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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콜로라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증가한 도시 ‘그릴리’… 지난 10년간 32.1% 급증

지난 10년 사이 32.1%의 인구 증가율을 보인 그릴리 다운타운의 모습. 2020년 연방인구조사(센서스) 에 따르면 미국의 인구 증가율 은 대공황(Great Depression)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0년 동안, 경기침체와 코로나 19 대유행의 여파는 이민이 줄 고 상당수 미국인들이 아기 갖 는 것을 미루게 만들었다. 하지만 미국내 모든 지역에서 인구 증가가 정체된 것은 아니 다. 거의 모든 주에서 최소한 1 개의 주요 대도시권역(metro area)은 2010년부터 2020년까 지 10년간 미전체 인구 증가율 6.7% 보다 훨씬 더 큰 폭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 ‘24/7 월 스트리트’는 각 주에 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메트로폴리탄)를 파악하기 위 해 연방센서스국의 인구 및 주

택 추산 프로그램(PEP)으로부 터 데이터를 입수해 분석했으 며 2010년부터 2020년까지의 전 체 인구 변화를 기준으로 했다. 지난 10년간 콜로라도에서 가 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한 도시 는 그릴리 메트로 지역이었다. 이 지역에는 2010년부터 2020 년까지 무려 32.1%나 급증한 33 만3,983명이 거주하고 있다. 같 은 기간 콜로라도 주전체의 인 구는 15.5%, 미국 전체 인구는 6.7%가 각각 증가했다. 경제적 기회는 종종 인구 변화 를 주도하는데 각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부분의 도 시는 주 전체에 비해 상대적으 로 주민 소득이 높다. 그릴리 메 트로 지역의 연간 가구당 소득 은 7만8,615달러로 콜로라도주

전체의 가구소득(7만7,127달 러)을 약간 웃돈다. 그릴리 지역의 2021년 5월 기 준 실업률 은 6 .6%(주 전체: 6.2%)였고 2010~2020 고용 성 장률은 34.6%(주전체: 19.1%) 로 나타났다. 각 주내 메트 로폴리탄 지역 의 인구증가 비교순위는 2010 년부터 2020년까지의 전체 인 구 변화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출생, 사망, 국제 및 국내 이주 등 인구 성장의 구성요소에 대 한 데이터도 PEP 프로그램에 서 나왔다. 2010년부터 2020년 까지의 고용 증가율을 계산하 는데 사용된 고용 관련 보충 자 료는 연방노동통계청(Bureau of Labor Statistics/BLS)으로 부터 나왔다. 2021년 5월 실업 률에 대한 계절 조정 데이터도 BLS의 자료가 기준이 됐다. 중 위 가구 소득에 대한 데이터는 연방센서스국의 2019년 아메리 칸 커뮤니티 서베이(American Community Survey)의 1년 추정치 자료다. 각 주에서 가 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대 한 상세한 내용 은 웹사 이트 (https://247wallst.com)를 참 조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

덴버 경찰, 총기단속국, 연방검찰 등 4개 사법기관 또는 연방검찰 콜로라도 지부에 서 무기를 소지한 전과자들의 사건에 대한 우선적 기소 검토 ▲총격과의 연관성, 우범지역내 범죄 및 향후 폭력 활동 가능성 을 기준으로 가장 심각한 혐의 로 기소할 수 있는 사례 분류 등 과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주류, 담배, 총기,폭 발물단속국 덴버지부의 특수요

2021년 킴보 장학생 5명 발표 각 2,000달러씩 총 1만달러

총기 폭력 예방 새로운 법 집행 가이드 발표 덴버지역 사법 당국은 최근 덴 버 총기 폭력에 대항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대책(New Law Enforcement Initiative)을 발 표했다. 당국은 앞으로 덴버 경 찰청 수사관들과 연방주류, 담 배, 총기, 폭발물단속국 덴버지 부 요원들간 파트너십을 구축 해 ▲범죄현장의 증거 수집 및 보고서 작성 공조 ▲덴버 검찰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원인 데이비드 부스는 “이같은 파트너십은 범죄로부터 대중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 구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이러한 강화된 절 차를 활용해 범죄 예방과 아울 러 폭력 범죄자들을 검거, 기소 해 법정에 세울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김민 기자

해피 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 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실시 하는 2021년도 덴버지역 킴보 장학생 5명이 최종 선발됐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킴보 장 학생은 한국계 학생을 대상으 로 하는 장학 사업으로는 미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21년에는 미 전역에서 총 217명을 선발해 1인당 2000달 러씩, 총 43만4000달러가 지 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LA 112 명, 뉴욕 20명, 샌프란시스코 20명, 워싱턴 DC 15명, 애틀 랜타 25명, 시카고 10명, 덴버 5명 등이다. 또 인종화합을 위 해 흑인 및 히스패닉 커뮤니 티에서도 각 5명씩 선발됐다. 올해 콜로라도 지역에서 선발 된 킴보 장학생은 대학입학 예정자 4명과 재학생 1명이다.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줄리 민

(17, 줄리어드 음대) ▶그레이스 장 (18,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캐빈 김 (18, 노스웨스턴 대학) ▶세네카 램피어 (18, 콜로라도 대학 덴버 캠 퍼스) ▶알렉산드로 최 (21, 콜로라도 대학 볼더 캠 퍼스) 콜로라도 지역은 2019년부 터 덴버 중앙일보사(사장 김 현주)를 통해 장학생 선발, 올 해 세 번째를 맞았다. 매년 5 명을 선발해 한 명당 2천달러 씩 총 1만달러의 장학금이 지 급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수 여식은 8월 3일 화요일 오후 6 시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장학금 관련문의 는 303-751-2567(덴버 중앙일 보/주간포커스)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

한인세탁업 존폐기로 섰다 가주서 1000곳 코로나 폐업 팬데믹이라는 직격탄에 한인 세 탁업소들이 존폐 갈림길에 서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 후 가주에서만 1000곳 정도가 영업을 중단했다. LA타임스의 지난달 31일자 보 도에 의하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남가주 한인세탁협회 회원 사 4곳 중 한 곳인 800~900곳이 문을 닫았다. 이 단체의 김윤동 회장은 팬데믹 이후 자신이 운영 하는 패서디나의 ‘아로요 세탁 소’의 최저 매출이 지난해 봄의 20% 수준으로 곤두박질친 적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도 70% 수 준에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셔먼오크스폭시 세탁소의 토

미 조 부부도 팬데믹이 가장 심 했을 때 수입이 절반으로 줄면 서 운영 시간을 단축했어야 했다 고 밝혔다. 또 코스타메사에서 크라운 세탁소를 운영 중인 채 윤씨(52)는 2001년 9·11 테러와 2007~2008년 대불황 때도 이러 지 않았다며 코로나19 여파의 심 각성을 강조했다. 북가주 한인세 탁협회(KDANC)도 온라인 청 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 에 세탁 업계를 대상으로 한 긴 급 지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청원 글을 게시했다. KDANC에 따르 면 400개의 협회 소속 업체 중에 150곳이 팬데믹 사태로 폐업했 다. 진성철 기자


2 콜로라도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톱 10 가운데 5곳이 콜로라도 카운티 US 뉴스&월드 리포트 선정 ‘미국내 가장 건강한 카운티, 도시’

캐슬락 전경. 콜로라도의 더글라스 카운티가 톱 500개 카운티 및 도시 중에서 당당히 2위에 올랐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지가 선 정한 연례 ‘미국내 가장 건강한 카운티 및 도시’ 순위 조사에서 콜로라도내 5개 카운티가 최상 위 톱 10에 들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지는 약국 체인점인 CVS 헬스(CVS Health)와 애트나 재단(Aetna Foundation)과 공동으로 미전 역 약 3천개 카운티와 도시들을

대상으로 가장 건강한 500곳을 선정한 연례 보고서를 최근 발 표했다. 이번 순위 조사의 목적은 미전 역의 지역사회가 거주민의 건강 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일 하고 있는지를 탐구하기 위한 것 이다. 또한 주민, 헬스 케어 리더 및 선출직 공무원들이 더 나은 건강 결과를 도출하는 지역 정

책과 관행을 계속 알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도 그 목적중의 하나다. 콜로라도의 더글라스 카운티 는 톱 500개 카운티 및 도시 중 에서 당당히 2위에 올랐으며 브 룸필드 카운티는 5위, 샌 미구엘 카운티는 6위, 핏킨 카운티는 7 위, 로우트 카운티는 10위에 각 각 랭크됐다. 1위는 뉴멕시코주

로스 알라모스 카운티였고, 버 지니아주의 폴스 처치와 로돈이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 다. 8위는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 운티, 9위는 유타주 모간 카운티 가 차지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는 약 3,000개의 전국 카운티와 도시 들 가운데 톱 500 순위를 정하기 위해 주택, 식품 및 영양, 환경, 교육 등 10개 건강 및 건강 관련 범주에서 총 84개 항목을 기준 으로 조사, 평가했다. 평가의 기준이 되는 각종 데이 터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메 디케어 & 메디케이드 서비스, 연방센서스국, 연방환경보호청 으로부터 입수해 측정지표를 취 합했다. 사용된 데이터의 대부 분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시기 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번 순 위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연 구팀은 이번 건강 결과와 코로

나19 전염병 사이의 유사점을 도 출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 지난 6월 4일을 기준으로 톱 500개 카 운티나 도시 중 절반 이상이 인 구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건수 가 전국 발생건수인 10만명당 9,923건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 났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률이 가장 낮은 10개 카운티 중 톱 100에 속한 카운티는 없었다. 이번 보고서에서 나타난 몇가 지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아이오와주에서 무려 61개 카운 티가 톱 500위 안에 들어 50개주 중에 제일 많았다. ▲1위를 차지 한 로스 알라모스 카운티는 5월 31일 현재 코로나19 감염자 비율 이 주민 10만명당 2,731명으로 톱 500 가운데 17번째로 낮았다. ▲교육 수준과 소득이 높은 인 구가 많은 카운티가 정신 건강 과 관련된 조치를 더 잘 수행하 는 경향이 있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내 가족 캠핑 명소-2 아이다호 스프링스, 벨레부, 포트 콜린스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어 멀리 가는 것은 꺼려지고 그렇다고 해서 집에 만 있기에는 뭔가 억울한 여름 이 왔다. 그러나 웅장한 대자연 을 자랑하는 콜로라도에 살면 서 이 자연을 만끽하지 않고 여 름을 보내는 것은 인생에서 중 요한 감동의 순간을 놓치는 것 과 다름없다. 그냥 가족들과 함 께 숲 속에 텐트를 치고 대자연 과 호흡하며 밤이면 쏟아지는,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들을 감상하며 단 하루라도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면 훨씬 더 삶에 생기가 일고 가족간에 유대관 계도 더 돈독해질 것이다. 그래

서 본지는 콜로라도에서 즐길 수 있는 멋진 캠프장 10곳을 선 정해 소개한다. ◆아이다호 스프링스의 친스 레이크 (Chinn’s Lake)

야 제맛이지만, 아무래도 눈이 다 녹은 여름이 가장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기이다. 호수 인근에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캠프장이 많이 있지만, 여름이면 사람들로 꽉 차 있으 니 미리 예약을 해두도록 하자. ◆벨레부의 챔버스 레이스 (Chambers Lake)

길을 벗어난 오프로드 모험을 즐긴다면 아이다호 스프링스 의 친스 레이크 로 향 해보 자. 이곳은 SUV나 트럭으로 달려

챔버스 레이크는 벨레부 (Bellevue)에서 14번 하이웨 이를 따라 위치해있으며, 6월 말부터 9월 말까지만 오픈한 다. 정식 캠핑장도 있지만 인근 에 캠프를 할 만한 장소들도 있 다. 호수에는 낚시터와 보트 램 프도 있다. 무스와 엘크도 자 주 출몰해 사람들로부터 탄성 을 자아내며 인기있는 캠핑장 소이니 www.recreation.gov 를 통해 되도록이면 예약을 할 것을 권한다. ◆포트 콜린스의 마운틴 파크 (Mountain Park) 이곳은 포트 콜린스에서 약 40 마일 떨어진 곳으로 푸더 캐년

(Poudre Canyon) 위쪽에 위 치해 있어 비교적 도시에서 멀 지 않은 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꼽힌다. 해 발고도가 낮아 밤에도 기온이 그리 크게 떨어지지 않아 가족 캠핑을 하기에 매우 적절하다. 캠핑장은 www.recreation. gov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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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콜로라도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덴버 메트로 지역 집값 천정부지 전국 평균보다 9만달러 이상 비싸 콜로라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 전국 주택가격의 최상층 권에 진입하는데는 불과 5년밖 에 걸리지 않았다. 콜로라도의 집값은 싸지 않다. 특히 콜로라도 주민 대부분이 살고 있거나 살기를 꿈꾸는 지 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덴버와 볼더 메트로 지역을 둘러싸고 있는 카운티내 단독 주택의 매 매 중간가격은 전국 평균의 2배 에 육박한다. 덴버 지역의 집값 폭등은 겨우 지난 몇년만에 일 어났다. 덴버 메트로와 부유층 지역인 하이 로키스(High Rockies) 카 운티의 주택 가치는 5년 전에 비 해 평균 50% 더 비싸졌다. 2021 년 3월 기준 덴버 메트로 카운티 내 단독 주택의 중간가격은 56 만달러고 덴버시는 63만달러다. 하이 로키스 카운티에는 가장 비싼 단독 주택들이 몰려있다. 주민 1인당 소득이 미전역에서 도 가장 높은 곳의 하나인 핏킨 카운티내 한 단독주택은 2021년 3월 310만달러에 팔렸다. 서밋 카운티와 이글 카운티(브렉큰 리지와 베일 등)의 평균 매매가

는 각각 160만달러와 120만달러 에 달한다. 이들 카운티는 과거부터 부유 한 리조트 지역이었지만, 수요 가 급등하면서 주택가격이 정 상가격보다도 훨씬 더 올랐다. 5년전에도 높은 가격에 주택이 팔린 바 있는 애스펜과 스노우 매스를 포함하는 핏킨 카운티 를 제외하면 올해까지 산악지역 (mountain) 카운티의 평균 주 택 가격은 100만달러 미만이었 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덴버 메트로 카운티도 현재 주택 가 격 평균이 50만달러 후반대에 책정되고 있다. 볼더 카운티의 주택들은 콜로 라도에서 네 번째로 비싼 평균 80만달러대에 팔리고 있고 덴 버는 5번째로 비싼 63만달러대 에 팔린다. 서버브지역은 다소 가격대가 낮은 편이다. 브룸필 드의 평균 주택판매가격은 62 만달러, 제퍼슨 카운티는 60만 달러, 아라파호 카운티는 52만 2,500달러, 애덤스 카운티는 45 만5,350달러다. 핏킨 카운티를 제외하고 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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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내 최악의 학군 '라스 아니마스'

라도 스프링스(이번 조사에서 는 미포함) 북쪽에 있는 모든 프 론트 레인지 또는 마운틴 카운 티의 경우는 주택가격이 최소 20% 이상 상승했다. 지난 5년간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카운티 는 마운틴 카운티였으며 서밋 카운티의 집값은 2배 이상 올랐 다. 덴버, 볼더, 서버브 카운티들 은 같은 비율의 가격 상승을 보 지는 못했다. 덴버, 볼더, 제퍼 슨, 애덤스, 웰드, 아라파호, 더 글러스, 라리머 카운티의 주택 중간 판매가격은 평균 48% 증 가했다. 지속적인 가격 상승으 로 덴버 지역은 전국 평균 집값 을 훨씬 넘어섰다. 덴버 메트로 와 프론트 레인지 카운티내 단 독 주택 가격은 현재 전국 평균 보다 최소한 9만달러 이상 비싸 다. 전미부동산중개사협회에 따 르면 2021년 3월 기준 미국내 단 독주택의 중간 판매가격은 32 만9,100달러다. 프론트 레인지에 서 주택가격이 가장 저렴한 웰 드 카운티의 평균 매매가는 42 만달러였다. 이은혜 기자

모든 아이들은 독특한 환경에 서 태어난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사회적, 가족적, 경제 적, 환경적, 그리고 많은 다른 요 소들이 그들이 어떤 사람 이 되는지를 형성하는데 도움 을 준다. 이러한 조건들이 셀 수 없이 많은 반면, 소수의 요 소들은 학업의 성공을 포함해 아이의 발달과 미래의 성공 가 능성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 아이의 학업적 성공 여부는 학교의 질적 수준에 크게 좌 우될 수 있다. 한 학군에서 낙 오된 학생은 다른 학군에서는 학업적으로 뛰어났을지도 모 른다. 교실 뿐만 아니라 아이 의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미 치는 것은 가정 환경과 이용 가능하거나 없는 자원에 있다. 콜로라도 남동부지역의 라스 아니마스 학군(Las Animas School District)은 콜로라도

에서 학생들의 성공 가능성이 가장 낮다. 이 학군의 학생 1인 당 지출액은 8,049달러로 콜로 라도 주전체의 평균보다 3,000 달러나 적다. 그 결과 학급 규 모는 일반적으로 교사 1명당 평균 60명에 달해 주전체 평균 의 3배를 넘는다. 이 학군은 또 한 니치(Niche: 피츠버그 소 재 교육 평가기관)로부터 학업 및 대입과 관련해 매우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 교육을 받은 부모의 자 녀는 학력이 낮은 부모보다 학 업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 라스 아니마스 학군에 서는 학사 학위 소지 성인 비 율이 전체 주민의 9.7%에 불 과하다. 콜로라도 주전체 성인 의 40.1%가 학사 학위를 보유 하고 있는데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최악의 학군을 결 정하기 위해 사 용되는 네 가 지 기준은 아동 빈곤율, 교사 대 학생 비율, 학생당 지출, 대 학 교육을 받은 성인의 비율이 며 이 데이터는 연방센서스국 (U.S. Census Bureau)과 전 미교육통계센터로부터 나왔 다. 김민 기자

콜로라도 한인 커뮤니티 행사 안내 주간포커스 주최 제1회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

할렐루야교회 선교부흥집회 8월13일부터 8월15일까지

제3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 파커 라켓 클럽, 8월7일 토요일

체리크릭 노스푸드 와인 축제 8월11일~14일 인근 레스토랑

9월13일 Pinehurst country club

주제는 '가까이 다가온 미래'

성인 남녀 복식, 주니어 단식

행사당 45달러

주간포커스와 덴버 중앙일보가 주최하 는 제1회 콜로라도 한인골프대회가 오 는 9월13일 월요일 파인 허스트 컨츄리 클럽에서 열린다. 청소년 문화재단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번 골프대회는 팬데믹 속 에서 우울했던 한인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문의는 303.751.2567(주간포커스)로 하면 된다.

덴버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김창훈)에 서는 컴미션 미국본부 대표인 이재환 선 교사를 초청하여 '가까이 다가온 미래' 라는 제목으로 8월13일부터 8월15일까지 선교부흥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교회 주 소는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이며, 자세한 문의는 720.226.8113이 다.

광고 접수 720-217-2779 기사 제보 303-751-2567 E-메일 koreadailydenver@gmail.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저작권자 중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행인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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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협회(회장 장원 용)가 주관하고 주간포커스가 후원하는 제3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가 오 는 8월7일(토) 파커 라켓 클럽에서 오픈 한다. 성인은 복식, 주니어는 단식 출전가 능하다. 성인팀 우승에게는 200불 상당 의 라켓과 트로피, 주니어팀 우승 상금은 300불 등이다. 문의는 678.332.6758

08월 03일(화) 08월 04일(수) 08월 05일(목)

오는 8월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체리 크릭 노스 푸드·와인 축제는 인근 레스토 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요리 시연회, 굴 껍질까기 수업 등 음식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행사당 45달러에서 240 달러를 내고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ccnfoodandwine. com

08월 06일(금) 08월 07일(토) 08월 08일(일)

08월 0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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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 4 LA종합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아시안 대우 만족도 아시안 대우 만족도 1년새 46%로 급감 1년새 46%로 급감 갤럽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이민자 대우 33%만 만족 미국인들이 바라보는 아시안을 향한 사회적 대우에 대한 만족 도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 면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 났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응답 자의 46%가 미국에서의 아시안 에 대한 대우에 만족한다고 대답 했다. 이는 백인 대우에 대한 만 족도 68%에 비해 20%포인트 낮 은 수치다. 1년 전인 2020년 조사에서는 같은 내용의 질문에 대해 60%가 만족한다고 답했었다. 즉 1년 만 에 아시안 대우에 대한 만족도가 14%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또, 갤럽에서는 2001년 이래 매년 같은 내용의 조사를 실시 해 왔는데 아시안 대우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왔던 2013년 78%와 비교하면 올해 조사 결과는 무려 32%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이는 팬데믹을 기간 동안 발 생한 미국 내 아시안을 향한 인 종차별과 혐오범죄 등 일련의 사건과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 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즉 이 같은 사회적 변화 속에서 미국 2021년 대우에 7월 30일 대한 금요일견 인들의 아시안 해가 급격히 변화한 것으로 해 석된다.

미국 내 이민자 대우에 대한 만족도 질문에서는 미국인의 33%만이 이민자에 대한 대우 에 매우 또는 어느 정도 만족한 다고 답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 했다. 이는 갤럽이 같은 내용의 조사 를 시행해온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고, 가장 높았던 2003년 58%에 비하면 25%포인 트나 하락한 것이다. 즉 절반 이상의 미국인이 2000 년대 초 이민자 대우에 대해 만 족했지만, 이민문제에 대한 법안 이 통과되지 않은 채로 20년이 흐르면서 이 만족도가 점차 하락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인들은 ‘백인과 아시안의 관계’, ‘흑인과 아시안 의 관계’가 악화됐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인과 아시안의 관계’, ‘흑인과 아시안 의 관계’가 ‘매우’ 또는 ‘어느 정 도’ 좋다고 답한 미국인은 각각 67%, 58%로 나타났는데, 이는 1년 전 조사 결과인 78%, 68% 보다 각각 11%포인트, 10%포 인트 낮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5일까지 미국 내 성인 1381 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갤럽 측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1381명 은 미국 내 인종 비율을 반영해 구성됐다. 또, 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 3%포인트다. 장은주 기자

말만 요란한 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 록 “알아보겠다”는 답변만 돌아 커뮤니티가 이를 충분히 논의해 왔다. 선거구획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 태스크포스에서 언론 담당을 하다. 맡고 있는 유니스 송 한미연합회 임시 지도안은 현재 아시안정의 파바 월드가 지난 24일 헌팅턴비치의 습지대 보존 지역인 ‘볼사 치카 컨서번시’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제거 활동 (KAC) 사무국장과의 소통도 쉽 진흥연대(AAAJ-LA)가 2010년 을 펼쳤다. [파바 월드 제공] 10년 만에 다시 추진되고 있는 LA 지가 않은 실정이다. 송 사무국장 센서스 통계와 2020년 예상인구 통 시 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작업이 은 이에 대해 “선거구 단일화 과정 계를 토대로 한인타운 내거주 인 관계자들의 준비 부족으로 우려를 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려면 구를 산출해 임시 지도를 그리고 낳고 있다. 그룹이 동의해야 한다”고 알려왔 있다. 관련 공청회가 코컨서버시 앞이지만 가장 습지대에서 다. 이는 그룹 내에서환경복원사업 선거구 단일 자들은 이와 관련 제임스 LA한인회 1976년 3시간 동안안 모두 61봉지 OC 볼사 치카 중요한 작업인 선거구획, 즉 한인 을 화에 대한 의견 수렴이 쉽지 조성 않음 장은 “현재쓰레기를 검토 중인 한인타운 시작으로 도로와 해변을 의 잡초와 제거해 습지 3시간 동안 61봉지 청소 멸종위기 새들과 각종 동식 단일화 대에 서식하는 동식물에게 좋은 타운 경계선을 어디로 해야할 지 하여 을 보여준다. 구획은 동서로는 버몬트 다시 가장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애비뉴에서 환경을 만들었다. 에 대한 초안조차 마련되지 않은 물들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거구 윌턴까지, 남북으로 파바 월드 (회장 명원식)는 지난 생태지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파바월드 명원식 회장은 “봉 것으로 나타났다. 획의 경우 LA한인타운을 어디 는 올림픽에서 베벌리 불러바드 24일 헌팅턴비치에 위치한 오렌 매해 7월 대규모로 진행되었 사자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버려 한인 비영리재단 관계자들은 한 까지 10지구로 반영할지에 대한 를 포함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지카운티 습지대 보존 지역인 파바월드 자연보호 졌던 땅에 철새들이의견도 돌아오고 많 인 커뮤니티를 대신하겠다며 ‘한 던 구상은 물론,볼사치카 이에 대한 한인들 타인종 커뮤니티의 중요 ‘볼사 치카 컨서번시’에서 지역 행사는 코로나19 때문에 소규모 은 동식물이 살아가는 생태지로 인타운 선거구 재조정 태스크 포 의 의견 수렴도 거의 진행되지않 하기 때문에 도로보다는 중요한 생태계를 유지, 보존하는 행사를 인 45여명의 파바월드 학부모, 바뀔 수 있다”며 좋은 환경을 다 스(Ktown-RTF)’까지 구성했지만 고 있다. 그나마 LA한인회(회장 장소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경계 열었다. 학생 봉사자들이 참석해 무성하 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이 당장 타운 일부가 포함된 13지구의 제임스 안)가 한인타운청소년회 선이 나오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볼사치카 보존구역은 유전지대 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의 른 시간부터 와준 봉사자들에게 주민 공청회 거의해안 없는 쓰레기들을 관(KYCC),정리했다. 한인타운노동연대 사용으로 인해준비조차 황폐해졌던 참가 봉사 설명했다. 고마움을 표시했다. 실정이다. (KIWA)와 함께 지난 22일 한인 안 회장은 이어 “지난번 타운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LA시 커뮤니티와 타 커뮤니티단체들을 미팅에서 한인만 참여하는 미팅이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에 한인 초청해 진행한 타운홀미팅이 유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와 별도의 커뮤니티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 일하다. 타운홀 미팅을 마련해야 할 지 논 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나오는 하지만 이날 미팅 역시 전체 참 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유다. 가자 90여명 중 3분의 2 이상이 타 타운 내 한 관계자는 “한인 커 가장 큰 이유는 태스크포스 활 인종이었고 선거구 재조정 절차를 뮤니티 내에서 선거구 단일화에 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안내하는 내용이 위주였지 한인 대한 논의가 너무 늦게 시작됐 때문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지적 타운 선거구획에 대한 의견은 거 다”며 “태스크포스에 참가한 단 이다. 실제로 본지는 지난 15일 태 의 언급되지 않았다. 체들도 다들 의무적으로 활동 스크포스 참여 관계자들에게 한 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를 보 하다 보니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27일 LA한인타 일사회 정기모임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 정기모임이 지난 것 인타운 선거구 단일화 진행상황 여줄 임시 지도안 역시 남의 손을 않아 진행이 더딘종합 같다”고 평 운 JJ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일사회 회원들은 정전협정 68주년을 맞아 미국을 비롯한 참전국의 희생을 기 과 선거구획에 대해 묻는 내용의 빌려 제작되고 있는 데다 8월초 했다. 념하고, 내년 3월 9일 한국 대선과 관련, 여야 후보자들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사회 회원들이 단체로 기념촬 이메일을 보냈으나 열흘이 넘도 에나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한인 장연화제공] 기자 영을 하고 있다. [일사회

태스크포스 활동 미흡 임시 지도안 8월에나 공청회 준비도 부족

파바 월드 습지대 잡초 뽑고 쓰레기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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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 지원 LA시 빛 좋은 개살구 렌트비 지원, LA시주민은 주민은‘빛 좋은 개살구’

 1면 접종 의무화에서 계속

실제 이번 조치가 일반 민간 업 체에까지 좀더 주정부영향을 9월말미칠지는 연장 불구 두고 봐야 한다. LA시는접수 마감 공지 ABC는 29일 연구기관 가트 너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직 LA카운티도 접수 안받아 원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할 것이 라는 고용주는 미만이라며 캘리포니아 주 10% 정부가 대대적으 기업들은 오히려 신중한 로 홍보하고 있는 렌트비 입장 지원 이라고 보도했다. 프로그램이 실효성이 떨어지는 가트너 브라이언 크롭 인사 부 것으로 밝혀졌다. 문코로나19 연구 책임자는 페이 팬데믹구글과 직격탄으로 스북이 접종 의무화겪고 정책을 수용 경제적인 어려움을 있는 주 했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이 민들에게 오는 9월 30일까지따라 렌

갈 수도 있지만 다른 분야의 고 용주들은 여전히 이를 꺼릴 것 이라고 말했다. 주 정부 홍보대로 라면 도움이 실제 구글의 선타신청이 피차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가 CEO는 접종 상황이다. 의무 방침을 발표 능한 것 같은 하지만 하면서 그렇지 백신 접종은 각 지역의 현실은 않다. 한인타운에 법률과 규정 김 등에 따라씨가 조정될 서 거주하는 모(65) 그 수 예다. 있으며김씨는주 의료 및 기타 등 한 정부 이유 웹사이 으로 예외가 있을 수 있다고 밝 트에 접속해 신청하려 했으나 실 힌 바 있다. 패했다. 현재 LA시 거주자는 AP통신은 29일 접종 의무화 LA시 주택국의 ‘코로나19 긴급 와 관련, 여전히 반발이 있다. 세입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야 뉴욕, 가주의 경우 이미 지역LA 노 만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조의 저항에지난 직면한 상태라고 시 주택국은 4월 말 이후로

보도했다. 연방법집행관협회(FLEOA) 는 연방 요원 및 공무원을 서 마감이 끝났다”고 공지된대변 상 하는 단체다. 이 단체 레리 코스 태다. 미이와 회장은 사람들 관련성명을 LA시 통해 프로그램 관 에게 의료 절차를 밟도록 강요하 계자는 “신청자가 폭증해 아직 는 것은밀려 미국의 아니다. 수속이 있는방식이 상태”라며 “지 이를 접수를 아무리언제 정당화하려 해도 원서 재개할지 시에 (의무화는) 침해라 서 논의하고 명백한 있으나 인권 확실하지 않 고 전했다. 다”고 말했다. 북미 지역 역시 최대 비슷한 노동 조합인 LA카운티 상황 UAW는 자동차, 항공우주, 농 이다. 카운티에서 진행해왔던 렌 업분야에서 40만 명 이상의 트비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노동 6월 자를 대변한다. 15일로 모두 마감된 상태다. LA

UAW 브라이언 로덴버그 대 변인은 우리는 백신 접종을 권 장한다. 하지만,전했다. 종교나 건강 문 야 가능하다”고 제가 있는혼란에 사람들도 때문에 이같은 대해있기 렌트비 지 의무화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가주 주택 의무화에 대한 반발은 “LA시 극심하 지역개발국(DHCD)은 다.롱비치, 전국보건정책아카데미 와 샌타클라리타 시를 제 (NASHP)에 현재 각주 주 외한 다른 지역따르면 주민들은 직접 별로 고용주의 접종 강제를 금지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 하는 내용의 법안이 이상 능하다”며 지원할 것을100개 강조했다. 상정됐다. 러스헤이메리치DHCD 공보 한편, 관은 29일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CDC)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28 “LA시와 롱비치, 샌타클라리타 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시는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사실 신청

트비를 100% 지원하겠다고 주 정부가 밝혔지만, 실제론 지원받 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신규 신청서는 받지 않고 있다. 자체 웹사이트에도 “코로나19 긴급 세입자 지원 프로그램 신청

카운티 프로그램 관계자는 “가 진 기금이 모두 바닥났다. 프로 그램 재개는 추가기금이 확보돼

자를 받기로 해서 주정부 시스템 에서 신청할 수 없다”며 “그 외 지역에 거주하는 LA카운티 주

상 우리는 접종과 관련해 자문만 제공할 수 있다. 우리가 그것을 연방차원에서 수는 없다 민들은 주 정부강제할 웹사이트에서 직 며 (의무화는) 사법적 차원에서 접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논의돼야 할 문제라고 헤이메리치 공보관은말했다. 이어 “이 전에는 각 로컬 정부들이 주 정 부와 별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 영했지만, 절차나 운영 문제로 다 시 주 정부와 함께 일하고 있다” 며 “가능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한인들을 위해 한국어 서 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활용해 달라”고 알렸다. 가주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웹사이트: HousingIsKey. 장연화 기자 com

가주 지사 주민소환 선거 꼭 참여하세요 유권자에 우편투표지 발송 50% 이상 찬성하면 효력 캘리포니아주 총무처가 9월 14 일 치러지는 ‘주지사 주민소환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 29일 가주 총무처 셜리 웨버 국장은 소수계 미디어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권자 등록 과 주지사 주민소환 선거 참여를 강조했다. 가주 총무처에 따르면 개빈 뉴 섬 지사 주민소환 선거는 지난 4 월 26일 주민소환에 필요한 청원 이 승인돼 치러지게 됐다. 총무국은 지난 7월 1일 주지 사 주민소환 선거를 공식 발표 하고 9월 14일을 선거일로 정 했다. 이에 따라 가주 주민은 8월 30일까지 유권자 온라인 등록 (registertovote.ca.gov)을 하면 우편투표 용지를 받을 수 있다. 지역 선거관리국과 투표소에 A 서는 8월 31일~9월 14일 현장 유 권자 등록도 가능하다.

가주 총무국 셜리 웨버 국장이 9월 14 일 치러지는 가주 지사 주민소환 선 거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온라인 간담회 캡처]

가주 총무국은 코로나19 여파 로 모든 유권자에게 우편투표 용 지를 발송한다. 카운티 선거관리 국은 9월 7일까지 우편투표 용지 를 발송한다. 유권자는 우편투표 용지에 기 표한 뒤 우표가 필요 없는 반송 봉투를 넣은 뒤 지역 투표소 기 표함, 우편투표 수거함 등에 제 출하면 된다. 특히 유권자는 우편투표 용지 를 받은 뒤 ‘두 가지’ 항목을 결 정해야 한다.

LA교육구 학생·교직원 코로나 검사 의무화 8월 2일부터 캠퍼스 오픈

표했다. 이에 따라 모든 학생과 교직원

가장 중요한 투표 항목은 1번 ‘주지사 소환을 원합니까?(Do you want to recall the governor?)’로 찬성이 50% 이 상이면 개빈 뉴섬 지사는 선출직 자리를 잃게 된다. 2번 투표 항목은 ‘누가 주지 사 자리를 대신하길 바랍니까? (Who do you want to re place the governor?)’로 1번 항목이 50% 이상일 때만 유효 하다. 셜리 웨버 국장은 “유권자는 반드시 1번 투표 항목을 먼저 결정해야 한다”며 “2번 투표 항 목은 주지사 주민소환 확정을 가정해 투표하면 된다”고 설명 했다. 한편 개빈 뉴섬 지사 주민소환 을 전제로 차기 지사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46명이다. 투표용지에는 알파벳 순으로 이름이 표시된다. 한인은 유권자 등록정보 및 수정방법 안내를 한 국어 웹사이트(www.sos.ca. gov/elections/cavoter/ko) 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재 기자

월 2일부터 각 지역의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 나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캠 퍼스를 오픈한다. 한인타운의 경

노숙인 텐트 규제

길거리 노숙을 제한하는 조례안이 28일 LA시의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인도, 공원, 건물 앞 차량 통행로, 교육시설 및 도서관 인 근 500피트 이내 텐트 설치 금지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사진 위는 LA한인 타운 로버트 F. 케네디 스쿨 기념공원 조형물 뒤에 설치된 노숙자 텐트 아래 는 버몬트와 4가 코너 인도를 점령한 노숙인 텐트 모습. 김상진 기자

애틀랜타 검사장 총격범에 사형 구형 형 확정까지 2년 이상 걸릴 듯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애틀랜타 총격범에 대한 종신 형 선고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애틀랜타 지역 검사장이 다음 달 열리는 별도의 재판에서 총격범 에 대한 사형 구형을 다짐했다. 29일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애

한 증거를 갖췄다”고 밝혔다. 롱 은 오는 8월 23일부터 풀턴 카운 티 법원에서 한인 여성A4명 살해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롱의 형 확정까지는 최소 2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윌리스 검사장은 “피해자 4명 의 유족이 모두 (사형 구형에) 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인 피해자 2명의 유족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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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월드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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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의회서 의회서 마스크 마스크 착용 착용 요청 요청 불응하면 불응하면 체포 체포 공화 잡아가라 반발 하원의장 주치의 권한 경찰 안전 위한 조치 워싱턴DC의 연방의회 경찰이 의사당 출입자들이 마스크를 착 용하지 않으면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 로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과 무관하게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질병통제 예방센터(DCC) 지침에 따른 것이다. 29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 르면 의회 경찰 책임자인 토머스 메인저는 전날 휘하 직원들에게 의회 내 새로운 마스크 지침 시 행을 명령했다. 새 지침은 최근 의사당 주치의 가 발표한 것으로, 의사당의 하 원 회의장과 그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내용이 담겼다.

연방의회 경찰이 29일 마스크 착용 요청에 불응하는 의사당 출입자는 체포될 수도 있다는 강경 방침을 밝히자 하원 공 화당 의원들이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로이터]

메인저는 “의사당 방문객이나 직원이 요청에도 마스크를 안 쓰 면 하원 건물 출입이 거부될 것” 이라며 “마스크 착용 요청을 받 고도 응하지 않으며 물러서지 않 는 사람은 누구든지 불법 출입으 로 체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들에게는 체포 규정이 적

용되지 않지만, 의회 경찰은 방 침을 거부하는 의원들을 상부에 보고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이에 하원 공화당은 민주당 소 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의 회의 절반을 장악하려는 것이라 고 비난했다. 의사당 법 집행기 관은 하원의장 소관이다.

캣 캐먹 공화당 하원의원은 이 번 조치가 펠로시의 권한 남용이 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낸시 메이스 하원의원 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오늘 회 의장 밖에서 마스크를 안 썼다. 내 가 따르는 건 과학이지 펠로시가 아니다. 날 잡아가라”고 했다.

인들의 결정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한 응수였다 이에 매카시는 CNN 인터뷰에서 펠로시가 그 렇게 똑똑하다면 과학이 의회에서 어떻게 상원과 하원의 차이를 만 드는지 알고 싶다고 맞대응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마스크 착용 권고에 반기를 든 건 매카시뿐만이 아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주

지사들도 CDC의 지침이 발표되 자 일제히 반박 성명을 발표했 다 공화당 세력이 강한 텍사스 플로리다애리조나아이오와 네브래스카아칸소 등 9개 주는 CDC 지침 수용 불가 입장을 밝 혔다 이 지역 주지사들은 마스 크 착용 의무화는 자유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반면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캘리포니아미주리네바다 등 은 CDC 지침을 받아들여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즉각 복원 이민정 기자 했다

칸 고속도로가 유일하게 끊기는 구간이라 ‘다리엔 갭(gap)’으로 불리는 이 지역엔 자동차로 통과 할 수 있는 육로가 없다. 배와 도 보로 열대우림 산악지역을 통과해 야 하는데 도중에 야생동물과 범 죄조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살아남아 정글을 통과해도 미 국까지 가려면 중미 여러 나라를 더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럼에도 미국행 이민자 유입 이 끊이지 않아, 콜롬비아 북부 마을 네코클리엔 국경 마을 쪽으 로 가는 배를 타려는 1만 명가량

의 이민자가 몰려들었다. 배편이 한정돼 있는데 배를 타 려는 사람들은 계속 몰려오다 보 니 차례를 기다리며 마을에 발이 묶인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네코클리에 있는 이민자 상당수는 아이티 출신이다. 현지에 있는 우고 토레스 주교 는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며칠 사이 도착한 아이티인의 다 수는 지난 7일 조브넬 모이즈 대 통령 암살 이후 극심해진 혼란을 피해 달아난 이들일 것이라고 추 측했다.

매카시 마스크 재착용 비과학적 펠로시 멍청이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하원의장

접종자도 마스크 지침 논란 과학적이지 않아 vs 완전 멍 청이 미국이 다시 마스크 논쟁에 휘말렸다 연방정부가 지난 27일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지역에서 는 백신 접종 완료자라도 실내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야 한다는 지침을 내놓으면서다

낸시 펠로시

케빈 매카시

이를 두고 각 지역이 정치 성 향에 따라 상반된 대응을 내놔

정치권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28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 차량에 탑승하던 중 공화당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를 정 말 멍청하다고 비난했다 앞서 매카시 원내대표가 트위터에 마 스크를 다시 쓰라는 지침은 과학 에 근거한 게 아니라 영원히 팬데 믹에서 살기를 바라는 여당 정치

정글 넘어 미국 땅까지  이민자들 몰려 콜롬비아파나마 국경 남미 콜롬비아와 중미 파나마를 잇는 국경 지역에 미국행을 꿈꾸 는 이민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파나마 정부에 따르면 올해 들 어 남부 다리엔 정글을 통과해 파나마에 입국한 북미행 이민자 들이 4만2000 명이 넘는다고 로 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지난 2016년에 기록한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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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 명을 넘어 역대 최고 기 록이다. 후안 피노 파나마 치안장관은 이 수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 라며 “파나마를 통과해 미국과 캐나다로 가려는 이들”이라고 말 했다. 파나마와 콜롬비아 사이 정글 지역은 전부터 미국행 밀입국자 들이 주로 이용해온 통로였다. 카 리브해 아이티, 쿠바나 남미 출

신 이민자들, 멀리 아프리카나 아 시아에서 온 이민자들도 이곳을 통과해 미국행 북상을 이어간다. 지난해 코로나19으로 국경이 막히면서 이곳을 통과하는 이민 자들도 급감했지만, 지난 5월 콜 롬비아가 국경을 다시 연 이후 이민자들도 몰려들기 시작했다. 정글을 통과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미주 대륙을 종단하는 팬아메리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 표는 “여기는 펠로시의 하원이 아 니라 국민의 하원”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일자 의회 경찰은 성 명을 내고 규칙에 따라 마스크 를 쓰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 을 것이라며 “마스크 착용은 건 강과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밝 혔다. 펠로시 의장은 실내인 의사당 건물 내 마스크 착용 지침과 관 련해 “이는 의회 주치의의 권한 이고, 난 그것을 존중할 뿐”이라 고 말했다. 공화당 내에는 마스크 착용은 물론 백신 접종에 대해서도 거부 감을 가진 의원들이 적지 않다. 상당수 의원은 아직도 접종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화당은 이번 마스크 착 용 의무화 조치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의회나 학교는 물론 그 어디에도 설 자리가 없다 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또 상원의 경우 이런 지침을 시행 하지 않는다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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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9일 목요일

‘올림픽 한창’일본, 확진자 역대 올림픽 한창 일본 확진자 역대 최다 신규확진 1만명 육박 폭증 긴급사태 적용지 확대될 듯 올림픽 중도 취소 목소리도 도쿄올림픽 경기가 한창인 와중 에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 면서 1만명에 다가섰다. 도쿄올림픽 엿새째인 28일 일 본 전국에서 새롭게 확인된 코로 나19 감염자는 9576명(오후 6시 NHK 집계 기준)이다. 일본의 일간 신규 감염자가 9000명대로 올라선 것은 작년 1월 16일 첫 환자가 발표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지금까지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올 1월 8일의 7958 명이다. 올 7월 초순에 하루 2000명대를 밑돌던 일본 신규 감 염자 수는 지난 14일 3000명대,

21일 4000명대, 22일 5000명대, 전날의 7000명대를 거쳐 이날 9000명대를 찍는 등 증가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89만3340명, 총 사망 자는 하루 새 8명 늘어 1만5174 명이 됐다. 일본 정부는 작년 4월 이후 코 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도 도부현 상황에 맞춰 긴급사태를 선포했다가 해제하기를 반복했 다. 올림픽을 앞둔 지난 12일부 터는 수도 도쿄 지역에 한해 올 림픽 전 기간을 포함하는 내달 22일까지 4번째 긴급사태를 발 효했다. 그러나 긴급사태가 적용되는 도쿄 지역은 물론이고 주변 수도 권 광역지역과 오사카 등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델타 변이 바 이러스에 의한 신규 감염이 폭발 적으로 늘면서 제5차 유행이 확

연한 양상이다. 올림픽 경기가 주로 열리는 도 쿄에선 이날 역대 최다치인 3177 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쿄에 인접한 가나가와현에서도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1051명 의 감염자가 새롭게 보고됐다. 지바와 사이타마 등 다른 수도 권 지역과 오사카 등 지방 대도 시권의 감염 확산세도 두드러지 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자치단 체장들은 중앙정부에 긴급사태 재선포를 요청할 방침이다. 하지만 긴급사태 발효 후에도 신규 확진자가 줄기는커녕 급증 하는 도쿄 상황을 보면 긴급사태 발효 지역을 확대하더라도 감염 확산이 수그러들지는 미지수다. 이런 가운데 올림픽 관계자들 의 감염 사례도 계속 보고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올림픽 관계자 16명이 확진 판정

을 받아 이달 1일 이후의 누적 확 진자가 169명으로 늘었다고 발 표했다. 일본 정부에 코로나19 대책을 조언하는 분과회의 오미 시게루 회장은 28일 중의원 내각위원회 에서 도쿄의 코로나19 상황과 관 련해 “의료체계의 압박이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본다”고 위기감을 드러냈다. 그는 정부 차원의 대응책으로 모든 사람이 위기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메시 지를 내놓고 감염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러나 반복된 긴급사태 선포 에 따른 피로감이 쌓이면서 외출 자제 요청이나 음식점 주류판매 제한 등 정부가 추진해온 핵심 방역 대책이 사문화했다는 지적 이 나와 모종의 특별한 수를 강 구해야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

은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집단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백신 접 종을 확대하는 것 외에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 려졌다. 신규 감염자 폭증 추세가 이어 짐에 따라 내달 8일 폐막하는 것 으로 일정이 잡힌 도쿄올림픽의 중도 취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수도 있다. 사실상의 무관중 개최로 결정 된 올림픽이 신규 확진자를 늘리 는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더라도 올림픽 분위기가 코로나19에 대 한 경계감을 떨어뜨리는 것을 부 인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전 날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고 올림픽 경기를 자택 등에서 TV로 관전해 달라고 일본 국민들에게 거듭 당부 하면서 올림픽의 중도 취소 가능성 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화 주지사들 마스크 거부 착용은 의무 아닌 선택 사항 CDC 지침 법적 구속력 없어

‘백신 여권’ 반대 시위 28일 이탈리아 로마 포폴로 광장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든 채 코로나19 백신 여권인 ‘그린 패스(Green Pass)’에 대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이탈리아 정부는 다음달 6일부터 체육시설, 문화시설, 실내 음식점 등을 출입할 경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거나 음성 판정을 받은 사실 등을 증명하는 그린 패스를 의무적으로 제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로이터]

페루 카스티요 대통령 취임 페드로 카스티요(51·사진) 페루 신임 대통령이 28일 취임했다. 카 스티요 대통령은 이날 수도 리마 의 의사당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부패 없는 나라와 새 헌법을 페 루 국민에 맹세한다”고 말했다. 좌파 성향인 그는 경제의 “질 서와 예측 가능성”을 유지하고 싶다며, 산업 국유화를 추진하지 않을 것임을 재차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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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임 자인 프란시 스코 사가스 티 전 임시 대 통령에 이어 앞으로 5년간 페루를 이끌 게 된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시골 초등학교 교사 생활 을 했던 카스티요 대통령은 정계 ·재계 등 엘리트 출신이 아닌 페 루 첫 대통령으로 꼽힌다.

정치 신인인 카스티요 대통령 은 좌파 자유페루당 후보로 이번 대선에 출마해 4월 1차 투표에서 18.9%의 득표율로 깜짝 1위를 차지했다. 이어 6월 결선투표에 서도 우파 후보 게이코 후지모리 를 0.25%포인트 차이로 꺾고 승 리했다. 후지모리가 개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은 채 일부 표의 무 효화를 요구한 탓에 카스티요는 취임식을 불과 8일 앞둔 지난 19 일에야 당선을 확정 지었다.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질병통 제예방센터(CDC)의 마스크 재 착용 지침을 거부했다. 보수의 진지 텍사스와 플로리 다를 비롯해 애리조나, 아이오 와, 네브래스카, 아칸소 주지사 등은 CDC 지침을 비판하며 수 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고 28일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앞서 CDC는 코로나19 전염 률이 높거나 상당한 지역에서 백 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 백신 접종 여 부와 관계없이 초·중·고교 학생 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지침도 내놓았다. CDC에 따르면 코로나 전염률 이 높거나 상당한 지역은 미국 전 체 카운티의 63%를 차지하며 텍 사스와 플로리다 등 공화당이 이끄 는 주가 대부분 여기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공화당 소속 주지사 들은 마스크 착용 지침은 현실에 근거하지 않은 것이자 자유에 대 한 공격이라고 주장하며 CDC를

비난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정부가 마스크 착 용을 의무화하는 시대는 끝났다” 며 “모든 텍사스 사람은 마스크를 쓸지, 자녀에게 마스크를 쓰게 할 지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 다.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대변인은 성명에서 “CDC 지침은 과학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라며 “마스크 의무화 지역이 그렇지 않 은 곳보다 더 나은 성과를 냈다는 징후는 없다”고 반발했다. CNN 방송은 자체 집계를 통 해 텍사스, 애리조나, 아칸소, 아 이오와, 조지아, 오클라호마, 사 우스캐롤라이나, 유타, 버몬트 등 최소 9개 주가 학생들에게 마 스크 착용을 강제하지 않도록 하 는 법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NYT는 “CDC의 마스크 착용 권고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지침 일 뿐”이라며 “CDC 지침 시행 여부는 전적으로 주 정부와 지역 당국에 달려있고, 그 결정은 지 역 정치 상황에 따라 크게 좌우 된다”고 전했다. 한편 존스홉킨스대학의 코로나 현황에 따르면 27일 기준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7만740명, 사 망자는 46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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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0일 금요일

램 버트 “한·일, 램버트 한·일,과거와 과거와미래 미래다른 다른바구니에 바구니에담아라” 담아라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바이든정부, 한·일갈등 해법 첫 언급 과거·미래 분리해 협력하란 메시지 “양국이 원한다면 미국이 역할해야” 남북 통신선 복구엔“흥미로운 진전”

마크 램버트 미 국무부 한·일 담 당 부차관보가 28일(현지시간) 한·일 갈등 해법으로 과거와 미래 를 분리하는 ‘두 바구니론’을 제시 했다.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자 가 구체적으로 해결책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램버트 부차관보는 이날 워싱 턴에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 군전우회가 공동 주최한 ‘평화 콘 퍼런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 통령이 한·일 관계에 개입할 의사 가 있나’라는 질문에 “몇 년간 우 리가 공통의 기반을 찾기 위해 도 쿄, 서울과 협력해 왔다는 것은 비 밀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 솔직해지자.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면서 “20세기에 일어난 ‘잔혹 행위(atrocities)’는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들을 한 바구니에 담 아 그에 걸맞게 대하고, 다른 바구 니에는 21세기에 양국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들로 채우려 노력하 는 게 우리 같은 실무자들에게는 도전 과제”라고 밝혔다. 한 바구니에는 과거를, 다른

28일(현지시간)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 공동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콘퍼런스’에 참석한 마크 램버트(가운데)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가 청중 의 질문을 듣고 있다. 왼쪽은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오른쪽은 박명림 연세대 교수.

바구니에는 미래를 담자는 주문 이다. 문맥상 ‘20세기 잔혹 행위’ 는 일제 식민시대의 각종 만행을 뜻한다. 동시에 ‘과거 바구니’와 ‘미래 바구니’의 분리는 한국을 향해 과거는 과거로 대하라는 메 시지다. 램버트 부차관보는 이날 문재 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계기 로 일본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 기로 결정했으나 갑자기 취소했 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지난주 웬디 셔먼 부장 관이 아시아에 갔을 때 ‘우스운 (funny)’ 일이 있었다”고 소개했 다. “부장관이 탄 비행기가 중간

기착지에 내렸을 때 서울(주한 미 국대사관)에서 받은 첫 보고는 돌 파구가 마련돼 문 대통령이 올림 픽에 간다는 것이었다”며 “그런데 도쿄에 도착했을 때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 명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는 불안(anxious)했는데 다음 날 한· 일 차관을 만났을 때 그들이 서로 를 정중히 대하는 것을 보고 솔직 히 안도했다”고 말했다. 램버트 부차관보는 “일본과 한 국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강력한 두 동맹”이라면서 “일본 2 않으면 내 나 과 한국이 협력하지 라(미국)가 덜 안전하고, 그들 역

박현영 특파원

시 덜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그 는 “만약 두 나라 모두 미국이 역 할을 하길 원한다면 미국은 역할 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램버트 부차 관보는 북한 이 지난 27일 전격적으로 남북 통 신 연락선을 복원한 데 대해서 는 “흥미로운 진전(interesting development)”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을 맞 는 날에 일어났다”며 “이것이 무 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한국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고 이슈 쥴리 벽화 논란 말했다. 한편, 램버트 부차관보는 한국

이 고고도 미사일방어(THAAD) 체계 배치로 중국의 보복을 당할 때 미국이 손 놓고 있었다는 일각 의 주장에는 반박했다. 그는 “중 국 측 인사가 ‘우리는 동의하지 않 는다’고 말했을 때 나는 ‘외람되 지만 당신은 그럴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또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때 미국이 중국에 맞서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미국이 한국을 지지 하지 않는다는 말에는 이의를 제 기한다”면서 “우리는 한국과 어 깨를 걸고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했다.

park.hyunyoung@joongang.co.kr 종로 15m 벽화 앞 보수단체·여권지지자들 엉켜 난장판 윤 지지자들 정의상식 무너져

쥴리맨홀서 벽화까지 등장 막장600개 대선 네거티브 찜통 청소, 하루 배송  피할 곳 없는‘폭염 노동’ 건물주인 “풍자이자 표현의 자유” 여권 강성 지지자들 “성지 순례”

전문가 “김대업 병풍사건 최신판”

서울 도심 한복판 중고서점 건물 강남역 현장6점이 인부들걸렸다. 무더위와‘쥴리의 전쟁 벽에 벽화 남자들’이라고 적힌 먹고 첫 벽화에는 “너무 더워, 식염 포도당 버텨” ‘2000 아무개 의사, 2005 조 1주새 택배노동자 4명 근무 중회장’ 실신등 쥴리와 관련이 있는 듯한 7명의 이 “땀 쏟아져 옷 여러벌 챙겨갖고 다녀” 름이 열거됐다. 두 번째 벽화엔 ‘쥴 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란 문구와 지난 27일 강남역 출구 인근 함께 금발의 여성이12번 그려졌다. 의‘쥴리’란 한 공사현장. 오전 10시 30분인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데 기온은 벌써 섭씨전37도까지 치 등에 나오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솟았다. 지하 터파기 작업이김씨가 한창 아내 김건희씨의 별칭으로, 인 현장에 노동자들이 편하게 과거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할 쉴 때 공간은 없었다. 회색 컨테이너 안 사용한 예명이라는 의혹이 있다. 에는 돌아가지 않는등은 선풍기 ‘김건희 접대부설’ 친여3대만 성향 자리 잡고 있었다. 얼음물을 얼굴 의 유튜브에서 숱하게 등장했지만, 에 댄 채 쉬고 한 인부가 안전 현재까지 전혀있던 사실로 확인되지 않 모를 벗자 땀이 줄줄 흘러내렸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 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화상을 입지 않기 위해 팔에 ‘쿨토시’를 착용하는 등 여 러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역부 족인 상황이다.

은 뜬소문에 불과하다. 하지만 벽 직사광선을 막으려고 긴벽화를 바지 화는 이를 기정사실화했다. 와 긴이는 팔 상의를 입은표현의 건설 자유” 노동 내건 “풍자이자 자 A씨(30)는 “오후가 되면맞다고 덥다 라며 “김건희씨가 ‘쥴리’가 못해 뜨겁다 보니 오전했다. 7시부터 인정하면 내리겠다”고 여권 나와서 일을 시작했다”며 “너무 강성지지자들은 이곳을 “성지순 더울 땐 아이스박스에서 얼음물 례”라며 치켜세웠다. 일그러진 대 을 꺼내민주주의의 얼굴을 식히거나 탈수증 한민국 현주소라는 지 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염 포도당 적이 나온다. 을29일 먹고서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 종로구 관철동의 ‘H중 서 “근무교대를 더 자주 하거나 고서점’ 앞은 온종일 북새통을 방 얼음물 샤워를 하면서 버티고 있 불케 했다. ‘쥴리 벽화’ 소식이 알려 는 중”이라며 안하 지면서 이번엔“이렇게라도 보수 지지자들이 몰 면 쓰러지니 어쩔 수 없다”고 하 려가 항의 시위를 벌였다. 소연했다. 보수 단체와 유튜버들은 이날 아 고령 노동자들도 침부터 3대의 차량을드물지 이용해않았 벽화 다. 강남역 12번 출구 인근의 유흥 가 맨홀 청소를 맡은 배모(74)씨 는 오전 9시였던 출근 시간을 오 전 7시로 앞당겼다. 그는 “맨홀 안 1m 깊이의 흙을 파내 모두 청소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 도 땀 범벅이 된다. 그래서 주민센

앞을 가로막고는1면‘몽키매직’이라는 비방전에서 계속 이날 쥴리 뮤직비디오도 나왔다. 유튜브 채 터 화장실에서 머리를 헹 노래를 틀었다.널찬물에 이들은 악뮤직비면 23일부터 일주일간 기록적인 지난 25일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 ‘백자TV’에는“좌파는 ‘나이스 쥴리’라는 디오 영상이 공개됐는데, 노래 가사는 “나 군 퇴근할 수 있다”고 말나리들폭염으로 택배 노동자 4명이 근무 를 막기 위해 보호 대책을 추진하 마”뒤에야 “자유 대한민국은 상식과 정의 이스 쥴리, 춘장의 에이스” “서초동 께 거저 줄 리 없네” “십원짜리 한 장 피해줄 했다. 도로에 사용되는 맨홀 뚜껑 중 실신했다. 강남역 인근에서 물 겠다고 밝혔다. 대책에는 무더위 가 무너졌다”고 리소리쳤다. 없네” 등이다. 벽화와 뮤직비디오 등은 ‘열린공감TV’ 의현재 무게는 정도로 청년이가로 들 건을 나르던 최모(55)씨는 “하루 가 가장 심한 시간대인 오후 2~5 이 24 건물 1층 외벽은 를 중심으로 한 친여 유튜브에서 소개된 내 용이다. 열린공감TV는 최근엔 치매에 걸린 기에도 버거운 무게다. 배씨와 동 에 내 손을 거쳐 가는 택배가 약 시 사이에 전국 건설 현장이 공사 15m, 세로 2.5m에 총 6점의 양모 전달하는 검사의 모친을 인터뷰해 “양 전 검 사와 김건희씨의 동거설이 사실로 확인됐 료 2명은가득 강남역 인근의 2035개 600개인데 계속 택배가 밀려서 스 를 중지하도록 지도하는 내용 등 벽화로 채워져 있다. 벽화는 다”고 보도하는 등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끊임없이 생산해 왔다. 맨홀을 하나씩 열어 청소해야 한 트레스가 너무 심하다”고 털어놨 이 담겼다. H중고서점 대표이자 건물주인A씨 이 같은 행태를 두고 극단적 여권 지지자 들의 일탈로 치부할 수 있지만, 여권 최연수 기자, 이해선 인턴기자 다. 이렇게따라 하루2주 5시간씩 근무하지도부다. 택배 물량이 많아지니 배송시 의 지시에 전쯤 그려졌다. 는 이를 사실상 부추기거나 방조했다. 송영 서점 건물 외벽에 그려진 벽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서점 건물 외벽에 그려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 길 민주당 대표는 지난 12일 언론 인터뷰에 choi.yeonsu1@joongang.co.kr 는 배씨의한 달 급여는 90만원 정 그러자 고객의 29일지연되고,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민 서점 건물 외벽에 그려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A씨의 지인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 간이 [뉴스1] 서 “쥴리로 불리는 분을 어떻게 영부인으 화를 보수단체 회원들이 차량으로 가로막고 있다. 이 벽화는 이달 중순께 서점 사장의 지시로 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를 보수단체 회원들이 차량으로 가로막고 있 로 모실 수 있나”고 했고, 추미애 전 법무부 도다. 원이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관은 “(쥴리란 인물을) 들어봤다”며 “대 안 된다. 더러운 폭력을 당장 중단하라”고 떠도는 내용을 공개 장소에 게시해 일방적 다. 윤석열 캠프는 ‘윤석열 X파일’의 진원지 다. 이 벽화는 이달의원은 중순께 서점 사장의조롱하고 지시로 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선후보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 주변의 친인는 촉구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과거 있 으로 특정인을 논란의 대상이 되 로 알려진 정대택씨의 주장을 확대 재생산 200여명에게 요구르트를 게 그의 설명이다. 최씨는 “날 (“A씨가) 벽화를 그린 이유는배달 윤석 척, 친구 관계 이런 게 다 깨끗해야 하지 않 는 여자는 영부인 하면 안 된다는 몰상식한 게 하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누굴 지 한 열린공감TV를 겨냥, “정대택을 대단한 느냐”고 했다. 한국대통령학연구소 주장을 민주당의 이름으로 하고 싶은 건가” 내부에서 지하느냐 아니냐를 떠나 이는 표현의 자유 제보자인 양 앉혀 놓고 실상은 성희롱성 발 한다는 박모(63)씨는 더워지면서 이라고 한다”고사무실 적었다. 그러면서 한다”고 덧붙였다. 파장이 커지자 열씨가 헌법적 가치관이화상을 파괴돼피 출임동욱이 (차의과대 부총장) 소장은 “쥴리 논란은 과 라며 “자칭 페미니스트 문재인 대통령이 나 를 넘어선 명백한 인권 침해”라고 했다. 강 언으로 희희낙락하며 한 여성의 인권을 짓 지적했다. 윤석열 캠프는 거 김대업 병풍 사건의 최신 버전”이라며 서서 막으라”고 했다. 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도 “이런 식의 비난은 하기 위해 긴 팔 유니폼을 입는다. 배송품 정리를 해주길 원하는 고 일부밟았다”고 언론에 논란이 된열린공 문 마했다는 말을 듣고 시민으로 분노 지 대표는 “서점 대표님은 담대함 A씨는 “상대방 공격을 선거캠프가 직접 하지 않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이날 페이스북 남성에게라면 결코 행해지지 않았을 여성 감TV 방송 내용도 일부 공개했는데 이 중 엔 김건희씨에 대해 “화류계 유흥가에서 지지자를 동원하고 있다. 네거티브가 더 교 에 “저 짓을 하는 이들, 그 짓에 환호하는 이 혐오적 흑색선전”이라며 “이 같은 행태에 그는 “땀 자국이 남지 않도록 땀 객이 늘어나 업무가 계속 늘어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헌법적 으로 흔들림이 없다. 선한 시민들 구는 지우겠다는 입장을 표했다.공 묘하고 악랄해졌다”고 지적했다. 들의 인성에 기입된 정치적 폭력성이 나를 민주당이 뒷짐을 지고 가만히 있는 태도는 사를 했다” “방중술이라는, 남자를 확 보내 을 흡수하는 겹쳐 입었다” 택배차로 물건을 옮기기만 해 기술을 가지고 있다” 등도 있었다.기자 ‘쥴리 벽화’를 두고 야권은 강하게 두렵게 한다”며 “지지자들의 광적인 행태는 이것으로 정치적 의 자유를 위한 용기에 존경을 표이득을 보겠다는 의도”라 가치인 개인의내의를 자유를 말하려는 뜻성토했다. 최민우는 정치에디터, 김지혜 윤 전 총장은 ‘쥴리 벽화’와 관련해 “정치 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것은 저질 비 민주당이 이미 역사적 반동 세력이 됐다는 고 비판했다. 며 “유제품을 방,직접 배달해야 땀이 비했다. 오듯 쏟아져 옷도 여러 측, 루머 유포자 10명 고발=윤석 판이란 게 아무리 엉망이라 하더라도 대한 정치 폭력이자 인격 살인으로하 분노를 금도 것을 의미한다”고 윤석열 할 수 없다”며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여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민 열 캠프는 이날 김건희씨의 유흥접대부설 민국 수준이 여기까지 왔나”라며 “당연히 는데 마스크까지 착용하다 보니 챙겨 정도”라고 과 불륜설을 퍼뜨린 관련자 10명을 고발했 배후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행위를 용인해서는벌 주당 소속의 다닐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시중에 설명했다. 가끔 정신이 아득할 정도”라고 말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자 질문에는 “보도가 틀렸다고 볼 수도 없 의힘의 실제 의정활동이 좀 보수적이다, 한 “국민의힘 입당 상태서 선거 나갈 것” 했다. 여름철(6~8월) 폭염에 따른 온확인하기도 어렵다”며 말을 아 쪽으로 치우쳤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다”며 고, 맞다고 꼈다. 이어 “저도 야권 주자이다 보니 우리 “저 역시도 행보가 보수적이다, 중도를 넓 택배 노동자들은 폭염에 더해 입당 열 질환으로 재해를 입은캠프에 근로 윤석열 처음으로 기정사실화 정치권에서 여러 분이 영입돼 오셨 게 포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는데 이분들 당적이 대부분 국민의힘 당적 고 말했다. 중도 확장 행보를 통해 중도·실 급증한 택배물류량으로 이중고에 자는 156명에 달하며 이 중 26명 언론 인터뷰“궁극적으로 손잡아야” 나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고 답했다. 윤 전 이다 보니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 용적 이미지를 구축한 뒤 입당하겠다는 의 8월 중 입당설이 유력하게 거론됐 며 “(입당하기) 그 전에 어떤 활동을 하고 미로 풀이됐다. 이어 “제가 국민의힘에 입 시달리고 있다.윤석열 택배노조에 따르 이총장의 사망했다. 이와 관련해얼마나 정부는 전 검찰총장이 29일 국민의힘 입 지만, 공개석상에서 윤 전 총 많은 분과 소통하고 판단할지는 조 당한다면 정권교체를 위해 하는 것”이라 >>

당을 기정사실화했다. 이날 오후 연합뉴스 TV에 출연한 윤 전 총장은 입당 시기에 대 한 질문을 받고 “궁극적으로야 국민의힘 과 손잡고 입당한 상태에서 선거에 나가도

장 스스로 입당을 기정사실 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 는 ‘이르면 다음 주 입당할 것 이라는 보도도 있다’는 사회

금 더 지켜봐 주시면 제가 지루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입당을 빠르게 윤석열 결정하지 않은 데 대해 “국민

며 “수권 정당이 돼 공당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려면 절대 이념에 매몰돼선 안 된 성지원 기자 다”고 강조했다. sung.jiwon@joongang.co.kr

 지난 27일 강남역 인근 유흥가에서 노동자 배모(74)씨가 맨홀 뚜껑을 청소하고 있다.  28일 서울의 건설현장에서 건설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 폭염과 물류랑 급증에 택배기사들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 다. 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건설 노동자가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해선 인턴기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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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제종합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경제

2021년 7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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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가격 가격또 또급등 급증, 2개월새 중고차 2개월새2배로 2배로올라 올라 아이씨카스닷컴 6월 분석 한달간 평균 33나 올라 닛산 리프 48% 최대 상승 머스탱 새 차가 오히려 싸 지난 6월 중고차 가격이 32.7% 급 등하며 불과 2개월 사이에 상승 폭 이 2배 가까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차량 정보 웹사이트 ‘아 이 씨 카 스 닷 컴 (iSeeCars. com)’에 따르면 6월 거래된 중 고차 가격은 지난해 6월보다 평 균 32.7%, 7583달러 비싸졌다. 전년 대비 중고차 가격 상승률은 4월 16.8%, 5월 26.4%에 이어 6 월 32.7%로 지난 4월에 비하면 2 개월 사이 2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모델별로는 닛산의 전기차 ‘리 프’의 가격이 48.1%나 뛰며 최 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6월 중고차 가격 상승률 톱10 모델 차종 닛산 리프 벤츠 G바겐 셰비 카마로 링컨 네비게이터 L 램 1500 픽업 링컨 내비게이터 아우디 A5 GMC 시에라 1500 포드 머스탱 셰비 스파크

평균값 20015 158835 36163 66508 40200 65236 44376 47791 36476 13892

(단위: 달러 %)

상승가 6501 50271 11242 20392 12016 19411 13076 13963 10565 4015

상승률 481 463 451 442 426 424 418 413 413 406

자료: 아이씨카스닷컴(iSeeCarscom)

머세이디스-벤츠의 ‘G바겐’은 5만 달러 이상 가격이 오르며 최 대 상승가를 기록했다. <표 참조> 아이씨카스닷컴의 칼 브라우 어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부족, 팬데믹과 날씨, 소비자 활동 증 가 등 모든 요인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며 “만약 중고차 를 살 계획이라면 연기하는 편이 이득이지만 거라지든, 드라이브 웨이든, 나무 밑이라도 타지 않

중고차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뛴 닛산의 전기차 리프

는 차가 있다면 팔기에는 최적 기”라고 말했다. 모델별 상승률 순위에서 리프 와 G바겐에 이어 3위는 셰비 ‘카 마로’로 45.1% 가격이 올랐는데 반도체 부족으로 3월 생산이 중 단된 뒤 6월에서야 재개돼 공급 부족 상태로 중고차 가격이 뛴 것으로 분석됐다. 링컨의 풀사이즈 SUV인 ‘내 비게이터’는 롱휠베이스를 포함

2030년엔 새차의 40%가 전기차 희망 백악관 업계에 의사 전달 백악관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미국 자동차 업체가 자발적으로 오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최 소 40%를 전기차로 해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 사안에 대해 설명 을 들은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백 악관이 이러한 의사를 국내 자동 차 업계에 전달했다면서 아직 합 의가 이뤄진 상태는 아니며 자발 적인 전기차 비중 목표는 50%까 지 높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전미자동차노조 (UAW)는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 40%에 UAW가 합의했다

는 보도는 부정확한 것이라면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시점 에서 합의에 이른 것은 없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전기차 채 택 목표를 의무화하거나 또는 2035년 이후 가솔린 차량 판매금 지를 결정한 캘리포니아주의 사 례를 따르라는 많은 민주당 의원 들의 요구를 받고 있다. 미국은 올해 열린 기후변화 정 상회의에서 배출가스를 2030년까

지 2005년 수준의 50%에서 52% 까지 감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바이든 행정부는 이르면 내주 2026년까지 적용될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 기준 개정안을 내 놓을 예정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3월 자동차 업체의 부담을 이유로 버 락 오바마 행정부 때 도입한 자 동차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대폭 완화했으나 이번에 다시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바마 행정부는 기후 변화 대 응 차원에서 2025년까지 자동차 연비를 매년 5%씩 향상하도록 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2026 년까지 매년 1.5%씩만 향상하도 록 기준을 낮췄다.

끊이지 않는가격인상 이번엔 생수아이스크림

6월 개인지출 35% 상승 30년래 최대폭 상승 기록

세계적인 식품·음료 업체들이 원자 재 등 비용 상승을 이유로 아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크림이나 생수 등의 잇 (Fed·연준)가 주로제품가격을 참고하는 물 따라 올리거나 예고하고 가지표가 30년 인상을 만에 최대폭으로 있다고 경제매체인 월스트리트저 치솟았다. 널(WS)이 29일 보도했다. 연방 상무부는 6월 근원 개인 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 이에 따르면 스위스의 다국적식 년 동월보다 3.5% 올랐다고 30 품회사인 네슬레는 올해 상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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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밝혔다. CNBC방송에 따르면 지난 1991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의 만 북미와 중남미를 중심으로 글로 상승률이다. 근원 PCE 가격지 벌 제품가격을 평균 1.3% 이미 인 수는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 상했다. 특히 아이스크림 등 우유 지표로 알려져 있다. 를 6월 기반으로 한 제품 가격은 평균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 3.5% 월과올렸다. 비교하면 0.4% 올라 다우 이는 코로나19에 따른전망치(0. 봉쇄 조치 존스가 집계한 시장 6%)에는 못 미쳤다. 가 백신 보급과 함께 완화되면서 원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자재 가격과 물류비, 인건비 음식 등이

까지 포함해 산출한 PCE 가격 지수는 전월보다 0.5%, 전년 동 월보다 4.0% 각각 오른 것으로 오르자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 집계됐다. 가한 데 따른 것이다. 네슬레는 올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해 제품 생산에 들어가는 약 이후 최대폭 상승으로,비용이 연준이 4% 증가할 예상하고2%)의 있다. 정한 물가것으로 목표치(평균 요거트와 생수가라앉 브랜드 두액티비아 배다. 물가 상승세가 에비앙 생산하는 식 지 않는등을 것은 수요와프랑스의 공급의 미 스매치다논(Danone)도 때문이라고 주류중남미와 언론들 품기업 은 분석했다. 러시아, 터키 등에서 제품가를 이

해 2종이 톱10에 포함됐다. 아이씨카스닷컴은 “내비게이 터는 중고차 시세가 아무리 올랐 다고 해도 새 차 시작가가 7만 6705달러에 달해 여전히 중고가 싼 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픽업트럭의 인기 속에 서 램 ‘1500 픽업’과 GMC의 ‘시 에라 1500’도 10위권에 들었고, 셰비의 ‘스파크’도 순위 안에 포 함됐다. 한편 아우디 ‘A5’는 263

마력 2.0 터보 엔진 트림이 크게 오른 중고차 값 때문에 새 차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포드 ‘머스탱’은 1만 달 러 이상 중고차 몸값이 올랐는데 460마력, 420lb-ft 토크의 5ℓ B8 엔진을 탑재한 ‘올 뉴 GT패 스트백’ 트림의 새 차 가격 시작 가가 3만6285달러로 오히려 중 고차보다 191달러 싼 것으로 드 류정일 기자 러났다.

CBB 630만불 순이익 2분기 작년비 282% 급증

러를 기록해 처음으로 16억 달러

CBB은행이 올 1분기에 이어서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은행의 지주사 CBB뱅콥은 올 4~6월까지 순이익 규모가 630만 달러(주당 61센트)라고 30일 발 표했다. 이는 직전 분기의 533만 달러보다 100만 달러 가까이 늘어 난 것이며 전년 동기 대비 465만 달러(282%) 급증한 것이다. 은행 측은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비축한 대손충당금 편입 없이 달성한 사상 최대 실적”이 라며 “하반기에도 오하나퍼시픽 뱅크 인수 효과 등으로 인해 흑 자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총자산 규모는 16억1292만 달

를 돌파했다. 직전 분기는 14억 3677만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1억7000만 달러 넘게 늘었다. 7월 1일 완료된 하와이의 오하 나퍼시픽뱅크 인수 건은 3분기 에 반영될 예정이어서 은행의 자 산 규모는 곧 18억 달러를 넘어 설 전망이다. 12억2993만 달러의 대출고는 지난 1분기와 비교해서는 3%, 전 년 대비로는 19% 늘었다. 총예금 역시 13억7868만 달러로 직전 분 기보다는 16%, 작년과 비교해서 는 34%나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 인 총자산순이익률(ROA)은 지 난해 동기보다 1.18%p 상승한 1. 진성철 기자 70%였다.

미 올렸으며 수익성 확보를 위해 모 든 제품군에 대해 추가 가격 인상 을 계획하고 있다. 저널은 많은 분야의 기업들이 물가 상승과 싸우고 있으며 이는 제품가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수년간 내림세를 지속해 온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가도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과 더불어 인터넷 주문이 늘 면서 상승 전환한 것으로 조사됐 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어도비 디지털 인사이츠가 인터 넷 쇼핑 이용자들의 사이트 방문 을 18개 품목군에 걸쳐 분석한 결 과에 따르면 지난 6월 온라인판매 가는 1년 전보다 2.3%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소비자 물가 안 정세의 보루로 지목되기도 한 온라 인 판매가는 2014년부터 2019년 사 이에는 연평균 3.9%씩 내렸지만 코 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오름 세로 전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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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OPI N ION 2021년 8월 2일

백인우월주의 역사상 가장 많은 미국인들이 죽 은 4년여의 남북전쟁이 1865년 에 끝났다. 하지만 그 전쟁의 중 요한 이슈 중 하나였던 인권문제 는 150년이 지난 지금도 미국 사 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남부군 출신 장교들이 전쟁 후 결성한 ‘쿠 클럭스 클랜(KKK)’ 의 백인우월주의자들의 만행과 남부에서 자행된 된 백인들의 흑 인 살해가 당시 정부의 묵인하에 지속됐었다. 린든 B 존슨 대통 령이 1964년 서명한 민권법이 시 행된 이후에도 인종차별은 전국 에서 계속 진행 중이다. 백인우월주의가 아직도 미국 사회의 일부 백인들의 정신세계 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확 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자신의 정치적 기 반으로 이용해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도널드 트럼프다. 그는 대통령이 되기 전 버락 오바마가 미국 출생자가 아니라 는 거짓된 주장으로 일부 백인들 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백인우 월주의자들을 세력 기반으로 해 서 백악관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가 대통령이 된 이후 숨어있던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사회 곳곳 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재선에 실패해 대통령직을 떠 난 그를 지지하는 세력이 의사 당을 점거하는 무력 시위까지 했다. 지난 1월 6일에 발생한 의 사당 불법 난입사건 진상을 조 사하기 위해 특별 위원회가 구 성 중이고 500명이 넘는 관련 혐 의자들이 법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백인우월주의를 외치는 세력들은 이를 지켜보며 침묵하 고 있다. 의사당 난입사건은 6명이 사 망하고 수백명이 부상을 당한 미 국 역사에 전무한 사건이다.이 같은 상황에서도 트럼프와 지지 자들은 폭도들의 편에 서서 침묵 하고 있다. 그들의 정치적 세력 의 기반이 된 무리들을 외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의사당 난입 은 분명 폭동이다. 그들의 말처 럼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의사당에 간 것은 아니다. 폴 오·전직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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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독자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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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차별과 UC의 거짓말 아시안 차별과 UC의 ‘거짓말’

최근 UC가 발표한 2021년 가을학기 합격 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한인 신입생 합격 자는 2659명이다. 지난해 UC를 지원한 한 인 학생은 총 3498명. 이중 76%가 합격했 다. UC에 따르면 가주 신입생 합격률은 65.7%로 나타났다. 지원자 12만8128명 중 8만4223명이 합격했다. 이와 비교하면 한 인 합격률은 낮지 않다. 게다가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해 UC 캠퍼스로 편입한 693 명까지 포함하면 UC 한인 합격생은 3352 명으로 절대 적지 않은 규모다. 하지만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르다. 지난 2019년도 통계의 경우 74.4%의 합격 률로 올해보다 낮았지만 2020년도의 경우 3272명이 지원해 2686명이 합격하며 82. 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올해 합격률보 다 무려 6.1%포인트가 높았다. 캠퍼스별 합격률을 보면 더 자세히 보인다. 최다 지원자가 몰렸던 UCLA의 경우 한 인 합격률은 전년도의 19%에서 4.5%포인 트 떨어진 14.5%를 기록했다. 버클리 역 시 전년도의 517명(합격률 24.2%)보다 적 은 511명(21.1%)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 어바인의 경우 지난해 980명(36%)이 합 격했지만 올해는 761명(25.9%)만 입학허 가를 받았다. 샌디에이고의 경우 지난해 (1211명, 45.5%)보다 무려 241명이 줄어

중앙 칼럼

장연화 사회부 부국장

든 970명(33.6%)만 합격했으며, 샌타바버 러 역시 전년도 합격률(47.1%)에서 급락 한 30.3%를 기록했다. 편입률도 마찬가지다. 한인 학생들의 편 입률은 2019년 78%, 2020년엔 76.3%였지 만 올해는 75.2%로 하락했다. 이는 입학 사정의 변화 때문이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온라인 수업을 받고 대입시 험도 제대로 치르지 못한 학생들에게 입학 기회의 문을 넓히기 위해 대입시험(SAT· ACT) 점수를 신입 지원자 평가 항목에서 제외한 정책이 한인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입학 문을 좁힌 셈이 됐다. 통계를 보면 아시안 합격자는 전년도보 다 631명이 늘어난 2만8402명이다. 그러나 합격률은 전년도보다 1%포인트 낮아진 34%다. 백인 학생 합격률 역시 전년도보 다 1%포인트 줄어든 20%를 기록했다. 반면 흑인 학생들의 올해 합격률은 5%

로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지원자가 늘어난 만큼 합격자 수는 전년도보다 621명이 추 가됐다. 라티노 학생 역시 전년도보다 1% 포인트 늘어난 37%를 기록하며 전년도보 다 2558명이 추가된 31220명이 합격했다. UC의 SAT 점수 면제 정책이 라틴계와 흑 인 학생들에게만 통로를 넓혀준 것이다. 교육전문지 ‘애틀랜틱’은 최근호에 아예 “UC의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아시안과 백인을 향한 보이지 않는 차별 정책을 지 적했다. 이 매거진은 지역별, 학교별로 지 원자를 평가하고 에세이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는 UC가 저소득층 및 소외계 층 학생들을 위해 SAT 점수를 없앤다는 설명은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본지가 발행하는 교육섹션 ‘에듀브리지 플러스’ 창간 1주년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실시한 설문조사에도 UC 정책 에 대한 한인 학부모들의 착잡한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응답자 3명 중 2명은 대학이 SAT 점수를 반영해야 한다고 대 답했으며, 43.4%는 UC의 SAT 점수 면제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내년도 UC 지원 시즌이 이달 1일부터 시작됐다. 팬데믹이 끝나가는 내년에는 SAT 점수 정책이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 하다.

냉면한 한그릇의 그릇의 추억 냉면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비가 오면 우산을 받쳐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어느 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꽃이 피면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도 있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누군가 의 얼굴이 떠오른다면 그것은 사랑이다. 나는 오늘 냉면 한 그릇을 앞에 놓고 삼 십 여 년 전 고모의 얼굴이 문득 떠올랐다. 그날도 오늘처럼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고모는 전날 친구들 모임을 했는데 내 생 각이 났다고 하며 집에 가는 길에 나를 냉 면 집으로 데려갔다. 이른 저녁 무렵이었다. 나는 허둥대며 유 난히 긴 하루를 보내고 지친 날이었다. 음 식점은 차들이 둥글게 돌아가는 로터리에 위치해 있었다. 중소 도시에서는 꽤 유명 한 곳인 듯 싶었다. 아주 도시적으로 세련 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구차하지도 않 은 맛집의 세월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고 모가 앉은 등 뒤로 지는 저녁 노을이 창문 에 비쳤다. 우리는 냉면 한 그릇씩을 시켰다. 나는 비빔냉면을 먹고 고모는 물냉면을 시켰던 것 같다. 평소에는 라면이나 학교식당의 짜 장면을 먹었다. 냉면은 내게 라면이나 짜 장면보다 고급스러운 음식이었고 매일 먹

이 아침에

박연실 수필가

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쫄깃한 면발은 다른 면 종류의 음식과 확실히 달랐다. 새 콤달콤한 양념이 입안에 퍼지면서 여러 가 지 맛이 한꺼번에 터지듯이 춤을 췄다. 누 군가와 다시 와서 같이 먹고 싶게 하는 맛 이었다. 나는 그때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공부 를 하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였다. 빠 듯한 돈으로 책도 사야하고 옷도 신경 써 야 하고 알량한 품위도 지켜야 했다. 신세를 지고 있는 고모 집에 무언가 사 들여 놓을 수도 없었다. 나중에 돈을 잘 벌 면 그때 잘해드려야지 하다가 그럴 가능성 이 없다는 것을 깨닫자 안타깝고 민망해졌 다. 무엇인가 늘 부족한 나날이었다. 그날의 냉면은 나의 결핍을 채워 주었다. 더구나 고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냉 면 한 그릇을 먹고 나서는 세상 어느 것도

부러울 것 없는 풍족한 마음이 되었다. 음 식을 같이 먹고 싶은 마음은 사랑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한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는 주변 사람들의 애정과 손길이 필요하다. 내가 혼자 걸어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 니다. 그 시절 내 등 뒤에는 투박하게 사랑을 전하는 고모부도 있었고 고모의 냉면 한 그릇도 있고 좁은 방을 내어준 사촌의 배 려도 있었다. 우리는 음식도 먹고 사랑도 먹고 살아 간다. 멀리서 또 아득한 시간이 지난 후에 라도 같이 음식을 먹고 싶은 사람이 있다 는 것은 얼마나 우리 인생을 따뜻하고 풍 요롭게 하는가. 마주한 음식은 진심이 전 해져 허기진 삶을 채워 준다. 음식을 먹으 며 ‘네가 생각났어’ 하면 그보다 더 근원 적이고 솔직한 사랑은 없다. 부모가 자식 을 대하듯 태생적인 사랑이다. 그 마음에 는 꾸미거나 계산적인 생각이 들어갈 틈 이 없다. 냉면 한 그릇을 앞에 놓고 사랑을 전해 본다. 해지는 여름날의 냉면 한 그릇을 기 억하며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그래서 여 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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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동산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모기지, 승인 가능성·상환 계획 따져 선택해야

Thursday, July 29, 2021 F

모기지 승인 가능성상환 계획 따져 선택해야

모기지 관련 용어를 알면 선택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다 보통 모기지 라고 하면 30년 만기 고정금리 상품만 떠올리기 쉽지만 생각보다 종 류가 다양하다 특히 본인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도 있다 대표적인 5가지 모기지 종류와 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옵션 들을 소개한다

다운페이크레딧 점수DTI 비율 따라 달라져 고정 또는 변동 금리 보험 가입도 변수 작용 거주 기간 에퀴티 적립 속도까지 따져야 유리

컨벤셔널 모기지 연방 정부가 보증하지 않는 대 출이다. 컨벤셔널 모기지는 컨포 밍(Conforming) 론과 논-컨 포밍 론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컨포밍론은 연방 주택금융청 (FHFA)이 정해둔 최고 대출액 이하인 경우다. FHFA 기준을 벗어나는 것은 논-컨포밍론이 다. 흔히 들을 수 있는 점포 론이 FHFA의 기준을 벗어난 대표적 인 논-컨포밍론의 한 종류다. 통상적으로 렌더는 20% 이상 다운페이를 하지 않으면서 컨벤 셔널 모기지를 받는 경우 모기지 보험(PMI) 가입을 요구한다. 컨벤셔널 모기지의 장점은 주 거주지 용도의 주택뿐 아니라 세 컨드 홈이나 투자 목적으로도 이 용할 수 있고, 이자율은 다소 높 지만, 기타 비용이 다른 모기지 에 비해 낮다. 또 다운페이 20% 에 해당하는 에퀴티를 쌓은 경우 PMI 취소를 요구할 수 있다. 반대로 단점은 최소 크레딧 점 수가 피코(FICO) 기준 620점 이상이어야 하고 정부 보증 모기 지보다 다운페이 부담이 큰 부분 이다. 또 소득대비부채(DTI) 비 율이 45~50%를 넘어서는 안 되 며, 집값의 20% 이상을 다운페 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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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 론 점보 론은 컨벤셔널 모기지로 서 대출 한도에 있어서 논-컴포 밍에 해당한다. 이는 연방 정부가 정해둔 것보다 비싼 집을 살 때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2021년 FHFA가 정해둔 단독주택 가격 은 상한선은 54만8250달러다. 일 부 집값이 높은 지역은 최대가 82 만2375달러로 정해졌다. 점보 론의 최대 장점은 비싼 지역에서 비싼 집을 살 때 대출 로 이용할 수 있고, 다른 컨벤셔 널 론보다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다. 단점은 집값의 10~20%를 다 운페이해야 하고, 대부분 렌더가 피코 점수 660점 이상이면 허용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700점 이 상이어야 한다. 또 DTI 비율은 45%를 넘어서는 안 되며, 현금 또는 저축 계좌에 전체 대출액의 10%에 해당하는 자산이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정부 보증 대출 연방 정부는 모기지 렌더는 아니지만 여러 상황의 바이어 를 돕고 있다. 연방 정부 산하 기관 중 3곳이 모기지를 취급하 는데 여기에는 연방 주택국 (FHA), 농무부(USDA), 보훈

집을 살 때 선택할 수 있는 모기지 종류는 다양하다. 본인의 상황과 미래 계획에 맞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pixabay]

청(VA)이 속한다. FHA 론은 많은 다운페이나 높은 크레딧 점수를 요구하지 않 는다. 피코 점수 기준 580점 이 상이면 되고 통계에 따르면 FHA 론을 받은 이들의 평균 다 운페이 금액은 집값의 3.5% 수 준이다. 만약 다운페이를 10% 한다면 크레딧 점수 500점도 인 정된다. 다만 2가지 모기지 보험 가입이 필수로 하나는 처음에 일 시불로 다른 하나는 에퀴티가 10% 쌓일 때까지 내야 한다. USDA 론은 교외 지역에 집 을 사는 저소득 및 중간소득자를 위한 대출이다. 반드시 USDA가 정해둔 지역에서 정해진 소득 수 준 내에 포함돼야 받을 수 있다. 정해둔 기준에 따른 저소득자인 경우는 다운페이도 필요 없다. VA 론은 군인과 베테랑 그의 가 족들을 지원한다. 다운페이도 모 기지 보험도 필요 없고 클로징 비 용도 상한선이 정해져 있다.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이 대출 기간 내내 변하 지 않는 대출이다. 보통 15년, 20 년, 30년 만기로 정해지고 중간 에 재융자를 받지 않는 한 처음 약정한 월 페이먼트가 대출을 다 갚을 때까지 유지된다. 고정금리 모기지의 장점은 대 출 기간 동안 원금과 이자 상환액 이 매달 같다는 점이다. 이에 따 라 대출자는 월간, 연간 재정계획 을 세우기에 쉬운 장점이 있다.

그러나 단점은 긴 대출 기간 때문에 대체로 이자를 많이 내야 하고 그만큼 집에 에퀴티를 쌓기 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당연히 변동금리 모기지보다 금리가 높 은 것도 단점이다. 전문가들은 대출을 받아 사는 집에서 최소한 7~10년 이상 거 주할 계획이라면 고정금리 모기 지가 월별 대출 계획을 짜고 실 행하는데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 한다. 변동금리 모기지 고정금리 상품과 달리 변동금 리 모기지는 시장 상황에 따라 이자율이 달라지고 월 페이먼트 도 변동한다. 많은 경우 변동금 리 모기지는 수년간 이자율이 고 정된 채로 유지되다가 이후 남은 기간에 적용되는 이자율이 바뀌 게 된다. 따라서 이자율이 바뀔 타이밍에는 오를지, 내릴지 또 얼마나 월 페이먼트가 바뀔지 면 밀히 살펴야 한다. 변동금리 모기지의 장점은 홈 오너가 된 뒤 첫 몇 년 동안은 낮 은 이자율로 고정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는 이자를 아낄 수 있는 점이 단연 돋보인다. 대신 단점은 이자율이 바뀔 때 는 월 페이먼트가 늘어날 수도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 만 약 집값이 몇 년 이내에 떨어진 다면 기존 대출을 리셋하기 전에 는 재융자를 받거나 집을 팔기 어려울 수도 있다.

기타 모기지 이중 건축 대출(Construc tion Loans)은 직접 살 집을 짓 는 경우에 받을 수 있다. 유의할 점은 일단 건축 대출로 빌린 뒤 집을 완성하고 이사를 마치면 이 후에는 모기지로 바뀐다는 것이 다. 일반적으로 많은 다운페이를 해야 하고 강력한 대출금 상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대출 승인이 난다. 이자만 내는 모기지(In terest-only Mortgages)는 정해진 기간 이자만 내면 된다. 보통 5~7년으로 정해진 이자만 내는 기간이 지나고 나면 월 페 이먼트는 원금 상환을 포함하게 돼 높아지게 된다. 처음에는 이 자만 내기 때문에 부담이 적을 수 있지만, 집에 쌓이는 에퀴티 는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없는 단 점이 있다.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에 집을 팔거나 재융자를 받거나 소득이 오를 것이라고 확정적으 로 여겨질 때 고려할 수 있는 상 품이다. 벌룬 모기지(Balloon mort gages)는 대출 기간 막판에 큰 금액을 갚는 것이 특징이다. 보 통 30년 만기 조건으로 대출을 받은 뒤 7년 정도의 단기간에 페 이먼트를 마치는 식으로 대출금 을 상환하는 방식이 쓰인다. 정 해진 짧은 기간 안에 큰돈을 갚 아야 하므로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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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1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FOCUS 2022년도가을학기 가을학기조기전형 조기전형시즌 시즌 FOCUS 2022년도

커먼앱UC 지원서 공개 서둘러 계정 개설해 내용파악 커먼앱UC 지원서 공개서둘러계정개설해내용파악 커먼앱UC 지원서 공개서둘러계정개설해내용파악 주요 주요사립대 사립대지원서 지원서마감일 마감일

사립대 사립대 재원서인 재원서인 커먼 커먼 어플리케이션(공통지원서: 어플리케이션(공통지원서:Common CommonApplication)과 Application)과UC UC지원서가 지원서가 지난 1일로 오픈됐다 전년도에 비해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지만 이미 전년도 지원서 지난 1일로 오픈됐다 전년도에 비해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지만 이미 전년도 지원서사이트 사이트 는 닫힌 상태여서 올 가을학기 대학지원서를 쓰는 12학년(가을학기 기준) 학생들은 서둘러 는 닫힌 상태여서 올 가을학기 대학지원서를 쓰는 12학년(가을학기 기준) 학생들은 서둘러어어 카운트를 카운트를만들고 만들고지원서에 지원서에적어야 적어야할 할내용을 내용을상세히 상세히살펴볼 살펴볼것을 것을권한다 권한다지난해에 지난해에이어 이어올해 올해 도 조기지원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조기지원 여부를 어떤 기준으로 도 조기지원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조기지원 여부를 어떤 기준으로결결 정해야 정해야할지 할지조기지원 조기지원전형의 전형의종류 종류조기전형 조기전형마감일 마감일등을 등을한눈에 한눈에볼 볼수 수있도록 있도록정리했다 정리했다

조기전형은 조기전형은 크게 크게 Early Early Deci Deci sion과 Early Action으로 sion과 Early Action으로구분 구분 되는데 되는데말 말그대로 그대로정기지원 정기지원마감 마감 일에 비해 접수 마감이 2개월 일에 비해 접수 마감이 2개월이 이 상 빠르기 때문에 8월 초 현시점 상 빠르기 때문에 8월 초 현시점 에서 에서모든 모든지원조건을 지원조건을충족시킨 충족시킨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시스템이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시스템이 다 다준비가 준비가덜 덜된 된상황임에도 상황임에도혹 혹 시라도 시라도합격 합격기회가 기회가높을까 높을까싶어 싶어 지원했다가 지원했다가 불합격될 불합격될 경우에는 경우에는 정기전형으로도 재지원이 정기전형으로도 재지원이 불가 불가 능하기 능하기때문에 때문에신중히 신중히선택할 선택할것 것 을 권한다 을 권한다 얼리 디시전(Early Deci 얼리 디시전(Early Deci sion): 합격 시 꼭 등록해야 하 sion): 합격 시 꼭 등록해야 하 는 조건부 조기전형이다 만약 는 조건부 조기전형이다 만약 등록을 하지 않으면 다른 학교에 등록을 하지 않으면 다른 학교에 도 진학할 수 없다 하버드 예 도 진학할 수 없다 하버드 예 일 프린스턴 스탠퍼드는 얼리 일 프린스턴 스탠퍼드는 얼리 디시전을 채택하고 있지 않다 디시전을 채택하고 있지 않다 반면 다른 명문대학들은 우수 인 반면 다른 명문대학들은 우수 인 재 확보를 목적으로 얼리 디시전 재 확보를 목적으로 얼리 디시전 을 채택하고 있다 을 채택하고 있다 공통지원서에 얼리 디시전을 공통지원서에 얼리 디시전을 채택한 곳은 200여 대학이다 얼 채택한 곳은 200여 대학이다 얼 리 디시전은 많게는 2번 마감할 리 디시전은 많게는 2번 마감할 수 있다 한 차례만 마감하는 학 수 있다 한 차례만 마감하는 학 교들은 브라운 카네기멜론 컬 교들은 브라운 카네기멜론 컬 럼비아 코넬 다트머스 듀크 럼비아 코넬 다트머스 듀크 등으로 11월 1일이다 11월 2일 등으로 11월 1일이다 11월 2일 은 펜실베이니아와 존스홉킨스 은 펜실베이니아와 존스홉킨스 11월 15일은 앰허스트 웨이크 11월 15일은 앰허스트 웨이크 포리스트 워싱턴 세인트루이 포리스트 워싱턴 세인트루이 스 윌리엄스 등이 있다 스 윌리엄스 등이 있다 12월 15일이 마감인 곳도 100 12월 15일이 마감인 곳도 100 여 곳에 달한다 두 번 마감을 받 여 곳에 달한다 두 번 마감을 받 는 곳도 있다 는 곳도 있다 11월 1일과 1월 1일 마감하는 11월 1일과 1월 1일 마감하는 곳은 브랜다이스 클레어몬트 곳은 브랜다이스 클레어몬트 매케나 에모리 NYU 포모 매케나 에모리 NYU 포모 나 밴더빌트 등 15곳이다 1차 나 밴더빌트 등 15곳이다 1차 로 11월 15일 마감하고 한번 더 로 11월 15일 마감하고 한번 더 마감을 하는 학교는 베이츠 콜 마감을 하는 학교는 베이츠 콜 비 브린모어 해밀턴 리하이 비 브린모어 해밀턴 리하이 옥시덴탈 피처 스미스 스와스 옥시덴탈 피처 스미스 스와스 모어 하비머드 등 리버럴아츠 모어 하비머드 등 리버럴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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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가을학기 신입생들을 위한 커먼 어플리케이션과 UC 어플리케이션 2022년도 가을학기 신입생들을 위한 커먼 어플리케이션과 UC 어플리케이션 이 8월 1일 일제히 공개된 가운데 12학년 학생들은 서둘러 어카운트를 만들 이 8월 1일 일제히 공개된 가운데 12학년 학생들은 서둘러 어카운트를 만들 고 어떤 내용을 기재해야 할지 살펴볼 것을 권한다 고 어떤 내용을 기재해야 할지 살펴볼 것을 권한다

칼리지가 있다 얼리 디시전으 칼리지가 있다 얼리 디시전으 로 가장 늦게까지 지원을 받는 로 가장 늦게까지 지원을 받는 곳은 2월 15일인 멀렌버그 칼리 곳은 2월 15일인 멀렌버그 칼리 지다 지다 ※지원 전 알아둘 사항: 합격 ※지원 전 알아둘 사항: 합격 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만큼 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만큼 카운슬러나 교사와 충분히 상의 카운슬러나 교사와 충분히 상의 해 접수할 것을 권한다 마감일 해 접수할 것을 권한다 마감일 이 2개가 있는 대학에 지원한다 이 2개가 있는 대학에 지원한다 면 2차 마감일을 이용하는 것도 면 2차 마감일을 이용하는 것도 지원서 작성 시간을 버는 방법이 지원서 작성 시간을 버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될 수 있다 만일 정기전형으로 다른 대학 만일 정기전형으로 다른 대학 에 지원했다면 합격통지를 받은 에 지원했다면 합격통지를 받은 후에는 모두 지원을 포기해야 한 후에는 모두 지원을 포기해야 한 다 때문에 얼리 디시전을 지원 다 때문에 얼리 디시전을 지원 했다가 마음이 바뀌어 정기전형 했다가 마음이 바뀌어 정기전형 으로 지원한 다른 대학에 진학하 으로 지원한 다른 대학에 진학하 고 싶다면 합격통지를 받기 전 고 싶다면 합격통지를 받기 전 얼리 디시전을 포기해야 한다 얼리 디시전을 포기해야 한다 얼리 액션(Early Action): 얼리 액션(Early Action): 합격 시 꼭 등록해야 하는 구속 합격 시 꼭 등록해야 하는 구속 력이 없다 그래서 훨씬 많은 숫 력이 없다 그래서 훨씬 많은 숫 자의 대학들이 문호를 개방하고 자의 대학들이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액션도 학교에 따라서 두 있다 액션도 학교에 따라서 두 차례까지 지원 마감이 가능하다 차례까지 지원 마감이 가능하다 얼리 액션이 가능한 대학은 총 얼리 액션이 가능한 대학은 총 251개다 보스턴칼리지 MIT 251개다 보스턴칼리지 MIT 캘텍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 캘텍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

퍼드 시카고 노터데임 버지 퍼드 시카고 노터데임 버지 니아 주립 예일 등이 58개 대학 니아 주립 예일 등이 58개 대학 이 11월 1일이고 73개 대학이 11 이 11월 1일이고 73개 대학이 11 월 15일 매사추세츠 주립 등 상 월 15일 매사추세츠 주립 등 상 당수의 주립이 12월 1일이다 이 당수의 주립이 12월 1일이다 이 외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 등 43 외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 등 43 개 대학이 2차례 지원 마감 개 대학이 2차례 지원 마감 (Early Action 1 Early Ac (Early Action 1 Early Ac tion 2)이 가능하다 말로보 칼 tion 2)이 가능하다 말로보 칼 리지 등 4개 학교는 1월 15일에 리지 등 4개 학교는 1월 15일에 마감한다 마감한다 ※지원 전 알아둘 사항: 1개 이 ※지원 전 알아둘 사항: 1개 이 상의 대학에 진학할 수 있고 합 상의 대학에 진학할 수 있고 합 격한 후에도 봄방학 전까지 진학 격한 후에도 봄방학 전까지 진학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또 진학을 거부할 수 있는 있다 또 진학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도 있어 대학 선택에 자유로 권한도 있어 대학 선택에 자유로 운 편이다 운 편이다 싱글-초이스 얼리 액션 싱글-초이스 얼리 액션 (Single-Choice Early Ac (Single-Choice Early Ac tion): 조기전형을 허용하는 다 tion): 조기전형을 허용하는 다 른 대학에 복수 지원은 할 수 없 른 대학에 복수 지원은 할 수 없 으나 합격 후에 꼭 입학하지 않 으나 합격 후에 꼭 입학하지 않 아도 된다 입학 여부에 대한 결 아도 된다 입학 여부에 대한 결 정은 봄까지 내리면 된다 또 정 정은 봄까지 내리면 된다 또 정 규전형으로 다른 대학을 지원할 규전형으로 다른 대학을 지원할 수 있다 하버드와 예일 스탠퍼 수 있다 하버드와 예일 스탠퍼 드 프린스턴 등 명문대학들이 드 프린스턴 등 명문대학들이 이 조기전형 제도를 이용한다 이 조기전형 제도를 이용한다

EARLY REGULAR EARLY REGULAR DECISION DECISION DECISION DECISION Boston College 01-Nov / 01-Jan 01-Jan Boston College 01-Nov / 01-Jan 01-Jan Boston Univ 01-Nov / 04-Jan 04-Jan Boston Univ 01-Nov / 04-Jan 04-Jan Brandeis Univ 01-Nov / 01-Jan 01-Jan Brandeis Univ 01-Nov / 01-Jan 01-Jan Brown Univ 01-Nov 05-Jan Brown Univ 01-Nov 05-Jan Caltech 01-Nov 03-Jan Caltech 01-Nov 03-Jan Carnegie Mellon Univ 01-Nov / 03-Jan 03-Jan Carnegie Mellon Univ 01-Nov / 03-Jan 03-Jan Case Western Reserve Univ 01-Nov 01-Nov / 15-Jan 15-Jan Case Western Reserve Univ 01-Nov 01-Nov / 15-Jan 15-Jan Columbia Univ 01-Nov 01-Jan Columbia Univ 01-Nov 01-Jan Cornell Univ 01-Nov 02-Jan Cornell Univ 01-Nov 02-Jan Dartmouth College 01-Nov 02-Jan Dartmouth College 01-Nov 02-Jan Duke Univ 01-Nov 04-Jan Duke Univ 01-Nov 04-Jan Emory Univ 01-Nov / 01-Jan 01-Jan Emory Univ 01-Nov / 01-Jan 01-Jan Georgetown Univ 01-Nov 10-Jan Georgetown Univ 01-Nov 10-Jan Georgia Tech 18-Oct / 01-Nov 05-Jan Georgia Tech 18-Oct / 01-Nov 05-Jan Harvard Univ 01-Nov 01-Jan Harvard Univ 01-Nov 01-Jan Johns Hopkins Univ 01-Nov / 03-Jan 03-Jan Johns Hopkins Univ 01-Nov / 03-Jan 03-Jan Lehigh Univ 01-Nov / 01-Jan 01-Jan Lehigh Univ 01-Nov / 01-Jan 01-Jan MIT 01-Nov 06-Jan MIT 01-Nov 06-Jan New York Univ 01-Nov / 01-Jan 05-Jan New York Univ 01-Nov / 01-Jan 05-Jan Northeastern Univ 01-Nov 01-Nov / 01-Jan 01-Jan Northeastern Univ 01-Nov 01-Nov / 01-Jan 01-Jan Northwestern Univ 01-Nov 03-Jan Northwestern Univ 01-Nov 03-Jan Princeton Univ 01-Nov 01-Jan Princeton Univ 01-Nov 01-Jan Rice Univ 01-Nov 04-Jan Rice Univ 01-Nov 04-Jan Stanford Univ 01-Nov 05-Jan Stanford Univ 01-Nov 05-Jan Tufts Univ 01-Nov / 04-Jan 04-Jan Tufts Univ 01-Nov / 04-Jan 04-Jan Tulane Univ 15-Nov 01-Nov / 08-Jan 15-Jan Tulane Univ 15-Nov 01-Nov / 08-Jan 15-Jan UC Berkeley 30-Nov UC Berkeley 30-Nov UC Davis 30-Nov UC Davis 30-Nov UC Irvine 30-Nov UC Irvine 30-Nov UCLA 30-Nov UCLA 30-Nov UC San Diego 30-Nov UC San Diego 30-Nov UC Santa Barbara 30-Nov UC Santa Barbara 30-Nov Univ of Chicago 01-Nov 01-Nov / 04-Jan 04-Jan Univ of Chicago 01-Nov 01-Nov / 04-Jan 04-Jan 01-Nov / Univ of Florida 01-Nov / rolling Univ of Florida rolling Univ of Georgia 15-Oct 01-Jan Univ of Georgia 15-Oct 01-Jan 01-Nov / UIUC 01-Nov / 05-Jan UIUC 05-Jan Univ of Michigan 01-Nov 01-Feb Univ of Michigan 01-Nov 01-Feb UNC-Chapel Hill 15-Oct 15-Jan UNC-Chapel Hill 15-Oct 15-Jan Univ of Notre Dame 01-Nov 06-Jan Univ of Notre Dame 01-Nov 06-Jan Univ of Pennsylvania 01-Nov 05-Jan Univ of Pennsylvania 01-Nov 05-Jan Univ of Rochester 01-Nov / 05-Jan 05-Jan Univ of Rochester 01-Nov / 05-Jan 05-Jan 01-Dec / USC 01-Dec / 15-Jan USC 15-Jan 01-No / Univ of Texas at Austin 01-No 01-Dec / Univ of Texas at Austin 01-Dec Univ of Virginia 01-Nov 01-Nov 03-Jan Univ of Virginia 01-Nov 01-Nov 03-Jan Univ of Wisconsin-Madison 01-Nov 01-Feb Univ of Wisconsin-Madison 01-Nov 01-Feb Vanderbilt Univ 01-Nov / 01-Jan 01-Jan Vanderbilt Univ 01-Nov / 01-Jan 01-Jan 15-Nov / Wake Forest Univ 15-Nov / 01-Jan 15-Nov / Wake Forest Univ 15-Nov / 01-Jan 01-Jan 01-Jan Washington Univ in St Louis 01-Nov / 04-Jan 04-Jan Washington Univ in St Louis 01-Nov / 04-Jan 04-Jan William & Mary 01-Nov / 01-Jan 01-Jan William & Mary 01-Nov / 01-Jan 01-Jan Yale Univ 01-Nov 02-Jan Yale Univ 01-Nov 02-Jan SCHOOL SCHOOL

EARLY EARLY ACTION ACTION

※지원 전 알아둘 사항: 조기 ※지원 전 알아둘 사항: 조기 지원을 한 곳만 할 수 있기 때문 지원을 한 곳만 할 수 있기 때문 에 신중히 학교를 선택해 지원해 에 신중히 학교를 선택해 지원해 야 한다 야 한다 조기지원이 아닌 일반전형을 조기지원이 아닌 일반전형을 통한 지원서 마감은 주로 주립대 통한 지원서 마감은 주로 주립대 학일 경우 11월 30일 그리고 사 학일 경우 11월 30일 그리고 사 립대학들은 1월 1일부터 각 대학 립대학들은 1월 1일부터 각 대학 에 따라 2월 말까지도 지원서 마 에 따라 2월 말까지도 지원서 마 감일이 제각각이다 일반전형은 감일이 제각각이다 일반전형은

조기전형에 비해 2~4개월의 추 조기전형에 비해 2~4개월의 추 가시간이 제공되기 때문에 SAT 가시간이 제공되기 때문에 SAT 나 ACT 시험에 응시할 시간을 나 ACT 시험에 응시할 시간을 벌 수 있으며 특히 사립대학의 벌 수 있으며 특히 사립대학의 경우 12학년 1학기 성적까지도 경우 12학년 1학기 성적까지도 입학심사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 입학심사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 에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좀 더 에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좀 더 질 높은 내용으로 지원서를 채울 질 높은 내용으로 지원서를 채울 수 있다는 이점이 존재한다 수 있다는 이점이 존재한다 이균범 기자 이균범 기자

E E


12 업소안내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공공공단체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광산김씨종친회 경복고등학교동창회 고려대학교교우회 긍휼의손들 대광고등학교동문회 덴버지역교역자회 덴버록키마운틴라이온즈클럽 무궁화자매회 민주평통자문위원덴버협의회 백두산한인야구동호회 상공인연합회 서울대학교동문회 세탁협회 ROTC문무회 연세대학교동문회 영월엄씨종친회 월드옥타콜로라도경제인협회 이화여자대학교동문회 재미콜로라도주체육회 재미한국학교콜로라도협의회 쥬빌리앙상블어린이합창단 코코스한인봉사단체 콜로라도간호사협회 콜로라도북향회 콜로라도사진동호회 콜로라도주연합한인회 콜로라도장로회 콜로라도주한인회 콜로라도태권도협회 콜로라도테니스협회 콜로라도킥커스축구동호회 콜로라도한인노인회 콜로라도한인리커협회 콜로라도한인재단 콜로라도한인합창단 콜로라도한인호텔협회 콜로라도해병전우회 탁구동호회 한미연합회 호남향우회 화목회골프동호회

마트

415-921-2251 720-949-1042 720-982-6316 720-244-2051 303-946-0086 720-937-7298 720-382-9387 303-870-1290 720-244-5678 719-217-8000 303-261-7716 720-982-6316 480-209-9992 720-371-1500 303-809-4589 303-522-8726 303-562-6015 720-341-9168 303-779-4631 303-759-2280 720-252-3295 720-232-5880 720-709-8733 720-261-0617 720-233-4206 303-941-9366 303-667-2605 720-456-5895 303-667-2605 720-496-9939 678-332-6758 720-206-4327 720-490-2386 720-233-9688 970-402-3582 720-205-1332 303-903-5970 303-257-8065 303-960-8158 303-564-4733 303-667-2605 303-92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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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전기 씨티전기(이규만) 엔도전기

제과점 뉴욕제과 미스터베이커리 얌얌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뚜레쥬르(웨스트민스터) 뚜레쥬르(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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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55-7099 303-353-2710 720-322-6768 303-790-1779 303-306-7555 303-870-1290 303-495-5313 303-810-5114 408-210-6972

720-485-3682 303-955-2273 303-755-1887 720-845-2784 303-731-6866 303-953-9590 303-632-7576 303-751-2840 303-368-8778 720-790-8828 720-638-0879 720-542-9902 303-338-5070 303-751-7787 303-337-6889 303-353-2680 303-974-5425 303-369-7147 303-427-4399 303-750-3007 303-745-3477 720-274-5700 303-873-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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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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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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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관/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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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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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수리

유에스태권도센터(정기수) JK united 태권도(김진혁)

장의사/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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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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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선

해피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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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관/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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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액티브파이낸셜(이현경) 303-641-7496 프라미스원은행(장우식) 720-236-5424 한미은행(로라김) 303-522-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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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안과

보안장비 720-900-3680

큐당구장

융자/은행

선물/화장품

303-74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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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13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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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스 테리야끼 식당에서 주방헬퍼 구합니다. 719-63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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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용 다이닝세트, 장식장 팝니다. Made in Italy 720-24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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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룸필드지역 샌드위치샵에서 캐쉬어, 주방보조 구합니다. 720-481-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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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서 상의 프레스 하실 분 구합니다. 720-98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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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회사에서 딜리버리 하실 분 구합니다. 720-23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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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 구합니다. 방 제공합니다. 303-238-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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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테크니션 구합니다. DTC 지역 720-49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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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브룸필드 120TH 720-278-3353

상주하면서 할머니 돌봐주실 분 구합니다. 여자분 환영, 하바나 코스트코 뒤 303-358-5636

네일샵에서 화.수.목 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파커에서 사우스 25분거리 303-907-3464 (7시 이후 전화요망)

모텔 메인테넨스 구합니다. 남자, 초보자 환영, 숙식제공, 714-251-8600

네일 스케치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사우스랜즈몰) 720-474-5536

캐슬락에 위치한 세탁소에서 풀/파트타임 카운터 보실 분 구합니다. 720-278-0611

롱먼트 지역 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초보자 환영 646-250-0140

덴버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쉐프 구합니다. 720-334-2158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아라파호 & 퀘백) (낮)720-482-0122/(밤)718-344-4191

리테일 스토어에서 함께 일하실 직원 구합니다. 303-304-4559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덴버) 303-385-3712

스시라마에서 같이 일할 직원 구합니다. 주방, 스시맨 (유.무 경험자) 303-941-5510

시간제로 가사일 돌봐주실 분 구합니다. 734-945-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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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테크니션 구합니다. 720-352-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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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COMFORT INN에서 프런트 데스크 구합니다. (영어 필수) 719-313-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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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건강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9 열대야탓 잠잠 설치면 관절염 악화… 열대야 탓 설치면 관절염 악화침·뜸·약  침·뜸·약통합치료 통합치료 효과 효과 생활 속 한방

2021년 7월 31일 토요일

열대야 및 폭염 발생 일수 비교

신민식 잠실자생한방병원 병원장

1973~2020년

2011~2020년

14일 10.1일

9일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낮의 찜통더 위도 걱정이지만 최근에는 한낮의 열기 와 습기가 유지되는 열대야가 사회 문제 로 대두하는 실정이다. 기후 변화로 여름 이 점점 더워지면서 열대야 일수는 자연스 레 증가하는 추세다. 1973~2020년 평균 열 대야 일수는 연간 5.7일이었으나 최근 10년 (2011~2020년) 동안에는 9일로 3.3일이나 늘었다.

5.7일

연평균 열대야 발생 일수

연평균 폭염 발생 일수 자료:기상청

연령별 침치료에 따른 무릎 관절염 수술 위험 감소율 단위:%

79.8 69.1

53.4

날씨로 인한 수면장애는 질환 불러

개인차가 있겠지만 열대야가 찾아온 날에 는 적지 않은 이들이 쾌적한 수면을 하지 못해 피로를 호소한다. 부족한 수면시간 은 건강과 직결된다. 날씨로 인한 수면장애 는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에 그친다. 그러나 장기간 지속할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 질환은 물론이고 뇌 졸중·고혈압·부정맥 등 심혈관계 질환까지 유발한다. 관절 상태도 수면과 밀접한 관련 이 있다. 하루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시간은 일상생활 중 틀어진 골격이 제자리를 찾아 가는 시간이다. 수면은 경직된 몸을 이완하 고 염증을 회복시켜 준다. 수면을 통한 휴 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인체는 계속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고 근골격계 통증이 악화한다. 관절 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면 이 필수적인 이유다. 실제 수면시간이 관절 건강에 미치는 영 향은 과학적인 연구로 증명된 바 있다. 자 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지난해 발 표한 논문에 따르면 적절한 수면시간을 지 키지 못할 경우 무릎 관절염 통증 유병률 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이 국내 50세 이상 성인 9270명을 대상으로 분 석한 결과, 7~8시간 적정 수면 그룹보다 6 시간 이하 짧은 수면 그룹에서 관절통 유 병률이 높았다. 두 그룹 간 통증 발생에 대 한 오즈비(Odds ratio) 값이 1.2로 유의하 게 나타났다. 오즈비 값이란 집단 간 비교 시 특정 사건의 발생 가능성 차이가 유의미 한지 검증하는 수치로, 평균치(1.00)를 기 준으로 값이 높을수록 질환 위험이 커짐을 의미한다. 특히 연구팀은 관절염 환자의 경 우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지키는 등 일상에 서 예방과 관리를 병행하는 자세가 필요하 다고 강조했다. 반대로 고온다습한 여름철 환경이 관절 통을 악화해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기

B

50대

60대

70대 자료: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잠 부족하고 몸속에 습기 차면 관절 통증 일으킬 확률 높아져 6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 필요 반신욕·온찜질 하면 통증 완화 우유·생선 등 칼슘도 섭취해야

도 한다. 습도가 높아지면서 배출되지 못 한 체내 수분이 신경계를 교란하기 쉽고 저 기압에 관절의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통 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호주 라트로브대 연구팀은 관절염 환자의 92%가 습도 때문 에 증상이 악화한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기 도 했다. 결국 수면과 관절 건강의 관계는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한쪽이 악영향 을 받는 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다 해도 과 언이 아니다. 여름철 관절에 돌을 얹은 듯 묵직하고 뻐근한 통증이 찾아오는 증상을 한의적으 로 ‘습병(濕病)’이라고 부른다. 습병은 습기 가 땀구멍을 통해 몸속으로파고들면서 발 생한다. 누적된 습기는 관절에 쌓이고 주변 근육 조직과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한 다. 평소 관절통이 없는 사람이라도 장시간 습도가 높은 환경에 노출되면 습병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관절염·관절통 치료를 위해

추나요법을 비롯한 침약침, 뜸, 한약 처방 등 한방통합치료를 실시한다. 먼저 추나요 법으로 틀어진 관절의 위치를 바로잡는다. 이후 침 치료를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고 한약재를 정제한 약침으로 빠르게 염 증을 해소해 통증을 줄인다. 뜸 치료는 경 락과 경혈에 따뜻한 자극을 줘 체내 습기 를 몰아내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관절 에 영양을 공급하는 한약을 환자 체질에 맞게 복용하면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대표적인 한방 치료법인 침 치료는 관절 염 환자의 수술률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다. 이를 뒷받침하는 자생한방병원 척추관 절연구소의 국제학술지 게재 논문이 지난 10월 발표되기도 했다. 논문에 따르면 무릎 관절염 환자가 침 치료를 받을 경우 수술 확률이 70%가량 감소했다. 특히 이런 경향 은 노인이나 여성에서 두드러졌다. 뜸도 효 과 연구가 활발하다. 2015년 한국한의학연 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무릎 관절염 환자 212명을 뜸 치료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치 료 전후 관절의 기능이나 통증 정도 등을 수치로 평가하는 척도인 골관절염지수를 비교한 결과, 뜸 치료군은 치료 전 대비 골 관절염지수가 25.6% 감소한 것으로 확인 됐다. 반면 대조군의 골관절염지수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꿀잠 온도 24~27도, 습도 40~60%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의학적 치료 뿐만 아니라 여름철 생활 패턴에 세심한 관

심이 필요하다. 우선 수면 환경을 개선하 는 것이 숙면과 관절염 증상 개선에 가장 도움된다. 적절한 수면 환경은 온도 24~27 도, 습도 40~60%다. 냉방기기나 제습기를 이용해 습한 환경을 관리하고, 과도한 냉방 은 관절을 굳게 만들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전 기능과 타이머를 적절히 활 용한다. 관절통이 있을 땐 따뜻한 물로 반 신욕을 하거나 환부에 온찜질을 하면 통증 완화에 좋다. 또한 취침 전 사용하는 스마트폰 등 디지 털기기의 청색광은 생체리듬을 깨뜨리고 대뇌의 수면 조절 중추를 자극할 수 있으 므로 잠자기 최소 2시간 전에는 디지털기 기 사용을 자제한다. 이와 더불어 평소 식 단에도 신경 쓰는 것이 현명하다. 우유·생 선·미역 등에는 칼슘과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돼 있어 근육과 뼈의 생성을 돕는다. 현미를 비롯한 잡곡식은 비타민B·E, 마그 네슘이 풍부해 퇴행성 질환 개선에 도움된 다. 단, 과체중 혹은 비만한 사람은 무릎에 과도한 체중 부하를 가하기 때문에 과식은 금물이다. 한의학적으로 여름은 내실을 기하는 계 절이다. 여름에 건강이 상하면 면역력 저하 로 가을과 겨울에 쉽게 중병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더위를 이겨낼 보양식도 좋지만, 그보다도 건강에 중요한 것은 수면이다. 치 료와 함께 평소 수면 관리를 적절히 병행한 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시대에 면역력 증강 및 관절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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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레저여행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여행 15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비롯해 NFT 등이 적용된 디지털 작품들이 대거 전시된다. LA지역 최초의 NFT 디지털 아트 갤러리인 벨럼LA가 전시한 NFT 작품들.

김상진 기자

아날로그부터 첨단 디지털 작품까지 총망라 가볼 만한 곳-LA아트쇼 NFT작품 최초 라이브 전시 한인 갤러리작가들도 참가

미국 최대 규모의 국제 현대 미 술 박람회인 LA아트쇼가 팬데 믹 18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 지난 29일 VIP 및 미디어 프 리뷰 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LA아트쇼는 내달 1일까지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이번 행 사는 18만 평방피트의 전시 공간 에 총 80여 갤러리가 참가해 지 구촌 아티스트들의 다채롭고 독 창적인 예술작품들과 라이브 퍼 포먼스를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전통적인 컨템포 러리를 인식하면서 미래로의 도 약을 테마로 ‘여성, 예술 그리고 기술’에 포커스를 맞췄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상현실 (VR), 증강현실(AR)을 비롯해 NFT(대체불능토큰) 등이 적용 된 작품들도 라이브 전시 행사 최초로 전시된다. LA지역 최초의 NFT 디지털 아트 갤러리인 벨럼LA가 참여 해 최근 50만 달러에 팔린 세계 최초 NFT 접목 디지털 가상 주 택 ‘마스 하우스(Mars House) ’의 캐나다 한인 작가 크리스타 김을 비롯 클라우디아 하트, 오 드리아 하비, 샘 클로버 등 11명 의 작품이 전시된다. 지난 5년간 NFT아트에 전념해 온 화이트 크로스 갤러리도 5점의 신작을 소개한다. 전시장은 모던+컨템포러리

(Modern+Contemporary), 다 이 버 스 아 트 LA(DI VERSEartLA), 뿌리(Roots), 프로젝트 스페이스(Project S pace), 종이 작업(Works on Paper), 유러피언 파빌리언 (European Pavilion) 등 전시 섹션이 나눠진다. 모던+컨템포러리에는 세계 각국의 46개 갤러리에서 참가해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디자인, 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 예술품들을 전시한다. 5만 스퀘어피트 전시장에 펼 쳐지는 다이버스아트LA는 환태 평양 국가들의 예술가, 큐레이 터, 수집가, 박물관, 비영리단체 등을 LA 미술애호가들과 연결,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전시 작품은 판매되지 않는다. 전통 예술작품과 전통을 이어 가는 현대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 시되는 뿌리(Roots)에서는 정 통 유화부터 보석공예, 실버웨어 장인 작품 등이 소개된다. 세계 각국의 재능있는 아티스 트들의 개인, 그룹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프로젝트 스페이스에 는 9개의 갤러리에서 추상작품 부터 믹스드 미디어 아트까지 흥 미로운 이색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통적인 캔버스가 아닌 종이 를 기본 소재로 사용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종이 작업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갤러리 9곳이 참가한 다. 수중 사진을 비롯해 연필 소 묘, 종이공예, 혼합 미디어, 아크 릴, 판화 작품 등이 전시된다. 유러피언 파빌리언에는 스페 인의 피그먼트 갤러리와 비아빌 라마린 아트 갤러리가 참가한다. 한인갤러리로는 할리우드에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미국 최대 규모의 국제 현대 미술 박람회인 LA아트쇼가 내달 1일까지 LA 컨벤션센터에서 개 최된다. 지난 29일 개막 프리뷰 행사를 앞둔 전시장 전경. 김상진 기자

벨럼LA가 전시하는 (왼쪽부터) 샘 클로버, 블레이크 캐서린, 니콜 루지에로의 작품들.

위치한 헬렌 J 갤러리가 참가해 ‘달항아리’로 유명한 최영욱 작 가의 카르마 시리즈 등을 선보 인다. 마치 사진을 보는 듯 섬 세하게 재현된 달항아리 시리 즈는 지난 2010년 마이크로소 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3점을 구매하면서 빌 게이츠의 작 가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유 명해졌다. J&J아트에서도 한지 콜라주 부터 서예와 회화 접목 작품까지 20여 한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들을 소개한다. 심요 갤러리에서는 뉴미디어 아티스트로 유명한 이이남 작가 의 디지털 혼합 작품과 정철교 작가의 유화 작품을, 갤러리 한 에서는 연규혜 작가의 아크릴 작 품, 아트올웨이즈 갤러리에서는 김서현 작가의 아크릴 작품 등을 공개한다. 후원업체 중 하나인 시티그룹 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LA아트 쇼갤러리스트 토크 이벤트 (www.laartshow.com/citi)

[LA아트쇼 제공]

를 진행한다. 온라인 라이브 3D 가상 갤러리 체험을 통해 세계 유명 갤러리들에 소속된 아티스 트의 작품들을 설명과 함께 심도 있게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늘과 내일(31 일)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내 달 1일은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며 1일 입장권은 30달러다. 티켓 구매 및 추가 정보는 웹 사 이 트 (LAArtShow.com)를 방문하면 된다. 박낙희 기자

뜻있는 한인 이민 역사 탐방 리들리(Reedley) 짧은 미국 역사 중에 오늘날 미 국을 만든 아픈 역사의 흔적인 명소들이 많다. 그중에서 미국 내에 유독 한국 사람들만이 공유 할 수 있는 특별한 미주 한인 이 민의 역사 유적지가 있다. 캘리 포니아 10대 농장 중 하나로 LA 와 샌프란시스코 중간에 위치한 리들리(Reedley)라는 곳이다. 미주 한인의 이민 역사는 고종 때 미국 선교사 알렌의 동서 개 발공사를 통해 미주 이민 모집 광고가 나간 후 첫 이민자들이 1902년 12월 22일 갤릭호라는 배를 타고 121명이 인천항을 출 발한다. 그러나 35명(일본에서 19명, 하와이에서 16명)이 신체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결국 86명 만 1903년1월13일 하와이 땅에 내린다. 이후 65차에 거쳐 1905 A

년까지 약 7300명이 하와이로 이 주 하였고 하와이 4개의 섬 약 32 개 사탕수수 농장으로 배치된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1910년 이 후 2011명은 수입이 더 좋은 본 토의 샌프란시스코, LA, 리버사 이드 오렌지 농장, 리들리 농장 으로 이주한다. 초봄에 리들리는 하얀색, 핑크 색, 연분홍의 여러 과수의 꽃들 이 한폭의 그림처럼 끝없이 펼쳐 진다. 인구 2만2000여명이 거주 하는 작은 농업의 도시다. 예전 에는 농업에 종사한 많은 한인이 거주했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한 인이 10여명 밖에 살지 않는다. 이 조그마한 도시에 한국에 있는 독립문의 1/4 정도(4.26M) 축소 된 독립문이 지난 2010년 11월 에 세워졌다. 이 독립문 앞 작은 광장에는 조국을 위해 먼 미국에서 독립운 동을 했던 10명의 애국지사의 기 념비가 두 줄로 서 있다. 이승만,

안창호, 윤병구, 이재수, 김종림, 김호, 한시대, 김형순, 송철, 김 용중 등 그들의 비석 앞뒤에는 사진과 더불어 그들의 애국 활동 기록들이 영문과 한글로 새겨져 있다. 그들 중에 통영 출신인 김형순 (1886-1977)은 1903년 최초의 하와이 한국 이민 통역관으로 도 미한 후 1916년에 리들리로 왔 다. 그리고 부인 김덕세의 이화 학당 은사인 김호(1883-1968) 선생을 초빙해 함께 김형제 상회 (Kim Brothers Inc)라는 과일 묘목 도매상을 운영했다. 김형제 상회는 과일 도매상을 시작하면 서 최초로 털 없는 복숭아를 개 발, 특허를 내 천도복숭아 (Nectarine)와 2차 세계 대전 시 과일을 군에 납품하면서 한인 으로는 최초로 백만장자가 되었 다고 한다. 김형순과 한인 농업 이주자는 과수 도매의 수익금을 일본에 나

중가주 리들리에 있는 독립문 모형.

라를 뺏긴 조국을 위해 독립자금 을 모아 보내준다. 그 당시 리들 리에서 보내주었던 독립운동 자 금이 무려 20만불(현 가치 1500 만불 정도)로 그들의 땀과 정성 어린 지원이 조국의 독립에 큰 보탬이 되었으리라 본다. 이 한인 이민 역사의 현장에 가면 그 당시 거주했던 이민 선 조 170여명이 리들리 묘지에 안 장되어 있다. 아울러 방문 장소 로 이승만 박사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숙박했던 버지스 호텔과

[삼호관광 제공]

한인 장로 교회, 김형순 자택지 를 돌아볼 수 있다. 또 인근에 있 는 리들리 뮤지엄에 가면 1920년 일본과 싸울 한인 전투 비행사 양성소 설립 등 리들리 한인 초 기 이민 역사 현장 발자취들을 볼 수 있다. 타국의 다양한 관광지와 미국 의 자연적인 여행지도 좋지만, 우리의 한인 이민 역사가 숨 쉬 고 있는 리들리는 그야말로 뜻깊 은 역사 탐방 여행지다. <삼호관광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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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면광고

2021년 08월 0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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