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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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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Kor ean News Leader of Texas CARROLLTON, TEXAS 발행처 WEEKLY FOCUS TEXAS INC. 발행인 김현주 Hyun Joo Kim 신문사 1028 Mac Arthur Dr. Suite 104, Carrollton, TX 홈페이지 www.weeklyfocustx.com 전자신문 www.weeklyfocustx.com / e-신문 카카오톡 weeklyfocusdallas 이메일 weeklyfocusdallas@gmail.com 연락처 Tel: (469)289-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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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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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단신

12

데스크 칼럼

14 16, 23, 24, 26, 27, 28, 29, 36, 37, 38, 42, 43, 44, 47, 50

달라스 / 텍사스 뉴스

64

교육

52, 57, 73, 74, 75, 76, 83

미국뉴스

84

미주한인뉴스 한국뉴스

85, 86, 87

월드뉴스

88, 89

문예마당

90

반려동물과 함께살기

97 98 / 107

스포츠 / 연예 건강

99

AURORA, COLORADO

골프

100

발행처 US ANP MEDIA DBA WEEKLY FOCUS 발행인 김현주 Hyun Joo Kim 신문사 11000 E. Yale Ave. #201, Aurora, CO 80014 문화센터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홈페이지 www.focuscolorado.net 전자신문 www.focuscolorado.net / e-신문 카카오톡 weeklyfocus 홈쇼핑 focuscolorado.net 핫딜 청소년재단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이메일 weeklyfocus@gmail.com 연락처 Tel: (303)751-2567 fax: (303)751-2564 인쇄소 Focus Press Printer, Inc

생활

108

연재기획기사

109 110, 111, 112, 127

쉬어갑시다 영화

113

슬기로운 가족생활

114

여행가이드

115 122, 123, 124, 125

한인업소안내 신간베스트셀러 / 신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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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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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에 게재되는 오피니언 및 광고는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제보를 받습니다>

주간 날씨 예보 8월 23일(금)

8월 24일(토)

8월 25일(일)

8월 26일(월)

DALLAS, TEXAS 기준 8월 27일(화)

8월 28일(수)

8월 29일(목)

주간 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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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발행인 칼럼

금기에 대한 오해

백투스쿨 시즌이 돌아왔다. 필자의 아들 도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지난 월요일에 개학을 했다. 아침밥에 도시락, 간식까지 준비하느라 분주했던 필자는 늦게 일어난 녀석들 때문에 더욱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 었다. 그때 큰아들이 슬리퍼를 신고 집을 나서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깜 짝 놀란 필자는 학교 가면서 슬리퍼를 신 고 가면 어떻게 하냐며 평소보다 더 화를 냈다. 이와 동시에 작은아들은 본인이 좋 아하는 모자를 쓰고 나타났다. 또 화가 난 필자는 공부하러 학교에 가면서 왜 모자를 쓰고 가냐고 다시 언성을 높였다. 두 아들 은 엄마의 이런 역정이 도무지 이해가 되 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옥신각신 끝에 결국 큰아들은 운동화를 신고, 둘째는 모 자를 벗고 등굣길에 올랐다. 이렇게 개학 날 아침의 전쟁은 엄마의 고성에 눌려 일 단락되는 듯 했다. 그런데 그날 아침, 필자 가 버스 정류장에 모여 있는 또래 아이들 을 보는 순간, 나의 판단이 잘못 되었을 수 도 있다는 불안감이 밀려왔다. 또래 아이 들 중에는 양말도 신지 않은 채 슬리퍼를 신고, 패션모자를 쓴 아이들이 제법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다. 필자의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성적 이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이 ‘복장 단정’이었 다. 등교할 때마다 교문에서 학생주임 선 생님이나 선도부 선배들이 손톱 청결, 머 리 길이, 치마 길이를 검사했다. 그래서 슬 리퍼를 질질 끌고 학교를 간다는 것은 상 상할 수도 없었고, 모자도 교실에서 쓰고

있으면 야단을 맞았다. 즉, 슬리퍼와 모자 는 학교내에서는 금기(禁忌)시된 복장 상 태였다. 이렇게 어린시절의 갖가지 제약들 은 지금까지도 필자 인생의 금기사항 리스 트에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필자는 고이 간직된 나만의 금기를 깨려는 이들을 볼 때마다 의견을 달리하곤 한다. 내 친구의 집은 유독 남녀차별이 심했 다. 나이 어린 남동생은 아버지와 할머니 와 밥상을 같이 했고, 친구와 그녀의 어머 니는 방문 옆에 따로 차려진 밥상에서 밥 을 먹었다. 이제 갓 중학교에 들어간 남동 생은 형광등이 달린 번듯한 책상에서 숙제 를 했지만, 그녀는 고등학교에 들어간 뒤 에도 여전히 동그란 허드레 밥상을 책상으 로 사용했다. 집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그 녀의 간절한 소망은 대학졸업을 앞두고 이 루어졌다. 외무고시에 합격한 그녀는 서울 에서 1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더니 지긋지 긋한 집안의 차별 대우에서 완전히 벗어나 고 싶다며 아예 해외 공무원 생활을 자청 했고 지금까지도 해외에 머물고 있다. 한국에서는 7, 80년대만 해도 여자들에 게 적용되는 금기는 너무도 많았다. 여자 는 문턱에 걸터앉으면 안 된다, 목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안 된다, 밥상 모서리에 앉 으면 안 된다, 제사상 주변에는 얼씬도 하 면 안 된다, 다리는 모아서 앉아야 하며, 치 마길이는 종아리 정도가 적당하며, 웃을 때는 입을 가려야 하며, 배움의 가방끈이 길면 팔자만 세진다고 했다. 심지어 새벽 자율학습 시간에 늦어 택시를 잡아도 안경

낀 여자가 첫 손님이면 재수가 없다며 택 시운전사는 대놓고 싫어했다. 여성에게 뿐 아니라, 밤에 휘파람을 불면 안 된다, 시험 치는 날에는 미역국은 먹지 마라 등은 사 회 전반에 널리 알려진 또다른 터부들이었 다. 이런 금기 사항들을 미국 친구에게 얘 기한 적이 있다. 아무리 오래전이라고 해 도 한 때 그러한 정신 세계를 가졌던 민족 을 좀처럼 이해하기 힘들다는 눈치다. 그 도 그럴 것이 몇 십 년 사이에 너무도 많 은 것이 변했다. 집안에 문턱은 없어진지 오래여서 우리가 걸터앉을 곳은 사라졌고, 식탁은 널찍해져 모서리에 앉을 이유가 없 어졌으며, 제사를 안 지내는 가정도 많아 졌고, 더러 지내는 가정이 있다고 하더라 도 핵가족화되면서 함께 제사를 지낼 남성 의 수가 줄어들어 며느리와 딸도 자연스레 합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안경을 벗고 렌 즈를, 혹은 라식 수술을 한 여성들이 늘어 나 안경 낀 여자 운운하는 고리타분한 아 저씨들도 세월과 함께 사라져버렸다. 대한 민국의 국회에도 많은 여성 정치인들이 등 장했고,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금기는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역사적 해 석도, 시대적 진리도, 대중적 속담도 시대 에 따라 달리 해석되지 않는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고 했던가, 하지만 요즘은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관절염으로 고생할 것이고, 매우 쉬운 일을 뜻하는 ‘ 누워서 떡 먹기’는 목구멍이 막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게미와 쌀겨를 먹으 며 고생한 조강지처를 내치면 큰일 난다는

옛 말씀 또한, 절반 이상이 재혼을 하는 시 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그리 팍팍 와 닿지 않는 문구들이 됐다. 그 유명한 싸움의 정법서인 ‘손자병 법’ 에 나오는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것보 다 상대의 허점을 찾아야 하며, 강자 앞에 약하고 약자 앞에서 강해져야 한다는 가르 침은 오히려 현대에서는 비겁의 철학으로 재해석 되고 있다. 남자가 가정 일을 도맡 아 할 수도 있으며, 남성이 여성 대통령을 받들고, 사대부 집안의 아녀자에게 요구되 어진 칠거지악은 현대여성들에게 오히려 솔직함의 매력으로, 동시대에서 졸작으로 천대받았던 금서나 작품들은 지금은 명작 으로 바뀌어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학교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아들의 친구 들을 보면서, 개학 첫 날부터 괜히 슬리퍼 와 모자로 트집 잡았던 것이 아닐까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이들에게는 평범한 일상 인데 말이다. 나의 오래된 금기 리스트에 아이들을 대입한 것 같아 하루종일 마음 이 쓰였다. 이렇다 보니 금기는 자신의 마 음 속에 붙잡아 둔 케케묵은 고집 같은 것 이 아닐까 싶다. 물론 결혼이나 종교, 국가 간의 절대적인 금기사항들은 항상 존재한 다. 그러나 객관성 없는 사적(私的)인 금기 들로 인해 인생 역전의 기회를 놓친 적은 없는지, 그리고 주변에 상처받은 사람들은 없었는지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이는 곧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받아들 이는 또하나의 과정이 될 것이다. <발행인 김현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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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달라스 커뮤니티 행사 안내 행사 게재 문의 weeklyfocusdallas@gmail.com

포트워스 한국학교 가을학기

달라스 베다니 한국학교 가을학기

달라스 드림교회 세종한글학교

8월24일 개강, 한마음교회서 수업 진행

8월24일 개강, 총 16주 동안 진행

8월24일 개강, 총 16주 동안 진행

포트워스 한국학교(교장 류인숙)의 2024 가을학기가 8월 24일(토) 개강한다. 수업은 포트워스 소재 한마음교회에서 매주 토요일, 17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마음교회 주소는 1501 W. Everman Parkway, Fort Worth, TX 76134이며 기 타 자세한 내용은 817.793.8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달라스 베다니 한국학교 가을학기가 8월24일(토) 시작한 다. 수업 일정은 8월24일(토)부터 12월14일(토)까지 총 16 주로, 매주 토요일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오전 9 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윤정혜 교장(469.569.6550)에게 직접 문의하면 된다.

달라스 드림교회(담임목사 기영렬) 산하 세종한글학교의 가을학기가 8월24일(토) 시작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한글, 미 술, 음악, 문화, 협동학습 등이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469.438.1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달라스 교회협의회 세미나

하나로 어린이 합창단원 모집

포트워스 한인 여성회 추석한마당

8월28일, 코너스톤 교회서 개최

9월7일부터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

9월7일, Forest Hill Civic Center

달라스 교회협의회(회장 손해도 목사)의 2024 목회자 및 신학생 세미나가 8월28일(수) 코너스톤 교회에서 열린다. 오후 5시에는 식사가 제공되고, 세미나는 오후 6시부터 진 행된다. 강사는 목회 데이터 연구소 지용근 대표다. 세미 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817.897.1652로 문의하면 된다.

하나로 어린이 합창단이 2024 가을학기 신입단원을 모집 하고 있다. 대상은 킨더에서 1학년까지며, 달라스 하나로 교회(담임목사 신자겸)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0분에 모인다. 9월7일(토)부터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입 단원 등록 신청은 llsy1@hotmail.com으로 하면 된다.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 여성회(회장 김애나)가 주최 하는 제7회 추석한마당이 9월7일(토) 오후5시 Forest Hill Civic Center에서 열린다. 행사장 주소는 6901 Wichita St. Forest Hill, TX 76140이며, 추석한마당에 관한 기타 자세 한 내용은 682.888.76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1회 한인 고교생 SAT 경시대회

연극협회 ‘거위의 꿈’ 연극 공연

2024 달라스 골프 토너먼트

9월14일, 세미한교회 노스 캠퍼스

9월15일 어빙 아트센터 카펜터 홀

9월24일, 코요테 릿지 골프클럽

제1회 DFW 지역 한인 고등학생들을 위한 SAT 경시대회 가 9월14일(토) 세미한교회 노스캠퍼스에서 열린다. 대상 은 현재 9학년에서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 접수를 받는다. 신청 마감은 9월13일(금)까 지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469.588.5991로 문의하면 된다.

달라스 한인 연극협회 창립 35주년 기념 연극 ‘꿈꾸는 포 장마차, 거위의 꿈’공연이 오는 9월15일(일) 오후 6시 어 빙 아트센터 카펜터 홀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20으로, 신 촌식품, 윈(WIN) 부동산, 김연 종합보험에서 입장권을 예 매할 수 있다. 문의는 972.800.5236으로 하면 된다.

달라스 골프협회(회장 JJ Kim)가 주최하는 2024 달라스 골 프 토너먼트가 9월24일(화) 오후 12시30분 캐롤튼에 소재 한 코요테 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선착순 144명까지 참가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20이다. 스폰서 문의 및 참 가신청은 최현덕 사무총장(469.336.9694)에게 하면 된다.

2024 북텍사스 한인 건강 박람회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달라스 문학회 신인상 작품 모집

9월28일, 뉴송교회 체육관서 개최

11월8일과 9일, 셰퍼드 스쿨 오브 랭귀지

원고 마감 2024년 11월30일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회장 김효행)와 DK Foundation 이 공동 주최하는 북텍사스 한인 건강 박람회가 9월28일( 토) 오전 8시30분부터 뉴송교회 체육관에서 열린다. 교회 주소는 4220 Fariway Dr. Carrollton, TX 75010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949.331.8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11월8일(금)과 9일( 토) 양일간 캐롤튼에 소재한 셰퍼드 스쿨 오브 랭귀지 주 차장에서 열린다. 8일에는 전야제가, 9일에는 본 행사가 열 린다. 주소는 1130 W Trinity Mills Rd, Carrollton, TX 75006 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972.241.4524로 문의하면 된다.

달라스 한인문학회에서 참신한 문학인 발굴을 위해 신인 상 작품을 모집하고 있다. 단편소설, 수필, 콩트, 시, 시조, 동시, 동시조, 평론, 희곡 등의 분야에 응모할 수 있다. 선발 된 작품은 제20호 달라스 문학에 게재된다. 원고는 이메일 nadainae@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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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데스크 칼럼

브랜드의 역사는 길수록 좋다

기자로 활동하다 보면 아주 작은 것에 시선이 꽂히는 경우가 많다. 부풀려 표현 하자면 디테일에 강한 것이고, 솔직히 말 하자면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면을 통해 나간 기사나 칼럼은 여러 사람들에 의해 읽혀지고, 잘 했다는 칭찬 보다는 잘못된 부분이나 틀 린 부분에 대한 지적이 피드백의 주를 이 루기 때문에 그렇다. 사실관계가 틀린 기 사라도 나갈 경우 어김 없이, 누군가 그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기사를 작성할 때 단어 하나, 숫자 하나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독자들 의 지적을 받지 않기 위해 기자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육하원칙에 충실하는 것이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 엇을, 어떻게, 왜. 동포 단체들의 기자회견장에 나가면 이 육하원칙을 기준으로 그들의 이야기 를 듣는다. 그러다 보면 육하원칙 중 꼭 한두 가지씩 빼 놓고 설명을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독자들로부터 지적당하지 않 으려면 어쩔 수 없이 빼먹은 부분을 꼬 치꼬치 물어보는 수밖에 없다. 어떤 경 우에는 “아, 역시 예리하십니다”라는 반응이 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아 니, 뭐 그런 사소한 것까지...”라는 시큰 둥한 반응이 오기도 한다. 사실 그렇게 꼬치꼬치 질문하는 이유는 그 사안에 대 해 개인적으로 궁금해서가 아니라 독자 들이 궁금해할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기

자가 대신 물어보지 않으면 지적당할 게 뻔하기 때문에 그렇다. 지난 7월17일(수)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제작발표회’에서 또 사소 한 것에 시선이 꽂혔다. 조직위원회가 멋지게 작성한 파워포인트에 코리안 페 스티벌 로고 아랫부분 아주 작은 글씨로 ‘since 2016’이라고 문구가 적힌 것이 다. 2016년부터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렸 다는 의미인데, 필자가 2014년 타 언론 사에 소속돼 있을 때 제1회 코리안 페스 티벌을 직접 취재했던 게 생생했던 터라 ‘since 2016’이 유독 크게 보였다. 혹 시 내가 착오를 한 것은 아닌지 되짚어 보는 사이 옆에 앉아 있던 타 언론사 소 속 선배 기자가 “제1회 행사는 2014년 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속으로 “아, 내 가 착각한 게 아니었구나” 생각하고, 조 직위원회가 알아서 고치겠지 하고 넘어 갔다. 한 달 정도 후, 다른 행사장에서 2024 코리안 페스티벌 홍보 영상이 상영됐는 데, 또 그 작은 글씨의 ‘since 2016’이 커다랗게 눈에 들어왔다. 이미 제작한 홍 보 영상을 다시 편집하기 귀찮았는지, 아 니면 ‘since 2016’이 맞다고 생각했는 지 한 달 전 지적이 수렴되지 않은 것이 다. 하는 수 없이 ‘팩트체크’에 들어갔 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당시의 영상자료 와 기사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 다. 제1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언제, 어디

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열렸는지 시 간을 거슬러 올라가 되짚어 봤다. 그리고 제2회, 제3회 코리안 페스티벌의 흔적까 지 쫓아가게 됐다. 당시 영상 리포트에 는 “달라스 한인사회 최초로 뉴송교회 체육관에서 2014 DFW 코리안 페스티벌 이 방문객 2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진 가 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기록돼 있 었다. 당시 제33대 달라스 한인회 안영 호 회장과 지금은 고인이 된 제10대 달 라스 한국여성회 고 강석란 회장이 의기 투합해 행사를 치러냈다. 다른 자료들을 살펴보니 이듬해인 2015년에도 뉴송교 회 체육관에서 제2회 달라스 코리안 페 스티벌이 열렸고, 그 뒤를 이어 2016년 제34대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의 주 도 하에 캐롤튼 H마트 주차장에서 최초 로 야외에서 제3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성대하게 열렸다. 유석찬 회장은 2016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이 행사가 2014년과 2015년 에 이어 열린 세 번째 행사라는 점을 기 록으로 남겼다. 유석찬 회장은 월드코리 안(worldkorean.net)이라는 해외동포 소 식을 다루는 언론 매체의 2016년 11월 16일자 인터넷판 기사에 담긴 인터뷰에 서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코리안 페스 티벌을 한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문 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말해 2016년 코리안 페 스티벌이 2014년과 2015년에 이은 세

번째 동일 행사임을 명백히 했다. 사실 ‘since 2016’이라는 문구가 사 소하다고 보는 시선도 있겠지만, 이 문 구가 매우 중요한 이유는 이렇다. 2014 년 당시 코리안 페스티벌을 열기 전까지 만 해도 달라스 한인사회가 양적으로 성 장하고 있었지만 타문화권에 한국을 알 리고 한인들의 권익을 신장하는 노력은 현재의 수준에 못 미쳤다. 그런 상황에서 선례도 없이 코리안 페스티벌이라는 행 사를 처음 개최한다는 것은 큰 용기와 창 의력, 그리고 봉사자들의 헌신 없이는 불 가능했을 일이다. 제3회 행사부터 제대 로 된 야외 행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도, 코리안 페스티벌이 달라스 한인사회 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도 제1회 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코리안 페스 티벌에 ‘since 2016’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첫 두 행사를 한인사회 역 사에서 지우는 행위와 같다. ‘브랜드의 역사는 길수록 좋다’는 말이 있다. 유수 기업들이 ‘since’라는 표현으로 자사의 브랜드 역사를 자랑하 는 것도 브랜드의 역사를 통해 자사 제 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제1회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 벌이 명백히 2014년에 열렸음에도 굳이 ‘since 2016’이라는 수식어로 코리안 페스티벌의 브랜드 역사를 줄일 필요는 없다. <편집국장 토니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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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타운이슈

제2회 북텍사스 경찰 자녀 장학금 수여식 성료 출장소·달라스한인회 공동 주최, 7개 경찰국 자녀 14명 선발

주달라스영사출장소(소장 도광헌)와 달라스 한인회(회장 김성한)가 지난 8월17일(토)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북텍사스 경찰 자녀 장학금 수여식에서 14명의 경찰 자녀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인사회를 대표해 북텍사스 지역 경찰 국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행사가 지난 8월17일(토) 오전 11시 코펠 고등학 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 장학사업은 지난해 주달라스영사출 장소(소장 도광헌)와 북텍사스 한국여성 회(회장 이송영)가 처음으로 공동주최한 행사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올해는 북텍사스 한국여성회가 후원 단체로 빠지 고 대신 달라스 한인회(회장 김성한)가 공 동 주최 단체로 들어갔다. 한인사회발전재 단(이사장 이정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도 장학행사를 후원했고, 민주평화통일자 문회의 달라스 협의회(회장 오원성), 달라 스 호남향우회(회장 김연), 세계한민족 여 성 네트워크(KOWIN) 북텍사스 지부(회장 차혜영), 북텍사스 한인상공회(회장 이상 윤), 한미여성회(KIMWA) 북텍사스지부( 회장 이오선), 신시스(SYNCIS)가 올해 후 원 단체로 합류했다. 작년 행사는 달라스, 캐롤튼, 루이스빌, 프리스코, 코펠 경찰국을 대상으로 진행 됐고, 올해는 여기에 플레이노와 어빙 경 찰국이 추가돼 총 7개 경찰국에서 각각 두 명의 장학생들이 선발됐다. 장학생들에게

는 각각 1,000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경찰국 국장 및 대리인, 그리고 장학생과 그 가족들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앞서 주최측과 경찰국 대표의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도광 헌 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 경찰국 의 용기와 사명감, 변함없는 헌신을 기리 고 축하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 이자리에 모였다”며 “그 감사함의 표현으로 경찰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주변에 끔찍 한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우리는 경찰국 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지 실 감하게 된다”며 “경찰 가족들의 이해와 지지가 있었기에 경찰관들이 그 힘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고 피력했다. 달라스 한인회 김성한 회장은 이어진 개 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학생들 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행사가 아니라 우 리의 미래인 차세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 는 자리”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쫓아 더 밝은 미래 를 창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살

수 있는 것은 경찰관들과 그 가족들의 헌 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지역 사회의 치안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는 경 찰관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다”고 강조했다. 텍사스 제115 지역구 주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전영주 후보는 축사를 통해 행사를 준비한 주최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 학생들은 지난 4년간 열심히 노력해 왔고, 오늘의 장학금 수여식은 그 노력을 치하 하는 자리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그러 면서 “어떠한 말이나 행동도 경찰관들과 그 가족들이 견뎌내야 하는 헌신에 비교 할 게 못 된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잠 시나마 경찰관들과 가족들이 휴식을 취했 으면 한다”고 말했다. 7개 경찰국을 대표해 로베르토 아레돈도 (Roberto Arredendo) 캐롤튼 경찰국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아레돈도 국장은 “장 학금 행사를 위해 수고한 주달라스영사출 장소와 모든 단체들에게 먼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캐롤튼을 비롯한 북텍사스 지역 경제와 문화에 한인들이 끼치는 영향 은 대단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캐롤튼에서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경찰 자녀 장학금 수여식 및 경찰 감사 오찬 행사에 참석한 7개 경찰국 국장 및 대리인들이 주최측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잘 보여주는 행사”라며 “올해 11월 8일과 9일에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 벌에 모두 함께 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코펠 시의회 비쥬 매튜(Biju Mathew) 시의원이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고 이번 행사의 장학위원장으로 활약한 한인 사회발전재단 이정순 이사장이 장학생 선 발 과정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정순 이사 장은 “장학금을 신청한 모든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과 사회봉사 정신을 갖고 있 어 14명의 장학생을 가려내는 데 어려움 이 있었다”며 “일부 경찰국에서는 여러 명의 학생들이 지원했는데, 모두에게 장학 금을 지급할 수 없어 안타까웠다”고 말 했다. 장학금 수여식이 있은 후 코펠 경찰국 소 속 브라이언 에거(Brian Egger) 경찰관의 딸인 릴리안 에거(Lillian Egger) 양이 학생 대표로 감사 인사를 했다. 달라스 태권도 협회 김재형 회장과 방정헌 부회장이 이 끄는 화이트 태권도 체육관 소속 수련생 들의 태권도 시범과 (사)국악협회 텍사스 지부 박성신 회장 문하생들의 진도 북춤 공연이 이어졌다. 주최측은 한식 도시락 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고,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한국 전통 부채 등의 기 념품이 선물로 제공됐다. 주달라스출장소 는 각 경찰국 대표들에게 선물을 제공했 다. 앞서 개회식 서두에서 주최측이 준비 한 한국 홍보영상과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당초 시상 식 축하공연 후에 한국 전통 놀이 체험 순 서가 있을 예정이었지만 얼마전 포트워스 에서 고속도로 사고 현장을 수습하다 차에 치어 순직한 경찰관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이 순서는 취소됐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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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분석

코리안 페스티벌 원년은 2014년, ‘since 2016’는 잘못된 표현 제1회 행사 2014년 뉴송교회 체육관서 개최, 햇수로 올해 10주년 달라스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 문화 축 제인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올해 11 월 8일(금)과 9일(토)로 예정된 가운데, 이 행사가 처음 시작된 ‘원년’이 언제냐에 대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어 이 부분에 대 한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조직위원 회(대회장 김성한, 조직위원장 황철현)는 지난 7월 17일(수) ‘제작발표회’를 열고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대해 설 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조 직위원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과 동포 언 론사 기자들이 참석했다. 조직위원회가 준비한 시청각 자료에는 ‘since 2016’(2016년부터)이라는 문구 가 포함돼 있어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이 2016년에 처음 시작한 것으로 묘사됐 다. 하지만 기자단에서 달라스 코리안 페 스티벌이 처음 열린 해는 2014년이라는 지적이 나왔고, 조직위원회는 이 같은 지 적을 수렴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 만, 결과적으로 이 부분이 수정이 되지 않 은 채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의 홍 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 난 8월 17일(토) 열린 북텍사스 7개 경찰국 자녀 장학금 시상식 및 경찰 감사 오찬 행 사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홍보 영상이 상 영됐는데, 이 홍보영상에 여전히 ‘since 2016’이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었던 것 이다.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2014년에 처 음 열렸다는 흔적은 간단한 온라인 검색만 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유튜브(YouTube)

(왼쪽 사진)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로고에 ‘Since 2016’ 문구가 포함돼 있다. (오른쪽 사진) 2014년 코리안 페스티벌 영상 화면 캡처. 에서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 벌이 2014년 처음 개최됐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은 폐간된 매체인 뉴스코리아가 당시 제작한 영상 리포트가 아직 유튜브에 남아 있는데, 이 영상에는 “달라스 한인사회 최초로 2014 DFW 코리안 페스티벌이 방 문객 2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뉴 송교회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 기록돼 있다. 당시 이 행사는 달라스 한 인문화센터 건립기금 모금을 겸해 달라스 한인회(제33대 안영호 회장)와 달라스한 국여성회(제10대 고 강석란 회장)가 공동 으로 주최했던 행사다. 이듬해인 2015년 에도 뉴송교회 체육관에서 제2회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2016년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체 육관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치러졌

던 코리안 페스티벌이 달라스 한인회 제 34대 유석찬 회장의 주도 하에 최초로 야 외(캐롤튼 H마트 주차장)에서 성대하게 열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석찬 회장은 2016년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을 성공적 으로 개최한 후 이 행사가 2014년과 2015 년에 이어 열린 세 번째 행사라는 점을 기 록으로 남겼다. 유석찬 회장은 월드코리안 (worldkorean.net)이라는 해외동포 소식을 다루는 언론 매체의 2016년 11월 16일자 인터넷판 기사에 담긴 인터뷰에서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코리안 페스티벌을 한인 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 문화축제로 자 리매김하는 계기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고 말해 2016년 코리안 페스티벌이 2014 년과 2015년에 이은 세 번째 동일 행사임 을 명백히 했다. 하지만 달라스 한인사회 내에서 최근 거

론되고 있는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 벌 관련 발언들을 보면 적잖은 수의 한인 들이 “2016년 이후”라는 수식어를 사용 하고 있다. 언제부터, 누가, 어떤 의도로 달 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since 2016’을 붙였는지 그 흔적을 찾아내는 것은 불가능 해 보이고, 또 그럴 의미도 없어 보인다. 하 지만 적어도 행사를 주관하는 공식 조직 인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조직위 원회만큼은 이러한 세부사항을 제대로 잡 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달 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계속해서 “2016 년 이후”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자칫 2014년과 2015년의 코리안 페스티벌, 그 리고 그 행사를 준비했던 모든 사람들의 노력을 달라스 동포사회 역사에서 지우려 는 의도로 오해 받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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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거주 박혜자 시인, 제8회 해외풀꽃시인상 수상 “외롭고 고단한 이민자로서 반듯하고 풍요롭게 모국어 구축” 달라스 거주 박혜자 시인이 제8회 ‘해 외풀꽃시인상’을 수상했다. 해외풀꽃시 인상은 미주 한인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북돋워 주기 위해 한국의 국민 시인인 나 태주 시인이 제정해 2017년부터 시행돼 미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문학상이다. 이 상의 응 모 자격은 미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등단 5 년 이상된 시인으로, 신작시 5편을 지난 7 월 31일까지 제출해 최종 심사는 한국에 서 실시됐다. 박혜자 시인을 수상 소감을 통해 “미주 에서 시를 쓰는 많은 디아스포라 선배님 들, 동료들, 후배님들, 누가 알아주지 않아 도 주류사회에서 관심을 기우리지 않아도 우리는 글을 시의 형식을 빌어 계속 써왔

다”며 “그건 바로 나의 정체성을 우리가 이 땅에서 뿌리내리고 살아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자 하는 절박함 때문이었다”고 밝 혔다. 박혜자 시인은 “이민살이가 아무리 고되고 힘들어도, 우리는 우리의 뿌리가 지닌 위대한 힘을 알고 있다”며 “물질 적인 것 보다 정신적인 힘을, 허탈한 부유 함 보다는 선택한 청빈을 택했던 우리 조 상들의 삶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고 말 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기교보다는 그냥 간직해 두었던 풀꽃들의 나눔과 기억을 시 로 표현해보았다”며 “부족한 제 시를 공 감해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 리며, 더욱 정진하라는 회초리로 알고 시 창작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제8회 공모전 최종 심사에는 예심을 거쳐

박혜자 시인을 포함해 총 5명의 시인이 올 라갔다. 심사를 맡은 유성호 문학평론가(한양대 학교 교수)와 나민애 문학평론가(서울대 학교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박혜자 시 인은 스스로의 경험적 구체성과 개성적 문 장에 공을 들인 점이 매우 긍정적으로 다 가왔다”며 “시를 한 편, 한 편 써가는 기 율과 방법에서도 삶의 진정성과 이미지의 선명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외롭고 고단한 이민자로서 모국어를 이렇게 반듯하고 풍 요롭게 구축해가는 역량을 보여준 박혜자 시인의 노력과 의지를 평가하고자 한다” 며 “수상자에게 거듭 축하의 말씀을 드리 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진척된 언

제8회 해외풀꽃시인상을 수상한 박혜자 시인. 어의 연금술을 보여주기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월 초 로스앤젤레스 에서 있을 예정이다. <토니 채 기자>

호남향우회, 골프대회 수익금 한인문화센터와 한국학교에 기부 달라스 호남향우회(회장 김연)가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이사장 정창수)와 새달라스 한국학교(이사장 헬렌 김)에 각각 1,180 달 러의 발전기금을 기증한다. 달라스 호남향우회 김연 회장은 공문을 통해 지난 6월11일 열린 달라스 호남향우 회 주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의 수익 금 전액을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와 새달라 스한국학교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산보고에 따르면 지난 대회를 통해 7,020 달러의 수입이 티켓판매를 통해 들 어왔고 1만 7,650 달러가 기부금을 통해

들어왔다. 경품권 판매 수입 1,135 달러를 합해 총 2만 5,805 달러가 수입으로 들어 왔다. 총 지출은 2만 5,802 달러로,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물품구입 7,350 달 러 ▲ 트로피 및 배너 2,032 달러 ▲ 그린 피 7,000 달러 ▲ 보험료 510 달러 ▲ 신문 광고비 600 달러 ▲ 사진사 600 달러 ▲ 구 디백 포함 음식값 3,250 달러 ▲ 임원 모임 및 식대비 2,100 달러. 이번 골프대회에는 100여 명의 한인 동 포들이 라운딩을 함께하며 달라스 호남향 우회의 지역사회 봉사에 힘을 실어줬다.

김연 회장은 “지난 6월11일 달라스 호 남향우회 주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 린다”며 “참석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뜻 깊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늦 게 나마 감사를 드린다”며 “당일 행사 에서 한 분, 한 분 소개하고 감사를 전했어 야 했는데 진행상 그렇게 하지 못한 점 양 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호남향우회는 동 포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 채 기자>

골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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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노인회, 월례회서 노인회관에 대한 정보 명시 “노인회관의 주인은 모든 회원들”, 노인회 건물 관련 반발 잠식화 달라스 노인회는 지난 17일(토) 한인문화 센터 아트홀에서 오전 11시에 월례회로 모였다. 40여 명이 모인 이날 월례회에서 는 낙후된 노인회관과 문화센터의 사용에 대한 설명과 의견 수렴 및 2/4분기 재무보 고가 진행됐다. 회의를 시작하는 말에서 이형천 회장은 이 날 모임의 목적이 노인회 모임 장소 사 용에 대한 토론과 노인회관과 관련해 불거 진 문제들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함께 나 누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 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 8.15 행사 때 김래웅 전 한인 회 회장을 통해 노인회관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노인회관은 김 전 회장이 6만불을 내고 구입한 것이고 그때 은행과 회계 관련 처리는 김용삼 전 부회장을 통 해 이뤄졌다”라고 말하며 “노인회관을 수리하거나 매매하는 문제는 우리끼리 결

정할 일이 아니라 한인회장과 각 단체장 들 및 그 당시 건물 매입에 관여한 김래웅 전 회장, 김용삼 전 부회장 등 예전 임원들 이 함께 모여서 공청회와 같은 공식 회의 를 거쳐서 결정되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노인회관은 45년 전에 지어졌고 4월에 폭풍우의 피해로 현재 보수가 필요한 상 태이기 때문에 이 낙후된 건물을 수리할지 팔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갈지에 대한 의견 이 분분한 상태다. 현재 이 건물은 45-50 만불 정도의 가치가 매겨지고 있다. 이형천 회장은 또한 “예전에는 한인회 와 노인회가 한 건물에 같이 있었는데 한 인회가 현재의 노인회관 건물을 사서 노 인회에 선물로 준 후 한인회는 로얄레인 에 사무실을 사서 나오게 되었다”고 설명 하며, “노인회관의 주인은 모든 노인분들 이시다”고 덧붙였다. 이길자 재무 담당은 “ 4월에 물난리가 나고 5월에 재무 인수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지난 17일(토) 열린 월례회에서 노인회원들이 체조를 하고 있다. 인계가 이뤄지면서 이제야 2분기 재무보 고를 하게 된 점을 이해해달라”고 말문을 열면서 4-6월 동안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회계현황을 보고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에어로빅 강사인 루 시의 인도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하는 체

조 시간이 이어졌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 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진 후 8월 정기모임 을 마쳤다. 한편, 이날 노인회 월례회에서 세미한 교회(담임목사 이은상)가 점심을 제공했고 한국홈케어(원장 유성주)가 후 원했다. <캐서린 조 기자>

골프협회 주최 2024 달라스 골프 토너먼트, 9월24일 코요테 릿지 GC 달라스 골프협회(회장 JJ Kim)가 주최하 는 2024 달라스 골프 토너먼트(준비위원 장 이오봉)가 9월 24일(화) 오후 12시30분 캐롤튼에 소재한 코요테 릿지 골프클럽에 서 열린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44명이며, 샷건 방 식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시상 내역은 ▲ 그랜드 챔피언 ▲ 남자 A조와 B조 1, 2, 3 등 ▲ 여자 A조와 B조 1, 2, 3 등 ▲ 남녀 장

타상 ▲ 남녀 근접상 등이다. 홀인원의 행 운을 가져가는 참가자에게는 상금 2만 달 러가 지급됐다. 참가비는 1인당 120 달러로 그린피, 카트 비, 구디백, 저녁식사 등이 포함된 가격이 다. 경품과 상품도 푸짐하게 준비된다. 김 치냉장고, 65인치 TV, XXIO 골프세트, 청 소기 등이 마련된다. 골프협회 보도자료 에 따르면 달라스 한인회, 북텍사스 한인

상공회, JJ 골프 아카데미, 달라스 호남향 우회, 달라스 체육회, 북텍사스 도넛협회, CATC(회장 정창수), 달라스 장애인협회, 모토(Moto), 페어뷰 교회 등이 이번 대회 를 후원한다. 코요테 릿지 골프클럽 주소 는 1640 W. Hebron Pkwy., Carrollton, TX 75010이며, 이번 대회 스폰서 문의 및 참 가 신청은 최현덕 사무총장(469.336.9694) 에게 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골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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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75 고속도로 HOV 차로, 첨단 기술 차로로 재탄생 5,880만 달러 규모 프로젝트 진행 중, 2025년까지 북쪽 HOV 차로 폐쇄 예정 텍사스 교통부(TxDOT)는 3월 초에 75번 고속도로의 HOV(High Occupancy Vehicle; 2인 이상 동승 차량 전용 고속도로) 라 인을 보수하고 개선하기 위한 5,880만 달 러 규모의 프로젝트 시행에 착수했다. 이 HOV 차선은 첨단 기술 차로로 새롭게 태 어난다. 이번 개선 보수의 최종 목표는 635 번 LBJ 고속도로에서 121 샘 레이번(Sam Rayburn) 톨웨이까지의 혼잡을 완화하는 것이다. HOV 차로에서 기술 차로로의 변경은 하 루 중 시간에 따라 75번 센트럴 익스프레 스웨이 양쪽의 일상적인 교통 혼잡을 줄이 기 위한 것이다. 출퇴근 시간대인 아침에 는 남쪽, 저녁에는 북쪽 방향으로 2명 이상 동승 차량(HOV), 저 배출량 차량 및 오토 바이가 이 기술 차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출퇴근 러시 아워 이외의 시간에는 단일 운전자 차량도 해당 차로를 이용할 수 있 게 된다. 출퇴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9시 까지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HOV 차 량, 저 배출량 차량 및 오토바이 운전자만 HOV 차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외의 시 간에는 모든 차량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 에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고 나면 75번 고 속도로 상의 교통혼잡과 체증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 프로젝트에는 635번 고속도로에서 121 톨웨이까지 75번 고속도로 상의 모든 콘크리트 기둥과 HOV 차선 중앙 분리장 치 제거, HOV 차로 재도색, 중앙 분리장치 재건축, 풀 컬러로 된 다이나믹 메시지 표 지판 및 새로운 고가 표지판 설치, 높이 솟

635번 LBJ 고속도로에서 121 샘 레이번(Sam Rayburn) 톨웨이까지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5,880만 달러 규모 공사가 US75에서 진행 중이다. 은 새로운 조명 추가 등이 포함된다. 현재는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에 있 으며, 운전자들 사이에서 불만으로 언급 되고 있는 기둥들을 제거하고 있다. 북쪽 과 남쪽 차선에 남아 있는 망가진 기둥들 을 제거하는 데 예상되는 시간은 5-6개월 로8월 말쯤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텍사스 교통부 북동부 사무소 대변인 하 르첼(Hartzel)은 “기둥들은 차들이 중간에 위험하게 차선을 바꿔 들어가고 나오는 것 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것이며 필수불 가결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75번 고속 도로의 HOV 차선은 몇 년간 기둥 없이 전

통적인 HOV 차선으로 유지하며 그 장단 점 등 효과와 도로 상황, 사고 수치 등 결과 를 산출해볼 예정이다. 이는 3년 프로젝트 의 일환이며, 북쪽 방향 HOV 차로는 2025 년 가을까지 폐쇄된다. 새로운 기술 차로를 위해 텍사스 교통부 는 5,880만 달러를 들여서 중앙 장벽을 재 건축하고, 오버헤드 조명 및 새로운 표지 판을 추가할 것이며, 운전자들이 내부 차 선을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기 술도 이 프로젝트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롤 1로 시작하여 635에서 Beltline Road까지, 롤 2는 Beltline Road

에서 Campbell Road까지, 롤 3은 Campbell Road에서 Highway 190까지, 롤 4는 Highway 190에서 Parker Road까지, 롤 5 는 Parker Road에서 Legacy Drive까지, 롤 6은 Legacy Drive에서 McDermott Drive 까지, 롤 7은 McDermott Drive에서 Stacy Road까지, 롤 8은 Stacy Road에서 Highway 121까지 순차적으로 구현될 예정이 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 말에 완료될 예 정이며, 각 롤의 정확한 일정은 아직 공개 되지 않았다. 추가 차선 폐쇄 정보는 수시 로 drivetexas.org 맵에 추가될 예정이다. <캐서린 조 기자>

정동하·알리 콘서트 성황, 북텍사스 및 인근 지역 한인 관객들 환호 가수 정동하, 알리 콘서트가 지난 17일( 토) 오후 8시 오클라호마 촉타우 카지노 앤 리조트 듀란트 그랜드 극장에서 성황 리에 개최됐다. 정동하와 알리는 한국의 간판 음악 프 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을 대표하는 가수들로, 지난 17일 오클라호마에서 북텍사스 및 인근 지역 한인들은 물론 다수의 타문화권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 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하와 알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개 인 히트곡은 물로,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였던 곡들로 무대를 장식해 관객들 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이번 무대는 한인 동포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팝송, 뮤지컬 넘버, 듀엣곡에 이르기까지 곡 선정에서부터 무대 연출 등 공연 전반적으로 심혈을 기울인 노력이 역력했다. ‘불후의 명 곡’을 통해 더욱 큰 사랑을 받게 된 ‘ 사랑했지만’, ‘내 사랑 내 곁에’, ‘ 바람 바람 바람’, ‘킬리만자로의 표 범’, ‘밤이면 밤마다’ 등이 한인 팬 들을 열광시켰다. 듀엣 곡으로 무대에 올려진 ‘바람의 노래’, ‘아름다운 강 산’ 등은 한국을 그리워하는 한인 동포 들의 향수를 달래주기에 충분했다. 이날 콘서트장을 찾은 플레이노 거주 한인 주부 안순정 씨는 “평소 알리 팬 이었는데, 이 머나먼 오클라호마에서 알

오클라호마 촉타우 카지노에서 열린 정동하, 알리 콘서트의 라이브 무대에 한인들이 열광했다. 리의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게 돼 정 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텍 사스 셀리나에 거주하는 주부 박현정 씨

는 “정동하씨와 알리씨의 라이브 실력 이 이정도로 대단할 줄은 몰랐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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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세계 최대 아동 범죄 컨퍼런스 CACC, 달라스에서 개최 달라스 어린이 후원 센터 주관, 어린이 보호 전문인들 대거 참여 아동 대상 범죄와 학대에 맞서기 위해 전 문가들을 교육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 동 범죄 컨퍼런스(Crimes Against Children Conference, 이하 CACC)가 지난 11일(일) 부터 15일(목)까지 달라스 어린이 후원 센 터(Dallas Children’s Advocacy Center)의 주관 하에 쉐라톤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이 36번 째인 이 CACC는, 법 집행, 기소, 아동 보호 서비스, 보호관찰 및 가석 방과 같이 실제적 법과 관련된 분야 뿐만 아니라 범죄와 학대에 노출되었던 아이들 에 대한 사후 상담, 트라우마 극복, 교육, 관리와 같은 다양한 중요 분야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례 연구 발표와 함께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뜻깊은 연례 행사 모임이다. 이 모임의 목적은 취 약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 표로 하는 것에 있다. 컨퍼런스 참석 대상은 아동 범죄와 학대 에 대한 법 기소, 집행, 서비스에 관련된 직 업군을 가진 사람들과 아동 후원, 사회 복 지 또는 의학 분야에서 어린이 범죄 피해 자와 직접 작업하며 어린이의 회복 과정 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들 등이지만, 아동 학대 방지와 서비스, 후원에 관심 있 는 단체나 개인들도 각종 자료나 정보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얻거나 정보를 요청해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 전역과 20여개 국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별 강의 와 워크샵을 제공하고 공공안전부서, 비영 리단체, 가정과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각 부처에서 관련 일을 하고 있는 5,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서 그간의 서비스와 활동, 정보, 새로운 시스템 등에 대해 나누 고 재정비하며 개선된 서비스를 위해 배우 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정신건강의학 과 의사, 의료단체, 상담가, 심리학자, 사 회 복지사, 대변 전담 변호사, 연방 수사국, 미국 연방 검사, 비영리 어린이 보호단체, 가정 안전 보호 검사국(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경찰, 법의학자, 텍사스 공 공안전국, 국제 범죄 정의 훈련 센터(National Criminal Justice Training Center), 범 죄 희생자 단체(National Center for Victims of Crime), 이민 및 세관 당국, 인터넷 어린 이 대상 범죄 태스크 포스 등에서 150개 이 상의 세션 강의가 제공되었다. 이 회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실 제 사례 연구를 통해 사건을 새롭고 다양 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증거 분석, 법의학 적 개발, 피해자와 그들 가족을 지원하는 창의적 방법을 학습하는 워크샵으로 가 득했다. DCAC의 CEO 인 아이리시 버치 (Irish Burch)는 “다양한 학문 분야를 한데 모아서 사건을 처리할 때, 최상의 작업 결 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각기 다 른 시각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애쓰기 위한 장을 마련 했다”고 밝혔다. DCAC 컨퍼런스는 36년 전에 처음 시작 된 이래로 50개 주와 미국 외 다른 국가에 서 8만7천명 이상의 전문가를 교육해왔 다. DCAC 컨퍼런스는 이 분야에서 국제 적으로 인정 받는 가장 큰 모임으로, 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범죄 컨퍼런스 CACC가 지난 11일(일)부터 5일간 달라스에서 개최됐다. 이에 대한 범죄와 어린이의 회복을 돕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이고 상호작용적인 교 육을 제공한다. 아이리시 버치는 이 컨퍼런스가 주로 아 동 학대 사례 조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달라스 카운티에서만 매 20분마다 학대 신고가 접수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전 국적으로 사례가 감소하고 있지만, 댈러 스 카운티의 아동 학대 신고는 증가하고 있어, 매년 3만 건 이상의 신고 접수를 받 고 있다”고 말하며, “어린이 학대는 여 전히 만연한 문제이다. 10명 중 1명의 어 린이가 18세 생일 전에 성학대를 경험하 고 있으며, 종종 주변의 아는 사람에 의해 이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고 밝히며, “

우리는 법 집행 기관, 검찰, 아동 보호 서비 스 및 의료 제공자들과 손을 잡고 필수적 인 교육과 자원을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함께 하면 모든 어린이의 안전과 복 지를 보장하는 제도와 실질적 방안을 지키 고 실행할 수 있는 전국적 지원 네트워크 를 구축할 수 있다”고 이와 같은 모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주 변에 학대의 정황이 보인다면 곧바로 911 또는 가족 보호 서비스 부서(DFPS) (Texas Department of Family and Protective Services)로의 신속한 신고가 요구된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DFPS의 홈페이지 dfps. texas.gov/Contact_Us/report_abuse.asp 또 는 dfps.texas.gov/Contact_Us/hotlines.asp 에서 접할 수 있다. <캐서린 조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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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A&M 커머스 캠퍼스, 글로벌 프론티어 유학 프로그램 TAMUC 한국교육원 통해 12년간 800여 명의 한국 유학생 이주 달라스에 있는 Texas A&M 커머스(Commerce)대학교(이하 TAMUC) 캠퍼스에는 현재 100여 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재학 중 이다. 이 달라스 캠퍼스에 한국 유학생들이 많은 이유는 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 램 때문이다. 2011년에 TAMUC는 “텍사스주립대 한 국교육원”이라는 이름의 서울의 교육원 과 협약을 맺고, 한국에서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라는 부설 ESL 어학원 수업 을 이수하면 토플 점수 없이 TAMUC에 입 학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많은 한국 학생 들이 이 혜택을 받아왔다. 토플의 높은 장 벽 때문에 미국 유학을 망설였던 학생들은 한국에서 먼저 수업을 듣고 미국 달라스의 Texas A&M의 커머스 캠퍼스로 유학을 오 게 되면 칼리지 스테이션의 Texas A&M 본 교나 UT 등으로 쉽게 편입도 할 수 있어 미 국 유학의 문턱이 한결 낮아졌다. 이 프로 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800여 명의 한국 학 생들이 텍사스 주립대로 진학했다. 학점 GPA 3.2(공대와 경영 대학은 3.5 이상)와 영어 2과목에서 C 이상을 받으면 토플과 SAT 없이 칼리지스테이션이나 다른 대학 으로 편입할 수 있다. 이번 2025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은 2025 년 1월 2일에 개강하며 학부국제전형의 경 우 고3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검정고시합 격생 및 준비생, 재수생, 대학재학생 등이 지원 가능하며 학사편입 및 대학원 국제전 형의 경우 국내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 해야 지원 가능하다. 2024 후기 입학생들은 지난 7월 2일에 입

TAMUC는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이라는 이름의 서울의 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토플 점수 없이 한국 유학생을 받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갖고 현재 수업 중이 다. 수업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학 입학과 수업 에 필요한 영어실력을 갖추게 되기 때문에 별도의 공인 어학점수를 제출하지 않고 텍 사스주립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대학 정규 입학 과정이기 때문에1100 이상의 SAT 점수는 제출해야 한다. 대한 진학을 위한 영어수업 외에도 TAMUC에서 100% 인정되는 5개의 교양 과목 수업이 제공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12 학점을 미리 취득하여 미국 유학 시간과 비 용을 절약할 수 있다. 한국에서 제공되는 교양 수업은 영어수업, 경제학, 경영수학, 심리학, 사회과학이다. TAMUC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글로벌 프 론티어 센터(Global Frontier Center)에서 운

영하고 있으며, 한국인 케이 홍(Kay Hong) 교육대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있으면서 학 생들이 도착하는 날 공항에서 학생들을 직 접 맞이하고 라이드를 비롯 학교와 미국 생 활에 잘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글로벌 프론티어 센터는 기숙사 체크인, 오리엔테이션, 수강신청, 은행계좌 개설, 담당 교수 미팅 등 유학생활에 필요한 현지 정착 서비스와 더불어 영문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대학원 진학 정보, 취업과 인턴십 정도, 멘토링 서비스 등 학 생들의 편입,대학원 진학, 취업을 위한 다 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수시전형(1월~6월), 정시전형(3월~8월), 후기전형(7월~12월)을 진행하고 있다. 국 내대학 입시전형과는 무관하게 진행되며, 입학 및 원서접수 문의는 텍사스주립대 한

국교육원 공인 유학원 및 어학원에서 가능 하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을 위한 토플면 제 국제전형을 위한 원서 접수는 지난 7월 부터 시작되었다. TAMUC 엘리트 어학원은 7월2일에 오는 8월 19일 미국으로 학교 입학을 위해 출국 하는 수시모집(1월~6월)과 정시모집(3월 ~8월) 전형 입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2024 년 가을학기 출국 오리엔테이션에는 총 56 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케이 홍 교수의 주관 하에 진행됐다. 한국교육원은 지금까지 수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이 들은 엘지 전자 연구원, 삼성 바이오 로직 스, 한국화학연구원, 롯데케미칼, 현대자동 차,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과 다양한 외국 계 기업으로 진출했다. <캐서린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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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엿보기

신선 설렁탕, 여름철 입맛 살리는 꽁보리밥과 우렁 쌈밥 출시 처음 가도 내 집 온 것 같은 편안한 곳, 최고의 맛으로 건강까지 챙겨 기온이 숨이 콱콱 차오를 만큼 올라가 는 무더운 날씨, 달라스 여름은 8월 말이 되어가도 꺾일 줄 모르고 여전히 진행중 이다. 100도를 올라가는 밖의 날씨는 찜 통처럼 덥고 실내는 에어컨으로 냉동병 에 걸리기 딱 쉽다. 어디 그 뿐인가? 더위 에 입맛은 없고, 주부라면 누구나 느끼는 뜨거운 불 판이 있는 주방으로 가는 것도 싫고… 딱 지치기 쉬운 계절이다. 무더위 로 인해 밥 보다는 그저 시원한 물냉면과 메밀 국수만 생각날 수도 있다. 여름철 이 런 식습관이 계속되다 보면 당연히 몸의 균형은 깨질 수밖에 없다. 이런 시기에 조 심해야 할 것이 바로 영양의 불균형과 함 께 생기는 소화기능의 저하다. 더위로 인 해 잃어버린 입맛을 확 잡아당기며 거기 에 영양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는 식단은 없을까 고민이 되는 한인들에게 이번 주 는 꼭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 있다. 꽁보리 밥과 우렁 쌈밥이다. 말만 들어도 한국의 시골 생활을 느껴본 사람들은 알 수 있을 추억과 향수가 묻어나는 그리운 음식들 이다. 바로 신선 설렁탕으로 향한다. 미국으로 이민 온 지 26년 된 신선 설렁 탕의 이문하 사장은 22년 넘는 긴 세월동 안 음식점만 전문으로 해온 베테랑 요식 업 사업가다. 나리 스시와 청기와 그리고 산장 등을 운영했던 경험으로 캐롤튼에 서 6년 가까이 신선 설렁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특선 메뉴를 선보인 이문하 사장은 “요즘은 나이를 떠나 많은 사람 들이 건강식을 찾는다. 특히 나이가 든 사 람들은 당뇨의 위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음식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특선메뉴다.”며 특선 메뉴 인 꽁보리밥과 우렁 쌈밥을 시작한 동기 에 대해 전했다. 꽁보리밥과 우렁 쌈장으로 먹을 수 있 는 메뉴로는 일단 쌈밥 종류가 있다. 별미 인 꽁보리밥에 숯불 냄새 깊게 배어 있는 돼지 불고기, 무와 감자가 들어간 얼큰한 갈치 조림, 그리고 비린내 없이 바싹 구워 낸 간 고등어 구이 등을 선택해서 각종 신 선한 상추와 배추, 치커리 등 다양한 쌈채 소에 우렁이 들어간 쌈장을 올려 먹을 수 있다. 또는 꽁보리밥과 함께 매콤하게 버 무려진 무채와 신선한 야채들이 수북이 들어있는 양푼에 맛깔스럽게 양념된 우 렁 된장을 넣고 쓱쓱 비벼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이 있다. 그냥 쌈장만 찍어 먹어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맛 좋은 양념 된 장 안에는 달라스에서 구하기도 힘든 삶 은 우렁이 듬뿍 들어있다. 그 우렁을 골라 먹는 재미도 지나칠 수 없다. 신선 설렁탕 특선 메뉴는 그야말로 말만 들어도 보기 만 해도 군침이 입 안에 고이는 각종 영양 듬뿍 담긴 음식들을 선보였다. 꽁보리밥은 과거에는 쌀이 부족해서 먹 던 주식(主食) 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보리쌀에 몸에 좋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 랄, 식이 섬유 등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건 강을 챙기는 사람들에게 별미 식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리밥을 과도하게 섭 취할 경우에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만 꽁 보리밥은 면역력과 심혈관계에 좋다고 알려졌으며 콜레스테롤과 심장병, 당뇨

병에도 좋다고 밝혀졌다. 또한 보리의 성 분은 몸의 해독과 골다공증 예방을 해주 며 철이 부족해 생기는 빈혈 예방에도 좋 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보리차로도 인 기 있는 건강 곡식이다. 맛과 영양을 골 고루 챙길 수 있으며 여름철 잃어버린 입 맛을 살려내는 꽁보리밥에 우렁 쌈밥 매 력을 한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 외 신 선 설렁탕 집의 특별한 메뉴로는 시그니 처로 알려진 설렁탕 외에 닭볶음탕이 유 명하다. 누군가 먹고 있는 닭볶음탕 냄새 를 맡다 보면 그 곁으로 다가가 그 맛을 함께 맛보고 싶을 만큼 괜한 유혹이 생긴 다. 그만큼 신선 설렁탕 집의 닭볶음탕 맛

을 본 사람들은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다 시 찾을 만큼 알려져 있다. 또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칼국수 는 이열치열로 땀 쭉 빼 가며 먹고 싶은 음식이기도 하다. 매미 소리 울리는 경 치 좋은 시골 툇마루에 앉아 멸치 국물로 진하게 우려낸 칼국수를 먹는다고 생각 해보자. 생각만으로도 침이 고여오는 한 국인이 사랑하는 칼국수가 신선 설렁탕 의 자랑이다. 또 어디 그 뿐인가! 만두로 는 직접 주방장이 만들어낸 수제 김치 만 두와 고기 만두가 한인들 사이에서는 입 소문을 타고 있다. 또 무엇보다 신선 설 렁탕의 매력은 음식 맛도 뛰어나지만 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며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얼굴 가득 미소가 담겨 있는 이문하 사장은 “맛있게 식사 하고 가시는 손님들을 보면 그게 가장 큰 보람이다.”며 진심을 담아 말했다. 정 많 고 푸근한 이문하 사장 내외와 친절한 직 원들 때문인지 신선 설렁탕은 포근한 아 지트 같은 느낌을 준다. 주방에서 정성스 럽게 만들어 내온 음식들을 먹고 있으면, 식당에 온 것이 아니라 오래 떠들고 앉아 있어도 차 한 잔 내오며 안부를 물어줄 것 같은 다정한 지인 집에 온 것 같은 분위기 를 가진 장소다. 신선 설렁탕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은 2640,75007 Old Denton Rd, #120, Carrollton, TX 75007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 화 972.245.1888로 단체 예약 또는 문의 하면 된다. <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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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크리스천 넷플릭스? 비영리 비디오 스트리밍 사역, 라잇나우 미디어 크리스천들 위한 성경 기반 교육용 비디오와 성경 공부 교재 제공 라잇나우 미디어(RightNow Media)는 크 리스천들을 위해 성경을 기반한 교육용 비 디오와 성경 공부 교재, 그리고 다양한 연 령대와 주제에 맞는 성경 콘텐츠를 제공하 는 비영리 단체로, 일종의 크리스천 대상 넷플릭스( Netflix) 라고 할 수 있다. 라잇나우 미디어는 다른 선교 단체와 협 력하여 성경 공부 모임을 주최하거나 아이 들을 위해 신앙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도 하고, 150개의 주요 기독교 출판사와 사 역 단체와 제휴하여 2만 개 이상의 성경 공 부 비디오를 통해 결혼, 육아와 같은 크리 스천 삶과 개인 개발, 제자 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중요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라잇나우 미디어의 본사는 텍사스 맥키 니(McKinney)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

고 있는 글로벌 스트리밍 라이브러리이다. 라잇나우 미디어의 사명은 지역 교회를 섬 기는 것으로, 전 세계 교회와 협력하여 크 리스천들이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삶 속 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며 살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것에 있다. 라잇나우 미디어는 13개의 언어로 100여 나라에서 2만5천 개의 스트리밍 비디오를 제공하고 있다. 1977년 미국에서 교회를 위한 비디오 자 료를 제작한 것이 비영리 단체 라잇나우 미디어를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2000년 에 블루피시 TV (Bluefish TV)라는 미디어 회사의 일부로 그리스도인들이 삶에서 믿 음을 실천하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열망으로 세워진

주간포커스와 함께 하는 텍사스 대학 탐방

라잇나우 미디어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수 백 명의 직원을 둔 국제 조직이 되었다. 라잇나우 미디어의 대표인 브라이언 모 슬리(Brian Mosley)는 “하나님이 비디오 자료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시는 방법을 목격했고, 그 결과 라잇나우 미디 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제 교회와 기독 교 단체의 모든 사람이 소그룹, 가족, 학생, 리더십 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성경 기반 비디오 자료들에 무제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교회 구성원들을 양육하고 제자로 만드는 일을 돕는 일에 라잇나우 미디어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 다”고 전했다. 라잇나우 미디어 연간 회 원권은 보통 100명 이상의 교회나 단체 에 대해 150-200불 선이지만, 100명 이 하 또는 25명 이하의 회원이 있는 교회나 단체를 위해서 각각 특별한 연간 회원 가 격이 제공된다. 문의 972-560-4000 또는 rightnowmedia.org. <캐서린 조 기자>

www.dbu.edu

탁월한 초등학교 교사 양성 프로그램 보유, 달라스 침례 대학교 달라스 침례 대학교(Dallas Baptist University, 이하 DBU)는 달라스 메인 캠 퍼스와 플래이노, 허스트에 부속 캠퍼스 를 두고 있는 사립 기독교 대학이다. 2022년 가을 기준으로 학부생 등록 수 는 총 2,968명이며 합격률은 92%이다. DBU는 특히 신앙이 학문과 캠퍼스 생 활에 통합되어 있는 학교로, 기독교 신 앙 대학(College of Christian Faith)에 속 한 학부를 포함한 58개의 전공 학부와 37개의 석, 박사 과정이 있으며, 등록금 은 $38,140 이다. DBU는 2024년 전국 대학 순위에서 376위를 기록했다. 대학의 마스코트는 미국 원주민인 인 디언이었지만, 1980년대 후반에 패트리 어트로 변경되었다. 캠퍼스 안의 침례교 학생회(Baptist Student Ministries)는 이벤트, 성경 공부, 선교 여행을 주최하며, 학생들은 남성 및 여성 주간 성경 공부 모임으로 모이 고 정결한 삶의 뜻을 가진 “Livepure” 라는 모임과 같은 학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일주일에 3번 있는 예 배에 신학생 때는 3번 모두, 그 외에는 2 번을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 DBU는 섬기는 리더를 세운다는 소명 을 기치로 하여 전 교직원들이 먼저 섬 기는 크리스천 리더의 본을 보이고 있

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모두 전반적으 로 행복한 가운데 봉사하고 서로 섬기 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성경 말씀 과 성경 인물들의 조각상들이 캠퍼스 전 체에 흩어져 있어서 신학교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법적 음주 연령에 해당 하는 학생들도 캠퍼스 안에서는 알코올 섭취가 허용되지 않으며, 기숙사는 남, 녀 따로 다른 건물로 구분되어서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 DBU 체육부는 “그리스도를 위한 챔 피언(Champions for Christ)”이라는 그 리스도 중심의 패트리어트 제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테말 라, 북부 잉글랜드, 페루, 그리고 한국으 로의 스포츠 선교 여행을 포함한 체육부 의 글로벌 선교도 시행해오고 있다. 체육부에서 특히 DBU 야구팀은 학교 의 대표적인 스포츠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2021년에 학교 역사상 두 번째 로 NCAA 슈퍼 리저널에 진출하였지만 최종 3차전에서 버지니아에 패배하며 챔피언의 자리를 내줬다. 야구팀은 전 국에서 20위 정도를 하고 있으며 매년 5-6명이 메이저NBA로 진출한다. 1898년 디케이터 침례 대학(Decatur Baptist College)으로 설립된 DBU 는1878년에 텍사스 침례 교단(Baptist

General Convention of Texas)이 북서 텍 사스 침례 대학(Northwest Texas Baptist College)으로부터 디케이터 땅을 매입하 면서 시작되어 1965년 달라스 침례 협 회의 초청으로 달라스로 이전하기 전까 지 디케이터에서 풍부한 역사를 쌓아왔 다. 1893년에 세워진 디케이터 건물은 국립 사적지로 등재되어 2023년 3월 18 일 화재로 소실되기 전까지 와이즈 카 운티 유산 박물관(Wise County Heritage Museum)으로 오랜 기간 사용되었다. 유명한 동문으로는 기독교 음악 아티 스트 크리스 클레이튼(Chris Clayton)과 캐리 조브(Kari Jobe), 그리고 전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야구팀 포수 제이슨 라

루(Jason LaRue)가 있다. DBU 신학대학(College of Christian Faith) 부학장으로 있으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종환 교수에 따르면, DBU는 텍사스에서 제일 보수적인 크리 스천 대학이고 초등학교 교사양성 프로 그램은 미 전국에서 최상위권을 자랑한 다. 김 교수는 “모든 학생들이 전공에 상관 없이 신학 과목 12학점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등 성경 중심의 보수적 인 대학이다”라고 말하며, “15년 전 만 해도 한인 학생들이 140명 정도 되 었는데, 현재는 20명만 재학 중이다” 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캐서린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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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피지(Fiji)는 내로라하는 여행지는 모두 다녔을 할리우드 유명 연예인 및 정재계 인사들이 바쁜 일정 속 나른한 휴식과 달콤한 낭만을 누리 러 향하는 곳이다. 연중 따스한 날씨에 어느 곳에 시선을 두어도 푸르른 하늘, 에메랄드빛 바다, 남국의 분위기가 물 씬 나는 야자수 나무가 가득 차 마치 ‘ 천국에서 누리는 휴가’와 같은 기분을 완성해 준다. 피지는 그림 같은 풍광과 때 묻지 않은 자연 덕분에 여러 영화에 등장했다.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 ‘ 남태평양’부터 톰 행크스의 열연이 인 상적인 ‘캐스트 어웨이’, 브룩 쉴즈 주연의 ‘블루 라군’ 등 눈이 시원해 지는 영화들이 피지를 배경으로 촬영됐

칼럼 | COLUMN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남태평양의 블루 파라다이스, 피지(남태평양) 다. 피지 면적은 7100스퀘어마일로 제 주도의 약 10배 정도 된다. 약 333개 섬 으로 이뤄져 있는데 3개의 큰 섬 이외 에는 모두 작고 아담해 섬 하나에 초호 화 리조트가 하나씩 들어선 셈이다. 국 제공항이 있어 피지 여행의 관문이 되 는 난디는 가장 큰 섬인 비티 레부의 서 쪽에 위치한다. 이곳에서는 피지의 기 원이 된 비세이세이 마을부터 빼곡히 들어선 가게들이 왁자지껄한, 그야말 로 사람 사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난디 마켓,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야자 를 시음할 수 있는 퍼스트랜딩, 세계적 인 난초 정원 등이 여행자들을 맞이한 다. 난초 정원의 정식 이름은 ‘잠자는 거인의 정원’이다. 산의 형상이 마치

거인이 누워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1970년대 난초를 좋 아했던 미국 영화배우의 개인 별장이었 던 것이 지금의 명소가 됐다고 한다. 춤 추는 발레리나, 매니큐어 바른 열 손가 락 등 재미있는 별명을 가진 희귀한 난 초들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피지 여행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 는 것이 바로 크루즈 투어다. 영화에서 나 보던 멋진 범선을 타고 인근 섬을 탐 험하게 된다. 가장 가볼 만한 곳은 티부 아 아일랜드. 이 섬에 가까워지면 바닥 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글라스보텀보트 로 갈아타고 해안으로 이동한다. 발아 래 형형색색의 산호, 열대어가 그야말 로 ‘물 반 고기 반’으로 깔려 있다. 잘 찍은 유명 관광지의 사진을 보고 실 제로 그곳에 가게 됐을 때 간혹 실망하 는 경우도 있지만 피지에서는 그럴 걱 정이 없다. 오히려 무엇을 예상했든 그 이상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펼쳐 보인다. 남태평양에 콕 박힌 파라다이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동아대 겸임교수

아주 관광 문의

전화 213.388.4000 웹사이트 usajutour.com

스에 머물다 보면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늘에서 쏟아 질 듯한 별들, 지는 저녁노을,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고 또 감동하게 된다. 또한 전 세 계에 단 네 군데밖에 없다는 날짜 변경 선이 지나는 곳이어서 아침마다 세상에 서 제일 먼저 뜨는 해를 감상할 수 있다 는 점도 피지를 특별하게 하는 요소다. 피지를 한 마디로 정의 내려야 한다면 남태평양에 콕 박힌 파라다이스라는 표 현이 제일 근사하게 잘 어울릴 것 같다.

보험정보

미국 보험 가이드: 시작부터 끝까지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 1세와 1.5세들은 미국이 익숙하면서도 익숙하 지 않은 분야가 있습니다. 그것 중 하 나가 보험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예방 과 관리, 보호 등의 개념이 우리보다 훨 씬 앞서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살다 보니 이 분야를 대충 알아서는 평생이 고달프지 않겠습니까? 이제 어느정도 기반도 닦이고 미국 주류사회와 어깨를 나란히 살고 있는 이 타이밍에 때를 같 이 하여 미국의 보험 세계를 좀 더 체계 적으로 알면 좋겠어서 이 컬럼을 시작 합니다. 앞으로의 우리의 삶이 좀 더 쾌 적해질 것을 기대하면서. 모든 것에는 우선순위가 있듯이 보험 에서도 가장 먼저 다뤄야 할 것들이 있 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를 들어가면 직원 베네핏 차원으로 제공해 주는 것 들이 그것이지요. 그 중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와 내 가족을 보호하고 나의 가치를 보장해 주는(protect) 생명보험, 내가 병이 났을 때 회복할 수 있도록 의 료비를 감당해 주는 건강보험, 장기/단 기 장애보험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 기서는 생명보험 (Life Insurance)분야부 터 다루려고 합니다. 계약문서로 되어 있는 보험약관의 용어 정리부터 해 보 면 좋을 것 같네요.

보험료(Premium)는 보험계약자가 보 험회사에 정기적으로 내는 돈을 의미 합니다. 보험료는 보험의 종류, 보장 내 용, 보험가입자의 나이, 성별,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다릅니다. 사망보험금(Face Amount, Death Benefit)은 =피보험자 가 사망했을 때, 보험 계약에 따라 보험 수혜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금을 의미합 니다. 보험 가입자(Policy Holder, Policy Owner)는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 료를 납부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보험 의 혜택들 받는 사람과 동일할 수도, 다 를 수도 있습니다. 피보험자(Insured)는 보험에 가입된 사 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생명보험 에서는 보험에 가입된 생명, 즉 피보험 자의 사망시 보험금이(Death Benefit) 지급됩니다. 수혜자(Beneficiary)는 피 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보험금 지급을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나 단체를 의 미합니다. 수혜자는 보험 가입자가 지 정합니다. 보장기간(Coverage Period) 은 보험이 유효한 기간을 말합니다. 이 기간 동안 발생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이 이루어집니다. 면책기간(Waiting Period)은 보험 가입 후 일정 기간동안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주

로 건강보험이나 생명보험에서 사용됩 니다. 약관(Policy Terms and Conditions) 은 보험 계약의 세부적인 내용과 조건 을 명시한 문서입니다. 보장 범위, 제외 사항, 보험금 지급 조건 등이 포함됩니 다. 갱신(Renewal)은 보험계약이 만료 될 때, 보험계약자가 원할 경우, 계약을 다시 연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험 청구(Insurance Claim)보험자나 보험 가입자가 보험 사고 발생 후 보험 금 지급을 요청하는 과정입니다. 해지 환급금(Surrender Value)은 보험 가입자가 (대부분 피보험자) 보험계약 을 중도에 해지할 경우, 보험사로부터 돌려받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일반적 으로 납입한 보험료에서 일정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반환됩니다. 저축성 생 명보험에 적용됩니다. 납입면제(Waiver of Premium)는 피보 험자가 특정 사유 (예: 장애, 질병 등)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없을 때, 보험사가 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주는 기능입니 다. 적립금(Cash Value)은 보험 계약 기 간동안 쌓이는 금액으로 저축성 생명보 험에서 발생합니다. 계약자가 원할 경 우, 중도 인출하거나 대출을 받을 수 있 습니다. 주계약(Base Policy)은 명보험 의 기본적인 보장 내용이 포함된 계약

써니 리 Bridge One 문의 469.4601370 부분을 의미합니다.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특약과는 구별됩니다.특약(Rider) 은 주계약에 추가하여 가입자가 선택 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보장 항목을 의 미합니다. 예를 들어, 중병보험, 장기간 호 보험, 시한부 보험, 사고 보험 등이 특약으로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정기보 험(Term Insurance)은 일정 기간 동안만 보장을 제공하는 생명보험의 한 종류입 니다. 보장 기간에 한해서 피보험자가 사망하거나 중병 등에 걸리면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종신보험(Whole Life Insurance)은 피 보험자가 생존하는 동안 평생 보장을 제공하는 생명보험입니다. 사망 시기 에 관계없이 사망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사람들이 장수하면서 종신보험의 기간 은120년에서 130년입니다. 연금보험 (Annuity Insurance)은 은퇴 후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연금을 (income) 지급 하는 보험입니다. 피보험자의 생존 기 간 동안 보장이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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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NEWS | 텍사스 뉴스

뉴스 트랜드

달라스 노스파크 오토쇼, 쇼핑객들과 자동차 애호가들 이목 집중 8월9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노스파크 센터에서 고급 차량들 전시 달라스의 최고의 쇼핑 명소이자 남서 부 최고의 쇼핑센터인 노스파크 센터 (NorthPark Center)에서 8월 9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주 동안 제 3회 2024 노스 파크 오토쇼가 열린다. 이 행사 기간 동안 40대 이상의 최고급 모 델 차량들이 노스파크 몰 안의 통로를 따 라 전시된다. 이는 노스파크 몰에서 쇼핑 을 즐기는 소비자들이나 자동차 애호가들 모두에게 최상급 차량을 둘러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노스파 크 오토쇼는 시원한 최고 쇼핑 센터 안에 서 오토쇼를 즐기면서 230개에 달하는 최 상급 매장과 레스토랑을 함께 즐길 수 있 다는 이점을 갖고 있어서 지역 주민들에 게 환영을 받고 있다. 제규어(Jaguar), 벤틀리(Bentley), 포르쉐

(Porsche), 롤스 로이스(Rolls Royce), 애스 톤 마틴(Aston Martin), Alfa Romeo(알프 로메오), 아우디(Audi), BMW, Land Rover, 렉서스(Lexus), 맥라렌(McLaren), 테슬라 (Tesla) 등 유명 브랜드의 2018년 및 2019 년 프리미어 모델이 25일(일)까지 3주 동 안 전시된다. 8월 16일 목요일에는 미디어 파트너 인 KTCK 1310 AM의 The Musers가 오전 10시까지 노스파크의 1층에 위치한 놀 스트롬(Nordstrom) 백화점과 메이시스 (Macy’s) 백화점 사이에 있는 북쪽 광장 (NorthCourt)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라 디오 호스트는 쇼핑센터를 걸으며 전시된 차량들을 직접 둘러보면서 청취자들의 관 심을 이끌었다. 아본데일(Avondale) 자동차 딜러십 그

룹과 벤틀리 달라스(Bentley Dallas)는 올 해 노스파크 오토쇼의 독점 특별 파트너 이며, 달라스 모닝뉴스(The Dallas Morning News)와 KTCK 1310 AM과 The Ticket 96.7 FM 라디오가 미디어 후원사로 함께 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어린이용 미니 람보르기니, 맥라렌(McLaren) 고카트(Go Cart), 메르세 데스 벤츠 G 웨건 등 다양한 어린이 전동 차 및 푸시카 또한 베스트 라이드 온 카스 (Best Ride on Cars)에 의해 특별 전시된다. <캐서린 조 기자>

달라스, 주차 차량 벌금 조례 승인 … 등록 만료, 무효 번호판 등 단속 이제 달라스에서 부적절하게 등록된 차 량을 주차한 운전자는 최대 500달러의 벌 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고 달라스 모닝 뉴 스가 최근 보도했다. 달라스 시의회는 지난 14일, 별다른 토의 없이 등록 기간 만료 또는 유효하지 않은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을 주차하는 행위 를 민사상 범죄로 규정하는 새 조례를 통 과시켰다. 이 조례는 번호판이 없는 차량 에도 적용된다. 이같은 조례 제정의 배경 은 달라스 시교통국의 조사결과, 합법적으

로 등록되지 않은 차량이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귀중한 ‘연석 공간’(curb space: 높은 보도 또는 도로 중심/중앙 보호 구역 이 도로 또는 기타 도로와 만나는 가장자 리)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 문이다. 시교통국 거스 칸칼리 국장은 “공간을 차지할 뿐 아니라 이러한 차량에서 흘러 나오는 액체(vehicle fluids)가 하수구로 방 출돼 트리니티 강, 개울 및 기타 수역으로 흘러들어감으로써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

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례 승인으로 달 라스는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미등록 차량 주차를 비슷하게 규제하는 다른 여러 대도시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 조례는 북텍사스에서는 새로운 것은 아니 다. 달라스 바로 북동쪽에 있는 갈랜드는 2021년에 비슷한 규정을 승인했다. 갈랜 드 시당국이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달 라스의 1/5도 안되는 인구를 가진 이 도시 는 규정이 시행된 첫 해인 2022년에 위반 자에게 3,273장의 티켓을 발급했다. 즉시

발효된 이 새로운 조례는 달라스 경찰, 달 라스 법원 집행관실(Dallas Marshal’s Office), 주차 단속 기관에서 집행한다. <손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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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Enjoy Texas!

달라스 주변 멋진 도시로 떠나는 당일 여행 1

파일럿 포인트

달라스-포트워스 주변에는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멋진 도시들이 있다. 파일럿 포 인트(Pilot Point)의 멋진 벽화부터 데케이 터(Decatur)의 분홍색 법원 건물까지, 북텍 사스 지역에 펼쳐진 작은 도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을 한 번 떠 나보자. 특이한 공연과 경주가 열리는 축제 도시 파일럿 포인트 파일럿 포인트(Pilot Point)는1845년 설립 된 덴튼(Denton) 카운티 소속의 레이 로버 츠 호수(Lake Ray Roberts) 동쪽 해안 근처 에 위치한 작은 도시이다. 인구는 4천3백 명을 조금 밑돌며, 보니 & 클라이드 데이 즈 축제(Bonnie and Clyde Days Festival)가 열리는 10월이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 기이다.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Bonnie and Clyde)

의 큰 은행 강도 장면 중 하나가 파일럿 포 인트에서 촬영되었으며, 매년 은행 강도 재연, 비누 상자 경주, 클래식 자동차 전시, 음식, 맥주, 라이브 음악으로 가득 찬 축제 가 일년 내내 열린다. 경치 좋고 편안한 하 이킹 코스부터 도보 투어까지 볼거리와 먹 거리를 모두 갖고 있는 파일럿 포인트는 국가 사적지로 인증된 경치 좋은 도시이 다. 풍부한 모래가 섞인 양질의 토양을 갖 고 있어 말을 훈련하고 승마하기에 완벽 한 조건을 제공하기에 텍사스 홀스 컨트리 (Texas Horse Country)라고도 불린다. 보니 앤 클라이드 영화에 사용된 파머스 앤드 머천트(Farmers and Merchants) 은행 건물은1975년부터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내에서 역사적인 광장과 미술관 을 둘러본 후, Old West Coffee Cafe라는 카페에서 튀긴 파이와 커피 한 잔을 즐겨 보기를 추천한다.

코르시카나

텍사스 초기 정착기 역사 보여주는 도시 코르시카나 코르시카나(Corsicana)는 인구 2만 5천 명 정도의 나바로 카운티의 수도로, 웨이 코에서 북동쪽으로 56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요한 농업 사업 중심 지로 간주되는 도시이다. 1848년에 이 도 시가 설립되었으며 방문하기 좋은 시기 는 4월 말로, 데릭 데이스(Derrick Days)라 고 하는 축제에서 퍼레이드, 카니발 놀이 기구, 로데오 경기, 칠리 요리 대회 등 각 종 신나는 이벤티가 열린다. 코르시카나는 연중무휴로 라이브 극장, 미술 전시회, 음 악 공연을 갖고 활발한 공연 예술 커뮤니 티를 지원하며, 2018년부터 미술 경연 대 회를 개최하였다. 카운티 법원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녹지 공원에는 구불구불 흐 르는 개울과 산책로, 자전거용 하이킹 도 로와 함께 오래된 소방차가 있는 놀이터,

물놀이 공원, 수영장, 테니스장 등이 있어 놀이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코르시카 나에는 초기 개척시대를 보여주는 파이오 니어 빌리지(Pioneer Village)와 각종 박물 관들이 있으며, 나바로 카운티 전시 센터 (Navarro County Exposition Center)에서는 일년 내내 승마쇼를 개최한다. 철도 축제 도시와 앤틱 쇼핑 여행지 미네올라 미네올라(Mineola)는 타일러에서 북쪽으 로 26마일 떨어져 있는 우드 카운티(Wood County)에 위치한 인구 4천8백명의 도시 이다. 이 도시는 1873년에 철도가 건설 되면서 세워졌으며, 매년 10월이면 미네 올라 도시가 존재할 수 있게 한 기차들을 기리기 위한 아이언 홀스 페스티벌(Iron Horse Festival)이라는 축제가 열린다. 축제 에는 라이브 음악, 다양한 음식, 게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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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터

니발 놀이기구, 그리고 파이와 칠리 대회 가 포함된다. 미네올라는 사빈 강(Sabine River), 포크 크릭 호수(Lake Fork Creek), 빅 샌디 크릭(Big Sandy Creek), 리틀 샌디 크릭(Little Sandy Creek) 등 여러 강들과 가 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강의 갈래(the forks of the river)’ 라고 불리기도 한다. 달라스에서 테렐(Terrell), 윌스 포인트 (Wills Point), 그랜드 살린(Grand Saline)을 지나 미네올라까지의 도로 구간은 인기 있 는 골동품 앤틱 쇼핑 코스이다. 마을에는 역자적으로 중요한 건물들도 많이 있는데, 이 건물 목록은 미네올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우보이 관광 캠프가 열리는 도시 디케이터 디케이터(Decatur)는 포트워스에서 북 서쪽으로 40마일 떨어진 와이즈 카운티 (Wise County)의 중심부에 위치한 카운티 도시이다. 1856년에 세워진 인구 6천6백 명이 조금 넘는 이 도시에는 샌안토니오의 유명 건축가 제임스 라일리 고든( James Riley Gordon)이 1890년대 로마네스크 리 바이벌 양식으로 지은 법원 건물 와이즈 카운티 코트하우스( Wise County Courthouse)가 있는데, 이 건물은 여전히 이 도 시의 역사적 중심지로 남아 있다. 매년 가을에 Chisholm Trail Days라는 카 우보이의 과거를 기리는 행사가 열려, 방 문객들은 1920년대에 화석 나무로 지어진

관광 캠프에서 간식을 먹는 경험을 한다. 이 희귀한 관광 캠프와 카페는 미국 국가 사적지에 등재되어 있다. 11월 초에는 디케이터 스월(Decatur Swirl)이라는 축제가 열려 각종 상점을 방 문하여 쇼핑하며, 지역 음식점에서 텍사스 전통 음식과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영화 자 이언트(Giant)의 집 모델로 사용되었던 댄 웨거너(Dan Waggoner)의 아름다운 저택 더 캐슬(The Castle)도 방문해서 저택 안과 도심을 내려다보는 경관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 여행 계획이 될 것이다. 핑크 레이디 (The Pink Lady)라고 불리는 법원 건물이 유명하며, 도시 곳곳에 핑크 레이디와 관 련된 벤치, 벽화, 표지판, 동상 등 각종 기 념물들이 있다. 다운타운의 다양한 문화 행사 도시 맥키니 달라스 75 고속도로 북쪽에 위치한 맥키 니(McKinney)는 콜린 카운티의 수도이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맥키니는 미국에 서 네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대도시로 선정됐으며, 현재 인구는 19만5천 명을 넘 어 텍사스에서 15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 시가 되었다. 나무가 울창하게 늘어선 거 리,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다운타운, 편안 한 자연과 도시 문화의 접목 등으로, 텍사 스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이며, 일년 내내 여러 대규모의 이벤트가 개최 된다.매년 겨울 2월 초에는 크르위 오브 바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맥키니 아트 인 블룸 페스티벌

커스(Krewe of Barkus)라고 불리는 개들을 예쁘게 입히고 퍼레이드와 시상을 즐기며 함께 하는 축제를 열고, 6월에는 전체 다 운타운이 2일간 폐쇄되며 20개의 무대에 서 90명이 넘는 컨트리 공연자의 콘서트 가 음식과 함께 선보이는 텍사스 뮤직 레 볼루션(Texas Music Revolution)이라는 페 스티벌이 열린다. 매년 4월에는 3일 동안 예술과 창작품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 한 예술 축제 Arts in Bloom Festival이 열 려 150명 이상의 예술가가 방문해 각종 문화 이벤트, 음악, 음식을 즐긴다. 맥키니 파머스 마켓(McKinney Farmers Market)은 매주 토요일 아침 역사적인 체스트넛 광장 (Chestnut Square Heritage Village)에서 열리는데, 이 파머스 마켓은 2023년에 미국 남서부 1위로 선정되었다. 콜린 카운티의 광범위한 역사를 전시하는 콜린 카운티 역사 박물관은 주중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맥키니 북쪽의 어윈 파트(Erwin Park)에는 달라스 오프로드 자전거 연합 (Dallas Off-Road Bicycle Association)에서 관리하는 10마일의 산악 자전거 트레일 이 있으며, 맥키니 남쪽 289에이커의 야 생 동물 보호 구역인 허드 뮤지엄(Heard Natural Science Museum & Wildlife Sanctuary)을 방문하면 화석, 암석, 동물, 공룡 화석 등을 볼 수 있다. 르네상스와 예수 탄생 재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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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사하치

왁사하치 왁사하치(Waxahachie)는 달라스 35번 고 속도로 남쪽으로 30마일 정도 떨어진 엘 리스 카운티(Ellis County)의 카운티 수도 로, 1850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인구는 약 4만2천 명 정도이다. 매년 4월과 5월에 텍사스에서 가장 유명 한 축제 중 하나인 스카버러 르네상스 축 제(Scarborough Renaissance Festival)가 열 린다. 갑옷으로 무장한 기사들이 말을 타 고 질주하면서 반짝이는 창과 방패를 들 고 서로를 겨누고, 중세 의상을 입은 행상 인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세 요, 나의 군주님(Hello my Lord)”이라고 인사를 하며, 활기찬 술집과 식당에서는 전통 음식과 함께 맛있는 맥주와 와인이 제공된다. 박람회장의 성문을 통과하면 중세 스타일의 장비와 수공예품 등을 판 매하는 상점과 전시회도 둘러 볼 수 있다. 매년 7월에는 수백 그루의 아름다운 분 홍색 크레이프 머틀 꽃(Crape Myrtle)이 만 발하여 크레이프 머틀 페스티벌이 열린 다. 10월과 12월에는Crossroads of Texas Country Festival이라는 축제가 열리는데, 여기에는 크리스마스 홈 투어인 Christmas Tour of Homes와 예수 탄생을 재연 하는 베들레헴 리비지티드(Bethlehem Revisited)와 같은 행사가 포함된다. 11 월 말에는 정크 인 더 트렁크(Junk in the Trunk)라는 플리 마켓이 열려 마을의 역사 적인 말과 함께 전통 시장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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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기획 시리즈 - 100세 시대

달라스 한인들의 장수 비결은? 이태희 선생 인터뷰

“6.25 전쟁부터 미군 통역관으로 군에서 봉사하며 길러진 체력과 건강한 습관”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현재 여성 84.5세, 남성 77.8세로 세계 상위권에 올라 있다. 여기에 지난 4월에 발표된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에 따르면, 2030년에 태어나는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90.8, 남성은 84.1세로 둘다 세계 1위로 예상되고 있다. 이렇게 수명은 점점 증가하는데, 반면 아프거나 다치지 않고 사는 건강수명은 기대수명보다 9년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주간 포커스는 <기획 시리즈 - 100세 시대>를 통해 우리 한인 커뮤니티에서 건강한 한인 어르신들을 만나 그들만의 장수 비결을 들어보기로 했다. 아울러 주변에 80세 이상, 지병이 따로 없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독자 추천도 받고 있다. <주간포커스 편집부>

94세의 나이에도 70대로 보일 만큼 건강 을 유지하며, 여전히 기억력, 인지 능력, 운 동 능력, 피부 등을 젊을 때 못지 않게 유지 하고 있는 한인에 대한 말이 들려와 취재 에 나섰다. 플래이노 남쪽에 거주 중인 이 태희씨를 만나보니 그는 1930년 생 90 중

반의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도록 주름 과 잡티가 거의 없는 밝은 얼굴과 60-70 년 전의 모든 일에 대해 숫자와 이름, 지명 을 세세하게 기억하고 망설임 없이 술술 말하는 등 나이가 무색하게 뛰어난 기억 력을 갖고 있었다. 이태희씨는 전라북도 이리에서 4남2녀 의 6남매 중 둘 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던 유력 가문으 로, 부모님 가족들이 일제 시대에 잡혀가 고문을 받고 이리시 시장으로 섬기던 그 의 작은 아버지는6.25 기간 중 죽임을 당 했으며, 이태희 씨 큰 형을 비롯 형제 셋 이 육군사관학교와 장교 출신으로 국가를 위 해 봉사하는 등 6.25와 그 이후에 걸쳐 계 속적으로 군에 속한 군인 가족이었다. 이 에 영향을 받은 탓인지 이태희씨도 전쟁 통에 한국군들이 빠진 당시 북한 인민군 을 대항해 마을에 남아서 마을 주민들을 지켰다. 그는 농림전문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육이 포함된 고등 교육을 받고 집에서 의 끊임 없는 영어 공부가 보태져서 뛰어 난 영어 실력을 갖춘 상태였기에, 6.25 당 시 미군에 의해 통역관으로 뽑혀서 미군 25사단에 속해 이리 지역에서 인민군들을 수색하고 전쟁에 참여하며 치안을 담당했

다. 그는 탁월하고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인해 미군과 대한민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이태희씨와 그의 아내는 슬 하에 3남매를 두고 있으며, 미국에 이민 오 기 전 1973년까지 미군에서 봉사했다. 그 는 미국에 공로한 점을 인정 받아 미국 시 민권을 받고 1974년 4월 미국으로 이민 와 휴스턴 남쪽 해안도시 갈베스톤에 정착하 게 되었다. 이들의 둘 째 아들은 아이오와 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며 세계 경찰관 사 격대회에서 2등을 한 전력이 있다고 한다. 장수와 건강비결을 한 마디로 하면 무엇 이겠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태희씨는 두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로는 ‘조급한 마음이나 스트레 스 없이 편안하게 하루 하루 사는 것’ 이 라고 대답했고, 두 번째로는 ‘젋은 시절 부터 군을 통해 꾸준히 해온 체력 훈련으 로 몸과 마음이 강해진 것’ 이라고 밝혔 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미군에 있으면서 매일 매일 체력 훈련을 하며 운동하고 건 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오랫동안 해온 것 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겠냐 고 말했다. 이 외에도 그의 장수비결은 매일 3번 끼 니를 거르지 않고 소식하는 것과, 건강한

단백질 위주의 미국식 아침으로 시작하여 하루 종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 견과류, 단 백질 위주의 건강식으로 채우는 것이다. 이 외에도 그는 하루에 커피를 1-2잔 마 시며,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밝 혔다. 이태희씨는 지금도 40파운드 흙 포대를 가뿐히 들어 올리고 내리는 등 젊은이들 이 하는 일들을 변함 없이 하고 있고, 책과 신문을 읽고 TV를 보며 지내는 데에 시력 이나 청력, 관절, 허리나 목 통증 등이 없이 건강하게 하루 하루 지내고 있다고 한다. 이태희씨는 성격 자체가 스트레스를 받 지 않고 남의 일에 관심도 많이 갖지 않으 며 세세한 것에 신경쓰지 않고 살고 있다 고 하니, 건강하고 장수하기에 좋은 조건 을 이미 타고 났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 는 일을 불만 없이 하면서 하루 하루 좋은 기억만을 되새기며, 평온하고 행복한 상태 로 마음을 유지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며 살아가고자 하는 것은, 여태껏 살아오면서 얻은 노하우와 함께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 일 것이다. 역시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비결 중 하나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서 너그럽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라 할 수 있겠다. <캐서린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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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서 첫 열사병 사망자 발생

소량 마리화나 비범죄화, 유권자에 묻는다

지병없는 79세 여성 … 보건당국, 주의 당부

달라스, 4온스 미만 소지자 체포·소환 금지

북텍사스지역에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 는 가운데, 달라스 카운티에서 올 여름 첫 열 관련 질환(열사병, 열탈진 등)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북텍사스 공영라디오방송(NPR)의 최 근 보도에 따르면, 달라스 카운티 보건& 휴먼서비스국(Dallas County Health and Human Services/DCHHS)은 지난 15일, 79세 여성이 올해 달라스 카운티에서 열 사병으로 사망한 첫 번째 주민이라고 발 표했다. DCHHS는 이 여성이 달라스 동 부에 사는 주민으로 기존 질병은 없었다 고 덧붙였다. DCHHS의 필립 황 국장은 성명을 통해 “올 여름 내내 기온이 높으므로 모든 주 민들은 열사병이나 열탈진 등 열 관련 질 환으로부터 자신과 자녀를 보호하기 위 해 지속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야외 활 동을 제한하는 등의 예방 조치를 취하시 기 바란다”고 전했다. 달라스 카운티에서 처음으로 열사병이 보고된 것은 텍사스 트리뷴(Texas Tribune)과 인사이드 클라이멧 뉴스(Inside Climate News)이 텍사스 주당국이 열사

병 사망자를 과소 평가했을 수 있다는 보 도가 나온 직후다. 이들 언론은 열사병 사 망자는 프로세스의 복잡성과 주관성 때 문에 정량화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최근들어 텍사스 북부지역은 체감온도 (heat index)가 110~112℉(43~44℃)에 이 르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무더위가 지 속되면 열 관련 질환(heat-related disease)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열 질환중 대표적인 것이 열사병(Heat Stroke), 열탈 진(Heat Exhaustion), 열경련(Heat Cramp) 이다. 체온을 조절하는 신경계(체온조절 중추)가 외부의 열 자극을 견디지 못해 그 기능을 상실하는 것으로 다발성 장기 손 상 및 기능장애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고 치사율이 높아 열질환 중 가장 위험 하다. 중추신경 기능장애(의식장애/혼수 상태),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104℉/40℃ 이상), 빠르고 강한 맥박, 심한 두통, 메스 꺼움, 현기증, 오한, 빈맥, 빈호흡, 저혈압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급성호흡 부전증후군, 심근손상, 간손상, 허혈성 장 손상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즉시 911 에 신고하거나 응급실로 데려가야 한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염분이 적절히 공급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땀을 많이 흘림, 차고 젖은 피부, 창백함,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 근육 경련, 메스꺼움 또는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보이나 체온 은 104℉(40℃)이사 크게 상승하지 않는 다. 환자를 시원한 곳 또는 에어컨이 있는 장소로 옮겨서 쉬게하고 물을 마시도록 한다. <손혜성 기자>

텍사스에서는 마리화나의 오락적 사용 이 여전히 불법인 가운데, 달라스에서 소 량의 마리화나를 비범죄화할 것인지 여 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기로 해 관심을 모 으고 있다. 달라스 시의회는 지난 14일, 오는 11 월 5일 선거에서 달라스시 헌장를 개정 해 폭력이나 마약과 관련된 중범죄가 아 닌 4온스 미만의 마리화나 소량을 소지 한 주민에 대한 체포 및 소환을 금지할지 여부를 묻는 주민 찬반투표 제안을 공식 승인했다. 채드 웨스트 시의원은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적용되는 구식 금 주법 시대의 마리화나 법은 흑인 등 유색 인종에게 불균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한 마리화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현 실을 감안할 때 소량 소지자까지 적발하 는 것은 가뜩이나 모자라는 경찰 인력을 더욱 고갈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제안은 시의회가 달라스시 헌장을 경 신하기 위해 승인한 12개 이상의 제안 중 하나다. 마리화나 주민투표 제안은 유효 한 등록 유권자 2만명 이상의 청원 서명 이 성사되면서 시의회 표결에 부쳐지게

됐다. 텍사스 주법은 해당 도시에서 특정 사안을 주민투표에 부치려면 시에서 적 격 청원을 제출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 다. 이번 주민투표 제안에 대해 유권자 들의 청원이 충족됐음에도 불구하고 에 릭 존슨 달라스 시장과 캐럴린 킹 아놀드, 카라 멘델손, 캐시 스튜어트 등 3명의 시 의원들은 주민투표 회부에 반대표를 던 졌다. 주민투표에서 이 제안이 승인되면 달라 스는 소량의 대마초 소지에 대한 체포를 금지하는 텍사스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된 다. 최근 몇 년 동안 유소량의 대마초를 비 범죄화하는 조례를 승인한 오스틴과 덴 튼에 대해 켄 팩스턴 주법무장관이 소송 을 제기한 것처럼 달라스도 주정부의 표 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팩스턴 장관은 이 같은 조례가 텍사스 주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한다. 달라스 자유법이라고 불리는 이 제안은 경찰이 중범죄 수사의 일부가 아닌 한 마리화나 냄새를 수색이나 압수 의 정당한 이유로 간주하는 것을 금지하 고, 대부분의 경우 시 예산이나 공무원이 마리화나 관련 물질을 검사해 마리화나 의 법적 정의를 충족하는지 확인하는데 사용되는 것을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 다. 그라운드 게임 텍사스를 비롯해 이번 제안을 적극 지지하는 단체와 주민들은 경찰이 더 심각한 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고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돼 수감된 사람의 대부분이 흑인인 커뮤니 티에서의 공권력 집행 격차를 줄이는데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손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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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뉴스 | TEXAS NEWS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교파 초월한 직장인 목요 예배 모임, 레디온 미니스트리 기도·찬양·말씀·교제의 예배, 신앙 회복과 소명에 대한 재헌신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직장인들이 함 께 모여 지역 사회를 섬기며 예배하는 직 장인 선교단체가 있다. 레디온 미니스트리 (Ready On Ministry) 연합 예배 모임은 여러 교회 소속의 7명의 목회자들이 교파를 초 월해 함께 모여서 실질적인 사역 준비를 하 고 작년 10월에 첫 예배를 드리며 시작되 었다. 레디온의 대표 사역인 목요 예배는, 청장 년 직장인들이 지역 교회 사역의 중심으로 서고 개인의 삶 가운데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회복과 감격이 있는 예배와 교제의 장을 마련해주고 더 나 아가 평신도 직장 선교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현재는 캐 롤튼에 위치한 웨슬리 감리교회에서 헌신 한 20명의 목회자와 예배팀을 중심으로 매 주 저녁 7시30분에 찬양과 말씀이 있는 예 배 모임을 갖고 있다. “레디온 미니스트리” 라는 이름은 마 태복음 14장에 나온 떡 5개와 물고기 2마 리로 5천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 사건 중 18절의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 라 하시고” 라는 구절에서 착안된 것으로, 예수님께서 이 세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동일하게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라고 말씀하신다면 머뭇거리거나 망설임 없이 우리의 가진것을 순종함으로 내어 드림으 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준비되자 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레디온(Ready On) 이라는 말에는 “예배드릴 준비가 되다”, “예비자로 헌신할 준비를 하다” 라는 뜻 도 담겨 있다. 레디온은 지역 교회가 아니며, 교파를 초 월해 은혜를 사모하고 하나님의 깊은 임재 안에서 예배드리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와

평신도 직장 선교 단체 레디온 미니스트리는 회복과 재헌신이 있는 예배를 통해 삶에서 영향력을 키워나가가는 예배자를 세우길 소망한다. 서 예배드릴 수 있다. 예배 장소는 한 곳에 국한되지 않으며, 여러 교회를 다니며 예배 를 회복하고 작은 지역 교회를 홍보하고 돕 는 사역을 하고자 한다. 찬양과 악기 연주 는 자신들이 가진 은사로 하나님을 예배하 고 예배하는 가운데 치유와 회복을 갈망하 는 사람들의 자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예배에서의 말씀은 레디온 사역자들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교 회의 목사님들을 한 분씩 초청해서 듣고 있 다. 이 단체의 재정은 선교 헌금과 후원으 로 투명하게 운영되며, 하나님께서 재정적 으로 축복하기를 원하시는 곳으로 우선적 으로 흘려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레디온 미니스트리는 비록 일터는 다르지 만 같은 직장인들로서 겪게 되는 삶의 어려 움과 고충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 며 기도할수 있는 교제의 자리를 제공함으 로서 현재 자신의 일터와 삶의 터전이 바 로 선교지라는 마음으로 맡은 사명을 잘 감 당할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레디온 사역자인 김종원 목사는 “레디온 목요 예배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라며, “각각 출석하고 섬기고 있는 교회가 항상

우선이 되고, 레디온 모임은 주중에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생 각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레디온 예배 모임을 통해 자신의 삶 속에서 예배드리는 자들이 세워지는 것 이 레디온의 비전이며 이를 위해 함께 기 도하고 있다”고 말하며 “선교단체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헌금이나 후원금도 다른 선교지나 사역자님들에게 흘려보내길 원 한다”고 밝혔다. 오도은 전도사는 “청년 들이 믿음을 갖고 교회 사역의 중심이 되

레디온 미니스트리 오도은 전도사의 간증 3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저에게 직장인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게 하셨고 계속해 서 기도하며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 하셨 습니다. 처음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준비하는 시 간동안 먼저 제 안에 예배에 대한 열정과 감격이 회복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리 고 계속해서 기도하는 가운데 제가 일하는 곳이 바로 하나님 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귀한 선교의 자리이자 사명의 자리임 을 깨닫게 하시고 직장 선교사에 대한 분명한 정체성과 직장 인 선교에 대한 분명한 마음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이후 하나

님께서 저에게 여러 교단의 목회자님들과 직장인 선교사역 에 대해 나눌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셨고, 이미 동일한 마음 을 품고 기도하고 계시던 7분의 목회자분들과 함께 기도하며 실질적인 사역 준비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것은, 이와 같은 온라인 사역을 확장 중이던 지 저스 레볼루션 단체 예배팀을 만나게 하셔서 동일한 선교에 대한 사명과 직장 선교 사역에 대한 헌신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함께 하나되게 하시고, 여호와 이레, 즉 예비하시는 하 나님의 은혜를 경험케 해주셨습니다. 비록 각각의 교단과 섬 기는 교회는 다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하나됨을 힘써 지키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함께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야 하는데, 고된 학업과 직장 생활로 인 하여 믿음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 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많이 갖게 되 었다”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 안에서는 자신들의 고민과 마음을 나누고 같이 기도하며 위로할수 있는 믿음의 동역 자를 찾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직장인 들이 함께 모여 드리는 기도, 찬양, 및 교제 속에서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고 재헌신하 게 되는 청장년 직장인 예배 사역을 시작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레디 온 직장인 선교단체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레디온 사역자들은 “반복되는 일상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신 하 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그분의 놀라운 계획을 잊고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지 못할 때가 많다. 그 순간마다 하나님은 우리 모 두를 회복의 자리로 부르시며 다시 일어 나 빛을 발하길 원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잊 지 말아야 한다”고 권면하며, “저희 레디 온 미니스트리는 찬양하고 경배하는 시간 을 넘어 하나님의 부르심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통로로 세워지길 기도하고 있다” 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오도은 전도사 214.770.2017 또는 readyonministry@gmail. 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캐서린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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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암살 시도 이후 첫 야외유세

해리스, 대 트럼프 대선 전략 굳혔다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버러 야외 행사장 방문

전당대회서 드러난 사기꾼 이미지 프레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 사건 이후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야외 유세를 소화했다. 21일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합 주 노스캐롤라이나의 애슈버러의 야외 행사장에 마련된 무대 위에 섰다. 수천 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이날 유세에 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무대 앞뒤로 설치된 대형 방탄유리였다. 비밀경호국(SS)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야외연설 현장에 방탄유리를 설 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S는 지금껏 현직 대통령일 경우에만 방 탄유리로 보호 조치를 취했다. 퇴직 대통령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무대 에 방탄유리가 설치된 것은 지난달 13일 그를 겨냥한 암살 시도 이후 SS의 경호 실 패에 대한 비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당시 유세에서 SS는 총격범이 유세장 인근 건 물의 지붕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총격 때까지 약 20분간 아무런 대응도 하 지 못했다.

사건 직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떻게 그 건물 지붕에 사람이 올라갈 수 있나” 라며 SS의 실수를 지적하기도 했고, 결국 킴벌리 치틀 전 SS 국장이 책임을 지고 사 임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논란에 휩싸였던 SS는 이날 유 세 현장에 대한 경호를 대폭 강화했다. 경호팀은 일주일 전에 유세 현장을 점검 한 뒤 이날 경호에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 하게 정리했다. 주변 건물 지붕 등에는 경호팀 소속 저격 수가 배치됐고, 유세 현장 전반을 감시하 기 위한 드론이 운용됐다. 또한 테러범의 무인기 공격 등을 막기 위 한 방공 시스템도 가동됐다. 이와 함께 SS는 경호 범위 바깥에서 시 도될 수 있는 중·장거리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대형 트럭 등을 동원해 차단막을 만 들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는 11 월 대선까지 남은 선거 운동 기간 야외 유 세의 경우 방탄유리가 설치된 무대에 오 르게 된다. 트럼프 캠프는 대규모의 지지 자들이 참석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실내 보다는 야외 유세를 선호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령을 ‘억만장자 친구들만 배불릴 이기 주의자’라는 프레임에 가둬 대선 승리 를 일구겠다는 전략을 굳혔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1일 카 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향후 선거 운동 과 정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어떤 프레임 에 가두려 하는지가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선명하게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과거 민주당 대선 후보들이 트럼프에 대항해 “위험한 도널드”, “인종차별 주의자”,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등 의 고상한 용어를 사용한 것과 달리 해 리스 부통령은 다른 방법을 시도하고 있 다는 것이다. 경쟁자의 인종차별적 발언 을 부각하거나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다고 몰아가는 대신 민주당이 유권자들 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초상, 즉 트럼프 가 자신과 억만장자 친구들에게만 챙기 는 있는 비열한 사기꾼이라는 점에 초점 을 맞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NYT는 지난 19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 는 전당대회에서 이같은 작전이 스며든

영상과 연설이 쏟아져 나왔다고 짚었다.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숀 페인 전미자 동차노조(UAW)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트럼프는 파업파괴자’(scab·파업 중 노조를 무력화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 라고 쓰인 티셔츠를 자랑한 것이다. 파업 파괴자는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사용자 의 지시에 따라 일을 하는 사람 등을 일컫 는 말로 노동운동에서 가장 모욕적인 말 이다. 페인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한 가 지 질문으로 귀결된다. 당신은 어느 편인 가?”라고 묻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러 닝메이트 J.D. 밴스 상원의원을 겨냥해 “오직 자신만을 섬기는 억만장자 계층 을 위한 애완견”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의 유명 인사들도 가세했는데, 민 주당 내 진보 정치인들의 대표 격인 알렉 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의원 은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고 월가 친구 들의 손바닥에 기름을 바를 수 있다면 1 달러에 이 나라를 팔 수도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 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자신과 “부자 친구 들”을 돕는 데 집착하는 사람이라고 묘 사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2016년 대선에 서 트럼프에 패배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 무부 장관의 사례에서 교훈을 얻었다고 측근들은 전했다. 당시 클린턴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성 혐오적이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하자 지지자들과 함께 분노했고, 그로 인해 트 럼프 전 대통령은 뉴스를 독점하면서 자 신이 원하는 싸움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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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맥도날드 알바 해리스, 권력정점서도 뭘 도와드릴까요” 재임시 맥도날드 사랑 유명, 트럼프보다 젊다 고령리스크 역부각도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 애호가로 유 명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과 거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언 급하며 그가 언제나 사람들을 돕는 후보 라고 말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21일 일리노이주 시 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찬조 연설 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학생이었을 때 맥 도날드에서 일했다”면서 당시 그가 “모 든 사람들을 그 ‘천 와트짜리(thousandwatt·매우 밝은)’ 미소로 맞으며 ‘무엇 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었다”고 말했 다. 그러면서 “그리고 지금 그는 권력의 정점에 서 있는데 여전히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라고 묻고 있다”면서 해리스 부통령이 여전히 낮은 자세로 국민을 위해 ‘복무’하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캘리포니아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해리 스 부통령은 앞선 유세에서 청년 시절 용 돈을 벌기 위해 맥도날드에서 일했다고 밝 힌 바 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 후보 수 락 연설에서도 이러한 자신의 성장 배경

을 풀어내며 부유한 공화당 대선후보 도 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르게 중산층 을 이해하는 후보라는 점을 부각할 것으 로 보인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유별난 맥 도날드 사랑으로 유명했던 인물이다. 과거 코미디 프로그램인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SNL)에서도 그의 맥도날드 사랑 을 풍자한 적이 있으며, 클린턴 전 대통령 의 고향인 아칸소주 리틀록에 있는 한 맥 도날드 매장에는 그를 위한 명패가 걸려 있을 정도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러 한 자신의 맥도날드 사랑과 관련된 농담 을 즉흥적으로 풀어내기도 했다. 그는 해리스가 대통령이 된다면 매우 행 복할 것이라면서 “그가 맥도날드 매장 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대통령이라 는 내 기록을 깰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 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클린턴 전 대통령의 농담을 전하면서 그 가 20여년 전 심장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이후로는 맥도날드의 치즈버거를 끊었으

지난 21일(수)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며 지금은 주로 채식 식단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평소 대본에서 벗어난 연설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클린턴 전 대통령 은 이날도 맥도날드 언급 부분을 포함, 이 렇게 대본에 없던 발언들을 애드리브로 풀 어내며 예정된 시간보다 긴 29분간 연설했 다고 미언론들은 전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틀 전 전당대회 첫날 영상 을 시청한 후 원래 작성한 연설문을 폐기

하고 새로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령과 지나친 자기애를 지적하며 공격의 날을 세웠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틀 전 에 78세가 됐다고 밝히며 “내가 강하게 주장하고 싶은 나의 유일한 개인적인 자 만은 트럼프보다 젊다는 것”이라며 트럼 프 전 대통령의 고령을 부각했다. 1946년 8월생인 클린턴 전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 통령보다 생일이 두 달 정도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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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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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 EXPERT COLUMN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조연상 Behavior Health Social Worker yeonsangsw@gmail.com

우울증을 부르는 생각의 함정, 반추사고 반추사고는 우리 정신 건강을 잠식하는 심리 적 함정이다. 과거의 일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 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반복적으로 떠올리는 사고 방식이 바로 반추사고다. 우리는 흔히 과 거의 실수나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깊이 생 각하지만, 이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는 부정적인 감정에 더 빠져들게 된다. 반추사 고는 실제로 해결책을 모색하기보다는 같은 문제를 계속해서 되새기게 만들 뿐이다. 예를 들어, “내가 왜 그때 그렇게 말했을까?”라는 생각을 반복하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오히 려 감정적인 고통만 더욱 커지게 된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반추사고는 우울증의 주 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많은 연구는 반추사 고가 우울증의 발병과 심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우울한 사람들은 종 종 자신의 우울한 감정의 원인과 의미를 분석 하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해결책을 찾기보다 는 오히려 우울한 기분이 더 깊어진다. 연구에 따르면, 반추사고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그렇 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더 쉽게 우울에 빠지며, 이러한 사고 패턴이 반복 될수록 우울증이 지속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종종 반추사고를 경험 한다. 예를 들어, “왜 내가 그때 그렇게 행동 했을까?”라거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 돼”와 같은 생각들이 자주 떠오른다. 이런 생

각들은 결국 해결되지 못한 채 머릿속을 맴돌 며, 우리를 더 불안하고 우울하게 만든다. 특히 중요한 발표에서 실수를 했거나 누군가와 다 툰 후에는 그 일이 머릿속에서 계속해서 반복 되기도 한다. 이러한 사고는 더 나은 결론을 이 끌어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기비판적인 생 각을 강화해 부정적인 감정을 더 증폭시킨다. 그렇다면 반추사고를 어떻게 멈출 수 있을 까?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 다. 먼저, 주의 전환 훈련을 통해 현재에 집중 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추사고 에 빠지기 시작할 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려

는 노력을 기울이면 생각의 흐름을 끊을 수 있 다. 예를 들어, 매일 5분 동안 현재의 감각에 집 중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명상 또한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명상을 통해 우리는 생각과 감정에 거리를 두고 이를 판단하지 않 은 채 흘려보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매일 10 분 정도 조용한 공간에서 심호흡을 하며 현재 에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반추사고를 다루기 위한 또 다른 효과적인 방 법은 인지행동치료(CBT)다. CBT는 반복되는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인식하고 이를 변화시 키는 데 중점을 둔다. 예를 들어, “나는 항상

실패해”라는 생각이 들 때, CBT는 이 생각이 사실인지, 그리고 다른 시각에서 어떻게 볼 수 있는지를 탐구하게 한다. 이를 통해 비생산적 인 사고에서 벗어나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사 고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CBT를 통해 자신 의 사고 패턴을 이해하고, “이 생각이 나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 또는 “이 과정을 통 해 내가 더 나은 기분이 되는가?”와 같은 질 문을 스스로 던져보는 것도 유익하다. 만약 혼 자서 CBT를 진행하는 것이 어렵다면, 전문 상 담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일상에서 몸을 움직이는 활동은 반추사 고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걷기, 달리기, 또는 간단한 스트레칭 같은 신체 활동은 부정 적인 생각에서 주의를 돌리고 현재에 집중하 도록 도와준다. 반추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충분히 가능하 다는 점을 기억하자. 마지막으로, 반추사고에서 벗어난 후에는 자 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의미 있는 활동에 참 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더 긍정적인 활 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며, 작은 성취를 경험함으로써 정신 건강을 강화할 수 있다. 반추사고를 줄이는 과정은 단순히 부정 적인 사고를 멈추는 것을 넘어, 삶의 방향을 긍 정적으로 재설정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 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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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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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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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피코 맥아더 공원처럼 되지 말아야 음악으로 읽는 세상

마법사의 제자 프랑스 작곡가 폴 뒤카의 ‘마법 사의 제자’는 독일 작가 괴테의 이야기 시를 음악으로 옮겨놓은 것이다. 옛날에 늙은 마법사에게 어린 제자가 있었다. 어느 날, 스 승이 외출하자 제자는 빗자루에 게 마법을 걸어 물을 길어오게 한다. 그리고 흐뭇한 표정으로 그 광경을 바라본다. 여기서 빗 자루가 물 긷는 모습은 파곳이 경쾌하게 묘사한다. 파곳에 이어 네 개의 혼(horn)과 바이올린이 물 긷는 주제를 이어받는 동안 물은 계속 불어난다. 어느덧 온 집안이 물바다가 되고 만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제자가 빗 자루에 말한다. “멈추어라. 너의 재능을 다 보았느니라.” 그런데 이를 어쩌나. 마법을 푸는 주문 을 잊어버린 것이다. 제자는 빗 자루가 계속해서 물을 길어오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고 있 다. 빗자루 역할을 맡은 목관악 기와 금관악기들은 힘차게 행진 을 계속하고, 제자 역할을 맡은 현악기들은 위아래로 불안하게 오르내리며 비명을 지른다. 당황 한 제자는 도끼로 빗자루를 내려 친다. 그 결과 빗자루가 쪼개진 다. 하지만 상황은 더 악화된다. 빗자루가 두 개가 되었기 때문이 다. 동지가 생긴 빗자루들은 더 욱 의기양양하게 물을 퍼 나른 다. 양동이의 물을 부을 때마다 심벌즈가 ‘짠’하고 화려한 소리 를 낸다. 이 상황을 자기 힘으로 수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제자는 스승을 부른다. 제자가 벌여놓은 일을 수습하기 위해 마법사가 주 문을 왼다. 여기서 마법사 역할 은 금관악기가 맡는다. “빗자루 야,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라.” 그러자 모든 것이 예전으로 돌아 간다. 상황이 정리된 후, 제자는 두려운 눈빛으로 마법사를 바라 본다. 하지만 그는 제자를 노려 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잠 시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그러 다가 갑자기 모든 악기들이 상승 하는 네 개의 음을 짧고 힘차게 연주한다. 마법사가 제자를 꾸짖 는 일성(一聲)이다. 진회숙 음악평론가

공원에 가고 싶을 땐 집 근처 사우스 웨스 턴 법대를 찾곤 한다. 캠퍼스에는 길이 350피트의 초미니 공원이 있다. 사실 공원 이라고 하기엔 무안한 규모다. 작은 잔디 밭과 벤치, 조명등이 전부다. LA한인타운 주민으로서 이마저도 감지덕지다. 집 주 변은 도로와 건물뿐인 현실에서 몇 분만 걸으면 잔디를 밟을 수 있으니 고마울 따 름이다. 물론 타운에 공원이 전혀 없는 것은 아 니다. 인근에 라파예트 공원과 맥아더 공 원이 있지만 한 번도 발을 디딘 적은 없다. 홈리스와 쓰레기로 가득한 환경은 차로 지 나가면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기 때문이 다. 맘 놓고 숨이라도 한 번 깊게 들이마 시려면 차로 20분은 가야 한다. 그리피스 공원이나 할리우드 공원 정도는 돼야 돗 자리도 펼 수 있다. LA한인타운의 녹지 부족은 심각한 수 준이다. LA카운티에서 버논 시 다음으로 공원과 녹지공간이 부족하다. 버논 시의 거주 인구는 100여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실상 인구 대비 녹지 면적이 가장 적은 곳은 한인타운이다. 실제로 타운 인구 1000명당 할당된 공원 부지는 0.1에이커 에 불과하다. 이런 한인타운에 ‘미니 공원’이 생긴다. 타운 주민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장소는 윌셔 길 인근 피오피코 도서 관 주차장이다. 피오피코 공원 규모는 2만 3200스퀘어 피트(0.5에이커)다. 2마일 떨

기자의 눈

장수아 사회부

어진 맥아더 공원 규모가 35에이커인 것 에 비하면 70분의 1수준으로, 말 그대로 ‘미니’ 사이즈 공원이다. 드디어 지난 5일 착공을 위한 첫 삽 을 떴다. 추진 9년 만에 이루어진 결실 이다. 공사 시작 전까지 논란도 많았다. 지지부진한 속도에 공사비는 눈덩이처 럼 불어났다. 공원 건립에 2700만 달러 가 투입된다. 지난 2022년 5월 공사비 1550만 달러로 공원 프로젝트 승인을 받 았지만 차일피일 미뤄지다 인플레이션 으로 2년 만에 공사비가 1150만 달러나 늘어났다. 공원에 대한 한인들의 기대는 크다. 그 만큼 녹지가 절실하다는 의미다. 공사 비용 상승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 만 관리만큼은 보장돼야 한다. 공원이 홈 리스 캠프촌이 되어 거액의 청소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등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상황이 초래되어서는 안 된다. 맥아더 공원도 1880년대 조성 당시 목 적은 훌륭했다. 진흙탕과 쓰레기 매립지 였던 곳을 서민들의 쉼터로 탈바꿈한다는

의도였다. 하지만 공원 주변에서 벌어지 는 범죄를 잡지 못한 것이 패착이었다. 이 로 인해 이 지역은 매춘, 마약 거래, 총격 전, 익사 사건 등이 흔해졌고, 우범지역으 로 알려졌다. 1973년과 1978년, 호수의 물 을 뺏을 때 수백정의 권총을 비롯해 다양 한 총기류가 발견되기도 했다. 1990년에 는 무려 30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실 피오피코 공원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착공식 당일에도 7가 길을 사이에 두고 피오피코 도서관 주차장 바로 맞은 편 보도에 홈리스 텐트가 줄지어 있었다. 홈리스가 밀집된 곳은 범죄율이 높은 게 사실이다. 피오피코 공원이 맥아더 공원처럼 전락 하지 않으려면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 지 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도 필수다. 특히 공원 의 안전과 쾌적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 기적인 순찰과 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공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 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 록 해야 한다. 물론 책임을 관리 주체에게만 떠넘길 수 없다. 주민들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문제점이나 개선이 필요 한 사안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청결하게 이용해야 한다. 피오피코 공원, 맥아더 공원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길 바란다.

멀린다 게이츠의 독립선언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은 세계에서 손꼽 히는 부자이자 자선사업가인 멀린다 게이 츠에게도 진정한 의미의 독립선언을 한 날 이 되었다. 1964년 8월 15일에 태어난 그 녀는 자신의 6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인 생에 다가온 변화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 트를 시도하고 있다. 3년 전 결혼생활을 계속할 수 없을 정도 로 신뢰가 무너졌다는 이유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의 27년 결혼생 활을 청산한 뒤, 올해 빌 게이츠와 2000년 에 함께 설립한 자선재단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재단에서도 손을 뗐다. 무려 1600 명의 직원이 기부금 750억 달러를 운용하 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자선재단임에 도 말이다. 대신 여성 중심 자선사업과 투 자를 위해 2015년 자신이 세운 피보탈벤 처스(Pivotal Ventures)라는 회사에 온 갖 열정을 쏟고 있다. 이름도 결혼 전 성 을 포함한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 (Melinda French Gates)’로 바꿔 새로 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J네트워크

안착히 글로벌협력팀장

이뿐 아니다. 프렌치 게이츠는 환갑을 기념하기 위해 ‘방송인’으로 깜짝 변신하 며 ‘우리를 만드는 순간들(Moments That Make Us)’이라는 유튜브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 프렌치 게이츠는 크 림색 소파가 놓여진 방송 세트만큼 편안 하고 진솔한 진행으로 자녀교육, 우정, 커 리어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게스 트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오바 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60~70 년대 테니스 레전드 빌리 진 킹 등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인 여성들이다. 프렌치 게 이츠가 그녀들에게 던진 질문 중 핵심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어떻게 돌파했는

지였다. 사심 가득한 궁금증에서 비롯된 것임에도 반응이 뜨겁다. 오프라 윈프리는 인생 선배로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 “50대가 당신이 해야 할 수많은 과제를 처리하는 나이라면 60 대는 ‘나’라는 집으로 돌아와 안착하는 시 기다. 60대는 당신이 어느 시기보다 더 힘 있고, 더 향상되고, 더 높은 위치에 오르 게 될 것이다.” 동갑내기인 미셸 오바마는 “나이가 들어도 두려움 없이 새로운 친구 를 만들고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이 중요 하다”는 조언을 한다. 물론 백악관을 떠난 뒤 치즈 토스트를 직접 만드는 즐거움 등 소소한 일상도 함께 소개한다.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가 자신의 환갑 프 로젝트로 세상과 공유한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녹아 있는 삶의 지혜를 들 으면서 이는 여성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 구에게나 의미 있는 내용이 되겠다는 생 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 각 분야 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성들이 만드는 진 솔한 이야기도 듣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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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9일 월요일 2024년 8월 19일 월요일

기획_ 건강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보청기 불편해 못 쓴다? 최적 맞춤 피팅으로 만족도 크게 향상 보청기 불편해 못 쓴다? 최적 맞춤 피팅으로 만족도 크게 향상 센터 탐방 히어링허브 센터 탐방 히어링허브

난청은 말 그대로 잘 안 들리는 증상이 다.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난청 난청은 말 그대로 잘 안 들리는 증상이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다.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난청 대한이과학회에 따르면 국내 난청 인구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는 2026년 300만 명, 2050년 700만 명에 대한이과학회에 따르면 국내 난청 인구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소리는 소통의 는 2026년 300만 명, 2050년 700만 명에 가장 중요한 도구다. 소리를 매개로 다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소리는 소통의 른 이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관계를 맺는 가장 중요한 도구다. 소리를 매개로 다 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면 일상생활 른 이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관계를 맺는 이 불편해지고 대화가 힘들어지면서 사 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면 일상생활 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 우울증을 비 이 불편해지고 대화가 힘들어지면서 사 롯한 인지 장애나 치매가 발병할 위험 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 우울증을 비 이 커진다. 롯한 인지 장애나 치매가 발병할 위험 난청은 조기에 진단해 청각 재활을 빨 이 커진다. 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는 난청은 조기에 진단해 청각 재활을 빨 난청 환자의 원활한 청음을 돕기 위한 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는 의료기기다. 조기에 사용할수록 착용 효 난청 환자의 원활한 청음을 돕기 위한 과가 커진다. 엔진의 성능이 좋을 때 잘 의료기기다. 조기에 사용할수록 착용 효 관리하면 자동차를 더 오래 탈 수 있는 과가 커진다. 엔진의 성능이 좋을 때 잘 것과 같은 원리다. 보청기는 제품 선택부 관리하면 자동차를 더 오래 탈 수 있는 터 기기의 주파수를 조절하며 보청기 적 것과 같은 원리다. 보청기는 제품 선택부 응을 돕는 피팅 과정, 정기 점검에 이르 터 기기의 주파수를 조절하며 보청기 적 기까지 정교한 개인 맞춤 서비스가 요구 응을 돕는 피팅 과정, 정기 점검에 이르 된다. 기까지 정교한 개인 맞춤 서비스가 요구 된다. 청각 전문가의 지식과 임상 경험 중요

히어링허브는 보청기·청각재활센터로 실무 경력을 갖춘 청능사와 언어재활사 히어링허브는 보청기·청각재활센터로 가 개인별 피팅 솔루션과 최적의 프로토 실무 경력을 갖춘 청능사와 언어재활사 콜을 제공한다. 히어링허브 서초본점 김 가 개인별 피팅 솔루션과 최적의 프로토 광재(전문청능사) 원장은 “난청으로 인 콜을 제공한다. 히어링허브 서초본점 김 한 청각 소실 기간이 길수록 재활 기간 광재(전문청능사) 원장은 “난청으로 인 이 오래 걸린다”며 “보청기 착용으로 난 한 청각 소실 기간이 길수록 재활 기간 청을 개선하고 남아 있는 청력을 보존하 이 오래 걸린다”며 “보청기 착용으로 난 며 어음 단서를 잃지 않도록 훈련할 수 청을 개선하고 남아 있는 청력을 보존하 있다”고 설명했다. 며 어음 단서를 잃지 않도록 훈련할 수 문제는 만족도다. 어렵게 마음먹고 보 있다”고 설명했다. 청기를 끼더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 문제는 만족도다. 어렵게 마음먹고 보 지 못해 착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흔하 청기를 끼더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 다. 한 국내 조사에 따르면 난청 인구 중 지 못해 착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흔하 보청기 구매율은 17.4%며 이 중 꾸준히 다. 한 국내 조사에 따르면 난청 인구 중 보청기를 사용하는 비율은 12.6%에 그 보청기 구매율은 17.4%며 이 중 꾸준히 친다. 기본적으로 거부감이 있는 데다 보청기를 사용하는 비율은 12.6%에 그 친다. 기본적으로 거부감이 있는 데다

보청기는 정밀한 피팅 작업을 거쳐야 최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히어링허브 서초본점 김광재 원장이 보청기 종류 선택을 위해 상담자의 외이도 구조를 확인하고 있다. 보청기는 정밀한 피팅 작업을 거쳐야 최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히어링허브 서초본점 김광재 원장이 보청기 종류 선택을 위해 상담자의 외이도 구조를 확인하고 있다.

청력 검사와 주관적 반응 종합 고려 실시간 착용 주관적 환경 분석·최적화 청력 검사와 반응 종합 고려 오래될수록 편안해져 실시간 착용듣기 환경더 분석·최적화 오래될수록 듣기 더 편안해져

청각 전문가의 지식과 임상 경험 중요

보청기를 껴도 소리가 울리거나 날카롭 고 말소리가 명료하게 들리지 않는 불편 보청기를 껴도 소리가 울리거나 날카롭 함을 많이 느낀 결과다. 고 말소리가 명료하게 들리지 않는 불편 적응에 성공하는 첫걸음은 개인별 청 함을 많이 느낀 결과다. 력에 딱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적응에 성공하는 첫걸음은 개인별 청 김 원장은 “난청인의 보편적·개별적 특 력에 딱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성을 반영한 제품 선정과 관리로 보청 김 원장은 “난청인의 보편적·개별적 특 기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성을 반영한 제품 선정과 관리로 보청 며 “예를 들어 청력검사 결과 고주파수 기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난청 또는 저음성 난청일 경우 착용했을 며 “예를 들어 청력검사 결과 고주파수 때 폐쇄감이 적은 오픈형 제품이 적합하 난청 또는 저음성 난청일 경우 착용했을 다”고 말했다. 주파수별 청력 역치와 어 때 폐쇄감이 적은 오픈형 제품이 적합하 음 변별력 등 사용자의 청력과 보청기의 다”고 말했다. 주파수별 청력 역치와 어 종류별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 음 변별력 등 사용자의 청력과 보청기의 종류별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

청기를 선택해야 적응 실패율을 낮출 수 있다. 청기를 선택해야 적응 실패율을 낮출 수 최근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착용 환 있다. 경을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인공지능 보 최근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착용 환 청기도 나왔다. 인공지능 기술이 불편함 경을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인공지능 보 을 느끼는 소음과 말소리를 구분해 오래 청기도 나왔다. 인공지능 기술이 불편함 착용할수록 더욱 편안한 듣기 기능을 제 을 느끼는 소음과 말소리를 구분해 오래 공한다. 어음 변별력이 낮거나 자음 정 착용할수록 더욱 편안한 듣기 기능을 제 보 손실로 소음 속 대화 청취가 어려운 공한다. 어음 변별력이 낮거나 자음 정 사람에게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 손실로 소음 속 대화 청취가 어려운 보청기는 잘 듣지 못하는 주파수 영역 사람에게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위주로 소리를 증폭하고 사용 환경에 따 보청기는 잘 듣지 못하는 주파수 영역 라 소리 이득과 주파수 반응을 자동으 위주로 소리를 증폭하고 사용 환경에 따 로 조절해 준다. 보청기 피팅은 여기에 라 소리 이득과 주파수 반응을 자동으 필요한 여러 요건을 하나하나 설정해 주 로 조절해 준다. 보청기 피팅은 여기에 는 정교한 작업이다. 김 원장은 “정확한 필요한 여러 요건을 하나하나 설정해 주 청력 평가가 가능한 장비 구비는 기본이 는 정교한 작업이다. 김 원장은 “정확한 고 청각 전문가의 지식과 임상 경험이 뒷 청력 평가가 가능한 장비 구비는 기본이 받침돼야 최적의 피팅 작업이 이뤄질 수 고 청각 전문가의 지식과 임상 경험이 뒷 있다”고 말했다. 받침돼야 최적의 피팅 작업이 이뤄질 수 현재 국내엔 주로 영어권 국가에서 개 있다”고 말했다. 발한 보청기가 통용된다. 피팅 공식이 현재 국내엔 주로 영어권 국가에서 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난청인에게 발한 보청기가 통용된다. 피팅 공식이 맞춰져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높은 주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난청인에게 맞춰져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높은 주

파수 위주로 설정돼 있다. 제조사에서 개발한 보청기 피팅 공식을 그대로 적 파수 위주로 설정돼 있다. 제조사에서 용했다간 일상의 소리가 거슬리게 들리 개발한 보청기 피팅 공식을 그대로 적 기 십상이다. 김 원장은 “중·저 주파수 용했다간 일상의 소리가 거슬리게 들리 의 말소리가 많은 한국어음 특성을 고 기 십상이다. 김 원장은 “중·저 주파수 려한 피팅을 진행하고 다양한 변수에 의 말소리가 많은 한국어음 특성을 고 따른 소리 균형을 맞추는 노하우가 있 려한 피팅을 진행하고 다양한 변수에 다”고 강조했다. 따른 소리 균형을 맞추는 노하우가 있 다”고 강조했다. 가상의 소음 환경서 소리 균형 맞춰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복잡하고 까다 로운 음향 환경에 자주 노출된다. 정상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복잡하고 까다 청력을 가진 사람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로운 음향 환경에 자주 노출된다. 정상 의사소통할 수 있지만, 난청인은 보청기 청력을 가진 사람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를 착용해도 청취 활동에 어려움을 느낀 의사소통할 수 있지만, 난청인은 보청기 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히어링허브 를 착용해도 청취 활동에 어려움을 느낀 는 VSE(Virtual Sound Environment) 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히어링허브 피팅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좀 더 만족 는 VSE(Virtual Sound Environment) 스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식당이나 강 피팅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좀 더 만족 당, 회의실, 카페, 지하철 등 다양한 생활 스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식당이나 강 공간음을 상하부 10개의 스피커로 360 당, 회의실, 카페, 지하철 등 다양한 생활 도로 전달해 실제 청취 환경과 가장 유 공간음을 상하부 10개의 스피커로 360 사한 조건을 조성한 다음 더욱 세밀한 도로 전달해 실제 청취 환경과 가장 유 피팅 작업에 나선다. 사한 조건을 조성한 다음 더욱 세밀한 피팅 작업에 나선다. 가상의 소음 환경서 소리 균형 맞춰

보청기 피팅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 인 방향성과 소음 환경에서의 말소리 변 보청기 피팅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 별력을 향상하기 위한 독자적인 가상음 인 방향성과 소음 환경에서의 말소리 변 향 피팅 시스템이다. 김 원장은 “피팅 작 별력을 향상하기 위한 독자적인 가상음 업을 일차적으로 조용한 곳에서 하고 소 향 피팅 시스템이다. 김 원장은 “피팅 작 음화된 공간에서 추가로 진행해 보청기 업을 일차적으로 조용한 곳에서 하고 소 착용자가 경험할 수 있는 잠재적인 어려 음화된 공간에서 추가로 진행해 보청기 움을 해소하며 소음 속에서도 명료한 소 착용자가 경험할 수 있는 잠재적인 어려 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해당 움을 해소하며 소음 속에서도 명료한 소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 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해당 다”고 말했다.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 보청기는 완제품이 아닌 반제품이다. 다”고 말했다. 검사를 통한 객관적인 청력 자료와 환 보청기는 완제품이 아닌 반제품이다. 자 반응에 따른 주관적인 청력 자료를 검사를 통한 객관적인 청력 자료와 환 모두 활용해 피팅하고 착용 후에도 주기 자 반응에 따른 주관적인 청력 자료를 적으로 센터를 찾아 관리와 교정을 받 모두 활용해 피팅하고 착용 후에도 주기 아야 한다. 김 원장은 “착용한 후에도 적으로 센터를 찾아 관리와 교정을 받 정해진 프로토콜에 맞춰 청력을 검사하 아야 한다. 김 원장은 “착용한 후에도 고 그것에 맞게 변화 값을 대입해 대응 정해진 프로토콜에 맞춰 청력을 검사하 하는 절차가 요구된다”며 “정교한 피팅 고 그것에 맞게 변화 값을 대입해 대응 시스템을 거치고 적응 프로토콜을 따르 하는 절차가 요구된다”며 “정교한 피팅 면 착용 성공률이 99%까지 올라간다” 시스템을 거치고 적응 프로토콜을 따르 고 강조했다. 면 착용 성공률이 99%까지 올라간다” 고 강조했다.

인터뷰 김광재 히어링허브 서초본점 원장 인터뷰 김광재 히어링허브 서초본점 원장

“친구 따라 강남 가면 실패, 개인별 청력에 맞는 보청기 찾아야” “친구 따라 강남 가면 실패, 개인별 청력에 맞는 보청기 찾아야” 최근 보청기는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단 순한 소리 증폭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최근 보청기는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단 개발돼 난청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순한 소리 증폭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다. 김광재(사진) 원장에게 보청기를 효 개발돼 난청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정 다. 김광재(사진) 원장에게 보청기를 효 보를 물었다. 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정 보를 물었다. -보청기는 언제부터 착용해야 하나.

“난청을 발견했을 때 보청기를 빨리 착용할수록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난청을 발견했을 때 보청기를 빨리 막연한 거부감으로 중도·고도로 심해졌 착용할수록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막연한 거부감으로 중도·고도로 심해졌 -보청기는 언제부터 착용해야 하나.

을 때 보청기를 쓰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골든타임을 놓치는 격이다. 재활이 오래 을 때 보청기를 쓰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걸리고 보청기를 끼더라도 정상적인 범 골든타임을 놓치는 격이다. 재활이 오래 위까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걸리고 보청기를 끼더라도 정상적인 범 -제품 선택의 중요한 요소를 짚어달라. 위까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건 보청기 종류를 선택 -제품 선택의 중요한 요소를 짚어달라. 하는 일이다. 청각 전문가의 청력 검사 “가장 중요한 건 보청기 종류를 선택 와 심층 상담을 거쳐 초소형·고막형·귓 하는 일이다. 청각 전문가의 청력 검사 속형·귀걸이형·오픈형을 선택한다. 개별 와 심층 상담을 거쳐 초소형·고막형·귓 청력 상태에 따라 장단점을 고려해 종류 속형·귀걸이형·오픈형을 선택한다. 개별 를 결정하는 게 먼저고 제조사나 제품 청력 상태에 따라 장단점을 고려해 종류 를 결정하는 게 먼저고 제조사나 제품

등급을 따지는 건 그다음이다. 특히 친 구 따라 강남 가는 식으로 결정하면 등급을 따지는 건 그다음이다. 특히 친 실패하므로 개별 청력에 맞는 보청 구 따라 강남 가는 식으로 결정하면 기를 찾아야 한다.” 실패하므로 개별 청력에 맞는 보청 -한쪽 귀에만 껴도 문제없나. 기를 찾아야 한다.” “소리의 방향과 명료성, 이해 -한쪽 귀에만 껴도 문제없나. 도와 편안함을 느끼려면 양 “소리의 방향과 명료성, 이해 쪽 귀의 상호보완 작용이 도와 편안함을 느끼려면 양 가장 중요하다. 한쪽만 끼 쪽 귀의 상호보완 작용이 면 대화할 때 효과가 제 가장 중요하다. 한쪽만 끼 한적이고 장기적으로 면 대화할 때 효과가 제 한적이고 장기적으로

봤을 땐 안 낀 쪽의 청력 저하가 빨리 올 수 있다.” 봤을 땐 안 낀 쪽의 청력 저하가 빨리 올 -적응력을 위해 노력할 부분은 수 있다.” 뭔가. -적응력을 위해 노력할 부분은

“전문가와 함께 하는 청능 재 활뿐 아니라 스스로 훈련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청능 재 는 시간이 필요하다. 활뿐 아니라 스스로 훈련하 TV 뉴스를 시청하면 는 시간이 필요하다. 서 아나운서의 발 TV 뉴스를 시청하면 음을 듣고 따라 하 서 아나운서의 발 기, 신문·책을 소 음을 듣고 따라 하 기, 신문·책을 소

뭔가.

리 내 읽기, 가족과 대화하기를 실천하면 보청기에 좀 더 빨리 적응하는 데 도움 리 내 읽기, 가족과 대화하기를 실천하면 된다.” 보청기에 좀 더 빨리 적응하는 데 도움 -보청기 수명은 얼마나 되나. 된다.” “보청기의 내구연한은 5년이다. 그 과정 -보청기 수명은 얼마나 되나. 에서 보청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어 “보청기의 내구연한은 5년이다. 그 과정 음 명료도는 잘 나오는지, 노이즈 캔슬링은 에서 보청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어 잘 되는지, 청력 변화는 없는지 잘 점검해 음 명료도는 잘 나오는지, 노이즈 캔슬링은 대응해야 한다. 기본적인 적응 단계가 끝나 잘 되는지, 청력 변화는 없는지 잘 점검해 도 6개월에 한 번씩 센터를 찾아 검사받고 대응해야 한다. 기본적인 적응 단계가 끝나 보청기를 점검할 것을 권한다.” 도 6개월에 한 번씩 센터를 찾아 검사받고 보청기를 점검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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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63

기획_ 건강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 년 8월 23일 금요일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등에 점 하나가 갑자기  양성종양도 항상 살펴봐야 양성종양 톺아보기 건강검진 결과 몸에서 종양(혹)이 발견됐다고 하면 덜컥 겁부터 난다 암으로

건강 칼럼

발전할까 두려운 마음에서다 하지만 모든 종양이 건강을 위협하는 건 아니다 상대적으로 성장 속도 가 느리고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는 양성종양일 때는 추적 관찰만으로도 걱정을 덜 수 있다 누구 에게나 흔히 생길 수 있고 그 종류도 다양한 양성종양 핵심 정보 5가지로 궁금증을 풀어봤다

관절염알맞은 치료법수술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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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속도 더디고 전이 안 돼 종양은 쉽게 말해 ‘우리 몸에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덩어리’ 다. 크게 암이라 일컫는 악성종 양과 이를 제외한 양성종양으로 구분된다. 양성종양은 대개 몸에 해를 입히지 않는 온순한 종양으 로, 악성종양과는 다른 특징을 갖는다. 대표적인 게 성장 속도 다. 양성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 린 반면 악성종양은 빠르다. 한 달 만에 두 배 가까이 몸집이 커 지기도 한다. 또 양성종양은 다 른 조직으로 전이되지 않지만, 악성종양은 혈관이나 림프관 등 을 통해 다른 조직으로 퍼지는 일이 흔하다. 피부에 생긴 종양 의 경우 양성종양이면 덩어리를 손으로 만졌을 때 고정돼 있기보 다 잘 움직이고 말랑하며 주변과 경계가 분명하다는 특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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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뼈·장기 등 신체 어디든 생겨 양성종양은 신체 특정 부위에 만 생기지 않는다. 근육·뼈·장기 등 우리 몸 곳곳에서 자라고 부 위나 성상(종양을 구성하는 성 분)에 따라 명칭도 제각각이다. 지방조직에 생긴 혹은 ‘지방종’, 혈관조직에 발생한 건 ‘혈관종’, 근육에 생긴 종양은 ‘근종’이라 한다. 점막이 돌출된 형태의 종 양은 ‘용종’, 액체가 찬 주머니 모양의 혹은 ‘낭종’이라 부른다. 건강검진에서는 자궁근종, 간 혈 관종, 대장 용종 등이 흔히 발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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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발전 가능성 클 땐 선제적 제거 인체에 큰 해를 끼치지 않다 보니 양성종양은 발견 즉시 제거 하기보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추이를 지켜보는 편이다. 문제는 양성종양이 악성종양, 즉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클 때다. 가장 흔한 게 대장의 선종성 용종이 다. 선종성 용종은 당장은 암이 아니지만, 방치하면 5~10년 후 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커 선제적 으로 제거한다. 양성종양의 크기

가 커 주변 조직을 압박하거나 미관상 스트레스를 야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갑상샘 낭종이 기관 지를 눌러 자꾸만 숨이 차는 경 우가 그러한 예다. 유방의 섬유 선종도 보통 암으로 발전하지는 않지만, 크기가 커져 유방이 비 대칭적으로 보이고 환자에게 심 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야기한 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절제술을 시행한다. 부신선종(양성종양) 도 드물게 기능을 할 때는 부신 피질자극호르몬의 과도한 분비 로 몸에 살이 찌는 쿠싱증후군이 야기될 수 있어 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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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원인 명확지 않아 예방법도 없어 몸에서 양성종양을 발견하면 ‘내가 뭘 잘못해서 종양이 생겼 을까’ 고민하는 이들도 적잖다. 하지만 양성종양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발생 원인이 명확 하게 규명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 수다. 따라서 별다른 예방법도 없다. 다만 일부 밝혀진 위험 요

인들을 알아두면 검진을 통한 종 양의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 는 선종성 용종의 경우 고지방 식, 비만, 음주, 흡연 등이 위험 인자로 꼽힌다. 자궁근종은 이른 초경, 늦은 폐경 등 에스트로겐 (여성 호르몬) 노출 기간이 길수 록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몬 불균형도 자궁 근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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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양성 특성 다 가진 종양도 악성과 양성종양의 특성을 모 두 가진 경계성 종양도 있다. 즉, 양성과 악성의 중간 단계에 있는 종양이라고 보면 된다. 분화가 잘 돼 있지 않는 등 세포의 특성 은 암과 유사한데 주변 조직으로 침투하거나 전이하는 일은 적다. 이로 인해 정확하게 양성종양인 지, 악성종양인지 카테고리를 나 누기가 쉽지 않다. 그대로 뒀다 가 향후 악성종양으로 변해 우리 몸에 해를 끼칠지, 그렇지 않을 지도 미지수다. 이때는 대개 수 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하지만, 경우에 따라 수술 없이 경과를 지켜보기도 한다.

도움말=박계영 한양대병원 가정의학 과 교수, 심선진 가천대 길병원 종양 내과 교수, 국가암정보센터

골관절염은 관절을 감싸고 있 는 연골이 점차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퇴행성 변화가 주 요인이라 흔히 퇴행성 관절염 으로 부른다. 뼈와 뼈 사이를 보호하는 연골이 점점 닳아 없어지고, 뼈가 충돌과 마찰 로 염증이 발생하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손상된 뼈가 다시 아무는 과정에서 골극, 즉 뼈 돌기가 형성되기도 한다. 주로 중장년층 이상에서 발 생하는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 가 주요인이다. 유전도 원인 이 되며, 비만으로 관절에 많 은 무리가 가거나 변형이 되 어 발생할 수 있다. 젊은층에 서도 관절염 발병이 적지 않 다. 이는 좌식생활,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 격렬한 운동, 사고로 인한 부상 때문 이다. 골관절염이 생기기 쉬 운 부위는 주로 무릎, 손가락 등이지만 어깨, 팔꿈치, 고관 절 등 관절이 있는 어느 부위 에도 발생할 수 있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연골 손상 정도에 따라 1~4기로 구 분된다. 1기는 손상이 경미한 상태이며, 4기는 말기로 뼈와 뼈가 맞닿아 있는 상태를 말 한다. 따라서 통증이 느껴지 고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되 면, 의사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 를 시작해 더 큰 관절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관절염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눠진 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 들을 대상으로 한 보존적 치 료는 생활 습관 개선을 우선 적으로 고려한다. 예를 들어 달리기나 조깅 같은 고강도의 활동을 최소화하고,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근육강 화 운동을 늘리는 것이다. 물 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을 통해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관절의 손상이 심한 경우에 는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할

한영석 정형외과 전문의 할리우드 차병원

수 있다. 무릎 관절염의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인공관절 부분치환술과 전치환술로 나 뉜다. 부분치환술은 손상된 일부분만 교체하는 것으로, 수술은 한 시간정도 소요된 다. 수술 후 한 두 시간 후에 는 걸을 수 있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그만큼 회복이 빠 르고, 움직임도 더 자연스러 워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단, 부분치환술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적응증(indica tion)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 에, 원한다고 해서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많 은 퇴행성 관절염을 겪는 한인 들은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의 조건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인종에 비해 경골이 더 휘어있고 무릎 안쪽 관절의 연 골이 닳아 내측 구획에만 관절 염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때 부분치환술을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반면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관절 전체를 교체하는 것으로 심한 변형이 있을 때 시행한 다. 인공관절 전치환술의 방 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기 존에는 표준화된 방법으로 모 든 환자의 다리를 일직선으로 맞추려는 측정 절제술이 대표 적이었다면, 최근에는 환자 개개인의 고유한 무릎 구조를 반영한 운동학적 정렬 (Kinematic Alignment) 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로봇 수술, 증강 현실(AR)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경 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면밀 한 상담이 필요하다. 문의:(213)805-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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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Education

8월 19일 월요일 2024년 82024년 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기조 연설자 브라이언 주 UC어바인 입학국장

주요 대학들 SATACT 재도입 UC계는 전혀 고려하지 않아 9월7일 오전 10시 유튜브 라이브 표준시험 대신 13개 기준으로 선발 지난해 STEM전공으로 몰리기 여전 중앙일보가 제공하는 연례 칼리 지페어는 본격적인 대입 시즌을 앞두고 한인 학부모들에게 정확 하고 신뢰할만한 정보를 제공하 는데 목적이 있다 차세대 한인 사회를 이끌 지도자를 커뮤니티 차원에서 육성하는 차원이다 올해 열리는 칼리지페어는 18번 째 행사로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오는 9월7일 오전10시부터 진행 된다 이번 행사의 기조 연설자 로 나서는 브라이언 주(Bryan Jue) 입학사정관은 최근 수년 간 UC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것 은 사실이라며 한인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지원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제대로 알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UC어바인은 US뉴스앤드월 드리포트에서 선정한 공립대학 톱10에 9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UC 어바인의 지속적인 성과와 경쟁력의 핵심 요인은 무엇인가 이 순위는 UC 어바인의 학 업 연구 학생 지원 능력의 수 준을 보여 준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서 원하는 직업에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캠 퍼스라는 것을 인정 받은 것이다

-올해는 어떤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이 주제를 선택한 이 유는 무엇인가 UC 입학사정제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 (How to Pre sent yourself on the UC ap plication)을 주제로 강연을 준 비했다 특히 UC지원서에 초점 을 두고 있다 지원자는 대입 지 원서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소 개해야 한다 이번 강연을 통해서 지원서 각 부분이 무엇을 목적으 로 설계되어 있는지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또한 지원서에서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 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다 -최근 주요 대학들이 SAT 성 적을 지원 요건에 다시 집어 넣 으려는 움직임이 있다 하지만 UC(가주주립대학)는 2025년 까지 표준 시험 제외정책을 유 지하고 있다이 정책은 앞으로 지원자 선발 기준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지원자는 이러한 변화

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UC는 이런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어떤 유형의 표준화 된 시험도 입학 사정 과정에 사 용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지원자 들은 알아야 한다 즉 UC에 지 원하는 학생들에 대해서 UC의 13가지 기준을 사용하여 지원서 를 종합적인 방식으로 지원서를 검토한다 표준 시험을 사용하 지 않지만 학업 성적부터 과외 활동 교육 환경 가족 환경까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할 수 있다 -지난해 합격생에게서 눈길을 끌 만한 추세는 무엇인가 특히 지원서의 에세이인PIQ(Per sonal Insight Question)와 과 외 활동의 어떤 요소가 입학 사 정 과정에서 결정적이었나 실제로 PIQ 또는 과외 활동 에는 합격 여부를 결정짓는 요소 는 하나도 없었다 최근 내가 확 인한 추세는 학생들이 STEM전 공에 몰리는 것이다 가장 많이 지원하는 전공 분야는 여전히 생 물학 컴퓨터 과학 경영학 공 학이다 -UC 지원자들에게 에세이를 쓸 때 어떤 핵심 사항에 집중해야 하 는지 조언을 준다면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조언은 PIQ를 이용하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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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누구인지 소개해야 한다 지원자는 자신에 대해서 4가지 사항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4 번 갖는다 리더십부터 도전 과 제 극복 특정 주제에 대한 관심 까지 다양하다 그것이 무엇이 든 지원자는 에세이를 읽는 입학 사정관이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을 제시해야 한다 -UC계 대학 전체의 최근 입학 사정 추세는 어떻다고 생각하나 UC는 미국에서 인기있는 대 학중 하나다 그런데 지원자들 이 리서치 없이 명문이라는 간판 만 보고 지원하는 것을 자주 본 다 지원하는 캠퍼스가 자신에 게 정말 적합한지 알아보는 시간 이 필요하다 지원자들이 지원 하기 전에 캠퍼스의 정보를 얻는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원하는 전공이 없거나 위치나 규모가 적 합한 지 알아야 한다 -올해 칼리지페어에 참 여하는 학생과 학부모 에게 전하고 싶은 특별 한 메시지가 있나 지원자가 UC에

합격할 수 있는 특정한 공식은 없 다 각 지원서는 종합적으로 검 토되며 지원자가 제어할 수 없 는 요소를 포함하여 입학을 결정 하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다학생 과 학부모들은 특정한 대학에 합 격하는데 너무 많은 부담을 주지 않고 학생이 성공하고 졸업하기 에 가장 적합한 대학이 어디인지 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UC어바인이나 다른 UC에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 에 대한 조언을 해달라 먼저 UC에 입학하려면 여 러 경로가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신입생으로 입학 하지 못한 학생은 항상 편입 경 로를 통해 다시 지원할 수 있다 어떤 측면에서는 더 쉽고 스트 레스가 적은 과정이다 둘째 지원자들은 지원서의 각 부분에 최대한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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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잠망경

민주 해리스 후보수락연설로 대관식 마무리, 본선 열전 개막 해리스 vs 트럼프 대선 구도 확정, 내달 10일 첫 TV 토론 격돌 예고 미국 민주당은 22일(목) 대선 후보 확정 을 위한 전당대회 나흘째 행사를 열고 마 지막 순서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 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청취한다. 마이클 타일러 캠프 공보국장은 이날 사 전 브리핑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면 서 “이는 중산층이 살아있고, 모든 자유 가 보호받으며, 여성의 권리를 존중하는 나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해리스 부통령은 중산층 싱글 맘 가정에서 자라나 사회의 부정과 싸워온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할 것”이라며 “오 늘 여러분은 우리의 근본적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 다. 해리스 부통령은 전대 첫날 행사 때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별 연설에 앞서 무대에 예고없이 등장해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짧 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그는 둘째 날에는 공화당 전대가 열린 위 스콘신 밀워키를 찾아 낙태권, 투표권, 총 기안전 문제, 성소수자 인권 문제 등을 앞 세워 ‘선택의 자유’를 강조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을 정조준했다. 해리 스 부통령은 전날엔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의 후보 수락 연설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은 채 시 카고의 한 호텔에서 머물며 마지막 후보 수락 연설 준비에 매진했던 것으로 전해 진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번 전대에 앞서 이달 초 대의원을 상대로 실시한 화상 호 명투표를 통해 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 고, 이번 전대에서 후보 선출을 공식 추인 받았다. 그는 이날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명실 상부한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자리에 오 르게 된다. 고령 리스크 논란 끝에 대통령 재선 도 전을 포기하고 후보직을 내려놓은 바이 든 대통령을 대체하는 구원 투수로 등장 한 해리스 부통령은 불과 한 달 남짓한 시 간 동안 맹렬한 기세를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21일 대통령 후보로 나선 직후부터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 통령과 경합주를 포함해 전국 단위 경쟁 에서 박빙 구도를 형성함으로써 패배 우

려가 짙었던 민주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민주당은 활기찬 축제 분위기 속에 치러 진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해리스 체제’ 로 이미 완전히 탈바꿈한 상태다. 린든 존슨 전 대통령 이후 56년만에 재선 도전을 포기한 현직인 바이든 대통령은 전 대 첫날 연설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 당선 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원봉사자가 되겠 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등 민주당의 핵심 지도자들도 힘을 보태며 대선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전날에는 흑인 유권자들에게 막강한 영 향력을 끼치는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지지 연설자로 ‘깜짝 등장’해 전대 행 사장을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기도 했다. 지난 달 공화당에 이어 민주당도 전 당대회를 통해 대선 후보를 확정함에 따라 제47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전은 향후 75일간의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갔다.

특히 무소속 대통령 후보인 로버트 케네 디 주니어가 이르면 23일 후보를 사퇴하 고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할 것으로 알 려지고 있어 이번 대선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2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 통령은 내달 10일 ABC 방송이 주최하는 대통령 후보 TV토론에서 첫번째 정면 승 부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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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선거운동, 유권자들은 싫어해

월가, 인플레 위험 적은 해리스 지지

AI 자원봉사자 5분만에 전화 1천여통

해리스, 연준 독립성 인정 등도 요인

미국 연방하원 선거(오하이오주 7선거 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 매슈 디머는 올해 1월 인공지능(AI) 회사인 시복스의 제안을 받고 선거 운동에 AI 로보콜(자동 녹음전화)을 이용했다. 이를 통해 5분 사 이에 유권자들에게 1천통 가까운 전화를 걸었지만 거의 모든 유권자가 AI 자원봉 사자라고 소개하는 목소리를 듣자 몇 초 만에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디머는 “사람들은 특히 AI 프로그램과 이야기한다는 것을 들었을 때 전화를 받 고 싶어 하지 않았다”며 “아마도 이런 종류의 기술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 지시간) 디머의 사례를 들면서 올해가 AI 를 활용한 선거의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 이 어긋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에선 오는 11월 5일 대통령선거와 연방 상·하 원 선거가 실시된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달 사이에 30개 넘는 기술기업이 전국 이나 지방 단위의 선거 캠프에 AI 프로그

램을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AI를 이용 해 로보콜을 늘리고, 유권자를 가상으로 만나 인사하는 후보자의 캐릭터를 만든 다. 특정 유권자를 위한 맞춤형 연설 영상 도 만들 수 있다. 또 유권자 명부와 이메일을 선거 전략에 맞게 정리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선거 운 동에 AI를 이용하는 후보자는 소수에 불 과하며 이를 인정하려는 후보자는 훨씬 적다고 NYT는 전했다. AI 기업 3곳은 AI 활용 사실을 대중이 절대 알 수 없도록 보 장할 경우에만 선거캠프에서 AI 프로그 램을 구매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민 주당과 공화당의 선거운동 관계자들은 이런 상황을 놓고 대부분의 유권자가 AI 에 대해 불안해하고 불신한다는 내부 여 론 조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월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경선)를 앞두 고 민주당 당원들에게 투표 거부를 독려 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가짜 목소리를 담은 전화가 뉴햄프셔주에서 기승을 부 렸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을 지지하는 가짜 사진을 올려 비판 받고 있다. 이 사진은 AI가 만든 것으로, 스위프트 팬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6개월 전만 해도 선거 입후보자들이 막 대한 선거자금을 풀 것으로 기대해 AI 선 거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했던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이 지금은 AI 경계론이 선거판 에 드리우면서 난감한 상황에 부닥쳤다.

미국 월가의 유명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고 연준의 독립성 을 인정한다는 등의 이유로 카멀라 해리 스(사진) 부통령을 지지하고 나섰다. 아메 리칸익스프레스 전 최고경영자(CEO) 켄 셔놀트는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해 리스 부통령을 강력히 지지했다고 CNN 이 21일 전했다. 셔놀트는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과 달리 시장 경제에 강력하 고 효과적인 정부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 고 있으며, 선진국 경제에는 물가를 올리 고 소비자와 기업에 피해를 주는 광범위 한 관세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 했다. 에버코어 수석 회장인 로저 올트먼 은 지난달 CNBC 인터뷰에서 해리스 부 통령을 지지한다고 말했고, 블랙스톤 조 너선 그레이 회장은 지난달 말 해리스 측 에 41만3천달러를 기부했다.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의 아들인 알렉스 소로스는 지난달 X에서 해리스 부통령 지지를 선 언했고, 애비뉴 캐피털 그룹의 CEO 마크

라스리는 이미 3월에 10만달러를 기부했 다. 예일대 최고 경영자 리더십 연구소 회 장인 제프리 소넌펠드는 해리스 부통령 이 조 바이든 대통령보다 월가와 관계가 좋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계급 투쟁’ 수사의 톤을 낮췄고,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 시 절에 기업을 공정하게 다룬 이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해리스 부통령은 기업의 규모 자 체를 나쁜 일로 보지는 않았으며, 기업이 번창하면 경제와 평범한 근로자에게 좋 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일 부 월가 인사들이 해리스 부통령을 선호 하는 배경에는 인플레이션 문제가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두 후보의 정책이 모두 인플레이션을 다시 되살릴 가능성 이 있는데 그중 트럼프 전 대통령이 더 큰 위험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맥쿼리 그룹의 글로벌 외환 및 금리 전 략가 티에리 위즈먼은 트럼프 전 대통령 의 정책이 물가 상승률을 연 1%포인트 높일 수 있다고 본다고 WP가 전했다. 맥쿼리는 이번 주 고객들에게 “트럼프 의 감세, 보편적 관세, 반이민 정책이 물 가 상승 속도를 높이고 금리 인상을 촉발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NFJ 투자그룹의 임원인 번스 매키니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시한 세금 인하 는 더 큰 적자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 세의 경우 기업들이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위해 가격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 가지 모두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AI 수요급증에 … 빅테크들, 노후 발전소를 데이터센터로 전환 데이터센터 시장, 토지 가용성과 전력 부문에 있어 제약 심해져 최근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빅테크(거대기술기업)와 협력업체들이 전 세계 노후 발전소와 산업 부지를 매 입해 데이터 센터 캠퍼스로 전환하는 작 업을 한창 벌이고 있다. 2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마 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 등 빅 테크들이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서비 스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지만 충분한 전력 공급을 포함해 적절한 여건을 갖춘 부지를 물색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 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기업 쿠시먼앤

드웨이크필드 유럽·중동·아프리카 (EMEA) 데이터센터 자문그룹의 부지거 래 총괄 애덤 쿡손은 “데이터센터 시장 이 토지 가용성과 전력 부문에 있어 제 약이 심해지면서 노후 발전소 등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전했다. 부동산그룹 JLL의 대니얼 소프 데이터 센터 리서치 책임자는 MS와 아마존, 구 글을 언급하면서 “이들이 통상 발전소 가 필요한 하이퍼스케일(초대규모) 시 설들”이라며 “데이터 센터 개발자들 이 발전소와 인프라 부지 등의 입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유

럽 일부 지역의 폐기된 석탄발전소들은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특성들을 많이 가 지고 있고, 산업 부지도 통상 대규모 전 력 소비에 맞게 설계돼 있어 송전 인프 라가 갖춰져 있는 데다 인근에 수자원까 지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MS는 영국 북부 리즈 인근의 오래된 에그버러 발전소와 스켈턴 그랜지 발전 소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 며 2027년 착공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미국 버지니아주 버치우드 발전소 부지 에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계획하고 있다. 소식통들은 이와 함께 현재 유럽 내 다

른 발전소들도 데이터센터로 사용하기 위한 거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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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청정에너지 제조업 투자 4배로 늘려” MIT·로듐그룹 IRA 영향평가 보고서, 공화당 기반 남부지역 혜택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 (IRA) 정책이 도입된 이후 청정에너지 관 련 제조업 투자가 4배 수준으로 증가했으 며 공화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중부 저개 발 지역에서 경제 규모 대비 큰 투자 유발 효과를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미 민간연구소 로듐그룹과 매사추 세츠공대(MIT) 에너지·환경정책연구센 터(CEEPR)가 발표한 ‘청정 투자 모니 터: IRA 2년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2022년 8월 IRA를 시행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이뤄진 실 제 산업 및 소비자 투자 규모는 총 4천930 억 달러(약 657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IRA 시행 직전 2년간 이뤄진 투자 규모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청정 에너지와 전기차 관련 제조업 투자가 IRA 시행 후 2년 간 890억 달러(약 118조원) 규

미국 직장인 이직률 10년만에 최고치 기록 미국 노동시장의 이직률이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10년 만에 가 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연 방준비은행(연은)이 19일 공개한 ‘SCE 노동시장 설문조사’ 보 고서에 따르면 향후 4개월 이내에 실업 상태에 놓일 것으로 예상한 다는 응답 비중은 올해 7월 기준 4.4%로 1년 전(3.9%)보다 0.5%포 인트 올랐다. 이는 관련 조사가 시 작된 2014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뉴욕 연은은 설명했다. 한편, 향후 4개월 내 새로운 취업 제안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응 답 비중도 작년 7월 18.7%에서 올 해 7월 22.2%로 3.5%포인트 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만간 실업 상태에 놓일 것이란 응답과 새로 운 취업 제안을 받을 것이란 응답 비중이 모두 높게 나타난 것은 미 노동시장에 이직이 많이 발생하 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4개월 전과 같은 고용주 밑에서 일한다는 응답 비중은 1년 전(91.4%)보다 3.4%포인트 떨어 진 88%로, 관련 조사 개시 이래 가 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른 직장으로 이직한 비중은 7.1%로 역시 관련 조사 개시 이래 가장 높았다. 작년 7월 이직률은 5.3%에 머물렀다.

모로 이뤄져 IRA 발표 전 2년간 투자 규 모(220억 달러) 대비 4배 수준으로 폭증했 다. 로듐그룹의 트레버 하우저 파트너는 “IRA는 제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영향 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새로운 제조업 활동 규모는 최근 미 역사에서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주로 신 규 청정에너지 제조 시설에 기인한다”라 고 설명했다. IRA 시행 후 50개 주별 청정 투자 규모를 살펴보면 캘리포니아(940억 달러), 텍사 스(690억 달러), 플로리다(290억 달러), 조 지아(220억 달러), 애리조나(180억 달러) 순으로 많았다. 각 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청정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네바다 (2.4%), 와이오밍(2.2%), 애리조나(1.8%), 테네시(1.6%), 몬태나(1.5%), 뉴멕시코 (1.4%), 켄터키(1.4%) 등 순으로 높았다.

신규 청정 투자가 주로 미국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도시화·산업 화가 상대적으로 덜 이뤄진 지역들이 경 제 규모에 견줘 IRA로 긍정적인 투자 유 발 효과를 입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도시화가 덜 된 미국 중부, 남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공화당 지지 비중이 큰 지역 들로 꼽힌다. 하우저 파트너는 “인공지 능(AI)이나 테크, 금융 관련 투자가 대도 시 지역에 집중되는 것과 달리 청정에너 지 투자는 비도시 지역에 집중됐으며, 이 들 지역에 가장 중요한 신규 투자를 제공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 우 IRA 정책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 령은 전날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 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IRA에 따

른, 최대 7천500달러의 전기차 세액 공제 에 대해 “터무니없는 일(ridiculous)”이 라며 폐지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기 후변화의 심각성에 동의하지 않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후 위기 대책의 일환인 전 기차 확산을 위한 세금 혜택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는 동시에 미국 내 석유와 가 스 등 화석에너지원 시추를 늘릴 것을 공 약하고 있다.

잭슨홀 앞두고 천장 뚫은 금값, 내년 중반 3천달러 전망까지 올해 20% 넘게 올라 온스당 2천500달러대, 은값도 비슷한 흐름 다음 달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 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국제 금 가격이 사 상 최고가를 새로 쓰는 등 고공행진을 이 어가고 있다.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지난 16일 처음으로 온스당 2천 500달러를 넘어섰고, 전날 오전 한때 2천 509.94달러로 고점을 또 한 번 경신했다. 한국시간 이날 오후 3시 59분 기준 금값 은 전장 대비 0.07% 낮은 2천502.48달러 로 숨고르기 중이다. 표준 금괴(400온스)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달러(약 13 억3천만원)를 넘어서기도 했다. 금값은 올해 들어서만 21.3% 상승해 은 (23.8%)과 함께 원자재 가운데서도 강세 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의 금값 상승에 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 중동의 지 정학적 긴장, 미국 대선을 앞둔 불확실성,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 및 각국 중앙은행 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움직임 등이 영향 을 끼치고 있다. 특히 23일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비둘기(통화 완화 선호)파적 입장을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 이 금값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하며 인하 폭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장 분위기 속에 파월 의장의 발언에 따라 변

동성이 다시 한번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연준이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 당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 서도 9월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21일 나올 회의 의사록도 금리 전망에 영 향을 끼칠 수 있다. 금은 국채와 달리 보유 시 이자가 발생 하지 않는 만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시 금 투자에 따른 기회비용이 줄어들고 이 는 금값 상승 요인이 된다. 또 미국 기준금리 인하는 달러 가치 하 락으로 이어지며, 달러 이외 통화를 가진 투자자들로서는 달러로 가격이 매겨진 금 투자에 나설 유인이 생긴다. 최근 여러 지표도 금값 상승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달 중순 기준 뉴욕상품거래소(COMEX) 선물 시장에서 헤지펀드와 투기적 자금 등이 금값 상승에 베팅한 순 자금 규 모가 4년 만에 최고에 근접했고, 금 상장 지수펀드(ETF)에는 6∼7월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전날 기준 세계 최대 금 ETF인 SPDR 골 드트러스트의 금 보유 규모는 859t으로 7 개월 만에 최대였고, 세계금협회(WGC)의 2분기 금 수요 동향 보고서를 보면 부유층 투자자들의 금 매수가 늘면서 장외(OTC) 투자 규모가 329t에 이르렀다. 주요 금융기관들은 금값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UBS글로벌 자산운용의 웨인 고든 전략가는 금값이 내년 중반께 2천700 달러를 향할 수 있다 고 예상했다. BMI의 원자재 분석 부문장인 사브린 초 두리도 “다음 달로 예상되는 연준의 금 리 인하 시작 시 금값은 2천700 달러에 이 를 수 있다”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은 불확실성 속에 오르는데 불확실성이 최고 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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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러 국영방송 활동 미국인들 조사

미국, 플라스틱 줄이기 국제협약 지지

FBI, 저명인사 2명 자택 압수수색

플라스틱 유해 증거에 입장 변화

미국 법무부가 러시아 국영 방송에서 활 동하는 미국인들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 에 착수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가 21일 보도했다. NYT는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번 조사는 올해 11월 미 대선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 행사에 적극적으 로 대처하겠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미연방수사국(FBI)은 러시아 국영 매체와 연관된 스콧 리터(사진)와 디 미트리 K. 시메스의 자택을 최근 압수수 색했다. 리터는 전 유엔 무기 사찰관으로, 러시아 뉴스채널 RT 기고가로 일하며 미 국 외교정책을 비판해왔다. 옛 소련 태생 의 미국 시민권자인 시메스는 2106년 트 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캠프 고문을 지냈 으며, 2018년부터 러시아 국영방송 ‘채 널원’에서 주간 토크쇼 ‘더 빅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시메스는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집권 시절 소련 문제에 대한 비공식 고문으로 일했다. 닉스 전 대통령은 1994년 자신이 설립한 싱크탱크 ‘국가이익센터’의 회

장으로 시메스를 영입했다. 그는 2016년 미국과 러시아 정부의 관계 개선을 촉구 하는 연설가로 당시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초청하고, 러시아 대사를 소 개해주기도 했다. 리터는 FBI가 지난 7일 뉴욕 자택에서 휴대전화, 컴퓨터 등을 압수했는데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정치적 견해 를 표현한 것에 대한 위협 같았다고 NYT 에 말했다. 리터는 수색영장에 외국 정부 를 대신해서 하는 로비와 정치 활동을 공 개하도록 한 외국대리인등록법과 관련된 조사라고 언급돼 있었다고 전했다. 미 당국자에 따르면 시메스는 미국 국가 안보나 경제 등에 대한 위협이 있을 때 상 대국에 경제 제재를 가할 수 있게 한 국제 비상경제권한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 다. 복수의 당국자는 조만간 추가 압수수 색이 예상된다며 이들에 대한 형사고발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RT를 포함해 러시아 국영 언론사들이 미 대선 등 전 세계 선거에 영 향을 미치기 위해 러시아 정보기관과 협 력하고 있다는 미 정보당국의 판단에 따 른 것이다. 미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 정보실(ODNI)은 지난달 29일 러시아가 자국 정부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 해 미국인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경고했 다. ODNI는 이들 미국인이 러시아 정부 와 연계된 다양한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 고 다른 미디어 활동도 한다고 설명했다. 미 정부의 조사 대상에 러시아 국영 매체 가 올랐다고 해도 여기에서 일한 미국인 을 표적으로 삼은 것은 표현의 자유를 보 장하는 수정헌법 1조 위배 논란을 불러일 으킬 수 있다.

세계 최대 플라스틱 생산국인 미국이 플 라스틱 생산량 감축을 목표로 한 국제협 약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고 영국 일 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FT는 미국 관리들이 이전과는 다르게 유엔 국제 플라스틱협약에 대한 지지 입 장을 내놓고 있다면서 오는 11월 부산에 서 열리는 최종협상에서 타결될 가능성 이 한층 커졌다고 평가했다. 미국은 지난 4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 린 제4차 정부간협상위원회에서 중국, 사 우디아라비아 등과 함께 플라스틱 생산 량 조절보다는 재활용과 재사용에 집중 해야 한다는 주장을 고수했었다. 국제 플라스틱협약은 플라스틱 오염 종 식을 위해 플라스틱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규제하기 위한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재작년 2월 플라스틱 협약 을 만들기로 합의했고 이를 위해 올해까 지 다섯 차례 정부 간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마지막 협상은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FT는 미국의 입장 선회가 플라스틱의 위해성에 대한 증거가 추가로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나 온 것이라고 전했다. 전날에도 플라스틱과 관련된 모든 화 학물질 그룹이 적어도 한 가지 건강상의 나쁜 결과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과학자들과 규제 당국은 자연 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영속적 화학물 질’(forever chemicals)로도 불리는 과불 화화합물(PFAS)을 특별히 주목하고 있 다. PFAS는 소파 등의 덮개에서부터 식 품 포장, 샴푸,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매 우 다양한 가정용 제품에서 발견된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지난 4월 PFAS의 유해성을 이유로 식수에서 PFAS을 제거하도록 상수도 업체에 명령 한 바 있다. 한편 대형 화학회사들을 대변하는 ‘미 국 화학위원회’(ACC)는 조 바이든 행정 부의 입장 변화에 대해 미국 제조업체를 배반할 것이란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강 력히 비난했다. ACC는 플라스틱이 현대 의료에 중요하 며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고, 운송 에너지 수요를 낮추고 음식물 낭비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바이든-해리스 행정부가 지 속 가능한 개발과 기후변화 목표 달성을 원한다면 세계는 플라스틱에 덜 의존하 는 것이 아니라 더 의존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은 1인당 최대 플 라스틱 폐기물 생산국이다. 미국인 1명 이 버리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연평균 약 13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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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석탄발전소, 태양광 발전으로 전환 중

스타트업 자금조달 빙하기, 망할 확률↑

미네소타주, IRA상 세제혜택 등 활용

탤리, 카페인 등 도산, 금리인상으로 촉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의 정책 지원 속에 미국 중부의 대규모 석탄발전소들 이 태양광 발전 단지로 바뀌고 있다. 미 일 간 뉴욕타임스(NYT)는 19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북서부의 베커에 있는 미국 최대 석탄 발전소들이 대규모 태양광 패 널 및 배터리 단지들로 변하고 있다고 보 도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만들어진 IRA 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발전 비중을 늘리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으며, 2035년까지 미국 전력 수요의 40%를 태 양 에너지로 공급할 수 있다는 정부 보고 서도 발표된 바 있다. 미네소타주는 기존 석탄 발전소를 태양광 발전소 등으로 대 체함으로써 IRA 정책 수혜를 받을 수 있 는 지역으로 꼽힌다. 베커에 있는 셔번카 운티 석탄발전소는 인접 부지에 대규모 태양광 단지를 조성 중인데, 발전소 소유 주 측은 프로젝트 비용에 대한 세제 혜택 을 받았다. 게다가 미네소타주 주지사는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로, 그는 2040년까지 100% 탄소 배출 없이 전력 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다만 5천여명인 지역 주민 가운데에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반대하는 이들도 있 다. 땅을 빌려 농사를 지어온 주민 제프 에 들링은 농사용(200달러)보다 태양광 발 전용(900달러) 토지 임대료가 4배 이상이 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태양광 단지들 이 화학물질로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을 지, 재생에너지가 석탄발전처처럼 잘 작 동할지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주민 도 있다고 전했다. 석탄 발전소 폐쇄 시 발 전소에 있는 240개 일자리 중 절반 이상 이 사라져버릴 전망인 만큼 이에 대해 다 수가 반대하고 있으며, 집마다 폐쇄에 반 대하는 표지판을 내걸기도 했다고 NYT 는 전했다. 석탄 발전소에서 20년간 근무해온 롭 밀 러는“이곳에서 많은 자긍심을 느끼고 피 땀을 흘렸다. 마지막을 보게 된다니 슬프 다”고 말했다. 트레이시 버트럼 베커시 시 장은 “우리는 (에너지 전환을 시도 중인) 전체 그룹 중 실험 대상”이라면서 석탄발 전소 폐쇄를 우려하는 일부 여론에 대해 “사람들은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산타바바라 캠 퍼스의 리아 스토크스 교수는 “이는 인 프라 전환인 동시에 문화 전환”이라면서 “사람들이 장점을 이해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보기도 했다. 이러한 가 운데 미국의 전체 전력 생산에서 석탄 발 전의 비중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미 에너지정보청(EIA) 자료를 보면 1990년 52%였던 석탄 발전 비중이 지난해 말 기 준 16%대로 감소했다.

미국의 스타트업들이 2021∼2022년 호 황기 후유증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파산 가능성이 지난 1년간 60% 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 일자리 수백만개가 위협받고 있는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주식 관리 지원 플랫폼 카르타(Carta)에 따르면 수 십억 달러의 벤처 자금이 인공지능(AI) 분 야로 쏟아지고 있지만 스타트업 파산은 급증하고 있다. 카르타는 파이낸셜타임스(FT)에 올해 1 분기 자신들의 지원하는 스타트업 고객 사 가운데 254개 사가 파산했다면서 현 재 파산 비율은 2019년 자신들이 스타트 업 파산을 추적하기 시작한 때에 비해 7 배 이상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는 지난주 운영자금 부족으로 파산한 핀테크업체 탤리(Tally)도 포함됐 다. 이 회사는 2022년 앤드리슨 호로위츠 와 클라이너 퍼킨스 등 대형 벤처캐피털

로부터 1억7천만 달러(약 2천300억 원) 이상을 조달하고, 당시 8억5천500만 달 러(약 1조1천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폭스코프, 앤드리슨, 사우디아라 비아 국부펀드 산하 사나빌 인베스트먼 트 등에서 2억5천만 달러 이상을 조달한 라이브 스트리밍 웹사이트 카페인(Caffeine)도 파산 목록에 포함됐다. 또 2021년 40억 달러(약 5조3천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올 리브(Olive), 2022년 가치가 38억 달러로 평가된 트럭운송 스타트업 콘보이(Convoy)는 지난해 파산했으며 소프트뱅크의 투자를 받았던 사무실 공유서비스 위워 크도 지난해 11월 파산신청을 했다. 이 같은 줄파산은 2022년 금리 인상으 로 촉발된 스타트업 생태계의 고통스러 운 조정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투자자들의 투자가 급감했고 지난해 실리콘밸리은 행의 파산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 대 출이 크게 줄면서 많은 스타트업들이 자 금난으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탄탄한 기업들도 새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기업공개(IPO)나 인 수합병(M&A) 감소로 벤처캐피털들이 자 금 회수를 못 하는 바람에 기관투자자들 에게 투자금 상환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다. 실제로 2021년 조성된 벤처펀드 중 9% 만이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상환했으 며 이는 2017년 상환펀드가 전체의 25% 에 달했던 것에 비해 크게 저조한 것이라 고 카르타는 전했다. 이에 비해 AI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호황이 라고 F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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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드론 배송, 지역 주민 반대 부딪혀

스타벅스 새 CEO 과제, 긴 대기시간 해결

칼리지스테이션 시장, 확대 반대 의견 제시

모바일 앱 주문 밀려 음료 제조 시간 길어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드 론(무인기) 배송 서비스가 소음 문제로 인 해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1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의 드론 배송 지역인 미 텍 사스주 칼리지스테이션 주민들은 지난 6 월 시의회 회의에서 아마존의 서비스 확 대 계획을 막아달라고 의원들에게 호소 했다. 드론의 이착륙 장소에서 500피트 (152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 랠프 토마 스 무어는 드론의 소음 수준이 전기톱 소 리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다른 주민 존 케이스도 아마존 드론의 소음에 대해 “마치 거대한 벌집 같은 소 리가 난다”며 “아주 시끄럽기 때문에 그 것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아미나 알리칸은 드 론을 “귀 옆으로 계속 날아와도 쫓을 수 없는 파리와 같다”고 비유했다. 그는 드 론 소음이 수면을 방해하고 집 안이나 밖 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어렵게 만든 다고 불평했다. 칼리지스테이션 당국 관

리자인 브라이언 우즈는 아마존의 드론 소음을 측정한 결과 47∼61데시벨 정도 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 산업안전보건 청에 따르면 전기톱이 작동할 때 내는 소 음은 일반적으로 125데시벨, 중장비 소음 은 95∼110데시벨 수준이다. 칼리지스테이션 시장인 존 니콜스는 지 난 7월 연방항공청(FAA)에 보낸 서한에 서 “프라임 에어(아마존의 드론 배송 서 비스) 시설 인근 지역의 주민들은 이착륙 과 일부 배송 작업에서 발생하는 드론 소 음 수준에 우려를 표현해 왔다”고 썼다. 아마존이 현재 하루 200편 수준인 드 론 배송을 469편으로 늘려달라고 FAA에 허가를 요청한 데 대해 시 당국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아마존은 드론 배 송 시간대와 배송 지역 범위도 확대하고 자 허가를 요청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 대로 난항을 겪을 수 있다고 CNBC는 전 했다. 일부 주민은 아마존이 이 지역을 완 전히 떠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마존 측은 더 작고 조용한 드론을 도입 하는 한편 비행 고도를 더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샘 스티븐슨 대변인은 드론 이착륙 장소 를 옮기는 안을 포함해 “다양한 잠재적 인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 마존은 2013년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 가 드론 배송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뒤 서 비스를 확장해 왔다. 2030년까지 연간 5 억 건의 드론 배송을 하겠다는 것이 아마 존의 목표다. 아마존은 2022년부터 캘리 포니아주 록퍼드와 텍사스주 칼리지스테 이션 두 곳에 드론 주문 처리 허브를 두고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록퍼드 에서는 지난 4월 서비스를 중단했다.

막대한 보수를 받고 영입된 스타벅스 의 새 최고경영자(CEO)가 풀어야 할 과 제 1순위는 모바일 앱 주문으로 인한 매 장 내 대기시간 지연 문제라고 미 경제매 체 CNBC가 18일 전했다. 이 매체는 모 바일 앱을 통한 주문 후 매장에서 음료 를 기다리며 답답해하는 고객들과, 밀려 드는 주문을 처리하고 음료를 만드느라 지쳐가는 바리스타들의 모습이 현재 스 타벅스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라고 지적했다. 스타벅스 경영에 여전히 관여하고 있는 하워드 슐츠 전 CEO는 지난 6월 한 팟캐 스트에 출연해 이 문제를 지적하면서 “ 스타벅스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라 고 말했다. 모바일 주문은 스타벅스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데, 이용자 가 주문을 더 여유 있게 할 수 있어 우유 거품과 시럽 종류 등 세부 사항을 다양하 게 추가하면서 주문 내용이 복잡해지는 경향이 있다. 바리스타가 이런 복잡한 주 문을 처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탓에 소

비자가 주문 후 음료를 받기까지 기다려 야 하는 대기시간이 전보다 더 늘어난 것 으로 분석된다. 슐츠 전 CEO는 자신이 오전 8시에 시카고의 한 지점을 방문했을 때 이 문제를 직접 경험했다면서 “(모바 일로 주문한) 사람들이 매장에 나타나더 니 갑자기 엉망진창이 됐다. 그것은 (내가 아는) 스타벅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노믹의 연구 책임자 로버트 번은 “우리가 자주 마시는 음료 를 파는 곳은 이용하기에 아주 편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는 바리스타 의 부담을 가중해 2021년부터 시작된 스 타벅스 노조 결성에도 영향을 줬다. 지난해 11월 미국 내 스타벅스 노조는 회사가 가격 할인이나 공짜 음료 제공 등 판촉 행사를 진행할 때 모바일 주문 기능 을 끄도록 압력을 가하기도 했다. 오는 9 월 9일 스타벅스 새 CEO로 취임하는 브 라이언 니콜(사진, 50)은 멕시칸 패스트 푸드 체인 치폴레 CEO로 있으면서 온라 인 주문을 효율화해 매출을 끌어올린 이 력이 있다. 니콜은 치폴레에서 온라인 주 문 전용 메뉴를 출시해 처리 속도를 높이 는 한편, 로봇 공학 회사와의 협업으로 선 택 사항이 많은 ‘부리토 볼’ 메뉴를 빠 르게 조리하는 실험을 해왔다고 CNBC 는 전했다. 니콜은 2018년부터 6년 반 동 안 치폴레를 이끌면서 이 회사의 이익을 약 7배 늘렸으며 이 기간에 치폴레의 주 가는 약 800% 상승했다. 앞서 AP통신과 CNBC 등이 스타벅스의 규제 당국 제출 서류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니콜 은 치폴레를 떠나 스타벅스로 옮기는 대 가로 8천500만달러(약 1천151억원) 상당 의 보수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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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호텔 화재로 7명 사망 참변

중앙지검, 김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보고

외부 에어매트로 뛰어내렸다가

직무관련성·처벌 규정 없다 판단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 면 이날 오후 7시 39분쯤 부천 원미구 중 동 소재 9층짜리 호텔 건물에서 불이 났 다. 오후 11시 30분 기준 사망자는 7명, 중 상자 3명, 경상자는 9명이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한국인으로, 나잇대는 30~50대 로 알려졌다. 사망자 중 일부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 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상자들은 호텔 안 8층·9층 객실 또는 복도 및 계단 등에 서 발견됐다고 한다. 소방 관계자는 “일 부 투숙객이 건물 밖으로 나오려다가 비 상구 등을 찾지 못해 화마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창문을 통해 구조하기 위 해 에어매트를 설치했지만, 투숙객 중 일 부는 에어 매트로 뛰어내렸다가 다친 것 으로 알려졌다. 인근 헬스장을 방문했던 최준혁(25)씨는 “창문에서 남성 1명이 크게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것을 오후 7시

40분쯤 들었고, 이후 한 여성이 (창문 밖 으로) 고개를 내밀면서 ‘살려달라’고 했 다”며 “일부 투숙객이 뛰어내렸고, 에어 매트에서 튕겨나오는 모습을 봤다”고 말 했다. 인근 가게에서 일하는 고모씨는 “ 고무 타는 듯한 냄새가 나서 보니 연기가 엄청 많이 났다”며 “목이 아플 정도로 타는 냄새와 연기가 심하게 났다”고 했다. 호텔에는 외국인 투숙객도 많았다고 한 다. 7일동안 이 호텔 5층에서 머무른 중국 인 관광객 A씨는 “갑자기 저녁에 비명소 리가 들렸는데 한국말을 잘 몰라 정확한 내용은 이해를 못했다”며 “비상벨이 울 렸고 계단으로 탈출했다. 스프링클러는 없었다”고 말했다. 화재가 발생한 호텔 인근엔 부천 순천향 병원과 인천성모병원 등 대형 병원이 많 아 암 등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온 외국인 들이 장기 투숙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소방당국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호텔 입출입자를 확인하고 있다. 2004년에 지어진 이 호텔에는 스프링클 러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7 년 개정된 건축 소방법에 따르면 2층 이 상, 연면적 500㎡ 이상, 높이 13m 이상의 건축물은 반드시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하지만 이전에 건축된 건물엔 개정법이 해당되지 않는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 병원과 노령자가 이용하는 시설 등에 대 해서만 소급 적용된다”며 “호텔이라 안 에 있던 인물들이 건물 구조에 익숙하지 않아 우왕좌왕하다가 피해 커졌을 가능 성이 큰 것으로 보고있다. 숙박업소 같은 곳엔 유사시 안전을 위해 바깥 계단을 설 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대통 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 혹 수사 결과 김 여사에게 혐의점이 없다 고 이원석 검찰총장에 보고했다. 이 지검 장은 22일 오후 대검찰청 정기 주례 보고 에서 이 같은 수사 결과를 보고했다. 2022년 6∼9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 로부터 받은 300만원 상당의 디올 백, 180만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세트 등은 윤석열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도, 대가성 도 없다는 게 수사팀 판단이다. 최 목사는 디올 백 등을 건네면서 김창 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국정자문위 원 임명 및 국립묘지 안장, 통일TV 송출 재개 등의 청탁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안장 문제는 김 여사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통일TV 문제는 선물이 전달된 지 약 1년이 지나서야 전달된 점 등을 근거로 해당 선물이 청탁을 위한 수 단으로 건네진 것이 아니라고 봤다. 최 목사에게 선물을 구매해 건넨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역시 지난

5월 검찰 조사를 받으며 “우리가 청탁했 으면 우리도 처벌받는데 몰래카메라 영 상을 찍었겠느냐”는 취지로 진술한 것 으로 알려졌다. 결국 디올 백은 최 목사가 김 여사와 접 견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화장품 또한 윤 대통령 취임 축하를 위한 단순 선물이었 다고 검찰은 결론 내렸다. 청탁금지법상 금품을 수수한 공직자의 배우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는 점도 무혐의 판단 근거 가 됐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의 배우자가 공직 자의 직무와 관련해 1회에 100만원 또는 연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 아선 안 된다고 규정하지만, 별도의 처벌 조항은 없다. 김 여사가 받은 선물과 윤 대통령 직무 사이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 으면서 윤 대통령 역시 청탁금지법상 신 고 의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 여사가 무혐의가 되면서 선물을 건넨 최 목사 역시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남은 건 이 총장의 결 단이다. 수사팀의 판단을 받아들여 수사 결과를 그대로 승인하거나, 절차적 공정 성에 대한 우려를 떨쳐내고자 외부 의견 을 듣기 위해 직권으로 검찰 수사심의위 원회를 소집할 수도 있다. 최 목사가 사건 관계인(피의자) 신분으로 오는 23일 검찰 에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하겠다고 밝 힌 것도 이 총장 결단 시점에 변수가 될 수 있다. 이 총장은 이날 퇴근길에 기자들 이 김 여사 사건 수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묻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직 권으로 검찰 수사심의위를 소집할 계획 이냐는 질문에는 “나중에 말씀드리겠 다”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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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허가제 등 대안 마련해야”

한동훈-이재명, 특검·금투세 샅바싸움

인권위·헌법학회 토론회, 입법 방향 논의

중도 외연 확장 공감대, 민생 공통분모 찾아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와 한국헌법학 회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서 ‘대북전단의 쟁점과 올바른 입법 방 향’ 토론회를 공동으로 열었다. 지난해 9월 헌법재판소가 일명 ‘대북 전단 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24조 1항 3호 등)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 게 제한한다”며 위헌 결정을 내린 뒤 생 긴 입법 공백을 어떻게 메워야 하는지 논 의가 오갔다. 송두환 인권위원장은 개회 사에서 “올해 5월부터 다시 시작된 대북 전단 살포는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쓰레 기풍선) 대응과 그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 북 확성기방송 재개로 이어졌고 이런 상 황이 남북간의 무력충돌로까지 이어지지 는 않을까 우려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재판소의 (대북전단 금지법 위헌) 결정은 대북전단 살포로 접경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의 생명과 신체 안전 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크지만 징역형과 같은 과도한 처벌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 하며 덜 침익적인 수단인 경찰력 등을 활

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판단된다”고 생각 을 밝혔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현귀 한국해양대 해 사법학부 교수는 “헌법재판소가 (대북 전단 금지법을) 위헌으로 결정했다고 남 북관계발전법을 개정함으로써 입법자가 추구하고자 했던 목적까지 잘못됐던 것 은 아니다”라며 대북전단 중단의 필요성 을 강조했다. 그는 “군사분계선 주변의 군사적 긴장 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북전단 살포는 북 한을 향한 저강도 도발임이 확실하다”며 대북전단 살포를 일반적으로 금지하되 국 방부 등 주무 부처가 허가하는 경우에만 가능하게 하는 허가제를 대안으로 제시 했다. 김소연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 수는 “전단 등 살포행위도 표현에 해당 하므로 사전검열금지 원칙이 적용되며 신 고제는 집회 및 시위에서의 신고제와 유 사하게 운용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신고제로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연식 성신여대 법학부 교수는 대북전단 을 살포하는 민간 단체가 ‘비인간 행위 자’라는 데 집중했다. 단체가 대북전단을 살포하기까지는 한 반도 분단 상황과 그 속에서 정부 기관, 민 간 단체, 언론, 일반 시민 등 다양한 행위자 로 구성된 ‘네트워크’가 작동한다는 것 이다. 김 교수는 “북한의 쓰레기풍선 활 용으로 안전 문제 당사자가 접경 지역 주 민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된 만큼 대의민 주주의적 관점에서 규제가 필요하다”며 “대북전단 살포 네트워크의 연결성을 약 화시키거나 해체하는 세밀하고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국민의힘 한동훈·더불어민주당 이재 명 대표가 오는 25일 첫 회담을 열기로 합의했지만, ‘채상병 특검법’ 등 주요 의제에 대해선 시작부터 현격한 이견을 드러냈다. 거대 여야를 이끄는 수장인 동시에 각 진영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라는 공통 점이 있는 두 사람의 첫 공식 대좌를 앞 두고 본격적인 ‘샅바싸움’도 시작되 는 양상이다. 일단 두 대표 모두 이번 회동을 앞두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면서 의제에 대해서도 열린 입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 표 회담을 통해 여야가 지금 미뤄지고 있 는 여러 민생 과제에 대해 실질적인 많은 결과를 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다양 한 의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도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이라면 모든 것을 열어두고 정부· 여당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

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하루빨리 만나겠 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것 으로 예측되는 채상병 특검법과 금융투 자소득세(금투세),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등을 놓고 벌써 치열한 신경전이 시작됐 다. 한 대표는 채상병특검법과 관련해 “민 주당은 한 손으로는 훨씬 위헌성이 강한 법안을 내놓고, 한 손으로는 제가 낸 대법 원장 (추천) 특검을 받는다고도 했다”며 “특히 열흘이니 하며 뜬금없이 시한을 거는 것은 본인들 입장과 맞지 않는 것 같 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기존 특검안 철회 요 구에 대해 “우리가 왜 철회해야 하나. 여 당이 자기들 안을 낸 뒤에 협상에 임하면 되지 않나”라면서 “조건을 붙이거나 단서를 다는 것은 결국 특검을 하지 말자 는 얘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반박했다. 금투세·종부세와 관련해서도 민주당 이 강경한 폐지 반대론자인 진성준 정책 위의장을 유임하자 국민의힘에서 “세 제 개편에 대해 상황에 따라 입장을 바 꾸는 ‘치고 빠지기’를 반복해왔다”(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라는 지적이 나 왔다. 이 밖에도 국민의힘은 상속세 개편 등 세제 관련 논의와 반도체 특별법, 국회 연금특별위원회 구성 등 당정이 추진하 는 민생·정책 이슈를, 민주당은 야당 주 도로 국회를 통과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이 재의를 요구한 ‘전국민 25만원 지원 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 등 각각 상반되는 의제를 들고나올 것으 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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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 Korea News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전공의 빈자리 여전, 정부는 의료개혁 박차

치과 치료 불만 70대, 부탄가스 폭발 테러

하반기 추가모집, 대부분 전공의 끝내 복귀 거부

인명피해 없어, 병원 아수라장에 90여명 대피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대한 반발로 전공 의들이 집단 사직하면서 벌어진 의정 갈 등이 20일로 꼭 6개월째를 맞았다. 정부는 지역·필수의료를 살린다는 명분 으로 2천명 증원을 추진했지만,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증원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집단 휴학·사직하고 기성세대 의사들도 휴진으로 맞서면서 의료 공백 속 환자들 의 신음이 반년째 이어졌다. 정부는 수련 특례를 제공하겠다면서 하 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까지 나섰지만, 의 정 갈등의 핵심인 전공의들은 ‘증원 백 지화’ 등을 외치며 돌아오지 않고 있어 당분간 공백 해소는 어려울 전망이다. 여기에 의대생들도 끝끝내 복귀하지 않 아 내년 의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 로 보이는데, 정부는 최대한 이들의 복귀 를 유도하는 한편 이 기회에 해묵은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료개혁에 속 도를 낼 방침이다. 20일 정부와 의료계 등 에 따르면 전공의들은 의대생들과 함께

올해 2월 20일을 ‘디데이’(D-day)로 잡 고 가운을 벗어 던지고는 이날까지 반년 째 의료 현장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전공의는 전문의 자격을 얻고자 병원에 서 인턴으로 1년, 진료과목을 정한 레지 던트로 3∼4년 수련하는 의사들로, 수련 병원은 전체 인력의 최대 40%가량까지 전공의로 채울 만큼 의료 현장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어긴 전공의들에게 면허 정지 등 처분을 내리 겠다면서 기계적 법 적용을 강조했다가, 전공의들이 꿈쩍도 하지 않자 처분 철회 와 함께 하반기 모집에 지원하는 전공의 들에게 수련 특례를 제공하는 쪽으로 선 회했다. 하지만 전공의들은 요지부동이었 다. 7월에 한 차례 모집했을 때 전체 대상 7천645명 가운데 104명(1.4%)만 지원했 다. 정부가 모집 기간을 연장해 이달 16일 까지 ‘복귀 문’을 열었는데도 지원한 전 공의는 21명만 늘었을 뿐이다. 하반기 모 집을 통해 돌아올 전공의가 125명인 뿐 인 것으로, 그나마도 서울아산병원, 삼성 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등 ‘빅5’ 서울 주요 상급종 합병원 지원자가 42%를 차지했다. 정부 는 지난 반년간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 공의를 기다리기보다는 전문의와 진료지 원(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를 중 심으로 병원 인력을 재편해 의료개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유정민 복지부 의료체계 혁신과장은 이 날 의료개혁 추진상황 브리핑에서 “상급 종합병원 구조 전환을 하면서 전문 인력 중심으로 가려고 한다”며 “중증환자 중 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비중증 진료를 축 소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말했다.

광주의 한 치과병원에서 폭발물 테러가 발생했다. 해당 병원에서 진료받았던 70 대가 치료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로 만 든 폭발물을 터트리고 2시간여만에 경찰 에 자수했다. 인명피해 없이 수습됐지만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22일 오후 1 시 14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3층 에 있는 치과병원 출입구에 놓여 있던 정 체불명의 종이 상자가 폭발했다. 폭발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며 3~4차례 폭발음과 함께 연기와 불꽃이 일었다. 당시 병원은 점심 휴식 시간으로 오가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 다. 하지만 폭발과 함께 불이 나면서 치 과병원과 4~6층에 위치한 한방병원 관계 자, 환자 등 90여명이 대피했다. 이 불로 병원 내부에 있던 가구와 천장 등이 훼손됐고, 작동한 스프링클러 덕분 에 불은 확산하지 않았으며 출동한 소방

당국이 10분 만에 진화했다. 상자는 직사 각형 모양의 중형 크기로, 인화물질이 담 긴 플라스틱 통과 부탄가스 4개가 묶여있 는 채로 넣어져 있었다. 폭발물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 특공대도 출동 했다.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 등을 하는 ‘을지훈련’ 마지 막 날이어서 훈련 중이던 군경과 지자체 공무원 등 60여명도 현장에 나와 수습을 돕기도 했다. 폭발 직후 경찰은 누군가 폭발물을 고의 로 터트린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건물과 병원 폐쇄회로(CC) TV를 분석한 경찰은 신원미상의 남성이 폭발물이 든 종이상자를 병원 출입구에 두고 불을 붙 인 뒤 도주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범행 직전 이 남성은 병원 관계자와 마 주쳤는데, 상자를 내려 놓으면서 마치 택 배를 배달하는 것처럼 행세해 의심을 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상착의 등 을 토대로 이 남성의 행방을 추적하다 2 시간여만에 자수하러 온 그를 광주 광산 경찰서 앞에서 붙잡았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해당 치과병원에서 치료받은 전력이 있는 김모(79)씨로 확인 됐다. 김씨는 범행 이후 택시를 타고 자택으로 가던 중 자수하기로 하고 경찰서를 찾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병원 치료에 불만을 품고 이러한 일을 벌였다고 시인했다. 그는 경찰서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병원 진료에 불만 을 가진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 네”라고 답했다. 경찰은 김씨의 범행 동 기와 폭발물 제조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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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 월드 뉴스

“온난화로 티베트 빙하 절반 녹을 것”

세계 최고령자 할머니 117세로 숨져

中연구진, 티베트고원 과학탐사 연구결과

마리아 모레라, 기네스북 최고령자 등재

급속한 지구 온난화로 21세기 말이 되 면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티베트고 원(사진) 빙하의 절반 이상이 녹아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 과학자들이 경고 했다.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홍콩 사우 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야오탄둥(姚檀) 중국과학원 원사가 이끄 는 연구진은 지난 18일 시짱(西藏·티베 트)자치구 라싸(拉薩)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칭짱(靑藏)고원 과학탐사 연 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티베트고원(중국명 칭짱<칭 하이+ 시짱>고원)은 매우 따뜻하고 다습 한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금세기 말 (21세기 말)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빙하 절 반 이상이 녹고 호수 수위가 10m 이상 상 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해발고도가 높아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 는 티베트고원은 창장(長江·양쯔강), 황허 (黃河) 등은 물론 인더스강, 갠지스강, 메 콩강 등 아시아 대륙 주요 강의 발원지이 기 때문에 ‘아시아의 급수탑’으로도 불 린다. 연구에 따르면 1960년부터 2010년 초까지 지난 50년간 티베트고원은 10년 마다 약 0.4도씩 기온이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지구 평균 온난화 속도 의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라고 연구진은 지 적했다. 앞서 중국 기상국도 2050년까지 티베트 고원 총 빙하 면적이 40% 감소할 수 있다 며 이런 탓에 하류 지역에서 심각한 폭풍 과 홍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연구진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난 15년 간 티베트고원의 초원과 숲 면적이 각각 6%와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식물이 늘어나면 사막화 방지에는 도움 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계절풍 순환에 변화를 가져와 여름철에 더 많은 비가 내 리게 된다. 야오탄둥 원사는 이런 점을 근거로 “아 시아의 몬순 순환에 큰 변화가 초래돼 중 국에서 극심한 이상기후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면서 앞 으로 강 하류 지역에 있는 국가들은 더 효 과적으로 수자원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고 조언했다. 한편, 연구진은 2017년부터 시작된 제2 차 칭짱고원 탐사를 통해 3천종 이상의 새 로운 동식물종을 발견했으며 이 지역에 서 가장 오래된 인류의 활동 시기가 19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음을 시사 하는 증거도 발견했다고 SCMP는 전했다.

세계 최고령 생존자인 스페인의 마리 아 브라냐스 모레라(사진)가 117세를 일 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AFP 통신 등이 보 도했다. 모레라의 가족은 이날 그의 엑스 (X·옛 트위터) 계정에 “마리아 브라냐 스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그는 자신 이 원한 대로 평화롭고 고통 없이 잠든 채 세상을 떠났다”고 부고를 알렸다. 1907년 3월4일 미국에서 태어난 모레라 는 지난 3월 117세 생일을 맞았다. 모레라 가 태어난 해는 한반도에서 고종 황제가 강제 퇴위하기 직전이었다. 미국에서 라이트 형제가 세계 최초로 동 력 비행기를 띄운 1903년으로부터 4년 뒤이기도 하다. 2천200여 명을 태우고 침 몰한 비운의 타이태닉호가 건조된 1909 년에는 이미 2살이었다. 모레라는 가족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지 1년 만

에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이후 그 의 가족은 제1차 세계대전 와중인 1915 년 고국인 스페인으로 돌아가려고 대서 양을 횡단하는 배에 올랐으나 항해 도중 아버지가 바다 위에서 숨지는 비극을 겪 었다. 모레라 역시 당시에 사고로 한쪽 귀 의 청력을 잃었다. 모레라는 스페인 내전 (1936∼1939) 발발 5년 전인 1931년 의사 와 결혼해 가정을 이뤘고 남편이 72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40년간 결혼생활 을 유지했다. 슬하에 자녀 3명과 손자 11 명, 증손자 13명을 뒀다. 자녀 중 1명은 먼 저 세상을 떠났다. 2000년부터 스페인 북동부 소도시 올로 트의 요양원에서 지내온 모레라는 113세 를 맞은 2020년 5월 코로나19에 감염됐 으나 곧 건강을 되찾았다. 그의 딸은 어머 니의 장수 비결이 “타고난 것”이라고 말해왔다. 모레라 본인도 2019년 바르셀 로나 일간지 반과르디아와의 인터뷰에 서 장수 비결에 대해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다. 내가 한 유일한 일은 그저 살아온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엔 기네스 세 계기록에 세계 최고령자로 공식 등록되 기도 했다. 모레라는 고령임에도 소셜미 디어(SNS)로 외부와 소통했다. ‘슈퍼 카탈루냐 할머니’란 엑스 계정 의 소개란엔 “나는 늙었지만, 아주 늙었 지만, 바보는 아니다”라고 적었다. 전날 이 계정엔 “나는 약해지고 있다.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울지 마라. 나 는 눈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를 위해 걱 정하지 마라. 내가 가는 곳에서 나는 행복 할 것이며 어떤 방식으로든 나는 항상 너 희와 함께 할 것이다”라며 임종을 예감 하는 글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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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하루 150명씩 백기투항, 우크라전 변수 떠오른 러시아 전쟁포로 본토급습 후 2천여명 추산, 국경 내몰렸다 붙들린 어린 징집병들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에서 열흘 넘게 전 투를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징집병을 하루에 최대 150명까지도 포로 로 잡아들이면서 이들이 전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6일 러시아 본토 쿠 르스크에 기습 공격을 한 이후로 현재까 지 하루에 최대 100∼150여명의 러시아 징집병을 포로로 잡아들이고 있다. 쿠르스크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도시 수 미 지역의 군사 행정 수장인 올렉시 드로 즈덴코는 국경을 지키는 러시아군 대부분 이 어린 징집병들이라면서 “그들은 우리 와 싸우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면 러시아 본토에서 우크라이나의 공세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현재까지 우크 라이나는 전쟁포로를 2천여명 체포했다 고 밝혔다. 이들은 대부분 제대로 된 군사 훈련과 무기를 제공받지 못한 어린 징집 병들로, 러시아 본토가 우크라이나에 기 습 공격을 당하자 인근 숲이나 마을 건물

17개월째 내전인 수단 콜레라로 3주간 22명 사망 17개월째 내전에 휩싸인 수단에 서 최근 콜레라까지 확산하고 있 다. 무함마드 이브라힘 수단 보건 부 장관은 전날 성명에서 수단 전 역에서 최근 3주간 354명의 콜레 라 환자가 발생해 이 중 최소 22명 이 숨졌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 구가 지난달 28일 기준 올해 수단 의 콜레라 사망자를 78명이라고 밝힌 것을 감안하면 올해 수단의 누적 사망자는 약 100명으로 추정 된다. 같은 기간 콜레라에 걸린 환 자는 2천400명 이상으로 집계돼 올해 들어 수단에서 발생한 콜레 라 환자는 2천800명 안팎에 달한 다. 콜레라는 설사와 종종 구토 증 상을 동반하는 감염병으로 콜레 라균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전파된다. 수액 처방 등 조기에 대 처하면 치료할 수 있지만 제때 치 료받지 않으면 탈수 등의 증세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지난해 4월 15일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신속 지원군의 무력 충돌 발발 이후 유 혈 사태가 이어지는 수단에서는 최근 기근과 홍수까지 겹치면서 최악의 위기가 초래됐다.

지하실 등에 숨어있다가 투항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매체들은 이후 이번 공격에서 잡힌 러시아 징집병 포로들의 심문 영상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주로 10대∼20대 초반인 이들은 해당 심 문 영상에서 자신들의 상관들은 국경 초 소를 버리고 도망갔으며 자신들은 제대로 된 무기나 훈련 없이 스스로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고 말했다. 한 20세 징집병 포로는 “우리는 지휘관들에게 징집병들 은 국경에 있어서는 안되며 여기서 우리 를 빼달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여기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그들 은 우리를 개들에게 던졌다”고 말했다. 러시아 징집병 포로가 이번 전쟁의 변수 로 떠오른 것은 이들이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으로부터 안 전할 것이라고 직접 보장했던 존재들이 기 때문이다. 러시아에서 18세 이상의 남 성들은 의무적으로 1년간 징집병으로 복 무하게 되는데, 이들은 직업군인들과 달 리 해외 파병이 금지되고 전투 작전에서 도 제외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푸틴 대통령은 징집병은 전쟁에 동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안전을 장담해왔는데 이번 에 그 약속에 금이 가며 역풍을 맞게 된 것 이다. 쿠르스크 지역에서 복무를 하다가 연락이 끊긴 징집병 가족들 중 일부는 푸 틴 대통령을 향해 직접 온라인 탄원서를 작성하는 등 행동에 나서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기습 공격이 있기 이틀 전 쿠르스크 국경 지대로 보내진 뒤로 연락 이 끊겼다는 19세 징집병 비탈리 이즈마 일로프의 어머니는 지난 12일 다른 징집 병 가족들이 익명으로 서명할 수 있는 온 라인 탄원서를 올리며 징집병들을 전투 지역에 내보낸 푸틴 대통령을 비판했다. 그는 군에서 자신의 아들이 다른 지역으 로 훈련을 가서 연락이 닿지 않은 것이라 고 했지만 자신은 이를 믿지 않는다며 아 들이 우크라이나에 전쟁포로로 잡혀간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SNS에도 아들의 상황을 안다면 연 락을 해달라고 호소하는 게시글을 올린 이즈마일로프의 어머니는 WSJ에 아들 을 찾을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

라고 말했다. 과거부터 러시아에서 징집 병 문제는 정치적 파급력이 있는 사안으 로 여겨졌다. 과거 체첸, 아프가니스탄 전 쟁 당시에도 징집병의 전쟁 파병 문제는 군인 어머니들의 대규모 시위로 이어지 며 크렘린궁에 정치적 압력을 가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우크라이나에 잡힌 러시 아 전쟁포로의 가족들이 조속한 포로 교 환 등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푸틴 대통령 에게 새로운 정치적 압력으로 작용할 가 능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서 한국 아이스크림 잘 나가”… 마트에 전용 냉장고 지난 한해 러시아 판매액 90%↑, 메로나·스크류바 등 판매 경색된 한러 관계에도 러시아에서 K-팝 과 드라마 등 한국 문화의 인기가 높아지 면서 한국 아이스크림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고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가 19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닐슨IQ 데이터를 인용, 지난 해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한국 아이스크 림 소매 판매(금액 기준)가 약 90% 증가했 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러시아 전체 아이 스크림 판매액이 27.3% 상승한 것과 비교 하면 두드러지는 성장세다. 한국 아이스 크림은 주로 러시아의 소매 체인을 중심 으로 판매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한국 아 이스크림이 전체 수입 아이스크림의 3분 의 1을 차지하기도 한다고 이 신문은 덧 붙였다. 모스크바의 대형마트에서는 메로나, 스 크류바, 수박바 등 한국 아이스크림만 판 매하는 전용 냉동고도 발견할 수 있다. 러시아의 생활용품기업 단체인 루스브 랜드협회의 알렉세이 포포비체프 이사는 “러시아 젊은이 사이에서 영화, TV 시리 즈, K-팝 등 한국 문화의 인기가 전반적 으로 높아지면서 아이스크림 판매도 증가

러시아 모스크바 마트의 한국 아이스크림 전용 냉장고. 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러시아 우유 생산자 단체인 소유스몰로코는 한국 아이 스크림의 판매 증가에 대해 “평균 이상 소득을 가진 소비자의 신제품에 대한 관 심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러시아 소매점에서 판매하는 한국 아이 스크림의 가격은 100∼250루블(약 1천 500∼3천700원)로 러시아산 제품보다 비 싸다는 점에서다. 이고르 카라바예프 러 시아 소매기업협회(ACORT) 회장은 “수 입 제품이 평균 2배 비싸기 때문에 대중적

으로는 여전히 러시아 제품이 선호된다” 며 일반적으로 전체 아이스크림 중 수입 산의 비중은 7∼8% 정도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올해 1분 기 러시아 수입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한 국 아이스크림이 카자흐스탄(230만달러) 을 이어 전체 2위(120만달러)를 차지했다 고 보도했다. 리아노보스티는 또 이탈리 아, 벨기에 등이 러시아에 대한 아이스크 림 수출을 줄인 반면 한국의 아이스크림 공급량은 76%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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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남아프리카 7천만명 기아 위기

작년에 살해된 유엔 국제 구호요원 280명

엘니뇨 여파 식량 부족, 일부 국가는 재난 선포

유엔 인도주의 조정실, “폭력 수위 용납 못해”

엘니뇨의 영향으로 아프리카 남부지역 에 닥친 극심한 가뭄이 수천만 명을 기아 위기로 몰아넣었다고 미 NBC 방송이 19 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아프리카 16개국이 참여하는 정부 간 사회경제 협력체인 남아프리카개발공동 체(SADC)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이어진 엘니뇨의 여파로 아프리카 남부지역에서 약 7천만명이 식량 부족으로 굶주리고 있 다.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 로 높아지는 엘니뇨 현상은 지난 5월에 끝 났지만, 엘니뇨가 유발한 가뭄으로 농작 물 재배 기회를 한차례 놓친 남아프리카 에서는 오는 10월 우기까지 그 여파가 이 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른 광범위한 식량 부족으로 잠비 아와 짐바브웨는 기아에 따른 국가 재난 을 선포했고, 레소토와 나미비아는 국제 사회의 인도적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말라위의 상황은 특히 심각하다. 국제 아동 기구(유니세프)에 따르면 전체 인구

의 절반에 육박하는 900만명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은 아동이다. 내륙 국가인 말라위는 전 국민의 80%가 빗물로 농사를 짓는데 이번 가뭄으로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말라위 남부에 위치한 농촌 마을 장기야에서는 건조한 날씨로 초목이 타 들어 갔다. 이 마을에서는 통상 우기가 끝날 무렵 곡식을 수확하지만, 올해는 푸른 잎의 흔 적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마을에서 옥수수와 카사바 농사를 짓 는 마사웃소 음왈레 씨는 “가뭄으로 삶 이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풍년 이면 1㏊ 땅에서 18포대의 옥수수와 카사 바를 수확하는 경우도 있는데 올해는 2포 대가 전부다. 10월 우기까지 버티기엔 턱 없이 부족하다”고 하소연했다. 먹을 것이 떨어지면서 바짝 마른 풀씨를 훑어내 연명하는 가족들도 있다고 NBC 는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4월 엔 허기를 면하려 독성이 있는 식물 뿌리 를 캐 먹은 주민 17명이 병원 신세를 지기 도 했다. SADC 회원국 정상들은 지난 17일 짐바 브웨 수도 하라레에서 회의를 열고 연초 에 시작된 가뭄으로 곡물과 가축 생산이 직격탄을 맞았으며, 식량이 부족해지고 경제도 타격을 입었다고 우려했다. 엘리아스 모가시 SADC 사무국장은 “ 강우를 늦추는 올해 엘니뇨의 부정적 영향이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면서 2024년 우기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굶주림에 내몰린 주민들이 다른 생계 수단을 찾는 과정에서 기후변화를 가속하는 악순환도 빚어진다.

유엔은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280명의 국제구호 요원이 살해됐다고 19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조이스 음수야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실(OCHA) 사무국장 대행은 이날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내놓은 성명에서 인도적 구호 요원에 대 한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폭력이 일 상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음수야 국장 대행은 “구호 요원에 대 한 폭력의 일상화와 책임의 부재는 용납 할 수 없으며 비양심적이며 국제 구호 활 동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지적 했다. OCHA에 따르면 지난해 33개국에서 구 호단체 종사자 280명이 희생됐다. 이는 구호단체 직원 118명이 숨졌던 2022년 대비 137%나 증가한 것이며, ‘ 구호 요원 보안 데이터베이스’가 자료 를 모은 지난 1997년 이후 한해 사망자 수로는 가장 많은 수이다.

지난해 희생자 가운데 절반 이상인 163 명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이후 이스 라엘군의 무자비한 공습이 이뤄진 가자 지구에서 발생했다. 뒤를 이어 남수단과 내전 중인 수단에서 각각 34명과 25명이 희생됐으며 이스라 엘과 시리아(이상 각 7명), 에티오피아, 우 크라이나(이상 각 6명), 소말리아(5명), 미 얀마, 민주 콩고공화국(이상 각 4명)에서 도 구호 요원이 희생됐다. 지난해 희생자 중 대부분이 분쟁지역 현 지 요원들이었다. OCHA는 올해 들어서도 지난 9일까지 전 세계에서 176명의 구호 요원이 사망 해, 지난해보다 희생자가 늘어날 우려마 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한 지난해 10월 이후 지금까지 가자지구에 서만 구호 요원 280명이 희생됐으며, 그 대부분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 구(UNRWA)의 직원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복수의 인도주의 단체 지도자들은 이날 유엔 회원국들에 서한을 보내 민간 인 공격을 중단하고 모든 구호단체를 보 호하며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했다. 유엔은 지난 2003년 8월 19일 이라크 바 그다드의 유엔 본부에서 일어난 폭탄테 러로 사망한 구호 활동가들을 기리고자 매년 8월 19일을 세계 인도주의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당시 공격으로 세르 히오 비에이라 데 멜로 유엔 이라크 특별 대표 등 22명이 사망하고 현지와 외국인 구호단체 직원 150여 명이 부상당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돈줄이던 중국, 지금은 수렁 돼 한때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돈 줄’이던 중국 시장이 이제는 헤어나지 도 못하는 ‘수렁’이 되고 있다. 중국 내 업체에 밀려 돈도 잘 벌지 못하 는 데다, 다른 해외 시장과 달리 발만 빼 면 그만인 상황도 아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폭스바겐이나 제너럴모터스(GM) 등 대형 자동차 업체 들의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 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폭스바겐은 최근 전 세계 해외 합 작투자 및 관계사들 실적이 15년 만에 처 음으로 분기별 적자를 기록해 투자자들 에게 충격을 줬다. 중국 합작투자 법인의

실적 부진에 따른 것으로 평가된다. 폭스 바겐은 중국 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 를 놓치지 않았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비 야디(BYD)에 밀렸다. 중국 내 소비자들 은 해외 업체보다는 자국 내 브랜드의 전 기차를 많이 소비했다. 중국에서 해외 업체들의 자동차 판매 비중은 2022년 2월 56.6%까지 올랐으 나 2년여 만인 올해 7월 33%로 떨어졌다 대신에 BYD 비중은 2022년 1월 4.5% 에 불과하던 것이 올해 7월 18.1%로 올 랐다. GM도 2017년에 중국에서 400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할 정도로 중국에 서 주요한 제조업체였으나 2023년 판매

량은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올해 들어서 는 2009년 파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연 속 적자를 기록했다. GM의 메리 바라 최 고경영자는 지난달 “중국에서 돈을 버 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투자자들에게 털어놨다. 중국의 사업 수익성이 떨어졌다고 해서 쉽게 철수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어 느덧 중국이 전기차 제조 및 수출의 글로 벌 허브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금융솔루 션업체 제퍼리스의 필립 후쇼아 애널리 스트는 “중국을 가볍게 떠날 수는 없다. 중국에서의 사업뿐만 아니라 중국 공급 업체와 소비자의 영향력도 고려해야 한

다”고 말했다. 크라이슬러 모회사인 스 텔란티스는 중국 내 합작회사가 파산 신 청을 한 후 지난 2022년 중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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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전문가 칼럼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보험 상식

보험의 장점

알렉스 한 재정보험 전문가

재산 손실 위험도 넘기는 대신 보험료 지불 현대 생활 필수적인 안전장치 및 재정 혜택 일반 가정이 매달 지출하는 페이 먼트에서 보험료가 차지하는 비 중은 상당하다. 가장 가깝게는 자동차 보험부터 시작해 주택보 험과 건강보험, 생명보험 등 한 가구당 적어도 2개 내지 3개의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혹 미성년자 자녀가 운전하는 가정이라도 있으면 엄청난 자동 차 보험료에 울상을 짓게 마련이 다. 이런 여러 가지 형태의 보험 은 가입자의 재산 보호를 위해 태어난 상품이다. 필요해서 만들

었다는 얘기는 없으면 불편하다 는 말과도 통한다. 우리가 만일 보험이 없는 세상 에 살고 있다면 인생 자체가 그 야말로 벼랑 끝의 길을 걷고 있 는 것처럼 아슬아슬하기 짝이 없 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평생 땀 흘려 벌어 놓은 재산을 어느 한 순간의 사고나 재난, 질병으로 모두 잃게 되는 허무하고 황당한 현실에 직면하는 것이다.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자신의 실수로 사고가 나서 상대방 차량

의 파손은 물론이고 운전자까지 다치게 했다. 차량에 운전자의 치 료비까지 모두 내야 하고 본인의 차와 병원비까지 합쳐 한순간의 차 사고로 수십만 달러 이상을 물 어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인 주 택에 불이 나서 모두 타버려도 어디 하소연할 곳도 재산피해를 보상받을 곳도 없다. 어느 날 찾 아온 병 때문에 병원에서 수술 받고 장기간 입원하는 사태를 가정해보자. 일하지 못해 수입

이 끊기고 병원비에 수술비까지 물어내야 하면 평생 땀 흘려 모 아 놓은 재산이 순식간에 의료 비용으로 사라지는 것도 시간문 제다. 삶의 터전인 사업체에서도 많 은 복병이 도사리고 있다. 종업원 이 일하다 크게 다쳐서 회사를 상 대로 소송을 낸다면 엄청난 치료 비와 보상금, 소송비용 등으로 아 무리 잘 되는 비즈니스라도 문을 닫는 수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고객의 출입이 잦은 업소라면 혹시라도 고객과 어떤 문제가 생 길까 봐 속 태우며 매일 밤잠을 설칠 것이다. 보험은 자신에게 닥칠 수도 있는 커다란 재산상의 손실에 대한 위험도(Risk)를 보험회사 측에떠넘기는 대신에 일정한 보 험료를 내는 것이다. 사고나 재 난, 질병으로 수십만 달러 수백 만 달러의 손해가 나도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은 최소한의 비용

만 내면 나머지는 보험회사가 책임진다. 가입자가 마음 졸이 지 않고 편안하게 살도록 보호 해 주는 것이다. 자동차 보험, 비 즈니스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주택보험 등은 재산 및 불의의 보상책임이 발생했을 때 이를 대신 보상해주는 손해보험의 대 표적 상품이다. 생명보험은 어떤가. 누군가 당 신에게 찾아와서 자신이 매달 50 달러씩 꼬박꼬박 줄 테니 자신이 사망하면 가족들에게 100만 달 러를 지급하라고 제안한다면 이 를 받아들일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보험은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안전장치이자 혜택이다. 지금 내는 보험료가 아깝기는 하겠지만, 보험의 역할과 필요성 을 조금 깊이 생각해보면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보험을 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213)503-6565

을 해서 이윤이 발생할 때 IRS 과 캘리포니아주 세무국(FTB) 에 소득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개인 사업자는 본인의 개인 세 무보고 서류에 Schedule C를 포함하면 됩니다. 소득세와 함께 Self-employment tax도 함께 납부해야 합니다. 이때 절세를 위해 각종 사업경비와 개인 공제 의 혜택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 습니다. 소득세 이외에 직원이 있을 경 우에 내야 하는 급여세 (pay roll tax)가 있습니다. 사람을 고용하게 되면 여러 가지 임금관 련 세금이 붙게 되는데 사업체마 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고용주 부담 부분은 전체 임금의 10% 안팎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 나 종업원의 급여 중 일부를 월 급에서 제한 뒤에 고용주 부담부 분을 더해서 연방정부와 주정부 에 납부를 해야 하므로 실제 내 는 금액은 10%보다 크게 느껴지 기도 합니다. 판매세(Sales Tax)도 이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사업체 의 오너가 본인의 돈을 내는 것 은 아니고 소비자에게서 물건을 판매할 때 받았다가 그 돈을 다 시 정부에 납부할 때는 마치 본 인의 돈이 나가는 것 같아 힘들

어하는 경우도 가끔 보게 됩니 다. 판매세를 손님에게서 받을 때 그 부분은 본인의 돈이 아님 을 분명히 인지하고 세금을 낼 때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 려움이 없도록 미리 준비를 해 야 합니다. 이 외에도 사업장이 속한 시에 서 징수하는 City tax가 대부분 의 사업체에 적용이 되는데 순수 익과 상관없이 1년 동안 올린 총 매출을 기준으로 책정이 되는 경 우가 많습니다. LA시 경우에는 1년 매출이 10만 달러가 안 되는 사업체의 경우 세금을 내지 않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때 보고 마감일을 꼭 지켜야 하며, 마감일을 넘길 경우는 세 금과 벌금 및 이자를 내는 경우 가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 이 좋습니다. 또한 각 카운티에 서 규정하는 사업체의 재산세도 금액은 많지 않지만 일 년에 한 번 납부해야 합니다. 이런 세금 종류들을 미리 알 고 준비하면 합법적이고 지혜롭 게 절세를 할 수 있으니 세무 전 문가와 자주 상의해서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는다면 사업 체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 니다. 문의:(213)382-3400

세법 상식

개인사업체 설립과 세금

윤주호 CPA

상호등록 후 판매허가서 신청 및 시 정부 등록 필수 국세청(IRS)과 가주세무국(FTB)에 소득세 납부 의무 최근 사업체들의 매출 기록 내용 을 보면 경기가 좋지 않다는 것 을 실감하게 됩니다. 수입을 늘리기 위해 부업을 시 작하는 경우도 있고, 온라인 쇼 핑몰(e-commerce)을 준비하 거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플랫폼에서 다양한 형 태의 콘텐츠 사업을 준비하는 등 뭐라도 하나 더 해보려는 시도 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업체 설립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데, 우선 개인 사 업체로 시작할 경우에 필요한 절 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Fictitious Business Name (상호 등록) DBA라고도 하는데 주로 신 문사를 통해 상호등록 신청을 하 며, 해당 카운티에 직접 가서 등

록할 수도 있습니다. 2. Federal Tax ID(EIN) & State Tax ID(EDD 번호) 국세청(IRS)에서 등록된 법 인이나, 고용주에게 발급하는 고 유 번호(EIN)로서 은행계좌 개 설과 각종 세금 보고 시 필요한 번호입니다. IRS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 능하며, 폼 SS-4를 작성한 후 FAX나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 합니다. State Tax ID는 주정부노동 고용국(EDD)을 통해 종업원 고용 및 세금과 관련하여 발급하 는 번호를 EDD 웹사이트를 통 해 작성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3. Seller‘s Permit(판매 허 가서) 주정부 CDTFA 부서에서 발

행하며, 가주에서 Sales(판매) 와 관련된 영업을 할 경우 이 허 가서가 필요합니다. CDTFA 홈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4. City Business License (시정부 영업 허가) 업종별로 구분해 신청하며, 각 시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간 편하게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 습니다. 이렇게 개인 사업체를 설립하 면 세금 문제에 대한 질문도 많 이 받게 되는데 대답은 그리 간 단하지가 않습니다. 소득세 이외 에도 여러 가지 세금을 납부해야 할 상황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 도는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시 작하는 게 좋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세금은 소득세 입니다. 캘리포니아 내에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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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높은 시장 적극적인 방어투자 필수 리스크 관리 위한 투자 방법 7월 말과 8월 초까지 변동성 장 세가 이어지면서 증시가 크게 널 뛰었다 지난주부터 물가 안정 세가 확인되면서 증시는 반등하 고 있다 전반적인 상승장세가 바뀐 것이 아니라 단기 조정국면 이었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할 것 이다. 하지만 여러 리스크가 상 존하고 있다. 단기적인 리스크뿐 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적절 한 리스크 관리 장치가 없이 투 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리스크 관리 중요한 이유 지난 2009년 금융위기가 진정 된 이후 시장은 10여년 이상 상 승장세를 이어왔다. 중간에 몇 차례 변동성이 높아진 시기가 있 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상승장이 지속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환경은 ‘리스크 불감증’ 현상마저 낳고 있다. 투자자들은 웬만한 수익률에는 만족하지 못 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현 시장 환경이 많은 리스크 요인을 품고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 남 은 투자 기간이 50~100년이라면 그냥 사놓고 기다리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럴 시간이 없다. 실제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야 30~40년이다. 은퇴 기간 중에도 투자를 해야 하지만 이 기간은 자금증식보다는 안전한 관리와 효율적인 지출플랜에 방 점이 찍히는 시기라 일반적인 투 자 기간으로 보기 힘들다.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주어진 기간이 매우 유한하다는 데 있다. 50% 이상 조정을 겪고 나면 이후 원금 회복만도 10여년 이 걸릴 수 있다. 은퇴 기간 중 써야하는 자금이면 타격은 더 클 것이다. 그래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 고, 능동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전통적인 ‘바이 앤 홀드(buy and hold)’는 상승장세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하락장세에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트레이더들이 뉴욕 증권 거래소(NYSE)에서 주식을 거래하고 있다

[로이터]

2009년 금융 위기 후 10여년간 이상 시장 상승세 투자자들 리스크 불감증으로 수익률 만족 못 해 바이 앤 홀드는 상승장세 유리 하락장세 치명적 지수형 연금(FIA) 연계 투자성 연금(RILA) 활용

전통적인 리스크 관리 투자할 때 리스크를 관리하 는 전통적인 방법은 안전자산 과 리스크자산에 나눠 투자하 는 것이다. 이른바 분산투자다. 여기서 안 전자산은 주로 채권을 생각하고, 리스크자산은 주식을 생각한다. 그래서 60/40 등의 분산 포트폴 리오가 활용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분산 포트폴리오 도 하락장이 오면 30% 이상 빠 질 수 있다. 경험상 그랬고, 앞으 로는 더 큰 손실 폭이 나지 말라 는 법도 없다. 그래서 분산 포트 폴리오 운용도 능동적인 전술운 용 방식을 활용하게 된다. 전통적인 분산 포트폴리오 운 용방식에 머물지 않고 리스크가 높은 환경에서는 적극적인 방어 투자를 하는 것이다. 안전자산 비중을 늘릴 수도 있고, 하락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투자방법 언급한 것처럼 능동적인 리스 크 관리형 자산운용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방식도 그 안에서 보수적인 접근법으로 하거나 공 격적인 접근법으로 할 수 있다. 시장이 50% 하락할 때 최고 하락 폭을 5~20% 안팎에서 막 아내면서 장기적인 수익률은 시 장 벤치마크를 앞설 수 있게 하 는 것이다. 이렇게 할 때는 하락장을 실제 방어해본 경험이 있는 포트폴리 오 매니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하다. 필요할 때 방어와 공격을 효과적으로 하는 일은 말처럼 쉽 지는 않기 때문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방법 중에는 지수형 연금(FIA)과 지 수와 연계된 투자성 연금 (RILA)을 생각해볼 수 있다. 지 수형 연금은 하락장에 따른 손실 이 없다. 반면 시장이 오를 때 받을 수 있는 수익에 제한이 있다. 잠재

적 수익률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해선 어느 정도 손실 리스크를 수용하는 투자성 지수형 연금을 활용해야 한다. 하락장에 따른 손실을 10~40%까지 막아주고,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수익만 주는 방법이다. 현재 지수형 연금의 수익 상한 선은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S& P500 기준 13~16% 정도 선에서 형성돼 있다. 예전보다 훨씬 높 아진 것이다. 이자가 높아지고 변동성이 낮았던 지난 수년간의 시장환경의 결과물이다. 투자 리스크를 부분적으로 가 져가는 RILA의 경우는 10% 손 실 방어벽(buffer)을 선택하면 S&P500 기준 16~20% 정도로 상한선이 높게 책정돼 있다. 5% 조정은 연평균 세 차례가 조금 넘고, 10% 조정은 연평균 한 차 례가 조금 넘는다. 이런 일반적 인 조정만 있는 시장환경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포텐셜’이 있다.

이런 상품이 가진 또 다른 강 점은 인덱스 선택폭이 더 다양하 거나 시장의 움직임이 상승이나 하락으로 뚜렷한 방향성이 없이 등락을 반복하는 소위 ‘플랫 (flat)’한 시장환경일 때 하락장 과 상승장 양쪽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옵션들도 제공한다는 점 일 것이다. 나름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활용해볼 수 있는 선택옵션들이 있다는 점에서 정적인 지수형 연 금보다 운용이 탄력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했을 경우 시장이 내려가기 전에 이를 확정(lockin)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 도 한다. 요즘은 그런데 100% 손실 리 스크가 없으면서도 13~16% 수익 이 가능한 지수형 연금의 경쟁력 이 높아져서 조기 해지할 계획만 아니라면 더 선호될 수도 있다. RILA의 경우 10% 이상 손실 방 어벽을 가져가면 오히려 수익 포 텐셜이 낮을 수도 있고, 10% 손 실 방어벽을 가져갈 경우 추가 수 익 포텐셜이 3% 안팎이라 리스크 에 대한 ‘리워드’로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적용 능동적 자산운용, 지수형 연 금, 투자성 지수형 연금 등은 모 두 리스크 관리형 투자를 가능하 게 하는 방법들이다. 어떤 방법 을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는 결국 각자의 리스크 성향과 수용 능력 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리스크를 더 원할 경우 능동적 자산운용이 일반적으로 적절하 고, 리스크를 적게 가져가길 원 할수록 지수형 연금이 더 적절할 수 있다. 투자성 지수형 연금은 양자의 중간 지대에 있는 옵션으 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그러나 일반적인 구분법 이고 이들 방법이 상호 배타적인 것도 아니다. 그래서 이들 여러 방법을 동시에 활용할 수도 있 다. 각자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100% 투자 리스크를 가져가는 방식부터 100% 투자 리스크를 지우는 방식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고, 다양한 조합도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켄 최 아메리츠 에셋 대표 kenchoe@allmerits.com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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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4일 l 2024 주간 년 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8월 23일 금요일

www.FocusColorado.net 97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Living | Living with Pets with Pets |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97

알고보면 반려견이 '개싫어'하는 '개불편'한 행동 6가지 너무나도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하는 온갖 애정표 현을 하는 보호자들. 하지만 이런 주인들의 행동 가 운데 반려견이 엄청나게 불편을 느끼는 행동들이 있 다. 강아지들은 말을 할 수 없기에 불편을 느껴도 마 땅히 표현할 수 없다. 이로 인해 반려견들은 점점 스 트레스만 쌓여간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 니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 6가지를 모아봤다. 1. 안아 올리기

강아지나 소형견들은 자신만의 안전거리를 지키려 고 노력한다. 이에 주인이 자신을 안아 올리면 안전 거리를 침해당한다고 느낀다. 그러니 작은 강아지들 은 함부로 안아 올리지 말자. 2. 머리 쓰다듬기

강아지들은 처음 만났을 때 냄새를 맡고 탐색해야 한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머리를 만지는 것에 대해 강하게 불쾌함을 느낀다. 머리를 쓰다듬 는 것보다 등을 만져주는 것이 훨씬 좋다. 3. 눈 마주치기

강아지들은 눈으로 보내는 신호에 대해 엄청 민감 하다. 만약 강아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면 강아 지는 자신과 싸우자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4. 자는데 깨우기

사람이나 동물이나 잘 자고 있는데 깨우면 당연히 싫다. 그러나 강아지들은 특히나 잘 때 건드리는 것 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개들은 방해받지 않고 쉴 수

잔주름 및 색소 침착완화

여드름 자국개선

피부 탄력

있는 자신만의 시간을 필요해 한다. 5. 포옹하기

반려견이 너무 귀여워 나도 모르게 껴안을 때가 있 다. 사람은 애정표현으로 포옹을 하지만 강아지는 그렇지 않다. 강아지에게 껴안는 행동은 자신과 싸 우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경계를 심하게 한다. 6. 장난치기

강아지가 너무 귀엽게 보이는 나머지 꼬리를 잡거 나, 졸졸 따라다니는 등 짖궂은 장난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깜짝 놀라는 강아지의 행동이 귀엽지만 절 대 해서는 안 되는 장난들이다. 이런 장난은 강아지 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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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넘기면 위험할 수 있는 두통 건강 상식 6 “종류에 따라 적합한 대처법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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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더해지면서 증상이 더 심해진다. 머리가 아플 때마 다 습관처럼 진통제를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김병건 교 수는 “아스피린·아세트아미노펜 등 단순 진통제도 월 15일 이상 복용하면 약물 과용 두통을 의심해야 한다” 고 말했다. 약물 과용 두통이라도 먹던 약을 중단하면 만 성 두통이 심해질 수 있다. CGRP 표적치료로 두통의 발 병 횟수, 강도, 지속 시간 등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6. 스트레스로 생기는 두통도 있다 O 심리적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뒷머리가 묵직하거나 머리 전체가 멍한 긴장형 두통이다. 같은 자세로 오랫 동안 앉아 있다가 목·어깨 근육이 딱딱하게 뭉쳐 두통 이 악화하기도 한다. 긴장형 두통은 주로 오전보다는 늦은 오후에 잘 생기는데, 입시·취업 등 스트레스 상 황이 해소되면 저절로 좋아진다. 스트레칭으로 딱딱하 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두통이 완화된다. ◆ 두통 대처방법 - 스트레칭 :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게 되면 통증이 줄어든다. 기지개를 피거나 고개를 위아래로 돌 려주며 스트레칭을 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 지압하기 : 두통을 완화하기 위해 손가락을 이용해 관 자놀이나 뒷목을 지압해주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 낄 수 있으며 엄지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눌러주거나 둥글게 돌리며 지압을 해주면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귀 뒤쪽의 뒷목을 지긋이 눌러주면 긴장이 해 소되어 두통이 완화된다. - 냉 ·온찜질하기 : 냉찜질은 뒷목이나 관자놀이 그 리고 머리 부위에 하면 염증이 감소하고 혈관이 수축해 통증이 완화됩니다. 냉찜질을 할 대는 직접적으로 대지 않고 수건으로 감싼 후 15분 정도 찜질을 하는 것이 좋 습니다. 온찜질은 근육을 완화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원 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두통을 가볍게 생각하다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원인을 찾아 치료를 받 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덴버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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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일상에서 느끼는 가장 흔한 통증은 두통이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두통에 시달린다. 두통은 사 람마다 겪는 통증 양상은 제각각이다. 두통과 함께 속 이 메슥거리는 증상을 동반하거나 갑자기 참기 어려운 극심한 두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뒤통수부터 뒷목·어 깨가 짓누르듯 아픈 두통도 있다. 두통은 종류에 따라 적합한 대처법이 다르다. 흔하지만 가볍게 넘기면 위험 할 수 있는 두통 건강 상식을 짚어봤다. 1. 편두통은 한쪽 머리만 아프다 X 편두통(偏頭痛)을 한자 그대로 해석해서 생긴 오해다. 편두통 환자 중 한쪽 머리만 아픈 경우는 50~60% 정도 다. 나머지는 양쪽이 모두 아프다. 오른쪽·왼쪽·앞뒤 머리가 번갈아가면서 아프거나, 한쪽만 아프다가 머리 전체로 퍼지기도 한다. 만성 두통인 편두통은 주기적으 로 머리가 욱신거리는 듯한 박동성 통증이 4~72시간 동안 지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빛·소리·냄새 등 외부 자극에 뇌가 과민하게 반응해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메스껍고, 눈이 튀어나올 것처럼 아픈 증상도 동반한 다. 두통 발작으로 머리가 아플 땐 일상적 활동이 어려 워 직장·학교도 쉬어야 한다. 노원을지대학교 신경과 김병건 교수는 “일상이 어려운 두통을 주 1~2회 이상 자주 겪는다면 통증의 강도, 지속 시간 등을 줄여주는 예방적 약물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2. 50세 이후 깨질 듯 극심한 두통은 뇌 질환일 수 있다 O 경희대병원 신경과 유달라 교수는 “드물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뇌 질환을 예고하는 전조 증상인 벼 락 두통일 수 있다”고 말했다. 뇌종양이나 뇌출혈의 일 종인 지주막하출혈, 뇌혈관 박리 등으로 뇌압이 오르면 서 수초 이내 벼락이 내리치는 듯한 강렬한 통증이 갑작 스럽게 발생하는 양상을 보인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 은재 교수는 “벼락 두통은 두통 자체가 위험 신호”라고 말했다. ▶50세 이후 처음 생긴 극심한 두통으로 ▶수일 에 걸쳐 두통이 점점 심해지고 ▶머리가 아파서 자다 깨 고 ▶감기 증상 없이 머리가 아프면서 열이 오르고 ▶두 통과 함께 말이 어눌해진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뇌 영 상 촬영 등 원인 감별을 위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3. 여성은 편두통에 취약하다 O 사실이다. 통계적으로도 남성보다 여성 두통 환자가 세 배가량 많다. 만성 두통인 편두통을 앓는 여성의 75%는 초경·월경·임신·폐경 등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도 있 다. 첫 편두통 발병 시점이 초경 무렵인 것도 비슷한 맥락 이다. 유달라 교수는 “별다른 이유 없이 만성적으로 머 리가 아프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한 두통 일기를 쓰 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번 두통이 생기면 통증이 얼마나 지속하는지 ▶머리가 아플 때 어떤 증상을 동반하 는지 등 자세히 쓸수록 진단·치료에 도움이 된다. 4. 머리가 아파도 진통제는 최대한 참았다가 먹는다 X 진통제 등 급성기 두통약은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 초 기에 복용해야 효과적이다. 특히 편두통으로 체한 듯 속이 메슥거리거나 빛에 신경이 쓰이면 두통으로 머리 가 아프지 않아도 바로 먹는다. 불이 났을 때 초기엔 작 은 소화기 하나만으로 진압할 수 있지만 크게 번지면 불자동차가 출동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 5. 진통제가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O 약물 과용 두통이다. 편두통으로 두통의 빈도, 강도가 심해지면 진통제를 더 자주, 더 많이 복용하면서 약이 오 히려 두통을 유발한다. 기존 편두통에 약으로 인한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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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 잘치는법 : 페어웨이 벙커샷 "근데 진짜 제발 안빠지면 좋겠다"

페어웨이 벙커샷은 사실 그린 주변 벙커샷과 라이에서 큰 차이는 없다. 오직 하나의 차이는, 홀컵까지의 거리다. 150 미터 떨어진 벙커에서 그린으로 쉽게 갈 순 없다. 조금이 나 미스샷을 줄이고, 최대한 그린에 다가가는 방법은 뭘까? ◆문제점 : 모래를 먼저 치는 순간, 상당한 거리를 잃을 것이다 1. 한 클럽 크게 선택하자. 밑에서 적어나가겠지만, 공을 두껍게 쳐서 모래를 건 드리는 일이 없도록, 셋업에서부터 예방조치를 취할 것 이다. 그렇게 되면 당연스럽게 비거리에 손실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한 클럽 크게 잡아주는 것이 좋다. 그린까지 6번 아이언 거리라면 페어웨이 벙커에서 5번 아이언으로 샷을 한다. 물론, 내 앞의 벙커턱을 넘을 탈 출각이 나온다는 전제하에서이며, 만약 불가능하다면 더 생각하지 말고 레이업 해야한다. 2. 그립을 짧게 잡는다. 페어웨이 벙커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공을 두껍게 치는 순간 비거리가 급감하고, 짧게 치게 되는 점이다. 이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 그립을 짧게, 그립 중단 정도를 잡아줘야 한 다. 이를 통해서 스윙 아크 최저점의 높이를 조금 높여주자.

3. 발을 묻지 않는다. 조금만 묻는다. 일반적으로, 모래 속에 발을 파묻어서 안정성을 얻는 셋업을 하지만,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그렇지 않다. 공을 얇게 치고자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땅 속으로 발을 묻 을 수록, 스윙 아크의 최저점이 낮아질 것이다. 모래 위 에 떠서 두껍게 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4. 공 위치는 중간 또는 약간 오른쪽 모래를 먼저 파고드는 것보다, 클럽 헤드가 공을 먼저 치는 것을 원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공 위치는 평소처럼 왼쪽이 아닌, 중앙, 혹은 약간 오른쪽 위치시킨다. 예를 들어, 롱아이언을 잡을 상황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의 위치는 평상시 왼쪽보다 더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야 하는 것이다. 공은 중앙에 위치하거나 혹은 약간 오 른쪽로 위치시키자. 5. 공의 중앙을 치는 이미지로 샷한다. 공을 조금 얇게 치는 것을 목표로 하자. 미스샷이 발생 할 가능성을 셋업으로 많이 줄였기 때문에, 이제 샷 이 미지 형성이 중요하다. 공을 조금 얇게, 또는 공의 중심 부근을 리딩엣지로 타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럽페 이스의 스윗 스팟으로 공을 치려고 하면, 두껍게 맞는 미 스샷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벙커샷 잘하는 법 벙커는 페어웨이 벙커와 그린 주위 벙커가 있다. 페어웨 이 벙커 샷을 할 때 볼의 위치는 왼발 쪽에 둔다. 클럽이 올라가는 시점에서 임팩트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일 반적으로 아마추어는 페어웨이 벙커 샷을 할 때 볼의 위 치를 가운데 또는 오른발 쪽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 클럽 이 내려오는 시점에서 임팩트가 일어난다. 이 때문에 뒷 땅을 쳐 볼이 바로 앞에 떨어지거나 탑 볼나서 벙커를 탈

출하기 어려워 진다.그린 주위 벙커 샷의 스윙은 아웃인 궤도로 한다. 왼발 허벅지 쪽으로 당겨 낫질을 하는 느낌으로 친다. 일단 페어웨이 벙커 샷 때는 볼을 반드 시 왼발 쪽에 두고 한 클럽 더 길게 잡고 스윙을 하면 훨 씬 편안하게 벙커를 탈출할 수 있다. 아마추어는 일단 벙커 탈출을 목적으로 하는데 정확한 임 팩트가 나오는 연습을 하면 멀리 있는 벙커에서도 온 그린 을 노려 볼 수 있다. 대신 바로 앞에 턱이 있거나 벙커가 깊 으면 온 그린을 노리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탈출을 목적으 로 로프트 각이 높은 짧은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 다. 그린 주위 벙커 샷은 코킹을 바로 해야 한다. 코킹을 할 때 클럽 헤드는 바깥으로 올리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스윙 궤도를 아웃에서 인으로 해야 한다. 백스윙 때 코킹을 바로 하면서 클럽을 바깥으로 빼고 다운 스윙 때 코킹을 풀지 말 고 왼발 허벅지 쪽으로 당겨 마치 낫질을 하는 느낌으로 내 리면 된다. 그린 주위의 벙커 샷 때 볼의 위치는 가운데에 둔다. 보통 핀과의 거리가 10m 정도 되면 일반 어프로치의 배인 20m를 친다고 생각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핀 과의 거리가 20m 정도 되면 일반 어프로치 40m 정도로 생 각한다. 아웃-인 궤도로 스윙을 하기 때문에 어드레스는 약간 왼쪽을 본다. 볼이 그린에 떨어지고 나면 스핀이 걸려 서 오른쪽으로 휘어져 굴러가기 때문이다. 그린 주위의 벙커 샷 때는 발을 모래에 비벼서 단단하게 고정시키야 한다. 볼을 칠 때는 3㎝ 뒷 모래를 치는 느낌으 로 하면 만족스러운 샷이 나올 수 있다. 만약에 볼이 모래 에 깊이 박혀있을 때는 강한 힘으로 모래를 쳐야 한다. 그 립을 강하게 잡고 볼 뒤 3㎝쯤에 도끼로 장작을 쪼개는 느낌으로 아주 강하게 임팩트 하면 된다. 이때 체중은 왼 발 쪽에 70% 정도 둔다. <골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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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스포츠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KIA의 눈부신 네일 “에이스 역할은 내일” KIA의 눈부신 네일 “에이스 역할은 내일” KIA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제임스 네일. 최근에는 가족까지 한국을 찾아 더 큰 힘을 얻었다.

[사진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31·KIA 타이거즈)은 올해 25경기 11승 5패 평균자책점 2.62 로 특급 활약을 했지만, 무더위가 시작 프로야구 최고 투수 중 한 명이다. 올 시 최근 2경기 11이닝 무실점, 1위 굳혀 된 6월(4.40)과 7월(4.33)에 고전했다. 등 즌 25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5패, 평균 판하는 경기에서 유독 치명적인 야수 KIA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제임스 네일. 최근에는 가족까지형 부부 방한 후 상승세 아버지와 자책점 2.62를 기록하고 있다. 실책이 자주 나오는 불운도 겪었다. 한국을 찾아 더 큰 힘을 얻었다. [사진 KIA 타이거즈] 올해 10개 구단 선발 투수 중 2점대 평 “팀원들 가족 잘 대해줘 안정감 찾아” 그런 그에게 가족의 한국 방문은 심 균자책점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는 네일 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다시 상승세를 과 카일 하트(NC 다이노스·평균자책 타는 기폭제가 됐다. 네일의 아버지와 제임스 네일(31·KIA 타이거즈)은 올해 25경기 11승 5패 평균자책점 2.62 로 특급 활약을 했지만, 무더위가 시작 점 2.34) 2명뿐이다. KIA 소속 외국인 형 부부는 지난 7일 한국을 찾아 열흘 프로야구 최고 투수 중 한 명이다. 올 시 최근 2경기 11이닝 무실점, 1위 굳혀 된 6월(4.40)과 7월(4.33)에 고전했다. 등 투수가 한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 간 머물다 17일 미국으로 돌아갔다. 네 즌 25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5패, 평균 판하는 경기에서 유독 치명적인 야수 한 건 2020년의 애런 브룩스와 드류 가 아버지와 형 부부 방한 후 상승세 일은 8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87을 자책점 2.62를 기록하고 있다. 실책이 자주 나오는 불운도 겪었다. 뇽(이상 11승) 이후 4년 만이다. 네일은 “팀원들 그는 “가족들이 한국에 온 제임스가족 네일은 잘대해줘 안정감 찾아” 기록했다. 올해 10개 구단 선발 투수 중 2점대 평 그런 그에게 가족의 한국 방문은 심 “KBO리그 첫 시즌에 10승 이상을 해냈 뒤 연승을 이어갔다. 함께 지내다 보니 균자책점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는 네일 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다시 상승세를 생년월일: 1993년 2월 8일 다는 게 내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심리적으로 안정감도 생겼다”며 “팀원 포지션: 투수(우투우타) 과 카일 하트(NC 다이노스·평균자책 타는 기폭제가 됐다. 네일의 아버지와 네일은 KIA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모두가 우리 가족에게 친절하게 대해줘 키·체중: 1m93㎝·83㎏ 점 2.34) 2명뿐이다. KIA 소속 외국인 형 부부는 지난 7일 한국을 찾아 열흘 에이스다. 특히 1위 수성의 분수령이 된 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 KIA 입단: 2024년 투수가 한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 간 머물다 17일 미국으로 돌아갔다. 네 13~18일 서울 원정 6연전에서 제 몫을 했다. 입단 계약금: 20만 달러 한 건 2020년의 애런 브룩스와 드류 가 일은 8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87을 확실히 해냈다.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 네일은 2017년 이후 7년 만의 통합 우 2024년 연봉: 35만 달러 뇽(이상 11승) 이후 4년 만이다. 네일은 기록했다. 그는 “가족들이 한국에 온  15만 달러 별도) 승을 노리는 KIA에 천군만마와 같은 즈전과 1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두 차 제임스 네일은(옵션 “KBO리그 10승무실점으로 이상을 해냈막 뒤 연승을 이어갔다. 함께 보니 2024년 성적(20일까지): 총시즌에 11이닝을 존재다. 포스트시즌과 같은지내다 단기전에선 례 등판해첫 생년월일: 1993년 2월 8일 다는 게 내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심리적으로 안정감도 생겼다”며 “팀원 25경기 144와 3분의 1이닝 11승 5패 고 2승을 챙겼다. 압도적인 에이스가 필요한데, 네일이야 포지션: 투수(우투우타) 평균자책점: 2.62 탈삼진: 137개 네일은 질주를 이끄는 모두가 우리 가족에게 친절하게 대해줘 네일은KIA의 호투의 선두 비결로 ‘가족의 힘’을 말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투수 키·체중: 1m93㎝·83㎏ 이닝당 출루허용: 1.26 피안타율: 0.260 에이스다. 특히 1위 수성의 분수령이 된 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꼽았다. 그는 5월까지 평균자책점 1.64 출신인 정민철 해설위원은 “지난해 말 에 KIA 입단: 2024년 13~18일 서울 원정 6연전에서 제 몫을 했다. 입단 계약금: 20만 달러 확실히 해냈다.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 네일은 2017년 이후 7년 만의 통합 우 2024년 연봉: 35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 별도) 승을 노리는 KIA에 천군만마와 같은 즈전과 1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두 차 2024년 성적(20일까지): 존재다. 포스트시즌과 같은 단기전에선 례 등판해 총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 25경기 144와 3분의 1이닝 11승 5패 고 2승을 챙겼다. 압도적인 에이스가 필요한데, 네일이야 평균자책점: 2.62 탈삼진: 137개 네일은 호투의 비결로 ‘가족의 힘’을 40-40 클럽, 역사상 단 5명만 해내 말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투수 더구나 오타니는 아시아받는다. 출신 빅리거 이닝당 출루허용: 1.26 피안타율: 0.260 꼽았다. 그는 5월까지 평균자책점 1.64 출신인 정민철40홈런-40도루 해설위원은 “지난해 로는 최초로 달성을 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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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두고 있다. 이날 LA 다저스의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3타수 1 안타 1볼넷으로 홈런과 도루를 추가하 진 못했다. 그는 이날 현재 39홈런-37 도루를 기록 중이다. 이르면 이달 안에 더구나 오타니는 빅리거 40-40기록을 달성할아시아 것으로출신 보인다. 로는 최초로 40홈런-40도루 달성을 눈 오타니의 40-40클럽 가입은 여러모 앞에 있다. 이날 LA 다저스의역대 1번 로 큰두고 의미를 지닌다. 무엇보다도 지명타자로 오타니는 1 아시아 출신 출전한 메이저리거 가운데3타수 40홈런 안타 1볼넷으로 홈런과 도루를 추가하 동시에 기록한 선수는 단 과 40도루를 진 그는 스즈키 이날 현재 39홈런-37 이치로와 추신 한 못했다. 명도 없었다. 도루를 기록 중이다.자랑했던 이르면 이달 안에 수 등 호타준족을 선배들도 40-40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해내지 못한 기록이다. 오타니의 40-40클럽 가입은 메이저리그를 통틀어도 귀한 여러모 업적이 로 의미를 지닌다. 무엇보다도 역대 다.큰 역사상 40홈런-40도루는 1988년 호 세 칸세코(42홈런-40도루)를 시작으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 가운데 40홈런 과 40도루를 동시에 기록한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스즈키 이치로와 추신 수 등 호타준족을 자랑했던 선배들도

도루), 2006년 알폰소 소리아노(46홈 런-41도루) 그리고 지난해 로널드 아쿠 냐 주니어(41홈런-73도루) 등 5명만이 달성했다. 역대 최단 기간 40-40클럽 가입도 초 로 1996년 배리 본즈(42홈런-40도루), 읽기에 들어갔다. 이제까지는 소리아노 1998년 알렉스 로드리게스(42홈런-46 가 가장 빠른 147번째 경기 만에 40-40 도루), 알폰소 소리아노(46홈 클럽에 2006년 가입했는데 다저스는 20일까지 런-41도루) 그리고 지난해 로널드 아쿠 126경기를 치른 상태다. 냐만약 주니어(41홈런-73도루) 등 5명만이 오타니가 40홈런-40도루를 달 달성했다. 성한다면 내셔널리그 MVP 수상은 물 가입도 초 리그기간 MVP40-40클럽 등극도 사실상 예약 론역대 양대최단 읽기에 들어갔다. 이제까지는 소리아노 하게 된다. 2018년부터 LA 에인절스에 가 가장 빠른 147번째 경기 만에아메리 40-40 서뛴 오타니는 2021년과 지난해 클럽에 가입했는데 다저스는 20일까지 칸리그 MVP를 받았다. 올 시즌부터는 다저스로 둥지를 옮겨 아메리칸리그가 126경기를 치른 상태다. 만약 오타니가 40홈런-40도루를 달 성한다면 내셔널리그 MVP 수상은 물 론 양대 리그 MVP 등극도 사실상 예약

오타니, 역대 최소경기 40홈런·40도루 보인다

현재 홈런 1개·도루 3개 남겨둬

21경기내 달성시 최단 기록 깨

오타니, 역대 최소경기 40홈런·40도루 보인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LA 다 저스의 맞대결이 열린 20일(한국시간) 40-40 클럽, 역사상 단 5명만 해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 저스타디움. 현재 홈런 1개·도루 3개 남겨둬 관중석을 가득 메운 다저스의 홈팬 21경기내 달성시 최단 기록 깨 들은 오타니 쇼헤이(30)가 타석에 등장 할 때마다 목청껏 “홈런”을 외쳤다. 올 메이저리그 매리너스와 LA남겨 다 시즌 40번째시애틀 홈런까지 한 1개만을 저스의 맞대결이 열린 20일(한국시간) 놓은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 저스타디움. 올 시즌 40홈런-40도루 달성을 눈앞에 둔 LA 다저스 오타니가득 쇼헤이. 메이저리그에서도 단5 관중석을 메운 다저스의 홈팬 명만 기록한 기록이다. [AFP=연합뉴스] 들은 오타니값진 쇼헤이(30)가 타석에 등장 할 때마다 목청껏 “홈런”을 외쳤다. 올 시즌 40번째 홈런까지 한 1개만을 남겨 놓은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첫 승리를 따 냈다. 이범호 KIA 감독은 “라우어는 미국 에서도 줄곧 선발을 맡았다. 한국에서 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 다. 첫 미팅 때부터 그의 태도에서 간 절함을 봤다. 두 번째 등판에서 잘 던 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첫 승리를 따 지고 싶어서 연구를 많이 했다고 들었 냈다. 다”며 “투구 수가 많아져 4회까지만 던 이범호 KIA 감독은 “라우어는 미국 지게 할까 생각했는데 본인이 ‘1이닝을 에서도 줄곧 선발을 맡았다. 한국에서 더 맡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하도록 했 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 다. 기분 좋게 지켜보고 있는 투수”라 다. 첫 미팅 때부터 그의 태도에서 간 고 했다. 절함을 봤다. 두 번째 등판에서 잘 던 정 위원은 “라우어의 경기를 보니 메 지고 싶어서 연구를 많이 했다고 들었 이저리그에서 그 정도 승리를 거둘 수 다”며 “투구 수가 많아져 4회까지만 던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며 “좋은 지게 할까 생각했는데 본인이 ‘1이닝을 투수의 척도는 실점 이후 어떤 모습을 더 맡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하도록 했 보이느냐에 있는데 라우어는 홈런을 맞 다.뒤에도 기분 좋게 지켜보고 있는 투수”라 은 의연하게 투구를 이어갔다. 고 했다. 라우어 역시 에이스가 될 만한 자질을 정 위원은 “라우어의 경기를 보니 메 갖췄다”고 했다. 이저리그에서 그 정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며 “좋은 투수의 척도는 실점 이후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있는데 라우어는 홈런을 맞 은 뒤에도 의연하게 투구를 이어갔다. 라우어 역시 에이스가 될 만한 자질을 갖췄다”고 했다. 아닌 내셔널리그에서 뛰고 있다. 메이저 리그 역사상 양대리그 MVP 트로피를 모두 거머쥔 선수는 프랭크 로빈슨(1961 년 내셔널리그, 1966년 아메리칸리그) 이 유일하다. 한편 오타니가 이끄는 다저스는 내셔 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단독 선두(74승 아닌 내셔널리그에서 뛰고 있다.이날 메이저 52패)를 달리고 있다. 다저스는 선 리그 역사상 양대리그 MVP 트로피를 발투수 가빈 스톤이 7이닝 동안 2피안 모두 거머쥔 선수는 프랭크 로빈슨(1961 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데힘 년 내셔널리그, 1966년 아메리칸리그) 입어 시애틀을 3-0으로 물리쳤다. 2위 이 유일하다.파드리스와는 3경기 차다. 샌디에이고 한편30일 오타니가 이끄는통해 다저스는 내셔 지난달 트레이드를 다저스로 널리그 한국계 서부지구에서 이적한 외야수 단독 토미 선두(74승 에드먼은 52패)를 달리고 이날안 선 뛴 경기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있다. 처음다저스는 발투수 가빈3타수 스톤이 7이닝기록했다. 동안 2피안 1안타를 타를 뽑아내 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데 힘 입어 시애틀을 3-0으로 물리쳤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는 3경기 차다. 지난달 30일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로 이적한 한국계 외야수 토미 에드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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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스페큘레이션스’연 서도호

집에 대한 아이디어 33년간 기록해

개인전‘스페큘레이션스’연 서도호

도쿄·뉴욕 거쳐 21년만에 홈커밍

개인전“만약에 ‘스페큘레이션스’ 연 서도호 집에 대한 아이디어 33년간 꼬리에기록해 꼬리 무는 생각 펼쳐”

집에 대한 아이디어 33년간 기록해 최신 작업은홈커밍 북극에 완벽한 집 상상 도쿄·뉴욕 거쳐 21년만에 도쿄·뉴욕 거쳐 21년만에 홈커밍

“만약에 꼬리에 꼬리 생각다른 펼쳐” 내가무는 사는 집을 곳으로 옮길 수 “만약에 꼬리에 꼬리 무는 생각 펼쳐”

있다면? 집(home)은 장소가 바뀌어도 최신 작업은최신 북극에 완벽한 집 상상 작업은 북극에 완벽한 집 상상

여전히 같은 집일까? 지구 반대편에 있 는 도시들을 국경 없이 연결할 수는 없 을까? 내가 사는 집을 곳으로 수옮길 수 내가 다른 사는 집을 다른옮길 곳으로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십중팔 있다면? 집(home)은 장소가 바뀌어도 있다면? 집(home)은 장소가 바뀌어도 구는 집일까? 쓸데없는지구 공상이라 일축할 지도 여전히 같은 반대편에 있 여전히 같은 집일까? 지구 반대편에 있 모르겠다. 그러나 1990년대 초 서도호 는 도시들을 국경 없이 연결할 수는 없 는 도시들을 국경 없이 수는‘서울 없 집/ LA 집/ (62)의연결할 이같은 상상은 을까? 뉴욕 집/ 볼티모어 집/ 런던 집/ 시애틀 을까?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십중팔 집/ LA 집’(1999)으로 실현됐다. 유년 아이가 이런 한다면 십중팔 구는질문을 쓸데없는 일축할 지도 옥 기를 보낸공상이라 성북동 한옥 모습 그대로 모르겠다. 그러나 1990년대 초 서도호 구는 쓸데없는 공상이라 일축할 지도 색 천에 바느질해 만든 이 집은 척척 접 (62)의 이같은 집/ LA이름을 집/ 알 어 세계상상은 각지에서 전시되며 모르겠다. 그러나 1990년대 초‘서울 서도호 뉴욕 집/렸다. 볼티모어 집/ 런던 집/ 시애틀 (62)의 이같은 상상은 ‘서울 집/ LA 집/ 서도 호 개인전 ‘스페큘 레이션스 집/ LA 집’(1999)으로 실현됐다. 유년 뉴욕 집/ 볼티모어 집/ 런던 집/ 시애틀 (Speculations)’는 바로 이 경계 기를 보낸 성북동 한옥 모습 그대로 옥없는 서울 율곡로 아트선재센터 집/ LA 집’(1999)으로 실현됐다. 색 천에 상상을 바느질해 만든 이 유년 집은 척척 접 3개 층 전체에 놓았다. 우리말로 사 기를 보낸 성북동 모습펼쳐 그대로 옥 어 세계한옥 각지에서 전시되며 이름을 알 변ㆍ사색을 뜻하는 전시 제목에 대해 렸다. 만든 이 집은 척척 접 색 천에 바느질해 지난 16일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는 “만

북극에 ‘완벽한 집’을 상상하며 혹한을 견딜 구명복을 만든 서도호. [사진 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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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원래 다듬어지며 여러 사람의 손을던졌다. 목적도 계획 을 때 서도호는 “진짜 핵심은 ‘생각하는 이동시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질문의 원형들이다. 는 다수에 눈길을 준 이조조각의 집단주의에 질문을 것’”이라며 “간혹 물화(物化)와 과정을 각 ‘공인들’(2024)이 전시장에 처음 공 거쳐 작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여주 과거 성북동 한옥 스튜디오를 방문했 구상은 키네틱 조각. 사람들이 좌대를 도 없이 출발한 것 같은 생각들이 30년 는 이번 전시는 결과 중심의 이 사회에 반복하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지 개됐다. 가까이 다듬어지며 을 때 서도호는 ‘생각하는 이동시키기 위해 분주히 조 던질까. 어떤 질문을 전시는 11월 3일까 여러 사람의 손을 만, 그게 수단이지 “진짜 목적은 핵심은 아니다”라고 서도호의 요즘 질문은 “당신을 위한움직이는 것’”이라며 “간혹 물화(物化)와 각 ‘공인들’(2024)이 전시장에 공 거쳐 작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여주 성인 1만원. 강조한 바 있다. 작품의 디테일이 눈길과정을 완벽한 집은 어디 있을까?”다. 과거 살 지, 처음 ‘스물다섯 등 담긴 이배꼽이 시기를 ‘빅토리’는 Y2K 음악·춤·패션에 이어 메가폰 을 끌지만스물하나’(2022) 본질은 안에 생각이커지지 았던 서울·뉴욕, 그리고 지금꿈을 사는 영화 런던‘싱글 인 서울’(2023)에는 이번 전시는 결과 중심의 이 사회에 반복하다 보면그배보다 개됐다.

서태지·듀스·디바까지  응답하라 ‘Y2K 감성’

재조명한 드라마들은 인기를 끌었지만, 향한 열정과 우정, ‘1등이 아니어도 된 을 잡은 박범수(46) 감독이 “요즘 시대에 만, 그게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다”라고 서도호의 요즘 질문은 “당신을 위한 어떤 질문을 던질까. 전시는 11월 3일까 영화는 큰 재미를 못 봤다. 1999년 배경 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경쾌하게 버무 바치는 응원가”의 의미를 담아 디바의 지,조성모 성인 ‘아 1만원. 강조한 바리메이크작 있다. 작품의 디테일이 눈길꿈을완벽한 집은 치어리딩 어디 있을까?”다. 과거 살돌아봐’, 동명 영화의 ‘동감’(2022)은 려냈다. 위해 단합하는 ‘왜 불러’, 듀스 ‘나를 관객 49만명에본질은 그쳤다. 그 안에 담긴 팀의 풋풋한 았던 우정, 성장담이 진학·취업 을 끌지만 생각이 서울·뉴욕, 그리고시나요’, 지금 터보 사는‘트위스트 런던 킹’, 지니 ‘뭐야 독 박범수)는 최근 Z세대 문화를 점령 에 대한 고민, 학교 폭력 등으로 얼룩진 이건’, NRG ‘할 수 있어’ 등을 선곡했다. 1999년 거제도 풍광을 완성하기 위해 한 Y2K 감성을 담아낸 작품. 걸그룹 뉴 요즘 10대 현실에선 판타지처럼 느껴진 H.O.T.와진스도 젝스키스 1세대 아이돌은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 등 이 시기를다. 향수 ‘빅토리’는 Y2K 음악·춤·패션에 ‘싱글 인 서울’(2023)에 복고 트렌드 영화‘빅토리’ 거제도뿐영화 아니라 군산의 폐교, 부안의이어 메가폰 즐겨등 입는 통 넓은 패션, 물 딱풀로 어린 영상이 Y2K 복고의 날개 꿈을 론 서태지·듀스·디바 등 1990년대 말을 재조명한 드라마들은 인기를 끌었지만,를 달고 향한 열정과 우정, ‘1등이 아니어도 된 을방송실, 잡은 박범수(46) 감독이 “요즘 시대에 고등학교 순천 벚꽃길, 고성의 이마에 붙여 넘긴 브릿지 염색 머리도 트렌디하게 다가온다. 1999년 고교 치어리딩팀 배경 풍미한 가수들의 명곡이 함께 국내 돌아왔다. 최초 고교때는 영화는 큰 재미를 못 봤다. 1999년 배경 디즈니+ 다’는 응원의 경쾌하게 바치는 의미를로 담아 디바의 대형 경기장, 목포응원가”의 조선소 등 다양한 당시의 명곡들과 드라마 메시지를 ‘무빙’(2023)에 이 버무 꿈 향한 열정·우정의 시절 그려 치어리딩팀 탄생기와 함께힙합 돌아왔다. 동명 영화의 리메이크작 ‘동감’(2022)은어 여주인공 려냈다. 꿈을 단합하는 치어리딩 불러’, 듀스 ‘나를 돌아봐’, 조성모 ‘아 짝사랑하는 축구 케이션을‘왜 활용했다. 1999년, 거제상고 콤비 필선(이혜 필선을위해 이혜리“태어나기 전인데 그립다” 관객 49만명에 그쳤다. 부 골키퍼로 분한우정, 이정하, 영화 ‘육사 ‘응답하라 1988’(tvN, 2015)의 덕선 만년 꼴등 축구팀 지난 리)과 14일 미나(박세완)가 개봉한 영화 ‘빅토리’(감 팀의 풋풋한 성장담이 진학·취업 시나요’, 터보 ‘트위스트 킹’, 지니 ‘뭐야 H.O.T.와 젝스키스 등 1세대 아이돌은 물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 등 이 오’(2022)로 시기를 ‘빅토리’는 음악·춤·패션에 꿈을 영화 ‘싱글 서울’(2023)에 이어 메가폰 복고 트렌드 영화‘빅토리’ 박세완, JTBC 드 에 이어 또 다시NRG 복고를 택한 이혜리(30) 을 부활시킬 9인조 응원단 ‘밀레니엄 걸 독 박범수)는 최근 Z세대 문화를 점령 에 대한주목받은 고민, 학교 폭력Y2K 등으로 얼룩진 이건’, ‘할 수 있어’ 등을인 선곡했다. 라마 ‘닥터 차정숙’(2023)의 조아람 등 는 개봉 전 기자간담회에서 “한번쯤 돌 즈’를 결성한다. 1984년 거제고에서 결 론 서태지·듀스·디바 등 1990년대 말을 재조명한 드라마들은 인기를 끌었지만, 향한 열정과 우정, ‘1등이 아니어도 된 을 잡은 박범수(46) 1999년 거제도 풍광을 완성하기 위해감독이 “요즘 시대에 한 Y2K 감성을 담아낸 작품. 걸그룹 뉴 요즘 10대 현실에선 판타지처럼 느껴진 1999년 고교 치어리딩팀 배경 신예들이 고른 활약을 보였다. 아가고 싶은 시절이랄까, 실제 경험했 성한 국내 최초 치어리딩팀 실화를 시 거제도뿐 아니라 군산의응원가”의 폐교, 부안의의미를 담아 디바의 진스도 즐겨 입는 통 넓은 패션, 딱풀로 다. 향수 어린 영상이 Y2K 복고의 날개 풍미한 가수들의 명곡이 국내 최초 고교 영화는 큰 재미를 못 봤다. 1999년 배경 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경쾌하게 버무 바치는 영화는 첫 장면부터 필선과 미나가 서 던 일처럼 기억조작이 일어났다”고 밝 대 배경을 바꿔 영화화했다. 꿈 향한 열정·우정의 시절 그려 고등학교 방송실, 순천 벚꽃길, 이마에 붙여 넘긴 브릿지 염색 머리도 를 달고 트렌디하게 다가온다. 치어리딩팀 탄생기와 함께 돌아왔다. 동명 영화의 리메이크작 ‘동감’(2022)은 려냈다. 꿈을맞춰 위해 치어리딩 ‘왜그립다”는 불러’, 듀스고성의 ‘나를 돌아봐’, 조성모 ‘아 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에 펌프단합하는 혔다. “태어나기 전인 Y2K가 Y2K는 년도(Y) 앞자리가 숫자 ‘2’로 대형 경기장, 목포 조선소 등 다양한 로 당시의 명곡들과 함께 돌아왔다. 이혜리 때는 디즈니+ 드라마 ‘무빙’(2023)에 이 (오락실 댄스게임)를 추는 걸로 시작한 요즘 세대의 복고 트렌드가 읽히는 터보 대 바뀌는 세상이 끝날지 모 “태어나기 전인데 그립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새천년(K)엔 ‘빅토리’(감 관객 49만명에 그쳤다. 팀의 풋풋한 우정, 성장담이 진학·취업 시나요’, ‘트위스트 킹’, 지니 ‘뭐야 짝사랑하는 케이션을 활용했다. 1999년, 른다는 거제상고 힙합 콤비 어 여주인공 필선을 다. 멀티플렉스 관람평도 “오프닝 축구 목이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인 이혜 혼란필선(이혜 속에 인터넷이 독 박범수)는리)과 최근미나(박세완)가 Z세대종말론의 문화를 점령 에예매 대한 고민, 학교 폭력 등으로‘응답하라 얼룩진 이건’, NRG ‘할 수 있어’ 등을 선곡했다. 부 골키퍼로 분한“특히 이정하, 영화 ‘육사 덕선 만년 꼴등 축구팀 등장하고 자유분방한 문화가 공존했던 ‘하여가’에서 게임 끝” 김동률이 리는 가수 시절 경험이1988’(tvN, 없던 힙합도 2015)의 맹 1999년 거제도 풍광을 완성하기 위해 한 Y2K 감성을 담아낸 작품. 걸그룹 뉴 요즘 10대 현실에선 판타지처럼 느껴진 오’(2022)로 주목받은 박세완, JTBC 드 직접 에 이어 또 다시 복고를 택한 이혜리(30) 을 부활시킬 9인조 응원단 ‘밀레니엄 걸 지 영화 ‘빅토리’는 1999년 거제도의 고등학생들이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밀레 작곡한 1990년대 말~2000년대 초를 말한다. ‘쇼’(노래 김원준)♡” 등 그 시절 연습해 소화했다. 거제도뿐 아니라 군산의 폐교, 부안의 진스도 즐겨 즈’를 입는 결성한다. 통난넓은 패션, 딱풀로 다. 차정숙’(2023)의 향수 Y2K 니엄 걸즈’가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사진 마인드마크] 명곡에 4월 방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와 라마 ‘닥터 조아람 등 복고의 대한 호응이 많다.어린 로맨틱영상이 코미디 는 개봉날개 전 기자간담회에서 “한번쯤 돌 1984년 거제고에서 결

서태지·듀스·디바까지  응답하라 ‘Y2K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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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ㅣ Life

January 4, 2024 l Weekly Focus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껍질 먹으면 영양 2배인 음식 5 고구마, 단호박, 사과, 당근, 양파

과일이나 채소를 먹을 때면 대부분 껍질 을 까고 먹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어떤 음식들은 의외로 껍질에 영양이 몇 배나 더 풍부하다. 껍질을 까는 수고로움을 덜면서 건강 효과는 더 많이 볼 수 있는 음식들, 어 떤 것들이 있을까? ◇고구마

고구마 껍질 속 안토시아닌 성분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고구마 껍질에는 베타카로틴도 풍부한데,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뀌어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 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고구마 껍질은 식 이섬유가 많아 원활한 배변 활동에도 도움 이 된다. 고구마는 열에 찌거나 삶아도 전 분에 비타민C가 남아있기 때문에 껍질째 먹으면 건강 효과가 더욱 커진다. 만약 껍 질이 질겨지는 게 싫다면 익히지 않은 상태 에서 잘게 썰어 샐러드로 먹으면 좋다. 고 구마를 껍질째 먹으려면 껍질에 묻은 흙과 이물을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흐르는 물에

고구마를 부드러운 스펀지나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씻어내면 된다. ◇단호박

단호박 껍질에는 알맹이에 없는 항산화 물질, 페놀산이 풍부하다. 페놀산은 노화 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질 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단호박 은 껍질째 쪄서 먹거나, 따로 모아서 3~4 일 정도 말린 후 차로 끓여 먹으면 좋다. 단호박은 껍질뿐만 아니라 씨에도 영양 이 풍부하다. 호박씨에는 칼슘, 마그네슘 이 들어 있어 뼈·신경·근육 강화가 필 요한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이 먹으면 좋 다. 호박씨는 깨끗이 씻어서 말린 후 껍 질을 까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사과 사과는 껍질째 먹으면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과 껍질 속 식이섬유 펙 틴은 위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 예방 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껍질의 붉은색 을 띠는 안토시아닌은 활성 효소로부터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항산화 물질이 풍

서 껍질과 중심부를 함께 먹거나, 껍질 째 기름에 볶아 먹으면 좋다. 당근 속 베 타카로틴은 볶을 때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항산화 물질인 폴리아세틸렌도 당근 껍질에 많다. 폴리 아세틸렌은 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고 몸속 염증을 없앤다. ◇양파

부하고, 폐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사과 껍질에는 비만을 예방하고 혈 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우르솔산도 들어 있다. 다만, 사과 꼭지는 잘라 먹는 게 안 전하다. 농약이 잔류하는 경우가 많다. ◇당근

당근에는 눈 건강과 시력 보호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당근의 중심부보다 껍질에 2.5배 더 많 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원형 썰기를 해

양파 껍질에는 폴라보노이드라는 항산 화 성분이 알맹이 부분보다 30~40배 많 이 함유되어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혈관 염증 반응을 줄이며,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인성 치매나 파킨 슨병을 예방한다. 또 다른 항산화 성분 인 케르세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떨어뜨리고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양파 껍질은 그대로 먹기 어렵기 때문에 물에 양파를 껍질째 넣어 육수로 우려내 먹거 나, 말려서 가루로 먹으면 좋다.


2024년 5월 9일 l 주간 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술술 읽는 삼국지 ㅣ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ㅣ 술술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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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기획연재

[술술 읽는 삼국지 16] 술 안 마신다던 장비, 고주망태가 돼 서주성을 뺏기다 [술술 읽는 삼국지 16]

술 안 마신다던 장비, 고주망태가 돼 서주성을 뺏기다

2024년에는 난세를 이겨내는 지혜가 담긴 중국 고전 삼국지를 읽어보면 어떨까? 삼국지는 크게 진수가 쓴 역사서 정사 삼국지와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로 나 뉜다. 주간포커스는 선명하고도 형상적인 삼국 시대의 모습과 영웅호걸들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삼국연의를 기획 연재하고자 한다. <출처 덴버중앙일보>

술을 사양하는 조표에게 강제로 마시게 하는 장비. [출처=예슝(葉雄) 화백] 이낙이 군사를 이끌고 이각과 곽사를 사 칭해 헌제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양 봉은 그가 이낙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서황 이 말을 몰고 달려가 단 1합에 이낙의 목을 베었습니다. 헌제는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낙양에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궁궐은 모두 불타고 황무지엔 다북쑥만 지천으로 널렸 습니다. 헌제는 작은 궁을 하나 지어 기거 했고 문무백관은 가시덤불에 서서 조회를 열었습니다. 헌제는 ‘흥평(興平)’이란 연호를 버리고 ‘건안(建安)’으로 고쳐 부르게 했습니다. ‘흥하고 평안한’ 시대 는 허황한 꿈이고, ‘안정을 세우는’ 것 이 작금의 간절한 소망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또다시 흉년을 안겨주었고 모두가 초근목피로 연명해야만 했습니다. 전쟁에 서 죽은 자 못지않게 배고파 굶어 죽은 자 가 담장 사이에 널렸습니다. 한나라 4백년 의 역사에서 이보다 더 쇠약한 적이 없었으 니 헌제의 운명도 참으로 기구할 뿐입니다. 산동을 장악한 조조가 낙양으로 돌아온 황제의 소식을 듣고 참모들과 상의를 했습 니다. 순욱이 속히 천자를 받들어 모시고

여망을 따르는 것이 좋은 책략이라고 제안 했습니다. 때마침 천자가 부른다는 조서도 도착합니다. 조조는 기쁜 마음으로 서둘러 군사를 출동시켰습니다. 한편, 헌제는 이각과 곽사가 낙양으로 쳐 들어온다는 소식에 다시 몸을 피해야만 했 습니다. 이때 조조군이 도착해 황제를 진정 시키고 이각과 곽사를 상대했습니다. 이각 과 곽사는 가후의 진언도 듣지 않고 조조군 과 싸우다가 대패하고 겨우 목숨만 건져 산 속으로 도망쳤습니다. 이제 헌제는 조조의 보호로 큰 시름을 놓았습니다. 동소가 헌제의 사자로 조조를 찾아왔습 니다. 동소는 조조에게 춘추 오패(五覇)의 공업(功業)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거가(車 駕)를 허도(許都)로 옮겨 모실 것을 제안했 습니다. 조조는 동소와 생각이 맞아 떨어지 자 그의 손을 꼭 잡으며 말했습니다. “이 조조가 꾀하는 일들을 공께서 잘 지 도해 주시오.” 나관중은 이 부분을 다르게 표현했습니다. “공이 조석(朝夕)으로 나를 따르면서 해 서는 아니 될 일들을 가르쳐주시오. 내가

후하게 보답하겠소.” 나관중은 조조가 ‘해서는 아니 될 일 들’을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모종강은 조조가 ‘꾀하는 일들’을 지 도해 달라는 것으로 고쳤습니다. 같은 결 과라 하더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 인데, 모종강이 쓴 조조의 어투에는 기본 적으로 ‘간사함’이 배어있습니다. 조 조는 허도로의 이전 준비를 완료하고 헌 제의 승낙을 받습니다. 좋은 날을 잡아 허 도로 향하던 중, 양봉의 부하인 서황이 길 을 막았습니다. 조조는 허저와 싸우는 서 황을 보고 부하로 삼고 싶었습니다. 그를 알고 있는 만총이 나서서 서황을 데리고 왔습니다. 조조는 허도에 궁전을 짓고 종 묘와 사직을 세웠습니다. 낙양에 버금가 는 성곽과 건물들을 세우고 헌제와 황후 를 모셨습니다. 조조는 이 공훈으로 대장 군에 오르고 참모들에게도 각각 벼슬을 주었습니다. 조조는 서주의 유비와 소패의 여포가 함 께 쳐들어올 것이 걱정돼 참모들과 이를 논 의했습니다. 그러자 순욱이 ‘이호경식지 계(二虎競食之計)’를 제안합니다. 두 마 리의 호랑이를 싸우게 해 서로를 죽게 만 드는 계략입니다. 조조는 헌제에게 주청해 유비를 공식적인 서주목(徐州牧)으로 임명 합니다. 그리고 별도로 ‘여포를 죽이라’ 는 밀서(密書)를 보냈습니다. 유비는 천자 의 조서는 받고, 밀서는 천천히 생각하겠 다며 계략을 빠져나갔습니다. 여포를 극도 로 미워하는 장비가 말했습니다. “여포는 원래부터 의리가 없는 놈입니다. 죽인다고 무슨 상관이 있겠사옵니까?” “그는 형편이 곤궁하여 나에게 의탁하러 왔는데 내가 만일 죽인다면 나 역시 의롭지 못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사람이 좋기만 해서는 아무 일도 못 하 는 법입니다.” 유비는 여포에게 밀서를 보여주고 조조 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여포는 유 비에게 감사를 표했고 관우와 장비도 그제 야 이해했습니다. 순욱은 계책이 실패하자 호랑이를 몰아 이리를 잡아먹게 하는 ‘구 호탄랑지계(驅虎呑狼之計)’를 내놓습니 다. 이에 조조는 유비에게 천자의 조서를 보내 원술을 공격하게 했습니다. 원술에게 도 사람을 보내 유비가 황제께 밀표(密表) 를 올려 원술의 영역인 구강군(九江郡)을 빼앗으려 한다고 귀띔했습니다. 유비는 조서를 받고 이 또한 조조의 계략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천자의 명

령을 어길 수는 없었습니다. 유비는 서주성 을 장비에게 맡기고 원술을 공략하기로 했 습니다. 유비는 술고래 장비가 성을 지키는 것이 걱정돼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 다. 그러자 장비가 다짐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술도 안 마시고 병사도 안 때리겠소. 그리고 모든 일을 충고대로 하 면 될 것이 아니옵니까?” 말로 하는 약속은 언제나 쉽습니다. 그러 나 행동으로 지키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장 비는 며칠이 지나자 술이 그리워 몸살이 났 습니다. 관원들을 초대해 잔치를 열고는 ‘ 오늘만 취하도록 마시고 내일부터는 모두 가 술을 끊자’고 했습니다. 자신만 안 마 시면 될 것을 남들을 끌어들이며 너스레를 떠는 꼴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장비는 술을 못 이기는 체질인 조표를 한 사코 먹이려다가 재삼재사 사양하자 곤장 1백대를 때리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이에 조표가 사위인 여포를 봐서라도 용서 해 달라고 했습니다. 조표의 이 말은 불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됐습니다. 장비에게 있 어서 여포는 죽이고 싶도록 미운 놈인데, 조표가 죽이고 싶은 놈의 장인이라니 술 취 한 장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나는 원래 너를 때리지 않으려고 했는 데, 네가 여포를 가지고 나를 겁주려고 하 니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때려야겠 다. 내가 너를 때리는 것은 바로 여포를 때 리는 것이다.” 조표는 말 한마디 잘못해서 그야말로 치 도곤을 당했습니다. 조표는 너무 분하고 원 한에 사무쳤습니다. 그 밤으로 소패에 편지 를 보냈습니다. 여포는 즉시 군사를 이끌고 서주로 왔습니다. 조표가 성문을 열어주었 고 장비는 술에 취해 싸울 수가 없었습니 다. 장비는 조표만을 죽이고 수십 명의 기 병과 함께 원술과 대치 중인 유비에게로 갔 습니다. 장비를 본 유비는 너무 놀라 한숨 만 나왔습니다. 가까스로 마음을 진정시키 고 말했습니다. “얻었다고 기뻐할 것도 없고, 잃었다고 원 통할 것도 없다!” 형수가 성안에 갇혀 있다는 말에 관우 가 펄쩍 뛰며 받아쳤습니다. “네가 당초에 성을 지키겠다고 했을 때 뭐 라고 말했느냐? 형님께서는 또 뭐라고 당부 하셨느냐! 그런데 이제 성도 잃고 형수님마 저 그들 수중에 빠뜨려 놓았으니 어떡하 면 좋으냐!” 죽을죄를 지은 장비는 할 말이 없었습니 다. 칼을 뽑아 자결하려고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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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주간 Weekly 2024년January 8월 23일 4, 금요일 포커스Focus 텍사스

우리말 배움터 고사성어

일이 다 틀린 후에 뒤늦게 손을 씀

①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 죽은 뒤에야 약방문(藥方文:현대의 처방전)을 줌. ② 亡羊補牢(망양보뢰) : 양(羊)을 잃은 후에 우리를 고침. ③ 渴而穿井(갈이천정) : 목이 마르니까 비로소 우물을 판다.

틀리기 쉬운 우리말

‘애띤’ 얼굴은 없다

나이가 들수록 한 해 한 해 가는 시간이 야속하게만 느껴진다. 세월의 흐름이 얼굴에 더해 가는 걸 보면 더더욱 그런 기분이 들곤 한다. 송년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나이 가 들수록 애띈 얼굴이 부럽더라” “어릴 땐 애뗘 보이는 얼굴이 싫었는데 이제는 어 떻게든 어려 보이고 싶다” 등 푸념을 늘어놓기도 한다.‘애티가 있어 어려 보이다’ 는 의미를 나타낼 때 많은 이가 이처럼 ‘애띈’ ‘애뗘’와 같이 표기하곤 한다. 이 는 각각 ‘애띄다’와 ‘애띠다’를 활용한 것인 듯한데, ‘애띄다’와 ‘애띠다’ 모두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단어다. 올바른 표준어는 ‘앳되다’이다. 따라서 어려 보 인다는 걸 나타내고 싶을 땐 ‘앳되다’를 활용해 써야 한다. 위 예문은 “나이가 들 수록 앳된 얼굴이 부럽더라” “어릴 땐 앳돼 보이는 얼굴이 싫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든 어려 보이고 싶다” 등과 같이 고쳐야 올바른 표기다. ‘앳되다’를 ‘애띠다’라 고 잘못 알고 쓰는 이유는 ‘애’와 ‘띠다’가 만나 이뤄진 단어라고 생각해서인 듯 하다. “얼굴에 미소를 띠다” “안면 가득 홍조를 띠다”와 같이 감정이나 빛깔 등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낼 때 ‘띠다’라고 표현하다 보니 ‘애(아이) 같은 느낌을 띠다’ 는 의미로 ‘애+띠다’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기 쉽다.

우리말 나들이

7월 - 빗방울달/더위달 열두 달을 순 우리말로 부르는 이름은 현재 두 가지가 있 다. 하나는 녹색연합이 자체 발행하는 월간지에 사용해 오 면서 알려진 것이고, 하나는 우리말 달력연구소라는 곳에 서 만든 것이다. 너무 예쁜 순우리말 달 이름을 좀 더 발전 시켜 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한다. <7월>·빗방울 달: 견우직녀달이라고 했으나 순우리말이 아니라서 빗방 울달로 고쳤다.·더위달: 한온곶 더위누리 물바람 시원한 달, 무더위가 여름 것을 한껏 자라게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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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슬기로운 가족생활 | Family Life May 9, 2024 l Weekly Focus 쉬어갑시다 | Break Time(2) www.FocusColorado.net 111 Break Time ㅣ 쉬어갑시다www.FocusColorado.net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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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 유머 <아들이란> 아 주었다. 나는 돌아서며 혼자 중얼거렸다. ▷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군에서 “이아줌마야,그걸다합친게당신나이야.” 제대하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기억하고 싶지 않은 꿈>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잘난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 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는 것 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이었다.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자녀들이란> “당신 왜 그래요?” 더 좋고, 행복감이 더 높다는 데 기인하 오는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하지 ▷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 “응 악몽을 꿨어” 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연구 외에도 만 아무리 사이가 좋은▷손자들은 잉꼬부부라 해도 “어떤…?” 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떼강도 결혼을 유지하는 쪽이 그렇지 않은 쪽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시기가 있다. 바 “샤론 스톤과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싸우 <아들, 딸, 며느리는?> 보다 여러모로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로 배우자의 갱년기가 그것이다.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다가, 결국은 당신이 이기고 말았어.” 반려견과 보호자의 동행 둘 중에 하나만 남아야지!! 연구들은 많다. 특히 부부 사이에 성생 △아내의 갱년기, 필요 ▷며느리는, 가까이남편의 하기엔관심 너무 먼 당신 <남다른 인생 설계> 활이 잘 유지되고 안정된 친밀관계라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두 여자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20년 40대에 접어든 아내들은 폐경으로 인 <아내의 실제 나이> 면 더욱 그렇다. 해 인생의 큰 변화가 생긴다. 가장 흔 만에 처음 만났다.“그래 계획대로 잘 짜인 거울을 볼 때마다 마누라는 묻는다.붉게 변 삶을 살아온 거야?” 하고 한 여자가 물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남성들은 남성호르 한 증상은 얼굴이 화끈거리며 “여보, 몇 살처럼 보여?” 몬을 친밀관계와 연결짓기보다는 그저 하는 나 안면홍조다. 이 상태가 전신으로 “그럼. 첫 남편은 갑부였고, 두 번째는 배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 진행되고, 결혼은 목사하고 결혼이 사랑의 무덤이라는 관념에 신 물질로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남성 갱년기 자체에했고, 대한지금 인남 퍼지는 느낌이 여성들을 힘들게 한다. 였어. 세 번째 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 나이를 말 편은 장의사야”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선한 파장을 일으킨 연구 결과가 있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만 떠올리는데, 열이 나고 밤잠을 제대로 자기 어려우 식이 낮아 노화나 스트레스 증상으로 하면 삐치기 때문.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그 많은 결혼이 잘 짜인 삶과 무슨 상관이 다. 호주의 애들레이드대 연구팀 보 성호르몬은 신기하게도 성생활을 통해 며 식은땀, 가슴의 두근거림 등이 나타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 갱년기도 써서 이렇게 대답했다. 야?” “첫 번째는 돈을 위한 것이었고, 두 번 고에 따르면 결혼하지 않는 남성에 비 고갈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남성호르 식사조절이나 금연, 절주, 운동 등 생활 나기도 한다.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 “응. 피부는 22세, 주름은 18세, 몸매는 한 째는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으며, 세 번째는 해 오히려 결혼한 남성에게서 남성호 몬은 적절한 성생활이 이뤄지면 더욱 개선을위한 통해것이었고, 증상을 지연시키거 되면 방광염이나 요실금을 유발해 일 습관 20세 같아.” 끝낼 준비를 네 번째는 떠나 르몬이 더 높게 관찰된다는 것이다. 원 상승한다. 특히 존재 의미가 분명한 배 개선할 수 있다. 고지방식과 과식을 상생활에 불편을 끼치며 자 나 마누라는 함박웃음을 머금고심한 나를 경우 꼭 껴안 기 위한 거야 널 지키고건강을 싶어~~돌보는 훌 대륙의 자전거 달인 래 남성호르몬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 우자와의 성행위는 존감이 떨어지거나 대인관계를 기피하 피하고 식단을 균형 있게 맞추되 갱년 라 저하되기 마련인데, 연령 증가 이외 륭한 유산소운동이며, 그 어떤 운동보 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심부전증 기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E가 풍부한 낱말 퍼즐 ◆가로열쇠 ◆세로열쇠 에 라이프스타일이나 행동으로부터도 다 훨씬 많은 쾌감과 긍정적인 뇌반응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 같은 심혈관질환이나 골다공증도 나타 등푸른 1.학교에 다니기 위해 내는 돈 1.소홀하게 보아 넘김 미네랄이 풍부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연구에서는 1500 을 일으킨다. 날 수 있다. 아내의 신체적 변화보다 중 다. 또한 비타민이나 3.은행 갈 때 필요한 장부 2.부정한 것의 침범을 막기 위하여 매는 새끼 명 이상의 남성에 대해 5년 간격으로 남성호르몬은 비만, 운동 부족, 고열, 요한 것이 바로 정신건강이다. 우울증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포 4.굵은 밧줄을 마주 잡고 당겨서 승부를 겨루 줄 3.공명통이 달린 보통 기타 두 번 남성호르몬 수치를 측정해 분석 스트레스, 만성피로, 술, 담배, 비뇨생식 이 생겨 정신과를 찾는 폐경여성들도 도주나 소량의 알코올은 정신적인 스 는 놀이 7.상품을 사고파는 일정한 장소 5.수효가 많음 했다. 기계 염증 등 저해요소가 있으면 고환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갱년기 여성들 트레스를 풀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9.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6.미운 얼굴이나 행동 평균적으로 남성의 남성호르몬 수치 에서 생산이 감소된다. 요즘은 남성호 의 우울증은 폐경으로 인한 여성으로 갱년기 장애 극복에 도움을 준다. 11.억지로 쓰는 떼 8.오래도록 살고 죽지 아니함 는 매년 1%씩 저하되는데, 비만하거나 르몬 부족에 호르몬의 보충요법도 시 일주일에 3회, 30분 이상 등산이나 조 서의 상실감과 함께 무기력감, 불안, 짜 12.손님을 맞아서 시중을 듦 10.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담배를 피우거나 우울증이 있는 남성에 행한다. 호르몬을 보충하면 남성들은 깅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는 증, 우울증 등 다양한 심리적인 문제를 13.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계획 13.강의를 들음 게서는 남성호르몬 저하 비율이 훨씬 더 성욕이나 발기력 등 성기능이 상승한 것도 도움이 된다. 평소 적당한 휴식과 동반한다. 16.바라고 원하는 일 14.구경거리가 될 만한 보기 드문 광경 심했다. 그런데 같은 나이에 결혼하지 다면서 기뻐한다. 필요하면 보충할 수 여가, 충분한 수면, 부부간 즐거운 대 △남편의 갱년기, 모르는 게 약? 18.사방으로 날아 흩어짐 15.작은 바가지 않은 남성이 기혼자에 비해 남성호르몬 도 있지만 오히려 호르몬 저해 요소들 여성처럼 갱년기 증상을 앓는다. 남성 화 등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도 20.경계가 서로 맞닿음 17.물건의 생산지 의 저하가 심각하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을 줄이고 적절한 성생활과 안정된 결 호르몬이 감소하며 다양한 갱년기 증 좋다. 배우자의 몸을 이해하고 갱년기 21.표고가 높고 한랭한 곳. ○○○배추 19.아이를 낳을 때에 느끼는 고통 이런 양상에 대해 연구팀은 기혼자에 혼생활을 유지하는 게 성기능을 포함 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갑자기 에 겪게 되는 신체적, 심리적 변화에 대 게서 남성호르몬의 농도가 더 높이 유 한 건강과 행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찾아오는 아내의 폐경기와는 달리 남 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이 필수 빈칸에 낱말을 모두 채우신 후에 ★표가 된 곳의 글자를 뽑아 아래 정답란의 빈 칸에 채워 넣으시면 고사성어가 완성 됩니다. 지되는 이유로 기혼자의 건강상태가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성의 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적인 이유다. < 인제 보니 ○○ 나그네 > 답 -수원 : 모르고 있었는데, 본인이 깨우쳐 주어서 다시 보니 아는 사람이라는 말.

적절한 성생활 … 남성호르몬 상승

갱년기, 잉꼬부부도 넘지 못하는 벽

건강과 행복의 지름길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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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영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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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How’s your team handling the new project? B : Well, everything is running smoothly so far. A : Are you on track to meet the deadline? B : Yes, but I think we need more communication with other departments. A : OK. Let’s schedule a meeting to get an update from the other teams. B : Right, we need to make sure we are all on the same page. A : 그쪽 팀의 새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B : 글쎄요, 아직까지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A : 납기일을 맞출 수 있도록 잘 돼 가죠? B : 네, 하지만 다른 부서와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A : 좋아요. 다른 팀의 업데이트 상황을 공유할 회의 일정을 잡읍시다. B : 맞아요. 모든 사람이 다 동의하는지 확인해야죠.

관련 단어 • meet the deadline 마감일을 지키다, 납기를 맞추다 ▷ George stayed up late to ensure he would meet the deadline. 조지는 반드시 마감일을 지키려고 밤을 새웠다. • be on the same page 마음이 잘 맞다, 같은 의견이다, 이해하고 있는 내용이 같다 ▷ I need the team to be on the same page to avoid confusion.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팀원들이 합심해 주어야 한다. http://www.dailysudoku.com/

가로 세로 3×3의 박스 안에 1부터 9를 겹치지 않게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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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일 l 2024 주간년 포커스 주간 포커스1월 텍사스 8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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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죽은 배우 등장 논란 ‘에이리언: 로물루스’

◆ 감독: 페데 알바레즈 ◆ 장르: SF, 공포, 액션, 서스펜스, 크리처 ◆ 출연: 케일리 스패니, 데이비드 존슨, 아치 르노 ◆ 국가: 미국

할리우드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의 7편에 해당하는 신작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2년 전 세상을 뜬 배우의 모습을 인공지능(AI) 기술 로 생성, 실제 배우처럼 등장시켜 논란이다. 21일 미 일간지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와 영 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주 세계적으로 개 봉한 ‘에이리언: 로물루스’에는 고인이 된 배 우 이언 홈을 닮은 인조인간 캐릭터가 등장한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의 ‘빌 보’ 역으로 많이 알려진 홈은 2020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국 출신의 홈은 1979년 개봉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원조 ‘에이리언’에서 비중 있는 인조 인간 캐릭터 ‘애쉬’ 역을 맡은 바 있다. 이번 신작 ‘에이리언: 로물루스’ 제작진은 그의 얼굴과 목소리를 AI 기술로 생성해 새로운 캐릭터 ‘루크’를 탄생시켰다. 외신들은 이 AI 캐릭터의 등장이 일부 관객과 비평가들에게 거 부감을 일으켰으며, 윤리적인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관객은 엑스(X·옛 트위터)에

“이 캐릭터가 꼭 홈이어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 다”며 “이것은 그저 모든 사람의 기분을 상하 게 한다”라고 썼다. 또 다른 관객은 “디지털 강령술이냐”고 비꼬았다. 온라인 매체 슬레이 트의 비평가 샘 애덤스는 “활용할 수 있는 지 식재산권(IP)이 있는데 죽은 사람을 왜 쉬게 놔 두겠느냐”며 “이 시리즈에서 단 하나의 변함 없는 존재는 괴물들의 존재를 넘어, 인간 생명 존중보다 이윤을 앞세우는 거대 대기업의 영향 력”이라고 꼬집었다. 다른 매체 슬래시필름 역 시 “이상하고 결코 실제처럼 보이지 않는다” 며 “단순한 진실은 이것이 나쁘게 보일 뿐만 아 니라 전체적으로 나쁜 아이디어라는 것”이라 고 지적했다. 이 영화를 연출한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최근 LA타임스 인터뷰에서 해당 캐릭터를 만든 동기 는 에이리언 시리즈 역사에서 이 배우의 위치를 기리고자 하는 진정한 열망 때문이었다면서 “ 그에 대한 큰 존경심을 갖고 모든 작업에 임했 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미 박스오피스 순위

지난 주말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순위 제목 1 에이리언: 로물루스 Alien: Romulus 2 우리가 끝이야 It Ends with Us 3 데드풀과 울버린 Deadpool & Wolverine 4 코렐라인: 비밀의 문 Coraline 5 트위스터스Twisters 6 슈퍼배드 4 Despicable Me 4 7 인사이드 아웃 2 Inside Out 2 8 트랩Trap 9 보더랜드 Borderlands 10 마이 펭귄 프렌드 My Penguin Friend

순위 제목 1 에이리언: 로물루스 Alien: Romulus 2 파일럿 3 늘봄가든 4 필사의 추격 5 행복의 나라 6 트위스터스 7 극장판 블루록 에피소드 나기 8 빅토리 9 세브틴투어 10 사랑의 하츄핑


가족생활 | Family Life 114 ㅣ Family Life 114 www.FocusColorado.net 슬기로운 가족생활슬기로운

性

April 2024 l 주간 Weekly Focus 2024년 8월 23일4,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성욕 기피, 부부 갈등 몰고오는 우울증

20대 여성 4명 중 3명, 비혼 긍정적으로 봐

잠자리 피하는 아내 알고 보니 우울증

‘혼인 이혼 인식 보고서’

로 치닫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런 양상 은 남성도 마찬가지다. 특히 40대 중 후반에 흔히 찾아오는 남성호르몬 저 하로 인한 남성 갱년기에 우울증이 겹 치면 쉽게 외도에 빠지고 만다. 이처럼 성욕 저하와 성 기피, 부부 갈 등 등이 우울증으로 인한 것일 때는 그 뿌리인 우울증을 치료받아야 한다. 우 울증은 치료 효과가 제법 좋은 질환으 로, 인내심을 갖고 일정 기간 꾸준히 치 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등한시하 면 당사자의 삶뿐만 아니라 부부 사이 와 가족에게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우울증 치료제가 성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제 법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부작용은 성 욕을 더욱 저하시키거나 여성의 분비 장애·오르가슴장애, 남성의 발기부 전·사정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무턱대고 우울증 약 복용을 중단할 것이 아니라 성기능 저하의 부 작용이 적거나 성기능을 개선하는 효 과도 있는 약으로 바꾸는 것이 옳다. 특히 성문제로 부부갈등이 심한 우울 증 환자는 약물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 해야 하며, 우울증 치료와 성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 하다. 예전엔 괜찮았는데, 배우자의 성욕 저 하나 성 기피가 갑자기 쓰나미처럼 몰 아쳐 오고 이유 없이 방황한다면 우울 증에 따른 성 문제가 아닌지 살펴보길 바란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30대 주부는 요즘 들어 부쩍 남편 꼴 도 보기 싫다. 곁에 오는 것도 영 달갑 지가 않고 밤늦게 친한 척하면 부담 백 배다. 남편 숨소리도 듣기 싫다던 친구 의 말이 이제 가슴에 팍팍 와 닿는다. 저녁 약속으로 늦게 귀가한다는 남편 의 전화에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새벽에는 잠이 안 와서 힘들어 죽겠는 데 옆에서 코를 골며 자는 남편이 원 망스럽다. 괜히 예전에 차버린 남자들 이 그립고 지나간 일이 모두 후회된다. 흔히 우울증이라면 불면증이나 의욕 상실·공허감 등을 떠올리지만, 성욕 저하와 성 기피증도 기혼자에겐 초기 증상으로 가장 흔하다. 우울증은 또 배 우자에게 괜히 짜증을 많이 부리고, 부 부 사이에 회의감을 많이 표현하는 식 으로도 나타난다. 게다가 지금이라도 진정한 사랑을 찾겠노라며 밖을 전전 하기 쉽다. 우울증 때문에 현실적 부 부 사이엔 허무감을 갖고, 배우자보다 밖에서 만나는 이성에게 쉽게 성적 흥 분을 느낀다. 이 때문에 우울증에 따른 일탈은 걷잡을 수 없어 불화와 이혼으

한국내 한 결혼정보회사가 최근 발표 한 ‘혼인 이혼 인식 보고서’에 따르 면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 냐는 질문에 남성 39.8%, 여성 67.4% 가 ‘그렇지 않다’고 답한 것으로 나 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 보다 결혼에 회의적이었다. 이어 ‘보 통이다’(남 34.2%, 여 22.4%), ‘그 렇다’(남 26%, 여 10.2%) 순이었다. 결혼 후 지금보다 행복해질 것이라 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남녀 모두 ‘ 보통이다’(남 43.4%, 여 42.2%)라 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긍정 응답은 남 38.2%, 여 21%, 부정 응답은 남 18.4%, 여 36.8%로 전년(긍정 응답 남 40.2%, 여 22.6%) 대비 남녀 모두 결 혼 후 행복에 대한 기대치가 소폭 감소 했으며, 남성이 여성에 비해 결혼에 대 한 기대감이 높았다. 혼인신고 시점은 ‘결혼식 후 1~6 개월 사이’(35.3%)를 가장 선호 했다. 이어‘결혼식 후 6개월 이 후’(21.5%), ‘결혼식 전 1~6개월 사 이’(14.4%)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 면, 남성은 ‘결혼식 전(32.8%)’, 여 성은 ‘결혼식 후 6개월 이후(30%)’ 를 비교적 선호해 차이를 보였다. 결 혼 전 합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가사 분담’(50.6%)이 1위였다. ‘재산 관 리’(50.1%)와 ‘가정 수칙’(49.4%) 도 높은 비중을 보였다. 성별로 분석 하면, 남성은 ‘재산 관리’(58.9%),‘ 가정 수칙’(48.8%), ‘가사 분 담’(42.8%), ‘자녀 양육’(34.6%),

여성은 ‘가사 분담’(57.7%)과 ‘양가 예절’(57.7%), ‘가정 수 칙’(50%), ‘재산 관리’(42.1%) 순 으로 우선시했다. 미혼남녀는 이혼을 대체로 긍정적으 로 인식했다. 긍정 응답은 55.3%로 작 년(51.9%)에 비해 증가했으며, ‘보 통이다’는 36.8%로 전년(38%) 대 비 소폭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긍정’(42.2%), ‘보통’(46.2%), ‘부정’(11.6%), 여성은 ‘긍 정’(68.4%), ‘보통’(27.4%), ‘부 정’(4.2%) 순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 성에 비해 이혼을 긍정적으로 인식했 다. 또한 학력이 높을수록 이혼에 대 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이 혼 사유로는 ‘성격 차이’(71.7%)를 가장 많이 예상했다. 그 뒤로는 ‘가정 소홀’(56.3%), ‘배우자 가족과의 갈 등’(55.5%), ‘외도’(50%), ‘경제 적 무능력’(35.9%)으로 나타났다. 특 히 남성은 ‘성격 차이’(77.6%)와 ‘ 성(性)적 불화’(19%), 여성은 ‘집안 간 갈등’(66.8%)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고령자 난청, 치매 발병 위험 높여···보청기 필수

오로라 가동빌딩내 매매합니다. 흔히 ‘가는 귀가 먹었다’고 생각하기 쉬운 난청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률 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이런 난청을 방치 하면 치매 발생 위험도를 높인다는 사실 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따라 서 난청이 생겼을 땐 반드시 보청기 등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 한국내 65세 이상 고

령자의 30%, 70세 이상 고령자의 절반 이 난청 역시 초기에는 작은 소리를 못 듣 상이 난청 환자로 추정될 정도로 흔하다. 는 정도로 시작하지만, 이내 주변의 큰소 문제는 난청이 주변 소리를 잘 듣지 못 리도 잘 듣지 못할 정도까지 발전한다. 난 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뇌 청으로 인한 감각 박탈은 언어를 인지하 기능의 퇴화도 유발한다는 점이다. 전체 는 뇌 부위의 활동을 감소시켜 휴면 상태 치매 기여 요인을 100%로 봤을 때 원인 에 빠뜨리고, 점차 이 부위와 관련된 인 이 밝혀지지 않은 치매는 60% 정도를 차 지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한다. 이를 제외했을 때 난청은 8% 정 대다수 난청 환자는 자신의 난청 여부를 잘 인지하지 못한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 도로 치매의 가장 높은 기여 요인으로 알문의 려져 있다. 이는 낮은 학력(7%)이나 흡연 스럽게 생긴 현상이라고 치부한다. 특히 (5%), 그리고 우울증(4%)보다도 높은 수 난청이 한쪽 귀에만 생겼을 때는 일상 생 준이다.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고, 건강한 활에 큰 불편이 없어 간과하기 쉽다. 정신을 유지하는 것 못지 않게 난청을 관 난청은 그 자체로도 불편함을 초래하지 리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유리하다는 것 만, 고령자의 소통과 사회생활 위축을 가 속화한다.노인성난청의경우가족력에도 이다.

자리

주의해야 한다. 부모가 난청이면 자녀도 난청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난청은 보청기를 통해 청력 재활을 도모 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 난청 인구 중 보 청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절반 정도에 불 과하다. 보청기 사용을 꺼리는 이유는 다 양하다. 과거의 보청기는 모든 영역의 소 리를 확대해서 들려주기 때문에 큰소리 를 너무 크게 듣게 되는 등의 불편함이 있 었다. 현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IT 기술의 발달로 주변 소리를 위화감없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 중년 이후라면 1년에 한 번 정도 청력 검 사를 실행해 난청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 이 어떨까. <선우웅상 교수>

303-503-6331


을 발견하기도 한다. 1990년대 초 포르투갈에서 체 류했던 소설가 J.K롤링은 몇 년 뒤 해리포터를 세 상에 내놓았다. 포르투갈의 역사 깊은 학교의 교복 라이프 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재현됐고, 100년이 훌쩍 넘은 오래된 서점의 계단은 호그와트 기숙사의 움 직이는 됐다. 원작과유럽의 영화의 소도시.예술 풍경이 눈앞에 아름다운 풍경 속계단이 낭만이 흐르는 펼쳐지는 낭만까지 만끽할 수 있는 포 가들은 시간이 멈춘경험, 듯한유럽의 이곳에 새로운 영감을 발견 르투갈 소도시 여행을 떠나보자. 하기도 한다. 1990년대 초 포르투갈에서 체류했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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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86년 완공된 아치형 이층 구조의 동 루이스 다리는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다. 2 대한항공

은 첨단 기술을 사용한 탄소섬유 항공기 보잉 787-9으로 리스본에 신규 취항한다. 3 시내 곳곳 을 누비는 리스본의 명물, 트램. 4 구시가지를 바라보며 마시는 포트와인은 포르투갈에서만 만 3

끽할 수 있는 낭만이다. 5 해리포터 속 배경이 된 코임브라대학교.

[사진 롯데관광]

설가 J.K롤링은 몇 년 뒤 『해리포터』를 세상에 내놓 중세로의 여행, 코임브라대학교 았다. 포르투갈의 역사 깊은 학교의 교복은 호그와트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200㎞ 거리에 위치한 코 마법학교에서 재현됐고, 100년이 훌쩍 넘은 오래된 서 임브라는 13세기까지 나라의 수도였다. 그 역사는 점의 계단은 호그와트 기숙사의 움직이는 계단이 됐 1290년 개교한 코임브라대학교에서도 알 수 있다. 다. 원작과 포르투갈 영화의 풍경이 펼쳐지는 최초이자눈앞에 유럽에서 세 번째로경험, 오래된유 대 럽의 낭만까지 만끽할 수 있는 포르투갈 소도시 여행 세계문화유산으로 학으로 건물 전체가 유네스코 을 떠나보자. 등재된 곳이다. 지금은 구대학과 신대학으로 구역 중세로의 여행, 코임브라대학교 이 나뉘어 있는데 관광객은 구대학 지역을 탐방할 수 있다. 18세기 지어진 요아니나(Joanina)도서관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200㎞ 거리에 위치한 코 은 바로크 시대 장식의 진수를 느낄 수그 있는역사는 곳이다. 임브라는 13세기까지 나라의 수도였다. 코임브라대는 교복을 입는 학교로도 유명하다. 흰 1290년 개교한 코임브라대학교에서도 알수 있다. 포 색 셔츠와 검은 타이와 바지 그리고 발목까지 내려 르투갈 최초이자 유럽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대학으 오는 긴 망토는 언뜻 마법사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로 건물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는 소설 해리포터 속 마법학교 교복의 모델이 곳이다. 지금은 구대학과 신대학으로 구역이 나뉘어 됐다. 있는데 관광객은 구대학 지역을 탐방할 수 있다. 18세 기 지어진 요아니나(Joanina)도서관은 바로크 시대 장 소설 속 서점과 포트와인의 낭만, 포르투 식의 진수를다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교복 목적지는 낭만의 도시,코임브라대는 포르투다. 코임브라에 을 입는 학교로도 유명하다. 흰색 셔츠와 검은도시로 타이와 서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항구 포 한번 방문해 만한 곳이다. 바지 그리고르투갈에서 발목까지꼭내려오는 긴볼망토는 언뜻시내를 마법 한눈에 볼 수 있는이는 클레리구스 성당 첨탑, 세계에서 사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소설『해리포터』 속 가장 긴 다리 마법학교 교복의 모델이 됐다. 인 동 루이스 소설 속 서점과 포트와인의 낭만, 포르투 다리, 전통 타 다음 목적지는 낭만의 도시, 포르투다. 코임브라에서 일 장식인 아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포르투갈 줄 레 주가 잘 에서 꼭 한번보존된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시내를 한눈에 볼 상벤투 수 있는 클레리구스 성당 첨탑, 세계에서 가장명소들이 긴다 기차역 등 발걸음을 옮기는 곳마다 관광 리인 동 루이스 다리,1869년 전통개점하고 타일 장식인 레자리에 주가 즐비하다. 1906년아줄 지금의 잘 보존된 상벤투 기차역 등 발걸음을 옮기는 곳마다 서 재개방한 렐루서점은 J.K롤링이 소설의 영감을 받은즐비하다. 장소로도 유명하다. 중앙 고풍스러운 나 관광 명소들이 1869년서점 개점하고 1906년 지 선형 계단이 ‘움직이는 계단’의 모티브라는 이야기 금의 자리에서 재개방한 렐루서점은 J.K롤링이 소설 가 전해진다. 아르누보 양식의서점 서점은 시공간을 초 의 영감을받은 장소로도 유명하다. 중앙 고풍스 월해 과거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영국 일 러운 나선형 계단이 ‘움직이는 계단’의 모티브라는 간 가디언은 2008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이야기가 전해진다. 아르누보 양식의 서점은 시공간 서점 중 한 곳으로 렐루서점을 선정하기도 했다. 을 초월해 과거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영국 여행에 식도락이 빠질 수 없다. 포르투는 와인 일간 가디언은 2008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의 성지로 불린다. 포도주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브 서점 중 한 곳으로 렐루서점을 선정하기도 했다. 여행 랜디를 넣어 도수와 당도를 높인 포트와인(port 에 식도락이wine)이 빠질 수 없다.곳이기도 포르투는 와인의 탄생한 하다. 원래는성지로 ‘포르투불 와 린다. 포도주를 발효하는 넣어수입 도 인’이라 불렀지만과정에서 18세기 영국브랜디를 상인들이 대거 굳어졌다.곳이 와인 발음인 포트와인으로 탄생한 수와 당도를하면서 높인영어 포트와인(portwine)이 이 긴 항해 도중 무더운 날씨 등으로불렀지만 인해 변질되는 기도 하다. 원래는 ‘포르투 와인’이라 18 것을 막기 위해 브랜디로 발효를 중단시키고 보존 세기 영국 상인들이 대거 수입하면서 영어 발음인 포 시초다.긴 포트와인은 포르투 북쪽날 도 높인 것이 트와인으로력을 굳어졌다. 와인이 항해 도중 무더운 루 강에서 나는 토착 품종 포도로 만들어진다. 지 씨 등으로 인해 변질되는것을 막기 위해 브랜디로 발 금도 강 남쪽 ‘빌라 노바 드 가이아’ 지구에는 다양 효를 중단시키고 보존력을 높인 것이 시초다. 포트와 한 포트와인 저장고가 촘촘히 자리 잡고 있다. 오 인은 포르투랜북쪽 도루 강에서 나는 토착 품종 포도로 역사를 가진 와이너리를 방문해 직접 와인을 맛 만들어진다.보거나 지금도 강 남쪽 ‘빌라 노바 드 가이아’ 와이너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지구에는 다양한 수 있다.포트와인 저장고가 촘촘히 자리 잡 고 있다. 오랜포르투갈 역사를 가진 와이너리를 방문해 직접 와 여행은 보통 리스본에서 시작하고 끝 인을 맛보거나 프로그램을 체 난다.와이너리에서 대한항공은 9월진행하는 11일부터 쾌적한 기내 환경 을 자랑하는 787-9로 리스본까지 주 3회시작 신규 험할 수 있다. 포르투갈보잉 여행은 보통 리스본에서 취항한다. 롯데관광은 이에 내년 3월까지 매주 인천 하고 끝난다. 에서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 포르투갈 일주 상품을 대한항공은 9월 11일부터 쾌적한 기내 환경을 자랑 새롭게 준비했다. 회사 관계자는 “15시간 걸리는 비 하는 보잉 787-9로 리스본까지 주 3회 신규 취항한다. 행을 직항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선보이지 롯데관광은 이에 내년 3월까지 매주 인천에서 출발하 않았던 특별한 일정으로 포르투갈 여행을 계획하 는 7박 9일 일정 포르투갈 일주 상품을 새롭게 준비했 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 회사 관계자는 “15시간 걸리는 비행을 직항으로 가격은 1인 기준 429만원(세금 포함)이며 자세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선보이지않았던 특별한 일 내용은 롯데관광 홈페이지 혹은 유럽팀(02-2075정으로 포르투갈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3006)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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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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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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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음악이 주는 무한감동 이 손으로 찾아내는 게 임무죠”

피아니스트 김혜진은 팬데믹 기간 동안 고민해 음악가들과 페스티벌을 2022년 시작했다.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일이 그리웠다”는 그는 3년째인 올해까지 한국 초연곡을 잇따라 들려준다.

“사실은 연주자들이 못한다고, 안 하겠 ‘랑데뷰 페스티벌’음악감독 김혜진 김혜진이 고르는 한국 초연곡들은 어 다고 할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이유 없이 난해 음악제 3년 동안 한국 초연 10곡 피아니스트 김혜진(37)이 올해로 3년 한 대신, 신선한 아이디어와 시도가 이 난해한 곡 대신 듣기 좋은 작품 발굴 째인 음악제에 대해 설명하며 말했다. 어지는 듣기 좋은 작품들이다. 또한 특 그는 2022년부터 여름마다 ‘랑데뷰 드 “독주회와 다른 협연만의 희열 느껴” 별히 미국에서 활동하는 작곡가들의 신 라 무지크’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예술 내일부터 예술의전당 등서 공연 작이 많다. 감독을 맡아 매해 주제를 정하고 연주 “9년 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 곡들을 고르며 연주할 음악가들을 에 살고 있어요. LA는 새로운 것에 대한 선정해 프로그래밍한다. 지난 16일 서울 탐닉이 활발해요. 젊고 덜 알려진 작곡 상암동에서 만난 그는 “새로운 곡을 소 가를 발굴하고 새로운 곡을 위촉하면서 개하는 음악제로 차별화를 하려 한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주죠. 거기에서 영 감을 얻은 게 사실이에요.” 고 말했다. 그간 연주되지 않았던 새로 그는 현재 LA의 예술학교인 콜번 스 운 곡들을 골라 소개하다보니 연주자 쿨의 교수이며, 음악가들의 모임인 살 들이 낯설어할까 걱정이었다고 했다. 라스티나 뮤직 소사이어티의 상주 피아 ‘랑데뷰’ 페스티벌은 한국 초연곡을 꾸준히 소개했다. 첫 해에 4곡, 이듬해 2곡을 한국에서 처음 연주했다. 22~25 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인춘아트 홀, IBK챔버홀, 리사이틀홀에서 열리 는 올해 음악제에서도 그동안 국내 연 주된 적 없었던 4곡을 초연한다. 영화 음악으로 유명한 존 윌리엄스의 ‘아름 답고 간결한 선물’을 비롯해 작곡가 윌 리엄 그랜드 스틸의 ‘파마나 댄스’, 미국 의 1980년대생 작곡가 리나 에스메와 제시 몽고메리의 작품들이다. 특히 존 윌리엄스의 음악은 2009년 버락 오바 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을 위해 작곡 한 것으로 한국에서는 실연을 들을 기 지난해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 ‘랑데뷰 드 라 무지크’ 중의 한 장면. 왼쪽부터 백주영(바이올린), 김혜진(피아노), 임재성(첼로)이 연주하고 있다. [사진 스테이지원] 회가 없었다.

니스트다. 김혜진은 “특히 살라스티나 에서 젊은 작곡가들의 새로운 곡을 많 이 연주하면서 현대음악에 대한 난해하 다는 편견이 많이 깨졌다”고 했다. “어 렵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감 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많이 찾아내는 일이 저의 임무죠.” 김혜진은 혼자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로 오랜 시간 살아왔다. 서울예술고등 학교 재학 중 베를린으로 유학해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 정까지 마쳤다. 17세에 이탈리아의 부조 니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3위에 입상 하며 주목받았다. “다른 악기 연주자처럼 오케스트라 에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게다가 내성적인 편이기 때문에 음악제를 만들 생각은 하지 못했다”는 그는 코로나19를 계기 로 ‘랑데뷰’ 음악제를 시작했다. “연주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여럿이 한 무대에 서는 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 서 같이 연주하는 일이 그리워졌어요.” 음악제 첫 해에는 연주자 8명으로 시 작했고 올해는 40여명이 모인다. “첫 해에 총 4회 연주를 했는데 다 마 치고 나서 독특한 희열을 느꼈어요. 혼 자서 독주회를 했을 때와는 완전히 다 른 기쁨이었죠. 연주자끼리는 동지애 를 느끼고 관객에게는 무한한 감사가

솟아올랐어요.” 김혜진은 “앞으로도 새롭게 소개할 작품들이 아주 많다”고 했다. “매년 공연에서 연주하고 싶은 새로 운 곡들을 그때그때 메모해놓고, 거기 에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또 새로운 음 악들을 찾게 돼요. 이제는 한국 작곡가 들의 새로운 곡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는 ‘랑데뷰 드 라 무지크’라는 제목 에 대해 “음악 안에서의 만남을 생각하 며 지었다”고 했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실내악 단체도 있지만, 우리는 새롭게 만나 신선한 곡 들을 연주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요. 이 럴 때 생기는 새로운 기운과 에너지가 있 어요. 또 어떤 청중이 오느냐에 따라 음 악의 분위기도 바뀌죠. 음악이 다양한 만남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혜진도 올해 음악제에 피아니스트 로 참여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백주영·정주은, 첼리스트 김민지·이호 찬·이경준, 피아니스트 김준형·예수아· 황건영, 클라리네티스트 김상윤 등과 함께다. 또한 지난달 베를린 슈타츠카 펠레 부악장으로 임용된 바이올리니스 트 박규민, 6월 프레미오 파올로 보르치 아니 국제콩쿠르에서 2위에 오른 이든 콰르텟의 연주도 들을 수 있다.

“연해주는 독립투쟁사의 뿌리, 조선인들의 애환 서린 땅” 소설 연해주 펴낸 송호근 교수

“실천학문인 사회과학 요즘 힘 잃어 인간의 삶 그리는 문학의 힘 믿어” 대한제국 군인 집안에서 태어나 황실 유 학생으로 일본 육사에서 공부했다. 졸업 할 즈음 조국이 사라졌고 도리 없이 일 본군 장교로 임관한다. 하지만 3·1 운동 을 현장에서 목격하며 민권(民權)에 눈 을 뜬 후 연해주로 터를 옮겨 독립운동 에 투신했다. 연해주를 내달리며 ‘백마 탄 김장군’으로 불렸던 독립운동가 김경 천(金擎天·1888~1942) 이야기다.

일제강점기 연해주 에서의 독립운동사 는 한국 역사의 ‘접힌 페이지’ 중 하나다. 일 제와의 싸움이 러시 아 공산주의 혁명이 라는 격동과 얽혀들며 그 맥락이 복잡 해진 탓이 크다. 이 그늘 속 역사를 불러 낸 사람이 사회학자인 송호근(68·사진) 한림대 석좌교수다. 그는 최근 발간한 세 번째 장편소설 연해주(나남)에서 김경천을 중심으로 한 연해주 독립운동 가들의 활약과 역사의 격랑을 온몸으로 감당했던 한인들의 삶을 복원해냈다. 지

난 19일 전화 인터뷰에서 송 교수는 “연 해주는 상해 임시정부가 생기기 전 먼저 임정이 만들어진, 독립투쟁사의 기원이 라 할 만한 곳”이라며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를 비롯해 조선인들의 어마어마한 애환이 그곳에 묻혀있다”고 말했다. 당시의 세계는 제국주의와 민족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 다양한 사상이 대두하고 분투하는 전쟁터였다. 연해주 의 독립군들은 의지할 곳이 러시아밖에 없는 상황에서 볼셰비키 혁명군(적군) 에 가담해 일본군을 상대로 싸우기도 했다. 김경천 역시 적군과 연합한 전투 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지만 이후 소련

정부에 의한 정치적 희생양이 된다. 카 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당한 후, 수용 소에서 생을 마감했다. 소설은 이 어지 러운 시대를 통과한 이들이 겪어야 했 을 희망과 좌절을 깊숙이 들여다본다. 송 교수는 사회학자로서 한국인의 정 체성 변화를 탐구한 3부작 인민의 탄 생 시민의 탄생 국민의 탄생을 펴 낸 바 있다. 소설가로서의 작업은 학문 적 문제의식을 ‘인간의 이야기’로 형상 화하는 과정이다. 그는 계속 소설을 쓰는 이유에 대해 “사회과학은 실천 학문이기 때문에 시 대와 연결해 변화의 힘을 만들어 내야

하지만 요즘의 학문은 그런 힘을 잃었 다”고 말했다. 대신 “인간의 삶을 재현 하고 생생히 끄집어내 공감하게 하는 문학의 힘”을 믿어보겠다는 이야기다. 과거를 살던 이들의 궤적과 고민을 들여다보는 것은 현재를 제대로 비추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둘로 갈라진 광 복절 행사 등 최근 한국 사회를 뒤흔드 는 역사 갈등에 대해 송 교수는 “초등학 교 교과서 수준의 논의만 계속되고 있 다”며 “당대 사람들의 상황을 인식해 야 본질이 보이고 종합적인 판단이 가 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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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7일~18일

배우 류덕환의 실험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 년 8월 23일 금요일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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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컬쳐

“배우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한다”는 콘셉트의 프로젝트 전시 ‘NONFUNGIBLE: 대체불가’ 를 기획한 배우 류덕환(가운데)과류덕환 인터뷰 및 짧은 영상 작업을 함께한 배우 천우희, 류승룡, 박정민, 지창욱(왼쪽부터). 천우희 류승룡 박정민 지창욱 “배우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한다”는 콘셉트의 프로젝트 전시‘NONFUNGIBLE: 대체불가’를 기획한 배우 류덕환(가운데)과 인터뷰 및 짧은 영상 작업을 함께한 배우 천우희, 류승룡, 박정민, 지창욱(왼쪽부터). “배우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한다”는 콘셉트의 프로젝트 전시‘NONFUNGIBLE: 대체불가’를 기획한 배우 류덕환(가운데)과 인터뷰 및 짧은 영상 작업을 함께한 배우 천우희, 류승룡, 박정민, 지창욱(왼쪽부터).

[사진 에틱 아카이브] [사진 에틱 아카이브]

[사진 에틱 아카이브]

“내가 누구인지 누구인지 나도 궁금” 배우들 진짜 속살 담은 영상 영상 “내가 누구인지 나도 궁금” 배우들 진짜진짜 속살 담은 영상 “내가 나도 궁금” 배우들 속살 담은 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의 이야기로 작품을 만드는데, 배우는 ‘NONFUNGIBLE: 대체불가’전 기획

기들이다. 류승룡의 ‘짐진자’는 수많은

우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로 시나리오

의 이야기로 작품을 만드는데, 배우는 기들이다. 류승룡의 수많은 우가 ‘NONFUNGIBLE: 대체불가’전 기획짐을 지고 끊임없이 필연적으로 타인으로 살아야 하는 직업 걸어가야 하는 인 ‘짐진자’는 를 쓰고, 연기 톤도 정하고, 연출도 연기직접 자신의 이야기로 시나리오 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배우 류승룡·천우희·지창욱·박정민 의 이야기로 작품을 배우는 류승룡의 ‘짐진자’는 수많은 우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로 시나리오 대체불가’전 기획생의 무게를기들이다. 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큰 철학자의 깨달음도, 세 살짜리 아이 이라만드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기회가‘NONFUNGIBLE: 없죠. 이야기한다. ‘패 걸어가야 OK 사인도 직접 하는 프로젝트를 필연적으로 타인으로 살아야 하는 할 직업 짐을 지고천우희의 끊임없이 하는 인 를 만들 쓰고, 연기 톤도 정하고, 연출도 연기

인터뷰한 영상·필름 8편 상영 스트 액팅(FAST 배우직접 류승룡·천우희·지창욱·박정민 의 호기심도 출발점은 같다. ‘질문하기’ 맡은살아야 역할에 따라 타인을 잘 표현하기 ACTING)’은 새로 걸어가야 어보고 싶었어요. ‘저작권’이라는 민감 연기 톤도 정하고, 연출도 연기 필연적으로 타인으로 하는 직업 짐을 지고 끊임없이 하는 인 를 쓰고, 큰 철학자의 깨달음도, 세 살짜리 아이 잘이라 자신의 기회가 없죠. 생의 무게를 천우희의 ‘패 직접 하는 프로젝트를 만들 배우 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을 이야기를 할위해 걸음걸이, 말투까지 관 류승룡·천우희·지창욱·박정민 운 연기 아이디어가 떠올라도이야기한다. 그것 한 표현을 쓴 이유는 배우도OK 출연 사인도 작 큰 철학자의 깨달음도, 세 살짜리 아이 이라 자신의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죠. 생의 무게를 이야기한다. 천우희의 ‘패 OK 사인도 직접 하는 프로젝트를 만들 저작권 영상·필름 갖는 작품 문화 필요” 직접 인터뷰한 8편 상영 때도 질문이 필요하다. 답에 찰하고 따라하다 보니 어 “배우도 을 실행할 스트 수 없을 액팅(FAST 만큼 시간 품에 권리를 갖자는 의미가 아 싶었어요. ‘저작권’이라는 민감 의 호기심도 출발점은 같다. ‘질문하기’ 맡은 역할에 따라 타인을 잘 표현하기 ACTING)’은 새로 어보고 인터뷰한 영상·필름 8편 상영 현장 실정과 앞으로 따라 그 사람의 현재 생각 순간 내가 진짜직접 좋아 관객에겐 ‘효 니라, 배우도 연출 싶었어요. ‘저작권’이라는 민감 의 호기심도 출발점은 같다. ‘질문하기’ 맡은 역할에 따라 타인을 잘느표현하기 액팅(FAST ACTING)’은 새로작가이자 어보고 나는 “나의 원동력은?”등 질문 에 쫓기는 스트 다. 누군가를 잘 이해하고 싶을과 취향을 알 수 있기 때문 위해 관 운 연기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그것 한선택 표현을 쓴 이유는 배우도 출연 작 나아갈걸음걸이, 수 있게 해주는 말투까지 하는 건 뭔지, 지금 내가 율적 연기’에 대한 애환을 가로서 모든 것을 직접 무엇을 다. 누군가를 잘 이해하고 싶을 위해나의 걸음걸이, 말투까지 관 운 연기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그것 한 표현을 쓴 이유는 배우도 출연 작 원동력은 저작권 갖는 작품 문화 필요” 바라보며 관심보니 있는 건 모르 다뤘다. 지창욱의 ‘지창욱’ 수 없을 해서 저작권을 갖는 또 다른 품에 권리를 갖자는 의미가 아 때도 질문이 필요하다. 답에 이다. 그런데 평소 나 자신 찰하고 따라하다 어뭔지“배우도 을 실행할 만큼 시간 무엇인가요? “배우도 저작권 갖는 작품 문화 필요” 살고 있나요? 때도 질문이 필요하다. 답에 에게 질문해본 적이 있던가? 찰하고 따라하다 보니 어 을 실행할 만큼 시간 겠더라고요. 작품이 끝날 은 배우 지창욱과 인간 지창수 없을 작품 문화가 생겼으면 하는 품에 권리를 갖자는 의미가 아 앞으로 따라 그 사람의 현재 생각 느 순간 내가 때마다 진짜 미디어 좋아인터뷰를 에거꾸로 쫓기는 현장 실정과 ‘효의미에요.” 물론나는 니라, 배우도 작가이자 연출 관객에겐 “나의 원동력은?” 등 질문 배우 류덕환(37)이 프로젝 욱의 일과를 돌리면서 대체불가한 앞으로 따라 그 사람의 현재 생각 순간 내가 진짜 좋아 관객에겐“나의 원동력은?”등 질문 에 쫓기는 현장 실정과 ‘효 니라, 배우도 작가이자 연출 나는이야기라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대 느 트 전시 ‘NONFUNGIBLE: 수많은 두 사람이 별로 않음을대한 애환을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과 취향을 알 수 있기 때문 하는 건 뭔지,통해 지금 내가질문과 율적다르지 연기’에 가로서 모든 것을 직접 선택 무엇을 나아갈 수 있게이유다. 해주는 변하지 과 취향을 알 수 있기 때문 하는 건하지만 뭔지, 지금대부분 내가홍보· 율적 연기’에 대한필 애환을 가로서 모든 것을 직접 선택 무엇을 체불가’를 보여준다. 류덕환은 “지창욱의 는 의미도 있다. 나의기획한 원동력은 서울 성수 바라보며 이다. 그런데 평소 나 자신 관심답을 있는 건내용은 뭔지 모르 다뤘다. 지창욱의 ‘지창욱’ 해서 저작권을 갖는 또 다른 않았으면 하는 원동력은 ‘앤더슨씨’ 동에 나의 있는 복합문화공간 름에선 세수하는 장면이 핵 이번 전시의 또 다른 미덕은 관객들 바라보며 이다. 그런데 평소 나 자신 관심마케팅 있는중심이에요. 건 뭔지아마도 모르그 순 다뤘다. 지창욱의 ‘지창욱’ 해서 저작권을 갖는 또 다른 무엇인가요? 나의 모습은 살고 있나요? 에게 질문해본 적이 있던가? 겠더라고요. 작품이 끝날질문 은심인데 배우세수를 지창욱과 인간역시 지창 작품 문화가 생겼으면 하는 에서 8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간 배우가 아닌 ‘나’에 대해 하나 안 하 인터뷰 대상이라는 점이다. 예매 무엇인가요? 살고 있나요? 무엇인가요? 에게 질문해본 적이 있던가? 겠더라고요. 작품이 끝날 은나 배우 지창욱과 작품 문화가 생겼으면 하는 나를 받는다면 배우들은 굉장히 당황할 잘 생겨서 인간 주 시지창 미리 신청하면 배우들이 인터뷰 했던 배우 류덕환(37)이 프로젝 ‘NONFUNGIBLE: 대체불가’는 류덕 때마다 미디어 인터뷰를 욱의똑같이 일과를 거꾸로 돌리면서 의미에요.” 물론 대체불가한 지 거예요. 그래서 친한 배우들을 불러 편 제 전달에 실패한 것 같 돌리면서 똑같은 의자에 앉아 류덕환이 미리 준 의미에요.” 물론 대체불가한 배우 류덕환(37)이 프로젝 환이 평소 친한 배우 류승룡, 천우희,때마다 미디어 인터뷰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욱의 일과를 거꾸로 트 전시 ‘NONFUNGIBLE: 대 통해한수많은 질문과 두 다(웃음)”며 사람이 별로 다르지 갖춘 배우들의 이야기라 창욱, 박정민을 직접 인터뷰한 영상과 자리를 만들고 제가 직접 질문 해봤 후일담을 비한않음을 질문 중 하나를 받게 된다. 이때연기력을 관 살고 있나요? 두 사람이 별로 다르지 트 전시 ‘NONFUNGIBLE: 대 통해죠.수많은 질문과 않음을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이야기라 변하지 그들이 출연한 8편의 짧은 필름을 상영 요즘의 ‘나’에 대해 말해보라고.” 전했다. 이들 필름은 모 객은 촬영 장치가 달린 거울을 보면서 체불가’를 기획한 이유다. 서울 성수 답을 하지만 내용은 대부분 홍보· 보여준다. 류덕환은 “지창욱의 필 는 의미도 있다. 변하지 하는 자리다. 답을 하지만 내용은 10분 남짓한홍보· 인터뷰에서 배우들은 모 두 인터뷰에서 핵심류덕환은 키워 답을 하고, QR코드를 통해 인터 체불가’를 기획한 이유다. 서울 성수 대부분 보여준다. “지창욱의 필 자신의 는 의미도 있다. 않았으면 하는 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마케팅 중심이에요. 아마도 그 순 름에선 장면이 받아갈 핵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미덕은 관객들 지난 3년 간 ‘에틱 아카이브(ETIK 두 솔직하게 생각을 털어놓는다. 천우 드들을 골라 류덕환이 콘셉트세수하는 뷰 영상을 휴대폰으로 않았으면 하는 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마케팅 중심이에요. 아마도 그 순 름에선 세수하는 장면이 핵 이번 전시의 또 다른 미덕은 관객들 나의 모습은 ARCHIVE)’라는 기록 팀을 꾸리‘나’에 희는 ‘이 질문은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 와 콘티 초안을 정하면, 배우들이 아이 세수를 류덕환이 미리 준비한 에서 8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간영상 배우가 아닌 대해 질문 심인데 하나 안 하질문들은 역시‘앞인터뷰 대상이라는 점이다. 예매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에서 8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고 프로젝트를간 준비한 류덕환은 “앞으‘나’에 배우가 아닌 다?’는대해 질문에질문 “‘누구랑 친해요?’라는 심인데 하나 안 해주는 하 나의 디어를 더해서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연 세수를 으로 나아갈 수 있게 원동 역시 인터뷰 대상이라는 점이다. 예매 나를 ‘NONFUNGIBLE: 대체불가’는 류덕 받는다면 배우들은 굉장히 당황할 나 똑같이 잘 생겨서 주 시 미리 신청하면 배우들이 인터뷰 했던 무엇인가요? 로도 배우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다”고 질문은 가십을 원하는 것 같아서, ‘내 출·연기까지 해낸 작품들이다. 류덕환 력은 무엇인가요? ’ ‘나를 소중하게 생 나를 ‘NONFUNGIBLE: 대체불가’는 류덕 받는다면 배우들은 굉장히 당황할 나 똑같이 잘 생겨서 주 시 미리 신청하면 배우들이 인터뷰 했던 했다. 영화 마돈나’로 2006년 연기에 점수를 준다면?’이라는 은 “배우가 저작권을 갖는 NFA(Non각하며실패한 살고 있나요?’ 환이 평소 친한 배우 류승룡, 천우희, 지‘천하장사 거예요. 그래서 친한 배우들을 불러 편 질문은 제 전달에 것 ‘변하지 같 않았으면 똑같은 의자에 앉아 류덕환이 미리 준 소중하게 생각하며 환이 평소 친한 배우 류승룡, 천우희, 지청룡·백상·대종상 거예요. 그래서 친한내배우들을 전달에 실패한 같 똑같은 ~2007년 등 남자 신 연기에 점수를불러 매기는편 게 싫어서”라 Fungible생각하며 Actor·대체불가 배우)제 영상” 하는 나의 모습은것 무엇인가요? ’ ‘나는 의자에 앉아 류덕환이 미리 준 소중하게 창욱, 박정민을 직접 인터뷰한 인연기상을 영상과 모두한휩쓴 자리를 만들고 제가 직접 질문 해봤 다(웃음)”며 후일담을 비한 질문 중 하나를 받게 된다. 이때 관 류덕환은 5살 때 고 답한다. 박정민은 ‘배우 박정민과 인 이라고있나요? 했다. 이번 프로젝트 전시명도 무엇을 바라보며 살고 있나요? ’ ‘(직업 살고 창욱, 박정민을 직접 인터뷰한 영상과 한 자리를 만들고 제가 직접 질문 해봤 다(웃음)”며 후일담을 비한 질문 중 하나를 받게 된다. 이때 관 살고 있나요? 그들이 출연한 8편의 짧은 필름을 상영 죠. 인 1992년부터 드라마 ‘아무도‘나’에 모른다’ 대해 요즘의 말해보라고.” 간 박정민’을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배 전했다. 필름은 ‘대체불가’인데 여기에는 중의적 의미 이이들 아닌) 꿈이 있나요? 모 ’ ‘성공의 기준이촬영 장치가 달린 거울을 보면서 객은 그들이 출연한 8편의 짧은 필름을 상영 죠. 요즘의 말해보라고.” 전했다.무엇인가요?’ 이들 필름은 모 객은 촬영 장치가 달린 거울을 보면서 를 끝낸 2020년까지 6개월 이상‘나’에 쉬어본 대해 우 박정민은 겁이 너무 많다. 나 하나 때 가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 하는 자리다. 10분 남짓한 인터뷰에서 배우들은 모 두 인터뷰에서 핵심 키워 답을 하고, QR코드를 통해 자신의 인터 적이 없다. 3년 전 결혼하고 처음으로 긴 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게 너 “배우는 선택을 받는 직업이죠. 작 이 보는 나는 일치하나요?’ 등이다. “현 하는 자리다. 10분 남짓한 인터뷰에서 배우들은 모 두 인터뷰에서 핵심 키워 답을 하고, QR코드를 통해 자신의 인터 지난 3년 간 ‘에틱 아카이브(ETIK 두미술·음악·무용·디자 솔직하게 생각을 털어놓는다. 천우 드들을 골라 장에선 류덕환이 영상을 휴대폰으로 받아갈 수 있다. 휴가를 가지면서 무 무섭다. 인간 박정민은 한 마디로 ‘찐 가가 쓴 이야기에 맞춰야 하고, 감독의 하나의 콘셉트 질문에만 답을뷰 할수 있 지난 3년 간 ‘에틱 아카이브(ETIK 두 솔직하게 생각을 털어놓는다. 천우 드들을 골라 류덕환이 콘셉트길에 다른 뷰 영상을 휴대폰으로 받아갈 수 있다. 인 등 다른 예술 장르를 열심히 찾아 다 따’”라고 답한다. OK사인이 나야 연기를 인정받죠. 수 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질문 ARCHIVE)’라는 영상 기록 팀을 꾸리 희는 ‘이 질문은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 와 콘티 초안을 정하면, 배우들이 아이 류덕환이 미리 준비한 질문들은 ‘앞 녔는데 “질투가희는 났다”고‘이 했다. 필름 역시 길이는 1분 정도로 전시 마지막에선 관객들도 배우들과 같은 의 많은 작품에 정작 배우는 들의배우들이 답도 찾으면서아이 ‘나’를 찾는 경험을 ARCHIVE)’라는 영상 기록 팀을 꾸리 질문은 제발8편의 그만했으면 좋겠 와출연했지만 콘티 초안을 정하면, 류덕환이 미리 준비한 질문들은 ‘앞 고 프로젝트를 준비한 류덕환은 “다른 “앞으 질문에 “‘누구랑 친해요?’라는 디어를없어요. 더해서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연 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나의 원동 장르의다?’는 예술가들은 모두 자신 짧지만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야 자에 앉아 인터뷰를 경험할 수 있다. 그 작품에 저작권이 그래서 배 하길 바래요.” 고 프로젝트를 준비한 류덕환은 “앞으 다?’는 질문에 “‘누구랑 친해요?’라는 디어를 더해서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연 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나의 원동 로도 배우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다”고 질문은 가십을 원하는 것 같아서, ‘내 출·연기까지 해낸 작품들이다. 류덕환 력은 무엇인가요? ’ ‘나를 소중하게 생 로도 배우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다”고 질문은 가십을 원하는 것 같아서, ‘내 출·연기까지 해낸 작품들이다. 류덕환 력은 무엇인가요? ’ ‘나를 소중하게 생 했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로 2006년 연기에 점수를 준다면?’이라는 질문은 은 “배우가 저작권을 갖는 NFA(Non- 각하며 살고 있나요?’ ‘변하지 않았으면 했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로 2006년 연기에 점수를 준다면?’이라는 질문은 은 “배우가 저작권을 갖는 NFA(Non- 각하며 살고 있나요?’ ‘변하지 않았으면 ~2007년 청룡·백상·대종상 등 남자 신 내 연기에 점수를 매기는 게 싫어서”라 Fungible Actor·대체불가 배우) 영상” 하는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 ‘나는 ~2007년 청룡·백상·대종상 등 남자 신 내 연기에 점수를 매기는 게 싫어서”라 Fungible Actor·대체불가 배우) 영상” 하는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 ‘나는 인연기상을 모두 휩쓴 류덕환은 5살 때 고 답한다. 박정민은 ‘배우 박정민과 인 이라고 했다. 이번 프로젝트 전시명도 무엇을 바라보며 살고 있나요? ’ ‘(직업 을 그린다”며 “산을 봐도 작가의 경험과 삼청동서 허달재 화백 개인전 허 화백은 남종화의 맥을 잇는 한편, 어 고운 모란꽃을 피워내고, 한 송이 한 인연기상을 모두 휩쓴 류덕환은서정민 5살기자 때 고 답한다. 박정민은 ‘배우 박정민과 인 이라고 했다. 이번 프로젝트 전시명도 무엇을 바라보며 살고 있나요? ’ ‘(직업 삶에 따라 느끼는 게 다 다르니까 현대적 기법으로여기에는 재 송이 탐스럽게 열린 모란꽃은이 일제히 인 1992년부터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간 박정민’을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배 가을 동양화 전통 현대적 기법 재해석 동양화의 전통을 ‘대체불가’인데 중의적 의미 아닌) 꿈이 있나요? ’ ‘성공의 기준이 인 1992년부터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간 박정민’을 질문에 “배무거운 맛 ‘대체불가’인데 여기에는 중의적 이 아닌) 꿈이 있나요? ’ ‘성공의 기준이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 설명해달라는 서울 산의 스산한 느낌, 여름 산의 해석하는 독특한 화풍으로 평단과 대 폭죽처럼 터지면서의미 화면을 채운다. ‘매 를 끝낸 2020년까지 6개월 이상삼청동에 쉬어본있는 우 박정민은 겁이 너무 많다. 나 하나 때 가동시에 있다.받고 있다. 이화익 화의 대가’라는 수식어답게 꽃잎인 무엇인가요?’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 이화익갤러리에서 직헌 을 그린다”고 했다. 중의 사랑을 듯, 를 끝낸 2020년까지 6개월 이상 쉬어본 우 박정민은 겁이 너무 많다. 나 하나 때 가 있다. 무엇인가요?’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 적이 없다. 3년 전 결혼하고 처음으로 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따르면 주는또게다른 너차이점은 “배우는 선택을 직업이죠. 작 이 허달재 긴 화백의 개인전이 열린다. 1952년 보는 나는 일치하나요?’ 등이다. “현 허 화백에 갤러리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 받는 눈송이인 듯, 달빛의 반짝임인 듯 은은 적이 없다. 3년 전 결혼하고 처음으로 긴 출생인 문에 다른남종문인 사람들에게 게 “북종화는 너 “배우는 선택을 직업이죠. 작 아름답다. 이 보는 나는 일치하나요?’ 등이다. “현 전남 광주 화백은 그림을상처 그리는주는 방법이다. 서 다비에서 열리는 지난 2021 받는 하고 따뜻하게 핀 매화들도 휴가를 가지면서 미술·음악·무용·디자 무허무섭다. 인간 박정민은 한 마디로 ‘찐 가가아트페어에 쓴 이야기에 맞춰야 하고, 감독의 장에선 하나의 질문에만 답을 할 수 있 화의 대가인 의재 선생의인간 손자로박정민은 양화처럼 본(밑그림)을 년부터 허달재 작가의 볼수록하고, 참 편안하면서도 있는 풍 하나의 질문에만 답을 할 수 있 휴가를 가지면서 미술·음악·무용·디자 무허백련 무섭다. 한 마디로먼저 ‘찐뜬 후 채색 가가 쓴 대형작품을 이야기에선보 맞춰야 감독의 품격장에선 인 등 다른 예술 장르를 열심히 찾아 OK사인이 나야 연기를 인정받죠. 수 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른 질문 다섯 살다 때부터따’”라고 할아버지께답한다. 그림 그리 을 하는 반면, 남종화는 상대가 주는 기 이고 있는데, 3년째 출품한 모든 작품이 경들이다. 인 등 다른 예술 장르를 열심히 찾아 다 따’”라고 답한다. OK사인이 나야성과 연기를 인정받죠. 수 가운데 지만, 따라 그리기 때문에 본을 뜨다보 아부다비 컬렉션에 소장되는 “정중동(靜中動·고요한 움직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른 질문 의 왕족 녔는데 “질투가 났다”고 했다. 기와 서예를 배웠다.8편의 필름 역시운에 길이는 1분 정도로 전시 마지막에선 관객들도 배우들과 같은 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정작 배우는 들의 답도 찾으면서 ‘나’를 찾는 경험을 사실적인 것을 추구하는 그것을 놓친다. 필선을전시 수없 마지막에선 관객들도 배우들과 같은 를 거두고 임이 있다·채근담)의 힘이다. 시작과 의 있다. 녔는데 “질투가 났다”고 했다. 8편의 북종화와는 필름 역시면길이는 1분 그래서 정도로 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정작 배우는 들의끝답도 찾으면서 ‘나’를 찾는 경험을 자에 앉아 인터뷰를 경험할 수 있다. “다른 장르의 예술가들은 모두 자신 짧지만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야 그 작품에 저작권이 없어요. 그래서 배 하길 바래요.” 달리, 남종화는 필선이나 묵색으로 작 이 연마해서 순간에 그려야한다. 즉, 남 이번 전시에선 ‘화왕(花王·꽃 중의 이 같아야 하고, 강하고 약함이 있어야 “다른 장르의 예술가들은 모두 자신 짧지만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야 자에 앉아 인터뷰를 경험할 수 있다. 그 작품에 저작권이 없어요. 그래서 배 하길 바래요.” 가의 마음을 전달하는 등 상징적인 것 종화는 붓글씨를 쓰듯 ‘쓰는 그림’이라 왕)’이라 불릴 만큼 크고 화려한 모란 하고, 굵고 가늚이 조화를 잘 이루었을

붓 가는 대로 ‘쓰는 그림’남종화 진수  품격의 모란·매화 흐드러지다

을 표현하고 탐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허 화백은 “동양화의 2대 조류 중 북종 화는 채색 위주의 사실적인 그림을, 남 종화는 수묵담채 위주의 사의적인 그림

마음속 붓 가는 대로 필력에 따라 작가 의 맘보가 드러나고, 그게 상대편에게 전달된다. 다만 ‘소소밀밀’, 소소하기만 해도 밀밀하기만 해도 안 된다.”

의 아름다움을 사의적으로 표현한 작 품을 중심으로 새로운 매화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시된다. 한 잎 한 잎 농 담이 다른 색색이 한지에 곱게 스며들

때 좋은 그림이 된다. 사람의 품격도 이 와 같다. 동만 있으면 거칠고, 정만 있으 면 약하다.”

붓 가는 가는 대로 대로‘쓰는 ‘쓰는 그림’ 그림’남종화 남종화 진수 진수  품격의 품격의 모란·매화 모란·매화 흐드러지다 흐드러지다 붓 모란, 119×183.5㎝, 한지에 수묵채색·금니.

기간 8월 21일~9월 13일 장소 이화익갤러리 제903호 40판

서정민 기자 서정민 기자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있는 이화익갤러리에서 직헌 삼청동에 있는 이화익갤러리에서 직헌 허달재 화백의 개인전이 열린다. 1952년 허달재 화백의 개인전이 열린다. 1952년 전남 광주 출생인 허 화백은 남종문인 전남 광주 출생인 허 화백은 남종문인 화의 대가인 의재 허백련 선생의 손자로 화의 대가인 의재 허백련 선생의 손자로 다섯 살 때부터 할아버지께 그림 그리 다섯 살 때부터 할아버지께 그림 그리 기와 서예를 배웠다. 기와 서예를 배웠다. 사실적인 것을 추구하는 북종화와는 사실적인 것을 추구하는 북종화와는 달리, 남종화는 필선이나 묵색으로 작 달리, 남종화는 필선이나 묵색으로 작 가의 마음을 전달하는 등 상징적인 것 가의 마음을 전달하는 등 상징적인 것 을 표현하고 탐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을 표현하고 탐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허 화백은 “동양화의 2대 조류 중 북종 허 화백은 “동양화의 2대 조류 중 북종 화는 채색 위주의 사실적인 그림을, 남 화는 채색 위주의 사실적인 그림을, 남 종화는 수묵담채 위주의 사의적인 그림 종화는 수묵담채 위주의 사의적인 그림

을 그린다”며 “산을 봐도 작가의 경험과 삼청동서 허달재 화백 개인전 을 그린다”며 “산을 봐도 작가의 경험과 삼청동서 허달재 화백 개인전 삶에 따라 느끼는 게 다 다르니까 가을 삶에 따라 느끼는 게 다 다르니까 가을 동양화 전통 현대적 기법 재해석 산의 스산한 느낌, 여름 산의 무거운 맛 동양화 전통 현대적 기법 재해석 산의 스산한 느낌, 여름 산의 무거운 맛 을 그린다”고 했다. 을 그린다”고 했다. 허 화백에 따르면 또 다른 차이점은 허 화백에 따르면 또 다른 차이점은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다. “북종화는 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다. “북종화는 서 양화처럼 본(밑그림)을 먼저 뜬 후 채색 양화처럼 본(밑그림)을 먼저 뜬 후 채색 을 하는 반면, 남종화는 상대가 주는 기 을 하는 반면, 남종화는 상대가 주는 기 운에 따라 그리기 때문에 본을 뜨다보 운에 따라 그리기 때문에 본을 뜨다보 면 그것을 놓친다. 그래서 필선을 수없 면 그것을 놓친다. 그래서 필선을 수없 이 연마해서 순간에 그려야한다. 즉, 남 이 연마해서 순간에 그려야한다. 즉, 남 종화는 붓글씨를 쓰듯 ‘쓰는 그림’이라 종화는 붓글씨를 쓰듯 ‘쓰는 그림’이라 마음속 붓 가는 대로 필력에 따라 작가 마음속 붓 가는 대로 필력에 따라 작가 의 맘보가 드러나고, 그게 상대편에게 의 맘보가 드러나고, 그게 상대편에게 전달된다. 다만 ‘소소밀밀’, 소소하기만 전달된다. 다만 ‘소소밀밀’, 소소하기만 모란, 119×183.5㎝, 한지에 수묵채색·금니. 해도 밀밀하기만 해도 안 된다.” 모란, 119×183.5㎝, 한지에 수묵채색·금니. 해도 밀밀하기만 해도 안 된다.”

허 화백은 남종화의 맥을 잇는 한편, 허 화백은 남종화의 맥을 잇는 한편, 동양화의 전통을 현대적 기법으로 재 동양화의 전통을 현대적 기법으로 재 해석하는 독특한 화풍으로 평단과 대 해석하는 독특한 화풍으로 평단과 대 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화익 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화익 갤러리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 갤러리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 다비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에 지난 2021 다비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에 지난 2021 년부터 허달재 작가의 대형작품을 선보 년부터 허달재 작가의 대형작품을 선보 이고 있는데, 3년째 출품한 모든 작품이 이고 있는데, 3년째 출품한 모든 작품이 아부다비 왕족 컬렉션에 소장되는 성과 아부다비 왕족 컬렉션에 소장되는 성과 를 거두고 있다. 를 거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선 ‘화왕(花王·꽃 중의 이번 전시에선 ‘화왕(花王·꽃 중의 왕)’이라 불릴 만큼 크고 화려한 모란 왕)’이라 불릴 만큼 크고 화려한 모란 의 아름다움을 사의적으로 표현한 작 의 아름다움을 사의적으로 표현한 작 품을 중심으로 새로운 매화 작품들이 품을 중심으로 새로운 매화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시된다. 한 잎 한 잎 농 함께 어우러져 전시된다. 한 잎 한 잎 농 담이 다른 색색이 한지에 곱게 스며들 담이 다른 색색이 한지에 곱게 스며들

어 고운 모란꽃을 피워내고, 한 송이 한 어 고운 모란꽃을 피워내고, 한 송이 한 송이 탐스럽게 열린 모란꽃은 일제히 송이 탐스럽게 열린 모란꽃은 일제히 폭죽처럼 터지면서 화면을 채운다. ‘매 폭죽처럼 터지면서 화면을 채운다. ‘매 화의 대가’라는 수식어답게 꽃잎인 듯, 화의 대가’라는 수식어답게 꽃잎인 듯, 눈송이인 듯, 달빛의 반짝임인 듯 은은 눈송이인 듯, 달빛의 반짝임인 듯 은은 하고 따뜻하게 핀 매화들도 아름답다. 하고 따뜻하게 핀 매화들도 아름답다. 볼수록 참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풍 볼수록 참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풍 경들이다. 경들이다. “정중동(靜中動·고요한 가운데 움직 “정중동(靜中動·고요한 가운데 움직 임이 있다·채근담)의 힘이다. 시작과 끝 임이 있다·채근담)의 힘이다. 시작과 끝 이 같아야 하고, 강하고 약함이 있어야 이 같아야 하고, 강하고 약함이 있어야 하고, 굵고 가늚이 조화를 잘 이루었을 하고, 굵고 가늚이 조화를 잘 이루었을 때 좋은 그림이 된다. 사람의 품격도 이 때 좋은 그림이 된다. 사람의 품격도 이 와 같다. 동만 있으면 거칠고, 정만 있으 와 같다. 동만 있으면 거칠고, 정만 있으 면 약하다.” 면 약하다.”

기간 8월 21일~9월 13일 장소 이화익갤러리 기간 8월 21일~9월 13일 장소 이화익갤러리 제903호 40판 제903호 40판


론

‘연속 열대야 일수’역대 최장, 잠 못 드는 여름 20

2024년 8월 17일~18일

1995년의1995년의 금리 인하·증시 강세, 곧 재현될까 향을기온이 준다. 높은 기온으로 잠못 의 평균 최고 기온은 기온이 현대미술 금리 인하·증시 강세, 곧 재현될까 향을 준다. 높은 기온으로 잠 못 의컬렉팅의 평균역대 최고기쁨 기온은 역대 CULTURE 2024 년 8 월 23 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시론 누적되고 집중누적되고 집중 가장 높았던 2018년보다 2℃2018년보다 정도 이루면서 기획_컬쳐 120 이루면서 피로가 가장 높았던 2℃ 정도피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 력이 떨어진다. 수면떨어진다. 부족으로수면 면 부족으로 낮았다. 평년보다는 최 더웠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 면 낮았다.더웠지만, 평년보다는 최 력이 반기성 리 인하가 임박했다. 9월 정책회 역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증 악의 폭염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 리 인하가 임박했다. 9월 정책회 악의 폭염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 역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증 더 예보센터장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가장 오래가고 의에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가한다. 쉽게 짜증을 내거나 우울 런데도 열대야는 의에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런데도 열대야는 가장 오래가고 가한다. 쉽게 짜증을 내거나 우울 있다. 왜 그럴까. 크다. 2022년 초 긴축에 나선 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심혈 있다. 왜 그럴까. 크다. 2022년 초이 긴축에 나선 이 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심혈 첫째, 열대야가 많이 발생한 것 의 이빨/ ‘독사의 개의 혓바닥’. 래 3년 반 만에 통화정책의 방향 관 질환이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첫째, 열대야가 많이 발생한 것 관 질환이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이빨/ 개의 혓바닥’. 래 3년 반 만에 통화정책의 방향 장에 휘둘리지 말고 시장을 리드하는 문소영 기자 symoon@joongang.co.kr 은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서 습도 리 시인의 ‘중복(中伏)’이 이 전면적으로 금융시 자에 특히 위험할 수 있다. 홍해리 시인의 ‘중복(中伏)’이 은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서 습도 자에 특히 위험할 수 있다. 이바뀐다. 전면적으로 바뀐다. 금융시 컬렉터가 되라고요.”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습도가 높 렇게 짧은 시는 처음 봤다. 그 파장을장은 주시하고 있다.주시하고 예전에높“열대야는 ‘열“열대야는 대야’로 ‘열장은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습도가 다. 짧은 시는 처음 봤다. 그 파장을 있다.- 본인도 예전에 대야’로 미술 컬렉터이신데요. 오는이렇게 9월은 미술축제의 달이다. 이런 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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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컬렉터에게 공통점이 있던가요? 넘게 작품을 모아온 컬렉터들 바스키아(미국의 그래피티 아 려면 (미술사) 공부를 할 수밖에 없어 많이 발생한 높여나가 태다. 주가가 장기적 강세를 보 여름에 이례적으로 더 뜨겁 3% 아래로 내려왔다. 실업률은 기 때문에 열대야가 과 생태계의 회복력을 많이 발생한 과 생태계의 회복력을 높여나가 태다. 주가가 장기적 강세를 보 올해 여름에 더 뜨겁 3% 아래로하는 내려왔다. 기 때문에 “첫째. 작품을이례적으로 집안 중심에 둔다는 확 티스트)가 이 한결같이 이야기는실업률은 현 요. 그것이 울고열대야가 갈 정도의 명작 컬렉터 본인과 미술계에 자 다. 이처럼 올해 여름에 이례적인 야 할 것이다. 이기에는 발목을 잡는 악재가 말이다. 다는 말이다. 당시의 완전고용 수준인 5.4% 이처럼또올해 여름에 이기에는 발목을 잡는 악재가 당시의 완전고용 수준인 실한 기준이 있었어요. 일단 작품부터 이다. 대미술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5.4% 나왔어요. 하나는 신진작 이례적인 야 할 것이다. 양분이 됩니다. 다양한 작가들이 더오 기후 조건이 만들어지면서 열대 많다. 야는 기온이 높은 해일수 를 약간 넘어선 상태였다. 현재 배치하고 가구 등 나머지 요소를 생각 크기 때문에 ‘좋아하고 밀어주 가의 후원을 아끼지 않고 기부 래 살아남을 수 있는 좋은 조건이 형성 열대야는 기온이 높은 해일수 기후 조건이 만들어지면서 열대 를 약간 넘어선 상태였다. 현재 많다. ※ 외부 필진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 미국 퍼먼대 경영학 교수·모으는 것 야 지속 일수를 크게 늘렸다. 이 발생한다. 그런데 말이다. 도 물가 오름세가 3% 아래로 하니 정리정돈이 잘 되고 동선과 생활 고 싶은 작가’의 작품을 사고 에도 열심이고 예술이라면 발 되고 있어요. 사람이 작품을 ※외부 필진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 미국 퍼먼대 경영학 교수· 록 많이 발생한다. 그런데 말이다. 야 지속 일수를 크게 늘렸다. 도 물가 오름세가 3% 아래로 패턴이 간결해집니다. 책이 나온 뒤 독 사람의 그 작가를 끊임낮다. 없이 후원하는 같지만, 결국 벗고 나서준다는 것입니다.” 작품이 사람을 모으는 것 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페드시그널 저자 열대야는 건강에 큰 영 월부터 올해 8월 17일까지 서울 낮아졌고 실업률도 매우 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페드시그널 저자 열대야는 사람의 건강에 큰 영 7월부터 8월 17일까지 서울 낮아졌고 실업률도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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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만의 사치? 원룸 살아도 작품 통해 새 세상과 연결돼”

자들에게 ‘집집마다 인테리어가 너무

2

- 소위 ‘아트테크’가 아닌 컬렉

방법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시

아닐까 싶습니다.”

칙한 자연스러움 속에 숨은이루어졌고, 규칙이 있을까? 는 면을는가르는 선들의 따라 결정 형만들고, 구조를 나무 잎사귀의 수관도 굵 미세 금은거품 다른 방향의 해 스트레스 육각형으로 비누 거품 를 재배열이 가능한 미세 는유동성에 금은스트레스 다른 방향의 해만든다. 육각형으로 이루어졌고, 비누 를 만들고, 재배열이 가능한 영화 전시 호밀밭의 반항아 산수 山水 도로를 추상화하여 2차원의 면을 가르는 선 된다. 구울 때나 가문 논바닥이 햇 한 은수관들은 것들은 위치가 고정되어 사각형 무늬를 소를 위해 도 단면을 보면도 정확하진 않아도 대 도자기를 육각형을 이룬다. 발레+곡예, 기상천외한‘백조의 호수’가 온다 소를금에 위해수직으로 기존의 금에 수직으로 단면을 보면 정확하진 않아도 대기존의 한 수관들은 육각형을 이룬다. 으로 생각해보자. 도로들로 둘러싸인 면들 볕에 가열될 때 표면과 안쪽의 비대칭적인 만들고, 재배열이 가능한 미세한 다각형 지수관들은 사각형을 이룬다. 도로도이룬다. 금 도로도 체로 육각형이다. 도자기 표면의 도자기 아 생겨 초등학교 다각형 지 사각형을 금 때 배우는 체로 육각형이다. 표면의 아 생겨 초등학교 때 배우는 사랑의 파드되는 발레열팽창으로 고유의 아름다움 은 다각형인데름다운 계획 없이 비뚤비뚤 생겨났 야기된 스트레스로 표면이 갈 육각형을 이룬다. 유주현 기자 yjjoo@joongang.co.kr 식만 가지고도 불규칙 과 같이 위치가 고정되 잔금이나 가뭄에 갈라진 논 식만 가지고도 불규칙 름다운 잔금이나라지고, 가뭄에 갈라진 논 과 같이 위치가 고정되 에 아크로바틱의 더해 인체의 어도 대부분 사각형이다. 자생적 사각형의스릴을 일단 한 생긴 금은 위치를 바꾸지 않는 초등학교 때 배우는 다각형 지식만 가지고 사각형들의 모임이다. 속에서 규칙을 찾고 분규칙을 찾고 분 고, 도시가 발달함에 바닥은 기상천외한 신비로움은 발레 ‘백조의 면을 호수(사진 )’가 다른 계를 넘어선다. 어깨 위에서 펼치는 아라 금은 다른 사각형들의 속에서 고, 도시가 발달함에 도 불규칙 속에서 규칙을 찾고 바닥은 가르는 예들을 찾아 다.모임이다. 이후 생기는 방향의 스트레스 분류하고 숙 기본적으로 정보 제공이 정보 어떤추상 경우에 사각형 혹은 육각 류하고 숙고할류하고 수 있 숙고할 수 있 숨은제공이 규칙이 있을까? 도로를 추상 서정림)이 도로들이 온다. 성남문화재단(대표 국 베스크(한쪽 다리로 서서 다른따라 다리곁가지 들 지도는 기본적으로 어떤 경우에 사각형 혹은 육각 숨은 규칙이 있을까? 도로를 따라 곁가지 도로들이 지도는 기본적으로 정보 제공이 목적인 문 보면 알 수 있다. 벌집은 상당히 규칙적인 해소를 위해 기존의 금에 수직으로 생겨 사 고할 수 있다. 복잡한 세상은 추상화를 통해 내 최초로 선보이는 시안 아크로바틱 기) 면을 동작 때문에 ‘어깨 위의 발레 ’로 불리 문서이지만, 정보 제공을 떠정보 형이 되는가는 가르는 선들의 다. 복잡한 세상은 추 세상은 추 화하여 2차원의 면을 가르는 선으 기존 도로에 수직으로 목적인 문서이지만, 제공을 떠 화하여 되는가는 가르는 선들의 다. 것은 복잡한 면을이루어졌고, 가르는 선으 수직으로 육각형으로 비누형이 거품도 단면 면을 각형을 이룬다. 도로도기존 금과도로에 같이 위치가 고 마음속에서 정돈된다. 중요한 주변 사 서이지만, 정보 제공을 떠나 어지러이 얽힌 2차원의 예술단의 서커스 발레다. 1877년 ‘백조 고, 머리 위 피루엣(한 발로 회전) 영상은 러이 얽힌 도로망은 잘 그린 유동성에 따라 결정된다. 도자기를 상화를 통해 마음속 로 생각해보자. 도로들로 둘러싸인 생긴다. 반면 벌집이나 을 보면 정확하진 않아도 대체로 육각형이 정되고, 도시가 발달함에 따라 곁가지 도로 물에 대한 관심과 자기의 하찮은 지식을 도로망은 잘 그린 그림 같다. 도시 계획에 나 어지러이 얽힌 도로망은 잘 그린 의로호수’가 상화를 통해얼 마음속 생각해보자. 도로들로 둘러싸인 유동성에 따라 결정된다. 도자기를20세기 생긴다. 반면 벌집이나 초연된 이래 147년간 다양한 300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명작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탄 2027년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의 사 같다. 도시 계획에 따라 만들 구울 때나 가문 논바닥이 햇볕에 에서 정돈된다. 중요한 면들은 다각형인데 계획 없이 비뚤 비누 거품은 생성될 때 다. 도자기 표면의 아름다운 잔금이나 가뭄 들이 기존 도로에 수직으로 생긴다. 반면 벌 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따라 만들어진 도로망은 네모반듯한 인위 그림 같다. 도시 계획에 따라 만들 버전이 구울아크로바틱 때나 가문 논바닥이 햇볕에생을비누 에서 정돈된다. 면들은 다각형인데 계획버전은 없이 비뚤 거품은 생성될 때 쫓겨나 전 프로젝트로서 근현대 화단 이끌었중요한 나왔지만, 아크로바틱 유 다룬 실화영화다. 대학에서 시안 예술단은 몬테카를 도로망은어진 네모반듯한 인위적 가열될 때 표면과 안쪽의 비대칭적 것은 주변 사물에 대한 관심과 비뚤 생겨났어도 대부분 사각형이 경계가 유동적이라 역학적 평형을 에 갈라진 논바닥은 사각형들의 모임이다. 집이나 비누 거품은 생성될 때 경계가 유동 적 격자로 보이는 반면 오랜 세월에 걸쳐 생 던 충남 출신 예술가 4인의 작품 21점 일무이한 창조적 변형으로 평가받는다. 방황하던 아웃사이더 제리 샐린저(니콜 로 국제 아크로바틱 대회 황금곡예상, 도로망은 네모반듯한 인위적 비뚤 생겨났어도 대부분 사각형이 가열될 때 표면과 안쪽의 비대칭적 경계가 유동적이라 역학적 평형을 것은 주변 사물에자대한 관심과 자 어떤 경우에 사각형 혹은 육각형이 되는가 적이라 역학적 평형을 찾으며 안정된 육각 <텍사스A&M대 생명공학부 교수> 보이는 격자로 반면 세월에 걸 인 열팽창으로 야기된 스트레스로 기의 하찮은 지식을 얼마나 잘 활 다. 자생적 사각형의 신비로움은 면 찾으며 안정된 육각형 구조를 만든 겨난오랜 도로망은 더 자연스레 보인다. 이 불규 을 서울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이상범 백조 공주와 왕자의 러브스토리는 변함 라스 홀트)는 모두가 선망하는 사교계 프랑스 대통령상인 골든 어워드, 국제 아 보이는 반면 오랜 세월에 걸 다. 자생적 사각형의 신비로움은 면 인 열팽창으로 야기된 스트레스로 찾으며 안정된 육각형 구조를 만든 기의 하찮은 지식을 얼마나 잘 활

황원묵의 과학 산책 과학 산책 황원묵의

불규칙 속의 규칙 불규칙 속의 규칙

(1897~1972)과 박노수(1927~2013)의 수 없지만, 중국 장안으로 옮기고 스타 우나수관도 오닐(조이 도이치)의 마음을 크로바틱 대회생긴 황금사자상 등을 수상하 난 도로망은 더 자연스레 보더 자연스레 표면이 갈라지고, 일단 금은일단 용할 수 있는가이다. 을 가르는보 다른 예들을 찾아보면 알배경을 다. 나무 잎사귀의 굵은 것수관도 쳐 생겨난 도로망은 갈라지고, 생긴 금은 을 가르는 다른 예들을 찾아보면 알 표면이 다. 나무 잎사귀의 굵은 것 용할 수 있는가이다. 묵담채 산수화, 장욱진(1917~1990)의 상 해피엔딩으로 변형한 경쾌한위치를 무대다. 바꾸지 사로잡기 위해사각형 유명 작가가 되기로 미국 결심 텍사스A&M대 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들은 장 취안 생명공학부 교수 이 불규칙한 자연스러움 속에 않는다. 이후 생기 수 있다. 벌집은 상당히 규칙적인 위치가 고정되어 무늬 미국 텍사스A&M대 생명공학부 교수 인다. 이 불규칙한 자연스러움 속에 수 있다. 벌집은 상당히 규칙적인 위치를 바꾸지 않는다. 이후 생기 들은 위치가 고정되어 사각형 무늬 안무 자체가 발레와 체조, 곡예 기술을

예술감독은 “발레의 우아함과 곡예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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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

99 Ranch Market (Carrollton) 99 Ranch Market (Plano) 99 랜치마켓 (슈가랜드) 99 랜치마켓 (휴스턴) City Wide Wholesale Foods H마트 (어스틴점) H마트 (캐롤톤점) H마트 (플레이노점) H마트 (휴스턴 2호점) H마트 (휴스턴점) Kazy’s Gourmet Shop KOSTAR Nishimoto Trading Co. LTD SB Food Depot Super Komart Texas Moon 고향 (Korean Food Co.) 누리소 (Nuriso) 닥터 피시 Dr. Fish INC 대구식품 동아식품

972.242.9899 972.943.8999 281.980.6699 713.932.8899 713.862.2530 737.717.6900 972.323.9700 972.881.0300 713.270.1110 713.468.0606 972.235.4831 214.632.5397 469.647.3877 817.460.9998 972.620.8300 972.488.8881 972.790.4800 972.790.4800 972.488.3137 915.594.1858 405.799.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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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Directory | 업소안내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동양마켓 로얄건강백화점 메가백화점 반찬천국 베스트콩나물식품 비에호아 샘스 오리엔탈 식품점 서울수퍼 서울식품 선스 홀세일클럽 시온마켓 (Zion Market) 식당마켓 직거래 신촌마켓 아시아 타임스 스퀘어 제일식품 캐롤톤 프라자 슈퍼마켓 코마트 코마트 식품점 평화식품 풍기인삼 농협 황풍정 하나월드마켓 한국식품 한국식품 한미식품 한양마켓 현대 백화점 홍콩마켓 홍콩마켓 (갈랜드) 홍콩마켓 (그랜드 프래리)

501.982.9102 214.280.4405 972.466.0303 512.420.0499 972.790.4800 832.448.8828 501.562.2720 918.665.3664 210.822.1529 832.456.8228 972.315.1734 214.565.9881 972.243.0733 214.788.2828 915.757.1534 214.731.8584 214.256.9000 405.732.1506 580.536.8941 972.323.6360 512.832.6606 210.646.7005 918.660.0202 915.755.7995 512.371.3199 713.464.4295 281.575.7886 972.437.9888 214.788.2810

Alex Rhee변호사 김원영변호사 마이클파커/교통사고상해 변호사 박장만변호사 박정호변호사 심현근변호사 이민전문법인 윌리엄추변호사 전모세변호사 전영주변호사 코크란변호사

972.620.7460 972.247.8424 469.763.1237 972.882.6755 972.241.6900 214.646.2545 512.230.2416 469.494.1832 214.366.3770 972.677.7477 972.897.3760

| 반찬 | 캐더링 |

| 물리치료 | 카이로프랙틱 |

Ahns Chiropractic & Acupuncture 214.905.4999 Better Life Chiropractic 469.258.6730 EXCEL Chiropractic 469.248.0012 Irving Chiropractic Grande Center 972.252.9595 Primecare Chiropractic 940.279.5012 Salance Chiropractic 817.731.4848 김용규 카이로프랙틱 469.685.8918 김태근 척추신경 972.790.6203 리틀 익스플로러스 물리치료 469.618.4049 마이 카이로프랙틱 713.576.9358 세미한 카이로프랙틱 972.393.1004 안수현 카이로프랙틱 713.468.3155 에이스 카이로프랙틱 한방클리닉 512.339.1888 장 카이로프랙틱 972.401.1515 클루서블 카이로프랙틱 214.276.6700 텍사스 건스테드 카이로프랙틱 972.906.9986 하모니물리치료 214.893.3741 | 미용실 | 이발관 |

972.820.6118 972.567.6500 972.800.1063 214.229.6513 469.994.1919

Our Hair 박경자헤어살롱 벨라헤어살롱 서울이발관 선샤인살롱 | 변호사 |

welovebento MEATBANCHAN (밑반찬) 달반찬 (DALFOOD LLC) 또와또와 맛집 맘스 키친 (Mom’s Kitchen) 밥도둑 소문난 반찬나라 엄마의 마음 반찬 가게 찌짐 (ZZIZIM) 하늘내린 포기김치

469.500.9896 214.731.6909 408.507.1925 972.395.0303 469.494.9234 469.900.8060 972.695.6696 214.677.6963 214.830.3733 469.531.2547

First Health Family Care Lee Medical Clinic One 2 Wellness 내과 Plano Family Medicine Stella S. Kwang. M.D. T&R 종합의료원 그린 헬스 크리닉 김연웅 가정의학 김정기 의료원 루민종합병원 (McKinney) 루민종합병원 (Murphy) 루민종합병원 (Burleson) 루민종합병원 (Cross Roads) 루민종합병원 (Famers Branch) 루민종합병원 (Flower Mound) 루민종합병원 (Plano) 루민종합병원 (Prosper) 메디칼 클리닉 사이몬임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Dr. Carrie Kim 산부인과 Dr. Shi 산부인과 Dr. Siri 산부인과 Dr. Wei Zhang 산부인과 김풍영 산부인과 이진현 서덕기 종합의료원 송미혜 피부과 신택수 내과 심운기 가정전문의 안준영척추정형외과 연세클리닉 우리들병원 윤현철 크리닉 이 종합의료원 제일한미 홈 헬스케어 주상배 클리닉 친치과 클리닉 프리스코패밀리헬스케어클리닉 피터정소아과 한상철가정주치의 모던발목발전문클리닉 아나파메디컬클리닉

972.941.8700 972.254.1412 972.292.0256 972.889.8888 972.530.5550 817.831.0321 713.932.0240 512.472.3161 254.554.8668 972.646.0960 972.954.2356 817.435.4670 214.296.2945 972.755.3353 972.268.6338 972.996.7010 469.342.7010 214.731.1166 972.245.2876 972.406.9911 972.378.9666 972.492.5000 972.394.0300 713.973.2550 713.692.0600 713.461.8022 972.215.7855 972.638.0033 713.827.9900 940.382.2204 972.446.6888 972.242.3361 254.616.2225 972.790.1344 214.574.7777 281.447.0177 254.699.9696 214.872.1232 713.467.1741 512.459.3177 972.645.7654 972.837.9345

| 보석 |

972.243.2931 469.464.3387 972.488.2588

세계보석 임보석 한스보석 | 보험 |

| 번역 | 통역 | 대서 |

공인법정통역 김진석 번역 및 법정통역 달라스 번역/공증 마스터법정통역 아세아번역사 (로버트리) 한미 통역번역 서비스

214.770.9254 832.428.3100 214.542.4423 713.541.3100 281.448.7965 214.299.0455

| 병원 | 클리닉 |

RAN법률그룹 Yi Law Group 김기철변호사 김환균변호사

713.789.5200 281.900.5818 972.243.7140 972.323.2700

비탈리 헬스 패밀리 센터 ENVY테라피 Casper Porter Choe Clinic Cottonwood Medical Center Dr. Park 메디컬 클리닉 Fairway Family Medicine Family Center VitaleHEALTH

972.410.0042 469.216.1102 405.677.2424 214.435.5577 972.370.0004 972.236.7608 972.410.0042

K2 보험 뉴욕라이프남연숙 다나김종합보험 마이클박보험 브리지원재정보험/써니리 서경희보험

214.799.1894 972.951.1277 512.761.4222 972.202.7221 469.460.1370 737.232.7857

스테이트팜 신시스보험/Suhyun Park 앤드리아김종합보험 올스테이트/사라박 우리종합보험/엄태곤 이서니보험그룹 조금조보험 필립킴보험 한미종합보험 허진보험

972.242.0393 945.300.9999 972.242.6789 972.315.8200 972.239.9100 469.989.8018 972.247.8111 972.241.0550 214.484.6495 972.800.7187

817.657.5863 512.216.8100 214.517.4574 972.898.8445 972.896.7579 972.236.5000 512.797.8309 214.334.4690 469.200.2200 682.234.8941

이경숙부동산 이승규부동산 정계연부동산 정영희부동산 정지영부동산 진이스미스부동산 최경호부동산 클레어부동산 타미림부동산 하나부동산 | 식당 | 떡집 |

| 부동산 |

진이스미스

부동산

1 11 1 11 1 11

Aileen Jung부동산 Andy Yang부동산 Brian Kim부동산 Casey Kim Deukbok Cha부동산 Dewey Sung부동산 Isaac Chong부동산 James Kim부동산 Jay Oh부동산 Jessica Lee부동산 Julie Shin부동산 Jiwon Jung부동산/Austin John Choi부동산/Austin J부동산 Kenneth P.Choe부동산 K섹터 분양 LEE부동산 Logan Kim부동산 M&A크라운그룹 MRG부동산 Steven Yoo부동산 Texas Legacy부동산 강수지부동산 광장시장 김지현부동산 김준부동산 니콜킴부동산 리챠드최부동산 민킴부동산 메트로부동산 민킴부동산 박정희부동산 사이먼윤부동산 셀리최부동산 쉐넌정부동산 알제이부동산 에드워드최부동산 은혜부동산

214.586.6255 904.808.8883 469.744.8776 469.531.5711 214.771.6070 945.241.9498 469.744.6633 469.583.2161 469.274.7846 214.770.5331 469.600.9523 415.770.4227 512.568.8594 972.897.6018 972.904.0700 214.808.3354 512.799.1056 817.770.6669 972.400.3787 972.245.2266 214.998.9341 469.951.9788 512.695.1481 901.240.1938 682.521.7542 817.713.9291 512.633.0598 972.480.4061 214.980.6515 972.245.2266 214.980.6515 214.809.4090 469.585.4426 469.831.7608 817.682.3078 972.365.1559 214.723.1701 512.945.7286

1인자감자탕 Babe`s Chicken Dinner House Bo Bo China Chicken Bran-Frisco Chick N’ Straws China Factory China Gate China King Super Buffet China Village CJ가든 DAQ코리안퓨전식당 D Man(야식전문 배달 서비스) Empress of China Fat Ni BBQ Gen Korean BBQ Jubilee cafe KANZI 일식당

469.892.5141 972.245.7773 214.349.2411 469.200.8024 469.298.2971 972.323.8888 972.385.1854 214.256.9288 214.942.1850 972.242.5705 972.810.0034 972.506.8282 972.252.7677 469.900.8887 469.892.5669 469.892.5978 972.899.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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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안내 | Business Directory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Kooksoo국수 K타운스트릿푸드 Mama’s Korean Kitchen ONEnTWO CHICKEN Shoji Sushi & Hibachi - Frisco SUBEN Sushi Teriyaki 4U TORIDORI Won BBQ (원바베큐) Yummy House Yo! Bowl 강남에서 온 닭 강정치킨 누릉지치킨 나주면옥 담아(DAMMA) 달곱창

972.492.1148 469.481.6457 214.430.5180 972.685.3100 214.705.7777 972.810.0123 214.731.6096 469.546.4990 214.501.3121 469.626.1065 469.892.6267 469.289.0444 972.466.1300 469.886.9234 972.242.9242 832.488.8767 469.289.6862

더진국 더크랩스테이션/캐롤튼 동보성(Frisco점) 동보성(달라스점) 또봉이통닭 똥꼬포차 마이티 칙 만리장성 매드포치킨 (Carrollton점) 매드포치킨 (Flower Mound점) 매드포치킨 (Frisco점) 매드포치킨 (Mckinney점) 명랑쌀핫도그 (시온마켓점) 바다여행 본촌 치킨 비비큐치킨(캐롤튼) 비비큐치킨(플레노 프레스톤) 쌀쌀 맞은 닭 쓰넥바 아리치킨 아서원 아이러브포 (1호점) 아이러브포 (2호점) 아줌마 안동장 양꼬치 CRAZY BBQ 양자강 에스카페 떡집 에스카페 뷔페식 즉석 떡볶이 엽기떡볶이 오복 떡집 오복차이나 오사카 뷔페 왕대박야식 요리엔 치킨 웍하우스 유림 통나무집 은혜반점 인천떡집 자바분식 장금 장충동왕족발 중국집 진짜루 차이나 킹 부페 찬마루 청도 청두 (Taste of Chengdu) 초당마을 (캐롤튼) 초당마을 (플레이노) 충만치킨 킨즈(중식/베트남) 레스토랑 킹 짬뽕 캡틴루이 페리카나 캐롤턴점 포차카야 프랭크서울(캐롤튼점) 프랭크서울(프리스코점) 피슈마라홍탕 한국식 월남국수 함평면옥

469.986.1012 972.242.2889 972.292.9144 972.925.0328 213.770.1212 972.810.0803 817.720.9573 972.264.6678 469.758.6392 469.702.2079 469.473.4010 972.372.0685 972.940.4766 469.598.1600 214.618.1585 469.717.0999 469.367.0281 469.535.3230 469.381.4522 469.892.2166 972.488.8282 972.402.9799 972.392.2272 972.241.1122 972.235.1107 469.900.8333 972.243.6385 972.245.2909 214.731.6125 469.403.9690 972.241.3458 972.530.0049 972.386.8899 972.245.6786 469.900.8165 469.900.8100 972.620.3992 972.247.9749 214.664.2463 469.233.1853 972.231.3888 972.242.3111 469.892.6085 972 243 2266 214.483.3606 972.695.6242 972.394.1521 469.289.3379 469.892.2213 945.308.5051 469.316.5651 972.478.7228 469.248.2356 469.214.8888 469.822.3425 469.900.8019 214.214.3456 469.287.2023 469.900.8338 972.820.0774 972.242.2445

972.394.5620 945.225.4029 469.399.0149 972.517.0478

홍남 Pho 홍대 조폭 떡볶이 홍만두 홍원반점

| 카페 | 커피 | 베이커리 |

8℉ 85℃ Bakery Cafe 9 RABBITS Black Swan COFFEE Brian’s Coffee Roasters E-Planet ESCAPE EVERYTHING MADELEINE Gellaccino Ice Cream & Coffee Milk T Bar TOM N TOMS COFFEE Yo Love Yogurteria Yogurtland Carrollton Yogurtville Yolatte 갈랜드 고려당제과 그린하우스 뉴욕제과 드래곤 보바 (DRAGON BOBA) 뚜레주르 (갤러리아마트점) 뚜레주르 (에이치마트점) 명가 베이커리 모짜르트 갈랜드 모짜르트 달라스 모짜르트 베이커리 모짜르트 캐롤턴 모짜르트 플레이노 에클레시아 베이커리 카페 오렌지컵 위키드 스노우 윌로우 밴드 베이커리 쥬빌리 카페 패리스 카페베네 커피홀릭 코코호도 Cocohodo (호도과자) 타이거 슈가 (Tiger Sugar) 태극당 파리바게트

972.242.4428 469.729.8585 972.243.4478 972.242.2777 469.900.8019 972.241.4525 972.665.0757 214.613.3114 972.986.9528 469.892.2300 469.951.3800 972.939.9000 469.258.8839 214.483.3553 469.258.8839 972.243.6862 972.205.9717 972.243.8687 972.484.7117 972.395.3766 214.874.3619 972.323.9800 972.488.0446 972.496.9200 972.406.8885 972.517.9944 972.242.5155 972.517.9944 214.731.6403 214.705.9922 318.762.8000 469.438.3849 469.892.5978 972.323.2003 972.512.0126 469.702.6408 972.242.2424 469.892.5317 972.243.4478 469.637.0060

| 사우나 |

| 안마의자 |

OTA월드(Osaki.Titan)

| 식품 도매 | 포장용기 | 각종도매 |

888.501.5988

| 약국 |

972.810.0078

캐롤튼약국

| 애완동물병원 |

강성호 동물병원 Petland Vet Savers 동물병원 밴필드 동물병원 신코 동물병원 애견카페 러브앤퍼즈 웨스트 할로우 동물병원 파머스 브랜치 동물병원

972.570.0234 972.386.7387 972.939.0900 972.458.7387 281.395.4700 972.245.6857 281.531.9095 972.247.2221

972.458.8800 972.768.0009 214.550.7660 972.301.5988 469.323.6000 972.243.0500 469.262.5585 469.460.1370 972.480.1579 214.477.9697 214.730.0505 770.318.4542 972.620.1927

달라스오토바디리페어 디스카운트바디샵 보스오토 엘라이드자동차종합정비 오토라인 바디정비 이동출장종합정비 카바디샵 카스정비소 프로리페어센터 ARS자동차바디복원전문

972.243.4009 972.551.9891 469.835.9027 469.778.8891 972.620.0201 214.437.8949 469.740.2568 469.567.3632 469.464.3302 877.777.2666

| 장의사 | 유골함 | 묘자리 |

| 이사운송택배 |

유골함 USA 묘자리매매 한국장의사

646.833.9900 469.583.8899 469.867.0863

| 전자제품 | 감시시스템 | 음향 |

972.247.5477 469.615.6000 213.388.4000

한진관광여행 푸른투어 아주투어 | 유리 | 틴팅 |

972.979.5505

| 유틸리티 | 전기에너지 |

김길수에너지컨설팅 JK 에너지 장원석 유틸리티 전기에너지 중앙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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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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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243.5273

| 치과 | 교정 |

New Bite 치과 5 STAR 덴탈 Alpha Omega Dental Avant Dentistry Choice Dental Delaney Family Dental Dream Dentistry DK치과 Dr.안광석치과교정 EQ Dental Evergreen Dental General Dentistry Ho Phan Ha DDS 교정 i치과 Kids & Grownups Dental Kind Dental Care Marsh Lane Dental Meadowview Orthodontics Midway Dental Ora Milling Center Park Dental Clinic Patrick P Chen 치과 Pinnacle Dental Precinct Line Dentistry Premier Dental Western Center Dental 강윤철치과 강희정치과 구상모치과 권 덴탈 그레이스치과 김광일치과 김상택치과 김세준임플란트 김순기치과 김용천치과 김유일치과 김지현 치과 김태희치과 달라스 김태희치과 리차슨 김필조구강외과 노바덴탈 데이글로우치과 디아트치과 Dental Clinic (플래노) 똑똑한치과 럭키키즈덴탈 리버사이드치과 리차드슨종합치과 메도우뷰교정치과 메이플트리치과 베벌리치과 블루덴탈 블루덴탈 어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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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덴탈 캐롤튼 블루덴탈 타일러 석주찬 치과 세이스마일치과 송영철치과 스마일치과 스톤레이크치과 스티브구치과 스파덴탈 스펙트럼치과 써니스마일치과 안송치과 앤드류라치과 (슈가랜드) 앤드류라치과(휴스턴) 양의탁치과 양희경치과 어린이치과 에델바이스치과 우리치과 유디치과 은혜치과 이라인 E Line 교정전문 이성애치과 이재열치과 정순화치과 캐롤튼 정순화치과 플레이노 제네시스 덴탈 중앙종합치과 쥴리안정치과 차호성치과 크리스티리치과 텍사스종합치과 텍사스종합치과 어스틴 토탈덴탈케어 특수치료/수술전문치과 패밀리덴티스트리 패밀리트리치과 포레스트덴탈카페 포트워스젠틀치과 프라임교정전문치과 프레시스마일덴탈 플레이노탑덴탈 하이큐치과 허일치과 홍선희치과 홍준임플랜트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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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371.8182 214.557.9141 214.668.8870 972.800.7967 469.894.7822 201.983.3438 972.404.6609 469.426.2784 214.587.4886 972.689.6286 469.360.9295 214.994.7850 713.584.9714 972.900.8282

| 크레딧카드 | 머천트서비스 |

AFM머천트서비스 BLUU CDS CDTek DVR/POS First Merchant Serviced First 머천트서비스

469.748.0960 214 247 6508 469.522.6500 972.620.2729 469.900.8066 469.45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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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안내 | Business Directory

GPS 972.408.7878 Money Land 972.876.0767 Navyz Business Solutions 888.339.0100 New Delisias Bazaar 214.281.7871 Next Kernel, Inc. 972.584.7001 Priority 최영근 281.772.5368 Smart Merchant Solutions 972.488.9117 Smart Retail Solution 214.263.4727 Titanium payments 972.979.5505 United Merchant Service 972.478.2733 로얄 웨스턴 972.888.9930 뱅크카드서비스네이비지비즈니스솔루션 972.782.9721 씨디 텍 (CD TEK) 972.620.2729 오메가 카드 서비스 972.988.9477 유나이티드 머천서비스 281.888.8862 | 피부관리 | 마사지 | 네일.속눈썹 |

AA Massage AJ’s 스킨케어 Aritaum (아리따움/구 아모레) Betty J. Park. M. D Clara뷰티반영구화장 DermaPhi (더마파이) Expert Clip FamilyClub 마사지.페이셜 Ficozy 발마사지 Foot Spa Goji Therapy Center JinaJina 스킨케어 Ki’s 경락테라피 Lee’s Therapy Moon Skin Care Nature Collection Q 발마사지 Queen Skin Care(퀸 스킨 케어) Royal Foot Salon Elegant Selah Skincare Serenity 네일살롱 (Spa & Lash) Silk Nails Silk Nails & Spa Skin Nature Esthetic Spa Avenue

469.803.2284 512.586.5752 972.242.2333 972.566.2600 972.972.0069 469.704.2537 469.626.0064 972.322.5355 972.980.7496 972.820.2060 972.484.8884 214.214.0270 832.571.9266 214.731.6257 214.801.5782 972.820.0033 713.568.3669 972.375.6388 972.241.8880 972.395.0905 972.510.9647 214.357.6245 972.745.1929 972.446.2019 972.394.9486 469.900.8069

S스킨케어 Tonymoly 가위소리 그린 테라피 김선재 치료 마사지 나실인 영구화장 나영살롱 영구화장 노던베이 우먼스 헬스센터&스파 뉴스킨 (이미리) 뉴스킨 화장품 (Ms.김) 뉴스킨 화장품 (이미경) 도샤 COSMETICS & SKIN CARE 루비셀 모던라인 미나속눈썹연장 미샤 (Missha) 미아 스킨케어 반영구화장 (황주현) 비너스 (Venus Med Spa) 샤론 스킨케어 쉐리스킨 케어 스완뷰티 (구.속눈썹공주) 시세이도 화장품 (Shisedo) 아로마하우스 스킨케어 아리따움 플레이 유미 스킨케어 이뽀 이뽀 이정란 반영구화장 정관장 동인비 화장품 제니 스킨케어 제니리 데이스파 조이 스킨케어 진유 반영구 화장 참 레이져스킨센터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한나이슬 퀸스킨케어

713.463.9105 469.892.6797 512.420.0806 214.549.3733 713.269.5887 929.232.0511 214.529.8297 214.909.5199 972.995.7475 214.451.7700 214.499.0930 972.242.4242 469.463.2772 972.342.1623 469.235.8614 972.242.4242 713.498.5317 214.730.1710 214.909.5199 214.228.1469 713.498.1695 214.454.2914 972.820.6887 972.693.1816 214.769.7716 713.782.5283 214.287.2721 469.556.2019 214.483.3838 713.932.1602 512.740.7653 713.467.3335 214.773.3144 214.771.2221 214.288.2348 817.377.4331 972.375.6388

| 피아노 조율 |

972.793.3828

피아노조율

| 피트니스 | 필라테스 |

강피티피트니스 Lala 필라테스

469.758.8744 213.880.9870

| 학원 | 교육 | 레슨 |

Berkeley2아카데미 Blue One 골프 스튜디오 Cellist Journey Choi

469.562.3324 972.242.5556 972.765.8086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피아노, 성악 레슨 (캐롤튼) 하종수 골프스쿨 하청일시니어노래교실 청룡태권도검도 US검도아카데미 충의문태권도검도

214.770.9510 972.693.5375 580.284.8493 469.630.9324 832.799.2061 469.892.4639

| 한복 | 잔치 | 사진 | 맞춤양복.수선.커튼 |

C2 Carrollton 학원 DMS Care Training Center Expert미용학원 JJ 골프 아카데미 J2C Art Studio 미술학원 Joshua 피아노 레슨 Kim’s 피아노 Modern Sound Studio Ra’s바이올린 Studio Ra’s 첼로 Studio SteveKo미술학원 Shine Learning Center 미술학원 True Education YB 바이올린 스튜디오 그레이스 기타 레슨 기타 개인레슨 남연숙 플롯 개인교습 데이빗 백 골프레슨 바이올린 개인레슨 박윤정 비올라 개인교습 백정원 교수 피아노 레슨 변호정 피아노 레슨 색소폰 & 클라리넷 생각하는 수학교실 성악그룹 지도 유미뷰티스쿨 에이스 테니스 학교 예은 수학 SAT(알링턴) 올림피아 골프테크 윤코치 수영레슨 이만준 바이올린 레슨 이일근 바이올린 개인교습 임보라 피아노/작곡이론 장타전문 첼로 개인레슨 첼로 레슨 (Julia) 최윤정 바이올린 레슨 코펠 피아노 킴스피아노 토킹어바웃 스크린 골프 테스트브레인학원(SAT/영/수) 투맨뮤직 피아노, 바이올린 레슨

214.483.3800 682.702.4537 469.626.0064 972.245.2681 214.716.9387 214.883.7748 972.998.1978 469.547.7464 214.476.6818 214.621.2257 817.913.8431 972.245.7914 469.588.5991 972.849.3881 972.834.4118 214.998.9187 972.951.1277 512.608.5110 469.774.9286 469.867.6742 972.804.2520 972.878.9414 469.452.9765 214.383.9094 972.571.6325 214.308.8576 469.867.7474 817.505.6588 469.939.7097 832.744.2940 214.507.0788 972.951.1269 972.804.2521 469.288.6492 214.621.2257 940.595.0084 812.360.3848 504.330.5527 972.998.1978 972.598.2439 469.441.1212 469.269.2636 469.855.0158

J.K Photography 214.916.1046 Jin Kim Studio 972.336.1855 K-포토 713.973.6060 Matt Mirarchi Photography 469.877.2479 Studio M62 713.339.0778 SUN KIM photography 469.955.2593 TOV photography 469.844.8689 Young B 스튜디오 469.223.2582 김정식 웨딩포토 832.651.6420 디자인 레스큐 214.476.4402 블레스 포토스튜디오 972.302.8398 수아(한복/각종잔치/사진) 214.801.8203 아가포토 스튜디오 305.469.7525 엘 포토그라피 (El Photography) 972.242.5006 조이 포토그래피 713.480.4733 포토 센스(Photo Sense) 682.320.3019 리빙월드(의류수선/커튼/맞춤양복) 972.245.9680 | 한의원 |

감철우한의원 경희한의원 기쁨 한의원 김경선 척추한방병원 김스 한의원 나들목 한의원 다나 한방 달라스 전통 중국한의원 동산한의원 동서 한방 클리닉 미래 한방 클리닉 밍루 침술원 밸리렌치 한의원 엘림 한의원 영한의원 우진 한의원 유 한의원 유소옥 한의원 (프리스코) 일산 한의원 차병원 (척추신경 한방병원) 차차 한의원 / 한방클리닉 해성 한의원 혜민 한의원

972.832.2440 214.907.9090 214.476.6652 817.946.3529 214.357.2222 972.247.9400 469.767.5065 214.463.4895 469.233.1399 945.260.6070

| 홈케어 | 간병인 | 호스피스 |

안나케어 945.209.6708 우리홈케어 972.982.2228 은혜복지센터 Grace Adult Day Care 972.506.0177 라쎌라스홈헬스케어 214.227.9444 한국홈케어 972.241.9996 | 회계사 | 세금전문 |

469.873.3745 469.502.1555 972.446.0008 972.406.8844 713.984.0508 405.670.1006 469.207.0345 214.739.5535 512.459.6499 713.365.9669 214.352.6677 713.271.0118 972.444.0660 405.735.7711 254.200.2885 972.620.7507 713.984.2255 214.893.4321 469.388.1600 972.363.6600 972.417.1707 972.820.1067 972.241.0193

| 핸디맨 | 청소 | 수리 | 플러밍 |

B&K플러밍 핸디맨 세정후드크리닝

차고문소리 B & K 플러밍 K-1 플러밍 Plumber Jim Inc. S.K 플러밍 VENTURE (벤처 건설) 문스 플러밍 웰던 플러밍 전기플러밍 슈퍼맨핸디

214.907.9090 214.557.3404 469.268.4825

문두형세무사 샤론최CPA 임재영연방세무사 케빈리세금전문 케빈임CPA 킴&장회계사 토마스황CPA

214.453.9696 512.814.6522 972.810.0183 469.456.8415 214.257.0508 972.242.1177 972.488.3535

Care / 동행 선교회 이현수 목사 t. 972-740 -1878 (9am-5pm)

중독 관련 상담 주간포커스 C. 972-277-7196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Classifieds | 생활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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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ocusColorado.net www.FocusColorado.net www.FocusColorado.net www.FocusColorado.net 128 128 128www.FocusColorado.net 128 Fortune 운세 운세 운세 I Fortune III Fortune Fortune 128 128

운세 III Fortune 운세 운세 운세 Fortune Fortune 운세 II Fortune

August 15, 2024 l Weekly Weekly Focus August August August 15, 15, 15, 2024 2024 2024 ll Weekly llWeekly Weekly Focus Focus Focus August 15, 2024 Focus

2024 년 8월 월 23 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4 년년 년 8월 월 1616 16 일일 일 금요일 금요일 금요일 주간 주간 주간 포커스 포커스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텍사스

한 한주간의 주간의 주간의 운세 운세 한 한 주간의

지윤 지윤 철학관 철학관 제공 제공 철학관 제공 지윤 213-739-2877 213-739-2877

2024년 2024년 8월 8월 15일 15일 ---2024년 8월 21일 21일 23일 29일 2024년 2024년 8월 8월 15일 15일 21일 2024년 2024년 8월 8월 16일 16일 -2024년 2024년 2024년8월 8월 8월22일 22일 ◈ ◈ 쥐(子)띠. 쥐(子)띠. 쥐(子)띠. ◈ 쥐(子)띠. ◈◈ 쥐(子)띠.

◈◈ ◈ ◈ 말(午)띠. 말(午)띠. 말(午)띠. ◈ ◈ 말(午)띠. 말(午)띠. 말(午)띠.

◈ ◈ 소(丑)띠. 소(丑)띠. 소(丑)띠. ◈◈ ◈ ◈ 소(丑)띠. 소(丑)띠. 소(丑)띠. 운수 운수 운수 : 더:: 더 나은 더 나은 나은 삶을 삶을 삶을 누리기 누리기 누리기 위한 위한 위한 더더 나은 더 나은 나은 세계로 세계로 세계로 가기 가기 가기 위한 위한 위한 한한 걸음을 한 걸음을 걸음을 내딛는 내딛는 내딛는 순순 순

◈◈ ◈ 양(未)띠. 양(未)띠. 양(未)띠. ◈ 양(未)띠. ◈ 양(未)띠. 운수 운수 운수 : 사람 :: 사람 사람 위에 위에 위에 사람 사람 사람 없고 없고 없고 사람 사람 사람 아래 아래 아래 사람 사람 사람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어떤 어떤 어떤 상황에서도 상황에서도 상황에서도 상대가 상대가 상대가

◈◈ ◈ 호랑이(寅)띠. 호랑이(寅)띠. 호랑이(寅)띠. ◈운수 ◈ ◈ 호랑이(寅)띠. 호랑이(寅)띠. 호랑이(寅)띠. 운수 운수 : 미리 :: 미리 미리 메모해놓고 메모해놓고 메모해놓고 확인하는 확인하는 확인하는 절차가 절차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필요합니다. 필요합니다. 바쁜 바쁜 바쁜 일정 일정 일정 속에서 속에서 속에서 중요한 중요한 중요한

◈◈ ◈ 원숭이(申)띠. 원숭이(申)띠. 원숭이(申)띠. ◈ 원숭이(申)띠. ◈ 원숭이(申)띠. 운수 운수 운수 : 거대한 ::거대한 거대한 폭풍우도 폭풍우도 폭풍우도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지나면 지나면 지나면 그치고 그치고 그치고 날씨가 날씨가 날씨가 맑아지듯이 맑아지듯이 맑아지듯이 엄청난 엄청난 엄청난 일이 일이 일이

운수 운수 운수 ::::밝고 :: 밝고 밝고 환한 환한 환한 긍정적인 긍정적인 긍정적인 에너지가 에너지가 에너지가 내 주위를 내주위를 주위를 주위를 맴돌고 맴돌고 맴돌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뭔가 뭔가 뭔가 좋은 좋은 좋은 일일 일 일 운수 밝고 환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내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뭔가 좋은 일 운수 운수 운수 : 밝고 밝고 밝고 환한 환한 환한 긍정적인 긍정적인 긍정적인 에너지가 에너지가 에너지가 내내내 내 주위를 주위를 맴돌고 맴돌고 맴돌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뭔가 뭔가 뭔가 좋은 좋은 좋은 일 일 이 이 있을 이 있을 있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이 있을 것입니다. 이이 있을 이 있을 있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금전 금전 금전 ::::그냥 ::그냥 그냥 받은 받은 받은 것이 것이 것이 있으면 있으면 있으면 갚으려는 갚으려는 갚으려는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생기는 생기는 생기는 것이 것이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인지상정입니다. 인지상정입니다. 먼먼 먼 먼 금전 그냥 받은 것이 있으면 갚으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먼 금전 금전 금전 : 그냥 그냥 그냥 받은 받은 받은 것이 것이 것이 있으면 있으면 있으면 갚으려는 갚으려는 갚으려는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생기는 생기는 생기는 것이 것이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인지상정입니다. 인지상정입니다. 먼 먼 저 저 베풀면 저 베풀면 베풀면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돌아옵니다. 돌아옵니다. 돌아옵니다. 저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저저 베풀면 저 베풀면 베풀면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돌아옵니다. 돌아옵니다. 돌아옵니다. 애정 애정 애정 ::::조금 ::조금 조금 적극적인 더 적극적인 적극적인 모습을 모습을 모습을 보여주면서 보여주면서 보여주면서 다가가야 다가가야 다가가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상대가 상대가 상대가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정 조금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가가야 합니다. 상대가 사랑한다 애정 애정 애정 : 조금 조금 조금 더더 더 적극적인 더더 적극적인 적극적인 모습을 모습을 모습을 보여주면서 보여주면서 보여주면서 다가가야 다가가야 다가가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상대가 상대가 상대가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는 는 확신이 는 확신이 확신이 들면 들면 들면 그다음부터는 그다음부터는 그다음부터는 순조롭게 순조롭게 순조롭게 진전될 진전될 진전될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는 확신이 들면 그다음부터는 순조롭게 진전될 것입니다. 는는 확신이 는 확신이 확신이 들면 들면 들면 그다음부터는 그다음부터는 그다음부터는 순조롭게 순조롭게 순조롭게 진전될 진전될 진전될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운수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한 더 나은 세계로 가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순 운수 운수 운수 : 더::: 더 나은 더 나은 나은 삶을 삶을 삶을 누리기 누리기 누리기 위한 위한 위한 더더 나은 더 나은 나은 세계로 세계로 세계로 가기 가기 가기 위한 위한 위한 한한 걸음을 한 걸음을 걸음을 내딛는 내딛는 내딛는 순순 순 간이 간이 간이 오고 오고 오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간이 오고 있습니다. 간이 간이 간이 오고 오고 오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금전 금전 금전 : :중요한 :: 중요한 중요한 결정을 결정을 결정을 앞두고 앞두고 앞두고 있다면 있다면 있다면 고민하지 고민하지 고민하지 말고 말고 말고 직관에 직관에 직관에 따라가 따라가 따라가 보세요. 보세요. 보세요. 더욱 더욱 더욱 금전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직관에 따라가 보세요. 더욱 금전 금전 금전 : 중요한 :: 중요한 중요한 결정을 결정을 결정을 앞두고 앞두고 앞두고 있다면 있다면 있다면 고민하지 고민하지 고민하지 말고 말고 말고 직관에 직관에 직관에 따라가 따라가 따라가 보세요. 보세요. 보세요. 더욱 더욱 더욱 좋은 좋은 좋은 결과를 결과를 결과를 가져다줄 가져다줄 가져다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좋은 좋은 좋은 결과를 결과를 가져다줄 가져다줄 가져다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애정 애정 애정 :결과를 :: 서로의 서로의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통하고 통하고 통하고 합쳐집니다. 합쳐집니다. 합쳐집니다. 내가 내가 내가 하고자 하고자 하고자 하는 하는 하는 일에 일에 일에 공감해주는 공감해주는 공감해주는 사사 사 사 애정 ::서로의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합쳐집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공감해주는 애정 애정 애정 : 서로의 : 서로의 서로의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통하고 통하고 통하고 합쳐집니다. 합쳐집니다. 합쳐집니다. 내가 내가 내가 하고자 하고자 하고자 하는 하는 하는 일에 일에 일에 공감해주는 공감해주는 공감해주는 사사 사 람이 람이 람이 있어서 있어서 있어서 정말 정말 정말 기분이 기분이 기분이 좋을 좋을 좋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람이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람이 람이 람이 있어서 있어서 있어서 정말 정말 정말 기분이 기분이 기분이 좋을 좋을 좋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운수 미리 메모해놓고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중요한 운수 운수 운수 : 미리 ::: 미리 미리 메모해놓고 메모해놓고 메모해놓고 확인하는 확인하는 확인하는 절차가 절차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필요합니다. 필요합니다. 바쁜 바쁜 바쁜 일정 일정 일정 속에서 속에서 속에서 중요한 중요한 중요한 일을 일을 일을 까맣게 까맣게 까맣게 잊고 잊고 잊고 지나갈 지나갈 지나갈 수 수 있습니다. 수있습니다. 있습니다. 일을 까맣게 잊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일을 일을 일을 까맣게 까맣게 까맣게 잊고 잊고 잊고 지나갈 지나갈 지나갈 수 수 있습니다.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금전 금전 금전 : 미리 :: 미리 미리 치밀하게 치밀하게 치밀하게 계획을 계획을 계획을 세운 세운 세운 후에 후에 후에 행동에 행동에 행동에 옮겨야 옮겨야 옮겨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즉흥적으로 즉흥적으로 즉흥적으로 행동 행동 행동 금전 미리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후에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즉흥적으로 행동 금전 금전 금전 : 미리 ::: 미리 미리 치밀하게 치밀하게 치밀하게 계획을 계획을 계획을 세운 세운 세운 후에 후에 후에 행동에 행동에 행동에 옮겨야 옮겨야 옮겨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즉흥적으로 즉흥적으로 즉흥적으로 행동 행동 행동 하다가는 하다가는 하다가는 손해 손해 손해 보기 보기 보기 쉽습니다. 쉽습니다. 쉽습니다. 하다가는 손해 보기 쉽습니다. 하다가는 하다가는 하다가는 손해 보기 보기 보기 쉽습니다. 쉽습니다. 쉽습니다. 애정 애정 애정 : 안:손해 :안 맞는 안손해 맞는 맞는 구두를 구두를 구두를 신으면 신으면 신으면 발에 발에 발에 상처가 상처가 상처가 나는 나는 나는 것처럼 것처럼 것처럼 안안 맞는 안맞는 맞는 사람을 사람을 사람을 계속해서 계속해서 계속해서 애정 ::안 안 맞는 구두를 신으면 발에 상처가 나는 것처럼 안 맞는 사람을 계속해서 애정 애정 애정 : 안 : 맞는 안 맞는 맞는 구두를 구두를 구두를 신으면 신으면 신으면 발에 발에 발에 상처가 상처가 상처가 나는 나는 나는 것처럼 것처럼 것처럼 안안 맞는 안맞는 맞는 사람을 사람을 사람을 계속해서 계속해서 계속해서 만나면 만나면 만나면 상처를 상처를 상처를 입게 입게 입게 됩니다. 됩니다. 됩니다. 만나면 상처를 입게 됩니다. 만나면 만나면 만나면 상처를 상처를 상처를 입게 입게 입게 됩니다. 됩니다. 됩니다.

◈◈ ◈ 토끼(卯)띠. 토끼(卯)띠. 토끼(卯)띠. ◈ 토끼(卯)띠. ◈운수 토끼(卯)띠. 운수 운수 : 내가 :: 내가 내가 아는 아는 아는 것이 것이 것이 사실과는 사실과는 사실과는 다를 다를 다를 수수 있습니다.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이 자신이 제대로 제대로 제대로 잘잘 알지 잘 알지 알지 못하 못하 못하

운수 운수 운수 나보다 나보다 나보다 나은 나은 나은 사람에게 사람에게 사람에게 견주어서 견주어서 견주어서 자신을 자신을 자신을 스스로 스스로 스스로 힘들게 힘들게 힘들게 하지 하지 하지 마세요. 마세요. 마세요. 나나나 나 견주어서 자신을 스스로 힘들게 하지 마세요. 나 운수 운수 운수 :: 나보다 :::: 나보다 나보다 나은 나은 나은 사람에게 사람에게 사람에게 견주어서 견주어서 견주어서 자신을 자신을 자신을 스스로 스스로 스스로 힘들게 힘들게 힘들게 하지 하지 하지 마세요. 마세요. 마세요. 나 나 보다 보다 보다 못한 못한 못한 사람을 사람을 사람을 생각하면 생각하면 생각하면 저절로 저절로 저절로 감사하다는 감사하다는 감사하다는 생각이 생각이 생각이 들 들 것입니다. 들 것입니다. 것입니다. 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면 저절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보다 보다 보다 못한 못한 못한 사람을 사람을 사람을 생각하면 생각하면 생각하면 저절로 저절로 저절로 감사하다는 감사하다는 감사하다는 생각이 생각이 생각이 들들 것입니다. 들 것입니다. 것입니다. 금전 금전 금전 될:::::될 될 수 될수 있으면 수 있으면 변화를 변화를 변화를 주지 주지 주지 말고 말고 말고 현 상태를 현 상태를 유지해 유지해 유지해 나가는 나가는 나가는 것이 것이 것이 좋겠습니 좋겠습니 좋겠습니 금전 될 수 있으면 변화를 주지 말고 현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 금전 금전 금전 :: 될 수 될 수 있으면 수있으면 있으면 있으면 변화를 변화를 변화를 주지 주지 주지 말고 말고 말고 현현 현 상태를 현상태를 상태를 상태를 유지해 유지해 유지해 나가는 나가는 나가는 것이 것이 것이 좋겠습니 좋겠습니 좋겠습니 다. 다. 다. 좋은 좋은 좋은 기회가 기회가 기회가 올 올 것입니다. 올 것입니다. 것입니다. 다.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다. 다.다. 다. 좋은 좋은 좋은 기회가 기회가 기회가 올올 것입니다. 올 것입니다. 것입니다. 애정 애정 애정 관심을 관심을 관심을 가지고 가지고 가지고 잘 살펴보세요. 잘 살펴보세요. 겉으로 겉으로 겉으로 좋게 좋게 좋게 보여도 보여도 보여도 속마음은 속마음은 속마음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않않않 않 애정 관심을 가지고 잘 살펴보세요. 겉으로 좋게 보여도 속마음은 그렇지 않 애정 애정 애정 :: 관심을 ::::: 관심을 관심을 가지고 가지고 가지고 잘잘 잘 살펴보세요. 잘살펴보세요. 살펴보세요. 살펴보세요. 겉으로 겉으로 겉으로 좋게 좋게 좋게 보여도 보여도 보여도 속마음은 속마음은 속마음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않 않 을을 수 을 수 있습니다.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을 수 있습니다. 을을 수 을수 있습니다.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운수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가 운수 운수 운수 : 사람 ::: 사람 사람 위에 위에 위에 사람 사람 사람 없고 없고 없고 사람 사람 사람 아래 아래 아래 사람 사람 사람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어떤 어떤 어떤 상황에서도 상황에서도 상황에서도 상대가 상대가 상대가 누구라도 누구라도 귀하게 귀하게 대해야 대해야 합니다. 합니다. 누구라도 귀하게 대해야 합니다. 누구라도 귀하게 대해야 합니다. 누구라도 누구라도 누구라도 귀하게 귀하게 귀하게 대해야 대해야 대해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금전 금전 :::급하게 급하게 이루려고 이루려고 하지 하지 말고 말고 서서히 서서히 쌓아가야 쌓아가야 합니다. 합니다. 속도를 속도를 줄일수록 줄일수록 중중 금전 : 급하게 이루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쌓아가야 합니다. 속도를 줄일수록 중중 금전 급하게 이루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쌓아가야 합니다. 속도를 줄일수록 금전 금전 금전 :것이 급하게 :것이 :것이 급하게 급하게 이루려고 이루려고 이루려고 하지 하지 하지 말고 말고 말고 서서히 서서히 서서히 쌓아가야 쌓아가야 쌓아가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속도를 속도를 속도를 줄일수록 줄일수록 줄일수록 중중 중 요한 요한 보이고 보이고 결국 결국 자신에게 자신에게 득이 득이 됩니다. 됩니다. 요한 보이고 결국 자신에게 득이 됩니다. 요한 것이 보이고 결국 자신에게 득이 됩니다. 요한 요한 요한 것이 것이 것이 보이고 보이고 보이고 결국 결국 결국 자신에게 자신에게 자신에게 득이 득이 득이 됩니다. 됩니다. 됩니다. 애정 애정 열길 길물속은 물속은 알아도 알아도 한 길 길 사람 사람 속은 속은 모르는 모르는 것입니다. 것입니다. 내가 내가 아는 아는 것이 것이 제제 애정 : 열:::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제제 애정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애정 애정 애정 :아는 열:아는 :아는 열 길 열 길 물속은 길 물속은 물속은 알아도 알아도 알아도 한한 길 한길 사람 길사람 사람 속은 속은 속은 모르는 모르는 모르는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내가 내가 내가 아는 아는 아는 것이 것이 것이 제제 제 대로 대로 것이 것이 아닐 아닐 수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대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대로 아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대로 대로 대로 아는 아는 아는 것이 것이 것이 아닐 아닐 아닐 수수 있습니다. 수있습니다. 있습니다. 운수 ::거대한 거대한 폭풍우도 시간이 지나면 그치고 날씨가 맑아지듯이 엄청난 일이 운수 운수 운수 :생각한 거대한 :생각한 거대한 폭풍우도 폭풍우도 폭풍우도 시간이 시간이 지나면 지나면 지나면 그치고 그치고 그치고 날씨가 날씨가 날씨가 맑아지듯이 맑아지듯이 맑아지듯이 엄청난 엄청난 엄청난 일이 일이 일이 라고 라고 라고 생각한 것도 것도 것도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다시간이 다 지나갑니다. 다지나갑니다. 지나갑니다. 라고 생각한 것도 결국은 다 지나갑니다. 라고 라고 라고 생각한 생각한 생각한 것도 것도 것도 결국은 결국은 결국은 다 다 지나갑니다. 다 지나갑니다. 지나갑니다. 금전 금전 금전 : 돈을 :: 돈을 돈을 쓰기 쓰기 쓰기 전에 전에 전에 한한 번만 한 번만 번만 더더 생각하세요. 더 생각하세요.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해소용으로 해소용으로 과한 과한 과한 지출 지출 지출 금전 돈을 쓰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과한 지출 금전 금전 돈을 :::수 돈을 돈을 쓰기 쓰기 쓰기 전에 전에 전에 한한 번만 한 번만 번만 더더 생각하세요. 더 생각하세요.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해소용으로 해소용으로 과한 과한 과한 지출 지출 지출 을금전 을 할 을:할 수 할 있습니다.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을 할 수 있습니다. 을 을 할 을 수 할 있습니다.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애정 애정 애정 :할 같이 ::수 같이 같이 살면서 살면서 살면서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좋은 좋은 날만 날만 날만 있을 있을 있을 수는 수는 수는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때로는 때로는 때로는 상처를 상처를 상처를 주고 주고 주고 상상 상 애정 ::같이 같이 살면서 항상 좋은 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상처를 주고 상 애정 애정 애정 :받으면서 같이 :받으면서 같이 살면서 살면서 살면서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좋은 좋은 날만 날만 날만 있을 있을 있을 수는 수는 수는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때로는 때로는 때로는 상처를 상처를 상처를 주고 주고 주고 상상 상 처도 처도 처도 받으면서 사는 사는 사는 것이라고 것이라고 것이라고 받아들이세요. 받아들이세요. 받아들이세요. 처도 받으면서 사는 것이라고 받아들이세요. 처도 처도 처도 받으면서 받으면서 받으면서 사는 사는 사는 것이라고 것이라고 것이라고 받아들이세요. 받아들이세요. 받아들이세요.

◈◈ ◈ 닭(酉)띠. 닭(酉)띠. 닭(酉)띠. ◈ 닭(酉)띠. ◈ 닭(酉)띠. 운수 운수 운수 : 지금 ::지금 지금 찾아온 찾아온 찾아온 기회를 기회를 기회를 꼭꼭 잡아야 꼭잡아야 잡아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이이 순간이 이순간이 순간이 지나면 지나면 지나면 한동안은 한동안은 한동안은 다른 다른 다른 기기 기

운수 내가 아는 것이 사실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제대로 잘 알지 못하 운수 운수 운수 : 내가 ::: 내가 내가 아는 아는 아는 것이 것이 것이 사실과는 사실과는 사실과는 다를 다를 다를 수실수하지 수 있습니다. 수실수하지 있습니다.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이 자신이 제대로 제대로 제대로 잘잘 알지 잘 알지 알지 못하 못하 못하 는 는 것에 는 것에 것에 대해서 대해서 대해서 함부로 함부로 함부로 말하지 말하지 말하지 말아야 말아야 말아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않습니다. 않습니다. 는 것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는금전 는 것에 는금전 것에 것에 대해서 대해서 대해서 함부로 함부로 함부로 말하지 말하지 말하지 말아야 말아야 말아야 실수하지 실수하지 실수하지 않습니다. 않습니다. 않습니다. 금전 : 현실에 :: 현실에 현실에 맞는 맞는 맞는 지출만 지출만 지출만 해야 해야 해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기분대로 기분대로 기분대로 쓰다가는 쓰다가는 쓰다가는 큰돈이 큰돈이 큰돈이 빠져나갑니 빠져나갑니 빠져나갑니 금전 현실에 맞는 지출만 해야 합니다. 기분대로 쓰다가는 큰돈이 빠져나갑니 금전 금전 금전 : 현실에 ::: 현실에 현실에 맞는 맞는 맞는 지출만 지출만 지출만 해야 해야 해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기분대로 기분대로 기분대로 쓰다가는 쓰다가는 쓰다가는 큰돈이 큰돈이 큰돈이 빠져나갑니 빠져나갑니 빠져나갑니 다. 다. 다. 다. 다.애정 다. 다.애정 애정 : 가까운 :: 가까운 가까운 곳에 곳에 곳에 두고도 두고도 두고도 쉽게 쉽게 쉽게 찾지 찾지 찾지 못해서 못해서 못해서 헤맬 헤맬 헤맬 수수 있습니다.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본시 본시 본시 등잔 등잔 등잔 밑이 밑이 밑이 애정 가까운 곳에 두고도 쉽게 찾지 못해서 헤맬 수 있습니다. 본시 등잔 밑이 애정 애정 애정 : 가까운 ::: 가까운 가까운 곳에 곳에 곳에 두고도 두고도 두고도 쉽게 쉽게 쉽게 찾지 찾지 찾지 못해서 못해서 못해서 헤맬 헤맬 헤맬 수수 있습니다.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본시 본시 본시 등잔 등잔 등잔 밑이 밑이 밑이 어두운 어두운 어두운 것이니 것이니 것이니 주위를 주위를 주위를 잘잘 살펴보세요. 잘살펴보세요. 살펴보세요. 어두운 것이니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어두운 어두운 어두운 것이니 것이니 것이니 주위를 주위를 주위를 잘잘 살펴보세요. 잘 살펴보세요. 살펴보세요.

운수 지금 찾아온 기회를 꼭 잡아야 합니다. 이 순간이 지나면 한동안은 다른 기 운수 운수 운수 : 지금 ::쉽게 :지금 지금 찾아온 찾아온 찾아온 기회를 기회를 기회를 꼭꼭 잡아야 꼭잡아야 잡아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이이 순간이 이순간이 순간이 지나면 지나면 지나면 한동안은 한동안은 한동안은 다른 다른 다른 기기 기 회가 회가 회가 쉽게 쉽게 오지 오지 오지 않을 않을 않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회가 쉽게 오지 않을 것입니다. 회가 회가 회가 쉽게 쉽게 쉽게 오지 오지 오지 않을 않을 않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금전 금전 금전 : 아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먼저 먼저 먼저 베풀어야 베풀어야 베풀어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지금은 지금은 지금은 돈은 돈은 돈은 나가지만 나가지만 나가지만 인심을 인심을 인심을 얻으면 얻으면 얻으면 나중 나중 나중 금전 아낌없이 먼저 베풀어야 합니다. 지금은 돈은 나가지만 인심을 얻으면 나중 금전 금전 아낌없이 :::큰 아낌없이 아낌없이 먼저 먼저 먼저 베풀어야 베풀어야 베풀어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지금은 지금은 지금은 돈은 돈은 돈은 나가지만 나가지만 나가지만 인심을 인심을 인심을 얻으면 얻으면 얻으면 나중 나중 나중 에금전 에 더 에:더 큰 더 자산이 큰 자산이 자산이 되어줄 되어줄 되어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에 더 큰 자산이 되어줄 것입니다. 에 에 더 에 큰 더 자산이 큰 자산이 자산이 되어줄 되어줄 되어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애정 애정 애정 :더 말을 ::큰 말을 말을 전달하는 전달하는 전달하는 과정에서 과정에서 과정에서 너무 너무 너무 세게 세게 세게 표현하지 표현하지 표현하지 마세요. 마세요. 마세요. 배려하는 배려하는 배려하는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좋은 좋은 좋은 애정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 세게 표현하지 마세요. 배려하는 마음이 좋은 애정 애정 애정 : 말을 :::말을 말을 전달하는 전달하는 전달하는 과정에서 과정에서 과정에서 너무 너무 너무 세게 세게 세게 표현하지 표현하지 표현하지 마세요. 마세요. 마세요. 배려하는 배려하는 배려하는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좋은 좋은 좋은 결과를 결과를 가져다줄 가져다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결과를 결과를 결과를 가져다줄 가져다줄 가져다줄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운수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물이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야 앞으로 쭉쭉 운수 운수 운수 : 부지런히 ::: 부지런히 부지런히 움직여야 움직여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물이 물이 물이 들어왔을 들어왔을 들어왔을 때때 때 노를 노를 노를 저어야 저어야 저어야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쭉쭉 쭉쭉 쭉쭉 뻗어 뻗어 뻗어 나갈 나갈 나갈 수수 있습니다. 수움직여야 있습니다. 있습니다. 뻗어 나갈 수 있습니다. 뻗어 뻗어 뻗어 나갈 나갈 수 있습니다. 수곡식이 있습니다. 있습니다. 금전 금전 금전 :나갈 곳간에 ::수 곳간에 곳간에 곡식이 곡식이 가득 가득 가득 쌓이듯이 쌓이듯이 쌓이듯이 재물이 재물이 재물이 늘어나는 늘어나는 늘어나는 운세입니다. 운세입니다. 운세입니다. 투자와 투자와 투자와 관련 관련 관련 금전 곳간에 곡식이 가득 쌓이듯이 재물이 늘어나는 운세입니다. 투자와 관련 금전 금전 금전 : 곳간에 :::곳간에 곳간에 곡식이 곡식이 곡식이 가득 가득 가득 쌓이듯이 쌓이듯이 쌓이듯이 재물이 재물이 재물이 늘어나는 늘어나는 늘어나는 운세입니다. 운세입니다. 운세입니다. 투자와 투자와 투자와 관련 관련 관련 해서도 해서도 해서도 좋은 좋은 좋은 기회가 기회가 기회가 들어올 들어올 들어올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해서도 기회가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애정 애정 :좋은 내:좋은 :좋은 내 발이 내기회가 발이 발이 나를 나를 나를 좋은 좋은 좋은 곳으로 곳으로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데려다줍니다. 데려다줍니다. 느낌이 느낌이 느낌이 오거나 오거나 오거나 끌리는 끌리는 끌리는 대로 대로 대로 간간 간 해서도 해서도 해서도 좋은 기회가 기회가 들어올 들어올 들어올 것입니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애정 : 내 발이 나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느낌이 오거나 끌리는 대로 간 곳에서 곳에서 곳에서 좋은 좋은 좋은 일이 일이 일이 있거나 있거나 있거나 행운이 행운이 행운이 따릅니다. 따릅니다. 따릅니다. 느낌이 애정 애정 애정 : 내:: 내 발이 내 발이 발이 나를 나를 나를 좋은 좋은 좋은 곳으로 곳으로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데려다줍니다. 데려다줍니다. 느낌이 느낌이 오거나 오거나 오거나 끌리는 끌리는 끌리는 대로 대로 대로 간간 간 곳에서 좋은 일이 있거나 행운이 따릅니다. 곳에서 곳에서 곳에서 좋은 좋은 좋은 일이 일이 일이 있거나 있거나 있거나 행운이 행운이 행운이 따릅니다. 따릅니다. 따릅니다.

운수 :될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이 물갈이 운수 운수 운수 : 변화의 :것입니다. : 변화의 변화의 바람이 바람이 바람이 불어오고 불어오고 불어오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원하든 원하든 원하든 원하지 원하지 원하지 않든 않든 않든 상관없이 상관없이 상관없이 물갈이 물갈이 물갈이 하게 하게 하게 될 될 것입니다. 것입니다. 하게 될 것입니다. 하게 하게 하게 될 될 것입니다. 될 것입니다. 것입니다. 금전 금전 금전 : 당장 ::당장 당장 이득보다는 이득보다는 이득보다는 믿음을 믿음을 믿음을 주는 주는 주는 데데 신경 데신경 신경 써야 써야 써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사람과 사람과 사람과 사이에 사이에 사이에 쌓인 쌓인 쌓인 신신 신 금전 ::언젠가는 당장 이득보다는 믿음을 주는 데 신경 써야 합니다. 사람과 사이에 쌓인 신 금전 금전 금전 :언젠가는 당장 :언젠가는 당장 당장 이득보다는 이득보다는 이득보다는 믿음을 믿음을 믿음을 주는 주는 주는 데됩니다. 데 신경 데 신경 신경 써야 써야 써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사람과 사람과 사람과 사이에 사이에 사이에 쌓인 쌓인 쌓인 신신 신 뢰는 뢰는 뢰는 빛이 빛이 빛이 나고 나고 나고 결실을 결실을 결실을 보게 보게 보게 됩니다. 됩니다. 뢰는 빛이 나고 결실을 보게 됩니다. 애정 애정 애정 : 새로운 :언젠가는 :새로운 새로운 것을 것을 것을 원한다면 원한다면 원한다면 과거부터 과거부터 과거부터 정리하세요. 정리하세요. 정리하세요. 헌헌 가구를 헌가구를 가구를 다다 빼내고 다빼내고 빼내고 방을 방을 방을 비비 비 뢰는 뢰는 뢰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빛이 빛이 빛이 나고 나고 나고 결실을 결실을 결실을 보게 보게 보게 됩니다. 됩니다. 됩니다. 애정 새로운 것을 원한다면 과거부터 정리하세요. 헌 가구를 다 빼내고 방을 비 워두어야 워두어야 워두어야 새로운 새로운 가구가 가구가 가구가 들어올 들어올 들어올 수 수 있습니다. 수있습니다. 있습니다. 애정 애정 애정 : 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것을 것을 것을 원한다면 원한다면 원한다면 과거부터 과거부터 과거부터 정리하세요. 정리하세요. 정리하세요. 헌헌 가구를 헌가구를 가구를 다다 빼내고 다빼내고 빼내고 방을 방을 방을 비비 비 워두어야 새로운 가구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워두어야 워두어야 워두어야 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가구가 가구가 가구가 들어올 들어올 들어올 수수 있습니다. 수있습니다. 있습니다.

◈◈ ◈ 용(辰)띠. 용(辰)띠. 용(辰)띠. ◈ 용(辰)띠. ◈운수 용(辰)띠. 운수 운수 : 부지런히 :: 부지런히 부지런히 움직여야 움직여야 움직여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물이 물이 물이 들어왔을 들어왔을 들어왔을 때때 노를 때 노를 노를 저어야 저어야 저어야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쭉쭉 쭉쭉 쭉쭉

◈◈ ◈ 뱀(巳)띠. 뱀(巳)띠. 뱀(巳)띠. 운수 운수 : 여러 ::여러 여러 사람의 사람의 사람의 말을 말을 말을 듣다 듣다 듣다 보면 보면 보면 더더 헷갈리게 더헷갈리게 헷갈리게 됩니다. 됩니다. 됩니다. 흔들리지 흔들리지 흔들리지 말고 말고 말고 자기 자기 자기 주주 주 ◈운수 ◈ ◈ 뱀(巳)띠. 뱀(巳)띠. 뱀(巳)띠.

운수 여러 사람의 말을 듣다 보면 더 헷갈리게 됩니다. 흔들리지 말고 자기 주 관대로 관대로 관대로 밀고 밀고 밀고 나가야 나가야 나가야 할 할 것입니다. 할듣다 것입니다. 것입니다. 운수 운수 운수 : 여러 ::: 여러 여러 사람의 사람의 사람의 말을 말을 말을 듣다 듣다 보면 보면 보면 더더 헷갈리게 더 헷갈리게 헷갈리게 됩니다. 됩니다. 됩니다. 흔들리지 흔들리지 흔들리지 말고 말고 말고 자기 자기 자기 주주 주 관대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금전 금전 금전 :밀고 당장은 :밀고 :밀고 당장은 당장은 바보같이 바보같이 바보같이 사는 사는 것것 같고 것 같고 같고 조금 조금 조금 손해 손해 손해 보는 보는 보는 것것 같아도 것 같아도 같아도 억울해하지 억울해하지 억울해하지 마마 마 관대로 관대로 관대로 밀고 나가야 나가야 나가야 할할 것입니다. 할사는 것입니다. 것입니다. 금전 당장은 바보같이 사는 것 같고 조금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억울해하지 마 세요. 세요. 세요. 세상 세상 세상 이치가 이치가 이치가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뿌린 뿌린 뿌린 만큼 만큼 만큼 거두게 거두게 거두게 되어 되어 되어 있습니다. 있습니다. 금전 금전 금전 : 당장은 ::: 당장은 당장은 바보같이 바보같이 바보같이 사는 사는 사는 것 것 같고 것 같고 같고 조금 조금 조금 손해 손해 손해 보는 보는 보는 것있습니다. 것 같아도 것 같아도 같아도 억울해하지 억울해하지 억울해하지 마마 마 세요. 세상 이치가 언젠가는 뿌린 만큼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애정 애정 애정 : 이상하다고 ::이상하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생각하거나 생각하거나 이해할 이해할 이해할 수거두게 수 없다고 수없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생각하지 생각하지 말고 말고 말고 자신과 자신과 자신과 다를 다를 다를 뿐뿐 뿐 세요. 세요. 세요. 세상 세상 세상 이치가 이치가 이치가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뿌린 뿌린 뿌린 만큼 만큼 만큼 거두게 거두게 되어 되어 되어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애정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과 다를 뿐 이라고 이라고 이라고 생각하세요. 생각하세요. 생각하세요. 애정 애정 애정 : 이상하다고 :::이상하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생각하거나 생각하거나 이해할 이해할 이해할 수수 없다고 수없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생각하지 생각하지 말고 말고 말고 자신과 자신과 자신과 다를 다를 다를 뿐뿐 뿐 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라고 이라고 이라고 생각하세요. 생각하세요. 생각하세요.

◈◈ ◈ 개(戌)띠. 개(戌)띠. 개(戌)띠. ◈ ◈ 개(戌)띠. 운수 운수 운수 : 개(戌)띠. 변화의 :: 변화의 변화의 바람이 바람이 바람이 불어오고 불어오고 불어오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원하든 원하든 원하든 원하지 원하지 원하지 않든 않든 않든 상관없이 상관없이 상관없이 물갈이 물갈이 물갈이

◈◈ ◈ 돼지(亥)띠. 돼지(亥)띠. 돼지(亥)띠. ◈ 운수 운수 운수 : 돼지(亥)띠. 지레 :: 지레 지레 겁먹고 겁먹고 겁먹고 몸을 몸을 몸을 사리지 사리지 사리지 마세요. 마세요. 마세요. 미리 미리 미리 걱정하면 걱정하면 걱정하면 할수록 할수록 할수록 좋은 좋은 좋은 기회와는 기회와는 기회와는 ◈ 돼지(亥)띠.

운수 지레 겁먹고 몸을 사리지 마세요. 미리 걱정하면 할수록 좋은 기회와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거리가 거리가 멀어집니다. 멀어집니다. 운수 운수 운수 : 지레 ::: 지레 지레 겁먹고 겁먹고 겁먹고 몸을 몸을 몸을 사리지 사리지 사리지 마세요. 마세요. 마세요. 미리 미리 미리 걱정하면 걱정하면 걱정하면 할수록 할수록 할수록 좋은 좋은 좋은 기회와는 기회와는 기회와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금전 : 기대했던 것만큼의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도 실망하지 말고 다음을 기기 금전 금전 : : 기대했던 기대했던 것만큼의 것만큼의 결과가 결과가 따라주지 따라주지 않아도 않아도 실망하지 실망하지 말고 말고 다음을 다음을 기 거리가 거리가 거리가 멀어집니다. 멀어집니다. 멀어집니다. 금전 기대했던 것만큼의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도 실망하지 말고 다음을 기 약하세요. 약하세요. 약하세요. 금전 금전 금전 : 기대했던 ::: 기대했던 기대했던 것만큼의 것만큼의 것만큼의 결과가 결과가 결과가 따라주지 따라주지 따라주지 않아도 않아도 않아도 실망하지 실망하지 실망하지 말고 말고 말고 다음을 다음을 다음을 기기 기 약하세요. 애정 :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은 속이지 못하니 이제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 애정 애정 :: 남을 남을 속일 속일 수는 수는 있어도 있어도 자신은 자신은 속이지 속이지 못하니 못하니 이제는 이제는 자신의 자신의 감정에 감정에 솔직 솔직 약하세요. 약하세요. 약하세요. 애정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은 속이지 못하니 이제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 해져야 합니다. 스스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깨끗하게 받아들여야 할감정에 것입니다. 해져야 해져야 합니다. 합니다. 스스로 스스로 인정할 인정할 것은 것은 인정하고 인정하고 깨끗하게 깨끗하게 받아들여야 받아들여야 할 할감정에 것입니다. 것입니다. 애정 애정 애정 : 남을 ::: 남을 남을 속일 속일 속일 수는 수는 수는 있어도 있어도 있어도 자신은 자신은 자신은 속이지 속이지 속이지 못하니 못하니 못하니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자신의 자신의 자신의 감정에 솔직 솔직 솔직 해져야 합니다. 스스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깨끗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해져야 해져야 해져야 합니다. 합니다. 합니다. 스스로 스스로 스스로 인정할 인정할 인정할 것은 것은 것은 인정하고 인정하고 인정하고 깨끗하게 깨끗하게 깨끗하게 받아들여야 받아들여야 받아들여야 할할 것입니다. 할것입니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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