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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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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Kor ean News Leader of Texas CARROLLTON, TEXAS 발행처 WEEKLY FOCUS TEXAS INC. 발행인 김현주 Hyun Joo Kim 신문사 1028 Mac Arthur Dr. Suite 104, Carrollton, TX 홈페이지 www.weeklyfocustx.com 전자신문 www.weeklyfocustx.com / e-신문 카카오톡 weeklyfocusdallas 이메일 weeklyfocusdallas@gmail.com 연락처 Tel: (469)289-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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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목차 / 날씨

9

발행인 칼럼

10

지역 단신

12

데스크 칼럼

14 16, 23, 24, 25, 27, 28, 29, 37, 38, 39, 40, 42, 43, 47, 50

달라스 / 텍사스 뉴스

52, 53, 54

전문가 칼럼 / 여행 칼럼 미국뉴스

60, 61, 62, 63, 64

한국뉴스

73, 74, 75, 76

월드뉴스

83, 84

교육

89

반려동물과 함께살기

97 98 / 107

스포츠 / 연예 건강

99

AURORA, COLORADO

골프

100

발행처 US ANP MEDIA DBA WEEKLY FOCUS 발행인 김현주 Hyun Joo Kim 신문사 11000 E. Yale Ave. #201, Aurora, CO 80014 문화센터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홈페이지 www.focuscolorado.net 전자신문 www.focuscolorado.net / e-신문 카카오톡 weeklyfocus 홈쇼핑 focuscolorado.net 핫딜 청소년재단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이메일 weeklyfocus@gmail.com 연락처 Tel: (303)751-2567 fax: (303)751-2564 인쇄소 Focus Press Printer, Inc

생활

108

연재기획기사

109 110, 111, 112, 127

쉬어갑시다 영화

113

슬기로운 가족생활

114

여행가이드

115 122, 123, 124, 125

한인업소안내 신간베스트셀러 / 신간책

126

운세

128

- 본지에 게재되는 오피니언 및 광고는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제보를 받습니다>

주간 날씨 예보 10월 0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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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6일(일)

10월 07일(월)

DALLAS, TEXAS 기준 10월 08일(화)

10월 09일(수)

10월 10일(목)

주간 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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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56 최저 82

최고 57 최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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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발행인 칼럼

미안해, 세종대왕

미국에 오면 무조건 잘 살 것이라고 생각 했다. 한국 전쟁 이후 가난에 허덕이던 우리 는 미군이 나눠줬던 달콤한 초콜릿에 반했 고, 미국이 지원한 고소한 밀가루 빵에 감사 했다. 훤칠한 키에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폐허가 된 한국 거리를 활보하던 미군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미국은 엄청난 부자 나라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었다. 그랬 기에 우리는 미국을 막연히 동경하며 아메 리칸 드림을 꿈꿨다. 아메리칸 드림이 무엇인가. 누구나 열심 히 일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 바로 미 국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말이다. 출신 성 분과 학연, 지연의 끈이 없어도 노력하면 출 세할 수 있는 곳, 인간세상의 유토피아를 뜻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유토피아 를 꿈꾸며 태평양을 건넜다. 그 후 우리는 미국인을 닮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국에 서는 허름하게 입은 사람이 가게에 들어오 면 쳐다보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미국에서 는 거지꼴로 다니는 미국인들에게도 친절 한 웃음과 인사를 건넸다. 아파트에서 된장 찌개 먹는 것도 조심스러워하면서, 발 냄새 와 비슷한 치즈 냄새에는 애써 담담했다. 급 기야 한국말을 잘하는 것보다 영어에 능통 한 자녀가 되어주길 강요하면서 집에서조 차 한국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부모들 도 등장했다. 영어만 잘하면 미국에서 성공 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렇게 우리 는 지금까지 미국인을 닮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하지만 그것은 오판이었다. 이제는 우리

의 것을 지키고, 알리는 것이 진정한 아메 리칸 드림을 실현시키는 길임을 알게 되었 다. 이민초기, 우리가 그토록 소원했던 아메 리칸 드림의 사명은 잘 먹고 잘 사는 즉 돈 을 많이 버는 것이었다. 그래서 오랜 노력 끝에 먹고 살만해졌다. 일부는 부자 대열에 도 합류했다. 타인종에 비해 고학력자가 많 다 보니 교양과 부를 동시에 지닌 지적인 민 족이라는 얘기도 들을 만해졌다. 이렇게 경 제적 안정을 찾았다면, 이제는 눈을 돌려 한 국을 미국에 심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몇 년 전만 해도 “Did you 밥 먹었어?” “Did you 이빨 닦어?”하면서 짧게나마 한글 단어를 사용했던 필자의 둘째 아들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쩍, 조사를 제외하 고는 영어만 사용해 문장을 구사하고 있다. 비단 필자의 아들뿐 아니라 미국에서 태어 난 한인 아이들은 대화 중에 반은 한국어, 나머지 반은 영어로 말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그러다 차츰 영어를 더 많이 쓰게 되 면서 결국은 한국어 사용에 불편함을 가지 게 된다. 세월이 흘러 부모들은 결국 아이들과 말 이 통하지 않아 외롭다. 같이 앉아있는데도 멀뚱멀뚱 쳐다만 보면서 “밥 먹었냐, 공부 해라, 일찍 자라”와 같은 아주 단순한 대화 로 하루를 마무리 지을 수 밖에 없게 되었 다.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건네려니 발음이 창피하고, 조금 길게 말을 하려면 영문법부 터 단어까지 이것저것 생각해야 하니 결국 말할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이다. 그러나 분 명한 것은, 이처럼 미국인만 따라하다 가장

가까워야 하는 부모 자식간의 대화마저 단 절된다면, 우리가 꿈꿔온 아메리칸 드림은 결코 완성될 수 없다. 세계 각국의 이민자들로 세워진 이 나라 에서 모국어를 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발전 은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 자신의 뿌 리를 부정하는 것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에 서 있는 것과도 같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각자의 결정을 존중해야겠지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들의 행동은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한다. 어린 시절 한글을 익히 고 배우는 것은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크다 는 얘기다. 모국어에 능통한 2세들이 많을 수록 한인사회의 위상은 올라간다. 한국어 를 자신 있게 말함으로써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시키고, 성숙한 글 로벌 시민으로 거주국에서 성공적으로 정 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훈민정음이 반포된 지 578돌을 맞았다. 하 지만 한국 내부에서도 무분별하게 퍼져 있 는 외래어들을 바라보는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세계화의 흐름일까, 아니면 단순히 멋 있어 보이기 위함일까. 한국 드라마나 쇼 프 로그램을 볼 때면 미국에서 제작되는 방송 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심각하게 외국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 부모들의 지나친 학구열은 한국말도 못하는 세살배기 아이에게 영어 만화영화만 줄기차게 보여주고 있다. 한 달 에 2백만 원이 넘는 영어 유치원은 일찌감 치 등록이 마감된다. 공문서, 도로 표지판, 유적지 표석 등에도 틀린 글자가 심심찮게

눈에 띈다. 특히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의 언어 파괴 현상은 심각하다. 신조어가 난무 하고 이모티콘, 줄임말 등이 유행처럼 번지 면서 문법상 잘못된 표현, 틀린 맞춤법이 예사로 사용되고 있다. 청소년들의 욕설, 은어, 비속어 사용은 도를 넘어섰다. 하물 며 대통령의 국정연설에서도 뜻을 감지하 기가 모호한 영어가 숱하게 등장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한글은 문화적, 과학적 가치를 지닌 우수 한 문자다. 찬란했던 조선 문화의 상징이며 민족적 자긍심의 원천이다. 창제자와 창제 이유를 아는 세계 유일한 문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 해례본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처럼 세계가 인정한 한글이지만 정작 한 국인의 한글 사랑은 그다지 깊지 않다. 이 제 영어만 잘하는 아이들이 잘나 보이는 시 대는 지났다. 오히려 한국인이 한국말을 하 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워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미국인들도 모국어를 하지 못하고 영 어만 하는 2세들을 ‘바나나’라고 비아냥 거린다. 외모는 동양인인데 속은 백인인 아 이들의 모습을 비유하는 것이다. 그들은 모 국의 것도 모르면서, 남의 것에만 열중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빈정대고 있다. 한국 말을 해야 한국식의 사고를 공유할 수 있다. 글을 못 읽는 국민들을 ‘어엿비 너겨’ 한 글을 창제했던 세종대왕의 깊고 높은 뜻을 다시 한번 새겨보아야 할 때이다. 우리에 겐 ABC보다 가나다가 먼저이어야 한다. <발행인 김현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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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라스 커뮤니티 행사 안내 행사 게재 문의 weeklyfocusdallas@gmail.com

제20회 매스터코랄 정기 연주회

세미한교회 자선 골프대회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월례회

10월5일, 달라스 베다니 장로교회서 개최

10월7일, 코요테릿지 골프클럽

10월9일, 이대감 KBBQ서 개최

제20회 달라스 매스터코랄 합창단 정기 연주회가 10월5일 (토) 오후 7시 캐롤튼 소재 달라스 베다니 장로교회(담임목 사 장햇살)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가장 아름다 운 노래’를 주제로 열린다. 달라스 베다니 장로교회 주소 는 4020 Marchant Blvd., Carrollton, TX 75010이다.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 자선 골프대회 World Ministry Classic이 10월7일(월) 오후 1시30분 캐롤튼에 소재한 코요테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인당 120 달 러로 그린피, 카트, 구디백, 클럽하우스 저녁식사 등이 포 함된 가격이다. 문의 semihangolftournament@gmail.com.

북텍사스 이북도민회(회장 박인애)의 10월 정기 월례회가 10월9일(수) 오전 11시30분 로얄레인 선상에 위치한 이대 감 KBBQ에서 열린다. 월례회 참석 및 회원 가입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이승윤 사무총 장(469.855.3407)에게 문의하면 된다.

4인조 그룹 라포엠 달라스 공연

비탈리 헬스 울쎄라 뷰티 파티

달라스 한인회 디카시 공모전

10월9일 오후 7시 코펠 아트 센터

10월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응모기간 9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한국에서 ‘성악의 어벤저스’로 불리는 라포엠(LA POEM)이 오는 10월9일(수) 코펠 아트 센터(Coppell Arts Center)에서 공연을 갖는다. 입장권은 코펠 아트 센터 웹 사이트 www.coppellartscenter.org 또는 이번 공연 주관사 인 라온 웹사이트 www.laonent.com 에서 예매할 수 있다.

비탈리 헬스(Vitale Health) 오는 10월17일(목) 울쎄라 뷰티 파티를 개최한다. 이는 병원에서 즐기는 상담 파티로, 편 안한 분위기에서 무료 시술 상담 및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대상은 울쎄라 리프팅에 관심 있는 50명 에 한한다. 예약은 972.410.0042로 문의하면 된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김성한)가 한글날 기념 제1회 디카시 공모전을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북텍사스 지역 주민으로, 주제는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9월1일(일)부 터 10월20일(월) 오후 6시까지며, 이메일(meein64@gmail. com) 접수만 가능하다. 문의는 214.886.5387로 하면 된다.

캐롤튼 윈드 심포니 무료 공연

브릿지원 보험 라이센스 준비반

캐롤튼 페스티벌 앳 스위치야드

10월22일 R.L. Turner 고등학교

10월7일부터 23일,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11월2일 캐롤튼 다운타운

캐롤튼 윈드 심포니(Carrollton Wind Symphony)가 10월22 일(화) 오후 7시30분 2024-2025 시즌의 첫 공연을 갖는다. R.L. Turner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는 무료다. 주 소는 1600 S Josey Ln, Carrollton, TX 75006이며 자세한 내 용은 웹사이트(carrolltonwinds.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보험 서비스 업체 브릿지원(BridgeOne)이 보험 라이센스 준비반 제3기를 10월7일(월)부터 10월23일(수)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에 연다. 준비반이 열리는 브릿 지원 캐롤튼 사무실 주소는 2828 E. Trinity Mills Rd. Suite 125이며 자세한 문의는 469.460.1370으로 하면 된다.

캐롤튼 주류사회의 연중 최대 축제인 페스티벌 앳 스위치 야드(Carrollton Festival at the Switchyard)가 11월2일(토) 열 린다. 다양한 라이브 음악공연과 먹거리, 놀거리 등이 있어 온가족이 즐기기에 적합한 행사다. 페스티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carrolltonfestival.com을 참고하면 된다.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알렉스 이 변호사 무료 시민권 강의

프리마디바 17주년 깜짝 이벤트

11월8일과 9일, 셰퍼드 스쿨 오브 랭귀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피부 수분충전, 표피재생 등 다양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11월8일(금)과 9일( 토) 양일간 캐롤튼에 소재한 셰퍼드 스쿨 오브 랭귀지 주 차장에서 열린다. 8일에는 전야제가, 9일에는 본 행사가 열 린다. 주소는 1130 W Trinity Mills Rd, Carrollton, TX 75006 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972.241.4524로 문의하면 된다.

알렉스 이 변호사 사무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무료 시민권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가 열리는 장소는 캐롤튼 소재 더뷰(The View)로, 주소는 2700 Old Denton Rd. Suite 104, Carrollton, TX 75007이다. 기타 자세 한 내용은 972.236.5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킨캐어 전문업체 프리마디바가 개원 17주년을 맞이해 깜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카본 토닝, 탄력 미백, 골 드 성부 비타민 충전, 프리마 마시지 등의 서비스를 할인 된 가격에 받을 수 있다. 프리마디바의 17주년 깜짝 이벤 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14.288.23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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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데스크 칼럼

한글 사랑, 나라 사랑

한국에 살 때는 모르다가 미국에 와 살 면서 느끼는 많은 것들 중 한가지는 한 국어가 나의 모국어라는 게 참 다행스러 운 일이라는 것이다. 첫 번째 이유는 영 어나 스패니시 등 타국 언어에 비해 한 국어가 배우기 참 어렵다는 점 때문이다. 배우기 어려운 언어를 이미 알고 있어 처 음부터 배우지 않아도 되니 다행스러운 일 아닌가. 필자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외국어 과목으로 스패니시와 독일어 수 업을 들어본 경험이 있다. 영어와 마찬 가지로 스패니시나 독일어의 문법은 수 학 공식과 같아서 암기해서 배우기가 비 교적 쉽다. 반면 한국어는 틀에 박힌 공 식이 없어 배우기가 쉽지 않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 국어 문법을 설명해주다 보면 딱히 틀에 박힌 문법이 없어 설명하기 곤란함을 느 낀 때가 많다. 가령 ‘너 밥 먹었어?’라 는 말은 ‘밥 먹었어 너?’ 또는 ‘너 먹 었어 밥?’이라고 해도 무관하다. 반면 영어에서는 ‘Have you eaten?’이라는 한가지 정답 밖에 없다. 물론, 평서문에 의문표만 달아 질문으로 만드는 ‘You have eaten?’이라는 표현도 있겠지만, 단어 순서를 아무렇게나 바꿀 수는 없다. 한국어가 모국어여서 다행인 두 번째 이유는 한국어 즉 한글이 우수한 언어라 는 점 때문이다. 한글이 우수한 언어라는 점은 살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지난 9월 15일(일) 달라스 한인문학회가 주최한 방정웅 박사의 ‘ 훈민정음 해례본 특별강좌’에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훈민정음 매니아’로 알려진 방정웅 박사에 따르면 세계에는 많은 문자가 있 지만 한글처럼 사람의 발음기관을 본떠 만들거나 백성을 위해 일부러 만든 문자 는 없다고 한다. 더욱이 문자를 해설하 는 책, 즉 해례본을 만든 것도 세계 최초 의 일이며 이러한 이유로 대한민국의 국 보 제70호인 훈민정음 해례본은 1997년 10월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 재되었다고 한다. 이에 한 발 더 나아가 유네스코에서는 세종대왕 문맹퇴치상 을 제정해 해마다 세계 문맹퇴치에 공이 큰 이들에게 상을 주고 있으며 세계적인 언어학자, 노벨상 수상자, 기업 최고경영 자 등 많은 이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 고 한다. 특히 한글의 구성 원리를 바탕 으로 만들어진 유무선 전화의 천지인 자 판이 국제 전기통신연합(ITU)의 국제 표 준으로 승인을 받은 것은 한글의 과학성 과 기술성을 잘 보여준 사례라는 방정웅 박사의 설명은 놀라웠다. 이제 곧 10월 9일 한글날이다. 올해로 한글이 창제된 지 581주년이 되는 해이 고, 한글날이 제정된 지 578주년이 되는 해다. 한국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 괜찮아?! 한글’을 주제로 한글의 가치 를 체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

다고 한다. 그 중 눈에 띄는 것들 중 하나 는 국립국어원과 KBS가 공동으로 주최 하는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다. 권역 별 예선 통과자 120명과 외국인 받아쓰 기 대회 참가자 등 130명이 실력을 겨룬 다고 한다. 그 외에도 국립한글박물관에 서는 가상 서당 체험과 뮤지컬 ‘이도’, 한글 패션쇼, 인형극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태평양 건너 머나먼 타국 땅 이곳 달라 스에서도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한 동포 행사가 열린다. 달라스 한인회가 최초로 한글날을 기념해 제1회 디카시 공모전 을 실시하고 있다. 원래 9월 30일 응모 마감이었는데, 더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월 20일로 마감이 연장 됐다고 한다. 달라스 한인회는 한글날을 기념해 디카시 공모전을 여는 이유에 대 해 “디카시가 SNS 환경 속에서 누구나 창작하고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시놀이 로써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 는 가운데, 달라스 한인회가 주최하고 한 솔문학이 주관하는 2024 제1회 한글날 디카시 공모전을 실시해 한글의 우수성 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한다. 사실 적잖은 한인들에게 ‘디카시’가 생소할 수 있다. 한국디카시연구소에 따 르면 디카시는 스마트폰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순간 포착해 그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하는 시로, 종

이책을 넘어 SNS 등으로 실시간 쌍방향 순간 소통하는 것을 지향한다. 디카시라 는 새로운 문학용어는 이상옥 디카시연 구소장이 처음 제시한 신조어로, 2004년 4월부터 6월까지 인터넷 한국문학도서 관 이상옥 개인서재 연재코너에서 두 달 간 50편 연재한 것을 2004년 9월 15일 디카시집 <고성가도>를 출간하면서 공 론화됐다고 한다. 디카시를 좀더 쉽게 풀 어 설명하면 창작자 본인이 직접 디지털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연이 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해 찍은 사 진과 함께 본인이 창작한 5행 이내의 시 적 문장으로 표현한 문학작품이다. 달라스 한인회는 10월 20일까지 북텍 사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디카시를 공모하고 있다.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0 달러,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 장과 상금 500 달러, 우수상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 달러, 그리고 가작 5명 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 달러가 지급된 다고 한다. 1인당 작품 수는 3점 이내로, 반드시 한글로 표현해야 하며 작품 제목 과 작품 설명을 밝혀야 한다. 남들은 배우기 힘들어 못 배우는 한글. 한국인으로서 이미 갖고 있는 한글 실력 으로 제578주년 한글날을 기념해 달라 스 한인회의 디카시 공모전에 출품하는 것도 넓은 의미에서 나라사랑을 표현하 는 한 방법이 아닐까? <편집국장 토니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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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이슈

전영주 후보, 11월5일 선거일 앞두고 ‘천군만마’ 얻었다 애봇 주지사 및 달라스 모닝뉴스 공개 지지 선언, 선거운동 탄력 받을 듯 올해 11월5일 열리는 텍사스 제115 선거 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 선 거운동에 몰입하고 있는 전영주 후보가 ‘ 천군만마’를 얻었다. 텍사스 정계의 ‘맹 주’라 할 수 있는 그래그 애봇 텍사스 주 지사와 달라스 유력 일간지 ‘달라스 모 닝뉴스’의 지지를 전영주 후보가 얻어낸 것이다. 애봇 주지사는 지난달 23일(월)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전 영주 후보를 지지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애봇 주지사는 “우리가 국경을 강화하고 모든 텍사스 가정에 양질의 교육과 학교 선택권을 제공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 는 데 있어 전영주 후보는 내 옆에서 싸울 것이다”고 밝혔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10월1일(화)자 신문 에 “우리는 전영주 후보를 텍사스 주 하 원 제115 선거구 후보로 지지한다”는 제 하의 사설을 실었다. 이 신문은 “민주당 소속 줄리 존슨 텍사스 주 하원의원이 연 방의회에 도전장을 내면서 공석이 된 제 115 선거구 자리를 두고 두 명의 자격을 갖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운 을 뗀 뒤 “공화당 소속 전영주 후보와 민 주당 소속 카센드라 가르시아 헤르난데스 후보는 둘 다 변호사로, 내년 주의회에서 맞닥뜨리게 될 가능성이 높은 긴급한 이 슈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하지만 해군 예비역인 전영 주 후보는 파머스 브랜치, 캐롤튼, 어빙, 애

전영주 후보를 지지하는 애봇 주지사의 엑(X, 좌) 포스팅과 달라스 모닝뉴스 10월1일자 사설. 디슨, 그리고 달라스를 포함하는 인구 20 만여 명의 지역구에 더 깊은 뿌리를 갖고 있다”며 “그는 상대 후보에 비해 더 강 한 공익 서비스의 기록을 갖고 있어 우리 의 지지를 얻는 데 있어 헤르난데스 후보 를 앞선다”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전영주 후보가 올해 56세로, 코 펠 시의회에서 시의원과 부시장을 역임했 고 제115 선거구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가 정을 꾸리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신문은 전영주 후보가 특히 한인사회 내에서 자원 봉사를 이력이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부 장관 탄핵에 대해 텍사스 공화당 내에서도 균열이 있었던 점을 지적하며 전 영주 후보가 ‘극단적인 견해’를 거부한 다는 점이 새롭다고 평가했다. 지난 8월6일부터 공식 캠페인에 돌입한 전영주 후보는 현재 당선인이 되기 위해 그야말로 쉴 틈 없이 강행군 중이라는 게 렉스 윤 캠페인 매니저의 설명이다. 렉스 윤 매니저는 “제115선거구의 곳곳을 도 는 것이 힘은 들지만 한 걸음 한 걸음에 보 람을 느끼고 있다”며 “여러사람들을 만 나 지지를 호소하며 밤낮 없이 연일 살인 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주에 아무리 적어도 서 너 건에서, 많게는 열건 이상을 소화하고 있 다. 평일, 주말 구분 없이 빽빽하게 다니는 게 다반사다”라며 “여기에 알려지지 않 은 일정까지 포함하면 그야말로 지옥 스케 줄을 버티며 지역 곳곳을 뛰고 있다”고 설명했다. 렉스 윤 매니저는 “이 여정에서 그래그 애봇 텍사스 주시사의 지지를 받았다. 주 지사는 전영주 후보는 나와 함께 싸울 사 람이라고 말했다”며 “10월1일에는 달 라스 유력 일간지 달라스 모닝뉴스가 지지 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래그 애봇 주지사와 달라스 모닝뉴스 공개 지지 선언에 대해 전영주 후보는 “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인데, 이렇게 주지사 님과 달라스 모닝 뉴스로부터 힘과 용기 가 될 수 있는 지지를 받아서 기쁘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모두와 함 께 텍사스주의 이익과 제115선거구 주민 들의 삶이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 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영주 후보 캠프는 지난달 25일( 수) 한인 자원봉사단 빅토리(Victory)를 출 범시키고 선거구 내 가정과 비즈니스를 가 가호호 방문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 은 가정과 비즈니스 문고리에 전영주 후보 에 대한 홍보물 걸기 등 캠페인 마지막 순 간까지 전영주 후보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니 채 기자>

텍사스 주 하원 제115 선거구 공화당 후보인 전영주 후보를 돕기 위해 결성된 한인 자원봉사단 빅토리(Victory)가 지난달 25일(수) ‘킥오프’ 행사를 열고 캠페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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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교사 연수회 성공리에 개최 100명의 교사들 모여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장기근속 교사 표창식 진행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남서부협의회가 주최한 교사 연수회가 지난 9월28일 캐롤튼 소재 베다니교회에서 열렸다. 100여명의 교사들이 오전 수업을 마치고 참석해 화합하고 교제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권예순) 달라 스-포트워스 지역 한국(한글)학교들이 속 해있는 남서부협의회(회장 서양지)가 지 난 28일(토) 캐롤튼 베다니교회(담임목사 장햇살)에서 교사 연수회 및 장기근속 교 사 표창식을 가졌다. 이번 교사 연수회에는 달라스-포트워스 의 모든 한글학교 교사들과 오클라호마, 칼리지 스테이션의 교사 등 100명의 교사 들이 오전 수업을 마친 후 참석해 함께 강 의를 듣고 장기근속 교사들을 축하하며 화 합과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회에 모인 교사들은 한글과 한국 문

화를 가르치는 교사로사의 자긍심을 일깨 우고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과 함께 실제 교실에서 필요한 교육 내용과 방법들에 대 해서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 으며 함께 교제하며 친목을 다지고 계속 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전체강의는 ‘나 의 스승님과 제자들’ 이라는 주제로 현재 UTD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방화자 박사가 맡았다. 방화자 박사는 이화여대,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UNT에 서 박사 과정을 마쳤고, 은혜기독학원 교 장 13년, 달라스 한국학교 교사 25년, 고등 학교 영어교사 16년의 경력을 갖고 있는

베테랑 교육자이다. 이후 이어진 분반강의 는 제니 서머스 영락한글학교 교사의 ‘ 수업을 살리는 실전 자료 제작과 운영 팁 101’, 김유정 중앙한글학교 교사의 ‘쉽 고 다양한 공예를 통한 한글 교육’, 임승 진 달라스 맥키니 한국학교 교사의 ‘지식 문명의 시작, 우리의 자랑’, 이자림 맥키 니 한국학교 교사의 ‘통일과 평화로 세계 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 교육자료 및 활용 방안’ 등 4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장햇살 베다니교회 담임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번 교사 수련회에서는 주요 프로 그램인 강의가 시작되기 앞서 서양지 남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남서부협의회 주최 교사 연수회에서 장기 근속 교사들에 대한 표창식이 열려 그들의 수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협의회 회장의 인사말과 권예순 NAKS 회장의 축사, 그리고 장기 근속교사 표창 과 강의가 이어졌다. 서양지 남서부협의회 회장은 “매년 교 사 연수회를 통해 선생님들께 유익한 정보 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해 는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 회원 학교들의 협력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통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수련회에 모인 모든 교장과 교사들이 한마음으로 아 이들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알 리는데 힘쓰게 될 것을 당부했다. 권예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회장은 “대 한민국과 한인 차세대를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의 정신을 갖고 헌신해 주심에 감사드 린다”고 말문을 열며, “내년 제 43회 재 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를 달라스에 서 열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내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학술대회를 위 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참석해주기를 바 란다”고 말했다. <캐서린 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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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미주체전, 2017년의 영광 재현한다” 달라스 체육회 정기총회, 제20대 임원진 임명식 및 미주체전 준비모임 개최 달라스 체육회(회장 크리스 김)가 2024 정기총회를 열고 크리스 김 제20대 회장 단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내년 달라스 에서 열리는 제23회 미주체전에 대한 준 비사항을 점검했다. 지난 9월28일(토) 오후 6시 달라스 한인 문화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재적 대의 원 과반 이상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각 종목별 협회장 및 제20대 달라스 체육 회 임원진 소개가 있은 후 임명장이 수여 됐다. 제23회 달라스 미주체전 준비모임을 겸 해 열린 자리에서 달라스 체육회 크리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정기총회 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제20대 회장단이 뜻을 모아 활기찬 달 라스 체육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달라스 한인회장이자 달라스 체육회 명 예회장인 김성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오늘 임시 총회를 통해 크리스 김 회장께 서 제20대 달라스 체육회 회장으로 정식 출발한다”며 “새롭게 인준을 받으시는 경기단체 회장들과 임명장을 받으시는 제 20대 달라스 체육회 임원분들을 통해 그 동안 미주전체에서 인정받고 모범을 보여 왔던 달라스 체육회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는 제23회 미주체전이 달라스에서 개최된 다”며 “오늘 모이신 분들과 함께 잘 준 비해서 2017년의 영광을 한층 더 업그레 이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3회 달라스 미주체전 조직위원회의 조직위원장은 김성한 달라스 한인회 회장

달라스 체육회가 지난 9월28일(토) 오후 6시 2024 정기총회 및 제23회 달라스 미주체전 준비모임을 가졌다. 내년 미주체전의 총 예산은 18만 달러다. 이 맡고 부조직위원장은 크리스 김 달라스 체육회 회장이 맡는다. 준비위원장과 총감 독은 추후 임명될 예정이다. 미주체전은 내년 6월20일(금)부터 6월22 일(일)까지 열린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코 펠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 전 금요일 저녁 식사는 2017년 달 라스 미주체전과 마찬가지로 교회 식당을 이용해 북텍사스한국여성회(회장 이송영) 주관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6월 21일(토) 점심 식사 역시 달라스 지역 교회와 각 단 체를 이용해 준비될 예정이다. 김성한 조직위원장에 따르면 내년 미주 체전의 본격적인 준비는 올해 11월8일(금) 과 9일(토)로 예정된 2024 코리안 페스티 벌이 끝난 후 시작될 예정이다. 김성한 조직위원장은 내년 달라스 미주 체전의 총 예산을 18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한 조직위원장은 달라스 지역 사회의 후원은 거의 받지 않을 예정으로 모두 외부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성한 조직위원장은 재미국대 한체육회(회장 정주현)로부터 10만 달러, 대회 참가비 수입 4만불, 조지아 체육회 및 타 지역 체육회들의 후원금 2만 달러, 그 리고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 지원금 2만 달러를 근거로 제시했다. 미주체전에서는 전통적으로 총 21경기 가 치러지는데, 내년 6월 중요한 전국대회 가 있는 펜싱을 제외한 20개 종목이 달라 스 미주체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준비모임에서 김성한 조직위원장은 각 종 목별 협회들과 경기장 섭외 및 일정에 대 해 세부 사항을 조율했다. 김성한 조직위원장은 내년 달라스 미주 체전의 개막식 예산을 많이 줄였다고 밝혔

다. 지난 2017년 달라스에서 열린 미주체 전에서는 개막식에서만 7만 달러가 지출 됐다. 당시 총 예산은 24만 달러였는데, 그 중 30%에 육박하는 금액이 개막식에 지 출된 것이다. 김성한 조직위원장은 “내년 미주체전 은 사실상 긴급상황에서 달라스가 맡게 된 것”이라며 “달라스 한인사회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대회를 치르려 한다. 화 려함 보다는 대회를 실속 있게 잘 치르는 게 내년 미주체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미대한체육회 에 등록돼 있는 도시가 총 31개 도시이며, 농구와 아이스하키 종목에 한해 캐나다에 서도 출전할 수 있다”며 “남은 8개월간 우리가 준비를 잘 한다면 지난 2017년 대 회에 못지 않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 이라고 피력했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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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과 자원봉사로 함께한 건강박람회, 한인 삶의 질 개선 소망” 2024 북텍사스 한인 건강박람회 성료, 넘치는 후원으로 훈훈했던 ‘웰빙 이벤트’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회장 김효행, 이하 간호사협회)와 DK파운데이션이 공 동 주최한 2024년 북텍사스 한인건강박람 회(이하 건강박람회)가 지난 28일(토) 오전 8시30분부터 3시까지 뉴송교회에서 열렸 다. 이번 박람회에는 40 여개의 의료진, 병 원, 의료 관련 회사와 단체, 후원 업체 및 다양한 기관에서 부스를 마련해 서비스 제 공과 홍보의 기회를 가졌다. 간호사협회는 특별히 영어가 편하지 않 은 노인들과 건강보험이 없는 한인들, 유 학생, 저소득층을 위해 매년 건강박람회를 열어 여러 병원, 의료 관련 업체 들과 협력 하여 혈액 검사, 무료 진료, 건강 교육, 예 방 접종, 헌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다. 건강박람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부스를 돌 며 상담과 진료를 받고, $30을 내면 $280 에 상당하는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참가한 각 기관과 업체 는 부스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무료 진료 및 교육과 함께 건강, 생활용품과 같은 선 물들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각 다른 분 야의 10개 부스를 방문해서 스티커를 받 은 사람들에게 H-Mart 상품권 $20이 증 정됐으며, 티켓 추첨에 의해 다양한 경품 도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다. 이 날 행사는 현지용 뉴송교회 담임목사 의 개회기도로 시작했으며, 김효행 간호사 협회 회장의 환영사와 김민정 DK파운데 이션 이사, 도광헌 달라스출장소 소장, 김 성한 달라스 한인회 회장, 박기남 포트워

뉴송교회 체육관에서 지난달 28일(토) 열린 2024 북텍사스 한인 건강 박람회에 다수의 업체 및 개인들이 참여해 성대하게 치러졌다. 스 한인회 회장의 축사가 각각 이어졌다. 이어진 간호사협회 장학금 수여식과 봉 사상 수여식 순서에서는 5명의 간호학과 학생들과 2명의 의료진에게 장학금과 봉 사상이 각각 수여됐다. 장학금을 받은 간 호학과 학생들은 TWU의 최현주, 김예지, 조수영, West Coast 대학의 김유라, 그리고 베일러대의 용주이 학생이며, 봉사상 수상 자로는 멘토링 서비스 부문에 조호순 교수 와 멤버쉽 서비스 부문에 이인수 간호사가 선정됐다. 김효행 간호사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 해”1965년 파크랜드 병원에서 45명의 간 호사가 함께 모인 것을 모태로 하여1968 년에 북텍사스 간호사협회가 창립되었 다”며, “이후 간호사협회는 오랜 시간 무료 진료와 건강 교육 등을 실시해오며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오고 있다”고 소

개했다. 또한, “후원과 자원봉사로 함께 해준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이런 기회들을 통해 북텍사스 한인들의 삶의 질이 한 단 계 업그레이드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하 며 환영사를 마쳤다. 이날 건강박람회는 지역사회의 많은 한 인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간호사 협회 관계자는 올해 건강박람회는 이례없 이 성대하게 거행된 박람회였다고 밝혔다. 특히, 고등학생과 메디컬 분야를 전공하 는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로 많이 참여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원봉 사자로 참가한 플라워마운드 고등학교 9 학년인 크리스틴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이런 의미 있는 일에 함께 하고 싶어서 참 가했다. 의대 진학을 꿈꾸고 있는데, 이번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참가 하게 된 계기과 소감을 밝혔다.

고등학교 10학년인 데니얼 오는 “새로 운 것을 경험하고 싶었는데, 건강박람회의 분위기와 취지 등이 의미있고 유익할 것 같아서 지원했다. 그리고 간호사인 엄마의 추천이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콜로니 고등학교 10학년 데이빗은, “새 로운 것을 배우는 것과 사람들을 돕는 것 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함께하게 돼서 기 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건강박람회에는 Celltrion USA가 메 인 협찬으로 함께 했고, 재외동포청, 달라 스한인회, 포트워스한인회, 달라스한인상 공회, 한국홈케어, BT Inc, 뉴송교회, Gilead, PCB Bank, Optum, 달라스 코윈, HMart가 후원했다. 또한, UT Southwestern, VitaleHEALTH, Exel Chiropractic, 데이글 로우 치과, ENVY IV, 해피약국이 함께 했 다. <캐서린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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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학생에서 항공기 파일럿이 된 김미연 기장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꿈을 펼칠 미래 바라보며 전진 항공기 조종사가 되고 싶은 꿈 하나를 가 지고 미국 대학에 유학생으로 들어와 마 침내 미국 항공사에서 기장이 되며 그 꿈 을 이룬 텍사스 한인 여성이 있다는 소식 이 들려왔다. 김미연 기장은 미국에는 유타주에 본사 를 둔 스카이웨스트 항공사(SkyWest Airlines)에서 현재 비행기의 조종과 안전 관 리를 책임지는 기장의 직책을 갖고 파일럿 으로 근무 중이다. 실제로 만난 김미연 기 장은 마르고 여성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파 일럿이라는 직업과 쉽게 연결이 되지 않았 다. 하지만,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고 오래 되지 않아 그 속에 숨겨진 강한 패기와 열 정, 그리고 끈기와 도전 정신이 보여지면 서, 꿈을 이루고 성공의 길로 접어들 수 있 게 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는 2022년 1월에 스카이웨스트에서 부 기장으로 일을 시작한 후 올해 5월에 기장 으로 승진했다. 항공기 기장이 되기까지 미국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어려운 시간 들이 많았지만, 학교와 주위에서 상담해주 고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준 사람들 때문 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한다. 김미연 기장은, 자신을 도와줬던 사람들에게 은혜 를 갚는 길은 내가 걸었던 길을 똑같이 걷 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생각에, 현재 파일럿의 꿈을 위해 달리는 사람들 에게 힘이 닿는 데까지 멘토링을 제공해 주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미연 기장은 8살 때 부모를 따라 아프 리카 피지로 이민갔다. 집, 학교 등 모든 생 활권이 공항 근처에 있었고 한국에서 오는 지인들을 맞이하고 배웅하러 공항에 가는 일이 많았다. 어린 시절부터 공항의 크루 들과 파일럿들을 보게 되면서 그는 자연 스레 하늘에서 비행을 책임지는 파일럿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다. 다른 직 업 쪽으로 경험을 쌓다가도 결국 하고 싶 은 일은 비행기 조종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면서 대학 진학 무렵 학비와 많은 부분 을 보조해주는 텍사스의 르투어니어대학 (LeTourneau University)으로 오게 되었다. 그는 “미국에서 혼자 생활하며 공부하 는 것은 내 꿈을 위해 하는 것이었기 때문

김미연 기장은 스카이웨스트 항공사(SkyWest Airlines) 비행기 조종과 안전 관리를 책임지는 기 장의 직책을 갖고 파일럿으로 근무 중이다. 사진 - 부기장으로 일하던 때의 모습 에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생활비에 비행 시간도 채워야 하는 재정적인 문제로 어 려운 시간들이 많았다”고 말하면서, “우 리 학교에는 한국인 선교사 자녀들이 여럿 있었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으로 이겨나갈 수 있었고, 상황을 알고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교수님들과 동 료들로 인해 감사하게 학교를 마칠 수 있 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항공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요 구되는 비행시간을 쌓아야 하는데 코로나 의 여파와 학생비자라는 제한 때문에 앞길 이 막막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공과 학장을 찾아갔는데 학교에서 교관으로 일 하면서 모든 트레이닝에 들어가는 돈을 학 교에서 다 지원해주겠다는 말을 듣게 되었 다”라고 말하면서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

고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김미연 기장이 교관으로 일하면서 지도 한 학생들은 한 번도 시험에서 떨어진 적 이 없다고 한다. 또한, 재정적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알았 던 미국인 교수가 자신의 집의 방 하나를 내줘서 한 달에 $50으로 생활할 수 있었다 고 한다. 이 교수는 교환학생이나 인터내 셔널 학생들을 위해 일요일마다 점심을 차 려주고 학생들을 집에 머물게도 해줬다고 한다. 이런 많은 선한 분들과의 만남과 그 들의 도움이 현재의 김미연 기장의 마음가 짐과 성품에도 영향을 미친 듯하다. 항공기 조종사 ‘파일럿’의 꿈을 꾸 고 달려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그 길을 걸어온 선배로서 이렇게 말한다. “ 나보다 더 경력 많고 대단한 분들이 계

신데 내가 조언을 해도 될까 조심스럽지 만, 비행기 조종은 내가 좀 관심이 있거 나 한 번 해볼까 하는 이런 가벼운 마음만 으로는 힘들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에 기록이 남는 라이센스 시험을 계속 봐야 하고 각 단계마다 비행 시간을 다 채워야 한다”면서 “하지만 파일럿의 꿈을 위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나가겠다는 마음 가짐이 정비되었다면 주위에 도와줄 사람 들도 많고 멘토링과 컨퍼런스, 항공사 커 리어 페어 같은 이벤트들도 많으니 적극 활용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미국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나이에 상관 없 이 원하는 것에 도전해볼 수 있다는 것이 다. 그는 “군대에서 전역한 40대 남자가 항공학과에 들어와서 20살이나 어린 교관 인 나의 멘토링과 가르침을 받는 것을 보 며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또한, “지난 주에 함께 비행한 부기장은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은퇴하 고 올해 3월에 일을 시작했다”며 꿈을 위 해 나가는 데에는 나이가 상관이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조그만 것이 모여서 크게 된다.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 와준 많은 사람들과 장학금 등 여러가지가 다 모여서 나의 꿈이 이뤄질 수 있었다” 라고 말하며, “매일 작은 것들에 충실하 게 살고자 한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버텨 왔다. 지금은 기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좋아하는 일을 좋은 사람들과 할 수 있어 서 너무 기쁘다”고 말을 맺었다. 김미연 기장은 비영리 여성 비행사 단체 Women in Aviation International에서 멘토 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르투어니어대학 에서 이벤트를 할 때마다 항공사 파일럿 대표로 참석해서 미래의 항공사 인재 양 성을 돕고 있다. 그의 꿈은 현재 항공사에 서 기장으로서의 비행 시간을 계속 쌓아서 미국 내 대형 항공사 델타, 아메리칸, 유나 이티드 중 한 곳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의 계속되는 도전을 응원한다. <캐서린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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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경찰국 경찰 대원 모집, 많은 한인들의 지원 당부 초봉 7만불 이상에 이중언어·학사 학위 등에 대한 인센티브와 승진 기회 달라스 경찰국은 ‘하나의 도시, 하나의 팀(We are One City, One Team)’ 이라는 모토 아래 경찰을 모집하고 있다. 이를 위 해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을 통해 경찰 관 지원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정보와 상담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홍보 하고 있다. 달라스 경찰국은 1881년에 설립되었으 며 텍사스 주에서 두 번째로 크고 미국에 서 9번 째로 큰 경찰국으로, 현재 3,100명 이상의 정규직과 600명 이상의 비정규직 경찰들이 소속되어 있다. 에디 가르시아(Eddie Garcia) 달라스 경찰 국장은 “우리는 지역의 다양한 커뮤니티 를 이해하고 이를 반영하는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이를 위해 더 많 은 인재를 등용하고 교육하는 데에 집중 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 부서에서는 다른 곳에 비해 더 많은 승진과 전문성 계 발 교육 기회와 함께 광범위한 서비스 분 야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대원으로 일을 시작한 지 5년이 되 면 형사, K-9 경찰견 담당, SWAT, 드론 폭 발물 처리 담당 EOD(Explosive Ordnance Disposal) 등 좀 더 전문적인 분야로 옮길 수 있으며, 많은 경험을 쌓고 상급 상병이 나 상사 또는 중위로 승진할 수 있다. 달라스 경찰국에는 소수의 한인 경찰들 이 소속되어 있다. 한인들의 이중언어 능 력과 근면성을 높이 사는 달라스 경찰국 은 더 많은 한인들을 경찰대원으로 모집하 기 위해 달라스한인센터와 커뮤니티 센터 에 홍보물 배부 및 여러 리크루팅 설명회

를 갖고 있고, 한인 커뮤니티 주관의 각종 행사에 참석하여 경찰관 모집 홍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10월3일에는 페어 파크의 텍사스 페어에 모집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달라스 경찰국 리크루터인 어스틴 본 (Austin Vaughan) 시니어 하사는 “우리 의 리크루팅 목표는 1년에 250명의 경찰 을 채용하는 것이다. 처음 시작 급여는 70,314달러인데, 한국어 포함 다른 언어를 구사하거나 학사 학위 이상을 소유하고 있 으면 더 많은 급여를 받게 되고 이 외에도 다양한 인센티브가 있다”라고 언급하며 “지원하고 모든 스크리닝에서 통과가 되 면 전체 학비 보조와 함께 10개월의 경찰 아카데미 학교에 배치되고,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도 보험 혜택, 연금 계획, 유급 휴가, 유급 공휴일 등을 포함한 전체 급여를 지 급받는다”고 덧붙였다. 어스틴에 따르면 올해 250명 가까이 달 라스 경찰국에 지원을 했다. 하지만 지원 하는 모든 사람이 합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달라스는 항상 더 많은 경찰 지원 자를 찾고 있다. 범죄이력이 없고 고등학교 졸업증이 있 거나 GED를 소지한 자들은 누구나 경찰 에 지원할 수 있지만, 경찰 공무원 시험에 통과하고 실제 경찰관으로 임명되기 위해 서는 최소한의 준학사 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19세 반에서 21세 사이인 경우 60학 점의 대학 학점이 필요하며, 21세에서 44 세 사이인 경우에는 45학점의 대학 학점 이 필요하다. 그 외에는 dallaspolice.net에

서 지원하기만 하면 된다. 경찰 지원을 위 한 학사 학위는 형법, 사법학 등 관련 과 목 학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 과학 분야, 소셜 미디어, 인문학, 사회학 등 어 느 학과든 상관 없이 45-60학점의 준학사 과정을 이수하기만 했으면 누구든지 지원 할 수 있다. 그는 “우리는 자격을 갖춘 좋은 지원자 를 항상 필요로하고 있다. 지금 지원하면 올해 말까지 채용될 수 있고 내년 초에 전 액 초봉과 복리후생을 받을 수 있다”며 더 많은 한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을 당부했다. 경찰로 일을 하면서 대학에서 더 많은 공 부를 하고 싶으면 경찰국에서 장학금을 주 면서 적극 지원해준다고도 밝혔다. 어스틴 시니어 하사는 태국 혼혈이다. 그 는 “태국 출신 경찰이나 아시안 경찰들을 많이 보지 못했는데, 한국인인 동료 김경 위와 같이 각 다른 나라 출신의 경찰관들 이 지역 커뮤니티에서 일하고 있으면 그 지역 사회에 많은 의미가 있고, 또한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많은 도움 이 된다”고 덧붙였다. 달라스 경찰 훈련 아카데미(Dallas Police Basic Training Academy)는 40주 동안의 총 1400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 찰 훈련 아카데미의 모든 과정을 마친 신 입 경찰들은 7개 순찰 부서 중 하나에 배정 되어 현장 훈련 책임자의 지도 하에 24주 간의 현장 훈련에 들어가게 된다. 달라스 경찰관 직책에 지원하기 위한 자 격은 다음과 같다. ▲미국 시민 ▲ 미국 고

달라스 경찰국 리크루터인 어스틴 본(Austin Vaughan) 시니어 하사. 등학교 졸업자 또는 GED를 소지자 ▲ 19 세 반에서 44세 사이 ▲ 안전한 운전 습관 을 입증할 수 있으며 유효한 운전 면허증 을 소지한 자 ▲ 시력 등급은 각 눈에서 최 소 20/100이고 두 눈 모두 20/20으로 교정 가능한 자 ▲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정지 신호와 동일)의 세 가지 색상을 볼 수 있는 자 ▲ 정상적인 청력과 정상적인 색각을 가진 자 ▲ 의사와 심리학자에 의해 의학 적, 정신적, 신체적 적합성을 인증받은 자 이다. <캐서린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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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주최 ‘한글날 디카시 공모전’ 마감일 10월20일로 연장 시상식은 11월9일 2024 코리안 페스티벌 본무대에서 개최, 대상에 상금 1천 달러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달 라스 한인회(회장 김성한)이 주최하는 ‘2024 제1회 한글날 디카시 공모전’의 마감일이 10월20일(일)로 연장됐다. 달라 스 한인회 측은 더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11월9일(토) 열리는 2024 코리 안 페스티벌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타문화 권에 알리는 취지에서 마감일을 10월20일 로 연장하는 한편 시상식은 코리안 페스 티벌 주무대에서 열기로 했다고 알려왔다. 올해로 한글이 창제된 지 581주년이 되 는 해이고, 한글날이 제정된 지 578주년 이 되는 해다. 달라스 한인회는 “디카시 가 SNS 환경 속에서 누구나 창작하고 향 유할 수 있는 새로운 시놀이로써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며 “달

라스 한인회가 주최하고 한솔문학이 주관 하는 2024 제1회 한글날 디카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달라스 한인회는 이 번 행사가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깨 닫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K 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한 걸음 나아가길 기대한 다고 밝혔다.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북텍 사스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시상은 ▲ 대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1,000 달러 ▲ 최우수상 1명에게 상 장과 상금 500 달러 ▲ 우수상 2명에게 상 장과 상금 300 달러 ▲ 가작 5명에게 상장 과 상금 100 달러가 각각 수여된다. 심사는 전문가를 위촉해 마감 후 이뤄지 며,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시상식

은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리는 쉐퍼드 스 쿨 오브 랭귀지 주차장(Shepherd School of Language, 주소 1130 W Trinity Mills Rd, Carrollton, TX 75006)에서 열린다. 상장과 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상식에 참 가해야 한다. 1인당 작품 출품 수 및 규격은 ▲ 1인당 작품 수는 3점 이내 ▲ 반드시 한글로 표 현해야 함 ▲ 출품작은 본인이 직접 촬영 한 사진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으로 구성 ▲ 반드시 작품 제목과 작품 설명을 밝혀 야 한다. 이번 행사는 주달라스영사출장소(소 장 도광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 스 협의회(회장 오원성), 한국디카시인 협회가 후원한다. 달라스 한인회가 주

최하는 2024 제1회 한글날 디카시 공모 전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 meein64@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브리지원, ‘머니와이즈’ 세미나 개최 … 투자의 종류와 장·단점 설명 보험 서비스 업체 브리지원(BridgeOne) 이 지난달 26일(목) 머니와이즈 세미나 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의 강사는 조 은혜(사진) 에이전트로, ‘지혜로운 재 정 관리 - 안정된 은퇴 준비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보호’를 주제로 유익한 정 보를 제공했다. 조은혜 에이전트는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를 해서 얼마나 불릴 것인지 또한 중요한 것 같다”며 돈 을 관리하는 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 항들을 설명했다.

조은혜 에이전트는 은행의 경우 이자 율이 비교적 낮아 투자목적으로는 좋은 파이낸션 인더스트리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유지비 가 많이 들어가고 세금 또한 높은 편이 며 전액을 현금으로 사지 않았다면 대출 이자를 갚는 것도 부담이라 초기 투자 비 용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조은혜 에이전트는 주식이나 펀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목적이 뚜렷한 재원은 사용하지 않기를 권했다. 조은혜 에이전트는 보험이 투자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며,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세금혜택이라고 말했다. 매년 세 금을 내면서 저축을 하는 것 보다 세금을 감면 받으면서 저축을 하게 되면 돈이 잘 불어나는데, 보험의 경우 심지어는 세금 을 내지 않는 방법들도 있다고 했다. 다 만 보험은 장기로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즉 당장 2~3년 안 에 돈을 꺼내 써야 하는 경우 보험이 썩 좋은 투자 기관은 아니라고 조은혜 에이 전트는 지적했다. 조은혜 에이전트는 “오늘 이 자리에

서 함께 나눈 정보들을 통해 어딘가에 투자하기 보다, 여러분 모두가 재정적으 로 탄탄하게 준비된 안전한 미래의 삶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 469.460.1370으로 문의하 면 된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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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신나는 에어로빅 강좌, 밝고 건강한 삶 전파하는 루시 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K-Pop 댄스 · 힙합 · 줌바 · 벨리댄스 즐겨 신나는 음악과 경쾌한 율동으로 온 몸을 스트레칭하는 에어로빅은 대표적인 유산 소 운동 중의 하나로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즐 길 수 있는 국민 운동이다. 여럿이 함께 모여 하는 그룹 운동이고, 또 음악을 들으면서 박자에 맞춰 경쾌하게 움 직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신이 난다. 에어로빅이 건강에 주는 혜택에는 여러가 지가 있는데, 그 중에는 심폐 기능 및 체력 발달을 도와주고 몸의 구석 구석 숨어있는 지방을 태워줌으로 체중 조절과 몸의 균형 을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 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런 에어로빅의 장점을 일찌감치 알고 오랫동안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한인들 에게 전파하고 있는 루시 김 에어로빅 강 사를 만나보기 위해 캐롤튼 H-Mart가 있 는 올드 덴튼 로드(Old Denton Road) 건너 편 상가 건물 안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에어로빅 수업을 탐방해보았다. 수업이 진행되는 장소에 다가가는 순간 문 밖에서부터 문 틈사이로 울려퍼지는 경 쾌한 멜로디의 음악과 신나고 밝은 에너지 를 느끼게 된다. 젊은이부터 70대에 이르 기까지 나이에 상관 없이 흥겹게 몸을 흔 들며 함께 운동하며 좋은 에너지를 발산 하고 나누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 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게 만드는 에어 로빅 세계에 발을 담드고 싶도록 만든다. 에어로빅은 흥겨운 음악과 함께 하는 운 동이고 여럿이 함께 모여 즐기면서 하기 때문에 에어로빅 자체의 혜택 말고도 스트 레스 해소를 통한 마음의 건강이 몸도 함 께 건강해지게 하는 효과를 이끈다. 루시 에어로빅스에는 팬데믹 전 보다 는 규모가 작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20-30명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루시 김의 지도로 리듬에 따라 몸을 움직이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수업은 신나는 음악에 맞춘 리듬있는 댄스와 체조 뿐만 아니라 호흡을 가다듬으며 하는 느린 템포 음악의 스트 레칭도 중간 중간에 배치되어 진행되었다. 루시의 수업 시간에서는 에어로빅 뿐만 이 아니라 발리댄스, 힙합, 줌바, K-Pop 댄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 다. 특히, 수업 시간마다 중간 중간 진행되 는 스트레칭 체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스 트레스로 뭉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어 몸 의 전반적인 균형과 건강을 더욱 극대화 시킨다.

오랫동안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한인들에게 에어로빅을 전파하고 있는 루시 김 에어로빅 강사의 강좌에 심취해 운동을 하고 있는 한인들. 루시는 “수업에 참가하는 연령대가 30 대부터 80대까지 있는데, 몸의 움직임이 둔했던 사람들도 꾸준히 하면서 교육생으 로 지원할 정도로 잘 따라한다”면서 “트 로트 및 다양한 음악 장르에 맞춰 신나게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에어로빅은 유산소 운동이 기 때문에 심폐 강화와 혈액 순환 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고, 뭉친 근육과 관절 마디 를 풀어주니 산소 공급이 잘 되고 칼슘 섭 취를 도와 뼈도 튼튼해진다. 또한, 신진대 사가 잘 되니 성인병과 노화가 방지된다” 고 전했다. 현재 루시 에어로빅스는 매주 화, 목, 토 요일에 캐롤튼에서 오전 9시30분에서 10 시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모이며, 월, 수, 금요일에는 오후 2시아 5시45분에 각각 달라스한인문화센터에서 모이고 있다. 루시 김 강사는 미술대학 조소 전공으로 이화여대에 들어갔지만 운동을 좋아해 부 전공으로 에어로빅을 했다. 여러가지 스포 츠를 즐기다가 접하게 된 에어로빅의 매력 에 흠뻑 빠져 대학 때부터 아르바이트로 강사 일을 하고, 에어로빅의 유익한 점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즐 기며 운동하고자 지금까지 40년간 에어로 빅 강사이자 전수자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1980년 중반부터 서울에 에어로빅 교육 장을 열어 전국적으로 강사 교육을 해온 루시는, 루시는 일반 회원을 위한 에어로 빅 강좌를 열 뿐만 아니라 전문강사 교육 반을 개설해 후계자를 양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90대도 맞게 앉아서도 할 수 있 는 체조도 개발해서 하고 있다. 여러 교회 와 달라스노인회에서 노인들을 위해 계절 별로(봄학기, 가을학기) 가르친다. 루시는 “현재는 교육생 교육과 후계자

양성에 더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작은 일로라도 에어로빅이 더 많은 사람들 에게 전해지고 다같이 건강하게 오래 살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루시 김의 이런 좋은 영향력이 배우는 수 강생들과 교육생들에게도 잘 전달된 듯 하 다. 수업이 끝난 후 회원들이 하나 둘 모여 와 자신들의 경험담을 나눈다. 그 중 덴톤 에 살고 있는 한 수강생은 “6년 전에 팔이 아파서 의사가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일주일에 3번씩 나와서 에어로빅과 스트 레칭을 했더니 수술을 하지 않았는데도 팔 이 나아져서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고 에어로빅의 장점을 끊임없이 나열했다. 이디오피아 출신의 디티(Diti)는 “두 명 의 한국 친구가 이곳을 추천해줘서 3개월 전에 등록하고 함께 하고 있는데, 살도 빠 지고 건강해진 걸 느낀다. 관절과 근육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고 달라진 걸 느낀 다”고 말했다. 캐롤튼의 문덕순(77)씨와 캘리포니아에 서 이사온 조모씨(70)는 70대라고는 믿기 지 않을 피부와 균형잡힌 몸매로 1시간 동 안의 끊임 없는 에어로빅을 다 소화해내 고, 끝난 후에도 넘치는 에너지로 에어로 빅으로 달라진 몸과 마음, 그리고 삶에 대 해 설파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관절이 좋아지고 통증이 사라지며 마음의 행복이 되찾아졌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에어로빅 강사가 되기 위해 교육 받고 있 는 교육생들 중 은선씨는 “갱년기가 오면 서 심한 우울증과 불면증에 빠졌는데 여 러 시도를 해봤지만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안 됐다. 그런데, 에어로빅을 하다보니 음 악과 함께 땀 흘리면서 불면증이 사라지고 행복한 삶을 되찾게 되었다”며 “시작한 지 2년이 되었는데 좋은 것을 남과 함께 나

누자는 생각을 하다보니 얼마 전에 교육생 으로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정씨, 클로이 및 연습생들과 모 든 수강생들이 “루시 선생님이 주는 좋은 영향을 이어가고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 해지고 좋은 에너지와 건강한 삶을 전파한 다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입을 모아 말하 며 “루시 선생님은 봉사 정신으로 하고 계신다. 밝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건강한 삶을 전파하는 루시 선생님에게 감사와 찬 사를 보낸다”고 하며 말을 맺었다. <캐서린 조 기자>

루시 김 에어로빅 강사가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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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알링턴, 의료 사역과 방과후 프로그램 및 지역 사회 구제 사역 미션 알링턴 메트로플렉스(Mission Arlington Metroplex)는 텍사스 알링턴에 기 반을 둔 비영리 기독교 단체로, 도움이 필 요한 개인과 가족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지 원을 제공한다. 1986년 8월에 설립되었으 며, 지역 사회를 섬기고 신체적, 정서적, 영 적 필요를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이 단체는 무료 진료소, 식품 배급소, 의류 배급, 재정 지원, 긴급 대피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움의 손길을 통해 예수님의 사 랑을 실천하고 개개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미션 알링턴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조직하고 상담 서비 스를 제공하며 성경 공부 모임을 개최한 다. 이들은 알링턴과 주변 댈러스-포트워 스 메트로플렉스 지역에서 빈곤, 노숙 및 기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직 접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자원봉사자들은 자원을 배급하고 지역 사 회 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하고 있다. 약 3,370명의 학생이 매주 참석하는 방과 후 과외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매 년 15만3천 명 가량의 사람들에게 하우스 렌트비, 공과금, 의류, 음식 등을 지원해준

다. 부활정, 땡스기빙, 크리스마스 등 휴가 에는 빈곤층 가정과 개인에게 음식과 선물 을 제공한다. 미션 알링턴 메트로플렉스는 치과 진료 나 보험을 감당할 수 없거나 메디케이드 자격이 없는 알링턴, 케네데일, 맨스필드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치과 진료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은 자원봉 사 의사들에 의해 제공된다. 이 의료 클리 닉은 지역 사회의 다른 건강 제공자들과 협력하여 무료 처방약, 무료 전문 진료, 때 로는 무료 수술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 회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최상 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노숙자, 위기에 처한 학생들, 의 료 환자, 난민 프로그램에 있는 가족들에 게 무료 교통편을 제공한다. 미션 알링턴 메트로플렉스의 모토는 사 람들이 교회로 찾아오게 하는 것이 아니 라 ‘사람들에게 교회를 가져다주는 것’ 이다. 여러가지 안 좋은 경험이나 생각으 로 마음에 장벽이 있어 교회에 연결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교회를 직접 가져가기 로 한 것이다. 오늘날 모든 연령대의 사람 들이 매주 알링턴과 달라스-포트워스 지 역의 354개 장소에서 여러 언어로 성경을

주간포커스와 함께 하는 텍사스 대학 탐방

배우기 위해 모인다. 또 하나의 모토는 ‘한 사람씩 전도하자 (One Life at a Time)’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고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한 사 람의 영혼 구원에 초점을 맞춘다. 틸리 버긴(Tillie Burgin)과 그녀의 가족은 1968년부터 1978년까지 10년간 한국에 서 선교사로 지냈다. 버긴 부부가 10년간 의 봉사를 마치고 1978년에 귀국했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에 대한 다 른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 다. “우리가 한국에서 선교를 할 수 있다 면, 왜 고향 알링턴에서 선교 할 수 없을

까?” 라는 질문과 함께 가까운 사람들을 모아 기도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시초가 되어 7년 동안의 기도 끝에 미션 알링턴이 탄생했다. 미션 알링턴은 기도 속에서 탄생했기 때 문에 모든 사역의 기반은 항상 기도가 초 석이 됨을 잊지 않고 있다. 1990년에 미션 메트로플렉스가 설립된 후 달라스-포트 워스 전역 뿐만 아니라 미 전역의 다양한 교파와 교회와 협력하여 제자 양성과 구제 사역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 후원, 및 협력 을 위해선 홈페이지 https://missionarlington.org/ 를 방문하면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캐서린 조 기자> 있다.

www.acu.edu

숨은 보석같은 뛰어난 인재 배출 학교, 애빌린 크리스천 대학교 애빌린 크리스찬 대학교(Abilene Christian University, 이하 ACU)는 텍사 스 애빌린에 있는 사립 기독교 대학이 다. 1906년에 그리스도의 교회들 교단( Churches of Christ)과 제휴하여 설립된 ACU는 처음에는 7학년부터 시작하는 중학교가 포함되어 있었다. 1951년에 처음으로 대학교 인증을 받았고, 20052006학년도에 100주년을 맞이했다. 2015년에는 달라스 지역 애디슨에 캠 퍼스를 확장 오픈했으며, ACU 달라스 로 불리는 이 새로운 캠퍼스는 MBA와 조직 리더십 교육학 박사를 포함한 여러 새로운 대학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 작했다. 프린스턴 리뷰(The Princeton Review) 에 따르면 ACU는 2022년 서부 최고의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게임 디자 인 프로그램은 세계 상위 50위 안에 들 었다. 또한, 2022년 U.S. News & World

Report의 학생 성공 기준에서 텍사스에 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1학년 경험, 학습 커뮤니티, 봉사 학습의 세 가 지 범주에서 상위 10위를 차지했다. ACU학부생은 79개의 학사 전공과 164개의 전공 분야 중에서 선택할 수 있 으며, 35개의 석사 학위와 4개의 박사 학 위가 제공되고 있다. 2024년 기준 수업 료는 44,200달러이며 합격률은 64%이 다. 이 대학 학생들은 졸업 전까지 필수 로 매일 예배 세션에 참석하고 여러 성 경 과정을 수강해야 한다. 신입생과 2학 년은 애빌린에 위치한 학교의 기숙사 캠 퍼스에서 생활해야 하는 것이 요구되며, 법적 연령의 학생일지라도 캠퍼스 내에 서는 알코올이 허용되지 않는다. ACU는 와일드캐츠(Wild Cats) 스포츠 로 유명하다. 오베 요한슨(Ove Johansson)은 1976년에 대학 미식축구 역사상

가장 긴 필드골(69야드)을 찼는데, 이 는 현재 NFL 기록보다 3야드 더 길다. 2024년 현재까지 이 기록은 모든 레벨 의 미식축구 경기에서 가장 긴 필드골이 자 깨지지 않은 세계 기록이다. 남자 육상 프로그램은 32개의 NCAA 국가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여자 육상 프로그램은 22개의 국가 선 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다.

ESPN과 NFL 네트워크 분석가이자 작 가인 숀 애덤스는 ACU의 전 NCAA 올 아메리칸 선수이다. ACU는 목사이자 작가인 맥스 루케이 도(Max Lucado)와 라이베리아에서 에 볼라 환자를 치료한 의료 선교사인 캔 트 브랜틀리(Kent Brantly) 박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많은 저명한 인사들을 배 출했다. <캐서린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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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 북텍사스 대학교, 포트워스에 새로운 간호대학 개교 UNT Health Science Center College of Nursing 개관, 간호사 인력난 해결 기대 포트워스 지역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새 로운 옵션이 생겼다. 북텍사스 대학교(이하 UNT) 산하 건강과 학센터는(University of North Texas Health Science Center) 지난 9월26일(목) 아침에 램프 점등식과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포 트워스에 간호학과(UNT Health Science Center College of Nursing)를 오픈하는 개 관식을 가졌다. UNT 건강과학센터는 전국적인 간호사 부족과 교육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간호대학을 개설한다고 작년 2월에 발표 한 바 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텍사스는 미국에서 1인당 간호사가 두 번째로 적은 주이고, 지역의 간호학교는 지난 2년 동안 3만 명의 합격자를 거부했다. 현재 텍사스

북부에서만 약 7,000명의 간호사가 부족 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워스의 UNT 건강과학센터는 골수 치료 의사, 의사 보조원 및 미래의 공중 보 건 전문가를 교육해 왔는데, 최근에 이사 회 회의에서 이 의료 교육 목록에 두 가지 간호 프로그램을 추가할 것을 발의하고 투 표했다. UNT의 이 새로운 간호대학은 간 호학 전공의 새로운 이과대학 학사 학위와 간호 실무 혁신 프로그램 석사 학위의 두 가지 학위로 시작한다. 학위 프로그램은 2024년 가을에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개설 되면서 시작되었다. UNT 건강 과학 센터 간호대학의 창립 학 장인 신디 웨스턴(Cindy Weston)은 간호가 이미 클리닉, 병원 및 학교에서 중요한 역 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가

족 진료는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서 전 생 애적인 치료이다. 건강 증진, 질병 예방, 급 성 및 만성 질환 치료, 이 모든 것이 간호 실 무의 초석이었다”고 덧붙였다. 교무처장 찰스 테일러(Charles Taylor)는 보도자료에서 “우리는 전인적 건강을 수 용하고, 건강 격차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일하는 지역 사회에서 안전하 고 고품질의 치료를 보장하는 뛰어난 간호 리더를 양성하는 데 전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의료업계 지도자들은 이번에 포트워스 에 개교한 새 간호대학이 간호 업계의 심 각한 부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UNT 건강과학센터는 10,500제곱피트 규모의 간호동과 미래의 간호사들이 임상

실습을 완료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센터를 완비했다. 신디 웨스턴은 “우리는 혁신적인 환경 과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간호사와 건강 치 료사를 준비시키고 배출해낼 것이다. 또 한, 자연 채광이 있는 힐링 공간과 함께 간 호사 직업 모토의 영감을 받아 차세대 간 호사 제공자와 치료사를 지속적으로 교육 시킬 것이다” 고 말했다. <캐서린 조 기자>

주택 가격 50만달러 미만 급성장 서버브 타운 톱 50, 텍사스 타운 총 8곳 포함 50만달러 미만의 주택을 찾을 수 있는 빠르게 성장하는 서버브 타운 톱 50에 텍사스 주내 도시 8곳이 포함됐다. 미국내 주택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50만달러 미만 의 주택을 찾을 수 있고 빠르게 성장 하는 서버브 타운들이 많이 있다. 개 인금융정보 웹사이트 ‘고뱅킹레이 츠’(GOBankingRates)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인구가 9% 이상 증가하고

주택 가격이 올해 7월 기준 50만달러 미 만인 서버브 타운 50곳(top 50 fastestgrowing suburbs with home values under $500K)을 선정, 발표했다. 고뱅킹레 이츠에 따르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버브 타운 톱 50는 텍사스를 비롯해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메릴 랜드, 미시간주에 주로 포진해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도 텍사스주 의 경우 톱 50 서버브 타운에 무려 8곳

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에 서 샌 안토니오 서버브 타운인 캐년 레 이크는 텍사스 도시 가운데 가장 순위 가 높은 전국 5위를 차지했는데, 일반적 인 주택 가격은 46만1,779달러였다. 이 어 달라스-포트워스 서버브 타운들인 루이스빌, 미들로디언, 왁사하치가 각 각 전국 11위(41만904달러), 20위(36만 3,709달러), 27위(45만4,929달러)에 이 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달라스 서버브

타운인 와일리가 34위(44만1,105달러), 휴스턴 서버브 타운인 베이타운이 36위 (24만5,910달러), 오스틴-라운드 락 서 버브 타운인 후토가 42위(36만1,031달 러), 샌 안토니오 서버브 타운인 브론펠 스가 44위(36만1,132달러)를 기록했다. 주택 가격 50만달러 미만 급성장 서버 브 타운 톱 50 전국 1위는 노스 캐롤라 이나주 샬럿 서버브 타운인 무어스빌이 차지했다. <손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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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오스틴, 육아 비용이 아파트 임대료보다 더 싸다” 아파트 임대료보다 154달러 적어, 100대 메트로 중 전국 3위 미전국 100대 메트로폴리탄 대도시권역 가운데, 육아 비용이 아파트 임대료보다 더 싼 지역은 단 9곳으로 텍사스의 오스틴 메트로가 이에 포함됐다. 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 리’(LendingTree)는 미국내 100대 메트 로폴리탄지역을 대상으로 영아와 4세 아 동(2명)에 드는 보육 비용과 2베드룸 아파 트 임대료를 비교해 보육비용이 임대료 보 다 더 적게 드는 메트로지역의 순위를 매 겼다. 분석 결과, 유아와 4세 아동을 위한 풀타 임 센터 기반 월평균 육아 비용(미전체)은 2,182달러인데 비해 침실 2개짜리 아파트 의 월 평균 임대료는 1,566달러로 육아비 용이 무려 39.4%나 더 높았다. 이번 조사 에서 육아비용이 임대료보다 적은 메트로 지역은 전체 100개 메트로 중 단 9곳에 불 과했다. 오스틴도 그 중의 한 곳으로, 두 아이를 위한 월 평균 육아 비용(1,924달러)이 2 베드룸 아파트 월평균 임대료(1,770달러) 보다 154달러(8.0%)가 적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전국 1위는 마이애미로 육아 비용(1,982달러)이 임대료(2,324달러)보 다 14.7%나 낮았다. 2위는 샌프란시스코

(11.8%↓), 4위 샌호세(7%↓), 5위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4.8%↓), 6위 플로 리다주 탬파(4.3%↓), 7위 올랜도(3.9%↓), 8위 애틀란타(3.4%↓), 9위는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0.7%↓)였다. 이들 9개 메트로 의 육아비용이 더 저렴한 이유 중 하나는 아파트 임대료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침실 2개 짜리 아파트 평균 임대료는 월 3,359달러 고 샌호세는 3,132달러에 달했다. 달라스 메트로의 경우, 육아 비용이 월 평 균 1,854달러로 월 평균 임대료인 1,758달 러보다 96달러(5.5%) 더 많아 전국 12위를 기록했다. 샌 안토니오는 육아 비용이 아 파트 임대료보다 245달러(16.8%)가 더 비 싸 전국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휴스턴은 육아 비용이 아파트 임 대료보다 413달러(30.4%)가 더 들어 전국 39위, 엘파소는 484달러(42.1%)가 더 들어 51위, 맥앨런은 580달러(59.4%)나 더 들어 하위권인 70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 조사에서 두 아이의 월 평균 보 육비용(3,241달러)로 2베드룸 아파트 월 평균 임대료(1,375달러) 보다 무려 1,866 달러(135.7%)나 더 많은 매사추세츠주 스 프링필드가 꼴찌(전국 100위)를 차지했다.

오스틴의 육아 비용이 아파트 임대료보다 154 달러 적어 전국 100대 도시들 중 3위에 올랐다. 99위는 뉴욕주 시라큐스(131.3%), 98위 뉴 욕주 버펄로(125.1%), 97위 워싱턴주 스포 케인(115.7%), 96위는 캘리포니아주 베이 커스필드(108.8%)였다. 이밖에 주요 도시들의 임대료 대비 육아 비용 부담률을 살펴보면, 로스앤젤레스 (11.8%/전국 15위), 뉴욕(14.5%/16위), 시 애틀(17.7%/23위), 휴스턴(30.4%/39위), 덴 버(32.7%/41위), 필라델피아(33.5%/44위), 시카고(43.9%/54위), 워싱턴DC(84.5%/88 위), 피츠버그(86.2%/89위) 등이다. 렌딩트리의 신용 분석가인 매트 슐츠는 “육아비용 때문에 대도시의 많은 부모가

아이가 태어난 후 직장에 복귀할지, 또 다 른 아이를 가질지 여부를 포함한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친척(부모)이 기꺼이 도와주 지 않는 한 두 번째 자녀의 데이케어에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3년 연방노동부 보고서에 따르면, 대 형 카운티에서 유아를 위한 센터 기반 보 육 비용은 연간 1만7,171달러에 달했다. 렌딩트리는 이번 조사를 위해 Child Care Aware of America와 연방노동통계국(BLS) 의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했다고 밝혔 다. <손혜성 기자>

달라스 시의회, 혼잡 도로구간 속도제한 조례 승인 U.S. 75/센트럴 고속도로 70마일→65마일 등 6곳 달라스 시내 일부 혼잡한 도로에서의 차량 속도 제한이 좀더 강화된다. abc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달라스 시의회는 최근 U.S. 75/센트럴 고속도로(Central Expressway)를 비롯 한 일부 도로의 혼잡한 구간에서 차량 의 속도 제한을 좀더 낮추는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U.S. 75/센트럴 고속도로의 Mockingbird Lane에서 Woodall Rogers Freeway까지 제한 속도는 종전의 시속 70마일에서 65마일로 낮아진다. 폴 라일리 달라스 시의원은 “시속 100마일로 과속 주행하는 운전자들이 많다는 언론 보도를 접한 후 주교통국 (Texa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TXDOT)에 센트럴 고속도로에 대한 속도 연구를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TXDOT가 속도 조사를 신속하게 실시 해 속도를 좀더 제한하는 것이 사고 예 방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결정한데 대

해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센트럴 고속도로는 올해 초 NFL 캔자 스시티 치프스의 와이드 리시버 라시 라 이스가 운전한 차량 충돌사고에 대한 보 도 이후 전국적인 헤드라인을 장식했 다. 달라스 경찰은 라이스의 램보기니와 SMU 코너백 테디 녹스 녹스의 콜벳 차 량이 충돌 직전 시속 115마일 이상으로 달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센트럴 고속도로 외에도 달라스 시의 회가 제한 속도를 더 낮추기로 한 혼잡 도로 구간은 다음과 같다. ▲Great Trinity Forest Way from Bonnie View Road/ Sunnyvale Street to Wadsworth Drive to 40 mph ▲Great Trinity Forest Way from Wadsworth Drive to Pemberton Hill Road to about 45 mph ▲Great Trinity Forest Way from Pemberton Hill Road to C.F. Hawn Freeway to 40 mph ▲Ledbetter Drive from I-35E to Bonnie View Road/ Sunnyvale Street to 40 mph ▲Buckner

Boulevard from Edgelake Drive to U.S. Route 175 to about 40 mph. 이번 속도 제한 강화는 TXDOT가 속도 제한 표지판을 변경해 설치한 이후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에 찬성표를 던진 제이미 리센데즈 시의원과 폴라 블 랙먼 시의원은 “목표는 루프(Loop) 12 의 상당 부분에서 속도 제한을 낮추는

것이고, 이는 달라스에서 가장 사고가 잦은 고속도로 중 하나인 센트럴 고속도 로의 위험한 상황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 이번 조례안 통과는 예방 가능한 사고와 사망자를 줄이기 위 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의미한다. 모든 운전자는 속도 제한을 지켜주기 바 란다”고 전했다. <손혜성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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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국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 … 휴스턴 전국 13위 프리플라이닷컴 46개 도시 조사, 마이애미 전국 1위 · 오스틴 16위 · 달라스 18위 공중도덕을 잘 지키지 않는 가장 무례한 미국 도시 조사에서 휴스턴, 오스틴, 달라 스 등 텍사스 주내 3개 도시가 중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언어 학습 웹사이트인 ‘프리플라이닷 컴’(Preply.com)이 미국내 46개 대도시에 거주한지 1년 이상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선정한 ‘2024 년 가장 무례한 도시’(Rudest U.S. Cities in 2024) 순위에 따르면, 텍사스 주내 도시중 에는 휴스턴이 평점 8.04점(만점은 10점/ 점수가 높을수록 무례함)을 얻어 46개 대 도시 가운데 13위에 올라 전국 순위가 가 장 높았다. 이어 오스틴이 전국 16위(7.97 점), 달라스가 18위(7.83점)으로 중상위권 에 들었다. 이밖에 샌 안토니오는 전국 22 위(7.67점), 포트 워스는 29위(7.44점)를 기 록했다. 2022년의 같은 조사에서는 휴스 턴이 전국 10위, 달라스는 16위, 샌 안토 니오는 17위, 포트 워스는 28위, 오스틴 은 30위를 기록했다. 특히 다른 4개 도시 들은 2년전보다 무례함 순위가 하락한데

빈해 오스틴은 14계단이나 상승해 대조를 보였다. 프리플라이닷컴은 대중 앞에서의 인식 부족, 공동 장소에서의 시끄러움, 서비스 직원에 대한 무례함, 공동 공간에서 스피 커폰으로 통화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비디 오를 보는 행위, 낯선 사람이나 주변 사람 을 무시하는 행위, 개인공간이나 위생에 대한 존중 부족, 부주의한 운전행동 등 타 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주민들을 목격한 경험이 있냐는 질문 에 대한 응답률을 근거로 평점을 매겨 가 장 무례한 도시 순위를 정했다. 그러나 프 리플라이닷컴은 이번 설문조사의 실시 시 기나 총 참가자수에 대한 데이터는 공개하 지 않았다 미국내 가장 무례한 도시 1위의 불명예는 9.88점을 얻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 차 지했다. 2위는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9.12점), 3위 플로리다주 탬파(8.88점), 4위 캔터키주 루이빌(8.72점), 5위는 캘리포니 아주 오클랜드(8.67점)였다. 6~10위는 매

사추세츠주 보스턴(8.35점), 테네시주 멤 피스(8.28점), 네바다주 라스베가스(8.21 점), 캘리포니아주 롱비치(8.18점), 노스 캐 롤라니아주 샐롯(8.11점)의 순이었다. 반면, 가장 무례한 도시 최하위(46위) 즉, 가장 친절한(friendly) 도시 1위는 네브라스 카주 오마하(6.24점)이었고 그 다음은 미 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6.35점), 캘리포니 아주 샌디에고(6.68점), 오하이오주 콜럼 버스(6.70점), 미조리주 캔자스 시티(6.78 점)의 순이었다. 이밖에 무례한 도시들의 전국 순위는 뉴 욕 21위(7.69점), 애틀란타 23위(7.65점),

시카고 24위(7.62점), 로스앤젤레스 25위 (7.61점), 시애틀 27위(7.53점), 디트로이트 30위(7.44점), 워싱턴DC 33위(7.30점) 등 이다. 분석가들은 이번 설문조사 참가자 들 사이에서 몇가지 공통적인 주제를 발 견했는데, 응답자들이 언급한 가장 일반적 인 무례한 행동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 려 부족’, ‘공동 공간에서 시끄러움’, ‘자기 인식 부족’이었다. 또한 참가자 의 나이가 많을수록 해당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들보다 해당 도시로 이주한 사람들이 더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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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Enjoy Texas!

달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48가지 활동 - Part 1

달라스 미술관

나셔 조각 센터

달라스는 북텍사스의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로, 풍부한 역사와 현대 문화를 잘 혼 합한 곳으로 유명하다. 달라스-포트워 스 메트로플렉스는 미국 내 국내총생산 (GDP)에 따라 뉴욕(뉴왁, 뉴저지 필라델피 아), 로스앤젤레스(롱비치, 애나하임), 시카 고(일리노이, 위스칸신, 인디애나), 샌프란 시스코(오클랜드, 버클리) 메트로플렉스 에 이어 다섯번째로 큰 도시이다. 스포츠, 자연, 역사, 예술, 가족을 위한 활동 장소 등 달라스에서 방문하고 경험할 수 있는 48가지 추천 목록을 모아봤다. 1.달라스미술관방문하기 TheDallasMuseumofArt 달라스 미술관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로, 전 세계의 24,000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 컬렉션 에는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파블로 피카소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의 걸작과 아 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섬 주민들의 예술 이 포함되어 있다. 2.비숍예술지구산책하기 BishopArtsDistrict

달라스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트렌디하 고 활기찬 동네는 역사적인 매력과 현대 적인 세련미가 독특하게 혼합되어 있으며, 다양한 부티크, 레스토랑, 라이브 음악, 미 술관도 함께 어우러져 있다. 3. 식스 플랙스 놀이공원에서 하루 보내기 SixFlagsOverTexas “텍사스의 스릴 수도”인 알링턴에서 의 하루는 식스 플랙스로 인해 가치 있게 변할 수 있다. 모든 종류의 스릴을 찾는 사 람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있으며, 7월 불꽃 놀이, 옥토버페스트, 프라이트 페스트, 키 즈 부 페스트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가 진 행된다. 4.퍼롯자연과학박물관탐험하기 PerotMuseumofNatureandScience 2006년에 개장한 이 체험박물관은 지질 학, 고생물학, 공학에 대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및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 티를 제공한다. 놀라운 건축물과 혁신적 인 전시로 인해 가족들과 자연의 경이로 움을 배우고 싶어하는 누구에게나 인기 있 는 장소이다.

5.달라스아보리텀식물원산책하기 Arboretum 66에이커에 달하는 이 아름다운 오아시 스는 화이트 록 호수(White Rock Lake)의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숨막히 는 꽃 전시, 수경 시설, 11개의 무성한 전시 정원이 있는 아보리텀은 자연 애호가와 달 라스 중심부에서 고요함과 안정을 찾는 모 든 이에게 적합한 자연 친화 장소이다. 6.텍사스주박람회참석하기 StateFairofTexas 가을 초의 오랜 전통 행사인 텍사스 주 박 람회는 매년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타주의 사람들을 모아들이며, 텍사스 농업,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한 자리에서 축하하는 축 제의 장이다. 유명한 튀긴 음식, 카니발 놀 이기구, 가축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 공하며 매년 2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 어모은다. 7.나셔조각센터탐방하기 NasherSculptureCenter 2003년에 개장한 달라스의 나셔 조각 센

터는 현대 및 현대 조각에 공헌하고 있는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로댕, 마티스, 칼더 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의 뛰어난 작품들 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의 평화로운 야 외 정원은 예술을 감상하고 그 의미를 되 새기기에 적합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8.최고의타코와텍스-멕스즐기기 TacosandTex-Mex 달라스의 최고의 스트리트 타코 중 하나 는 퓨얼 시티(Fuel City)라는 주유소에서 24시간 제공되는 타고이다. 또한, 달라스 는 미 코시나(Mi Cocina), 앵클 훌리오스 (Uncle Julio’s), 헤레라스(Herrera’s), 와 같은 오랜 인기 레스토랑에서 훌륭한 텍 스-멕스를 자랑한다. 9.리유니언타워에서파노라마뷰감상 ReunionTower 달라스의 상징이된 이 다운타운의 타워 는 470피트 높이의 전망대에서 도시의 파 노라마 뷰를 제공한다. 독특한 건축과 멋 진 전망으로 인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 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도시의 스카이라 인과 랜드마크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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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클라이드 워렌 파크

달라스 월드 아쿠아리움

10. AT&T 스타디움에서 경기 관람하기 AT&TStadium 달라스 카우보이의 경기를 AT&T 스타디 움에서 관람하는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다. 뛰어난 시설에서 텍사스의 풋 볼 정서를 즐기며 잊지 못할 게임 데이 분 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고급 스위트룸, 아늑 한 클럽 좌석, 또는 관중석에서 게임을 즐 기면서 타코와 소고기 브리스킷과 같은 맛 있는 음식도 만끽할 수 있다. 11.텍사스풀에서수영하기 TexasPool 국립 역사 등록부에 등재된 텍사스 풀은 달라스에서 2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텍 사스 모양의 16만8천 갤런 규모의 야외 소 금물 수영장은 여름 동안 메모리얼 데이에 서 노동절까지 공개되며, 입장료는 1인당 10달러이다. 2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로 수영할 수 있다. 12.클라이드워렌파크에서야외활동 KlydeWarrenPark 달라스의 새로운 도시 녹지 공간 중 하나 인 클라이드 워렌 파크는 야외 콘서트, 요 가 수업, 푸드 트럭 축제 및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공원의 중앙 위치 덕분 에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며, 다양한 프 로그램과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인해 지

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 소가 되었다. 13.달라스월드아쿠아리움체험하기 DallasWorldAquarium 아이들은 이 독특한 실내외 아쿠아리움 에서 세계의 다양한 해양 생물과 동물들 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열 대 우림 전시, 상어 터널, 그리고 펭귄과의 가까운 만남까지 모든 연령대에게 기억에 남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14.조지W.부시대통령도서관및박물관 GeorgeW.BushPresidentialLibraryandMuseum 조지 W. 부시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은 정치와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흥미 로운 장소이다. 남감리교 대학교(SMU) 캠 퍼스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미국의 43대 대통령이자 전 텍사스 주지사인 조시 부 시의 삶과 유산 속으로 깊이 들어가 탐구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15.미디벌타임스텍사스에서저녁과쇼 MedievalTimes 마늘빵, 토마토 비스크 수프, 구운 닭고 기, 달콤한 버터 옥수수, 허브로 양념한 감 자, 디저트와 특별 메뉴 등 4코스를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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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기사들이 왕좌를 지키기 위한 승 자를 결정하는 쇼를 관람하는 것은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이곳에서는 어린아이 들과 어른들 모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 간을 보낼 수 있다. 16.역사적인달라스시청관광하기 HistoricDallasCityHall 저명한 건축가 I.M. 페이가 설계한 이 인 상적인 현대 건물은 달라스에서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역피라미드 형 태와 반사 풀, 공공 미술 설치물 같은 독 특한 특징물은 건축 애호가들에게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로 각인되고 있다. 17.아메리칸에어라인센터에서달라스매 버릭스경기관람하기 AmericanAirlinesCenter 달라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아메리칸 에 어라인 센터는 농구 경기, 콘서트 등 다 양한 이벤트를 연중 개최하지만, 달라스 의 NBA 팀인 매버릭스의 경기를 관람하 는 것만큼 좋은 경험은 없을 것이다. 지역 사회와 연결되고 도시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팀 중 하나를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18. 딜리 플라자의 제6층 박물관 방문하기

SixthFloorMuseumatDealeyPlaza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나 존 F. 케네 디 대통령의 삶과 유산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은 이 박물관을 일정에 추가하는 것 이 좋을 것이다. 이전 텍사스 주 교육 도서 관 건물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케네디 대 통령의 암살 전후의 사건들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며, 1960년대의 문화적, 정치적 분 위기를 다룬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19.달라스동물원탐험하기 Dallas Zoo 가족과 동물 애호가들을 위한 재미있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달라스 동 물원은 전 세계에서 온 2천 마리 이상의 동물들을 갖고 있다. 동물 왕국의 다양성 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와 활동도 마련되어 있다. 동물과의 만남, 기 린 먹이주기, 아프리카 사바나 지역을 가 로지르는 모노레일 탑승 등 가족 중심의 신나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20.달라스파머스마켓방문하기 DallasFarmersMarket 로컬 음식과 번화한 텍사스 농업과 음식 문화의 허브인 이 마켓은 신선한 농산물 과 함께 장인들의 수공예 제품과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한다. <캐서린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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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목사 8명이 사임 또는 해임 … 그들이 떠나게 된 이유 DFW 여러 교회들 격변의 여름 보내, 비정상적으로 많은 목사 사임 또는 해고 최근 북부 텍사스 지역 여러 교회 목사들 이 사임하거나 해임된 것과 관련, 달라스 모닝 뉴스가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 크게 보도했다. 다음은 9월 26일자 해당 기사 내 용을 요약한 것이다. 북텍사스 여러 교회에서는 격변의 여름 을 보냈다. 6월 이후 비정상적으로 많은 목 사가 사임하거나 해고됐다. 일부는 전국 적으로 유명한 인물이었고 일부 목사들의 사임 이유는 공개되지 않은 ‘도덕적 실 패’(moral failure)였다. 이를 정리하면 우 리 교회 커뮤니티에서 이 순간의 범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기사가 의미있는 이유다. ■ 6월 9일 달라스의 오크 클리프 바이블 펠로우십 교회(Oak Cliff Bible Fellowship Church in Dallas) 6월 9일, 달라스 오크 클리프 바이블 펠 로우십 교회의 창립 목사인 토니 에반스 는 과거의 죄로 인해 그만두겠다고 교회측 에 밝혔다. 에반스는 교회 웹사이트에 게 시된 성명을 통해, “우리 사역의 기초는 항상 우리가 삶을 따라야 할 절대적인 진 리의 최고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헌신이었다. 수년전, 저는 그 기준 에 미치지 못했다. 따라서 저는 다른 사람 들에게 적용했던 것과 같은 성경적 회개 와 회복의 기준을 제 자신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회측 관계자는 달라스 모닝 뉴스의 추가 논평 요청을 거부했다. ■ 6월 14일 사우스레이크의 게이트웨이 교회(Gateway Church in Southlake) 6월 14일, 오클라호마의 54세 여성인 신 디 클레미셔는 기독교 감시 웹사이트인 와 트버그 워치(Wartburg Watch)의 블로그 게 시물에서 사우스레이크의 대형 교회인 게 이트웨이 교회의 창립자 로버트 모리스가 12세에서 16세까지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4일 후 모리스는 사임했다. 클레 미셔가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공유 한 지 하루 만에, 게이트웨이 교회 장로들 은 블로거 에이미 스미스가 입수해 X에 게 시한 성명을 스탭들과 공유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이 성명은 “로버트 모리스 목사는 35년 전 20대 때, 게이트웨이 교회를 시작하기 전 자신이 저지른 도덕적 실패에 대해 솔 직하고 공개적으로 말했다”로 시작됐다. 성명에는 또한 모리스 목사의 인용문이 포 함돼 있는데 일부는 다음과 같다. “20대 초반에 저는 머물고 있던 집에서 젊은 여 성과 부적절한 성적 행동을 했다. 성관계 가 아닌 키스하고 쓰다듬는 것이었지만 잘

못된 일이었다.” 모리스는 클레미셔의 아 버지의 축복을 받아 사역에 복귀했다고 말 했으나 클레미셔는 이를 부인했다. 달라스 모닝 뉴스는 모리스에게 논평을 요청하는 전화를 여러차례 걸었지만 그는 응답하지 않았다. 모리스는 2000년에 게이트웨이 교회를 설립했고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9개 의 캠퍼스로 교회를 확장했다. 2022년 현 재 게이트웨이는 텍사스에서 세 번째로 큰 교회며 주당 평균 참석자가 2만500명 에 달한다. 2023년 기독교 잡지 아웃리치 (Outreach)에 따르면, 이 교회는 미국에서 9번째로 큰 교회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 는 교회 중 하나로 평가됐다. ■ 6월 19일: 그랜버리의 레이크사이 드 침례교회(Lakeside Baptist Church in Granbury) 6월 19일, 레이크사이드 침례교회의 루 크 커닝햄 청소년 목사가 아동 성폭행 혐 의로 체포, 기소됐다. 이 교회의 학생 목사 였던 커닝햄의 혐의는 아동 성폭행 2건과 중폭행 1건이다. 레이크사이드 교회는 신 도들에게 보낸 성명에서, 6월 2일에 교회 외부에서 커닝햄이 다른 교회에서 미성년 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를 받았다 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교회측은 즉 시 조사에 착수했고 커닝햄을 정직시켰다. 이 성명에 따르면, 조사 착수 며칠만에 교 회는 목사를 해고할 만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했고 당국에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또한 교회측은 성명에서, 약탈자(predator)를 식별하기 위해 더 엄격한 절차를 재 평가하고 채택할 것이라고 밝힘과 아울러 소속된 남침례교 협의회측에 성범죄자 데 이터베이스를 채택하는 것을 포함해 성적 학대에 대해 보다 공격적인 입장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교회측은 “남침례교 협의 회에 범죄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있었 다면 우리는 커닝햄을 결코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교단의 지도자들 이 영적 책임을 행사하고 교회에서 가해자 를 식별하며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 도록 격려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7월 9일 프리스코의 스톤브라이어 커뮤니티 교회(Stonebriar Community Church in Frisco) 달라스 모닝 뉴스가 7월 9일 입수한 스톤 브라이어 커뮤니티 교회가 신도들에게 보 낸 이메일에 따르면, 오래 봉직한 목사를 ‘도덕적 실패’(moral failure) 이유로 해 임했다고 적혀 있다. 이 교회의 전 부목사

인 토니 카마로타는 7월 7일에 “교회 지 도부에 도덕적 실패를 고백했다”고 이메 일에 나와 있다. 또한 이메일에는 “그는 깊이 뉘우치고 있지만 그의 죄는 그가 목 사로서 우리 스탭으로 일할 자격을 박탈 한다”고 적혀 있었다. 카마로타는 이 상 황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는 달라스 모닝 뉴스의 여러 전화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교 회 관계자들도 의견을 요청하는 전화와 이 메일에 응답하지 않았다. 링크드인(LinkedIn) 프로필에 따르면, 카 마로타는 17년 이상 교회에서 부목사로 일했다. 최근 교회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스톤브라이어 커뮤니티 교회는 3천명 이 상이 매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약 1만6천 명이 온라인으로 시청한다. 교회측 이메일 에는 카마로타가 해임된 ‘도덕적 실패’ 의 본질에 대한 설명이 없었고 독자들에게 추측하지 말라고만 촉구했다. 그리고 “불 필요한 말과 추측으로 우리 교회에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악마의 발판을 마련하 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이것은 슬픈 날이며 앞으로 악마가 우리 중 누구를 통 해 상황을 악화시키기를 바라지 않는다” 라고 적혀 있었다. ■ 7월 28일: 아가일의 크로스 팀버스 교 회(Cross Timbers Church in Argyle) 7월 28일, 크로스 팀버스 교회의 장로들 은 일요일 예배에서 수석 목사인 조시아 앤소니가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교회 는 그가 “부적절하고 상처를 주는” 행동 으로 인해 떠난다고 전했다. 링크드인 페 이지에 따르면, 앤소니는 2014년에 약 5천 명의 신도가 있는 덴튼 카운티 교회의 스 탭으로 합류했고 2022년에 교회의 수석 목사가 됐다. 그는 달라스 모닝 뉴스가 수 차례에 걸쳐 이메일과 전화로 요청한 입장 표명에 응답하지 않았다. 7월 29일, 교회가 임시 수석 목사로 선택 한 바이론 코프렌드는 달라스 모닝 뉴스 와의 인터뷰에서 앤소니가 여성 직원과의 ‘감정적 불륜’(emotional affairs)으로 사 임했다고 말했다. 7월 30일, 교회는 달라

스 모닝 뉴스에 리더십 팀이 서명한 성명 서를 보냈는데, ‘감정적 불륜’은 앤소니 가 수석 목사로 재직하는 동안 일어났으며 관련 여성들은 그에게 직접 보고하지 않았 다고 말했다. 교회 장로들이 서명한 8월 1일 이메일에 서 교회는 앤소니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받았고 그 특성을 업데이트했다고 말했다. 앤소니는 또, 문자 메시지와 소셜 미디어 를 통해 성적인 성격(sexual in nature)의 ‘ 부적절한 댓글’(inappropriate comments) 을 했다고 이메일은 전했다. 교회 장로들 은 “조시아가 우리 교회에서 사임한다고 발표한 후, 우리는 그가 문자 메시지와 소 셜 미디어에서 한 성적인 성격의 부적절한 댓글에 대해 알게 됐다. 이러한 상호작용 의 권력 역학은 결코 평등하지 않았기 때 문에 우리는 이것이 합의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 8월 21일: 사우스레이크의 게이트웨 이 교회(Gateway Church in Southlake) 8월 21일, 게이트웨이 교회는 이 교회의 모든 캠퍼스를 감독했던 수석 목사 켐탈 글래스고가 “더 이상 게이트웨이에 고 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회는 유튜 브에 게시되지 않은 동영상을 통해 글래 스고의 해임을 발표했다. 교회 장로인 트 라 윌뱅크스는 동영상에서 “우리는 지난 주에 그가 게이트웨이에서 맡았던 역할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믿는 도덕적 문제에 대해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게이트 웨이 교회는 글래스고의 해고에 대한 달 라스 모닝 뉴스의 논평 요청 전화에 응답 하지 않았다. ■ 9월 18일: 새기나의 레이크 컨트리 교 회(Lake Country Church in Saginaw) 9월 17일, 스콧 크렌쇼를 대리하는 변호 사는 그가 레이크 컨트리 교회 수석 목사 직에서 해임됐다고 확인했다. 교회 웹사 이트에 따르면, 크렌쇼는 2018년부터 임 시 목사로 일했으며 2020년에 수석 목사 가 됐다. 크렌쇼의 변호사인 마크 레인은 9월 17일 인터뷰에서 “그는 이 교회의 장 로들에게 제공된 극단적인 거짓 소문과 거 짓 정보로 인해 해고됐다. 장로들은 전혀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레이크 컨트리 교회는 9월 18일에 논평 을 거부했고 목사의 변호사는 그에 대한 주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를 거부했다. 레인은 교회에 편지를 보내 크렌쇼에게 손 해 배상을 지불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 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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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장 멋진 도시 톱 25 … 달라스 14위 ‘캐나다 스포츠 베팅’ 북미 50대 도시 조사, 휴스턴 16위·오스틴 17위 미전국 100대 메트로폴리탄 대도시권역 가운데, 육아 비용이 아파트 임대료보다 더 싼 지역은 단 9곳으로 텍사스의 오스틴 메트로가 이에 포함됐다. 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는 미국내 100 대 메트로폴리탄지역을 대상으로 영아와 4세 아동(2명)에 드는 보육 비용과 2베드 룸 아파트 임대료를 비교해 보육비용이 임 대료 보다 더 적게 드는 메트로지역의 순 위를 매겼다. 분석 결과, 유아와 4세 아동을 위한 풀타 임 센터 기반 월평균 육아 비용(미전체)은 2,182달러인데 비해 침실 2개짜리 아파트 의 월 평균 임대료는 1,566달러로 육아비 용이 무려 39.4%나 더 높았다. 이번 조사 에서 육아비용이 임대료보다 적은 메트로 지역은 전체 100개 메트로 중 단 9곳에 불 과했다. 오스틴도 그 중의 한 곳으로, 두 아이를 위한 월 평균 육아 비용(1,924달러)이 2 베드룸 아파트 월평균 임대료(1,770달러) 보다 154달러(8.0%)가 적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전국 1위는 마이애미로 육아

달라스가 북미에서 14번째로 가장 멋있는 도시에 선정됐다. 사진은 달라스 다운타운 전경. 비용(1,982달러)이 임대료(2,324달러)보 다 14.7%나 낮았다. 2위는 샌프란시스코 (11.8%↓), 4위 샌호세(7%↓), 5위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4.8%↓), 6위 플로 리다주 탬파(4.3%↓), 7위 올랜도(3.9%↓), 8위 애틀란타(3.4%↓), 9위는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0.7%↓)였다. 이들 9개 메트로 의 육아비용이 더 저렴한 이유 중 하나는 아파트 임대료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침실 2개 짜리 아파트 평균 임대료는 월 3,359달러

고 샌호세는 3,132달러에 달했다. 달라스 메트로의 경우, 육아 비용이 월 평 균 1,854달러로 월 평균 임대료인 1,758달 러보다 96달러(5.5%) 더 많아 전국 12위를 기록했다. 샌 안토니오는 육아 비용이 아 파트 임대료보다 245달러(16.8%)가 더 비 싸 전국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휴스턴은 육아 비용이 아파트 임 대료보다 413달러(30.4%)가 더 들어 전국 39위, 엘파소는 484달러(42.1%)가 더 들어 51위, 맥앨런은 580달러(59.4%)나 더 들어

머스크 엑스 본사, 텍사스 오스틴 인근 지역으로 이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 크의 소셜미디어(SNS) 기업 엑스(X· 옛 트위터) 본사가 오스틴 인근 지역으 로 옮겨졌다. 연합뉴스는 경제 전문 매 체 포브스의 보도를 인용해 엑스가 최 근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본사를 텍

사스주 배스트럽(Bastrop)이라고 밝혔 다고 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엑스 측이 지난 16일 법원에 주소지가 변경됐다며 소송 장소를 변경해달라고 요청한 서류 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 는 CNN 앵커 출신의 방송인 돈 레몬이

지난 8월 일론 머스크가 일방적으로 콘 텐츠 제공 계약을 파기했다며 머스크와 엑스를 상대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캘 리포니아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 는데, 엑스 측은 이 소송 장소 변경을 요 청했다. <손혜성 기자>

하위권인 70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 조사에서 두 아이의 월 평균 보 육비용(3,241달러)로 2베드룸 아파트 월 평균 임대료(1,375달러) 보다 무려 1,866 달러(135.7%)나 더 많은 매사추세츠주 스 프링필드가 꼴찌(전국 100위)를 차지했다. 99위는 뉴욕주 시라큐스(131.3%), 98위 뉴 욕주 버펄로(125.1%), 97위 워싱턴주 스포 케인(115.7%), 96위는 캘리포니아주 베이 커스필드(108.8%)였다. 이밖에 주요 도시들의 임대료 대비 육 아비용 부담률을 살펴보면, 로스앤젤레 스(11.8%/전국 15위), 뉴욕(14.5%/16위), 시애틀(17.7%/23위), 휴스턴(30.4%/39 위), 덴버(32.7%/41위), 필라델피아 (33.5%/44위), 시카고(43.9%/54위), 워싱 턴DC(84.5%/88위), 피츠버그(86.2%/89 위) 등이다. 렌딩트리의 신용 분석가인 매트 슐츠는 “육아비용 때문에 대도시의 많은 부모가 아이가 태어난 후 직장에 복귀할지, 또 다 른 아이를 가질지 여부를 포함한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친척(부모)이 기꺼이 도와주 지 않는 한 두 번째 자녀의 데이케어에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3년 연방노동부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카운티에서 유아를 위한 센터 기반 보육 비용은 연간 1만7,171달러에 달했 다. 렌딩트리는 이번 조사를 위해 Child Care Aware of America와 연방노동통계국 (BLS)의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했다 고 밝혔다. <손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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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가장 우수한 공립 학교는 달라스 재능 · 영재학교” 니치 선정 ‘2025 전미 최우수 학교 순위’ … 달라스 재능 · 영재학교 전국 9위 텍사스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로 사립은 휴스턴의 세인트 존스 스쿨이, 공립은 달 라스 소재 재능·영재학교가 꼽혔다. 특 히 달라스의 재능&영재학교는 미전국 공 립고교 2만733개 가운데 최상위권인 전국 9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교육 관련 순위 및 리뷰 웹사이트인 ‘니 치’(Niche)는 지난달 30일, ‘2025년 미 전국 최우수 학교’(2025 Best Schools in America) 순위를 발표했다. 이 목록에는 사 립학교와 공립학교가 모두 포함되며 공립 학교에는 일반 학교(traditional school), 대 안 학교(charter school: 대안학교의 성격을 가진 공립학교), 영재 학교(magnet school: 특정 분야나 교과에 특성화되어 학군 구 분 없이 여러 지역의 우수 학생을 시험을 거쳐 선발하는 학교)가 포함된다. 평가 대 상에는 학업, 다양성, 동아리 및 활동, 대 학 진학 및 스포츠를 포함한 여러 요소가 고려됐다. 2024년과 2025년 순위의 주목할 만한 차이점 중 하나는 니치가 더 이상 SAT 및 ACT 점수를 고려하지 않으며 이러한 점 수와 관련된 다른 요소도 제거됐다는 것 이다. 니치는 이는 대학 입학에서 표준화 된 시험 점수에 대한 중요성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위에서 텍사스 주내 학교 가운데 랭킹 1위는 휴스턴 소재 사립학교인 세인 트 존스 스쿨이 차지했다. 이 학교는 미국 전체 사립고등학교 5,057개 중에서 최상 위권인 15위에 올랐다. 텍사스 주내 최우 수 학교 톱 20의 대다수는 사립학교들이

달라스 재능·영재학교가 니치(Niche)가 선정한 텍사스에서 가장 우수한 공립 학교 1위에 올랐다. 차지했으며 공립학교는 단 3곳에 그쳤다. 하지만 텍사스주 랭킹 9위인 달라스 소재 재능&영재학교의 경우 미국 전체 공립고 교 2만733개 가운데 전국 9위, 미전체 영 재학교 889개 중 전국 4위, 미전체 대입예 비고교 1만7,915개 중에는 전국 13위를 기 록해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텍사스 주내 최우수 학교 톱 20 명단은 다음과 같다. ▲1위 휴스턴 소재 세인트 존스 스쿨(St. John’s School): 사립, 유치원~12학년, 전 국 사립고(5,057개) 중 15위 ▲2위 달라스 소재 세인트 마크스 스쿨 오브 텍사스(St. Mark’s School of Texas): 사립, 1~12학년, 전국 사립고 중 31위 ▲3위 휴스턴 소재 더 빌리지 스쿨(The Village School): 사립, 유치원~12학년, 전 국 사립고 중 49위 ▲4위 우드랜즈 소재 더 존 쿠퍼 스쿨 (The John Cooper School): 사립, 유치원 ~12학년, 전국 사립고 중 63위 ▲5위 휴스턴 소재 더 아티 국제 학교

(The Awty International School): 사립, 유치 원~12학년, 전국 사립고 중 68위 ▲6위 달라스 소재 더 하카데이 스쿨(The Colorado Springs School): 사립, 유치원 ~12학년, 전국 사립고 중 72위 ▲7위 오스틴 소재 세인트 스테픈스 에 피스코팔 스쿨(St. Stephen’s Episcopal School): 사립, 6~12학년, 전국 사립고 중 82위 ▲8위 애디슨 소재 그린힐 스쿨(Greenhill School): 사립, 유치원~12학년, 전국 사립 고 중 90위 ▲9위 달라스 소재 재능&영재학교 (School for the Talented & Gifted): 공립, 9~12학년, 전국 공립고(2만733개) 중 9위 ▲10위 휴스턴 소재 더 킨케이드 스쿨 (The Kinkaid School): 사립, 유치원~12학 년, 전국 사립고 중 134위 ▲11위 어빙 소재 시스터션 프레파레토 리 스쿨(Cistercian Preparatory School): 사 립, 5~12학년, 전국 사립고 중 141위

▲12위 샌안토니오 소재 TMI 에피스코 팔(TMI Episcopal): 사립, 6~12학년, 전국 사립고 중 151위 ▲13위 샌안토니오 소재 세인트 매리스 홀(Saint Mary’s Hall): 사립, 유치원~12학 년, 전국 사립고 중 152위 ▲14위 달라스 소재 더 에피스코팔 스쿨 오브 달라스(The Episcopal School of Dallas): 사립, 유치원~12학년, 전국 사립고 중 159위 ▲15위 휴스턴 소재 브리티시 인터내셔 널 스쿨 오브 휴스턴(British International School of Houston): 사립, 유치원~12학년, 전국 사립고 중 177위 ▲16위 오스틴 소재 오스틴 피스 아카데 미(Austin Peace Academy): 사립, 유치원 ~12학년, 전국 사립고 중 185위 ▲17위 달라스 소재 스쿨 오브 사이언스 & 엔지니어링(School of Science & Engineering): 공립, 9~12학년, 전국 공립고 중 18위 ▲18위 휴스턴 소재 스트레이크 제수잇 칼리지 프레파레토리(Strake Jesuit College Preparatory), 사립, 9~12학년, 전국 사립고 중 192위 ▲19위 오스틴 소재 세인트 앤드류스 에 스피코팔 스쿨(St. Andrew’s Episcopal School): 사립, 유치원~12학년, 전국 사립 고 중 200위 ▲20위 리버럴 아츠 & 사이언스 아카데 미(Liberal Arts & Science Academy): 공립, 9~12학년, 전국 공립고 중 22위. <손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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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 Expert COLUMN 투어멘토 박평식의 여행 이야기

맛과 멋 넘치는 단풍놀이 가볼까 … 모국 여행

‘노을 속으로 나는 황금빛 까마귀’를 보고 이름 지어진 금오산의 자랑은 황금빛 단풍이다. 산천을 물들이기 시작한 단풍들이 절 정으로 치달으려 하고 있다. 서두르자. 해가 갈수록 짧아지는 가을의 절정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 시기 대한민국은 전역이 들썩인다. 설악산부터 오대산, 지리산, 내장산 등 아름답다는 산마다 가을만큼 울긋불 긋한 사람들이 그득하다. 한국인이 애 정하는 단풍놀이가 전 세계적으로 유 명세를 치르면서 외국인들도 많고, 우 리처럼 모국의 단풍이 그리워 틈날 때 마다 찾는 해외동포들도 많다. 사람이 많은데도 지금 그곳에 가야 하는 이유 는 단 하나다. 산이 많고 사계절이 뚜렷 한 지리적 특성상 가을의 모국에서 가 장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 이다. 우아한 단풍은 으레 설악이 가장 먼 저 알려온다. 설악산의 능선과 골짜기 는 울긋불긋 오색 빛으로 발갛게 물

든 얼굴을 드러낸다. 설악산 단풍의 유 명인사인 주전골부터 폭포의 신비로움 과 암석들이 조화를 이루는 흘림골, 주 전골과 흘림골을 굽어보는 만경대 등은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조우하는 최고 의 조망대다. 개인적으로는 거대한 기암 괴석 사이 핀 단풍 절경이 장관인 공룡 능선 일대와 ‘천상의 화원’이라고 불 리는 곰배골, 만경대, 비선대 등도 못지 않은 단풍 코스라고 자부한다. 최고봉 인 대청봉이 아니라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권금성과 흔들바위가 있는 울산바위에서도 한 폭 의 수려한 산수화처럼 펼쳐진다. 천불 동계곡, 수렴동 계곡, 백담 계곡, 십이선 녀탕 계곡 등 명소가 즐비하다. 설악산에서 시작한 단풍은 오대산과 월악산, 속리산을 거쳐 가야산, 지리산 으로 남하한다. 구름도 쉬어 넘는다는 경북 문경새재에는 단풍 사이로 사과

향기가 달큼하게 퍼지고 금오산 최정상 봉우리인 현월봉도 울긋불긋 단풍 옷 으로 갈아입고 여행자들을 반긴다. 명 물인 케이블카는 1974년에 개통됐다. 절경인 대혜폭포 인근까지 케이블카가 연결되어 있어 무릎이 아픈 어르신도, 갓 걸음마를 배운 꼬마도 부담 없이 단 풍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호남 5대 명산인 내장산부 터 부안 내소사, 천년고찰 백양사, 수려 한 산세의 강천산 군립공원에 이르기까 지 한반도를 따라 즐거운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다. ‘혼저옵서예~’ 제주에 이르면 따 뜻한 환영 노래가 들려온다. ‘사랑으 로’ ‘모두가 사랑이에요’ ‘이젠 사 랑할 수 있어요’ ‘사랑의 시’ 등 서 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선율을 노래했 던 남성 듀엣 ‘해바라기’의 심명기 씨 가 제주를 찾은 여행자들에게 80년대

추억과 낭만을 담은 노래를 들려준다. 거기다 어린아이 키만 한 제주 통갈치 부터 고소하면서도 짭짜름한 법성포 영 광굴비, 육질이 쫄깃한 제주 흑돼지구 이, 담양의 대통밥, 벌교의 꼬막정식, 굴 코스 요리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해진미 가 쏟아진다. 말도 살찐다는 모국의 가 을은 이토록 맛과 멋이 넘쳐흐른다.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동아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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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213.388.4000 웹사이트 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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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밴스 TV 토론은 ‘무승부’ … 여론조사 41% vs 42% 팽팽 NYT “비교적 정상적 토론”, “변덕스런 트럼프” vs “이란 공격, 해리스 책임” 1일(화) 열린 미국 부통령 후보 TV 토론 은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 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의 대리전으로 전개됐다. 민주 당 부통령 후보 팀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는 트럼프를,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 스 상원의원은 해리스를 때리는 데 집중 했다. 이날 뉴욕에서 CBS 앵커 로라 오도넬과 마거렛 브레넌이 진행한 부통령 후보 토 론은 네브래스카주 시골 출신의 월즈와 오하이오 소도시 출신 밴스의 ‘미 중서 부 흙수저’ 간 대결이란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중동전쟁, 기후변화, 이 민, 경제, 낙태권, 건강보험, 보육, 대선 불 복 논란 등 이슈를 놓고 106분간(광고 포 함) 불꽃 튀는 공방을 벌였다. 다만 상대 말을 자르고 끼어들거나 인 신 비방을 하며 언성을 높이는 등 볼썽사 나운 모습은 자제하고 쟁점별 토론에 집 중하는 모습이었다. 미 뉴욕타임스(NYT) 는 “4년 전 마이크 펜스(공화당)와 카멀 라 해리스의 부통령 후보 토론 때처럼 비 교적 ‘정상적’인 토론이었다”고 평했 다. 워싱턴포스트(WP)도 “9월 10일 대선

후보 토론에서 해리스와 트럼프가 적대감 을 숨기지 않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부통 령 후보들은 개인적이고 말단적인 것보다 는 정책의 차이에 더 집중하며 예의 바른 토론을 하려 했다”고 평했다. 하지만 상대 대선 후보를 공격할 때는 바 짝 날을 세웠다. 대통령 후보 간 토론이 합 의되지 않으면서 이번 토론이 초박빙 대 선의 사실상 마지막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 만큼 상대 대선 후보 약점을 물고 늘어지면서 자당 대선 후보의 강점 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하는 듯했다. 첫 토론 주제인 중동 문제부터 그랬다.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을 지지하 겠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월즈 주지사 는 “변덕스러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 임 중일 때 이란과의 핵합의에서 탈퇴했 다”며 “이란 미사일이 미군 주변에 떨 어져 미군 병사들이 외상성 뇌 부상을 입 었을 때 트럼프는 트위터에 ‘두통’이라 고 썼다”고 비판했다. 이어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북한을 향해 다가간다. 누구든 가장 아첨하는 이 에게 갈 것”이라고 했다. 밴스 상원의원은 “이란이 바이든ㆍ해

리스 행정부 덕분에 동결 해제된 자산이 1000억 달러가 넘는데 그 돈을 어디에 쓰 겠는가”라며 “우리의 동맹을 상대로 발 사하는 무기를 구입하고 있다”고 주장했 다. 그러면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 임한 4년 동안에는 큰 분쟁을 겪지 않았 다”고 강조했다. 이민 정책을 놓고서는 밴스 상원의원이 공세를 폈다. 그는 바이든ㆍ해리슨 행정 부의 국경 개방 정책 때문에 불법 이민자 들이 대거 유입돼 성매매, 마약 운반 등 범죄를 일으키고 있다며 “해리스는 (대 통령에) 취임하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지만 진정한 리더십이라면 ‘내가 망쳐 놨다. 트럼프의 국경 정책으로 돌아가겠 다’고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즈 주지사는 밴스 상원의원이 오하이 오주 스프링필드의 아이티 이민자들이 주민의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말 한 것을 비판하며 트럼프가 불법 이민 문 제의 해결을 원하지 않는 대신 계속 이슈 로 두길 원한다고 비판했다. 하이라이트는 대선 불복 논란을 다룰 때 였다. 월즈 주지사는 트럼프 추종자들이 일으킨 2020년 1ㆍ6 의사당 난입 사태를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우) 미네소타 주지 사와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 상원의원. 거론하며 “대통령의 말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가 당시 사태 확산의 책 임이 있다는 취지였다. 이어 “선거가 끝 나고 우리는 악수해야 한다”며 “승자 는 승자이어야 하고 선거 불복은 중단돼 야 한다. 그것(불복)이 나라를 갈라놓고 있 다”고 주장했다. 밴스 상원의원은 대선 불복을 표현의 자 유 관점에서 접근하며 “해리스가 트럼 프를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으로 몰아가 는 등 2020년 대선에 대한 모든 논쟁을 검 열하려 한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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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구축함서 요격미사일 발사 “이스라엘과 다음 단계 협의”

캘리포니아 사립대 입학 특혜 금지

지중해 동부에 배치한 구축함서 12발의 요격 미사일 발사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사립대에서 기부자나 같은 학교 졸업생 자녀에 게 입학 특혜를 주는 관행을 금지한 다. 캘리포니아 주지사실은 지난달 30일(월)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이날 사립, 비영리 교육기관의 입학 절차 에서 기부자와 동문 특혜를 금지하 는 법안 ‘AB 1780’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내년 9월부터 미 서부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스탠퍼드대 와 로스앤젤레스(LA)의 명문 사립 대인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등 캘 리포니아의 주요 사립대 신입생 선 발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 아주의 모든 사립대는 연례 보고서 를 제출해 규정 준수 여부를 공개해 야 한다.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에서 는 누구나 능력과 기술, 노력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며 “캘리포니아 드림이 운 좋은 소수 에게만 주어져서는 안 되며, 이것이 우리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고등교 육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이유”라 고 설명했다. 이 법안은 지난해 미 연방대법 원이 미국 대학의 소수인종 입 시 우대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 션’(Affirmative action) 위헌 결정을 내린 이후,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인 필 팅이 “대입에서 부(wealth)나 ( 가족) 관계가 영향을 미쳐서도 안 된 다”고 주장하며 발의한 것이다.

미국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 사일 공격을 감행한 것과 관련 “공격을 효과적으로 격파했다”며 “대응과 대처 방법 등 다음 단계를 이스라엘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미 이번 이란의 공격을 막기 위 해 지중해 동부에 배치한 구축함에서 12 발의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는 한편, 레바 논에 있는 6000여명의 미국인의 귀환에도 대비하고 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은 1일(화) 브리핑에서 “미국은 이란의 이번 공격에 대한 엄중한 후과가 있을 것 임을 분명히 해왔다”며 “이를 위해 이스 라엘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에 따르면 이란은 이스라 엘 목표물에 200발 가까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미군은 이스라엘군(IDF)와 협력 해 이를 요격하는 데 주력했다. 설리번 보 좌관은 “미국은 일단 역내의 미군 장병 을 보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공격의 피해를 파악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이스라엘 내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고 설명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어 “이란의 공격은 성공하지 못했고 효과도 거두지 못한 것으 로 보인다”며 “이는 이스라엘군의 전문 성의 결과이지만, 미군의 숙련된 업무 수 행과 공격을 예상한 세심한 합동 계획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실제 미군은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12발의 요격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군에 “이스라엘 방어를 지원하고 이스라엘을 겨냥한 미사일을 격추하라”는 조 바이든

현지시간 1일 아슈켈론에서 바라본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대미사일 시스템 탄도미사일 요격.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조치다. 이와 관련 펫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날 공격은 지난 4월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무인기 공격 때보다 2배 이상이었고, 미 해군 구축함 2척에서 12발의 요격 미사일을 발사해 이스라엘 을 지원했다”며 “오스틴 국방장관은 갈 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통화해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하고 중동 전역에 서 만반의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 다”고 밝혔다. 미군은 중동 인근에 3척의 구축함을 운용 하고 있다. 라이더 대변인은 이날 방어작 전에 2척의 구축함이 동원됐고, 지상이나 항공기를 통한 방어 작전은 시행하지 않았 다고 설명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방어작 전을 넘은 이란에 대한 공격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가정적인 질문에 대한 답 을 하지 않겠지만, 미군이 이란이나 그 대

리인의 표적이 될 경우 미국인을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고위층의 발표가 있었다”며 “우리의 초점은 여전 히 분쟁 확대 방지에 있지만, 우리가 말하 는 것이 진심이라는 것 외에는 추가 설명 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군이 해당 지역에 추가로 편 성하기로 한 F-15 등 항공부대에 대해선 “모든 유형의 공격이나 비상 상황에 적절 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헤즈볼라와 이란에 대한 국제 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는 한 편, 중동 상황이 시급하게 변할 가능성에 도 대비하는 분위기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날 인도와 의 외교부장관 회담 전 기자들과 만나 “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고, 전 세계가 이를 비난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 동남부 항만 47년 만에 파업 … “하루 50억 달러 손실” 미국 항만 노동조합이 동남부 지역 항 구에서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화) 보도했다. 미 동부 지역 항만 노동자들이 동시 파업에 나선 것은 1977년 이후 47년 만의 일이다. 미 항만 노조인 국제항만노동자협회 (ILA)는 이날 오전부터 미 동부와 멕시 코만 일대 36개 항만에서 소속 노조원 2 만5000여명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발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항만에서 화물 선 적과 하역 작업이 멈춰섰다. 이번 파업은 지난달 30일 끝난 단체협 상 갱신 협상 과정에서 노사가 임금 관 련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벌어졌다. 노조는 6년 동안 임금 77% 인상을 원했

고, 사측인 미국해양협회(USMX)는 6년 간 50% 인상을 제시했다. 노조는 사측이 제안한 임금 인상 폭 외 에도 일자리를 위협하는 항만 자동화에 반기를 들고 있다. 해럴드 대기트 ILA 위 원장은 “정당한 임금 인상과 항만 자동 화에 대한 일자리 보호를 위해 끝까지 싸울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파업이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다. USMX는 파업에 따라 볼티모어·보스 턴·휴스턴·앨라배마·뉴욕 등 14개 항구에서 운영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식량부터 자동차까지 공급망 흐름이 중 단되면 운임이 오르고, 인플레이션(물

가 상승)이 재점화할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지적했다. 미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은 이번 파업으로 미 경제에 하 루 최대 50억 달러(약 6조6000억원)에 이르는 손실을 예상했다. 미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 라 해리스 부통령이 관련 항만 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또 파업 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 라고 예상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 령은 진정성을 갖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협상에 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양측에 직접 전달하도록 담당팀에 지시했다” 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은

공급망 붕괴 태스크포스(TF)에 회의를 매일 열고, 파업으로 인한 차질 가능성 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미 대통령선거 를 약 한 달 앞둔 상황에서 대규모 파업 에 따른 정치적 영향에 백악관이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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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www.FocusColorado.net 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63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해리스 정신장애’ 공격

불법이민자 추방 vs 인도적 이민시스템 필요

공화인사들 반발,“정책에 집중해야”

대선 주자들의 팽팽한 입장 대립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 리스 부통령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면 서 해리스 부통령이 '정신 장애'가 있다 고 언급한 것에 대해 29일 공화당 내에 서도 비판이 나왔다. 친(親)트럼프 인사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은 이날 CNN 방송에 출연,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해리스 정신 장애' 발언에 대해 동의하 지 않는다면서 "나는 단지 그녀가 미친 (crazy) 진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녀를 (정신적 능력과 관련해) 의심하지 않는 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그녀의 정책이 이 나라를 파 괴하고 있다고 고발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바이든 해리스 정부의 남부 국경 정책과 관련, "구금되지 않고 (정부 정책으로) 미국 내로 석방된 불법 이민자에 의해 여성들이 강간당하고 살 해당하는 등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 다"면서 "그것은 악몽이자 미친 짓"이라 고 밝혔다. 공화당 톰 에머 상원의원(미 네소타)도 ABC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 프 전 대통령에 대해 "(정책) 이슈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화당 내 반(反)트럼프 성향의 대표인 사 중 한 명인 '한국 사위'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도 CBS 방송에서 트럼 프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해리스 부 통령뿐만 아니라 실제 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모욕적"이라고 비판했다. 11월 선거 때 메릴랜드주에서 연방 상 원의원에 도전하는 그는 그러면서 "나 는 그동안 우리는 트럼프의 분열적 수 사 없이 살 수 있다고 말해왔다"고 강조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위스콘 신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해리스 부통령 의 국경 정책과 불법 이민자가 초래한 범죄 등 각종 문제를 비판하면서 "카멀 라는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다. 카멀라는 그런 식으로 태어났다"면서 "오직 정신 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만이 미국에 이 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 령이 지난 7월 대선 후보로 등판한 이후 상승 모멘텀을 이어갈 때도 해리스 부통 령에 대한 인신공격에 열을 올렸다. 이 때문에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지만, 여론조사에서 계속 밀리는 상황 등이 계 속되자 공화당 내부에서는 트럼프 전 대 통령에게 인신공격이 아닌 정책 이슈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다음달 1일 해리스 부통령 TV토 론을 앞두고 J.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의 모의 토론 연습에서 팀 월즈 민 주당 부통령 후보 대역을 맡고 있는 에 머 상원의원은 월즈 후보에 대해 "플란 넬 셔츠를 입은 개빈 뉴섬"이라고 비판 했다.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7일 이민 과 국경안보 문제를 놓고 첨예한 입장 차이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대선 경합주 인 미시간주 워커에서 행한 유세에서 "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1만3천99명의 유죄 판결을 받은 살인범들이 국경을 넘어 우리나라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 며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며 해리스 부 통령을 향해 "불법 이민자들이 우리나 라에서 저지른 수천건의 범죄에 직접적 인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들 불법 이민자 에 대해 "살인 기계", "최고의 살인범" 등 혐오스러운 표현을 여과없이 쓰며 맹비난 하기도 했다. 이러한 주장은 해리스 부통령이 이날 애리조나주의 남부 국경 방문 일정을 잡은 것에 대응해 해리스 부통령에게 불법이민자 급증 문제에 대한 책임을 돌리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트럼 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 불 법 이민자가 급증해 미국 내 치안이 불 안해졌다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확인되지 않은 불 법 이민자 수치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 " 해리스가 지금 국경에서 기자회견을 하 고 있기 때문에 '가짜 뉴스'(언론)가 그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질문을 받지 않는다. 약간의 성명을 발표하고 도망칠 것"이 라고도 했다. 이어 "11월 5일(대선일) 해리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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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다. 그녀 는 (고향인) 캘리포니아로 보내질 것"이 라며 "우리는 국경을 폐쇄할 것이다. 미 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 작전을 시 작할 것이며,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밝 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에서 승 리하면 대통령 취임 당일에 미국 역사 상 최대 규모로 불법이민자를 추방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반면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멕시코와 의 접경지역인 애리조나주 더글러스에 서 행한 연설에서 "우리는 국경 안정화 와, 안전하고 인도적인 이민 시스템 구 축을 다 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이 과거 검사 시 절 국경을 넘어 들어온 마약사범과 범 죄 조직을 단죄한 경험을 소개한 뒤 "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를 막고, 국경을 강화하는 것은 내게 새로운 일이 아니 다"며 대통령이 되면 그것을 최우선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이날 해리스 부통령의 발언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강조하는 국경 차 단과 대규모 추방과는 거리를 둔 것으 로, 국경을 통한 범죄 유입은 단속하되, 이민자들이 합법적으로 미국 사회 정식 구성원이 될 수 있는 길은 열어두겠다 는 입장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INTERNATIONAL

뉴욕타임스 “해리스만이 유일한 선택” … 공개 지지 선언 “유권자들이 그와 어떤 정치적 의견 차를 갖고 있든 카멀라 해리스만이 유 일하게 애국적인 대통령 후보입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0일 (월)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NYT는 이날 편집위원회 명의로 올린 ‘대통령을 위한 유일한 애국적 선택’ 이란 제목의 글에서 “해리스는 필요한 대안 그 이상”이라며 “부통령, 상원 의원, 주 법무장관을 역임한 경력이 뒷 받침하는 낙관적 사례도 있다”고 평했 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진보 성 향 매체인 NYT는 그간 대선에서 민주

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다. NYT는 “해리스는 모든 유권자, 특히 이민 시스템부터 공교육, 집값, 총기 폭 력 등 우리 정부의 잘못된 실패에 좌절 하고 분노하는 유권자에게 완벽한 후보 가 아닐 수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그와 상대 후보의 기록을 대조해볼 것 을 촉구한다”고 했다. NYT는 “이번 대선은 미국의 가치를 훼손하고 규범을 무시하며 미국을 강하게 만든 제도를 해 체할 것임을 명백히 밝힌 사람을 최고위 직에 초대할지 여부에 관한 것”이라며 해리스 후보의 경력과 정책을 열거한 뒤 그가 대안이라고 제시했다. NYT는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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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터내셔널 헤어 살롱

럼프 전 대통령을 두고는 “그보다 전문가의 손길, 높은 만족도 미국 대통령으로 서 자격 없는 후보 여러분의 머리를 책임지겠습니다! 를 상상하기 어렵 다”며 “그는 사 남자헤어컷: $13 (starting) 익보다 국가의 이 익을 우선시할 것 을 요구받는 공직 여자헤어컷: $16 start (starting) 에 도덕적으로 부적합하다는 것을 스스 함께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짚 $55었다. (starting) 로 증명했다”고 비판했다. 이어펌: “이같 그러면서 “미국 유권자들이 그에 은 결격 사유는 트럼프의 대통령 직무 맞서지 않으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 수행 능력을 제한하는Rd, 다른 모든 요소 리 민주주의에 심대하고 지속적으로 해 2648 S Parker Aurora, CO 80014 (우리반찬옆) 월: Closed 들, 즉 범죄 혐의, 고령, 정책에 대한 관 를 끼칠 권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우 화-토: 9AM-8PM 심 부족, 점점 더 이상해지는 측근들과 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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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10AM-7PM


주간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www.FocusColorado.net 72포커스

최장수 대통령 지미 카터 ‘100세 생일상’

미국의 제39대 대통령(1977∼1981년 재 임)이었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일 100 세 생일을 맞이했다. 1924년 10월 1일생으 로, 이날까지 정확히 100년을 산 카터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가족의 축하 속에 100번째 생일을 맞았다. 카터 전 대통령은 피부암과 합병증으로 작년 2월부터 연명 치료를 중단한 채 호 스피스 케어(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을 앓 고 있는 사람에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살핌과 치료 를 제공하는 것)를 받아왔다. 특히 작년 11 월 19일에는 평생의 동반자였던 부인 로절 린 여사(향년 96세)를 먼저 떠나보내는 아 픔까지 있었지만 생의 끈을 놓지 않고 미 국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100번째 생일 을 맞이했다. 백악관 잔디밭에는 이날 카 터 전 대통령 나이인 ‘100’을 표현한 대 형 조형물이 ‘카터 대통령님 생일 축하합 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했다. 1924 년 10월 1일생으로, 이날까지 정확히 100 년을 산 카터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플레 인스의 자택에서 가족의 축하 속에 100번 째 생일을 맞았다. 현재까지 카터 외에 90 세 이상 장수한 역대 미국 대통령은 제2대 존 애덤스(90세 일기로 별세), 38대 제럴드 포드, 40대 로널드 레이건, 41대 조지 H.W. 부시(이상 93세 일기로 별세)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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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October 3, 2024 l Weekly Focus

높은 인물이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유가 족은 김씨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대해 충 격을 받고 있으며, 그의 사망을 받아들이 기 힘들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 건의 용의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계속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김씨가 거주하던 아파트는 시니어 아파 트로, 입주자의 절반 가량이 한인인 것으 로 알려졌다. ◎ 칼에 찔린 메트로링크 보안요원 후추 스프레이로 용의자 제압 29일 밤 메트로링크 기차에 탑승한 보 안 요원이 칼에 찔리고 해당 용의자는 바로 체포됐다. 칼부림 사건은 이날 오 후 9시 30분쯤 액튼의 빈센트 그레이드 기차역에서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 프국은 칼에 맞은 보안 요원이 후추 스 프레이로 용의자를 제압했다고 전했다. 해당 요원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날 사건으로 기차 운행이 잠시 지연되기도 했다. 메트로링크는 소셜미 디어를 통해 해당 지역의 노선 운행이 중단됐다며 대체 교통수단을 사용하기 위한 50달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 차 운행은 오후 10시 57분에 재개됐다. 이날 사건에 따른 다른 부상자는 보고 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LA에서 메트 로 버스가 승객에게 납치돼 다른 승객 한 명이 총에 맞아 숨진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발생했다. ◎ 텍사스 마사지업소 불법 매춘 불체 신분 한인 체포 29일 밤 메트로링크 기차에 탑승한 보 안 요원이 칼에 찔리고 해당 용의자는 바로 체포됐다. 칼부림 사건은 이날 오 후 9시 30분쯤 액튼의 빈센트 그레이드

기차역에서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 프국은 칼에 맞은 보안 요원이 후추 스 프레이로 용의자를 제압했다고 전했다. 해당 요원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날 사건으로 기차 운행이 잠시 지연되기도 했다. 메트로링크는 소셜미 디어를 통해 해당 지역의 노선 운행이 중단됐다며 대체 교통수단을 사용하기 위한 50달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 차 운행은 오후 10시 57분에 재개됐다. 이날 사건에 따른 다른 부상자는 보고 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LA에서 메트 로 버스가 승객에게 납치돼 다른 승객 한 명이 총에 맞아 숨진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발생했다. ◎ 버라이즌 휴대전화 먹통 전국 최대 10만건 신고 접수 버라이즌 휴대전화 먹통 신고가 전국적 으로 10만 건 이상 접수됐다. 통신서비스 장애를 기록하는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오늘(30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약 7만 건 의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이 보고됐다. 오 전 8시쯤에는 가장 많은 10만 건이 보고 되기도 했다.먹통 현상은 뉴욕부터 LA까 지 미국 전역에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사유는 전화통화 서비스 불능이었 다. 버라이즌 측은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 며 엔지니어들이 문제 해결에 나선 상태 라고 밝혔다.일부 고객은 SOS 신호만 잡 힌다며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SOS 모드 는 말 그대로 비상시 다른 통신사를 연결 해 911에 전화하는 구조 수단이다. AT&T와 T모빌 등 통신사들과 스펙트 럼 등도 일부 먹통 신고가 접수됐으나 버 라이즌만큼 많지는 않았던 것으로 나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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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 남동부 강타한 허리케인 헐린으로 100명 이상 사망 지난 26일 최고 시속 140마일의 4 등급 허리케인으로 플로리다주에 상 륙한 헐린은 조지아, 사우스캐롤라 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 지니아 등 총 6개 주를 할퀴고 지 나가면서 최소 115명이 사망했다. 물적 피해도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으 로 추정되며, 경제적 파급 효과까지 포 함하면 피해 규모가 1,000억 달러를 넘 길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무 디스의 분석가들은 이번 허리케인에 따 른 미국 내 재산 피해가 150억∼2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일기예 보 서비스 아큐웨더는 전체 재산 피해와 경제적 타격이 950억∼1,1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잠정 예상치를 내놓았다. ◎ 조지아주 90대 한인 시니어 흉기에 찔려 사망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90대 한인 시니 어가 자신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흉기 에 수차례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7시 48분쯤, 760 시드니 마커스 불 러바드에 위치한 ‘메리언 로드 하이라 이즈(Marian Road Highrise)’ 아파트에 서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 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서 흉기에 수차례 찔린 채 사망한 90세 남 성을 발견했다. 숨진 남성은 한인 김준기 (90)씨로 신원이 확인됐다. 김씨는 애틀 랜타에서 오랜 기간 구두 수선 가게를 운 영해왔다. 그는 지난 2014년 팔순 때 자 녀들에게 받은 용돈을 애틀랜타 한인회 에 기부하기도 해 한인사회에서 덕망이

IT직원들 “이젠 완전 찬밥 신세” … 빅테크 대규모 해고 칼바람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IT 노동 자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구직난 상황을 전했다.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미 IT 업계의 무더기 정리 해고로 채용·구 직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는 매체는 보도 했다. 과거 학교, 경력 등 네트워크 중심 으로 이뤄지던 채용이 대규모 정리해고 Mortgage 로 인해 ‘초기화’됐다고 짚었다.캘리 포니아 오클랜드의 엔지니어링 관리자 크리스 볼츠(47)는 30년 가까이 기술 분 야에서 일해온 베테랑이다. 이전까지 그 는 채용 담당자가 먼저 이직을 제안하거 나, 추천을 통해 일자리를 얻어왔다. 그런데 지난해 8월 다니던이성선 부동산 기 융자전문인 LICENSE # : 자신의 100043628 술 회사에서 해고된 이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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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 있던 모든 IT 종사자가 해고됐다 고 전했다. 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전까 과 서비스에 집 주택융자 · 재융자 해드립니다. 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볼츠는 “직장생 지 대규모 해고를 한 적 없던 빅테크들 중하고 있다는 활 경험 중 처음으로 이력서를 써야 했 도 동참했다. 지난해 1월 구글은 전 세계 설명이다. 일부 다”며 “지원서를 120개 넣었는데 그 에서 1만2000명을 정리해고했다. 메타, IT기업들은 메 중 답이 온 건 3번뿐이었다”라고 WSJ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도 전체 직원 타버스(가상현 중 6~13%를 내보냈다. 지난해 한 해 동 실) 사업을 축소 에 털어놨다. 채용 조건도 많이 급변했다. 코로나 팬 안 총 26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IT 하고 인공지능(AI)에 엄청난 투자를 시 Commercial 데믹 기간 채용 경쟁에 열을 올리던 기 분야 일자리 감축을 추적하는 웹사이트 작했다. 회사 이름을 페이스북에서 메타 업들은 우수 인력에게 높은 급여 수준 레이오프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 (Meta)로 바꿀 정도로 가상현실 기술에 과 유연근무제, 각종 복지 혜택을 약속 금까지 일자리 약 13만개 이상이 줄어 주목했던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 자(CEO)도 챗GPT의 성공 이후 AI를 최 했다. WSJ는 “소비자들의 삶이 온라 들었다 CONVENTIONAL l FHA l USDA l VA 인으로 전환되는 동안 IT 기업들은 너무 블룸버그는 IT 기업들의 인원 감축 배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지 점수 620점 이상 가능합니다. 적했다. 일각에선 IT 기업이 높은 수익 전략의 변화가 있다고 짚었 많은 근로자를 채용했다”며 “일부는 경엔 경영크레딧 을 올리면서도 정리해고를 하고 있다는 비용을 감수하고 신산업에 경쟁사로부터 뺏기지 않기 위해 아무것 다. 막대한Direct lender in: MD, VA, DC, NC, GA, FL, TN, AL, DE, PA, NJ, IL, IN, CO, CA, TX 지적이계실 나온다 수익을 제품 소유하고 도 하지 않는 직원을 고용하기도 했다” 투자하는 대신 위의 해당 주에서창출하는 주택을 구입하거나 경우, 주택융자 / 재융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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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 2024 l Weekly Focus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도 넘은‘팁’강요… 한인 시니어들에 폭언까지

가주, 시니어 운전면허 갱신 필기시험 안 본다

10% 팁에 직원 쫓아나와,“다신 오지 말라”강압

어려워진 시험으로 고통 한인 시니어들“대환영”

물가 상승과 함께 팁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팁을 많이 내라’는 강요 가 도를 지나치고 있다. LA 한인타운의 유명 한식당에서 텍스를 포함해 168달 러 식대에 10% 팁을 내고 나온 한인 시 니어들에게 매니저가 식당 밖까지 쫓아 나와 팁의 액수를 따지며 폭언을 퍼붓는 일이 발생했다. LA 한인타운 인근 라치몬트 빌리지에 거주하는 60대 박모씨는 얼마 전 지인들 과 한인타운 내 한 식당을 찾았다가 잊기 힘든 불쾌한 일을 경험했다. 제보자 박씨 에 따르면 지난 10일 박씨 일행 4명은 6 가 선상의 이 식당을 찾았다. 인원에 맞 게 음식과 주류를 주문하고 식사를 마친 일행은 서버에게 계산서를 요구했다. 70 대 중반으로 자리에서 가장 연장자였던 한 선배가 계산을 자처해 텍스를 포함한 식대 168달러와 팁 16달러를 합해 185 달러를 지불했다. 계산을 마친 박씨 일행은 자리에서 일 어나 식당을 나왔고, 얼마 후 30대 후반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 직원이 쫓아 나오 며 박씨 일행을 불러 세웠다. 남성의 손 에는 팁으로 놓고 나온 16달러가 들려있

었다. 남성은 박씨 일행에게 다짜고짜 팁으로 16달러를 준 것이 맞느냐고 물었 다. 계산을 한 선배 가 “맞다”고 대답 하자 이 직원은 ‘왜 팁을 10%도 주지 않 은 것이냐, 요즘 세 상에 누가 팁을 이렇 게 놓고 가느냐’고 따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일행 중 CPA인 지인이 “택스에 팁을 줄 필요는 없다. 엄연히 10% 넘는 금액이다. 그리고 15% 이상 팁을 내야 한다는 법도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남성은 “당신 같은 손님들은 우리 식당에 올 필요 없다. 다시는 오지 말라”고 퍼붓고는 식당 안으로 들어갔 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박씨는 “고기를 직접 구워 주는 식당도 아니었고, 특별히 만족스러 운 서비스를 받은 기억도 없다”며 “우 리도 나이가 있어 매너 없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 신경썼다”고 말했다. 이어 “팁이 적을 수 있다고 생각은 했 지만, 선배가 계산하는 자리에 돈을 보태 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그냥 두었 다. 팁이 적어 실망할 수는 있겠지만, 무 전취식을 한 것도 아닌데 식당 밖까지 쫓 아 나와 강압적으로 따지고 폭언을 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미국 에서 40년 넘게 살면서 팁 때문에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다. 정말 도가 지나 친 것 같다”며 씁쓸해 했다.

난이도가 높아진 운전면허 필기시험 으로 인해 면허 갱신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 시니어들이 면허 갱신시 더 이상 필기시험을 치를 필요가 없게 됐다. 캘 리포니아 차량국(DMV)은 자격이 되는 70세 이상 시니어 운전자들에게 더 이 상 필기시험을 요구하지 않기로 결정 했다고 지난달 30일 전격 발표했다. DMV 스티브 고든 국장은 성명을 통 해 “서비스 개선을 위해 면허증 갱신 시 교통 위반 기록이 없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필기시험 폐지를 결정했다” 며 “DMV를 방문해야 하는 사람이 줄 거나, DMV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 들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 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든 국장은 이 어 70세 이상 시니어 운전자들이 운전 면허 갱신시 필기시험을 치르도록 요구 돼 왔지만 이는 정책일 뿐 법은 아니라 고 강조했다. 그러나 70세 이상 운전자는 여전히 면 허 갱신을 위해 시력검사를 받고 사진 촬영을 해야 한다. 또한 면허 만료일 2 년 이내로 2회 이상 또는 3년 이내 3회 이상 사고가 발생했거나, 면허 만료인 2년 이내에 DUI 혐의로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또는 면허 만료인 2 년 이내에 위반 포인트가 1점 이상인 운 전자는 필기시험을 다시 치러야 한다. DMV 측은 또 올해 2024년에 만료되 는 운전면허증을 가진 일부 시니어 운 전자는 갱신통지서에서 필기시험 응시 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더라도 DMV 방문시 해당 시험이 면제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운전면허 갱신 과 정에서 고통을 받아왔던 한인 시니어들 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 근 필기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많 은 한인 시니어들이 면허 갱신 준비에 서 어려움을 겪어왔고, 복잡한 문제와 번역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시험에 떨 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또한 컴퓨터 사용이 능숙하지 않은 시 니어들이 시험 보는 방식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시험장에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았다. 이에 대해 유니언 운전학교 이석범 대 표는 “DMV의 이러한 결정을 환영한 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그간 한 인 시니어들이 겪은 어려움은 이루 말 할 수 없다”며 “팬데믹 기간 동안 문 제의 난이도가 심각하게 증가하여 많 은 분들이 시험에 낙방했다”고 전했 다. 이 대표는 이어 “70세가 넘었다는 이유로 매번 시험을 치러야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하며 “벌점이 없다 는 것은 법규를 잘 지켰다는 증거”라 고 덧붙였다.

Anna Im, Agent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Colroado General Office 340 S Lafayette St Denver, CO 80209 303-359-3103 sookyim@ft.newyork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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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 뉴욕시장, 부패 혐의 현직 첫 기소 “한국 관련도 수사중” 현직 뉴욕 시장으로 사상 처음, “불법 선거자금 받고 튀르키예 특혜” 지난 2022년 취임한 경찰 출신의 에릭 애 덤스(64, 사진) 미국 뉴욕 시장이 부패 혐 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다. 현직 뉴욕 시 장의 기소는 사상 처음이다. 검찰은 애덤 스 시장이 불법 선거자금을 받고 튀르키 예 측에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미 ABC 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법원은 지난달 26 일(목) 뉴욕 남부연방지방검찰의 공소장 을 공개했다. 검찰은 애덤스 시장을 전자 금융 사기, 뇌물 수수, 불법 선거자금 모금 등 5개 범죄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애덤스 시장이 뉴욕 브루클린 구 청장 시절이던 지난 2014~2021년 외국인 사업가와 튀르키예 정부 당국자로부터 10만 달러(약 1억3000만원) 상당의 부적 절한 금품 혜택을 받았다고 봤다. 구체적으로 2021년 수만 달러에 달하는 터키항공사의 항공권을 무료로 받고 이 스탄불에 있는 고급 호텔에서 7000달러 에 달하는 2박 숙박 요금을 600달러만 냈 다는 사실을 적시했다. 애덤스 시장은 구 청장 시절 튀르키예를 자주 방문해 레제 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을 만나는 등 튀르키예 측과 긴밀한 관계

를 유지했다. 검찰은 또 2021년 뉴욕시장 선거에서 애 덤스 시장이 튀르키예 정부와 관련된 단 체로부터 선거 자금을 모금했다고 판단했 다. 튀르키예 측이 선거 자금을 미국 시민 을 통해 전달했는데 검찰은 이를 통해 애 덤스 시장이 10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 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외국 정부와 외 국 국적자, 외국 단체가 선거 자금을 제공 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검찰은 애덤스 시장이 이 같은 혜택을 받 은 대가로 지난 2021년 소방당국자에 압 력을 행사해 튀르키예 정부가 뉴욕시에 건립 중이던 ‘튀르키예 하우스’의 임 시 사용허가를 무리하게 내주도록 했다 고 판단해 뇌물죄를 적용했다. 애덤스 시 장은 또 관련 메시지를 삭제하는 방식으 로 혜택을 받은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기 려 했다. 검찰은 “애덤스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 지면서 외국인 뇌물 공여자들은 그와의 부패한 관계 속에서 이득을 챙기려고 했 다”며 “특히 2021년 애덤스의 뉴욕 시 장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그런 일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추가 기소를 위한 수사도 이어가 고 있다. 이날 새벽 맨해튼 어퍼이스트사 이드에 있는 뉴욕시장 공관을 압수수색 해 애덤스 시장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 다. 앞서 NYT는 검찰이 애덤스 시장과 튀 르키예와의 관계 외에 한국과 이스라엘, 중국,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추가로 들여다보고 있다 고 보도했다. 데이미언 윌리엄스 뉴욕 남 부연방지검장은 “애덤스 시장은 명확한 ‘레드라인’을 여러 차례 넘었다”며 “ 이번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 다. 검찰의 기소 후 애덤스 시장이 소속된 민주당에선 그의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 가 커지고 있다. 진보 성향의 알렉산드리

아 오카시오-코르테스 민주당 연방 하원 의원(뉴욕)은 “애덤스 시장이 어떻게 직 무를 계속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며 사 퇴를 촉구했다. 사퇴 압박에도 애덤스 시장은 결백을 주 장하며 물러날 뜻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이날 공관 앞에서 기자회견 을 열고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선거 운동 규칙과 법규를 준수했다는 사실을 알 것”이라며 “뉴욕시민들은 판단을 내 리기 전에 우리의 항변을 들어달라”라고 말했다. NYT는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에 게 애덤스 시장을 해임할 권한이 있지만, 그 과정은 매우 험난하고 복잡할 것이라 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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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감정위원 유물 해외밀반출 혐의 문화유산 해외 불법 유출 의혹을 받 아왔던 양의숙 전 한국고미술협회 장이 검찰로 송치됐다. 대전경찰청 은 구 문화재보호법(국가유산기본 법) 위반 혐의로 양 전 회장을 불구 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건 은 서울동부지검으로 이첩됐다. 양 전 회장은 지난해 국내 문화유산 유물 10여점을 국가유산청(전 문화 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호주 빅토 리아국립미술관에 밀반출한 혐의를 받는다. 관련법상 국보나 보물이 아 닌 비지정 문화유산이라도 제작된 지 50년 이상으로 상태가 양호하면 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은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 아야 반출할 수 있다. 경찰은 지난해 양 전 회장이 운영하는 서울의 한 갤 러리를 압수수색했고, 지난 8월에는 국가유산청과 합동으로 빅토리아국 립미술관에서 실물 감정을 진행했 다. 그 결과 감정 대상 유물 25점 가 운데 절반 이상이 제작된 지 50년이 지난 데다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일반동산 문화유산으 로 분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양 전 회장은 언론에 “해당 유물들은 문화재(문화유산)라 부를 만큼 가치 가 크진 않고 호주에서 전시를 준비 하면서 일부 행정 절차가 꼬인 것” 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2021년부 터 지난해까지 한국고미술협회장으 로 역임한 양 전 회장은 KBS ‘TV 쇼 진품명품’ 등 프로그램에 감정 위원으로 오랜 기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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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검찰, ‘명품백 무혐의’ …“쥴리 의혹 해소 도움될까 만난 것” “대통령 부부 무혐의, 직무관련성 없어” 수사팀 꾸려진 지 5개월 만 검찰이 2일 ‘명품백 수수 사건’ 관 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청탁 금지법 위반·뇌물수수 등 모든 혐의를 최 종 무혐의 불기소 처분했다.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 역시 청탁금 지법 위반·주거침입·위계공무집행방 해 등 모든 혐의가 불기소 처분됐다. 지난 해 12월 서울의소리가 윤 대통령과 김 여 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지 10개월, 지난 5월 전담수사팀이 꾸려진 지 5개월 만의 결론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이날 약 2시간에 걸쳐 107쪽 분량의 수사 결과 발표 프레젠테이션(PT)과 질의응답 을 진행했다. 박승환 중앙지검 1차장은 “ 국민 법감정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공소유지와 입증의 책임을 지는 수사팀이 일체의 다른 고려 없이 법률가의 직업적 양심에 따라 내린 결론”이라고 밝 혔다. 이후 수사팀은 수사 경과와 청탁금 지법 법리 해석과 판례, 김 여사와 최 목사 의 친분 형성 경위 등을 소개했다. 수사팀은 “두 사람은 2022년 1월 28일 부터 지난해 9월 5일까지 통화한 적 없 이 2000여개의 카톡을 주고받았다. 그중 1350여개가 최재영”이라며 “최 목사가 동향인 양평을 내세워 김 여사의 선친을 언급하거나 서울의소리 및 진보 진영을 비 판하며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고 했다. 김 여사는 지난 7월 조사에서 “(최 목사가 자 신이 양평 유지 집안인 걸 알고 있어)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쥴리 의혹’을 해소하 고 허위성을 알리는 데 도움될 수도 있겠 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검찰은 명품백을 “김 여사와 우호적 관 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 단”으로 결론짓고 “직무관련성이 없어 윤 대통령에게 배우자 금품수수 신고 의무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 러면서 최 목사가 최근 “청탁이 있었다” 고 말을 바꾼 점을 지적하며 지난 5월 최 목사의 1·2차 검찰 진술조서 내용을 다 수 공개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목사는 2022년 6월 샤 넬 화장품 선물 등과 관련 “순수한 취임 축하 선물” “청탁과 전혀 무관하다”고 5회 이상 반복적으로 진술했다. 그해 9월 건넨 명품백에 대해선 “디올백은 입장권 티켓” “접견을 위한 수단” 등이라고 4 회 이상 진술했다. 검찰은 최 목사가 조사 전후 여러 매체에 출연해 “대가성이나 직 무관련성은 없다”고 밝힌 영상도 재생했 다. 또 선물과 손목시계 카메라 등을 준비 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화장품은 취임 선물로 준비한 것” “디올백에 청탁 목적이 있었다면 몰카를 동원해 촬영할 이 유도 없다”고 진술한 점도 공개했다. 검 찰은 이날 무고 혐의로 고발된 백은종 서 울의소리 대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이명수 기자도 함께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은 법리 판단과 관련 “최 목사가 준 선물에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이 인정되려 면 막연하고 추상적인 기대감이 아닌 ‘ 특정 현안’ 청탁이 있어야 하고, 김 여사 가 청탁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그 청탁의 실현을 위해 가방을 수수했어야 한다”며 “하지만 이중 어떤 것도 만족하지 않았 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무관련성 여부가 관건이었던 ▶2022년 5월 바이든 미국 대통령 만찬 초 대 요청 ▶2022년 6월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 국정자문위원 임명 요청 ▶2022 년 10월 김 전 하원의원 사후 국립묘지 안 장 절차 문의 ▶2023년 7월 통일TV 송출 재개 요청 등 4가지에 대해, 검찰은 “최 목사가 직접 ‘청탁이 아니다’ ‘시기적 으로 선물과 관련 짓는 것은 무리’ 등 청 탁 부인 취지의 진술을 했고, 김 여사는 이 에 답하지 않았거나 인지하지 못해 대가관 계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현행법상 공직자 배우자 처 벌규정이 없다는 것은 제정 당시부터 논란 이었다”며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지만 직무와 관련 없는 선물까지 전부 다 신고 의무를 부과하기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입법 미비 지적과 관련해서는 “국회에 입법안 이 다수 발의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이태원 참사 702일만에 1심 … 용산서장 금고 3년, 구청장은 무죄 왜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를 받 는 국가 기관 책임자 두 명에 대한 사법 부 판단이 엇갈렸다. 두 사람 모두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업 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았지만 이임 재 전 용산경찰서장에겐 유죄가, 박희영 용산구청장에겐 무죄가 선고됐다. 모두 159명의 목숨이 스러진 참사에 대해 국 가 기관의 책임이 일부 인정된 셈이지 만, 유족들은 “잘못된 판결”이라고 반 발했다. 3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 배 성중)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 전 서장에게 금고 3년을, 박 구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 에게 각각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보석 상 태에서 재판을 받던 이 전 서장은 방어 권 보장을 이유로 법정구속 되진 않았 다. 참사 당일 당직 근무를 했던 송병주 전 용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과 박인혁 전 용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3팀 장은 각각 징역 금고 2년, 금고 1년에 집 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반면 유승재 전 용산부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 3명에 겐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유·무죄가 갈린 건 주요 혐의인 업무 상 과실치사상을 인정할 ‘직접 책임 소재’에 대한 판단이 달랐기 때문이

다. 법원은 경찰엔 사전 대응, 사고 임박, 사고 이후 단계 모두에서 과실이 있다고 봤지만 용산구청에 대해선 전 과정에서 과실이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경찰법과 경찰관 직무집행법 등 엔 국민의 생명·신체를 보호할 의무가 적시돼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에 적용되 는 재난안전법 등엔 여러 명이 운집해 압사 사고가 나는 경우는 재난으로 분 류돼 있지 않은 점을 이유로 들었다. 재 판부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의 2022 년 안전계획 수립 지침에도 (압사가 재 난으로 분류되는) 내용이 없고, 주최자 가 없는 행사에 대해 구청이 구체적으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무

규정이 없다”며 “용산구청에 부여된 업무상 주의 의무는 일반적·추상적인 것이고, 조치가 미흡했다 하더라도 사고 와 인과관계가 상당히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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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October 10월 4일3, 금요일 포커스Focus 텍사스 2024 l 주간 Weekly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운명 가를 11월 ‘벌금 100만원, 금고형’ 확정땐 대선 불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의 정치 적 운명을 가를 두 건의 선고가 오는 11월 중순부터 열흘 새 연달아 열린다. 내달 15 일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그 열흘 뒤 25일에는 위증교사 혐 의에 대한 1심 재판부 판단이 나온다. 검찰은 두 사건 모두 대법원 양형기준 상 최고형인 징역 2년과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만약 두 재판 중 하나라도 벌금 100만원 이상(선거법) 또는 금고형 이상( 위증교사)의 형이 확정되면 이 대표는 즉 시 의원직을 상실한다. 이후 5년간 피선거 권이 제한돼 2027년 대선 역시 출마할 수 없다. 두 사건 모두 구조가 단순한데다, 위 증교사 재판의 경우 함께 기소된 위증 혐 의 피고인의 자백이 확보돼 재판이 지연 되더라도 차기 대선 전에 확정 판결이 나 올 것이라는 게 법조계 전망이다. 내달 15일 선고되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 건은 이 대표의 대선 당시 발언들이 허위 사실공표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이다. 이 대 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2021년 12월 방송 인터뷰 등에서 대장동 개발 실무자 인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1처장을 “몰랐다”고 말하고, 같은 해 10월 경기

도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가 협박해 백현동 부지 용도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 대표가 허위인 점을 알고도 이 같은 발언을 했고(‘허위의 인식’), 대권 도전이라는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 의도적, 적극적·반복적으로 허위 발언을 이어갔 다(‘당선 목적의 고의성’)고 본다. 이 대 표가 성남시장이던 2015년 1월 김 처장과 9박 11일간 호주, 뉴질랜드 출장을 다녀왔 고, 출장 직후 김 처장이 대장동 사업을 총 괄하게 됐으며, “이재명씨가 아버지를 모 를리 없다”는 김 처장 아들의 증언이 그 근거다. 그러나 이 대표는 제기된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열 린 선거법 결심 공판에서 그는 “(김 처장 을) ‘몰랐다’는 말이 만나거나 접촉한 사실이 없단 건 아니다”고 항변했다. 백 현동 발언에 대해서는 “(국정감사에서) 말이 좀 꼬였다”고 했다. 검찰은 이날 징 역 2년을 구형하며 이 대표가 과거 공직선 거법을 위반한 전과가 있으며, 수사 과정 에서 허위 진술을 유도하려 한 정황이 있 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증 종용했나…검찰, 법정 최고형 구형 11월 25일 선고가 예정된 위증교사 사건 도 이 대표가 넘어야 할 또 다른 산이다. 이 사건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인 2018년 12월 자신의 공직선거법 재판의 핵심 증인인 김진성씨에게 위증을 교사했 는지 여부가 쟁점이다. 앞서 이 대표는 변 호사이던 2002년 ‘검사를 사칭한 혐의’ 로 2004년 벌금 150만원을 확정 받았는데,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토론회에서 검사 사칭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자 “누명을 썼다”고 발언해 같은 해 허위사실을 공 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승우 미래설계자문

검찰은 이 대표가 김씨에게 2019년 2월 열린 선거법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 증해달라고 요청했고, 모범 답안에 가까운 답변 자료를 텔레그램으로 전달하는 등 주 도면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본다. 검찰 은 지난달 30일 결심 공판에서 양형기준 상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하며 “이 대 표가 매우 계획적이고 집요한 방법으로 위 증을 교사했다”고 말했다. 반면에 이 대표는 “김씨에게 ‘있는 대 로 얘기해달라’고 12번이나 말한 내용 은 검찰이 다 빼고 짜깁기했다”고 주장 했다. 검찰은 위증교사를 받은 김씨의 진 술과 녹음파일 등 다수 정황 증거를 확보 한 상태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법원도 “(위증 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 고 판단했다. 법원은 그동안 이 대표 사건

과 비슷한 위증교사범들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해왔다. 박주원 전 안산시장은 지난 6 월 자신의 사기 사건 항소심 증인들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져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 다. 이 대표는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 증교사 사건 외에도 ‘대장동·백현동· 위례·성남FC 의혹’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의혹’ 2건의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네 가지 별개 사건을 함께 병 합해 기소된 일명 대장동 등 재판은 지난 달 위례신도시에 대한 심리를 마무리하고, 오는 8일 본안 성격인 대장동 심리를 시작 할 예정이다. 수원지법에서 진행 중인 이 대표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아직 공판 준비기일 진행 단계라 본격적인 변론을 한 뒤 1심 선고가 나기까지 적잖은 시간이 걸 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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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한국뉴스 | Korea NewsKorea News | 한국뉴스 October 3, 2024 l Weekly Focus

주간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www.FocusColorado.net 76포커스

치솟는 학원비 … 가구당 지출 4년 새 86% 늘어

요양보호사 불렀더니 5060 남자가 왔다

수학 학원 초등반 월 30만원 넘어

남자 요양사, 5년간 73% 나 늘어

“월급은 그대로인데, 애들 학원비는 계 속 오르니 부담이 커지네요.”지난 26일 오후 신흥 학원가로 떠오른 서울 강서구 우장산역 인근에서 만난 학부모 신모(42) 씨는 이렇게 말했다. 신씨는 초등 3학년과 6학년인 아이 둘을 키우는데, 올봄 아이들 이 다니는 수학 학원에서 학원비를 월 2만 ~3만원씩 인상한다는 문자를 받았다고 한 다. 아이들 학습지 가격과 태권도 학원 비 용도 최근 올랐다. 신씨는 “중학교에 진 학하면 사교육비가 두 배로 뛴다는데, 벌 써부터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작년부터 먹거리를 중심으로 이어졌던 ‘ 고물가’ 폭탄이 사교육으로 번져가고 있 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로 3년 5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자녀를 키우는 집의 최대 부 담 요소인 사교육 비용은 급격하게 불어나 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상당수 학원 이 “그동안의 물가 상승을 반영하겠다” 며 학원비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가정이 부담하는 학원비 부 담은 매년 늘고 있다. 통계청의 가계 동향

집계에 따르면, 4인 이상(미혼 자녀 2인 이 상) 가구의 학원비 지출은 올 상반기 월 평 균 58만9034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대비 약 7% 올랐고, 4년 전(31만6994원)에 비해 선 무려 86%나 올랐다. 국내에서 지출된 사교육비 총액도 지난 작년 27조1000억원 으로 1년 전보다 1조1000억원(4%) 증가했 다. 기준 단가를 평균 10.5% 인상하는 내용 의 ‘학원 교습비 등 조정 기준안’를 지 난 8월 행정예고했다. 조정 기준안은 지방 교육지원청에서 학원 업계와 학부모 대표 등이 협의해 결정하는, 일종의 학원비 상 한선이다. 예를 들어 청주 지역 초등학교 국어·수학 과목의 보습 학원비 기준은 기 존 ‘1분당 145원’에서 ‘160원’으로 10% 올랐다. 지난 7월 포항 지역에선 ‘초 급 음악’ 학원비 기준이 분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무려 50%나 뛰었다. 자녀들이 여러 학원에 다니는 학부모들의 부담은 몇 배 이상 커진다. 중학교 1학년 자 녀를 둔 최모(45)씨는 “올해 들어 아이 피 아노 학원비가 1만원, 태권도 2만원, 수학 5만원 등 학원비가 총 8만원 올랐다”며 “합치면 부담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각 종 ‘특별반’에서 수업을 들으면 부담은 더 늘어난다. 학부모 이모(41)씨는 “초등 학교 아이가 수학 학원 들어갈 때 시험을 잘 봐서 ‘톱(top)반’으로 배정됐는데, 이 때문에 일반 학원비보다 월 10만원씩 더 내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도입되 는 고교 학점제(고교에서도 대학처럼 과목 을 골라 수강하는 제도) 등 새로운 교육제 도도 학원비 증가 추세를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입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학부모들이 학원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진 다는 것이다.

재작년에 다니던 회사를 정년 퇴직한 남성 이은선(62·경기 의정부)씨는 지난 8일부터 의정부의 한 요양보호사학원을 다니고 있다. 이씨는 “앞으로 20~30년 은 더 살 텐데 정년 없이 할 수 있는 일 을 고민하던 중 요양보호사인 처제의 추 천을 받았다”고 했다. 처음엔 ‘남자가 무슨 요양보호사냐’며 손사래를 쳤다 고 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목욕 을 돕거나 때론 용변까지 처리해줘야 하 는 요양보호사 일이 여성만의 전유물이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성 요양보호사가 요즘 늘고 있다”는 주변 권유에 이씨는 마음을 돌 렸다고 한다. 이씨가 다니는 요양보호사 학원의 남성 수강생 숫자는 전체의 20% 다. 이씨는 “중풍이 심한 90대 장모, 함 께 나이 들어갈 아내를 전문적으로 돌보 기 위해서도 내가 자격증을 공부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의 A 요양보호사학원은 “ 작년까지만 해도 한 반 교육생 25명 중 남성은 2명 정도였지만 올해 들어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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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6 10월 3일 l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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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www.FocusColorado.net 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77

몽당연필

유승준 또 한국행 좌절 LA총영사관 비자 거부

병역 기피 논란으로 20여 년 넘게 한국 땅 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47·사 진)씨가 또다시 한국행을 거부당했다. 한국 언론들에 따르면 LA 총영사관이 지 난 2월경 유씨가 신청한 비자와 관련해 발 급을 거부했다. LA 총영사관은 유씨가 지 난해 11월 비자 발급 행정 소송에서 승소 했음에도, 다시 입국을 막은 것이다. LA 총영사관 측은 사증 발급 거부 통지 서에서 “법무부에서 유승준씨에 대한 입 국 금지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유 승준씨의 2020년 7월 2일 이후의 행위 등 이 대한민국의 안전보장, 질서 유지, 공공 복리, 외교관계 등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 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사증 발급을 다시 거부했다”고 밝혔다. 통지서에 언급된 2020년 7월 2일은 유 씨가 재외동포 체류 자격으로 비자 발급 을 신청했다가 두 번째로 거부 처분을 받 은 시점이다. 유씨는 그해 10월 서울행정법원에 비자 발급 거부를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 고, 지난해 11월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 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가 법원 판결 취지 에 따라 비자를 발급할 경우 유씨는 20여 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는 상황이었 다.

◎ “음식 먹고 배탈났다” 3000번 항의 전화 식당서 1억 턴 그놈 수법 배탈났다고 음식점 업주 456명을 속여 합의금 1억원을 챙긴 40대가 실형을 선 고받았다.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배탈이 났다며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썼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박상곤 판사)은 사 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40)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 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0개월간 음식점 업주 456명을 속인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방문하지 도 않은 불특정 다수의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일행과 식사했는데 장염에 걸렸 다”며 합의금을 요구했다. A씨는 업주 가 이를 거부하면 “배상하지 않으면 관 청에 알려 영업정지 시키겠다”고 협박 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처분으로 생계가 무너질까 봐 겁에 질린 채 속아 넘어간 업주들은 A씨에게 수십만∼수백 만원을 합의금 명목으로 이체했다. 영수 증과 장염에 걸렸다는 진단서를 보내달 라는 몇몇 업주에게는 범행을 중단하기 도 했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일명 ‘장염맨’ 이라고 불렸던 그는 코로나19로 자영업 자들이 힘든 시기를 겪었던 지난 2020년 쯤에도 동종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확 인됐다. A씨는 숙박업소를 옮겨 다니며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음식점에 매일 10∼20차례씩 전화를 걸어 범행을 시도 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출소 이후 올해 3월까지 29번에 걸쳐 전화번호를 교체 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 야간에는 휴대전화를 끄기도 했다.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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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길어지면서 전국 음식점 3000여 곳이 A씨에게 합의금을 요구하는 전화 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 튜브 잡으려 바다에 들어갔다가 친구 손 놓친 초등생 사망 바다에떠있는튜브를건지려다여학생3 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 2명은 구조 됐으나장시간실종된1명은사망했다.1일 오후2시6분께전남여수시웅천친수공원 해수욕장에서 초등학생 A(12)양이 물에 빠 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다른 10대 여학생 2명과 함께 바다 위에떠있는 튜브를 건지려고각자의손을 잡고 물속으로 들어갔으나 서로의 손을 놓 치면서 함께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A 양과 함께 물에 빠진 2명 학생은 자력으로 물 밖으로 나오거나 지나던 시민이 구조했 으나, A양은 실종됐다. 여수해양경찰서와119구조대는헬기,경 비정, 잠수대원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서 오후 2시 57분께 A양을 바닷속에서 발견 했다. A양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 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도 사망 판정을 받 았다. 해경은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성관계 영상 군부대에 알릴 것” 이별통보 남친 협박한 20대 여성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허위 사실 로 협박한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 유예가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 반, 협박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 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 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5월 연 인 B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약 한 달 동안 65회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피해자 의사에 반해 반복적으로 연락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B씨에 게 임신했는데 유산했다고 거짓말을 하 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말하며 강 제로 연인관계를 이어나가려고 했다. B 씨가 문자메시지에 답장하지 않자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복무 중인 군부대 에 알리겠다는 허위 사실로 B씨를 협박 하기도 했다. ◎ “변우석 235만원 · 임영웅 80만원” 무직 여성 암표로 1억 챙겼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유명 가 수들의 공연 입장권 등을 싹쓸이한 뒤 되 팔아 수익을 낸 암표상들이 경찰에 적발 됐다. 서울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과는 공 연법 위반 혐의로 20∼30대 남녀 암표 판 매 사범 7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들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유명 가 수 콘서트와 뮤지컬 티켓 등을 매크로를 이용해 구매 대행하거나 티켓을 중고 시 장에 되팔아 수익을 낸 혐의를 받는다. 매 크로는 한 번의 입력으로 특정 작업을 반 복 수행하도록 제작된 컴퓨터 프로그램 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인기가 많은 공연은 많은 사 람이 동시에 예매 사이트에 접속해 표를 구하기가 힘든데, 이들은 매크로를 이용 해 1∼2분 안에 접속해 표를 확보한 것으 로 경찰은 판단하고 있다. 이들이 판매한 티켓은 가수 나훈아, 임영웅 등의 콘서트 와 뮤지컬 ‘드라큘라’, ‘그레이트 코 맷’ 등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했 다. 지난 3월 개정된 공연법에 따르면 매 크로를 이용해 입장권을 부정 판매할 경 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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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학여행 버스 화재로 23명 사망 태국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스쿨 버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사 등 23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방콕 북쪽에 인 접한 빠툼타니주의 고속도로를 달 리던 스쿨버스에서 불이 났다. 초등학생 수십명을 태운 이 버스는 수학여행을 마친 뒤 방콕 도심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사고 현장을 촬 영한 영상에는 고가도로 아래에서 버스가 불길에 휩싸이고, 짙은 검은 색 연기가 하늘로 치솟는 모습이 담 겼다. 목격자들은 달리던 버스의 앞바퀴 가 터진 뒤 고속도로를 나누는 콘크 리트 벽에 버스가 충돌하면서 불이 났다고 말했다. 사고 직후 버스 기사는 불을 끄려고 시도했지만 버스가 화염에 휩싸이 자 현장에서 도망쳤다. 이후 버스 기 사는 방콕에서 북쪽으로 100km 떨 어진 곳에서 경찰에 자수했다고 현 지 언론은 전했다. 불이 빠르게 번진 탓에 탑승객들 대 부분이 버스 밖으로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학생 20명과 교사 3명의 시신이 발견됐 다. 특히 시신 일부가 버스 뒤편에서 발견됐는데 구조당국 관계자는 “ 버스 앞쪽에서 화재가 시작돼 아이 들이 본능적으로 뒤쪽으로 몸을 피 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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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 내렸지만 빙하 유실 못 막아, 스위스 국경까지 변했다 스위스 과학원 보고서 발표“알프스 빙하는 평균 이상 속도로 녹아” 지난해 말부터 올해로 넘어오는 겨울철 스위스 알프스에는 많은 눈이 내렸지만 지 구온난화가 불러온 급격한 빙하 유실을 늦 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스위스 과학원(SCNAT)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겨울철에는 최근 몇 년간 기록에 비춰 상대적으로 많은 눈이 내렸지만 알프스 빙하는 올해 평균 이상의 속도로 녹아내렸다”고 밝혔다. SCNAT는 올해 여름을 지나면서 알프스 빙하의 2.5%가 녹아 사라졌다고 전했다. 부피로 따지면 1.2㎦로, 스위스 베른주에 있는 15㎞ 길이의 빌 호수 수량과 맞먹는 다. 스위스는 2022∼2023년 겨울철에 급감 했던 알프스 강설량이 지난 겨울철에는 다 시 늘어나면서 빙하 유실 속도가 둔화하기 를 기대했다. 하지만 유실 속도는 줄지 않 았다는 게 SCNAT의 진단이다. 여름철 알프스 기온이 내려가지 않은 데 다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날아온 먼

유실을 막기 위해 천막을 씌워 놓은 알프스 빙하. 지가 알프스 눈 표면에 쌓인 점이 원인으 로 지목됐다. 고산지대에 쌓인 눈은 태양광을 반사해 빙하의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데 눈이 먼 지에 덮이면서 태양광을 잘 반사하지 못 한 채 녹아내렸다는 것이다. 알프스의 빙하 유실로 국경까지 변했다. 스위스 발레주와 이탈리아 발레다오스타

주 사이에 놓인 산봉우리 테테 그히스 등 양국 국경이 지나는 일부 고산 지대에서는 지난해 양국 공동위원회 결정에 따라 국경 이 수백m 이내에서 조정됐다. 빙하가 녹아내려 지형이 바뀐 상황을 반 영한 것으로, 지난달 스위스가 최종 서명 한 데 이어 이탈리아까지 서명을 마치면 국경 조정안이 확정된다.

“엘리자베스 여왕, 뼈암으로 사망” 존슨 전 총리 회고록 파문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엘리자베 스 2세 여왕이 서거하기 전 뼈암을 앓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왕실과의 암묵적인 규약을 깨고 비밀에 부쳐져 있었던 여왕 의 사인을 처음으로 언급한 것이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 면 존슨 전 총리는 오는 10일 출간 예정인 회고록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데일리 메일은 존슨 전 총리의 회고 록을 요약해 보도했다. 회고록에는 여왕 의 마지막 날들이 기록돼있다. 존슨 전 총리는 “나는 여왕이 뼈암에 걸 렸다는 사실을 1년 이상 알고 있었다”며 “의사들은 언제든 여왕의 병세가 급격하 게 나빠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고 주장 했다. 2022년 여왕이 사망하기 이틀 전 사

임한 그는 당시 여왕을 만났을 때의 상황 도 기록했다. 관례에 따라 여왕이 머무는 스코틀랜드의 발모랄성을 방문했을 때다. 존슨 전 총리는 “도착하자마자 여왕의 개인 비서가 여름 동안 여왕의 건강 상태 가 크게 악화 됐다고 말했다”고 했다. 엘 리자베스 2세의 사인이 공개된 것은 이번 이 처음이다.

685만대 팔렸는데 … 세계 최초 두번 접는 중국폰, 출시 직후 ‘와그작’ 중국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 두 번 접는 스마트폰’에 내구성에 문제 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달 26일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비리 비리(Bilibili)에는 ‘아마도 화면이 손상 된 최초의 메이트 XT’라는 제목의 동 영상이 게시됐다. ‘메이트 XT’(사진) 는 화웨이가 최근 출시한 트리플 폴드 스마트폰으로 사전 예약 판매량만 685 만 대에 달한다. 영상 속 메이트 XT는 화면이 접히는 힌 지 부분에 굵은 검은 줄이 보인다. 화웨 이가 제품의 공식 판매를 지난달 20일 부터 시작한 것을 고려하면 일주일 만에 화면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폴더블폰은 사용자가 계속해서 접었 다 폈다 하기 때문에 접히는 힌지 부분 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 이미 화웨이는 지난 2019년 11월 출시 한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와 관련해 ‘내구성이 떨어진다’ 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메이트X는 밖으 로 접는 구조의 아웃폴딩 방식을 적용했 는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훤히 노출 되는 특성 때문에 내구성에 대한 지적이 줄곧 나왔다. 이번에 선보인 메이트 XT는 인폴딩 과 아웃폴딩을 동시에 적용해 알파벳 ‘Z’ 모양으로 두 번 접을 수 있게 했

다. 화웨이의 찰리 위 전무이사는 신제 품에 대해 “스크린과 힌지 분야 기술적 혁신을 이루는 데 5년이 걸렸다”며 “ 화웨이가 개발한 톈궁 힌지 시스템이 장 착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메이트 XT의 1TB 버전 가격은 2만 3999위안(약 453만원)이다. 가장 저렴 한 256GB 버전도 1만9999위안(약 377 만원)으로 책정됐다. 비싼 가격에도 불 구하고 품귀 현상을 빚고 있지만 “가격 에 비해 제품의 질은 떨어진다”는 지적 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22년 안으로 두 번 접는 ‘플렉스G’, 안팎으로 두 번 접는 ‘플렉스S’를 공개했다. 또 다

른 중국 업체 샤오미도 이르면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트리플 폴드 제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제품을 개발 중인 것으 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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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180발 발사 … “보복 작전”

이란이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겨냥해 미사일을 대규모로 발사했다. 4월13∼14일 이스라엘 본토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습 한지 5개월여만이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이스라엘을 표적 으로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며 이스라 엘이 보복하면 또다시 반격하겠다고 경고 했다. 이어 이날 미사일 발사는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 랄라, 압바스 닐포루샨 혁명수비대 작전부 사령관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폭사했 다.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은 방공망이 완전히 가동돼 위협을 탐지하고

요격하고 있다며 "방어에는 빈틈이 없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목격자를 인용해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에서 폭발음이 연쇄적 으로 들렸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군라디오 는 이란이 미사일을 약 200발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했다는 정보에 이스라엘 전 지역에선 공습 사이렌이 울렸 으며 군은 모든 시민에게 방공호 인근에 머 물라고 명령했다. 대피 명령은 이스라엘인들의 휴대전화로 전송됐고 국영 TV로 발표됐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도 일 시 폐쇄됐다. 앞서 백악관의 고위 당국자는 이스라엘 을 겨냥한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임박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란이 직접 이스라엘 을 공격할 경우 심각한 후과를 치를 것이라 고 경고했다. 하가리 수석대변인도 "이란은 어떠한 공격 을 가하든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복권' 물어다 준 은혜 갚은 고양이 … 주인이 받은 당첨금 얼마?

자신을 보살펴주고 있는 주인에게 은혜를 갚은 고양이가 화제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콘 월주 펜잔스에 사는 33세 여성 메건 크리스 찬은 지난 12일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가 복 권을 물고 오는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 틱톡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SNS에서 114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 기를 끌고 있다. 영상 속 크리스찬의 고양이

‘몽키’는 작은 종이 조각을 입에 문 채 창 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온 후 크리스찬에게 툭하고 종이를 떨어뜨린다. 크리스천은 “너 어디 갔었어. 뭘 가지고 왔어?”라며 “스크래치 복권? 당첨인가” 라고 놀라며 큰 소리로 몽키를 부른다. 이날 몽키가 물어온 것은 당첨금 10파운드 (약 1만8000원)를 받을 수 있는 복권이었다. 몽키는 6개월 전부터 밖에서 과자 봉지, 커 피, 담뱃갑, 돈 등 물건을 물고 오는 습관이 생겼으며, 크리스천은 매번 이 모습을 찍어 SNS에 공유해왔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스로 사료값 을 벌어오는 착한 고양이” “우리집 고양 이도 풀어놓고 키워야 하나” “계속 이렇 게 모아오면 주인 부자되겠네” 등의 반응 을 보였다.

힘 잃었다 살아난 좀비폭풍으로 쑥대밭 … 멕시코서 16명 숨져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세력을 불린 ‘좀비 폭풍’으로 인해 멕시코에서 지금까지 최 소 1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태평양에 서 허리케인(3등급)으로 세력을 키워 지난 23일쯤 멕시코 서부에 상륙한 ‘존’(John) 은 열대성 폭풍으로 힘을 잃었다가, 해안가 마을을 훑는 과정에서 다시 바람과 함께 강 한 비를 뿌렸다. 이 때문에 현지 언론들은 되 살아난 ‘존’을 ‘좀비 폭풍’이라 부르 고 있다. 멕시코 국가수자원위원회(CONAGUA· 코나구아)는 29일(현지 시간) 보고서에서 현

재 열대성 폭풍으로 강등된 ‘존’의 영향 으로 게레로와 미초아칸주(州)를 중심으로 인명·재산피해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 날 오전 기준 멕시코 당국에서 공식적으로 집계한 사망자 수는 15명이다. AFP통신은 오악사카(와하까)에서 다른 사망 사례 1건 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범람 위기에 놓였 던 엘인피에르니요 댐과 라비이타 댐은 전 날부터 초당 최대 7500㎥ 규모로 방류량을 늘렸다. 이 때문에 인근 마을 일부 주차장이 침수돼, 수백 대의 차량이 침수 피해를 본 것 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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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이 고무줄?"… 中, 평양까지 지도 늘려 역사왜곡 지난 3월 백두산이 중국 명칭인 ‘창바 이산(長白山)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에 등재된 가운데 중국 만리장성에 대한 왜곡도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 오픈 백과 사전 사이트 위키피디아(Wikipedia)에 만 리장성의 동쪽 끝이 평양까지 이어진 모 습으로 노출되면서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0일 “세계 곳 곳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중국 만리장성의 왜곡에 대한 제보를 많이 해 줬다”며 “ 만리장성이 북한 평양까지 이어져 있는 역 사왜곡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특히 위키피디아에 올라와 있는 만리장성 지도 파일이 전 세계 다양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버젓 이 전파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 적했다. 만리장성은 북방 유목민족의 침공을 막 으려고 진나라 시황 때 처음 건립된 것으 로 알려졌다. 현재 남아 있는 성벽 대부분 은 15세기 후 명나라 때 쌓은 성벽이다. 길이가 약 6352㎞ 만리장성은 지난 1987 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동북공정 후 지난 2009년에는 8851㎞, 2012년에는 고구려와 발해가 쌓은 성까지 포함, 2만1196㎞까지 늘렸다. 현재는 북한 의 평양까지 이어져 있다. 서 교수는 “먼저 만리장성에 대한 위키 피디아의 왜곡된 정보를 고치기 위해 항 의 메일을 보낼 예정”이라며 “중국 동 북공정과 김치, 한복 등을 자국 것이라 주 장하는 문화공정에 맞서 세계인들에게 올 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다국어 영상 캠 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 신부 아니라고? 결혼식장서 ‘섹시댄스’ 춘 장모님 베트남의 한 결혼식장에서 화려한 드레 스를 입고 섹시 댄스를 추는 여성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 두 여성을 신부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신부의 어머니 1987년생 댄스 강사 흐인 옥 아이 비 씨다. 최근 베트남 매체 Docnhanh는 베트남 결 혼식장에서 스팽글이 장식된 흰색 드레스 를 입고 무대에서 춤추는 영상의 주인공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젊고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많은 이들로 하여금 그를 신부로 착각하게 만들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신부의 어머니 옥 아이 비 씨로 밝혀졌다. 옥 아이 비 씨는 지난달 28일 열린 18살 첫째 딸 카 니의 결혼식에서 이같은 춤을 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으 며 네티즌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춤으로 표현했다" "신부인 줄 알았다" "딸이 좋아 했겠다" "유쾌한 어머니" 등 다양한 반응 을 보였다.

“밤에 길거리서 음주 금지”… 음주 문제로 조례 제정한‘이 도시’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일본 도쿄 시부 야역 주변 등에서 1일부터 야간 길거리 음주 가 금지됐다. NHK에 따르면 관할 지자체인 시부야구는 지난 6월 의회를 통과한 야간 노 상 음주 금지에 대한 조례를 이날부터 시행 에 들어갔다. 이 조례는 시부야역 주변 길거 리나 공원 등에서 오후 6시부터 오전 5시까 지 연중 음주를 금지한다. 시부야구는 그동안 핼러윈 등 일정 기간만 길거리 음주를 금지하는 조례를 운영해왔 으나, 노상 음주를 둘러싼 문제가 끊이지 않 자 금지 기간을 연중으로 확대했다.

시부야구는 "단순히 노상 음주를 하지 말도록 호소 하는 데 그치 지 않고 조례 에 근거해 지도할 수 있게 됐다"며 조례 시 행에 따른 효과를 기대했다. 다만 벌칙 규정은 없다. NHK는 "일본의 도 시 지역에서 야간 노상 음주를 연중 금지하 는 조례를 시행하는 것은 시부야구가 처음"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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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11월선거 선거주민발의안에도 주민발의안에도관심을 관심을 11월 음악으로읽는 읽는세상 세상 음악으로

서푼짜리오페라 오페라 서푼짜리 1782년영국에서 영국에서초연된 초연된존존게이 게이 1782년 극본, 페푸쉬 음악의 ‘거지 오페 극본, 페푸쉬 음악의 ‘거지 오페 라’는당시 당시런던 런던오페라 오페라무대를 무대를 라’는 휩쓸던이탈리아 이탈리아오페라에 오페라에대한 대한 휩쓸던 반감에서나온 나온것이다. 것이다.당시 당시이이 반감에서 탈리아오페라의 오페라의주된 주된소재는 소재는그그 탈리아 리스로마 로마신화나 신화나왕·영웅·귀족 왕·영웅·귀족 리스 들의일대기였는데, 일대기였는데,이이작품은 작품은 들의 당대를살아가는 살아가는밑바닥 밑바닥사람들 사람들 당대를 의 이야기를 그렸다. 의 이야기를 그렸다. ‘거지오페라’가 오페라’가나온 나온지지150 150 ‘거지 년이지난 지난1928년, 1928년,독일의 독일의극작 극작 년이 가 브레히트는 작곡가 쿠르트 가 브레히트는 작곡가 쿠르트 바일과손잡고 손잡고이이작품을 작품을번안 번안 바일과 ‘서푼짜리오페라’를 오페라’를만들었 만들었 한한‘서푼짜리 다. ‘거지 오페라’와 마찬가지로 다. ‘거지 오페라’와 마찬가지로 ‘서푼짜리오페라’의 오페라’의등장인물 등장인물 ‘서푼짜리 도둑질이나사기, 사기,매춘, 매춘,폭력, 폭력, 은은도둑질이나 부정을 일삼으며 살아가는 밑바 부정을 일삼으며 살아가는 밑바 인간들이다.왕이나 왕이나귀족, 귀족,그그 닥닥인간들이다. 리스로마의 로마의신들이 신들이줄줄이 줄줄이나나 리스 오는 이탈리아 오페라에 비해 오는 이탈리아 오페라에 비해 등장인물들의신분이 신분이엄청나게 엄청나게 등장인물들의 낮아졌다. 낮아졌다. 신분이달라졌으니 달라졌으니음악도 음악도달달 신분이 라질수밖에 수밖에없다. 없다.밑바닥 밑바닥인생 인생 라질 들의노래가 노래가왕후장상의 왕후장상의노래와 노래와 들의 같을수는 수는없으니까. 없으니까.이이오페라 오페라 같을 나오는노래들은 노래들은일단 일단부르기 부르기 에에나오는 가 쉽다. 전문적인 성악훈련을 가 쉽다. 전문적인 성악훈련을 받아야부를 부를수수있는 있는오페라 오페라아아 받아야 리아와사뭇 사뭇다르다. 다르다.멜로디도 멜로디도 리아와 그냥 평이하다. 그렇게 평이한 그냥 평이하다. 그렇게 평이한 노래를‘잰 ‘잰체하지 체하지않고’ 않고’부른다. 부른다. 노래를 부르려는어떤 어떤노력도 노력도없이, 없이, 잘잘부르려는 혼신의 힘을 절대로 기울이지 혼신의 힘을 절대로 기울이지 않않 고,전혀 전혀심각하지 심각하지않게, 않게,통곡하 통곡하 고, 거나격렬하게 격렬하게분노하지도 분노하지도않고 않고 거나 남의 얘기하듯 부른다. 남의 얘기하듯 부른다. ‘서푼짜리오페라’는 오페라’는탐욕과 탐욕과 ‘서푼짜리 위선으로가득 가득찬찬당대 당대사회를 사회를 위선으로 냉소적으로 풍자한 작품이다. 냉소적으로 풍자한 작품이다. 마마 지막에칼잡이 칼잡이매키스가 매키스가교수형 교수형 지막에 처해지기직전 직전왕의 왕의사신이 사신이 에에처해지기 나타나그가 그가사면됐음을 사면됐음을알리는 알리는 나타나 장면이나온다. 나온다.관객들은 관객들은극이 극이 장면이 해피엔딩으로끝났다고 끝났다고기뻐한 기뻐한 해피엔딩으로 다.하지만 하지만여기서 여기서브레히트는 브레히트는 다. 매키스의입을 입을통해 통해관객들에게 관객들에게 매키스의 냉철한 메시지를 던진다. 방금 냉철한 메시지를 던진다. 방금 보았던해피엔딩은 해피엔딩은실제가 실제가아닌 아닌 보았던 환상이라고.당신들의 당신들의삶에 삶에‘왕 ‘왕 환상이라고. 이 보낸 사신’은 오지 않는다고. 이 보낸 사신’은 오지 않는다고. 진회숙음악평론가 음악평론가 진회숙

선거시즌이다. 시즌이다. 선거 치열한 대통령선거부터 선거부터소도시의 소도시의주민 주민 치열한 대통령 조례안까지유권자 유권자입장에서는 입장에서는민주주의 민주주의 조례안까지 시스템이만들어준 만들어준권리를 권리를마음껏 마음껏행사할 행사할 시스템이 수 있는 시기가 왔다. 하지만 권리 행사에 수 있는 시기가 왔다. 하지만 권리 행사에 필요조건이따른다. 따른다.대통령 대통령후보를 후보를비비 는는필요조건이 롯해각종 각종선출직 선출직공직자 공직자후보들의 후보들의공약 공약 롯해 꼼꼼히살피고, 살피고,주요 주요발의안이나 발의안이나조례 조례 을을꼼꼼히 안의내용도 내용도잘잘파악해 파악해소중한 소중한한한표를 표를행행 안의 사해야한다. 한다. 사해야 이번선거에서 선거에서가주 가주유권자들이 유권자들이가장 가장 이번 관심을보이는 보이는것은 것은주민발의안 주민발의안33과 33과 큰큰관심을 36이다. 주민발의안 33은 간단히 정리하 36이다. 주민발의안 33은 간단히 정리하 렌트컨트롤 컨트롤규정의 규정의확대 확대시행이다. 시행이다. 면면렌트 즉,1995년 1995년이후 이후지어진 지어진아파트와 아파트와주택도 주택도 즉, 시나 카운티 정부에 렌트비 인상폭 제어 시나 카운티 정부에 렌트비 인상폭 제어 권한을주자는 주자는내용이다. 내용이다.‘렌트 ‘렌트컨트롤’이 컨트롤’이 권한을 라는독특한 독특한시스템을 시스템을확대할 확대할것인지 것인지아아 라는 니면 시장에 맡기는 것이 옳은지를 묻는 니면 시장에 맡기는 것이 옳은지를 묻는 것이다.찬성하는 찬성하는측은 측은거대 거대기업과 기업과건축 건축 것이다. 업자들이렌트비를 렌트비를천정부지로 천정부지로올리며 올리며이이 업자들이 득을 취하고 있어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득을 취하고 있어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커지고있다는 있다는주장이다. 주장이다.반면, 반면,반대쪽은 반대쪽은 커지고 정부가과도하게 과도하게개입하게 개입하게되면 되면적절한 적절한 정부가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오히려 주거난이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오히려 주거난이 가중될것이라며 것이라며맞서고 맞서고있다. 있다. 가중될 일단찬성 찬성여론이 여론이소폭 소폭높다는 높다는것이 것이주주 일단 여론조사기관의 기관의발표다. 발표다.다만 다만아직 아직결결 요요여론조사 정하지못한 못한유권자가 유권자가30%에 30%에가깝다고 가깝다고하하 정하지 막판까지양측의 양측의치열한 치열한홍보전이 홍보전이예예 니니막판까지 상된다. 상된다. 결과가주목되는 주목되는또또다른 다른발의안은 발의안은3636 결과가

중앙칼럼 중앙칼럼

최최인인성성 사회부 부국장 사회부 부국장

이다.이는 이는현재 현재시행 시행중인 중인주민발의 주민발의4747 이다. 효력을무력화하기 무력화하기위한 위한것으로 것으로피해 피해 의의효력을 950달러이하의 이하의절도와 절도와마약 마약범죄도 범죄도 액액950달러 중범죄기소가 기소가가능하도록 가능하도록하자는 하자는내용이 내용이 중범죄 다. 이는 팬데믹 이후 급증하고 있는 집단 다. 이는 팬데믹 이후 급증하고 있는 집단 절도와강도 강도범죄 범죄등의 등의예방을 예방을위한 위한것이 것이 절도와 다.원래 원래주민발의 주민발의47의 47의취지는 취지는경미한 경미한범범 다. 죄는 교도소보다는 교화를 통해 사회에 죄는 교도소보다는 교화를 통해 사회에 복귀시키자는것이 것이목적이었지만 목적이었지만범죄 범죄급급 복귀시키자는 증으로인한 인한무질서 무질서상황을 상황을해결할 해결할방안 방안 증으로 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민발의안 36 발의 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민발의안 36 발의 배경이됐다. 됐다.시도 시도때도 때도없이 없이편의점을 편의점을 의의배경이 약탈하는청소년들, 청소년들,모이면 모이면군중심리로 군중심리로 약탈하는 무고한 주민들을 폭행하는 자전거족, 무고한 주민들을 폭행하는 자전거족, 마마 스크도쓰지 쓰지않고 않고얼굴을 얼굴을드러내며 드러내며상점 상점 스크도 터는대범한 대범한상습 상습범죄자들을 범죄자들을단죄하 단죄하 을을터는 자는 것이다. 자는 것이다. 현재까지주민발의안 주민발의안36은 36은찬성 찬성여론이 여론이 현재까지 압도적으로높다. 높다.최근 최근여론조사에 여론조사에따르 따르 압도적으로 유권자의55% 55%가량이 가량이찬성하고 찬성하고있으 있으 면면유권자의 며,반대는 반대는20%에 20%에불과하다. 불과하다. 반대 반대측은 측은 며, 범죄자들에게교도소행만이 교도소행만이능사가 능사가아니 아니 범죄자들에게 라는주장을 주장을하고 하고있지만 있지만큰큰설득력을 설득력을얻얻 라는 못하고있다. 있다.기존 기존정책이 정책이효과를 효과를거두 거두 지지못하고

있다는반증이 반증이없다는 없다는것이다. 것이다.찬성 찬성측측 고고있다는 은 ‘가시적인 범죄 억제 효과’를 기대하고 은 ‘가시적인 범죄 억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있다. 인구1000만 1000만명인 명인LA카운티 LA카운티검사장 검사장선선 인구 거도 초미의 관심을 끈다. 연임에 도전하 거도 초미의 관심을 끈다. 연임에 도전하 조지개스콘 개스콘검사장과 검사장과내이선 내이선호크만 호크만 는는조지 도전자의경쟁은 경쟁은범죄로부터 범죄로부터도시를 도시를구구 도전자의 하는방법론의 방법론의대결이다. 대결이다.임기 임기내내 내내줄기 줄기 하는 차게처벌보다는 처벌보다는교화를 교화를강조해온 강조해온개스 개스 차게 검사장은유권자들의 유권자들의심판에 심판에직면해 직면해 콘콘검사장은 있다.반면, 반면,호크만 호크만후보는 후보는기강과 기강과질서 질서 있다. 바로잡지않으면 않으면더더큰큰일이 일이벌어질 벌어질 를를바로잡지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표심을 공략하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표심을 공략하 있다. 고고있다. 현재여론은 여론은호크만이 호크만이우세를 우세를보이는 보이는 현재 양상이다. 호크만이 40%대 중반의 지지 양상이다. 호크만이 40%대 중반의 지지 율을 보이는 보이는 반면 반면 개스콘의 개스콘의 지지율은 지지율은 율을 20%대에머물고 머물고있다. 있다.하지만 하지만아직 아직부동 부동 20%대에 층이 30~40%에 달해 결과를 예측하기는 층이 30~40%에 달해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어렵다. 올해선거는 선거는특히 특히아태계를 아태계를포함한 포함한소소 올해 수계의 목소리가 더 중요해졌다. 막강한 수계의 목소리가 더 중요해졌다. 막강한 스윙보트파워를 파워를갖고 갖고있기 있기때문이다. 때문이다.하하 스윙보트 지만주민발의안의 주민발의안의경우 경우소수계도 소수계도입장이 입장이 지만 엇갈리는 경우도 있다. 주민발의안 33이 엇갈리는 경우도 있다. 주민발의안 33이 대표적이다.세입자인 세입자인아태계가 아태계가있는가 있는가 대표적이다. 하면건물주인 건물주인아태계도 아태계도많아 많아의견이 의견이분분 하면 분하다.다만 다만주민발의안 주민발의안36에 36에대한 대한아태 아태 분하다. 계의지지율은 지지율은반대보다 반대보다높은 높은것으로 것으로나나 계의 타났다.범죄 범죄피해에 피해에대한 대한우려 우려때문이다. 때문이다. 타났다. 한인사회 사회정치력 정치력신장을 신장을위해 위해한인 한인유권 유권 한인 자들도확실하게 확실하게목소리를 목소리를내야 내야한다. 한다. 자들도

바람어디에서 어디에서부는지 부는지 바람 우버차량은 차량은펜실베이니아 펜실베이니아대학 대학캠퍼스를 캠퍼스를 우버 J네트워크 J네트워크 향해 달리고 있었다. 전날(9월 10일) 미국 향해 달리고 있었다. 전날(9월 10일) 미국 대선TV TV토론 토론취재 취재현장에서 현장에서직접 직접들은 들은해해 대선 리스의말말한마디 한마디때문에 때문에잡아탄 잡아탄우버였다. 우버였다. 리스의 “와튼 스쿨에서도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와튼 스쿨에서도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정정강강현현 재정적자를 적자를폭발적으로 폭발적으로증가시킬 증가시킬거라고 거라고 재정 워싱턴 특파원 워싱턴 특파원 지적했고….” 트럼프가 트럼프가 펜실베이니아대 펜실베이니아대 지적했고….” 경영대와튼 와튼스쿨 스쿨출신임을 출신임을상기시키면서 상기시키면서 경영대 비꼰말. 말.도대체 도대체어떤 어떤곳이기에. 곳이기에. 니거나확인할 확인할수수있는 있는이야기를 이야기를아무렇지 아무렇지 비꼰 니거나 우버는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도로를 도로를미끄러지듯 미끄러지듯 않게 않게늘어놨다. 늘어놨다.예컨대 예컨대그는 그는‘오하이오 ‘오하이오주주 우버는 달리는중이었고, 중이었고,나는 나는예순쯤 예순쯤돼돼보이는 보이는 스프링필드에선 스프링필드에선이민자들이 이민자들이개와 개와고양이 고양이 달리는 백인운전사에게 운전사에게어색한 어색한말투로 말투로질문을 질문을던던 를를먹는다’는 먹는다’는거짓말을 거짓말을수천만 수천만명이 명이지켜 지켜 백인 졌다.“해리스가 “해리스가이겼단 이겼단평가가 평가가많던데 많던데어어 보는 보는생방송 생방송도중에 도중에공공연히 공공연히꺼냈다. 꺼냈다.‘(민 ‘(민 졌다. 토론은어땠어요?” 어땠어요?”“글쎄요, “글쎄요,보다 보다말다 말다 주당 주당지지 지지성향 성향일부 일부주에선) 주에선)출산 출산후후낙낙 제제토론은 해서….”“트럼프가 “트럼프가워낙 워낙거짓말을 거짓말을많이 많이하하 태가 태가이뤄진다’는 이뤄진다’는거짓말은 거짓말은또또어떤가. 어떤가.공공 해서….” 던데요.” 우버 기사는 더는 말을 섞고 싶 적 무대인 TV 토론에서 태연하게 거짓말 던데요.” 우버 기사는 더는 말을 섞고 싶 적 무대인 TV 토론에서 태연하게 거짓말 않다는듯듯창문을 창문을내리더니 내리더니내내쪽으로 쪽으로 을을늘어놓는 늘어놓는공직자 공직자후보를 후보를어떻게 어떻게받아들 받아들 지지않다는 얼굴을돌렸다. 돌렸다.“도대체 “도대체뭐가 뭐가거짓말이란 거짓말이란 여야 여야할까. 할까.질문은 질문은꼬리를 꼬리를물었지만, 물었지만,트럼 트럼 얼굴을 거죠?” 프를 향한 맹신을 감추지 않는 그에게 거죠?” 프를 향한 맹신을 감추지 않는 그에게 차차 운전사는모른 모른체했거나 체했거나부정하고 부정하고싶싶 마마더더물어볼 물어볼순순없었다. 없었다. 그그운전사는 었겠지만,트럼프는 트럼프는토론 토론내내 내내사실이 사실이아아 남짓남은 남은미국 미국대선은 대선은이성적 이성적판판 었겠지만, 한한달달남짓

단이아닌 아닌맹목적 맹목적믿음의 믿음의대결로 대결로변질되는 변질되는 단이 것 같다. 거짓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거짓 것 같다. 거짓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거짓 말일지라도기꺼이 기꺼이믿으려는 믿으려는유권자들이 유권자들이 말일지라도 결집해‘트럼프 ‘트럼프바람’을 바람’을다시 다시일으키는 일으키는중중 결집해 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해리스쪽쪽 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해리스 에도이이같은 같은맹신의 맹신의바람은 바람은분명히 분명히있다. 있다. 에도 역사상최악의 최악의양극화 양극화선거가 선거가될될것이란 것이란 역사상 암울한 전망이 점차 현실로 굳어져 가는 암울한 전망이 점차 현실로 굳어져 가는 모양새다. 모양새다. 세계최고 최고경영대라는 경영대라는와튼 와튼스쿨은 스쿨은진리 진리 세계 탐구하는젊음으로 젊음으로찬란했다. 찬란했다.저저나이 나이 를를탐구하는 무렵이곳에서 이곳에서공부했다는 공부했다는트럼프도 트럼프도지금 지금 무렵 과는다른 다른모습으로 모습으로진리를 진리를좇았을까. 좇았을까.진진 과는 리나진실과 진실과무관한 무관한지점에서 지점에서거짓말이 거짓말이쏟쏟 리나 아져도초박빙 초박빙판세가 판세가미동조차 미동조차하지 하지않는 않는 아져도 희한한 대선이다. 역사상 가장 예측하기 희한한 대선이다. 역사상 가장 예측하기 어어 려운대선이라는 대선이라는미국 미국언론들의 언론들의분석이 분석이호호 려운 들갑만은아닌 아닌것이다. 것이다.가을의 가을의초입이었지 초입이었지 들갑만은 만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엔 더운바바 만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엔 더운 람이불었다. 불었다.어디에서 어디에서오는지, 오는지,어디로 어디로가가 람이 는지,알알수수없는 없는바람이. 바람이. 는지,


교육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대입 때 재정보조 신청 과정 자동화

대학 순위는 매체마다 평가 기준 차이

입력 정보 사전설계해 최적화해야

내가 중시하는 특성에 맞춰 참고해야 리처드 명 대표 AGM인스터튜트

학자금 칼럼

자녀가 대학에서 지원받는 재정보조금 은 가정마다 재정상황에 따라 연방 공 식과 대학마다 각기 적용하는 별도의 재 정보조 공식에 기준해 평가되어 대학별 로 해당 연도의 예산과 맞물려 지원이 된다. 그러나, 재정보조 지원을 받아야 하는 가정들의 입장과 지원하는 대학의 입장은 서로 상충하는 입장이라 이에 따 른 사전준비와 대비책 없이는 보다 나 은 재정보조 지원을 기대할 수 없다. 대학을 진학하는 자녀가 있는 가정마 다 가장 큰 목표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금을 가장 많이 지원받는 것이 다. 반면에 재정보조금 평가와 예산 집 행을 하는 대학들의 목표는 가능한 적 은 지원비용으로 우수한 지원자들을 많 이 유치하는 일이다. 이같이 재정보조의 평가와 예산 집행 을 하는 대학과 지원금을 잘 받기 원하 는 가정들의 상반된 기대에 큰 차이가 있음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대학이 할 수 있는 최선은 합격한 지원자의 재정 형편을 보다 더 자세히 파악해 재정보 조 계산에 반영하는 것이다. 합법적으로 지원자가 먼저 주머닛돈에서 부담해야 할 SAI(Student Aid Index) 금액을 높이는 것이다. 학생재정보조지수 (SAI) 금액의 증가는 재정보조 대상 금 액(Financial Need 금액, FN)을 낮 추게 되어 대학이 해당연도에 지원하는 재정보조 평균치에 적용함으로써 재정 보조지원금을 계산한다. 따라서, 대학은 재정보조 계산의 우선 순위를 점하면서 일반 지원자들의 재정 보조를 조금 줄이는 대신 선호하는 지 원자에게는 보다 많은 장학금 등을 추 가로 제의해 우수한 지원자들을 유치하 는 데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물론, 이 러한 과정에서 Net Price Calculator (NPC)라는 재정보조 계산기를 대학의 웹사이트에 올려놓아 학부모들이 얼마 나 주머닛돈에서 먼저 부담할 금액과 지 원금을 대충 계산해 볼 수 있도록 해 놓 았는데, 매번 필자가 강조하지만, 일반 적으로 대학의 재정운영이 연방정부와

주정부 예산에 의존하는 대부분의 주립 대학들은 재정보조 연방 공식을 통해 재 정보조 금액이 계산 결과와 엇비슷하게 나온다. 그러나, 몇몇 유명한 주립대학과 사립 대학들은 모두 재정보조금 내역에서 그 랜트와 장학금 등과 같이 많은 금액이 자체기금으로 재정보조금의 큰 몫을 차 지하는 경우에 오히려 이러한 NPC를 우수 인재들을 유치하는 데 마케팅에 활 용한다는 점이다. 재정보조금 계산에서 SAI 계산을 자체적인 IM 방식으로 계 산하는데 이때 일반 주립대학의 적용 계 산기준보다 더 자세하고 많은 수입과 자 산 부분을 적용해 SAI 금액을 크게 증 가시켜 FN 금액이 낮아지도록 하는 방 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계산 결과는 가정의 큰 재정부담이 높아져 우수한 지원자들 이 지원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대학에서는 이러한 NPC에서 중 요한 수입과 자산 부분들을 계산하지 않고 재정부담이 크게 늘지 않는 것처 럼 보여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시 스템을 활용한다. 그러나, 그 아래에 작 은 글씨들로 이러한 결과는 최종치가 아니며 차후에 제출정보를 검증하는 과 정에서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고 Dis claimer를 해놓고 법적 문제가 없도록 해놓았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재정보조신청서 에 기재되는 내용에 대한 최적화를 사 전준비하는 일이야말로 재정보조 극대 화를 향한 초석을 다지는 일이다. 재정 보조에 있어 3차 혁명이라면 이제 모든 과정이 자동화하는 만큼 지원자들이 일 일이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크게 줄 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대학과 정부는 더 욱더 세부적으로 가정의 재정 상황을 보 다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는 데 보다 세 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제는 재정보조 신청서에 입력하는 자체정보들에 대한 정보들을 사전설계 에 의해서 최적화키는 방법만이 재정보 조의 3차 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고 할 수 있다. 문의:(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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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 박 원장 A1칼리지프렙

에듀 포스팅

예전에는 대학 지원을 고려하는 학생이 나 부모들은 대학 선택 과정에서 대학 순위에 기준을 두는 경우들이 많이 있었 다. 하지만 요즘은 흐름이 변화하고 있 다. 최근 대학의 교육과 정책, 연구 등의 주제를 심층 보도하는 인사이드 하이어 에드(Inside Higher Ed)의 기사에 따 르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대학 순위는 그 자체를 고려하지 않고 대학을 선택하는 학생과 부모가 참조하는 자료 로만 사용한다는 학생들이 60%에 달하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위를 중시한 학생들은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특히, 대학 순위를 사용하는 학생 중 약 3분의 1은 순위를 통해 대학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매년 대학 순위를 발표하는 언론사로 는 월스트리트저널(WSJ), 포브스 (Forbes), 그리고 US뉴스&월드리포 트(US News & World Report)를 꼽 을 수 있는데 각 언론사는 우수 대학을 선정하는 데 각기 다른 평가 기준을 기 반으로 순위를 정한다. 이 세 가지 순위 는 각각 어떤 다른 요소에 중점을 두는 지 주요 기준과 차이점을 보자. 월스트리트저널 대학 순위 WSJ는 대학 순위를 평가할 때 학생들 의 4년간 경험과 졸업 후의 성공에 중점 을 둔다. 우선 학생들에게 제공 해 주는 프로그램, 혜택, 지원 정도를 평가하며 학 생들의 주는 참여도와 만족도를 조사하 며, 학생들이 얼마나 잘 지원받고 있는지 를 평가한다. 또한 교수진, 학급 크기, 학 생당 교수 비율 등 교육의 질, 학업을 성 공적으로 마치고 졸업하는 비율을 평가한 다. 그리고 무엇보다 졸업 후 10년 내의 졸업생 평균 소득을 산출하여 학생들이 경 제적으로 얼마나 안정적 수입을 얻고 있 는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얼마큼 실속 있는 대학 교육을 제공하는 지와 지불한 비용에 대한 가치를 평가한 다는 특별한 기준을 가지고 평가한다. 포브스 대학 순위 포브스의 대학 순위는 투자 대비 수익 (Return on Investment, ROI)에 중 점을 둔다. 졸업 후 10년 내 평균 연봉 을 중심으로 대학 졸업생의 경제적 성과 를 평가하는 것은 물론 졸업생이 졸업 후 얼마나 신속하게 학자금을 상환할 수

있는지 졸업 후의 성과는 물론 학생들의 성적과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는 비율 을 평가하여 대학의 효율성을 측정한다. 그리고 포브스만의 특별한 기준으로는 졸업생들이 사회와 업계에서 차지하는 리더십 역할과 그들의 영향력을 평가하 는 데 있다. US뉴스&월드리포트 대학 순위 한인 학부모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대학 순위 중 하나는 US뉴스&월드리 포트 순위이다. 이 순위는 특히 학문적 성과와 대학의 명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 을 두고 있다. 대학 교수진과 교육 관리 자들 사이에서 대학의 평판을 조사하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 매체는 대학의 졸 업 및 유지율을 평가하는데, 이는 학생 들이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고 성공적으 로 졸업하는 비율을 반영한다. 또한, 학 업 자원에 대한 평가도 중요한 요소로, 교수진의 자격, 연구 기회, 도서관 자원 등을 고려한다. 입학한 학생들의 평균 SAT/ACT 점수와 같은 요소를 통해 학 생 선택도를 평가하며, 이는 입학한 학 생들의 학업적 수준을 나타낸다. 마지막 으로, 학생들이 받는 재정적 지원의 규 모와 혜택도 대학 평가에서 중요한 부분 을 차지한다. 현명한 순위 활용 방법 순위만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본인에 게 꼭 맞는 대학을 선택하지 못할 경우, 후회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높은 순위에 있는 학교에 입학했 지만, 자신의 학업 스타일이나 목표와 맞지 않거나 캠퍼스 환경에 적응하지 못 할 경우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다. 또한, 재정적 지원이나 지역적 조건 등 개인적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순위만 을 따를 경우, 장기적으로 학업을 지속 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일 수도 있다. 언론사별 대학 순위를 지혜롭게 활용 하는 방법은 각 순위의 평가 기준과 목 적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요소를 중 심으로 참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학 문적 성과나 연구 기회에 중점을 두고 싶다면 US뉴스&월드리포트 순위의 학 업 자원이나 교수진 평가 항목을 중점적 으로 살펴보는 것이 유리하다. 반면, 학 교의 실질적인 교육 환경이나 학생 지원 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면 졸업 및 유지 율, 재정적 지원과 같은 항목을 우선적 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문의:(323)938-0300 www.a1collegeprep.com


건강 16 88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기획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리기  가을 도파민엔도르핀 완충 중장년 달리기 입문 가이드 숨차고 빠르게 뛰어야만 달리기의 건강 효과가 나타날까 그렇지 않다 달리기를 향한 이런 오해는 40대 이 상 중장년 달리기 입문자에게 걱정과 두려움을 먼저 안긴다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지치게 한다 중장년에게 달리기는 눈앞에 닥친 노 화에 대처하는 효율적인 투자다 내 체력으론 못 버텨 무릎이 아플 거야라는 생각에 망설이고 포기하기에 이른다 올가을 건강을 위 한 셀프 처방으로 달리기를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중장년 입문자를 위한 달리기 전략을 살펴본다 혼밥 잦고 외로울 때 답 가을엔 유독 잠이 많아지고 탄수 화물이 당긴다. 일조량이 감소한 환경에 신체가 적응하는 과정에 서 무기력과 우울감이 찾아온다. 일조량이 적어지면 감정을 조절 하는 세로토닌 분비가 저하된다.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신경 전달물질 세로토닌은 우울증 발 병과 연관이 높다. 또 체내 세로 토닌 농도가 낮아지면 식욕이 증 가한다. 이런 계절적 환경에는 달리기가 제격이다. 엔도르핀· 도파민·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 질 분비가 많아져 기분 조절에 도움된다. 혼밥을 자주 하는 사 람도 달리기를 친구 삼을 만하 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성인 1만4093명을 대상으로 ‘혼밥과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했더니 저녁 식사를 혼자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위 험이 1.4배 높았다(대한가정의 학회지, 2021). 다만 저녁을 혼 자 먹더라도 규칙적으로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의 우울증 위험은 가족과 함께 먹는 사람과 차이가 없었다. 노화 대비 탁월한 투자처 달리기가 유산소 운동의 대표 격 으로 불리는 건 시간 대비 효과 가 뛰어나서다.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기능을 좋게 하려면 최대 심 박수(220-나이)의 60~70%인 중간 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이 효율이 높다. 중간 강도에서는 운동을 무리 없이 꾸준히 한다. 이때 따라오는 달리기의 건강 효 과는 자연스럽게 전신 근육을 자 극하고 몸의 중심인 코어 근육을 잡아준다는 것이다. 50세부터는 매년 근육량이 감소하고 노쇠로 이어지는데, 이에 대비할 수 있

다. 나이와 상관없이 생각하고 기 억하고 배우는 능력을 꽃피우는 데도 기여한다. 나이 들면 줄어 드는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 NF) 분비를 촉진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출 수 있어서다. BD NF는 기억·학습과 관련 있는 해 마에서 분비된다. BDNF 감소는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같은 신 경 퇴행성 질환과 연관이 있다.

면서 달리기 시간을 조금씩 늘려 본다. 인터벌 훈련으로 운동 강 도를 서서히 높이면 체력이 부족 해도 부상 없이 운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 러닝머신에서 뛰면 시 간, 속도, 칼로리 소모 등을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달리기 기록을 관리하는 데 수월하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훈련을 세 밀하게 설정하기 편하다.

걷기·달리기 반복해 체력 먼저 많은 초보자가 초반에 너무 빠르 게 멀리 달리려고 하다가 지친 다. 처음에는 체력을 먼저 길러 야 한다. 일정 구간을 달리고, 그 사이사이에 걷는 식으로 달리기 강도를 조절하는 인터벌 훈련으 로 폐활량을 증가시키면 체력이 키워진다. 1분 달리기 후 2분 걷 기식으로 20~30분 동안 진행하

살짝 숨찰 듯 말 듯한 강도로 마라톤 같은 고강도 달리기는 40 세 이상 중장년층의 심장에 부담 을 주기 쉽다. 중간 강도를 넘어 서는 과도한 달리기가 ‘운동 유 발성 고혈압’을 일으켜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지 난 6월 ‘임상의학저널’에 발표됐 다. 연구를 진행한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경민 교수는 “40

세가 넘으면 마라톤을 즐기기에 앞서 자기 신체 능력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마라톤을 하면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운동 혈압 을 확인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 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거나 젊 었을 때를 기준으로 속도나 거리 에 욕심 내면 다칠 수 있다. 살짝 숨이 찰 듯 말 듯한 강도로 운동 하는 게 지속할 수 있고 무리 없 다. 운동 후 큰 피로감을 남기지 않는다. 달리며 느끼는 만족감을 뜻하는 ‘러너스 하이’는 빠르고 오래 달려야만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현상은 뇌에서 엔도 르핀이나 엔도카나비노이드와 같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 물질이 분비될 때 발생한다. 달 리기 속도나 거리보다는 일정한 운동 강도와 지속성이 더 영향을 미친다.

무릎 약하면 잔디·흙길·평지로 무릎이 약한 사람에게도 가벼운 달리기는 관절을 튼튼하게 만든 다. 무릎이 약한 이유는 주로 무 릎 뼈를 지지하는 근육·힘줄이 약해져 관절이 충격을 그대로 받 기 때문이다. 달리기를 적당한 강도로 하면 무릎 주변의 근육과 힘줄이 미세한 손상을 입고 회복 되는 과정을 통해 더 강해진다. 중요한 건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다. 단단한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급 경사는 피해야 한다. 대신 잔디 밭이나 흙길처럼 충격을 덜 받는 길에서 달리기를 권한다. 달릴 때는 발을 가볍게 디뎌 쿵쿵 소 리가 나지 않는 게 좋다. 운동 후 휴식도 중요하다. 하루 달렸으면 이틀은 쉬어야 한다. 근육은 하 루 쉬면 회복되지만 힘줄은 더 천천히 재생된다. 힘줄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달 리면 염증이 덧난다. 무릎 주위 대퇴사두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미리 해 두면 달릴 때 무릎을 더 잘 지지해 안전하고 부드럽게 달 리게 된다. 러닝머신 바닥엔 쿠 션 기능이 있어 관절에 무리를 덜어 준다.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건강

기획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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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별 정밀영양으로 관리해야 인터뷰 오상우 정밀영양협회 공동회장 한국인 10명 중 6~7명은 식사 외에도 건강기능식품 등 으로 체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한다 내 몸에 필요한 최적 영양 솔루션은 연령성별에 따라 달라진 다 남녀 생활습관 차이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 요구량이 달라지는 것에 착안한 개념이다 질병 발병 률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패턴을 보인다 특히 남녀 생애주기별로 호발하는 질병이 다르다 오상 우(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대한정밀영양협회 공동회장에게서 일상적 건강관리를 위한 정밀 영양 (Precision nutrition) 솔루션에 대해 들었다

오상우 회장은 생애주기별로 내 몸 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정밀영 양적 접근이 점점 중요해질 것이라 고 말했다 인성욱 객원기자

Q: 건강하게 늙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A: “그래서 나이에 따른 최적 영 양 섭취가 필요하다. 늙어서도 더 나은 일상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이를 확인한 연구도 있다. 미국 국 립보건원(NIH)에서는 멀티비타 민의 섭취와 노화로 인한 눈, 심혈 관 건강, 인지 능력 등에 대한 상 관관계를 확인했다. 65세 이상 고 령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일 일 멀티비타민 섭취가 인지 노화 속도를 60%가량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 상태에 따라 심혈 관 질환 위험도도 차이를 보였다.” Q: 연령·성별에 따라 보충해야 할 영양소가 왜 다른가. A: “연령·성별에 따라 많이 발생 하는 질환의 양상이 뚜렷하게 다 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나이 가 들수록 만성질환 발병률은 증 가한다. 기준은 40대 이후부터 다. 이 시점부터 연령 의존적으 로 만성질환 발생률이 늘어난다. 그런데 연령·성별에 따라 건강상 으로 문제가 되는 요소가 다르다. 예컨대 같은 40대라도 남성은 심 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치솟지만 여성은 관절염, 골다공 증, 이상지질혈증 발병률이 급증 한다. 안구건조증은 20대 이후부 터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간 경화 등 간 질환은 남성이 30대 부터 증가한다. 생애주기별로 부 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정밀 영

양에 주목하는 배경이다.” Q: 한국인은 멀티비타민 등 영 양 보충제 섭취율이 높은 편 아 닌가. A: “아프기 전에 자신의 건강을 주도적으로 챙기는 셀프 케어 인 식이 높아서다. 정기적으로 영양 제를 먹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2018년에는 61%였지만, 2020년 기준으로 75%로 더 증가했다. 그런데 국민건강영양조사(KN HANES 2019~2021) 데이터를 통해 연령대별 건강에 도움을 주 는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지 살펴봤더니 의외로 그렇지 않 았다. 남녀 모두 칼슘·마그네슘· 오메가3·비타민D 등 미량 영양 소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 다.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영양소 의 양은 다르다. 온 가족이 동일 한 제품을 먹으면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챙기지 못할 수 있다. 20대 아들과 50대 엄마의 영양제는 달라야 한다.” Q: 특정 영양소 부족으로 건강 에 문제가 생길 수 있나. A: “물론이다. 한국 여성은 특히 칼슘·비타민D의 평균 섭취량이 부족한 편이다. 특히 폐경 이후에 는 여성호르몬이 급감하면서 영 양소의 평균 섭취량과 필요량 간 의 격차가 젊은 연령대보다 더 컸 다. 이런 영양 불일치는 40세 이 후부터 관절염, 골다공증 등 근골

격계 질환 발병률 증가로 이어진 다고 본다. 뼈 건강을 위한 칼슘 보충은 골밀도가 최고조에 이르 는 연령인 20~35세 전후로 시작 해야 전신 건강에 긍정적이다. 심 혈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인 EPA·DHA 등 오메가 3 불포화지방산이 부족한 한국 남 성은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같 은 심뇌혈관 질환 발생률이 동년 배 여성보다 높았다. EPA·DHA 보충으로 심근경색증, 관상동맥 질환 위험을 줄이는 심혈관 보호 효과를 확인했다. 부족·결핍 영양 소 보충이 중요한 이유다. 성별· 생애주기별로 부족한 영양소를 더 세분화해 채워야 한다.” Q: 젊을 때 영양소 보충이 중요 한 이유가 있나. A: “영양 상태 최적화로 건강상 문제가 생기기 전에 대비할 수 있 어서다. 지금 무엇을 먹고, 어떻 게 생활하고, 언제 자는지 등 평 소 생활 패턴이 10년 후, 20년 후 의 건강 상태를 결정한다. 특히 19~39세 청년기의 건강 습관, 생 활 패턴은 후기 생애주기 건강과 만성질환 발생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심혈관이 좁아지면서 발 병하는 심근경색의 경우 10대 때 부터 혈관에 염증 반응이 지속· 반복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적 어도 건강상 문제가 나타나는 40 세 이후부터는 체계적 영양 보충 에 신경 써야 한다.”

건강 칼럼

노년기 행동 발달 중요성 노년층 환자들에게 많이 보여 지는 것은 뭔가 깊이 흥미있 게 몰두할 거리가 별로 없다 는 것이다. 노년기는 마치 모래 한 줌 퍼 든 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는, 얼마 남지 않은 모래를 바 라보는 듯한 허탈감, 상실감이 많을 때다. 그래서 불안증, 우 울증에 빠질 여지가 많다. 마음 바탕이 편치 않아 잠도 약해진 다. 이럴 때 뭔가 정말 흥미진 진한 주제를 찾아 매일 재미있 게, 의미있게, 보람있게 생활할 수 있다면, 남은 여생의 길이에 상관없이 시간을 초월하여 몰 두하는 체험을 할 수 있겠다. 인간 발달단계를 이야기하는 여러 모형 중 챠크라를 이용한 체계가 있다. 시각적이라 이해 가 간편한데 전부 일곱 단계로 나눈다. 첫 번째 기본 챠크라는 꼬리뼈에 해당하는 부위로, 생 존에 연관된 센터로 많은 에너 지가 이 챠크라와 연관된다. 두 번째 챠크라는 성기 부 위로, 성적/감각적 쾌락에 연 관된 센터다. 성뿐만 아니라 여러 감각적 삶의 쾌락을 추 구하는 에너지와 연관된다. 세 번째는 단전에 해당하는 부위는, ‘배짱’으로 상징되어 힘, 권력과 성공을 추구하는 에 너지 센터다. 이 세 챠크라에 해 당하는 가치, 에너지에 거의 모 든 에너지가 쏟아져 살아 가는 게 일반적인 삶의 모습니다. 그리고 돈은 이 세 센터의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해 주는 상징이다. 그래서 삶의 대부 분은 ‘돈’을 추구하며 이끌려 다니는 삶으로 된다. 일부는 거기서 성취감을 맛 보겠지만, 은퇴할 즈음에는 대 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실패 감, 신기루를 좇았던 것 같은 허탈감을 느낀다. 이전의 삶에 서 상위가치에 대한 탐구나 인 식이 거의 없었던 삶이었다면 노년기에는 모든 게 시들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네 번째 챠크라 센터는 가

김자성 정신과 전문의

슴 부위, 사랑과 나눔, 소속에 대한 센터이다. 사람이 살아 가는 데 여러 수준의 집단, 인 간관계에서 인정, 사랑을 받 으려는 에너지가 여기에 관련 한다. 모든 고등종교는 네 번 째 챠크라 이상으로 인간 에 너지를 승화시켜 주는 가르침 이라고 비교종교학 대가인 휴 스턴 스미스가 지적했다. 다섯 번째 챠크라는 목 부 분에 해당, 발성 표현이 상징 하듯 표현, 창조적인 것에 대 한 에너지 센터다. 여섯 번째는 제 삼의 눈, 이 마 속에 해당하는 부위, 지혜, 깨달음, 직관 등, 삶의 깊은 이 해에 연관된 에너지다. 일곱 번째 챠크라는 정수리 부분, 우주정신과의 합일, 영 적인 차원, 모든 인간적 하위 가치를 넘어서는 도약대이다. 은퇴 후 노년기는, 첫 세 챠 크라에 습관적으로 이끌려 살 아오던 시기를 벗어나 더 상위 의 가치, 또 여러 다른 세계관 에 대한 전반적 조망, 보다 높 은 차원에 대한 탐색에 우리의 시간, 에너지를 쏟을 절호의 기회이다. 엄청난 양의 재미있 는 공부거리가 있지만 이런 보 물은 이전의 삶을 통해 꾸준히 삶을 탐구하는 사람의 레이더 에만 잡히게 되어 있다. 제자 가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 는 가르침과 같다. 한 해가 저무는 가을, 시월 부터 필자가 이끄는 명상, 북 클럽에서는 캔 윌버의 <미래 의 종교>를 무료 줌 강의한다. 특히 인생의 가을에 있는 분 들에게, 이생에서 가장 재미 있고 중요한 공부를 같이할 기회를 드리고 싶다. 문의:(213)797-5953 jasung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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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부동의 1위 주립대들은 크게 부진 US뉴스 미국 전국 대학 순위 US뉴스&월드리포트의 베스트칼리지순 위가 입시철을 앞두고 발표됐다 미국의 대 학 순위는 언론기관인 US뉴스&월드리포 트 등에 의해서 집계되고 있다 가장 오래 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순위는 바로 US 뉴스의 대학랭킹이다 US뉴스가 지난 23 일 발표한 2025년 미국 전국대학(Na tional University) 순위를 알아봤다

버클리 아우 UCLA에 역전 당해 UC막내 신생 머시드 상승세 지속 미국 전국 대학 순위하면 일반적으로 아 이비리그 8개 대학이 항상 정상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US뉴스의 정보 취합 방식 덕분인지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다 8개의 아이비리그 대학이 모두 정상에 있 지도 않고 하버드가 1위 자리를 물러난 지는 14년이나 됐다 언론사가 집계하는 정보라서 어떤 대학 당국도 공식적으로 나서서 순위를 부정하지 않고 있다 대학 들은 오히려 정보 수집에 협조적이고 높 은 순위에 오를 수 있도록 온갖 배려를 아 끼지 않고 있다 원래 대학 순위의 시작 은 입시생에게 지원할 대학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었다 올해 US뉴스는 대략 1500개에 달하는 대학의 아카데믹한 정보 17개를 정리하 고 13개의 산정요소로 순위를 매겼다 대 학들의 각각 성격과 특성을 무시할 수 없 어서 대략 4가지의 카테고리로 순위를 작 성한다 우선 전국적인 명성을 갖고 전 국에서 지원하는 전국 대학(National University) 대학원 과정보다는 학부 중심의 전국에서 지원하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Liberal Arts College) 지역 학생이 지원하는 종합 대학인 리저널 대 학(Regional University) 지역 학생 이 지원하는 단과 대학인 리저널 칼리지 로 구분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 집계 변화 US뉴스는 올해도 변화를 의도했다 전국 대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방법론 적 변화는 1세대 학생의 6년제 학사 졸업 률을 순위 산정요소에서 제거하고 펠그 랜트 학생 졸업에 대한 두 가지 지표의 가 중치를 높여 다른 순위 범주의 가중치와 일치시켰다 상위 10개 전국대학은 약간의 변동을 제 외하고는 상대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 다 하지만 유펜이 4단계나 떨어졌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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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해 톱10안에 있던 브라운대가 역시 4단계 떨어졌다 반면 존스홉킨스와 노스웨스턴 이 3단계씩 올라서는 반전을 일으켰다 특히 주립대학들이 올해는 크게 부진한 모 습을 보였다 노스캐럴라이나 채플힐 UC 데이비스 UC샌타바버러 위스컨신주립 매디슨 퍼듀 워싱턴 주립 커네티컷 주립 델라웨어주립 아이오와 주립 등이 적게는 4단계 많게는 12단계까지 떨어졌다 도약한 대학도 눈에 띄었다 빌라노바 튤레인대 클렘슨대 드렉셀대 하워드 대 플로리다인터네셔널대 로체스터텍 아메리칸대 등이 도약했다 특히 흑인대 학인 하워드는 29계단 플로리다인터내 셔널대는 26단계나 올랐다 2025년 순위 아이비리그 프린스턴이 14년 연속으 로 전국 대학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 난해 2위 MIT 3위 하버드는 자리를 지켰지만 지난해 공동3위였던 스탠퍼드 는 4위가 됐다 5위 예일은 그 자리를 지 켰다 반면 캘텍 듀크가 1단계씩 올라 서 존스홉킨스 노스웨스턴과 함께 공동 6위가 됐다 코넬과 시카고대가 10위권 밖이지만 1단계씩 올라서 공동11위를 차 지했다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주립대학의 공동 선두 UC버클리와 UCLA가 보여줬다 재작년 공동 20위였던 두 대학은 지난해 공동 15위였다 하지만 올해는 UCLA가 15위 UC버클리가 17위가 되면서 동문 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버클리 대신 다트 머스가 공동 15위가 됐고 지난해 17위 라 이스가 노터데임 밴더빌트와 공동18위 를 차지했다 이들 대학은 대부분 순위를 지켜냈다 이들 뒤를 미시간 앤아버 워 싱턴세인트루이스(공동 21) 조지타운 버지니아 주립 에모리(공동24위)의 경 우도 지켜낸 경우다 노스캐롤라이나 채 플힐은 USC와 함께 공동 27위다 한편 가주대학만으로는 스탠퍼드(4 위) 캘텍(공동6)이 최상위권을 유지했 고 UCLA(공동15) UC버클리(17) USC가 27위 이들을 이어서 UC샌디에 이고 UC어바인(공동29) UC샌타바버 러(공동39) UC머시드 (공동58) 클라 라대(63) UC리버사이드(76) 페퍼다 인(80) UC샌타크루즈(공동84) 로욜 라메리마운트대(91)가 100위 내에 들었 다 막내격인 UC머시드의 경우 지난해 보다 2단계가 올라갔지만 UC리버사이드 는 제자리에 머물렀고 UC샌타크루즈는 2단계 물러서 공동84위가 되면서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2024년 10 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 대학명 소재지 공사립 순위 1 프린스턴 NJ 사립 2 MIT MA 사립 3 하버드 MA 사립 4 스탠퍼드 CA 사립 5 예일 CT 사립 6 캘텍 CA 사립 6 듀크 NC 사립 6 존스홉킨스 MD 사립 6 노스웨스턴 IL 사립 10 유펜 PA 사립 11 코넬 NY 사립 11 시카고대 IL 사립 13 브라운 RI 사립 13 컬럼비아 NY 사립 15 다트머스 NH 사립 15 UCLA CA 공립 17 UC버클리 CA 공립 18 라이스 TX 사립 18 노터데임 IN 사립 18 밴더빌트 TN 사립 21 카네기멜론 PA 사립 21 미시간주립 앤아버 MI 공립 21 워싱턴세인트루이스 MO 사립 24 에모리 GA 사립 24 조지타운 DC 사립 24 버지니아주립 VA 공립 27 노스캐롤라이나채플힐 NC 공립 27 USC CA 사립 29 UC샌디에이고 CA 공립 30 NYU NY 사립 30 텍사스주립 오스틴 TX 공립 30 플로리다 주립 FL 공립 33 조지아텍 GA 공립 33 UC데이비스 CA 공립 33 UC어바인 CA 공립 33 UIUC IL 공립 37 보스턴칼리지 MA 사립 37 터프츠 MA 사립 39 UC샌타바버러 CA 공립 39 위스컨신주립 매디슨 WI 공립 41 보스턴대 MA 사립 41 럿거스 뉴브룬스위크 NJ 공립 41 오하이오 스테이트 OH 공립 44 메릴랜드주립 칼리지파크 MD 공립 44 로체스터 NY 사립 46 리하이 PA 사립 46 퍼듀-메인캠퍼스 IN 공립 46 조지아주립 GA 공립 46 워싱턴주립 WA 공립 46 웨이크포리스트 NC 사립 51 케이스웨스턴리저브 OH 사립 TX 공립 51 텍사스주립 A&M 51 버지니아텍 VA 공립 54 플로리다 스테이트 FL 공립 54 노스이스턴 MA 사립 54 미네소타주립 트윈시티즈 MN 공립 54 윌리엄 앤드 메리 VA 공립 58 노스캐롤라이나 스테이트 NC 공립 58 스토니브룩--SUNY NY 공립 58 UC머시드 CA 공립 58 매사추세츠주립 에머스트 MA 공립 58 빌라노바 PA 사립 63 브랜다이스 MA 사립 63 조지워싱턴대 DC 사립 63 미시간스테이트 MI 공립 63 샌타클라라대 CA 사립 63 펜실베이니아 스테이트 PA 공립 63 튤레인대 LA 사립 63 마이애미대 FL 사립 70 렌셀러 폴리텍 NY 사립 70 커네티컷주립 CT 공립 70 피츠버그대 PA 공립 73 빙햄턴--SUNY NY 공립 73 인디애나 주립 블루밍턴 IN 공립 73 시라큐스대 NY 사립 CO 공립 76 콜로다스쿨오브마인 76 스티븐슨텍 NJ 사립 76 버팔로캠퍼스--SUNY NY 공립 76 UC리버사이드 CA 공립 80 클렘슨대 SC 공립 80 페퍼다인대 CA 사립 80 럿거스 뉴와크 NJ 공립 80 일리노이대 시카고 IL 공립 84 뉴저지텍 NJ 공립 84 UC샌타크루즈 CA 공립 86 드렉셀대 PA 사립 86 하워드대 DC 사립 86 마케트대 WI 사립 86 델라웨어주립 DE 공립 86 워스터 폴리텍 MA 사립 91 아메리칸대 DC 사립 91 베일러대 TX 사립 91 포덤대 NY 사립 91 로욜라메리마운트대 CA 사립 91 로체스터텍 NY 사립 91 서던메소디스트대 TX 사립 91 사우스플로리다주립 FL 공립 98 플로리다인터네셔널 FL 공립 98 곤자가대 WA 사립 98 럿거스 캠던 NJ 공립 98 템플대 PA 공립 98 콜로라도주립 보울러 CO 공립 98 아이오와 주립 IA 공립 98 예시바 NY 사립

전년 순위 1 2 3 3 5 7 7 9 9 6 12 12 9 12 18 15 15 17 20 18 24 21 24 24 22 24 22 28 28 35 32 28 33 28 33 35 39 40 35 35 43 40 43 46 47 47 43 47 40 47 53 47 47 53 53 53 53 60 58 60 67 67 60 67 60 60 60 73 67 60 58 67 73 73 67 76 76 76 76 86 76 82 82 86 82 98 115 86 76 82 105 93 89 93 98 89 89 124 93 98 89 105 93 105

순위 변화 0 0 0 -1 0 1 1 3 3 -4 1 1 -4 -1 3 0 -2 -1 2 0 3 0 3 0 -2 0 -5 1 -1 5 2 -2 0 -5 0 2 2 3 -4 -4 2 -1 2 2 3 1 -3 1 -6 1 2 -4 -4 -1 -1 -1 -1 2 0 2 9 9 -3 4 -3 -3 -3 10 4 -10 -12 -3 0 0 -6 0 0 0 0 6 -4 2 2 2 -2 12 29 0 -10 -4 14 2 -2 2 7 -2 -2 26 -5 0 -9 7 -5 7

졸업시 연방 학생대교 ACT/SAT ACT SAT 융자 중간값 직원비율 중위50%점수 제출율 제출율 10320 51 1500 1580 20% 57% 14768 31 1510 1580 31% 83% 14000 72 1500 1580 22% 52% 12000 62 1510 1580 22% 47% 12975 56 1500 1580 26% 56% N/A 3 N/A N/A N/A 13000 51 1520 1570 30% 47% 10250 6 1530 1580 14% 41% 15000 64 1490 1580 29% 50% 15715 76 1500 1570 19% 51% 14000 9 1480 1560 12% 37% 15000 5 1510 1570 30% 46% 59 1500 1570 22% 54% 11428 21500 6 1490 1580 23% 44% 17500 62 1500 1570 24% 43% 14000 193 N/A N/A N/A 13000 187 N/A N/A N/A 11000 58 1500 1570 22% 50% 19000 85 33 35 29% 29% 14000 73 34 35 26% 25% 21750 61 1500 1570 17% 51% 19500 152 1350 1530 18% 52% 17500 71 1500 1570 28% 29% 18250 88 1460 1550 19% 42% 15500 109 1390 1550 34% 75% 1410 1530 16% 50% 141 17500 14000 148 30 34 34% 29% 18000 86 1440 1550 14% 32% 15500 189 N/A N/A N/A 20500 77 1480 1570 12% 27% 20500 186 1310 1520 28% 83% 15000 161 1300 1480 41% 79% 21672 218 1330 1530 35% 77% 13000 215 N/A N/A N/A 15000 187 N/A N/A N/A 19500 202 1340 1530 16% 40% 19000 104 1430 1540 16% 28% 16250 96 1460 1550 18% 36% 172 N/A N/A N/A 13993 20484 178 28 32 38% 16% 23250 104 1400 1520 10% 28% 21500 152 1270 1480 5% 51% 19976 158 29 32 35% 14% 19000 172 1370 1520 8% 42% 21000 94 1400 1540 10% 26% 21960 96 1350 1490 10% 33% 19500 139 1190 1470 24% 73% 18500 169 1220 1420 47% 70% 14615 203 1260 1510 5% 14% 21500 98 1390 1510 22% 26% 24000 86 1420 1530 23% 43% 194 1140 1380 22% 78% 17804 21500 167 1240 1420 9% 45% 18000 166 1240 1390 32% 66% 24250 152 1460 1550 8% 27% 19500 163 27 31 34% 8% 18500 126 1365 1510 17% 45% 20121 152 28 32 29% 22% 18228 195 1320 1490 3% 36% 16144 206 N/A N/A N/A 22763 177 1300 1480 4% 27% 25874 97 1400 1510 11% 25% 25648 102 1370 1520 12% 31% 20449 124 1350 1498 12% 30% 23250 168 1150 1350 7% 39% 19162 102 1340 1500 12% 25% 25000 151 1220 1400 6% 33% 20500 77 31 33 31% 14% 17500 107 1330 1470 21% 32% 23750 153 1360 1520 11% 49% 21500 164 1210 1420 4% 37% 24250 128 1270 1450 10% 40% 18500 175 1320 1490 9% 47% 19509 183 1170 1400 16% 41% 26000 146 1260 1430 9% 24% 23000 172 1320 1470 18% 42% 27000 103 1370 1500 8% 40% 19000 112 1210 1380 3% 33% 17500 23 N/A N/A N/A 21500 158 1230 1390 21% 39% 23510 127 1250 1450 7% 14% 21500 134 N/A N/A N/A 16704 169 1060 1310 5% 39% 21000 163 1210 1478 4% 43% 16666 219 N/A N/A N/A 25325 93 1230 1430 6% 38% 24500 121 1100 1298 10% 27% 27% 14% 133 26 31 23940 24572 122 1210 1380 3% 25% 27000 131 N/A N/A N/A 22750 10 1290 1450 11% 25% 23000 146 1210 1400 19% 31% 24300 136 1330 1490 9% 23% 19500 105 1300 1460 11% 19% 26778 133 1280 1460 14% 55% 19500 113 1320 1480 15% 17% 17988 216 1140 1330 25% 75% 16500 213 1060 1250 9% 91% 24454 118 1220 1410 9% 25% 2% 27% 21500 119 1010 1255 24395 118 1140 1380 3% 23% 19500 189 1150 1390 9% 26% 22500 153 22 28 59% 19% 18250 67 1320 1500 19% 21%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US뉴스가 평가한 평가 총점의 순서대로 선정됐다 평가 총 점이 같은 경우 공동 순위다 SAT/ACT중위50%는 성적순으로 하위 25% 상위25% 를 제외한 학생들의 성적이다 만약 100명이라면 26등부터 75등까지의 성적이다 SAT 는 1600점 ACT는 36점이 만점이다 순위변화는 전년 대비다 ACT/SAT제출율은 신입 생중 대입지원시 제출한 지원자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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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아직도 스마트폰 그렇게 보나요? … 너무 고통스럽다, 디스크 습격 장시간 고개 숙이거나 목을 앞으로 빼고 등을 굽히는 자세 주의 목이 아픈 환자들이 매년 늘고 있다. 목 의 통증은 다양한 이유로 나타날 수 있는 데, 가장 큰 원인이 잘못된 자세를 장기간 유지하는 습관으로 경추(목뼈)의 곡선이 무너지는 것이다.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 과 같은 경추의 변형으로 병원을 찾은 환 자들이 지난해 250만 명을 넘어섰다. 총 7개로 이뤄진 경추는 뇌에서부터 시작되 는 척수신경을 보호하며 옆에서 봤을 때 완만한 C자 곡선을 이루고 신체에서 가장 무거운 머리를 받치고 있다. 강북연세병원 척추클리닉 최일헌 병원 장은 “경추가 정상적인 곡선일 때는 하 중이 고르게 분산되지만, 목뼈가 일자 형 태를 띠는 일자목, 역C자 형태인 거북목 등의 변형이 일어나면 목뼈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에 과부하게 발생한다”며 “ 이것이 지속되면 목부터 등까지 만성적인 뻐근함과 통증이 나타나고 디스크의 퇴행 성 변화까지 일어나 목 디스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 했다. 목 디스크 질환은 목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제자리를 이탈해 신경 을 누르며 통증이 발생한다. 이때 통증이

어깨와 팔, 손가락까지 뻗어 나가는 방사 통이 동반될 수 있다. 심할 경우 마비 증상 까지 나타날 수 있다. 평소 목 건강을 예방 하기 위해서는 목뼈의 정상적인 C자 곡선 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배경이다. 목뼈의 C자 곡선을 망가뜨리는 가장 안 좋은 자세가 장시간 고개를 숙이거나 목 을 앞으로 빼고 등을 굽히는 자세다. 흔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자세가 된다. 목뼈는 5~7kg 에 달하는 머리를 지탱하기 때문에 고개 를 숙이거나 앞으로 뺄 경우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려 인대, 근육이 긴장 상태가 지속된다. 이런 자세가 장기간 이어지면 구조물이 약해지면서 목뼈를 제대로 지탱 하지 못해 정상적인 곡선이 무너지고 목 뼈에 많은 하중이 전달된다. 따라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모니터는 눈 높이에 맞추고 키보드와 마우스의 위치를 배 쪽으로 당겨 팔꿈치의 각도를 90도 정 도로 만들어야 목이 앞으로 빠지고 등이 굽는 자세를 피할 수 있다. 또 일자목이나 거북목과 같은 목뼈의 변형은 굽은 어깨( 라운드 숄더)를 동반하기 때문에 함께 교 정해야 한다. 평소 자세는 가슴을 활짝 펴

주고 턱을 조금 당긴 자세가 바람직하다. 스트레칭도 중요하다. 양 손을 등 뒤로 마 주 잡고 아래로 내려주며 견갑골(날개뼈) 이 맞닿는 느낌으로 해주면 좋다. 이때 고 개는 뒤로 젖혀 목뼈를 활자로 신전시키 면 더욱 효과적이다. 한 번 스트레칭 할 때 10초 정도 유지하고 횟수를 정하기보다 틈이 날 때마다 한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C자 곡선을 무너뜨리는 생활 습관 중 하나다. 옆으로 누웠을 때는 어깨 높이 때문에 상관없지 만, 바로 누웠을 때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고개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굽게 돼 목뼈

의 곡선을 역C자로 만든다. 소파 팔걸이 를 베고 눕는 자세도 마찬가지다. 베개는 높지 않으면서 어깨까지 감쌀 수 있을 정 도로 넓은 것이 좋다. 또는 목을 받쳐주는 기능성 베개도 목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 다. 최 병원장은 “일자목, 거북목과 같은 목뼈의 변형 자체가 질환은 아니지만, 목 디스크 질환이나 협착증과 같은 척추 질 환의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목뼈의 정상 적인 C자형 곡선을 잘 기억해 습관적으로 자세를 교정하고 스트레칭하는 노력이 반 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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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존하는 다양한 리스크  능동적 관리 신경 써라 물, 30년물 수익률이 올라간 이 유로 볼 수 있다. 리스크가 높으 니 이자를 더 쳐주거나 채권값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10월 시장환경 분석 9월은 현 시장환경이 일반적이 지 않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주 식시장은 연준의 전격적인 0.5%포인트 금리 인하를 계기 로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 다. 하지만 실물경제는 둔화 조 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실업률 이 오르고 있다. 팬데믹을 지나 고 미국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있 는 복잡한 환경 속에서 진행 중 인 흐름이다. 선거 전까지는 통상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 시장지표는 현 재 상승장세 유지 쪽이 우세하게 나온다. 하지만 다양한 리스크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다. 그래도 단기적으로는 아직 낙관하는 견 해가 지배적이다.

대선 앞두고 주식시장의 낙관 기조 유지가 전망되지만, 리스크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로이터]

선거 전 변동성 높아질 수 있어  상승장 유지 전망 우세 장세 요인들 상승장세 지속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는 요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단연 연준의 금리 인하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이 오래 도록 기다려온 조치다. 불황을 동반하지 않은 금리 인하는 역사 적으로 긍정적 역할을 해온 경험 이 있다. 일차적으로 투자 진작 과 경제활동 활성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주요 주가지수에 포함된 주식 들이 상승장에 동참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몇몇 종목이 나 섹터에 편중됐던 상황이 개 선되고 있다. 중장기 이동평균 선 위로 가격패턴이 형성된 종 목들이 계속 느는 추세다. 기술 분석적 관점에서 볼 때 고무적 인 현상이다. 인플레이션 역시 긍정적 흐름 을 이어가고 있다. 8월의 PCE 수치가 2.2%대로 떨어졌다. 연 준의 타겟에 근접한 수치다. 그 만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줄고 있다. 연준의 ‘빅컷’이 시기 적절했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더 하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도 높 아지고 있다. 반면 9월 말 들어 기관들의 매 도가 늘고 있다는 지표가 있다. 단기 이익 실현일 수도 있고 시 장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표현한 것일 수도 있다. 현재로썬 문제 가 될 수준은 아니지만, 이 추세

경기부양 목적 금리 인하의 불황 동반 여부가 장세 좌우 각종 경기지표 주시하며 경기 전반 상황 판단 필요한 때 가 계속 강화된다면 경고 사인으 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비슷한 맥락에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 다. 최근의 금값 추세는 이를 잘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는 방어적 움직임으로 볼 수 있고, 그만큼 주식 등 리스크 자산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신호로 해석 할 수 있다. 지난 수개월 이어진 채권값 랠 리도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 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 등 위험자산의 리스크가 높아지 고 있다고 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인플레이션 한동안 하락세가 정체돼있던 인플레이션은 최근 다시 추가 하 락세를 지속하며 연준의 타겟인 2%대에 매우 근접한 상태다. 물 가를 잡기 위한 연준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 가 나오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인플레이션에서 고용시장 과 경기지표에 더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감시 의 고삐를 늦춰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상과 달리 다시 물가

가 오르면 연준은 인하 사이클에 대해 전면 재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 난감한 상황에 몰릴 것이 다. 물가가 재상승하고 실업률마 저 오르면 ‘스태그플레이션(s tagflation)’에 대한 우려가 커 질 수 있다. 지난달 발표된 8월 중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 대 비 2.5%로 예상치를 소폭 밑돌 았다. 반면 식품과 에너지를 제 외한 근원지수는 3.2%를 기록했 다. 현재로써는 전체적으로 긍정 적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 분 전문가가 최소한 단기 시장전 망을 낙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고용 및 경기지표의 뒷받침이 필요한 부분이다. 고용 시장이나 경기가 급격히 냉각추 세를 보이면 상황은 전혀 달라질 수 있다. 금리 연준의 ‘빅컷’에도 불구, 시중 의 이자는 올라갔다. 특히 만기가 긴 채권들의 이자가 올랐다. 일반 적으로 연준이 금리를 내리면 시 중 채권 수익률도 내려가지만 이 번에는 반대 현상이 나타났다. 이 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채권 수익률은 인플레이션, 국 채이자, 유동성, 디폴트, 만기에 따른 이자, 재투자 리스크 등의 영향을 받는다. 이번에 연준이 금리를 내렸는데도 채권 수익률 이 올라간 이유는 두 가지 정도 로 생각해볼 수 있다. 먼저 인플레이션 리스크다. 채 권값과 이자는 기본적으로 인플 레이션과 예상 인플레이션을 반 영할 수밖에 없다. 인플레이션이 높으면 투자자들은 그에 상응해 이자를 더 요구하게 되기 때문이 다. 연준이 2%보다는 높은 수 준에서 중장기 인플레가 형성되 더라도 이를 수용할 수 있을 것 으로 현재 시장은 인식하고 있 다. 그리고 만기가 길수록 상대 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이 주는 구매력 손실은 크다. 그만큼 더 높은 이자를 요구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디폴트(default) 리스크’다. 연방정부의 적자는 이미 잘 알려진 리스크다. 연방 정부의 재무상태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장기 채무상환 능력에 대한 투자 자들의 신뢰가 약해질수록 투자 자들은 해당 리스크에 대한 반대 급부를 더 요구하게 된다. 10년

연준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에 긍정적으 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바 있 다. 실제로 지난달 시장은 이를 환영하며 반등했다. 연준의 경제 전망요약도 연말까지 0.5%포인 트 추가 인하를 시사하고 있다. 중간값이 그렇다. 시장은 연준이 시사하는 것에 비해 더 공격적인 인하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0.75%포인트 이상 연래 인하 가능성이 50%를 넘고 있다. 0.5%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27%다. 최소 0.5%~0.75%포인 트 연래 인하 시나리오 가능성이 80% 정도에 달하는 셈이다. 1% 포인트 추가 인하 가능성도 23% 로 나오고 있다. 내달과 12월 모 두 0.5%포인트씩 ‘빅컷’으로 간 다는 뜻이다. 시장의 기대가 곧 실제 시나 리오는 아니다. 연준도 좀 더 공 격적인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여타 경 기지표들과 무관하지 않다. 금 리 인하 자체는 경기부양 효과 를 기대하게 하는 것이지만 그 결과적인 여파는 주변 여건에 따라 다르게 전개될 수 있기 때 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번 금리 인하가 불황을 동반하는 것인 지의 여부이다. 경기가 양호할 때 취한 선제적 금리 인하는 긍정적 효과로 나타 났지만, 경기둔화나 불황이 이미 진행 중인 상황에서 취해진 금리 인하는 불경기를 확인해주는 역 할을 하고 시장하락을 초래한 역 사적 경험들이 있다. 그래서 각 종 경기지표가 말해주는 경기 전 반의 상황에 대한 판단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미 대선 역시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지만 보다 실질적인 요인은 경기 흐름 이 될 것이다. 대체로 낙관 기조 가 유지되고 있지만 다양한 리스 크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 에 능동적인 리스크 관리에 신경 을 써야할 때다. 켄 최 아메리츠 에셋 대표 kenchoe@allmer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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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0일 월요일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시니어

숨겨진 소금 줄여야 전반적 삶의 질 향상 옛말에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시니어 건강 해치는 음식 좋다라는 말이 있다 요즘엔 맛이 좋다고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다라는 말이 맞다 보기에는 매우 좋아 보이지만 건강에 크게 해로운 수준의 설탕 지방 소금 이 들어 있다 건강을 위해서 피해야 하는 음식을 알아봤다

시니어가 되면서 건강한 식사를 하려면 두 가지 사항을 알아야 한 다 베리 잎이 많은 채소 통곡 물 살코기 단백질과 같이 건강 에 좋은 음식 섭취를 늘리는 것과 동시에 동맥을 막고 허리 둘레를 쉽게 늘리는 음식을 줄여야 한다 특정 음식을 피하는 것이다 # 칼로리 늘리는 튀김류 프렌치 프라이에 함유된 포화 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에 부정 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심장협회는 칼로리의 5~6%만 포화지방에서 섭취하라고 권고 한다 일일 칼로리 섭취량이 2000칼로리면 120칼로리 이상 을 포화지방에서 섭취하면 안 된 다는 뜻이다 # 설탕이 많은 음료 콜라 같은 소다 즉 소프트 드 링크만 문제가 아니다 병에 담긴 차 음료 고급 커피 음료 신선한 레모네이드는 모두 달콤하다 인 기 음료인 스타벅스의 16온스 차 이 라떼엔 설탕이 42g 들어 있다 병에 담긴 음료의 라벨을 주시 하라 순수나 녹차 또는 꿀이라고 적혀 있는 음료가 설 탕이 적다는 뜻이 아니다유기 농 사탕수수 코코넛 설탕 원당 을 소개하는 제품도 마찬가지 다 설탕은 설탕일 뿐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이 여 성 9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 한 2022년 연구에 따르면 하루 에 한 잔 이상의 설탕 음료를 마 신 사람은 한 달에 3잔 미만을 마 신 사람보다 간암 발병 위험이 78% 더 높았다

설탕 섭취량을 일일 섭취 칼로 리의 10% 이하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잡아야 한다 하루 2000 칼로리 식단의 경우 설탕은 200칼로리 또는 50그램을 넘지 않아야 한다 차라리 오렌지 블 루베리 레몬 키위 수박과 같은 신선한 과일을 물에 넣어 마시는 게 낫다 # 몰래 설탕 넣은 식품 파스타 소스 요거트 그래놀 라 바 인스턴트 오트밀 패킷 시리얼에는 설탕이 숨겨져 있어 시니어에게 무척 해롭다 과도 한 설탕은 췌장 간에 스트레스 를 줄 수 있다이로 인해 혈당과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하고 지방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설탕은 심혈관 질환과 당 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나 이가 들면서 발병률과 유병률이 증가한다 또 과도한 설탕은 염증을 일으 키고 건강에 좋지 않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미국 심장협회 는 여성의 추가 설탕 섭취량을 하루 25그램 남성의 추가 설탕 섭취량을 하루 36그램으로 제한 하고 있다 미주리 대학의 2023년 연구에 서 지방과 설탕이 많은 서양식 식 단과 만성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발병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 혀졌다 피츠버그 대학의 또 다 른 2023년 연구에서는 과도한 설 탕이 염증성 질환의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첨가된 설탕의 양을 확인하려 면 라벨을 확인하면 좋다 하지

과다하게 섭취하면 안되는 소금은 실제로는 소금통이 아닌 가공식품을 통해서 섭 취된다 일일 섭취량을 1500~2300밀리그램을 목표로 줄여야 한다 [챗GPT생성]

신선한 레모네이드 소다만큼 설탕 많아 가공식품 속 식용 색소 방부제 피해야 잠들기 위한 알코올은 오히려 수면 방해 만 과일이나 우유에 들어 있는 천연 설탕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달콤한 것 을 좋아하면 과일 섭취량을 늘리 는 것이 좋다 과일은 본래 달콤 하고 섬유질을 많이 제공하며 설 탕이 많이 들어간 포장 식품보다 포만감이 빨리 온다 # 은밀한 소금 가득한 음식 60세 이상의 75%가 고혈압을 앓고 있다 약을 복용해도 나트 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 자신은 저염 식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 지만 냉동 피자나 통조림 수프를 살펴보면 은밀한 소금이 가 득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의학 저널인 더랜셋(The Lancet)에서 최근 발표한 연구

에 따르면 소금 섭취 감소의 효 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진행된 역 대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에서 나 트륨을 낮추면 붓기 피로 기침 과 같은 증상이 개선되고 전반적 으로 삶의 질이 향상됐다 문제는 소금의 75%는 소금통 이 아닌 가공 식품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소금 섭취를 줄이기 위 해서는 저염 식품을 찾아야 하는 데 나트륨이 일일 권장량의 5% 이하인 식품을 찾는 수 밖에 없 다 권장량의 20% 범위에 있는 것은 모두 고염이다 결론적으로 하루 나트륨 섭취 량을 1500~2300밀리그램을 목 표로 삼아야 한다 주방에선 나 트륨이 첨가되지 않은 조미료를 써야 한다

# 고도로 가공된 간식 대부분 음식은 가공식품이 다 그래서 식단에서 제외해야 할 목록에는 초가공식품이 들어 가야 한다 케이크 믹스 스낵 칩 케첩 설탕이 들어간 요거트 냉동 피 자를 포함한 많은 즉석 가공식품 은 맛과 멋을 위해 식용 색소 나 트륨 방부제 기타 첨가물이 들 어 있다 물론 건강에 좋지 않다 고 알려져 있다 상당수 가공식 품에는 칼륨이나 마그네슘과 같 은 영양소나 섬유질이 없으며 지방과 소금을 많이 함유하고 있 어 열량이 높다 질산염과 같은 일부 방부제는 많이 먹을 경우 해로울 수 있으며 신체 세포의 조기 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 대신 껍질을 벗긴 피스타치오 나 아몬드나 땅콩과 같이 견과류 를 먹으면 좋다 그리고 건강한 시리얼은 시니어에게 좋은 간식 이다 60세 이상의 93%가 시리 얼을 우유 과일과 함께 먹는 것 은 섭취 영양소를 늘리는 좋은 방법이다 삶은 달걀을 먹는 것 도 좋다 미국 심장 협회에 따르 면 건강한 시니어는 심장 건강에 좋은 식단의 일환으로 하루에 최 대 두 개의 달걀을 먹는다 # 알코올 나이가 들면 알코올 대사가 바 뀌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낙상 위험이 높아지고 나이 들 면서 복용하는 약물과 상호 작용 하여 탈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알코올은 간 질환 심장 질환 신장 질환 면역 체계 기 능 이상 치매와 같은 신경 질환 을 포함한 많은 건강 문제의 원 인이 된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에서 3만6000명의 성인 대상 최 신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맥주 몇 잔이나 와인 한 잔 정도의 알 코올을 섭취해도 나이에 관계없 이 뇌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한편 알코올이 더 많이 더 잘 자는 데 도움이 된 다는 생각은 잘못됐다 잠드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일반 적으로 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밤중에 자주 깨어 나 화장실에 가야 한다 결론적으로 남성은 하루 2잔 을 여성은 한 잔을 넘기지 말아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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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살기Living | Living with Pets 함께 살기 October 3, 2024 l Weekly Focus with Pets | 반려동물과 97

예비 반려인으로서의 자격과 마음가짐

최근 반려견 입양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펫숍이 나 지인들로부터 입양했다가 병이 들거나 진료비 부 담 또는 휴가철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 등 이러저러한 문제로 죄의식이나 책임의식 없이 내다버리는 경우 도 늘어나고 있어 동물보호소에서도 유기돼 입양한 동물을 다시 버리는 경우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으로부터 버림을 받는 반려동물이 공식 집계만 으로 연간 9만마리에 달한다. 집계에 잡히지 않는 경 우를 포함하면 연간 수십만 마리가 버려진다는 게 동 물보호단체들의 추산이다. 반려인과 향후 반려견을 입양할려는 예비 반려인에 게 아래 4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이 반려인으로서의 자격과 마음가짐이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는 지를 평 가해보자. ◆ 아파트에서 키우기 적합한 품종은 ? 체형이 작은 품종이 유리하다. 짖는 소리도 작다. 이 웃들과 공유하는 아파트 단지의 특성 상 안고 다니기 용이한 소형견이 적합하다. 말티즈, 치와와, 포메라니 안, 비숑, 토이푸들, 시츄, 최근에는 꼬똥 드툴레아 등 의 소형견이 추천된다.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이웃들 과 마주칠 때는 반려견을 안아 주는 것이 예의다. 어 린이 놀이터, 주차장, 공원을 이동할 때도 항상 돌발 상황을 대비하고 바로 개를 안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여성이나 어린이라 해도 순간적으로 반려견을 안을 수 있는 체중 5kg 이하의 소형견이 아파트에서

키우기에 적합하다. ◆ 가족 중 털 알러지가 있다면 적합한 품종은? 개털에 민감한 가족이 있다면 장모종 견종을 추천한 다. 푸들, 비숑, 말티즈, 시츄, 라꽁 드툴레아 등의 장 모종은 털이 무한히 자라기 때문에 의외로 빠지는 털 이 적다. 단모종은 털의 수명이 잛다. 계절에 따른 털갈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털이 수북하게 빠지는 시기들이 자 주 있다. 단모종이던 장모종이던 피부관리를 잘하면 덜 날림 이 현저히 준다. 개는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 분비량이 사람에 비해 월등히 적기 때문에 샴푸를 자주 하게 되 면 오히려 피부건조증이 발생하며 털 빠짐이나 부러 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반려견의 샴푸 목욕 은 한달 간격을 추천드린다. 어쩔 수 없이 씻겨야 한 다면 샴푸를 최대한 희석하여 가볍게 헹궈내듯이 목 욕을 시키고 컨디셔너, 린스 , 미스트 등을 충분히 사 용해 피부 보습 관리에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털 날림이 싫다고 털을 빡빡 깍는 것은 개의 정서적 학대이며 피부건강 측면에서도 해롭다. 특히 포메라 니언의 경우 털을 잛게 깍으면 모낭과 피부위축이 동 반되는 전신 탈모증(alopesia)이 발생하기도 한다. ◆ 개소음을 갈등을 겪고 싶지 않은 데 적합한 품종은? 목양견, 수렵견은 주인을 부르거나, 주인에게 자신 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잘 짖는 습성이 있다. 야생의 본능이 남아있은 품종일수록 하울링을 자주 한다. 경 비견은 칩입자를 경고하듯 열심히 짖는다. 묶어두거나 케이지에 가둬 두면 개는 짖어야만 주인 을 부르고 주변 인기척에 경고할 수 있다. 소형견도 의외로 잘 짖는다. 특히 특정 주인에 대한 의존성이 강한 개 일수록 이웃에 대한 경계심이 많고 공격성향 을 보이기도 한다.

덜 짓는 품종을 딱히 고르라면 품성이 유순한 골든 리트리버가 추천되지만 이들 중 잘 짓는 개도 많다. 결론적으로 모든 개는 짖는다. 다만 착한 개가 덜 짓 는다. 순한 성품의 모견에서 태어난 새끼들이 그러하 다. 강아지 때 부터 사람들과 동료 개들과 잘 어울리 며 사랑받는 개들이 덜 짖는다. ◆입양 전 반려인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은? 가족을 입양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되물릴 수 는 없다. 즉흥적인 결정이나 동정심으로 반려견 , 유 기견을 입양해서는 곤란하다. 입양에 앞서 냉정하게 자신의 처지를 살펴봐야 한다. 강아지를 키우는 데 수반되는 사료, 식기, 장난감, 용 변패드, 샴푸, 빗, 이동케이지, 하우스, 목줄, 인식표 등 이 왜 필요한 지를 공부하고 그에 따르는 지출을 따져 봐야 한다.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정기건강검진, 반 려동물건강보험에 가입할 경제적 여력이 충분한지도 살펴야 한다. 개의 품종에 따라 합당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지 도 고민해야 한다. 마당과 견사를 마련해줘야 하는지 를 고민하고 1년 뒤, 5년 뒤, 개가 노령견이 되었을 때 도 내가 그 책임을 다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해야 한다. 강아지 입양을 ‘반려가족’이라고 표현하는 이유 는 내 자녀를 키우기 위해 시간과 돈, 그리고 부모의 헌신이 필요하듯, 반려동물에게도 시간과 돈, 반려인 의 헌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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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Sports News

'명예의 전당 헌액-NBA 레전드' 무톰보 별세 … 향년 58세

NBA의 전설적인 센터 디켐베 무톰보 가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NBA 사무국은 1일(한국시각) "뇌암 투 병 중이던 무톰보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라고 공식발표했 다. 그는 2년 전 뇌종양 진단을 받았고, 이후 애틀랜타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 왔다. 무톰보는 농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1991 년 NBA 드래프트에서 덴버 너기츠에 전 체 4순위로 지명된 이후, 218cm의 키와 긴 팔을 앞세워 리그를 지배했다. 그는 18시즌 동안 NBA에서 활약하며 다섯 차 례나 블록슛 부문 1위를 차지했고, 통산 3289개의 블록슛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하킴 올라주원에 이어 리그 역사상 두 번 째로 많은 기록이다. 1966년 콩고 킨샤사에서 태어난 무톰 보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 NBA 코트를 지배했다. 그가 경기장에 서 보여준 강력한 수비력은 상대를 위축 시켰고, 그는 '마운틴(산)'이라는 별명으 로 불렸다. 특히 상대 슈팅을 차단한 뒤 검지를 흔드는 트레이드마크 세리머니

는 많은 팬들에게 익숙하다. 그는 커리 어 평균 9.8점과 10.3리바운드를 기록했 으며, 네 차례나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 됐다. 2015년, 무톰보는 농구 명예의 전 당에 헌액되며 그의 위대한 경력이 공식 적으로 인정받았다. 무톰보는 농구 코트 위에서뿐만 아니라 코트 밖에서도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1997년, 그는 내전으로 고통받는 콩고민 주공화국을 돕기 위해 재단을 설립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6년에 는 고향인 킨샤사에 170병상 규모의 ‘ 비암바 마리 무톰보 병원’을 설립해 의 료 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는 병원 건립비의 절반 이상을 자신의 사비로 충당했으며, 현재까지 이 병원에서 50만 명 이상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 후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 안 앤서니 파우치 박사 등과 협력해 아프 리카와 북미 지역에 백신을 보급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무톰보는 9개 언어를 구 사하며 NBA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에 농구를 전 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남수단 같은 아프리 카 국가들은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 내고 있다. NBA 커미셔너 애덤 실버는 무톰보의 죽음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그는 " 무톰보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 중 한 명이며, 그의 마음과 영혼은 다른 사 람들을 돕기 위해 헌신됐다"고 밝혔다. 또한 "무톰보와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 며 그의 관대함과 연민이 사람들에게 미 친 긍정적인 영향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 다"고 덧붙였다.

2024 l 주간 Weekly 2024년October 10월 4일3, 금요일 포커스Focus 텍사스

'39년 독수리 둥지' 문 닫는다 … 대전 이글스파크 역사 속으로

한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오래된 야구장 이 문을 닫는다. 한화 이글스는 29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2-7로 패하면 서 2024년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 경기는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치르는 고별전이었다. 한화는 다음 시즌부터 바로 옆에 새로 짓고 있는 베이스볼드림파크에 둥지를 튼다. 1964년 문을 연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은 KBO리그가 출범한 1982년부터 3년간 OB(현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으로 쓰였다. 이어 OB가 1985년 서울로 연고지를 옮기 고 빙그레(현 한화) 이글스가 1986년 창단 하면서 새 주인을 맞아들였다. 한화는 이 후 39시즌 동안 이 야구장을 홈으로 쓰면 서 정규시즌 2213경기를 치렀다. 최종 성 적은 1067승 41무 1105패(승률 0.491)다. 또 13차례 포스트시즌에 올라 대전에서만 17승 17패를 기록했다. 대전의 야구팬은 한화 구단의 흥망성쇠 를 함께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수많

은 기록을 목도했다. 송진우의 통산 3000 이닝 투구와 2000탈삼진, 김태균의 86경 기 연속 출루, 구대성의 통산 200세이브, 정우람의 아시아 최초 1000경기 출장 등 의 이정표가 모두 대전에서 나왔다. 김태균은 이 구장에서 가장 많은 경기 (892경기)에 출전해 가장 많은 홈런(162개) 과 안타(927개)를 쳤다. 최다승 기록은 통 산 210승 중 대전에서 96승을 올린 송진 우가 보유하고 있다.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이제 KBO리 그에선 50년 넘은 야구장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됐다. KIA 타이거즈는 1965년 건립한 광주 무 등경기장 야구장과 2013년 작별했고, 삼 성 라이온즈는 1948년 지어진 대구 시민 운동장 야구장을 2015년 떠났다. 내년부 터는 1982년 개장한 서울 잠실야구장이 가장 오래된 구장으로 남게 된다. 2000년 이전에 문을 연 구장은 잠실구장·부산 사직야구장(1985년)·수원 케이티위즈파 크(1989년) 등 세 곳뿐이다.

[세계 남자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미국 10연승 … 통산 13승1무1패 세계 남자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 츠컵에서 미국이 승리를 차지하면서 10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통산전 적 13승1무1패의 압도적 우세도 이 어졌다. 미국은 30일(한 국시간) 캐 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 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싱글 매 치 플레이에서 인터내셔널팀을 6승 3무3패로 물리쳤다. 이로써 최종 승 점 18.5점을 따내 11.5점을 기록한 인 터내셔널팀을 꺾고 10연승을 달렸 다. 승점 30점이 걸린 프레지던츠컵 에선 15.5점을 먼저 따내는 팀이 우 승한다.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유럽 미국 선수들이 30일(한국시간) 프레지던츠컵 우승을 차지 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의 성 격을 따 1994년 출범했다. 세계 최강 한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인 미국을 상대로 아시아, 오세아니 아, 아프리카 등 대륙별 최고의 선수 들이 뭉쳐 격년제로 맞붙는다. 라이더 컵을 치르는 유럽 선수들은 출전하지 않는다. 미국은 1994년 초대 대회와 1996년 2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1998 년에는 인터내셔널팀이 처음 정상을 밟았지만, 2000년 다시 미국이 패권 을 거머쥐었다. 프레지던츠컵은 2001 년 9.11 테러 여파로 1년 미뤄져 2003 년부터 재개됐고, 이 대회에선 무승 부가 나왔다. 이후 프레지던츠컵 우 승 트로피는 미국의 전유물이 됐다. 2005년부터 2019년까지 8회 연속 정 상을 차지했고, 코로나19로 1년 늦춰 져 열린 2022년 대회에서도 인터내셔

널팀을 꺾었다. 한편 올해 프레지던츠컵에서도 양 쪽 선수들의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 져 화제를 모았다. 김주형은 29일 경 기를 마친 뒤 “일부 미국 선수들이 우리에게 욕을 했다. 스포츠맨십이 없 었다. 물론 이도 경기의 일부라고 생 각한다”고 말했다. 진중한 분위기를 요하는 일반 대회와는 달리 프레지던 츠컵은 국가대항전 성격이 짙어 상대 를 도발하는 행동이 종종 일어난다. 가끔은 감정싸움으로 확전할 정도로 정상급 스타들의 신경전이 팽팽하다. 이번 대회에서도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 선수들이 치열한 응원전을 벌이기 도 했다.


2024년 10월 3일 l 주간 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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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으로 인한 청력 손실 … 금연보다 강력한 치매 예방법 귀 '이것' 검사 해보세요

난청으로 인한 청력 손실은 노년층에 흔하게 나타나 는 현상이다. 65세 이상 고령층 10명 중 3~5명은 노화 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청력 손실을 겪는다. 청력이 약 해지면 바로 옆에서 말을 해도 듣지 못해 의사소통이 어려워진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박흥주 교수는 “가족·지인과 말이 통하지 않다 보니 바로 옆에 있 어도 나 홀로 있는 듯한 고립감을 느끼고 청각적 뇌 자 극이 줄면서 치매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청 력을 지키기 위한 건강 상식을 짚어봤다. 소리 들려도 고령층은 청력 검사 필요 청각은 뇌를 직접 자극하는 핵심 요소다. 대개 나이가 들수록 청각 기관의 노화로 청력이 점차 떨어진다. 청 력검사 등에서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를 측정했 을 때 평균 25㏈(데시벨)을 넘기면 난청으로 진단된다. 난청으로 인한 청력 손실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정 도로 점진적으로 발생한다. 살·발·달 등처럼 비슷한 말소리의 자음을 구분이 힘들어지고 여성·어린이 목 소리 등 음역이 높은 고음역 소리부터 잘 들리지 않는 다. 의정부을지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신혜 교수는 “외 부 활동이 적은 고령층은 자신이 불편하지 않으니 청 력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고 말했다. 결국 난청으로 들을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든다. 소리가 들리 더라도 난청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고령층은 1~2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청력검사를 받는다.

난청이면 뇌 인지 저하 속도 더 빨라 난청이 진행하면 점차 청각을 통한 뇌 자극이 줄어 치 매 발병률이 높아진다. 여러 연구를 통해 난청이 있는 고령층은 정상 청력을 유지한 그룹에 비해 뇌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확인됐다. 미국국립노 화연구소·존스홉킨스의대 공동 연구에 따르면 난청 이 있는 노인에게서 치매 전 단계인 경도 인지장애 발 생 위험은 청력이 정상인 노인보다 24% 높았다. 난청 이 심할수록 뇌 인지 기능 저하에 가속도가 붙는다. 박 흥주 교수는 “청력 손실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면 보청기 착용, 인공와우 이식술 등 청각 재활 치료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난청은 교정 가능한 14개 의 치매 원인 중 가장 영향력이 크다. 난청을 치료했을 때 치매 발생 위험 감소 비율은 23.0%로, 흡연(13.9%), 우울(10.1%), 사회적 고립(5.9%), 고혈압(5.1%), 당뇨 병(3.2%)보다 높다. 보청기를 착용해도 효과가 없을 정 도의 심한 난청 환자도 인공와우 수술로 경도 인지 기 능 장애가 정상화됐다는 보고도 있다. 시끄러운 곳에서는 이어폰 사용 말아야 청력 건강의 가장 큰 복병은 이어폰·헤드폰 같은 개 인용 음향기기다. 김신혜 교수는 “도로나 버스·지하 철 등 생활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이어폰을 쓰면 주변 소음의 크기인 80~90㏈ 이상의 강도로 볼륨을 높이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폰의 큰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 면 내이(內耳)가 쉽게 피로해지고, 청각 신경이 둔감해 져 소음성 난청을 겪는다. 시끄러운 곳에서 이어폰 사 용 시간이 길수록 난청 위험이 비례해 높아진다. 이어 폰을 장시간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1시간 사용 후 5분 정도는 휴식한다. 흡연하면 난청 위험 높아져 담배의 니코틴은 소리를 듣는 달팽이관의 미세 혈액 순환을 떨어뜨리고, 유모세포 등 청신경 손상을 일으 킨다. 같은 강도의 소음에 노출됐을 때 청력 회복력이 떨어져 소음성 난청을 더 쉽게 겪는다. 흡연율이 높은

남성은 여성보다 난청으로 진단받는 비율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는 “하루 흡연량이 증가할수록 난청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루 20개비 이상 피우는 흡연자 는 비흡연자보다 난청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도 있다. 유소아 중이염 예방하는 백신으로 청력 지켜야 귀에 염증이 생기는 중이염으로도 난청이 생길 수 있 다. 유·소아에서 난청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는 폐렴 구균 감염 등으로 인한 중이염이다. 여승근 교수는 “ 유소아는 귓속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 이관이 성인에 비 해 짧고 넓으면서 수평에 가까워 폐렴구균 감염 등으로 인한 중이염에 취약하다”고 말했다. 감기·폐렴 등으 로 우리 몸에 침투한 세균·바이러스가 코에서 귀로 역 류해 감염되면서 중이염을 앓는다. 중이염은 생후 6개 월부터 발병 빈도가 급격히 높아지기 시작한다. 중이염 첫 발병 시기가 2세 이전이면 반복적으로 중이염에 걸 릴 확률이 더 높다. 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 윤경 교수는 “중이염 예방을 위해 독감·폐렴구균 백 신을 일정에 맞춰 접종하면 청력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생후 2개월부터 국가필수예방접 종으로 폐렴구균 백신(프리베나13·박스뉴반스 등)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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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일 l 주간 포커스 100

골프이야기 | Golf Tips

골프이야기 | Golf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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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의 구성 - 1 골린이를 위한 지식백과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실 속 정보! 골프 관련 용어, 골프의 기본, 연습방법, 첫 라운드 준비법 등 초보 골 퍼가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이번에는 골프장의 구성요소 에 대해 알아보자.

■ 초보 골퍼가 알아야 할 기본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목표 는 얼른 스윙을 만들어 필드에 나가 라 운드에서 낮은 타수를 기록하는 것이다. 실전 라운드를 위해 매일 골프연습장을 방문해 꾸준한 연습을 한다. 첫 라운드 의 떨림은 경험해본 사람은 잘 알 것이 다. 또 라운드를 나가기 전 알아두어야 하는 사항이 많기 때문에 잘 숙지하고 가야 한다. 필요한 장비는 잘 챙겼는지 확인해야 하며 날씨 확인도 필수이다. 또 골프는 일정한 체력과 유연성을 요구하기 때문 에 라운드 전날은 충분한 휴식으로 체

력을 보충해야 한다. 골프장 예약시간을 잘 확인해 일행에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늦지 않게 도착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라운드 시에는 규칙과 에티 켓을 잘 지켜야 한다.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하며 매너를 지키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라운드를 마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라운드 전 알아두면 좋은 상식 그리고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사 전에 방문하는 골프장의 특징도 잘 파악 하고 있는 것이 좋다. 요즘은 스크린골 프장에서 전국 골프장을 미리 느껴볼 수 있다. 원하는 골프장을 선택하면 골프장 을 그대로 재연해둔 곳에서 스크린골프 를 칠 수 있기 때문에 라운드 전 미리 지형을 살펴보며 전략을 세울 기 회가 되기도 한다. 또 각 골프장 홈페이 지에 해저드, 벙커의 위치와 특징이 자 세하게 나온 곳도 있기 때문에 좋은 스 코어를 위해서 미리 특징을 확인해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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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요소 골프장은 다양한 요소로 구성돼 있다. 라운드 전 알고 가면 좋은 골프장의 구 성요소에 대해 알아보자.

■ 티잉구역 먼저 골프 플레이의 출발점인 티잉구 역. 홀마다 첫 번째 샷을 하는 곳으로 적

당한 길이의 잔디로 평평하게 덮여있다. 골퍼들은 티잉구역에서 직접 티를 꽂고 스윙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대부분 드라 이버 클럽을 이용해 첫 샷을 한다.

■ 페어웨이 골프장을 생각하면 넓은 잔디가 생각 날 것이다. 이곳이 바로 페어웨이다. 그 린까지 가는 길이라 생각하면 된다. 페 어웨이에는 호수나 나무 등 다양한 장애 물이 배치되어 있기도 하니 라운드 시작 전 위치를 파악해 놓는 것이 좋다. 페어 웨이 옆 잔디가 높고 우거져 있는 영역 이 있는데 이곳은 러프이다. 러프는 주 로 페어웨이 양쪽에 있으며 샷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곳으로, 러프의 잔디 길 이와 밀도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다. 잔디 길이가 길고 밀도가 높으면 공을 제대로 맞힐 수 없고 정확한 임팩 트도 힘들어진다. 그래서 이곳은 골퍼에 게 새로운 전략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 는 곳이다. <골프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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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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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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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노동 시간 대신 창의적 생산성으로

창밖의 대중이 소설에 들어올 때 김영준 전 열린책들 편집이사 픽션의 가장자리 자크 랑시에르 지음 최의연 옮김 오월의봄

자크 랑시에르(1940~)의 한국어 번역서 는 2008년 처음 나왔다. 서구 마르크스 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 어쩌면 프랑스 사상의 유행도 거의 소멸한 시점이었다. 그토록 늦은 소개가 무의미한 일이 아니었음은 금방 드러났다. 랑시에르는 한국에서 크게 사랑받는 현대 사상가 가 됐다. 감각의 분배, 몫 없는 자의 몫, 무지한 스승, 치안 같은 그의 개념은 전 시회 도록에서 신문 칼럼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등장했다. 픽션의 가장자리는 프랑스에서 2017년 출간된 랑시에르의 소설론이다. 포크너, 콘래드, 울프, 포 등에 대한 12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픽 션’은 필연적 인과연쇄에 따라 사건을 해명하려는 시도를 말하며 세상에 관한 모든 지식은 이 모델을 따른다. 그래서 인지 이 책에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관한 분석도 들어 있다. 가장자리란 무슨 뜻인가? 픽션의 바 깥이 있다는 것이다. 의미 있는 행동이 가능한 자, 즉 지배 계급만 픽션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건 처음부터 분명했다. 평

실리콘밸리 창업의 남다른 시작

한경환 자유기고가 슬로우 워크 칼 뉴포트 지음 이은경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이 남자가 만든 프로그램 면면이 지난 30여 년 한국 버라이어티 예능의 역사 다. ‘일밤-이경규가 간다’ ‘칭찬합시다’ ‘!느낌표’ ‘나는 가수다’…. 1986년 MBC 에 입사해 ‘쌀집 아저씨’란 별명과 함께 공익 버라이어티 예능의 틀을 만들고 깨부수기를 거듭한 스타 PD 김영희가 35년 연출 인생을 에세이로 풀어냈다. 일단은 열심히 일한 얘기다. 그러면서 툭툭 찌른다. ‘상상을 할 수 있느냐 없느

냐 그것이 성패를 좌우한다.’ 신호등을 지킨 차량에 ‘양심 냉장고’를 선물하기 로 하고 밤새 잠복하는 패기는 그런 데 서 나온다. 그가 성공시킨 프로그램 후기를 보면 대단한 묘수는 없다. 외국인 노동자도 가족이 있을 테니 상봉하게 해주자는 보 편적 인간애가 ‘아시아, 아시아’로 터져 나왔다. 가수가 최선을 다해 노래 부르는 모습으로 긴장과 감동을 주려 한 게 ‘나 는 가수다’가 됐다. 아이디어보다 중요 한 건 같이 일하는 동료에 대한 믿음이 며, 확신을 성공으로 만들어내는 건 결 단과 추진력이라고 행간 곳곳 쓰여 있다. 후반부는 2015년 중국에 진출해 유례 없는 성공과 어처구니없는 좌절을 겪은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았다. 어떤 이에겐 교훈이, 또 누군가에겐 자극이 되는 도 전사다. 그의 ‘들개’ 인생은 진행형이다.

시청률 꼴찌권에서 허덕이던 미국 CBS 방송을 단숨에 선두권으로 끌어올린 것은 ‘긴 근무시간’이 아니라 ‘창의적 생 산성’이었다. 과학수사 드라마를 제작 하는 남다른 창의력의 소유자 앤서니 자이커는 3년 넘게 목표를 키우면서 특 별한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덤벼들었다. 그는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지도 않았고, 끝없이 이어지는 회의에 참가하면서 충실하게 자기 존재 를 알리려고 하지도 않았다. 오로지 드 라마 그 자체의 완성도에만 매달렸다. 결국 자이커가 만든 시리즈물 ‘CSI:과 학수사대’는 2000년 가을 첫 방송 후 공 전의 히트를 치며 CBS 시청률을 단박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1995년 여름, 금요일 오후 텅 빈 본사 사무실을 목격하 고는 분노에 가득 차 직원들의 이른 퇴근 을 책망하는 과격한 메모를 보낸 레슬리 문베스 사장의 노동시간 연장 요구 ‘닥 달’은 결코 1등 공신이 아니었다. CBS의 성공에서 보듯이 ‘업무량을 줄 이고 자신만의 속도로 일할 때 비로소 일의 퀄리티가 향상될 수 있다’는 명제 는 사실 일반 회사나 조직에서 실제로 적 용하기는 쉽지 않다. 경영자라면 누구나 직원들이 자리를 지키면서 빡빡하게 업 무에 열중하는 모습을 선호할 수밖에 없 기 때문이다. 신간 슬로우 워크는 겉으 로 일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자잘한 여 러 가지 잡무 처리에만 집중하고 정작 절 실한 창의적 생산성은 높이지 못하는 형 태의 근무에 대해 준엄한 경고장을 날린 다. 지금 같은 ‘패스트 워크’ 시대에 ‘느림 의 미학’이야말로 진짜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첩경임을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과학적으로 보여준다. 지은이 칼 뉴포트는 지식노동에는 그 에 합당한 새로운 생산성의 기준이 필 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그 해법 으로 ‘슬로우 생산성’을 주창했다. 핵심 적 일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일을 줄 이고 자기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실용 적인 업무 기법들을 책에 꼼꼼히 담았 다. 회사나 조직의 안정적 유지에서 그 치는 게 아니라 왕대박을 꿈꾸는 경영 자와 지식노동자들이라면 꼭 한번 책장 을 펼칠 필요가 있는 필독서다.

노란 색 건물의 창문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생 똑같은 일과만 수행하는 대중은 픽 션에 들어갈 수 없다. 그들은 어디에 있 나? 소설가가 내다보는 창밖에 있을 것 이다. 스탕달 소설에서 두 주인공이 창 을 매개로 서로 완벽한 응시를 교환하 는 유토피아적인 장면은 다시 반복되지 않는다. 그 뒤에 등장하는 것은 빈자(貧 者)의 출입이 금지된 보들레르와 모파 상의 유리창이다. 그러나 대중은 결국 픽션 안으로 들어온다. 울프의 소설처 럼 대중의 보잘것없는 행위가 최고의 중 요성을 갖도록 아예 픽션의 규칙을 수정 하면서 말이다. 19세기 중반 출현한 자본론과 추리 소설은 서로 거울과 같은 관계이다. 랑 시에르가 보기에 자본론은 애써 도

가능하다’는 답을 하기 위해 호출된다. 콘래드에 따르면 작가는 인물을 창조할 수 없고 단지 그가 공감하는 인물(선인 일 수도 악인일 수도 있지만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있는)만 데려올 수 있 을 뿐이다. 여기에는 정치 강령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작가가 정치를 의 식하는 순간 그가 알던 인물에 대한 공 감은 사라진다. 랑시에르는 이 말에 반대 하지 않는다. 콘래드 후기의 정치 소설들 은 작가가 모르는 인물들을 데려왔고 공 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반동 적인 것이 되어 버렸다. 랑시에르가 “어떠한 평등의 프로그 램 없이도 우애의 지평을 여는 언어”를 요구할 때, 아마 그는 문학이 우리에게 배제된 자를 떠올리게 하는 한 “좋은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그러 나 이 온건한 권유가 작품으로 구현되 는 일은 간단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통 찰력 있는 문학론은 하나의 창작 지침 으로 요약되는 순간 평범하고 불가능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위해 랑시에르를 먼저 공부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 의 비범한 문학적 식견과 통찰을 즐기면 된다. 각 작가에 대해 그가 하는 말들을 음미한다는 마음으로 뒤적거리는 게 이 책의 가장 좋은 활용법일 것 같다. 권말 의 찾아보기는 그 여행에 유용한 도구 가 될 것이 틀림없다. 가장 들어가기 쉬 운 입구는 2부의 ‘추리소설’과 3부의 ‘콘 래드’일 것이다.

[GettyImagesBank]

달한 픽션(이론적 논증) 위에 현실 고발 사례를 끝없이 덧붙이면서 좀 기묘해진 텍스트이다. 추리소설은 정확히 반대이 다. 인간적 현실을 말끔히 제거한, 픽션 (추리)의 재출발이기 때문이다. 그 배경 에는 자본주의 사회의 인과연쇄를 명 쾌하게 제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세부 묘사로 도피하게 된 픽션의 위기가 있었다. 알다시피 루카치는 여기서 소설 의 타락을 보았고, 아우어바흐는 그 극 단화된 형태, 울프의 ‘아무 일도 일어나 지 않는 소설’을 리얼리즘의 최고봉으 로 받아들인다. 이제 작가의 윤리라는 문제가 남아 있 다. 픽션에 대중을 포함시키는 건 작가의 의지에 달린 일일까? 콘래드는 ‘그건 불

‘쌀집 아저씨’30여년 도전과 좌절

“세상 사람들은 모르는데 너희만 알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가?”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이 던지는 단골 질문이다.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스타트업 중 옥석을 가려내기 위함이 다.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를 이끄는 저 자의 대답은 간결하고 묵직했다. “학교 수업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수많은 아이들이 학습에 실패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2012년 창업 때부터 원대한 꿈을 품 은 건 아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 이가 쓸 만한 학습 앱이 없어 직접 만들 게 됐을 뿐. 교육은 모르지만, 게임은 자 신 있었다. 엔씨소프트에서 디자이너· 개발자로 일한 부부의 경력을 살린다 면, 남들보다 더디게 배우는 아이들이 여러 번 반복해도 재미있어할 학습 도 구를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탄생한 ‘토도수학’이 20여 나라 에서 각광을 받게 되면서 시야가 넓어졌 다. 다양한 이유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 는 아이들을 보면서 새로운 과제를 발견 하게 된 것. 미국에서 시작한 교육 회사가 한국뿐 아니라 탄자니아 등 전 세계 아이 를 품게 된 이유다. 저자는 아직도 문제를 푸는 중이다.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으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교육·창업 에 관심 없어도 읽어볼 만한 도전기다.

다르파 웨이(애니 제이콥

가장 다정한 전염(크리스

저 산은 내게(이지형 지음, 북

양양에는 혼자 가기를 권

솔스케이프(승효상 지음,

슨 지음, 이재학 옮김, 지식

앤더슨 지음, 박미경 옮김,

노마드)=한 해 북한산을 백

합니다(이경자 지음, 난

한밤의빛)=책 제목의 솔스

노마드)=미국 국방고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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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21세기 한국 서퍼들의

케이프(Soulscape)를 우

구계획국(DARPA)은 인터

연을 공개해 폭발적 반응을

알프스·시베리아를 방황하

성지가 된 강원도 양양. 이

리말로 옮기면 ‘영성의 풍

넷·GPS의 역사를 설명할

얻은 TED. TED 대표인 저

듯 종횡한 저자는 등산을 색

곳에서 나고 자란 소설가

경’. 경북 군위의 사유원부

때도 빠지지 않는 이름. 1958년 설립 이래

자는 이런 경험과 여러 사례를 통해 세상을

다르게 정의한다. 우리를 자꾸만 끌어내리

이경자는 이와 달리 검문소에서 겁을 먹었

터 하양 무학로교회, 독락당, 통도사, 만취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 연구 기관으로

더 좋게 바꾸는 관대함의 전염성을 주목한

지 못해 안달인, 못된 지구 중력과의 우아

던 옛 기억부터 들려준다. 기억만이 아니다.

헌, 구덕교회, 봉하마을, 명례성지, 그리고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 이수인 지음 어크로스

강혜란 문화선임기자 theother@joongang.co.kr 들개처럼 연출하다 김영희 지음 애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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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소식 | Entertainment News Entertainment News ㅣ연예가 소식 October 3, 2024 l Weekly Focus 107

'딱지' 든 공유 재등장!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 2 티저 공개 "입만 벙끗 아냐"장윤정·리사, 립싱크 논란에 대처하는 자세

“선생님, 저와 게임 한 번 하시겠습니 까”1일 오전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에 서는 배우 공유가 다시 등장, 인상적인 모 습을 선보였다. 그는 게임에 참여할 대상 을 물색하며 "선생님 저와 게임 한 번 하 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티저는 끝이 난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이 장면은 시즌 1에서 보여준 서바이벌 게임의 긴장 감 넘치는 분위기를 다시금 상기시킨다. 오는 12월 26일에 공개될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기훈이 미국행을 포기하고 3년 만에 다시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 드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는 456억 원의 상금을 놓고 새로운 참가자들 과 목숨을 건 대결을 벌이게 된다. 이번 시 즌에서는 시즌 1에서 활약한 공유, 이병 헌, 위하준 등 주요 배우들이 다시 합류하

며,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이진욱 등 새 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더해져 더욱 다채 롭고 긴박한 캐릭터 앙상블이 기대된다. 특히 티저 영상 속 공유의 한마디는 팬들 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그가 시즌 2에 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불러일으켰다. 팬들은 시즌 1의 긴장 감 넘치는 게임을 넘어 더 깊고 복잡해진 이야기가 펼쳐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새 로운 참가자들과의 갈등과 함께 기훈의 새로운 목적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황동혁 감독이 다 시 연출, 각본, 제작을 맡아 작품을 이끌 예정이며 아시아 최초로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감독상을 수상한 그의 작품이 또 어떤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오는 12월 26일 전 세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더 글로리 문동은 엄마'역 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별세 30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 르면 박지아(52) 는 이날 오전 2 시 50분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했 다. 소속사 측은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 랑한 고인의 열정을 기억하겠다”며 “ 깊은 애도를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박지아는 극단 차이무 출신이며,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다. ‘기담’(2007) ‘곤지암’(2018) 등 에서 활약했다. 넷플릭스 ‘더 글로 리’(2022~2023)에서 ‘문동은’(송혜 교) 엄마 ‘정미희’로 주목 받았다. 고 인은 괴롭힘당하는 딸을 방치하고 돈벌 이 수단으로만 보는 정미희를 실감 나게 연기해 호평받았다. 올해 2월 막을 내린 연극 ‘와이프’로 관객들을 만났다. 고 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2호실에 마련 됐으며, 발인은 10월 2일 오전 10시였다.

그래도 트로트의 여왕, 블랙핑크인데 ‘립싱크 논란’이라니. 가수 장윤정(사진 좌)과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나란히 립싱크 의혹으로 곤 혹스러운 상황을 맞게 됐다. 장윤정은 빠르게 해명하고 논란 진화에 나섰고, 리사는 조용히 비난을 감수하고 있는 상 황이다. 장윤정은 최근 ‘트로트 여왕’ 자존심에 금이 가는 일들을 겪고 있다. 콘서트 티켓 판매 부진으로 한때 ‘행 사의 여왕’ 수식어가 무색해진 가운데, 립싱크 논란까지 더해져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었다. 상황은 이랬다. 장윤정은 지난 8월 31 일 인천에서 진행된 ‘토토로파티 특 집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장윤 정은 ‘꽃’과 ‘사랑아’, ‘짠짜라’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문제는 해당 무 대 영상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에서 립싱크 의혹이 불거진 것. 누리꾼 은 ‘AR 음량이 너무 커서 라이브가 잘 안 들린다”라고 지적하며 최근 무대 영 상 대부분이 립싱크였다고 지적했다. 이 후 오는 10월 5일 부산시 해운대 해수욕 장에서 진행되는 ‘굿밤 콘서트’의 장 윤정 출연을 재고해달라는 미원까지 이 어지면서 파장이 커졌다. 결국 장윤정 측이 직접 상황 설명에 나 섰다. 소속사 티엔 엔터테인먼트 측은 1 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수의 가수가 안 무 등을 함께 소화해야 하는 무대에서는 상황에 따라 라이브 MR을 사용하는 때 도 있다. 장윤정도 행사 진행 시 춤을 추 며 관객들과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큰 볼륨의 도움이 필요해 댄스곡에 한해서 목소리가 반주에 깔린 음원을 틀고 라이 브로 노래하고 있다. 간혹 컨디션이 좋 지 못하거나 현장 음향 시스템이 완벽하 지 않을 때 도움 받고 있는 게 사실”이 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음원을 틀고 입만 벙끗 거리는 립싱크는 절대 하지 않는다. 일 부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과 이 해를 부탁드리며, 무대를 더욱더 풍성하 게 하려는 선택이었으니 앞으로도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 뿐만 아니라 리사 역시 최근 솔 로 무대에서의 립싱크 의혹으로 ‘무성 의 무대’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리사는 지난 달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센트 럴파크에서 열린 자선공연 ‘글로벌 시 티즌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리사는 포 스트 말론, 도자 캣 등과 헤드라이너로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이날 공연에서 리사는 솔로곡 ‘라리 사(LALISA)’, ‘록스타(Rockstar)’, ' 머니(MONEY)', ‘뉴 우먼(New Woman)’, 미발매 신곡 ‘문릿 플로어 (Moonlit Floor)’의 무대를 꾸몄다. 그 리고 논란이 남았다. 리사가 이날 공연에서 대부분 사전 녹 음된 음원을 사용해 립싱크를 했다는 의 혹이 불거진 것. 특히 강렬한 퍼포먼스 가 없었음에도 무대에서 노래 가사와 리 사의 입이 맞지 않았고 팬들은 무성의한 공연이라고 지적했다. 리사가 평소 보여줬던 공연의 퀄리티 를 생각했을 때 더 이해하기 어려웠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 은 공연을 하는 팀이다. 여성그룹의 월 드투어로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리고, 코 첼라에 헤드라이너로 서는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럼에도 리사의 이번 공연은 립싱크라는 아쉬움 을 남긴 것. 더욱이 무성의 공연 논란과 함께 리사의 신곡 가사에 암시된 재벌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이에 대해서 리사 측은 따로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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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ㅣ Life

2024 l 주간 Weekly Focus 2024년October 10월 4일3,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입이 심심할 때 걱정 없이 먹는 간식 5가지 살이 찌지는 않을까, 건강에 해롭지는 않을까

요거트

견과류

▶면역력 향상, 혈당 조절, 포만감 풍부 견과류에 많이 들은 마그네슘은 신체의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면역 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어 '기적의 미네 랄'이라고도 불린다. 단백질과 섬유질도 풍부해 혈당을 조절하고, 포만감도 충분 히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유 명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양의 견과류 를 한 번에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견과류는 하루에 ' 한 줌' 정도만 먹는 게 적당하다. 포만감 을 더 크게 느끼고 싶다면 직접 껍질을 깔 수 있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방법이 다. 시각적 효과로 인해 포만감이 더 잘 느껴진다.

건강 식품

▶스트레스·피로 해소, 다이어트에 효과 요거트에 들어 있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2, B5, B12 등 영양소들은 신체 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타이 로신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 을 촉진해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 을 준다. 요거트는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 는 사람들도 간식으로 먹기 좋은 음식이 다. 요거트는 우유보다 포만감도 크기 때 문에 다른 음식을 섭취를 자연스럽게 줄 일 수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에 좋다.

▶혈압 조절, 혈관 강화, 과식 예방 통곡물에는 단백질, 섬유질, 망간, 철 분, 비타민B1, B2 등이 들어 있다. 비타민B 는 신체가 피로하지 않도록 해주며 수면 패 턴을 조절한다. 혈압을 조절하고 혈관을 튼 튼하게 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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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파인애플

통곡물 ▶감정 조절, 스트레스 완화 파인애플에는 비타민C·B1·B6, 섬유 질, 망간 등이 함유돼 있다. 망간은 뇌, 신 장, 간 등에 함유돼 있는 미네랄로 대사 작 용 촉진을 돕는다. 비타민B6는 트립토판을

▶항산화 효과, 심혈관 개선, 장 기능 조절 초콜릿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된다. 특히, 다크 초콜릿은 익히 알려 진 대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방 지하고 심혈관 건강 및 장 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는 콜 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고 장 기능 개 선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다크 초콜릿 은 식이섬유가 전체 성분의 약 10%를 차 지해 섭취를 하면 곧바로 포만감을 느끼 고 식욕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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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은 포만감을 빨 리 느끼게 해서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도와 준다. 빵이 먹고 싶을 때는 통곡물 빵으로 고 르고, 과자도 통곡물이 함유된 과자를 고르 면 된다. 아침 식사 등으로 시리얼을 먹을 때 는 우유 대신 요거트나 과일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세로토닌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 다. 세로토닌이 활발하게 분비되면 감정 조 절이 잘 되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등 감정적 섭식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도 있 다. 다만, 파인애플은 반드시 식사와 식사 사이에 먹는 게 좋다. 공복 상태에서 파인 애플을 먹으면 파인애플 속 '엔자임' 성분 이 위를 자극해 속 쓰림이나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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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오후 6시 1930 S. Havana st. 월요일~토요일 (Sunday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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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303-752-1033

E. Jewell Ave.

식사 후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아직 밥 먹을 시간은 안 됐는데 출출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끼니 외에 간식을 먹으 려고 하면 살이 찌지는 않을까, 건강에 해 롭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이 럴 때 큰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 5가 지를 소개한다.

S. Havana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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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기획연재

술술 읽는 삼국지 ㅣ Romance of the Threeㅣ Kingdoms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술술 읽는 삼국지

July 11, 2024 l Weekly Focus 109

[술술 읽는 삼국지 23] [술술 읽는 삼국지 23] 청매정서 조조와의 심리전을 이기고 허도를 벗어난 유비

청매정서 조조와의 심리전을 이기고 허도를 벗어난 유비 2024년에는 난세를 이겨내는 지혜가 담긴 중국 고전 삼국지를 읽어보면 어떨까? 삼국지는 크게 진수가 쓴 역사서 정사 삼국지와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로 나 2024년에는 난세를 이겨내는형상적인 지혜가 담긴 고전모습과 삼국지를 읽어보면 어떨까? 진수가 쓴 역사서 정사 삼국지와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뉜다. 주간포커스는 선명하고도 삼국중국 시대의 영웅호걸들의 면면을 삼국지는 들여다볼 크게 수 있는 삼국연의를 기획 연재하고자 한다. <출처삼국지연의 덴버중앙일보> 로 나뉜다. 주간포커스는 선명하고도 형상적인 삼국 시대의 모습과 영웅호걸들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삼국연의를 기획 연재하고자 한다. <달라스 중앙일보>

황제를 참칭하다 피를 토하고 죽는 원술.

조조의 영웅론에 놀라 젓가락을 떨어뜨리는 유비 [출처=예슝(葉雄) 화백.

서량태수 마등이 황숙(皇叔) 유비를 추천하자 동승은 ‘ 조조와 붙어 지내는 자’라며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마 등은 지난번 사냥터에서 관우가 조조를 죽이려 할 때의 상 황을 설명하며 유비는 반드시 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 다. 동승은 마등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 밤늦게 유비를 찾 아갑니다. 유비는 동승이 온 이유를 듣고 처음엔 시치미를 뗍니다. 그러자 동승은 상기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나며 유비에게 한 마디 합니다. “공은 한 왕조의 황숙이기 때문에 속에 있는 말을 고 하는 것인데, 공은 어째서 거짓으로 대하십니까? ” “국구께서 떠보는 것이 아닌가 하여 해본 말입니다.” 유비는 헌제가 동승에게 준 의대조(衣帶詔)를 읽고 여섯 명의 서약서도 읽었습니다. 흔쾌히 좌장군(左將軍) 유비라 고 서명했습니다. 서명자가 열 명이 되면 국적(國賊) 조조 를 처단하기로 했습니다. 유비는 동승에게 조심하고 또 조 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후, 유비는 자신의 속내를 숨 기고 후원(後園)에서 채마밭을 가꾸며 한가롭게 지냈습니 다. 이 모습을 본 관우와 장비는 답답했습니다. “형님께서는 천하대사(天下大事)는 생각지 않고 소인 들 일이나 배워 무엇 하렵니까?” “그것은 두 아우가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유비가 아우들까지도 속이며 채마밭을 가꾸고 있던 어 느 날, 허저와 장료가 홀로 있는 유비를 찾아와 승상 조조 가 부르니 속히 같이 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유비는 갑작 스레 군사들과 들이닥친 이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 지만 안 갈 수도 없었습니다. 잔뜩 긴장한 상태로 조조를 만났습니다. “집에서 큰일을 하고 계신다지요?” “채마밭 가꾸기도 쉽지 않을 것이오.” 유비는 흙빛 얼굴과 놀란 가슴을 얼른 진정시켰습니다. 그리고는 능청스럽게 대답합니다.

“예, 그저 심심풀이로 하는 것뿐입니다.” 조조는 매실주가 잘 익어서 한잔하고자 불렀다며 유비를 청매정(靑梅亭)으로 안내했습니다. 유비는 그제야 몸과 마 음이 편안한 상태로 조조와 술상을 마주했습니다. 술이 거 나해지자 조조가 유비에게 천하의 영웅에 관해 물었습니 다.유비는원술,원소,유표등을둘러대며조조의물음에답 을 피했습니다. 조조는 유비가 말한 인물은 다 하찮은 자들 이라고 일갈합니다. 진정한 영웅이란 모름지기 가슴에 큰 뜻을 품고 뱃속에 좋은 계책이 있으며 우주의 기미를 싸 감 추고 천지의 뜻을 삼키거나 뱉는 사람이라고 설파합니다. “누가 그런 사람입니까? ” “지금 천하의 영웅은 당신과 나 조조뿐이외다.” 순간, 유비는 소스라치게 놀라 들고 있던 젓가락을 떨 어뜨렸습니다. 그때 마침 비가 쏟아지며 천둥이 쳤습니 다. 유비는 급히 젓가락을 주우며 천둥소리에 놀라 떨어 뜨린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조조는 이 때부터 유비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청매정에서 있었 던 두 영웅의 심리전은 유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를 기리는 시 한 편을 살펴볼까요. 마지못해 복종하며 범굴에서 지내는데 勉從虎穴暫棲身 영웅을 설파하니 놀래어 죽겠구나 說破英雄驚殺人 천둥의 탓이라고 얼버무려 넘기다니 巧借聞雷來掩飾 임기웅변 재주는 정말로 귀신같도다 隨機應辯信如神 모종강도 이 부분에서 한 마디 평을 남겼습니다. “두 영웅이 같이 있을 수는 없다. 그러면 반드시 죽인 다. 조조가 유비를 영웅으로 여겼다는 것은 조조가 장차 유비를 죽이겠다는 뜻이다. 또한, 거꾸로 유비가 장차 자 기를 죽이리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유비는 방금 동승 등 과 조조를 모해(謀害)하기로 약속하고 왔는데 갑자기 이 런 말을 들었으니 어찌 놀라 젓가락을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만일 천둥소리를 듣고 일부러 젓가락을 떨 어뜨렸다면 어린아이는 속일 수 있어도 어찌 조조를 속 일 수 있었겠는가.” 다음날 조조가 또 유비를 불렀습니다. 유비는 다시 술상 을 마주했습니다. 이때 공손찬이 원소에게 패망했다는 소 식을 듣습니다. 또한, 원술과 원소가 힘을 합치면 공략하 기 어렵다는 만총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유비는 드디어 조조에게서 탈출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술이 만일 원소가 있는 곳으로 간다면 반드시 서 주를 지나가게 될 것입니다. 저에게 일군(一軍)을 빌려주 시면 도중에 길을 막고 원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 다.” 조조는 5만 명의 군사를 유비에게 주고 원술을 잡도록 했 습니다. 유비는 밤을 도와 무기를 수습하고 서둘러 허도에 서 출발했습니다. 관우와 장비가 서두르는 까닭을 묻자, “나는 조롱 속에 갇힌 새고 그물 안에 잡힌 고기였 으니 이번 출정이 바로 고기가 바다로 나가고 새가 하 늘로 날아오르듯 조롱과 그물을 벗어나는 것이다.” 곽가와 정욱은 유비를 풀어준 것은 ‘만대의 걱정거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뒤쫓아 데려올 것을 청했습니다. 조조 는 이 일을 허저에게 시켰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유비 는 원술을 몰아쳐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대패한 원술은 끼 니마저 없어 굶어 죽을 지경이 됐습니다. “갈증을 풀게 꿀물이나 가져오너라.” “있는 것이라고는 핏물뿐입니다. 꿀물이 어디 있다는 말씀입니까?” 원술은 모든 것이 허망했습니다. 지나온 일들이 주마 등처럼 지나쳤을 것입니다. 그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땅바닥에 거꾸러져 한 말의 피를 토하고 죽었습니다. 황 제를 참칭한 원술은 천하의 공적이 되어 쓸쓸하게 운명 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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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배움터 사자성어

前度劉郞(전도유랑)

▶前 (앞) 전 度 (법) 도 劉 (성) 류 郞 (사내) 랑 ▶ 의미 : 지난번의 유씨 사내(劉郞)라는 뜻. 연고지를 떠났다가 세월이 지나서 다시 돌아옴을 비유하는 말. ▶ 유래 : 당(唐)나라 때 시인 유우석(劉禹錫)의 고사(故事)에서 유래. 유우석이 정치개혁에 실패하고 낭주(郞州) 사마(司馬)로 좌천되었다가 10년 만에 다 시 장안(長安)으로 불려 왔다. 당시 장안에는 현도관(玄都觀)이라는 복숭아꽃으로 유 명한 도관이 있었는데, 유우석은 그곳을 관람하고 〈유현도관(遊玄都觀)〉이라는 시 를 지었다. 그 후 그는 다시 좌천되어 지방 관직을 전전하다가 14년이 흐른 뒤에 장안으로 복귀한 다. 그런데 다시 찾은 현도관은 무성했던 복숭아나무는 모두 없어지고 채소만 자라 있 었다. 이에 유우석은 <재유현도관(再遊玄都觀)>이라는 시를 지어 “현도관 넓은 뜰 엔 이끼가 태반, 복숭아꽃은 사라지고 채소꽃만 피었구나. 복숭아 심던 도사는 어디로 갔는가, 지난번의 유랑은 지금 또 왔는데(百畝庭中半是苔, 桃花淨盡菜花開. 種桃道士 歸何處, 前度劉郞今又來)”라고 감회를 읊었다.

우리말 바루기

‘우연하다’와‘우연찮다’의관계

약속한 것도 아닌데, 예상치 않은 곳에서 친구와 만났다. “이렇게 약속도 없이 우 연찮게 만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는 친구에게 “우연히 만나서 그런지 더 반갑 다”고 대답했다. 어떤 일이 뜻하지 않게 저절로 이뤄져 공교롭다는 의미로 이처럼 ‘우연하다’를 쓴다. 그런데 같은 의미로 ‘우연찮다’를 쓰기도 한다. ‘우연찮 다’는 ‘우연하다’와 ‘않다’가 만나 줄어든 단어라는 걸 떠올려 보면 ‘우연하 다’의 반대말이 돼야 하는 것이 아닌지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이도 있을 법하다. ‘ 시원하다/ 시원찮다’ ‘만만하다/ 만만찮다’ 등이 각각 반대의 뜻인 것을 생각하 면, ‘우연찮다’ 역시 ‘우연이 아니다’란 의미로 쓰여야 한다. 그러나 ‘우연하 다’와 ‘우연찮다’는 둘 다 ‘뜻하지 않게’라는 뜻으로 별 차이 없이 쓰이고 있 다. ‘우연찮다’는 ‘우연하다’와 ‘않다’가 결합해 처음엔 ‘우연하지 않다’는 의미로 사용됐겠지만, 많은 사람이 우연도 아니고 필연도 아닌 중간 정도에 이 말을 쓰다 보니 국립국어원은 변화된 의미를 받아들였다. 그래서 표준국어대사전에는 ‘ 우연찮다’와 ‘우연하다’가 비슷한 의미의 표준어로 등재돼 있다. 비슷한 사례로 ‘주책이다’와 ‘주책없다’를 들 수 있다. 일정한 줏대가 없이 되 는대로 하는 짓을 나타낼 때 ‘주책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주책없다’라 고 쓰기도 한다. 이 둘은 상반된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이가 같은 의미로 쓰고 있는 것 을 감안해 둘 다 같은 뜻의 표준어로 인정받았다.


2024년 10월 3일 l 2024 주간 년 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10월 4일 금요일

세로열쇠: 1. 당해에 새로 난 과일. 올해는 □□□이 본격적으 로 출하돼 사과 배 가격이 하락세 2. 음식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성미. 엄마는 □□ 이 까다롭고 아빠는 □□이 좋다 3. 목적한 것 이룸. 목표 □□을 위해 노력. 김도영, 30홈런-100타점-30도루 □□ 4. 도움이 되게 힘을 씀. 또는 혼례 후에 신부집에서 신랑집으로 음식을 보내 줌 6. 양지바른 곳에 墓所 잡다. 산소(山所)의 높임말. 무연고 □□ 벌초에 앞장선 경찰 7. 집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 시간이 늦다. 퇴 근 시간이 되자 □□를 서둘렀다 9. 신라 유리왕 때 한가윗날에 궁중에서 하는 놀이 의 하나를 이르던 말. 嘉排 11. 농촌 농부들 사이에 행하여지는 고유의 음악. 꽹과리 리듬이 주가 되는 음악 12. 친족과 외척을 아울러 이르는 말. 추석 때마다 □□ 어른께 인사 하러 다닌다 14. 북한을 탈출한 사람. 새터민. 추석 맞아 □□□ 들은 북녘 고향 향해 망향제 올림 15. 목적지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길. 교통이 정체 되면 □□□을 찾아 이용 18. 산속에 있는 절. 한적한 □□에서 목탁 소리. 긴 추석, □□의 달빛 별빛 젖어볼까 19. 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 네 묵게 하는 집. 과거길 □□ 유숙 21 이미 돌아가신, 어버이 위로 대대의 어른. 추석 을 앞두고 □□ 산소를 찾는 행렬 22. ‘돌 많고 바람 많고 여자 많다’는 삼다도. 대 한민국의 가장 남쪽에 있는 도(道) 23. 추석·설날에 지내는 제사. □□를 모시다. □□를 지내다. □□상 비용 21만원 24. 근육 기초가 되는 희고 질긴 살의 줄. 운동 많이 했더니 □□이 당기고 아프네요 26.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다가 4.19 혁명 이후에는 □□□를 청와대로 바꿈 27. 어떤 일 책임 지고 맡아 관리함. □□단체. 서울 서 정부 □□으로 추석행사 거행 29. 곧이어 바로. 잠자리에 들자마자 □□ 잠이 드 는 분. 전화 받고 □□ 달려오는 길

쉬어갑시다 | Break Time(2) www.FocusColorado.net 111 Break Time ㅣ 쉬어갑시다 111

가로열쇠:

Down:

1. 그 해에 새로 난 곡식. 올해 수확한 □□□으로 밥상을 차리자 3. 추석에 산에 올라 달이 뜰 때 소원 비는 것. 가족 과 함께 모여 □□□를 즐겨봄 5. 조상의 산소에 가서 인사들 드리고 산소 보살피 는 것. 추석 □□객 행렬 7. 부모를 뵙기 위해 객지에서 고향으로 돌아가거 나 돌아옴. 추석 연휴 □□객 8. 성과 본이 같은 겨레붙이. □□친척이 모여 차례 지내고 묘를 찾아 예를 올리자 10. 작은 규모로 농사를 짓는 집. 농민공익수당 추 석전 지급은 □□□들에게 도움 12. 서로 잘 알고 친근하게 지내는 사람. 추석에는 자녀와 함께 고향과 □□를 방문 13. 먹은 것이 체하거나 설사를 하는 배 속 병. 명절 음식 과식하면 □□나요 15. 가까운 거리. 고향 땅을 咫尺에 두고도 찾아가 지 못하는 서글픔 16. 말린 명태. □□ 한 쾌는 몇 마리인지요? 한 쾌 는 □□ 스무 마리를 이른다 17. 한가위 들썩일 모래판 추석장사□□대회가 12 일 개막해 18일까지 진행 18. 찹쌀가루 반죽을 납작하게 말려 기름에 튀긴 다 음 밥알이나 깨를 꿀에 묻힌 음식 20. 복되고 좋은 일이 있을 조짐. 흰 사슴이나 흰 염 소가 태어나는 것은 吉兆로 여김 22. ‘추석부담순위’ 3위가 祭祀 비용. 자녀들과 조상의 무덤에 사초하고 □□를 지냄 23. 추석 황금연휴에 교통량이 크게 없고 종일 □□□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25.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옴. 추석명절에는 고향에 갔다가 저녁차로 □□할 계획 27. 결혼식 따위의 예식을 맡아 진행하는 사람. 초 등학교 선생님께 □□를 부탁드림 28. 끊임없이 잇따라. 추석날 아버지가 내려 오신다 기에 □□ 버스정류장서 기다림 30. 출판물이나 기록물들을 보관해 두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 圖書館 31. 장독 따위를 놓아두려고 뜰 안에 좀 높직하게 만들어 놓은 곳. 음식 저장 공간

1. Wilted 2 Realm 3 Cake 4 Entry 5 What children attend 6 Rigid 7 Wrath 8 Curbs 9 Louis' partner 10 Netherlands' capital 11 Wading bird 12 Shed 13 V.P.'s boss 21 Utopian ideas 23 Lyre 26 Elf 27 Arched 28 Winner 29 Put icing on a cake 30 Ten cent coins 31 Optimistic 32 Tiny body part 33 Sauna (2 wds.) 34 Island inhabitant 39 Twisters 42 Maple 46 Stems 47 Quick bread 48 Troika 50 Record 51 Goofs 52 Connect 53 Optical device 54 Exhaust 55 Whim 56 Rad! 59 Seve

Across: 1 Tie shoes 5 Uproar 9 Type of monkey 14 Flatten 15 Sympathize 16 Grind 17 Ham 18 Colors 19 Quick-witted 20 Defends their country 22 Lunges 24 Flurry 25 Glance over 26 Group discussion 28 Motor vehicle 29 Not JFK 32 Approximate date 33 Liners 35 Rio de Janeiro 36 Surpass 37 Summer skin color 38 Tiny particles 40 Fib 41 Plant trunks 43 Ramble 44 Headed 45 Type of music 46 Crimes 47 Tuber 49 Dashed 50 Tutor 53 Madman 57 Shelter under branches 58 Kiln 60 Prank 61 Purple fruit 62 Pit noise 63 Brand of sandwich cookie 64 Sugar-free brand 65 Long 66 Apply a varnish


112 www.FocusColorado.net 이주의 책 ㅣ Break Time 126

2024년October 10월 4일3,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2024 l 주간 Weekly Focus

책 | Book

그리다가, 뭉클 매일이 특별해지는 순간의 기록 “그림을 그리는 순간이 꽤나 인생을 닮았다.” 그림으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작가 이기주의 일상 에세이 “그림을 그리는 순간이 꽤나 인생을 닮았다. 에둘러 빨리 가려 애쓰지 말고 차근차근 순서 를 지키는 건 그림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꽤 쓸 모 있는 거라는 걸 그림 그리면서 배운다. 그림 이 어쩜 이렇게 인생과 같을까? 그림을 그리다 가 ‘뭉클’했다.” 그림과 인생이 만나는 순간 일상은 특별해진 다. 37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 ‘이기주의 스케치’의 주인공이자 베스트셀 러 작가 이기주의 에세이. 일상의 순간순간을 담아 그린 100여 점의 그림과 함께 작가 특유 의 따스함이 담긴 글은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그림 그리다가 뭉클함 을 느끼는 신기한 경험을 누구나 마주할 수 있 음을 이 책은 가만히 전하고 있다. 어떤 그림을 그릴까 소재를 찾는 것부터 구 도 잡기, 선 긋기, 색칠하기까지 그림을 그리 는 과정 하나하나마다 인생의 이야기가 배여 있다. 구도를 잡는 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색을 칠하기는 어려운 것처럼 인생 또한 자기만의 단계를 밟아나가야 함을 알려주고, 실수한 선 을 지우기보다는 그냥 놔두는 용기가 인생에 서도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준다. 그림과 인생이 만나는 순간 우리의 일상이 특 별해지는 경험을 『그리다가, 뭉클』은 가능 하게 해 준다. 그림은 인생과 참 닮았다.

지은이 : 이기주 “그림 그리면서 알게 된 것들 그림은 손재주가 아니라 눈재주다 어련히 그릴 수 있는 건 없어 아름답게 보는 재주 소실점, 만날 수 없어서 사라진다 했을까? 인생이 선 긋기 같더라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지우개의 쓸모 외워 그리는 그림, 외워 사는 인생 빛은 어둠으로 그린다 그림은 시간으로 그린다 물은 사라지더라도 추억은 스며든다 그림은 나이로 그린다” ‘그림’과 ‘글’의 활자가 묘하게 닮아서 ‘그림’이 어쩌면 ‘글임’이었을 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어쨌든 그림이나 글이 사라 지는 매일을 담아두는 데 제격이라서 매일의 장면을 그리고 쓰면서 ‘기록’을 시작했다. ‘내 생각도 이랬어’, ‘나도 그랬지’라는 말이 튀어나왔으면 좋겠고, 어떤 순간에 대해 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구나’라 고 위로도 받았으면 한다. 어쩌면 누군가도 나처럼 살고 있다는 사실에 공감과 위로를 얻는 정도면 참 좋겠다. 녹록하 지만은 않은 우리의 일상에 응원을 얻으면 더 좋겠다. 그래서 우리 일상의 모든 것들이 꽤 나 소중해지는 작은 변화를 일으키기를 바란 다. 그래서 다시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으면 좋 겠다.

덴버제자교회에서 예배 반주자 를 청빙합니다

지원자격 : 교회반주 경험자 구비서류 : 이력서 문 의 : 정기훈 목사 | 720-402-4694 (kihoonchong@gmail.com)


Entertainment ㅣ엔터테인먼트 www.FocusColorado.net 113 엔터테인먼트 | Entertainment 113

주간 포커스 텍사스 10월 4일 금요일 2024년 10월 3일 l 2024 주간 년 포커스

경성크리처2

조커: 폴리 아 되

Gyeongseong Creature2

Joker: Folie a Deux

시즌 2는 현대로 배경을 옮겼다. 2024년 서울 한복판에 있는 제약 기업에서 한국인 대상으로 여전히 생체 실험이 벌어지고 있다. 기업의 배후는 시즌 1에서 생체 실험을 주도했던 일본인들로, 만행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 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의 끝나지 않은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

2년 전, 고담시 아이콘으로 자리한 아서 플렉은 아캄 수용소에 갇혀 최종 재판을 앞둔 무기력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수용소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리 퀸젤은 아 서의 삶을 다시 뒤바꾸며 그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던 조커를 깨우고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아서는 최후의 심판대에서 할리 퀸과 함께 자신, 조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번주 미 넷플릭스 순위> 1 2 3 4 5 6 7 8 9 10

Monsters Nobody Wants This Mr. McMahon The Perfect Couple Ellen DeGeneres The Great British Baking Show Emily in Paris CoComelon Deon Cole Penelope

<이번주 한국 넷플릭스 순위> 1 2 3 4 5 6 7 8 9 10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경성크리처 엄마친구아들 돌싱글즈 극한투어 다리미 패밀리 용감한 형사들 내 아이의 사생활 굿파트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헤나 + 컷 $50↑

<이번주 미 영화 순위> 1 2 3 4 5 6 7 8 9 10

<이번주 한국 영화 순위>

The Wild Robot Beetlejuice Beetlejuice Transformers One Devara Part 1 Speak No Evil Megalopolis Deadpool & Wolverine Never Let Go My Old Ass Howl's Moving Castle

1 2 3 4 5 6 7 8 9 10

조커: 폴리 아 되 베테랑2 와일드 로봇 대도시의 사랑법 트랜스포머 ONE 극장판 엉덩이 탐정 사랑의 하츄핑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비긴 어게인 룩백

코팅 + 펌 $70↑

미용사 구합니다


가족생활 | Family Life 108 ㅣ Family Life 114 www.FocusColorado.net 슬기로운 가족생활슬기로운

2024 l 주간 Weekly 2024년October 10월 4일3, 금요일 포커스Focus 텍사스

性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 하는 법 7가지

자녀와 행복한 관계를 위해 알아야하는 것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7단계

부모가 놓치고 있는 것들

1. 기대를 하지 말자 '상대가 이렇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라 는 생각이 일절 없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다 하는 것이다. 부 탁을 할 것이 있으면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부탁을 하면 되는 것이다. 상 대가 할 수 없다고 하면 그만이다. 불 만을 늘어놓은다고 해서 상대방이 들 어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싸움만 일 어 난다. 2. 배우자 대신 나에게 집중하자 배우자에게 고정되어 있는 당신의 관 심을 끄자. 남편의 못된 습관을 고치고 싶을 때 당신의 자기계발할 무언인가 를 찾아내라. 배우자를 방목하면 정말 망나니가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상 대의 단점을 바꾸려는 그 정성을 나에 게 쏟자. 3. 부부싸움을 잘 하자(대화의 기술) 서로에게 비난을 하며 큰소리를 치고 싸워봤자 남는 건 상처다. 크게 싸워서 관계가 크게 회복되는 것도 아니다. 마 음의 상처는 더욱 되돌릴 수 없게 된다. 싸우고 난 후에는 다음에는 같은 일로

싸우지 않도록 먼저 배려하고 양보하 는 마음이 필요하다. 뾰족한 말에도 사 랑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비난 대신 나의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 는 기술이 필요하다. 4. 먼저 친절을 베풀자 사랑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존중이 다. 존경은 힘들지 모르겠지만 존중은 누구에게나 할 수 있다. 상대보다 내가 더 낫다는 마음. 상대를 무시하는 마음 을 가지고 있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 기 힘들다. 5. 스스로를 사랑하자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해야지 상대 도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준다. 스스로 를 관리하고 사랑해야지 상대도 나의 바운더리를 지켜주고 존중해 준다. 6. 즐거운 결혼 생활을 상상하라 지긋지긋한 결혼 생활이라고 생각하 면 지긋지긋한 결혼생활을 하게 될 것 이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이 소망이 라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상상하자. 자 신이 원하는 배우자의 모습을 꾸준하 게 생각하자. 7. 당신의 감정을 관리하라 우리는 생명의 위험이 없는 사막에 있 어도 분노, 사랑, 외로움을 느낄 수 있 다. 이렇듯 당신에게 일어나는 감정은 선택하는 자신의 몫인 것이다. 우리는 현실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 택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그렇기 때 문에 항상 긍정적인 감정을 선택하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이들 을 어떻게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 지 않는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게 부모가 마음먹은 대로 잘 되는가? 그렇지 않다. 아이와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는 것 만큼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또 있을 까? 이번 글에서는 우주에서 가장 소 중한 존재인 우리 아이와 건강한 인 간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 록 하자. ◇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 것, 1위는 무엇 일까? 한 언론사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200 명을 대상으로 ‘아이에게 가장 바라 는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의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3위는 ‘집안 일을 잘 도왔으면 좋겠다’ 2위는 ‘ 정리 정돈을 더 잘했으면 좋겠다’였 다. 그러면 1위는 무엇이었을까? 바 로 ‘공부를 지금보다 더 책임감 있 게 했으면 좋겠다’였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참 씁쓸한 결과다. 대한민국만큼 교육열이 높은 나라도 참 드물다. 아이가 커서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업을 가져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사회적 현상 의 결과라고 보인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부모에게 바라는 점, 1위는? 한 초등교육 교육 프로그램 회사에 서 초등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

부모님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 까?’라는 질문의 설문조사를 실시 했다. 3위는 ‘공부하라는 말을 줄이 고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다’였고, 2위는 ‘부모님이 건강했으면 좋겠 다’였다. 그렇다면 1위는 무엇이었을까? ‘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 았으면 좋겠다’였다. 52.8%의 아이가 이 답변을 했다. 부 모님이 잔소리를 그만하라는 것도 아 니고, 용돈을 더 줬으면 바라는 것도 아니었다. 절반 이상의 아이들은 우 리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았 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었다. 부모 님의 입장에서 참 생각할 것이 많은 설문 결과다. <다음 호에 계속>

밥 먹고 커피믹스 마시면…당뇨병 코앞인 당신, 주목할 숫자

고소득 전문직 Career Woman에 도전하세요!

과체중이거나 당뇨병 가족력, 고혈압이 심장과 혈관에도 빨간불이 들어옵니다. 보고됩니다. 혈당이 정상 범위에 있더라도 있다면 건강검진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공복혈당장애는 단순히 숫자가 아닙니 낮은 정상과 높은 정상은 다릅니다. 평균 수치가 있습니다. 바로 ‘공복 혈당’입 다. 미국 에머리대 연구팀이 약 2만8000명 혈당 수치는 같아도 혈당의 변동 폭이 큰 니다. 건강검진 때 금식하고 하는 혈당 측 의 사람을 26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공 경우, 당뇨병과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지 정 결과입니다. 8시간 이상 금식 후 혈당 복혈당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 중 37%가 기 쉽습니다. 실제로 공복 혈당이 85㎎/dL 수치가 100~125㎎/dL면 공복혈당장애로, 고혈압, 51%는 고콜레스테롤혈증이었습 인 사람과 95㎎/dL인 사람은 공복혈당장 당뇨병 직전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 수치 니다. 13%는 신장 기능이 이미 저하된 상 애나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에서 큰 차이 근괜찮지만 무 126㎎/dL 태였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시 급 영국의 저명한 를 보입니다. 영어 필수 가 100㎎/dL 미만이면 이상이면 ‘당뇨병이 문 앞에 와 있다’고 학술지 랜싯 당뇨병과 내분비학에 실렸을 혈당의 변동 폭이 크다는 것은 몸에 상당 무경험자 환영 봐야 합니다. 이때가 마지막 경고 신호입 정도로 심각하게 다뤄졌습니다. 당뇨병 직 한 스트레스를 준다는 신호입니다. 세포에 덴버 (Dana point CA Start $27-$34 50세 미만 니다. 방심하지 말고 대처해야 합니다. 전인데도 심장과 신장이 조용히 고통받고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져 기능 이상이 (커미션 & sick pay) 에서 근무하실분 특별우대)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30 있다는 것입니다. 공복 혈당 수치가 조금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는 생활 습 문의: 480-266-4759 대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공복혈당장애 방심할승진시 때가 아닙니다. 관이 불규칙하다는 증거입니다. 매니저 기본급 $5,000 Monday - Saturday높을 뿐이라며 Kevin Song 입니다. 많은 사람이 당뇨병 초입에 이미 당뇨병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 중 공복혈당장애를 관리하려면 첫 번째 단 +.커미션 ($1,000-$4,000) 10:00 AM - 3:00 PM 문자 남겨주세요 발을 한 발 걸친 셈입니다. 공복 혈당이 높 하나입니다. 여러 역학 조사에 따르면 공 계는 체중 감량입니다. 체중의 5~7%만 줄 으면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할 확률이 5배 복혈당장애 수준의 건강 상태에서도 심혈 이면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을 의미 있 이상 높습니다. 이런 상태를 그대로 두면 관 질환의 위험이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게 낮춥니다. 몸무게를 한 번에 다 줄일 필

요 없이 체중의 일부만 감량해도 큰 효과 를 봅니다.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중요 합니다. 둘째로 저녁 식사를 너무 늦게 하거나 야 식을 자주 먹는 습관은 공복혈당장애를 악 화시킵니다. 가능하면 저녁 식사는 오후 7 시 전에 마치고 식후에 커피믹스나 달콤한 과자 같은 음식을 먹는 건 피해야 합니다.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전에 관리하는 것과 이미 당뇨병으로 진행된 후에 관리하는 것 의 차이는 치료 방법뿐 아니라 합병증 발 생 여부에서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고혈 당에 노출되는 기간이 짧으면 여러 심혈관 계 합병증으로부터 더 자유로워집니다. 당 뇨병으로 진행되더라도 그 시기를 늦추거 나 간단한 약물치료만으로도 혈당을 잘 유 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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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시간이 멈춘 땅, 한반도 허리를 걷다

코리아둘레길‘DMZ 평화의 길’

강화~강원 고성 510㎞ 35개 코스 북녘 땅 보며 출발, 전쟁 상흔 속으로

없다”며 “평화의 길을 비롯한 코리아 둘레길을 세계적인 걷기여행길로 만들 어 가겠다”고 말했다. 평화의 길은 크게 2개 노선으로 나뉜 다. 횡단 노선과 테마 노선. 23일 개통한 없다”며 “평화의이뤄진 길을 비롯한 코리아 건 35개 코스로 횡단 노선이다. 둘레길을 세계적인 걷기여행길로 만들 소수의 예약자만 참가하는 테마 노선은 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미 운영 중이다. 경기도 고양 장항습지 평화의 길은철원 크게백마고지 2개 노선으로 코스, 강원도 코스 나뉜 등 10 다. 횡단 노선과 테마 노선. 23일 개통한 개 시·군이 테마 노선을 하나씩 갖췄다. 건 35개 코스로 이뤄진 횡단 노선이다. 소수의 예약자만포함, 참가하는 노선은 민간인 통제구역 신분증테마 챙겨야 이미 운영 중이다. 경기도 장항습지 횡단 노선은 인천 강화고양 평화전망대에 코스,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 코스 10 서 시작한다. 한강 하구 너머 북한등 땅을 개 시·군이 노선을 하나씩 갖췄다. 바라본 뒤테마 걷는다. 강화 구간은 1개 코

시간이 멈춘 땅, 한반도 허리를 걷다

문수산성·보루성 등 유적지서 찰칵 코리아둘레길 평화의 길’ 강원 들어서면‘DMZ 두루미 탐조 명소도 강화~강원 고성 510㎞ 35개 코스 동해안·남해안·서해안에 휴전선 접 북녘 땅 보며 출발, 전쟁이어 상흔 속으로 경 지역까지, 대한민국 영토를 에두르는 코리아둘레길이 완성됐다. 284개 코스, 강원 들어서면이르는 두루미 탐조 명소도 무려 4500㎞에 초장거리 트레일 (걷기여행길)이다. 누가 한국을 작은 나 동해안·남해안·서해안에 이어 휴전선 라라고 했나. 코리아둘레길은 미국을접 동 경 지역까지, 대한민국 영토를 에두르는 서로 횡단하는 거리와 맞먹는다. 코리아둘레길이 284개 코스, 2009년 조성을완성됐다. 시작한 코리아둘레길 무려 4500㎞에 이르는 초장거리 트레일 의 마침표를 ‘DMZ 평화의 길(이하 평 (걷기여행길)이다. 누가 한국을 작은 화의 길)’이 찍었다. 지난 23일 인천 나 강 라라고 코리아둘레길은 미국을 동 화부터했나. 강원도 고성까지 510㎞ 길이의 서로 횡단하는 거리와 맞먹는다. 평화의 길이 정식 개통하면서다. 평화 조성을 시작한 코리아둘레길 의2009년 길은 코리아둘레길을 이루는 기존 3 의 마침표를 ‘DMZ 평화의 길(이하 평 개 트레일(해파랑길·남파랑길·서해랑 화의 길)’이 찍었다. 지난 23일 인천지역 강 길)과 성격이 다르다. 휴전선 접경 화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510㎞ 길이의 이어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 코스도 있 평화의 길이 정식 개통하면서다. 평화 고, 까마득한 오지도 통과해야 한다. 여 의 길은 코리아둘레길을 이루는 기존 3 느 트레일을 걸을 때보다 철저한 준비 개 트레일(해파랑길·남파랑길·서해랑 가 필요하다. 길)과 성격이 다르다. 휴전선 접경 지역 이어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 코스도 있 평화의 길, 횡단·테마노선 나뉘어 고,평화의 까마득한 길은오지도 2019년통과해야 4월 27일한다. 처음 여 공 느 트레일을 걸을 때보다 철저한 준비 개됐다.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일에 가 필요하다. 맞췄다. DMZ를 평화지대로 만들자는

문수산성·보루성 등 유적지서 찰칵

스로 15.9㎞를 걷는 비교적 쉬운 길이다. 민간인 포함,포함돼 신분증 있어 챙겨야 민간인통제구역 통제구역이 신분증

4·27 판문점 선언에 따른 결정이었다. 강 평화의 길, 횡단·테마노선 나뉘어 원도 고성과 철원, 경기도 파주에서 3개

평화의개방했고, 길은 2019년 4월 27일 처음 코스를 순차적으로 추가 공 코 개됐다.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일에 스를 열었다. 맞췄다. DMZ를 평화지대로 만들자는 동서 횡단 코스도 준비 중이었지만 4·27 판문점 선언에 따른 결정이었다. 강 복병이 나타났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원도 고성과 철원,2019년 경기도가을 파주에서 3개 확산하는 바람에 트레일을 코스를 개방했고, 순차적으로 추가 코 전면 폐쇄했다. 이후 코로나가 덮쳤고 스를 열었다. 남북 관계가 경색되자 평화의 길을 찾는 동서 뚝 횡단 코스도 준비 중이었지만 발길이 끊겼다. 복병이 나타났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숱한 위기를 넘기고 넘겨 한반도 허리 확산하는 바람에 가을평화의 트레일을 를 잇는 길이 끝내2019년 개통했다. 길 전면 폐쇄했다. 이후 코로나가 덮쳤고 남북 관계가 경색되자 평화의 길을 찾는 발길이 뚝 끊겼다. 숱한 위기를 넘기고 넘겨 한반도 허리 를 잇는 길이 끝내 개통했다. 평화의 길

 DMZ 평화의 길 강화 구간에 있는 월곶돈대. 전망 좋은 정자, 연미정이 뒤편에 있다.  파주 도라산전망대에서 북한 개성공단을 보는 사람들.  화천에 있는 꺼먹다리.  철원 테마노선을 이용하면 방문할 수 있는 백마고지 전적지.  이달 23일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코리아둘레길 개 통식 참가자들이 통일전망대에서 DMZ박물관까지 걸은 뒤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

[중앙포토]

 DMZ 평화의 길 강화 구간에 있는 월곶돈대. 전망 좋은 정자, 연미정이 뒤편에 있다.  파주

은 여느 트레일과 달리 지역의 관광명 벗 삼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소를 발도장 찍듯이 방문하지 않는다. 문체부 용호성 1차관은 23일 평화의 이용하면 방문할 수 있는 백마고지 전적지.  이달 23일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코리아둘레길 개 휴전선과 바투 붙어 이어지므로 한반도 길 개통식에서 “평화의 길이 완성됐으 통식 참가자들이 통일전망대에서 DMZ박물관까지 걸은 뒤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 [중앙포토] 의 상처를 관통하고 인적 끊긴 자연을 니 굳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갈 필요가 도라산전망대에서 북한 개성공단을 보는 사람들.  화천에 있는 꺼먹다리.  철원 테마노선을

은 여느 트레일과 달리 지역의 관광명 소를 발도장 찍듯이 방문하지 않는다. 휴전선과 바투 붙어 이어지므로 한반도 의 상처를 관통하고 인적 끊긴 자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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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ㅣ여행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벗 삼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문체부 용호성 1차관은 23일 평화의 길 개통식에서 “평화의 길이 완성됐으 니 굳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갈 필요가

노선은한다. 인천강화 강화동쪽 평화전망대에 을횡단 꼭 챙겨야 해안을 따 서 시작한다. 한강 하구 너머 6·25 땅을 참전 라 남쪽으로 걸으며 연미정,북한 바라본 뒤 걷는다. 강화 구간은 1개 코 용사 기념공원, 갑곶돈대 등을 지난다. 스로 15.9㎞를 지나는 걷는 비교적 길이다. 2~4코스가 김포 쉬운 구간은 문수 민간인 통제구역이 포함돼 있어 신분증 산성과 한강 야생조류 생태공원이 하이 을 꼭 챙겨야 한다. 강화2개 동쪽 해안을 따 라이트다. 고양 구간은 코스로 이뤄 걸으며 연미정,통일동산까 6·25 참전 라 남쪽으로 졌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갑곶돈대 등을 지난다. 용사 기념공원, 지 연결된 5코스 말고도 4-1지선(支線) 2~4코스가 지나는 김포 구간은 문수 코스가 있다. 일산 주민이 많이 찾는 행 산성과 한강 야생조류 생태공원이 하이 주산성과 장항습지가 4-1코스에 있다. 라이트다. 고양 구간은위해 2개꼭 코스로 이뤄 완보 인증서 발급을 들러야 하 졌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통일동산까 는 필수 코스는 아니다. 지 파주 연결된 5코스5개 말고도 4-1지선(支線) 구간은 코스로 이뤄졌다. 임 코스가 있다. 일산 주민이 많이 찾는 진강역에서 율곡습지공원까지 걷는행8 주산성과 장항습지가 있다. 코스가 현재 제방 공사4-1코스에 탓에 이용이 불 완보 인증서 발급을 위해 꼭 들러야 하 가능하다. 8코스 말고도 도로공사, 안보 는 필수 코스는중간중간 아니다. 막힌 구간들이 문제 등으로 파주한국관광공사 구간은 5개 코스로 임 있다. 강영애이뤄졌다. 전문위원은 진강역에서 율곡습지공원까지 걷는 8 “이런 코스는 우회로를 걷거나 차량으 코스가 현재 제방 공사 탓에 이용이 불 로 이동해야 하니 두루누비 앱을 꼭 확 가능하다. 8코스 말고도 도로공사, 안보 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제 등으로 중간중간 막힌 구간들이 고인 연천 구간인 11~14코스는 학곡리 있다. 한국관광공사 강영애 전문위원은 돌, 고구려 보루성 등 역사 유적지가 많 “이런 코스는설치된 우회로를 다. 옥녀봉에 10m걷거나 높이의차량으 인사하 로 이동해야 하니 두루누비 앱을장소로 꼭확 는 사람 ‘그리팅맨’이 기념사진 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명하다. 연천 구간인 11~14코스는 학곡리 고인 돌, 고구려 보루성 등 역사 유적지가 많 다. 옥녀봉에 설치된 10m 높이의 인사하 는 사람 ‘그리팅맨’이 기념사진 장소로 유명하다.

화천구간, 폐무기 활용 전시 인기

이제 강원도로 넘어간다. 110㎞에 달 하는 철원 구간(15~19코스)이 전체 평 화의 길 중에서 가장 길고 가장 볼거리 가 많은 구간으로 꼽힌다. 옛 북한 노동 화천구간, 전시평화타운, 인기 당사, 탐조폐무기 명소 활용 두루미 철원 이제 강원도로 넘어간다. 110㎞에 달 제일 명승지 고석정 등을 지난다. 20~23 하는 철원 구간(15~19코스)이 전체 평 코스는 화천 구간이다. 한국 최초의 콘 화의 길 다리인 중에서 꺼먹다리, 가장 길고 평화의 가장 볼거리 크리트 댐옆 가 많은 구간으로 꼽힌다. 옛 북한 에 들어선 국제평화아트파크 등이노동 대표 당사, 탐조 명소국제평화아트파크에 두루미 평화타운, 철원 적인 볼거리다. 탱 제일 명승지같은 고석정 등을 지난다. 크·전투기 폐무기를 활용한20~23 예술 코스는 화천 있다. 구간이다. 한국 최초의 콘 품이 전시돼 크리트 다리인 꺼먹다리, 평화의 댐옆 양구 구간(24~29코스)을 걸으면 두 에 들어선 국제평화아트파크 등이 대표 타연 계곡 길목의 두타연 갤러리, 지형 적인 볼거리다. 만 이 화채 그릇을국제평화아트파크에 닮은 펀치볼 마을을 탱 크·전투기 같은 폐무기를 예술 난다. 인제 구간은 30코스 활용한 딱 하나로 이 품이 전시돼 있다. 뤄졌다. 평화의 길에서 가장 어려운 코 양구 구간(24~29코스)을 걸으면 두 스로 꼽히고, 길이도 21.7㎞에 달한다. 타연 계곡 길목의 두타연 갤러리, 지형 매주 금요일 설악금강서화마을에서 운 마을을 만 이 화채 그릇을 닮은 펀치볼 영하는 걷기 프로그램을 예약해야 걸 난다. 인제 구간은 30코스 딱 이 을 수 있다. 코리아둘레길을 하나로 관리하는 뤄졌다. 평화의 길에서홍성운 가장 어려운 코 ㈔한국의길과문화의 이사장은 스로 꼽히고, 21.7㎞에 “평화의 길은 길이도 오지 구간이 많고달한다. 변수가 매주 금요일 설악금강서화마을에서 많다. 꼭 여럿이 걸으시라”고 말했다. 운 영하는 걷기 프로그램을 예약해야 걸 고성 구간(31~34코스)에서 대장정이 을 수내린다. 있다. 코리아둘레길을 막을 제진검문소부터 관리하는 평화의 길 ㈔한국의길과문화의 홍성운 이사장은 종점인 통일전망대까지는 도보 이동이 “평화의 길은자가용으로 오지 구간이 많고 변수가 불가능하다. 이동해야 한다. 많다. 꼭 여럿이 걸으시라”고 말했다. 고성 구간(31~34코스)에서 교통정보 담은‘두루누비 앱’필수대장정이 막을 내린다. 제진검문소부터 길 코리아둘레길 상세 정보는평화의 한국관광 종점인 통일전망대까지는 도보 이동이 공사가 운영하는 앱 ‘두루누비’에 다 있 불가능하다. 자가용으로 이동해야 다. 최신 길 정보뿐 아니라 교통편,한다. 화장 실, 길 주변 상점 등 각종 이용 정보를 교통정보 담은‘두루누비 앱’필수 두루 담았다. 예약이 필요한 코스는 예

상세 정보는 한국관광 사이트로 연결해준다. 코리아둘레길 약코리아둘레길 공사가 앱 ‘두루누비’에 을 걷는운영하는 사람은 인증을 중시한다. 다 이있 또 다. 최신 길 정보뿐 아니라 교통편, 한 두루누비에서 할 수 있다. 코스화장 시점 실, 길 주변 상점 등 각종촬영해 이용 정보를 과 종점에서 QR코드를 인증하 두루 담았다. 예약이 필요한 코스는 거나, 앱의 ‘따라걷기’ 버튼을 누르고예 걸 사이트로 연결해준다. 약 으면 자동으로 인증된다. 코리아둘레길 을 걷는 사람은 인증을 중시한다. 이 또 한 두루누비에서 할 수 있다. 코스 시점 과 종점에서 QR코드를 촬영해 인증하 거나, 앱의 ‘따라걷기’ 버튼을 누르고 걸 으면 자동으로 인증된다.

공기가 쾌청했던 이달 23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해금강을 바라봤다. 통일전망대는 해파랑길 50코스와 DMZ 평화의 길 34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해파랑길이든 평화의 길이든 여기서 출발해서 반대 방향으로 걸어도 된다.

최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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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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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 공동 2위를 달리고 (1998~2001년)·이대형(2007~2010년)·박 김민호(46개)가 이 기록을 ‘50도루두산 듀오’가과탄생했다. 두산 과 팀에서 도루 공동2024년 2위를 있다. 1위 조수 (1998~2001년)·이대형(2007~2010년)·박 김민호(46개)가 최초로 이 기록을 최초로 오’가 탄생했다. 9월달리고 25일 수요일 63개로 도루왕 타이틀 눈앞 조, 63개로 도루왕조, 타이틀 눈앞 12개 차여서 해민(2015~2018년) 베어스의 정수빈(34)과 조수행(31)이 그 세웠다. 행과는 나왔다. 12개 차여서행과는 남은 경기에서 따 남은 해민(2015~2018년) 등 6명이나 나왔다. 등 6명이나 )과 조수행(31)이 그 세웠다. 정 “두산서 최초 기록 세워 기뻐” 정 “두산서 최초 기록 세워 기뻐” 쉽지 않다. 그는 그러나 같은 팀 소속의 다른 선수가 이어 18년 만인 2015년 NC 다이노스 주인공이다. 라잡기는 쉽지 않다.라잡기는 그는 시즌 중에도 그러나 같은 팀 소속의 다른 선수가 이어 18년 만인 2015년 NC 다이노스 조 “다음 시즌에도 더 달려야죠” 조 “다음 시즌에도 더 달려야죠” 틈날도루왕 때마다 “조수행과 연속으로 도루 타이틀을 차지한 테 지난 23일의 잠실 SSG 랜더 의 박민우(46개)·김종호(41개)·에릭 때마다것은 “조수행과 경쟁을 연속으로 도루 타이틀을 차지한 박민우(46개)·김종호(41개)·에릭 테 일정수빈은 잠실 SSG 랜더 2024 년것은 10월 4틈날 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기획_스포츠 118 생각하지 트리오가 스전에서 데뷔 16년 처음으로트리오가 시즌 임즈(40개) 생각하지한다고는 않는다. 내가 열심 않는 한다고는이종범 2002년의 김종국과2002년의 2003년의김종국과 이종범 2003년의 임즈(40개) 최초로 단일 팀 세 최초로 단일 팀 세 만에 처음으로 시즌만에 일까지황성빈(롯데 황성빈(롯데자이언츠)과 자이언츠)과 함께 년)·이종범(1996~1997년)·정수근 일까지 의 전신인 전신인OB OB소속이던 소속이던정수근(50개) 정수근(50개) KBO 한국 프로야구 프로야구 역사상 역사상 처음으로 처음으로 같은 같은 의 KBO첫 첫기록 기록세운 세운정수빈·조수행 정수빈·조수행 년)·이종범(1996~1997년)·정수근 함께 한국 히 따라가는 입장”이라고 (당시2014년의 KIA 타이거즈), 김상 타자 40도루 고지를 밟았다. 그 후 9년 50도루 고지를 밟았다. 지난40도루 시즌 도루 따라가는 입장”이라고 말해왔다. (당시 KIA 타이거즈), 김상 히2014년의 타자 밟았다. 그후 9년최초로 다. 지난 시즌‘50도루 도루 듀오’가 탄생했다.고지를 두산 과 도루 공동2위를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조수 정 (1998~2001년)·이대형(2007~2010년)·박 과 김민호(46개)가 이기록을 기록을 조, 63개로 도루왕 타이틀 눈앞 팀에서 도루 공동 달리고 있다. 1위 조수 (1998~2001년)·이대형(2007~2010년)·박 김민호(46개)가 최초로 이 팀에서 ‘50도루 듀오’가 탄생했다. 두산 조, 63개로 도루왕 타이틀 눈앞 “올 않았다. 시즌이 얼마 수와 2015년의 박해민(당시 삼성 라이 올해 정수빈과 39개로 도루왕을 차지했던 그는 2그 만인 수빈은 “올 시즌이 얼마 남지 수와 2015년의 박해민(당시 삼성 라이 올해 이날 정수빈과 조수행이 동반 50 조수행이 동반 50 지했던베어스의 그는 이날 2 만인조수행(31)이 베어스의 정수빈(34)과 조수행(31)이 행과는 12개 차여서수빈은 남은 경기에서 따 해민(2015~2018년) 등 6명이나 나왔다. 세웠다. 정수빈(34)과 그 세웠다. 정“두산서 “두산서최초 최초기록 기록세워 세워기뻐” 기뻐” 해민(2015~2018년) 등 6명이나 나왔다. 행과는 12개 차여서 남은 경기에서 따 정 매그는 경기가 중요하다는 온즈)이 전부다. 올해매라잡기는 조수행이 정수 도루를 해내는 새 역사를 쓰면서 회와 각각 50, 2루를 올 시즌 50, 51새 역사를 주인공이다. 라잡기는 쉽지 않다. 시즌 중에도 그러나같은 같은 소속의 다른 선수가 이어쓰면서 18년만인 만인 2015년 NC다이노스 다이노스이들 경기가쉽지 중요하다는 걸 선수 모두 알 걸 온즈)이 전부다. 올해 조수행이 정수 도루를 해내는 이들 훔쳐5회 올주인공이다. 시즌 51 훔쳐 않다. 그는 시즌 중에도 그러나 팀팀소속의 다른 선수가 이어 18년 2015년 NC 조 “다음 시즌에도 더 달려야죠” 조 “다음 시즌에도 더 달려야죠” 정수빈은 지난 23일 잠실 SSG 랜더 틈날 때마다 “조수행과 도루왕 경쟁을 연속으로 도루 타이틀을 차지한 것은 의 박민우(46개)·김종호(41개)·에릭 테 고도루왕 있다”며 “남은결경기에 빈과차지한 도루왕 터치를 호 도루를정수빈은 잇달아 해냈다. 때마다하면 “조수행과 경쟁을 연속으로 도루바통 타이틀을 것은바통 의뛰어넘었다. 박민우(46개)·김종호(41개)·에릭 테 지난 을 23일 잠실 SSG 랜더 을 고틈날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빈과 도루왕 터치를 하면 뛰어넘었다. 냈다.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열심 스전에서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 한다고는 2002년의 김종국과 2003년의 이종범 임즈(40개) 트리오가 최초로 단일 팀 세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열심 2002년의 김종국과 2003년의 이종범 임즈(40개) 트리오가 최초로 단일 팀 세 스전에서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 과가 나올다하겠다” 수 있도록 최선 역대 세 번째과가 사례를 남기게 특히 팀 선배인 정수 이에 앞서 두산의 조수행은 23일까지 나올 수 있도록자이언츠)과 최선을 역대 세 번째 사례를 남기게 조수행은 특히 팀 선배인 정수 조수행은 23일까지 일까지 황성빈(롯데 함께 의조수행은 전신인 OB 소속이던 정수근(50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같은 KBO 첫 기록 세운 정수빈·조수행 년)·이종범(1996~1997년)·정수근 히 따라가는 입장”이라고 말해왔다. 50도루 고지를 밟았다. 지난 시즌 도루 (당시 KIA 타이거즈), 2014년의 김상 타자 40도루 고지를 밟았다. 그 후 9년 히 따라가는 입장”이라고 말해왔다. 정정 (당시 KIA 타이거즈), 2014년의 김상 타자 40도루 고지를 밟았다. 올 그 기록을 후 9년 50도루 고지를 밟았다. 지난 시즌 도루 도루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조수 (1998~2001년)·이대형(2007~2010년)·박 과 김민호(46개)가 최초로 이 팀에서 ‘50도루 듀오’가 탄생했다. 두산 고 했다. 두산 외야의 두 기둥 된다. 빈에게 왕좌를 물려받아 시 도루 63개를 기록해 이 부문 1위를 달렸 된다. 두산 외야의 두 기둥 고 했다. 이 부문 1위를 달렸 빈에게 왕좌를 물려받아 올 시 수빈은“올 “올시즌이 시즌이 얼마남지 남지않았다. 않았다. 39개로 도루왕을 도루왕을 차지했던 차지했던 그는 그는 이날 이날 22 만인 수와2015년의 2015년의박해민(당시 박해민(당시삼성 삼성라이 라이 수빈은 만인 올해 올해정수빈과 정수빈과조수행이 조수행이동반 동반50 50 조, 63개로 도루왕 타이틀 눈앞 수와 39개로 행과는 12개 차여서얼마 남은 경기에서 따함께역시 정 해민(2015~2018년) 등 6명이나 나왔다. 세웠다. 베어스의 정수빈(34)과 조수행(31)이 그 후배인 조수행 이 다시 ‘두산표 발야구’를 즌 도루왕을 사실상 예약했 다. 이어 정수빈까지 그 뒤를 이어 50도 후배인 조수행 역시 정수빈과 이 다시 ‘두산표 발야구’를 즌 도루왕을 사실상 예약했 그 뒤를 이어 50도 경기가중요하다는 중요하다는 선수 모두 회와 5회 5회 각각 각각 2루를 2루를 훔쳐 훔쳐 올 올 시즌 시즌50, 50,51 51 도루를 온즈)이전부다. 전부다. 올해조수행이 조수행이정수 정수 매매경기가 도루를 해내는 해내는새 새역사를 역사를쓰면서 쓰면서이들 이들 정 “두산서 최초 기록 세워 기뻐” 걸걸 선수 알알 온즈)이 회와 라잡기는 쉽지 않다. 그는 시즌모두 중에도 그러나 같은 팀올해 소속의 다른 선수가 이어 18년 만인 2015년 NC 다이노스 주인공이다. 일군마음을 대기록에 뿌듯한 마 그라운드에 꽃피우는 모양 다. 도루왕 타이틀은 루두산은 고지에 오르면서 두산은 KBO리그 대기록에 뿌듯한 표현했 그라운드에 꽃피우는 모양하면일군 다. 그동안 도루왕 타이틀은 고있다”며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호KBO리그 도루를 잇달아 해냈다. 빈과도루왕 도루왕 바통터치를 터치를 을 그동안 뛰어넘었다. 경기에서도 결결 빈과 바통 호 도루를 잇달아 틈날 때마다“남은 “조수행과 도루왕좋은 경쟁을 연속으로 도루 타이틀을 차지한 하면 것은 고 의뛰어넘었다. 박민우(46개)·김종호(41개)·에릭 테 조 “다음 시즌에도 더 달려야죠” 정수빈은 지난해냈다. 23일 잠실 SSG 랜더 을 다. 그는 “역대 최초라는 새다. 남기게다. 발 빠른 선수들의 43시즌 역사상 최초로 단일팀 동반 50 일부 과가 나올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에 앞서 두산의 조수행은 23일까지 역대세세번째 번째사례를 사례를 조수행은 특히 팀선배인 선배인전유 정수 그는 “역대 최초라는 것도 새다. 역대 일부 발 빠른 선수들의 전유 초로 단일팀 동반 50 나올 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조수행은 특히 팀 이에 앞서 두산의 조수행은 23일까지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기분 열심좋지 2002년의 김종국과 2003년의 남기게 이종범 과가 트리오가 최초로정수 단일 팀 세 스전에서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 임즈(40개) 고 했다. 도루 63개를 기록해 이 부문 1위를 달렸 두산 외야의 두 기둥 된다. 빈에게 왕좌를 물려받아 올 시 만, 내가 정말 정수빈은 “동일 팀 동반 50 물이나 다름없었다. 도루 도루 기록을 작성하게 됐다. 고 했다. 된다. 두산 외야의 두 기둥 빈에게 왕좌를 물려받아 올 시 도루 63개를 기록해 이 부문 1위를 달렸 정말입장”이라고 좋아하고 말해왔다. 존경하는정좋아하고 정수 정수빈은 “동일 팀 동반 50 물이나 다름없었다. 도루40도루 고지를 밟았다. 그 후 9년 게 됐다. 50도루 고지를 밟았다. 히내가 따라가는 (당시 KIA 타이거즈), 2014년의 김상 만, 지난 시즌 도루 타자 후배인 조수행 역시 정수빈과 함께 다. 이어 정수빈까지 그 뒤를 이어 50도 이 다시 ‘두산표 발야구’를 즌 도루왕을 사실상 예약했 후배인 조수행 역시 정수빈과 함께 이 다시 ‘두산표 발야구’를 즌 도루왕을 사실상 예약했 그 뒤를 이어 50도 빈 형과 함께 기록을 도루라는 쉽지 않은 기록을 왕 타이틀을 2년 이상 연 이승엽 두산 감독은 “누상에서 집중 수빈은 “올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와 2015년의 박해민(당시 삼성 라이 만인 올해 정수빈과 조수행이 동반 50 39개로 도루왕을 차지했던 그는 이날 2 도루라는 쉽지 않은 기록을 빈 형과 함께 기록을 세워서 더욱 의미 세워 은 “누상에서 집중 왕 타이틀을 2년 이상 연 일군대기록에 대기록에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 두산은 KBO리그 그라운드에 꽃피우는모양 모양 일군 다. 그동안 도루왕 타이틀은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 그라운드에 다. 그동안 도루왕 타이틀은 루 고지에 오르면서 두산은 KBO리그 중요하다는 알형과 온즈)이 전부다. 올해 꽃피우는 조수행이 정수 해내는 새 역사를 5회 보인 각각 2루를 올 시즌 50, 51 김 가걸 큰선수 것 모두 같다”며 “다음 달성해서 기쁘다. 무 속도루를 거머쥔 선수도 김 쓰면서 이들 력 있는 회와 모습을 정수빈과 조수행에 가매큰경기가 것 같다”며 “다음 시즌에도 달성해서 기쁘다. 무 속 훔쳐 거머쥔 선수도 정수빈과 조수행에 다. 그는 “역대 최초라는 것도 기분 좋지 최초로 단일팀 동반 50 새다. 일부 발 빠른 선수들의 전유 다. 그는 “역대 최초라는 것도 기분 좋지 새다. 일부 발 빠른 선수들의 전유 43시즌 역사상 최초로 단일팀 동반 50 고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결 빈과 도루왕 바통 터치를 하면 을 뛰어넘었다. 호 도루를 잇달아 해냈다. 함께존경하는 좋은 기록을 많이 만 엇보다도 ‘역대 최 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일권(1982~1984년, 역대 최초의 동 일권(1982~1984년, 함께 좋은 기록을 많이 만들어내고 엇보다도 ‘역대 최5050 싶다. 역대 최초의 동 만,내가 내가 정말 좋아하고 정수 싶 도루 기록을 됐다. 23일까지 물이나 정수빈은 “동일 동반 물이나 다름없었다. 도루 정수 만,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정수 정수빈은 “동일 팀팀동반 다름없었다. 도루 됐다. 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역대 세 번째 사례를 남기게 조수행은 특히 팀 선배인 이에 앞서 작성하게 두산의 조수행은 다”고 했다. 1989~1990년)·이 기록이 자랑스럽다”고 칭찬 초’의 기록을 우 반 50도루이승엽 다”고 했다. 1989~1990년)·이 자랑스럽다”고 칭찬 초’의 기록을 우 형과 함께기록을 기록을 세워서 더욱 의미 감독은 “누상에서 집중 도루라는 쉽지 않은 기록을 왕타이틀을 타이틀을 2년 이상연 연올 시 함께 세워서 더욱 의미 도루라는 않은 기록을 2년 이상 두산 감독은 고빈형과 했다. 된다. 두산쉽지 외야의 두 기둥 빈 빈에게 왕좌를 물려받아 도루 63개를 기록해 이 “누상에서 부문 1위를집중 달렸 왕 2016년 두산 유니폼을 순철(1991~1992 했다. 력 리 두산이 만들 가 큰 것 같다”며 “다음 시즌에도 형과 있는 모습을 보인 정수빈과 조수행에 달성해서 기쁘다. 무 속 거머쥔 선수도 김 큰 것 같다”며 “다음 달성해서 기쁘다. 선수도 김 예약했 정수빈과 조수행에 두산 입고형과 프로에 순철(1991~1992 리 두산이 만들무 가2016년 후배인 조수행유니폼을 역시 시즌에도 정수빈과 함께 이 다시 ‘두산표 발야구’를 즌 거머쥔 도루왕을 사실상 다. 이어 정수빈까지 그 뒤를 이어 50도 속 함께좋은 좋은 기록을 많이 만들어내고 싶다. 역대 최초의 동 일권(1982~1984년, 엇보다도 ‘역대 일권(1982~1984년, 싶싶 함께 기록을 많이 만들어내고 엇보다도 ‘역대 최최데뷔한 박수를 싶다. 최초의 데뷔한 조수행은 9시즌 만 또는동 이전까지는 한보내고 팀에서 두역대 타자 어서 뜻깊다”며 조수행은 9시즌 만인 올해 처음 또는 에서 두게 어서 뜻깊다”며 일군 대기록에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 그라운드에 꽃피우는 모양 다. 그동안 도루왕 타이틀은 루타자 고지에 오르면서 두산은 KBO리그 다”고 했다. 자랑스럽다”고 칭찬 1989~1990년)·이 초’의 기록을 우 다”고 했다. 1989~1990년)·이 기록이 자랑스럽다”고 칭찬 초’의 기록을 우 반 50도루 다. 그는 “역대홀더 최초라는 것도 기분 좋지 새다. “지난해에 이 으로 43시즌 역사상 최초로 단일팀 동반 50 일부 발 빠른 선수들의 전유 으로 타이틀 홀더 3명의 타자가 나란히 40도루를 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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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해주 정진호 능성이 크다는 다”고 했다. 초’의 기록을 우 님, 반 50도루 기록이 자랑스럽다”고 칭찬 1989~1990년)·이 셨다”며 “전력분석팀과 고토 고지 코치 왕이 나올 가 셨다”며 “전력분석팀과 고토 고지 코치 왕이 나올 가 점이 무척두산 기쁘 코치님께도 다시 한번 감 2016년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순철(1991~1992 했다. 두산이 만들 코치님께도 점이리무척 기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1997년 두산) 46개 두산) 정수근 46 개 40도루 김민호이상 개 정수근 역대 한 OB(전 시즌50 동반 기록 40도루 이상 기록50개 김민호 님, 김동한 코치님, 2군에 계신 정진호 능성이 크다는 님, 김동한 코치님, 2군에 계신 정진호 능성이 크다는 데뷔한 조수행은 9시즌 만인 올해 처음 이전까지는 한 팀에서 두 타자 또는 어서 뜻깊다”며 말했다. 다”고 했다. 말했다. 다”고 했다. 점이 코치님께도 다시 점이무척 무척기쁘 기쁘 한번감사드린다”고 감사드린다”고 코치님께도 다시한번 1997년 OB(전 두산) OB(전 두산) 50 46 50 46 개 김민호 개 정수근 으로 타이틀 홀더 등극을 앞두고 있다. 3명의 타자가 나란히 40도루를 달성한 개 김민호 개 “지난해에 이 정수근 2015년 NC 46개 40 김종호 박민우 정수빈은 23 개 테임즈 개 41개 테임즈 40개 박민우 46개 김종호 41 정수빈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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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한한 팀에서 두두 명의 선수가 50도루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 건건 처음이다. 두산은 넓은 넓은 잠실구장을 잠실구장을효율적으로 효율적으로활용하기 활용하기위해 위해기동력 기동력있는 있는야구를 야구를펼친다. 펼친다.정수빈(왼쪽 정수빈(왼쪽사진)과 사진)과조수행(오른쪽 조수행(오른쪽사진)이 사진)이그그선봉에 선봉에서서있다. 있다.1982년 1982년프로야구 프로야구출범 출범이후 이후 팀에서 명의 선수가 50도루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 처음이다.[뉴스1] [뉴스1]

두산은 넓은 잠실구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동력 있는 야구를 펼친다. 정수빈(왼쪽 사진)이 사진)과 그 조수행(오른쪽 사진)이 그 선봉에 서 출범 있다.이후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선수가 이후 한50도루 팀에서 이상을 두 명의동시에 선수가기록한 50도루건이상을 동시에[뉴스1] 기록한 건 처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동력 있는 야구를 펼친다. 정수빈(왼쪽 사진)과 조수행(오른쪽 선봉에 서 있다. 1982년 프로야구 한 팀에서 두 명의 처음이다.

가을야구 가을야구막차, 막차,두산·KT·SSG 두산·KT·SSG중 중한 한팀은 팀은못 못탄다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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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넓은 잠실구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동력 있는 야구를 펼친다. 정수빈(왼쪽 사진)과 조수행(오른쪽 사진)이 그 선봉에 서 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한 팀에서 두 명의 선수가 50도루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 건 처음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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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막차, 두산·KT·SSG 중 한 팀은 못 탄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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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컬쳐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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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물로서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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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MZ 오픈 국제음악제] 아니스트 백건우·윤홍천, 소프라노 박 다. 임미정은 음악제의 총감독을 맡아 7 혜상 등이 출연한다. 올해 퀸 엘리자베 번의 공연을 기획했다. 30일 기자간담회 개최했고, 아세안 아세안 국가 국가 음악가들의 음악가들의 연합 연합연주자 연주자 세르게이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도 나카리아코프도 무무 닉이 지휘자 지휘자 로린 로린 마젤과 마젤과 함께 함께 평양을 평양을 방 방해 해 리가 리가 만들어갈 만들어갈 희망찬 희망찬 운명을 운명을 축하하는 축하하는닉이 오다 오다 2007년 2007년 한국 한국 정부에 정부에 반환한 반환한 기 기개최했고, 우크라이나의 드 엘리자베 에서 그는 “지금 전쟁이 진행되고 세계 장히 오래전부터 평화에 대한 갈망이 있 그리브스 탄약고에서 열리는 음악회다. 담긴 음악 활동을 계속해왔다. 생명·생 스 콩쿠르 혜상우승자인 등이 출연한다. 올해 퀸 번의 공연을 기획했다. 30일 기자간담회 담긴만들었다. 음악 활동을 계속해왔다. 생명·생 장히 오래전부터 평화에 대한 갈망이 스탄약고 콩쿠르 우승자인 우크라이나의 드 그리브스 탄약고에서 열리는 음악회다. 에서 공연들”이라고 그는 “지금 전쟁이 진행되고 세계 합창단을 만들었다. 2018년에는 2018년에는 강원도 강원도 북한 북한 작곡가 작곡가 대에 대에 선다. 선다. 탄약고 연주회에는 연주회에는 현악4중 현악4중 문해 문해 연주했던 연주했던 것을 것을 평화에 평화에 대한 대한 노력 노력 중있중지다. 공연들”이라고 소개했다. 소개했다. 지다. 음악회는 음악회는 기지 기지 내의 내의 탄약고에서 탄약고에서 6 6합창단을 태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린 콘서트’를 었다”고 했다. 그는 2008년 뉴욕 필하모 미트로 우도비첸코(바이올린), 트럼펫 캠프 그리브스는 미군이 50여년간 주둔 가 먹구름으로 가득해 보일지라도, 우 담긴 음악 활동을 계속해왔다. 생명·생 장히 오래전부터 평화에 대한 갈망이 있당차례 스 콩쿠르 우승자인 우크라이나의 드 에서 그는 “지금 전쟁이 진행되고 세계 그리브스 탄약고에서 열리는 음악회다. 에서 에서 DMZ의 DMZ의 생명과 생명과 평화적 평화적 의미를 의미를 알 알주단 최성한의 최성한의 ‘아리랑’으로 ‘아리랑’으로 시작하는 시작하는 음악 음악 주단 아레테·리수스, 아레테·리수스,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 배진 배진 트럼펫 하나로 하나로 꼽았다. 꼽았다. 최성환의 최성환의 ‘아리랑’은 ‘아리랑’은 당 차례 열린다. 열린다. 임임 감독은 감독은 “폭탄을 “폭탄을 보관 보관 태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린 콘서트’를 었다”고 했다. 그는 2008년 뉴욕 필하모 미트로 우도비첸코(바이올린), 캠프 그리브스는 미군이 50여년간 주둔 가 먹구름으로 가득해 보일지라도, 우 개최했고, 아세안 국가 음악가들의 닉이 지휘자 로린 마젤과 함께 평양을 방 캠프 연주자미트로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도 무 트럼펫 해 오다 2007년 한국 정부에 반환한 기 리가 만들어갈 희망찬 운명을 축하하는 태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린연합 콘서트’를 했다.로린 그는 2008년 뉴욕 필하모 우도비첸코(바이올린), 가 먹구름으로 가득해 보일지라도, 우 있 었다”고 그리브스는 미군이 50여년간 주둔 음악회가 이 이 음악제의 음악제의 리는 리는 ‘평화와 ‘평화와 생명 생명 지역 지역 페스티벌’(PLZ) 페스티벌’(PLZ) 제는 제는 베토벤의 베토벤의 ‘운명’이라는 ‘운명’이라는 별명이 별명이 있 우·정규빈, 2022년 2022년 퀸퀸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 콩쿠 콩쿠 시 뉴욕필이 시 뉴욕필이 평양에서 평양에서 연주했던 연주했던 곡이다. 곡이다. 했던 장소에서의 장소에서의 개최했고, 아세안 국가 음악가들의우·정규빈, 연합 닉이 지휘자 마젤과 함께 평양을 방 했던 연주자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도 무 해 오다 2007년음악회가 한국 정부에 반환한 기 리가 만들어갈 희망찬 운명을 축하하는 공연들”이라고 소개했다. 북한 작곡가 문해 연주했던 것을 평화에 대한 노력 중 지다. 음악회는 기지 내의 탄약고에서 6 합창단을 만들었다. 2018년에는 강원도 대에 선다. 탄약고 연주회에는 현악4중 개최했고, 아세안 국가 음악가들의 연합 닉이 지휘자 로린 마젤과 함께 평양을 방 연주자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도 무 리가 만들어갈 희망찬 운명을 축하하는 해 오다 2007년 한국 정부에 반환한 기 전달하게 전달하게 될 될 것”이라고 것”이라고 했다. 했다. 철학을 철학을 을 을 시작했다.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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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751.8625 214.298.8848 972.462.7010 214.675.5288 773.777.8889 832.367.8091 832.725.4929 214.766.0905 469.432.7322 945.280.8777 469.563.7169 214.718.1782 972.897.9830 214.228.2365 972.897.6018 214.334.7458 469.212.3456 972.757.4380 214.718.1782 214.734.5742 214.770.5190 214.476.9834 214.776.5524 469.441.7007 817.881.5512 214.632.5313 972.241.2411 469.688.9737 214.229.6606 469.735.6419 214.854.0737 214.207.9151 214.701.3169 972.241.4524 817.846.8800 713.906.3054 214.952.3703 832.483.7979 214.629.3066 214.517.4574 915.433.1878 210.317.1960 512.619.2344 832.573.7741 972.247.8424 832.606.2567 469.653.8003 469.647.1397 469.235.8041 817.808.5010 214.762.6143 817.320.1656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 972.816.5614 북텍사스 한인 원로회 972.897.9830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 972.863.0680 북텍사스 호남향우회 972.951.1269 삼성 SDS 512.672.1142 삼성 반도체 972.986.5500 삼성 엔지니어링 832.690.3100 상공회 281.605.0790 상록회 405.799.6375 샌안토니오 볼링협회 210.325.1667 샌안토니오 조행자 무용단 210.317.1960 샌안토니오 한인회 210.325.4444 세계 국제결혼여성회/한미여성 214.636.4694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817.845.2691 세계국술협회 281.255.2550 쉴만한물가선교원 214.534.1508 아메리칸 태권도협회 866.282.8721 아시아나 항공 972.456.3481 아시안 상공회 972.241.8250 아시안 시민권자 협의회 972.241.6862 아이스하키협회 713.679.3635 알칸사 한인회 501.773.5823 어스틴 골프회 512.419.1400 어스틴 노인회 512.589.5057 어스틴 부녀회 512.791.5017 어스틴 상공회 512.797.8618 어스틴 축구회 512.796.4266 어스틴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 512.443.2448 어스틴 한인회 512.706.5041 어스틴 해병대 전우회 512.785.9719 어스틴우리가락무용단 512.999.4233 엘 파소 한인회 915.433.1878 여성아카데미 214.334.7458 오클라호마 골프회 405.474.2433 오클라호마 교회협의회 405.245.5570 오클라호마 시니어 골프회 405.799.0444 오클라호마 체육회 405.799.6314 오클라호마크리스천여성합창단 405.249.2469 오클라호마 한미여성회 405.623.4604 오클라호마한인학교이사회 405.677.2144 오클라호마 한인회 405.503.3562 이웃사랑 선교회 469.432.4421 자유민주연합 281.477.0739 장애우 부모후원회 832.455.1144 재미과학기술자협회남서부지부 832.437.1465 재미대한볼링협회 210.884.2176 재향군인회 미 중남부지회 832.428.3100 전/현직한인회장단협의회 469.767.4905 조행자 무용단 210.441.0047 카리스 선교합창단 832.277.0949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KCC 281.300.3444 콜처치 선교회 214.315.4912 킬린 상공회 254.690.3334 킬린 한인회 254.681.2950 텍사스국악협회/전통춤협회 469.735.6419 텍사스도넛협회 214.235.9465 텍사스코리아타운번영회 972.897.9830 텍사스한국어머니회 214.676.2287 텍사스한인공인회계사협회 kacpatexas.gmail.com 포트워스 태런카운티 한인 여성회 817.781.5016 포트워스 한인회 817.889.4725 (사)텍사스한국국악/전통춤협회 469.735.6419 4.19 민주혁명 선양회 972.897.9830 DFW 테사모 (테니스) 214.718.7524 DFW 한국학교 협의회 817.247.0754 DFW 한인 세탁협회 469.877.5517 DFW 한인 테니스 클럽 214.422.6090 Houston Youth KorUs 281.716.0870 KASH (한인청년회) 832.633.5689 Plano Asia Fest 2017 972.379.9351 어스틴 한인회 512.706.5041 임마누엘 한인 봉사단체 214.417.9269 브니엘기도원&이웃사랑교회 214.417.9269 한인사회발전재단 214.405.9490 | 간판 | 네온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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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292.0610

대박간판 | 감정사 |

데이빗한/상용부동산감정

214.813.6050

| 건축 | 지붕 | 인테리어 |

Flower Story 플라워스토리 Tina Flowers (화환 전문)

972.488.8989 469.964.1334

| 냉동 | 에어컨 |

iheart Kolache (The Colony) 972.294.5452 Kimco 도넛 972.438.9660 Proud, Inc. 713.688.0608 Sunrise Supply 972.241.0110 Texas Bakery Supply 214.366.0776 Total 도넛박사 214.789.8437 Wow Dounts & Drips 469.786.5030 베이크 마크 (Bakemark) 972.641.6604 써니써플라이 214.366.4277 에이스 도넛장비 469.912.1004 텍사스도넛협회(식품위생면허교육) 214.235.9465 | 디자인 | 프린팅 |

972.484.4414 214.625.9094 972.365.2644 972.484.3500 469.531.7899 469.510.6776 214.454.5193 214.907.9090 469.974.2211 214.778.9278 469.279.5536 971.707.9300 214.430.2270 832.275.6695 214.352.3220

ARCHI건축 Cubit건축 DL건축 EVER 종합설계건설 SQ 종합건축 국제건설 노아건축 만물박사 새롬루핑/건축 세움빌더 인엑스건축 중앙종합건설 텍스시트루핑 포시즌건축 현대건설

| 골프웨어 | 구두 |

로얄건강백화점.골프웨어.골프채 GOXO골프웨어 K-JENNY BOUTIQUE Sue 구두

Air Touch Ground Sky 에어컨(달라스) Ground Sky 에어컨(포트워스) OK에어컨 PMS에어컨/히터/냉동 디스카은트에어컨/히터 베스트1에어컨 비원냉동 스마트냉동에어컨 어스틴연스냉동에어컨 조이냉동에어컨 프로냉동

214.813.1170 972.955.7591 817.691.6432 214.796.3377 469.882.2138 972.878.9010 469.432.3839 214.724.2670 469.877.9893 214.799.9030 469.939.2133 214.316.3279

| 데이케어 | 유치원 |

1st 국제 어린이 유치원 469.688.5663 Discover & Share 972.304.1818 Preston Creek 몬테소리 972.403.7766 딩동댕 크리스챤 유치원 / 아카데미 469.855.1110 새싹유치원 469.900.8000 아이 몬테소리 유치원 214.287.0904 캐롤톤 몬테소리 972.446.2663 | 도넛 | 식당장비 |

972.620.2900 469.818.7710 469.684.3883 972.242.4042

| 꽃집 |

4RS 도넛장비수리 Danny Food도넛장비 Dawn Food Products Golden Glaze 도넛장비 iheart Kolache (Farmers Branch) iheart Kolache (Frisco)

817.896.4711 214.587.5143 800.442.9713 214.557.3355 972.385.7272 469.888.4169

Breewig 웹디자인 CEI 사인 Design Speaks DL 설계 & 건축 e.NUE Design (이누디자인) GLPI Greater Dallas Press Green LED J 아트사인 J&K 토탈간판 JP 디자인 Lime Creative (웹사이트) Matrix Printing & Graphics Pin Design 핀디자인 Sign Expo SM Imprinting TEXAS PRO SIGNS The Dallas Sign Shop The Street Builder VN 프린팅 YB7 디자인&미디어 Yubinsoft 노아 그래픽스 뉴비젼 영상제작 뉴써니 칼렌더 달팽이 디자인 라임애드 비즈아이디어 사인엑스포 싸인몰 아멘 애드 애드팝 영아이디어 디자인 온타임싸인 이룸 디자인 코인포 & WEB SOLUTIONS 프레스티지 프린터스 프린트 킹 하나기획 한국 인쇄소 해피 모아 홀리배너

972.832.0660 214.769.5881 972.310.8222 972.365.2644 469.571.7003 832.335.3005 972.926.6062 713.691.8200 972.243.1155 214.350.5593 469.585.4603 469.655.3790 214.909.4835 214.770.7004 512.953.5515 972.247.0955 214.956.7811 972.484.6366 972.658.0886 713.781.5575 469.855.3407 972.768.6225 214.688.1464 214.991.6300 571.242.3736 214.295.7256 469.271.1045 972.243.6989 214.688.1464 972.247.5353 214.488.8255 972.608.3853 469.835.9015 972.488.1212 469.713.3343 469.556.4784 713.446.0275 713.782.8336 972.488.1510 972.603.8650 832.767.8065 972.987.0316

| 마켓 |

99 Ranch Market (Carrollton) 99 Ranch Market (Plano) 99 랜치마켓 (슈가랜드) 99 랜치마켓 (휴스턴) City Wide Wholesale Foods H마트 (어스틴점) H마트 (캐롤톤점) H마트 (플레이노점) H마트 (휴스턴 2호점) H마트 (휴스턴점) Kazy’s Gourmet Shop KOSTAR Nishimoto Trading Co. LTD SB Food Depot Super Komart Texas Moon 고향 (Korean Food Co.) 누리소 (Nuriso) 닥터 피시 Dr. Fish INC 대구식품

972.242.9899 972.943.8999 281.980.6699 713.932.8899 713.862.2530 737.717.6900 972.323.9700 972.881.0300 713.270.1110 713.468.0606 972.235.4831 214.632.5397 469.647.3877 817.460.9998 972.620.8300 972.488.8881 972.790.4800 972.790.4800 972.488.3137 915.594.1858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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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799.1945 501.982.9102 214.280.4405 972.466.0303 512.420.0499 972.790.4800 832.448.8828 501.562.2720 918.665.3664 210.822.1529 832.456.8228 972.315.1734 214.565.9881 972.243.0733 214.788.2828 915.757.1534 214.731.8584 214.256.9000 405.732.1506 580.536.8941 972.323.6360 512.832.6606 210.646.7005 918.660.0202 915.755.7995 512.371.3199 713.464.4295 281.575.7886 972.437.9888 214.788.2810

Alex Rhee변호사 김원영변호사 김환균변호사 마이클파커/교통사고상해 변호사 박장만변호사 박정호변호사 심현근변호사 이민전문법인 윌리엄추변호사 전모세변호사 전영주변호사 코크란변호사

972.620.7460 972.247.8424 972.323.2700 469.763.1237 972.882.6755 972.241.6900 214.646.2545 512.230.2416 469.494.1832 214.366.3770 972.677.7477 972.897.3760

| 반찬 | 캐더링 |

| 물리치료 | 카이로프랙틱 |

Ahns Chiropractic & Acupuncture 214.905.4999 Better Life Chiropractic 469.258.6730 EXCEL Chiropractic 469.248.0012 Irving Chiropractic Grande Center 972.252.9595 Primecare Chiropractic 940.279.5012 Salance Chiropractic 817.731.4848 김용규 카이로프랙틱 469.685.8918 김태근 척추신경 972.790.6203 리틀 익스플로러스 물리치료 469.618.4049 마이 카이로프랙틱 713.576.9358 세미한 카이로프랙틱 972.393.1004 안수현 카이로프랙틱 713.468.3155 에이스 카이로프랙틱 한방클리닉 512.339.1888 장 카이로프랙틱 972.401.1515 클루서블 카이로프랙틱 214.276.6700 텍사스 건스테드 카이로프랙틱 972.906.9986 하모니물리치료 214.893.3741 | 미용실 | 이발관 |

972.820.6118 972.567.6500 972.800.1063 214.229.6513 469.99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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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500.9896 214.731.6909 408.507.1925 972.395.0303 469.494.9234 469.900.8060 972.695.6696 214.677.6963 214.830.3733 469.531.2547

Family Center VitaleHEALTH First Health Family Care Lee Medical Clinic One 2 Wellness 내과 Plano Family Medicine Stella S. Kwang. M.D. T&R 종합의료원 그린 헬스 크리닉 김연웅 가정의학 김정기 의료원 루민종합병원 (McKinney) 루민종합병원 (Murphy) 루민종합병원 (Burleson) 루민종합병원 (Cross Roads) 루민종합병원 (Famers Branch) 루민종합병원 (Flower Mound) 루민종합병원 (Plano) 루민종합병원 (Prosper) 메디칼 클리닉 사이몬임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Dr. Carrie Kim 산부인과 Dr. Shi 산부인과 Dr. Siri 산부인과 Dr. Wei Zhang 산부인과 김풍영 산부인과 이진현 서덕기 종합의료원 송미혜 피부과 신택수 내과 심운기 가정전문의 안준영척추정형외과 연세클리닉 우리들병원 윤현철 크리닉 이 종합의료원 제일한미 홈 헬스케어 주상배 클리닉 친치과 클리닉 프리스코패밀리헬스케어클리닉 피터정소아과 한상철가정주치의 모던발목발전문클리닉 아나파메디컬클리닉

972.410.0042 972.941.8700 972.254.1412 972.292.0256 972.889.8888 972.530.5550 817.831.0321 713.932.0240 512.472.3161 254.554.8668 972.646.0960 972.954.2356 817.435.4670 214.296.2945 972.755.3353 972.268.6338 972.996.7010 469.342.7010 214.731.1166 972.245.2876 972.406.9911 972.378.9666 972.492.5000 972.394.0300 713.973.2550 713.692.0600 713.461.8022 972.215.7855 972.638.0033 713.827.9900 940.382.2204 972.446.6888 972.242.3361 254.616.2225 972.790.1344 214.574.7777 281.447.0177 254.699.9696 214.872.1232 713.467.1741 512.459.3177 972.645.7654 972.837.9345

UNI 정태신 Jason Shin 건강보험 K2 보험 뉴욕라이프남연숙 다나김종합보험 마이클박보험 브리지원재정보험/써니리 서경희보험 스테이트팜 신시스보험/Suhyun Park 앤드리아김종합보험 올스테이트/사라박 우리종합보험/엄태곤 이서니보험그룹 조금조보험 필립킴보험 한미종합보험 허진보험

972.890.5352 945.223.8282 214.799.1894 972.951.1277 512.761.4222 972.202.7221 469.460.1370 737.232.7857 972.242.0393 945.300.9999 972.242.6789 972.315.8200 972.239.9100 469.989.8018 972.247.8111 972.241.0550 214.484.6495 972.800.7187

| 부동산 |

진이스미스

부동산

1 11 1 11 1 11

| 보석 |

972.243.2931 469.464.3387 972.488.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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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 클리닉 |

Andy Yang부동산 Brian Kim부동산 Casey Kim Deukbok Cha부동산 Dewey Sung부동산 Isaac Chong부동산 James Kim부동산 Jay Oh부동산 Jessica Lee부동산 Julie Shin부동산 Jiwon Jung부동산/Austin John Choi부동산/Austin J부동산 Kelly Lee부동산 Kenneth P.Choe부동산 K섹터 분양 LEE부동산 Logan Kim부동산 M&A크라운그룹 MRG부동산 Steven Yoo부동산 Texas Legacy부동산 강수지부동산 광장시장 김지현부동산 김준부동산 니콜킴부동산 뉴스타부동산 리챠드최부동산 민킴부동산 메트로부동산 민킴부동산 박정희부동산 사이먼윤부동산 셀리최부동산 쉐넌정부동산 알제이부동산 에드워드최부동산 은혜부동산 이경숙부동산 이승규부동산 정계연부동산 정영희부동산 정지영부동산 준조부동산 (오클라호마) 진이스미스부동산 최경호부동산 최스테파니부동산 클레어부동산 타미림부동산 하나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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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 떡집 | 프랜차이즈 |

RAN법률그룹 Yi Law Group 김기철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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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헬스 패밀리 센터 ENVY테라피 Casper Porter Choe Clinic Cottonwood Medical Center Dr. Park 메디컬 클리닉 Fairway Family Medicine

972.410.0042 469.216.1102 405.677.2424 214.435.5577 972.370.0004 972.236.7608

UNI 재정전문에이전시 UNI 소피아 윤 UNI 베로니카 라 UNI 윤정혜 UNI 져스틴 리 UNI 서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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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비즈니스파크 리스 Aileen Jung부동산

469.925.8744 214.586.6255

1인자감자탕 Babe`s Chicken Dinne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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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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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치킨(플레노 프레스톤) 쌀쌀 맞은 닭 쓰넥바 아리치킨 아서원 아이러브포 (1호점) 아이러브포 (2호점) 아줌마 안동장 양꼬치 CRAZY BBQ 양자강 에스카페 떡집 에스카페 뷔페식 즉석 떡볶이 엽기떡볶이 오복 떡집 오복차이나 오사카 뷔페 왕대박야식 요리엔 치킨 웍하우스 유림 통나무집 은혜반점 인천떡집 자바분식 장금 장충동왕족발 중국집 진짜루 차이나 킹 부페 찬마루 청도 청두 (Taste of Chengdu) 초당마을 (캐롤튼) 초당마을 (플레이노) 충만치킨 킨즈(중식/베트남) 레스토랑 킹 짬뽕 캡틴루이 페리카나 캐롤턴점 포차카야 프랭크서울(캐롤튼점) 프랭크서울(프리스코점) 피슈마라홍탕 한국식 월남국수 함평면옥 홍남 Pho 홍대 조폭 떡볶이 홍만두 홍원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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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필드 동물병원 신코 동물병원 애견카페 러브앤퍼즈 웨스트 할로우 동물병원 파머스 브랜치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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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 N Roll 태권도복도매 M&R supply 닥터피시 우신식자재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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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이삿짐 대한통운 달라스지점 범양해운 아시아익스프레스 이사랜드 하이택운송 한국이삿짐 한국이삿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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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케이블존 JDX 블라인드커튼 SQ블라인드디자인 YLEE인테리어 리빙월드 샤이니블라인드 정인테리어리모델링 카펫마켓 | 자동차 |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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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449.1609 214.782.9534 817.310.8110 972.243.4009 972.551.9891 469.835.9027 469.778.8891 972.620.0201 214.437.8949 469.740.2568 469.567.3632 469.464.3302 877.777.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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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632.7116 254.833.0525 972.462.7010 832.470.8705 903.962.6325 817.902.2486 254.618.5021 254.634.7050 469.407.4411 214.604.4134 915.751.8625 713.988.5201 972.693.8577 972.369.3349 469.279.3746 972.422.8178 214.721.2096

글로벌침례신학교 214.738.7177 글로벌하베스트교회 972.395.1205 기쁜소식달라스제일교회 972.272.4724 나눔교회 469.684.0037 나드림교회 832.531.2575 나무십자가교회 214.317.8122 나사장로교회 713.446.5718 남부교회 281.409.8800 남부신학대학 713.594.3373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회 713.896.9200 누리엘휄로쉽교회 469.471.1011 뉴본교회 214.727.1396 뉴비전교회 214.534.7141 뉴송교회 972.395.8422 늘푸른장로교회 817.751.0613 다사랑교회 469.878.0691 달라스 시내산금식기도원 214.460.2457 달라스뉴라이프장로교회 214.317.8122 달라스동부장로교회 972.272.2416 달라스목사회 469.269.8077 달라스방주교회 469.814.8128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 972.395.9200 달라스보현사 972.238.8005 달라스사랑의교회 214.551.0739 달라스서광침례교회 617.314.3279 달라스서울교회 469.951.1800 달라스성김대건한인성당 972.620.9150 달라스성산장로교회 972.809.6248 달라스세빛연합감리교회 214.815.0326 달라스세움교회 469.235.3643 달라스소망장로교회 972.395.0191 달라스시내산금식기도원 214.460.2457 달라스실로암교회 972.815.6395 달라스연합교회 972.245.1419 달라스영락장로교회 972.424.5400 달라스예수사랑교회 972.438.5211 달라스우리교회 214.616.3123 달라스은혜성결교회 214.952.3099 달라스인카운터교회 480.297.4126 달라스정토열린법회 469.688.6200 달라스제자침례교회 469.701.0915 달라스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972.832.9999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972.258.0991 달라스찬양의교회 214.400.4659 달라스참빛교회 214.228.2206 달라스충현장로교회 214.347.8400 달라스태멘교회 972.484.7710 달라스한빛교회 817.715.9680 달라스한인그리스도의교회 972.466.4417 달라스한인기독교교회협의회 214. 904.9888 대한불교조계종달라스보현사 972.238.8005 던컨빌제일교회 682.521.4868 덴튼한인침례교회 682.557.6149 동산연합감리교회 713.722.9553 동화교회 469.335.4637 라이트하우스달라스교회 214.715.0067 라이프교회 972.460.6512 로고스교회 469.358.0183 루이스빌중앙침례교회 972.951.5864 리빙스톤교회 214.904.9888 리차드슨한인침례교회 972.517.4134 리틀로교회 817.896.6522 맥키니반석교회 469.301.4961 명성장로교회 254.554.3332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816.414.3700 버몬트연합감리교회 409.554.0550 베델교회 254.338.9647 벤브룩한인침례교회 682.553.2481 벧엘교회 214.287.0904 벧엘장로교회 972.735.9024 보현사(사찰) 972.238.8005 북부중앙연합감리교회 469.235.8041 빛과소금의교회 817.427.1020 빛내리교회 972.238.1127 빛사랑우드랜드교회 832.661.8870 사랑선교교회 469.289.3500 새날침례교회 469.583.3441 새누리교회 713.722.0773 새누리침례교회 806.544.1333

새본교회 새빛침례교회 새삶교회 새언약교회 샌안토니오아가페장로교회 샌안토니오예수사랑장로교회 샘물교회 생명샘교회 샬롬교회 서남침례교회 선한목자장로교회 성누가연합감리교회 성서침례교회 성시교회 성운사 성정하상바오로천주교회 세계로제자교회 세계비전교회 세계선교교회 세미한교회 세상의빛교회 세워지는교회 센트럴 신학교/신학대학원 수정교회 순례자교회 순복음반석위에교회 순복음사랑의교회 순복음새빛교회 십자가그사랑교회 아름다운교회 안디옥교회 알링턴사랑에빚진교회 알링턴한미제일침례교회 어린양교회 어스틴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 어스틴한인천주교회 언덕교회 에바다기도원 에벤에셀기도원 엠마누엘기도원 연합감리교회 열린문교회 열매맺는교회 영락장로교회 영원사 예닮교회 예수로모든민족장로교회 예수사랑교회 예향침례교회 오클라호마교회협의회 온누리교회 온누리그리스도향기교회 온누리침례교회 우드랜드가족교회 우리만나교회 원뉴멘교회 웨슬리교회 유스타스한인기도원 이웃사랑교회 임마누엘기도원 임마누엘나사렛성결교회 임마누엘선교교회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임마누엘주찬양교회 작은자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제일침례교회 제일한인장로교회 제자들선교회 조이풀교회 주님의교회 주님의기쁨교회 주빌리교회 천주교공소 캐롤튼한인제일침례교회 켈러한인제일침례교회 코너스톤장로교회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817.808.2078 940.206.4290 972.393.1189 682.554.6569 210.653.1634 210.365.2869 972.998.3414 469.684.0037 214.551.0739 972.243.1449 972.247.4282 254.526.3993 972.276.5901 972.245.9191 409.925.1032 254.698.4110 346.707.2654 817.703.4322 972.669.9119 972.446.0178 817.460.1199 817.793.3183 913.667.5720 972.395.7729 214.960.0401 945.400.9667 210.378.9807 254.628.1116 469.407.4411 469.337.2920 972.695.6252 817.966.1308 817.460.1199 214.554.0311 512.443.2448 512.326.3225 713.463.5954 214.850.6205 469.785.9021 254.698.1855 210.341.8706 972.679.6151 817.323.4364 713.464.1744 254.554.7770 214.596.1776 469.618.8691 254.338.3027 469.688.1650 405.245.5570 210.653.2270 469.358.6839 817.276.9786 469.358.1413 817.657.4559 469.314.4955 972.276.2098 214.457.2015 214.417.9269 254.698.1855 210.637.6573 832.472.0057 469.206.0925 817.729.1003 469.831.4866 214.909.7630 713.462.0708 281.804.0669 210.657.3057 469.279.3746 469.884.1300 972.242.1104 972.342.5333 214.244.7652 361.549.4476 214.629.3066 817.566.4041 281.638.1937 972.242.5811

크로스웨이침례교회 큰나무교회 킬린한인침례교회 태런카운티한인교회협의회 파사데나제일침례교회 페어뷰교회 평화교회 포트워스제일장로교회 풍성한교회 프레리크릭침례교회 프렌즈교회 프리스코한인교회 플라워마운드교회 하나님의꿈의교회 하나님의이야기교회 하나로교회 하늘샘교회 한결같은교회 한교회 한국순교자천주교회 한마음교회 한마음침례교회 한미은혜침례교회 한미장로교회 한빛장로교회 한새사람교회 한소망교회 한우리교회 한인은혜침례교회 한인장로교회 한인침례교회 한인침례교회 할렐루야기도원 할렐루야선교교회 함께하는교회 행복한교회 형제침례교회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휴스턴늘푸른교회 휴스턴명성교회 휴스턴비젼교회 휴스턴서울교회 휴스턴소망교회 휴스턴순복음교회 휴스턴순복음사랑교회 휴스턴안디옥교회 휴스턴제자들교회 휴스턴참된교회 휴스턴한인교역자회 휴스턴한인교회 휴스턴한인장로교회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휴스턴한인천주교회 휴스턴효진법사

817.551.5612 972.904.3509 254.289.8866 817.501.9191 281.930.9987 469.835.7248 972.462.0291 949.331.4969 469.258.0595 972.294.3890 215.470.2664 972.469.3100 214.513.7707 832.493.0813 214.606.5804 972.446.0191 817.986.2489 972.998.4402 469.878.8919 817.788.5530 817.293.8990 210.680.6363 254.680.4691 210.945.9723 713.643.4348 214.680.9292 214.507.1187 972.242.3942 817.557.5042 361.356.6418 210.824.6070 361.985.2262 469.563.8744 713.898.0120 469.569.0336 682.552.0273 916.500.1680 832.275.2720 832.808.3959 832.704.8334 832.643.2290 713.896.9200 713.973.1435 713.468.2123 832.725.3880 713.455.9191 713.298.2357 281.531.4425 832.264.9566 713.937.7444 713.973.1123 281.752.0700 713.465.2682 409.925.1032

| 주류소도매 | 면허 |

DANNYS 리커 TABC텍사스주류면허

972.556.0148 214.315.5555

| 청소업체 |

UBM 엔터프라이즈

972.243.5273

| 치과 | 교정 |

New Bite 치과 5 STAR 덴탈 Alpha Omega Dental Avant Dentistry Choice Dental

972.245.2483 972.636.4010 405.692.7333 214.699.9828 972.530.7374

Delaney Family Dental Dream Dentistry DK치과 Dr.안광석치과교정 EQ Dental Evergreen Dental General Dentistry Ho Phan Ha DDS 교정 i치과 Kids & Grownups Dental Kind Dental Care Marsh Lane Dental Meadowview Orthodontics Midway Dental Ora Milling Center Park Dental Clinic Patrick P Chen 치과 Pinnacle Dental Precinct Line Dentistry Premier Dental Western Center Dental 강윤철치과 강희정치과 구상모치과 권 덴탈 그레이스치과 김광일치과 김상택치과 김세준임플란트 김순기치과 김용천치과 김유일치과 김지현 치과 김태희치과 달라스 김태희치과 리차슨 김필조구강외과 노바덴탈 데이글로우치과 디아트치과 Dental Clinic (플래노) 똑똑한치과 럭키키즈덴탈 리버사이드치과 리차드슨종합치과 메도우뷰교정치과 메이플트리치과 베벌리치과 블루덴탈 블루덴탈 어스틴 블루덴탈 캐롤튼 블루덴탈 타일러 석주찬 치과 세이스마일치과 송영철치과 스마일치과 스톤레이크치과 스티브구치과 스파덴탈 스펙트럼치과 써니스마일치과 안송치과 앤드류라치과 (슈가랜드) 앤드류라치과(휴스턴) 양의탁치과 양희경치과

254.618.5657 214.872.2875 832.437.9154 469.389.0019 817.741.4567 972.315.0811 972.790.5055 713.457.3333 832.230.8590 972.255.4164 512.775.9161 214.484.7010 972.599.7800 972.250.0048 214.284.9595 469.293.2530 972.312.0570 972.805.2788 817.663.0076 972.699.7778 817.847.1131 972.242.3737 972.517.1297 972.831.9600 214.350.8608 972.870.1200 972.727.8249 214.484.4688 281.821.3333 972.243.0365 713.464.6970 405.942.2875 281.337.3500 214.321.7777 972.238.5555 972.505.2255 817.462.1022 469.393.5901 972.424.8023 469.291.7023 972.758.8777 972.820.0370 214.868.3579 972.599.7800 972.624.7812 972.242.4505 972.416.2700 512.257.2828 972.416.2700 903.939.0566 713.465.4761 972.525.4900 972.906.9797 972.247.8606 214.494.4246 713.783.5560 972.530.7374 817.330.8088 972.481.8800 713.869.9973 281.494.8188 713.468.9490 254.690.7997 713.529.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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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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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790.5055 972.315.2345 713.647.7500 469.567.3810 713.869.9558 972.242.2040 972.488.2363 713.988.9995 972.242.0005 972.473.8000 972.355.2424 254.519.2875 972.669.0409 972.620.2875 972.437.0200 972.416.2700 512.757.2828 972.446.7733 972.960.1111 972.731.5680 972.239.4777 214.469.1001 817.731.2179 972.372.0707 214.623.0880 469.362.8088 972.242.0800 713.697.2929 972.241.6862 817.663.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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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콜택시 공항 택시 달라스 콜택시 달사람 콜택시 럭키 투어 택시 스타택시 썬 택시 아리랑 콜택시 애니콜 택시 옐로우택시 카우보이 콜 택시 패밀리 택시 한국 콜택시 달라스한인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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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556.2019 214.483.3838 713.932.1602 512.740.7653 713.467.3335 214.773.3144 214.771.2221 214.288.2348 817.377.4331 972.375.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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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76.6818 214.621.2257 817.913.8431 972.245.7914 469.588.5991 469.407.5463 972.849.3881 972.834.4118 214.998.9187 972.951.1277 512.608.5110 469.774.9286 469.867.6742 972.804.2520 972.878.9414 469.452.9765 214.383.9094 972.571.6325 469.986.5050 214.308.8576 469.867.7474 817.505.6588 469.939.7097 832.744.2940 214.507.0788 972.951.1269 972.804.2521 469.288.6492 214.621.2257 940.595.0084 812.360.3848 504.330.5527 972.998.1978 972.598.2439 469.441.1212 469.269.2636 469.855.0158 214.770.9510 972.693.5375 580.284.8493 469.630.9324 832.799.2061 469.892.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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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07.9090 214.557.3404 469.268.4825 972.832.2440 214.907.9090 214.476.6652 817.946.3529 214.357.2222 972.247.9400 469.767.5065 214.463.4895 469.233.1399 945.260.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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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 주간의 주간의 운세 운세

지윤 지윤 철학관 철학관 제공 213-739-2877 213-739-2877

2024년 10월 3일 --2024년 10일 2024년 8월 29일 2024년 9월 10일 4일 2024년 10월 4일 2024년 10월 10월 ◈ ◈쥐(子)띠. 쥐(子)띠.

말(午)띠. ◈◈말(午)띠.

◈◈소(丑)띠. 소(丑)띠.

◈◈양(未)띠. 양(未)띠.

운수 가까이에 볼 수의욕도 없습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운수:: 너무 음지가 양지로있으면 변하니오히려 기분이제대로 좋아지고 되살아납니다. 뜻하는 두고 못 보던 것도 보게바를 됩니다. 일이바라보아야 순조롭게 진행되어 목적한 이룰 수 있겠습니다. 금전 계산을 잘해야 것입니다. 들어가는 많으면 겉보기에 금전:: 미리 금전적으로 유리한할 운을 만나 만사가 잘 것이 풀려나갑니다. 이익이남는 따라 것줄같아도 현실은 남는 것이 없습니다. 것입니다. 애정 잘 살펴야 합니다. 밖으로 싫은 내색을 하지모처럼 않는다고 속 애정:: 상대의 따뜻한마음을 정을 느끼게 되는 사랑이 훈훈한 시기입니다. 마음을 마음까지 그런대화를 것은 아닙니다. 열고 풍성한 나눠보세요. 운수 : 새로운 계기가 생기면서 소식을 줄 듣게 되니 운수: 다른 사람에게 호감 줄기대감도 수 있는 커집니다. 때입니다.기다리던 상대를 배려할 아는 한 기쁘고 수 있을 것입니다. 마디의즐겁게 말과 보낼 행동이 인덕을 쌓는 길이 될 것입니다. 금전 : 욕심을 소를 희생시키는 마음을 의외로 큰 것을 얻게 금전: 집이나버리고 사업체 매매 등 문서상의 일 내어보세요. 처리에 있어서 금전적으로 이익 되는 운세이니 크게 남는 장사가것입니다. 되겠습니다. 이 따르니 기쁨도 가져다줄 애정 : 평소보다 더 자주 빠져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사이에최고인 아주 가 애정: 사랑의 감정에 귀가 먹고 눈이자신들도 멀어도 모르는 달콤하기는 시 까워지겠습니다. 기입니다.

운수세상사 : 한 번쯤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나중에는 수습 운수: 자기괜찮겠지 마음대로하면서 되는 것이 없군요. 편안해지고 싶은데정말 괴로울 하기 어렵게웃고 됩니다. 일이 생기고 살고 싶은데 화날 일이 생기니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겠 금전 : 실제보다 훨씬 부풀려진 말을 듣게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 습니다. 지 가늠할 수 있는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금전: 과감하게 도전하면 도리어 피로가 겹치고 손해가 따를 수 있습니다. 애정 :보조를 순간적으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서 후회를 남기는 행동을 하기 쉽습니 주위와 맞추며 살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 격한 말을구멍이 쏟아내서 주지 마세요. 애정: 가슴에 뚫린상처를 듯 찬바람이 도는 주입니다. 운수: 눈에힘들 띄지는 않지만, 나아지고 뜻하지뿌듯하고 않았던 운수크게 : 어렵고 것으로 생각한꾸준히 일도 거뜬히 해낼있습니다. 수 있을 것입니다. 곳에서 도움도 받을느껴집니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분 좋은 느낌이 금전: 걱정하던 계약이나활동적으로 서류 관계의 일이 좋은 금전운이 방향으로점점 해결되 금전그동안 : 다른 때보다 적극적이고 움직여보세요. 나아 어갑니다. 풀릴 것입니다. 질 기미가금전도 보이니유리하게 열심히 하는 만큼 얻는 것이 커질 것입니다. 애정: 알려지고 자신의 애정자신의 : 조금만성의가 관심을상대에게 보이면 훨씬 더 편안하고 좋은마음이 관계를그대로 유지할 상대에게 수 있을 것 전해지는 입니다. 시기입니다.

◈ ◈호랑이(寅)띠. 호랑이(寅)띠.

원숭이(申)띠. ◈◈원숭이(申)띠.

◈토끼(卯)띠. ◈ 토끼(卯)띠.

◈◈닭(酉)띠. 닭(酉)띠.

운수 판단이 잘안 되는 피하도록 때입니다. 하세요. 일단 잠시 쉬면서 결정을 운수:: 머리만 사업을복잡하고 시작하고자 할때 동업은 누구로부터 도움 미루는 것이하는 좋겠습니다. 을 받고자 기대 심리가 도리어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금전 내 것을잘못하면 빼앗아가려고 노리는 있습니다. 긴장을 늦추지 금전:: 호시탐탐 순간의 선택을 손해가 클 수사람이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 말고 마음을 놓아서도 안 될 것입니다. 야할 것입니다. 애정 말보다 말은있습니다. 무시하고서로에게 지나치기가 쉽습니 애정:: 남의 사소한 일로정작 부부중요한 애정에가족이 금이 하는 갈 우려 애정을 가 다. 가족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서 들어주도록 하세요. 지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세요. 운수: 감각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더 내실 있게운이 해야 하겠습 운수 : 그현실적인 누구의 탓도 아니니 자책하거나 탓하지좀 마세요. 차라리 따라주지 니다. 뿐이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않았을 금전: 들어오는것을 돈이나 돈이 빈번하여 돈주머니에 고이지 못 금전 : 들어오는 신경 나가는 쓰느냐고 빠져나가는 돈을 잘 지키지 돈이 못할 수 있습니 하고 들쭉날쭉한 상태가신경 될 것입니다. 다. 수입 못지않게 지출에 써야 하겠습니다. 애정:: 자신의 가까운의견을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가 아니라는 것을돌아가는 인식해야상황부터 합니다.잘 상 애정 분명하게 말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대를 바로잡으려 해도 내 힘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살펴야겠습니다.

◈ ◈용(辰)띠. 용(辰)띠. 운수: 평소보다 해야 할 일이 많아집니다. 한가히 있지달라집니다. 못하고 몸도경쟁 마음도 운수 :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느냐에 따라 얻는 것이 크게 사 바쁘게 움직이게 됩니다. 회에서는 남보다 한발 앞서는 자가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금전: 생각만하는 하지계획대로 말고 그일을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보세요. 행동 금전 : 하고자 추진해도 되겠습니다. 풍성한적극적으로 수확의 계절처 그만큼 따라오는 것이 커지고 수확도 보장됩니다. 럼하면 곳간에 재물이 쌓여갑니다. 애정:: 오로지 희망적인 출발을 됩니다. 뜻이 잘모처럼 맞는 상대를 만나서 외출하 서로 기 애정 둘만을 위한하게 시간이 필요합니다. 외식을 하거나 될 것입니다. 는뻐하게 것도 좋겠습니다.

◈ 뱀(巳)띠. 뱀(巳)띠. ◈

운수:: 흔들리지 평소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기회가 옵니다. 망설이면 자신만 운수 않고 중심을 꼭 잡고옮길 있어야 합니다. 순간순간에 지혜롭게 대처손 해입니다.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재물 운이 자금 좋은 회전이 유리하게 잘 풀려나갑니다. 수지인한 균형 금전 일이좋아서 연결되거나 일이 생기겠습니다. 계약이나 거래로 도 양호한 편입니다. 이득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짝사랑의 외기러기처럼 그리워하는 마음을 더는 키우지 말고 주변에 애정 : 사랑이 꽃을 피우는 시기입니다. 부부나 연인 사이에 애정이 샘솟고 서로 서만 맴돌고 있던 사람은 용기를 내어 사랑을 고백해보세요. 에 대한 마음이 깊어집니다.

운수먼저 : 필요 속단하지 마세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리라 생각한 운수: 할없다고 일이 있고 나중에 할 일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한 번것이 더 너끈하게행동해야 제 몫을 해낼 것입니다. 생각하고 할 때입니다. 금전힘들다고 : 전혀 기대하지도 돈이 들어오거나 생각지도 금전: 해서 지금않았던 현실과 타협하는 결정을 내려 않았던 버리면 일이 훗날이루어 찾아 지면서 오는 복을여유가 차버린생깁니다. 결과가 될 것입니다. 애정: 좁힐 많아지니 수 없는 거리감을 느끼고 있군요. 좀 더 시간을 애정아직도 : 웃을 일이 집안 분위기도 좋아집니다. 모처럼 가족과갖고 함께서하 로를 지켜보아야 것입니다. 것도 좋겠습니다. 는 특별한 시간을할만들어보는 운수: 수 있다는 것이못얼마나 행복감을 주는지 넉넉 운수베풀 : 바늘허리에 실 묶어 쓴다는큰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경험해보세요. 급하더라도 대충하다 한가는 마음으로 사람에게 일을 두주위 번 하게 됩니다.포용력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금전: 들어오지만 지출할어려워서 일이 많아 주머니에 고이지 금전금전은 : 내키지는 않지만 거절하기 어쩔돈이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못하고 상황이 있습니다. 되기 쉽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겠습니다. 애정: 인생을할 살아가지는 서로를 차마 구속하지 애정어딘가에 : 이런저런얽매이는 눈치를 보느냐고 말을 제대로마세요. 못하지 마세요. 꺼내기말고 힘들 각자 자기해야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었던위치에서 말도 이제는 합니다.

◈◈개(戌)띠. 개(戌)띠.

운수: 자신이 무대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생각만 말고 객 운수항상 : 끝까지 긴장의 끈을올라 놓지 마세요. 나름대로 준비를 철저히하지 한다고 했어도 석에서 열심히 손뼉을 줄도 알아야이어질 할 것입니다. 마지막에 하나를 놓친 칠 것이 큰 실수로 수 있습니다. 금전: 일로 근심하지 마세요. 지금은 서두르지 말고 인내심으로 스스로 경계버 금전거래하는 :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일이 꼬입니다. 답답하더라도 를텨야 하여합니다. 피해를 줄이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애정: 천만시간을 가지 말이 떠오르겠지만 묵묵히 참고 애정가슴속에서는 : 과거로 돌아가서 되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하게 되는지나가야 선택을 할문수 제가 생기지다시 않습니다.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돼지(亥)띠. 돼지(亥)띠.

운수: 신경 적합한 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건강해야 하는 일있 운수건강에 : 이사나특별히 이전하기에 시기입니다. 뭔가 몸이 바꾸고자 하는 계획이 도으면 잘 되는 법입니다. 지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많은데 금전융통이 잘 안넓히고 되고 주위를 있군요.잘지출 금전해결하고자 : 전망이 밝은하는 일이일은 연결될 수 있으니 대인관계를 살펴 을야줄여나가야 합니다. 하겠습니다. 수입도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어긋나는 어려움을 겪고 있군요. 사랑하는 사람이 반응이자손으 없다 애정자꾸 : 혼기를 앞둔 자녀를 둔 경우라면 좋은 혼처가 들어올 때입니다. 면로상대를 난처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인해 기쁜 일이 있겠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돈이 아니라 인간의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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