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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 모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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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2026 제 1187호

발행인 민정기 | 이메일 문의 weeklymorning@gmail.com


“광복의 주역을 기억합니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독립운동가 후손 30여 명 특별 초청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가 오는 8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개최되는 ʻ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후손들을 특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는 올해 광복절 경축식을 단순히 광복의 기쁨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자신의 삶과 모든 것을 바쳤던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에게 한인사회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인회는 그동안 광복절을 비롯한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하면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후손들을 한자리에 정중히 모시고 그 희생과 헌신에 충분한 감사와 예우를 전하지 못했다는 점을 깊이 되돌아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행사의 중요한 주인공으로 초청하고, 한인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며 후손들에게 직접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경축식에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후손 약 30~3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 예정인 후손들은 도산 안창호 선생, 이대위 목사, 김종림 선생, 유일한 박사, 우당 이회영 선생, 장인환·전명운 의사, 문양목 지사, 이하전 지사, 안중근 의사, 황사용 선생, 오임하 지사 등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애국지사들의 가족들이다. 샌프란시스코와 미주 지역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 1900년대 초 수많은 한인 선조들은 고국을 떠나 어려운 이민생활을 이어가면서도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조직을


결성했으며, 대한민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힘을 보탰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와 북가주 지역은 미주 한인 독립운동의 중요한 무대 가운데 하나로,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활동과 희생이 오늘날까지 역사로 이어지고 있다. 한인회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고려할 때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개최되는 광복절 경축식에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함께하는 것은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 김한일 회장은 “우리가 오늘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이야기하고 세계 속에서 당당한 한국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후손들을 제대로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에는 부족함이 많았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늦게나마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한자리에 정중히 모시고 한인사회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고자 한다”며 “이번 초청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선열과 그 후손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한인사회에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한 “광복절의 진정한 주인공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이라며 “우리는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후손들에게도 감사와 존경을 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미주 독립운동의 중요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그것도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시청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모시고 제81주년 광복절을 함께 기념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한 분 한 분을 최고의 예우와 감사의 마음으로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은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차세대에 전한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한인회는 독립운동을 교과서 속 지나간 역사로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희생, 그리고 그 정신을 이어온 후손들의 이야기를 현재의 한인사회와 차세대가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하는 한인 청소년과 차세대들이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같은 공간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대한민국이 어떤 희생을 통해 독립을 되찾았는지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경축식에는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미국 주류사회 정치인과 커뮤니티 지도자, 샌프란시스코 주재 각국 외교사절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인 만큼, 대한민국의 독립운동 역사와


자유·평화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공공외교의 장으로서도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인회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소개하고 예우하는 과정을 통해 참석자들이 대한민국의 광복이 단순히 1945년 8월 15일 하루에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라, 국내외에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오랜 세월 목숨과 재산, 가족과 삶을 희생하며 이뤄낸 결과라는 사실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역사의 조명을 충분히 받지 못했던 수많은 미주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발굴하고 알리는 노력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는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한다는 것은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지키고자 했던 자유와 독립,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오늘의 세대가 이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광복절 경축식이 선열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후손들에게 존경을 전하며,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열리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과 한인사회가 함께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는 “독립운동가 한 분 한 분의 희생이 모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올해 광복절만큼은 그 후손들에게 ʻ선조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한인사회 모두가 함께 전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센터(KACS), AACI ʻCommunity Champion Award’ 수상 지역사회 건강·웰빙 증진 및 문화·언어 맞춤 서비스 대한 지속적인 기여 인정 케이센터(Korean American Community Services, KACS)가 지난 8월 8일 산호세에서 열린 AACI ���� Back-to-School Health Fair에서 지역사회 건강과 웰빙 증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Community 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 이날 케이센터 창립자인 김희식 이사장이 기관을 대표해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인 커뮤니티에 뿌리를 둔 케이센터(KACS)가 지난 수십 년간 문화와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복지 자원 접근성을 높여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ACI(Asian Americans for Community Involvement)는 지난 50여 년간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건강 및 행동건강 서비스, 치과 진료, 시니어 웰니스, 청소년 프로그램, 가정폭력 및 인신매매 피해자 지원, 커뮤니티 옹호 활동 등을 제공해 온 지역 대표 아시아계 비영리기관이다.


올해 Back-to-School Health Fair에는 1,0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40여 개 비영리기관과 의료·복지기관, 정부기관 및 지역사회 단체들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정신건강 서비스를 비롯해 교육, 법률, 시니어 및 가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Resource Fair가 열려 주민들이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센터는 그동안 한인 및 이민자 커뮤니티가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건강·웰니스 프로그램, 건강교육 및 검진, 시니어 프로그램, 사회복지 서비스, 이민자 지원,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문화·언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또한 의료기관, 비영리단체, 정부기관 등과 협력해 주민들을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으로 연결하는 커뮤니티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날 케이센터는 수상 기관으로 참여한 데 이어 Resource Fair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소셜서비스와 시니어 웰니스, 이민자 지원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UCSF와 연계해 진행하는 CARE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한인뿐 아니라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에게 기관의 서비스와 역할을 알리고 필요한 자원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식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AACI로부터 Community Champion Award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특히 AACI를 비롯한 신뢰받는 지역사회 파트너들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지난 성과에 대한 인정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해달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케이센터는 문화와 언어를 고려한 건강·웰니스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기관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연결된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Santa Clara County District � Supervisor Margaret Abe-Koga가 지역사회를 위한 리더십과 공헌을 인정받아 Gordon N. Chan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 케이센터(KACS)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핵심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다양한 기관 및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건강과 웰빙을 함께 증진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이미 유 홍보 디렉터(408-920-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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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Valentine’s Day


지난 30년 동안 베이지역에서 살며 실리콘밸리의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왔습니다. IT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IT 무역업, 리테일, VC 앤젤 투자, 그리고 부동산 투자까지 다양한 경로를 거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동산 투자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일이 보람되어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리얼터로 일하면서 집 확장 공사, ADU, 리모델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부동산에 대한 또 다른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건축 관련해서는 General Building Contractor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Property Manager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지역으로 부임하시는 기업 주재원, 이민 오시는 분들, 그리고 해외로 직장을 옮기시는 분들께 편안하고 전문적인 렌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및 자산 운영 관련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님께 맞는 조언과 필요한 인적 자원 연결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실 때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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