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2062004_weeklyfocus

Page 1

전면광고


2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3


4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5


6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7


8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Kor ean News Leader of Texas CARROLLTON, TEXAS 발행처 WEEKLY FOCUS TEXAS INC. 발행인 김현주 Hyun Joo Kim 신문사 1028 Mac Arthur Dr. Suite 104, Carrollton, TX 홈페이지 www.weeklyfocustx.com 전자신문 www.weeklyfocustx.com / e-신문 카카오톡 weeklyfocusdallas 이메일 weeklyfocusdallas@gmail.com 연락처 Tel: (469)289-0389

9

목차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목차 / 날씨

9

발행인 칼럼

10

지역 단신

12

데스크 칼럼

14 16, 23, 24, 25, 27, 28, 29, 37, 38, 39, 40, 42, 43, 47, 50

달라스 / 텍사스 뉴스

52, 53, 54

전문가 칼럼 / 여행 칼럼 미국뉴스

60, 61, 62, 63, 64

한국뉴스

73, 74, 75, 76

월드뉴스

83, 84

교육

89

반려동물과 함께살기

97 98 / 107

스포츠 / 연예 건강

99

AURORA, COLORADO

골프

100

발행처 US ANP MEDIA DBA WEEKLY FOCUS 발행인 김현주 Hyun Joo Kim 신문사 11000 E. Yale Ave. #201, Aurora, CO 80014 문화센터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홈페이지 www.focuscolorado.net 전자신문 www.focuscolorado.net / e-신문 카카오톡 weeklyfocus 홈쇼핑 focuscolorado.net 핫딜 청소년재단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이메일 weeklyfocus@gmail.com 연락처 Tel: (303)751-2567 fax: (303)751-2564 인쇄소 Focus Press Printer, Inc

생활

108

연재기획기사

109 110, 111, 112, 127

쉬어갑시다 영화

113

슬기로운 가족생활

114

여행가이드

115 122, 123, 124, 125

한인업소안내 신간베스트셀러 / 신간책

126

운세

128

- 본지에 게재되는 오피니언 및 광고는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제보를 받습니다>

주간 날씨 예보 12월 06일(금)

12월 07일(토)

12월 08일(일)

12월 09일(월)

DALLAS, TEXAS 기준 12월 10일(화)

12월 11일(수)

12월 12일(목)

주간 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맑음

비

비

맑음

비

비

맑음

최고 36 최저 54

최고 41 최저 56

최고 49 최저 66

최고 51 최저 65

최고 48 최저 63

최고 44 최저 66

최고 55 최저 65


10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발행인 칼럼

아빠 찬스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불법 총 기 소지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자신의 아들을 전격 사면했다. 가족을 절대 사면 하지 않겠다던 국민과의 약속을 깬 것이 다. 이를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 다. 사면이 실행되면 헌터는 현직 미 대통 령 자녀로는 첫 기소에 이어 첫 사면이라 는 기록까지 쓴다. 이에 트럼프 당선인은 “사법권의 남용”이라고 맹비난 중이다. 민주당 일각에서도 무리한 사면이라는 비 판이 나온다. 갑작스러운 아빠 찬스로 인 해,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이 도덕성에서 도 우위를 확보하지 못한 채 속절없이 무 너지고 있는 모습이다. 추수 감사절 연휴 마지막 날 저녁 바이 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차남 헌터 바이 든 사면을 전격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 은 아들에 대한 수사와 기소가 자신을 노 린 정치적 목적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사면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또 아버지이자 대통령으로서 사면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을 이해해 달라고 호소했다. 헌터는 2018년 총기 구매 당시 연방 서류 에 약물 사용에 대해 거짓말을 한 혐의로 지난 6월 유죄 평결을 받고 이달 12일 선 고 공판을 앞두고 있었다. 지난 9월에는 마 약, 성 매매, 사치품에 호사스럽게 돈을 쓰 면서 140만달러의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 에 대해서도 유죄를 스스로 인정했고, 이 달 16일에 선고가 예정돼 있었으며, 유죄 판결시 최대 42년 형에 처할 위기에 있었 다. 이날 바이든은 아들에 대한 사면 범위

에 이미 유죄로 판단돼 형량 선고를 앞둔 이 두 개 사건만이 아니라‘2014년 1월 1 일부터 2024년 12월 1일까지 범한 다른 범 죄’모두를 포함시켰다. 향후 추가 기소를 염두에 두고 ‘선제 사면’이라는 노림수 를 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미국 대통령은 헌법상 광범위한 사면권 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은 헌터에 대한 사면권 행사 질문이 나올 때 마다 사면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해 왔다. 지난 6월 ABC와의 인터뷰에서, 배심원단 의 평결이 무엇이든 받아들일 것이냐 라는 질문에 “그렇다, 아들 사면은 배제했다” 고 명확히 답했다. 이후로도 바이든은 사 면은 없다고 강조해 왔으며, 지난달 대선 이후에도 같은 입장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임기 약 1달 반을 남기고 그 약속을 뒤집어 버렸다. 헌터는 지금까지 크고 작은 문제 를 일으켜 바이든의 ‘아픈 손가락’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탓에 선거 때마다 헌터 는 공화당 진영의 집중 공격을 받아왔다. ‘헌터는 어디 있나?’ 라고 끊임없이 공 격해 왔던 트럼프가 이번에 약속을 깬 바 이든을 그냥 두고 볼 리 없다. 사법권 남 용이라고 비난하면서, J-6 인질도 사면 되느냐고 되묻고 있다. 참고로 J-6 인질 은 2021년 1월 6일 의회 폭동에 가담했다 가 수감된 트럼프 지지자들을 말한다. 트럼프 뿐만 아니라 미 정계 안팎에서도 바이든의 이런 행보를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AP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임기 이후 법치에 대한 존중과 규범을 회

복하겠다고 약속했던 바이든 대통령은 결 국 아들을 돕는 데 지위를 이용했고, 미국 인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했던 공적 약속을 저버렸다”고 크게 비판했다. 사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이 퇴임을 앞 두고 가족을 사면한 것은 바이든이 처음 은 아니다. 트럼프는 사돈을,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이복 동생인 로저 클린턴을 퇴임 직전에 사면한 적이 있다. 문제는 대통령 이라는 직위가 가족의 안위와 번영을 위해 역할을 했다는 데 있다. 그리고, 바이든의 아들 사면에 대해 맹렬히 비판 중인 트럼 프 당선인 또한 가족 우선주의로부터 자유 로울 수 없을 것 같다. 트럼프는 첫 임기 를 1개월 앞두고 사돈인 부동산 개발업자 찰스 쿠슈너를 사면한 바 있다. 쿠슈너는 2005년 16건의 탈세 혐의, 1건의 연방 증 인에 대한 보복 혐의, 1건의 연방 선거관 리위원회 거짓말 혐의로 2년 형을 선고 받 았었다. 그는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의 시 아버지다. 트럼프는 이런 쿠슈너를 지난 주 자신의 2기 행정부의 주 프랑스 대사로 임명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는 중동·아랍 문제 담 당 고문으로 또다른 사돈인 마사드 불로스 를 지명했다. 마사드 불로스는 2022년 아 들 마이클이 트럼프 당선인의 둘째 딸 티 파니와 결혼하면서 트럼프와 사돈 관계가 됐다. 레바논 출신의 사업가인 그는 대선 때 아랍계 유권자에게 트럼프의 휴전 의지 를 전하며 표심 공략에 힘썼다는 전언이 다. 트럼프의 가족 챙기기는 이번 만이 아

니다. 집권 1기 당시 첫째 딸 이방카와 사 위 재러드 쿠슈너를 백악관 선임보좌관으 로 기용했으며. 이번 대선 때는 첫째 아들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이 핵심 대리 인으로 일했다. 에릭의 부인인 며느리 라 라도 공화당 전국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선거운동을 도왔다. 참고로 세 차례 결혼한 트럼프 당선자는 3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처럼 트럼프는 집권 1기 때 처럼 가족을 정부 주요 자리에 앉히는, 일 명‘가족 정치’를 2기 행정부에서도 이 어갈 전망이다. 이처럼 트럼프 역시 가족 에게 과도한 정치적 역할을 맡긴 만큼, 이 해충돌 논란과 족벌주의 논란에서 벗어나 기 어렵다. 한국 대통령도 헌법 79조에 의해 ‘특 별사면’ 권한을 갖는다. 사면 대상을 법 으로 제한받지는 않지만, 직계혈족을 직 접 사면한 사례는 없었다. 또한 트럼프처 럼 대놓고 가족을 공식적으로 등용한 적 도 없다. 어찌되었든, 바이든의 이번 결정은 아버 지로서 공감할 수도 있겠지만, 대통령으로 서는 왕권 국가에서 비롯한 시대착오적인 권력 이행이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듯 하다. 바이든의 아들 사면, 트럼프의 가족 사면과 기용은 분명 권력남용의 범주이다. 세계를 놀래키고 있는 이들의 ‘네포티즘 (nepotism·족벌주의)’이 민주주의의 상 징인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실 로 놀라울 따름이다. <발행인 김현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11


12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라스 커뮤니티 행사 안내 행사 게재 문의 weeklyfocusdallas@gmail.com

한솔문학 제10호 출판 기념회

한인상공회 제33대 회장 선거

신시스 주최 아버지 재정 사관학교

12월7일 오후 5시, 수라식당 소연회장

12월7일 입후보 마감, 12월14일 선거

12월7일 오후 4시, 신시스 사무실

한솔문학(대표 김미희)이 한솔문학 제10 출판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솔문학은 오는 12월7일(토) 오후 5시 수라식당 소연회장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고 회원들과 축 하의 자리를 갖는다. 주소는 2240 Royal Ln #106, Dallas, TX 75229이며, 문의는 214.886.5387로 하면 된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회장 이상윤)가 제33대 정·부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입후보 접수 마감은 올해 12월7일(토) 이며, 선거일은 12월14일(토)로 예정돼 있다. 이·취임식 은 내년 1월14일(화)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선관위 고근 백 총무(469.233.6226)에게 문의하면 된다.

재정 서비스 업체 신시스(SYNCIS)가 주최하는 아버지 재 정 사관학교가 12월7일(토)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열린다. 주소는 751 Hebron Pkwy. #335, Lewisville, TX 75057이며, 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박수현(945.300.9999)에게 문의하면 된다.

북텍사스 서울대 동문회 송년회

2025 메디케어 가입 및 플랜 변경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송년회

12월7일 오후 6시, 수라식당 대연회장

가입 및 변경 기간 10월15일부터 12월7일까지

12월11일 오전 11시30분, 이대감 K-BBQ

북텍사스 서울대 동무회(회장 이선애)가 2024년 송년회 및 작은 음악회를 12월7일(토) 오후 6시 수라식당 대연회장에 서 갖는다. 저녁 식사비는 1인당 60달러, 연회비는 100달러 다. 송년회 및 음악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선애 회 장(469.460.1370)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5년 메디케어 가입 및 플랜 변경 문의는 K2보험 (214.490.7830), UNI Medicare and Health의 소피아 윤 (469.662.9002), Topwell Insurance Agency의 제이슨 신 (945.223.8282), 이서니 보험그룹(469.989.8018), 허진 보험 (972.800.7187), 브릿지원(469.460.1370) 등에게 하면 된다.

북텍사스 이북도민회(회장 박인애)가 2024년 송년회를 12월11일(수) 오전 11시30분 로얄레인에 소재한 이대 감 K-BBQ에서 개최한다. 주소는 11425 Goodnight Ln, Dallas, TX 75229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인애 회장 (972.900.2751)에게 문의하면 된다.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 송년회

DMS Care 트레이닝 센터 오픈 하우스

MRG · 메트로 부동산 송년회

12월13일 오후 5시, 12 Cuts Brazilian

12월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2월14일 오후 6시, 수라식당 대연회장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회장 김효행)가 2024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오는 12월13일(금) 12 Cuts Brazillian Steakhouse에서 개최한다. 행사장 주소는 18010 Dalls Pkwy, Dallas, TX, 75287이며,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 용은 김효행 회장(949.331.8020)에게 문의하면 된다.

의료인 양성 학교인 DMS Care 트레이닝 센터(원장 크리 스틴 손)가 12월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 픈하우스를 열고, 오후 3시부터는 2024년 제1기 졸업식 을 개최한다. 주소는 4333 N. Josey Ln. Suite 201, Carrollton이며, 문의는 469.605.6035로 하면 된다.

MRG ·메트로 부동산이 12월14일(토) 오후 6시부터 8시 까지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2024년 송년회 및 우수 에 이전트 시상식을 개최한다. 행사가 열리는 수라식당 주소 는 2240 Royal Ln. #106, Dallas, TX 75229이며, 기타 자세 한 내용은 전화 972.245.2266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탈리 헬스, 뉴인모드 도입 세일

진이 스미스 무료 시민권 강의

프리마디바 17주년 깜짝 이벤트

11월11일부터 12월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피부 수분충전, 표피재생 등 다양

비탈리 헬스(원장 조셉김, 메이김)가 뉴인모드 도입을 기 념하는 세일을 11월11일부터 12월20일까지 진행한다. 인모드 포마 팔자주름 집중 케어 6회, 인모드 루메카 IPL 1 회 등 피부 관리에 탁월한 케어를 특별가에 받을 수 있 다. 상담 및 예약은 972.410.0042로 하면 된다.

진이 스미스 무료 시민권 강의가 11월15일(금)부터 매주 금 요일 오전 10시에서부터 12시까지 열린다. 장소는 캐롤튼 H마트에서 대각선으로 맞은편에 있는 더뷰(The View)다. 주소는 2700 Old Denton Rd. #104, Carrollton, TX 75007이 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972.236.5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킨케어 전문업체 프리마디바가 개원 17주년을 맞이해 깜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카본 토닝, 탄력 미백, 골 드 성부 비타민 충전, 프리마 마시지 등의 서비스를 할인 된 가격에 받을 수 있다. 프리마디바의 17주년 깜짝 이벤 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14.288.2348로 문의하면 된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13


14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데스크 칼럼

윤석열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대한민 국이 더 좋은 나라로 발전하는 데 몸소 밑거름이 되어 주심에 진심으로 고맙습 니다. 지난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 이 파면되면서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좀 먹어왔던 적폐 세력이 모두 척결될 거라 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나라 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은 체험 했습니다. 오히려 파면 팔수록 한국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적폐 세력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 다. 한국사회에 박힌 적폐의 뿌리를 뽑기 위해서는 혁명에 가까운 변화가 필요했 고, 그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에 너지를 한데 모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개 혁을 위한 에너지를 모은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국민들의 개혁 의지를 한 곳으로 모을 뭔가 특별한 계 기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님 께서는 대선 후보시절부터 지금까지 그 특별한 계기를 여러 차례 만들어 주셨습 니다. 먼저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기간에 무 속과 주술의 힘을 보여주심에 고맙습니 다. 대선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 에 王(왕)자를 쓰고 나오신 모습을 보았 습니다. 일각에서는 대통령님을 향해 “ 생각이 없다”, “자질이 문제다”라며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통 령님께서는 경선에서 승리했고 결국 본

선에서 0.73% 특표율 차이라는 기적 같 은 수치로 대한민국의 ‘왕’이 되셨습 니다. 손바닥에 쓴 ‘왕’자가 천운을 불 러온 게 아니고서야 어떻게 대통령으로 서 아무런 자질을 갖추지 못한 당신이 당 선될 수 있었겠습니까? 무속과 주술의 힘은 대통령에 취임하신 이후에도 발휘됐습니다. 명태균씨가 그 랬다지요? “청와대에 들어가면 다 뒤진 다”고. 아마도 그래서 대통령님께서는 적게는 몇 천억, 많게는 1조 이상이 들어 갈지도 모르는 대통령실 이전을 단행하 셨나 봅니다. 이 역시 무속과 주술의 힘 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지금까지 멀쩡하게 그 자리를 보전할 수 있었겠습니까? 대통령님, 장모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 을 몸소 실천하시어 대한민국의 모든 사 위들의 모범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 다. 대통령님께서는 제20대 대선 기간부 터 지금까지 장모님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대선 기간, 대통령님께 서는 선거법 위반의 위험을 무릅쓰고 “ 우리 장모님은 남에게 십 원 한 장 손해 를 끼친 적 없다”며 허위사실로 장모님 을 감싸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극한 아내 사랑을 실천하며 대한민국 모든 남편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심에 감 사드립니다. 대통령님께서는 대선 후보 시절부터 불거졌던 아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정면 부 인하며 아내를 지키셨습니다. 특히 최근

에는 국회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여 러 차례 통과시켰지만 대통령님께서는 번번히 거부권을 행사하며 아내를 지키 셨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자신의 가족 들에 대한 특검에 거부권을 행사한 전례 가 없음에도, 대통령님께서는 뻔뻔함으 로 일관하며 거부권을 행사하셨습니다. 특히 대선 기간에는 아내가 도이치모터 스 주가 조작은 커녕 오히려 손해를 봤 다고 주장하시며 아내의 편을 드셨습니 다. 김건희 여사와 장모님이 도이치모터 스 주가 시세차익으로 23억의 수익을 거 뒀다는 검찰 조사 결과가 있음에도 대통 령님은 뻔뻔함으로 일관하셨습니다. 조국 대표와 이재명 대표를 검찰 조직 을 총 동원해 탈탈 털어주심에 감사합니 다. 특히 조국 대표와 이재명 대표 당사 자들 외에 그들의 온 가족을 도륙하듯 털 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검찰 조직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지, 검찰 조직이 마음만 먹 으면 한 인간의 삶을 어떻게 파괴할 수 있는지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법이나 가르치고 있어야 할 조국 대표를 현실정치의 중심 에 세워주시고, 민주당 내에서도 비주류 였던 이재명 대표를 차기 유력 대선 주자 로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께 감사해야 할 일들이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지난 3일 비상 계엄령을 선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민 절대 다수 는 대통령님의 탄핵을 외쳐왔습니다. 하

지만 날이 갈 수록 강도가 세지는 대통령 님과 김건희 여사의 스캔들로 국민들의 감성이 무뎌지고 있었습니다. 박근혜 탄 핵 정국에서 뜨거웠던 촛불의 열기가 예 전 같지 않다는 무기력함에 빠지기도 했 습니다. 하지만 대통령님께서 뜬금없을 뿐만 아니라 명백히 불법인 비상 계엄령 을 선포하면서 국민들의 인내심이 한계 에 도달했습니다. 어떻게 2024년 대명천 지에 군인이 국민을 향해 다시 총뿌리를 겨누는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분노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덕분에 탄핵 열차는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 박근혜 탄핵 후 국민들은 대통령 하나 잘 뽑는다고 나라가 바뀌지 않는다는 사 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 령님께서는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으면 국 가가 어떻게 망가질 수 있는지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이에 감사합니다.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탄핵의 실마리 가 대통령님의 판단 착오로 봇물 터지듯 풀렸습니다. 위태위태한 국정 운영의 모 습을 보며 마음 조리던 국민들은 이제 희 망을 보았습니다. 이번 불법 비상 계엄령 선포는 단순한 법 위반을 넘어 내란죄, 더 나아가 군사반란죄가 성립될 수 있다 고 합니다. 이번 비상 계엄령 사태로 인 해 대한민국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로 세계 언론에 보도가 돼 국제적 망신 을 샀습니다. 대한민국을 국제적으로 알 려주신 것 또한 감사합니다. <편집국장 토니 채>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15


16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Town Issue

‘비상 계엄령’ 소식에 달라스 한인들 놀란 가슴 쓸어내려 SNS·메신저 등 실시간 뉴스 접해 … 동포사회 정치 갈등 가능성 우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 소식 이 지난 3일(화) 오전 실시간으로 달라스 한인사회에 알려지면서 한인들 사이에서 적잖은 혼란이 일었고, 일각에서는 분노 가 표출됐다. 윤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3일 오 후 10시 25분쯤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 계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 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회는 이 날 새벽 1시쯤 본회의를 열고 재석의원 190명 만장일치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을 가결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6시간 만인 이날 오전 4시 27분쯤 용 산 대통령실에서 역시 생중계를 통해 비상 계엄 선포를 해제했다. 일부 달라스 한인들은 한국에 있는 지인 들로부터 문자 메시지나 전화를 통해 계 엄령 소식을 접했고, 다른 한인들은 온라 인 뉴스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 대부분의 한인들은 소식을 접한 후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프리스코에 거주하는 한인 주부 서모씨는 “한국에 있는 친구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고 계엄령 소식을 접 했다”며 “처음에는 가짜 뉴스려니 했지 만, 온라인으로 뉴스를 확인한 후 사실이 란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서씨는 “ 요즘 세상에 계엄령이 웬 말인가 하는 생 각이 들었다”며 “다행이 계엄령이 결국 해제됐고 한국 사회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다행이다. 처음에는 정말 큰일 나 는 줄 알고 두려웠다”고 말했다. 달라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인 달라스 민주시민행동(회장 오창선) 회원들도 이번 일로 적잖은 충격 을 받았다. 박준택 회원 “소식을 접하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때가 생각나 잠을 한숨도 못 잤다”며 “대명천지에 이게 무슨 일인가 했다”고 전했다. 박준택 회 원은 “큰일 나는 줄 알고 절박한 마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SNS에 글을 올려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미국이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며 “다행 히 계엄령이 몇 시간 만에 해제돼 큰 고비 는 넘긴 것 같다”고 반응했다. 오창선 회장 역시 “소식을 접하고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은 계엄령이 해제됐 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 현재 달라스 민주 시민행동 회원들 사이에서 우리가 이 곳에 서 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논의 중” 이라고 밝혔다.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원관혁 회장 역 시 계엄령 선포 소식을 접하고 처음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 소식으로 북텍사스 지역 한인들도 큰 충격을 받았다. 가짜 뉴스인줄 알았다고 밝혔다. 원 회장 은 “요즘 가짜 뉴스가 하도 많아서 처음 에는 긴가민가했다”며 “새벽에 조선일 보를 보고 사실인 것을 알게 됐다”고 말 했다. 그러면서 “계엄령이 선포될 상황이 아 니었는데 선포돼 충격적이었다”며 “하 지만 계엄령이 선포됨으로써 나라가 발전 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 각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중요한 것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라며 “저희 협회 회원들은 하나님 을 믿는 사람들로서 이럴 때일수록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엄령 소식을 접한 달라스 주류 언 론들도 달라스 한인사회의 반응에 큰 관심 을 보였다. 폭스뉴스 등 주류 언론들이 한 인사회 분위기를 진단하기 위해 달라스 한 인회(회장 김성한) 등의 단체에 연락을 취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계엄령 선포 소식이 처음 전해진 지난 화 요일에는 다수의 한인들은 온라인 뉴스,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식을 접 하며 동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계엄령 이 해제되면서 일상을 되찾는 분위기다. 주요 한인단체장들은 이번 계엄령 선포 소 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이번 사안 에 대한 공개적인 발언은 자제하는 분위기 다. 주달라스영사출장소(소장 도광헌) 역 시 별다른 조치 없이 일상적인 업무에 충 실하는 분위기다. 한편, 이번 계엄령 선포로 인해 한국 정계 는 탄핵정국으로 소용돌이 치고 있다. 윤 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이르면 오는 6일 탄핵소추안이 표결될 것으로 전 망되고 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더 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 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6당 소 속 의원 190명과 무소속 김종민 의원 등 191명이 발의에 참여한 윤 대통령 탄핵안 은 이날 새벽 12시 48분쯤 본회의에 보고 됐다. 의원총회를 통해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추인한 국민의힘은 이 날 본회의에 불참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 당은 국회에 제출한 탄핵안에서 윤 대통령 이 지난 3일 선포한 비상계엄이 국민주권 주의와 권력분립의 원칙 등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는 탄핵 사유를 제시했다. 비상계 엄 발령 후 발표된 포고령에 따라 모든 언 론과 출판이 계엄사의 통제를 받고 파업, 집회가 금지됐기 때문에 언론, 출판과 집 회, 결사 등 헌법상 표현의 자유가 침해됐 다는 주장도 탄핵안에 포함됐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 이후 야당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해 윤 대 통령이 탄핵 위기에 직면한 한국 상황을 신속하게 보도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는 뉴욕타임스(NYT)가 “계엄 령을 시행하려는 윤 대통령의 과감한 수 가 한국을 위기에 빠트린 후, 야당 의원들 이 윤 대통령 탄핵안을 제출하고 시위대가 그의 사임을 요구하면서 윤 대통령의 정치 적 운명은 불확실해졌다”라고 보도했다 고 전했다. NYT는 탄핵 관련 상세 절차와 ‘여소야 대’인 한국 국회 의석 분포를 소개했고,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탄핵안에 전 원 반대표를 던질 경우 탄핵안이 가결될 수 없다고 소개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탄핵안 발의에 대해 “(탄핵에 이르기까지) 비록 상당히 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윤 대통령의 정치적 미래 가 불확실한 것은 분명하다”며 자진 사임 또는 탄핵에 의한 축출 등 향후 전개될 수 있는 상황을 거론했다. WP는 그러면서 “ 미국 정권교체기에 발생한 이 격변은 윤 대통령 집권 중 강화되어온 한국과 미국의 안보 관계에 불확실성을 주입한다”고 분 석했다. WP는 또 윤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및 한미일 공조 강화 노력은 바이든 행정부로 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소개한 뒤 현 상황은 “온기를 띠고 있는 한일관계 와, 지역의 위협에 맞선 미국의 노력에 동 참하려는 한일 양국의 시도를 뒤흔들 것” 이라고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탄핵안 발의에 대해 “미국의 가까운 동맹국에 더 큰 정 치적 불안정을 야기했다”며 “지금 윤 대 통령의 운명은 계엄령 발동이 정당화될 수 있느냐는 법적인 질문에 달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매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실시간으 로 전한 데 이어 분석 기사도 쏟아냈다. 이 번 사태를 영화 ‘서울의 봄’의 실사판이 라 칭하는가 하면, 계엄의 배경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있다고 짚었다. 관영 신화 통신은 4일 ‘서울의 겨울: 윤석열의 6시 간 계엄령 희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계 엄령 선포부터 해제까지의 상황을 시간별 로 정리해 보도했다. 매체는 “모든 줄거 리가 영화 ‘서울의 봄’ 실사판 같다” 며 “최근 몇 년간 한국 정치계의 정치적 양극화와 반대 현상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 다”고 지적했다. 관영 신화통신 계열의 소셜미디어 계정 인 뉴탄친은 이날 계엄령에 대해 “사실상 쿠데타”라면서 “대통령이 직접 쿠데타 를 일으켰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라고 했다. 이어 계엄령 배경에 김건희 여사가 있다며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전 세계의 적이 되길 선언하는 일이 영화나 소설에만 나온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비꼬았다. 당분간 한국 정치가 탄핵 국면으로 접어 들면서 자칫 달라스를 비롯한 재외 한인들 사이에서 정치적 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 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한인사회 일각에 서 나오고 있다. <토니 채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17


18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19


20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21


22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23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HPV 백신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아마존 상품권 받으세요” 신시내티 대학 간호대 김민진 교수팀, 인유두종바이러스 설문조사 실시 신시내티 대학(University of Cincinnati) 간 호대학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이하 HPV) 관련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해당 한인들의 참여가 요망되고 있다. HPV는 남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 병으로 자궁경부암, 인후암, 생식기암, 항 문암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와 밀접하 게 관련돼 있다. 그 러나 HPV 백신을 통해 이러한 질병 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신시내티 대학교 간호대 김 민진(사진) 교수는 미국 NIH/NINR

연구지원을 받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HPV 암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암이 자신과 무관하 다고 생각하는 한인들을 위해 한인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비디오와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해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간 단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에 대 한 인식과 경험을 수집해, 이를 기반으로 커뮤니티에 적합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 다. 이 연구는 신시내티 대학교 간호대에 서 승인을 받아 윤리적인 기준에 따라 진 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총 70달러 이상의 아마존 기프트 카 드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

저 온라인 설문조사는 총 4회에 걸쳐 진행 된다. 첫 설문조사는 10여분이 소요되며 나머지 설문조사는 각각 5분 미만이 소요 된다. 설문조사를 통해 무료 인공지능 챗 봇 건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자에게 는 총 70 달러 이상의 아마존 기프트 카드 가 제공된다. 자신이 참여 대상자인지 확인을 해야 하 는데, 아래 QR코드를 스캔하면 참여 대상 자인지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대상자로 선 정되면 연구진이 이메일로 온라인 설문지 를 발송한다. 김민진 교수팀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 여는 한인 커뮤니티의 건강 증진에 큰 힘 이 된다”며 “많은 한인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길 당부한다”고 전해왔다. 김민진 교수의 HPV 설문조사에 관한 기 타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 share.storylab@ 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달라스 경찰국 경찰관 모집, 경쟁력 있는 연봉 및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달라스 경찰국이 대대적인 연봉과 인센 티브를 앞세워 경찰관 모집에 나서고 있 어 뜻있는 한인들의 관심이 요망되고 있 다. 달라스 경찰국 김은섭 대민공보관에 따 르면 달라스 경찰국의 경찰관 초봉은 7 만 5,397달러에서 시작돼 최대 9만 8,377 달러까지 한다. Senior Corporal의 연봉 은 10만 836달러에서 11만 7,471달러 사 이, Sergeant의 연봉은 11만 158달러에서 11만 8,628달러 사이, 그리고 Lieutenant 의 연봉은 12만 1,594달러에 시작해 최 대 13만 944달러까지 한다.

연봉 외에도 각종 자격증 및 학위를 취 득하는 경찰관들에게는 적게는 수백 달 러에서 많게는 7천 달러 이상의 인센티 브를 제공한다. 유급휴가, 산전 및 산후 휴가, 건강보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 다. 지원자격은 만 19.5세부터 44세까지다. 19.5세부터 21세 사이 지원자는 대학에 서 6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21세부 터 44세 이하 지원자는 대학과정 45학점 이상 이수해야 한다. 그 외 텍사스 피스오피서 자격증(Texas Peace Officer License)을 보유하거나 3년

이상 군복무를 마친 사람도 지원할 수 있 다. 지원은 달라스 경찰국 웹사이트(dallaspolice.net)를 통해 하거나 기타 자세한 내용은 214.671.4409로 문의하면 된다. 다음은 달라스 경찰국의 취업박람회 일정이다. ▲ December 7 8am - 1pm: Battle Up Texas Body Building 500 W. Las Colinas Blvd., Irving, TX ▲ December 11 9am - 12pm : Work Force Solutions Job Fair, 9001 N. IH 34, Suite 110, Austin, TX ▲ December 14 10am - 2pm : Mock PT 1400 Botham Jean Blvd., Dallas, TX ▲ December 18 10am - 2pm :

JBSA Military Job & Resource Fair 3931 Okubo Barracks Bldg. 3639, San Antonio, TX ▲ December 19 8am - 4pm : Onsite Hiring Event 1400 Botham Jean Blvd., Dallas, TX. <토니 채 기자>


24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타운 스케치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선사 일행 달라스 방문 “감사의 마음으로 연합하자” ‘땡스기빙 홀’에서 미국 각계 종교 지도자들 및 한인들과의 만남 통해 소통과 협력 다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불교 종파인 대한 불교조계종의 제13대와 14대 종정을 지냈 던 진제 선사가 수행 선사들과 함께 달라 스를 방문했다. 지난 3일(화) 진제 선사는 달라스 다운 타운 내 땡스기빙 스퀘어(Thanks-Giving Square)의 홀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30 분까지 각계 종교 지도자들과 여러 한· 미 관계 인사들 및 한인 불자들이 모인 가 운데 법문을 설파하고 사람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다과와 함 께 점심으로 샌드위치가 제공됐다. 진제 선사 팀들의 달라스 방문으로 성사 된 이 날 모임은 ‘종교간 화합’ 이라는 주제로 ‘땡스기빙 재단’의 주관 하에 진행됐으며, 카일 오그덴(Kyle Ogden) 회 장 및 관계자들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진제 선사는 한 자리에 모인 각 종교계 인 사들에게 평화와 축복의 인사를 전한다고 는 말로 시작하며,“사랑과 관용의 정신을 실천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 하면서 세상을 더욱 평화롭고 풍요롭게 만 들자”고 당부했다. 또한, “모든 인류가 참선 수행을 꾸준히 한다면 큰 자비를 갖 게 되고 서로 상부상조하며 세계 평화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 막으로 그는 “전쟁, 미움, 다툼, 시기, 범 죄 등이 없어지고 서로 행복하게 상생하 는 길은 꾸준한 참선 수행 뿐이다”고 강 조했다. 첫 순서를 맡아 포문을 연 카일 오그덴 (Kyle Ogden) 땡스기빙 재단 회장은 인사 말을 통해 “땡스기빙 스퀘어는 커뮤니티 를 연결하고 자원을 공유하는 장소이며, 달라스의 새로운 시민 의식과 문화적 중 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고 운을 떼며, “앞으로 달라스‘감사 문화 지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서 “동양 전통의 지혜와 사상 가, 지도자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이 자 리에서 모두가 공유한다고 생각한다. 진 제 선사가 오랜 명상과 성찰의 여정을 통 해 깨달은 점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 는 이런 자리를 갖게 해줘서 감사하다” 고 인사말을 나눴다. 두 번째로 단상에 오른 잭 벰포라드(Jack Bemporad) 유대교 지도자는 “진실된 마 음으로 종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 며 사회의 양심과 인류를 위한 목소리가 되길 원한다”며 “평화와 정의를 이루 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방법을 찾 자”고 당부했다. 이 날 참석한 한인들 중에는 일본의 위안 부 만행을 알리고 위안부를 위해 목소리 를 내는 일에 노력하고 있는 신민 백(Sinmin Pak) ‘잊혀지지 않는 나비들(unforgotten Buterflies)’ 대표와 박영남 북텍사 스 한인원로회 회장도 포함되어 있었다. 박영남 북텍사스 한인원로회 회장은 “ 달라스에서 산 50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 안 처음으로 고국에서 온 지도자를 환영 하는 자리에 함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 럽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이맘 오마 샤커(Imam Omar Shakir) 달라스 무슬림 커뮤니티 지도자와 아리 선샤인(Ari Sunshine) 유대교 지도자 가 단상에 올라 자신의 종교가 믿는 가치 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종교간 이해 와 협력을 통해 세상을 개선해나가기 위 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및 달라스 보현사 지암 주지승려도 미국에 와서 보현사를 시작하기까지의 자 신의 인생 여정에 대해서 설명하며 간단 히 참석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진제 선사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과 세 계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 이다.

진제 선사 일행이 타종교 지도자 및 불자 신도들과 땡스기빙 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는 2011년 9월 15일 미국 뉴욕 리버사 이드 교회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간화선 대법회”를 개최하여 세계에 한국 불교의 진수를 알리기도 했으며, 다음 해인 2012 년 2월 2일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60주년 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기도회 전날에는 “국제지도자 세미나”에서 상하의원들과 세계 각국의 외교관 등 1,000여 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법문을 한 이력이 있다. 또한, 2012년 10월 3일과 4일에는 워싱턴 에서 40년간 역대 미국 대통령의 멘토 역 할을 해 온 더글러스 코우 목사의 초청 만 찬에 참석하여 각계 지도자들과 만남을 가 졌으며, 유엔 세계종교지도자모임 초청으 로 유엔 플라자에서 종교지도자, 국제환경 운동가,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문을 하기도 했다. 진제 선사는 2012년 대한불교조계종 제 13대 종정에 추대되었으며, 2017년 14대 종정에 재추대되었다. 현재 그는 대구 팔공산 동화사와 부산 해 운대에 위치한 해운정사에 주석하고 있으

며, 45년간 승속을 막론하고 참선법을 지 도함으로써 선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해 진력하고 있다. 한편, 땡스기빙 재단(Thanks-Giving Foundation)은 달라스 시내 중심부에 위치 한 묵상 정원, 전시관, 종교 간 채플을 포 함하는 땡스기빙 스퀘어(Thanks-Giving Square)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이 재단은 교육과 영감을 통해 북텍사스 를 더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즐기기 좋 은 지역으로 만들어 ‘감사의 도시(City of Thanks-Giving)’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 표로 하고 있다. 감사라는 공통된 기반 위 에서 다양한 종교와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 하고, 모든 삶의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감 사, 덕목, 선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자원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대한불교조계종 선사들의 땡스기 빙 스퀘어에서의 만남과 연설 모임은 이런 취지에서 땡스기빙 재단과 달라스 몇 몇 한인협회 및 유대인, 천주교, 무슬림 연합, 그리고 ‘잊혀지지 않는 나비들’의 협업 으로 이뤄졌다. <캐서린 조 기자>


25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타운 뉴스

달라스 한인문학회, 출판기념회 및 디카시 시상식 겸한 송년회 개최 달라스 인사들, 달라스 문학 19호 출판 기념회 축하위해 대거 참여

달라스 한인문학회가 지난 12월1일 수라 식당 소연회실에서 달라스문학 19호 출판기념회 및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을 겸해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약 60여명이 행사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달라스 한인문학회가 지난 12월1일 일요 일 오후 4시, 수라 식당 소연회실에서 60 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달라스문 학 19호 출판기념회 및 디카시 공모전 시 상식을 겸한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체 4부로 진행된 이 날 행사 1부에서 달 라스문학 19호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달 라스 한인문학회의 출판 기념식은 달라스 한인문학회 김양수 회장의 개회인사를 시 작으로 초대된 내빈소개. 이어서 지난 한 해 경과보고와 재정/감사보고 그리고 달 라스 한인회 김성한 회장의 축사와 상명 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해군 군악대 전역 을 한 김지헌씨의 색소폰 연주로 이어졌 다. 1부 마지막 무대는 달라스문학 19호 편 집을 맡은 달라스 한인문학회 박인애 편 집국장의 출간 소감 및 총평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디카시 공모전 시상 식이 있었으며 3부에는 디카시 공모전 수 상자들의 시 낭송으로 참석한 모든 이들에 게 잔잔한 감동을 갖게 한 시간을 가졌다. 4부에는 송년회로 식사를 마친 참석자들 모두 임태성 부회장과 백현남 서기가 진행 하는 게임 및 여흥을 즐기는 시간으로 마 무리되었다. 이 날 달라스문학 19호 출판기념회를 축 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한인회 김성한 회장 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달라스문학은 작 품이 나올 때 마다 한인 동포 사회와 문학 을 잇는 귀중한 가교 역할과 우리 이민자 들의 삶과 문화를 풍성하게 해주었다. 이 번 19호 작품 또한 그런 정성과 깊이가 고 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문

달라스 한인문학회 김양수(좌) 회장과 달라스 한인회 김성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학은 단순히 글로 이루어진 예술을 넘어 서, 우리의 정체성과 역사를 기록하고, 다 음 세대에 지금 우리의 현실을 전해주는 중요한 매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민자 로서 우리의 삶과 이야기를 남긴다는 것 은 단순히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한인 동포 공동체의 자산을 남기는 일이 라 믿는다.”며 출간을 위해 시간과 정성 을 아끼지 않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인 사를 밝혔다. 한편 달라스 한인문학회가 주최한 디카 시 공모전에는 많은 한인들이 도전하였으 나 본심 심사위원에게 넘어간 작품들은 모 두 20명으로 시 34편이 최종 올라갔다. 심 사위원으로는 문학평론가와 한국디카시 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회씨가 맡 았다. 이날, 달라스 문학회 부회장직을 맡 고 있는 임태성 부회장이 대독한 김종회 교수 심사평을 살펴보면 “출품작 모두 가 수상작이 되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 르고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모국어 의 땅 한국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보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김국 희의 「연민」은 노변의 조각상 앞에 번 민하는 자세로 마주 앉은 출연자의 심사 (心思)와 대상의 사진이 화학적으로 융합 하는 수준 높은 조화를 보여주었다. 최우 수상이 된 정만진의 「세발자전거」는 갯 벌에 놓인 자전거와 낚싯대를 통해 이제 는 노쇠한 가장(家長)의 인생을 상징적으 로 잘 표현했다. 우수상 이민호의 「새벽 빛」은 먼동이 터 오는 하늘을 두고 독백 과도 같은 언사를 내놓으면서 흔치 않은 깔끔한 마무리를, 또 다른 우수상 백현남 의 「침묵」은 그야말로 노년에 이른 두 노인의 앉은 모양으로 한 생애의 곡진한

의미를 잘 드러내었다. 장려상을 받은 이 경철의 「보이지 않아도」는 어르신들을 모신 행사에서 그 풍경보다 마음을 읽는 넉넉한 유추의 시상(詩想)을, 방정웅의 「 기다림」은 작고 귀여운 강아지의 눈을 빌 려 순수한 동심의 아름다운 마음을 잘 형 용했다. 그리고 김양수의 「그 소리가 보 여요」는 외진 곳 오래된 옛집의 모습을 대상으로 하여 그 속에서 사람과 애완견 과 가축의 그리운 소리들이 ‘보인다’는 상황 증폭의 기법을 시전했다. 그 외에도 번외로 하기에 안타까운 작품이 많았으나, 정해진 규범으로 인해 선(選)하지 못했음 을 말씀드린다.”고 각 입상 작품의 심사 평과 낙선된 작품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 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초대된 달라스 문학회 회원이자 휴스턴 지역 문학회를 이 끌고 있는 정만진 부회장과 달라스 한인 회 김성한 회장, 한국전통춤협회 박성식 회장, 초이스 캡 박성민 대표, 코윈달라스 지부 이정순 담당관, 텍사스 대학교 이길 식 교수, 한국디카시인협회 텍사스지부장 과 북텍사스이북도민회 박인애 회장, 영 락한글학교 서양지 교장, 오흥무 전 노인 회 회장 그리고 매스터코랄 김애자씨 등이 참석하여 달라스 한인문학회의 뜻 깊은 자 리를 함께 축하해주었다. 달라스 한인문학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한인들의 모임으로 두 달에 한번 정기적 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의 작 품들을 책으로 출간하고 있다. 시와 소설, 수필, 꽁트, 동시, 시조 등 문학에 대한 열 정과 관심 있는 한인들은 김양수 회장의 전화 201-699-7227로 문의할 수 있다. <지경민 기자>


26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타운 뉴스

“기업 수익·소유권 정보, 올 연말까지 신고하세요”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에 보고, 위반 시 최대 1만 달러 벌금 기업 수익·소유권 정보(BOI·Beneficial Ownership Information, 이하 BOI) 의무 보 고 마감일이 올해 말로 다가온 가운데, 이 러한 법 시행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한인 업주들이 많아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BOI의무 보고는 법인 형태의 회사 또는 사업체들이 올해 연말까지 연방 재무부에 회사의 소유주 및 운영자들에 대한 개인 정보를 반드시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법 이다. 신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벌금 및 처벌을 받을 수 있어 한인 업주들의 각별 한 주의가 요망된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BOI 의무 보고 는 지난 2021년 연방의회가 초당적으로 통과시킨 기업 투명성법(CTA·Corporate Transparency Act)에 따라 올해부터 시

행된다. 이 법을 시행하고 있는 연방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 (FinCEN·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에 따르면 2024년 1월1일 전에 설립 또는 등록된 회사의 경우 2025년 1 월1일까지 반드시 BOI 신고를 해야 한다. 2024년에 신규 설립 또는 등록된 회사의 경우 설립 또는 등록 통지를 받은 날로부 터 90일 이내에 신고를 마쳐야 한다. 이를 위반 할 경우 위반이 지속되는 각 일 수마다 최대 500달러 이상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어 자칫 벌금이 눈덩이처럼 불어 날 수 있다. 특히 신고를 하지 않는 동기가 고의성이 있거나 신고 내용에 허위성이 짙 다고 여겨질 경우 1만 달러 이하의 벌금형 또는 2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에 따르면 보고 의 무가 있는 대상은 법인(S 또는 C 코퍼레이 션)과 유한책임회사(LLC) 모두 해당된다. 별도로 명시된 면제 자격에 해당되지 않 는 한 필수적으로 BOI 신고를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여기에는 미국 내에 서 사업 등록을 완료한 외국 기업도 포함 된다. 다만 개인사업자(sole proprietorship) 들은 의무 신고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신고 대상에서 면제되는 회사의 유형에 는 총 23가지가 있다. 예탁기관 지주회사, 자금서비스 비즈니스, 증권발행사, 정부기 관, 은행, 신용조합, 증권 중개인 또는 딜 러, 증권거래소 또는 청산대행사, 투자회 사 또는 투자자문사 등이다. 이들 형태의

의료인 양성 학교 DMS Care 트레이닝 센터, 12월14일 오픈 하우스 의료인 양성 전문학교 DMS Care 트레 이닝 센터(원장 크리스틴 손)가 12월14 일(토) 오픈 하우스를 개최한다. 오전 10 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이날 오픈 하우스는 DMS Care 트레이닝 센터도 구경하고 학교에 관해 궁금한 점을 직 접 학교 관계자들에게 문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DMS Care 트레이닝 센터 주소는 4333 N. Josey Ln. Suite 201, Carrollton, TX 75010이며, 오픈 하우스에 관한 기타 자 세한 내용은 전화 469.605.6035로 문의

하거나 웹사이트 dmscaretraining.com 에서 접할 수 있다. DMS Care 트레이닝 센터는 미국 최초 유일하게 한국어로 가르쳐주는 의료 양 성 직업 학교다. 올 해 2월에 오픈해서 현재까지 34명의 학생들이 수업 수료 후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 한 번에 시 험(필기, 실기)에 합격한 학생들이 98% 이며, 자격증 취득 후엔 학교 소개로 병 원과 클리닉에 취직하여 의료인으로 일 하고 있다. 학교를 운영중인 크리스틴 손 원장은 15년 간호사 경력으로 현재

Dallas County 병원에서 수간호사로 일 하면서, 간호조무사 학교를 설립했다. <토니 채 기자>

회사들은 대부분 이미 관계 당국의 특별 감독하에 있거나 사업주 정보를 보고해 왔 던 회사들이다. ‘대규모 기업’이 면제 대상에 포함되 는데 풀타임 직원이 20명 이상이고 연수 입 또는 매출이 500만 달러 이상인 경우 에 미국에 실제 사무실을 두고 운영 중인 사업체임을 증명하면 BOI 신고를 하지 않 아도 된다. BOI는 회사의 소유 또는 통제권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가진 개인의 정보를 말 한다. 회사에 직, 간접적 지배력을 행사하 는 사람, 가령 사장, 최고재무책임자와 같 은 고위 임원, 임원 또는 이사, 과반수 임명 및 해임 권한 소유자, 중요 의사결정권자 등이 포함되며, 회사 소유권 지분의 25% 이상을 소유 또는 지배하는 인물들이 이 에 포함된다. 보고는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 공식 웹 사이트(fincen.gov/boi)에서 할 수 있으 며, 자세한 정보와 자주 묻는 질문에 대 한 답변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니 채 기자>


27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타운 디테일

‘4분기 정기 회의’ 모임 가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 2024년 한해 결산 보고와 내년 사업 계획 보고 및‘자랑스런 평통인 상’ 시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회 장 오원성, 이하 민주평통)의 4분기 정기 회의가 지난 12월 3일(화) 오후 6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2024년의 마지막 회의로 자 문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해를 결산 하고 마무리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의미가 있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킬린과 오클라호마 에서도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해서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고 북텍사스 지역 자 문위원들과 총 40여 명이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한해를 돌아 보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뿐만 아니라, 새해에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갈 민주평 통이 되기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서로 교

환했다. 김미희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는 한해 동안 민주평통이 앞장서서 진행 했던 행사와 캠페인, 사업 등에 대한 영상 시청이 있었고, 자문위원들의 의견 수렴, 2024년 실적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 계 획 보고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회의에 모인 사람들을 환영하는 인사말 에서 오원성회장은 “8.15 통일 독트린 안 에는 ‘평화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의 체제 변화가 먼저 전제되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각인시켰다. 또한,‘정치적 편향을 떠나 사회적 공감 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 로 가담하면서, 북한 동포들의 인권을 회 복시키는 일과 노력에 지속적으로 사명감 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자문위원들

’자랑스런 평통인 상’과 ‘감사장’을 수여 받은 위원들이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이번 모임에는 특별히 2024년 한해 동안 왕성하게 활동한 자문위원들에 대한 ‘자 랑스런 평통인 상’ 수여식이 있었다. 수상자로는 진영선 탈북민분과위원장과

전갑수 공공외교분과위원장이 선정되어 상장을 수여받았다. 진영선 탈북민분과위원장은 탈북민 창 업·취업 멘토링에 솔선수범한 공로가 커 서 선정되었고, 전갑수 공공외교분과위원 장은 북한인권개선 캠페인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선정되었다고 오 원성 회장은 밝혔다. 또한, 이어진 순서에서는 정우영 이사장 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통 행사 때마다 사진과 영상을 담 당하는 재능 기부를 해온 그에게 민주평 통의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오원성 회장은 “정우영 이사장은 평화 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고자 하는 민주평 통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기여한 바 가 크다”며 감사패 증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은 2025년 새해 첫날인 1 월 1일 알링턴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 화하며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를 출발할 계 획을 갖고 있다. <캐서린 조 기자>


28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9

전면광고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가스펠 뉴스

“지역 교계 활성화 위해 노력하는 달라스 교회협의회 될 터” 달라스 교회협의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차기 회장으로 신자겸 목사 선출 달라스 하나로교회 신자겸 담임목사가 달라스 교회협의회(회장 손해도) 차기 회 장으로 선출됐다. 달라스 교회협의회는 지난 1일(일) 오후 5시 30분 캐롤튼에 소재한 한우리교회(담 임목사 이대섭)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자겸 목사를 차기 교회협의회장으 로 선출했다. 신자겸 목사의 임기는 올해 12월에 시작해 내년 11월까지 1년간이다. 신자겸 목사는 본지 인터뷰를 통해 올해 12월 안으로 차기 임원진을 꾸리고 앞으 로 1년간의 계획을 세워 발표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신자겸 목사는 교회협의회가 교회 연합체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달라 스 지역에 유입되는 인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달라스로 많은 인구가 유입 되고 있고, 텍사스 주가 전국에서 한인 및 아시안 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하고 있는 주 가운데 하나로 알고 있다”며 “그럼에 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한인교회들의 성장 은 유입 인구에 비해서는 더디다는 평가들 이 있다. 지역 교회가 활성화돼야 교회협 의회도 활발하게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팬데믹 이후 교회협의회 활동이 많이 회 복되고 있다고 밝힌 신자겸 목사는 “제 임기 동안 교회협의회가 회복으로 가는 가 교 역할을 했으면 좋겠고, 특히 중·소형 교회들이 연합할 수 있고 거기에 큰 교회 들이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그래서 달라스 교회 전체가 화합이 되어 복음화를 위해서 힘쓰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임원진이 꾸려지는 대로 계획을 함 께 세워 나누겠다”고 설명했다. 교회협의회의 정체성이 ‘협의체라는 것’이라고 말한 신 목사는 “그래서 교 회들이 함께 연합하고 모여서 교회를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지역사회의 불신자 들이 굳이 신앙적인 면이 아니더라도 이민 사회 특성상 교회와 접촉하고 또 서로 소 통하거나 연락해야 할 일들이 있을 때 그 채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회협의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부흥하 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 교회협의회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그 전 체적인 판을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 교회협 의회가 할 일이라고 전했다. 신 목사는 “교회협의회가 지역 교회 목 사님들이 함께 하는 모임이기 때문에 교회 의 토양이나 교회의 분위기 등에 대해 담 임 목사님들이 함께 모여 교제하고 교류 하며 생각들을 나누는 과정속에서 교회 비전이나 방향성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며 “교회협의회는 협력하는 과정속에서 교회의 사역과 성장 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 그리고 지 역사회의 불신자들이 교회와 소통할 수 있 는 가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회협 의회 회장은 그러한 일들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대표성을 가지고 서로 만나고 교섭 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고 목사님들의 생각 을 잘 읽어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현재 달라스 교회협의회에는 약 50개 교 회가 속해 있다. 신 목사는 팬데믹을 거치 면서 교회협의회가 많이 약해진 게 사실 이라며, 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연합 행 사나 부흥회 등의 행사만 보더라도 참여 도가 많이 저조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회들이 좀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교회협의회가 힘써야 할 것”이라 며 “최근 5년 사이에 이 지역 교회들의 많 은 담임목사들이 다음 세대로 리더십이 교 체 됐다. 그 분들과 함께 협력하고 팀워크 를 맞추고 연합하는 일도 중요할 것”이 라고 말했다. 한편, 신자겸 목사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경기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사우스웨스턴 신학교(포트워스)에서 설교 학 박사(Ph.D.) 과정 중에 있으며 칼빈 신 학교(그랜드 래피즈, 미시건)에서 구약학 석사(Th.M.) 학위를 받았다. 신 목사는 총신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 사(M.Div)을 졸업했고 건국대학교 영어영 문학과(B.A.)를 졸업했다. 또한 건국대학 교에서 히브리학과를 수학했다. 사역으로는 한인 은혜교회(그랜드 래피 즈, 미시건) 부목사, 목동제일교회(서울, 신 정동) 부목사, 주일학교 연합회(경기노회) 총무, 정릉중앙교회(서울, 정릉동) 전도사, 충현교회(서울, 역삼동) 전도사, 사랑의교 회(서울, 역삼동) 간사 등을 역임했다. 달라스 교회협의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손해도 목사(회장)이 리더십 하에 기도와 섬김의 비전을 갖고 활동해왔다. 부회장에 안현 목사, 총무에 유인철 목사, 회계에 장

하나로교회 신자겸 담임목사가 달라스 교회협의 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량 목사, 그리고 서기에 윤도진 목사가 봉 사했다. 달라스 교회협의회는 올해 9월 라 이트하우스 무브먼트의 대표인 홍민기 목 사를 초청해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한 바 있 다. 올해 연합부흥성회는 달라스 교회협의 회에서 주최한 만큼 그 이름처럼 교회의 연합과 하나님 중심의 교회를 구하는 마음 을 모아 준비와 진행이 이루어졌다는 평가 를 받은 바 있다. 부흥회 동안 달라스 교회 협의회에 속한 임원들과 다양한 교회에서 참석한 목사, 성가대, 찬양팀들이 함께 하 였고, 교회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와 찬양 속에 말씀을 들으며 연합으로 예배를 올 려드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토니 채 기자>


30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제77회 통일 광장 기도회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코너스톤 한인침례교회에 모여 북한, 대한민국, 미국,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 제 77회 미주 달라스 지역 통일 광장 기도 회(대표 스테파니 최)가 지난 1일(일) 7시부 터 9시까지 캐롤튼 소재 코너스톤 한인침 례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기도회 모임에는 특별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 의회(회장 오원성, 이하 민주평통)에서 오 원성 회장, 김춘자 부회장, 김성한 달라스 한인회 회장, 연규진 목사, 김미희 간사 등 자문위원들과 몇 몇 북한이탈주민들도 함 께 해 힘을 보탰다. 이날 기도회에 앞서 6시에 미리 모인 참 석자들은 풍성한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누 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7시에 예배 당에 모여 차유진 찬양사역자 인도의 찬양 예배와 석시몬 목사의 설교와 함께 각 주 제별로 나뉘어진 기도시간을 가졌다. 석시문 목사는 빌립보서 3:10-12의 성 경 본문을 바탕으로 ‘부활에 이르려는 믿 음’ 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나눴고, 이어 서 연모세 목사가 이끄는 ‘북한주민들을 위한 기도’를 필두로 한국을 위한 기도, 미국을 위한 기도,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 및 통일광장 기도회에 함께 하는 달라스 교회들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석시문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기도 내용에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의 안전과 복음화, 북한인권결의안 내용,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미국, 이스 라엘의 구원과 평화, 교회들을 위한 기도 등이 포함되었다. 통일 광장 기도회에 앞서서는 민주평통 위원들 중심으로 한 북한인권개선 순회 캠 페인 차원의 북한인권개선 결의문 낭독과 북한인권유린 반대와 평화통일 구호 제창 이 있었다. 민주평통은 2024년을 북한인권개선 순 회 캠페인의 해로 선언하고 이에 따른 북 한 인권 개선과 탈북민 지원을 최우선 사 업으로 삼고 진행한 바 있다. 오원석 민주 평통 회장은, 텍사스 및 미국 내 여러 지 역에서의 지지와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2025년에도 이 캠페인이 지속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민주평통 오원석 회장은 이번 기도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증 정하며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달라스 지역 통일 광장 기도회는 매주 일 요일 저녁에 코너스톤 한인침례교회에서 열리며, 북한의 구원과 대한민국의 복음통 일, 미국의 영적 회복, 및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고 예비하며 이스라엘의 구 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모임이다. 기도 모임은 통일 광장 기도회 회원들, 북 한이탈주민들, 선교사, 목사, 및 북한인권 운동 관련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식사 및 예배를 드리고 각 주제별로 나뉜 북한, 한 국, 미국 등을 위한 기도제목을 성경 말씀 과 함께 나눈 후 통성으로 기도하는 형식 으로 진행되고 있다. 통일 광장 기도회는 복음통일을 위해 광 장에서 외치는 기도모임으로, 한국대학생 선교회(CCC) 설립자인 김준곤 목사에 의 해 시작되었다. 에스더기도운동 초대 고문

달라스 에서 열 린 제4 차 북미 주 총회 에 참석 있다.(

인 김준곤 목사의 “예수 그리스도와 기도 모임을 교회 안에만 가두지 말고 거리와 광장 기도회를 확산시키자”고 한 말이 이 기도 운동의 불씨가 되었고, 구동독 라이 프치히 니콜라이교회의 월요기도모임이 독일 통일의 초석이 된 선례를 따라 2011 년 10월 31일 처음으로 서울역 광장에 모 여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면서 ‘통일 광 장 기도회’가 시작되었다. 통일 광장 기도회는 ‘거룩한 나라, 북한 구원 통일한국, 선교한국’을 위해 기도 하는 초교파 기도운동인 ‘에스더 기도운 동’을 모체로 하고 있는데, 이들은 북한 선교 외에 이슬람권 선교, 이스라엘 선교, 태아생명 존중운동, 바른 성문화 운동, 동 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다음세대 교육 등 에 헌신하고 함께 기도하는 운동을 벌이 고 있다. <캐서린 조 기자>


전면광고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31

PRO COLLISION CENTER 한번 찾고 다시 소개할 수 있는 여러분의 바디샵이 되겠습니다! 교통 사고시 보험 대행 업체

NEW MANAGEMENT 최고의 장비와 기술력으로 복원시켜드립니다.

우박 피해 사고 차량 바디 정품 사용

복원전문 헤일 데미지 얼라이먼트 튠업 (TUNE UP) A/C 브레이크 오일체인지

1 2대 컴퓨터 컬러 믹스 1 1 2 달라스에서

밖에 없는

를 갖춘 전문업체 _ 뛰어난 기술력과 업계 최고의 장비로

완벽한 복원을 보장합니다! PRO COLLISION CENTER

1

1 61

1 1 1 ­1

1 1 1 1 1


32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33


34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35


36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37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타운 스케치

포트워스 , “텍사스 최고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 선댄스 스퀘어 플라자 중심에 세워진 트리의 불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시간

포트워스 선댄스 스퀘어에서 진행된 대형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감상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들. 텍사스 최고 높이인 82피트 높이(6층 건 물 높이)를 자랑하는 포트워스 선댄스 스 퀘어 크리스마스 트리가 드디어 화려하게 컴백했다. 화려한 장식으로 치장돼 크리스마스 트 리로 탈바꿈한 노르웨이산 전나무가 지난 3일(화) 저녁 7시 포트워스의 선댄스 스퀘 어 플라자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

운데 화려하게 점등되며 크리스마스 시즌 을 알렸다. 선댄스 스퀘어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식은 매년 거행되는 연말 행사로, 올해는 점등식이 열린 지 78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 전나무는 주말 동안 미시간주 캐딜락 에서 선댄스 스퀘어까지 1,236마일을 이 동해 온 것으로, 뉴욕 록펠러 센터의 크리

스마스 트리보다 8피트, 백악관의 국가 크 리스마스 트리보다 52피트 더 높다. 선댄스 스퀘어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점 등식에 약 10,000~12,000명이 모였다. 작년에는 약 8,000명 정도가 점등식을 관 람했었다. 포트워스의 연말 시즌을 공식적으로 알 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의 카운트다 운이 시작되고, 마침내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이 켜지며 금색 조명이 비추자 사람들 은 일제히 환호했다. 선댄스 스퀘어 크리스마스 트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점점 더 커졌다. 2021년에는 55 피트 트리가 설치되었고, 2022년의 65피 트 트리에 이어 올해는 82피트 트리가 스 퀘어에 자리잡게 되었다. 이 전나무 크리스마스 트리는 월요일에 선댄스 스퀘어 플라자로 옮겨와 스퀘어 중 앙에 설치되었다. 화요일 저녁에는 공식 트리 점등식에 앞 서 100명 이상의 지역 아티스트들이 참여 해 제작한 지름 2피트의 수제 페인팅 장식 과 조명으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꾸며졌다. 점등 카운트다운에 앞서서는 마리아치 헤렌시아 데 맥시코(Mariachi Herencia De

Mexico)가 공연하는 “Have Yourself a Very Mariachi Christmas” 콘서트가 열렸 다. 진행은 NBC5 뉴스 앵커이자 포트워스 출신인 데보라 퍼거슨(Deborah Ferguson) 이 맡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전등식을 기 다리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만끽 나는 음 악을 즐겼다. 선댄스 스퀘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은 포트워스의 전통으로, 이는 1947년 아 몬 카터 시니어(Amon Carter Sr.)에 의해 시작되었다. 가족 단위 또는 친구들과 함께 점등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크리스마스 케롤과 불꽃놀이가 있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의 화려한 데뷔식을 즐겼다. 달라스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보기 위해 왔다는 잭슨씨 가족의 두 아이들은 “큰 트리에 많은 불빛이 반짝이니 너무 멋있다”,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점등식 행사를 감상한 데릭씨는 “크리 스마스 트리가 세워진 걸 보니 크리스마스 감성에 취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한해를 마 무리하는 연말이라는 것이 실감난다”고 전했다. <캐서린 조 기자>

소개합니다

크리스천 스포츠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신앙 공동체 FCA 크리스천 운동선수 모임(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 이하 FCA)은 전 세계 운동 선수, 코치, 그리고 스포츠 커뮤니 티를 대상으로 하는 기독교 사역 단체 로, 스포츠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메 시지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다. FCA의 사명은 운동선수와 코치, 그리 고 그들이 속한 그룹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나아가 복음 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서도록 돕는 것이다. 그들은 복음의 영향력이 DFW 지역 사회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 에 미치는 것을 보고자 하는 비전을 가 지고 있다. FCA의 사명은 단순히 스포 츠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 각 개 인이 신앙과 삶에서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FCA는 1954년 오클라호마 주 노먼 (Norman)에서 설립되었다. 당시 고등 학교 농구 코치였던 돈 맥클레넌(Don

McClanen)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FCA 는 초기부터 “스포츠를 통한 복음 전 파”라는 사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해서, 현재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동 하고 있는 국제적인 단체로 자리잡았다. 현재 FCA의 본사는 미국 미조리 주 캔 자스 시티에 위치해 있다. FCA는 지역 리더, 자원봉사자, 그리고 교회 네트워 크와의 협력을 통해 각 지역에 맞는 프 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달라스·포트 워스 지역을 담당하는 사무실은 플레이 노의 호프 센터 빌딩 안에 위치하고 있 으며, 프리스코, 포트워스, 달라스, 북동 쪽 텍사스 4개 지구로 나누어 사역을 감 당하고 있다. FCA는 다양한 사역 기회를 갖고 지역 사회와 글로벌 리더들을 양육하고 있다. 대학 캠퍼스 사역을 통해 대학의 운동 선수들이 신앙을 공유하고 성장할 수 있 는 공동체를 제공하고, 코치 사역을 통 해 코치들이 신앙과 리더십 기술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그들 이 제자 훈련과 코칭을 통해 팀에 긍정 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돕는다. 또한, 여름과 겨울에 세계 각지에서 진 행되는 FCA 캠프는 운동 선수와 코치 들에게 신앙 훈련과 스포츠 기술 강화를 동시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팀 사역 을 통해 운동 팀별로 신앙 모임과 멘토 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팀워크와 영적 인 성장을 장려한다. 이 외에도, FCA는 매년 다양한 이벤트 를 통해 스포츠와 신앙을 연결하는 기회 를 제공한다. 경기 시즌 전 후에 특별 예 배와 기도회를 개최하고, FCA 리더십

개발 세미나인 FCA Leadership Summit을 열어 코치와 운동 선수들에게 리 더십 및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글로벌 사역 및 파트너십 프로 그램을 통해 전 세계 스포츠 커뮤니티에 서 함께 신앙을 나누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FCA는 설립 이래 “Every Coach, Every Athlete, Every Community”라는 비 전을 중심으로 수백만 명의 운동 선수와 코치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스포츠를 통 해 복음을 전파하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캐서린 조 기자>


38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Enjoy Texas! 텍사스에서 꼭 방문해야 할 텍사스 독일 마을 9곳

프레더릭스버그

프레더릭스버그 (Fredericksburg) 프레더릭스버그는 텍사스 힐 컨트리 (Texas Hill Country)에 위치한 매력적인 마 을로, 어스틴에서 서쪽으로 약 75마일 떨 어져 있다. 이 마을은 포도밭을 가진 양조장(winery) 과 1846년에 독일 정착민들이 설립한 강 력한 독일 유산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초 기 정착자 박물관(Pioneer Museum)에서 마을의 역사와 초기 독일 이민자들의 유 물을 살펴볼 수 있으며, 도시 광장인 마크 트플라츠(Marktplatz)에서는 19세기 독일 교회 모형과 거리 위의 역사적인 건물들 을 구경할 수 있다. 프레더릭스버그는 매년 10월 첫째 주말 에 열리는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와 같 은 독일 축제로 유명하며, 텍사스와 미국 전역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다함께 음악, 춤, 맛있는 음식을 통해 독일 문화를 즐긴 다. 또한 독일식 베이커리, 레스토랑, 상점

이 많아 전통 독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프레더릭스버그의 이름 이 실제로 프로이센의 프레데릭 왕자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는 것이다. 루켄바흐 (Luckenbach) 루켄바흐는 텍사스 힐 컨트리의 작은 마 을로, 프레더릭스버그에서 남동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져 있다. 이곳은 느긋한 분위 기, 컨트리 음악, 그리고 작지만 소박한 매 력으로 유명하다. 1849년 독일 정착민들 에 의해 설립된 루켄바흐는 여전히 독일 유산을 간직하고 있으며, 오래된 무도장 과 일반 상점에서 그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주말마다 오크나무 아래에서 열리는 라 이브 컨트리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데, 이는 이 마을을 유명하게 만든 전통 중 하 나이다. 또한, 마을의 무도장에서는 전통 독일 폴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행사가 자주 열린다.

뉴 브라운펠스

루켄바흐는 웨일런 제닝스(Waylon Jennings)의 노래 ‘Luckenbach, Texas (Back to the Basics of Love)’로도 잘 알려져 있 다.

fest)’라는 독일 소시지, 음악, 춤을 축하 하는 활기찬 독일 축제도 열린다. 또한, 방 문해야 할 곳으로는 독일식 건물이 많이 보존된 역사적인 그루엔(Gruene) 지구와 1800년대에 지어진 텍사스에서 가장 오래 뉴 브라운펠스 (New Braunfels) 된 무도장이 있다. 뉴 브라운펠스는 코말 강(Comal River)과 뉴 브라운펠스에는 미국 최고의 워터파 과달루페 강(Guadalupe River)이 흐르는 텍 크 중 하나로 꼽히는 ‘슐리터반(Schlit사스의 아름다운 마을로, 샌안토니오에서 terbahn)’도 자리 잡고 있다. 북동쪽으로 32마일 떨어져 있다. 이 마을 은 강력한 독일 유산으로 유명하며, 1845 보에른 (Boerne) 년 독일 왕자였던 솔름스 브라운펠스 왕자 보에른은 샌안토니오에서 북서쪽으로 (Prince Carl of Solms-Braunfels)에 의해 설 약 30마일 떨어진 텍사스의 매력적인 마 립되었다. 소피엔부르크 박물관(Sophien- 을이다. 이곳은 1849년 독일 이민자들에 burg Museum)**에서 마을의 역사와 독일 의해 설립되었을 때 원래 투스쿨룸(Tusculum)으로 불리다가, 1852년 독일 시인 뿌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곳은 강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으 루트비히 뵈르네(Ludwig Börne)를 기리기 로, 코말 강이나 과달루페 강에서 튜빙, 카 위해 보에른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약,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다. 뉴 브라운펠 쿨만-킹 역사관(Kuhlmann-King His스에서는 매년 ‘부어스트페스트(Wurst- torical House)에서 마을의 초기 역사와 독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브렌헴

일 문화를 배울 수 있으며, 하우프트슈트 라세(Hauptstrasse, 메인 스트리트)에는 독 일식 상점, 카페, 미술관들이 늘어서 있 다. 보에른 근처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름 없는 동굴(Cave Without a Name)’도 있으며, 이곳에서는 종종 콘서 트가 열리기도 한다. 브렌햄 (Brenham) 브렌햄은 텍사스에 위치한 매력적인 마 을로, 휴스턴과 오스틴의 중간 지점에 위 치해 있다. 이곳은 1840년대 독일 이민자 들에 의해 정착되면서 시작된 강력한 독일 유산으로 유명하다. 브렌햄 유산 박물관(Brenham Heritage Museum)을 방문하면 마을의 역사와 독일 뿌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브렌햄은 매년 5월에 열리는 ‘마이페스 트(Maifest)’로 유명한데, 이는 독일 음식, 음악, 전통 춤으로 가득한 축제이다. 이 전 통 축제는 1881년에 시작된 이래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독일식 베이커 리와 레스토랑에서 정통 독일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브렌햄이 세계에서 가장 큰 바베큐 화로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

다는 것이다. 뮌스터 (Muenster) 뮌스터는 북텍사스의 조용한 마을로, 포 트워스에서 북쪽으로 약 78마일 떨어져 있으며 오클라호마 국경 근처에 위치해 있 다. 1889년 독일 가톨릭 신자들에 의해 설 립된 이 마을은 독일의 도시 뮌스터(Münster)의 이름을 따왔다. 이곳의 뮌스터 박물 관(Muenster Museum)에서 마을의 독특한 역사와 독일 뿌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뮌스터는 매년 열리는 ‘저먼페스트 (Germanfest, 독일축제)’로 유명하며, 이 곳에서는 독일 음식, 바비큐, 음악, 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피셔의 고 기 시장(Fischer’s Meat Market)에서는 전 통 독일 소시지와 기타 별미를 맛볼 수 있 다. 슐렌버그 (Schulenburg) 슐렌버그는 텍사스에 위치한 그림 같은 마을로, 휴스턴과 샌안토니오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독일 및 체코 유산이 풍부하며, 독일 정착민들이 1800년대 중 반에 도착하면서 형성되었다. 슐렌버그는 화려한 내부 장식으로 유명

39

벨빌

한 교회 ‘페인티드 처치(Painted Churches)’로 잘 알려져 있다. 슐렌버그 역사 박 물관(Schulenburg Historical Museum)을 방 문하면 마을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슐렌버그의 문화적 뿌리는 오늘날에도 마을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현지 베이커 리에서 체코 전통 페이스트리인 콜라치 (Kolach)를 구매할 수도 있다. 이 마을은 매년 봄에 ‘슐렌버그 소시지 페스트(Schulenburg Sausagefest)’를 개최 하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독일 및 체코 음 식, 폴카 음악, 전통을 축하한다. 이곳에서 는 소시지 요리 대회도 열린다. 컴포트 (Comfort) 컴포트는 텍사스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 로, 샌안토니오에서 북서쪽으로 약 50마 일 떨어져 있다. 이 마을은 1854년 프리싱 커(Freethinker) 운동의 일원이었던 독일 이 민자들에 의해 설립되면서 강력한 독일 유 산을 가지게 되었다. 마을 이름은 초기 정 착민들의 친절하고 환대하는 성격을 반영 하여 독일어로 ‘편안함(Comfortable)’ 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컴포트에는 독일식 주택과 상점을 포함

한 잘 보존된 역사적인 건물이 많다. 사실, 텍사스에서 가장 잘 보존된 역사 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100개 이상의 건축 물이 이곳에 남아 있다. 컴포트에는 미국 역사기록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에 등재된 건물이 많다. 벨빌 (Bellville) 벨빌은 텍사스에 위치한 매력적인 마을 로, 휴스턴에서 서쪽으로 약 64마일 떨어 져 있다. 이곳은 1840년대에 설립된 다른 마을들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독일 유산으 로 유명하다. ‘오스틴 카운티 감옥 박물관(Austin County Jail Museum)’은 1896년에 지어 진 옛 감옥 건물 안에 위치하며, 마을의 역 사와 문화적 뿌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장소이다. 이 마을에는 정통 독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독일식 베이커리와 레스토 랑도 많이 있다. 또한, 독일 정착민들에 의 해 설립된 사회 클럽인 역사적인 ‘벨빌 턴페어라인 파빌리온(Bellville Turnverein Pavilion)’도 있다. 벨빌에 가면 텍사스에 있는 중세 스타일의 성인 ‘뉴먼스 캐슬 (Newman’s Castle)’을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캐서린 조 기자>


40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 제1회 달라스 성당 걷기 대회 개최 달라스 본당 울뜨레야 주최, 달라스와 포트워스서 200여 명 참가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주임 조재형 가브 리엘 신부)은 지난달 30일(토) 제1회 달라 스 성당 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 다. 이번 행사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 라는 슬로건으로 달라스 본당 울뜨레야가 주최가 되어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과 포 토워스 성당 전신자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200여 명이 함께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 다. 한편 대회 참여시 티셔츠와 다양한 기 념품과 여러 종류의 음료, 김밥도 함께 제 공하였다. 대회 코스는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에서 출발하여 Irving시에 있는TW Richardson trail를 지나 Sam Houston trail 를 돌아오는 5-5.5마일 구간으로 구성되었다. 11월 가 을날의 맑은 날씨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건 강도 챙기며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함께 걷는 동안, 한동 안 성당을 떠났다 오랜만에 소식듣고 나온 냉담신자들,이웃 성당 신자들과 소통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체력과 친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은 지난달 30일 개최한 제1회 달라스 성당 걷기 대회에 달라스와 포트워스 지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분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대 회 종료후 라플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되 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개최한 제1회 달라스 성 김대건 성 당 걷기대회는 본당 울뜨레야가 맡아 진행 하였으며 “꾸르실리스따 선배님들을 비 롯하여 비신자들의 후원과 도움으로 뜻깊 고 의미있는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

여 너무나 좋았다”는 신자의 말씀과 또 한 “걷기는 몸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미 치는 운동으로 전 신자들이 꾸준히 건강한 걷기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조재 형 가브리엘 신부는 전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무엇보다도 본당 신자 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올해 첫회를 무사히 치루었으

미식가를 위한 최고의 음식 관광 도시 … 휴스턴 4위, 달라스 6위 미식가를 위한 최고의 음식 관광 도시 톱 20 조사에서 텍사스주만 유일하게 3 개 도시가 포함됐다. 달라스-포트 워스 지역 CW 33 TV 보 도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의 레스토랑 및 음식과 관련된 해시태그수를 토대로 선정한 미식가를

위한 최고의 음식 관광 도시 톱 20에서 휴스턴은 4위, 달라스는 6위, 오스틴은 14위에 각각 랭크됐다. 이번 톱 20 순위에서 3개 도시가 포함 된 주는 텍사스가 유일했다. 캘리포니 아와 플로리다주는 각각 2개 도시가 포 함됐다. 휴스턴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수 301만6,090개, 틱톡 해시태그수 17 만4,938개 등 총 319만1,028개를 기록 해 톱 20 도시 중 4번째로 많았다. 달라 스는 인스타그램 216만366개, 틱톡 9만 1,070개로 총 225만1,436개의 해시태그 를 기록, 6위에 올랐다. 오스틴은 인스타 그램 122만6,936개, 틱톡 2만5,953개 등

니 이후로 매년 가을에 달라스의 모든 신 자들과 더불어 비신자들까지 같이 참여하 여 함께 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래본다.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은 이번 대회를 계 기로 신자들이 더욱 화합하고, 지역 사회 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행사를 이 어갈 계획이다.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 제공>

총 125만2,889개로 14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음식 관광 도시 전국 1위는 인 스타그램 1,204만4,016개, 틱톡 52만 219개 등 총 1,256만4,235개의 해시태 그를 받은 뉴욕이었다. 뉴욕은 2위인 로 스앤젤레스의 536만7,986개(인스타그 램 519만2,326개+틱톡 17만5,660개) 보다 2배 이상의 인기도를 보였다. <손혜성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41


42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43


44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45


46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47

TEXAS NEWS |텍사스 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기획 ㅣ텍사스 기업

천연가스와 원유의 핵심적 공급망, 에너지 트랜스퍼 미국에서 손꼽히는 파이프라인 및 에너지 인프라 기업 텍사스는 기업 친화적인 환경과 급성장하는 경제를 바탕으로 많은 창업가와 기존 기업들이 주 내에서 법인을 설립하거나 사업을 확장해왔다. 특히, 지난 10년 간은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지에 기반을 뒀던 다국적 기업들이 대거 텍사스로 이주해오고 있다. 2023년 텍사스는 신규 기업 수에서 미국 전체 3위를 기록했으 며, 올해 상반기에만 50,000개 이상의 기업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는 텍사스가 혁신과 경제 성장을 위한 중심지로서의 매력을 점점 더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런 텍사스 기업과 경제 혁신 속에서 주간포커스는 텍사스에서 설립되거나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포춘100 내의 기업들을 하나씩 소개하고자 한다.

텍사스 포춘 500 기업 51위로 텍사스에서 는 맥케슨과 AT&T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회사인 에너지 트랜스퍼(Energy Transfer) 는 미국에서 가장 큰 파이프라인 및 에너 지 인프라 기업 중 하나로, 천연가스, 원유, 정제 제품 및 NGL(천연가스 액체)을 운송, 저장 및 가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본사는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하고 있 으며, 1996년에 설립된 이후 에너지 산업 내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오늘날 업계의 선 도 기업으로 자리 잡았고, 텍사스 경제와 국가 에너지 부문의 성장을 주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에너지 트랜스 퍼는 미국 전역에 걸친 방대한 네트워크 를 통해 에너지 운송의 핵심 역할을 수행 하며, 미국내 소비자와 산업 간의 에너지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중요한 역 할을 하고 있다. 이런 에너지 공급 안정성 뿐만 아니라 에너지 수출을 통해 세계 경 제에 기여하고 있다.

에너지 트랜스퍼는 초기에 소규모 파이 프라인 운영자로 시작했으나 수많은 전략 적 합병과 인수를 통해 사업을 확장했다. 대표적으로 Sunoco LP와 Enable Midstream Partners와의 합병이 회사의 성장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현재 에너지 트랜스 퍼는 회사 창립자 중 한 명인 CEO인 켈시 워렌(Kelcy Warren)의 리더십 아래 운영되 고 있다. 에너지 트랜스퍼는 매년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 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회사의 총 매출 은 약 90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글로 벌 에너지 수요 증가와 연료 운송의 중요 성이 부각되면서 달성한 성과이다. 또한, 회사는 주주들에게 지속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트랜스퍼는 탄탄한 재정과 효율적 인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국제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 해 글로벌 에너지 수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천연가스 수출을 통해 미 국이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 독립성 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및 국가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운영을 강

조하며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운송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에너지 트랜스퍼는 단순한 에너지 운송 기업을 넘어, 미국 및 글로벌 에너지 산업 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존재로 자 리 잡았다. 회사의 혁신적인 접근과 강력 한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에너지 산업의 발 전과 지속 가능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캐서린 조 기자>

가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주 … 텍사스 전국 46위 텍사스 평균 결혼 기간 17.6년, 기혼자 비율은 5.8% ‘가장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주’(States with the Happiest Marriages) 순위 조사에서 텍사스가 최하위권인 전 국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결혼 꽃다발 제작 업체인 ‘부케 캐스 팅’(Bouquet Casting)은 평균 결혼 기간 (Marriage Duration), 기혼자 비율(Marriage Rates), 주민 1천명당 이혼율(Divorce Rate per 1,000 Population), 주민 10만명당 연간 결혼건수(Weddings Per Year Per 100K Residents)를 비롯해 심지 어 구글의 주민 10만명당 로맨틱 데이 트 아이디어 검색수와 결혼기념일 선물 아이디어 검색수 등을 비교해 점수를 매 긴 뒤 가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주 순위를 정했다. 미전체 50개주 중 텍사스는 총점 23.83 점을 얻는데 그쳐 최하위권인 전국 46

위를 기록했다. 텍사스의 평균 결혼 기 간은 17.6년, 기혼자 비율은 5.8%, 주민 1천명당 이혼율은 1.9건, 주민 10만명 당 연간 결혼건수는 564.83건, 주민 10 만명당 로맨틱 데이트 아이디어 검색수 는 356.65건, 주민 10만명당 결혼기념 일 선물 아이디어 검색수는 1160.74건 이었다. 텍사스 보다 낮은 순위는 캘리포니아 (47위/19.7점), 뉴멕시코(48위/19.8점), 오클라호마(49위/18.2점), 알래스카(50 위/16.8점) 뿐이었다. 가장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주 전국 1위는 100점 만점에 63.43점을 기록한 버몬트주였다. 버몬트주의 평균 결혼 기 간은 22.4년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길 었고 기혼자 비율도 7.8%로 전국 4위였 으며, 주민 10만명당 연간 결혼건수도

770건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많았다. 2위는 몬태나(총점 61.49점), 3위 위스 칸신(58.64점), 4위 메인(56.75점), 5위는 뉴 햄프셔(56.65점)였다. 6~10위는 아이 오와(55.43점), 로드 아일랜드(55.20점), 펜실베니아(54.79점), 미시간(54.68점), 웨스트 버지니아(54.58점)의 순이었다. 이밖에 일리노이는 12위(54.37점), 뉴 욕은 18위(45.38점), 네바다는 22위 (42.16점), 플로리다는 25위(41.78점), 메 릴랜드는 36위(35.81점), 조지아는 39위 (33.10점)였다. 부케 캐스팅은 “거주 지역은 결혼생 활의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 다. 결혼기간이 긴 주에서는 안정적인 경제, 친밀한 커뮤니티, 장기적인 관계 를 조성하는 전통적인 가치의 혜택을 받 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이혼율이 높을수

록 경제적 스트레스, 높은 이동성, 안정 성에 도전하는 다양한 문화 규범과 상관 관계가 있는 경향이 높았다”고 전했다. <손혜성 기자>


48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49


50

텍사스 뉴스 | TEXAS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오스틴 13위, 휴스턴 16위, 달라스-포트워스 21위 미국내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대도시 순위 조사 미국내 주요 대도시 가운데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 순위 조사에서 오스틴이 전국 13위, 휴스턴은 16위, 달라스-포트 워스는 21위에 각각 랭크됐다. 금융 정보 웹사이트인 ‘마켓워치 가이 드’(MarketWatch Guides)는 미국내 50개 주요 대도시를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가 장 심한 도시’(The Most Congested Cities) 순위와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빈발 한 시간대’(Most Common Fatal Accident Time)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연방고속 도로안전국(NHTSA)의 2018~2022년 교 통사고 데이터와 톰톰(TomTom)의 교통 지수(traffic index)를 참고했다. 오스틴은 차량의 10km(6.2마일)당 평균 이동 시간이 13분40초로 50개 대도시 중 13번째로 많이 걸렸다. 휴스턴은 12분40

초로 16번째로 길었으며 달라스와 포트워 스는 11분40초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엘 파소는 11분으로 27위, 센 안토니오는 10분20초로 33위였다.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빈발한 시간대 조 사에서, 오스틴과 휴스턴은 새벽 2시~3시 사이였고 달라스는 밤 10시~11시사이와 새벽 2시~3시 사이였다. 포트 워스는 새벽 2시~3시 사이였으며 엘 파소는 밤 9시~10 시 사이, 샌 안토니오는 새벽 2시~3시 사 이로 파악됐다.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 1위는 뉴욕으 로 차량의 10km(6.2마일)당 평균 이동 시 간이 24분50초에 달했다. 뉴욕에서 치명 적인 교통사고가 제일 많이 발생한 시간대 는 밤 11시~12시 사이와 밤 12사~1시 사 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 2위는 차량의 10km(6.2마일)당 평균 이동 시간이 21분 20초인 워싱턴DC였고 3위는 샌프란시스 코(20분30초), 4위는 보스턴(19분10초), 5 위는 시카고(17분50초)였다. 이어 6위는 볼티모어(17분40초), 7위 시 애틀(15분50초), 8위 필라델피아(15분40

초), 로스앤젤레스와 마이애미가 공동 9위 (15분)를 기록했다. 이밖에 다른 도시들의 순위는 덴버 11위(14분30초), 라스베가스 15위(13분), 애틀란타 16위(12분40초), 디 트로이트 44위(9분10초), 샌디에고 45위(9 분) 등이다. <손혜성 기자>

뉴 브라운펠스 전국 2위, 조지타운 4위 … 2022~2023년 인구 증가율 순위 조사 2022~2023년 1년새 인구 증가율이 가 장 높은 미국 도시 순위 조사에서 텍사 스 주내 도시중 무려 4곳이 톱 10에 들 었다. 개인금융정보 웹사이트 ‘스마트 에셋’(SmartAsset)이 연방센서스국 의 인구통계자료를 토대로 미전국 610개 도시(인구 6만5천명 이상)들의 2022~2023년 1년간 인구 증감률을 비 교해 조사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The Fastest-Growing Cities in the U.S.) 순위에 따르면, 텍사스의 뉴 브

라운펠스가 12.49%의 인구 증가율을 기 록해 전국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조지타운이 11.34%로 4위, 애 타스코치타가 11.03%로 5위, 콘로가 6.73%로 9위에 각각 올라 톱 10에 든 도 시 가운데 무려 4곳이 텍사스 주내 도시 들이었다. 이어 라운드 락과 덴튼도 각 각 5.57%, 5.32%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 해 최상위권인 전국 14위와 16위에 이 름을 올렸다. 반면, 미조리 시티와 샌 앤젤로는 각각 4%(595위), 2.69%(591위)의 인구 감소

율을 기록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번 순위 조사에 포함된 텍사스 주내 도시들은 모두 60개였는데, 이중 46개 는 인구가 늘었고 14개는 줄었다. 한편, 미전국 610개 도시 가운데 2022~23년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메릴랜드주 실버 스프링스로 12.86%에 달했다. 3위는 릴랜드주 글 렌 버니(11.82%), 6위는 플로리다주 파 인 힐스(9.66%), 7위는 일리노이주 엘진 (8.36%), 8위는 유타주 리히(6.95%), 10 위는 버지니아주 데일 시티(6.64%)였다.

이밖에 주요 도시들의 순위는 애틀 란타(인구증가율 2.35%/전국 68위), 디트로이트(2.06%/80위), 마이애미 (1.44%/127위), 워싱턴DC(1.07%/162 위), 시애틀(0.78%/195위), 라스베가스 (0.71%/208위), 보스턴(0.41%/265위), 피츠버그(0.34%/277위), 샌프란시스 코(0.07%/328위), 시카고(-0.02%/353 위), 로스앤젤레스(-0.03%/356위), 뉴욕(-1.07%/510위), 필라델피아 (-1.52%/522위) 등이다. <손혜성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51

TEXAS NEWS |텍사스 뉴스

북 텍사스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 아동 급증 11월들어 67% 늘어난 366건 보고, 독감과 증세가 유사한 RSV 사례 증가 북 텍사스에 감기와 독감 시즌이 시 작되면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 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RSV)에 감 염되는 아동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미 공영 라디오 방송(National Public Radio/NPR) 이 최근 보도했다. 달라스 소재 아동 병원(Children’s Health) 시스템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사이에 아동 병원 시스템 전체에서 RSV 감염 아동이 67%나 급증해 총 366건에 달했다. 아동 건강 소아 폐질환 전문의인 프리티 샤마 박사는 “11월 중순에서 하순경에 RSV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 니다. 과거에도 급격한 증가를 보인 적이 있었다. RSV는 특히 학교나 유치원에 다 니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쉽게 전염되며 증 상도 빨리 발현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아동 RSV 감염건수는 2023년에 비 해서는 소폭 감소했지만, 코로나19 팬데 믹이 시작된 이후 추위와 독감 시즌에는 독감과 증세가 유사한 RSV 발병 사례도 늘고 있으며 특히 평상시보다 시기도 빨 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샤마 전문의는 “올 시즌이 작년과 어떻 게 비교될지 평가하기는 아직 이르다. 그 러나 새로운 RSV 백신과 영유아 및 노인 을 위한 예방 치료제의 가용성이 사례 수 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작년에 감기 및 독감 시즌에 태어난 생후 8개월 미만의 유 아, 첫 감기 및 독감 시즌에 접어든 유아, 기저 질환이 있는 최대 19개월 어린이에 게 권장되는 항체 주사제인 베이포터스 (Beyfortus)를 최근 승인했다. 또한 FDA는 지난해에는 60세 이상 성인과 임신 3기 임 산부를 대상으로 한 RSV 백신 접종도 승 인한 바 있다. 샤마는 “아기에게 항체를 제공하는 보 편적인 기능이 추가되기를 바라며 올 시즌 에는 확진자가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전 했다. 시그나 헬스케어의 의료 시장 담당 임원 인 릭 왓슨 박사는 “가상(virtual) 진료 시 스템을 통해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가상 진료는 코로나19 팬데믹 초 기부터 수요가 증가했다. 의사오피스가 문 을 닫았을 때, 긴급 진료가 종료됐을 때, 늦

북 텍사스에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아동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 밤 의사 접촉이 어려운 경우 가상 진료 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휴식, 적절한 식단, 자주 손 씻기 외에도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접 종을 포함한 모든 예방 접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잘 체크해 시기 적절하게 맞아야 한다. 백신을 맞으면 질병 감염을 예방하 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설사 감염되 더라도 증상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혜성 기자>

크리스마스 휴가 보내기에 가장 아늑한 도시, 달라스 18위 알래스카주 노스 폴 전국 1위, “마법 같은 겨울 느낌 제공” 미국에서 전형적인 크리스마스 휴가 를 보내기에 가장 아늑한 도시(Coziest U.S. Cities for a Christmas Getaway)는 어 디일까? 눈이 거의 오지 않는 달라스도 전국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짝이는 불빛과 금박을 입힌 거대한 성탄 트리, 크리스마스 아침의 눈 덮인 풍경, 샌타클로스와 선물, 가족들과의 재회 및 즐거운 파티... 미국인들이 생각 하는 전형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의 모습 일 것이다. 벳MGM(BetMGM) 카지노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가장 아늑한 도시를 선정 한 결과, 총점 93.34점을 획득한 알래스 카주 노스 폴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벳MGM 카지노에 따르면, 마법 같은 겨 울 느낌을 주기에 가장 중요한 12월 평 균 강설량, 기온, 편안한 숙박시설, 각종 축하 이벤트, 스케이트장·커피샵·식 당·샤핑몰 같은 장소수(주민 1인당) 등 다양한 요소들을 기준으로 가장 아늑한

도시 점수와 순위를 매겼다. 노스 폴은 12월 평균 적설량(15인치)이 가장 많고 기온도 낮으며 크리스마스 휴 가를 유도하기에 충분한 최고의 숙박 시 설을 갖추고 있다고 벳MGM 카지노는 소개했다. 2위는 유타주 파크 시티(71.15점), 3위 는 덴버(61.80점), 4위는 메인주 케너벙 크포트(53.38점), 5위는 노스 캐롤라이 나주 애쉬빌(50.96점)이었다. 이밖에 6~19위 순위는 ▲6위 뉴욕(46.22점) ▲7 위 미조리주 브랜슨(42.30점) ▲8위 시 애틀(35.20점) ▲9위 캘리포니아주 뉴포 트 비치(28.89점) ▲10위 테네시주 내쉬 빌(28.12점) ▲11위 버지니아주 알렉산 드리아(24.14점) ▲12위 사우스 캐롤라 이나주 찰스턴(22.54점) ▲13위 워싱턴 D.C.(20.23점) ▲14위 시카고(18.42점) ▲15위 세인트 루이스(17.84점) ▲16위 뉴올리언스(15.91점) ▲17위 켄터키주 볼링 그린(15.64점) ▲18위 달라스(10.35 점) ▲19위 라스베가스(7.71점) 등이다.

알래스카 노스 폴이 전형적인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기에 가장 아늑한 도시 1위에 선정됐다. 18위를 기록한 달라스는 눈이 거의 오 지 않아 강설량 점수가 0점임에도 불구 하고 순위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겨 울에도 춥지 않은 달라스는 눈과 추위 가 있는 전형적인 크리스마스 시즌과 는 거리가 멀지만 주민 1인당 커피샵· 식당·샤핑몰 같은 다양한 장소와 즐길

거리가 많아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기 에 아늑한 도시 순위에 포함됐다고 벳 MGM 카지노는 전했다. 뉴포트 비치와 찰스턴, 뉴올리언스 등 강설량 점수가 0점인 다른 3개 도시도 이번 순위에 포함됐다. <손혜성 기자>


52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전문가 칼럼 | Expert COLUMN 의학 칼럼

계절성 호흡기 감염 독감, COVID-19 및 RSV 와 같은 호 흡기 질환은 매년 미국에서 수백만 건 의 질병과 수천 명의 사망을 유발하는 중요한 공중 보건 문제입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는 가을과 겨울에 더 쉽게 퍼져 입원을 증가시킵니다. 백신 은 이러한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 호하기 위한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CDC 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권장 백신 및 기타 예방 전략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지침은 심각한 질병 및 입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예방 접종 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 을 강조합니다. 인플루엔자라고도 하는 독감은 인플 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전 염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매년 독감 백 신을 접종하는 것은 생후 6 개월 이상 의 모든 사람, 특히 심각한 합병증이 발 생할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권장됩 니다. 독감 예방 접종은 여전히 아프더라도 질병의 중증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10 월 말까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이상 적입니다. 출산 후 약 6 개월 동안 임 산부와 아기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임 신 중에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수 있 습니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은 심장 질환 병 력이 있는 사람은 독감 예방 주사를 맞 지 않은 사람보다 심각한 심장 결과를 겪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COVID-19 는 SARS-CoV-2 바이 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6 CDC 는 이전에 백신 접종을 받았거 나 감염된 사람들을 포함하여 6 개 월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업데이트된

2024-2025 COVID-19 백신을 권장 합니다. 2023-2024 년 COVID-19 백신을 맞 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4-2025 년 백신을 맞기 전에 최소 2 개월을 기다려 야 합니다. 첫 번째 백신 접종을 완료하 는 특정 그룹에는 예외가 있으며, 권장 시간을 따라야 합니다. 코로나 19 백신은 모더나, 화이자-바 이오엔테크, 노바백스 등 3 가지입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는 또 다른 흔한 호흡기 바이러스입니다. 미 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75 세 이 상 성인과 중증 질환 위험이 높은 60 세에서 74 세 사이의 성인에 대해 RSV 백신을 1 회 접종할 것을 권장합니다. 작년에 백신을 맞았다면 다른 백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10 월 1 일부 터 니르세비맙(nirsevimab)이라는 새 로운 유아용 RSV 예방접종이 가능합 니다. 의사로서 저는 가을과 겨울에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 에게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권장되는 백 신을 접종하는 것입니다. 독감, COVID-19 및 RSV(호흡기 세 포융합 바이러스)는 가을과 겨울에 더 쉽게 퍼지는 흔한 호흡기 질환입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는 심각한 건강 문제 를 일으킬 수 있으며 많은 병원 방문으 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800,000 명 이상이 이러한 감염으로 인해 입원했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자신과 다른 사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후 6 개월 이상의 모든 사람은 독 감 및 COVID-19 백신을 맞아야 합니

다.4,7 독감 백신은 세가지 일반적인 독 감 바이러스를 예방합니다. 75 세 이상 의 성인과 60 세에서 74 세 사이의 중 증 RSV 질환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위 해 RSV 백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백신의 보호 효과는 시간이 지 남에 따라 감소하므로 업데이트된 COVID-19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 요합니다. 또한 COVID-19 를 일으키 는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 습니다. 업데이트된 백신은 현재 변이 에 대해 더 잘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 니다. 백신은 의사의 진료실, 지역 약국 또 는 지역 보건소에서 맞을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은 CDC 에서 권장하는 성인용 백 신을 메디케어 의약품 보장에 가입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메디케이드에 가입한 대부분의 사람 들은 무료 백신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8 세 이하의 어린이는 어린이를 위한 백신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 백신을 맞 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지역에서 보 험에 가입하지 않은 성인을 위해 무료 COVID-19 백신을 제공합니다. 백신 접종 외에도 이번 시즌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세균이 퍼지지 않도록 아플 때는 집에 계십시오.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로 가리십시오. 사용 후에 는 티슈를 버리고 손을 씻으십시오. 비 누와 물로 20 초 이상 손을 자주 씻으 십시오. 문 손잡이와 전등 스위치와 같이 자주 만지는 표면을 청소하십시오. 특히 붐 비는 실내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간단한 단계는

Joseph M. Kim, MD, DC, CPE, CHCQM Family Center VitaleHEALTH josephkim@vitalehealth.org 972.410.0042 조셉 김 박사는 15년 이상 가정의학과 의사 로 1차 진료, 노인 간호, 노화 방지 및 미용 의학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과 겨울에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방 이 핵심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독감(인플루엔자), COVID-19 및 호 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는 가 을과 겨울에 가장 흔한 호흡기 질환 으로 상당한 수의 입원으로 이어집니 다. 이러한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 종을 받는 것은 심각한 질병, 입원 및 사망으로부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백신 접종이 감염을 완전히 예방하 지는 못하지만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 을 크게 줄여줍니다. 작년에 RSV 백신을 맞았다면 올해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 재 권장하는 사항은 75 세 이상 성인 과 중증 RSV 합병증 발병 위험이 높 은 60 세에서 74 세 사이의 성인에 대 한 RSV 백신 1 회 접종입니다. COVID-19 백신은 순환하는 변이 를 효과적으로 표적으로 삼기 위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신과 자연 면역이 제 공하는 보호 기능이 약해집니다. 따 라서 중증 질환, 입원 및 사망에 대한 최적의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COVID-19 예방 접종을 최신 상태로 유 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적으로는 호흡기 바이러스 시 즌이 일반적으로 10 월에 시작되어 12 월에서 3 월 사이에 최고조에 달 하기 때문에 10 월 말까지 백신을 접 종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그 러나 10 월 기한을 놓치더라도 자신 을 보호하기 위해 연말에 백신을 접 종하는 것이 여전히 매우 유익합니 다.


53

US News | 미국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트럼프 관세협박 1주만에 … 멕시코, 역대급 펜타닐·불법 월경 단속 펜타닐 1천100㎏ 압수, 5천200여명 체포 멕시코 당국이 합성 오피오이드(아편유 사제) ‘펜타닐’ 1천100㎏을 압수했다고 4일(수) 밝혔다. 이는 2천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며 역대 최대 규모의 펜타닐 단속 성과라고 오마르 가르시아 하르푸치 안보장관은 설명했다. 3일 밤에 멕시코 북부 시날로아주(州)에 서 이뤄진 이번 단속에서 육군·해병대 장 병들은 주택 2곳을 압수수색해 각각 300 ㎏, 800㎏의 펜타닐을 적발했다. 이 중 800 ㎏ 분량은 트럭에 실려 있었다. 멕시코 당 국은 이와 함께 남성 피의자 2명을 체포하 고 총기 여러 정을 압수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4일 “이번 수 사는 상당한 기간 동안 진행돼 오던 것인 데 어제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멕시코 당국은 3일 전국에서 불 법으로 국경을 넘어 미국에 가려던 이민자 5천200여명을 체포했다고 밝히면서 단속 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단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폭탄 위협’이 나온지 정 확히 1주만에 이뤄졌다. 지난달 26일 트럼 프 당선인은 펜타닐 등 마약과 불법이민의 유입이 차단되지 않으면 취임일인 내년 1 월 20일에 국경을 맞댄 캐나다와 멕시코 로부터 수입되는 제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경고 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멕시코가 이 시점에 이런 발표를 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보안 분석가 인 다비드 사우세도는 영국 일간 가디언에 “멕시코 정부가 펜타닐 압수 시점을 관리 해 온 것이 분명하다”며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의 압박에 따라 클라우디아 셰인바 움 대통령 행정부는 미국이 요구하는대로 마약 밀매업자 체포와 마약 압수량을 늘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멕시코의 펜타닐 단속 실적은 매우 저조했다. 올해 상반기 멕시코 연방당국의 펜타닐

12월 3일 멕시코 해군이 배포한 마약 트럭 사진. 압수 실적은 130㎏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의 2천329㎏보다 94% 줄었다. 펜타닐 과다사용으로 미국에서 숨지는 이는 연간 약 7만명으로 추산된다. 미국에 유입되는 펜타닐은 주로 멕시코 에서 알약 형태로 제조돼 밀수되며, 원재

료가 되는 화학물질은 주로 중국에서 만 들어진다. 사우세도는 이번에 발표된 압수 성과가 대단하다고 평가하면서도 “(펜타 닐 등 마약을 제조하는) 실험실을 없애지 않으면 이런 부류의 생산이 계속될 것”이 라고 말했다.

이 마케팅 및 제작 프로세스를 크게 단

구글, 기업용 동영상·이미지 생성 AI 모델 출시 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구글은 설명 구글은 4일(수) 비디오 생성 AI 모델인 ‘비오’(Veo)와 이미지 생성 모델인 ‘이마젠3’(Imagen3)를 출시한다고 4 일 밝혔다. 지난 5월 구글 개발자 콘퍼 런스에서 처음 공개한 ‘비오’는 AI 스 타트업 ‘젠-3’(Gen-3)나 챗GPT 오 픈AI의 ‘소라’(Sora)와 경쟁하는 동영

상 생성 모델이다.‘비오’는 버텍스 AI 에서 사전보기 형태로 제공된다. 버텍스 AI는 기업 사용자가 AI 모델을 훈련·배 포하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 한 AI 앱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 모델은 간단한 텍스트나 이미지로 고화질의 동영상을 빠르게 생성해 기업

했다. 이마젠3는 다음 주부터 모든 버텍스 AI 고객에게 제공된다. 이는 텍스트 프롬프 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 를 생성한다. 이에 디테일한 사실적이고 생생한 이 미지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전 모델보 다 세부 묘사와 조명 표현 등에서 더 뛰

어난 성능을 제공한다고 구글은 설명했 다. 또 텍스트 입력을 통해 이미지를 고 해상도로 바꾸고,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지우거나 확장하는 등의 고객 맞춤형 기 능도 제공한다.


54

미국뉴스 | US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NASA 이끌 억만장자 아이작먼, 머스크 ‘화성개척 꿈’ 앞당길까 스페이스X와 함께 민간인 첫 우주유영 실험 등 굳건한 동맹관계 4일(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인이 미 항공우주국(NASA) 수장으로 일 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 군인 억만장자 재러드 아이작먼(41, 사진) 을 지명하면서 항공우주 분야에서 머스크 의 영향력이 한층 더 강해질 것이라는 전 망이 나온다. 아이작먼은 지난 9월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협력해 민간인 최 초 우주유영 기록을 쓴 인물이다. 미 언론 은 이날 아이작먼이 NASA 수장으로 발탁 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트럼프가 머스 크의 우군(ally)을 NASA에 앉혔다”고 전 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아이작먼 지명은 NASA의 정책과 계약에 있어서 그가 머스 크의 스페이스X에 혜택을 줄 것이라는 우 려를 키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NASA는 연간 약 250억달러(약 35조3천 억원)의 예산을 집행하며 미국의 항공우 주 분야를 총괄하는 대규모 정부 기관이 다. 2020년 말부터 스페이스X의 투자자로 머스크와 인연을 맺은 아이작먼은 2021년

스페이스X의 첫 번째 민간인 우주비행인 ‘인스피레이션4’ 임무를 이끌고 3일간 우주에 머물면서 그 자금을 댔다. 또 지난 9월 스페이스X 엔지니어 등을 동 반해 스페이스X의 우주캡슐을 타고 우주 를 비행하며 민간인 최초 우주유영을 실행 했을 때도 ‘폴라리스 던’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 전반을 지휘하고 스페이스X 에 수억달러의 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 져 있다. 블룸버그는 아이작먼이 운영하는 결제처리업체 시프트4 페이먼츠가 스페 이스X에 자금을 지원한 액수만 해도 2천 750만달러(약 389억원)라고 전했다. 아이작먼은 폴라리스 프로젝트로 스페 이스X와 함께하는 2차례의 우주비행을 더 기획해 왔으며, 그중 하나는 머스크가 야 심 차게 개발 중인 달·화성 우주선 ‘스 타십’의 유인 비행이다. 아이작먼 역시 그간의 우주비행 프로젝 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머스크와 마찬가 지로 달과 화성을 개척하겠다는 궁극적인 꿈을 거듭 밝혀 왔다. 아이작먼은 1999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뉴저지주에 있는 부

모 집 지하실에서 결제처리업체 시프트4 를 창업했다. 이 회사가 2020년 상장된 이 후 아이작먼의 지분 가치는 약 17억달러( 약 2조4천30억원)에 달한다. 사업가로 성공한 뒤 그는 어릴 적부터 키 워왔던 우주비행의 꿈을 본격적으로 추구 하기 시작했다. 회사를 경영하면서 취미로 전투기 조종 기술을 배웠고 스페이스X에 투자하면서 민간 우주비행사가 됐다. 그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 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나는 우주에서 이 놀라운 지구를 볼 수 있는 행운을 누렸으며, 미국 이 인류 역사상 가장 놀라운 모험을 주도 하는 것에 대해 열정을 갖고 있다”고 밝 혔다. 이어 “나는 달 착륙 이후에 태어났 고 내 아이들은 (NASA의) 마지막 우주 왕 복선 발사 이후에 태어났다”며 “여러분 에게 약속하건대, 우리는 다시는 별을 여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잃지 않을 것이며 2 등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은 달과 화성을 걷 게 될 것이며, 우리는 그렇게 함으로써 지

구에서의 삶을 더 좋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인이 아이 작먼을 지명하면서 올린 성명과 아이작먼 의 글을 모두 리트윗해 공유하며 “축하한 다”고 인사했다. 머스크는 그동안 스페이스X의 주요 발주 처인 NASA에 대해 공개적인 비판을 하지 는 않았지만, 항공우주 분야에 적용되는 각종 정부 규제와 낡은 관행에 대해 거듭 불만을 제기해 왔다.

머스크의 ‘앙숙 4인’ 우리 지금 떨고있니? … “가끔은 적이 너무 적다는 생각 들어”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 당선인과 함께 ‘공동 대통령’으로 불릴 만큼 위세를 과시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 가 2년 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 린 글이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머스크와 일해본 사람 들은 그가 적을 염두에 두며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한다. 이제 머스크의 라이벌 들은 그의 표적이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며 2년 전 X 글을 ‘소환’ 했다. 적개심을 동력으로 삼는 머스크가 트럼프 집권 2기 핵심 실세로 부상하면 서 인공지능(AI)·소셜미디어·항공우 주·전기차 등 각종 사업 경쟁자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WSJ에 따르면 머스크의 ‘앙숙’ 1순 위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올 트먼 CEO다. 머스크는 오픈AI를 “시 장을 마비시키는 괴물”이라고 하는 등 여러 차례 적개심을 드러내 왔다. 머스 크는 오픈AI의 공동 설립자였지만 오픈 AI가 비영리 법인으로서 기술을 오픈소 스로 공개한다는 설립 초기 약속을 어겼 다며 2018년 오픈AI 이사직에서 물러나

고 투자 지분도 모두 처분했다. 지난 10월 방송인 터커 칼슨과의 인터 뷰에서 “오픈AI도, 샘 올트먼도 신뢰하 지 않는다”며 반감을 드러냈고, 지난달 말에는 오픈AI의 영리법인 전환을 막아 달라는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내기도 했 다. 민주당원인 올트먼은 트럼프 당선인 측을 향해서도 다양한 경로로 접촉을 시도하며 선을 대려 애쓰고 있다. 올트 먼은 트럼프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와 그의 동생이자 오픈AI 투자사 스라이 브 캐피털 소유주인 조시 쿠슈너 등 트 럼프와 가까운 사람들을 접촉 중이지만 별 성과는 없었다고 한다. 올트먼은 상 무장관에 지명된 하워드 러트닉 정권인 수팀 공동위원장과의 만남도 추진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는 테슬라 주식 공매도 문제로 머스크 와 틀어진 상태다. 머스크는 지난 7월 “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술을 완성하면 공 매도 세력은 죄다 멸망할 것이다. 게이 츠도 예외는 아니다”고 했었다.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창

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머스크와 격투 기 대결 직전까지 갔던 관계다. 메타가 지난해 X를 겨냥한 SNS ‘스레드’를 내놓자 두 사람은 온라인 공간에서 설전 을 벌인 끝에 격투기 대결을 약속했으나 결국 불발됐다. 아마존닷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도 머스크의 오랜 적이다. 둘은 최근 수년 동안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갑부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해 왔으며, 최근에 는 항공우주 사업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 고 있다. 베이조스의 우주회사 블루 오 리진이 환경 문제 등을 이유로 머스크 의 항공우주회사 스페이스X의 로켓 발 사를 제한해 달라는 청원을 미 연방항공 청(FAA)에 내자 머스크는 소송을 남발 한다는 뜻의 ‘수(Sue·소송) 오리진’ 이라고 부르며 비아냥댔었다. WSJ는 머스크의 이들 라이벌이 트럼 프 당선인의 이너서클과 직접 접촉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 비서실장에 내정된 수지 와일스 나 트럼프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가까 운 사람이나 로비회사를 서둘러 고용하 며 소통 채널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올트먼은 트럼프의 대선 승리가 사실상 확정된 지난달 6일 소셜미디어 에 축하 인사를 올린 뒤 “트럼프의 성 공을 기원한다”고 했고, 지난 1일에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 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커 버그는 지난달 26일 트럼프의 플로리다 주 마러라고 자택을 찾아 대선 승리 축 하 인사를 건넨 뒤 함께 식사를 했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55


56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57

전면광고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STEARNS CONSTRUCTION I.N.C

지붕수리 리모델링 펜스 우드플로어 카운터탑

력! 경 0년

6

Bill Stearns

최고의 건축업자

스턴스 건축

같은 지붕 수리 뫒 리모델링도 전문가는 다릅니다뫐 책임감과 전문성 풍부한 경험이 있는 스턴스 건축, 믿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Free Estimate 견적은 무료입니다뫐

469뫋878뫋7158

한국어 통역 Leah 리아

1557 Brook Lane Celina뫌TX 75009

469뫋569뫋0443

Bill Stearns

wstearns1묖yahoo뫋com


58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업소엿보기

“겟잇 뷰티, 전혀 티 안나는 자연스러운 눈썹 문신Hair Stroke 놀라운 변화” 피부 콜라겐 생성 돕는 플라즈마(Plasma)기법, 점, 주름, 쌍꺼풀까지 가능 세월의 흐름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이 얼굴의 변화다. 나이가 들어 늙어간다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른 다. 이젠 그 당연함을 거부할 수밖에 없는 백세 시대, 말하자면 주름진 얼굴로 늙어 가는 것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시절은 지 났다는 뜻이다. 의학 기술의 발달, 피부를 위한 기계의 변천사 등, 21세기는 그야말 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시술들과 약품 들이 넘쳐나고 있다. 즉 인류의 보다 나 은 미(美)를 위한 연구와 발견들은 나이 가 들어서도 얼마든지 활기차게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마저 생기게 만드는 요인 으로 부각되어졌다. 이번 주는 달라스에서 찾기 힘든 자연 스러운 눈썹 문신으로 잘 알려진 Hair Stroke 과 시술 후 시간이 갈수록 피부가 더욱 젊어 진다는 플라즈마(Plasma)기법 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겟잇 뷰티샵 을 찾았다. 겟잇뷰티를 운영하고 있는 조 앤 강 (Joanne Kang)원장은 2024년 가을 루이 스빌에 메이크업과 반영구 화장을 위한 겟잇뷰티를 개업했다. 개업을 하기 전부 터 반영구 화장과 뷰티 분야에서 5년 이 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그는, 피부와 관 련된 교육과 여러 자격증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미 국에서 뿐 아니라 한국을 오가며 꾸준히 배우고 있다. 겟잇뷰티에서 가장 추천하는 반영구 화 장 기법으로는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입술 문신을 포함한 다양한 반영구 화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반영구 문 신 제거와 피부 태그 제거, 그리고 플라 즈마 치료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눈썹 문신으로 한국에 서 잘 알려진 Hair Stroke 눈썹 문신은 마 치 진짜 눈썹이 길게 난 것처럼 보이게 하 는 뛰어난 기법이다. 조앤 강 원장은 “ Hair Stroke 눈썹 문신은 색조절도 가능 하다. 예전에는 날카로운 칼로 자극을 내 색을 입히는 방법으로 부자연스럽게 해 왔다. 그에 반해 Hair Stroke 기법은 바늘 을 이용해 상처 없이 많이 아프지 않으면 서 자연스러운 눈썹을 탄생하게 만든다. 여러 장점 중 하나는 일단 몸에 좋은 천 연색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피부에도 좋 다. 또한 겟잇뷰티에서는 고객의 얼굴형 과 피부 상태에 따라 최적의 기법을 추 천해주고 있다. 그 중 플라즈마(Plasma)

기법은 입술 주변의 잔주름을 없애거나 잡티, 점 등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쌍꺼 풀도 가능하게 해준다. 보톡스가 아닌 한 땀 한 땀 정성과 뛰어난 기법으로 만들어 진다. 콜라겐을 생성하게 만드는 기법이 라 시간이 갈수록 더욱 피부가 좋아진다

는 장점도 있다.”고 플라즈마 기법에 대 해 설명했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데 관심이 있으 나 혹시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한인 들을 위해 통증 관련해서 조앤 강 원장의 답변을 들어보았다. 그는 “반영구 화장

을 진행하면서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최신 마취 크림을 사용하여 통증 을 최소화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들 이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 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 지 마시고 일단 오셔서 상담을 받기를 권 한다.”고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기를 바 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 이어서 그는 “ 고객 개개인의 얼굴형과 피부 톤에 맞는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섬세한 기법과 고품질의 색소를 사용해 너무 진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장해준 다. 특히, 1:1 상담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겟잇뷰티만의 차 별점이다.”며 자신 있는 목소리를 전했 다. 그렇다면 반영구 화장의 뛰어난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강원장은 “반영구 문신 은 매일 메이크업에 드는 시간을 줄여주 고, 항상 깔끔한 인상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운동이나 물놀이 후에도 지 워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분들에게 매우 추 천드릴 수 있다. 또 나이가 들어서 눈썹 을 자연스럽게 그리기가 불편하고 어색 한 분들에게도 권해드리고 싶다.” 고 솔 직한 의견을 말했다. 또한 겟잇뷰티에서는 반영구 문신 이외 에도 메이크업 서비스로도 뛰어나다. 웨 딩 메이크업이나 이벤트 메이크업, 그리 고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까지 다 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영구 문신 시술 후 관리는 처음 며칠 동안은 세안이나 샤워 시 시술 부위를 물 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한, 피부 재생 크림을 사용하는 등 특별한 관리를 통해 최상의 결과를 유지할 수 있 다. 문신 유지 기간은 반영구 문신은 보통 1.5년에서 3년 정도 유지된다. 피부 타입 과 관리 방법에 따라 유지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터치업을 통해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겟잇뷰티가 돕고 있다. 그 외 겟잇 뷰티에서는 헤어 염색을 위해 기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가지고 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염색을 할 수 있다. 겟잇 뷰티에 대해 좀 더 궁금한 한인들 은 주소 3964 State Hwy 121, #104 Inside #128, Lewisville, TX 75056 (Image Studios Castlehills)으로 방문하거나 웹사 이트 www.getitbeautyjk.com 또는 전화 214.287.2721로 문의 할 수 있다. <지경민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59


60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5일 l 주간 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미국뉴스 l US News

TEXAS NEWS | 텍사스 뉴스

www.FocusColorado.net

63 61

바이든, 퇴임 한달 남겨두고 차남 헌터 사면

트럼프 관세 예고에 TV 가격 인상 가능성 높다

아들 셀프 사면 후폭풍 … 민주당 내에서도 "실망"

사이버먼데이, 크리스마스 등 연말 쇼핑 시즌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아들 헌터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기 종료를 목전에 두고 차남 헌터 바이든을 전격 사 면한 이후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가뜩이나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고집하다가 때를 놓쳐 도널드 트럼프 당 선인의 대선 승리를 도왔다는 불만이 팽 배하던 민주당 내에서 사면을 계기로 공 개적인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마이클 베닛(콜로라도) 상원의 원은 "아무리 아들에 대한 사랑이 무조 건적이라 해도 나라에 대한 책임보다 개 인적인 이익을 우선시한 사례로 보인다" 며 "나아가 사법 시스템이 모두에게 공정 하고 평등하다는 미국인들의 믿음을 무 너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제이슨 크로우(콜로라도) 하원의원도 " 아들 사면은 실수라고 생각한다"며 "바 이든 대통령이 내린 결정이 실망스럽다. 그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었다. 이 일로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이야기하기는 더 어려워졌다"고 아쉬움 을 토로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전략가였던 데이비드 액설로드는 "바이든 대통령 가

족이 겪은 비극을 생각한다면 아들을 지 키고자 무엇이든 하겠다는 아버지로서 의 본능은 이해가 된다"면서도 "그러나 미국인으로서, 수개월간의 공언을 뒤집 은 이번 결정이 사법 시스템에 대한 냉 소주의를 심화시킬 수 있어 걱정된다"고 말했다. NYT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이든 대 통령이 트럼프 시대의 혼란을 끝내고 세 계 속에서 미국의 입지를 재확립한 지도 자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 상상하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동료 당원으로부터도 비판받고 있다"며 "그가 후대에 어떻게 기억될지 예상할 수 없지만 구상해 왔던 유산을 남기는 데에 지난 몇 주간의 일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민주당 내 중도성향 싱크탱크의 짐 케 슬러 부대표는 이런 트럼프 당선인의 움 직임에 민주당이 대응하려 할 때 바이든 의 아들 사면이 "메시지를 흐릴 수 있다" 고 내다봤다. 게리 피터스(미시간) 상원의원은 엑스 (X·옛 트위터)에서 바이든의 아들 사면 이 "권력의 부적절한 사용"이라며 "정부 에 대한 믿음을 약화시키고, 다른 이들이 자신의 이익에 맞춰 정의를 왜곡시키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나 일각에는 바이든 대통령의 결정 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다. 바이든 정부 법무부에서 일했던 앤서니 콜리는 NYT 에 "트럼프 당선인은 법무부를 무기로 쓰 기 위한 인선을 하고 있다"며 "어떤 아버 지가 하나뿐인 아들을 정당화될 수 없는 정치적 괴롭힘으로부터 보호하려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내년 1월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가 예고한 관세 정책에 따라 올해 이후 TV 가격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소매업체들은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크리스마스 등으로 이 어지는 이번 연말 쇼핑 시즌을 구매 적 기로 꼽고, 제조사들은 판촉 행사에 나 서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소매업 체인 월마트 관계자는 지난달 24일 현 지매체 WGN9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수입품 관세 정책이 발표되면 제품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 고 밝혔다. 미국 경제지 마켓워치도 "프리미엄 제 품 구매 계획이 있다면 관세 정책 적용 전인 이번 쇼핑 시즌을 주목해야 한다" 며 "새 휴대폰, 새 자동차, 전자 제품과 가전제품을 찾고 있다면 지금이 구매하 기에 좋은 시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TV 제조사 들도 최고 성수기인 4분기 들어 활발한 판촉 행사에 나서는 분위기다. 특히 초대형 프리미엄 TV 제품의 할 인 폭을 키우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미국 홈페이지에서는 주력 제품인 75·85·98인치 네오 QLED 4K TV(QN90D)를 기존 가격에서 1천 500달러∼6천달러가량 할인 판매 중이 다. 아울러 OLED TV(S90D)와 라이프 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모델과 사이즈 에 따라 각각 최대 2천100달러, 1천300 달러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LG전자 역시 미국 홈페이지에서 올레

드 TV를 모델 및 크기에 따라 500달러 에서 최대 5천달러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이 가운데 83인치 LG 올레드 에보 (C4)는 기존 대비 2천100달러 할인한 3 천299달러에, 세계 최대 97인치 올레드 에보(G4)의 경우 5천달러를 할인해 1만 9천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86인치 QNED 미니LED 모델도 최초 출하가 대비 45%가량 할인된 가격인 1 천7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영국 테크 매체 테크레이더는 "올해 테스트한 최고 TV인 올레드 TV 할인을 놓치지 말 것"이라며 다양한 블랙 프라 이데이 OLED TV 할인 판매를 소개했 다. 이에 따라 지난 몇 년 동안 이어진 TV 수요 둔화가 프리미엄 TV를 중심으 로 이번 연말에 본격적인 회복세에 돌 입할지 관심이 모인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4 분기 북미 시장 내 75인치 이상 초대형 TV 출하량은 작년 대비 약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는 75인치 이상 초대형 올레드의 절반가량이 판매되는 최고 프리미엄 TV 시장이다.

“트럼프, 국방장관 후보 교체 고려” … 헤그세스 대안은 누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했던 피트 헤그세 스(사진)의 교체를 고려하는 것으로 파 악됐다. 과거 성비위 등 자질 논란이 끊 이지 않는 상황에서 헤그세스의 어머니 까지 과거 아들을 비토한 사실이 드러 나면서다. 연이은 인선 관련 잡음에 충 성파로 내각을 구성해온 트럼프 인수위 가 전문성은 물론 도덕성도 제대로 검토 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 인다. 3일(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 통을 통해 트럼프가 국방부 장관에 헤그 세스 대신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를 지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

도했다. 헤그세스가 사퇴할 경우 미성년 자 성 매수 의혹으로 사퇴한 맷 게이츠 전 법무부 장관 지명자에 이어 장관급 에서만 두 번째 낙마다. 앞서 이날 마약 단속국(DEA) 국장으로 내정된 채드 크 로니스터가 외교적 난제를 처리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 끝에 자진 사퇴하 기도 했다. 폭스뉴스 앵커 출신인 헤그 세스는 게이츠와 함께 트럼프의 ‘깜짝 발탁’으로 주목받았다. 헤그세스는 예 비역 육군 소령으로 참전 경력 등은 있 지만, 군 정책 관련 경력이 전무해 지명 과 동시에 자질 논란을 불렀다. 지명 이 후에는 음주 및 성 비위 의혹도 터졌다. 헤그세스는 2017년 성폭력 혐의로 경

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 턴포스트에 따르면 당시 공화당 여성 당 원 모임에 참석했던 헤그세스는 성폭력 신고를 당했고, 신고한 여성에게 돈을 주고 비공개로 합의했다. 또 뉴욕타임스가 헤그세스의 모친 페 넬로피가 헤그세스에 보낸 e메일을 공 개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페넬로피 는 2018년 헤그세스가 두 번째 부인으 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했을 당시 “너는 여성을 학대하는 남자다”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다만 페넬로피는 이 메일을 보낸 직후 사과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의 측근들은 헤그세스가 의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추가적인 조사를

견뎌내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은 “앞으로 48시간이 헤그세스의 운명 에 매우 중요하다”고 신문에 말했다.


64 62

www.FocusColorado.net 미국뉴스 | US News

미국뉴스 l US News

2024 l주간 WeeklyFocus 2024December 년 12월 6일5,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마약단속협력 약속받아”

명문대들, 연소득 20만불 이하는 학비 무료

관세폭탄 예고에 곧바로 달려간 캐나다 총리

학비 전액보조 대상 확대, 종전까지는 14만 달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이 최근 관세 부과를 예고한 3개국 중 하나인 캐나다의 정상과 만나 마약류 단속, 무역 적자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전날 이 뤄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사진 우) 와의 '마러라고 회동'에 대해 "매우 생산 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불법이민의 결과(불법 이민자들의 마약 밀수 관여를 의미)로 수 많은 생명을 앗아간 펜타닐(마약류의 일 종)과 마약 위기, 미국 근로자를 위험에 빠 트리지 않는 공정한 무역 합의, 미국의 대 캐나다 대규모 무역 적자 같이 양국이 협 력해서 다뤄야 할 많은 중요한 의제들을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마약 카르텔 을 통해 마약류가 미국 사회에 널리 퍼지 는 현상과 중국에서 유입되는 펜타닐 등 으로 미국 시민이 희생되는 상황을 "더 이 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당선인은 "트뤼도 총리 는 (마약류에 의한) 이 끔찍한 미국 가정 파괴를 끝내는 데 우리와 협력하기로 약 속했다"고 전했다.이어 "우리는 또한 에너 지, 무역, 북극과 같은 다른 중요한 주제 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며 "이 모든 것은

내가 취임 첫날 다룰 것들이자, 그 전부터 다룰 것들"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가 거론한 의제 중 에너지는 캐나 다와 미국을 잇는 송유관 건설 사업인 '키 스톤 XL 프로젝트'의 재개 문제를 칭한 것 으로 보인다.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미국 텍사스주를 잇는 초대형 파이프라인인 이 프로젝트 는 트럼프 당선인이 재임 시절 승인했지 만, 조 바이든 대통령이 환경오염 등을 이 유로 사업을 중단시켰다. 그의 이번 마러라고 방문은 사전에 예고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졌 다. 주요 7개국(G7) 정상 가운데 미국 대 선 이후 트럼프 당선인과 직접 회동한 사 람은 트뤼도가 처음이었다. 캐나다는 미국의 최대 교역국으로 지난 해 수출액의 4분의 3 이상인 5천927억캐 나다달러(약 591조원)가 미국에서 나왔 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27일에는 '관세 위협'의 또 다른 표적 국가인 멕시코의 클 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전화협의 를 했다. 그 직후 트럼프 당선인은 SNS를 통해 자신이 '관세폭탄'을 예고하며 요구 한 불법이민자 유입 차단을 약속받고, 미 국-멕시코 국경을 실질적으로 폐쇄하는 데 동의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멕시코와 캐나다 등에 예고한 관세를 내년 1월 20일 취임 후 곧 바로 적용할지가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현재까지는 관세로 상대 국을 압박한 뒤 중요 현안에서 협력과 양 보를 받아내려 하는 '협상의 기술' 측면도 엿보인다.

전국의 명문대들이 잇따라 무상 수업료 제공 등 학비보조 혜택 확대에 나서고 있 다. 아이비리그 소속인 펜실베니아대(유 펜)는 등록금 무료 수혜 대상 기준을 종전 연소득 14만 달러 이하에서 20만 달러 이 하 가정에 속한 학생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가을학기부터 시행되는 이번 확대 방안은 신입생 뿐만 아니라 재학 중인 모 든 학부생들에게도 적용된다. 유펜은 이미 2023~2024학년도부터 연소득 7만5,000달 러 이하 가정에 속한 학생을 대상으로 수 업료와 함께 기숙사 및 식비 등 등록금 일 체를 보조해주는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운 영 중에 있다. 또 다른 명문대인 MIT(메사추세츠 공대) 는 내년 가을학기부터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 학생에게 수업료를 면제해주고, 연소 득 10만 달러 이하 학생들에게는 학비 전 액을 내지 않아도 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소비호조 속 추수감사절 항공기 이용도 사상 최대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지난 1일 미국의 항공기 여행객 수가 하루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 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 다. WSJ이 인용한 미 교통안전청(TSA) 일 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루 총 308만 7천393명이 미국 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직전 최고 기록은 올해 독립기념일(7월 4 일) 연휴 마지막 일요일인 7월 7일로 301만 3천622명이었다. 항공교통 외 도로교통 이용객도 크게 늘

트럼프, 무역고문에 한미 FTA 협상전략 짠 ‘매파’ 피터 나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 당선인은 4일(수) 집권 1기 때 경제 참모이자 대중 무역전쟁의 핵심 설 계자였던 피터 나바 로(사진) 전 백악관 무역ㆍ제조업정책 국장을 무역ㆍ제조업 선임고문으로 지 명했다. 나바로 지명자는 트럼프 1기 당 시 미국의 무역적자 증가를 문제 삼으며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전략을 짜고 자동차ㆍ철강 등에서 미국 의 요구를 관철한 인물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한국의 무역통상 환경에 고 강도 압박을 다시 가할 수 있다는 전망

이 나온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 을 통해 “집권 1기 당시 ‘미국산 구매 및 미국인 고용’이라는 제 두 가지 원칙 실행에 있어 피터보다 더 효과적이거나 끈질긴 사람은 없었다”며 “그는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과 한ㆍ미 자유 무역협정(KORUS) 등 불공정한 무역협 정 재협상에 도움을 줬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의 임무는 제조업과 관세, 무역 의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소통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 경영대학 원 교수로 재직한 나바로는 강경한 매파 성향의 ‘관세 신봉자’로 꼽힌다. 트럼

새로운 학비 보조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무상 수업료 기준인 연소득 14만 달러 이하와 등록금 면제 기 준인 연소득 7만5,000달러 이하에서 수혜 대상을 크게 늘린 것이다. 이와 함께 카네기멜론대는 2025년 가을 학기부터 연소득 7만5,000달러 미만 가정 학생 대상으로 수업료를 면제해주는 내용 의 새로운 학비 보조 프로그램을 시행한 다. 브랜다이스대 역시 내년 가을학기부터 연소득 7만5,000달러 이하 학생은 수업료 를 면제해준다.

프 1기 행정부 당시 중국에 대한 관세 인 상 등 무역 전쟁을 진두지휘하며 ▶미국 의 무역적자 축소 ▶해외 공급망의 미국 귀환 ▶다자간 자유무역협정 반대 등을 주장해 왔다. 2018년 폭스 인터뷰에서 중국을 두고 “다른 나라의 희생으로 경 제를 키우는 기생충”이라고 비난한 적 도 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그런 나바로를 두고 “트럼프의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고 평한 바 있다. 나바로는 최근 의회모독 혐의로 4개월 간 수감됐다가 풀려났다. 연방 하원 1ㆍ 6의사당난입사태 특위의 출석 및 서류 제출 요구를 거부한 혐의다. 나바로는 지난 7월 석방되자마자 열린 공화당 전

었을 것이란 추산이 나온다. 앞서 미 자동 차협회(AAA)는 추수감사절(28일)을 앞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1주일간 총 7천990만명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 란 추산을 내놨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0만명이 늘어난 규모다. 실제로 딜로이트의 지난달 설문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중 절반가량은 올해 추수감 사절부터 내년 1월 중순 사이 여행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5명 중 1명이 올해 추 수감사절 또는 크리스마스 연휴 중 항공기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대회에서 연단에 올라 트럼프 지지 연 설을 했었다. 트럼프 당선인이 나바로를 재기용하기 로 한 것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지명자와의 잠재적 충돌을 예고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관세를 활용한 무역정책 주도권을 놓고 나바로 와 러트닉이 갈등을 겪을 수 있다는 관 측이다. 트럼프는 이날 미 육군장관에는 JD 밴 스 부통령 당선인의 선임고문인 대니얼 드리스콜을 지명했다. 트럼프는 성명에 서 “대니얼은 미국 우선주의 의제와 미 군을 위해 두려움 없고 거침없이 싸우는 전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또 증권거래위원장(SEC) 위 원장에 폴 앳킨스 전 SEC 위원을 지명 했다.


www.FocusColorado.net 주간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72 포커스

좀비 마약 펜타닐 비상

미국뉴스 l US News

63

US News | 미국뉴스December 5, 2024 l WeeklyFocus

몽당연필

사망원인 1위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마약성 진통 제인 오피오이드의 일종으로 헤로인보다 50배나 강력한 펜타닐로 인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중 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려는 이유로 제시한 펜타닐 문제는 미국에서 국가 안보 위협 요인으로 거론될 정도로 매우 심각하 다. 미국에서는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지난 2022년에만 약 11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 정되며 18∼49세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 했다. 펜타닐은 약 10년 전부터 중국에서 국제우편 등으로 본격적으로 미국으로 유 입됐다. 현재는 중국 기업들이 미국에 직접 수출 하기보다는 주로 펜타닐을 만드는 데 필요 한 화학 원료를 멕시코의 마약밀매 조직에 공급하고 있으며, 멕시코에서 중국산 원료 로 만든 펜타닐과 원료가 국경을 넘어 미 국에 유통된다는 게 미국 정부의 판단이다. 이 때문에 펜타닐은 수년간 미중 관계에 서 큰 걸림돌로 작용했으며, 전임 미국 행 정부에서도 중국을 압박해 문제를 해결하 려고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첫 임기 때인 지난 2017년 10월 오피오이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2018년 12월 시진 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펜타닐 규 제 강화를 요구했다.

◎ 오이·계란 살모넬라균 주의보 캘리포니아산 양파와 당근 등의 이콜 라이 대장균 오염 사태에 이어 이번에 는 오이·계란 등이 살모넬라균에 오염 된 것으로 의심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30일 연방질병통제예방 센터(CDC)에 따르면 식품유통회사 선 페드(SunFed Produce)가 미국에서 판매 한 오이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 성이 제기돼 지난달 27일부터 회사 측 이 대량 리콜을 시작했다. CDC에 따르 면 18개주에서 이 오이를 먹은 68명이 살모넬라균 감염 증세를 나타냈고, 이 가운데 18명은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해당 오이는 멕시코에서 재배된 것으 로, ‘선페드 멕시코’라는 스티커가 부 착돼 지난 10월12일부터 11월26일까지 일반 소매점과 식품회사에 판매됐다. 연 방 식품의약국(FDA)은 이 오이를 재배 한 멕시코 농산물 회사 거래처인 다른 수입업자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유통 여부를 조사 중이다. FDA에 따르면 또 최근 코스코에서 판매된 계란도 살모넬 라 오염 위험이 제기돼 공급업체인 핸섬 브룩팜스 측이 지난달 27일부터 자발적 인 리콜을 개시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 22일부터 앨라배마, 조지아, 노스캐롤 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주의 25개 코스코 매장에서 ‘커클랜드 시그 니처 유기농 목초 사육’이란 이름으로 판매된 24개 팩 계란이다. 이번 리콜 관 련 발병 사례는 아직 없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 범법이민자 58,000명 뉴욕시 활보

뉴욕시가 범법 이민자들의 본거지가 되고 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30일 “현재 뉴욕시에는 전과자 등 범 죄 연루 이민자 5만8,000여명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며 “이 가운데 1,000 여명은 갱단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 다. 뉴욕시에 범법 이민자들이 몰려들 면서 공공안전에 적신호가 들어왔다는 지적으로 ICE 자료에 따르면 11월17일 기준, 난민 포함 뉴욕시 거주 불법이민 자는 75만9,218명으로 이들 가운데 5만 8,626명(7.7%)이 과거 유죄판결을 받은 전과자이거나 현재 형사기소가 진행 중 인 범법자들이다. 특히 이들 가운데 약 2%에 해당하는 1,053명은 갱단원이거 나 갱단원으로 의심 받고 있다. ICE와 뉴 욕시경(NYPD)은 전철역 경찰 집단폭행 사건과 맨하탄 42번가 칼부림 사건 등 잇따르고 있는 강력사건들이 갱단과 연 루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 이들 중 한 무리는 ‘Los Diablos de la 42’ 갱단원으로 확인됐다. ◎박쥐에 물렸다가 광견병 감염 사망 박쥐에 물린 캘리포니아 주민이 광견 병에 감염돼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공공 보건국(CDPH)은 프레즈노 카운티에서 주민 1명이 광견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 되는 박쥐에게 물려 광견병 증상을 보 인 뒤 사망했다고 밝혔다. CHPH에 따 르면 머세드 카운티 도스 팔로스 지역 중학교 미술 교사로 재직하던 60세 레 아 세넹은 지난 달 교실에 날아 들어온 박쥐를 구출하려다가 박쥐에게 물리고 말았다. 약 1달 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 었던 세넹은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 11

월 중순 프레즈노 카운티 병원에 입원했 고, 입원한지 나흘 만에 숨졌다. CDPH 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그의 질 병 원인으로 광견병을 의심하고 조사해 환자로부터 채취된 샘플에서 광견병의 흔적이 확인됐다. ◎또 신분도용 고가 소포 가로채기 남가주에서 소비자들의 신분을 도용 해 고가의 소포를 가로채는 범죄가 또 다시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KTLA 보 도에 따르면 피해자인 릭 마코위츠는 온 라인으로 애플 노트북 컴퓨터를 주문했 고 도난을 우려해 배송 방법을 거주지 배달이 아닌 가까운 매장 픽업으로 정 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달 26일 셔먼옥 스의 애플스토어로 주문 상품을 가지러 갔을때 누군가 이미 가져갔다는 말만 들 을 수 있었다. 피해액은 약 4,000달러였 다. 범인이 해당 소포를 가져갈 때 신분 증을 제시하며 본인 확인을 했다는 매장 직원을 말에 따라 신원도용 범죄까지 추 가된 상황이다. 이같이 소비자로 가장해 신분증을 제 시한 후 소포를 훔쳐 달아난 소포 가로 채기 범죄는 이번 사건을 포함해 11월 에만 3건이 보고됐으며, 3건 모두 노트 북 컴퓨터로 알려졌다고 KTLA는 전했 다. 앞서 지난달 18일 어바인에서는 피 해자 주택 앞에서 이러한 범죄가 발생 했었다. 한 주택 앞에서 서성이던 용의 자가 배달차량을 거리에 주차하고 배달 차량에서 내리는 한 UPS 배송기사에게 해당 집주인의 실명을 말하고 신분증을 보여주며 자신이 그 집주인이라고 주장 하면서 소포를 건네받았다.

웨딩드레스도 못 벗었는데 … 신부 목숨 앗아간 20대 만취운전 미국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막 결 혼한 신혼부부를 차로 들이받아 신부를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징역 25년을 선 고받았다. 2일(월)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사 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카운티 법원은 음주운전, 음주운전치사상 등 혐의로 기 소된 제이미 리 코모로스키(27, 사진)에 Mortgage 게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코모로스키는 지난해 4월 28일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신부 사만다 밀 러(34)와 신랑 아릭 허친슨(34)을 치어 신부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부부는 결혼식 피로연을 마치고 융자전문인 이성선 숙소로 가기 위해LICENSE 골프 카트를 탔는데, # : 100043628

Mortgage

NMLS # : 940251

최고로 낮은 이자율로

과속하던 코모로스키의 차가 이들을 뒤 ‘이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나는 그녀의 이마에 키스했다” 주택융자 · 재융자 해드립니다. 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신부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며 “그다음에 기억나는 것은 병원에서 채 그 자리에서 숨졌다. 신랑은 뇌 손상 깨어났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과 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 이어 “그날 밤은 최고로 행복했던 순 간이 최악의 순간으로 바뀐 날이었다” 겨졌다. 사고 당시 코모로스키의 혈중알코올 며 “이를 받아들이는 게 정말 어렵다” 농도는 0.26%로, 법적 한도의 3배가 넘 고 했다. Commercial 는 수준이었다. 그는 제한 속도 시속 25 코모로스키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 마일(40㎞)인 도로에서 65마일(95㎞)로 해 “엄청난 충격과 깊은 부끄러움, 미 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직후 골프 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돌아 한편 허친슨은 코모로스키의 보험 회 CONVENTIONAL FHA 사와 l USDA VA 제공한 렌터카 회 비극을 되돌릴 수 l있으 카트는 91m가량 날아갈 정도로 충격이 가서 이 끔찍한 그에게 l차량을 크레딧 점수 620점 이상 가능합니다. 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며 “그날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 술을 판매한 술집 3곳으로부터 총 남편 허친슨은 이날 선고에 앞서 법정 밤 일어난 일에 대해 평생을 후회 속에 86만3000달러(약 12억1000만원)의 법 Direct lender in: MD, VA, DC, NC, GA, FL, TN, AL, DE, PA, NJ, IL, IN, CO, CA, TX 했다. 에서 “사고 직전 골프 카트에서 아내는 살 것”이라고 적 합의금을 받았다고 AP는 전했다. 위의 해당 주에서 주택을 구입하거나 소유하고 계실 경우, 주택융자 / 재융자 가능합니다.

Refinancing 비즈니스 융자

모텔/건물 캐쉬아웃 or 재융자 Refinancing


62 64

www.FocusColorado.net

미주한인뉴스 | KOREAN News in USA

미주한인뉴스 | KOREAN News in USA

December 5, 2024 l WeeklyFocus 2024 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유명 샤핑몰 사칭‘가짜사이트’판친다

미국내 불체 이민 한인수 최대 20만 추정

특수한 결제 수단 요구할 경우 의심해야

DHS 2015년 통계는 전체 2% 해당 23만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한인 최모씨는 2 주전 한 온라인 샤핑몰의 특별세일 광고 를 보고 연말 선물로 좋은 상품 하나와 자신이 평소 필요했던 상품 두가지를 구 입했다. 이 웹사이트에는 신뢰성 관련 인 증마크 같은 것도 있었다. 수일 뒤 상품 이 배송됐는데 한 가지는 품질이 너무 형 편없었고, 다른 한 가지는 사진과도 다른 상품이 배달됐다. 더 큰 문제는 해당 웹 사이트가 사라져 환불 요청도 할 수 없 다는 것이었다. 추수감사절을 지나 연말 선물 구매 등을 위해 온라인 샤핑이 급격 히 늘어나는 시즌이 되면서 올해도 어김 없이 온라인 샤핑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온라인으로 유명 샤핑몰과 연관성 이 있는 것 처럼 가장해 허위 할인 상품 을 팔거나 짝퉁 명품 등 위조 및 가짜 물 품을 팔고 잠적하는 등의 사례가 올해도 잇따르고 있어 한인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 유명 온라인몰 사칭 가짜 주의 최근 CBS뉴스는 연말을 맞아 많은 각 종 가짜 샤핑 사이트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대표적인 사례로 유명 온라인몰 인 웨이페어(Wayfair)를 사칭한 웹사이 트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CBS에 따

르면 이들 사이트는 웹사이트 주소를 웨 이페어와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웹사이 트로 가장했다. 이들 웹사이트에서는 사 기 광고가 확인됐는데, 한 예로 800달러 짜리 매트리스를 39달러에 판매한다는 내용이었다. ■ 인증마크까지 허위로 CBS에 따르면 이클레틱아이큐는 최신 보고서에서 안심 업체(Trusted Store) 인 증 마크를 허위로 사용해 소비자를 현혹 하고 가짜 상품을 파는 네트워크를 운영 하는 조직적 움직임이 확인됐다고 밝히 기도 했다. ■ FBI도 경고 이같은 상황에 대해 연방수사국(FBI)는 블랙프라이데이였던 지난달 29일 X(구 트위터)에 게시한 글에서 “연휴의 들뜬 분위기에 판단력을 흐리면 안 된다. 온라 인 업체가 정상적인 곳인지 확인하고 예 상치 못한 제안에는 주의하라”라고 경 고하며 FBI 공식 웹사이트 관련 경고문 을 게시했다. ■ 대처법은 당국 및 전문가들 이같은 온라인상 가 짜 사이트 샤핑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 유명 온라인 매장 웹사이트 주소의 일부 를 바꾸거나 비슷하게 만들어 현혹하는 사이트인지 꼼꼼히 확인히고 ▲정상적 이지 않는 특수한 결제 수단을 요구할 경 우 의심해야 하며 ▲소셜미디어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오는 의심스러운 링크 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온라인 구입시 는 데빗카드보다는 사기보호 장치 및 한 도가 명시된 크레딧 카드를 사용해야 한 다고 조언했다.

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을 공언한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 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미국 내 한인사 회도 정책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인 한국인의 수는 그 특성상 정확한 통계는 없으며 추정치만 있는데, 그마저도 최신 자료 는 없고 기관별 추정치의 차이도 크다. 연방 국토안보부(DHS) 통계실의 올해 4월 발간 자료에는 미국 내 불법 이민 자(추정치 기준)의 출신국이 10위인 중 국까지만 나와 있으며, 한국은 10위 안 에 들지 않았다. 이 자료에서 중국 출신 불법 이민자 추정치가 2022년 기준 21 만 명인 것에 비춰 보면 한국 출신 불 법 이민자의 수는 21만 명보다는 적은 셈이다. 국토안토부 통계실이 2018년 발표한 자료에는 지난 2015년 기준 불법 이민 자 출신국 순위에서 중국에 이어 한국 이 8위로 올라 있다. 당시 한국 출신 불 법 이민자 수는 23만 명으로, 미국의 전 체 불법 이민자(1,196만 명) 중 약 2%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뉴욕에 있는 비영리단체 이민 연구센터(CMS)의 추정치는 이보다 훨 씬 적다. 이 단체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 출신 불법 이민자 수는 12만9,758 명으로, 출신국별 순위로 13위 수준이 었다. 이 단체는 국토안보부 통계실과 마찬 가지로 연방 센서스국의 아메리칸 커뮤 니티 서베이(ACS) 표본 자료를 토대로 추정치를 도출하지만, 이에 더해 조사 대상자의 직업 등을 토대로 합법적 신

분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수를 빼는 ‘논리적 편집’ 절차를 추가한다고 설 명했다. 이민 관련 전문가들은 트럼프 당선인의 말처럼 모든 불법 체류 이민 자 추방이 즉각 현실화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이민법 전문 김덕균 변호사는 연합뉴 스와 통화에서 “트럼프가 군대까지 동 원하겠다고 했지만, 미국 이민법상 군 대를 동원해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게다가 캘리 포니아주와 LA 같은 도시들은 ‘피난 처’(sanctuary)를 선언하고 불법 이민 자 추적에 협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연방 정부가 이들을 찾아내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2017년 경찰 이 사람들에게 이민 신분을 묻거나 연 방 이민 단속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금 지하는 생추어리 법을 제정해 현재까 지 시행 중이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7일 트럼프 2기 행정부 가 앞으로 주 정책을 뒤집기 위한 소송 에 나설 것을 대비한 추가 법률자금 지 원을 주 회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LA시는 2019년 비슷한 내용의 행정지 침을 발표해 시행해 오다 최근 시의회 에서 피난처 도시 조례를 제정해 통과 시키면서 이를 법적으로 명문화했다. 하지만 중범죄 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연방수사국(FBI)이 해당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연방 정부가 소셜시 큐리티 번호 등을 통해 이들의 주소를 추적할 수 있고 우선적으로 추방을 시 도할 수 있다고 김 변호사는 설명했다.

Anna Im, Agent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Colroado General Office 2000 S Colorado Blvd Tower 2 Suite 1100 Denver, Co 80222 303-359-3103 sookyim@ft.newyorklife.com

15196K.042023 | 103954 SMRU5758975 (Exp.07.02.2025)


전면광고

www.FocusColorado.net 10포커스 주간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October 10, 2024 l Weekly Focus 65

특별한 분을 위한, 가장 특별한 후코이단!

모즈쿠�후코이단

+

전라도�완도산 미역귀�후코이단

오리지널�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의�혜택과�효능

면역건강

세포건강

위·장내 환경�개선

+

24

년간 1등

24 우미노시즈쿠

=

아가리쿠스버섯 뿌리균사체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은�모즈쿠�후코이단과�전라도�완도�미역귀에서�추출한 후코이단�외에 저희만의�독점기술인�버개스�공법으로�재배한�아가리쿠스�버섯 뿌리균사체가�포함된�유일한�제품입니다. 시중에�후코이단�제품이�많이�있지만, 그�품질과�효과는�절대�동일하지�않습니다.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은�기초�연구를�토대로�면역력�지원을�최적화�하도록�제조 되었습니다.

유튜브�방송자료�보기

무료책자, 비교용�무료샘플�받아서�비교해보세요

www.kfucoidan.com NPO 후코이단�정회원

금상�수상

����, ����, ����, ����, ����, ����, ����, ����년 세계�최고�권위 몽드셀렉션 금상�수상

#� 자파 (JHFA) 정품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JHFA 승인�획득

건강�식품�협회에서 고품질�원료�공급�및 엄격한�품질관리기준�통과

후코이단�회사 최초로�세계 면역학자들로 부터�효능�입증

방사선, 중금속�통과�인증

9am - 6pm

미국 FDA / 한국식약처 철저한�품질검사�통과


66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67


68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69


70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71


72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73

Korea News | 한국뉴스

“확 계엄해 버릴까” 윤 대통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 “김건희도 몰랐다” 극비리 진행 … 충암파 김용현이 주입? 선포에서 해제까지 6시간이 걸린 윤석열 대통령의 3일 심야 비상계엄 발령은 여러 의문점을 낳고 있다. 윤 대통령이 왜 계엄 령 카드를 꺼냈는지, 누가 이를 알고 있었 는지, 몇 시간 만에 끝난 건 무엇 때문인지 등이 대표적이다. 다수 국민에게 계엄령은 교과서에나 등 장하던 역사적 유물 같은 단어였다. 지난 9 월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 대표 회담 도중 계엄령 준비 의혹을 꺼내 자 대통령실은 즉각 “날조된 유언비어”, “세뇌시키는 선동”이라며 강력하게 부 인했다. 하지만 불과 석 달 만에 합리적 의 심으로 확인됐다. 여권에선 윤 대통령을 계엄으로 이끈 핵 심 인물로 충암고 1년 선배인 김용현 국방 부 장관을 꼽는다.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 면 김 장관은 윤 대통령에게 계엄 선포를 건의했고, 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에 서 윤 대통령과 함께 계엄 필요성을 강조 했다. 지난 8월 전격적이었던 외교안보 라 인 인사를 놓고도 “계엄 상황까지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취임 직 후부터 경호처장을 맡았던 김용현 장관이 국방부로 옮기면서 국방부 장관이던 신원 식 국가안보실장은 대통령실로 자리를 이 동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김용현을 국방부 장관으로 옮긴 것도 계엄령 때문이 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계엄법상 국방부 장관과 더불어 대통령 에게 계엄을 건의할 수 있는 이상민 행정 안전부 장관도 충암고를 나왔다. 이 두 사 람은 특히 윤 대통령과의 관계가 각별해 대통령실에서도 “윤 대통령과 정권이 끝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지난 4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계엄군이 국회 본청으로 진입하고 있다. 날 때까지 함께 갈 사람”으로 여겨졌다. 윤 대통령 특유의 즉흥적 성격이 화를 부 른 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최근 들어 ‘ 양극화 타개’를 집중적으로 강조해온 윤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 전날 참모들에게 내 수·소비 진작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주문 했다. 그러다 느닷없이 계엄령을 꺼내든 것이다. 윤 대통령은 2021년 7월 30일 이 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에 없던 때 ‘이준석 패싱’ 논란을 일으키며 전격 입당한 이후부터 “중요한 결정을 즉흥적 으로 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여권 고 위관계자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평소에 도 “확 계엄 해버릴까” 하는 말을 종종 했다고 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3일 오후 10시 23분 긴급 담화를 시작하기 직 전까지 대통령실 참모진 대부분은 계엄 선 포 상황을 미리 알지 못했다. 정진석 비서 실장조차 계엄령 발령이 임박해서야 관련

정보를 공유 받았다고 한다. 국무회의 참 석자 대부분도 회의가 시작된 뒤에야 알 았다. 윤 대통령과 가까운 여권 고위관계자는 “김건희 여사도 계엄 선포를 미리 몰랐 다”고 전했다. 여권의 최고 실력자들에 게조차 계획을 숨긴 상태에서 김용현 장관 등 극소수 인사가 극비리에 계엄을 준비한 것이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차라리 김 여사가 미리 알았으면 문제가 이렇게까 지 커지진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계엄이 해제된 뒤에도 소통이 안 되긴 마 찬가지였다. 그동안 여의도에서 윤 대통령 을 옹호하던 친윤계 의원들도 “윤 대통령 과 연락이 되지 않아 도무지 이유를 몰라 너무 답답하다”라거나 “용산 참모들도 몰랐는데, 우리가 뭘 알았겠느냐”는 반응 을 보였다. 가장 큰 의문은 윤 대통령이 불과 6시간 만에 수포가 될 일을 실행한 이유다. 여권

에선 계엄령의 성격상 보안에만 몰두하다 실행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계 엄군의 핵심 역할을 맡을 군 지휘관도 담 화 전까지 전혀 몰랐다는 증언이 나온다. 수도권 주요 사령관은 “나도 포고문이 나 오는 걸 보고 알았다”며 “나도 황당하 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계엄군의 실행력을 오판했 을 가능성도 있다. 3일 심야 상황에서도 군 병력보다 야당 의원이 먼저 국회에 집결했 다. 일부 인사들은 “윤 대통령이 애초부 터 경고에 방점을 두고 벌인 일”이라고 주장한다. 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국회와 무력 충돌이 생기지 않게끔 계엄 선포 한 시간 뒤에 군대를 출동토록 하고, 투입된 군 병력에 공포탄을 지급하거나 탄 창을 제거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안다”며 “애초부터 입법 폭주를 하는 야당에 경 고하려던 것이지, 실제 국회를 장악하려 고 했다면 이렇게 했겠느냐”고 주장했다.


74

성폭행 의혹 공군 대령 피해자 속옷서 DNA 나와 공군 대령이 초급장교를 성폭행하 려다 미수에 그쳤다는 의혹이 제기 된 가운데 피해자 속옷에서 남성의 DNA가 발견되는 등 경찰 수사가 급 물살을 타고 있다. 5일 경찰에 따르 면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전대 장 A 대령은 지난 10월 24일 영외에 서 부대 회식 후 자신을 관사까지 바 래다준 여성 장교 B씨를 관사 내에 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강제추행·강간치상)로 입건돼 수 사받고 있다. 그는 관사에 가기 전 즉석사진 부 스 안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 도 받는다. 지난달 경찰에서 출석해 조사받은 A 대령은 성폭행 미수 혐 의를 전면 부인했다. 사진 부스 안에 서 있었던 신체 접촉도 “포즈를 취 하는 과정에서 몸이 닿은 것”이라 는 취지로 해명했다.그러나 경찰은 B씨가 사건 당일 관사에서 나온 뒤 동료 등에게 토로한 피해 내용이 일 관된다는 점을 토대로 A 대령의 혐 의를 의심해왔다. 다만 사건이 발생 한 관사 내에는 CCTV가 없고, B씨 가 당시 증거를 남기고자 촬영했던 사진에도 현장 상황이 제대로 담기 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사건 당일 B씨가 입었 던 속옷에서 실체를 밝혀줄 만한 증 거가 최근 발견돼 수사가 새로운 국 면을 맞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의 감정 결과 B씨의 속옷에서 미상 의 남성 DNA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 졌다.

한국뉴스 | Korea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백종원 믿고 왔다 문 닫을 판” … 예산시장 미친 임대료 논란 상인들 “임대료 상승에 고객 발길 돌릴까 걱정” “주변 점포는 30만원이라는 데 (저희 가 게를 비롯해) 몇 곳은 매달 200만원을 내 고 있답니다. 아직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 는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 니다.” 지난달 27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상설 시장에서 만난 상인 A씨의 하소연이다. 지 난해 여름 입주한 그는 1년 새 임대료가 50 만원 넘게 올랐다고 했다. 또 다른 상인은 높은 임대료 때문에 아예 점포를 시장 밖 으로 옮겼다고 한다. A씨는 “개인 간 거 래를 통해 계약했지만 ‘이건 아니다’ 라는 마음에 가게를 접을 생각도 하고 있 다”고 말했다. 이른바 ‘백종원 매직’으로 전국적 명 성을 얻은 충남 예산시장이 젠트리피케이 션(Gentrification) 논란에 휩싸였다. 시장 인기에 편승해 상가 임대료가 크게 오르 면서 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서 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심 낙후지역이 활 성화하면서 외부인이 유입되고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원주민이나 기존 상인이 밀려 나는 현상을 뜻한다. 상인들은 “여기(예산시장)에 온 이유는 오직 백종원 대표 때문이다. 그가 추구하 는 영업 전략에 따라 가격을 저렴하게 책 정하고 서비스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여왔 다”며 “월세가 계속 오르게 되면 결국 음식 가격이나 상태(질)가 영향을 받게 되 는 데 그게 가장 큰 걱정”이라고 말했다. 시골 평범한 장터에 불과하던 예산시장 이 하루아침에 전국에서 주목을 받은 건 외식업계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덕분이 다. 충남 예산이 고향인 그는 “시장을 살 려보겠다”며 상인과 손을 잡고 리모델링

지난달 27일 충남 예산군 예산상설시장의 한 점포에 백종원 대표의 포스터가 붙여져 있다. 을 추진, 매년 350만명이 찾는 명소를 만들 었다. 그는 인근 삽교읍에 곱창특화거리를 조성하고 맥주 페스티벌을 여는 등 고향 예산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하지만 다른 지역처럼 예산시장 역시 젠 트리피케이션 영향을 비껴가지 못하고 있 다. 이런 조짐이 맨 처음 나타난 건 지난해 4월이다. 당시 백종원 대표는 자신의 유튜 브를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을 우려했다. 예 산군도 지난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간 담회를 열고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백종원 대표는 지 난 19일 유튜브 채널에서 “저는 젠트리 피케이션이 진절머리가 나는 사람”이 라며 “통째로 시장을 놔두고 나갈 수 있 다”고 경고했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일 부 상가 임대료가 터무니없이 오르고 있 다는 내용도 담겼다.

백종원 대표는 “다시 한번 경고 아닌 경 고를 한다. 말도 안 되는 부동산 투기꾼들 이 붙어서 땅값(임대료)이 들썩거리면 저 희는 안 들어간다”며 “미래 성장을 보 고 시작한 사업으로 돈을 벌자고 시작한 게 아니다. 다 같이 그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충남 예산시장처럼 갑자기 유명해진 지 역은 고객이 밀려든다. 이에 공급(점포)은 제한적인데 수요(손님)가 폭발적으로 증 가하면서 덩달아 임대료가 급등한다. 임대 료 상승은 음식이나 제품 가격에 반영되고 결국 고객은 발길을 돌리게 된다. 하지만 개인적인 거래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관여하기도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서울 경리단길과 신사동 가로수길 등을 대표적 인 젠트리피케이션 사례로 꼽고 있다. 상 인들은 예산시장 임대료 상승이 지속하면 점포 문을 닫거나 다른 상인에게 넘기고 시장을 떠날 수밖에 없다고 한다.


74

www.FocusColorado.net

한국뉴스 | Korea News

December 5, 2024 l WeeklyFocus

75

Korea News | 한국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윤 대통령의 느닷없는 한밤 계엄령 150분 … 시민들이 막았다 국회 정치활동 금지까지, 헌법·개헌법 다 어긴 ‘6시간 계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국 회 앞으로 시민 수천명이 계엄 해제를 요구하며 모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가운데 4일 여의 도 국회에서 계엄군이 본청 출입구를 지나고 있다.

4일 오전 0시 50분쯤 국회 3문 앞에는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소속 군인 들이 배치됐다. 이들은 국회에 진입하려는 시민들을 막아섰고, 시민들은 “군 인이면 나라 지켜라” “시민들도 들여 보내달라”고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몸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시민들은 경찰들에게 “경찰관도 대한민국 사람 아 니냐”, “문 열어! 문 열어!”라고 외쳤다. 11시 50분쯤엔 경찰차로 국회 정문 앞 이 봉쇄됐고 시민들은 “나라 망하게 생겼다”, “국회를 여십시오”, “왜 길을 막냐”고 외쳤다. 일부 군인들은 4층으로 올라가 본회의가 열리는 로텐더홀 진입을 시도했으나 직원들과 계속 실랑이를 하다 이 역시 실패했다. 그러던 중 오전 1시쯤 국회에서 계엄해제 요구 의결이 가결되자, 국회 정문 앞에 집결 한 시민 2000여 명은 일제히 “대한민국 만세!”를 연호했다.

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고 규정한다. 하지만 ‘ 국무회의가 없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몰랐다’거 나 ‘비공개 국무회의가 있었다’는 등 설만 무성하다. 김대환 서울시립대 로스쿨 교수는 “국무회의가 없었다 면 비상계엄 선포 역시 무효이자 위헌”이라며 “비상계 엄을 전제로 군 병력을 움직인 고위 장성은 충분히 파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계엄 선포를 전제로 계엄군·공수부대·경찰특공대의 국회 진입 등 군·경찰 공무원의 움직임을 지휘한 행위 모 두 위법 후폭풍이 따를 수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국무 회의가 있었다면 국무위원들에 대한 조사도 해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헌법상 계엄 요건이 성립하지 않는 상황 에서 계엄에 동의했다면 헌법 위반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계엄을 선포할 때는 그 이유·종류·시행일시·시 행지역 및 계엄사령관을 공고해야 한다”(계엄법 3조) 는 규정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 안수 육군참모총장이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것은 윤 대통령 담화 약 1시간 후인 오후 10시 25분쯤이었다. 또 계엄법 4조는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였을 때에는 지체 없이 국회에 통고(通告)해야 한다’고 규정하지만, 생방송 담화 형식이 통고에 해당하는지를 두고서도 의견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4시 30분 국무회의에서 비상계 엄 해제를 의결하면서 ‘6시간 계엄 사태’는 막을 내렸 지만, 계엄 선포 절차의 적법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헌법 77 조)라는 계엄 요건이 성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정에 서도 위헌·위법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서다. 우선 지난 3일 오후 10시 23분 시작한 6분가량의 대통 령 긴급 담화 생방송을 통해 선포된 비상계엄이 국무회 의 심의를 거쳐서 나왔는지부터가 불분명하다. 헌법 89 조와 계엄법 2조는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자 할 때

이 분분하다. 국회 수장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새벽 본회의에서 “ 대통령이 국회에 통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당인 국 민의힘에서도 “뉴스를 보고 알았다”(추경호 원내대표) 는 말이 나왔다. 계엄 선포 이후에도 위헌·위법 소지가 적잖게 발견된 다.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 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계엄사령 부 포고령 내용이 대표적이다. 헌법은 계엄 상황에서 “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 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77조)고 규정하 지만, 입법부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은 없다. 오히려 “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 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는 헌법 조항(77조), “계엄 시행 중 국회의원은 현행범인인 경 우를 제외하고는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아니한다”는 계 엄법(13조) 등을 통해 입법부 활동을 보호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계엄사령부의 포고령이 단지 선언에 그친 게 아니라, 현장에서도 일부 실현됐다는 점이다. 특전사 공수부대원 등 무장한 군 병력은 여야 대표실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면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에 진입했 고, 경찰은 의사당 담벼락을 둘러쌌다. 이들은 유리창을 깨거나 바리케이드를 설치하는 등, 국회의원과 보좌진과 격하게 대치했다.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를 주도한 더불어민주당을 중 심으로 계엄 후폭풍도 거셀 전망이다. 계엄 해제 직후 “ 계엄을 해제해도 내란죄를 피할 수 없다. 즉시 하야하 라”(박찬대 원내대표)고 주장한 데 이어, 직후 긴급 의 원총회 결의를 통해 “즉각 퇴진하지 않을 경우 탄핵 절 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탄핵 소추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재 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하면 통과된다. 민주당 등 야당 의원 192명에 더해 여당에서 8명만 이탈하면 충족한다.

있는또 전문인과 이승우 미래설계자문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전날 신뢰할 계엄에 못수잤는데 일찍 출근”상의하세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5일, 이른 시간 지하철을 타는 시 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철도노조는 임금 인상, 인력 충원 등 주요 요구사항에 대 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입장 차이 를 좁히지 못했다며 예정대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 권 전철 1·3·4호선, 경춘·경의중앙 선, 수인분당선, 서해선 등 플랫폼에서 는 “철도노조 파업으로 전동 열차 운 행이 조정이 조정되었다”는 안내방송 이 흘러나왔다. 혼잡을 피하려는 시민들은 새벽부터 출근을 서둘렀다. 생산직에 종사하는 고 모(65)씨는 “평소보다 20분 이른 오전

5시 40분에 집을 나섰다”며 “경제도

제 피곤한 상태로 출근했는데 오늘도 지

힘들다”고 말했다. 신도림역에서 덕정 역까지 통학하는 대학생 송화은(21)씨 는 “1교시 수업을 들어야 해서 20분 일찍 나왔다”며 “배차 간격을 생각하 면 하굣길이 더 걱정된다”고 했다. 청 소 노동자 송모(67)씨는 “나라가 뒤숭 숭하니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 들 출근길이라도 편하면 좋겠다”고 말 했다. 전날 비상 계엄 사태로 잠 못 이뤘던 시 민들은 이틀째 피로를 호소하기도 했 다. 종로로 출근하는 직장인 최의진(35) 씨는 “뉴스를 보다가 잠을 못 자서 어

된 눈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Estates Planning (상속 플랜) Long Term 하철 Care Planning (장기요양 플랜) 때문에 새벽부터 일어나야해 충혈 안 좋은데 출근길 불편까지 겪어야하니 Tax Planning (절세 상담)

Social Security 연금 상담) 파업을 Planning 지지하는 시민도 (소셜 있었다. 평소

Living Trust (신탁 설정)

Defined Benefit Plan (디파인 베네핏 플랜)

Asset Re-Allocation/ Preservation (자산관리 설정)

Solo 401K Plan (솔로 401K 플랜)

보다 30분 일찍 나섰다는 사무직 이영 철(47)씨는 “인력이 부족하면 안전 문 제도 생길테니 (노조 측이) 이해가 간 다“며 “불편한 시민 입장도 생각해 서 원만히 타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 다. 사무직 최모(45)씨는 “불편하긴 한 데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니까 감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하철 대신 버스를 이용한 시민도 적 지 않았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정류장 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이모(36)씨는 “

첫1시간 무료 상담

예약 문의 / 전화나 문자 (720) 280 - 0488

10555 East Dartmouth Ave. Suite 250 Aurora CO, 80014

이승우

예전에 지하철 파업으로 회사에 지각한 (Peter S. Lee) 적이 있다”며 “파업을 한동안 이어간 (E.A)연방세무사 금융경력 30년 다고 하니까 버스를 계속 탈 예정”이라 peter.s.lee@uniwfm.com 고 했다. Direct: (303) 870-1290


76 76

www.FocusColorado.net한국뉴스 | Korea News

한국뉴스 | Korea News

윤 대통령은 왜 지금 비상계엄 선포했나

2024 l주간 WeeklyFocus 2024December 년 12월 6일5,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일괄 사의 표명

“국회, 자유민주주의 전복 기도” 윤 대통령은 감액 예산안을 두고 “예 산 폭거”라며 “대한민국 국가 재정을 농락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특별활 동비 삭감에 대해선 “국가 예산 처리 도 국가 본질 기능과 마약범죄 단속, 민 생 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하 고 대한민국을 마약 천국, 민생 치안 공 황 상태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 윤 대통령이 3일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 특별활동비 삭감=민생 치안 공황 상 사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하고 있다. 태’라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예산 윤석열 대통령이 3일 한밤 긴급 담화 까지도 오로지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 를 통해 계엄령을 선포한 것은 정기국 는 이러한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예산 회 막바지 예산을 둘러싸고 정국의 긴 탄핵까지도 서슴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이 가팔라진 상황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더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감사원 윤 대통령은 국회를 놓고 “입법 독재를 장·검사 탄핵 표결 등을 앞두고 있던 상 통해 국가의 사법·행정 시스템을 마비 황도 반영한 조치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전복을 기 이날 민주당이 주도하는 ‘감사원장· 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더불어 검사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은 “사 민주당의 감사원장·검사 탄핵 추진과 법·행정부 마비’라고 규정했다. 윤 대 내년도 감액 예산안 강행 등을 ‘자유민 통령은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 주주의 체제 전복 기도’로 규정한 것이 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기반이 발의하였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돼야 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 이후에도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이라 며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 괴시키는 괴물”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국회 예산결산 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안 특별위원회에서 검찰·감사원·경찰 부 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등 3대 사정 기관의 특정업무경비·특 탄핵, 국방 장관 탄핵 시도 등으로 행정 수활동비(특경·특활비) 678억원과 대 부마저 마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령실 특활비 82억원 전액을 삭감하 감액 예산안이나 탄핵안 표결은 “자유 고, 정부 비상금 예비비(4조8000억원)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를 반쪽으로 줄인 감액 예산안을 단독 법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기관을 교 처리했다. 당초 예산안(677조4000억 란하는 것으로써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 원)에서 4조1000억원을 감액한 것이다. 한 반국가 행위”라는 것이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 제의 여파로 4일 오전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이 일괄 사의 를 표명했다. 이날 대통령실은 오전 취 재기자단에 “실장·수석 일괄 사의

표명”이라고 공지했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진은 이날 오전 정진석 비서 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일괄 사의를 표명하기로 뜻을 모은 것 으로 전해졌다.

여행 위험 국가 된 한국, 미·일·영 등 자국민에 경고 윤석열 대통령의 한밤중 비상계엄 선포 이후 일부 주요 국가가 자국민 보호를 이유로 한국에 대한 ‘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영국 외무부는 3일(현지시각) “우리는 한국의 계엄령 선포 뒤로 전 개되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현 지 당국 조언을 따르고 정치 시위를 피 하라”고 알렸다. 주한 영국대사관도 소 셜미디어를 통해 “상황을 주의 깊게 모 니터링하고 있다”며 “영국 외무부 공 지를 주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국무부는 계엄령 해제 발표 이후 에도 상황이 유동적일 수 있다며 경계 를 늦추지 않았다. 미 국무부는 “잠재

적인 혼란을 예상해야 한다. 평화 시위 도 대립으로 변하고 폭력 사태로 확대 될 수 있다”며 “시위 진행 지역은 피 하라”고 했다. 아울러 주한 미국대사관 의 여권·비자 면접 업무가 일시 중단되 고 직원들의 재택근무도 확대됐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한국 거주 중인 자국민에 게 “구체적 조치는 불확실하지만 향후 발표에 유의해달라”는 이메일 등을 보 내 주의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 포르와 우크라이나 등도 주한 대사관 소 셜미디어로 정치적 성격의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현지 상황에 맞게 대응하라고 권고했다.

HAPPY SHOES 신발 세탁소 세탁/어그 클리닝/지퍼 수선/벨트 구멍/ 더러워진 운동화, 신발 세탁소에서 해결하세요. 신발 부츠&구두 광택/신발 늘리기/가방 수선 등

SHOEREPAIR

Tennis Shoes / Sneakers Antibacterial UV Cleaning Lighted Dryer

5250 E ARAPAHOE RD, CENTENNIAL, CO 80122

Shoe Stretching / Shoe Polishing & more • Ugg Cleaning • Belt Holes • Shoe Stretching • Bag Repair

• Zipper Repair • Polishing Boots & Shoes • Shoe Cleaning & Hand Washing

303-284-5565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77


78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79


80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81


82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한국뉴스 | Korea News Korea News | 한국뉴스 www.FocusColorado.net 83 77

2024년 12월 5일 l2024 주간년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12월 6일 금요일

민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

9개월 만에 순직 인정

지난 3월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숨진 경 기도 김포시 공무원이 순직을 인정받았다. 3 일 김포시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최근 공무 원재해보상심의회를 열고 숨진 김포시 9급 공무원 A(37)씨의 순직을 인정했다. 인사혁 신처는 구체적인 순직 인정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A씨의 업무와 사망 간에 인과관계 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 정에 따라 A씨 유가족은 유족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A씨의 유가족은 김포시와 함께 지난 4월 유족급여 신청서, 사망 경위 조사 서, 증빙 자료 등 순직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공무원연금공단에 제출했다. 김포시 관계자 는 “순직 인정 결정에 따라 A씨의 특별 승 진 절차도 밟고 있다”며 “고인의 명예 회 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씨 는 지난 3월 5일 오후 3시 40분께 인천시 서 구 도로에 주차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 다. 그는 숨지기 닷새 전인 2월 29일 김포 도 로에서 진행된 포트홀(도로 파임) 보수 공사 로 차량 정체가 빚어지자 항의성 민원전화 에 시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당일 온라인 카 페에는 공사를 승인한 담당자가 A씨라며 그 의 실명과 소속 부서명이 사무실 전화번호와 함께 올라왔고 A씨를 비난하는 댓글도 잇따 라 달렸다. 경찰은 이후 수사를 벌여 A씨 신 원과 악성 글을 온라인 카페에 올린 민원인 2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 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몽당연필

◎ 13억 챙긴 브로커 징역 3년·추징 확정 백현동 개발 사업 관련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민간 업자로부터 거액을 받은 부동산 업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 재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에게 징 역 3년과 추징금 13억3천616만원을 선 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4일 확정했다. 이씨는 2022년 5월부터 작년 6월까지 백 현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정 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에게 수사 무 마를 빌미로 접근해 5차례에 걸쳐 13억 여원을 수수한 혐의로 작년 11월 구속기 소됐다. 정 회장은 당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에 아파 트를 건설하는 사업을 하면서 성남시 측 에 부정한 청탁을 해 부지 용도 4단계 상 향 조정이나 ‘옹벽 아파트’를 짓게 해 주는 등 특혜를 받은 혐의로 수사 중이었 다. 이씨는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 에게 얘기해 사건을 덮어주겠다”며 사 건 무마를 대가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조 사됐다. 1, 2심은 이씨의 혐의를 전부 유 죄로 인정했다. 다만 2심 법원은 이씨가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점, 유사 사건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1 심이 선고한 징역 4년을 감형해 징역 3년 을 선고했다. 이씨가 2심 판결에 불복했 으나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알선수재)죄의 성립 등 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고검장 출신 임정혁 변 호사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총경 출신인 곽정기 변호사는 벌금 1천만원을

1심에서 각각 선고받고 2심 재판 중이다. 의혹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 표와 정 회장도 각각 1심 재판을 받고 있 다. 사건에 관여한 이 대표의 선거대책본 부장 출신 브로커 김인섭 씨는 지난달 28 일 대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 5년 이 확정됐다. ◎ 피해자 시신 지문으로 6천만원 대출한 30대 구속 송치 일면식 없는 사람을 살해하고 피해자 시신의 지문을 이용해 6천만원을 대출 받은 30대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8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 난달 12일 경북 김천시의 한 오피스텔에 서 흉기를 휘둘러 30대 남성 B씨를 숨지 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일주일 만에 김천의 한 주차장에서 경찰에 붙잡 혔다. 그는 경제난에 시달리다 오피스텔 인근을 배회하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으 며 일면식 없는 B씨의 집 앞에 앉아 있다 가 B씨가 나가라고 하자 살해했다고 경 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피 해자의 신분증과 현금 카드를 사용해 범 행 도중 다친 상처를 병원에서 치료했고 편의점, 택시, 숙박업소에서도 수백만 원 을 결제했다. A씨는 B씨의 현금 카드 잔 액이 바닥나자 B씨의 시신 지문을 이용 해 휴대전화로 6천만원을 대출받았으나 그 금액을 사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 됐다. 그는 B씨의 부모 등이 “B씨와 연 락이 안 된다”며 경찰에 신고하고 연락 을 시도하자, B씨 휴대전화로 ‘집에 없 다’며 거짓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 다. 검거 당시 B씨의 시신은 랩으로 감싸

진 채 주거지에 그대로 있었고, 별다른 훼손 흔적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A 씨에게 유사 전과 이력은 없는 것으로 알 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사이코패스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아직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 외국인 그녀인 줄 알았더니 한국인 그놈 … 수천억 로맨스스캠 취미활동 앱에서 외국인 여성인 양 접 근해 투자를 권유, 수천억원을 가로챈 연 애 빙자 사기(로맨스 스캠) 일당이 붙잡 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일 전자금융 거래법 위반·사기 등 혐의로 30대 남 성 A씨를 포함해 총 34명을 검거하고, 이 중 주범인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초 자전 거, 골프 등 취미활동 앱에 가입해 한국 어를 잘 못하는 젊은 외국 여성인 척 행 세하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다. 이들은 피해자와 채팅을 이어가고 가짜 사진을 보내며 연인 관계를 맺었고, 돈을 직접 요구하는 대신 ‘좋은 주식·펀드 종목 이 있다’며 투자를 유도했다. 하지만 이 들이 안내한 곳은 증권사 홈페이지를 본 뜬 가짜 웹사이트였다. 이 웹사이트는 투 자 초기 100% 이상 수익을 거둔 것처럼 화면이 조작됐으며, 출금하려면 수익의 1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는 안내 문구 가 나왔다. 피해자가 수수료를 입금하면 홈페이지는 폐쇄되고 앱에서 연락을 나 누던 계정도 사라졌다. 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16명이다. 하지만 A씨 일당이 상품권 업체 등을 통해 세탁한 돈 이 수천억원에 이르는 점에서, 추가 피해 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경찰은 수사를 확 대 중이다.

달라지는 버스터미널 … 내년엔 동물병원∙영화관∙헬스장 들어선다 1960년생 분들도시환경에 중대한 영향 시공간구조나 이르면 내년 초부터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에도 택배시설과 동물병원, 영화 을 줄 수 있는 기반시설 중 도시관리계 관, 헬스클럽, 볼링장 같은 다양한 편익 획으로 결정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접근성이 이에 따르면 각종 편익시설을 설치할 좋은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승객 수 있는 도시계획시설이 현재 유원지,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터미널 공공청사,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 23종 에서 버스터미널, 저수지, 폐차장 등 40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도시계획시설에 대 종으로 대폭 확대된다. 광장, 녹지, 공공 한 편익시설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내 공지 등 건축물이 없는 6종만 대상에서 용의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 제외된다. 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이하 도시 이 중 버스터미널의 경우 1979년 제정 계획시설규칙)’일부개정안을 내년 1 된 도시계획시설규칙에 따라 그동안 식 당, 다방, 매점, 약국, 이미용실 등 5개 업 월 1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시설은 도시의 기능 유지와 종만 입점이 가능했다. 그러나 앞으로 국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시설로, 도 는 집배송시설(택배시설)과 영화관, 동

물병원, 헬스클럽, 동물미용실 등 다양 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편익시설은 면적 등을 고려해 도 시계획시설의 본래 이용 목적을 해치지 않아야 하며 총포판매소, 주거용 시설, 회원제 콘도, 단란주점, 안마시술소 등 안전상 우려가 있는 시설과 과도한 수익 시설 등은 설치가 제한된다. 정우진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빠른 사회변화를 고려해 접근성이 우수한 도 시계획시설에 대해 과감하게 규제를 완 화했다”며 “지난해 당정 협의회에서 논의된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과 지자체·민간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종합적인 개편안”이라고 설명

했다. 개정안은 입법예고 이후 법제처 심사를 거쳐 이르면 내년 1월 말이나2 월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버스터미널업계에서는 입점 대상을 확대해달라고 줄곧 건의해왔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승객이 코로나 19 를 거치면서 절반가량 줄어든 탓에 버스 터미널업계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 기 때문이다.


84

월드뉴스 | World New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화재로 일부 소실된 노트르담 대성당, 2063일 만에 재개관

멸종위기 바다거북 잡아먹은 주민들 최후

개관식에 교구 인사들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참석

필리핀의 원주민 부족이 멸종위기 동물인 바다거북을 잡아먹은 뒤 식 중독에 걸려 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입원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남부 민다나오섬 마긴다나오델노르테주 의 한 바닷가 어촌 주민들이 바다거 북을 요리해서 먹은 뒤 3명이 사망하 고 최소 3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 았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원주민 ‘테두레이’ 부족 소속인 주민들 은 한 어민이 잡아 온 바다거북을 식 초·간장으로 양념하고 채소와 함 께 끓이는 필리핀 요리 ‘아도보’ 로 만들어 나눠 먹었다고 한다. 이후 주민들은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숨 진 3명은 현지 전통에 따라 즉시 매 장됐다. 현지 관리인 아이린 딜로는 BBC에 “문제의 바다거북을 먹은 개와 고양이, 닭의 일부도 죽었다” 며 주민들로부터 바다거북의 등딱 지 등 남은 부분을 확보해 사고 원인 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다거 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 위기 동물로 대다수 국가에서 붙잡 거나 죽이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한 다. 필리핀도 환경보호법상 바다거 북의 사냥이나 식용을 금지하고 있 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별미 로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화재로 일부 소실된 노트르담 대 성당이 2063일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 온다. 7일(현지시간) 오후 열리는 개관식엔 교 구 인사들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 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이후 해외 를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대 성당 화재 당시 엑스를 통해 “파리의 노 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엄청나게 큰 화재를 지켜보려니 너무도 끔찍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낸 바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종교와 국가를 분리한 세속주의 원칙에 따라 대성당 내부가 아 닌 대성당 앞마당에서 재개관 축하 연설 을 한다. 이후엔 대성당 내에서 로랑 울리 히 파리 대주교가 주재하는 기념 예식이 치러진다. 오후 9시쯤부터 대성당 앞마당 에서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이튿날인 8일 오전엔 주 제단 봉헌식과 함께 개관 미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마 크롱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170여명의 주교와 파리 교구의 본당을 대표하는 사 제, 신자 등 초청된 인원이 참석한다. 오후 6시 30분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첫 공 개 미사가 열린다. 파리 교구는 재개관 초반 신도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온라인 사전 예약 사이 트를 통해 미사 참석 인원을 1500명으로 제한했다.

일반인은 9일 오후부터 대성당을 방문할 수 있으나, 역시 이틀 전인 7일부터 사이트 에서 예약해야 한다. 예약 없이도 방문할 수 있지만 관광객이 많을 경우 대기 시간 이 길 수 있다. 대성당은 초반 방문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14일까지는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16일부터는 통상대로 주중 오전 7시 45분 ∼오후 7시, 주말 오전 8시 15분∼오후 7 시 30분까지 일반에 공개한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파리의 구도심 시테 섬 동쪽에 있는 성당으로, 1163년 착공 시 점 기준 861년 역사를 지닌 프랑스 고딕 양 식 건축물의 대표작이다. 대성당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 가 1831년 쓴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 의 무대로도 유명하다. 이 소설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혁명 이후 방치돼 있던 대 성당 복원 운동이 시작됐다. 결과적으로 소설이 대성당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키 는 계기가 됐다. 1991년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2018년 프랑스에서 가 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기념물이기도 하 다. 이후 2019년 4월 15일 보수 공사 도중 원 인 미상의 불이 나 높이 96m의 첨탑이 무 너지고 목조 지붕이 대부분 소실됐다. 경 찰은 화재 원인에 대해 보수 공사 과정에 서 발생한 실화로 보인다고 발표했으나 현 재까지도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히지 못

했다. 이날 공개된 대성당 내부는 기존의 모습 과 같으면서도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선 사했다. 160년간 청소가 되지 않아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던 벽면은 밝은 크림색의 속살을 드러냈다. 스테인드글라 스도 복구 과정에서 한층 투명해져 대성당 내부는 빛이 가득한 성소가 됐다. 성당 복원 작업에는 프랑스 전역에서 총 2000명이 동원됐으며, 약 7억 유로(약 1조 원)의 비용이 들었다. 이는 전 세계 150개 국, 34만명이 보내온 8억4600만 유로(1조 2000억원)의 기부금으로 충당했다.

영국 옥스퍼드, 올해 단어에 ‘뇌 썩음’ … 숏폼 중독 경고 옥스퍼드 영어 사전을 출판하는 옥스 퍼드 랭귀지가 2024년 올해의 단어로 ‘뇌 썩음’(brain rot)을 선정했다고 영 국 일간 가디언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 다.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숏츠 등 자극적인 온라인 콘텐트를 과하게 소비 하는 경향을 비판하는 단어다. 옥스퍼드대 출판부는 이 단어가 3만 7000여명에 달하는 대중 투표, 공적 인 논의와 분석 등을 거쳐 선정됐다며 “2024년에 새롭게 두각을 나타냈다” 고 평가했다. 해당 단어의 사용 빈도는 지난 1년간 약 230% 증가했다. 옥스퍼드대에 따르면 ‘뇌 썩음’이라 는 단어가 처음 쓰인 것은 1854년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저서 <월든(Walden)> 에서다. 작가는 당시 영국 사회에서 복잡한 사 고를 거부하고 단순한 사고로 대체하는

경향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정신적, 지적인 노력이 전반적으로 쇠퇴하는 과 정”이라고 비판하며 이 단어를 썼다. 그는 “잉글랜드가 썩은 감자(potato rot)를 치료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훨씬 더 광범위하고 치명적인 ‘뇌 썩음’을 치료하려는 시도는 왜 없단 말인가”라 고 지적했다. 옥스퍼드 사전을 펴내는 옥스퍼드 랭 귀지의 캐스퍼 그라스월 회장은 “‘ 뇌 썩음’은 가상 세계에 대한 지각된 위험, 우리가 여가를 어떻게 사용할지 와 관련된 단어”라며 “그것은 인간과 기술에 대한 문화적인 대화에서 다루기 에 시의적절한 주제일 것”이라고 강조 했다. 옥스퍼드 올해의 단어 후보에는 얌 전한, 단정한 등으로 번역되는 ‘드뮤 어’(demure),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

격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것을 의미 하는 ‘다이내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 연애 소설과 판타지 소설 을 결합시킨 문학 장르인 ‘로맨타 시’(romantasy) 등 총 6개의 어휘가 언 어학자 등 전문가의 4인의 결정으로 선 정돼 경합했다. 지난해에는 카리스마에서 파생돼 ‘사 람을 홀리는 매력’이라는 뜻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한 ‘리즈’(rizz), 2022 년에는 ‘사회적 규범을 거부하는 뻔뻔 한 태도’를 뜻하는 신조어 ‘고블린 모드’(Goblin mode), 코로나19팬데믹 (전염병의 세계적인 대유행) 시기였던 2021년에는 백신 접종을 의미하는 ‘ 백스’(vax)가 올해 단어로 선정됐었다. 한편, 케임브리지 사전은 원하는 것이 실제로 이뤄지도록 상상하는 것을 의미 하는 ‘매니페스트’(manifest)를 2024

년 단어로 선정했다. 딕셔너리닷컴(Dictionary.com)은 틱톡 등에서 여성에 대한 고정 관념을 조롱 하는 데 널리 쓰인 ‘드뮤어’(demure, 얌전한·단정한’), 콜린스 사전은 영 국 팝스타 찰리 XCX의 앨범을 계기로 ‘망나니’에서 ‘쿨한, 멋진’이라는 긍정인 뜻으로 젊은층 사이에서 확장된 ‘브랫’(brat)을 각각 올해의 단어로 꼽 았다.


www.FocusColorado.net 86포커스 주간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월드 뉴스 | World News World News | 월드뉴스December 5, 2024 l WeeklyFocus 85

하루만에 맞불 … 트럼프 취임전부터 미중 무역전쟁 격화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 반도체 제재 하 루 만에 중국이 맞불 제재로 반격하며 도널 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취임 전부터 양 국 무역전쟁의 불꽃이 튀고 있다. 특히 중국은 이중용도 품목 수출 금지를 발표하면서 예전과 달리 미국을 대놓고 지 목함으로써 한층 강도 높은 대미 대응의 신 호탄을 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상무부는 3일부터 민간·군수 이중 용도 품목에 대한 미국 수출을 금지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원칙적으로 갈 륨, 게르마늄, 안티몬 및 초경질 재료와 관 련한 이중용도 품목은 미국으로 수출이 허 용되지 않으며 흑연 이중용도 품목은 더 엄 격한 최종 사용자·용도 검증이 이뤄진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통제를 추가로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 미 상무부는 HBM 제품 수출통제에 미국 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더라도 미국산 소프트웨어나 장비, 기술 등이 사 용됐다면 수출통제를 준수해야 한다는 해 외직접생산품규칙(FDPR·Foreign Direct Product Rules)을 적용했다. 우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 특허 체

제를 자국에 유리하게 만들어온 미국만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동원한 셈이다. 중국이 이번에 대미 수출을 금지한 품목 가운데 갈륨과 게르마늄은 반도체 재료 등 으로 쓰이며 중국은 이들의 주요 공급국이 자 수출국이다. 미국이 2019∼2022년 수입 한 게르마늄 가운데 54%가 중국산이었고, 중국은 작년 전 세계 저순도 갈륨 생산량의 98%를 차지했다. 중국이 대미 보복 조치를 마치 기다렸다 는 듯이 발표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지난해부터 갈륨·게르마늄 등 핵심 광물 을 수출 통제 대상에 넣으며 세계 여론을 살 핀 중국이 조만간 대폭 확대된 전략 물자 통 제 리스트를 꺼내 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중 국 내에서 파다했다. 특히 중국은 작년 8월 갈륨·게르마늄을, 그해 12월 흑연을 수출 통제 대상에 넣었을 때 모두가 대미 보복 조 치로 여기는데도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이번에 중국 상무부 가 내놓은 공고문에는 미국이라는 단어가 제목 포함 6차례나 등장한다. 트럼프 당선인이 예고한 대로 마약 유입 문제 대응을 이유로 내년 1월 20일 취임 당 일 중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 양 국 무역전쟁은 한층 격화될 게 뻔하다. 다만, 중국은 이날 수출통제 분야에서 관 련 국가·지역과 대화를 강화하고 글로벌 산업 체인과 공급사슬의 안전과 안정을 공 동으로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대화 가 능성을 열어놨다.

우크라 "북한군 2천명, 러시아 부대에 합류해 전투 참여"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가운데 2천명이 러시아 부대에 합류해 전선에서 전 투에 참여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3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일간 키이우포스 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 (HUR) 안드리 체르냐크 대표는 현지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천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의 해병 여 단과 공수부대 사단에 배치돼 활발하게 전 투에 참여하고 있으며, 나머지 9천명은 예비 병력으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아마도 그들은 최전선에 있지는 않을 수 있 지만, 여전히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행위 와 우크라이나군 살해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아나톨리 바릴레비치 우크라 이나군 참모총장은 1만1천 명 이상의 북한

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에 배치됐고, 이 가운 데 일부가 우크라이나군과 교전했다고 밝 힌 바 있다. 이날 군 정보 당국자의 언급은 파병된 북한군의 전체 규모를 다시 한번 확 인하면서, 이 가운데 실제 전투에 참여하는 병력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파악한 결과인 것으로 추정된다. HUR에 따르면 북한군은 세 명의 장성이 지휘하고 있다. 체르냐크 대표는 "그들은 최대한 비밀을 유지하고 있고, 최고 수준의 경호를 받고 있 다"며 "그들은 폐쇄된 캠프에서 훈련하고 있 으며, 모두에게서 숨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10월 러시아에 파 병된 북한군에 동행한 장성으로 김영복 조 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과 리창호 정찰총국장, 신금철 인민군 소장 등 세 명을 특정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 지역 에 가한 영국제 스톰섀도 미사일 공습으로 북한군 고위 장성 한 명이 다쳤다고 미국 일 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서방 당국자들을 인 용해 보도하기도 했다. 다만 다친 사람의 신 원이나 부상 정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탈리아 들끓게 한 '전 여자친구 살해' 23세男에 종신형 이탈리아 사회를 뒤흔든 전 여자친구 살해 사건의 피고인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법원이 3일 전 여자친구 줄리아 체케틴(22) 을 살해한 혐의로 필리포 투레타(23)에게 종 신형을 선고했다고 안사(ANSA)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동북부에 있는 명문 파 도바대에서 졸업을 앞두고 있던 줄리아는 지난해 11월18일 알프스 산기슭 외딴 지역 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 남자친구인 투레타를 만나러 외출했다 가 실종된 지 일주일 만이었다. 줄리아의 머 리와 목 등에서는 70군데가 넘는 자상이 확 인됐다. 투레타는 그로부터 하루 뒤 독일에 서 검거돼 이탈리아로 송환됐다. 그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했다. 줄리아의 학과 동기인 투레타는 전 여자 친구인 줄리아가 자신보다 먼저 졸업한다 는 사실에 분개해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과 친구들은 줄리아가 투레타에게 이별을 고했지만, 투레타가 이를 받아들이 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이탈리아에선 그간 여성 살해 사건이 적지 않게 발생했지만, 이 사건은 특히 줄리아의 실종 초기부터 이탈리아 언론을 달궜고 결 국 줄리아가 시신으로 돌아오자 국민적 공 분이 일었다. 대학생들은 여성혐오 폭력에 소리 높여 저 항하라는 의미에서 수업 중 다 같이 책상을 손으로 내리치는 시위를 벌였다. 이탈리아 곳곳에서 촛불 집회가 열렸다. 같은 해 12월에 열린 줄리아의 장례식은

TV로 생중계됐고, 1만명 이상의 추모객이 몰려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했다. 많은 추모객이 페미사이드(여성이라는 이 유로 살해당하는 것)를 추방하자는 의미의 빨간색 리본을 옷깃에 달았다. 이들은 여성 폭력에 더는 침묵하지 않겠다 는 의사 표현으로 종과 열쇠를 흔들었다. 줄리아의 아버지 지노는 추도사에서 "딸의 죽음은 여성에 대한 끔찍한 폭력의 재앙을 종식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 다"고 말했다. 그는 "이 슬픔에서 우리는 대 응할 힘을 찾고 비극을, 변화를 위한 원동력 으로 바꿔야 한다"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탈리아의 반폭력, 스토킹 긴급전화는 현 재 전화 건수가 지난해보다 57% 증가했다 고 전했다. 내무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이탈 리아에서 살해된 여성은 총 96명으로 이 중 51명이 현재 연인 관계거나 예전 연인이었 던 남성에게 살해됐다. 지노는 재판이 끝난 뒤 "아무도 줄리아를 돌려주지 않을 것"이라며 "젠더 폭력은 형벌 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예방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필리핀서 바다거북 먹고 식중독 … 3명 사망·32명 입원 필리핀의 원주민 부족이 멸종위기 동물인 바다거북을 잡아먹은 뒤 식중독을 일으켜 3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입원했다. 3일(현지시간) 인콰이어러·래플러 등 현 지 매체와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남부 민다나오섬 마긴다나 오델노르테주의 한 바닷가 어촌 주민들이 바다거북을 요리해서 먹은 뒤 3명이 사망하 고 최소 3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다. 원주민 '테두레이' 부족 소속인 주민들은 한 어민이 잡아 온 바다거북을 식초·간장 으로 양념하고 채소와 함께 끓인 필리핀 유 명 요리 '아도보'로 만들어 나눠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주민들은 복통과 구토 등 증상을 보 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숨진 3 명은 현지 전통에 따라 즉시 매장됐다. 당국은 주민들로부터 등딱지 등 바다거북 의 남은 부분을 확보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 이다. 바다거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 종위기 동물로 지정돼 있으며, 대다수 국가 에서 바다거북을 붙잡거나 죽이는 것은 불

필리핀 주민들이 먹다 남긴 바다거북 등껍 질. 법이다. 필리핀도 환경보호법으로 바다거 북의 사냥이나 식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일 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전통 별미로 바다거 북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바다거북은 '켈로니톡시즘'(chelonitoxism)이라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 어 이로 인한 사망자가 주기적으로 발생하 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자치령 내 펨바섬에서 바다거북 고기를 먹은 주민 9명이 사망하고 78명이 입원했다.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12월월요일 2일 월요일 2024년2024년 12월 2일

86

오피니언 | Opinion

25 25 25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김김 후보 유 후보 백서부터 써라 후보 유 후보 백서부터 써라 김 후보 유 후보 백서부터 써라 신 영웅전 신 영웅전 신 영웅전

마오쩌둥 마오쩌둥 마오쩌둥 마오쩌둥(毛澤東)은 중국 창사 마오쩌둥(毛澤東)은 중국 마오쩌둥(毛澤東)은 중국양창지의 창사 창사 사범학교 시절에 스승 사범학교 스승 양창지의 사범학교 시절에시절에 스승 집을 드나들면서 그의양창지의 딸 양카이 집을 드나들면서 그의 딸 양카이 집을 드나들면서 그의 딸 후이를 사랑하게 된다.양카이 부모의 후이를 사랑하게 된다. 부모의 후이를 사랑하게 반대에도 결혼해된다. 아들 부모의 마오안잉 반대에도 아들 마오안잉 반대에도 결혼해결혼해 아들 마오안잉 (毛岸英·1922~1950)을 낳았다. (毛岸英·1922~1950)을 낳았다. (毛岸英·1922~1950)을 낳았다. 혁명 와중에 아내는 고향에서 국 혁명 와중에 아내는 고향에서 국 혁명 와중에 아내는 고향에서 국 부군에 붙잡혔다. 전향을 거부하 부군에 붙잡혔다. 전향을 거부하 부군에 전향을 다가 붙잡혔다. 처형됐는데 당시 거부하 아들은 8 다가 처형됐는데 당시 8 다가 처형됐는데 당시 아들은아들은 8 세였다. 세였다. 세였다. 그 뒤 마오안잉은 모스크바로 뒤 마오안잉은 모스크바로 그 뒤그 마오안잉은 모스크바로 유학해 기계 기술자가 되어 돌아 유학해 기계 기술자가 되어 돌아 유학해 기술자가 되어 돌아 왔다.기계 아들을 본 마오쩌둥은 혁 왔다. 아들을 본 마오쩌둥은 혁 왔다. 아들을 본 마오쩌둥은 혁 명가의 아들은 농민을 알아야 한 명가의 아들은 농민을 알아야 명가의 한농 한 다며 아들은 시골로농민을 보냈다.알아야 아들이 다며 시골로 보냈다. 아들이 다며 시골로 보냈다.아버지에게 아들이 농보 농 사지은 고구마를 사지은 고구마를 아버지에게 사지은 고구마를 아버지에게 보쳐 보 여주자 마오쩌둥은 고구마는 여주자 마오쩌둥은 고구마는 쳐 여주자 마오쩌둥은 고구마는 쳐 다보지도 않고 아들의 손을 매만 다보지도 않고 아들의 손을 매만 다보지도 않고 아들의 손을 매만격 지며지며 “열심히 살았구나”라고 “열심히 살았구나”라고 격 지며 “열심히 살았구나”라고 격 려했다. 1949년 10월10월 미녀미녀 배우 려했다. 1949년 배우 려했다. 1949년 10월결혼시켰다. 미녀 배우 류쑹린(劉松林)과 류쑹린(劉松林)과 결혼시켰다. 류쑹린(劉松林)과 결혼시켰다. 이듬해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 이듬해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 이듬해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아 전쟁이 시작되자 마오쩌둥이 전쟁이 시작되자 마오쩌둥이 아 전쟁이 시작되자 마오쩌둥이 아 들에게 말했다. “전쟁에는 지도 들에게 말했다. “전쟁에는 지도 들에게 말했다. “전쟁에는 지도 자의자의 아들이 먼저 가야 한다.” 포 아들이 먼저 가야 한다.” 포 자의 아들이 먼저 가야 한다.” 포 로가 되면되면 난처하다며 참모들이 로가 난처하다며 참모들이 로가 되면 마오쩌둥은 난처하다며 참모들이 말리자 “그는 마오 말리자 마오쩌둥은 “그는 마오 말리자 마오쩌둥은 “그는 마오 쩌둥의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쩌둥의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쩌둥의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마오안잉은 한국전쟁에 지원해 마오안잉은 한국전쟁에 지원해 마오안잉은 한국전쟁에 지원해 평안북도 동천군에서 미군의 폭폭 평안북도 동천군에서 미군의 평안북도 동천군에서 미군의 폭 격을격을 맞아맞아 28세에 사망했다. 28세에 사망했다. 격을펑더화이(彭德懷) 맞아 28세에 사망했다. 사령관이 차차 펑더화이(彭德懷) 사령관이 펑더화이(彭德懷) 사령관이 차 마 마오쩌둥에게 직보하지 못하 마 마오쩌둥에게 직보하지 못하 마고 마오쩌둥에게 직보하지총리에게 못하 저우언라이(周恩來) 고 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에게 고연락했다. 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에게 저우언라이가 보고하 연락했다. 저우언라이가 보고하 연락했다. 저우언라이가 보고하 자 마오쩌둥은 “시신은 확실하던 자 마오쩌둥은 “시신은 확실하던 자가”라고 마오쩌둥은 “시신은 확실하던 물었다. 여느 필부처럼 가”라고 물었다. 여느 필부처럼 가”라고 물었다. 여느 필부처럼 자식을 잃은잃은 아픔을 그렇게 표현표현 자식을 아픔을 그렇게 자식을 잃은 아픔을 그렇게 표현 했다. “예. …. 고향에 묻어줄까 했다. “예. …. 고향에 묻어줄까 했다. “예. …. 고향에 묻어줄까 요?”요?” “아니요. 전사는 죽은죽은 자리자리 “아니요. 전사는 요?” “아니요. 전사는 죽은 자리 에 묻어주는 법이오.” 그래서 마마 에 묻어주는 법이오.” 그래서 에오안잉은 묻어주는 법이오.” 그래서 마 숨진 자리에 묻혔다. 오안잉은 숨진 자리에 묻혔다. 오안잉은 숨진 자리에 묻혔다. 남 남 마오쩌둥이 한국전쟁에서 마오쩌둥이 한국전쟁에서 마오쩌둥이 한국전쟁에서 남그 그 의집 수없이 죽였다. 의 자식을 집 자식을 수없이 죽였다. 의사실을 집 사실을 자식을 수없이 죽였다. 그 빼더라도 빼더라도 자기자기 나라나라 청년청년 사실을 빼더라도 자기 나라 청년 122만 사지에 몰아넣었다. 122만 명을명을 사지에 몰아넣었다. 122만 명을 사지에 몰아넣었다. 젊은이가 목숨을 15만15만 명의명의 젊은이가 목숨을 잃었잃었 15만 명의 젊은이가 목숨을 잃었 으며, 80만 명이 장애인이 으며, 80만 명이 장애인이 되었되었 으며, 80만 명이잃었다. 장애인이 되었 생업을 잃었다. 그리고 거나거나 생업을 그리고 씻씻 거나 생업을 잃었다. 그리고 씻 을 없는 수 없는 고착화를 을수 남북남북 분단분단 고착화를 을남긴 수 남긴 없는 남북 분단 고착화를 것이 야속하고 한스럽다. 것이 야속하고 한스럽다. 마 마 남긴 것이 야속하고 한스럽다. 마 오쩌둥은 지하에서 지금도 오쩌둥은 지하에서 지금도 자신자신 오쩌둥은 지하에서 지금도 자신 의 처사가 옳았다고 생각하고 의 처사가 옳았다고 생각하고 있있 의을까. 처사가 생각하고 있 신복룡전 건국대 석좌교수 을까.옳았다고 신복룡전 건국대 석좌교수 신복룡전 건국대 석좌교수 을까.

선거가 끝났다. 우 절실하다. 꿈만 꾸지 말고 이런 내용을 중앙칼럼 선거가 끝났다. 우 절실하다. 꿈만 꾸지 말고 내용을 선거가 끝났다. 우 절실하다. 꿈만 꾸지 말고 이런이런 내용을 당선됐다면 당선될 이유가 많아 보일 것 시스템으로 만들자. 우리 스스로 검증을 통 중앙칼럼 중앙칼럼 당선됐다면 당선될 이유가 보일 것 시스템으로 만들자. 스스로 검증을 당선됐다면 당선될 이유가 많아 많아 보일 시스템으로 우리우리 스스로 검증을 통 통 이며 낙선했다면 낙선한 이유가 더것 많게 해 최선을만들자. 발굴하자는 말이다. 이며 낙선했다면 낙선한 이유가 더 많게 해 최선을 발굴하자는 말이다. 이며 낙선했다면 낙선한 이유가 더 많게 해 최선을 발굴하자는 말이다. 느껴지기 십상이다. 당선됐다면 낙선할 조 학계에도 당부하고 싶다. 느껴지기 십상이다. 당선됐다면 낙선할 조 학계에도 당부하고 싶다. 느껴지기 십상이다. 당선됐다면 낙선할 조고 학계에도 당부하고 싶다. 건과 환경은 미미하게 치부될 것이지만, 한인사회가 소수계 사회에서 정치적 경 최인성 건과 환경은 미미하게 치부될 것이지만, 고 한인사회가 소수계 사회에서 정치적 건과 환경은 미미하게 치부될 것이지만, 고 한인사회가 소수계 사회에서 정치적 경연경 최 인 성 배를 마셨다면 잘될 이유들은 주목받지 못 쟁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확인하는 최 사회부 인 성 부국장 배를 마셨다면 잘될 이유들은 주목받지 못 쟁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확인하는 연 배를 마셨다면 잘될 이유들은 주목받지 못 쟁력이 어느 진행되면 정도 수준인지 확인하는 하게 될 것이다. 구 작업이 좋겠다. 투표에 연 참여 사회부사회부 부국장부국장 하게 될 것이다. 구 작업이 진행되면 좋겠다. 투표에 참여 하게낙선 될 것이다. 구한 작업이 진행되면 투표에 참여 한인 후보들에게는 ‘고생했는데 아 비율과 정치적 좋겠다. 참여 의식이 다른 커뮤 낙선 후보들에게는 한인 후보들에게는 ‘고생했는데 한 비율과 정치적 참여 의식이 커뮤 낙선 한인 ‘고생했는데 아힘 아 커뮤니티를 이끌어갈 2세들도 이런 내용 한니티에 비율과 정치적 참여 의식이 다른다른 커뮤 쉽네...’ 정도의 덕담이 대세를 이룬다. 비해 어느 정도에 머물고 있는지 쉽네...’ 정도의 덕담이 대세를 이룬다. 힘 커뮤니티를 이끌어갈 2세들도 이런 내용 니티에 비해 어느 정도에 머물고 있는지 쉽네...’ 정도의 덕담이 힘안 커뮤니티를 이끌어갈 비해 어느 정도에 있는지어 을 모아줬지만 흐름을대세를 바꾸지이룬다. 못했다는 은 볼 수 있어야 한다.2세들도 이런 내용 니티에 분석해주기 바란다. 다른머물고 커뮤니티는 을 모아줬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는 안 은 볼 수 있어야 한다. 분석해주기 바란다. 다른 커뮤니티는 을타까움이 모아줬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는 안 은 볼특히 수 있어야 한다. 바란다. 어비어 있는 것이다. ‘후보로 뛴 사람이 LA 한인타운이 속한 연방하원의 분석해주기 떻게 성공과 실패를다른 교훈커뮤니티는 삼고 있는지 타까움이 것이다. ‘후보로 뛴 사람이 특히 LA 한인타운이 연방하원의 떻게 성공과 실패를 삼고 있는지 타까움이 있는 있는 것이다. 뛴 사람이 LA 김과 한인타운이 속한속한 연방하원의 성공과 실패를 교훈교훈 삼고 있는지 비노비 제일 힘들겠지’로 선거‘후보로 결과는 쉽게 잊힌다. 특히 데이비드 LA 시의회에 도전한 그레 떻게 교도 해달라. 중국계와 일본계가 이런 제일 힘들겠지’로 선거 결과는 쉽게 잊힌다. 데이비드 김과 LA 시의회에 도전한 그레 교도 해달라. 중국계와 일본계가 이런 노 제일 하지만 힘들겠지’로 선거 성적을 결과는 쉽게 잊힌다. 김과실패의 LA 시의회에 도전한 그레 교도 해달라. 이런 노 부진했던 개인의 실패만 데이비드 이스 유는 원인을 우리 내부에서 력을 꾸준히중국계와 해왔다. 일본계가 앞으로 이웃인 베트 하지만 부진했던 성적을 개인의 실패만 이스 실패의 원인을 내부에서 력을 꾸준히 해왔다. 앞으로 이웃인 베트 하지만 성적을 개인의 실패만 유는 유는 실패의 우리우리 내부에서 꾸준히 해왔다. 앞으로 이웃인 으로 볼부진했던 것인가. 매번 그런 식이라면 한인 이스 냉정하게 찾아볼원인을 것을 권한다. ‘경쟁 후보 력을 남계도 한 차원 높은 정치력을 갖게베트 될것 으로 볼 것인가. 매번 식이라면 한인 냉정하게 찾아볼 것을 권한다. ‘경쟁 남계도차원 한 차원 높은 정치력을 갖게 될것 으로 볼 것인가. 그런 그런 식이라면 한인 찾아볼 것을 권한다. ‘경쟁 후보후보남계도 높은 정치력을 갖게 될것 사회의 정치력매번 발전에는 그보다 큰 독이 냉정하게 가 더 돈을 많이 모아서’, ‘현역 프리미엄 이다.한 이미 시와 카운티에서 큰 힘을 발휘 사회의 정치력 발전에는 그보다 큰 독이 가 더 돈을 많이 모아서’, ‘현역 프리미엄 이다. 이미 시와 카운티에서 큰 힘을 발휘 사회의 정치력 발전에는 그보다 큰 독이 가이 더강해서’, 돈을 많이 모아서’,공략이 ‘현역 프리미엄 시와이를 카운티에서 큰 힘을 발휘 없을 것이다. ‘네거티브 판을 쳐서’ 이다. 해온이미 그들은 더욱 공고히 하는 노력 없을 것이다. 이 강해서’, ‘네거티브 공략이 해온 그들은 공고히 없을선거 것이다. 강해서’, 판을판을 쳐서’쳐서’ 그들은 이를이를 더욱더욱 공고히 하는하는 노력노력 때마다 한인사회 내 단체, 언론, 기 이등 외부의‘네거티브 요인들을 공략이 찾기보다는, 우리 후 해온 을 기울일 것이다. 선거 때마다 한인사회 내 단체, 언론, 등 외부의 요인들을 찾기보다는, 우리 을 기울일 것이다. 선거 때마다 내 이유로 단체, 언론, 기 기 등보가 외부의 요인들을 후최후을 기울일 것이다. 업 등은 한인한인사회 후보라는 주머니를 가진 약점은 찾기보다는, 보완됐는지, 우리 강점은 이번 선거를 지켜보며 다만 한인사회에 업 등은 한인 후보라는 이유로 주머니를 보가 가진 약점은 보완됐는지, 강점은 최 이번 선거를 지켜보며 다만 한인사회에 업연다. 등은 자원봉사로 한인 후보라는 주머니를적 보가 가진 약점은 보완됐는지, 최기 이번 선거를 지켜보며 한인사회에 힘을 이유로 보태는 사람들도 대한 활용됐는지, 왜 한인들과강점은 기업들은 도 희망적이었던 것은 다만 ‘소수계의 약진’이 연다. 자원봉사로 힘을 보태는 사람들도 적 대한 활용됐는지, 왜 한인들과 기업들은 기도 희망적이었던 도 희망적이었던 것은 ‘소수계의 약진’이 연다. 자원봉사로 힘을 보태는 사람들도 적 대한 활용됐는지, 왜 한인들과 기업들은 기 것은 ‘소수계의 약진’이 지 않다. 그렇다면 선거는 개인 역량이 아 대보다 움직여주지 않았는지를 돌아봐야 두드러진 선거였다는 점이다. 항상 스윙보 지 않다. 그렇다면 선거는 개인 역량이 아 대보다 움직여주지 않았는지를 돌아봐야 두드러진 선거였다는 점이다. 항상 스윙보 지닌 않다. 그렇다면 선거는 개인 역량이 아 대보다 움직여주지 않았는지를 돌아봐야 두드러진 선거였다는 점이다. 항상 스윙보 ‘커뮤니티 활동’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 할 것이다. 트 역할에 그쳤던 아태계 유권자들도 닌 ‘커뮤니티 활동’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 할 것이다. 트 역할에 그쳤던 아태계 유권자들도전면 전면 닌까. ‘커뮤니티 활동’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 할 것이다. 트 역할에 그쳤던 아태계 유권자들도 전면 만약 이런 공감대가 있다면 낙선한 후 세 번째 도전인데 세 번 모두 똑같은 이 에 나섰고 라틴계와 흑인계의 표심이 대선 까. 만약 이런 공감대가 있다면 낙선한 후 세 번째 도전인데 세 번 모두 똑같은 이 에 나섰고 라틴계와 흑인계의 표심이 대선 까.보들은 만약 이런 공감대가 있다면 전에 낙선한 후 세 번째 도전인데 발전이 세 번 모두 똑같은 이 에에서도 나섰고당락을 라틴계와 흑인계의 표심이 대선 재출마를 저울질하기 왜왜 패배 낙선했다면 없는 갈랐다고 보들은 재출마를 저울질하기 전에 패배 유로 유로 낙선했다면 발전이 없는것것아닌가. 아닌가. 에서도 당락을 갈랐다고한다. 한다.정당들도 정당들도이이 보들은 재출마를 저울질하기 왜 패배 유로 낙선했다면 발전이 없는 것 아닌가. 에서도 당락을 갈랐다고경쟁력에 한다. 정당들도 이있 했는지 ‘백서’부터 써야 할 전에 것이다. 캠페인 알면서도 극복할 방법을 찾지 못했 소수계 했는지 ‘백서’부터 써야 할 것이다. 캠페인 이유를 이유를 알면서도 극복할 방법을 찾지 못했 젠젠 소수계후보들의 후보들의 경쟁력에주목하고 주목하고 있 했는지 ‘백서’부터 써야어떻게 할 것이다. 캠페인어 이유를 알면서도 극복할실패를 방법을 예고한 찾지 못했 젠다. 소수계 후보들의 경쟁력에 주목하고 있 이 어떻게 시작됐고 진행됐으며 다면 캠페인 자체가 것은 백인 남성 중심이던 정치권의 이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진행됐으며 어 다면 캠페인 자체가 실패를 예고한 것은 다. 백인 남성 중심이던 정치권의빗장이 빗장이 이떤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진행됐으며 어 다면 캠페인 자체가 실패를 예고한 것은 다. 백인 남성 중심이던 정치권의 빗장이 요소들이 당락에 영향을 줬는지 가감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풀리고 있는 느낌이어서 떤 요소들이 당락에 영향을 줬는지 가감 아닌지 아닌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풀리고 있는 느낌이어서반갑다. 반갑다. 떤없이 요소들이 당락에 영향을 줬는지 가감 아닌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풀리고 있는 느낌이어서 반갑다. 정리해야 할 것이다. 선거는 개인의 동시에 후보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하지 당선자에게 기울이는 관심보다 없이 정리해야 할 것이다. 선거는 개인의 동시에 후보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하지 당선자에게 기울이는 관심보다낙선의 낙선의 없이 정리해야 할 것이다. 선거는 개인의 동시에 후보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하지 당선자에게 기울이는 관심보다 낙선의 역량만큼이나 커뮤니티 전체의 노력이 중 않는다면 2세들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을 이유를 분석하고 재발을 막는 노력은 역량만큼이나 커뮤니티 전체의 노력이 중 않는다면 2세들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을 이유를 분석하고 재발을 막는 노력은더더 더더 역량만큼이나 커뮤니티 전체의 노력이 중한 않는다면 2세들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을인 이유를 분석하고아직 재발을 막는 노력은 더더 요하기 때문에 객관적 기록으로 남겨야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과 요하기 때문에 객관적 기록으로 남겨야 한 것이다. 것이다.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과그런 그런 인 욱욱중요하다. 중요하다. 아직한인사회가 한인사회가함께 함께걸어 걸어 요하기 때문에 객관적 기록으로 남겨야 한 것이다. 육성하는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과 그런 인매 욱가야 중요하다. 아직 한인사회가 함께 걸어 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도전할 누군가도, 노력도 한인사회에서는 할할 길이 멀기 때문이다. 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도전할 누군가도, 물을 물을 육성하는 노력도 한인사회에서는 매 가야 길이 멀기 때문이다. 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도전할 누군가도, 물을 육성하는 노력도 한인사회에서는 매 가야 할 길이 멀기 때문이다.

관세정책 바뀌면 아세안 유망해진다 관세정책 바뀌면 아세안 유망해진다 미미미 관세정책 바뀌면 아세안 유망해진다 미국의 관세 정책과 확장적 재정 정책이 주식시장이 미국의 관세 정책과 확장적 재정 정책이 주식시장이오랫동안 오랫동안저평가됐기 저평가됐기때문에 때문에 미국의 관세 정책과 확장적 재정 정책이 주식시장이 오랫동안 저평가됐기 때문에 마켓 나우 마켓 나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가치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시할 글로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가치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시할 마켓 나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투 가치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시할 있다. 특히 아시아 신흥시장을 재편하며 여지가 있다. 있다. 특히 아시아 신흥시장을 재편하며 투 여지가 있다. 있다. 특히 아시아 신흥시장을 재편하며 투 여지가 있다. 자 기회를 만들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자 기회를 만들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이이시기는 시기는분산 분산투자와 투자와 크레이그 벨벨 자 기회를 만들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이 시기는 분산 투자와공 크레이그 공화당의 승리에 따른 정치적 변화는 글글 리스크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글로벌 공화당의 승리에 따른 정치적 변화는 리스크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글로벌 공 크레이그 벨 멀티 이스트스프링 에셋 이스트스프링 멀티 에셋 리스크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글로벌 공 공화당의 승리에 따른 정치적 변화는 글 로벌 무역 시장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급망의 재편은 로벌 무역 시장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급망의 재편은단기적인 단기적인혼란을 혼란을초래할 초래할수수 이스트스프링 멀티 에셋 포트폴리오 솔루션 책임자 포트폴리오 솔루션 책임자 급망의 재편은 단기적인 혼란을 초래할 수 로벌 무역 시장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의 무역 비용 증가 때문에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투자 글로벌 공급망의 무역 비용 증가 때문에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투자기회를 기회를 포트폴리오 솔루션 책임자 글로벌 공급망의 무역 비용 증가 때문에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중국과 멕시코를 비롯한 나라의 경제 성장 줄줄 수수 있다. 높은 중국과 멕시코를 비롯한 나라의 경제 성장 있다.고품질 고품질아시아 아시아채권은 채권은 높은수수 중국과 비롯한 나라의 경제 성장유 유 력의 수익률과 있다.안정성을 고품질 아시아 채권은 높은 수 을 둔화시키거나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중요성을 보여줬다. 이는 역내포괄적 바탕으로 매력적인 투자 을멕시코를 둔화시키거나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력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이는 역내포괄적줄익률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투자 을발할 둔화시키거나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유 력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이는 역내포괄적 익률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투자 가능성이 높아진 탓이다. 미국 정부 경제동반자협정(RCEP)과 아세안-중국 처로 부상 중이다. 특히 아세안과 인도의 발할 가능성이 높아진 탓이다. 미국 정부 경제동반자협정(RCEP)과 아세안-중국 처로 부상 중이다. 특히 아세안과 인도의 발할 가능성이 높아진 탓이다. 미국 정부 경제동반자협정(RCEP)과 아세안-중국 부상 중이다.기반을 특히 아세안과 인도의 의 확장적 재정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미국 자유무역협정(FTA 같은 성장 잠재력에 둔둔장기 의 확장적 재정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미국 자유무역협정(FTA3.0)과 3.0)과 같은협정의 협정의처로 성장 잠재력에 기반을 장기투자 투자전략 전략 의경제에 확장적 재정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미국 자유무역협정(FTA 3.0)과 같은 협정의 성장 잠재력에 기반을 둔 장기 투자 전략 활력을 줄줄 수수 있지만, 동시에 높은 덕분에 디지털 경제, 청정에너지, 안정적인 경제에 활력을 있지만, 동시에 높은 효과 효과 덕분에 디지털 경제, 청정에너지,기기 은은 안정적인수익을 수익을보장할 보장할가능성이 가능성이높은 높은 경제에 활력을 줄 달러가 수 있지만, 동시에 자금 높은 효과 덕분에 디지털 경제, 청정에너지, 기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할 가능성이 높은 금리와 강한 달러가 신흥시장에서 유유 후후 변화 대응 등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 금리와 강한 신흥시장에서 자금 변화 대응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은선택지다. 선택지다. 금리와 달러가 신흥시장에서 자금 유 후이 변화 대응결과다. 등결과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 선택지다. 출강한 압박을 느끼게 한다. 이 강화된 결론적으로,미국의 미국의관세 관세정책 정책변화는 변화는 출 압박을 느끼게 한다. 강화된 결론적으로, 출 압박을 느끼게 한다. 이 강화된 결과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는 그런데도 아시아 신흥시장은 새로운 특히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탄탄한 내수 아시아 아시아신흥시장을 신흥시장을비롯한 비롯한글로벌 글로벌시장 시장 그런데도 아시아 신흥시장은 새로운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탄탄한 내수 그런데도 아시아 신흥시장은 새로운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탄탄한 내수 아시아 신흥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투자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 특히 베 경제를 바탕으로 관세 정책 변화 속에서도 에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투자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 특히 베 경제를 바탕으로 관세 정책 변화 속에서도 에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투자 기회를 제공해 줄아세안과 수 있다. 특히 베유 유 경제를 바탕으로 관세 정책 변화 속에서도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강강 트남·태국 등의 인도 등이 안정성을 유지해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에아시아는 아시아는 지역간 간통합과 통합과 산업경쟁력 경쟁력 트남·태국 등의 아세안과 인도 등이 안정성을 유지해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 지역 산업 트남·태국 등의 아세안과 인도 등이 유즉 즉 안정성을 유지해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 지역 간 통합과 경쟁력 강수수 망하다. 이들은 ‘차이나 플러스 받고 있다. 양국 경제는 세계 시장의 변동아시아는 화를통해 통해 시장 변동을산업 기회로 전환할 망하다. 이들은 ‘차이나 플러스 원’,원’, 받고 있다. 양국 경제는 세계 시장의 변동 화를 시장 변동을 기회로 전환할 망하다. 이들은 ‘차이나 플러스 원’, 즉 받고 있다. 양국 경제는뛰어나다. 세계 시장의 변동 통해 시장 변동을 기회로 전환할 수 중국 외에 추가로 국가를 생산기지나 속에서도 적응력이 뛰어나다. 한편, 중국화를 있는 힘을 갖고 있다. 투자자들은 변화하 중국 외에 추가로 한한 국가를 생산기지나 속에서도 적응력이 한편, 중국 있는 힘을 갖고 있다. 투자자들은 변화하 중국 외에 추가로 한 국가를 생산기지나 속에서도 적응력이 뛰어나다. 한편, 중국 있는 힘을 갖고 있다. 투자자들은 변화하 투자처로 선택하는 공급망 전략의 중심 은 은 주요 산업에서 경쟁력을활용해 활용해수출 수출 는는경제 경제환경을 환경을신중히 신중히분석하고 분석하고안정성 안정성 투자처로 선택하는 공급망 전략의 중심 주요 산업에서 경쟁력을 투자처로 선택하는 공급망 전략의 중심 은 주요 산업에서 경쟁력을 활용해 수출 는 경제 환경을 신중히 분석하고 안정성 지로 떠올랐다. 시장을 다변화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처 과과수익성을 수익성을모두 모두고려한 고려한전략을 전략을취할 취할때때 지로 떠올랐다. 시장을 다변화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처 지로2024년 떠올랐다. 시장을 다변화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처 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한 전략을 취할 2024년 기준 아세안과 중국 간 무역은 하고 있다. 소비자 신뢰 저하와 부동산 경 만족할 만한 투자 성과를 기대할 있을 기준 아세안과 중국 간 무역은 하고 있다. 소비자 신뢰 저하와 부동산 경 만족할 만한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수때 있을 2024년 기준 아세안과 중국 간 무역은 하고 있다. 소비자 신뢰 저하와 부동산 경 만족할 만한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년 대비 8.1% 증가하며 지역 경제 기의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중국 중국 것이다. 것이다. 전년 대비 8.1% 증가하며 지역 내내 경제 협 협 기의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전년 대비 8.1% 증가하며 지역 내 경제 협 기의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중국 것이다.


Education| 교육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8

87

한국어 신청서 통역 가이드 새로 생겼다 내년 학기 FAFSA 신청 미국 대학의 학비들이 1년에 최고 9만 달러가 넘는데 매년 수백만명 의 학생이 대학을 다닐 수 있는 것 은 사람을 키워서 사회를 발전시키 겠다는 미국 교육 시스템 덕분이 다 특히 FAFSA로 대표되는 미 국 대학 학자금 지원 시스템은 세 계적인 성공 사례다 학생마다 가 정마다 지불할 수 있는 학자금을 계산해서 대학을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주거나 융자를 해 주기 때문이다

2024-2025년도 연방 학비 지원 무료 신청서(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 tudent Aid)는 신청 접수 개 시일까지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전체적인 접수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학생과 학부 모 심지어는 대학 당국조차도 원활하지 않은 신청으로 인해 제때 학자금 지원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을지를 우려했을 정도 다 결과적으로 2024년 11월 8 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대학 신 입생의 54%가 FAFSA를 신청 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9% 감소 한 수치다 지난해 갑작스러운 변경 사항 을 반영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수 정하느라 신청 마감일을 연기했 고 시스템 버그 같은 문제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교육부 관계자들은 현재 진행 중 인 2025~2026년 FAFSA를 작 성하는 데 있어 가정들이 더 원 활하게 접수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재정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FAFSA를 제출해야 하 는데 이를 근거로 대학과 주정부

FAFSA 질문과 대답

-장학금을 포함한 재정 지원은 갱신 가능한가 일부 장학금 은 특정 조건 하에 갱신이 가 능하고 다른 장학금은 한 번 만 지원되며 정부 지원은 일 반적으로 매년 신청해야 하며 가족의 재정 상황에 따라 달라 진다 -외부 장학금을 어떻게 처

FAFSA에 관한 각종 정보와 가이드 등은 물론 신청까지 가능한 연방정부 사이트인 Studentaidgov의 첫 화면

2025/26 신청은 11월21일 부터 시작 에서는 보조금 및 장학금을 결정 한다 대학생은 매년 재신청해 지원을 받아야 한다 연방 교육부에서 정한 20252026년 FAFSA 제출 마감일은 2026년 6월 30일이지만 대학과 주마다 마감일이 다르다 캘리 포니아의 경우 3월2일이다 연방 교육부에 의하면 2020 년 12월에 제정된 FAFSA 단순 화법에 따라 2025-2026년 양 식은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서 2024-2025년 버전과 일관성을 유지한다 그럼에도 2025-2026 년 FAFSA는 2024-2025년 FAFSA에 비해 일부 사항이 변 경됐다

 FAFSA 변경 사항 지연된 오픈 날짜: FAFSA 는 일반적으로 10월 1일에 시작 되며 이는 조기 전형 지원 마감 일보다 훨씬 앞선 날짜다 하지 만 2024-2025년 양식에 큰 변경 이 있었기 때문에 개시일이 2023 년 12월 말로 연기되었다 이러 한 지연 접수 상황 때문에 많은 학생이 불안해했다 지난해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 2025-2026 FAFSA도 연기되었다 원래 개시일인10월 1일부터 이 양식은 몇 차례의 테 스트를 거쳤고 일부 학생은 공 식 발표일 전에 신청할 수 있었 다 올해 이 양식은 공식적으로

리하나 외부 장학금은 용도 가 제한적일 수 있고 대출 금 액을 줄이는 데 사용될 수 있 으며 때로는 대학 지원이 감소 할 수 있다 -민간 대출과 연방 대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민간 대 출은 일반적으로 이자율 연기 옵션 및 상환 벌금을 포함하여 다양한 면에서 다르다 -졸업생 중 빚 없이 학교를

떠날 수 있는 학생의 비율은 얼 마인가 많은 부모는 대부분 학생들이 극복할 수 없는 빚을 지고 대학을 졸업한다고 믿지 만 지난 10년 동안 학생들의 평균 빚이 감소했으며 대부 분이 졸업 시 빚이 3만 달러 미 만이다 대부분 학생과 가족 들은 장기적으로는 차량을 구 매하는 것보다 적다는 것을 알 게 된다

11월 21일에 모든 학생에게 공개 됐다 연방 교육부의 원래 목표 가 12월 1일이었다는 점에서 보 면 며칠 앞선 것이다 더 적어진 문항: 수년 동안 많은 가족이 FAFSA때문에 혼 란스러워 했다 이런 혼란을 줄 이기 위해서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최대 질문 수가 100개 이상 에서 대략 40개로 줄었다 연방 교육부에 따르면 자산에 관한 문 항은 특정 경우에 건너뛸 수 있 는데 최대 펠 그랜트(연방 지원 금) 자격이 있거나 가족의 조정 총 소득(Familys adjusted gross income)이 6만 달러 미 만인 경우가 포함된다 FAFSA는 이전에는 영어와 스페인어로만 제공되었지만 이 제 한국어를 포함해 11개 언어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에 사 용되는 언어로는 만다린 칸토 니스(중국 광동어) 타갈로그 (필리핀) 베트남어 불어 독 일어 아랍어 러시아어 크롤 어(아이티) 등이다 또한 통역 이 제공되며 각 언어로 된 가이 드가 제공된다(11월26일 현재 한국어 가이드는 제작 중) 또한 학생들은 또한 FAFSA 양식에 올려 놓을 수 있는 대학 의 숫자가 이전 10개 대학에서 최대 20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FSA ID의 필수 생성: FAFSA 신청에 자신의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작성자(con

tributor)는 검증된 FSA ID를 가져야 한다 승인에는 1~3일이 걸리므로 가족들은 미리 FSA ID를 만들어야 한다 지난 몇 년 동안 학생들은 FSA ID를 만들고 FAFSA 신청서에 바로 다음 학년도 신청서를 작성 할 수 있었다 소셜번호(SSN)가 없는 부모도 이제 FSA ID를 만 들 수 있지만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 절차가 있다 필요성 기준 공식의 변경: 2024-2025년 수혜 연도부터 예 상 가족 기여금(expected family contribution 재정 지 원 자격을 결정하는 공식)은 학 생 지원 지수(student aid in dex)로 변경됐다 새로운 필요 성 기준 공식은 대학 재학중인 가족 구성원 숫자를 제외하고 가족 농장과 소규모 사업을 고려 하며 재정적 필요에 따른 연방 지원금인 펠그랜트에 대한 별도 의 자격 기준을 만든다 또한 이혼 또는 별거한 부모 를 둔 신청자의 경우 가장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한 부모가 재정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전에 는 학생이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 이 함께 살았던 부모가 재정 정 보를 제공했었다 FAFSA 작성에서 꼭 알아 야할것 교육 전문가들은 가정들이 고 교 대학 또는 훈련된 FAFSA 전문가와 함께 양식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양식이 바뀌었고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는 것이다 원래 FAFSA 지원은 무료이 고 연방 교육부는 연방 학생 지 원 정보 센터의 직원을 늘리고 주중 저녁과 토요일 연락 시간을 연장했다 2025~2026년 전문가들은 FAFSA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할 것을 권 고한다 자격을 갖춘 학생이 신 청하면 누구나 주정부와 대학에 서 재정 지원을 제공하기 때문이 다 일찍 양식을 작성해 신청하 면 수정해야 할 사항이 있는 경 우 약간의 지연 시간을 허용한 다 지원자는 자신이 다니려고 계획한 대학 비용을 지불해야 하 는지 제대로 알 수 있게 된다


22

2024년 11월 30일~12월 1일

BOOK 88

책 | Book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영국 주름잡은 사교계 여왕들의 시대 한경환 자유기고가

1935년 6월 영국 런던에 있는 에메랄드 커나드의 저택에서 성대한 오찬회가 열 렸다. 이 자리엔 윈저공 데이비드 왕세 자(에드워드 8세)와 ‘심프슨 부인’으로 널리 알려진 월리스 심프슨(어니스트 심프슨의 아내), 훗날 영국 총리가 되는 윈스턴 처칠, 그리고 히틀러가 영국에 2 파견한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 특사 등 당대의 명사들이 함께했다. 왕세자는 이듬해 부친 조지 5세의 승 하로 왕위를 물려받았으나 이혼 경력이 두 번이나 있는 미국인 월리스 심프슨과 결혼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아 결국 재위 11개월 만에 왕좌를 동생(조지 6 세)에게 양위했다. 사람들은 화려한 크 라운 대신 결혼반지를 선택한 에드워드 8세와 심프슨 부인의 결혼을 일컬어 ‘세 1 3 기의 로맨스’라 부른다. 그렇다면 왕세 자와 이혼한 유부녀 간의 애틋한 사랑 1 윈저 공작 부부. 즉 왕위를 포기한 에드워드 8세(오른쪽)와 심프슨 부인이 결혼한 이후의 모습. 2 낸시 애스터(왼쪽)는 여성 최초로 영국 하원 의원 [사진 열린책들] 에도 깊이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에메 이 되어 26년 간 의원 경력을 이어갔다. 3 시빌 콜팩스는 지식인·예술가 등 인맥 수집가이자 성공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다. 랄드 커나드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그는 당시 영국 최상류층 사교계를 계급사다리 올라 매력·실력 발휘 토리아 시대의 절정기인 1863년부터 팩스는 그들 연애사 전체를 더 낭만적 쥐락펴락했던 6명의 ‘여왕벌’ 중 한 명 1879년 사이에 태어났다. 그들은 1차대 인 시선으로 보았다. 이디스 런던데리 각계 명사들과 교류, 영향력 쌓아 이다. 에메랄드 커나드, 낸시 애스터, 시 전과 2차대전 사이인 전간기(戰間期)에 는 왕세자가 이미 이혼 경력이 있는 유 빌 콜팩스, 로라 메이 코리건, 마거릿 그 ‘세기의 로맨스’에도 중요 역할 정계, 왕실, 연극계, 과학계, 예술계 등 부녀와 사귀는 것을 원칙적으로 반대했 레빌, 이디스 런던데리 등 6명의 사교계 의회 진출, 인권·자선 활동도 두각 다양한 분야의 걸출한 유명 셀럽들과 지만 그녀 역시 월리스를 만찬에 초대 여왕들은 왕세자 등 로열패밀리와 총 ‘그들만의 리그’에서 내밀하게 교유하 하곤 했다. 리, 장관, 의원, 대사 등 당대의 실력자 면서 영국과 유럽 나아가 세계를 들었 여왕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조건 들과 밀접한 교류를 통해 막후에서 엄청 다 놨다 했다. 좋은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의 기회를 난 영향력을 행사한 오프라인 인플루언 데이비드 왕세자와 월리스 심프슨 곁 얻었고 이를 십분 활용해 권력층 깊숙 여왕벌 서들이다. 에는 에메랄드 커나드뿐 아니라 다른 이 진입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시안 에번스 지음 영국 문화사학자 시안 에번스가 지 여왕벌들도 모여들었다. 커나드는 왕실 계급사다리를 오르는 과정에서 자신들 정미현 옮김 은 여왕벌은 바로 그들의 이야기를 의 로맨스를 부추기는 재미를 즐기는 의 매력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든 열린책들 드라마틱하게 엮은 흥미 만점의 역사 쪽이었다. 국왕이 된 에드워드 8세와 심 든한 인맥의 후광을 업고 스스로도 독 다큐멘터리다. 6명의 여왕벌은 모두 빅 프슨 부인을 파티에 초대했던 시빌 콜 자적인 유력 인사가 됐다. 사교계의 여

왕들은 흥겹고 편안한 분위기의 연회 장처럼 꾸민 저택의 호화로운 응접실과 우아한 거실로 각계의 유명인, 비범한 인재, 미남, 미녀, 부자 등 당대에 두각 을 나타내며 활동하는 사람들을 의도적 으로 불러 모아 즐거운 환대를 베풀면 서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키웠다. 낸시 애스터와 이디스 런던데리는 보 수적인 집안에서 자랐으나 나중에는 자 기 나름의 급진적인 사회적 이상을 키 워 나갔다. 토리당의 여성 실세 런던데 리는 최초의 노동당 출신 총리 램지 맥 도널드와 서로 집을 방문하는 막역한 사이가 됐다. 마거릿 그레빌은 히틀러나 그의 돌격 대원인 ‘브라운셔츠’에 대한 호기심과 애초에 잘못된 팬심 때문에 복잡한 국 제 정치판에 얽혀들기도 했다. 코리건 은 2차 대전 당시 나치 점령 하의 파리에 남아 숱한 위험을 감수하면서 상당 금 액의 재산을 헌납해 자선 활동을 지원 하는 등 모두의 예상을 깬 용감한 행보 를 보여 줬다. 그레빌은 영악한 여성 사 업가이자 영국 최고의 부자로 등극했으 며 애스터는 여성에게 참정권이 허용되 면서 의회 의원에 출마해 당선됐다. 애 스터와 런던데리는 18세 미만 주류 판 매 금지법 등 여성 권익 보호를 위한 법 안 도입에 힘썼고 국가에서 자금을 지 원하는 전문 산파를 제공해 산모와 영 아 사망률을 낮추는 데도 기여했다. 한마디로 6명의 여왕벌은 격이 다른 파티를 주관할 줄 아는 전문가들이었 다. 이 책은 100년 전 아득한 이야기를 담기는 했지만 지금 읽어도 전율이 흐른 다. 장대한 OTT 드라마 시리즈를 방불 케 한다.

느끼는 행복감이 바닥을 치 있는 ‘탈습관화’에 눈을 뜨라는 얘기다. 에 더 반응하도록 진화됐다. 뛰지 않고, J자 모양의 경로를 따라 달 습관에서 벗어나야 사람들이 는 정확한 나이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 ‘인생 최고의 날’을 떠올려보자. 어떤 저자들이 알려주는 탈습관화는 의외 려간 다음 배를 하늘로 향하는 자세로 미국, 영국, 캐나다, 스웨덴에서는 사람은 결혼식 날이나 취업에 합격한 로 간단하다.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뛰어올랐다. 처음에 사람들은 그가 뛰 중년의 위기도 탈출 르다. 40대 중반이고 인도, 프랑스, 독일, 아 날, 어떤 사람은 아이가 태어나던 날을 물건을 사기보단 여행과 같은 경험을 권 는 방식이 터무니없다고 했다. 하지만 마

배현정 기자 bae.hyunjung@joongang.co.kr 룩 어게인 캐스 선스타인·탈리 샤롯 지음 이경식 옮김 한국경제신문

르헨티나에서는 50대 중반이다. 이러한 ‘중년의 위기’는 여성과 남성, 국가와 직 업을 불문하고 나타나며 70개국 이상에 서 확인됐다. 넛지로 유명한 행동경제학자 캐스 선스타인이 인지신경과학자 탈리 샤롯 과 함께 펴낸 신간 룩 어게인은 그 원인 을 변화에서 찾는다. 변화가 멈추면, 즉 학습과 발전이 멈추면 우울증이 시작된 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습관화’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관점을 깬다. 그간 인간의 본성을 활용해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 큰 관심을 기울여왔다면, 이제는 익숙함 에서 벗어나 풍요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꼽는다. 그 멋진 하루를 다시 보낸다면, 아마도 매우 유쾌하고 신나고 행복할 것 이다. 그런데 그날이 계속 반복된다면? ‘인생 최고의 날’이라는 지루한 타임 루 프에 갇히게 될 것이다. 경제학자 티보 르 스키토프스키는 “즐거움은 욕망이 불완전하고 간헐적으로만 충족될 때 생 성된다”고 말한다. 왜 사람들은 그토록 습관의 함정에 빠질까. 나약하거나 소중함을 몰라서 가 아니다. 습관화는 생존과 결부된다. 뇌가 예전과 다른 것에 우선 초점을 맞 추기 때문이다. 갑자기 느끼기 시작한 연기 냄새, 눈앞에 불쑥 나타난 사자 등

한다. 독서도 좋다. 워런 버핏이나 빌 게 이츠 모두 유명한 독서광이다. 꼭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된다. 상상력으로도 가능하 다. 눈을 감고 당신이 살아가는 인생을 상상하되, 현재 살고 있는 집도 직업도 가족도 모두 없다고 가정해보라. 다시 눈 을 뜨고 그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사실 자체가 새삼 감사하게 느껴질 수 있다. 탈습관화는 결핍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육상선수였던 딕 포스베리는 10대 시절에 자신이 낙오자라고 느꼈다. 높 이뛰기 선수로 뛰려면 최소 1.5m를 넘 어야하는데, 이 기준을 통과하기 어려 웠다. 그는 경로를 바꾸었다. 직선으로

지막에 웃은 사람은 포스베리였다. 그 는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금메 달을 땄다. 그가 만일 전통적인 방식의 높이뛰기를 잘했다면 그 방식의 기술을 의심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탈습관화는 창의력을 높여준다. 저자들은 습관이 좋은 쪽으로든 나 쁜 쪽으로든 그저 루틴처럼 만성화될 때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지를 수많은 연구 결과와 실제 사례들을 엮 어 흥미롭게 보여준다. 습관은 만드는 것 도, 바꾸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러나 습관 화된 일상을 다시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가볍지 않다.

컨플릭트(데이비트 퍼트레

김경식의 홍보 오디세이

다시 만난 여성들(성지연

이어스·앤드류 로버츠 지음,

(김경식 지음, 투데이펍)=

지음, 북인더갭)=잔 다르크

허승철·송승종 옮김, 책과

“자기가 속한 조직을 ‘사회

와 마리 퀴리, 제인 구달과 존

함께)=중국 국공 내전부터

의 가치 지향’에 맞게 조율

바에즈, 이태영과 김지영….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이란

해 가는 ‘과정’”. 현대제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삶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1945

홍보팀장을 시작으로 현대차그룹에서 20년

을 꿋꿋이 개척하며 우리가 새로운 삶을 꿈

책꽂이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Senior | 시니어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시니어

19 89

11개 주요 장기 노화 속도 계산 가능해져 인류의 장수에 대한 열망은 굳이 진시황의 불사불로만이 아니더 라도 수많은 사람들의 꿈이었다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을 추앙할 때 ~~장군 만세라고 불렀다 영어로는 Long Live다 부귀 영화만큼 부러운 것이 장수하는 것이다 요즘은 여기에 하나 추가된 것이 아프지 않고 장수하는 것이다 최근 2년간 의료계에서 혁신적인 불로초가 나 왔다고 알려졌다 최근 전국은퇴협회 뉴스레터는 이것을 다뤘다

불로를 위한 의학적 혁신

지난 2년 동안 나온 몇 가지 과 학적 돌파구 덕분에 200세에 대 한 인류의 꿈이 단순한 꿈이 아 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 고 있다 지난 2023년 스탠포드 대학 의 토니 와이스-코레이와 연구 팀은 바이오마커로 알려진 혈액 내 단백질을 사용하여 11개 주요 장기의 노화 속도를 계산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난 7월 스웨덴 의 연구자들은 간단한 혈액 검사 를 통해 90%의 정확도로 알츠하 이머병을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인 지 기능 저하 여러 암과 같은 질 병이 발현되기 전에 탐지 치료 심지어 중단시킬 수 있을 것이라 는 기대를 품을 수 있게 됐다 전 세계 대학에서 엄청난 연구 결과가 갑자기 터져 나오고 있 다 실험실에서 젊은 쥐와 피를 공유하는 늙고 허약한 쥐가 더 건강하고 강해지며 더 오래 살게 됐다 연구자들은 이런 기술이 언젠가 인간에게 적용될 수 있다 고 믿고 있다 수명 아닌 건강 수명에 초점 현 인류의 최대 수명은 115세 ~120세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여 겨지는 프랑스 여성 잔 칼망은 1997년에 122세로 사망했다 하 지만 노화를 연구하는 연구자들 은 더 이상 장수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반면 최종 목표는 노화 와 관련된 많은 질병이 없는 장 수다 수명이 아니라 건강 수명 이다 살아있는 동안 건강한 삶 을 살 수 있는 것이 꿈이다

초고령자(super agers)에 대 한 연구가 한창 진행 중이다 80 세 이상이지만 50대와 60대만큼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다 이러 한 시니어의 초고령자와 일반인 을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일 반인들이 초고령자를 어떻게 따 라잡을 수 있을까 평균적으로 사람은 30대와 40 대부터 10년마다 인지 기능 저하 를 경험한다 젊은 기억력을 가 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를 파악하 면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알츠하 이머나 치매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장병 알츠하이머병 2형 당뇨병 암 골관절염 심지어 청력 상실과 같은 만성 질환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은 단순히 나 이를 먹는 것이다 불로 즉 노 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면 발병 을 늦추고 어쩌면 예방할 수도 있어 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 게 된다는 것이다 노화 과학은 제로사이언스 (geroscience)로 불리는 연구 로 목표는 신체 건강과 인지를 확장하고 수퍼에이저가 되는 것 을 예외가 아닌 일반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노화에는 새 접근 방식 필요 80대 90대 이상 시니어의 건 강을 지켜내는 것은 미국의 중요 한 과제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 르면 향후 30년 동안 미국의 100세 이상 인구는 2054년까지 4배 증가해 42만2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25년 동 안 65세 이상 인구는 8200만 명 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에는 혈액 내의 수천개 바이오마커를 통해 각종 질병을 현재보다 훨씬 빨 리 발견해 발병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챗GPT 생성]

현 인류 최대 수명 115~120세 추정 노화 속도 늦추고 발병 막고 예방도 일부과학자 노화 반전도 가능 믿어 또한 65세 이상의 최소 절반은 2개 이상의 질병을 앓을 것이고 그중 4분의 1은 70세가 되기 전 에 3개 이상의 질병을 앓을 것으 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이전 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해진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항노화 보충제와 약물을 사용하 여 전반적인 노화를 치료하고 연 령 관련 질병의 발병을 지연시키 는 것이다 10년 후에 췌장암 진단을 받는 다면 -현재 5년 생존율은 13%표적 치료 면역 체계를 활성화 하는 면역 요법 약물 암에 대해 특이적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개 인화된 mRNA 백신을 결합하면 5년 생존율을 2 배 또는 3 배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20년 후에는 최소 침습적 영상 유도 수술과 수술 후 개인화된 백신 접종이 초기 암의 재발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수십 년 안에 고관절 골절은 잠재적인 비극에서 일시 적인 좌절로 바뀔 것이다 고관 절 골절은 현재 60세 이상의 21%가 넘어져 1년 이내에 사망 하는 질병이다 특수 주입 센터 에서 제공될 수 있는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시니어는 뼈의 질량 을 재생하여 정상적인 기능과 건 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연간 정기 검진도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포도당 수치와 중 성 지 방 (트 리 글 리 세 리 드  triglyceride)와 같은 기본 검사 를 넘어 미래의 검진은 수천 개 의 바이오마커(혈액 및 기타 체 액 또는 조직에서 발견되는 분 자)를 검사하는 것으로 바뀌는데 이는 위협이 되기 전에 잠재적 또 는 새 질병을 밝혀낼 수 있다 바이오마커 기반 치료법은 수 십 년 동안 암 치료에 사용되어 왔지만 과학자들은 치매 간 질

환 골다공증 및 기타 질병을 예 측하는 데 도움이 되는 노화 바 이오마커를 식별하고 있으며 질병이 시작되기 전에 더 빠르고 정확한 확인이 가능해진다 심지어 하버드 유전학자이며 장수 연구자인 데이비드 싱클레 어와 같은 일부 과학자들은 노화 가 역전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사람의 DNA는 매일 매년 오 래된 세포를 버리고 새로운 세포 를 키우면서 스스로를 복제한 다 하지만 잉크가 부족한 복사 기처럼 복제는 점점 덜 정확해지 고 유전 정보는 사라지는데 이것 이 노화를 만든다 만약에 정보 손실을 막을 수 있다면 무슨 일 이 일어날까 지난해 셀(Cell)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싱클레어와 연구팀은 신체의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 된 유전적 지침의 백업 사본을 재 부팅하여 본질적으로 노화로 인 한 손상을 역전시킬 수 있다는 주 장을 펼쳤다 그의 실험은 주로 동물 실험 단계에 있지만 싱클레 어는 내년에 이 이론을 테스트하 기 위한 시험을 시작할 것이고 구 체적으로는 인간의 실명을 역전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체 부위마다 노화 속도 달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마다 노화의 영향이 다르다 70세인 데 60대처럼 보일 수 있고 본래 나이보다 더 많이 보일 수 있다 사람은 생물학적 나이라고 불 리는 것을 갖고 있다 신체 조직 과 장기의 건강 때문이다 생물 학적 나이는 숫자인 나이보다 낮 거나 높을 수 있다 바로 유전 생활 경험 가족력 때문에 다르게 나이를 먹는다 심지어 신체 각 부분도 다른 속 도로 나이를 먹기 때문에 건강 한 사람이 신부전이나 전립선 암 과 같이 특정 장기 질병에 걸릴 수 있는 이유다 지난해 획기적인 연구를 통해 바이오마커를 사용해 확인된 바 에 따르면 더 빨리 노화되는 장 기는 향후 15년 동안 사망 위험 이 15~50% 더 높았다 50세 이 상의 건강한 성인 5명 중 1명은 적어도 하나의 장기가 너무 빨리 노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필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한국에 와서 좋은 것 중 하나는 하고 싶은 생각만 있으면 문화 문예마당 | Essay 90 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가 볼 만한 미술관이 많고 높은 수준의 음악회도, 뮤 지컬이나 연극 공연도 심심찮 게 열린다. 지하철이 서울 시 내, 서울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지방까지 안 닿는 곳이 없으니 차가 없어도 어디든지 갈 수 있 다. LA에서도 다양한 문화 행 사가 있기는 하지만 내 취향에 맞는 행사는 그리 많지 않다. 혹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 하더 라도 멀리 있고 운전을 잘 못 하니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 리지널 내한공연’이라는 광고를 봤다. 두 눈이 번쩍 뜨였다. 무 조건 봐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몇 달 후에 있을 공연을 위해 일찌 감치 티켓을 예매했다. 티켓 값 이 만만치 않았지만 대신 다른 수필 비용을 절약하기로 마음먹었다. 드디어 그날이 왔다. 집에서 일찌감치 출발했다. 지하철을 몇 한국에 와서 좋은 것 중 하나는하 주한미군주둔 비용 분담액을 올리 고 빵을 먹어국내 버렸다. 번그환승하며 최대푸치니는 규모의 고 싶은 생각만 있으면 문화생활 겠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토스카니니에게 ‘크리스마스 빵, 실내 공연장인 올림픽체조경기 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것이다. 무대에 불이 켜지고 공연이 시작 잘못 보냈음’ 보냈 장 KSPO 돔이라는 안으로전보를 들어갔다. 가 볼 만한 미술관이 많고 높은 수 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고, 이에 토스카니니는 평일이라 그런지 객석이 꽉 준의 음악회도, 뮤지컬이나 연극 스케일에입이벌어졌다.웅장하고 차지는 ‘크리스마스 빵, 잘못 알고 먹어 않았지만 그큰 공간에 공연도 심심찮게 열린다. 지하철 화려한무대장치와무대위에오른 버렸음’이라는 답변을 보냈다. 상당히 많은 관객이 앉아 있었 이 서울 시내, 서울이 아니더라도 수백 명의 출연진에 내 눈을 의심 이 이후 둘은 사이좋은 아우 친구 다.사건 “못살겠다, 힘들다”는 가까운 지방까지 안 닿는 곳이 없 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진 화려한 가 되었다고 한다.동떨어진 말 같 성은 다 현실과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됐다. 다. 칼라프 아버지와 노비인 류 필 으니 차가 없어도 어디든지 갈 수 중국풍 의상과 세트는 실제 베이 았다. 훗날 초연에서 토스카니니가투 한국은 식당이나 콘서트 ‘투란도트’는 자코모 푸치니 를 잡아 와 고문한다. 칼라프를 있다. LA에서도 다양한 문화 행사 징 황궁을 연상케 했다. 란도트를 연주하게 되었는데그는 장 등 어디를 가나 풍요로움을 에 와서가 좋은 것중 하나는 의맞는 유작으로 그가 작곡 중‘투란도트’ 숨지 흠모하는 류는 모진 고문에도 그 있기는 하지만 내 취향에 푸치니의 오페라 완성된 곡을 거부하고 푸치니가 작 느낄 수 있다. 트럼프가 “한국 싶은 생각만 있으면 위해머신”이라며 끝까지 그의 이 행사는 그리 많지문화 않다. 는 바람에는미완성으로 한국인에게 남아있다 가장 사랑받는를 오지키기 곡한 마지막 부분인‘류의 죽음’ 은 머니 주한미군 혹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마지막 하더 두페라 중 하나이다. 작곡가의 까지만 공연했다. 그리고 청중들 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주둔 비용 분담액을 올리겠다 장면은 푸치니의많은 스케 름을 말하지 않고 자결한다. 칼 라도 멀리 있고 운전을 잘 못하니 작품들이 있지만 투란도트가 한국 향해 “이 여기서 끝 는 이유를 알오페라는 것 같다. 다. 가 볼 만한 미술관이 치에 따라 제자에 의해 완성된 라프는을 투란도트에게 분노하며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인들에게 특히 유명한 이유는 대표 납니다. 원작자가 사망하여 무대에 불이 켜지고 높은 수준의 음악회도, 뮤 작품이다. 이에 관해 작곡가 푸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공주를공연이 아뒷부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곡 ‘Nessun dorma(아무도 분을 완성할 수상상을 없었기 때문입니 시작되면서 초월하는 이나 연극 공연도 심심찮 치니와 지휘자 토스카니니에 대 잠들지 내로 맞지 않겠다며 자신의 이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 말라)’때문일 것이다. 압도적인말을 스케일에 입이 벌어 다”라는 하고 퇴장해 버렸 열린다. 지하철이 서울 시 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둘은 름과 신분을 밝힌다. 사랑하는 졌다.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장 리지널 내한공연’이라는 광고를 아리아 네순 도르마는 1990년이 다고 한다. 서울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친한 사이였지만 다툼도 잦았다.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류 무대 위에고대 오른중국의 수백 명의 봤다. 두 눈이 번쩍 뜨였다. 무조건 탈리아 월드컵 당시 경기 내내 시 치와 시대적 배경은 베이 까지 안봐야 닿는 곳이 없으니 크리스마스 즈음 푸치니가 친구 를 통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 출연진에고증이 내 눈을 의심했다. 하겠다는생각으로몇달후에 그널 음악으로 사용된 데다 테너 징이지만 없는 판타지에무 가 없어도있을 어디든지 갈 수 있 들에게 빵을 선물했는데 잘못해 지를 깨닫게 된 공주는 결국 칼 대 위에서 화려한 중국 공연을 위해 일찌 감치 티켓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결승전전날 깝다. 내용도펼쳐진 다소 진부하다. 하지 LA에서도 다양한 티켓 문화값이 행 만만치 서 토스카니니에게도 보냈다. 토테너라프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둘 풍용감한 의상과 세트는 실제 베이징 을 예매했다. 않 전 세계에 방영된 ‘쓰리 콘 만 왕자가공주와결혼하기 황궁을 연상케 했다. 있기는았지만 하지만 내다른 취향에 스카니니는 푸치니가 보낸 줄도 은 모든 사람의 축복을 받으며풀어 대신 비용을절약하기 서트’에서 부르면서 모르는 사람 위해 목숨을 걸고 수수께끼를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마음먹었다. 없을먹어 정도가버렸다. 됐다. 푸 해피엔딩으로 가는 과정, 흠모하는 왕자님을 위 행사는로그리 많지 않다. 모르고 그이빵을 끝을 맺는다. 는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드디어 일찌 토스카니니에게 ‘투란도트’는‘크리스 자코모 푸치니이번해‘투란도트’ 목숨까지 버리는 보고 싶은 곳이그날이 있다왔다. 하더집에서 치니는 한국 노비의 공연은순수 오페라 중 하나이다. 많은 작곡 감치 출발했다. 지하철을 몇번 환 의 유작으로 그가 작곡 중 숨지는 사랑, 100주년을 냉담한 공주가 진정한 사 멀리 있고 운전을 잘 못 마스 빵, 잘못 보냈음’ 이라는 전 푸치니한서거 기념해 가의무엇인지 작품들이 있지만 투란도 승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 바람에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마 랑이 깨닫는 것 등 강렬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보를 보냈고, 이에 토스카니니는 서 열렸다. ‘아레나 디 베로나 트가 한국인들에게 특히 연장인 올림픽체조경기장 KSPO 지막 두 장면은 푸치니의 스케치 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유명 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크리스마스 빵, 잘못 알고 먹어 페스티벌’팀이 이탈리아 베로나 대표곡 ‘Nessun 돔 안으로 들어갔다. 에 따라 제자에 의해 완성된 작품 한 많이이유는 알려졌지만 줄거리를 간략 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 버렸음’이라는 답변을 보냈다. 에서만 dorma(아무도 볼 수 있었던 웅장한 오 잠들지 말라)’ 평일이라 그런지 객석이 꽉차지 이다. 이에 관해 작곡가 푸치니와 히 소개한다. 남자에 대한 혐오와 널 내한공연’이라는 광고를 이 사건 이후 둘은 사이좋은대한 친 재미있 페라 무대를 옮겨왔다는 때문일서울로 것이다. 는 않았지만 그 큰 공간에상당히 지휘자 토스카니니에 복수심으로 얼음같이 차가운 투 두 눈이 번쩍 뜨였다. 무 구가 되었다고 한다.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아리아 네순 도르마는 1990년 많은 관객이 앉아 있었다. “못살 는 일화가 있다. 둘은친한 사이였 란도트 공주는 자신에게 청혼하 이탈리아 월드컵 당시 경기 봐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몇 훗날 초연에서 토스카니니가 베로나 축제팀 100년 역사상 해내내 겠다, 힘들다”는 아우성은 다 현 지만 다툼도 잦았다. 러 온 남자들에게 세 가지 수수께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된사람과는 데다 에 있을실과 공연을 위해말일찌 연주하게즈음 되었는데 외 공연은 한국이 처음이라고 하 테 동떨어진 같았다. 투란도트를 한국은 크리스마스 푸치니가 친구 끼를 낸다. 모두 맞추는 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결승전 콘서트장 등 어디를 들에게 빵을거부하고 선물했는데푸 잘못해서 결혼하겠지만 만일오페라 맞추지 못하면 티켓을식당이나 예매했다. 티켓 값 그는가완성된 곡을 니 이번 공연은 한국 역 전날 전 세계에 방영된 ‘쓰리 테 나 풍요로움을 수 있다. 트럼 작곡한 토스카니니에게도 보냈다. 토스카 참수형에처한다는 수많은 만치 않았지만 대신느낄 다른 치니가 마지막 부분인 사의 한순간으로 기록될것이다. 것이다. 너 콘서트’에서 부르면서 모르는 프가 “한국은 머니 머신”이라며 니니는 푸치니가 보낸 그 줄도 모르세계적인 남성이 그녀의 미모에 반해 도전했 을 절약하기로 마음먹었다. ‘류의 죽음’까지만 공연했다. 명작 오페라에 걸맞

21

오페라 투란도트에 홀리다

오페라 투란도트에 홀리다

디어 그날이 왔다. 집에서 감치 출발했다. 지하철을 몇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됐다. 다. 칼라프 아버지와 노비인 류 문예마당 ‘투란도트’는 자코모 푸치니 를 잡아 와 고문한다. 칼라프를 의 유작으로 그가 작곡 중 숨지 흠모하는 류는 모진 고문에도 그 는 바람에 미완성으로 를금요일 지키기 위해 이 2024남아있다 년 12월 6일 주간끝까지 포커스그의 텍사스 마지막 두 장면은 푸치니의 스케 름을 말하지 않고 자결한다. 칼 치에 따라 제자에 의해 완성된 라프는 투란도트에게 분노하며 작품이다. 이에 관해 작곡가 푸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공주를 아 치니와 지휘자 토스카니니에 대 내로 맞지 않겠다며 자신의 이 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둘은 름과 신분을 밝힌다. 사랑하는 친한 사이였지만 다툼도 잦았다.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류 크리스마스 즈음 푸치니가 친구 를 통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 들에게 빵을 선물했는데 잘못해 지를 깨닫게 된 공주는 결국 칼 서 토스카니니에게도 보냈다. 토 라프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둘 스카니니는 푸치니가 보낸 줄도 은 모든 사람의 축복을 받으며 모르고 그 빵을 먹어 버렸다. 푸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치니는 토스카니니에게 ‘크리스 이번 ‘투란도트’ 한국 공연은 마스 빵, 잘못 보냈음’ 이라는 전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보를 보냈고, 이에 토스카니니는 서 열렸다. ‘아레나 디 베로나 ‘크리스마스 빵, 잘못 알고 먹어 페스티벌’팀이 이탈리아 베로나 버렸음’이라는 답변을 보냈다. 에서만 볼 수 있었던 웅장한 오 이 사건 이후 둘은 사이좋은 친 페라 무대를 서울로 옮겨왔다는 구가 되었다고 한다.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훗날 초연에서 토스카니니가 베로나 축제팀 100년 역사상 해 투란도트를 연주하게 되었는데 외 공연은 한국이 처음이라고 하 그는 완성된 곡을 거부하고 푸 니 이번 공연은 한국 오페라 역 치니가 작곡한 마지막 부분인 사의 한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류의 죽음’까지만 공연했다. 그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에 걸맞 리고 청중들을 향해 “이 오페라 게 캐스팅도 초호화였다. 월드 는 여기서 끝납니다. 원작자가 클래스 성악가들의 폭발적인 가 다가 참수형을 당하고 만다. 의 한순간으로 것이다. 사망하여 뒷부분을 완성할 수 창력과 연기력,기록될 아름답고 장엄한 그 무렵때문입니다”라는 전쟁으로 나라를 잃은칼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에 걸맞게 없었기 말을 오케스트라 음악은 관객들에게 라프라는 용감한 왕자가 투란도 캐스팅도 초호화였다. 월드 클래 하고 퇴장해 버렸다고 한다. 큰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트란 트에게 한눈에 반한다. 스 성악가들의 폭발적인 가창력 시대적 배경은 고대수수께끼 중국의 도트의 시 하이라이트 ‘아무도 잠들 에 도전해 세 가지를 다없는 풀지만 투 지 과 연기력, 아름답고dorma)’를 장엄한 오케 베이징이지만 고증이 판타 말라(Nessun 란도트는 분노하며 그와의 스트라 음악은 관객들에게 큰기 지에 가깝다. 내용도 다소결혼을 진부 현장에서 듣고 가슴에서 뜨거운 거부한다. 칼라프는 만약 동이 트 쁨을 선사했다. 특히 트란 도트의 하다. 하지만 용감한 왕자가 공 감동이 몰아쳤다. 기 전까지 자신의 이름을 맞히면 ‘아무도 잠들지엄청 말라 주와 결혼하기 위해 목숨을 걸 하이라이트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의 기꺼이 죽겠지만풀어가는 그렇지 못할 경 난 (Nessun dorma)’를 듣고 고 수수께끼를 과정, 환호와 박수갈채현장에서 속에서 출연 우 자신과왕자님을 결혼해야 한다고 공주 가슴에서뜨거운감동이몰아쳤다. 흠모하는 감사하세위해 목숨까 진이 무대인사를 할 때 나도 오 에게 역으로 제안한다. 공연이손이 끝나고 관객들의 엄청난 지 버리는 노비의 순수한 사랑, 랫동안 아프도록 손뼉을 쳤 나 살아 있음에 감사하세 투란도트는 칼라프 왕자의 이름 다. 환호와 속에서 출연진 냉담한 공주가 진정한 사랑이 목이박수갈채 터져라 환호성도 질렀 을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칼 다. 이 무대인사를 할 때쌓였던 나도 오랫동 무엇인지 깨닫는 것 등 된다. 강렬한 순간 마음속에 모든 감사하세 라프 아버지와 노비인 류를 잡아 스트레스가 안 손이 아프도록 손뼉을 쳤다.선목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사라졌다. 한 아름 죽어도 천국있다. 가니 감사하세 와고문한다. 칼라프를흠모하는 류 물을 이 터져라 환호성도 질렀다. 순간 많이 알려졌지만 줄거리를 안은 듯 기쁨이 충만했다. 간략히 남자에 대한 는 모진 소개한다. 고문에도 지키기 위 마음속에 공연장을 빠져나오니 날은 쌓였던 모든 스트레스가 슬퍼도 그를 감사하세 혐오와 어둑어둑해졌다. 10월듯 해 끝까지복수심으로 그의 이름을 말하지 않 저물어 사라졌다. 한 아름 선물을 안은 기쁨 주시려얼음같이 예비하시니 차가운 투란도트 공주는 자신 중순의 휘영청 달 밝은 가을밤 고자결한다. 칼라프는투란도트에 기쁨이 충만했다. 감사하세 에게 청혼하러 온사랑하지 남자들에게 마음은 빠져나오니 이탈리아 고대도시 게 분노하며자신을 않는 에공연장을 날은 저물 세 가지아내로 수수께끼를 낸다. 모두 와 있는 듯한 공주를 맞지 않겠다며 자 베로나에 어 어둑어둑해졌다. 10월착각을 중순의 아파도 감사하세 맞추는 사람과는 결혼하겠지 불러일으켰다. 신의 이름과 신분을 밝힌다.동참할 사랑 수 휘영청 달 밝은 가을밤에 마음은 주님의 고난에 있으니 만 만일 맞추지 못하면 참수형 잊지 못할 소중한베로나에 경험을 안와 하는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이탈리아 고대도시 감사하세 에 처한다는 것이다. 수많은 남 고 서둘러 집에 오니 밤 12시였 류를 통해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성이 그녀의 미모에 반해 도전 다. 마음은 날아갈경험을 것처럼안고 가벼서 를 깨닫게 된 공주는 결국 칼라프 잊지 못할 소중한 사나 죽으나 모든 것 주의 것이니 했다가 참수형을 당하고 만다. 웠으나 이틀을 꼼짝 못 하고 집 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둘은감사하세 모든 둘러 집에 오니 밤 12시였다. 마음 자유함 주시니 그 무렵 전쟁으로 나라를 잃은 에서 쉬었다. 한국이 아무리이틀 갈 사람의 축복을 받으며해피엔딩으 은날아갈 것처럼 가벼웠으나 칼라프라는 용감한 왕자가 투란삼라만상 곳이 많고 즐길집에서 거리가쉬었다. 많으면한 로 끝을 맺는다. 을 꼼짝 못 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신 도트에게 한눈에 반한다. 수수께 뭣하랴! 이제는 체력이 이번 ‘투란도트’ 공연은만추의 국이향연 아무리 갈곳이 많고달리는 즐길 거 오곡백과 한국 무르익은 끼에 도전해 세 가지를 다 풀지 걸.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리가 많으면 뭣하랴! 이제는 체력 주님의 솜씨 기념해서 놀랍고 놀라와 만 투란도트는 분노하며 그와의 약하도다! 열렸다. ‘아레나 디 베로나페스 이 달리는 걸. 마음에는 원이로되 결혼을 거부한다. 칼라프는 만약 육신이 약하도다! 감사와 감탄이 티벌’팀이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동이 트기 전까지 자신의 이름을 만 볼 수 있었던 웅장한 오페라 무 분수처럼 솟구치네 맞히면 기꺼이 죽겠지만 그렇지 대를 서울로 옮겨왔다는 자체만으 못할큰 경우 자신과 결혼해야 아 이됐다. 벅찬 감격 한다 로도 화제가 고 공주에게 역으로 제안한다. 세상의100년 부귀영화에 베로나 축제팀 역사상 해비길쏘냐 투란도트는 칼라프 왕자의 배광자 외 공연은 한국이 처음이라고이 하 름을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된 날마다 수필가 니 이번 공연은 한국 오페라 역사

리고 청중들을 향해 “이 오페라 는 여기서 끝납니다. 원작자가

게 캐스팅도 초호화였다. 월드 A 클래스 성악가들의 폭발적인 가

감사하세/추수감사절에

축복받은 축제 인생 감사로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18 건강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Health | 건강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91

배뇨 질환 증상 숙지한 알맞은 치료 중요 배뇨장애 유발하는 3대 질환 요즘 소변을 보는데 불편하거나 답답하고 통증을 느낀다고 가정해 보자 어디에 문제가 생긴 걸까 아 마도 3개 질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바로 전립샘비대증 요도염 방광염이다 이들 질환은 모두 배뇨장애를 유발하지만 각기 다른 질환이다 특히 정확히 진단해 치료하지 않으면 단순히 배뇨장애에 그치지 않고 심각한 합병증이나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배 뇨장애를 유발하는 3대 질환을 알아봤다 듯 방광염을 방치하면 신우신염 으로 번지고 잘못하면 패혈증까 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불씨가 작을 때 잡는 게 최선이다. 세 질환 모두 치료 는 어렵지 않다. 먼저 전립샘비 대증은 먹는 약(5-알파 환원효 소 억제제, 알파차단제)부터 커 진 전립샘을 단단히 묶어 소변길 을 확보하는 전립샘결찰술(유로 리프트), 요도를 압박하는 전립 샘 조직을 절제하는 수술(레이 저, 워터젯로봇수술 등) 등 다양 하다. 단, 만능인 치료법은 없어서 비뇨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질환의 정도, 전립샘 크기, 나이, 환자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최 적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우선 전립샘비대증은 요도를 둘 러싼 전립샘이 노화함에 따라 커지면서 물리적으로 요도를 압 박해 소변 배출이 원활하지 않 게 되는 질환이다. 반면에 요도 염과 방광염은 질환명에서 유추 할 수 있듯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이다. 한림대 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 수는 “호흡기 질환으로 치면 전 립샘비대증은 기관지 천식이나 기관지 확장증처럼 기능이 안 좋아서 생기는 병이라면, 요도 염·방광염은 감기나 폐렴 같은 염증성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전립샘비대증은 서서히 진행되고 요도염·방광염은 급 성으로 나타난다. 세 질환 증상·원인 겹치면서도 달라 증상도 조금씩 다르다. 전립샘비 대증은 빈뇨(하루 8회 이상 소변 을 보는 증상), 요절박(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증상), 배 뇨 후에도 덜 본 것 같은 느낌(잔 뇨감), 요실금, 가늘어진 소변 줄 기(세뇨), 힘을 줘야 소변이 가 능한 증상(복압배뇨) 등이 주요 증상이다. 방광염은 이 중 빈뇨, 요절박, 잔뇨감이 겹치지만 배뇨 시 타들어 가는 듯한 작열감을 느낀다. 반면에 요도염은 배뇨 시 따가운 증상과 통증이 있지만 여기에 소양감(간지러움) 증상 이 심하고 분비물이 나온다. 보통 남성은 여성에 비해 요 도가 길다는 신체적 차이 때문 에 감염에 취약한 부위가 달라 보통 요도염은 남성 질환, 방광 염은 여성 질환으로 불린다. 오 철영 교수는 “세균이나 바이러 스가 똑같이 침입하더라도 남성 은 요도가 길고 전립샘이라는

기관이 있어 방광까지 가지 못 하고 요도에 침착해 요도염이 잘 걸리는 반면, 여성은 요도가 짧아 방광염이 잘 생긴다”고 말 했다. 같은 감염이더라도 요도염과 방광염은 발생 원인에서 차이를 보인다. 요도염은 성전파성 질환 이다. 성관계로 인해 전염되는 질환이라는 의미다. 방광염도 성 관계가 감염 경로 중 하나다. 하 지만 타인이 원인으로 작용하진 않는다. 오 교수는 “성행위 과정 에서 질 분비액과 본인이 갖고 있는 항문 주변의 대장균이 섞여 요도 안으로 침범했을 때 방광염 이 생긴다. 따라서 요도염과 달 리 방광염은 성전파성 질환은 아 니다”며 “여성에게 성전파성 질

환은 방광염이 아닌 질염”이라 고 설명했다. 가벼운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얼마든지 심각해질 수 있 는 질환이다. 전립샘비대증은 치 료하지 않고 악화하면 소변이 아 예 배출되지 않는 급성 요폐색으 로 진행하고 결국 방광과 신장이 망가져 투석을 받게 될 수도 있 다. 방광염은 감염이 신장까지 번져 신우신염으로 악화할 수 있 고, 감염에 취약한 당뇨병 환자 나 면역저하자의 경우 패혈증까 지 가기도 한다. 오 교수는 “실 제로 전립샘비대증으로 급성 요 폐색이 와서 응급실로 실려 오는 환자도 있고, 급기야 소변을 아 예 못 봐 투석하는 경우도 있다” 며 “감기를 방치하면 폐렴이 되

요도염 성전파성, 배우자도 치료 해야 요도염과 방광염은 감염균에 맞 는 적절한 항생제로 치료하면 된 다. 방광염은 보통 3~5일, 요도 염은 최대 10일간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잘 낫는다. 단, 요도염은 성전파성 질환인 만큼 환자 본인 뿐 아니라 성적 배우자와 함께 치료받는 게 원칙이다. 그렇지 않으면 치료 후에도 서로 교차 감염이 반복될 수 있어서다. 예방과 관리도 중요하다. 전립 샘비대증은 조기 발견을 위해 건 강검진 시 전립샘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초음파로 전립 샘 크기를 잴 수 있는 검사다. 오 교수는 “45세 이상의 배뇨 증상 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건강 검진 항목에 전립샘 초음파 검사 를 선택해서 받는 게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예방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되 동 물성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 고카페인·고당 음료 섭취는 줄 이고 유산 소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방광 염은 성관계 후엔 바로 소변을 보는 습관이 예방에 도움되고, 방어막을 없애는 과도한 질세정 제 및 살정제 사용은 피하는 게 좋다.


92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건강

Health | 건강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19 93

당뇨 다음다뇨체중감소면 급성 합병증 위험 당뇨병 인슐린 치료 바로 알기 진행성 질환인 2형 당뇨병은 유병 기간이 길어질수록 인슐린을 만

건강 칼럼

드는 췌장 기능이 약해진다 당뇨병 진단 6년 후 남아 있는 췌장 기능이 25%에 불과하다는 보고도 있다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 력이 더 빨리 떨어진다고 말했다 체내 필요량보다 생산량이 적어지면서 부족한 인슐린을 직접 보충 하는 인슐린 치료는 그래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인슐린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두통의 종류와 관리 방법

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혈당 관리 다. 고(高)혈당인 상태로 지내면 인체의 크고 작은 혈관에 생긴 만성적 염증으로 합병증이 생긴 다. 뇌·심장과 연결된 대혈관이 막히면 뇌졸중·심근경색으로 생 명이 위중해지고, 눈·신장(콩 팥)을 이루는 미세혈관에 문제 가 생기면 시력이 나빠지고 투석 등으로 삶의 질이 떨어진다. 2형 당뇨병은 진행될수록 인슐린 저 항성이 커지면서 DPP4· SGLT-2 등 여러 기전의 경구 혈당강하제 병용치료에도 혈당 을 조절하는 것에 한계가 생긴 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내 분비대사내과 권혁상 교수는 “2 형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어지면 인슐린 치료가 필요해지는 순간 이 온다”고 말했다. 스스로 주사하는 인슐린 치료 에 대한 거부감이 큰 한국인이 인슐린 치료를 받는 비율은 6% 에 불과하다. 예전보다 나아졌지 만 먹는 약으로만 혈당을 관리하 려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 당뇨 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당뇨 병 유병자 중 한국인 34.2%만 적 정 수준으로 혈당을 관리한다. 당뇨병 환자 10명 중 6~7명은 대 한당뇨병학회에서 제시한 당뇨 병 혈당 조절 목표 수준인 당화 혈색소 6.5%미만을 충족하지 못 하고 있다는 의미다. 가천대 길 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는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판 단하기 위해서는 2~3개월마다 당화혈색소를 검사하는 것이 좋 다”고 강조했다. 2~3개월마다 당화혈색소 검사 해야 먹는 약 등으로 3개월 이상 혈당 조절이 어렵다면 인슐린 치료 등 으로 적극 혈당 조절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한당뇨병학 회 진료지침에서도 혈당 조절 목 표인 당화혈색소 6.5% 미만에 도 달하지 못한 경우 조속히 다른 기 전의 약을 병용할 것을 권고한다. 특히 강력한 혈당 강하 효과를 중 점적으로 고려할 경우 GLP-1,

인슐린 등 주사제 기반 병용 요법 을 시도할 것을 강조한다. 세브란 스병원 내분비내과 이병완 교수 는 “주사제로 혈당 조절을 고려 한다면 포도당 의존적으로 인슐 린 분비를 촉진해 저혈당 위험이 낮으면서 주 1회 주사로 치료 편 의성이 높은 GLP-1 기전의 약 을 우선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인슐린 치료로 췌장 기능 회복 가능 인슐린 치료를 우선 고려해야 할 때도 있다. 당뇨병으로 당화혈색 소 9.0%를 초과하는 심각한 고 혈당이면서 다음·다뇨·체중감 소 등 고혈당으로 인한 증상을 동반한 경우다. 김병준 교수는 “목이 말라 물을 많이 마시는 다 음(多飮), 소변을 많이 보는 다 뇨(多尿), 체중이 빠지는 체중 감소 증상이 며칠 동안 계속되면 급성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고삼투압성 고혈당 증후군(HHS)으로 체내 수분·전해질 손실이 커 무기력 증이 심해지면서 의식 소실 단계 까지 진행할 수 있다. 체내 인슐 린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태로 빠르게 인슐린을 보충해 혈당을 안정시켜야 한다. 권혁상 교수는 “고혈당이 심할 때 외에도 급성 감염증이나 전신 마취 등 수술 전후, 콩팥·간 기능 장애가 있을 때도 인슐린 치료는 필요하다” 고 말했다.

당뇨병으로 처음 진단받았을 당시 고혈당이 심할 상태일 때도 인슐린 치료는 긍정적이다. 최소 2주 이상의 인슐린 치료는 당독 성(Glucotixicity) 노출 기간 을 줄여줘 췌장의 자기 인슐린 생산 능력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톨릭대 부천성모 병원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는 “인슐린을 직접 공급하는 인슐 린 치료로 번아웃 상태처럼 지친 췌장을 쉬도록 해 회복을 유도한 다”고 말했다. 인슐린 치료는 빠르고 강력한 혈당강하 효과가 특징이다. 평균 당화혈색소 10.1% 이상으로 중 증 고혈당인 상태에서 2형 당뇨 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에게 2 주 동안 인슐린 치료를 했더니 먹는 혈당강하제로 치료한 그룹 보다 목표 혈당에 도달하는 비율 이 높았다는 연구도 있다. 박정 환 교수는 “인슐린 치료로 췌장 의 기능을 회복하면 다시 혈당이 잘 조절되면서 혈당·지질에 의 한 췌장의 부정적 영향을 줄어들 게 된다”고 말했다. 인슐린 치료 를 시작할 때 연속혈당측정 (CGM·Continuous Glucose Monitoring)을 활용하면 혈당 조절에 더 긍정적이다. 김성래 교수는 “실시간 혈당 변동 상황 을 확인하는 CGM으로 목표 혈 당 범위 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두통의 원인을 이해하고, 적 절한 관리 방법을 찾아 꾸준 히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긴장성 두통 긴장성 두통은 가장 흔한 두 통 유형으로, 대개 머리나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하면서 발 생합니다. 스트레스나 나쁜 자세가 주요 원인이며, 주로 머리가 짓눌리는 듯한 압박감 을 동반합니다. 긴장성 두통 은 때로는 심리적 원인이 작용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도움됩니다. 편두통 편두통은 유전적 배경에서 주로 나타나는 심한 두통으로, 빛이나 소리에 대한 민감함,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편두통의 발 작은 몇 시간에서 며칠까지 지 속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강력한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주로 여성 호르몬 변화, 불규 칙한 생활, 스트레스, 특정 음 식, 수면 부족 등의 다양한 요 인에 의해 유발됩니다. 군발성 두통 군발성 두통은 가장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유형으로, 관자놀이나 눈 주위에 집중된 통증이 특징입니다. 군발성 두통은 드물지만, 매우 심한 통증을 일으키며, 통증이 짧 은 시간 동안 빈번하게 발생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작이 시작되면 신경과 전 문의를 통해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두통의 신경과적 치료 만성 두통의 경우 일반적인 진통제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 우가 많습니다. 만성 두통은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적용될 수 있으며, 이때는 신 경과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맞춤형 치료를 받는 것이 필 수적입니다. 두통의 정확한

이태규 원장 이태규 뇌리신경외과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뇌 MRI, CT, 뇌혈류 검사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두통의 원 인과 병변을 찾아내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 워야 합니다. 이러한 검사는 두통이 단순한 신경통인지, 혹은 뇌종양이나 뇌혈관 수 축,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 환의 초기 증상인지를 구별하 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생활 습관의 중요성 두통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 적절 한 식사, 충분한 휴식, 운동이 두통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하 루에 최소 7~8시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한, 지나친 카페인 섭취나 과 로, 과음은 두통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명 상, 요가, 스트레칭 등도 두통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결론 잦은 두통은 신경과 전문의 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 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통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 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필 요할 경우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두통 관리의 핵심입니다. 신경과에서는 각 환자의 두 통 유형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주사 치료, 약물치료 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두통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두 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은 더는 두통을 참지 말고, 전문가의 도 움을 받아 보다 건강하고 편안 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문의:02-548-3369, 웹 사이트: friendclinic.com


94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95


96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사회 | Society

오피니언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31

트럼프 시대, 한국의 지정학과 북한 전략

김병연 서울대 석좌교수 경제학부

트럼프의 시대에 북한 비핵화는 어떻게 될까. 러시아, 중동, 중국 문제에 밀려 과 연 진전이나 있을까. 보여주기식 거래로 비핵화가 아니라 핵 군축 협상이 돼버리 지는 않을까. 우려가 크다. 그러나 기대 도 있다. 그의 야성적 본능이 북한을 움 직여 비핵화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최 소한 북미 관계가 개선되어 남북의 극단 적 대립이 완화하지는 않을까. 모든 것이 가능하나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그러나 이 시대를 읽어내고 북한 문제를 평화롭 게 해결하는 과제는 우리의 몫이다. 미 국의 정책이 결정된 다음 대책을 찾기보 다 한발 앞서 그 결정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지금은 우리에 유리한 판을 만들 기 위한 전략적 노력이 긴요한 시점이다. 북한 문제는 지정학과 깊이 얽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한반도에 심

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쟁이 계속 되어 북한이 더 깊이 개입하면 한국도 관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북한뿐 아니라 한국도 큰 위험을 떠안 는 결과가 된다. 따라서 전쟁의 조기 종 결이 안전한 대안이다. 하지만 푸틴의 승리로 전쟁이 끝난다면 북·러 밀착이 지속될 수 있고 이를 막을 수단이 마땅 하지 않다. 인력이 부족한 러시아는 수 십만 명의 북한 근로자를 파견받아 전 후 재건 사업을 벌일 수 있다. 외화 부족 에 신음하던 김정은은 쏟아지는 돈으로 즐거워하며 비핵화 협상은 생각조차 하 지 않을 것이다. 남북관계를 더 악화시 켜도 부담이 없다. 따라서 자유 진영의 국가들은 전쟁을 빨리 끝내면서도 푸틴 이 완승했다고 여기지 못하게 만드는 최 적 지점을 찾아야 한다. 여기에 한국이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할지도 미리 생 각하고 준비해야 한다. 위험한 시나리오는 트럼프 차기 대통 령과 유럽 나토국의 대립이 극심해지는 경우다. 미국이 전쟁의 조기 종결에만 집중하여 우크라이나 지원을 줄이거나 중단한다면 전쟁은 푸틴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유럽에서 만난 정책결정

각해지면 북한의 지정학적 가치는 올라 훨씬 더 중요하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가 간다. 중국이 북한 비핵화를 방해할 가 중국과의 패권 경쟁을 관세 전쟁이라는 능성이 커진다는 의미다. 이를 이용해 단거리 승부가 아니라, 미국의 경쟁력 강 북한은 한국과 첨예한 대립 국면을 조 화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보도록 설득작 성함으로써 핵 고도화를 지속하는 대 업을 펴야 한다. 이에 한국이 중요한 기 내적 명분을 만들려 할 것이다. 한국은 여국이 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미국의 확장 억지에 더 깊이 의존할 수 야 한다. 그래야 미국은 중국과 북한 문 밖에 없고, 중국과의 관계는 부차적인 제를 연립방정식으로 풀어낼 전략을 구 고려 사항이 된다. 한국이 미·중 갈등의 상할 수 있다. 만약 트럼프 1기 때의 ‘북 예리한 칼날 위에 서게 되는 셈이다. 이 한 따로, 중국 따로’나, 바이든 정부처럼 북·중·러의 지정학은 연립방정식 를 돌파할 전략은 무엇인가. 자유와 민 ‘중국 대응 집중, 북한 문제 나중’은 또 주의 가치를 지키는 책임을 다하면서도 하나의 실패를 예약하는 길이다. 함께 풀어야 북한 문제 해결 가능 한일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지정학적 북한 문제 해결이라는 국익을 어떻게 미·중 경쟁, 북·러 밀착, 한·일 협력 조화시킬 수 있을까. 파고를 넘기 위한 필수 전략이다. 한일 통합적으로 꿰뚫는 전략 세워야 한국의 전략적 체급을 올리는 것이 급 의 안보 자원을 함께 묶는다면 공동의 선무다. 미·중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 군사적 위협을 억지하고 유사시 효과적 우라는 수동적 인식을 벗어나 한국이 움 으로 대처할 수 있다. 한일의 경제역량 란 지각판을 러시아라는 거대한 지각판 직일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한국의 국 을 결합한다면 미·중의 불공정 행위를 에서 떼어내어야 지정학적 위험을 줄일 력은 새우가 아니라 상어급이다. 중국 견제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효율적으로 을 제외한다면 한국은 광범한 첨단 제조 추진할 수 있다. 역사 문제를 긴 호흡에 수 있다고 설득해야 한다. 트럼프 시대의 대중 압박은 바이든 업 분야에 걸쳐 대량생산이 가능한 유일 서 풀어가면서도 위기의 시대를 일본과 정부보다 거세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 한 국가다. 첨단 제조업과 첨단 기술 분 함께 헤쳐가야 하는 이유다. 한국은 세계적 국가로 성장했다. 더 통령 1기 때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야에서 중국과 공급망을 분리하려는 미 대폭 올리자 북·중 밀착이 심화하였다. 국의 대중 전략에 한국이 필수적인 이유 높은 곳에 서서, 더 멀리,더욱 넓게 세상 중국이 북한을 미국 압박용 카드로 사 다. 한국이 지향하는 가치는 미국과 같 을 봐야 한다. 트럼프의 시대는 지정학 용한 것이다. 2기 때 미·중 갈등이 더 심 으며, 중국보다 미국과의 관계가 국익에 을 꿰뚫는 전략이 절실한 때다.

아직 은행잎이 다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지난주 많은 눈이 내렸다. 사람들은 기 후위기 때문이라고들 이야기한다. 밤새 내린 눈은 지역마다 편차가 있긴 하지 만, 서울에선 15㎝가 넘었다. 다음 날 아 침 출근길이 걱정되었지만, 놀랍게도 차 도는 말할 것도 없고 사람 통행 잦은 인 도도 대부분 눈이 치워져 있었다. 밤새 많은 공무원이 제설 장비를 동원하여 눈을 치운 덕분이다. 큰 도로의 눈은 제 설 차량을 이용해서 치우지만, 인도에선 보통 염화칼슘을 사용해서 제설한다.

염화칼슘은 눈의 어는 온도를 낮춤으로 써 눈이 얼지 않게 하고 또 물에 닿으면 열이 나는 특성을 이용해 눈을 녹인다. 눈을 제거하는 데 안성맞춤 소재다. 이런 염화칼슘이 맨발로 산책하는 반려견에는 괜찮을까? 땅에 떨어진 하 얀 염화칼슘 덩어리가 반려견의 발바닥 에 끼이는 경우 염화칼슘이 녹으며 부 분적으로 화상을 입히거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그래서 반려인들은 겨울이 되면 반려견 산책을 시켜야 할 지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눈이 오나 비

자는 “가슴은 뛰지만, 근육이 없다”라 며 유럽 나토국의 무력감을 토로했다. 우리는 이에도 대비해야 한다. 조속히 한미 정상회담을 가져 북·러 밀착의 위 험을 설명하고, 러시아가 북한군을 돌 려보내야 종전 협상이 가능하다는 인식 을 트럼프 대통령이 갖게끔 해야 한다. 가장 작지만 가장 유동성이 큰 북한이

박종무의 휴먼 & 펫

눈길 염화칼슘 반려견에게 괜찮을까

가 오나 집 밖에서 대소변을 보는 반려 견들도 있고, 또 쌀쌀한 날씨라도 산책 을 시키는 것은 반려견의 육체적·정신 적 건강에도 유익하다. 염화칼슘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는 조처를 한다면 즐거운 겨울 산책이 될 수 있다. 염화칼슘이 피부에 닿는 것을 피하는 방법은 반려견 전용 신발을 신는 것이 다. 처음 신발을 신으면 착용감이 낯설 어서인지 움직이지 않거나 부자연스럽 게 걷기도 하지만, 반복적으로 착용하 다 보면 곧 익숙해진다. 다양한 반려견

전용 신발이 출시됐기 때문에 반려견에 맞춰 적당한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신 발을 대체하는 방법도 있는데, 며칠 전 에 동물병원에 온 손님이 쓴 방법이다. 약국이나 오픈마켓 등에서 점착성 탄력 붕대를 구할 수 있다. 이 붕대는 달라붙 는 성질이 있어서 반려견의 발에 감으면 딱 맞게 신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평생피부과동물병원 원장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 with Living Pets 함께 살기 December 5, 2024 l WeeklyFocus Living Petswith | 반려동물과 97

주간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www.FocusColorado.net 98 포커스

고양이 질투, 현명하게 대처하기 ■ 고양이는 이렇게 질투해요. -질투의 대상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요. -질투의 대상과 보호자가 함께 있는 것을 방해해 요. -관심을 끌기 위해 울음소리를 내거나 몸을 비벼 요. -심한 경우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 배뇨를 해 요.

요즘 심상치 않은 우리 집 분위기. 두 번째 반려묘 를 입양한 이후로 맏이가 된 반려묘의 질투가 심해 졌는데요. 단단히 뿔이 난 맏이와 마냥 서러운 둘 째, 보호자는 난감할 따름입니다. 둘이 싸우다가 다 치기라도 하면 어쩌죠? 반려묘가 질투를 보일 때마다 보호자는 어떤 행동 을 취해야 할까요? 고양이에게 새로운 대상의 등장은 자신의 자원을 뺏길 수 있다는 위협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자원 에는 보호자의 보살핌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보호 자의 관심을 끄는 대상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 이죠.

■ 보호자의 대처법 ① 질투하는 원인/대상 알아보기.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고양이의 질투를 유발하는 원인을 파악해요. ② 환경 풍부화 장난감/캣타워 등 자원이 풍부한 환경을 조성해서고양이의 경쟁심을 부추기지 않아요. ③ 문제행동 시 야단치지 않기 자신의 의도대로 보호자의 관심을 끌었다고 오해할 수 있으니 문제행동의 징조가 보일 때 자리를 피해 반응을 보여주지 않아요. ④ 긍정적인 행동 강화하기 질투를 하는 대신 침착한 모습을 보일 때마다 보상(간식,칭찬,애정)을 줘요.

Mr. Bang Taxi 편하게 부르고 안심하고 타세요

720.600.8831 24h

• 공항 픽업 • 카지노 픽업 • 장거리 OK

대기

⑤ 개인공간 지켜주기 사료를 주는 장소를 분리하거나 새로운 수직 공간을 더 만들어 주면서 고양이만의 영역을 제공해 줘요. ⑥ 보호자와 단둘만의 시간 보내기 놀이를 통해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동시에 고양이의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줘요. 고양이의 질투는 보호자를 향한 애정으로부터 시 작해요. 아낌없는 애정 표현을 통해 고양이를 안심 시켜 주세요! <출처: 헬스경향>


100 98

www.FocusColorado.net 스포츠 | Sports News

스포츠 | Sports News

품새 신동이 떴다 … 세계선수권 제패한 15세 변재영

‘품새 신동’ 변재영(15·성호중) 이 생애 첫 출전한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하며 품 새 프리스타일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변재영은 1일 홍콩 콜로세움에서 열 린 세계태권도연맹(WT) 17세 이하 남 자 프리스타일 결선에서 절도 있는 기술 과 고난도 연속 발차기를 선보이며 9.54 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캐 나다의 장카이신(9.34점)과 중국의 왕 위신(9.3점) 등 이 종목에서 두각을 나 타낸 세계적 강자들을 모두 꺾었다. 변재영은 기술 완성도와 창의성에서 모 두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품새 프리스타 일의 5대 기술인 뛰어 옆차기, 고공 연속 발차기, 회전 발차기, 겨루기 발차기, 아 크로바틱 킥을 모두 완벽에 가까운 동 작으로 구현해 심판진과 관중들의 시선

을 사로잡았다. 백미는 아크로바틱 킥 이었다. 공중 3m 이상으로 뛰어오른 뒤 한 바퀴를 돌며 무려 8차례의 발차기를 선보인 뒤 흔들림 없이 착지했다. 전광 판에 점수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관중 석은 우승을 축하하는 환호로 가득 찼 다. 우승이 확정되자 태극기를 들고 세 리머니를 선보인 그는 공중에서 3바퀴 를 뛰어 돌아 차는 ‘1080도 발차기’ 로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변재영은 “마지막 기술(아크로바틱 킥) 을 준비할 때 긴장도 많이 했지만 연습한 걸 제대로 구현해 내 만족스럽다”면서 “초등학생 때부터 태극마크를 목표로 운동했는데, 국가대표로 세계선수권대회 에 나와 금메달까지 획득하니 믿기지 않 는다.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 l주간 WeeklyFocus 2024December 년 12월 6일5,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다저스, FA 투수 최대어 스넬 품었다 … 5년 2542억원

올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를 제 패한 LA 다저스가 또 한 번 거액을 들여 정 상급 선수를 영입했다. 새로운 ‘악의 제 국(Evil Empire)’으로 공고한 입지를 다지 는 모양새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왼 손 투수 블레이크 스넬(31, 사진)과 5년 총 액 1억8200만 달러(약 2542억원)에 계약했 다”고 발표했다. 스넬의 이번 계약은 2015년 데이비드 프 라이스의 7년 2억1700만 달러, 2014년 클 레이턴 커쇼의 7년 2억1500만 달러에 이 어 역대 MLB 왼손 투수 중 세 번째로 규 모가 크다. AP통신에 따르면 스넬은 계약 금으로 5200만 달러를 받는다. 아울러 5년 간 매년 1300만 달러의 연봉을 수령한다. 남은 6500만 달러는 다음 5년 동안 1300만 달러씩 나눠 받는다. 총액의 약 36%를 계 약 기간 이후에 지급하는 방식(디퍼)이다.

스넬은 이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투수 ‘최대어’로 꼽힌 왼손 에이스다. 2018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아메리칸리 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샌디에이 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 상을 받았다. 지난해 말 총액 2억 달러 규 모 계약을 목표로 FA 시장에 나왔지만, 오 타니 쇼헤이(10년 총액 7억 달러)와 야마모 토 요시노부(12년 총액 3억2500만 달러)에 밀려 기대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스 넬은 결국 ‘FA 재수’를 택했다. 1년 전 오타니와 야마모토를 모두 잡은 다저스는 올해 스넬이 다시 FA 시장에 나오자 기다 렸다는 듯 낚아챘다. 다저스는 이로써 내년 시즌 오타니, 야마 모토, 스넬, 커쇼, 타일러 글래스노우, 보비 밀러, 더스틴 메이 등이 포진한 6선발 체제 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굿바이 LPGA … 톰슨·유소연·김인경·린시컴·스탠퍼드

올해 필드를 떠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영웅들 렉시 톰슨과 유소연, 김인경, 엔젤라 스탠퍼드.(왼쪽부터). 베테랑 골퍼 렉시 톰슨(29·미국)이 지난 11월 26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 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경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필드를 떠났다. 지난 5월 갑자기 은퇴 의사를 밝혔 던 톰슨은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LPGA 투 어 무대에 작별을 고했다. 최종 라운드 를 10번 홀에서 시작한 탓에 18번 홀 이 아니라 9번 홀에서 팬들과 작별하

면서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는 유난히 LPGA 투어를 떠난 선 수가 많다. 세계랭킹 1위를 지낸 유소 연(34)도 올해 LPGA 투어 무대를 떠났 다. 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2승 을 포함해 6승을 거뒀고, 19주 동안 세 계랭킹 1위를 지켰던 유소연은 지난 4 월 셰브론 챔피언십을 마치고 은퇴했다. 메이저 대회 1승을 포함해 LPGA 투 어에서 7승을 거둔 김인경(36)도 지 난 8월 AIG 여자오픈을 끝으로 팬들

에게 작별을 고했다. 김인경은 “타고 난 재능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항상 최선을 다했다”며 “골프를 통해 많 은 것을 배우고, 여러 곳을 다닐 수 있 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메이저 2승을 비롯해 8승을 거둔 브리 타니 린시컴(39·미국)도 올해 필드를 떠났다. 그는 시즌 마지막 대회 CME 그 룹 투어 챔피언십에 앞서 열린 안니카드 리븐을 끝으로 은퇴했다. 통산 7승을 거 둔 40대 베테랑 앤젤라 스탠퍼드(47·

미국)도 이번 시즌 도중 LPGA 투어를 떠났다. 메이저 대회 100번 연속 출전을 목표로 삼았던 스탠퍼드는 US여자오 픈 출전이 무산되면서 98개 메이저 대 회 연속 출장 기록을 남기고 은퇴했다. 이밖에 에이미 올슨(이상 미국), 마리아 호 우리베(콜롬비아) 등은 LPGA 투어에 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은퇴했다. 올슨 은 “딱 10년만 LPGA 투어에서 뛰겠다 고 남편과 약속했다”면서 둘째 아이 출 산과 함께 필드에 작별을 고했다.


2024년 12월 5일 l 주간 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건강 | Health

Health | 건강

www.FocusColorado.net

99 99

부모님 입맛 없다고 식사 거르는 날 늘어나면 위험한 이유 고령층 식욕 부진 치료

아플 땐 누구나 막막합니다. 어느 병원, 어느 진료과를 찾아가야 하는지,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어떤 치 료법이 좋은지 등을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아파서 병원 에 갔을 뿐인데 이런저런 치료법을 소개하며 당장 치료 가 필요하다는 말에 당황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주변 지 인의 말을 들어도 결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알 아두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과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의 진 심 어린 조언을 소개합니다. Q. 80대 부모님의 식사량이 줄어 걱정인 50대 남성입 니다. 추석 때 본가에 갔는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않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입맛이 없다고 하면서 몇 숟가락 먹 지 않더라고요. 고기도 속이 더부룩하다고 한 두점만 먹 습니다. 먹는 게 시원찮다 보니 체격이 전보다 많이 야위 었습니다. 건강 상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안 먹어도 괜찮은지 걱정됩니다. 살 찐 것보다 낫다고 하는 데 정말 그런가요. '좀 더 드시라'는 말은 해도 억지로 먹 게 할 순 없어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의 조언 식사량이 줄어든 것이 단순히 입맛 저하로 생각할 수 있지만 장기간 이어지면 영양 결핍 등 건강 악화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식사량이 부족하면 영양 불균형이 쉽게 나타납니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섭취가 부족하면 면역력 저하가 생기고 폐렴 같 은 감염성 질환에 더 취약해집니다. 또 근육량 감소(근감 소증)로 일상생활의 활동성이 떨어져 낙상 위험도가 증 가할 수 있습니다. 고령층의 식욕 저하는 결국 질병 이환

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사망률 증가와 연결될 수 있습 니다. 입맛이 없으니 식사를 거르고 전신 상태가 더 불량 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잘 먹어야 건강하 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먹게 하는 것은 보는 사람이나 먹는 사 람이나 괴롭고 힘듭니다. 일단 부모님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식사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식사량이 부실하다면 식욕을 높이면서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식욕 촉진제(트레스탄·메게스트 롤 등)를 고려하는 것도 대안입니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식사량을 늘리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모두 식욕을 높여 영양 섭취를 돕지만 작용 기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트레스탄은 뇌에서 공복감을 자 극하고 비타민 대사를 촉진하는 기전으로 식사량을 늘 립니다. 일반의약품으로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편 으로 전 연령층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력 저하와 식 욕 부진을 함께 겪는 사람에게 유용합니다. 메게스트롤 은 호르몬 변화에 의해 식욕을 촉진하는 약입니다. 원래 호르몬성 암 치료제로 개발됐다가 식욕이 늘어나는 부 작용이 확인되면서 식욕 촉진제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로 재발·전이성 암 등으로 인한 병적인 식욕 부진으 로 체중 감소와 영양 결핍이 심각한 악액질 환자에게 쓰 입니다. 일상적 식욕 부진은 고령층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식욕 부진 통증, 우울감, 소화불량 등 다양한 원 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개 입맛이 없다며 3~4 숟가락만 간신히 먹고 배가 부르다며 상을 무르는 식입 니다. 나이가 들면 혀의 미각세포가 퇴화해 맛을 덜 느끼 면서 식욕 부진을 경험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식 욕 부진이 장기간 지속하면 전신 건강관리에 취약해집 니다. 이럴 땐 식욕을 촉진하는 약이 현 상황을 바꾸는 데 도움될 수 있습니다. 식욕을 촉진하는 약은 충분한 영 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 신체 회복·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장기적으로 건강 악화를 막으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혹 ‘입맛이 없으니 이 기회에 살이라도 빼자’는 생각을 하는 경우를 보는데, 오히려 다이어트에 불리해 집니다. 식사량이 극단적으로 줄어들면 에너지 소비량 이 줄면서 체중 감량 속도가 떨어집니다. 또 출렁이는 뱃 살을 차지하는 지방 대신 면역력의 근간인 근육부터 빠 지게 됩니다. 기초대사량이 줄어 요요가 잘 생기는 체질 로 바뀐다는 의미입니다. 더 큰 문제는 근육 감소입니다. 영양 부실로 근육이 사라지면 배가 볼록 나오고 팔다리 는 가늘어집니다. 가슴·복부·엉덩이·다리로 이어지 는 코어 근육이 부실해져 자세도 구부정해집니다. 이렇 게 근육이 줄면 전신의 면역력도 떨어집니다. 인플루엔 자(독감)·폐렴 등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영양 결핍은 만성 피로, 우울증 등 정신적 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악성 종양이 동반된 환자 는 체중 감소 자체가 사망을 증가시킨다는 연구도 있습 니다. 고령층 건강관리의 기본은 균형잡힌 영양 보충입니다. 식욕이 없어 식사량이 줄면 영양 상태가 불량해집니다. 부실한 식사는 근감소증으로 이어져 전신의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독감·폐렴 같은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 고 몸이 안 좋아 덜 움직이면서 건강이 더 나빠집니다. 입 맛을 돋우고 소화가 편한 음식으로 바꿔도 식욕 부진이 심하다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 후 건강한 식사로 영양소 를 보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CHILDREN’S HOSPITAL MEDICAL HOUSEKEEPER 구합니다. 풀타임/파트타임/주말파트타임 환영 ◆근무시간 선택 가능 ◆ 401K ◆ Sick Day Pay ◆ 유급휴가

◆ Holiday Pay ◆ 건강보험 (치과 안과 포함)

◆ 생명보험 ◆ 급여: $18 ~ $20.5/h

오전 7시~오후 3시30분 오후 3시~밤 11시30분 밤 11시~오전 7시30분

1811 Plaza Dr. Highlands Ranch, CO 80129

720-257-3325


2024년 12월 5일 l 주간 포커스

100

골프이야기 | Golf Tips

골프이야기 | Golf Tips

www.FocusColorado.net 109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장거리 퍼팅 연습 방법 퍼트의 속도는 백 스윙의 길이로 조절

■장거리 퍼팅 연습 방법 공 하나하나를 칠 때마다 시합처럼 집 중해서 치면 거리 감각을 키우는 데 많 은 도움이 된다. 또한 홀 1m 둘레에 원이 있다고 생각하고, 공을 넣기보다는 가까 이 붙인다는 생각으로 연습하는 방법도 좋다. 홀을 지나 1m 안으로 쳐야 공을 넣 을 확률이 높아진다. ▶일관된 플레이 연습법 : 그린 위에 A4

종이, 수건, 티펙 같은 것으로 목표점을 표시해 놓고 겨냥한다. 속도만 정확하면 홀컵으로부터 그렇게 멀리 떨어질 염려 가 없다. 홀컵이 아니라 좀 더 큰 표적을 이용하여 퍼트하면 그린의 휘어짐에 대 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감각 을 키울 수 있다. ▶퍼트의 속도는 백 스윙의 길이로 조 절 : 퍼트의 속도는 백 스윙의 길이로 제

어한다. 퍼팅 그린으로 올라가 백 스윙의 길이에 따라 퍼트가 얼마나 멀리 나가는 지 연습해 본다. 매번 연습 결과를 기록 하고 리듬과 속도를 정확히 유지한다. 롱 퍼트를 마주했을 때 골퍼가 할 일은 바로 이때의 연습을 바탕으로 백 스윙의 길이 를 정확히 기억해 내는 것이다. ▶공을 쓰다듬듯 친다 : 롱 퍼트 때는 퍼 팅 스트로크를 매끄럽게 하려고 어드레 스 때 퍼터를 위로 든다. 그리고 공을 때 린다기보다는 빗자루로 쓸 듯이 퍼트한 다. 이렇게 하면 중심을 빗맞추거나 헛치 게 될 위험을 피할 수 있다. 자유로운 동 작으로 공을 쓰다듬으며 지나가는 형태 로 퍼팅 스트로크를 연습을 꾸준히 하여 몸에 익힌다. ▶너무 강하게 공을 때리지 않는다 : 롱 퍼트 때마다 공이 홀을 크게 빗나가 어려 움을 겪는다면 자신의 퍼트 기술을 믿고 마음을 비우자. 자꾸 거리를 생각하면 자 연스러운 스트로크 감각과 본능을 잃는 다. 골프는 의식하면 할수록 어려워진다. 가능한 한 퍼트 기술이 본능적으로 이루 어지게 감각에 모든 것을 맡긴다. ■ 롱퍼팅을 잘하는 법 아마추어골퍼들을 소위 '멘붕'에 빠뜨 리는 절대적인 요소다. 중, 장거리 퍼팅 을 홀인시키려는 무리한 시도가 출발점 이다. 홀에 근접시켜 2퍼팅으로 마무리

하는 데 초점을 맞추라는 이야기다. 핵 심은 거리감이다. 먼저 홀을 바라보며 공이 굴러가는 경 로를 상상하고, 퍼팅 스트로크의 세기를 가늠한다(경사가 까다로울 때는 홀 반대 편에서 점검한다). 장거리 퍼팅에서는 물론 타깃이 다르다. 홀이 아니라 홀을 중심으로 1m 정도의 커다란 원을 그리 고, 그 안에 넣겠다는 이미지를 갖는다. 그 다음은 간단하다. 연습 스윙의 느낌 그대로 임팩트하면 된다. 휘어짐의 정도가 심한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 아마추어골퍼들은 가상의 목표 를 설정해 놓고서도 임팩트 과정에서는 정작 홀을 향하는 경향이 있다. 가상의 타깃을 향해 퍼팅선을 정렬하고 바라보 면서 퍼팅하라는 이유다. 이를 위해서 적어도 티타임 30분 전에 는 연습그린에서 그린스피드에 적응하 는 게 바람직하다. 사실 골프에서 가장 감각적인 분야가 퍼팅이다. 연습그린에 서 1m에서 10m이상의 거리까지 아무 생각 없이 툭툭 쳐보는 것만으로도 퍼팅 고수라 될 수 있다. 의식하지 않아도 몸 으로 거리감을 익히기 때문이다. 오른손 으로, 또는 왼손으로도 퍼팅을 하면서 어 느 쪽이 리드하는 게 좋은지를 비교해보 는 것도 방법이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골프레슨 합니다 초보자에게 최적화된 맞춤 레슨 스윙교정, 비거리증대

720-384-3545


내면을 보여드리는 이번 공연의 제목을 로 평가받는다. 2006년 영화 ‘호로비츠 자화상, 부제를 ‘디어 마이셀프(Dear 를 위하여’에서 김정원은 천재 소년 경 민의 성인 역할을 맡았고, 경민으로 분 Myself)’로 정했습니다.” 김정원은 빈 국립음대와 파리 고등국 한 신의재 군에게 피아노를 가르쳤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2003년 2024 년 12월김정원은 6일 금요일 음악의 맛과 멋을 살리는 피 립음악원에서 공부했다. 바이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인 런 던 중심가. 오후 4시에 해가 떨어지면, 거리는 곳곳에 걸린 조명 장식으로 빛 을 발한다. 유명 브랜드 상점과 갤러리 가 즐비한 그로스버너 스퀘어 인근, 그 빛을 뒤로 하고 한 갤러리 안으로 들어 서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옹기종기 서로 어깨를 맞댄 판잣집과 구불구불 작은 골목길이 포근한 빛으 로 둘러싸인 풍경. 한국의 달동네 밤 풍 경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정영주(54)씨 의 작품들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음악의 멋 을 알고, 그것을 음미할 줄 아는 연주자” 라고 칭한 바 있다. 음악의 맛과 멋은 무엇일까. 김정원은 “연주자는 배우와 같다”는 말을 먼저 꺼

중에는 악보에서 본 걸 잊어버리는 작업 을 해요. 다 버리고 제 목소리로 이야기 할 때, 맛과 멋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김정원은 매일 아침 목소리로 청취자 Culture 컬쳐 CBS |FM 프로그램 ‘아름 들과 만난다.

한국 달동네 풍경, 런던서도 통했다

정영주 런던서 첫 유럽 개인전

판잣집·골목길의 밤, 화폭에 담아 “국적 상관없이 고향 떠올리게 해” 개막 직후 완판, 뉴욕 전시도 추진 지난달 14일부터 런던 알민 레쉬 (Almine Rech) 갤러리에서 정씨의 개인전 ‘집으로 가는 길(Way Back Home)’(12월 20일까지)이 열리고 있다. 정영주, ‘산동네 220’, 91116.8, 캔버스위에 종이, 아크릴릭, 2024. 정씨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닌 해외 갤 러리에서 개인전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 진 화가 중 한 사람이다. 2020년 방탄소 원에 낙찰됐다. 국내 애호가들의 관심 음이다. 알민 레쉬는 런던·파 년단(BTS) 리더 RM이 그의 작품을 구 이 입증된 셈이다. 리와 브뤼셀, 뉴욕, 상하 매해 화제가 됐고, 2022년 서울 학고재갤 이번 런던 전시는 그의 국제 경쟁력을 이, 베니스에 지점을 두 고 있는 메가 갤러리다. 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을 때도 “작품이 가늠해보는 자리다. 홍콩 아트바젤 등 정씨는 최근 5년 간 없어서 못 팔았다”는 후문을 남겼다. 에서 출품작이 속속 팔려나갔지만, 유 국내 미술 시장에서 지난 3월 말 서울옥션에서는 그의 럽 개인전은 더 큰 무대다. 결과는 기대 정영주 존재감이 뚜렷해 ‘사라지는 풍경 1119’가 1억 7000만 이상이다. 작품은 개막하자마자 모두

[사진 알민 레쉬 갤러리]

판매됐다. 에일린 왕 알민 레쉬 상하이 지점 디 렉터는 “정씨의 작품은 국적과 상관없 이 보는 사람에게 고향을 떠올리게 하 고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막시밀리언 르포르 런던 디렉터는

기획자 톰 디컨이 “이 음반이 왜 안 알려 졌을까?”라고 물었던 그 녹음이다. 내년 말에는 새로운 음반 발매와 함께 전국 투어를 계획 중이다.

101

“작품은 튀르키예, 프랑스, 영국, 미국, 남아공, 홍콩 등지의 고객들에게 고루 판매됐다”고 전했다. 알민 레쉬 측은 정 씨의 뉴욕 전시를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 정씨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1997년 프랑스 에콜 데 보자르를 졸업 했다. 추상화를 그리던 그가 집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2008년부터다. 2022 년 인터뷰에서 그는 “어느 날 고층 건물 들 사이에서 곧 허물어질 듯한 판잣집 을 보고 그 집들이 나 자신처럼 느껴져 달동네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말 한 바 있다. 그의 판잣집 그림은 기법도 독특하 다. 캔버스에 스케치한 뒤 구긴 한지로 지붕과 벽 모양으로 오려 붙이며 집을 하나씩 완성한 뒤 물감으로 채색한다.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빛, 가로등 불은 마음에 온기를 더한다. 작고 초라해 보 이는 집들이 내일을 준비하는 포근한 보금자리로 여겨지는 이유다. 이번 전시에 나온 작품은 2년 전 국내 전시 작품과 비교해 변화가 두드러졌다. 먼 거리에서 찍던 카메라가 골목 안으 로 들어간 것처럼 집과 골목의 디테일 이 잘 보이고, 빛도 더 환해졌다. 정씨는 “판잣집을 그려나가는 과정이 내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이었다”며 “갈 수록 내가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보는 풍경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내가 보기에도 작품이 더 따뜻해진 것 같다” 고 덧붙였다.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102

21 21

컬쳐 | Culture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백남순 가족사진 가족사진 속‘낙원’ 속‘낙원’ 제작시기 제작시기 확인됐다 확인됐다 백남순 이건희 컬렉션 ‘낙원’(1936)의 완성 당 백남순, 첫 파리 유학 여성 화가 이건희 컬렉션 ‘낙원’(1936)의 완성 당 백남순, 첫 파리 유학 여성 화가 시 찍은 화가 백남순(1904~94)의 가족 ‘낙원’은 8폭 병풍에 그린 유화로 시 찍은 화가 백남순(1904~94)의 가족 ‘낙원’ 은 8폭 병풍에 그린 유화로 사진이 발견됐다. 8폭 병풍 ‘낙원’ 앞에 사진이 발견됐다. 8폭 병풍 ‘낙원’ 앞에 1936년 가족사진 배경으로 찍혀 서 찍은 사진 속에는 ‘낙원’을 그린 백 1936년 가족사진 배경으로 찍혀 서 찍은 사진 속에는 ‘낙원’을 그린 백 백남순 부부, 이중섭 가르치기도 남순과 그의 남편인 예일대 미대 출신 남순과 그의 남편인 예일대 미대 출신 백남순 부부, 이중섭 가르치기도 화가 임용련(1901~50), 그리고 이들의 화가 임용련(1901~50), 그리고 이들의 딸 테레사 선애(1931~2022), 캐서린 선 딸 테레사 선애(1931~2022), 캐서린 선 영(1932~2018), 메리 선명 영(1932~2018), 메리 선명 (1935~) 등이 있다. (1935~) 등이 있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 사진은 미국에 있는 백남 사진은 미국에 있는 백남 순의 유족이 중앙일보에 순의 유족이 중앙일보에 보내왔다. 사진 속 임선애 보내왔다. 사진 속 임선애 의 딸이자 백남순의 손녀 의 딸이자 백남순의 손녀 펠리시아 커밍스는 “할머 펠리시아 커밍스는 “할머 니가 안고 계신 셋째딸 선 니가 안고 계신 셋째딸 선 명이 생후 6개월 이상 돌 ‘낙원’앞에서 찍은 백남순(왼쪽 셋째)의 가족사진. 백남순은‘낙원(작은 사진)’의 가장자리에 영문 서명을 했고, 표구처럼 무늬도 그려 넣었다. [사진 국립현대미술관·유족] 명이 생후 6개월 이상 돌 ‘낙원’앞에서 찍은 백남순(왼쪽 셋째)의 가족사진. 백남순은‘낙원(작은 사진)’의 가장자리에 영문 서명을 했고, 표구처럼 무늬도 그려 넣었다. [사진 국립현대미술관·유족] 정도 나이여서 ‘낙원’의 제 정도 나이여서 ‘낙원’의 제 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시카 하던 임용련은 6·25 때 공산군에 처형됐 작 시기는 1936년, 그림 완성 후 친구의 대미술관장의 이야기와도 일치한다. 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시카 하던 임용련은 6·25 때 공산군에 처형됐 작 시기는 1936년, 그림 완성 후 친구의 대미술관장의 이야기와도 일치한다. 백남순은 한국 최초로 파리에 유학 고 아트 인스티튜트를 거쳐 예일대 미대 다. 정주 고읍역 창고에 모아뒀던 두 사 결혼 선물로 보내기 전에 찍은 것으로 보 백남순은 한국 최초로 파리에 유학 고 아트 인스티튜트를 거쳐 예일대 미대 다. 정주 고읍역 창고에 모아뒀던 두 사 결혼 선물로 보내기 전에 찍은 것으로 보 인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낙원’의 제작 한 여성 화가이자, 파리의 살롱 데 튈르 를 수석 졸업, 유럽미술연구 장학생으 람의 그림은 폭격으로 소실됐다. 7남매 인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낙원’의 제작 한 여성 화가이자, 파리의 살롱 데 튈르 를 수석 졸업, 유럽미술연구 장학생으 람의 그림은 폭격으로 소실됐다. 7남매 를 데리고 부산으로 피란 간 백남순은 시기를 1936년으로 특정할 수 있게 됐다. 리, 살롱 도톤에 출품한 최초의 한국 여 로 파리에 갔다. 를 데리고 부산으로 피란 간 백남순은 시기를 1936년으로 특정할 수 있게 됐다. 리, 살롱 도톤에 출품한 최초의 한국 여 로 파리에 갔다. 이는 “평북 정주시절 셋째 딸을 출산한 성 화가다. 1930년 파리에서 임용련과 이후 귀국해 평북 정주 오산학교에 서울대 미대 강사로 지내다가 성심공민 이는 “평북 정주시절 셋째 딸을 출산한 성 화가다. 1930년 파리에서 임용련과 이후 귀국해 평북 정주 오산학교에 서울대 미대 강사로 지내다가 성심공민 이듬해 제작한 작품”이라고 생전의 작가 결혼했다. 3·1운동에 가담해 수배 중 중 서 이중섭·문학수 등을 가르치던 이들 학교를 설립해 전쟁고아 구호와 빈민교 이듬해 제작한 작품”이라고 생전의 작가 결혼했다. 3·1운동에 가담해 수배 중 중 서 이중섭·문학수 등을 가르치던 이들 학교를 설립해 전쟁고아 구호와 빈민교 로부터 직접 들었다는 윤범모 전 국립현 국으로 피신한 임용련은 상해임시정부 은 해방 후 서울로 왔다. 미군정에서 일 육에 헌신했다. 로부터 직접 들었다는 윤범모 전 국립현 국으로 피신한 임용련은 상해임시정부 은 해방 후 서울로 왔다. 미군정에서 일 육에 헌신했다.

‘낙원’은 캔버스로 짠 8폭 병풍에 그 ‘낙원’은 캔버스로 짠 8폭 병풍에 그 린 유화다. 폭포수나 험산 준령의 표현 린 유화다. 폭포수나 험산 준령의 표현 법은 산수화를, 누드의 남녀나 서양식 법은 산수화를, 누드의 남녀나 서양식 집, 야자수는 이상향을 그린 서양 풍경 집, 야자수는 이상향을 그린 서양 풍경 화를 닮았다. 병풍화의 관례대로 오른 화를 닮았다. 병풍화의 관례대로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보게 그린 이 그림의 쪽에서 왼쪽으로 보게 그린 이 그림의 왼쪽 위에 백남순은 ‘N.S.Paik’이라고 왼쪽 위에 백남순은 ‘N.S.Paik’이라고 서명했고, 표구를 대신해 테두리도 직 서명했고, 표구를 대신해 테두리도 직 접 그려 넣었다. ‘낙원’은 친구의 결혼선 접 그려 넣었다. ‘낙원’은 친구의 결혼선 물로 완도에 보낸 덕에 살아남았다. 물로 완도에 보낸 덕에 살아남았다. 1964년 미국에 이민 간 뒤 잊혀졌던 1964년 미국에 이민 간 뒤 잊혀졌던 백남순은 1981년 계간미술(지금의 월 백남순은 1981년 계간미술(지금의 월 간미술) 인터뷰로 세상에 알려졌고, 이 간미술) 인터뷰로 세상에 알려졌고, 이 를 계기로 친구가 간직하던 ‘낙원’도 발 를 계기로 친구가 간직하던 ‘낙원’도 발 견됐다. 뉴욕의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 견됐다. 뉴욕의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 며 “오늘은 꼭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그 며 “오늘은 꼭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그 림 그리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는 림 그리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는 백남순이다. 백남순이다. 유족들은 백남순의 미국 시절 그림 유족들은 백남순의 미국 시절 그림 인 ‘사과’(1976), ‘단풍과 못’(1991), ‘리 인 ‘사과’(1976), ‘단풍과 못’(1991), ‘리 듬’(1986)의 이미지도 보내왔다. 펠리시 듬’(1986)의 이미지도 보내왔다. 펠리시 아는 “할머니는 뛰어난 분이셨다. 강하 아는 “할머니는 뛰어난 분이셨다. 강하 고 영리했다. 거의 무일푼으로 일곱 아이 고 영리했다. 거의 무일푼으로 일곱 아이 를 외국에 보내 교육했다”고 돌아봤다. 를 외국에 보내 교육했다”고 돌아봤다.

‘좋거나 나 나쁜 쁜 동재’ 동재’이준혁 이준혁 “솔직히 “솔직히 같은 같은 배역 배역 다시 다시 하기 하기 싫었다” 싫었다” ‘좋거나 <비밀의 숲 스핀오프> <비밀의 숲 스핀오프>

“원작 망치지 않을까 걱정 태산 “원작 망치지 않을까 걱정 태산 김성수 감독님도 캐릭터 칭찬” 김성수 감독님도 캐릭터 칭찬” “솔직히 다시 하기 싫었어요. 서동재라 “솔직히 다시 하기 싫었어요. 서동재라 는 같은 배역을 연기하는 것도 별로였 는 같은 배역을 연기하는 것도 별로였 고, 부담만 컸어요.” 고, 부담만 컸어요.” 지난 15일 서울 삼청로에서 만난 배 지난 15일 서울 삼청로에서 만난 배 우 이준혁(사진)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 우 이준혁(사진)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 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 대해 의외의 소 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 대해 의외의 소 감을 밝혔다. 국내 첫 스핀오프 드라마 감을 밝혔다. 국내 첫 스핀오프 드라마 인 ‘좋거나 나쁜 동재’는 ‘비밀의 숲’ 시 인 ‘좋거나 나쁜 동재’는 ‘비밀의 숲’ 시

리즈의 조연이었던 비리 검사 서동재를 리즈의 조연이었던 비리 검사 서동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이준혁은 ‘원작을 망치진 않을까’ 걱 이준혁은 ‘원작을 망치진 않을까’ 걱 정이 태산이었다고 했다. “(‘비밀의 숲’ 정이 태산이었다고 했다. “(‘비밀의 숲’ 주인공인) 조승우 형에 주인공인) 조승우 형에 게 처음에 스핀오프 찍 게 처음에 스핀오프 찍 기 싫다고 전화했었는 기 싫다고 전화했었는 데, 이젠 어떻게 봤 데, 이젠 어떻게 봤 는지 물어보 고 싶 는지 물어보 고 싶 다”고 말했다. 다”고 말했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좋거나 나쁜 동재’는

‘비밀의 숲’ 시즌1(2017)의 얄미웠던 서 ‘비밀의 숲’ 시즌1(2017)의 얄미웠던 서 동재가 시즌2(2020)에서 달라진 모습으 동재가 시즌2(2020)에서 달라진 모습으 로 ‘미워할 수 없는 우리 동재’가 됐던 로 ‘미워할 수 없는 우리 동재’가 됐던 이유를 보여준다. ‘스폰서 검사’라는 과 이유를 보여준다. ‘스폰서 검사’라는 과 오를 털어내고 싶은 서동재와 그의 과 오를 털어내고 싶은 서동재와 그의 과 오를 들추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오를 들추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박성웅)과의 진흙탕 싸움을 그렸다. (박성웅)과의 진흙탕 싸움을 그렸다. 지난 7일 최종회를 공개한 ‘좋거나 지난 7일 최종회를 공개한 ‘좋거나 나쁜 동재’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 나쁜 동재’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 즈 중 공개 첫 주 유료가입 기여 즈 중 공개 첫 주 유료가입 기여 자 수 1위 기록을 썼다. 미국 드 자 수 1위 기록을 썼다. 미국 드

라마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인 ‘베 라마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인 ‘베 터 콜 사울’에 비유해 ‘베터 콜 동재’라는 터 콜 사울’에 비유해 ‘베터 콜 동재’라는 별칭도 생겼다. 이준혁은 “‘서울의 봄’을 별칭도 생겼다. 이준혁은 “‘서울의 봄’을 함께 했던 김성수 감독님은 밥을 사주시 함께 했던 김성수 감독님은 밥을 사주시 면서 ‘너무 탐나는 캐릭터’라고 칭찬해 면서 ‘너무 탐나는 캐릭터’라고 칭찬해 주셨다”고 말했다. 주셨다”고 말했다. 이준혁은 “서동재가 반성하고 눈물 이준혁은 “서동재가 반성하고 눈물 흘리는 클리셰의 악역과는 달라서”라 흘리는 클리셰의 악역과는 달라서”라 고 인기 이유를 봤다. 서동재는 서울대 고 인기 이유를 봤다. 서동재는 서울대 가 주류인 법조계에서 지방대라는 열등 가 주류인 법조계에서 지방대라는 열등 감과 자격지심을 가졌고, 권력에 빌붙기 감과 자격지심을 가졌고, 권력에 빌붙기

위한 처세술의 달인이 됐다. 이준혁은 위한 처세술의 달인이 됐다. 이준혁은 “서동재는 끝을 봐야만 하는 독특한 성 “서동재는 끝을 봐야만 하는 독특한 성 격이라 고수, 두리안, 민트 초콜릿 같은 격이라 고수, 두리안, 민트 초콜릿 같은 호불호 캐릭터가 됐다. 성격이 다채롭고 호불호 캐릭터가 됐다. 성격이 다채롭고 어디로 튈지 몰라 재즈 같다”고 말했다. 어디로 튈지 몰라 재즈 같다”고 말했다. 차기작은 내년 1월 3일 방송되는 금토 차기작은 내년 1월 3일 방송되는 금토 극 ‘나의 완벽한 비서’(SBS). 한지민과 극 ‘나의 완벽한 비서’(SBS). 한지민과 첫 로맨스물을 보여준다. 그는 “평범한 첫 로맨스물을 보여준다. 그는 “평범한 내 모습을 꺼낼 수 있을 것 같아 긴장되 내 모습을 꺼낼 수 있을 것 같아 긴장되 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20 20

Culture | 컬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103

“25년 노래해보니 거짓말은 무조건 들킨다” 상 묻는데, 비결은 없다. 상황을 빨리 인 상 묻는데, 비결은 없다. 상황을 빨리 인 정하고 스스로를 불쌍히 여겨야 한다. 정하고 스스로를 불쌍히 여겨야 한다. 그게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출발점이다.” 그게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출발점이다.”

삶 속에서 느낀 소중한 감정들을 주제 백지영, 데뷔 데뷔 25주년 25주년 미니 미니 앨범 앨범 발표 발표 삶 속에서 느낀 소중한 감정들을 주제 백지영, 로 한 노래들이다. 1세대 아이돌 H.O.T. 타이틀곡 ‘그래 맞아’ 강타와 작업 로 한 노래들이다. 1세대 아이돌 H.O.T. 타이틀곡 ‘그래 맞아’ 강타와 작업

강타, Mnet ‘보이스 코리아’을 통해 사 강타, Mnet ‘보이스 코리아’을 통해 사 제의 연을 맺은 유성은이 곡 작업에 참 제의 연을 맺은 유성은이 곡 작업에 참 여했다. 여했다.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을 통해 만난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을 통해 만난 가수 백지영(48)에겐 ‘발라드 장인’, 이응복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가수 백지영(48)에겐 ‘발라드 장인’, 이응복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OST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늘 따라붙 싶다는 제안을 줬다. 일이 잘 맞아 떨어 ‘OST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늘 따라붙 싶다는 제안을 줬다. 일이 잘 맞아 떨어 는다. 져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음 는다. 져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음 1999년 ‘선택’으로 데뷔한 이후 ‘부담’, 은 일문일답. 1999년 ‘선택’으로 데뷔한 이후 ‘부담’, 은 일문일답. -25주년을 맞은 소감은. ‘대쉬’,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내 -25주년을 맞은 소감은. ‘대쉬’,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내 “앨범을 5년 만에 냈다는 것에 의미 귀에 캔디’, ‘잊지말아요’ 등의 히트곡을 “앨범을 5년 만에 냈다는 것에 의미 귀에 캔디’, ‘잊지말아요’ 등의 히트곡을 내며, 댄스와 발라드 장르를 모두 섭렵 를 두고 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정 내며, 댄스와 발라드 장르를 모두 섭렵 를 두고 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정 적인 시기다. 요동쳤던 인생 그래프가 했다. 적인 시기다. 요동쳤던 인생 그래프가 했다. 명 보컬리스트로 꼽히지만, 본인은 완만해지는 느낌이다. 아이를 키우며 명 보컬리스트로 꼽히지만, 본인은 완만해지는 느낌이다. 아이를 키우며 동의하지 않는다. 지난달 25일 서울 논 더 평온해졌다.” 동의하지 않는다. 지난달 25일 서울 논 더 평온해졌다.” -강타와의 작업은 어땠나. 현동 카페에서 만난 백지영은 “노래 잘 -강타와의 작업은 어땠나. 현동 카페에서 만난 백지영은 “노래 잘 “‘그래 맞아’를 처음 듣고 안칠현 이 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송구스럽다. “‘그래 맞아’를 처음 듣고 안칠현 이 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송구스럽다. 내가 꼽는 보컬리스트 순위 50명 안에 사(강타) 노래라고 해서 놀랐고 반가웠 내가 꼽는 보컬리스트 순위 50명 안에 사(강타) 노래라고 해서 놀랐고 반가웠 제 이름이 없을 정도로 저보다 잘하는 다. 이별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흐름이 제 이름이 없을 정도로 저보다 잘하는 다. 이별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흐름이 멜로디와 잘 맞았다. 녹음하면서 눈물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멜로디와 잘 맞았다. 녹음하면서 눈물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좀처럼 만족을 모르는 그가 데뷔 25 도 흘렸다.” 좀처럼 만족을 모르는 그가 데뷔 25 도 흘렸다.” -제자 유성은의 노래를 부른 배경도 궁 주년을 맞아 5년 만의 미니앨범 ‘오디너 -제자 유성은의 노래를 부른 배경도 궁 주년을 맞아 5년 만의 미니앨범 ‘오디너 금하다. 리 그레이스’를 2일 발표한다. 타이틀곡 금하다. 리 그레이스’를 2일 발표한다. 타이틀곡 “성은이가 ‘플라이’와 ‘숨은 빛’ 두 곡 ‘그래 맞아’를 비롯해 ‘플라이’, ‘단잠’, “성은이가 ‘플라이’와 ‘숨은 빛’ 두 곡 ‘그래 맞아’를 비롯해 ‘플라이’, ‘단잠’, ‘숨은 빛’까지 총 4곡이 담겼다. 평범한 에 참여했다. 요동치고 싶지 않은 내 감 ‘숨은 빛’까지 총 4곡이 담겼다. 평범한 에 참여했다. 요동치고 싶지 않은 내 감

“노래잘한다 잘한다말 말들을 들을때마다 때마다송구 송구 “노래 패티김처럼오래 오래무대 무대서고 서고싶어” 싶어” 패티김처럼

-신인 때가 그립나. -신인 때가 그립나.

“전혀. 그때의 나는 불만이 많았다. “전혀. 그때의 나는 불만이 많았다. 1999년의 여가수는 사람들이 입혀준 1999년의 여가수는 사람들이 입혀준 이미지에 따라 움직여야만 했다. 돌아 이미지에 따라 움직여야만 했다. 돌아 가고 싶은 때는 ‘내 귀의 캔디’(2009) 때 가고 싶은 때는 ‘내 귀의 캔디’(2009) 때 다. 다이어트를 안 해도 몸매가 날씬했 다. 다이어트를 안 해도 몸매가 날씬했 고 제일 예뻤다.” 고 제일 예뻤다.” -댄스곡을 낼 계획은. -댄스곡을 낼 계획은.

“딸 하임이가 K팝 아이돌 노래를 좋 “딸 하임이가 K팝 아이돌 노래를 좋 아하는데, 엄마도 이런 노래를 해보라 아하는데, 엄마도 이런 노래를 해보라 고 하더라. 몸이 조금이라도 가벼울 때 고 하더라. 몸이 조금이라도 가벼울 때 댄스를 한 번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댄스를 한 번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피처링해 줄 남자 후배를 찾고 있다.” 피처링해 줄 남자 후배를 찾고 있다.” -25주년을 맞은 동기들이 많더라. -25주년을 맞은 동기들이 많더라.

가수 백지영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노래 4곡이 담긴 미니 앨범을 내놨다. 가수 백지영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노래 4곡이 담긴 미니 앨범을 내놨다.

[사진 트라이어스] [사진 트라이어스]

정을 표현한 가사를 써줬다. ‘지금의 코 를 찾아와 줬다는 느낌이다. 25년 활동 정을 표현한 가사를 써줬다. ‘지금의 코 를 찾아와 줬다는 느낌이다. 25년 활동 치님을 생각하면 이런 글이 나와요’라 하며 느낀 건데 거짓말은 무조건 들킨 치님을 생각하면 이런 글이 나와요’라 하며 느낀 건데 거짓말은 무조건 들킨 고 말해줘서 감동했다.” 다. 노래도 듣는 사람이 거짓 감정처럼 고 말해줘서 감동했다.” 다. 노래도 듣는 사람이 거짓 감정처럼 -좋은 노래를 고르는 방법이 있나. 느끼지 않도록 몰입해 불러야 한다.” -좋은 노래를 고르는 방법이 있나. 느끼지 않도록 몰입해 불러야 한다.” -후배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나. “대표곡 ‘사랑 안해’도 그렇고, 내가 -후배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나. “대표곡 ‘사랑 안해’도 그렇고, 내가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셨냐’고 항 골랐다기보다는 노래들이 운명처럼 나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셨냐’고 항 골랐다기보다는 노래들이 운명처럼 나

“20주년을 맞은 이승기의 전화를 시 “20주년을 맞은 이승기의 전화를 시 작으로 ‘가요계에서 버틴 자들’ 모임이 작으로 ‘가요계에서 버틴 자들’ 모임이 생겼다. 윤종신이 대장이고 린, 이수, 김 생겼다. 윤종신이 대장이고 린, 이수, 김 범수, 거미, 케이윌, 이승기, 데이브레이 범수, 거미, 케이윌, 이승기, 데이브레이 크 이원석이 멤버다. 이미자, 나훈아, 패 크 이원석이 멤버다. 이미자, 나훈아, 패 티김 선생님 공연을 보면서 ‘나도 저 정 티김 선생님 공연을 보면서 ‘나도 저 정 도의 나이가 돼서도 무대에 서고 싶다’ 도의 나이가 돼서도 무대에 서고 싶다’ 는 꿈이 생겼다.” 는 꿈이 생겼다.”

‘서울의 봄’‘대도시의 봄’‘대도시의 사랑법’‘탈주’ 사랑법’‘탈주’ 플러스엠, 플러스엠, 청룡영화상 청룡영화상 7관왕 7관왕 ‘서울의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등 등석권 석권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대표 홍정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대표 홍정인) 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 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 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7관왕 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7관왕 의 영예를 안았다. 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1312만 관객을 모 지난해 11월 개봉해 1312만 관객을 모 은 ‘서울의 봄’이 최고 영예인 최우수작 은 ‘서울의 봄’이 최고 영예인 최우수작 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황정민), 최 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황정민), 최 다관객상, 편집상(김상범) 등 4관왕에 다관객상, 편집상(김상범) 등 4관왕에

올랐고, ‘대도시의 사랑법’(10월 1일 개 올랐고, ‘대도시의 사랑법’(10월 1일 개 봉)은 신인남우상(노상현), 음악상(프 봉)은 신인남우상(노상현), 음악상(프 라이머리)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라이머리)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 7월 개봉해 256만 관객을 모은 ‘탈 지난 7월 개봉해 256만 관객을 모은 ‘탈 주’는 인기스타상(구교환)을 받았다. 주’는 인기스타상(구교환)을 받았다. ‘서울의 봄’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 ‘서울의 봄’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 프의 김원국 대표는 “플러스엠 엔터테 프의 김원국 대표는 “플러스엠 엔터테 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직원 분들을 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직원 분들을 최우수작품상 등 청룡영화상 4관왕에 오른 비롯해 배우와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 최우수작품상 등 청룡영화상 4관왕에 오른 비롯해 배우와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 ‘서울의 봄’.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다. 이 영화를 멋지게 완성한 김성수 감 ‘서울의 봄’.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다. 이 영화를 멋지게 완성한 김성수 감

독님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 독님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 감을 밝혔다. 김성수 감독은 “한국 영화 감을 밝혔다. 김성수 감독은 “한국 영화 를 사랑하는 관객 분들이 특별한 사랑 를 사랑하는 관객 분들이 특별한 사랑 을 베풀어주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 을 베풀어주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 을 전했다. 을 전했다.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배우 노상현은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배우 노상현은 청춘 남녀의 성장통을 유쾌하게 그려낸 청춘 남녀의 성장통을 유쾌하게 그려낸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동성애자 흥수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동성애자 흥수 역을 맡아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 역을 맡아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 어냈다. 그는 “좋은 메시지들이 많은 작 어냈다. 그는 “좋은 메시지들이 많은 작

품이어서 의미가 뜻 깊다. 작품에 참여 품이어서 의미가 뜻 깊다. 작품에 참여 한 것 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상까지 주 한 것 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상까지 주 셔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셔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탈주’에서 탈주병 규남(이제훈)을 쫓 ‘탈주’에서 탈주병 규남(이제훈)을 쫓 는 북한 보위부 장교 현상을 열연한 구교 는 북한 보위부 장교 현상을 열연한 구교 환은 3년 만에 다시 인기스타상을 거머쥐 환은 3년 만에 다시 인기스타상을 거머쥐 었다. 그는 “3년 전 이 상을 받고 큰 힘이 었다. 그는 “3년 전 이 상을 받고 큰 힘이 됐기에 꼭 다시 오고 싶었다. 100년 동안 됐기에 꼭 다시 오고 싶었다. 100년 동안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소감으로 환호를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소감으로 환호를 받았다. 받았다.


21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104

컬쳐 | Culture

한국영화 흥행 기대작 잇단 개봉

가슴 찡한 얘기에 웃음 한스푼 연말 스크린에 감동주의보

루저들의 반란 그린 스포츠극‘1승’ 송강호 주연에 김연경 카메오 출연 ‘소방관’은 홍제동 화재 사고 영화화 ‘대가족’엔 핏줄의 새로운 의미 담겨 굵직한 한국영화 신작이 연말 극장가를 달군다. 4일 개봉하는 송강호 주연 배구영화 ‘1승’, 홍제동 화재사건 실화를 다룬 ‘소 방관’이 실시간 예매율 1·2위를 다투고 있다(이하 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이어 11일에는 배우 김윤석·이승 기의 가족 코미디 ‘대가족’이 개봉한다. 이들 작품의 공통점은 신구 세대를 아 우른 휴먼 드라마에 올여름 흥행 코드인 ‘웃음 한 스푼’ 공식을 더했다는 것. ‘1승’은 신연식(48) 감독이 각본가로 참여한 영화 ‘거미집’(2023), 디즈니플 러스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이어 송강 호와 뭉친 세 번째 작품이다. ‘소방관’은 영화 ‘친구’(2001), ‘극비수사’(2015), ‘장 사리: 잊혀진 영웅들’(2019)에 이어 다 시 실화영화에 도전한 곽경택(58) 감독, ‘대가족’은 천만 영화 ‘변호인’(2013)과 잠수함 액션 ‘강철비’(2017)를 만든 양 우석(55) 감독이 웃음·감동을 버무려 표심 잡기에 나선다. ‘1승’은 ‘록키’(1976) 등 스포츠 영화 의 단골 주제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 다)를 경쾌하게 비튼 작품. 승률 10%, 이혼·파산 등 인생 패배자인 배구 감독 우진(송강호)이 해체 직전 프로 여자배 구단 ‘핑크스톰’을 떠맡는다. 재벌 2세인 새 구단주 정원(박정민) 의 목표는 시즌권 완판. 핑크스톰이 단 한 번이라도 1승을 하면 시즌권 구매자 100명에게 총상금 20억원을 풀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건다. “요즘 대중은 루저 의 신파, 성장 서사를 원한다”는 정원의 역발상 마케팅이 ‘꼴찌들의 반란’이란 익숙한 전개를 맛깔나게 변주한다. 장윤주·이민지·신윤주 등 16명의 배 우는 수개월 간 트레이닝, 4박 5일 전지 훈련을 거쳐, 롱테이크로 촬영한 랠리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송강호 주연의‘1승’은 꼴찌들의 유쾌한 반란을 펼친 배구 영화. 노포 주인(김윤석)과 승려 아들(이승기)의 가족 드라마다.

장면 등 실감 나는 배구시합 장면을 완 성했다. 입체적인 촬영을 위해 버추얼 리얼리티(VR) 기법을 활용했고, 긴박 하게 오가는 배구공은 컴퓨터그래픽

‘소방관’은 곽경택 감독이 홍제동 화재 실화를 그렸다.

‘대가족’은 독불장군

[사진 키다리스튜디오·아티스트유나이티드, 바이포엠스튜디오, 롯데엔터테인먼트]

(CG)으로 그려냈다. ‘배구 여제’ 김연 경, 남자배구 스타 김세진·신진식, 배우 조정석 등 카메오 군단도 화려하다. ‘소방관’은 2001년 3월 4일 새벽 서울

홍제동 주택가 화재사건으로 소방관 6 명이 순직한 참사를 되살렸다. 실제 상 황을 방불케 하는 화마와 매캐한 연기 가 실감 난다. 불이 두려운 신입 소방관

철웅(주원), 직감으로 뛰어드는 전국 구조 1등 진섭(곽도원)을 중심으로 소 방관들의 희생을 그려냈다. 신파는 절 제하되, 전반부에 밝게 묘사한 소방관 들의 개인사가 참사 후 안타까움을 증 폭시킨다. 곽경택 감독이 소방관의 실상을 조사 하고 소방청의 도움을 받아 연출했다. 촬영 전 홍제동 사건 생존자와 유족을 만나 동의를 구했지만, 극 중 캐릭터와 사건은 새롭게 만들었다. 곽 감독은 “구체적인 사건을 그리기 보다 당시 정서를 녹여보자고 생각했 다”고 말했다. 실제 산소마스크를 쓰고 연기 속에 뛰어든 배우들을 다큐멘터리 찍듯 카메라로 쫓았다. 다만, 2년 전 음 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곽도원이 소방 관의 책임감을 말하는 장면은 위화감 이 든다. ‘대가족’은 외아들 문석(이승기)이 불 교에 귀의하며 대가 끊긴 노포 만둣집 사장 무옥(김윤석) 앞에 문석의 자식이 라는 민국·민선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소동극이다. 수천억대 건물주이면서도 핏줄 말고 는 남들을 챙길 줄 몰랐던 독불장군 무 옥이 어린 남매로 인해 피보다 진한 인 연에 눈뜨는 여정을 그렸다. “아이에게 부모는 우주고, 부모에게 아이는 신”이라는 큰스님(이순재)의 가 르침 속에 난임, 정자 기증, 입양, 사별 등 다양한 부모·자식 관계를 탐구한다. 의대생 출신 엘리트 스님 문석이 겪는 스캔들 등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웃음 을 유발한다. 이달 말에는 묵직한 장르의 대작들 도 가세한다. 배우 현빈이 안중근으로 분한 300억원대 대작 ‘하얼빈’(25일 개 봉), 송중기 주연의 콜롬비아 무대 범죄 드라마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31 일 개봉) 등이다. 김형호 영화시장 분석 가는 “12월은 통상 가족 관객보다 20대 가 흥행을 주도한다”며 “장르와 콘셉 트가 명확한 영화일수록 유리할 것”이 라고 예측했다.

‘정년이’덕에 부활한‘선화공주’ 티켓 10분만에 동났다 1950~60년대 여성국극 단골 작품 홍성덕 명창의 딸·외손녀가 주연 “젊은이들 새로운 문화경험 기회” “선화공주님은 남그지시 정을 두고/ 서 동님을 밤마다 남모르게 안고가다/ 에 라 만수 에라 화관이로구나~”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근의 국악무용연습장. 오색 화려한 전통의상 차림의 여성국극 배우들이 ‘선화공주’ 의 마지막 합창 연습에 한창이었다. 삼 국시대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 선화공 주와 백제 무왕(일명 서동)이 우여곡절 끝에 국혼으로 맺어진다는 결말이다. ‘선화공주’는 1950~60년대 여성국극 전성기에 인기 레퍼토리였다. 최근 여성 국극 소재 드라마 ‘정년이’의 인기에 힘 입어 3일과 7일(2회) 총 세 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풍류에서 막을 올

간에 매진돼 추가 공연을 편성했지만, 이 역시 10분 만에 표가 동났다. 연습장에서 만난 배우들과 박정곤 연 출은 오랜만에 불어닥친 여성국극에 대 한 관심에 들뜬 모습이었다. 박 연출은 “방송·영화 같은 대중매체가 발전하면 서 여성국극이 위기를 맞았는데, 이번 엔 방송(‘정년이’) 덕에 부활의 기회를 맞았다”면서 “나이 든 분들에겐 향수, 젊은 관객은 새로운 문화 경험이 될 것” 이라고 했다. 그는 장모이자 여성국극 원로인 홍성덕(80·한국여성국극예술협 회 이사장) 명창이 갖고 있던 대본을 오 늘날에 맞게 조금 손질했다고 했다. 홍성덕 명창은 명고수였던 홍두환 선 일창극단 단장과 김옥진 명창 슬하에서 소리꾼으로 자랐다. 여성국극 1세대 간 판스타 임춘앵(1923~1971)과 함께했던 경험을 발판으로 1980년대 말 여성국극 부활을 주도한 바 있다. 이번 공연 역시

1일 여성국극 ‘선화공주’의 리허설에서 서동 역의 김금미(앞줄 왼쪽)와 선화공주 역 박지현(앞줄 오른쪽)이 마지막 해후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두 사람은 실제론 모녀 지간이다.

중견 배우들이 주축이다. 평균 연령 60 세, 최고령은 79세의 이미자(석품 역)·남 덕봉(길치 역)이다. 또 서동 역의 김금미(59·국립창극단 악장)는 그의 딸, 선화공주 역 박지현(21· 서울대 국악과 재학)은 외손녀다. 박 연

김현동 기자

한 집안의 3대가 공연에 전념하는 상황. 1990년대까지 여성국극 활동을 하다 국립창극단으로 넘어간 김금미는 “남 자 주인공을 맡아달라기에 오랜만에 돌 아왔는데, 소리·춤·연기를 두루 하는 두 달 연습이 고되긴 했다”면서 “학교 공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라고 했다. 이 날 김금미와 박지현은 마지막 해후 장면 에서 서로 눈빛만 보고도 동선을 맞추 는 등 강력한 ‘모녀 호흡’을 과시했다. 출연진 중 최연소인 박지현은 초등 학교 시절 아역으로 몇 번 여성국극 무 대에 섰지만, 성인무대는 이번이 처음. 그는 “이모라고 부르던 어르신들과 함 께 연습하면서 부담도 컸지만 많이 배 웠다”며 “이 공연을 기회로 차세대 여 성국극 주역들이 계속 나오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진흥원이 여성 국극을 재조명하며 원로배우에 헌정하 는 ‘한국 최초 여성 오페라, 전설이 된 그 녀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1부는 세 명 의 원로배우들(홍성덕·이옥천·허숙자) 대담, 2부가 공연이다. 1시간 40분짜리인 ‘선화공주’(총 4막)의 마지막 45분가량만 강혜란 문화선임기자 무대화한다.


20

2024년12월 12월5일 5일목요일 목요일 2024년

105

Opinion | 오피니언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영화‘서울의 봄’제작자 “이번 일 예상한 건 아닌데  ” 3일 밤 밤 비상계엄 비상계엄 사태가 사태가 벌어지자, 벌어지자, 온 온 김원국 3일 김원국하이브미디어코프 하이브미디어코프대표 대표 라인 상에서 영화 ‘서울의 봄’이 다시 “아버지와 친한 분이 하나회 멤버 소환됐다. 소환됐다. 12·12사건에 사건에관심 관심갖다 갖다영화화 영화화 12·12 1312만 관객을 관객을 모은 모은 ‘서울의 ‘서울의 봄’(2023) 봄’(2023) 1312만 계엄사태시대에 시대에어떤 어떤영향 영향미칠지” 미칠지” 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을 실시간 중 계엄사태 계하듯 긴박하게 긴박하게 그린 그린 영화다. 영화다. 중무장 중무장 안중근 안중근조명한 조명한‘하얼빈’ ‘하얼빈’25일 25일개봉 개봉 계하듯 한 계엄군이 계엄군이 국회에 국회에 진입하는 진입하는 생중계 생중계 한 장면이 반란군이 서울의 주요 거점을 점령하는 영화 영화 속 속 장면을 장면을 연상시킨다 연상시킨다 점령하는 는 반응이 반응이 쏟아졌다. 쏟아졌다. “2024년판 “2024년판 ‘서울의 ‘서울의 는 봄’”이란 말까지 나왔다. 사진)) ‘서울의 봄’ 봄’ 제작자 제작자 김원국(52· 김원국(52·사진 ‘서울의 하이브미디어코프 대표는 대표는 “이런 “이런 미래 미래 하이브미디어코프 를 의도하고 영화를 만들진 않았지만, 이번 일이 일이 시대에 시대에 어떤 어떤 영향을 영향을 미칠지 미칠지 이번 궁금하다”고말했다. 말했다. 궁금하다”고 김 대표는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서 구하소서’(2020)는 ‘아저씨’ 이후 재 미있는 액션 액션 영화를 영화를 만들어보려는 만들어보려는 의도 의도 제작자다. ‘서울의 ‘서울의 봄’ 봄’ 천만 천만 흥행에 흥행에 이어 이어 미있는 제작자다. 였죠. 중학생 중학생 때 때 아버지와 아버지와 친한 친한 분이 분이 하 하 올해 오컬트 오컬트 코미디 코미디 ‘핸섬가이즈’, ‘핸섬가이즈’, 부조 부조 였죠. 올해 리한 교육현실을 들춘 ‘보통의 가족’ 등 나회 멤버여서 12·12사건에 관심을 갖게 데 이어, 이어, 25일에는 25일에는 안 안 됐는데 됐는데그 그결과물이 결과물이‘서울의 ‘서울의봄’ 봄’입니다.” 입니다.” 화제작을 내놓은 내놓은 데 화제작을 중근(현빈)의 이토 이토 히로부미 히로부미 암살을 암살을 그 그 내년공개 공개예정작만 예정작만7편 7편이상, 이상,기획 기획단 단 중근(현빈)의 내년 린 대작 ‘하얼빈’을 개봉한다. 계 작품까지 합치면 40~50편에 달한다 광고, 외화 외화 수입·배급을 수입·배급을 하던 하던 그는 그는 10 10 는 는그에게 그에게극장가 극장가생존 생존비법을 비법을물었다. 물었다. 광고, -명확한 콘텐트가 콘텐트가 기획이 기획이 제작 제작 철칙이 철칙이 -명확한 년전 전 하이브미디어코프를 하이브미디어코프를 설립하고, 설립하고, 년 ‘내부자들’(2015), ‘덕혜옹주’(2016), ‘천 라고. 라고. “검토 과정이 과정이 오래 오래 걸린다. 걸린다. 안 안 다뤄온 다뤄온 문’(2019), ‘남산의 ‘남산의 부장들’(2020) 부장들’(2020) 등 등주 주 “검토 문’(2019), 소재인데 많은 많은 사람이 사람이 들어본 들어본 적 적 있는, 있는, 로시대극을 시대극을만들어왔다. 만들어왔다. 소재인데 로 지난달 말 서울 종로 사무실에서 만 관심 끌 만한 기획을 찾는다.” -동시에40~50편을 40~50편을어떻게 어떻게진행하나. 진행하나. -동시에 난그는 그는“어릴 “어릴때부터 때부터역사 역사책을 책을많이 많이읽 읽 난 “오래 손발을 손발을 맞춰온 맞춰온 기획팀이라, 기획팀이라, 중 중 었다. 시대의 시대의 흐름을 흐름을 바꾸는 바꾸는 사건이나 사건이나 “오래 었다. 인물에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사극 외 요 단계로 올라올 때까지 맡긴다. 대본 작업을 오래 오래 한다. 한다. 영화는 영화는 건축과 건축과 비슷 비슷 에 다양한 다양한 장르로 장르로 영역을 영역을 넓히는 넓히는 그는 그는 작업을 에 하다. 설계가 설계가 탄탄해야 탄탄해야 오래 오래 간다. 간다. ‘서울 ‘서울 잡식성 취향과 취향과 오랜 오랜 기획 기획 및 및 시나리오 시나리오 하다. 잡식성 개발 작업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 의봄’ 봄’대본은 대본은10년 10년가까이 가까이작업했다.” 작업했다.” 의 -정치적소재에 소재에대한 대한부담감은 부담감은없었나. 없었나. -정치적 “대중이 재미있어할 재미있어할 내용인지 내용인지 중점적 중점적 “대중이 12·12군사반란을 군사반란을다룬 다룬영화 영화‘서울의 ‘서울의봄’ 봄’에는 에는계엄군이 계엄군이서울의 서울의주요 주요거점을 거점을장악하는 장악하는장면이 장면이나온 나온 으로 12·12 “그랬다면‘내부자들’ ‘내부자들’‘남산의 ‘남산의부장들’ 부장들’ 으로봐요. 봐요.‘곤지암’(2018)은 ‘곤지암’(2018)은웰메이드 웰메이드공 공 “그랬다면 다.비상계엄 비상계엄사태로 사태로인해 인해많은 많은사람이 사람이영화 영화‘서울의 ‘서울의봄’ 봄’을 을떠올렸다. 떠올렸다. [사진 [사진플러스엠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포영화에 다. 도못했을 못했을거다. 거다.사실에 사실에기반해 기반해영화적으 영화적으 포영화에 도전한 도전한 작품이고, 작품이고, ‘다만 ‘다만 악에 악에 도

로구성하고 구성하고싶었다. 싶었다.하룻밤 하룻밤이야기를 이야기를영 영 로 화화하는 게 어려웠는데, ‘작전명 발키 리’(히틀러 암살 암살 미수를 미수를 그린 그린 할리우드 할리우드 리’(히틀러 영화)를보고 보고가능하다고 가능하다고판단했다.” 판단했다.” 영화)를 -‘하얼빈’은 같은 소재의 ‘영웅’이 나온 지2년 2년만에 만에선보이게 선보이게됐다. 됐다. 지

“안중근 의사와 의사와 독립투사들이 독립투사들이 하얼 하얼 “안중근 빈에 이르기까지 고난의 여정이 궁금했 다.2022년 2022년CJ CJENM과 ENM과메인투자 메인투자계약을 계약을 다. 한뒤 뒤 자료 자료 조사와 조사와 고증을 고증을 통해 통해 시대의 시대의 한 공기와 상황을 되살리려 노력했다. 극장 에서 볼만한 볼만한 영화, 영화, ‘시네마’를 ‘시네마’를 목표로 목표로 만 만 에서 들었다.” 들었다.” -무엇이성패를 성패를판가름한다고 판가름한다고보나. 보나. -무엇이

“유튜브·숏폼 영향으로 영향으로 관객들이 관객들이 못 못 “유튜브·숏폼 만든 영화보다 영화보다 지루한 지루한 영화를 영화를 더 더안 안좋 좋 만든 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도 부장들’도 쉬지 쉬지 않고 않고 몰아쳐서 몰아쳐서 ‘남산의 같다. 촬영·편집 촬영·편집 단계부 단계부 좋아해주신 것 것 같다. 좋아해주신 터 속도를 고민한다.” 그는내년에 내년에대만 대만로맨스 로맨스리메이크 리메이크영 영 그는 화 ‘말할 ‘말할 수 수 없는 없는 비밀’, 비밀’, 로드 로드 무비 무비 ‘행복 ‘행복 화 의 나라로’(가제), 마약 범죄극 ‘야당’, 태국 무대 무대 액션 액션 ‘열대야’, ‘열대야’, 조폭 조폭 코미디 코미디 태국 ‘보스’를 비롯해 비롯해 드라마에도 드라마에도 도전한다. 도전한다. ‘보스’를 1970년대 권력과 야망을 그린 디즈니플 러스오리지널 오리지널‘메이드 ‘메이드인 인코리아’, 코리아’,‘착한 ‘착한 러스 사나이’등이다. 등이다. 사나이’ 1980년대 군부 정권의 언론 공작을 그 린‘K ‘K-공작 -공작프로젝트’, 프로젝트’,하나회 하나회척결 척결프로 프로 린 젝트를다룬 다룬‘YS ‘YS프로젝트’, 프로젝트’,대통령 대통령저격 저격 젝트를 미수사건의 배후에 관한 ‘암살자들’ 등 현대사 프로젝트도 프로젝트도 풍성하다. 풍성하다. ‘내부자 ‘내부자 현대사 들’은할리우드 할리우드리메이크를 리메이크를진행 진행중이다. 중이다. 들’은 김 대표는 대표는 “초심을 “초심을 잃지 잃지 않고 않고 꾸준히 꾸준히 김 좋은 작품을 작품을 제작해 제작해 ‘하이브 ‘하이브 작품’이란 작품’이란 좋은 브랜드를만들고 만들고싶다”고 싶다”고포부를 포부를밝혔다. 밝혔다. 브랜드를

베토벤 교향곡‘합창’200주년, 음악가 200명 모인다 고잉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손열음·조성현·김두민등 등주축 주축 손열음·조성현·김두민 작년말부터베토벤 베토벤교향곡 교향곡공연 공연 작년말부터 8일‘합창’으로 ‘합창’으로전곡 전곡연주 연주마무리 마무리 8일 “200주년에 맞춰 맞춰 200명, 200명, 작품번호 작품번호 125 125 “200주년에 에맞춰 맞춰125명이다.” 125명이다.” 에 플루트 연주자 연주자 조성현이 조성현이 8일 8일 열리는 열리는 플루트 베토벤 9번 9번 교향곡 교향곡 ‘합창’ ‘합창’ 무대의 무대의 아 아 베토벤 이디어에 대해 대해 설명했다. 설명했다. ‘합창’ ‘합창’ 교향 교향 이디어에 곡은 1824년 1824년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빈의 빈의 케른트 케른트 곡은 너 극장에서 극장에서 초연돼 초연돼 올해로 올해로 200주년이 200주년이 너 다. 또 또이 이 작품은 작품은 베토벤의 베토벤의 작품번호로 작품번호로 다. 125번이다. 125번이다. 조성현이 디렉터로 디렉터로 있는 있는 ‘고잉홈 ‘고잉홈 프 프 조성현이 로젝트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는 이 이 숫자에 숫자에 맞춰 맞춰 로젝트 음악가들을 모았다. 모았다. 합창단이 합창단이 125명, 125명, 음악가들을 오케스트라 75명을 75명을 더해 더해 꼭 꼭 200명이다. 200명이다. 오케스트라 중앙일보와 전화 전화 인터뷰에서 인터뷰에서 조성현 조성현 중앙일보와 은 “뿐만 “뿐만 아니라 아니라 이 이 작품의 작품의 주된 주된 정신인 정신인 은

벤이 프리드리히 프리드리히 실러의 실러의 시에서 시에서 따와 따와 교 교 벤이 향곡에 넣은 넣은 문구, 문구, ‘모든 ‘모든 인간은 인간은 형제가 형제가 향곡에 되노라’에 대한 대한 설명이다. 설명이다. 고잉홈은 고잉홈은 작 작 되노라’에 품의 이런 이런 정신에 정신에 따라 따라 한 한 합창단이 합창단이 아 아 품의 니라 여러 여러 다양한 다양한 사람이 사람이 모여 모여 노래하 노래하 니라 는 무대를 무대를 계획하고 계획하고 있다. 있다. ““아마추어와 아마추어와 는 음악 교사를 교사를 비롯해 비롯해 여러 여러 곳에서 곳에서 모인 모인 음악 ‘모든이’가 이’가무대에 무대에서게될 서게될것이다.” 것이다.” ‘모든 고잉홈은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손열음, 손열음,조성현, 조성현, 고잉홈은 첼리스트 김두민, 김두민,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스 스 첼리스트 베틀린 루세프, 루세프, 클라리넷 클라리넷 연주자 연주자 조인 조인 베틀린 혁, 호른 호른 연주자 연주자 김홍박 김홍박 등이 등이 주축이 주축이 돼 돼 혁, 2022년만든 만든프로젝트 프로젝트오케스트라다. 오케스트라다.고 고 2022년 잉홈은 전세계에 전세계에 흩어져 흩어져 있는 있는 한국의 한국의 잉홈은 음악가들, 또 또 한국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는 활동하는 외국 외국 음악가들, 인 연주자 연주자 등을 등을 모아 모아 ‘집으로 ‘집으로 돌아온다’ 돌아온다’ 인 는 모토로 모토로 활동을 활동을 시작했다. 시작했다. 모든 모든 멤버 멤버 는 가 자율성을 자율성을 가지고 가지고 음악에 음악에 참여한다는 참여한다는 가 정신을강조한다. 강조한다. 정신을 8일무대는 무대는고잉홈이 고잉홈이지난해 지난해말부터 말부터달 달 8일 려온 ‘베토벤 ‘베토벤 여정’의 여정’의 종착지다. 종착지다. 이들은 이들은 려온

1년동안 동안계속된 계속된‘고잉홈 ‘고잉홈프로젝트 프로젝트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의베토벤 베토벤교향곡 교향곡전곡 전곡연주회 연주회중 중한 한장면. 장면.마지막 마지막 1년 인8일 8일공연에서 공연에서베토벤의 베토벤의‘합창 ‘합창환상곡’과 환상곡’과‘합창’ ‘합창’교향곡을 교향곡을연주한다. 연주한다. 인

로시작해 시작해올 올여름 여름4~8번을 4~8번을연주했다. 연주했다.총 총 로 모든교향곡뿐 교향곡뿐 5번의무대에서 무대에서베토벤의 베토벤의모든 5번의 아니라모든 모든서곡(12곡)을 서곡(12곡)을연주했다. 연주했다. 아니라 조성현은 “오케스트라를 “오케스트라를 시작했으므 시작했으므 조성현은 로, 언젠가는 언젠가는 꼭 꼭 해야했던 해야했던 프로젝트가 프로젝트가 로,

[사진고잉홈프로젝트 고잉홈프로젝트]] [사진

그의교향악에 교향악에담긴 담긴건축적인 건축적인설계가 설계가우 우 그의 리오케스트라에 오케스트라에시작점을 시작점을마련해줬다.” 마련해줬다.” 리 그 과정에서 과정에서 음악가들은 음악가들은 새로운 새로운 경 경 그 지를 만났다. 만났다. 손열음은 손열음은 “악단이 “악단이 인격체 인격체 지를 로 자리잡는 자리잡는 과정에서 과정에서 베토벤이 베토벤이 아니었 아니었 로

힘을 받을 받을 수 수 있었을지 있었을지 모르겠다”고 모르겠다”고 했 했 힘을 다. 또 또 “고잉홈 “고잉홈 오케스트라가 오케스트라가 몇십년, 몇십년, 몇 몇 다. 백년 갈 갈수 수 있다면 있다면 모두 모두 베토벤의 베토벤의 공로 공로 백년 다”라고 덧붙였다. 덧붙였다. 클라리넷 클라리넷 수석인 수석인 조 조 다”라고 인혁은 “음악이 “음악이 많이 많이 바뀌었다. 바뀌었다. 우리가 우리가 인혁은 스스로 하나의 하나의 음악을 음악을 능숙하게 능숙하게 만들 만들 스스로 고 있었고, 있었고, 또 또 그럴 그럴 수 수 있다는 있다는 자신감이 자신감이 고 커졌다”라고했다. 했다. 커졌다”라고 신개념 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의 자발적 자발적 도전에 도전에 신개념 좋다. 8일 8일 공연의 공연의 대한 청중의 청중의 반응은 반응은 좋다. 대한 티켓은 10월 10월 판매를 판매를 시작하고 시작하고 곧 곧 매진 매진 티켓은 됐다. 조성현은 조성현은 “그동안 “그동안 쌓아온 쌓아온 것에 것에 대 대 됐다. 해청중이 청중이공감해주시는 공감해주시는것으로 것으로생각한 생각한 해 했다. 다”고했다. 다”고 베토벤 전곡 전곡 연주로 연주로 고유의 고유의 소리를 소리를 베토벤 만들어 나간 나간 고잉홈 고잉홈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는 내 내 만들어 년 작곡가 작곡가 모리스 모리스 라벨(1875~1937)에 라벨(1875~1937)에 집 집 년 중한다. 작곡가의 작곡가의 탄생 탄생 150주년을 150주년을 맞아 맞아 중한다. 라벨의 발레 발레 음악 음악 ‘다프니스와 ‘다프니스와 클로에’ 클로에’ 라벨의 모음곡을 시작으로 시작으로 교향곡 교향곡 3회, 3회, 실내악 실내악 모음곡을 2회의라벨 라벨공연을 공연을준비하고 준비하고있다. 있다. 2회의


되 되 보 보 도 도 앉 앉 을 을

그 그 서 서 사 사 상 상 간 간 을 을

수 수 그 그 곡. 곡. 쓴 쓴 방 방 트 트 율’ 율’ 은 은 리 리 일 일 미 미

리 리 곡 곡 이 이 각 각 제 제 을 을 ar r

국 국 올 올

런 런 면, 면, 빛 빛 리 리 그 그 어 어

과 과 으 으 풍 풍 씨 씨

아

”

진

쉬 쉬 의 의 k k

106

다운 당신에게’ 진행석에 앉은지 2년 9개 2024 년 12월 6일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다운 당신에게’ 진행석에 앉은지 주간 2년 9개 월 됐다. 클래식 저변을 넓히는 보람도 월 됐다. 클래식 저변을 넓히는 보람도 있지만 본인이 받는 위로가 크다고 했다. 있지만 본인이 받는 위로가 크다고 했다. “짧지만 진솔한 사연 몇 줄로 돌아보 “짧지만 진솔한 사연 몇 줄로 돌아보 는 다른 이가 사는 모습이 자양분이 됩 는 다른 이가 사는 모습이 자양분이 됩 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30층 건물 오르내 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30층 건물 오르내 리는 게 10층처럼 느껴진다 하시고, 밤새 리는 게 10층처럼 느껴진다 하시고, 밤새 트럭 운전하시는 분이 심신을 위로 받았 심신을 로 정했습니다.”트럭 운전하시는 분이 보는 다른 위로 이가 받았 사는 모습이 자양분 다는 사연을 들으니 뿌듯하더군요.” 다는 사연을 들으니 뿌듯하더군요.” 김정원은 빈 국립음대와 파리 고 이 됩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30층 건 네이버 V살롱콘서트 등 클래식 음악 “불혹엔 인생 깨달을줄 알았는데 등국립음악원에서 공부했다. 2003년 물 오르내리는 10층처럼 느껴진다 네이버 V살롱콘서트 등 클래식게음악 “불혹엔 인생 깨달을줄 알았는데 콘텐트 만드는 일을 오래 해온 그는 사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밤새그는 트럭사 운전하시는 분이 피아노에앉아야 앉아야가장 가장솔직해져” 솔직해져” 콘텐트첼리스트 만드는 송 일을하시고, 오래 해온 피아노에 람들이 점차 클래식의 가치를 인정하게 영훈, 비올리스트람들이 김상진과 함께 결 심신을 위로인정하게 받았다는 사연을 들으니 점차 클래식의 가치를 매일연습실서 연습실서수험생처럼 수험생처럼준비 준비 매일 될K클래식의 거라고 전망했다. 성한 MIK앙상블은 원조 뿌듯하더군요.” 될 거라고 전망했다. 50세되는 되는내년엔 내년엔새 새음반 음반발매 발매 “지금처럼 도파민이 넘쳐나는 시대에 아이돌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2006년 V살롱콘서트 50세 “지금처럼 도파민이네이버 넘쳐나는 시대에 등 클래식 음 긴 음악, 자연 소리가 더 필요 영화 ‘호로비츠를는위하여’에서 김공명의 악 콘텐트 만드는 일을 오래 해온 그 는 긴 음악, 자연 공명의 소리가 더 필요 정원은 천재 소년하다고 경민의 성인 역할 는 사람들이 점차 클래식의 가치를 생각해요. 퀀티티(양)보다 퀄리 하다고 생각해요. 퀀티티(양)보다 퀄리 을 맡았고, 경민으로 분한 신의재 군 인정하게 될 거라고 전망했다. 티(질)가 중요하다는데 공감이 형성될 티(질)가 중요하다는데 공감이 형성될 에게 피아노를 가르쳤다. “지금처럼 도파민이 넘쳐나는 시 겁니다.” 겁니다.” 김정원은 음악의김정원의 맛과 멋을일상은 살리 대에 는 긴 음악, 자연 규칙적이다. 방송 끝공명의 소리가 김정원의 일상은 규칙적이다. 방송 끝 는 피아니스트다. 거장 파울 바두라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난 뒤 연습실이 있는 부암아트홀로 직행 퀀티티(양) 있는보다 부암아트홀로 직행 난 뒤 연습실이 스코다는 생전에 “음악의 맛을 잃지 퀄리티(질)가 중요하다는데 공 하고, 밤 늦게 평창동 집으로 돌아간다. 공 하고, 밤 늦게 평창동 집으로 돌아간다. 공 않는 피아니스트”라고 김정원을 평 감이 형성될겁니다.” 연을 앞두고는 더욱 수험생처럼 산다. “평 연을 앞두고는총장 더욱 수험생처럼 “평규칙적이다. 방 했다.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정원의산다. 일상은 범한 쉼표의 길이도 다르게 느껴질 때가 때가 있는 부암아트 은 “음악의 멋을범한 알고,쉼표의 그것을길이도 음미 다르게 송 끝난느껴질 뒤 연습실이 있다. 음악도 나이가 들어간다”고 말했다. 할 줄 아는 연주자”라고 칭한나이가 바 있 들어간다”고 홀로 직행하고, 밤 늦게 평창동 집으 있다. 음악도 말했다. 전곡과 뱃노 김정원은 쇼팽 스케르초 다. 로 돌아간다. 공연을 김정원은 쇼팽 스케르초 전곡과 뱃노 앞두고는 더욱 래, 무엇일까. 환상곡 등을 담은 데뷔앨범(2001년) 음악의 맛과 멋은 김정 산다. “평범한 쉼표의 래, 환상곡 등을 담은수험생처럼 데뷔앨범(2001년) 을 시작으로 그동안 15장 가량의 독주, 원은“연주자는 배우와 같다”는 말 길이도 다르게 느껴질 을 시작으로 그동안 15장 가량의 독주, 때가 있다. 음 이달 4일 독주회에서 리스트의 B단조 소나타 등 자신의 음악 인생에서 의미있는 곡들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김정원. 협주, 실내악 음반을 녹음했다. 가장 애 을 먼저 꺼냈다. “대본을 보고 연기 나이가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달 4일 독주회에서 리스트의 B단조 소나타 등 자신의 음악 인생에서 의미있는 곡들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김정원. 협주, 실내악 음반을악도 녹음했다. 가장 애 하지만 자신의 본성이 역할에 맞아 김정원은 쇼팽 스케르초 착이 가는 음반으로는 라흐마니노프 협 전곡과 뱃 착이 가는 음반으로는 라흐마니노프 협 떨어질 자신의 때 제대로 주곡 되죠. 5번 처음에는 환상곡 아니스트다. 거장 선보이는 파울 바두라 냈다. “대본을 보고중심 연기하지만 세계악 초연노래, 음반과 “살을등을 깎아담은 데뷔앨범 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40대의 마지막 독주회예요. 불혹 비서 의미 있는 지점들을 연 스코다 를 잇는 다리역할이다. 공연의 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비 아니스트다. 거장 파울 바두라 스코다 냈다. “대본을 보고 연기하지만 자신의 주곡 5번 세계 초연 음반과 “살을 깎아 10배 익힙니다. 나중에는 악보 (2001년)을 시작으로 이 되면김상진과 인생을 깨닫고, 내려갈 MIK앙 길이 주회”라고 소개했다. 은 피아 리스트의 유일한역할에 피아노맞아 소나타 B 보를 는 생전에 “음악의 맛을 잃지 않는 본성이 떨어질 때 제대로 되 만들었다”는 슈베르트 소나타, 쇼팽 에그동안 15장 가 올리스트 함께 결성한 올리스트 김상진과 함께 결성한 MIK앙 는 생전에 “음악의 맛을 잃지 않는 피아 본성이 역할에 맞아 떨어질 때 제대로 되 만들었다”는 슈베르트 소나타, 쇼팽 에 에서 본 걸 잊어버리는 작업을 해요. 량의 독주,협주, 실내악 음반을 녹음 훤히 K클래식의 보일 줄 알았죠. 막상 겪어보니 ‘더 이상 마음으로 느 단조다. 미스터치도 익숙한 니스트”라고 김정원을 평했다. 김대진대가들의 죠. 처음에는 악보를 10배 익힙니다. 나 튀드 음반을 꼽았다. 필립스 레이블의 상블은 원조 아이돌 그룹으 베토벤의 상블은 K클래식의 원조 아이돌 그룹으 니스트”라고 김정원을 평했다. 김대진 죠. 처음에는 악보를 10배 익힙니다. 나 튀드 음반을 꼽았다. 필립스 레이블의 다 버리고작업 제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이 했다. 가장왜 애착이 가는 음반으로는 질풍노도 시기의 연속이더군요. 피아 낄 수없네’란 주제에 의한 6개의 변 고난도의 영화 ‘호로비츠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음악의 멋 곡이다. 중에는 악보에서 본 걸 잊어버리는 기획자 톰 디컨이 음반이 안 알려 로 평가받는다. 2006년 작업 기획자 톰 디컨이 “이 음반이 왜 안 알려 로 평가받는다. 2006년 영화 ‘호로비츠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음악의 멋 중에는 악보에서 본 걸 잊어버리는 맛과 멋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5번 세계 초연 노 앞에 앉아있을 때 가장천재 솔직해지 그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콩 연주자” “13년 을 전 해요. 리스트다탄생 200주년 를 위하여’에서 김정원은 소년 경주곡은 을 알고, 그것을 음미할 줄첫아는 버리고 제 목소리로 이야기 졌을까?”라고 물었던 그 녹음이다. 내년 를 위하여’에서 김정원은 천재 소년 경 을 알고, 그것을 음미할 줄 아는 연주자” 을 해요. 다 버리고 제 목소리로 이야기 졌을까?”라고 물었던 그 녹음이다. 내년 김정원은 매일 아침 목소리로 청 음반과 “살을 깎아 만들었다”는 슈 는성인 그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과제곡. 연주를 힘겹게 하 생각해요.” 민의 역할을 맡았고, 경민으로 분쿠르라고 칭한청각장애로 바 있다. 고뇌하던 때 리스트 소나타 할 때, 맛과 멋이 나온다고 말에는 새로운 음반 발매와 함께 전국 민의 성인 역할을 맡았고, 경민으로 분 라고 칭한 바 있다. 할 때, 맛과 멋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말에는 새로운 음반 발매와 함께 전국 피아니스트 김정원(49)의 말이다. 31세 베토벤이 쓴 소나타 17번 ‘템 고 ‘이 곡은 졸업이다’ 선언했는 취자들과 만난다. CBS FM 프로그램 베르트 소나타, 쇼팽 에튀드 음반을 한 신의재 군에게 피아노를 가르쳤다. 음악의 맛과 멋은 무엇일까. 김정원은 김정원은 매일 아침 목소리로 청취자 투어를 계획 중이다. 한 신의재 군에게 피아노를 가르쳤다. 음악의김정원도 맛과 멋은방황하던 무엇일까. 김정원은 매일 아침올 목소리로 청취자 투어를진행석에 계획 중이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앉 꼽았다. 필립스 레이블의 기획자 톰 그가 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페스트’는 시김정원은 데, 문득 쉰살이 되기 전에 무대에 김정원은 음악의 맛과 멋을 살리는 피 “연주자는 배우와 같다”는 말을 먼저 꺼 들과 만난다. CBS FM 프로그램 ‘아름 만난다. CBS FM 프로그램 ‘아름 김정원은 음악의 맛과 멋을 살리는 피 “연주자는 배우와 같다”는 말을 먼저 꺼 들과 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절 연주했었다고 했다. 리스트‘초절 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스 은지 2년 9개월 됐다. 클래식 저변을 디컨이 “이 음반이 왜 안 알려졌을

“40대도 질풍노도 시기” 사십춘기를 연주하다 “40대도 질풍노도 시기”사십춘기를 연주하다 컬쳐 | Culture

쇼팽 리사이틀 이후 1년 만이다. 지난 기교 연습곡’ 중 11번 ‘저녁의 선 로에게 말을 걸고 제 내면을 보여드 넓히는 보람도 있지만 본인이 받는 까?”라고 물었던 그 녹음이다. 내년 말에는 새로운 음반 발매와 함께 전 달 말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에서 만 율’은 기승전결이 있는 ‘인생의 저 리는 이번 공연의 제목을자화상, 부 위로가 크다고 했다. “작품은 튀르키예, 프랑스, 계획 영국, 미국, 사연 몇 줄로 돌아 프랑스, 국투어를 난 김정원은 “그간제가 걸어온 길에 녁’ 같은느낌이고 베토벤과 리스트 제를 ‘디어 마이셀프(Dear Myself)’ “짧지만 진솔한“작품은 튀르키예, 영국,중이다. 미국,

한국 달동네 풍경, 런던서도 통했다

남아공, 홍콩 등지의 고객들에게 고루 남아공, 홍콩 등지의 고객들에게 고루 판매됐다”고 전했다. 알민 레쉬 측은 정 판매됐다”고 전했다. 알민 레쉬 측은 정 씨의 뉴욕 전시를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 씨의 뉴욕 전시를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 정씨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정씨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1997년 프랑스 에콜 데 보자르를 졸업 1997년 프랑스 에콜 데 보자르를 졸업 했다. 추상화를 그리던 그가 집 그림을 했다. 추상화를 그리던 그가 집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2008년부터다. 2022 그리기 시작한 것은 2008년부터다. 2022 년 인터뷰에서 그는 “어느 날 고층 건물 년 인터뷰에서 그는 “어느 날 고층 건물 들 사이에서 곧 허물어질 듯한 판잣집 들 사이에서 곧 허물어질 듯한 판잣집 을 보고 그 집들이 나 자신처럼 느껴져 을 보고 그 집들이 나 자신처럼 느껴져 달동네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말 달동네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말 한 바 있다. 한 바 있다. 그의 판잣집 그림은 기법도 독특하 그의 판잣집 그림은 기법도 독특하 다. 캔버스에 스케치한 뒤 구긴 한지로 다. 캔버스에 스케치한 뒤 구긴 한지로 지붕과 벽 모양으로 오려 붙이며 집을 지붕과 벽 모양으로 오려 붙이며 집을 하나씩 완성한 뒤 물감으로 채색한다. 하나씩 완성한 뒤 물감으로 채색한다.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빛, 가로등 불은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빛, 가로등 불은 마음에 온기를 더한다. 작고 초라해 보 마음에 온기를 더한다. 작고 초라해 보 이는 집들이 내일을 준비하는 포근한 이는 집들이 내일을 준비하는 포근한 보금자리로 여겨지는 이유다. 보금자리로 여겨지는 이유다. 이번 전시에 나온 작품은 2년 전 국내 이번 전시에 나온 작품은 2년 전 국내 전시 작품과 비교해 변화가 두드러졌다. 전시 작품과 비교해 변화가 두드러졌다.


www.FocusColorado.net 96포커스 주간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연예가 소식 | Entertainment News Entertainment News ㅣ연예가 소식December 5, 2024 l WeeklyFocus 107

‘아이브 신드롬’컴백 앞두고 ‘애프터 라이크’MV 3억 뷰 돌파 'MZ 워너 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 을·레이· 장원영·리 즈·이서)가 내년 1월 컴 백을 앞두고 자체 신기록 을 추가했 다. 소속사 스타쉽엔터 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22 일 발표한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3억 뷰(12 월 2일 기준)를 돌파했다. 2022년 8월 22일 발표된 '애프터 라이 크'는 킥 리듬을 기초로 EDM, 팝,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아이브의 메 가 히트곡으로서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한국 스포티파이, 한 국 유튜브 뮤직 등 음악 플랫폼의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며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으며, 각종 음악 방 송에서도 1위 트로피를 섭렵하며 14관 왕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더불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Billboard)의 '빌보드 글로벌 200(Bill-

board Global 200 / 최고 순위 20위)' 차 트에서 17주 랭크인, '빌보드 글로벌(미 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 최 고 순위 9위)' 차트에서 25주 연속 차트 인에 성공하며 국내외를 막론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애프터 라이크' 뮤직비디오에는 독보 적인 영상미와 콘셉트로 사랑받는 노상 윤 감독과 국내 최정상의 연화 연출력을 가진 파시컴이 뮤직비디오 불꽃 연출에 참여해 CG를 방불케 하는 남다른 스케 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불꽃 연출만 큼이나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려한 비주 얼을 자랑한 아이브는 각자의 상징 컬러 로 스타일링하고 눈 뗄 수 없는 다채로 운 이미지를 선보여 전 세계 팬들의 호 응을 불러일으켰다. '애프터 라이크' 가삿말에 대한 관심은 당시 미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 드와 외신에서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애프터 라이크' 가사에 아이브(IVE)를 ' 러브(LOVE)'에 접목하는 것과 전 세대 를 아울러 자신감과 '자기애'를 기반으로 한 자신감 넘치는 가삿말이 독보적인 그 룹의 아이덴티티와 팀 컬러를 강조하여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었 다는 극찬이 이어졌다. 한편 아이브는 올 한 해 19개국 28개 도 시 37회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내년 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개념도 모르고 떠들어”… 백종원, 바가지 상인들에 단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바가지 상인 들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백종원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바가지 없다더니 가격표도 없더라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백종원은 지역 살리기 일환으로 개최한 금산 인삼 축제 를 언급했다. 다만 백종원과 협업한 상인 들이 아닌 외부 상인들은 여전히 백종원 에 대한 반감을 표하는 상황이라고. 백종원은 조충현을 해당 축제에 보내 상 황을 살피게 했다. 조충현이 목격한 외부 상인들은 가격표를 붙이지 않은 상태로 장사를 이어가고 있었다. 조충현이 "가격표가 밖에 없어서 가격을 모르겠다"고 하자 한 상인은 "가격표를 붙 여 놓으면 손님들이 들어오려다가 안 온 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상인은 "가격표 가 없긴 왜 없냐"면서 자신이 착용한 앞치 마 주머니에서 주문서 다발을 꺼내 보였 다. 그마저도 높은 가격으로 책정돼 놀라 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충현이 "바가지 요 금 근절한다고 플래카드가 있긴 하더라" 고 말하자 해당 상인은 "바가지가 어디 있 냐. 가격표가 없어야 바가지다. 바가지 개 념도 모르면서 떠든다"며 소리를 질렀다. 이런 상황에 대해 백종원은 "지역 축제, 지역 개발 필수 요소는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이다.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바가지 는 절대 안 된다"고 단호히 밝혔다.

박보영·박진영, 로맨스 드라마 '미지의 서울' 캐스팅 배우 박보영과 박진영이 로맨스를 소 재로 한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고 tvN이 3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 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성 장기를 그린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 찮아'와 '질투의 화신'을 만든 박신우 감 독과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이강 작가 가 의기투합했다. 박보영은 쌍둥이 자매 인 유미지·유미래 1인 2역에 도전한다. 동생 유미지는 육상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지만, 현재는 운동을 그만두고 자유 분방한 삶을 살고 있다. 언니 유미래는

학창 시절부터 쭉 엘리트의 길을 걸어와 공기업에 재직 중인 완벽주의자다. 쌍둥이 자매와 얽히게 되는 남자주인 공 이호수는 박진영이 연기한다. 훤칠한 외모에 무심한 듯 여유로운 태도를 갖춘 대형 로펌 변호사로 등장한다. '미지의 서울'은 내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벌금 300만원 …"모욕적 인신공격"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에게 악성 댓 글을 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 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3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 게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4 개월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사용하는 통상적인 의미나 표현이 문맥상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 신공격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앞서 A 씨의 변호인은 "객관적 사실관계를 근거 로 의견을 밝히면서 부분적으로 모욕적 인 표현을 썼을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 는 지난 2022년 4월 아이유의 의상과 노 래 실력 등을 폄하하는 댓글 4건을 게시 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어서 문장력이 뒤 처진다"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명세빈, 이혼 심경 최초 고백 “돈 없어 가방도 팔았다” 배우 명세빈이 이혼 후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양양으로 캠핑을 떠난 명세빈이 배우 강래연과 진 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세빈은 "내가 30대 때 이혼을 하 고 일하는 데 있어서는 그다지 문제가 되 지 않을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방송국에서도 어떤 캐스팅 제안이 왔을 때 '걔 이혼했잖아'라는 얘기를 건너 건너 들었다. 그러다 한참 일이 없었다. 나 는 정말 안 그럴 줄 알았다"고 이혼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혼을 하고 바로 일을 하 는 게 쉽지가 않았다. 이슈가 너무 커서 그 런지 바로 드라마에 들어갈 수 없었고, 시 간이 흘러서도 그랬다. 조심스러운 얘기 지만 저에 대한 이미지가 '순수' 같은 것이 다 보니 그런 이미지가 깨진 게 아닐까 생 각한다. 각 사람마다 '빛'이 있는데 이혼으 로 인해 그게 깨진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또 "돈이 없었다. 한 달을 살고 카드값을 낸다. 그러면 또 돈이 없다. 그때 가방도 팔 아봤다. 혼자는 못 가겠어서 친구와 함께 갔다. 그래도 그게 땅끝까지 추락하는 기 분은 아니었다. 다만 그게 잦아지다 보니

'내가 언제까 지 이래야 하 지'라는 생각 때문에 우울 해졌다"고 힘 들었던 속내 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 가 포기하지 말아야 하고 항상 성실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누구나 그건 지나야 하는 시간이다. 지금은 그 시 간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를 보던 배우 채림은 "우리 쪽 일을 하 는 사람들이 오픈 마인드로 일을 하지 않 을까 싶을 테지만 사실은 굉장히 보수적 이다. 한 번 다녀온 분들도 이렇게 생각을 할 정도인데"라며 명세빈의 마음에 공감 했다. 채림은 또 "내가 생각할 때는 '할리 우드 배우는 괜찮은데 왜 나만 이래야 하 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그게 안 되 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명세빈은 2007년 8월 11세 연상 변 호사와 결혼했으나 5개월 만인 2008년 1 월 이혼했다.


108

생활ㅣ Life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염증 일으키는 비만, 뇌 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사람에 따라서는 비만을 ‘21세기 전염 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실제로 비만이 전염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그 정도로 확산 속도가 빠르고 비만인 인구가 많기 때문에 나온 말일 것이다.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하다. 그간 비만과 다 른 대사성 질환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언급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비만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알아 보고자 한다.

비만, 영양 섭취에 대한 뇌 반응 느려져 미국 예일 대학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병원은 정상 체중에 해당하는 참가자 30명과 비만 기준에 해당하는 참가자 30 명을 모집해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네이처 메타볼리즘(Nature Metabolism)」 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위에 포도당과 지방을 주입하고, 동시에 자기 공명영상(MRI)을 사용해 뇌에서 어떤 변 화가 일어나는지를 측정했다. 또한, 단일 광자 방출 컴퓨터 단층촬영(SPECT) 스캔 을 통해 도파민 방출량을 살펴보았다. 연구에 따르면, 비만인 사람들은 포도당 과 지방을 직접 위에 투여했을 때, 그 반응 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영양소를 섭취했다’라는 신호를 뇌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는 뜻 이다. 또한, 비만인 사람들은 음식 섭취와 관련해 도파민의 방출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였다. 이후 12주에 걸친 통제로 다이어 트를 진행한 다음, 다시 같은 과정을 진행 했다. 체중이 약 10% 감소했음에도 비만 이었던 대상자들의 뇌 반응은 여전히 회 복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는 뇌가 비

만 상태에 장기적으로 적응하게 된다는 점, 그리고 체중을 감량하더라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비만 - 염증 - 뇌 기능 변화 이는 비만으로 인해 뇌 기능에 변화가 생 겼음을 의미한다. 여기서 말하는 변화는 ‘기능적인 손상의 가능성’을 포함한다. 체지방량이 과도할 경우, 몸은 염증이 늘 어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지방 세포가 비 대해지면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방출하 기 때문이다. 비대해진 지방 세포는 면역 세포를 끌어들이게 되고, 이들이 염증 유 발 물질을 더 많이 방출하면서 염증이 악 화된다. 본래 염증은 면역계에서 보내는 경보 발령과 같다. ‘이곳에 문제가 생겼 으니 원인을 찾아 제거하고 조직을 복구 하라’는 신호다. 하지만 비만의 경우 체 내 대사에 여러 문제를 안고 있을 가능성 이 높다. 이 때문에 염증의 복구 과정에 방 해를 받게 되고, 염증이 해결되지 않은 상 태에서 새로운 염증이 생기는 일이 반복된 다. 이른바 ‘만성 염증’ 상태다. 온몸으로 퍼져나간 염증은 신체 모든 곳 에서 문제를 일으키지만, 특히 뇌에서의 문제를 눈여겨봐야 한다. 염증이 혈뇌장 벽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혈류를 타고 온 유해 물질이 뇌로 침투할 수 있게 되는 것 이다. 염증 물질, 산화 부산물, 세포 잔해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신경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 하고 손상을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 신경 세포들이 연결된 시냅스의 가소성을 떨어 뜨릴 수 있기 때문에, 기억력이나 학습 능 력 등 해당 시냅스가 담당하는 기능을 저 하시킬 수 있다. 신경계에 염증이 발생하

게 되면 신경을 타고 퍼져나간 염증 반응 이 온몸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비만으로 인해 당뇨 증상이 따라오는 것 은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곳에 염증 반응 이 전달되면서 인슐린 저항성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도파민 감소,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비만으로 인한 만성 염증이 뇌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중에는, 도파민 수용체의 기능 을 저하시키는 것도 있다. 비만으로 인해 도파민 수치가 감소하는 것은 어떤 문제 로 이어질까? 본래 도파민은 뇌의 ‘보상 시스템’에 서 핵심이 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맛있 는 음식을 먹는다’라는 행위를 예로 들어 보자. 도파민의 작용으로 인해 맛있는 음 식을 원하게 되고, 그것을 먹었을 때 기쁨 을 느끼게 된다. 이때 기쁨을 느꼈다는 사 실을 기억하고, 다음에 다시 그 음식을 원 하게 하는 동기부여의 역할도 한다. 하지만 도파민 수치가 감소하게 되면 이 시스템이 둔해진다. 비만에 초점을 맞춰 서 살펴보면, 과식과 그로 인한 만족감이 반복되면서 도파민이 적응해버린 것이다.

이전까지는 즐거웠던 일들이 별다른 쾌감 을 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정신건 강 면에서도 중요한 문제지만, 비만 상태 를 지속하고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것 도 문제가 된다. 적은 수준의 식사로는 도 파민이 충분히 방출되지 못하므로, 더 많 은 음식을 원하는 일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과식 - 도파민 감소 - 폭식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비만 연구, 뇌 기능에 관한 시각도 중요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하는 시각이 강화 되면서, 이를 주제로 한 연구가 속속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비만으로 인한 뇌 기능 의 변화 역시 기존의 관점이라면 시도하지 못했거나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을 것이다. 도파민 기능 저하, 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현상, 폭식 등 극단적 행동이 하나의 선으 로 이어지면서, 비만은 신체적 대사 문제 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 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개 발&개선될 비만 치료 및 예방법에는 뇌 기 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관점도 반드시 고 려돼야 할 것이다. 이번 연구는 그 작업의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기획연재

109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ㅣ 술술 읽는 삼국지

[술술 읽는 삼국지 32]

용맹함만 믿다 죽은 손책, 진중한 손권이 강동을 물려받다 2024년에는 난세를 이겨내는 지혜가 담긴 중국 고전 삼국지를 읽어보면 어떨까? 삼국지는 크게 진수가 쓴 역사서 정사 삼국지와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삼국지연의 로 나뉜다. 주간포커스는 선명하고도 형상적인 삼국 시대의 모습과 영웅호걸들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삼국연의를 기획 연재하고자 한다. <달라스 중앙일보>

손권과 한 침상에서 대화하는 노숙. [출처=예슝(葉雄) 화백]

원술로부터 독립한 손책은 강동(江東)에 서 나날이 세력을 키워 드디어 강동의 패 자(覇者)가 되었습니다. 조조는 손책이 강 성해지자 ‘사자새끼와는 싸우기 어렵게 됐다.’며 탄식했습니다. 이에 조인의 딸 을 손책의 막내 동생인 손광과 혼인시켜 인척이 되게 했습니다. 손책은 대사마(大 司馬)가 되길 원했지만 조조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손책은 원한을 품고 허도를 기습할 때만 노리고 있었습니다. 오군태수(吳郡太守) 허공이 눈치를 채고 조조에게 밀서를 보냈습니다. ‘손책은 날래고 거세어 항우와 같습니 다. 조정에서 적당히 높은 벼슬을 내리고 수도로 불러들이십시오. 외지에 두면 반 드시 후환이 있을 것입니다.’ 편지를 전하려던 사자가 손책의 부하에 게 잡혔습니다. 손책은 편지를 보고 대로 해 사자와 오군태수를 죽였습니다. 허공 의 식구들은 모두 뿔뿔이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허공의 문객(門客) 세 사람이 허공 의 원수를 갚기 위해 기회를 노리고 있었 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손책이 군사를 거

느리고 사냥을 나갔습니다. 손책은 사슴 한 마리를 잡기 위해 급하게 말을 달려 산 으로 올라갔는데, 숲속에 세 사람이 창과 활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 은 창과 활로 손책을 찌르고 쏘며 소리쳤 습니다. 우리는 허공의 문객이다. 주인의 원수를 갚으려고 일부러 왔다! 세 문객은 장렬하게 죽었습니다. 손책은 부하들의 도움으로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손책은 지혜와 용기가 강동에 뛰어났지 만 孫郞智勇冠江湄 산속에서 사냥하다 궁지에 몰렸다네 射 獵山中受困危 허공의 세 문객이 죽음으로 의리를 지키 니 許客三人能死義 예양의 살신도 기이하다고 할 것이 아니 네 殺身豫讓未爲奇 모종강도 세 문객의 의로움을 그냥 지나 치지 않았습니다. ‘예양은 다리 밑에 숨고 측간에서 기다 리고 불덩이를 머금고 온 몸에 옻칠을 하 면서도 조양자를 조금도 해치지 못하고

그의 옷을 살짝 베었을 따름인데, 이 세 사람은 손책의 몸을 직접 화 살로 쏘고 창으로 찔렀다. 그들이 한 일은 예양이 한 일보다 훨씬 후 련하고 더욱 장렬했다. 비록 그들의 성명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본보기 로 삼아 후세에 임금을 잊어버리는 신하들이 부끄러운 줄 알게 됐으면 좋겠다.’ 손책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화 타를 불렀지만, 그는 중원에 가고 없었기에 그의 제자가 대신 치료했 습니다. 독화살의 독이 뼛속까지 스 며들어 반드시 백일 동안 안정을 취 하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성질이 불같은 손책은 당장에 낫지 않는 것을 원망했습니다. 겨우 20 일을 참고 지냈을 때, 허도에 있는 그의 부하 장굉이 보낸 사자가 왔 습니다. 조조 측에서는 모두가 손책 을 무서워하고 존경하는데 유독 곽 가만이 무시한다는 전갈이었습니 다. 손책이 그냥 넘길 수 있는 성격 이 아니지요. 망설이고 있는 사자를 꾸짖어 사실대로 고하게 했습니다. 곽가는 조조에게 주공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공 이 경솔하고 준비성 없으며 성급하고 꾀도 적다했고, 필부(匹夫)의 혈기일 뿐이라 했 습니다. 그리고 주공이 훗날 반드시 소인 의 손에 죽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하찮은 놈이 어찌 감히 나를 머저리 취급 한단 말이냐! 내 맹세코 허도를 쓸어버리 겠다! 장소가 급히 말렸습니다. 백일도 지나지 않은 위중(危重)한 몸으로 출정은 어렵다 고 말입니다. 이때 원소가 보낸 사신 진진 이 도착했습니다. 원소와 동오가 손을 잡 고 조조를 쳐부수자는 것이었습니다. 손책 은 크게 기뻐하며 연회를 베풀었습니다. 연회가 한창 무르익을 때, 도인(道人) 우 길이 나타나자 모두 그에게 존경심을 표하 며 절을 했습니다. 이를 본 손책은 ‘요망 한 것’이라며 그를잡아들이게 했습니다. 모두가 나서서 모독하지 말 것을 청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요망한 짓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는 살려두어선 안 된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러자 우길이 말했습니다. 빈도(貧道)는 낭야궁의 도사입니다. 약을 캐러 산에 들어갔다가 백여 권의 신서(神 書)를 얻었는데 제목은 태평청령도(太平靑 領道)로 거기에 적혀 있는 것은 모두가 사

람의 병을 다스리는 방술이었습니다. 빈도 는 이것을 얻은 이후 오직 하늘을 대신해 덕을 펴고 멀리 만민을 구하려 힘썼을 뿐 털끝만큼도 남의 물건을 받은 적이 없는데 어찌 사람들을 현혹하겠습니까? 우길이 아무리 설명하고 장소와 여러 관 리가 말려도 손책은 막무가내였습니다. 손 책의 어머니인 오태부인까지 나서서 만류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손책은 오로지 ‘ 요망한 이를 죽이는 것은 개돼지를 죽이는 것과 같을 뿐’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때, 가뭄이 한창이니 비를 내리게 해 그의 능력을 본 후에 용서해주자고 여범이 제안 했습니다. 우길은 정해진 시각에 단비를 내 리게 했습니다. 그래도 손책은 우길을 죽이 고 싶었습니다. 날이 개고 비가 오는 것은 천지의 정해진 이치다. 요망한 것이 우연히 그런 기회를 이용한 것인데 너희들은 어찌 이렇게 갈피 를 못 잡고 소동이냐? 손책은 결국 우길을 죽였습니다. 그 뒤로 손책은 우길의 환영(幻影)에 시달렸고, 결 국 몸져눕고 말았습니다. 손책은 자신의 아 우인 손권에게 전권(全權)을 넘겼습니다. 내치(內治)는 장소가, 외치(外治)는 주유가 도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으로 여러 아우를 불러 유언했습니다. 그때 손책의 나이는 26살이었습니다. “내가 죽거든 너희들은 모두 손권을 도 와야 할 것이다. 우리 집안에서 감히 딴마 음을 품는 자가 생긴다면 여럿이 힘을 모아 죽이도록 하라. 같은 피붙이라 해도 반역을 한 자는 선영에 묻지 말라.” 손견과 손책은 모두 단명했습니다. 모종 강은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에 손견은 30여 기만 이끌고 경솔하 게 나갔다가 죽었고, 이번에 손책은 혼자 말을 타고 경솔하게 나갔다가 다쳤다. 경 솔하고 예비를 하지 않았다가 나라를 키우 지 못하고 도적놈들에게 죽은 것이다. 만승 (萬乘)의 지중한 몸도 용맹한 사람들은 가 벼이 여긴다. 손견과 손책이 제왕으로 거 듭나지 못한 것은 이 때문이다.’손책 사 후 대임을 물려받은 손권은 주유의 제안에 따라 천하의 인재를 모았습니다. 노숙, 제 갈근, 고옹 등을 초빙해 장차 도래할 삼국 시대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손권은 제갈 근의 계책을 듣고 손책이 정했던 ‘원소와 협동해 조조를 친다’는 전략을 거절했습 니다. 이 소식을 들은 원소는 마침내 자신 이 직접 70여만 명의 대군을 이끌고 조조 를 공격하기로 했습니다.


쉬어갑시다 | Break Time(1) 110 110 www.FocusColorado.net 쉬어갑시다 ㅣ Break Time

숨은 그림 찾기 ▶양초 12개를 찾아보세요.

December 2024 l주간 WeeklyFocus 2024 년 12월 6일5,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우리말 배움터 사자성어

望 雲 之 情 (망운지정)

▶ 望 (바랄(바라볼)) 망 雲 (구름) 운 之 (갈) 지 情 (뜻) 정 ▶ 의미 : 구름을 바라보는 정. 자식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부모를 그리는 마음. ▶ 유래 : 당나라 고종(高宗) 때 명신 적인걸(狄仁傑)은 예주자사(豫州刺使)로 있을 때 무고한 죄로 사형선고를 받은 많은 사람을 구제하는 등 좋은 정치를 펼쳐 칭송이 자자 했다. 그러나 내준신(來俊臣)의 모함으로 투옥되었다가 지방 병주(幷州)의 법조참군( 法曹參軍)으로 좌천되었다. 이때 적인걸은 태행산(太行山)에 올라 부모님이 계시는 하 양(河陽)의 별업(別業) 방향을 바라보며 주변 사람에게 “우리 부모님이 흰 구름이 이 는 저 아래에 살고 계시는데, 멀리서 바라만 보고 가서 뵙지 못하는 슬퍼함이 오래되 었다.” 말하며 구름이 걷힌 다음에야 산에서 내려왔다. 망운지정이란 이렇게 타향에 서 자신도 고생을 겪고 있지만, 고향의 부모를 더욱 그리는 자식의 정을 가리키는 말 이 되었다. 훗날 적인걸의 효성과 평판이 높다는 말이 전해지면서 측천무후(則天武后) 는 다시 그를 재상으로 등용했다고 한다. 오늘날 중국에서 음력 1월 1일, 춘절(春節)이 되면 부모를 찾아가는 ‘민족의 대이동’이 되는 것도 망운지정 때문이다.

우리말 바루기

얼마 전 ‘치뤄진’ 선거는 없다

전 세계의 시선을 모았던 미국 대통령 선거가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 으로 막을 내렸다. 언론에선 “지난 5일 치뤄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 럼프 후보가 재도전에 성공하며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대통령 선거 와 동시에 미국 상·하원 선거도 같은 날 치뤄졌다” 등의 보도가 쏟아졌다. ‘무슨 일을 겪어 내다’는 의미를 나타낼 때 이처럼 ‘치뤄진’ ‘치뤄졌다’ 와 같은 표현을 쓰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치뤄진’ ‘치뤄졌다’는 ‘치루 어진’ ‘치루어졌다’를 줄여 쓴 말로, 모두 ‘치루다’를 활용한 표현이다. 우리말에 ‘치루다’라는 단어는 없다. 그런데 많은 이가 ‘치루다’를 활용해 ‘치루고, 치루니, 치뤄서, 치룬, 치뤄야, 치뤘다’와 같이 쓰는 경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치르 다’의 어간 ‘치르-’에 어미 ‘-어/-아’가 이어지면 ‘ㅡ’가 탈락해 ‘치르+어+ 지+ㄴ→치러진’ ‘치르+었+다→치렀다’가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치르다’가 기 본형이므로‘치르고,치르니,치러서,치른,치러야,치렀다’등과같이활용해야올바르다. 따라서 위 예문 역시 “지난 5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 프 후보가 재도전에 성공하며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대통령 선거 와 동시에 미국 상·하원 선거도 같은 날 치러졌다”처럼 고쳐야 바르다. ‘선거를 치르다’뿐 아니라 ‘홍역을 치르다, 영결식을 치르다, 돌잔치를 치르다, 기념행 사를 치르다, 모의고사를 치르다, 큰일을 치르다’ 등도 모두 ‘치루다’가 아닌 ‘치르 다’를 활용해 써야 바른 표현이 된다.


2024년 12월 5일 l2024 주간년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12월 6일 금요일

쉬어갑시다 | Break Time(2) www.FocusColorado.net 111 Break Time ㅣ 쉬어갑시다 111 Down:

가로열쇠:

세로열쇠: 1. 하룻낮의 반(半) 2. 어떤 물건을 속일 목적으로 꾸며 진짜처럼 만듦. 공문서 ▢▢ 3. 맥주▢된장▢빵 따위의 원료로 쓰임. 가을▢▢. 겉▢▢. 봄▢▢. 쌀▢▢ 4. 설탕을 녹인 후에 소다를 넣어서 만든 즉석 과자. ~체험 세대 6. ▢▢겉절이/ 김치/ 무침. 돼지고기를 먹을 때 이 것에 쌈을 싸 먹어 보세요 7. 밥이나 국수 따위에 고기나 나물을 넣고 양념이 나 고명을 섞어서 비빈 음식 9. 바둑이나 장기의 재주가 뛰어나 상대할 사람이 없는 이를 높여 이르는 말 11. 슬프고 안타깝게 이별함. 추석 연휴 마치고 부 모님과 惜別의 정을 나눴다 12. 천으로 만들어 양말처럼 신는 물건. ~의 미는 살포시 올라간 앞부분에 있지요 14. 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15. 명절에 차례를 지내기 위해 차리는 상. 추석 ~ 에는 대추, 밤, 감 등이 오른다 18. 태어나 자라난 곳. “명절 다가오면 ▢▢ 생각 에 울적…” 19. 무덤의 잡풀을 베고 다듬어서 깨끗이 함. 추 석 ▢▢ 21. 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 따위를 팔고 나그네에게 잠자리도 제공하는 집 22.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오는 길 23. 예의와 범절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는 예로 부터 ▢▢ 교육을 중시 여겼다 24. 성미나 기세 따위가 굳세어 누그러지지 않음. 무더위가 氣勝을 부림 26. 편을 갈라 윷으로 승부를 겨루는 놀이 27. 화살이나 탄환 따위가 겨냥한 곳에 바로 맞음 29. 햇곡식을 신에게 드리기에 가장 좋은 달이라는 뜻으로, ‘시월’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만 같아라는 속담 이 생각나는 계절 3. 중추절에 동산에 올라 휘영창 밝게 뜬 ▢▢▢에 게 소원을 빌어보세요 5. 돌아간 어버이 위로 대대의 어른. 추석 ▢▢묘지 벌초하려다 혼쭐~ 7. 도덕이나 법에 어긋나 사회적으로 용납하기 어 려운 일. ▢▢剔抉(척결) 8. 한 해를 스물넷으로 나눈, 계절의 표준이 되는 것. 일년은 24 節氣 10. 설날에는 설빔이면 추석날에 새로 갖추어 입는 옷이나 신발은? 12. 사발이나 대접 따위를 두 뼘 가량의 막대기 따 위로 돌리는 묘기 13. 추석엔 꼭 조상의 산소를 찾아 인사를 하고 산 소를 돌보자. 省墓 15. 최선의 다음. 최선이 안 된다면 ▢▢이라도 택 하는 수밖에 없다 16. 支拂/ 원청 업체에서 대금 ▢▢이 늦어지면 임 금 체불이 되지요 17. 정성이 없이 겉으로만 번드르르하게 꾸밈. 추석 명절 ▢▢허식 그만 18. 식용할 수 있는 각종 짐승의 살. 올 추석 ▢▢, 채소 등 추석 물가 ‘비상’ 20. 어떤 지역에 항상 머물러 있거나 생활함. 진천 군, 常駐인구 크게 증가 22.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버스·철도 ▢▢ 길도 음식 섭취 가능해요 23. 풀을 깎는 기계/추석 벌초 앞두고 刈草機 반드 시 점검하고 사용해야 25. 윷놀이에서 윷짝 네 개가 한꺼번에 떨어지게 던 지는 것은? 27. 설날, 대보름날, 단오, 추석/추석 ▢▢ 대비 제수 용품 원산지 표시 점검 28. 옛 중국의 벼슬. 우리나라의 정승에 해당. ▢▢ 은 朝服하고 임금을 謁見 30. 올 사람을 기다리기 위해 길에 나가 있는 일. 추 석날 ~에 나선 부모 31. 팔월 보름날 저녁에 산이나 들에 나가 달이 뜨 기를 기다려 맞이하는 일

Across: 1. Loose gown worn at mass 4 Lay aside money 8 Drifting 14 Cow sound 15 Jam 16 Energy subdivision 17 Lawyer's test 18 Cab 19 Invisible 20 Dignify 22 Spots 23 Shallow area 24 Opera solo 27 Orders 31 Take off your hat 33 Roberto's yes 35 Munch 36 Bro.'s sibling 38 Vote in the negative 39 One time 40 Province in Western Canada 44 Land worker class 46 Foot wear 47 Spark 49 Period 50 Expression 51 Affirmative vote 52 Not who 55 Upper body 58 On top 61 Detail 63 Abbess 65 Senior level sports 67 Official representative 70 Brand of coffee alternative 71 Lubricate 72 Potato brand 73 Branch of learning 74 Ocean 75 List of candidates for office or issues to be voted on 76 Eye infection 77 Make a mistake

1. Brownish yellow 2 Lent money 3 Island in Malay Archipelago 4 Replace a striker 5 Birds “thumb” 6 One who is eligible to vote 7 Self-esteem 8 Greenish blue 9 Supply of money 10 Noose 11 Only 12 Dined 13 Change color 21 Compensate 25 Charged particle 26 Alack's partner 28 Tear 29 Mexican sandwich 30 Tuber 32 Evergreen tree 34 Looked at 37 Remain 39 Hereof (2 wds.) 40 Adjoin 41 Company symbol 42 Danish physicist 43 Domain 45 Propel with oars 48 House pet 53 Idle 54 Strong point 56 Slow, shelled animal 57 Trounce 59 Unconcealed 60 Organization formed on the basis of common political beliefs 62 Shiny balloon material 64 Orderly 66 Thorned flower 67 Throw 68 Epoch 69 Harden 70 Old-fashioned Dads


112 www.FocusColorado.net 이주의 책 ㅣ Break Time 126

2024 년 12월 6일5,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December 2024 l주간 WeeklyFocus

책 | Book

유랑하는 자본주의자 자유롭고 가슴 뛰는 삶을 위한 경로 이탈 에세이 “만 서른, 이렇게 살 수도 죽을 수도 없었을 때, 나는 떠났다.” 집 없이 유랑 5년, 내 삶의 완전한 결정권자가 되다. 집 없이 주식 투자하며 5년 동안 세계를 떠돈 30대 부부, 23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브 유랑쓰 채널의 운영자이자 작가 임현주의 첫 에 세이가 다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세계 여행을 떠나기 전 9년 동안 교사로 일했고, 남편 은 대기업 인사담당자였다. 마땅히 행복해야 할 신혼 1년 차 어느 날, 남편이 잠자리에 든 뒤 저 자는 생각에 잠겼다. 현재의 삶이 불행한 이유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기 때문 이라는 결론을 내린 그녀는 최소 두 사이즈는 작 은 옷처럼 느껴지는 직업부터 정리하기로 한다. 내적 동기가 외적 동기를 이겨본 적이 없는 인 간. 그게 저자의 서른 살까지의 삶이었다.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고 해서 공부했고, 여자에겐 교 사가 최고라고 해서 교대를 선택했다. 교직에 몸 담는 9년 동안 왜 고통스러운지 모른 채 방황했 다. 서른 즈음 ‘어른의 행복’을 위해서는 즐거 운 일을 하는 것보다 고통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 는 것을 깨닫고 교사를 그만두었다. 하기 싫은 일 을 그만두었으니 그 대가로 포기해야 할 것은 무 엇이 있을까. 남들 사는 만큼 산다는 상징이었던 아파트와 그 공간을 채운 살림살이가 눈에 들어 왔다. 그동안 소유물이 곧 나 자신이라 착각했음 을 깨달은 뒤, 하기 싫은 일을 해서 번 돈으로 샀 던 물건들을 비워내기 시작한다. 그렇게 결혼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가전 가구와 살림살이, 신혼 집까지 전 재산을 처분한 돈을 주식 계좌에 넣고 떠났다. 5년간 60개 도시를 살아보듯 여행했다. 수익이 받쳐줄 땐 유럽이나 영미권을, 수익이 아 쉬울 땐 동남아시아에 머물렀다. 2년 전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경제적 자유’ 라는 제목의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면서 300만 조회 수를 달성하고, 뉴스, 잡지, 라디오 등 다양 한 매체에서 재조명되며 관심을 받았다. 내 집 마 련의 꿈을 차버리고 노동수익이 아닌 투자 수익 으로 살아가며, 아이는 앞으로도 낳을 생각이 없 다는 점에서 한국 사회의 표준을 첨예하게 거스 르고 있던 부부는 열렬한 악플과 환호를 동시에 받았다. 권태와 두려움을 뒤로하고 되찾은, 다시 삶을 사랑할 자유 경로를 이탈하면 낭떠러지인 줄만 알았다. 그러 나 경로를 벗어난 땅에는 낭떠러지가 아니라 삶 이 있었다. 타인의 시선에서 좋은 것, 다수의 관 점에서 정답인 것을 따라가던 그간의 삶은 죽은 물고기처럼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삶이었다. 그 럴듯한 직장과 명함을 빼면 끝없이 추락할 줄 알 았지만, 그걸 뺀 빈자리에는 ‘발가벗은 나’가 오롯이 남았다. 저자는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남 김없이 실험하며, 물살을 거슬러 격렬히 헤엄치 는 물고기로 거듭난다. 오늘의 복숭아는 오늘 먹 어야 하며, 행복은 미래를 위해 저축처럼 미뤄둘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신조로, 고통스러운 일을 억지로 참지 않아도 삶에는 가능성이 충만하다 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수 공막 콘택트 렌즈 ㅣ 안구 건조 덴버제자교회에서 ㅣ 백내장 녹내장 라식 RK수술 부작용 ㅣ 39년 각막 전문의예배 ㅣ 세컨드 어피니언 반주자 를

청빙합니다

T.972.908.9999

지원자격 : 교회반주 경험자 구비서류 : 이력서 문 의 : 정기훈 목사 | 720-402-4694 (kihoonchong@gmail.com)


Entertainment ㅣ엔터테인먼트 www.FocusColorado.net 113 엔터테인먼트 | Entertainment 113

주간 포커스 텍사스 12월 6일 금요일 2024년 12월 5일 l 2024 주간년포커스

트렁크

히든 페이스

The Trunk

Hidden Face

기간제 결혼으로 한집에 살게 된 한정원과 노인지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미스터리 멜로. 호숫가에 트렁크가 떠오르면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 가족 같은 건 없는 편이 나을 수도 있지만, 가짜 결혼을 붙들고라도 외 로운 걸 들키기 싫은 사람들이 있다. 진짜와 가짜 모든 것이 뒤얽힌 비밀스러운 결혼.

지휘자 성진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이자 약혼녀 수연이 어느 날 자취를 감춘다. 성진은 상실감에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녀를 대신한 첼리스트 미주에게 강 한 끌림을 느낀다. 성진과 미주는 수연의 집에서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다. 한편 수연은 혼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집 안 밀실에 갇혀 숨겨진 민낯을 지켜보는데...

<이번주 미 넷플릭스 순위> 1 2 3 4 5 6 7 8 9 10

A Man on the Inside Cobra Kai Arcane A.P. Bio Outer Banks Sisters' Feud The Cage The Diplomat The Fairly OddParents Our Oceans

<이번주 한국 넷플릭스 순위> 1 2 3 4 5 6 7 8 9 10

트렁크 지금 거신 전화는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좀비버스 조립식 가족 미스터 플랑크톤 아케인 단다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지옥

헤나 + 컷 $50↑

<이번주 미 영화 순위> 1 2 3 4 5 6 7 8 9 10

<이번주 한국 영화 순위>

Moana 2 Wicked Gladiator II Red One. The Best Christmas Pageant Ever Bonhoeffer: Pastor. Spy. Assassin. Venom: The Last Dance Heretic The Wild Robot A Real Pain

1 2 3 4 5 6 7 8 9 10

모아나 2 위키드 히든페이스 글래디에이터 Ⅱ 청설 대가족 베놈: 라스트 댄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에드워드 호퍼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코팅 + 펌 $70↑

미용사 구합니다


ㅣ Family Life 114 www.FocusColorado.net 슬기로운 가족생활슬기로운 가족생활 | Family Life 108

2024December 년 12월 6일5,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2024 l주간 WeeklyFocus

性

고개 숙인 장남 남편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

“이제는 좀 내려놓고 자신을 위하자”

친구이자 원수, 형제자매의 갈등

아내와의 섹스리스 문제로 병원을 찾은 40대 중반 남성은 다소 전통적 인 집안의 장남이다. 그는‘장남살 이’와 성생활을 피하는 것이 무슨 관 련이 있을까. 그는 성기능에 심각한 육체적 문제는 없다. 다만 왠지 성생 활이 즐거움이 아니라 부담이나 의무 라고 한다. 가정에서도 아내의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남편이기도 한 그는 정작 본인 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원초적인 본능 은 등한시한다. 주변의 요구에만 자신 을 맞추다 보니 나 자신은 없다. 그에 겐 성행위가 나의 즐거움을 찾는 행 위가 아니라 그저 아내를 만족시키는 또 다른 의무다. 그는 단순히 아내와 의 성행위가 재미없고 식상해 섹스리 스가 된 게 아니다. 그와 비슷한 배경 을 가진 섹스리스 남성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이제는 좀 내려놓고 나 자신을 위 하시지요.”

장남 특유의 책임의식, 성취욕, 목표 지상주의, 감정절제는 심리적 원인에 따른 성욕저하나 심인성 발기부전, 지 루 등에 악영향을 준다. 잘해야 된다 는 부담감이 자연스러운 성반응을 막 게 되고, 평소의 감정절제가 성반응의 표출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J씨는 좀 심한 경우며 굳이 장남이 아니라도 책 임의식,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장남 형’ 남성들은 성기능에 문제가 생기 기 쉽다. 일상적인 책무엔 대부분 성 실하지만 원초적 성 기피로 ‘가정에 소홀한 나쁜 남편’이란 배우자의 비 난이 따라붙는다. 또한 아이를 낳고 식구가 늘면서 양육 책임과 사회적 도 태에 대한 두려움은 그들의 무의식을 강하게 지배한다. 남성들은 성생활이 힘들면 정력제를 먹거나 인공적인 발기약만 쓰려고 한 다. 그러나 심인성 성기능장애에는 그 리 효과적이지 않다. 심리적 문제라면 무조건 막연하고 모호하다고 여기지 만, 당사자의 성격적 특성과 심리적 배경까지 잘 다뤄주면 치료는 의외로 쉽다. 항상 권위를 지켜야 하고 자신 감을 잃지 않으려는 내 남편, 사실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숙명적 요구에 부 응하기 위해 물밑에서 발버둥치고 있 는 불쌍한 백조일 수 있다. 오히려 만 사 내려놓고 편히 나서면 쉽게 물에 뜰 수 있는데도 말이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같은 부모님 밑에서 같은 환경 속 에 자랐는데 성격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이렇게 다른 형제자매 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 형제자매는 같은 부모님에게서 같 은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또 같은 환경에서 같이 식사하고 대화하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때문에 같 은 경험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 래서 친구나 타인보다 취향과 감정이 훨씬 비슷하고 말을 굳이 안 해도 이 해할 것이라는 오해를 흔히 할 수 있 다. 하지만 같은 경험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기 때문에 형제자매 역 시 정말 다를 수밖에 없다. 형제자매가 다를 수밖에 없는 또 하 나의 이유는 첫째 아이, 둘째 아이라 는 출생 순위에 있다. 출생 순위는 주 변 사람들이 나에게 바라는 기대를 차 별화시킨다. 어른스럽고 듬직해야 한 다는 장남과 장녀에 대한 기대가 있 을 수 있고, 애교스럽고 눈치가 빨라 야 한다는 둘째나 막내에 대한 기대 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기대에 부응하든 부응하지 않든 외부에서 오 는 반응은 다를 수밖에 없고 그 반응 에 따라 우리는 각기 다른 영향을 받 게 된다. 세 번째 이유로는 불평등에서 이루어 지는 경험에서 비롯될 수 있다. 첫째의 경우 동생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불평

등을, 둘째의 경우는 나이 많은 첫째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불평등을 경험하 는 식이다. 이러한 이유로 같은 부모님 과 환경을 공유했어도 형제자매는 다 른 취향과 성격을 가질 수 있다. 만약 우리 집에 친구가 같이 살게 되 었는데 그 친구가 나와 다른 의견을 내 고, 항상 나의 선택과 다른 걸 택한다 면 여러분은 그 친구를 어떻게 대할 까? 그 다른 선택에 화를 내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친구라는 이유로 짜증이 좀 나더라도 나와 다름 을 인정하고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시 도할 수도 있다. 나의 형제자매 역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 노력한다 면 우리의 경쟁자가 아닌 친구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형제 자매. 내 인생에서 줄곧 함께 가야 할 형제자매를 어떤 존재로 만들지는 여 러분에게 달려 있다. <전수경 테라피엔스 상담연구소장>

“방치하면 2년 내 사망률 70%” 겨울철 한번 실수가 공포로 Hairstyle에 관심있는 여성분 도전하세요! 겨울철 폭설과 한파가 찾아오면 도로는 다. 골다공증 골절은 한 번 발생하면 재골 이 경직돼 사고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넘 꽁꽁 얼어붙는다. 빙판길로 변한 도로에선 절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이에 따른 낙상 어지면서 손목이나 발목을 다치는 것은 물 낙상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특히 노년 위험도 크다. 대한골대사학회가 국민건강 론, 심한 경우 고관절이나 척추에도 손상 층은 골밀도가 낮고 뼈의 강도가 약해 쉽 보험공단과 함께 분석한 ‘골다공증 및 (46세 골 을 입는다. 이하)그 중에서도 가장 조심해야 할 게 잘 넘어진다. 가벼운 낙상에도 골절이 다공증 골절 팩트시트 2023’에 따르면, 부위가 바로 엉덩이뼈, ‘고관절’이다. 경험이 없어도 ok! 트레이닝 시켜드립니다. 전문직으로 안정되게 일하실분 문의하세요!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 더욱 각별한 주의가 50세 이상 성인에서 골다공증 골절 발생 고관절 골절은 흔히 허벅지와 골반을 잇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 뼈의 양이 감소하 건수가 2012년 약 32만3800명에서 2022 는 부위가 부러지는 것을 말한다. 고관절 지역: 덴버 콜로라도 (Orange County California꾸준히 특별우대) 는데, 이에 따라 뼈가근무 약해지는 골다공증 년 약 43만4500명으로 증가했다.매니저 이 골절되면 견딜$5000) 수 없어 극심한 승진시체중을 (기본급 발병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특히 폐경 이 50~60대에는 손목·발목 골절이 주로 발+커미션 통증이 발생하고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다. $1,000~$6,000 후 여성에서 호르몬 감소로 인해 골밀도가 생한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고관절 및 척 수개월간 침상 생활이 불가피하다. 이로 Sat 욕창, 10AM 3 2차 or 합병증이 5PM 생 급격히 떨어진다. 빙판길에선 보폭을 줄이 추 골절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Mon 인해-폐렴, 혈전-등 고 평소 운동과 식이를 통해 골다공증 예 다. 골다공증 환자는 특히 겨울철에 골절 길 위험이 커진다. 고관절 골절 수술 환자 480.266.4759 방을 위한 관리에 나서야 한다. 상을 많이 입는다. 미끄러운 빙판길이 주문의: 의 1년 내 사망률은 14.7%, 2년 내 사망률 Kevin / 문자 남겨주세요 겨울철 빙판길, 낙상 사고 위험 높아 요 위협 요인이다. 겨울에는 두꺼운 외투 은 24.3%로Song 분석된다. 적절히 치료하지 않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어 ‘소리 없는 도 나 여러 겹으로 껴입은 옷 때문에 다른 계 고 방치하면 2년 내 사망률이 70%에 달할 둑’으로 불린다. 문제는 골다공증 골절이 절보다 민첩성이 떨어진다. 근육이나 관절 정도로 치명적이다.

44년 운영한 Susie’s Hair에서 사업확장으로 인해 백인 고객을 상대로 일하실 여자분 을 구합니다.

고관절 골절 치료 기본은 수술 고관절 골 절은 대부분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 고관절의 전자간부 부위에 골절이 생기 면 금속정으로 뼈를 고정시킨 후 안정을 취하는 치료가 진행된다. 반면에 상단부 인 대퇴경부에 골절이 일어나면 인공관절 을 삽입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뼈가 약해 져 나사로 골절 고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 다. 혈관 손상이 동반돼 골유합이 되지 않 거나 골두에 혈류 공급이 끊겨 무혈성괴사 가 발생한다. 다행히 과거보다 인공고관절 수술에 대 한 부담이 낮아졌다. 수술 후 한 달이 지나 면 독립보행으로 30분 이상 평지 보행을 할 수 있고 3개월이면 웬만한 일상생활은 다 가능하다.


20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115

Travel ㅣ여행

강원도 속초는 겨울 여행지로 제격이다. 제철 해산물을 맛보고 젊은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한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기 좋다. 올 6월 개장한 홈마리나 속초는 옥상 온수 풀에 몸을 담근 채 청초호와 속초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다. 강원도 속초는 겨울 여행지로 제격이다. 제철 해산물을 맛보고 젊은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한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기 좋다. 올 6월 개장한 홈마리나 속초는 옥상 온수 풀에 몸을 담근 채 청초호와 속초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다.

속초에서대방어 대방어회 회겨울로 겨울로가는 가는호캉스 호캉스 속초에서 강원도 속초는 겨울 여행지로 제격이다. 제철 해산물을 맛보고 젊은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한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기 좋다. 올 6월 개장한 홈마리나 속초는 옥상 온수 풀에 몸을 담근 채 청초호와 속초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다.

을 중시한다면 들어선 글로벌 구성된 400g짜리 방어회가 5만원이을 중시한다면 로로 구성된 400g짜리 방어회가 5만원이 최근최근 들어선 글로벌 호 호 텔이 좋겠다. 었다. 방어 뱃살 한 조각을 베어 무니 고 었다. 방어 뱃살 한 조각을 베어 무니 고 텔이 좋겠다. 오징어·양미리보다방어 방어많이 많이잡혀 잡혀 오징어·양미리보다 지난 대포항에 들어선 5성급 소한 기름기가 입안에 번졌다. 소한 기름기가 입안에 쫙쫙 번졌다. 지난 6월6월 대포항에 들어선 5성급 호 호 해변엔 글로벌 글로벌특급호텔 특급호텔속속 속속오픈 오픈 해변엔 텔 카시아 속초는 외관이 압도적이다. 텔 카시아 속초는 외관이 압도적이다. 다빈치·미켈란젤로품은 품은뮤지엄 뮤지엄 다빈치·미켈란젤로 르네상스시대로 예술여행 ‘피노디아’ 26층짜리 타워 3개가 브릿지로 연결된 르네상스시대로 예술여행 ‘피노디아’ 26층짜리 타워 3개가 브릿지로 연결된 지난 개장한 피노디아를 방문하모습이 모습이 싱가포르나 마카오의 변신한조선소도 조선소도새 새명물 명물 지난 5월5월 개장한 피노디아를 방문하 싱가포르나 마카오의 대형대형 리 리 카페로 변신한 로 구성된 400g짜리 방어회가 5만원이 을 중시한다면 최근 들어선 글로벌 호 확 달라진 속초 겨울여행법 면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로 시간여행을 조트를 연상시킨다. 속초 호텔 중 면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로 시간여행을 조트를 연상시킨다. 속초 호텔 중 최대최대 었다. 방어 뱃살 한 조각을 베어 무니 고 텔이 좋겠다. 오징어·양미리보다 방어 많이 잡혀 유혹한다. 쪽빛으로 쪽빛으로일렁 일렁 떠날 있다. 피노디아는 1999년 강원객실 객실 수(717개)를 갖췄고, 객실이 겨울 바다가 유혹한다. 떠날 수수 있다. 피노디아는 1999년 강원 수(717개)를 갖췄고, 모든모든 객실이 지난 6월 대포항에 들어선 5성급 호 소한 기름기가 입안에 쫙 번졌다. 보러, 잔뜩 살을 불린 바닷것 국제관광엑스포를 치른 주제관을 리모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울릉도의 코스 이는 바다 보러, 잔뜩 살을 불린 바닷것 국제관광엑스포를 치른 주제관을 리모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울릉도의 코스 해변엔 글로벌 특급호텔 속속 오픈 텔 카시아 속초는 외관이 압도적이다. 찾아 떠날 계절이다. 계절이다. 어디로 어디로갈까? 갈까? 겨울 겨울 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모스 리조트를 디자인한 건축가 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모스 리조트를 디자인한 건축가 김찬김찬 다빈치·미켈란젤로 품은 뮤지엄 르네상스시대로 예술여행 ‘피노디아’ 26층짜리 타워 3개가 브릿지로 연결된 동해다. 그 그 중에서도 중에서도강원 강원 피노디아의 핵심은 다빈치 뮤지엄과중이 중이 설계했다. 카시아 속초는 아이를 바다는 역시 동해다. 피노디아의 핵심은 다빈치 뮤지엄과 설계했다. 카시아 속초는 아이를 지난 5월 개장한 피노디아를 방문하 모습이 싱가포르나 마카오의 대형 리 카페로 변신한 조선소도 새 명물 요즘 속초는 속초는 시쳇말로 시쳇말로대세 대세 미켈란젤로 뮤지엄이다. 거장의 작품동반한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 인기다. 바다가 도 속초다. 요즘 미켈란젤로 뮤지엄이다. 두두 거장의 작품 가족여행객에게 인기다. 바다가 면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로 시간여행을 조트를 연상시킨다. 속초 호텔 중 최대 다. 강원도 티맵 과과 그들의 생애를 볼볼 수수 있는 공간이다. 보이는 실내외 수영장을 갖췄고 티맵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 검색량에 검색량에 그들의 생애를 있는 공간이다.훤히 훤히 보이는 실내외 수영장을 갖췄고 겨울 바다가 유혹한다. 쪽빛으로 일렁 떠날 수 있다. 피노디아는 1999년 강원 객실 수(717개)를 갖췄고, 모든 객실이 서 2020년부터 1997년부터 13년간 이탈리아에 살았던 풀도 운영한다. 2020년부터 4년 4년 내리 내리 속초관광수산 속초관광수산 1997년부터 13년간 이탈리아에 살았던키즈 키즈 풀도 운영한다. 이는 바다 보러, 잔뜩 살을2위를 불린 바닷것 국제관광엑스포를 치른 주제관을 리모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울릉도의 코스 시장이 1위, 속초해변이 남대현(64) 대표가 다빈치·미켈란젤로 속초와 같은같은 반얀그룹 소속인 속초해변이 2위를 지키고 지키고 남대현(64) 대표가 다빈치·미켈란젤로 카시아 카시아 속초와 반얀그룹 소속인 찾아 떠날 계절이다. 어디로 갈까? 겨울 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모스 리조트를 디자인한 건축가 김찬 있다. 속초시장 재단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고 이탈리 속초(4성급)도 지난지난 6월 6월 개장 속초시장 명물 명물 닭강정 닭강정사 사먹고, 먹고,대 대 재단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고 이탈리홈마리나 홈마리나 속초(4성급)도 개장 바다는 역시 동해다. 그 중에서도 강원 피노디아의 핵심은 다빈치 뮤지엄과 중이 설계했다. 카시아 속초는 아이를 관람차(속초아이) 아아 토스카나 주정부의 도움을 받아 전 전했다. 청초호 인근에 자리한 홈마리나 관람차(속초아이) 타는 타는속초 속초여행도 여행도여 여 토스카나 주정부의 도움을 받아 했다. 청초호 인근에 자리한 홈마리나 도전히 속초다. 요즘 속초는 시쳇말로 대세 미켈란젤로 뮤지엄이다. 두 거장의 작품 는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 인기다. 바다가 인기지만, 시품 약약 600점을 모았다.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는 루프톱 온 온 인기지만, 새로 새로 떠오른 떠오른속초 속초명물 명물 시품 600점을 모았다. 는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는 루프톱 다. 강원도 티맵 내비게이션 검색량에 과 그들의 생애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훤히 보이는 실내외 수영장을 갖췄고 들이 있다. 오늘 이를테면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 인기를 끌고끌고 있다. 풀바 오늘 Week&은 Week&은새로운 새로운속초 속초 이를테면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수풀장으로 수풀장으로 인기를 있다. 풀‘스 바 ‘스 서겨울 2020년부터 4년 내리 속초관광수산 1997년부터 13년간 실물 이탈리아에 살았던 키즈 풀도 운영한다. 여행법이다. 에 있는 다비드상을 크기로 탁본 카이21’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호수와 겨울 여행법이다. 에 있는 다비드상을 실물 크기로 탁본 카이21’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호수와 시장이 1위, 속초해변이 2위를 지키고 남대현(64) 대표가 다빈치·미켈란젤로 카시아 속초와 같은 반얀그룹 소속인 을 떠떠 전시했고, 이탈리아 정부가 인정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을 을 전시했고, 이탈리아 정부가 인정바다, 바다,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을 있다. 속초시장 명물 닭강정 사 먹고, 대 재단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고 이탈리 홈마리나 속초(4성급)도 지난 6월 개장 방어 한한 복원 화가 안토니오 데데 비토가 그 그감상하고 있으면 동남아 어느어느 항구항구 도 방어 작년부터 작년부터 강원도 강원도어획량 어획량1위 1위 복원 화가 안토니오 비토가 감상하고 있으면 동남아 도 관람차(속초아이) 타는 속초 여행도책임 여 아‘아담의 토스카나 주정부의 도움을다빈치 받아 전 시에 했다. 청초호 인근에 자리한 홈마리나 오랜 세월 속초의 겨울 바다를 린 탄생’도 걸어놨다. 온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일까. 오랜 세월 속초의 겨울 바다를 책임 린 ‘아담의 탄생’도 걸어놨다. 다빈치 시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일까. 전히 인기지만,도루묵과 새로 떠오른 속초 명물 시품 약메모를 600점을참고해 모았다. 는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는 루프톱 온 지는 의 노트 나무로 만든 자 자속초에 흔한 온천 호텔과 달리달리 인증사 지는 생선은 생선은 도루묵과 양미리였다. 양미리였다.지 지 의 노트 메모를 참고해 나무로 만든 속초에 흔한 온천 호텔과 인증사 들이 있다. 오늘 Week&은 새로운 속초 이를테면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 수풀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풀 바 ‘스 금은 동차와 비행기, 외륜선도 흥미롭다. 남 남진 촬영에 진심인 MZ세대가 유난히 많 많 금은 아니다. 아니다. 수온 수온 상승과 상승과 남획 남획 탓에 탓에 동차와 비행기, 외륜선도 흥미롭다. 진 촬영에 진심인 MZ세대가 유난히 겨울 여행법이다. 에 있는“이탈리아에서도 다비드상을 실물 크기로 탁본 카이21’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호수와 속초=글·사진 최승표 기자 어획량이 급감했다. 도루묵은 2022년 대표는 두 거장의 작 이 눈에 띄었다. 어획량이 급감했다. 도루묵은 2022년 대표는 “이탈리아에서도 두 거장의 작 이 눈에 띄었다. 속초=글·사진 최승표 기자 을 떠한전시했고, 이탈리아 인정 바다,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을 spchoi@joongang.co.kr 204t에서 2023년 82t으로, 양미리는 품을 자리에서 보는 건 정부가 불가능하 spchoi@joongang.co.kr 204t에서 2023년 82t으로, 양미리는 품을 한 자리에서 보는 건 불가능하 방어 작년부터 강원도 어획량 1위 한 복원 화가 안토니오 데 비토가 그 감상하고 있으면 동남아 어느 항구 도 923t에서 다”고 말했다. 923t에서 390t으로 390t으로 줄었다. 줄었다. 올해는 올해는상 상 다”고 말했다. 오랜더세월 속초의이달 겨울초바다를 책임 린1952년부터 ‘아담의 탄생’도 걸어놨다. 다빈치 시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일까. 황이 심각해져 속초항에서 운영했던 조선소에서 황이 더 심각해져 이달 초 속초항에서 1952년부터 운영했던 조선소에서 ᬀᶉἎ ᬀᶉἎ 지는 생선은 도루묵과 양미리였다. 지 의 노트 메모를 참고해 나무로 만든가자 속초에 흔한 온천 호텔과 달리 인증사 진행한 2018년 카페로 변신한 칠성조선소도 진행한 도루묵·양미리 도루묵·양미리 축제가 축제가 낭패를 낭패를 2018년 카페로 변신한 칠성조선소도 가 ᭵Ṇᛃᛉᮝᬩᯑᴧ ᭵Ṇᛃᛉᮝᬩᯑᴧ 금은 상승과 남획뛰어 탓에 동차와 비행기, 흥미롭다. 유난히 많 봤다.아니다. 물량은 수온 모자라고 가격만 다 봐야 한다. 커피를외륜선도 마시며 청초호 전망남 진 촬영에 진심인 MZ세대가 봤다. 물량은 모자라고 가격만 뛰어 다 봐야 한다. 커피를 마시며 청초호 전망 속초=글·사진 최승표 기자 어획량이 급감했다. 2022년 대표는 “이탈리아에서도 두 거장의 눈에 띄었다. 른 지역에서 생선을도루묵은 가져다 가까스로 만 봐도 좋지만, 조선소의 역사를 보여작 이Ẅ᭙ᵚ᭐᭴ Ẅ᭙ᵚ᭐᭴ 른 지역에서 생선을 가져다 가까스로 만 봐도 좋지만, 조선소의 역사를 보여 ᵺᶉἸ ᵺᶉἸ spchoi@joongang.co.kr 204t에서 2023년 82t으로, 양미리는 품을전시와 한 자리에서 보는협업 건 불가능하 축제를 치렀다. 주는 예술가와의 작품도 ‭ᦸ᦯ឤ ᭵Ṇ 축제를 치렀다. 주는 전시와 예술가와의 협업 작품도 ‭ᦸ᦯ឤ ᭵Ṇ ῭៪ᢼ᱅ 도루묵·양미리가 귀해진 속초 상 겨 눈길을 끈다. 색다른 음료를 맛보고 싶 923t에서 390t으로 줄었다. 올해는 다”고 말했다. ᭵Ṇ῾ᮝ᳆ᴧ ῭៪ᢼ᱅ 도루묵·양미리가 귀해진 속초 겨 눈길을 끈다. 색다른 음료를 맛보고 싶 ᭵Ṇ῾ᮝ᳆ᴧ 울 바다의 새 주인공은 방어다. 2023년 다면1952년부터 교동에 자리한 밀키블루스를 추천 황이 더 심각해져 이달 초 속초항에서 운영했던 조선소에서 울 바다의 새 주인공은 방어다. 2023년 다면 교동에 자리한 밀키블루스를 추천 ᬀᶉἎ ᬀᶉ᭎ 714t을도루묵·양미리 잡아 최다 어종이 됐다.낭패를 2022년 한다. 홍콩식 밀크티와 인도식 마살라가 진행한 축제가 2018년 카페로 변신한 칠성조선소도 ᬀᶉ᭎ 714t을 잡아 최다 어종이 됐다. 2022년 한다. 홍콩식 밀크티와 인도식 마살라 ᭵Ṇᛃᛉᮝᬩᯑᴧ 부터물량은 강원도 모자라고 전체 어획량에서도 방어가 짜이가 전문인 카페다. 티백이나 봤다. 가격만 뛰어 다 봐야 한다. 커피를 마시며 청초호값싼 전망 ẋᯑ᱅ ᭵Ṇ 부터 강원도 전체 어획량에서도 방어가 짜이가 전문인 카페다. 티백이나 값싼 ẋᯑ᱅ ᭵Ṇ 가자미를 방어 먹으 백설탕을 안 쓰고조선소의 아쌈 찻잎을 우린보여 뒤 ᠨỐἎ Ẅ᭙ᵚ᭐᭴ 른오징어와 지역에서 생선을넘어섰다. 가져다 가까스로 만 봐도 좋지만, 역사를 오징어와 가자미를 넘어섰다. 방어 먹으 백설탕을 안 쓰고 아쌈 찻잎을 우린 뒤 ᠨỐἎ ᵺᶉἸ 러 제주도까지 등을예술가와의 넣고 끓여 맛이 깊다. 축제를 치렀다. 갈 필요가 없어진 셈이 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파는 방어회. 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정향·팔각 주는 전시와 협업 작품도 ‭ᦸ᦯ឤ ᭵Ṇ 러 제주도까지 갈 필요가 없어진 셈이 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파는 방어회. 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정향·팔각 등을 넣고 끓여 맛이 깊다. 여행정보 속초 관광지를 싸게 즐 다. 속초 바다에서는 귀해진 11월부터속초 기름진 ῭៪ᢼ᱅ 속초 관광지를 싸게 즐 도루묵·양미리가 겨 의 작품을 전시한 피노디아.  밀키블루스에서 맛본 밀크티와 디저트.  2018년 카페로 탈바꿈 눈길을 끈다. 색다른 음료를 맛보고 싶 여행정보 ᭵Ṇ῾ᮝ᳆ᴧ 다. 속초 바다에서는 11월부터 기름진 의 작품을 전시한 피노디아.  밀키블루스에서 맛본 밀크티와 디저트.  2018년 카페로 탈바꿈 기고 싶다면 ‘올데이 속초패스’ 를 청초호·대포항에 들어선밀키블루스를 특급호텔 올라온다. 기고 싶다면 ‘올데이 속초패스’를 울방어가 바다의 새 주인공은 방어다. 2023년 한 칠성조선소.  올 6월 대포항에 개장한 카시아 속초. 모든 객실이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다면 교동에 자리한 추천 청초호·대포항에 들어선 특급호텔 추천한다. 패스 한 장(9900원)만 사도 한 칠성조선소.  올 6월 대포항에 개장한 카시아 속초. 모든 객실이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방어가 올라온다. 맛난홍콩식 음식을밀크티와 먹고 문화생활까지 즐 모든잡아 생선이 방어도 커야 추천한다. ᬀᶉ᭎ 패스 한 장(9900원)만 사도 714t을 최다그렇듯이 어종이 됐다. 2022년 한다. 인도식 마살라 맛난 음식을 먹고 문화생활까지 즐 네 명까지 피노디아(어른 2만6000원)를 모든 생선이 그렇듯이 방어도 커야 운영하는 가게다. 대방어를 비롯해 다 서 먹으면 훨씬 싸다. 최근 속초 시장에 겼다면 잘 쉴 차례다. 강원도에서 면적 맛있다. 최소 4㎏이 넘는 녀석을 먹어야 네 명까지 피노디아(어른 2만6000원)를 부터 강원도 전체 어획량에서도 방어가 짜이가 전문인 카페다. 티백이나 값싼 ẋᯑ᱅ ᭵Ṇ 등 맛있다. 최소 4㎏이 넘는 녀석을 먹어야 서 먹으면 훨씬 싸다. 최근 속초 시장에 운영하는 가게다. 대방어를 비롯해 다 겼다면 잘 쉴 차례다. 강원도에서 면적 반값으로 입장하고, 델피노·쏠비치 반값으로 입장하고, 델피노·쏠비치 등 숙소아쌈 수(254개)가 가장뒤 부위별 맛을 느낄 넘어섰다. 수 있다. 횟집에서 상 포장 전문 횟집이 부쩍 늘었다. 이를테 양한 생선회와 초밥을 파는 이곳은 ‘시 (105.2㎢) 오징어와 가자미를 방어 먹으 백설탕을대비 안 쓰고 찻잎을 우린 ᠨỐἎ 부위별 맛을 느낄 수 있다. 횟집에서 상 포장 전문 횟집이 부쩍 늘었다. 이를테 양한 생선회와 초밥을 파는 이곳은 ‘시 (105.2㎢) 대비 숙소 수(254개)가 가장 속초·고성·양양 지역 제휴 관광지·식당· 속초· 고성·양양 지역 제휴 관광지·식당· 가’가 아니라 정찰제로 호응을 얻고 있 면 속초관광수산시장의 속초대일호방 많은 속초에서는 잠자리를 고르기가 차림 비용을 내고 회부터 매운탕까지 먹 러 제주도까지 갈 필요가 없어진 셈이 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파는 방어회. 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정향·팔각 등을 넣고 끓여 맛이 깊다. 할인받을 수 있다. 차림 비용을 내고 회부터 매운탕까지 먹 면 속초관광수산시장의 속초대일호방 가’가 아니라 정찰제로 호응을 얻고 있 많은 속초에서는 잠자리를 고르기가 카페에서 여행정보 속초수관광지를 카페에서 할인받을 있다. 싸게 즐 다.밀크티와 지난 22일 삼각살·가맛살·뱃살 등으 쉽지 않다. 새로운 전망과 깔끔한 시설 어는 가두리에서 방어를키우는 어부가 맛본 어도 좋지만, 방어회를 포장해기름진 숙소에 의 작품을 전시한 피노디아. 밀키블루스에서 디저트.  2018년 카페로 탈바꿈 다. 속초 바다에서는 11월부터 어도 좋지만, 방어회를 포장해 숙소에 어는 가두리에서 방어를 키우는 어부가 다. 지난 22일 삼각살·가맛살·뱃살 등으 쉽지 않다. 새로운 전망과 깔끔한 시설 기고 싶다면 ‘올데이 속초패스’를 제18235호 40판 청초호·대포항에 들어선 특급호텔 한 칠성조선소.  올 6월 대포항에 개장한 카시아 속초. 모든 객실이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방어가 올라온다. 제18235호 40판 추천한다. 패스 한 장(9900원)만 사도 맛난 음식을 먹고 문화생활까지 즐 모든 생선이 그렇듯이 방어도 커야

확 달라진 달라진 속초 속초 겨울여행법 겨울여행법 확

속초에서 대방어 회  겨울로 가는 호캉스

네 명까지 피노디아(어른 2만6000원)를


따뜻한 위로가 온몸에 스며든다. 조리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맛의 깊이와 향은 어쩌면 북쪽에 서만 만날 수 있는 정성과 따뜻 116 함일지도 모른다.

투어멘토 박평식의

여행 여야기

열차에 몸을 싣고 눈 덮인 로키 산맥을 가로지르는 순간을. 차창 너머 펼쳐지는 설경은 마치 순백 의 꿈과 같고 점점Travel 더 깊은 설산 여행ㅣ 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다. 그러

국을 달리는 철마의 숨소리 같기 도 하고, 먼 옛날로 우리를 인도 하는 시간 여행의 소리 같기도 하다. 캐나다 설국열차는 그 소리마

산에 발을 디디고,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여행 사진가이자 엘리 가장 높은 산인 랍슨 마운틴의 트 투어의 대표이다. 전 여행 일 웅장한 봉우리와 설국열차를 배 정 중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없는 여행 스토 2024 년 12월 6일세상에 금요일하나밖에 주간 포커스 텍사스 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이 순간 아름다운 대자연과 하 리를 만들어준다.

아프리카에서 만난 작은 유럽

케이프타운 세렝게티 빅토리아 폭포와 함 께 아프리카 여행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케이 프타운(Cape Town)이다 1652 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보 급 기지로 건설된 케이프타운은 남아공의 발상지로서 백인들에 게는 마더 시티라 불린다 과 거 백인 통치 시절 극단적인 인 종분리 정책으로 인한 뼈아픈 역 사를 품고 있지만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의 집권 이래 다양한 인종이 조화롭게 살아가 는 도시로 변모했다 그래서 현 지인들은 케이프타운을 레인보 우 시티라 부르길 원한다 그 별 명처럼 케이프타운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남아공 투어의 1번 지다 기후는 내륙과 달리 지중해성 을 띠고 남반구에 위치해 계절이 정반대다 자연 풍광은 캘리포 니아 해안을 닮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한 곳으로 손 A

아프리카의 유럽이라 불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의 테이블마운틴

꼽힌다 모르고 보면 유럽 어디 쯤으로 착각할 만큼 유럽의 문화 가 많이 녹아들어 있다 관광 명소로는 테이블마운틴 과 희망봉을 든다 테이블마운 틴은 케이프타운 지붕 격의 산 이다 케이프타운이 있는 테이 블베이를 뒤에서 호위하는 듯 한 형국으로 거대한 산봉우리 를 칼로 댕강 베어 들어낸 듯 평 평한 산정 모습이 독특하다 바 닥이 360도로 빙글빙글 돌아가

는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 를 수 있는데 그곳에 펼쳐지는 해안 풍치는 세계 최고라 할 만 하다 수시로 흰 구름이 산정을 덮은 채 신부의 베일처럼 산자 락에 흐르듯 드리워진다 정면 으로 케이프타운과 테이블베이 의 해안 넬슨 만델라가 갇혀있 었고 지금은 관광지로 개방된 로벤섬(감옥섬)이 한눈에 들어 오고 채프먼스피크와 열두 사 도 연봉으로 둘러싸인 하우트

베이와 캠프스베이의 대서양 해안까지 조망된다 희망봉(Cape of Good Hope)은 지리적으로 아프리카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서 양 해안에서 제일 가까운 육지가 시작되는 곳이다 바람과 물길 이 거세 폭풍의 곶(Cape of S torms)이라 불렸지만 이곳만 지나면 인도로 향할 수 있다고 생각한 주앙 2세가 희망봉이라 명명했고 1498년 바스코 다 가

마가 인도까지 닿는 항로를 개척 해냈다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희망봉 주변 바다는 지금 도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무모 한 용기로 바다를 건넜을 배와 선원들의 형상을 상상해 본다 해안절벽인 케이프 포인트 (Cape Point)에는 희망봉의 옛 등대가 세워져 있다 역사적 상 징적 의미로 이곳을 찾는 여행자 에게는 여전히 아프리카 대륙의 끝자락이자 또 다른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곳으로 여겨진다 마지막으로 추운 나라에만 사는 펭귄을 만날 수 있는 의외 의 장소도 있다 볼더스 해변 (Boulders Beach)에는 얼굴이 검고 눈 위에 분홍 반점이 있는 아프리카 펭귄(자카스 펭귄) 2000여 마리가 살고 있다 따뜻 한 해류에서 서식하는 펭귄으로 남극의 펭귄들과는 다른 종이 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성 격이 온순해 사진을 찍으며 구경 하기 어렵지 않다 뒤뚱뒤뚱 해 변을 따라 걷거나 여유롭게 일광 욕을 즐기는 펭귄들의 모습은 미 소를 짓게 하기 충분하다 US아주투어 대표/동아대 겸임교수

A


B6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117

Sports ㅣ스포츠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한국은 좁다,좁다, 이제는 미국 한국은 이제는 미국 한국은 좁다, 이제는 미국 윤이나 “LPGA도 문제없죠” 윤이나 “LPGA도 문제없죠” 윤이나 “LPGA도 문제없죠”

올 시즌 KLPGA 투어 3관왕을 차지한투어 국내3관왕을 최강자차지한 윤이나가 투어 입문 시험인 Q-시리즈 최종전에 출전한다. 동안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공동공동 25위 안에 들어야 다음 받을수수있다. 있다. 올 시즌 KLPGA 국내LPGA 최강자 윤이나가 LPGA 투어 입문 시험인 Q-시리즈 최종전에 6일부터 출전한다.닷새 6일부터 닷새 동안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25위 안에 들어야 다음시즌 시즌풀시드를 풀시드를 받을 올 시즌 KLPGA 투어 3관왕을 차지한 국내 최강자 윤이나가 LPGA 투어 입문 시험인 Q-시리즈 최종전에 출전한다. 6일부터 닷새 동안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공동 25위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풀시드를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카지노 기업기업 논란으로 선수 생명에 위기를맞았 맞았 십을 십을 맡고 에 상위권 2부투어 선수들과 상위권 선수들과 여자골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LPGA 카지노 에 2부투어 여자골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맡고있는 있는필리핀의 필리핀의 오기오기 논란으로 선수 생명에 위기를 KLPGA 3관왕, 국내3관왕, 1인자국내 등극1인자 등극 솔레어가 윤이나의 새로운 파트너가 지만, 올해 징계를 마치고 복귀하자마자 투어 3관왕을 차지한 윤이나(21)가 다 세계랭킹 중위권 선수들을 더해 치른 2 카지노 기업새로운 파트너가 선수 생명에 마치고 위기를 맞았 십을 맡고 있는 필리핀의 윤이나의 에 2부투어 상위권선수들을 선수들과 여자골프 올 시즌윤이나(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미국3관왕, 투어 국내 입문1인자 시험 Q시리즈 출전 솔레어가 중위권 더해 치른오기 2 논란으로 투어 3관왕을 차지한 다 미국 투어 지만, 올해 징계를 복귀하자마자 KLPGA 등극 세계랭킹 될 수 있다는 내놓고 있다. 고진 KLPGA 투어의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 차중위권 고시에선 43명이 합격해 음3관왕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입문 시험 Q시리즈 출전 출전 솔레어가 윤이나의 새로운전망을 파트너가 지만, 올해 징계를 마치고 복귀하자마자 세계랭킹 선수들을 더해 치른최종전 2출전 투어 차지한 윤이나(21)가 다 미국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고진 음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차 고시에선 43명이 합격해 최종전 KLPGA 투어의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 투어 입문 시험 Q시리즈 출전 공동 25위내 들어야 풀시드 획득 역시내놓고 2019년까지는 윤이나처럼 하이 세계랭킹 안팎을 꾸준히 지키며 어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들어야 풀시드 획득 자격을 얻었다. 공동 25위내 될수 있다는 영 전망을 있다. 고진 1인자로30위 자리매김했다. 음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차 고시에선 43명이 합격해 최종전 출전 KLPGA 투어의 어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세계랭킹 30위 안팎을 꾸준히 지키며 영 역시 2019년까지는 윤이나처럼 하이 자격을 얻었다. 25위내 들어야시험 풀시드 획득싶어” 큰 무대서 해보고 트진로 모자를 썼지만, 직행권을 얻은 윤이나는 아직 있을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공동“더 마지막 관문인 Q-시리즈 최종전은 영 역시 2019년까지는 윤이나처럼 하이몸값이 올라가 세계랭킹최종전 30위 안팎을 꾸준히 지키며 자격을 얻었다. 어 무대에서 “더 큰 무대서 시험 해보고 싶어” 모자를 썼지만, 몸값이 올라가 있을까. 최종전 직행권을 얻은 관련해 윤이나는 아직 마지막 관문인 Q-시리즈 최종전은 “더 큰 무대서 시험 해보고 싶어” 자썼지만, 이듬해부터 솔레어로 LPGA 투어윤이나는 진출과 입 트진로 LPGA 투어 입문 시험인 Q-시리즈 43명과 올 시즌최종전은 LPGA 투어 CME 트진로 모자를 몸값이 올라가 후원사를 바꿨 최종전 직행권을 얻은 아직 명확한 마지막이들 관문인 Q-시리즈 있을까. 자 이듬해부터 솔레어로 LPGA 투어 입문 시험인 Q-시리즈 LPGA 투어 진출과 관련해 명확한 입 이들 43명과 올 시즌 LPGA 투어 CME 자 이듬해부터고, 솔레어로 후원사를 바꿨있다.후원사를 LPGA 진출과 관련해 입 Q-시리즈 이들 43명과 올 시즌 LPGA 투어 CME 밀려 LPGA 투어 입문 시험인 Q-시리즈 현재까지 동행하고 최근 윤이바꿨 장을 내놓진 않고명확한 있다. 일단 최종전이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 글로브 포인트 100위 밖으로 내년투어 고, 현재까지 동행하고 윤이기존 장을 장을 내놓진 않고 일단 Q-시리즈 글로브포인트 포인트 밀려 내년내년 최종전이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 현재까지 동행하고 있다. 최근 윤이 최종전이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 내놓진 않고 있다. 일단여부를 Q-시리즈 글로브 100위 밖으로 밀려 나가 오랜있다. 기간최근 동행한 소속사(크 를 치른있다. 뒤 추후에 미국행 결정 고, 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에 시드를100위 놓친밖으로 선수들, 그리고 세계랭킹 나가결정 오랜 동행한 기존 소속사(크 치른 추후에 미국행 여부를 결정 시드를놓친 놓친 선수들, 그리고 세계랭킹 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골프장에 이번 라우닝)를 떠나 고진영의 에이전시(세 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반복하고 있기간 서 개막한다. 닷새그로브 동안 치러지는 75위선수들, 이내 선수들을 포함해 모두를100여 나가 오랜 기간 동행한 기존 소속사(크 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에 를뒤 치른 뒤 추후에 미국행 여부를 시드를 그리고 세계랭킹 떠나 고진영의 에이전시(세 하겠다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 라우닝)를 75위 이내 선수들을 포함해 모두 100여 서 개막한다. 닷새 동안 치러지는 이번 마스포츠마케팅)와 손을 잡은에이전시(세 것 또한 다. 그러나 최종전에서 풀시드를 확보한 크로싱스와 폴스 두 개 코스에 출전한다. 여기에서 25위 안 원론적인 떠나 고진영의 서 개막한다. 닷새 대회는 동안 치러지는 이번 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반복하고 있 라우닝)를 75위 이내명이 선수들을 포함해 모두공동 100여 마스포츠마케팅)와 손을 잡은 또한 높이는 요인 다. 그러나 최종전에서 풀시드를 확보한 명이 출전한다. 여기에서 공동 25위 안 대회는 크로싱스와 폴스 두 개 코스에 계약 것 가능성을 서 열린다. 먼저 나흘간 두 코스에서 2 으로 들면 내년도 풀시드를 받을 수 있 다면 곧장 LPGA 투어에 도전장을 낼 솔레어와의 손을 잡은 것 또한 대회는 크로싱스와 폴스 먼저 두개 코스에 그러나 최종전에서 풀시드를 확보한 마스포츠마케팅)와 명이 출전한다. 여기에서 공동수 25위 안 다. 높이는 요인 곧장 가능성이 LPGA 투어에 으로 들면 풀시드를 받을 있 다면 서 열린다. 두 코스에서 2 으로가능성을 분석된다. 크다.도전장을 낼 솔레어와의 계약 라운드씩 총 나흘간 4라운드를 치른 뒤 크로싱 다.내년도 이어 순위별로 조건부 시드가 주어 솔레어와의 계약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서 열린다. 먼저라운드씩 나흘간 총 두4라운드를 코스에서 2 다면 곧장 LPGA 투어에 도전장을 낼 으로 들면 내년도 풀시드를 받을 수 있 으로 분석된다. 다. 이어 순위별로 조건부 시드가 주어 가능성이 크다. 치른 뒤 크로싱 역대 Q-시리즈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해외 진출이 점쳐지는 윤이나 앞에는 스 코스에서 마지막 5라운드를 진행하 진다. 과거에는 최종전을 8라운드까지 으로 분석된다. 라운드씩 총 4라운드를 치른 뒤 크로싱 가능성이 크다. 윤이나 앞에는 다.진다. 이어과거에는 순위별로 조건부 시드가 주어 해외 역대 Q-시리즈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진출이 점쳐지는 최종전을 8라운드까지 스 코스에서 마지막 5라운드를 진행하 는 일정이다. 치른 적도 있지만, 점차 규모가 줄여 올 또 다른 이슈도 있다. 바로 메인 스폰서 한국 선수들은 1997년 박세리(47)를 시 한국 선수들은 1997년 박세리(47)를 시 수석으로 합격한 이슈도진출이 있다. 바로 메인 스폰서 치른과거에는 적도 있지만, 점차 규모가 줄여 올 또 다른 해외 는 일정이다. 역대 Q-시리즈에서 스 코스에서 마지막 5라운드를 진행하 점쳐지는 윤이나 앞에는 진다. 최종전을 8라운드까지 모두 7 계약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하이트진 작으로 2022년 유해란(23)까지 LPGA 투어의 등용문인 Q-시리즈 해부터는 5라운드로 진행한다. 계약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하이트진 작으로 2022년 유해란(23)까지 모두 7 해부터는 5라운드로 진행한다. LPGA 투어의 등용문인 Q-시리즈 선수들은 1997년 박세리(47)를 는 일정이다. 또 다른 바로 메인 스폰서 치른 적도 있지만, 점차 규모가 줄여 올 가장 명이 있었다. 윤이나는 지난달 27일 열 시 로와이슈도 계약이있다. 끝나는 윤이나는 새 후원 한국 는 Q-스쿨(출전 자격을 확보하기 위한 윤이나는 이번 Q-시리즈에서 윤이나는 이번 Q-시리즈에서 가장 로와 계약이 끝나는 윤이나는 새 후원 명이 있었다. 윤이나는 지난달 27일 열 는 Q-스쿨(출전 자격을 확보하기 위한 2022년 모두 7 LPGA 투어의 등용문인 Q-시리즈 계약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하이트진 해부터는 주목 5라운드로 진행한다. 린 KLPGA 대상유해란(23)까지 시상식에서 “미국이 사를 찾고 있다. 현재 하이트진로와 우 작으로 퀄리파잉 테스트)의 최종 관문이다. 내 받는 도전자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주목 받는 도전자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사를 찾고 있다. 현재 하이트진로와 우 린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미국이 퀄리파잉 테스트)의 최종 관문이다. 내 시험해보고 싶 열 란 더 큰 무대에서 나를 선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추후 해외 기 년도 풀시드가 없는 선수들끼리 샷 대 KLPGA 투어에서 우승 1회와 준우승 4 명이 있었다. 윤이나는 지난달 27일 는 Q-스쿨(출전년도 자격을 확보하기 위한 로와 계약이 끝나는 윤이나는 새 후원 윤이나는 이번 Q-시리즈에서 가장 KLPGA 투어에서 우승 1회와 준우승 4 선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추후 해외 기 란 더 큰 무대에서 나를 시험해보고 싶 풀시드가 없는 선수들끼리 샷 대 지난달 27일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 떨어질 수도 있지만, 다. Q-시리즈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이 업이 결을 펼치는 ‘생존 전쟁’이다. 앞서 327 차례, 톱10 진입 14번 등 꾸준한 성적을 대상 시상식에서 “미국이 퀄리파잉 테스트)의 최종 관문이다. 내 앞서 327 지난달 27일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주목 찾고 있다. 현재가능성이 하이트진로와 우 린 KLPGA 받는 중등 한꾸준한 명이다. 올 시즌 떨어질 수도 있지만, 다. Q-시리즈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업이 사를 차례, 톱10도전자 진입 14번 성적을 결을 펼치는 ‘생존 전쟁’이다. 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윤이나. 상 내상금왕, 그래도 합격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열려 있다. 상금왕, 평균타수상을 출전해 진행한 1차 시험에서 대상과 평균타수상을 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윤이나. 상 합격할란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있다. 휩쓸 열려 내 대상과 명이명이 출전해 진행한 1차 모두 모두 시험해보고 싶 더큰 무대에서 나를 년도 풀시드가 없는 선수들끼리 샷 시험에서 대 선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추후그래도 해외 기 KLPGA 투어에서 우승 1회와 준우승 4 휩쓸 최저타수상도 골프계는 고진영(29)의 메인 스폰서 추려냈다. 여기 었다. 2년플레이와 전 오구 플레이와 스코어카드 100명(공동 95위까지)을 금왕과금왕과 최저타수상도 차지했다.차지했다.[뉴스1] [뉴스1] 골프계는 고진영(29)의 메인 스폰서 었다. 2년 전 오구 스코어카드 추려냈다. 여기 100명(공동 95위까지)을 결을 펼치는 ‘생존 전쟁’이다. 앞서 327 지난달 27일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 차례, 톱10 진입 14번 등 꾸준한 성적을 업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이 다. Q-시리즈에서 떨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합격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명이 출전해 진행한 1차 시험에서 모두 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윤이나. 상 내 대상과 상금왕, 평균타수상을 휩쓸 열려 있다. [뉴스1] 었다. 2년 전 오구 플레이와 스코어카드 골프계는 고진영(29)의 메인 스폰서 100명(공동 95위까지)을 추려냈다. 여기 금왕과 최저타수상도 차지했다.

“내년엔 기쁨의 눈물을”  원태인의 다짐다짐 “내년엔 기쁨의 눈물을”  원태인의

“내년엔 기쁨의 눈물을” 원태인의 다짐

도 던질 수 있다”며 불태웠다. 적을 내고 싶다”고 도 던질 투지를 수 있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적을 했다. 내고 싶다”고 했다. 원태인은 “데뷔 후 최고 성적을 냈다. 부상 회복은 순조롭다. 일찌감치 다음 일찌감치 다음 원태인은 “데뷔 후 최고 성적을 냈다. 부상 회복은 순조롭다. 어깨통증 탓에 한국시리즈서 고배 어깨통증 탓에 한국시리즈서 고배 우승은 못 우승은 했지만, 못 한국시리즈까지 가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는 원태인은 “훈 원태인은 “훈 했지만, 한국시리즈까지 가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는 “새“새 시즌, 삼진삼진 잡을잡을 무기무기 만들만들 것” 것” 시즌, 서 마지막까지 팬들과 야구를 할 수 있 련소 입소 전에 검사를 했는데, 2~3주 동 서 마지막까지 팬들과 야구를 할 수 있 련소 입소 전에 검사를 했는데, 2~3주 동 적을내년에도 내고 싶다”고 던질 수 있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15승으로 7년만에 토종 다승왕 안 많이 회복됐다. 큰 문제했다. 없 었던 도 점도 좋았다”고 했다. 한국시리즈 었던 점도 좋았다”고 했다. 한국시리즈 안 많이 회복됐다. 내년에도 큰 문제 없 이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일찌감치 다음 최고의 한 해였지만 아쉬움은 지울 수 4차전에서 어깨 통증 탓에 2와 3분의 1 부상 회복은 순조롭다. 원태인은 “데뷔 후 최고 성적을 냈다. 어깨통증 탓에 한국시리즈서 고배아쉬움은 지울 수 최고의 한 해였지만 4차전에서 어깨 통증 탓에 2와 3분의 1 이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때준비를 투구 밸런스가 정 없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4)이 2025 이닝 6실점한 뒤 조기 강판된한국시리즈까지 것과 관련 이어 “포스트시즌 우승은 했지만, 가 시즌 시작했다는 원태인은 이어 “포스트시즌 때 투구 밸런스가 정 “훈 없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4)이 2025 이닝못6실점한 뒤 조기 강판된 것과 관련 “새 시즌, 삼진 잡을 무기 대신 만들기쁨의 것” 눈물을 흘리 년엔 아쉬움 해 그는 “눈물이 없는 편인데, 5차전에 말 좋았다. 그 밸런스를 잊지 않고 내년 입소 전에 검사를 했는데, 2~3주 서 마지막까지 팬들과 야구를 할 수 있 련소 년엔 아쉬움 대신 기쁨의 눈물을 흘리 해 그는 “눈물이 없는 편인데, 5차전에 말 좋았다. 그 밸런스를 잊지 않고 내년 동 겠다고 약속했다. 서 패해(준우승이 확정된 뒤) 눈물이 맺 까지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안 회복됐다. 내년에도 큰 문제 없 었던서 점도 좋았다”고 했다.흘뒤) 한국시리즈 까지많이 유지하는 게 앞둔 목표”라고 겠다고 약속했다. 패해(준우승이 확정된 눈물이 맺늘리는 삼진을 게 새 시즌을 원 전했다. 원태인은 올해 15승 6패 평균자책 혔다. 내년엔 기쁨과 행복의 눈물을 삼진을 늘리는 게 새 시즌을 앞둔 원 원태인은 올해 15승 6패 평균자책 혔다. 내년엔 기쁨과 행복의 눈물을 흘 최고의 한 해였지만 아쉬움은 지울 수 이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4차전에서 어깨 통증 탓에 2와 3분의 1 태인의 목표다.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점 3.66을 거두며 곽빈(25·두산 베어 리겠다”고 했다. 태인의“포스트시즌 목표다.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점원태인(24)이 3.66을 거두며2025 곽빈(25·두산 했다. 주무기) 이제 타자들의 눈투구 스)과 함께 다승왕에 올랐다. 국내 선 베어 프리미어12 참가 기회를 놓친 것도 것과 없다. 삼성 라이온즈 이어 때 밸런스가 정 이닝리겠다”고 6실점한 뒤 조기 강판된 관련체인지업이 주무기) 체인지업이 이제 스)과 함께 오른 다승왕에 올랐다. 국내 선 프리미어12 참가 기회를 놓친 것도 에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고 그 타자들의 수가 다승왕에 건 2017년 양현종 아쉬움으로 남았다. 당시없는 기초군사훈 년엔 아쉬움 대신 기쁨의 눈물을 흘리 말 좋았다. 그언급한 밸런스를 잊지 않고눈내년 해 그는 “눈물이 편인데, 5차전에 에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고 언급한 그 수가 다승왕에 오른 건타자친화구 2017년 양현종 아쉬움으로 남았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오른쪽 둘째)은 올 시즌 15승을 올렸지만, 정작 한국시리즈에선 어 련을 이수하기 는 “포스트시즌도 그렇고, 대표팀에서 (36·KIA) 이후 7년 만이다. 위해 훈련소 입소 당시 중이 기초군사훈 겠다고 약속했다. 서 패해(준우승이 확정된 뒤) 눈물이 맺 까지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투수 다음 원태인(오른쪽 둘째)은 올 시즌 올렸지만, 정작 한국시리즈에선 어 련을 는수 “포스트시즌도 그렇고, (36·KIA) 이후 7년 만이다. 타자친화구 위해 훈련소 중이잡을 탓에라이온즈 고배를 마셨다. 시즌 목표는 삼진 잡을 신무기15승을 완성이다. [뉴스1] 던 원태인은 도 삼진을 있는 투구 패턴이 필 대표팀에서 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홈 구 깨 통증삼성 “첫 이수하기 경기에서 졌다는 소식 입소 원태인은 올해 15승 6패 평균자책 삼진을 늘리는 게 새 시즌을 앞둔 원 혔다. 내년엔 기쁨과 행복의 눈물을 흘 요하다. 이번 도 겨울 삼진을 잡아낼 방법투구 패턴이 필 장으로 뛰어난 성적을 내홈 구 깨 통증 탓에 고배를 마셨다. 다음 시즌 목표는 삼진 잡을 신무기 완성이다. 을[뉴스1] 전해 듣고 정말 많이 응졌다는 삼진을 잡을 수 있는 장인사용하면서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던안타까웠다. 원태인은 “첫 경기에서 소식 점 3.66을 거두며 곽빈(25·두산 베어뛰어난 성적을차전에서 목표다.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리겠다”고 을많이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 한 잡아낼 더욱장으로 주목 받았다. 선발로 나와 6과 3분의 2이닝 나서 5이닝 동안 1점도 내주지 않았다. 원했는데…”라면서 “내가안타까웠다. 함께 했다면정말 요하다. 이번 겨울 삼진을 방법 사용하면서도 내 을 전해했다. 듣고 응 태인의 서스펜디드 달라졌을 진 모르겠지만, 다가 게임이 선언돼 승리 투수가 다”고 말했다. 가을 야구에서도 원태인의 활약은 눈 1실점 호투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 결과가 스)과 함께 다승왕에 올랐다. 국내 선 주무기) 체인지업이 이제 타자들의 프리미어12 참가 기회를 놓친 것도 더욱 주목 받았다. 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6과 3분의 2이닝 나서 5이닝 동안 1점도 내주지 않았다. 원했는데…”라면서 “내가 함께 했다면 을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 한 눈 국제대회에는 꼭 참가해진 좋은 성 원태인은 “4차전, 7차전 부셨다.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 했다. 1차전 선발로 수가 다승왕에 오른 건LG 2017년 양현종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고 언급한 그 아쉬움으로 남았다. 당시 기초군사훈 서스펜디드 모르겠지만, 다가 에 게임이 선언돼 승리오는 투수가 다”고 말했다. 가을 야구에서도 원태인의 활약은 눈 한국시리즈에서도 1실점 호투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되진 기여못했지만, 결과가 달라졌을

15승으로 7년만에 토종토종 다승왕 15승으로 7년만에 다승왕

못했지만, 원태인은 “4차전, 국제대회에는 꼭 참가해 성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 투수 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선발로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오른쪽 둘째)은1차전 올 시즌 15승을 되진 올렸지만, 정작 한국시리즈에선 어7차전 (36·KIA) 이후 7년부셨다. 만이다.LG 타자친화구 련을오는 이수하기 위해 훈련소 입소좋은 중이 [뉴스1] 던 원태인은 “첫 경기에서 졌다는 소식 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홈 구 깨 통증 탓에 고배를 마셨다. 다음 시즌 목표는 삼진 잡을 신무기 완성이다. 장으로 사용하면서도 뛰어난 성적을 내 을 전해 듣고 안타까웠다. 정말 많이 응 더욱 주목 받았다. 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6과 3분의 2이닝 나서 5이닝 동안 1점도 내주지 않았다. 원했는데…”라면서 “내가 함께 했다면 가을 야구에서도 원태인의 활약은 눈 1실점 호투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돼 승리 투수가 결과가 달라졌을 진 모르겠지만, 다가 부셨다.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 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1차전 선발로 되진 못했지만, 원태인은 “4차전, 7차전 오는 국제대회에는 꼭 참가해 좋은 성

는 “포스트시즌도 그렇고, 대표팀에서 도 삼진을 잡을 수 있는 투구 패턴이 필 요하다. 이번 겨울 삼진을 잡아낼 방법 을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 한 다”고 말했다.


118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4 재테크

Financial ㅣ재테크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119

연말 주식 전통적 산타랠리 연준에 달려 12월 시장환경 분석 현재 장세는 아직 상승세를 유지 하고 있다. 장세를 나타내는 시장 지표들을 봤을 때 77% 정도가 상 승장 지속을 가리키고 있다. 하락장세를 가리키는 지표는 23%에 못 미치고 있다. 지난달 대선 결과가 예상보다 빨리 결론 지어졌고 연준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 등이 장세를 견인했다. 그 결과 S&P 500은 사상 최 초 6000 포인트 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 2월 5000포인트 선을 넘어선 지 불과 9개월 만이다. 10월 중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예상 수준이었다. 시장에 충격을 줄 만한 상황은 없었다. 3분기 기 업실적도 전반적으로 기대에 부응 했다. 엔비디아의 성적이 출중했 고, 그만큼 테크놀러지 섹터가 양 호함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현재까지 이어진 랠리에 모멘텀이 남아있 는가다. 전통적인 ‘산타랠리’를 기대할 수 있는 12월이 될 것인 가 아니면 랠리의 대부분은 이미 실현된 상태로 봐야 하는가 이 달의 시장환경은 다시 연준의 영 향권 아래 놓일 것으로 예상한 다. 시장은 추가적인 0.25%포인 트 인하를 기대하고 있고, 향후 금리 전망에 주목할 것이다. 장세 요인들 상승장에 참여하는 자산유형, 산업, 섹터들이 늘고 있다. 특히 소형주 섹터의 참여가 늘고 있 다. 장세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 용하고 있는 요인이다. 양호한 3 분기 기업 실적에 이어 4분기 기 업 실적과 내년도 기대 실적에 대한 예상 수치들도 개선되고 있 다. 경기전망이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다. 기관의 팔자 물량 흐름도 상승 장세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기술 분석적 패턴 역시 상승장세 지속에 힘을 싣고 있는 형국이다. 채권시장의 기술지표들이 전 달보다 개선되고 있다. 이는 주 식시장에는 부정적인 흐름이다. 채권 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은 안 전자산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간 지속한 상승장이 평균 회귀로 돌아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시장의 상승 압박과 하락

연준이 경기와 인플레이션 금리 등을 어떻게 전망하는가에 따라 주식시장의 반응이 전혀 달라질 수도 있다

소형주 섹터 참여 증가 장세 유지에 긍정적 작용 채권시장 기술지표 전월 비해 개선 부정적 신호 1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 9월부터 급상승세 투자목적과 리스크 성향 부합하는 전략 확인해야 압박 사이 관계를 나타내는 TRIN 지수도 지난달 하락장세 를 가리킨 상태에서 유지됐다. 전체적으로 상승장세가 우위 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하락장세 지표들을 주의해 볼 필 요도 있는 상황이다. 증시와 인플레이션 지난달 증시는 랠리 참여도 확 산을 경험했다. 특히 소형주 약 진이 두드러졌다. 11월 중 러셀 2000지수는 11.07%가 올랐다. 소형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이 늘고 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경기전망을 그만큼 낙관하고 있 다는 것으로 읽을 수 있다. 다우 와 나스닥, S&P500 등 3대 지수 도 모두 강세를 보였다. 다우는 7.54%, 나스닥은 6.21%, S&P 500은 5.73% 상승했다. 한편 바 클레이이 채권종합지수 역시 이 기간 0.79% 상승, 주식과 채권 이 동반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 발표된 10월 중 인플레 이션 데이터는 대체로 예상 수준 에 머물렀다. 소비자 물가지수 (CPI)는 전년동기 대비 2.6% 상 승률을 기록했고, 근원지수는 3.3%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준이 선호하는 PCE 지수는 2.3% 상승 으로 나타났고 해당 근원지수는 2.8% 상승을 기록했다. 생산자 물 가지수(PPI)는 최근 소폭 상승세

를 타왔다. 전체 지수는 2.4%, 근 원지수는 3.5%를 기록했다. 생산 자 물가지수는 일반적으로 경기 선행지수로 읽힌다. 생산자 레벨 에서의 물가상승은 소비자들에게 이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PPI 근 원지수는 지난 4월 이후 꾸준히 3% 선 이상을 유지해 왔다. 소비 자 물가지수가 기대한 만큼 속도 감 있게 내려가지 못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부분이다. 전체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의 하락세가 지속했지만 최근 이 하 강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우려 가 있다. 이른바 ‘디스인플레이 션(disinflation)’의 감속이다. 이 때문에 연준의 인하 속도 역 시 늦춰질 수 있다는 예상도 나 오고 있다. 연준은 현재 인플레 이션뿐만 아니라 고용 시장도 주 목하고 있다. 경기냉각에 대해 경계도 하고 있다는 뜻이다. 인 플레이션이 생각보다 더딘 속도 로 진정될 경우 연준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금 리를 생각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 에서 더 오래 유지하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는 그만큼 고용시장과 경기에 부 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달 중순에 있을 연준의 회의가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다. 인플레이 션에 대한 연준의 전망치가 나오

기 때문이다. 연준의 중단기 인 플레이션 전망에 따라 시장의 반 응이 엇갈릴 수 있을 것이다. 금리와 연준 연준은 지난 9월 이래 0.75% 포인트 금리 인하를 실행했다. 하지만 시중의 금리는 혼선을 보 인다. 단기금리는 내려갔지만, 장기금리는 올라갔기 때문이다. 단기 국채 수익률은 현재 4.5% 선이다. 12개월 평균은 5%가 넘 지만 실제로는 지난 8월부터 내 려오기 시작했다. 연준의 기준금 리 정책에 따라 가장 직접 반응 하는 금리인 탓으로도 볼 수 있 을 것이다. 하지만 1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지난 9월부터 급상승 세를 탔다. 장기 국채 수익률은 인플레이션 예상치와 경제성장 률 등 보다 광범위한 경제적 요 인들을 반영하기 때문에 연준의 금리 인하와 직접 연동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장기 국채 수익률 과 대체로 같은 흐름을 타는 것 이 모기지 금리다. 결국 모기지 금리는 연준의 인하 사이클에도 불구,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유 지되고 있다. 그만큼 부동산 시 장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남아있 다고 볼 수 있다. 이외 소비자 대출금리 역시 높 은 상태에서 유지되고 있다. 60

개월짜리 신차 대출이자는 지난 3분기 평균 8.4%를 기록했다. 개인 대출이자는 평균 12.33%, 크레딧카드 이자도 같은 기간 평 균 21.76%를 기록하며 높은 수 준에 머문 상태다. 이처럼 소비 자들이 느끼는 대부분의 대출이 자 환경은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 이다. 연준의 금리 인하가 소비 자 입장에서는 아직 실효를 거두 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말해주 는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시 중의 금리환경은 연준의 기준금 리 정책과는 별개로 다양한 경제 적 요인들의 영향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이 경기 전반에 어떤 여파로 나타날지도 주목할 부분이다. 현재 시장은 약 30%가 이달에 금리 인하가 없을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 지난달만 해도 추가 금리 인하와 동결에 대한 예상 비율이 50대50 수준이었다. 추 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그사이 높 아진 것이다. 시장의 기대감도 시시각각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결론 지난달 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S&P500이 5000고지를 넘어선 지 9개월 만에 6000고지까지 넘 어섰다. 선거 결과가 확인되고 연준이 예상대로 추가 금리 인하 를 결정하면서 시장이 안정된 탓 으로 풀이할 수 있을 것이다. 역시 연준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리 인하 여부는 물론, 발표 예정인 경기 전망 요약에서 연준이 경기와 인 플레이션, 금리 등을 어떻게 전 망하는가에 따라 시장의 반응은 전혀 달라질 수도 있다. 시장의 예상 시나리오에 부합할 경우 랠 리가 지속할 수 있지만, 시장의 기대와 다른 전망이 나올 경우 다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 리스크 자산의 가격대가 역사적 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점과 기술 분석적 패턴이 여전히 잠재적 리스크를 시사하고 있다 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늘 반복해 서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각자의 투자목적과 리스크 성향에 부합 하는 투자전략을 확인하고 그것 을 충실히 실행에 옮기는 것이 특히 중요한 시기이다. 켄 최 아메리츠 에셋 대표 kenchoe@allmerits.com


120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Classifieds | 생활안내

121


122

업소안내 | Business Directory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관공서 | 공관 | 정부기관 |

달라스경찰국 민원홍보실 달라스무역관 이민국달라스사무실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댈러스출장소 휴스턴 경찰국민원실 휴스턴 시의원실(한인타운) 휴스턴 시청시장실 휴스턴 한국교육원

214.671.4051 972.243.9300 800.375.5283 713.961.0186 972.701.0180 713.884.3131 832.393.3010 832.393.1000 713.961.4104

| 공공단체 | 재단 | 기관 | 동호회 |

교회협의회 글로벌어린이재단달라스지부 기독교이민봉사센터 기독봉사회 기독의료상조회 김구자한국무용단 남서부한인미술가협회 달라스볼링협회 달라스소프트볼협회 달라스시니어합창단 달라스에어로빅동호회 달라스오토바이동호회 달라스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달라스족구협회 달라스충청도민회 달라스한국노인회 달라스한국문화원 달라스한국어머니회 달라스한마음볼링동호회 달라스한인가정상담센터 달라스한인경제인 협회 달라스한인골프협회 달라스한인기독실업인회 달라스한인기독회관 달라스한인레슬링협회 달라스한인문학회 달라스한인문화재단 달라스한인상공회 달라스한인연극협회 달라스한인예술인총연합회 달라스한인체육회 달라스한인축구협회 달라스한인탁구협회 달라스한인회 달라스해병대전우회 두나미스축구단 매스터코랄합창단 목요수채화반 물방울 장애우 후원회 미션 달라스 미주한인회중남부연합회 민주평통 샌안토니오 협의회 민주평통 어스틴 협의회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백호/FC휴스턴 축구단 베트남참전전우회 달라스지회 북미주기독실업인회 북부중앙 문화교실 북텍사스 미용재료상인협회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915.751.8625 214.298.8848 972.462.7010 214.675.5288 773.777.8889 832.367.8091 832.725.4929 214.766.0905 469.432.7322 945.280.8777 469.563.7169 214.718.1782 972.897.9830 214.228.2365 972.897.6018 214.334.7458 469.212.3456 972.757.4380 214.718.1782 214.734.5742 214.770.5190 214.476.9834 214.776.5524 469.441.7007 817.881.5512 214.632.5313 972.241.2411 469.688.9737 214.229.6606 469.735.6419 214.854.0737 214.207.9151 214.701.3169 972.241.4524 817.846.8800 713.906.3054 214.952.3703 832.483.7979 214.629.3066 214.517.4574 915.433.1878 210.317.1960 512.619.2344 832.573.7741 972.247.8424 832.606.2567 469.653.8003 469.647.1397 469.235.8041 817.808.5010 214.762.6143 817.320.1656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 972.816.5614 북텍사스 한인 원로회 972.897.9830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 972.863.0680 북텍사스 호남향우회 972.951.1269 삼성 SDS 512.672.1142 삼성 반도체 972.986.5500 삼성 엔지니어링 832.690.3100 상공회 281.605.0790 상록회 405.799.6375 샌안토니오 볼링협회 210.325.1667 샌안토니오 조행자 무용단 210.317.1960 샌안토니오 한인회 210.325.4444 세계 국제결혼여성회/한미여성 214.636.4694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817.845.2691 세계국술협회 281.255.2550 쉴만한물가선교원 214.534.1508 아메리칸 태권도협회 866.282.8721 아시아나 항공 972.456.3481 아시안 상공회 972.241.8250 아시안 시민권자 협의회 972.241.6862 아이스하키협회 713.679.3635 알칸사 한인회 501.773.5823 어스틴 골프회 512.419.1400 어스틴 노인회 512.589.5057 어스틴 부녀회 512.791.5017 어스틴 상공회 512.797.8618 어스틴 축구회 512.796.4266 어스틴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 512.443.2448 어스틴 한인회 512.706.5041 어스틴 해병대 전우회 512.785.9719 어스틴우리가락무용단 512.999.4233 엘 파소 한인회 915.433.1878 여성아카데미 214.334.7458 오클라호마 골프회 405.474.2433 오클라호마 교회협의회 405.245.5570 오클라호마 시니어 골프회 405.799.0444 오클라호마 체육회 405.799.6314 오클라호마크리스천여성합창단 405.249.2469 오클라호마 한미여성회 405.623.4604 오클라호마한인학교이사회 405.677.2144 오클라호마 한인회 405.503.3562 이웃사랑 선교회 469.432.4421 자유민주연합 281.477.0739 장애우 부모후원회 832.455.1144 재미과학기술자협회남서부지부 832.437.1465 재미대한볼링협회 210.884.2176 재향군인회 미 중남부지회 832.428.3100 전/현직한인회장단협의회 469.767.4905 조행자 무용단 210.441.0047 카리스 선교합창단 832.277.0949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KCC 281.300.3444 콜처치 선교회 214.315.4912 킬린 상공회 254.690.3334 킬린 한인회 254.681.2950 텍사스국악협회/전통춤협회 469.735.6419 텍사스도넛협회 214.235.9465 텍사스코리아타운번영회 972.897.9830 텍사스한국어머니회 214.676.2287 텍사스한인공인회계사협회 kacpatexas.gmail.com 포트워스 태런카운티 한인 여성회 817.781.5016 포트워스 한인회 817.781.5016 (사)텍사스한국국악/전통춤협회 469.735.6419 4.19 민주혁명 선양회 972.897.9830 DFW 테사모 (테니스) 214.718.7524 DFW 한국학교 협의회 817.247.0754 DFW 한인 세탁협회 469.877.5517 DFW 한인 테니스 클럽 214.422.6090 Houston Youth KorUs 281.716.0870 KASH (한인청년회) 832.633.5689 Plano Asia Fest 2017 972.379.9351 어스틴 한인회 512.706.5041 임마누엘 한인 봉사단체 214.417.9269 브니엘기도원&이웃사랑교회 214.417.9269 한인사회발전재단 214.405.9490 | 간판 | 네온사인 |

`

972.292.0610

대박간판 | 감정사 |

데이빗한/상용부동산감정

214.813.6050

| 건축 | 지붕 | 인테리어 |

Flower Story 플라워스토리 Tina Flowers (화환 전문)

972.488.8989 469.964.1334

| 냉동 | 에어컨 |

iheart Kolache (The Colony) 972.294.5452 Kimco 도넛 972.438.9660 Proud, Inc. 713.688.0608 Sunrise Supply 972.241.0110 Texas Bakery Supply 214.366.0776 Total 도넛박사 214.789.8437 Wow Dounts & Drips 469.786.5030 베이크 마크 (Bakemark) 972.641.6604 써니써플라이 214.366.4277 에이스 도넛장비 469.912.1004 텍사스도넛협회(식품위생면허교육) 214.235.9465 | 디자인 | 프린팅 |

972.484.4414 214.625.9094 972.365.2644 972.484.3500 469.531.7899 469.510.6776 214.454.5193 214.907.9090 469.974.2211 214.778.9278 469.878.7158 469.279.5536 971.707.9300 214.430.2270 832.275.6695 214.352.3220

ARCHI건축 Cubit건축 DL건축 EVER 종합설계건설 SQ 종합건축 국제건설 노아건축 만물박사 새롬루핑/건축 세움빌더 스턴스건축 인엑스건축 중앙종합건설 텍스시트루핑 포시즌건축 현대건설

| 골프웨어 | 구두 |

로얄건강백화점.골프웨어.골프채 GOXO골프웨어 K-JENNY BOUTIQUE Sue 구두

Air Touch Ground Sky 에어컨(달라스) Ground Sky 에어컨(포트워스) OK에어컨 PMS에어컨/히터/냉동 디스카은트에어컨/히터 베스트1에어컨 비원냉동 스마트냉동에어컨 어스틴연스냉동에어컨 조이냉동에어컨 프로냉동

214.813.1170 972.955.7591 817.691.6432 214.796.3377 469.882.2138 972.878.9010 469.432.3839 214.724.2670 469.877.9893 214.799.9030 469.939.2133 214.316.3279

| 데이케어 | 유치원 |

1st 국제 어린이 유치원 469.688.5663 Discover & Share 972.304.1818 Preston Creek 몬테소리 972.403.7766 딩동댕 크리스챤 유치원 / 아카데미 469.855.1110 새싹유치원 469.900.8000 아이 몬테소리 유치원 214.287.0904 캐롤톤 몬테소리 972.446.2663 | 도넛 | 식당장비 |

972.620.2900 469.818.7710 469.684.3883 972.242.4042

| 꽃집 |

4RS 도넛장비수리 Danny Food도넛장비 Dawn Food Products Golden Glaze 도넛장비 iheart Kolache (Farmers Branch) iheart Kolache (Frisco)

817.896.4711 214.587.5143 800.442.9713 214.557.3355 972.385.7272 469.888.4169

Breewig 웹디자인 CEI 사인 Design Speaks DL 설계 & 건축 e.NUE Design (이누디자인) GLPI Greater Dallas Press Green LED J 아트사인 J&K 토탈간판 JP 디자인 Lime Creative (웹사이트) Matrix Printing & Graphics Pin Design 핀디자인 Sign Expo SM Imprinting TEXAS PRO SIGNS The Dallas Sign Shop The Street Builder VN 프린팅 YB7 디자인&미디어 Yubinsoft 노아 그래픽스 뉴비젼 영상제작 뉴써니 칼렌더 달팽이 디자인 라임애드 비즈아이디어 사인엑스포 싸인몰 아멘 애드 애드팝 영아이디어 디자인 온타임싸인 이룸 디자인 코인포 & WEB SOLUTIONS 프레스티지 프린터스 프린트 킹 하나기획 한국 인쇄소 해피 모아 홀리배너

972.832.0660 214.769.5881 972.310.8222 972.365.2644 469.571.7003 832.335.3005 972.926.6062 713.691.8200 972.243.1155 214.350.5593 469.585.4603 469.655.3790 214.909.4835 214.770.7004 512.953.5515 972.247.0955 214.956.7811 972.484.6366 972.658.0886 713.781.5575 469.855.3407 972.768.6225 214.688.1464 214.991.6300 571.242.3736 214.295.7256 469.271.1045 972.243.6989 214.688.1464 972.247.5353 214.488.8255 972.608.3853 469.835.9015 972.488.1212 469.713.3343 469.556.4784 713.446.0275 713.782.8336 972.488.1510 972.603.8650 832.767.8065 972.987.0316

| 마켓 |

99 Ranch Market (Carrollton) 99 Ranch Market (Plano) 99 랜치마켓 (슈가랜드) 99 랜치마켓 (휴스턴) City Wide Wholesale Foods H마트 (어스틴점) H마트 (캐롤톤점) H마트 (플레이노점) H마트 (휴스턴 2호점) H마트 (휴스턴점) Kazy’s Gourmet Shop KOSTAR Nishimoto Trading Co. LTD SB Food Depot Super Komart Texas Moon 고향 (Korean Food Co.) 누리소 (Nuriso) 닥터 피시 Dr. Fish INC 대구식품

972.242.9899 972.943.8999 281.980.6699 713.932.8899 713.862.2530 737.717.6900 972.323.9700 972.881.0300 713.270.1110 713.468.0606 972.235.4831 214.632.5397 469.647.3877 817.460.9998 972.620.8300 972.488.8881 972.790.4800 972.790.4800 972.488.3137 915.594.1858


123

Business Directory | 업소안내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동아식품 동양마켓 로얄건강백화점 메가백화점 반찬천국 베스트콩나물식품 비에호아 샘스 오리엔탈 식품점 서울수퍼 서울식품 선스 홀세일클럽 시온마켓 (Zion Market) 식당마켓 직거래 신촌마켓 아시아 타임스 스퀘어 제일식품 캐롤톤 프라자 슈퍼마켓 코마트 코마트 식품점 평화식품 풍기인삼 농협 황풍정 하나월드마켓 한국식품 한국식품 한미식품 한양마켓 현대 백화점 홍콩마켓 홍콩마켓 (갈랜드) 홍콩마켓 (그랜드 프래리)

405.799.1945 501.982.9102 214.280.4405 972.466.0303 512.420.0499 972.790.4800 832.448.8828 501.562.2720 918.665.3664 210.822.1529 832.456.8228 972.315.1734 214.565.9881 972.243.0733 214.788.2828 915.757.1534 214.731.8584 214.256.9000 405.732.1506 580.536.8941 972.323.6360 512.832.6606 210.646.7005 918.660.0202 915.755.7995 512.371.3199 713.464.4295 281.575.7886 972.437.9888 214.788.2810

Yi Law Group 김기철변호사

281.900.5818 972.243.7140

Alex Rhee변호사 김원영변호사 김환균변호사 마이클파커/교통사고상해 변호사 박장만변호사 박정호변호사 심현근변호사 이민전문법인 윌리엄추변호사 전모세변호사 전영주변호사 코크란변호사

972.620.7460 972.247.8424 972.323.2700 469.763.1237 972.882.6755 972.241.6900 214.646.2545 512.230.2416 469.494.1832 214.366.3770 972.677.7477 972.897.3760

| 반찬 | 캐더링 |

| 물리치료 | 카이로프랙틱 |

Ahns Chiropractic & Acupuncture 214.905.4999 Better Life Chiropractic 469.258.6730 EXCEL Chiropractic 469.248.0012 Irving Chiropractic Grande Center 972.252.9595 Primecare Chiropractic 940.279.5012 Salance Chiropractic 817.731.4848 김용규 카이로프랙틱 469.685.8918 김태근 카이로프랙틱 940.312.1448 리틀 익스플로러스 물리치료 469.618.4049 마이 카이로프랙틱 713.576.9358 세미한 카이로프랙틱 972.393.1004 안수현 카이로프랙틱 713.468.3155 약손클리닉 카이로프랙틱 214.906.2276 에이스 카이로프랙틱 한방클리닉 512.339.1888 장 카이로프랙틱 972.401.1515 차 클리닉 카이로프랙틱 972.363.6600 클루서블 카이로프랙틱 214.276.6700 텍사스 건스테드 카이로프랙틱 972.906.9986 하모니물리치료 214.893.3741 | 미용실 | 이발관 |

972.820.6118 972.567.6500 972.800.1063 214.229.6513 469.994.1919

Our Hair 박경자헤어살롱 벨라헤어살롱 서울이발관 선샤인살롱

w

elovebento MEATBANCHAN (밑반찬) 달반찬 (DALFOOD LLC) 또와또와 맛집 맘스 키친 (Mom’s Kitchen) 밥도둑 소문난 반찬나라 쉐프스토리 엄마의 마음 반찬 가게 진수성찬 찌짐 (ZZIZIM) 하늘내린 포기김치

405.677.2424 214.435.5577 972.370.0004 972.236.7608 972.410.0042 972.941.8700 972.254.1412 972.292.0256 972.889.8888 972.530.5550 817.831.0321 713.932.0240 512.472.3161 254.554.8668 972.646.0960 972.954.2356 817.435.4670 214.296.2945 972.755.3353 972.268.6338 972.996.7010 469.342.7010 214.731.1166 972.245.2876 972.406.9911 972.378.9666 972.492.5000 972.394.0300 713.973.2550 713.692.0600 713.461.8022 972.215.7855 972.638.0033 713.827.9900 940.382.2204 972.446.6888 972.242.3361 254.616.2225 972.790.1344 214.574.7777 281.447.0177 254.699.9696 214.872.1232 713.467.1741 512.459.3177 972.645.7654 972.837.9345

UNI 베로니카 라 UNI 윤정혜 UNI 져스틴 리 UNI 서미아

469.243.6670 469.569.6550 972.480.1579 214.605.1088

UNI 정태신 Jason Shin 건강보험 K2 보험 Mass Mutual 뉴욕라이프남연숙 다나김종합보험 마이클박보험 브리지원재정보험/써니리 서경희보험 스테이트팜 신시스보험/Suhyun Park 앤드리아김종합보험 올스테이트/사라박 우리종합보험/엄태곤 이서니보험그룹 조금조보험 필립킴보험 한미종합보험 허진보험 해피월드 보험

972.890.5352 945.223.8282 214.799.1894 703.218.6706 972.951.1277 512.761.4222 972.202.7221 469.460.1370 737.232.7857 972.242.0393 945.300.9999 972.242.6789 972.315.8200 972.239.9100 469.989.8018 972.247.8111 972.241.0550 214.484.6495 972.800.7187 972.478.0039

| 부동산 |

| 보석 |

972.243.2931 469.464.3387 972.488.2588

세계보석 임보석 한스보석 | 보험 |

| 번역 | 통역 | 대서 |

공인법정통역 김진석 번역 및 법정통역 달라스 번역/공증 마스터법정통역 아세아번역사 (로버트리) 한미 통역번역 서비스

| 변호사 |

469.500.9896 214.731.6909 408.507.1925 972.395.0303 469.494.9234 469.900.8060 972.695.6696 469.836.2442 214.677.6963 469.980.1431 214.830.3733 469.531.2547

Casper Porter Choe Clinic Cottonwood Medical Center Dr. Park 메디컬 클리닉 Fairway Family Medicine Family Center VitaleHEALTH First Health Family Care Lee Medical Clinic One 2 Wellness 내과 Plano Family Medicine Stella S. Kwang. M.D. T&R 종합의료원 그린 헬스 크리닉 김연웅 가정의학 김정기 의료원 루민종합병원 (McKinney) 루민종합병원 (Murphy) 루민종합병원 (Burleson) 루민종합병원 (Cross Roads) 루민종합병원 (Famers Branch) 루민종합병원 (Flower Mound) 루민종합병원 (Plano) 루민종합병원 (Prosper) 메디칼 클리닉 사이몬임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Dr. Carrie Kim 산부인과 Dr. Shi 산부인과 Dr. Siri 산부인과 Dr. Wei Zhang 산부인과 김풍영 산부인과 이진현 서덕기 종합의료원 송미혜 피부과 신택수 내과 심운기 가정전문의 안준영척추정형외과 연세클리닉 우리들병원 윤현철 크리닉 이 종합의료원 제일한미 홈 헬스케어 주상배 클리닉 친치과 클리닉 프리스코패밀리헬스케어클리닉 피터정소아과 한상철가정주치의 모던발목발전문클리닉 아나파메디컬클리닉

214.770.9254 832.428.3100 214.542.4423 713.541.3100 281.448.7965 214.299.0455

트리니티 비즈니스파크 리스 Aileen Jung부동산 ndy Yang부동산 Brian Kim부동산 Caery Lee 부동산 Casey Kim Deukbok Cha부동산 Dewey Sung부동산 Fry 부동산

| 병원 | 클리닉 |

469.925.8744 214.586.6255 904.808.8883 469.744.8776 214.600.2703 469.531.5711 214.771.6070 945.241.9498 682.521.7542

AIsaac Chong부동산 James Kim부동산 Jay Oh부동산 Jessica Lee부동산 Julie Shin부동산 Jiwon Jung부동산/Austin John Choi부동산/Austin J부동산 Kelly Lee부동산 Kenneth P.Choe부동산 K섹터 분양 LEE부동산 Logan Kim부동산 M&A크라운그룹 MRG부동산 Steven Yoo부동산 Texas Legacy부동산 강수지부동산 광장시장 김지현부동산 김준부동산 니콜킴부동산 뉴스타부동산 리챠드최부동산 민킴부동산 메트로부동산 민킴부동산 박정희부동산 사이먼윤부동산 셀리최부동산 쉐넌정부동산 알제이부동산 에드워드최부동산 은혜부동산 이경숙부동산 이승규부동산 정계연부동산 정영희부동산 정지영부동산 준조부동산 (오클라호마) 진이스미스부동산 최경호부동산 최스테파니부동산 클레어부동산 타미림부동산 하나부동산

469.744.6633 469.583.2161 469.274.7846 214.770.5331 469.600.9523 415.770.4227 512.568.8594 972.897.6018 469.994.3808 972.904.0700 214.808.3354 512.799.1056 817.770.6669 972.400.3787 972.245.2266 214.998.9341 469.951.9788 512.695.1481 901.240.1938 682.521.7542 817.713.9291 512.633.0598 214.470.9724 972.480.4061 214.980.6515 972.245.2266 214.980.6515 214.809.4090 469.585.4426 469.831.7608 817.682.3078 972.365.1559 214.723.1701 512.945.7286 817.657.5863 512.216.8100 214.517.4574 972.898.8445 972.896.7579 580.402.5000 972.236.5000 512.797.8309 903.505.4602 214.334.4690 469.200.2200 682.234.8941

| 식당 | 떡집 | 프랜차이즈 |

RAN법률그룹

713.789.5200

비탈리 헬스 패밀리 센터 ENVY테라피

972.410.0042 469.216.1102

UNI 재정전문에이전시 UNI 소피아 윤

1.888.862.6354 469.662.9002

1인자감자탕 Babe`s Chicken Dinner House Bo Bo China

469.892.5141 972.245.7773 214.349.2411


124

업소안내 | Business Directory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Chicken Bran-Frisco Chick N’ Straws China Factory China Gate China King Super Buffet China Village CJ가든 DAQ코리안퓨전식당 D Man(야식전문 배달 서비스) Empress of China Fat Ni BBQ Frank Seoul 식당 F&F 케이터링 (프렌차이즈) Gen Korean BBQ RackPepperFire(Fusion Bar) Jubilee cafe KANZI 일식당 Kooksoo국수 K타운스트릿푸드 Mama’s Korean Kitchen ONEnTWO CHICKEN Shoji Sushi & Hibachi - Frisco SUBEN Sushi Teriyaki 4U TORIDORI Won BBQ (원바베큐) Yummy House Yo! Bowl 강남에서 온 닭 강정치킨 누릉지치킨 나주면옥 담아(DAMMA) 달곱창 더진국 더크랩스테이션/캐롤튼 동보성(Frisco점) 동보성(달라스점) 또봉이통닭 똥꼬포차 마이티 칙 만리장성 매드포치킨 (Carrollton점) 매드포치킨 (Flower Mound점)

469.200.8024 469.298.2971 972.323.8888 972.385.1854 214.256.9288 214.942.1850 972.242.5705 972.810.0034 972.506.8282 972.252.7677 469.900.8887 214.214.3456 213.505.4267 469.892.5669 214.513.9273 469.892.5978 972.899.9779 972.492.1148 469.481.6457 214.430.5180 972.685.3100 214.705.7777 972.810.0123 214.731.6096 469.546.4990 214.501.3121 469.626.1065 469.892.6267 469.289.0444 972.466.1300 469.886.9234 972.242.9242 832.488.8767 469.289.6862 469.986.1012 972.242.2889 972.292.9144 972.925.0328 213.770.1212 972.810.0803 817.720.9573 972.264.6678 469.758.6392 469.702.2079

매드포치킨 (Frisco점) 매드포치킨 (Mckinney점) 명랑쌀핫도그 (시온마켓점) 바다여행 본촌 치킨 비비큐치킨(캐롤튼) 비비큐치킨(플레노 프레스톤) 쌀쌀 맞은 닭 수라 쓰넥바 아리치킨 아서원 아이러브포 (1호점) 아이러브포 (2호점) 아줌마 안동장 양꼬치 CRAZY BBQ 양자강 에스카페 떡집 에스카페 뷔페식 즉석 떡볶이 엽기떡볶이 오복 떡집 오복차이나 오사카 뷔페 왕대박야식 요리엔 치킨 웍하우스 유림 통나무집 은혜반점 인천떡집 자바분식 장금 장충동왕족발 중국집 진짜루 차이나 킹 부페 찬마루 청년다방 청도 청두 (Taste of Chengdu) 초당마을 (캐롤튼) 초당마을 (플레이노) 충만치킨 킨즈(중식/베트남) 레스토랑 킹 짬뽕 캡틴루이 페리카나 캐롤턴점 포차카야 프랭크서울(캐롤튼점) 프랭크서울(프리스코점) 피슈마라홍탕 한국식 월남국수 한밭설렁탕 함지박돼지갈비 함평면옥 홍남 Pho 홍대 조폭 떡볶이 홍만두 홍원반점

469.473.4010 972.372.0685 972.940.4766 469.598.1600 214.618.1585 469.717.0999 469.367.0281 469.535.3230 972.243.5656 469.381.4522 469.892.2166 972.488.8282 972.402.9799 972.392.2272 972.241.1122 972.235.1107 469.900.8333 972.243.6385 972.245.2909 214.731.6125 469.403.9690 972.241.3458 972.530.0049 972.386.8899 972.245.6786 469.900.8165 469.900.8100 972.620.3992 972.247.9749 214.664.2463 469.233.1853 972.231.3888 972.242.3111 469.892.6085 972 243 2266 214.483.3606 972.695.6242 213.492.9300 972.394.1521 469.289.3379 469.892.2213 945.308.5051 469.316.5651 972.478.7228 469.248.2356 469.214.8888 469.822.3425 469.900.8019 214.214.3456 469.287.2023 469.900.8338 972.820.0774 972.484.2002 469-892-6094 972.242.2445 972.394.5620 945.225.4029 469.399.0149 972.517.0478

| 카페 | 커피 | 베이커리 |

8℉ 85℃ Bakery Cafe 9 RABBITS Black Swan COFFEE Brian’s Coffee Roasters E-Planet ESCAPE EVERYTHING MADELEINE Gellaccino Ice Cream & Coffee Milk T Bar TOM N TOMS COFFEE Yo Love Yogurteria

972.242.4428 469.729.8585 972.243.4478 972.242.2777 469.900.8019 972.241.4525 972.665.0757 214.613.3114 972.986.9528 469.892.2300 469.951.3800 972.939.9000 469.258.8839

주간포커스 문자가능번호 972-277-7196

Yogurtland Carrollton Yogurtville Yolatte 갈랜드 고려당제과 그린하우스 뉴욕제과 드래곤 보바 (DRAGON BOBA) 뚜레주르 (갤러리아마트점) 뚜레주르 (에이치마트점) 명가 베이커리 모짜르트 갈랜드 모짜르트 달라스 모짜르트 베이커리 모짜르트 캐롤턴 모짜르트 플레이노 에클레시아 베이커리 카페 오렌지컵 위키드 스노우 윌로우 밴드 베이커리 쥬빌리 카페 패리스 카페베네 커피홀릭 코코호도 Cocohodo (호도과자) 타이거 슈가 (Tiger Sugar) 태극당 파리바게트

214.483.3553 469.258.8839 972.243.6862 972.205.9717 972.243.8687 972.484.7117 972.395.3766 214.874.3619 972.323.9800 972.488.0446 972.496.9200 972.406.8885 972.517.9944 972.242.5155 972.517.9944 214.731.6403 214.705.9922 318.762.8000 469.438.3849 469.892.5978 972.323.2003 972.512.0126 469.702.6408 972.242.2424 469.892.5317 972.243.4478 469.637.0060

| 사우나 |

972.810.0078

캐롤튼약국

| 애완동물병원 |

강성호 동물병원 Petland Vet Savers 동물병원 밴필드 동물병원 신코 동물병원 애견카페 러브앤퍼즈 웨스트 할로우 동물병원 파머스 브랜치 동물병원

972.570.0234 972.386.7387 972.939.0900 972.458.7387 281.395.4700 972.245.6857 281.531.9095 972.247.2221

| 식품 도매 | 포장용기 | 각종도매 |

ACE윈도우틴팅

972.979.5505

| 유틸리티 | 전기에너지 |

214.584.7076 214.659.2403 888.671.5535 214.584.7076 469.831.1563

| 은행 | 융자 | 빚탕감 | 재정플랜 |

469.990.4112 469.982.8825 972.488.3137 972.488.9292

| 안경원 |

| 안과 | 검안의 |

EYECARE 20/20 972.401.0008 Dream Eye Care 214.494.4589 Itali Eyecare (이태리 아이케어) 972.245.5099 LENSCRAFTERS 972.458.7979 KURTIN 각막전문 안과 972.908.9999 Swiss Eyecare 972.242.1652 박린다 안과 (Innovative Eyecare) 512.891.9969 안상원 안과 (Swiss Eyecare) 972.242.1652 이종화 수술안과 972.395.7586 이태리안과안경 972.245.5099 정무창 안과 214.902.9779 정현주 안과 210.932.2092 최정호 안과 281.316.0333 프리미어 아이케어 817.428.2020 | 안마의자 |

OTA월드(Osaki.Titan)

| 이사운송택배 |

달라스이삿짐 대한통운 달라스지점 범양해운 아시아익스프레스 이사랜드 하이택운송 한국이삿짐 한국이삿짐

888.501.5988

Bank of Hope CRA융자 First IC Bank LoanDera O3 빚탕감 PCB 뱅크 Southwestern National 은행

945.269.5603 469.494.1832 469.986.3100 972.458.8800 972.768.0009 214.550.7660 972.301.5988

972.740.9993 972.986.5500 214.205.9916 972.745.0555 971.484.2424 310.354.3074 214.457.2015

214.457.2015 | 인터넷 | 전화 | TV |

스펙트럼 케이블존 JDX 블라인드커튼 SQ블라인드디자인 YLEE인테리어 리빙월드 샤이니블라인드 정인테리어리모델링 카펫마켓 | 자동차 | 정비 |

972.620.1234

유럽안경원

469.323.6000 972.243.0500 469.262.5585 469.460.1370 972.480.1579 214.477.9697 214.730.0505 571.245.4221 770.318.4542 972.620.1927

972.247.5477 469.615.6000 213.388.4000

한진관광여행 푸른투어 아주투어

김길수에너지컨설팅 JK 에너지 장원석 유틸리티 전기에너지 중앙전기

Kick N Roll 태권도복도매 M&R supply 닥터피시 우신식자재도매

VIP모기지 국제종합융자 모기지원그룹 브리지원 머니코치 써니리 저스틴리재정플랜전문 제네시스홈론 지오융자 컴파스 모게지 표정원융자 Mortgage Mac 한미은행

| 여행사 |

| 유리 | 틴팅 |

214.420.9070 972.446.6800

킹사우나 스파캐슬

| 약국 |

888.607.0665 469.294.6783 972.998.5824 469.531.7899 972.302.1753 972.245.9680 214.205.3389 945.234.8096 972.406.1007


125

Business Directory | 업소안내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종교 | 교회 | 성당 | 사찰 | 기도원 |

KCC PAINT 자동차보수페인트 Pro Collision 센터 그렙바인토요타 달라스오토바디리페어 디스카운트바디샵 보스오토 엘라이드자동차종합정비 오토라인 바디정비 이동출장종합정비 카바디샵 카스정비소 프로리페어센터 ARS자동차바디복원전문

214. 449.1609 214.782.9534 817.310.8110 972.243.4009 972.551.9891 469.835.9027 469.778.8891 972.620.0201 214.437.8949 469.740.2568 469.567.3632 469.464.3302 877.777.2666

| 장의사 | 유골함 | 묘자리 |

유골함 USA

묘자리매매 한국장의사

646.833.9900

469.583.8899 469.867.0863

| 전자제품 | 감시시스템 | 음향 |

DTek감시시스템 DABONDA블랙박스 IDS 레이저 기계회사 라디오액티브 한국전자

972.620.2729 469.372.1448 913.200.8711 972.484.1999 214.516.0000

| 정수기 | 공기청정기 | 가전 |

코웨이 쿠쿠캐롤튼 쿠쿠달라스 한국인의물

214.541.8301 214.483.1530 214.280.4405 972.567.6511

DFW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30.632.7116 G3교회 254.833.0525 G3달라스성결교회 972.462.7010 ICF교회 832.470.8705 Joshua기도원 903.962.6325 Risen Church 817.902.2486 갈릴리감리교회 254.618.5021 갈멜산기도원 254.634.7050 갈보리선교교회 469.407.4411 광명장로교회 214.604.4134 교회협의회 915.751.8625 구세군다민족교회 713.988.5201 그루터기교회 972.693.8577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972.369.3349 글로리침례교회 469.279.3746 글로벌선교교회 972.422.8178 글로벌성구창작소 214.721.2096 글로벌침례신학교 214.738.7177 글로벌하베스트교회 972.395.1205 기쁜소식달라스제일교회 972.272.4724 나눔교회 469.684.0037 나드림교회 832.531.2575 나무십자가교회 214.317.8122 나사장로교회 713.446.5718 남부교회 281.409.8800 남부신학대학 713.594.3373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회 713.896.9200 누리엘휄로쉽교회 469.471.1011 뉴본교회 214.727.1396 뉴비전교회 214.534.7141 뉴송교회 972.395.8422 늘푸른장로교회 817.751.0613 다사랑교회 469.878.0691 달라스 시내산금식기도원 214.460.2457 달라스뉴라이프장로교회 214.317.8122 달라스동부장로교회 972.272.2416 달라스목사회 469.269.8077 달라스방주교회 469.814.8128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 972.395.9200 달라스보현사 972.238.8005 달라스사랑의교회 214.551.0739 달라스서광침례교회 617.314.3279 달라스서울교회 469.951.1800 달라스성김대건한인성당 972.620.9150 달라스성산장로교회 972.809.6248 달라스세빛연합감리교회 214.815.0326 달라스세움교회 469.235.3643 달라스소망장로교회 972.395.0191 달라스시내산금식기도원 214.460.2457 달라스실로암교회 972.815.6395 달라스연합교회 972.245.1419 달라스영락장로교회 972.424.5400 달라스예수사랑교회 972.438.5211 달라스우리교회 214.616.3123 달라스은혜성결교회 214.952.3099 달라스인카운터교회 480.297.4126 달라스정토열린법회 469.688.6200 달라스제자침례교회 469.701.0915 달라스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972.832.9999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972.258.0991 달라스찬양의교회 214.400.4659 달라스참빛교회 214.228.2206 달라스충현장로교회 214.347.8400 달라스태멘교회 972.484.7710 달라스한빛교회 817.715.9680 달라스한인그리스도의교회 972.466.4417 달라스한인기독교교회협의회 214. 904.9888 대한불교조계종달라스보현사 972.238.8005 던컨빌제일교회 682.521.4868 덴튼한인침례교회 682.557.6149 동산연합감리교회 713.722.9553 동화교회 469.335.4637 라이트하우스달라스교회 214.715.0067 라이프교회 972.460.6512 로고스교회 469.358.0183 루이스빌중앙침례교회 972.951.5864

리빙스톤교회 리차드슨한인침례교회 리틀로교회 맥키니반석교회 명성장로교회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베델교회 벤브룩한인침례교회 벧엘교회 벧엘장로교회 보현사(사찰) 북부중앙연합감리교회 빛과소금의교회 빛내리교회 빛사랑우드랜드교회 사랑선교교회 새날침례교회 새누리교회 새누리침례교회 새본교회 새빛침례교회 새삶교회 새언약교회 샌안토니오아가페장로교회 샌안토니오예수사랑장로교회 샘물교회 생명샘교회 샬롬교회 서남침례교회 선한목자장로교회 성누가연합감리교회 성서침례교회 성시교회 성운사 성정하상바오로천주교회 세계로제자교회 세계비전교회 세계선교교회 세미한교회 세상의빛교회 세워지는교회 센트럴 신학교/신학대학원 수정교회 순례자교회 순복음반석위에교회 순복음사랑의교회 순복음새빛교회 십자가그사랑교회 아름다운교회 안디옥교회 알링턴사랑에빚진교회 알링턴한미제일침례교회 어린양교회 어스틴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 어스틴한인천주교회 언덕교회 에바다기도원 에벤에셀기도원 엠마누엘기도원 연합감리교회 열린문교회 열매맺는교회 영락장로교회 영원사 예닮교회 예수로모든민족장로교회 예수사랑교회 예향침례교회 오클라호마교회협의회 온누리교회 온누리그리스도향기교회 온누리침례교회 우드랜드가족교회 우리만나교회 원뉴멘교회 웨슬리교회 유스타스한인기도원 이웃사랑교회

214.904.9888 972.517.4134 817.896.6522 469.301.4961 254.554.3332 816.414.3700 409.554.0550 254.338.9647 682.553.2481 214.287.0904 972.735.9024 972.238.8005 469.235.8041 817.427.1020 972.238.1127 832.661.8870 469.289.3500 469.583.3441 713.722.0773 806.544.1333 817.808.2078 940.206.4290 972.393.1189 682.554.6569 210.653.1634 210.365.2869 972.998.3414 469.684.0037 214.551.0739 972.243.1449 972.247.4282 254.526.3993 972.276.5901 972.245.9191 409.925.1032 254.698.4110 346.707.2654 817.703.4322 972.669.9119 972.446.0178 817.460.1199 817.793.3183 913.667.5720 972.395.7729 214.960.0401 945.400.9667 210.378.9807 254.628.1116 469.407.4411 469.337.2920 972.695.6252 817.966.1308 817.460.1199 214.554.0311 512.443.2448 512.326.3225 713.463.5954 214.850.6205 469.785.9021 254.698.1855 210.341.8706 972.679.6151 817.323.4364 713.464.1744 254.554.7770 214.596.1776 469.618.8691 254.338.3027 469.688.1650 405.245.5570 210.653.2270 469.358.6839 817.276.9786 469.358.1413 817.657.4559 469.314.4955 972.276.2098 214.457.2015 214.417.9269

임마누엘기도원 임마누엘나사렛성결교회 임마누엘선교교회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임마누엘주찬양교회 작은자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제일침례교회 제일한인장로교회 제자들선교회 조이풀교회 주님의교회 주님의기쁨교회 주빌리교회 천주교공소 캐롤튼한인제일침례교회 켈러한인제일침례교회 코너스톤장로교회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크로스웨이침례교회 큰나무교회 킬린한인침례교회 태런카운티한인교회협의회 파사데나제일침례교회 페어뷰교회 평화교회 포트워스제일장로교회 풍성한교회 프레리크릭침례교회 프렌즈교회 프리스코한인교회 플라워마운드교회 하나님의꿈의교회 하나님의이야기교회 하나로교회 하늘샘교회 한결같은교회 한교회 한국순교자천주교회 한마음교회 한마음침례교회 한미은혜침례교회 한미장로교회 한빛장로교회 한새사람교회 한소망교회 한우리교회 한인은혜침례교회 한인장로교회 한인침례교회 한인침례교회 할렐루야기도원 할렐루야선교교회 함께하는교회 행복한교회 형제침례교회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휴스턴늘푸른교회 휴스턴명성교회 휴스턴비젼교회 휴스턴서울교회 휴스턴소망교회 휴스턴순복음교회 휴스턴순복음사랑교회 휴스턴안디옥교회 휴스턴제자들교회 휴스턴참된교회 휴스턴한인교역자회 휴스턴한인교회 휴스턴한인장로교회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휴스턴한인천주교회 휴스턴효진법사

254.698.1855 210.637.6573 832.472.0057 469.206.0925 817.729.1003 469.831.4866 214.909.7630 713.462.0708 281.804.0669 210.657.3057 469.279.3746 469.884.1300 972.242.1104 972.342.5333 214.244.7652 361.549.4476 214.629.3066 817.566.4041 281.638.1937 972.242.5811 817.551.5612 972.904.3509 254.289.8866 817.501.9191 281.930.9987 469.835.7248 972.462.0291 949.331.4969 469.258.0595 972.294.3890 215.470.2664 972.469.3100 214.513.7707 832.493.0813 214.606.5804 972.446.0191 817.986.2489 972.998.4402 469.878.8919 817.788.5530 817.293.8990 210.680.6363 254.680.4691 210.945.9723 713.643.4348 214.680.9292 214.507.1187 972.242.3942 817.557.5042 361.356.6418 210.824.6070 361.985.2262 469.563.8744 713.898.0120 469.569.0336 682.552.0273 916.500.1680 832.275.2720 832.808.3959 832.704.8334 832.643.2290 713.896.9200 713.973.1435 713.468.2123 832.725.3880 713.455.9191 713.298.2357 281.531.4425 832.264.9566 713.937.7444 713.973.1123 281.752.0700 713.465.2682 409.925.1032

| 주류소도매 | 면허 |

DANNYS 리커 TABC텍사스주류면허

972.556.0148 214.315.5555

| 청소업체 |

UBM 엔터프라이즈

972.243.5273

| 치과 | 교정 |

New Bite 치과 5 STAR 덴탈 Alpha Omega Dental Avant Dentistry Choice Dental

972.245.2483 972.636.4010 405.692.7333 214.699.9828 972.530.7374

Delaney Family Dental Dental Day 치과 Dream Dentistry DK치과 Dr.안광석치과교정 EQ Dental Evergreen Dental General Dentistry Ho Phan Ha DDS 교정 i치과 Kids & Grownups Dental Kind Dental Care Marsh Lane Dental Meadowview Orthodontics Midway Dental Ora Milling Center Park Dental Clinic Patrick P Chen 치과 Pinnacle Dental Precinct Line Dentistry Premier Dental Western Center Dental 강윤철치과 강희정치과 구상모치과 권 덴탈 그레이스치과 김광일치과 김상택치과 김세준임플란트 김순기치과 김용천치과 김유일치과 김지현 치과 김태희치과 달라스 김태희치과 리차슨 김필조구강외과 노바덴탈 데이글로우치과 디아트치과 Dental Clinic (플래노) 똑똑한치과 럭키키즈덴탈 리버사이드치과 리차드슨종합치과 메도우뷰교정치과

254.618.5657 206.518.7652 214.872.2875 832.437.9154 469.389.0019 817.741.4567 972.315.0811 972.790.5055 713.457.3333 832.230.8590 972.255.4164 512.775.9161 214.484.7010 972.599.7800 972.250.0048 214.284.9595 469.293.2530 972.312.0570 972.805.2788 817.663.0076 972.699.7778 817.847.1131 972.242.3737 972.517.1297 972.831.9600 214.350.8608 972.870.1200 972.727.8249 214.484.4688 281.821.3333 972.243.0365 713.464.6970 405.942.2875 281.337.3500 214.321.7777 972.238.5555 972.505.2255 817.462.1022 469.393.5901 972.424.8023 469.291.7023 972.758.8777 972.820.0370 214.868.3579 972.599.7800


126

업소안내 | Business Directory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이플트리치과 베벌리치과 블루덴탈 블루덴탈 어스틴 블루덴탈 캐롤튼 블루덴탈 타일러 석주찬 치과 세이스마일치과 송영철치과 스마일치과 스톤레이크치과 스티브구치과 스파덴탈 스펙트럼치과 써니스마일치과 안송치과 앤드류라치과 (슈가랜드) 앤드류라치과(휴스턴) 양의탁치과 양희경치과 어린이치과 에델바이스치과 우리치과 유디치과 은혜치과 이라인 E Line 교정전문 이성애치과 이재열치과 정순화치과 캐롤튼 정순화치과 플레이노 제네시스 덴탈 중앙종합치과 쥴리안정치과 차호성치과 크리스티리치과 텍사스종합치과 텍사스종합치과 어스틴 토탈덴탈케어 특수치료/수술전문치과 패밀리덴티스트리 패밀리트리치과 포레스트덴탈카페 포트워스젠틀치과 프라임교정전문치과 프레시스마일덴탈 플레이노탑덴탈 하이큐치과 허일치과 홍선희치과 홍준임플랜트치과

972.624.7812 972.242.4505 972.416.2700 512.257.2828 972.416.2700 903.939.0566 713.465.4761 972.525.4900 972.906.9797 972.247.8606 214.494.4246 713.783.5560 972.530.7374 817.330.8088 972.481.8800 713.869.9973 281.494.8188 713.468.9490 254.690.7997 713.529.5656 972.790.5055 972.315.2345 713.647.7500 469.567.3810 713.869.9558 972.242.2040 972.488.2363 713.988.9995 972.242.0005 972.473.8000 972.355.2424 254.519.2875 972.669.0409 972.620.2875 972.437.0200 972.416.2700 512.757.2828 972.446.7733 972.960.1111 972.731.5680 972.239.4777 214.469.1001 817.731.2179 972.372.0707 214.623.0880 469.362.8088 972.242.0800 713.697.2929 972.241.6862 817.663.0076

| 콜택시 | 우버 | 리무진 |

TX 콜택시 공항 택시 달라스 콜택시 달사람 콜택시 럭키 투어 택시 스타택시 썬 택시 아리랑 콜택시 애니콜 택시 옐로우택시 카우보이 콜 택시 패밀리 택시 한국 콜택시 달라스한인택시

469.371.8182 214.557.9141 214.668.8870 972.800.7967 469.894.7822 201.983.3438 972.404.6609 469.426.2784 214.587.4886 972.689.6286 469.360.9295 214.994.7850 713.584.9714 972.900.8282

| 크레딧카드 | 머천트서비스 |

AFM머천트서비스 BLUU CDS

469.748.0960 214 247 6508 469.522.6500

CDTek DVR/POS 972.620.2729 First Merchant Serviced 469.900.8066 First 머천트서비스 469.451.5001 GPS 972.408.7878 Money Land 972.876.0767 Navyz Business Solutions 888.339.0100 New Delisias Bazaar 214.281.7871 Next Kernel, Inc. 972.584.7001 Priority 최영근 281.772.5368 Smart Merchant Solutions 972.488.9117 Smart Retail Solution 214.263.4727 Titanium payments 972.979.5505 United Merchant Service 972.478.2733 로얄 웨스턴 972.888.9930 뱅크카드서비스네이비지비즈니스솔루션 972.782.9721 씨디 텍 (CD TEK) 972.620.2729 오메가 카드 서비스 972.988.9477 유나이티드 머천서비스 281.888.8862 | 피부관리 | 마사지 | 네일.속눈썹 |

뉴스킨 화장품 (Ms.김) 뉴스킨 화장품 (이미경) 도샤 COSMETICS & SKIN CARE 루비셀 모던라인 미나속눈썹연장 미샤 (Missha) 미아 스킨케어 반영구화장 (황주현) 비너스 (Venus Med Spa) 샤론 스킨케어 쉐리스킨 케어 스완뷰티 (구.속눈썹공주) 시세이도 화장품 (Shisedo) 아로마하우스 스킨케어 아리따움 플레이 유미 스킨케어 이뽀 이뽀 이정란 반영구화장 정관장 동인비 화장품 제니 스킨케어 제니리 데이스파 조이 스킨케어 진유 반영구 화장 참 레이져스킨센터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한나이슬 퀸스킨케어

214.451.7700 214.499.0930 972.242.4242 469.463.2772 972.342.1623 469.235.8614 972.242.4242 713.498.5317 214.730.1710 214.909.5199 214.228.1469 713.498.1695 214.454.2914 972.820.6887 972.693.1816 214.769.7716 713.782.5283 214.287.2721 469.556.2019 214.483.3838 713.932.1602 512.740.7653 713.467.3335 214.773.3144 214.771.2221 214.288.2348 817.377.4331 972.375.6388

| 피아노 조율 |

972.793.3828

피아노조율

| 피트니스 | 필라테스 |

강피티피트니스 Lala 필라테스

469.758.8744 213.880.9870

| 프린팅 -티셔츠.후디.모자등 |

817.881.7881

잉크네스트 AA Massage AJ’s 스킨케어 Aritaum (아리따움/구 아모레) Betty J. Park. M. D Clara뷰티반영구화장 DermaPhi (더마파이) D.BLACK SHP 두피문신 Expert Clip FamilyClub 마사지.페이셜 Ficozy 발마사지 Foot Spa Get It Beauty(겟잇뷰티 반영구) Goji Therapy Center JinaJina 스킨케어 Ki’s 경락테라피 Lee’s Therapy Moon Skin Care Nature Collection Q 발마사지 Queen Skin Care(퀸 스킨 케어) Royal Foot Salon Elegant Selah Skincare Serenity 네일살롱 (Spa & Lash) Silk Nails Silk Nails & Spa Skin Nature Esthetic Spa Avenue S TYLASH 속눈썹.왁싱.피어싱 S스킨케어 Tonymoly 가위소리 그린 테라피 김선재 치료 마사지 나실인 영구화장 나영살롱 영구화장 노던베이 우먼스 헬스센터&스파 뉴스킨 (이미리)

469.803.2284 512.586.5752 972.242.2333 972.566.2600 972.972.0069 469.704.2537 214.541.5809 469.626.0064 972.322.5355 972.980.7496 972.820.2060 214.287.2721 972.484.8884 214.214.0270 832.571.9266 214.731.6257 214.801.5782 972.820.0033 713.568.3669 972.375.6388 972.241.8880 972.395.0905 972.510.9647 214.357.6245 972.745.1929 972.446.2019 972.394.9486 469.900.8069 214.541.5809 713.463.9105 469.892.6797 512.420.0806 214.549.3733 713.269.5887 929.232.0511 214.529.8297 214.909.5199 972.995.7475

| 학원 | 교육 | 레슨 |

아가포토 스튜디오 305.469.7525 엘 포토그라피 (El Photography) 972.242.5006 조이 포토그래피 713.480.4733 포토 센스(Photo Sense) 682.320.3019 리빙월드(의류수선/커튼/맞춤양복) 972.245.9680 | 한의원 |

Joshua 피아노 레슨 Kim’s 피아노 Modern Sound Studio Ra’s바이올린 Studio Ra’s 첼로 Studio SteveKo미술학원 Shine Learning Center 미술학원 Tiger Sun Martial Arts True Education TMD 배관기술자학교 White Tiger 태권도 YB 바이올린 스튜디오 그레이스 기타 레슨 기타 개인레슨 남연숙 플롯 개인교습 데이빗 백 골프레슨 바이올린 개인레슨 버클리 아카데미(플레이노) 버클리 아카데미(오스틴) 박윤정 비올라 개인교습 백정원 교수 피아노 레슨 변호정 피아노 레슨 색소폰 & 클라리넷 생각하는 수학교실 성악그룹 지도 아퀼라항공교육원 유미뷰티스쿨 에이스 테니스 학교 엘리트 학원 (플레이노) 예은 수학 SAT(알링턴) 올림피아 골프테크 윤코치 수영레슨 이만준 바이올린 레슨 이일근 바이올린 개인교습 임보라 피아노/작곡이론 장타전문 첼로 개인레슨 첼로 레슨 (Julia) 최윤정 바이올린 레슨 코펠 피아노 킴스피아노 토킹어바웃 스크린 골프 테스트브레인학원(SAT/영/수) 투맨뮤직 피아노, 바이올린 레슨 피아노, 성악 레슨 (캐롤튼) 하종수 골프스쿨 하청일시니어노래교실 청룡태권도검도 US검도아카데미 충의문태권도검도

214.883.7748 972.998.1978 469.547.7464 214.476.6818 214.621.2257 817.913.8431 972.245.7914 972.922.9922 844.SAT.1600 469.407.5463 469.734.5840 972.849.3881 972.834.4118 214.998.9187 972.951.1277 512.608.5110 469.774.9286 469.562.3324 512.750.6978 469.867.6742 972.804.2520 972.878.9414 469.452.9765 214.383.9094 972.571.6325 469.986.5050 214.308.8576 469.867.7474 972.306.3200 817.505.6588 469.939.7097 832.744.2940 214.507.0788 972.951.1269 972.804.2521 469.288.6492 214.621.2257 940.595.0084 812.360.3848 504.330.5527 972.998.1978 972.598.2439 469.441.1212 469.269.2636 469.855.0158 214.770.9510 972.693.5375 580.284.8493 469.630.9324 832.799.2061 469.892.4639

감철우한의원 경희한의원 기쁨 한의원 김경선 척추한방병원 김스 한의원 나들목 한의원 다나 한방 달라스 전통 중국한의원 동산한의원 동서 한방 클리닉 미래 한방 클리닉 밍루 침술원 밸리렌치 한의원 엘림 한의원 영한의원 우진 한의원 유 한의원 유소옥 한의원 (프리스코) 일산 한의원 차병원 (척추신경 한방병원) 차차 한의원 / 한방클리닉 해성 한의원 혜민 한의원

469.873.3745 469.502.1555 972.446.0008 972.406.8844 713.984.0508 405.670.1006 469.207.0345 214.739.5535 512.459.6499 713.365.9669 214.352.6677 713.271.0118 972.444.0660 405.735.7711 254.200.2885 972.620.7507 713.984.2255 214.893.4321 469.388.1600 972.363.6600 972.417.1707 972.820.1067 972.241.0193

| 핸디맨 | 청소 | 수리 | 플러밍 |

B&K플러밍 핸디맨 세정후드크리닝 차고문수리 B & K 플러밍 K-1 플러밍 Plumber Jim Inc. S.K 플러밍 VENTURE (벤처 건설) 문스 플러밍 웰던 플러밍 전기플러밍 슈퍼맨핸디

214.907.9090 214.557.3404 469.268.4825 972.832.2440 214.907.9090 214.476.6652 817.946.3529 214.357.2222 972.247.9400 469.767.5065 214.463.4895 469.233.1399 945.260.6070

| 홈케어 | 간병인 | 호스피스 |

안나케어 945.209.6708 우리홈케어 972.982.2228 은혜복지센터 Grace Adult Day Care 972.506.0177 라쎌라스홈헬스케어 214.227.9444 한국홈케어 972.241.9996 | 회계사 | 세금전문 |

| 한복 | 잔치 | 사진 | 맞춤양복.수선.커튼 |

Berkeley2아카데미 Blue One 골프 스튜디오 Cellist Journey Choi C2 Carrollton 학원 DMS Care Training Center Expert미용학원 JJ 골프 아카데미 J2C Art Studio 미술학원

469.562.3324 972.242.5556 972.765.8086 214.483.3800 682.702.4537 469.626.0064 972.245.2681 214.716.9387

J.K Photography Jin Kim Studio K-포토 Matt Mirarchi Photography Studio M62 SUN KIM photography TOV photography Young B 스튜디오 김정식 웨딩포토 디자인 레스큐 블레스 포토스튜디오 수아(한복/각종잔치/사진)

214.916.1046 972.336.1855 713.973.6060 469.877.2479 713.339.0778 469.955.2593 469.844.8689 469.223.2582 832.651.6420 214.476.4402 972.302.8398 214.801.8203

문두형세무사 샤론최CPA 임재영연방세무사 케빈리세금전문 케빈임CPA 킴&장회계사 토마스황CPA

214.453.9696 512.814.6522 972.810.0183 469.456.8415 214.257.0508 972.242.1177 972.488.3535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Classifieds | 생활안내

127


www.FocusColorado.net 128 www.FocusColorado.net 128 운세 I Fortune 128

운세 II Fortune Fortune 운세

December 5, 2024 August 29, 2024 l WeeklyFocus Weekly Focus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한 한 주간의 주간의 운세 운세

지윤 지윤 철학관 철학관 제공 213-739-2877 213-739-2877

2024년 12월 5일 --2024년 11일 2024년 8월 29일 2024년 9월 13일 4일 2024년 12월 6일 2024년 12월 12월 ◈ ◈쥐(子)띠. 쥐(子)띠.

말(午)띠. ◈◈말(午)띠.

◈◈소(丑)띠. 소(丑)띠.

◈◈양(未)띠. 양(未)띠.

운수 가까이에 있으면아주 오히려 제대로갈림길에 볼 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운수:: 너무 행불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서 있습니다. 심사숙고해 두고 바라보아야 보던 것도 보게 됩니다. 서 결정해야 할못 것입니다. 금전 계산을 할 것입니다. 들어가는 것이 많으면 마세요. 겉보기에기회가 남는 금전:: 미리 노력한 것과잘해야 비교해서 결과가 적어도 너무 실망하지 것이번만 같아도있는 현실은 것이 다음을 없습니다. 것이남는 아니니 기약하고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애정 마음을바꿔야 잘 살펴야 합니다. 밖으로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는다고 애정:: 상대의 빨리 생각을 합니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이속꼬 마음까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리를 물고 따라 다닙니다. 운수 : 새로운 커집니다.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고민하 되니 운수: 무작정계기가 답을 생기면서 기다리고기대감도 있자니 답답해집니다. 이런저런 일로 기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게 됩니다. 금전 : 욕심을 버리고 소를 희생시키는 마음을 내어보세요. 의외로 큰 것을 얻게 금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계산한 것과 되는 운세이니 크게 남는 장사가 되겠습니다. 돌아오는 결과와는 엄연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애정 : 평소보다 더갈 자주 것입니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애정: 이제는 더 수 만나게 없다는될 생각이 강하게 드는 때입니다. 오랜 아주 세월가 참 까워지겠습니다. 았던 인내심이 바닥이 드러나고 한계점에 다다릅니다.

운수상황을 : 한 번쯤은 괜찮겠지생각하는 하면서 그냥 마세요. 나중에는 정말 수습 운수: 비관적으로 것도넘어가지 문제지만 지나치게 낙관적으로만 하기 어렵게 됩니다. 보는 것은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전이런저런 : 실제보다제의가 훨씬 부풀려진 듣게많아집니다.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사업투자에 옳은지 그른 금전: 들어오니말을 생각이 동업이나 지 가늠할 있는 판단력이 대한 제의도수 들어올 것입니다.필요합니다. 애정좀: 순간적으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서 후회를 남기는자식을 행동을빛나게 하기 쉽습니 애정: 더 신경 쓰도록 하세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하고 다. 격한 말을 쏟아내서된다는 상처를것을 주지기억해야 마세요. 합니다. 자식의 삶에 밑거름이 운수: 생각이 들더라도 함께해낼 의논해서 합니다. 운수소소한 : 어렵고일이라는 힘들 것으로 생각한 일도 거뜬히 수 있을결정해야 것입니다. 뿌듯하고 혼자서 생각하는 둘이서 의논하면 더 좋은 답을 얻게 됩니다. 기분 좋은 느낌이것보다 느껴집니다. 금전: 좋은적극적이고 편입니다. 활동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순조롭게 일이나아 진 금전금전운이 : 다른 때보다 움직여보세요. 금전운이 점점 행될 것입니다. 질 기미가 보이니 열심히 하는 만큼 얻는 것이 커질 것입니다. 애정: 무거운보이면 짐을 내려놓은 것 같이좋은 홀가분해지는 때입니다. 애정어깨에서 : 조금만 관심을 훨씬 더 편안하고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마것 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모든 관계도 좋아집니다. 입니다.

◈ ◈호랑이(寅)띠. 호랑이(寅)띠.

원숭이(申)띠. ◈◈원숭이(申)띠.

◈토끼(卯)띠. ◈ 토끼(卯)띠.

◈◈닭(酉)띠. 닭(酉)띠.

운수 복잡하고 판단이 잘 안있으면 되는 때입니다. 일단 잠시 쉬면서 결정을 운수:: 머리만 내 것으로 생각하고 꽉 잡고 힘이 들지만, 손에서 내려놓는 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에 별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금전 내 것을 빼앗아가려고 있습니다. 늦추지 금전:: 호시탐탐 전혀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노리는 현금의사람이 흐름을 꼼꼼히 긴장을 분석하고 따져 말고 마음을 놓아서도 안 될 것입니다. 보아야 하겠습니다. 애정 정작 중요한 가족이 하는시원해지는 말은 무시하고 애정:: 남의 모든말보다 것을 다 털어놓는다고 해서 것이지나치기가 아닙니다. 쉽습니 오히려 다. 가족이생긴 하는불안감으로 말을 귀 기울여서 새롭게 밤잠을들어주도록 못 이루 수하세요. 있습니다. 운수: 이럴까 결정하지 못하던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한쪽으로 결정 운수 :그 누구의저럴까 탓도 아니니 자책하거나 탓하지 마세요. 차라리 운이 따라주지 하고 나면 몸도 편하게 마음도생각하세요. 편해지고 가벼워집니다. 않았을 뿐이라고 금전: 기다리던것을 매매가 것입니다. 가뭄 끝에 단비가 못할 내리는 것처럼 금전 : 들어오는 신경성사될 쓰느냐고 빠져나가는 돈을 잘 지키지 수 있습니 절실하게 필요한지출에 때에 금전적인 해결되겠습니다. 다. 수입 못지않게 신경 써야문제도 하겠습니다. 애정:: 자신의 자연스럽게 있는것도 분위기가 끌리는 감정이 애정 의견을가까워질 분명하게 수 말하는 좋지만조성됩니다. 먼저 돌아가는 상황부터 잘 점점 더 강해집니다. 살펴야겠습니다.

◈ ◈용(辰)띠. 용(辰)띠. 운수: 함께 있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갈등이 있겠습니다. 벗어나고 운수 :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느냐에 따라 얻는 것이 크게 달라집니다. 경쟁 사싶 다는 생각이 강해져도 지금은 때가 아니니 지나가세요. 회에서는 남보다 한발 앞서는 자가 승자가 되는참고 것입니다. 금전: 머릿속의 않습니다. 실패와 금전 : 하고자 하는생각이나 계획대로이론만으로는 일을 추진해도통하지 되겠습니다. 풍성한 수확의손해를 계절처피 직접 부딪쳐서 얻는 산 경험을 쌓도록 하세요. 럼해가려면 곳간에 재물이 쌓여갑니다. 애정:: 오로지 다시 한번 잘 위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모처럼 정작 중요한 것은 보지 못하 애정 둘만을 시간이 필요합니다. 외식을 하거나 외출하 있습니다. 는고것도 좋겠습니다.

◈ 뱀(巳)띠. 뱀(巳)띠. ◈

운수:: 흔들리지 자신에게않고 큰 도움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디를대처 가든 운수 중심을되는 꼭 잡고 있어야 합니다. 순간순간에 지혜롭게 지 귀를 활짝 열어두어야 하겠습니다.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원하던 일이 것을연결되거나 좋은 가격으로 수 생기겠습니다. 있을 것입니다. 뭔가 구매할 금전 좋은살 일이 계약이나 거래로계획이 인한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노릴 만합니다. 이득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사랑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마땅하고 좋은 상대를 발견하지 못했던 사 애정 : 사랑이 꽃을 피우는 시기입니다. 부부나 연인 사이에 애정이 샘솟고 서로 람에게 드디어 인연의 짝이 나타납니다. 에 대한 마음이 깊어집니다.

운수중요한 : 필요 없다고 마세요. 아무짝에도 없으리라 생각한 운수: 약속은속단하지 잡지 말고 다음으로 미루는쓸모가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것이 계 너끈하게 제 몫을 획을 변경해야 하는해낼 일이것입니다. 생길 수 있습니다. 금전막연히 :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돈이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이루어 금전: 어떻게 잘 되겠지 믿고 들어오거나 기다리지 말고 대책을 세우세요. 지면서 여유가 생깁니다. 애정: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때로는 나와 정반대의 생각을 있고 집안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도 모처럼 있다는가족과 것이 당연하 애정 : 웃을 일이하고 많아지니 분위기도 좋아집니다. 함께 하 다는 받아들이세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운수: 너무 가볍게 보지 말아야 생각했던 것보다 문제가 훨 운수상황을 : 바늘허리에 실 묶어 못 쓴다는 말이합니다. 있습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대충하다 씬가는 더클 수두 있으니 철저히 일을 번 하게 됩니다.확인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금전: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의 돈은 하는 융통될 것 금전조금씩 : 내키지는 않지만 거절하기 어려워서꼭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상황이 입니다. 되기 쉽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겠습니다. 애정: 상대와 새롭게 만난제대로 사람과의 사이에서 고민하고 애정현재진행형인 : 이런저런 눈치를 보느냐고 할 말을 못하지 마세요. 차마 꺼내기있다 힘들 면었던 이제는 미루지 말고 결정해야 합니다. 말도더는 이제는 해야 합니다.

◈◈개(戌)띠. 개(戌)띠.

운수: 다 잘할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샘솟는 때입니다. 머리 운수무엇이든지 : 끝까지 긴장의 끈을수 놓지 마세요. 나름대로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했어도 가마지막에 맑아지고하나를 컨디션이 것입니다. 놓친 좋아질 것이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금전: 활동해야 조금만 신경 쓰면 이득이 되는 고버 금전적극적으로 :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하겠습니다. 않고 일이 꼬입니다. 답답하더라도 인내심으로 급정보를 얻게 될 것입니다. 텨야 합니다. 애정: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간에 되는 알게선택을 모르게할쌓수 애정마음을 : 과거로열고 돌아가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서로 후회하게 였던 장벽도다시 한순간에 다 허물어트릴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돼지(亥)띠. 돼지(亥)띠.

운수: 하나적합한 아니면 더 가야 하나를 놓고 갈등하고 있다면있 운수여기서 : 이사나멈추어야 이전하기에 시기입니다. 뭔가 바꾸고자 하는 계획이 지금이라도 빨리 가던 길을 멈추고 새로운 판을 짜야 합니다. 으면 지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들어오나 나가는 것이수많으니 쉽지 않겠습니다. 금전돈은 : 전망이 밝은 일이 연결될 있으니모으기가 대인관계를 넓히고 주위를 잘대책 살펴 을야세워야 합니다. 하겠습니다. 수입도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호랑이를 만나는좋은 격이혼처가 되기 쉽습니다. 당장은자손으 지금 애정여우를 : 혼기를피하려다 앞둔 자녀를 둔 경우라면 들어올 때입니다. 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로 인해 기쁜 일이 있겠습니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129


130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131


132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133


134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135


136

전면광고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