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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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아메리칸 위한 안전키트 개발 덴버서 빵집 및 카페 운영 남성 2명 덴버에서 ‘서드 컬처 베이커리 & 매차 카페’(Third Culture Bakery and Matcha Café)를 소유하고 있는 2명의 남성이 최 근 폭력사태가 급증하는 것을 우려하는 아시아계 미국인들 을 돕기 위해 안전키트(safety kits, 사진)를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페 공 동 소 유자의 한명 인 웬터 시유 는 “우리는 폭 력 희생자 가 족 들 이 개설한 ‘GoFundMe’에 기부하고 있지 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 다고 느꼈다. 그래서 안전키트 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시유의 파트너이자 공동 소유 자인 샘 부타부타는 이 안전키 트에는 매우 시끄러운 열쇠고 리 알람과 열쇠고리 후추 스프 레이, 손목 밴드, 목걸이 등이 포함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 안 전키트의 사용법은 한국어, 중 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일본 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된다. 현재까지 미전역에서 1만개 이 상의 안전키트 요청을 접수받 았다. 부타부타는 신청자들 중 에는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경 우도 많았다고 전한다. 진작에 이런 안전키트를 가지고 있었
더라면 자 신이나 부 모, 자녀들 이 공격받 을 때 사용 할 수 있었 을 것이라 며 자신들 이 겪은 피해사례를 토로했다 는 것이다. 시유와 부타부타는 지역주민 들이 미래에 발생할지도 모르 는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 키트를 가지고 있기를 원한다 고 입을 모았다. 이은혜 기자
뚜레쥬르 베이커리 똘톤점 5월22일 오픈 갓 구운 빵, 과일 스무디까지 다양한 신메뉴 선보인다
이준석 팀장은 똘톤점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인 뚜레쥬르(Tous les Jours)가 지난해 12월에 웨스 트민스터에서 1호점을 연데 이 어 똘톤에 2호점을 연다. 똘톤 2호점은 5월 22일부터 본격적 인 영업을 시작한다. 이준석(36) 팀장은 “똘톤점은
22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 작하게 된다. 오픈기념으로 15 달러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머그잔, 25달러 이상 구매 고객 들에게는 쿨러 기능이 있는 토 트백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진 다.”고 전했다. 이번 2호점 오 픈을 맞아 CJ 본사에서 생산팀
직원을 추가로 파견해 새로운 신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무디와 빙수도 판매할 예정 이다. 똘톤점 주소는 14352 Lincoln S t . #10 7 T h or n t on , C O 80023, 전화번호는 303-9551964이다. 웨스트민스터점의 주소는 5024 W. 92nd Ave. Suite #B-1, Westminster, CO 80031(H마트 옆)이며, 전 화번호는 720-456-6627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한편, 오로라점은 오는 10월경에 오픈 예정이다. 뚜레쥬르 콜로라도 프렌차이 즈는 현재 신규매장 점주를 모 집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917-623-3929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
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80번 두드린 우승 문 열렸다 이경훈, PGA 바이런 넬슨서 우승
이경훈은 노력이 실력이었다면서 겸손한 우승소감을 전했다. 이경훈(30)이 마침내 미국프 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 을 신고했다. 2018~2019시즌 부터 PGA 정규 투어에 진출 한 이경훈은 투어 80번째 대 회만에 첫 우승에 성공했다. 만 30세의 나이가 이번 첫 우 승에 얽힌 사연을 말해준다. 이경훈은 16일 새벽, 미국 텍 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 이그 랜치(파72/7,468야드) 에서 열린 ‘AT&T 바이런 넬 슨’(총상금 810만 달러=약 91 억 4,800만 원, 우승상금 145 만 8,000달러=약 16억 4,600 만 원) 대회를 25언더파 263 타(65-65-67-66)로 마무리 했다. 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 이 엄청난 버디 사냥이 이뤄 졌다. 우승은 최종라운드 짜 릿한 역전극으로 만들어졌 다. 16일의 최종라운드는 낙 뢰를 동반한 폭우로 경기가 2시간여 중단됐다 재개되는 등 변수가 많았다. 하지만 이경훈은 흔들리지 않았다. 최종라운드에서 보 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는 무
려 8개나 잡았다. 3라운드까 지 미국의 샘 번스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를 달리던 이경 훈은 최종라운드에서도 변함 없는 페이스를 이어간 것이 주효했다. 이경훈 은 PGA 투어에서 는 천신만고 끝에 첫 우승을 신고했지만, 국내 투어와 일 본 투어에서는 굵직한 족적 을 남긴 베테랑이다. KPGA 에서는 2015, 16 코오롱 한국 오픈 2연승의 대기록을 세웠 고 일본 무대에서는 2012년 세가사미컵, 2015년 혼마투 어월드컵에서의 2승과 2016 JGTO 일본 오픈 2위 성적을 갖고 있다. 이경훈 은 한 국인으 로 서 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 어올린 8번째 선수가 됐다. 맏형 최경주를 시작으로 양 용은 배상문 노승열 김시우 강성훈 임성재에 이어 8번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내 유주연 씨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강희수 기자
2 콜로라도
2021년 05월18일 화요일
인터뷰
예일대학교 진학하는 곽민재 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좋은 결과 나와” 학점(Weighted G PA ) 은 무 려 5.152. 성적표는 온통 A학점을 받 은 IB와 AP, 아너 클래스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자랑스러운 성적표와 다양한 교외 활동 및 스 포츠 경력을 가진 민재군은 10개 대 학으로부터 합격 통지서를 받아들 곽민재 군은 10개의 명문대에 합격, 예일대 진학 었다. 아이비리그 을 최종 결정했다. 대학으로는 예일 곽민재 군은 10개의 명문 대학 과 다트머스 대학, 그외에도 명 에 합격했지만 최종적으로 예 문 듀크대, 조지타운 대학, 노 일대학교 진학을 결정했다. 스웨스턴 대학, 노트르담 대학 공부 잘하는 자녀를 두는 부 등에서도 합격 통지서를 보내 모는 절로 어깨가 으쓱해지고, 왔다. 또 4년 전액 장학금 프로 또다른 부모들로부터 선망의 그램인 대니얼스 장학금과 4년 대상이 된다. 아이 얘기만 나오 간 매년 10,000달러씩의 장학 면 “어떻게 그렇게 아이가 공 금을 받는 덴버공립학교 은퇴 부를 잘하게 키우셨어요? ”라 교육자 장학금도 받았다. 민재 는 질문은 일상이 된다. 여기 군은 이중 예일대를 최종 결정 에 그 ‘공부 잘하는 아이'와 그 했으며, 학부 졸업 후 의대에 아이의 부모가 있다. 덴버의 조 진학, 의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지 워싱턴 고등학교에 재학 중 하고 있다. 인 곽민재(18) 군과 그의 부모 민재군의 부모님은 덴버 다운 곽호성(54), 이은주(50)씨 부 타운에서 퀴즈노 샌드위치 식 부이다. 민재군의 가 중 평균 당을 운영하고 있다. 민재군의
아버지 곽호성씨는 코넬대학 교를 졸업 후 입사한 회사 일로 미국 이곳저곳으로 이사를 많 이 다녀야 했고, 퇴사 후에야 비로소 콜로라도에 정착했다. 부부가 함께 샌드위치점을 운 영해야 하기 때문에 민재와 여 동생은 어릴 때부터 가게 뒤편 에 있는 작은 공간에서 많은 시 간을 보내야 했다. 부부는 바쁜 와중에도 베이비시터 없이 직 접 아이들을 돌봤다. 유치원 시 절부터 아이들은 가게에 책을 가져와서 읽곤 했고, 학교에 들 어가서는 대부분의 모든 숙제 를 가게 한켠에서 해결했다. 고등학생이 된 이후 민재는 특히 역사, 그 중에서도 미국 대통령에 관심을 많이 보였다. 그러다 보니 미국 역사에 대 한 지식들이 광범위하게 쌓이 기 시작했고, 민재 혼자서 이 역사 지식들을 가지고 경쟁할 수 있는 대회를 찾았다. 바로 내셔널 히스토리비(National History Bee)이다. 철자를 가 지고 경쟁하는 스펠링비와 비 슷한 이 대회는 학생들의 역사 적 지식을 놓고 경쟁하는 대회 이다. 어머니 이은 주씨는 “5학년 무렵에 민재가 히스토리비라
는 대회에 나가고 싶으니 75달 러의 참가비를 달라고 해서 처 음으로 그런 대회가 있다는 것 을 알았다. 히스토리비 주최측 은 주마다 돌면서 예선을 보는 데, 5학년때 처음 나간 대회에 서 바로 1등을 했다. 워낙 경쟁 하는 것을 좋아하는 데다가 주 챔피언까지 되고 나니 재미도 있고, 자극을 받아서 계속해서 대회에 참가했다. 고등학교 때 는 스스로 히스토리비 클럽까 지 만들었다.”고 전했다. 민재는 토론이나 히스토리비 외에도 스포츠도 열심이었다. 태권도는 4년간 열심히 해서 1 단을 땄고, 펜싱은 7년간 했다. 6년 동안 한 수영은 스테이트 대회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었 고, 중학교 때부터 해온 트랙과 12년간 해온 축구는 고교시절 내내 발시티로 활약했다. 또 민재군은 SAT는 1600점 만점에 1560점, ACT는 36점 만점에 35점(수퍼스코어)을 받 았다. 물론 기본실력이 내재되 어 있던 덕분이기는 하지만, 어 린 시절부터 짬짬이 여름방학 에는 굿모닝 학원을 다니며 수 업을 들었고, 학원 측에서도 민 재의 높은 실력을 감안해 개인 과외, 혹은 비슷한 실력을 가
진 한두명과 함께 수업을 듣도 록 배려해주었다고 한다. 특히 ACT 시험만 집중해서 보는 금 요일 프로그램은 시험 시간을 적절히 완급조절해 최상의 성 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민재군은 “예일대는 이름만 으로도 굉장한 기회들이 제공 되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예일대는 4년 내내 기숙사 생 활이 원칙이기 때문에 캠퍼스 자체가 사회적 공간이 될 수밖 에 없다. 또 다양한 활동을 통 해 학생들이 사회적 관계를 형 성해가는 것을 돕고, 함께 협력 해 문제를 해결해가도록 유도 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생활 과 협동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 문”이라고 밝혔다. 오는 5월 27일에 덴버 다 운 타운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 는 졸업식에서 민재군은 졸업 생 대표로서 고별사를 하는 영 예의 수석졸업생 발레딕토리 언으로 사람들 앞에 설 예정이 다. 민재군은 후배들을 위해 “ 억지로 하려고 들지 마라.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 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 고 조언했다. 이하린 기자
덴버 무료 프리스쿨 프로그램 확대 3세 아동까지…적격 가정에 등록금 무료
덴버의 무료 프리스쿨 프로그 램이 2021년 9월부터 대상자가 수천명으로 늘어나는 등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덴버 프리스쿨 프로그 램( D e n v e r P r e s c h o o l Program/DPP)은 사상 처음 으로 3세 어린이까지로 그 대 상이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2006년 납세자의 승인을 받은 이후, DPP는 4세 아동까지 무 료로 제공돼왔다. DPP의 CEO인 엘사 홀긴은 “전통적인 프로그램과 달리, 3 세 대상 프리스쿨 프로그램은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한 가정 을 우선시한다”고 말했다. DPP는 3세 아동이 있는 가정
을 위해 500만 달러의 크레딧 을 제공하고 있다. 자격을 갖춘 가정은 여름을 포함하여 총 2 년 동안 종일 프리스쿨 수업료 의 100%를 면제받는다. 홀긴은 지금은 보편적 유치원 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지 만, DPP는 오래전부터 시작해 모델이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첫해 DPP의 혜택을 받은 어 린이가 지금은 고교를 졸업할 나이가 됐다. 이는 DPP가 성공 적으로 시행되고 있음을 증명 한다”고 말했다.
홀긴에 따르면, 관련 연구 결 과 양질의 프리스쿨을 다닌 어 린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가능성이 더 높을 뿐 아니라 대 학 학위를 받을 가능성이 4배 나 더 높았다고 전했다. 덴버에 거주하고 있는 말 린 호트로(32)씨는 “이러한 혜택 을 준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 가웠다. 나는 일주일에 4번 정 도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어 경 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다. 아 이가 즐겁게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쁘
다”고 전했다. DPP는 덴버공립학교, 사설 센터, 가정 기반 보육 사업자 등을 포함해 총 250개의 다른 사업자와 협력해 시행되고 있 다. 프리스쿨 프 로 그램의 등 록금 면제를 원하 는 가정은 DPP 웹사이트(https://www. dpp.org/)를 참조하거나 전화 (303-595-4377)로 문의할 수 있다. 영어 사용이 불편한 주민 들을 위한 통역서비스도 제공 된다. 김민 기자
콜로라도
2021년 05월18일 화요일
3
정기수 한인회장과 만난 켄 벅 연방 하원의원 한인 커뮤니티와의 연계 및 협력 다짐해 켄 벅(Ken Buck) 연방 하원의원 과 콜로라도 주 한인회 정기수 회 장이 지난 5일 오후에 오로라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 다. 켄 벅 하원의원이 담당하는 연 방하원구역은 제4구역으로, 콜로 라도 중서부를 모두 관장하는 3구 역에 이어 두번째로 큰 구역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켄 벅 의원 은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정대철 전도사를 통해서 정기수 회장과 만남을 요청했다. 더블트리 호텔에서 가진 만남에 켄 벅(가운데) 연방 하원의원과 정기수(오른쪽 세번째) 회장, 곽인환 전 서는 한인 측에서 정기수 회장 외 에 알렉스 최 부회장, 곽인환 전 민 민주평통 회장 등이 오로라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다.
주평통 덴버협의회 회장, 정별아 대외협력국장이 나왔고, 벅 의원 측에서는 벅 의원 외에 네이던 오 닐 아웃리치 지원팀장과 정대철 씨가 자리했다. 켄 벅 의원은 먼저 자신과 기꺼이 만나준 한인회 측에 감사를 전하 며, “한인들을 비롯한 콜로라도 주민들은 자신들이 뽑아준 정치 인들과 자주 소통하며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비록 거 주지는 내 구역이 아니더라도 내 구역에서 비즈니스를 한다거나, 교회를 다니는 등 경계가 모호하 기 때문에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
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도움 을 제공하고 싶다. 또한 한인 행사 가 있을 때 언제든지 초대해달라.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겠다"고 밝 혔다. 정기수 한인회장은 “켄 벅 하원 의원이 바쁜 와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서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 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모습에 매우 감사하다. 한인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겠다고 하니 그 부분도 감사하고, 더 나은 커뮤니티로서 미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 도록 우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하린 기자 밝혔다.
콜로라도 한인 커뮤니티 행사 안내 한미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안내 마감 6월 30일까지
평화통일 노래 경연대회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2021 썸머 부트캠프 고등학생 대상, 5월13일~31일
덴버 중앙일보 킴보장학생 모집 안내
콜로라도주 포함한 미서부 5개주 대상
6월4일까지 영상 제작해 제출
덴버소망교회
4월20일~6월18일, 콜로라도 5명 선발
한미장학재단이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장 학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15명이며, 1인 당 2,000불을 지급한다. 자격은 콜로라도주를 포함한 미서부 5개 주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 이거나 진학 예정자이다. 신청은 www.kasf. org에서 하면 되고, 문의는 303.755.1124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 로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 자문위원, 재외동포, 현지인이 함께 평화통일 노래를 제작하는 경연 대회를 가진다. 경연팀을 구성하고 6월4일까지 영상을 제작,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민주평통 미주지역과 82.2.2250.2346으로 하면 된다.
덴버소망교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인공지능 엔 지니어 이대희 박사를 초청, 6월5일부터 8월14 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고교 생을 대상으로 파이돈 프로그랭밍 초급반을 무료로 운영한다. 접수는 5월31일까지이며, 문 의는 denverhopechurch@email.com
덴버 중앙일보사에서 2021년도 킴보장학생을 4월20일부터 6월18일까지 모집한다. 제34회를 맞는 킴보장학생 선발은 1인당 2,000불을 지급 하며, 콜로라도는 5명 선발 예정이다. 자격은 가을 대학입학 예정자 또는 재학생이다. 문의 는 303.751.2567로 하면 된다.
드리머 해외여행 가능해졌다…USCIS, 여행허가 발급 시작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 혜자인 일명 ‘드리머’들이 해외 여행 후 재입국이 가능해졌다. 조 바이든 행정부를 상대로 해 외여행을 허가해달라고 집단소 송을 제기한 드리머들이 여행 허가서를 발급받았다고 LA타 임스가 지난 14일 보도했다. 이 번 소송 결과에 따라 앞으로 드 리머들은 여행허가서를 승인받 으면 재입국에 대한 불안감 없이 해외 유학이나 연수는 물론 여 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됐다.
앞서 캘스테이트 롱비치 출신 의 미리암 델가도(34) 등 84명의 드리머들은 DACA 수혜자의 여 행허가서를 신속히 발급해 달라 고 요청하는 행정소송을 지난 4 월 26일 LA 연방 법원에 접수했 었다. 오바마 행정부가 2012년 도입한 DACA 프로그램은 수혜자들에 게 노동허가증을 발급해 합법적 으로 취업하거나 해외여행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당시 여행허가증을 발급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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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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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자는 4만6000명에 달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 취임한 후 프로그램을 폐지 하면서 노동허가증과 노동허가 증 발급이 전면 중단됐다. 연방 대법원이 2020년 프로그램 복 원을 명령했지만 이민서비스국 (USCIS)이 코로나19팬데믹 등 을 이유로 필요한 서류를 제때 발급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드리머들은 해외유 학 기회나 가족 병문안 등의 이 유로 해외여행을 하고 싶어도 재
05월18일 (화)
입국에 대한 불안감에 미국을 떠나지 못했다. 한편, 이민법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로 USCIS가 드리머들에게 시민권을 발급하는 구제안도 해 결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민법 관계자들은 연방 법원이 USCIS가 드리머의 여행허가서 발급을 승인할 재량권을 갖고 있다고 판결한 만큼 드리머 구제 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면 USCIS 가 이들에게 시민권을 발급할 수 있는 재량권도 갖게 될 것이라고
05월 19일 (수) 05월 20일 (목)
05월 21일 (금)
전망했다 USCIS에 따르면 올 1월 현재 DACA를 통해 노동허가서를 받 고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하는 서류 미비자는 300만 명에 달한 다. 국적별로는 멕시코 출신이 229 만 명으로 가장 많으며, 엘살바 도르(10만8821명), 과테말라((7 만3540명), 온두라스(6만7994 명)에 이어 한국인은 3만3879명 으로 5번째로 많다. 장연화 기자
05월 22일 (토) 05월 23일 (일)
05월 24일 (월)
덴버 날씨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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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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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62//47° 38°
60° 69° //5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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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77°/ 48° 28°
58° 70°/ 46° 32°
60° 71°//48° 35°
73° 61°/ 37° 50°
해 다
아시아 역사적 언어 소외됐 제대 기회에 들에게 겠다는
4 LA종합
화 기자
종합
2021년 5월 15일 토요일
3
“마스크 거세지는찬반 찬·반논란 논란 마스크벗어도 벗어도된다… 된다 거세지는 “완전한 경제 재개방이 시행되 는 내달 15일부터는 대형 행사 가주 정부는 유보적 입장 등 일부 상황을 제외하면 마스크 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 아직 위험 상황 시기상조 한 바 있다. 백신 접종율 높아져 당연 주정부가 채택 여부를 섣불리 결정하지 못하자 LA카운티 등 COPYRIGHT 2021 로컬 정부들은 일단 마스크 착용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과 관련한 현행 규정을 유지하기 Saturday, May 15, 2021 A 가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마스 로 했다. 크 착용 지침 완화를 발표하자 LA카운티 공공보건국 바버 가주 정부가 가이드라인 채택 여 러 페러 국장은 “여전히 직장 등 부를 고심하고 있다.본지 5월 에서 직원을 보호하고 공공의 14일자 A1면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가 가장 또 각 로컬 정부는 주정부의 중요하다”며 “일상 생활에 14일 오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그로브 쇼핑몰을 거닐고 있다 김상진 기자 결정을 기다리는 모양새다. CDC의 이번 지침이 어떤 의미 우선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를 갖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된 침을 받아들여야 한다. 백신 접종 종 증명은 어떠한 방식으로 할 반면, 하루속히 지침 완화가 14일 “CDC 지침 채택 여부와 시 다”고 말했다. 률이 높아지는데 접종자에 대한 것인지 등의 기준도 필요하다.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행 시기를 검토해보고 있다. 다 마린카운티 보건국 맷 윌리스 마스크 지침을 완화하지 않는다 LA지역 한 식당 업주는 “만약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김 만, 당장 해결해야 할 복잡한 문 국장 역시 “CDC의 새 지침은 시 면 엄청난 부수적 피해가 발생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손님이 모씨는 “접종을 완료했는데도 제가 많다”며 “백신 접종이 제대 기상조다. 실내에서 마스크를 더 것”이라며 “주정부에 대한 불신 들어오면 일일이 백신 접종 카드 쇼핑몰 등에 가면 마스크를 잠 로 이루어지지 않은 학교 등에서 이상 착용하지 않는다면 사람들 이 심해지고 가주민들은 불안함 를 검사해야 하는지 또 손님이 시만 내려도 직원들이 와서 계 CDC의 새 지침을 당장 적용한 은 바이러스 전파의 위험이 계속 에 흔들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경 ‘접종 카드는 없는데 백신은 맞았 속 쓰라고 재촉한다”며 “이제 다거나 비즈니스 업체들이 계속 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갖게 될 것” 고했다. 다’고 우기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 어느 정도 규제 정책도 완화했 마스크 착용 정책 시행을 요구한 이라고 말했다. 찬반 논란은 벌써 일고 있다. 는지 걱정”이라며 “세부적인 지 으면 좋겠다. 이런 식이면 백신 다면 또 다른 논란이 생길 수 있 물론 반대 목소리도 있다. 마스크 착용 지침을 완화한다면 침 없이 무조건 규제만 완화하면 을 접종한 의미가 없지 않느냐” 을 것”이라고 말했다. UCSF 전염병 전문가 모니카 마스크 정원 제한 규정 현장에서는 혼란만 생긴다”고 라고 말했다. 14일 USC의 대면졸업식이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학생 1500여 명과의무화와 가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열 기자 이에 오는 앞서20일까지 뉴섬 주지사는 12일 졸업식을 간디 연다. 박사는 CDC의 지 찍고 을있다. 어떻게 바꿔야 하고김상진 백신기자 접 우려했다. USC는 하루 두 차례씩 한인“새로운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CDC 새 지침 발표로 촉발
문위원 타깃의 총괄 Of 변호사 및주 변호사 활용해 1일 340만회→200만회로 줄어 보장 USC 20일까지 단과대별로 필터링 조처 늦었다 회의론도 고강
오전 정의진 무실에 비롯 을대 카니 박영선 리들 크 요 등이
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접종 속도 둔화 SNS 허위정보 탓 대학들 2년 만에 대면 졸업식 대학들 2년만에 대면 졸업식
UCLA 졸업생만 입장 허용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둔화한 가운데, 허위 정보가 백 신을 불신하게 된 원인이라는 연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진정되 구들이 잇따라 나왔다. 면서 주요 대학이 ‘대면악시오스 졸업식’ 13일 정치정문 매체 을 재개한다. 주요 대학은 2021 등 외신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년도 졸업생 외에도백신 지난해 졸업 (SNS) 기업들은 접종이 식을 열지 못한 2020년도 졸업생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말부터 백 에게도 학위를 수여한다. 신에 대한 허위 직접 정보를 걸러내려 <표조처를 참조>했다. 는 우선 14일부터 20일 구글은USC는 지난해 말 백신에 대한 까지 검색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졸 정보 시 신뢰성 있는 백신 업식을 노출하는 개최한다.서비스를 시작 정보를 2020년과 2021년 졸업생은 단 과대학별로 졸업식 일정을 확인 해 참석하면 된다. USC 측은 야 외 대면 졸업식 축하객을 졸업 생당 2명으로 제한했다. 졸업식 강단과 의자 배치도 6피트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
워싱턴 국가조찬기도회 한국 이영훈 목사 주강사 내년 2월 열리는 국가조찬기도회 에 한국의 이영훈 목사(사진여 의도순복음교회)가 주강사로 나 선다. 국가조찬기도회는 매년 2 월 첫주에 열리는 행사로 대통 령을 비롯한 기독교계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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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구글은 또 백신 관련 허위 노출이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것 남가주 주요대학 졸업식 일정 정보를 바로잡는대면 언론 프로젝트 과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가 많아 대학 달러 규모의 날짜 비고 에 300만 기금을 지장소 지고 있다”고 말했다. 드레이크 스타디움 원했다. 인디애나대의 소셜미디어 관 졸업생 당사자만 참석 UCLA 6월 10~15일 (The Drake Stadium) 페이스북도 백신에 대한 잘못 련 연구자들은 트위터에서 신뢰 리맥 아레나(RIMAC 졸업생 1인당 축하객 2명 참석 UC 샌디에이고 6월 12~13일 Field) 트리톤 트랙(Tri 백신접종 완료자 또는 72시간 전 된 정보를 유포하는 페이지를 삭 도가 낮은 정보를 바탕으로 토론 ton Track) 코로나19 진단검사 필수 제하고 ‘백신을 맞는 것보다 그 이 많이 이뤄지는 지역일수록 백 졸업생 1인당 축하객 2명 참석 백 대학극장 냥 신 접종을신접종 주저하는 경향이 커졌 UC코로나19에 리버사이드 6월 걸리는 5~14일 게 더 안 확인서(CDC) 소지 필수 또 (University Theatre) 는 48시간 전 코로나19 진단검사 전하다’는 주장도 금지했다. 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메모리얼 콜로세움 축하객 2명 회로 USC 5월 14~20일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들 기업Coliseum) 지난달졸업생 13일1인당 하루 340만 (Memorial CSU 노스리지 25일 했고 교내 도로 졸업생 개인별 카퍼레이드 이 너무 늦게5월조처를 소셜 정점을 기록했던 백신 접종은 지 앤젤 스타디움 미디어 등을 통해 허위 정보가 지 난 8일 200만 명으로 줄어드는 CSU 롱비치 5월 28~31일 (Angel Stadium) 속해서 퍼지고 있다고 등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CSU 풀러튼 6월 12~15일지적했다. 대학 캠퍼스 졸업생 1명 당 축하객 2명 USC 소셜네트워크와 질병 상 13일 현재 12세 이상 인구의 대학은 졸 른다.연구자인 케일라 델라 헤이 55.2%가 강조하고 코로나19 있다. 일부 관성 백신을 최소 는 USC “특정측은 유형의 미디어에 대한 맞았다. 업생과 축하객의 백신접종 여부 “졸업식은 전통 방 1회 식대로 축사, 졸업생 호명, 학위 확인, 42~72시간 전 코로나19 수여 순서로 진행한다”며 “콜로 진단 감염검사 결과확인 등 대면 세움 대형 전광판으로 졸업식을 졸업식 참석 조건을 강화했다. 중계하고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동시에 대면 졸업식 참석을 꺼리 는 졸업생과 가족을 위해 온라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면 졸업식을 재개한 주요 대 생중계를 병행한다. 학은 USC와 비슷한 방역수칙을 김형재 기자
으로 각계 인 사가 3000여 명이나 모이 는 미국 주요 연례 행사 중 하나다. 여의도순복 음교회측은 14일(한국시간) “이 영훈 담임목사가 내년 2월 워싱 턴DC에서 진행되는 국가조찬기
2600만불 로토예산 주머니에 넣고 빨래 가주 내년 2680억불 40대 여성 캘리포니아 마감 하루 전 주장 개빈 뉴섬 주지사가 2021-2022 앞두고못해 2680 당첨 주장회계연도를 6명 복권 제시 억 달러 규모 예산안을 발표했다. 2600만 달러에 당첨된 수퍼로토 뉴섬 지사는 14일 캘리포니아주 가 빨래를 하다 훼손했다는 주장 정부가 760억 달러 세수를 올린 데 이 나왔다. 다노워크의 연방정부의 270억 달러보조금 아코 주유소에서 판 등에 이 힘입어 팬데믹을 나 매된 티켓의 마지막박차고 수령 신 올 수 있는 경제 동력을 얻었다고 청일은 13일이었다. 밝혔다. 그는자신이 사회기반시설과 소셜 지금까지 복권 당첨자 라고 주장하는 6명이 나 프로그램 강화,사람은 중산층과 저소득 왔으나 모두추진하겠다고 복권을 실물 층 현금이들은 지급 등을 로 제시하지 못했다. 했다. 그런데 이중 한 명인 40대 여 이에 앞서 뉴섬은 1100만 가주민 성은 수령달러 마감현금을 하루 전인 에게 상금 최대 1100 지급 지난 12일 해당 편의점을 찾아가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총 72억 달러 규모의 렌트비와 유틸리 티 비용 지원비도 발표했다. 뉴섬 지사는 노숙자 주택 4만 6000 유닛 마련과 4세 어린이 학 비 등에 87.5억 달러, 수도시설과 가뭄 대책에 60억 달러, 애프터스 쿨 프로그램에 50억 달러를 각각 편성했다. 또 60세 이상 불법체류
자신이 복권을 넣어 자에게 당첨자이며, 메디케이드 혜택을 부여 둔 바지를 빨래하다 훼손했다고 하겠다고 했다. 이외 저소득층 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위반 벌금탕감에도 3억 달러를 편의점 매니저는 감시 카메라 영 할당했다. 상에 이 여성이 복권을 구매하는 팬데믹 이전 벌금도 적용되며, 오 장면이 담겼다고 밝혔으며, 다른 는 6월 30일까지 벌금을 편의점 직원들도부과 이런 받는 사실을 확인 탕감해이에 주겠다는 계획이다. 했다. 따라 캘리포니아주 복 예산안에는 2028년 LA 하계올 권협회는 영상 사본을 확보해 조사 림픽을 앞두고 도로와밝혔다. 다리 복구 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협회는 만약 복권을 분실했다면 작업을 비롯해 고속열차 등 대중 분실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교통시설 등 프로젝트에 110억 복 달 권의 앞면과 뒷면을 찍은 사진 등 러를 편성했다. 이일각에서는 증거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소환 선거를 앞두고 복권 판매점도 보너스로 13만 달 있는 뉴섬이 주민들에게 현금을 러가 지급된다. 추가 지급해 위기를 모면하려 한 당첨자가 최종적으로 나오지 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않으면 현금 일시불로 받았을 때 마리 월드런 가주하원 공화당대 의 금액인 1970만 달러가 가주 표는 학교 “눈 앞에 급한 불만 끄고 장 공립 지원에 사용된다. 기적인 문제 해결에는 실패한 예산 거액의 미수령 당첨금이 나오는 안”이라며 “주지사는 근시안적인 경우는 흔하지 않다. 2015년 6300 정치 게임에서 벗어나포함해 장기적인 비 만 달러 짜리 복권을 1997 년 이후 미수령된 2000만 달러 이 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상 복권은 4장 정도로 알려졌다. 원용석 기자
도회의 개막식 주강사로 초청됐 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가조찬기도회 준 비위원회 돈 반커 전 연방하원의 원은 “세계 최대 교회를 이끌고 있는 이영훈 목사는 그동안 국가 조찬기도회와 계속 관계를 맺어 왔다”며 “백악관, 의회 등에 민 간외교의 영향력을 미쳐온 목회 장열 기자 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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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미국국제
가자지구의 기도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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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
미국·월드
2021년 5월 1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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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의 기도와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간 무력 충돌이 촉발된 동이스라엘 구시가지내 알아크샤 사 같은 날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습을 맞은 가자지구내 한 건물이 폭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간 무력 충돌이 촉발된 동이스라엘 구시가지내 알아크샤 사 같은 날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습을 맞은 가자지구내 한 40분간 건물이 무려 폭파하고 있다.미사일을 이날 이스라엘은 원앞에서 14일 무슬림이 기도를 하고 있다. [AP] 자지구 북부로 450발의 퍼부었다.가 원앞에서 14일 무슬림이 기도를 하고 있다. [AP] 자지구 북부로 40분간 무려 450발의 미사일을 퍼부었다. [AP]
전투기 160대 맹폭 vs 자살 폭발 드 전투기 160대 맹폭 vs 자살 폭발 드론 전투기 160대 맹폭 vs 자살 폭발 드론 이스라엘
닷새째 충돌 이-팔 교전 확대 아랍계-유대인 폭력사태 격화 반네타냐후 블록 연정 급제동 무력 충돌 닷새째를 맞은 이스라 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 스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확전 의지를 밝혔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 엘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아침 성명 을 통해 “하마스로부터 무거운 대가를 뽑아내겠다고 했다. 우리 는 강력한 힘으로 그 일을 하고 있고 필요할 때까지 계속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2 일 러시아 외무부를 통해 접수된 하마스 측의 휴전 제안을 거절했 고, 이어 안보관계 장관회의는
닷새째 충돌 이-팔 교전 확대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 강화를 승 아랍계-유대인 폭력사태 격화 인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하마스의 로 반네타냐후 블록 연정 급제동 켓 공세에 맞서 전투기를 동원한 정밀 폭격으로 대응해왔던 이스 무력 충돌 닷새째를 맞은 이스라 라엘은 전날 가자 접경지에서 지 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 상군 기갑부대 등을 통한 포격전 스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확전 을 시작했다. 의지를 밝혔다. 또 7000여 명의 예비군을 동원 14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 해 후방 임무를 맡기는 한편, 현 엘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베냐민 역 부대를 가자 전선에 집결시켜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아침 성명 본격적인 침투 작전에 대비하고 을 통해 “하마스로부터 무거운 있다. 다만, 아직 이스라엘 지상 대가를 뽑아내겠다고 했다. 우리 군의 가자지구 침투 작전 논의 는 강력한 힘으로 그 일을 하고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있고 필요할 때까지 계속할 것”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또 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밤 동시 출격 전투기 수를 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2 160대로 늘려 하마스가 구축한 일 러시아 외무부를 통해 접수된 지하 터널 등 가자지구 북부의 하마스 측의 휴전 제안을 거절했 150여 개 목표물을 향해 40여 분 고, 이어 안보관계 장관회의는 간 무려 450발의 미사일을 퍼부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 강화를 승 었다. 가자 접경에 배치된 병력 인했다. 도 500여 발의 야포 등을 하마스 이에 따라 그동안 하마스의 로 표적을 겨냥해 쏘았다. 켓 공세에 맞서 전투기를 동원한 나흘간 2000여 발의 로켓포탄 정밀 폭격으로 대응해왔던 이스 을 이스라엘에 쏟아부은 하마스 라엘은 전날 가자 접경지에서 지 도 사거리가 긴 로켓포로 텔아비 상군 기갑부대 등을 통한 포격전 브 등 이스라엘 중부를 타격한 을 시작했다. 데 이어 폭발물이 탑재된 이른바 또 7000여 명의 예비군을 동원 ‘자살 폭발 드론’을 전력에 추가 해 후방 임무를 맡기는 한편, 현 하면서 대응하고 있다. 역 부대를 가자 전선에 집결시켜 이날도 새벽부터 지중해변 도 본격적인 침투 작전에 대비하고 시 아쉬도드, 남부 아슈켈론, 스 있다. 다만, 아직 이스라엘 지상 데로트 등에 경보가 울렸다. 하 군의 가자지구 침투 작전 논의 마스 군사 조직 대변인은 “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에서 급습을 계속한다면 이스라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또 엘군에 가혹한 교훈을 주겠다” 전날 밤 동시 출격 전투기 수를 고 응전을 다짐했다. 160대로 늘려 하마스가 구축한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지금까 지하 터널 등 가자지구 북부의 지 115명의 사망자와 600여 명 150여 개 목표물을 향해 40여 분 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간 무려 450발의 미사일을 퍼부 사망자 중에는 27명의 아동과 11
하마스
었다. 가자 접경에 배치된 병력 명의 여성이 포함됐다. 도 500여 발의 야포 등을 하마스 이스라엘에서도 6세 소년을 표적을 겨냥해 쏘았다. 비롯해 지금까지 7명이 목숨을 나흘간 2000여 발의 로켓포탄 잃었다. 부상자는 200여 명이다. 을 이스라엘에 쏟아부은 하마스 이런 가운데 아랍계 이스라엘 도 사거리가 긴 로켓포로 텔아비 인들과 유대인 간 유혈 충돌 및 브 등 이스라엘 중부를 타격한 소요사태도 급속하게 늘어나고 데 이어 폭발물이 탑재된 이른바 있다. 특히 텔아비브 남쪽의 로 ‘자살 폭발 드론’을 전력에 추가 드(Lod)에서는 당국의 비상사 하면서 대응하고 있다. 태 선포와 대규모 경찰병력 배치 이날도 새벽부터 지중해변 도 에도 나흘째 아랍계와 유대계 간 시 아쉬도드, 남부 아슈켈론, 스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데로트 등에 경보가 울렸다. 하 또 인근 자파에서는 이스라엘 마스 군사 조직 대변인은 “지상 군인이 아랍계 주민들에게 집단 에서 급습을 계속한다면 이스라 폭행을 당해 입원하는 사례도 있 엘군에 가혹한 교훈을 주겠다” 었다. 아랍계와 유대인이 섞여 고 응전을 다짐했다. 사는 도시를 중심으로 충돌이 확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지금까 산하자 베니 간츠 이스라엘 국방 지 115명의 사망자와 600여 명 부 장관은 분리 장벽에서 팔레스 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타인 시위대를 막던 국경경비대 사망자 중에는 27명의 아동과 11 10개 중대를 이들 도시에 긴급
하마스
명의 여성이 포함됐다. 배치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소요 이스라엘에서도 6세 소년을 사태에 가담한 아랍계 수백 명을 비롯해 지금까지 7명이 목숨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잃었다. 부상자는 200여 명이다. 아랍계와 유대인 간 충돌은 이 이런 가운데 아랍계 이스라엘 스라엘의 정치에도 큰 파장을 일 인들과 유대인 간 유혈 충돌 및 으켰다. ‘반네타냐후 블록’의 정 소요사태도 급속하게 늘어나고 파를 초월한 연정 구성 논의가 있다. 특히 텔아비브 남쪽의 로 급거 중단된 것이다. 반네타냐후 드(Lod)에서는 당국의 비상사 블록의 중심인 중도·좌파 정당 태 선포와 대규모 경찰병력 배치 과 연정 논의를 진행해온 극우 에도 나흘째 아랍계와 유대계 간 정당 야미나의 나프탈리 베네트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가 전격적으로 협상 중단을 또 인근 자파에서는 이스라엘 선언했다. 군인이 아랍계 주민들에게 집단 또 연정 논의에 참여했던 아랍 폭행을 당해 입원하는 사례도 있 계 정당도 하마스와 전투가 계속 었다. 아랍계와 유대인이 섞여 되는 한 연정에 참여할 수 없다 사는 도시를 중심으로 충돌이 확 고 못을 박았다. 이에 따라 지난 산하자 베니 간츠 이스라엘 국방 3월 총선 이후 연정 구성에 실패 부 장관은 분리 장벽에서 팔레스 하면서 재집권 실패로 향하던 네 타인 시위대를 막던 국경경비대 타냐후 총리에게 기사회생의 기 10개 중대를 이들 도시에 긴급 회가 생길지 주목된다.
배치 사태 체포 아 스라 으켰 파를 급거 블록 과 연 정당 대표 선언 또 계정 되는 고못 3월 하면 타냐 회가
피의 선거 반트럼프퇴출친트럼프선출 퇴출친트럼프선출 반트럼프 피의 선거 후보 32명 피살 후보 반트럼프 퇴출친트럼프선출 공화당 하원 서열 3위 선출 공화당 하원 서열 3위 선출 공화당 하원 서열 3위 선출 트럼프에 충성 공화당 단면 트럼프에 충성 공화당 단면 트럼프에 충성 공화당 단면 공화당이 14일 ‘반 트럼프’ 인사를 통령 시절 부통령을 지낸 딕체니의 공화당이 14일 ‘반 트럼프’ 인사 축출한 하원 서열 자리에인사 ‘친 딸 리즈 체니 의원이 맡았지만, 도 공화당이 14일 ‘반3위 트럼프’ 를 축출한 하원 서열 3위 자리에 트럼프’ 의원을 를 축출한 하원앉혔다. 서열 3위 자리에 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친 트럼프’ 의원을 앉혔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공화당이 행보를 보여 그동안 당내 논란을 ‘친 트럼프’ 의원을 앉혔다. 엘리스 스터파닉 더힐은 리즈공화당이 체니 정치전문매체 하원 의원총회 의장 자리에 엘리스 샀다. 체니 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공화당이 하원 의원총회 의장 자리에 엘리 하원 의원총회 의장 자리에 허위라고 비난했고, 지난 주장을 1월 지 스터파닉 하원 의원을 압도적 엘리 찬성 령의 지난해 11·3 대선조작 스 스터파닉 하원 의원을 압도적 스 스터파닉 하원 의원을 압도적 지자들의비난했고, 의회난입지난 사태에 으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의원총 허위라고 1월 따른 지지 찬성으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찬성으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회 의장은 하원 원내대표, 원내총 자들의 의회난입 사태에 따른 트럼 의원총회 의장은 하원 원내대 의원총회 의장은 하원 원내대 9명의 공화당 하원 의원과 함께 무에 이어 서열로 따지면 3번째다. 프 대통령 탄핵심판 9명의 표,전원내총무에 이어 당시 서열로 따 표, 원내총무에 이어 서열로 따 찬성표를 던졌다. 당초 이 자리는 조지 W. 부시대 공화당 하원 의원과 함께 찬성표를 지면 3번째다. 지면 3번째다. 체니 의원은 이 일로 사퇴 표 당초 이 자리는 조지 W. 부시 당초 이 자리는 조지 W. 부시 결까지 갔다가 자리를 유지했지 대통령 시절 부통령을 지낸 딕 대통령 시절 부통령을 지낸 딕 만, 최근 또다시 트럼프 전 대통 체니의 딸 리즈 체니 의원이 맡 체니의 딸 리즈 체니 의원이 맡 령을 강하게 비난했다는 이유로 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지난 12일 진행된 두 번째 사퇴 령을 비판하는 행보를 보여 그동 령을 비판하는 행보를 보여 그동 표결에서는 결국 자리를 잃었다. 안 당내 논란을 샀다. 안 당내 논란을 샀다. 후임으로 선출된 36세의 스터 체니 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 체니 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 파닉 의원은 체니 의원과 마찬가 의 지난해 11·3 대선조작 주장을 의 지난해 11·3 대선조작 주장을 지로 여성이지만, 트럼프 전 대통
령에게 우호적인 인사로 통한다. 스터파닉 의원은 민주당 소속 이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두 차례 지지하고 트럼프 행정부 시절 감세 법안에 반대했지만 2016년과 지난해 대선 때 트럼프 엘리스 스터파닉 리즈 체니 지지로 급속히 돌아섰다는 평가 를 받는다. 허위라고 비난했고, 지난 1월 지 더힐은 “스터파닉은 2019년 던졌다. 지자들의 의회난입 사태에 따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번째 탄 체니 의원은 이 일로 사퇴 표결까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핵 심판 때 공격적으로 옹호한 지 갔다가 자리를 유지했지만, 최 9명의 공화당 하원 의원과 함께 뒤 자신을 ‘트럼프 충성파’로 이 근 또다시 트럼프 찬성표를 던졌다.전 대통령을 강 미지를 바꾸고 당내에서 환호를 하게체니 비난했다는 12일 의원은 이유로 이 일로지난 사퇴 표 받았다”고 말했다. 더힐은 “스터 결까지 갔다가 자리를 유지했지 파닉의 승리는 현재 공화당이 보 만, 최근 또다시 트럼프 전 대통 수주의보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 령을 강하게 비난했다는 이유로 에 대한 절대적 충성심에 얼마나 지난 12일 진행된 두 번째 사퇴 가치를 두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표결에서는 결국 자리를 잃었다. 것”이라고 평가했다. 후임으로 선출된 36세의 스터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번 표결을 파닉 의원은 체니 의원과 마찬가 앞두고 스터파닉 의원을 지지한다 지로 여성이지만, 트럼프 전 대통 는 입장을 밝히며 힘을 실었다.
브렉시트 영향도 있는 것으로 식당술집 찾아요 식당술집 직원 찾아요 직원 보인다. 컨설팅업체 KPMG에 따르면 2017년에 이 분야 종사 영국 브렉시트에 구인난 인력의 12.0∼23.7%가 유럽 출 영국 브렉시트에 구인난
코로나19 영업 완화에 고충 영국 식당과 술집들이 본격 영업 재개를 앞두고 구인난에 시달리 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유 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로 인해 유럽 출신 직원을 고용할 수 없는 것도 한 요인이다. 런던 남동부 지역의 한 식당 매니저인 폴리나 민코바는 실내 영업 재개를 불과 며칠 앞둔 시 점에도 직원을 구하지 못해 쩔쩔 매고 있다고 AFP통신이 1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은 올 해 초부터 시작한 코로나19 전면 봉쇄를 일부 완화해서 17일부터 A
코로나19 영업 완화에 고충 식당과 펍 등의 실내 영업을 허 용한다. 그는 숙련된 직원 공급 영국 식당과 술집들이 본격 영업 이 부족하며 특히 주방 인력을 재개를 앞두고 구인난에 시달리 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유 펍 2만 곳이 회원으로 있는 영 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로 국 맥주와펍연합에 따르면 업종 인해 유럽 출신 직원을 고용할 전반이 비슷한 고충을 겪고 있 수 없는 것도 한 요인이다. 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을 할 수 런던 남동부 지역의 한 식당 없게 되자 기존 직원들이 안정적 매니저인 폴리나 민코바는 실내 인 자리를 찾아 떠났다. 영업 재개를 불과 며칠 앞둔 시 한 요식업 분야 온라인 구인업 점에도 직원을 구하지 못해 쩔쩔 체 관계자는 직원을 찾는 광고가 매고 있다고 AFP통신이 14일 급증했다면서 “코로나19 유급휴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은 올 직에 들어간 직원 10∼20%가 돌 해 초부터 시작한 코로나19 전면 아오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봉쇄를 일부 완화해서 17일부터 고 말했다. A
신이었다. 식당과 펍 등의 실내 영업을 허 약 40개 고급 식당을 거느린 용한다. 그는 숙련된 직원 공급 D&D 런던의 인사부문 대표인 이 부족하며 특히 주방 인력을 캐럴 케언즈는 브렉시트 이후에 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험이 적은 영국인 지원자가 늘 펍 2만 곳이 회원으로 있는 영 었다면서 “해외에서 문의가 많 국 맥주와펍연합에 따르면 업종 이 오지만 브렉시트 후 이민 규 전반이 비슷한 고충을 겪고 있 제 때문에 그들을 데려올 수가 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없게 되자 기존 직원들이 안정적 가디언도 최근 보도에서 유럽 인 자리를 찾아 떠났다. 출신 숙련 인력이 빠지면서 특히 한 요식업 분야 온라인 구인업 잉글랜드 남동부와 런던의 식당 체 관계자는 직원을 찾는 광고가 과 펍들이 주방 직원 구인에 어 급증했다면서 “코로나19 유급휴 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직에 들어간 직원 10∼20%가 돌 브렉시트 전에 영국 요식·호 아오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텔 등 서비스 부문 직원의 30% 고 말했다. 이상이 유럽 출신이다
진행된 번째 사퇴표결에서는 결 령에게두우호적인 인사로 통한다. 멕시코 카헤메 시장 출마자 스터파닉 의원은 민주당 소속 국 자리를 잃었다. 이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유세중 카르텔 총격에 사망 후임으로 선출된 36세의 스터파 두 차례 지지하고 트럼프 행정부 닉 의원은 체니 의원과 마찬가지로 시절 감세 법안에전 대통령에게 반대했지만 여성이지만, 내달 멕시코트럼프 중간선거를 앞두고 2016년과 지난해 대선 때 트럼프 우호적인 인사로 지방 도시 시장통한다. 후보가스터파닉 또 살해 지지로 급속히 돌아섰다는 평가 의원은 민주당 소속이던 버락 오바 됐다. 멕시코 북부 소노라주 검 를 받는다. 마 전 대통령을두 차례 지지하고 찰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오후 더힐은 “스터파닉은 2019년 카헤메행정부 시장직에 아벨 반 무 트럼프 시절출마한 감세 법안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번째 탄 리에타(58) 후보가 총에 맞아 사 대했지만 지난해 대선 때 핵 심판 2016년과 때 공격적으로 옹호한 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지지로 급속히충성파’로 돌아섰다는 뒤 자신을 ‘트럼프 이 일간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 평가를 미지를받는다. 바꾸고 당내에서 환호를 론은 무리에타가 거리에서 선거 더힐은 “스터파닉은 2019년 트 받았다”고 말했다. 더힐은 “스터 유인물을 나눠주던 도중 총에 맞 파닉의 승리는 현재 공화당이 보 았다고 보도했다. 검찰 출신의 수주의보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 무리에타는 2019년 11월 멕시코 에 대한 절대적 충성심에 얼마나 북부에서 발생한 미국계 모르몬 가치를 두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교도 일가족 피살사건의 법률 자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도 맡은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번 표결을 당시 마약 카르텔의 매복 공격 앞두고 스터파닉 의원을 지지한다 으로 여성 3명과 어린이 6명이 는 입장을 밝히며 힘을 실었다. 무참히 살해되면서 도널드 트럼 프 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카 르텔의 테러단체로 지정하겠다 브렉시트 영향도 있는 것으로 고 경고하기도 했다. 보인다. 컨설팅업체 KPMG에 소노라를 포함한 북부 국경 지 따르면 2017년에 이 분야 종사 역에선 미국으로의 마약 밀반입 인력의 12.0∼23.7%가 유럽 출 루트를 놓고 카르텔의 영역 다툼 신이었다. 이 거세다. 이 과정에서 무고한 약 40개 고급 식당을 거느린 D&D 런던의 인사부문 대표인 캐럴 케언즈는 브렉시트 이후에 중국도 곧영국인 첫 화성 착륙늘 경험이 적은 지원자가 었다면서 “해외에서 문의가 많 톈원 1호 15~19일 예정 이 오지만 브렉시트 후 이민 규 제 때문에 그들을 데려올 수가 중국의 첫 화성 무인탐사선인 톈 없다”고 말했다. 원(天問) 1호(사진)가 오는 15~ 가디언도 최근 보도에서 유럽 19일 사이 화성 착륙을 시도할 출신 숙련 인력이 빠지면서 특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잉글랜드 남동부와 런던의 식당 중국국가항천국(CNSA)은 과 펍들이 주방 직원 구인에 어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의 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비행 상황을 볼 때 15일 새벽녘 브렉시트 전에 영국 요식·호 (현지시간)부터 19일 사이 적절 텔 등 서비스 부문 직원의 30% 한 시점을 택해 (화성의 대형 충 이상이 유럽 출신이다 돌분지인) 유토피아 평원에 착
럼프 전 대통령의 첫 번째 탄핵 심 멕시코 카헤메 시장 출마자 민간인들이 희생되기도 한다. 판 때 공격적으로 옹호한뒤 자신 유세중 카르텔아니라 총격에 사망 전 국경 지역뿐 멕시코 을 ‘트럼프 충성파’로 이미지를 바 역에서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에 꾸고 당내에서 환호를 받았다”고 대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멕 내달 멕시코 앞두고 말했다. 더힐은중간선거를 “스터파닉의 승리 시코 컨설팅업체 에텔렉트에 따 지방 도시 시장 후보가 또 살해 는 현재 공화당이 보수주의보다 르면 무리에타까지 지난해 9월 됐다. 멕시코 북부 소노라주 검 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절대 이후 살해된 후보들이 대한 32명에 달 찰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오후 적 충성심에 가치를 두고 한다. 후보와얼마나 전·현직 시장들을 카헤메 시장직에 출마한 아벨 무 포함해 같은 기간 살해된 정치인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 리에타(58) 후보가 총에 맞아 사 들은 80명가량이다. 가했다. 망했다고 밝혔다. 에텔렉트에 따르면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번 표결을 일간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 연방·주 의원 등을 뽑은 2018년 앞두고 스터파닉 의원을 지지한다 론은 무리에타가 거리에서 선거 선거 당시에도 후보 48명이 살해 는 입장을 밝히며 힘을도중 실었다. 유인물을 나눠주던 총에 맞 됐는데 대부분 미제 상태다. 았다고 보도했다. 검찰 출신의 대체로 범죄조직의 세력 다툼 무리에타는 2019년 11월 멕시코 이 치열한 곳에서 정치적 영향력 북부에서 발생한 미국계 모르몬 확대를 꾀하는 범죄조직이 저지 교도 일가족 피살사건의 법률 자 른 범행으로 추정된다. 안드레스 문도 맡은 바 있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 당시 마약 카르텔의 매복 공격 코 대통령은 14일 오전 기자회견 으로 여성 3명과 어린이 6명이 에서 “매우 슬픈 일”이라고 무리 무참히 살해되면서 도널드 트럼 에타 유족에게 애도를 전하면서 프 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카 소노라 주정부를 도와 범인을 찾 르텔의 테러단체로 지정하겠다 아 처벌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경고하기도 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정부 임기 소노라를 포함한 북부 국경 지 6년의 중간 평가 성격인 이번 6 역에선 미국으로의 마약 밀반입 월 6일 선거에선 연방 하원의원 루트를 놓고 카르텔의 영역 다툼 500명, 주지사 15명, 시장과 지 이 거세다. 이 과정에서 무고한 방의회 의원 수천 명을 뽑는다.
민간 국 역에 대한 시코 르면 이후 한다 포함 들은 에 연방 선거 됐는 대 이치 확대 른범 마누 코대 에서 에타 소노 아처 로 6년의 월6 500명 방의
중국도 곧 첫 화성 착륙
륙할 앞 톈원 에지 궤도 톈 사로 간탐 앞 런스 생명 한바 지 나라
륙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7월 23일 발사된 톈원 1호 15~19일 예정 톈원 1호는 약 7개월간의 비행 끝 에 지난 2월 화성 궤도에 진입해 중국의 첫 화성 무인탐사선인 톈 궤도를 돌며 자료를 수집해왔다. 원(天問) 1호(사진)가 오는 15~ 톈원 1호가 착륙에 성공하면 탐 19일 사이 화성 착륙을 시도할 사로봇 ‘주룽(祝融)’이 약 3개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간 탐사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국국가항천국(CNSA)은 앞서 미국 탐사차량 퍼서비어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의 런스는 지난 2월 화성에 착륙해 비행 상황을 볼 때 15일 새벽녘 생명체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 (현지시간)부터 19일 사이 적절 한 바 있다. 한 시점을 택해 (화성의 대형 충 지금까지 화성 착륙에 성공한 돌분지인) 유토피아 평원에 착 나라는 미국과 구소련 뿐이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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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12 미국국제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지상군 지상군투입 투입 공습포격 병행 전투 확대 팔레스타인 민간 피해 늘듯 가자지구내 사망자 103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대규모 유혈 충돌이 나 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 했다고 AFP통신이 14일 보도했 다.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이스라엘 군용기와 지상군 부대들이 가자지구에서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FP 통신은 이스라엘군 대변 인 조너선 콘리쿠스 중령이 이스 라엘 병력의 가자지구 진입을 확 인했다고 보도했다. 콘리쿠스 중 령은 투입된 지상군의 정확한 규 모는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은 이스라엘군은 이날 공습의 수위를 한층 높이고 지상에서 포격까지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 엘군의 공습과 지상군 포격 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대규모 유혈 충돌로 양측 민간인 인명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숨 진 이스라엘 병사 오머 타비브(21)의 가족이 13일 장례식에서 오열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이스라엘 군 공습에 사망한 하마스 무장단체 소속 아와드 아부 셀미야의 장례식에서 친지들이 관을 매고 항쟁 의지를 외치고 있다 [AP]
가자지구 무장세력들도 즉각 로 켓포 대량 발사로 응수했다. 다만 로이터 통신은 지상군의 가자지구 침투가 이뤄진 게 아니 라 접경에서 지상군이 포를 쏘는 상황이라고 이스라엘 국방부에 서 정례 브리핑을 받는 출입기자 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은 이스라엘과 가까운 가 자지구 북부 주민을 인용해 심한
포격과 수십차례 공습이 있었지 만 지상군이 들어온 정황은 없다 고 덧붙였다. 대규모 무력충돌이 발생한 지 난 10일 이후 이스라엘군은 하마 스의 로켓포 공격에 맞서 전투기 공습에 주력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까지 가자지구를 전투기로 계속 폭격하면서 접경에 추가 병 력과 기갑차량을 배치했다.
역풍 맞은 머스크 테슬라 주가 나흘째 하락 온라인에선 불매운동 확산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받고 테슬라 차를 파는 것을 중단하겠 다고 선언한 뒤 테슬라 주가 하 락과 불매 운동이라는 역풍을 맞 았다. 테슬라는 13일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다 3.09% 하락한 571.69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줄곧 하향곡선을 그 리다가 장중에는 5.40% 하락한 559.65달러까지 미끄러졌다. 애플(1.79%), 마이크로소프 트(1.69%), 페이스북(0.90%), 구글 모회사 알파벳(1.31%) 등 기술주들은 인플레이션 공포에 따른 약세에서 벗어나 이날 일제 히 상승했지만, 테슬라는 반등 흐름에 끼질 못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7일 종가(672.37달러)와 비교하면 14.9% 하락했다. 경제 전문 매체 마켓워치는 테 슬라 주가가 약 1년 2개월 만에 200일 이동평균선(582.60달러) 을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테슬라 의 전날 종가는 589.89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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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은 “테슬라 주 가가 이번 주 4거래일 연속 하락 했다”며 작년 3월 코로나19 사태 에 따른 주가 하락 이후 “테슬라 주식이 최악의 주간 손실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웨드부시 증권은 비트코인 결 제 중단이라는 머스크(사진)의 갑작스러운 입장 번복은 가상화 폐 투자자뿐만 아니라 테슬라 투 자자들에게도 위험 요인이 된다 며 테슬라 주가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투자 메모에서 머스크의 조치 는 “충격적인 이야기”였다며 머 스크가 비트코인 결제 허용 3개
월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은 “테슬 라와 가상화폐 투자자 모두에게 매우 놀랍고 혼란스러운 조치” 라고 말했다. 아이브스는 비트코인 결제 중 단이 “테슬라의 성장 궤적을 변 화시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월가가 위험 자산에 대한 엄청 난 매도 압박을 받는 시점에서 (테슬라 주가에) 변동성이 더해 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온라인에서는 머스크의 가상 화폐 변심을 비판하는 흐름이 이 어졌고, 테슬라 차 불매를 촉구 하는 ‘돈트 바이 테슬라(Don’t Buy Tesla)’ 해시태그가 등장 했다. 한 누리꾼은 “머스크는 세상 에서 가장 큰 사기꾼”이라며 테 슬라 불매운동에 동참하겠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은 “머스크가 (가상화폐 시장으로) 사람들을 끌어내서 속이고 그들의 주머 니에서 돈을 가져갔다”고 비판 했다. 이와 함께 트위터에는 테슬라 차 주문을 취소했다는 인증샷도 잇달아 올라왔다.
앞서 콘리쿠스 중령은 “준비 태세가 완료됐고 여러 시나리오 에 계속 대비할 것”이라며 지상 군 투입도 그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필요할 경 우 육군이 예비군 수천명을 동원 할 수 있도록 허가하기도 했다. 하마스는 이런 행보에 맞서 “가자지구 내 어떤 영역에 어떤
식으로라도 지상군이 급습한다 면 적군(이스라엘)에서 사망자 와 포로가 늘어날 것”이라고 경 고했다. 양측의 무력분쟁이 지상 전투 로 확대됨에 따라 팔레스타인 민 간인의 인명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공 격에 따른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103명이며 이들 중 어린이가 27 명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사회의 우려 속에도 이스 라엘과 하마스의 무력충돌은 이 렇다 할 출구전략 없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 리는 “군사작전에 시간이 더 걸 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관리들 은 어떤 식의 정전이 있더라도 그 전에 반드시 하마스를 억지할 강력한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강 조했다.
해외 여행서 아기 출산 쓰레기통에 버린 커플 2019년 대만서 신생아 발견 싱가포르서 20대 남녀 체포 싱가포르에서 아이를 낳은 20대 남녀가 해외로 나가 신생아를 버 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최 근 체포됐다.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 타 임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말 대만 수사 당국의 요청에 따라 이 남녀를 체포해 수사를 진행하 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 면 지난해 2월 대만 수사당국은 이 싱가포르 남녀에 대해 신생아 를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 포영장을 발부했다. 신생아는 지난 2019년 2월 타 이베이의 한 쓰레기 처리시설에 서 쓰레기봉투에 담긴 상태에서 발견됐다. 이 사건은 당시 대만 현지 언론에서 크게 다뤄졌다. 대만 검찰은 이들을 체포할 만 한 충분한 객관적 증거를 자신들 이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체포된 싱가포르 여성은
2년여 전 남자친구와 함께 휴가 를 보내던 대만에서 여자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생아는 이후 시내 한 식당의 음식물쓰레기 통에 쓰레기봉투 에 담긴 채 버려졌고, 이 봉투는 쓰레기차에 실려 식당에서 10㎞ 가량 떨어진 재활용 공장으로 옮 겨졌다. 발견 당시 이 여아의 몸 에는 탯줄과 태반이 그대로였다 고 신문은 전했다. 신고를 받은 대만 수사당국은 쓰레기차 동선을 따라 100개가 넘은 폐쇄회로(CC)TV를 뒤지 고 출입국 기록을 검사했다. 이 결과, 사건 당일 오후 호텔 에서 나와 싱가포르로 돌아간 이 남녀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수사 당국은 이들이 묵었던 호텔에서 발견한 혈흔이 신생아의 DNA 와 일치함을 확인했다. 또 신생아 몸에 붙어있던 태 반의 일부 조각을 이들이 묵었 던 호텔 욕실의 배관 속에서 발 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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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허브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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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모더나,한국에 한국에공장 공장직접 직접지으려다 지으려다위탁생산 위탁생산선회” 선회 부지 확보, 인허가 절차 감안한 듯 한·미 정상회담 맞춰 계약 가능성 기술이전, 물량 국내 사용은 불확실 이달 말 모더나 백신 물량 첫 도입
모더나는 3월 GC녹십자를 국내 유통회사로 선정했고, 인허가 대 행까지 맡긴 바 있다. 모더나 백신 을 위탁생산할 수 있는 데는 GC 녹십자·한미약품·삼성바이오로 직스 등이다. 녹십자와 한미약품 쪽은 13일 위탁생산 협상을 부인 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유통 만 맡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 미약품은 “협상과 관련해 공개할 수 있는 새로운 내용이 없다”며 역시 부인했다. 정부 핵심 관계자 는 “모더나가 GC녹십자·한미약 품에 타진했으나 없던 일로 결론 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모더 나 위탁생산 소식이 확산하자 “확 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회 사는 앞서 지난 12일 한 언론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화이자 백 신을 위탁생산할 것”이라고 보도 하자 “사실이 아니다”고 즉각 공 시했다. 모더나와 관련해서는 시 인도, 부인도 안 한 것처럼 보이지 만 시장에서는 시인으로 받아들 여진다. 협상 중이어서 공개하지 못할 뿐인 것으로 보인다. 모더나 위탁생산에는 정부가 개입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은 지난해 12월 말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통 화했다. 반셀은 “(모더나는) 백
신 개발에도 불구하고 생산역량 이 부족했다”며 “위탁생산 시 대 규모 생산능력 구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한 국 위탁생산 가능성을 언급했다. 범정부 백신도입TF 백영하 백신 도입총괄팀장은 지난달 14일 “국 내에서 8월 백신을 대량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승 청와 대 정책실장은 12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21일) 한·미 정상회담 의 주된 의제 중 하나가 한·미 간 백신 파트너십”이라며 “미국의 원천 기술과 원부자재, 한국의 생산 능력을 결합하면 한국이 백 신 생산 ‘글로벌 허브’가 될 수 있 다”고 말했다. 모더나는 앞서 지난 2월 중소벤 처기업부 측에 2억 달러 규모의 투 자 의향을 밝혔다. 좀 더 크게 그림 을 그렸다가 나중에 위탁생산으 로 선회했다고 한다. 정부 관계자 는 “자체 공장을 지으려면 부지 확 보부터 인허가 절차 등 상당한 기 간이 소요된다”며 “(모더나 입장 에서는) 위탁생산 방식이 훨씬 빠 르다고 판단하고 파트너를 찾아나 선 것 같다”고 말했다. 모더나-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바백스-SK바이오사이언스처 럼 백신 생산에 필요한 기술이전 계약까지 맺을지, 위탁생산 물량 을 국내에 쓸지는 확실하지 않다. 모더나의 올해 목표 생산량은 7 억 회분, 이 중 4000만 회분이 한 국에 들어온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말 허가 완료 시점에 맞춰 스위스에서 생산한 모더나 백신 초도 물량이 상당량 들어올
뉴욕 지하철역 무료접종소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 지하철역에 문을 연 임시 백신접종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뉴욕시는 16일까지 6개 전철역의 임시 접종소에서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 서 비스를 실시한다.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일일 신 규 확진자가 다시 700명대로 올라 섰다. 질병관리청은 13일 0시 기 준 신규 확진자가 715명 늘어 누 적 12만9633명이라고 밝혔다. 지 난 8일 701명을 기록한 이후 닷새
[로이터=연합뉴스]
만이며, 지난달 28일(769명) 이후 보름 만에 최다 기록이다. 최근 거리두기 완화 가능성을 내비쳤던 정부는 확산세가 커지 자 다시 방역 고삐를 조이고 나섰 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 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
본) 회의에서 “수도권과 경남권, 충청권에서의 감염 확대가 어제 보다 큰 폭의 증가를 가져온 것으 로 보인다”며 “수도권 자치단체에 서는 특단의 방역대책을 통해 감 염원을 확실히 줄여나가야 한다” 고 지적했다.
백신 대란은 원료부족 때문? 플라스틱 백 모자라 대량생산 못한다 백신 배양, 공정 단축하는 데 필수 화이자도 물량 구하는 데 애먹어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 요가 크게 늘면서 백신 제조에 쓰이는 원부자재 품귀 현상이 극 심해지고 있다. 특히 백신 배양 과정에 필수적인 ‘플라스틱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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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급망을 위협하는 요인 가운 데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백신 생산에는 이 플라스틱 백을 포함 한 수백개의 원부자재가 필요하 다. 화이자는 280개 이상의 재료 가 필요한데 19개국 86곳에서 조 달한다고 한다. 이 플라스틱 백은 세포를 키우 는 배양기(바이오리액터)에 따라 맞춤식으로 제작되는 의료용 비
닐 봉투로, 공정을 단축하는 데 필 수적인 품목이라고 한다. 이 백에 서 세포 바이러스 배양이 끝나면 바로 원액을 필터에 걸러 백신으 로 제품화한다. 한 제약업계 관계 자는 “세포를 배양할 때 일반 배양 탱크에서 배양 과정을 거치면 다음 배양을 위해 탱크를 세척하고 살균 해야 한다”며 “플라스틱 백을 쓰면 배양 이후 백을 통째로 꺼내 정제
장치로 옮기고 원래 자리엔 새 백 을 연결해 다음 배양을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꼭 코로나 백신뿐 아니라 독감 등 다른 백신을 만들 때도 이런 1 회용 플라스틱 백이 쓰인다. 그런 데 이걸 만드는 업체는 전 세계에 몇 군데 안 되다 보니 공급이 수요 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제약업 계 관계자는 “미국산이 주류를 이
루고 독일 등 유럽연합(EU)산도 일부 있다”고 했다. 세계 최대 백 신 제조회사인 인도 세룸인스티 튜트(SII) 또한 미국·유럽에서 플 라스틱 백을 공급받는데, 최근 공 급이 달리면서 노바백스 백신 생 산을 늘리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 다고 밝힌 바 있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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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현대차그룹 전기차생산 생산 현대차그룹내년 내년 미국서 미국서 전기차 2025년까지 74억 달러 투자 수소연료자율주행 연구도 현대차그룹(이하 HMG)이 미 국 내 전기차 생산을 포함해 미 래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대규 모 투자에 나선다.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를 소 유하고 있는 HMG는 오는 2025 년까지 미래 전기차 현지 생산과 관련 설비 확충을 비롯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강화를 위해 미 국에 74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HMG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전 기차 및 수소에너지 등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테크놀로지를 앞 세워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 이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 수요 충족과 전기차 생산 시설 확대를 위해 투자하는 한편 내년부터 전기차 를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내 시 장 상황과 연방정부의 친환경 차 정책을 검토해 미국 내 생산 설비 강화 및 점진적인 전기차 현지 생산 확대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오는 24일 온라인 프리미어를 통해 첫 전용전기 차 아이오닉5를 미국시장에 공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금상을 획득한 E-pit 초급속 충전소에서 충전 중인 현대차 그룹의 첫 전용전기차 아이 오닉 5. [현대차 제공]
개하고 가을부터 판매에 들어 갈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내년 현지 생산 가능성이 높을 것으 로 전망된다. HMG는 내년부터 현지 공장 에서 생산된 전기차를 판매함으 로써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고 있 는 친환경차 및 바이 아메리칸 정책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 으로 분석된다. HMG 글로벌 최고 운영 책임 자(COO)이자 현대차북미법인 사장 겸 CEO인 호세 무뇨즈는 “HMG를 대표해 이번 발표를 하게 돼 기쁘다. 이번 투자는 미 국 시장, 딜러 및 고객에 대한 우 리의 깊은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 다. HMG는 미국과 전 세계 모
빌리티의 미래를 이끌 것”이라 고 밝혔다. 기아북미법인 윤승규 사장 겸 CEO는 “기아 변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내연기관에서 전기차 로의 전환이다. 전기차 생산을 위한 미국에서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전기차 시장을 주도 할 뿐 만 아니라 현지 경제에 대한 기 여도를 높이는데 큰 진전을 이루 고 있다”고 강조했다. HMG는 지속가능한 미래 비 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현지 민간 및 공공 파트너와 협력해 미국 내 수소 에너지 산업도 강 화할 계획이다. HMG는 수소 연 료전지 기술 혁신과 글로벌 확대 를 위한 공조를 위해 지난해 2월
연방에너지부와 업무협약을 체 결했다. 협약에는 수소연료전지 차 넥쏘 제공 및 수소 연료 충전 소 설립 등이 포함됐다. HMG는 올해 말 연료전지 전 기 트럭 상용화를 대비한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지업체 들과 협력해 수소 연료 주입과 연료전지 트럭을 활용한 항만 물 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프로 젝트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HMG는 미래 경쟁 력 확보를 위해 로봇 공학, 도시 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 행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자회사 설립, 합작 등 다각적인 투자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 채용시 1000불 지급 구인난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직 원 찾기에 나서는 기업이 늘고 있다. 맥도날드는 전국 직영 매장 650개 근무자를 대상으로 수개 월 안에 시급을 평균 10% 올리 기로 했다.이에 따라 해당 매장 직원의 시급은 13달러까지 오르 고 2024년까지는 15달러로 인상 할 계획이다. 업체는 또 향후 3개 월 동안 1만 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단 업체가 직접 운영 하는 매장으로 제한된다. 다시 말 해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직원 은 임금 인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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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식당 체인 치폴레 역시 6월 말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을 평균 15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올리브가든 과 다른 체인 레스토랑을 소유한 다든 레스토랑도 지난 3월 팁 포 함 시급을 2023년까지 12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력 부족이 심한 요식 업계 뿐만 아니라 아마존, 코스트코 를 포함한 대기업들도 연이어 임금인상을 내걸며 근로자 채용 에 나섰다. 아마존은 약 50만 명에 이르는 국내 물류 및 배송 부문 근로자 의 시급을 50센트~3달러 인상하 기로 했다. 임금 인상분이 적용 되면 시간당 최저 임금은 15.5~ 18달러가 된다. 특히 7만5000명
모기지 금리 또 하락 2.94% 모기지 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갔 다. 국책모기지기관 프레디맥 은 13일 이번 주 30년 고정 금 리 평균 모기지 이자율이 2. 9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주의 2.96%보다 0.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1년 전 에는 3.28%였다. 15년 고정 금 리의 이자율 역시 한 주만에 0. 04%포인트 떨어지며 2.26%를 기록했다. 1년 전 이자율은 2. 72%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 금이 재융자 시기를 놓쳤던 주 택소유주들이 재융자에 나설 좋 은 기회라고 말했다. 신규실업수당 ‘코로나 이후 최저’ 고용 회복이 빨라지고 있다. 연 방 노동부는 지난주(5월 2∼8 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7만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3 일 밝혔다. 전주보다 3만4000건 감소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저 치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이번 청구 건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집 계한 전문가 전망치 49만건을 밑 돌았다. 시장의 예상을 넘어서는 고용 회복세를 보였다는 뜻이다. 최소 2주간 실업수당을 청구하 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366만건으로 전주보다 4만5000 건 감소했다.
을 맞으면 100달러를 별도로 지 급한다. 코스트코도 최저임금을 15달러에서 16달러로 올리겠다 진성철 기자 고 밝혔다.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비 0.6%↑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 조사결과 4월 생산자물가지수 (PPI)는 전월보다 0.6%, 전년 동월보다 6.2% 각각 올랐다. 상 당 부분 기저효과 때문이기는 하 지만, 전년 동월 대비 PPI 상승 률은 노동부가 2010년 통계 작성 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다고 CNBC방송이 전했다. 금융정보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전문가들 은 지난달 PPI가 전월 대비 0. 3%, 전년 동월 대비 3.8% 각각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지표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 한 것이다.
에게 보여주는 오픈하우스는 즉각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택매매에 필요한 오픈하우스 행 CAR은 오픈하우스가 허용됐지 사가 12일부터 다시 가능해 졌다. 만 실내 모임에 관련된 코로나19 규 가 주 부 동 산 중 개 인 협 회 정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 (CAR)는 이날 주 공중보건국에서 다. 따라서 코로나19 증상이 있거 오픈하우스 관련 규정을 업데이트 나 감염된 사람은 오픈하우스에 참 했다면서 우선 부동산 매물을 고객 석할 수 없다. 또 다른방문자와의
사회적 거리두기도유지해야 하며 손 소독제 역시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 마스크착용도 필수다. 부동 산 종사자들과 관련한 코로나19 점 검 규정은 이 사이트 (https://files. covid19.ca.gov/pdf/checklistrealestate--en.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일 기자
박낙희 기자
대기업 임금 올리고 직원 늘리고 맥도날드 직영점 평균 10%↑
브리프
인력 구하기가 쉽지 않자 기업들이 임금 인상과 보너스를 내세워 구인 활동을 펴고 있다. 아마존 물류 창고 모습 [아마존 웹사이트 캡처]
의 신규 인력을 구인 중인 아마 존은 일부 지역에 한해 고용 계 약 서명 시 사이닝 보너스로 1000달러를 주고 코로나19 백신
부동산 거래 오픈하우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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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 N ION 20
오피니언
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독자 마당
진정한 대화 대화는 두 사람 이상이 하는 것 이다. 혼자서는 대화를 할 수가 없다. 혼자 이야기를 한다면 그 것은 대화가 아니라 독백이다. 대화는 왜 반드시 두 사람이 넘어야 가능할까. 그것은 대화가 주고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 백은 혼자 말하는 것이다. 그렇 기 때문에 주고 받을 이유가 없 다. 상대가 없다는 것은 혼자서 마음껏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대화를 하다 보면 혼자서 마치 독백을 하듯이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 말을 많이 하다 못해 남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끊고 자신의 말만 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남 이 말을 할 때는 딴짓을 하다가 끝날 쯤 돌아와 자신의 말을 계 속하기도 한다. 말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싸잡 아 말하거나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타인종의 특정 국가 를 지정해 그 나라 사람들은 모 두 무식하거나 범죄자라고 말하 는 경우다. 이 세상에 한 가지 범주로 규 정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 나라 에서 온 사람들 중에는 훌륭한 전문인들이 있고 성실하게 살아 가는 주민들도 많다. 앞서 말한 사람들과는 대화를 안 하는 것이 상책이다. 하지만 교제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그 런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 사람들과 만나면 나를 뒤돌아 보게 된다. 나도 분명 말 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 나름 말 을 적게 한다고 하지만 상대방 의 입장에서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일 수 있다. 항상 남의 말을 많이 듣고 내 할 말은 적게 하자고 생각하지 만 잘 되지 않는다. 매번 모임 등을 앞두고 ‘이번 에는 말을 적게 해야지’라고 다 짐하지만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 않다. 원래 인간은 자기의 말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지도 모르겠다. 진정한 대화는 주고 받는 것이 다. 독백이 아니다. 최준성·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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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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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치킨이 만만하지 않다 않다 치킨이 만만하지
치킨은 만만했다. 치킨윙은 맥주 안주로 그만이었고, 치킨 샌드위치는 든든한 한 끼 점심으로 부족함이 없었다. 다이어트 를 할 때도 닭가슴살은 최고의 식재료가 되어주곤 했다. 데리야키 치킨은 평일 간 편식으로 제격이었고 매콤한 닭갈비는 주 말 저녁 온 가족의 푸짐한 저녁으로 별미 였다. 하지만 앞으로 만만하게 치킨을 먹을 수 있을까. 치킨이 만만하지 않다. 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정부와 일 부 경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 인 것이며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실물 경제에서 느끼는 상황은 사 뭇 다르다. 12일 농무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지수(CPI)는 전년 동기보다 4.2%나 치솟 았다. 2008년 이래 최대 폭의 오름세다. 전 월보다는 0.8%급등했다. 연일 물가 인상 기사가 쏟아진다. 개 스값과 자동차, 주택가격, 닭고기, 치즈, 화장지, 자동차 심지어 수영장 소독제마 저 오른다. 물가 상승세는 생활 전반에 걸쳐있다. 주변에서는 지금 받는 임금으로 같은 생 활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걱정 스러운 한숨을 내쉰다.
중앙 칼럼
오수연 경제부 부장
저렴해서 누구가 쉽게 먹을 수 있는 닭 고기는 도매가가 두 배 이상 치솟았다. 치 킨점 업주들은 닭고기 도매가격이 “자고 나면 오른다”고 토로했다. 이 상태로라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앞 으로 또 오른다는 얘기다. 점심 가격도 많이 올랐다. LA한인타운 의 한 칼국수 전문점이 칼국수 한 그릇 가 격을 15달러까지 올렸다는 소식도 들렸 다. 칼국수마저 만만하지 않은 시대다. 점 심 한 끼를 먹기 위해서는 15~20달러 정 도를 들여야 한다. 커피라도 마실라치면 25달러 정도를 점심값으로 고려해야 한 다. 그래서인지 식당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지 만은 않다. 며칠 전에는 홈디포에서도 오른 물가를 실감했다. 개인적으로 목공이 취미여서 오랜만에 가구 하나를 만들어 볼까 하며 찾은 홈디포였다. 가격대가 저렴한 나무
를 이용해 패티오 소파를 하나 만들어 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목재 가격은 예상했던 금액을 훌 쩍 뛰어넘어 올라 있었다. 정확히 비교해 보지는 않았지만 1년 전보다 2배 이상으 로 오른 것 같았다. 그렇게 목재를 구입하 지 않고 돌아와야 했다. 오른 물가로 취미 생활마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실 이번처럼 생활 전반에 걸쳐 인플 레이션을 제대로 체감해 보는 것은 처음 이다. 과거, 뉴스에서 인플레이션이 문제 라고 떠들어댈 때에는 대부분이 숫자에 불 과하다고 생각했다. 체감하지 못했기 때 문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 물가 상승을 모두가 그리고 온 몸으로 체감하 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이제야 조 금씩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있다. 코 로나라는 힘겨운 고개의 험난한 코스를 겨 우 지났다. 많이 지쳐있지만 이제 곧 끝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버텨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 끝쯤에 찾아온 지금의 상 황이 야속하기까지 하다. 연준의 말처럼 물가 상승이 오래가지 않기를 바란다. 코로나 사태는 언젠가 끝나겠지만 그 때가 되면 다시 치킨이 만만해질지는 모 르겠다.
할리우드 ‘노을새’를 노을새를 지나며 지나며 할리우드 오래전에 전도사로 일할 때 서울에서 온 10여 명의 성도를 교회 밴에 태우고 시내 관광을 한 일이 있었다. 대부분 미국 여행 이 처음이라 그런지 눈 앞에 펼쳐지는 광 경을 신기하게 보고 있었다. 그분들 중에 는 미국에서 살다가 간 사람이 하나 있었 다. 그분은 내가 설명을 하기도 전에 먼저 아는 체를 했다. “어! 여기에 백화점이 있 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나 봐요?” “아! 그 랬나요. 제가 LA에 산 지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겠네요.” 운전하며 안내하는 전도사가 LA에 산 지 얼마 안 되었다고 알아버린 그분은 자 신 있게 가이드 자리를 꿰찼다. “그래, 여기 음식이 참 맛있었는데 지금 도 잘하지요?” 식당 옆을 지날 때면 빼놓 지 않고 아는 척을 했다. “예 지금도 잘해 요.” 가 본 적은 없었지만 나도 맞장구를 칠 수밖에 없었다. 뒤에 탄 사람들은 역시 미국에 살다 온 사람이 다르다고, 미국에 얼마나 살았길래 이렇게 잘 아냐고 하면서 이분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한인타운 한복판을 지날 때였다. 견고해 보이는 건물을 보면서 이분이 소리쳤다. “맞다! 여기가 북한 대사관 자리네.” 뒤에 서 졸던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북
열린 광장
이창민 목사LA연합감리교회
한 대사관이라고, 그게 어디야 어디?” 사 람들의 관심이 쏠리자 그분은 나에게 도움 을 청했다. “전도사님, 맞죠? 여기가 북한 대사관 자리죠?” 미국에 그것도 LA에 북 한 대사관이 있다는 얘기를 그때 처음 들 었다. 그런데 하도 자신 있게 말하니 아니 라고도 못 하고 대충 얼버무릴 수밖에…. “글쎄, 제가 LA에 산 지 얼마 안 돼서요.” 그분의 설명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 면서 할리우드에 있는 선셋 길을 지날 때 였다. 날은 어둑해지고, 빗방울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다. 한동안 조용하던 그분이 다시 아는 척을 했다. “그래, 여기가 노을 새야!” ‘노을새? 노을새가 뭐지?’ 혼자 생 각하면서 그분을 쳐다보았다. “전도사님, 여기가 노을새 맞죠? 선셋 버드?” 바로 그 때 차창 밖으로 길 이름이 쓰인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다. ‘Sunset Blvd.’라고 쓰여
있어야 하는 표지판이 낡아서 그런지 새똥 이 묻어서 그런지 ‘Blvd’의 ‘l’자 중간 부 분이 지워져서 ‘l’자가 마치 ‘i’자처럼 보 였다. 그분은 ‘선셋 불러바드(Sunset Blvd.)’ 를 ‘선셋 버드(Sunset Bird)’로 읽고는 ‘선셋’은 ‘노을’로, ‘버드’는 ‘새’로 번역해 순간적으로 ‘노을새’라는 새로운 길 이름 을 만들어낸 것이다. 속으로는 웃음이 터졌지만 그렇다고 길 이름을 정정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뒤에서 는 길 이름이 예쁘다고, 역시 영화계의 중 심다운 멋진 이름이라는 찬사가 터져 나오 고 있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에 ‘노을새’ 라는 길 이름을 지어준 그분은 또 한 건 했 다는 자부심에 뿌듯해하며 호들갑을 떨고 있었다. 그분이 ‘노을새’를 지나며 했던 ‘아는 척’을 우리도 참 많이 하고 산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아는 척’뿐 아니라, ‘있는 척, 잘난 척, 행복한 척, 괜찮은 척’하는 ‘척척 박사’들이다. 부족한 것 하나 없이 행복하 게 잘 사는 것처럼 보이던 세계적인 부호 이자 자선 사업가 부부의 결별 소식이 안 타까울 뿐이다. 결국 이들도 ‘척’하며 살았 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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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동산
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치열한 주택 매입 경쟁‘픽서어퍼’고려할만
Thursday, May 13, 2021 F
치열한 주택 매입 경쟁 픽서어퍼 고려할만 fixer-upper수리후 거주
심각한 공급 부족과 살벌한 바이어 경쟁 속에서 대안으로 떠오르는 매물이 바로 고쳐서 사는 집 픽서어퍼(fixer-upper)다 현재 집 의 상태는 좋지 못하지만 구매한 뒤 수리해서 살 수 있는 픽서어퍼 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픽서어퍼로 결정하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이슈에 대해 알아본다
수리 비용은 집가격의 20 선 공사 중인 집에서 거주 불가피 퍼밋 공사 지연 등 변수 고려 위치 선정인스펙션 꼼꼼하게 올바른 마음가짐 픽서어퍼로 결정했다면 어떤 계획을 세워서 진행할지 결정하 는 것은 중요하다. 만약 세심하 지 않고 철저하지 않게 준비한다 면 긴 세월에 걸쳐 막대한 수리 비가 들 것이고 엄청난 시간과 노력, 불편까지 직면해야 한다. ‘레드핀 부동산’의 도노반 레 이놀즈 에이전트는 집값에 추가 로 20%의 수리비 예산이 필수라 고 조언했다. LA의 주택 중간값 약 70만 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14만 달러 이상은 별도로 준비해 야 한다는 것이다. 손재주가 좀 있다고 본인이 직접 고칠 수 있 다고 장담하기 힘든 건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전기나 배관 등 숙련되고 공인된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케이블 채널 ‘HGTV’의 진행 자인 미나 호크는 픽서어퍼 구매 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이슈들 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그는 “최상의 시나 리오로 수리가 진행된다고 해도 시 정부의 승인 지연이나 나쁜 날씨 등 돌발 상황은 언제든 발 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상생활의 간섭 수리비용과 스케줄 이외에 본
인의 라이프스타일도 고려해야 한다. 살면서 공사가 진행 중인 것이 상관없는지 아니면 당장 이 사해서 살 수 있는 집을 원하는 지 자문해야 한다. 만약 재택근 무를 하거나 집에 어린 자녀들이 있다면 공사 중인 집에서 사는 것은 애당초 생각할 수 없는 옵 션이 될 것이다. HGTV의 또 다른 진행자인 케런 레인은 “한동안 욕실 없이 살거나 또는 절반만 이용할 수 있는 주방 등을 견딜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 했다. 물론 수리 기간을 늘려서 단계별로 진행한다면 방해를 받 는 정도를 분산하고 최소화할 수 는 있다. 위치에 집중 집은 얼마든지 고칠 수 있지만 그 위치는 절대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픽서어퍼도 본인이 가 장 좋아하는 동네에 있을 때 가 능한 선택이다. 고쳐서 살다가 나중에 팔 때도 위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아무리 오래되고 다 허물어져 가는 집이라도 제대로 수리하면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다. 그 러나 주변 지역이 절대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후회만
픽서어퍼는 심각한 매물 부족 상황에서 해법이 될 수 있지만 수리비와 공사 기간 등 추가로 고려할 사항이 많다
남긴 채 끝날 수 있다. 최적의 픽서어퍼를 찾는 길은 목표한 지역을 직접 돌아보면서 매물로 나온 집 중 수리가 필요 한 집을 찾는 것이다. 온라인 리 스팅을 이용할 때는 매물로 등록 된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기간인 매물을 따져볼 수 있다. 레이놀즈 에이전트는 주택 수 리도 주변과 너무 동떨어지지 않 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 다. 그는 “리노베이션 이후의 집 의 가치(ARV)에 주의를 기울 이고 투자할 필요가 있는지 계산 해봐야 한다”며 “당연히 집을 고 치면 가치가 오르겠지만 그렇다 고 투자액 모두를 회수할 수 있 는 것은 아니어서 에이전트를 통 해 수리 이후 가치를 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철저한 인스펙션 모든 전문가가 픽서어퍼 후보 를 정했다면 신뢰할 수 있는 인 스펙터나 컨트랙터를 대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당연히 실력을 갖춘 인스펜터나 컨트랙터가 현재 집의 문제점과
예상 소요 비용 등을 파악하고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문제점이 구매 결정을 가로막는 요소는 아니다. 망가진 창문, 벗겨진 페인트, 떨 어진 부착물 등 간단히 손 볼 수 있는 정도의 결함은 당연히 감수 해야 한다. 대신 크고 굵직하며 주요한 부분은 면밀하게 검토해 서 수리에 드는 비용이 얼마나 될지도 미리 따져보는 것이 좋 다. 여기에 해당하는 것은 전기, 배관 및 배수 시스템, 냉난방 공 조(HVAC) 시스템, 지붕, 드라 이브웨이와 데크 또는 계단, 욕 실과 주방, 집의 기초 등이다. 픽서어퍼 주택 구매를 클로징 하기 전에는 추가로 특별한 홈 인스펙션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특별 인스펙션에 포함되는 것은 해충 검사로 만약 개미 등의 공 격을 받은 흔적이 있다면 차후 큰 문제로 커질 수 있다. 하수관과 탱크 등도 특별히 점 검해야 하는데 이런 특별 인스펙 션을 위해서 인기인 것이 열 이 미지 검사다. 육안으로는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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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부분들을 감지하는데 이를 통하면 열기나 냉기가 어디로 빠 져나가 손실이 되는지, 단열재는 충분한지, 습기에 의한 피해는 없는지, 비정상적인 전기 관련 부품은 없는지 등을 알아낼 수 있다. 최적의 재정 전략 국책 모기지 기관인 패니매가 제공하는 ‘홈스타일 론’은 컨트 랙터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5% 다운페이가 필요하고 HELOC 과 다른 홈 에퀴티론보다 이자율 이 낮은 장점이 있다. 주 거주 주 택이나 세컨드 홈 또는 투자용 부 동산과 관계없이 쓸 수 있으며 기 존 모기지로 수리비를 댄 상황에 서 재융자로 전환할 수도 있다. 또 다른 국책 모기지 기관인 프레디맥의 ‘초이서리노베이션 (CHOICERenovation) 론’은 5% 다운, 낮은 이자율, 투자용 부동산까지 사용 가능한 점은 패 니매 홈스타일 론과 같다. 여기 에 추가로 자연재해로 입은 피해 복구도 사용할 수 있다. 연방 주택국(FHA)의 203(k) 론은 하나의 대출로 주택 구매와 리노베이션이 가능하다.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받을 수 있으며 재융자로 전환도 가능하다. 또 보훈청(VA) 리노베이션 론도 대출 하나로 구매와 수리가 가능 하지만 다른 점은 VA가 인증한 컨트랙터만 이용할 수 있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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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1
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FOCUS FOCUS
예비 예비대학생 대학생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
대학설명회등록하고 대학 설명회 등록하고 수강신청도가급적빨리 수강신청도 가급적 빨리 대학설명회등록하고 수강신청도가급적빨리 대학지원서 작성부터 최종 대학 등록까지의 긴 여정을 지나온 현 12 대학지원서 작성부터 최종 대학 등록까지의 긴 여정을 지나온 현 12 학년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 전 여름방학은 그동안 미뤄왔던 다양한 학년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 전 여름방학은 그동안 미뤄왔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팬데믹 기준에 맞춰) 가족 또는 친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팬데믹 기준에 맞춰) 가족 또는 친 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대학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 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대학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 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대학들이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대면 수업을 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대학들이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대면 수업을 늘릴 움직임을 보이지만 여전히 대학마다 그 비중을 어떻게 둬야 할 늘릴 움직임을 보이지만 여전히 대학마다 그 비중을 어떻게 둬야 할 지에 대해서는 최종 발표를 주저하고 있는 상태다 지에 대해서는 최종 발표를 주저하고 있는 상태다 아무래도 팬데믹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겠지만 여전히 대학이 아무래도 팬데믹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겠지만 여전히 대학이 라는 새로운 세계의 입성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에게는 여름방학 동 라는 새로운 세계의 입성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에게는 여름방학 동 안 꼭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그 체크리스트(Checklist)를 정리한다 안 꼭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그 체크리스트(Checklist)를 정리한다
대학 오리엔테이션(Orien 대학 오리엔테이션(Orien tation) 등록하기 tation) 등록하기 대부분 대학은 오리엔테이션 대부분 대학은 오리엔테이션 을 실시한다 전반적인 대학 소 을 실시한다 전반적인 대학 소 개와 수강 신청 등록금 납부 개와 수강 신청 등록금 납부 기숙사 투어 등 대학 생활에 필 기숙사 투어 등 대학 생활에 필 요한 모든 세부 사항을 안내한 요한 모든 세부 사항을 안내한 다 학생증도 오리엔테이션 때 다 학생증도 오리엔테이션 때 발급받을 수 있고 첫 학기 수강 발급받을 수 있고 첫 학기 수강 등록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등록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대학들은 보통 이메일로 오리 대학들은 보통 통보하는데 이메일로 오리 엔테이션 일정을 가 엔테이션 통보하는데 가 급적 일찍 일정을 등록하는 게 좋다 다 급적 일찍 등록하는 좋다 학 다 른 주에 있는 대학에게진학할 른 주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학 생과 가족은 여름 휴가를 오리엔 생과 가족은 여름 휴가를 오리엔 테이션 일정에 맞춰 계획하는 것 테이션 일정에 맞춰 계획하는 것 도 좋다 도사실 좋다올해 오리엔테이션까지 올해 오리엔테이션까지 는 사실 온라인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는 온라인으로 가능성이 크다 UCLA의진행될 경우 오는 7월 크다 UCLA의 경우 오는 7월 온라인으로 학생중심 오리엔테 온라인으로 학생중심 오리엔테 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장 6 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장입6 월 초부터 등록이 시작됨으로 월 초부터 등록이 시작됨으로 입 학할 대학 오리엔테이션 날짜와 학할 대학 오리엔테이션 날짜와
등록일시 등을 꼼꼼히 챙겨두는 올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녀가 늦지 않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하자 등록일시 등을 꼼꼼히 챙겨두는 올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녀가 늦지 않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하자 게 좋겠다 게 좋겠다 에서부터 빨래하는 일까지 모든 건이 없어지는 경우엔 룸메이트 나 독서 리스트를 정해주는 과목 에서부터 빨래하는 일까지 모든 건이 없어지는 경우엔 룸메이트 나 독서 리스트를 정해주는 과목 기숙사 룸메이트 정하기 게 생소하게 마련이다 부모들 와 사이에 금이 가는 안타까운 도 있다 가을 학기가 시작될 때 기숙사 룸메이트 정하기 게 생소하게 마련이다 부모들 와 사이에 금이 가는 안타까운 도 있다 가을 학기가 시작될 때 대학 입학 후 첫 1년은 반드시 은 자녀가 기숙사로 떠나기 전에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내 까지 기다리는 것보다는 고교 졸 대학 입학 후 첫 1년은 반드시 은 자녀가 기숙사로 떠나기 전에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내 까지 기다리는 것보다는 고교 졸 기숙사에서 지내도록 하는 대학 한 번쯤 확인하는 게 좋다 물건은 내가 잘 관리해야 한다는 업과 동시에 시작해야 여름 방학 기숙사에서 지내도록 하는 대학 한 번쯤 확인하는 게 좋다 물건은 내가 잘 관리해야 한다는 업과 동시에 시작해야 여름 방학 들이 많다 보통 2~4명이 한 방 대학과 연계된 은행 계좌를 철칙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 들이 많다 보통 2~4명이 한 방 대학과 연계된 은행 계좌를 철칙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 을 공유하게 된다 일부 대학은 오픈하고 은행 카드를 이용해 카 을 공유하게 된다 일부 대학은 오픈하고 은행 카드를 이용해 카 온라인을 통해 룸메이트를 고를 페테리아나 구내서점 ATM 기 첫 학기 수강 신청하기 교재 구입 온라인을 통해 룸메이트를 고를 페테리아나 구내서점 ATM 기 첫 학기 수강 신청하기 교재 구입 수 있도록 하거나 룸메이트 박람 계 등을 이용하는 방법을 반드시 일부 대학은 신입생들의 첫 학 수강 신청을 마친 후에는 과목 수 있도록 하거나 룸메이트 박람 계 등을 이용하는 방법을 반드시 일부 대학은 신입생들의 첫 학 수강 신청을 마친 후에는 과목 회(Roommate Fair)를 열기도 숙지해야 한다 ATM 기계 사 기 수강 신청을 고교 졸업 전에 별 교재(Textbook)를 구입해 회(Roommate Fair)를 열기도 숙지해야 한다 ATM 기계 사 기 수강 신청을 고교 졸업 전에 별 교재(Textbook)를 한다 자신의 공부하는 습관과 용 시 신분도용범죄 예방법도 알 허용하기도 한다 재학생들의 다 야 한다 담당 교수에 따라 구입해 교재 한다시간 자신의 습관과 용 시 신분도용범죄 예방법도 알 음허용하기도 한다 재학생들의 한다 담당 교수에 따라 교재 취침 성격공부하는 등을 고려해 룸 아두는 게 좋다 학기 수강 신청이 5~6월 사이다 를야미리 정해 놓기도 하고 그렇 취침 시간 성격 한다 등을 고려해 룸 아두는 게 좋다구입할 때 쿠폰 에음이뤄지는 학기 수강 신청이 미리 정해 있다 놓기도일단 하고교재 그렇 메이트를 찾아야 친한 친 생활용품을 데다 일부 5~6월 대학은사이 그 지를않은 경우도 메이트를 찾아야 한다 친한 친 생활용품을 구입할 때 쿠폰 에 이뤄지는 데다 일부 대학은 그 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일단 구와 한방을 쓰는 건 가급적 피 사용하는 능력도 키워야 한다 전에도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가 정해졌다면 미리 구입해서 교재 살 구와 게 한방을 건 가급적인 피 로컬 사용하는 능력도 한다 하는 전에도 수강특정 신청을 할 수신입생 있도록 펴보는 가 정해졌다면 미리 구입해서 하는 좋다쓰는 페이스북이나 신문이나 마트키워야 웹사이트에 가운데 과목은 게 첫 학기 좋은 성적을살 펴보는 첫 학기 좋은교재는 성적을 하는 게 좋다 인 나와 로컬있는 신문이나 마트 웹사이트에 하는 가운데 특정 과목은 신입생 스타그램 등에 페이스북이나 최악의 룸메이 각종 할인 정보와 할 들에게도 신청을 허용한차다 대 내는 데 큰게도움이 된다 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스타그램 등에 최악의 룸메이 나와 있는 각종 할인 정보와 할 들에게도 신청을 허용한차다 대 트 유형을 소개한 글이 많다 인 기간 등을 꼼꼼히 챙겨뒀다가 학 웹사이트나 입학 카운슬러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교재는 대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 트 유형을정하기 소개한전에 글이 인 기간 꼼꼼히 챙겨뒀다가 학 웹사이트나 입학 카운슬러를 룸메이트를 한 많다 번쯤 가장 좋은등을 가격에 필요한 물품을 통해 수강 신청 가능 기간을 확인 분특별한 빌리거나 중고를 구입한다 분 렌트 빌리거나 중고를 구입한다 룸메이트를 정하기 전에 한 번쯤 구입하는 가장 좋은알뜰 가격에 필요한 물품을 하고 통해미리 수강어느 신청과목을 가능 기간을 확인 교재 꼭 살펴봐야 한다 상식은 대학생일 신청할지 전문 웹사이트나 앱을 교재 렌트 전문 웹사이트나 앱을 꼭 살펴봐야 한다 구입하는 알뜰 상식은 대학생일 하고 미리 어느 과목을 신청할지 때부터 키워 두는 게 좋다 정한 후에 오픈되자 마자 신청해 통해 가장 좋은 조건을 찾아보는 통해 가장 첫 좋은 조건을 찾아보는 때부터 키워내에서 두는 게 좋다 후에 오픈되자 마자 신청해 일상생활 상식 습득하기 기숙사 절도 사건도 야정한 한다 인기 있는 과목은 빠르 부지런함이 학기 교재비용을 부지런함이 첫 학기 교재비용을 일상생활 상식 습득하기 기숙사사실을 내에서잊지 절도말아야 사건도 게야마감되는 한다 인기 과목은 빠르 크게 부모를 떠나 처음으로 혼자 빈번하다는 만큼있는 서둘러 신청하 줄일 수 있다 크게 줄일 수 있다 이균범 기자 부모를 떠나 처음으로 혼자 빈번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게 마감되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 살아야 하는 학생들은 은행 업무 한다 본인의 기숙사 방에서 물 는 게 좋다 여름방학 동안 과제 이균범 기자 살아야 하는 학생들은 은행 업무 한다 본인의 기숙사 방에서 물 는 게 좋다 여름방학 동안 과제
월별 체크리스트 월별 체크리스트
고교 마지막 시험 준비에 최선을 고교 마지막 시험 준비에 최선을
카운슬러에게 6월 -고교 -고교성적표를 카운슬러에게 2학기 진학 6월 2학기 성적표를 할 대학에 보냈는지 확인한다진학
학교에서 5월 -대다수의 -대다수의 학교에서 이번 주부터 AP 시험 5월 이번 주부터 AP 이 시작된다 응시 후에는 시험 AP
할-대학에 대학에 체육 보냈는지 확인한다 특기생으로 합격 체육 특기생으로 합격 해서-대학에 디비전Ⅰ이나 디비전Ⅱ에서 해서 디비전Ⅰ이나 디비전Ⅱ에서 경쟁해야 한다면 고교 카운슬러 경쟁해야 한다면 고교 카운슬러 가 최종 성적을 NCAA Initial 가 최종 성적을 NCAA Initial Eligibility Clearinghouse에 Eligibility Clearinghouse에 보냈는지 확인한다 보냈는지 더 자세한확인한다 정보는 ncaaclear 더 자세한 정보는얻을 ncaaclear inghousenet에서 수 있다 inghousenet에서 얻을 수 있다 -대학에 갈 교 -대학에 갈교 통편을 마련한 통편을 마련한 다 특히 장거리에 있는 대학일 다 일찍 특히 예약해야 장거리에항공료를 있는 대학일 경우 절 경우 일찍 예약해야 항공료를 절
이 시작된다 후에는 AP 점수가 대학에 응시 전달되었는지 확 점수가 대학에 전달되었는지 확 인한다 인한다 -곧 학기말 시험(final ex -곧 시작된다 학기말 시험(final ex am)이 am)이 시작된다 끝까지 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해야 한다시험 사실준비에 대학 측의 합격 해야 한다12학년 사실 대학 측의성적 합격 통지서는 2학기 통지서는 2학기 성적 이 만족할 12학년 만한 수준이어야 한 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어야 한 다는 조건이 붙어있음을 잊지 다는 조건이 붙어있음을 잊지 말자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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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추천서를 써준 카운 -대학에 카운 슬러 교사나 추천서를 커뮤니티 써준 리더들에 슬러 교사나 커뮤니티 리더들에 게 감사의 카드나 편지를 쓰는 게 감사의 카드나 편지를 쓰는 것을 잊지 말자 것을 잊지 말자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는 학 -대기자 명단에 올라 학생들 있는 학 생들은 합격증을 받아든 생들은 받아든 학생들 이 실제 합격증을 등록 의사를 표시하는 이 실제 등록 의사를지나면 표시하는 마감일인 5월 1일이 합 마감일인 5월 1일이 지나면 합 격률과 등록률의 갭을 채우기 격률과 등록률의 채우기 위해 대기자 명단을갭을 발송하므로 위해 대기자 발송하므로 대기자 중 몇 명단을 명이 합격자 대열 대기자 중 몇 명이 합격자 대열 에 합류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 에한다 합류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 록 록 한다
78월 7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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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업소안내
2021년 05월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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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13
2021년 05월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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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큼은 매년 돌아오는 아 태 문화유산의 달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문 화와 유산을 적극 알리는 달이 되어야라이프 하는 이유다. 세계적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 드는 지난 7년간 아태 문화유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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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맥도날드가 진행하는 캠페인 #WeAreAPA의 주인공들.
달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 행하며 아시아계 역사와 문화 알 리기에 앞장섰다. 페스티 밍크, 필
립 제이슨(한국명 서재필), 애나 메이 웡 등 아시아계 이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을 집중 조명
[맥도날드 제공]
하는 공익광고를 진행했으며 작 년에는 팬데믹 시기에 간호사, 교 사 등으로 활약한 아시아계 지역
아계 미국인으 로서의 삶과 경 험을 독자 들에게 전할 예정이 다. #WeAreAPA 캠페인의 다 양 한 이야기와 콘텐츠는 인스 타그램 검색창에 ‘Dear Asian 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American’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균범 기자
혈액순환 개선, 갱년기 증상 미국인의 완화 영양소 품은 씨 “내만화의 만화의 소재는 한국계 정체성” “내 소재는 한국계 미국인의 정체성” ‘#WeAreAPA’ 캠페인 - 만화가 선미 만화가 선미에게는 다양한 수식어가 존재한다. 볼티모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만화가, 삽화가, 트렌스젠더, 그리고 한국계 미국 인. 선미는 그를 지칭하는 모든 수식어가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자신의 진짜 정체성이 드러난다고 말한다. 한국계 미국인이자 성소 수자, 그리고 자신의 한국계 디아스포라적 정체성을 예술로 승화시 키는 만화가로서, 선미가 살아온 삶과 정체성, 그리고 그가 소수계 미국인으로서 주류사회가 바라보는 한국계 미국인에 대한 견해와 생각을 들어봤다.
다른 아시안과는 달랐던 삶 선미는 북가주 프레몬트 지역에 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냈다. 선 미의 부모님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고국을 떠난 이민 1 세였다. 프레몬트는 북가주에서 도 비교적 부유한 도시로 꼽히지 만 선미의 어린시절 삶은 그렇지 않았다. 사업의 어려움으로 아버지는 대부분의 시간을 한국에서 보내 며 가족을 부양했고 자연스레 선 미와 남동생은 어머니 혼자 돌보 게 됐다. 선미는 “부모님께서 이혼 하신 것은 아니시지만 아버지 사 업이 어려워지면서 가족이 떨어 져 지내게 됐고 결과적으로 홀어 머니 밑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게 됐다”고 회상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가정형편 은 여전히 어려웠다. 선미의 세 식 구는 렌트비에도 전전긍긍했고 어느 날은 집 앞에 강제퇴거 알림 이 붙기도 했다. 여기에 어린 시절 부터 깨달은 자신의 성 정체성은 혼란을 더했다. 선미는 “사실 아 주 어릴 때부터 다른 성적 정체성 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한국인, 기 독교 가정, 보수적인 환경 등의 이 유로 드러내지 못했다”며 “고등학 교 시절 학교에 성소수자로서 정 체성을 밝혔던 두 명의 친구가 있 었는데 두 친구 모두 이로 인해 불 행한 삶을 살았고 이런 모습들이 날 더욱 무섭게 했다”고 말했다.
소수자로서의 정체성 선미가 본격적으로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깨닫게 된 계기는 대학 B
에 진학하면서부터다. 자신의 예 술적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진 학한 메릴랜드 미대(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s, MICA)에서 그녀는 북가주에서 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MICA가 위치한 볼티모어는 흑 인이 주로 거주하는 도시다. 또 선 미가 다닌 MICA는 백인 학생층 이 많은 학교이다. 아시안 인구가 많은 북가주, 그리고 다니던 고등 학교 학생의 절반 이상이 아시안 이었던 것과는 사뭇 다른 환경이 었다. 선미는 “고등학교 시절 수업 중에 선생님이 ‘너희는 학교 밖 세 상과 진짜 미국의 민낯을 모른 채 학교라는 거품에서 살고 있다’라
나는 디아스포라 한국인, 아시아계 미국인, 성소수자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나를 설명하고 나를 정의한다.
북가주 한인 이민자 가정 출신 미대 재학 중 다양성 가치 느껴 만화 통해 아시아계 삶 그려내
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당시에 는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 는데 대학교를 와보니 그 뜻이 무 엇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가정 내에 재정적인 어려움은 있었지만 선미는 고등학교 시절 많은 아시안 학생들과 생활하며 사회적으로 소수자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백인학교, 흑인 커뮤니 티 속에서 생활하는 선미는 말 그 대로 이방인이었다. 미국인이었지 만 동시에 한국계 미국인이자 무 연고 이방인으로서 시작된 볼티 모어에서의 삶은 자연스레 소수 자의 의미와 다양성의 가치를 깨
닫게 됐다. 아시안, 유색인종, 성소수자 등 선미가 볼티모어에서 만난 비슷 한 배경과 환경의 사람들은 선미 에게 공감과 연대라는 가치의 소 중함을 일깨워주었다. 선미는 “볼티모어에서 한 사회 에서 배척당한 경험과 아픔이 있 는 공동체들을 많이 만나게 됐 다”며 “아픔을 가진 이들과 함께 공감하며 좀 더 정치적 및 사회적 으로 소수자들의 메시지를 전하 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볼티모어에서의 삶이 자신이 가 진 정체성을 세상에 표현하기 시 작한 계기라고 설명했다.
2015년 볼티모어 프레디 그레이 사망사건 이후 인종차별에 맞서 고 소수계를 대변하는 다양한 단 체가 생겨났다. 선미는 그 중 하나 인 ‘볼티모어 아시안 저항 및 연 대’(Baltimore Asian Resistance and Solidarity, BARS)의 구성원 으로 아시안으로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각종 캠페인에 참여하 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이 바라보는 미국 생업인 만화가로서 선미는 한국 계 미국인, 성소수자 등 그녀를 수
식하는 모든 정체성을 자신의 작 품에 녹이며 자신이 속한 커뮤니 티를 대변하고 있다. 그가 작업 한 다수의 만화 및 삽화는 그녀 의 삶이 투영된 주인공들이 등 장한다. 2023년 출판사 하퍼콜 린스(HarperCollins)를 통해 발 간되는 청소년 만화소설 ‘불새’ (Firebird)의 주인공 또한 한국계 미국인이자 성소수자이다. 선미는 “나는 디아스포라 한국 인, 아시아계 미국인, 성소수자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나를 설명하 고 나를 정의한다. 내가 쓰는 이야 기,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이 작가 인 나의 삶과 환경을 반영할 때 그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더 진 정성 있고 의미있게 다가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선미는 미디어가 주입하는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 나가는 것이 중 요하다고 강조했다. 선미는 “TV, 영화, 심지어 만화 등 다양한 미디 어에서 나와 같은 아시아계 미국 인의 삶을 그린 이야기는 아직 접 하지 못했다. ‘크레이지 리치 아 시안’이라는 영화가 상영됐을 때 도 과연 아시아인들 중에 저만큼 의 부를 누리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라는 의문만 들었을 뿐, 미디 어를 통해 아시안의 평판과 이미 지가 개선되고, 더 나아가 아시아 계 미국인으로서 나의 삶을 대변 (representation)하고 있다는 느 낌은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선미는 “아태 문화 유산의 달을 맞이하여 아시아계 미국인이라는 용어가 가져다주는 진정한 의미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본래 아시아계 미국인이라 는 용어가 인종간의 평등을 주장 하던 UC버클리 아시아계 학생이 조직한 단체에서 시작된 만큼 정 치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다”며 “단 순히 인종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아시아계 미국인을 채용하겠습니 다’와 같이 백인 우월주의가 사용 하는 꼬리표가 아닌 보다 집단적인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정치적인 정 체성을 보여줄 수 있길 희망한다” 는 바람을 전했다. 선미 만화삽화 작품 웹사이 트 = sunmiflowers.com/About 이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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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여행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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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5
선선한 도시시원한 국립공원서더위 사냥 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올여름 베스트 국내 여행지 2 여름을 앞두고 팬데믹 이후 본격 적인 여행에 나서는 여행객들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 는 가운데 US 뉴스&월드 리포 트가 선정한 베스트 국내 여름 여행지를 지난주에 이어 소개 한다 여행 계획 및 출발 전에 반 드시 CDC 및 각 지역 웹사이트 를 통해 코로나 관련 제한 규정 등을 살펴보고 준비해야 한다
선선한 도시·시원한 국립공원 ‘더위사냥’
박낙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남가주 한인들 도 즐겨 찾는 인기 관광지로 미 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화창한 여 름철에도 서늘한 바람이 불어 샌 프란시스코 아이콘인 금문교부 터 피셔맨스워프, 정원이 가득한 금문공원 등 야외 명소를 상쾌하 게 돌아볼 수 있다. 피어 39에서 페리를 타고 베이지역 크루즈를 하거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 화로도 유명한 앨커트래즈 섬 투 어도 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지중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살리토, UC버클리 대학이 있 는 오클랜드, 하이테크 본고장 실리콘밸리, 와인 산지 나파밸리 등 가볼 만 한 명소들이 많다. 자이언 국립공원 히브리어의 ‘피난처’에서 이름 을 딴 자이언 국립공원은 서부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지난 2016 년 430만명이 찾아 역대 최다 방 문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유 타주 남서쪽에 있어 여행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166마일 떨어진 라스베이거스도 관광할 수 있다. 살구색의 암석들로 둘러싸인 가 운데 캐년오버룩 및 와치맨 트레 일 등 인기 트레일을 따라 하이 킹도 할 수 있다. 또한 캠핑하면 서 쏟아지는 별빛과 밤하늘을 수 놓는 은하수를 감상하기도 좋다. 시카고 미래지향적인 예술과 건축물, 무 료 콘서트와 전시회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시카고의 밀레니엄 파크 는 특히 여름철에 더욱 매력적인 관광 명소다. 특히 강을 따라 늘 어선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시카고 건축 리버 크루즈와 존 행콕 센터 360도 전망대는 필수 추천 코스 중 하나다. 여름 평균 기온이 화씨 70도 후반에서 80도 중반으로 레이크 미시간 비치 등 에서 쾌청한 날씨를 즐길 수도 있으며 시카고 스타일의 핫도그
유명 관광명소인 샌프란시스코의 피어 39 전경 크루즈 선박을 타고 우측 상단에 보이는 앨커트래즈를 방문하거나 금문교 아래를 돌아볼 수 있다
를 맛보며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도 있다. 글라시어 국립공원 몬태나의 글라시어 국립공원은 700여 개의 호수, 여러 개의 폭 포, 100만 에이커가 넘는 두 개 의 산맥을 포함하는 지질학적 특 징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평 균 기온이 화씨 80도대 초중반인 7월과 8월이 방문하기 최적기라 연중 가장 붐비는 시기다. 공원 의 멋진 풍경을 차를 타고 감상 하거나 강을 따라 카약 및 카누 를 타고 둘러볼 수 있다. 이밖에 경치 좋은 수백개의 트레일도 마 련돼 있다.
한낮 기온 화씨 50~80도대 도심·자연 취향 맞춰 피서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와이오밍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국립공원으로 매혹적인 절 경과 중상급자용 암벽 등반 코스 부터 평탄한 트레일까지 갖추고 있어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다양 한 수준의 여행객들이 몰려든다. 캠핑장도 다수 있는데 공원 입장 하기 전에 잭슨홀에서 먹거리 등 을 미리 준비해 가면 식비 부담 을 줄일 수 있다.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남부부터 테네시주 동남부에 걸쳐 있는 국 립공원으로 52만 에이커에 자리 잡은 산악지대와 원시림으로 유 명하다. 무료입장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국립공원 중 하나로 멋 진 폭포들과 최적의 낚시, 경치 좋은 드라이브 코스, 하이킹 코
스 등을 갖추고 있다. 밤 기온이 화씨 60~70도 수준으로 캠핑하 기도 좋다. 4곳에 자리 잡은 방 문객 센터에서 공원 역사 및 트 레일 지도 등을 구할 수 있다. 캐논 비치 오리건을 대표하는 해변 중 한 곳으로 7, 8월 바다에서 서핑 등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6월 에는 이동하는 회색 고래들도 만 나볼 수 있다. 또한 7월까지는 헤 이스택록에 둥지를 튼 댕기바다 오리떼 관찰도 할 수 있다. 올여 름 이곳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호 텔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아우터 뱅크스 노스캐롤라이나주 데어 카운티 에 속한 섬으로 모래와 자갈 등 이 퇴적돼 해안선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어 물놀이에 적합한 전 형적인 가족 휴양지로 인기를 끌 고 있다. 윈드서핑부터 낚시, 부 기보딩, 연날리기, 행글라이딩, 카이트보딩 등 다양한 여름 액티 비티를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해변이 깨끗하고 넓으며 곳곳에 등대도 있어 기념 촬영하기 좋 다. 무엇보다도 라이트 형제가 첫 비행을 성공한 역사적인 곳이 기도 하다. 포트랜드 메인주 서남부의 대서양과 연결 되는 반도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바닷가재, 게 등 해산물은 세계 적으로 유명하다. 여름철이라도 기온이 화씨 50~70도대로 선선 해 더위를 피하려는 여행객들이 몰리고 있다. 조약돌로 거리가 포장된 올드 포트 디스트릭트에 는 매혹적인 부티크 상점과 해산 물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다. 맥 주 애호가라면 양조장 투어도 참
대표적인 서부 관광지 중 하나인 자이언 국립공원. 각양각색의 암석 절경은 물론 밤하늘 별 관찰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홈 구장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바라본 시카고 시내 전경. 글라시어 국립공 원 내 세인트 메리 레이크에서 맞이하는 일출 모습. [AP]
가할 수 있다. 다채로운 테마의 뮤지엄과 수백 년 된 등대는 물 론 메인주 최고의 고래 투어도 즐길 수 있다. 마운트레이니어국립공원 캠핑장을 포함해 저렴한 숙박시 설은 물론 하이킹, 야생동물 관 찰, 풍경 사진촬영 등 다양한 액
눈부신 빙하 차가운 아름다움 뜨거운 생명력 알래스카 알래스카(Alaska)! 이 한 단어 면 온몸이 시원해진다. 인디언 말로 ‘위대한 땅’을 의 미하는 알래스카는 북미대륙 서 북쪽 끝, 북극해에 인접해 있다. 보통 5~9월을 제외하고는 추위 탓에 여행하기가 쉽지 않을뿐더 러여름이 돼야 빙하 유람선과 경 비행기 등이 운영되며 숨겨졌던 알래스카의 비경이 고스란히 드 러난다. 여름철 평균 기온은 화씨 60도 전후로 시원하고 쾌적하다. 꽃들 도 활짝 피고 숲도 울창하다. 거 기다 백야 시즌을 맞이해 밤늦게 까지 햇볕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름의 알래스카야말 로 남가주의 뜨거운 땡볕과 무더 위를 피해 시원한 여행을 떠나기 안성맞춤인 여행지다. A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이 자 중심인 앵커리지(Anchor age)의 거리는 바둑판 눈금 모 양으로 가지런히 정비되어 있어 전국 도시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무엇보다 앵커리지에서 ‘미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발데 즈(Valdez)로 향하는 45마일 길 자체가 환상이다.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에 빛나는 이 길은 고개마다 설산, 폭포, 빙하, 호수 가 이어지며 마치 천상을 지나는 기분에 젖어 든다. 타미간크릭의 수원지인 톰슨 고개(Thomp son Pass)와 높이 50m에 달하 는 말꼬리 폭포와면사포 폭포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고개를 넘으면 산 위에 빙하가 만들어진 워딩턴 빙하(Wor thington Glacier)와 세계 최 대의 지상 빙하인 마타누스카 빙 하(Matanuska Glacier)까지 등장해 잠시 눈 붙이기도 아쉬울
스탠 스티븐스 크루즈에 올라 사방이 얼음으로 가득 찬 바다 사이를 항해하면 알래스카의 차가운 아름다움과 뜨거운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다[아주투어 제공]
정도다. 뭐니뭐니해도 알래스카 하면 빙하다. 알래스카에는 크고 작은 빙하가 약 10만개나 되는데, 그 중에서도 콜롬비아 대빙하가 으 뜸이다. 콜롬비아 대빙하는 프린스 윌 리엄(Prince William) 만에 흘 러들어오는 빙하 중 가장 큰 규 모를 자랑한다. 길이 32마일, 두
박낙희 기자
께 1800피트, 총면적 400sq에 달 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 빙하를 제대로 즐기려면 빙하 유람선 스 탠 스티븐스(Stan Stephens) 에 탑승하면 된다. 사방이 얼음으로 가득 찬 바다 사이를 7시간가량 항해하는 동 안 콜롬비아 대빙하는 우레와 같 은 소리를 내며 유빙 조각들을 뚝 뚝 떨군다. 빙원부터 시작해
티비티로 여름철 휴가에 나선 여 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워싱 턴주에 있으며 활화산과 야생화 가 만개한 들판, 하이킹 트레일 등으로 유명하다. 낮 최고기온이 화씨 80대 초반으로 여름철 여행 객들이 몰리기 때문에 주중이나 새벽에 나서는 것이 좋다.
그 빙원에서 나온 빙하와 빙산, 그 빙산이 다시 녹아 얼음 조각 처럼 떠돌아다니는 유빙과 해빙 은 극치의 차가운 아름다움을 빚 어낸다. 그 와중에 혹등고래는 수면 위 로 힘차게 뛰어오르기도 하고, 바다사자는 부표 위에서 낮잠을 청하기도 한다. 희귀종 대머리독 수리나 전설의 새 퍼핀도 춤을 추듯 하늘을 쏘다닌다. 심심찮게 등장하는 해양 동물들의 재롱이 이 뱃놀이의 또 다른 묘미다. 이외에도 말 그대로 ‘물 반 연 어 반’의 장관이 펼쳐지는 연어 부화장, 알래스카의 또 다른 상 징인 개썰매, UN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된 웽글즈 국립공원, 세계 최대 규모의 레이크 후드 수상 비행장, 앵커리지만이 한눈 에내려다보이는캡틴쿡 공원, 세 계 최대의 초콜릿 분수가 있는 와일드 Berry 공장, 종합 박물 관인 앵커리지 박물관 등이 알래 스카의 대표 명소들이다. <US아주투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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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8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