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광고
2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3
4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5
6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7
8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Kor ean News Leader of Texas CARROLLTON, TEXAS 발행처 WEEKLY FOCUS TEXAS INC. 발행인 김현주 Hyun Joo Kim 신문사 1028 Mac Arthur Dr. Suite 104, Carrollton, TX 홈페이지 www.weeklyfocustx.com 전자신문 www.weeklyfocustx.com / e-신문 카카오톡 weeklyfocusdallas 이메일 weeklyfocusdallas@gmail.com 연락처 Tel: (469)289-0389
9
목차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목차 / 날씨
9
발행인 칼럼
10
지역 단신
12
데스크 칼럼
14 16, 23, 24, 26, 27, 28, 29, 34, 36, 37, 38, 39, 40, 42, 43, 50
달라스 / 텍사스 뉴스
52, 53, 54
전문가 칼럼 / 여행 칼럼 미국뉴스
60, 61, 63, 64, 66, 67
한국뉴스
73, 74, 75, 76
월드뉴스
82, 83, 84
교육
89
반려동물과 함께살기
97 98 / 107
스포츠 / 연예 건강
99
AURORA, COLORADO
골프
100
발행처 US ANP MEDIA DBA WEEKLY FOCUS 발행인 김현주 Hyun Joo Kim 신문사 11000 E. Yale Ave. #201, Aurora, CO 80014 문화센터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홈페이지 www.focuscolorado.net 전자신문 www.focuscolorado.net / e-신문 카카오톡 weeklyfocus 홈쇼핑 focuscolorado.net 핫딜 청소년재단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이메일 weeklyfocus@gmail.com 연락처 Tel: (303)751-2567 fax: (303)751-2564 인쇄소 Focus Press Printer, Inc
생활
108
연재기획기사
109 110, 111, 112, 127
쉬어갑시다 영화
113
슬기로운 가족생활
114
여행가이드
115 122, 123, 124, 125
한인업소안내 신간베스트셀러 / 신간책
126
운세
128
- 본지에 게재되는 오피니언 및 광고는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제보를 받습니다>
주간 날씨 예보 9월 20일(금)
DALLAS, TEXAS 기준 9월 24일(화)
9월 25일(수)
9월 26일(목)
9월 21일(토)
9월 22일(일)
9월 23일(월)
맑음
맑음
약간흐림
약간흐림
맑음
맑음
맑음
최고 76 최저 99
최고 76 최저 97
최고 75 최저 92
최고 66 최저 85
최고 66 최저 90
최고 68 최저 85
최고 66 최저 87
주간 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0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발행인 칼럼
머피가 샐리를 만날 때까지
지난주 친구와 함께 신발을 사기 위해 몰 에 갔다. 세 군데의 신발 매장을 둘러보고 간신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았는데, 딱 그 디자인만 맞는 사이즈가 없었다. 두어 시 간을 돌아다니며 겨우 결정한 운동화였는 데 아쉬우면서도, 내심 이깟 신발 하나 사는 것에도 운이 따르지 않자 짜증도 났다. 우리 는 신발 사는 것을 포기하고, 일단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몰에서 나와 리뷰 좋은 주변의 맛집을 검색했다. 10분 정도 운전해 서 도착했다. 그런데 내부공사를 이유로 당 일 문을 닫는다는 글귀가 문 앞에 떡하니 붙 여져 있었다. 원하던 신발도 못 사고 점심도 먹지 못하자, 갑자기 머피가 생각났다. ‘머피의 법칙’은 한국의 남성트리오 가 수가 부른 노래 제목에서 처음 들었다. 하는 일마다 꼬이고 재수 없는 일이 벌어질 때마 다 우리는 ‘머피’를 탓하곤 한다. 이 머피 의 법칙은 1949년 미국의 항공기 엔지니어 였던 에드워드 머피 대위가 발견한 우연의 법칙이다. 당시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충 격완화장치 실험을 했는데 한 기술자의 사 소한 배선 작업 실수로 인해 실험은 실패했 다. 그때 현장에 있던 머피는 “뭔가 잘못될 수 있는 일이라면 틀림없이 누군가 그 잘못 을 저지르고 마는군!”이라며 한탄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어김없이 잘못된다’는 것이다. 나쁜 일은 겹쳐서 일어난다는 우리의 설상가상( 雪上加霜)의 법칙과도 연관이 있어 보인다. 공부를 안하면 몰라서 틀리고, 어느 정도 해
놓으면 헷갈려서 틀리는 경우도 비슷하다.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고, 메모지가 있으 면 펜이 없고, 메모지와 펜이 모두 있으면 적을 것이 없다는 프랭크의 ‘전화 메모 불 가사의 법칙’도 일맥상통할 것 같다. 그 흔 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이야기도 있 다. 매일 버스로 출근하다가 그 날 따라 택 시를 탔더니 교통사고를 당했다거나, 헐레 벌떡 도착한 건물에 엘리베이터 모두가 내 가 원하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에 도 우리는 ‘머피’를 떠올린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소소하게 머피를 경험해 본 적이 있다. 헤어스타일을 바꾸려 고 작정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스타일이 멋 지다고 한다든지, 기가 막힌 문구가 떠올랐 을 때는 이미 메일을 발송한 상태이거나, 사 면서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일수 록 계산대에서 바코드가 잘 찍히지 않거나,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산 초콜릿은 언제 나 쇼핑백 맨 밑바닥에 깔려 있다. 보너스 같은 돈이 들어오면 꼭 나가야 할 비용이 갑 자기 생기거나, 고장난 사무실 기계는 엔지 니어가 도착하면 정상으로 작동된다. 뿐만 아니라 아파서 병원 예약을 했지만 의사를 만나면 아픈 곳이 곧바로 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머피들에게 꼭 필요한 친구가 샐 리다. ‘샐리의 법칙’은 일이 우연히 자기 가 바라는 대로 진행될 때 뜻하는 법칙인데 1989년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에서 유래되었다. 계속 좋지 않은 상황에서 도 해피엔딩으로 이끌어가는 여주인공 샐
리의 모습에서 탄생된 법칙이다. 예를 들어 약속 시간보다 늦게 약속장소에 도착했더 니 상대방은 자신보다 약간 늦게 도착한 경 우, 맑은 날에 우산을 들고 나왔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시험 직전에 급하게 펼 쳐본 부분에서 시험문제가 출제된 경우, 우 리는 ‘샐리’를 떠올린다. 하지만 머피를 운명으로만 내몰 수는 없 다. 예를 들면 이렇다. 내일 아침에 중요한 회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날 과음을 해 서 아침에 늦게 일어났고, 서두르다 보니 평 소보다 더 많은 실수들이 발생했다. 결국 회 의 참석에 늦게 되고 발표도 제대로 못해서 성과는 좋지 않게 되었다. 이는 자신의 생 활을 절제하지 못한 탓인데, 우리는 머피를 운운할 때가 있다. 일이 잘되면 자신의 능력 때문이고, 안되면 머피의 탓이 된다. 이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머피를 만나지만, 자신의 생각과 태도, 혹 은 삶의 의지에 따라 머피는 얼마든지 샐리 로 바뀔 수 있다. 샐리의 법칙은 좋은 생각 을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잠재의식이 법칙으로 된 것이다. 머피처럼 안되는 일에 속상해 하지말고 샐리처럼 매사에 긍정적 인 사고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중에 나온 일화 가 문득 생각난다. 대충 이랬던 것 같다. 그 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계단을 내려가고 있 는데 아래로 지하철 문이 닫히는 것을 보았 다. 그러나 그는 ‘조금만 일찍 왔으면…’ 하면서 안타까와하기 보다는 ‘(다음 지하
철을 위해) 너무 일찍 왔구나’ 하는 여유 롭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다. 날마다 많은 적들이 우리들을 끊임없이 괴롭히지만 가장 무서운 적은 항상 내 안에 있다. 머피가 샐리를 만나기 위해서는 희망 의 키워드를 찾아야 한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끊임없는 실 험과 실패를 통해 전구와 많은 발명을 한 토 마스 에디슨, 생후 19개월에 질병으로 시각 과 청각을 잃었지만, 스승 앤 설리번의 도움 으로 글을 배우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이자 인권 운동가가 된 헬렌 켈러, 어린 시 절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여러 차례 사업에 서 실패를 경험했지만 끊임없는 혁신과 도 전을 통해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성공시 키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업가가 된 엘론 머스크, 어린 시절 학습장애로 어려움 을 겪었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유명한 감독이 된 스티븐 스필버그, 흙수저로 태어 났지만 비전과 끈기로 스타벅스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전 회장 등, 이 수많은 성공신화 속에는 늘 머피가 존재했었다. 어려움을 헤치고 성공에 이른 사람들의 공통적인 키워드는 긍정적인 ‘두고봐’ 정신이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복수를 위 한 부정적인 ‘두고봐’를 마음에 두고 있 지만, 그들은 자신에게 다짐하는 긍정적인 두고봐 정신을 한번도 놓은 적이 없었다. 그 래서 그들은 결국 ‘샐리’를 만날 수 있었 지 않았을까. <발행인 김현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1
12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라스 커뮤니티 행사 안내 행사 게재 문의 weeklyfocusdallas@gmail.com
달라스 프리미엄 고베펄 보석쇼
달라스 한국노인회 9월 월례회
비탈리 헬스 울쎄라 뷰티 파티
9월21일부터 24일까지, 코마트 특설매장
9월21일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
10월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달라스 프리미엄 고베펄 특판전이 9월21일(토)부터 24일 (화)까지 코마트 상가 내 수라식당 옆 특설매장에서 진행 된다. 30%~50% 특별세일 등 2024년 신제품들이 대거 선 을 보일 예정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 지다. 주소는 2240 Royal Ln. #306, Dallas, TX 75229다.
달라스 한국노인회(회장 이형천)가 9월21일(토)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월례회를 개최한다. 추 석잔치로 열리는 이번 월례회에는 KS & JS Chong LLC에 서 점심을 제공한다.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주소는 11500 N. Stemmons Fwy, Suite 185, Dallas, TX 75229다.
비탈리 헬스(Vitale Health) 오는 10월17일(목) 울쎄라 뷰티 파티를 개최한다. 이는 병원에서 즐기는 상담 파티로, 편 안한 분위기에서 무료 시술 상담 및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대상은 울쎄라 리프팅에 관심 있는 50명 에 한한다. 예약은 972.410.0042로 문의하면 된다.
프리마디바 17주년 깜짝 이벤트
브릿지원 Money Wise 재정 세미나
2024 북텍사스 한인 건강 박람회
피부 수분충전, 표피재생 등 다양
9월26일 오전 10시30분, 브릿지원 사무실
9월28일 뉴송교회 체육관
스킨캐어 전문업체 프리마디바가 개원 17주년을 맞이해 깜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카본 토닝, 탄력 미백, 골 드 성부 비타민 충전, 프리마 마시지 등의 서비스를 할인 된 가격에 받을 수 있다. 프리마디바의 17주년 깜짝 이벤 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14.288.2348로 문의하면 된다.
보험 서비스 업체 브릿지원(BridgeOne)이 지혜로운 재정관 리와 안정된 은퇴 준비로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노하우를 Money Wise 재정 세미나를 통해 공개한다. 9월26일(목) 오 전 10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세미나에 대한 기 타 자세한 내용은 949.527.2731로 문의하면 된다.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회장 김효행)와 DK Foundation 이 공동 주최하는 북텍사스 한인 건강 박람회가 9월28일( 토) 오전 8시30분부터 뉴송교회 체육관에서 열린다. 교회 주소는 4220 Fariway Dr. Carrollton, TX 75010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949.331.8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달라스 한인회 디카시 공모전
제20회 매스터코랄 정기 연주회
브릿지원 보험 라이센스 준비반
응모기간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10월5일, 달라스 베다니 장로교회서 개최
10월7일부터 23일,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달라스 한인회(회장 김성한)가 한글날 기념 제1회 디카시 공모전을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북텍사스 지역 주민으로, 주제는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9월1일(일)부 터 9월30일(월) 오후 6시까지며, 이메일(meein64@gmail. com) 접수만 가능하다. 문의는 214.886.5387로 하면 된다.
제20회 달라스 매스터코랄 합창단 정기 연주회가 10월5일 보험 서비스 업체 브릿지원(BridgeOne)이 보험 라이센스 (토) 오후 7시 캐롤튼 소재 달라스 베다니 장로교회(담임목 준비반 제3기를 10월7일(월)부터 10월23일(수)까지 매주 사 장햇살)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가장 아름다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에 연다. 준비반이 열리는 브릿 운 노래’를 주제로 열린다. 달라스 베다니 장로교회 주소 지원 캐롤튼 사무실 주소는 2828 E. Trinity Mills Rd. Suite 는 4020 Marchant Blvd., Carrollton, TX 75010이다. 125이며 자세한 문의는 469.460.1370으로 하면 된다.
4인조 그룹 라포엠 달라스 공연
캐롤튼 페스티벌 앳 스위치야드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10월9일 오후 7시 코펠 아트 센터
11월2일 캐롤튼 다운타운
11월8일과 9일, 셰퍼드 스쿨 오브 랭귀지
한국에서 ‘성악의 어벤저스’로 불리는 라포엠(LA POEM)이 오는 10월9일(수) 코펠 아트 센터(Coppell Arts Center)에서 공연을 갖는다. 입장권은 코펠 아트 센터 웹 사이트 www.coppellartscenter.org 또는 이번 공연 주관사 인 라온 웹사이트 www.laonent.com 에서 예매할 수 있다.
캐롤튼 주류사회의 연중 최대 축제인 페스티벌 앳 스위치 야드(Carrollton Festival at the Switchyard)가 11월2일(토) 열 린다. 다양한 라이브 음악공연과 먹거리, 놀거리 등이 있어 온가족이 즐기기에 적합한 행사다. 페스티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carrolltonfestival.com을 참고하면 된다.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11월8일(금)과 9일( 토) 양일간 캐롤튼에 소재한 셰퍼드 스쿨 오브 랭귀지 주 차장에서 열린다. 8일에는 전야제가, 9일에는 본 행사가 열 린다. 주소는 1130 W Trinity Mills Rd, Carrollton, TX 75006 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972.241.4524로 문의하면 된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3
14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데스크 칼럼
뉴턴의 제3의 법칙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가 지난 15일(일) 플로리다에 위치 한 자신 소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중 발생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트럼 프 전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던 비밀경찰 국 요원이 골프장 가장자리를 걷다가 나 무가 늘어선 곳에서 소총으로 보이는 물 체를 보고 그 방향을 향해 사격을 했다 고 한다. 그러자 용의자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는 나무숲에서 나와 차량을 타고 도주했고, 1시간이 채 못 돼 체포됐다. 다 행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다 고 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달 전인 올해 7월 13일에는 펜실바니아에서 야외 유 세를 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범이 발포한 총알이 귀를 스치면서 부상을 당 했다. 두 달 사이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두 번이나 벌어지다니, 트럼프 전 대통령을 죽도록 미워하는 사람들이 미 국에 한두 명이 아닌 듯싶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정치가 과열되면 상대 진영 정 치인이 죽도록 미워지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매번 그 정치 인에 대한 암살시도로 이어지지는 않는 다. 암살시도 자체만으로도 놀랄 일인데, 암살시도 전후로 오가는 레토릭이 더 심 각해 보인다. 두 번째 암살시도가 있은 직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암살 시도범)는 바이든 과 해리스의 레토릭(트럼프에 대한 표 현)을 믿었다. 그리고 그는 그 믿음에 따 라 행동했다”고 한다.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 가 있다. 그만큼 정치인의 말 한마디 한 마디, 그리고 그 말 속에 담겨있는 정치 적 메시지들이 그만큼 큰 영향력을 갖는 다는 취지에서 나온 말일 게다. 그래서 정치인은 말과 행동을 극히 조심해야 하 는 것이다. 자칫 정치인의 잘못된 언행 이 지지자 또는 반대자들에게 예상치 못 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아 마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두번째 암살시 도의 원인이 바이든과 해리스의 레토릭 의 결과라는 주장도 이러한 철학에 근거 해서 볼 때 타당성이 있어 보일 수 있다. 민주당 진영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규정 하며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세를 펼치고 있다.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의 암살시도가 바 이든과 해리스의 레토릭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볼 객관적 근거는 없다. 그러나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적인 레 토릭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정치인이 있 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트럼프 자신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와 가졌던 첫 TV 토론 회에서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의 아이 티계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
물을 잡아먹는다는 음모론을 언급해 논 란을 일으킨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의 이 같은 발언이 있은 후 스프링필드 에서는 폭탄 위협이 잇따랐다고 한다. 병 원 2곳이 폭탄 위협으로 한때 폐쇄됐다 는 보도가 있었다. 다행히 실제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고, 말 그대로 ‘위협’ 으로 끝난 모양이다. 스프링스필드라는 도시는 인구 약 6만 정도의 도시인데, 최 근 몇 년간 1만5천명의 아이티계 이민자 들이 유입돼 백인들의 눈총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 틈을 타 갈등을 조장해 백인 표심을 움직이려 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선거에서 이 러한 전략을 다시 구사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예상된 코스다. 지난 2016년 트럼 프 전 대통령이 처음 대통령 선거에 승리 하면서 CNN은 그가 당선된 24가지 이 유를 분석한 바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세 가지 이유는 ▲ 백인 여성들의 선택 ▲ 백인 남성들의 분노 ▲ 잊혀진 자들을 챙 긴 트럼프로, 일맥상통하는 포인트가 있 다. CNN은 언론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의 인종차별, 성차별 발언에도 불구하고 백인 여성 유권자들의 51%가 힐러리 클 린턴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가 아닌 트럼 프에게 표를 줬다고 분석했다. 또, 트럼 프의 승리를 견인한 핵심 세력은 백인 남 성이었는데, 여성 대통령 탄생 가능성과 소수 인종 비율 급증 등으로 사회적 입
지에 위기감을 느낀 백인 남성들이 분노 해 트럼프에게 표를 줬다는 분석이다. 마 지막으로 힐러리 클린턴이 거물 정치인,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세를 할 때 트럼프 는 노동자 밀집 지역을 발로 뛰며 유세했 고, 이는 주류 사회에서 소외된 유권자들 이 트럼프를 지지함으로써 엘리트 계층 에 일종의 복수를 했다는 분석이다. 이러 한 분석을 관통하는 하나의 공통점은 트 럼프 전 대통령이 역차별로 소외된 계층 의 분노를 부추겨 갈등을 빚어 표를 모았 다는 것이다.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트럼 프의 언행을 보면 그는 여전히 갈등과 대 립, 분노를 선거 캠페인의 플랫폼으로 삼 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모든 작용에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이 항상 존재한다”는 뉴 턴의 제3의 법칙은 물리에서만 적용되 는 게 아니라 정치에서도 적용된다. 트 럼프 전 대통령이 부정적 레토릭으로 얻 는 게 있다면 그 만큼 잃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암살시도가 자신 이 쏟아내는 레토릭의 반작용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무리 승부사 기 질 하나로 인생을 살아왔다지만, 작금의 행태를 보면 목숨을 건 정치를 하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이번 대선에서 당선되 지 못하면 어차피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 지라는 계산인 것일까? <편집국장 토니 채>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5
16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타운이슈
달라스 한인 연극협회 ‘꿈꾸는 포장마차, 거위의 꿈’ 공연, 대성황 한인 이민자들의 애환과 꿈 그려내며 박수갈채 속 성황리에 마무리 달라스 한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연극이 드디어 무대에 오르며 달라스 한 인 연극 활성화의 시작을 알렸다. 달라스 한인 연극협회(회장 김길수)의 창립 35주년 기념 추석 맞이 한마당 축제 인 “꿈꾸는 포장마차-거위의 꿈” 연극 이 9월15일(일) 저녁 6시에 어빙 아츠 센 터(Irving Arts Center) 카펜터 홀에서 선보 였다. 김길수 작, 안민국 연출의 꿈꾸는 포장마 차-거위의 꿈은 미국으로 이민 온 첫 세대 의 애환과 그 시대의 생활상 및 희노애락 을 표현해 낸 작품이며, 달라스 한인의 자 체 창작 작품이라는 데에 더 의미가 있다. 특히, 오래전부터 달라스 연극협회와 관계 를 쌓아온 최종원 배우가 동료 배우 이태 훈, 최승일과 함께 이번 연극에 특별출연 으로 함께하며 힘을 보탰고, 태런 카운티 칼리지 교수를 역임하고 한국무용 최고지 도상 및 각종 수상 이력이 있는 숨(SOOM) 예술단 대표로 있는 박지애 안무가가 배우 들의 안무와 함께 극 중 실어증 여인을 연 기하며 공연의 예술성을 더욱 승화시켰다. 포장마차의 ‘거위의 꿈’ 이라는 이름 은 미국에 온 이민자들 모두가 다함께 좋 은 미래를 꿈꾸며 살자는 내용을 담고 있 다.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 포장마차에 하나 둘 모여 다양한 삶의 보따리를 풀어놓고 지친 삶에 위로를 받 는다. 제각각 다른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이 곳에 모여서 나누는 희로애락, 애환과 고 뇌, 지난 날들에 대한 회상과 미래에 대한 꿈 등의 대화들은 우리 이민자들의 삶과 한인사회의 자화상을 그려냈다. 연극의 막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 둘 걸어 나오며 추는 춤과 함께 올랐다. 조명과 어 우러져 꾸려진 멋진 무대가 꼭 브로드웨이 에서 전문 공연인들의 작품을 관람하는 듯 한 착각을 일으켰다. 거위의 꿈이라는 간 판을 단 포장마차가 무대 위에 나타남과 함께 손님들을 받기 위해 준비하는 두 여 인들의 대화가 시작된다. 이후 하나 둘 자 리를 포장마차에 와서 자리를 차지하고 삶 의 애환을 쏟아놓는 사람들을 얘기를 통해 청중들은 안타까움, 슬픔, 연민, 공감, 기쁨 등 다양한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추석날 저녁 거위의 꿈 포장마차에 모여 든 사람들은 우리 한인들의 공감을 얻어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한국의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미국에 이민왔지만 생각 과 달리 삶의 무게에 지쳐서 한국에 다시
▲ 달라스 한인 연극협회가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지난 15일(일) 어빙 아츠 센터에서 공연한 <꿈꾸는 포장마차, 거위의 꿈>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왼쪽 사진) 공연이 끝난 후 출연진과 제작진이 무대에 올라 객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오른쪽 사진) 한인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돌아가고 싶다는 부부, 먹고 살기 위해 비 즈니스를 하며 열심히 일한 결과가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한 자녀의 여러가지 문제로 회한을 쏳아놓는 부부, 미군을 따라 미국 까지 왔지만 학대 받다가 버림 받아 실어 증까지 걸린 여인, 남편이 미국에서의 힘 든 삶을 견디지 못하고 혼자 한국으로 떠 나버려 홀로 아이를 돌보며 악착같은 삶을 살아내는 여인, 이민 절차가 잘못 돼 불법 체류자가 되어 버린 사람, 떳떳하지 못한 이민 절차로 돈을 벌면서도 죄책감을 느끼 지 못하는 이민변호사, 영어 못하는 서러 움과 인종차별 문제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 등 이민 생활의 힘든 모습 뿐만 아니라 하 버드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된 딸로 인 해 고단했던 이민 생활에 보상을 받은 듯 한 감격으로 포장마차에 함께 모인 자들과 기뻐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우 리가 미국에 이민와 살면서 그동안 경험했 거나 들어봤던 내용들이 이번 연극을 통해 표현되었다. 최종원 배우는 친구 둘과 함께 포장마차 에 온 손님을 맛깔나게 연기했다. 그는 남 루한 행색을 한 흰머리의 취객 아저씨 모 습으로 사람들과 얘기하고 우스꽝스러운 몸짓과 춤 동작을 보여주며 관객들로부터
웃음과 감탄을 자아냈고, 중간 중간 선보 여진 배우들의 춤과 노래 또한 관객들의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또한, 극 중간에 무대의 연기자들이 관중 석으로 들어가 사람 찾는 연기하며 관객들 에게 말을 걸고 소통하는 장면을 넣음으로 연극이 더 활기차게 변하기도 했다. 이번 연극은 포장마차에서 나눠지는 이 민자들의 애환과 슬픈 이야가로 가득했지 만,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여인 중 한 명의 딸이 하버드대학 장학생으로 붙었다는 소 식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기뻐하고 축하하는 모습 등 따뜻한 모습도 담아냈 다. 이는, 이민자들이 언어와 문화가 다른 타지에 와서 고생하면서도 삶을 살아냈던 이유와 이민자들의 꿈을 대변해줬다. 연극은 고생 많았다고 서로 위로하는 두 포장마차 주인을 마지막으로 보여주며 끝 이 났다. “우리 고생도 반드시 끝이 나지 않겠냐”, “고단한 삶 다 내려놓고 평안 히 살자”, “우리 함께 웃자”, “알러뷰 형님” 등 따뜻하고 격려가 되는 말들이 온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을 감동으 로 웃음짓게 했다. 김연 (부회장)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역을 맡은 김연 연극협회 부회장은 “이런 기회
를 통해서 달라스 한인들 뿐만 아니라 미 국 현지인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영어 등 다른 방안도 연구 중이다”고 전했다. 포 장마차 통통네 역을 맡아 열연한 유수정씨 는 “우리가 말하려고 했던 내용들과 한인 들의 애환을 잘 전달했다 싶어서 너무 기 쁘다. 이민사회 얘기를 재밌고 감동적으로 표현해내서 함께 울었다는 말도 들어서 뿌 듯했다”고 밝혔다 플라워마운드에 사는 애슐리씨는 연극을 관람한 후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계 기가 되었다. 공감과 연민이 되면서도 우 리 2-3세대 자녀들이 이런 것들을 과연 이해하고 알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고 소 감을 나눴다. 전문 연극인이 아니라 각자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몇 달간 틈틈이 모여 힘들게 연 습하며 준비해온 모든 연기자와 관계자들 에게 박수를 보낸다. 완성도 높은 이번 연극과 넓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수많은 관객 유치라는 결과는, 달라스 연극협회를 통한 미래에 대한 무한 한 발전 가능성과 달라스 한인들의 문화 생활 격상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 에 충분했다. <캐서린 조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7
18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9
20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21
22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3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뉴스 포커스
“2024 선거 유권자 등록, 달라스 한인회가 도와드립니다!” 달라스 한인회 한인 투표 참여 독려, 유권자 등록 도움 제공 … 10월7일 마감 미국 대선일이 한 달 반 밖에 남지 않은 지금 미국내 정계 여야 양측에서는 더 많 은 유권자를 얻기 위해 막바지 경쟁에 혼 선의 힘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올해 선거 에서 북텍사스 지역 제 115 선거구 하원의 원 석에 전영주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는 것은 달라스 한인사회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제 115 선거구에는 에디슨 전지역 과 고펠의 98% 지역, 그리고 캐롤튼, 코펠, 파머스 브랜치, 어빙, 달라스, 루이스빌의 일부가 포함된다. 한인 대표로 출마한 전영주 후보 측과 전 영주 후보를 후원하는 달라스 한인회는 한 인들이 이번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소중한 한 표를 던져줄 것을 독려하고 있 다. 나의 작은 한표가 투표에 무슨 영향을 미치겠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한표
가 모여서 선거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이 다. 한인들이 좀 더 많이 미국 선거에 참 여한다면 한인들의 위상이 미국 내에서 높 아지는 데 일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투표 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유권자 등록이 반드 시 선행되어야만 한다. 유권자 등록을 마 치지 않고 투표소를 찾았다가 투표에 참 가하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낭패를 당하 는 일이 적지 않다. 텍사스 주의 자격이 있 는 모든 유권자는 11월5일 선거일 30일 전 인 10월7일(월)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마감일 우편 소인이 찍힌 신청서까 지 인정된다. 유권자 등록의 절차를 몰라 서 참여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유권자 등록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유권 자 등록 및 정보는 텍사스 주가 운영하는 VoteTexas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votetexas.gov/register-to-vote 영어가 힘들거나 컴퓨터로 등록하는 게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달라스 한인회(회 장 김성한)는 유권자 등록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972.241.4524 또는 214.306.3200 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는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11500 N Stemmons Fwy # 160, Dallas, TX 75229)에 비치돼 있 으며, vote.gov/register/texas 에서 한국어로 된 등록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처음으로 유권자로 등록하는 사람들은 유권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다가오는 선거일 30일 전까지 카운티 선거 사무소 에 제출하면 된다. 처음으로 신청서를 작 성하는 데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온라인으로 SOS 유권 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한 후 프린트하여
달라스 경찰국, 달라스 한인회에 ‘장학금 행사’ 감사장 전달 달라스 경찰국이 달라스 한인회(회장 김성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감사장은 달라스 한인회가 지난 8월17일(토) 주 달라스 영사출장소(소장 도광헌)과 공동으로 주최한 북텍사 스 지역 7개 경찰국 자녀 장학금 지급 행사에 대한 감사의 표 시다. 김성한 회장과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18일(수) 오전 10 시 달라스 경찰국 본부를 방문해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감사장은 모니크 알렉스(Monique V. Alex) 달라스 경찰국 수 석 부국장의 명의로 발행됐다. 감사장에는 “달라스 경찰국 은 달라스 한인회의 후원을 인정하기 원한다. 우리는 달라 스 한인회의 파트너십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달라스 한인회 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하다”고 적혀있다. 달라스 한인회와
주달라스 영사출장소는 올해 제2회 북텍사스 7개 경찰국 자 녀 장학금 행사를 열고 총 14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000 달 러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당시 알렉스 수석국장이 달라 스 경찰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토니 채 기자>
카운티 선거 사무소에 우편으로 보내는 것 이다. 두 번째는 홈페이지를 통해 인쇄된 신청 서를 우편으로 받아보도록 요청하는 것이 다. 마지막으로는, 지역 유권자 등록 담당 자에게 연락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유권자 등록 절차를 완료하는 것이다. 등록 사무 소 및 상기 모든 정보는 등록 사무소 SOS 유권자 등록 홈페이지 votetexas.gov 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가장 흔한 방법으로 운전면허증 갱신 시 자동으로 유권자 등록이 되도록 하는 것이 있다. 텍사스 운전면허증 또는 주 신분증 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텍사스 공공안전 부(DPS)를 통해 이러한 카드의 갱신, 교체 또는 연락처 정보 변경 시 온라인으로 유 권자 등록을 할 수 있다. 절차를 따르며 업 데이트할 때 유권자로 등록할 수 있는 옵 션이 제공된다. 최근에 이사했거나 이름을 변경했다면 투표 전에 유권자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한 다. 이런 경우 Texas.gov 포털을 통해 유권 자 등록 기록의 모든 정보를 스스로 업데 이트할 수 있다. 유권자 등록 자격은 ▲ 미국 시민 ▲ 신 청서를 제출하는 카운티의 주민 ▲ 유권자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는 날짜에 만 17세 10개월 이상이고, 선거일에 만 18세 이상 되는 자 ▲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적 이 없는 자 (형기, 보호관찰, 가석방이 완료 된 경우 투표 자격이 있을 수 있음) ▲ 관할 법원에 의해 정신 무능력 상태로 선언되지 않은 자 등이다. <캐서린 조 기자>
24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뉴스 속으로
제34회 론스타배 중남부 볼링대회 성료, “한인 화합의 장으로 승화” 달라스 · 오스틴서 50여명 참가 … 딜런 이 ‘개인통합’ 우승, 남궁석·트레이시 ‘하이볼러’ 볼링을 통해 한인들이 화합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34회 론 스타배 중남부 볼링대회가 지난 14일(토) 오후 1시 루이스빌 AMF 볼링장에서 성황 리에 개최된 것이다. 달라스 볼링협회(회장 구본성) 주최로 열 린 이날 대회에는 달라스 볼링협회와 한마 음 볼링 동호회(회장 신민식) 회원들을 비 롯해 오스틴 볼링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는 개인 전 A조, B조, C조, 그리고 3인조 단체전으 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정기 모임 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되기 앞서 개회식 이 있었다. 개회식에서 달라스 볼링협회 장덕환 초대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만에 회원들을 만나보게 돼 반갑다”며 “ 참가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 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덕환 초 대회장은 “앞으로 볼링협회 발전과 한인
볼링 저변확대를 위해 여러분들이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달라스 볼링협회 구본성 회장은 환영사 를 통해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론 스타배 볼링 대회는 달라스에서 가장 큰 볼링 대회”라며 “내년 달라스에서 미주 체전도 열리기 때문에 달라스 한인 볼링 저변 확대를 위해서라도 이번 대회를 열심 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달라
①
②
달라스 볼링협회 주최로 지난 9월14일(토) 루이스빌 AMF 볼링장에서 열린 제34회 론스타배 중남부 볼링대회에 50여 선수가 출전해 성황을 이뤘다.
③
스 한인 볼링 저변 확대를 위해 무엇보다 참가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참가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 좋은 시간을 갖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시상식은 경기가 끝난 후 캐롤튼에 소재 한 한식당 다미로 이동해 진행됐다. 시상 에 앞서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과 상금이 참가자들에게 골고루 돌아갔다. 시
상식에서는 각 그룹별 입상자들에 대한 시 상이 이어졌다. 개인전 A조에서는 딜런 이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성민수(2위), 트레이시(3위), 이 성주(4위) 선수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개 인전 B조에서는 성만군 선수가 1위를 차 지했고 강경희(2위), 김환동(3위) 선수가 그 뒤를 이었다. 개인전 C조에서는 배향숙 선수가 1위를, 그리고 이문선 선수와 유환
④
① 달라스 볼링협회 정성일 부회장(좌)과 구본성 회장 ② 추첨을 통해 진주 목걸이를 경품으로 받은 참가자가 기뻐하고 있는 모습 ③ 달라스 볼링협회 장덕환 초대회장이 참가자에게 경품으로 현금 100 달러를 전
①
25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③
②
④
⑤
⑥
⑦
① 개인통합 우승 딜런 이(우) ② 3인조 단체전 우승팀 ③ 개인전 A조 입상 선수들 ④ 개인전 B조 입상 선수들 ⑤ 개인전 C조 입상 선수들 ⑥ 남자 하이볼러 남궁석 ⑦ 여자 하이볼러 트레이시. 희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3 인조 단체전에서는 김상남·이문선·딜 런 이 선수 조가 1위를 차지했고 신용·신 호식·신규식 선수 조가 2위를, 그리고 성 정미·성만군·성민수 선수 조가 3위를 차지했다. 핸디 없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 록한 선수에게 돌아가는 하이볼러의 영예 는 남궁석(남성조) 선수와 트레이시(여성 조) 선수에게 돌아갔다. 딜런 이 선수는 개
인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딜런 이 선수는 올 10월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 회 전국체육대회에 미주 볼링 대표선수로 참가한다. 시상식이 있은 후 달라스 볼링협회 구본 성 회장은 참가자들과 대회를 준비한 임원 진, 그리고 후원을 아끼지 않은 개인과 업 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본성 회 장은 “볼링협회는 달라스 체육회 산하 단
⑤
전달했다 ④ 시상식이 한식당 다미에서 개최됐다 ⑤ 볼링공 경품으로 받은 참가자와 정성일 부회장(우).
체로는 가장 오래된 단체”라며 “올해로 론스타배 볼링대회가 34회를 맞이할 정도 로 전통이 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저를 비롯해 모든 임원진이 대회를 준비 하기 위해 개인 시간은 물론 사비를 털어 가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준비 를 하다 보면 미흡한 점도 있고, 모두의 기 대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 점을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당부 했다. 구본성 회장은 또한 한마음 볼링 동 호회가 향후 볼링대회를 개최한다면 달라 스 볼링협회도 적극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구본성 회장은 현재 달라스 볼링협회와 한마음 볼링 동호회가 사용하고 있는 루 이스빌 AMF 볼링장이 대회를 치르는 데 적합하지 않아 다른 볼링장을 물색 중이 라고 밝혔다. 구본성 회장은 더콜로니(The Colony)에 소재한 한 볼링장을 대안으로 검토 중이라며, 이 곳의 시설과 비용이 현 재 사용하고 있는 루이스빌 AMF 볼링장
에 비해 좋기에 한마음 볼링 동호회도 함 께 검토해 볼 것을 권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한 시니어 선수는 다음 대회부터는 시니어들을 위한 그룹 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최 측에 당부했다. 제34회 론스타배 중남부 볼링대회는 달 라스 체육회, 장덕환 초대 달라스 볼링협 회장, 미주 볼링협회, 코마트, 시온마켓, 한식당 다미, 로얄 당구장, 예스 당구장, 임보석, 자동차 블랙박스 다본다, 파리바 케트 캐롤튼 H마트 지점 등이 후원했다. 한편, 달라스 볼링협회는 2024년 신입 회원을 모집 중이다. 가입 자격은 볼링 을 배워 고정적인 취미생활을 원하는 초 보자 또는 볼링을 좋아하는 한인이면 누 구나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본성 회장(469.358.7849) 또는 정성일 부 회장(469.231.5148)에게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26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타운 뉴스 속으로
재미대한체육회, 내년 제23회 미주체전 달라스 개최 확정 라스베가스 정기대의원총회서 미주체전 위한 후원자 모집 방안 등 논의
달라스 체육회 크리스 김 회장(맨 왼쪽)이 제23회 미주체전의 달라스 개최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24일(토)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호 텔에서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의 임시 대의원 총회가 열렸다. 이 회의에는 달라스에서도 김성한 한인회 회장과 크리 스 김 체육회 회장도 참석했다.
특히, 내년 6월로 예정된 제23회 전미주 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가 달라스에 서 열리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 날 회의에 서 크리스 김 회장은 내년 미주체전을 달 라스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
고 모든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환영과 격 려의 박수를 받았다. 당초 제23회 미주체전은 로스앤젤레스 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휴스 턴 한인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 서 개최권을 반납하면서 개최 여부가 불 투명해진 상태였다. 체전을 주최하겠다고 선뜻 나서는 지역 체육회가 없는 이유는, 오랜 시간의 준비 기간과 함께 많은 재정 과 인력이 모아져야 가능하기 때문이 가 장 큰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참석자들은 미주체전 지속을 위한 현실적이고 체계 적인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 졌고, 2년마다 미주체전이 제대로 개최되 기 위해서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시켜줄 장기적이고 확실한 후원 기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의원들 모두 후원금 모집에 노 력을 기울여야 할 것임에 동의했다.
US아주투어 ‘갓성비’ 노동절 연휴 특선 상품 출시 메모리얼 데이부터 시작된 여름 시즌도 곧 막을 내릴 전망이다. 얼마 남지 않은 여 름을 특별한 여행으로 마무리하며 무더위 와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 보내야 할 때다. 한인 최장수 여행사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황금연휴인 노동절 연휴를 이용해 쉼과 힐링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특선 상품들을 내놨다. 박평식 대표는 “막바지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시원한 코스들로 준 비했다. 평소 시간 내기 어려웠던 분들도 이번 연휴를 이용해 확실히 기분 전환도 해보시고 뜻깊은 추억도 쌓아보시길 기원 한다”라고 전했다. US아주투어의 2024 노동절 특선 코스로 는 ▶앤텔롭 캐니언+모뉴멘트밸리+파 웰 호수 3일(8/31 출발) ▶요세미티+샌프 란시스코 4일(8/30출발) ▶여름에만 한시
적으로 여행길이 열리는 타이오가 패스+ 요세미티+모노 레이크+맘모스 3일(8/31 출발) 등이 있다. 박 대표는 “최근 고물가로 생활비도 부 담인데 여행까지 갈 여유가 없다는 하소연 을 자주 듣게 된다”라며 “이럴 땐 항공 과 긴 숙박이 필요한 해외여행보다 2박 3 일, 3박 4일 등 비교적 짧은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로컬 여행들을 추천한다. 가격 부
미주체전은 1981년에 처음 시작한 이래 로 2년마다 미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한 인사회 행사 중 하나이다. 지난해 뉴욕에 서 열린 체전에는 미전역에서 3천 명이 넘 는 선수들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겨루며 교제와 화합의 장을 가졌다. 참고로 재미대한체육회는 LA, 뉴욕, 워 싱턴DC, 필라델피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30개 지역 체육회와 축구협회, 농구협회, 탁구협회, 골프협회 등 20개 종목별 협회 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이날 대의원총회에 참석한 의 원들은 만장일치로 유도를 신규 경기 종목 으로 인준했으며, 정주현 재미대한체육회 장은 달라스 체육회 크리스 김 회장, 재미 야구협회 정덕 회장, 재미태권도협회 권기 문 회장을 포함한 신임 의원들에게 인준장 을, 그리고 신임 본부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캐서린 조 기자>
담은 줄였지만 코스, 호텔, 식사 등을 최고 로 유지했으니 고된 일상 중 꿈같은 휴가 를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US아주투어는 그 외에도 세도나, 브라이 스.자이언 캐니언, 레드우드, 세코야 등 다 채로운 노동절 연휴 특선 상품을 전개하 고 있다. 특별히 4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노동절 연휴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전화 213.388.4000로 하면 된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27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적합한 언어 한글, 해례본에서 그 비밀을 찾다” 달라스 한인문학회, ‘훈민정음 해례본 특별강좌’ 개최 … 방정웅 박사 강연 한글 창제 581주년을 맞아 달라스 한인 문학회(회장 김양수)가 특별한 강좌를 개 최했다. 달라스 한인문학회장을 지낸 바 있고 교육학 박사이자 포트워스 한글학 교 교장, 포트워스 교육청 장학사를 역임 한 방정웅 박사가 ‘훈민정음 해례본과 한 글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을 한 것이다. 조시 랜치 레이크 도서관(Josey Ranch Lake Library)에서 지난 15일(일) 오후 2시 에 열린 특별강좌에서 방정웅 박사는 훈민 정음 해례본을 통해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 졌고, 어떤 과학적인 비밀이 숨어 있는지 강좌에 참석한 문학회 회원들에게 설명했 다. 방정웅 박사는 ‘훈민정흠 매니아’로 평가받는 문학인으로, 특히 해례본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방정웅 박사는 “세계에는 많은 문자가 있지만 한글처럼 사람의 발음기관을 본 떠 만들거나 백성을 위해 일부러 만든 문 자는 없다”며 “더욱이 문자를 해설하는 책, 즉 해례본을 만든 것도 세계 최초의 일 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보 제70호인 훈민 정음 해례본은 1997년 10월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설명
했다. 방정웅 박사는 “이에 한 발 더 나아 가 유네스코에서는 세종대왕 문맹퇴치상 을 제정해 해마다 세계 문맹퇴치에 공이 큰 이들에게 상을 주고 있다”며 “세계적 인 언어학자, 노벨상 수상자, 기업 최고경 영자 등 많은 이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 한글의 세계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글의 구성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무선 전화의 천지인 자판이 국제 전기통신연합(ITU)의 국제 표 준으로 승인을 받은 것은 한글의 과학성과 기술성을 잘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방정웅 박사에 따르면 일제 강점기 일본 학자들은 한글 창제의 기원에 대해 ‘한글 은 잃어버린 우리 옛 문자에서 비롯되었 다’, ‘몽골 문자나 인도 문자가 기원이 다’, ‘문의 창살을 본떠 만든 것이다’ 등의 주장을 해왔다. 한글을 만든 이유와 사용법, 그리고 한글 창제 원리를 설명해 놓은 훈민정음 해례본이 1940년에야 발견 이 됐지만 해례본을 발견한 간송 전형필 선생은 당시 일제 강점기였기에 해례본을 발견하고도 숨겨둘 수 밖에 없었다.
방정웅 박사는 해례본이 세상의 빛을 본 것은 광복 이후이며 이때 처음으로 밝혀진 한글 창제 원리는 세상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고 설명했다. 방정웅 박사는 “세종대 왕이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백성을 위해 만든 글자라는 것도 세계에서 유일한 일 이었지만, 발음기관을 본떠 만든 것도 인 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 라며 “이처럼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자 그동안 풀리지 않 았던 한글의 수수께끼를 풀어준 책”이라 고 부연했다. 방정웅 박사는 예전 아날로그 시대를 지 나 디지털 시대가 왔고 이제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전제하고, 미국 내 한 국학의 대가인 마크 피터슨 교수 등이 한 글이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적합한 언어 라고 평가한 사실을 소개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적합한 언어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은 축복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앞서 달라스 한인문학회 김양수 회장은 “올해로 훈민정음이 창제된 지 581주년이 되는 해”라며 “한글 창제 후 우리의 문화가 획기적으로 달라지고 발전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해 설명하는 방정웅 박사. 해왔다. 우리나라의 문맹률은 거의 0에 가 깝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늘 특강 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글의 뿌리와 비 밀을 알고, 한글의 세계화 틀을 잡아가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토니 채 기자>
북텍사스 한국여성회, 장애인 미주체전 기금모금 바자회서 ‘맹활약’ 보바티 · 크로넛 제공, 기부금 및 판매액 총 760 달러 장애인 체육회에 전달 2026년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3회 전 미주 장애인 체육대회를 위해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회장 우성철)가 정기 바 자회로 기금모금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북텍사스한국여성회(회장 이 송영)가 팔을 걷어붙였다.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는 지난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루이스빌 소재 시온마켓 입구에서 바자회를 개최 했다. 이날 바자회의 주요 품목은 북텍 사스한국여성회가 제공한 보바티와 크 루아상으로 만든 도넛의 일종인 ‘크로 넛’이었다. 이날 북텍사스 한국여성회 와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 관계자들, 그 리고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바자회에 나와 기금 모금을 위해 더운 날씨 속에 비지땀을 흘렸다. 그 결과 기부금을 포 함해 총 760 달러의 기금이 모금됐고, 북텍사스 한국여성회 이송영 회장은 달라스 장애인체육회 우성철 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송영 회장은 “저 희 여성회는 항상 달라스 장애인 체육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가 14일(토) 개최한 제3회 전미주 장애인 체육대회를 위한 기금모금 바자회에서 봉사자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회를 돕겠다는 뜻을 갖고 있었지마, 여 러가지 바쁜 일정으로 신경을 쓰지 못했 다”며 “하지만 오늘 기금모금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 여성 회가 음료수와 도넛을 준비해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성철 회장은 “여성회는 장애인 체
육회 뿐만 아니라 동포사회에 크고 작 은 일이 있을 때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해왔다”며 “이번 기금모금 바자회는 2026년 달라스에서 열리는 전 미주 장애인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저희는 지금부터 장애인 미주
체전 준비에 돌입한다”며 “동포사회 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바자회에는 장덕환 초대 달 라스 장애인체육회장과 김윤원 단장, 그 리고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토니 채 기자>
28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30년 넘는 주택융자 외길, 불가능한 융자는 없습니다” 표정원 융자 세미나, 재융자 준비에 필요한 조언과 노하우 제공
표정원 대표가 지난 14일(토) 열린 모기지 세미나에서 재융자 비용 상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택융자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표정원 대표가 재융자와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했 다. 지난 14일(토) 오전 11시 캐롤튼 소재 표정원 융자(Mortgage Mac) 사무실에서 열린 세미나에 표정원 대표는 누가 재융 자를 받아야 하며, 재융자를 받는 데 필요 한 준비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세미나에 앞서 표정원 대표는 “저는 1988년에 융자 시작해 지금까지 주택융자 만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융자
를 받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만한 융 자 전문가를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 신의 모든 정보를 공개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이자율만 낮게 주는 융자 전문가를 선택할 게 아니라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을 택해야 한다고 표정원 대표는 설 명했다. 표정원 대표는 “또한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연락이 닿거나 직접 사무 실로 찾아갈 수 있는 융자 전문가여야 한 다”며 “저희가 캐롤튼에 사무실을 낸 이
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고 소개했다. 표 정원 대표는 이자율 차이가 1.25%는 돼야 재융자를 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그 이유가 클로징 코스트 때문이라고 설명했 다. 이 외에도 지출 대비 수입과 높은 크레 딧 점수를 유지하는 게 최저의 이자율을 받을 수 있는 준비 항목이라고 덧붙였다. 표정원 대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수 입/지출 계산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직장 인은 현재의 연봉이 중요하지만 자영업자 의 경우 지난 2년간 수입이 중요하기 때문 에 융자를 준비하는 기간을 더 길게 잡아 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창업 후 5년이 지난 비즈니스의 경우 과거 2년보다는 ‘ 내년 세금보고’를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게 표정원 대표의 설명이다. 표정원 대표는 크레딧 관리 및 교정의 중 요성도 강조했다. 주택융자를 조만간 받을 계획이 있을 경우 자동차 구입을 미뤄야 하는데, 그 이유는 자동차 구입시 한 딜러 에서 적게는 4~5번, 많게는 9번의 크레딧 조회가 이뤄져 크레딧 점수를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표정원 대표는 미국에 방문비자나 학생
비자로 체류 중인 사람들을 제외한 어떠 한 경우에도 융자가 가능하다고 밝히며, 크레딧을 쌓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전 했다. 그 중 한 방법이 크레딧이 없는 사람 을 크레딧카드의 인가된 사용자(authorized user)로 추가시는 것이라고 표정원 대 표는 설명했다. 표정원 대표는 “오늘 세미나 내용은 일 반적인 경우에 해당하는 정보”라며 “사 람마다 독특한 지문이 있듯이 융자도 사 람마다 상황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 서 “어떤 융자를 신청하든 가장 나쁜 것 은 수입이나 신용점수가 모자라다고 생각 해 지레 겁을 먹는 것”이라며 “저는 30 년 넘게 주택융자만 다뤄오면서 어떻게 하 면 융자가 승인이 되는 지 잘 알고 있어 어 떠한 경우라도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주택융자 및 재융자에 관한 상담 문의 는 전화 770.318.4542 또는 이메일 connie.pyo@mtgmac.com으로 하면 된다. 표 정원 융자 캐롤튼 사무실 주소는 1016 W. Trinity Mills Rd. #200, Carrollton, TX 75006이다. <토니 채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29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홍민기 목사 초청 달라스 교회협의회 주관 연합 부흥성회 “하나님 중심” 주제로 말씀과 기도 통해 하나님 말씀의 본질과 성경적 가치관 강조
달라스 교회협의회가 주최한 둘 째 날 달라스 연 합교회에서 홍민기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달라스 교회협의회(회장 손해도 목사) 주 최의 2024 달라스 연합부흥성회가 “하나 님 중심” 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13일부 터 15일까지 3일간 열렸다. 이번 부흥회에 는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의 대표인 홍민 기 목사가 강사로 참석해 말씀을 나눴다. 첫 째 날인 9월13일(금)에는 시편 23편을 바탕으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 라는 주 제로 세미한 교회에서 저녁 7시에 부흥회 가 진행됐으며, 둘 째 날 14일(토) 집회는 달라스연합교회에서 같은 시간에 출애굽 기 2장11-14절 말씀을 중심으로 “좌우 를 살펴”라는 주제로 열렸다. 9월 15일(일) 마지막 부흥회 날에는 오 후 6시에 영락장로교회에서 누가복음 10 장1-10절 말씀을 바탕으로 “나의 뽕나 무” 라는 주제의 메시지가 선포되었다. 부흥성회가 끝난 다음 날 16일(월)에는 오전 9시에 큰나무교회에서 목회자와 신 학생들 대상으로 “교회를 심는다” 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홍민기 목사는 브리지임팩트 사역원 이 사장, 청년 목회자 자녀 공동체 지도목사,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 (교회 개척 사역 무브먼트 한국과 전세계에서 운동 펼치고 있다) 고든 칼리지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 을 전공했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목회 학 석사(M.Div)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영성교육학(Th M) 과정을 밟았다. 홍민기 목사는 1980년대 초 초등학교 6 학년 졸업 무렵 이민 목회를 시작하시는 아버지로 인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 민오게 되었다. 이민교회에서 목회하시는 아버지와 어 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믿음의 유산과 4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갖고 일을 해봤지만 결국은 목회의 길로 이끄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뉴욕과 달라스 등 미국에서 다음 세대인 청소년 사역을 비롯 다양한 교회 사역을 통해 하나님 말씀 본질의 교회 개 척에 대한 사명을 키워오게 되었다. 그는 3년 정도 잠깐 머물 생각을 하고 방 문했던 한국에 20년 넘게 지내게 되었다 고 말한다. 현재 홍민기 목사는 교회 개척 사역에 온 힘을 쏟으며 부산에 거처를 두고 서울, 달 라스 외 미국 등을 오가며 교회의 본질 즉, 하나님 중심의 교회에 대한 말씀을 전하 며 교회 개척과 바로 세우기 운동을 하고 있다. 이번 부흥성회는 달라스 교회협의회에 서 주최한 만큼 그 이름처럼 교회의 연합 과 하나님 중심의 교회를 구하는 마음을 모아 준비와 진행이 이루어졌다. 부흥성회에서 홍민기 목사는 “우리 인
생은 우리 맘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의 인 생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함께하심 이 있기를 축복한다”는 축복의 말로 말문 을 열었다. 그는 부흥성회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가 치관과 교회의 본질, 그리고 개인 신앙 생 활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가짐에 대 해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마음에 와닿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교회는 하나님이 중심인 곳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가치관을 생 각하고 그분의 뜻을 이뤄드리도록 노력하 며 서로 연합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교회 사역을 열심히 할 때 우리는 우리는 사람 때문에 시험에 든다. 그런데, 그 이유는 우리가 뭔가를 하고자 할 때 사 실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나를 위해 할 때가 많이 때문이다” 고 하며 기독교의 뜻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는 것 임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 중심에서 벗어나면 내 말 을 한다. 은혜가 없어서가 아니라 은혜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자기 말만 하는 것이 다”고 거듭해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 하나님 중심의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그가 대표로 있는 라이트하우스 무브먼 트에서는 교회를 개척할 때 좋은 건물을 개척하거나 사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카 페 같은 데를 무상으로 빌려서 시작한다. 남들은 안 될 것이라고 했지만, 5년 반 이 지난 현재까지 26곳에 교회를 개척했
고 많은 목회자들이 그의 교회 개척 성공 비결을 배우고자 한다. 라이트하우스가 세운 26개 교회 중에 19 교회는 한국에 있고, 달라스에 1 교회를 포 함해서 미국에 4개, 그리고 캐나다와 독일 에 각 하나씩 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나 자신의 생각이 앞서지 않고 하나 님 말씀의 본질을 붙들고 하나님 말씀이 앞서는 신앙 생활과 교회가 될 것을 강조 했다. 그리고 생각은 다스려질 수 있으니, 생각을 다스려서 좋은 말, 사람과 교회를 살리는 말만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을 강 조하며 부흥회 말씀을 마쳤다. 부흥회 동안 달라스 교회협의회에 속한 임원들과 다양한 교회에서 참석한 목사, 성가대, 찬양팀들이 함께 하였고, 교회들 이 한 마음으로 기도와 찬양 속에 말씀을 들으며 연합으로 예배를 올려드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말씀 후에는 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 가 정과 다음 세대의 성경적 가치관 정립과 믿음 성장, 미국 교회, 한국 교회, 그리고 북한의 지하교회를 위해 통성으로 함께 기 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뜨거운 기도 속에 하나된 마음을 하나님 께 쏟아부으며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 할 것을 함께 소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 다. 달라스 교회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림으로 미국 전 역과 한국, 북한까지 진실된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을 기대한다. < 캐서린 조 기자>
30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31
32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33
34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35
36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37
기획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기획 시리즈 - 100세 시대
달라스 한인들의 장수 비결은? 이창경 여사 인터뷰
“공예와 회화 등 취미 생활 즐기며 TV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현재 여성 85.6세, 남성 79.9세로 세계 상위권에 올라 있다. 여기에 지난 4월에 발표된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에 따르면, 2030년에 태어나는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90.8, 남성은 84.1세로 둘다 세계 1위로 예상되고 있다. 이렇게 수명은 점점 증가하는데, 반면 아프거나 다치지 않고 사는 건강수명은 기대수명보다 9년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주간 포커스는 <기획 시리즈 - 100세 시대>를 통해 우리 한인 커뮤니티에서 건강한 한인 어르신들을 만나 그들만의 장수 비결을 들어보기로 했다. 아울러 주변에 80세 이상, 지병이 따로 없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독자 추천도 받고 있다. <주간포커스 편집부> 이창경씨는 1934년생으로 90세이다. 두 자리 수로는 마지막인 나이대에 들어섰 지만, 중년에 들어서면서부터 걸리기 쉬 운 성인병도 하나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 고 있다. 그는 젊고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 려고 애쓰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이창경씨의 집 안에는 손수 만든 각종 공 예와 예술 작품들이 벽면에 가득했다. 그 는 현재도 매일 만드는 작업을 하며 시간 을 보낸다고 한다. 종이와 실, 옷감을 가지 고 직접 아이디어를 모아서 창작해 낸 다 양한 공예품, 천 조각과 나뭇잎으로 만든 작품들, 구슬 공예 작품, 회화 작품 등 그동 안의 정성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달라스 어머니회에서 공예 만들기를 가르치기도 했고, 회화로 상을 받기도 했다. 이창경씨는 집에 앉아서 TV나 유튜브 같 은 미디어를 보며 쉬는 대신 끊임 없이 손 을 움직이고 머리를 쓰는 생활 습관을 유 지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현재까지도 건 강하게 살고 있는 이유라고 그는 망설임 없이 말한다. 그는 “몸 근육이나 관절이 쑤시고 아플 때도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에 집중하다 보면 괜찮아질 때가 많다”고 경험을 나누 면서, “아픈 것에 집중하고 그것만 생각
하면 더 아파질 수도 있는 것 같다. 좋아하 는 취미를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 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머리와 손을 쓰며 만드는 취미생활 을 하다 보면 밤 늦게까지 할 때도 많고, 집 안 일과 취미 생활을 같이 하면서 바쁘다 보니 TV를 볼 시간도 없다고 한다. 그는 아 직까지 김치를 집에서 담가서 먹고 매끼 음식을 늘 손수 요리해서 먹는다. 건강하게 장수하며 사는 비결은 바로 ‘ 늘 움직이며 나태하지 않는 것’과 ‘취미 생활을 유지하는 것’ 이라고 이창경씨는 반복적으로 강조해서 말한다. 이 외에도 이창경씨는, 건강 유지를 위해 서 집에 있는 자전거타는 운동기구로 틈 날 때마다 운동하며, 아침에 꼭 계란을 먹 고 소식을 하고 있다. 이창경씨 가족은 워싱턴 디씨에 먼저 유 학와서 살고 있던 막내로 인해 1991년에 미국으로 이민 오게 되었고, 로스엔젤레 스, 워싱턴 디씨를 거쳐 달라스에 정착했 다. 이창경씨의 부군은 젊어서부터 한국 에서 미8군 부대 소속 통역관으로 일하다 은퇴했다. 미 국방성에서 통역관으로 일하 다보니 일찍부터 미국을 여러 차례 방문 했었고 통역관으로서 영어에 어려움이 없
기 때문에 미국에 이주해오는 것이 어렵 지 않았다. 이창경씨는 함경북도 아오지 지방에서 과자 공장을 운영하던 유지의 막내딸로 태어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일제 시대에 오빠 둘이 서울의 연세대와 고려 대로 진학 해 유학 생활을 했으며, 국민학 교 1학년 되던 해에 한국이 해방되면서, 오 빠들이 있던 서울로 가족이 모두 이사 와 서 종로구 명륜동에 정착해 살게 되었다. 6.25 한국 전쟁이 터지고 모두다 힘들던 시 기에 연희전문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한 큰 오빠가 집에서 양잿물이 섞이지 않은 건강 한 비누를 만들어 팔게 되면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었다고 한다. 국민학교 때부터 육상선수로 뛰었던 이 창경씨는 학창시절에 배구, 농구, 탁구 등 많은 운동들을 섭렵했다. 어려서부터 이것 저것 다양한 운동을 많이 한 덕인지 그는 지금도 가만히 앉거나 누워서 쉬기 보다 는 끊임 없이 움직이고 뭔가를 해내는 것 이 몸에 밴 듯하다. 그는 “직장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가사를 전담하는 사람들 중 에서도 경제적 능력이 된다면 집안 청소 등 집안 일이나 정원 일들을 위해 사람을 고용해서 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집안 일을 직접 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나 이 들어서도 부지런한 삶이 습관이 되어 더 건강해지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한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창경씨 부부의 4형제들 중 막내만 빼고 모두 ROTC 출신이며, 이 중 효자로 소문 난 첫 째인 이경철씨(ROTC 동문회장, 육 상협회 회장, 한국 홈케어 부원장)씨가 부 모님과 함께 달라스 지역에 거주하고 있 다. 다른 세 아들들은 로스엔젤레스와 버 지니아에 살고 있다. <캐서린 조 기자>
38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소개합니다
라이온하트 어린이 아카데미 … 복음 중심의 비영리 크리스천 학교 라이온하트 어린이 아카데미(Lionheart Children’s Academy)는 비영리 단체 기 독교 학교로, 영유아 데이케어 스쿨, 방과 후 스쿨, 킨더부터 12세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 클럽과 캠프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 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적 성장 뿐만 아니라 크리 스천으로서의 영적 성장도 강조한다. 라이 온하트는 교육적 우수성과 기독교 가르침 을 결합한 전인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해, 신체적, 정서적, 교육적, 영적 다방면으로 조화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경 이야기와 교훈을 일상 활 동에 통합하고 있다. 라이온하트는 크리스천 비영리 기관이 기 때문에 지역 교회와의 협력을 중요시
교사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는 모습
하여 대부분 학교가 교회 건물 안에 위치 해있다. 텍사스에는 16개의 학교가 있고, 텍사스 외에도 콜로라도, 인디애나, 테네시. 오하 이오에 학교 위치해있다. 텍사스에는 캐롤 튼, 플래이노, 맥키니, 셀리나, 어빙, 알링 턴, 갈랜드, 그레이프바인 등에 있다. 라이온하트는 각 아이의 경험과 다양함 을 소중하게 여기며, 하나님 손에서 각각 독특하고 놀랍게 창조된 아이들을 교사들 이 하나님 눈으로 바라보고 성경적 가치관 을 갖고 교육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성경적 가치관과 하나님의 사랑을 아이 들에게 심어주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 재들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에 열정을 갖 고 있는 라이온하트는, 이를 위해 부모님 과 적극적으로 소통, 협력하며 자녀 양육 을 지원하고 있다. 자녀 교육과 양육에 대한 자료들 또한 학 교 홈페이지 안의 블로그, 칼럼, 각종 자료 실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라이온하트 어린이 아카데미는 2014년 에 설립되어,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양 질의 보육 및 조기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이온하트의 핵심 가치는 복음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다가가려는 소명에 서 비롯된다.
주간포커스와 함께 하는 텍사스 대학 탐방
이에 따른 이들의 사명은, 교회에 소속되 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을 교 회 공동체에 통합시키는 동시에, 아이들에 게 강력한 영적 및 교육적 기초를 제공하 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 이렇듯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하나 님께서 일하고 계신 곳에서 함께 동참하고 자 하는 소원을 가지고 라이온하트 어린이 아카데미가 설립되게 되었으며, 학교는 설
립 이후10년간 빠르게 성장해왔다. 복음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가정을 변 화시키는 라이온하트와 함께 하고 싶은 사 람들은 발런티어와 후원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하거나 가까운 학교에 전화, 방문 예약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https://www.lionheartkid.org/ <캐서린 조 기자>
www.twu.edu
물리치료학과 간호학의 리더, 텍사스 여성 대학교TWU 텍사스 여성 대학교(Texas Woman’s University, 이하 TWU)는 텍사스 덴튼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대학교로, 달라스 와 휴스턴에 건강과학 중심 캠퍼스를 두 고 있다. TWU는 1994년부터 남녀공학 이 되었으나, 여전히 미국에서 여성 중 심의 가장 큰 주립 대학교로 알려져 있 다. 현재 등록 학생의 약 12%가 남성이 다. 대학은 6개의 단과대학에서 60개 이 상의 학부 및 대학원 학위를 제공한다. 주 내 등록금과 수업료는 $10,540이 며, 학부 등록생은 15,664명이고, 합격 률은 93%를 기록했다. 미국 전체 대학 순위는 332위이지만, 간호학은67위이고 물리치료학(Physical Therapy)은 29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물리치료학 과정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TWU는 텍사스에서 유일하게 물리 치
료 박사 학위를 제공하는 학교이고, 전 국에서 6개의 물리 치료 박사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TWU는 전문 교육대, 간호대, 건강 과 학대, 비즈니스와 기업대, 예술과학대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텍사스 고등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모든 학부생이 전공이나 학위에 상관없이 졸 업을 위해서는 다문화 여성학 3학점을 이수하도록 요구한다. 덴튼 캠퍼스에는 5개의 기숙사와 덴튼 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그윈 홀(Guinn Hall)이 있다. 19세기 후반에 여러 단체들이 여성들 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가정 기술을 가 르치는 주립 여성 대학 설립을 촉구함 에 따라 1901년에 대학 설립이 승인되 었다. 1904년에 첫 학위를 수여했다.
1950년에 주에서 최초로 국가 공인 간 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1954년 달라스 파크랜드 병원(Parkland Hospital)에서 개교했다. TWU는 1972년에 남성을 건
강 과학 대학원에 입학시키기 시작하면 서 남여공용대학이 되었고, 1994년에는 학교의 모든 프로그램을 남성에게 개방 했다. <캐서린 조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39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뉴스 정보
“온라인 파킨슨병 연구에 참여할 한인 환자 가정을 찾습니다” 플로리다 주립대 파킨슨병 연구팀, 한인 환자 참여자 모집 플로리다 주립대(Florida State University) 피킨슨병 연구팀이 연구 참여자를 모집하 고 있다. 이 연구는 미국 본건의료원(NIH) 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과제로, 한국어 를 모국어로 하는 파킨슨병 환자와 그 가 족들에게 언어재활 및 상담 프로그램을 온 라인으로 제공한다.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 중 한명이 온라인 치료 프로그램에 4주 동안 함께 참여하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말/언어 치료와 가 족 교육 및 상담을 포함한다. 언어 치료의 경우 일주일에 4번 1시간짜리 세션에 참 여해야 한다. 참가 자격은 파킨슨병 진단 을 받은 환자로 ▲ 한국어 사용자로 영어 로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사람 ▲ 가족 중 한 명이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사 람 ▲ 온라인 치료 프로그램을 위한 컴퓨
터와 인터넷 등이 가능한 사람 등이다. 언어치료 프로그램과 상담 프로그램은 환자와 가족에게 동시에 진행된다. 언어치 료는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김윤정 교수가 담당하고 가족상담 및 교육은 일리노이 공 과대학 이은정 교수가 담당한다. 프로그램 기간은 총 4주로, 프로그램 시작 2주 전에 평가를 하고 프로그램 완료 6개월 후에 다 시 평가한다. 프로그램은 전적으로 인터넷 (줌 미팅)을 통해서 실시된다. 연구에 참여하는 가족 당 200 달러 상당 의 아마존 상품권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심 있는 한인은 프로젝트 매니저 리디아 김(jk22v@fsu.edu)에 연락하면 된 다. 자세한 설명은 웹사이트(motorspeech. cci.fsu.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대학교병원 자료에 따르면
파킨슨병 또는 파킨슨씨병(Parkinson’s disease)이란 주로 진전(떨림), 근육의 강직 그리고 몸동작이 느려지는 서동 등의 운동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파킨슨병은 적 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운동장애가 점 점 진행하여 걸음을 걷기가 어렵게 되고 일상생활을 전혀 수행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파킨슨병은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 하는 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 병에 걸릴 위험은 점점 커지게 된다. 나이가 많 이 들어서 발병하는 대부분의 파킨슨병의 경우는 여러 연구를 통해 유전적인 요소가 거의 영향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40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파킨 슨병의 경우에는 일부에서 유전적인 요소 가 관련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킨슨병은 신경퇴행성질환의 하나로,
브릿지원 보험 라이선스 준비반 3기, 10월7일부터 총 6회 진행 보험 서비스 업체 브릿지원(BridgeOne) 이 제공하는 보험 라이선스 준비반 3기 가 10월7일(월)부터 10월23일(수)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총 6회 에 걸쳐 실시된다. 준비반이 열리는 장 소는 브릿지원 캐롤튼 사무실로 주소는 2828 E. Trinity Mills Rd. Suite 125, Carrollton, TX 75006이다. 브릿지원 텍사스 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써니 리 대표는 “
미국 생활에서 보험과 재정 시스템을 모 르면 손해를 보다”며 “여러분의 답답 함을 속 시원히 해결해 드릴 수 있는 첫 단추인 보험 자격증에 도전해 보길 권한 다”며 초대의 말을 전해왔다. 보험 라이 선스 준비반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469.460.137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브릿지원이 정기적으로 열고 있 는 머니 와이즈 세미나(Money Wise
Seminar)가 오는 9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브릿지원 캐롤튼 사무실에서 한 시 간 동안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지혜로운 재정관리와 안정된 은퇴 준비를 통해 온 가족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정 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머니 와이즈 세미나에 대한 기타 자세 한 내용은 전화 949.527.2731로 문의하 면 된다. <토니 채 기자>
중뇌의 흑색질이라 불리는 부위의 도파민 세포가 점점 사멸해가면서 발생한다. 아직 까지 왜 흑색질 신경세포의 변성이 일어나 는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없 다. 일부에서는 가족성으로 발병하는 경우 도 있으나 대부분은 가족력이 없이 발생 하며, 환경적 영향이나 독성물질이 원인 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나, 아직 모든 환자를 설명할 만큼 확실하지는 않다. 이 처럼 뚜렷한 발병 원인을 모를 때 “특발 성”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파킨슨병의 대부분이 이러한 특발성 파킨슨병에 해당 된다고 한다. <토니 채기자>
40
텍사스 뉴스 | DTEXAS NEW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그렉 애벗 주지사 “베네수엘라 갱조직 TdA 소탕하라” 공공안전국에 타격대 신설 지시, TdA 외국 테러 조직으로 공식 선언 텍사스 주지사가 베네수엘라 갱단 소탕 을 천명했다. abc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 에 따르면 그렉 애벗(사진) 텍사스 주지사 는 지난 16일 휴스턴에서 기자회견을 갖 고, 텍사스주에서 잔혹한 폭력과 살인을 저지른 악명이 높고 텍사스 주민의 안전 에 위협이 되는 베네수엘라 갱단을 표적으 로 삼아 소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애벗 주지사는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TdA)로 알려진 베네수엘라 갱 단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공식 선언하는 성명서에 서명하고, 텍사스주 공공안전국 (Texas Department of Public Safety/DPS) 에 주고속도로 순찰대, 경찰 기동타격팀 (SWAT), 헬리콥터, 경찰견, 텍사스 레인저 스(기마경찰)로 구성된 새로운 타격대를 만들어 TdA가 암약하는 지역을 표적으로 소탕작전에 돌입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애벗 주지사는 “TdA는 테러 조직 이며 이에 맞서 주정부의 모든 공권력을 동원할 것이다. 텍사스는 법원을 이용해 이들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민간 자산 몰 수를 이용해 이들의 재산을 압류하며 강
화된 형사 처벌을 통해 이들이 장기간 감 옥에 수감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엘파소를 최근 TdA 조직원들의 범 죄 활동 온상으로 지목했다. 그는 그곳 주 민들이 최근 베네수엘라 갱단원 20명이 체포된 지역 호텔에서 발생한 범죄 활동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엘파소 카운티 정부는 “해당 호 텔이 어떤 갱단에 의해 인수된 적이 없으 며 호텔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범죄 활동에 초점을 맞춘 소송 때문에 문을 닫았다”고 이같은 주장을 부인했다. 크리스티나 산체스 엘파소 카운티 검사 장은 “이 소송은 특정 단체나 갱단에 기 인한 범죄 활동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 아 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송에서 호텔이 어떤 갱단이나 개인 집단 에 의해 인수되었다고 주장한 적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애벗 주지사는 또, 작년에 주의회가 통과 시킨 법률이 이민자를 밀수하는 TdA 구성 원을 상대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상원 법안 4에 따르면, 이민자를 밀수하거
나 은닉처를 운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최소 10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애벗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TdA가 텍사스에서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것 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 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DPS 국장 스티브 맥크로우, 텍사스 국경순찰대장 마이크 뱅 크스, 국가 국경 순찰 위원회 부의장 크리 스 카브레라가 배석했다. 애벗 주지사의 이날 발표는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과 다른 공화당 지도자들이 베네수엘라 갱단이 콜로라도주 오로라 시 내 아파트 단지를 ‘점령’했다는 거짓 주 장을 한 데 이어 나왔다. 애벗은 TdA 갱단에 연루된 사람을 식별 하는 데이터베이스는 현재 존재하지 않으 며 텍사스 법집행 당국이 이를 만들기 위 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벗에 따르 면, TdA는 2021년부터 텍사스에서 암약했 고 베네수엘라에서 온 불법 이민자 3천명 이상이 텍사스에서 각종 범죄로 체포됐으 며 수배중인 용의자도 200명 이상인 것으
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이 갱단은 전국적 으로 100건 이상의 법 집행당국의 조사에 연루됐으며, 그 중에는 뉴욕시 경찰관 2명 을 총격한 사건도 포함돼 있다고 애벗 주 지사는 덧붙였다. 한편, 연방 재무부는 지난 7월 TdA를 미 국 사회에 위협이 되는 국제 범죄 조직으 로 선언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 갱단은 인간밀수에 주력하지만 인신매매, 강탈, 마약 거래에도 관여했다. 또한 연방국 국 무부는 이 갱단 리더의 체포 또는 유죄 판 결로 이어지는 정보에 대해 최대 1,2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하기 도 했다. <손혜성 기자>
은퇴자를 위한 최고의 도시 톱 10, 텍사스 도시 5곳 포함 1위 타일러, 6위 슈가랜드 … 8위 위치타 폴스, 9위 애빌린, 10위 맥알런 은퇴자들이 가장 살기좋은 미국내 도 시 순위 조사에서 타일러가 전국 1위에 오르는 등 텍사스 주내 도시들이 최상 위권을 휩쓸었다. 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가 모두 오는 2030년까지 은퇴 적령기인 65세가 된다. 은퇴자들의 상당수는 인 생의 황금기에 정착할 새로운 도시(타 운)를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통상 플로 리다와 애리조나 등이 은퇴자들의 안식 처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지 역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에게 최고의 은퇴 경험을 제공 하는 도시를 파악하기 위해 USA 투데 이 홈프론트(USA TODAY Homefront) 의 연구팀은 미국내 총 329개 주요 도 시들을 대상으로 각 지역간 가격 수준 의 차이를 측정하는 방법인 지역 가격 동위(Regional Price Parities/RPP: 전국 가격 수준의 백분율로 계산되며 미국 전체의 RPP는 100으로 설정된다), 세 금 친화성(Tax Friendliness), 일반 주택 가치(Typical Home Value), 주민 1천명
당 노인 관련 돌봄 제공자수, 주민 1천명 당 범죄건수 등 5개 범주를 비교해 2024 년 은퇴자를 위한 최고의 도시(Best U.S. Cities for Retirees in 2024) 순위를 선정했 다. 비교 대상 각종 자료는 센서스국, 경 제분석국,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센터 등 연방정부기관들과 전미은퇴자협회 (AARP), 질로우 등 민간기관들이 이미 공개한 자료를 참고했다. 은퇴자들에게 최고의 미국 도시 1위는 RPP 점수 92.3점을 획득한 텍사스의 타 일러가 차지했다. 달라스에서 동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타일러 의 생활비는 전국 평균보다 7.7% 낮아 은퇴후에도 저축을 할 수 있고 일반적인 주택 가격은 25만7,181달러로 전국 평 균보다 29%나 낮아 은퇴자들이 편안하 게 주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주민 1천 명당 노인 관련 돌봄 서비스 제공자수가 9.9명에 달하고 병원 재입원율이 16.5% 에 불과해 환자 치료가 최고 수준임을 반영했다. 이밖에도 타일러는 교통체증 이 미전국에서 7번째로 낮을 뿐만 아니 라 주민 1천명당 범죄건수가 28.7건으로
낮은 편이며 주 소득세가 없는 텍사스의 세금 친화성은 고정된 은퇴 소득으로 생 활하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큰 특전이라 고 USA 투데이 홈프론트는 소개했다. 은퇴자들을 위한 최고의 도시 2위는 일 리노이주 피오리아였고 3위는 아이다 호주 메리디안, 4위 테네시주 녹스빌, 5 위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6위 텍사스주 슈거랜드, 7위 아이다호주 보이시, 9위 텍사스주 애빌린, 10위는 텍사스주 맥앨 런이었다. 은퇴자들에게 가장 좋은 도시 톱 10 가운데 무려 5개가 텍사스 도시들 이었다. 이들 도시외에도 상당수의 텍사스 도 시들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에딘버그가 전국 12위, 칼리지 스테이션 13위, 브라 운스빌 16위, 오데사 20위, 라운드 락 21 위, 미드랜드 22위, 뷰몬트 25위, 라레도 27위, 엘파소 33위, 웨이코 35위, 피어랜 드 52위, 콘로 61위, 루복 63위, 아말릴로 가 6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텍사스 도시들의 순위는 코퍼 스 크리스티 74위, 킬린 79위, 앨런 82위, 플레이노 87위, 맥키니 90위, 프리스코
98위, 덴튼 101위, 리그 시티 104위, 루 이스빌 116위, 샌 안토니오 122위, 오스 틴 135위, 리차드슨 144위, 캐롤튼 148 위, 파세디나 150위, 어빙 158위, 포트 워 스 161위, 알링턴 163위, 그랜드 프레리 164위, 갈랜드 172위, 달라스 176위, 휴 스턴 179위, 메스퀴트 185위 등이다. 한편, 은퇴자를 위한 최고의 미국 도시 순위에서 최하위권의 대부분은 캘리포 니아주 도시들이었다. 꼴찌인 329위는 오클랜드, 328위는 버클리, 327위 샌프 란시스코 등이다. <손혜성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41
42
엔조이 텍사스 | ENJOY TEXA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Enjoy Texas!
가족들을 위한 펌킨 패치, 호박 농장 가을 축제
달라스 식물원 가을 축제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의 9월 중순은 텍 사스의 무더운 여름이 드디어 끝나고 가을 이 오고 있다는 기대를 불러 일으키는 때 이다. 한풀 꺾여진 온도와 선선한 바람은 우리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아이들, 가 족,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짧은 텍사스의 가을 날씨를 즐기기에 적당한 것이 무엇 일지 생각하며 계획하도록 부추긴다. 여러 가을 축제 중에서 이번에는 가족과 아이들 을 위한 펌킨 패치(호박밭 축제) 장소를 정 리해보았다.
Fodor’s Travel, Country Living 등에서 “ 미국 최고의 호박 축제” 중 하나로 선정 되었다. 10만 개 이상의 호박, 스쿼시, 박과 15만 개 이상의 가을 꽃들이 식물원을 더 욱 더 화사하게 만든다. 호박 마을에는 호 박 집, 미로, 그리고 아름다운 가을 사진 촬 영 장소가 있다. 주소:8525 Garland Road, Dallas, Texas 75218 날짜: 9/21~11/3 시간: 오전 9시~ 오후5시 입장료: $13 ~ $20 (2세 이하 무 료, 노인과 어린이 할인), 주차비 $11 추가
달라스
그레이프바인
달라스 식물원 가을 축제 Autumn at the Arboretum
홀스 펌킨 농장 & 옥수수 미로 Hall’ s Pumpkin Farm & Corn Maze
달라스 식물원은 가을 동안 동화 속 풍경 으로 변신한다. 올해의 테마는 “그레이트 펌킨, 찰리 브라운(Great Pumpkin, Charlie Brown)”으로, 스누피와 친구들이 방문 자들을 반긴다. 가을 축제라는 말에 어울 리게 멋진 장식과 알록달록 예쁜 꽃들고 꾸며진 달라스 식물원 가을 축제는 MSN,
그레이프바인의 홀스 호박 농장에는 다 양한 호박, 건초 마차 타기, 건초 썰매, 2 에이커의 옥수수 미로, 작은 동물들을 만 지고 먹이주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동물원 (Petting Zoo), 그리고 케틀 콘과 뜨거운 사 과 사이다를 포함한 유료 음식과 음료가 있다.
5G 농장 펌킨 패치
주소:3420 Hall Johnson Road, Grapevine, TX 76051 날짜:10/4~10/31 시간: (수-목) 오후 3~8시 / (금) 오후 3~9시 / (토) 오전 10시~오후 9시 / (일) 오후 1~8시, 월요일 과 화요일은 휴무 입장료:$5~$15 (3세 이 하 무료, 노인과 참전용사는 수, 목요일에 무료 입장) 결제 수단: 현금만 가능
프리스코 그레이스 애비뉴 연합 감리교회 프레리 호박 축제 Pumpkins on the Prairie at Grace Avenue United Methodist Church 호박 놀이 구역과 함께 건초 마차 타기, 토 요일과 일요일 특정 시간 동안의 페이스 페인팅, 바운스 하우스, 주말 동안의 페이 스 페인팅과 디저트 푸드 트럭 등이 운영 된다. 주소:3521 Main Street, Frisco, TX 75034 날짜:10/1~10/31 시간: (월-금) 오후1~7 시, (토) 오전 10시~오후 7시, (일) 오전 10 시30분~오후 7시 입장료:무료
팀 패밀리 농장 호박 축제 Team Family Farms Pumpkin Patch Festival 특징: 통 모양의 기차 놀이기구, 애완동물 동물원, 놀이터, 거대한 인간 햄스터 바퀴, 거대한 파이프 슬라이드, 라이브 음악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멋진 호박밭 전망과 함 게 제공된다. 주소:10841 Custer Rd Frisco, TX 75035 날짜:9/28~11/3 시간: 오전 10시~오후 7 시 입장료:$12~$18, 2세 미만 무료
맥키니 5G 농장 펌킨 패치 5G Farm TX 작은 동물원, 건초 타기, 옥수수 줄기 미 로, 건초 미로, 점프 하우스 등이 제공된다. 어떤 밤에는 현장에서 바베큐를 요리하기 도 한다. 주소:6601 Co Rd 166, McKinney, TX 75071 날짜:9/20 ~10/31 시간: (수-목) 오 전 11시-오후 4시, (금) 오전 11시-오후 7
43
ENJOY TEXAS | 엔조이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블레이즈 패밀리 농장
스토리북 목장
프리츠 파크 펌킨 패치
시, (토) 오전 9시-오후 7시, (일) 오전 11 시-오후 5시 입장료:1인당 $5
주소:1420 S Britain Rd, Irving, TX 75060 날짜:10/5 ~11/3 시간: (토) 오전 10시오후 5시 / (일) 오후 12시~오후 5시.입장 료: 4달러부터 시작, 2세 이하 무료
스토리북 목장 펌킨 패치 Storybook Ranch Pumpkin Patch
비영리기관으로 말, 동물, 자연을 통해 힐 알링턴 링을 제공하는 스토리북 목장에서는 작은 동물원, 여러 개의 바운스 하우스, 미니 건 초 미로, 게임, 사진 스테이션, 어린이 회전 목마 조랑말 타기 등을 구비한 펌킨 패치 를 준비해 가을을 즐기려는 가족들을 맞 는다. 주소:402 E Louisiana St Building 2, McKinney. TX 75069 날짜:9월 중순 ~10 월 말 시간: 미정 입장료:(2023년 기준) 2-12세 $15, 13세 이상 $ 5달러, 2세 미만 무료 문의: 972-977-7333
어빙 프리츠 파크 펌킨 패치 Fritz Park Pumpkin Patch 건초 미로, 오래된 헛간, 작은 동물원, 조 랑말 타기, 돼지 경주, 닭 게임, 호박밭 등 을 제공한다. 이곳에는 엄마들을 위해 모 유 수유를 하거나 어린 자녀를 돌볼 수 있 도록 에어컨이 구비된 라운지(Mother’s Lounge)와 피크닉 장소도 포함되어 있다. 호박 수익의 일부는 어빙 애니멀 서비스 (Irving Animal Services)에 기부된다. 이 농 장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오픈한다.
하웰 농장에서의 호박의 밤 Pumpkin Nights at Howell Farms 하웰 농장에 위치한 이 가을 축제에서는 산책로를 걸으면서 호박의 밤 동안 자금 성과 해적의 만과 같은 환상적인 땅을 탐 험하게 되며 5,000개가 넘는 손으로 조각 한 진짜 호박과 인공 호박을 둘러볼 수 있 다. 아이들은 해적의 만에 묻힌 보물을 파 헤치고 Monster Mash에서 신나는 호박 게 임을 즐길 수 있다. 호박 예술가들은 40피 트 길이의 용, 유령 해적선, 해저 원더랜드 와 같은 인상적인 예술 작품을 만들어낸 다.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각종 활동이 가 득하며 또한 실제 불꽃 댄스, 라이브 음악 과 예술가가 눈 앞에서 호박을 조각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호박 파이를 포 함 지역과 계절 음식과 간식을 구매해 먹 으며 즐길 수 있다. 주소:4016 W Division Street, Arlington, TX 76012 날짜:9/19 ~10/31 시간:오후 6 시~오후 11시 입장료: (홈페이지 통한 티 켓 예약 필수) 13세 이상 $20, 4-12세 $15, 3세 이하 무료 구매: https://pumpkinnights.com/dallas
하웰 농장
후 6시, 일요일 정오~오후 6시에 웹사이 트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입장료:1인당 11달러, 2세 미만은 무료.
포트워스
저스틴
메인스테이 농장 Mainstay Farm
구버 법의 과수원과 베이커리 Goober Bub’ s Orchard & Bakery
관람차, 동물 농장, 등반과 각종 놀이, 옥 수수 미로, 와인 테라스 등이 제공되며 멋 진 호박집을 둘러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 다. 주소: 1004 W. Bethesda Rd, Cleburne, TX 76031 날짜:9/21~11/3 시간: <9월 > (토) 오전 10시-오후 6시, (일) 오전 11 시-오후 6시 / <10월> (금) 오후 5:30-9 시, (토) 오전 10시-오후 9시, (일) 오전 11 시-오후 6시 / <11월> (금) 오후 5:30 -9 시, (토) 오전 10시-오후 9시, (일) 오전 11 시-오후 6시 입장료:$20-$26 (9/9부터 기간 한정으로40% 할인 티켓 판매)
락월 블레이즈 패밀리 농장 펌킨 패치 Blase Family Farm Pumpkin Patch 라마, 양, 당나귀, 조랑말, 돼지 등이 있는 작은 동물원, 짚차, 건초 짚 미로와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호박밭 전망을 제공한 다. 숲속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길가에 적 힌 특별한 호박 스토리도 감상할 수 있다. 주소:1232 E. Fork Drive, Rockwall, TX 75087 날짜:2024년 9월 28일~10월 31일 운영 시간: 나오기 전에 시간제 입장에 온라인으로 등록하세요: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
포도밭에서 직접 호박을 수확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이다. 두 번째 호 박 시즌을 맞이한 이 가족 소유 농장은 20 가지 이상의 호박 품종을 제공한다. 트랙 터 짚차에 올라 호박밭을 한 바퀴 돌아보 고, 유명한 사과 사이다 도넛과 캐러멜 사 과 머친, 미니 파이, 딸기잼을 곁들인 구 운 치즈 파니니 등 맛있는 수제 간식도 즐 길 수 있다. 주소: 10534 Eakin Cemetery Road, Justin, TX 76247 날짜:9월 28일~10월 말경 시간: 화, 목, 토 오전 9시~오후 5시 예상 입장료:1인당 $10, 가족당 $20 (농장에서 호박이나 베이커리 간식을 구입하면 금액 이 차감된다)
캐롤튼 페리 호박밭 & 공예 박람회 Perry Pumpkin Patch & Craft Fair A.W. 페리 홈스테드 박물관과 펄 페리 그래블리 공원에서 호박 및 가을 축제를 연다. 각종 공예품도 둘러볼 수 있는데, 10/12(토) 딱 하루만 2시까지 진행된다. 주소: 1509 N Perry Rd, Carrollton, TX 75006 <캐서린 조 기자>
44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45
46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47
TEXAS NEWS | 텍사스 뉴스
텍사스 주내 ‘내집 빈곤층’ 비율 전국 19위 전체 주택 소유 가구의 30.5% … 캘리포니아가 1위 텍사스 주내 전체 주택 소유 가구중 3분 의 1이 ‘내집 빈곤층’(house poor: 집을 소유하고 있지만 주택 마련을 위한 무리 한 대출로 인해 생긴 이자 부담과 원리금 상환 부담 등으로 빈곤하게 사는 사람들 을 의미하는 용어로 총소득의 30%이상을 주택 비용에 지출하는 가구를 일컫는다) 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딧뉴스 리서치’(Creditnews Research)는 가장 최근의 연방센서스국 주 택 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주택 소유 가구 의 소득 대비 주택 관련 비용 지출을 비교, 평가해 미전국 52개주(워싱턴DC 및 미 국령 푸에르토리코 포함)의 ‘2024년 주 별 내집 빈곤층 순위’(2024 House Poor Rankings by State)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주택 소유 가구의 약 약 3분의 1이 주거 비용 때문에 재정적 어 려움을 겪는 내집 빈곤층으로 파악됐다. 내집 빈곤층으로 분류되는 비율 30.8%를 전국 평균치로 잡을 때 17개주가 이를 초 과했다. 하지만 이 내집 빈곤층 순위는 각 주별 가구 평균 소득과는 거의 상관 관계
가 없었다. 주택 빈곤층 비율은 모기지가 있는 가구의 경우 37.2%로 치솟았고 모 기지가 없는 주택 소유 가구도 5명 중 1명 (20.8%)꼴로 같은 처지에 처해 있는 것으 로 드러났다. 이는 주택 유지 관리 비용(예: 공공요금, 재산세, 보험, 수리 등)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텍사스의 내집 빈곤층 비율은 전국 평균 보다는 약간 낮은 30.5%로 52개주 가운 데 중상위권인 전국 19위를 기록했다. 텍 사스의 가구당 중간소득은 7만2,284달러 였고 연간 중간 주거비용은 1만5,432달러 에 달했다. 내집 빈곤층 가구의 비중이 가장 높은 주 는 캘리포니아로 43%에 달했으며 그 다 음은 하와이(42.3%), 뉴욕(39.3%), 뉴저 지(37.7%), 매사추세츠(37.1%), 플로리다 (36.8%), 버몬트(36.4%), 코네티컷(35.5%), 오레곤(34.6%), 로드 아일랜드(34.2%)의 순이었다. 반면, 내집 빈곤층 가구의 비중이 제일 낮은 주는 웨스트 버지니아로 19.5%에 그쳤으며 노스 다코타(22.1%), 인디애나
(22.7%), 아이오와(23.6%), 사우스 다코타 (23.6%), 오하이오(23.8%)의 순으로 낮았 다. 내집 빈곤층 비중이 최소 30%인 주 는 19개주였고 이중 5개주를 제외한 14 개주는 가구당 중간 소득이 전국 평균(7만 3,477달러)보다 높았다. 워싱턴 DC의 경 우, 내집 빈곤층 비율이 30.8%로 전국 18 위를 차지했지만 가구당 중간 소득은 10 만1,027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내집 빈곤층 비율이 30%를 넘지만 가 구당 중간 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주 는 텍사스($72,284), 네바다($72,333), 메 인($69,543), 플로리다($69,303), 일리노이 ($66,785)였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내집 빈 곤층 비율이 19.5%로 가장 낮지만, 중간 소득이 5만4,329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훨 씬 낮다. 한편, 집이 없는 가구 비율이 높은 주에 서 주택 가격이 높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 니다. 크레딧뉴스 리서치가 부동산 업체 레드핀의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캘리포니아(79만3,600달러)와 하와이(71 만4,100달러)가 미국에서 기존 주택의 중
간 가격이 가장 높으며 또한 집이 없는 가 구의 비율도 가장 높다. 기존 주택의 중간 가격은 2023년 11월 현재 전국 평균 38만 7,600달러였다. 뉴욕과 매사추세츠도 주 택이 부족한 상위 5개주에 속하는데 기존 주택 중간 가격이 각각 64만9천달러와 59 만5,700달러로 가장 높은 주들에 속했다. 반면에 주택이 부족한 가구 비율이 가장 낮은 주는 부동산 가격도 훨씬 낮다. 기존 주택의 중간 가격은 웨스트 버지니아가 28만4천달러, 노스 다코타 33만4,075달 러, 인디애나 28만4,500달러, 아이다호 28 만9,900달러, 아이오와주는 30만200달러 로 모두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다. <손혜성 기자>
북텍사스 일부 학교서 폭력적인 온라인 위협 만연 위협은 장난이라도 형사 처벌 가능 … 여러명 체포되기도 최근들어 북부 텍사스 지역 일부 학교 에서 폭력적인 온라인 위협이 빈발해 학군측이 캠퍼스내 경찰 배치를 강화하 고 수업과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달라스 모닝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학교 대상 위협의 구체적인 내 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가짜 이거나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 다. 일부 위협은 일반적인 것이었고 일 부는 특정 학교를 표적으로 삼았다. 온 라인 위협의 영향을 받은 학군은 캐롤 튼-파머스 브랜치 독립학군(Independent School District/ISD), 세다 힐 ISD, 달 라스 ISD, 데소토 ISD, 던칸빌 ISD, 에니 스 ISD, 포트 워스 ISD, 로이스 시티 ISD 등이다. 달라스 ISD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북부 텍사스의 다양한 캠퍼스를 겨냥 한 폭력적인 위협이 담긴 소셜 미디어 게시물들이 범람하고 있다. 아직 실제 적인 위협으로 드러난 것은 없지만, 우 리는 장난성이라도 이러한 위협을 심각 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각 위협을 조
사하기 위해 학군 경찰과 협력하고 있고 계속해서 경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에 관할권내 여러 학교에서 온 라인 위협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한 포 트 워스 경찰은 X(예전 트위터)에 게시 한 글을 통해 “소셜 미디어에 게시되 는 학교 위협이 급증해 지역 사회의 우 려가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학교에 대한 위협은 사실이든 장난(hoax)이든 체포로 이어져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 는 ‘심각한 범죄’(serious crime)”라 고 강조했다. 또한 포트 워스 경찰은 “우리는 부모 들에게 위협적인 메시지를 게시하는 것 의 심각성에 대해 자녀와 공개적이고 솔 직하게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 키고 격려하고자 한다. 모든 위협은 심 각하게 받아들이고 출처를 파악하기 위 해 철저히 조사한다. 우리는 항상 학생, 교사,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학교의 안전을 보장 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위협 사건과 관련해 수사과정 에서 경찰에 체포된 용의자들도 있다.
에니스 ISD 소속 학교에 재학중인 한 학 생은 소셜 미디어에서 해당 학군이 잠재 적 위협 목록에 올랐다는 메시지를 받자 신고했고 경찰의 조사 결과 이 메시지는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지만 이를 주전역에 유포한 용의자는 에딘버그에 서 체포됐다. 또한 파머스 브랜치 경찰은 메리 이매 큘레이트 가톨릭 학교에 거짓 테러 위협 을 가한 혐의로 머피 타운 거주 37세의 라미로 마누엘 리베라를 체포했다. 데소 토 경찰은 데소토 고등학교에 다닌 적이 있는 16세 학생이 총을 소지하고 학교에 나타날 수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접하고 문제의 학생을 체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로이스 시티 경찰은 방과후 학생 모임에 폭탄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글을 온라인에 게시한 15세 학생을 체포 했다. 조사 결과 이 학생이 실제로 테러 를 실행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 나 경찰은 이 학생이 테러 위협으로 입 건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최근 이같은 온라인 위협에 대한 지역 사회의 우려를 다루는 기자 회견에서 던
칸빌 ISD 경찰의 미첼 램버트 서장은 “ 심각하게 생각지 않고 복사해 붙여넣기 식의 많은 위협이 지역 사회 전체에 유 포되고 있다. 미전역에서 교내 총격 사 건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은 이같은 위협이 비록 장난일지라도 심각하게 받 아들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경찰도 이를 잘 알기 때문에 철저한 수사를 통 해 장난성 위협일지라도 용의자를 체포 해 처벌받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혜성 기자>
48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49
50
텍사스 뉴스 | TEXAS NEW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메트로폴리탄 교육 수준, 극명하게 갈린다 오스틴-라운드락 전국 8위, 맥앨런-에딘버그는 149위 미국에서 교육 수준이 가장 높은 메트 로폴리탄 통계 지역(Metropolitan Statistical Area/MSA) 순위 조사에서 텍사스 주내 MSA가 최상위권과 최하위권으로 극명하 게 갈렸다. 도시는 경제 성장과 세수입을 늘리기 위 해 고학력 근로자를 유치하고자 한다.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급여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사람들이 더 많이 벌수록 시간이 지 남에 따라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하게 된다. 반대로 교육받은 사람들은 교육 투자에 대 한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한다. 또한 사람들은 같은 교육 수준의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이미 고학력 인구가 많은 도시가 학위를 가 진 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일 수 있음을 의 미한다. 그러나 모든 고학력자가 같은 지역으로 몰려드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교 와 직업적 연결을 위해 비슷한 수준의 교육 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작은 연못 의 큰 물고기가 되고 싶어할 수 있습. 모든 도시가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동일 한 삶의 질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금융정보 웹사이트 ‘월렛허 브’(WalletHub)은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미국인들이 학위를 직업에 활용하는 곳을 파악하기 위해 11가지 핵심 지표(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25세 이상 성인의 비율, 공 립학교 시스템의 질, 성별 교육 격차 등등) 를 토대로 미전역 150개의 가장 큰 MSA를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 텍사스 주내 MSA는 전국 최상위권인 8위
텍사스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교육 수준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서 꼴찌 수준인 149위로 큰 격차를 보였 다. 오스틴-라운드락-조지타운 MSA는 총점 78.12점을 획득해 텍사스에서는 가장 높은 전국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스틴라운드락-조지타운 MSA의 교육 수준 순 위는 전국 11위였고 교육의 질과 수준 격 차 순위는 전국 6위였다. 이어 달라스-포 트워스-알링턴 MSA가 72위(54.92점)를 기록했고 휴스턴-더우드랜즈-슈가랜드 MSA는 84위(52.85점), 샌안토니오-뉴브 론펠스 MSA는 103위(48.69점)였다. 이에 비해 엘파소 MSA는 전국 136위 (32.80점), 코퍼스 크리스티 MSA는 141위
(29.17점)로 하위권에 머물렀으며 맥앨런에딘버그-미션 MSA는 149위(10.46점), 브 라운스빌-할링겐 MSA는 148위(12.29점) 로 꼴찌 수준이었다. 특히 이 두 MSA는 고 교졸업자와 준학사학위 소지자 비율에서 각각 149위와 150위를 차지했고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 비율도 전국 최하위권에 서 벗어나지 못했다. 미전국 150개 MSA 가운데 교육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은 총점 93.71점을 획득한 미 시간주 앤 아버 MSA였다. 명문 주립대학인 미시간대학이 소재한 앤 아버 MSA의 교육 수준 순위는 전국 1위였고 교육의 질과 수
준 격차 순위는 전국 4위였다. 2위는 캘리포니아주 샌호세-서니베일샌타클라라 MSA(총점 82.12점), 3위는 워 싱턴DC/버지니아/메릴랜드/웨스트버지 니아주의 워싱턴-알링턴-알렉산드리아 MSA(81.88점), 4위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더햄-채플힐 MSA(81.32점), 5위는 위스칸 신주의 매디슨 MSA(81.03점)였다. 6~10위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버클리 MSA(80.76점), 노스 캐롤라이나주 롤리-캐리 MSA(79.56점), 텍사스주 오스틴-라운드락-조지타운 MSA(78.12점), 매사추세츠/뉴햄프셔주 보 스턴-캠브리지-뉴튼 MSA(78.10점), 워싱 턴주 시애틀-타코마-벨뷰 MSA(77.60점) 의 순이었다. 반면, 교육 수준 전국 꼴찌(150위) MSA는 총점이 9.44점에 불과한 캘리포니아주 비 살리아였다. 이어 텍사스주 맥앨런-에딘 버그-미션(10.46점/149위), 텍사스주 브라 운스빌-할링겐(12.29점/148위), 캘리포니 아주 베이커스필드(17.73점/147위), 캘리 포니아주 모데스토(18.55점/146위)의 순으 로 낮았다. 이밖에 주요 MSA의 순위를 살 펴보면, 애틀란타-샌디스프링스-알파레 타 전국 25위(66.08점), 뉴욕-뉴왁-저지 시티 26위(65.78점), 시카고-네이퍼빌-엘 진 29위(63.90점), 필리델피아-캠든-윌 밍튼 30위(63.48점), 피츠버그 33위(62.54 점), 마이애미-포트로더데일-폼파노비 치 71위(55.07점), 디트로이트-워렌-디 어본 80위(53.92점), 로스앤젤레스-롱 비치-애나하임 87위(52.05점) 등이다. <손혜성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51
52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전문가 칼럼 | Expert COLUMN 재정 칼럼
생명보험의 유래 생명보험은 기원전 600년 경 고대 로 마와 그리스 시대부터 생긴 제도로 당 시 사람들이 장례비용을 충당하기 위 해 묘지 클럽을 조직하여 회원들로부 터 정기적으로 기금을 모으고, 회원이 사망할 경우 혜택 (지금으로 말하면 ‘ 사망 보험금’)을 지급했다는 기록이 있 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오래된 제도라 는 것이 놀라운데요? 그 후 현대 개념의 생명보험은 1706년 에 런던에서 설립된 ‘Amicable Society for a Perpetual Assurance Office’가 최초의 생명보험 회사로 인정받고 있습 니다. 이것이 18세기 미국 식민지로 확 산되기 시작해서 1759년 Presbyterian Ministers’ Fund 라는 ‘장로교 목사 기금’이라는 이름의 최초 생명보험회 사가 되었죠. 그러나 실제 대중에게 보 급된 건 19세기에 들어서 였습니다. 재 미있는 것은 이렇게 보급이 된 기저에 는 보험수리학의 발달로 보험사가 사망 률 및 기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보험 료를 계산할 수 있게 되면서 부터이죠. 보다 신뢰성이 높아지고 비용도 저렴해 진 것이 큰 몫을 하였습니다. 이런 과정 을 거치며 생명보험은 미국에서 재정의 꽃이라 불려지게 되죠. 미국의 재정업 계가 세계의 리더로서 발전에 발전을 거 듭하고 있으면서 아직까지도 모든 재정 플랜, financial portfolio에 생명보험이 코너스톤으로 우뚝 자리매김 하고 있 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겠습니다. 글로벌 확장과 계속 발전하고 있는 생 명 보험은 다양한 보험 상품의 혁신, 신 청 절차의 간소화, 그리고 투자 상품과
의 통합을 이루면서 개인과 가족, 더 나 아가 사업체까지 재정적 안전과 평온, 다시 말해Protection and peace of mind 를 제공하는 재정 플래닝에 필수 불가 결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생명보험의 근간은 사랑 의 정신이며 이 정신 위에 운영되는 금 융제도임을 널리 확산시키고 생명보험 이 우리 컴뮤니티를 보호하는 금융시 스템으로 충실히 운영되도록 지식의 저 변확대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기를 기대 해 봅니다. 달라스 북쪽 케럴튼에 김성일씨 (가 명) 는 배우자 김미자 (가명)씨와 토끼 같은 딸 둘과 함께 평범한 중산층 가정 을 이루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국 의 대기업을 비교적 이른 나이에 퇴사 하고 아이들 교육을 위해 과감히 미국 에 이민을 오기로 하였지요. 워낙 성실 한 그의 성품으로 인해 낯설고 물 설은 타국이었지만 비교적 빠른 시간안에 경제적인 기반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도넛샵을 운영하며 소박하지만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가장 친한 친구 가 최근 가입한 생명보험이 대해 말하 여 김성일씨에게도 가입을 고려해 보라 고 권유했습니다. “생각하고 싶지 않 은 일이지만 중요한 거야.” 이렇게 말 하는 친구의 면전에선 고개를 끄덕였지 만, 마음 속으로는 자신이 무적이라고 여겼지요. 그는 건강하고, 한창 때였기 때문에 미래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 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대화를 배우자 김미자씨가 듣게 되었어요. “
여보, 우리도 알아 보는 게 좋을 것 같 아. 당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 애 들은 어떡해, 응?” 하며 의기소침하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해서 마지못해 보험 에이전트와의 약속을 잡아 상담 을 받고 20년 동안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term 생명보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며 그의 도넛 사업은 계속 성장했고 부인은 초등학교 교사로 복귀 했으며, 두 딸은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서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보험증서는 서랍 속에 들어가 잊혀진 지 오래되었 고 김성일씨 가족은 아름다운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 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겨울 아침, 상상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성일씨가 어슴프레한 아침 새벽녁에 도 넛 샵을 가다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되 어 있는 큰 덤프 트럭을 박았고 끝내 의 식불명에서 살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이런 일이 우리 가족에게 생길 수 있다 는 것을 누군들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김미자씨에게는 청천병력이 아닐 수 없 었습니다. 아이들도 아빠의 부재를 완 전히 이해는 못했지만 깊은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남편이 운 영했던 도넛샵은 급히 팔아야 해서 헐 값에 넘겼고, 주택 모기지 대출금, 아이 들 학비등에 들어갈 재정, 어쩌면 집을 이사해 좀 더 저렴한 지역으로 옮겨야 할 지 모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두려 움이 엄습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서류를 정리하 며 발견한 생명보험 증권!! 와~ !!! 완 전히 잊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당시 그래도 미니멈 백만불 정도는 해야한다는 보험 에이전트의 말에 등 떠밀려 싸인한 게 생각났습니다. 이 럴 줄 알았으면 이백만불을 들을 걸 하 는 생각이 순간 스쳤지만 그래도 백만 불에 감사했습니다. 가족을 위해 남편 이 들어 놓은 생명보험이 그녀에게 복 합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슬 픔과 안도, 그리고 깊은 감사. 보험금으 로 주택모기지를 다 갚고, 아이들 교육 비를 충당하며, 미래를 위한 충분한 비 상금을 확보하기에 사망보험금은 충분 했습니다. 생명 보험 덕분에 미자씨는 본인의 회 복에 집중하고 두 딸들이 상실의 슬픔 을 잘 견뎌갈 수 있게 도울 수 있었습 니다. 또한 그들이 살던 집에 계속 살 수 있었고, 자녀들에게 정상적인 생활 을 유지해 줄 수 있었고, 재정적 불안감 없이 삶을 잘 추수릴 수 있었습니다. 몇 년 후 두 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번듯한 직장을 잡았을 때 그들 모두 아버지의 사랑이 그가 떠난 후에도 여전히 자신 들을 보호해주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 습니다. 이 세상에서 두가지 확실한 사 실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세금이고 다른 하나는 죽음이라고 하죠.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죽는 순서는 아무도 모 릅니다.
써니 리 / 머니코치 BridgeOne / T. 469.460.1370
Expert COLUMN | 전문가 칼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53
정신건강 칼럼
스트레스를 다루는 4가지 방법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 는 동반자와 같다. 우리는 빠르게 변화 하는 일상과 일, 가정, 인간관계 등 다양 한 외부 요인들로 인해 매일같이 새로 운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된다. 세계보 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의 약 70%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 으며, 이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가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 해도, 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 별로 다를 수 있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다루는 것은 개인의 정신적, 신체적 건 강을 유지하고, 나아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미국의 저명한 건 강 기관인 Mayo 클리닉은 스트레스 관 리에 있어 ‘4A’ 전략을 제안하고 있 다. 이는 체계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 해 회피(Avoid), 변경(Alter), 수용(Accept), 적응(Adapt)이라는 네 가지 접근 법을 제시한다. 이들 각 접근법은 다양 한 상황에 맞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며,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 을 더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이 전략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서 실제 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 법론으로, 개인의 스트레스 관리를 체 계화하고 스트레스의 해로운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첫 번째 단계는 가능한 한 스트레스 를 피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스트레 스 요인을 제거할 수는 없지만, 불필요 한 스트레스는 충분히 줄일 수 있다. 예 를 들어, 일주일 내내 빡빡한 일정이 있
다면, 불필요한 약속을 취소하거나 조 정하여 스트레스의 압박을 줄일 수 있 다. 또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사람이나 환경을 멀리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 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자신에 게 주어진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 리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의무적인 일 이라 해도 스스로에게 여유를 줄 수 있 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 소에 큰 도움이 된다. 직장에서라면 불 필요한 책임을 거절하거나 미리 계획을 세워 휴식을 취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 이 좋다. 모든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 지만, 가능한 요인을 줄이는 것은 충분 히 가능하다. 만약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상황 을 능동적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접근 방식 을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직장에서 과도한 업무가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이 라면, 동료나 상사와 대화를 통해 업무 량을 조정하거나 보다 나은 시간 관리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 관계에서는 명확한 소통이 중요하다. 갈등 상황에서는 자신의 감정과 요구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완 화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업무 회의 중 자신의 의견이 과소평가 된다고 느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이 를 침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불필요한 긴장감을 줄이는 데 도 움이 된다.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해 솔 직하게 인식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 색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여지가 많다.
때로는 스트레스를 피하거나 바꿀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럴 때 는 스트레스를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 다. 수용이란 단순히 상황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바꿀 수 없다는 현실을 받 아들이고 이에 맞춰 대응하는 것을 의 미한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의 병 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와 같은 사건은 우리의 통제를 벗어난다. 이런 경우에 는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정리하 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때 자기 연민과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데, “나는 이 상황을 통제할 수 없지만, 내 감정을 인정하고, 필요한 도움을 요 청할 수 있다”라는 태도를 갖는 것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첫걸음이다. 모 든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면 정신적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 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하 는 데 기여한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 법은 적응하는 것이다. 적응은 특정 상 황에 대한 우리의 기대나 관점을 조정 하는 것을 의미한다. 직장에서 과도한 성과를 기대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경 우라면,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함으로 써 압박을 줄일 수 있다. 적응은 사고 방식의 변화를 수반하기도 한다. 완벽 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은 모든 일을 완 벽하게 해내기보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 에 집착하지 않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내려놓 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방식 으로 우리의 기대를 조정하면 장기적으 로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다. 예
를 들어, 업무에서 완벽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을 목 표로 설정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Mayo 클리닉의 4A 전략은 스트레스 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 인 지침을 제공한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으면 회피하고, 피할 수 없는 스트 레스는 상황을 바꾸거나 수용하며, 적 응을 통해 스트레스에 대한 우리의 기 대를 조정하는 과정은 스트레스를 더 효과적으로 다루는 데 도움을 준다. 스 트레스는 삶의 한 부분이지만, 그에 대 한 우리의 대응 방식에 따라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4A 전략을 통해 우리는 스트레스를 보다 현명하게 다루 고,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며, 나 아가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할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스 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바뀔 것이며, 이 로 인해 우리의 전반적인 행복에도 긍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조연상 Behavior Health Social Worker yeonsangsw@gmail.com
주간 전문가 칼럼 | Expert COLUMN 54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일 금요일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Korea News | 한국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85
투어멘토 박평식의 여행 이야기
예술의 본고장으로 떠나볼까, 스페인 은퇴 후 카메라 하나 들고 유럽여행에 나서는 것은 누구나 마음에 품고 있음 직한 버킷리스트다. 지금껏 성실히 살 아온 ‘어른 여행자’들에게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은 유럽 여행지는 역시 스 페인이다. 스페인 하면 으레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다. 강렬하며 풍요로운 태양, 가우디, 플라멩코, 투우, 레알 마 드리드, 하몽, 타파스 요리 같은 것들이 다. 또한 스페인은 무려 47개의 유네스 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 큼 볼거리도 다채롭다. ▶ 마드리드=세계 3대 미술관으로 손 꼽히는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 국왕의 공식 거처이자 왕실의 상징인 마드리드 왕궁, 활기찬 분위기의 마요르 광장과 솔 광장, 시민들의 휴식처인 레티로 공 원 알깔라문 등이 마드리드를 대표하 는 명소들이다. ▶ 살라망카=스페인 최고의 교육도 시로 아늑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멋이 넘 친다.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 인 살라망카 대학교, 12세기 로마네스 크 양식의 대성당, 로마시대 다리와 극 장 등 수많은 명승고적이 남아 있어 르 네상스의 절정을 볼 수 있는 건축물의 전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세비야=카르멘과 돈주앙의 고향,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 모차르 트의 ‘피가로의 결혼’의 무대가 된 세 비야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번창했으
초현실적인 외관과 바르셀로나의 스카이라인을 뒤바꾼 웅장한 규모로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며, 15세기 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 륙을 발견하면서 무역의 기지인 항구도 시로 전성기를 누렸다. 그 중심은 세비 야 대성당. 유럽을 여행할 때 흔히 마주 치는 것이 성당이지만, 세비야 성당은 남다르다. 이슬람 사원 위에 지어진 성 당은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까지 더해 져 복합적인 아름다움을 뽐낸다. 그뿐 만 아니라 세비야는 투우와 플라멩코 의 본고장으로 밤에도 떠들썩하고 활기 가 넘친다. ▶ 그라나다=가톨릭과 아랍 두 문화 가 살아 숨 쉰다. 무어인들이 스페인에 항복할 때까지 아랍문화의 중심이었다. 이를 대표하는 것이 세계에서 가장 아 름다운 건축물을 꼽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알함브라 궁전이다. 붉 은 철이 함유된 흙으로 지어져 ‘붉은
성’을 뜻하는 이름이 붙어졌다. 알카사 바 요새,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나스르 궁, 그라나다 왕의 여름 별궁이 었던 헤네랄리페 정원, 카를로스 5세 궁 전, 산타 마리아 성당, 프란치스코회 수 도원을 모두 일컫는다. ▶ 톨레도=한때 로마제국의 도시였고 무어인들에 의해 이슬람 왕조가 들어서 기도 했던 이색적인 도시다. 그리스도 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여러 종교유적 이 공존하여 이색적인 스페인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인근한 라만차 지방에서는 ‘돈키호테’의 배 경이 된 하얀 밀가루 풍차도 볼 수 있다. ▶ 바르셀로나=건축가 가우디의 도시 다. 피카소와 천재 건축가 가우디를 배
출한 예술의 도시로 가우디 초기 작품 을 만날 수 있는 레이알 광장, 카탈라나 음악당, 구엘공원, 카사 밀라, 카사 바트 요, 카사 비엔스, 사그라다 파밀리아, 유 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산 파 우 병원, 기암괴석 속에 세워진 카탈루 냐의 성지 몬세라트 등이 창의적인 자 태로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동아대 겸임교수
아주 관광 문의
전화 213.388.4000 웹사이트 usajutour.com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55
56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57
58
업소 엿보기 | BUSINESS REVIEW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업소엿보기
“베트남인이 경영하는 킨스 레스토랑, 디저트까지 인기” 캐롤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다 … 맛과 분위기로 유명세 베트남어로 Pho(포)는 한인들에게 월남 국수라고 하기도 하고 쌀로 만들어졌다 고 해서 쌀국수라고도 불린다. 베트남에 서는 너무도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흔한 음식이면서 그만큼 그들의 일상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이기도 하다. 전통 음식처럼 여겨지는 쌀국수의 역사 를 보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프랑스 가 베트남을 지배하던 시절 탄생했다. 베 트남 고유의 조리 방식과 프랑스 요리가 결합된’ Pho 포’는 현대에 와서 베트 남 지역 뿐 아니라 각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이 되었다.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 베트남 Pho가 한국에 들어간 것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20년 좀 넘는 짧은 세월 동안 베트남 사람이 아닌 한국인이 경영 하는 베트남 식당이 한국에 많이 생긴 것 도 사실이다. 그만큼 한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이민으로 이 뤄진 미국에 살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우 린 전 세계 음식들을 그 나라 사람들이 직 접 요리를 해서 운영하는 식당을 가까이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사람의 손 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맛있는 Pho 를 어 디에 가야 먹을 수 있는지 미국에서도 찾 기가 쉬운 것은 아니다. 그만큼 베트남인 이 경영하는 Pho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 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주는 달라스에 베트남 사람들 사이 에 맛집으로 소문난 캐롤튼의 핫 플레이 스로 떠오른 ‘Kin’s Restaurant킨스 레 스토랑’을 찾았다. 킨스 레스토랑은 베트남에서 이민을 온 지 얼마 안 된 베트남 사람이 경영하는 맛 집이다. 킨스의 Trung Kien Nguyen 사장 은 “한국사람들이 Pho를 좋아한다고 들었다. 그러나 베트남 Pho는 MSG가 너 무 많이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 킨 스 레스토랑은 MSG가 아닌 양질의 좋은 고기를 많이 넣고 푹 오래 우려낸 진한 국 물로 맛을 낸다. 베트남에서 베트남 사람 들이 먹는 육수가 찐하고 깊은 Pho맛을 한인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내 가 한글을 읽을 수는 없지만 한인들을 위
해 주간 포커스에 광고를 내게 되었다. ” 며 베트남 사람이지만 한국 신문사에 광 고를 낸 동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킨스 레스토랑은 오픈 한지 일 년이 되 지 않았지만 베트남 사람들 사이에서 맛 의 뛰어남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분위기 좋은 식당으로 알려졌다. 그 말을 증명하 듯 킨스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일단 첫 느 낌이 깨끗하고 단정하며 분위기가 고급 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킨스 레스토랑의 음식은 베트남 음식과 중국 음식으로 나뉜다. 베트남에서 온 주 방장과 중국요리를 담담하는 베테랑 주 방장들이 따로 있어 한 곳에서 두 나라 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건강 음료 인 사탕수수 음료(Sugarcane Juice)와 베
트남식 커피인 유명한 Egg Yolks Vietnamese Coffee로 식사 후 다른 카페를 찾 아 장소를 움직이지 않고 킨스 레스토랑 에서 맛 좋은 커피까지 즐기며 담소 할 수 있다. 킨스에서는 쌀국수만 유명한 것이 아니 다. 특히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생선으로 요리된 ‘Vietnamese Braised Catfish’ 는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고등어 조림이 나 갈치 조림 같은 생선조림 맛과 비슷하 다. 전혀 비린 맛이 없는 담백한 생선으 로 입안에서 녹을 만큼 부드러운 생선 요 리다. 야채와 함께 요리된 ‘Vietnamese Braised Catfish’은 Trung Kien Nguyen 사장이 한인들을 위해 추천하는 메뉴이 기도 하다.
그 외 오리요리인 ‘Roasted Duck’는 잘 구워 낸 바싹한 오리 껍질의 식감이 최 고로 꼽힌다. 오리고기는 기름기가 없어 찬물로도 지워질 만큼 건강 음식으로 알 려져 있다. 또한 오리고기는 고단백 다이 어트 음식으로 육지에 살고 있는 날아다 니는 등 푸른 생선이라 불릴 만큼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 질이 풍부하고 면역력도 높여주고, 눈 건 강과 피로회복, 모발건강에도 좋다고 알 려진 음식이다.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 다고 한다. 그러나 차가운 성질의 콜레스 테롤이 높은 고단백 음식이므로 몸에 좋 다고 한 번에 너무 많이 섭취해서는 안 되 는 요리이기도 하다. 그 외 치킨 요리로 는 Chicken Wings with Fish Sauce/Butter 와 고소함이 잔뜩 묻어나는 Sesame Chicken 요리가 있다. 또 Vietnamese Braised Pork Sqare Ribs 는 돼지고기를 좋 아하는 한인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요 리이다. 냄새 없이 잘 조려낸 쫄깃한 돼 지고기 요리를 먹고 난 후 얼음이 동동 떠 있는 사탕수수 맛이 배인 시원한 건강 음 료 한 잔이면 개운한 맛과 동시에 진수성 찬을 먹었다는 느낌이 든다. 한국에서 어 린 시절 사탕수수 껍질을 벗겨 달디단 즙 을 먹어본 사람이면 알 수 있는 그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한인들을 위해 준비해 놓은 김치 는 볶음밥이나 쌀국수를 시키면 서비스 로 나온다. 또 새우와 각종 야채가 들어간 국수 요리인 Combination Crispy Noodle 도 인기가 많다. 담백하게 고기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막 구워 낸 돼지고기 요리 인 Roasted Pork도 추천하고 싶다. 그 외 다양한 메뉴로는 베트남 요리와 중국요 리가 인기를 서로 겨누며 달리고 있다. 베트남 요리와 중국요리의 뛰어난 맛 을 보고 싶은 한인들과 캐더링 주문을 원하면 주소 1927 E Belt Line Rd. #122 Carrollton, TX 75006로 찾아가거나 전화 972-478-7228로 문의하면 된다.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9시다. 월요 일은 휴무이다. <지경민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59
60
미국뉴스 | US New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0.5%P ‘빅컷’ 선택한 Fed … 30개월만에 긴축 마침표 찍었다 4년6개월 만의 금리 인하, 긴축 통화정책 기조는 사실상 마침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경기둔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빅컷(기준금리 0.5% 포인트 인하)을 단행했다.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 해 긴급히 금리를 낮췄던 2020년 3월 이 후 4년6개월 만의 금리 인하다. 2022년 3 월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이후로는 30개월 만의 피벗(통화정책 전환)이기도 하다. Fed는 18일(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 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5.25~5.5%에서 연 4.75~5.0% 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베이비 컷’(0.25%포인트 인하)이냐 ‘빅컷’이 냐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으나 결과는 빅 컷이었다. 예상보다 노동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고 판단해 선제 대응에 나선 것 으로 풀이된다. 총 12명의 위원 중 한 사람 을 제외한 11명이 0.5% 포인트 인하에 찬 성했다고 Fed는 전했다. 8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은 2.5%로 3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 로 떨어졌다.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 가 확연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전
월보다 14만2000명 늘어나며 시장 예상 치 16만4000명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뉴 욕타임스(NYT)는 “경제가 너무 둔화돼 고용 시장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 해 Fed가 이례적으로 큰 폭의 인하를 했 다”며 “Fed가 금리 인하 시대로 전환했 으며, 더 많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Fed는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지표들 은 경제 활동이 계속 견고한 속도로 확장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일자리 증가 는 둔화했고, 실업률은 상승했지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Fed 는 이어 “인플레이션은 FOMC의 2% 목 표를 향해 더 진전을 보였지만 여전히 다 소 올라가 있는 상태”라면서 “FOMC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2%를 향해 가 고 있다는 더 큰 자신감을 얻었고,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을 이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제롬 파월(사진) Fed 의장은 기자회견에 서 “노동시장이 냉각되었다는 점이 확실 하다”면서 “노동시장을 지원할 시기는 노동시장이 강할 때, 즉 정리해고가 나타 나기 전”이라고 했다. 다만 고용시장이
현재 심각한 침체 우려를 보이는 것은 아 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용시장 냉각 은 확실하지만, 여전히 최대 고용 상황과 비슷하다”면서 “미국 경제는 기본적으 로 괜찮다”고 강조했다. Fed는 이날 함께 발표한 점도표에서 연 말 기준금리 전망치(중간값)를 종전의 5.1%에서 4.4%로 낮췄다. 내년 이후 기 준금리 중간값은 2025년 말 3.4%(6월 예 측치 4.1%), 2026년 말 2.9%(6월 예측치 3.1%), 2027년 말 2.9%(6월 예측치 없음) 로 각각 예상했다. 이는 연내에 0.5% 포인 트, 내년에는 1%포인트 추가로 금리 인하 가 있을 것임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결정으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2022년 3월부터 이어졌던 미국의 긴 축 통화정책 기조는 사실상 마침표를 찍 었다. Fed는 지난해 7월까지 금리를 공격 적으로 인상한 후 지난해 9월부터 지난 7 월 회의까지 8차례 연속 동결한 바 있다. 앞으로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도 미국에 발맞춰 기준금리 인하 행렬에 동참할 것 으로 예상된다. 당장 이날 카타르ㆍ사우 디아라비아ㆍ바레인 등 주요 중동 국가들 이 잇따라 정책금리를 내렸다. 이들은 자
국 통화 가치를 미국 달러화에 연동하는 방식의 고정환율제(달러 페그)를 채택하 고 있다. 미국 Fed의 움직임에 따라 금리 를 올리거나 낮춰야 하는 구조다. 지난 12일 정책금리를 연 3.75%에서 3.50%로 인하한 유럽중앙은행(ECB) 은 이르면 10월 늦어도 12월엔 금리를 0.25%포인트 내릴 것이 유력하다. 3회 연 속 금리 인하를 단행한 캐나다중앙은행 (BOC)도 다음 달 추가로 금리를 내릴 전 망이다. 지난달 금리인하를 시작한 영란 은행(BOE)도 오는 11월 추가 금리 인하가 예상된다. 결국 본격적인 글로벌 금리인 하 사이클이 시작되는 셈이다.
2024년 9월텍사스 19일 l 2024 주간 년 포커스 주간 포커스 9월 20일 금요일
미국뉴스 l US News
US News | 미국뉴스www.FocusColorado.net
63 61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두 번째 암살 모면
아마존, 내년 1월부터 재택근무 없앤다
용의자 골프장서 12시간 기다려…경호실패 논란
"전체 직원들에게 주 5일 사무실 출근 독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를 수사 중인 사법 당 국이 용의자를 총기 불법 소지 등의 혐 의로 기소했다. 미 법무부는 16일 라이 언 웨슬리 라우스를 유죄 선고를 받은 중죄인에게 금지된 총기 소지 및 일련 번호를 지운 총기 소지 등 2건의 혐의 로 기소했다. 두 혐의 모두 최대 징역 15년형을 선 고할 수 있다. 미국 언론이 공개한 기소 장을 보면 이번 사건에 대한 새로운 내 용이 확인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던 비밀경호국 (SS) 요원이 지난 15일 오후 1시31분께 골프장 가장자리를 걷다가 나무가 늘어 선 곳에서 소총으로 보이는 물체를 보고 그 방향을 향해 사격했다. 이에 용의자 는 나무에서 나와 닛산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을 타고 달아났고, 오후 2시 14분께 I-95 고속도로에서 체포됐다. 닛산 SUV는 도난 신고가 된 2012년형 포드 트럭의 번호판을 부착하고 있었다. 용의자가 있던 장소에서는 디지털카메
라, 2개의 가방, 조준경을 장착하고 장전 된 SKS 계열 소총, 음식을 담은 검은 플 라스틱 봉지가 발견됐다. 용의자는 당초 AK-47 계열의 소총으 로 무장한 것으로 보도됐으나 기소장에 는 SKS 계열로 적시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라우스는 2002년 노 스캐롤라이나주에서 대량살상무기 소 지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고, 2010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훔친 물건 보유와 관련한 다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 는데 이 모두 중죄에 해당한다. CNN은 이번에 기소한 두 혐의는 수사 가 진행되는 동안 라우스를 구금하기 위 한 것이라며 앞으로 수사가 진행되면서 추가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보도했 다. 기소장에는 수사 당국이 라우스의 휴대전화 기록을 조회한 결과 그가 사건 현장 인근에 15일 오전 1시59분부터 오 후 1시31분까지 거의 12시간 머문 것으 로 나타났다. 용의자가 그렇게 오랫동안 주변에 있었는데도 경호국이 왜 더 일찍 위협을 감지하지 못했냐는 비판이 제기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라우스 는 이날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 는 연방법원에 출석했다. 검찰은 라우스 가 도주할 위험이 있고 지역사회에 위험 하다면서 다음 심리일까지 그를 구속할 것을 요청했고, 판사는 요청을 수락했 다. 재판 전 심리와 보석심리는 오는 23 일, 재판부가 피고인으로부터 공소사실 에 대한 인정 또는 부인 의사를 확인하 는 기소인부절차는 오는 30일 각각 진 행된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부터 이어져 온 재택근무를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주요 기업 대 부분이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아마존의 정책 변화가 확산할지 관심이 쏠린다. 아마존 최고경영자 앤디 재시 최고경 영자(CEO)는 16일 전체 직원들에게 보 낸 메모에서 주 5일 사무실 출근을 독려 하며 "내년 1월 2일부터 새로운 정책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사정이 없거나 경영진급 간부로부터 예외를 인정받지 않는 한 주 5일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고 말 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부분 기업이 출 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는 가운데, 주 5일 출근 시행 방침을 밝힌 것은 주 요 대기업으로는 아마존이 처음이다.
이번 주 5일 출근 시행에 따른 직원들 반발도 예상된다. 아마존 직원들은 회 사 측이 지난해 최소 주 3일 이상 출근 방침을 세우자 반발한 바 있다. 재시 CEO는 이와 함께 "조직 계층을 없애고 평평하게 만들기 위해 관리자 수를 줄여 기업 구조를 단순화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 타트업처럼 운영되기를 원한다"며 "이 는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발명하려는 열정, 강한 긴박감, 높은 주인의식, 빠른 의사 결정, 긴밀한 협업, 서로를 향한 헌 신적인 노력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금리 인하 임박 "인플레이션은 정상 수준으로 가는 중"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가 임박한 것으 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 핵심 관계자가 "인플레이션은 정상 수준으 로 돌아가고 있다"며 노동 시장에 집중 할 때라고 강조했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백악관 국가경제 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외교협 회(CFR) 주최 대담에서 "지금 미국은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다"며 이같이 밝 혔다. 브레이너드 위원장은 이어 "근로 가정
SEOUL
과 중산층의 지불 능력과 그들을 위한 더 많은 기회 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하 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17 일과 18일 열리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 원회(FOMC)에서 2022년 3월 이후 유 지해온 통화 긴축정책에 마침표를 찍 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관심사는 지난 20년 사이에 최고 수준인 현행 기준금리(5.25~5.5%)를 얼마나 내릴지에 쏠리고 있다.
INTERNATIONAL
HAIR
SALON
사상 첫 민간인 우주 산책 … ‘폴라리스 던’ 4명 지구 귀환 사상 첫 민간인 우주 유영 임무를 수행 한 ‘폴라리스 던’(Polaris Dawn) 팀원 들이 닷새간의 우주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 폴라리스 던 은 미국인 억만장자인 제라드 아이작 먼(41)이 이끄는 민간 우주비행 프로젝 트다. 15일(일)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폴라리스 던 팀원 4명을 태운 스페이 스X의 우주캡슐 ‘드래건’은 이날 오 전 4개의 낙하산에 매달려 미국 플로리 다주 드라이 토르투가스 인근 멕시코만 해역에 안착했다. 드래건이 잔잔한 수면 에서 파도에 따라 움직일 때 아이작먼은 “임무를 완수했다”고 선언했다.
아이작먼과 퇴역 공군 조종사 스콧 키 드 포티, 스페이스X 소속 여성 엔지니어 2명 등 4명으로 구성된 폴라리스 던 팀 은 지난 10일 드래건을 타고 우주 비행 에 나섰다. 드래건은 11일까지 지구를 6바퀴 이상 타원형 궤도로 돌면서 최고 1400㎞(870 마일) 고도까지 올라갔다. 이는 국제우 주정거장(ISS)의 비행 궤도보다 3배 이 상 높은 고도로, 1972년 NASA의 ‘아 폴로’ 달 탐사 임무 이후 약 반세기 만 에 인류가 비행한 가장 높은 지점이다. 12일에는 아이작먼과 스페이스X 소속 엔지니어 세라 길리스가 민간인으로는 최초로 우주 유영에 성공했다. NASA 등
서울 인터내셔널 헤어 살롱 전문가의 손길, 높은 만족도 여러분의 머리를 책임지겠습니다!
남자헤어컷: $13 (starting) 여자헤어컷: $16 start (starting) 펌: $55까지 (starting) 하체 일부를 내놓은 채 스페이스 정부 기관에 소속된 전문 우주비행사가 아닌 민간인의 우주 유영은 이번이 처음 X가 개발한 새 우주복을 시험했다. 또 길리스는 바이올린으로 영화 ‘스타워 이다. 우주S유영 임무는 약Aurora, 2시간 동안 2648 Parker Rd, CO 80014 (우리반찬옆) 월: Closed 진행됐다. 당시 아이작먼은 우주캡슐 밖 즈’ 배경음악을 연주했고, 이를 녹음해 화-토: 9AM-8PM 으로 상반신을, 길리스는 상체와 정강이 지구로 보내기도 했다.
303.755.6205
일: 10AM-7PM
62 www.FocusColorado.net 미국뉴스 | US News 64
미국뉴스 l US News
2024 년 9월 20일 포커스 텍사스 September 19,금요일 2024 l 주간 Weekly Focus
아이폰16, 전 모델보다 사전 주문 13%↓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 파업 중 노조에 반격?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없어"
임시 휴직·채용 및 출장 중단
애플이 지난 9일 공개한 자사의 최신 스 마트폰인 아이폰16의 사전 주문이 부진 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애플 주가는 3% 하락했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인 대만 TF인터내 셔널 증권의 궈밍치는 16일(현지시간) 보 고서에서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아이폰 16의 첫 주말까지 사전 주문 판매량이 약 3천700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이폰16은 애플이 지난 9일 신제품 발 표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한 최신 스마트 폰이다. 지난 13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해 오는 20일 한국과 미국 등에서 동 시에 출시된다. 아이폰16의 사전 주문량 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5와 비교하면 같은 기간 대비 약 13% 줄어든 수치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 가운데 인기가 높 은 고급형 아이폰16 프로 모델에 대한 관 심이 기대보다 약한 결과라고 궈밍치는 분석했다. 그는 또 "아이폰16 프로 시리즈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낮은 주요 요인 중 하나 는 주요 판매 포인트인 애플 인텔리전스 가 아이폰16 출시와 함께 출시되지 않았 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이폰 등 애플 기
기에 탑재될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 이다. 당초 아이폰16 출시와 함께 탑재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다소 늦어질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은 이날 새로운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 18 버전을 배포했다. 그러나 이날 출 시된 소프트웨어에는 애플 인텔리전스 가 포함되지 않았다. 애플은 내달 배포되는 iOS 업그레이드 버전부터 일부 기능이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AI 모든 기능이 아이폰에 담길 때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관 측되고 있다. 밀러 타박 플러스 시장 수석전략가 매트 말리는 "아이폰16에 대한 수요 약세는 좋 은 징후가 아니며, 특히 곧 다가오는 연말 판매 시즌을 고려할 때 더욱 그렇다"며 " 주가가 의미 있게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 다"고 분석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 래일보다 2.78% 하락한 216.32달러(28 만8천138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애플이 아이폰16과 함께 출시한 애플워치에 탑재된 '수면 무호흡증 탐지' 기능이 이날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 로부터 '일반 의약품 기기로' 승인받았다. 새로운 애플워치 운영체제인 워치OS11 에 탑재되는 이 기능은 30일마다 호흡 방 해 현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중등도에서 중증 사이의 수면 무호흡 징후가 발견될 경우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애플은 또 지난 9일 공개한 에어팟 프 로2의 보청기 기능에 대해 지난 12일 미 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승인받 은 바 있다.
미국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사의 공장 노 동자들이 16년 만에 파업에 돌입한 가운 데 사측이 비용 절감에 나섰다. 16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보잉 최 고재무책임자(CFO) 브라이언 웨스트는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비용 절감 조치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보잉은 지난 2분 기에만 당기순손실이 14억4천만 달러에 달하고 6월 말 기준 부채가 600억 달러를 넘는 등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노조가 지 난 13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면서 추가 손 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보잉은 우선 채용을 일정 기간 동결하고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임시 휴직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 비필수적인 출장은 중단하고 승 진과 관련된 임금 인상도 중단하는 한편, 항공쇼 및 자선 기부에 대한 지출도 축소 하기로 했다. 공급업체에 대한 지출도 줄 여 737, 767 및 777 기종에 대한 부품 주문 을 중단하기로 했다. 아울러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출장을 없
애고, 비필수 계약자는 해 고하는 한편, 팀 이벤트에 대한 지출도 중단하기로 했다. 웨스트 CFO는 "우리 사업은 어려운 시 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파업은 우리의 회복을 크게 위태롭게 하고 있으며, 현금 을 보존하고 공동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 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잉 공장 노동자들은 더 많은 임금 인 상을 요구하며 지난 13일부터 파업에 돌 입했다. 노조 파업은 2008년 이후 처음이 다. 파업 참가자는 미국 내 보잉 전체 직원 15만명 중 20%인 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노사 양측은 4년간 임 금을 25% 인상하는 내용의 잠정 합의안 을 도출했으나, 이 합의안은 조합원 투표 에서 부결됐다.
리얼 ID 전면 시행 2년 더 지연될 수도 연방 정부가 리얼 ID법 전면 시행을 당 초 예정한 내년 5월에서 2년 더 연기하 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전면 시행이 아 닌 2년간 단계적 도입을 통해 혼란을 최 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리얼 ID법 시행은 당초 예정대로 2025 년 5월7일부터 시작되지만, 2027년 5월 5일까지 2년간 단계적인 도입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 내년 5월부터 공항이나 연방정부 관공서 출 입 시 신분증명을 위해 리얼 ID 운전면
허증이나 여권, 연방정부가 공인하는 대 체 신분증 등이 요구되지만, 2027년 5월 5일까지는 출입이 거부되지는 않는다. 단계적 시행 기간 중 공항 등에서 리얼 ID가 없는 승객의 경우 기존 신분증을 제시하면 출입은 가능하지만 리얼 ID가 필요하다는 서면 경고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점진적 시행안은 아직 확정되지 는 않았지만 3번 이상 경고를 받는 승객 의 경우 출입이 금지되는 방안 등을 검 토 중이라고 TSA는 밝혔다.
저가 상품 쏟아내는 중국 테무 · 쉬인 맞서 ‘면세 구멍’ 틀어막는 미국 미국 정부는 테무·쉬인 등 중국 전자 상거래업체가 면세 규정을 남용해 시장 에 저가 제품을 쏟아낸다고 보고, 관련 규정을 강화했다. 12일(목) 미국 정부는 무역법 301조나 201조,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 를 적용받는 수입품의 경우 면세 한도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규정 안을 발표했다. 현재 미국은 개인이 1일 수입하는 제품 의 가치가 일정액을 넘지 않는 경우, 관 세를 부과하지 않는 면세 한도 규정을 두고 있다. 이 한도는 200달러에서 2016 년 800달러로 오르면서 이후 수입되는 제품이 크게 늘었다. 특히 중국 기업들
이 미국의 대(對)중국제품 관세 장벽을 우회하기 위해 무역법 301조 등 규정을 남용한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에 정치권 에서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행정부에 대 책 마련을 요구했다. 나브테지 딜런 백악관 국가경제위원 회 부위원장은 브리핑에서 면세 한도 에 대한 우려를 설명하며 “이런 구멍 을 통해 외국 기업들, 대부분 중국에 설 립된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미국 시장 을 저가 제품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에 따르면 면세 한도 규 정을 통해 미국으로 수입된 물품은 10 년 전에 연간 1억4000만건 정도였지
만 지난해에는 10억건을 훌쩍 넘어섰 다. 면세 제품은 수입할 때 까다롭게 검 사하지 않는 데다 물량이 워낙 급증한 탓에 위험하거나 불법인 제품이 포함됐 는지 확인하기도 힘들어졌다는 게 행정 부 설명이다. 중국을 겨냥한 이번 조치는 모든 나라 에 적용된다. 고위당국자는 브리핑에서 중국 외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는 제품도 새 규정을 적용받느냐는 질문에 “어디 서 오든 이들(무역법 301조와 201조, 무 역확장법 232조) 규정에 근거를 둔 조치 를 적용받는 모든 수입품은 면세 한도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답했다. 이 당국자는 면세 수입 증가량 상당 부
분이 테무와 쉬인에서 비롯됐다면서 “ 우리는 외국 대기업들이 전례가 없는 수 준으로 면세 한도 허점을 이용하고 있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그 규모와 물량 을 고려하면 남용이라고 본다”고 말했 다. 이번 조치는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치 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간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www.FocusColorado.net 72포커스
신규 계좌 열면
미국뉴스 l US News
63
US News | 미국뉴스 September 19, 2024 l Weekly Focus
몽당연필
최대 900불 보너스 대형은행들이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현 금 보너스 제공이라는 공격적인 프로모션 을 진행 중이다. 이 기회를 잘만 활용하면 최대 900달러의 현금을 챙길 수 있다. 현금 보너스를 내세운 대표적인 대형은 행은 체이스뱅크, 씨티뱅크, 뱅크오브아메 리카(BofA), TD뱅크 등이다. 2019년 브랜 치 뱅킹 앤 트러스트와 선 트러스트가 합 병해 생긴 은행 트루이스트뱅크도 이 대열 에 합류했다. 가장 높은 금액의 보너스를 제공하는 곳 은 체이스뱅크다. 체이스뱅크가 제공하는 보너스는 계좌에 따라 다르다. 체킹 계좌 와 세이빙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각각 300 달러와 200달러를 지급한다. 두 계좌를 동 시에 개설하면 400달러를 추가로 지급한 다. 두 개의 계좌 개설만으로 최대 900달러 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씨티뱅크와 트루이스트뱅크는 체킹 계 좌 신규 개설 고객에게 각각 400달러를 준 다.표참조 BofA는 체킹 계좌 개설 고객에 게, TD뱅크는 세이빙 계좌 개설 고객에게 200달러를 제공한다. 다만 대부분의 보너스가 단순히 계좌를 개설하는 것 외로 별도의 조건을 준수해 야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씨티뱅크 와 TD뱅크의 경우 보너스를 받으려면 1만 달러 이상을 입금한 뒤에 잔고를 90일 이 상 유지해야 한다. BofA의 최소 입금액은 2000달러다. 체이스뱅크와 트루이스트뱅 크의 경우 금액이 500달러로 부담이 덜하 다. 다만 세 은행 모두 90일 이상 잔고를 유지해야만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트루 이스트뱅크, BofA, TD뱅크는 모두 웹사이 트를 통해 계좌를 개설해야지만 보너스를 지급한다.
◎ 남가주 원정출산 알선 중국계 유죄 평결 남가주에서 중국인 산모들을 대상으로 원정출산 알선업체를 운영해온 두 남성 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지난 13일,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중부지부는 원정출산 을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 산모들을 돕 고 수만 달러를 챙긴 랜초쿠카몽가 주민 마이클 웨이 웨 류(59)와 징 동(47)에 대 해 배심원단이 유죄를 평결했다고 밝혔 다. 이들에게는 공모 혐의 1건과 국제 자 금 세탁 혐의 10건이 적용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대 205년형을 선고받 을 수 있다. 류와 동은 2012년 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중국인 산모들에게 단 기 숙박을 제공하고 비자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산모들에게 헐렁한 옷을 입어 임신 사실을 숨기는 방법까지 조언했다. 검찰 은 “이들은 고객들이 비자 신청서에 허 위 사실을 기재한 것을 알면서도 묵인했 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관광 목적으로 며칠 또는 몇 주간 머물겠다고 신고했 으나, 실제로는 류와 동이 임대한 아파 트에서 몇 달씩 머문 것으로 밝혀졌다. ◎ 총기 살인 용의자 도주 중 경찰과 총격전 벌이다 사망 16일 노스할리우드 지역에서 총기 살 인을 저지르고 현장에서 도주하던 용의 자 한 명이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 망했다. LA경찰국(LAPD)은 오전 4시 50 분쯤 빅토리 블러바드 인근에서 살상용 흉기를 사용한 범죄가 발생했다는 신고 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관들이 현장 에 도착하자 총으로 무장한 남성은 도주
하기 시작했고 경관들은 추격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 고 숨진 피해자를 발견했다. 피해자의 신 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메건 아구이 랄 LAPD 대변인은 용의자가 경관을 향 해 총을 겨눠 경찰이 대응 사격에 나섰다 고 밝혔다. 이후 용의자는 인근 쇼핑몰의 주차장으로 도주해 다시 한 번 경관들과 총격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는 경찰의 총에 맞아 쓰러졌고 현장에서 사 망했다. LAPD는 현장에서 확보한 총기 의 탄피가 경찰을 향해 쏜 총알에 의한 것 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사망한 용의자 의 신원과 살해 동기, 피해자의 신원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억울한 옥살이 10년 5천만불 배상 판결 시카고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로 무고 한 옥살이를 한 시민에게 5000만달러 의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시카고 역사 상 가장 큰 액수의 경찰 배상 판결이다. 지난 주 시카고 연방 법원에서는 마르 셀 브라운(34)에게 5000만달러를 배상 하라는 배심원 판결이 확정됐다. 브라 운은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살인사건 범인으로 몰려 징역 35년형을 받고 수 감생활을 했다. 하지만 10년의 수감 생 활을 하다 지난 2018년 무죄로 출소했 으며 이후 시카고 경찰과 쿡카운티 검 찰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브라 운이 받을 배상금 5000만달러는 최근 시카고 경찰의 불법 수사로 인해 확정 된 배상 판결액의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지난 2021년과 2023년에는 2500만달러와 2520만달러의 배상금
지급 판결이 있었다. 브라운은 자신이 18세였던 2008년 게일우드 지역의 아 문센 파크에서 당시 19세였던 파리스 잭슨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 다. 하지만 경찰에 체포된 첫날 변호인 접견 기회를 박탈당했고 시카고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로 인해 정신적인 압박을 받은 상태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말았다 는 것이 나중에 밝혀졌다. 이런 사실들 이 밝혀지면서 배심원들은 만장일치로 브라운에 대한 배상을 확정했다. 배상 금 중에서 1000만달러를 기소 과정에 서 불법적으로 구류된 것에 대한 것이 었고 4000만달러는 기소 후 브라운이 수감 생활을 하면서 받은 고통에 대한 배상금으로 책정됐다. 배심원들은 또 시카고 경찰 수사관에게 징벌적 배상 금으로 5만달러를 브라운에게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시카 고 시청 법률부에서는 판결 내용을 검 토 후 대응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 을 밝혔다. ◎ 한인타운 인근 학교 수영장서 학생 주검으로 발견돼 충격 LA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의 학 교 수영장에서 한 학생이 주검으로 발 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LA통합교육구의 미겔 콘트 레라스 러닝 콤플렉스에서 시신 한 구 가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학교 학생의 시신이라고 밝혔다. 사인은 아직 밝혀 지지 않았다. 학교 측은 경찰 및 검시국 과 협조해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 다. 시신이 발견된 수영장은 폐쇄됐다. 학교는 수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기내서 이것 먹지 마세요” … 승무원만 아는 ‘더러운 비밀’ 미국 항공사의 조종사가 기내 섭취에 주의해야 할 음식들을 소개하며 ‘더러 운 비밀’이 있다고 주장했다. 17일(화)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델타 항공의 조종사이자 부기장으로 근무 중 인 폴 야노비츠는 비행기에서 주의해야 할 음식으로 술, 커피, 탄산음료, 매운 음 Mortgage 식, 튀긴 음식 등 5가지를 꼽았다. 그는 “이른 아침 비행에는 좋을지 몰라도,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이미 탈수 상태인 기내 환경에서 (더 심각한) 탈수 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식품 안전 전문가와 승무원들 은 모두 커피의 ‘더러운 비밀’을 융자전문인 이성선 알고 LICENSE # : 100043628 있다”고 지적했다. 야노비츠는 “비행
Mortgage
NMLS # : 940251
최고로 낮은 이자율로
기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차에 사용되는 주택융자 · 재융자 해드립니다. (비행기의) 탱크 물은 오염됐을 가능성 이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2013년 미 국 방송사 NBC는 비행기에서 제공되는 커피나 차에 사용하는 물이 비행기의 물 탱크에 연결된 수도꼭지에서 나온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승무원은 자신의Commercial 틱톡 계정을 통해 “비행기의 물탱크는 평소 청소를 하지 않는다”며 “승무원에게 물어보라. 우리는 커피나 차를 거의 마 델타 항공의 폴 야노비츠 부기장은 비행기에서 주의해야 할 음식 중 하나로 튀긴 음식을 꼽았다. CONVENTIONAL l FHA l USDA l VA 시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크레딧 점수지상에서보다 620점 이상 가능합니다. 야노비츠는 아울러 “알코올은 비행 압력 변화로 복부 팽창의 위험이 있으니 편안한 비행 인해 사람은 후 탈수 증상을 일으키고 몽롱함과 피 비행 중에 Direct 을 위해서는 탄산음료수 역시 더 빨리 된다”고 경FL, TN, lender취하게 in: MD, VA, DC, NC, GA, AL, DE, PA, NJ, IL, IN, CO, CA, TX 피하는 게 곤함을 유발할 수 있다”며 “기내의 고했다. 탄산음료에 좋다”고 조언했다. 대해서도 “가스와 위의 해당 주에서 주택을 구입하거나 소유하고 계실 경우, 주택융자 / 재융자 가능합니다.
Refinancing 비즈니스 융자
모텔/건물 캐쉬아웃 or 재융자 Refinancing
62 64
www.FocusColorado.net
미주한인뉴스 | KOREAN News in USA
미주한인뉴스 | KOREAN News in USA
September 19, 2024 l Weekly Focu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한인노인들 EBT 카드(푸드스탬프 카드) 털렸다
11월 미국 대선, 중앙일보에서 투표하세요
시니어 데이케어마다 스키밍 사기 피해자 속출
한인 언론사 최초로 투표소 설치돼
뉴욕주 퀸즈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P모 씨는 지난 주말 한인마트를 찾았다가 깜 짝 놀랐다. 평소처럼 1주일치 장을 본 후 EBT 카드로 결제하려 했으나, 카드 잔액 이 전혀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달러 이상 남아 있다고 확신한 P씨 는 몇 번이고 잔액 체크를 요구해봤지만 “잔액이 제로”라는 계산원의 답변만 되풀이 될 뿐이었다. 최근 들어 뉴욕 일원 한인 노인들 중 심으로 일명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EBT카드(저소득층 영양보충지원 프로 그램) 스키밍 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호 소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특히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 한인 시 니어 데이케어센터의 경우 지난 1개월 새 무려 20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을 정 도라는 게 관련 피해자들의 설명이다. EBT카드 사기는 카드리더기(결제 단 말기)에 불법 판독기나 해킹 장치를 몰 래 설치, 핀넘버와 개인정보 등 카드 정 보를 훔쳐내는 일명 ‘스키밍’(Skimming) 사기가 대표적이다. 특히 EBT 카드에는 사기 방지를 위한
칩(chip)이 장착돼 있지 않아 결제 단말 기에 불법으로 부착된 스키밍 장치를 통 해 돈이 몰래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어려 운 게 현실이다. 이 같은 문제점 때문에 뉴욕시에는 EBT카드 스키밍 사기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뉴욕시 소셜서비스국에 따르면 지 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6개월간 6만 1,000명이 넘는 푸드스탬프 수혜자들로 부터 EBT 카드 사기 신고가 접수됐다. 이와 관련 뉴욕주는 지난 2월 EBT 카드 에 잠금 기능을 추가하는 보완 조치를 강 구하기도 했다. 뉴욕주에 따르면 새로운 EBT 카드 잠 금 기능은 EBT 카드 소지자가 ‘ConnectEBT’ 앱을 통해 카드를 빠르고 쉽 게 잠글 수 있도록 하여 스키밍 도난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EBT 카드를 잠그면 카드의 모든 구매와 잔액 조회, 거래 기능이 차단된다. 한편 뉴욕시 소설서비스국은 EBT 카드 스키밍 사기를당했을 경우 ▶EBT 고객 서비스부에 전화(888-328-6399) 또는 인터넷사이트(www.ebtedge.com)에 신 고하고 ▶EBT 교체를 위한 EBT 피해를 입은 거래가 이뤄진 날짜, 위치 및 금액 을 보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EBT 교체 청구서를 온라인(nyc.gov/hra)이나 우편 또는 가까운 SNAP 센터를 방문할 것을 소셜서비스국은 권고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에 서도 EBT카드 스키킹 사기 피해 한인들 을 위한 신고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 다.
미주중앙일보가 한인 언론사로는 최 초로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LA카 운티 선거관리국과 손잡고 본사 사옥 (690 Wilshire Pl.)에 투표소를 설치한다. LA 한인타운 중심에 위치한 본사 지 하 강당에 설치되는 투표소는 대선 투 표 기간인 오는 11월 2~4일 조기투표, 5일 당일 투표를 위해 문을 연다. 카운 티 내 유권자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는 선거 당일 오전 7시부터 오 후 8시까지 운영된다. 추후 구체적인 투표소 운영 일정 등은 선거관리국에 서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사 투 표소에는 선거관리국 직원 2명이 파견 된다. 또, 5~7명의 자원봉사자와 한국 어 통역 봉사자 등이 유권자들의 투표 를 돕게 된다. 미주중앙일보 남윤호 대표는 “접근 성이 뛰어난 한인타운 중심가에 투표소 를 설치함으로써 한인들을 비롯한 카운 티 주민들의 투표 열기에 힘을 더하고 정치력 신장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 다”며 “남녀노소 모든 유권자가 불편
함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겠다”고 말했다. 나탈리아 플라파 LA 선거관리국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 한인타운에 널리 알려진 장소를 투표소 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중앙일보 사옥을 활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단체가 투 표소 설치에 관심을 보이고 한인 유권 자들의 투표 참여를 도울 수 있으면 좋 겠다”고 전했다. LA 선거 관리국에 따르면 11월 2~5 일까지 전자 투표 이외의 기표용지는 6 일 오전 예정된 개표 센터로 옮겨져 개 표작업이 진행된다. LA카운티 측은 매 번 선거마다 그 규모가 달라지지만, 대 통령 선거 본선에서는 평상시보다 많은 800여개 이상의 투표소 및 우편 투표지 드롭박스 장소 등을 제공한다. 한편 최근 팬데믹으로 우편 투표 비율 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상황이지만 여전 히 조기투표 또는 현장투표를 통해 민 심을 전하는 유권자 숫자는 전체 투표 참여 유권자 중 30~50%에 달하고 있 다.
캘리포니아주 30대 한인 남성 총격받아 사망 30대 한인 남성이 중가주 프레즈노 거 리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캘리포 니아주 프레즈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9시45분께 3700블럭 노스 애 비뉴에서 남녀 3명이 총격을 받아 1명 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 생했다. 총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한 경찰은 도로변에서 여러 발의 총상
을 입고 쓰러져 있는 실베스터 최씨를 발견했고, 최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총격 당시 함께 있었던 30대 남 성은 여러 발의 총을 맞은 채 인근 병 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대 여성 도 다리에 총상을 입어 병원치료를 받 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nna Im, Agent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Colroado General Office 340 S Lafayette St Denver, CO 80209 303-359-3103 sookyim@ft.newyorklife.com
15196K.042023 | 103954 SMRU5758975 (Exp.07.02.2025)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65
US News | 미국뉴스
“손주 있었으면” 헛헛한 노인들 … ‘시간당 3달러’ 남의 애 돌본다 손주 없는 베이비부머 증가, 지난해 미국 합계 출산율 1.62명 역대 최저 미국에서 저출산으로 손주가 없는 할머 니, 할아버지들이 늘고 있다. 베이비붐 세 대(1946~1964년생)의 자녀 세대가 혼인 연령대가 됐지만 아이를 낳지 않으면서 노년층의 삶도 달라지고 있다고 최근 월 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도 저출산 추세가 확연하다. 지난해 미국의 합계 출산율은 1.6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WSJ 는 젊은 세대가 높은 주택 비용과 학자금 대출로 인해 자녀 양육에 드는 비용을 부 담스러워 하거나 아이를 낳는 것이 직업 적 목표와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조부모의 수도 줄어들고 있다. 미 국 볼링그린주립대의 국립가족결혼연구 센터(NCFMR)의 조사 결과 지난해 미국 50~90세 성인의 약 절반이 손주를 봤다. 지난 2018년 57%였던 것에서 감소했다. WSJ에 따르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베 이비붐 세대에게 손주를 가진 친구는 부 러움의 대상이다. 캘리포니아주(州)의 앤 브레노프(74)는 “얼마 전 딸이 임신한 친 구와 함께 아기 옷 쇼핑을 가게 됐는데 부
조부모가 되고 싶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위탁 조부모’ 봉사가 각광받고 있다. 러웠다”며 “손주들에게 가족 이야기 를 들려주고 저에 대한 기억을 갖게 하고 싶지만 내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고 WSJ에 말했다. 브레노프의 두 성인 자녀 들은 아이 계획이 없다고 한다. 손주를 기대하는 부모 세대와 “아이보 단 내 삶이 우선”이라는 자녀세대 간 가 치관 충돌도 나타난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60대 여성은 아들에게 아이를 낳으면 근처로 이사해 아이를 돌봐주겠다고 제안 했지만, 아들의 반응은 냉랭했다고 한다.
이 여성은 조카 손주를 돌보며 마음을 달 랬지만, 아들 부부가 아이를 키우는 기쁨 을 경험하지 못해 내심 아쉽다고 말했다. 이처럼 조부모가 되고 싶은 할머니 할아 버지들에게 ‘위탁 조부모’ 봉사가 각광 받고 있다. 위탁 조부모는 55세 이상 자원 봉사자와 장애 아동, 저소득층 자녀 등 도 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일대 일로 연결해 주는 봉사활동으로 미국 연방정부가 운영 한다. 현재 약 2만5000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역 아동들의 조부모가 되어주고 있다.
위탁 조부모는 아이들에 운동화 끈 묶기 같은 일상적인 도움을 주는 것부터 시작 해 정서적으로 기댈 수 있는 가족이 되어 주는 것이 목표다. 위탁 조부모 운영기관 아메리코(AmeriCoprs) 관계자는 “조부 모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봉 사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삶에 조부모 같 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탁 조부모로 활동하고 있는 테네시주 의 엘노라 테리(84)는 30대에 자녀를 잃었 다. 그는 “나이를 먹을수록 (손주가 없다 는 사실이) 날 괴롭게 했다”고 WSJ에 말 했다. 위탁 조부모로 활동하면서부터 지 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테리를 할머니라 고 부르고, 테리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냉장고에 붙여놨다고 한다. 자원봉사자에게 시간당 3달러(약 4000 원)의 활동비를 지급하지만, 이들은 돈보 다 보람이 더 크다고 말한다. 플로리다주 의 위탁 조부모 봉사자인 바바라 버넷(81) 은 “제 급여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이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나를 살아있게 하고, 목적을 갖게 한 다”고 폭스뉴스에 전했다.
66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67
68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69
70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71
72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73
Korea News | 한국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정부 “우려와 달리 큰 혼란 없어” 의료계 “명절 이후 더 걱정” 추석 연휴 문 연 의료기관 수, 지난해 대비 600개 증가
“파리도 졸리는 더위입니다” 1호 기상캐스터 김동완 별세 ‘대한민국 제1호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김동완(사진) 전 기상청 기상 통보관이 15일 별세했다고 기상청 이 전했다. 89세. 1935년생인 김 전 통보관은 1959년 기상청 전신인 국립중앙관상대에 들어가 예보관으로 일하다가 1970 년대 동양방송(TBC) 등에서 날씨를 전했다. 뉴스를 라디오로 듣던 1960 년대에는 국립중앙관상대 직원들이 딱딱하게 날씨를 예보했다. 그러나 그의 예보는 달랐다. “파리도 졸리 는 더위입니다” “여우가 시집가 는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등 친 근한 표현으로 전하는 그의 예보를 듣기 위해 사람들은 소리를 키웠다. 1970년대 들어 TV로 넘어와서는 종이 일기도에 매직펜으로 등압선 을 쓱쓱 그려가며 날씨를 전했다. 기 상청 ‘기상통보관’은 고인 때문 에 만들어진 직책이다. 김 전 통보관 은 1982년 MBC 보도국 보도위원으 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1997년까지 날씨를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2010년 세계 기상의 날에 국민 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정부가 추석 연휴 응급의료 상황과 관련 “우려와 달리 큰 혼란은 없었다”고 평가 했다. 추석 연휴 문을 연 의료기관 수는 지 난해 대비 600개 늘고, 응급실 방문 환자 수는 20% 줄면서다. 추석 응급실 대란 우 려를 넘기면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심지 굳게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료계에선 “명절 이후가 더 걱 정‘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정부 서 울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로 의사·간호 사 등 의료진의 헌신과 국민의 시민의식 을 꼽았다.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 상황에서 다른 명절 연휴와 비교해 문 연 의료기관은 증가했고, 응급실 내원 환자는 경증 환자 중심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조 장관은 “응급실 의료진이 감소한 상 황이었으나 의료진께서 현장에서 쉴 틈 없
이 헌신해 주신 결과 연휴 기간에도 응급 의료체계가 일정 수준 유지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 휴 문을 연 의료기관 수는 일평균 9871개 소다. 지난해 추석 기간 문 연 의료기관 수 보다 약 95% 많다. 올해 설 연휴 기간(3666 개소)과 비교하면 167% 많은 수치다. 전국 411곳의 응급실 중 3곳을 제외한 408곳이 연휴 기간 매일 24시간 운영됐 다. 세종충남대병원은 14~15일에는 주간 만 운영됐고, 16일부터는 24시간 운영 중 이다. 건국대 충주병원과 용인 명주병원은 추석 연휴 응급실을 운영하지 않았지만 지 역 내 의료원과 병·의원의 협조로 비상진 료체계가 가동되고 있다. 올 추석 눈에 띄는 변화는 응급실을 찾는 경증 환자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다. 올해 추석 연휴엔 하루 평균 1만6157명의 경증 환자가 응급실을 찾았다. 이는 작년 추석(2
만6003명), 올해 설(2만3647명)보다 30% 이상 줄어든 숫자다. 조 장관은 “이번 연 휴 동안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총 2만 7505명으로 지난해 추석 3만9911명, 올해 설 3만6996명에 비해 약 20% 감소했다” 며 “추석 연휴 기간 국민 여러분의 협조 로 응급실은 평소보다 적은 의료 인력으 로 중증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의대증원에 찔러보기도 늘었나 … 비수도권 지역전형 2.3배 급증 정원이 대폭 늘어난 비수도권 의과대학 26곳의 수시모집 지역인재전형에 지난해 보다 2.3배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18일 종로학원이 비수도권 의대 26곳의 지역인재전형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8369건보다 2.3배 늘어난 1만9423 건의 원서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 해 모집인원이 1549명으로 지난해(800명) 보다 1.9배 늘었고, 의대 소재지 고등학교 출신만 원서를 낼 수 있어 타 전형보다 지
원자 풀이 적은 편인데도, 늘어난 정원보 다 응시자가 더 늘어난 것이다. 전체 경쟁률도 12.5대 1로, 지난해 10.5대 1보다 높아졌다. 권역별로는 충청권 의대 6개교가 14.3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 다. 이어 대구·경북권 5개교 13.8대 1, 부 산·울산·경남 6개교 12.9대 1, 호남권 4 개교 10.6대 1, 강원권 4개교 10.3대 1의 경 쟁률을 기록했다. 제주대 한 곳밖에 없는 제주권은 3.6대 1이었다. 대학별로는 올해
정원이 크게 늘어난(8→35명) 충북대의 지 원자가 가장 많이 늘었다(104→732명). 경 쟁률도 20.9대1로 가장 높았다. 대구·경 북권에선 계명대(18.3대 1), 부산·울산· 경남권에선 부산대(17.7대 1), 호남권에선 원광대(13.0대 1), 강원권에선 한림대(11.4 대 1)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임성호 종 로학원 대표는 “지방 상위권 학생들이 모집정원이 크게 늘어난 지역인재전형에 집중 지원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추석 연휴 직후 이재명 결심공판 … 법원, 10월 선고 가능할까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법원으로 쏠리고 있다. 이달 20 일과 30일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가 받는 4개 재판 가운데 2개(공직선거 법·위증교사) 결심이 예정돼있어서다. 법조계에서는 이르면 10월 중 두 사건 에 대한 선고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 한 성진)는 20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 반 사건 결심공판을 연다. 이 대표가 20 대 대선을 치르며 방송에서 “고(故) 김 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고 말하는 등 허위 사실을 공 표한 의혹과 관련한 재판이다. 이 대표
는 2021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국토 교통부의 협박으로 백현동 부지 용도변 경을 했다”고 말한 의혹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20일 마지막 재판을 밀도 있 게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에 검찰 측이 지난 6일 마무리하지 못한 이 대표에 대 한 피고인 신문을 마친 뒤, 이 대표 변호 인의 반대 신문과 검찰의 구형, 이 대표 측 최후변론이 줄줄이 예정돼있다. 시간 내에 신문이 끝나지 않으면 이날 밤늦게 까지 재판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김 동현) 역시 이 대표의 위증교사 의혹에 대한 결심공판을 예정대로 30일에 진 행키로 하는 등 재판에 속도를 내고 있
다. 이 대표가 2018년 경기지사 선거운 동 중 수원지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재 판을 받을 때, 증인으로 나왔던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에게 위증을 부 탁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이 대표가 지난달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재판이 한 차례 연기되기 도 했지만, 재판부는 예정대로 30일 결 심을 못박았다. 해당 재판부에서도 피 고인 신문과 검찰 구형, 피고인 최후진 술이 모두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재판 부는 지난 9일 “검찰과 변호인 양쪽 모 두 최종의견은 1시간으로 줄여달라” 고 요청했다. 법조계에선 두 재판에 대한 선고가 이
르면 10월에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 온다. 부장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 이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경우 재판부 입장에서는 쟁점이 아주 복잡한 사건은 아니라 10월에 선고기일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며 “두세달 뒤로 선고 기일을 잡기는 재판부 입장에서 오히려 부담”이라고 말했다.
74 74
www.FocusColorado.net한국뉴스 | Korea News
2024 년 9월 20일 금요일 포커스Focus 텍사스 September 19, 2024 l 주간 Weekly
한국뉴스 | Korea News
검은 옷 입었다가 … 심하면 1시간 내 사망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노화 더 빨라”
성묘객 노리는 벌과 독버섯
코로나로 10대 뇌 노화됐다
13일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2220종의 버섯 기록종(국가표 준버섯목록 기준) 가운데 독버섯과 먹어 도 되는지 유해성이 명확하지 않은 ‘식 독불명’ 버섯이 전체의 77% 이상을 차 지한다. 이 중 대부분 가을에 잘 자란다. 김창선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 과 연구사는 “버섯은 건강에 좋은 식재 료로 알려져 비전문가들도 온라인에서 얻 은 불분명한 지식이나 일반 도감을 활용 해 야생버섯을 채취하곤 하는데 일부 야 생버섯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강한 독소를 지니고 있어 중독사고에 주 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야생버섯 섭취 후 메스꺼움, 구역질, 구토, 설사, 경련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먹은 음식물을 토 하고 바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먹고 남은 버섯이 있다면 함께 가져가는 게 좋다. 독버섯은 종류에 따라 다른 독소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국립수목원은 산림버섯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우리나라 독버섯 생태도감’ 개 정판 및 ‘우리나라 외생균근생태도감’ 을 제작해 홈페이지에도 공개하고 있다.
호텔/모텔
또, 소방청은 길어지는 폭염에 말벌 개체 군이 급격하게 늘어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 고 있다. 소방청은 벌 쏘임 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미 7월 31일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지난달 19일 오후 1시 20분쯤 전남 해남 에서 50대 A씨가 벌에 쏘여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구급대 도착 당시 심 정지였던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 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 벌 쏘임으로 인 한 심정지 환자는 2020년 7명, 2021년 11 명, 2022년 11명, 2023년 11명이었으며, 올 해는 8월 18일까지 8명 발생했다. 올해 7 월까지의 벌 쏘임 이송 환자 2815명의 사 고 발생 장소는 37.3%(1049명)가 ‘집’ 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바다· 강·산·논밭’이 24.8%(697명)로 뒤를 이었다. 추석 연휴 성묘객과 가을 나들이 객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야외에 나갈 때는 흰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게 좋다. 벌은 어두운 계 통의 옷,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에 더 큰 공격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주택
코로나 팬데믹 기간 이어진 봉쇄 조치가 청소년들의 뇌를 노화시켰다는 분석 결과 가 나왔다. 특히 여학생들의 뇌가 남학생 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노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현지시간) 미 N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대 학습·뇌과학 연구소의 패트리샤 쿨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팬데 믹 기간 청소년의 뇌 성숙도가 남성은 1.2 년, 여성은 4.2년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고 밝혔다. 연구팀은 2018년 연구에 참여한 9~17세 청소년 160명의 뇌를 2021년 다시 MRI 장 치로 촬영해 대뇌피질 두께를 분석했다. 연구 시작 당시 참가자들의 나이는 9~19 세였다.대뇌피질은 언어와 장기기억, 지각 및 판단을 담당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자 연스럽게 얇아진다. 만성 스트레스나 우 울, 불안 등이 대뇌피질이 얇아지는 속도 를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 결과 코로나 봉쇄 기간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빠르게 얇아졌다. 남성의 뇌는 1.4년 정도 일찍 노화됐으며, 여성은 무려 4.2년 빨랐다. 특히 여성에게서 노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여성의 경우 좌뇌와
상가
비즈니스
썬 오 부동산 정직과 성실함으로 믿고 맡기는 부동산 Direct: 719-229-6006 Office: 888-440-2724
오선순
sun.oh@exprealty.com
우뇌에 걸쳐 전체적으로 나타났으나 남성 은 후두엽의 시각피질 영역에서만 나타났 다. 쿨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대뇌피질 이 얇아지면 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사고 의 유연성이 떨어진다”며 “일반적으로 모든 10대 청소년에게서 이 같은 노화 가 속화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여학생과 남학생의 사회적 상호작 용 중요성 차이 때문으로 보인다”며 “남 자아이들은 스포츠나 신체 활동을 위해 모 이지만, 여자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 는 방법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특히 친구 와의 문제에 대한 대화에 더 의존하기 때 문”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2년 발표된 스탠퍼드대 연구에 서도 코로나 팬데믹 기간 10대 청소년의 대뇌 피질 두께가 유사하게 얇아지는 양상 을 보였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팬데믹 은 10대 청소년의 뇌가 얼마나 취약한지 보여주는 시험대였다”며 “이 연구 결과 는 뇌의 노화 과정을 가속하는 것이 무엇 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제기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국립 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됐다.
75 한국뉴스 | Korea NewsKorea News | 한국뉴스 September 19, 2024 l Weekly Focus
주간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www.FocusColorado.net 76포커스
‘명품백’무혐의 가능성 커졌다
김정일도 사랑한 보양식‘단고기장’
김건희 여사, 보폭 더 넓히나
북한, 개고기 띄우는 속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를 보좌하는 제2부속실 출범이 임박 했다. 공식 조직이 설치되면 김 여사의 보폭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전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9일 기자들과 만 나 “현재 (제2부속실) 사무실의 위치를 잡 아서 공사하고 있다”며 “부속실을 본격 적으로 가동하게 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기 자회견 때 “청와대만 해도 대통령 배우자 가 쓰는 공간이 널찍한데, 용산은 그런 장 소가 없다”며 “마땅한 데가 없다. 장소 가 잘 준비되면 제2부속실이 본격적으로 일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2022년 9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300만원짜 리 디올백을 선물하는 영상을 몰래 찍어 지난해 11월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 영 상으로 정치적 파장이 커지자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순방 동행 이후 5 개월여 공개 활동을 중단하기까지 했다. 김 여사의 행보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는 김 여사뿐 아니라 대통령 실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명품백 사건’ 이 무혐의로 종결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지난 6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수심위)는 김 여사가 2022년 6~9월 최재
영 목사로부터 명품백과 화장품 등을 받 은 행위가 청탁금지법 위반, 특정범죄가 중법상 알선수재 등 6개 혐의에 해당하 는지 심의한 뒤 “모든 혐의에 대해 불기 소 처분”을 권고했다. 이 사건을 직권으 로 수심위에 넘겼던 이원석 전 검찰총장 도 지난 9일 “바람직하지 못한 처신이 곧 바로 법률상 형사 처벌 대상이 되거나 범 죄 행위가 되지는 않는다”며 “외부 전 문가들의 의견은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고 밝혀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시사했다. 당초 대통령실에선 15일을 끝으로 총장 직에서 물러난 이 전 총장의 발언과 행보 에 불쾌한 기색이 역력했다. 지난 7월 20 일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를 검찰청사가 아닌 대통령 경호처 부속청사에서 비공개 조사한 뒤 이틀 만에 “대통령 부인 조사 과정에서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 도 없다’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말하는 등 대통령실을 겨냥한 듯한 발언 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명품백 사건 을 무혐의 처분하려 했으나 수심위까 지 끌고 간 것도 이 전 총장이었다. 게 다가 이 전 총장은 당초 공언과 달리 임 기 내 사건 결론도 무산시켰다. 검찰 이 김 여사 사건 최종 처분을 최재영 목 사에 대한 수심위 결과가 나온 뒤에 하 기로 지난 11일 결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통령실 일각에선 이 전 총장의 이러한 태도가 결과적으로 대통령실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나온다. 또 다른 대 통령실 관계자는 “이 전 총장이 수심위 로 끌고 간 게 결과적으로 우리에겐 잘됐 다”며 “사건이 깔끔하게 끝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우 미래설계자문
북한이 개고기 요리를 ‘민족의 전통 식’으로 칭하며 장려하고 있다. 지난달 개식용종식 특별법이 통과돼 개고기 판 매 금지를 앞둔 남한과는 다른 모습이다. 15일 조선중앙통신·노동신문 등에 따 르면 북한 당국은 매년 전국 단위의 단 고기(개고기의 북한식 명칭) 요리 경연 대회를 열고 여러 매체를 통해 대회 결 과를 공개한다. 조선요리협회 중앙위원 회는 지난 7월 22~25일 평양 여명거리 요리축전장에서 관련 대회를 열었다. 올 해도 이 행사에 북한 각지의 내로라하는 개고기 전문점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매년 여름철 특히 복날이면 단고기 전문 식당이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로 북한 주 민들 사이에서 인기다. ‘보신탕’ 또는 ‘개장국’으로도 불리는 단고기장 외 에도 단고기등심찜, 단고기갈비찜, 단 고기토막찜, 단고기내포(내장)볶음, 단 고기조밥 등 요리의 종류도 다양하다. 북한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영도’로 개고기 요리가 노동당 시대에 찜, 무침, 졸임, 볶음, 냉채, 보쌈, 묵 등 각종 요리 법을 다 갖춘 전통식으로 발전했다고 홍 보한다. 실제 김일성과 김정일도 개고기 를 각별히 여겼다. 북한 매체 기사에는
김일성이 1952년 6월 회의에 참석한 도 인민위원장들에게 단고기장을 해주라 고 지시한 일화가 종종 등장한다. 김일 성은 단고기장 상을 받은 회의참석자들 에게 ‘단고기장을 끓일 때 방아풀을 천 에 싸서 넣고 같이 끓이면 비린내가 없 어지고 독특한 냄새와 맛이 난다는 것 을 어렸을 때 어머니로부터 배웠다’ 고 말했다는 것이다. 김정일은 평양단 고기집 건축안을 직접 점검했으며 통일 거리 명당에 위치를 선정했다. 평양단 고기집이 “단고기 요리를 계속 발전시 켜나가야 하겠다”고 교시하기도 했다. 북한이 개고기를 장려하는 데는 전통 식문화의 발전 외에도 부족한 동물 단 백질을 공급할 수 있어서다. 북한에서 소고기는 매우 귀하고, 돼지고기는 그 보단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일반 가 정에서 직접 사육하기 매우 어렵다. 반면 개는 농촌 지역 서민 가정에서도 사 룟값을 들이지 않고 쉽게 키울 수 있어 영양공급이 필요할 때 잡아먹는다. 이 때 문에 남한과 달리 북한에서는 젊은 층에 서도 개고기에 대한 거부감은 거의 없고 ‘마니아’도 많다는 게 탈북자들의 전 언이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인과 상의하세요!
Estates Planning (상속 플랜)
Long Term Care Planning (장기요양 플랜)
Tax Planning (절세 상담)
Social Security Planning (소셜 연금 상담)
Living Trust (신탁 설정)
Defined Benefit Plan (디파인 베네핏 플랜)
Asset Re-Allocation/ Preservation (자산관리 설정)
Solo 401K Plan (솔로 401K 플랜)
첫1시간 무료 상담
예약 문의 / 전화나 문자 (720) 280 - 0488
10555 East Dartmouth Ave. Suite 250 Aurora CO, 80014
이승우 (Peter S. Lee) (E.A)연방세무사 금융경력 30년
peter.s.lee@uniwfm.com Direct: (303) 870-1290
2024년 76 9월 19일 l 주간 포커스
한국뉴스 | Korea News 한국뉴스 | Korea News
2024www.FocusColorado.net 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77
몽당연필
대게 2마리 37만원 부른 소래포구 점검 나갔더니... 대게 2마리 가격 으로 약 37만을 부르는 등 바가지 논란이 일었던 인 천 소래포구 어시 장이 총 150건의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천 남동구는 지난 3월부 터 매주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현장점검을 벌여 과태료 부과와 개선명령 등 총 150건 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어시장 업소 17곳은 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다가 각각 과태료 5만∼9만 원을 부과받았다. 실제 무게와 다른 무게 가 표시되는 접시 형태 저울(계량기) 61개 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이 내려졌다. 업소 3 곳은 1년에 한 번씩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 다는 규정을 위반했다가 16만∼2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원산지 거짓 표시 사례와 조리장 청결 위반 사례도 1건씩 적 발됐다. 이들 업소는 각각 시정조치와 과 태료 25만원 처분을 받았다. 또한 구는 어 시장 인근에서 음식물을 파는 불법 노점 상 1곳의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 조 치했다.앞서 지난 3월 유튜브와 온라인 커 뮤니티 등에는 소래포구 어시장 일부 상인 들의 상술을 고발하는 내용의 게시물이 여 러 차례 올라왔다. 일부 업소들은 정확한 무게를 알려주지 않고 대게 2마리 가격을 37만 8000원이라는 지나치게 비싼 가격을 부르거나, 가격표에 광어 가격을 1㎏당 4 만원으로 표시해 놓고도 5만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일방적으로 수산물 구매를 강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일이 반복되자 소래포구에 대한 인식이 나빠졌고,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관련 부서 합동으로 집중 점검에 나섰다.
◎ 900일 넘게 입원하고 보험금 1억원 타낸 60대 사기죄 실형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입·퇴원을 반 복하며 1천일 가까이 입원해 보험금 1억 원을 타낸 60대가 “적절한 입원 치료” 라고 항변했으나 실형을 면치 못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보 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7 일 밝혔다.A씨는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 도 2017년 6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총 982일 동안 입원하고, 총 33회에 걸쳐 입 원 의료비와 입원 일당 명목으로 총 1억 1천800여만원을 보험사로부터 타낸 혐 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사 결과 2014 년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은 A씨는 입 원 치료가 불필요하고 통원 치료가 가능 함에도 보험금을 타내려고 장기간 입원 했다. A씨는 법정에서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적절한 입원 치료를 받았던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신 판사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사유가 일부 존재 했거나 일정한 질병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악용하며 실제보다 과다한 보험금 을 받은 이상 보험사기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서 외국인 익사 사고 잇따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이 잇 달아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 다. 1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4시 58분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 수욕장 해변에 익수자로 추정되는 사람 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20대 외국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 을 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
메디케어 플랜 1959년생 분들
메디케어 신청 도와드립니다 무료상담 실시중
상담환영
◈메디커어 A&B 신청 ◈타주에서 이사오신 분 ◈EXTRA HELP PLAN 엑스트라 헬프 ◈MEDICARE SAVING PLAN 파트 B 보조플랜 ◈ADVANTAGE PLAN: 우대보험으로 더 많은 베네핏을! ◈SUPPLEMENT PLAN ◈DRUG PLAN ◈PART-A / PART-B ◈PART-C / PART-D
License CO# 288428
김경숙 Kyong Yi
720.371.1621 kyong777@gmail.com
10555 East Dartmouth Ave Suite 250 Aurora, CO 80014
다.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5분께에도 해 운대해수욕장에서 20대 외국인 B씨가 바 다에 빠져 구조된 뒤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B씨는 물놀이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와 B씨는 일행이 아 닌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추석 연휴 복부 자상 환자 4시간 넘게 응급실 10곳서 거부당해 연휴 사흘째이자 추석을 하루 앞둔 16일 대전에서 복부 자상 환자가 대전·충남권 병원최소10곳에서치료를거부당한뒤사 고 발생 4시간 10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 다. 이날 오후 1시 31분께 대전 동구 한 아 파트에서 가족과 말다툼하던 60대 남성 A 씨가 자해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복부에 30 ㎝ 크기·1㎝ 깊이의 자상을 입었다. 경찰 의 공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대전 지역 의료기관을 수소문했으나 환자 를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그 뒤로 대전과 충남논산,천안지역의료기관10곳으로부 터 ‘진료 불가’라는 답변받은 뒤 천안의 한 병원으로 A씨를 이송할 수 있었다. A씨 는 사고 발생 약 4시간 10분 만인 오후 5시 41분께 병원에 도착해 치료받았다. 생명에 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화장실? 청소해 줄게요” 친절했던 가게 사장님 충격 정체 충북 청주 소재 한 상가의 남녀공용 화 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 의로 30대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여성 수십명의 신체를 촬 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 용촬영)로 상가 업주 A씨(3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상가 화장실에 카
메라를 몰래 설치해 가게를 찾은 손님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 상가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손님 이 화장실의 위치를 물으면 “잠깐 청소 를 해야 하니 기다려달라”고 말한 뒤 자 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를 청소 용구들 사 이에 숨기고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의 범행은 지난 6월 1일 수상하다고 느낀 한 손님의 신고로 드러났다. 경찰이 A씨 휴 대전화를 포렌식 한 결과 불법 촬영물이 외부로 유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 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호기심에 그 랬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 게임 한다고 11세 아들 묶고 감금한 현직 경찰관 부부 현직 경찰관과 그의 아내가 자녀를 감 금·폭행하고 케이블 타이로 손을 묶는 등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아들이 휴 대전화 게임을 한다는 게 학대 이유인 것 으로 전해졌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아동복 지법 위반 혐의로 강원경찰청 소속 경찰관 A(50) 씨와 그의 아내를 조사 중이라고 15 일 밝혔다. A 씨 부부는 전날 저녁 강원 춘 천시 효자동 자택에서 아들(11)에게 ‘검 정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겠다’고 협박 한 뒤 방에 가두고 문에 테이프를 붙여 나 오지 못하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A 씨 의 아내는 둔기를 들고 아들에게 겁을 주 고, 케이블 타이로 아들의 손을 묶는 등 학 대한혐의를받고있다.A씨부부는아들이 휴대전화로 게임을 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의 딸로부 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춘천시 아동학대전 담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찾았으며, 자녀들 을 A 씨 부부로부터 즉시 분리해 일시 보호 시설로 옮겼다.
살아 생전에 받는 생명보험 여러분의 생명보험에는 이러한 베네핏들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나를 위하고 가족을 위한 생명보험, 지금 꼭 필요한 생명보험 베네핏을 소개합니다.
간병보험(Chronic Illness) 6가지 기본행동 중 2가지가 안될 때 살아서 받는 생명보험
중병보험(Specified Medical Condition) 암, 심장마비, 특정병으로 진단시 받는 생명보험
시한부 생명(Terminal Illness) 1년 이하의 시한부 생명으로 진단시 먼저받는 생명보험
간병보험 베네핏을 받은 사례 JOHN과 SARAH 부부는 그들이 50살 때, 남편 JOHN의 이름으로 $1밀리언 생명보험을 가입하였습니다. 85세 JOHN은 생활에 필요한 6가지 기본행동(배변, 목욕, 옷 갈아입기, 식사, 외출, 소대변 참기)중 2가지 행동을 혼자 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살아 생전에 리빙 베네핏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망 수혜금 중 $250,000의 리빙 베네핏을 받게 되어 부인 SARAH는 남편 JOHN을 돌 봐주며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77
78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79
80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81
82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83
World News | 월드뉴스
왜 헤즈볼라 ‘삐삐’만 터졌나 … “모사드, 공장 침투해 폭탄 심어” 헤즈볼라 무선 호출기 폭발 사건 발생, 최소 12명 숨지고 2800여명 부상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 스의 공격 이후 이스라엘이 친이란 세력과 동시다발적인 무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 데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노린 무선 호출기(삐삐) 폭발 사건이 발생, 최소 12명이 숨지고 2800여명이 다쳤다. 헤즈볼라는 해킹을 통한 이스라엘의 위치 추적 등을 피하기 위해 최신 스마트폰을 포기하고 삐삐를 도입했는데, 이를 역으로 이용한 되치기에 당한 것이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레바논 도심의 식료 품점과 차도, 집 등에서 일제히 무선호출 기(삐삐) 소리가 울리기 시작한 건 17일( 현지시간) 오후 3시30분이었다. 곧이어 “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사람들이 쓰러졌 다. 삐삐 소리는 1시간 동안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와 동부 등 헤즈볼라의 거 점에서 울려 퍼졌다. 피바다가 된 거리는 비명으로 가득 찼다. 헤즈볼라가 조직원들에게 보급한 삐삐 중 최소 수백 대가 동시에 폭발한 것이었 다. 로이터 통신은 헤즈볼라가 5000대의 삐삐를 수입했고, 이 가운데 3000대가 폭 발했다고 보도했다. 헤즈볼라 대원들이 대거 삐삐를 가지고 있던 이유는 지도부의 지침에 따른 것이었 다.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는 지난 2월 “휴대전화를 부수거나 묻어 버려야한다”고 조직원들에게 지시했다. 이스라엘이 휴대전화 도청이나 위치 추적 등을 통해 헤즈볼라 요인 암살 등 공격 목 표를 특정하는 일이 반복되자 아예 통신 수단 자체를 극단적으로 다운그레이드한 것이다. 한국에선 휴대전화에 밀려 퇴출
된 지 오래된 삐삐는 간단한 단문 메시지 를 주고받는 데 쓰인다. 하지만 헤즈볼라 조직원들이 보급받은 삐삐에는 ‘트로이의 목마’가 숨겨져 있 었다. 뉴욕 타임스(NYT)에 따르면 삐삐의 배터리 옆에는 28∼56g(1∼2온스)의 폭 발물이 부착돼 있었다. 원격 조종을 통해 수 초간 신호음을 낸 뒤 터지는 폭발물이 었다. 영국 스카이 뉴스 등 일부 서방 언론은 “배터리에 온도가 상승하면 폭발하는 물 질인 펜타에리트리톨 테트라니트레이트 (PETN)가 부착됐다”고 보도했다. 리튬이온 배터리 자체의 과열로 인한 폭발이었 다면 연기가 나거나 불이 치솟는 게 통상 적인데, 실제 공개된 폭발 영상을 보면 이 런 전조 징후도 없이 바로 폭발했다. 신호음이 울린 직후 피해자들이 가방과 주머니에 넣어뒀던 삐삐가 폭발하며 손과 얼굴, 복부,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다. 특히 헤즈볼라 지도부가 메시지 2건을 보낸 것 처럼 신호가 와서 이를 확인하려 삐삐를 꺼내 들었다가 손가락 전부를 잃거나 실 명한 사례가 다수 보고됐다. 일부 영상에 선 별도의 신호음 없이 바로 폭발한 경우 도 포착됐다. 레바논 당국은 최소 12명이 숨지고 2800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300명은 위독한 상태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 이 크다. 무장대원의 8세 딸을 포함해 사 망자 중 2명은 어린이다. 모즈타바 아마니 레바논 주재 이란 대사도 경상을 입었다. 헤즈볼라는 삐삐를 이란과 시리아에도 전했다고 한다. 시리아에서도 삐삐가 폭발
17일 레바논에서 삐삐가 폭발하며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구급차에 실려가고 있다. 해 최소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헤즈볼라 는 즉각 이를 이스라엘에 의한 테러로 규 정했다. 다수의 서방 언론 역시 이번 공격 뒤에는 이스라엘의 대외 정보 기관 모사드 와 이스라엘방위군(IDF)이 있다고 보도했 다. 이스라엘의 공격이 맞다는 전제로 구 체적으로 삐삐에 폭발물을 심은 수법에 대 한 보도도 이어졌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헤즈볼라가 수 입한 삐삐는 대만의 골드아폴로의 AR924 기종이다. 이와 관련, 골드아폴로의 쉬칭 광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 회사 제 품이 아니다. 상표만 우리 회사 것”이라 고 납품 사실을 부인했다. 유럽의 유통사 인 BAC가 상표권 계약을 맺고 헝가리 부 다페스트에서 생산한 삐삐라는 설명이다. 다만 BAC에 대한 추가 질문에 쉬 회장은 자리를 피했다. 대만 정부는 삐삐가 레바 논에 수출된 기록이 없다고 밝혔다.
레바논 고위 소식통은 “모사드가 생산 단계에서 기판을 개조했기 때문에 이번 소 행을 탐지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런 설명대로라면 모사드가 아예 삐삐가 만들 어지는 공장에 침투해 폭발물과 기폭장치 를 심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조작된 삐삐 물량은 별다른 의심을 받지 않고 레 바논으로 유입됐다. 로이터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BAC 주 소지에는 회사 이름이 A4 용지에 인쇄돼 유리문에 붙어있었을 뿐, 아무런 활동의 흔적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BAC의 대표 역시 이메일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고 한 다. 폭발 시점과 관련, 전직 이스라엘 당국 자는 “헤즈볼라와 전면전에 대비해 심어 놓은 부비 트랩이었으나, 헤즈볼라 내부에 서 삐삐의 실체에 대한 의혹이 일어 발각 될 위험에 처하자 이스라엘 당국이 작동 시켰다”고 했다고 악시오스는 보도했다.
‘손가락 하트’ 했다가 해임 청원까지 … 위기의 38세 태국 총리 패통탄 친나왓(38, 사진) 신임 태국 총 리가 취임 초기부터 반대 세력의 무차별 적 공세를 받고 있다. 심지어 공무원 제 복을 입고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것 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11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 면 선거관리위원회, 국가반부패위원회 (NACC) 등에 패통탄 총리와 그가 대표 로 있는 집권당 프아타이당을 겨냥한 조 사 요청 등이 여러 건 제출됐다. 여기엔 “패통탄 총리가 헌법 윤리 규 정을 어겼다”, “프아타이당에 대한 탁 신 전 총리의 영향력 행사가 정당 해산 사유에 해당한다”며 그의 해임을 촉구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패통탄 총리가 만든 ‘손가락 하트’ 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루앙끄라이 리 낏와타나 전 상원의원은 패통탄 총리가 지난 7일 정부 청사에서 산암 장·차관 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할 때 하얀 제복을 입고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든 것에 대해 NACC에 조사를 요청했다. “이러 한 행동이 총리에 대한 대중 신뢰에 부 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하면 서다. 패통탄 총리가 입은 제복은 왕실 행사 때 공무원들이 입는 것이다. 변호사 출신 정치활동가인 루앙끄라 이는 반대 세력 정치인을 상대로 숱하게 법적 문제를 제기해왔다. 그는 현 연립 정권에 참여했다가 최근 배제된 친군부
정당 팔랑쁘라차랏당(PPRP) 소속이다. ‘손가락 하트’ 건이 실제로 문제가 될 가능성은 작다. 다만 실제로 그에 의 해 총리가 물러나거나 정당이 해산된 사 례도 있다. 2008년 사막 순다라벳 총리 가 TV 요리프로그램에 나와 출연료를 받았다는 이유로 총리 자격을 박탈당했 는데, 시발점은 루앙끄라이의 문제 제기 였다. 그는 지난해 총선에서 제1당에 오 른 전진당(MFP)이 왕실모독죄 개정 추 진으로 위헌 결정을 받고 해산된 과정에 도 관여했다. 패통탄 총리는 최근 “최 선을 다해 법적 문제에 대응할 것”이라 며 “너무 많은 법적 문제를 제기하지 말고 동정심을 좀 가져 달라”고 호소했
다. 스띠톤 타나니티촛 프라자디포크연 구소 민주주의혁신실장은 블룸버그통 신에 “해임 청원 수가 과하고 견제가 아니라 보복을 위한 것”이라며 “패 통탄 총리가 현 단계에서 걱정할 필요 는 없지만 앞으로 상황이 좋지 않은 방 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볼 필요는 있다” 고 말했다.
84 9월 19일 l 주간 포커스 2024년
월드뉴스 | World News 월드 뉴스 | World News
브라질 지방선거 TV토론 중 폭력 사태 브라질에서 다 음 달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 고 열린 상파울루 시장 후보 TV 토 론 중 한 후보가 격앙된 채 의자로 경쟁자를 폭행하 는 아찔한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16 일 G1과 폴랴지상파울루 등 현지 매체에 따 르면 전날 저녁 TV 쿠우투라에서 생중계된 상파울루 시장 후보 TV토론에서 조세 루이 스 다테나(67) 후보가 파블루 마르사우(37) 후보를 의자로 공격했다. 당시 마르사우 후보는 자유 질의 시간을 활 용해 브라질 TV·라디오 진행자 출신인 다 테나 후보 역량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다 테나 후보는 언제쯤 이 광대 짓을 멈출지 궁 금하다"고 맹비난했는데, 이에 격분한 다테 나 후보가 자신의 자리에 있던 의자를 마르 사우 후보 머리를 향해 내리친 것으로 나타 났다. 이 모습은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전달 됐고, 유튜브 녹화 영상에도 그대로 담겼다. 연출 프로듀서(PD)가 사회자 쪽으로 급하 게 화면을 돌렸지만, 당황한 사회자 표정과
급하게 무대로 달려가는 스태프들의 모습 이 함께 잡혔다. TV토론은 곧바로 중단됐다고 G1은 보도 했다.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은 마르사우 후 보는 이날 아침 현지 취재진에 "크게 다치지 않았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추가 검사를 받 아야 한다고 한다"며 변호인을 통해 다테나 후보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우파 정당 소속인 그는 별도로 자신의 사회 관계망서비스에 유세 중 공격을 받았던 도 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 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사진과 자신의 피 해 모습을 담은 사진을 나란히 올리며 "이 모 든 증오는 대체 왜?"라는 글을 적었다. 다테나 후보 캠프는 성명을 통해 "마르사 우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신의 인성 부족 을 드러냈고, 토론에서도 마찬가지였다"며 "그는 상파울루시에 위협적인 존재로 투표 소에서 좌절될 것이지만, 그 전에 먼저 행동 으로 (그를) 제지할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 다고 폴랴지상파울루는 전했다. 현지 유권자들은 "저급한 정치 문화"에 대 한 강한 비난과 함께 "격투기 쇼를 보는 것 같았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한달치 비 쏟아져" … 유럽 중·동부 폭우로 최소 17명 사망 유럽 중부와 동부를 강타한 저기압 폭 풍 '보리스'로 인한 홍수 피해 사망자가 최소 17명에 이른다고 미국 CNN 방송 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일째 이어지는 폭우 로 이날 오스트리아에서는 집에 고립된 노인 2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전날에는 소방관 1명이 사망했다고 오스트리아 당국이 밝혔다. 폴란드 PAP통신에 따르면 폴란드 당
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홍수 지역의 주 민 2천600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체코 오스트라바에서는 홍수로 난방 설비가 완전히 폐쇄되면서 주민 28만 명이 온수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 을 겪었다.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선 다 뉴브강 수위가 계속 오르면서 이날 오후 께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고 당국은 경고 했다.
2024www.FocusColorado.net 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85
피로 얼룩진 멕시코 독립기념 연휴…사흘간 247명 피살 멕시코 국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국경일 로 여겨지는 독립기념일(독립선언일·9월 16일)을 앞두고 연휴 기간 전국 곳곳에서 247명이 피살된 것으로 16일(현지시간) 집 계됐다. 멕시코 안보당국은 13∼15일에 32개주 (멕시코시티 포함) 전역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247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현 지 일간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가 보도 했다. 날짜 별로는 각각 13일 71명, 14일 89명, 15일 87명이다. 가장 폭력적인 사흘을 보낸 지역은 과나 후아토주(28명)였고, 시날로아주와 멕시코 주(각 24명), 누에보레온주(20명), 푸에블라 주(17명), 바하칼리포르니아주(15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시날로아에서는 수괴급 갱단원들의 잇단 체포 이후 시날로아 카르텔 주도권을 두고 다투는 두 분파, 로스차피토스와 로스 마요스 간 분쟁으로 그 피해 양상이 특히 잔혹했다고 안보당국은 전했다. 예컨대 쿨리아칸 시 남부 멕시코 15번 고 속도로에서는 손이 결박된 남성 5명이 머 리에 솜브레로(챙이 넓은 모자)를 쓴 채 숨
겨져 있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시날로아와 과나후아토 등지 일부 지방 자치단체에서는 안전 문제로 독립기념 외 침 공식 행사가 취소됐다. 고질적인 치안 불안 문제를 안고 있는 멕 시코에서는 명절과 공휴일에 국민들의 안 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급증하는 편이다. 지 난해 '망자의 날'(죽은 자의 날) 휴일에는 하 루 동안 98건의 살인 사건이 보고된 바 있 다. 이런 가운데 멕시코 군 당국과 국가방위 대는 이날 독립기념일 행사 중 하나로, 대 통령궁 앞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헬 기와 장갑차를 동원한 대규모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슈퍼마켓서 산 간식에 '어금니' 나와...이게 무슨 일? 중국 한 슈퍼마켓에서 구매한 월병에서 사람의 치아가 나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SCMP)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한 중국인 여 성 A씨가 장쑤성 창저우에서 29.9위안(약 5600원)짜리 고기 월병을 구입했다가 안에 서 사람의 어금니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온라인상에 어금 니 추정 물체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슈퍼마켓은 미국의 슈퍼마켓 체인인
월마트 산하 회 원제 창고형 대 형마트인 샘스클 럽인 것으로 드 러났다. 샘스클 럽은 미국을 포함해 중국,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사업 중이다. 지난 1996년부터 중 국에 진출했는데, 이곳에만 49개 지점을 두 고 있다. 매장 측은 사건 조사에 들어갔다 고 밝혔지만 이후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구글, 한숨 돌렸다 … 법원 “EU 반독점 과징금 2.2조 취소” 유럽연합(EU)이 2019년 미국 구글에 부과한 반독점 과징금 14억9000만 유 로(약 2조2000억원)가 법원에서 취소됐 다. 구글은 “EU 법원이 결정의 오류를 인정하고 과징금을 취소해 기쁘다”고 밝혔다. AP, 로이터 통신 등은 18일(현지시간) 5년 전 온라인 광고 부문에 부과됐던 2 조원대 반독점 벌금에 대한 법원 소송 에서 승소했다고 전했다. EU 일반법원 은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지난 2019년 부과한 벌금에 대해 “(당시 평 가한 조항에) 오류가 있었다”며 구글 승소 판결을 했다.
당시 집행위원회는 2006~2016년 구글 이 온라인 검색에서 경쟁사의 검색 광고 를 차단해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며 벌 금을 부과했었다. 구글이 경쟁 광고주를 차단해 광고주의 선택권이 줄어 소비자 에게 높은 가격이 전가될 수 있다는 게 처벌의 근거였으나, 법원은 “집행위가 남용이라고 본 계약 조항의 지속성을 평 가하면서 모든 관련 상황을 고려하지 못 했다”고 지적했다. 집행위가 구글의 계 약이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고 온라인 검색 광고 시장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유 지·강화하는 데 활용됐다는 점을 입증 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번에 취소된 벌금은 최근 10년 간 구 글에 부과된 반독점 벌금 중 시작점으로 꼽혀 의미가 있다. 승소 이후 구글 대변 인은 “2016년 위원회 결정 이전에도 관련 조항을 삭제하기 위해 계약을 변 경했다. 법원이 오류를 인정하고 벌금 을 취소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 혔다. 집행위원회는 “판결을 신중하게 분석한 뒤 (항소 등) 다음 단계를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항소할 경우 EU 최고 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ECJ)에서 항소 심이 이어진다. 다른 국가에서도 구글의 독점 여부를 놓고 법정 다툼이 진행 중이다. 구글 본
사가 있는 미국에선 법무부와 구글이 온 라인 광고 판매를 통제하는 기술에 대해 독점 행위인지를 다투고 있다. 영국 정 부도 이달 초 구글이 디지털 광고 시장 에서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고 자사 서비 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고 비판했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85
86 21
전문가 칼럼
월요일 텍사스 2024년 9월 20일2024년 금요일9월 16일 주간 포커스
같은 비극 다른 반응 신 영웅전
JP 모건의 집사 미국의 부호는 한국처럼 재벌이 라는 이름으로 문어발식 경영을 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카네기는 철강, 해리먼과 록펠러는 석유, 스탠퍼드는 철도, 모건은 유통 (백화점)을 주력 기업으로 경영 한다. 그 가운데 모건 상사의 2 대 총수인 존 피어폰트 모건 (1837~1913)은 호텔 경영에 성 공하자 이후 은행(JP모건)에 주 력해왔다. 어느 날 모건 2세가 오랫동안 데리고 있던 집사가 그만두고 여 생을 편히 쉬고 싶다고 했다. 모 건이 응낙하고 다른 사람을 찾았 다. 모건이 집사를 찾는다는 소 식을 듣고 여러 사람이 응모했는 데, 그 가운데 두 사람이 끝까지 경합했다. 모건은 둘 다 놓치기 아까워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때 은퇴하는 집사가 모건에게 말하기를 그 둘 가운데 한 명은 자기가 집사로 채용하겠노라고 말했다. 모건의 집사는 집사 일 을 하면서 큰 부자는 되지는 못 했지만, 집사를 두고 여생을 보 낼 만큼의 돈은 벌었다. 그가 모건이 채용하려는 집사 를 고용하고 살 만큼 재산을 축 적하기까지 얼마나 근검절약했 을까 미루어 짐작할 만하다. 물 론 미국은 자본주의의 천국이고, 그래서 능력껏 발전할 수 있는 풍토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하더라도 그 집사는 가난을 모면 하고 싶은 우리에게 하나의 교훈 을 주고 있다. 한국사회는 부자들이 돈을 풀어 야 하는데, 높은 상속세 때문에 탈 세하고 돈을 은닉한다. 이런 나의 논조가 부자를 옹호한다는 비난을 듣는 것을 잘 알지만, 지금 우리에 게 자본주의는 선택 사항이 아니 다. 해방 이후 3년의 미군정을 겪 으면서 운명적으로 찾아온 속지 (屬地)주의의 산물이었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공산주의 보다는 우월한 선택임도 사실이 다. 거창한 이론이 필요 없이 모 건의 집사가 그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사마천의 말처럼 큰 부자 는 하늘이 내지만(大富在天), 작 은 부자는 부지런함(小富在勤) 에서 온다.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
뉴저지의 한인들은 침묵하지 않았다. 공분 했고 이어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지 난 7월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경찰 총격으 로 숨진 빅토리아 이(25)씨 사건 얘기다. 이 사건은 지난 5월 LA에서 발생한 양용 씨 사건과 닮은 데가 많다. 이씨도 정신질환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증세가 심해지자 가족은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씨 가 마주한 건 구급 대원이 아닌 경찰이었다. 경찰이 온다는 소식에 이씨는 칼을 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 사실을 인지한 가 족은 경찰이 접근하지 말 것을 간곡히 요 청했다. 하지만 경관은 현관문을 10여 차 례나 두드렸고, 이씨는 흥분하기 시작했 다. 이런 상황임에도 경관들은 문까지 부 수며 진입했다. 이씨는 왼손엔 흉기, 오른손엔 물통을 들 고 있었다. 경관은 두려움에 떨던 이씨가 다가오자 가차 없이 발포했다. 이씨는 범 죄자가 아니었다. 정신적인 아픔을 겪는 환 자였을 뿐이다. 경찰은 그런 이씨를 범죄 자 다루듯 했다. 경찰 총탄에 또 하나의 생 명이 사그라졌다. 경찰은 과잉대응 논란에 원론적인 입장 만 내놨다. 보디캠을 공개하며 원칙대로 대응했고 조사가 진행 중이란 말뿐이었 다. 과연 뉴저지의 한인들이 경찰의 대응 규정을 이해하지 못해서일까. 아니다. 무 고한 시민에게 무분별하게 적용했다는 점 에 분개한 것이다. 뉴저지 한인회, KCC, 민권센터 등 수많 은 한인 단체 관계자들은 곧바로 진상 규명
중앙칼럼
장열 사회부장
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인 사회 가 움직이자 여러 아시아태평양계 단체들과 주류 기관들이 목소리를 보태기 시작했다. 급기야 사건 발생 지역 인근인 포트리 커뮤니티센터 잔디광장에는 한인 단체를 비롯해 여러 소수계 단체 관계자들이 모였 다. 그리고 경찰의 정신질환자 대응 절차 검토를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더는 억울 한 죽음이 없어야 한다는 외침이었다. 빅토리아 이가 양용과 다른 점이 있다면 국적이다. 양씨는 영주권자, 이씨는 시민 권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한국 정부를 대리하는 김의환 뉴욕 총영사는 검찰총장실에 신속하고 공 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포트리시의 마크 소콜리치 시장도 만나 빅토리아 이 사건 을 언급하며 시스템 개선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한국 정부의 개입 오해를 살 수 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 총영사는 미국 내 한인의 60% 이상이 시민권자라는 점 을 내세웠다. 그는 “국가적 차원을 떠나 인도적 면에 서 접근했다. 편지조차 못 보내면 총영사 로서 왜 앉아 있겠는가”라며 뉴욕과 뉴저
지 지역 한인 사회의 단합된 대응까지 당 부했다. 압박 여론이 거세지자 뉴저지 검찰은 정 신질환자에 대한 새로운 프로토콜까지 발표 했다. 의분이 결국 변화를 끌어낸 셈이다. LA 한인 사회는 어떤가. 양용 사건 규 탄 집회에 한인 단체장이나 정치인은 아무 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한국 국민 인 영주권자가 피살됐음에도 영사관 관계 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선거 때만 되면 한인 사회를 찾는 존 이 LA시의원(12지구), 미셸 박 스틸 연방하 원의원(45지구), 영 김 연방하원의원(40 지구) 등 현역 정치인은 공식 성명 하나 발 표하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LA경찰국 임 시 책임자가 한인인 도미니크 최 국장인데 그에게 부담을 주면 되겠느냐고 말한 전직 한인 단체장도 있었다. 잘못된 공권력 사용으로 인한 비극이 계 속되고 있다. 단순히 피해자가 한인이라서 가 아니다. 그들의 죽음을 계기로 더는 억 울한 희생이 없도록 잘못된 시스템을 바꾸 라고 목소리를 내자는 말이다. 17일(내일) LA시의회에서는 양용 씨를 기리는 추모 시간을 갖는다. 유가족은 시 의원들과 주민들 앞에서 아들의 억울한 죽 음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이날 시의회 관람석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한인 사회의 침묵은 멸시를 자초하는 것 이고 무관심은 양용에 대한 2차 가해다 지금이라도 목소리를 높이고 밖으로 나와 야 한다
미 대선 흔드는 거짓말의 정치학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탄핵된 리처드 닉 슨 전 미국 대통령이 결국 물러난 이유는 불법 도청이 아니라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거짓말 때문이었다. 닉슨에 이어 두 번째 로 탄핵 대상이 된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역 시 비슷했다. 성 추문이 아니라 조사 과정 에서 밝혀진 거짓말이 사유가 됐다. 미국 최고 권력자에게 거짓말이 어떻게 치명상 을 안기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선거판에서 상대 후보의 권위와 신뢰를 무너뜨리고 자신에게 불리한 문제는 논점 을 흐려 피해 가는 대표적인 기술이 ‘거짓 말쟁이’ 낙인찍기다. ‘세기의 대결’로 불린 10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 간 TV 토론. 눈길을 끈 건 두 후보가 약속이나 한 듯 서로 거짓말쟁 이라고 몰아붙이는 장면이었다. 뜨거운 이슈인 낙태권 문제가 불을 댕겼 다. 트럼프는 먼저 “해리스가 택한 부통령 후보는 임신 9개월 낙태도 괜찮고, 출생 후 죽임(execution after birth)도 괜찮다
J네트워크
김형구 워싱턴총국장
고 말한다”고 주장했다. 해리스는 “처음부 터 말씀드렸듯 오늘 거짓말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맞받으며 “트럼프가 재선하면 전국적인 낙태금지법에 서명할 것”이라고 역공을 폈다. 트럼프 역시 “완전히 거짓말” 이라고 응수했다. 트럼프는 정부 기관을 향해서도 ‘거짓 말’ 공격을 퍼부었다. 이민자 폭증의 심각 성을 거론하며 “그들이 주민의 개와 고양 이를 잡아먹는다”는 주장을 내놨다가 진행 자가 “FBI는 범죄가 감소하고 있다고 한 다”고 짚자 “FBI의 사기”라고 했다. 구체 적인 근거는 대지 않았다.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자로 잘 알려진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 석좌교수는 저서 『리 더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에서 위정자가 ‘공포 조장’이나 ‘전략적 은폐’ 같은 유형의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나면 돌이킬 수 없는 실패를 맞을 위험이 크다고 경고한다. 대선 TV 토론은 후보의 자질과 품성, 능력을 검 증하는 무대다. 미 국민 6700만여 명이 시 청한 TV 토론에서 명확한 논거 없이 자신 에게 불리한 얘기를 거짓말로 몰거나 사실 관계를 비트는 허위 주장을 늘어놓는다면 책임 있는 국가 지도자의 모습이 아니다.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권위 있는 매체가 TV 토론에서 발언 하나하나를 팩 트체크하는 것은 그래서다. NYT가 트럼 프 발언 33건을 팩트체크한 결과 16건이 ‘거짓’으로 판단됐다. 해리스는 조사 대상 발언 8건 중 2건이 ‘거짓’으로 판정 받았 다. 이런 팩트체크 결과와 11월 5일 대선 사이에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지 자못 궁 금하다.
교육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72~86%대 사립대 보조금 활용하려면
최고의 주립대지만 학생수 많은 단점
사전 설계와 함께 제출 시점 잘 택해야
캠퍼스별 장단점 잘 보고 선택해야 리처드 명 대표 AGM인스터튜트
학자금 칼럼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주위에 못만 보 인다는 의미 있는 말이 있다. 이 말처럼 대학을 진학할 자녀가 있는 경우에 가 정의 재정형편에 따른 학자금 재정보조 의 성공은 무엇보다 재정성공을 향한 열 쇠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단순히 재 정보조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는 식의 수박 겉핥기 식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지 체하다가는 큰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재정보조의 사전설계가 없으면 반드시 재정보조를 실패한다고 할 수는 없으나 지난 20년간 지금까지 재정보조의 사전 설계와 준비 없이 재정보조를 성공한 사 례는 매우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재정보조의 성공을 위해서 관 심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어떻게 준비 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사안이 눈에 보이기 마련일 것이다. 이 는 역시 재정보조 신청서를 최적화된 내 용으로 제출할 수 있을지 여부에 크게 성패가 달렸다. 일반적으로 FAFSA 신청서 제출은 의무화돼 있지만 이는 연방정부와 주정 부 보조금을 계산하기 위함이다. 그러 나, 대학의 자체적인 지원금이 매우 풍 부한 사립대학 등은 무상보조금이 차지 하는 비율이 연간 수만 달러에 달한다. 따라서, 이러한 대학들은 FAFSA에서 넘어오는 제한된 내용만으로는 대학의 그랜트 등을 정확히 계산할 수가 없으므 로 추가로 C.S. Profile이라는 별도의 신청서를 칼리지보드를 통해 요구한다. 이외에도 대학에 따라서는 추가로 자체 적인 재정보조 신청서와 제출한 내용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상세히 갖추고 있다. 따라서, 가정형편에 알맞은 재정을 유 지하기 위해서는 재정보조 지원 없이는 형편유지가 매우 힘들다. 사립대학은 재 정보조금에서 무상보조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대학마다 차이는 있지만 거의 보 조금 총액의 대략 72~86% 사이나 되므 로 이를 잘 활용하면 실질비용 면에서 사립대학이 오히려 주립대학보다 더 저 렴하게 진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재정보조의 성공은 반드시 사 전설계 준비를 실천해야만 가능하다. 물 론, 재정보조 지원을 잘하는 대학들부터 사전에 선별해 선정한 대학들의 선호하 는 입학사정 요소에 맞게 자녀의 프로 필을 만들어 나가야 대학에서 등록을 선
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다. 재정보조 의 사전설계는 C.S. Profile에서 묻는 질문에 해당하는 수입과 자산 부분에 대 해서 재정보조 공식을 잘 이해함으로써 Student Aid Index 금액(재정보조 대 상금액)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해 실천 에 옮겨야 한다. 다시 말하면 SAI를 줄이는 것은 곧 재정보조 대상금액(FN, Financial Need 금액)을 증가시킨다는 의미이고 이를 얼마나 사전설계로 조정할 수 있 을지 여부에 따라 재정보조금에 큰 차 이를 보인다. FAFSA 신청서는 단순히 연방정부와 주정부 지원금 계산에만 목 적을 둔다. 그 질문내용도 매우 제한적 이고 자세한 내용은 묻지 않지만, 연간 수만 달러에 달하는 대학의 장려금과 재 정보조용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이 연 간 수만 달러에 달하는 대학들은 FAF SA 내용만으로 자체적인 재정보조 그 랜트를 평가할 수가 없어 칼리지보드를 통해 별도의 신청서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C.S. Profile 신청서는 보다 자 세히 가정의 재정상황 정보를 요구한다. 질문내용의 수도 FAFSA에서 요구하는 문항 수보다 거의 3배에 달한다. 이러한 내용을 잘못 제출하면 다시 정정하기도 어렵고 정정방식에도 많은 제한이 있다. 결국, 질문이 많다는 것은 더욱 자세한 수 입과 자산 내용을 재정보조 계산에 적용 해 SAI 금액을 높이겠다는 의미이다. 올 바른 재정보조의 사전설계 없이는 큰 낭 패를 당하기 십상이며 이를 위해서 반드 시 전문인이라면 재정을 다루는 라이선스 는 기본으로 갖추고 오랜 경험과 각종 대 학들의 재정보조 정보에 능통해야만 가능 하다. 단순히 재정보조 신청서 제출을 도 와주는 수준으로는 절대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수입 과 자산 내용을 기재해야 하는 C.S. Profile의 사전설계는 다시 그 중요성 이 보다 강조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재 정보조의 성공요소는 무엇보다 타이밍 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공식과 내용을 잘 이해해도 그 제출내용이 대학등록 2 년 전의 세금보고 내용이 적용되고 자 산내역은 신청서 제출 시점이 적용되므 로 무엇보다 C.S. Profile의 사전준비 부터 재정보조의 설계는 시작되어야만 할 것이다. 문의:(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10 87
새라 박 원장 A1칼리지프렙
에듀 포스팅
UC 대학 알고 지원하자1 대입 진학 상담을 하다 보면 열의 아홉 은 진학 지원 대학 리스트에 UC가 포 함되고 절반 정도의 학생들은 꼭 UC에 진학하기를 원한다. 그중 가장 큰 이유 로는 나고 자란 지역에서 멀리 떠나기 싫다는 이유다. 새로운 곳으로 떠나 새 로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짜 릿한 도전이 되는 학생들도 있지만 친 숙한 지역을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으로 도전이 싫은 학생들도 꽤 많아 보 인다. UC는 전국 최고 수준의 주립 대학임 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학생수가 많은 만큼 강의실당 학생수가 너무 많다는 단 점이 분명히 있다. 한 학기를 지내면서 교수를 개인적으로 접한 기회가 그만큼 없고 배우는 데에도 어려움이 따르는 데 다가 대학원 진학 혹은 취업을 위해 추 천서를 받아야 한다면 그 또한 쉽지 않 다는 커다란 단점도 가지고 있다. 고등 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이 대학에 진학을 한 후 독립적으로 대학 생활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 부담이 큰 만큼 경쟁에 치 열한 자세를 갖춘 학생이 아니라면 좀 더 작은 사이즈의 수업과 자세한 가이드 가 주어지는 다른 좋은 사립 대학들을 고려해 볼 필요도 있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유수의 명문 사 립 대학에 합격을 한 학생들이 UC 대학 에 불합격한 일들이 많아 학생들과 학부 모들을 놀라게 한 경우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UC가 SAT/ACT 등 표준 학력 시험 성적을 요구하지 않은 다음부터 더 더욱 크 추세는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이유가 UC 대학의 지원자의 수가 해마 다 늘어나서라도 많이 늘어나기 때문이 기도 하겠지만 상대적으로 교육열이 높 은 아시안 학생들의 입학률을 낮추고 흑 인과 라틴계의 입학률을 올리고자 하는 정책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캠퍼스별 장단점 UC 버클리는 캘리포니아에서 최초로 설립된 UC 학교로 16.3%의 합격률, 종 합대학 중 22위, 공립학교들 중 2위로 실리콘밸리, 샌프란시스코와 매우 가까 운 위치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취업 기회에 매우 도움이 될 뿐만 아니 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학 생활
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이 다. 버클리는 전국 모든 학교 중에서 경 영학 3위, 공학 2위, 컴퓨터 과학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좋 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학 생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공계 박사 중 42%에서 48%가 우울증(science.org)을 앓고 있 다고 한다. 최근 UCLA와 비교해 봐도 학업 정 책, 학생 성과, 문화 변화 등의 이유로 시 간이 지남에 따라 교과 성적이 감소하는 현상(dailycal.org)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버클리 또는 칼(Cal)으로도 잘 알 려진 이 공립 대학교는 1868년에 설립된 역사를 자랑하며 하스(Haas 경영대학 원), 화학대학, 공과대학, 공중보건대학, 법학대학원 등 높은 순위를 자랑하는 14 개의 대학과 학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C 계열 중 유일하게 학사 일정을 학기 제로 운영하고 있다. UCLA는 종합대학 중 20위, 공립학 교 중 1위로 가장 높은 지원율과 12.3% 의 가장 낮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UCLA는 학생 생활, 위치, 프로그램, 스 포츠팀, 음식 등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좋은 환경이 제공된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공학, 간호 및 영화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 이 치열하다는 단점도 있다. LA라는 큰 도시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이 점은 대학 생활에 다양한 재미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LA는 엔터테인먼트, 기술, 금융, 의료 등 여러 산업의 중심지 로 다양한 인턴십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향후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UC 샌타바버러는 합격률이 29.6%로 종합 대학 중 28위, 전국 공립학교 중 5 위를 차지했다. 해변에 위치해 있고 우 수한 과학 프로그램, 특히 물리학 및 컴 퓨터 과학 프로그램이 있으며, 공학 대 학과 창의 연구 대학이 있다. 학생들은 학업과 재미있는 생활의 균형이 정말 훌 륭하며 다른 UC 학교에 비해 편안한 분 위기가 있기 때문에 파티 스쿨로 간주 되어 공부하는 것은 산만할 수도 있다고 한다. 다음에는 샌디에이고, 샌타크루즈, 데 이비스, 리버사이드, 머세드, 어바인 캠 퍼스에 대해 알아보겠다. 문의:(323)938-0300 www.a1collegeprep.com
20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88
기획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너무추워 추워잠 잠설쳤다, 설쳤다,더울 더울때때즐긴 즐긴 ‘북극’ 너무 ‘북극’ 너무 추워 잠 설쳤다, 더울 때 즐긴‘북극’
허구한 열대야로 잠을 잠을 설쳤던 설쳤던8월 8월 핀란드·노르웨이 돌무더기에 물을 끼얹어 증기욕을 핀란드·노르웨이 북극권 여행 허구한 날 날 열대야로 돌무더기에 물을 끼얹어 증기욕을 즐기 즐기 북극권 여행 하순, 참을 수가 수가없어 없어가방을 가방을꾸꾸 한낮에도 기온 10도, 외투 입어야 는 방식이 불가마를 통째로 한국 달구는 한국 하순, 도저히 도저히 참을 는 방식이 불가마를 통째로 달구는 한낮에도 기온 10도, 외투 입어야 렸다. 지구촌 전체가 쩔쩔 끓었던 여름 식과는 달랐지만, 개운해지는 기분은 같 렸다. 전체가 쩔쩔 끓었던 여름 식과는 달랐지만, 개운해지는 기분은 같 핀란드식사우나 사우나 뒤엔 강물 입수 핀란드식 뒤엔 강물 입수 이어서 기분을 내려면 내려면멀리, 멀리,아주 아주 았다. 사우나 80도에 육박했다. 이어서 피서 기분을 았다. 사우나 온도는 온도는 80도에 육박했다. 150㎝10㎏ 10㎏넘는 넘는 킹크랩은 별미 150㎝ 킹크랩은 별미 허구한 날 열대야로 설쳤던 8월 돌무더기에 물을 끼얹어 증기욕을 멀리 했다.잠을 그렇게 북극권 사우나에서 생잎 달린 자작나무 가지 북극권 여행 멀리 도망쳐야 했다. 그렇게 북극권 여여 핀란드·노르웨이 사우나에서 생잎 달린 자작나무 가지 즐기 하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가방을 꾸 는 방식이 불가마를 통째로 달구는 한국 행이 북위 70도 70도언저리에 언저리에걸걸 한낮에도 얼려만든 만든 호텔은 영하 2~3도 로 제때리는 몸을 때리는 분명 색달랐 행이 시작됐다. 북위 눈눈얼려 2~3도 로 제 몸을 체험은 체험은 분명 색달랐 기온호텔은 10도,영하 외투 입어야 렸다. 지구촌 전체가 쩔쩔 끓었던 여름 얼음침대서 식과는 달랐지만, 개운해지는 기분은 같 친 노르웨이의 북쪽지역을 지역을 다. 그 유명한 껌에 들어가는 자작나무 친 핀란드와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북쪽 다. 그 유명한 껌에 들어가는 자작나무 얼음침대서 자고 또 사우나 직행 자고 또 사우나 핀란드식 사우나 뒤엔 강물직행 입수 이어서 피서 기분을 내려면 아주 았다. 사우나 온도는 80도에혈액 육박했다. 찾아 들어갔다. 유럽 북쪽 스칸디나비 가 몸에 나쁜밴성분을 빼주고 순 혈액 순 찾아 유럽 북쪽멀리, 스칸디나비 가밴몸에 나쁜 성분을 빼주고 아 반도에서도 반도에서도 북쪽 끄트머리에 멀리 도망쳐야 했다. 그렇게 북극권붙은 여 150㎝ 10㎏ 넘는 킹크랩은 별미 환에도환에도 도움이도움이 된다는데, 효과는 모르 가지 사우나에서 생잎 달린 자작나무 아 북쪽 끄트머리에 붙은 된다는데, 효과는 모르 오지 비로소 겠고로 재미는 있었다. 역시 하이라이트 행이 시작됐다. 북위 70도징글징글했던 언저리에 걸 눈 얼려 만든 호텔은 영하 2~3도 제 몸을 때리는 체험은 분명 색달랐 오지 마을에서 비로소 징글징글했던 겠고 재미는 있었다. 역시 하이라이트 여름과 작별했다. 낮에는 긴팔옷 껴입 는 사우나에서 달궈진 몸을 강물에 뛰 친여름과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북쪽 지역을 다.는그사우나에서 유명한 껌에달궈진 들어가는 작별했다. 낮에는 긴팔옷 껴입 얼음침대서 자고 또 사우나 직행 몸을자작나무 강물에 뛰 고 툰드라 초원을 거닐었고, 밤에는 방 어들어 식히는 순서였다. 겨울이 아니어 찾아 들어갔다. 유럽거닐었고, 북쪽 스칸디나비 가어들어 몸에 밴식히는 나쁜 성분을 빼주고 혈액 순 고 툰드라 초원을 밤에는 방 순서였다. 겨울이 아니어 한 장비로 무장한 무장한 눈으로 호텔 서 얼음을 깨고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아한 반도에서도 북쪽채 끄트머리에 붙은 환에도 도움이 된다는데, 효과는 모르 장비로 채 눈으로지은 지은 호텔 서 얼음을 깨고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에 몸을 몸을 뉘었다.비로소 스노 얼음 툰드라 초원을 흐르는 강물은 8월에도 오지 마을에서 징글징글했던 겠고 재미는 있었다. 역시 하이라이트 에 뉘었다. 스노 호텔 호텔 얼음침대에 침대에 툰드라 초원을 흐르는 강물은 8월에도 노르웨이 ‘스노 호텔 시르케네스’ 의 아이스바. 여기서 독한 술로 몸을 덥힌 뒤 얼음 침대에 눕는다. 서 잠을 청하다가 새삼 인간은 간사하 충분히 차가웠다. 여름과 작별했다. 낮에는 긴팔옷 간사하 껴입 사우나에서 달궈진 몸을 강물에 뛰 노르웨이‘스노 호텔 시르케네스’의 아이스바. 여기서 독한 술로 몸을 덥힌 뒤 얼음 침대에 눕는다. 는충분히 서 잠을 청하다가 새삼 인간은 차가웠다. 다고 생각했다. 전 잠을 설설 고다고 툰드라 초원을며칠 거닐었고, 밤에는 방 어들어 식히는 순서였다. 겨울이 아니어 생각했다. 며칠 전더위에 더위에 잠을 눈으로 지은 호텔 마자 한 행동은 외투를 꺼내 입은 일이 쳤던 동양의 여행자는 그 밤 너무 추워 알았는데, 이발로에서는 해가 없고 구름 한쳤던 장비로 무장한 채 눈으로 얼음을 깨고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지은 호텔 마자 한 행동은 외투를 꺼내 입은 일이 알았는데, 이발로에서는 해가 없고 구름 서눈으로 동양의 여행자는 그 밤지은 너무호텔 추워 ᦤ᳠ᴍ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국경에 대해 었다. 한낮이어도 10도 정도였다. 서 잠을 설쳤다. 도 없으면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ᦤ᳠ᴍ 에서 몸을 초원을 흐르는 강물은 8월에도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국경에 대해 었다. 한낮이어도 10도 정도였다. 잠을뉘었다. 설쳤다.스노 호텔 얼음 침대에 도 없으면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툰드라 다시 생각하게 된다. 해외여행에 당연 소나무와 자작나무로 빽빽한 숲 한가 그러나 시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정이 노르웨이 ‘스노 호텔 시르케네스’ 의 아이스바. 여기서 독한 술로 몸을 덥힌 뒤 얼음 침대에 눕는다. 서 잠을 청하다가 새삼 인간은 간사하 충분히 차가웠다. 다시 생각하게 된다. 해외여행에 당연 소나무와 자작나무로 빽빽한 숲 한가 그러나 시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정이 ᥉ᯑ᱅ ᥉ᯑ᱅ 8월의 오로라 며칠 전 더위에 잠을 설 출국과출국과 입국 절차가 운데 호텔이 있었다. 윌더니스 호텔호텔 무오무오 안 돼안 곯아떨어진 동양의 여행자는 8월 히 ᳠ ᯇ᳠ᡬ 다고 생각했다. 8월의 오로라 히 요구되는 입국 유럽연 절차가 유럽연 운데 호텔이 있었다. 윌더니스 돼 곯아떨어진 동양의 여행자는 8월요구되는 ᯇ᳠ᡬ ᳠ 비행기를 두 번 타고 들어간 핀란드 합(EU)으로 통합된 국가의 국경을 넘 트카(Wilderness Hotel Muotka). 이름 의 오로라는 꿈속에서도 상상하지 못했 지은 호텔통합된 국가의 마자 한 행동은 외투를 꺼내 입은 일이 쳤던비행기를 동양의 여행자는 그밤 너무 핀란드 추워 이발로에서는 해가 없고 구름 두 번 타고 들어간 합(EU)으로 국경을 넘 트카(Wilderness Hotel Muotka). 이름 알았는데, 의 오로라는 꿈속에서도 상상하지 못했 눈으로 북부 내륙도시 우리의 을 때는유럽을 통째로여행하다 삭제된다. 보면 그 귀찮고 성 대해 에 ‘야생(Wilderness)’이 들어간 호텔이 다.도 어째, 잠결에 너무 환하다 싶었다. `ᢱ ᦤ᳠ᴍ 국경에 었다. 한낮이어도 10도 정도였다. 서북부 잠을내륙도시 설쳤다. 이발로(Ivalo)는 없으면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이발로(Ivalo)는 우리의 을 때는 통째로 삭제된다. 그 귀찮고 성 에 ‘야생(Wilderness)’이 들어간 호텔이 다. 어째, 잠결에 너무 환하다 싶었다. `ᢱ 경북 영양이나 봉화처럼 꼭꼭 숨은 두 어서 객실이 모두 오두막이었다. 그런데 핀란드는 역시 사우나의 나라였다. 가신, 때로는 약간의 긴장감마저 불러 생각하게 해외여행에 당연 소나무와 자작나무로 빽빽한 숲 그런데 한가 그러나 시차를 역시 극복하지 못하고나라였다. 자정이 다시 경북 영양이나 봉화처럼 꼭꼭 숨은 두 가신, 때로는 된다. 약간의 긴장감마저 불러 어서 객실이 모두 오두막이었다. 핀란드는 사우나의 ᥉ᯑ᱅ 메다. 위도를 찾아보니 68.66도. 아주 오 하나같이 천정이 유리로 돼 있었다. 바 호텔은 물론이고 식당도 사우나를 두고 일으키는 의식에서 해방된다는 것만으 8월의 요구되는의식에서 출국과 입국 절차가 유럽연 운데 호텔이 천정이 있었다. 유리로 윌더니스 무오바 안호텔은 돼 곯아떨어진 ᯇ᳠ᡬ ᳠ 메다.오로라 위도를 찾아보니 68.66도. 아주 오 해방된다는 것만으 하나같이 돼호텔 있었다. 물론이고동양의 식당도여행자는 사우나를8월 두고 히일으키는 랜만에 북극권에 들어왔다. 깥에서 침대가 훤히 보였다. 왜 이렇게 있었다. 핀란드 여행 책자를 보니 인구 로도 유럽 여행은 한국의 여행자를 들 비행기를 두 번 타고 들어간 핀란드 통합된한국의 국가의 여행자를 국경을 넘들 트카(Wilderness Hotel보였다. Muotka). 이름 의있었다. 오로라는 꿈속에서도 상상하지 못했 랜만에 북극권에 들어왔다. 로도 유럽 여행은 깥에서 침대가 훤히 왜 이렇게 핀란드 여행 책자를 보니 인구 합(EU)으로 ᦤ᳠ᴍ 북극권(Arctic Circle)은 북쪽 지역 지었을까 궁금했는데, 세상에 오로라를 540만명의 나라에 300만 개가 넘는 사 뜨게 한다. 여정 사흘째, 이발로에서 버 ᦤ᳠ᴍ 북부북극권(Arctic 내륙도시 이발로(Ivalo)는 우리의 을 때는 통째로 삭제된다. 그 귀찮고 성버 에 ‘야생(Wilderness)’이 들어간 호텔이 다. 어째, 잠결에 너무 환하다 싶었다. Circle)은 북쪽 지역 뜨게 한다. 여정 사흘째, 이발로에서 지었을까 궁금했는데, 세상에 오로라를 540만명의 나라에 300만 개가 넘는 사 `ᢱ ᩕᚲ᠌ᭅ 을 통칭하는 일반명사가 아니다. 북위 보기 위해서라고 했다. 침대에 누워 오 우나가 있단다. 사우나(Sauna)는 핀란 스를 타고 2시간쯤 지났으려나. 차창 밖 ᩕᚲ᠌ᭅ 경북 영양이나 일반명사가 봉화처럼 꼭꼭 숨은 북위 두 약간의지났으려나. 긴장감마저차창 불러밖 어서 객실이 모두 오두막이었다. 핀란드는 역시사우나(Sauna)는 사우나의 나라였다. 을 통칭하는 아니다. 스를때로는 타고 2시간쯤 보기 위해서라고 했다. 침대에그런데 누워 오 우나가 있단다. 핀란 가신, ᥘᷦាᭅ 66.33도 이상 지역을 뜻하는 기상용어 로라를 보다가 잠드는 호텔이라니. 드어다. 핀란드 현지 여행사 ‘라플란드 풍경은 딱히 달라진 게 없는데, 1시간이 메다. 위도를 찾아보니 오 의식에서 해방된다는 하나같이 천정이잠드는 유리로호텔이라니. 돼 있었다. 바 호텔은 물론이고 사우나를 두고 일으키는 ᥘᷦាᭅ 66.33도 이상 지역을68.66도. 뜻하는 아주 기상용어 풍경은 딱히 달라진 게 없는데,것만으 1시간이 로라를 보다가 드어다. 핀란드식당도 현지 여행사 ‘라플란드 다. 하여 여름의 북극권은 좀처럼 해가 실제로 첫날 밤 오로라가 나왔다. 아 노스’의 한나 코우리 대표가 “사우나는 뒤로 갔다. 노르웨이로 넘어온 것이다. 랜만에 북극권에 로도 유럽 여행은 한국의 여행자를 들 깥에서 침대가 훤히 보였다. 왜 이렇게 있었다. 핀란드 여행 책자를 보니 인구 다. 하여 여름의들어왔다. 북극권은 좀처럼 해가 뒤로 갔다. 노르웨이로 넘어온 것이다. 실제로 첫날 밤 오로라가 나왔다. 아 노스’의 한나 코우리 대표가 “사우나는 ᥉ᯑ᱅ ᴍឤ 지지 않는다. 하지가 한참 지난 8월 말이 니 나왔다고 한다. 새벽 1시쯤 오로라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핀란드어”라고 노르웨이가 핀란드보다 1시간 늦다. ᥉ᯑ᱅ ᮝ ᦤ᳠ᴍ ᴍឤ 북극권(Arctic Circle)은 북쪽 지역 뜨게 한다. 여정 사흘째, 이발로에서 버 지었을까 궁금했는데, 세상에 오로라를 540만명의 나라에 300만 개가 넘는 사 지지 않는다. 하지가 한참 지난 8월 말이 니 나왔다고 한다. 새벽 1시쯤 오로라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핀란드어”라고 노르웨이가 핀란드보다 1시간 늦다. ᮝ 었는데도 이발로의 하늘은 오후 10시가 노르웨이 동북단의 갯마을 뷰고니스 떴었다고 이튿날 아침 호텔 직원이 사진 말했다. ᩕᚲ᠌ᭅ `ᢱ 을었는데도 통칭하는이발로의 일반명사가 아니다. 타고 2시간쯤 지났으려나. 밖 보기 위해서라고 누워 사진 오 우나가 있단다. 사우나(Sauna)는 핀란 스를노르웨이 하늘은 오후 북위 10시가 동북단의 갯마을차창 뷰고니스 떴었다고 이튿날했다. 아침침대에 호텔 직원이 말했다. ᴍᩉᥫ ᚾ´ `ᢱ 넘어야 어두워졌고 새벽 2시가 넘어가 (Bugones)에 도착했다. 핀란드 위쪽이어 을 보여주며 으쓱거렸다. 8월의 오로라 찜질방을 사랑하는 한국의 여행자도 ᴍᩉᥫ ᚾ´ ᥘᷦាᭅ 66.33도 지역을 뜻하는 기상용어 딱히 달라진 게 없는데, 로라를 보다가 잠드는 호텔이라니. 핀란드사랑하는 현지 여행사 ‘라플란드 넘어야이상 어두워졌고 새벽 2시가 넘어가 (Bugones)에 도착했다. 핀란드1시간이 위쪽이어 을 보여주며 으쓱거렸다. 8월의 오로라 드어다. 찜질방을 한국의 여행자도 풍경은 자 희붐해졌다. 이발로 공항에 내리자 라. 북극권에서도 겨울에만 나타나는 줄 핀란드 사우나를 즐겼다. 뜨겁게 달군 서 위도가 더 올라 북위 70도에 도달 ↗ 다.자하여 여름의 북극권은 좀처럼 내리자 해가 갔다. 노르웨이로 실제로 첫날 밤 오로라가 아줄 노스’의 코우리즐겼다. 대표가 뜨겁게 “사우나는 희붐해졌다. 이발로 공항에 서 위도가 더 올라 북위넘어온 70도에것이다. 도달 ↗ 라. 북극권에서도 겨울에만나왔다. 나타나는 핀란드한나 사우나를 달군 뒤로 ᥉ᯑ᱅ ᴍឤ 지지 않는다. 하지가 한참 지난 8월 말이 니 나왔다고 한다. 새벽 1시쯤 오로라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핀란드어”라고 노르웨이가 핀란드보다 1시간 늦다. ᮝ 었는데도 이발로의 하늘은 오후 10시가 노르웨이 동북단의 갯마을 뷰고니스 떴었다고 이튿날 아침 호텔 직원이 사진 말했다. `ᢱ ᴍᩉᥫ ᚾ´ 넘어야 어두워졌고 새벽 2시가 넘어가 을 보여주며 으쓱거렸다. 8월의 오로라 찜질방을 사랑하는 한국의 여행자도 (Bugones)에 도착했다. 핀란드 위쪽이어 자 희붐해졌다. 이발로 공항에 내리자 라. 북극권에서도 겨울에만 나타나는 줄 핀란드 사우나를 즐겼다. 뜨겁게 달군 서 위도가 더 올라 북위 70도에 도달 ↗
제18183호 40판
제18183호 40판
21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기획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가족 노래대회 나가볼까, 판다 보러 갈까 테마파크·리조트 한가위 이벤트
노르웨이 동북단의 갯마을 뷰고니스. 작고 아름다운 북유럽의 마을이다. 해안 너머에 있는 바 다가 북극해와 맞닿은 베린츠해다. 핀란드는 사우나의 나라다. 어디를 가도 사우나가 설치돼 있 다. 사우나를 마친 핀란드 여성이 강으로 향하고 있다. 차가운 강물에서 뜨거워진 몸을 식힌다.
한가위가 다가왔다. 올해는 연휴가 길어 서 나들이를 즐기거나 1박 이상 국내여 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많을 전망이다. 어디로 가서 무얼 할까.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알짜 정보를 모았다. 서울 롯데월드는 14~18일 오후 4시 40분,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 민속 농악을 선보인다. 공연 후반부에 롯데월드는 14~18일 오후 4시40분 민속 공연 [사진 롯데월드] 는 한복 입은 연기자와 함께 기념사진 ‘강강술래’를 선보인다. 도 찍는다. 연휴 기간 롯데월드 민속박 물관에서는 투호·윷놀이·제기차기 등 게 매일 7000장씩 증정한다. 오는 13일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방향제 만들 부터 레서판다 인형·키링·배지를 팔고, 기, 맷돌 커피 등 이색 체험 기회도 마 카니발 광장에서는 판다 캐릭터와 함 기원전서울 2000년에 건립된 카르낙 신전은 규모의 신전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련한다. 스카이 전망대에서는 16,세계께최대 강원도 춘천 남이섬도 다양한 이벤 17일 오후 6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는 판다의 일 트를 준비했다. 나미콩쿠르 갤러리 앞 종인 ‘레서판다’ 캐릭터를 내세운 이 광장에서는 민속놀이뿐 아니라 물레 벤트를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한국야 돌리기, 머그잔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구위원회(KBO)와 함께 레서판다 포 있다. 한복을 입고 남이섬을 방문해 인 토 카드를 만들어 연휴 기간 방문객에 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남이섬네
컷’ 촬영권과 엽서를 준다. 14~17일 오 후 에코스테이지에서는 무료 공연도 진행한다. 리조트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 채롭다.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는 14일 오후 2시 블루캐니언 야외존, 17일 오후 3시30분 잔디광장에서 즉석 노래 대회 를 연다. 15일에는 가족당(2인) 참가비 1 만원을 받고 가족 대항 볼링 대회를 연 다. 제주 휘닉스아일랜드는 14~18일 저 녁 뷔페 이용객에게 무제한 맥주를 제 공한다. 강원도 고성 켄싱턴 리조트 설악비치 는 15~17일 오후 3시부터 해송정원에서 가족 윷놀이 대항전,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투숙객은 무료 로 참여할 수 있다. 강원도 홍천 비발디 파크는 15~17일 ‘한가위 보름장터’를 연 다. 모둠전·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 보고 지역 전통주를 시음하고 살 수도 있다. 수공예품 플리마켓도 선보인다.
위대한 권력이 남긴 고대 문명의 이야기
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퓒샎뭚엳핂빶밂몮샎줆졓핂퍊믾 핂힟옪썮빦삲 이집트에서 가장 유명한 왕은 누굴까. 역대 파라오 중 가장 강 력하고 위대한 권력으로 평가 되는 인물은 ‘람세스 2세’다. 그는 신왕국 제19왕조(기원전 1290~1223년) 때 제3대 파라오 에 올라 지금의 리비아부터 팔 레스타인 지역까지 세력을 확 장해 가며 위력을 떨쳤다. 그 가 다스리는 동안 국가는 평화 롭고 번영하였다. 당시 세워진 건축물은 화려하고 웅장하기로 유명해 지금 보아도 감탄사를 불러일으킨다. 많은 사람이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이 집트를 꼽는 이유도 고대 문명 의 경이로움을 목도하고 싶어 서일 것이다.
입상이 세워져 있는데 크기가 서로 비슷하다. 고대 이집트에 서는 그림이든 조각이든 권력 의 상징인 파라오를 가장 크게 묘사했다. 왕비의 크기가 파라 오와 비슷한 건 이 소신전이 유 일한데 그가 생전 얼마나 왕비 를 아꼈는지 알 수 있다. 아부심 벨 신전은 1960년대 아스완 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하면서 원래 위치에서 65m 높은 지금 의 위치로 이전했는데 실제로 방문하면 옮긴 것을 믿을 수 없 을 정도로 정교하게 복원했다.
89
1
관을 방불케 해 전 세계 다이버 들이 모여든다. 후루가다에는 음료·주류·식사까지 무제한 으로 즐길 수 있는 ‘올 인클루 시브’ 호텔이 많이 모여 있어 ↘ 했다. 뷰고니스에서 보이는 바다가 다 25t의 얼음과 15000㎥의 눈을 비축 이집트 여행의 오아시스 같은 북극해와 맞닿은 베린츠해다. 뷰고니 한단다. 호텔에 입장하기 전, 프런트 직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 스 아랫마을 시르케네스(Kirkenes)는 원이 칫솔 대신 침낭을 줬다. 호텔 안은 롯데관광은 이집트의 고대 문 러시아 국경 마을이다. 보트를 타고 피 이글루 같았다. 눈을 얼려 호텔을 고스 명부터 에메랄드빛 홍해의 휴 오르(fjord)를 따라 러시아 국경까지 다 란히 재현했다. 호텔 온도는 영하 2~3 식까지 즐길 수 있는 일주 상품 가갔다. 러시아는 유럽연합이 아니어 도. 객실에는 얼음을 깎아 만든 침대가 을 선보인다. 카타르항공 비즈 서 국경을 표시했다. 그렇다고 철책이 놓여 있었다. 얼음 침대에 눕기 전 아이 있는 건 아니었다. 2m쯤 거리를 두고 돌 스바에서 얼음 잔에 위스키를 따라 연 니스 클래스로 전 구간(인천기둥 2개가 서 있었다. 이쪽 기둥이 노 거푸 마셨다. 체온을 한껏 올리고 침낭 도하-카이로) 운행하는 하이엔 르웨이, 저쪽 기둥이 러시아, 기둥 사이 에 들어갔지만, 숨을 쉴 때마다 차가운 드 상품으로 16석 한정 좌석으 는 우리식으로 비무장지대. 비무장지 입김이 새어 나왔다. 이튿날 눈 뜨자마 로 운영한다. 카타르항공 비즈 대에서 두어 발짝 더 떼 국경을 넘어볼 자 사우나로 달려갔다. 밤새 추위로 굳 이집트 문명의 보고, 룩소르 니스는 문이 탑재된 좌석을 최 까 했는데, 가이드가 질색하고 말렸다. 은 몸이 비로소 풀렸다. 아부심벨보다 북쪽에 위치한 초 도입해 완벽한 프라이버시 CCTV가 있어 무단으로 국경을 넘으면 룩소르에는 람세스 2세와관련 를 제공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 나중에 벌금을 물린단다. 된 중요한 관광지와 고대 이집 해‘더 화이트 컴퍼니’ 수면 이 바다에서 킹크랩이 올라온다. 원 파라오의 자부심과 사랑, 아부 트 왕들의 무덤이 밀집해 있다. 복과 슬리퍼, ‘딥디크’ 향수 래 킹크랩은 러시아 동부 해안에서만 여행정보 =인천공항에서 핀란 났는데, 1970년대 러시아가 서부 해안 심벨 대신전 세계 최대 신전으로 꼽히는 카 를 제공한다. 아부심벨 대신전, 2 드 헬싱키까지 비행기로 12~14시 에서 양식에 성공한 이래 국경 너머 노 람세스 2세는 본인이 가장 위 르낙 신전은 웅장하고 거대해 왕들의 계곡, 이집트 고고학 박 간 걸린다. 헬싱키에서 이발로까지 국내 르웨이 바다에서도 킹크랩이 나온단다. 대한 파라오라 여겼다. 신전과 당시 파라오의 권위를 느낄 수 물관 등 다양한 유적지를 돌아 선 비행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이발로 노르웨이 킹크랩은 서울에서 먹었던 녀 궁전 역시 그의 자부심만큼이 있다. 이곳과 연결된룩소르 신 보는 일정으로 천혜의 휴양도 에서 국경을 넘어 노르웨이 동북단 시르 석보다 훨씬 컸다. 집게 다리를 편 길이 나 크고 화려했다. 그의 역작을 전은 람세스 2세의 업적을 기 시 후루가다 리조트를 방문해 케네스까지는 자동차로 약 4시간 거리 는 1m50㎝나 됐고, 무게는 10㎏이 넘었 다. 핀에어가 인천~헬싱키 구간과 헬싱 보려면 이집트 최남단 아부심 념하기 위해 지어진 곳으로 신 관광과 휴양 두 가지를 모두 충 다. 놀랍게도 아니 아쉽게도, 노르웨이 키~이발로 구간을 매일 운행한다. 내년 벨에 가야 한다. 기원전 1265년 전 중앙에 그의 거대한 조각상 족할 수 있다. 사람은 킹크랩을 다리만 먹었다. 다리 여름에는 이발로~시르케네스 구간도 운 완공된 아부심벨 대신전은 높 이 설치되어 있다. 두 신전 모두 피라미드 전경을 바라보며 즐 는 잘라내 찌고 몸통은 바다에 던져버 행할 계획이다. 핀란드와 한국의 시차는 이 32m, 너비38m, 건물 입구에 신의 축제를 기념하는 데 중요 기는 이집트 전통 코스 요리, 아 렸다. 킹크랩이 워낙 커서 다리 서너 개 한국이 6시간 빠르다. 핀란드는 유로를 만 먹어도 배가 불렀다. 서 끝까지의 길이가 63m에 이 한 역할을 한 곳이다. 스완 필레 사원을 바라보며 즐 쓰지만, 노르웨이는 여전히 노르웨이 화 북극권으로 떠난 피서 마지막 밤. 마 르는 대신전이다. 신전 입구를 에메랄드빛 홍해의 아름다움, 기는 누비안 전통식사, 카이로 폐 ‘크로네’를 쓴다. 9월 현재 1유로 약 3 침내 스노 호텔에서 하룻밤을 잤다. ‘스 1485원, 1크로네 약 125원. 북유럽도 지 지키는 4개의 거대한 좌상은 모 후루가다 고대 문명을 모두 탐 의 가장 높은 곳에서 그림 같은4 노 호텔 시르케네스’는 유럽에서 하나 구 온난화의 영향을 받았다지만, 8월 하 2000년에 건립된 카르낙 신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신전으로 알려져 있다. 2 높이 22m의 람세스 2세의 조각상이 입구를 지키는 아부심벨 1 기원전 두 람세스 2세 본인이다. 대신 방했다면 홍해의 아름다움에 전망과 함께 즐기는 식사 등 특 뿐인 여름에도 문을 여는 스노 호텔이 순 평균기온은 6~14도였다. 대신전. 3 피라미드 곳으로 유명한왕 카이로빠져 쿠푸스 4 카이로 호텔. 이번 일주는 전 일정 5성급 호텔1인 숙박으로 전전망으로 옆에는식사하는 그가 가장 사랑한 볼레스토랑. 시간이다. 대표하얏트 휴양도 식도 포함된다. 가격은 기 다. 여름에도 호텔을 열기 위해 겨울마 구성됐다. 5 2024년 유럽 최고 항공사로 선정된 카타르항공의 Q-suite 비즈니스 클래스. [사진 롯데관광] 비 네페르타리를 위해 지은 소 시인 후루가다는 투명하고 아 준 1100만원 대로 자세한 내용 4 북유럽의 순록은 우리의 소와 같다. 고기부터 가죽, 뿔까지 버릴 게 없다. 5 핀란드 이발 신전이 있다. 눈여겨볼것은 조 름다운 바다와 이색적인 풍경 은 롯데관광 홈페이지 혹은 유 북유럽의 순록은 우리의 소와 같다. 고기부 로 한 호텔의 객실. 침대에 누워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도록 천정에 유리를 설치했다. 6 노 각상의 크기다. 입구 정면에 람 으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바닷 럽팀(02-2075-3006)으로 문 터 가죽,7뿔까지 버릴 게 없다. 핀란드 르웨이 스노 호텔의 객실. 얼음을 깎아 침대를만들었다. 노르웨이 시르케네스에서 킹크 이발 한 호텔의 세스 2세와 네페르타리 왕비의 속에 각양각색 물고기가 수족 의하면 된다. 랩 사파리 체험을 할 수 있다. 킹크랩이 한국에서 로 먹었던 것보다객실. 훨씬침대에 크다. 누워 오로라를 감 상할 수 있도록 천정에 유리를 설치했다. 노 르웨이 스노 호텔의 객실. 얼음을 깎아 침대를 만들었다. 노르웨이 시르케네스에서 킹크
90
문예마당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어느 황새의 순애보 태우고 다녔지요. 지붕 위에 말레나 라를 설치해 생중계를 할 정도였다. 를 위한 둥지를 짓고 밤낮으로 보살펴 기적이 일어났다. 상처투성이로 돌 톨스토이는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 주었습니다. 아온 클렙톤의 영상이 화면에 들어왔 는가’에서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서 사 그렇게 말레나와 함께한 시간이 8 다. 그의 몸은 상처투성이었고 피가 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년이 되던 봄에 아프리카에서 돌아오 묻어 있었다. 돌아오는 과정이 얼마나 살아 간다고 말한다. 고통스러운 삶에 던 수컷 황새 한 마리가 말레나의 둥 험난 했는지 상상할 수 있었다. 시민 서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사랑이며, 지에 내려앉았습니다. 저는 ’클렙톤‘ 들은 환호를 지르며 서로를 껴안았다. 인간은 사랑 속에서만 살아갈 수 있음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는 경이로운 모습에 눈물을 훔치기까지 을 깨닫게 한다. 그 사랑이 얼마나 강 말레나에게 매일 먹이를 잡아 입에 넣 했다. 전 세계 미디어는 이 황새 부부 력하고 위대한가를 알려준다. 어주며 사랑을 듬뿍 주었습니다. 클렙 의 이야기를 21세기 최고의 러브 스토 위대한 사랑의 힘, 특히 부부간의 톤은 날지 못하는 말레나를 보기 위하 리라고 칭송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사랑은 동물들에게도 있는 모양이다. 여 15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아프 ‘국민커플’로 유명해서 홍보 영상까 최근 소셜미디어에 떠다니는 황새 부 리카와 크로아티아를 오갔습니다. 그 지 만들어졌다. 황새의 진정한 사랑이 부의 동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런데 올해는 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에 사는 스테판이라는 노 습니다. 여담이지만 남편은 은퇴 후 한국에 수필 인은 낚시를 하던 어느 날 총에 맞아 최근 그를 기다린 열흘 간의 기간 계신 시어머님과 LA에 사는 나와 두 시 날 수 없는 암컷 황새를 발견하고 집 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긴장된 순간이 아들을 위해서 17년 간 한국과 LA를 에 데려온다. 황새에게 말레나라는 이 었습니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오갔다. 지금은 남편이 비행기 탑승을 톨스토이는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님께,제 이름은 스테판 보키치입니다.25년 레바논 상공을 비행할 겁니다. 철새 보호를 여준 동영상을 본 후 진정한 사랑무엇인지, 름까지 지어주며 반려 동물로 키웠다. 는 생각이 저를 두렵게 합니다. 이상 힘들어해 내가 LA와 한국을 오간다. 가’에서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것 전, 크로아티아의 작은 마을에서 사냥꾼 총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지에 대해깊이 생각해 보 8년째 되던 해, 수컷 황새가 말레나의 한 직감이 들어 클렙톤의 이동경로를 결코 놓을 수 없는 사랑의 힘을 보 태우고에다녔지요. 위에 말레나 라를발설치해 생중계를 할 정도였다. 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살아 간다 맞아 날개에지붕 상처를 입은 암컷 황새를 둥지에서 클렙톤의 깃털을 주워 이 편지를 는 계기가 됐다. 조지워싱턴은 “사랑은 우 수필 지붕 위 둥지로 날아와 앉는다. 스테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여행하 여준 동영상을 본 후 진정한 사랑이 를 위한견했습니다. 둥지를 짓고 밤낮으로 보살펴 기적이씁니다. 일어났다. 고 말한다. 고통스러운 삶에서 인간을 구원 녀석을 집으로 데려와 ’말레 저는상처투성이로 깃털이 칼보다돌 강하다고 믿고 리를 더 높은 존재로 만든다”고 했고, 프레 판은 수컷 황새에게 클렙톤이라는 이 는 동안 폭풍, 배고픔, 갈증이 그를 위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될지에 대해 톨스토이는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환자의드리히 오른쪽 주었습니다. 아온 클렙톤의 영상이 화면에깃털을 들어왔 하는 것은 사랑이며, 인간은 사랑사 속에서만 나‘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정성껏 있습니다. 이 특별한 사용하여 새로 니새끼발가락이 까맣다 름을 지어 준다. 그들에게 새끼가 생 협합니다. 클렙톤의 여정은 위험으로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조지 는가’에서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서 사 그렇게 말레나와 함께한 시간이 8 다. 그의 몸은 상처투성이었고 피가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그 사랑이 얼 돌봐줬지만 한쪽 날개는 영구 장애로 남아 운 변화를 주도하고, 철새들을 무자비한아프지도 않고 사 체는 “사랑으로 행해진 일은 언제나 겼고, 지금까지 60마리나 되는 새끼가 가득합니다만, 비행 중 가장 위험한 워싱턴은 “사랑은 우리를 더 높은 존 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년이 되던 봄에 아프리카에서 돌아오 묻어 있었다. 돌아오는 과정이 얼마나 마나 강력하고 위대한가를 알려준다. 버렸습니다. 다시 날 수 없다는 것은 철새에 냥으로부터 구할 수 있도록 간절히 부탁드 초월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걷는 데선악을 불편하지도 않다 했고, 둥지를 떠나 세상으로 향해 날아갔다. 부분은 레바논 상공을 가로지르는 재로 만든다”고 프레드리히 니 살아 위대한 간다고사랑의 말한다. 삶에 한의미한다는 마리가 말레나의 둥 겁니다. 험난 했는지 상상할 수 있었다. 시민 힘,고통스러운 특히부부간의 사랑은던동수컷 게황새 죽음을 것임을 아실 립니다. 스테판보키치’ 사랑이 선과 악을 넘어서는 힘을 갖고 의사는 혈액 공급이 안 되고 클렙톤은 철새의 습성에 따라 가을 200km의 비행입니다. 매년 200만 마 체는 “사랑으로 행해진 일은 언제나 서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사랑이며, 지에 내려앉았습니다. 저는 ’클렙톤‘ 들은 환호를 지르며 서로를스테판의 껴안았다. 물들에게도 있는 모양이다. 최근 소셜미디 매일 물고기를 잡아 말레나의 입에 넣어주 레바논 대통령은 편지에 감동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면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아프리카 리의 철새가 이 구간에서 죽고신경이 있습 죽어서라며 선악을 초월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인간은 사랑 속에서만 살아갈 수 있음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는 경이로운 모습에 눈물을 훔치기까지 어에 떠다니는 황새 부부의 동영상을 보고 었고, 외출할 때면 옆자리에 태우고 다녔지 철새 사냥을 금지시킨다. 레바논 정부의 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에 갔다가 봄이 되면 말레나에게 오곤 니다. 일부는 재미로, 일부는 식용으 사랑이 선과 악을 넘어서는 힘을 갖고 오른발 절단을 권한다 을 깨닫게 사랑이 얼마나 강 스테판 말레나에게 매일 먹이를 잡아 입에 넣 짓고 했다. 세계철새 미디어는 이 황새무려 부부200만 마리의 감동을한다. 받았다.그크로아티아에 사는 요. 지붕 위에 말레나를 위한 둥지를 밤전 감한 보호 정책으로 사랑은 나에게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했다. 원래는 함께 이동해야 하지만 로, 일부는 판매용으로 사냥감이 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력하고 위대한가를 알려준다. 사랑을보살펴주었습니다. 듬뿍 주었습니다. 클렙 의 이야기를 21세기 러브 스토 깃털로 쓴 이라는 노인은 낚시를 하던 어느 날 총에어주며 맞 낮으로 철새를 구할최고의 수 있었다. 클렙톤의 것이‘사람은 아니라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말레나가 날개를 다쳐 날 수 없기 때 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위대한 사랑의 힘, 특히 부부간의 톤은 날지 못하는 말레나를 보기 위하 리라고 칭송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발가락만? 아 날 수 없는 암컷 황새를 발견하고 집에 데 그렇게 말레나와 함께한 시간이 8년이 되 편지가 많은 철새를 구한 것이다. 사람으로 찾아가며 사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날지 못 문이다. 그러기를 15년째, 집으로 돌 지난 15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클 사랑은 나에게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사랑은 동물들에게도 있는 모양이다. 여 15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아프 ‘국민커플’로 유명해서 홍보 영상까 발목까지 려온다. 황새에게 말레나라는 이름까지 지 던 봄에 아프리카에서 돌아오던 수컷 황새 오지 인해 상처받은 철새들이 사람으로 인해시작했 살 하는것이 아내를 만나기 위해 15년째 이어진 수 아올 때가 지났는데도 클렙톤이 렙톤은 아프리카로의 여행을 아니라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최근어주며 소셜미디어에 떠다니는 황새 부 리카와 크로아티아를 오갔습니다. 그 지 만들어졌다. 황새의 진정한 사랑이 반려 동물로 키웠다. 한 마리가않자 말레나의 둥지에 내려앉았습니 아났지만 클렙톤은 돌아오지 않았다. 황새의 순애보, 사랑이 가능한 건, 수컷 아니면컷무릎까지가 스테판은 클렙톤을 애타게 기다 고 다시 한번끝내 레바논 상공을 비행할 찾아가며 사는이것이라고 알려준다. 날 부의 8년째 동영상을 보고 감동을 런데 올해는 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 지어주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되던 해, 수컷 황새가받았다. 말레나의 지붕 다. 저는 ’클렙톤‘이라는 이름을 어떤 이들은이미 큰 변을 당했을 것이라고 이 없는 동안에 암컷을 지극정성으로 보살 될지도 모른다고 리는 말레나를 보며 노심초사한다. 아 겁니다. 철새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지 못하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15년째 크로아티아에 사는 스테판이라는 노수컷습니다. 여담이지만 남편은대다수는 은퇴 후이를 한국에 위 둥지로 날아와 앉는다. 스테판은 황 었습니다.프리카에서 그는 말레나에게 매일 먹이를 잡 여정 낙담했지만 믿고 싶지둥지에서 않았 스테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크로아티아로 오는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어진 수컷 황새의 순애보, 이 사랑 의사는피는 1도의 사실만을 전한다 인은새에게 낚시를 하던 어느 날 총에 맞아 최근 그를 기다린 열흘 간의 기간 계신 시어머님과 LA에 사는 나와 두 클렙톤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그 아 입에 넣어주며 사랑을 듬뿍 주었습니다. 다. 오히려 말레나의 둥지에 카메라를 설치 황새는 한번 짝을 맺으면 평생 짝을 이 너무 멀고 험난하기 때문이다. 스 클렙톤의 깃털을 주워 이 편지를 씁니 이 가능한 건, 수컷이 없는자신의 동안에 암 날수 없는 암컷 황새를 발견하고 집 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긴장된 순간이 아들을 위해서 17년 간 한국과 LA를 들에게 새끼가 생겼고, 지금까지 60마리나 클렙톤은테판은 날지 못하는 말레나를 보기 위하 해 생중계를 할 정도였다. 보살피는 독특한 새라고 한다. 수컷이 죽으 클렙톤의 이동경로를 살펴본 다. 저는 깃털이 칼보다 강하다고 믿 냉랭하다. 컷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스테판 에 데려온다. 황새에게 말레나라는 이향해었습니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오갔다. 지금은 남편이 비행기 탑승을 돌아온의사는 되는 새끼가 둥지를 떠나 세상으로 날 여 15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아프리카와 기적이 상처투성이로 클 죽을 때까지 혼자 사는 일도 종종 다. 그리고 이동않고 중 레바논 상공에서 고일어났다. 있습니다. 이 특별한 깃털을 사용면 암컷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름까지 지어주며 반려 동물로 키웠다. 는 생각이 저를 두렵게 합니다. 그런데 이상 올해는 힘들어해렙톤의 내가 LA와 한국을 오간다. 환자는있다고 섬뜩하다 아갔다. 크로아티아를 오갔습니다. 영상이 화면에 들어왔다. 그의 몸은 한다. 많은 황새가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 하여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철새들 황새는 한번 짝을 맺으면 평생 자 8년째클렙톤은 되던 해,철새의 수컷 황새가 말레나의 클렙톤의 이동경로를 결코 놓을 수 없는 사랑의 힘을 보 습성에 따라 가을이면한추직감이 봄이들어 되어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상처투성이었고 피가 묻어 있었다. 돌아오 부부 사랑의 희생이다. 사랑은 배려 다. 스테판은 레바논 대통령에게 간곡 을 무자비한 사냥으로부터 구할 수 있 신의 짝을핵심은 보살피는 독특한 새라고 한 지붕운위겨울을 둥지로 날아와 앉는다. 스테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여행하 여준 동영상을 본 후 진정한 사랑이 순간 모든 세포는 얼어붙고 나기 위해 아프리카에 갔다가 봄 최근 그를 기다린 열흘 간의 기간은 제 인 는 과정이 얼마나 험난 했는지 상상할 수 있 와 희생 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성경 한 편지를 써서 보낸다. 도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스테판 다. 수컷이 죽으면 암컷은 죽을 때까 판은이수컷 클렙톤이라는 이 함께 는 동안생에서 폭풍,가장 배고픔, 갈증이 그를 위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될지에 대해 되면황새에게 말레나에게 오곤했다. 원래는 긴장된 순간이 었습니다. 돌아대통령 었다. 시민들은 “그런즉 이세 가 세상은에서는 정지된다 ‘친애하는 레바논 미셸 아운 보키치’ 환호를 지르며 서로를 껴안 지 혼자 사는믿음, 일도소망, 종종사랑, 있다고 한다. 름을이동해야 지어 준다. 그들에게 새끼가 깊이 생각해 계기가 됐다.눈물을 조지 훔치기까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 하지만 말레나가 날개를생다쳐협합니다. 날 오지클렙톤의 못할님께, 수도여정은 있다는 위험으로 생각이 저를 두렵게 았다.보는 경이로운 모습에 레바논 대통령은 스테판의 편지에 부부 사랑의 핵심은 희생이다. 사랑 통증 겼고, 60마리나 되는 15년째, 새끼가 집으로 가득합니다만, 비행 직감이 중 가장 위험한 워싱턴은 “사랑은 우리를 더 높은 존 부부의 이 수지금까지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를 합니다. 이상한 들어 클렙톤의 이동 했다. 전 세계 미디어는 이 황새 이라”고 했다. 희생 없이는 생각할 수 없 제 이름은 스테판 보키치입니다. 감동해 철새 사냥을 금지시킨다. 레 은 배려와 환상통 둥지를 떠나 세상으로 향해 날아갔다. 부분은 레바논 상공을 가로지르는 재로 만든다”고 했고, 프레드리히 니 돌아올 때가 지났는데도 클렙톤이 오지않자 경로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야기를바논 21세기 최고의 러브 스토리라고 칭 25년 전, 크로아티아의 작은여행 마을에서 정부의 과감한 철새 보호셀프 정책이미지 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그런즉 믿 클렙톤은 철새의 습성에 따라 가을 200km의 비행입니다. 매년 200만 마 체는 “사랑으로 행해진 일은 언제나 스테판은 클렙톤을 애타게 기다리는 말레나 하는 동안사냥꾼 폭풍, 배고픔, 갈증이 그를 위협합 송했다.으로 크로아티아에서는‘국민커플’로 총에 맞아 날개에 상처를 입은 무려 200만 마리의 철새를 구 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 이면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아프리카 리의 철새가 이 구간에서 죽고 있습 선악을 초월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다시 설 수 있을까 를 보며 노심초사한다. 아프리카에서 크로 니다. 클렙톤의 여정은 위험으로 가득합니 유명해서 홍보 영상까지 만들어졌다. 황새 암컷 황새를 발견했습니다. 녀석을 집 할 수 있었다. 클렙톤의 깃털로 쓴 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에 갔다가 봄이 되면 말레나에게 오곤 니다. 일부는 재미로, 일부는 식용으 사랑이 선과 악을 넘어서는 힘을 갖고 다시사걸을고 수했다. 있을까 아티아로 오는 여정이 너무 멀고 험난하기 다만, 비행으로 중 가장 위험한 부분은라는 레바논 상 의 사랑이 감동을 선사 데려와 ’말레나‘ 이름을 붙 진정한 편지가 많은사람들에게 철새를 구한 것이다. 했다. 원래는 함께 이동해야 하지만 로, 일부는 판매용으로 사냥감이 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이다. 스테판은 클렙톤의 이동경로를 공을 가로지르는200km의 비행입니다. 매년 하고 여주었습니다. 정성껏 돌봐줬지만 한 있다. 람으로 인해 상처받은 철새들이 사 말레나가 날개를 다쳐 날 수 없기 때 고 있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살펴본다. 그리고 이동 중 레바논 상공에서 200만 마리의 철새가 이 구간에서 죽고 있습 여담이지만 후 한국에 계신 시행성에는 이 쪽 날개는 영구 장애로 남아버렸습니 람으로남편은 인해은퇴 살아났지만 클렙톤은 문이다. 그러기를 15년째, 집으로 돌 지난 15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클 사랑은 나에게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많은 황새가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스테 니다. 일부는 재미로, 일부는 식용으로, 일부 어머님과 LA에 사는 나와 두 아들을 위해서 다. 다시 날 수 없다는 것은 철새에게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어떤 이들은 생명이 넘쳐나는데 아올 때가 지났는데도 클렙톤이 오지 렙톤은 아프리카로의 여행을 시작했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판은 레바논 대통령에게 간곡한 편지를 써 는 판매용으로 사냥감이 되고 있습니다. 17년 간 한국과 LA를당했을 오갔다.것이라고 지금은 남편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임을 아실 겁니 이미 큰 변을 낙담가득한데 빛이 않자 스테판은 클렙톤을 애타게 기다 고 다시 한번 레바논 상공을 비행할 찾아가며 사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날 서 보낸다. 지난 15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탑승을힘들어해 내가믿고 LA와싶지 한국 않 다. 매일 물고기를 잡아클렙톤은 말레나의 이 입비행기 했지만 대다수는 이를 배광자 리는 말레나를 보며 노심초사한다. 아 겁니다. 철새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지 못하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15년째 ‘친애하는 레바논 미셸 아운 대통령 아프리카로의 여행을 시작했고 다시 한번 을 오간다. 결코 놓을 수 없는 사랑의 힘을 보 에 넣어주었고, 외출할 때면 옆자리에 았다. 오히려 말레나의 둥지에 카메 수필가 프리카에서 크로아티아로 오는 여정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둥지에서 이어진 수컷 황새의 순애보, 이 사랑 그는 날마다 이 너무 멀고 험난하기 때문이다. 스 클렙톤의 깃털을 주워 이 편지를 씁니 이 가능한 건, 수컷이 없는 동안에 암 359도의 안개 속에 산다 알림 강하다고 믿 컷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스테판 테판은 클렙톤의 이동경로를 살펴본 다. 저는 깃털이 칼보다
수필
어느 황새의 순애보
어느 황새의 순애보
359도의 안개 속
해
는
수
텅
버
수
야
희
이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91
92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with the city of Carrollton
K-POP
FREE ADMISSION
K-CULTURE
K-FOOD
Nov 8th Fri 6 PM - 10 PM Nov 9th Sat 10 AM - 10 PM Shepherd School of Language 1130 W Trinity Mills Rd, Carrollto
DallasKoreanFestival.org
EASTSHINE
We;Na 2024
��&�� �� 코리안페스티벌 준비위원회에서 푸드 부스와 홍보 부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량관계로선착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문 의: 코리안페스티벌 준비위원회 달라스 한인회
972-241-4524, 214-306-3200
���� � ����� �� 2024 코리안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만들어 갈 후원업체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972-241-4524, 214-306-3200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93
494 재테크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재테크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보다 능동적으로 자산리스크 관리 가능 구조화 연금 투자옵션 활용법(2) 구조화 연금(RILA)은 시장 리스 크에 대한 부분적인 보호장치와 함께 시장의 잠재 수익률을 동시 에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 다. 이때 중요한 것은 역시 리스 크와 수익률을 어떻게 효과적으 로 관리하는가의 문제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구조화 연금이 제 공하는 주요 투자옵션에 대한 이 해가 필요하다.
기본 투자옵션 모든 구조화 연금은 상승장세 의 혜택을 기대하면서 손실 리스 크를 부분적으로 방어해주는 투 자옵션이 있다. 손실에 대한 방 어장치에는 ‘버퍼(buffer)’ 방 식도 있고 ‘플로어(floor)’ 방식 도 있다. 버퍼 방식이 좀 더 일반 적이지만 그 효과에서 양자는 약 간의 차이가 있다. 버퍼 방식은 선택한 지수가 내 려갔을 때 지정 퍼센티지까지 손 실을 막아주는 방식이다. 10% 버퍼를 선택하면 10% 하락까지 는 손실이 없다. 해당 투자옵션 의 만기때 10% 이상 내려가 있 으면 그 이상 손실은 투자자 몫 이다. 15%가 내려갔으면 10% 버퍼의 혜택을 받아 5% 손실을 보게 된다. 플로어 방식은 좀 다르다. 10% 플로어를 선택하면 최대 손 실 폭이 10%가 된다. 시장이 그 이상 하락해도 투자자는 10% 이 상 손실을 보지 않는다. 시장이 30%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하는 대세 하락장에서는 10% 이상 손 실을 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점 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10% 하락까지는 손실 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원하 는 방식이 아닐 수도 있다. 선택 한 방어선까지는 하락해도 손실 이 없는 버퍼 방식이 더 일반적 이고 인기가 많은 이유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상품에 따라 최대 40%까지 손 실을 막아주는 버퍼도 있다. 40% 버퍼를 선택하면 상승장에 서 볼 수 있는 수익 상한선이
리스크와 수익률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구조화 연금이 제공하는 주요 투자옵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어떤 투자옵션 선택하든 상황 따라 배치 달리하며 운용 1년 만기 쌍방향5년 만기 쌍방향 투자 옵션 동시 활용 리스크 요인 여전히 산재 구조화 연금 도움 될 수 있어
10%로 상대적으로 낮다. 10% 버퍼를 선택할 경우 상승장에서 볼 수 있는 수익 상한선은 S&P 500 기준으로 현재 15~19% 사 이에서 형성돼 있다. 일방향 투자옵션 기본 투자옵션도 일방향 투자 옵션이라고 볼 수 있다. 시장이 상승할 때 수익을 보고 내려갈 때는 버퍼로 보호받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일방향 투자옵션 중에는 상승장의 모멘 텀이 미미할 때 수익을 더 볼 수 있는 투자옵션도 있다. 상품에 따라 ‘트리거(trigger)’라고 부 르기도 하고 다른 이름으로 부르 기도 하지만 기본 작동방식은 동 일하다. 이 투자옵션도 손실을 막아주 는 방어벽, 버퍼가 있고 수익 상 한선이 있다. 다른 점은 시장이 마이너스가 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정해놓은 최대 수익률을 받 을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최대 수익 상한선이 11%이고 버퍼가 10%인 투자옵 션을 생각해보자. 시장이 내려가 면 10% 하락까지는 손실이 없 다. 그 이상은 기본 투자옵션과
마찬가지로 투자자 몫이 된다. 반면 시장이 2% 오르는 데 그쳤 다. 이 경우 최대 수익 상한선인 11%가 투자자의 수익률이 된다. 시장이 15%가 올랐어도 투자자 수익률은 11%가 된다. 그러니까 시장이 해당 투자기 간 중 마이너스로만 마감하지 않 으면 최대 수익률 11%를 받게 된다는 뜻이다. 이 투자옵션은 시장이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 하는 양상을 보일 경우 유리할 수 있을 것이다. 쌍방향 투자옵션 일방향 투자옵션은 시장이 투 자기간 중 마이너스로 마감하지 않을 때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방식이다. 상승 국면에서는 당연 히 기본 투자옵션의 잠재 수익률 이 높다. 하지만 상승 모멘텀이 강하지 않고 등락을 반복하며 제 자리걸음을 하는 환경에서는 ‘트 리거’ 방식이 나을 수 있다. 이들 모두 어쨌든 시장이 마이너스가 나지 않아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방식이다. 쌍방향 투자옵션은 하락장에 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식이 다. 두 가지 유형이 있을 수 있
다. 하나는 ‘트리거’ 방식이 상승 장과 하락장 모두에 적용되는 옵 션이다. 요약하자면 선택한 버퍼 이하로 시장이 하락하지 않으면 정해진 최대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게 해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20% 버퍼를 선택한 경우 최대 수익률이 7%라고 가 정하자. 시장이 투자 기간인1년 후 만약 24% 하락으로 마감했다 면 2% 손실이 난다. 하지만 10% 하락으로 마감했다면 7% 수익 을 받게 된다. 시장이 하락했지 만 20%라는 버퍼 영역 안에서 마감했기 때문에 여전히 수익을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기본 투자옵션이 상승장과 하락장 양방향으로 적 용되는 것이다. 20% 버퍼를 가 정하자. 투자 기간이 1년일 경우 수익 상한선은 7%라고 역시 가 정하자. 시장 5% 상승하면 5% 가 수익률이 된다. 하지만 10% 상승하면 상한선 7%에서 수익 이 제한된다. 반면 하락장의 경 우 더 유리할 수 있다. 시장이 17% 하락하면 이것이 17% 수익률로 전환된다. 하락장 에 따른 손실의 수익 전환은 앞 서 언급한 7% 수익 상한선에 제
약받지 않는다. 7% 수익 상한선 은 사실상 시장이 올라갔을 때 적용되는 제한선이다. 한편 시장 이 버퍼 20% 이상인 22%가 하 락했다면 투자자가 2% 손실을 보게 된다. 결국 시장 하락 폭이 선택한 버퍼를 넘지 않는다면 역 시 좋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 는 방식이다. 결론 모든 구조화 연금이 하락장에 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투자옵 션이 있는 구조화 연금이 리스크 관리와 더불어 좀 더 능동적인 자산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어떤 투자옵션을 선택하든 자금이 묶 여있는 것이 아니라면 상황에 따 라 배치를 달리하며 운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어떤 시장환경에 있고 어떤 시장환경을 예상하는가에 따라 다른 조합들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1년 만기 쌍방향 투 자옵션과 5년 만기 쌍방향 투자 옵션을 동시에 활용하거나 시장 환경에 따라 적절한 버퍼를 선택 하며 한쪽에 집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 상승장이 지속되고있지 만, 시장의 리스크 요인은 여전 히 산재해 있다. 구조화 연금이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이다. 켄 최 아메리츠 에셋 대표 kenchoe@allmerits.com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95
96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Living | Living with Pets 함께 살기 with Pets | 반려동물과 September 19, 2024 l Weekly Focus 97
주간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www.FocusColorado.net 98 포커스
우리집 반려견 사회성 기르기
반려견도 아동들과 마찬가지로 사회화 훈련이 필요 하다. 사회화 훈련이 부족한 반려견은 성견이 돼서도 사람 소리, 큰 소음 등에 두려움을 갖게 되고 다른 동 물을 물거나 짖는 등의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반려견 의 사회화란 호기심 많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반려 견을 사람, 소리, 물건 등 세상의 모든 것들과 친해질 수 있는 일종의 '세상 적응' 훈련이다. 그렇기에 견주는 반려견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 나를 이해해 주세요 반려견의 사회성에 대해 '내 반려견은 실내에서만 자 라서 괜찮아', '우리 반려견은 혼자서도 잘 놀아서 괜찮 아'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이 해가 부족한 것이다. 먼저 반려견의 사회성을 길러줄 때는 견주의 입장이 아닌 반려견의 입장에서 생각해 야 한다. 반려견의 사회화기간은 일반적으로 생후 3 주부터 12주 사이다. 강아지가 낯설지 않게 세상에 적 응하려면 우선 사람과의 유대관계가 형성돼야 한다. 그렇기에 주인의 따뜻한 보살핌이 중요하다. 만약 이 시기에 사람과 접해보지 못했거나 사람과의 나쁜 기 억을 형성하게 되면 성견이 돼서도 사람을 매우 경계 하거나 심할 경우 공격성을 나타낼 수 있다.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사회화 훈련으로는 사물, 소리에 친해지고 경험에 익숙해지는 등의 방법이 있
다. 반려견이 집안에 있는 다양한 가구, 물체들을 보거 나 냄새 맡게 하고 경험시켜 집안을 익숙하게 느끼도 록 교육한다. 또 견주의 큰 목소리, 웃음소리 이외에도 진공청소기와 같은 집안에서 발생하는 소리들에 놀라 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적응시킨다. 외부인의 방문 등 가정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들에 거부감을 느끼 지 않도록 교육 한다. 사회화 교육은 짧게, 자주 실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령 하루에 총 20분간 교육 을 시킨다고 하면 1분씩 20번 또는 2분씩 10번에 나 눠 실시한다. ◆ 반려견와 함께 바깥세상을 경험해 보세요 반려견의 백신 접종 마무리단계인 생후 4개월 후 부 터는 집이 아닌 외부에서 본격적인 사회성 교육을 시 작해도 좋다. 산책을 나가 다양한 사람들이 반려견을 쓰다듬을 수 있게 한다. 많은 사람과 만나고 그들이 자 신을 좋아해주는 경험을 하면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 고 느껴 낯선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든다. 새로 운 사람을 만났을 때 낯설어 짖는 것을 방지할 수 있 는 방법 중 하나는 간식주기다. 반려견이 새로운 사람 을 만나게 됐을 경우, 우선 새로운 사람이 반려견을 앉 힌 후 간식을 반려견에게 준다. 이는 반려견이 낯선 사 람을 만나도 짖거나 돌진하지 않고 사람과 익숙해지 게 하는 훈련이다. 다른 개와의 접촉도 중요하다. 사회화시기에 다른 개 와 만나보지 못한 반려견은 성장 후에도 낯선 개를 피 해 다니거나, 교미를 거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덜컥 다 른 개 무리에 반려견을 내려놓으면 겁을 먹을 수 있다. 반려견에게 다른 개의 존재감을 알리고, 거부감과 두 려움을 느끼지 않게 도와야 한다. 반려견의 입장에서 차근차근 다른 개의 존재를 알리 고 경계심을 풀 수 있게 다른 개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준 상태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반려
견은 상대 개가 남긴 분비물 냄새도 맡고, 상대를 천 천히 살펴보며 가까워지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 게 된다. ◆ 사회화 교육의 핵심, '즐거운 경험' 반려견 사회화 교육의 핵심은 반려견이 낯선 상황에 대해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단, 사회성 형 성기에 혼내는 것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 해야 한다. 반려견을 때린다거나 큰소리로 혼을 내거 나 코를 잡거나 하는 행동은 나중에 사람 손을 무서워 하게 만드는 결과를 만든다. 또한 면역체계가 완성되 지 않은 어린 반려견이 땅 위를 직접 걷거나 다른 반려 견들과 접촉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물론 사회화도 중요하지만 항체 검사를 통해 항체가 형성됐는지 확 인 후 외출 계획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장시 간의 외출을 감행하기보다는 1시간 내로 짧게 시작해 성장에 맞춰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덧붙여 동물보호법에 따라 외출, 공원 등 공공시설을 이용할 시 애완견의 목줄 착용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하며 배설 물이 생겼을 때에는 수거해야 한다.
100 98 www.FocusColorado.net스포츠
스포츠 | Sports News
한국프로야구 한시즌 '1000만 관중 시대' 열었다
프로야구가 한 시즌 1000만 관중 시대 를 열며 새 역사를 썼다. 한가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KBO리그 경기가 열 린 전국 4개 구장에는 6만 명 이상의 야 구 팬이 입장해 정규시즌 막바지 순위 경 쟁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지난 14일까지 올 시즌 프로야구 누적 관중은 994만3674명으로 1000만 관중 에 5만6362명만을 남겨둔 상황이었다. 그런데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 2 만50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것을 비롯 해 인천 SSG랜더스필드(2만3000명)와 부산 사직구장(2만2758명)도 매진 사례 를 기록해 창원 NC파크 관중 집계 결과 와 상관 없이 누적 관중 1000만 명 돌파 를 확정지었다. 올 시즌 경기장 평균 관중도 역대 최 다인 1만5000명 선에 육박하는 등 올해 KBO리그는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이어가 고 있다. 프로야구가 첫 출범한 지난 1982년 당 시에는 정규시즌 240경기에 총 143만 8768명이 입장했다. 이듬해인 1983년 에 200만 관중을 넘어섰고, 1990년에 300만 명, 1993년에 400만 명, 1995년에 500만 명을 각각 돌파했다. 위기도 있었다. 지난 1998년에 관중이
잔주름 및 색소 침착완화
여드름 자국개선
263만9119명으로 급감하고, 이와 같은 관중 감소 추세가 2000년대 초반까지 이 어졌지만,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서 한국 야구가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다 시금 반등 그래프가 만들어졌다. 당해 연 도에 500만 명을 회복한 뒤 지난 2011년 600만 명, 2012년 700만 명을 돌파하며 상승 곡선을 되찾았다. 2016년 833만9577명이 야구장을 찾아 사상 최초로 800만 관중을 넘었고, 이듬 해에는 840만688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젖힌 올 시 즌은 개막 초기부터 뜨거웠다. 개막전 5경기에서 전구장 매진을 신고하며 10 만3841명이 입장해 주목을 받았다. 6월 23일에는 더블헤더를 포함한 8경기에서 14만2660명이 입장해 KBO리그 역대 일 일 최다 관중 기록도 새로 썼다. 올 시즌 내내 선두권과 가을야구 진출권에서 역 대급 경쟁 구도가 만들어지며 야구팬들 은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을 찾 았다. 지난 8월18일에 847만5664명이 입장 하며 KBO리그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이 세워졌고, 8월28일 900만 명 고지를 넘 어 추석 연휴인 15일에 마침내 1000만 명을 달성했다.
피부 탄력
2024 년 9월 20일 금요일 포커스Focus 텍사스 September 19, 2024 l주간 Weekly
샤라포바, 테니스 명예의 전당‘팬 투표 1위’ 은퇴를 했어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마리 야 샤라포바(러시아)가 세계 테니스 명예 의 전당 팬 투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세계 테니스 명예의 전당은 3일부 터 12일까지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명예의 전당 측은 “120여개 나 라에서 수만 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샤 라포바가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밝혔 다. 다만 투표 참여자 수나 득표수 등 상세 한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샤라포바에 이어서는 미국의 마이크 브라이언, 밥 브 라이언 형제 복식 조가 2위에 올랐다. 현역 시절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5 회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 한 샤라포바는 국가 대항전인 페드컵에서 도 2008년 러시아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단식 은메달
을 차지했다. 2020년 은퇴 한 샤라포바 는 테니스 명 예의 전당을 통해 “많은 표를 주신 팬 들께 감사드린다”며 “명예의 전당 후보 에 오른 것도 큰 영광인데 팬 여러분이 많 은 지지를 보내주셔서 더욱 특별하게 됐 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려면 이어 진행되는 전문가 그룹 및 명예의 전당 회 원들의 투표에서 75% 이상 찬성을 얻어 야 한다. 이번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샤라포바는 전문가 그룹 등 투표 결과에 3% 포인트의 보너스를 받는다.
욘 람, LIV 골프 2024 시즌 개인전 종합 우승 욘 람(30·스페인)이 LIV 골프 2024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람은 16일 미국 일 리노이주 볼링브룩의 볼링브룩 골프클럽 에서 열린 LIV 골프 시카고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하게 된 람은 공동 2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와 호아킨 니만(칠레)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람은 이로써 7월 영국 대회에 이 어 시즌 2승을 달성해 이번 시즌 LIV 골프 개인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람은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단체전 준우승 상금 37만5000달 러를 합해 437만 5000달러를 손에 넣었고, 시즌 종합 우승자에게 주는 보너스 1800 만 달러까지 더해 하루에만 총 2237만 5000달러(약 298억원)를 벌어들였다.
람은 이미 이 번 시즌 상금 으로 1725만 달러를 수확 한 바 있다. 또 지난해 미 국프로골프 (PGA) 투어를 떠나 사우디 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옮 기면서 최대 4억5000만 달러에 이르는 이 적료(추정)를 받았다는 미국과 유럽 매체 들의 보도도 나왔다. LIV 골프는 이날로 2024 시즌 개인전 경 기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단체전 시즌 마 지막 대회를 치른다.
모공 축소
두피문신 합니다
2024년 9월 19일 l 주간 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건강 | Health
호전 반복되는 심한 어지럼증 뇌졸중 전조 증상일 수도
어지럼증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이 지만, 때로는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환 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고 령자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자세 변화와 같은 특별한 유발 요인이 없 이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느낀다면 즉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지럼증은 주변이 돌거나 움직이는 느 낌이 드는 현훈, 중심을 잡기 힘들어지는 느낌, 앞이 아득해지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노인의 경우 증상 양 상만으로는 어떤 질병인지 알기 어렵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혈관성 위 험 요인이 있는 고령 환자가 갑자기 중심 을 잡기 힘들거나 주변이 도는 어지럼증 을 호소한다면 뇌졸중 여부를 확인해 봐 야 한다. 특히 소뇌 부위에 뇌졸중이 생 기면 다른 증상 없이 어지럼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심한 어지럼증이 5~10분 지속하다가 갑자기 괜찮아지는 증상은 뇌혈관의 일시적인 혈액순환 장 애로 인한 것일 수 있다. 뇌졸중의 전조 증 상일 가능성이 있어, 증상이 호전됐더라 도 반드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이석증 이라고 흔히 부르는 ‘양성 돌발성 두위
현훈’이다. 주로 자세 변화 시 발생하 며, 이석정복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 석은 나이가 들면서 작고 약해지기 때문 에 고령일수록 이석증이 더 잘 생기지만, 20~40대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만큼 젊 은 나이라고 방심하면 안 된다. 골다공증 이 있거나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 잘 생 긴다. 머리를 다친 적이 있거나 전정신경 염, 메니에르병 등 내이 질환이 있었던 경 우 이차적으로 이석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석증은 1년 내 20%에서 재발할 정도 로 재발이 흔하다. 재발을 예방하려면 비 타민D가 부족해지지 않도록 야외 활동을 많이 하고, 필요시 먹는 약이나 주사제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기립성 저혈압도 어지럼증의 주요 원 인 중 하나로,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짧 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당뇨 가 있는 고령 환자에게 흔하게 나타난 다. 전립샘비대증 관련 약물이나 고혈 압 약제 등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앉았다 일어날 때만 어지럼증이 짧게 있었다면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 봐야 한다. 기 립성 저혈압 치료는 원인에 따라 탈수 가 원인이면 충분한 물을 마시고, 약이 원인이면 약을 변경하거나 복용을 중단 하면 된다. 신경계, 내분비계, 심장 질환 등이 원인이면 질환을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증상 개선을 위한 약물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다. 어지럼증이 처음 생겼을 당시의 유발 요 인, 지속 시간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생 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어지럼증이 있다 면 반드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Health | 건강
www.FocusColorado.net
99 99
빈번하게 일어나는 습관성 어깨 탈구 직접 맞추다간 골절상 위험 어깨는 우리 몸에서 관절 운동 범 위가 가장 큰 관절이다. 여러 관절 과 근육으로 이뤄져 있고, 손을 머 리 뒤로 보내는 등 팔 운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깨관절의 구조를 살펴보면 상완골두는 동그 랗고, 견갑골 관절은 평평하기 때 문에 마치 골프 티(Tee) 위에 공이 올려진 듯한 불안정한 구조로 이뤄 져 있다. 따라서 근육, 인대, 관절와 순 등 이를 보완해 주는 요소들이 꼭 필 요하다. 그중 관절와순이라는 구조는 어깨 안 정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다. 어깨관절은 불안정한 구조로 탈구가 빈번하게 일어나곤 하는 부위다. 탈골되 는 경우 어깨의 안정화를 돕는 관절와순 이라는 구조가 손상되기 쉽다. 처음 어 깨관절에 탈골이 생겼을 때 관절와순을 관리해 회복한다면 습관성 탈구를 막을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탈구가 일어나면 회복이 어렵고, 재발하기 쉽다. 재발성 탈골로 이어지면 통증이 작더 라도 쉽게 어깨가 탈골돼 연골 및 힘줄 도 손상되기 쉬워진다. 재발성 어깨 탈 구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및 관절 와순 손상을 확인해 진단한다. 특히 20 세 이전에 어깨 탈구가 시작되면 재발 성 탈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 기 때문에 빨리 치료해야 하고 재활운 동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방치할 경 우 탈구가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 하다.
관절와순 손상이 적은 경우에는 주사 및 운동 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 지만, 손상이 크면 관절 내시경을 이용 해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이 필요 하다. 손상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방치 시 찢어진 관절와순이 마모돼 이후에 수술을 할 때 남아 있는 관절와순이 없어 어려움이 생길 수 있 기 때문이다. 공을 던지는 자세를 취했을 때 팔이 빠 지는 느낌이 들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어 올릴 때 팔이 아래로 처지면서 통증 이 생기거나, 머리 뒤로 손을 가져갈 때 어깨가 빠질 듯한 느낌이 든다면 병원 에서 어깨 탈골 및 전방 관절와순에 이 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습관성 어깨 탈 구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습관성 어깨 탈구 환자들은 탈골 경험 이 많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직접 어깨 를 맞추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자칫 잘못하면 주변 연골이나 힘줄까지 손상되고 심하면 골절상까지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중앙일보>
CHILDREN’S HOSPITAL MEDICAL HOUSEKEEPER 구합니다. 풀타임/파트타임/주말파트타임 환영 ◆근무시간 선택 가능 ◆ 401K ◆ Sick Day Pay ◆ 유급휴가
◆ Holiday Pay ◆ 건강보험 (치과 안과 포함)
◆ 생명보험 ◆ 급여: $18 ~ $20.5/h
오전 7시~오후 3시30분 오후 3시~밤 11시30분 밤 11시~오전 7시30분
1811 Plaza Dr. Highlands Ranch, CO 80129
720-257-3325
2024년 9월 19일 l 주간 포커스 100
골프이야기 | Golf Tips
골프이야기 | Golf Tips
109 2024www.FocusColorado.net 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벙커에서 거리 조절하기 스윙 크기만으로 거리 컨트롤이 가능하다 ■벙커에서 거리 조절하기 벙커에 볼이 빠지면 단순히 스윙의 강 도만으로 거리를 맞추고 있다. 때문에 벙 커 탈출에는 문제가 없지만 거리에 따른 스윙 강도를 가늠하기 어려워 항상 홀과 는 관계없는 곳으로 볼이 날아간다. ▷해결책 아마추어 골퍼에게 벙커샷의 거리 조절 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스윙 강도와 헤드의 오픈 정도, 그리고 모래를 떠내는 양과 같이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평소와 같은 스윙을 그대 로 유지하면서 스윙 크기를 변화시켜 거 리 조절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스윙 크기가 답이다 어떻게 보면 벙커샷 탈출은 매우 간단 하다. 헤드가 볼 뒤 모래를 때려 모래와 함께 볼을 떠내면 되는 원리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적당한 힘과 떠내 는 모래의 양과 같이 정확하고 정밀한 샷이 뒤따라야 홀 공략이 가능하다. 따 라서 상급자 골퍼가 아니라면 힘 조절 을 통해 스윙의 강도나 혹은 모래를 떠 내는 양으로 거리 조절을 하는 것은 대 단히 어렵다. 벙커에서는 스윙의 강약 조절이나 헤드 의 오픈 정도, 그리고 모래를 떠내는 양 과 같이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서 거 리를 조절한다. 그러나 아마추어 골퍼들
이 이 모든 조건을 다 만족시키기는 어렵 다. 따라서 평소 스윙을 그대로 유지하되 단순히 스윙 크기만으로 거리 조절을 시 도하는 것이 더 쉽다. ▷두 배 큰 스윙이 필요하다 스윙 크기로 벙커샷의 거리 조절 방법 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페어웨이에서 스 윙할 때의 두 배 크기로 하면 된다. 즉 홀
Mr. Bang Taxi 편하게 부르고 안심하고 타세요
골프레슨 합니다
720.600.8831 24h
• 공항 픽업 • 카지노 픽업 • 장거리 OK
까지 10야드 거리라면 페어웨이에서 20 야드 샷하는 것처럼 스윙 크기를 만들고, 20야드라면 40야드 스윙을 하면 된다. 이때 중요한 점은 힘 조절이다. 벙커에 서도 힘은 똑같이 유지해야 한다. 스윙이 두 배 더 커진다고 해서 그만큼 강한 스 윙을 해서는 안 된다. 힘을 강하게 혹은 약하게 하면, 모래가 깊게 파이거나 얇게
파여서 거리 조절에 실패할 수 있기 때 문이다. 벙커에서는 페어웨이에서 하던 스윙을 그대로 하되 그냥 두 배 크기로 스윙한 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똑같고 단순히 스윙 크기만 늘리는 것이다. 그리고 볼 뒤 모래를 정확히 때리는 데 집중해야 좋 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가까운거리 먼거리 벙커샷 거리조절 벙커샷에서 제일 힘든 부분은 바로 탄 도와 거리 조절이다. 높은탄도로 적게 보 내야 될때 그리고 핀까지 먼거리일 경우 벙커에서 어떻게 거리 조절을 해야 할 까? 거리조절을 하기 위해서는 어드레가 중요하다. ▷가까운 거리에서 벙커샷은 볼위치는 왼발, 체중은 왼발에 더 실어준다 , 몸은 타겟보다 왼쪽으로 오픈한다. 스윙패스 는 아웃에서 인으로 스윙해준다. 백스윙 을 가파르게 올려준다. ▷ 보다 먼거리의 벙커샷일 경우는 볼 위치는 중앙, 체중은 가운데, 몸은 타겟 과 스퀘어 하게 선다. 스윙패스는 인에서 아웃으로 스윙해준 다. 먼거리를 보내야 할때는 바운스보다 는 어프로치 하듯이 스윙을 해준다. 백스윙이 완만하게 인으로 들어와야 먼 거리를 보낼 수 있다. <서울경제골프매거진>
대기
초보자에게 최적화된 맞춤 레슨 스윙교정, 비거리증대
720-384-3545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01
102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03
104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105
전면광고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후코이단 효능의 비밀 전격 공개!
후코이단�효능의�열쇠는, 바로�황산화�후코스�함량의�차이
우미노시즈쿠사(社) 시중�후코이단 제품중�황산화�후코스�함유량�최고 !!!
시중 후코이단 VS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황산화 후코스 함량 전격 비교
후코스�함량 �� ��
황산기와�후코스가�결합한�형태를�황산화�후코스(Sulfated-fucose)라 합니다. 이는�다당체�구조(FCSP)를�띄며�후코이단의�고유의�효능을 발휘하는�데에�있어�핵심적인�역할을�합니다.
NPO후코이단�연구소의�발표에�의하면, 후코이단의�효능은�바로
��
황산기와�후코스가�결합한�황산화�후코스의�수치가�높을수록�우수한 효능을�낸다고�밝히고�있습니다.
��
*NPO후코이단�연구센터는 ����년�일본�내각부가�인증한�세계
��
최대�규모의�후코이단만을�전문적연구하는�특정�비영리�활동�법인 입니다.
�� %
A사
B사
C사
D사
E사
F사 우미노시즈쿠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성분 정밀 분석표
오 키 나 와 모 즈 쿠
후코스
��.�% 후코스
미네랄
��%
황산기
황산기
갈락토스
글루쿠론산 만노스
람노스
미네랄
(Na+, K+, Ca�+ 등 )
완 도 산 미 역 귀
고분자�후코스
��.�% 후코스
��%
갈락토스
��%
황산기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
��개국�소비자들이�신뢰하는�세계최초 후코이단
무료�책자�무료�샘플�증정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 실제�체험담�더�보기
106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www.FocusColorado.net 96 포커스 주간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연예가 소식 | Entertainment News September 19, 2024 l Weekly Focus Entertainment News ㅣ연예가 소식 107
일본 배경 미국 드라마 ‘쇼군’, 에미상 18관왕 휩쓸어
일본의 17세기 정치적 암투를 그린 미 국 드라마 '쇼군'이 미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시상식을 휩쓸었다. 15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에서 '쇼군'은 주요 부문인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사나다 히 로유키), 여우주연상(사와이 안나) (사진) 등 1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전 '오징어 게임'으로 같은 부문 남우 주연상을 받은 이정재에 이어 사나다 히 로유키는 아시아계 배우로는 역대 두 번 째로 이 상을 거머쥐었다. 사나다와 사와이 모두 일본 배우로는 처 음으로 에미상 주연상을 받는 기록을 썼 다. CNN 방송은 "'쇼군'이 비영어권 시리즈 로 에미상 25개 부문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작품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역사를 만 들었다"고 전했다. '쇼군'은 17세기 초 일본의 정치적 음모 를 다룬 제임스 클라벨의 동명 역사소설 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대사 대부분이 일본어로 촬영됐으며 미국 디즈니 계열 인 FX 채널에서 자막을 달고 방영됐다. 제작자와 감독 등 주요 스태프는 미국인 이었지만, 출연진은 주연부터 조연, 단역 까지 대부분 일본인이었다. 미 언론은 이 드라마가 올해 방영된 첫 시즌부터 에미상 다관왕을 차지하면서 후속 시즌의 흥행 전망을 한층 더 밝게 했다고 평가했다. 코미디 시리즈 부문에
서는 요리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더 베 어'(The Bear)가 11관왕을 차지했다. 이 드 라마의 주연배우인 제러미 앨런 화이트 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가져갔다. 다만 코미디 시리즈 부문의 작품상은 '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원제 Hacks) 에 돌아갔다. 할리우드 명배우 조디 포스터는 '트루 디텍티브: 나이트 컨트리'(True Detective: Night Country)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포스터는 과거 영화 '양 들의 침묵' 등으로 오스카(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2차례나 받았지만, 에미상 수상 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인이나 한국계 배우가 참여한 작품 은 이번 에미상 시상식에서 수상이 불발 됐다. 박찬욱 감독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기획·연출·각본 등 제작을 총괄한 '동 조자'는 조연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 어가 미니시리즈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 랐으나 수상의 영광은 안지 못했다. 탈북 관련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 아'도 다큐멘터리 영화제작 부문(Exceptional Merit In Documentary Filmmaking) 후보에 지명됐으나 수상에 실패했다.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는 애플TV+의 드라마 '더 모닝 쇼'로 드라마 시리즈 부 문 여우조연상에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 셨다. 다만 '패스트 라이브즈'의 그레타 리는 미니시리즈 여우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조디 포스터에게 트로피를 건넸다. 지난해 '성난 사람들'로 미니시리즈 남 우주연상을 탔던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 은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 시상자로 나와 일본 배우 사나다에게 트로피를 안 겼다. 한국계를 비롯해 아시아계 배우의 한층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마이클 잭슨 형 티토 별세 … 형제들과 '잭슨 파이브' 호흡 '팝의 황제' 마 이클 잭슨의 셋째 형이자 전설적인 형 제 그룹 '잭슨 파이브'의 멤 버였던 티토 잭슨(이하 티 토)이 7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 통신 이 15일 보도했다. 티토의 아들이자 가수 로 활동하고 있는 TJ, 타지, 타릴은 이날 밤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우리의 사랑 하는 아버지이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 름을 올린 티토 잭슨이 더 이상 우리와 함
께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리게 돼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공식적인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195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아홉 형제 중 셋째로 태어난 티토는 1970년대 수많 은 히트곡을 낸 형제 그룹인 잭슨 파이브 의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잭슨 파이브는 훗날 솔로 활동으로 팝의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된 마이클과 그의 형 재키, 티토, 저메인, 말론 등 다섯 명으 로 구성됐다. 'ABC',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 등의 숱한 히트곡을 냈으며 1997년 로큰롤 명예 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김고은, 파격 숏컷 … 토론토 국제영화제 홀린 자태 배우 김고은이 토론토를 완벽하게 홀 렸다. 김고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대도시의 사랑법"을 태그한 뒤 "10 월 1일 금방 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 을 입고 있는 김고은의 모습이 담겨 있 는 가운데, 그의 파격적인 숏컷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엄지원은 "어 머 헤어 스타일. 진짜 숏컷한거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한효주 또한 "머리!"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어 김고은은 TIFF(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대도시의 사랑법' 을 태그하고,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 개했다. 안은진은 "므찌다(멋지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동휘는 하트 이모티콘 을 댓글로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고은 이 출연한 영 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 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 운 영혼의 재 희(김고은 분) 와 세상과 거 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 (노상현 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 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13일(현 지시간)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 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s) 섹션에 초청됐고, 열띤 반응 속에 일정 을 성황리에 마쳤다.
블랙핑크‘마지막처럼’뮤직비디오, 유튜브 14억뷰 돌파 걸그룹 블랙핑크의 노래 ‘마지막처 럼’의 뮤직비디오가 또 하나의 14억뷰 작품이 됐다. 15일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마 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전날 오후 10 시46분쯤 조회수 14억건을 넘어섰다” 고 밝혔다. 지난 2017년 6월22일 공개 된 지 약 7년3개월 만이자, 13억건을 넘 은 후 1년여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발 매된 지 7년이 넘은 상황에서도 꾸준하 게 상승 추이가 이어져 블랙핑크를 향 한 전 세계 음악팬들의 변함없는 관심 과 사랑을 짐작하게 한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46개의 역대 유튜 브 콘텐츠 가운데 14억건 조회수 영상 을 총 5편 보유하게 됐다. 앞서 ‘뚜두뚜 두 (DDU-DU DDU-DU)’(22억 뷰),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20억 뷰), ‘붐바야’(17억 뷰) 뮤직비디오 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안 무 영상(16억 뷰)이 같은 조 회수를 달성 했었다. ‘마지막처 럼’은 중독 성 있는 신디 사이저와 로 맨틱한 가사 가 특징인 댄 스곡이다. 이 노래는 지금까지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74개국에서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비디오’로 선정됐다. 블랙핑크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가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 통틀어 최다 수치인 9480만명 이상이며, 콘텐츠 누 적 조회수는 367억회를 넘어섰다.
BTS 진, 추석인사 "소중한 사람과 행복 넘치는 한가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추석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전 세계 팬들에게 인사 를 전했다. 진은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에 공개한 추석 인사 영상에서 "즐거운 명절 한가위가 찾아왔다"며 "맛있는 명 절 음식 많이 드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모 두 행복 넘치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6월 군 생활을 마친 진은 영상에서 전역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들려줬다. 진은 "전역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며 "열심 히 달려온 아미(BTS 팬덤)들도 수고 많았
고, 남은 2024년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 좋겠다"고 팬들을 격려했다. 진은 전역 후 MBC '푹 쉬면 다행이야'와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14 108 www.FocusColorado.net 생활ㅣ Life
생활 ㅣ Life
September 19,금요일 2024 l 주간 Weekly Focus 2024 년 9월 20일 포커스 텍사스
미처 알지 못했던 쉽고 건강한 청소 꿀팁 7 소파, 전자레인지, 수세미 등
레몬은 그냥 주방에 두는 것만으로도 음 식 냄새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 음식물 쓰 레기가 빠르게 부패하는 여름에는 편으로 썰어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어주면 악취가 크게 줄어든다. 금속을 청소할 때도 아주 효과적이다. 금속에 찌든 때를 제거하고 싶을 때는 레몬을 반으로 잘라 금속의 표 면을 문지르듯 닦아내면 큰 힘 들이지 않 고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2. 태운 냄비 살려내기
실수로 태워버린 냄비는 흰색 식초와 베 이킹소다로 다시 되살릴 수 있다. 우선, 냄
건강 식품
비에 물과 흰색 식초를 같은 비율로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할 때 바로 불을 끄고 베 이킹 소다 2스푼을 넣어 완전히 식을 때까 지 기다리면 냄비에 눌어붙어 있던 탄 부 분이 떨어져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대로 두어 충분히 불린 후 깨끗한 물로 씻어내 마무리하자. 3. 주방 스펀지와 수세미 소독 방법
4. 쉬운 패브릭 소파 청소법 패브릭 소파를 청소할 때는 소파 표면에 베이킹소다를 고르게 펼쳐서 뿌려주고 손 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2시간에서 3 시간 정도를 그대로 두었다가 청소기로 빨 아들이면, 베이킹소다에 엉겨 붙은 미세먼 지와 오염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5. 빵으로 깨진 유리 조각 청소하기
주방스펀지와 수세미는 위생이 생명이 다. 수시로 세척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 으로 소독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일반적인 수세미는 물에 담가 전자레인 지에 2분 이상 돌리는 것만으로도 소독 이 된다. 아크릴이나 면 소재의 주방 수 세미는 베이킹소다와 식초, 그리고 따뜻 한 물을 같은 비율로 섞은 것에 넣고 주 물러 빨면 말끔하게 소독할 수 있다. 약 3분 정도 충분히 주물러 준 후 꺼내서 물 로 헹궈낸 후 햇볕이 바짝 말려 마무리하 자. 단,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수세미는 전자파 때문에 불꽃이 일어나므로 전자 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것은 금물이며, 끓 는 물에 약 10분가량 삶아내는 방식으로 소독해야 한다.
유리컵이나 접시 등을 깨트리고 나면, 큰 조각을 치우고 난 후에도 미처 제거하지 못한 작고 미세한 조각 때문에 불안하기 마련이다.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데도 한 계가 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 면 더욱 걱정되지 않을까. 그럴 때는 식빵 처럼 표면이 넓은 빵으로 고민을 해결해 보자. 빵을 펼쳐 바닥을 닦아내면 그 부드 러운 단면에 아주 미세한 유리 조각까지 도 깔끔하게 붙어 나오게 된다. 6. 빛이 바래버린 반지 세척법 색이 바래버린 반지가 눈에 거슬린다고 해도, 화학 물질이 들어있을 수도 있는 각 종 세정제로 닦아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주방용 중성 식기 세제는 식기를
한국 유명 홈쇼핑 광고 제품 독점 판매처
전자레인지는 물과 식초로 아주 쉽게 청소 할 수 있다. 물과 식초를 같은 비율로 섞은 후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는다. 그것을 5 분에서 10분 정도 돌리고 그대로 3분 정도 를 더 방치하고 난 후, 스펀지로 습기 찬 내 부를 닦아내면 힘을 주지 않고도 찌든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식초 냄새가 거북하다 면 식초 대신 레몬즙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한국산, 최고 품질의 생활용품이 가득! 화장품 Best Quality Products from Korea
K-TOWN 전기 제품
위한 세제인 만큼, 피부에 계속 닿아있는 반지를 세척하기에 무리가 없다. 따뜻한 물과 식기용 세제, 그리고 부드러운 칫솔 을 준비하라. 따뜻한 물에 식기용 세제를 섞은 다음 반지를 10분에서 20분 정도 담 가둔다. 그런 다음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닦아내면 다시 새것처럼 빛나는 반지를 손에 낄 수 있을 것이다. 7. 간단한 전자레인지 청소법
화장품 | 건강식품(천호식품, 우메켄, 영신) | 그릇세트 | 밥솥(LG, 쿠첸, 쿠쿠) | 인삼 | 이불 | 홍삼 | 한국차 | 기본 약재 | 신약재 | 베개 | 전기담요 | 항아리 | 속옷 | 스타킹
IMPORTS 생활용품
이불 베개
오전 10시~오후 6시 1930 S. Havana st. 월요일~토요일 (Sunday 휴무)
Aurora. CO 80014
tel.303-752-1033
E. Jewell Ave.
미처 알지 못했던 8가지 쉽고 건강한 청소 꿀팁에 대해 소개한다. 아주 간단하지만, 효 과는 확실하다. 기본 원리만 이해한다면 다 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응용해 볼 수 있다. 1. 금속에 찌든 때는 레몬으로
S. Havana St.
www.FocusColorado.net 94포커스 주간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기획연재 기획연재
술술 읽는 삼국지 ㅣ Romance of the ThreeㅣKingdoms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술술 읽는 삼국지
June 27, 2024 l Weekly Focus 109
[술술 읽는 삼국지 21] [술술 읽는 삼국지 21] 난세의 여포, 물에 잠긴 하비성에서 죽음을 맞다
난세의 여포, 물에 잠긴 하비성에서 죽음을 맞다
2024년에는 난세를 이겨내는 지혜가 담긴 중국 고전 삼국지를 읽어보면 어떨까? 삼국지는 크게 진수가 쓴 역사서 정사 삼국지와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로 나 2024년에는 난세를 이겨내는 지혜가 담긴 중국 고전 삼국지를 읽어보면 어떨까? 삼국지는 크게 진수가 쓴 역사서 정사 삼국지와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삼국지연의 뉜다. 주간포커스는 선명하고도 형상적인 삼국 시대의 모습과 영웅호걸들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삼국연의를 기획 연재하고자 한다. <출처 덴버중앙일보> 로 나뉜다. 주간포커스는 선명하고도 형상적인 삼국 시대의 모습과 영웅호걸들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삼국연의를 기획 연재하고자 한다. <달라스 중앙일보>
조조를 향해 활을 쏘는 진궁. [출처=예슝(葉雄)화백]
유비를 꾸짖으며 처형당하는 여포. [출처=예슝(葉雄)화백]
여포는 부하 장수인 고순, 장요와 함께 관우와 장 비의 영채를 공격했습니다. 유비가 지원했지만 여포 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유비는 기병 수십 명만 이끌 고 소패성으로 달아났습니다. 여포가 바짝 추격했습 니다. 다급해진 유비가 적교(吊橋)를 건너는 사이 적 토마를 탄 여포도 번개처럼 적교를 건너왔습니다. 성 문을 무사통과 한 여포는 종횡무진 화극을 휘둘렀습 니다. 유비군은 모두 사방으로 달아나기 바빴습니다. 유비도 가족을 버려둔 채 혼자 성문을 빠져나와 달아났 습니다. 여포가 유비의 집으로 들이닥쳤습니다. 미축이 집을 지키고 있다가 여포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듣자 하니 대장부는 남의 아내를 해치지 않는다 고 했습니다. 지금 장군과 천하를 다투는 사람은 조조입 니다. 유비는 늘 원문 밖 극을 쏘았던 은혜를 생각하고 감 히 장군을 배반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부득이해 서 조공의 편이 된 것이니 장군께서 가엾게 보아 주소서. “나와 유비는 오랜 친구인데 어찌 차마 그의 처자를 해 치겠는가.” 여포는 미축에게 유비의 식솔을 데리고 서주로 가서 지 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미축에게 특별한 권한을 부여했 습니다. 모종강이 삭제한 나관중본의 내용을 알아볼까요? “여포는 미축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보검 한 자루를 내리고,문으로들어오는자가있으면목을치라고했다.” 이 한 문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큽니다. 여포의 심 중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유비 는 손건을 만나서 함께 조조에게 가기로 합니다. 큰길은 위험하니 오솔길로 숨어다니고 마을에 들어가 걸식을 하 며 허도로 향했습니다. 하루는 사냥꾼인 유안의 집에 묵
게 되었습니다. 유안은 존경하는 유비에게 맛있는 고기 로 대접하고 싶었지만 잡아놓은 것이 없었습니다. 결국 아내를 죽여 이리 고기라고 속여 유비를 배불리 대접했 습니다. 조조를 만난 유비는 함께 여포를 잡으러 갑니다. 이 한 문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큽니다. 여포 의 심중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유비는 손건을 만나서 함께 조조에게 가기로 합니다. 큰 길은 위험하니 오솔길로 숨어다니고 마을에 들어가 걸 식을 하며 허도로 향했습니다. 하루는 사냥꾼인 유안의 집에 묵게 되었습니다. 유안은 존경하는 유비에게 맛있 는 고기로 대접하고 싶었지만 잡아놓은 것이 없었습니 다. 결국 아내를 죽여 이리 고기라고 속여 유비를 배불 리 대접했습니다. 조조를 만난 유비는 함께 여포를 잡으 러 갑니다. 여포는 진규와 진등의 말을 곧잘 믿었습니다. 이에 비해 오랫동안 보필한 진궁의 충고는 무시하기 일 쑤였습니다. 결국 진등의 속임수에 놀아난 여포는 서주 와 소패를 잃고 하비성으로 달아났습니다. 조조가 여포 를 회유하려 하자 진궁이 활로 조조의 해 가리개를 맞혔 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휴전은 없고 승패를 가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진궁은 여포에게 조조군이 피로할 때 속공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여포도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여 포의 처 엄씨가 가로막았습니다. “당신은 성을 남에게 맡기고 처자까지 버려둔 채 외 롭게 군사를 이끌고 멀리 나가신다는 말씀이옵니까? 만 일 하루아침에 변이라도 당한다면 제가 어찌 장군의 아 내이겠나이까?” “내가 생각해보니 멀리 나가는 것보다 여기서 굳게 지 키는 것이 낫겠소.”
여포는 아내의 말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다시 진궁 이 조조의 양도(糧道)를 끊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여포 도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엄씨가 통곡 하며 막았습니다. “장군께서는 앞길이 만 리 같으니 저 같은 것은 생각 지도 마옵소서.” 여포의 후실(後室)인 초선도 맞장구를 쳤습니다. 장군께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시려거든 가벼운 차림으 로 밖에 나가지 마옵소서. 정에 약한 여포가 밖으로 나와 진궁에게 말하길, “조조의 군량이 온다는 것은 거짓일 것이오. 조조는 속임수가 많으니 아직은 내가 자진하여 움직일 때가 아 닌 것 같소.” 모종강은 유안이 굶주린 유비를 대접하기 위해서 아 내를 죽인 것에 대해서 ‘아무리 그래도 너무 잔인 하다’고 했습니다. 여포가 위기에 처했음에도 불구 하고 아내와 차마 떨어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 너무 어리석었다’고 했습니다. 부부간의 도리로 보 자면 유안은 살인자요, 여포는 애처가일 뿐입니다. 여포는 원술과 손잡기 위해 딸을 보내 혼인을 시키고자 했 으나 유비의 철통포위망에 걸려 수포로 돌아갑니다. 여포 는 철옹성인 하비성에서 수비만 하며 처첩들과 함께 술만 마셔댔습니다. 그러자 조조는 곽가의 제안대로 기수(沂水) 와 사수(泗水)를 터서 하비성을 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위기를 느낀 여포는 금주령을 내리고 단속을 시작 했습니다. 부하 장수 후성이 잃어버렸던 말을 찾은 기 쁨에 술을 빚어 여포에 바쳤다가 겨우 목숨만 건졌 습니다. 분한 마음에 동료 장수들과 함께 여포를 배 반하기로 모의하고 적토마와 화극을 빼앗았습니 다. 그리고 조조와 내응해 여포를 사로잡았습니다. 여포의 참모이자 조조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주었던 진궁은 분연히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조조도 그의 노모 와 처자들이 편히 살도록 해줬습니다. 하지만 여포는 살 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조에게 천하를 평정하자고 했 습니다. 조조가 유비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공께서는 정원과 동탁의 일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 “네놈이 가장 믿을 수 없는 놈이구나! 귀 큰 놈아! 원문 밖 극을 쏘던 때를 잊었느냐? ” 여포가 분함을 못 이겨 큰소리를 쳤지만 그것으로 끝이 었습니다. 여포는 죽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양부 (養父)인 정원과 동탁을 배신했던 일과 자신이 부하들에 게 배신당해 죽는 꼴이 낡은 영사기의 필름처럼 겹쳐지 지는 않았을까요. 유비가 조조에게 여포를 죽이라고 한 장면을 평한 시 한 편이 멋집니다. 사람 먹는 주린 범은 단단히 옥조여야 하니 傷人餓虎縳休寬 동탁과 정원의 피 아직 마르지 않았는데 董卓丁原血未乾 유비는 아비 잡아먹는 여포인줄 이미 알았건만 玄德旣知能啖父 어찌 살려 두어 조조를 잡아먹게 하지 않았나 爭如留取害曹瞞
쉬어갑시다 | Break Time(1) 110 www.FocusColorado.net 쉬어갑시다 ㅣ Break Time 110
September 19, 2024 l Weekly Focu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우리말 배움터 사자성어
殃及池魚(앙급지어)
▶殃 (재앙) 앙 及 (미칠) 급 池 (연못) 지 魚 (물고기) 어 ▶ 의미 : 재앙(災殃)이 연못의 물고기에 미친다는 뜻. 화가 엉뚱하게 제삼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말. ▶ 유래 : 춘추시대 송(宋)나라의 사마(司馬)였던 환(桓)은 보배로운 구슬을 가지고 있었 다. 어느 날 그가 죄를 지어 도망을 치다가 붙잡혀 구슬이 있는 곳을 추궁하자 환은 연못 속에 던져버렸다고 말한다. 이에 연못의 물을 다 퍼내 마르게 해서 구슬을 찾았으나 아 무것도 얻지 못하고 물고기만 다 죽고 말았다.[宋桓司馬有寶珠, 抵罪出亡, 王使人問珠 之所在, 曰 投之池中. 於是竭池而求之, 無得, 魚死焉.] 또한 송(宋)나라 때 설화집 《태평광기(太平廣記)》의 〈풍속통(風俗通)〉편에는 ‘성문 에 불이 붙으면 그 화가 성 근처 연못의 물고기에게까지 미친다[城門失火, 殃及池魚]’ 라는 말이 실려 있다. 송나라 성문에 불이 났는데 사람들이 성 외곽의 연못물을 길어다 가 불을 껐다. 결국 연못의 물은 바닥이 났고 그 속에 살던 물고기는 모두 죽고 말았다. 같은 뜻의 성어로 ‘지어지앙(池魚之殃)’과 ‘횡래지액(橫來之厄)’이 있으며, 우리 속 담의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도 같은 경우이다.
우리말 바루기
물러나고 탈락해야 하는 ‘ㄹ’
‘ㄹ’은 자음 가운데 입이 가장 크게 벌어진다. 혀끝을 튕기듯 윗잇몸에 살짝 댔 다가 뗄 때 나는 소리다. ‘물, 불, 달’. 받침일 때는 혀끝을 입천장에 대고 혀 양 옆으로 공기를 흘려보내야 한다. 자음이지만 모음 같은 성질도 있다. 그래서일까. ‘ㄹ’은 쉽게 자리를 비운다. ‘ㄴ’으로 시작되는 어미를 만날 때 는 무조건 탈락한다. ‘놀다/ 노는’ ‘졸다/ 조는’ ‘달다/단’ ‘멀다/먼’처 럼 된다. ‘날다’도 자연스레 ‘ㄹ’이 탈락해 ‘나는’이 된다. 그렇지만 ‘날으는 새’ ‘하늘을 날으는 자동차’ 같은 잘못된 표현도 흔하다. ‘놀다’ ‘졸다’ 등에선 안 그러는데, ‘날다’에선 ‘-으는’을 붙이려고 한 다. 어떤 말에도 ‘-으는’이 붙는 예가 없는데도 그런다. 자신을 가리키는 ‘나 는’과 피하려는 데서 나온 것일 수 있겠다. ‘나는 새’라고 하면 ‘날다’는 느 낌이 안 온다는 이들도 있다. ‘무지개, 무좀, 무자리, 무자맥질’. 이 말들에서도 ‘ㄹ’이 탈락했다. 여기서 ‘무’는 모두 ‘물’이었다. ‘ㄹ’은 ‘ㅈ’ 앞에서도 조금 자취를 감춘다. 대 부분 “울지 마라”라고 말하지만, 노랫말에서는 ‘우지 마라’도 보인다. ‘ 멀지 않다’라는 말에서는 ‘ㄹ’이 탈락하면서 ‘머지않다’라는 낱말이 생 겨났다. ‘멀지 않다’가 시간과 공간에 다 쓰인다면 ‘머지않다’는 시간과 관계된 맥락일 때만 온다.
www.FocusColorado.net 2024년 9월 19일 l 주간 포커스 114 2024년 8월 29일 l 주간 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性
슬기로운 가족생활 | Family 쉬어갑시다 | Break Time(2)Life
쉬어갑시다 | Break Time(2)
www.FocusColorado.net May 9, 2024 l Weekly Focus 111
www.FocusColorado.net Break Time ㅣ 쉬어갑시다
111
111
유머 유머 행기영영 타고 있다가 꿈> 걱정 2. 저러다가 △새로운 집에 눌 죽는 게 꿈이야.” <부전자전> <어느 기장의 러앉으면 어떡하나. 한 남자가 아들과철수는 함께 아침 운동을 나갔다. <아빠의 납치> 중국 오지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너 <자동차 집을 나서 공원 무 쪽으로 뛰어가는데 홍길동 씨가 외국에 출장을 가 있을 때였 외진열심히 곳이라 베이징에서 한참을 더 가서 마 바퀴> 지나가던 사람이 남자를 보고 손짓하며 말 어느 가족이 주말에 야외를 나갔다. 아들이 자 지막으로 비행기를 한 번 더 타야 했다. 그곳 다. 그는 쉬는 시간에 수신자부담으로 집 동차를 보더니 아빠에게 물었다. 했다. 전화를 걸었다. 마침 여덟 살짜리 아들 으로 가는 경비행기 한 대가“아빠, 있었는데 정말바퀴는 너 에 자동차 어떻게 돌아가는 “아저씨 운동화를 짝짝이로 신으셨어요.” 뜰까… 하는 생각 이 전화를 받았다. 전화기에서는 낯선 여 남자가 운동화를무나 보니낡은 정말 비행기였다. 한쪽은 검은색,과연거야?” 아빠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여러 가지 생각들려 왔다. 한쪽은 흰색이었다. 남자는 창피해서 아들에 자의 목소리가 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여하튼 비행기를 들이 머리를 스쳤다.80 “홍길동 씨가 통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게 말했다. 탔는데… 설상가상! 그 비행기의 조종사는 더 좋고, 행복감이 더 높다는 데 “어서 기인하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첫 번째, 연료가하지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열에 집에 가서 아빠오는 가져오너라.” 세가 운동화 다 되어 보이는 할아버지가 아닌가! 순 돈을 내시겠습니까?” 기계적 에너지로 자동차가 움 그동안 남자는 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연구 아들은 외에도쏜살같이 달려갔다. 만 아무리 사이가 좋은너지를 잉꼬부부라 해도 바꾸어 꼬마는 이경우 소리를 듣고 겁에 질려, 소리쳤 간,아들이 철수는 안전벨트를 더직이는 세게 매고는 떨리 데 필요한 동력을 얻어 후륜의 클 가로수 뒤에 숨어서 오기만을 기다렸 바람 부는 날 강아지쪽이 변신 그렇지 않은 쪽 결혼을 유지하는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시기가 있다. 바 다. 는 목소리로 기장에게 말을 걸었다. 러치-변속기-추진축-차동기-액셀축-후 다. 잠시 후 아들이 돌아왔는데 손에 든 게 아 보다 여러모로 벌떼의 건강하고 로 배우자의 갱년기가 그것이다. 차륜 순서로 동력을 전달해 자동차를아빠가 움직인 납치됐어요! 돈 달래요!” 무것도 없어 남자는 의아해서 물었다.드신 “엄마! “연세가 많이 걸 보니 경험이 많으 반란 행복하다는 다… 이건 아들에게 답해 주기 좀 어려운 것 “왜 그냥 왔니?” 연구들은 많다. 특히 부부 사이에 성생 <진정한 사랑> 신 △아내의 거죠?” 갱년기, 남편의 관심 필요 같고…. 두 번째, 우리가 밥을 먹어야 막 뛰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두 남녀가 길을 “그야 물론이지….” 활이 잘 유지되고 안정된 친밀관계라 40대에 아내들은 폐경으로 인엔진이라는 곳에다 기 걸어간다. 남자는 잘생겼는 놀 수 있듯이 자동차도 “아빠 소용없어요. 집에 있는 접어든 것도 한쪽은 데 여자는이건 못생겼다. 사람들이 말한다. 철수는 경험이 많다는 기장의 말에 약간 안 면 더욱 그렇다. 밥을 주게 되면 자 흰색 또 한쪽은 검은색이에요.” 해 인생의 큰 변화가름이라는 생긴다. 가장 흔 움직인다… “저 여자는 돈이 많은가 봐!” 심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마음을 떨 상한 아빠의 대답인 것 같은데 뭐가 좀 허전한 대한 걱정> 얼굴이 화끈거리며 그런데 우리나라 남성들은 남성호르 <자식에한 증상은 붉게 변 순 없었다. 계속해서 말을 붙였다. 여자는 예쁜데 남자는 못생겼다. 사람들이 것 같고….’ △지나간 걱정칠 1. 저렇게 사고그래서 치다가 학 몬을 친밀관계와 연결짓기보다는 그저못하는 거 하는 안면홍조다. 이 한참을 상태가 전신으로 답답했는지 아들이 엄마 교 졸업 아냐? 말한다. “할아버지! 아니, 기장님! 혹시궁리하는데 사고 난적 에게 물었다. △새로운 걱정은 1. 유학 간다고 그러면 어 물질로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진행되고, 갱년기 자체에 퍼지는 느낌이 여성들을 힘들게 한다. “저 남자는남성 능력이 있는가 봐!” 대한 인 없으신가요?” “엄마,자동차바퀴는어떻게돌아가는거야?” 떻게 뒷바라지하지?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만 떠올리는데, 식이 낮아 노화나 스트레스 증상으로 남자도 잘생겼고 여자도 예쁘다. 사람들이 “그야 물론 없지. 난 최고의 조종사라고.” 열이 나고 밤잠을 제대로 자기 어려우 △지나간 걱정 2. 다 커서 내 품 안을 떠나 그러자 엄마는 단 한마디로 끝내 버렸다. “빙 조종사의 말에 철수는 등이 안심하고 성호르몬은 신기하게도 성생활을 통해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 갱년기도 며있는 식은땀, 가슴의 두근거림 나타 말한다. 글빙글!” 집을 나가버리면자신 어떻게 하지? 초대형 애완뱀
적절한 성생활 … 남성호르몬 상승
갱년기, 잉꼬부부도 넘지 못하는 벽
건강과 행복의 지름길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 필요
강아지 눈을 가진 여성
뒷통수에 눈이 달린 남자
결혼이 사랑의 무덤이라는 관념에 신 선한 파장을 일으킨 연구 결과가 있 다. 호주의 애들레이드대 너무 친절한 남자친구 연구팀 보 두 사람은 천생배필이다!” 창밖을 보는한다. 여유를 갖게 되었다. 고에 따르면 결혼하지 않는 남성에 비 고갈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남성호르 식사조절이나 금연, 절주, 운동 등 생활 나기도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 “저 남자도 못생겼고 여자도 못생겼다. 사람들 낱말 퍼즐 하지만 철수는 이어진 조종사의 다음 한마 ◆ 가로열쇠 ◆세로열쇠 해 오히려 결혼한 남성에게서 남성호 몬은 적절한 성생활이 이뤄지면 더욱 되면 방광염이나 요실금을 유발해 일 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지연시키거 이 말한다. 디기구 말에 온몸이 얼어붙고1.말이나 말았다.글의 뜻이 매우 깊음 1.걸터앉는 데 쓰는 르몬이 더 높게 관찰된다는 것이다. 원 상승한다. 특히 존재 의미가 분명한 배 나 개선할 수 있다. 고지방식과 과식을 상생활에 불편을 끼치며 심한 경우 자 2.물건을 싸도록 만든 천 타는 게 너무 2.콜롬비아의 수도 비 “저 두 사람은 정말 서로 사랑하나 봐!” “난작은 비행기 좋아. 그래서 재택근무 나이가 중인 반려견 있는 사무실의 기적 래 남성호르몬은 들어감에 따 우자와의텅비어 성행위는 건강을 돌보는 훌 존감이 떨어지거나 대인관계를 기피하 4.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사물 3.남에게 덧붙어서 사는 일 피하고 식단을 균형 있게 맞추되 갱년 라 저하되기 마련인데, 연령 증가 이외 륭한 유산소운동이며, 그 어떤6.나무를 운동보엮어서 경계를 것 발생하기도 5.처음부터 한결같이기에 함 도움이 되는 비타민 E가 풍부한 는 지은 증상이 한다. 끝까지 심부전증 낱말 퍼즐 ◆ 가로열쇠 ◆세로열쇠 8.오랫동안 깊이 생각함 7.기계, 설비의 장기간의 임대 에 라이프스타일이나 행동으로부터도 다 훨씬 많은 쾌감과 긍정적인 뇌반응 같은 심혈관질환이나 골다공증도 나타 등푸른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 1.책을 2.다시아니한다 만남 10.복식이나 머리의 모양.읽거나 맵시 글을 쓰는 방 9.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연구에서는 1500 을 일으킨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한 날수 있다. 아내의 신체적 변화보다 중 다. 또한 3.명령을 하는 듯한 말투 3.이름을 적은 표 11.방바닥을 바르는 데 쓰는 마감용 종이 12.값을 치름 명 이상의 남성에 대해 5년 간격으로 남성호르몬은 비만, 운동 부족, 고열,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포 요한 것이 바로 정신건강이다. 우울증 13.뼈와 뼈가 서로5.회장이나 맞닿아 연결되어 있는 곳 이루어진 14.전체 가운데서 수 세운 나라 부회장으로 모임 거의 대부분의 4.이성계가 두 번 남성호르몬 수치를 측정해 분석 스트레스, 만성피로, 술, 담배, 비뇨생식 도주나 소량의 알코올은 정신적인 스 이 생겨 정신과를 찾는 폐경여성들도 15.밤에 잠을 자지7.먼 아니하고 번을 서는 일 16.뾰족한 잎을 가진 나무 6.오래도록 윗대의 조상 살고 죽지 아니함 했다. 기계 염증 등 저해요소가 있으면 고환 이름이 널리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갱년기 여성들 트레스를 풀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17.세상에 알려진 정도 18.짧고 작은 동강 10.마음에 흡족하지 않음 8.동물에게 재주를 가르치는 사람 평균적으로 남성의 남성호르몬 수치 에서 생산이 감소된다. 요즘은19.메밀가루로 남성호 만든 국수 의 우울증은 폐경으로 인한 여성으로 갱년기 장애 극복에 도움을 준다. 1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일의 형편 9.새의 활짝 편 두 날개 20.어떤시 일을 꾸미는 꾀나 방법 는 매년 1%씩 저하되는데, 비만하거나 르몬 부족에 호르몬의 보충요법도 일주일에 3회, 30분 이상 등산이나 조 서의 상실감과 함께 무기력감, 불안, 짜 13.의식을 시작할 때 하는 인사말 11.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 담배를 피우거나 우울증이 있는 남성에 행한다. 호르몬을 보충하면 남성들은 깅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는 증, 우울증 등 다양한 심리적인 문제를 15.학과를 순서대로 공부하여 짝 못함 빈칸에 낱말을 모두 채우신 후에 ★표가 된 곳의 글자를 뽑아 아래 정답란의 빈 칸에 채워 넣으시면 고사성어가 완성 마침 됩니다.. 게서는 남성호르몬 저하 비율이 훨씬 더 성욕이나 등 성기능이 상승한 것도 도움이 된다. 평소 적당한 휴식과 동반한다. <외모는 ○○로 보고 마음은 ○로발기력 본다> 정답: 거울, 술-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 16.공격을 막아 지킴 12.회원들의 정식 모임 14.소금을 녹인 물 심했다. 그런데 같은 나이에 결혼하지 다면서 기뻐한다. 필요하면 보충할 수 여가, 충분한 수면, 부부간 즐거운 대 △남편의 갱년기, 모르는 게 약? 18.산책할 수 있게 만든 길 17.그런 울음소리 않은 남성이 기혼자에 비해 남성호르몬 도 있지만 오히려 호르몬 저해 요소들 여성처럼 갱년기 증상을 앓는다. 남성 화 등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도 20.경치가 좋기로 이름난 곳 18.산이 많은 지대 의 저하가 심각하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을 줄이고 적절한 성생활과 안정된 결 호르몬이 감소하며 다양한 갱년기 증 좋다. 배우자의 몸을 이해하고 갱년기 21.직업 선수. 전문가 19.굵은 밧줄 이런 양상에 대해 연구팀은 기혼자에 혼생활을 유지하는 게 성기능을 포함 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갑자기 에 겪게 되는 신체적, 심리적 변화에 대 게서 남성호르몬의 농도가 더 높이 유 한 건강과 행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찾아오는 아내의 폐경기와는 달리 남 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이 필수 빈칸에 낱말을 모두 채우신 후에 ★표가 된 곳의 글자를 뽑아 아래 정답란의 빈 칸에 채워 넣으시면 고사성어가 완성 됩니다. 지되는 이유로 기혼자의 건강상태가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성의 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적인 이유다. <자식 겉 낳지 ○은 못 낳는다> 정답: 속-자기가 낳은 자식이라 할지라도 그 마음 속까진 알 수 없다는 말.
콜로라도 한인타운의 중심
오로라 가동빌딩내 매매합니다. 문의
303-503-6331
자리
112 www.FocusColorado.net 쉬어갑시다 ㅣ Break Time 쉬어갑시다 | Break Time(3) 112
숨은 그림찾기
보기의 그림을 큰 그림에서 찾으면서 영어 단어도 배워요.
2024 년 9월 20일 포커스 텍사스 September 19,금요일 2024 l 주간 Weekly Focus Money doesn’t grow on trees.
이주의 영어 회화
A : Mum, I’m sick of my room. B : What’s wrong with it? A : Everything. I don't like the color of the walls. And the furniture is so old. A : I need a new bed and a new desk and a new computer. B : That will cost a lot of money! B : Money doesn’t grow on trees! A : 엄마, 제 방에 질렸어요. B : 뭐가 문젠데? A : 전부 다요. 벽 색깔도 싫어요. 그리고 가구도 너무 낡았어요. A : 새 침대랑 새 책상이랑 새 컴퓨터가 필요해요. B : 그럼 돈이 너무 많이 들 거야! B :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줄 아니? 관련 단어
• money doesn't grow on trees 건 돈을 나무에서 딸 수 있는 것이 아니다(돈 이 많지 않으니 아껴 쓰라는 뜻) ☞ Tanya reminded her children that money doesn't grow on trees. 타냐는 아이들에게 땅 판다고 돈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켰다. ☞ Stan realized that money doesn't grow on trees and started saving money. 스탠은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저축을 시작했다. http://www.dailysudoku.com/
가로 세로 3×3의 박스 안에 1부터 9를 겹치지 않게 채우세요.
3 2 4 9 8 6 7 5 1
(c) Daily Sudoku Ltd 2010. Allrights reserved.
9 8 6 1 5 7 4 2 3
9 3
7 1 5 3 4 2 6 8 9
7
5 4 7 8 1 9 2 3 6
5
1 5
2 3 1 7 6 4 8 9 5
2
4
6 9 8 2 3 5 1 4 7
8 2 7 2 6 3 4 9 3 2 6 4 3
1 5 3 4 7 8 9 6 2
2
4 7 9 6 2 3 5 1 8
7 4 1
8 6 2 5 9 1 3 7 4
9
hard
2
(c) Daily Sudoku Ltd 2010. Allrights reserved.
4 1
Daily Sudoku: Wed 29-Sep-2010
요즘엔 스도쿠 가 대세
Daily Sudoku: Wed 29-Sep-2010
Daily Sudoku: Wed 29-Sep-2010
1 Detached Garage + 1 Reserved Parking Space
4 1 2 7 9 4 1 2 8 4 2 7 1 2 6 5 3 4 9 3 2 7 6 4 3 2 5 9 3
(c) Daily Sudoku Ltd 2010. Allrights reserved.
타운홈 렌트 $1,700 Havana Costco 뒤쪽 For 2 Bed / 2.5 Bath / 이층집 1600 sq.ft Rent
콘도 세일 $265,000 For 1Bed / 1Bath / 1 Car Port Sale Iliff & 1-225근처 http://www.dailysudoku.com/
2024년 9월텍사스 19일 l 주간 주간 포커스 2024포커스 년 9월 20일 금요일
영화 | Movie
Movie ㅣ영화
www.FocusColorado.net 113 113
스픽 노 이블 Speak No Evil “악은 절대 말하지 말 것”
◆ 감독: 제임스 왓킨스 ◆ 장르: 공포, 스릴러 ◆ 출연: 제임스 매커보이, 맥켄지 데이비스 외 ◆ 국가: 미국
논어에' 예가 아닌 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 라 라는 말이 나온다. 이 말에서 '예가 아닌 것= 사악한것'으로 인식되어 이 말은 일본 에서 귀와 눈과 입을 가린 원숭이로 표현된 것으로 유명하다. 서양에서는 이를 'See No Evil, Hear No Evil, Speak No Evil'이라고 표 현한다. 제목은 그 마지막을 따온 것이다. 원 작은 동명의 덴마크 영화지만 결말이 다르 다 하지만 이번에 개봉한 할리우드 리메이 크작 <스픽 노 이블>이 더 제목에 걸맞은 메시지를 주고 있다. 미국인 가족인 벤과 루이스, 딸 아그네스는 이탈리아 휴양지에서 한 영국인 가족 패디, 키아라, 아들 앤트를 만난다. 나중에 벤과 루 이스 가족은 영국으로 이주를 하게 되고, 거 기서 패디와 키아라 가족의 초대를 받고 그 집으로 주말여행을 가게 된다. 거기에서 패 디 가족의 불편한 진실들을 마주하게 된다. 줄거리만 보자면 뻔한스토리의 스릴러물 같 고, 캐릭터도 엄청 독특하거나 다층적이진
않다. 하지만 이 영화는 다른 스릴러와 조금 다른 지점이 있다. 광기의 살인마와 그 공포 를 기대한다면 초반이 아주 지루하게 느껴 질 수도 있다. 하지만 "관객들을 '만약 당신 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상황에 몰아 넣으며 즐거움과 놀라움을 안겨준다"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낯선 환경, 낯선 문화, 낯선 사람 들,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을 교묘하 게 잡아낸다. 불편하지만 감당해야 하고, 싫 어도 좋은 척해야 하는 우리의 삶 그 자체다. 패디가 이 가족들을 옭아매는 방식은 너무 나 헐렁해서 그냥 벗어나기 쉬울 것 같다. 하 지만 그 지점에 함정이 있는 것이다. 너무나 평범하고 일상적인 수준의 불편함이라, 그 것은 문화가 다른 외국인들을 만나서도 서 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스스로가 악인 줄도 모르고 악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만드니까. 그렇게 악은 우리 안에 교묘하게 스며든다.
<지난 주말 미 박스오피스 순위>
<한국 극장가 영화 흥행순위>
순위 1 2 3 4 5 6 7 8 9 10
헤나 + 컷 $50↑
순위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비틀쥬스 비틀쥬스 스픽 노 이블 데드풀과 울버린 엠 아이 레이시스트 레이건 에이리언: 로물루스 킬러스 게임c 우리가 끝이야 더 포지 신은 죽지 않았다: 인 갓 위 트러스트
제목 베테랑2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사랑의 하츄핑 룩백 에이리언: 로물루스 안녕, 할부지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 스픽 노 이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소년시절의 너
코팅 + 펌 $70↑
미용사 구합니다
가족생활 | Family Life 108 ㅣ Family Life 114 www.FocusColorado.net 슬기로운 가족생활슬기로운
September 19, 2024 l 주간 Weekly 2024 년 9월 20일 금요일 포커스Focus 텍사스
性
극도의 비난 … 회피의 악순환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법 <2>
자기 자신의 모습도 한번 돌아볼 필요
부모가 자신의 자존감도 함께 개선
배우자에게 ‘~주제에’ 타령을 하 면서 상대를 극도로 비난하거나 무시 하는 부부를 보면 필자는 참담하다 못 해 섬뜩하다. 부부문제나 성문제가 있 는 환자들은 부부간 불신도 있을 수 있 고, 각자의 불안·스트레스·성격문 제나 신체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다. 부모나 자녀와의 관계 문제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결혼은 참으로 많은 삶의 고비를 함께 겪어야 할 인생 여정인데, 그 고비에 힘을 합치기는커녕 상대를 극단적으로 비난하거나 무시하면서 부부 사이를 회복 불가능의 상황으로 몰아간다. 분명히 문제가 있고 잘못한 면도 많은 남편. 아내는 남편 때문에 그만큼 자신 이 상처받았다는 자체를 분노 표현으 로 전달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배 우자에게 지나친 비난은 반감만 만들 고 오히려 문제인식을 흐릴 뿐이다. 비 난을 하면 할수록 남편은 아내를 피하
고, 아내의 눈엔 남편이 요리조리 빠져 나가는 미꾸라지 같은 모습으로 보이니 더 화가 날 것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분노 조절이 안 되 면 주변 사람들의 조언도, 전문가의 의견 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치료자가 잘못한 남편을 단단히 혼내줬으면 좋겠는데, 아 내의 분노 조절 등 개선점을 조언하면 ‘ 남편이 나쁜 인간이지 왜 내 탓을 하느 냐?’라며 펄펄 뛴다. 진료실에 앉은 자 체가 ‘부부 사이가 회복되었으면 좋겠 다’는 긍정적인 메시지인 반면, ‘너는 안 돼, 끝이야’라고 비난하는 것은 부정 적 메시지이니 이중적이다. 이런 이중적 메시지에 남편은 아내가 관계를 개선하 자는 건지 끝내자는 건지 혼란스럽다. 결 국 아내는 자신의 피해의식에 분노와 비 난으로 남편 앞에 점점 더 높은 벽만 쌓는 셈이다. 그렇다 보니 남편은 극복할 용기 보다는 포기를 선택하고 만다. 부부 사이가 힘들 때 서로 마주 앉는 근본 취지는, 문제 해결과 행복을 되찾 기 위해서이지 무조건 잘못한 쪽을 재 판하고 욕하려는 게 아니다. 잘못도 인 정해야 하지만, 누가 더 잘못했는지 따 지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 이보다는 각자 무엇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 내가 상대를 도와줄 방법은 없는지, 상대를 비난하며 주제 타령을 하기 전 에 자기 자신의 모습도 한번 돌아볼 필 요가 있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지난호에 이어> △ 자녀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노하우 자녀의 자존감은 부모의 자존감을 반 영한다. 자녀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모가 자신의 자존감도 함께 개 선하려고 노력한다면 그 효과는 더욱 크다. 우리는 누군가의 기대감 때문에 또는 머릿속에 각인된 막연한 이상형 때문에 투쟁이 세월을 보내게 된다. 이 런 과정 속에서 우리는 비현실적인 자 아상을 만들며 살아가기 쉽다. 자신의 성과에 만족감이 없어지고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해가 지속될 때 불만과 불 안이 지속된다. 물론 자존감 형성의 주체는 자기 자신 이다. 그러나 앞서 말한 부분의 자존감과 심리상태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서 부모와 자녀는 자존감을 끌어올 리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여야 한다. <자존감>의 저자인 데이빗 칼슨 (David E. Carlson)의 자녀에게 자존감을 세우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자녀의 존재감 자체에 대한 인정 이다. 자녀가 곁에 있어주는 그 자체에 대해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메시지 를 통해 격려와 찬사를 보내는 것이다. 가정에서 부모의 격려는 자존감을 세워 가는 첫걸음이다. 둘째,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갖게 하는 것으로 “나는 네가 우리 가족 으로 태어난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다” 는 말로 소속감을 주어 부모의 삶에 소중
한 일부분이란 자긍심을 갖게 된다. 셋째, 자녀의 말을 믿어줄 때 능력을 인정받는다. “너는 능력이 있구나” 라는 부모의 말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넷째, 자녀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엄마는 너를 믿는단다”라는 말을 통해 자녀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힘 을 주게 된다. 다섯째, 자녀의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 해 “너는 네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가 있어”라는 말로 자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줄 때 자존감은 향상된다. 결국 부모의 인정 과 칭찬이 자녀 자존감의 근간이 된다. 부모의 자존감은 자녀가 배워야 할 자 존감의 교과서이다. 우리의 몸에 생긴 상처도 치료하면 시간이 지나 회복되 듯 부모와 자녀의 마음도 반드시 회복 될 수 있다. 자녀의 인생을 평생 함께 할 수 없는 만큼 지금 주어진 시간을 소중 히 자녀에게 집중하여야 한다. 성숙한 부모와 함께 한 시간을 통해 자녀들은 성숙한 삶의 주체가 될 것이다. <이정기한국청소년봉사단부총재>
잠자기 전 스마트폰 보면, 세포 죽는 이 장기도전하세요! 고소득 전문직 Career Woman에
눈은 신체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 이기도 하다. 그만큼 예민한 기관이다. 건 강수명을 늘리는 데 핵심 기관 중 하나다. 하지만 평소 눈 건강을 챙기기는 쉽지 않 다. 나빠진 후에야 챙기기 시작한다. 이 과 정에는 무심코 하는 눈 건강을 해치는 습 관이 숨어 있다.
결국 혈액 내 노폐물이 황반 부위 혈관 벽 에 쌓여 혈관이 좁아지면서 비정상적인 신 생 혈관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 매달리는 기구 사용이 금지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높은 안압은 녹내장을 유발 하는 주원인이다. 안압은 1㎜Hg만 낮아도 녹내장 진행 속도가 10% 늦춰진다고 알려 져 있다.
백인 고객을 상대로 42년 운영한 Susie’s Hair Replacement에서 사업확장으로 전문직으로 엎드린 안정되게 자세로 잠자기 오랫동안 일하실 분 구합니다.
구 표면에 산화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즉 세포 독성으로 세포 사멸을 일으키는데 이 영향은 각막뿐 아니라 망막색소상피세포 까지 미친다. 장기간 지속하면 황반변성 유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엎드려서 자는 자세가 편한 사람이 있다. 시력에 대한 무관심 이 자세가 눈에 영향을 줄 거라 생각하는 잠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 Monday - Saturday 덴버 ( Dana사람은 point많지 CA않다. 하지만 엎드려 자는 자 많은 사람이 잠자리에 누워 스마트폰 우리는 생각보다 시력 변화에 무감각하 근무 지역 근무 시간 육식 및 고지방 음식 을 보면서 청한다. 세는특별우대 안압을 높이는 대표적인 습관이다. 10:00 AM -잠을 3:00 PM주위는 어둡고 다. 시력이 좀 떨어지거나 시야가 좀 좁아 에서 근무하실분 ) 고기는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지만 필수 심장보다 눈이 밑으로 내려가고 고개 각 스마트폰 화면의 빛이 직접 눈에 들어온 져도 변화를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각 적으로 따라오는 지질이 문제다. 도에 따라 두경부 정맥이 눌리면서 안압이 다. 이 중 청색 계열 파장(380~500㎚)의 빛 막·동공·홍채·수정체·망막 등 안구 480-266-4759 Start $27-$34 시급 연락처 (Kevin 미국 버펄로대 연구에 따르면 ▶붉은 육 높아질 수 있다. 인 블루라이트(청색광)가 문제다. 블루라 조직에 상처나 염증이 생기면 시신경이 손 Song) Text 남겨주세요 ( 커미션 & sick pay ) 류 ▶가공 육류 ▶튀긴 음식 ▶정제된 곡 고대안암병원 안과 유정권 교수팀 연구 이트를 불면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 상되거나 시력, 시야에 문제가 생긴다. 실 물▶고지방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명을 초래하는 황반변성·녹내장 같은 치 따르면, 똑바로 누웠을 때 안압은 평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매니저 승진시에 기본급 $5,000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황반변성 위험이 수면 호르몬으로 알려진 멜라토닌 분 명적인 질환이라도 이상을 초기에 자각하 균 16.2㎜Hg인 반면 엎드린영어 자세로 누웠 필수 무경험자 환영 50세 미만 + 커미션 ($1,000-$4,000)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음식을 많 을 땐 평균 19.4㎜Hg로 높았다. 녹내장 환 비를 감소시켜 각성 작용을 한다. 하지만 기는 어렵다. 따라서 1년에 한 번씩 안과 이 먹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자에게 물구나무 자세나 헬스장의 거꾸 눈에 직접 미치는 악영향은 따로 있다. 안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19
2024년 9월 14일~15일
TRAVEL 국립공원공단 추천 힐링 탐방로 7곳 115
Travel ㅣ여행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태백산두문동재길
태백산두문동재길
지리산 지 지리 리산 구룡계곡길 구룡계곡 구룡 계곡길 곡길 지리산 지 지리 리산 구룡계곡길 구룡계곡 구룡 계곡길 곡길
소백산연화봉길 소백산연화봉길
설악산곰배골길 설악산곰배골길
오대산금강연전망대
내장산백양골길
오대산금강연전망대
태안해안노을길
내장산백양골길
태안해안노을길
야생화·숲터널 별천지산자락서 가을을 만난다
야생화·숲터널 별천지산자락서 가을을 만난다 5일간의 긴 황금연휴인 올해 추석엔 고 월정사 금강연, 데크 놓여 쉽게 가 태백산두문동재길=봄부터 가을까 방문하면 된다. 지리산 구룡계곡길=음력 4월 초파 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행렬과 함께 초 소백산 연화봉길=야생화를 감상 일이면 아홉 마리 용이 하늘에서 내려 지 다양한 야생화가 자생해 각종 희귀 내장산 백양골길엔 백양꽃 반기고 5일간의 긴 황금연휴인 추석엔 고나들이 두문동재길 구룡계곡길 =봄부터 방문하면 된다. =음력 4월 초파 가을 분위기를올해 만끽할 수 있는 관찰할 수 있는 탐방로다. 해발 가을까 하며 천상의 화원으로 오르는 산책 코 와 노닐다 승천했다는 지리산 전설이 있다. 구 월정사 금강연, 데크 놓여 쉽게 가 식물을태백산 설악산 곰배골길 3.7㎞ 코스 유혹 명소 또한 인파로 붐빌 전망이다. 이와 1268m의 두문동재에서 이 스다. 마련돼연화봉길 있는 산상=야생화를 전 룡계곡 전체가 하나의 큰 바윗덩 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행렬과 함께 초 소백산 지 다양한 야생화가대덕산까지 자생해 각종 희귀제2연화봉에 감상 마치 일이면 아홉 마리 용이 하늘에서 내려 백양골길엔 백양꽃 반기고 어진 탐방로는 대부분 평탄한 오솔길과 망대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멀리 아름 어리처럼 연결돼 있고 바위 틈새에서는 관련해 국립공원공단은 추석 연휴를내장산 맞 태안해안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나들이 노을길은 유모차도 이동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탐방로다. 해발 하며 천상의 화원으로 오르는 산책 코 와 노닐다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 구 아 가족과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 내리막길로 이뤄져 산행이 처음인 사람 다운 자태의 월악산과 웅장한 백두대 소나무가 자라 운치를 더한다. 바위 사 명소 또한 인파로 붐빌 전망이다. 이와 설악산 곰배골길 3.7㎞ 코스 유혹 1268m의 두문동재에서 대덕산까지 이 스다. 제2연화봉에 마련돼 있는 산상 전 룡계곡 전체가 마치 하나의 큰 바윗덩 낄 수 있는 탐방로 7곳을 추천했다. 아 도 쉽게 걸을 수 있는 곳이다. 다만 2017 간 능선이 소백산을 휘몰아치는 모습 이로 흐르는 맑은 물이 계곡을 따라 폭 관련해 국립공원공단은 추석 연휴를 맞 아 탐방로는 대부분 평탄한 오솔길과 망대에서 주변을 멀리 아름 어리처럼 연결돼 직 단풍을 접하기엔 이른 시기지만태안해안 노을길은 유모차도 이동 년어진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에 압도되곤 한다. 해당 구간엔둘러보면 소백산 포로 이어지는 만큼 구룡폭포까지 걸으있고 바위 틈새에서는 아 가족과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 수 내리막길로 이뤄져 산행이 처음인 사람 다운 자태의 월악산과 웅장한 백두대 소나무가 자라 운치를 더한다. 바위 사 름답게 핀 야생화들을 보며 힐링할 탐방 예약제 운영 기간에만 탐방할 수 천문대가 있으며 별자리 해설판이 탐 며 지리산 계곡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있다. 아이들뿐 등산이 낄 수 있는 탐방로 7곳을 아니라 추천했다. 아익숙하 있다.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에서 탐 방로 곳곳에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편도 3.1㎞, 왕복 약 3시간이 걸린다. 도 쉽게 걸을 수 있는 곳이다. 다만 2017 간 능선이 소백산을 휘몰아치는 모습 이로 흐르는 맑은 물이 계곡을 따라 폭 지 않은 어른들도 쉽게 찾아갈 곰배골길 수 있다. 에 압도되곤 한다. 해당 구간엔설악산 =다양한 야생화가 방년 전날 오후 2시까지 사전 예약한 뒤 지정돼 직 단풍을 접하기엔 이른 시기지만 아수 있는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소백산 포로 이어지는 만큼 구룡폭포까지 걸으 코스들로 골랐다. 펼쳐져 있는 곳으로 점봉산 분소에서 름답게 핀 야생화들을 보며 힐링할 수 탐방 예약제 운영 기간에만 탐방할 수 천문대가 있으며 별자리 해설판이 탐 며 지리산 계곡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오대산 선재길=월정사 전나무숲 곰배령까지 이어지는 3.7㎞ 코스의 길이 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등산이 익숙하 있다.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에서 탐 방로 곳곳에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편도 3.1㎞, 왕복 약 3시간이 걸린다. 길을 지나 오대천 계곡을 따라 아름드 다. 곰배령은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지 않은 어른들도 쉽게 지나는 찾아갈코스로 수 있는 곰배골길 방 전날 오후 2시까지 사전 예약한 뒤 수 있다. 리 숲터널을 구성돼 있 벌떡 누워 있는 모습’을설악산 하고 있어 붙여 =다양한 야생화가 코스들로 골랐다. 다. 경사가 완만해 온 가족이 함께 탐방 진 이름이다. 완만한 경사를 따라곳으로 걸으 펼쳐져 있는 점봉산 분소에서 수 있는 곳이다. 최근엔 오대산의 명 밭’이 24.8%로 야생 버섯 섭취 후 메스꺼움이나 며 탐방로 주변에곰배령까지 숨어 있는 야생화를 오대산할 선재길 =월정사 전나무숲 이어지는 3.7㎞ 코스의 길이 소인 금강연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전망 뒤를 이었다. 구역질·구토·설사·경련 등의 증상이 발견하는 기쁨이 있다. 길을 지나 오대천 계곡을 따라 아름드 다. 곰배령은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대도 조성됐다. 월정사 앞에 위치한 금 벌 쏘임을 피하려면 야외에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성묘나 나들이·산행 나타나면 즉시 먹은 음식물을 토하고 병 태안해안 노을길=노을 지는 모습 리 숲터널을 지나는 코스로 구성돼 있 벌떡 누워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붙여 강연은 오대산 각 골짜기의 물이 모두 등 가족 단위 야외 활동이 많이 늘어난 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먹고 남은 버 나갈 때 흰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 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푸른 곰솔숲 다. 경사가 완만해 온 가족이 함께 탐방신성한 진수 이름이다. 모이는 연못이다. 조선시대에는 다. 그런데 이번 연휴 때 특히 ‘이것’만은 섯이 있다면 함께 가져가는 게 좋다. 독버 자를 착용하고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 과 바다를 보며 걸을 있다. 코스완만한 중에 경사를 따라 걸으 할 수 있는 곳이다. 최근엔 오대산의 24.8%로 후 메스꺼움이나 곳으로 여겨 봄·가을 제사를 명 지내기도 탐방로 종류에버섯 따라섭취 다른 독소 물질을 함유 은 피하는 게 좋다. 벌은 어두운 계통의밭’이무장애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추석을 앞두고 산 섯은야생 탐방로가며 조성돼 있어주변에 유모차 숨어 있는 야생화를 했으며 빼어난볼경치로 유명하다. 옷이나 향이 진한 화장품에 더 큰 공격성 뒤를를 있어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림청 국립수목원과 소방청이 독버섯과 하고 끌고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편도로있다. 소인 금강연을 가까이 수 있는 전망 이었다. 구역질·구토·설사·경련 등의 증상이 발견하는 기쁨이 예전엔 금강연을 가까이에서 보려면 을 보이기 때문이다. 벌집과 접촉했을 때 소방청도 오랜 폭염에 말벌 개체군이 벌 쏘임 주의보를 발령했기 때문이다. 3.1㎞, 1시간30분 코스다. 대도 조성됐다. 월정사 앞에 위치한 금 벌 쏘임을 피하려면 야외에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성묘나 나들이·산행 나타나면 즉시 먹은 음식물을 토하고 병 태안해안 노을길=노을 지는 모습 흙과 자갈이 있는 고르지 않은 길을 가 국립수목원은 야생 버섯이 집중적으 급격히 늘고 활동도 왕성해짐에 따라 벌 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 국립공원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 국립 강연은 오대산 각 골짜기의 물이 모두 등 가족 단위 야외 활동이 많이 늘어난 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먹고 남은 버 나갈 때 흰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 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푸른 곰솔숲 야 해서 교통 약자는 상대적으로 불편 로 자라는 가을철을 맞아 함부로 따먹은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 상 떨어진 곳으로 피해야 한다. 또 벌에 공원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 모이는 연못이다. 자를 착용하고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 있다면 함께해남에서도 가져가는50대 게 좋다. 독버 때는 이번 연휴 특히 ‘이것’만은 바다를 걸을 수 있다. 코스 중에 한 점이조선시대에는 있었다. 하지만 신성한 휠체어도 이동다. 그런데 최대한 빨리 벌침을 제거하 지난달 19일 전남 A 쏘였을 뒤 중독되는 사고가때늘고 있다며 독버섯 다.섯이 해 11개 국립공원과 직영 주차장보며 31곳을 곳으로 여겨이봄·가을 제사를 은 피하는 게 좋다. 계통의 섯은 종류에 따라 다른호소한 독소 물질을 조심해야 한다. 국립수목원에 추석을 앞두고 산 씨가 탐방로가 가능하도록 길과 지내기도 데크를 조성해 편각별히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벌은 물로 어두운 벌에 쏘여 호흡곤란을 뒤 1 고함유 주의보를 발령했다. 따르 14일부터 18일까지무장애 무료로 개방한다. 주 조성돼 있어 유모차 의성을 높였다. 주머니향이 등으로 찜질하면 통 더 차장 만에 숨졌다. 소방 씻은 뒤 얼음 국내에 분포하는 2220종의 버 이용료가 면제되는 국립공원은 지 했으며 빼어난 경치로 유명하다. 옷이나 진한 화장품에 큰 공격성 하고 있어시간여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림청 면 국립수목원과 소방청이 독버섯과 를 끌고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편도로 내장산 백양골길=일광정의 증을 완화할 있다. 때문이다. 벌집과 접촉했을 청 통계에 따르면 말벌 벌 쏘임 섯 주의보를 중 독버섯과 ‘식독불명’ 리산·한려해상·내장산·오대산·주왕산· 예전엔 금강연을 가까이에서 보려면아름다벌 쏘임 을수보이기 때 소방청도 오랜 폭염에 개체군이 발령했기 때문이다. 3.1㎞, 1시간30분 코스다. 운 야생화와 연못의 풍경 감상을 시작 김재운 소방청 구조과장은 “예년보다 사고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 버섯이 77%를 차지하며 이 다도해해상·치악산·월악산·북한산·소백 흙과 자갈이 있는 고르지 않은 길을 가 국립수목원은 야생 버섯이 집중적으 급격히 늘고 활동도 왕성해짐에 따라 벌 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 국립공원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 국립 으로 갈참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곳 세다. 올해는 더욱 늘어 지난 1~7월에만 벌 쏘임 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야 들 대부분 가을에 잘 자란다. 김창 산·변산반도국립공원 등이다. 야 해서 교통을약자는 상대적으로 불편 상 떨어진 곳으로 피해야 한다. 또 벌에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 로 자라는 가을철을 맞아 함부로 따먹은 공원 지나는 탐방로다. 왕복 두 시간 정도 선 국립수목원 연구사는 “버섯이 건강에 2815건으로 예년 같은 기간보다 40%가 외 활동 때 벌들의 위협으로부터 각별한 송형근 국립공원공단방문객들에게 이사장은 “추 편의를 제공하기 위 한 점이 있었다. 하지만 휠체어도 이동 쏘였을 때는 최대한 빨리 벌침을 제거하 다. 지난달 19일 전남 해남에서도 50대 A 뒤 중독되는 사고가 늘고 있다며 독버섯 해 11개활성화 국립공원 걸린다. 특히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보니 비전문 량 증가했다. 여기에 말벌은 7월 이후 여 주의가 요구된다”며 “벌에 쏘였을 때 알 석 연휴를 맞아 지역경제 차원 직영 주차장 31곳을 는 탐방로 곳곳에서조성해 한국 특산 활동한다는 점에서 이 레르기 가들도 종종 야생 버섯을 채취하곤 하는 쇼크’가 발생 깨끗한 에서 직영 무료 운영하기로 했 무료로 개방한다. 주 이 가능하도록 길과 데크를 편식물인주의보를 고 쏘인‘과민성 부위를 소독하거나 물로주차장을 씨가 왕성하게 벌에 쏘여 호흡곤란을 호소한 뒤 1 반응으로 발령했다. 국립수목원에 따르 름철에 14일부터 18일까지 백양꽃을 만나볼 수 있다. 백양골길의면 국내에 데, 일부 야생 버섯은 사람의 생명을 경우 1시간 이를 수등으로 있는 찜질하면 필요한 상황이다. 다”며 “많은 자연과 함께 국립공 의성을 높였다. 씻은내에 뒤 사망에 얼음 주머니 통 이들이 시간여 만에 숨졌다.할소방 분포하는 2220종의 버 위 번 연휴 때 더욱 주의가 차장 이용료가 면제되는 국립공원은 지
벌 쏘임 피하려면 흰색 계열 옷에 챙 넓은 모자를
벌 쏘임 피하려면 흰색 계열 옷에 챙 넓은 모자를
끝인 곡두재에서는 비자나무와 함께 피 내장산백양골길 =일광정의 아름다 섯 중 독버섯과 ‘식독불명’ 톤치드도 만끽할 수 있다.
운 야생화와 연못의 풍경 감상을 시작 으로 갈참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곳 을 지나는 탐방로다. 왕복 두 시간 정도 걸린다. 특히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는 탐방로 곳곳에서 한국 특산 식물인 백양꽃을 만나볼 수 있다. 백양골길의 끝인 곡두재에서는 비자나무와 함께 피 톤치드도 만끽할 수 있다.
협할 정도로 강한 독소를 지니고 있는 만
벌 쏘임 발생 장소는 37.3%가 ‘집’으로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달
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바다·강·산·논
라”고 당부했다.
청 통계에 따르면 벌 쏘임
증을 완화할 수 있다.
원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 리산·한려해상·내장산·오대산·주왕산· 란다”고 말했다.
사고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
김재운 소방청 구조과장은 “예년보다
들 대부분 가을에 잘 자란다. 김창
세다. 올해는 더욱 늘어 지난 1~7월에만
벌 쏘임 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야
버섯이 77%를 차지하며 이
선 국립수목원 연구사는 “버섯이 건강에
2815건으로 예년 같은 기간보다 40%가
외 활동 때 벌들의 위협으로부터 각별한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보니 비전문
량 증가했다. 여기에 말벌은 7월 이후 여
주의가 요구된다”며 “벌에 쏘였을 때 알
가들도 종종 야생 버섯을 채취하곤 하는
름철에 왕성하게 활동한다는 점에서 이
레르기 반응으로 ‘과민성 쇼크’가 발생
데, 일부 야생 버섯은 사람의 생명을 위
번 연휴 때 더욱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할 경우 1시간 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협할 정도로 강한 독소를 지니고 있는 만
벌 쏘임 발생 장소는 37.3%가 ‘집’으로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달
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바다·강·산·논
라”고 당부했다.
다도해해상·치악산·월악산·북한산·소백 산·변산반도국립공원 등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추 석 연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 에서 직영 주차장을 무료 운영하기로 했 다”며 “많은 이들이 자연과 함께 국립공 원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 란다”고 말했다.
116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17
B6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118
기획_스포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으~리~를 위해 글러브 다시 으~리~를 위해꼈다 글러브 다시 꼈다
김보성은
생년월일: 1966년 6월 27일(58세) 체격: 1m75㎝, 81㎏
김보성은
직업: 배우
최근 격투기 경기: 2016년 12월(부상 기권패)
생년월일: 1966년 6월 27일(58세)
취미: 복싱, 태권도
체격: 1m75㎝, 81㎏
별명: 의리, 터프가이, 기부왕 직업: 배우 대표작: ‘행복은 ‘투캅스2’ 최근 격투기 경기: 2016년성적순이 12월(부상아니잖아요’ 기권패) 취미: 복싱, 태권도 시각장애 6급 특이사항: 별명: 의리, 터프가이, 남자 연예인기부왕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대표작: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투캅스2’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특이사항: 시각장애 6급 남자 연예인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다음 달 12일 격투기 복귀전을 치르는 배우 김보성. 왼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김보성은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시각장애인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이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복싱 글러브를 끼고 진지한 표정을 짓는 김보성. 다음 달 12일 격투기 복귀전을 치르는 배우 김보성. 왼쪽싸우는 눈이 거의모습을 보이지 않는 김보성은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시각장애인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이번 준비하고 있다. 복싱 글러브를 끼고 진지한 짓는 김보성. 쏟아부어 보고 아프고 “으~리~(의리)!” 꽂았고, 상대 선수를 쓰러뜨린 뒤 주표정을 레이너 등 이번 대회를 도와주는 동료 5 내달 자선 복싱 경기 오르는 김보성 례경기를 8년 만에 ‘파이터’로 복귀하는 배우 힘든 분들도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현재 왼쪽 눈 시각장애 6급 판정 먹을 내리꽂는 파운딩도 선보였다. 명과 함께 아내를 찾아가 무릎을 꿇었 쏟아부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아프고 내달 자선 복싱 경기 오르는 김보성 례 꽂았고, 상대 선수를 쓰러뜨린 뒤 주 레이너 등 이번 대회를 도와주는 동료 5 “으~리~(의리)!” 김보성(58)은 샌드백을 사정없이 두들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1라운드 도중 상대 펀치에 오 다. 좋은 취지의 경기라고 한참을 설득 8년 만에 ‘파이터’로 복귀하는 배우 힘든 분들도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상대는 명과 함께 아내를 찾아가 무릎을 꿇었 8년전 아픔 준 6급 일본 파이터먹을 내리꽂는 파운딩도 선보였다. 현재 왼쪽 눈 시각장애 판정 겨 패며 이렇게 외쳤다. 젖 먹던 힘까지 김보성은 대회 후원사와 뜻을 모아 른쪽 1라운드 눈을 맞고 시력을 잃 취지의 한 끝에 간신히한참을 허락을 받아냈다”고 털 가지시길 바란다”고 김보성(58)은 샌드백을 사정없이 두들 밝혔다. 하지만 도중일시적으로 상대 펀치에 오 다. 좋은 경기라고 설득 상대는 8년전 준 일본 파이터 대전료는 전액아픔 시각장애인에 기부른쪽으면서 끌어내기 위한 마법외쳤다. 주문이라고 대전료에 김보성은 일정 금액을 기부할 예정 경기를 포기했다. 더구나 어놨다. 겨 일종의 패며 이렇게 젖 먹던 힘까지 대회더해 후원사와 뜻을 모아 눈을 맞고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 한그는 끝에 간신히 허락을 받아냈다”고 털 대전료는 했다. 그가 거친 숨을위한 몰아쉬자 액션배 이다. 김보성은 “지난 5월부터 거의 매 꿇고 전액 아내시각장애인에 설득, 반드시기부 승리”으면서 왼쪽 눈이 포기했다. 거의 보이지 않는 시각어놨다. 장애 김보성은 어렵게 성사된 경기에서 통 주문이라고 끌어내기 일종의 마법 대전료에 일정 금액을 더해 기부할 예정“무릎 경기를 더구나 그는 했다. 그가 거친 숨을 몰아쉬자 액션배 이다. 김보성은 “지난 5월부터 거의 매 “무릎 꿇고 아내 설득, 반드시 승리” 왼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 김보성은 어렵게 성사된 경기에서 우 겸 격투기 선수 금광산(48)이 미트를 일 4시간 이상 훈련하고 있다. 집에도 샌 인(시각장애 6급)이다. 쾌하게 승리하는 꿈을 통 꾼다. 그는 “내 우 겸 격투기 선수 금광산(48)이 미트를 일 4시간 이상 훈련하고 있다. 집에도 샌 인(시각장애 6급)이다. 쾌하게 승리하는 꿈을 꾼다. 그는 “내앞두고 링에서 들고 링에 올랐다. 김보성은 링을 한 번 드백 2개 등 운동 기구를 설치해 틈틈이 김보성은 “다신 앞을 보지 못할 수도 인생 ‘라스트 파이트’를 들고 링에 올랐다. 김보성은 링을 한 번 드백 2개 등 운동 기구를 설치해 틈틈이 김보성은 “다신 앞을 보지 못할 수도 인생 ‘라스트 파이트’를 앞두고 링에서 흘겨보더니 한 번 더 “의리”를 크게 외친 훈련한다. 추석 연휴에도 훈련에 매진 있단 공포감에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았 쓰러지겠단 각오로 준비 중이다. 최상 흘겨보더니 한 번 더 “의리”를 크게 외친 훈련한다. 추석 연휴에도 훈련에 매진 있단 공포감에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았 쓰러지겠단 각오로 준비 중이다. 최상 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시력 의 몸 상태로 뛰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뒤 글러브를 고쳐 꼈다. 혼신의 힘을 다 하면서 식단 조절에도 힘을 쏟겠다”고 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시력 의 몸 상태로 뛰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뒤 글러브를 고쳐 꼈다. 혼신의 힘을 다 하면서 식단 조절에도 힘을 쏟겠다”고 음식도 줄이고, 반의반 공기만 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해 휘두르는 해 펀치에 금광산(키 1m83㎝, 다짐했다. 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짠 음식도짠 줄이고, 밥도 반의반 밥도 공기만 휘두르는 펀치에 금광산(키 1m83㎝, 다짐했다. 먹고 있다. 8년 전 데쓰오에게 꽂지 못 이번에도 상대는 데쓰오다. 대신 이전 몸무게 110㎏)이 뒷걸음질 쳤다. 김보성 김보성은 1996년 흥행 영화 ‘투캅스 이번에도 상대는 데쓰오다. 대신 이전 먹고 있다. 8년 전 데쓰오에게 꽂지 못 몸무게 110㎏)이 뒷걸음질 쳤다. 김보성 김보성은 1996년 흥행 영화 ‘투캅스 레프트 이번엔 기필코 성공해 종합격투기가 아닌 킥과 그라운드 의 온몸엔 비의 오듯 땀이 함께 함께 주연을 맡으면서 처럼처럼 종합격투기가 아닌 킥과 그라운드 한 레프트한 훅을 이번엔훅을 기필코 성공해 온몸엔 비흘렀다. 오듯 땀이 흘렀다. 2’에서 박중훈과 2’에서 박중훈과 주연을 맡으면서 김보성이링에 링에 다시 8년8년 만 만기술을 뺀 복싱 룰로 싸우기로 했다. 56 했다. 쓰러뜨리겠다. 두 아들에게두 자랑스러운 김보성을 10일 오후 서울한 강남의 한 배우로 액션 배우로 이미지를 굳혔다. 방송에 김보성이 다시오르는 오르는건건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기술을 뺀 복싱 룰로 싸우기로 56 쓰러뜨리겠다. 김보성을 10일 오후 서울 강남의 액션 이미지를 굳혔다. 방송에 여전히 현역 선수로 활약 아빠가 이다.그는 그는2016년 2016년 12월 복싱체육관에서 만났다. 서 “불량배들과 13대1로 붙었다”는 12월서울 서울장충체육 장충체육세 데쓰오는 아빠가 밝혔다. 되겠다”고 밝혔다. 세 데쓰오는 여전히 현역 선수로 활약 되겠다”고 복싱체육관에서 만났다. 그는 다음그는 달 다음 서달 “불량배들과 13대1로 붙었다”는 일 일 이다. 그는 또 “시각장애인 여러분과 권상 12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격투기 화를 자주 언급해 터프가이의 대명사가 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로드FC 특별 중이다. 김보성이 다시 싸우기로 결심하 그는 또 “시각장애인 여러분과 권상 12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격투기 화를 자주 언급해 터프가이의 대명사가 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로드FC 특별 중이다. 김보성이 다시 싸우기로 결심하 복귀전(77㎏급·복싱룰 2분 4라운드)을 됐다. 이후 “의리”라는 유행어로 젊은 자선 경기에서 프로 파이터 곤도 데쓰 자, 그의 아내는 “지난번에도 다쳐서 실 우, 박중훈(이상 배우), 김민종,(가수) 등 복귀전(77㎏급·복싱룰 2분 4라운드)을 됐다. 이후 “의리”라는 유행어로 젊은 자선 경기에서 프로 파이터 곤도 데쓰 자, 그의 아내는 “지난번에도 다쳐서 실 우, 박중훈(이상 배우), 김민종,(가수) 등 치른다. 김보성은 “시각장애인과의 ‘의 세대에게도 친숙하다. 김보성은 또 2014 오(일본)와 맞대결을 벌였다. 당시 그의 명 위기에 처하지 않았느냐”며 극구 반 동료 연예인을 경기장에 초대했다. 승리 맞대결을 당시 그의대했다. 연예인을 경기장에 초대했다. 승리 명 위기에 처하지 않았느냐”며 치른다. 김보성은 “시각장애인과의 ‘의 나서게 세대에게도 친숙하다. 김보성은 또 2014 년 남자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1억원 오(일본)와 대전료와 입장 수입은벌였다. 소아암 어린이를 하고반 난 뒤동료 이들과 함께 ‘의리’를 외치고 하지만 남 돕는 일이라면 발 벗 극구 리’를 지키기 위해 이번 경기에 년 남자이상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1억원 대전료와 입장 수입은 소아암 어린이를 하고 난 뒤 이들과 함께 ‘의리’를 외치고 대했다. 하지만 남 돕는 일이라면 발 벗 리’를 지키기됐다. 위해그들의 이번 마음을 경기에위로하고 나서게 희망을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 돕는 데 쓰였다. 격투기 데뷔전이었지 고 나서는 김보성의 고집을 꺾진 못했다. 싶다”고 했다. 됐다. 그들의주고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 돕는 데 쓰였다. 격투기 데뷔전이었지 싶다”고 했다. 고 나서는 김보성의 고집을 꺾진 못했다. 싶다. 나이 든 김보성이 모든 것을 티에 가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만, 김보성은 상대 안면에 펀치를 몇 차 김보성은 “체육관 관장님과 코치, 트 주고 싶다. 나이 든 김보성이 모든 것을 티에 가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만, 김보성은 상대 안면에 펀치를 몇 차 김보성은 “체육관 관장님과 코치, 트
‘휠체어 탄 스나이퍼’ 박진호 “운동 덕분에 새 삶 시작”
‘휠체어 탄 스나이퍼’ 박진호 “운동 덕분에 새 삶 시작”
파리 패럴림픽 사격 2관왕 등극
한국 선수단 최우수 선수에도 선정
파리 패럴림픽 사격 2관왕 등극
“장애인, 집에만 머물지 않았으면”
한국 선수단 최우수 선수에도 선정 “장애인, 집에만 않았으면” 불의의머물지 사고로 장애를 입은 체육대학생 은 공무원이 되려고 했다. 하지만 스포 츠에 대한 열정을 살려 ‘휠체어를 탄 스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변신했다. 입은 체육대학생 나이퍼’로 2024 파리 패럴림 은 공무원이픽 되려고 했다. 하지만 스포 사격 2관왕 박진호(37·강릉시청)의 츠에 대한 열정을 살려 ‘휠체어를 탄 스 이야기다. 지난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에 나이퍼’로 변신했다. 2024 파리 패럴림 펠탑 인근 카페에서 만난 박진호는 순 픽 사격 2관왕 박진호(37·강릉시청)의 식간에 파리 시민들에게 둘러싸였다. 이야기다. 사람들은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건 그 지난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에 를 향해 끊임없이 사진 촬영을 요청했 파리 패럴림픽에서 사격 2관왕을 차지한 박진호가 에펠탑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 펠탑 인근 카페에서 만난 박진호는 순 는 한국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다. 박진호는 메달을 손수 걸어주면서 식간에 파리미소를 시민들에게 둘러싸였다. 지었다. 박진호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건건처음이다. 그 사람에게 축하를 받은 파 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1) 종목에 호는 10년 넘게 자신이 자신 리에서 사진 행복한촬영을 추억을 쌓았다”고 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3일에는 50m 에펠탑 세운 앞에서 세계기록을 파리 패럴림픽에서 사격 2관왕을 차지한 박진호가 포즈를 취했다. 그 를 향해 끊임없이 요청했 했다. 이 깨는 최고 사수였다. 박진호는 지난달 31일 남자 10m 공 소총 3자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박진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다. 박진호는 메달을 손수 걸어주면서 는 한국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다.
미소를 지었다. 박진호는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축하를 받은 건 처음이다. 파 리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고 했다. 박진호는 지난달 31일 남자 10m 공
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1) 종목에 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3일에는 50m 소총 3자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박진
호는 10년 넘게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을 자신 이 깨는 최고 사수였다.
유독 패럴림픽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 결론을 내렸다. 체육학을 전공해 여러 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2개나 따냈다. 종목을 접했는데, 그중에서도 총에 끌 유독 패럴림픽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 설명했다. 결론을 내렸다. 체육학을 전공해 여러 렸다”고 세계 최고의 선수였던 그는 이번 대 박진호는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대한 회에서도 패럴림픽 기록을 세우며 압도 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2개나 따냈다. 종목을 접했는데, 그중에서도 총에 끌 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상(MVP)까지 적 기량을 뽐냈다. 그는 “처음 운동을 세계 최고의 선수였던 그는 이번 대 렸다”고 설명했다. 접하면서 접한 글귀가 있다. ‘발전하고 받았다.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9표 박진호는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대한 회에서도 패럴림픽 기록을 세우며 압도 자 하는 의지가 멈추면 도태는 시작된 중 23표를 얻어 보치아 정호원(5표)과 적 기량을 뽐냈다. 그는 “처음 운동을 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상(MVP)까지 다’는 말이다. 몸이 받쳐주는 한 운동을 트라이애슬론 김황태(1표)를 제쳤다. 박 받았다. 기자단패럴림픽에 투표에서 유효표 29표 접하면서 접한 글귀가 있다. ‘발전하고 진호는 “가문의 영광이다. 계속할 생각이다. 점차 발전하는 선수 중 23표를 얻어 보치아영 정호원(5표)과 자 하는 의지가 멈추면 도태는 시작된 서 가장 공헌도가 높다는 뜻이니까 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황태(1표)를 제쳤다. 박 다’는 말이다. 몸이 받쳐주는 한 운동을 광”이라고트라이애슬론 했다. 박진호는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를 좋 중도 장애인들은 대개 장애를 얻고 패럴림픽에 아해 체대에 진학했다.점차 그러나 25세 선수 진호는 “가문의 영광이다. 계속할 생각이다. 발전하는 박진호 역시 그런 시간 뜻이니까 영 였던 2002 나서 좌절한다. 서 가장 공헌도가 높다는 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년 낙상 을 겪었다. 박진호는 “건강을 지키기 위 박진호는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를 좋 광”이라고 했다. 사고 로 해서 장애인들에겐 운동이 꼭 필요하 중도 장애인들은 대개 장애를 얻고 아해 체대에 진학했다. 그러나 25세 척수 장애를 입었다. 박진호 다. 나도 운동을 하면서 사회생활이 다 나서 박진호 역시 그런 시간 였던 2002 “요즘은 체육을 할수 는 “병원에 있을 때 사회복지 시 시작됐다”며좌절한다. 을 겪었다. “건강을 지키기 위 낙상여건이 좋아졌다.박진호는 장애인들은 집 과를 찾아가 상담을 하다 공 년있는 해서 장애인들에겐 운동이 에만로머물지 말고 바깥으로 나와야 한 꼭 필요하 무원 시험 준비를 생각했 사고 다”고 강조했다. 다. 그런데 전공을 살려 운 박진호 다. 나도 운동을 하면서 사회생활이 다 척수 장애를 입었다. 동을 하는 게 더 좋겠다는 는 “병원에 있을 때 사회복지 시 시작됐다”며 “요즘은 체육을 할 수
과를 찾아가 상담을 하다 공 무원 시험 준비를 생각했 다. 그런데 전공을 살려 운 동을 하는 게 더 좋겠다는
있는 여건이 좋아졌다. 장애인들은 집 에만 머물지 말고 바깥으로 나와야 한 다”고 강조했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19
20
20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120
기획_컬쳐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말은 걸걸한데 속정 깊고, 하고자 하는 ‘내가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는 게 저 ‘내가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는 게 “말은 걸걸한데 속정 깊고, 하고자 하는 일에 투철한 정신을 가졌죠. 주변에 한 한테는 중요했다”면서 “저는 어릴 때 아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한테는 중요했다”면서 “저는 어릴 때 일에 투철한 정신을 가졌죠. 주변에 한 명 있으면 든든하고 무조건 믿고 따를 버지하고 안 친했지만 부모가 되곤 그러 버지하고 안 친했지만 부모가 되곤 그 명 있으면 든든하고 무조건 믿고 따를 것 같은. 저도 그런 좋은 선배, 좋은 어 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서도철이 자기 잘 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서도철이 자기 것 같은. 저도 그런 좋은 선배, 좋은 어 른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못을 정확히 인정하는 어른, 사과할 줄 못을 정확히 인정하는 어른, 사과할 른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배우 황정민(54)이 흠뻑 반한 이 남 아는 어른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아는 어른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배우 황정민(54)이 흠뻑 반한 이 남 자, 영화 ‘베테랑’ 시리즈(감독 류승완) 함께 연기한 정해인에 대해 “(그가) 함께 연기한 정해인에 대해 “(그가 자, 영화 ‘베테랑’ 시리즈(감독 류승완) 에서 그가 연기한 강력반 형사 서도철 나오면 모든 관객이 무장해제된다. ‘서 나오면 모든 관객이 무장해제된다. ‘ 에서 그가 연기한 강력반 형사 서도철 ‘내가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는 게 저 이다. 2015년 여름 1300만 관객을 동원 울의 봄’에서도 느꼈잖나. 그 친구의 국 한테는 중요했다”면서 “저는 어릴 때 아 울의 봄’에서도 느꼈잖나. 그 친구의 이다. 2015년 여름 1300만 관객을 동원 한 ‘베테랑’이 9년 만에 2편(13일 개봉) 화 같고 뽀송뽀송한 ‘엄친아’ 얼굴, 그 버지하고 안 친했지만 부모가 되곤 그러 화 같고 뽀송뽀송한 ‘엄친아’ 얼굴, 한 ‘베테랑’이 9년 만에 2편(13일 개봉) 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서도철이 자기 잘 으로 돌아왔다. 10일 서울 삼청동 카페 묘한 눈이 제 연기에도 도움이 됐다”고 묘한 눈이 제 연기에도 도움이 됐다” 으로 돌아왔다. 10일 서울 삼청동 카페 못을 정확히 인정하는 어른, 사과할 줄 에서 만난 황정민은 “‘베테랑’은 수많은 했다. 더 강해진 액션 소감을 묻자 “더 아는 어른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했다. 더 강해진 액션 소감을 묻자 “ 에서 만난 황정민은 “‘베테랑’은 수많은 필모그래피 중에도 정말 아끼는 작품” 는 액션 못 하겠다고 농담할 만큼 체력 함께 연기한 정해인에 대해 “(그가) 는 액션 못 하겠다고 농담할 만큼 체 필모그래피 중에도 정말 아끼는 작품” 나오면 모든 관객이 무장해제된다. ‘서 이라며 “영화를 처음 하는 사람처럼 떨 적으로 힘들었지만 류 감독이 정교하 적으로 힘들었지만 류 감독이 정교 이라며 “영화를 처음 하는 사람처럼 떨 울의 봄’에서도 느꼈잖나. 그 친구의 국 린다”고 했다. “저는 늙어도 서도철은 게 안무를 짠 덕에 어렵지 않았다”고 돌 화 같고 뽀송뽀송한 ‘엄친아’ 얼굴, 그 게 안무를 짠 덕에 어렵지 않았다”고 린다”고 했다. “저는 늙어도 서도철은 제 마음속에서 늙지 않는 정의로운 인 아봤다. 사적 복수 살인 소재를 두고선 묘한 눈이 제 연기에도 도움이 됐다”고 아봤다. 사적 복수 살인 소재를 두고 제 마음속에서 늙지 않는 정의로운 인 했다. 더 강해진 액션 소감을 묻자 “더 물이죠. 2편 첫 촬영 때 극 중 국과수(국 “좋은 살인 있고 나쁜 살인이 있냐. 살 는 액션 못 하겠다고 농담할 만큼 체력 “좋은 살인 있고 나쁜 살인이 있냐. 물이죠. 2편 첫 촬영 때 극 중 국과수(국 립과학수사연구원) 복도를 걸어가며 인은 살인”이란 대사로 대신 답했다. 적으로 힘들었지만 류 감독이 정교하 인은 살인”이란 대사로 대신 답했다. 립과학수사연구원) 복도를 걸어가며 류 감독도, 그도 영화 속편은 처음이 명찰을 다는 느낌이 꼭 1편 때 같아서 게 안무를 짠 덕에 어렵지 않았다”고 돌 류 감독도, 그도 영화 속편은 처음 명찰을 다는 느낌이 꼭 1편 때 같아서 아봤다. 사적 복수 살인 소재를 두고선 기분이 묘했어요.” 다. 황정민은 “‘베테랑’ 1편 때도 ‘리셀웨 “좋은 살인 있고 나쁜 살인이 있냐. 살 기분이 묘했어요.” 다. 황정민은 “‘베테랑’ 1편 때도 ‘리셀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2022), ‘서 폰’ 시리즈처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그 인은 살인”이란 대사로 대신 답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2022), ‘서 폰’ 시리즈처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울의 봄’(2023) 등 최근 잇따른 악역보 랬었다. 배우가 영화 시리즈물을 갖는 류 감독도, 그도 영화 속편은 처음이 울의 봄’(2023) 등 최근 잇따른 악역보 랬었다. 배우가 영화 시리즈물을 갖 다. 황정민은 “‘베테랑’ 1편 때도 ‘리셀웨 다 “선을 넘어도 안 되고 자칫 밋밋해지 건, 있을까 말까 한 일인데 저한테는 ‘베 폰’ 시리즈처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그 다 “선을 넘어도 안 되고 자칫 밋밋해지 건, 있을까 말까 한 일인데 저한테는 ‘ 기 쉬운 서도철 같은 캐릭터가 어렵다” 테랑’이 시작”이라고 했다. 3편을 예고 랬었다. 배우가 영화 시리즈물을 갖는 기 쉬운 서도철 같은 캐릭터가 어렵다” 테랑’이 시작”이라고 했다. 3편을 예 면서 “외줄 타듯 연기했다”고 돌아봤다. 하는 쿠키 영상과 관련해선 “2편이 잘돼 건, 있을까 말까 한 일인데 저한테는 ‘베 면서 “외줄 타듯 연기했다”고 돌아봤다. 하는 쿠키 영상과 관련해선 “2편이 잘 테랑’이 시작”이라고 했다. 3편을 예고 1편은 “어이가 없네”라는 명대사의 안 야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하는 쿠키 영상과 관련해선 “2편이 잘돼 1편은 “어이가 없네”라는 명대사의 안 야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와 명확 ‘국제시장’(2014) ‘베테랑’을 이은 그 야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와 명확 ‘국제시장’(2014) ‘베테랑’을 이은 영화 시리즈물에 도전한이은 배우그황정민은 “처음 영화 하는 것처럼 떨린다”고 개봉 소감을 말했다. [사진 CJ ENM] 의 3번째 천만 돌파작 ‘서울의 봄’이 한 한 선악 구도를 보였지만, ‘베테랑2’는 사 영화 ‘베테랑2’로 처음 ‘국제시장’(2014) ‘베테랑’을 영화 ‘베테랑2’ 로 처음 영화 시리즈물에 도전한 배우 황정민은 “처음 영화 하는 것처럼 떨린다”고 개봉 소감을 말했다. [사진 CJ ENM] 한 선악 구도를 보였지만, ‘베테랑2’는 사 의 3번째 천만 돌파작 ‘서울의 봄’이 전한 배우 황정민은 “처음 영화 하는 것처럼 연쇄 떨린다”고 개봉 소감을 말했다.캐 [사진 CJ ENM] 의 3번째 천만 돌파작 ‘서울의 봄’이 한 적 복수를 내세운 살인마 ‘해치’ 창이던 올해 초 나홍진 감독 영화 ‘호 창이던 올해 초 나홍진 감독 영화 ‘호 적 복수를 내세운 연쇄 살인마 ‘해치’ 캐 창이던 올해 초 나홍진 감독 영화 ‘ 전날 언론 시사 후 간담회에서 “몇 가지 조태오 잡는 걸 보고 경찰이 됐다”는 빼 프’ 촬영을 마쳤다. 지난 7~8월엔 국립 릭터를 통해 “정의에 관한 속 시원한 해 천만영화 ‘베테랑2’ 황정민 전날 언론 시사 후 간담회에서 “몇 가지 조태오 잡는 걸 보고 경찰이 됐다”는속편 프’ 촬영을 마쳤다. 지난 7~8월엔 국립 전날 언론 시사 후 간담회에서 “몇 가지 조태오 잡는 걸 보고 경찰이 됐다”는 빼 프’ 촬영을 마쳤다. 지난 7~8월엔 국 릭터를 통해 “정의에 관한 속 시원한 해 빼천만영화 속편‘베테랑2’ 황정민 스토리 선배님과 상의 끝에 어난 전투력의 일명 ‘UFC 경찰’ 박선우 극장에서 셰익스피어 연극 ‘맥베스’ 타 답보다 질문 거리를 던졌다”(류승완). 가 스토리 중 황(정민) 선배님과 상의 끝에 어난 전투력의 일명 ‘UFC 경찰’ 박선우 극장에서 셰익스피어 연극 ‘맥베스’ 는 마약·폭력·가짜뉴스와 맞서 싸우는 타 중 황(정민) 스토리 중 황(정민) 선배님과 상의 끝에 어난 전투력의 일명 ‘UFC 경찰’ 박선우 극장에서 셰익스피어 연극 ‘맥베스’ 답보다 질문 거리를 던졌다”(류승완). 가 지금의벼운 버전으로 진행하게 됐 (정해인)는 서도철의 사회적 아들이라 이틀롤을 맡아 “2시간 동안 감독의 ‘컷’ 마약·폭력·가짜뉴스와 맞서 싸우는 지금의 버전으로 진행하게 됐 (정해인)는 서도철의 사회적 아들이라 이틀롤을 맡아 “2시간 동안 감독의 ‘컷’ 코미디를 다소 덜고, 사회에 만연한 연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수사관 열연 다”면서 “서도철이 곧 황정민 면, 집에선 “애들은 싸우며 크는 것”이 없이 하고 싶은 대로 쏟아내는 카타르 지금의 버전으로 진행하게 됐 (정해인)는 서도철의 사회적 아들이라 이틀롤을 맡아 “2시간 동안 감독의 ‘컷 벼운 코미디를 다소 덜고, 사회에 만연한 다”면서 “서도철이 곧 황정민 면, 집에선 “애들은 싸우며 크는 것”이 없이 하고 싶은 대로 쏟아내는 카타르 폭력과 마약, 가짜 뉴스 등 고민도 깊어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수사관 열연 이다. 자연인 황정민의 인간 라고 그가 외면해온 고교 2학년 아들 시스”를 흠뻑 느꼈다. 다”면서 “서도철이 곧 황정민 면, 집에선 “애들은 싸우며 크는 것”이 없이 하고 싶은 대로 쏟아내는 카타 폭력과 마약, 가짜 뉴스 등 고민도 깊어 이다. 자연인 황정민의 인간 라고 그가 외면해온 고교 2학년 아들 시스”를 흠뻑 느꼈다. 5월모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적이고졌다. 배려심올 있는 이 학교폭력에 휘말린다. 올해 추석 연휴 한국 대작 영화 개봉 정해인, 강력반 막내 형사로 출연 이다. 자연인 황정민의 인간 라고 그가 외면해온 고교 2학년 아들 시스”를 흠뻑 느꼈다. 졌다. 올 5월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공교롭게도 촬영 당시 황정정해인, 습, 성숙하고 지쳐가는 은 ‘베테랑2’가 유일하다. 통산적이고 네출연배려심 있는 모 강력반 막내개인 형사로 이 학교폭력에 휘말린다. 스크리닝(심야상영) 부문에 초청돼 “1편 올해 추석 연휴 한국 대작 영화 개봉 흥행 가능성을 묻자 황정민 민의 아들 역시 고교 2년이었 모습이 녹아있다” 번째 천만 적이고 배려심 있는 모 이 학교폭력에 휘말린다. 스크리닝(심야상영) 부문에 초청돼 “1편 다른 묘한 눈빛연기 올해 추석 연휴 한국 대작 영화 개 선한 얼굴과 공교롭게도 촬영 당시 황정 습, 성숙하고 지쳐가는 의 코미디 톤을 낮추고 더 날카로워진 후 은 ‘베테랑2’가 유일하다. 개인 통산 네 얼굴과 묘한숫자고 눈빛연기 은 몸을 낮췄다.다른 “너무 어려운 원 실제론 사이 좋선한 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촬영 당시 황정 은 ‘베테랑2’가 유일하다. 개인 통산 습, 성숙하고 지쳐가는 의 코미디 톤을 낮추고다. 더아들과 날카로워진 후 민의 아들 역시 고교 2년이었 번째 천만 흥행 가능성을 묻자 황정민 모습이 녹아있다” 속작”(스크린데일리) “포퓰리즘의 위험 2편에선 아버지 다는 그는 “아들이니까 내 할 수도 없지요. 일단 손익분기점(400만 민의 아들 역시 고교 2년이었 번째 천만 흥행 가능성을 묻자 황정 모습이 녹아있다” 속작”(스크린데일리) “포퓰리즘의 위험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식 관객)만 넘으면 좋겠습니다.” 로서 서도철의 성장 다. 아들과 실제론 사이 좋 은 몸을 낮췄다. “너무 어려운 숫자고 원 고 밝혔다. 성을 경고하고 폭력을 엄중하게 다룬 긴 정해인 이던 서도철이 마지막에 통도 담긴다. “선배님이 성을 경고하고 폭력을 엄중하게 다룬 긴 다. 아들과 실제론 사이 좋 은 몸을 낮췄다. “너무 어려운 숫자고 고 밝혔다. 장감 넘치는 롤러코스터”(사우스차이나 2편에선 아버지 다는 그는 “아들이니까 내 할 수도 없지요. 일단 손익분기점(400만 장감 넘치는 롤러코스터”(사우스차이나 2편에선 아버지 다는 그는 “아들이니까 내 할 수도 없지요. 일단 손익분기점(400 모닝포스트) 등 평가를 받았다. 로서 서도철의 성장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식 관객)만 넘으면 좋겠습니다.” 모닝포스트) 등 평가를 받았다.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식 관객)만 넘으면 좋겠습니다.” 로서 서도철의정해인 성장 공동각본을 겸한 류승완(50) 감독은 통도 담긴다. “선배님이 이던 서도철이 마지막에 정해인 공동각본을 겸한 류승완(50) 감독은 이던 서도철이 마지막에 통도 담긴다. “선배님이
에 돌아온 형사 서도철 늙어도 정의는 안 늙어”
9년만에 돌아온 형사형사 서도철 9년만에 돌아온 서도철 “사람은 늙어도 정의는 안 늙어” “사람은 늙어도 정의는 안 늙어”
유길준의 설렘과 꿈, K컬처로 꽃피워”
국실은 조선시대 나전칠기 등 80여점을 상설 전시하면서 현대 한국작가와의 협 업도 모색한다. 재개관전에선 정연두 작 기 가의 사진전과 함께 유길준의 편지를 모 관 티브로 삼은 양숙현 작가의 미디어아트 가 선보인다. 1799년 설립돼 미국 박물관 중 가장 오 피바디에섹스 나전칠기 등 80여점을 박물관 관장 갤러리를 대폭 확 길준은 한국에 관심이 많던 당시 박물관장 약 79평) 국실은 물관이 내년하티건 5월 유길준 규모로조선시대 늘어나는 한국실은 조선시 지난해부터 박물관 한국실을 담당 관장 1799년 설립돼 미국 박물관 중 가장 오 피바디에섹스 국실은 조선시대 나전칠기 등 80여점 박물관 하티건 랜 역사를 자랑하는 매사추세츠주 세 상설 전시하면서 현대 한국작가와의 협 장해해온 재개 관한다. 한국 기관들과 이를 협의 (에드워드 실베스터 모스)과 교분 속에 세 대 나전칠기 등 80여점을 상설 전시하면서 문 김지연 큐레이터는 “당시 유길준 조선 유학생이 미국에 남긴 갓·부채 랜 역사를 자랑하는 매사추세츠주 세 조선 상설 전시하면서 현대 한국작가와의 유학생이 미국에 남긴 갓·부채 일럼의 피바디에섹스 박물관. 2003년 업도 모색한다. 재개관전에선 정연두 작 관 전통 사회에서 일종의 세계화를 겪 하기이위해 최근 만든 내한한 린다 하티건 관장은 일럼에 정착해 ‘유학생 1호’가 됐다. 그 현대 한국작가와의 협업도 모색한다. 재개 140년전 컬렉션’ 계기 일럼의 피바디에섹스 박물관. 2003년‘코리아 업도 모색한다. 재개관전에선 정연두 연 같은 걸 지 으면서 가졌던 설렘, 슬픔과 문을 연 이곳 한국실 이름은 ‘유길준 갤 가의 사진전과 함께 유길준의 편지를 모 140년전 ‘코리아 컬렉션’ 만든 계기 지난 3일 인터뷰에서 “한국 관련 컬렉션을 는 1884년 말까지 머무르면서 박물관 측이 관전에선 정연두 작가의 사진전과 함께 유 소 금 우리도 마찬가지로 느낀다”면서 “유 문을 연 이곳 한국실 이름은 ‘유길준 갤 가의 사진전과 함께 유길준의 편지를 내년 5월 재개관 러리’다. 19세기 말 고종의 명을 받아 미 한국실 대폭 확장 티브로 삼은 양숙현 작가의 미디어아트 관] 물이 과거의 잔재가 아니라 현재 우리가 한국실 확장 내년 5월 재개관 먼저대폭 시작한 박물관으로서 시대 변화 독일인 파물 묄렌도르프를 통해 조선 유물 길준의 편지를 모티브로 삼은 작가 미디어아 러리’다. 19세기 말 고종의 명을 받아 미가장 티브로 삼은양숙현 양숙현 작가의 국을 방문했던 개화파 지식인 가 선보인다. 꿈꾸는 것과도 연결된다는 걸 보여주려 피바디에섹스 박물관의 린다 하티건유길준 관장(가운데)과 수 국을 방문했던 개화파 지식인 유길준 가 선보인다. 에 맞게 현대 컬렉션을 늘려가는 중이고 재 225점을 사들일 때 자문해줬다. 귀국할 땐 의 미디어아트가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박 젠 다. 1883년 한다”고 말했다. 개화에 목말랐던 젊은 지식인의 고민을 보빙사(방미 사절단)의 일원 킴 수석기금 담당(왼쪽), 김지연 한국 담당 큐레이터. (1856~1914)의 이름을 땄다. 당시 유길 지난해부터 박물관 한국실을 담당 심 으로 미국에 간 유길준은(1856~1914)의 “재개관 상설전은 조선 후기부터 20 이 유물들은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에 관심 드러낸다. 이름을 땄다. 당시 유길개관전도 지난해부터 박물관 한국실을 담 이를 반영할방문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옷·갓·신발·부채 등을 남겨 컬 물관 한국실을 담당해온 김지연 큐레이터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도움으로 박물관이 미국에서 최 ‘유길준과 해온 김지연 큐레이터는 “당시 유길준 미 이 많던준의 1994년 특별전 개화의 꿈’ 세기 초까지 한국미술과 문화를 두루 당시 박물관장(에드워드 실베 이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 준의 도움으로 박물관이 미국에서 최 이제까진 조선시대부터 한국인의 삶이 렉션에 보탰다. 당시 관장과 오고 간 40여 는 “유물이 과거의 잔재가 해온 김지연 큐레이터는 “당시 유길 1799년 설립돼 미국 중 가장 아니라 현재 우 한오랜 미국 피바디에섹스 박물관의한국의 린다 하티건 관 백 스터 모스)과 조명하면서 장인·예술가들이 을 개최하면서 국내에도 소개됐다. 교분 세일럼에 정착 박물관 초로 한국속에 유물을 수집한 것을 기리는 이 전통 사회에서 일종의 세계화를 겪 한 미국 피바디에섹스 박물관의 린다 하티건 관 초로 한국 유물을 수집한 것을 기리는 이 전통 사회에서 일종의 세계화를 입 해 ‘유학생 어떻게 세계적인 변화의 물결을 헤쳐갔 이번 재개관은 피바디에섹스 박물관 1호’가 됐다. 역사를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통의 편지는 교육과 개화에 목말랐던 젊은 리가꿈꾸는 것과도 연결된다는 보여주 장(가운데)과어땠나보여주는 수 킴 수석기금 담당(왼쪽), 김지연 같은 걸지 의미다. 자랑하는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의 으면서 가졌던 설렘, 슬픔과걸 는지를 보여주려고 해요. 한국인의 뿌 김지연 그는 1884년 말까지 머무르면서 수 킴 수석기금 담당(왼쪽), 의미다.박물 의 전면 확장에 따른 것으로 예산은 모장(가운데)과 으면서 가졌던 설렘, 슬픔과 같은 걸 담당관장은 큐레이터. 사진은 관련해 박물관이 소 금 우리도 마찬가지로 느낀다”면서 연간파물 방문객 25만명(2019년 기준)을 피바디에섹스 박물관. 문을 연한국 이곳 젠‘K컬처’와 관심 지식인의 고민을 드러낸다. 이 유물들은 국 려한다”고 말했다.“재개관 상설전은 “유 조 한 관 측이 리 아래 깊은 생명력과 창의성이 훨씬 오늘날 다양해진 한 두 박물관이 부담한다. 하티건 독일인 묄렌도르프를 통 2003년 금 우리도 마찬가지로 느낀다”면서 “ 연간 방문객 25만명(2019년 기준)을 한국 담당 큐레이터. 아래 사진은 박물관이 소 장한 유길준의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여 해 조선한국실 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에 큰] 부분을 “한국실에 대한 점점 커지는데 유물 225점을 사들일‘유길준 때 자문해박물관이 물이20세기 과거의 잔재가 아니라 현재 우리가 헤아리는 피바디에섹스 내년 이름은 갤러리’ 다.관심이 과갓.요구를 전시물로 드러내겠다는 의미다. 립중앙박물관이 1994년 특별전 ‘유길준 선 후기부터 초까지 한국미술과 문 유길준의것을 갓. 확인하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물이 과거의 잔재가 아니라 현재 우리 피바디에섹스 내년 장한 회 줬다. 귀국할 땐 자신의 헤아리는 차지한다는 겁니다.”(하 규모를 키우는 박물관이 건 당연한 결정”이라고 옷·갓·신발·부 꿈꾸는 것과도 연결된다는 걸 보여주려 5월 유길준 갤러리를 대폭 확장해 재개 19세기 말 5월 고종의 명을했다. 받아 미국을 방문 이를티건 위해 박물관은 최근 백남준 미디어아 과 개화의 꿈’을 개최하면서 국내에도 소 화를 두루조명하면서꿈꾸는 한국의 장인·예술가 컬 채 등을 남겨 컬렉션에 보탰다. 관장) 당시 관 갤러리를 것과도 연결된다는 걸 보여주 유길준 대폭 확장해 재개 젊은 지식인의 고민을 한다”고 말했다. 개화에 목말랐던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젠 다. 1883년 보빙사(방미 사절단)의 일원 관한다. 한국 기관들과 이를 협의하기 교육과유길준(1856~1914)의 있 장과 오고 260㎡(약 79평) 규모로 늘어나는트 한 작품을 구입하기도 했다. 박물관이 소장 간 40여통의 했던 개화파편지는 지식인 개됐다. 이번 재개관은 피바디에섹스 박물 들이 어떻게 세계적인 변화의 물결을 헤쳐
“개화파 지식인지식인 유길준의 설렘과설렘과 꿈, K컬처로 꽃피워” “개화파 유길준의 꿈, K컬처로 꽃피워”
채
관한다. 한국 기관들과 이를 협의하기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젠 다. 1883년 보빙사(방미 사절단)의 일원 개화에 목말랐던 젊은 지식인의 고민을 한다”고 말했다. “재개관 상설전은 조선 후기부터 20 위해 최근 내한한 린다 하티건 관장은 ‘K컬처’와 관련해 훨씬 다양해진 관심 으로 미국에 간 유길준은 한국에 관심 드러낸다. 이 유물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이름을 땄다. 당시 도움으로 박 한‘K컬처’와 한국 유물은 약 2000여점으로 대부분으로 조 미국에 관의간 전면 확장에한국에 따른 관심 것으로드러낸다. 예산은 모두 갔는지를 보여주려고 해요. 한국인의 관련해 훨씬 다양해진 관심 “재개관 상설전은뿌리 조선 후기부터 이 유물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유길준은 위해 최근유길준의 내한한 린다 하티건 관장은 지난 3일 인터뷰에서 “한국 관련 컬렉 과 요구를 전시물로 드러내겠다는 의미 이 많던 당시 박물관장(에드워드 실베 이 1994년 특별전 ‘유길준과 개화의 꿈’ 세기 초까지 한국미술과 문화를 두루 물관이 미국에서 최초로 한국 유물을 수집컬렉선과 후기 회화·복식·민속품 등이다. 부담한다. 하티건 깊은 생명력과 창의성이 오늘날한국미술과 한국 문화 문화를 두 요구를 전시물로 드러내겠다는 의미 이이컬 세기 초까지 이 1994년 특별전 ‘유길준과 개화의 꿈’ 많던박물관이 당시 박물관장(에드워드 실베 관장은“한국 지난 3일 인터뷰에서 “한국 관련 조명하면서 한국의 장인·예술가들이 다. 이를 위해 박물관은 최근 백 스터 모스)과 교분 속에 세일럼에 정착 을 개최하면서 국내에도 소개됐다. 션을 가장 먼저 시작한 박물관으 다. 이를유길준이 위해 박물관은 백 보빙 한국의 장인·예술가들 소개됐다. 스터 모스)과 교분 속에 세일럼에 정착 을 개최하면서 션을의미다. 가장 먼저 시작한 박물관으 한 것을 기리는 연간 방문객 25만명 렉션의 시작에 있다.최근 1883년 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데 규모를 키국내에도 의 글로벌 영향력에 조명하면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이번 재개관은 피바디에섹스 박물관 어떻게 세계적인 변화의 물결을 헤쳐갔 남준 미디어아트 작품을 구입 해 ‘유학생 1호’가 됐다. 로서 시대 변화에 맞게 현대 남준 미디어아트 작품을 구입 어떻게 세계적인 변화의 물결을 헤쳐 이번 재개관은 피바디에섹스 박물관 해 ‘유학생 1호’가 됐다. 로서 시대 변화에 맞게 현대 (2019년 헤아리는 피바디에섹스 박 사(방미 사절단)의 간유 건 당연한 했다. 것을모확인하실 관장) 의 전면 확장에 따른260㎡( 것으로 예산은 는지를겁니다.”(하티건 보여주려고 해요. 한국인의 뿌 하기도 했다. 일원으로 미국에 그는 1884년 말까지우는 머무르면서 박물 결정”이라고 컬렉션을기준)을 늘려가는 중 컬렉션을 늘려가는 중 이고 재개관전도 이를 이고 재개관전도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기도 했다. 그는 1884년 말까지 머무르면서 박물 의 전면 확장에 따른 것으로 예산은 모 는지를 보여주려고 해요. 한국인의 박 물관이 소장한 관 측이 독일인 파물 묄렌도르프를 통 두 박물관이 부담한다. 하티건 관장은 리 깊은 생명력과 창의성이 오늘날 한 박 물관이 소장한 관 측이 독일인 파물 묄렌도르프를 통 두 박물관이 부담한다. 하티건 관장은 리 깊은 생명력과 창의성이 오늘날 한국 유물은 약 2000여 해 조선 유물 225점을 사들일 때 자문해 “한국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데 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에 큰 부분을 한국 유물은 약 2000여 해 조선 유물 225점을 사들일 때 자문해 “한국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데 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에 큰 부분 점으로 대부분 조선 후기 회 줬다. 귀국할 땐 자신의 옷·갓·신발·부 규모를 키우는 건 당연한 결정”이라고 차지한다는 것을 확인하실 겁니다.”(하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Classifieds | 생활안내
121
122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업소안내 | Business Directory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관공서 | 공관 | 정부기관 |
달라스경찰국 민원홍보실 달라스무역관 이민국달라스사무실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댈러스출장소 휴스턴 경찰국민원실 휴스턴 시의원실(한인타운) 휴스턴 시청시장실 휴스턴 한국교육원
214.671.4051 972.243.9300 800.375.5283 713.961.0186 972.701.0180 713.884.3131 832.393.3010 832.393.1000 713.961.4104
| 공공단체 | 재단 | 기관 | 동호회 |
교회협의회 글로벌어린이재단달라스지부 기독교이민봉사센터 기독봉사회 기독의료상조회 김구자한국무용단 남서부한인미술가협회 달라스볼링협회 달라스소프트볼협회 달라스시니어합창단 달라스에어로빅동호회 달라스오토바이동호회 달라스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달라스족구협회 달라스충청도민회 달라스한국노인회 달라스한국문화원 달라스한국어머니회 달라스한마음볼링동호회 달라스한인가정상담센터 달라스한인경제인 협회 달라스한인골프협회 달라스한인기독실업인회 달라스한인기독회관 달라스한인레슬링협회 달라스한인문학회 달라스한인문화재단 달라스한인상공회 달라스한인연극협회 달라스한인예술인총연합회 달라스한인체육회 달라스한인축구협회 달라스한인탁구협회 달라스한인회 달라스해병대전우회 두나미스축구단 매스터코랄합창단 목요수채화반 물방울 장애우 후원회 미션 달라스 미주한인회중남부연합회 민주평통 샌안토니오 협의회 민주평통 어스틴 협의회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백호/FC휴스턴 축구단 베트남참전전우회 달라스지회 북미주기독실업인회 북부중앙 문화교실 북텍사스 미용재료상인협회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915.751.8625 214.298.8848 972.462.7010 214.675.5288 773.777.8889 832.367.8091 832.725.4929 214.766.0905 469.432.7322 945.280.8777 469.563.7169 214.718.1782 972.897.9830 214.228.2365 972.897.6018 214.334.7458 469.212.3456 972.757.4380 214.718.1782 214.734.5742 214.770.5190 214.476.9834 214.776.5524 469.441.7007 817.881.5512 214.632.5313 972.241.2411 469.688.9737 214.229.6606 469.735.6419 214.854.0737 214.207.9151 214.701.3169 972.241.4524 817.846.8800 713.906.3054 214.952.3703 832.483.7979 214.629.3066 214.517.4574 915.433.1878 210.317.1960 512.619.2344 832.573.7741 972.247.8424 832.606.2567 469.653.8003 469.647.1397 469.235.8041 817.808.5010 214.762.6143 817.320.1656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 972.816.5614 북텍사스 한인 원로회 972.897.9830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 972.863.0680 북텍사스 호남향우회 972.951.1269 삼성 SDS 512.672.1142 삼성 반도체 972.986.5500 삼성 엔지니어링 832.690.3100 상공회 281.605.0790 상록회 405.799.6375 샌안토니오 볼링협회 210.325.1667 샌안토니오 조행자 무용단 210.317.1960 샌안토니오 한인회 210.325.4444 세계 국제결혼여성회/한미여성 214.636.4694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817.845.2691 세계국술협회 281.255.2550 쉴만한물가선교원 214.534.1508 아메리칸 태권도협회 866.282.8721 아시아나 항공 972.456.3481 아시안 상공회 972.241.8250 아시안 시민권자 협의회 972.241.6862 아이스하키협회 713.679.3635 알칸사 한인회 501.773.5823 어스틴 골프회 512.419.1400 어스틴 노인회 512.589.5057 어스틴 부녀회 512.791.5017 어스틴 상공회 512.797.8618 어스틴 축구회 512.796.4266 어스틴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 512.443.2448 어스틴 한인회 512.706.5041 어스틴 해병대 전우회 512.785.9719 어스틴우리가락무용단 512.999.4233 엘 파소 한인회 915.433.1878 여성아카데미 214.334.7458 오클라호마 골프회 405.474.2433 오클라호마 교회협의회 405.245.5570 오클라호마 시니어 골프회 405.799.0444 오클라호마 체육회 405.799.6314 오클라호마크리스천여성합창단 405.249.2469 오클라호마 한미여성회 405.623.4604 오클라호마한인학교이사회 405.677.2144 오클라호마 한인회 405.503.3562 이웃사랑 선교회 469.432.4421 자유민주연합 281.477.0739 장애우 부모후원회 832.455.1144 재미과학기술자협회남서부지부 832.437.1465 재미대한볼링협회 210.884.2176 재향군인회 미 중남부지회 832.428.3100 전/현직한인회장단협의회 469.767.4905 조행자 무용단 210.441.0047 카리스 선교합창단 832.277.0949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KCC 281.300.3444 콜처치 선교회 214.315.4912 킬린 상공회 254.690.3334 킬린 한인회 254.681.2950 텍사스국악협회/전통춤협회 469.735.6419 텍사스도넛협회 214.235.9465 텍사스코리아타운번영회 972.897.9830 텍사스한국어머니회 214.676.2287 텍사스한인공인회계사협회 kacpatexas.gmail.com 포트워스 태런카운티 한인 여성회 817.781.5016 포트워스 한인회 817.889.4725 (사)텍사스한국국악/전통춤협회 469.735.6419 4.19 민주혁명 선양회 972.897.9830 DFW 테사모 (테니스) 214.718.7524 DFW 한국학교 협의회 817.247.0754 DFW 한인 세탁협회 469.877.5517 DFW 한인 테니스 클럽 214.422.6090 Houston Youth KorUs 281.716.0870 KASH (한인청년회) 832.633.5689 Plano Asia Fest 2017 972.379.9351 어스틴 한인회 512.706.5041 임마누엘 한인 봉사단체 214.417.9269 브니엘기도원&이웃사랑교회 214.417.9269 한인사회발전재단 214.405.9490 | 간판 | 네온사인 |
`
972.292.0610
대박간판 | 감정사 |
데이빗한/상용부동산감정
214.813.6050
| 건축 | 지붕 | 인테리어 |
Flower Story 플라워스토리 Tina Flowers (화환 전문)
972.488.8989 469.964.1334
| 냉동 | 에어컨 |
iheart Kolache (The Colony) 972.294.5452 Kimco 도넛 972.438.9660 Proud, Inc. 713.688.0608 Sunrise Supply 972.241.0110 Texas Bakery Supply 214.366.0776 Total 도넛박사 214.789.8437 Wow Dounts & Drips 469.786.5030 베이크 마크 (Bakemark) 972.641.6604 써니써플라이 214.366.4277 에이스 도넛장비 469.912.1004 텍사스도넛협회(식품위생면허교육) 214.235.9465 | 디자인 | 프린팅 |
972.484.4414 214.625.9094 972.365.2644 972.484.3500 469.531.7899 469.510.6776 214.454.5193 214.907.9090 469.974.2211 214.778.9278 469.279.5536 971.707.9300 214.430.2270 832.275.6695 214.352.3220
ARCHI건축 Cubit건축 DL건축 EVER 종합설계건설 SQ 종합건축 국제건설 노아건축 만물박사 새롬루핑/건축 세움빌더 인엑스건축 중앙종합건설 텍스시트루핑 포시즌건축 현대건설
| 골프웨어 | 구두 |
로얄건강백화점.골프웨어.골프채 GOXO골프웨어 K-JENNY BOUTIQUE Sue 구두
Air Touch Ground Sky 에어컨(달라스) Ground Sky 에어컨(포트워스) OK에어컨 PMS에어컨/히터/냉동 디스카은트에어컨/히터 베스트1에어컨 비원냉동 스마트냉동에어컨 어스틴연스냉동에어컨 조이냉동에어컨 프로냉동
214.813.1170 972.955.7591 817.691.6432 214.796.3377 469.882.2138 972.878.9010 469.432.3839 214.724.2670 469.877.9893 214.799.9030 469.939.2133 214.316.3279
| 데이케어 | 유치원 |
1st 국제 어린이 유치원 469.688.5663 Discover & Share 972.304.1818 Preston Creek 몬테소리 972.403.7766 딩동댕 크리스챤 유치원 / 아카데미 469.855.1110 새싹유치원 469.900.8000 아이 몬테소리 유치원 214.287.0904 캐롤톤 몬테소리 972.446.2663 | 도넛 | 식당장비 |
972.620.2900 469.818.7710 469.684.3883 972.242.4042
| 꽃집 |
4RS 도넛장비수리 Danny Food도넛장비 Dawn Food Products Golden Glaze 도넛장비 iheart Kolache (Farmers Branch) iheart Kolache (Frisco)
817.896.4711 214.587.5143 800.442.9713 214.557.3355 972.385.7272 469.888.4169
Breewig 웹디자인 CEI 사인 Design Speaks DL 설계 & 건축 e.NUE Design (이누디자인) GLPI Greater Dallas Press Green LED J 아트사인 J&K 토탈간판 JP 디자인 Lime Creative (웹사이트) Matrix Printing & Graphics Pin Design 핀디자인 Sign Expo SM Imprinting TEXAS PRO SIGNS The Dallas Sign Shop The Street Builder VN 프린팅 YB7 디자인&미디어 Yubinsoft 노아 그래픽스 뉴비젼 영상제작 뉴써니 칼렌더 달팽이 디자인 라임애드 비즈아이디어 사인엑스포 싸인몰 아멘 애드 애드팝 영아이디어 디자인 온타임싸인 이룸 디자인 코인포 & WEB SOLUTIONS 프레스티지 프린터스 프린트 킹 하나기획 한국 인쇄소 해피 모아 홀리배너
972.832.0660 214.769.5881 972.310.8222 972.365.2644 469.571.7003 832.335.3005 972.926.6062 713.691.8200 972.243.1155 214.350.5593 469.585.4603 469.655.3790 214.909.4835 214.770.7004 512.953.5515 972.247.0955 214.956.7811 972.484.6366 972.658.0886 713.781.5575 469.855.3407 972.768.6225 214.688.1464 214.991.6300 571.242.3736 214.295.7256 469.271.1045 972.243.6989 214.688.1464 972.247.5353 214.488.8255 972.608.3853 469.835.9015 972.488.1212 469.713.3343 469.556.4784 713.446.0275 713.782.8336 972.488.1510 972.603.8650 832.767.8065 972.987.0316
| 마켓 |
99 Ranch Market (Carrollton) 99 Ranch Market (Plano) 99 랜치마켓 (슈가랜드) 99 랜치마켓 (휴스턴) City Wide Wholesale Foods H마트 (어스틴점) H마트 (캐롤톤점) H마트 (플레이노점) H마트 (휴스턴 2호점) H마트 (휴스턴점) Kazy’s Gourmet Shop KOSTAR Nishimoto Trading Co. LTD SB Food Depot Super Komart Texas Moon 고향 (Korean Food Co.) 누리소 (Nuriso) 닥터 피시 Dr. Fish INC 대구식품
972.242.9899 972.943.8999 281.980.6699 713.932.8899 713.862.2530 737.717.6900 972.323.9700 972.881.0300 713.270.1110 713.468.0606 972.235.4831 214.632.5397 469.647.3877 817.460.9998 972.620.8300 972.488.8881 972.790.4800 972.790.4800 972.488.3137 915.594.1858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123
Business Directory | 업소안내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동아식품 동양마켓 로얄건강백화점 메가백화점 반찬천국 베스트콩나물식품 비에호아 샘스 오리엔탈 식품점 서울수퍼 서울식품 선스 홀세일클럽 시온마켓 (Zion Market) 식당마켓 직거래 신촌마켓 아시아 타임스 스퀘어 제일식품 캐롤톤 프라자 슈퍼마켓 코마트 코마트 식품점 평화식품 풍기인삼 농협 황풍정 하나월드마켓 한국식품 한국식품 한미식품 한양마켓 현대 백화점 홍콩마켓 홍콩마켓 (갈랜드) 홍콩마켓 (그랜드 프래리)
405.799.1945 501.982.9102 214.280.4405 972.466.0303 512.420.0499 972.790.4800 832.448.8828 501.562.2720 918.665.3664 210.822.1529 832.456.8228 972.315.1734 214.565.9881 972.243.0733 214.788.2828 915.757.1534 214.731.8584 214.256.9000 405.732.1506 580.536.8941 972.323.6360 512.832.6606 210.646.7005 918.660.0202 915.755.7995 512.371.3199 713.464.4295 281.575.7886 972.437.9888 214.788.2810
Alex Rhee변호사 김원영변호사 김환균변호사 마이클파커/교통사고상해 변호사 박장만변호사 박정호변호사 심현근변호사 이민전문법인 윌리엄추변호사 전모세변호사 전영주변호사 코크란변호사
972.620.7460 972.247.8424 972.323.2700 469.763.1237 972.882.6755 972.241.6900 214.646.2545 512.230.2416 469.494.1832 214.366.3770 972.677.7477 972.897.3760
| 반찬 | 캐더링 |
| 물리치료 | 카이로프랙틱 |
Ahns Chiropractic & Acupuncture 214.905.4999 Better Life Chiropractic 469.258.6730 EXCEL Chiropractic 469.248.0012 Irving Chiropractic Grande Center 972.252.9595 Primecare Chiropractic 940.279.5012 Salance Chiropractic 817.731.4848 김용규 카이로프랙틱 469.685.8918 김태근 척추신경 972.790.6203 리틀 익스플로러스 물리치료 469.618.4049 마이 카이로프랙틱 713.576.9358 세미한 카이로프랙틱 972.393.1004 안수현 카이로프랙틱 713.468.3155 에이스 카이로프랙틱 한방클리닉 512.339.1888 장 카이로프랙틱 972.401.1515 클루서블 카이로프랙틱 214.276.6700 텍사스 건스테드 카이로프랙틱 972.906.9986 하모니물리치료 214.893.3741 | 미용실 | 이발관 |
972.820.6118 972.567.6500 972.800.1063 214.229.6513 469.994.1919
Our Hair 박경자헤어살롱 벨라헤어살롱 서울이발관 선샤인살롱 | 변호사 |
welovebento MEATBANCHAN (밑반찬) 달반찬 (DALFOOD LLC) 또와또와 맛집 맘스 키친 (Mom’s Kitchen) 밥도둑 소문난 반찬나라 엄마의 마음 반찬 가게 찌짐 (ZZIZIM) 하늘내린 포기김치
469.500.9896 214.731.6909 408.507.1925 972.395.0303 469.494.9234 469.900.8060 972.695.6696 214.677.6963 214.830.3733 469.531.2547
Family Center VitaleHEALTH First Health Family Care Lee Medical Clinic One 2 Wellness 내과 Plano Family Medicine Stella S. Kwang. M.D. T&R 종합의료원 그린 헬스 크리닉 김연웅 가정의학 김정기 의료원 루민종합병원 (McKinney) 루민종합병원 (Murphy) 루민종합병원 (Burleson) 루민종합병원 (Cross Roads) 루민종합병원 (Famers Branch) 루민종합병원 (Flower Mound) 루민종합병원 (Plano) 루민종합병원 (Prosper) 메디칼 클리닉 사이몬임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Dr. Carrie Kim 산부인과 Dr. Shi 산부인과 Dr. Siri 산부인과 Dr. Wei Zhang 산부인과 김풍영 산부인과 이진현 서덕기 종합의료원 송미혜 피부과 신택수 내과 심운기 가정전문의 안준영척추정형외과 연세클리닉 우리들병원 윤현철 크리닉 이 종합의료원 제일한미 홈 헬스케어 주상배 클리닉 친치과 클리닉 프리스코패밀리헬스케어클리닉 피터정소아과 한상철가정주치의 모던발목발전문클리닉 아나파메디컬클리닉
972.410.0042 972.941.8700 972.254.1412 972.292.0256 972.889.8888 972.530.5550 817.831.0321 713.932.0240 512.472.3161 254.554.8668 972.646.0960 972.954.2356 817.435.4670 214.296.2945 972.755.3353 972.268.6338 972.996.7010 469.342.7010 214.731.1166 972.245.2876 972.406.9911 972.378.9666 972.492.5000 972.394.0300 713.973.2550 713.692.0600 713.461.8022 972.215.7855 972.638.0033 713.827.9900 940.382.2204 972.446.6888 972.242.3361 254.616.2225 972.790.1344 214.574.7777 281.447.0177 254.699.9696 214.872.1232 713.467.1741 512.459.3177 972.645.7654 972.837.9345
713.789.5200 281.900.5818 972.243.7140
972.890.5352 945.223.8282 214.799.1894 972.951.1277 512.761.4222 972.202.7221 469.460.1370 737.232.7857 972.242.0393 945.300.9999 972.242.6789 972.315.8200 972.239.9100 469.989.8018 972.247.8111 972.241.0550 214.484.6495 972.800.7187
| 부동산 |
진이스미스
부동산
469.994.3808 972.904.0700 214.808.3354 512.799.1056 817.770.6669 972.400.3787 972.245.2266 214.998.9341 469.951.9788 512.695.1481 901.240.1938 682.521.7542 817.713.9291 512.633.0598 972.480.4061 214.980.6515 972.245.2266 214.980.6515 214.809.4090 469.585.4426 469.831.7608 817.682.3078 972.365.1559 214.723.1701 512.945.7286 817.657.5863 512.216.8100 214.517.4574 972.898.8445 972.896.7579 580.402.5000 972.236.5000 512.797.8309 214.334.4690 469.200.2200 682.234.8941
| 식당 | 떡집 |
1 11 1 11 1 11
| 보석 |
972.243.2931 469.464.3387 972.488.2588
세계보석 임보석 한스보석 | 보험 |
| 번역 | 통역 | 대서 |
공인법정통역 김진석 번역 및 법정통역 달라스 번역/공증 마스터법정통역 아세아번역사 (로버트리) 한미 통역번역 서비스
214.770.9254 832.428.3100 214.542.4423 713.541.3100 281.448.7965 214.299.0455
| 병원 | 클리닉 |
RAN법률그룹 Yi Law Group 김기철변호사
UNI 정태신 Jason Shin 건강보험 K2 보험 뉴욕라이프남연숙 다나김종합보험 마이클박보험 브리지원재정보험/써니리 서경희보험 스테이트팜 신시스보험/Suhyun Park 앤드리아김종합보험 올스테이트/사라박 우리종합보험/엄태곤 이서니보험그룹 조금조보험 필립킴보험 한미종합보험 허진보험
Kelly Lee부동산 Kenneth P.Choe부동산 K섹터 분양 LEE부동산 Logan Kim부동산 M&A크라운그룹 MRG부동산 Steven Yoo부동산 Texas Legacy부동산 강수지부동산 광장시장 김지현부동산 김준부동산 니콜킴부동산 리챠드최부동산 민킴부동산 메트로부동산 민킴부동산 박정희부동산 사이먼윤부동산 셀리최부동산 쉐넌정부동산 알제이부동산 에드워드최부동산 은혜부동산 이경숙부동산 이승규부동산 정계연부동산 정영희부동산 정지영부동산 준조부동산 (오클라호마) 진이스미스부동산 최경호부동산 클레어부동산 타미림부동산 하나부동산
비탈리 헬스 패밀리 센터 ENVY테라피 Casper Porter Choe Clinic Cottonwood Medical Center Dr. Park 메디컬 클리닉 Fairway Family Medicine
972.410.0042 469.216.1102 405.677.2424 214.435.5577 972.370.0004 972.236.7608
UNI 재정전문에이전시 UNI 소피아 윤 UNI 베로니카 라 UNI 윤정혜 UNI 져스틴 리 UNI 서미아
1.888.862.6354 469.662.9002 469.243.6670 469.569.6550 972.480.1579 214.605.1088
트리니티 비즈니스파크 리스 Aileen Jung부동산 Andy Yang부동산 Brian Kim부동산 Casey Kim Deukbok Cha부동산 Dewey Sung부동산 Isaac Chong부동산 James Kim부동산 Jay Oh부동산 Jessica Lee부동산 Julie Shin부동산 Jiwon Jung부동산/Austin John Choi부동산/Austin J부동산
469.925.8744 214.586.6255 904.808.8883 469.744.8776 469.531.5711 214.771.6070 945.241.9498 469.744.6633 469.583.2161 469.274.7846 214.770.5331 469.600.9523 415.770.4227 512.568.8594 972.897.6018
1인자감자탕 Babe`s Chicken Dinner House Bo Bo China Chicken Bran-Frisco
469.892.5141 972.245.7773 214.349.2411 469.200.8024
124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업소안내 | Business Directory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Chick N’ Straws China Factory China Gate China King Super Buffet China Village CJ가든 DAQ코리안퓨전식당 D Man(야식전문 배달 서비스) Empress of China Fat Ni BBQ Frank Seoul 식당 Gen Korean BBQ Jubilee cafe KANZI 일식당 Kooksoo국수 K타운스트릿푸드 Mama’s Korean Kitchen ONEnTWO CHICKEN Shoji Sushi & Hibachi - Frisco SUBEN Sushi Teriyaki 4U TORIDORI Won BBQ (원바베큐) Yummy House Yo! Bowl 강남에서 온 닭 강정치킨 누릉지치킨 나주면옥 담아(DAMMA) 달곱창 더진국 더크랩스테이션/캐롤튼 동보성(Frisco점) 동보성(달라스점) 또봉이통닭 똥꼬포차 마이티 칙 만리장성 매드포치킨 (Carrollton점) 매드포치킨 (Flower Mound점) 매드포치킨 (Frisco점) 매드포치킨 (Mckinney점) 명랑쌀핫도그 (시온마켓점) 바다여행 본촌 치킨 비비큐치킨(캐롤튼) 비비큐치킨(플레노 프레스톤) 쌀쌀 맞은 닭 쓰넥바 아리치킨 아서원 아이러브포 (1호점) 아이러브포 (2호점) 아줌마 안동장 양꼬치 CRAZY BBQ 양자강 에스카페 떡집 에스카페 뷔페식 즉석 떡볶이 엽기떡볶이 오복 떡집 오복차이나 오사카 뷔페 왕대박야식
469.298.2971 972.323.8888 972.385.1854 214.256.9288 214.942.1850 972.242.5705 972.810.0034 972.506.8282 972.252.7677 469.900.8887 214.214.3456 469.892.5669 469.892.5978 972.899.9779 972.492.1148 469.481.6457 214.430.5180 972.685.3100 214.705.7777 972.810.0123 214.731.6096 469.546.4990 214.501.3121 469.626.1065 469.892.6267 469.289.0444 972.466.1300 469.886.9234 972.242.9242 832.488.8767 469.289.6862 469.986.1012 972.242.2889 972.292.9144 972.925.0328 213.770.1212 972.810.0803 817.720.9573 972.264.6678 469.758.6392 469.702.2079 469.473.4010 972.372.0685 972.940.4766 469.598.1600 214.618.1585 469.717.0999 469.367.0281 469.535.3230 469.381.4522 469.892.2166 972.488.8282 972.402.9799 972.392.2272 972.241.1122 972.235.1107 469.900.8333 972.243.6385 972.245.2909 214.731.6125 469.403.9690 972.241.3458 972.530.0049 972.386.8899 972.245.6786
요리엔 치킨 웍하우스 유림 통나무집 은혜반점 인천떡집 자바분식 장금 장충동왕족발 중국집 진짜루 차이나 킹 부페 찬마루 청도 청두 (Taste of Chengdu) 초당마을 (캐롤튼) 초당마을 (플레이노) 충만치킨 킨즈(중식/베트남) 레스토랑 킹 짬뽕 캡틴루이 페리카나 캐롤턴점 포차카야 프랭크서울(캐롤튼점) 프랭크서울(프리스코점) 피슈마라홍탕 한국식 월남국수 함평면옥 홍남 Pho 홍대 조폭 떡볶이 홍만두 홍원반점
469.900.8165 469.900.8100 972.620.3992 972.247.9749 214.664.2463 469.233.1853 972.231.3888 972.242.3111 469.892.6085 972 243 2266 214.483.3606 972.695.6242 972.394.1521 469.289.3379 469.892.2213 945.308.5051 469.316.5651 972.478.7228 469.248.2356 469.214.8888 469.822.3425 469.900.8019 214.214.3456 469.287.2023 469.900.8338 972.820.0774 972.242.2445 972.394.5620 945.225.4029 469.399.0149 972.517.0478
| 카페 | 커피 | 베이커리 |
8℉ 85℃ Bakery Cafe 9 RABBITS Black Swan COFFEE Brian’s Coffee Roasters E-Planet ESCAPE EVERYTHING MADELEINE Gellaccino Ice Cream & Coffee Milk T Bar TOM N TOMS COFFEE Yo Love Yogurteria Yogurtland Carrollton Yogurtville Yolatte 갈랜드 고려당제과 그린하우스 뉴욕제과 드래곤 보바 (DRAGON BOBA) 뚜레주르 (갤러리아마트점) 뚜레주르 (에이치마트점) 명가 베이커리 모짜르트 갈랜드 모짜르트 달라스 모짜르트 베이커리 모짜르트 캐롤턴 모짜르트 플레이노 에클레시아 베이커리 카페 오렌지컵 위키드 스노우 윌로우 밴드 베이커리 쥬빌리 카페 패리스 카페베네 커피홀릭 코코호도 Cocohodo (호도과자) 타이거 슈가 (Tiger Sugar) 태극당 파리바게트
972.242.4428 469.729.8585 972.243.4478 972.242.2777 469.900.8019 972.241.4525 972.665.0757 214.613.3114 972.986.9528 469.892.2300 469.951.3800 972.939.9000 469.258.8839 214.483.3553 469.258.8839 972.243.6862 972.205.9717 972.243.8687 972.484.7117 972.395.3766 214.874.3619 972.323.9800 972.488.0446 972.496.9200 972.406.8885 972.517.9944 972.242.5155 972.517.9944 214.731.6403 214.705.9922 318.762.8000 469.438.3849 469.892.5978 972.323.2003 972.512.0126 469.702.6408 972.242.2424 469.892.5317 972.243.4478 469.637.0060
주간포커스 문자가능번호 972-277-7196
| 사우나 |
| 유리 | 틴팅 |
214.420.9070 972.446.6800
킹사우나 스파캐슬
| 식품 도매 | 포장용기 | 각종도매 |
972.979.5505
ACE윈도우틴팅
| 유틸리티 | 전기에너지 |
김길수에너지컨설팅 JK 에너지 장원석 유틸리티 전기에너지 중앙전기
214.584.7076 214.659.2403 888.671.5535 214.584.7076 469.831.1563
| 은행 | 융자 | 빚탕감 | 재정플랜 |
Kick N Roll 태권도복도매 M&R supply 닥터피시 우신식자재도매
469.990.4112 469.982.8825 972.488.3137 972.488.9292
972.986.5500 214.205.9916 972.745.0555 971.484.2424 310.354.3074 214.457.2015
대한통운 달라스지점 범양해운 아시아익스프레스 이사랜드 하이택운송 한국이삿짐 한국이삿짐
214.457.2015 | 인터넷 | 전화 | TV | 888.607.0665 469.294.6783 972.998.5824 469.531.7899 972.302.1753 972.245.9680 214.205.3389 945.234.8096 972.406.1007
스펙트럼 케이블존 JDX 블라인드커튼 SQ블라인드디자인 YLEE인테리어 리빙월드 샤이니블라인드 정인테리어리모델링 카펫마켓 | 자동차 | 정비 |
| 안경원 |
972.620.1234
유럽안경원 | 안과 | 검안의 |
EYECARE 20/20 972.401.0008 Dream Eye Care 214.494.4589 Itali Eyecare (이태리 아이케어) 972.245.5099 LENSCRAFTERS 972.458.7979 KURTIN 각막전문 안과 972.908.9999 Swiss Eyecare 972.242.1652 박린다 안과 (Innovative Eyecare) 512.891.9969 안상원 안과 (Swiss Eyecare) 972.242.1652 이종화 수술안과 972.395.7586 이태리안과안경 972.245.5099 정무창 안과 214.902.9779 정현주 안과 210.932.2092 최정호 안과 281.316.0333 프리미어 아이케어 817.428.2020 | 안마의자 |
OTA월드(Osaki.Titan)
888.501.5988
| 약국 |
972.810.0078
캐롤튼약국
| 애완동물병원 |
강성호 동물병원 Petland Vet Savers 동물병원 밴필드 동물병원 신코 동물병원 애견카페 러브앤퍼즈 웨스트 할로우 동물병원 파머스 브랜치 동물병원
972.570.0234 972.386.7387 972.939.0900 972.458.7387 281.395.4700 972.245.6857 281.531.9095 972.247.2221
Bank of Hope CRA융자 First IC Bank LoanDera O3 빚탕감 PCB 뱅크 Southwestern National 은행 VIP모기지 국제종합융자 모기지원그룹 브리지원 머니코치 써니리 저스틴리재정플랜전문 제네시스홈론 지오융자 표정원융자 Mortgage Mac 한미은행
945.269.5603 469.494.1832 469.986.3100 972.458.8800 972.768.0009 214.550.7660 972.301.5988 469.323.6000 972.243.0500 469.262.5585 469.460.1370 972.480.1579 214.477.9697 214.730.0505 770.318.4542 972.620.1927
KCC PAINT 자동차보수페인트 Pro Collision 센터 그렙바인토요타 달라스오토바디리페어 디스카운트바디샵 보스오토 엘라이드자동차종합정비 오토라인 바디정비 이동출장종합정비 카바디샵 카스정비소 프로리페어센터 ARS자동차바디복원전문
214. 449.1609 214.782.9534 817.310.8110 972.243.4009 972.551.9891 469.835.9027 469.778.8891 972.620.0201 214.437.8949 469.740.2568 469.567.3632 469.464.3302 877.777.2666
| 장의사 | 유골함 | 묘자리 |
| 이사운송택배 |
| 여행사 |
Care / 동행 선교회 이현수 목사 t. 972-740 -1878 (9am-5pm) 한진관광여행 푸른투어 아주투어
972.247.5477 469.615.6000 213.388.4000
중독 관련 상담 달라스이삿짐
972.740.9993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125
Business Directory | 업소안내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유골함 USA 묘자리매매 한국장의사
646.833.9900 469.583.8899 469.867.0863
| 전자제품 | 감시시스템 | 음향 |
DTek감시시스템 DABONDA블랙박스 라디오액티브 한국전자
972.620.2729 469.372.1448 972.484.1999 214.516.0000
| 정수기 | 공기청정기 | 가전 |
코웨이 쿠쿠캐롤튼 쿠쿠달라스 한국인의물
214.541.8301 214.483.1530 214.280.4405 972.567.6511
| 종교 | 교회 | 성당 | 사찰 | 기도원 |
DFW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G3교회 G3달라스성결교회 ICF교회 Joshua기도원 Risen Church 갈릴리감리교회 갈멜산기도원 갈보리선교교회 광명장로교회 교회협의회 구세군다민족교회 그루터기교회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글로리침례교회 글로벌선교교회 글로벌성구창작소 글로벌침례신학교 글로벌하베스트교회 기쁜소식달라스제일교회 나눔교회 나드림교회 나무십자가교회 나사장로교회 남부교회 남부신학대학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회 누리엘휄로쉽교회 뉴본교회 뉴비전교회 뉴송교회 늘푸른장로교회 다사랑교회 달라스 시내산금식기도원 달라스뉴라이프장로교회
630.632.7116 254.833.0525 972.462.7010 832.470.8705 903.962.6325 817.902.2486 254.618.5021 254.634.7050 469.407.4411 214.604.4134 915.751.8625 713.988.5201 972.693.8577 972.369.3349 469.279.3746 972.422.8178 214.721.2096 214.738.7177 972.395.1205 972.272.4724 469.684.0037 832.531.2575 214.317.8122 713.446.5718 281.409.8800 713.594.3373 713.896.9200 469.471.1011 214.727.1396 214.534.7141 972.395.8422 817.751.0613 469.878.0691 214.460.2457 214.317.8122
달라스동부장로교회 972.272.2416 달라스목사회 469.269.8077 달라스방주교회 469.814.8128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 972.395.9200 달라스보현사 972.238.8005 달라스사랑의교회 214.551.0739 달라스서광침례교회 617.314.3279 달라스서울교회 469.951.1800 달라스성김대건한인성당 972.620.9150 달라스성산장로교회 972.809.6248 달라스세빛연합감리교회 214.815.0326 달라스세움교회 469.235.3643 달라스소망장로교회 972.395.0191 달라스시내산금식기도원 214.460.2457 달라스실로암교회 972.815.6395 달라스연합교회 972.245.1419 달라스영락장로교회 972.424.5400 달라스예수사랑교회 972.438.5211 달라스우리교회 214.616.3123 달라스은혜성결교회 214.952.3099 달라스인카운터교회 480.297.4126 달라스정토열린법회 469.688.6200 달라스제자침례교회 469.701.0915 달라스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972.832.9999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972.258.0991 달라스찬양의교회 214.400.4659 달라스참빛교회 214.228.2206 달라스충현장로교회 214.347.8400 달라스태멘교회 972.484.7710 달라스한빛교회 817.715.9680 달라스한인그리스도의교회 972.466.4417 달라스한인기독교교회협의회 214. 904.9888 대한불교조계종달라스보현사 972.238.8005 던컨빌제일교회 682.521.4868 덴튼한인침례교회 682.557.6149 동산연합감리교회 713.722.9553 동화교회 469.335.4637 라이트하우스달라스교회 214.715.0067 라이프교회 972.460.6512 로고스교회 469.358.0183 루이스빌중앙침례교회 972.951.5864 리빙스톤교회 214.904.9888 리차드슨한인침례교회 972.517.4134 리틀로교회 817.896.6522 맥키니반석교회 469.301.4961 명성장로교회 254.554.3332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816.414.3700 버몬트연합감리교회 409.554.0550 베델교회 254.338.9647 벤브룩한인침례교회 682.553.2481 벧엘교회 214.287.0904 벧엘장로교회 972.735.9024 보현사(사찰) 972.238.8005 북부중앙연합감리교회 469.235.8041 빛과소금의교회 817.427.1020 빛내리교회 972.238.1127 빛사랑우드랜드교회 832.661.8870 사랑선교교회 469.289.3500 새날침례교회 469.583.3441 새누리교회 713.722.0773 새누리침례교회 806.544.1333 새본교회 817.808.2078 새빛침례교회 940.206.4290 새삶교회 972.393.1189 새언약교회 682.554.6569 샌안토니오아가페장로교회 210.653.1634 샌안토니오예수사랑장로교회 210.365.2869 샘물교회 972.998.3414 생명샘교회 469.684.0037 샬롬교회 214.551.0739 서남침례교회 972.243.1449 선한목자장로교회 972.247.4282 성누가연합감리교회 254.526.3993 성서침례교회 972.276.5901 성시교회 972.245.9191 성운사 409.925.1032 성정하상바오로천주교회 254.698.4110 세계로제자교회 346.707.2654 세계비전교회 817.703.4322
세계선교교회 세미한교회 세상의빛교회 세워지는교회 센트럴 신학교/신학대학원 수정교회 순례자교회 순복음반석위에교회 순복음사랑의교회 순복음새빛교회 십자가그사랑교회 아름다운교회 안디옥교회 알링턴사랑에빚진교회 알링턴한미제일침례교회 어린양교회 어스틴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 어스틴한인천주교회 언덕교회 에바다기도원 에벤에셀기도원 엠마누엘기도원 연합감리교회 열린문교회 열매맺는교회 영락장로교회 영원사 예닮교회 예수로모든민족장로교회 예수사랑교회 예향침례교회 오클라호마교회협의회 온누리교회 온누리그리스도향기교회 온누리침례교회 우드랜드가족교회 우리만나교회 원뉴멘교회 웨슬리교회 유스타스한인기도원 이웃사랑교회 임마누엘기도원 임마누엘나사렛성결교회 임마누엘선교교회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임마누엘주찬양교회 작은자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제일침례교회 제일한인장로교회 제자들선교회 조이풀교회 주님의교회 주님의기쁨교회 주빌리교회 천주교공소 캐롤튼한인제일침례교회 켈러한인제일침례교회 코너스톤장로교회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크로스웨이침례교회 큰나무교회 킬린한인침례교회 태런카운티한인교회협의회 파사데나제일침례교회 페어뷰교회 평화교회 포트워스제일장로교회 풍성한교회 프레리크릭침례교회 프렌즈교회 프리스코한인교회 플라워마운드교회 하나님의꿈의교회 하나님의이야기교회 하나로교회 하늘샘교회 한결같은교회
972.669.9119 972.446.0178 817.460.1199 817.793.3183 913.667.5720 972.395.7729 214.960.0401 945.400.9667 210.378.9807 254.628.1116 469.407.4411 469.337.2920 972.695.6252 817.966.1308 817.460.1199 214.554.0311 512.443.2448 512.326.3225 713.463.5954 214.850.6205 469.785.9021 254.698.1855 210.341.8706 972.679.6151 817.323.4364 713.464.1744 254.554.7770 214.596.1776 469.618.8691 254.338.3027 469.688.1650 405.245.5570 210.653.2270 469.358.6839 817.276.9786 469.358.1413 817.657.4559 469.314.4955 972.276.2098 214.457.2015 214.417.9269 254.698.1855 210.637.6573 832.472.0057 469.206.0925 817.729.1003 469.831.4866 214.909.7630 713.462.0708 281.804.0669 210.657.3057 469.279.3746 469.884.1300 972.242.1104 972.342.5333 214.244.7652 361.549.4476 214.629.3066 817.566.4041 281.638.1937 972.242.5811 817.551.5612 972.904.3509 254.289.8866 817.501.9191 281.930.9987 469.835.7248 972.462.0291 949.331.4969 469.258.0595 972.294.3890 215.470.2664 972.469.3100 214.513.7707 832.493.0813 214.606.5804 972.446.0191 817.986.2489 972.998.4402
한교회 한국순교자천주교회 한마음교회 한마음침례교회 한미은혜침례교회 한미장로교회 한빛장로교회 한새사람교회 한소망교회 한우리교회 한인은혜침례교회 한인장로교회 한인침례교회 한인침례교회 할렐루야기도원 할렐루야선교교회 함께하는교회 행복한교회 형제침례교회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휴스턴늘푸른교회 휴스턴명성교회 휴스턴비젼교회 휴스턴서울교회 휴스턴소망교회 휴스턴순복음교회 휴스턴순복음사랑교회 휴스턴안디옥교회 휴스턴제자들교회 휴스턴참된교회 휴스턴한인교역자회 휴스턴한인교회 휴스턴한인장로교회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휴스턴한인천주교회 휴스턴효진법사
469.878.8919 817.788.5530 817.293.8990 210.680.6363 254.680.4691 210.945.9723 713.643.4348 214.680.9292 214.507.1187 972.242.3942 817.557.5042 361.356.6418 210.824.6070 361.985.2262 469.563.8744 713.898.0120 469.569.0336 682.552.0273 916.500.1680 832.275.2720 832.808.3959 832.704.8334 832.643.2290 713.896.9200 713.973.1435 713.468.2123 832.725.3880 713.455.9191 713.298.2357 281.531.4425 832.264.9566 713.937.7444 713.973.1123 281.752.0700 713.465.2682 409.925.1032
| 주류소도매 | 면허 |
DANNYS 리커 TABC텍사스주류면허
972.556.0148 214.315.5555
| 청소업체 |
UBM 엔터프라이즈
972.243.5273
| 치과 | 교정 |
New Bite 치과 5 STAR 덴탈 Alpha Omega Dental Avant Dentistry Choice Dental Delaney Family Dental Dream Dentistry DK치과 Dr.안광석치과교정
972.245.2483 972.636.4010 405.692.7333 214.699.9828 972.530.7374 254.618.5657 214.872.2875 832.437.9154 469.389.0019
EQ Dental Evergreen Dental General Dentistry Ho Phan Ha DDS 교정 i치과 Kids & Grownups Dental Kind Dental Care Marsh Lane Dental Meadowview Orthodontics Midway Dental Ora Milling Center Park Dental Clinic Patrick P Chen 치과 Pinnacle Dental Precinct Line Dentistry Premier Dental Western Center Dental 강윤철치과 강희정치과 구상모치과 권 덴탈 그레이스치과 김광일치과 김상택치과 김세준임플란트 김순기치과 김용천치과 김유일치과 김지현 치과 김태희치과 달라스 김태희치과 리차슨 김필조구강외과 노바덴탈 데이글로우치과 디아트치과 Dental Clinic (플래노) 똑똑한치과 럭키키즈덴탈 리버사이드치과 리차드슨종합치과 메도우뷰교정치과 메이플트리치과 베벌리치과 블루덴탈 블루덴탈 어스틴 블루덴탈 캐롤튼 블루덴탈 타일러 석주찬 치과 세이스마일치과 송영철치과 스마일치과 스톤레이크치과 스티브구치과 스파덴탈 스펙트럼치과 써니스마일치과 안송치과 앤드류라치과 (슈가랜드) 앤드류라치과(휴스턴) 양의탁치과 양희경치과 어린이치과 에델바이스치과 우리치과 유디치과 은혜치과 이라인 E Line 교정전문 이성애치과 이재열치과 정순화치과 캐롤튼 정순화치과 플레이노 제네시스 덴탈 중앙종합치과 쥴리안정치과 차호성치과 크리스티리치과 텍사스종합치과 텍사스종합치과 어스틴 토탈덴탈케어 특수치료/수술전문치과
817.741.4567 972.315.0811 972.790.5055 713.457.3333 832.230.8590 972.255.4164 512.775.9161 214.484.7010 972.599.7800 972.250.0048 214.284.9595 469.293.2530 972.312.0570 972.805.2788 817.663.0076 972.699.7778 817.847.1131 972.242.3737 972.517.1297 972.831.9600 214.350.8608 972.870.1200 972.727.8249 214.484.4688 281.821.3333 972.243.0365 713.464.6970 405.942.2875 281.337.3500 214.321.7777 972.238.5555 972.505.2255 817.462.1022 469.393.5901 972.424.8023 469.291.7023 972.758.8777 972.820.0370 214.868.3579 972.599.7800 972.624.7812 972.242.4505 972.416.2700 512.257.2828 972.416.2700 903.939.0566 713.465.4761 972.525.4900 972.906.9797 972.247.8606 214.494.4246 713.783.5560 972.530.7374 817.330.8088 972.481.8800 713.869.9973 281.494.8188 713.468.9490 254.690.7997 713.529.5656 972.790.5055 972.315.2345 713.647.7500 469.567.3810 713.869.9558 972.242.2040 972.488.2363 713.988.9995 972.242.0005 972.473.8000 972.355.2424 254.519.2875 972.669.0409 972.620.2875 972.437.0200 972.416.2700 512.757.2828 972.446.7733 972.960.1111
126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업소안내 | Business Directory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패밀리덴티스트리 패밀리트리치과 포레스트덴탈카페 포트워스젠틀치과 프라임교정전문치과 프레시스마일덴탈 플레이노탑덴탈 하이큐치과 허일치과 홍선희치과 홍준임플랜트치과
유미 스킨케어 이뽀 이뽀 이정란 반영구화장 정관장 동인비 화장품 제니 스킨케어 제니리 데이스파 조이 스킨케어 진유 반영구 화장 참 레이져스킨센터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한나이슬 퀸스킨케어
972.731.5680 972.239.4777 214.469.1001 817.731.2179 972.372.0707 214.623.0880 469.362.8088 972.242.0800 713.697.2929 972.241.6862 817.663.0076
| 콜택시 | 우버 | 리무진 |
| 피아노 조율 |
972.793.3828
피아노조율
TX 콜택시 공항 택시 달라스 콜택시 달사람 콜택시 럭키 투어 택시 스타택시 썬 택시 아리랑 콜택시 애니콜 택시 옐로우택시 카우보이 콜 택시 패밀리 택시 한국 콜택시 달라스한인택시
469.371.8182 214.557.9141 214.668.8870 972.800.7967 469.894.7822 201.983.3438 972.404.6609 469.426.2784 214.587.4886 972.689.6286 469.360.9295 214.994.7850 713.584.9714 972.900.8282
| 크레딧카드 | 머천트서비스 |
AFM머천트서비스 469.748.0960 BLUU 214 247 6508 CDS 469.522.6500 CDTek DVR/POS 972.620.2729 First Merchant Serviced 469.900.8066 First 머천트서비스 469.451.5001 GPS 972.408.7878 Money Land 972.876.0767 Navyz Business Solutions 888.339.0100 New Delisias Bazaar 214.281.7871 Next Kernel, Inc. 972.584.7001 Priority 최영근 281.772.5368 Smart Merchant Solutions 972.488.9117 Smart Retail Solution 214.263.4727 Titanium payments 972.979.5505 United Merchant Service 972.478.2733 로얄 웨스턴 972.888.9930 뱅크카드서비스네이비지비즈니스솔루션 972.782.9721 씨디 텍 (CD TEK) 972.620.2729 오메가 카드 서비스 972.988.9477 유나이티드 머천서비스 281.888.8862 | 피부관리 | 마사지 | 네일.속눈썹 |
713.782.5283 214.287.2721 469.556.2019 214.483.3838 713.932.1602 512.740.7653 713.467.3335 214.773.3144 214.771.2221 214.288.2348 817.377.4331 972.375.6388
AA Massage AJ’s 스킨케어 Aritaum (아리따움/구 아모레) Betty J. Park. M. D Clara뷰티반영구화장 DermaPhi (더마파이) D.BLACK SHP 두피문신 Expert Clip FamilyClub 마사지.페이셜 Ficozy 발마사지 Foot Spa Goji Therapy Center JinaJina 스킨케어 Ki’s 경락테라피 Lee’s Therapy Moon Skin Care Nature Collection Q 발마사지 Queen Skin Care(퀸 스킨 케어) Royal Foot Salon Elegant Selah Skincare Serenity 네일살롱 (Spa & Lash) Silk Nails Silk Nails & Spa Skin Nature Esthetic Spa Avenue S TYLASH 속눈썹.왁싱.피어싱 S스킨케어 Tonymoly 가위소리 그린 테라피 김선재 치료 마사지 나실인 영구화장 나영살롱 영구화장 노던베이 우먼스 헬스센터&스파 뉴스킨 (이미리) 뉴스킨 화장품 (Ms.김) 뉴스킨 화장품 (이미경) 도샤 COSMETICS & SKIN CARE 루비셀 모던라인 미나속눈썹연장 미샤 (Missha) 미아 스킨케어 반영구화장 (황주현) 비너스 (Venus Med Spa) 샤론 스킨케어 쉐리스킨 케어 스완뷰티 (구.속눈썹공주) 시세이도 화장품 (Shisedo) 아로마하우스 스킨케어 아리따움 플레이
469.803.2284 512.586.5752 972.242.2333 972.566.2600 972.972.0069 469.704.2537 214.541.5809 469.626.0064 972.322.5355 972.980.7496 972.820.2060 972.484.8884 214.214.0270 832.571.9266 214.731.6257 214.801.5782 972.820.0033 713.568.3669 972.375.6388 972.241.8880 972.395.0905 972.510.9647 214.357.6245 972.745.1929 972.446.2019 972.394.9486 469.900.8069 214.541.5809 713.463.9105 469.892.6797 512.420.0806 214.549.3733 713.269.5887 929.232.0511 214.529.8297 214.909.5199 972.995.7475 214.451.7700 214.499.0930 972.242.4242 469.463.2772 972.342.1623 469.235.8614 972.242.4242 713.498.5317 214.730.1710 214.909.5199 214.228.1469 713.498.1695 214.454.2914 972.820.6887 972.693.1816 214.769.7716
| 피트니스 | 필라테스 |
강피티피트니스 Lala 필라테스
469.758.8744 213.880.9870
| 학원 | 교육 | 레슨 |
기타 개인레슨 남연숙 플롯 개인교습 데이빗 백 골프레슨 바이올린 개인레슨 박윤정 비올라 개인교습 백정원 교수 피아노 레슨 변호정 피아노 레슨 색소폰 & 클라리넷 생각하는 수학교실 성악그룹 지도 아퀼라항공교육원 유미뷰티스쿨 에이스 테니스 학교 예은 수학 SAT(알링턴) 올림피아 골프테크 윤코치 수영레슨 이만준 바이올린 레슨 이일근 바이올린 개인교습 임보라 피아노/작곡이론 장타전문 첼로 개인레슨 첼로 레슨 (Julia) 최윤정 바이올린 레슨 코펠 피아노 킴스피아노 토킹어바웃 스크린 골프 테스트브레인학원(SAT/영/수) 투맨뮤직 피아노, 바이올린 레슨 피아노, 성악 레슨 (캐롤튼) 하종수 골프스쿨 하청일시니어노래교실 청룡태권도검도 US검도아카데미 충의문태권도검도
214.998.9187 972.951.1277 512.608.5110 469.774.9286 469.867.6742 972.804.2520 972.878.9414 469.452.9765 214.383.9094 972.571.6325 469.986.5050 214.308.8576 469.867.7474 817.505.6588 469.939.7097 832.744.2940 214.507.0788 972.951.1269 972.804.2521 469.288.6492 214.621.2257 940.595.0084 812.360.3848 504.330.5527 972.998.1978 972.598.2439 469.441.1212 469.269.2636 469.855.0158 214.770.9510 972.693.5375 580.284.8493 469.630.9324 832.799.2061 469.892.4639
| 한복 | 잔치 | 사진 | 맞춤양복.수선.커튼 |
Berkeley2아카데미 Blue One 골프 스튜디오 Cellist Journey Choi C2 Carrollton 학원 DMS Care Training Center Expert미용학원 JJ 골프 아카데미 J2C Art Studio 미술학원 Joshua 피아노 레슨 Kim’s 피아노 Modern Sound Studio Ra’s바이올린 Studio Ra’s 첼로 Studio SteveKo미술학원 Shine Learning Center 미술학원 True Education YB 바이올린 스튜디오 그레이스 기타 레슨
469.562.3324 972.242.5556 972.765.8086 214.483.3800 682.702.4537 469.626.0064 972.245.2681 214.716.9387 214.883.7748 972.998.1978 469.547.7464 214.476.6818 214.621.2257 817.913.8431 972.245.7914 469.588.5991 972.849.3881 972.834.4118
J.K Photography 214.916.1046 Jin Kim Studio 972.336.1855 K-포토 713.973.6060 Matt Mirarchi Photography 469.877.2479 Studio M62 713.339.0778 SUN KIM photography 469.955.2593 TOV photography 469.844.8689 Young B 스튜디오 469.223.2582 김정식 웨딩포토 832.651.6420 디자인 레스큐 214.476.4402 블레스 포토스튜디오 972.302.8398 수아(한복/각종잔치/사진) 214.801.8203 아가포토 스튜디오 305.469.7525 엘 포토그라피 (El Photography) 972.242.5006 조이 포토그래피 713.480.4733 포토 센스(Photo Sense) 682.320.3019 리빙월드(의류수선/커튼/맞춤양복) 972.245.9680
김스 한의원 나들목 한의원 다나 한방 달라스 전통 중국한의원 동산한의원 동서 한방 클리닉 미래 한방 클리닉 밍루 침술원 밸리렌치 한의원 엘림 한의원 영한의원 우진 한의원 유 한의원 유소옥 한의원 (프리스코) 일산 한의원 차병원 (척추신경 한방병원) 차차 한의원 / 한방클리닉 해성 한의원 혜민 한의원
713.984.0508 405.670.1006 469.207.0345 214.739.5535 512.459.6499 713.365.9669 214.352.6677 713.271.0118 972.444.0660 405.735.7711 254.200.2885 972.620.7507 713.984.2255 214.893.4321 469.388.1600 972.363.6600 972.417.1707 972.820.1067 972.241.0193
| 핸디맨 | 청소 | 수리 | 플러밍 |
B&K플러밍 핸디맨 세정후드크리닝 차고문소리 B & K 플러밍 K-1 플러밍 Plumber Jim Inc. S.K 플러밍 VENTURE (벤처 건설) 문스 플러밍 웰던 플러밍 전기플러밍 슈퍼맨핸디
214.907.9090 214.557.3404 469.268.4825 972.832.2440 214.907.9090 214.476.6652 817.946.3529 214.357.2222 972.247.9400 469.767.5065 214.463.4895 469.233.1399 945.260.6070
| 홈케어 | 간병인 | 호스피스 |
안나케어 945.209.6708 우리홈케어 972.982.2228 은혜복지센터 Grace Adult Day Care 972.506.0177 라쎌라스홈헬스케어 214.227.9444 한국홈케어 972.241.9996 | 회계사 | 세금전문 |
| 한의원 |
감철우한의원 경희한의원 기쁨 한의원 김경선 척추한방병원
469.873.3745 469.502.1555 972.446.0008 972.406.8844
문두형세무사 샤론최CPA 임재영연방세무사 케빈리세금전문 케빈임CPA 킴&장회계사 토마스황CPA
214.453.9696 512.814.6522 972.810.0183 469.456.8415 214.257.0508 972.242.1177 972.488.3535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Classifieds | 생활안내
127
www.FocusColorado.net 128 www.FocusColorado.net 128 운세 I Fortune 128
운세 II Fortune Fortune 운세
September August19, 29,2024 2024ll Weekly WeeklyFocus Focus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한 주간의 운세 한
지윤 철학관 제공 제공 213-739-2877 213-739-2877
2024년 9월 19일 9월25일 8월9월 29일 2024년 9월26일 4일 2024년 20일--2024년 2024년 9월 쥐(子)띠. ◈◈쥐(子)띠.
◈ 말(午)띠.
소(丑)띠. ◈◈소(丑)띠.
◈ 양(未)띠. ◈ 양(未)띠.
호랑이(寅)띠. ◈◈ 호랑이(寅)띠. 운수 :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어야 합니다. 언행에 조심하지 않으면 아
◈ 원숭이(申)띠. ◈ 원숭이(申)띠. 운수 : 꽁꽁 얼었던 손도 마주 잡으면 금방 온기가 돌고 따뜻해집니다. 주위 사
◈ 토끼(卯)띠. ◈운수 토끼(卯)띠. : 현실이 힘들다고 해서 마음마저 약해지지 마세요.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
◈ 닭(酉)띠. ◈ 운수닭(酉)띠. : 지금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만 곧 다가올 미래에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
운수: 너무 : 때로는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분위기가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운수 가까이에 있으면 오히려 제대로 볼싫더라도 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야 합니다. 독단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 두고 바라보아야 못 보던 것도 보게 됩니다. 습니다. 금전 : 미리 계산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들어가는 것이 많으면 겉보기에 남는 : 무리하지 금전 융통이 되지 않아서 고전할 수 있습니다. 것금전 같아도 현실은 마세요. 남는 것이 없습니다. 애정 : 시간을 가지고 서서히 진행해야 있으나하지 망설이고 있다면 애정 : 상대의 마음을 잘 살펴야 합니다.합니다. 밖으로 마음은 싫은 내색을 않는다고 속 적당한 계기가 마련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마음까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운수: 새로운 : 소신껏계기가 뜻을 펼치게 되는기대감도 여건이 갖추어질 더 운수 생기면서 커집니다.것입니다. 기다리던열심히 소식을노력하여 듣게 되니 큰 세계로 나가서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기쁘고 즐겁게 보낼발전할 수 있을수것입니다. 금전: 욕심을 : 한 단계 도약할소를 수 있는 준비와 기반이 시기입니다. 뛰는 금전 버리고 희생시키는 마음을 형성되는 내어보세요. 의외로 큰열심히 것을 얻게 만큼 거두어들이게 됩니다. 되는 운세이니 크게 남는 장사가 되겠습니다. 애정: 평소보다 : 새롭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관심을 두고아주 있는가 상 애정 더 자주 만나게 될 것입니다.자신에게 자신들도크게 모르는 사이에 대가 있을 수 있으니 주위를 잘 살펴보도록 하세요. 까워지겠습니다.
운수 : 머리만 복잡하고 판단이 잘 안 되는 때입니다. 일단 잠시 쉬면서 결정을 주 사소한 일로도 구설에 휘말리게 됩니다.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 신규 사업이나 새로운 일에 힘을 쏟다 보면 본업에 소홀해질 수 있으니 주 금전 : 호시탐탐 내 것을 빼앗아가려고 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긴장을 늦추지 의해야겠습니다. 말고 마음을 놓아서도 안 될 것입니다. 애정 : 상대에게 의심스러운 면이 있다면 그때그때 대화로 풀어야 합니다. 아무 애정 정작 생기고 중요한 멀어질 가족이수 하는 말은 무시하고 지나치기가 쉽습니 것도: 남의 아닌 말보다 일로 오해가 있습니다. 다. 가족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서 들어주도록 하세요.
운수 :: 지나치게 쓰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힘들 때일수록 마 운수 한 번쯤은신경 괜찮겠지 하면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나중에는 정말 수습 음을 밝게 갖는 것이 좋습니다. 하기 어렵게 됩니다. 금전 :: 실제보다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많은 시기이니 관리에 각별한 써야그른 합 금전 훨씬 부풀려진 말을 듣게 될금전 수 있습니다. 무엇이신경 옳은지 니다. 특히 수 큰 있는 거래는 심사숙고해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지 가늠할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애정 ::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상대를못해서 올바르게 보고남기는 판단할행동을 수 있는하기 능력을 상 애정 순간적으로 감정을 추스르지 후회를 쉽습니 실할 수 있습니다. 다. 격한 말을 쏟아내서 상처를 주지 마세요. 운수 ::어렵고 결단해야 할것으로 시기가생각한 왔으니일도 최종적으로 검토한 후에것입니다. 추진하도록 하세 운수 힘들 거뜬히 해낼 수 있을 뿌듯하고 요. 이것저것 너무 깊이 생각하다가는 결정도 하지 못하고 시간만 지나갑니다. 기분 좋은 느낌이 느껴집니다. 금전 :: 목표가 무난히적극적이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심적으로도 여유가금전운이 생깁니다.점점 하지만 금전 다른 때보다 활동적으로 움직여보세요. 나아 욕심을 줄여야 합니다. 질 기미가 보이니 열심히 하는 만큼 얻는 것이 커질 것입니다. 애정 :: 서두르지 말고 최선을 마음을좋은 표현해보세요. 진실한 애정 조금만 관심을 보이면다해 훨씬자신의 더 편안하고 관계를 유지할 수모습을 있을 것 보여주면 결국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줄 것입니다. 입니다.
운수 : 필요 없다고 속단하지 마세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리라 생각한 것이 람에게 협조하는 자세로 나가면 좋은 인연을 얻게 될 것입니다. 너끈하게 제 몫을 해낼 것입니다. 금전 : 수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희망이 보이니 적극적으로 금전 :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돈이 들어오거나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이루어 움직이면 들어오는 것이 늘어날 것입니다. 지면서 여유가 생깁니다. 애정 : 매력을 느끼는 상대가 나타납니다. 감정이 점점 뜨거워지면서 급진전 애정 : 웃을 일이 많아지니 집안 분위기도 좋아집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하 하게 됩니다. 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운수 :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니 탓하지 마세요. 차라리 운이 따라주지 르막길도 있는 것이니 희망을자책하거나 버려서는 안 됩니다. 않았을 뿐이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금전 : 계산이 너무 앞서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실수하기 쉽습니다. 이득을 보고 금전 : 들어오는 쓰느냐고 빠져나가는 돈을 잘 지키지 못할 수 있습니 자 하는 마음은것을 잠시신경 내려놓으세요. 다.애정 수입: 못지않게 지출에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침착하게 판단하여 원 애정 :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돌아가는 상황부터 잘 만한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살펴야겠습니다.
운수 니다.: 바늘허리에 실 묶어 못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대충하다 가는 두번 하게 됩니다. 금전 :일을 가까운 곳에서만 찾지 말고 크고 넓게 생각하면서 활동 범위를 넓혀보세요. 금전 : 내키지는 않지만도움이 거절하기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먼 곳에 귀인이 있으니 따를어려워서 것입니다. 되기 마음이 편치 않겠습니다. 애정 :쉽습니다. 다소 서먹했던 관계에 변화가 생깁니다. 상대에 관한 생각의 변화로 전보다 애정 이런저런 눈치를 보느냐고 할 말을 제대로 못하지 마세요. 차마 꺼내기 힘들 더욱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게 되겠습니다. 었던 말도 이제는 해야 합니다.
◈ 용(辰)띠. ◈운수 용(辰)띠. : 눈앞에 홈런 볼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을 다
◈ 개(戌)띠. ◈ 운수개(戌)띠. :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신의 피로가 쌓이기 쉽습니다.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 뱀(巳)띠. ◈운수 뱀(巳)띠. : 전체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면서 조금씩 회복의 기미가 보입
◈ 돼지(亥)띠. ◈ 운수돼지(亥)띠. : 주변의 눈치를 살피다가는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 합니다. 다른 사람의
운수 부지런히 해서: 얼마나 전력투구해야 할움직이느냐에 것입니다. 따라 얻는 것이 크게 달라집니다. 경쟁 사 회에서는 남보다 한발나아지면서 앞서는 자가여유가 승자가생깁니다. 되는 것입니다. 금전 : 자금 사정에 차츰 숨통이 트이게 되겠습 금전 : 하고자 하는 계획대로 일을 추진해도 되겠습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처 니다. 럼애정 곳간에 재물이 쌓여갑니다. : 보다 적극적이고 활달한 사회활동 속에서 자신의 사랑도 찾게 될 것입니 애정 : 오로지 둘만을 위한 시간이 외식을 하거나 외출하 다. 이런저런 모임이나 행사에 많이필요합니다. 참여해 보는모처럼 것이 좋겠습니다. 는 것도 좋겠습니다. 운수 :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합니다. 순간순간에 니다. 하지만 온전히 좋아질꼭 때까지는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지혜롭게 것입니다.대처 하는 모습을거래처가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멋진 : 새로운 나타나든지 좋은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제의를 받 금전 : 새로운 일이 연결되거나 좋은 일이 생기겠습니다. 계약이나 거래로 인한 게 되는 시기입니다. 이득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챙길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가 보세요. 주위에서만 맴돌다가는 좋은 배필을 놓 애정 : 사랑이 꽃을 피우는 시기입니다. 부부나 연인 사이에 애정이 샘솟고 서로 칠수 있습니다. 에 대한 마음이 깊어집니다.
운수 :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마세요. 나름대로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했어도 그로 인한 소화기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하나를 놓친 것이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금전 :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 금전 :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일이 꼬입니다. 답답하더라도 인내심으로 버 들여야 할 것입니다. 텨야 애정 합니다. : 상대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권태를 느끼고 있습니다. 대화로써 해결점 애정 : 과거로 돌아가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하게 되는 선택을 할 수 을 찾도록 하세요.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운수 : 이사나 적합한 시기입니다. 뭔가하세요. 바꾸고자 하는 계획이 있 눈은 신경 쓰지이전하기에 말고 자기 일에 열과 성을 다하도록 으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지금 급할수록 돌아가야 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것에 과욕을 부리지 말 금전 : 전망이일처리를 밝은 일이 연결될 수 있으니 대인관계를 넓히고 주위를 잘 살펴 고 침착하게 하세요. 야 하겠습니다.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 아무것도수입도 아닌 일도 평지풍파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트집을 잡더라도 애정 : 혼기를 앞둔 자녀를 둔 경우라면 좋은 혼처가 들어올 때입니다. 자손으 맞서서 상대하지 마세요. 로 인해 기쁜 일이 있겠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돈이 아니라 인간의 정이다”
서울에서 40년 철학관 운영
가동빌딩 137호
11000 E Yale Ave., #137 Aurora, CO 80014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29
130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31
132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33
134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전면광고
135
136
전면광고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