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1242025_weeklyfocus

Page 1

Korean News Leader of Texas

제

37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 www.WeeklyFocusTX.com 호 OFFICE 469.289.0389 CELL 972.277.7196 EMAIL weeklyfocusdallas@gmail.com 1028 Mac Arthur Dr., #104, Carrollton, TX 75007

카카오톡 I D weeklyfocusDallas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

‘불안’ 강경 반이민정책에 이민사회 출생 시민권 제한, 학교·교회 등 민감구역서도 체포 강행 p.23

로얄레인 노숙자 문제 해결 시급해 16 달라스 아시안 윈드 지휘자 인터뷰 26

상공회, 달라스 북서경찰서 생수 기증 24 달라스 무역관 기고-웰컴 투 텍사스 29

북텍사스 지역 다양한 음력설 행사 25 업소 엿보기-브리지원 이선애 매니저 55

달라스 최초의

39년 경력

눈은 마음의 창! 눈은 밝게! 얼굴은 아름답게!

S. Stemmons Frwy. #1130 972-620-1234 2401 Lewisville, TX (시온마켓 푸드코트 옆)


2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844.SAT.1600 · 469.588.5991(한국어 상담) WWW.TRUEEDUCATION.COM FRISCO BRANCH

2772 Stonebrook Pkwy #600 Frisco, TX 75034 *Rick Reedy High School 건너편

Coming soon

COPPELL BRANCH

651 N Denton tap Rd., Ste140 Coppell, TX 75019

이중언어로

Founder Jim Narangajavana

프리스코/코펠/플래노 지역

하버드대학교 졸업 1997년 C2 Education 설립

구인 상담 가능하신 분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3


4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전면광고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

CSM@ebluu.com

214.247.6508

5


6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7


8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Kor ean News Leader of Texas CARROLLTON, TEXAS 발행처 WEEKLY FOCUS TEXAS INC. 발행인 김현주 Hyun Joo Kim 신문사 1028 Mac Arthur Dr. Suite 104, Carrollton, TX 홈페이지 www.weeklyfocustx.com 전자신문 www.weeklyfocustx.com / e-신문 카카오톡 weeklyfocusdallas 이메일 weeklyfocusdallas@gmail.com 연락처 Tel: (469)289-0389

9

목차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목차 / 날씨

9

발행인 칼럼

10

지역 단신

12

데스크 칼럼

14 16, 23, 24, 25, 27, 28, 29, 37, 38, 39, 40, 42, 43, 47, 50

달라스 / 텍사스 뉴스

52, 53, 54

전문가 칼럼 / 여행 칼럼 미국뉴스

60, 61, 62, 63, 64

한국뉴스

73, 74, 75, 76

월드뉴스

83, 84

교육

89

반려동물과 함께살기

97 98 / 107

스포츠 / 연예 건강

99

AURORA, COLORADO

골프

100

발행처 US ANP MEDIA DBA WEEKLY FOCUS 발행인 김현주 Hyun Joo Kim 신문사 11000 E. Yale Ave. #201, Aurora, CO 80014 문화센터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홈페이지 www.focuscolorado.net 전자신문 www.focuscolorado.net / e-신문 카카오톡 weeklyfocus 홈쇼핑 focuscolorado.net 핫딜 청소년재단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이메일 weeklyfocus@gmail.com 연락처 Tel: (303)751-2567 fax: (303)751-2564 인쇄소 Focus Press Printer, Inc

생활

108

연재기획기사

109 110, 111, 112, 127

쉬어갑시다 영화

113

슬기로운 가족생활

114

여행가이드

115 122, 123, 124, 125

한인업소안내 신간베스트셀러 / 신간책

126

운세

128

- 본지에 게재되는 오피니언 및 광고는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제보를 받습니다>

주간 날씨 예보 1월 24일(금)

1월 25일(토)

1월 26일(일)

1월 27일(월)

DALLAS, TEXAS 기준 1월 28일(화)

1월 29일(수)

1월 30일(목)

주간 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맑음

흐림

흐림

약간흐림

흐림

흐림

맑음

최고 32 최저 57

최고 39 최저 56

최고 38 최저 53

최고 31 최저 45

최고 32 최저 48

최고 42 최저 57

최고 43 최저 58


10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발행인 칼럼

더 강력해진 트럼피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47대 대통 령으로 취임했다. 4년 전 “어떤 식으 로든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워 싱턴을 떠났던 그가 금의환향하며, 지 난 20일 취임식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 력한‘미국 우선주의 시대 2.0’을 선 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에서 패배하며 단임 대통령으로 물러나 고, 1·6 의회 습격 사태와 네 번의 형 사 기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 대 선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4년 만에 백악관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연임이 아니면서 중임 을 한 건 140년 전의 그로버 클리블랜드 (22·24대)에 이어 트럼프가 두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30분간의 취임 연설 에서 자신의 4년 임기 동안 중점적으 로 추진할 다양한 과제를 쏟아냈다. 가 장 먼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 고 남부 국경 지대에 군대를 파견해 불 법 이민자가 미국에 들어오는 것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외적으 로는 불법 이민자의 입국을 중단해 국 경을 강화하고, 내적으로는 수백만 명 에 달하는 불체자를 모두 추방하겠다는 것이다. ‘에너지 비상사태’도 선포해 석유·가스 시추를 확대할 것을 시사했 다. 통상 시스템을 즉각 점검하고, 외국 에 관세를 부과하는 대신 미국 노동자 를 위해서는 감세할 것이라고도 했다. 바이든이 드라이브를 건 ‘그린 뉴딜’

을 종료하고, 전기차 의무화 정책 역시 철회하고, 외교·안보에 있어서도 대외 개입을 최소화하겠다며,‘미국 우선주 의’기조를 분명히 했다. 취임식 날의 하이라이트는 행정명령 에 서명하는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 습이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 통령은 취임식을 마친 뒤 의회 의사당 에서 근처에 있는‘캐피털 원 아레나’ 경기장을 찾았다. 혹한으로 취임식이 실 내 행사로 변경돼 현장을 찾지 못한 매 가(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지지자 2만 명을 만나 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것 이었다. 그리고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 으면서 그 자리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했 다. 그는 “취임 첫날만큼은 독재자가 되겠다”고 공언한 만큼 하루에만 100 개의 행정명령을 쏟아내며, 글로벌 질 서를 순식간에 뒤집었다. 돌아온 트럼프의 제1호 행정명령은 바 이든 행정부를 지우는 것이었다. 그는 맨 먼저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 78 개를 무효화했다. 그리고 재택근무 공 무원 사무실 복귀, 파리기후협약 탈퇴, 세계보건기구 탈퇴, 출생 시민권 폐지, 남성과 여성만 인정하는 성별 정의 정 책까지 연이어 서명했다. 이처럼 트럼 프는 취임 첫날부터 여러 행정명령에 서명하였는데, 그 중 상당 부분이 중국 을 직접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소셜 미디어 플랫 폼 틱톡의 미국 내 서비스 금지 및 연기, 중국이 자원 채굴 프로젝트와 북극 개 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그린란드 매 입, 중국이 대규모 항구 및 물류센터에 투자하며 중남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 하려는 파나마 운하 소유권 되찾기까 지, 트럼프는 온통 중국 제재에 신경이 곤두서 있다. 심지어 세계보건기구와 파리기후협약 탈퇴 이유에도 중국이 내 재되어 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은 아시아, 아 프리카, 유럽에 걸쳐 대규모 인프라 투 자를 통해 영향력을 확장해 미국의 기 존 글로벌 질서에 위협이 되고, 중국이 자원 부국(그린란드, 아프리카)과 전략 적 요충지(파나마 운하, 남중국해 등)에 서 활동을 강화하는 것은 미국의 이익 과 직접적으로 충돌하기 때문일 것이 다. 이런 의미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중 국 제재는 단순히 경제적 이유를 넘어 미국의 글로벌 패권 유지, 국가 안보, 동 맹 보호 등 다양한 요소에 기반한다고 볼 수 있다. 트럼프의 취임연설과 행정 명령의 방향은 한방향으로 쏠린다. 불 체자 추방, 중국제재, 무역정책 등 다양 한 내용이 실렸지만, 결론은 중국을 누 르고, 미국이 최고가 되는 것이다.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혹은 미국 국민 들에게는 충분히 좋은 말이다. 이런 트

럼프틀 향해 어떤 시민들은 마치 트럼 프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오로지 미국을 위해, 미국 시민 들을 위해서 싸우겠다는 대통령, 전 세 계를 쥐락펴락 할 수 있을 정도의 고집 스러운 대통령, 세계 경찰의 역할을 하 기위해 돈을 낭비하는 것보다 국민들을 위해 내실을 기하겠다는 대통령을 구태 여 마다할 시민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이미 미국에는 너무 많은 인종과 국가 들이 얽혀 있다. 그렇기에 트럼프와 같 이 배척주의를 품은 미국 우선주의는 자칫 미국 위선주의로 폄하될 수도 있 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트럼프의 “미 국을 다시한번 위대하게”라는 슬로건 은 미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설레는 말 이다. 트럼프는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선택한 대통령이며, 지금은 오로지 미 국인을 위해서만 싸우겠다며 포효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거는 기대와 설렘이 점점 커지는 이유다. 이제 우리는 좋든 싫든 그의 정책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 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어쩌면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트럼프 시대에 혜택을 받을 일이 의외로 많아질 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은 비난보다는 동 조와 화합의 길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집권 2기 시대를 활짝 열어 젖힌 트럼 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가 내심 기대된다. <발행인 김현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11


12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라스 커뮤니티 행사 안내 행사 게재 문의 weeklyfocusdallas@gmail.com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 신년회

제2회 FBC 배드민턴 토너먼트 대회

인투 달라스 교회 창립예배

1월25일 오후 5시, TMD Building

1월25일 오전 9시, Vistara Sports

1월26일 오전 10시30분, 인투 달라스 교회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회장 조성래)가 1월25일(토) 오후 5시 2025년도 신년 하례회를 개최한다. 회비는 연 회비 100 달러에 저녁 식사비 50 달러다. 주소는 2828 E. Trinity Mills Rd. #300, Carrollton, TX 75006이며 기타 자 세한 내용은 512.773.0001로 문의하면 된다.

제2회 FBC 주관 배드민턴 토너먼트 대회가 1월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Vistara Sports에서 열린다. 남 성 복식조, 여성 복식조, 혼성 복식조 등에 참가할 수 있다. 주소는 400 W. Vista Ridge Mall Dr., Lewisville이며 기타 자 세한 내용은 fbcinfo6226@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투 달라스 교회(담임목사 박대원)가 1월26일(일) 오전 10시30분 창립예배를 갖는다. 뉴저지 온누리교회 마크 최 목사와 심형진 목사가 초빙된다. 주소는 5353 Independence Pkwy. suite 1, Frisco, TX 75035이며 기타 자세 한 내용은 in2@in2dallas.org로 문의하면 된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장 이취임식

달라스 아시안 윈드 앙상블 콘서트

달라스 경찰국 강도 예방 심포지엄

2월1일 오후 6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2월2일(일) 오후 5시, 락힐 고등학교

2월4일 오전 9시, Briscoe Carpenter Center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회장 이취임식이 2월1일(토) 오후 6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취임식 이 열리는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주소는 11500 N Stemmons Fwy, Dallas, TX 75229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945.444.9077로 문의하면 된다.

달라스 아시안 윈드 앙상블 설날 특별 공연이 2월2일(일) 오후 5시 프리스코에 위치한 락힐 고교(Rock Hill High School) 강당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소는 16061 N Coit Rd, Frisco, TX 75035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dawind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라스 경찰국이 오는 2월4일(화) 오전 9시 사업체 강도 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도 유익한 시간이 될 이번 심포지엄은 Briscoe Carpenter Center 에서 열리며, 주소는 1403 Washington St., Dallas, TX 75210이다. 문의는 214.671.4045로 하면 된다.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월례회

용인대학교 총장기 태권도 대회

H마트 KidZania 입장권 할인 이벤트

2월12일 오전 11시30분, 이대감 K-BBQ

2월15일과 16일, 하얏트 리전시 DFW

2월28일까지, 프리스코 KidZania

북텍사스 이북도민회(회장 박인애)가 2025년 첫 월례 회를 오는 2월12일(수) 오전 11시30분 로얄레인에 소재 한 한식당 이대감 K-BBQ에서 갖는다. 주소는 11425 Goodnight Ln, Dallas, TX 75229이며 월례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972.900.2751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대학교 총장기 태권도 대회가 2월15일(토)과 16일( 일) 햐얏트 리전시 DFW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제23회 달라스 미주체전 태권도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한 다. 주소는 2334 N. International Pkwy., Dallas이며 자세한 내용은 lovewhitetiger.com/event에서 접할 수 있다.

H마트가 프리스코에 소재한 어린이 놀이공간 KidZania 와 협약을 맺고 H마트 스마트 카드 소지자들에 대해 입장 권을 15% 할인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기간은 2월28일( 금)까지며, 주소는 2601 Preston Rd. #3011, Frisco이며 자 세한 내용은 dallas.kidzania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라스 볼링협회장배 선수권대회

겟잇뷰티 스페셜 이벤트

진이 스미스 무료 시민권 강의

3월8일 오전 8시, Lakes Lanes 볼링장

80세 이상 시니어 할인, 추가 20% Off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달라스 볼링협회장배 선수권대회가 3월8일(토) 오전 8 시 Lakes Lanes 볼링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재미 대한장애인 체육회장배 선수권을 겸한다. 주소는 5000 Main St., The Colony, TX 75056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214.218.2246으로 하면 된다.

메이크업과 반영구 문신을 잘하는 곳으로 알려진 겟잇뷰 진이 스미스 무료 시민권 강의가 11월15일(금)부터 매주 금 티(Get It Beauty)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요일 오전 10시에서부터 12시까지 열린다. 장소는 캐롤튼 80세 이상 시니어들에게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그 외 H마트에서 대각선으로 맞은편에 있는 더뷰(The View)다. 암 환자 서포트 20%, 눈썹 문신제거 $150, 눈매교정 아 주소는 2700 Old Denton Rd. #104, Carrollton, TX 75007이 이라인 $150 등이다. 문의는 214.287.2721로 하면 된다. 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972.236.5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13


14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데스크 칼럼

‘코리안 루나 뉴 이어’ 1월29일은 음력설이다. 한국은 물론 미 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도 뜻깊은 날이다. 이날은 떡국을 나누며 서로에게 복을 기 원하고, 지금은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 됐지만 강강술래, 연날리기, 널뛰기, 윷 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 놀이가 있는 한국 고유의 명절이다. 그러나 미국에 사는 우리들에게 음력 설이 되면 한 가지 신경 쓰이는 게 있다. 바로 음력설의 영문 표기 문제다. 지금 은 대부분의 언론 매체나 단체들이 음력 설을 루나 뉴 이어(Lunar New Year)라 고 표기하지만 여전히 차이니즈 뉴 이어 (Chinese New Year)라고 표기하는 경우 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날짜나 제사 풍습 등 중국과 한국의 음력설이 유사한 점도 많지만, 한국의 음력설은 엄연히 한 국 고유의 명절이다. 이런 음력 설에 ‘ 차이니즈’를 붙이는 게 불편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음력설은 한국과 중국을 비 롯해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권 의 대부분 국가에서 지내고 있어 음력 설 을 포괄적으로 ‘차이니즈 뉴 이어’라 고 표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음력설이 ‘차이니즈 뉴 이어’면 어떻 고 ‘루나 뉴 이어’면 어떻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하찮은 문제들이 때로는 큰 대세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기에 음력설을 영문으로 어떻게 표기하느냐 는 쉽게 넘어갈 일은 아니다. 음력설의 영문 표기 때문에 곤경에 처 한 유명인이나 기관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지난 2023년 1월 음력설 직전, 걸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뉴진스 전용 소통 앱 포닝에서 영어로 “버니즈(공식 팬덤 명칭) 여러분 설날에 뭘 하실 건가 요?”라고 물었다가 이틀 뒤 사과했다. 다니엘이 설날을 ‘차이니즈 뉴 이어’ 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또 같은 해 1월 13일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에서 있었 던 음력설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다. 대 영박물관은 음력설을 맞아 ‘Celebrating Seollal 설맞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을 소개하는 행사를 트 위터에 광고했다. 이 박물관은 영국인에 게 생소한 설날(Seollal)이라는 단어를 설 명하기 위해 ‘코리안 루나 뉴이어(Korean Lunar New Year)’라고 썼다고 한 다. 즉 한국에서 쇠는 음력 설날을 의미 한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 이 트윗을 중 국 웨이보에 재게시했고 중국 네티즌들 은 “중국 문화를 훔치는 한국을 돕는 대영박물관은 중국인에게 사과하라” 라며 욕설과 성난 트윗을 쏟아냈다고 한 다. 대영박물관은 이후 해당 트윗을 삭 제했고, 대신에 토끼를 안고 있는 청나 라 시대 여성의 그림을 올리고 “Chinese NewYear”라고 해시태그를 달았 다고 한다. 사실 타인의 문화를 자신의 문화라고 우기는 데 중국만큼 일가견이 있는 나라 도 없을 것이다. 그들은 한복이 중국 명 나라 의복이고 김치도 중국의 전통음식 이라 강변하지 않는가. 오래전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인기로 갓 열풍이 불 었을 때는 중국이 갓의 원조라고 우긴 사 실도 우리는 기억한다. 문화의 기원과 팩트는 얼마든지 학문 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다. 하지 만 현대사회에서 문화는 일종의 ‘여론 전’과도 같다. 대중이 그렇게 받아들이 면 그게 문화가 되는 양상이다. 그래서 정치 뿐만 아니라 문화에서도 로비가 필 요하고 흔히들 말하는 ‘민간 외교관’ 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다. 한류 연구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심두보 교수는 뉴욕 플러싱에서 음 력설이 ‘루나 뉴 이어’로 자리잡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심 교수에 따르면 뉴 욕 플러싱 지역은 유태인, 이태리계, 그 리스계 이민자를 거쳐 1970년대 한인, 1980년대 중국인이 상권을 개척한 곳이 다. 1980년대에 설날이면 플러싱 한인들 은 떡국을 나눠 먹고 함께 윷놀이를 즐 겼으며, 중국인들은 사자 탈춤을 추고 퍼 레이드를 하는 등, 음력설이면 각 커뮤니 티가 각기 다른 문화행사를 했다는 것이 다. 1990년대 들어 플러싱의 미국인, 한 인, 중국계 이민자들은 음력 설 명칭을 ‘루나 뉴 이어’로 통일하기로 합의했 고 1999년부터는 ‘루나 뉴이어’ 페스 티벌을 함께 치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음력설을 미국 공휴일로 만들자는 캠페 인을 전개해, 결국 2015년에 이를 이뤄 내는 쾌거를 거뒀다. 미국 사회 내에서

약자일 수 있는 이민자 그룹의 단합을 보 여준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1월29일 음력설을 앞두고 달라스에서 도 크고 작은 설 이벤트들이 개최될 예 정이다. 언론들은 이러한 이벤트들을 소 개하며 음력 설의 분위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들 매체들은 다행히(?) 음 력 설을 ‘루나 뉴 이어’라고 표기한다. 그러나 소개되는 행사들의 내용을 보면 중국 전통문화 일색이다. 사자춤(Lion Dance) 등 중국 커뮤니티 단체들이 주축 이 된 공연들이 올해도 주를 이룬다. 한 인 단체들의 참여가 전혀 없는 것은 아 니다. (사)국악협회 북텍사스지부와 한 인 지휘자가 이끄는 달라스 아시안 윈드 앙상블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 진다. 그러나 이러한 참여는 수많은 음 력설 행사들 중 극히 일부다. 행사의 타 이틀은 ‘루나 뉴 이어’지만 내용상으 로는 누가 봐도 ‘차이니즈 뉴 이어’일 수밖에 없다. 현대사회에서 문화는 여론전이다. 대 중에게 올바른 자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것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발로 뛰면서 해야 한다. 우리끼리 모여 떡국을 나누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 류사회에서 열리는 행사에 나가 한국 전 통문화를 알리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게 주류사회에 한국의 음력설 을 ‘루나 뉴 이어’로, 더 나아가 ‘코 리안 루나 뉴 이어’로 알리는 첫걸음이 다. <편집국장 토니 채>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15


16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타운 이슈

로얄레인 한인타운 I-35E 교량 밑 노숙자 문제 해결 시급하다 지속되는 강추위에 교량 밑 노숙자들 불 지펴 화재사고 가능성 우려 최근 달라스에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로 얄레인 한인타운 I-35E 고속도로 교량 밑 노숙자들로 인한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최저 기온이 화씨 39도를 기록했던 지난 18일(토) 오전 11시 30분께, 로얄레인 한인 타운 I-35E 고속도로 교량 밑에서 노숙자 들이 빈 깡통에 폐목재를 담아 불을 피우 는 장면이 본지 취재진에 의해 목격됐다. 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해 인근에서 폐목 재를 주워 땔감으로 사용했던 것이다. 불 을 처음 지필 때는 불길이 상당 부분 치솟 기까지 했다. 다행히 이날 큰 사고는 발생 하지 않았지만, 자칫 불길이 인근 잔디에 옮겨 붙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단속 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노숙자들은 깡통에 불을 피우는 게 위 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는 취재진 의 질문에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지 금 당장 춥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반응했다. 현장 인근에 위치한 주유소의 한 직원은 본지 인터뷰에서 “잔디에 불이 붙어 화재 가 발생할 위험성도 문제지만 깡통에 불을 피우는 모습이 미관상으로 좋지 않다”며 “이 지역이 왜 이렇게 빈민가로 변해가는 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노숙자들로 인한 안전 문제는 비단 겨울 철 화재의 위험성이나 미관상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노숙자들이 교차로에서 구걸을 하는 바람에 차량 접촉사고로 이어 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루이스빌에 거주하는 한인 김상겸(자영

로얄레인 한인타운 I-35E 고속도로 아래에서 지난 18일(토) 깡통에 불을 피우고 있는 노숙자들. 업)씨는 몇 주 전 I-35E 고속도로 남쪽 방 향 로얄레인 출구에서 노숙자로 인해 차량 접촉사고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 김씨에 따르면 당시 한 노숙자가 푯말을 들고 교 차로 스탑사인에 서 있었고, 이 노숙자의 옆에 차를 세우고 싶지 않았던 세단 차량 운전자가 차를 정지선을 지나 멈춰 세웠 다. 이 때 로얄레인 서쪽방향(코마트 방향) 차선에서 직진하던 픽업트럭이 세단의 왼 쪽 앞 범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씨는 본지 인터뷰에서 “교차로에 정 차해 있을 때 옆에 노숙자가 푯말을 들고 구걸을 하면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다”며 “노숙자를 피하기 위해 차를 무리하게 정 지선 넘어 정차한 게 화근이 됐다. 결국 노 숙자로 인해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로얄레인 I-35E 고속도로 교차로 노숙자 문제는 오랜 기간 지속돼 왔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회장 신동헌)와 텍사스 코리

아타운 번영회가 중심이 돼 이러한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당국과 접촉해 왔 고, 일정 부분 가시적인 결과를 얻어냈다. 번영회와 상공회는 로얄레인 코리아타운 지정 후 달라스 시당국과 달라스 경찰국 에 안전강화를 위한 노숙자 및 거리 쓰레 기 문제에 대한 조치를 1 년 여간 요구해 왔다. 하지만 이 지점은 달라스 시 소관이 아닌 주정부 교통국(TxDOT) 소관으로 되 어 있어 문제가 그리 간단치만은 않았다. 번영회와 상공회는 지난해 9월 담당자인 엘바 가르시아(Elba Garcia) 제1지구 달라 스 커미셔너를 방문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했고, 달라스 시의회 제6지구 오마르 나바에즈(Omar Navaez) 시의원을 만나 예 산 학보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가르시아 커미셔너에 따르면 I-35E 고 속도로와 로열레인 교차로에 노숙자 차단 울타리를 설치하는 것은 주정부 교통국 권 한이다. 따라서 텍사스 주하원 제103 지구 라파엘 안치아(Rafael Anchia) 의원과 텍사 스 주상원 제12 지구 텐 파커(Tan Parker) 의원 사무실에 각각 연락해 협조를 요청 했다. 그 결과 지난해 9 월17 일 텍사스 교 통국은 해당 위치에 울타리를 설치하는 것 에 대해 최종 승인을 했고, 울타리 유지와 관리는 달라스 시에 위임했다. 공사는 지 난해 12월 첫째 주에 시작됐고, 현재 완공 은 올해 2월 중순으로 예상되고 있다. 울타 리 설치가 완공되면 이 지역 노숙자 문제 가 얼마나 해소될 수 있을 지 한인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토니 채 기자>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노숙자 방지 울타리 설치 관계자들에 오찬 제공 북텍사스 한인상공회(회장 신동헌, 이하 상공회)가 로얄레인 I-35E 교량 밑 노숙 자 차단 울타리 설치를 위해 도움을 제공 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 리를 마련했다. 상공회는 지난 16일(목) 오 마르 나바에즈 달라스 시의원, 홈리스 솔 루션의 리사 랜드 매니저 등을 수라식당으 로 초대해 오찬을 가졌다. 신동헌 회장 등 상공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이들에게 감사 의 뜻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리사 랜드 매니저는 노숙자 차단 울타리 설치가 2월 중순께 완료될 것 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랜드 매니저는 “ 울타리를 설치하는 일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지만, 한인사회가 기다려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울타리로 인해 가려지는 부분들에 대한 문제점들을 해결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고 설명했 다. 현재는 울티라 제작이 완료된 상태라 2월 중순이면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오마르 나바에즈 시 의원은 “지난 8년 간 시의원으로서 북텍 사스 한인상공회와 함께 일할 수 있어 영 광으로 생각한다”며 “두 개의 다른 문화 가 만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일 을 해온 것 같아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바에즈 시의원은 임기를 5개월 가량 남기고 있다. 텍사스 코리아타운 번영회의 박영남 위

북텍사스 한인상공회가 노숙자 방지 울타리 설치에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오찬을 제공했다. 원장은 “한인타운 발전을 위해 애써준 오 마르 나바에즈 시의원에게 감사하다”며 “오스틴에 위치한 텍사스주 청사 청문회 에 참석해 한인타운 공식지정의 필요성을 직접 피력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나바에즈

시의원의 아이디어였다”고 말했다. 그러 면서 “나바에즈 시의원이 한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고려한 것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토니 채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17


18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19


20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21


22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3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트럼프 반이민 정책

‘출생 시민권 제한’ 등, 트럼프 강경 반이민정책에 이민사회 ‘불안’ 학교·교회 등 민감구역서도 체포 강행,“범죄경력 없어도 적발되면 추방”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부터 행정명 령을 통해 강경한 반이민정책을 펼치면서 달라스 한인사회를 포함한 미 전역 이민자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이 취임일에 새롭게 서명한 출생 시민권 제한 관련 행정명령을 보면 어머니가 미 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지 않으며 아 버지가 미국 시민이 아니거나 합법 영주권 자가 아닌 사람은 미국에서 태어나도 자동 으로 시민권을 주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다가 어머니가 합법체류자라 할지 라도 일시 체류자 신분이고 아버지가 시 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에도 마찬 가지다. 이 같은 행정명령은 2월19부터 30 일간 시행될 예정이다. 시민권을 신청하기 위해선 미국에서 태어났다는 출생신고서 가 필요하지만, 연방정부가 불법 체류 외 국인 자녀에게 이를 발급하지 않는다면 시 민권 신청이 불가능 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행정명령에 대 해 민주당이 주 정부를 장악한 18개 주와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등의 법무장관 들은 지난 21일(화)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CNN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장관들은 소장에서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미국에 귀화한 모든 사람은 미국과 그 거주하는 주의 시민’이라고 규정한 미 수정헌법 제 14조에 근거해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 명 령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민 정책 수립에 대해 대통령에게 폭넓은 권한 이 있지만 시민권 박탈 명령은 대통령 권 한의 법적 범위를 한참 넘어서는 것”이 라고 주장했다. 이민자 커뮤니티가 우려하는 것은 이뿐 만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출생 시민 권 제한 행정명령을 서명한 같은 날인 21 일부터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 자에 대한 단속을 개시했다. 트럼프 행정 부의 ‘국경 차르’인 톰 호먼은 이날 언 론 인터뷰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 국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을 시작했다고 밝 혔다. 체포한 불법 체류자는 구금한 뒤 본 국이나 제3국으로 추방할 예정이다. 호먼 은 현장 단속 과정에서 범죄 경력이 없는 불법 입국자를 발견할 경우 그들도 함께 체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ICE 요원이 교회, 학교와 같은 ‘ 민감한 구역’에서 단속 활동을 하는 것 을 허용하는 지침이 발표됐다. 이는 2011 년 수립된 ICE의 민감한 구역 체포 금지 정 책을 사실상 폐기하는 조치다. 이민 옹호 단체들은 이 정책을 폐기하면 이민자들이 단속 두려움 때문에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강경 반이민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나섰다. 않고 병원에서 치료받지 않으려 할 것이라 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특정 이주민에게 미국에 일시적으로 살면서 일하는 것을 허 용하는 가석방(parole) 프로그램도 단계적 으로 폐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ICE에 협력 하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선 연방 정부의 예산 지원을 중단하는 한편, 가족 단위의 불법 입국자의 경우 부모와 미성 년 자녀를 격리 수용하는 원칙을 되살리 는 내용의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4년 전 바이든 행정부가 폐기한 정책을 되살린 것 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멕시코 국경 지역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상사태의 근 거로 국가 안보와 공중 보건상의 이유가 제기됐다. 건강 관련 서류를 당국에 제출 하지 않은 외국인이 불법으로 미국에 체류 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비상 사태 선포에 따라 의회를 거치지 않고 국 경에 예산을 투입하게 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군을 국경에 배치하는 한편 국방 부에 국경을 봉쇄하고 주권과 영토를 지키 기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 다. 다만 군과 관련한 행정명령은 향후 법 적인 논란을 부를 가능성이 있다는 게 법 률가들의 분석이다. 허스트에 거주하는 한인 이모씨는 “막 내 아들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가족들이 체류 신분이 불법이다”며 “1기 트럼프 행정부 때보다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

민 드라이브가 더 강력한 것 같다”고 말 했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합법 체류 신 분을 취득해 보려고 노력해왔는데 일련의 뉴스들을 접하고 나니 힘이 빠진다”며 “ 아무래도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심각하 게 고려해 봐야 할 것”이라고 하소연했 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추세에 따라 강경 반이민 정책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 다는 분석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 지율은 취임 이틀째인 21일 47%를 기록 했다. 로이터통신은 여론조사 업체인 입소 스와 공동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전날 취임 식 이후 이날까지 미국 성인 1천77명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이 날 보도했다. 이런 지지율은 트럼프 대통 령의 첫 재임 때보다는 다소 높은 것이지 만, 대부분의 미국 대통령의 취임 직후 지 지율보다는 낮은 수치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1월 43% 의 지지율로 첫 임기를 시작해 같은 달 49%까지 올랐으나 2021년 1월에는 34% 의 지지율로 퇴임했다. 미국 대통령의 임 기 초반 지지율은 대체로 50% 이상이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취임 초 지지율도 55%였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으로 트럼 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흐 를지 이민자 커뮤니티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에 대한 단속과 추방을 본격화한 가운데 멕시코 정부가 트럼프 정부와 이민자 추 방 및 국경 보안 등과 관련한 협의를 시작

했다. 트럼프 정부의 불법 체류자 단속에 적발돼 미국에서 추방 조처된 이들이 멕시 코에 속속 도착하고 있는 것이다. 21일 미 접경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티후 아나 국경 검문소에는 콜로라도주 덴버 지 역 농장 등지에서 일하던 20여 명이 멕시 코 이민당국에 인계됐다. 이들은 샌디에이 고까지 차량으로 이동한 뒤 도보로 국경 다리를 건너온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정부는 북부 국경을 따라 11개의 송환 포인트를 마련하기 위해 서두르는 한 편 추방자를 위한 임시거주 센터를 설치 하고 있다. 텍사스 엘패소와 국경을 맞대 고 있는 치와와주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는 한 번에 수천 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규 모로 센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에서 추방된 이들을 포용하는 한편 멕시코 남부 국경에서 밀 려 들어오는 이민자 흐름을 제어할 수 있 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각 에서는 넉넉지 않은 정부 예산과 북부 국 경도시 포화에 따른 범죄 증가 가능성 등 에 대해 강한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연합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멕시코 국제관 계 전문가인 웨인 코넬리우스 캘리포니아 대(UC) 샌디에이고 교수는 로이터 인터뷰 에서 “미국에서 일하는 멕시코 근로자들 의 본국 송금액 감소도 예상된다”며 “이 는 관련 수입에 의존해 오던 시골 마을에 심각한 경제적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 고 내다봤다. <정리=토니 채 기자>


24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지역사회 치안 유지에 수고하는 경찰관들, 감사합니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달라스 경찰국 북서경찰서 방문, 생수 96 박스 후원 북텍사스 한인상공회(회장 신동헌, 이하 상공회)가 지난 21일(화) 오후 1시 달라스 경찰국 북서경찰서를 방문해 병 생수 96 박스를 기증했다. 신동헌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김현겸·이상윤 전 회장 등은 북서 경찰서를 방문해 일선 경찰관들에게 감사 의 뜻을 전하고 생수를 전달했다. 북서경찰서 후안 살라스(Juan Salas) 서장 이 상공회 인사들을 반겼다. 살라스 서장 은 신동헌 회장에게 경찰관들을 위해 병 생수를 제공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 다. 살라스 서장은 “달라스 한인 커뮤니 티는 달라스 경찰국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를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 으로도 달라스 경찰국 북서경찰서와 한인 커뮤니티가 변함없는 관계를 이어가자” 고 말했다. 이에 신동헌 회장은 “한인 상 권 및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 하는 북서경찰서 모든 경찰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달라스 경찰 자녀 장학금 행사 등 경찰국과 한인사회가

협력해서 열심히 일해보자”고 화답했다. 달라스 경찰국 북서경찰서 소속 한인 데 이빗 김 경관과 김은섭 홍보관도 이날 자 리를 함께 했다. 데이빗 김 경관은 신동헌 회장과 로얄레인 한인타운의 방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동헌 회장은 1년에 한 두 차례 경찰관과 상공회 임원들이 함께 한 인타운을 돌며 한인 사업장들의 방범 현황 을 점검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에 데이빗 김 경관은 상호 일정을 조율해 경찰관과 상공회 인사들이 함께 한인타운 을 둘러볼 기회를 마련해보자고 화답했다. 데이빗 김 경관은 한때 달라스 경제인협 회가 자율 방범 순찰대(Volunteers In Patrol)를 운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 방범 순찰대는 민간인이 신원조회를 거쳐 달라스 경찰국으로부터 일정 기간의 교육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신동헌(앞줄, 왼쪽) 회장이 후안 살라스 북서경찰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을 받은 후 2인 1조로 지역사회 방범 순찰 을 직접 도는 제도를 말한다. 차량은 자신 게 된다. 지난 2018년 달라스 경제인협회 다. 데이빗 김 경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 의 차량을 사용하게 되며, 수상한 사람이 가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자율 방범 순찰 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30~40명의 지원자 나 차량 등을 경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 대를 운영한 바 있지만 지속되지는 못했 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동헌 회장은 자율 방범 순찰대가 한인 타운의 치안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인력적으로나 조 직적으로 준비가 되면 검토해 보겠다고 밝 혔다. 상공회는 우선 올해 안으로 한 두 차례 도 보 순찰을 경찰관과 같이 도는 것을 계획 중이며, 내년에는 매 분기마다 실시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상공회는 또한 올해 열 리는 경찰 자녀 장학금 행사를 위해 장학 생 선발 등, 필요한 업무를 달라스 경찰국 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할 계획이다. <토니 채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25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푸른 뱀의 해, 북텍사스 지역 다양한 음력 설 이벤트 즐기세요!” 아시안 문화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 2월 첫째 주까지 진행 1월29일은 음력설이다.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에서도 여러 시정부와 단체들이 음력 설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인들이 가 볼 만한 몇몇 음력설 이벤트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 Celebrate lunar New Year at the Kimbell 킴벨 미술관은 1월24일(금) 오후 5시부 터 7시까지 전통 고쟁 음악, 중국 미술, 보 물찾기 게임 등이 포함된 음력설 기념 행 사를 개최한다. 킴벨 미술관과 Fort Worth Sister Cities International이 공동으로 주최 하는 이 이벤트에서 음력 설날 미술 제작, 아시아 미술을 테마로 한 스캐빈저 헌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는 무료이며 대 중에게 공개된다. 음식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주소 Kimbell Art Museum, 3333 Camp Bowie Blvd., Fort Worth, 웹사이트 kimbellart.org ◈ Frisco Lunar New Year Festival 2월8일(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프리스 코 아시안 커뮤니티 인게이지먼트(Frisco

Asian Community Engagement) 주최로 프리스코 심슨 플라자(Simpson Plaza)에 서 음력설 이벤트가 열린다. 올해로 5회 째인 이 행사에는 미술품, 라이온 댄스, 음 악공연, 패션쇼, 아이들 놀거리 등을 경험 할 수 있다. 주소는 Simpson Plaza, 6101 Frisco Square Blvd., Frisco이며, 문의는 LunarNewYearFrisco@gmail.com로 하면 된다.

◈ Lunar New Year festival 2월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리차드슨 차이나타운에서 음력설 페스티 벌이 열린다. 중국의 전통 음력설 문화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소는 DFW Chinatown, 400 N. Greenville Ave., Richardson이며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내 용은 웹사이트(dfwchinatow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Galleria Dallas Lantern Festival 달라스 갤러리아 백화점 아이스링크에 250여 개의 중국 랜턴이 전시된다. 기간은 2월17일(월)까지다. HD 사자춤 재단은 2 월8일 오후 2시에 세포라 근처 1층에서 화 려한 용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나는 댄 스 공연 외에도 방문객들은 에너지 넘치는 드럼 연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 다. 가족들을 위해 작가 이사벨 잉글러가 2월6일 오전 10시 30분에 어린이 놀이 공 간 근처 3층에서 열리는 인기 있는 PALS Showtime 공연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공유 하며 음력설을 축하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galleriadallas.com

◈ Lunar New Year Festival 2월 1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Choctaw Casinos & Resorts에서 제공하는 Grandscape의 음력설 축제에서 뱀의 해를 기념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다. 매 혹적인 음악과 댄스 공연과 함께 음력설 의 활기찬 전통에 푹 빠져볼 것을 권한다. 모든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많은 사진 기 회도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입장 료는 무료다. 주소는 Grandscape 5752 Grandscape Blvd., The Colony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grandscape.com) 에서 접할 수 있다.

◈ Lunar New Year Celebration 2월8일 캐롤튼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라 이온 댄스, 풍선 예술, 페이스 페인팅, 서 예, 캐리커처 아티스트 등을 접할 수 있는 행사다. 가족, 지인들과 함께 음력설의 문 화, 예술, 축하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 시까지며, 주소는 Carrollton Town Center, 2540 Old Denton Road, Carrollton이다. 입 장료는 무료다. ◈ Southlake Spring Festival 2월1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열 리는 사우스레이크 스프링 페스티벌은 2022년에 지역 사회의 단결을 통해 사우 스레이크의 다양성과 환대를 보여주기 위 해 시작됐다.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문화 를 기념하는 행사로, 일반적으로 음력설 을 소개한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즐 길 수 있는 행사다. 주소는 Southlake Town Square 1400 Main St., Southlake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visitsouthlaketexa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니 채 기자>


26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반갑습니다

“음악을 통해 아시안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겠습니다” 달라스 아시안 윈드 이정무 지휘자 … 음악의 열정, 주류사회 시선 집중 매년 음력설이 되면 달라스에서는 특별 한 콘서트가 열린다. 바로 달라스 아시안 윈드(Dallas Asian Winds)가 매년 개최하는 Lunar New Year 콘서트다. 달라스 아시안 윈드는 아시안 관악 연주자들이 주축이 돼 100% 자원봉사 체제로 운영되는 단체로, 한인 이정무 지휘자가 창립했다. 그는 음 악을 통해 아시안 문화와 커뮤니티의 우 수성을 주류사회에 알리겠다는 사명으로 이 단체를 이끌어가고 있다. 아무런 정보 도 없이 유학생의 신분으로 텍사스에 왔 다가 이제는 주류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음 악가로 변신하기까지, 인터뷰를 통해 그의 삶의 족적을 따라가 본다. <편집자주> 이정무 지휘자는 지난 2000년 9월에 유 학을 목적으로 미국에 왔다. 한국에서는 금관악기 연주자들이 대부분 독일 같은 유럽국가들로 유학을 가는 것이 일반적이 었던 시기에 미국을 오게 된 터라 영어는 전혀 안 되고 정보와 아이디어도 없었기에 유학원을 통해 저렴하고 좋은 주립대학교 를 찾던 중 텍사스의 시골 학교에 ESL 프 로그램으로 오게 됐다. 도착하고 안 사실이 그 대학에는 트롬본 교수가 튜바도 가르치는 것을 알게 돼 바 로 다른 학교를 찾기로 마음을 먹고 주위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북텍사스대학 (UNT)을 알게 됐고, 2001년 1월부터 인생 최고의 은인인 단 리틀(Don Little) 교수를 만나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공부하게 됐 다. 이정무 지휘자가 달라스 아시안 윈드 창 단을 생각하게 된 것은 2015년이다. 그 가 처음 미국으로 유학을 올 때 목적이 튜 바와 관악 지휘공부를 하는 것이었는데, UNT에서 석사와 박사과정 중 부전공으로

관악 지휘를 공부했다. 그리고 남감리대학 (SMU)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지휘 석사 과정을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학 위를 마치고 어떻게 하면 전공을 살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던 중 친분 이 있던 아시안 관악기 연주자들에게 아 시안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아시안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단체를 만들면 어떨까 싶어 얘기를 나누던 중 너무나 큰 반응들이 와 서 순식간에 일이 진행됐고, 2019년 10월 첫 연주 때 55명의 연주자들과 함께했다. 달라스 아시안 윈드는 100% 자원봉사자 들로 구성됐고 모든 단원들이 음악을 전공 하고 대부분의 연주자들이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전문 연주 단체다. 특 히 달라스 아시안 윈드는 미국에서는 ‘아 시안’이란 이름을 걸고 활동을 하는 유일 한 관악연주 단체다. 60%의 아시안 연주 들과 40%의 타인종 연주자들이 함께 하며 색깔의 차이가 아니라 아시안 문화의 우수 성을 알리는 목적을 가지고 매년 4회 이상 의 무료 정기 연주회를 통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있다. 달라스 아시안 윈드는 주 류 사회에 많이 알려져 있고 좋은 평을 받 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TCU)에서 개최된 국제 트롬본 페스 티벌에 초청돼 연주를 했고 올해 7월 2400 명의 클라리넷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컨퍼런스인 국제 클라리넷 페스티벌 에 초청돼 세계적인 클라리넷 연주자들과 공연을 할 예정이다. 달라스 아시안 윈드는 매년 그들만의 특 별한 행사인 Lunar New Year 연주회를 개 최한다. 이 연주회를 통해 아시안 민요와 아시안 배경의 영화음악들 위주로 프로 그램을 구성한다. 특히 아시안 작곡가들 의 작품들과 뛰어난 아시안 연주들의 협

연을 통해 아시안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 고 있다. 올해는 노스파크 센터(North Park Center)에서 매년 열리는 Lunar New Year Festival에 초청돼 공연한다. 2월2일에는 프리스코에 위치한 락힐 고등학교(Rock Hill High School) 대강당에서 재미있는 프 로그램으로 이뤄진 정기 연주회가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Korean Sound Collection 3라는 곡이 연주되는데, 이 곡은 가 수 이문세의 히트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정무 지휘자는 현재 코펠 교육구 (Coppell ISD)와 프라스퍼 교육구(Prosper ISD)에서 튜바 학생들을 8년째 가르치고 있다. 100명 이상의 튜바 학생들에게 매주 진행되는 개인 레슨을 통해 개개인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매주 진행되는 마스터 클래스와 자신이 만든 Prosper ISD 튜바 캠프를 통해 매 여름 50명의 튜바 학 생들이 유명 튜바 연주자들에 의한 마스터 클래스들을 접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 도록 하고 있다. 이정무 지휘자는 현재 세 계 최대 튜바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학교학생들을 가르치 고 있다. 그 공을 인정받아 2023년 국제 튜 바 협회 컨퍼런스에서 열린 국제 컴페티션 에서 아시안 최초로 영아티스트 솔로 부분 심사위원장으로 초청받았다. 이정무 지휘자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봤을 때 성공은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인 것 같다고 말한다. 이정무 지휘자는 “제 가 현재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주위 사람들 에게 겸손히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살피고 베풀면 언젠가는 저에게 몇 배로 돌아오 더라구요. 저 또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 었다면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제 기도의 제목은 항상 만남의 축복입니 다. 순간의 이익 때문에 사람을 잃고 더 많

달라스 아시안 윈드 이정무 지휘자. 은 걸 잃게 되는 모습들을 봐왔고, 저 또한 교만한 모습 가운데 문제가 생기고 사람들 이 떠나가는 일들이 있었기에 항상 스스로 되새기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정무 지휘자는 “달라스 아시안 윈드 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을 하길 원 하고 미주와 아시안 투어를 통해 달라스 아시안 커뮤니티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 다”며 “그 이전에 많은 아시안 커뮤니 티와 한인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주시 고 저희들이 해 나갈 앞으로의 계획을 휘 한 많은 후원자들이 생기길 기대해 본다” 고 밝힌다. 달라스 아시안 윈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 은 웹사이트 www.dawind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정리 = 토니 채 기자>


27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타운 동정

“H마트·코마트·한국홈케어, 음력설 앞두고 경로사상 실천” 달라스 한국노인회 1월 월례회 개최, 떡국과 함께 상품권 및 쌀 교환권 제공 달라스 한국노인회(회장 이형천, 이하 노 인회)가 1월29일 음력설을 앞두고 떡국 잔 치를 열었다. 노인회는 지난 18일(토)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설 날 떡국 잔치를 겸한 1월 월례회를 열고 회 원들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떡국 식사는 한국홈케어(유성주 원 장)가 제공했다. 유성주 원장과 한국홈케 어 직원들은 이날 월례회에 직접 참석해 노인회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하는 등 경로 사상을 몸소 실천했다. 유성주 회장은 노 인회원들을 향한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들의 낙은 오늘을 잘 지내시는 것”이라며 “내일 걱정은 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즐 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H마트와 코마트는 이날 월례회를 통해 노인회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했다. H마 트는 상품권을, 코마트는 쌀 한포씩을 수 령할 수 있는 쌀 교환권을 노인회에 기부 했다. 이형천 회장은 상품권과 쌀 교환권 의 숫자가 한정된 관계로 지난 한 해 노인

(왼쪽 사진) 한국홈케어 유성주 원장이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 임원진이 H마트 상품권과 코마트 쌀 교환권을 배부하고 있다. 회 출석이 가장 좋은 회원들에게 우선적 으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및 쌀 교 환권을 받지 못하는 회원들이 나오자 한국 홈케어 유성주 회장은 이들에게 별도로 쌀 교환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 전 사무총장이 새로 선임돼 이날 월례회에서 소개됐다. 크리스 전 사무총장 은 노인회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클래

스를 운영하는 인물로, 앞으로 노인회의 컴퓨터 및 각종 기기 작동, 영어 번역 및 통 역 등 노인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일들을 도울 예정이다. 앞서 이형천 회장은 인사 말을 통해 “제가 노인회 회장이 된 지 벌 써 1년이 됐다”며 “회장으로서 여러가 지 미흡한 점들이 많다는 것을 안다. 하지 만 노인회를 위해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달라스 한국노인회의 1월 월례회가 지난 18일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떡국 잔치’로 열렸다. 떡국은 한국홈케어가 제공했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해에는 구설수가 많아 후원금 모금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노인회가 굵 직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는 관계로 후원 금 모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인회는 올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 달라스 효 문화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달라스 효 문화축제는 ▲ 자식이 부모에 게, 부모가 자식에게 쓰는 편지 공모전 ▲ 효자, 효녀, 효부 등을 발굴하는 효행상 시 상식 ▲ 다양한 한국의 공연을 즐길 수 있 는 축제 한마당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노인회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 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모임을 갖는다. 노인회 가입은 65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회비는 월 10달러다. 주 소는 11500 N. Stemmons Fwy., Dallas, TX 75229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형천 회 장(214.334.7458)에게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28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달라스 뉴스 | DALLAS NEWS

기획 ㅣ텍사스 기업

반도체 및 전자 산업 전체의 지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달라스를 대표하는 텍사스 기업, 2024년 6월 기준 포춘500 234위 텍사스는 기업 친화적인 환경과 급성장하는 경제를 바탕으로 많은 창업가와 기존 기업들이 주 내에서 법인을 설립하거나 사업을 확장해왔다. 특히, 지난 10년 간은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지에 기반을 뒀던 다국적 기업들이 대거 텍사스로 이주해오고 있다. 2023년 텍사스는 신규 기업 수에서 미국 전체 3위를 기록했으 며, 올해 상반기에만 50,000개 이상의 기업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는 텍사스가 혁신과 경제 성장을 위한 중심지로서의 매력을 점점 더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런 텍사스 기업과 경제 혁신 속에서 주간포커스는 텍사스에서 설립되거나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포춘100 내의 기업들을 하나씩 소개하고자 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이하 TI)는 2024년 6월 기준 포춘500 순위 234위에 랭크된 기업으로, 달라스에 본사 를 두고 있다. TI는 프로세싱 칩을 설계, 제 조, 판매하는 글로벌 반도체 회사다. 매출 규모 기준으로 전 세계 상위 10대 반도체 회사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아날로그 칩과 임베 디드 프로세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TI는 계산기, 마이크로 컨트롤러,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포함한 디지털 광처리(DLP) 기술과 교육 기술 제품도 생산한다. TI는 1930년에 설립되어 지진 산업에 사 용되는 장비와 방위 전자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인 Geophysical Service Incorporated가 재편된 후 1951년에 생겨났다. TI는 1954 년에 세계 최초의 상업용 실리콘 트랜지스 터를 생산했고 같은 해에 최초의 트랜지스 터 라디오를 설계하고 제조했다. TI는 또 한 1967년에 핸드헬드 계산기를 발명했고 1970년에 컴퓨팅의 모든 요소를 하나의 실 리콘 조각에 결합한 최초의 단일 칩 마이 크로 컨트롤러를 출시했다. 1987년에 TI는 디지털 광 처리 장치(DLP 칩이라고도 함)를 발명했는데, 이는 회사 의 DLP 기술과 DLP Cinema의 기반이 되

었다. TI는 1990년에 인기 있는 TI-81 계 산기를 출시하여 그래프 계산기 산업의 선 두주자가 되었다. 방위사업은 1997년에 Raytheon Company에 매각되었다. 이를 통해 TI는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2011년 National Semiconductor를 인수한 후 이 회사는 45,000 개의 아날로그 제품과 고객 설계 도구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되었다. 주 식 시장에서 Texas Instruments는 100,000 개 이상의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 에 반도체 및 전자 산업 전체의 지표로 간 주되는 경우가 많다. TI 설립 멤버는 세실 그린(Cecil H. Green), 에릭 욘슨(J. Erik Jonsson), 유진 맥더 밋(Eugene McDermott), 패트릭 헤거티 (Patrick E. Haggerty)다. 맥더밋은 1930년 Geophysical Service Inc.(GSI)의 창립자 중 한 명이었다. 맥더밋, 그린, 욘슨은 GSI 직 원이었으며 1941년에 회사를 인수했다. 1945년 11월 헤거티가 전자 장비에 중점 을 둔 Laboratory and Manufacturing(L&M) 부문의 총괄 관리자로 고용되었다. 1951 년까지 방위 계약을 맺은 L&M 부문은 GSI의 지구물리학 부문보다 더 빠르게 성 장했다. 회사는 재편되어 처음에는 Gen-

eral Instruments Inc.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General Instrument 라는 회사가 이미 존재 했기 때문에 같은 해에 회사 이름이 Texas Instruments로 변경되었다. 1956년부터 1961년까지 달라스의 프레드 아그니치( 후에 텍사스 하원의 공화당 의원)가 Texas Instruments 사장을 지냈다. Geophysical Service, Inc.는 Texas Instruments의 자회사 가 되고 1988년 초 GSI의 대부분은 Halliburton Company에 매각되었다. TI는 이전에 석유 산업을 위해 개발된 지 진 탐사 기술을 기반으로 잠수함 탐지 장

비로 1942년 방위 전자 시장에 진출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텍사스 인스트루먼 트는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다. 특히 강 세는 선형 집적 회로 반도체로 2018년 기 준 가장 큰 선형 집적 회로 반도체 공급 업자이기도 하다. 비디오 칩인 TMS9918, TMS9928 시리즈가 있는데 이는 콜레코비 전, SG-1000, MSX 등의 시대를 풍미한 컴 퓨터나 게임기 등에 많이 사용되었다. 또 한 TMS9900 같은 CPU 도 생산했으며 이 를 사용한 TI-99/4A 컴퓨터가 굉장히 많 이 판매되었다. <정리 = 토니 채 기자>


29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특별 기고

“웰컴 투 텍사스” 떠오르는 산업의 허브 텍사스 투자유치를 담당하는 주정부 및 주요 도시 경제개발국 관계자들과 만남에서 받은 명함에는 종종 한국어 로 ‘텍사스주 경제개발국 000’이라 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한국어 명함이 없 는 경우에는 “곧 준비 중”이라며 양 해를 구하기도 한다. 어떤 곳은 자신들 의 도시에서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상 세히 설명하는 한국어 팸플릿까지 준비 하며 적극적으로 협력을 희망한다.

2021년 약 2억2000만달러에서 2023년 에는 3억8000달러로 꾸준히 증가했으 며, 반도체 외에도 다양한 산업으로 진 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에서 텍사스는 종종 서부영화 속 카우보이의 이미지로 연상되곤 하지 만, 사실 미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산업 의 중심지로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 다. 최근에는 첨단 신산업과의 융합으 로 미국 내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지역 중 하나다.

전통적인 오일·가스 산업의 중심지 인 휴스턴은 고즈넉하고 따뜻한 분위 기의 도시로, 에너지 산업을 통해 축적 한 부유함이 느껴진다. 최근에는 탄소 포집 및 저장(CCUS) 등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도입하며 전통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텍사스는 이미 몇 년 전부터 한국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2022년 삼성전자가 테일러시에 반도체 공장을 착공한 이 후, 그 협력사들도 속속 텍사스에 진출 하면서 주요 도시들은 진출하는 한국기 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 고 있다. 그 결과 한국의 텍사스 투자는

주도인 오스틴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 로, 첨단 제조와 IT 기업들의 중심지로 급부상 중이다. 테슬라 기가팩토리, 애 플과 구글의 캠퍼스 등이 자리 잡은 이 곳은 제2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실 리콘힐스’라는 별칭을 얻었다. 아울 러 SXSW 같은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오스틴 다운타운 스카이라인

텍사스는 그 크기만큼이나 다양한 산 업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 으며 주요 도시별로 뚜렷한 산업적 특 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각 도 시의 분위기에도 고스란히 반영된다.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창업과 혁신의 중심지로 명성을 쌓고 있다. 한인타운이 위치한 달라스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최근 대 규모 태양열 발전소와 AI(인공지능) 데 이터센터가 건설되며 신재생에너지와 첨단기술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말 개장을 목표로 하는 텍사스 증권거래소(TXSE) 역시 달라스를 금융 허브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도시마다 고유의 산업적 특성을 지 닌 텍사스는 ‘기업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이라는 공통점을 공유한다. 법 인세와 소득세가 없는 세제 구조, 낮 은 프랜차이즈 세율은 비용 측면에서 큰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주정부와 각 도시의 경제개발국은 투자 규모와 고 용 창출 계획에 따라 맞춤형 인센티브 와 면세 혜택을 제공하며, 기업이 필요 로 하는 부지를 직접 찾아주는 서비스 도 지원한다. 곧 시작될 트럼프 행정부 2.0이 미국

신지혜 과장 | 코트라 달라스 무역관

내 제조시설 유치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산업적·정책적으로 기업친화적 환경을 갖춘 텍사스가 한국 기업 유치를 희망한다는 점은 우리 기 업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러한 흐름을 잘 활용해 우리 기업들이 텍사스의 다이내믹한 산업 환경을 기반 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 화하길 기대한다. 본 칼럼은 1월7일자 <헤럴드경제>에 실린 기고문으로,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텍 사스의 대외적인 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고자 특별기고 형식으로 본지 지면에 게재합니다.


30

텍사스 뉴스 | DALLAS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인종적 평등이 가장 진전한 주 1위 백인과 흑인의 현재 통합 수준은 전국 5위 텍사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종적 평 등이 가장 진전한 주 전국 1위에 올랐다. 금융 정보 업체 ‘월렛허브’(WalletHub) 는 시간 경과에 따른 인종적 평등(states’ racial progress over time)이 가장 많이 진전 된 주를 파악하기 위해 워싱턴DC 포함 51 개주의 연간 가구 소득 중간값, 표준화된 시험 점수, 유권자 투표율 등 총 22개 핵심 평등 지표를 토대로 흑인과 백인간의 격 차를 측정, 비교해 평점한 후 종합 순위를 매겼다. 종합 순위에는 ▲고용 및 부(Employment & Wealth) ▲교육(Education) ▲ 사회 및 시민 참여(Social & Civic Engagement) ▲건강(Health) 등 4개 부문에 대한 순위도 포함됐다. 또한 백인과 흑인의 현 재 통합 수준(current integration levels of white people and Black people)에 대한 평 가도 실시해 별도의 순위도 정했다. 시간 경과에 따른 인종적 평등이 가장 많 이 진전된 주 전국 1위는 총점 64.87점을 획득한 텍사스가 차지했다. 텍사스는 건 강 부문은 전국 3위, 교육 부문은 전국 4위, 사회 및 시민 참여 부문은 전국 8위, 고용 및 부 부문은 전국 13위에 오름으로써 4개 부문에 걸쳐 고루 최상위권에 들었다. 텍 사스는 백인과 흑인의 현재 통합 수준 순 위도 최상위권인 전국 5위(총점 70.40점) 에 랭크됐다. 또한 텍사스는 백인과 흑인 의 고교졸업률 격차가 가장 적은(4개주와 공동 1위) 주의 하나였다. 시간 경과에 따른 인종적 평등이 가장 많 이 진전된 주 전국 2위는 와이오밍(64.32 점)이었고 3위는 미시시피(63.89점), 4위는 조지아(63.89점), 5위는 뉴저지(61.65점)였

다. 6~10위는 뉴멕시코(60.30점), 메릴랜 드(59.58점), 코네티컷(59.47점), 플로리다 (59.04점), 아이다호(58.42점)의 순이었다. 반면, 시간 경과에 따른 인종적 평등이 가 장 덜 진전된 주는 총점이 33.49점에 그친 버몬트(전국 51위)였으며 아이오와(35.35 점-50위), 워싱턴DC(39.04점-49위), 위 스칸신(39.25점-48위), 네브라스카(39.84 점-47위)의 순으로 진전 정도가 낮았다. 이밖에 캘리포니아는 전국 11위(57.64 점), 매사추세츠 15위(56.10점), 버지니아 19위(54.83점), 펜실베니아 20위(54.39점), 뉴욕 22위(54.18점), 일리노이 26위(51.17 점), 워싱턴 29위(39.04점), 콜로라도는 39 위(45.72점)였다. 백인과 흑인의 현재 통합 수준 전국 1 위는 뉴멕시코(76.22점)였고 2~10위는 하와이(75.79점), 애리조나(72.82점), 켄 터키(70.85점), 텍사스(70.40점), 알래스 카(70.34점), 델라웨어(70.32점), 워싱 턴(70.07점), 메릴랜드(69.53점), 조지아 (68.98점)의 순이었다. 백인과 흑인의 현재 통합 수준 꼴찌(51 위)는 28.97점에 불과한 워싱턴DC였고 위스칸신(33.79점-50위), 아이오와(48.46 점-49위), 미네소타(51.37점-48위), 몬태 나(52.27점-47위)가 최하위권에 속했다. 이밖에 버지니아는 12위(66.66점), 캘리포 니아 13위(66.05점), 콜로라도 18위(63.28 점), 플로리다 19위(63.14점), 뉴욕 36위 (58.69점), 펜실베니아 37위(58.15점), 일리 노이는 45위(52.77점)였다. 한편, 월렛허브의 칩 루포 분석관은 “데 이터를 살펴보면 일부 주가 지난 수십년

텍사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종적 평등이 가장 진전한 주 전국 1위에 올랐다. 동안 인종 평등을 향해 상당한 진전을 이 루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고무적이다. 예 를 들어, 와이오밍은 1979년 이후 인종간 소득 격차를 42%포인트 줄였고 미시시피 는 1970년 이후 빈곤 수준의 격차를 27% 포인트 줄였다. 게다가 전반적으로 가장 많은 인종적 진전을 이룬 주 중 일부는 크 게 개선되어 현재 가장 통합된 상위 10개 주에 속한다. 이러한 변화는 주 차원의 정 책과 주민의 평등에 대한 태도가 상당히 좋아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렛허브는 “미국 은 시민권 운동 이후 인종적 평등을 향해 많은 진전을 이루었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 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아직도 해야할

일이 적지 않다. 놀랍게도 아직도 미국인 의 44%가 국가가 인종적 평등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해 ‘다소 또는 매우 비관적’ 이라고 생각하며 ‘다소 또는 매우 낙관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28%에 불과 한 실정이다. 경제 데이터를 살펴보면 사 람들이 인종적 평등에 대해 비관적인 이유 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히스패닉 백인 남성의 연평균 소득은 흑인 남성보다 약 2 만달러나 더 높으며 실업률도 백인보다 흑 인이 훨씬 높다. 미래에 평등을 개선할 방 법을 생각할 때, 우리는 직장, 학교, 투표소 에서 이미 달성한 인종적 화합을 향한 단 계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손혜성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31


32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33


34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35


36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TEXAS NEWS | 텍사스 뉴스

37

달라스 390정-2위, 휴스턴 272정-3위 2024년 TSA 기내 반입 수하물 검색 중 발견 총기 지난 한해 보안 검색대에서 발견된 총기 류가 가장 많은 공항 순위에서 텍사스 주 내 공항 4곳이 톱 10에 들었다. 연방 교통 안전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TSA)이 최근 공개한 2024 년 미전국 공항 총기 적발 현황 자료에 따 르면, 달라스-포트 워스 공항 검색대에서 발견된 총기류는 모두 390정이었고 휴스 턴의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탈 공항은 272 정에 달했다. 이 수치는 미국내 공항 가운 데 2번째와 3번째로 많은 것이다. 또한 달라스 러브 필드 공항과 오스틴버그스트롬 국제공항에서도 각각 143정 (전국 8위), 126정(10위)이 적발돼 총기류 최다 적발 공항 순위 톱 10 중 무려 4곳이 텍사스 주내 공항이었다. 지난해 미전국의 공항에서 TSA 요원 들에 의해 승객의 기내 반입 수하물에서 발견한 총기류는 총6,678정으로 2023년 의 6,737정보다는 다소 감소했다. 그러나 2019년의 4,432정에 비해서는 무려 50% 나 많은 것이며 2022년 6,542정, 2021년 5,972정 보다도 여전히 많은 수치다. 특히 적발된 총기류의 거의 대부분인 92%가 장

전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 고 있다. TSA의 로리 댄커스 대변인은 “항공여 행시 총기 소지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위 험하고 불법적인 행위다. 그럼에도 사람들 이 계속해서 휴대 수하물에 총기를 넣는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총기를 공 항 검색대까지 가져오는 행위는 변명의 여 지가 없는 위법이다”라고 강조했다. 2024년에 가장 많은 총기류가 발견된 미 국내 공항은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으로 총 440정에 달했고 4위는 피닉스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247정), 5위 는 내쉬빌 국제공항(188정)이었다. 6위는 덴버 국제공항(166정)이었고 7위는 올랜 도 국제공항(150정), 9위는 탬파 국제공항 (135정)이었다. TSA에 따르면, 2024년 한해동안 미국내 공항에서는 약 9억400만명의 여행객과 항 공사 승무원들이 검색을 받았으며 덴버 공 항에서는 2,460만명의 여행객과 승무원이 검색을 받았다. TSA 요원이 검색대에서 총기를 발견하 면 곧바로 지역 공항 경찰에 통보하며 경

관들은 X선 검사기에서 총을 압수한 후 소 유자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에 착수한다. 해당 총기 소지자의 형사 입건여부는 공항 경찰의 재량에 달려 있다고 TSA는 설명했 다. 또한, TSA는 지역 경찰의 형사 입건과 는 별도로 총기 소지 적발자는 민사상 최 대 1만4,950달러(재범 또는 총탄 장전 여 부 등을 감안)까지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 으며, 최소 5년 동안 TSA 프리체크(PreCheck) 자격이 취소되고 추후 항공여행시 다른 승객들 보다 훨씬 철저한 검색을 받 게 된다고 부연했다. 이밖에 여행객은 은 닉 무기 허가증(concealed weapons permit)

을 소지했더라도 총기는 휴대 수하물에 허 용되지 않으며, 무기류를 소지한 여행객은 장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금장치가 있 는 하드 케이스에 넣어 위탁 수하물로만 운반할 수 있다고 TSA는 전했다. 한편, 휴대 수하물 보안 검사에 대해 알 고 싶은 여행객들은 TSA 웹사이트(https:// www.tsa.gov/travel/security-screening/ whatcanibring/all)에 접속하거나 무료로 다 운로드할 수 있는 ‘myTSA’ 앱을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AskTSA에 트윗하거나 문자 메시지(275-872)로도 문의할 수 있 다. <손혜성 기자>

오스틴 인구의 40%가 밀레니얼세대 25~44세까지의 연령대 … 전국 주요 도시 중 4위 오스틴이 미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밀 레니얼 세대 인구가 가장 많을 뿐 아니 라 최근에도 이 연령층 주민들이 제일 많이 이주해오는 도시 톱 10에 들었다. 달라스도 밀레니얼 세대 인구 비율이 33%가 넘어 상위권인 전국 37위에 이 름을 올렸다. 인구통계학자들이 분류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 반 또는 2000년대 초반까지의 출생자들 로 통상 25~44세까지의 연령대 주민들 이며 이 세대는 소득이 높고 많은 사람 들이 젊은 가족을 두고 있어 전출 또는 전입하는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금융 기술 업체 ‘스마트에 셋’(SmartAsset)이 연방센서스국의 관 련 자료(2023년)를 토대로 미전국 271 개 주요 도시의 전체 인구 중 밀레니얼 세대가 차지하는 비율(total millennials as % of population)과 이주해 온 밀레니 얼 세대의 비율(millennials moved in as % of population)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

면, 오스틴은 전체 인구의 40.79%가 밀 레니얼 세대로 271개 도시 중 네 번째로 높았다. 또한 2023년 한해동안 오스틴 으로 이주해 온 주민 중 밀레니얼 세대 의 비율은 10.69%(10만3,738명)로 전국 에서 9번째로 높았다. 텍사스 주내 도시들의 밀레니얼 세 대 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콘로가 전 체 인구의 34.94%(전국 순위는 19위) 로 오스틴 다음으로 높았고 이어 루이 스빌(34.20%-30위), 어빙(33.66%-36 위), 달라스(33.65%-37위), 뉴 브라운 펠스(33.27%-44위), 킬린(32.94%-48 위), 휴스턴(32.73%-52위), 포트워스 (30.80%-84위), 덴튼(30.72%-87위), 리차드슨(30.32%-104위), 샌안토니오 (30.30%-106위)의 순이었다. 이밖에 플레이노는 29.54%(128위), 알링턴은 29.19%(143위), 엘 파소는 28.73%(163 위), 프리스코는 27.94%(194위), 웨 이코는 27.14%(221위), 라레도는 26.89%(229위), 맥앨런은 26.73%(232

위), 칼리지 스테이션은 23.16%(258위) 였다. 오스틴 다음으로 2023년 이주민 중 밀 레니얼 세대의 비율이 높은 텍사스 주 내 도시는 7.77%(17만6,819명)의 휴스 턴으로 전국 51위에 올랐으며 루이스빌 이 7.37%(9,790명)로 전국 59위, 킬린이 7.32%(1만1,433명)로 전국 63위, 달라스 가 7.30%(9만3,982명)로 전국 64위, 덴 튼이 7.13%(1만1,175명)로 전국 68위, 리차드슨이 7.10%(8,267명)로 전국 69 위, 그렌드 프레리가 7.08%(1만4,120명) 로 전국 70위, 어빙이 7.00%(1만7,612 명)로 전국 73위, 프리스코가 6.94%(1 만5,452명)로 전국 49위, 샌안토니오가 6.86%(10만1,366명)로 전국 78위 등이 었다. 한편, 전체 인구 중 밀레니얼 세대 비울 이 가장 높은 도시 전국 1위는 42.09% 에 달한 시애틀이었다. 2위는 덴버 (40.95%), 3위는 뉴저지주 저지 시티 (40.81%), 4위는 오스틴(40.79%), 5위는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40.66%)였다. 2023년 이주민 중 밀레니얼 세대의 비 율이 제일 높은 도시 전국 1위는 버지니 아주 알렉산드리아로 12.67%였고 그 다 음은 캠브리지(12.15%), 덴버(11.78%), 조지아주 샌디스프링스(11.63%), 시애 틀(11.51%)의 순이었다. <손혜성 기자>


38

텍사스 뉴스 | TEXAS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Enjoy Texas! “알고 보면 많다”텍사스의 매력적인 산악 마을

Fort Davis

Fort Davis 포트 데이비스 포트 데이비스(Fort Davis)는 텍사스 서부 지역의 작은 도시로 데이비스 산맥 안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의 이름은 1800년 대 한 때 군사기지였던 인근의 포트 데이비 스 국립 사적지 (Fort Davis Ntational historic Site)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곳은 4마일에 걸치는 하이킹 코스를 포 함한 아름다운 산악 풍경과 풍부한 역사 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군인들이 살았 던 오래된 요새를 구경해볼 수 있는데, 이 곳을 방문한다면 그들의 일상생활과 그 지 역의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 회가 될 것이다. 포트 데이비스는 매년 과 거의 오래된 요새가 생생하게 살아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다양한 이 벤트와 재연 행사를 제공한다. 이곳은 또 한 세계에서 가장 큰 망원경들 중 하나를 통해 별들과 행성들을 관찰할 수 있는 맥 도날드 천문대(McDonald Observatory)로 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놓치지 말아야 또 다른 매력적인 탐방지는 숨막히듯 아름다

운 장관을 제공하는 다양한 하이킹 코스이 다. 전문 조류 관찰자들이 이곳에 와서 세 계 어느 곳에서도 잘 발견되지 않는 희귀 하고 다채로운 새들을 발견하곤 한다. 포트 데이비스는 텍사스에서 여름 동안 가장 시원한 도시 중 하나이므로 더위를 피하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 서부 텍사 스 문화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현지 상점 들과 레스토랑도 방문해본다면 더 좋은 경 험이 될 것이다. Lajitas 라히타스 라히타스(Lajitas)는 텍사스 서부 빅밴드 국립공원 가장자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 이다. 이곳은 웅장한 사막 풍경, 각종 야 외 모험 활동(Outdoor Adventures) 외에 맥 주를 마시는 염소라고 불리는 시장이 있 는 독특한 마을로 유명하다. 클레이 헨리 (Clay Henry)로 알려진 염소 시장은 최초 로 1986년에 선출되었다. 최초의 클레이 헨리는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후손들이 매년 이곳의 시장으로 선출되어

Lajitas

왔다. 그의 생전의 모습은 이곳에 전시되 어 있는 인형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라히 타스는 사막을 따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승마, 미국에서 가장 외딴 코스 중 하나인 코스의 골프, 리오 그란데(Rio Grande) 강 에서의 래프팅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 동을 제공한다. 또한, 자연을 사랑하는 사 람들을 위해서 하이킹과 산악자전거를 즐 길 수 있는 여러 트레일이 있어서 아름답 고 험준한 지형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곳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숨막히는 경관을 자랑하는 드라이브 코스 이다. 빅밴드 국립공원(Big Bend National Park)을 따라 운전하면 코스를 따라 펼쳐 지는 아름다운 협곡(Caynons), 산과 강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지역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빅밴드 랜치 주립공원(Big Bend Ranch National State Park) 인근의 고대 암 각화 유적지(Ancient Rock Art Sites)를 둘 러보기를 추천한다. 이것은 실제로 수천 년 전에 미국 원주민에 의해 만들어진 역 사 유물이다. 이 뿐만 아니라, 라히타스에

서는 텍사스 주 전체를 통틀어 가장 아름 다운 일몰과 밤하늘을 관찰할 수 있다. Presidio 프레시디오 프레시이도(Presidio)는 텍사스 서부 끝 리오 그란데 강 근처의 멕시코 국경 근방 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이 도시는 풍부 한 문화 역사와 텍사스 사막에서 가장 아 름다운 지역 중 한 곳에 위치한 것으로 유 명하다. 프레시디오는 야생 그대로의 경 치와 등산로, 야외 활동으로 가득한 빅밴 드 랜치 주립공원(Big Band Ranch State Park)을 탐험해보기 위한 최적의 출발점 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승마, 산악 자전거, 리오그란데 강의 카누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 마을은 또한 숨막히는 경치와 야생 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치나 티 산맥(Chinati Mountains)으로 가는 관문 이기도 하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곳이 실 제로 북미에서 수천 년 전의 역사 동안 정 착하여 지속된 거주지로는 가장 오래된 곳


TEXAS NEWS | 텍사스 뉴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Canyon

중 하나라는 것이다. 프레시디오에서는 각 종 볼거리와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역 박물관과 유적지를 방문해보면 이곳 의 흥미로운 과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 이곳을 여행하는 동안 국경을 넘어 멕시 코로 간다면 프레시디오의 자매 마을인 오 지나가(Ojinaga)를 방문할 수도 있다. 이 지 역 주민들은 이 두 도시를 하나의 도시로 간주하고 정기적으로 국경을 넘어 여행하 는 것을 즐긴다. 이 마을은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전통 멕시코 축제와 음악 축제 등 활기찬 지역 행사로도 유명하다. 프레 시디오의 지리적 조건은 빛의 방해가 없 는 맑은 밤하늘과 함께 별들을 관측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를 제공한다. Canyon 협곡 캐년(Canyon)은 애머릴로(Amarillo) 남쪽 의 텍사스 팬핸들(Texas Panhandle)에 위 치한 작은 마을이다.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협 곡인 팔로 듀로 캐년 주립공원(Pal Duro Canyon State Park)으로 가는 관문으로 가 장 잘 알려져 있다. 이곳의 경이로운 자연 환경은 수 마일의 하이킹, 자전거, 승마 코 스를 다채로운 풍경과 함께 제공한다. 매년 여름에는 팔로 듀로 캐년 원형극장

에서 공연되는 “텍사스” 라는 야외 뮤 지컬도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다. “텍사 스”는 초기 텍사스 정착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이곳에는 공룡부터 개척 자까지 이 지역의 풍요로운 과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팬핸들-플레인스 역사 박물 관(Panhandle-Planis Historical Museum) 도 있다. 이는 실제로 텍사스에서 가장 큰 역사 박물관이다. 캐년은 역사적인 국도 66번(Route 66)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미국 횡단과 같은 다른 지역 여행 중에 들를 수 있는 곳이라는 매 력이 있다. 이곳을 방문한다면 텍사스 팬 핸들의 자연 경관 뿐만 아니라 각종 야생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얻 게 될 뿐만 아니라 텍사스 전통 바베큐부 터 멕시코 요리까지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Alpine 알파인 알파인(Alpine)은 텍사스 서부의 아름다 운 데이비스 산맥 안에 위치한 작고 한 폭 의 풍경화 같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미국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 중 하나이지 만 방문객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이점이 있는 광활하고 멋진 빅밴드 국립공원(Big Bend National park)과 가깝다. 분명히 방 문해볼 가치가 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은

39

Alpine

예술가와 음악가들의 중심지이며 곳곳에 서 갤러리, 벽화, 라이브 음악 공연장을 볼 수 있다.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의 아름 다움을 보여주는 빅밴드 박물관을 둘러보 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주변 풍경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다양 한 트레일에서 하이킹과 산악자전거를 즐 기는 것 또한 추천한다. 알파인은 또한 매 년 7월에 Viva Big Bend 음악 축제를 개최 하여 주 전역의 밴드와 음악 팬들을 끌어 모으고 지역 주민과 여행자들에게 각종 재 미를 선사한다. 활기찬 현지 시장에서 신 선한 농산물, 수공예품, 독특한 예술 작품 들을 둘러보고 구입할 수 있는 이점도 있 다. 데이비스 산맥의 숨막히는 경치를 만 끽하는 드라이브 코스도 빼놓지 말아야 할 관광 코스이다. 마을의 현지 식당과 카 페에 들른다면 육즙이 풍부한 스테이크부 터 전통 멕시코 요리까지 모든 것을 제공 하는 맛있는 텍사스 요리를 경험할 수 있 을 것이다. Marathon 마라톤 마라톤은 텍사스 서부의 작은 마을로, 빅 밴드 국립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이기 때문에 종종 “빅밴드로 가는 관문” 이라 고도 불리며, 이 외에도 인근 국립공원들 로 가기 위한 훌륭한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 조용한 마을은 아름다운 사막 풍경, 별이 빛나는 밤하늘, 역사적인 매력을 담 은 곳으로 유명하며, 마을 전체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하이킹, 조류 관찰, 사진 촬 영을 통해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 을 것이다. 마라톤의 주요 명소 중 하나 는 게이지 호텔(Gage Hotel)이며, 이 호텔 은 1900년대 초 텍사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도록 아름답게 복원된 유서 깊은 호텔이 다. 마라톤에 대한 또 다른 재미있는 사실 은, 이 도시가 실제로 풍경이 유사하기 때 문에 그리스의 마라톤 이름을 따서 지어졌 다는 것이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라면 이 지역의 과거에 대한 통찰력을 제 공하는 마라톤 박물관도 방문해보면 좋을 것이다. Van Horn 반 혼 반 혼(Van Horn)은 치화환(Chihuahuan) 사막의 광활하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 한 서부 텍사스의 작은 마을이다. 10번 국 도(Interstate 10)와 90번 국도(Interstate 90) 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자들 의 교차로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국토 여 행가들에게 인기 있는 휴게 지점이다. 반 혼은 아름다운 반혼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 어서 하이킹, 암벽 등반, 야생 탐험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40

텍사스 뉴스 | TEXAS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휘발유값, 50개주 중 8번째로 저렴하다 1갤런 구입시 평균 시급의 13.75% 필요 텍사스의 휘발유 가격이 미국내 50개주 가운데 8번째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봉쇄 시대의 공급망 붕괴와 러시아의 우 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 로 미국내 휘발유 값이 한때 기록적인 갤 런당 5달러가 넘자 운전자들은 자동차 여 행을 크게 줄였다. 그러나 2024년들어 휘 발유 가격은 4~9월 사이에 13%나 하락해 2021년 수준으로 다시 돌아왔다. 갤런당 50센트까지 내려가 일부 남부 및 중부 주 에서는 평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미만이 됐다. 휘발유 가격 하락은 수요 감소뿐만 아니라 원유 가격 하락도 반영한다. 하지 만 모든 지역이 똑같이 낮은 가격을 누리 는 것은 아니며 각 주별 가격과 소득을 비 교했을 때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금융 서비스 업체 캐시넷USA는 미국내 50개주와 중·대도시를 대상으로 전미자 동차협회(AAA)의 2024년 갤런당 평균 휘 발유 가격과 연방 경제 분석국(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의 각 주별 평균 시간 당 급여(시급)을 비교해 휘발유 1갤런 구 입시 필요한 시급 비율을 기준으로 휘발 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주와 도시의 순위 를 조사했다.

텍사스는 휘발유 1갤런 구입시 필요한 평균 시급 비율이 13.75%로 50개주 가운 데 8번째로 낮았다. 또한 휘발유값이 가 장 저렴한 도시 순위에서는 미들랜드가 12.61%로 전국 13위에, 포트 워스와 알링 턴이 12.88%로 전국 공동 15위에 각각 올 랐다. 반면, 엘 파소는 19.39%로 휘발유값 이 비싼 주요 대도시 가운데 전국 2위를 기 록했다. 휘발유 1갤런 구입시 필요한 평균 시 급 비율이 가장 낮은 주는 매사추세츠로 11.75%였고 2위는 뉴저지(12.52%), 공 동 3위는 코네티컷과 메릴랜드(12.91%), 5위는 콜로라도(12.93%)였다. 6~10위는 뉴욕(13.03%), 롱 아일랜드(13.69%), 텍 사스(13.75%), 미네소타(13.78%), 아칸사 (13.93%)의 순이었다. 휘발유 1갤런 구입시 필요한 평균 시 급 비율이 제일 높은(전국 순위 50위) 주 는 하와이로 19.19%에 달했으며 이어 네 바다(18.30%-49위), 웨스트 버지니아 (17.77%-48위), 캘리포니아(17.71%-47 위), 아이다호(16.98%-46위)의 순으로 높 았다. 이밖에 버지니아주는 13.95%(11위), 워

싱턴 14.68%(21위), 조지아 14.77%(22 위), 플로리다 15.30%(32위), 펜실베니아 15.75%(37위), 일리노이주는 16.59%(45 위)였다. 한편, 휘발유 1갤런 구입시 필요 한 평균 시급 비율이 가장 낮은 도시는 콜 로라도주 볼더(10.80%)였고 이어 보스 턴(11.35%), 뉴저지주 트렌튼(11.37%),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11.46%), 샌 호세(11.70%), 덴버(11.76%), 워싱턴 DC(11.79%), 뉴저지주 뉴왁(11.82%), 노

스 캐롤라이나주 더럼(12.15%), 코네티컷 주 브리지포트(12.40%), 뉴욕(12.56%), 코 네티컷주 하트포드(12.58%)의 순이었다. 반면, 휘발유 1갤런 구입시 필요한 평균 시급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 전국 1위는 캘 리포니아주 프레즈노로 21.31%에 달했으 며 그 다음은 엘 파소(19.39%), 로스앤젤 레스(18.80%),라스베가스(18.71%), 시카 고(18.54%)의 순으로 높았다. <손혜성 기자>

2025 가족을 위한 최고의 주 … 텍사스, 중하위권 전국 30위 텍사스가 ‘2025년 가족을 위한 최고 의 주’ 순위 조사에서 중하위권인 전국 30위에 머물렀다. 금융 정보 업체 ‘월렛허 브’(WalletHub)는 미전국 50개주를 대 상으로 중간 소득, 주택 구입 및 유지 비용, 의료 서비스 품질, 범죄율, 교육 의 질 등 총 50가지 지표를 비교, 평점 을 매겨 ‘2025년 가족을 위한 최고의 주’(Best States for Families 2025)를 정 했으며 가족의 즐거움(Family Fun), 경제 성(Affordability), 교육 및 육아(Education & Child Care), 건강 및 안전(Health & Safety), 사회경제(Socio-economics) 등 5개 부문별 순위도 매겼다. 이번 조사에서 텍사스는 총점 51.02점 을 얻어 50개주 가운데 전국 30위에 그 쳤다. 이는 2023년 같은 조사에서의 전 국 26위에 비해 4계단이 하락한 것이다. 텍사스는 가족의 즐거움 부문은 전국 3 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으나 건강 및 안 전 부문은 전국 48위로 제일 낮았으며

교육 및 육아 부문은 전국 29위, 경제성 부문은 전국 36위, 사회경제 부문은 전 국 41위를 각각 기록했다. 가족을 위한 최고의 주 전국 1위는 매 사추세츠(총점 68.88점)였으며 2위는 미네소타(63.36점), 3위는 노스 다코타 (61.87점), 4위는 네브래스카(61.03점), 5 위는 뉴 햄프셔(60.03점)였다. 6~10위는 뉴욕(59.97점), 일리노이(59.17점), 위스 칸신(58.85점), 메인(58.62점), 코네티컷 (58.15점)의 순이었다. 반면, 뉴 멕시코가 총점 32.40점으로 꼴찌(50위)의 불명예를 안았고 이어 미 시시피(35.46점-49위), 웨스트 버지니 아(37.22점-48위), 네바다(39.33점-47 위), 오클라호마(41.44점-46위)의 순으 로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이밖에 콜로라도는 11위(57.78점), 워 싱턴 13위(57.44점), 펜실베니아 17위 (56.61점), 메릴랜드 19위(55.33점), 버 지니아 21위(54.15점), 캘리포니아 28위 (51.90점), 플로리다 33위(49.04점), 조지

아는 40위(45.27점)였다. 웰렛허브의 칩 루포 분석관은 “최근 수년 동안 생활비 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가족을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당히 증가했다. 연방농무 부의 통계에 따르면, 한 가족이 자녀 1명 을 18세까지 키우는데 드는 비용은 30

만달러가 훨씬 넘는다. 부모가 되는 것 의 비용과 그에 따른 책임을 감안할 때, 여전히 양질의 의료, 교육, 안전 및 풍요 로운 삶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저 렴한 지역에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손혜성 기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41


42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43


44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THHS (Texas Health and Human services) TWC (Texas Workforce Commission)

승인받은 의료인 양성 직업학교

DMS Care

채혈사 자격증 시험 100% 합격

Training Center

1 1 21 1 2 1 1 1 2 1§¨©ª 1 ­ 19 1 1 19 1 1 1 1 9 1

19 1

18 ¯´Ý Ë¿ÕÞßà1áâã µäå9ç èéê ­¤¨1ëìí81

19 1 ¡¢19 1 111111£¤¥¦19

«¬16

RN & Director

³´ µ¶·¸¹ º

»1¼½¾ ¼¿1ÀÁÂ

1 ­ 1

학교 방문하기 전 꼭 먼저 연락주세요 1 1 1 111 1

111

Email : admin@dmscaretraining.com

8Î¹Ï 1м 1ÊÑÒÓ8 8 1 1 8 ÊÔÕÖר¿Ù 1Æ¦Ú 2 1

1 1

¯°1 ±²1

Christine Son

ÛÜ É

Carrollton Regional Medical Center Professional Plaza 2 4333 N. Josey Ln. # 201 Carrollton TX 75010

ÃÄ 171Æ¶Ç ÄÈÉ

Ê Ë¿ ¤1 º ­ Ì 71 Ì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45


46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47

TEXAS NEWS | 텍사스 뉴스

북텍사스 백인 우월주의 단체에 275만달러 배상 명령 매사추세츠 법원, 2022년 보스턴서 흑인남성에 인종차별적 폭행 혐의 매사추세츠주 연방법원 북텍사스에 있 는 백인 우월주의 단체와 그 지도자에 게 2022년 보스턴 ‘플래시 행진’(flash march)에서 이 단체 회원들로부터 인종차 별적 폭생을 당한 흑인 남성에게 275만달 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달라스 옵저버가 지난 15일 보도했다. 지난 13일 열린 재판에서 연방법원의 인 디라 탈와니 담당 판사는 가해자인 ‘패 트리어트 프론트’(Patriot Front)와 이 단 체 설립자이자 리더인 토마스 루소(사진) 는 피해자인 음악가이자 운동가인 찰스 머 렐 3세에게 인종차별적 폭행을 가한 혐의 가 인정되므로 머렐에게 신체적·정신적 상해, 고통, 임금 및 미래 수입 손실, 징벌 적 손해배상 등 총 275만달러를 배상하라 고 판결했다. 패트리어트 프론트는 ‘반-명예훼손 연 맹’(Anti-Defamation League/ADL)과 ‘

남부 빈곤 법률 센터’(Southern Poverty Law Center/SPLC) 등의 인권단체들로부 터 대표적인 백인 우월주의 단체의 하나로 지목됐다. ADL 텍사스-오클라호마 지부 의 지역 책임자인 알렉스 혼은 성명을 통 해, “우리는 탈와니 판사의 결정에 박수 를 보낸다. 이 판결은 증오에 기반한 폭력 이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이다. 이번 판결이 이 단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 수 없 지만, 역사적으로 민사 소송은 미국에서 인종증오 단체의 활동을 해체하는데 중요 한 요소가 돼왔다. 따라서 이번 판결이 패 트리어트 프론트의 존립을 불안정하게 만 드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머렐은 지난 2022 년 7월 4일 주말에 보스턴 시내 백 베이 (Back Bay) 구역을 걷다가 공공 도서관 근

처에서 행진하는 패트리어트 프론트 회원 약 100명을 만났다. 이 단체는 허가를 받 지 않은 상태에서 방패, 깃발, ‘RECLAIM AMERICA’라고 쓰인 표지판을 들고 행 진하고 있었다. 머렐은 이 단체 회원들로 부터 인종적 모욕을 당했고 도로변 가로 등 쪽으로 밀렸으며 결국 땅에 쓰러졌다. 머렐은 경찰 수사관들에게 패트리어트 프 론트 설립자인 토마스 루소(텍사스 그레이 프바인 출신이며 코펠 고교를 졸업했음)가 단체 회원들에게 폭행을 지시했으며 “당 시에는 정말 죽는 줄 알았다”고 증언했 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보스턴 경찰국 소속 담당 형사는 “머렐을 겨냥한 공격이 ‘전 부 또는 부분적으로 반흑인 편견에 의해 동기가 부여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 했다. ADL은 패트리어트 프론트를 “전 국적으로 백인 우월주의 콘텐츠를 가장 많

이 퍼뜨리는 곳이며 반 성소수자, 반흑인, 반유대주의 이념을지지, 홍보하고 있는 단 체”라고 전했다. 탈와니 담당 판사는 판결문에서, “머렐 을 공격한 자들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전 혀 뉘우치지 않았다. 대신 패트리어트 프 론트와 토마스 루소는 머렐을 가로등과 도 로변으로 밀어내고 폭행하는 동영상을 온 라인에 게시해 머렐과 같은 비백인 개인은 백인에게 종속돼야 한다는 견해를 퍼뜨렸 다”고 밝혔다. <손혜성 기자>

달라스 카우보이스 단연 1위,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NFL 팀 톱 10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미국의 프로미식 축구(NFL)팀 32개 중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팀으로 뽑혔다고 데이터에 기반한 뉴 스 메이커인 ‘스태커’(STACKER)가 최 근 보도했다. NFL은 단순한 미식축구 경기가 아니라 미국 문화의 강자다. 미전국과 그 너머에 수백만명의 팬이 있는 만큼, 이 리그가 1 년 내내 스포츠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것 도 당연하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정

말 끄는 것은 팀 간의 인기를 놓고 벌어지 는 경쟁이다. 팬들은 경기장을 가득 채우 는 것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Instagram), X(이전의 트위터), 틱톡(TikTok), 페이스북 (Facebook)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서 좋아하는 팀을 팔로우함으로써 충성심 을 보여준다.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압도적 인 팔로워수로 1위를 차지했다. 달라스 카 우보이스는 ‘미국의 팀’이라는 타이틀 을 얻었다. 소셜 미디어에서 약 1,970만명

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팬층을 형성했다. 이기든 지든 카 우보이스는 많은 NFL 팬의 마음속에 특 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 의 사랑만이 전부는 아니다. 수익면에서도 NFL 팀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 2024년에 이 팀은 무려 90억달러의 가치를 지님으 로써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가 치 있는 프랜차이즈가 됐다. 이러한 성공 은 팀이 11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준 소유주 제리 존스의 현명한 결정에서 비롯됐다. 충성스러운 팬과 강력 한 브랜드 덕분에 카우보이스는 경기장 안 팎에서 계속해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엄청난 소셜 미디어 팔로워, 재정적 성공, 승패 모두에서 관련성을 유지하는 능력은 그들을 다른 팀들과 차별화한다. 카우보이 스는 미식축구를 초월하는 브랜드를 구축 해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NFL 팀이라는 자리를 굳건히 했다. <손혜성 기자>


48

전문가 칼럼 | Expert COLUMN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교육 칼럼

Summer에 초중고 아이들은 뭘 하나요? 책? 책이라고요? 돌이켜 보니 아이 둘을 키우면서 한 가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유학생으로 시작한 미국 생활은 여러 모로 부족한 것 투성이었다. 절대적으 로 돈이 없었고 시간은 더 없었고 생계 수단이 되어야 할 언어의 장벽도 한 없 이 높았다. 갖고 있는 것이라곤 젊음과 열정 뿐이었다. 내 공부도 따라 가기 힘 든데 아이들 공부까지 같이 병행해야 했기에 100이라는 열정을 한 곳에 온 전히 쏟아붓지 못해 늘 삶은 불안했다. 그런 미안한 마음에 내 나름대로 머리 를 굴린 것이 있다. 그건 아이들에게 빨 리 언어를 습득시켜 엄마의 도움이 많 이 없어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 들어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로부터 자 유를 좀 더 찾으면 미국에 온 목표를 어 느 정도 이룬 것이라 생각했다. 도서관 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 와 주는 교재 Hooked on Phonics를 전 부 다 대여해 왔다. 3개월 동안 매일 매 일 틈틈히 기본 모음과 자음을 가르친 결과 아이들은 4살 쯤에 보통 1학년들 이 읽을 수 있는 책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3개월 동안 투자해서 나온 결 과는 내 기대 이상이어서 너무 신기하 고 또 신이 났었던 것 같다. 그때부터 나는 도서관에서 가장 화려한 색감으 로 된 책들을 일주일에 3-40권씩 빌려 와 거실, 식탁, 침대, 심지어 화장실에까 지 비치해 두고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 을 수 있게 만들었다. 당연 집에는 티 비가 없었고 지금까지도 티비는 없다. 이렇게 해서 생긴 책 읽는 습관은 아이 들에게 엄청난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2, 3학년이 되면서 부터 청소년 아이들의 베스트 셀러, 해 리 파터(Harry Potter), 헝거 게임(The Hunger Games), 에지 크로니클(The Edge Chronicles), 레드월(Redwall) 같 은 4-500 페이지의 책들을 일주일에 최소 2권씩 읽었다. 결과적으로 나를 아이들로부터 조금이라도 자유롭게 만들고자 부린 그 꼼수는 아이들이 장 차 공부하고 탐구해 나가야 할 학문적 바탕을 형성하는데 든든한 초석이 되 어 주었다. 아직 어린 까닭에 다양한 책들을 편견 없이 꾸준히 읽힌 결과는 여러 면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첫째 학교의 모든 공

부는 사실 본인들이 이미 읽었던 책들 의 복습과도 같아서 쉽게 이해했을 뿐 만 아니라 늘 선생님들과 더 깊은 토론 으로 발전 되어 각 과목은 새로운 탐구 의 영역이 되곤 했다. 당연히 학교에서 의 내신은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었다. 학교에서 듣는 영어 수학 과학 역사 언 어 심지어 바이올린 연주에도 책은 상 당한 도움을 주었다. 곡을 연주할 경우 기본 스킬을 다 마스터 한 후에는 곡을 영감 있게 표현해 내야하는 어려운 부 분이 남게 되는데 그런 면에서도 풍부 한 표현을 끌어 오는데 독서는 큰 도움 을 주었다. 사립이라 AP 과목들을 많 이 들을 수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입학 때 받은 높은 ISEE 시험의 결과로 학교 의 아무런 제재 없이 11학년 혹은 12학 년들이 듣는 AP 유럽 역사 등을 저학 년에도 들게 되어 높은 weighted GPA 로 상위권을 항상 유지할 수 있었다. 수 학도 이미 9학년 시작 전에 알지브라 2 까지 CBE로 끝내 놓은 상태라 수학도 9학년부터 이미 AP 프리 캘쿨러스로 시작하게 되었고 AP 통계 등을 캘쿨 러스와 같이 들으면서 가산점을 더 많 이 챙길 수 있었다. 더 나가 늦게 시작한 AMC 경시에서조차 빠른 시간 안에 좋 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도운 것 역시도 독 서였다.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친 선 생님은 문제를 보고 식을 세우려면 문 제를 일단 정확하게 이해하고 분석해야 하는 스킬이 필요한데 그런 면에서 책 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고등학교 2년 동안 참여한 리써치 캠프에서는 교 수님들과 과학 분야만이 아닌 역사 경 제 등의 주제로 가끔 토론할 때에도 읽 었던 책들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좋 은 인상을 주어 하버드에 진학 할 때 학 과장님으로부터 강한 추천서를 받었던 기억도 있다. 씨니어들의 대학 지원이 끝난 지금 바 로 9,10,11학년들과 썸머에 어떤 활동 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 대학 진학 상 담과 비교과 활동 등을 조언해 주면서 하게 되는 최대 고민은 어떻게 하면 적 은 돈을 지불해 아이의 장점은 부각시 키고 단점은 커버하도록 의미 있고 임 팩트가 될 만한 활동을 찾아 매칭시켜 줄 것인가이다. 이번 년도에도 지금까 지 좋은 소식들을 학생들로부터 듣고

있다.내 학생중 하나는 같은 또래 고등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그 아이가 살고 있는 나라는 지금 전쟁 중이다. 따라서 그 아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당연한 그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그 런 아이들에게 꾸준히 공부를 가르쳐 왔다. 이번에 그 학생이 30위권 대학에 서 받은 합격증에는 앞으로 이 대학에 와서도 주변 혹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이들을 꾸준히 가르쳐 달라는 부탁 이 들어있었다. 이번 칼럼에서 소개하는 캠프들은 소 위 대학 합격을 보장해 주는 티켓과 다 름 없는 매우 경쟁력이 높은 여름 캠프 들이다. 전부 다 무료일 뿐만 아니라 심 지어 어떤 캠프는 용돈까지 제공 한다. 학생도 겨우 10명 안팎이고 많아야 50 명 정도이다. 칼럼이라는 극히 제한된 지면에 여전히 부족한 나와 나의 아이 들의 학습 경험담을 서두에 실었다. 혹 여라도 소위 명문대라는 곳을 보낸 엄 마의 자랑처럼만 들릴까 칼럼을 쓰면 서 계속 갈등했다. 누군가에겐 본의 아 니게 어떤 면에서 나와 나의 아이들의 경험들이 불편하게 들릴까 싶어 고민 했지만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내 자식 얘기를 여기에 오픈한 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에서이다. 나처럼 사회 경 제적으로 지위 없는 마이너 리그들이 이 낯선 미국에서도 자식을 키울 방법 이 있다는 것을 누군가에게는 알려주 고 싶어서이다. 고등학교 졸업까지 두 아이들은 거의 1년 360일은 나와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매일 그날 공부할 것 들을 점검했다. 매일 단지 그것만 하면 되는데 문제는 이걸 1년 내내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다시 서두로 돌아 가면 공립 도서관에 책들이 빽빽하게 꽂혀 있다. 원하면 온 라인으로도 어떤 책이든 다 읽을 수 있 게 시스템이 다 마련되어 있다. 이 여름 아이들과 어떤 캠프를 보낼지 고민하면 서 생긴 딜레마는 좋은 캠프는 교수님 이나 학교나 프로그램이나 뭐 하나 나 무랄 데 없이 최고인데 거기에 또 무료 인데 너무 소수 정예이고 전국에서 가 장 잘 하는 아이들이 도전장을 내민다. 한 마디로 들어 가기 너무 어렵다. 그렇 다고 대학 입시에 별로 임팩트가 약한

우제남 채움 칼리지 컨설팅(캐롤튼) 15년 SAT Instructor jeinamwoo@yahoo.com

혹은 거의 없는(물론 돈 비례해서) 소위 아이비의 프리 칼리지 캠프에 만불이 넘는 돈을 내고 3주 4를 보내라고 나 는 권하고 싶지 않다. 그건 넘 양심이 없는 제안인 것 같다. 최소한 나로서는. 그것보다 나는 학생들에게 Walmart, Kroger, 아니면 이웃 아저씨들 집에 잔 디를 깎으라고 제안을 한다. 어차피 뛰 어난 캠프에 초대 받아 가지 못한다면 사회와 사람에 대해서 배울 기회를 얻 어 오히려 성숙한 인격을 만들고 칼리 지 에세이에 담을 내용도 동시에 챙기 는 것이 좋다. 그리고 긴 여름동안 제발 주야로 책을 읽는데 시간을 쓸 것을 강 력히 추천한다. 지금까지 컨설팅을 하면서 느낀 하나 는 각 대학의 사정관들은 매년 수천장 의 지원 원서만 읽는 고수 중에 고수이 다. 따라서 내가 열심히 가리고 감추어 도 고수들은 선생님들의 추천서에서 지 원자를 파악해 내고 4년 동안의 내신성 적에서 내가 얼마나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는지 다 간파해 낸다. 그들의 예리한 눈을 피해 갈 수 없다. 그래서 여름 어 떻게 보내야 할까? 뭘 할까? 초등 중등 학생이라면 열심히 책을 읽자. 내가 경 험하지 못한 인간 군상에 대해서 배우 고 나와 동시대를 살지 않은 고대든 중 세든 그런 시간을 산 사람들의 걸어간 역사를 배우고 나와 같은 문화 속에서 환경 속에서 살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간접적으로 배우는 편이 훨씬 더 의미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음으 로써 동시에 GPA, AP, SAT 모든 걸 한 번에 챙길수 있다. 여름동안 책을 먹자!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49


50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Expert COLUMN | 전문가 칼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51

의학 칼럼

눈에 좋은 영양제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매서운 한 파 가운데 건강 잃지 않고 잘 지내셨나 요?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과 또한 각종 영 양제를 챙겨 먹습니다. 안과에 오시는 많은 환자분들께서 종종 눈에 가장 좋 은 영양제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데요, 시중에 실로 많은 종류의 제품들 이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 칼럼에 서는 눈에 좋은 영양제가 무엇인지, 또 한 모든 사람들에게 눈 영양제가 꼭 필 요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 습니다. 의사로 일하며 항상 제가 경이롭게 생 각하는 부분은, 우리 몸은 한치의 오차 도 없이 매우 세밀한 부분들이 조화를 이루어야만 건강하게 유지되고 작동하 는 생명체라는 것입니다. 혈액의 산성 도, 산소 포화도, 심박수, 혈압, 그리고 칼륨이나 나트륨 등의 이온들이 아주 정확한 수치 내에서 유지되어야만 아 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 리 몸에 칼륨의 양이 특정한 이유로 높 아지면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고, 농도가 감당 가능한 이상으로 높아지면 이내 심장과 신장 등의 기능 이 망가져서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도 있습니다. 우리 몸이 어떻게 이렇게 컴퓨터가 작동하는 것처럼 정확하게 항상성(homeostasis)을 이루며 살아가 는지는 미스테리이지만, 확실한 사실은 우리의 뇌는 매분 매초 몸의 모든 기능 들을 모니터하며 이 세밀하게 정해진 범위 안에서 모든 것들이 작동할 수 있 도록 조절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최근들어 의학계 내에서 과연 모든 사람들이 영양제가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 반문하는 논문 들이 제법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 론 골다공증이 있으신 분은 칼슘과 비 타민 D가 필요하고, 특정 약의 부작용 으로 인해 칼륨 등의 이온이 부족해 져 서 이를 만회하기 위해 보충약을 섭취 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지만,

결핍이 없고 건강에 문제가 없으신 분 들은 매일 꾸준히 영양제를 복용해야 하는 것일까요? 쉽게 답을 속단할 수는 없지만 꽤나 많은 과학자들은 굳이 필 요하지는 않다고 말을 합니다. 특정 영 양소의 결핍이 있지 않은 이상 몸은 필 요 이상의 영양분을 흡수하지 않고 배 출하여 몸 속의 필요 영양분의 양을 자 체적으로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쯤 되면 오늘의 요지를 어느정도 가 늠하셨겠지만, 결론부터 간단하게 말 씀드리면 특정 안과 질환이 있는 환자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굳이 눈 영양제가 꼭 필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시중에 왜 눈 영양제가 출시되었나 그 배경부터 살펴보자면, 백내장, 녹내장 등과 더불 어 실명을 유발하는 큰 안과 질환 중 하 나로 황반 변성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이 있습니다. 특히 백인 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 질병은 agerelated라는 이름에 맞게 주로 60-70대 의 노년, 특히 백인 환자분들께 발생하 는 망막 질환입니다. 비교적 적지만 동 양인에게도 발현되는 황반 변성은 수 년간 서서히 시력을 저하시켜, 최종적 으로는 실명에까지도 이를 수 있는 치 료가 쉽지 않은 안과 질환 입니다. 시 력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망 막의 중앙 부분의 세포들이 서서히 파 괴되면서 이미 망가진 망막 세포는 기 능을 다시 회복하지 못하게 됩니다. 황 반변성에 대해서는 추후 다른 칼럼에 서 보다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지만, 이 질환을 연구하던 학자들이 치료법 을 연구하게 되면서 Age-related eye disease study (AREDS)라는 프로젝트 를 시작하게 됩니다. 다양한 영양분들 을 실험해본 끝에 비타민 C, E, 구리 (copper), 아연 (zinc), 베타 카로틴 (beta carotene)이 함유된 눈 영양제를 환자 분들께 처방하고 황반 변성의 경과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영양제를 사용 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황반 변성의 진행도와 심화도가 더디 었고,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AREDS의 섭취를 권장하 는 것으로 결론을 짓게 되었습니다. 하 지만 이 영양제 중에서 beta carotene 이라는 성분은 흡연을 하는 환자에게 폐암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결과 또한 도출 되면서 2차 연구인 AREDS2에서 는 이 성분을 제외하고 루테인 (lutein) 과 제아잔틴(zeaxanthin)이 대신 추가 가 되었습니다. 이 연구 또한 효과를 거 두게 되면서, 황반 변성이 어느정도 이 미 진행이 되신 환자분들께는 하루에 2회씩 AREDS2 영양제의 섭취를 권장 하게 되었습니다. 이 약은 별도의 처방 없이 약국과 홀세일 등에서 쉽게 구하 실 수 있습니다. 이 약에 포함된 Lutein 성분은 아마 많은 분들께서 이미 들어보셔서 익숙 하실텐데요, 굳이 AREDS2가 아니더 라도 다른 흔히들 말하는 눈 영양제에 많이 포함된 성분입니다. 루테인은 망 막의 중앙 부분인 황반에 많이 들어있 는 성분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망막 과 시력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반 변성이 진행 되면서 이 루테인의 양이 줄어들 면 그만큼 황반은 자외선의 해로운 영 향을 받기 쉽게 됩니다. 망막이 지속된 변화를 겪으며 황반 변성 또한 점차적 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눈이 건강하 신 분들께서 루테인 영양제를 섭취하신 다고 크게 나쁠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시력이 향상되거나 눈이 더 건강해지 지는 않는다는 점 또한 이해하시면 좋 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눈 영양제 라는 이름 하에 판매되는 다른 제품들 또한 시력을 증진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백내장 등의 다른 안과 질 환과는 다소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저를 포함한 많은 안과 의사들은 황반 변성을 가지고 계시지 않은 분들께는 AREDS2의 복용을 굳이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영양제 복용이 딱히 크게 해

김상우 / 달라스 안과의사

가 되지는 않지만, 눈 건강에 도움이 된 다는 결과 또한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이쯤되면 구독자 분들께서 그럼 눈을 위해 어떤 영양제를 섭취해야 하나 물 어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가장 좋은 해 답은 영양소가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 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루테인은 황반 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필수 성분이지 만, 녹색과 노란 채소 (브로콜리, 아스 파라거스, 시금치 등)와 곡물 (옥수수와 콩) 등을 통해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 다. 뿐만 아니라 vitamin A, C, E등은 눈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한 기능을 위해 꼭 필요한 성분들로 이 또한 굳이 영양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건강한 식단을 통해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 다. 만약 비타민 등의 영양 결핍이 있으 신 분들은 시중에 흔히 있는 종합 비타 민을 몸에 맞게 섭취 하시기를 추천 드 립니다. 또한, 건성안을 가지고 계신 분 들의 경우 fish oil이나 오메가 3 영양제 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보다 건강한 기 름샘과 안구 표면을 회복하실 수 있어 꾸준한 복용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 건강하고 깨끗한 시력을 유지하 시기를 소망 드리며, 다음 번 칼럼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 기고하는 내용들은 교육과 정보 공유의 목적만을 내포하고 있으 며, 개개인의 질병에 대한 의사의 진단 이나 처방을 대체하지 않으니, 자세한 상담 문의나 질문이 있으시면 꼭 주변 의 안과 의사나 검안사 분들에게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52

전문가 칼럼 | Expert COLUMN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문학 칼럼

복 짓는 사람들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노련한 남자 배우가 그냥 송구하다면서 이런 자리 이런 행사 갖는다는 것도, 왠지 사 과드리고 싶다 했다. 너무나 큰 슬픈 일 이 벌어진 것에 대해,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표현하다가 큰 슬픔 이 겨내라는 말끝을 맺지 못한 채 황급히 무대를 떠났다. 가족에 관한 애틋함이 묻어나는 앞선 그의 수상 소감이 감동 적이어서 맺음말이 뭔지 짐작할 수 있 을 것만 같았다. 수상자마다 무안 비행 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이들과 유족 에게 슬픔과 위로의 말을 건넸다. 행사 자체를 취소할 수 없었기에 그곳에 머 문 이들의 마음도 무거웠을 거다. 나 또 한 사고 상황을 수용하기 힘들었던지 라 공감의 마음 한 자락 나눴다. 인생의 명암을 생각하다 반의어 놀이 에 빠진다. 빛과 그림자, 밝음과 어두움, 환희와 비 애, 감동과 냉담,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 망, 정제와 혼탁, 열정과 냉정, 사랑과 미 움, 내려놓음과 집착, 진실과 거짓, 진짜 와 가짜, 진정성과 허영심, 침착과 흥분, 생성과 소멸, 질서와 혼돈, 창조와 모방, 획득과 상실, 공감과 무감, 진리와 비진 리, 당근과 채찍…. 동의어든 반의어든 끄적이다 보면 복 잡한 마음이 정리되곤 한다. 새롭게 시 작된 을사년엔 어떤 의미의 단어가 너 울거리며 다가올 것인가가 궁금해 시작 한 건데 명료하지 않다. 극과 극의 단어 들이 서로 교차하여 다른 단어가 되기 도 하고 새로운 의미를 형성할 수도 있 다. 인간 사회에는 절대 선, 절대 악이 란 존재하지 않는 만큼, 의미 있는 단어 의 반의어나 동의어를 구하다 보면 바 닥이 보이기도 한다. 그러면 싫증 난 아 이처럼 슬그머니 펜을 놓는다. 펜을 놓고 눈을 들어도 어차피 보이는

건 말과 글. 눈 닿는 곳마다 글이 활어 처럼 꿈틀거리는 듯하다. 그 중 어떤 걸 찾아내 내 것으로 삼을 건지는 오로지 내 몫일 터. 기왕이면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단어로 주변을 가득 채우려 애 쓰는 중이다. 어느 칼럼에서 본 글이 생각난다. 연초 이기에 더 자꾸 되뇌게 되는 말. “복 많이 지으세요.” 그 칼럼니스트는 복 받으라는 평범한 인사말만 듣다가 복 지으라는 덕담을 듣고 심장이 쿵 떨어지는 거 같았다고 했다. 덧붙여, 일 년 동안 전혀 연락 없 던 이들이 연말연시가 되면 생존 신고 하듯 안부를 전해오는데 영혼 없는 이 모티콘이 대부분이라 했다. 얼마나 예 리한가. 누구나가 겪는 일이지만 그 작 가만은 “생존 신고하듯 안부를 전해오 는, 영혼 없는 이모티콘”이라는 문장을 생각해 냈다. 글을 짓는다는 건 이런 것 이다. 누군가는 생각 못 하는 어떤 문장 과 의미를 생성하는 거. 인간은 언어 즉 말과 글로 소통하기에 동물과 다르다. 기억이 그림이나 사진 등 시각적 이미지로 뇌에 전달되는 과 정을 1차 의식이라 하는데 이는 동물도 가지고 있는 기능이다. 이 뇌 속에 흘러 다니는 1차 의식이 말로 바뀌어 입 밖 으로 나와 소통될 때, 이는 생각이 되 며 2차 의식이 완성된다고 칸트와 에델 만은 정의한다. 여기에 더해 3차 의식과 고차의식으로 갈수록 상상과 감성의 언어가 더해진다. 그만큼 생각도 다양 하고 언어도 다양해진다는 말이다. 서 술과 묘사를 통해서는 시와 소설이 만 들어지기도 하고 창작도 이루어진다. 우리는 말과 글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창작물을 만들어 내고 뭔가를 짓는다. 짓는 행위는 동물의 세계에서도 끊임 없이 이루어지는 일이다. 까치는 안전

한 나뭇등걸에 집을 짓되 수없는 날갯 짓을 통해 재료를 물어다 집을 짓는다. 거미가 짓는 거미줄, 개미가 지은 개미굴 이나 벌이 지은 벌집을 보면 그 정교함 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일차 의식을 가진 동물들이 머릿속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거라고 단순히 취급하기보다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진다. 글을 짓고 시를 짓고 노래를 짓는 창작 자들의 작업을 출산의 고통에 비유한 다. 생각을 끄집어내어 구체화하는 작 업이란 단순해 보이지만 쉽지 않다. 마 음으로 수없이 공글리고 적절한 언어나 문장이나 가락으로 어떤 결과물을 빚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건축가가 완성된 건축물을 만들어 내는 거나 디자이너가 멋지고 창의적인 옷을 짓는 과정도 마찬 가지일 터다. 게임 프로그래머나 인공지 능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작업 과정을 일반인들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어떤 일이건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숨은 노고 가 분명히 있다. 평생 부지런히 짓지만, 그 수고가 드러 나지 않는 대표적인 존재가 어머니가 아 닐까 싶다. 북한에서는 자식을 키우는데 오만 번의 손길이 간다고 하여 어머니를 오마니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오만 번은 상징적인 숫자일 테고 그 이상의 손길이 머문다는 걸 우리는 안다. 밥을 짓는 단순한 행위가 사실은 숭고한 행위 다. 그 소소한 손길에 의해 우린 하루하 루의 생을 이어가고 있다. 그 수고에 답 하듯 요람에 누운 아기는 맥락 없는 웃 음을 짓고 걸음마를 하면서 말을 짓는 것이다. 하여 짓는 행위는 숭고하다. 복을 짓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어떻 게 해야 복을 짓는 것일까. 복은 어떤 이 들이 짓는 것일까. 복(福)은 보일 시(示)와 가득할 복(畐) 자의 복합어이다. 가득한 복이 보인다

김활 문학칼럼리스트 달라스한인문학회

는 거다. 가득할 복 자를 풀어보면 한 일(一)에 입구(口), 밭 전(田)으로 구성되 었는데 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뜻한다. 즉 자기 맡은 소임을 한결같이 열심히 행하는 자에게 하늘에서 복이 내린다는 의미다. 결국 복을 짓는다는 건 자기의 일을 책임 있게 한다는 의미 가 아닐까 싶다. 주변을 돌아본다. 누구나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복을 짓는다. 어떤 이는 선함 으로, 어떤 이는 의로움으로, 어떤 이는 공정과 평등과 자유를 추구하며 복을 짓는다. 사람은 삶을 통해 복을 짓는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처럼, 몸속에 머 무는 영혼이 살아서 진리를 찾고 복 받 을 일을 추구하며 살아갈 때 알게 모 르게 복을 짓게 된다. 또한 말로써 복 을 짓기도 하고 허물기도 하는 게 우리 네 인생이다.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 기도 하고 재앙을 불러오기도 한다. 화 복동문(禍福同門)이라 했다. 화와 복은 같은 문으로 들어오며 자기 자신이 불 러들인다. 어떤 삶인가에 따라 복도 화 도 생성된다. 을사년, 구정이 다가온다. 복되게 말하 고 선을 행하며 원망과 시비 없이 화평 을 추구함으로 복을 지어야 하는데 사 실, 자신은 없다. 하지만 뚜벅뚜벅 내 길 을 가보려 한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DALLAS NEWS | 달라스 뉴스

53


54

미국뉴스 | US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55

BUSINESS REVIEW | 업소 엿보기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업소엿보기

“캘리포니아 업계 최상위 5% 매출 브리지원, 달라스에서 새 지평 열다” 다양한 보험 상품 프로그램, 미주 한인사회 위한 현실적인 도움 위해 노력 미국에서의 보험은 다양하다. 그 많은 보험 중 어느 회사를 통해서 보험을 선 택할 지 결정하는 것은 각 개개인이 고 려할 사항이다. 많이 아는 것이 곧 힘이 고, 재산이다. 이번 업소 탐방에서는 브 리지원 텍사스 지점을 이끌고 있는 이 선애 매니저를 만나 회사의 비전과 한 인 사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들어보았다. 브리지원은 한인들을 위 한 전문적인 재정 및 보험 컨설팅 서비 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이선애 매니저는 뉴욕라이프에서 파 트너로 활약하다가 달라스에 브리지원 이 개점 되면서 매니저로 스카우트되 었다. 보다 다양한 상품과 고객 친화적 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국적인 정 서가 깃든 브리지원으로 옮겼다는 이 선애 매니저는 “한인 사회에 좀 더 밀 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며 새 로운 도전의 배경을 설명했다. 브리지원의 모회사인 유니티 보험은 약 20여 년 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 었다. 이후 재정 컨설팅 전문가 양성교 육을 목표로 자회사인 브리지원을 설 립하고, 현재 16개 지점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유니티와 브리지원은 전 미주 약 1,800명의 에이전트를 보유한 탄탄 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브리지원 은 캘리포니아를 넘어 미 전역으로 빠 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 보험 업계 에서 탑5위 안에 드는 매출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보험 전문 그룹으로 널 리 이름을 알리고 있다. 브리지원은 한인 고객들이 알기 쉽 게 다양한 재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IRA와 401K에 대한 실질적 정보 제공 에 대해 알아본다. 예를 들어, 401K는

회사가 일정 금액을 더해주며 스폰서 해주는 플랜이고, IRA는 개인이 가입하 는 연금보험이다. 두 플랜 모두 소득 공 제를 받을 수 있으며, 나이에 따라 공제 금액이 다르다. 이에 대해 이선애 매니 저는 “IRA는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 효 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돈 을 벌기 시작한 나이부터 가입하는 것 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401K와 IRA 두 플랜은 모두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그 중 IRA 가입 혜택 에 대해 알아본다. 그 첫 번째 혜택…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10만불을 벌었 다고 가정했을 때, 2025년 기준 최대 7천불까지 (50세부터 8,000) IRA에 넣 을 수 있다. 10만불에 대한 세금이 아 니라 9,3000불에 대한 세금(50세 이상 92,000)만 내면 된다. 어떤 부부가 52세 라고 한다면 세금 혜택은 최대 16,000 불(부부 한 사람당 각 8,000)을 과세표 에서 감면한 금액으로 계산된다. 만일 22% 텍스 브래킷(Tax Bracket)이라면 3,520불의 세금이 절세 된다. 두 번째 혜택은 IRA에 넣어둔 돈은 그 계좌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불 려 나간다. 일반 적으로는 주식이나 사 업에서 벌어들인 투자의 수익률과 이 자 등은 매년 텍스를 내야 된다. 그러나 IRA에 넣어둔 돈은 내가 그 돈을 찾아 서 쓸 때까지 텍스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이선애 매니저는 “돈이 불린 만큼 텍 스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복리의 효과를 말해준다. 처음 넣어둔 원금이 지속적으로 불어나므로 시작을 빨리 하면 할수록 좋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 다.”며 빨리 시작한 IRA보험이 큰 자 산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브리지원은 에이전트들이 실질적으

로 고객을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 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선애 매니저는 “브리지원은 자사 에 이전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하 며,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복잡한 업무 도 팀워크를 통해 신속히 해결할 수 있 는 체제다.”고 전하며 미 전국적으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브리지원 시스 템에 대해 “텍사스 지역은 오픈 초기 단계로 새로운 에이전트들에게 많은 기회와 노하우를 교육을 통해 제공한 다. 브리지원에 가입한 에이전트들은 달라스에 살아도 타주에 있는 고객들 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굳이 타 주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달라스 한인 사회를 위한 혁신적인 미 래의 브리지원을 이끌고 있는 이선애 매니저는 “브리지원은 한인들의 재정 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집, 비 즈니스, 건강보험과 만성질환, 장애 등 장기 치료를 위한 롱텀케어(Long Term Care) 보험 등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 최고의 전문적인 지식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해 한인 사회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브 리지원 텍사스 지점은 5월 말 캐롤튼 지 역인 The View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해 한인타운과 더 가까운 곳에서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달라스 브리지원 지점에서 창업 멤버를 모집중에 있다. 이에 대해 이선 애 매니저는 “회사와 함께 성장할 에 이전트 멤버 20명을 모집 중에 있다. 지 금 브리지원에 합류하기 가장 좋은 시 기라고 생각한다.”며 관심있는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브리지원이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전 문적인 지원은 에이전트들에게 성공적 인 재정 컨설팅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든 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달라 스 한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 공하는 보험회사로 더 많은 한인들에 게 친근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하며 성장해 나갈 브리지원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브리지원에 관심 있는 한인들은 주소 2828 E Trinity Mills Rd, Suite 125, Carrollton, TX 75006으로 방문하거나 전화 469.460.1370으로 문의할 수 있다. <지경민 기자>


56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STEARNS CONSTRUCTION I.N.C

지붕수리 리모델링 펜스 우드플로어 카운터탑

력! 경 0년

6

Bill Stearns

최고의 건축업자

스턴스 건축

같은 지붕 수리 뫒 리모델링도 전문가는 다릅니다뫐 책임감과 전문성 풍부한 경험이 있는 스턴스 건축, 믿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Free Estimate 견적은 무료입니다뫐

469뫋878뫋7158

한국어 통역 Leah 리아

1557 Brook Lane Celina뫌TX 75009

469뫋569뫋0443

Bill Stearns

wstearns1묖yahoo뫋com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57


58

업소 엿보기 | BUSINESS REVIEW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59


60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1월 24일 금요일 2025년 1월 23일 l 2025 주간년 포커스

KOREAN News in US | 미주 한인뉴스 미주한인뉴스 | KOREAN News in USA www.FocusColorado.net 61 61

카드 도난 후 은행사칭 사기에 거액 피해

아동 음란물 제작 한인 징역 16년 ‘철퇴’

BofA 아이디 찍힌 전화로 피해 막는다며 전액 빼가

3~14세 미성년자에, ‘그루밍 수법’ 성학대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여성 사 업주가 업소에 침입한 절도범에 의해 크레 딧카드 등이 든 지갑을 도둑맞은 뒤 은행 사칭 사기에까지 휘말려 5만 달러가 넘는 금융범죄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성 업주는 거액을 빼앗긴 뒤 스스로 사기범 추적에 나서 각고의 노력 끝에 피 해액의 대부분을 되찾을 수 있었지만, 한 인을 포함한 많은 개인이나 업주들이 유 사한 피해를 당할 수 있다며 자신이 당한 악몽 같은 경험을 공개하고 경종의 메시 지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권씨가 환자와 함께 자신의 한의원 치료실에 있을 때, 누 군가 사무실에 침입해 권씨의 지갑에서 크 레딧카드와 데빗카드를 훔쳐갔다. 절도 직 후 범인은 월그린스와 월마트 등 소매점을 돌아다니며 총 2,300달러를 사용했다. 권 씨는 카드 도난 사실을 확인한 즉시 주거 래 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신고했 고, 절도범들이 사용한 금액의 승인이 취 소됐다. 문제가 해결된 줄로만 알았던 권씨는 며 칠 후 은행 직원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전화 를 받았다. 자신을 뱅크 오브 아메리카 직 원이라고 소개한 여성은 권씨의 분실 카 드 번호와 전화번호, 카드 뒤 3자리 보안 코드까지 불러주며 안심시킨 뒤 “송금사

기 시도를 막기 위해 정보와 승인이 필요 하다”고 말하며 권씨에게 링크를 전송했 다. 권씨가 해당 링크를 통해 정보를 입력 하고 요청대로 클릭하자, 사기범들은 권씨 계좌에 있던 전액 5만6,000달러를 빼돌려 자신들의 체이스 계좌로 송금했다. 그 돈 은 권씨가 작년 한 해 동안 한의원을 운영 한 모은 돈이었다. 이후 사기범들이 ATM 을 통해 현금으로 1만3,500달러를 인출하 자 체이스 은행은 계좌를 동결했고, 권씨 는 이를 제외한 나머지 돈을 되찾을 수 있 었다. 그러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측은 1만 3,500달러에 대한 피해 금액에 대한 보상 은 거부했다. 1만 달러는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었지만, 3,500달러는 결국 손실로 남 았다는 게 권씨의 설명이다. 지난해 11월 WMAR-2 방송이 사건을 보도한 뒤 경찰은 뒤늦게 권씨에게 연락 을 취했고, 권씨는 자신이 준비한 사진, 날 짜와 시간별 타임라인, 은행 거래 내역서, 증인 진술서, 그리고 카드 절도범이 찍힌 CCTV 영상을 제공했다. 2주 후 권씨는 경찰로부터 버지니아주 페 어팩스 카운티에서 동일한 범죄로 체포된 용의자를 확인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용의자는 메릴랜드와 버 지니아 일대의 사무실을 돌며 카드를 훔치 고 이를 소매점에서 사용하는 유사 범죄를 반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권씨는 WMAR-2와의 인터뷰에서 자신 의 경험을 공유하며 “발신자 ID를 믿어서 는 안 된다. 내가 받은 전화도 뱅크 오브 아 메리카 이름으로 걸려왔다”며 “상대방 이 서두르거나 재촉하는 의심스러운 전화 는 무조건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4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적 학 대 및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유죄가 인정된 후 징역 16년의 중형을 선고받 았다. 미네소타 연방법원에 따르면 버 지니아주 센터빌 거주 한인 레이몬드 최(42)씨에 대해 지난 10일 미니애폴리 스 법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판사 는 징역 16년(192개월)에 보호관찰 20 년을 선고했다. 연방 검찰 기소장과 법원 문서에 따 르면 최씨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작년 2월 사이 ‘제이슨 리’라는 가 명을 사용해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 어 앱을 통해 13~14세 소녀에게 성적 인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검찰은 최씨가 메시지를 보낼 당시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의도 적으로 유혹했으며, 피해자에게 성적 인 사진과 비디오를 보내라고 설득했 다고 전했다. 최씨는 사진을 받는 대가 로 아마존이나 우편을 이용해 선물 공

세를 펼치며 미성년 피해자를 그루밍 (길들이기)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검찰 은 밝혔다. 최씨는 이같은 범행을 이어가던 중 지 난해 1월 피해자에게 직접 만나 음란 물을 제작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후 2월17일 미네소타까지 비행기를 타 고 가 피해자를 만나려 했으나, 소녀 가 족의 신고로 경찰이 개입하면서 만남 은 무산됐다. 최씨는 지난해 7월13일 버지니아 페 어팩스시티에서 경찰에 체포된 뒤 사 건 관할 법원인 미네소타로 이송되어 수감됐었다.

미주리주 한인 남성, 아내 폭행으로 기소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아내를 고양이 캣트리로 폭행한 한인 남성이 1급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지역 매체 퍼스트얼럿4에 따르면 이 기원(61)씨가 지난달 17일 자신의 아내 를 캣트리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1 급 폭행 및 무기 사용 혐의로 기소됐다. 유니버시티 경찰은 사건 당시 이씨가 아내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과 피해자 몸의 멍과 상처 사진도 확보했 다고 밝혔다. 피해자가 폭행 후 절뚝거

리며 걷는 모습 역시 확인했다고 덧붙 였다. 피해자는 이씨가 캣트리 외에도 도자 기 컵으로 자신의 머리를 가격했다고 진술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을 인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아내를 죽이겠다고 위협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그는 과거에도 최소 두 차례 가정폭력 혐의 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고 전했다.

미 SEC 가상화폐 TF 구성 … “명확하고 합리적인 규제 만들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1일(화) 암호화폐 등을 다룰 ‘가상자산 태스크 포스(Virtual Asset TF)’를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가상자산(가상화폐) 규제 완화를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 째 주요 조치에 따른 것이다. SEC는 성명을 통해 마크 우예다 SEC 위원장 직무대행이 가상자산에 대한 ‘ 포괄적이고 명확한’ 규제 체계를 개발 할 가상자산 TF를 출범시켰다고 밝혔 다. SEC는 “TF는 명확한 규제의 선을 긋 고, 현실적인 등록 경로를 제공하며, 합 리적인 공개 체계를 만들고, 집행 자원

을 신중하게 배치하는 것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가상화폐 현물 시장 거래에 대한 명확한 관할권을 가진 규제 기관이 없는 가운데 게리 겐슬러 전 SEC 위원장 은 비트코인을 뺀 대부분의 가상화폐를 상품이 아닌 증권법의 적용 대상이 되는 증권으로 판단한다고 밝혀 왔다. 이에 따라 SEC가 가상화폐 업계 전체에 걸친 단속과 소송을 주도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화폐 친화적인 대통령이 되겠다며, 당선 직후부터 겐슬 러 위원장을 해임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겐슬러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일 에 사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을 앞둔 지난 17 일 자체 밈 코인을 발행하기도 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아들들이 관여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지

난해 설립 이후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의 토큰(블록체인 기반 자산)을 판매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 일 보도했다.


62 62

www.FocusColorado.net미국뉴스 | US News

미국뉴스 l US News

January 23, 2025 l주간 WeeklyFocu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트럼프 2기

트럼프, 취임 첫날 행정명령 무더기 서명 … 1호는 '바이든 지우기' 의사당 폭도 사면·틱톡 퇴출 연기·남성과 여성만 인정

뉴욕타임스(NYT)와 CNN에 따르면 트 럼프는 취임 첫날인 20일 행정명령 46건 에 서명했다. 트럼프가 가장 먼저 서명한 '행정명령 1호'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행정명령 78건을 철회한 것이다. 그는 바이든 행정 부가 실시한 각종 '다양성·형평성·포 용성(DEI)' 정책을 폐지했다. 여기에는 인 종 및 성차별 금지 조치나 이민, 기후와 관련된 조치가 포함됐다. 그는 "이전 행정부는 연방정부의 모든 기관과 사무실에 매우 인기 없고 인플레 이션을 조장하며 불법적인 관행을 심었 다"며 "미국이 단합되고 안전하고 번영 되는 정책을 위해 정책은 정부의 상식을 회복하고 시민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해 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1년 1월 6일에 발생한 국회의사당 폭동의 가담자 약 1500명의 형을 감축 하거나 사면했다. 트럼프는 서명 도중 " 이들은 약 1500명의 인질"이라고 표현했

다. 틱톡과 인공지능(AI) 등 기술 및 기업 분야를 구제하는 것 또한 잊지않았다. 트럼프는 법무부 장관에게 틱톡에 대해 75일간 어떠한 조처도 취하지 말라는 내 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는 "원래는 틱톡에 대해 따뜻한 마음이 없었지만, 틱 톡에서 젊은이들의 지지를 얻은 뒤로 그 런 마음이 생겼다"고 부연했다. 이어 "틱톡을 (미국기업에) 팔거나 (서 비스를) 중단할 권리를 줬다"며 "중국이 우리의 딜을 거부하면 중국산 제품에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위협 하기도 했다. AI 안전시험 기준을 설정하고 결과를 정부에 공유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도 폐지하며 AI 관련 규제 또한 완화됐다. 1기 행정부 당시 탈퇴했다가 바이든 행 정부에서 복원된 국제 기구와 협정에서 도 또 탈퇴를 감행했다. 트럼프는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지불하는 금액 이 너무 막대하다며 "WHO로 향후 어떤

미국 정부의 기금, 지원, 자원도 이전되 는 것을 중지하라"고 명령했다. 지구 평균 기온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하로 제한하기로 한 국제 협약인 파리기후협정에서도 이탈했다. 트럼프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기상 이 변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지만 트럼프는 지구온난화를 '사기'로 규정하고 국제사 회의 기후 대응 정책에 반기를 들어왔다. 행정명령을 통해 '멕시코만'(Gulf of Mexico)의 명칭이 '아메리카만'(Gulf of America)으로 변경되기도 했다. 알래스 카에 있는 북미 최고봉 데날리산(6194m) 의 이름도 매킨리산으로 다시 바뀌었다. 행정명령은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 고 의회가 행정명령을 뒤집을 수도 없어 쉽고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미 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국내 정책을 바꾸 거나 참전 등을 결정하는 일에 행정명령 을 내려왔다. 트럼프는 집권 1기 취임 때부터 자리에 서 내려올 때까지(2017년 1월~2021년 1 월) 총 220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후 올해 7월까지 이 중 71개(32%)가 취 소됐는데, 대다수는 트럼프의 후임자였 던 바이든에 의해 정리됐다. 트럼프 '생물학적 진실 복원'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 날 남성과 여성 두 성(性)만 인정하는 행 정명령에 서명했다. 로이터통신과 CNN 에 따르면 트럼프는 20일(현지시간) '연 방 정부에 생물학적 진실을 회복한다'는

제목의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전 정권의 성별 정책을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이행 했다. 해당 행정명령에 따르면 모든 연방 직원은 정부 문서에서 사회적인 의미의 '성별(gender)' 대신 생물학적 의미의 '성 (sex)'이라는 용어를 써야 한다. 성도 남성과 여성 두 가지만 인정된다. 여권, 비자 등 정부가 발급하는 모든 신 분증명서의 성별란에는 남성 또는 여성 으로만 표기할 수 있다. 앞서 조 바이든 행정부는 2021년 여권 의 성별란에 제3의 성을 의미하는 'X'를 표기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출생증명서 와 신분증의 성별을 바꾸기 위해 필요했 던 의료 증명서 제출 의무 또한 없앴다. 트럼프는 이러한 조치가 미국 제도 전 체의 유효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고 지적했다. 그는 명확하고 정확한 용어 와 정책을 사용함으로써 여성의 권리를 수호하고 양심의 자유를 보호할 것이라 고 행정명령 선포 이유를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바이든이 서명한 행정명 령 중 78개를 폐지했는데, 여기에는 동성 애자와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 차별을 금지하는 12개 이상의 조치가 포함됐다. 그는 이날 취임 연설에서 "오늘부로 남 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만 존재한다는 것 이 미국 정부의 공식 정책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종과 성별을 공 공 및 사적 측면에서 사회적으로 조작하 려는 정부 정책을 끝낼 것"이라며 "인종 을 가리지 않고 실력을 중시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한마디에, 美여권서 성별 ‘X’ 사라졌다 … “남녀만 인정” 분들옹호한다”는 문구가 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1960년생 첫 엄성, 평등을 날 쏟아낸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여권 혀 있었지만, 더는 이런 문구도 나타나 상의 성별 구분에서 제3의 성을 선택할 지 않는다. 이날 오후부터 인터넷에서 해당 섹션 수 있는 절차가 21일(현지시간)부터 사 을 검색하면 일반 여권 정보 페이지로 라졌다고 미국 매체들이 전했다. 미 NBC 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 연결된다. 국무부의 이런 조처는 전날 취임한 도 국무부는 그동안 여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에서 ‘성별 표기 선 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남성 택하기’라는 섹션을 통해 남성(M)과 과 여성만을 인정하는 내용의 행정명령 여성(F) 또는 다른 성별 정체성을 뜻하 을 발령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행정명령은 국무부 장관과 국토안 는 ‘X’를 택할 수 있게 했지만, 이날 보부 장관에게 “여권, 비자, 입국 카드 오전 해당 섹션을 없애버렸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당시 도입한 해 를 포함한 정부 발급 신분 확인 서류에 당 섹션에는 “우리는 성소수자(LG- 신분증 소지자의 성별이 정확하게 반영 BTQI+)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자유, 존 되도록 변경할 것”을 지시했다.

미 언론은 이번 행정명령이 특히 생물 학적 성별을 바꾼 트랜스젠더나 성전환

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www.FocusColorado.net 64포커스 주간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미국뉴스 l US News

63

US News | 미국뉴스 January 23, 2025 l WeeklyFocus

외식문화에 자리잡은 ‘팁 문화’ 피로감 상승

이례적 겨울 폭풍에 얼어붙은 미국 남부

작년 3분기 레스토랑 팁 평균 18.8%

조지아·루이지애나주 등 비상사태 선포

미국에서 150년 이상 외식 문화의 핵 심 요소로 자리잡은 팁 문화가 최근 변 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팁에 대한 기대치가 극도 로 상승한 반면 갈수록 살림살이는 팍팍 해지면서 팁을 부담으로 느끼는 ‘팁 피 로’(Tipping Fatigue) 현상이 대세로 자리 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9일 레스토랑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 토 스트가 자사 시스템을 사용한 업체를 대상 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레스토랑의 전체 팁 평균은 18.8%로 나타 났다. 이는 2022년 3분기 19%, 2021년 3분 기 19.2%와 비교해 감소한 수치다. 특히 풀코스 식사를 제공하는 고급 레 스토랑의 경우 팁 비율 감소가 더욱 두드 러졌다. 지난해 3분기 평균 팁은 19.3% 로, 2022년 3분기의 19.6%, 2021년 3분기 19.8%보다 최대 0.5%포인트 줄었다. 소비자들이 일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을 방문했을 때 주는 팁도 감소했다. 지난 해 3분기 15.9%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2 년 3분기 16.1%, 2021년 3분기 16.5%에서 줄어든 수치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전체 팁 비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과 2019 년 같은 기간과 비해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팁 비율 감소의 주

된 이유로 ‘팁 피로’(Tipping Fatigue) 현 상을 지목하고 있다. 옥시젠 파이낸셜의 공동 창업자인 테드 젠킨은 “미국인들은 누군가 팁을 입력하는 것을 지켜보는 동안 팁을 얼마를 줘야 하는지 말하는 것을 원 하지 않는다”며 “자동화된 시스템의 팁 지급 압력이 사람들이 팁을 덜 주고 싶어 하는 반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식당들이 각종 수수료 명목을 음식 값에 포함시키고 이같은 수수료에까지 팁 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들의 반발 을 사고 있다. 당초 요식업소 임금이 최저 임금보다 낮은 주들에서 시작된 것이 팁이 지만 가주 등 똑같은 최저임금을 받는데도 팁을 요구하는 요식 업계에 대한 거부감도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성향은 금융정보 업체 뱅크레이트의 조사에서도 드러난다. 뱅크레이트가 지난해 6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미국 성인의 67%가 “웨이터에게 팁을 남긴다”고 답 했다. 이는 3년 전과 비교해 무려 8%포인 트가 줄어든 수치다. 단순히 레스토랑뿐 아니라 미용사, 우버, 음식 배달원, 바리스타 등 특정 서비스 종 사에게 팁을 주는 성인의 비율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레이트의 수석 산 업 분석가인 테드 로스만은 “미국 성인 의 59%가 팁에 대해 적어도 하나 이상의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며 “이전에 는 구식 팁 항아리에 팁을 넣으면 됐지만 이제는 미리 입력된 팁 화면에서 계산원 과 다른 고객이 소비자를 바라보는 어색 함을 느끼게 된다”며 기술 발달이 팁 비 율 감소를 부추기는 또 다른 요인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일대를 비롯해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 조지아주 등 에 걸친 남부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폭풍 이 덮쳐 교통편이 마비되는 등 비상이 걸 렸다. 미 기상청(NWS)은 21일 텍사스 동 남부인 휴스턴에서 플로리다 서부, 조지 아주 남동부에 이르는 멕시코만 연안 지 역에 겨울 폭풍 경보를 일제히 발령했다. 이들 지역에는 시간당 평균 5∼10㎝, 곳 에 따라 많게는 8∼15㎝의 눈이 쌓일 것 으로 예보됐다. 휴스턴에서 루이지애나 남부에 이르 는 지역은 이미 2.5∼7.6㎝에 달하는 폭 설이 기록됐다. 루이지애나 남부를 관할 하는 NWS 레이크찰스 지소는 이날 새벽 눈보라 경보(Blizzard Warning)를 발령하 면서 "NWS 레이크찰스에서 발령하는 역대 최초 눈보라 경보"라고 밝혔다. 이런 악천후에 휴스턴의 공항 2곳에서 거의 모든 항공편이 중단됐다. 미국의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 웨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국 내 항공 편 약 2천편이 취소됐고, 약 1만편이 지 연됐다. 텍사스 남부와 플로리다 서부를 잇는 10번 주간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은 빙판 길로 막혀 폐쇄됐고, 인근 지역 일부에서 는 통행이 금지됐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대규모 항구 인 휴스턴항은 멕시코만의 기상 악화로 인해 전날부터 선박 운항이 중단됐으며 컨테이너 터미널 트럭 게이트가 폐쇄된 데 이어 이날 항구 내 모든 시설이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

앨라배마주 주지사는 이번 겨울폭풍에 대응해 각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 들 지역의 여러 공립교육구는 휴교령을 내렸다. 텍사스 전력망을 관리하는 전기신뢰 성위원회(ERCOT)는 인구 밀도가 높은 남동부에 송전 비상(transmission emergency) 경보를 발령했다. 정전현황 집계 사이트 파워아우티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미 중부시간) 기준 텍사스주의 남 부를 중심으로 2만9천여가구(상업시설 포함)에 전기가 끊긴 상태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 휴스턴의 배 관업체에는 수도관 동파를 걱정하는 주 민들의 전화가 전날부터 빗발치고 있다. 이날 오전 휴스턴의 최저 기온은 섭씨 영하 8도를 기록했다. NWS는 이번 주말에야 미 남동부 지역 이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관측했다. 미 남부뿐 아니라 중북부와 동부 해안 지역 대부분은 이달 초부터 덮친 '북극 한파'로 극한 추위에 시달리고 있다. NWS에 따르면 미국 동부의 3분의 2에 달하는 지역에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CNN 방송은 미국 내 약 4천만명이 한 파와 겨울 폭풍 등 겨울 날씨 경보의 영 향권에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에 감사드린다” … 중단됐던 美 틱톡 기사회생, 2대 담임목사 청빙서비스 공고재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의 상징적인 조치로 중국계 동영상 플랫 폼 틱톡을 부활시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틱톡 금지법’이 시행되 기 몇 시간 전 서비스가 중단됐던 중국 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틱톡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 위터) 계정을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 들과의 합의에 따라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어떠한 처벌도 가하지 않겠다고 확신을 준 것에 감사 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에

서 틱톡을 유지할 수 있는 장기적 해결 국인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수집해 국 • 미국 장로교 교단 소속이거나 가입에 결격사유가 없으신 분 책을 모색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협 가안보를 위협할 가능성을 틱 체류 및 목회활동에 결격사유가 없으신 분 • 이중언어(한어/영어) 소통에지적하며 문제가 없고 미국내 지원자격 • 목사 안수 후 북미지역에서 담임목사 또는 부목사로서 5년 이상의 목회 경험이 있으신 분 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톡 금지법을 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트럼프 당선인은 같은 날 소셜미디어 법에 따라 바이트댄스는 틱톡 미국 사업 • 소정의 양식은 www.denverjeja.org 에서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 지원서 자기소개서 1통, 목회계획서 1통, 자필이력서 1통, 신학교 졸업증명서 1통 트루스소셜에 “틱톡 금지법에 명시된 않을 경우 19일부터 미국 제출서류권을 매각하지1통, • 소속 교단의 노회에서 발행한 목사 안수 증명서 1통, 추천서 1통, 최근 6개월 이내의 설교영상 1편 틱톡 미국 사업권 매각 기한을 연장하는 내 틱톡 신규 다운로드 및 서비스를 중 행정명령을 20일 발표하겠다”며 “이 단해야 했다. 이에 틱톡은 법 시행 직전 2025년 2월 28일 (금요일)까지 (미국 산지시간) 제출마감 를 통해 국가안보를 보호하는 합의를 할 인 18일 밤, 서비스를 중단했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 틱톡의 서비스 중단에 이용자들은 슬 이메일 | denverjeja8390@gmail.com 우편 | Choong Joh, 있다. 9249 S. 팔로워 Broadway720만 Suite 200, Room 379 Highlands Ranch, CO 80129 선인은 미국 내 틱톡 관련 사업자들에게 표하고 보내실곳픔과 분노를 배달사고 방지를 위해 우편으로 보내실 경우 이메일로 접수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협력해 달라 명을 보유한 틱톡 크리에이터 앨릭스 얼 함께 ‘틱톡 장례식’을 열고 관 모양으 로 꾸민 테이블에 틱톡 로고와 장미를 고 요청하며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은 중단 직전서류는 올린청빙 영상에서 눈물을비밀이 흘 보장되며, • 제출된 심사에만 사용되고, 청빙 활동이 마치는 즉시 폐기됩니다. • 제출된 서류는 심사 후 결과를 개별 통지해 드립니다. 문의/안내 약속했다. 리며 “이 플랫폼은 단순한 앱이 아닌 놓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틱 • 모든 문의와 안내는 denverjeja8390@gmail.com 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조치는 미 연방 의회가 작년 내 인생의 일부였다”고 말했다. 또 다 톡 이용자들은 가상 사설망(VPN)을 통 4월 중국 틱톡 모기업 바이트댄스가 미 른 크리에이터 마켈 워싱턴은 친구들과 해 틱톡에 접속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8390 E. Hampden Ave. Denver, CO 80231 | Tel) 303.300.9517 | www.denverjeja.org


72 64

www.FocusColorado.net미국뉴스 | US News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미국뉴스 l US News

January 23, 2025 l주간 WeeklyFocu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몽당연필

10만9천달러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맞아 역대 최고가를 갱신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20일 보도했다.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 바이낸스의 실시 간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 대비 약 3.63% 상승해 10만 9,588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9,000달러를 넘어 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달 17일 기 록했던 종전 최고가 10만8,353달러를 깬 것이라고 러시아 타스 통신은 전했다. 비 트코인은 지난 15일 10만달러선을 탈환한 데 이어 강한 랠리를 펼치고 있다. 비트코인의 급등세는 이날 취임한 트럼 프 당선인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업계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 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당선인이 비 트코인을 국가의 전략적 자산으로 비축하 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가 상화폐 옹호자인 공화당 신시아 루미스 연 방 상원의원이 내각 지명자들을 포함한 트 럼프 당선인 인수팀과 5년에 걸쳐 비트코 인 100만개를 구매하는 계획을 최근 논의 했다고 보도했다.

◎ 소방관 사칭 산불지역 터는 사기까지 남가주를 덮친 최악의 산불로 27명이 사망하고 1만 6,000채에 달하는 구조물 이 전소돼 이로 인한 이재민들과 생업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 는 가운데, 이를 틈타 신분을 위장해 피 해 지역을 돌며 도둑질을 일삼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절 도범들은 소방차를 타고 소방관으로 위 장하거나 언론사를 사칭해 봉쇄된 산불 지역에 침입해 범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LA 카운티 셰리프국 (LASD)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리건 주 출신의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팰리세 이즈 산불로 봉쇄된 구역에 실제 소방차 를 몰고 와 소방관을 사칭하며 침입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31세 더스 틴 넬과 44세 제니퍼 넬로 확인된 용의 자들은 18일 LA 경찰국(LAPD) 순찰 차 량에 의해 발견됐다. LAPD는 용의자들 이 몰고 온 소방차가 캘리포니아에서 운 용되는 소방차와 약간 다른 점을 인지하 고, 이를 LASD에 전달했다. 이후 LASD 는 용의자들의 신분을 조회한 후 체포했 다. LASD에 따르면 체포 당시 용의자들 은 소방관들이 화재에 대응할 때 착용하 는 방화복을 입고 있었고, 그 안에는 캘 리포니아 소방국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또한 실제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헬멧과 무전기도 소지하고 있었다. 이들은 경찰 에게 자신들을 오리건주 ‘로어링 리버 소방서’ 소속이라고 주장했으나, 조사 결과 오리건주에는 ‘로어링 리버 소방 서’라는 기관은 존재하지 않았다. 게다 가 이들이 몰고 온 소방차는 경매를 통

해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 남성 은 오리건주에서 방화전과가 있는 것으 로 확인됐으며, 이들은 체포 하루 전부터 봉쇄 구역에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LASD는 용의자들이 소방관으로 가장해 봉쇄 구역에 들어가려 한 이유와 소방관 사칭 혐의 외에 어떤 혐의를 받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조사 결 과 해당 출입증은 위조된 것으로 확인되 었으며, CHP는 이를 확인한 뒤 용의자 들을 체포했다. 한편 LA 지역 대형 산불 사태 이후 치안 문제와 범죄가 잇따르면 서 이를 대처하기 위해 연방 및 지방 정 부 차원의 법집행 기관들이 산불 관련 범 죄 대처 태스크포스를 결성했다. 이 태스 크포스에는 연방 검찰, 연방수사국(FBI), 주류·담배·총기 단속국(ATF), 국토안 보수사국(HSI) 등 연방 기관은 물론, LA 카운티 검찰, LA 경찰국(LAPD), LA 카 운티 셰리프국도 참여하고 있다. 태스크 포스는 산불 관련 범죄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체포 및 기소를 위해 협력하며 적 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타운 인근 또 뺑소니 80대 노인 현장 사망 올들어 LA에서 뺑소니로 인한 사망 사 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 운 인근에서 또 다시 뺑소니 운전자에 의해 80대 노인이 사망했다. LA경찰국 (LAPD)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50 분께 한인타운 인근 에코팍 지역의 버클 리 애비뉴와 알레한드로 스트릿 교차로 에서 서쪽으로 횡단보도를 걸어가고 있 던 87세 여성이 알레한드로 스트릿에서 남쪽으로 달리던 어두운 색상의 포드 트 랜짓 밴에 치였다. 응급차가 현장에 출동

했지만, 이미 매우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던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길 새 없 이 현장에서 결국 사망했다. 운전자는 사 고후 현장에서 별다른 조치없이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뺑소니 치사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와 차량을 공 개 수배하고, 신원 확인, 체포 및 유죄 판 결에 이르는 정보에 대해 최대 5만 달러 의 보상이 제공된다며 제보를 당부했다. ◎바이든, 동생 부부도 ‘선제적 사면’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기 직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 법적 보복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 들에 대해 ‘선제적 사면’ 조치를 단 행했다. 20일 바이든 전 대통령은 남동 생 제임스 B 바이든 부부, 여동생 발레 리 오언스 부부, 남동생 프란시스 W 바 이든 등에 대한 사면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앞서 마크 밀리 전 합참의장, 2021년 트럼프 지지 자들의 의회 난입 1·6 사태 진상조사를 위해 하원 조사 특위에 참여했던 리즈 체니 전 의원 등도 선제적 사면 대상자 명단에 포함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와 그 후에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하거나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사 람들이다. 선제적 사면은 아직 기소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조치로, 트럼 프 대통령이 집권 후 해당 인사에 대해 단행할 수 있는 수사로부터 보호하겠다 는 취지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자 신의 정적을 향해 ‘사법적 보복’을 예 고한 바 있다. 일단 사면이 단행되면 그 대상자는 유죄가 확정되더라도 즉각 모 든 혐의가 말소된다.

하버드 MBA 나와도 어려워진 취업문 … “기업들 채용 줄여” 미국 내 고연봉 화이트칼라 전문직에 대한 고용 수요가 줄면서 하버드대 경 영대학원(MBA) 졸업생들조차 마음에 드는 직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월스트리트저널 (WSJ)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2024년 봄 하버드 경영 대학원을 졸업한 구직자Mortgage 중 3개월이 지 나도록 여전히 구직활동을 하는 졸업 생 비중은 23%로, 한 해 전의 20% 대 비 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만 해도 이 비중은 10%에 불과 했다고 WSJ은 대학 측 통계를 인용해 전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력개 융자전문인 이성선 발 및 동문 관계 업무를 크리 LICENSE담당하는 # : 100043628

Mortgage

NMLS # : 940251

최고로 낮은 이자율로

스틴 피츠패트릭은 “하버드라고 해서 예외를 제외하면 2024년 최고 등급 경 고용시장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는 없 영대학원 졸업생이 졸업 3개월 후 직장 주택융자 · 재융자 해드립니다. 다”며 “하버드를 나왔다는 것만으로 을 구하지 못하는 비중이 2022년 대비 는 차별화가 되지 않고, 실제 역량을 갖 2배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명 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문 경영대학원 졸업생조차 취업 문이 명문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한 졸업생이 좁아진 것은 이들을 주로 채용하던 아 마음에 드는 직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겪는 것은 비단 하버드뿐만이 아니라고 거대 IT 기업)는 물론 컨설팅 회사 등이 Commercial WSJ은 전했다. 명문 경영대학원 졸업자 채용을 줄이고 펜실베이니아대의 와튼스쿨, 스탠퍼드 있기 때문이란 게 대학원 관계자들의 분 대 경영대학원,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석이다.버지니아대 다든 경영대학원 경 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하버 CONVENTIONAL FHA 드l 경영대학원의 USDA l VA경우 네트워킹 방법과 등 다른 최고 수준의 경영대학원 졸업생 력센터의 제니 제너 선임 디렉터는 l기업 점수있다며 620점 이상 가능합니다. 자신의 역량을 알리는 방법을 기르는 데 들 역시 과거와 비교해 취업 여건이 나 들이 채용크레딧 방식을 바꾸고 “기업 빠진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WSJ 들이 이제 더는 캠퍼스로 오지 않겠다고 중점을 둔 4일 과정의 집중 취업준비 강 Direct lender in: MD, VA, DC, NC, GA, FL, TN, AL, DE, PA, NJ, IL, IN, CO, CA, TX 좌를 개설하기도 했다고 WSJ는 전했다. 은 각 대학원 자료를 종합한 결과 일부 말한다”라고 전했다. 대학들도 취업 지 소유하고 위의 해당 주에서 주택을 구입하거나 계실 경우, 주택융자 / 재융자 가능합니다.

Refinancing 비즈니스 융자

모텔/건물 캐쉬아웃 or 재융자 Refinancing


전면광고

www.FocusColorado.net 10포커스 주간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October 10, 2024 l Weekly Focus 65

특별한 분을 위한, 가장 특별한 후코이단!

모즈쿠�후코이단

+

전라도�완도산 미역귀�후코이단

오리지널�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의�혜택과�효능

면역건강

세포건강

위·장내 환경�개선

+

24

년간 1등

24 우미노시즈쿠

=

아가리쿠스버섯 뿌리균사체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은�모즈쿠�후코이단과�전라도�완도�미역귀에서�추출한 후코이단�외에 저희만의�독점기술인�버개스�공법으로�재배한�아가리쿠스�버섯 뿌리균사체가�포함된�유일한�제품입니다. 시중에�후코이단�제품이�많이�있지만, 그�품질과�효과는�절대�동일하지�않습니다.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은�기초�연구를�토대로�면역력�지원을�최적화�하도록�제조 되었습니다.

유튜브�방송자료�보기

무료책자, 비교용�무료샘플�받아서�비교해보세요

www.kfucoidan.com NPO 후코이단�정회원

금상�수상

����, ����, ����, ����, ����, ����, ����, ����년 세계�최고�권위 몽드셀렉션 금상�수상

#� 자파 (JHFA) 정품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JHFA 승인�획득

건강�식품�협회에서 고품질�원료�공급�및 엄격한�품질관리기준�통과

후코이단�회사 최초로�세계 면역학자들로 부터�효능�입증

방사선, 중금속�통과�인증

9am - 6pm

미국 FDA / 한국식약처 철저한�품질검사�통과


66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67


68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69


70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71


72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저가 에너지회사 전문 에이전트

ksenergyconsultant.com 텍사스주 에너지 브로커 라이센스 소지- BR220181

주거용

상업용

기타단체

아파트, 타운홈 주택 등

모든 사업체, 교회

세일즈 텍스 면제

신규와 재계약시 텍사스 전역에 최저 고정 전기요금을 제공합니다

저렴한 요금으로 안정적인 가격 책정 장기 및 단기 계약 옵션 이해하기 쉬운 계약

전기료 고민

해결해 드립니다! 재계약서를 받으시면, 싸인하시기전 꼭 연락주세요! 사업용 전기- 계약만료 최대 12개월 전에도 계약가능합니다!

숨겨진 비용 없음/ 월 수수료 없슴 크레딧 없이도 가입 가능

비영리 단체, 종교단체 농업, 제조업, 냉 난방 목장 등의 업종 세일즈 텍스 면제

T. 214.584.7076

문의: 김길수 (텍사스 거주 37년) 15년 경험 (티라 에너지 매니저 6년) 친절하고 프로패셔널한 서비스

F. 214.731.6113 / ksenergy01@yahoo.com Just Energy Group, NRG Energy Group, Cirro, 주요 제휴사 Tara,Hudson, Discount Power, Iron Horse Power 에너지 외 다수 저가 전문 에너지 회사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73

Korea News | 한국뉴스

그 흔한 ‘한미일 협력’ 발언도 없다 … 트럼프 외교에서 사라진 한국 방중 추진하는 트럼프, 정상 없는 한국, 쿼드 중심으로 인태 전략 추진 예상했던 ‘트럼프식 일방주의 외교’ 가 곧바로 세계를 덮쳤다. 우크라이나전 쟁 조기 종전을 위해 러시아의 팔을 비 틀고, 중국 견제를 위한 구심점으로 쿼드 (QUAD, 미국·일본·호주·인도 간 안 보 협의체)를 띄웠다. “북한은 핵 보유국 (nuclear power)”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에게도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정작 한국과 한·미 동맹은 보이지 않는다는 우 려가 나온다. 임기 초반 빠르게 외교 성과를 내려는 도 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초점은 현재 러 시아와 중국에 맞춰져 있다. 특히 우크라 이나 전쟁을 3년 만에 끝내 노벨평화상에 한 발 더 다가서고, 대중국 압박에 집중할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당초 트럼프의 조기 종전 로드맵은 블라 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유리할 것 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다른 기류도 감지 된다. 트럼프는 21일(현지시간) 백악관 기 자회견에서 푸틴이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 않으면 추가 제재를 가할 계획이냐는 질문 에 “그럴 것 같다”고 대답했다. 우크라 이나에 추가적인 무기 지원 가능성도 언 급하면서다. 동시에 러시아의 배후 지원 세력 접촉에 도 나섰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가 지난 1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통 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개입하라고 압박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중국은 이중용도 품목을 수출해 사실상

러시아의 전쟁 수행을 물밑에서 돕고 있 다. 이는 곧 파병까지 해 러시아를 직접 지 원하는 북한이 트럼프의 다음 타깃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를 계기로 북·미 대 화의 물꼬가 트일 경우 북한은 이를 러시 아 뿐 아니라 미국으로부터도 반대급부를 챙기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곧 한반도 안보에 직격타로 돌아올 수 있지만, 한국은 이런 논의에 포함돼 있 지 않다. 이와 관련, 마코 루비오 신임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미·일 외교장관 회담에 서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정치적·안보 적 연계에 대한 우려를 논의했다”고 국무 부가 밝혔다. 국무부 보도자료에는 불과 2 주 전 미·일 외교장관 회담 결과에도 있 었던 ‘한·미·일 협력’이라는 표현조 차 등장하지 않았다. 당사자인 한국 없이 관련 논의가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취임 뒤 이틀 동안 트럼프가 보인 한국 관 련 행보는 평택 주한미군과 깜짝 영상 연 결을 한 게 전부였다. 앞서 루비오 장관의 지난 15일 청문회에서 질의와 답변을 모 두 포함해 중국이 206번, 러시아가 107번 언급된 데 비해 북한은 13번, 한국은 5번 만 언급된 것과 같은 기류다. 엘리즈 스테 파닉 주유엔 미국 대사 후보도 이날 청문 회에서 주요 동맹으로 영국, 이스라엘, 일 본, 호주 등을 들면서 한국은 거론하지 않 았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의 연내 방중 가능성 도 커 보인다. 트럼프는 전날 “그럴 수도

있다(could be). 초청을 받았다”고 말했 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8 일 “트럼프가 취임 후 100일 안에 방중 하고 싶다는 뜻을 참모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만약 그의 첫 동북아 순방이 실제 3개월 안에 이뤄진다면 한국은 동선에서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헌법재판소가 윤석 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할 경우 조 기 대선이 치러진다고 해도 3개월 안에 새 정부 출범은 물리적으로 어렵기 때문이 다. 권한대행 체제에선 제대로 된 정상회 담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다음 달 방미해 트럼프와 미·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럴 경우 트럼프 가 방중 때 답방 형식으로 일본을 찾을 가 능성은 크다. 이병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트럼프가 중국만 단독으로 방문한다면 그나마 낫지만, 일본까지 들른 뒤 한국만 빼놓는다면 우리만 소외되는 모양새가 연 출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트럼프 2기 출범과 함께 한국은 빠진 쿼 드가 힘을 받는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루 비오 장관이 데뷔 무대로 삼은 21일 쿼드 외교장관회의에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강화” “힘이나 강압에 의해 현상을 변경하려는 일방적인 행동에 강력히 반대”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 을 도출했다. 이는 트럼프 2기 대외 정책의

핵심인 중국 견제 기조를 분명히 하고, 쿼 드 협력을 이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예고 로 볼 수 있다. 다만 관세 등에서 한국에 대한 압박이 당 장 가시화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는 점 은 그나마 긍정적이라는 시각도 있다. 트 럼프는 그간 공언했던 취임 첫날 보편관 세 부과 조치를 일단 보류했다. 대신 교역 상대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중국, 캐나다, 멕시코 등이 주요 대상으로, 한국은 일단 숨을 돌리게 됐다 는 평가다. 트럼프의 ‘레이더’에서 잠시 벗어날 기회로 초유의 권한대행 정국을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그래서 나온다. 한 외교 소 식통은 “미국 역시 정상외교가 멈춘 한국 에 중대 사안 결정을 압박할 수 없다는 점 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법원 난동도 최상목 탓이라면서, 탄핵 주장은 쏙 뺀 野 2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번 호명됐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 최한 회의에서 “최 대행이 내란 특검법 (이하 특검법)에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며 “무조건 여야 합의만 요구하는 것은 국회 입법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이자 반 민주적 폭거”라고 말했다. 이어 “(최 대행이)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반헌법적 행위를 하고 있다”며 “12월 14일 윤 석열 탄핵안 가결 이후 한덕수·최상목 대행이 행사한 거부권만 벌써 9건”이 라고 지적했다. 김용민 정책수석부대표는 “최 대행 도 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당일 비상

입법기구 관련 예산을 편성할 것을 명 령 받았다”며 “최 대행은 특검의 수 사 대상자”라고 엄포를 놓았다. 진성 준 정책위의장도 “최 대행은 행정부 수반으로서 국회를 존중하고 자신의 책 무를 다하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민 주당의 요구와 달리 최 대행은 이날 국 무회의에서 반인권적 국가 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과 KBS 수신료 통합 징수법(방송법 개정안), 초·중등 교육법 개정안 등 민주당이 추진한 3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특검법은 상 정하지 않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서울 서부지법 폭력 사태와 경호처 김성훈 차장 석방의 최종 책임도 최 대행에게 물었다. 민주당 명 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소속 허성무 의

원은 “최 대행부터 애매하고 모호하게, 심지어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호하는 듯 한 형태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서부지법 폭력) 사태가 방치·지 속되고 있다”고 BBS라디오에 출연해 말했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MBC라디오에서 “(김 차장 등) 법을 위 반한 사람이 다시 경호처에 돌아와서 권 한을 행사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 기 때문에 최 대행이 당연히 직위해제 를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최 대행을 향한 민주당의 공세 빈도는 눈에 띄게 늘었지만, 막상 탄핵소추 주장 등 강경론은 자취를 감춘 분위기다. 관료 출신 의원은 “지도부 등 스피커들이 강 경론에 집중하지만 최상목 탄핵 추진에 대한 당내 여론은 찬성 대 반대가 3대 7

정도일 정도로 반대가 다수”라고 전했 다.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의원도 “3주 전 의원총회에서 나온 탄핵론을 중진들 이 막은 뒤로는 잠잠해졌다”며 “이제 말로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지 않나” 라고 했다. 이재명 대표가 윤 대통령 구 속 뒤 경제·외교 관련 보폭을 키우는 상황에서 정부를 더 압박했다가는 부작 용이 더 클 것이란 현실적 고민도 깔려 있다. 게다가 최 대행이 이날 “국민의 소중한 세금을 가장 효과적으로 써야 한 다는 재정의 기본 원칙하에 국회와 정부 가 함께 논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며 민주당이 요구해 온 조기 추가경정 예산 편성을 논의할 수 있다는 뜻을 밝 힌 것도 최 대행을 마냥 배척하기 어렵 게 만들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74

한국뉴스 | Korea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의원체포 지시 없었다” 尹발언 반박 쏟아졌다 … 곽종근 “분명 사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윤 대통령 주장 반박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죄 핵심 혐의를 부 인하는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핵심 관련 자의 증언이 22일 쏟아졌다.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 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이날 개최한 1차 청문회에 출석한 곽종근(사진) 전 특수전 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 계엄 관련 핵심 인사들은 전날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해 의혹을 전면 부인한 윤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했다. 곽 전 사령관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 원이 “(윤 대통령 측이 12·3 비상계엄 때) 곽종근한테 체포·구금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헌법재판소에서 이야기가 나왔 다”고 하자 “분명하게 제가 사실이라고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전날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 근 특전사령관에게 계엄 선포 후 계엄 해 제 결의를 위해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있느냐”는 문형 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의 질문에 “없다” 고 대답한 걸 반박한 것이다. 곽 전 사령관은 그러면서 “(지난해) 12 월 9일 검찰 조사 과정에서 그와 같은 내용 을 검사한테 얘기하고 자술서를 작성했고, 12월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도) 그 내 용을 얘기한 것”이라고 했다. 곽 전 사령 관은 지난달 10일 국방위에 나와 “(계엄

때) 대통령께서 비화폰으로 제게 직접 전 화했다.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 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국 회)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하셨다”고 발언했었다. 22일 청문회에 서 이 발언 내용과 관련해 ‘야당의 추궁 에 못 이겨 그렇게 말한 것이냐’는 질의 가 나오자 곽 전 사령관은 “제가 제 의지 대로 분명하게 말씀드렸다. 대통령께서 말 씀하신 사항 그대로 지금까지 계속 똑같이 말씀드렸다”며 거듭 같은 입장을 밝혔다. 홍장원 전 차장도 이날 청문회에서 계엄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윤 대통령과 상반된 증언을 했다. 홍 전 차장은 “오후 10시 53 분쯤 윤 대통령에게 ‘다 잡아서 싹 다 정 리하라’는 전화를 받았다. 간첩단 사건을 적발한 줄 알았다”며 “(여인형 전 방첩 사령관에게 전화 통화로) 체포 명단을 받 아보는 순간 뭔가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을 좋아해 시키는 것 을 다 하고 싶었다. 그런데 (체포) 명단을 보니까 안 되겠더라”며 “그런 일을 매 일 하는 기관은 북한 보위부”라고 했다. 홍 전 차장이 직속 상관인 조태용 국가정 보원장에게 정치인 체포 관련 보고를 했 는지를 놓고도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홍 전 차장은 “정황상 관련된 보고를 드렸 다”며 “더구나 오후 11시 6분에 (여인형 전 사령관과) 통화하고 11시 30분에 원장

님께서 지시하셔서 집무실에서 긴급 정무 직 회의가 열리는데, 방첩사한테 받은 내 용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말씀 안 드릴 수 있느냐”고 했다. 반면 조 원장은 “(홍 전 차장이 체포 관련 내용을) 저한테 보고하 지 않았다는 말씀을 제 명예를 걸고 다시 한 번 확인하겠다”고 했다. 탄핵심판과 내란죄 수사에서 쟁점으로 떠오른 ‘쪽지’를 놓고도 윤 대통령과 상반된 증언이 이어졌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대통령으로부 터 직접 쪽지를 받은 것이 맞느냐’는 백 혜련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맞다”고 했 다. 조 장관은 지난달 13일 국회 긴급 현안 질문에서도 “계엄 당일 윤 대통령으로부 터 ‘비상계엄 시 재외공관 행동지침’이 담긴 종이 한 장을 받았다”고 말했는데, 이를 재확인 한 것이다. 조 장관의 답변은 윤 대통령이 계엄 당시 ‘비상입법기구 예산을 편성하라’는 쪽 지를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현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전달한 정황을 강화하는 사실로 작용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은 헌재 에서 “쪽지를 기재부 장관에게 준적이 있 냐”는 질문에 “저는 준 적도 없고, 나중 에 계엄 해제한 후에 한참 있다가 언론에 서 이런 메모가 나왔다는 기사를 봤다” 고 답했다. 조 장관은 청문회에서 다른 국 무위원들이 쪽지 전달 과정을 봤느냐는 질

의에는 “충격적이라 기억을 못 할 수 있 다”고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윤 대 통령이) 쪽지를 전달한 것을 봤느냐”는 물음에 “기억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했 다. 쪽지를 작성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 최 대행에게 전달했을 가능성을 제기 하는 윤 대통령 측의 주장을 반박하는 야 당 의원들의 발언도 나왔다. 박선원 민주 당 의원은 “오후 10시 20분 안찬명 합참 작전부장이 합참 엘리베이터에서 김 전 장 관을 만났다고 한다. 오후 11시 10분까지 합참 전투통제실에 김 전 장관이 있었다” 며 “최 대행이 메모를 받은 것으로 추정 되는 시간은 오후 10시 43분으로, 그 시간 에 김 전 장관은 국무위원 대기실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 대행 이 윤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것이 확실하 다”며 “‘누가 줬는지 모르겠다’는 윤 대통령 발언은 완전 허위”라고 했다.

이재명, 항소심 선거법 위헌제청 신청 … 與 “노골적 재판 지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 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법원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한 것 으로 22일 확인됐다. 위헌법률심판제청은 특정 법률의 헌 법 위반 여부를 심판해달라는 요청이다. 항소심 재판부가 이 대표의 신청을 받아 들일 경우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재판이 중단된다. 검사 측은 이 날 이 대표의 위헌법률심판제청에 대한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은 이미 과거에 헌법 재판소에서 내린 결정들이 다 있었던 부 분”이라며 “(이 대표의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과 관련) 법정에서 자세하게 의견을 진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과거 고( 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을

몰랐다고 관계를 부인하고, 국토교통부 협박으로 백현동 개발 부지 용도를 상 향 조정했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 의(공직선거법 위반)로 2022년 9월 기소 됐다. 지난해 11월 15일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에 집행유 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 선거 제도 기능과 대의민주주의 본질이 훼손될 염려가 있다는 점에서 죄책이 가 볍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1심에서 의원직 상실은 물론 피선거권 박탈에 해당하는 유죄가 인정된 이후 2 심 단계에서 이 대표는 돌연 공직선거 법 조항의 위헌 여부를 놓고 제동을 걸 었다. 일각에선 항소심 재판이 열리는 23일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탓에 이 대 표가 재판에 불출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다만 민주당 당 대표실은 이 날 “이재명 대표는 내일 오후 공직선거

법 재판에 출석한다”고 공지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 원은 “공직선거법 처벌 규정은 수십 년 간 적용돼 온 규정이므로 위헌일 리 없 음에도 불구하고 노골적인 재판 지연 전 술을 펼치고 있다”며 “이재명 피고인 인 경기지사 시절에도 당선무효형이 선 고되자 대법원에 위헌법률 심판 제청을 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등 법원 재판부는 즉시 이번 신청을 기각해 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서 항소심 재판부에 무더 기로 증인을 신청하기도 했다. 이 대표 측 변호인은 지난 17일 항소심 재판부 에 7건의 증인신청서와 증거제출서 1 건, 문서송부촉탁신청 4건 등을 제출했 다. 무더기 증인 신청 역시 재판을 지연 시키는 대표적 방법으로 꼽힌다. 이에 주진우 의원은 지난 21일 항소심

재판부에 신속한 재판을 촉구하는 취지 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표가 노골적 인 재판 지연에 돌입했다”며 “명분 없 는 단식 투쟁과 법관 기피 신청, 항소장 접수통지서 수령 회피, 재판부 겁박, 변 호인 선임 지연, 무단 불출석 등 재판 지 연 꼼수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고 말 했다.


한국뉴스 | Korea NewsKorea News | 한국뉴스 January 23, 2025 l WeeklyFocus

74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75

www.FocusColorado.net

민주당 지지율 떨어지자 고개 드는 비명계

윤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 참석

“이재명만 봐선 안돼”… 일극체제 비판 나서

구치소→헌재→병원→구치소 … 공수처는 또 빈손

더불어민주당의 비이재명계 인사들이 최 근 잇달아 ‘이재명 일극 체제’와 강경 일 변도 전략을 비판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 령이 구속되고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진 가 운데 최근 주요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 율이 하락하자 비명계가 목소리를 내기 시 작한 것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임종석 전 대통령 비 서실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이제 우리 자신을 돌아볼 때”라며 “이재

명 대표 한 사람만 바라보며 당내 민주주 의가 숨을 죽인 지금의 민주당은 과연 국 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느냐”고 했다. 임 전 실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 을 지낸 대표적 친문·비명 인사다. 김경수 전 지사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 동연 경기지사 등 소위 ‘신(新) 3김’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 직후 귀국한 김경수 전 지사는 지난 20일 페이 스북에서 서부지법 폭력 사태와 관련해 “우리는 저들과 다르게 가자. 달라야 이 길 수 있다”고 했다. 김부겸 전 총리도 지난 20일 한 영화 상 영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여 야 지지율 추세에 대해 “민주당이 탄핵 소추 이후 여유 있게 국정을 리드하지 못 한 데 대한 실망감이 작용한 것 같다”며 “윤석열 정권처럼 서두르고, 국민 생각 안 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것이란 실망 감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인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소추에 대해 “내가 한 총리 탄핵을 반대했다가 얼마나 당했나. 한 총리 정도 면 얼마든지 ‘밀당’(밀고 당기기)을 할 수 있었던 관계”라고 했다. 김동연 지사는 최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개헌을 통해 제7공화국을 출범해야 한 다”고 했다. 개헌에 소극적인 이재명 대 표와 달리 개헌 필요성을 직접 강조한 것 이다. 김 지사는 “지난 21대 대선 당시 후 보로서 분권형 4년 중임제 대통령제와 함 께 책임총리제를 골자로 한 권력구조 개편 과 정치 개혁을 주장한 바 있다”며 “이 부분은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이 대표와 단일화하면서 합의를 봤다”고 했다.

주택

호텔/모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기일에 참석 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서울구치소로 복귀했다. 오후 9시 가 넘으면서 윤 대통령 조사를 위해 대기 하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 번에도 빈손으로 돌아가게 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40분쯤 국군 서울지구병원에서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호 차량, 전파 방해 차량 등의 경호를 받 으며 출발해 9시 9분쯤 경기도 의왕시 서 울구치소에 도착했다. 이날 낮 12시 47분 서울구치소를 떠난 지 8시간 22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열린 본인의 탄핵 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후 오후 4시 41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헌재를 빠져나왔다. 그러나 윤 대통령 호송 행렬은 구금 장 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지 않고 서울 종 로구 삼청동에 있는 국군서울지구병원으 로 향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 윤갑근 변 호사는 “한 달 전부터 주치의가 받으라 고 한 치료인데 계속 연기하다가 더 이상 연기하면 안 된다고 해서 오늘 치료를 받 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법무 부는 전날 윤 대통령이 의무과 진료를 받 은 뒤, 의무관의 의견을 고려해 외부 의료 시설 진료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 대 통령이 병원 진료를 받던 오후 5시 50분쯤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6명은 서울구치소 로 향했다. 공수처는 공지를 통해 “공수 처 검사와 수사관 6명이 윤 대통령 수사에 대한 강제 구인 및 현장 대면 조사를 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발언을 종합해 보면 윤 대통령은 헌재 출석 전부터 병원 진료가 예정됐던

셈인데, 공수처 는 윤 대통령의 병원 검진 사실 을 사전에 알지 못했던 것이다. 윤 대통령이 오 후 9시가 넘어 도착하면서 공수처 조사 시 도는 이번에도 무산됐다. 인권 보호 규정 에 따라 오후 9시 이후 심야 조사를 하려 면 피의자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공수 처는 이날 밤 10시 15분께 공지를 통해 “ 금일 오후 공수처 검사 및 수사관들이 피 의자 조사를 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으 나 피의자가 외부 의료시설 진료 뒤 저녁 9 시 이후 귀소함에 따라 조사는 이뤄지지 않 았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향후 조사 등 일정은 논의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체포영장 발부 전부터 공수처 출석 요구 에 불응했던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체포 영장 집행 이후에도 계속해서 조사를 거부 하고 있다. 공수처는 △체포영장 발부 전 3차례 출석 요구 △1·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 △16일 오전 10시·오후 2시, 17일 오 전 10시, 19일 오후 2시, 20일 오전 10시 출 석 통보 △20일 강제구인 시도 △21일 강 제구인·현장 대면조사 시도 등 지금까지 총 12차례 윤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시도 했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11분쯤 헌재 청사에 도착해 별도의 대기 장소에서 머물다 오후 1시58분쯤 헌재 대 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 에 출석했다. 윤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 모 습을 드러낸 건 비상계엄 사태 이후 49일 만이다. 현직 대통령이 탄핵 심판에 출석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상가

비즈니스

‘또 거부권’ 최상목, 법안 문제점 콕 집어 반박 … “특검은 더 숙고”

최상목(사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 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더불어 민주당이 일방 통과시켰던 3개 법안(방 송법,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반인권 적 국가범죄 시효 특례법)에 정부와 여 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재의요구권(거부 권)을 행사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이 ‘20조대 편성’을 요구 중인 추가 경정예산(추경)에 대해선 “국정협의회 가 가동되면 논의가 가능하다”는 전향 적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에선 “최 대 행이 여야 사이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 최 대행의 추경 언급을 두고 최 대행 측 은 “국회와 정부가 참여하는 국정협의

회 가동을 위한 고심이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 장관 임명 등 원활한 국정 운영 협조를 위해 야당에 일종의 당근을 던졌다는 취지다. 여당 내에서도 ‘봄 추경’ 편성 필요성이 조심스레 제 기되는 등 (중앙일보 1월 21일자 6면) 기 류 변화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다만 이날 최 대행이 “세금을 가장 효과적으 로 써야 한다는 재정의 기본원칙”을 추 경의 전제로 언급해, 전 국민 25만원 지 원금을 내세우는 야당과 접점을 찾을지 는 미지수다. 최 대행은 거부권을 행사하며 “국회 에 송구하다”고 했지만, 법안의 문제 점은 조목조목 비판했다. 전기요금과

KBS·EBS의 수신료를 다시 결합해 강 제 징수하는 방송법 개정안에는 “수 신료 분리 징수는 작년 7월부터 시행돼 1500만 가구에서 분리 납부를 하고 있 다”며 “국민의 선택권을 저해하고 재 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디지털교과서(AI 교과서) 지위를 교육 자료로 격하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 안은 “AI기술은 물론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유비쿼터스 등 디지 털 기술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 기회 자 체를 박탈해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이라 는 헌법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 려했다. 검사 등 공무원의 직권남용과 같은 국

썬 오 부동산 민사 및 형사시효를 폐지해 이 정직과 성실함으로 믿고 맡기는 부동산 가범죄의 재명 민주당 대표 방탄 논란 일었던 국

Direct: 719-229-6006 Office: 888-440-2724

오선순

sun.oh@exprealty.com

가범죄 시효 특례법 제정안의 경우 “과 잉금지 원칙에 반하고, 공무원과 그 유 족까지 무기한으로 소송과 고소ㆍ고발 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 로써 최 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6건으로 늘었다.


76 76

www.FocusColorado.net한국뉴스 | Korea News

한국뉴스 | Korea News

2025년 1월 24일23,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January 2025 주간 l WeeklyFocus

인 코리아

여론조사에 화들짝 놀란 민주당 … “조작 검증” 특위 만든다 불리한 조사 잇따르자 대응 나서

이재명(왼쪽 두 번째부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0일 오전 서울 여 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병주 최고위원의 발언을 들으며 서부지법 폭동 사태 영 상을 보고 있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정치 관련 여론조 사를 검증하는 기구를 당내에 만들기로 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 도가 민주당을 앞서는 결과가 나오고 일 부 조사에선 ‘정권 연장’을 바란다는 응답이 ‘정권 교체’를 넘어서자 조사 과정에 오류나 왜곡이 없는지 검증해 바 로잡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적극 대응 기조로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민주 당 내에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 개선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 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 위원회에서 여론조사 왜곡·조작에 대한 검증·대 응을 할 예정”이라며 “검증 결과, 의심

되거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중앙선 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 할 것”이라고 했다. 여론 조작이나 왜곡 이 의심되는 여론조사 업체를 여심위에 신고해 문제가 있으면 여론조사 시장에 서 퇴출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여야 지지율 이 역전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지도부는 “보수층 과표집에 의한 일시적 착시 현 상”이라고 평가절하해 왔다. 그러나 비 슷한 결과가 반복된 데 이어, ‘정권 연 장’ 응답이 ‘정권 교체’를 넘어서는 조사들도 나오자 민주당에선 적극 대응 해야 한다는 의견이 커졌다. 이재명 대 표도 최근 여론조사 추세에 일부 왜곡된 조사가 영향을 미친 것 아닌지 우려했다

고 한다. 실제 민주당은 최근 한 여론조 사 업체가 국회에서 탄핵소추당한 윤석 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기록했다 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자 “여론조 사 문항이 편향적으로 설계됐다”며 중 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조사를 의뢰했 다. 하지만 여심위는 이 회사 조사 과정 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기각 결 정을 내렸다. 민주당은 특위 차원에서 21일 이 회사를 방문하려다가 취소했다. 민주당 관계자 는 “이 업체는 윤 대통령 지지도가 52% 가 나왔다고 공표하기도 했는데, 영남권 거주자만 대상으로 조사해놓고 전국 조 사라고 오인하게 한 의혹이 있다”고 했 다. 이 업체 방문을 취소한 것을 두고 “ 입맛에 맞지 않는 여론조사에 대한 ‘입 틀막’ 논란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말 이 나왔다. ◇리얼미터 “‘정권 연장’이 ‘교체’ 역전” 이런 가운데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 문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집권 여당의 정 권 연장’ 응답은 48.6%, ‘야권에 의 한 정권 교체’는 46.2%로 집계됐다. ‘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2%였다. 리 얼미터의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해 정 권 연장론은 7.4%p 상승했고, 정권 교 체론은 6.7%p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6.5%로 지난주 조사 때보

다 5.7%p 상승했고, 민주당은 39.0%로 3.2%p 하락했다. 양당 지지도 격차는 오 차 범위 밖인 7.5%p로 벌어졌다. 다만 보 수·중도층의 응답 비율은 증가하는 추 세였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정치 성향을 ‘보수’ 혹은 ‘중도’라고 답한 응답 자는 최근 3주간 전체의 65.9%(1월 1주 차)→67.9%(1월 2주 차)→71.8%(1월 3 주 차)로 증가했다. 여론조사 업체 관계 자는 “표본의 나이·성별·지역은 비 율대로 배분하지만, 정치 성향은 고정된 기준이 없다”며 “윤 대통령 구속 국면 에서 보수층 응답자가 늘어났을 가능성 이 있다”고 했다. 리얼미터 조사가 면접 원이 아닌 기계가 조사하는 ARS(자동 응 답 방식) 조사라는 점도 요인으로 지적됐 다. 예를 들어, 대구에 사는 70대가 ARS 여론조사에선 전북에 사는 20대라고 속 여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발표 된 리얼미터 조사에선 조기 대선이 현실 화할 경우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바란다는 광주·전남·전북 거주자 응 답률이 34.9%가 나왔다. 민주당 관계자 는 “호남에서 ‘정권 연장’ 응답 비율 이 30%를 넘는다는 건 객관적 여론을 반 영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에 대 해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민주당 분석 도 일리가 있다”면서도 “면접원이 조 사를 진행해 ‘위장 응답’이 상대적으 로 어려운 전화 면접 조사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나타난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파주 콜로라도 사는 태국인, 로또 1등 40억 당첨 … “삼대가신문사와 먹고살겠네” 한인 언론의 중심 주간포커스 가 결정된다. 국내 거주자일 경우 내국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국인들 덴버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모집합니다. 경기 파주에서 일하는 태국인이 로또 1 진을중앙일보사 Korean News Leader of Colorado

등에 당첨돼 약 40억원을 받게 됐다. 이 는 태국 현지 매체에도 소개되는 등 화 모집분야 제가 됐다. 22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매체 타이랏 등은 “한국의 경기 파주에서 일하는 태 국인이 복권에 당첨돼 약 1억 밧을 받게 됐다”며 “세금을 제외하고 남은 약 6700만 밧을 함께 구매한 친구와 나눠 갖는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한국에 거주하는 또 다른 태 국인의 페이스북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작성자는 “허락을Graphic 구하고 로또 당첨 자의 얼굴을 공개한다”는 글과 함께 Designers NH농협은행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사

은 미소를 띤 채 한 명은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고, 다른 한 명은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했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추첨한 로또 1155회차 1등 당첨자는 모두 7명 이다. 이 중 경기 파주시 금촌역 인근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자동’ 구매자가 1등 당첨자에 포함됐는데, 이 당첨자가 태국인으로 추정된다. 1등 당첨자는 각각 40억6637만5179원 을 받게 된다. 세금을 제외한 예상 실수 Reporters 령액은 약 27억5700만원이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복권에 당첨 되면 국내 거주 여부에 따라 원천징수

취재기자 / 편집기자

The Korea Daily Denver

인과 동일한 세율을 적용받고, 비거주자 는 거주지국과 조세 조약에 따라 세율이 지원서류 결정된다. 태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당첨자는 태 (자유형식) 국에서 학교를 졸업한 뒤 그곳에서 일했 다. 이후 한국어를 공부해 한국으로 넘 문의 어와 약 5년간 합법적으로 일해왔다고 한다. (303) 751-2567, (720) 217-2779 당첨자의 부모는 아들이 복권에 당첨 weeklyfocus@gmail.com 또는 방문접수 된 이유로 “아들이 평소에 좋은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그러면서 “우리는 아이가 가족을 꾸 첨금은 아이의 돈이지 우리의 돈이 릴 수 있도록·당첨금을 아이가 갖길 원 TEL아니 (303)751-2567 FAX (303)751-2564 다”라며 “당첨금을 우리에게weeklyfocus@gmail.com 줄지는 한다”며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 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에게 달려있다”고 했다.

이력서

11000 E. Yale Ave. #201 Aurora, CO 80014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77


78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79


80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81


82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한국뉴스 | Korea News Korea News | 한국뉴스 www.FocusColorado.net 83 77

주간 포커스 텍사스 1월 24일 금요일 2025년 1월 23일 l2025 주간년포커스

‘서부지법 난동’ 체포된 절반이 20·30대 … 왜? 지난 19일 새벽 서 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난동’ 현장에 적지 않은 20∼30대가 목격된 것을 두고 젊은 남 성들이 보수화 양상 을 보이는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18∼19일 서부지법과 헌법 재판소에서 체포된 90명을 분석한 결과 절 반이 넘는 46명(51%)이 20∼30대였다. 19 일 하루 동안 서부지법에 난입해 체포된 46 명 중에선 26명이 30대 이하다. 경찰이 성별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장 영상 등을 종합하면 대다수는 남성으로 보인다. 그간 강성 보수집회의 주축이 ‘반공’ 이 념으로 뭉친 고령층이었음을 고려하면 청 년들의 등장이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을 현장으로 집결시킨 것은 남 초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라는 게 중론 이다. 극우 커뮤니티의 대표 격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와 디씨인사이드의 국민의 힘 관련 갤러리 등에선 “판사가 재판을 X 같이 하면 다 참아야 하나, 국민이 바꿔야 한다”, “2030은 초범이라 벌금 물고 풀려 난다”는 글이 여과 없이 올라오고 있다. 이 런 주장을 주 구독자층이 20∼30대 남성인 ‘신남성연대’, ‘그라운드 씨’ 등 우파 유튜버들이 확대 재생산하는 구조라는 분 석이 나온다. 젊은 남성층이 이런 주장에 빠 져 과격 행동에 이르게 된 데 대한 학계의 해 석은 분분하다. 일단, 대입이나 연애, 취업 등 에 고전을 겪으며 쌓인 ‘사회적 소외감’이 밑바탕에 깔려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몽당연필

◎ 설 연휴 노린 폐수 무단배출 특별감시 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30일까지 폐수 무단 배출 등 환경오염 행위를 특별 감시 한다고 21일 밝혔다. 각 자치구 환경 관련 부서는 감시반을 구성해 2단계로 나눠 감 시 활동을 벌인다. 연휴 전 1단계(20∼24 일)에는 자치구 공무원 127명이 64개 조 를 이뤄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 업소, 폐수 다량 배출업소, 화학물질·유 기용제 취급 업체 등 중점 점검 대상 148 개 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 을 살핀다. 무단 방류 우려가 있는 세차장 등 1천179개 취약 배출업소에는 사전 홍 보 및 계도 활동을 하고 협조문을 발송해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 연휴 기간인 2단계 (25∼30일)에는 기름 유출, 폐수 무단 방 류 등 수질오염 사고 시 즉시 대응하고자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자치구별 상황반을 상시 가동한 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 소속 공무원 등 66명으로 구성된 51개 감시조가 44개 하 천을 집중적으로 순찰한다. 시는 폐수 무 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한 사업장에 대해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환경오 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서울시 다산콜센 터(☎ 120)나 환경신문고(☎ 128)로 신고 하면 된다. ◎ 중장년 가치동행 일자리 5천700개 공급 서울시는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5 천700개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장 년층이 복지, 공공, 문화시설 등 분야에서 일하며 활동비를 받는 사업으로 시는 지 난해 이 일자리를 5천605개를 공급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고립·은둔가구 를 발굴·상담하고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 는‘외로움돌봄동행단’이 있다. 참여자 모집은 3월까지 분야별로 진행된다. 21일 부터 시작되는 1차 모집에서는 장애인 동 행, 어르신 급식, 학교 안전 분야를 중심으 로 2천475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이후 지역복지, 안전, 환경 등으로 분야를 확대 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50플러스포털 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서울 거주 자 또는 사업장 주소가 서울인 40∼67세 시민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약 8개월 동안 매달 활동비 57만1천710원을 받는다. ◎ 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 한달 새 두번째 부산 한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 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부 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 쯤 부산 금정구 한 파출소 휴게실에서 경찰 관 A 씨가 총상을 입고 숨친 채 발견됐다. A 씨는 이날 ‘속이 안좋다’며 점심을 먹 지 않고 휴게실로 향했다. 점심을 먹고 난 뒤 동료 경찰관이 휴게실을 확인해본 결과 A 씨가 숨져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장비 관리 규칙에 따르면 정신건강상 치료 가 필요하거나 정서적 불안 상태로 무기 소 지가 적합하지 않는 경우 총기를 회수할 수 있다. 그러나 A 씨는 지난해 10월 허리디스 크 수술을 받은 뒤 병가와 복직을 반복해 동료 직원들도 평소 상태를 알 수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도 지난 12일 병가를 낸 후 첫 출근이었다”며 “정확한 문자 내 용, 정신병력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4일 에도 부산 한 파출소에서 경찰관 B 씨가 총 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B 씨는 자신의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 졌다. 당시 출동을 갔다가 복귀한 동료들에 의해 발견됐다. ◎고흥서 화상 입은 길고양이 잇따라 … 경찰 수사 전남 고흥에서 얼굴 등에 화상을 입은 길 고양이가 잇달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 섰다. 21일 전남 고흥경찰서, 동물단체 전 남서부권고양이복지협회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30일 고흥군 한 편의점 앞에서 얼 굴과 귀에 화상을 입은 길고양이가 발견됐 다. 이보다 6개월 전에도 얼굴이 그을린 고 양이가 나타나는 등 유사 사례가 잇따르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편의점 주인이 동물보 호단체에 제보했다. 단체로부터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은 동물 학대 가능성이 높은 것 으로 보고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조 사할 방침이다. ◎ 부산서 영어학원 대표가 수강료 받고 잠적해 경찰수사 부산의 한 영어학원 대표가 수강료를 받 은 뒤 학부모들과 연락을 끊고 잠적해 경 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사 기,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40대 A씨를 입 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이달께 학부모들로부터 수강료를 미리 받 은 뒤 학원을 폐쇄하고 잠적한 혐의를 받 는다. 현재 경찰에 신고한 학부모는 8명으 로 총피해금은 한 달 치 수강료 300만원가 량이다. 실제 피해를 본 학부모는 수십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와 별개 로 지난해 6월∼10월 학원 강사의 4대 보험 료 220만원가량도 내지 않았다. 경찰 관계 자는 “앞으로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A씨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고 말했다.

Hairstyle에 관심있는 여성분 도전하세요! 44년 운영한 Susie’s Hair에서 사업확장으로 인해 백인 고객을 상대로 일하실 여자분(46세 이하)을 구합니다. 경험이 없어도 ok! 트레이닝 시켜드립니다. 전문직으로 안정되게 일하실분 문의하세요! 근무 지역: 덴버 콜로라도 (Orange County California 특별우대)

매니저 승진시 (기본급 $5000) +커미션 $1,000~$6,000 Mon - Sat 10AM - 3 or 5PM 문의: 480.266.4759 Kevin Song / 문자 남겨주세요


84

월드뉴스 | World New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김정은 러 파병에 뿔난 中, ‘북송사무소’까지 꾸렸다 중국, 북한 노동자 단속 등 대북 압박 강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장에 투입 되는 등 전쟁에 대한 직접 관여도가 높아 지면서 중국도 북한 노동자 단속 등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21일 파악 됐다. 중국 당국이 북한 국적자에 대한 장 기체류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가운데 접경 지역에는 무비자 북한 노동자들을 조직적 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북송사무소’까 지 설치했다. 이날 복수의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은 북·중 간 최대 교역 거점인 랴오닝성 단둥 지역에 ‘북송사무소’를 만들었다. 합법적인 비자가 없거나 기존 비자가 만료 된 북한 노동자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 고, 신속하게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게 사 무소 설치 목적이다. 한 소식통은 또 “최근 중국 정부에서 북 한인 상주 인원을 신규로 파견하는 것 자 체를 불허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 라 북한과 수백명 단위의 노동자 파견 계 약을 마친 중국 업체들이 노동자를 공급받 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내 북한 무 역대표부도 신규 간부를 파견받을 수 없어 서 기존 인력을 본국으로 돌려보낸 뒤 후 임자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단속의 수위는 인력 파견을 제한하는 것 을 넘어 중국에 체류 중인 북한 국적자의 영업 행위를 제한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최근 중국은 자국 내 모든 지역에서 북한 국적자의 회사(법인) 등록을 불허하고 있 으며, 기존 회사는 은행 계좌를 동결했다.

이에 북한 당국과 무역회사들은 일부 사업 체를 러시아로 이동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 이라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중국은 세관을 통한 대북 밀수 단속도 한 층 강화했다. 또 다른 대북 소식통에 따르 면 중국 세관들은 지난해 11월 이후 북한 으로 반출되는 물자를 대폭 제한하고, 높 은 관세도 적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중국 에 머물던 북한 상주 대표가 자국으로 복 귀하면서 전자제품을 평균 5개까지 반입 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물품 검사가 강 화되면서 개인 물품의 반입 자체가 대부분 중단됐다고 한다. 지난해 8월 16일 오전 북한 신의주를 출발한 버스 2대가 압록강 철교(중국 명칭은 중조우의교)를 통 특히 단둥 세관은 ‘북한으로 돌아가는 해 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으로 향하는 모습. 이들의 이삿짐에서 대북제재 물자가 계속 적발된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말 이 북한의 불법 행위를 묵인하지 않는 ‘합법 조하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한 조러 친 후 이삿짐의 통관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 적 압박’을 강화하자 북한도 반발하는 분 선관계’ 배너로 교체됐다. 도 했다. 현지에선 접경 지역에서 중국 세 위기다. 최근 평양에선 젊은 여성들이 한 중국 해관총서가 지난 18일 발표한 2024 관의 단속이 심해지자 항공편을 이용한 귀 국풍뿐만 아니라 중국풍의 헤어 스타일을 년 북·중 교역액이 전년도(22억 9500만 국 수요가 증가했고, 북한 당국이 조만간 하는 것까지 단속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 달러·약 3조 2022억원)보다 5% 가까이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증편할 것이란 소 다는 것이다. 중국에 파견된 북한 ‘무역 줄어든 21억 8000만 달러(약 3조 1368억 문도 돌고 있다고 한다. 일꾼’들 사이에서도 “중국이 러시아에 원)를 기록한 것도 중국의 대북 거리두기 이런 단속 강화로 기존의 밀수 루트도 직 파병한 김정은을 길들인다”는 불만 섞인 가 양국 간 물자 교류에 영향을 끼쳤다는 격탄을 맞는 분위기다. 소식통은 “북·중 목소리가 나온다고 한다. 방증일 수 있다. 간 내륙 교역 거점인 창바이-혜산 및 린 실제 북·중 간 균열 징후는 공개적으로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장-중강 일대에서 대북 밀수업자들이 잇 도 포착된다. 지난해 75주년을 맞았던 ‘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궁극적으로 자신 달아 체포되는 등 단속이 심해졌다”며 “ 북·중 친선의 해’는 폐막식조차 열지 못 의 안보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창바이와 린장에는 밀수 차량이 일감이 없 한 채 용두사미 식으로 막을 내렸다. 북한 수 있다는 중국의 위기감이 반영된 움직 어 도로 곳곳에 주차돼 있는 모습이 자주 관영 조선중앙통신 인터넷 사이트에 걸려 임”이라며 “중국의 대북 레버리지가 크 목격된다”고 말했다. 있던 ‘조중친선의 해’ 특집페이지로 연 게 축소됐다는 것을 방증하는 측면도 있을 이처럼 중국이 이전과 달리 제재 회피 등 결되던 기념 배너는 러시아와의 밀착을 강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억만장자 1년새 204명 늘어 … ‘하루 생활비 만원’ 빈곤층은 36억명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자산이 하루 57억 달러(약 8조3000억원)꼴로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2023 년보다 3배 빠른 속도로 미국 주식시장 등이 호황을 누린 결과로 분석된다. 반 면 하루 8.65달러(약 1만원) 이하로 생 활하는 빈곤층은 여전히 36억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은 20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연 례회의 ‘다보스포럼’ 개막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불평등 보고서( 제목 ‘Takers Not Makers’)를 발표했 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204명이 추가로 10억 달러(약 1조4500 억원) 이상을 가진 억만장자(Billionaire) 대열에 올랐다. 매주 4명씩 새 억만장자 가 탄생한 꼴이다.

이들의 총자산은 1년 만에 13조 달러 에서 15조 달러로, 2조 달러(약 2900조 원) 늘었다. 전년보다 3배나 빠른 증가 속도다. 특히 최상위 부자 10명의 자산은 작년 하루 평균 약 1억 달러(1450억원)씩 늘 었다. 옥스팜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31만 5000년 전 첫 인류의 등장 이래 매일 1000달러를 저축하더라도, 최상위 부자 10명 중 1명만큼의 돈을 가질 수 없다 는 의미다. 이들 상위 10명은 재산의 99%를 잃더 라도 여전히 억만장자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다. 옥스팜은 이 같은 추세라면 앞으로 10 년 안에 세계에서 최소 5명의 조만장자 (trillionaire·자산 1조 달러 이상)가 탄생 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보고서에선

10년 안에 첫 조만장자가 나올 것이라 고 내다봤다. 옥스팜은 또 억만장자들이 가진 자산 의 60%는 상속, 족벌주의, 부패, 독점권 력에서 나온다며 “불평등이 통제 불가 능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빈곤층의 숫자는 1990년 이후로 큰 변화가 없다. 전 세계 인구의 44%에 해당하는 약 36억명이 하루 6.85달러(약 1만원) 이하로 생활하고 있다고 옥스팜

은 전했다. 옥스팜은 불평등을 줄이면 극심한 빈 곤은 3배 더 빨리 종식될 수 있다고 주 장했다. 또 시간당 3000만 달러가 글로벌 사우 스(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개도 국 통칭)에서 글로벌 노스(북반구 선진 국)의 수퍼리치 1%에게 가고 있다며, 이 러한 구조는 뒤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 다.


www.FocusColorado.net 86 포커스 주간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월드 뉴스 | World News World News | 월드뉴스 January 23, 2025 l WeeklyFocus 85

시진핑-푸틴, '1시간35분' 화상 회담 트럼프 출범 견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 가 출범하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 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시간 35분 가량 화상 전화로 회담을 가지며 우호적 관 계를 재확인했다. 푸틴은 회담이 시작되자 화면을 향해 손 을 흔들고 시진핑을 "친애하는 친구"라고 부르며 친밀감을 표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더욱 공정한 세계 질서 구축을 함께 옹호하고 있다. 유라시아 와 전 세계에서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 간의 외교 정책 관계, 공동 작업은 국제 문제에 중요한 안 정적 역할을 한다"고 역설했다. 중국과의 경제협력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 했다. 그는 "지금까지 11개월 동안의 데이 터만 집계했지만 무역 매출액은 7% 이상 증가하여 2200억 달러이상에 달했다. 중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체로는 약 2450억 달 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전승절 80주년을 맞은 것을 언급하며 푸 틴은 "파시즘, 나치즘, 군국주의의 이데올 로기가 다시 고개를 들게 해서는 안 된다.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역사 적 진실을 신중하게 보존하고 수호하는 것 이 중요하다"며 동맹 의지를 강조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 3차례 회담을 통해 중 요한 합의를 이뤘다. 수교 75주년을 성대하

게 기념했고 영구적 선린 우호, 전면적 전략 적 협력 등을 핵심으로 중러 관계가 새로운 활력을 발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양국 간 교역액이 성장세를 유 지하고 있고, 유엔·상하이협력기구(SCO), 브릭스 등 다자의 플랫폼에서 협력해 글로 벌 거버넌스 체계의 개혁과 건설에 긍정적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가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 쟁 승리 80주년, 유엔 창립 80주년이라는 점을 시 주석도 강조했다. 그는 "중국과 러 시아는 이를 계기로 유엔을 중심으로 한 글 로벌 체계와 제2차 세계 대전의 승리 성과 를 공동 수호하고 각국이 국제 관계의 기본 원칙을 고수하고 다자주의를 실천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중국은 올해 SCO의 순회 의장국으로서 러시아 및 다른 회원국들과 함께 SCO가 발전하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 가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며 "중국과 러 시아는 '빅브릭스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해 글로벌 사우스의 단결과 자강의 새로운 장 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은 항 상 서로를 신뢰하고 지지하며 평등하게 대 하고 있으며 양측의 협력이 양국 국민의 이 익에 부합한다. 이러한 연결은 자립적이고 국제 정세 변화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주석은 푸틴에게 올해 중러 관계가 번 창하기를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푸 틴도 "당신의 건강과 행운을 빈다. 중국에 만사형통이라는 말이 있듯 당신의 국민에 게도 평화와 번영을 빈다"고 전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 은 두 정상이 우크라이나와 한국, 중동, 시 리아, 대만 등 문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튀르키예 스키리조트서 대형 화재 … 66명 사망·51명 부상

튀르키예의 한 스키리조트에서 불이나 최소 66명이 숨지고 51명이 다쳤다고 21 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3시30분 쯤 튀르키예 서북부 볼루주(州) 카르탈카 야 소재 그랜드카르탈 호텔에서 발생했다. 화재는 호텔 식당에서 시작됐으며 목재 소 재인 건물 외벽을 타고 빠르게 번진 것으 로 추정된다고 AFP는 전했다. 알리 예를리카야 튀르키예 내무부 장관

은 이번 화재로 최소 66명이 사망하고 51 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또 사고 당시 호텔에는 238명이 투숙했다고 덧붙였다. 사망자 중에는 불을 피하기 위해 창문 밖 으로 뛰어내리다 숨진 사람들도 있었다. 호텔 측의 화재 대비책 마련이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투숙객 아타칸 옐코반은 현지 IHA 통신 에 "화재경보기도 울리지 않았고 비상구 도 없었다"라며 "소방관들이 도착하는 데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고 주 장했다. 현지 경찰은 이번 화재와 관련해 호텔 소유주를 포함해 총 4명을 체포했으 며 검찰도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 통령은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하며 책임자 처벌 등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

대만 남부 6.4 강진에 4명 부상 … TSMC 일부 직원 대피 대만 남부지역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 생하면서 TSMC 공장 등 타이난 지구 근 로자 일부가 대피했다. 이번 지진으로 최 소 4명이 부상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1일 대만 중앙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0 시 17분 대만 남부 타이난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타이베이를 포함해 전역 에서 진동감이 감지됐고, 타이난시의 경 우 지진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컸다. 이에 TSMC는 일부 중부 및 남부 지역 생 산현장의 일부 직원이 절차에 따라 대피 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지진 발생 후 황웨이제 타이난시 시장은 피해가 컸던 난시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 을 위로하고 인근 지역 상황을 점검했다. 밤사이 발생한 강진으로 일부 도로가 유 실됐고 수도 및 전기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어 이날 하루 난시구 주민들의 출근을 중단하고 휴교령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타이난시 소방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난 시구에서 10가구 이상의 주택이 무너지 고 11명이 대피를 했으며 이 중 4명이 부 상했다고 밝혔다. 난시구 주민인 한 여성은 현지 언론에 " 어릴 때부터 난시에 살았는데, 이정도 규 모의 지진은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북, 4개국 거쳐 핵무기장비 밀수 … 운송 과정서 고철로 둔갑 북한이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4개 국을 통해 '고철'로 둔갑시켜 밀수했다는 미 국 민간 연구기관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 워 싱턴에 있는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지난 15일 2022년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통 해 파악한 북한의 핵무기 개발 장비 밀수 과 정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스페인,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을 거쳐 우라늄을 녹이는 데 필요한 용광로인 '진공로'(vacuum furnace)를 들여왔다. 진공로는 핵무기 개발에 사용될 수 있어 ' 핵공급국그룹'(NSG)이 수출을 통제하는 이 중용도 장비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 리) 결의에 따라 북한 수출이 금지돼 있다. 진공로는 스페인에서 멕시코의 한 법인으 로 운송됐다. 진공로를 보내고 받은 법인이 나 개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두 국가 모두 NSG 회원국이며 이때까지 서류상 HS코드 는 정확했다. HS코드는 세계관세기구가 국 제적으로 통일된 무역 상품 분류 체계에 따 라 각 품목에 부여하는 6자리 고유 번호다. 멕시코에서 남아공으로 운송될 때 진공로 의 HS코드는 '기계류'로 바뀌었고, 남아공 에서 중국으로 운송될 때는 '고철'로 바뀌었 다. 고철로 분류된 진공로는 관세 부과 없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넘어갔다. 보고서는 멕시코와 남아공 모두 NSG 회 원국으로 대부분 국가보다 이중용도 품목 에 대한 수출 통제가 더 발전돼 있지만 북 한은 여러 국가를 거치면 통제망을 피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S코드 위조를 감지하기는 어려우며, 멕 시코나 남아공이 미국과 유럽처럼 정교한 수출입 데이터 전산 추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 가능성은 낮다. 이에 따라 적어도 필수 적 이중용도 품목에 대해서는 최종 사용자 를 확인하고 최종 사용을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안보리 결의에 따라 북한에 대 한 특정 HS코드의 품목 수출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완벽한 해결책 이 아니라며 국가 간 협력과 조율된 실행이 있어야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어 운송 중인 화물을 검사하 는 것도 HS코드 위조를 적발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안보리가 금지하거나 통제하는 품목이 북 한이나 러시아 등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제대로 단속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국으로 향하는 화물은 의심스러운 것으로 간주하 고 추가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이 상당한 양의 핵물질을 보 유·비축하고 있다는 정황은 계속 드러나 고 있다. 미국 연구기관인 스팀슨센터가 운 영하는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상업용 위 성사진을 근거로 북한이 지속적인 핵물질 비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목적으로 영변 핵시설을 재단장했다고 보도했다. 국가정보원도 지난해 9월 국회 정보위원 회에 북한이 약 70㎏의 플루토늄과 상당량 의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고했다. 이는 최소 두 자릿수 이상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20 20 20 86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오피니언 | Opinion

2025년 2025년1월 1월24일 24일 금요일 금요일 주간 주간포커스 포커스텍사스 텍사스

소수계 중에서도 소수의 목소리 소수계 중에서도소수의 소수의목소리 목소리 소수계 중에서도 아메리카 편지 아메리카 아메리카 편지 편지

황제의 꿈 황제의 황제의 꿈 꿈 정치적 위기로 인한 혼란은 새 정치적 위기로 인한 혼란은 새 정치적 위기로 인한 혼란은 역사의 단초가 된다. 로마 새 공화 역사의 단초가 된다. 로마 공화 역사의 단초가 된다. 로마 공화 정 말기 100년은 정치·경제·사 정 말기 100년은 정치·경제·사 정회 말기 100년은 정치·경제·사 전반에 걸쳐 부패와 내전으로 회 전반에 걸쳐 부패와 내전으로 회 심각한 전반에 위기상황이었다. 걸쳐 부패와 내전으로 결국 기 심각한 위기상황이었다. 결국 기 심각한 위기상황이었다. 결국 기 원전 44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원전 44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원전 44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로 500년 동안 지속한 로마 암살로 500년 동안 지속한 로마 암살로 500년막을 동안내린다. 지속한 그의 로마 조 공화정은 공화정은 막을 내린다. 그의 조 공화정은 막을 내린다. 그의 조 카인 아우구스투스를 초대 황제 카인 아우구스투스를 초대 황제 카인 아우구스투스를 초대 황제 로한 로마 제국이 탄생했다. 로 한 로마 제국이 탄생했다. 로 한기원전 로마 제국이 탄생했다. 27년부터 서기 14년까 기원전 27년부터 서기 14년까 기원전 27년부터 서기 14년까 지지 아우구스투스는 독재정치를 아우구스투스는 독재정치를 지 뿌리내렸다. 아우구스투스는 독재정치를 그의 혈통을 이어받 뿌리내렸다. 그의 혈통을 이어받 뿌리내렸다. 그의 혈통을 이어받 왕 은은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 은 조는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 행정 개혁과 효율적인 인프 조는 행정 개혁과 효율적인 인프 조는 행정 개혁과 효율적인 인프 라 건설을 통해 영토를 확장하고 라 건설을 통해 영토를 확장하고 라 지방을 건설을 통합했다. 통해 영토를 확장하고 그러나 이어진 지방을 통합했다. 그러나 이어진 지방을 통합했다. 그러나 이어진 칼리굴라와 네로 황제의 통치는 칼리굴라와 네로 황제의 통치는 칼리굴라와 네로 황제의 통치는 음모와 무질서로 악명 높았고, 음모와 무질서로 악명 높았고, 음모와 무질서로 악명 높았고, 네로가 후계자 없이 자살하면서 네로가 후계자 없이 자살하면서 네로가 후계자 없이 자살하면서 로마 제국은 또다시 내전의 혼란 로마 제국은 또다시 내전의 혼란 로마 제국은 또다시 내전의 혼란 에 빠졌다. 에 빠졌다. 에 빠졌다. 이어진 ‘네‘네 황제의 해’는 격동 이어진 황제의 해’는 격동 이어진 ‘네 황제의 해’는 격동 걸 의 시기였다. 서기 68~69년에 의 시기였다. 서기 68~69년에 걸 의친 시기였다. 서기 68~69년에 걸 1년의 친 1년의기간 기간동안 동안갈바·오 갈바·오 친 토·비텔리우스에 1년의 기간 동안 갈바·오 이어 베스파시 토·비텔리우스에 이어 베스파시 토·비텔리우스에 이어 베스파시 아누스까지 무려 네 명의 군군 출출 아누스까지 무려 네 명의 아누스까지 무려 네 명의 군 출 신이 잇따라 황제를 자처했다. 신이 잇따라 황제를 자처했다. 신이 그 잇따라 황제를 자처했다. 결과 갈바는 오토의 기병 공공 그 결과 갈바는 오토의 기병 그 결과 갈바는 오토의 기병 공 격으로, 오토는 자살로 각각 생을 격으로, 오토는 자살로 각각 생을 격으로, 오토는비텔리우스는 자살로 각각 생을 마감했고, 처형됐 마감했고, 비텔리우스는 처형됐 마감했고, 비텔리우스는 처형됐 다.다. 결국 베스파시아누스의 승리 결국 베스파시아누스의 승리 다.로결국 베스파시아누스의 승리 혼란기가 매듭지어진다. 최초 로 혼란기가 매듭지어진다. 최초 로의 혼란기가 매듭지어진다. 최초 의 평민 출신 로마 황제였던 베스 평민 출신 로마 황제였던 베스 의 파시아누스는 평민 출신 로마실용적 황제였던 베스 파시아누스는 실용적 리더십으로 리더십으로 파시아누스는 실용적 리더십으로 제국의 안정을 회복했고, 경제·정 제국의 안정을 회복했고, 경제·정 제국의 안정을 회복했고, 경제·정 치적 질서를 재구축했다. 제국 치적 질서를 재구축했다. 제국 역역 치적 질서를 재구축했다. 제국 역 사상 처음으로 서글서글한 눈빛 사상 처음으로 서글서글한 눈빛 사상 처음으로 서글서글한 눈빛 이상화되지 않은 사실주의적 의,의, 이상화되지 않은 사실주의적 의,인이상화되지 않은 사실주의적 인 초상을 채택한 것도 그였다. 초상을 채택한 것도 그였다. 인 초상을 채택한 것도 그였다. 그러나 로마의 이상은 어디까 그러나 로마의 이상은 어디까 그러나 로마의 이상은 어디까 지나 공화정이었다. 황제로의 지나 공화정이었다. 황제로의 권권 지나 공화정이었다. 황제로의 권 력 집중은 결국 허망한 몰락을 력 집중은 결국 허망한 몰락을 력 부른다. 집중은 결국 허망한 몰락을 부른다. 게르만족의 침입과 황제 게르만족의 침입과 황제 부른다. 게르만족의 침입과 황제 정치 내부의 분열로 로마는 멸망 정치 내부의 분열로 로마는 멸망 정치 내부의 분열로 로마는 멸망 하고 만다. 하고 만다. 하고 한국 만다. 한국 정치사의 물줄기는 정치사의 큰큰 물줄기는 권권 한국 정치사의 큰 물줄기는 권 력 집중이 아닌 권력 분산의 력 집중이 아닌 권력 분산의 길 길 력 이었다. 집중이 아닌 권력 분산의 길 꿈꿈 이었다. 계엄 사태는 황제의 계엄 사태는 황제의 이었다. 계엄 사태는 황제의 꿈 을 실현하려는 반동이었다. 민의 을 실현하려는 반동이었다. 민의 을와 실현하려는 반동이었다. 민의 와 헌법을 무시하는 처사였다. 헌법을 무시하는 처사였다. 와 진보와 헌법을 무시하는 처사였다. 진보와 민주의 길을 가던 나라에 민주의 길을 가던 나라에 진보와 민주의 길을 나라에 이런 무리수는 설 자리가 없다. 이런 무리수는 설 가던 자리가 없다. 김승중 고고학자·토론토대 교수 이런 무리수는 설 자리가 없다. 김승중 고고학자·토론토대 교수 김승중 고고학자·토론토대 교수

도무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LA의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보도한 것에 대한 도무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LA의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보도한 것에 도무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LA의 한국어와 동시에 보도한 것에 대한대한 노숙자 문제가 그렇다. 반응을 영어로 보면 직간접적으로 알수 있다. 중앙칼럼 노숙자 문제가 그렇다. 반응을 직간접적으로수 알있다. 수 있다. 중앙칼럼 노숙자 문제가 그렇다. 반응을 보면보면 직간접적으로 중앙칼럼 지난해 4월이었다. LA에서 한인 노숙자 수많은 독자가 전화, 알 이메일 등을 통해 지난해 4월이었다. LA에서 한인 노숙자 수많은 독자가 전화, 이메일 등을 지난해 4월이었다. LA에서 한인본지 노숙자 수많은 독자가 전화, 등을 통해통해 가 사망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기자 한인 노숙자들이 겪는이메일 어려움과 현실을 기 장열 가 사망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본지 기자 한인 노숙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현실을 기 가 들은 사망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본지 기자 한인 노숙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현실을 기 장 열 즉시 현장으로 가서 취재를 진행했다. 사를 통해 비로소 인식하게 됐다고 털어놓 장 열 사회부장 들은 현장으로 가서 취재를 진행했다. 사를 통해 비로소 인식하게 됐다고 털어놓 들은 취재를 즉시 즉시 현장으로 취재를 사를 통해한인들도 비로소 인식하게 됐다고 털어놓 사회부장 마치고 가서 돌아오던 중진행했다. 한 후배 기 았다. 제대로 모르는 소수계 노 사회부장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한 후배 기 았다. 한인들도 제대로 모르는 소수계 노 취재를 마치고또돌아오던 중노숙자를 한 후배 기 았다. 한인들도 제대로 모르는 자가 우연히 다른 한인 마주 숙자들의 현실을 하물며 주류소수계 사회가 노 어떻 자가 우연히다른 또 다른 노숙자를 숙자들의 현실을 하물며 사회가 자가 우연히 한인 한인 노숙자를 마주마주 숙자들의 현실을 주류주류 사회가 어떻어떻 쳤다. 그는또 이강원 목사였다. 10년 전만 해 게 제대로 알 수하물며 있겠는가. 쳤다. 그는 이강원 목사였다. 10년 전만 해 게 제대로 알있겠는가. 수 있겠는가. 쳤다. 그는 이강원 목사였다. 10년 전만 해노 알수 도 노숙자 셸터를 운영했던 그는 정작 일례로 취재팀은 취재 과정 중 한인 노 게 제대로 한인 노숙자 기획 기사는 단순히 소수계 도 노숙자 셸터를 운영했던 그는 정작 노 일례로 취재팀은 취재 과정 중 한인 노 한인 노숙자 기획 기사는 단순히 소수계 도 숙자가 노숙자되어 셸터를 운영했던 그는 정작 노 일례로 취재팀은 취재담긴 과정통계 중 한인 노 한인 노숙자 기획 기사는 단순히 소수계 길거리에 살고 있었다. 숙자에 대한 현황이 자료 등을 노숙자에 대한 처절한 현실에 주목하자는 숙자가 되어 길거리에 살고 있었다. 숙자에 대한 현황이 담긴 통계 자료 등을 노숙자에 대한 처절한 현실에 주목하자는 숙자가 되어 길거리에 살고 있었다. 숙자에 대한 현황이 담긴 통계당국이 자료 등을 노숙자에 대한 처절한 현실에 주목하자는 노숙자를 돕던 목회자가 어떻게 노숙자를 돕던 목회자가 어떻게그런 그런상상 얻고자 얻고자했다. 했다.문제는 문제는정부 정부 당국이이러한 이러한 게게아니었다. 아니었다.구성원과 구성원과구성원, 구성원, 커뮤니티 커뮤니티 노숙자를 돕던 목회자가 어떻게 그런 상 노 얻고자 했다. 문제는 정부점이다. 당국이 이러한 게 와 아니었다. 구성원과 구성원,조명하고, 커뮤니티 그 황에 처하게 됐는지 의문이 생겼다. 그가 조사를 한 적이 없다는 커뮤니티 사이의 단절을 황에 처하게 됐는지 의문이 생겼다. 그가 노 조사를 한 적이 없다는 점이다. 와 커뮤니티 사이의 단절을 조명하고, 그 황에 처하게 됐는지 의문이 생겼다.시작했다. 그가 노 조사를 한 시정부 적이 없다는 점이다. 와 가운데 커뮤니티 사이의 단절을 조명하고, 그 숙자로 전락한 배경을 알아보기 이는 정책의 맹점을 드러낸다. 단 숙자로 전락한 배경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이는 시정부 정책의 맹점을 드러낸다. 단 가운데묻힐 묻힐수밖에 수밖에없었던 없었던한인 한인노숙자들 노숙자들 숙자로 전락한 배경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이는 시정부 정책의 맹점을 드러낸다. 단 가운데 묻힐 수밖에 없었던 한인 노숙자들 초벌 취재 가운데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 초벌 취재 가운데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 순히 순히길거리의 길거리의사람들을 사람들을노숙자라는 노숙자라는큰큰범범 의의목소리를 목소리를끄집어내는 끄집어내는게 게목적이었다. 목적이었다. 초벌 취재 가운데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 순히 길거리의 사람들을 노숙자라는 큰 범 의 목소리를 끄집어내는 게 목적이었다. 이이 아닌, 그 이면에 보다 복합적으로 얽혀 주 안에 집어넣고 획일적인 정책만 적용하 이강원 목사도 그러한 단절 아닌, 그 이면에 보다 복합적으로 얽혀 주 안에 집어넣고 획일적인 정책만 적용하 이강원 목사도 그러한 단절속에 속에아무도 아무도 이 있는 아닌,문제가 그 이면에 보다 복합적으로 얽혀 주 안에 집어넣고 획일적인 정책만 적용하 이강원 목사도 그러한 단절 속에 아무도 드러나기 시작했다. 다 보니, 소수계 중의 소수계인 한인 노숙자 모르게 쓸쓸히 눈을 감아야 했고, 지금도 있는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다 보니, 소수계 중의 소수계인 한인 노숙자 모르게 쓸쓸히 눈을 감아야 했고, 지금도 있는 그러던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다 보니,목소리를 소수계 중의 소수계인 한인 노숙자 모르게 쓸쓸히 눈을한인 감아야 했고, 지금도 중중 예상치 못못 한한 일이 발생했다. 간과하는 길거리에는 그러던 예상치 일이 발생했다. 들의 들의 목소리를 간과하는결과를 결과를불러왔다. 불러왔다. 길거리에는여러 여러 한인노숙자들이 노숙자들이삶의 삶의끝 끝 그러던 중 예상치 못 한 일이 발생했다. 들의 목소리를 간과하는 결과를 불러왔다. 길거리에는 여러 한인 노숙자들이 삶의 끝 지난해 7월의 일이다. 이 목사가 갑작스레 주류 언론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노숙자 자락에 내몰려 있다. 지난해 7월의 일이다. 이 목사가 갑작스레 주류 언론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노숙자 자락에 내몰려 있다. 지난해 7월의 일이다. 이 목사가 갑작스레 주류 언론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노숙자 자락에 내몰려 있다.수개월간 펜과 수첩을 들 길거리에서 숨졌다. 마약 메스암페타민에 이슈를 본지 길거리에서 숨졌다. 마약 메스암페타민에 이슈를다양한 다양한방식으로 방식으로광범위하게 광범위하게보도 보도 본지기자들은 기자들은 수개월간 펜과 수첩을 들 길거리에서 숨졌다. 마약 메스암페타민에 이슈를 다양한 방식으로 광범위하게 보도 본지 기자들은길거리로 수개월간 펜과 수첩을 들 의한 죽음이었다. 해해왔지만, 의한 죽음이었다. 왔지만,실제 실제한인 한인노숙자와 노숙자와같은 같은극소 극소 고고틈만 틈만나면 나면 길거리로향했다. 향했다.서로 서로얼굴 얼굴 의한 본지 죽음이었다. 해 수의 왔지만, 실제목소리를 한인 노숙자와 같은 없다. 극소 고 을 틈만 나면 길거리로 향했다. 서로 정신 얼굴 건 취재팀은 더 이상 그의 목소리를 담 미세한 전달한 적은 익혔고, 관계를 구축해 나갔다. 본지 취재팀은 더 이상 그의 목소리를 담 수의 미세한 목소리를 전달한 적은 없다. 을 익혔고, 관계를 구축해 나갔다. 정신 건 본지 취재팀은 더 잠시 이상 취재 그의 목소리를 담 수의 한인 미세한 목소리를 전달한 적은 없다. 을강 익혔고, 관계를 구축해 나갔다. 정신 건 아낼 수 없었다. 중단도 고려했 노숙자들은 민족적 동질감 등을 통 아낼 수 없었다. 잠시 취재 중단도 고려했 한인 노숙자들은 민족적 동질감 등을 통 강문제에 문제에시달리는 시달리는그들에게 그들에게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아낼 수 없었다. 잠시 빌어 취재 그가 중단도 고려했 한인 노숙자들은 민족적 동질감 등을 통 강 진정성이 문제에 시달리는 그들에게줄을 조금이라도 지만, 다른 시각을 지만, 다른 시각을 빌어 그가그렇게 그렇게죽을 죽을 해해한인타운 한인타운내에서 내에서나름의 나름의안도감을 안도감을느끼 느끼 진정성이담긴 담긴코멘트 코멘트한 한 줄을받기 받기 위해 위해 지만, 다른없었던 시각을이유를 빌어 그가 그렇게 죽을 해 고 한인타운 내에서 나름의 안도감을 느끼 진정성이 담긴 코멘트 한 줄을 받기 위해 수밖에 알리는 게 필요하다 살아간다. 소외되고 배척당하는 감정이 서였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리는 게 필요하다 고 살아간다. 소외되고 배척당하는 감정이 서였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리는 게 필요하다 고 살아간다. 소외되고 배척당하는 감정이 하 서였다. 고고 판단했다. 취재팀은 살아 노숙자들로 판단했다. 취재팀은 살아있는 있는한인 한인노노 뒤섞이더라도 뒤섞이더라도한인타운에서 한인타운에서머물고자 머물고자 하 노숙자들로인해 인해발생하는 발생하는실질적인 실질적인피 피 고 숙자들의 판단했다.삶과 취재팀은 살아 있는 한인 노 뒤섞이더라도 한인타운에서 머물고자 하 노숙자들로 인해 발생하는 실질적인 피 목소리를 통해 이이 목사의 비비 는는 이유다. 해와 숙자들의 삶과 목소리를 통해 목사의 이유다. 해와고충도 고충도분명 분명있다. 있다. 단, 단, 이번 이번 기사를 기사를 숙자들의 삶과 목소리를 통해 이 목사의했다. 비 는 이유다. 해와 고충도 분명 있다. 단, 큰 이번 기사를 형 극적인 죽음과 원인을 조명해보기로 본지는 극적인 죽음과 원인을 조명해보기로 했다. 본지는한인 한인언론으로서 언론으로서한인 한인노숙자들 노숙자들 통해 통해소외 소외계층에 계층에대한 대한더 더 큰공감대가 공감대가 형 극적인 죽음과 원인을 한인 조명해보기로 했다.많은 본지는 한인 언론으로서 한인 노숙자들 통해 소외 계층에 대한 더주류 큰 공감대가 형 LA는 전국에서 인구가 LA는 전국에서 한인 인구가가장 가장 많은 과과공유가 공유가가능한 가능한언어, 언어,문화, 문화,정서 정서등을 등을 성되고, 성되고,한인 한인사회 사회또 또 주류사회에서 사회에서인간 인간 LA는 전국에서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과 공유가 가능한 언어, 문화, 정서 등을 성되고, 한인 사회 또 주류 사회에서 인간 지역이다. 그럼에도 지역이다. 그럼에도주류 주류사회 사회속에 속에한인 한인 통해 통해주류 주류언론 언론기자들이 기자들이조명하기 조명하기어려운 어려운 의의존재 존재자체에 자체에대한 대한보다 보다포괄적인 포괄적인 대화 대화 지역이다. 그럼에도 주류 사회 속에 한인 통해 주류 언론 기자들이 조명하기 어려운 의가 존재 자체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대화 사회는 하나의 작은 커뮤니티에 불과하다. 틈을 취재 영역으로 삼았다. 물론 일반 한 촉발됐으면 한다. 사회는 하나의 작은 커뮤니티에 불과하다. 틈을 취재 영역으로 삼았다. 물론 일반 한 가 촉발됐으면 한다. 사회는 하나의 작은 커뮤니티에 불과하다. 틈을 취재 한인 영역으로 삼았다. 물론 일반 한 가 촉발됐으면 한다. 목소리는 쉽게 들리지 그러한 소수계 커뮤니티에서 소수 그러한 소수계 커뮤니티에서한인 한인노숙 노숙 인들과 인들과 한인노숙자들 노숙자들사이에서도 사이에서도단절이 단절이 소수중의 중의소수의 소수의 목소리는 쉽게 들리지 그러한 소수계 커뮤니티에서 한인 노숙 인들과 한인 노숙자들 사이에서도 단절이 소수 중의 소수의 목소리는펜을 쉽게통해 들리지 자는 더욱더 눈에 띄지 않는다. 자는 더욱더 눈에 띄지 않는다.소수계 소수계중중 존재한다. 존재한다.이러한 이러한괴리는 괴리는지난 지난연말 연말본지 본지 않는다. 않는다.그들의 그들의목소리를 목소리를 펜을 통해 증폭 증폭 자는 더욱더 눈에 띄지 않는다. 소수계 중 존재한다. 이러한 괴리는 지난 연말 본지 않는다. 그들의 목소리를 펜을 통해 증폭 의의 소수계인 셈이다. 가가마무리한 소수계인 셈이다. 마무리한한인 한인노숙자 노숙자기획 기획시리즈를 시리즈를 시켰던 시켰던이유다. 이유다. 의 소수계인 셈이다. 가 마무리한 한인 노숙자 기획 시리즈를 시켰던 이유다.

도쿄타워와 한일 수교 60주년 도쿄타워와 한일 수교 60주년 도쿄타워와 한일 수교 60주년 도쿄에서 한밤중 차를 타고 지나칠 때마다 1989년1월 1월1일의 1일의일이다. 일이다. 봄과 봄과 가을, 가을, 겨 겨 도쿄에서 한밤중 차를 타고 지나칠 때마다 1989년 도쿄에서 한밤중 차를 타고 지나칠 때마다 1989년 1월 1일의 일이다. 봄과 가을, 겨 하는 탄성을 지를 때가 있다. 주황빛으 울엔 주황으로, 여름엔 은빛으로 바뀐다. 아,아, 하는 탄성을 지를 때가 있다. 주황빛으 울엔 주황으로, 여름엔 은빛으로 바뀐다. J네트워크 J네트워크 아,로 하는 탄성을 지를 때가 있다. 주황빛으 울엔 주황으로, 은빛으로 바뀐다. J네트워크 로 빛나고 있는 도쿄타워 때문이다. 6년 전부터는여름엔 LED조명을 조명을 사용해 다채로 빛나고 있는 도쿄타워 때문이다. 6년 전부터는 LED 사용해 다채로 로 빛나고 있는 도쿄타워 때문이다. 6년 전부터는 LED 조명을 사용해 다채로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찾는 찾는도쿄타워가 도쿄타워가 빛을내는데, 내는데,하루 하루평균 평균2만1000엔(약 2만1000엔(약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 운운빛을 김김 현현 예예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쿄타워가 운 135달러)의 빛을 내는데, 하루 평균 2만1000엔(약 만들어진 1958년의 일이다. 일본에서 김 현도쿄 135달러)의 전기료가 든다. 도쿄타워의 불 만들어진 건건 1958년의 일이다. 일본에서 전기료가 든다. 도쿄타워의 불 예특파원 특파원 도쿄 만들어진 건 1958년의 일이다. 일본에서 135달러)의 전기료가 든다. 도쿄타워의 불 박사’로 불리는 나이토 다추(内藤多仲) 도쿄 특파원 매일자정에 자정에꺼지는데, 꺼지는데,이 이순간을 순간을연인 연인 ‘탑‘탑 박사’로 불리는 나이토 다추(内藤多仲) 은은매일 ‘탑가 박사’로 불리는 나이토 다추(内藤多仲) 은 매일 자정에 꺼지는데, 이 순간을 연인 가 설계했다. 철골 구조로 에펠탑보다 높게 함께보면 보면행복해진다는 행복해진다는‘설’이 ‘설’이있어 있어커 커 설계했다. 철골 구조로 에펠탑보다 높게 이이함께 가 세우면서 설계했다. 철골 구조로 에펠탑보다 높게 이 함께 보면 행복해진다는 ‘설’이 있어 커 세우면서 본래 목적인 방송 전파를 일본 전 플의 성지가 되기도 했다. 본래 목적인 방송 전파를 일본 전 플의 성지가 되기도 했다. 세우면서 본래 목적인 방송 전파를 일본 전 성지가 역에 송출하도록 했는데, 그가 가장 고심에 ‘죽음의 ‘죽음의캐치볼’이라 캐치볼’이라불리는 불리는인부들의 인부들의작업 작업플의 서설이 서설이되기도 길었다.했다. 다음달 달15일이면 15일이면이 이많 많 역에 송출하도록 했는데, 그가 가장 고심에 길었다. 다음 역에 송출하도록 했는데, 그가 가장 고심에 ‘죽음의 캐치볼’이라 불리는 인부들의 작업 서설이 길었다. 다음 달 15일이면 이 많 고심을 거듭한 부분은 내진 설계였다. 지진 방식이다. 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이 타워가 ‘남다른 고심을 거듭한 부분은 내진 설계였다. 지진 방식이다. 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이 타워가 ‘남다른 고심을 거듭한 부분은 내진 설계였다. 지진 방식이다. 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이 타워가 ‘남다른 과 태풍이 많은 일본의 특성을 고려한 것 철탑이다 보니 구조물 사이사이를 철핀 의미’를갖는 갖는 불을 밝힌다. 한·일 국교정상 과 태풍이 많은 일본의 특성을 고려한 것 철탑이다 보니 구조물 사이사이를 철핀 의미’를 불을 밝힌다. 한·일 국교정상 과 이었는데, 태풍이 많은 일본의 특성을 고려한 것 철탑이다 보니 구조물 사이사이를 철핀 의미’를 갖는 불을 밝힌다. 한·일 국교정상 이었는데, 그는 에펠탑의 설계도보다 으로이어붙여야 이어붙여야했다. 했다.인부들은 인부들은철철구조물 구조물 화화60주년 60주년회담을 회담을기념하는 기념하는것으로 것으로남산 남산서 서 그는 에펠탑의 설계도보다 두두 배배 으로 이었는데, 그는 에펠탑의 설계도보다 두 배 으로 이어붙여야 했다. 인부들은 철 구조물 화 60주년 회담을 기념하는 것으로 남산 서 나 많은 도면을 그렸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에 올라 불을 피우고, 그 안에 철핀을 넣어 울타워와 동시 점등한다. 도쿄타워의 점등 나 많은 도면을 그렸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에 올라 불을 피우고, 그 안에 철핀을 넣어 울타워와 동시 점등한다. 도쿄타워의 점등 나 도쿄타워는 많은 도면을2011년 그렸다고 한다.대지진에도 이 때문에 쓰쓰에 뜨겁게 올라 불을 피우고, 그온도가 안에 철핀을 넣어 동시반가워야 점등한다. 도쿄타워의 점등 도쿄타워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도 뜨겁게 만들었는데 온도가 800도에 달했울타워와 소식이 반가워야 하는데 마냥반갑지만 반갑지만 동일본 만들었는데 800도에 달했 식식소식이 하는데 마냥 도쿄타워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도 쓰 뜨겁게 만들었는데 온도가 800도에 달했 식 소식이 반가워야 하는데 마냥 반갑지만 러지지 않고 도쿄를 지키기도 했다. 인부들은이이뜨거운 뜨거운철핀을 철핀을‘캐치볼’ ‘캐치볼’하하 은은않다. 않다.우리를 우리를절망과 절망과탄식에 탄식에빠뜨린 빠뜨린계 계 러지지 않고 도쿄를 지키기도 했다. 다.다.인부들은 러지지 않고 도쿄를 지키기도 했다. 다. 인부들은 이 뜨거운 철핀을 ‘캐치볼’ 하 은 않다. 우리를 절망과 탄식에 빠뜨린 계 높이 333m의 도쿄타워는 543일 만에 완 듯 최장 10~20m씩 던지고 받으며 탑을 이 엄과 탄핵, 대통령 체포 뉴스가 쉼 없이 쏟 높이 333m의 도쿄타워는 543일 만에 완 듯 최장 10~20m씩 던지고 받으며 탑을 이 엄과 탄핵, 대통령 체포 뉴스가 쉼 없이 쏟 높이 333m의 도쿄타워는 543일 만에어려워 완 최장 10~20m씩 던지고 받으며 탑을목숨을 이 엄과 탄핵,탓이다. 대통령 체포 뉴스가 없이외교를 쏟 공됐다. 일본은 당시 철을 확보하기 어려워듯 어붙였다. 어붙였다. 안전장치 하나 없던때라 때라 목숨을 아지는 탓이다.우리 우리정부는 정부는쉼 “정상 외교를 공됐다. 일본은 당시 철을 확보하기 안전장치 하나 없던 아지는 “정상 공됐다. 일본은 당시 철을 확보하기 어려워 안전장치 하나 없던 때라 쓰인 목숨을 탓이다. 우리 정부는 “정상 외교를 한국 전쟁에서 쓰인 미군의 전차를 일본에어붙였다. 걸어야했던 했던셈인데, 셈인데, 도쿄타워에 쓰인철핀 철핀아지는 제외하곤 외교 분야는 정상적으로 돌아가 한국 전쟁에서 쓰인 미군의 전차를 일본에 걸어야 도쿄타워에 제외하곤 외교 분야는 정상적으로 돌아가 한국 전쟁에서 쓰인 미군의 전차를 일본에 걸어야 했던 셈인데, 도쿄타워에 쓰인 철핀 제외하곤 외교 분야는 정상적으로 돌아가 가져와 녹인 뒤 이 탑을 만드는 데 썼다고 은 16만 개가 넘는다고 한다. 고 있다”고 하지만 ‘그 정상’ 덕에 한·일관 가져와 녹인 뒤 이 탑을 만드는 데 썼다고 은 16만 개가 넘는다고 한다. 고 있다”고 하지만 ‘그 정상’ 덕에 한·일관 가져와 녹인 뒤 이 탑을 만드는 데 썼다고 은 16만 개가 넘는다고 한다. 고 있다”고 하지만 ‘그 정상’ 됐다. 덕에 한다. 지금껏 일본인들 사이에 회자되는 건 지금과 같이 화려한 조명이 설치된 건 계도먹구름이 먹구름이 드리워지게 됐다.한·일관 한다. 지금껏 일본인들 사이에 회자되는 건 지금과 같이 화려한 조명이 설치된 건 계도 드리워지게 한다. 지금껏 일본인들 사이에 회자되는 건 지금과 같이 화려한 조명이 설치된 건 계도 먹구름이 드리워지게 됐다.


Education| 교육

2025년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 년 11월 월 24 일 금요일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8

87

상호 작용이 가능한 독서 토론 중요 지난 주에는 습관 독서습관을 언 제 들여야 하는지 알아봤다 하지 만 자녀들이 단어를 읽을 수 있다고 해서 그 단어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아니다 독해 이해력을 높이는 전략을 알아봤다

독해 이해력을 높이는 전략

자녀에게 단어 독해를 가르치는 것은 독서 지도의 중요한 초기 단계다 왜냐하면 단어를 읽을 수 있다고 해서 단어를 이해한다 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독해 이해는 가장 단순한 형태 로 읽고 있는 내용의 의미를 파 악하는 능력이다 여기에는 텍 스트를 처리하고 이미 알고 있 는 것과 통합하여 이해하는 능력 이 포함된다 이해력을 높이는 것은 독해 과정 특히 프리스쿨 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기 본적인 기술이다 어떤 경우에는 자녀들이 단어 를 읽을 수 있고 이해력의 어려 움이 눈에 띄지 않는다 표준화 된 시험은 그런 어려움이 드러나 는 순간이다 4학년생 중 약 3분의 1만이 독 서에 능숙하다 이는 전국 성적 표라고 알려진 전국 교육 진도 평가에 따른 것이다 팬데믹으 로 인한 학습 중단은 이런 상황 을 더 악화시켰다 새로운 전국 단위 자료에 따르면 독서 점수는 2019년에서 2022년 사이에 상당 히 하락하여 3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4학년이 되면 학교 커 리큘럼이 더 복잡한 과목과 개념 을 소개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본 독해 능력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4학년이 되면 읽는 법을 배우는 것에서 배우기 위해 읽는 것으로 발전 해야 한다 즉 모든 학습을 하 려면 능숙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 단계에서 단어 인식과 이해가 상호 작용하며 학생은 숙 련된 독자가 되어야 한다 문제가 진단되지 않으면 중학 교 때까지 독해 이해의 어려움을 발견하지 못할 수 있다 그때쯤 이면 낮은 독해 능력이 눈덩이처 럼 불어날 수 있다 중학교 과목 은 학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어 휘를 소개하며 능숙한 독자가 되는 것은 성공을 향한 필수적인 첫 걸음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와 집에 서 독해 이해력을 향상시키기 위 해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공개 한다

첫째 배경 지식 잘 알아야 한다 독해 능력을 향상시키는 문제 에 앞서 학생들이 무엇을 아는지 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해력 전문가에 의하면 학 생들이 텍스트의 의미를 파악하 기 위해 배경 내용 지식을 개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관련 연구를 살펴보면 몇 가지 주제가 계속해서 나타난다 배 경 내용 및 단어 지식과 함께 문 해력 기술과 지식을 개발하기 위 한 학습이 필요하다 자녀가 배경 지식을 쌓는 것은 그들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 고 읽은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 움이 된다 특히 자녀들이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하면 자료를 이 해하고 배우기가 더 쉽다 예를 들어 1980년대의 획기적인 연구 에 따르면 중학생들에게 야구 경 기에 대한 글을 읽어 달라고 했 을 때 야구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으면 글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 을 겪었다 독해력이 뛰어나더 라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일선 교실에서는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핵심 학술 어휘를 명확하 게 가르치는 것이다 학생들이 특 정 어휘를 사용하고 연습할 수 있 는 기회가 여러 번 주어진다면 그 단어들은 내면화되어 공부하 는 주제와 연결될 수 있다 다른 전략으로는 범주별로 단 어를 가르치고 대조와 비교를 사용하고 학생들을 특정 주제 에 몰입시키는 방법이 있다 배 경 지식은 어린이를 다양한 풍부 한 경험에 노출시키고 폭넓은 독서를 하고 과학이나 사회 연 구와 같은 다른 과목을 학습함으 로써 형성된다 둘째 어휘력을 배가시켜야 한다 독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일부에게서 어휘력 문제를 발견 할 수 있다 어휘력이 향상되면 독해 능력도 향상된다는 것은 의 심의 여지가 없다 학생들에게 특정 텍스트에서 생소한 단어의 의미를 가르치면 텍스트를 이해

독서 토론이 독서 이해력을 높히는데 효과가 입증된 좋은 방법이다 [빙닷컴copilot생성]

4학년부터는 배우기 위해 읽기 가능 어휘력 향상 위해선 여러 방법 필요 복잡한 문장 구조 분석도 이해 높혀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 지만 전반적으로 이해력을 높이 기 위한 어휘 교육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어휘를 가르치는 가장 좋 은 방법에 대한 연구가 엇갈린다 아이들에게 단어의 어근을 보 여 주는 것과 같은 기술을 사용 하여 정의 이해 및 적용을 돕는 다 하지만 다른 그룹은 특별한 지시가 아닌 노출을 통해 대부분 의 단어를 배운다고 말한다 어 근을 별도로 배우는 것보다는 독 서 대화 미디어 모든 과목에 대한 지식 확장을 통해서 어휘를 배운다는 것이다 독해 연구 개요에 따르면 교 육자는 어휘를 가르치는 데 단 하나의 방법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돼 있다 결론은 일선 학교에서 해마다 전체 커리큘럼에 걸쳐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 여야 하며 단어를 가르치는 것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단 어 의미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지 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문장 이해력 향상시켜 야 한다 학생이 텍스트를 읽을 어휘력 을 습득한 후 다음 과제는 단어 와 문법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 지 이해하는 것이다 문장 이해 를 가르치는 것의 혜택을 보여 주는 연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학생들에게 문장의 의미 를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기 술을 언급하며 복잡한 문장의 구 조를 분석하는 방법이나 간단한 문장을 더 복잡한 문장으로 결합 하는 방법을 보여 주는 것이 포 함될 수 있다 넷째 상호 교육이 필요하다 상호 교수법은 학생들이 학습 에서 리더가 되도록 한다 학생 들은 이야기를 읽거나 듣는 동안 자신의 사고 과정에 대해 명확하 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교사 들은 교실 토론 중에 이야기를 소리 내어 읽거나 학생들이 소그 룹으로 함께 읽도록 할 때 상호 교수법을 사용한다 상호 학습에서 학생들은 독서

과제를 번갈아 가며 수행한다 한 학생은 수업이나 토론에서 혼 란스러운 부분에 대해 질문하는 질문자(questioner)역할을 한 다 다른 학생은 텍스트의 중요 한 세부 사항이나 주제를 설명하 는 요약자(summarizer) 역할 을 한다 설명자(Clarifier)라 고 하는 세 번째 학생은 질문자 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여 질문 자가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을 이 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예측 자(predictor)는 독서와 토론 을 기반으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한다 상호 학습 은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가장 광 범위한 연구 기록이 있다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독해 능 력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한데 초 등학교에서 이루어져야 하지만 필요한 경우 나중에 문제를 수정 할 수 있다 많은 중학교에서 일반 교양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과 정의 일부로 교정 독서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학생들은 독서 의 기본을 배우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이것은 이민자 가정 의 자녀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 는 법칙이다 다섯째 고교생 독해 능력 향 상 전략 고교생의 독해 능력 향상은 조금 더 구체적이다 간단한 요 약을 넘어 저자와 등장인물을 심층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저자 의 배경 동기 등장인물의 성 격과 행동의 뉘앙스를 파헤치는 것이 포함된다 특히 고전 작품의 요약이나 축약 버전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원본 텍스트의 깊이와 아 름다움을 전달하지 못하고 비판 적 사고 발달을 방해한다 또한 성인 문학의 간소화된 버전은 피해야 한다 동기 부여가 중요 하지만 성인 개념에 지나치게 집중하면 가치와 관점이 왜곡될 수 있다 독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부 모는 자녀의 책 선택에 압력을 가하거나 비판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대신 스스로 책을 읽고 다 양한 독서 자료로 가득 찬 지원 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긍정적인 모범을 보여야 한다 장병희 기자


22

2025년 1월 18일~19일

BOOK 88

책 | Book

2025년 1월 24일 2025년 1 월 24 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생각은 글쓰기와 하나의 과정, AI시대에는  김영준 전 열린책들 편집이사 쓰기의 미래 나오미 배런 지음 배동근 옮김 북트리거

나는 AI와 공부한다 살만 칸 지음 박세연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23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 의 러시아 문학 교수는 학생들의 리포 트를 읽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여 러 리포트에 등장한 ‘delve’라는 단어 였다. ‘탐구하다, 규명하다’라는 뜻의 이 동사는 사어는 아니었다. 그러나 수십 [GettyImagesBank] 년 동안 학생들이 제출한 글에서 마주 로봇이 펜을 쥔 모습을 형상화한 이미지. 챗GPT 등의 등장 이래 AI(인공지능)의 글쓰기는 현실이 되고 있다. 친 적은 없었다. 수수께끼는 곧 풀렸다. 챗GPT가 좋 똑똑한데 최악, 인공지능 양면성 쓰는 글은 꽤 잘 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 글을 쓰는가? “내가 무슨 생각을 아하는 단어였던 것이다. (그 밖의 선호 그러나 자료를 주고 1/4분기 판매 보고 하는지 알기 위해 쓴다.”(조앤 디디온) “학생 때는 AI에 숙제시키느니 단어로는 ‘복잡성’ ‘다면적인’ 등이 있 서를 작성하라고 하면 낭패를 본다는 비슷한 말을 한 사람은 많다. ‘생각의 존 차라리 빵점 맞는 편이 낫다” 다) 일단 경보가 켜지자 교수는 AI가 써 것도 안다. 어딘가에서 기막힌 오류를 재는 글쓰기로만 확인된다’ 또는, ‘우리 준 리포트를 골라내는 데 아무 어려움 1:1교육용으로 주목하는 시각도 범할 것이고 그 오류는 열 번 다시 해도 는 글을 쓸 때만 생각한다’ 이것이 뇌과 이 없었다. 읽으면 바로 알았다. 그 리포 안 고쳐진다는 것까지. AI는 똑똑한 대 학으로 입증되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작 트들은 모든 것을 ‘복잡하고’ ‘다면적이 학원생과 최악의 신입사원의 얼굴을 다 가들은 이를 경험으로 알고 있다. 생각 고’ ‘미묘한 뉘앙스가 있다’고 얼버무릴 가지고 있다. 은 글과 따로 있는 게 아니고, 글쓰기에 뿐, 개인적 관점이란 게 없었다. 나오미 배런(1946~)은 뉴욕 출신의 포함된 어떤 과정이다. 2022년 하반기에 챗GPT가 등장한 언어학자이자 아메리칸 대학교 석좌 교 이런 글쓰기를 AI가 대신해 준다면 인 지 만 2년이 조금 더 지났다. 지금 그때 수이다. 주된 관심은 기술 발전과 컴퓨 간은 꽤 곤란해질 것이다. 우리는 면제된 의 경악과 흥분을 찾아보기 어려운 건 터. 쓰기의 미래는 AI가 인간의 글쓰 일에서 무능해지기 마련이므로, 곧 사고 사실이다. AI 기술은 그 사이에도 진화 기를 대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한 력을 잃을 것이다. 나중에 AI가 고도로 했지만, 우리의 기대치는 그보다 큰 폭 다. 원제는 ‘Who Wrote This?’(누가 이 발전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을 으로 하락했다. 우리는 AI가 예컨대 창 것을 썼을까? ). ‘이것’이 ‘이 책’인가? 라 미리 가정해서 밀고 나가려는 책이 아니 립 10주년 기념사 같은, 아무도 신경 안 고 생각하면 읽다가 조금 으스스해진다. 기 때문에 책의 주제는 약간 모호해진다.

생의 마지막 결정 스위스로 향하다 한경환 자유기고가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남유하 지음 사계절

웰다잉, 존엄사 같은 담론이 한국에서 도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현 실은 녹록치 않다. 아직 정치적·사회적 합의가 쉽지 않아 존엄사, 이른바 의료

조력사망은 입법 되기까지는 갈 길이 멀 어 보인다. 그러다 보니 말기 암 등 현대 의학으로는 사실상 치료와 회복이 거의 어려운 상황에 놓인 환자와 가족들은 다른 대안 없이 그저 고통과 싸우며 힘 겨운 나날들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남유하 작가가 펴낸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는 자신과 가족이 스위스에서 직접 경험한 존엄사를 대중에게 소개하 는 책이다. 남 작가의 어머니는 65세 때 유방암 판정을 받고 절제 수술을 한 뒤 10년 넘게 건강하게 생존해 완치됐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뒤늦게 신체 다른 부위 로 전이가 확인돼 치료 과정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그러던 차에 외국인을 위 한 조력사망 제도가 있는 스위스를 찾아 가기로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 이 책은

그 전후 과정을 소상하게 그리고 솔직하 게 전하는 눈물겨운 스토리다.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는 책 제목은 하루라도 빨리 고통을 끝냈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스위스행을 결심하게 된 것은 한국에 서 아직 의료조력사가 법적으로 허용되 지 않기 때문이다. 존엄사법은 현재 국 회에 계류 중이다. 한국존엄사협회, 노 년유니언 등 존엄사 합법화 지지자들은 “국회는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외면하 지 말라”며 시위와 집회를 열고 있지만 찬반양론이 극단적으로 갈려서 당분간 표류가 불가피해 보인다. 남 작가는 “역설적이지만 죽을 수 있 다는 사실이 엄마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라고 했다. 그는 “먼 나라 스위스에서의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에 몸

글쓰기의 입지는 전부터 좋지 않았 다. 저자는 글쓰기가 이미 20세기 초 교 육 기관에서 주변화된 존재였음을 담담 히 보여준다. 만일 글쓰기의 최후의 숨 통을 끊는 것이 AI가 된다 해도 모든 책 임을 그에 뒤집어씌우는 건 파렴치한 일 이 될 것이다. 책 끝에서 저자는 AI에게 숙제를 시키 느니 차라리 빵점을 받으라고 권한다. “학 생 때는 자신의 실상과 대면하는 게 훨씬 낫기 때문”이다. 과연 인문학자다운 발상 이며, 하고 싶은 말도 이거였을 것이다. 나는 AI와 공부한다는 미국의 교육 사업가 살만 칸(1976~)이 자신의 AI 교 육 플랫폼 ‘칸미고’의 취지와 이용 방법 을 적은 책이다. 일종의 홍보 책자이므로 거부감이 생기는 건 불가피하다. 다만 선 전과 무관하게 어떤 깨달음이 온다. AI는 1:1 맞춤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것도 학습자를 한 발 한 발 올바른 해결 로 유도하는 수준 높은 교사로서 말이다. 이것은 기존의 공교육이(심지어 대부분 의 사교육도) 제공할 수 없었던 것이다. AI가 보고서를 대신 써줄 수 있다는 건 현실이다. 사회는, 학교나 회사는 이 를 어디까지 용인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금지할 수도, 허용할 수도 있고, 수준이 어떻든 인건비 절감의 기회로 보고 환영할 수도 있다. 그러나 AI를 1:1 학습 도구로 보급한다는 건 다르다. 이 를 막을 수 있을까? 없다. 높은 확률로 AI 학습 도구는 꼭 필요한 학생보다는 그게 없어도 성공적이었을 학생에게 날 개를 달아 주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학 력 격차는 더 심화될 것이다. 모든 계층 의 아이들을 한 교실에 넣어 국민으로 만든다는 공교육의 이상은 이런 식으로 거의 이름만 남게 된다.

부림치는 환자들이 부디 언어의 장벽과 장거리 비행의 부담 없이 한국에서 사랑 하는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감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력사망 법 안의 통과는 한국인이 한국에서 죽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라고 했다. 현재 미국의 몇몇 주와 네덜란드, 벨 기에, 스위스, 룩셈부르크, 콜롬비아, 캐 나다 등의 국가에서 존엄사를 허용하고 있다. 나라마다 존엄사를 허용하는 요 건도 다르고 용어도 차이가 있지만 추 구하는 목표는 같다. 환자의 자기 결정 권을,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하고자 하 는 권리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현재 우 리나라 국회에 계류 중인 법률안에서는 조력존엄사라는 용어를 쓴다. 의료진이 돕는 죽음인 의료조력사를 지칭한다.

최근 들어서는 자기 결정이란 의미에서 ‘선택사’라는 용어도 쓴다. 남 작가 가족의 스위스행 존엄사 과 정은 다큐멘터리로도 나온다. 준비 과 정, 스위스에서의 여정, 귀국 후 가족들 의 추모 등을 담은 JTBC의 ‘취리히 다 이어리’는 올해 방영 예정이다. 이 책과 다큐는 한국에서 기존의 존 엄사 논쟁의 장이 확대되는 새로운 소 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말기 환자와 가 족뿐 아니라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존엄사가 한국에서도 시행되기 위 해서는 결국 여론이 움직여야 한다. 마 냥 미루기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섣 불리 제도화하기도 어려운 이 사안에 대 해서 이제는 정치권이 해답을 내놓을 때 가 된 것 같다.

제4부의 상상력(안병진 지

잃어버린 배뱅이굿(최원식

강 건너에는(구영회 글·사

음, 문학과지성사)=인간과

편저, 솔)=국문학자인 지은

진, 나남)=지리산 자락 허름

비인간, 지구와 인간, 현재·

이는 황해도·평안도 기반의

한 구들방에서 제2의 인생

미래의 인간이 공존할 수 있

서도 판소리인 배뱅이굿이

을 살고 있는 언론인 출신

는 가치·정치체제에 대한 사

마당굿의 기원이자, 남북문

작가의 여덟 번째 산문집.

상과 구상을 인간 중심 민주주의의 위기와 함

화교류의 단서가 될 수 있다고도 본다. 김태

생로병사에 대한 단상 등 모든 인간이 마주

책꽂이


23

2025년 1월 18일~19일

2025년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 년 11월 월 24 일 금요일

기술 진보로 불평등? 교육 발전에 달렸다

타인 고통 공감 않는 뇌의 변명 채인택 서평 저널리스트 명령에 따랐을 뿐!? 에밀리 A 캐스파 지음 이성민 옮김 동아시아

벨기에 겐트대(정확한 표기는 헨트대) 의 실험심리학 교수인 지은이는 2016년 부터 르완다와 캄보디아를 찾았다. 사 회·인지신경과학 박사로 ‘도덕 및 사회 적 뇌 연구실’을 이끄는 지은이가 이런 학살현장을 찾은 이유는 잔학행위의 원 인을 뇌과학적·심리학적으로 밝히기 위 해서였다. 주목되는 점은 가해자들이 한결같이 “명령에 복종했을 뿐”이라는 취지로 진 술했다는 사실이다. 제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를 저지른 전범과 인도주의 범죄 혐의자를 단죄한 뉘른베르크 재판 에서 수없이 되풀이됐던 변명이다. 결국 잔혹한 학살자는 ‘악마’가 아니라 공감· 죄책감·주체성이 떨어진 평범한 사람들 이었다는 이야기다. 한나 아렌트가 홀 로코스트 실무 책임자였던 아돌프 아 이히만의 예루살렘 재판을 보고 내놓 은 ‘악의 평범성’ 개념이 재확인되는 순 간이다. 문제의 핵심은 뇌가 어떻게 작동하기 에 명령·지시를 받으면 이성적·합리적 판단을 주체적으로 하지 못하고 그냥 따르느냐에 있다. 심리학·뇌과학 연구

89

Book | 책

이가 실험 대상자들에게 고통스러운 장 면과 그렇지 않은 화면을 보여주는 실험 을 했더니 인간 뇌파는 각각에 대해 서 로 다르게 반응했다. 그런 뒤 한 집단에 는 공감을 키워 고통을 더 많이 느껴보 도록, 다른 집단에는 공감을 낮춰 고통 을 덜 느끼도록 노력하라고 각각 주문 했다. 그 결과 인간은 명령권자의 주문 에 따라 타인의 고통에 대한 신경반응 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명령권자의 뇌에서는 어떤 반응이 벌 어지느냐도 중요하다. 지은이는 어떤 지 도자는 소속 사회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거나, 자신의 임무에 대한 이해 가 부족해 시민들에게 장기적으로 미치 는 영향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황당 한 의사결정을 내리기도 한다고 지적한 다. 이런 경우 지도자는 ‘도덕적 이탈’이 라는 자기조절 메커니즘에 따른다고 한 다. 자신의 행동이 사회에 덜 해로운 것 으로 축소하고, 타인 고통에 대한 인식 을 줄이며, 책임도 최소화한다. 결국 이 런 과정을 통해 양심에 거리낌 없이 대 놓고 위법행위를 저지르고는 이를 합리 화한다. 지은이는 뇌신경학적으로 복종의 메커니즘을 더욱 명확히 밝히면 인간 이 주체적 의지를 회복하고 부당한 명 령 앞에서도 타인을 배려하면서 합리 적 판단·행동을 하도록 이끌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한다. 원제 Just Following Orders: Atrocities and the Brain Obedience.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교육과 기술의 경주 클라우디아 골딘, 로렌스 F 카츠 지음 김승진 옮김 생각의 힘

이 책의 지은이가 처음 죽음을 경험한 건 열일곱 살, 고등학생 때였다. 아버지 는 그가 중학교 때 폐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다. 어느 날 집에서 목욕을 하던 아 버지는 손이 잘 닿지 않는다며 등을 밀 어 달라고 했다. 그제야 수술 자국을 보 게 됐다. 아버지와 종종 목욕탕을 다녀 오는 건 사춘기 이후 사라진 일이었다. 다니던 절에서 철야 정진행사가 열렸을 때, 그는 아버지의 병이 나아져 예전처

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함께 목욕탕도 가고 뭐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1080배를 했다고 한다. 그때는 정말 바람이 이뤄 질 것 같았다고 지은이는 돌이킨다. 현재 그는 대학병원의 종양내과 전문 의. 베스트셀러가 된 어떤 죽음이 삶에 게 말했다 등의 전작으로 널리 알려진 저자이기도 하다. 숱한 암환자를 만나왔 지만, 이 신작은 암에 대해 잘 안다고 자 부하기는커녕 미숙하기 짝이 없었던 초 보 레지던트 시절의 적나라한 모습부터 드러낸다. 시작은 개인적이고 직업적인 체험을 담은 에세이처럼 다가오는데, 책 장을 넘길수록 에세이로만 머물지 않는 다. 의사로서 지은이가 암과 싸우며 알게 되고 깨닫게 된 것의 여정은 한편으로 인 류가 암에 도전한 역사와 맞물린다. 이에 따르면 ‘암(cancer)’이란 말이 생 기기 전에도 암은 있었다. 허나 수술과 방

사선을 통한 치료가 등장한 건 인류 역 사에서 비교적 최근. 더구나 약으로 암을 치료한다는 발상은 20세기 중반에야 등 장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최초의 암 치료 제는 독성 물질인 질소 머스터드에서 나 왔다. 그 연구의 계기 역시 2차 대전 당시 뜻하지 않게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은 비 극적 사건이었다. 그야말로 독이 약이 된 셈. 물론 이런 화학물질이 오히려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나중에 밝혀졌다. 지은이는 강력한 재래식 무기에 비유 하는 세포독성항암제를 비롯해 분자표 적항암제, 그리고 암에 대한 패러다임 을 크게 바꿔 놓은 면역항암제 등 새로 운 치료제가 등장한 연구의 과정, 각각 의 의미와 한계를 퍽 흥미롭게 전한다. 과학적 설명이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신 약이나 새로운 연구와 치료 등에 대한 지은이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경험, 그리

고 다양한 비유가 더해져 가능한 이해 하기 쉽게 펼쳐진다. 암에 대한 그의 탐구와 사유는 암세포 만 아니라 세포 일반으로, 생명과 우주의 탄생으로, 진화와 DNA로 이어진다. 암 이든 뭐든 적과 싸우려면 피아 구분은 기 본. 지피지기는 필수다. 지은이는 암의 입 장으로 역지사지도 동원한다. 나아가 지 금도 우리 몸속에서 벌어지는 세포의 사 멸과 생성은 물론 ‘나’라는 존재에 대한 철학적이고 불교적인 생각을 풀어낸다. “죽는다는 것은 나와 주변의 경계가 없어지는 겁니다.” 죽음이 존재의 소멸 이 아니라 경계의 소멸이라니. 레지던트 시절 지은이는 감염내과 교수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나와 주변, 나와 나 아닌 것의 경계는 묘하게도 암에 대 한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과도 맞물 리는 듯 보인다.

교육은 계층 이동의 사다리다. 물론 교 육이 ‘계층 대물림’의 통로로 변질됐다 는 지적도 나오지만, 사회·경제적 불평 등 완화에 있어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 한 요인이다. 2023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자인 클라우디아 골딘 하버드대 교수가 소득 분배의 변화와 그 원인, 불평등의 심화에 대한 분석의 틀로 교육과 기술 변화를 삼은 이유다. 기술의 발전과 진화가 고학력자의 소 득을 높이고 그로 인해 불평등이 심화 한다는 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논 리다. 책은 이런 통념에 대한 골딘 교수 의 반박이다. 불평등의 장기적인 변화의 양상을 설명하기 위해 그는 ‘교육과 기술 의 경주(race)’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기 술 발전에 따른 인력 수요의 변화와 해당 수요를 충족시킬만한 공급이 교육을 통 해 얼마나 제공되느냐에 따라 소득과 불 평등의 수준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골딘에 따르면 20세기 초중반까지는 교육 발전이 기술 진보를 앞질렀다. 기 술 진보에 따른 숙련 노동자 수요가 늘 어났지만 교육 수준도 높아지며 충분한 공급이 이뤄졌다. 이는 소득 증가와 불 평등 축소로 이어졌다. 이를 견인한 것 이 자율적이며 개방적이고 관용적인 미 국의 교육 제도다. ‘고졸 프리미엄’이나 ‘대졸 프리미엄’ 등을 좇아 교육에 적극 적으로 나선 것도 나름의 유인으로 작 용했다. 하지만 20세기 후반으로 갈수록 기술 과 교육의 경주에 교육이 힘을 잃어가 는 모습이다. 기술의 진보로 여전히 고 학력 숙련 노동자에 대한 수요는 늘어 나고 있지만, 1980년 이후 미국에서 대 졸 노동력의 공급은 둔화하고 있다. 결 국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고학력 노 동자의 몸값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고, 결국 불평등의 심화로 이어지게 된다. 기술 발전이 불평등을 가져온 것이 아 니라, 양질의 인력을 길러내지 못하는 교육이 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것이 골 딘의 주장이다. 그런 만큼 그는 교육과 기술의 경주에서 교육이 힘을 낼 수 있 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교육 의 질 제고를 통한 학생 역량 강화, 대학 교육 확대를 위한 장학금 확충 등이 그 의 제언이다.

마이라 칼만, 우리가 인생

올해의 좋은 동시 2024(권

용산의 장군들(박성진 지

최후의 인구론(폴 몰런드

로마와 페르시아(에이드리

에서 가진 것들(마이라 칼

기덕 외 지음, 상상)=2023

음, 메디치미디어)=22년 경

지음, 이재득 옮김, 미래의

언 골즈워디 지음, 이종인

만 지음, 진은영 옮김, 월북

년 11월~2024년 10월 발표

력의 안보전문 기자인 지은

창)=영국의 저명한 인구통

옮김, 책과함께)=파르티아

아트)=‘어깨 위에/ 세상의

된 동시를 대상으로 권영

이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계학자인 지은이는 출산율

는 300여년 동안 로마 제국

무게를 짊어진/ 나의 할머

상, 김제곤, 안도현, 유강희,

서 핵심 역할을 한 군부 세

감소와 인구 감소가 결코 간

의 이웃이자 경쟁자였고,

니(진주 목걸이를 했다)/ 그의 다리는 나무

이안 등 5인의 선정 위원이 단계적 논의를

력의 실체와 이들의 카르텔을 짚어냈다. 다

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한다. 지

뒤이어 들어선 사산 왕조 페르시아는 거의

지은이는 집단학살 가해자들을 인터뷰하고 연구를 진행해왔다.

를 하면서 지은이는 1961년 미국 예일대 심리학과 스탠리 밀그램 교수의 ‘권위에 대한 복종’ 실험을 근거로 삼았다. 이 실 험은 40명을 교사와 학생 역할로 나누 고, 문제를 낸 뒤 틀린 학생 역할 피실험 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할 수 있도록 했 다. 결과는 인간 도덕성 확인이라는 원 래 의도와 반대로 나타났다. 특별한 협 박이나 설득이 아닌 단순 지시를 했는 데도 교사 역할 피실험자의 65%가 위험 한 수준인 450볼트까지 전압을 올렸다. 밀그램 교수는 상황이 주어지면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도 윤리적·도덕적 요구를 무시하고 명령을 핑계로 잔혹 행위를 서 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GettyImagesBank]

지은이에 따르면 인간 행동, 동기부여 를 담당하는 뇌 변연계(Limbic system) 는 타인의 고통·괴로움을 육체적으로 공 감하지 못하고 감정적·정서적 느낌만 일 부 피상적으로 공유하기 때문에 명령이 나 지시에 맹목적으로 따르게 된다. 이 는 잔혹행위는 물론 외부와 공감하지 않 는 특정집단 내부의 반사회적 신념·행동 과도 연결된다. 예를 들어, 미국·유럽 극 우파들은 이민자들이 기존 사회의 경제 적 이익과 질서·전통·종교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들을 타자화하면 서 비방·억압·공격을 합리화한다. 중요한 것은 뇌과학적으로 희망의 근 거도 엿보인다는 사실이다. 2022년 지은

암과 싸우며 알게 된 것, 깨닫게 된 것 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죽음은 직선이 아니다 김범석 지음 흐름출판


의사가 환자가 되어 시작한 새해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죽음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 대회인 2025 다카르 랠리가 지난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이 올랐다. 1978년 삶이 어긋나고 있다 얼마전 의사인 내가 환자가 린을 통해서 본다. 외과의사는 카르 구간에서 첫 경주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47번째 질주다. 원래 두 나라 이상에서 달리는 코스였으나 안전 문제로 2019년부터 한 나라 안에서만 열린다. 올 대회는 사우 푸른 바다2025년 내려다보던 부촌의 언덕 문예마당 되어구간이다. 외래 수술을 받았다. 수술 일반적인 환자의서킷 확대된 스크린 1월 2025 년거친 1월 24일 24 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문예마당 | Essay 정해진 길을 달리는 경주와환부를 달리 다카르 랠리에선 형체를 구분하기도 어려운 사막의 오프로드를 GPS와 로드북(roadbook)에 의 90 2025년 1월 17일 금요일는 7853㎞ 십여 년 전에 ‘환자가 싫어하는 오장육부가 타들어 간다 을 받은 곳은 내가 의사로서 젊 에서 보면서 수술한다. 좋은명에 달해 ‘죽음의 레이스’로 불린다. 우승 상금은 없지만 극한 도전의 매력에 빠진 레이서들 이런 이유로 전 구간 완주율은 매년 50% 수준이며 숨지거나 다친 이도참30여 의사’, ‘의사가 싫어하는 환 누구의 잘못일까 부주의와 바람 덕분에 보냈고, 그곳에서 은퇴한 세상이다. 가른다.음을 사진은 지난 16일 한 차량이 스테이지 11구간의 사막을 질주하는 모습. 자’, 작년 이맘때는 ‘의료 방해 메디컬 그룹이 운영하는 큰 병 지구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수술하는 날, 새벽 5시 30분 와 의료사고 예방’이라는 제목 원이었다. 내가 활동하던 시기 까지 입원 대기실에 도착했다. 시 새까맣게 탄 집들의 시신이 불덩이를 안고 으로 칼럼을 썼다. 글의 요점은 보다 수술프로토콜이 더 많이 미래 의료 동향서와 휴대폰만 하늘로 치솟다가 숯이 되어 자폭하고 쏟아진다 환자들과 의사, 의사들과 환자 세분되어 있었다. 병원의 운영 갖고 갔다. 수술은 전신 마취였 커지고 허물어지고 불꽃은 되살아난다 들 사이의 간격 좁히기와 도움 과 의사 중심에서 환자를 중심 고, 하루 전날 밤부터 공복이어 그뿐이겠는가 이 되기 어려운 높은 기대치 허 으로 움직이는 체재로 많이 변 야 하였다. 입원 대기실에 도착 우물쭈물하는 기절 시킨다있다 물기에 대한 것이었다. 서로 간 수필 해 있었다. 내가 전직 의사라서얼마전 한 후, 나와 내가 보호자인 남편을 삶이 어긋나고 의사인 환자가 린을 통해서 본다. 외과의사는사이 불은 인간을 의 관념과 관점을 이해하면 의 특별대우를 받았을 것이라는 동석시키고, 자세한 수술 개인 정보 푸른 바다 내려다보던 부촌의 언덕 되어 외래 수술을 받았다. 환자의 확대된 환부를 스크린 평화롭던 세상이 박살나고 있다 사는 환자가 원하는 것을, 환자 추측도 정도 맞을지도 모 를 곳은 확인하고, 팔에 ID젊 팔찌를 십여 년 전에 어느 ‘환자가 싫어하는 오장육부가 타들어 간다 을 받은 내가 의사로서 에서 보면서 수술한다. 참 좋은 아름답고 행복했던 마을이 잿더미가 되고 있다 는 의사들이 알리고자 하는 것 끼워 주었다. 의사’,르겠다. ‘의사가 싫어하는 환 음을 보냈고, 누구의 잘못일까 부주의와 바람 덕분에 그곳에서 은퇴한 세상이다. 천지 사방 쏟아지는 불덩이들 을 쉽게 이해하게 된다. 수술은 오른쪽 어깨 근대의 미래의료동향서를 건네니수술하는 날, 새벽 5시 30분 자’, 작년 이맘때는 ‘의료 방해 지구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메디컬 그룹이 운영하는 큰 병 불 무늬가 퍼져가고 의사라는 직업은 밥벌이를 파열을 보수하는 것이었다. 담 까, 이를 스캔하는 부서로 일단 와 의료사고 예방’이라는 제목 원이었다. 내가 활동하던 시기 까지 입원 대기실에 도착했다. 가슴속에 어둠을 담아내고 있다. 길은 있을까 새까맣게 탄 집들의 시신이 불덩이를 안 위한 것이 아니고 타고난 직업, 당하는 썼다. 가정의에게 어깨가 아 스캔 된 부분은 전자기 으로 칼럼을 글의 요점은 보다 보내고, 수술프로토콜이 더 많이 미래 의료 동향서와 휴대폰만 하늘로 치솟다가 숯이 되어 자폭하고 쏟 천직(天職)으로 분리된다. 즉 프다고 알렸을 때, 진단에 록에있었다. 첨가된다고 친절히 환자들과 의사, 의사들과 환자 필요 세분되어 병원의 운영 알려 갖고 갔다. 수술은 전신탄 마취였 번지고 악마의 불길 커지고 허물어지고 불꽃은 되살아난다 하늘이 준 일, 영어로는 voca들 사이의 한 엑스레이, 초음파,도움 MRI 검 주었다. 직원은 만약중심 의료사고 간격 좁히기와 과 의사 중심에서 환자를 고, 하루 전날 밤부터 공복이어 길도 없이 내달리고 쪼개지는 삶의 터전 그뿐이겠는가 tion(보케이션)이라 하고, 생 사와 함께높은 물리치료 가 생기거나, 전신 마취 이 되기 어려운 기대치전문의에 허 으로 움직이는 체재로 많이 변 중에 야 하였다. 입원 되살아나는 대기실에 도착 영상을 보면서도 기도도 못하는 내가 싫다 우물쭈물하는 사이 불은 인간을 기절 시 계를 유지하기 위한 직업(oc물기에 게도 이어서 연락이 필요한 일 순위부 대한의뢰되었다. 것이었다. 서로 간 정형 해 있었다. 내가 전직경우, 의사라서 한 후, 나와 보호자인 남편을 그저 바라만 볼뿐이다 cupation)과 구분하는데, 여 외과의사, 정형외 터 가족들의 이름, 연락처가 정 의 관념과 관점을물리치료와 이해하면 의 특별대우를 받았을 것이라는 동석시키고, 자세한 개인 정보 평화롭던 세상이 박살나고 있다 기에는 봉사의 뜻이 내포되어 과 보조원하는 의사와도 몇 환자 번 만나는 리되어 확인하였다. 사는 환자가 것을, 추측도 어느 있는지도 정도 맞을지도 모 를 확인하고, 팔에 ID 팔찌를 행복했던 되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 대회인 2025 다카르 랠리가 지난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이 올랐다.아름답고 1978년 프랑스 파리와마을이 세네갈잿더미가 다 죽음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 있다. 간호사, 교사, 종교인, 변 바쁜 한알리고자 달을 지났다. 는 의사들이 하는 것 르겠다. 수술 대기실로 옮겨지고, 친 끼워 주었다. 천지사우디 사방 쏟아지는 불덩이들 카르 구간에서 첫 경주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47번째 질주다. 원래 두 나라 이상에서 달리는 코스였으나 안전 문제로 2019년부터 한 나라 안에서만 열린다. 올 대회는 비샤와 슈바이타를 잇 호사도 직업인이라기보다는 절하고 명랑한 마취전문의, 을 쉽게 수술을 이해하게하면 된다.좋은 점, 나쁠 수술은 오른쪽 어깨 근대의 마 미래의료동향서를 건네니 는 7853㎞ 구간이다. 정해진 길을 달리는 일반적인 서킷 경주와 달리 다카르 랠리에선 형체를 구분하기도 어려운 거친 사막의 오프로드를 GPS와 로드북(roadbook)에 의지해 15일간 달려야 한다. 수필 시퍼져가고 불 무늬가 천직을 가진 사람이라고 본다. 의사라는 수수준이며 있는직업은 점, 부작용 등등 세심 취 전문 간호사와 이야기를 나 밥벌이를 파열을 것이었다. 담 불린다. 까, 이를 스캔하는 부서로 이런 이유로 전 구간 완주율은 매년 50% 숨지거나 다친 이도 30여 명에보수하는 달해 ‘죽음의 레이스’로 우승 상금은 없지만 극한 일단 도전의 매력에 빠진 가슴속에 레이서들은어둠을 그러나 담아내고 오늘도 사막을 있다. 길은 있 천직을 가진 사람들, 특히 질 한 설명과 내용이 적힌 팸플릿, 누면서, 정맥주사가 연결되었 위한 것이 아니고 타고난 직업, 당하는 가정의에게 어깨가 아 보내고, 스캔 된 부분은 전자기 엄 경 춘 가른다. 사진은 지난 16일 한 차량이 스테이지 11구간의 사막을 질주하는 모습. [로이터] 십여 년 전에 ‘환자가 싫어하는 의사’, ‘의 다. 끄트머리에 꼬마 카메라가 달린 관절경을 병을 다루는 의사들이 매일 천 영상까지도 분리된다. 제공되었다. 옵션 다.알렸을 ‘잠깐 때, 주무세요!’라는 속삭 천직(天職)으로 프다고 필요 록에 관절경이 첨가된다고 친절히 알려 시인 번지고 탄 악마의 불길 사가 싫어하는 환자’, 작년 이맘때는 ‘의료 얼마전 의사인 즉 내가 환자가 되어 외래 수진단에 관절에 집어넣고, 실시간으로 보 직의 관념을 잊지 않고 살아가 에준 대한 설명도 있었다. 임 이후의 해프닝은 전혀 알수 하늘이 일, 영어로는 voca 어떠한 한 엑스레이, 초음파, MRI 검 주었다. 직원은 만약 의료사고 방해와 의료사고 예방’이라는 제목으로 칼 술을 받았다. 수술을 받은 곳은 내가 의사 내 주는 정보를 TV 스크린을 통해서 본다. 시 길도 없이 내달리고 쪼개지는 삶의 터전 기는 어렵다. 물질 만능주의가 질병 치료에도, 하고, 좋든 생 나쁘든, 기억나지도 tion(보케이션)이라 사와 도 함께 물리치료않는다. 전문의에 가 생기거나, 전신 마취 중에 되살아나는 영상을 보면서도 기도도 못 럼을 썼다. 글의 요점은 환자들과 의사, 의 로서 젊음을 보냈고, 그곳에서 은퇴한 메 외과의사는 환자의 확대된 환부를 스크린 단풍 잎새 바람에 날리고 강세인 현대를 살아가는 의사 옵션이 있다. 가장 중요한 이론적으로만 계를 유지하기 위한그중 직업(oc 게도 의뢰되었다. 이어서이해하였던 정형 연락이 필요한 경우, 일 순위부 가을은 익어 그저 바라만 볼뿐이다 사들과 환자들 사이의 간격 좁히기와 도움 디컬 그룹이 운영하는 큰 병원이었다. 내 에서 보면서 수술한다. 참 좋은 세상이다. 들은 학자금 대출 때문에 쌓인 옵션은 환자가 수술을여 거부할 내 환자들의 ‘육체적 아픔’을 cupation)과 구분하는데, 외과의사, 물리치료와 정형외 터 가족들의 이름, 연락처가 정 겨울은 아직 가냘픈 여인의 몸매 이 되기 어려운 높은 기대치 허물기에 대 가 활동하던 시기보다 수술 프로토콜이 더 수술하는 날, 새벽 5시 30분까지 입원 대 빚을 잊고 살 수는 없다. 수봉사의 있는 옵션이다. 경험하고 있다. 참을성의 겨울도 익어가면 심술 맞겠고 기에는 뜻이 내포되어 과 보조 의사와도 몇번 만나는 문턱 리되어 있는지도 확인하였다. 한 것이었다. 서로 간의 관념과 관점을 이 많이 세분되어 있었다. 병원의 운영과 의사 기실에 도착했다. 미래 의료 동향서와 휴 가을은 익어 단풍 잎새 바람에 날리고 의과대학 학자금 빚은 탕감 참고로 어깨 근대 파열은 테 이 꽤 높은 나 자신에게, 실상 어깨에 첫눈이 쌓이겠지 있다. 얼마전 간호사, 의사인 교사, 종교인,환자가 변 바쁜 한 달을 지났다. 수술 대기실로 옮겨지고, 친 여인의 린을 통해서 본다. 대폰만 외과의사는 수필의사는 환자가 원하는 것을, 환자는 해하면 중심에서내가 환자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체재 갖고 갔다. 수술은삶이 전신어긋나고 마취였고,있다 겨울은 아직마 가냘픈 여인의 몸매 해 주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니스나 골프를 많이 하는 사람수술을 진통제가 필요할 만큼 심한 이 숫눈 밟으며 사랑을 속삭이면 호사도 직업인이라기보다는 하면 좋은 점, 나쁠 절하고 명랑한 마취전문의, 푸른 바다 내려다보던 부촌의 언덕 되어 외래 수술을 받았다. 수술 환자의 확대된 환부를 의사들이 알리고자 하는 것을 쉽게 이해하 로 많이 변해 있었다. 내가 전직 의사라서 하루스크린 전날 밤부터 공복이어야 하였다. 입원 겨울도 익어가면 심술 맞겠고 드물다. 2024년 1월싫어하는 포브스 잡 흔하다. 무거운 것 아픔은 적극적으로 천직을 가진곳은 사람이라고 본다. 수 에서 있는 점, 부작용 등등 침범해 세심 취 전문 간호사와 이야기를 나 간다 세상은 온통 빛의 사랑으로 십여 년 전에 ‘환자가 오장육부가 타들어 을들에게 받은 내가또는 의사로서 보면서 수술한다. 참 좋은 온 게 된다. 특별대우를 받았을 젊 것이라는 추측도 어느 대기실에 도착한 후, 나와 보호자인 남편을 여인의 어깨에 첫눈이 쌓이겠지 지는 의과대학생들의 평균 빚 을 들어야 하는 직종을 가진 경 다. 시간이 약이라던 어른들의 가진 사람들, 특히은퇴한 질 한 설명과 내용이 적힌 팸플릿, 누면서, 정맥주사가 연결되었부주의와 우리 모두는 아름다워질 거야 엄경 의사’, ‘의사가 싫어하는 환 천직을 누구의 잘못일까 바람 덕분에 음을 보냈고, 그곳에서 세상이다. 의사라는 직업은 밥벌이를 위한 것이 아 정도 맞을지도 모르겠다. 동석시키고, 자세한 개인 정보를 확인하고, 숫눈 밟으며 사랑을 속삭이면 이 20만6924달러라고 보도했 우에도 발생한다. 나의 근대 파 말씀을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병을 다루는 의사들이 매일 천 영상까지도 제공되었다. 옵션 다. ‘잠깐 주무세요!’라는 속삭 6.25있다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어느 날 시 자’, 작년 이맘때는 ‘의료 방해 메디컬 그룹이 운영하는 큰 병 지구는 스트레스를 받고 수술하는 날, 새벽 5시 30분 니고 타고난 직업, 천직(天職)으로 분리된 수술은 오른쪽 어깨 근대의 파열을 보수 팔에 ID 팔찌를 끼워 주었다. 세상은 온통 빛의 사랑으로 이들은 예방’이라는 졸업하는 시점부터 열 문제는 오랫동안 써서시기 생긴, 없다. 삼각기 팔걸이 슬링을 하 관념을 잊지 않고 살아가 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어떠한 임 이후의 해프닝은 전혀 알 수 피난살이 감나무 옆 초가집에서 와다. 의료사고 제목직의원이었다. 내가 활동하던 까지 입원 대기실에 도착했다. 다.빚을 즉 하늘이 준 일, 영어로는 vocation(보 하는 것이었다. 담당하는 가정의에게 어깨 미래의료동향서를 건네니까, 이를 새까맣게 탄스캔 집들의 시신이 안고 우리 모두는 아름다워질 거야 갚기 시작해야 한다. 빚에 나이와 관련된 것이었다. 고 다니면, 동정도 많이 받을 기는보다 어렵다. 물질 만능주의가 치료에도, 좋든 나쁘든, 도 기억나지도 않는다. 대나루불덩이를 고개 넘어 할아버지댁 곰배 마을에 으로 칼럼을 썼다. 글의 요점은 수술프로토콜이 더 많이질병 미래 의료 동향서와 휴대폰만 케이션)이라 하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가 아프다고 알렸을 때, 진단에 필요한 엑 하는 부서로 일단 보내고, 스캔 된 부분은 하늘로 치솟다가 숯이 되어 자폭하고 쏟아진다 6.25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어느 날 는 이자까지 포함되어 있다. 가 치료로는 수술 대신 운동을 것 같다. 강세인 현대를 살아가는 의사 옵션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이론적으로만 이해하였던 엄마 심부름으로 홀로 간 적이 있었지 환자들과 의사, 의사들과 환자 세분되어 있었다. 병원의 운영 갖고 갔다. 수술은 전신 마취였 직업(occupation)과 구분하는데, 여기에는 스레이, 초음파, MRI운동 검사와 함께 물리치료 전자기록에 첨가된다고 친절히 알려주었 허물어지고 되살아난다 피난살이 감나무불꽃은 옆저녁 초가집에서 꾸려야 나이이다. 하라고 권하기도 하는데, 환자로 2025 대출 때문에 쌓인 환자가 수술을 거부할 내 환자들의 커지고 ‘육체적 아픔’을 들정도 사이의 간격할좁히기와 도움들은과학자금 의사 중심에서 환자를 중심옵션은 고, 하루 전날시작한 밤부터의사의 공복이어 노을 환한 햇살 등에 매고 올라가니 봉사의 뜻이 내포되어있다. 간호사, 교사, 전문의에게도 의뢰되었다. 이어서 정형외 다. 직원은 만약 의료사고가 생기거나, 전 그뿐이겠는가 대나루 고개 넘어 할아버지댁 곰배 마을에 그런데 환자들이 기대하는 은 근대 주위의 근육들을 튼튼 년이다. 아프지만 의미 깊은, 잊고움직이는 살 수는 없다. 옵션이다. 이 되기 어려운 높은 기대치 허빚을으로 체재로 많이 변수 있는 야 하였다. 입원 대기실에 도착 경험하고 있다. 참을성의 문턱 어느덧 어둠이 찾아왔지 종교인, 변호사도 직업인이라기보다는 천 과의사, 물리치료와 정형외과 보조 의사와 신 마취 중에 연락이 필요한 경우, 일 순위 우물쭈물하는 사이 불은 인간을 기절 시킨다 엄마 심부름으로 홀로 간 적이 있었지 의사는대한 어떤가 ? ‘마르코스 만들어서 병난의사라서 부위의 대참고로 겸손하게 시작하는 가을은 익어 단풍나오고 잎새 바람에 날리고 학자금 빚은 탕감 근대 파열은 테 새 이 꽤 높은 나 자신에게, 실상 물기에 것이었다. 서로 간웰의과대학 해하게 있었다. 내가 전직 한그래서 후, 어깨 나와 보호자인 남편을 산정에 오르니 절로 한숨이 직을 가진 사람이라고 본다. 도 몇 번 만나는 바쁜 한 달을 지났다. 부터 가족들의 이름, 연락처가 정리되어 있 환한 등에숨인지 매고 올라가니 M.D.’의 주인공 의사처럼 치 경우가 역할을있기는 시키는하지만, 방법일 뿐, 해이다. 그런지, 2025년 겨울은 아직 가냘픈 여인의 몸매 니스나 골프를그래서 많이 하는 사람 진통제가 필요할저녁 만큼노을 심한 이 햇살 의비, 관념과 관점을 이해하면 의해 주는 특별대우를 받았을 것이라는 동석시키고, 자세한 개인 정보 안도의 불안의 숨인지 평화롭던 세상이 박살나고 있다 천직을 가진인정 사람들, 특히 질병을 다루는 수술을 하면 좋은 점, 나쁠 수 있는 점, 부 는지도 확인하였다. 어느덧 어둠이 찾아왔지 인자하고, 많고, 한사람의 운동으로 잘린 근대가 이어지 은 힐링의 새해, 겸손과 나눔의 겨울도 익어가면 심술 맞겠고 2024년 잡 모들에게 흔하다. 또는 것 아픔은 적극적으로 침범해 온 숫눈이 쌓인 사는 환자가 원하는 것을, 환자드물다. 추측도 어느 1월 정도포브스 맞을지도 를 확인하고, 팔에무거운 ID 팔찌를 어둠에 싸인 음침한 산골짜기 아름답고 행복했던 마을이 잿더미가 되고 있다 의사들이 매일 천직의 관념을 잊지 않고 살 않는다. 작용 등등평균 세심한 설명과 내용이 적힌 팸같은가진 수술 대기실로 옮겨지고, 친절하고 명랑 절로 산정에 오르니 한숨이 나오고 환자를 위해서 충분한 시간을 지는 새해가 될 것 좋은 느낌이 여인의 어깨에 첫눈이 쌓이겠지 지는 의과대학생들의 빚 을 들어야 하는 직종을 경 다. 시간이 약이라던 어른들의 는 의사들이 알리고자 하는 것 르겠다. 끼워 주었다. 두려움에 가득 찬 가슴을 움켜잡고 천지 사방이야기 쏟아지는 불덩이들 아가기는 어렵다. 만능주의가 플릿,영상까지도 제공되었다. 옵션에 대한 마취전문의, 마취 전문 안도의 숨인지 숨인지 주는 의사가물질 주치의이기를 수술로 일단 단절되어 있는 든다. 숫눈 밟으며 사랑을 속삭이면 이 강세인 20만6924달러라고 보도했 우에도 발생한다. 나의한 근대 파 말씀을 믿고간호사와 기다리는 수밖에불안의 을써쉽게 이해하게 된다. 수술은 오른쪽 어깨 근대의 미래의료동향서를 건네니 걸음을 재촉하며 불 무늬가 퍼져가고 현대를 살아가는 의사들은 학자금 대출 때 설명도 있었다. 어떠한 질병 치료에도, 좋 를 나누면서, 정맥주사가 연결되었다. ‘잠 숫눈이 쌓인 어둠에 싸인 음침한 산골짜기 바란다. 부위를 연결해 주기로 했다. 요 세상은 온통 이들은 보수하는 졸업하는 것이었다. 시점부터 담열 문제는 생긴, 의사라는 직업은 밥벌이를다. 파열을 까, 이를오랫동안 스캔하는써서 부서로 일단 없다. 삼각기 팔걸이 슬링을 하 숨가쁘게 내려가던 어린빛의 시절사랑으로 가슴속에 어둠을 담아내고 있다. 길은 있을까 문에 쌓인 빚을 잊고 살 수는 없다. 의과대 든 나쁘든, 옵션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깐 주무세요!’라는 속삭임 이후의 해프닝 두려움에 가득 찬 가슴을 움켜잡고 ‘마르코스 웰비 박사’ 텔레비 즘은 환부를 크게 오픈하지 않 우리 모두는 아름다워질 거야 빚을 갚기 시작해야 한다. 빚에 나이와 관련된 것이었다. 고 다니면, 동정도 많이 받을 위한 것이 아니고 타고난 직업, 당하는 가정의에게 어깨가 아 보내고, 스캔 된 부분은 전자기 누군가 뒤에서 붙잡을 것만 같던 두려움 학 학자금 빚은 탕감해 주는 경우가 있기 옵션은 환자가 수술을 거부할 수 있는 옵 은 전혀 알 수도 기억나지도 않는다. 걸음을 재촉하며 전 시리즈는 1970년대 ABC에 고 관절경(arthroscopy) 6.25안고 전쟁이 한창이던 포함되어 있다. 가 수술 대신 운동을 천직(天職)으로 분리된다. 즉는 이자까지 프다고 알렸을 때, 진단에 필요방치료로는 록에 첨가된다고 친절히 알려 것 같다. 번지고 탄 악마의 불길어둠의 공포를 내려가는 길은지난 어느 날 는 하지만, 드물다. 2024년 1월 포브스 잡 션이다. 참고로 어깨 근대 파열은 테니스 이론적으로만 이해하였던 내 환자들의 ‘ 숨가쁘게 내려가던 어린 시절 서 방영되었던 인기 있었던 프 법을 쓴다. 끄트머리에 꼬마 카 피난살이 감나무 옆 초가집에서 할 나이이다. 권하기도 운동 환자로 시작한 의사의 2025 쪼개지는 하늘이 준 일, 영어로는 voca 정도한꾸려야 엑스레이, 초음파, MRI 검하라고 주었다. 직원은하는데, 만약 의료사고 길도 없이 내달리고 삶의 터전 왜 그리 멀고먼 길인지 지는 의과대학생들의 평균 빚이 20만6924 나 골프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흔하다. 육체적 아픔’을 경험하고 있다. 참을성의 누군가 뒤에서 붙잡을 것만 같던 두려움 로그램이었는데, 천천히 움직 메라가 달린 관절경을 관절에 대나루 고개 넘어싫다 할아버지댁 곰배 마을 그런데 환자들이 기대하는 은 근대 주위의 근육들을 튼튼 년이다. 아프지만 의미 깊은, tion(보케이션)이라 하고, 생 사와 함께 물리치료 전문의에 가 생기거나, 전신 마취 중에 모니카 류 되살아나는 영상을 보면서도 기도도 못하는 내가 그때 나는 어둠의 공포를 깨닫게 되었고 달러라고 보도했다. 졸업하는 시점 또는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하는 직종을 가 문턱이 나 자신에게, 실상 진통제 어둠의 공포를 길은심부름으로 홀로 간 적이 있었지 이는유지하기 한가한 세상에서나 볼 수 집어넣고, 실시간으 의사는 어떤가 ? 관절경이 ‘마르코스 웰 하게 만들어서 병난 부위의 대꽤 높은 그래서 겸손하게 시작하는 새안고 내려가는엄마 계를 위한이들은 직업(oc 게도 의뢰되었다. 이어서 정형 연락이 필요한 경우, 일 순위부 종양방사선학 그저 바라만 볼뿐이다 환한 빛의 위력을 그때 알게 되었어 부터빚을 갚기 시작해야 한다. 여 빚에는 이자 경우에도 발생한다. 근대 시키는 파열 문 방법일 가 필요할 심한그래서 이 아픔은 적극적으 왜 그리 멀고먼 길인지 있는 실화일 것이다. 로 보내진 주는 정보를 TV 스크 저녁 노을 환한 햇살 등에 매고 올라가니 비, 외과의사, M.D.’의 주인공 의사처럼 치나의 역할을 뿐, 정만큼 해이다. 그런지, 2025년 전문의 cupation)과 구분하는데, 물리치료와 정형외 터 가족들의 이름, 연락처가 아 빛은 희망이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 까지 포함되어 있다. 가정도 꾸려야 할 나 제는 오랫동안 써서 생긴, 나이와 관련된 그때 나는 어둠의 공포를 깨닫게 되었고 로 침범해 온다. 시간이 약이라던 어른들의 어느덧 어둠이 찾아왔지 인자하고, 인정 많고, 한사람의 운동으로 잘린 근대가 이어지 은 힐링의 새해, 겸손과 나눔의 기에는 봉사의 뜻이 내포되어 과 보조 의사와도 몇 번 만나는 리되어 있는지도 확인하였다. 환한 빛의 위력을 그때 알게 되었어 이이다. 그런데 교사, 환자들이 기대하는 의사는 것이었다. 말씀을 믿고 기다리는 없다. 삼각기 산정에 오르니 절로 한숨이 나오고 충분한 될수밖에 것 같은 좋은 느낌이 있다. 간호사, 종교인, 변환자를 바쁜위해서 한 달을 지났다.시간을 지는 않는다. 수술 대기실로 옮겨지고, 친 새해가 알림 아 빛은 희망이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 불안의 숨인지 어떤가? 웰비, M.D.’의써 주인공 의의사가 치료로는 하라고 권하 팔걸이 하고 다니면, 동정도 많이 안도의 숨인지 주는 주치의이기를 수술로 일단 단절되어 있는슬링을 호사도 ‘마르코스 직업인이라기보다는 수술을 하면 좋은수술 점, 대신 나쁠운동을 절하고 명랑한 마취전문의, 마 든다. 보낼 때 ‘문예마당을 명시 사처럼 인정 많고, 한 바란다. 사람의 환 점, 기도부작용 하는데,등등 운동은 근대 주위의 근육들을 받을 숫눈이 쌓인 어둠에 싸인 음침한 산골짜 부위를 연결해 주기로 했다.것요같다. 천직을인자하고, 가진 사람이라고 본다. 수 있는 세심 취품을 전문 간호사와 이야기를 나 하고대치 등단 매체의 출처나 소속 문 의사의 자를 위해서 충분한 시간을 써질 주는‘마르코스 의사가 두려움에 박사’ 텔레비 즘은 환부를 크게 오픈하지 않 튼튼하게 만들어서 병난 부위의 역할 환자로 시작한 천직을 가진 사람들, 특히 한 설명과웰비 내용이 적힌 팸플릿, 누면서, 정맥주사가 연결되었 엄 경 춘 가득 찬 가슴을 움켜잡고 중앙일보가 문학인들의 15매)과을 시시조(분량 제한 없 인단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걸음을 재촉하며 1970년대 ABC에 고 다. 관절경(arthroscopy) 방 주치의이기를 바란다. 시키는 방법일 뿐, 운동으로 잘린주무세요!’라는 근대 2025년이다. 병을 다루는 의사들이 매일 작품 천전 시리즈는 영상까지도 제공되었다. 옵션 ‘잠깐 속삭 아프 시인 활동을 후원하고 문예창작의 음)로 한정합니다. 게재 기준은 도착순이며 다수 숨가쁘게 내려가던 어린 시절 서 방영되었던 인기 있었던 프 법을 쓴다. 끄트머리에 꼬마 카 ‘마르코스 웰비 박사’ 텔레비전 가 이어지지는 깊은, 직의 관념을 잊지 않고 살아가 시리즈는 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않는다. 어떠한 임 이후의 해프닝은지만 전혀의미 알수 문인에게 발표기회 활성화를 위해 지면입 작품 게재를 원하는 문인은 메라가 작있는 누군가 뒤에서 붙잡을 것만 같던 두려움 로그램이었는데, 천천히 달린 관절경을 관절에제공을 1970년대 ABC에서 방영되었던 인기질병 있었 수술로 일단 움직 단절되어 부위를 연결 그래서 겸손 모니카 류 기는 어렵다. 물질마련한 만능주의가 치료에도, 좋든 나쁘든, 도의 기억나지도 않는다. 니다. 기성문인이면 누구나 참 품과 얼굴 사진을 이메일 원칙으로 합니다. 한인시작하 문학인종양방사선학 어둠의 이는옵션이 한가한 세상에서나 볼중요한 수 집어넣고, 관절경이 실시간으 백 공포를 인 호 안고 내려가는 길은 강세인 현대를 살아가는 의사 그중 가장 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천천히 움직이는 한 있다. 이론적으로만 이해하였던 해 주기로 했다. 요즘은 환부를 크게 오픈 하게 여할 수 있습니다. 작품은 지면 (laopinion@koreadaily. 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왜 그리 멀고먼 있는 실화일 것이다. 로 보내 주는 정보를 TV 스크 시인 길인지 들은세상에서나 학자금 대출볼때문에 쌓인 수술을 거부할 내 환자들의 ‘육체적 아픔’을 전문의 가한 수 있는 실화일옵션은 것이 환자가 하지 않고 관절경(arthroscopy) 방법을 쓴다. 는 새해이다. 편집상 원고지 8~ 수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작 경험하고 문의:(213)368-2633 그때 나는 어둠의 공포를 깨닫게 되었고 빚을 잊고수필(200자 살 수는 없다. 있는 옵션이다. 있다. 참을성의 문턱 환한 빛의 위력을 그때 알게 되었어 가을은 익어 단풍 잎새 바람에 날리고 의과대학 학자금 빚은 탕감 참고로 어깨 근대 파열은 테 이 꽤 높은 나 자신에게, 실상 알림 A A 사랑이라는 겨울은 아직 가냘픈 여인의 몸매아 빛은 희망이요 하나님의 해 주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니스나 골프를 많이 하는 사람 진통제가 필요할 만큼 심한 이

19

수필

의사가 환자가 되어 시작한 새해

그저 바라만 볼 뿐

의사가 환자가 되어 시작한 새해

빛의 위력

의사가 환자가 되어 시작한 새해

빛의 볼 위력 그저 바라만 뿐이다

빛의 위력

문예마당 작품 모집합니다

빛의 위력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Health | 건강

91


92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93


94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95


부동산(homestead), 생명보험 또는 연금 계약, 급여 및 수입, 개 인 소지품 및 가정용품, 은퇴 연 금96 등에 대한 여러 가지 보호가

96

보호 계획에서 필수적인 요소이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 다. 그러나 모든 책임을 완전히 서 보험은 자산 보호의 중요한 커버하지 못할 수 있으며, 보험 부분이지만, 최대한의 보호를 위 전문가보험 기고 | Expert Column 해 다른 전략도 병행해야 한다. 약관의 조항이 커버리지를

전문가 기고 | Expert column

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도구로 사 함으로써 변화하는 법적 및 재정 용된다. 일반적으로 자산 보호 적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트러스트들은 채권자와 법적 분 있어야 한다. 2025 년 1월특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쟁으로부터 자산을 분리하며 문의:(213)459-6500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부동산

2025년 부동산 시장 전망

현호석 마스터 리얼티 대표

트럼프 2기 경제 활성화소비 촉진 주택 수요공급 균형 잡혀 시장 활기 오늘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동산 매매와 관련된 중요한 정 보를 공유하여 보겠다. 우선 올 해는 지난해와 아주 다른 한 해 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변화가 빨라지고 더 많이 생기 는 한 해가 될 것이고 일반적인 예측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연 한 과정을 거치지만 그 결과는 아주 예상외로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그런 특이한 한 해가 될 것이다. 2025년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시작되는 해다. 이는 어떤 면으로는 좋은 점도 있겠고

한편으로는 불편한 부분도 생길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상황 이 필요한지에 따라서 나에게는 좋은 시기가 될 수도 나쁜 시기 가 될 수도 있는 시기다. 올해 부동산 시장은 다시 한번 새 활력소를 받는 해가 될 것이 다. 지난해에는 오로지 물가를 잡기 위한 정책이 줄을 이었다.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금융정책 이 더 까다로워지고 바이어들에 게는 더 많은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다행히 셀러들이 집을 내 놓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매물이 턱없이 부족하면서 부동 산 가격을 지킬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 건강한 시 장구조가 아니었다. 당연히 부동 산 시장도 침체기를 맞아야 하는 데, 운 좋게 잔뜩 움츠러든 수요 보다는 공급이 없어 부동산 가격 이 완만한 상승을 유지한 것이기 때문이다. 새해에는 물가 안정보다는 산 업을 활성화하고 소비를 촉진해 서 경제를 회복하는 데 주력을 두려고 하는 정책이 우선으로 보 인다. 기초 산업을 활성화하고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해서 미국 이 다시 한번 기초가 튼튼한 세 계 강국의 자리를 굳건히 하는 데 주력할 것이고 밖으로 새어나

가는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 고 잔뜩 커져 있는 정부의 몸집 을 대폭 줄여서 효율성에 더 중 점을 두는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결국 경제적으로도 안정을 되찾 자는 방침이다. 이러한 경제 정책은 결국 부동 산 시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공급이 모자라서 집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수요가 늘어서 부동산 시장이 다 시 활기를 되찾고 집 가격이 꾸 준히 상승하는 건강한 부동산 시 장이 형성될 것이다. 그리고 이 렇게 기초 산업과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튼튼해지면 그에 연결된 각종 산업과 서비스업들이 살아 나는 그런 의미 있는 상승의 연 쇄 반응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동안 정책은 내실을 다지기

보다는 퍼주기에 더 관심을 보이 다 보니 경제의 기초가 많이 약 해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025년 이렇게 내부 부실로 약해 진 경제가 다시금 튼튼해져서 세 계 초강대국의 자리를 다시금 확 인하고 주위 여러 나라에 고기를 잡아다 주는 근본적인 경제를 살 리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고기 잡는 방법을 다 시금 전수해주는 진정한 미국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새 해가 될 것이다. 모든 독자 여러 분들도 2025년 한 해도 더욱 행 복하시고 은혜와 축복이 넘쳐서 다들 좋은 집 장만하시고 부자 되시는 한 해 되시기 바라본다. (필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 하기 위해 가필이나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문의:(213)445-4989


www.FocusColorado.net 98포커스 주간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 Living with Pets January 23, 2025 l WeeklyFocus Living with Pets |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97

농림축산식품부가 안내하는 길고양이 먹이 급여 가이드 2편 ■ 먹이 급여량 계산하기 적정 급여 횟수 : 1마리당 하루에 1번 급여하기 적정 급여량 : 1마리당 35g(종이컵 기준 반 컵)에서 70g(종이컵 기준 한 컵)만 급여하기 ※종이컵 1컵에 건식사료 70g이 들어갈 수 있어요.

길고양이는 도심지나 주택가 등 우리 곁에서 자생적 으로 살아가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존재이기도 합 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이 돌보미를 자처하기도 하죠. 이에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는 마음 따뜻한 돌보미들 을 위해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가 권고하는 길고양이 먹이 급여 방 법! 지난 시간에 이어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 적절한 먹이 급여량 ① 고양이가 한 번에 먹는 만큼만 급여하고 남은 먹이 는 두지 않고 수거해요. 과잉 급식으로 길고양이의 체 중이 증가하면 민첩성이 떨어지고 생존에 불리해져요. 먹이를 주는 다른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만약 있다 면 함께 적정 급여량을 협의해요. ② 깨끗하고 신선한 물과 함께 제공해요. 물을 잘 먹지 않는다면 습식사료도 좋아요.

→ 해당 사료 제조사의 1일 섭취 권장량과 돌보고 있는 고양이의 개체수를 고려해요. → 고양이가 일일 권장 섭취량만큼 먹지 않는다면 다 른 곳에서 사료를 공급받고 있을 수 있어요.

[고양이 일일 권장 섭취량 예시]

■ 위생관리 ① 고양이의 질병 예방과 공중위생을 위해 바닥에 먹 이를 두지 않고 밥그릇에 담아 급여해요. 고양이의 장 폐색을 유발하는 비닐봉지 또한 그릇으로 적합하지 않 아요. ② 먹이를 준 다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밥그릇과 먹 이를 반드시 수거해야 해요. 먹이를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면 악취는 물론 질병 전염, 세균번식이 발생해요. ③ 수거한 밥그릇은 항상 세척해요. 사람이 쓰는 그릇 과 분리해서 세척해요. 모기 유충이 잘 생기는 하절기 에는 물을 자주 갈아주며 하루에 한 번 물그릇을 닦아 요. 일회용 용기를 쓴다면 급여 후에 반드시 쓰레기 처 리를 해요.

Mr. Bang Taxi 편하게 부르고 안심하고 타세요

720.600.8831 24h

• 공항 픽업 • 카지노 픽업 • 장거리 OK

④ 이웃 간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급여 장소와 그 주변 을 청결히 관리해요. ■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북 한눈에 살펴보기

대기

① 길고양이를 중성화해주세요. 중성화수술은 개체수 를 조절할 뿐만 아니라 성호르몬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웃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② 올바른 돌봄을 실천해 주세요. 고양이들이 마음 편 히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이웃 주민 간의 갈등을 지양 해요. ③ 길고양이 학대는 범죄행위입니다. 길고양이는 동물 보호법에 따라 보호받는 동물입니다. 학대 행위 적발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출처 헬스경향>


98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건강 | Health

2025년 1월 23일 l 주간 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Health | 건강

www.FocusColorado.net

99 99

추운 날씨에 음주 과하면 맥박 불규칙한 '심방세동' 빨간불 고혈압·당뇨·심부전 등 기저 질환 관리 필수 연말연시에는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늘어난다. 분위 기에 취해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시기다. 특히 추운 날씨와 과도한 음주는 심방세동 위험을 높인 다. 음주가 심장 구조적 변화를 유발할 수 있는 데다 겨 울철 저온 노출이 더해져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혈압, 당뇨, 신부전 등 기저 질환이 있다면 심 방세동 발병률은 더욱 증가한다. 금주를 포함한 생활습 관 개선과 기저 질환 관리를 통해 심방세동을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점이다.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은 심방(피가 모이는 방)이 빠르고 불규칙한 맥박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심방세동 은 특히 뇌졸중(중풍)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중요 한 건강문제로 여겨진다. 기저질환이 있다면 각별한 주 의가 필요하다. 부정맥학회가 발간한 ‘한국 심방세동 팩트시트’를 보면 2022년 심방세동 환자의 주요 동반 질환은 ▶고혈압 80.5% ▶당뇨 31.5% ▶심부전 27.6% 다. 심방세동 환자 대부분 고혈압·당뇨 앓아 고혈압은 심방세동과 가장 흔한 연관 질환이다. 지속적 인 혈압 상승이 심방의 구조적 변화를 초래해 심방세동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당뇨병 역시 심혈관계에 만성적 인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염증 반응과 대사 장애를 통 해 심방세동 위험을 증가시킨다. 신부전 환자는 전해질 불균형과 체액 과다로 인해 심장 전기 신호의 불안정성 이 커져 심방세동에 취약하다. 고려대구로병원 순환기 내과 이대인 교수는 "60세 이상 고령자나 고혈압, 당뇨 등 동반 질환을 가진 환자는 심전도를 매년 한 번씩 촬 영하면 심방세동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증상을 제대로 알아채는 것도 중요하다. 심방세동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가슴 두근거림(심계항진), 숨이 차는 호흡곤란, 어지럼증, 피로감, 그리고 가슴 불편감 이 있다. 이 중에서도 심장이 갑자기 빠르게 뛰거나 불

규칙적으로 박동하는 느낌은 환자가 가장 흔히 경험하 는 증상이다. 다만 증상은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일부 환자 는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증상이 일시적으 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한다면 심각한 합병증인 뇌졸중 위험으로 이 어질 수 있다. 이 교수는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 하다"며 "작은 증상이라도 반복되거나 평소와 다른 느 낌이 든다면 즉시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는 것이 필 요하다"고 말했다.

두근거리는 증상 반복되면 정밀 검사 받아야 심방세동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 시술, 수술로 나뉜다. 약물치료는 빠른 맥박수를 조절하는 ‘맥박수 조절’ 이나 정상 리듬으로 복원하는 ‘리듬 조절’을 통해 심 박을 안정화하고 증상을 완화한다. 특히 리듬 조절을 통 한 맥박 정상화 치료는 조기에 치료를 시도할수록 성공 률이 높다. 약물치료로도 호전이 되지 않을 경우 전극도자절제술 을 시행한다. 고주파나 냉동 에너지를 이용해 비정상 전

전기 / PLUMBING BASEMENT 시공 데크

페인트

사이딩

나무바닥

펜스

타일바닥

콘크리트

드라이월

파워워싱

키친 케비넷

리모델링

조경

헨디맨

창고 에폭시

욕조

정크물건 치워드립니다 LET US KNOW BEFORE YOU SELL OR RENT YOUR PROPERTY

720.354.8275

기 신호를 차단하며 심박을 정상화한다. 젊은 환자, 약 물치료 실패 환자, 심방세동으로 삶의 질이 저하된 환자 에서 효과를 보인다. 심방세동 치료는 환자의 연령, 건 강 상태, 심혈관계 질환 여부 등 개인별 상태에 따라 결 정된다. 전문 의료진과 상의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주하고 기저 질환과 스트레스 관리 필수 심방세동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기저 질환 관리가 필수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은 심혈 관 건강을 증진한다. 음주와 흡연을 줄일수록 좋다. 특 히 고혈압, 당뇨, 비만 같은 기저 질환은 심방세동 위험 을 높이므로 정기적인 혈압·혈당을 확인하고 체중을 관리한다. 스트레스 관리도 심방세동 예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교감신경계를 자극해 심장 박동 을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다. 명상이나 심호흡 운동, 적 절한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 가족력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경우 정기 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PROREFINISH

프로리피니시 건축 SAVE UP TO

60%

REALTORS WELCOME 무료견적 / 페키지 디스카운트


2025년 1월 23일 l 주간 포커스 100

골프이야기 | Golf Tips

골프이야기 | Golf Tips

109 2025www.FocusColorado.net 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스코어를 망치는 주범 슬라이스 탈출 방법

◈슬라이스의원인 ▶클럽 헤드의 궤적 : 아마추어 골퍼에게 서 흔히 나타나는 슬라이스 원인은 몇 가지 로 압축할 수 있다. 그중 하나가 백스윙과 다 운스윙 때 바르지 못한 클럽 헤드의 궤적이 다. 백스윙 때 지나치게 바깥쪽으로 클럽을 들어올리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이렇게 하 면 임팩트 때 클럽 헤드가 열린 상태로 내려 오면서 공을 깎아 치는 아웃사이드-인의 궤 도가 되고, 공이 클럽 헤드를 떠나자마자 오 른쪽으로 휘어지는 악성 슬라이스로 연결된 다. ▶ 레이트 히트(Late Hit) : 다음은 다운스윙 때 클럽이 늦게 떨어지는 레이트 히트(Late Hit)다. 하체가 왼쪽으로 빨리 돌아가면 클럽 을 쥔 손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늦게

내려온다. 이때도 헤드가 열 린 상태에서 공을 때려 슬라 이스가 날 수밖에 없다. ▶잘못된 습관 : 이 밖에도 슬라이스 원인은 공의 위치, 그립 등 셀 수 없이 많지만 가 장 잘못된 습관부터 바로잡 는 게 슬라이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슬 라이스가 다시 발생하지 않 도록 꾸준한 연습으로 스윙 을 완벽하게 만드는 게 최선 이다. ◈간단한슬라이스탈출법 ▶오른쪽으로 치우친 상체를 바로잡아라 (어드레스) : 양 어깨가 정확히 양발의 중심 에 놓이도록 자세를 잡는다. 여기서 척추는 오른쪽으로 기울지 않으면서 오른손 그립 만 조금 내려 잡는 자세가 정답이다. 대다 수 골퍼들은 그러나 ‘체중을 오른쪽으로 옮겨라’ 등 잘못된 조언으로 머리를 오른 쪽으로 향한다. 시선의 각도가 열리면 목표 방향을 향해 ‘스퀘어’인 듯한 착각을 일 으킨다. ▶ 좋은 얼라인먼트를 갖춰라(스탠스) : 헤 드페이스가 타깃을 정확하게 향하는 에임( 조준)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 은 양발의 연장선이 왼쪽을 가리키는(이렇 게하면 스웽궤도 역시 바깥쪽에서 안쪽으 로 진행하는 아웃-인으로 형성된다), 임팩

트 순간에는 특히 몸 전체가 목표 방향을 향 해 더 많이 열리면서 휘어지는 정도가 더욱 심해지는 악성 슬라이스가 탄생한다. ▶샤프트는 지면과 수평을(백스윙) : 양발 의 끝이 목표 방향의 연장선과 일치되도록 에임이 됐다면 백스윙에서는 샤프트가 지면 과 수평으로, 그립의 끝 부분은 목표 방향을 가리키는지를 체크한다. 여기서 헤드의 위 치가 연장선상 바깥쪽(몸쪽)으로 이미 돌아 섰다면 아웃-인의 잘못된 스윙이 예정돼 있 다는 의미다. ▲ 어드레스와 임팩트는 똑같게(임팩트) : ‘임팩트는 어드레스의 재현’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드레스에서 임팩트의 이미 지를 갖고 자세를 잡도록 연습하라는 것이 다. 특히 양손의 위치가 똑같아야 한다. 양손 의 위치가 앞으로 빨리 나가면 당연히 슬라 이스가 날 수 밖에 없다. ▶ 허리와 그립, 헤드가 모두 일직선으로 : 릴리스는 클럽헤드가 임팩트구간을 지나면 서 왼쪽 어깨 위로 빠르게 올라가야 하는 과 정이다. 다시말해 양손의 위치가 왼쪽 허리 정도에 이르면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이 되 는 동시에 오른손이 왼손을 덮는 동작이 이 뤄져야 한다. 릴리스가 안되면 클럽 헤드는 계속 열린 상태를 유지하고, 당연히 슬라이 스로 이어진다. ▲ 완벽한 몸통 회전(피니시) : 아마추어골 퍼들은 통상 양손과 양팔로 볼을 쳐내는 경 우가 많다. 오른손을 사용해 급하게 볼을 밀

어버리면 페이스도 열리게 된다. 왼쪽발을 중심으로 체중을 왼쪽 다리 위에 올려놓으 면서 오른쪽 발등, 오른쪽 허벅지 앞쪽, 배, 가슴이 차례대로 목표방향을 가리키도록 몸을 돌려주는 동작이 피니시라는 것을 반 드시 기억하자. ◈슬라이스정복하기 ▶해결책 : 슬라이스는 크게 세 가지 형태 로 나타난다. 똑바로 날아가다가 오른쪽으 로 휘어지는 샷(슬라이스)과 왼쪽으로 출발 해 오른쪽으로 크게 휘어지는 샷(풀슬라이 스), 오른쪽으로 출발해 오른쪽으로 휘어지 는 샷(푸시슬라이스)이다. 해결책은 간단하 다. 스퀘어 임팩트와 사이드 스핀제거다. ▶따라 해보자 : 슬라이스를 해소하려면 인 투인 궤도를 만들어야 한다. 클럽을 가파르 게 들어올리지 않고, 옆으로 회전하며 백스 윙하고, 다운스윙도 동일한 궤도를 그리도 록 한다. 이때 야구스윙하듯 클럽을 휘두르 면 도움이 된다. 날아오는 볼을 야구방망이 로 친다는 느낌으로 옆으로 스윙한다. 그리 고 점차 볼 위치를 낮추는 것이 요령이다. 슬 라이스를 만드는 아웃-인 궤도를 차단하는 방법이다. 임팩트 된 볼에는 스핀이 걸린다. 백스핀은 볼이 뜨고, 보다 멀리 날아가는 배 경이다. 그런데 스핀이 옆으로 걸리면 볼이 휘어진다. 슬라이스를 해소하려면 오른쪽으 로 휘는 스핀을 최소화해야 한다. 가장 먼저 수정할 것은 스윙 궤도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101


18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102 102

컬처||Culture Culture 컬쳐

2025년 24일 금요일 주간 주간포커스 포커스텍사스 텍사스 2025년 11월 월 24 일 금요일

“불안·공포 더 커졌다” 애니로 부활한‘퇴마록’

때문에 존재론적 공포가 있다. 감당할 수 없는 불안을 없애기 위해 대항 수단 을 상상하는 거다.”

퇴마록 원작자 이우혁

오컬트 소설 원조, 누적 1000만부 “찐팬들과 함께 3D 애니로 만들어

-최근 오컬트 인기도 그런 불안 탓일까.

양자적 세계관 결말에 독자들 불만

“그렇다. 예전엔 종교의 역할이 컸는 데 많이 퇴색했다. 과학만능시대라지 만, 일반인의 과학 수준이 불안을 없앨 수준까지 다다르긴 힘들다.”

4월 외전 3부 출간, 실망 안 시킬것” 오컬트 전성시대, 원조가 돌아온다. 한 국 장르 소설로 최다인 누적 1000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소설 퇴마록 시 리즈의 첫 극장판 3D 애니메이션이 내 달 21일 개봉한다. 원작 소설도 신간이 나온다. 퇴마록 외전 3부가 올 4월 출 간될 예정이다. 전편인 외전 2부(2014) 이후 11년 만이다. 지난 14일 만난 원작자 이우혁(60) 작 가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소설 집필과 더불어, 극장판 애니메이션 원작 겸 크 리에이터로 참여한 그를 서울 논현동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커스 사무실에서 단독 인터뷰했다. “왼쪽 눈은 시신경이 죽어서 사물이 찌그러져 보여요. 나이 들며 글 쓰는 테 크닉은 늘었는데 기억력은 나빠져 (소 설 집필의) 고생의 총량은 불변이죠.” 소설과 맞바꾼 젊음이다. 그는 “그래도 환갑 즈음 되니 퇴마록을 왜 썼는지 설명할 말주변이 생겼다”며 덧붙였다. “젊을 적엔 나도 궁금했거든요.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썼지?” 작가인 그도, 독자들도 32년전 퇴마

-동시대 가장 큰 공포라면. 올 4월 퇴마록 시리즈 신작을 내는 소설가 이우혁()을 이 소설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2월 21일)을 앞두고 지난 14일 서울 논현동 제작사 로커스에서 만났다. 애니는 밀교 사찰 무대로, 여러 종교의 힘을 합쳐 악을 퇴치하는 과정을 그렸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사진 로커스·쇼박스]

“미래에 대한 불안. IMF 금융위기 를 거치며 개인이 겪는 불안과 공포가 커졌다.” -퇴마사들이 가톨릭, 불교, 무속 등 여러

록에 귀신 홀리듯 휘말렸다. 1993년 소 설이라곤 써본 적 없는 스물여덟 공학도 가 하이텔 PC통신에 “재미삼아 끄적거 린”(1994년 중앙일보 인터뷰 중) 글이 퇴마록의 시작이었다. 세기말 분위기 속 판타지 열풍을 몰고 오며 국내편·세 계편·혼세편·말세편, 외전까지 21년간 총 21권(초판 기준)의 대작 반열에 올랐다. 퇴마록은 세상을 혼탁하게 하는 악 령들을 퇴치하는 가톨릭 신부, 태극 기 공 청년, 밀교 후계자 등을 다룬 한국적 오컬트 히트작의 효시였다. 서울대 기 계설계학과 석사 출신의 자동차 연구원 이라는 이 작가 이력도 화제였다. 데뷔 작에 코를 꿰여 왜란종결자, 치우천 왕기, 온-The Whole(카카오페이지 연재 중) 등 대중 소설가로 세계관을 넓혀왔다.

“퇴마록 판매부수가 2013년 1000만 부를 넘고부턴 안 세어봤다”고 공공연 히 말하는 그에게 잊지 못할 한으로 남 은 작품이 영화 ‘퇴마록’(1998)이다. 안 성기·신현준 등 당대 스타 주연의 블록 버스터였지만 “제목만 갖다 붙였지 (원 작과) 하나도 같은 게 없는” 영화였다. “시사회 전날까지 아무것도 몰랐어요. 논의도 없었고요. 시대가 바뀌었습니 다. 애니메이션은 원작을 보며 자란 ‘찐 팬’들과 만들었죠.” 애니메이션은 국내편 단행본 1권 첫 에피소드 ‘하늘이 불타던 날’이 토대 다. 수백 년간 은거해온 해동밀교의 교 주가 악(惡)에 물들고, 밀교의 호법들 이 후예 준후를 살리고자 박 신부에 도 움을 청하는 내용. 향후 시리즈 제작도 염두에 둔 출발이다.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2024) 등을 만든 로커스와 2019 년 퇴마록 전편의 판권을 계약하며 기획·개발부터 함께해 6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퇴마록의 본질이 뭐냐고 묻자, “인 간의 공포를 없애기 위한 소설”이란 답 변이 돌아왔다. -공포를 주기 위한 소설이 아니라?

“어릴 적 귀신을 네댓 번 봤다. 버스에 서 졸 때도 가위에 눌릴 만큼 겁이 많았 다. 퇴마록을 쓸 때 이걸 다 정복해서 없애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 지 금은 꽤 극복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소설로 파헤친 덕 인가.

“무협이나 종교적 신화, 신적인 힘, 초능력 등이 다 일종의 불안 해소 수단 이다.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걸 알기

종교의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한다.

“퇴마록에서 진짜 쓰고 싶은 주제 였다. 서로 믿고 존중하는 것.” -각주만 다룬 해설집이 책 한권 분량으 로 나오기도 했다.

“참고 서적이 2000권쯤 된다. 종로2 가에 있던 종로서적(1907~2002)의 먼 지 쌓인 옛날 책 더미에서 도서관에도 없는 밀교 관련 서적을 구했다.” -신작 계획은.

“예전 퇴마록 완결에 독자들 불만 이 많았다. 양자적 세계관을 생각한 건 데 당시엔 이해를 못 받았다. 4월에 불 교·노장사상을 접목한 외전 3부가 나 온다. 이로써 퇴마록 1기를 마무리하 고, 2기 집필도 준비 중이다. 절대 실망 나원정 기자 시키지 않겠다.” na.wonjeong@joongang.co.kr

12세 입문, 18세 국제콩쿠르 우승, 23세 함부르크필 수석‘플루트 천재’ 정몽구재단·본지선정 2025 유망주

 플루티스트 유채연

해외유학 없이 국제 콩쿠르 우승 “무대경험 쌓도록 재단이 기회 줘 국제 콩쿠르엔 피 끓어, 또 도전” 유채연(24)은 성장 속도가 빠른 플루티 스트다. 12세에 플루트를 시작하고, 여 러 국내 대회에서 입상하는 데 3년이 걸 렸다. 세계 무대까지 가는 데에도 긴 시 간이 필요 없었다. 18세에 체코에서 열린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을 때 역대 최연소 우승자 로 기록됐다. 플루트를 시작한 지 6년 만이었다. 그리고 지난해 4월에는 독 플루트 연주자 유채연은 유학 없

일 명문 오케스트라인 함부르크 필하모 닉에 수석으로 임용됐다. 종신 수석 여 부가 올 봄 결정되는 유채연은 현재 함 부르크필에서 가장 어리다. 유채연은 고속 성장의 비결로 ‘집념 과 열정’을 꼽는다. 지난 14일 중앙일보 와 전화 통화에서 “넓은 무대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어려서부터 컸다”고 했다. 부산예술중학교를 자퇴 하고 서울로 와 선생님들을 직접 찾아 다니고, 연습에 매진했다. 한국예술종 합학교에 영재 입학한 후 유학 경험 없 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디딤돌이었다. 유채연은 “콩쿠르 이후 코로 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 어 속상했다”고 했다. 우승 과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했 던 무대의 기회가 사라졌 다. 그는 이때 후원 재단

데믹인데도 독주와 실내악 연주를 많이 기획해줬다. 덕분에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유채연은 2019년부터 재단의 장 학생으로 선발돼 등록금 등을 지원 받 았고 2023년 독주회 개최를 후원 받았 다. 현재는 오케스트라 활동과 함께 베를 린 국립 예술대학교 석사과정에 재학 중 인데, 재단에서 체재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는 “늘 마음이 조급해지는 음악가들 에게 든든한 지원”이라고 했다. 이런 후원과 함께 오케스트라 입단 을 꾸준히 준비했다. 독일로 이주한 후 청소년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슈타츠오 퍼 오케스트라의 아카데미 등 프로 악 단의 전 단계를 밟았다. “베를린·드레스 덴·함부르크 등 거의 모든 큰 콘서트홀 에서 연주해볼 수 있었다. 이 경험이 도 움됐다.” 그는 “제 2 플루트, 피콜로를 불면서 파올로 타발리오네 같은 전설적 플루티스트들이 어떻게 연주하는지 알

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특히 깨닫게 됐 다”고 덧붙였다. 함부르크필은 독일 내에서도 연주 횟 수가 많은 악단이다. 교향곡 연주, 오페 라와 발레, 실내악까지 소화한다. 유채 연은 “바그너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 드인’을 공연하고 있고 곧 마스네의 ‘마 농’을 올린다. 다양한 장르와 작품을 경 험해볼 수 있어 즐겁다”고 했다. “특히 지난 여름 음악 감독인 켄트 나가노와 함께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을 연 주했던 기억이 강렬했다”고 했다. 고요 한 침묵 가운데 플루트가 시작하는 이 작품을 연주하고 유채연은 지휘자와 동 료들에게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독일의 주요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연 주하는 중에도 그는 독주자의 화려한 무 대를 함께 꿈꾼다. “오케스트라 연주에 도 최선을 다하지만, 결과와 무관하게 국 제 콩쿠르에 한 번 더 도전하고 싶다.” 유


20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20 2025년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 년 11월 월 24 일 금요일

Culture | 컬쳐 컬처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103

정보라 K.딕상후보, 후보,안톤 안톤허허 번역의 정보라“필립 “필립 K.딕상 번역의 힘”힘” 편소설집으로 것이가 이례 되니까 지금 편소설집으로 후보에후보에 올라간 올라간 것이 이례 해결이가안해결이 되니까안 지금 주목을 받게주목을 받게 적이고 큰 영광이다. ‘인간이란 무엇인 된 것 같다.” 적이고 큰 영광이다. ‘인간이란 무엇인 된 것 같다.” -최근작가 폴란드 작가 브루노 야센스키 탐구하는 주는 상이라고 -최근 폴란드 브루노 야센스키 가를 가를 탐구하는 작품’에작품’에 주는 상이라고

너의너의 유토피아 한국한국 작가로 처음 유토피아 작가로 처음 인류 사라진 행성의 기계들 이야기 인류 사라진 행성의 기계들 이야기 “3년연속 상 후보, 번역가 복 많아 “3년연속 큰 상큰후보, 번역가 복 많아 유럽·남미선 K팝만큼 K문학 인기” 유럽·남미선 K팝만큼 K문학 인기”

들었다.” 들었다.”

(1901~1938)의 디스토피아디스토피아 소설 나는 파 (1901~1938)의 소설 나는 파

리를 불태운다를 한국어로 옮겼다. 전업옮겼다. 전업 -최근-최근 한국 문학의 위상이 위상이 달라졌다고 리를 불태운다를 한국어로 한국 문학의 달라졌다고

작가가 된 작가가 후에도 계속 번역을계속 하는번역을 이유는.하는 이유는. 느끼나. 된 후에도 느끼나. 소설집 저주토끼(2017)로 2022년 부 “지금까지는 주로 중국학이나 일본 “번역은 좋아서 하는 일이고 번역이 소설집 저주토끼(2017)로 2022년 부 “지금까지는 주로 중국학이나 일본 “번역은 좋아서 하는 일이고 번역이 커상 국제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던 정 학을 전공한 백인 교수들이 부전공으로 글쓰기 선생님이다. 저보다 글을 잘 쓰 커상 국제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던 정 학을 전공한 백인 교수들이 부전공으로 글쓰기 선생님이다. 저보다 글을 잘 쓰 보라(49)가 SF 소설집 그녀를 만나 한국학을 공부하다 한국의 순문학을 시는 분들의 작품을 번역하면서 나도 보라(49)가 SF 소설집 그녀를 만나 한국학을 공부하다 한국의 순문학을 시는 분들의 작품을 번역하면서 나도 다(2021)의 영문판인 너의 유토피아 영미권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문학 수 이런 실험을 하고 싶다거나 관점을 바 다(2021)의 영문판인 너의 유토피아 영미권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문학 수 이런 실험을 하고 싶다거나 관점을 바 (Your Utopia)(2024·사진)로 세계 3대 출’이 이뤄졌다. 지금은 장르문학, 순문 꾸고 싶다거나 하는 욕구가 일어나는데 사진)로 (YourSF문학상으로 Utopia)(2024· 이뤄졌다. 지금은프랑스에 장르문학,그게 순문굉장히 꾸고도움이 싶다거나 불리는 필립세계 K.딕3대 학 할출’이 것 없이 해외에 나간다. 된다.하는 한국욕구가 독자들일어나는데 SF문학상으로 불리는 필립 K.딕 학 할 것 없이 해외에 나간다. 프랑스에 그게 굉장히 도움이 된다. 상 후보에 올랐다. 정보라는 한국 갔더니 미스터리물을 쓰는 서미애 작가 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한국 독자들 상 후보에 올랐다.처음 정보라는 한국 갔더니 미스터리물을 쓰는 서미애 작가 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인 작가로는 이 상의 후보가 작품이 인기가 많더라. 남미에서는 한 생기기도 하고.” 인 작가로는 처음작품은 이 상의 후보가 작품이 인기가 많더라. 남미에서는 한 생기기도 하고.” -‘데모하는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 됐고, 그의 올해 6개 후보 국 SF소설 인기가 케이팝 못지않다. 한 언젠가 소설에 등장할까. 중 유일한 번역본이다. 국 작가뿐 아니라인기가 번역가들도 주목 받 의 계엄 -‘데모하는 작가’ 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 됐고, 작 그의 작품은 올해 6개 후보 국 SF소설 케이팝 못지않다. 한 사태도 정보라는 “10년 전부터 기후위기에 대한 소설을 썼는데 지금까지도 해결이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웠기 때문에 글 등장할까. 표제작 ‘너의 유토피아’는 전염병 는다는 점도 큰 변화다.” 소설에 작 중 유일한 번역본이다. 국 작가뿐 아니라 번역가들도 주목 받 의 계엄 사태도 언젠가 -사회 이슈에서 소재를 찾는 ‘사회파 안 돼 시의적절한 주제로 여겨지는 것이 슬프다”고 했다. [사진 혜영] 로 써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다 으로 인류가 사라진 행성에서 고장 정보라는 “10년 전부터 기후위기에 대한 소설을 썼는데 지금까지도 해결이 는다는 점도 큰 변화다.”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웠기 때문에 글 표제작 ‘너의 유토피아’는 전염병 SF’ 작가로 불리는데. 만 탄핵 집회에 나가서 감동한 적은 많 난 휴머노이드를 태우고 배회하는 스 -사회 이슈에서 소재를 찾는 ‘사회파 안 돼 시의적절한 주제로 여겨지는 것이 슬프다”고 했다. [사진 혜영] 로 써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다 으로 인류가 사라진 행성에서 고장 -2022년 부커상, 2023년 전미도서상 을 때도 독일어로 작품을 옮겨주신 이 “실제 상황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을 다. 지난달 국회 앞에 갔을 땐 장애 여 마트 자동차의 이야기. 초판 표제작 ‘그 SF’ 작가로 불리는데. 만 탄핵 집회에 나가서 감동한 적은 많 난 휴머노이드를 태우고 배회하는 스 (저주토끼)에 이어 올해도 큰 상의 후보가 기향 선생님이 상을 받았다. 제가 번역 때가 많으니까. 너의 유토피아 수록작 성 한 분이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자 인 녀를 만나다’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기 -2022년 부커상, 2023년 전미도서상 을 때도 독일어로 작품을 옮겨주신 이 “실제 상황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을 다. 지난달 국회 앞에 갔을 땐 장애 여 마트 자동차의 이야기. 초판 표제작 ‘그 인 ‘씨앗’은 대기업의 자원 독점에 대한 파로 꽉 막혔던 길이 홍해처럼 갈라지 자 복이 정말 많다.” 원하며 쓴 작품이다. 영문 번역은 저주 됐다. 선생님이 상을 받았다. 제가 번역 때가 많으니까. 너의 유토피아 수록작 성 한 분이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자 인 녀를 만나다’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기 (저주토끼)에 이어 올해도 큰 상의 후보가 기향 -필립 K.딕상은 어떤 상인가. “번역의 힘이라 생각한다. 지난해 독 다큐멘터리를 보고 썼다. 그게 벌써 12 더라. 일반 시민들의 수준은 여기까지 토끼를 번역한 안톤 허가 맡았다. 지난 ‘씨앗’은 자원 독점에 대한 정치 자 복이 정말 많다.”SF소설에 주는 상 년 전인 파로 꽉 막혔던 길이 홍해처럼 갈라지 원하며17일 쓴 작품이다. 영문 번역은 “미국에서 출판된 일에서 저주토끼가 라이프치히도서 일인데 그간대기업의 기후 위기나 자원 고 왔는데 수준은 참담하다.” 줌으로 정보라를 만났다.저주 다음은 됐다. -필립 K.딕상은 어떤 상인가. “번역의 힘이라 생각한다. 지난해 독 다큐멘터리를 보고 썼다. 그게 벌써 12 더라. 일반 시민들의 수준은 여기까지 토끼를 번역한 안톤 허가 맡았다. 지난 홍지유 기자 hong.jiyu@joongang.co.kr 전상(번역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 이다. 주로 장편 소설이 받아왔는데 단 갈이 더 심각해지지 않았나. 그런 문제 일문일답.

17일 줌으로 정보라를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일에서 저주토끼가 라이프치히도서 전상(번역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

“미국에서 출판된 SF소설에 주는 상 이다. 주로 장편 소설이 받아왔는데 단

년 전 일인데 그간 기후 위기나 자원 고 갈이 더 심각해지지 않았나. 그런 문제

왔는데 정치 수준은 참담하다.” 홍지유 기자 hong.jiyu@joongang.co.kr

‘관계자 외 출입금지’표지판 너머  막후의 시간을 그리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표지판 너머  막후의 시간을 그리다

박진아 개인전‘돌과 연기와 피아노’ 겉에선 볼수 없는 이들의 노력 담아

박진아 개인전‘돌과 연기와 피아노’ 둥글게 잘린 나무들 사이에서 피아노를 겉에선 볼수 없는 이들의 조립하는 장인의 뒷모습,노력 돌로 담아 된 작품 의 포장을 조심스럽게 벗겨내는 전시장

둥글게의잘린 나무들 사이에서 피아노를 사람들, 레스토랑 주방에서 요리에 조립하는 장인의 뒷모습, 돌로 된 작품 몰두한 사람들…. 서울 삼청로 국제갤러리에서 열리는 의 포장을 조심스럽게 벗겨내는 전시장 박진아, 피아노 공장 07, 2024, 리넨에 유채, 박진아(51) 개인전 ‘돌과 연기와 피아노’ 의 사람들, 레스토랑 주방에서 요리에 150×180㎝. [사진 국제갤러리] 에는 일하는 사람들의 한순간을 담은 그 몰두한 사람들…. 서울 삼청로 국제갤러리에서 열리는 박진아(51) 개인전 ‘돌과 연기와 피아노’ 박진아, 피아노 공장 07, 2024, 리넨에 유채, [사진 국제갤러리] 에는 일하는 사람들의 한순간을 담은 그 150×180㎝.

제18271호 40판

림 40여 점이 나왔다. 전시장 리모델링을 방의 분주한 모습을 담은 작품들, 지난 삼성미술관 플라토 등에서 전시했다. 앞두고 열린 2023년 부산시립미술관 그 해 독일 슈타인그래버 피아노 공장을 이번 전시에서 그는 ‘관계자 외 출입 룹전에 참여했을 때 작가는 설치업체 직 방문하고 그린 근작도 전시에 나왔다. 금지’ 표지판 너머에 있을 듯한 장면들, 림 40여 점이 나왔다. 전시장 리모델링을 방의 분주한 모습을 담은 작품들, 지난 삼성미술관 플라토 등에서 전시했다. 원들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정확한 설치 서울대 서양화과 졸업 후 런던 첼시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의 노력 앞두고 열린 2023년 부산시립미술관 그 해 독일 슈타인그래버 피아노 공장을 이번 전시에서 그는 ‘관계자 외 출입 를 위해 설명서를 확인해 가며 돌 작품 미술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박진아는 과 몰두의 순간을 보여준다. 작가는 “집 룹전에 참여했을 때 작가는 설치업체 직 방문하고 그린 근작도 전시에 나왔다. 금지’ 표지판 너머에 있을느듯한 장면들, 을 이리저리 옮기거나, 전시장에 붙일 시 2008년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하면서 이 중하고 있는 인물의 모습엔 시간이 원들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정확한 설치 서울대 서양화과 졸업 후 런던 첼시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의 노력 트지를 준비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름을 알렸다. ‘월광욕’ 하는 젊은이들을 리게 가는 듯한 분위기가 있다”며 “관객 를 위해 전시를 설명서를 확인해 가며 돌 미술대에서 받은 박진아는 보여준다. 완성된 보게 될 관객들은 접작품 로모카메라로 담은석사학위를 뒤 그린 ‘문탠(moon 이 그림을과 볼몰두의 때 어떤순간을 공간 안으로 들어 작가는 “집 할을수이리저리 없는 이 막후의 시간을 카메라에 tan)’2008년 시리즈는광주비엔날레에 30대 젊은 화가의참여하면서 신선한 왔다가 수 인물의 있으면 좋겠다” 옮기거나, 전시장에 붙일 시 이 나가듯, 중하고느낄 있는 모습엔 시간이 느 담았고, 이들 장면을 캔 시도란 평가를 받았다. 2010년하는 에르메스 고 말했다.리게 전시는 26일까지. 무료. 있다”며 “관객 트지를후에 준비하는 장면이재조합해 인상적이었다. 름을 알렸다. ‘월광욕’ 젊은이들을 가는 듯한 분위기가 권근영 기자 young@joongang.co.kr 버스에 그렸다. 국제갤러리 레스토랑 주 재단 미술상을 받았고, 국립현대미술관, 완성된 전시를 보게 될 관객들은 접 로모카메라로 담은 뒤 그린 ‘문탠(moon 이 그림을 볼 때 어떤 공간 안으로 들어

할 수 없는 이 막후의 시간을 카메라에 담았고, 후에 이들 장면을 재조합해 캔 버스에 그렸다. 국제갤러리 레스토랑 주

tan)’ 시리즈는 30대 젊은 화가의 신선한 시도란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을 받았고, 국립현대미술관,

왔다가 나가듯,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전시는 26일까지. 무료. 권근영 기자 young@joongang.co.kr


18 18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104 104

컬쳐 컬처||Culture Culture

2025년 24일 금요일 주간 주간포커스 포커스텍사스 텍사스 2025 년 11월 월 24 일 금요일

“날 선 은유가 풍자 “날 선 은유가 풍자 힘있는 자 겨눈다” 힘있는 자 겨눈다”

작가나 감독, 연출가의 이름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경우가 드물지만 있 작가나 감독, 연출가의 이름이 하나의 다. ‘장진 식 코미디’가 대표적이다. 지난 장르로 자리 잡은 경우가 드물지만 있 1995년 연극 ‘서툰 사람들’을 내놓으며 그 다. ‘장진 식 코미디’가 대표적이다. 지난 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났던’ 장진 감독 1995년 연극 ‘서툰 사람들’을 내놓으며 그 은 이후 ‘킬러들의 수다’, ‘웰컴 투 동막 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났던’ 장진 감독 골’과 같은 영화에서 누구도 흉내내기 힘 은 이후 ‘킬러들의 수다’, ‘웰컴 투 동막 든 독특한 세계관과 유머를 선보였다. 엄 골’과 같은 영화에서 누구도 흉내내기 힘 숙한 상황에서 튀어나온 느닷없는 대사 든 독특한 세계관과 유머를 선보였다. 엄 한마디에 허를 찔린 관객은 자신도 모르 숙한 상황에서 튀어나온 느닷없는 대사 게 웃음을 터뜨리며 무장해제당했다. 한마디에 허를 찔린 관객은 자신도 모르 전민규 기자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장진 감 장진 감독이 14일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그는 ‘장진 식 코미디’ 대표작인 연극 ‘꽃의 비밀’을 들고 돌아왔다. 게 웃음을 터뜨리며 무장해제당했다. 독이 자신의 대표작인 연극 ‘꽃의 비밀’ 전민규 기자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장진 감 장진 감독이 14일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그는 ‘장진 식 코미디’ 대표작인 연극 ‘꽃의 비밀’을 들고 돌아왔다. 양식적으로 보면 (이런 류의 코미디는) 한 경우도 있다. 영화 ‘아는 여자’의 출발 납하고 목청은 세월에 내줬다. ‘즐거운 을 들고 돌아왔다. 이탈리아 북서부의 올해 데뷔 30주년 장진 감독 독이 자신의 대표작인 연극 ‘꽃의 비밀’ 늘 존재해 왔다. 단지 내가 작품을 일찍 점은 ‘손 한번 안 잡아 보는 멜로’를 해 노쇠’ 과정이라 생각한다.” 작은 마을, 축구에 빠져 집안일을 소홀 ‘장진식 코미디’는 늘 민망한 말 양식적으로 보면 (이런 류의 코미디는) 한 경우도 있다. 영화 ‘아는 여자’의 출발 납하고 목청은 세월에 내줬다. ‘즐거운 을 들고 돌아왔다. 이탈리아 북서부의 올해 데뷔 30주년 장진 감독 -최근 한국 사회 분위기에서 코미디를 시작했고 언론 등에 많이 회자하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총 안 쏘는 전 히 하던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며 작은 마을, 축구에 빠져 집안일을 소홀 ‘장진식 이상한 엄숙주의 은유는말 미덕 늘 존재해 왔다. 단지 내가 작품을 일찍 점은 ‘손 한번 안 잡아 보는 멜로’를 해 노쇠’ 과정이라 생각한다.” 코미디’는싫어, 늘 민망한 그런 이름표가 붙은 것 같다. 다만 기질 쟁 영화’ 같은, 어떻게 보면 치기 어린 생 내놓는 부담감은 없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2015 -최근 한국 사회 분위기에서 코미디를 시작했고 언론 등에 많이 회자하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총 안 쏘는 전 히 하던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며 꽃의 비밀 10주년,싫어, 시대은유는 맞춰 변형 엄숙주의 미덕 적으로 엄숙주의를 싫어하고, 은유를 각들로 출발한 경우가 많았다.” “너무 큰 사건이 터졌고 충격도 컸다. 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0%를 넘기 이상한 그런 이름표가 붙은 것 같다. 다만 기질 쟁 영화’ 같은, 어떻게 보면 치기 어린 생 내놓는 부담감은 없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2015 -‘꽃의 비밀’이 10주년을 맞았다. 초연 당 경기가 좋지 않고 ‘살 맛 난다’는 얘기를 미덕이라 생각한다. 은유를 날 서게 하 분위기 안 좋지만 웃고 가길 며 인기를 모았고 중국과 일본에도 수 사회 “너무 큰 사건이 터졌고 충격도 컸다. 적으로 엄숙주의를 싫어하고, 은유를 각들로 출발한 경우가 많았다.” 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0%를 넘기 꽃의 비밀 10주년, 시대 맞춰 변형 들어본 적이 없다. 창작자 입장에서는 사 면 풍자가 된다. 그것은 권력 집단, 힘 있 시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출됐다. 지난 14일 서울 대학로의 한 카 -‘꽃의 비밀’이 10주년을 맞았다. 초연 당 경기가 좋지 않고 ‘살 맛 난다’는 얘기를 미덕이라 생각한다. 은유를 날 서게 하 며 인기를 모았고 중국과 일본에도 수 사회 분위기 안 좋지만 웃고 가길 “과거엔 재밌다고 여겨졌지만 다시 보 람들이 무대를 보고 실컷 웃으며 쉬어 갈 는 자들로 향할 수 있다. 진지하고 엄숙 페에서 만난 장진 감독은 “어려운 시대, 들어본 적이 없다. 창작자 입장에서는 사 면 풍자가 된다. 그것은 권력 집단, 힘 있 시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출됐다. 지난 14일 서울 대학로의 한 카 니 ‘아니다’ 싶은 부분은 압축·생략했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하나의 한 상황에서의 조크가 좋다.” 사람들이 연극을 보며 실컷 웃다 가시 “과거엔 재밌다고 여겨졌지만 다시 보 람들이 무대를 보고 실컷 웃으며 쉬어 갈 는 자들로 향할 수 있다. 진지하고 엄숙 페에서 만난 장진 감독은 “어려운 시대, -장진 작품은 여타 코미디와는 다르다는 나이가 드니 모험을 하고 싶지 않더라 바람은 나와 전혀 통할 것 같지 않은 젊은 길 바란다”고 말했다. 니 ‘아니다’ 싶은 부분은 압축·생략했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하나의 한 상황에서의 조크가 좋다.” 사람들이 연극을 보며 실컷 웃다 가시 평가다. -데뷔 30년, 본인 이름이 장르가 됐는데. (웃음). 연출로서 과거엔 내 해석을 밀어 세대가 한 곳을 보며 같이 웃는 것이다.” -장진 작품은 여타 코미디와는 다르다는 나이가 드니 모험을 하고 싶지 않더라 바람은 나와 전혀 통할 것 같지 않은 젊은 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 식 코미디’란 말은 늘 민망하다. “사실은 아주 단순하고 가볍게 출발 붙였는데, 이제는 눈에서 ‘레이저’를 반 하남현 기자 ha.namhyun@joongang.co.kr 평가다. -데뷔 30년, 본인 이름이 장르가 됐는데. (웃음). 연출로서 과거엔 내 해석을 밀어 세대가 한 곳을 보며 같이 웃는 것이다.” “‘장진 식 코미디’란 말은 늘 민망하다. “사실은 아주 단순하고 가볍게 출발 붙였는데, 이제는 눈에서 ‘레이저’를 반 하남현 기자 ha.namhyun@joongang.co.kr

여성국극 인기 안 끝났다, 이번엔 연극이다 여성국극 인기 안 끝났다, 이번엔 연극이다 연극‘벼개가 된 사나히’

여성국극단 소년 이야기 연극‘벼개가들어간 된 사나히’ 여성국극단 소년인기로 이야기 지난해 드라마들어간 ‘정년이’의 여성 국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 지난해 드라마 ‘정년이’의 인기로 여성 성국극을 소재로 한 연극이 무대에 올 국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 랐다. 동아연극상을 받은 작가 고연옥 성국극을 소재로 한 연극이 무대에 올 과 백상연극상을 받은 연출가 구자혜가 랐다. 동아연극상을 받은 작가 고연옥 여성국극제작소와 함께 만든 ‘벼개가 과 백상연극상을 받은 연출가 구자혜가 된 사나히’다. 여성국극제작소와 함께 만든 ‘벼개가 여성국극은 창극(전통 음악극)의 한 된 사나히’다. 여성국극은 창극(전통 음악극)의 한

종류로 모든 캐릭터를 여자 배우가 맡 는 것이 특징. ‘로미오와 줄리엣’을 각색 종류로 모든 캐릭터를 여자 배우가 맡 한 ‘청실홍실’, 투란도트의 번안극 ‘햇 는 것이 특징. ‘로미오와 줄리엣’을 각색 님과 달님’ 등으로 1950년대 전국적으 한 ‘청실홍실’, 투란도트의 번안극 ‘햇 로 알려졌고 ‘니마이’(남주인공)를 연기 님과 달님’ 등으로 1950년대 전국적으 하는 배우들은 소녀팬들로부터 엄청난 로 알려졌고 ‘니마이’(남주인공)를 연기 인기를 얻었다. 하는 배우들은 소녀팬들로부터 엄청난 ‘벼개가 된 사나히’는 여성국극단에 인기를 얻었다. 입단한 ‘소년’의 성장기다. 성소수자인 ‘벼개가 된 사나히’는 여성국극단에 박수빈 여성국극제작소 대표(왼쪽)가 ‘소년’을 소년은 ‘산마이’(바람잡이), ‘가다끼’(악 입단한 ‘소년’의 성장기다. 성소수자인 연기하고 있다.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역) 등을 거치며 니마이로 성장한다. 하 박수빈 여성국극제작소 대표(왼쪽)가 ‘소년’을 소년은 ‘산마이’(바람잡이), ‘가다끼’(악 연기하고 있다.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역) 등을 거치며 니마이로 성장한다. 하

지만 피라미드의 정점에 오른 그를 기 다리는 것은 꿈 속의 병든 왕. 소년의 꿈 지만 피라미드의 정점에 오른 그를 기 속에서 왕은 “여자를 베개로 삼아야만 다리는 것은 꿈 속의 병든 왕. 소년의 꿈 잠들 수 있는 병에 걸렸다”며 소년에게 속에서 왕은 “여자를 베개로 삼아야만 자신의 베개가 될 것을 강요한다. 왕의 잠들 수 있는 병에 걸렸다”며 소년에게 추하고 탐욕스러운 모습을 본 소년은 자신의 베개가 될 것을 강요한다. 왕의 생각한다. 니마이의 말로가 이런 것이 추하고 탐욕스러운 모습을 본 소년은 라면, 차라리 베개가 되겠다고. 생각한다. 니마이의 말로가 이런 것이 극본을 쓴 고연옥 한예종 연극원 교 라면, 차라리 베개가 되겠다고. 수는 “여성국극에서 니마이는 공주를 극본을 쓴 고연옥 한예종 연극원 교 구하고 결혼에 골인하는 왕자 등 전형 수는 “여성국극에서 니마이는 공주를 구하고 결혼에 골인하는 왕자 등 전형

적인 남성 영웅으로 그려진다”며 “소년 은 니마이의 꿈을 향해 나아가지만, 그 적인 남성 영웅으로 그려진다”며 “소년 꿈이 남을 짓밟는 일일 수 있음을 깨닫 은 니마이의 꿈을 향해 나아가지만, 그 고 이를 포기하는 다층적 캐릭터”라고 꿈이 남을 짓밟는 일일 수 있음을 깨닫 설명했다. 성소수자 소년이 품는 질문 고 이를 포기하는 다층적 캐릭터”라고 을 통해 여성국극이 추구해 온, 더 나아 설명했다. 성소수자 소년이 품는 질문 가 세상이 요구하는 성별 이분법에 질 을 통해 여성국극이 추구해 온, 더 나아 문을 던진다. 가 세상이 요구하는 성별 이분법에 질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 문을 던진다. 홍지유 기자 에서 19일까지 공연.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 hong.jiyu@joongang.co.kr 홍지유 기자 에서 19일까지 공연.

텍사스 국악협회| 텍사스 전통춤협회

어린이 무용단 모집 사)한국국악협회 텍사스협회 | 사)한국 전통춤텍사스협회 | 사)한국 진도북춤 텍사스 보존회

나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갈때 봉사활동 크레딧

hong.jiyu@joongang.co.kr


팬톤‘올해의 컬러’는 모카 무스 STYLE “세련되고STYLE 풍성, 위로·편안함 줘” 2025년 1월 18일~19일

키워드로 본‘2025 패션 트렌드’

만그 일을 매년 던 4개 를읽 를중 년 앙 한

톤은 를선 다양 해선 테리어 을미

무스 usse) 인이 한매 을선 스아 기쁨에 모카 표현 동시에 서소 를넘 새로운

어울 봄에는 로고 다.

상에 와캐 미오 입는 어왔는 소재 맨투

컬쳐 키워드로 본‘2025 패션 트렌드’ Culture | 컬처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24일 금요일 2025년 11월 월 24 일 금요일 2025년 1월 18일~19일

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STYLE

105

19

19

팬톤‘올해의 컬러’는 모카 무 바람막이 점퍼 아래 원피스 매치 “세련되고 팬톤‘올해의 컬러’는풍성, 모카위로·편안함 무스 바지 위에 스커트도 시도해볼 만 팬톤‘올해의 컬러’는 모카 무스 브르타뉴 스트라이프 유행 예감 “세련되고 풍성, 위로·편안함 줘”

키워드로 본‘2025 패션 트렌드’

올해도 경제 불황은 계속 되겠지만 그 로 본‘2025 패션 트렌드’ 렇다고 각자의 취향을 드러내는 일을 게을리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매년 겨울이면 파리·밀라노·뉴욕·런던 4개 도시에서 다음 시즌 패션 트렌드를 읽 을 수 있는 패션쇼가 열리고, 이를 중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심으로 미디어와 기업들이서정민 2025년 패션 트렌드를 예측한다. 그중 중앙 올해도 경제 불황은 계속 되겠지만 그 SUNDAY 독자들에게 어울릴 만한 렇다고 각자의 취향을 드러내는 일을 게을리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매년 공통 키워드 7가지를 선정했다.

kr

6

2025년 1월 18일~19일

‘프라다’. 2, 4 비슷한 소재와

컬러로 바지와 치마를 겹쳐 입

은 ‘보테가 베네타’‘펜디’. 3 올

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올해도 경제 불황은 계속 되겠지만 그 렇다고 각자의 취향을 드러내는 일을 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게을리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매년 파리·밀라노·뉴욕·런던 4개 어떤경제 옷과 매치해도 잘겨울이면 어울려 올해도 불황은 계속 되겠지만 그 다음 시즌 패션 트렌드를 읽 렇다고 각자의 취향을 드러내는도시에서 일을 수 있는 패션쇼가 열리고, 이를 중 게을리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을 매년 발가락 살짝바람막이 보이는‘핍-토 힐’ 매치 미디어와 기업들이 2025년 점퍼심으로 아래 겨울이면 파리·밀라노·뉴욕·런던 4개 원피스 패션 도시에서 다음 시즌 패션 트렌드를 읽트렌드를 예측한다. 그중 중앙 보그 코리아선 힐 제안 바지 빨간색 위에 스커트도 시도해볼 만 독자들에게 어울릴 만한 을 수 있는 패션쇼가 열리고, 이를SUNDAY 중 공통 키워드 7가지를 선정했다. 심으로 미디어와 기업들이 2025년

해의 팬톤 컬러 ‘모카 무스’. 5

최상의 가죽으로 표현한 ‘에르 바람막이 6 점퍼 아래 원피스 매치 메스’의 모카 무스 컬러. 6 ‘보테 바지 위에 스커트도 시도해볼 만 가 베네타’의 격자무늬 체크 셔츠. 1 바람막이 점퍼를 활용한 바람막이 점퍼 아래 원피스 매치 [사진예감 각 브랜드] 브르타뉴 스트라이프 유행

“세련되고 팬톤‘올해의 컬러’ 는 모카풍성, 무스위로·편안함 줘” “세련되고 풍성, 위로·편안함 줘”

겨울이면 파리·밀라노·뉴욕·런던 4개 도시에서 다음 시즌 패션 트렌드를 읽 부드러운 모카 무스 컬러 을 수 있는 패션쇼가 열리고, 이를 중 색채연구소이자 색채 전문기업 팬톤은 심으로 미디어와 바람막이 기업들이 2025년 점퍼 아래 원피스 매치 2000년부터 매년 ‘올해의 패션 컬러’를 선 예측한다. 그중 중앙 트렌드를 독자들에게 바지어울릴 위에만한 스커트도 시도해볼 만 정해 발표하고 있다. 색채는SUNDAY 물론 다양 공통의해 키워드선 7가지를 선정했다. 한 영역의 디자인 전문가들에

1 바람막이 점퍼를 활용한

브르타뉴 스트라이프 유행 예감

‘프라다’. 2, 4 비슷한 소재와

6 위에 스커트도 시도해볼 만 바지 어떤컬러로 옷과 매치해도 잘겹쳐 어울려 바지와 치마를 입 은 ‘보테가 베네타’ ‘펜디’ .3올 츠로 처음 제안한 후 90년대에는 장

브르타뉴 스트라이프 유행 예감 발가락 살짝컬러 보이는‘핍-토 해의 팬톤 ‘모카 시그니처 무스’. 5힐’ 스타 폴 고티에가 자신의 1 바람막이 점퍼를 어떤 옷과 매치해도 잘활용한 어울려보그 최상의 가죽으로 표현한 ‘에르 코리아선 빨간색 힐 제안 일로 독점하기도 했다. 브르 ‘프라다’. 2, 4 비슷한 소재와 메스’의 모카 무스 컬러. 6 ‘보테 타뉴 스트라이프의 첫 번째 발가락 살짝 보이는‘핍-토 힐’가 베네타’ 의 격자무늬 체크 셔츠. 컬러로 바지와 치마를 겹쳐 입 장점은 어떤 옷과 매치해도 [사진 각 브랜드] 보그 코리아선 빨간색 힐 제안 은 ‘보테가 베네타’‘펜디’. 3 올

패션 트렌드를 예측한다. 그중 중앙 부드러운 모카 무스 컬러 SUNDAY 독자들에게 만한 어떤어울릴 옷과 매치해도 잘 어울려 공통 키워드 7가지를 선정했다. 색채연구소이자 색채 전문기업 팬톤은 2000년부터 매년 ‘올해의 컬러’를 선 발가락 살짝 보이는‘핍-토 힐’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심지 정해 발표하고 있다. 색채는 물론 다양 부드러운 모카 무스 컬러 해의 팬톤 컬러 ‘모카 무스’ 츠로. 5 처음 제안한 90년대에는 장 룩에서 보그 코리아선 빨간색 힐 제안 어후 럭셔리 바캉스 한 영역의 디자인 전문가들에 의해 선 색채연구소이자 색채 전문기업 팬톤은 최상의 가죽으로 표현한 ‘에르 폴 고티에가 자신의 시그니처 스타 정되는 2000년부터 매년 ‘올해의 컬러’를 선 이 컬러는 패션, 뷰티, 인테리어 정되는 이 컬러는 패션, 뷰티, 인테리어 빠지지 않을 만큼 고급스 부드러운 모카 무스 컬러 제품 디자인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 메스’의 모카 무스 컬러. 6 ‘보테일로 독점하기도 했다. 브르 정해 발표하고 있다. 색채는 물론등 다양 등 제품 디자인 업계 전반에색채연구소이자 영향을 미 색채 전문기업 팬톤은 러워 보인다는 타뉴 스트라이프의 첫 점이다. 번째 쳐왔다. 한 영역의 디자인 전문가들에 의해 선 가 베네타’의 격자무늬 체크 셔츠. 발가락이 보이는 핍토 슈즈 쳐왔다. 2000년부터 매년 ‘올해의 컬러’를 선 장점은 어떤 옷과 매치해도 2025년 ‘올해의 컬러’는 모카 무스 정되는 이 컬러는 패션, 뷰티, 인테리어 [사진 각 브랜드] 정해 발표하고 있다. 색채는 물론 다양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심지 ( PANTONE 17-1230 Mocha Mousse) 3 패션분석 플랫폼 태그워크 2025년 ‘올해의 컬러’는 모카 무스 등 제품 디자인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 한 영역의 디자인 전문가들에 의해 선 어 럭셔리 바캉스 룩에서 다. 따뜻하고 깊이 있는 브라운 톤인 이 쳐왔다. 에 따르면 2025년 봄·여름 ( PANTONE 17-1230 Mocha Mousse) 3 1 정되는 이 컬러는 패션, 뷰티, 인테리어 빠지지 않을 만큼 고급스 2025년 ‘올해의 컬러’는 모카컬러는 무스 초콜릿과 커피가 주는 풍부한 매 츠로 처음 제안한 후 90년대에는 장 런웨이에서 플랫슈즈가 이 다. 따뜻하고 깊이 있는 브라운 톤인 이 력을 떠올리게 하며 위로와 편안함을 선 등 제품 디자인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 ( PANTONE 17-1230 Mocha Mousse) 3 러워 보인다는 점이다. 자신의 시그니처 스타 발가락이 커트 겹쳐입기의 맨셔츠) 등도 눈 사한다. 아 고티에가 전 보이는 시즌보다 15% 줄었다.격자무늬 체 컬러는 초콜릿과 커피가 주는쳐왔다. 풍부한 매 1 다. 따뜻하고 깊이 있는 브라운 톤인 이 팬톤 컬러 연구소의 리트리스폴 핍토 슈즈 4 장점은 스타일과 이즈먼 컬러는 초콜릿과 커피가 주는 풍부한 매 상무이사는 “일상의 1 작은 기쁨에 여겨볼 2025년 ‘올해의 컬러’는 모카 무스 이 플랫폼 공백을태그워크 메운 것은 발가와 네이비 스트 력을 떠올리게 하며 위로와 편안함을 선 일로필요가 독점하기도 했다. 브르 패션분석 4 라이프 활동성을 동시 있다. 대한 우리의 갈망을 바탕으로 한 모카 력을 떠올리게 하며 위로와 편안함을 선 봄·여름 ( PANTONE Mocha Mousse) 3 격자무늬 체크 커트무스 겹쳐입기의 락이2025년 보이는 ‘핍-토(peep맨셔츠) 등도 눈 사한다. 팬톤 컬러 연구소의 리트리스 아 17-1230 타뉴 스트라이프의커트 첫겹쳐입기의 번째 에 따르면 에 취할 수 있다 올해는 로맨 일명 ‘테크웨 컬러는 사려등도 깊은 눈 여유로움을 표현 격자무늬 체크 맨셔츠) 사한다. 팬톤 컬러 연구소의 리트리스 아 런웨이에서 플랫슈즈가 이 다. 따뜻하고 깊이 있는 브라운 톤인 이 와 네이비동시에 스트 어(tech 장점은 스타일과 toe) 힐’이다. 굽의 높이는틱한 꽃무늬 이즈먼 상무이사는 “일상의 작은 기쁨에 여겨볼 필요가 는 점이다. 허벅지가 사람이라 wear)’어떤 옷과 매치해도 한다”며 “세련되고 풍성하면서도 와 네이비 스트두꺼운 장점은 스타일과 여겨볼 필요가 이즈먼 상무이사는 “일상의 작은 기쁨에 장점은 전 시즌보다 15% 줄었다. 컬러는 초콜릿과 커피가 주는 풍부한 매 1 4 보다 는 클래 단점을 자연스럽게 감출 수 뾰족한 있는 유 앞 클래식함을 지니고 있어서 소 또는 ‘테크재킷 라이프 활동성을 면 동시 대한 우리의 갈망을 바탕으로활동성을 한꾸밈없는 모카 있다. 라이프 동시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있다. 대한 우리의 갈망을 바탕으로 한 모카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심지용한이방법이다. 공백을 메운 것은 발가 력을 떠올리게 하며 위로와 편안함을 선 가죽+체 한 격자무늬 브라운의 이미지를 넘 (tech jacket)’으로도 불리 로맨 에 취할 수 있다 올해는 데님+시스루, 일명 ‘테크웨 무스 컬러는 사려 깊은 여유로움을박하고 표현 안정적인 올해는 로맨 체크 어 럭셔리 바캉스 룩에서 코에 에 취할커트 수 있다 내고 발가락을 살짝 일명 ‘테크웨 무스 컬러는 사려 깊은 여유로움을 표현컬러 연구소의 격자무늬 겹쳐입기의 락이구멍을 보이는 ‘핍-토(peep사한다. 팬톤 리트리스 아 맨셔츠) 등도 눈 크 등 소재와 점퍼는허벅지가 변화 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품은 새로운 는 바람막이 틱한무늬가 꽃무늬다른 두 가지 옷을 트라이프가 는 점이다. 두꺼운 2사람이라 어(tech wear)’ 한다”며 “세련되고 풍성하면서도 동시에 와 네이비 스트 장점은 스타일과 toe) 힐’이다. 굽의 높이는 이즈먼동시에 상무이사는어(tech “일상의 작은 기쁨에 여겨볼 필요가 틱한 꽃무늬 는 점이다. 허벅지가 두꺼운 사람이라 보이게 하는 힐 디자인이 wear)’ 한다”며 “세련되고 풍성하면서도 것으로 보인 잘 겹쳐 독특한 나만의여러 패션 브 무쌍한빠지지 봄날의 기후에 꼭 차원을 설명했다. 보다 는 클래식 면 단점을 자연스럽게 수 있는 유 입는다면 또는 ‘테크재킷 꾸밈없는 클래식함을 지니고 있어서 소 보여준다”고 않을 만큼감출 고급스 라이프 활동성을 동시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뾰족한 앞아마도 여래된, 그래서 우리의 바탕으로 한 모카 있다.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필요한 기능성 의상인데 ‘프라다’ ‘미우 브라운 컬러를 단순히 가을에 어울 보다 는 클래식 면 단점을 자연스럽게 감출 수 있는 유 랜드에서 많이 보인다. 또는 ‘테크재킷 꾸밈없는 클래식함을 지니고대한 있어서 소갈망을 용한 방법이다. 데님+시스루, 가죽+체 한 격자무늬 체크와 스 박하고 안정적인 브라운의 이미지를 넘 (tech jacket)’으로도 불리 보인다는 점이다. 올해는 에 수 있다 코에 구멍을 내고 발가락을 살짝 일명 ‘테크웨 무스 컬러는 사려 깊은 여유로움을 표현 풍성한 백트라이프가 액세서리 미우’러워 등의 이 전형적인 리는 색상으로만 생각했다면 올봄에는 더 유행할 크 브랜드들은 등 소재와 무늬가 다른 두아 가지 옷을 는취할 바람막이 점퍼는 변화 로맨 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품은 새로운 2 스 한 격자무늬 체크와 용한 방법이다. 데님+시스루, 가죽+체 러 켤레의 힐을 매일 교체해서 신늬들이지만 박하고 안정적인 브라운의 이미지를 넘 (tech jacket)’으로도 불리 틱한 꽃무늬 는 점이다. 허벅지가 두꺼운 사람이라 보이게 하는 힐 디자인이 여러 브오장식으 히려 현대적 한다”며 “세련되고 풍성하면서도 동시에 어(tech wear)’ 단순히 백 장식은 스카프나 웃도어용 바람막이 점퍼 아래 원피스나 가볍고 부드러운 모카 무스 컬러로 고 발가락이 보이는 핍토 슈즈 잘 겹쳐 입는다면 독특한 나만의 패션 것으로 보인다. 둘 다퍼 무쌍한 봄날의 기후에 꼭 차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트라이프가 더스커트를 유행할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등 소재와 단순히 무늬가 다른 두 가지 옷을 패디큐어 컬러에도 신경성을 준다는 는 바람막이 점퍼는 변화 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품은 새로운 보다 는 클래식 단점을 자연스럽게 수기능성 있는 유 많이 아마도 여 무젊은 ‘테크재킷 꾸밈없는 클래식함을 지니고 있어서 소 또는 로으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면 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도 좋겠다. 2 크 래된,보인다. 그래서 너무 올해는 뻔한 연출할 수 있다. 고급랜드에서 필요한 의상인데 ‘프라다’ ‘미우 스타일을 브라운 컬러를면 가을에 어울 감출 패션분석 플랫폼 태그워크 것으로 둘 오 잘 겹쳐 입는다면 독특한 나만의 패션 써야 힐을 할 것 같다. 잡지 무쌍한 이미지를 봄날의 넘 기후에 차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고급스러운 스포츠웨어 유행하는 다양한 참으로 유쾌 들의 의견이 스러운 한 보인다. 격자무늬 체크와 스 백연출했다. 용한 방법이다. 데님+시스루, 가죽+체 켤레의 매일 교체해서 신 (tech꼭 jacket)’으로도 불리 리는 박하고 안정적인 브라운의 풍성한 액세서리 스웨트셔츠러 층에서 늬들이지만 이패션 단순함이 오 보그 미우’ 등의 브랜드들은 이 전형적인 아다분위기를 색상으로만 생각했다면 올봄에는 5 에단순히 따르면 2025년 봄·여름 3변화가볍고 피트니스 클럽에서 바로 나와 일상에 한코리아에선 분위기를 것도신경 좋겠다. 에더스커트를 모습도스카프나 무심한 듯 트라이프가 유행할 크 등수 소재와 무늬가 두 가지 옷을 패디큐어 컬러에도 는 바람막이 점퍼는 어 고급스러움과 품은 새로운 백 장식은 퍼으려면 장식으 히려연출하는 현대적이고 편안한 감럭 이프는 네이 웃도어용 바람막이 점퍼 아래 원피스나 부드러운 모카 무스 컬러로 고 다른 래된, 그래서 너무 뻔한 무매치한 스타일을 있다. 올해의 슈즈 트렌드 필요한 기능성 의상인데 ‘프라다’ ‘미우 브라운 컬러를 단순히 가을에 어울 세련미를 2연출할 합류할 수 있을 만큼 스포츠웨어와 이미잡지 몇패션 년 전부터 보여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다. 자유 충분하다고 생각했다면 올해는 젊은 게 전문가손 일정한 간격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 좋겠다. 것으로캐 보인다. 둘 다로오 잘연출해도 겹쳐 입는다면 독특한 나만의 패션 써야 할브랜드에선 것 성을 같다.준다는 패션 보그 무쌍한 봄날의 기후에 꼭급스러운 분위기를 차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런웨이에서 플랫슈즈가 이셔리 늬들이지만 이 단순함이 오 입기 로 레드 힐을 제안했다. 빨간 핍이 전형적인 아 풍성한 백 액세서리 리는 색상으로만 생각했다면 올봄에는 미우’ 등의 브랜드들은 5 참으로 위에 스커트 주얼패션의 경계가 없어진연출했다. 것은 이미그래서 오 바지 바닥만 미니 백을 대거 출시해 참을 스트라이프 고급스러운 스포츠웨어 자유 층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유쾌 한 들의 의견이다. 특히 스트라 스러운 분위기를 스웨트셔츠 래된, 너무 뻔한 무 겹쳐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코리아에선 올해의 슈즈 트렌드 ‘미우 브라운 컬러를 단순히 가을에 어울 필요한 기능성 의상인데 ‘프라다’ 전한시즌보다 15% 줄었다. 1 모카 무스 컬러로 고 웃도어용 바람막이 점퍼 아래 원피스나 단순히 백 장식은 스카프나 장식으 히려 할 현대적이고 편안한 감 토대신할 힐을 하나 사두는 것은 어떨지. 가볍고 부드러운 2000년대 유행했던 패션의 특징 래다.퍼 특히 요가·필라테스를 때 입는 장식으로 이용하고 있다. 다이 해안인 브르 바로4 일상에 룩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겠다. 럭 힐을 이프는 네이비와 화이트가 에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도 무심한 백나와 액세서리 늬들이지만 이듯 단순함이 오 Y2K 로 레드 제안했다. 빨간 핍전형적인클럽에서 아 풍성한 리는 색상으로만 생각했다면 올봄에는 미우’ 등의 브랜드들은 이피트니스 5 하나인 겹쳐 입기, 그중 바지 위에 스 레깅스가 일상복의 영역으로 들어왔는 게중패션 어리를 꾸미는 ‘다꾸’가 유행하듯, 자신브르타뉴 늬는 물에 이 공백을 메운 것은 발가 합류할 수 있을 만큼 스포츠웨어와 캐 지)빠 셔리 브랜드에선 이미 몇 년 전부터 손 일정한 간격으로 교차되는 보여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다. 자유롭게 찰랑되는 술 장식 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면 올해는 젊은 성을 준다는 전문가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 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도가볍고 좋겠다. 토 힐을 하나 사두는 것은 어떨지. 부드러운 모카 무스 컬러로 고 웃도어용 바람막이 점퍼 아래 원피스나 단순히 백 장식은 스카프나 퍼 장식으 히려 현대적이고 편안한 감 입은한레이어드 룩은 올출시해 봄· 의 데, 오 올해는 고급스러운 백을 꾸미는 ‘백꾸’도선택하시길. 유행이다. 물론 바지 위에 스커트디자인과 겹쳐 입기 소재 커트를 겹쳐 주얼패션의 경계가 없어진 것은 이미 도 바닥만 미니 ‘핍-토(peep백을 대거 참을 스트라이프를 프랑스있도록 서쪽 고안 격자무늬 커트스웨트셔츠 겹쳐입기의 락이 보이는 맨셔츠) 등도스포츠웨어 눈 자유롭게 찰랑되는 술 장식 연출하는 로체크 충분하다고 생각했다면 올해는 젊은 성을 준다는특히 게 패션 전문가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 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도 좋겠다. 연출했다. 고급스러운 자유로운 분위기를 보헤미안 층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참으로 유쾌 들의 의견이다. 스트라 스러운 분위기를 만한장식으로 스타일이다. 바지+스 바람막이 점퍼나 스웨트셔츠(맨투 2000년대 유행했던 Y2K 패션의여름 특징시도할 래다. 특히 요가·필라테스를 할 때의 입는 는 대신할 이용하고 있다.지나친 다이 욕심은 해안인금물이다. 브르타뉴에서 유래한 이여름 줄무휴가철 고급스러운 스포츠웨어 분위기를 연출하는 보헤미안 술(프린 층에서 유행하는 참으로 유쾌 들의 의견이다. 특히 스트라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웨트셔츠 피트니스 클럽에서 바로 나와 일상에 룩의 대표적인 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다양한 좋겠다. 럭 겹쳐 이프는 네이비와 화이트가 에 스커트를 매치한스러운 모습도 무심한 듯 레깅스가 와 네이비 스트 장점은 스타일과 toe) 힐’이다. 굽의 자유로운 높이는 여겨볼 필요가 중 하나인 입기, 그중 바지 위에 스 일상복의 영역으로 들어왔는 어리를 꾸미는 ‘다꾸’가 유행하듯, 자신 늬는특징 물에 중 빠진하나인 선원을 쉽게 발견할 수 새롭 피트니스 클럽에서 바로 나와 일상에 에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도 무심한 듯 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겠다. 럭 이프는 네이비와 화이트가 룩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인 술(프린 합류할 수 있을 만큼 스포츠웨어와 캐 보여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다. 지) 앞 장식 의상을 하나쯤 장만해 셔리 브랜드에선 몇 소재 년 전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교차되는 브르타뉴 커트를손 겹쳐 입은 레이어드 룩은크게 올 봄· 올해는 고급스러운 이미 디자인과 의 백을 꾸미는 ‘백꾸’도 유행이다. 물론 있도록 고안됐다. 1917년보는 코코 것 샤넬이 장식 라이프 활동성을 동시데, 중요하진 않지만, 뾰족한 있다. 합류할 수 있을 만큼 스포츠웨어와 캐 보여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다. 셔리 브랜드에선 이미 몇 년 전부터 손 일정한 간격으로 교차되는 브르타뉴 지) 장식 의상을 하나쯤 장만해 보는 것 여름 시도할 만한 스타일이다. 바지+스 의 바람막이 점퍼나 스웨트셔츠(맨투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셔 가방 위에 스커트 겹쳐바지 입기위에 주얼패션의 경계가 없어진 것은 이미 오 좋겠다. 잘 띄어서 매일 바닥만 한 미니 백을 출시해 스트라이프를 선택하시길. 서쪽 도도 올해는 로맨 에 취할 수 있다 코에 구멍을 프랑스 내고 살짝 일명 ‘테크웨 스커트 겹쳐 입기 주얼패션의 경계가바지 없어진 것은 이미 오 좋겠다. 눈에눈에 잘 띄어서 매일 입을 수 입을 수 바닥만 한 대거 미니 백을 대거참을 출시해 참을 스트라이프를 선택하시길. 프랑스발가락을 서쪽

브르타뉴 스트라이프 유행 예감 어떤 옷과 매치해도 잘 어울려

발가락 살짝 보이는‘핍-토 힐’ 보그 코리아선 빨간색 힐 제안

‘일본의 앤디 워홀’무라카미, 루이 비통과 다시

2000년대 Y2K 패션의 특징 래다. 특히 요가·필라테스를래다. 할때 입는 는 없지만, 그만큼 날 분위기를 장식으로 있다. 다이 해안인 브르타뉴에서 유래한 이줄무 줄무 는 유행했던 Y2K 대신할 패션의 특징 특히 요가·필라테스를 할유행했던 때허벅지가 입는 2000년대 없지만, 특별한특별한 날 분위기를 대신할이용하고 장식으로 이용하고 있다. 다이 해안인 브르타뉴에서 유래한 이 틱한 꽃무늬 는 점이다. 두꺼운 사람이라 보이게 하는 힐 디자인이 여러 브 그만큼 어(tech wear)’ 중그중 하나인 겹쳐위에 입기,스 그중 어리를 바지 위에꾸미는 스 어리를 레깅스가 일상복의 영역으로 들어왔는 새롭게 바꿀 때 유효하다. 옷에 달린 술 달린 술결과적으로 꾸미는유행하듯, ‘다꾸’가 유행하듯, 자신 늬는 물에 빠진 선원을 쉽게 발견할 수 중 하나인 겹쳐 입기, 바지 레깅스가 일상복의 영역으로 들어왔는 새롭게 바꿀 때 유효하다. 옷에 ‘다꾸’가 자신 늬는 물에 빠진 선원을 쉽게 발견할 수 들이기 위해 무라카미와의 협업을 기획 패션 추억템 면 단점을 자연스럽게 감출 수 있는 유 보다 는 클래식 서정민 기자 랜드에서 많이 보인다. 아마도 여 또는 ‘테크재킷 커트를 겹쳐 입은 레이어드 룩은 올 봄· 데, 올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 장식이 부담스럽다면, 술 장식이 달린 의 백을 꾸미는 ‘백꾸’도 유행이다. 물론 있도록 고안됐다. 1917년 코코 샤넬이 했다. ‘일본의 앤디 워홀’이라고도 불리 데, 올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 커트를 겹쳐 입은 레이어드 룩은 올 봄· 의 백을 꾸미는 ‘백꾸’도 유행이다. 물론 있도록 고안됐다. 1917년 코코 샤넬이 장식이 부담스럽다면, 술 장식이 달린이미지에 일 한 격자무늬 스브라운 컬러 위에 밀크 여름 용한 방법이다. 데님+시스루, 가죽+체 매일 교체해서 (tech jacket)’으로도 불리 의 바람막이 점퍼나 20주년 좋겠다. 기념‘리에디션 컬렉션’ 짙은 초콜릿 컬 러는켤레의 무라카미 다카시는 오타쿠를 자처하 신 감의 만화적 여름 시도할 만한 스타일이다. 바지+스 스웨트셔츠(맨투 이용해도 지나친체크와 욕심은 금물이다. 휴가철에 어울리는힐을 고급스러운 셔 가방을 의 바람막이 점퍼나 스웨트셔츠(맨투 여름 시도할 만한 스타일이다. 바지+스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러로 루이 비통(Louis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셔 가방을 이용해도 좋겠다. Vuitton)의 약자 며 소위 저급문화로 불리던 만화와 애니 비통은 젊은

‘일본의 앤디 워홀’무라카미, 루이 비통과 다시 통통 튀는 협

기획 패디큐어 패션 결과적으로 무거운 브랜드 참여 더 유행할 들이기 위해 무라카미와의 협업을 으려면 컬러에도 는 바람막이 점퍼는 변화 등보수적이고 200점 선봬 추억템 신경가방·신발·향수 기자 2 크 등 소재와 무늬가 다른 두 가지 옷을서정민트라이프가 LV를 가득 채운 ‘모노그램’은 프랑스 럭 메이션을 했다. ‘일본의 앤디 워홀’이라고도 불리 현대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들 이미지에 일본의 키치하고 톡톡 튀는루이 색 비통 운 오 잘 겹쳐 입는다면 독특한 나만의 패션 것으로 보인다. 둘 다셔리 써야 할20주년 것 작품 같다. 패션 잡지컬렉션’ 보그 무쌍한 봄날의 기후에 꼭 기념‘리에디션 루이 비통을 대표하는 디 자처하 여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아티 짙은 브라운 컬러 위에 밀크 초콜릿 컬브랜드 는 무라카미 다카시는 오타쿠를 감의 만화적 그래픽이 더해지면서와의 루이협업업사 래된, 그래서Vuitton)의 너무 뻔한 올해의 슈즈 트렌드 필요한 기능성 의상인데 ‘프라다’ ‘미우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자인이다. 클래식하고 보수적인 모 코리아에선 스트다. 일본 문화가 개념선봬 새 러로 루이 비통(Louis 약자무 며이 소위 저급문화로 불리던 만화와 애니 서양과 비통은 젊은 이미지를 갖게 됐다. 브랜드에5월 가방·신발·향수 등상하 200점 노그램에 알록달록한 것은 로 이레드 아닌 동등하고 평평한 구조에빨간 있다는 에 독특한 개 LV를늬들이지만 가득 채운 ‘모노그램’은 프랑스 럭 오 메이션을 현대변화가 미술의생긴 영역으로 끌어들 루이 비통의 이 같은 시도는 아티스트 티저 이 단순함이 힐을 제안했다. 핍미우’ 등의 브랜드들은 이 전형적인 아 풍성한 백 액세서리 5 2003년 현대예술가 다 ‘슈퍼플랫(super-flat)’ 개념을 제안하 비자들과한소 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을 대표하는 디 일본의 여 자신만의 작품 무라카미 세계를 구축한 아티 와의 협업 사례가 거의 없었던 하이엔드 들이기 위해 무라카미와의 협업을 기획 결과적으로 보수적이고 무거운 브랜드 참여했는데 가방 형태 앨범에는 다채로 패션 추억템 서정민 기자 단순히 백 장식은 스카프나 퍼 장식으자인이다. 히려이현대적이고 편안한 감 토 힐을 하나 사두는 것은 어떨지. 웃도어용 바람막이 점퍼 아래 원피스나 카시와 이른바 도라에몽과 슈퍼소닉 이미지를 결합 클래식하고 보수적인 모 협업하면서다. 스트다. 서양과 일본 멀티컬러 문화가 상하고, 개념 브랜드에 새로운 유행이 됐다. 자사케팅 제품효과도 터는 했다. ‘일본의 앤디 워홀’이라고도 불리 이미지에 일본의 키치하고 톡톡 튀는 색 운 컬러의 ‘뉴진스X무라카미 다카시’ 협 모노그램의 탄생이다. 20년 전 당시 이 시킨 ‘미스터 도브’와 기괴하다는 자유롭게 찰랑되는무거운 술 장식브랜드 뜻을 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면 올해는 젊은 성을 준다는 게 패션 전문가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 노그램에 알록달록한 변화가 생긴 것은 이 아닌 동등하고 평평한 구조에 있다는 에 독특한 개성을 더하는 한편, 젊은무라카미 소 냈다 20주년 기념‘리에디션 컬렉션’ 들이기 위해 무라카미와의 협업을 기획 결과적으로 보수적이고 참여했는데 가방 형태 앨범에는 다채로 짙은 브라운 컬러 위에 밀크 초콜릿 컬 는 무라카미 다카시는 오타쿠를 자처하 감의 만화적 그래픽이 더해지면서 루이 업 캐릭터가 그려져 소장 가치를 더했다. 패션 추억템협업 제품을 신나서 거리로 들고 서정민 기자 나온 제안하 가진 코스모스 모양의 꽃 캐릭터 ‘카 두 차례에 걸 일본의 현대예술가 무라카미 다 ‘슈퍼플랫(super-flat)’ 개념을 비자들과 소통하면서 뒤따르는 홍보·마 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층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참으로 유쾌2003년 들의 의견이다. 특히 스트라 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웨트셔츠 러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약자 며 소위 저급문화로 불리던 만화와 애니 비통은 젊은 이미지를 갖게톡톡 됐다.튀는 색보헤미안 5월운 1일컬러의 공개된 ‘뉴진스X무라카미 ‘Right Now’ 뮤직비디오 했다. ‘일본의 앤디 워홀’이라고도 불리 이미지에 일본의 키치하고 다카시’ 협면서 티셔츠 가방·신발·향수 등 200점 선봬 이들은 “저런 짝퉁도 다슈퍼소닉 있냐”는이미지를 소리 이카이 카시와 협업하면서다. 이른바 멀티컬러 고, 도라에몽과 결합 키키’를 창조했다. 모두 만화 케팅 효과도 뛰어난 방법이기 때문이다. 루이 20주년 기념‘리에디션 컬렉션’ 가득 채운 프랑스 럭 메이션을 현대좋겠다.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들 루이 비통의 이 같은특징 시도는 아티스트 티저에도 참여했는데 영상소장 말미에 등장 더했다. 룩의 대표적인 중모습과 하나인 한무라카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럭모노그램의 이프는 네이비와 에짙은 스커트를 모습도 무심한 듯 ‘모노그램’은 브라운매치한 컬러 위에 밀크LV를 초콜릿 컬 는 다카시는 오타쿠를 자처하 감의 그래픽이 루이 업 캐릭터가 그려져 가치를 꽤나 루이 비통 캐릭터처럼 귀여운 화 술(프린 키 링 등 ‘루 15종 탄생이다. 20년 전 화이트가 당시 이들었을 시킨것이다. ‘미스터그만큼 도브’와만화적 기괴하다는 뜻을 더해지면서 무라카미 다카시는 2023년과 2024년, 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을 대표하는 디 여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협업 구축한 아티 와의 협업 사례가 거의 없었던 하이엔드 한 ‘뉴진스X무라카미 다카시’ 협업 캐릭 으로서는 파격적인 변신이었다. 사하고 발랄한 컬러들을 사 보는 또 평소 뉴진 제품을 신나서 거리로 들고 나온 가진 코스모스 모양의지) 꽃 캐릭터 ‘카 두 차례에 걸쳐 그룹 블랙핑크와 협업하 션’ 러로 루이 Vuitton)의 약자 며 소위브랜드에선 저급문화로이미 불리던 애니 손가방·신발·향수 비통은 젊은 이미지를 갖게 됐다. 5월 1일 공개된 ‘Right Now’ 뮤직비디오 장식 의상을 하나쯤 장만해 것 셔리 몇만화와 년 전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교차되는 브르타뉴 보여도 개성비통(Louis 넘치는 스타일이다. 등 200점 선봬 자인이다. 이 클래식하고 보수적인 모 스트다. 서양과 일본 문화가 상하“저런 개념 짝퉁도 다 있냐”는 소리 브랜드에 됐다. 자사 제품 터는 멤버위부터 각각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 루이 비통×무라카미 다카시 2003년 에 토트백, 당시 루이 비통의 수석창조했다. 디자이너였던 용한 유행이 것이 특징이다. 난해 뉴진스 이들은 이카이 키키’를 모두 새로운 만화 면서 티셔츠, 후드티, 봄버 재킷, LV를 가득 채운겹쳐 ‘모노그램’은 프랑스알록달록한 럭 메이션을 현대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들 루이 비통의 이 마크 같은 시도는 아티스트 티저에도 참여했는데 영상[사진 말미에 등장 일본게정 바지 위에 스커트 입기 노그램에 좋겠다. 눈에 잘 한편, 띄어서 매일 입을 수 바닥만 한 미니 백을 대거 출시해 참을 스트라이프를 선택하시길. 프랑스 서쪽 변화가 생긴 것은 이 아닌 동등하고 평평한 구조에 있다는것이다. 그만큼 에도 독특한 더하는 젊은 소적중했다.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디션, 2025년 . 루이 비통] 바스의 젊은 소비자들을 끌어 제이콥스의 계획은 꽤나 들었을 루이마크 비통제이콥스는 캐릭터처럼 귀여운 모습과 화 개성을 키‘리에디션’ 링 등 15종의 제품을 출시한 있다. 신발 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을 대표하는 디 현대예술가 여 자신만의 작품 구축한 아티 와의 협업 사례가 거의 없었던 하이엔드 한 ‘뉴진스X무라카미 다카시’ 캐릭 2003년 일본의 무라카미 다 세계를 ‘슈퍼플랫(super-flat)’ 개념을 제안하 비자들과 소통하면서 뒤따르는 홍보·마 무라카미와의 협업을 시도했던 2000년대 유행했던 Y2K 패션의 특징 는 없지만, 그만큼 특별한 날 분위기를 대신할 장식으로 이용하고 있다. 다이 해안인 브르타뉴에서 유래한 줄무 으로서는 파격적인 변신이었다. 사하고이 발랄한 컬러들을 사 또 평소 처음 뉴진스 팬임을 협업 자처했던 그는 지 다양 카시와 협업하면서다. 이른바 멀티컬러 고, 도라에몽과 이미지를 결합 효과도 뛰어난 방법이기 비통은 20주년을 기념하며 위부터 루이때문이다. 비통×무라카미 다카시 2003년 당시 루이 비통의 용한발견할 것이 특징이다. 난해 뉴진스와도 협업했다. 2024년 이 클래식하고 보수적인 서양과 일본 문화가 상하슈퍼소닉 개념 브랜드에 새로운 유행이 됐다. 자사 제품 루이 터는 각각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뉴진 다. 중자인이다. 하나인 겹쳐 입기, 그중 바지 위에 모 스 스트다. 새롭게 바꿀 때 유효하다. 옷에 달린 술멤버에올해 어리를 꾸미는 ‘다꾸’가 유행하듯, 자신 늬는 물에 수석 빠진디자이너였던 선원을 쉽게 수 케팅 디션, 2025년‘리에디션’ . ‘루이 [사진비통 루이 비통] 마크 제이콥스는 젊은 소비자들을 끌어 마크 제이콥스의 계획은 적중했다. 스의 일본 정식 싱글 ‘Supernatural’에 한 모노그램의 탄생이다. 20년 전 당시 이 시킨 ‘미스터 도브’와 기괴하다는 뜻을 무라카미 다카시는 2023년과 2024년, X 무라카미 리에디션 컬렉 노그램에 변화가 생긴올것은 평평한 구조에 있다는 에 독특한 개성을 더하는 한편, 술 젊은 소 냈다는 커트를 겹쳐알록달록한 입은 레이어드 룩은 봄· 이 장식이 부담스럽다면, 장식이 달린 호평을 받았다. 의아닌 백을동등하고 꾸미는 ‘백꾸’도 유행이다. 물론 있도록 고안됐다. 1917년 코코 샤넬이 협업 제품을 신나서 거리로 들고 나온 가진 코스모스 모양의 꽃 캐릭터 ‘카 두 차례에 걸쳐 그룹 블랙핑크와 협업하 션’을 선보인다. 오리지널 컬렉션을 새롭 2003년 일본의 현대예술가 무라카미 다 ‘슈퍼플랫(super-flat)’ 개념을 제안하 소통하면서 뒤따르는 홍보·마 무라카미와의 협업을 처음 시도했던 여름 시도할 만한 스타일이다. 바지+스 가방을 이용해도 좋겠다.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비자들과 셔 면서 이들은 “저런 짝퉁도 다 있냐”는 소리 이카이 키키’를 창조했다. 모두 만화 티셔츠, 후드티, 봄버 재킷, 토트백, 게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가방은 물론

‘일본의 앤디 워홀’무라카미, 루이 비통과 다시 통통 튀는 협업

‘일본의 앤디 워홀’무라카미, 루이 비통과 다시 통통 튀는 협업

카시와 협업하면서다. 이른바 멀티컬러 고,그만큼 도라에몽과 슈퍼소닉 이미지를 케팅 효과도 방법이기 때문이다. 루이 비통은향수 올해 20주년을 꽤나 들었을 것이다. 루이 비통 캐릭터처럼 귀여운결합 모습과 화 키 링 등 뛰어난 15종의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신발, 액세서리, 등 200점 이상의기념하며 모노그램의 탄생이다. 20년으로서는 전 당시파격적인 이 시킨 ‘미스터 도브’와사하고 기괴하다는 뜻을 사 무라카미 다카시는 2023년과 2024년, ‘루이 비통 X 무라카미 리에디션 컬렉 변신이었다. 발랄한 컬러들을 또 평소 뉴진스 팬임을 자처했던 그는 지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됐 위부터 루이 비통×무라카미 다카시 2003년 당시 루이 수석코스모스 디자이너였던 용한 특징이다. 난해 뉴진스와도 2024년협업하 뉴진 다.션’을 반려동물 용품까지오리지널 출시됐다니컬렉션을 다양 협업 제품을 신나서 거리로 들고 나온비통의 가진 모양의 꽃것이 캐릭터 ‘카 두에차례에 걸쳐 그룹협업했다. 블랙핑크와 선보인다. 새롭 [사진 루이 비통] 스의 일본 정식 싱글 ‘Supernatural’에 한 연령층에서 관심 갖기에 충분하다. 마크 제이콥스는 젊은 소비자들을 끌어 마크 제이콥스의 계획은 적중했다. 디션, 2025년‘리에디션’. 이들은 “저런 짝퉁도 다 있냐”는 소리 이카이 키키’를 창조했다. 모두 만화 면서 티셔츠, 후드티, 봄버 재킷, 토트백, 게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가방은 물론 제925호 40판 꽤나 들었을 것이다. 그만큼 루이 비통 캐릭터처럼 귀여운 모습과 화 키 링 등 15종의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신발, 액세서리, 향수 등 200점 이상의 으로서는 파격적인 변신이었다. 사하고 발랄한 컬러들을 사 또 평소 뉴진스 팬임을 자처했던 그는 지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됐 들이기 협업을 기획 용한 것이 특징이다. 결과적으로 보수적이고 참여했는데 가방 형태 앨범에는 패션 추억템 위부터 루이 비통×무라카미 다카시 무거운 2003년 에브랜드 당시위해 루이무라카미와의 비통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난해 뉴진스와도 협업했다. 2024년 뉴진 다채로 다. 반려동물 용품까지 출시됐다니 다양

본의 앤디 워홀’무라카미, 루이 비통과 다시 통통 튀는 협업

릿컬 약자 스럭

했다. 앤디젊은 워홀’이라고도 마크‘일본의 제이콥스는 소비자들을 불리 끌어 마크 제이콥스의 계획은 적중했다. 는 무라카미 다카시는 오타쿠를 자처하 20주년 기념‘리에디션 컬렉션’ 며 소위 저급문화로 불리던 만화와 애니 가방·신발·향수 등 200점 선봬 메이션을 현대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들

일본의 톡톡 튀는스의 색 일본 운 컬러의 ‘뉴진스X무라카미 다카시’ 협 디션,이미지에 2025년‘리에디션’ . 키치하고 [사진 루이 비통] 정식 싱글 ‘Supernatural’에 한 연령층에서 관심 갖기에 충분하다. 감의 만화적 그래픽이 더해지면서 루이 비통은 젊은 이미지를 갖게 됐다. 루이 비통의 이 같은 시도는 아티스트

업 캐릭터가 그려져 소장 가치를 더했다. 5월 1일 공개된 ‘Right Now’ 뮤직비디오 티저에도 참여했는데 영상 말미에 등장

제925호 40판


16 106 106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컬처||Culture Culture 컬쳐

2025년 24일 금요일 주간 주간포커스 포커스텍사스 텍사스 2025 년 11월 월 24 일 금요일

영화계 침체 속 새해 대작 줄고 흥행 노린다 김정 영화 평론가 ckkim22@gmailcom

2025년 상반기 개봉작 5 오는 3월 8일 아카데미상 시상을 끝으로 2024년의 영화계는 공식 적으로 종료된다. 2025년은 ‘기생충’(2019년 아 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의 봉준호 감독과 2023년 작품상, 각본상 후보작 ‘패스트 라이브즈’의 셀 린 송 감독이 돌아오는 해이다. 2025년 개봉 예정인 영화 중 10편을 선정했다. 이번에 상반기 개봉작 5편을 먼저 소개한다. 백 인 액션(Back in Action) 2014년 은퇴를 선언한 캐머런 디아즈의 11년만의 복귀작. 한때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중 한명이 었던 그녀의 마지막 작품 ‘애니’ 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제이미 폭 스가 디아즈의 컴백을 설득했다 는 후문이다. ‘백 인 액션’은 가정을 위해 CIA 요원의 삶을 떠났던 전직 정보원 부부 에밀리와 맷의 이야 기를 다룬 액션 코미디. 부부는 가정을 위해 은퇴 후 조용한 삶 을 살아가지만, 여전히 그들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자들이 그들의 목숨을 노리고 부부와 자녀들의 뒤를 쫓는다. 예고편 오토바이 추격 장면이 압권인데 런던 템즈강에서의 촬 영 도중 폭스가 스턴트씬을 촬영 하다 응급에 실려 가는 일까지 발생했다. 카일 챈들러, 글렌 클 로즈 등 출연. 오는 17일 개봉 미키 17(Mickey 17) 17번째 죽음을 앞둔 일회용 인 간 미키17. 그가 죽은 줄 알고 미 키18이 미리 세상에 나온다. 로 버트 패틴슨이 죽을 때마다 이전 의 기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 이 재생되는 ‘소모품’으로 출연 해 얼음으로 뒤덮인 미지의 행성 을 식민지화하려는 임무를 수행 한다.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기생충’ 이후 첫 번째 작 품이자 그의 8번째 장편 영화다. ‘괴물’, ‘설국열차’, ‘옥자’에 이은 4번째 SF이자 우주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영화로 봉준호의 영화

 

 알토 나이트(Alto Knights)는 1950년대 미국 이탈 리안 마피아의 최고 보스 자리를 놓고 비토와 프랭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Warner Bros Pictures]  봉준호 감독의 8번째 영화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작품 미키 17(Mickey 17)[Warner Bros Pic tures]  캐머런 디아즈의 컴백작 백 인 액션(Back in Ac tion) 제이미 폭스가 그녀의 남편이며 전직 CIA 요원 으로 출연한다 [Netflix]  1937년 디즈니의 원작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리 메이크 백설공주(Snow White) 2016년 기획에 들어 간 이래 9년 만에 선을 보인다[Walt Disney Pictures]  블랙백(Black Bag)은 국가 1급 비밀이 유출되고 전 설적 정보 요원의 아내가 의심을 받는다 [Focus Fea tures]

은퇴한 캐머런 디아즈 액션 여제로 첫 복귀 1인 2역 로버트 드니로 전설의 갱스터 연기 복제 인간 생존 게임으로 봉준호 우주SF 도전 중 최고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이 복제 인간을 소재로 한 SF 소설을 봉 준호 감독에게 선물했고 봉 감 독은 소설이 출판되기 전 각색 작업에 들어갔다. 예측불허의 복제인간 스토리다. 디스토피아 SF에 봉준호식의 풍자가 가미 됐다. 나오미 애키,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 출연. 3 월 7일개봉.

블랙 백 (Black Bag) 스티븐 소더버그 연출, 마이클 패스벤더,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스파이 스릴러. 주인공 부부가 모두 정보 요원이라는 설정이 액 션 코미디 ‘백 인 액션(Back in Action)’과 유사하다. 전설적인 스파이 조지 우드하 우스와 아내 캐서린은 그들의 사 생활과 스파이라는 직업 그리고 국가에 대한 충성의 모호한 경계

위에서 갈등한다. 국가의 1급 비밀이 유출되고 두 사람은 정보 유출자를 찾아 내는 임무를 맡는다. 그런데 아 내가 의심을 받게 되자 조지는 결혼과 국가 중 어느 것을 택해 야 하는가에 대한 딜레마에 빠 진다. 두 주연 배우 외에 5대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한 다. 3월 14일 개봉.

알토 나이츠 (Alto Nights) 라이벌 갱 비토 제노베세와 프 랭크 코스텔로, 1950년대 미국의 이탈리안 마피아의 최고 보스 자 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던 중 비 토는 프랭크를 암살하라는 명령 을 내린다. 프랭크는 다행히 생 명을 건지지만, 부상이 심해 은 퇴를 해야 할 상황에 놓인다. 그 러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거장 베 리 레빈슨 감독의 갱스터 영화로 ‘언터처블’, ‘굿펠라스’, ‘아메리 칸 갱스터’ 등의 수준급 범죄 물 로 기대된다. 할리우드 최고의 팀들이 모여 그들의 방식으로 폭 력과 음모를 다루고 미국의 범죄 역사를 재해석한다. 라이벌 갱 비토와 프랭크를 한 배우가 연기한다는 사실이 이채 롭다. 지상에서 이 두 배역을 1 인 2역으로 소화할 수 있는 단 한 명의 배우, 로버트 드니로 말고 또 누가 있을까. 캐서린 나르두 치, 데브라 메싱, ‘쇼군’의 코스 모 자비스가 함께 출연한다. 3월 21일 개봉. 백설공주(Snow White) ‘백설공주’는 새어머니에게 구박을 받고 쫓겨나지만 일곱 난 쟁이의 도움으로 구제되고 이에 분노한 새어머니가 자객을 보내 공주를 죽이려 한다는 16세기 독 일의 민담에서 시작됐다. 그림 형제에 의해 1812년 최초로 동화 로, 1937년 디즈니가 ‘백설공주 와 일곱 난장이’라는 제목으로 최초의 영화가 발표됐다. 2016 년 리메이크 기획에 들어간 이래 9년 만에 선을 보인다.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레 이첼 지글러가 지상에서 가장 아 름다운 캐릭터 백설공주 역에, 그리고 앤드류 버냅이 매력적인 왕자 역을 맡는다. 갤 가돗(원더 우먼)이 아름다우나 질투심에 휩싸여 백설공주를 죽이려는 사 악한 왕비 역에 캐스팅된 것이 흥미롭다. 공주를 지켜주는 일곱 난장이 는 그간의 이미지에서 완전 탈 피, 디즈니의 CGI에 의해 완전 히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 ‘바비’ 를 쓴 그레타 거윅과 ‘세크리터 리’의 에린 크레시다 윌슨이 각 본을 썼다. 3월 21일 개봉. 김정 영화평론가


www.FocusColorado.net 96포커스 주간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연예가 소식 | Entertainment News January 23, 2025 l WeeklyFocus Entertainment News ㅣ연예가 소식 107

박진영, 생방송 직전 부친상 비보 "치매로 오랜 시간 투병"

가수 겸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부 친상을 당했다. 박진영은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19일 KBS 2TV 예능 '더 딴따라' 마지막 생방송 시작하기 조금 전에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일 때문에 전 세계를 돌아다 니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아버님 병원 10 분 거리에서 녹화 중일 때 돌아가신다"라 며 "덕분에 녹화 전에 살아계실 때 가서 뵙 고, 또 돌아가시자마자 다시 뵐 수 있었다" 고 했다. 이어 "사실 아버지가 치매로 오랜 시간 투병하시다 지난 1년여 기간은 거의 의식 이 없는 채로 지내시다 돌아가신 거라 우 리 가족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며 "그래도 돌아가신 아버님을 뵈니 마음 이 바닥으로 쿵 떨어지는 느낌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치매 초기에 어린이처 럼 순수해지셨을 때 예수님에 관해 들으 시고 복음을 완전히 믿게 되셔서 기독교 인인 우리 가족들은 그나마 무너지지 않 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어디로 가시는지 알고 있고, 곧 다시 만날 걸 알고 있어서, 그게 없었다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 것 같 다"고 전했다. 끝으로 박진영은 "마지막까지 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아빠라 불렀던 내 베스트 프 렌드, 언제나 날 믿어주고 응원해 줬던 아 빠, 이제 하늘에서 이 글을 읽고 있겠네"라 며 "내가 이 정도의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건 정말 아빠 덕분이야, 고마워 아빠, 아빠 는 정말 나에게 최고의 아빠였어, 다시 만 나 얘기 많이 나누자"고 아버지를 향한 애 정을 드러냈다. 또한 박진영은 "지인분들께 죄송하지만, 장례는 우리 가족들끼리만 조용히 치를 예정이니 마음으로만 함께 해주시면 감사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정형돈, 동묘서 11년 만에 뜨거운 재회 진한 포옹을 나누 는 두 사람의 모습 은 왠지 모를 설렘 과 뭉클함을 안기 며 여운을 더한다. 지드래곤과 정형 돈은 "보고 싶었 어요" "벌써 11년 이나 됐다는 게 참 놀랍다"라고 재회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굿데이'를 통 해 정형돈과 재회했다. 20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 측 은 지드래곤과 정형돈의 재회를 담은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 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 악 프로젝트다. 지드래곤이 직접 프로듀 싱에 나서며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리얼리티 예능 으로 선보인다. 정형돈, 데프콘, 조세호, 코 드 쿤스트 등 지드래곤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할 친구들과 밝고 유쾌한 재미를 선 사할 예정이다. 특히 '굿데이'는 김태호 PD가 친정이었 던 MBC에서 퇴사 전 연출한 '놀면 뭐하 니?' 이후 오랜만에 내놓은 예능 프로그램 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1차 티저에는 지드래곤과 정형돈 의 재회 현장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감을 밝혔다. 티저 속 지드래곤과 정형돈은 어색함도 잠시, "형 너무 귀여우셔요" "아직도 여전 해?"라며 변치 않은 티키타카를 자랑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무한도전 가요제' 이 후 다시 시작될 '형용돈죵'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하며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지드래곤은 정형돈과의 동묘 첫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촬영 을 진행 중이다.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초 호화 라인업이 예고된 가운데 지드래곤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성 역시 빼놓을 수 없 는 관전 포인트다. 지드래곤이 이들과 어 떤 음악적 교감과 스토리를 만들어 가며 특별한 노래를 탄생 시킬지, 이들이 한자 리에 모여 다 함께 노래하는 모습은 어떨 지 기대가 크다. 한편 '굿데이'는 오는 2월 16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수백억 설 홍상수 감독' 불륜 김민희 자식, 상속은?

배우 김민희(42)가 홍상수 감독(64)의 아이 를 가졌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김민희 의 혼외자가 홍상수의 재산을 상속받게 될 것이란 법조계 전망이 나왔다. 지난 1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김미루, 박경내 변호사가 출 연해 홍상수와 김민희의 임신 소식 관련 재 산 상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박 변호사는 "김민희와 홍상수가 현 재 법적 혼인 관계가 아니다. 호주제가 폐지 됐기 때문에 아마 김민희 자녀로 출생 신고 를 할 것이고, 그 이후 홍상수가 인지 절차 를 통해 아버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 다. 홍상수의 가족관계 등록부에 배우자는 현재 법적 배우자로 나오겠지만, (김민희의 아이가) 자녀로서 등재된다"고 덧붙였다. 재산 상속과 관련 김 변호사는 "홍상수의 혼외자도 정우성 사례처럼 재산을 물려받 게 될 것"이라며 "혼외자도 자식이기 때문 에 민법 제1조의 상속 순위에 따라 상속인 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홍상수는 어머니로부터 1200억 원에 달하는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설'에 휩싸인 바 있다. 홍상수의 모친 고(故) 전옥순 여사 는 영화계 유명 인사로, 국내 첫 대중예술 영화 제작자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홍상수 의 아내는 2016년 MBC '리얼스토리 눈'에

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조인섭 변호사는 "홍상수 어머니께서 상 당한 재산을 상속해 줬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이라면 홍상수의 혼외자에게도 재산 의 상속권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재산 상속 비율은 기본적으 로 배우자가 1.5이고, 자식들이 1만큼 받는 다. 하지만 상속 시 여러 부분을 고려해야 하므로 비율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만약 홍상수가 전체 재산을 김민희 의 혼외자에게만 줄 수 있다는 유언장을 남 기면, 법적 배우자는 유류분만 청구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유류분의 경우 법정 상속 분의 50%만 인정받을 수 있다. 따라서 상속 분보다 상당히 적은 금액만을 상속받게 되 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조 변호사가 홍상수 쪽에서 아내에게 이혼 청구를 한 번 시도해 볼 것 같다고 추 측하자, 김 변호사 역시 "아무래도 자녀가 태어나면 자녀를 위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또 그 자녀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뭔 가 결론을 내지 않을까 싶다"고 공감했다. 박 변호사도 "김민희가 아이까지 낳으면 아내가 더 이상 홍상수와 가정을 유지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아예 마음먹고 홍상수를 상 대로 이혼 청구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그런 경우에는 위자료가 많이 인정될 거다. 최근 몇십억원이 나온 판례도 있다. 재산분 할도 홍상수가 일궈놓은 게 있다면 상당 부 분 아내에게 배분될 것 같다"고 전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9년째 불륜 관계를 이 어오고 있다. 홍상수는 2016년 아내를 상대 로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서울가정 법원은 기각 결정을 내렸고 홍상수가 항소 하지 않아 그는 법적으로 결혼한 상태다.

'하얼빈',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검은수녀들' 2위 진입 영화 '하얼빈'(감 독 우민호)이 28 일 연속 박스오피 스 1위 자리를 지 키며, 4주 연속 왕 좌에 앉았다. 21일 영화진흥 위원회 영화관 입 장권 통합전산망 에 따르면 '하얼빈' 은 지난 20일 하루 동안 2만1820명 을 동원해 박스오 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51만 7410명이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 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2위에는 '검은 수녀들'이 새롭게 진입하 며 '하얼빈'을 압박했다. '검은 수녀들'은 8738명의 관람 기록을 세웠다. 이 영화는 오는 24일 정식 개봉한다. '소방관'은 한 계 단 하락해 3위를 기록했다. '소방관' 누적 관객 수는 381만3839명이다.


뜨거운 붕어빵 한입에 입 안 화상 건강한 가족

108

2025년 1월 2

2025년 24일 금요일 주간 주간포커스 포커스텍사스 텍사스 2025년 11월 월 24 일 금요일

생활ㅣ ㅣLife Life

열 식히려 얼음 대면 회복 늦어져

뜨거운 붕어빵 한입에 입 안 화상

신체 부위별 겨울 건강관리법

겨울은 즐길 거리가 풍성한 계절이다. 스키와 눈썰매를 타며

스릴을 만끽하고 눈꽃 산행으로 절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붕어빵·호떡·어묵은 추

위를 녹이는 작은 행복이다. 겨울이 주는 즐거움 속에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숨어 있다. 주

열 식히려 얼음 대면 회복 늦어져

의할 부분과 대처법을 신체 부위별로 짚어봤다.

설원에 반사된 자외선 신체 부위별 겨울 건강관리법 주의해야

하지수 기자 ha.jisu@joongang.co.kr

겨울은 즐길 거리가 풍성한 계절이다. 스키와 눈썰매를 타며

스릴을 만끽하고 눈꽃 산행으로 절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붕어빵·호떡·어묵은 추 주말마다 스키장과 눈썰매장에는 겨울 위를 녹이는 작은 행복이다. 겨울이 주는 즐거움 속에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숨어 있다. 주 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설원 하지수 기자 ha.jisu@joongang.co.kr 부분과 신체 위에서의할 활동을 즐길 때대처법을 반드시 챙길 게 부위별로 짚어봤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고글이나 선 글라스다. 겨울 자외선은 여름만큼이나 치명적이다. 눈밭에 반사된 자외선은 안 구 건강의 적이다. 고려대안산병원에 따 이 비슷해 오해하기 쉽지만, 동상과 동 설원에 반사된 자외선 르면 잔디나 모래사장의 햇빛 반사율은 창은 정도에 차이가 있다. 보통 동창은 주의해야 약 20%인 반면, 흰 눈의 햇빛 반사율은 비교적 가벼운 추위인 0~10도에, 동상 80%에 달한다. 은 영하 2~10도의 맹추위에 장시간 노 주말마다 스키장과 눈썰매장에는 겨울 설원에 반사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 출됐을 때 발생한다. 동창일 때는 손발 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설원 되면 각막도 피부처럼 손상되고 화상을 이 붉어지고 피부가 가렵다. 따뜻한 곳 입는다.위에서 각막 화상을 입으면 안구 으로 이동하면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 활동을 즐길 때통증 반드시 챙길 게 과 눈부심, 충혈이 나타난다. 중증일 땐 지는 경향을 보인다. 동상일 때는 피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고글이나 선 시력 저하와 일시으로 밤에 사물이 잘 색이 창백해지면서 점차 흰색이나 누런 글라스다. 겨울 자외선은 여름만큼이나 출처: GettyImagesBank 보이지 않는 증상인 야맹을 겪기도 한 회색으로 변한다.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치명적이다. 눈밭에 반사된 자외선은 안 다. 증상이 심해지면 각막이 정상적인 단단해지고 무감각해지는 것도 주요 구 건강의 적이다. 고려대안산병원에 따 이 비슷해 기능을 잃고 이로 인해 시력이 영구적으 물 요리나 붕어빵 같은 간식거리다. 뜨 한 상태다. 피부가 손상돼 하얗거나 검 게 좋다”며 “호떡이나 군고구마처럼 겉 증상이다. 르면않을 잔디나 모래사장의 반사율은 창은 정도에 때 먹어야 제맛인 음식들이지만 자 게 변하고 궤양이 생기는 등 깊은 조직 보다 속이 더 뜨거운 음식은 입으로 가 로 회복되지 가능성도 있다. 햇빛 거울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게 칫하면 구강·인후·후두 등에 화상을 입 까지 손상이 발생한다. 기도가 막혀 심 르기보다 젓가락 등을 활용해 자른 뒤 중요하지만, 당장 그럴 수 없다면 따뜻 각막약 화상이 의심될 때는 20%인 반면, 흰 일단 눈의차가 햇빛 반사율은 비교적 가벼 운 물수건이나 얼음찜질을 통해 화상 힐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화상은 부위 각한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빠 식혀 먹길 바란다”고 했다. 한 장소로 이동한 뒤 동상 부위를 물에 80%에 달한다. 은 영하 2~ 부위를 진정시키고 서둘러 안과를 찾는 에 따라 구강·인후두 화상으로 나뉘고 르게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담가 녹인다.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 설원에 반사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 출됐을 때 피부색 변하고 단단해지면 다. 병원에서는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심각도에 따라 1~3도로 분류한다. 1도 미리 응급처치법을 숙지해 두면 도 한 38~42도가 적합하다. 이보다 낮으면 되면 각막도 손상되고 이 붉어지고 동상 의심 경미한 화상이다. 덴 부위가 붉어지 움 된다. 경미한 화상일 때는 즉시 찬물 인공눈물, 항생제 등을피부처럼 투여해 준다. 손 는 화상을 언 부위를 효과적으로 녹일 수 없고 높 입는다. 각막 화상을 입으면 안구 통증미세한 염증 반응이 나타난 로 입 안을 헹구되 얼음 접촉은 피한다. 으로 이동 고 붓거나 상 정도가 극심하면 치료용 콘택트렌즈 으면 화상을 야기할 수 있다. 동상 부위 다. 말하거나 나 압박과 안대 등으로충혈이 조치할 수도 있다. 중증일 눈부심, 나타난다. 땐 음식을 먹을 때 약간의 통 얼음을 화상 부위에 직접 대면 혈액순 봄꽃만큼이나 눈꽃도 볼거리다. 겨울 를 전기담요에 직접 대는 방식도 피한 지는 경향 철 눈 덮인 산을 보려 등산에 나설 때는 증이 있지만, 호흡하는 데는 큰 문제가 초기에시력 적절하게 대처하면 각막 화상은 환을 방해해 조직의 회복을 더디게 하 다. 단, 때에 따라 언 부위를 내버려두기 저하와 일시으로 밤에 사물이 잘 색이 창백해 없다. 2도 화상부터는 다르다. 물집이 생 고 손상을 가중할 수 있다. 회복될 때까 동상과 동창에 유의해야 한다. 이대목 도 한다.출처: 대부분 수주일 내로 회복된다. 재동결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GettyImagesBank 보이지 않는 증상인 야맹을 겪기도 한 회색으로 변 기고 심한 통증과 부기, 염증 반응이 나 지 자극적이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동병원 응급의학과 이재희 교수는 “눈 에서다. 언 상태로 조직을 그대로 두는 다. 증상이 심해지면 각막이 타나 정상적인 단단해지고 뜨거운 국물 요리에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혀나 부드럽고 차가운 음식 위주로 섭취한다. 을 밟아 신발이 젖으면 발에 동상이 생 것보다 녹인 후 다시 얼게 하는 게 더 해 요리나 붕어빵 같은대동병원 간식거리다. 뜨 한 상태다. 기능을 영구적으 손상돼 하얗거나 검 시기를 증상이다. 게 좋다”며 “호떡이나 군고구마처럼 겉 발로 화상잃고 입기도이로 인해 시력이 입술 쉽다”며 “적절한 치료 놓 로운 등 피부가물 벗겨져 출혈이 발생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정종희피부가 과 기기 탓이다. 따라서 동상에 걸린 발을 절단하는 상황에 이를 있 걸어야 가 하면 인후두 부종으로 호흡곤란이 장은 “수증기가 자 눈에 보일 정도로 뜨거 하거나 다시 추운 환경에가 노출된 신속하게 거울 때 먹어야 제맛인 음식들이지만 로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게 변하고 궤양이치면 생기는 등 깊은 조직 보다수속이 더 뜨거운 음식은 입으로 날이 추워지면 으레 찾는 게 뜨끈한 국 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름 야기되기도 한다. 3도 화상은 가장 위중 운 음식은 접시에 덜어 식힌 다음 먹는 다면 조직을 녹이지 말아야 한다. 각막 화상이 의심될 때는 일단 차가 칫하면 구강·인후·후두 등에 화상을 입 까지 손상이 발생한다. 기도가 막혀 심 르기보다 젓가락 등을 활용해 자른 뒤 중요하지만

운 물수건이나 얼음찜질을 통해 화상 힐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화상은 부위 각한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빠 식혀 먹길 바란다”고 했다. 부위를 진정시키고 서둘러 안과를 찾는 에 따라 구강·인후두 화상으로 나뉘고 르게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피부색 변하고 단단해지면 심각도에 따라 1~3도로 분류한다. 1도 다.센트럴서울안과 병원에서는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미리 응급처치법을 숙지해 두면 도 황영훈 원장의 녹내장 여정 동상 의심 인공눈물, 항생제 등을 투여해 준다. 손 는 경미한 화상이다. 덴 부위가 붉어지 움 된다. 경미한 화상일 때는 건강 즉시톡톡 찬물 고 붓거나 상 정도가 극심하면 치료용 콘택트렌즈 피한다. 정상안압녹내장에서도 안압 조절이 가장미세한 중요염증 반응이 나타난 로 입 안을 헹구되 얼음 접촉은 ‘광동녹황당 황칠’ 설눈꽃도 맞이 2+2 이벤트 볼거리다. 겨울 나 압박 안대 등으로 조치할 수도 있다. 다. 말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약간의 통 얼음을 화상 부위에 직접 대면 혈액순 봄꽃만큼이나 초기에 적절하게 대처하면 각막 화상은 증이 있지만, 호흡하는 데는 큰 문제가 환을 방해해 조직의 회복을 더디게 하 철 눈 덮인 산을 보려 등산에 나설 때는 Q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서 생긴다는데, ‘정 하게 된 근거가 있다. 녹내장이 없는 사람 이 약한 눈은 안압이 15㎜Hg만 돼도 신경 황칠나무는 예로부터 ‘만병통치 동창에 유의해야 한다. 이대목 없다. 2도 화상부터는 물집이받쳐주는 생 고구조물이 대부분 회복된다. 들을 대상으로 손상을망가지게 가중할된다. 수 있다. 회복될 안압을 측정해 봤더니다르다. 대략 섬유를 상안압녹내장’ 은 수주일 왜 생기는내로 건가요? 나무’로때까 알려져 동상과 있다. 사포닌·클 동병원 응급의학과 이재희 교수는 “눈 기고 심한 통증과 염증 반응이 나 지가진 자극적이거나 뜨거운 피하고 풍부해 A 녹내장은 ‘높은 안압’ 때문에 시신경이 그 정도의 결과가 나왔다. 주의할 부기, 점은 이렇 약한 시신경을 사람들의 특징이 있 음식은 로로겐산이 ‘인삼나무’ 점점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국물 좁아지는 질 게 나온 값은 참고치일 뿐이지치료가 절대적인필요하다. 기 다. 인종(특히 근시,위주로또는 ‘산삼나무’라고도 뜨거운 요리에 을 밟아불린다. 신발이 젖으면 발에 동상이 생 타나 전문적인 혀나 아시아인), 부드럽고나이(고령), 차가운 음식 섭취한다. 환이다. 다양한 종류의 녹내장 가운데 한 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정상 범 타고난 시신경 모양(시신경유두함몰이 큰 다양한 효능이 있어 전통 약재에 화상 입기도 입술 등 피부가 벗겨져 출혈이 발생하는 대동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정종희 과 기기 쉽다”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 국인에게 가장 흔한 건 ‘정상안압녹내장’이 위 내인 15㎜Hg의 안압이라도 누구에게 눈), 녹내장 가족력이 대표적이다. 따라서 널리 사용됐다. 황칠나무는 우리 가 하면 인후두 부종으로 호흡곤란이 장은 “수증기가 눈에 보일 정도로 뜨거 치면 발을 절단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 다. 그런데 말이 이상하다. 녹내장은 안압 는 괜찮은 정상 수치일 수 있지만, 또 다른 이러한 위험 요인이 있다면 안압 수치와 상 나라 고유의 특산물이다. 날이 추워지면 으레 찾는 게 뜨끈한 국 야기되기도 한다. 3도 화상은 가장 위중 운 음식은 접시에 덜어 식힌 다음 먹는 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름 이 높아서 발생하는데, 정상안압녹내장 누구에게는 비정상으로 높은 안압일 수 있 관없이 안과 검진을 통해 녹내장 유무를 확 광동이 최근 황칠을 주원료 은 왜 생기는 걸까. 안압은 정상인데 다. 따라서 정상안압녹내장은 안압이 녹내장이 생겼다고 하니 앞뒤가 맞 10~20㎜Hg 사이에서 생기는 녹내장 지 않게 느껴진다. 그 이유는 ‘정상’ 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의 기준이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 그렇다면 정상 범위인 15㎜Hg의 안 황영훈 센트럴서울안과 원장의 녹내장 여정 이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정 압에서 어떤 사람에게 녹내장이 생 상은 ‘어떤 질병이 없는 상태’를 길까. 정답은 ‘시신경이 약한 사람’ 의미한다. 이다. 시신경이 튼튼한 눈에는 안압은 10~20㎜Hg 정도가 안압이 20㎜Hg를 넘어도 문 정상이라고 본다. 그렇게 생각 제가 생기지 않지만, 시신경

인해야 한다. 만약 10~20㎜Hg 사이의 안압에서 녹내 장이 생겼다면 상대적으로 약한 시신경을 가진 것으로 생각하고 시신경에 가해지는 부담(압력)을 줄여줘야 한다. 정상안압녹 내장에서도 안압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안 압을 판단할 때는 ‘정상 범위에 있는지’보다 ‘나의 시신경에 괜찮은 정도인지’를 가장 먼 저 생각해야 한다.

정상안압녹내장에서도 안압 조절이 가장 중요

한 장소로 담가 녹인다 한 38~42도 언 부위를 으면 화상을 를 전기담 다. 단, 때에 도 한다. 재 에서다. 언 것보다 녹인 로운 탓이다 걸어야 하거 다면 조직을

로 만든 신제품 ‘광동녹황당 황 칠’(사진)을 출시했다. 청정 제주 받은 ‘증숙생강추출물’ 등 9가지 에서 자란 무농약·친환경 황칠을 전통 원료가 담겼다. 제주 용암 해수로 추출한 황칠 용 광동은 설명절을 맞이해 ‘광 암해수추출농축액 15%가 함유 동녹황당 황칠’ 2박스(박스당 30 건강 톡톡 돼 있다. 여기에 녹용·황기·당귀 일분)를 구매한 고객에게 2박스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를 추가 증정한다. 이벤트는 콜 한국인의 기력을 보충하는 참당 센터(1833-4279)를 통해 선착순 귀·천궁·숙지황, 광동만의 특허 500명에 한정해 진행된다.

‘광동녹황당 황칠’ 설 맞


엔터테인먼트 | Entertainment www.FocusColorado.net 109 113 Entertainment ㅣ 엔터테인먼트

2025년 1월텍사스 23일 l 2025 주간년 포커스 주간 포커스 1월 24일 금요일

솔로지옥

검은 수녀들

When the Stars Gossip

Dark Nuns

예측불가 고자극 연애 리얼리티. 세상에서 가장 핫한 지옥! 한국 넷플릭스 예 능 최초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솔로지옥 시즌4가 시작됐다. 핫하고 매력 적인 싱글 남녀가 무인도에 갇히면서 시작된다.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 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유니아 수녀는 희준의 몸에 숨어든 악령이 12형상 중 하나라고 확신한다. 당장 올 수 없는 구마 사제를 기다리다가 부마자가 희생될 것이 분명한 상황. 결국 소년 을 구하기 위해 금기를 깨기로 결심한다. 마침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소년을 살리기 위한 위험한 의식을 시작하는데...원칙은 단 하나, 무조건 살린다!

<이번주 미 넷플릭스 순위> 1 2 3 4 5 6 7 8 9 10

Squid Game: Season 2 Jerry Springer: Fights, Camera, Action American Primeval Missing You Raw: 2025 January 6, 2025 Gabriel Iglesias: Legend of Fluffy The Breakthrough Squid Game: Season 1 Younger Virgin River

<이번주 한국 넷플릭스 순위> 1 2 3 4 5 6 7 8 9 10

솔로지옥 나의 완벽한 비서 약사의 혼잣말 오징어게임 사카모토 데이즈 이혼숙려캠프 옥씨부인전 미스터 트롯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냉장고를 부탁해

헤나 + 컷 $50↑

<이번주 미 영화 순위> 1 2 3 4 5 6 7 8 9 10

<이번주 한국 영화 순위>

One of Them Days Mufasa: The Lion King Wolf Man Sonic the Hedgehog 3 Den of Thieves: Pantera Moana 2 Nosferatu A Complete Unknown Wicked Babygirl

1 2 3 4 5 6 7 8 9 10

하얼빈 검은 수녀들 소방관 서브스턴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위키드 수퍼 소닉3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모아나 2

코팅 + 펌 $70↑

미용사 구합니다


쉬어갑시다 | Break Time(1) 110 110 www.FocusColorado.net 쉬어갑시다 ㅣ Break Time

숨은 그림 찾기

January 23, 2025 주간 l WeeklyFocu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우리말 배움터

사자성어: 喋 喋 不 休 (첩첩불휴) 喋 (재잘거릴) 첩 喋 (재잘거릴) 첩 不 (아닐) 불 休 (쉴) 휴 ▶ 의미 : 재잘거리는 것이 쉴 틈이 없다는 뜻. 몹시 수다스러움을 비유하는 말. ▶ 응용 말에는 무게가 있어야 하는데 해가 바뀌어도 정치권은 여전히 아전인수(我 田引水)식으로 ‘첩첩불휴(喋喋不休)’ 중이고, 뉴스는 말 같지도 않은 말, 협박, 망언(妄言), 교언(巧言), 간언(姦言)조차도 여과 없이 내보내고 있으니 보고 듣는 국민은 괴롭다. 이런 어지러운 세상(亂世)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슬기롭고 현명한 길인 지,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을 잘 추스르는 깊은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우리말 바루기: 欄, 난과 란의 법칙 신문을 꾸준히 읽어 온 애독자라면 ‘나도 한 번쯤은 신문에 내 생각을 펼쳐 보고 싶다’ 고 생각해 본 적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런 생각을 지닌 독자들을 위해 신문에는 독자 들이 투고한 글을 싣는 난(欄)이 있다. 바로 ‘독자 투고란’이다. 여기서 고개를 갸웃하 는 사람이 있을 듯하다. ‘독자가 투고한 글을 싣는 난’을 왜 ‘투고난’이 아닌 ‘투고란’이 라고 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欄(란/난)’은 ‘구분된 지면’을 의미하는 말로, 한자어 뒤에 결합할 때는 독립적인 단위 로 인식되지 않으므로 본음대로 적지만 고유어나 외래어 뒤에 결합할 때는 독립적 인 단위로 인식되므로 두음법칙을 적용해 ‘난’으로 적는다. 어렵게 느껴지지만 구분 하는 법은 쉽다. 앞에 나오는 낱말이 한자어인지, 고유어나 외래어인지만 알면 힘들 지 않게 구분해 쓸 수 있다. 앞에 오는 말이 한자어일 경우 ‘란’, 고유어나 외래어일 경 우 ‘난’으로 쓰면 된다. 따라서 ‘투고란(投稿欄)’ ‘광고란(廣告欄)’ ‘비고란(備考欄)’ ‘정치란(政治欄)’ ‘문화란( 文化欄)’ ‘경제란(經濟欄)’ 등은 모두 한자어와 결합하고 있으므로 ‘란’이라고 써야 바 른 표기가 된다. ‘어린이난’ ‘생각난’ 등은 고유어가 앞에 나오므로 ‘난’으로 적으면 된 다. ‘가십난’ ‘이슈난’ ‘칼럼난’ 등의 경우 외래어와 결합하고 있으므로 이 역시 ‘난’으로 쓰면 된다. “독자의 소리를 싣는 난” “빈 난을 채우다”에서와 같이 ‘欄’이 단독으로 사 용될 경우엔 두음법칙을 적용해 ‘난’으로 쓰면 된다.


2025년 1월 23일 l2025 주간년포커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1월 24일 금요일

세로열쇠: 1. 미국 대통령이 해마다 정기적으로 의회에 보 내는 일반 교서, 예산 교서 따위 있다 2. 시·그림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 고장은 예부터 ~에 능한 선비들이 즐겨 찾았다 4. 지도하는 일을 맡아서 하는 부서. 우리는 무 능한 ~를 따를 수는 없다며 전원 사임 5. 풍경이나 풍물 구경하기 좋아 이름이 널리 알 려진 곳. 국내 ~를 방문한 재미교포 7. 머리가 아픈 증세. 머리가 자주 아파서 병원 에 가 보니 신경성 ~이라고 하더군요 9. bonus. 우리 회사 사정이 어려워 ~은 고사하 고 월급도 제날짜에 받지 못해요 11. 해가 뜸. 해돋이. 새해 아침 지리산 천왕봉의 ~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13. 한자는 調和, 造花, 弔花/사회생활이나 정치 도 일방적이지 않고 ~로워야 한다고 14. 정치상의 권세. ~가 당당하다. ~를 잡다. ~ 를 부리다. ~에 붙어 아부하다 15. 한 사람이 백 사람을 당해 낸다는 뜻. 100명 을 감당할 수 있는 1명. ~의 장수 16.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함. 가족들이 ~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7. 말이나 행동을 잘못해 자기의 지위, 명예, 체 면 따위 손상함. 톡톡히 ~을 당했다 19. 새해에 복을 비는 인사말. 나는 선생님께 드 릴 새해맞이 연하장에 ~이라고 기록 20. 야구에서, 누상에 주자가 있을 때 타점을 올 리는 안타. ~로 주자를 불러들이다 21. 戶房/ 조선시대 지방관서에서 육방 가운데 호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24. 정부를 구성하고 나라의 정치를 담당하는 권력. ∼ 교체/평화로운 ~이양

쉬어갑시다 | Break Time(2) 111 Break Time ㅣ 쉬어갑시다 www.FocusColorado.net 111

가로열쇠:

Down:

1. 한 해의 마지막과 첫 부분. ~ 음주운전 특별 단속 강화 ~ 이웃돕기 온정 나눔 3. 처음에 먹은 마음을 끝까지 밀고 나감. ~ 사 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힘쓴 의원 6. 이야기의 첫머리. ∼를 돌리다 ∼가 바뀌다. ~를 바꾸다. 정치문제를 ~로 꺼내다 8. 음식을 차려놓는 사각형의 큰 상. 향나무 ~ 위에 차려진 음식은 진수성찬일세 10. 통일 및 남북 교류와 협력 등의 사무를 관장 하는 중앙 행정 기관. 김영호 ~장관 12. 마소를 먹이기 위해 말려서 썬 짚이나 마른 풀. 영감님은 손작두로 ~을 썰었다 13. 상대를 얕보거나 놀리거나 흉을 보듯이 웃 는 일. 얄미운 ~의 눈길을 받았다 14. 국가는 국민들이 낸 ~으로 예산을 책정해 나라 운영에 사용한다는 엄연한 사실 15.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흥미 있는 이야기. 에 피소드. 나의 숨은 ∼를 공개하겠다 16.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의 옛 이름. 황진이, 박 연폭포, 서경덕을 ~ 삼절이라 부른다 18. 朋黨/ 뜻을 같이한 사람끼리 모인 무리. 조선 의 ∼ 정치가 재현되는 일은 없어야 20. 위험을 알려 주는 분위기나 눈치. 경제의 ~. 정치의~ . 건강 ~가 켜지는 시기 22. 세상 사람들이 다 알도록 뚜렷하게. 범인이 잡히자 사건의 전말이 ~에 드러났다 23. 찬찬하지 못하고 몹시 가볍고 점잖지 못하 게 하는 말이나 행동. 여보 입이 ~일세 25. 자신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며 늘어놓음. 아저씨는 허구한 날 ~만 늘어놓았다 26. 권세는 십 년을 가지 못한다. 아무리 높은 권 세라도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1 Clomp around 2 Wall painting 3 Single 4 Baby powder 5 Foreign Agricultural Service 6 Outdo 7 Moan 8 Show boredom 9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abbr.) 10 Vision 11 Fall mo. 12 Monosodium glutamate 13 Eye infection 21 Term of affection 23 Day of the wk. 26 Cow speak 28 Furious 29 Voids 30 Bay 31 Lock partners 33 Pacific Time 35 Delis 36 Muslim's God 37 Slide across the ice 39 Bath 41 Slants 43 Danish krone (abbr.) 45 Peanuts have them 49 Take to court 53 Flightless bird 54 Day holiday is observed each year 56 Mountain Time 58 Chasm 60 Aqualung 61 Animals in a region 62 Commander of "Deep Space Nine" 63 What you raise in poker 65 Thorned flower 67 Tweed 68 Cooking measurement 69 To be in debt 70 Killed in action 72 Caustic substance

Across: 1 Indecent language 5 Dotard 9 John __ (U.S. President) 14 Sandwich fish 15 Manner 16 Outer layer of bread 17 Spoken 18 Load 19 Long-legged 20 Walk with steady regular steps 22 Gown 24 Layer 25 Asian country 27 Short 31 One nautical mph 32 Spiritedness 34 Sprint 35 Baggage 38 Fall mo. 40 Cubicle 42 Synthetic resin 44 Barbarian 46 Official document 47 Liquor holder 48 Large motor vehicle with many seats 50 Rodent 51 Consume 52 Radioactivity unit 55 "Calciums" antacid brand 57 Popular stadium 59 Green seedless plants 61 Farm credit administration (abbr.) 64 Sunday morning meal 66 Tom Sawyer author 68 Capital of Japan 71 Cowboy fight 73 Expel 74 People from Switzerland 75 Skillfully 76 One time 77 "__ porridge hot..." 78 Harvard's rival 79 Country in SE Asia


쉬어갑시다 || Break Break Time(3) Time(3) www.FocusColorado.net 쉬어갑시다 ㅣ 112 112 www.FocusColorado.net 쉬어갑시다 ㅣ Break Break Time Time 112

January 23, 2025 ll주간 WeeklyFocus 2025 년1월 1월24 3일 2025 년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January 2, 2025 WeeklyFocus

재밌는미로찾기 미로찾기 재밌는

이주의영어 영어회화 회화 이주의

복잡하게 만들어진 만들어진 미로를 미로를 풀어서 풀어서 출구까지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도달하세요. 복잡하게

Is anyone sitting here? I have toothache. A :: Do Excuse me, issome anyone sitting here? A you want lunch? B : No no. B : No. I’ve got no appetite. A :: Why? Thanks. Do you mind if I just close the blind slightly? A B : Feel B : I havefree. a toothache. A :: It’s Thanks. B givingThat me aokay? headache as well. B : All good. A : You need to go to the dentist! A :: 점심 실례합니다, A 먹을래?여기 누구 앉으시나요? B : 아뇨 B : 아니. 아뇨. 밥맛이 없어. A :: 왜? 고맙습니다. 제가 블라인드 조금만 닫아도 될까요? A B :: 치통이 편하게 있어서. 하세요. B A : 고맙습니다. 저 정도 괜찮나요? B : 그것 때문에 두통까지 생겼어. B: 넌 아주 좋아요. A 치과에 가 봐야 돼! 관련단어 단어 관련 if ~하면 안 될까요? •• you havemind no appetite 입맛이 없다, 식욕이 없다 Do you mind if I turn after up the volume abug bit? Zadie had no appetite a stomach and couldn't eat anything. 음량을 조금 제이디는 장염높여도 이후로괜찮을까요? 입맛이 없어져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편하게 하세요, 마음껏 하세요 •• feel givefree sb a headache ~에게 두통을 유발하다 Russel received anyourself email with a confusing gave him a headache. Feel free to make at home while I request preparethat dinner. 러셀은 두통을 혼란스러운 요청이쉬어. 담긴 이메일을 받았다. 내가 저녁 식사유발하는 준비를 하는 동안 편하게

요즘엔 스도쿠 가 대세

가로 가로 세로 세로 3×3의 3×3의 박스 박스 안에 안에 1부터 9를 겹치지 않게 채우세요. 1부터 9를 겹치지 않게 채우세요.

특수 공막 콘택트 렌즈 ㅣ 안구 건조 ㅣ 백내장 녹내장 라식 RK수술 부작용 ㅣ 39년 각막 전문의 ㅣ 세컨드 어피니언 FFoorr R Reenntt

T.972.908.9999

타운 타운 홈 홈 렌트 렌트 $2,500.00 $2,500.00 (80014) (80014) 체리크릭학군 체리크릭학군 방 방 33 // 화장실 화장실 33 // 풀 풀 지하 지하 // 22 Car Car Garage Garage

바로입주 바로입주 가능 가능

Foorr SSFaale le

콘도 콘도 세일 세일 $230,000.00 $230,000.00 (80014) (80014) 체리크릭학군 체리크릭학군 방1개 방1개 (Open (Open concept concept Loft) Loft) 화장실 1개 1 Car Port 화장실 1개 1 Car Port

FFoorr SSaale le

한국식당 한국식당 매매 매매 $200,000 $200,000

Owner Owner carry carry 가능 가능 with with $50,000 $50,000 다운 다운

Foorr SSFaale le

옷가게 옷가게 매매 매매 $100,000 $100,000 ++ 인벤토리 인벤토리

매상: 매상: 년 년 $1,000,000이상 $1,000,000이상 “Real “Real money money maker” maker”


www.FocusColorado.net 108포커스 주간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슬기로운 가족생활 | FamilyFamily Life Lifeㅣ슬기로운 가족생활 January 23, 2025 l WeeklyFocus 113

性

너무 다른 섹스 패턴, 어떻게 조율할까?

또래와 어울리기 힘들어 하는 자녀<2>

친밀감이 잠자리로 이어져야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서 접근

여자와 달리 남자는 성 호르몬인 테스 토스테론의 수치가 높고, 뇌에서 ‘성센 터’라 불리는 시상하부가 크기 때문에 항상 높은 성적 욕구를 지닌다. 그래서 건강한 남자라면 보통 72시간마다 성적 충동의 압박을 받는다. 이러한 성적 충동 을 해소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신 체리듬이 깨져 활기를 잃게 된다. 이럴 때 섹스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심리 적인 안정을 느끼게 해준다. 남자의 이런 성적 충동은 대를 잇기 위한 본능으로 무 의식 속에 각인되어 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대화로 서로의 감 정을 확인한 뒤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한 다. 하지만 남자들은 말로 감정을 잘 표 현하지 못한다. 말로 하는 것은 뭔가 부 자연스럽고 어색하게 느껴져 행동으로 표현하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섹스다. 남자들은 섹스를 하면서 억눌렸던 마음 을 열고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남자들에게 섹스는 솔직한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수단이 된 다. 그 또한 남자에게 섹스는 인정받는 행위이다. 남자는 인정받는 것으로 살 아간다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인정받는 것이 남자에게는 가장 중요하 기 때문에 남자들은 섹스를 통해 아내에 게 인정받으려고 한다. 남자에게 섹스 는 단순한 성적인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시켜 주는 중요한 행위라 고 할 수 있다. 아내가 하기 싫은 이유는 호르몬 때문 출산 후 아내의 성욕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은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이 외에 도파민의 수치도 높아지는 등 출 산 후 아내는 굳이 남편과 섹스를 하지 않아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에 성욕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출산 후 아내가 예전과 달리 성생활에 소극적으로 나오면 짜증만 내지 말고 ‘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고 이해해 야 한다. 그리고 남편은‘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마음을 담아서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린다 면 아내가 연애시절 혹은 신혼초의 마음 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친 밀감은 잠자리로 이어져 남편의 성적 욕 구를 총족시키게 되고, 남편은 가정에 더 욱더 충실하게 된다. 부부관계에서 여성은 마음이 먼저 열 려야 하고, 남성은 행위가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행복한성문화센터 배정원 소장>

여러 매체를 활용하세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금 어떤 상황 인지', '저 사람은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저 사람의 표정은 왜 저런지', '저 사람 은 어떤 감정일지' 등에 대해 자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나라면 어떨 것 같은지 수다 떨듯 자연스럽게 이야 기하다 보면 아이는 사회적 상황에 대 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친구들이 어 떤 걸 좋아하고,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 지, 어떤 게임을 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공통 관심사를 갖고 친구가 하는 단어나 용어의 뜻만 알아도 의사 소통이 훨씬 쉽다. 친구와 1 대 1 짝을 지어주세요 자녀와 친구 한 명을 1 대 1로 짝지어 준다. 코로나 시대엔 특히 자녀의 관 계 경험이 중요하다. 한 친구와의 관계 맺기로 자신감이 높아지면 더 많은 또 래와 어울리는 것도 수월해진다. 또래 사이에 끼고 싶다고 말했지만 거절당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아이가 끼고 싶 었던 상황이 아이가 낄 수 없었던 상황 이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또래 무리가 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반응을 한 것뿐인 데도 아이는 상당한 거절감을 느낀다. 이럴 땐 아이가 '얘들이 나를 싫어해' 가 아니라 '얘들이 지금은 나랑 이것 할 수 없나 보다'라고 쿨하게 털어버리 는 방법을 일러준다. 표현 방법을 연습시켜요 친구에게 놀이를 제안하는 방법, 놀

이를 이어가는 방법 등을 말로 표현하 는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서 접근해요 처음부터 또래 무리에 자연스럽게 섞 이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단계적인 목표를 갖고 친구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면, '오늘은 친구 관찰하기', '내일은 말 걸어보기' 등 할 수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쪼개서 목표를 정해본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 우면 내가 어떤 행동과 말을 해야 하는 지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서 불안 감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칭찬&격려해 주세요 자녀가 또래와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어려움이 무엇 인지 파악하고 방법을 생각했다면 이 미 준비는 됐다. 같이 놀고 싶다는 마 음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기특한 것이 다. 부모의 칭찬과 격려는 자녀가 혼 자가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게 해 또래 에게 다가가는 데 용기를 내는 원동력 이 된다.

코로나19 백신•독감 무료 접종 안내 캐햅 클리닉에서 독감과 코로나19 신형 백신 접종을 무료로 해드립니다.

일시: 2월 15일 (토요일) 오전 9시~12시 장소: 덴버 제자교회 주소: 8390 E. Hampden Ave. Denver, CO 80237 *보험없는 성인이 코로나19 신형 예방주사를 맞으면 $50와 치폴레(CHIPOTLE) $20짜리 상품권 2매를 드립니다. *12세부터 18세 어린이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50와 치폴레(CHIPOTLE) $20짜리 상품권 2매를 드립니다. *보험이 있는 사람은 보험카드를 지참해야 합니다.


114 114 www.FocusColorado.net 생활 ㅣ Life

생활 ㅣ Life

2025년 1월 24일23, 금요일 포커스 텍사스 January 2025 주간 l WeeklyFocus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체중 감량은 극히 일부일 뿐

건강 식품

받쳐주지 않는다면 감량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더디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현실적으로도 많은 근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칼로리 소모량으로만 접근한다면 매우 타당한 의견이다. 하지만 운동이 체 중 감량에 기여하는 방식은 운동 당시의 칼로리 소모량이 핵심이 아니다. 운동을 통해 활성화되는 신진대사가 더 큰 비중 을 차지한다. 근육을 비롯해 몸의 기초 대 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운동을 하지 않 는 시간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근육 발달에 더 초점을 둬야 이론적으로 보자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중 감량은 가능하다. 고칼로리 간식을 배제하고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는 등 철 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한다면 일상적인 수준의 활동만으로도 체중은 줄어들 수 있다. 그렇다면 굳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는 뜻인가? 그렇지 않다. 꾸준한 운동을 권유하는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근육’이다. 식단 관리만으로 는 근육을 늘리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 근육은 적당한 수준의 과부하를 가해 상 처를 입히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성장한 다. 이때 식단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 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성장을 유도한 다. 이것이 근육 성장의 기본 원리다. 말은 쉽지만 근육은 결코 쉽게 성장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여러 의학 전문가들이 “근육 1kg에 수천만 원의 가치가 있다” 라고 이야기할까. 게다가 노화가 시작되 면 근육량은 해마다 감소하며, 나이가 들 수록 감소 속도는 빨라진다. 그렇기 때문 에 노화가 시작된 뒤에는 어지간한 수준

한국 유명 홈쇼핑 광고 제품 독점 판매처

혈관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 폐를 강하고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것, 원활한 장 운동과 소화 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된 다. 이러한 효과는 운동을 통해 온몸에 더 많은 산소와 영양소가 공급되도록 하는 데서 나온다. 인간은 극한까지 능력을 발 휘해야 하는 경험을 하고 나면 한층 더 노 련하고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인간의 몸 역시 대사를 활성화하고 과부하에 가까 운 상태를 겪으며 보다 강하고 효율적으 로 단련된다. 외모 측면의 문제도 중요하다. 운동은 특정 부위의 근육을 단련시키고 몸매를 가꾸는 데도 필수적이다. 체지방 감소는 식단을 통해서도 이뤄낼 수 있지만, 원하 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정 근육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특정 부위를 탄탄하고 매끈하게 만 드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나아가 근육의 균형을 맞추고 전체적인 체형을 보기 좋 게 만드는 데도 중요하다. 여전히 운동의 목적을 체중 감량으로만 연결짓고 있다면, 이제라도 관점을 바꿔 야 한다. 더 멀리서 넓은 시야로 바라보 면 비로소 나무가 아닌 숲이 보일 것이다. <출처: 헬스라이프헤럴드>

한국산, 최고 품질의 생활용품이 가득! 화장품 Best Quality Products from Korea

K-TOWN 전기 제품

의 운동을 병행하더라도 보통은 감소 속 도를 늦추거나 근육량을 유지하는 수준 에 그친다. 앞에서 이야기한 특정 브랜드에서 사용 하는 요법 역시, 특정 장비를 이용해 신 체에 전기적인 근육 자극(EMS)을 가하는 방식을 쓴다. 이는 전류를 흘려보내 근육 을 수축시킴으로써 자연적인 운동과 유 사한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통한 근육 발달 효과는 제 한적이다. 실제 운동으로도 근육을 발달 시키려면 상당한 자극을 가해야 한다. 전 기 자극으로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얻는 것은 여러 모로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 다.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 또는 무게를 들어올리는 저항성 운동이 가장 효과적 이다. 그밖에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근육 성장과 유지 외에도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미국 하버드 T.H. 찬 공중보건대학원의 영양학과 준교수 크리 스티나 디엘리-콘라이트는 “운동은 알 츠하이머와 같은 신경계 질환을 예방하 는 것은 물론, 인지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에도 혜택을 준다”라고 말한다. 이밖에도 운동은 전신에 걸쳐 이로운 효 과를 제공한다. 심혈관 질환 건강은 물론

화장품 | 건강식품(천호식품, 우메켄, 영신) | 그릇세트 | 밥솥(LG, 쿠첸, 쿠쿠) | 인삼 | 이불 | 홍삼 | 한국차 | 기본 약재 | 신약재 | 베개 | 전기담요 | 항아리 | 속옷 | 스타킹

IMPORTS 생활용품

이불 베개

오전 10시~오후 6시 1930 S. Havana st. 월요일~토요일 (Sunday 휴무)

Aurora. CO 80014

tel.303-752-1033

E. Jewell Ave.

한때 특정 브랜드에서 ‘운동 없이 살을 뺄 수 있다’라고 강조한 적이 있다. 과 거 꽃미남으로 인정 받다가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은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워 인 기를 끌었다. 실제로 주위에서도 그 브랜 드의 서비스를 이용해 감량에 성공한 적 도 있다. 체중 감량을 돕는 약물이 각국에서 승인 받고 유통되면서, 감량을 위해 굳이 힘들 게 운동을 해야 하느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는 운동을 오직 체중 감량의 수단 으로만 여기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 다. 실제로 운동은 체중 감량 이외에도 해 야할 이유가 있다. 운동이 체중 감량에 기여하는 방식 체중을 줄이고 관리하기 위해 운동은 매 우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져 왔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원하는 체중을 만들 수 없다 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때도 분명 있었 다. 실제로 운동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 다. 하지만 그 비중은 흔히 생각하는 것만 큼 크지는 않다. 이에 대해 실질적인 칼로리 소모량을 들 며 설명하던 글도 여럿 있었다. 달리기나 실내 자전거를 1시간 동안 해도, 어지간 한 과자 한 봉지 정도의 칼로리밖에 소모 되지 않는다는 식의 구체적인 비교도 제 시된 바 있다. ‘운동을 충분히 했으니 마 음껏 먹어야지’라는 생각이 종종 좌절 로 이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은 운 동보다는 식단에 더 큰 비중을 둔다. 백분 율로 표현하자면 식단이 70~80%, 운동 이 20~30%로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식단이

S. Havana St.


115

Travel ㅣ여행 ㅣ여행 Travel

2025년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 년 11월 월 24 일 금요일

스위스·미국서도 날아온다 스키어의 성지, 니세코 <홋카이도>

서 얼떨떨했다. 정통 일식당은 드물었 고, 영어 간판과 백인 종업원이 흔했다. 딱 이태원 같았다. 브라질에서 온 대학 생 제프리는 “스키 숍에서 일하며 스키 를 즐기는 중이다. 오로지 최상급 설질 때문에 왔다”고 말했다.

외국인에 명성 높은 스키순례지 바다 가까워 연평균 적설량 10m 솜이불같이 부드러운 설질 일품 숙소·식당·온천욕 가까워 인기 스키는 성가시다(스노보드도 마찬가 지). 10㎏에 육박하는 장비를 이고 다 니다 보면 진이 다 빠진다. 하지만 전 세 계 스키어가 성지처럼 떠받드는 스키장 이라면 얼마든지 고생을 감수할 수 있 다. 슬로프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에 숙소가 있고, 스키 마친 뒤 미식 체험 과 온천욕까지 즐기는 곳이라면 더 바 랄 게 없겠다. 지난해 12월, 이 모든 조건 을 충족하는 스키장을 다녀왔다. 바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니세코(二世古) 지역이다.

활화산 보며 질주, 니세코만의 매력

 일본 니세코 스키장은 겨우내 눈이 내려 시야가 뿌열 때가 많다. 가끔 하늘이 열리면 맞은편 요 테이 산을 볼 수 있다.  그랜드 히라후 정상부에서 파우더 눈을 즐기며 하강하는 스노보더들.

올겨울 누적 적설량 455㎝

홋카이도에는 스키장이 120개나 있 다. 후라노(富良野)·루스츠(留寿都) 등 유명한 지역이 많지만 외국인에게는 니세코의 명성이 드높다. 1961년 해발 1308m의 안누푸리(安努富里) 산자락 에 처음 스키장이 들어섰고, 이후 호주· 말레이시아 기업이 스키장을 인수한 뒤 세계적인 겨울 관광지로 거듭났다. 니세코의 최대 매력은 역시 눈이다. 안 누푸리산은 바다가 가까워 홋카이도 여느 지역보다 눈이 많이 내린 다. 연 평균 적설량이 9~10m 로, 올겨울 누적 적설량은 455㎝다(1월 16일 기준). 양보다 중요한 건 질이 다. 니세코는 겨우내 건조한 눈이 내린다. 날마다 솜이불 같 은 ‘파우더 눈’이 슬로프를 뒤덮는다. 남다른 설질을 경험하기 위해 명성 높 은 스키장이 즐비한 스위스에서도, 미 국에서도 스키어가 찾아온다. 정작 스 키장에 일본인 비중은 적다. 스키숍과 식당, 술집이 모여있는 니세 코 타운은 일본이 맞나 싶은 분위기여 제18270호 40판

 그랜드 히라후 타운에 있는 무수 바. 손님 대부분이 서양인이다.  그랜드 히라후 슬로프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 무와 니세코.  무와 니세코에 있는 인 피니티 온천. 최대 4명이 1시간 15분 이용할 수 있다.  ‘히토 바이 타쿠보’ 식 당에서 맛본 와규 스테이크.

최승표 기자, [사진 무와 니세코]

여행정보 =니세코 스키장은 삿포로(札幌) 신치토세(新千歳)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거리다. 대한항공·티웨이항공 등이 인천~삿포로 노선을 취항한다. 그랜드 히라후 스키장 종일권은 9500엔(약 8만8000원), 4개 스키장 통합권은 1만500엔. 무와 니세코 투숙객은 스키 강사와 함께하는 그룹 프로그램을 싸게 이용할 수 있다. 종일 2만 1000엔(19만5000원), 반일 1만5000엔(14만원). 스노슈잉·양조장 방문 등 각종 체험도 호텔에서 예약해준다. 스키·숙박 패키지 등 자세한 정보는 무와 니세코 홈페이지 참조.

면적 21.91㎢에 달하는 니세코의 스 키장은 4개 회사가 나눠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니세코 유나이티드’라 한다. 통 합 리프트권을 사면 스키장 네 곳의 슬 로프 61개를 모두 이용할 수 있었지만, 사흘간 ‘그랜드 히라후(ヒラフ)’ 스키장 한 곳만 누비기도 쉽지 않았다. 스키 강습업체 ‘트루 니세코’ 최정화 대표와 스키를 탔다. 정설차로 눈을 다 져 놓은 저지대에서 몸을 풀었다. 한국 스키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곤돌라 타고 올라가 리프트로 갈아탄 뒤 정상 부에 접근하자 딴 세상이 펼쳐졌다. 매 서운 눈바람 탓에 시야가 탁했고, 슬로 프는 울퉁불퉁했다. 초보 코스도 만만 치 않았다. 중급 코스는 강원도 평창 여 느 스키장의 상급 코스보다 험난했다. 경사도가 수시로 변했고, 슬로프 폭도 들쭉날쭉했다. 그래도 부드러운 설질만 큼은 일품이었다. 최 대표는 “눈이 더 쌓이면 작은 나무 와 조릿대가 완전히 파묻혀 슬로프와 슬로프 사이를 누비며 진짜 파우더 스 키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루 이틀 지나고 슬로프가 적응되자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자작나무와 너 도밤나무 사이를 누비며 설국의 매력에 심취했다. 해종일 눈이 내려 맞은편 ‘요 테이산(羊蹄山)’이 안 보였는데, 해질 무 렵인 오후 4시께 구름이 살짝 걷혔다. 활 화산이 형체를 드러내니 스키어가 모두 질주를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했다. 밤새 쌓인 20㎝ 이상의 신설(新 雪)을 질주하니 구름을 탄 손오공이 된 기분이었다. 와우! 파우파우(가루눈)! 사방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용기를 내 슬로프에서 벗어났다. 허리까지 눈이 잠 기기도 했고, 조금만 스키를 잘못 다루 면 고꾸라지기 일쑤였다. 그래도 짜릿했 다. 이게 바로 니세코의 맛이니까. 스키를 탄 뒤엔 2023년 12월 개장한 ‘무와(Muwa) 니세코’ 호텔에서 쉬었 다. 그랜드 히라후 슬로프에서 가장 가 까운 호텔이다. 무와는 소위 ‘미쉐린 호 텔’로 통한다. 지난해 미쉐린 가이드가 처음 도입한 호텔 등급제에서 ‘1키(최 고는 3키)’를 받았다. 로비층에 레스토 랑 ‘히토 바이 타쿠보’가 있다. 도쿄에 서 미쉐린 1스타 식당을 운영하는 다이 스케 타쿠보(田窪 大介) 셰프가 기획한 레스토랑이다. 장작불에 구운 와규(和 牛) 맛이 돋보였다. 요테이산을 조망하 는 인피니티 온천도 호텔의 자랑이다. 차를 마시며 몸을 지지니 뭉친 근육이 싹 풀렸다. 니세코는 설질만큼이나 물가도 ‘월 드 클래스’다. 허름한 마을 식당에서 7 조각 스시 세트를 4000엔(약 3만7000 원)에 사 먹었다. 요즘 한국인이 열광 하는 일본 물가와 거리가 먼 가격이다. 그래서일까. 슬로프 중턱의 낡은 식당 ‘보요소(望羊荘)’에서 먹은 900엔짜리 우동 한 그릇이 각별했다. 신용카드를 안 받아서 1엔짜리 동전까지 탈탈 털어 계산해야 했지만 말이다. 니세코(일본)=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ᲟἏᦇ

ᴐ᪄

ᬰᾹᥫ ởḓ

미쉐린 1스타 셰프 레스토랑까지

니세코에서의 마지막 날 오전 8시 30 분. 스키장 문을 열자마자 정상부로 향

᳅ἰᴍᬩ ᠌᫩᷷ ᭅḫᲊ

ẋᴍ᡺

ᯓẀἽ᭛ ᚾ´


116

여행ㅣ Travel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투어멘토 박평식의 여행 이야기

바다를 마당 삼아,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전 세계 바다 위에는 으리으리한 크루 즈 선박들이 1년 365일 쉬지 않고 순항 중이다. 여행의 꽃인 크루즈에 오르는 순간 오 래도록 버킷리스트의 한 줄로만 기록되 었던 상상이 현실이 된다. 2025년 새해 를 맞아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 이 부쩍 늘고 있는 이유다. 초호화 선박 에 탑승해 가장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는 시니어 및 가족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 다. 크루즈는 그 자체로 5성급 호텔이다. 각 도시를 이동할 때마다 짐을 싸고 푸 는 번거로움에서 탈피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 크루즈에서 지내다 보면 그 편리함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하게 된 다. 또한 선실부터 레스토랑, 수영장, 자 쿠지, 사우나, 피트니스, 쇼, 뮤지컬, 카 지노 등 다양한 시설과 액티비티를 마 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크루즈 만의 특별한 경험이다. 또한 밤마다 바다를 마당 삼아, 별빛을 이불 삼아, 감미로운 파도 소리를 자장 가 삼아 푹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항 지가 나타난다. 아침이 밝아올 때마다 매일, 설레는 기분으로 깰 수 있는 환상 적인 여행이 바로 크루즈다. 크루즈라고 해서 반드시 비싼 비용을 치러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까운 롱비 치항에서 출발하는 멕시코 리비에라 크 루즈는 5박6일 동안 아침, 브런치, 점심, 애프터눈 티, 저녁, 심야 식사를 풀 서비 스하면서 요금은 500달러 선. 요즘 물

13만 5000톤급 최신 크루즈 선사인 카니발 피렌체는 멕 시코 리비에라 지역을 항해한다. [사진제공 카니발]

가를 감안할 때 수지맞는 여행이 아닐 수 없다. 이탈리아 스타일의 13만5000톤 카니 발 피렌체 크루즈는 승무원 1425명에 승객 4126명이 승선한다. 첫 기항지는 멕시코 북서부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의 최남단 지역인 카보 산 루카스(CABO SAN LUCAS). 연평균 온화한 기후와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 덕분에 한 해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찾는 멕시코의 대표 관광지다. 말발굽 모양의 연안에 는 대형 선박과 고급 요트가 즐비해 고 급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휴양지, 커플 여행 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카보 산 루카스 는 아름다운 바다와 사막이 공존해 더

욱 특별하다. 이틀 동안 이곳에 머물며 백사장에서의 여유는 물론, 청록색 코 르테즈해에서 요트와 스노클링, 낚시, 패들링, 카약, 돌고래와의 수영을 즐길 수 있고, 사막에서 낙타 타기 및 사륜바 이크 체험도 가능하다. 다음 기항지는 멕시코 엔세나다 (Ensenada). ‘작은 항구’라는 뜻의 엔세나다는 캘리포니아와 인접한 바 하 반도에 위치한다. 이곳의 명물은 라 부파도라(La Bufadora)로 ‘블로우 홀 (Blow Hole)’이라고도 하는데 자연 바 위층 사이로 바닷물이 분수처럼 솟구 치는 지형을 일컫는다. 이 바다 분수는 오스트리아와 바로 이곳 엔세나다에만 있다.

힘차게 출발한 2025년, 크루즈 여행을 시작으로 버킷리스트 달성에 성공하는 기쁨을 누려보면 어떨까. 멕시코 리비에 라 크루즈는 우기를 제외하고는 연중 내 내 여행하기 좋다.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동아대 겸임교수

아주 관광 문의

전화 213.388.4000 웹사이트 usajutour.com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Sports ㅣ스포츠

117


8118 스포츠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스포츠 ㅣ Sports

2025년 2025년 1월 1월 24일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손황 주춤하자 맥 못추는 팀  EPL 강등권 위기 손흥민

황희찬

울버햄프턴 17위 추락 토트넘 15위로 허우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 그(EPL)의 두 한국인 공격수 손 흥민(33·토트넘)과 황희찬 (29·울버햄프턴)이 소속팀과 함 께 혹독한 새해 첫 달을 보내고 있다. 두 팀 모두 부진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사이 순위는 하락을 거듭했다. 결국 챔피언십(2부) 강등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울버햄프턴과 황희찬은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울버햄프 턴은 20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EPL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지면서 3연패에 빠졌 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울버햄

프턴(승점 16·골 득실 -19)은 EPL 20개 팀 가운데 17위다. 사 실상 강등권이나 다름없다. EPL 18~20위 세 팀은 다음 시 즌 챔피언십으로 내려간다. 울버 햄프턴이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 라고 해도, 강등권인 18위 입스 위치(승점 16·골 득실 -23)와 승점이 같고 골 득실에서만 간신 히 앞섰다. 울버햄프턴은 2018~ 19시즌 EPL로 승격한 이래 줄 곧 EPL 중위권을 지켰다. 지난 시즌의 경우 22라운드가 끝난 시 점에 11위였다. 토트넘과 손흥민도 반등을 위 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토트넘 은 지난 19일 EPL 22라운드 원 정경기에서 에버턴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전반에 만 3골을 내주며 주도권을 뺏겼

고, 후반 반격에 나섰지만 결국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최근 3경 기에서 모두 패한 토트넘은 최근 6경기(1무 5패)에서 1승도 챙기 지 못했다. 그러면서 순위도 리 그 15위(승점 24)까지 떨어졌다. 강등권인 18위 입스위치와 승점 격차가 8점. 강등권을 피하는 게 지상과제가 됐다. 1992~93시즌

EPL이 출범한 이래 토트넘이 기록했던 최악의 성적은 15위 (1993~94시즌). 10위 밖으로 밀 려난 건 2007~08시즌(11위)이 마지막이다. 지난 시즌엔 이맘때 4위로 선두 경쟁 중이었다. 안타까운 건 많은 현지 팬이 토트넘과 울버햄프턴 추락이 팀 의 에이스인 손흥민과 황희찬의 부진과 맞물려 있다고 지적한다 는 점이다. 토트넘 캡틴 손흥민 은 시즌 6골·6도움으로 팀 내 공 격포인트 1위지만, 이전 시즌과 비교하면 공격력이 무뎌진 느낌 이다.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 이 탓에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분 석도 자주 나온다. 지난 시즌에 는 17골·10도움을 기록했다. 지 난 시즌 12골·3도움으로 ‘커리 어 하이’를 찍었던 황희찬은 이

번 시즌 2골에 그치며 주전 경쟁 에서도 밀린 상황이다. 비관적 평가만 있는 건 아니 다. 조심스럽게 ‘분위기 반전’을 예상하기도 한다. 현영민 해설위 원은 “손흥민과 황희찬 모두 눈 에 띄는 경기력 저하는 없어 보 이며, 시즌 초반 부상 여파에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제 겨우 장기레이스의 반환 점(19라운드)을 막 지난 시점이 기 때문에 경기력을 끌어올릴 시 간은 충분하다. 그러면 팀도 반 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흥 민과 토트넘은 23일 호펜하임과 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파리그에서, 황희찬과 울버햄프 턴은 25일 EPL 아스널전에서 분위기 반등에 도전한다. 피주영 기자

재기 조짐 토머스 6000만달러 클럽 PGA투어 11번째 가입 전 세계랭킹 1위 저스틴 토머스 가 ‘6000만달러의 사나이’가 됐 다. 토머스는 19일 끝난 PGA 투 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준 우승하면서 95만9200달러의 상 금을 받았다. 이로써 토머스가 지금까지 받 은 PGA 투어 통산 상금은 6082 만7898달러로 늘어났다. 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6000만달러 고지에 오른 선수는 토머스가 11번째다. 토머스는 ‘6000만 달러 클럽’에 11번째로 가입했지만 기존 통산 상금 10위 였던 맷 쿠처를 11위(6033만 5682달러)로 밀어내고 통산 상 금 순위 10위에 올랐다. PGA 투어 통산 상금 1억2099 만달러를 벌어들인 타이거 우즈 가 1위를 굳게 지킨 가운데 9089 만달러의 로리 매킬로이와 7179 만달러를 쌓은 스코티 셰플러가 추격하고 있다. 짐 퓨릭, 비제이 싱, 애덤 스 콧, 저스틴 로즈, 조던 스피스, 제이슨 데이가 통산 상금 4∼9위 에 포진했다. 한때 1위였던 세계랭킹은 30 위 밖으로 밀렸다가 최근 14위로 연합뉴스 다소 올랐다.

오하이오 주립대 대학풋볼 챔피언 오하이오 주립대가 대학풋볼 2024-2025시즌 전국 챔피언에 올랐다. 오하이오 주립대는 20일 애틀랜타 머세이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CFB 내셔널 챔피언십경기에서 노테데임대를 34 대 23으로 꺾었다. 시상식 후 오하이오 주립대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

조코비치 알카라스 꺾고 호주오픈 4강행 최고령 메이저 우승 노려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 아사진)가 카를로스 알카라스(3 위·스페인)의 ‘커리어 그랜드 슬 램’ 꿈을 무너뜨리고 호주오픈 테 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20일 호주 멜버른 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 단 식 준준결승에서 알카라스를 3-

1(4-6 6-4 6-3 6-4)로 제압했다. 메이저 대 회 단식 25번 째 우승에 도 전하는 조코 비치는 알카라스의 도전을 뿌리 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9 년부터 올해 사이에 불참한 2022

년을 제외하고 6회 연속 호주오 픈 4강에 올랐다. 그러나 조코비 치로서는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없 다. 다음 상대는 세계 랭킹 2위 알 렉산더 츠베레프(독일)고, 결승 에 오르면 ‘디펜딩 챔피언’인 세 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를 만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1987년생 조코비치는 이 대회 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단식 25회

우승 신기록과 함께 메이저 대회 단식 최고령 우승 기록도 세우게 된다. 이날 조코비치의 상대 알카라 스는 2003년생으로 조코비치보 다 16살이나 어린 선수다. 하지 만 젊은 나이에도 2022년 US오 픈을 시작으로 2023년 윔블던, 지난해에는 프랑스오픈과 윔블 던을 휩쓸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 할 경우 역대 남자 선수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연합뉴스 수 있었다.


www.FocusColorado.net 100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스포츠 | Sports News Sports ㅣ스포츠 January 23, 2025 l WeeklyFocus 119

'LG→롯데, 4500만→1억2500만' 트레이드로 인생 역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트레이드 복덩이’ 손호영(31, 사진)이 데뷔 첫 억대 연봉자가 됐다. 롯데는 20일 2025시즌 재 계약 대상자 58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 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말 LG에서 롯 데로 트레이드 된 손호영은 4500만원에 서 177.8% 인상된 1억2500만원에 재계약 을 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이 됐다. 2014 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미국에 도전 했던 손호영은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복 귀했다. 2020년 드래프트에 참가했고, 2차 3라운 드 23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아 KBO리그 에 입성했다. LG에서 내야 백업으로 뛰면 서 2020~2023시즌 4년 동안 94경기에 출 장해 타율 2할5푼3리를 기록했다. 2022년

36경기 출장이 가장 많이 뛴 시즌이었다. 백업으로 출장 기회가 늘어나다가 7월말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됐다. 데뷔 첫 해 2700만원 신인 연봉을 받았 고, 2021년 3700만원, 2022년 3500만원, 2023년 4700만원, 2024년 4500만원을 받 았다. 손호영은 지난해 개막 직후 LG에서 롯데로 트레이드 됐다. 그의 야구 인생에 서 터닝 포인트였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내야수를 보강하기 위해 LG에 손호영의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LG는 유망주 투수 우강훈을 받는 조건으로 1대1 트레이드 에 합의했다. 롯데 유니폼을 입은 손호영 은 출장 기회를 보장받자 단숨에 타격에 서 잠재력을 터뜨렸다. 트레이드되자마자 4월 한 달 동안 3할 타율을 기록하며 주전 3루수 자리를 차지했다. 손호영은 올 시즌 “20홈런에 도전해보 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사직구장 담장 높이를 낮췄다. 한편 외야수 윤동희는 지난해 연봉 9000 만원에서 122.2% 인상된 2억원에 재계 약 했다. 2루수 고승민은 8000만원에서 131.3% 오른 1억8500만원에 사인했다. 외야수 황성빈은 7600만원에서 103.9% 인상된 1억5500만원, 1루수 나승엽은 4000만원에서 200% 상승한 1억2000만 원에 재계약 했다.

2025시즌 KLPGA 투어 일정 확정 … 총상금 약 325억원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어가 총 30개 대회로 진행되며 총상금 325억원의 규모로 펼쳐진다. KLPGT는 20일 2025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KLPGA 투어는 지난해보 다 대회 수가 1개 적어졌고 총상금이 7억 원 줄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21개였던 10억원 이상의 대회가 26개로 늘어나 평 균 상금은 약 10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약 10억 7000만원)보다 약 1000만원 상 승했다.

KLPGT는 "시즌 평균 상금이 증가한 것은 올 시즌 신설된 대회와 기 존 대회가 총상금을 증액 한 것이 큰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신설된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의 'iM금융 오픈'과 '덕신 EPC 챔피언십', '오로라 월드 챔피언십'이다. 5개 대회는 상금을 증액했다. 2025시즌 KLPGA 정규 투어 개막전으로 펼쳐질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 피언십'의 총상금이 65 만 달러에서 80만 달러 로 15만 달러(약 2억2000 만원) 증액됐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 피언십'과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가 총상금을 각 8억원에서 10억원으 로 늘렸다. KLPGA투어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두 산 매치플레이'와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S-OIL 챔피언십'은 각각 1억원씩을 증액, 9억원에서 10억원 대회로 발돋움했다. 일 정을 확정한 2025시즌 KLPGA 투어는 오 는 3월 태국에서 열릴 '블루캐니언 레이디 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개막된다.

[ 메이저리그 ] 오타니 이어 사사키도 낚아챘다 … ‘ 악의 제국 ’ 된 다저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 는 새로운 ‘악의 제국(evil empire)’인가.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영입한 다저스가 이번에 는 또 다른 일본인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24)마저 낚 아챘다. 사사키는 이번 MLB 스토브리그의 ‘크라운 주 얼(crown jewel·가장 매력적인 자산)’로 꼽혔다. 미·일

프로야구 협정에 따라 사사키처럼 25세 이하인 선수는 자 유계약선수(FA)가 아닌 ‘국제 아마추어 선수’로 분류 한다. 구단별 국제 영입 선수 한도액(515만~756만 달러) 안에서 마이너리그 계약만 할 수 있다. 연봉도 최대 76만 달러로 제한한다. 10년 7억 달러의 오타니나 9년 3억2500 만 달러의 야마모토보다 더 탐나는 대상이다. 영입전도 그만큼 치열했는데, 결국 다저스가 이겼다. 사사키는 지난 1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저스 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ESPN이 전한 사사키의 계약 금은 650만 달러. MLB 사무국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에 투수가 잔뜩 쌓였다”고 표현했 다. 다저스 전문 다저네이션은 “리그 최강 선발진이 완 성됐다. 어쩌면 MLB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발 로테이 션이 탄생할 수도 있다”고 썼다. 다저스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도 ‘선수 수집’을 멈추지 않았다. 2000년대 초반 자금력 과 인기를 앞세워 ‘악의 제국’으로 군림한 뉴욕 양키 스 행보와 비슷하다. 지난해 12월 왼손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에게 5년 1억8200만 달러(약 2542억원)를 투자했다. 스넬은 2023년 말 FA시장에 나왔다가 오타니·야마모토 에 밀려 ‘재수’했는데, 다저스가 기다렸다는 듯 품에 안았다. 역시 당장의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스타플레이 어를 끌어모으는 지급 유예(디퍼) 전략을 활용했다. 오타 니(98% 디퍼), 무키 베츠(31% 디퍼), 프레디 프리먼(35% 디퍼)처럼 스넬도 36%를 계약 기간 이후에 받는다. 스넬 과 사사키까지 합류한 다저스 선발진은 양적·질적으

로 적수가 없어 보인다. 사사키는 지난해 시속 165㎞의 광속구를 던져 일본 프로야구 역대 최고 구속을 기록했 다. 2022년 4월엔 역대 최연소(20세 5개월) 퍼펙트게임 을 달성했고, 한 경기 19탈삼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도 남겼다. 규정상 마이너리그로 계약했지만, 당장에라도 빅리그 선발진으로 손색없다. 실제로 MLB 네트워크는 올 시즌 다저스 5인 선발 로테이션을 스넬-오타니-야 마모토-타일러 글래스노우-사사키 순으로 예상했다. 그 뒤에 클레이튼 커쇼·토니 곤솔린·보비 밀러·더 스틴 메이도 있다. “다음 시즌 다저스는 최소 6선발 체 제로 한 시즌을 치를 것”(ESPN)이라고 전망할 만하다. 야수진도 탄탄하다. 지난해 우승 멤버에 수비 잘하는 새 얼굴까지 가세했다. 최근 다저스에 입단한 2루수 김 혜성은 1루수 프레디 프리먼, 유격수 베츠, 3루수 맥스 먼시와 함께 내야 주전 예상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포 수 윌 스미스, 좌익수 마이클 콘포르토, 중견수 토미 현 수 에드먼,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까지 예상 라 인업이다. 지명타자는 두 말이 필요 없는 오타니다. 끝이 아니다. 올 시즌이 끝나면 일본 프로야구 현역 최고 홈런 타자인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르트 스왈로스)가 MLB에 진출할 전망이다. 미국 언론은 “오타니·야마모 토·사사키를 모두 다저스에 빼앗긴 양키스가 무라카미 영입에 올인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다저스는 이제 일본 선수들에게는 ‘꿈의 구단’이다. 우상 오타니가 뛰 고, 일본 최고 선수들이 차례로 둥지를 틀었다.


120

전면광고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Classifieds | 생활안내

121


122

업소안내 | Business Directory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관공서 | 공관 | 정부기관 |

달라스경찰국 민원홍보실 달라스무역관 이민국달라스사무실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댈러스출장소 휴스턴 경찰국민원실 휴스턴 시의원실(한인타운) 휴스턴 시청시장실 휴스턴 한국교육원

214.671.4051 972.243.9300 800.375.5283 713.961.0186 972.701.0180 713.884.3131 832.393.3010 832.393.1000 713.961.4104

| 공공단체 | 재단 | 기관 | 동호회 |

교회협의회 글로벌어린이재단달라스지부 기독교이민봉사센터 기독봉사회 기독의료상조회 김구자한국무용단 남서부한인미술가협회 달라스볼링협회 달라스소프트볼협회 달라스시니어합창단 달라스에어로빅동호회 달라스오토바이동호회 달라스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달라스족구협회 달라스충청도민회 달라스한국노인회 달라스한국문화원 달라스한국어머니회 달라스한마음볼링동호회 달라스한인가정상담센터 달라스한인경제인 협회 달라스한인골프협회 달라스한인기독실업인회 달라스한인기독회관 달라스한인레슬링협회 달라스한인문학회 달라스한인문화재단 달라스한인상공회 달라스한인연극협회 달라스한인예술인총연합회 달라스한인체육회 달라스한인축구협회 달라스한인탁구협회 달라스한인회 달라스해병대전우회 두나미스축구단 매스터코랄합창단 목요수채화반 물방울 장애우 후원회 미션 달라스 미주한인회중남부연합회 민주평통 샌안토니오 협의회 민주평통 어스틴 협의회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백호/FC휴스턴 축구단 베트남참전전우회 달라스지회 북미주기독실업인회 북부중앙 문화교실 북텍사스 미용재료상인협회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915.751.8625 214.298.8848 972.462.7010 214.675.5288 773.777.8889 832.367.8091 832.725.4929 214.766.0905 469.432.7322 945.280.8777 469.563.7169 214.718.1782 972.897.9830 214.228.2365 972.897.6018 214.334.7458 469.212.3456 972.757.4380 214.718.1782 214.734.5742 214.770.5190 214.476.9834 214.776.5524 469.441.7007 817.881.5512 214.632.5313 972.241.2411 469.688.9737 214.229.6606 469.735.6419 214.854.0737 214.207.9151 214.701.3169 972.241.4524 817.846.8800 713.906.3054 214.952.3703 832.483.7979 214.629.3066 214.517.4574 915.433.1878 210.317.1960 512.619.2344 832.573.7741 972.247.8424 832.606.2567 469.653.8003 469.647.1397 469.235.8041 817.808.5010 214.762.6143 817.320.1656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 972.816.5614 북텍사스 한인 원로회 972.897.9830 북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 972.863.0680 북텍사스 호남향우회 972.951.1269 삼성 SDS 512.672.1142 삼성 반도체 972.986.5500 삼성 엔지니어링 832.690.3100 상공회 281.605.0790 상록회 405.799.6375 샌안토니오 볼링협회 210.325.1667 샌안토니오 조행자 무용단 210.317.1960 샌안토니오 한인회 210.325.4444 세계 국제결혼여성회/한미여성 214.636.4694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817.845.2691 세계국술협회 281.255.2550 쉴만한물가선교원 214.534.1508 아메리칸 태권도협회 866.282.8721 아시아나 항공 972.456.3481 아시안 상공회 972.241.8250 아시안 시민권자 협의회 972.241.6862 아이스하키협회 713.679.3635 알칸사 한인회 501.773.5823 어스틴 골프회 512.419.1400 어스틴 노인회 512.589.5057 어스틴 부녀회 512.791.5017 어스틴 상공회 512.797.8618 어스틴 축구회 512.796.4266 어스틴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 512.443.2448 어스틴 한인회 512.706.5041 어스틴 해병대 전우회 512.785.9719 어스틴우리가락무용단 512.999.4233 엘 파소 한인회 915.433.1878 여성아카데미 214.334.7458 오클라호마 골프회 405.474.2433 오클라호마 교회협의회 405.245.5570 오클라호마 시니어 골프회 405.799.0444 오클라호마 체육회 405.799.6314 오클라호마크리스천여성합창단 405.249.2469 오클라호마 한미여성회 405.623.4604 오클라호마한인학교이사회 405.677.2144 오클라호마 한인회 405.503.3562 이웃사랑 선교회 469.432.4421 자유민주연합 281.477.0739 장애우 부모후원회 832.455.1144 재미과학기술자협회남서부지부 832.437.1465 재미대한볼링협회 210.884.2176 재향군인회 미 중남부지회 832.428.3100 전/현직한인회장단협의회 469.767.4905 조행자 무용단 210.441.0047 카리스 선교합창단 832.277.0949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KCC 281.300.3444 콜처치 선교회 214.315.4912 킬린 상공회 254.690.3334 킬린 한인회 254.681.2950 텍사스국악협회/전통춤협회 469.735.6419 텍사스도넛협회 214.235.9465 텍사스코리아타운번영회 972.897.9830 텍사스한국어머니회 214.676.2287 텍사스한인공인회계사협회 kacpatexas.gmail.com 포트워스 태런카운티 한인 여성회 817.781.5016 포트워스 한인회 817.781.5016 (사)텍사스한국국악/전통춤협회 469.735.6419 4.19 민주혁명 선양회 972.897.9830 DFW 테사모 (테니스) 214.718.7524 DFW 한국학교 협의회 817.247.0754 DFW 한인 세탁협회 469.877.5517 DFW 한인 테니스 클럽 214.422.6090 Houston Youth KorUs 281.716.0870 KASH (한인청년회) 832.633.5689 Plano Asia Fest 2017 972.379.9351 어스틴 한인회 512.706.5041 임마누엘 한인 봉사단체 214.417.9269 브니엘기도원&이웃사랑교회 214.417.9269 한인사회발전재단 214.405.9490 | 간판 | 네온사인 |

`

972.292.0610

대박간판 | 감정사 |

데이빗한/상용부동산감정

214.813.6050

| 건축 | 지붕 | 인테리어 |

Flower Story 플라워스토리 Tina Flowers (화환 전문)

972.488.8989 469.964.1334

| 냉동 | 에어컨 |

Air Touch Ground Sky 에어컨(달라스) Ground Sky 에어컨(포트워스) OK에어컨 PMS에어컨/히터/냉동 디스카은트에어컨/히터 베스트1에어컨 비원냉동 스마트냉동에어컨 어스틴연스냉동에어컨 조이냉동에어컨 프로냉동

214.813.1170 972.955.7591 817.691.6432 214.796.3377 469.882.2138 972.878.9010 469.432.3839 214.724.2670 469.877.9893 214.799.9030 469.939.2133 214.316.3279

| 데이케어 | 유치원 |

1st 국제 어린이 유치원 469.688.5663 Discover & Share 972.304.1818 Preston Creek 몬테소리 972.403.7766 딩동댕 크리스챤 유치원 / 아카데미 469.855.1110 새싹유치원 469.900.8000 아이 몬테소리 유치원 214.287.0904 캐롤톤 몬테소리 972.446.2663 | 도넛 | 식당장비 |

972.484.4414 214.625.9094 972.365.2644 972.484.3500 469.531.7899 469.510.6776 214.454.5193 214.907.9090 469.974.2211 214.778.9278 469.878.7158 469.279.5536 971.707.9300 214.430.2270 832.275.6695 214.352.3220

ARCHI건축 Cubit건축 DL건축 EVER 종합설계건설 SQ 종합건축 국제건설 노아건축 만물박사 새롬루핑/건축 세움빌더 스턴스건축 인엑스건축 중앙종합건설 텍스시트루핑 포시즌건축 현대건설

| 골프웨어 | 구두 |

로얄건강백화점.골프웨어.골프채 GOXO골프웨어 K-JENNY BOUTIQUE Sue 구두 | 꽃집 |

972.620.2900 469.818.7710 469.684.3883 972.242.4042

4RS 도넛장비수리 817.896.4711 Danny Food도넛장비 214.587.5143 Dawn Food Products 800.442.9713 Golden Glaze 도넛장비 214.557.3355 iheart Kolache (Farmers Branch) 972.385.7272 iheart Kolache (Frisco) 469.888.4169 iheart Kolache (The Colony) 972.294.5452 Kimco 도넛 972.438.9660 Proud, Inc. 713.688.0608 Sunrise Supply 972.241.0110 Texas Bakery Supply 214.366.0776 Total 도넛박사 214.789.8437 Wow Dounts & Drips 469.786.5030 베이크 마크 (Bakemark) 972.641.6604 써니써플라이 214.366.4277 에이스 도넛장비 469.912.1004 텍사스도넛협회(식품위생면허교육) 214.235.9465 | 디자인 | 프린팅 |

Breewig 웹디자인 CEI 사인 Design Speaks DL 설계 & 건축 e.NUE Design (이누디자인) GLPI Greater Dallas Press Green LED J 아트사인 J&K 토탈간판 JP 디자인 Lime Creative (웹사이트) Matrix Printing & Graphics Pin Design 핀디자인 Sign Expo SM Imprinting

972.832.0660 214.769.5881 972.310.8222 972.365.2644 469.571.7003 832.335.3005 972.926.6062 713.691.8200 972.243.1155 214.350.5593 469.585.4603 469.655.3790 214.909.4835 214.770.7004 512.953.5515 972.247.0955

TEXAS PRO SIGNS The Dallas Sign Shop The Street Builder VN 프린팅 YB7 디자인&미디어 Yubinsoft 노아 그래픽스 뉴비젼 영상제작 뉴써니 칼렌더 달팽이 디자인 라임애드 비즈아이디어 사인엑스포 싸인몰 아멘 애드 애드팝 영아이디어 디자인 온타임싸인 이룸 디자인 코인포 & WEB SOLUTIONS 프레스티지 프린터스 프린트 킹 하나기획 한국 인쇄소 해피 모아 홀리배너

214.956.7811 972.484.6366 972.658.0886 713.781.5575 469.855.3407 972.768.6225 214.688.1464 214.991.6300 571.242.3736 214.295.7256 469.271.1045 972.243.6989 214.688.1464 972.247.5353 214.488.8255 972.608.3853 469.835.9015 972.488.1212 469.713.3343 469.556.4784 713.446.0275 713.782.8336 972.488.1510 972.603.8650 832.767.8065 972.987.0316

| 마켓 |

99 Ranch Market (Carrollton) 99 Ranch Market (Plano) 99 랜치마켓 (슈가랜드) 99 랜치마켓 (휴스턴) City Wide Wholesale Foods H마트 (어스틴점) H마트 (캐롤톤점) H마트 (플레이노점) H마트 (휴스턴 2호점) H마트 (휴스턴점) Kazy’s Gourmet Shop KOSTAR Nishimoto Trading Co. LTD SB Food Depot Super Komart Texas Moon 고향 (Korean Food Co.) 누리소 (Nuriso) 닥터 피시 Dr. Fish INC 대구식품 동아식품 동양마켓 로얄건강백화점 메가백화점 반찬천국 베스트콩나물식품 비에호아 샘스 오리엔탈 식품점 서울수퍼 서울식품 선스 홀세일클럽 시온마켓 (Zion Market) 식당마켓 직거래 신촌마켓 아시아 타임스 스퀘어 제일식품 캐롤톤 프라자 슈퍼마켓 코마트 코마트 식품점 평화식품 풍기인삼 농협 황풍정 하나월드마켓 한국식품 한국식품 한미식품 한양마켓 현대 백화점 홍콩마켓 홍콩마켓 (갈랜드) 홍콩마켓 (그랜드 프래리)

972.242.9899 972.943.8999 281.980.6699 713.932.8899 713.862.2530 737.717.6900 972.323.9700 972.881.0300 713.270.1110 713.468.0606 972.235.4831 214.632.5397 469.647.3877 817.460.9998 972.620.8300 972.488.8881 972.790.4800 972.790.4800 972.488.3137 915.594.1858 405.799.1945 501.982.9102 214.280.4405 972.466.0303 512.420.0499 972.790.4800 832.448.8828 501.562.2720 918.665.3664 210.822.1529 832.456.8228 972.315.1734 214.565.9881 972.243.0733 214.788.2828 915.757.1534 214.731.8584 214.256.9000 405.732.1506 580.536.8941 972.323.6360 512.832.6606 210.646.7005 918.660.0202 915.755.7995 512.371.3199 713.464.4295 281.575.7886 972.437.9888 214.788.2810


123

Business Directory | 업소안내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물리치료 | 카이로프랙틱 |

512.230.2416 469.494.1832 214.366.3770 972.677.7477 972.897.3760

이민전문법인 윌리엄추변호사 전모세변호사 전영주변호사 코크란변호사 | 반찬 | 캐더링 |

Ahns Chiropractic & Acupuncture 214.905.4999 Better Life Chiropractic 469.258.6730 EXCEL Chiropractic 469.248.0012 Irving Chiropractic Grande Center 972.252.9595 Primecare Chiropractic 940.279.5012 Salance Chiropractic 817.731.4848 김용규 카이로프랙틱 469.685.8918 김태근 카이로프랙틱 940.312.1448 리틀 익스플로러스 물리치료 469.618.4049 마이 카이로프랙틱 713.576.9358 세미한 카이로프랙틱 972.393.1004 안수현 카이로프랙틱 713.468.3155 약손클리닉 카이로프랙틱 214.906.2276 에이스 카이로프랙틱 한방클리닉 512.339.1888 장 카이로프랙틱 972.401.1515 차 클리닉 카이로프랙틱 972.363.6600 클루서블 카이로프랙틱 214.276.6700 텍사스 건스테드 카이로프랙틱 972.906.9986 하모니물리치료 214.893.3741 | 미용실 | 이발관 |

972.820.6118 972.567.6500 972.800.1063 214.229.6513 469.994.1919

Our Hair 박경자헤어살롱 벨라헤어살롱 서울이발관 선샤인살롱

w

elovebento MEATBANCHAN (밑반찬) 달반찬 (DALFOOD LLC) 또와또와 맛집 맘스 키친 (Mom’s Kitchen) 밥도둑 소문난 반찬나라 쉐프스토리 엄마의 마음 반찬 가게 진수성찬 찌짐 (ZZIZIM) 하늘내린 포기김치

214.296.2945 972.755.3353 972.268.6338 972.996.7010 469.342.7010 214.731.1166 972.245.2876 972.406.9911 972.378.9666 972.492.5000 972.394.0300 713.973.2550 713.692.0600 713.461.8022 972.215.7855 972.638.0033 713.827.9900 940.382.2204 972.446.6888 972.242.3361 254.616.2225 972.790.1344 214.574.7777 281.447.0177 254.699.9696 214.872.1232 713.467.1741 512.459.3177 972.645.7654 972.837.9345

Alex Rhee변호사 김원영변호사 김환균변호사 마이클파커/교통사고상해 변호사 박장만변호사 박정호변호사 심현근변호사

713.789.5200 281.900.5818 972.243.7140

972.620.7460 972.247.8424 972.323.2700 469.763.1237 972.882.6755 972.241.6900 214.646.2545

972.239.9100 469.989.8018 972.247.8111 972.241.0550 214.484.6495 972.800.7187 972.478.0039

| 부동산 |

| 보석 |

972.243.2931 469.464.3387 972.488.2588

세계보석 임보석 한스보석 | 보험 |

214.770.9254 832.428.3100 214.542.4423 713.541.3100 281.448.7965 214.299.0455

| 병원 | 클리닉 |

RAN법률그룹 Yi Law Group 김기철변호사

우리종합보험/엄태곤 이서니보험그룹 조금조보험 필립킴보험 한미종합보험 허진보험 해피월드 보험

| 번역 | 통역 | 대서 |

공인법정통역 김진석 번역 및 법정통역 달라스 번역/공증 마스터법정통역 아세아번역사 (로버트리) 한미 통역번역 서비스

| 변호사 |

469.500.9896 214.731.6909 408.507.1925 972.395.0303 469.494.9234 469.900.8060 972.695.6696 469.836.2442 214.677.6963 469.980.1431 214.830.3733 469.531.2547

루민종합병원 (Cross Roads) 루민종합병원 (Famers Branch) 루민종합병원 (Flower Mound) 루민종합병원 (Plano) 루민종합병원 (Prosper) 메디칼 클리닉 사이몬임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Dr. Carrie Kim 산부인과 Dr. Shi 산부인과 Dr. Siri 산부인과 Dr. Wei Zhang 산부인과 김풍영 산부인과 이진현 서덕기 종합의료원 송미혜 피부과 신택수 내과 심운기 가정전문의 안준영척추정형외과 연세클리닉 우리들병원 윤현철 크리닉 이 종합의료원 제일한미 홈 헬스케어 주상배 클리닉 친치과 클리닉 프리스코패밀리헬스케어클리닉 피터정소아과 한상철가정주치의 모던발목발전문클리닉 아나파메디컬클리닉

비탈리 헬스 패밀리 센터 ENVY테라피 Casper Porter Choe Clinic Cottonwood Medical Center Dr. Park 메디컬 클리닉 Fairway Family Medicine Family Center VitaleHEALTH First Health Family Care Lee Medical Clinic One 2 Wellness 내과 Plano Family Medicine Stella S. Kwang. M.D. T&R 종합의료원 그린 헬스 크리닉 김연웅 가정의학 김정기 의료원 루민종합병원 (McKinney) 루민종합병원 (Murphy) 루민종합병원 (Burleson)

972.410.0042 469.216.1102 405.677.2424 214.435.5577 972.370.0004 972.236.7608 972.410.0042 972.941.8700 972.254.1412 972.292.0256 972.889.8888 972.530.5550 817.831.0321 713.932.0240 512.472.3161 254.554.8668 972.646.0960 972.954.2356 817.435.4670

UNI 재정전문에이전시 UNI 소피아 윤 UNI 베로니카 라 UNI 윤정혜 UNI 져스틴 리 UNI 서미아 UNI 정태신 Jason Shin 건강보험 K2 보험 Mass Mutual 뉴욕라이프남연숙 다나김종합보험 마이클박보험 브리지원재정보험/써니리 서경희보험 스테이트팜 신시스보험/Suhyun Park 앤드리아김종합보험 올스테이트/사라박

1.888.862.6354 469.662.9002 469.243.6670 469.569.6550 972.480.1579 214.605.1088 972.890.5352 945.223.8282 214.799.1894 703.218.6706 972.951.1277 512.761.4222 972.202.7221 469.460.1370 737.232.7857 972.242.0393 945.300.9999 972.242.6789 972.315.8200

트리니티 비즈니스파크 리스 Aileen Jung부동산 ndy Yang부동산 Brian Kim부동산 Caery Lee 부동산 Casey Kim Deukbok Cha부동산 Dewey Sung부동산 Fry 부동산

469.925.8744 214.586.6255 904.808.8883 469.744.8776 214.600.2703 469.531.5711 214.771.6070 945.241.9498 682.521.7542

AIsaac Chong부동산 James Kim부동산 Jay Oh부동산 Jessica Lee부동산 Julie Shin부동산 Jiwon Jung부동산/Austin John Choi부동산/Austin J부동산 Kelly Lee부동산 Kenneth P.Choe부동산 K섹터 분양 LEE부동산 Logan Kim부동산 M&A크라운그룹 MRG부동산 Steven Yoo부동산 Texas Legacy부동산

469.744.6633 469.583.2161 469.274.7846 214.770.5331 469.600.9523 415.770.4227 512.568.8594 972.897.6018 469.994.3808 972.904.0700 214.808.3354 512.799.1056 817.770.6669 972.400.3787 972.245.2266 214.998.9341 469.951.9788

강수지부동산 광장시장 김지현부동산 김준부동산 니콜킴부동산 뉴스타부동산 리챠드최부동산 민킴부동산 메트로부동산 민킴부동산 박정희부동산 사이먼윤부동산 셀리최부동산 쉐넌정부동산 알제이부동산 에드워드최부동산 은혜부동산 이경숙부동산 이승규부동산 정계연부동산 정영희부동산 정지영부동산 준조부동산 (오클라호마) 진이스미스부동산 최경호부동산 최스테파니부동산 클레어부동산 타미림부동산 하나부동산

512.695.1481 901.240.1938 682.521.7542 817.713.9291 512.633.0598 214.470.9724 972.480.4061 214.980.6515 972.245.2266 214.980.6515 214.809.4090 469.585.4426 469.831.7608 817.682.3078 972.365.1559 214.723.1701 512.945.7286 817.657.5863 512.216.8100 214.517.4574 972.898.8445 972.896.7579 580.402.5000 972.236.5000 512.797.8309 903.505.4602 214.334.4690 469.200.2200 682.234.8941

| 식당 | 떡집 | 프랜차이즈 |

1인자감자탕 Babe`s Chicken Dinner House Bo Bo China

469.892.5141 972.245.7773 214.349.2411

Chicken Bran-Frisco Chick N’ Straws China Factory China Gate China King Super Buffet China Village CJ가든 DAQ코리안퓨전식당 D Man(야식전문 배달 서비스)

469.200.8024 469.298.2971 972.323.8888 972.385.1854 214.256.9288 214.942.1850 972.242.5705 972.810.0034 972.506.8282


124

업소안내 | Business Directory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mpress of China Fat Ni BBQ Frank Seoul 식당 F&F 케이터링 (프렌차이즈) Gen Korean BBQ RackPepperFire(Fusion Bar) Jubilee cafe KANZI 일식당 Kooksoo국수 K타운스트릿푸드 Mama’s Korean Kitchen ONEnTWO CHICKEN Shoji Sushi & Hibachi - Frisco SUBEN Sushi Teriyaki 4U TORIDORI Won BBQ (원바베큐) Yummy House Yo! Bowl 강남에서 온 닭 강정치킨

972.252.7677 469.900.8887 214.214.3456 213.505.4267 469.892.5669 214.513.9273 469.892.5978 972.899.9779 972.492.1148 469.481.6457 214.430.5180 972.685.3100 214.705.7777 972.810.0123 214.731.6096 469.546.4990 214.501.3121 469.626.1065 469.892.6267 469.289.0444 972.466.1300

누릉지치킨 나주면옥 담아(DAMMA) 달곱창 더진국 더크랩스테이션/캐롤튼 동보성(Frisco점) 동보성(달라스점) 또봉이통닭 똥꼬포차 마이티 칙 만리장성 매드포치킨 (Carrollton점) 매드포치킨 (Flower Mound점) 매드포치킨 (Frisco점) 매드포치킨 (Mckinney점) 명랑쌀핫도그 (시온마켓점) 바다여행 본촌 치킨 비비큐치킨(캐롤튼) 비비큐치킨(플레노 프레스톤) 쌀쌀 맞은 닭 수라 쓰넥바 아리치킨 아서원 아이러브포 (1호점) 아이러브포 (2호점) 아줌마 안동장 양꼬치 CRAZY BBQ 양자강 에스카페 떡집 에스카페 뷔페식 즉석 떡볶이 엽기떡볶이 오복 떡집 오복차이나 오사카 뷔페 왕대박야식 요리엔 치킨 웍하우스 유림 통나무집 은혜반점 인천떡집 자바분식 장금 장충동왕족발 중국집 진짜루 차이나 킹 부페 찬마루

469.886.9234 972.242.9242 832.488.8767 469.289.6862 469.986.1012 972.242.2889 972.292.9144 972.925.0328 213.770.1212 972.810.0803 817.720.9573 972.264.6678 469.758.6392 469.702.2079 469.473.4010 972.372.0685 972.940.4766 469.598.1600 214.618.1585 469.717.0999 469.367.0281 469.535.3230 972.243.5656 469.381.4522 469.892.2166 972.488.8282 972.402.9799 972.392.2272 972.241.1122 972.235.1107 469.900.8333 972.243.6385 972.245.2909 214.731.6125 469.403.9690 972.241.3458 972.530.0049 972.386.8899 972.245.6786 469.900.8165 469.900.8100 972.620.3992 972.247.9749 214.664.2463 469.233.1853 972.231.3888 972.242.3111 469.892.6085 972 243 2266 214.483.3606 972.695.6242

청년다방 청도 청두 (Taste of Chengdu) 초당마을 (캐롤튼) 초당마을 (플레이노) 충만치킨 킨즈(중식/베트남) 레스토랑 킹 짬뽕 캡틴루이 페리카나 캐롤턴점 포차카야 프랭크서울(캐롤튼점) 프랭크서울(프리스코점) 피슈마라홍탕 한국식 월남국수 한밭설렁탕

213.492.9300 972.394.1521 469.289.3379 469.892.2213 945.308.5051 469.316.5651 972.478.7228 469.248.2356 469.214.8888 469.822.3425 469.900.8019 214.214.3456 469.287.2023 469.900.8338 972.820.0774 972.484.2002

| 카페 | 커피 | 베이커리 |

8℉ 85℃ Bakery Cafe 9 RABBITS Black Swan COFFEE Brian’s Coffee Roasters E-Planet ESCAPE EVERYTHING MADELEINE Gellaccino Ice Cream & Coffee Milk T Bar TOM N TOMS COFFEE Yo Love Yogurteria Yogurtland Carrollton Yogurtville Yolatte 갈랜드 고려당제과 그린하우스 뉴욕제과 드래곤 보바 (DRAGON BOBA) 뚜레주르 (갤러리아마트점) 뚜레주르 (에이치마트점) 명가 베이커리 모짜르트 갈랜드 모짜르트 달라스 모짜르트 베이커리 모짜르트 캐롤턴 모짜르트 플레이노 에클레시아 베이커리 카페 오렌지컵 위키드 스노우 윌로우 밴드 베이커리 쥬빌리 카페 패리스 카페베네 커피홀릭 코코호도 Cocohodo (호도과자) 타이거 슈가 (Tiger Sugar) 태극당 파리바게트

972.242.4428 469.729.8585 972.243.4478 972.242.2777 469.900.8019 972.241.4525 972.665.0757 214.613.3114 972.986.9528 469.892.2300 469.951.3800 972.939.9000 469.258.8839 214.483.3553 469.258.8839 972.243.6862 972.205.9717 972.243.8687 972.484.7117 972.395.3766 214.874.3619 972.323.9800 972.488.0446 972.496.9200 972.406.8885 972.517.9944 972.242.5155 972.517.9944 214.731.6403 214.705.9922 318.762.8000 469.438.3849 469.892.5978 972.323.2003 972.512.0126 469.702.6408 972.242.2424 469.892.5317 972.243.4478 469.637.0060

| 안경원 |

| 안과 | 검안의 |

EYECARE 20/20 Dream Eye Care Itali Eyecare (이태리 아이케어) LENSCRAFTERS KURTIN 각막전문 안과 Swiss Eyecare 박린다 안과 (Innovative Eyecare) 안상원 안과 (Swiss Eyecare) 이종화 수술안과 이태리안과안경 정무창 안과 정현주 안과 최정호 안과 프리미어 아이케어

972.401.0008 214.494.4589 972.245.5099 972.458.7979 972.908.9999 972.242.1652 512.891.9969 972.242.1652 972.395.7586 972.245.5099 214.902.9779 210.932.2092 281.316.0333 817.428.2020

| 안마의자 |

OTA월드(Osaki.Titan)

888.501.5988

| 약국 |

972.810.0078

캐롤튼약국

| 애완동물병원 |

강성호 동물병원 Petland Vet Savers 동물병원 밴필드 동물병원 신코 동물병원 애견카페 러브앤퍼즈 웨스트 할로우 동물병원 파머스 브랜치 동물병원

972.570.0234 972.386.7387 972.939.0900 972.458.7387 281.395.4700 972.245.6857 281.531.9095 972.247.2221

| 식품 도매 | 포장용기 | 각종도매 |

972.768.0009 214.550.7660 972.301.5988 469.323.6000 972.243.0500 469.262.5585 469.460.1370 972.480.1579 214.477.9697 214.730.0505 571.245.4221 770.318.4542 972.620.1927

KCC PAINT 자동차보수페인트 Pro Collision 센터 그렙바인토요타 달라스오토바디리페어 디스카운트바디샵 보스오토 엘라이드자동차종합정비 오토라인 바디정비 이동출장종합정비

214. 449.1609 214.782.9534 817.310.8110 972.243.4009 972.551.9891 469.835.9027 469.778.8891 972.620.0201 214.437.8949

카바디샵 카스정비소 프로리페어센터 ARS자동차바디복원전문

469.740.2568 469.567.3632 469.464.3302 877.777.2666

| 장의사 | 유골함 | 묘자리 |

유골함 USA

646.833.9900

묘자리매매 한국장의사

469.583.8899 469.867.0863

| 이사운송택배 |

| 전자제품 | 감시시스템 | 음향 |

972.247.5477 469.615.6000 213.388.4000

한진관광여행 푸른투어 아주투어 | 유리 | 틴팅 |

214.420.9070 972.446.6800

O3 빚탕감 PCB 뱅크 Southwestern National 은행 VIP모기지 국제종합융자 모기지원그룹 브리지원 머니코치 써니리 저스틴리재정플랜전문 제네시스홈론 지오융자 컴파스 모게지 표정원융자 Mortgage Mac 한미은행

| 여행사 |

| 사우나 |

킹사우나 스파캐슬

972.620.1234

유럽안경원

ACE윈도우틴팅

972.979.5505

| 유틸리티 | 전기에너지 |

김길수에너지컨설팅 JK 에너지 장원석 유틸리티 전기에너지 중앙전기

214.584.7076 214.659.2403 888.671.5535 214.584.7076 469.831.1563

달라스이삿짐 대한통운 달라스지점 범양해운 아시아익스프레스 이사랜드 하이택운송 한국이삿짐 한국이삿짐

972.740.9993 972.986.5500 214.205.9916 972.745.0555 971.484.2424 310.354.3074 214.457.2015

214.457.2015 | 인터넷 | 전화 | TV | 888.607.0665 469.294.6783

스펙트럼 케이블존 | 자동차 | 정비 |

| 은행 | 융자 | 빚탕감 | 재정플랜 |

Kick N Roll 태권도복도매 M&R supply 닥터피시 우신식자재도매

469.990.4112 469.982.8825 972.488.3137 972.488.9292

Bank of Hope CRA융자 First IC Bank LoanDera

945.269.5603 469.494.1832 469.986.3100 972.458.8800

DTek감시시스템 DABONDA블랙박스 IDS 레이저 기계회사

972.620.2729 469.372.1448 913.200.8711


125

Business Directory | 업소안내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라디오액티브 한국전자

972.484.1999 214.516.0000

| 정수기 | 공기청정기 | 가전 |

코웨이 쿠쿠캐롤튼 쿠쿠달라스 한국인의물

214.541.8301 214.483.1530 214.280.4405 972.567.6511

| 종교 | 교회 | 성당 | 사찰 | 기도원 |

DFW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30.632.7116 G3교회 254.833.0525 G3달라스성결교회 972.462.7010 ICF교회 832.470.8705 Joshua기도원 903.962.6325 Risen Church 817.902.2486 갈릴리감리교회 254.618.5021 갈멜산기도원 254.634.7050 갈보리선교교회 469.407.4411 광명장로교회 214.604.4134 교회협의회 915.751.8625 구세군다민족교회 713.988.5201 그루터기교회 972.693.8577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972.369.3349 글로리침례교회 469.279.3746 글로벌선교교회 972.422.8178 글로벌성구창작소 214.721.2096 글로벌침례신학교 214.738.7177 글로벌하베스트교회 972.395.1205 기쁜소식달라스제일교회 972.272.4724 나눔교회 469.684.0037 나드림교회 832.531.2575 나무십자가교회 214.317.8122 나사장로교회 713.446.5718 남부교회 281.409.8800 남부신학대학 713.594.3373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회 713.896.9200 누리엘휄로쉽교회 469.471.1011 뉴본교회 214.727.1396 뉴비전교회 214.534.7141 뉴송교회 972.395.8422 늘푸른장로교회 817.751.0613 다사랑교회 469.878.0691 달라스 시내산금식기도원 214.460.2457 달라스뉴라이프장로교회 214.317.8122 달라스동부장로교회 972.272.2416 달라스목사회 469.269.8077 달라스방주교회 469.814.8128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 972.395.9200 달라스보현사 972.238.8005 달라스사랑의교회 214.551.0739 달라스서광침례교회 617.314.3279 달라스서울교회 469.951.1800 달라스성김대건한인성당 972.620.9150 달라스성산장로교회 972.809.6248 달라스세빛연합감리교회 214.815.0326 달라스세움교회 469.235.3643 달라스소망장로교회 972.395.0191 달라스시내산금식기도원 214.460.2457 달라스실로암교회 972.815.6395 달라스연합교회 972.245.1419 달라스영락장로교회 972.424.5400 달라스예수사랑교회 972.438.5211 달라스우리교회 214.616.3123 달라스은혜성결교회 214.952.3099 달라스인카운터교회 480.297.4126 달라스정토열린법회 469.688.6200 달라스제자침례교회 469.701.0915 달라스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972.832.9999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972.258.0991 달라스찬양의교회 214.400.4659 달라스참빛교회 214.228.2206 달라스충현장로교회 214.347.8400 달라스태멘교회 972.484.7710 달라스한빛교회 817.715.9680 달라스한인그리스도의교회 972.466.4417 달라스한인기독교교회협의회 214. 904.9888

대한불교조계종달라스보현사 던컨빌제일교회 덴튼한인침례교회 동산연합감리교회 동화교회 라이트하우스달라스교회 라이프교회 로고스교회 루이스빌중앙침례교회 리빙스톤교회 리차드슨한인침례교회 리틀로교회 맥키니반석교회 명성장로교회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베델교회 벤브룩한인침례교회 벧엘교회 벧엘장로교회 보현사(사찰) 북부중앙연합감리교회 빛과소금의교회 빛내리교회 빛사랑우드랜드교회 사랑선교교회 새날침례교회 새누리교회 새누리침례교회 새본교회 새빛침례교회 새삶교회 새언약교회 샌안토니오아가페장로교회 샌안토니오예수사랑장로교회 샘물교회 생명샘교회 샬롬교회 서남침례교회 선한목자장로교회 성누가연합감리교회 성서침례교회 성시교회 성운사 성정하상바오로천주교회 세계로제자교회 세계비전교회 세계선교교회 세미한교회 세상의빛교회 세워지는교회 센트럴 신학교/신학대학원 수정교회 순례자교회 순복음반석위에교회 순복음사랑의교회 순복음새빛교회 십자가그사랑교회 아름다운교회 안디옥교회 알링턴사랑에빚진교회 알링턴한미제일침례교회 어린양교회 어스틴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 어스틴한인천주교회 언덕교회 에바다기도원 에벤에셀기도원 엠마누엘기도원 연합감리교회 열린문교회 열매맺는교회 영락장로교회 영원사 예닮교회 예수로모든민족장로교회 예수사랑교회 예향침례교회 오클라호마교회협의회

972.238.8005 682.521.4868 682.557.6149 713.722.9553 469.335.4637 214.715.0067 972.460.6512 469.358.0183 972.951.5864 214.904.9888 972.517.4134 817.896.6522 469.301.4961 254.554.3332 816.414.3700 409.554.0550 254.338.9647 682.553.2481 214.287.0904 972.735.9024 972.238.8005 469.235.8041 817.427.1020 972.238.1127 832.661.8870 469.289.3500 469.583.3441 713.722.0773 806.544.1333 817.808.2078 940.206.4290 972.393.1189 682.554.6569 210.653.1634 210.365.2869 972.998.3414 469.684.0037 214.551.0739 972.243.1449 972.247.4282 254.526.3993 972.276.5901 972.245.9191 409.925.1032 254.698.4110 346.707.2654 817.703.4322 972.669.9119 972.446.0178 817.460.1199 817.793.3183 913.667.5720 972.395.7729 214.960.0401 945.400.9667 210.378.9807 254.628.1116 469.407.4411 469.337.2920 972.695.6252 817.966.1308 817.460.1199 214.554.0311 512.443.2448 512.326.3225 713.463.5954 214.850.6205 469.785.9021 254.698.1855 210.341.8706 972.679.6151 817.323.4364 713.464.1744 254.554.7770 214.596.1776 469.618.8691 254.338.3027 469.688.1650 405.245.5570

온누리교회 온누리그리스도향기교회 온누리침례교회 우드랜드가족교회 우리만나교회 원뉴멘교회 웨슬리교회 유스타스한인기도원 이웃사랑교회 임마누엘기도원 임마누엘나사렛성결교회 임마누엘선교교회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임마누엘주찬양교회 작은자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제일침례교회 제일한인장로교회 제자들선교회 조이풀교회 주님의교회 주님의기쁨교회 주빌리교회 천주교공소 캐롤튼한인제일침례교회 켈러한인제일침례교회 코너스톤장로교회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크로스웨이침례교회 큰나무교회 킬린한인침례교회 태런카운티한인교회협의회 파사데나제일침례교회 페어뷰교회 평화교회 포트워스제일장로교회 풍성한교회 프레리크릭침례교회 프렌즈교회 프리스코한인교회 플라워마운드교회 하나님의꿈의교회 하나님의이야기교회 하나로교회 하늘샘교회 한결같은교회 한교회 한국순교자천주교회 한마음교회 한마음침례교회 한미은혜침례교회 한미장로교회 한빛장로교회 한새사람교회 한소망교회 한우리교회 한인은혜침례교회 한인장로교회 한인침례교회 한인침례교회 할렐루야기도원 할렐루야선교교회 함께하는교회 행복한교회 형제침례교회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휴스턴늘푸른교회 휴스턴명성교회 휴스턴비젼교회 휴스턴서울교회 휴스턴소망교회 휴스턴순복음교회 휴스턴순복음사랑교회 휴스턴안디옥교회 휴스턴제자들교회 휴스턴참된교회 휴스턴한인교역자회 휴스턴한인교회

210.653.2270 469.358.6839 817.276.9786 469.358.1413 817.657.4559 469.314.4955 972.276.2098 214.457.2015 214.417.9269 254.698.1855 210.637.6573 832.472.0057 469.206.0925 817.729.1003 469.831.4866 214.909.7630 713.462.0708 281.804.0669 210.657.3057 469.279.3746 469.884.1300 972.242.1104 972.342.5333 214.244.7652 361.549.4476 214.629.3066 817.566.4041 281.638.1937 972.242.5811 817.551.5612 972.904.3509 254.289.8866 817.501.9191 281.930.9987 469.835.7248 972.462.0291 949.331.4969 469.258.0595 972.294.3890 215.470.2664 972.469.3100 214.513.7707 832.493.0813 214.606.5804 972.446.0191 817.986.2489 972.998.4402 469.878.8919 817.788.5530 817.293.8990 210.680.6363 254.680.4691 210.945.9723 713.643.4348 214.680.9292 214.507.1187 972.242.3942 817.557.5042 361.356.6418 210.824.6070 361.985.2262 469.563.8744 713.898.0120 469.569.0336 682.552.0273 916.500.1680 832.275.2720 832.808.3959 832.704.8334 832.643.2290 713.896.9200 713.973.1435 713.468.2123 832.725.3880 713.455.9191 713.298.2357 281.531.4425 832.264.9566 713.937.7444

휴스턴한인장로교회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휴스턴한인천주교회 휴스턴효진법사

713.973.1123 281.752.0700 713.465.2682 409.925.1032

| 주류소도매 | 면허 |

DANNYS 리커 TABC텍사스주류면허

972.556.0148 214.315.5555

| 청소업체 |

UBM 엔터프라이즈

메도우뷰교정치과 메이플트리치과 베벌리치과 블루덴탈 블루덴탈 어스틴 블루덴탈 캐롤튼 블루덴탈 타일러 석주찬 치과 세이스마일치과 송영철치과 스마일치과 스톤레이크치과

972.599.7800 972.624.7812 972.242.4505 972.416.2700 512.257.2828 972.416.2700 903.939.0566 713.465.4761 972.525.4900 972.906.9797 972.247.8606 214.494.4246

스티브구치과 스파덴탈 스펙트럼치과 써니스마일치과 안송치과 앤드류라치과 (슈가랜드) 앤드류라치과(휴스턴) 양의탁치과 양희경치과 어린이치과 에델바이스치과 우리치과 유디치과 은혜치과 이라인 E Line 교정전문 이성애치과 이재열치과 정순화치과 캐롤튼 정순화치과 플레이노 제네시스 덴탈 중앙종합치과 쥴리안정치과 차호성치과 크리스티리치과 텍사스종합치과 텍사스종합치과 어스틴 토탈덴탈케어 특수치료/수술전문치과 패밀리덴티스트리 패밀리트리치과 포레스트덴탈카페 포트워스젠틀치과 프라임교정전문치과 프레시스마일덴탈 플레이노탑덴탈 하이큐치과 허일치과 홍선희치과 홍준임플랜트치과

713.783.5560 972.530.7374 817.330.8088 972.481.8800 713.869.9973 281.494.8188 713.468.9490 254.690.7997 713.529.5656 972.790.5055 972.315.2345 713.647.7500 469.567.3810 713.869.9558 972.242.2040 972.488.2363 713.988.9995 972.242.0005 972.473.8000 972.355.2424 254.519.2875 972.669.0409 972.620.2875 972.437.0200 972.416.2700 512.757.2828 972.446.7733 972.960.1111 972.731.5680 972.239.4777 214.469.1001 817.731.2179 972.372.0707 214.623.0880 469.362.8088 972.242.0800 713.697.2929 972.241.6862 817.663.0076

972.243.5273

| 치과 | 교정 |

New Bite 치과 5 STAR 덴탈 Alpha Omega Dental Avant Dentistry Choice Dental

972.245.2483 972.636.4010 405.692.7333 214.699.9828 972.530.7374

Delaney Family Dental Dental Day 치과 Dream Dentistry DK치과 Dr.안광석치과교정 EQ Dental Evergreen Dental General Dentistry Ho Phan Ha DDS 교정 i치과 Kids & Grownups Dental Kind Dental Care Marsh Lane Dental Meadowview Orthodontics Midway Dental Ora Milling Center Park Dental Clinic Patrick P Chen 치과 Pinnacle Dental Precinct Line Dentistry Premier Dental Western Center Dental 강윤철치과 강희정치과 구상모치과 권 덴탈 그레이스치과 김광일치과 김상택치과 김세준임플란트 김순기치과 김용천치과 김유일치과 김지현 치과 김태희치과 달라스 김태희치과 리차슨 김필조구강외과 노바덴탈 데이글로우치과 디아트치과 Dental Clinic (플래노) 똑똑한치과 럭키키즈덴탈 리버사이드치과 리차드슨종합치과

254.618.5657 206.518.7652 214.872.2875 832.437.9154 469.389.0019 817.741.4567 972.315.0811 972.790.5055 713.457.3333 832.230.8590 972.255.4164 512.775.9161 214.484.7010 972.599.7800 972.250.0048 214.284.9595 469.293.2530 972.312.0570 972.805.2788 817.663.0076 972.699.7778 817.847.1131 972.242.3737 972.517.1297 972.831.9600 214.350.8608 972.870.1200 972.727.8249 214.484.4688 281.821.3333 972.243.0365 713.464.6970 405.942.2875 281.337.3500 214.321.7777 972.238.5555 972.505.2255 817.462.1022 469.393.5901 972.424.8023 469.291.7023 972.758.8777 972.820.0370 214.868.3579

| 콜택시 | 우버 | 리무진 |

TX 콜택시 공항 택시 달라스 콜택시 달사람 콜택시 럭키 투어 택시 스타택시 썬 택시 아리랑 콜택시 애니콜 택시 옐로우택시

469.371.8182 214.557.9141 214.668.8870 972.800.7967 469.894.7822 201.983.3438 972.404.6609 469.426.2784 214.587.4886 972.689.6286


126

업소안내 | Business Directory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한인 전화번호 안내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지면입니다. 업체의 정보가 틀렸을 경우 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카우보이 콜 택시 패밀리 택시 한국 콜택시 달라스한인택시

469.360.9295 214.994.7850 713.584.9714 972.900.8282

| 크레딧카드 | 머천트서비스 |

AFM머천트서비스 469.748.0960 BLUU 214 247 6508 CDS 469.522.6500 CDTek DVR/POS 972.620.2729 First Merchant Serviced 469.900.8066 First 머천트서비스 469.451.5001 GPS 972.408.7878 Money Land 972.876.0767 Navyz Business Solutions 888.339.0100 New Delisias Bazaar 214.281.7871 Next Kernel, Inc. 972.584.7001 Priority 최영근 281.772.5368 Smart Merchant Solutions 972.488.9117 Smart Retail Solution 214.263.4727 Titanium payments 972.979.5505 United Merchant Service 972.478.2733 로얄 웨스턴 972.888.9930 뱅크카드서비스네이비지비즈니스솔루션 972.782.9721 씨디 텍 (CD TEK) 972.620.2729 오메가 카드 서비스 972.988.9477 유나이티드 머천서비스 281.888.8862 | 커튼 | 블라인드 |

리빙월드 JDX

972.245.9680 972.998.5824

| 피부관리 | 마사지 | 네일.속눈썹 |

DermaPhi (더마파이) D.BLACK SHP 두피문신 Expert Clip FamilyClub 마사지.페이셜 Ficozy 발마사지 Foot Spa Get It Beauty(겟잇뷰티 반영구) Goji Therapy Center JinaJina 스킨케어 Ki’s 경락테라피 Lee’s Therapy Moon Skin Care Nature Collection Q 발마사지 Queen Skin Care(퀸 스킨 케어) Royal Foot Salon Elegant Selah Skincare Serenity 네일살롱 (Spa & Lash) Silk Nails Silk Nails & Spa Skin Nature Esthetic Spa Avenue S TYLASH 속눈썹.왁싱.피어싱 S스킨케어 Tonymoly 가위소리 그린 테라피 김선재 치료 마사지 나실인 영구화장 나영살롱 영구화장 노던베이 우먼스 헬스센터&스파 뉴스킨 (이미리) 뉴스킨 화장품 (Ms.김) 뉴스킨 화장품 (이미경) 도샤 COSMETICS & SKIN CARE 루비셀 모던라인 미나속눈썹연장 미샤 (Missha) 미아 스킨케어 반영구화장 (황주현) 비너스 (Venus Med Spa) 샤론 스킨케어 쉐리스킨 케어 스완뷰티 (구.속눈썹공주) 시세이도 화장품 (Shisedo) 아로마하우스 스킨케어 아리따움 플레이 유미 스킨케어 이뽀 이뽀 이정란 반영구화장 정관장 동인비 화장품 제니 스킨케어 제니리 데이스파 조이 스킨케어 진유 반영구 화장 참 레이져스킨센터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한나이슬 퀸스킨케어

469.704.2537 214.541.5809 469.626.0064 972.322.5355 972.980.7496 972.820.2060 214.287.2721 972.484.8884 214.214.0270 832.571.9266 214.731.6257 214.801.5782 972.820.0033 713.568.3669 972.375.6388 972.241.8880 972.395.0905 972.510.9647 214.357.6245 972.745.1929 972.446.2019 972.394.9486 469.900.8069 214.541.5809 713.463.9105 469.892.6797 512.420.0806 214.549.3733 713.269.5887 929.232.0511 214.529.8297 214.909.5199 972.995.7475 214.451.7700 214.499.0930 972.242.4242 469.463.2772 972.342.1623 469.235.8614 972.242.4242 713.498.5317 214.730.1710 214.909.5199 214.228.1469 713.498.1695 214.454.2914 972.820.6887 972.693.1816 214.769.7716 713.782.5283 214.287.2721 469.556.2019 214.483.3838 713.932.1602 512.740.7653 713.467.3335 214.773.3144 214.771.2221 214.288.2348 817.377.4331 972.375.6388

| 피아노 조율 |

AA Massage AJ’s 스킨케어 Aritaum (아리따움/구 아모레) Betty J. Park. M. D Clara뷰티반영구화장

469.803.2284 512.586.5752 972.242.2333 972.566.2600 972.972.0069

972.793.3828

피아노조율

| 피트니스 | 필라테스 |

강피티피트니스

469.758.8744

213.880.9870

Lala 필라테스

| 프린팅 -티셔츠.후디.모자등 |

817.881.7881

잉크네스트

| 학원 | 교육 | 레슨 |

Berkeley2아카데미 Blue One 골프 스튜디오 Cellist Journey Choi C2 Carrollton 학원 DMS Care Training Center Expert미용학원 JJ 골프 아카데미 J2C Art Studio 미술학원 Joshua 피아노 레슨 Kim’s 피아노 Modern Sound Studio Ra’s바이올린 Studio Ra’s 첼로 Studio SteveKo미술학원 Shine Learning Center 미술학원 Tiger Sun Martial Arts

469.562.3324 972.242.5556 972.765.8086 214.483.3800 682.702.4537 469.626.0064 972.245.2681 214.716.9387 214.883.7748 972.998.1978 469.547.7464 214.476.6818 214.621.2257 817.913.8431 972.245.7914 972.922.9922

버클리 아카데미(오스틴) 박윤정 비올라 개인교습 백정원 교수 피아노 레슨 변호정 피아노 레슨 색소폰 & 클라리넷 생각하는 수학교실 성악그룹 지도 아퀼라항공교육원 유미뷰티스쿨 에이스 테니스 학교 엘리트 학원 (플레이노) 예은 수학 SAT(알링턴)

512.750.6978 469.867.6742 972.804.2520 972.878.9414 469.452.9765 214.383.9094 972.571.6325 469.986.5050 214.308.8576 469.867.7474 972.306.3200 817.505.6588

올림피아 골프테크 윤코치 수영레슨 이만준 바이올린 레슨 이일근 바이올린 개인교습 임보라 피아노/작곡이론 장타전문 첼로 개인레슨 첼로 레슨 (Julia) 최윤정 바이올린 레슨 코펠 피아노 킴스피아노 토킹어바웃 스크린 골프 테스트브레인학원(SAT/영/수) 투맨뮤직 피아노, 바이올린 레슨 피아노, 성악 레슨 (캐롤튼) 하종수 골프스쿨 하청일시니어노래교실 청룡태권도검도 US검도아카데미 충의문태권도검도

469.939.7097 832.744.2940 214.507.0788 972.951.1269 972.804.2521 469.288.6492 214.621.2257 940.595.0084 812.360.3848 504.330.5527 972.998.1978 972.598.2439 469.441.1212 469.269.2636 469.855.0158 214.770.9510 972.693.5375 580.284.8493 469.630.9324 832.799.2061 469.892.4639

| 한복 | 잔치 | 사진 | 맞춤양복.수선.커튼 |

True Education TMD 배관기술자학교 White Tiger 태권도 YB 바이올린 스튜디오 그레이스 기타 레슨 기타 개인레슨 남연숙 플롯 개인교습 데이빗 백 골프레슨 바이올린 개인레슨 버클리 아카데미(플레이노)

844.SAT.1600 469.407.5463 469.734.5840 972.849.3881 972.834.4118 214.998.9187 972.951.1277 512.608.5110 469.774.9286 469.562.3324

J.K Photography 214.916.1046 Jin Kim Studio 972.336.1855 K-포토 713.973.6060 Matt Mirarchi Photography 469.877.2479 Studio M62 713.339.0778 SUN KIM photography 469.955.2593 TOV photography 469.844.8689 Young B 스튜디오 469.223.2582 김정식 웨딩포토 832.651.6420 디자인 레스큐 214.476.4402 블레스 포토스튜디오 972.302.8398 수아(한복/각종잔치/사진) 214.801.8203 아가포토 스튜디오 305.469.7525 엘 포토그라피 (El Photography) 972.242.5006 조이 포토그래피 713.480.4733 포토 센스(Photo Sense) 682.320.3019 리빙월드(의류수선/커튼/맞춤양복) 972.245.9680 | 한의원 |

감철우한의원 경희한의원 기쁨 한의원 김경선 척추한방병원 김스 한의원

469.873.3745 469.502.1555 972.446.0008 972.406.8844 713.984.0508

나들목 한의원 다나 한방 달라스 전통 중국한의원 동산한의원 동서 한방 클리닉 미래 한방 클리닉 밍루 침술원 밸리렌치 한의원 엘림 한의원 영한의원 우진 한의원 유 한의원 유소옥 한의원 (프리스코) 일산 한의원 차병원 (척추신경 한방병원) 차차 한의원 / 한방클리닉 해성 한의원 혜민 한의원

405.670.1006 469.207.0345 214.739.5535 512.459.6499 713.365.9669 214.352.6677 713.271.0118 972.444.0660 405.735.7711 254.200.2885 972.620.7507 713.984.2255 214.893.4321 469.388.1600 972.363.6600 972.417.1707 972.820.1067 972.241.0193

| 핸디맨 | 청소 | 수리 | 플러밍 |

B&K플러밍 핸디맨 세정후드크리닝 차고문수리 B & K 플러밍 K-1 플러밍 Plumber Jim Inc. S.K 플러밍 VENTURE (벤처 건설) 문스 플러밍 웰던 플러밍 전기플러밍 슈퍼맨핸디

214.907.9090 214.557.3404 469.268.4825 972.832.2440 214.907.9090 214.476.6652 817.946.3529 214.357.2222 972.247.9400 469.767.5065 214.463.4895 469.233.1399 945.260.6070

| 홈케어 | 간병인 | 호스피스 |

안나케어 945.209.6708 우리홈케어 972.982.2228 은혜복지센터 Grace Adult Day Care 972.506.0177 라쎌라스홈헬스케어 214.227.9444 한국홈케어 972.241.9996 | 회계사 | 세금전문 |

문두형세무사 샤론최CPA

214.453.9696 512.814.6522

문두형세무사 임재영연방세무사 케빈리세금전문 케빈임CPA 킴&장회계사 토마스황CPA 이영애CPA 권혁헌 심현근CPA

214.453.9696 972.810.0183 469.456.8415 214.257.0508 972.242.1177 972.488.3535 972.418.1199 512.737.2002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Classifieds | 생활안내

127


128 www.FocusColorado.net 운세 I Fortune 128

운세 I Fortune

January 23, 2025 l WeeklyFocus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한 주간의 운세

지윤 철학관 제공 213-739-2877

2025년 1월 23일 - 2025년 1월 29일 ◈ 쥐(子)띠.

◈ 말(午)띠.

운수: 먼 곳에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세요. 해결점을 찾고 뜻밖의 좋은 결과도 가져다줄 것입니다. 금전: 기분전환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서 노력이나 지 출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애정: 뿌옇게 가려져 앞을 구분하지 못했던 시야가 환해지면서 바로 앞에 가까이 있었던 사랑의 짝을 발견하게 됩니다.

운수: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니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집니다. 능률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금전: 동업을 하면 실패할 우려가 있습니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으니 다시 생각해야겠습니다. 애정: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제 기분에 빠져서 경솔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 소(丑)띠.

◈ 양(未)띠.

운수: 옳고 그름을 식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 때입니다. 크게 잘 되는 것도 없지만 크게 문젯거리가 되는 일도 없이 무탈하게 지나갑니다. 금전: 투자를 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전문가에게 한번 물어 보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노력은 안 하고 잘 되기를 바라거나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받으려 는 것, 이런 게 바로 욕심입니다.

운수: 서두르지 않도록 합니다. 지금은 어떤 일을 하려고 하면 할수록 스스 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 돈 쓸 일이 많이 생기겠습니다. 지출이 많으면 많이 벌어도 소용없으 니 신중하게 지갑 관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심이나 불편 한 감정이 느껴지면 짚고 넘어가세요.

◈ 호랑이(寅)띠.

◈ 원숭이(申)띠.

운수: 구체적으로 일이 실현될 수 있는 전망이 보이는군요. 모처럼 온 이 기 회를 지혜롭게 활용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전반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금전적으로도 회복이 됩니다. 생활의 활력 과 의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그 어떤 편견도 갖지 말고 여러 방면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상 대와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시기입니다.

운수: 심신이 불안정하고 궁지에 몰리거나 불리한 입장이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주변 사람과 말을 줄이고 조용히 지나가길 기다리는 편이 좋습니다. 금전: 불안한 상태에서 다소 융통이 되겠지만 아직 만족스럽게 느껴지지 는 못할 것입니다. 애정: 너무 시간을 끌지 않도록 하세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지 치다 못해 화가 날 수 있습니다.

◈토끼(卯)띠.

◈ 닭(酉)띠.

운수: 현실을 직시하면 해답이 보입니다. 죽은 버드나무에서 꽃이 피는 격 이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던 일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금전: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이 지나가게 되겠습니다. 지출을 많이 하 게 되더라도 곧 다시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행운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좋은 곳에 갈 기회도 생기고 즐거운 시 간도 갖게 될 것입니다.

운수: 긍정의 힘을 믿어보세요. 믿고 기다리는 순간에도 행복하게 해주고 좋은 결과도 끌어올 것입니다. 금전: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의욕이 샘솟고 여기저기 부지런히 뛰어다니게 됩니다. 수입이 늘어나고 모든 일에 자신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애정: 서로의 마음이 합쳐지니 의견도 통합니다. 드디어 인생의 동반자로 부족함이 없는 상대가 나타날 것입니다.

◈ 용(辰)띠.

◈ 개(戌)띠.

운수: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마세요. 무시하게 되면 후회할 일 이 생깁니다. 금전: 현실 문제를 냉정하게 파악하고 행동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먼저 이 익이 앞서거나 너무 돈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속으로는 안 그러면서 차마 말하지 못해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솔 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 좋습니다.

운수: 발 벗고 따라가야 합니다. 주위와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부지런 히 노력해야 하는 때입니다. 금전: 돈이란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는 것입니다. 수입이 적어도 만족 하면서 지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농담에도 정도가 있습니다. 말장난이 지나치면 모든 관계가 불편해지 고 금이 갈 수 있으니 말을 할 때는 조심해야겠습니다.

◈ 뱀(巳)띠.

◈ 돼지(亥)띠.

운수: 집안이 화평하니 어려웠던 일이 대부분 해결되고 부진하던 사업도 활 기를 찾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됩니다. 금전: 모든 일에 서두르지 말고 신중히 처리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이익을 보게 되고 자신의 뜻하는 바를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애정: 전화위복의 기회가 찾아들고 애정 문제에서도 희소식이 따르겠습 니다.

운수: 가깝게 지내던 지인이나 가족에게 연락해서 소식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심기일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금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지나갈 수 있지만, 씀씀이는 줄이는 것이 좋겠 습니다. 애정: 추억이 밀물처럼 밀려오고 있군요.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기억이나 간직해오던 것에 대한 그리움을 되새기는 시간이 만들어집니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129


130

전면광고

2025년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131


132

전면광고

2025년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133


134

전면광고

2025년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주간 포커스 텍사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135


136

전면광고

2025년1월 24일 금요일 주간 포커스 텍사스

DMS CareTraining Center 채혈사/ CMA / 약사보조 심전도기사 /간호조무사

자격증 학교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