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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2026_WeeklyFocus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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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ice P. Lee, DMD, MPH, MS

교정전문의

B.S. M.I.T.

D.M.D. and M.P.H.

- Harvard University(1991)

M.S. - St. Louis University Dr. Lee is a Specialist in Orthodontics

Diplomate,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

일반치과의

일반치과의 (구강외과)

B.S. Wheaton College DDS,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Denver Health

B.S. Dixie College

D.M.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AEG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BA, Univ. of Northern Colorado DDS, LECOM School of Dental Medicine Residency in Denver Health 일반치과의

B.A. Rice University

D.D.S University of Colorado School of Dental Medicine

Jennifer Daratany, 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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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24,26,28,30,36,38,40,48,50,52,54,60 62,64,72,73

주간 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발행인 칼럼

한국인이 사랑하는 주식 팔란티어 (Palantir). 팔란티어 테크놀로지는 인공

지능(AI) 혁명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기 업 중 하나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

소한 이름일 수 있지만, 제2의 테슬라라고

지칭될 정도로 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이라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종목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미‘팔란티어 시대가

온다’, ‘팔란티어 인사이트’, ‘팔란

티어에 주목하라’, ‘팔란티어에 탑승하

라’ 등 이러한 제목의 책들이 연이어 발

행될 정도로 AI와 주식 분야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이 바로 팔란티어이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는 2003년 5월 피

터 틸과 알렉스 카프 등이 창업한 인공지

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이다. 회사 이름은 영국 소설 ‘반지의 제

왕’속 ‘천리안의 돌’, ‘멀리서도 들

여다보는 돌’을 뜻하는 ‘팔란티르’에

서 착안했다. 이 회사의 주요 고객은 미 국

방부, 미 중앙정보국(CIA), 미 연방수사국 (FBI), 미 국토안보부(DHS), 미 국가안전보 장국(NSA), 미 식품의약국(FDA), 영국 비 밀정보국(SIS) 등 367곳으로 알려져 있다.

팔란티어는 이처럼 정부 지원을 받아 사 방에 흩어져 있는 방대한 자료·데이터· 정보를 종합 분석하고, 위협을 사전에 식 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 기술은 각종 국가 안

보 보호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2011년 5

월 미 특수부대가 파키스탄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는 데 기여했으며, 현재 우

덴버를 떠난 AI 거인

크라이나, 이스라엘 등 전쟁 중인 국가 역 시 팔란티어의 AI 군사 전략 기술을 사용

중이다. 또 로스앤젤레스 경찰의 범죄 패

턴 분석, JP모건체이스의 사이버 사기 대

응 등에도 관여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2026년 초 기준 팔란티어의 시가총액은 3

천억 달러를 넘어 미국 내에서도 초대형

기술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대단한 기업이 지난 5년간 덴버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덴버를

떠나 마이애미로 이전했다. 콜로라도에 거

주하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아쉽기 그지없

는 소식이었다. 팔란티어의 본사 이전은 단

순한 주소 변경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콜

로라도의 경제 브랜드 이미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팔란티어는 구

체적인 이전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

에서는 플로리다의 세제 환경과 기업 친화

적 정책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 팔란티어는 덴버에 있는 동안 여러

차례 시위에 직면했다. 초기에는 이스라엘 군을 지원한다는 이유였고, 최근에는 이민

단속국(ICE)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추방 대상 식별 작업에 관여한 점이 문제

로 제기됐다. 이에 덴버 시의원들은 팔란

티어의 ICE 협력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

고, 시민단체들은 이 회사와 관련된 서비

스나 계약에서 손을 떼도록 압박해 왔다.

또 콜로라도 주의회는 ‘콜로라도 인공지

능법’을 통과시켜 오는 6월 시행을 앞두

고 있다. 이 법은 AI 시스템을 규제해 구조

적 차별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팔란

티어를 직접 겨냥한 법은 아니지만, 회사

가 개발하는 데이터 예측 도구에 더 엄격

한 준수 체계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었다.

팔란티어뿐 아니라 최근 기업들이 잇따

라 콜로라도를 떠나거나, 남아 있더라도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한 예로 기업들의

콜센터 고객 데이터 상담을 지원하는 글로

벌 기업 TTEC Holdings도 2년 전 텍사스

로 자리를 옮겼고, 지난 한 해 동안에도 다

수의 중견 보험 기업들이 이곳을 떠났다.

그럼에도 콜로라도는 여전히 항공우주, 핀

테크, IT 솔루션, 전자산업 등 다양한 분야

에서 글로벌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랑 한다. 주류 언론을 통해 덴버 시장은 떠나

는 줄 몰랐지만, 덴버는 여전히 미국 기술

산업의 허브라고 자신했다. 자칫 “떠나도

상관없다”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하다. 경제 전문지 포

춘의 500대 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콜

로라도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다. 상징성

이 큰 기업 하나가 빠져나가는 것은 단순

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브랜드’의

문제다. 한국에서 ‘삼성’이 국가 이미지

를 대변하듯, 실리콘밸리에서 ‘구글’이

도시의 정체성을 설명하듯, 콜로라도에서

팔란티어는 단순한 기술회사가 아니었다.

AI 시대의 한복판에서 세계 안보·국방·

데이터 전략을 설계하는 기업이 덴버에 본 사를 두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콜로라도

의 위상이었다. 그런 기업이 떠났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왜 떠났는가”보다 “왜 몰랐는가”이다. 시가총액 수천억 달

러 규모의 콜로라도 최대 상장기업이 조용 히 본사를 옮길 때까지 주 정부와 시는 사 전 교감도, 설득도, 협상도 하지 못했다. 이 는 정책의 실패라기보다 리더십의 부재로 도 읽힌다. 기업은 세금, 규제, 노동 환경, 정치적 리스 크, 사회적 분위기, 장기 성장 가능성 등 모 든 요소를 계산한다. 콜로라도는 지난 몇 년간 기업 친화적 환경을 스스로 약화시 켜 온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높은 최 저임금, 강화되는 규제, 정치적 논쟁 속에 서 기업이 사회적 갈등의 중심에 서야 하 는 분위기다. 기업들이 선호하는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단순히 세금이 낮은 주가 아니 다. “우리는 기업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내는 주다. 주 소득세가 없고, 규제 가 상대적으로 완화되어 있으며, 정치 지 도자들이 기업 유치에 적극적이다. 상징 적 기업이 빠져나가는 순간, 그 다음 선택 은 스타트업과 중견기업들이다. “저곳도 떠났는데 우리도 옮겨볼까?”라는 질문이 오가는 순간, 이미 분위기는 변한다. 기술 허브는 말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기업이 남아야 허브가 된다. 투자가 이어 져야 생태계가 유지된다. 고급 인재가 이 주해야 도시가 성장한다. 팔란티어의 이전 은 단순한 주소 변경이 아니다. 콜로라도 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주”인지, 아 니면 “기업이 부담을 느끼는 주”로 변하 고 있는지 묻는 경고 신호다. 지금은 자존 심을 지킬 때가 아니라, 주 전체의 경쟁력 을 점검할 때다. <발행인 김현주>

Rd.,

덴버-인천 직항노선 수요 설문조사 진

설문조사 마감 2월28일

덴버-인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중이 다.덴버공항 측은 2월말경에 수요설문조사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설문지는 총 17개 문항이며, 대부분 간단한 단답 형으로 누구나 쉽게 응답할 수 있다. 주간포커스 웹사이트 〈덴버-인천 직항 수요 설문조사〉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산위에교회에서 열린다. 세계 180여개 나라의 교회 여

6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시니어 센터가 회원들을 위해 상영관 한 관을 통 째로

램이 2026년 3월14일 오후 2시 (Mountain Standard Time)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 사전등록은 https://bit.ly/StanfordCHIPAOKorean 로 하면 된다. 한인 가정 내 부모-자녀 소통 위한 한국어 온라인 CHIPAO 프로그램 오픈

위한 한국어

CHIPAO

KOBA 코리안 바베큐 올유캔잇

런치 스페셜 가격 $20.99

한인이 경영하는 KOBA 코리안 바베큐 식당이 연말연시

를 맞아 무제한 런치메뉴와 런치 스페셜 콤보 메뉴를 선 보이고 있다. 올유캔잇 런치가 $20.99로 근래에 보기 드문 착한 가격이다. 런치는 오전 11시~오후 3시, 디너는 오 후 3시~11시까지. 주소는 1225 Federal Blvd, Denver, CO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주소는 6726 S. Revere Parkway. #120, Centennial 이며, 문의는 303.656.9150 으로 하면 된다.

한국 유명 프랜차이즈‘샐러디’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 모집

뉴라이프 평생교육원

뉴라이프 평생교육원이 2026년 봄학기를 오픈한다. 학사 일정은 3월7일(토)~5월9일(토)까지이며, 나이 제한없이 누 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등록비는 점심 포함해 $80이다.노 래교실, 꽃꽂이, 퀼트, 종이접기, 스마트폰, 바둑 등 다양하 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는 720.218.5024

뉴라이프 선교교회(담임목사 신지훈 목사)의SEED

교가 3월4일부터 4월29일까지

한국식

프랜차 이즈 샐러디(SALADY)가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를 모

집하고 있다. contact@saladyusa.com 으로 문의할 수 있으 며, 자세한 정보는 salady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샐러디는 지난 6월, 웨스트민스터에 미국 1호점 오픈했다.

30 불씩, 등록은 720.810.9501(송병일 목사)으로 하면 된다.

미주 에스라 성경통독원 라이브 성경공부 매주 수요일, 할렐루야

미주에스라 성경통독 세미나는 월요일 오전 10시30분과 화요일 밤 8시10분에 줌(Zoom)으로 진행되며, 수요일 오 전 10시에는 할렐루야 교회에서 라이브 모임을 가진다. 성 경과의 좀 더 깊은 만남을 원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소는 15150 E. Evans Ave., Aurora. 문의는 303.356.6949.

2026년 상반기 콜로라도 순회영사 성료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콜로라도 지역 순회영사

가 지난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각각 주

간포커스 문화센터와 콜로라도스프링스

조이 시니어 센터에서 열렸다. 총영사관

은 콜로라도 지역 교민들이 민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관할 영사관이 위치한 샌 프란시스코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

을 덜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순

회영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같 은 방식으로 두 차례 진행된 바 있다.

민원 폭주로 운영 시간 대폭 연장

이번 순회영사는 당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덴버 448건·스프링스

많은 민원 접수로 인해 오전 8시 40분부 터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 운영됐다.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업무

는 총 448건에 달했다. 세부 내용은 ▲여

권 75건 ▲공증 77건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발급 176건 ▲국적상실 등 85건

▲비자 7건 ▲공동인증서 6건 ▲기타 22

건 등으로 집계됐다.

콜로라도스프링스 지역 역시 당초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로 예정됐

으나, 민원 증가로 오전 9시 40분부터 오 후 1시 30분까지 연장 운영됐다. 이날 총

접수 건수는 127건이었다.

국적상실 신청 증가 … “유형도 달라져”

이번 순회영사에서 특히 눈에 띈 점은 국

적상실 신청 건수의 증가다. 강인철 민원

영사는 “지난해에 비해 국적상실을 신

청하는 민원이 크게 늘었다”며 “예전 과 달리 신청 유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내 이민 정책이 전반적으로 강화되는 분위기 속 에서, 이중국적을 유지해 온 교민들 가운 데 미국에서 30~40년 이상 거주한 분들 의 국적 포기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 순회영사 10월 예정 강 영사는 “다음 순회영사는 10월 경에 예정되어

강 영사와 김봉전 회장이 민원을 도와주고 있다. 해바 라기

Senior Living

이철범 교수 BTM 외국어 교습법 및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에 서 재직한 이철범 교수(사진)가 15

년의 연구와 집필로 완성한 BTM 외 국어 교습법 도서 Ace Foreign Language Education과 영어교재 BTM Real English를 출간하였다.

저자 이철범 교수가 영어로 집필한

Ace Foreign Language Education은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및 불어 등

5개국어로 출간되었다. 한국어판은 출판사와 조율하여 출간할 계획이다. 외국어 교육

한편, 영어교재 BTM Real English

는 다양한 환경에서 원어민들이 리

얼하게 주고 받는 대화를 시나리오

로 구성한 것이며, 단계적인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 1 및 고급 2 등

4권으로 출간되었다. 각 권의 학습

용 오디오는 유튜브로 제공된다.

Ace Foreign Language Education

은 이철범 교수가 어린이들의 모국

어 및 외국어 습득과정을 실천모델

로 연구하여 성공적인 외국어교육

방법으로 개발한 외국어교습법 도

서이다.

이철범 교수는 지난 1세기 동안 문

법, 어휘, 독해, 듣기 및 말하기 등을

중심으로 변화된 전통적 외국어교

육방법들과 BTM 외국어 교습법을

각각 천동설과 지동설에 비유한다.

즉, 그와 같은 전통적 외국어교육방

법들은 천동설과 같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방법들이기 때문에 한국뿐

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창한 외

국어습득에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트레이더조

이철범 교수는 누구든지 BTM 외 국어 교습법을 활용하여 BTM Real English를 정복하면 원어민 수준의 완전한 영어습득이 보장된다고 하 였다. 이번에 출간된 BTM 외국어 학습법 및 BTM 리얼영어는 아마존 에서 판매중이며, 저자의 웹페이지

AuthorCheolBeomLee.com 에서 열람해볼 수 있다.

<김경진 기자>

= 저자 약력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대학원 언어학 전공

CU Boulder 동양어문학과 교수 재직 현) 이철범 컨설팅 대표 현) UN Heritage for Korean War 이사 (한국전쟁 유엔 헤리티지 기념비 건립 참 여)

= 저서

『영어를 포기하면 행복해진다』

『대한민국 영어교육 가이드』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미국이야기』

냉동 치킨 볶음밥 리콜 … 유리 조각 혼입 우려

조각 혼입 우려 트레이더조에서 판매

된 ‘냉동 치킨 볶음밥(Trader Joe’s Chicken Fried Rice·사진)‘이 리콜됐다.

연방농무부(USDA)는 최근 냉동식품

제조업체 아지노모토 푸즈 노스 아메리

카가 유리 조각이 포함됐을 가능성으로 해당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

혔다.

회사 측은 소비자 4명으로부터 제품

내 유리 조각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한 뒤 당국에 통보했다.

리콜 대상은 트레이더조 매장에서 판

매된 20온스 냉동 치킨 볶음밥 제품으로

채소, 닭고기, 계란 등이 포함돼 있다. 소

교재 5권 출간

비기한은 2026년 9월 9일부터 11월 17

일까지다.

캐나다에서는 ’아지노모토 야키토리

치킨 일본식 볶음밥(Ajinomoto Yakitori Chicken with Japanese-Style Fried Rice)‘ 라는 이름으로 유통됐으며 소비 기한은 9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다.

현재까지 해당 제품 섭취로 인한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당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월드덴버(WorldDenver)가 주최하 는 ‘2026년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IWD)’ 기념 행 사가 오는 3월 6일(금), 덴버퍼포밍아

트센터(Denver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글

로벌 리더십과 여성의 영향력을 조

명하며, 지역사회와 국제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튜디오 로프트 (Studio Loft)에서 무료 공개 패널 토론 이 진행된다. 패널 제목은 ‘글로벌 미 래를 만들어가는 CEO들(CEOs Shaping a Global Future)’로,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이날 오전 프로그램은 지역과 세계 무

대에서 변화를 이끄는 여성 리더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

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행사 공동위원장인 Patrice Henning

은 Raymond James의 자회사 Praxis Wealth Management 수석부사장으로

자산관리 전문가다. 그는 “미 전역에

서 자신의 업계 종사자 가운데 여성은

5명 중 1명에 불과하다. 일부 국가에

서는 여성이 자신의 이름으로 재산을 소유할 수조차 없다”며, “그렇기 때

문에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일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구조적 변화를 촉 구하는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덴버서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

매진된 오찬 행사에서는 CBS Colorado

모닝 앵커 Michelle Griego가 사회를 맡 아, 2010~2014년 코스타리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지낸 Laura Chinchilla 전 대통령과 대담을 진행한다.

친칠라 전 대통령은 Inter-American Dialogue, Council of Women World Leaders,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등 에서 활동하며 국제 외교와 공공정책 분 야에서 폭넓은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또 다른 공동위원장인 Lexi Muller는 Southwest Airlines 기업책임 부문 수석

지역 매니저로, “이번 행사는 목소리

를 드높이고 용기와 열정, 목적을 기념

하는 자리”라며 “이 자리에 함께하

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

월드덴버는 이날 전 세계 여성과 소녀

들의 안전한 식수 및 위생 접근성을 확

대해 온 덴버 기반 비영리단체 Water

For People과, 저자이자 인류학자이며 글로벌 ‘여성에게 날개를(Women

Have Wings)’ 상 공동 설립자인 Eliza

Woloson도 함께 기린다.

월로슨은 문화와 대륙을 넘어 여성 리

더들을 조명해 온 활동을 통해 국제사 회에서 여성의 가능성과 연대의 가치 를 확산해 왔다.

3월 6일 오전 9시에 시작하는 패널 토 론 및 네트워킹 행사 참가 등록은 월드 덴버 공식 웹사이트(worlddenver.org/ international-womens-day/)에서 가능 하다. 이번 행사는 덴버 지역사회가 세 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글로 벌 시대의 여성 리더십을 함께 모색하 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이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금)부터

연례 성수기 입장 예약제(peak-season reservation)를 시행하며 규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오전 5시

부터 오후 6시까지는 베어 레이크 로드 (Bear Lake Road) 구간 진입시 2시간 단

위의 시간대 예약이 필요하며, 공원 나머

지 지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 일한 예약제가 적용된다. 예약은 온라인 (recreation.gov)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예약 자체는 무료지만 2달러의 처리 수

수료가 부과된다.

베어 레이크 구간에 대한 예약 의무는 10 월 19일까지 적용된다. 공원 나머지 지역

최근 수년 사이 콜로라도 주민의 중위 가계

소득(median household income)이 타주

에 비해 가장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폭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경제 전문 매체 ‘비주얼 캐피털리스트(Visual Capitalist)’는 연방센서스국의 2019년부 터 2024년까지 각 주별(워싱턴DC 포함) 가

계소득 변화를 분석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주 순위를 공개했다.

의 예약제는 10월 13일에 종료된다. 메모

리얼 데이 연휴부터 6월 30일까지의 예

약은 5월 1일 오전 8시에 판매가 시작된 다.

7월분 예약은 6월 1일부터 가능하며 이

후 시즌 나머지 기간의 예약은 이용 월의

전월 1일에 순차적으로 열린다.

공원 당국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

던 2020년에 시간대 입장 예약제를 처음

도입했으며 과밀을 방지하고 교통 혼잡

을 줄이며 공원 자원에 대한 영향을 최

소화하기 위한 ‘시범’ 프로그램으로

2021~2023년에 재도입했다. 이 제도는

2024년부터 상시 제도로 전환됐다.

국립공원관리국(National Park Service)은

아직 2025년 방문객수를 발표하지 않았

다. 록키마운틴 국립공원은 2024년의 경

우, 방문객 415만명을 기록해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Great Smoky Mountains), 자이언(Zion),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옐로스톤(Yellowstone)에 이어 미국

에서 다섯 번째로 붐비는 국립공원으로

집계됐다.

록키마운틴 국립공원내 최대 캠핑장인

이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미국 전체 중위

가계소득은 6만8,700달러에서 8만3,730달

러로 증가해 전국 평균 21.9% 상승했다. 다

만 주별로는 증가 폭에 큰 차이가 있었다.

일부 주는 전국 평균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

지만, 다른 주들은 지역 산업의 호황과 대규

모 투자에 힘입어 거의 2배 속도로 소득이

증가했다.

콜로라도는 중위 가계소득 증가율 46.9%

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인 주로 파악됐다. 콜로라도의 중위 가계

소득은 2019년 7만2,500달러였으나 2024

년에는 10만6,500달러로 급증하며 10만달

러를 넘어섰다.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콜로라도의 활발

한 기술(테크) 산업이 중위 소득 상승을 견

인했다고 분석했다. 콜로라도는 2023년 기

준 기술 산업 평균 소득이 16만5,606달러로

전국에서 6번째로 높았으며 소프트웨어부

터 재생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군

에서 2018년 이후 고용이 두 자릿수, 일부

는 세 자릿수 비율로 확대됐다. 또한 콜로라

도의 기술 산업은 2018~2023년 사이 주내

모든 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콜로라도에 이어 2019~2024년 중위 가 계소득 증가율이 높은 주는 조지아로

43.4%($5만6,630→ $8만1,210)였고 3위는 메인 36.3%($6만6,550→$9만730), 4위는 몬 태나 36.1%($6만190→$8만1,920), 5위는 테 네시 34.0%($5만6,630→$7만5,860)였다. 6~10위는 로드아일랜드(31.6%/$7만

모레인 파크(Moraine Park)는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지난해 7월 재개장했으며 올 여름에는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캠핑 예 약은 5월 21일부터 의무화되며 이용 6개

150→$9만2,290), 매사추세츠(29.9%/$8만 7,710→$11만3,900), 플로리다(29.6%/$5 만8,370→$7만5,630), 아이오와(29.4%/$6 만6,050→$8만5,480), 미조리(29.4%/$6만 600→$7만8,390)의 순이었다.

반면, 가계소득 증가율이 가장 낮은 주는 노스캐롤라이나와 오클라호마로, 누적 임 금 증가율이 각각 9.9%에 그쳤다. 이들 주 의 중위 가계소득은 전국 평균을 크게 밑 돌며 팬데믹 이전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어 하와이(11.6%), 워싱턴DC(12.6%), 일 리노이(13.2%)가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이 밖에 캘리포니아는 28.8%, 뉴욕·텍사스 20.8%, 버지니아 20.2%, 워싱턴 18.3%, 뉴 저지 18.0%, 메릴랜드 14.8%, 펜실베니아 는 13.4%였다. <이은혜 기자>

최대 실적

콜로라도에 기반을 둔 한 낙태 기금이

2022년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은 이후 환자 지원

지출을 10배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코발 트 낙태 기금(Cobalt Abortion Fund)’은

2025년에 낙태 시술 비용과 여행·숙박 등 부대 지원을 위해 240만달러 이상을 지 출했다고 밝혔다.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

이드 판결을 폐기해 낙태에 대한 헌법적

보호를 종료하기전 마지막 완전 연도였던

2021년에는 해당 지출이 약 20만7천달러

에 그쳤다. 기금 측은 18일 기준으로 4천

콜로라도

에서 차량에

탑승한 어린

이들이 부상

을 입는 사례

가 늘어난 것

으로 나타났

다. 콜로라도

어린이병원(Children’s Hospital Colorado/ CHC) 측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 사

건의 낙태 비용을 지원했고 추가 지원을

받은 환자는 1,100명에 달한다고 설명했

다. 이 기금은 낙태 권리 옹호 단체인 코발

트(Cobalt)가 설립했다.

지난해 낙태 시술에 쓰인 174만달러 가

운데 약 40%는 텍사스 출신 환자를 돕는

데 사용됐다고 코발트는 밝혔다. 이는 약

48%를 차지한 콜로라도 거주자 다음으로

큰 비중이다. 또한 시술 지원을 받은 환자

를 위한 66만5천달러의 부대 지원금 가운

데 86%가 텍사스 출신에게 돌아갔다. 텍

사스는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반 낙태 법

률을 시행하는 주 중 하나인 반면, 콜로라

도는 가장 보호적인 주법을 갖춘 곳으로

꼽힌다. 기금 지출 재원은 모두 개인과 재

단의 민간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기부자의

대부분은 개인이든 재단이든 콜로라도와

연고가 있다고 코발트의 캐런 미들턴 회장

은 밝혔다. 그는 “다른 주들의 강경한 반

낙태 법률이 지출 증가의 주된 배경이다.

콜로라도는 ‘우리가 도울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정말 독특한 위치에 있다. 하지

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돌봄을 잃게 된 이

재난의 심각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

지 않다”고 전했다.

콜로라도와 텍사스는 낙태 의료와 접근

성에서 정반대의 길을 걸어왔다. 연방대법

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기 전 해인

2021년, 텍사스 주의회는 임신 약 6주 이 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는 많은 여성이 임신 사실을 인지하기도

전의 시점이다. 텍사스는 또한 낙태를 유 도하는 약물에 대해서도 규제를 강화해 왔

으며, 해당 약물 획득을 돕는 개인이나 단 체를 상대로 제3자가 소송을 제기할 수 있 도록 하는 이른바 ‘현상금(bounty hunter) 조항’까지 도입했다.

반면, 콜로라도 유권자들은 2024년 ‘개 정안 79(Amendment 79)’를 승인해 낙 태 권리를 주 헌법에 명시했다. 주의회는 2025년 의료 제공자와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패법(shield law)’도 확대했다. 코발트 낙태 기금의 멜리사 히달고-쿠에 야르(Melisa Hidalgo-Cuellar) 디렉터는 치료 비용 상승의 이유로 이동이 필요한 환자수 의 증가와, 낙태 규제가 시의적절한 치료 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 사람들은 여전히

이 교통사고와 관련된 응급실 방문 건수

는 7% 증가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부모나 보호자가 자신과 자녀를 위한 안

전벨트·카시트 착용을 최우선 점검 사항

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CHC의 부상 예방 코디네이터인 클레어

데커(Clare Decker)는 “많은 보호자와 가

족들은 학교에 가고, 연습에 가고, 가족을

동한다. 아이가 차에 타 있는 모든 순간마

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생존할 수 있는 최

선의 가능성을 확보해줘야 한다”고 말했 다.

CHC 직원들은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시

연을 통해 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어

린이 보호 장치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

법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데커는 “안전벨트의 올바른 착용, 어린

고 아이가 성인용 차량 안전벨트에 제대 로 맞을 때까지 부스터 시트를 사용하는 것에 관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만나러 바쁘게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

이 탑승자 보호 장치의 적절한 사용, 그리

2025년 한 해 동안 자동차 사고 관련 사 망자의 25% 이상은 안전벨트를 착용하 지 않은 경우와 연관돼 있었다. 법 집행기 관과 의료 전문가들은 부모가 안전벨트를 착용할수록 자녀 역시 제대로 보호 장치 를 착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이은혜 기자>

축하합니다

콜로라도 선수들, 동계올림픽 메달 9개 수확

알파인 스키서 금메달 딴 에드워즈 타운 출신 시프린 등

하프파이프(halfpipe)에서

콜로라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밀라노·코티나 동계올림픽(Milan Cortina Winter Games)에서 최소 9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미국내 어느 주보다 많은 선수단

을 파견한 콜로라도 선수들이 자

랑스러운 메달을 손에 쥐고 귀향하

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메달리스

트는 에드워즈 출신의 미카엘라 시

프린이다. 그는 알파인 스키 슬라럼 (slalom/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 다. 이번 우승은 시프린에게 ‘명예

회복’의 의미를 지닌다. 그는 2018

년 이후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획

득하지 못하는 침묵의 시간을 겪어 왔다.

시프린은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

럽다. 우리 팀은 정말 열심히 노력

해 왔다. 무거운 짐이 내려간 느낌

이라기보다는… 그 모든 것을 내가

흡수한 느낌에 더 가깝다”고 말했

다.

애스펜 출신의 프리스타일 스키 선

수 알렉스 페레이라(Alex Ferreira)도 하프파이프(halfpipe)에서 금

메달을 따내며 콜로라도에 메달

을 보탰다.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slopestyle)에서는제이크 캔터(Jake Canter)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에서 가장 크게 환호를 받은 순

간 중 하나는 지난 22일에 나왔다.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금

메달을 차지하며 46년간의 우승 가

뭄을 끝낸 것이다. 이 역사적인 승

리에는 이리 타운 출신의 제이콥 슬 래빈(Jaccob Slavin)이 함께했다.

단체 피겨스케이팅(team figure skating)에서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에서 훈련하는 엘리 캠(Ellie Kam), 대니 오셰이(Danny O’Shea), 앰 버 글렌(Amber Glenn)이 모두 금메

달을 목에 걸었다. 베일 출신인 엘 리자베스 렘리(Elizabeth Lemley)는 모굴(moguls)에서 금메달, 듀얼 모 굴(dual moguls)에서 동메달을 추가 하며 콜로라도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은혜 기자>

스키, 미케일라 시프린이 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엔조이 콜로라도

덴버 보태닉 가든스 2026년 콘서트 라인업 공개

그레이스 포터, 밴드 오브 호시스, 그레고리 포터 등 라이브 콘서트

올여름, 정원에 다시 음악이 울려 퍼진 다. 덴버 보태닉 가든스(Denver Botanic Gardens)가 연례 ‘서머 콘서트 시리즈 (Summer Concert Series)’의 2026년

일정을 발표했다고 NBC 뉴스가 20일 보 도했다.

올해 라인업은 총 14회 공연으로 확대 됐다. 그레이스 포터(Grace Potter), 앨

런 스톤(Allen Stone), 사커 마미(Soccer Mommy), 크리스 보티(Chris Botti), 주 디 콜린스(Judy Collins)와 브루스 코크번 (Bruce Cockburn), 트롬본 쇼티 & 올리

언스 애비뉴(Trombone Shorty & Orleans Avenue) 등이 무대에 오른다.

덴버 보태닉 가든스 회원은 회원 등급 에 따라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티켓

을 선예매할 수 있다. ‘서머 콘서트 시리 즈(Summer Concert Series)’ 일반 예매

는 3월 16일(월)부터 시작되며 예매는 온 라인(concerts.botanicgardens.org)에 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브닝스 알 프레스코(Evenings al Fresco)’도 올여름 개최된다. 요

크 스트리트(York Street) 지구 전역에서

지역 음악가와 소규모 앙상블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출연진 라인업은 5월 중 순 발표된다.

덴버 보태닉 가든스 2026 서머 콘서트

시리즈 일정은 다음과 같다.

▲6월 23일(화) - 존 크레이기(John Craigie) & 블라인드 파일럿(Blind Pilot)

▲7월 7일(화) - 그레이스 포터(Grace Potter)

▲7월 8일(수) - 앨런 스톤(Allen Stone)

▲7월 9일(목) - 사커 마미(Soccer Mommy)

▲7월 16일(목) - 크리스 보티(Chris Botti)

▲7월 22일(수) - 주디 콜린스(Judy Collins) & 브루스 코크번(Bruce Cockburn)

▲7월 26일(일) - 워치하우스(Watchhouse)

▲7월 29일(수) - 더 베스(The Beths) & 비치 버니(Beach Bunny)

▲8월 4일(화) - 디 인페이머스 스트링더 스터스(The Infamous Stringdusters)

▲8월 6일(목) - 밴드 오브 호시스(Band Of Horses)

▲8월 10일(월) -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

▲8월 11일(화) - 스틸 펄스(Steel Pulse)

▲8월 12일(수) - 트롬본 쇼티 & 올리언 스 애비뉴(Trombone Shorty & Orleans Avenue)

▲8월 17일(월) - 샘 부시(Sam Bush) & 폴 호프먼(Paul Hoffman)

<이은혜 기자>

낮아

콜로라도의 가구당 식료품 지출 비중이

미전국에서 매우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

로 조사됐다. 최근 몇 년간 식료품 가격이

급등해 2019년 이후 거의 30% 상승했다

고 연방농무부(USDA)는 밝혔다. 소득 증

가율은 이러한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 해 식료품의 체감 부담이 커졌고, 가계는

소득에서 더 큰 비중을 식비에 지출하고 있다. 이같은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개인 금융 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

반면, 식료품 지출 비중이 제일 높은 주는 미시시피로 2.60%에 달했고 2위는 웨스 트 버지니아(2.54%), 3위 아칸사(2.44%), 4위 루이지애나(2.38%), 5위는 켄터키 (2.37%)였다. 이밖에 플로리다는 11위 (2.16%), 펜실베니아 23위(1.98%), 조지아 31위(1.95%), 뉴욕 34위(1.89%), 텍사스 35위(1.88%), 일리노이 36위(1.84%), 캘 리포니아41위(1.66%), 버지니아는 43위 (1.63%)였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

는 50개주에서 자주 구매되는 식료품 26 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이후 각 주의

가구 중위소득과 비교해 주민들이 식료품

에 소득의 몇 퍼센트를 지출하는지 산출 해 ‘2026 식료품에 가장 적게 지출하는

주(States That Spend the Least Groceries 2026)’ 순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식료품 비용이

가구 월 중위소득의 1.61%를 차지해 50 개주 가운데, 6번째로 낮았다. 전국적으로

식료품 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콜로

라도는 중위소득 대비 식비 부담이 비교

적 낮은 편이라는 의미다. 이는 주내 가구

소득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영향

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26년 가구당 중위소득 대비 식료품 지

출 비중이 가장 낮은 주는 1.51%에 그친

매사추세츠와 뉴저지였으며 이어 메릴랜 드(1.55%), 뉴햄프셔(1.56%), 유타(1.58%) 의 순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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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인사이드

변호사 없이 구금되는 가난한 사람들

재판 기록 남기지 않는 시립법원에서 구금형 선고

재판 기록을 남기지 않는 시립법원 (Municipal Court)에서 변호사 없이

피고인에게 구금형을 선고하는 관행

을 제한하는 법안이 콜로라도 주의

회에 발의됐다고 덴버 포스트가 보

도했다. 그동안 일부 시립법원이 ‘

기록 법원(court of record)’이 아니

라는 이유로 재판 과정을 남기지 않

으면서, 피고인의 기본권 보장이 제

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외부에서 확인

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기록 없는 법정, 드러나지 않는 구금 판결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은 지난 1

월 몬트로즈 시립법원에서였다. 자원

봉사 법정 감시원 제니퍼 존스는 무단

침입과 노숙 관련 혐의를 받은 60대 남

성이 변호사 없이 징역 10일형을 선고

받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 헌법은 구

금형에 직면한 모든 피고인에게 변호

인 조력권을 보장하고 있지만, 해당 남

성은 법적 대리인 없이 재판을 받고 곧

바로 구금형을 선고받았다. 만약 감시

원이 현장에 없었다면, 이 사실은 외

부에 알려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몬트로즈 시립법원은 서면 기록은 물

론 음성·영상 기록도 남기지 않는다.

시민과 언론은 온라인으로 재판을 방

청할 수 없고, 사후에 녹취록이나 영상

을 요청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감시단

체들은 구금형을 선고하면서도 기록

을 남기지 않는 사례는 주내에서 몬트

로즈가 거의 유일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록이 없으면 적법절차 위반 여부를

검증하거나 항소 과정에서 문제를 다

투는 일도 사실상 어렵다.

두 번째 입법 시도 “투명성과 적법절차 보장”

이 같은 논란을 계기로 발의된 하원법

안 26-1134(HB26-1134), 이른바 ‘

시립법원의 공정성과 투명성 법안’

은 기록 법원이 아닌 시립법원이 피

고인에게 구금형을 선고하지 못하도

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시립

법원 피고인의 변호인 조력권을 명확

히 하고, 구금 상태에서 진행되는 재판

은 대중이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한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

유사 법안이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이후 두 번째 입

법 시도다.

당시에는 시립법원과 주법원 간 형

량 격차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있

었으나, 올해 법안은 투명성과 절

차적 권리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콜로라도 프리덤 펀드의 레베카 월리

스 정책 디렉터는 “정의는 어둠 속에

서 죽는다”며 기록과 공개의 필요성

을 강조했다. 공동 발의자인 하비에

르 매브리 주하원의원도 “시립법원

이 주법원과 동일한 구금 권한을 행사 한다면, 동일한 수준의 적법절차 보호

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

히 저소득층과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

들이 시립법원에서 상대적으로 더 취 약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복된 문제 제기와 제도 개선 움직임

실제로 2024년 덴버 포스트는 그랜 드정션 시립법원에서 빈곤층과 노숙

인들이 변호사 없이 재판에 출석하는

사례가 빈번했다고 보도했다. 이 문제 는 재판 녹화 영상이 확보되면서 드러 났지만, 만약 해당 법원이 기록 법원 이 아니었다면 외부 검증은 불가능했 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형사 변 호사들 역시 일부 시립법원에서 국선 변호인 선임 절차가 충분히 안내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몬트로즈 시 당국은 구금 가 능성이 있는 사건의 경우 피고인에게 서면과 구두로 권리를 고지하고 있으 며, 판사가 이를 확인한다고 해명했다. 또한 현재 시립법원을 기록 법원으로 전 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 봄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필 요한 조치는 인력 보강과 장비 개선 등 비교적 제한적인 투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덴버 포스트는 최근 2년간 콜로 라도 전역 200여 개 시립법원이 주 사 법부와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 감독 과 감시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속적으 로 보도해왔다.

지난해 12월 콜로라도주 대법원은 도 시가 동일 범죄에 대해 주 법률이 허용 하는 수준을 초과해 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했으며, 이후 각 시립법원은 형량 과 절차를 재정비하고 있다. 이번 법안 이 통과될 경우, 시립법원의 구금 권한 행사 방식과 투명성 기준에 중요한 전 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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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아름다움

영화 감상

바둑 & 장기

Fine Arts (미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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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Class 뫖AI 활용법)

삼성, LG Phone Class

뫍Andriod 뫖AI 활용법)

우크렐레 & 하모니카

라인댄스 팀

사부작 사부작 핸드메이드 교실

및 스트레칭

개인의 사적 사고를 보호하기 위한 미

국 최초의 주법을 콜로라도가 통과시

킨지 2년이 지난 가운데, 이제 연방의

회도 유사한 입법에 나섰다고 CBS 뉴

스가 20일 보도했다.

연방상원에는 신경 데이터, 즉 뇌파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상정됐다. 신경

기술(neurotechnology)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흐름 속에서 나온 조치다. 빅

테크 기업들은 부분적 시력을 회복시

키거나, 생각을 언어로 번역하고, 하반

신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커서를 움

직이게 하는 장치를 개발해 왔다.

이들 장치 대부분은 아직 시험 단계에

있지만,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소

비자용 신경기술 기기만 해도 수십 종

에 달한다. 뇌의 나이를 알려주는 헤드

폰부터 뇌를 재배선하도록 돕는 헤드

밴드까지, 소비자 신경기술 기기들은

마음의 신비를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이 가능성을 탐구하는 연구자 중 한 명

이 션 파우자우스키(Sean Pauzauskie, 사진) 박사다.

그는 “뇌의 기능을 더 많이 지도화

할수록,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

능성도 커진다”고 말했다. UC헬스 (UCHealth)의 신경과 전문의인 파우자 우스키는 의료 등급의 뇌 센서가 내장 된 헤드폰을 포함한 각종 장치를 활용 해 기억상실증부터 치매, 간질(epilepsy)까지 폭넓은 질환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뇌파와 데이터 안에는 발작이

시작되기 직전임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 패턴이 있다는 사실을 배우고 있

다”고 설명했다.

그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발작이 발

생하는 순간을 추적하고, 인공지능(AI)

을 활용해 뇌파를 해독함으로써 발작

을 예측하고 나아가 예방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보건과 공공 안전 측면에

서 이는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기술입니

다.”

AI는 인간이 해내지 못했던 일을 가능

하게 했다. 나이가 들며 변화하는, 암호

화된 뇌파 패턴을 해독해낸 것이다. 파

우자우스키는 이러한 변화를 조기에

포착해 일부 환자에서 치매와 알츠하

이머병(Alzheimer’s disease)을 늦추거

나 어쩌면 예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측정된 뇌 나이가 생물학적 나이보다

높다면, 개입 치료의 대상이 될 수 있으

며 개입 방법에는 뮤즈(Muse)가 포함

된다. 이는 뇌의 특정 영역을 강조 표시

하고, 전기 자극과 신경 되먹임(neurofeedback)을 통해 뇌를 재배선해 우울

증과 불안, 중독, 공포증까지 개선하도

록 돕는 장치다.

파우자우스키는 ‘브레인 포그(brain fog)’ 개선 효과를 연구 중이다. 실시

간 뇌 활동을 활용해 실제 효능을 확인

하고 있다. 이밖에도 음악으로 기분을

조절하는 기기, 빛으로 창의성을 높이

는 장치, 손을 쓰지 않고 스마트폰과 컴

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안경과

손목밴드, 감각 자극을 통해 정신과 신

체를 활성화한다는 신발까지 등장했 다.

“이처럼 다양한 도구와 선택지가 확

산되는 것이야말로, 뇌 건강의 미래와

인간의 번영을 이끄는 의료·웰니스

통찰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파우자 우스키의 전언이다.

하지만 특정 질환과 연관된 뇌파 주

파수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은 윤리적

우려도 낳는다. 특히 민간 기업이 이러

한 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을 때 문제 가 커진다. 신경권리 재단(Neurorights Foundation)의 의료 책임자(medical Director)이기도 한 파우자우스키는, 콜로라도 주법을 통과시키는데 앞장섰 다. 이 법은 주의 개인정보 보호법을 확 대해 뇌 데이터를 포함하도록 했다. 그는 현재 다른 주에서도 유사한 법안 을 추진 중이며, 연방 차원에서는 개인 신경 데이터 관리법(Management of Individuals’ Neural Data/MIND Act) 제 정에도 참여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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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차세대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대해서 칼럼을 낸적이 있다.

너무나 많은 관심과 질문이 쏟아지고 있 다. 아주 폭발적이다.

제이뷰티에선 리투오 오더를 세달동안

백개 넘게 했으나 지금 다 품절 상태이

다.재입고를 기다리고 있다. 리투오의 인

기는 한국에서나 여기서나 지금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한국분들은 물론이고 이

제 외국인들도 어찌 알고 찾아오고 시술

후 친구,가족들한테 소개해서 한국제품들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는중이다.

그래서 오늘은 리투오에 대해 궁금해 하

시는 질문과 그동안 시술을 해왔던 후기

에 대해서 이야기를 다시 해볼까한다.

본인은 세달전에 리투오 스킨부스터 시

술을 받았다. 48세에 접어들면서 얼굴에

콜라겐이 빠지고 볼륨이 심하게 빠지면서

눈밑꺼짐 /볼패임 /관자놀이 꺼짐/모공늘

어짐 등 해골형 얼굴형으로 변하고 피부

결 또한 거칠어 지기 시작하며 총채적 난

관에 봉착하면서 뷰티샵 원장으로써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

나의 피부 상태가 가게를 운영하는데 아

주 중요하기 때문이었다.이때 나는 리투

오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고 구하기 힘든

리투오를 구할 수 있게 되었다. 리투오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리투오는 이미 30년전 부터 외과

나 성형외과에서 상처치유나 재건등 노 화된 구조자체를 재건하는 목적으로 피

부에 많이 쓰이고 있다. 아직까지는 부작

용이나 나쁜 점 또한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리투오는 진짜 사람 피부

에서 세포는 제거하고 콜라겐이랑 엘라

스틴만 오는것이기 때문에 다른 스킨부

스터 예를 들어 돼지 콜라겐 연어 정자에

서 만든 것들에 비해 부작용이 없다는 말

이 맞는것이다. 감염여부,보관,운반,멸균

등 전과정을 안전하게 통과하여야만 받을

수 있는 AATB(American association tissue banks)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아주

안전하다.

이제 효과가 문제였다. 항상 손님들께 시

술하기 전에 우리는 모든 직원들의 테스

트를 거친다. 기대반 설렘반으로 시술을

받고 받은 직후부터 보이는 효과에 놀라

지 않을수 없었다. 이것은 마치 우리 모두

의 구세주처럼 그 어떤 기계로도 해결 할

수 없는 모공 줄어듬 부터,볼륨,탄력 등 한

번의 시술로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한달정도 지났을때 두번째 시술이 필요하

다 느꼈지만 제품이 없어서 시술을 받지

못했고 세달가량 흘렀으나 지금 나의 피

부는 점점 좋아지기 시작해 두번째 시술

이 아직 필요없을 정도로 더할나위 없이

좋아져서 광채.피부탄력등 아주 건강한

피부가 되어가고 있는것이 느껴지고 있

다. 보는 손님들마다 얼굴이 좋아지고 예

뻐졌다는 애기를 많이 듣고 있고 내 얼굴

을 보고 많은 손님들이 리투오를 오더하

고 있다.리투오는 이렇게 대성공적이다.

한번의 시술을 받으신 분들은 백프로 두

번째 시술을 예약하고 가신다. 피부가 쫀

쫀해지고 피부결이 달라졌다는 말은 시술

을 받은 모든 분들이 공통점으로 하시는

말씀이다. 40,50대는 물론이고 30대도 피

부 노화 방지 차원으로 꼭 필요한 시술이

다. 꾸준히 관리 받고 있지만 더이상 좋아

지지 않거나 안면거상 이나 실 리프팅을

생각하지만 아직 이른거 같거나 무서우시

다면 그전에 리투오를 한번 해보시라 권

해드리고 싶다. 물론 수술과 같은 결과를

기대하면 안되지만 수술전에 피부를 좀

더 건강하고 쫀쫀하게 만들어 놓아야 수

술후에 결과도 더 만족할 것이다.

중요한 결혼식이나 행사 등을 앞두고 있

다면 특히나 더더욱 필요한 시술이다. 바

로 효과를 볼수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지기 때문에 메디스파 원장으로써 강

력 추천을 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이 너무 인기가 좋아서 이 회사

는 주식이 열배이상 뛰었고 가격은 우리 가 처음 시작했을때보다 많이 올라서 어

쩔수없이 우리 샵에서 시술비용도 많이 인상된 상태이다. 그러다 다른 스킨부스 터에 비해 양이 많고 효과가 좋고 통증이 많지 않아서 가격 대비 아주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피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데 아직도 리 투오를 접해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빨리 시술을 받아보자.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이다. 자연스런 볼륨,자연스런 미를 추구하신다면 더더욱 빨리 시도해 보실 것을 권한다. 첫 시술 받고 한달내지 두달 후에 2번째 시술을 받는다면 리투오의 효 과는 1년 넘게 유지될 것이다.

◈ 제이뷰티 스튜디오 메디컬 스파 Jacqueline K. RN.

주소 :18801 Mainstreet suite190, Parker, CO 80134

문의: (303) 955-8925

임정기 부목사: 박갑윤,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담임목사

어떤 사람들이 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어떤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에서 한

번도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

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아무리 보아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온유한 자의 복이 정말 복인지 아닌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현실을 보면, 정말

온유한 자가 복이 있을까요? 온유한 자가

정말 땅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철학자 니체에게 물어보았습니다.“니

체 선생님,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셨겠

습니까?”

신은 죽었다고 주장한 니체는 말합니다.

니체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온유한 자

의 복은 약자의 덕이며 노예의 덕이지, 강

자의 덕이 아니라고 비웃었습니다. 그는

약자의 덕, 노예의 덕을 버리고 우리는 세

상에서 초인의 힘과 초인의 정신을 가져

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슈퍼맨의 정신을

가져야 세상을 이길 수 있고, 이 험한 세

상에서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합니

다.

철학자 니체의 주장을 아주 좋아하던 정

치가가 있었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니

체가 말한 초인의 힘과 초인의 정신을 물

려받아 독일 사람들을 선동하여 세상을

광기 어린 전쟁터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참된 덕은 두

극단 사이의 중용이라고 강조하였습니

성공하는 사람

다. 온유는 무모함과 비겁함의 중도이기

에, 온유란 마땅히 분을 내야 할 사람을

상대로 마땅한 이유에 근거하여 마땅한

방법으로, 마땅한 순간에, 마땅한 시간만

큼 분을 내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온유를 이렇게 말씀하

지 않으셨습니다. 온유는 하나님께서 하

나님의 사람들에게 주신 힘을 어떻게 사

용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

씀하시고 예수님이 강조하시는 온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자신보다 부족

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괴롭

히며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강자

의 논리나 무모함과 비겁함의 중도만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온유란 무엇일까요? 온유함을 오늘날의

의미가 아닌, 성경이 기록될 당시 헬라인

들은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알아야 합니 다. 온유함(프라에이스)이라는 단어는 당

시 세 가지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째, 환자가 고열로 고통당할 때 의사

가 준 약을 먹고 열이 내려 단잠에 빠진

상태를 프라에이스, 곧 온유하다고 했습 니다.

둘째, 폭풍우가 몰아치던 바다가 갑자기

비바람이 그치고 잔잔해질 때 프라에이

스, 곧 온유하다고 했습니다.

셋째, 길길이 날뛰던 야생마가 훈련되어

온순해진 상태를 프라에이스, 곧 온유하

다고 했습니다.

세 번째 뜻에 주목해 보십시오. 길들여

진 야생마가 온유함을 잘 설명해 줍니다.

온유함은 나약하거나 연약한 것이 아닙 니다. 강한 힘이 있지만 절제된 상태입니 다. 온유함은 온순하고 미약한 것이 아닙 니다. 힘이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이 있습 니다. 그 마음에 열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과 열정에 끌려가지 않고, 정

의와 선을 이루기 위해 절제하는 힘을 말 합니다. 이것이 온유함입니다.

야생마가 길들여져 온순해지면 힘차게

달리지 못합니까? 그 힘과 기상은 여전합

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의 뜻대로 달리

지 않고, 주인의 뜻대로 자신의 힘을 사용 합니다. 이것이 온유함입니다. 그래서 온

유함은 ‘길들여진’, 또는 ‘굴복된’

이라는 뜻입니다.

온유한 자는 자신이 가진 힘으로 사람을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힘으

로 사람을 일으키고 세우는 사람입니다.

온유한 자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영향

력을 넓혀 나갑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계속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이것은 사

람이 사는 모든 곳에서 동일하게 일어나

는 일입니다. 어려움은 문제 자체 때문만

은 아닙니다. 문제가 있어도 온유하고 성

숙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혜롭게 잘 해결해 내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는

문제가 계속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

리가 살아 있는 한 문제와 어려움은 계속 올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온유한 마음으

로 문제를 대한다면, 어려움은 더 이상 큰 문제가 되지 않고 부드럽게 지나가게 됩 니다.

친구들과 수십 년을 함께 지내는데 왜 문제가 없겠습니까? 싫어질 때도 분명히 올 것입니다. 그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 까요? 온유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온유함 으로 상대를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하나 님께서 예비하신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온유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까요? 예수님의 온유함을 배워야 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 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29-30) 예수님은 스스로를 온유한 분이라고 말 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어떻게 생 각하십니까? 온유한 사람입니까? 아니면 다혈질적인 사람입니까?

사람의 감정은 예수님의 어루만지심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사람은 온유한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온유하신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얻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온유하심으로 전 세계에 많은 땅을 얻으셨습니다. 온유한 자가 땅을 기 업으로 얻게 됩니다. 여러분도 온유함으 로 많은 땅을 얻으십시오. 자신의 지역에 서 선한 영향력을 가지십시오. 여러분의 온유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고 복을 받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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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Floor

▶현재 미용실, 스킨케어샵, 오피스 입주 가능

▶오로라 한인타운 중심지에 위치

▶H-Mart에서 걸어서 1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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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계약없이 Month to Month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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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Floor

주간 포커스, 중앙일보

칼림 변호사, Memoji

티파니 미용실, 써니 미용실

퀼트공예방, K 카페&레스토랑

엘리트 태권도, 파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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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talk about finding life insurance that fits you.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이어갈 생각이었으나 그 계획을 접고 한국

으로 귀국하기로 했다. 엔지니어링을 전공

해 석사학위를 따면 미국내 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갈수

록 어려워지는 현실의 벽은 만만치 않았다.

학비, 주거비, 기타 비용까지 합치면 연간 수

만달러가 필요했고, 고환율과 미국내 물가

상승으로 부담은 갈수록 커지기만 했다.

김씨는 한국 ‘유턴’을 결심한 가장 큰 이

유로 미국 취업에 대한 확신이 흔들린 점을

들었다. 먼저 학업을 마친 지인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기업의 감원으로 일자리

를 잃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국 내에서는 미국 학위의 가치가 예전만 못

하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려왔다. 결국 한국

으로 돌아가 가족 사업을 돕는 동시에 한국

내 취업을 준비하는 쪽을 선택했다.

김씨의 경우처럼 미국내 한인 유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미국내 진학·

취업 계획을 접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최

근 수년새 환율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

는데다 물가도 급등해 미국 체류 및 학업 비

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고, 또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반이민 정책 강화 속에 유학

및 취업 비자 심사 강화로 체류 신분에 대한

불확실성이 심화돼왔기 때문이다.

LA 지역 대학에 아들을 유학 보낸 박모

(55)씨도 최근 아들의 귀국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아들을 대

학원까지 진학시키는 것이 목표였지만,

치솟은 환율 탓에 계획을 접을 수밖에 없

었다는 것이다.

뉴욕의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던 김

모(24)씨는 3학년을 마친 뒤 지난해 6월 휴

학을 택했다. 김씨는 “처음 유학을 갔던

해에는 환율이 1,200원대였는데 어느새

1,400원을 넘나들면서 연간 학비와 생활

비를 합치면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원화

기준으로 1년에 4,000만원 이상이 더 들어

가는 셈이 됐다”고 했다.

이는 4년제 대학에 국한되지 않는다. 커

뮤니티 칼리지에 다니던 박모(23)씨도 비

슷한 이유로 학업을 접었다. 박씨는 “환

율이 오르니 커뮤니티 칼리지 학비조차

한국 사립대 등록금보다 비싸졌다”며 결

국 한국 대학 편입 시험을 준비하기로 했

다고 전했다.

미국내 한인 유학생 감소는 수치로도 나

타난다. 한국 교육부에 따르면 작년 4월 기

준 해외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한국

인 유학생은 12만9,713명이다.

앞서 국제교육연구소(IIE)가 작년 미국

내 828개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집계

한 통계에 따르면, 신규 국제학생 등록이

줄었다고 응답한 기관이 약 57%였으며,

그중 96%는 감소 요인으로 ‘비자 신청

관련 우려’를 지목했다.

한 유학원 관계자는 “고환율이나 비자

문제 때문에 아예 유학 계획을 접는 경우

가 많다”며 “유학 시장이 많이 위축되

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인 대학생들 잇단 비극

스키장에서… 기숙사에서… 안타까운 사망

한인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연이은 사건

사고로 사망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북가주 레익 타호 지역 스키장에서는

비번이던 대학생 직원이 폭설 속에 사망했 고, 아이비리그 명문인 브라운 대학교 기숙

사에서는 여대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북가주의 스키 리조트에서 직원으로 근무

하던 한인 추정 대학생이 레익 타호 인근

에서 발생한 눈사태 이후 며칠 만에 실종

됐다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학생이 발

견된 장소는 최근 대규모 눈사태로 9명이

사망한 지역에서 불과 몇 마일 떨어진 곳

이었다.

ABC 7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지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11시께

한 남성이 스키장에서 돌아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플레이서 카운티 셰리프국에 접수

됐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의 차량은 노스스타

캘리포니아 리조트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당국은“그가 스키를 타러 나갔다가 돌아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호 노르딕 수

색 구조팀은 스키어 15명, 스노우캣 1대, 스

노모빌 2대를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으며,

노스스타 스키 패트롤팀도 합류했다. 수색

을 진행하던 중 19일 오전 9시께 실종된 21 세 스키어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망자의 신

원은 플리머스 출신 콜린 강씨로 확인됐다.

노스스타 캘리포니아 리조트 측과 총괄 매

니저 타라 쇼딩거는 성명을 통해“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함께 일했던 팀원

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이번 소식

을 접하고 마음이 매우 아프다”고 밝혔다.

이어“강 씨와 함께 일할 수 있었던 시간들

을 소중하게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동부에서는 브라운 대학교 기숙사에서

콜린 강씨와 애니 송씨.

2학년 한인 여대생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캠퍼스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친구들은 장례와 이동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고펀 드미 모금 페이지를 개설했다. 프로비던스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지난 17일 브라운대 2학년 애니 송씨가 조지

기숙사에서 사망한 채

발견 당시 외상이나 범죄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로드아일랜드 주 검시관 사무실과 함께 사망 원인을 조 사 중이다. 친구들이 개설한 고펀드미 페이지에는 “애니는 만난 모든 사람들의 삶 속에서 가장 밝고 아름다운 존재였다. 늘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우리를 누구보다 많이 웃 게 했다”고 적혀 있다. 이어 “다양한 분 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가진 그녀 의 업적과 꿈은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라 고 덧붙였다. 워싱턴주 출신의 송씨는 브 라운대에서 공중보건과 국제·공공정책 을 복수 전공하며, 다양한 캠퍼스 단체 활 동에 적극 참여했다. 대학 측은 “송 씨는 학업뿐 아니라 브라운과 지역 사회 내 다 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폭넓은 관심사를 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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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전 투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연방대법

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이용하는 국가

에 대해 보복성으로 더 높은 관세를 부과

하겠다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

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어떤 나라든 대

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으로 '장난을 치

려'(wants to play game with) 한다면, 특히

수년 심지어 수십년 간 미국을 '뜯어 먹어

온' 곳은, 그들이 최근에 동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관세와, 그보다 더 나쁜 것을 마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미국과 무역합의를 한 국가, 즉 관

세율을 낮추는 대신 대규모 대미(對美) 투

자나 미국산 제품 구매를 약속한 국가가

대법원 판결을 이유로 이를 번복하려 할

경우 '징벌적' 관세를 매기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결국 각국에 대미 투자 약속을

담은 무역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맥락이기 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상거래 경

고 문구인 "구매자 주의!!!(BUYER BEWARE!!!)"라고 덧붙였다. 거래(무역합의)

가 파기될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이 상대방 에 있다는 주장으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제비상경

제권한법(IEEPA·1977년 제정)을 근거

로 자신이 부과한 관세를 대법원이 위법

으로 판결하자 곧바로 무역법 122조에

따라 150일 동안 '글로벌 관세' 10%를 매

기는 포고령에 서명한 데 이어 이튿날에

는 이를 15%로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또 무역법 301조와 무역확장법 232조를

동원해 '불공정·차별적 무역관행'을 저

지르는 특정 국가 또는 미국의 안보에 위

협이 되는 특정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를

검토할 태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게시글에서 "대

통령으로서, 나는 관세 승인을 받기 위해

의회로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다"며 무역

법 및 무역확장법 등에 근거한 관세 부과

는 자신의 직권으로 강행할 수 있다는 점

을 강조했다.

국제수지 적자를 이유로 각국에 최고

15%의 관세를 최장 150일 부과하는 글

로벌 관세의 근거(122조)이자 특정국의

무역관행을 조사해 관세를 부과(301조)

할 수 있도록 한 무역법, 그리고 미국의

안보상 위협 여부를 조사해 특정 품목에

관세를 부과(232조)할 수 있도록 한 무역

확장법은 미 의회가 각각 1974년과 1962

년 제정했다.

미 의회가 입법을 통해 관세 부과 권한

을 대통령에게 위임한 만큼, 이들 법에 근

거한 관세 부과는 자의적으로 할 수 있다

는 취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관세 부과 권한)

은 이미 여러 형태로 오래 전 획득됐다"

며 "그 터무니없고 형편없이 작성된 대법

원 판결에 의해 재확인된 것"이기도 하다

고 말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 시민권을 공식적으로 받기 전 투표한 것으로 의심

되는 시민권자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문

서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국토안보 조사국(HSI) 산하

각 지국에 지시되어 있으며, 시민권 취득

이전에 등록하거나 투표한 사례를 조사

해 형사 고발이나 시민권 취소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하고 있다.

이 지침은 ‘잠재적 투표 사기·시민권

취소’라는 제목으로 작성됐으며, 대통

령의 선거 무결성 행정명령을 근거로 삼

고 있다. 이에 대해 백악관 대변인 애비게

일 잭슨은 이번 조치가 “법을 위반한 것

으로 보이는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지속

적인 노력”의 일환이며 “비시민권자

의 투표는 범죄”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존에

비시민권자의 불법 투표를 대상으로 한

조사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과거 조사에

서는 1,000명 이상의 이름이 제공되어 형

사 고발이 예상됐으며, 이번 지침은 이후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들까지 포함해 이전 투표 행위가 확인되면 기소 또는 시민권 취소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사례가 극히 드물 다고 지적한다. 뉴욕타임스가 인용한 분석 에 따르면 4,950만명 등록자 가운데 약 1 만명(0.02%)만 추가 조사 대상으로 확인됐 다. 그럼에도 행정부는 선거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해 보다 엄격한 집행이 필요하다 는 입장이다. DHS 장관 크리스티 놈 “올 바른 사람들이 투표하도록 하는 것이 부서 의

선거 관계자 사이에서 확대되 고 있다.

최고 2~3피트 ‘눈폭탄’ 북동부

뉴욕과 보스턴 등 북동부 지역에 23일 최

고 적설량 2~3피트의 폭설과 강풍을 동반 한 강력한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주요 공 항들이 사실상 ‘올스톱’ 되고 도로 교 통이 마비됐다. 이로 인해 22~23일 항공 기 1만여여편이 취소되고 4만여편이 지

연됐으며, 수십만 가구에서 정전 피해가

속출했다. 뉴욕시 등은 휴교령과 이동금

지령을 내리는 등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3일 뉴저지주 호보큰의 도로와 차량들이 눈폭탄 속에 파묻혀 있다.

에버그린 선교회

봄학기 시니어를 위한 세미나 및 특강

제1차 성경지리 특강(8주)

일시: 3월 3일(화)-4월 28일(화)

매주 화요일 저녁 6시-7시

<주요 주제>

• 성경과 세계 문명 지역

• 메소포타미아 지역

• 나일강 지역

• 그리스/로마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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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땅 개관

• 이스라엘 주요도로 등

일시: 3월 5일(목)-4월 30일(목)

매주 목요일 저녁 6시-7시

<주요 주제>

• 구원의 확신 갖기, 두려움에 맞서기

• 죽음을 바로 이해하기

• 영적 자서전 쓰기

• 묘비명 만들기

• 가족에게 편지 쓰기

• 예수님 안에서 안식 누리기

아기의

기간

대상

시간

장소

프로그램

등록방법

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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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4일 ~ 4월 29일 (8주 과정) / 3월 18일 봄방학 제외

15개월 ~ 48개월까지의 유아와 보호자, 선착순 15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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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찬양과 율동, 성경이야기, 스토리타임, 미술놀이, 신체놀이, 음악놀이, 오감놀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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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안 사모 (leejungan@gmail.com)

SEED 아기학교는 재미있는 성경 말씀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아이와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2기 방예준 엄마 “감사와

한국계인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

뉴저지)은 22일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이

내려진 상호관세로 거둔 약 200조원대의

관세 수입액을 미국 국민들에게 환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CNN 방송에 출연해 '행정

부가 거둬들인 관세 수입 약 1천340억 달

러(약 195조원)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하나'라는 진행자 질의에 이처럼 답했다.

김 의원은 "이 행정부는 미국 가정으로부

터 최소 1천700달러(약 250만원)를 빼앗아

갔고, 이를 되돌려줘야 한다"며 "우리는 환

급액이 미국인들에게 수표 등 형태로 되돌

아갈 수 있는 입법안을 작업 중이다"라고

23일 미 국 월가를

뒤흔든 ‘

인공지능 (AI) 공포 투

매’의 출발점은 리서치 업체가 내놓은 보 고서였다. 과학 소설(Sci-Fi)을 연상시키는

이 보고서는 AI 혁신이 2028년 대형 금융

위기를 불러일으킨다는 섬뜩한 시나리오

를 담고 있다.

보고서는 가상의‘거시경제 리포

언급했다. 앞서 민주당 차기 대선 잠룡인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도 대법원

판결 이후 백악관에 서한을 보내 일리노

이주 주민들이 관세로 손해를 입었다며

510만 가구에 총 86억달러(약 12조5천

억원)를 환불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는 가구당 약 1천700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CNN 방송이 인용한 세관국경

보호국(CBP)의 법정 제출 자료에 따르

면 미 연방정부는 30만여 수입업자로부

터 작년 12월 14일 기준 총 1천340억 달

러의 관세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연방대법원의 이번 상호관세

위법 판단이 "트럼프 행정부에 있어 진정

한 임계점(breaking point)에 해당한다"며

"이번 대법원 판결은 단지 관세에 관한

게 아니라 트럼프주의 전체에 맞서는 결

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기반을 무너뜨

리며 그의 정책이 얼마나 공허하고 해로

운지를 여실히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 내 최

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자 약 160만명

을 추적 중이며, 이 가운데 약 80만명은

형사 유죄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직무대행은 지 난 20일 연방상원 국토안보·정부사무

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이 증언했다.

라이언스 국장은 해당 수치가 연방 법무

부 산하 이민판사들이 발부한 최종 명령

기준이라며, ICE나 국토안보부가 직접 결정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

체적 비율은 제시하지 못했지만, 현재 전

국적으로 160만건의 최종 명령이 집계돼

있다고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는 연방 이민서비스국 (USCIS)의 조셉 에들로 국장과 연방 세관 국경보호국(CBP)의 로드니 스콧 국장도 출석했다.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 스에서 ICE 단속 과정 중 발생한 총격 사

망 사건 두 건이 도마에 올랐다.

공화당 소속 랜드 폴 연방상원의원이 주

37건의 내부 조사를 진 행해 18건을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CBS가 입수한 국토안보부 내부 문 건에 따르면,

14%

형태로든 전과가 있었지만, 다수는 비폭 력 범죄로 나타났다.

트’(2028년 6월자)의 구성을 빌어 2년 뒤

의 근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보고서가

보여주는 가상 세계에서는 초고성능 AI 도

구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처럼 대중의 일

상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기업용 구독 소프

트웨어(SaaS)도 대체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AI가 결제 수수료가 낮은

경로를 스스로 찾아내고 스테이블코인을

대체재로 활용하면서 신용카드를 쓰는 수

요가 급감한다.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이 몰

락하고 소프트웨어 및 컨설팅 기업들이 줄

도산하며 사무직(화이트칼라) 대량 감원이

일어난다. 실업률이 치솟고 소비가 줄자 기

업은 수익 확보를 위해 AI에 대한 투자를 더

늘리고 감원 열풍은 더 심해진다. 보고서는

이 과정이 종전의 경기 사이클과 달리 “자

연적 브레이크(제동 장치)가 없다”고 했다.

또 화이트칼라 근로자들이 주택담보대출

(모기지)을 못 갚는 사례가 폭증하며 2008

년 금융위기를 압도하는 대혼란이 벌어진

다. 세수가 급감하고 재정 적자가 급증하지 만, 정부는 손을 쓸 수 없다. 보고서는 이 모

든 문제가 지금껏 너무나도 희귀했던 ‘지 능’이 AI 덕에 무한정으로 공급되는 초유 의 변화 때문이라고 했다. 보고서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우리는 경제에서 가장 생산 성이 뛰어난 자산(AI)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일자리를 도로 줄이는 상황에 직면했다”며 “투자자로서 우리 의 포트폴리오(투자 대상)가 10년을 채 못 가는 전제 아래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며,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대 책을 찾을 시간이 아직 있다”고 강조했다.

10AM-7PM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어 퓨

굿맨' 등 유명 할

리우드 영화 연

출자인 롭 라이

너 감독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32)가 무

죄를 주장했다. AP통신과 USA 투데이 등

에 따르면 23일 닉 라이너는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1심 주 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

절차에 출석해 자기 부모에 대한 2건의 1 급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기소인부절차는

판사가 피고인에게 유무죄 여부를 묻는 미

국의 형사재판 절차로, 닉이 이 사건에 대

해 무죄를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지방검사장(DA)

은 이날 법원 밖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형

이 선고될 수 있는 사건"이라며 "이 같은 점

을 고려해 사형 구형 여부를 매우 심각하게 판단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닉은 지난해 12월 14일 LA 고급 주택가

브렌트우드에서 부모인 롭 라이너와 미셸

싱어 라이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닉은 라이너 부부의 네 자녀 중

셋째로, 10대 시절 마약 중독으로 재활센

터와 노숙 생활을 전전했다. 이후 약물 중

독에서 회복한 뒤 성공한 배우와 마약 중독

자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찰리'의 각

본을 썼고, 아버지와 이를 공동 연출했다.

함께 피살된 미셸 싱어는 사진작가 겸 프

로듀서로, 두 사람은 '해리가 샐리를 만났

을 때'에서 만났고, 36년간 결혼 생활을 유 지해왔다.

◎ ‘자살 키트’ 소송 허용

유족들, 아마존 상대

워싱턴주 대법원이 아마존에서 판매된

고농도 아질산나트륨을 섭취한 뒤 숨진

사례와 관련해 제기된 손해배상 소송을

본안 심리로 진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워싱턴주 대법원은 19일 만장일치로, 자

녀를 잃은 유가족들이 제기한 소송을 기

각했던 항소법원 판단을 뒤집고 과실 책

임 여부를 재판에서 다툴 수 있도록 했다.

앞서 2022년 이후 최소 10건의 소송이 아

마존을 상대로 제기됐다. 원고 측은 온라

인 장터에서 99% 순도의 고농도 아질산

나트륨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됐고, 다

른 물품과 함께 사실상 ‘자살 키트’처

럼 노출됐다고 주장해 왔다. 이번 결정은

아마존의 법적 책임을 확정한 것은 아니

며, 사건은 킹카운티 상급법원에서 본격

적인 배심 재판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아

마존은 2022년 이후 고농도 제품 판매를

기업 고객으로 제한했고, 지난해 11월부

터는 10%를 초과하는 농도의 제품 판매

를 금지했다는 입장이다. ◈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한인 전직 경관 ‘유죄’

전직 한인 경찰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

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로써

그는 향후 3년간 복역 후 보호관찰을 받 게 되며, 성범죄자로 등록될 예정이다. 앨

라배마주 지역 매체에 따르면 헤네거 경

찰국 소속 경관으로 근무했던 권모(40)씨

가 미성년 외설물 배포 미수 혐의 두 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권씨는 지난해 4

월 현직 경관으로 재직 중일 당시 미성년

자 관련 음란물을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게재·유포한 혐의로 체포됐었다.

◈ 가족 중 불체자 있으면 공공주택 ‘퇴거’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가 가족 구

성원 중 불법체류 신분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연방 보조를 받는 공공주택에서

퇴거시키는 방안을 추진하자 LA 시의

회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HUD는 제 안된 규정에 따라 지역 주택 당국이 임 차인의 자격 여부를 연방 이민서비스국

(USCIS)에 보고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이번 규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 연장선으로, HUD의 스콧 터너 장 관은 “불법체류자와 자격 미달자가 공 공주택 혜택을 악용하는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불체자는 연방 임

대 보조를 받을 수 없지만, 미국 시민권 자인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경우는 허용 된다. 터너 장관에 따르면 HUD 보조주 택에는 약 2만4,000명이 이런 가족 구성 원과 함께 거주 중이다. 진보 성향 싱크 탱크인 예산정책우선센터 분석에 따르 면 이 규정이 시행될 경우 약 3만7,000 명의 시민권자 자녀가 퇴거 위기에 처할 수 있다. 주택권 옹호단체와 이민 단체들 은 “불체자를 이유로 가족을 쫓아내는 것은 법과 인권을 무시하는 조치”라며 반발했다. LA 시의회는 지난 20일 만장 일치로 이 규정에 대한 반대 결의안을 통 과시켰다. 유니시스 에르난데스 시의원 (1지구)은 “이 규정은 혼합 신분 가구를 연방 주택에서 배제하고, 전국적으로 가 구 안정성을 위협하는 직접적 위협”이 라고 말했다.

◈ 50대 가장, 가족에 칼부림 VA 페어팩스 일가족 참변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버지니아주 페

어팩스 카운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가 장이 칼을 휘둘러 아내와 딸을 살해하고 사위는 중태에 빠트리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 기를 버리라는 명령에 불응하며 공격을 멈추지 않은 용의자를 현장에서 사살했 다. 23일 오후 4시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 면 사건의 발단은 집 밖에서

사망했다 사위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다행히 현장에 함께 있던 30대 부부의 1세 아기 는 다친 곳 없이 구조되어 당국의 보호 를 받고 있다 케빈 데이비스 경찰국장은 현장 상황을 “피바다로 상상할 수 없는 장면”이라고 표현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경찰국장은 현장 출동 경찰관의 총격과 관련해 바디캠 영상을 확인한 후, 해당 경찰관은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수행 했다며 정당한 법 집행이었음을 시사했 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와 피해자들의 정 확한 신원을 파악 중이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승소 … 1천600억 국고유출 막았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

엘리엇을 상대로 한 ISDS 사건 중재판정 영국 법원 취소 소송 승소와 관련해 브리핑 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

니지먼트에 1천600억원 상당의 돈을 지

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에 불

복해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무부는 23일 "엘리엇을 상대로 한

ISDS 사건 중재판정 영국 법원 취소소송

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엘리엇 사건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2015년 삼성물산

과 제일모직의 합병 비율이 삼성물산에

불리했는데도 주요 주주였던 정부 기관

인 국민연금공단이 이에 찬성해 삼성물

산 주주에게 손해를 끼쳤다는 내용이다.

당시 삼성물산의 주주였던 엘리엇은 자

신들의 반대에도 합병이 성사되자, 국민

연금공단의 합병 찬성 의결권 행사 등을

문제 삼아 2018년 7월 한미 자유무역협

정(FTA)에 근거해 ISDS를 제기했다.

2023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한

국 정부가 엘리엇에 약 1천556억원(약 1

억782만달러)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정했

다. 한국 정부는 한미 FTA 규정을 근거

로 PCA가 관할권이 없는 사건을 판정했

다며 중재지인 영국 법원에 취소 소송을 냈다.

소 · 돼지 · 닭 동시 전염병에

가축 전염병이 소·돼지·닭을 가리지

않고 동시다발로 번지면서 밥상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더해 구제역이 서울 인근까지 확산되면서 쇠 고기·삼겹살·달걀이 일제히 치솟는 ‘ 먹거리 3중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 고 있다.

22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에 따르면 설 연휴 직후 주요 축산물 가 격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최고 12%가

량 올랐다. 상승 폭이 가장 큰 품목은 소

고기다.

사육 두수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 구제

역까지 겹치면서 한우 안심은 지난 21일

기준 100g당 1만4016원으로 1년 전(1만

2869원)보다 9% 상승했다. 등심과 양지

는 같은 기간 9.4%, 11.6% 올랐다.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 고양시에서도

구제역이 확인되면서 방역 당국은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렸

다. 발생 농가가 모두 한우 농장인 만큼

1심 재판부는 2024년 8월 정부가 근거로

든 한미 FTA 조항에 대해 영국 중재법상

재판권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니

라며 소송을 각하했다.

반면 2심인 영국 항소법원(Court of Appeal)은 지난해 7월 한국 정부의 항소를

받아들여 사건을 다시 1심 법원인 고등법

원(High Court)으로 환송했다. 사건을 돌

려받은 고등법원은 PCA 중재 판정에 취

소 사유가 있는지를 따져본 뒤, 이날 한

국 정부의 주장을 인용해 중재판정을 일 부 취소했다.

구체적으로 법원은 ▲ 국민연금공단은

정부와 별개의 법인격을 보유한 점 ▲ 공

적연금기금의 운용이 치안, 국방 등 국가

의 핵심 기능에 해당하지 않는 점 ▲ 국

민연금공단의 일상적 의사결정이 정부에

완전히 종속되지 않는 점 등에 비춰 원 중

재판정 중 국민연금공단이 국가기관임을

전제로 한 판단 부분을 취소했다.

이번 판결로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

한 기존의 원 중재판정은 더는 유지될 수 없게 됐고, 사건은 중재절차로 다시 환송 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관련 브리핑 에서 "정부는 엘리엇의 6분의 1에 불과한 소송비용을 쓰고도 취소소송 인용률 3% 의 바늘구멍을 뚫어냈다"며 "이는 2018 년부터 8년간 한국의 승소를 위해 한마음 으로 헌신한 관계부처의 공직자들과 정 부 대리인단, 이들을 믿어주신 국민 여러 분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아울러 "정부는 향후 환송 중 재 절차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한편 우리

ISDS 대응 체제를 더욱 발전시키 기 위한 법률 제정도 추진해 국민과 국익 을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

소고깃값 불안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달걀값도 심상치 않다. 고병원성 AI가 확

산되면서 특란 10구 가격은 1년 전보다 20% 이상(3253→3949원) 올랐고, 30구

짜리 한 판은 전국 최고가 기준 8000원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19일 경북 봉화군 산란계 농장(10 만4000마리)과 전남 구례군 육용 오리 농 장(2만9000마리)에서도 잇따라 고병원 성 AI(H5N1형)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번 겨울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총 46건에 달한다. 국내에 철새 133만마리 가 여전히 머물고 있어 추가 확산 가능성 도 배제할 수 없다.

돼지고기도 오름세다. 삼겹살 가격은 1 년 전보다 6%가량(100g당 2576→2725 원) 올랐다. 경기 화성시에서 올해 16번 째 ASF가 발생한 데 이어 인접한 평택시 양돈 농장(830마리 사육)에서도 추가 확 진이 나오면서 이 일대 양돈 농가가 초비 상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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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기조가 이어지면서 아동 수가 빠

르게 줄고 있지만, 아동용품 매출과 객단

가는 오르는 역설이 벌어지고 있다. 전체 아동의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한 명의 자

녀에게 소비를 집중하는 경향이 뚜렷해지

면서 아동 용품에 대한 지출은 커지고 있

는 것이다.

22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아동복·아

작년 말 가계빚이 1년 전보다 56조원 넘 게 늘면서 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7.7%) 이래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 이다.

동 운동화 등 아동 상품 매출 신장률(전년

대비)은 2023년 5%, 2024년 11%, 2025년

14%로 매년 증가 폭이 커지고 있다. 고객

한 명이 아동 카테고리에 지출하는 평균

구매액(객단가) 역시 같은 기간 동안 8.6%, 5.8%, 10.1%씩 올랐다.

롯데백화점 또한 2023년 이후 아동 관련

상품 매출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프리미엄 아동용품 판

매는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전체 시장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국섬유산업

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아동복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약 7% 성장하며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약 9120

억원 수준이었던 시장이 5년 만에 두 배 가

까이 커진 셈이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와 대비되는 현

상이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수는 2023

년 40만1000여 명에서 지난해 32만4000

여 명으로 2년 새 약 20% 줄었다. 아동 수

는 감소했지만, 지출 단가가 높아지면서

전체 매출이 늘어난 것이다.

성인 패션 브랜드의 하위 브랜드로 여겨

지던 아동복 브랜드들은 최근 독립적인 성

장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LF는 지난달 ‘

헤지스 키즈’ 홈페이지를 개설하며 상품

기획과 브랜드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

다. 성인복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키즈 라

인을 장기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구상

이다. 무신사도 아동 관련 라인업을 공격

적으로 확대 중이다.

지난해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 내

아동복 코너 매출은 전년 대비 570% 가량 급증했고, 온라인 매출도 83% 증가했다. 무신사는 아동복 수요가 커지자 지난달 키

즈존을 별도 공간으로 구성한 오프라인 매 장을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처음 열었다. 주요 백화점들 역시 체험과 교육을 결합 한 키즈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다. 롯데 백화점은 지난 13일 타임빌라스 수원점에 성장 발달이 느린 아동을 대상으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슈퍼키즈성장센 터’를 입점시켰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지난해 10월 7층 아동층을 약 1000평 규모의 ‘프리미엄

부동산 가격 급등세를 잡기 위해 정부가 대출을 조였지만, 주식 시장 활황으로 ‘

빚투(빚내서 투자)’가 이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20일 한국은행의 ‘2025년 4분기 가계신

용’에 따르면, 작년 말 가계신용(빚) 잔액

은 1978조7850억원으로 전년보다 56조

1000억원(2.9%) 늘었다. 코로나 팬데믹 기

간 금리 인하로 가계빚이 빠르게 늘었던

2021년 132조8000억원(7.7%)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가계신용은 은행 등에서 받

은 가계대출과 대금 결제가 아직 안 된 신

용카드 판매액(판매신용) 등을 합친 것이

다. 작년 4분기만 놓고 보면 부동산 가격

급등세를 잡기 위한 정부의 대출 규제 여

파로 가계대출 증가 폭은 축소된 양상이

다. 작년 4분기 말 가계대출 잔액은 1852 조7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1조1000

억원 늘었다. 3분기 가계대출 증가액(11조 9000억원)보다 증가세가 둔화된 셈이다.

정부 대출 규제의 집중 표적이 된 주택담

보대출 잔액은 1170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조3000억원 증가했다. 역시 3 분기(12조4000억원)에 비해 증가 폭이 줄

었다. 이혜영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이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에 주로 기인했 다”고 말했다.

하지만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막히 자 상호금융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주 택담보대출이 늘어나는 ‘풍선 효과’도

나타났다. 작년 4분기 예금은행의 주택담 보대출은 4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10조 9000억원)보다 크게 줄었지만, 비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작년 4분기 6조5000억원 으로 전 분기(4조7000억원)보다 되레 상승 했다. 은행권 규제가 강화될수록 상대적으 로 규제가 느슨한 비은행권으로 수요가 이 동한 셈이다. 연말 소비가 늘면서 카드 사 용도 다시 증가했다. 4분기 판매신용은 2 조8000억원 늘었다. 고물가 속에서 생활 비 부담이 카드 결제로 전가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주식 시장으로 돈이 쏠리 면서 증권사 등 기타금융기관 대출 증가 도 꾸준히 이어지며 연간 가계대출도 늘 어난 추세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불복해항소

12·3 비상계엄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

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

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변호인들은 윤 전 대통령 법률대

리인단 명의로 입장을 내고 "법정의 기록은

물론, 훗날 역사의 기록 앞에서도 이번 판

단의 문제점을 분명히 남겨야 할 책임이 있

다고 생각한다"며 "1심 판결의 사실인정의

오류와 법리 오해를 밝히고자 한다"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특검의 무리한 기

소, 그 전제 위에서 이뤄진 1심의 모순된 판

단과 그 정치적 배경에 대해 결코 침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 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

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 켰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피고인

이 주도적으로 계획한 범행으로 막대한 사

회적 비용이 초래됐는데도 사과의 뜻을 내

비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양형 사 유를 밝혔다.

몽당연필

◈ 새벽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로 1명 사망·3명 부상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24

일 새벽 불이 나 고등학교에 진학할 예정

이던 김모(16)양이 숨지고 김양 어머니와

여동생 등 3명이 다쳤다. 김양 가족은 딸

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불이 나기 불

과 닷새 전 서울 양천구에서 이 아파트로

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 당

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18분

이 아파트 8층에서 발생했다. 숨진 김양

은 자신의 집 베란다에서 쓰러진 채로 발

견됐다. 같은 집에 있던 김양의 40대 어머

니는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김양의 여동

생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를 처음 목격한 김

양 어머니는 현관에서 가까운 방에서 자 고 있던 둘째 딸을 깨워 먼저 집 밖으로 내 보냈다. 그사이 첫째 딸 김양은 119에 신 고를 하기 위해 안방 베란다로 숨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어머니는 첫째 딸을 발견 하지 못한 채 집을 뛰쳐 나간 것으로 보 인다. 화재 당시 이 아파트 주민 약 70명 이 긴급 대피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일부

주민들은 “화재경보 소리가 들리지 않

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됐다. 지어진 지 50년 가까이 된 만큼, 시설 노후로 인 한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경찰 조사에서 김씨 윗집 이웃은 “ 바닥에서 ‘퍽퍽’ 소리가 나더라”라고

해 김씨는 “(불이 난) 새벽에 불을 켠 적

이 없다”며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스·전자레인지 설치도 안 돼 있는 상 황”이라고 경찰에 진술했다.

◈ 함안 농장서 전지작업 60대 작업대와 떨어지며 추락 사망

23일 오전 10시 8분께 경남 함안군 조경 수 농장에서 전지작업(가지치기)를 하던

60대 A씨가 3.5m 높이에 설치된 작업대 와 함께 추락했다. A씨는 사고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끝내 숨 졌다. A씨는 당시 굴삭기 붐대에 고정해

둔 작업대가 떨어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

로 알려졌다. 경찰은 농장 관계자 등을 상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산 저수지서 낚시객 실종 경찰·소방 수색 중

23일 오후 8시 30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

면 신휴리 저수지에서 낚시객 A(66)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신고자는 "오후 3시께 보 트를 타고 낚시하러 나간 A씨가 돌아오

지 않는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

졌다. 소방과 경찰은 장비 13대와 인력 39 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시까지 수색작업 을 했으나 A씨를 찾지 못했고, 오전 7시 30분부터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 열달간 환자 양팔 묶어놓은 정신병원서 30대 환자 추락사 환자를 장기간 부당하게 묶어뒀다가 국 가인권위원회로부터 시정 권고를 받은 한 정신의료기관 5층 병실에서 30대 여성 입원환자 A씨가 1층으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저녁 배식이 이뤄 질 때 갑자기 자기 병실에서 다른 병실로 이동, 창문을 통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 다. A씨가 지내던 병실 창문에는 추락 방 지 안전망이 설치돼 있었으나, 다른 병실 에는 안전망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 찰은 병원 측의 책임이 있다고 보기는 어 렵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변사 처리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묶여 있는 등 환자 52명이 불법 강박된 사실을 확인, 이 병원에 시정 권고를 내리기도 했다. ◈ 대낮 서울 거리서 낫·식칼 들고 소란 피운 70대 구속영장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70대 남성을 검 거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들고 불 안감을 조성한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 를 받는 남성 A씨를 전날 현행범으로 체 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는 전날 오후 2시 50분께 홍은동의 한 거 리에서 식칼, 낫, 확성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 신병 을 확보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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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초코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중 핵심 멤버인 저희 네 사람이 함께하는 합동 프로젝트입니다."

가수 조PD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초코엔

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4인이 패밀리 앨

범 '초코 라 파밀리아'(Choco La Familia)로

정식 데뷔 전 첫선을 보였다. 1세대 래퍼인

조PD의 지도로 실력을 키워왔다는 연습생

들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열의를 내비쳤다.

윤지는 24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

에서 열린 '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 기념 쇼

케이스에서 "조PD 대표님이 현재만 바라보

며 성공하는 데에만 집중하자고 응원해주

신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

혔다. '초코 라 파밀리아'는 초코엔터테인먼

트 남자 연습생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유닛(

소그룹) '초코1', 여자 연습생 안판과 윤지로

이뤄진 유닛 '초코2'가 참여한 앨범이다. 예

찬과 윤지는 각각 2008년생과 2009년생, 태

조와 안판은 2010년생으로 10대 연습생들

로만 유닛을 꾸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앨범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기량을

선보이기 위한 프로젝트 활동으로, 네 사람

은 향후 초코엔터 소속의 다른 연습생들과

그룹을 이뤄 활동할 예정이다.

윤지는 "패밀리 앨범 활동이 끝나면 초코

1, 초코2 멤버들은 따로 활동한다"며 "프로

젝트 활동이지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이 좋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총 5곡이 담긴 앨범에는 단체곡 '깁

미'(GIMME)와 '프렌지'(FRENZY)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실렸다. 이와 함께 윤지 솔로

곡 '왓츠 유어 위시'(What's Your Wish), 초코

1 유닛곡 '온 더 스트릿'(On The Street) 등

이 담겼다.

네 사람은 연습생 신분이지만 이미 다양 한 경험을 쌓아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지를 제외한 연습생 3명은 지난 2023년 프리데뷔 활동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한 경

험이 있고, 예찬과 태조는 최근 엠넷 오디 션 '보이즈 플래닛 2'에 도전했다.

신혜선 주연의 범죄 스릴러 시리즈 '레이

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 천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

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

다. 한국은 물론 일본, 태

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멕

시코, 콜롬비아, 이집트, 나

이지리아 등 33개국에서 1 위를 차지했다.

이를 포함해 이탈리아, 프

랑스, 튀르키예 등 총 65개

국에서 시청 수 10위 안에

들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

으로 명품 브랜드 '부두아'

를 만들어 가는 한 여자를

뒤쫓는 범죄 스릴러로, 신

혜선과 이준혁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 콘텐츠 가운데서는

연애 예능 '솔로지옥5'의

뒷이야기를 담은 '솔로지

옥 리유니언'도 비영어권 쇼 부문 7위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

지 시청 시간을 집계해 차주 화요일(미국

기준)에 공개하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 고지

를 넘어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

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

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전날 19만 5485

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602

만 4348명을 달성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

에 성공했다. 이는 앞서 천만 관객을 달성 한 영화인 '왕의 남자'(29일)보다 빠르며 '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같은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

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

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 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

했으며 실존 인물인 조선 제6대 국왕 단

종과 호장 엄흥도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 점적으로 다뤘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의 이야기를

계속되며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영화 가 나올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군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 엄마 아빠 닮은 귀여운 아들

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4일 공

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

에게 허락 맡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 (+리모델링 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오늘은 준

후 방 룸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며 8년

된 책장과 가족 사진, 농구공, 책상과 침

대 등을 차례로 소개했고 이어 '나폴리 맛

피아' 권성준 셰프의 사인북을 보여주기

도 했다. 또 이날 영상에서는 준후의 과 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민정은 " 언제 찍은건지 헷갈린다. 돌 지나서 찍은 건지. 8개월에 찍은건지"라며 아들을 공 개했다. 지금 11살이 된 아기 준후는 엄 마 아빠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 로잡는다. 특히 아빠와 똑같은 포즈를 한 준후의 얼굴이 눈에 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고,

강아지가 내가 부를때 오지 않거나, 나를 물거나, 집을

비울때 계속 짖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면?

강아지와 주인사이의 서열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서

열 훈련전에 자가 서열확인부터 해보아야 할 것이다.

다음의 간략한 서열확인법을 보고 테스트를 해보면 결 과가나온다.

먼저 강아지를 눕혀본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강아지

의 행동결과에 따라 간단히 서열을 확인할 수 있다.

◆강아지를 배를 보이게 눕혔을 때

1.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거린다.

2. 버둥버둥 몸부림 친다.

3. 낑낑대며 깨물려고 한다.

4. 배를 보이고 누워 주인의 눈을 멀뚱멀뚱 쳐다본다.

5. 배를 보이고 누워 시선을 피한다.

6. 배를 보이고 누워 고개를 피한다.

만약 당신의 강아지가 1~4번의 행동을 한다면, 아직 강아지보다 서열이 낮거나 동등하다는 뜻일 것이다.

반대로 5~6번이라면 충분한 사회화를 통해 서열정립

이 확실히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강아지를 키움에 있어서 서열훈련은 생각보다 훨씬 중 요하다.

반려견과 생활할 때 서열이 확실하게 정리되지 않았

다면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지도 않아 많은 트러블이생

길 수 있다.

산책 갔을 때도 위험에 처할 수 있으며, 많은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을 물 수도 있으며, 혼자 두

었을때 생기는 분리불안증세까지도 초래할 수 있는것

이다. 강아지 서열 정립은 8개월 무렵에 완성된다고 하

는데, 그말인 즉 그전까지서열이 정립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느정도 성장이 이루어진 3개월 부터 서열 정립은 시작되기 시작한다.

◆강아지 서열정립 훈련방법 훈련방법1) 배를 보이게 한다!

위의테스트 방법처럼, 배를 보이게 눕힌다. 단호한 주 인의 행동은 서열정립에 효과적이다. 말을 안듣거나, 서열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낮은 목소리로 안돼 하

면서 눕힌다.

처음에는 발버둥 치기도 하고, 심지어 으르렁 대기까

지 할지라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주인이 나보다 서

열이 높구나라고 개가 깨닫는순간부터 서열정립이 시

작될 것이다. 훈련방법2) 식사는 주인부터!

서열이 중요한 동물들 세계에서도 항상 서열이 높은 동물들이 먹고, 남은 음식을 낮은서열의 동물이 먹는 모습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강아지 또한 서열동물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식사시간부터 내가너의 위다 라는 것을 잘 보여주어야 한다.

사람이 밥을 먹고 난뒤, 개에게 밥을 준다면, 내가 주인 보다 아래라는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식사 도중에 먹던 음식을 던져 주는것도 금물이다. 이 행동은 강아지에게 서열을 헷갈리게 할수 있다. 훈련방법3) 눈을 피하지 안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 야기한다!

눈을 쳐다보며 훈련시키고, 명령하는 행동은 자연스러 운 서열정립에 도움이 되는행동이다. 훈련방법4)잠자리를 구분 해라! 앞서 말했던 훈련방법 들과 마찬가지로, 침대에서 함께자거나 쇼파에 강아지 를 같이 두며 잠을 자는 행동은 강아지 서열정립에 있어 해가 되는 행동이므로 잠을 잘때는 잠자리를 구분하여 따로 자는 것이 좋다. 강아지마다 성격이 다르듯 서열훈련방법도 참 다양하 다 .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훈련법을 선택하여 올바른

단백질은 체내 세포 재생을 촉진하

고 식후 포만감을 지속시켜 건강한 식

단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

근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단백질을 간

편하게 보충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남

에 따라, 효율적인 영양 공급원으로 땅

콩버터가 주목받고 있다. 땅콩버터는 1

온스(약 28g, 2큰술)당 약 7g의 단백질

을 함유하고 있어, 적은 양으로도 양질

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외에 동물성 및 식물성 기반의 다양 한 식재료 중에는 땅콩버터보다 더 높

은 밀도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식품들 이 다수 존재한다.

영양사 수잔 피셔(Susan Fisher)의 자 문을 바탕으로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 (Verywellhealth)에서 소개한 단백질 대

100세 시대

땅콩버터 뛰어넘는 고단백 식품 7가지

“포만감 높이고 세포재생 도와”

안 식품 7가지를 알아본다.

1. 그릭요거트

170g당 약 14.9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서

수분과 유청을 제거하는 여과 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이 과정에서 탄수화물

과 당분의 함량은 자연스럽게 감소하

는 반면, 단위 무게당 단백질 농도는 상

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단독으로 섭

취하는 것 외에도 스무디의 농도를 조

절하거나 각종 소스의 부재료로 추가

하는 등 다양한 식단에 응용하기 좋은

식품이다.

2. 두부

두부는 2분의 1컵당 약 21.8g의 단백질

을 함유하고 있다. 대두를 주원료로 하

여 제조되는 두부는 채식 위주의 식단

에서 매우 중요한 식물성 단백질 공급

원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단위

부피당 단백질 밀도가 상당히 높아 육

류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식품으로 자

주 거론된다. 조리 활용도가 뛰어나 팬

에 구워내어 반찬으로 활용하거나, 각

종 국물 요리 및 신선한 샐러드에 추가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식단에 포함

될 수 있다.

3. 달걀

달걀은 2개당 약 12.5g의 단백질을 포

함하고 있는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이

다. 단백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B12 및

콜린과 같은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 가치가 높은 식품으로

평가받는다.

게다가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바

쁜 일상 속에서도 삶은 달걀 형태로 간

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스크램

블, 프라이, 서니사이드업 등 기호에 맞

춘 다양한 조리법을 적용할 수 있어 매

일의 식단에 무리 없이 포함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 참치

참치는 약 85g 당 21.7g의 단백질을 함

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동물성 식품

은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공급원으

로 분류되며, 그중에서도 통조림 참치

는 별도의 가열 조리 과정 없이 즉각적

으로 섭취할 수 있어 편의성이 매우 뛰

어나다.

본연의 상태 그대로 섭취하거나 토스

트 및 크래커 위에 올려 간단한 한 끼

식사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마요네즈

와 같은 소스와 혼합하여 참치 샐러드

를 만드는 등 여러 형태의 레시피로 가

공하여 섭취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식재

료로 꼽힌다.

5. 병아리콩 병아리콩은 1컵당 약 14.5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가르반조 콩(Garbanzo beans)이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진 병아 리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복

합적으로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다. 식 재료 보관실에 상비해 두기 좋은 이 콩 류는 샐러드나 보울(Bowl) 요리에 첨가 하여 식감을 더하고 영양을 보충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곱게 으깨어 중동식 디핑 소스인 후무스(Hummus) 로 제조하거나 베이킹의 부재료로 널 리 활용되기도 한다.

6. 코티지 치즈 코티지 치즈는 100g당 약 11g의 단백 질을 제공한다. 우유를 응고시켜 만든 코티지 치즈는 작은 알갱이 형태의 커 드(Curds)가 남아있어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하며, 풍미가 자극적이지 않고 순 한 것이 특징이다. 상대적으로 지방 함 량은 낮으면서도 단백질 함량이 높아 건강을 고려한 식단에 적합할 수 있다. 7. 풋콩 풋콩(에다마메)은 1컵당 약 18.4g의 단 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꼬투리가 온전 히 유지된 상태에서 수확되는 어린 대 두를 지칭하며, 다른 콩류와 유사하게 풍부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영양 구성은 체내 소화 기 능이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유의 고소한 맛 덕분에 가벼운 스낵 형태로 섭취하기에 무리가 없으 며, 샐러드나 보울 요리의 토핑으로 곁 들여 식단의 단백질 비중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그레이스 테일러

720.588.6589

월수금: 10am - 5pm

화/목 : 11am - 5pm

토/일: CLOSED

Olinger Funeral, Cremation & Cemetery

남녀 모두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만족감

중년의 나이가 되면 남녀 모두에게 갱

년기가 온다. 특히 여성의 경우 갱년기

라고 하면 여성 호르몬의 저하로 인해

생리가 중단되고, 생식기가 작아지게 된

다. 자궁 부정출혈도 생기고, 자궁 크기

자체도 작아지게 된다. 여성의 질의 경

우 질점막도 얇아지고, 주름도 사라지

며, 크기도 작아 진다. 분비물도 나오지

않아 성관계 때 쉽게 상처가 나고 질염

에도 더 자주 걸리게 된다. 정신적으로

우울증이 오며 성에 대한 관심도 감소하

게 된다.

남성의 경우 갱년기가 여성에 비해 뚜

렷하지 않다. 하지만 남성 호르몬 분비

가 서서히 감소하며, 정자 생산 능력이

떨어진다. 여성처럼 신체 변화가 심하

지는 않지만 턱 수염과 체모가 감소한

다. 또 체중도 증가하고 근육량도 줄어

들며, 발기 능력도 감소하게 된다. 정서

적으로도 우울증, 집중력 저하가 동반된

다. 중년에는 이러한 변화를 겪기 때문

에 성관계에 대한 필요성을 거의 느끼

지 않고 사는 부부들이 많다. 하지만 성

관계는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한

운동이며, 과학적으로도 건강에 좋은 점

들이 밝혀져 적극적으로 권장된다. 성관

계와 건강의 유익함에 대한 연구 논문들

에 따르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줄여주

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도

낮춰 스트레스도 비교적 덜 받는 것으로

나왔다. 남성의 만성전립선염으로 인한

통증이나 여성의 골반통에 효과를 보인

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수명에 관해 살

펴본 몇몇 연구에서도 남성은 성관계 횟

수가 잦을수록, 여성은 성관계를 즐길수

록 더 장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정

신적으로 남녀 모두에서 정서적인 안정

과 만족감을 보이며, 우울증도 낮게 나

타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중년의 성관계가 아무리 좋다고는 하

나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부부의 성관계

가 다시 이루어지기란 쉽지 않다. 늘상

불 끄면 등 돌리고 잠들기 바쁘고 심지

어 각방을 쓰는 부부가 많은 현실에 중

년 성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달라

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젊은 시

절에는 본능적으로 서로를 끌어 당겼던

부부가 중년이 넘어서는 포옹하고 몸을

터치하는 것조차 어색함을 느끼고 어려

움을 겪을 수도 있다. 뭐든 처음이 어렵

다. 하지만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진다.

양팔로 서로를 껴안고 잠들기, 서로의

몸을 은밀하게 터치해보기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전지연 비뇨의학과 전문의>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버린다"
너무 일찍 성장한 이혼·재혼 가정의 아이

▷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버린다.

이혼한 부부가 자녀들 앞에서 격한 감

정으로 서로에게 거친 험담을 늘어놓고,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며 분노하는 것은

자녀들로 하여금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버리게 한다. 전 배우자에 대한 비

방은 자녀들이 갖고 있는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무너뜨리고, 나아가 자신의 존

재, 가정, 행복, 삶 전체에 대해서도 회의

를 느끼게 한다. 특별히 자녀들과 함께

살지 않은 부모들은 집을 떠났다는 이유

만으로 자녀들에게 지울 수 없는 아픔과

배신감을 안겨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보면, 부모의 사소한 화풀이가 자녀의

성숙을 지연시키는 주된 요인이 된다.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버린 자녀들

은 더 이상 부모에 대한 믿음이 없다. 불

순종과 반항심, 부모와 상의 없이 모든

일을 결정하려 든다. 그로 인해 문제들

이 불거지고, 부모는 그 문제들에 대해

자녀들과 대화를 시도해 보지만 아무 소

용이 없다. 체벌도 대화도 그들의 생각

과 행동을 변화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재혼은 이런 자녀들이 모인 상황에서

새로운 가족에 탄생을 시도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다. 비록 극단적인 상황의 예

이지만 그래서 재혼에서 자녀 문제를 '

시한폭탄'이라고 비유하게 된다. 아이들

은 부모로부터 전수될 생활의 지혜나 훈

육의 기회를 놓쳐버린 정서적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런 가운데에서

재혼에 따른 새 부모가 '권위'를 세우려

할 때 새 부모와 아이들과의 마찰은 불 가피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혼한 부모가 좋은 사이라도 아이에게는 악영향 이혼에는 수년간 정신적 후유증이 따르 며, 분노, 죄책감 등이 떠나지 않고, 어린 아이의 자아상을 안으로부터 약화시킨 다. 수년간, 아이는 이처럼 깨어진 대인 관계가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의 정체성 속에 균열을 만들어왔는지 모를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법적 이혼뿐만 아니라 정신적 이혼에도 영향을 받는다. 최근 미국 인디애나 대학 연구팀이 이혼 후 부모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더라도 아이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마찬가지라 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기존의 상식과는 정면으로 배치된다. 보 통 부모들은 이혼을 했더라도 원수처럼 지내는 것보다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는 것이 자식들에게 더 좋은 영향을 미 칠 것이라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번 결과 는 그 상식이 착각임을 드러낸다. <다음 호에 계속>

숨은 그림 찾기 우리말 배움터

▶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두뇌운동

■■■ (Vol01) Difficulty:NORMALClues:32

▶스도쿠:가로세로 3x3에 1부터 9까지 겹치지 않게 채워보세요.

白 駒 過 隙 (백구과극)

■■■ (Vol01) Difficulty:NORMAL|Clues:81

白 (흰) 백 駒 (망아지) 구 過 (지날) 과 隙 (틈) 극

▶ 의미 : 흰 망아지가 문틈으로 빨리 지나간다는 뜻.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비유하는 말.

▶ 응용 아슬아슬하고 숨 가쁘게 달려왔던 지나간 을사년(乙巳年)을 되돌아보면 아 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백구과극(白駒過隙)’처럼 중대한 사건들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 느낌이다.

광풍 속에서 위험스럽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위험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기업인과 인내하고 살아온 선량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우리말 바루기: 물음을 나타내는 ‘-나’와 ‘-ㄴ가’ ‘-나’와 ‘-ㄴ가’는 물음을 나타낸다. 품사와 시제에 따라 구분되는데, 간혹 어색함이 덜 느껴 지는지 ‘-ㄴ가’를 붙여야 할 곳에 ‘-나’를 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일상의 대화에서 “오늘 춥 나?”라고 하는 걸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덥다’도 “덥나?”라고 묻는 걸 때때로 듣는다. 이 영향 때문인지 글에서도 ‘춥나’ ‘덥나’ 형태를 보게 된다. 모두 표준형은 아니다. 부자연 스럽다며 어색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나’는 동사에 붙는다. 이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어디 가 나?” “무엇을 먹나?” “지금 무엇 하나?” 형용사일 때는 ‘-ㄴ가(-은가)’가 붙는다. “정말 예쁜 가?” “그 사람 착한가?”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이 문장들을 ‘-나’로 끝내면 어떨까? “정말 예쁘나?” “그 사람 착하나?” “얼마나 좋나?” 말로 접하면 경상도 지역 말이라고 생각할 것이 다. 말이 아니라 글의 일반적인 문장에서라면 꽤 부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형용사에 ‘-나’를 붙인 표현들에 ‘요’가 오면 말에서도 더 불편해질 수 있다. “정말 예쁘나 요?” “그 사람 착하나요?” “얼마나 좋나요?” ‘-나’가 형용사에 붙어도 자연스러운 건 시제가 과거나 미래일 때다. 이때는 동사, 형용사 상관없이 ‘-나’가 붙는다. “언제 갔나?” “언제 가 겠나?” “얼마나 추웠나?” “얼마나 춥겠나?”

“바로 여기인가?” “직장인인가, 학생인가”에서처럼 ‘-ㄴ가’는 서술격 조사 ‘이다’에도 붙는 데, ‘-ㄴ가’ 대신 ‘-나’를 붙이는 일은 없다. 어법적인 것과 관계없이 ‘-나’는 구어체, ‘-ㄴ가’ 는 좀 더 문어체적이다. 그렇다 보니 ‘-나’는 상대적으로 주관적, ‘-ㄴ가’는 객관적인 느낌 이 담길 수 있다.

▶미로찾기:복잡하게 만들어진 미로를 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 ▼

<가로열쇠>

1. 올해로 104주년을 맞는 삼일 운동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3. 군산 출신으로 최익현과 함께 거병했

던 구한말의 의병장으로 단식 순국함.

5. 나라가 망해 없어짐. □□□의 후손들

은 조국이 없는 설움을 당해야 한다.

7. 훈구파의 반대로 기묘사화를 불러일으 켰던 조선 제11대 왕.

8. 죽도로 상대편을 치거나 찔러서 얻은 점수로 승패를 겨루는 운동 경기.

10. 18세의 이화학당 학생으로 아우내 만

세 시위를 주도했던 독립운동가.

12. 죽은 이를 애도하는 시가. 독립운동 가의 영결식장에는 輓歌가 흐르다.

13. 외국에서 사는 중국 사람. 국내 인구

는 2만명을 웃돈다고 한다.

15. 손자와 손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를 맡아 키우는 조부모들의 애환.

16. 매우 좁고 작은 개울. 동네 꼬마들이

□□ 치고 가재를 잡는 진풍경일세.

17. 나라가 하나로 합쳐짐. 1910년의 경

술국치 전반을 이르는 말은 한일□□.

18. 밭에서 기르는 푸성귀. 무공해 菜蔬. □□□를 심고 가꾸는 농민들의 농장수 업.

20. 재난이나 사고로 목숨을 잃음. 犧 牲을 무릅쓰다./□□□을 강요당한 노동 자.

22. 절반을 훨씬 넘음. 마을 사람들 ~이 글을 모르는 문맹자들이다.

23. 박동혁과 채영신의 농민계몽 의지가 담긴 심훈의 장편소설. 常綠樹

25. 최수종, KBS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 출연… 강감찬 將軍 되다.

27.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신자의 영 적 생활을 지도하는 성직자.

28.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의 망명 임시 정부가 설립된 중국 도시.

30. 정부 기관이나 국립 공공 기관 따위

에 소속돼 운행되는 자동차.

31. 900년에 견훤이 완산주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로 936년에 고려에 망했다.

<세로열쇠>

1. 육·해·공군의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사람에게 대통령이 수여하는 검.

2. 모든 희망을 끊어 버림. □□에 빠 진 국민에게 이를 극복하는 대안을 제 시하라.

3. 부모가 운명할 때 그 자리를 지키며 모심. 부모의 □□□마저 지켜보지 않 는 불효자.

4.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기리는 노 래. 교회 안에 울려퍼지는 □□□소리.

6. 정부는 재원 마련을 위하여 □□ 재 산을 많이 처분했다. □□임야.

7. 11일에서 20일까지의 10일 동안. 3 월 □□이면 많은 꽃들이 꽃망울을 맺 는다.

9. 복숭아꽃. 우리 마을 뒷동산은 활짝 핀 桃花로 온통 하얗게 물들었다.

11.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지방에 서 일어난 關東대지진을 아시나요?

112. 중국 동베이 지방을 이르는 말.

□□ 독립운동의 영웅이요 혁명가 백야

김좌진.

14. 죄인을 가두어 두는 곳. 종래의 형 무소를 고친 이름/ 矯導所

15. 천도교를 대표하는 33인의 한분으 로 이 분이 독립 선언서를 낭독했다.

18. 싸릿개비나 버들가지로 올이 엉성 하게 엮어 만든 그릇.

19. 위인들이 한 말을 간추려 모은 기 록. 백범 김구의 만년 語錄을 모아 놓 은 책.

21. 나서 자람. □□□기간. □□□과 정. □□□발육. 서울은 내가 □□□했 던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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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MINARNPF TYONLAPCEEE STGFIYKFTRG EENETGZKWFD CKQETWOKOOG UCEUMAALRRO RIJOXURRKML ITXZVTCTEAK TUXAAUMOSNC YPFOKKTNDCA YPRIORITYEB

Strategy3.Login2.Backlog1. Security6.Performance5.Software4. Seminar9.Priority8.Ticket7. Network11.Document10.

22. 민족대표 33인이 집결해 기미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불렀던 장소.

23. 자기보다 벼슬이나 지위가 위인 사 람. 통하면 □□□의 답함을 내뱉는 동 료를 보며

24. 상을 받음. 올해는 한국도 노벨상

□□□의 영예를 받는 인사가 많았으면

얼마나~

26. 경상남도 진해시에서 4월 초부터 중순까지 벚꽃이 필 때 행해지는 항토

문화제.

27. 목록이나 제목 따위의 차례.

□□□를 붙이다. 目次를 보고 원하는

정보를 찾다.

29.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뜻밖에 다 시 만남. 30년 만에 극적으로 邂逅 상봉 한 친구.

1.Backlog2.Login3.Strategy 4.Software5.Performance6.Security 7.Ticket8.Priority9.Seminar 10.Document11.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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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2026-W08SEARCHWORD

Boyfriend On Demand 월간남친

로망을 실현 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작품명이자 극중 등장하는 가상 연 애 서비스 ‘월간남친’을 통해 이상적인 데이트를 경험하는 과정을 그 린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느낄 법한 일상의 고단함에 가상 세계 연애 구 독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더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The Night Agent Season 3 Inside America’s Next Top Model Bridgerton Season 4

The Lincoln Lawyer Season 4

Jeffrey Epstein: Filthy Rich Unfamiliar

Love Is Blind Season 10

Museum of Innocence

Single’s Inferno 시즌 5 Can This Love Be Translated?

Undercover Miss Hong No Tail to Tell

Driver 시즌

Project Hail Mary

The Strangers: Chapter 3 일상에 지친

어느날 우연히 태양에서 기묘한 형태의 적외선 광선이 금성 쪽으로 날아 가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선의 이름은 발견자의 이름을 본떠 만든 ‘페 트로바선’. 그런데 이 페트로바선을 조사한 결과, 광선이 점점 강해지고 있고, 그만큼 태양빛이 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감소량이 10%만 되어도 인류의 멸망은 확실한 상황이다.

The Art of Sarah Lead Children GOAT

Wuthering Heights

Crime 101

I Can Only Imagine 2

Send Help

Zootopia 2

Solo Mio

Good Luck, Have Fun, Don’t Die Dracula

The Strangers: Chapter 3

휴민트 (HUMINT)

GOAT

Wuthering Heights

I Can Only Imagine 2 Crime 101

Zootopia 2

Solo Mio

Send Help

Dracula

◈ 무릎 튀어나온 청바지엔 소주

청바지 무릎이 튀어나왔을 땐 바지 안팎에

소주를 충분히 뿌린 뒤 다림질을 해보자.

소주 속 에탄올 성분이 섬유를 부드럽게

해 원래 모양대로 펴진다.

◈ 뻑뻑한 지퍼엔 연필

옷이나 가방의 지퍼가 잘 열리지 않는다

면 뻑뻑한 부분을 진한 연필심으로 문질

러보자. 흑연이 윤활제 역할을 해 부드러

워진다.

◈ 샤워기 헤드 찌든 때엔 식초

샤워기 헤드에 찌든 때가 쌓였을 땐 식초 물을 담은 지퍼백에 넣어 30분쯤 불려보

자. 안 쓰는 칫솔로 문지르면 사이사이에

낀 때도 금세 제거된다.

◈ 고기 굽고 남은 기름 처리법

고기나 생선을 굽고 남은 기름은 알루미

늄 포일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보자.

기름이 굳은 뒤 통째로 일반쓰레기로 버려

쉽게 처리할 수 있다.

◈ 방충망 청소엔 주방 세제

방충망을 청소하지 않고 창문을 열면 겨

우내 쌓인 먼지와 세균이 집 안으로 몽땅

들어온다. 물에 주방 세제를 조금 풀어 분

무기로 뿌린 뒤 마른 걸레로 닦아내자.

◈ 당근은 씻지 말고 보관하세요

당근은 물로 씻는 것보다 흙이 묻은 상태

로 보관하는 게 좋다. 흙이 수분 증발을 막

아줘 신선함이 오래간다.

◈완두콩 오래 보관하는 법

완두콩을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물기를

털어 냉동실에 보관하자. 나중에 먹어도

맛있다.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실에 넣으면 된다.

◈ 라임 고르는 요령

라임은 겉이 매끈하고 광택이 나는 것으 로 고르자. 신선하고 과즙도 많다. 껍질이

울퉁불퉁하면 과육이 질길 수 있다.

◈ 병뚜껑이 안 열린다면

병뚜껑이 안 열린다면 고무장갑을 끼고

열어보자. 맨손으로 여는 것보다 잘 열린 다. 병뚜껑 부분을 뜨거운 물에 잠시 담근

뒤 열어도 된다.

◈ 머그컵 얼룩엔 과탄산소다

머그컵 속에 커피 얼룩이 생겨 지워지지 않을 땐 과탄산소다와 뜨거운 물을 부어

보자. 5분 뒤 헹구면 얼룩이 말끔히 사라 진다.

◈ 수세미 소독엔 전자레인지

수세미엔 물기가 많고 음식물 찌꺼기도

묻어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일주일

에 한번 깨끗한 물에 빤 뒤에 전자레인지

에 2분간 돌려 소독하자.

◈ 나무 식기는 설거지 후 전자레인지에

여름철 자동차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땐 1

시간에 한 번 정도 송풍 모드로 바꿔보자.

에어컨에 맺힌 물기를 말려 곰팡이가 생기

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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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백단>의노하우를

가르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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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 냄새엔 레몬

컵에 물을 반쯤 담고 레몬 반 개를 넣은 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보자. 악취가

사라지고 기름때도 쉽게 닦인다.

◈돌나물은 식초물에 담그세요

돌나물을 손질할 땐 식초를 푼 물에 5분 정

도 담가 놓자. 잎 사이 작은 벌레가 떨어져

나오고 흙 냄새가 사라진다.

◈ 두릅 가시 손질법

참두릅은 줄기에 가시가 있어 먹기 전 손

질하는 게 좋다.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친

뒤 칼등으로 긁으면 가시가 잘 떨어진다.

◈ 남은 콜라는 청소용으로

먹다 남은 콜라를 청소할 때 써보자. 주방

세제를 몇 방울 섞은 뒤 가스레인지 등에

묻은 찌든 때에 뿌리고 닦아내면 된다.

◈ 양파와 감자는 따로 보관하세요

양파와 감자는 따로 보관하는 게 좋다. 함 께 두면 둘 다 습기가 차고 쉽게 물러진다.

◈ 스티커 깔끔하게 제거하는 법

스티커를 제거할 때 헤어드라이어를 써보

자. 뜨거운 바람을 충분히 쐬어준 뒤 떼어

내면 지저분한 자국이 남지 않는다.

◈ 밥솥 냄새는 식초로 제거

밥솥 안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 땐 물 한 컵

과 식초 한 스푼을 넣고 취사 버튼을 눌러 보자. 식초의 산성 성분이 구석구석 스며

든 냄새를 잡아준다.

$1,000~$6,000 Mon - Sat 10AM - 3 or 5PM 문의: 480.266.4759

◈ 스테인리스 냄비 탄 자국 없애는 법 스테인리스 냄비에 낀 찌든 때와 탄 자국 은 과탄산소다를 이용하면

뒤 닦아보자.

◈ 젖은 수건은 말린 뒤 빨래통에 젖은 수건을 곧바로 빨래통에 넣으면 세 균이 번식하고 냄새도 날 수 있다. 바닥이 나 건조대에 펼쳐서 한 번 말린 뒤에 넣자.

점심ㅣ저녁

일~목요일 11:30am~10: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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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2시 근무하실 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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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웨어 홀세일샵에서 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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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스 통통 한식당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719-591-8585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광고문의 :

운영할 직원구합니다 720-822-4124

베스킨라빈스에서 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아카데미&파익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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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 Sushi에서 스시셰프 구합니다. 720-935-6559 (문자주세요)

덴버 공항 리테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시급 $22 (세일즈커미션, 보너스) 720-930-5295

JC 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720-277-2209

다운타운 기프트 샆에서 풀타임 캐쉬어구합니다. Start$19 303-880-1653 (문자주세요)

시니어케어 센터 (오로라점, 스프링스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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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 INN 모텔에서 프론트 데스크 구합니 다. 영어필수, 경험자 우대 (오로라) 719-313-1646

한국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720-999-1350

JAPON 일식당에서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720-572-5852

▶ Park Meadows Mall (Aurora & Centennial 지역)

▶ Castle Rock Outlet Mall (Castle Rock 지역)

▶ Colorado Mills Mall (Lakewood & Golden 지역)

▶ Southwest Mall (Littleton 지역)

▶ Flatiron Crossing Mall (Bloomfield 지역)

▶ Aurora Town Center Mall (Aurora 지역)

타운홈 렌트

방 4. 화장실 3. H Mart 3분. I-225 3분.$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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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홈 렌트 방2, 화3, 거라지2 (아일리프&225) 1,450Sqft. 2층 (4월초 입주가능) 720-496-768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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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홈 렌트, H Mart 3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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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렌트 (M마트 3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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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子)띠.

전혀 다른 방향으로

운수; 모두를 만족시켜줄 수는 없으니 누군가는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금전: 큰 소득을 바라면서 욕심내기보다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애정: 혼돈의 계

절의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마음과 행동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자신도 제어하기 쉽지 않겠습니다.

◈ 소(丑)띠.

만족하면서 지나가야

운수; 다른 사람이 주는 정보에 의존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말아야 합

니다. 실질적으로 돌아오는 결과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이 있으나 나가는 것도 많을 때입니다. 지금은 현상 유지에 만족하면서 지나가야 할 것입니다. 애정: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합니다. 같이 다니 는 사람 때문에 같은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호랑이(寅)띠.

뜻밖의 귀인을 만나거나

운수; 세상 돌아가는 것이 다 내 마음 같지 않고 쉽지 않지만, 여유를 가지

면 뜻밖의 귀인을 만나거나 풀립니다. 금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는 말을 생각하세요.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내 손으로 들어오는 것이

크게 다를 것입니다. 애정: 구관이 명관입니다. 새로운 것만 찾지 말고 오랫

동안 내 곁에 있는 것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토끼(卯)띠.

다 살아봐야 안다는 말이

운수; 현재 상황만 가지고 속단하지 마세요. 인생이란 다 살아봐야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에 비교해서 써야 할 일이 더 많으니 나가

는 돈이 많을 것입니다. 급한 순서를 정해서 지출해야겠습니다. 애정: 쉽게

바뀔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를 계속해서 봐줄 자신이 없으면

이제는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 용(辰)띠.

공통 관심사를 발견

운수; 뒤처지기보다는 앞서가고 싶기 마련입니다. 내가 먼저 조금만 양보

하면 만사가 편해집니다. 금전: 힘들 것으로 생각했던 일을 해낼 수 있겠습

니다. 어렵게 얻은 것이라서 더 소중하고 가치 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애정:

서로의 공통 관심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상대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지는

것만큼 두 사람의 사이의 간격도 좁혀집니다.

◈ 뱀(巳)띠.

새로운 바람과 변화가

운수; 용기를 내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바람과 변화의 흐름이 오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크게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지나갑니다.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수입이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지나치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세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다른

사람들은 그리 관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 말(午)띠. 기대와는 다르게 운수; 가만히 두면 기분이 점점 더 가라앉게 됩니다. 우울함을 떨쳐버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남을 믿고 돈거래를 하면 손해가 따를 것입니다. 적은 돈이라도 일절 거래하지 마세요. 애정: 좀 나아질까 하는 기 대와는 다르게 현실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자신이 한 선택에 대한 책임 감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양(未)띠. 믿음을 보여주어야 운수; 때로는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뚝심이 필요하 기도 한 것입니다. 지금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돌아갑니다. 금전: 추 진해오던 계약이나 거래가 성사될 것입니다. 자금 사정이 점차 나아지고 있 으니 희망도 보입니다. 애정: 우선은 믿어주어야 합니다. 이쪽에서 믿음을 보여주어야 상대도 뭔가를 보여줄 것입니다.

◈ 원숭이(申)띠. 가만히 있는 것이 정답 운수; 지금은 가만히 있는 것이 정답입니다. 직접 나서서 도움 줄 수 없다면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지나가세요. 금전: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됩니다. 꼭 써야 하는 물건이 고장 나거나 더는 쓸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애정: 이미 아문 상처를 다시 들춰내는 것은 아무 의미도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닭(酉)띠. 미리 확인하고 운수; 예약이나 약속한 것이 있으면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괜히 헛걸 음을 할 수 있습니다. 금전: 이대로 더 유지하는 것은 무리이니 뭔가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애정: 좋았을 때 는 그런대로 견뎌낼 수 있었어도 여러 가지 상황이 힘들어지면 더는 참고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 개(戌)띠. 청명하게 갠 하늘처럼 운수; 모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심신에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청 명하게 갠 하늘처럼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겠습니다. 금전: 차츰 소득이 증 가할 것입니다. 금전융통이 수월하게 잘 풀리니 열심히 일한 만큼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애정: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 돼지(亥)띠.

변화를 시도해야 발전이 운수;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될 것입니다. 혹시라도 만나주지 않을까 염려 하던 사람도 만나게 됩니다. 금전: 편한 것에 안주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변화를 시도해야 발전이 있고 재물도 들어 옵니다. 애정: 시작은 사랑이 아니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덧 가 랑비에 옷 젖듯이 마음이 서서히 움직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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