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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026_WeeklyFocus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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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Leader of Colorado

Eunice P. Lee, DMD, MPH, MS

교정전문의

B.S. M.I.T.

D.M.D. and M.P.H.

- Harvard University(1991)

M.S. - St. Louis University Dr. Lee is a Specialist in Orthodontics

Diplomate,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

일반치과의

일반치과의 (구강외과)

B.S. Wheaton College DDS,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Denver Health

B.S. Dixie College

D.M.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AEG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BA, Univ. of Northern Colorado DDS, LECOM School of Dental Medicine Residency in Denver Health 일반치과의

B.A. Rice University

D.D.S University of Colorado School of Dental Medicine

Jennifer Daratany, 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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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Hyun J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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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Leader of Colorado - 본지에 게재되는 오피니언 및 광고는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기사를 받습니다>

에콰도르 선교사

세계선교교회

덴버삼성장로교회

덴버영락교회

홍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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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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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24,26,28,30,36,38,40,50,52,60 62,64,72,73 74,76,77 86 88,96

주간 포커스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나누고 싶은, 혹은

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발행인 칼럼

콜로라도주 한인회가 오로라 시청에서 삼일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콜로라도 한인사회가 삼일절 기념식을 주류사회 관

공서에서 거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다. 시청에서 소수민족의 국가 기념행사

를 위해 공간을 내어준 것만으로도 감사

할 따름이다. 이는 단순히 장소가 바뀐 것

이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의 위상이 한 단

계 올라섰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기도 하다.

오로라시에는 다양한 소수민족이 살고

있고, 특히 많은 한인 비즈니스가 터를 잡

고 있다. 그래서 오로라시는 이민사회의

작은 목소리에도 항상 관심을 기울이며

소수민족을 지지해왔다. 현재 오로라 시

장인 마이크 코프먼은 콜로라도에서도 대

표적인 친한 정치인으로 꼽힌다. 또한 오

로라시 국제이민사업부에 재직 중인 송민

수 씨 역시 한인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

해 여러 노력을 기울여왔다. 더불어 세계

적인 K-문화에 대한 호감이 더해지면서

시의원들과 시 관계자들, 그리고 오로라

주민들 사이에서도 한국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주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한인 커뮤니티의

밤’을 기획해 관계 형성에 먼저 손을 내

민 것도 같은 흐름 속에 있다. 오로라시가

운영하는 AuroraTV에서도 한인이 운영하

는 코리안 바비큐 식당이 자주 소개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

오로라 시청에서 울려 퍼질 만세 삼창

래서 지금이야말로 콜로라도에서 한인의

목소리를 키우고, 동시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필자가 지난 23년간 콜로라도에서

기자이자 발행인으로 활동하며 늘 고민해

온 부분은 한인들의 ‘참여도’였다. 필자

는 23년 전 노인들을 위한 설날잔치를 시

작으로 청소년 문화축제, 동요대회, 테니

스대회, 골프대회, 교육 세미나, 한국문화

축제 등 한인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를 주

최해왔다. 하지만 매번 참석 인원을 걱정

해야 했고, 그 우려는 크게 빗나가지 않았

다. 그나마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

들 덕분에 청소년 문화축제와 동요대회, 교

육 세미나는 이어갈 수 있었고, 골프에 열

정적인 한인들 덕분에 골프대회도 성황리

에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외의 행사들

은 수십 명 남짓이 전부였고, 참여를 독려

하기 위해 때로는 인력을 동원해야 했다.

공동체 행사가 ‘몇 사람의 수고’로만 유

지되는 구조는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 물

론 이러한 상황은 타주도 크게 다르지 않

다. 광복절이나 삼일절 행사가 열려도 늘

오던 사람들만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

돌이켜보면 자발적 참여가 두드러졌던 사

례도 있다. 2005년, 필자가 한국일보 덴버

지사에 있을 때 가수 설운도와 주현미 씨

의 공연을 주최한 적이 있다. 당시 덴버 퍼

포밍 아트센터에서 열린 공연에는 약 1천

명이 객석을 채웠다. 지난해 손흥민 선수

의 축구 경기 티켓 판매를 통해 확인한 결 과, 약 1천 명의 한인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행

사는 백신 클리닉이었다. 팬데믹 초기, 주 간포커스는 콜로라도 주정부와 오로라시

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 백신 클리닉을 운

영했다. 2021년 3월과 4월, 총 네 차례에 걸

쳐 약 2천여 명의 한인들이 접종을 받았다.

이 사례들은 우리에게 한 가지 사실을 보 여준다. 콜로라도 한인들이 모든 일에 무

관심했던 것은 아니다. 자신의 관심사와

건강처럼 개인적 필요와 직결된 일에는 기

꺼이 발걸음을 옮겼다.

삼일절은 선조들의 독립 선언과 만세운동

에 담긴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민족의 단

결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이다.

1919년 3월 1일, 일제의 압박에 항거해 자

주독립을 선언하고 평화적 시위를 전개했

던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한민

국 정부는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공포해 이 날을 국경일로 정했다.

그날의 외침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

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질문을 던진

다. 우리는 어떤 공동체를 만들고 있는가.

비록 우리는 고국을 떠나 살고 있지만, 그

정신만큼은 2세들을 위해서라도 함께 품

고 가야 할 가치다. 언어는 어눌해질 수 있

고 세대는 바뀔 수 있지만, 정체성과 역사

의식까지 희미해져서는 안 된다. 특히 주

류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자녀들에 게 이러한 공식적이고 당당한 기념행사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 그동안 한인회관이 없어 기념행사가 있을 때마다 교회나 식당을 전전해야 했던 것이 콜로라도 한인사회의 현실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오로라시가 시청사를 열어 우리 의 중요한 기념식을 맞이한다. 그 상징성 을 우리 스스로 축소시켜서는 안 된다. 행 사를 주관하는 한인회로서는 뿌듯한 일이 지만, 동시에 300석을 채울 수 있을지 걱 정이 앞서는 것도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2월 27일 금 요일 오전 11시 오로라 시청사에서 열린 다. 이번 기념식은 콜로라도 한인사회 전 체의 행사이며, 오로라시도 지켜보고 있는 자리다. 많은 한인들이 의무감이 아닌 자 부심과 책임감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 이 제는 ‘누군가 하겠지’가 아니라 ‘내가 함께하겠다’는 마음이 필요하다. 공동체 는 저절로 성장하지 않는다. 참여와 연대 속에서 비로소 힘을 얻는다. 한인사회 안 에도 생각이 다르고, 때로는 서운함과 갈 등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삼일절은 특정 단체나 몇 사람의 행사가 아니다. 우리 모 두의 역사이며, 우리 모두의 뿌리이고, 다 음 세대를 위한 약속이다. 적어도 이 날만 큼은 개인적인 감정과 이해관계를 잠시 내 려놓고, 더 큰 이름인 ‘한인’이라는 공 동의 자리로 함께 서 주기를 바란다. <발행인 김현주>

2026년 상반기

콜로라도 커뮤니티 행사 안내

콜로라도 순회영사

콜로라도 순회영사가 덴버지역은 2월20일(금) 오전 9시부 터 오후 6시까지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스프링스 지역

은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커뮤니티센 터(3853 E. Pikes Peak Ave, Colo Springs)에서 열린다. 사전예 약은 2월6일(금) 오전 11시에 오픈된다. 415.921.2251.

송병일 목사의 에버그린 선교회

에버그린 선교회(대표 송병일 목사)는 봄학기 시니어를

위한 세미나 및 특강을 시작한다. 1차 성경지리 특강 세

미나는 8주간 진행되며, 3월2일부터 4월28일까지. 2차 복 된 죽음준비 특강은 3월4일부터 4월30일까지. 회비는 30 불씩, 등록은 720.810.9501(송병일 목사)으로 하면 된다.

덴버-인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중이 다.덴버공항 측은 2월말경에 수요설문조사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설문지는 총 17개 문항이며, 대부분 간단한 단답 형으로 누구나 쉽게 응답할 수 있다. 주간포커스 웹사이트 〈덴버-인천 직항 수요 설문조사〉에서 참여할 수 있다.

덴버-인천 직항노선 수요 설문조사 진 설문조사 마감 2월28일 콜로라도

뉴라이프

3월7일

런치는 오전 11시~오후 3시, 디너는 오 후 3시~11시까지. 주소는 1225 Federal Blvd, Denver, CO

2026년 콜로라도 한인업소록 배포중 17년 연속발행,

콜로라도 한인사회에서 유일하게 발행되고 있는 <주간포 커스 발행 2026년 콜로라도 한인업소록>이 오로라 한인타 운을 중심으로 배포중이다. 한인타운 내 마켓, 식당, 병원, 은행, 회계사·변호사 사무실 등 주요 한인 업소는 물론, 스 프링스와 웨스트민스터 업체 약 200여 곳에 비치되어 있다.

등의 효능을 자랑한다. 7108 S. Alton Way., Building L, Centennial 문의는 303.362.0654.

한국 유명 프랜차이즈‘샐러디’

콜로라도 지역 가맹

누구나 한국 내 약 350개 매장을 운영 중인 한국식 샐러드 프랜차 이즈 샐러디(SALADY)가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를 모

집하고 있다. contact@saladyusa.com 으로 문의할 수 있으 며, 자세한 정보는 salady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샐러디는 지난 6월, 웨스트민스터에 미국 1호점 오픈했다.

뉴라이프 평생교육원이 2026년 봄학기를 오픈한다. 학사 일정은 3월7일(토)~5월9일(토)까지이며, 나이 제한없이 누 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등록비는 점심 포함해 $80이다.노 래교실, 꽃꽂이, 퀼트, 종이접기, 스마트폰, 바둑 등 다양하 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는 720.218.5024

덴버 2월20일(금)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뉴라이프 선교교회(담임목사 신지훈 목사)의SEED 아기학 교가 3월4일부터 4월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동호회 모임이 매주 월요일, 수요일,

미주에스라 성경통독 세미나는 월요일 오전 10시30분과 화요일 밤 8시10분에 줌(Zoom)으로 진행되며, 수요일 오 전 10시에는 할렐루야

더 깊은 만남을 원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소는 15150 E. Evans Ave., Aurora. 문의는 303.356.6949.

‘한인 커뮤니티 감사의 밤’ 개최

2월7일 공연 전 한인 커뮤니티

콜로라도

유미황 콘서트마스터.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측이 공연 기간 중 특별히 콜로라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감사의 밤’을 개최하며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7일 저녁 6시30분 콜로라도 심포니 는 공연 시작 한 시간 전, 공연장인 덴버 퍼 포밍아트 센터내 보체 홀에서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VIP 리셉션을 진행 했다. 특히, 이번 ‘한인 커뮤니티 감사의 밤’은 오로라시가 공동 주최하며 지역사 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리셉션에서는 다니엘 왁터(Daniel Wachter)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 고경영자, 유미황 악장, 송민수 오로라시 국제이민사업부 관계자, 김봉전 콜로라도 한인회장 순으로 인사말이 이어졌다. 다니

엘 왁터 대표는 “한인 커뮤니티와 인연

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역량 있

는 한인 음악인들의 활약을 보며 깊은 감 동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오케스트라와 지

속적인 만남과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 고 밝혔다.

유미황 악장은 “공연장에서 이렇게 많은

한인분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오늘 협연자로 나서는 민서연 첼리스트

의 활약이 특히 기대된다. 지금까지의 연주

린다”며 “콜로라도 내 한인사회의 역할

이 점점 확대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인사회에서 한국 직항 노선 유치

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오늘 공연을 통

해 모두가 멋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김봉전 한인회장은 “이처럼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콜로

라도 심포니와 오로라시가 한인사회에 관

심을 갖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리셉션에는 오랫동안 콜로라도 심포

니 오케스트라의 보더 멤버로 활동해온 조

영석 전 한인회장을 비롯해, 강재희 전 한

인회장, 이상화 민주평통 자문위원 내외, 김나령 쥬빌리 앙상블 지휘자, 이지혜 콜

로라도 통합한국학교장, 콜로라도 한미 청

소년문화재단 이사회 관계자, 세컨홈 어덜

트케어 관계자,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

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콜로라도 심포니에 새

로 부임한 다니엘 왁터대표가 추진 중인 이

민 커뮤니티와의 협력 강화 노력의 일환으

로 기획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한인 커뮤니

티의 밤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콜로라

오로라시 국제이민사업부의 송민수씨.

리셉션 자리에 함께한 강재회 전 한인회장, 오로라 시청의 송민수, 김현주 주간포커스 대표, 첼리스트 민서연, 다이엘 왁터 콜로라도 심포니 대표, 김봉전 한인회장(왼쪽사진). 환영행사장(오른쪽) 콜로라도 심포니와 오로라시가 마련한 한인사회 VIP 리셉션에 참석한 세컨홈 센터 직원들. 환영행사 후 참석자들은 모두 공연장으로 이동했다. 공연은 송민수 씨의 한국어 인사말로 시 작되어, 지역 한인사회를 공식적으로 환영하는 뜻깊은 분위기가 전해졌다.

활동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앞으로도 큰 성

장이 기대되는 연주자”라고 전했다.

송민수 오로라시 관계자는 “이 같은 자

리를 마련해준 콜로라도 심포니에 감사드

SkillsUSA 기술경진대회 지역

예선

지난 2월 6일 브라이튼에 위치한 사우스

아담스 카운티 소방서에서 열린 SkillsUSA 기술경진대회(Technical Competition)

지역 예선에서 체리크릭 이노베이션 캠

퍼스(Cherry Creek Innovation Campus·CCIC) 소속 그랜드뷰 고등학교 4

인 팀이 팀 프로젝트 부문 우승을 차지했

다. 대회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

분까지 하루 종일 진행됐으며, 점심시간

을 제외하고 학생들은 총 6시간 30분 동

안 각자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구슬땀

을 흘렸다.

이번 지역 예선에는 Cherry Creek, Grandview, Westminster, Future Forward, Prairie View, Riverdale Ridge, Gateway 고등학교 등에서 약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 다. 참가 종목은 전기(Electrical), 플러밍 (Plumbing), 카펜트리(Carpentry), 벽돌 및

시멘트 시공(Masonry) 등으로, 개인 또는

Cherry Creek, Grandview, Westminster, Future Forward, Prairie View, Riverdale Ridge, Gateway 고교에서 약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팀 단위로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4명이 한 조가

되어 실제 주택 구조를 설계하고, 전기 및

배관을 설치하며, 외관 구조와 외벽 벽돌

시공까지 완성하는 팀 프로젝트였다. 단순

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설계·시공·협업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실전형 경연

으로, 기술 숙련도뿐 아니라 설계 이해도,

안전 준수, 팀워크, 시간 관리 능력 등 종합

적인 현장 역량이 평가됐다. 이 부문에서

체리크릭 학군이 운영하는 CCIC 소속 학

생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은 Henry Oh, AJ Maroni, Jackson Bush, Logan Hurtado로, 모두 그랜뷰 고등

학교 시니어에 재학 중이다. 이들은 지난

2년간 학교 정규 수업 외에도 CCIC 건설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받

아왔다. 특히 이번 지역 예선 대회를 앞두

고 최근 한 달간 집중 훈련을 진행해 왔다

고 한다.

◈ 현장과 연결되는 실질적 기회

이번 대회 디렉터 Adam Nelson 씨는“ 학생들이 실제 현장 경험을 익히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탐색할 수 있는 기 회”라며 “특히 이 대회에는 콜로라도주

내 여러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심사위원 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역량을 직접 평가 한다. 졸업 후 취업과 연계될 수 있는 소중 한 연결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CCIC에서 3개 팀을 출전시킨 지도 교사

Mike Degitis는“학생들이 지난 2년 동

안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라와 주었고, 지 역 대회를 위해 최근 한 달간 매우 집중적 으로 준비해왔다”며 “오늘 이런 결과를 만들어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

을 전했다.

우승팀이 소속된 Cherry Creek Innovation Campus(CCIC)는 체리크릭 학군 내

CCIC의 Mike Degitis 지도교사와 이번 대회 의 총괄 디렉터 Adam Nelson씨(오른쪽).

직업·진로 특화 교육기관으로, 현재 학 군 전역에서 1,800명 이상의 고등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150명의 학생이 추가 등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 한 130여 개 산업 파트너 및 8개 이상의 대 학과 협력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가을 개관 예정인 남·북측 증 축 건물을 포함해 9개 신규 교육 트랙을 확 장 운영할 계획이다. 새 시설에는 베이킹 키친, 사운드·편집 스튜디오, 수의외과 및 영상센터, 20개 용접 부스, 헬스케어· 창작예술 시뮬레이션 공간 등이 포함된다. 한편, 이번 지역 예선에서 우승한 CCIC 4 인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Pueblo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SkillsUSA 주( 州)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된다. 지역 기술 교육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검증받은 이번 성과가 주 대회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타운브리핑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신년하례식

및 통일강연회 개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회장 정기수)는 지난 2월 7일 오후 4시 주간포커 스 문화센터에서 신년하례식 및 통일강연 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은경 간사

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신년하례식에서

는 각 분과위원장을 공식 발표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

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새

해 인사를 나누며 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정기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주

고(故)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의 분향소 및

조문 행사에 수고해주신 자문위원들께 깊

이 감사드린다”며 “제22기 자문위원들

이승우 미래설계자문

Estates Planning (상속 플랜)

Tax Planning (절세 상담)

Living Trust (신탁 설정)

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콜로라도 한인사 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대한민국의 통 일 정책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자”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봉수 씨를 강사로 초 빙해 통일 강연회도 함께 열렸다. 신 씨는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주변국 상 황을 분석하며, 남북 관계의 올바른 방향 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그

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심화, 일본과

의 관계, 북한의 변화 등 동아시아를 둘러

싼 복합적 위기 상황을 짚으며, 이러한 국

제 질서의 변화가 대한민국 외교·안보 환

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미·중 갈등

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은 정밀하고 전략

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명확한 방향성과 동

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과의 포괄적

과의 안정적

시에 유연성을 갖춘 외교 전략이 요구된다

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은 한미 동맹 강화를 바탕으로 자주국방 역량을 함께 강화해야 하며, 북한과의 관계에서는 상호 존중과 협 력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를 둘 러싼 국제 정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통 일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 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협의회 에서 마련한 저녁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통일 공공외교 활동의 방향과 협의 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경진 기자>

Social Security Planning (소셜 연금 상담)

Asset Re-Allocation/ Preservation (자산관리

‘글로벌 페스트’→‘오로라 페스트’로 개편, 올해부터 오후 · 야간 행사로 진행

오로라시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글로 벌 페스트(Global Fest)’가 ‘오로라 페

스트(Aurora Fest)’로 이름을 바꾸고 개 최 시간과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한다.

메트로 덴버 주택 시장이 2026년 초 부

진한 출발을 보이며, 1월 주택 거래량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덴버 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덴버 메트로 부동산중개인협회(Denver

Metro Association of Realtors/DMAR)

가 4일 발표한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 난달 주택과 콘도 판매는 총 1,919건으 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3,228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로라시의 국제 문화·춤·음악·음식을 기념하

는 이번 축제는 기존 오전 행사에서 벗

어나 오후와 저녁 시간대로 이동한다.

행사는 6월 13일(토) 오후 3시부터 밤 10 시까지 오로라 시청 복합단지 오로라 뮤

니시펄 센터(Aurora Municipal Center)내 그레이트 론(Great Lawn)에서 열린다.

콜로라도주 탄생 150주년과 미국 건 국 250주년을 기념해, 올해 오로라 페

스트(Aurora Fest)는 야간 드론 쇼(drone show)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는 매년처럼 ‘국가 퍼레이드(Parade of Nations)’로 시작된다. 오로라를 “도시 속 세계(The World in a City)”로

부르게 하는 다양한 국가 출신 주민 대 표단이 각국 국기를 들고 행진한다. 퍼 레이드 이후에는 공연 프로그램과 함 께 의류·공예품을 판매하는 국제 마켓 (international market), 세계 각국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부스가 운영된다. CBS 방송사는 이번 오로라 페스트의 공 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행사에 앞서 주요 공연과 음식 판매업체를 집중 소개할 예 정이다.

<이은혜 기자>

건보다 40.6% 감소한 수치이며 2025 년 1월과 비교해서도 약 20% 줄어든

규모다. 다만 시장 회복 가능성을 보여

주는 신호도 나타났다. 1월 계약 진행 중

(pending sales)인 주택은 3,060건으로 전

월 대비 47.2% 증가했다. 이는 계약은

체결됐지만 아직 최종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물량을 의미한다.

반면, 신규 매물은 12월 대비 약 153%

급증해 4,455건을 기록했다. 증가폭은

컸지만 2025년 1월의 4,350건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신규 매물 확

대가 월말 기준 전체 재고 증가로 크게

이어지지는 않았다.

1월 말 기준 활성 매물(active listings)

은 8,228건으로, 12월의 7,607건과 1

년전 7,688건보다 늘었다. 월간 증가율

은 8.2%, 연간 증가율은 7%였다. 주택

이 팔리기까지 걸린 기간은 중간값 기

준 53일로, 한달전과 1년전의 45일보다

늘었다.

DMAR 시장동향위원회(Market Trends Committee) 위원장이자 덴버 부동산중

개인인 어맨다 스닛커(Amanda Snitker)

는 “11월과 12월 시장에서 철수했던

매물들이 새해 이후 재등록된 경우가 많

다”고 설명했다.

프레디맥(Freddie Mac)에 따르면 1월말

기준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6.1%로, 1년전 6.9%보다 크게 낮아졌다. 금리 하

락과 함께 주택 가격도 내려가면서 구매

자들의 부담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분석 된다. 단독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3.6%, 콘도·타운홈은 2% 하락했다. 1월 거래된 단독주택의 중간 가격(median price)은 61만5,000달러로, 12월 62 만5,000달러와 지난해 같은 달 63만 8,000달러보다 낮았다. 콘도·타운홈

의 중간 가격은 39만달러로, 12월 38만 4,995달러보다는 올랐지만 1년전 39만 8,000달러보다는 하락했다. 스닛커 위원장은 온화한 겨울 날씨와 늘어난 매물 공급이 구매자들에게 유리 한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올해 주택 구 매 시즌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될 가능성 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극적인 시 장 변화를 기다리기보다 개인의 일정 과 재정 상황이 맞을 때 행동하는 것이 2026년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가 콘도 거래는 덴버시내 1500 윈쿱 스트리트 (1500 Wynkoop Street) 유닛 PH-1로 현 금 825만달러에 성사됐으며, 단독주택 최고가 거래는 잉글우드 타운내 20 바이 킹 드라이브(20 Viking Drive) 소재 주택 으로 현금 930만달러에 팔렸다. <이은혜 기자>

스타들 콜로라도에 대거 모인다

를 예고하며 대형 팝컬처 행사로 주목받고 정대(Fellowship)’의 호빗을 연기한 일라이 그룹 참여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덴버 행사에는 영화, TV, 애니메이션, 아트 분 야 인사 수백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팬들 은 배우와 성우, 코믹 작가, 작가, 코스플 레이어 등을 직접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하루 입장권과 4 일 패스는 공식 홈페이지 팬엑스포HQ(FanExpoHQ.com)에서 구매할 수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가 마침내 오는 25일 베

일을 벗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

를 열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첫 공개한다.

특히 갤럭시 S26 시리즈의 애플리케이션프

로세서(AP·두뇌칩)인 ‘엑시노스 2600’

에 AI 기반 온디바이스(내장형) 이미지 생성 모델 ‘엣지퓨전’을 적용키로 하면서 관

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와 AI 솔루션 기업 노타가 공동

개발한 엣지퓨전은 사용자가 문자로 입력

한 명령에 따라 1초 안에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제품군인 갤럭

시 S 시리즈 최초로 엣지퓨전을 적용해 ‘

갤럭시 AI’ 성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엣지퓨전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오

픈소스(개방형) 이미지 생성 모델 ‘스테이

블디퓨전’을 엑시노스 맞춤으로 개량한

버전이다.

삼성전자는 또 구글 ‘제미나이’ 에 이어

AI 검색 강자인 퍼플렉시티의 모델을 처음

탑재해 음성 비서 ‘빅스비’를 범용 AI 에 이전트(비서) 수준으로 고도화한다.

이에 따라 갤럭시 S26 시리즈는 퍼플렉시

티 기반 빅스비와 퍼플렉시티 순수 버전, 제

미나이까지 음성 비서 총 3종이 지원된다.

또한 카메라 등 각종 기능 등도 역대 최고

첨단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공개 행사 이후 올해 봄에 전 세계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간다.

Dr. Alexander Smyth는 자신이 발명한 포렌식 과학용 특수 카메라 BlindSite Scene에 대해 콜로라도의 광역 자동차

콜로라도 주내 차량 절도 대응 전담팀이

면봉 채취 없이도 DNA 증거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

폭스 뉴스는 4일 해당 장비를 개발한 발명

가와 함께 신기술을 최초로 공개했다. 스

마이텍의 최고경영자(CEO) 알렉산더 스

미스 박사(Dr. Alexander Smyth)는 폭스 뉴

스와의 시연에서 “이는 육안으로는 보이

코스코(Costco)가 알러지 유발 성분 미 표기 문제로 콜로라도를 비롯한 여러 주

에서 판매된 베이커리 제품 ‘미니 베녜

지 않던 지문 흔적이 TV 화면에 남아 있던 것을 포착한 사례”라며 ‘블라인드사이

트 신(BlindSite Scene)’ 장비를 소개했다.

영국에서 콜로라도로 온 스미스는 자신

이 개발한 법과학용 특수 카메라 ‘블라 인드사이트 신’을 메트로폴리탄 차량 절

도 전담 수사팀에 교육했다. 그는 “이 카

메라는 사람의 눈보다 650배 더 민감하다.

빛 반사 없이도 지문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보이던 배경 정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장비는 사건 현장에 남겨진 땀이나 기

름에서 비롯된 보이지 않는 지문과 숨겨진

DNA 등 증거를 디지털 이미지로 촬영해

보존한다. 스미스는 “약 10피트 정도 떨

어진 거리에서도 넓은 범위를 탐색해 관

심 대상을 찾은 뒤 접근해 촬영하고 다시

이동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부

연했다. 이 카메라를 활용하면 수사관이

증거를 직접 만지거나 화학 처리를 할 필

요가 없다. 그는 “기존에는 지문을 확보

해 신원 확인에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며 “이제는 같은 지문에서 DNA까

지 확보할 수 있고 체액 흔적 역시 촬영해

혈흔 패턴 분석 등을 수행한 뒤 실험실로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능

으로는 촬영된 지문을 즉시 신원 확인 데

이터베이스와 대조하는 기능이 있다. 스 미스는 만약 실시간 총격 사건(live shooter incident)이 발생할 경우, 현장 인근에서 즉 각적으로 용의자를 식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버튼 한 번만 누 르면 원하는 지문을 확보할 수 있고 법정 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원본(raw) 이미지 데 이터도 함께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콜로라도 차량 절도 예방국과 메트로폴 리탄 차량 절도 태스크포스는

(Mini Beignets)’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도매 유통업체 코스

코의 미니 카라멜 필드 베녜(Mini Caramel-filled Beignets)가 제조 과정에서 초

콜릿 헤이즐넛 필링이 들어간 미니 베녜

(Mini Beignets filled with Chocolate Hazelnut)와 혼합 포장된 사실이 확인되면 서, 견과류 알러지가 있는 소비자들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리콜 공지에서 헤이즐넛 (Hazelnuts) 또는 필버트(Filberts)에 심각 한 민감 반응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

자가 해당 제품을 섭취할 경우 생명을 위

협할 수 있는 중증 알러지 반응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2026년 1월 16일부

터 1월 30일 사이 22개주에서 판매됐으

며 상품 번호(Item Number) #1181272

로 확인할 수 있다. 코스코는 리콜 공지

를 통해 “이번 리콜로 인해 불편을 겪은

고객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2개주는 콜로라도, 앨라배마, 애리조 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하와 이, 아이다호, 일리노이, 아이오와, 루이

지애나, 미시간, 미조리, 네바다, 뉴저지, 뉴욕, 오하이오, 오리건, 펜실베니아, 테 네시, 버지니아, 워싱턴이다. 리콜 대상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해 당 제과류를 섭취하지 말고 가까운 코스 코 매장으로 반품하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리콜 관련 문의는 고객 서비스 웹사이트([https://customerservice.costco.com)를 륨(Sodium Phosphate)과 카 라기난(Carrageenan) 등 두 가지 방부제 가 포함돼 있다. <이은혜 기자>

프리미엄 한식 마트 ‘다조아’, 그랜드 오픈

지역 특산품부터 밀키트까지 폭넓게 갖춰

오로라에 위치한 프리미엄 한식 마트 ‘

다조아(Dajoa)’가 지난 2월 7일 공식 그랜 드 오픈을 했다. 다조아는 지난해 12월 1일 부터 소프트 오픈 형식으로 매장을 운영하 며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고 상품 구성을 보 완해 왔다. 그동안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다양한 제품을 추가로 구비한 끝에 이번에 정식으로 그랜드 오픈을 하게 됐다.

그랜드 오픈 소식을 듣고 매장을 찾은 날,

이른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매장은 활기를 띠었다. 매장에는 한국 각지

의 산지와 어장에서 엄선한 최상급 원재료

로 만든 다양한 한국산 제품이 진열돼 있어

주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다조아는 전국 각지의 지역 특산품과 장

인의 손맛이 담긴 김치·젓갈류를 비롯해,

다조아의 그랜드 오픈날, 오전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 였다(왼쪽사진). ▲다조아 마트 입구(위사진). ▶석혜경 대표(오른쪽사진).

신선도를 강조한 정육과 생선, 간편 조리 가 가능한 유명 셰프의 밀키트, 한국 직배 송 산나물·건어물, 프리미엄 바베큐용 육

류, 신선한 회와 생선 등 한식 관련 제품을

폭넓게 갖추고 있다. 또한 나물밥, 국수, 메

밀국수, 잡곡, 쌀, 라면, 과자, 김, 미역, 고추

장, 된장, 건강차 등 일상에서 필요한 식품

들도 고루 배치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이날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 선

착순 100명에게 냉온백 가방을 증정했으

며, 오픈일인 ‘7일’을 기념해 7가지 할

인 상품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더

했다. 또한 떡과 약과, 유과 등을 무료로 시

식할 수 있도록 준비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석혜경 대표는 “한국 각 지역에는 품질 좋은 제품이 정말 많지만, 경기 침체 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도 적지 않다”며 “다조아가 우수한 한국산 제품의 미국 내 판로를 넓히고, 콜로라도 교민들에게는 품 질 높은 한국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 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 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장 주소 는 12203 E. Iliff Ave., Suite X, Aurora, CO 80014이며, 문의 전화는 303-484-8500 이다. <김경진 기자>

백컨트리 스키(backcountry skiing: 일

명 오지 스키)는 사람마다 의미가 다르

다. 일부에게는 깨끗한 설원을 찾아 수

백 피트를 오르내리며 파우더 턴(powder turn)을 즐기는 고난도 스키 등반, 즉

스키 마운티니어링(ski mountaineering)

을 뜻한다.

이는 스키 기술뿐 아니라 눈사태 위험

평가 훈련과 구조 장비가 필수적인 활 동이다. 반면, 완만한 경사에서 여름철

하이킹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풍경을

즐기는 방식도 있다. 이는 스키 투어링 (ski touring)으로, 회전 기술보다 운동과 탐험에 초점을 둔 ‘스키를 신은 하이 킹(hiking on ski)’에 가깝다.

최근 덴버 포스트는 비교적 안전하게

투어링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어(cross-country skier)와 스노슈 어(snowshoer)를 위한 추천 코스를 소 개했다. 이 곳들은 사실상 눈사태 위험

이 거의 없으며, 일부 지역도 콜로라도

눈사태 정보센터(Colorado Avalanche Information Center)의 일일 보고서에서 위험도가 ‘높음(high)’ 또는 ‘극심 (extreme)’으로 발표된 날만 피하면 비 교적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전문가들은 ▲일반 크로스-컨트리 스

■베일 패스(Vail Pass)

베일 패스 겨울 레크리에이션 지역 (Vail Pass Winter Recreation Area)은 총 119마일 이상의 동력·비동력(motorized and non-motorized) 겨울 트레일 을 갖추고 있으며, 연방산림청이 관리 한다.

이용료는 1일 10달러, 시즌권 65달러

이며 트레일 정비와 레인저 운영에 쓰 인다. 초보자에게는 베일 패스 휴게소

(Vail Pass rest area) 키오스크에서 지도

를 받은 뒤 슈라인 패스(Shrine Pass)까

지 이동하는 코스가 추천된다. 약 2.35

마일 거리로 고도 상승은 500피트 남짓

이다. 차량 통행이 금지된 슈라인 패스

로드(Shrine Pass Road)를 이용할 수 있

으며, 스노모빌 이용자와 함께 사용하

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폭이 넓다. 비

■메이플라워 협곡(Mayflower Gulch)

코퍼 산(Copper Mountain)에서 남쪽으 로 약 6마일 떨어진 91번 콜로라도 하

이웨이(Colorado Highway 91) 인근 트

레일 기점(trailhead)에서 시작되는 약 2 마일 코스다. 들쭉날쭉한 능선이 둘러

싼 고산 원형 계곡으로 이어지는 아름

다운 구간이다. 약 800피트 상승 구간

이 있어 하강시 속도 조절에 익숙해진

뒤 도전하는 것이 좋다. 이용자가 많아

보통 트랙이 잘 다져져 있다.

■래빗 이어스 패스(Rabbit Ears Pass)

백컨트리 투어링 명소로 꼽힌다. 서쪽 은 스키어와 스노슈어 전용이며, 동쪽

은 스노모빌 이용 구역으로 분리돼 있 다. 40번 연방국도(U.S. 40) 북쪽과 남쪽 모두에 표시된 스키 트레일이 여러 개 있다. 강설량이 많아 직접 길을 만들어 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위치 확인을 위해 트레일 앱 사용이 권장된다.

■보레아스 패스(Boreas Pass)

백컨트리 투어링 입문자에게 가장 적 합한 코스로 평가된다. 브레큰리지 광 산 전성기였던 19세기에 건설된 철도 노선을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길을 잃 을 가능성이 적다. 당시 증기기관차가 덴버와 브레큰리지를 연결했던 구간으 로 완만한 경사가 특징이다. 덴버·사 우스파크·퍼시픽 철도가 세운 급수 탱 크도 여전히 남아 있다. 이 코스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도 이용할 수 있지만, 체력 훈련을 원하는 스키어에게도 적 합하다. 트레일 기점은 브레큰리지 메 인 스트리트(Main Street)에서 보레아스 패스 로드(Boreas Pass Road)를 따라 약 2.5마일 지점에 있으며 정상까지는 약 10마일 오르막 구간이 이어진다.

① 덴버산위에 교회 찬양팀이 창립 2주년을 맞아 열린 나눔찬양집회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② 소리엘의 장혁재 목사가 찬양을 이끌고 있다. ③ 덴버 소망교회의 우영종 원로목

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④ 이번 찬양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다 함께 찬양하고 있다. <사진제공 덴버산위에 교회>

덴버산위에 교회(담임목사 임정기)는 지

난 2월 8일 주일 오후 1시 30분, 교회 본당 에서 창립 2주년을 기념하는 나눔찬양집 회 ‘Love Together Concert’를 개최했

다. 이번 집회는 한국 1세대 CCM 듀오 소

리엘(SORIEL)의 멤버이자 호서대학교 실

천신학 교수로 재직 중인 장혁재 목사를 초청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굿네이버스 USA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나

눔과 선교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찬양집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다

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장혁재 목사는 자녀들과 공감하며 자녀

들에게 다가가는 신선한 메시지 전달 방

식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그는 유튜브 영

상을 활용해 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했다. 이날 집회에

서는 소리엘의 대표곡들이 이어졌다. 야곱

의 축복,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새벽이 슬 같은, 나로부터 시작되리, 낮은 자의 하

나님, 왜, 전부, 그날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주는 나의 일어나라 주의 백성, 그리고 마 지막으로 ‘주만 바라볼지라’까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찬양이 울려 퍼지며 은혜

의 시간을 더했다.

장혁재 목사는 1990년 데뷔 이후 30년 이

상 찬양 사역자로 활동해온 인물로, ‘사

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야곱의 축복’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한국 CCM 역사

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현재는 호서대학

교 실천신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 한

편,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서 나눔 사역

에도 힘쓰고 있다. 소리엘은 1990년대부 터 20년 이상 남성 듀엣으로 활동하며 영 감 있는 찬양을 발표해왔으며, 장혁재 목

사를 중심으로 그 사역이 이어지고 있다. 창립 2주년을 맞은 덴버산위에교회는 이 번 찬양집회를 통해 지역 한인 성도들과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 했다. 말씀과 찬양, 그리고 나눔이 어우러 진 이번 ‘Love Together Concert’는 참 석자들에게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회 복의 메시지를 깊이 새기는 은혜의 자리 로 남았다.

한편, 교회 주소는 7140 S Colorado Blvd., Centennial이고, 문의는 720-964-5682 로 하면 된다.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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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택 소유주들이 이달 우편으

로 재산세 고지서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시적 주정부 감면 조치가 종료되고 새

로운 평가 방식이 시행되면서 두 자릿수

세금 인상에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고

NBC 뉴스가 6일 보도헸다.

세금 인상의 중심에는 지난 2년간 주상

원법안 233(Senate Bill 233)에 따라 적용

됐던 5만5천달러 재산가치 공제가 종료

된 점이 있다. 더글러스 카운티 과세평가

관 토비 다미쉬(Toby Damisch)는 “2023

년과 2024년 두 해 동안 적용됐던 실제 가

치 기준 5만5천달러 조정이 2025년부터

미국인에게 양질의 교육은 더 나은 미래

로 가는 핵심 통로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개인 금융 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

가 9일 발표한 ‘2026년 가장 교육 수준 이 높은 주(Most Educated States 2026)’

조사에서 콜로라도는 총점 69.72점을 얻 어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 교육 환 경을 갖춘 주로 평가됐다.

제거됐다”고 밝혔다.

이 공제 폐지는 2025년 재평가 주기에

서 시장 가치가 변하지 않은 주택에도 예

상 밖 영향을 미쳤다.다미쉬 평가관은 “

만약 2025년 재평가에서 주택 가치가 그

대로 유지됐다면, 즉 평가관이 가치를 바

꾸지 않았더라도, 올해는 해당 금액이 다

시 과세 대상에 포함되면서 재산세 기준

으로는 자동적으로 5만5천달러가 증가 한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

했다. 한시적 감면이 종료되면서 여러 제

도 변화가 누적된 것도 세금 상승 요인으

로 작용했다. 2022년 주 의회는 단기 감

면 법안을 통과시켜 재산세 평가율을 낮

추고 주거용 주택 평가액을 1만5천달러

줄였으며, 여기에 6.95%의 평가율을 적

용했다. 이후 2024년 주상원법안 233은

평가율 6.7%를 적용해 감면 폭을 5만5천

달러로 확대했다.

두 조치는 모두 한시적 대책으로 설계

됐지만, 종료 이후 낮은 세금에 익숙해졌

던 주택 소유주들은 큰 폭의 인상에 직면

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콜로라도는 2025

년부터 이원화된 평가율 제도를 도입했

다. 주택 소유주는 이제 학군 재원을 위

한 7.05% 평가율과, 기타 로컬정부 서비

스에 적용되는 6.25% 평가율을 각각 부

담하게 된다.

다미쉬 평가관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변화”라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우

리도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

이전에는 단일 평가율을 적용했지만, 이

제는 교육 분야와 기타 서비스에 각각 다

른 평가율을 적용하게 됐다”고 덧붙였

다.지역별 주민투표 결과도 세금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일부 학군과 소방구역(fire districts), 메트로폴리탄 디스트릭트에서

유권자 승인으로 세율이 인상되면서 세 금이 늘어난 지역이 있는 반면, 일부 지 역은 채권을 조기 상환해 세금이 줄었다.

덴버 시와 카운티는 2026년 밀 레비 (mill levy:부동산 가치 $1,000당 $1(1 mill=$1/1000)를 부과하는 재산세율) 를 2025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덴버 당국은 세금 증가의 원인으로 2025년 부터 학군 평가율을 높인 주하원법안 24B-1001(House Bill 24 B-1001)를 지 목했다. 덴버시는 “재산세의 약 3분의 2 가 덴버 공립학교에 사용되는 만큼, 해당 법안에 따른 평가율 상승이 납세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덴버시와 아라파호 카운티는 비용 절감을 위해 고지 방식도 변경했다. 덴버 시는 고지서를 온라인 게시 방식으로 전 환해 매년

이번 연구는 교육 성취도, 학교의 질, 성 별·인종간 학업 격차 등 18개 지표를 기

준으로 50개주를 비교 분석했다. 콜로라

도는 교육 성취도(Educational Attainment)

부문에서 전국 2위를 기록해 특히 높은 학

력 수준을 보였지만, 교육의 질(Quality of Education) 순위에서는 38위에 머물러 제

도적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세부

지표에서도 콜로라도의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준학사(Associate's Degree) 학위

소지자 또는 대학 이수 경험이 있는 성인

(College-Experienced Adults) 비율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학사 학위(Bachelor's Degree) 보유 비율 역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주 전반에 걸쳐 고등교육

참여도가 매우 높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반면, 평균 대학 교육의 질(University Quality) 평가에서는 전국 최하위권인 47 위에 그쳤다. 이는 높은 학력 수준과 비교 해 교육기관의 경쟁력이나 제도적 환경이 상대적으로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과 연 결된다. 전문가들은 콜로라도가 높은 학 력 인구 비율이라는 강점을 유지하는 동 시에 대학 교육의 질 개선과 교육 인프라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높은 교육 참여율이 지속적인 경제 성장

과 인재 유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정책 방향이 향후 주 경쟁력에 중요

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주 전국 1위 는 매사추세츠(78.41점)이었고 2위는 버 몬트(75.35점), 3위는 메릴랜드(74.01점), 4위는 코네티컷(69.83점), 5위는 콜로라 도(69.72점)였다. 6~10위는 뉴저지(68.45 점), 버지니아(67.50점), 뉴햄프셔(67.03 점), 미네소타(63.88점), 워싱턴(63.69점)의 순이었다. 반면, 최하위(전국 50위)는 웨 스트 버지니아(24.35점)였으며 미시시피 (26.00점-49위), 루이지애나(28.13점-48 위), 아칸사(29.84점-47위), 네바다(33.01 점-46위)의 순으로 낮았다. <이은혜 기자>

담임목사: 임정기 부목사: 박갑윤, 김영빈

덴버 영락교회 한시원 담임목사

새해를 시작하면서 결심한 것이 있다.

하루에 한 번은 산책을 하면서 사랑하

는 사람이나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 게 전화하는 것이다.

내가 이러한 결심을 한 것은 지난 연

말에 동영상 플랫폼에 올라온 한 영상

을 보면서이다. 부모님에게 전화하면서

감동을 주는 어떤 영상을 보면서, 나도 하루에 한통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또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전화

를 걸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건강도 챙

길 요량으로 산책을 하며 그 일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하면 내 몸도

건강해 지며 삶도 따뜻하고 여유로우

며 여러모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이 생

길 것 같았다. 이제 한달이 조금 지난 시

점에서, 벌써 몇 번이나 그 결심을 지키

지 못했는지 열 손가락으로 다 셀 수가

없어져 버렸다.

이러한 내 모습을 보면서 결심한 것

에 대해 지켜나가는 힘(의지력)이 한없

이 가볍고 약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습관이 되고, 그것이 내 삶의 일부가 되

지 않으면 의지력만으로 그 일을 지속

할 수 없다. 의지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 이다. 습관을 만들고, 그것이 성격을 만

들고, 그 성격이 방향을 만드는 삶이 되 어야 한다.

‘습관처럼 한다.’ 이 표현은 기독교 인의 신앙생활에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작심삼일 - 의지력의 한 없는 가벼움

쓰이는 말이다. 아무 생각없이, 아무 의

미없이 그 일을 하기 때문에 가치가 없

다는 인식이 강하다. 기도도 찬송도 예

배도 습관처럼 하면 아무 의미와 가치

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 모습을 변화시키는데 ‘습

관이 중요하고, 그 습관이 내 성격과 내

삶의 방향을 만든다는 생각’ 신앙에

관련된 행동들을 연관지어서 생각해보

니, ‘습관처럼 한다.’ 가 부정적인 말

이 아니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습관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삶을 특

정한 방향으로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존재의 변화를 이끌고, 존재가 변화된

사람에게서 나오는 삶의 모습이다. 습

관처럼 한다는 말은 그 사람이 신앙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는 뜻이다. 성경이

말하는 ‘길’, ‘행함’, ‘걷는 삶’

역시 이와 유사하다. 사람은 한 번 선택

한 방향으로, 특별한 결단 없이도 계속

나아간다. 그래서 시편은 말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 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 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 이 구

절은 단지 세 가지 죄를 나열한 문장이 아니다. ‘따르다-서다-앉다’라는

점진적 흐름은 삶에 습관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성경은 언제나 두 방향의 관성을 말한 다. 육신을 따르는 삶의 관성과,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의 관성이다. 바울은 갈

라디아서에서 이렇게 말한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말은 단순한 내적 갈

등의 묘사가 아니다. 이미 우리 안에는

서로 다른 삶의 방향으로 우리를 끌고

가는 힘이 존재한다는 선언이다.

바울 또한 디모데에게 말한다. “네가

이것들을 연습하고 이것들에 전념하

라.” 여기서 ‘연습하다’는 말은 헬

라어로 체육선수가 훈련하는 장면에서

쓰이던 단어다. 곧, 신앙의 삶은 자연스

럽게 굴러가는 삶이 아니라 의도적으

로 힘을 써야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의

도적으로 힘을 쓰는 것에는 한계가 있

다. 의지는 피로해지고, 결단은 무뎌진

다. 성경이 말하는 신앙은 ‘항상 이를

악물고 버티는 상태’가 아니라, ‘존

재의 변화와 그로 인해 생긴 삶의 방향

성’을 말한다.

그래서 ‘습관처럼 한다.’ 는 신앙생 활에서도 좋은 의미가 있는 말이다. 그 ‘습관처럼 한다.’는 존재의 방향성

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 말 하는 “율법을 마음에 새긴다”는 뜻

에 가깝다. 하나님의 명령이 사람의 존

재에 성향이 되어 삶을 그렇게 살아가 는 것이다.

결국 신앙생활의 관건은 ‘더 강한 의 지를 가질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경건은 하루아침에 완

성되는 열심이 아니라, 삶을 끌고 가는 관성이 바뀌는 사건이다. 그러므로 질 문은 이것이다. ‘나는 얼마나 뜨겁게 결단했는가?’가 아니라, ‘지금 내 존 재의 연약함을 습관처럼 확인하고 의지 할 이를 바라보는 것이다.’ 그리고 우 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의 생 각과 말과 선택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해가는 방향을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끊임없이 생각하 게 하는 습관’ ‘예수님을 끊임없이 의지하도록 만 드는 습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하 는 습관’ 삶을 기독교인답게 만드는 습관,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습관이 우리의 삶을 지배했으면 좋겠다.

SBA 대출 사기 대대적 수사 ‘비상’

“고의성 없어도 조사대상” 한인 업주들 전전긍긍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캘리포니아주에

서 팬데믹 기간 집행된 SBA 대출 가운데

11만 건이 넘는 사기 의혹을 적발하고, 최

대 90억 달러 환수에 나서면서 한인 소상공

인 업계에 불안감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당시 생존을 위해 정부 보

증 대출을 신청했던 한인 업주들 사이에서

는 “정상적으로 대출을 받았어도 조사 대

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SBA는 급여보호프로그램(PPP)과 경제재

난피해대출(EIDL)을 중심으로 허위 직원 수 신고, 매출 과장, 유령회사 설립, 중복 대

출 등의 사기 유형을 집중 수사 중이다. 켈

리 로플러 SBA 청장은 “캘리포니아에서

확인된 사기 규모는 충격적”이라며 “연

방 법집행기관과 협력해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하고, 납세자들의 돈을 반드시 회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팬데믹 당시 신속 집행을 이유로

심사 기준이 대폭 완화되면서, 회계·세무

지식이 부족한 한인 업주들이 에이전트나

브로커의 권유에 따라 서류를 맡겼다가 의

도치 않게 규정 위반 상태에 놓인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자바시장의 한 한인 업주는 “브로커가

시키는 대로 서류를 냈을 뿐인데, 지금 와

서 사기 수사를 한다고 하니 혹시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이미 대출금

을 모두 사업 운영과 직원 급여로 사용했는

데도 불안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인 금융권과 회계사들에 따르면, 당시 일부 브로커들은 실제 직원 수보다 부

풀려 신청하거나, 세금 신고 자료와 일치하

지 않는 수치를 기재하도록 유도한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경우 업주가

고의가 없었더라도 사후 조사 과정에서

설명 책임을 져야 할 가능성이 크다.

한인 은행들도 긴장하고 있다. SBA 대

출 비중이 높은 한인 은행들은 최근 내부

적으로 과거 PPP·EIDL 대출 자료를 재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은행은 고객들에

게 관련 서류 보관 여부와 사용 내역을 확

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한인 은

행 관계자는 “사기 여부와 무관하게 대

규모 정밀 검증 국면으로 접어든 것은 분

명하다”며 “정상 차입자라도 소명 자

료가 부족하면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

다”고 말했다.

여기에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비시민

권자 SBA 대출 전면 배제 정책까지 겹

치면서, 한인 사회의 체감 충격은 더욱 크다. 영주권자와 이민 1세 업주 상당수

가 정부 보증 대출에서 배제될 경우, 이

미 SBA 수사로 위축된 분위기에 ‘자금

줄 차단’이라는 이중 부담을 떠안게 되

기 때문이다. 뱅크오브호프를 비롯한 미

전국 15개 한인 은행은 2025회계연도에

7(a) 대출만 18억 달러 이상을 취급했으

며, 신청자의 20~30%가 비시민권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사의 초점은 조

직적·고의적 사기지만, 조사 범위가 워

낙 넓어 선의의 업주들이 심리적·행정

적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다”고 지적한다. 대규모 사기 적발과 강

도 높은 환수 조치, 여기에 비시민권자 대

출 제한이라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SBA 대

출을 이용했거나 이용 예정인 한인 소상공

인들은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환경에 놓이

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미 전국적

으로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에 착

수한 가운데 연방 당국이 퀸즈 플러싱의 한

인 어덜트데이케어 센터 2곳에 대한 기습

단속 작전을 펼쳐 사무실 컴퓨터와 서류 등

을 대량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덜트 데이케어센터 업계 등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은 뉴욕주보건국, 경찰 등 과 합동으로 6일 오전 7시 20분~8시 퀸즈

플러싱 소재 37애비뉴 선상의 ‘해피라이

프 데이케어’(142-25 37애비뉴)와 157

스트릿 선상의 ‘소망 데이케어’(40-14

157St) 사무실을 급습해 압수 수색 활동을

벌였다.

이날 압수수색은 최근 미네소타 등을 휩

쓸고 있는 메디케이드 관련 복지 지원금 부

당수급 사기 단속과 맞물리면서 연관 가능

성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이날 연방이민세관단속

국(ICE) 요원도 합동 단속반과 함께 출동했

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까지 퍼지면서 이

같은 의문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데이케어 업계에 따르면 이날 4~5시간 이

상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합동 단속반은 두

곳의 데이케어 회원 정보와 재무 정보 등이

저장된 컴퓨터와 관련 서류를 압수해 갔다.

단속반이 해피 라이프에 압수수색을 위해

진입했을 당시 센터 내부에는 70~80명의

한인 노인 회원들이 출석을 한 상태였으며, 회원들은 신분증 검사와 현금수령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식시간에 맞춰 소망데이케어 센터에

출석한 회원들은 단속반의 출입통제로 건 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노던블러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몰 한인식당 등에서

2곳 기습 단속

데이케어센터 측이 제공한 아침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 데이케어 업계에 따르면 해피 라이 프 데이케어와 소망 데이케어의 소유주 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

소유주는 동일인으로 중국계

운영을 총 괄하는 사장은 한인 이 모씨로 6일 오전 오래전부터 예정돼 있던 한국행 비행기 를 탔다고 전해지고 있다. 소망 데이케어의 한 직원은 “지난 6일 오전 FBI 요원이 데이케어센터에 출동한 것은 맞다.”고 전제한 뒤 “FBI 요원들 은 데이케어센터가 합법적으로 운영하 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돌아간 것으로 알 고 있다.

또한 단속반 출동 당시 회원들은 센터 내부에 없었기 때문에 단속반의 조사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이어 “해피 라이프와 소망 데이케어 소유주 가가 동일인이라는 항간의 소문이 있는 데 이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덧붙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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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첫 1년 동안 연 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이민자

약 40만 명 가운데 살인·성폭력 등 강력

범죄 전력이 있는 비율은 14%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행정

부가 내세워 온 “불법 체류 중인 최악의

범죄자들을 겨냥한 단속”이라는 주장과

상당한 간극이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CBS 뉴스가 입수한 연방 국토안보부 (DHS) 내부 문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이 재집권한 첫해 동안 ICE는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추방·단속 작전을 벌였지만, 실

제 체포 대상의 상당수는 강력 범죄와는

무관한 이들이었다. 해당 통계는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자료로, 트럼프 2기 이민

단속의 실상을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낸 공

식 수치로 평가된다.

DHS 문건에 따르면 ICE는 트럼프 대통

령 2기 취임일 다음날인 작년 1월21일부 터 2026년 1월31일까지 1년여 간 약 39 만3,000명을 체포했다. 이 가운데 약 15만 3,000명(약 39%)은 어떠한 범죄 전력도 없

는 상태였으며, 단지 불법 체류나 체류 기

간 초과 등 민사적 이민법 위반만 적용된 경우였다. 이 같은 이민법 위반은 형사 범

죄가 아니라 법무부 산하 이민법원의 민사

절차를 통해 다뤄지는 사안으로, 폭력성

이나 공공 안전 위협과는 직접적인 관련

이 없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전체 체포자 중 약 22만9,000명(약 60%)

은 범죄 혐의나 유죄 판결 이력이 있어

ICE 내부적으로 ‘범죄 외국인(criminal aliens)’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이들 가운

데에서도 대다수는 비폭력 범죄였다.

그 숫자를 구체적으로 보면 ▲살인 혐

의·전력 보유자 약 2,100명 ▲성폭력 혐

의·전력 보유자 약 5,400명 ▲강도 범죄

약 2,700명 ▲폭행 범죄 약 4만3,000명 ▲

납치 약 1,100명 ▲방화 약 350명 등이었

다. 이들을 모두 합해도 전체 체포자의 약

13.9% 정도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

들이 반복적으로 언급해 온 “살인범, 강

간범, 갱단원” 중심의 단속과는 상당한

차이가 나는 수치다. 특히 살인 및 성폭

력 관련 체포자는 전체의 2%도 채 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단속의 상징으로 내세

운 베네수엘라계 범죄 조직 ‘트렌 데 아

라과’ 역시 통계상 비중은 미미했다. 갱

단 연루 혐의로 체포된 인원은 약 7,500명 (1.9%) 수준이었다.

이번 자료는 ICE의 체포 건수가 바이

든 행정부 말기였던 2024 회계연도(11만

3,000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음을 보

여준다. 그러나 범죄 전력 보유자의 비율

은 오히려 72%에서 약 60%로 감소했다.

즉, 단속의 양은 폭증했지만, 상대적으로

비범죄자 또는 경미한 위반자까지 광범

위하게 포함되면서 ‘위험 인물 중심 단

속’이라는 명분은 약화되고 있다는 분

석이다.

코스코도

제친 만족도 1위 식료품점은?

많은 한인들도 즐겨찾는 그로서리 체인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가 고 객 만족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코스코까

지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미국고객만

족지수(ACSI)가 2025년 1월부터 12월까

지 전국 소비자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 한 조사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스는 100 점 만점에 86점을 받아 지난해 1위였던

퍼블릭스(84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조사에서는 매장 접근성과 운영시간, 매

장 청결도와 진열 상태, 육류·농산물의

신선도, 상품 다양성, 계산 속도, 직원 친 절도,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만족도 등 다

양한 항목이 평가됐다. ACSI는 전국 단위

로 빠르게 확장하는 과정에서도 트레이

더 조스가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유지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고객 만족도 상위 5개 업체에는 H-E-B(83점), 샘스클럽(82점), 알디(81 점)가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미 서 부 지역에서 트레이더 조스가, 북동부와 중서부에서는 알디, 남부에서는 샘스클 럽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트레이더 조스는 현재 캘리포니아를 중 심으로 43개 주에서 6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정된 상품 구성과 자체 브 랜드 중심의 판매, 상시 저가 전략을 유지 하며 세일·쿠폰·멤버십

중심으 로 대거 판매하고 있다. 김밥과 고추장, 양 념 갈비와 불고기, 떡볶기, 파전 등 까지 판 매하고 있다.

1월 소비자 신뢰지수 12년 만에 최저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

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새해 들 어 크게 하락하며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 로 떨어졌다. 9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 스보드에 따르면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4.5(1985년=100 기준)로 전월(94.2) 대비 9.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4년 5 월(82.2)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낮은 수 준으로, 팬데믹 때보다 더 악화한 것이다.

2026년봄학기 뉴라이프 평생교육원

학사일정

종강파티

신청자격

등록비

문의

2026년 3월 7일 (토) - 5월 9일 (토)

2026년 5월9일 (토)

나이 제한없이 누구나

$80 점심식사 제공 <3월 7일 오전 9시30분~10시에 등록 가능합니다>

성승경 목사 720뫠218뫠5024

15051 E Ili몴 Ave뫌 Aurora뫌 CO 80014

봄학기 수업 과목

노래교실(가곡)

퀼트 & 자수

종이접기

뜨개질

시의 아름다움

영화 감상

바둑 & 장기

Fine Arts (미술반)

꽃꽂이 교실

iPhone Class 뫖AI 활용법)

삼성, LG Phone Class

뫍Andriod 뫖AI 활용법)

우크렐레 & 하모니카

라인댄스 팀

사부작 사부작 핸드메이드 교실

체조 및 스트레칭

아기의

기간

대상

시간

장소

프로그램

등록방법

교육비

문의

2026년 3월 4일 ~ 4월 29일 (8주 과정) / 3월 18일 봄방학 제외

15개월 ~ 48개월까지의 유아와 보호자, 선착순 15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12시

뉴라이프 선교교회 비전채플 (구 NRG 예배실)

신나는 찬양과 율동, 성경이야기, 스토리타임, 미술놀이, 신체놀이, 음악놀이, 오감놀이 등

교회 홈페이지 입학신청서 다운로드 / 정원미달시 개강 당일 등록가능

첫째 $120, 둘째 $100

이정안 사모 (leejungan@gmail.com)

SEED 아기학교는 재미있는 성경 말씀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아이와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2기 방예준 엄마 “감사와

오는 11일

국제우주정 거장(ISS)으로

출발할 여성 우주비행사

가 세 살배기 딸의 토끼 인 형을 데리고

우주로 향한다. 8일 AFP 통신에 따르면, 4

인 승무원으로 구성된 ‘크루-12’의 일

원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을

타고 ISS로 갈 미국인 제시카 메이어는 이

날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

혔다. 그는 “3살 난 딸에게 토끼 인형이 두

개 있다”면서 “하나는 딸과 함께 여기에

있고, 다른 하나는 우리와 함께 거기(우주)

로 가서 계속 모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

다. 이어 “그렇게 해서 그 사진들을 가족 과 계속 주고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생물학자이자 생리학자인 메이어는 2019~2020년 ISS 원정에서 비행 엔지니어 로 복무했다. 그 당시 있었던 최초의 전원

여성 우주유영에도 참여했다. 이후 딸을 출

산한 그는 이번 임무로 약 8개월간 아이와

떨어져 지내야 한다.

메이어는 “오래 떨어져 지내야 한다는

점이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부담”

이라면서도 “딸이 언젠가는 이 부재가 의

미 있는 것이었음을 진정으로 알게 되길 바

란다”고 말했다.

크루-12 우주비행사들은 건강 문제로 예

정보다 한달 일찍 귀환한 크루-11 비행사

들을 대신해 ISS에 새로 투입된다. 이들은 각종 과학 실험·연구를 수행한 후 귀환할 예정이다.

◎ 임신 중 생우유 한잔 마셨다가 태아 사망 보건당국 “절대 먹지 마세요”

미국에서 한 임신부가 생우유를 섭취한

뒤 태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

건당국은 사망 원인이 살균되지 않은 생

우유 섭취로 인한 리스테리아균 감염으

로 추정된다며, 임신부나 노약자 등에게

생우유를 먹지 말라고 당부했다. 최근 미

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보건

부 보도자료를 내고 “살균되지 않은 유

제품이 임신부와 영유아, 노약자 등 면역

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미

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건부는

“생우유에는 임신부가 섭취했을 경우

태아의 유산, 사산, 조산 또는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리스테리아를 비

롯해 다양한 박테리아가 포함돼 있다”

며 “임신부는 신생아의 질병과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저온살균 처리된

유제품만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고 목장의 젖소에 게서 짜낸 우유가 생우유다. 생우유에 포

함된 리스테리아균 감염 시 발열과 근육 통, 구토, 설사, 두통, 경련 등의 증상이 나

타난다. 면역력이 낮은 환자나 노인의 경

우 뇌수막염이나 패혈증, 심한 경우 다발

성 장기부전 증후군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 따르

면 1987년 이후 오염된 생우유를 섭취한

뒤 유산·사산·신부전·사망 등의 심

각한 질병 사례가 총 143건 발생한 것으 로 전해진다.

◈ 여자 수천 명 성폭행

125억 물어내는 택시회사

미국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했다가 기

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성에게 우버가

125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평결이 나 왔다. 외신들은 이번 평결은 ‘시범 재 판’(bellwether trial)에서 나온 해석으로, 미국 내 비슷한 사건 3000여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범 재판은 성 격이 유사한 다수의 재판이 진행될 때 향 후 판정을 가늠해보기 위해 가장 먼저 치

르는 법정 공방이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5일 애리조나주에

서 열린 재판에서 우버가 성폭행 피해 여

성 제일린 딘에게 850만 달러(약 125억

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딘은 2023년 술에 취해 남

자 친구의 집에서 호텔로 우버 택시를 타

고 가다가 성폭행을 당했다. 이후 딘은 우

버의 안전관리가 부실하다며 1억4000만

달러(약 2057억 원)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

다. 딘의 변호인은 “여자들은 세상이 위 험하다는 걸 알고 성폭행 위험도 안다”

며 우버가 여성들이 술에 취해 밤에 돌아

다닐 때도 안전한 선택지라고 시장에 홍

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배심원단은 우

버 운전사가 자영업자라기보다는 우버 직원의 성격이 있다고 판단해 우버의 손 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반면 우버는 기

사가 자신의 영업 토대를 갖춘 독립적 계

약자이며, 기사에 대한 우버의 심사는 충 분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평결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우버 운전사는 범죄 경

력이 전혀 없고 1만 차례 운행에서 거의

최고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

측은 “어떻게 성폭행을 예견할 수 있었 겠느냐”고 항변했다. 우버 측은 항소할 방침이다. 한편 우버 기사가 승객에게 성 범죄를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 소재를 두 고 미국 내에서는 논란이 뜨거운 상태다.

◈ OC 한인타운 인근에 ‘누드 카페’ 버젓이 영업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서 커피숍 으로 신고된 업소가 사실상 성인 엔터테 인먼트 업소로 운영된 혐의로 경찰에 적 발돼 업주를 포함한 17명이 체포됐다. 이 번 단속은 시 조례와 공공 안전 규정을 위 반한 운영 사례를 조사하던 중 이뤄졌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맥패든

안전 기준, 주류 판매 규정 등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 레드태그(red-tag)’ 처리되며 즉시 영업 중단 명령을 받았다. 시 당국은 건물 안 전 및 코드 위반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 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렌지카운티 레지 스터 보도에 따르면 가든그로브 경찰국 의 닉 젠슨 사전트는 이번이 가든그로브 에서 비키니 카페에 대한 경찰의 첫 단속 이 아니라고 밝히며, 수사관들은 유사한 업소가 시내 다른 지역에서도 운영되고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 편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의 일환 으로 노출이 심한 복장의 직원을 내세우 는 이른바 ‘비키니 카페’는 오렌지카 운티를 비롯한 전국 각지 커뮤니티에 등 장해 지역사회에서 논란을 일으켜왔다.

'15억 대출 규제'에

지난해 한국 정부의 ‘10·15 대책’ 이 후 서울의 12억~13억원대 아파트 가격이 15억원에 수렴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 다.

서울 중저가 아파트값 15억원으로 통일되나

15억원을 넘으면 대출 한도가 급감하는

탓에 15억원 이하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

이다. 전문가들은 “규제가 중저가 아파트

값을 밀어 올린 뒤 결국에는 고가 아파트

값까지 자극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0월 16일부

터 이달 5일까지 서울에서 14억원 초과

~15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는 740건이었

다. 1년 전(512건)보다 44.5% 증가한 수치

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량이

13.4%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이 가격대에

유독 매수세가 집중된 것이다. 특히 740건 가운데 14억9000만원대 거래가 229건 (31%)에 달했다.

서울을 포함한 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

대출비율(LTV)이 시세의 40%다. 하지만

정부가 15억원 초과 아파트 대출 한도를 4

억원으로 제한하면서, 아파트 매매가가 이

가격대로 수렴되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송파구 파크리오 35㎡(이하 전용

면적) 매매가는 작년 9월 11억2500만원에

서 지난달 14억원으로 뛰었다. 성동구 동

아그린 58㎡ 거래 가격도 작년 10월 12억

5000만원에서 지난달 역대 최고가인 14 억9500만원으로 올랐다.

같은 단지 84㎡의 실거래 최고가(14억

5000만원)보다도 높아, 가격 역전 현상이 벌어졌다. 이와 반대로 15억원을 넘겼던 가격이 다시 15억원 아래로 내려오는 사

례도 나타난다. 양천구 금호어울림(120㎡) 은 작년 11월 15억2000만원에 거래됐는 데 지난달 14억8000만원에 팔렸다.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중저 가 아파트 값이 치솟으면서 고가 아파트 와 격차가 좁혀지면 결국 고가 아파트로 수요는 옮겨가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가 2019년 15억원 초 과 아파트의 대출을 전면 금지했을 때에 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났다.

프랑스 파리에 거북선이 떴다. 지난달 21 일(현지 시각)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우

승을 차지한 ‘세계 제빵 월드컵’(쿠프

뒤 몽드 드 라 불랑주리)에서다. 프랑스 제

과제빵 연맹 등이 1992년부터 격년으로 여

는 이 대회는 제빵 업계에서 가장 큰 대회 중 하나다. 우리나라의 우승은 2016년 이

후 10년 만이다. 빵 공예, 바게트, 비에누아

즈리(달걀·버터 등이 들어간 말랑한 빵)

세 부문을 종합 평가해서 우승국을 결정한 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지난해 대한제과협 회의 선발전을 통해 선발됐다.

대회 후 국내외에서 가장 화제가 된 건 공 예 부문이었다. 주제는 ‘자국의 위대한 발 명품’. 프랑스는 열기구, 덴마크는 레고를

빵으로 만들었지만 우리나라의 거북선 빵

이 행사장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

은 무엇이냐”고 물은 해외 선수·평가진

은 “한국을 지켜낸 위대한 배”라는 설명

을 듣고 모두 감탄했다고 한다.'

가로 1m, 세로 1m, 높이 1.4m의 거북선에

선 금방이라도 불을 뿜을 것만 같았다. 비

늘 하나 하나도 따로 만들어 붙일 정도로

정교하고 어려운 작업이었다. 주재료는 호

밀 가루에 시럽을 넣은 반죽. 머리 등 까만

색은 초코가루로 색을 냈다. 각 부분을 이

어 붙일 땐 설탕을 끓여 접착제처럼 이용했

다. 선수(船首)부터 선미(船尾)까지 모두 먹

을 수 있다. 한 돛에는 이순신을 그렸고 다

른 돛에는 옛 한글로 ‘충무공’ 글씨를 썼

다. 머리를 표현하는 게 특히 손이 많이 갔

다고 한다. 최용환 셰프는 “처음엔 한글·

신기전 등도 고민했는데 시각적으로 확실 한 모양을 보여줄 수 있는 거북선을 선택했

다”며 “대신 돛 바탕에 훈민정음을 넣었

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8시간. 제출해야 하는 빵만 브리오

슈·크루아상·클럽 샌드위치 등 22종에

달한다. 결과물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 생

산 동선 등도 평가를 받는다.

가로 1m, 세로 1m, 높이 1.4m의 거북선에선 금

방이라도 불을 뿜을 것만 같다. 제빵 월드컵 한국 대표팀이 만든 거북선빵과 바게트 등 각 종 빵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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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종·제주 등 4곳을 제외한 나머 지 13곳의 건강 수명이 70세에 미치지 못 했다. 성별로는 여성(71.69세)보다 남성 (67.94세)의 건강 수명이 4세가량 적었다.

의료계에선 건강 수명이 줄어든 주요 원

인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 질환의 증

가를 꼽는다.

만성 질환은 이미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78.8%(2024년 기준)를 차지할 만큼, 건강

을 위태롭게 하는 주 요인이다. 생활 습관

도 문제다. 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통계집

의 건강 위험 요인 항목에서 ‘아침 식사

실천율’과 ‘비만율’은 이전보다 나빠

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침 식사 실천율은 46.8%로, 3년 전(51.4%)보다 떨어졌다. 오상우 동국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아침을 안 먹고 비 만해지는 지표는 만성 질환 유병률로 즉

각 나타난다”며 “특히 최근엔 만성 질

환의 발병이 노년층에서 30·40대로 내

려오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이 건강 수명의 평균을 갉아먹는 주범이라 보면 된다” 고 했다

한국에서만 건강 수명이 줄어드는 건 아

니다. 2024년 미국에서도 건강 수명이 64.4세(2021년 기준)로 30년 전보다 0.4 세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되기도 했 다. 당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만성

질환 증가와 더불어, 의학 발전에 따른 불

치병의 만성병화가 원인”이라고 분석했 다. 예전 같았으면 일찍 사망했을 암 같은

질병의 치료 효과가 좋아지면서 ‘아픈 채로 살아가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설 명이다. 이와 함께 의료계 내 진단 기술의 발달로 각종 질병 발견율이 늘어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건강 수명 감소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 것은 향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2022년 결과는 현재 정부가 건강 수 명을 끌어올리겠다며 국민건강증진종 합계획에 세워놓은 목표치(2030년 기준 73.3세)보다 3년 이상 짧다. 한국정부는 금연·절주·신체 활동

여러 지표에 대해 2030년까지의 목표를 정해두고 달성률을 매년 점검하는데, 현 재 개선되거나 목표를 달성한 사례보다 오히려 악화된 지표가 더 많은 것으로 확 인됐다. 정재훈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2022년의 건강 수명 하락은 코로나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볼 수 있다”며 “한국 은 특히 의료 접근성이 높아 만성 질환의 즉각적인 반영이 가능한 만큼 이를 잘 활 용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특히 소득 수준에 따른 건강 수명 격차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2022 년 소득 상위 20%의 건강 수명은 72.7세 인 반면 하위 20%의 건강 수명은 64.3세 를 기록했다. 두 집단의 격차는 2012년 6.7년에서 점차 늘어 2020년 8.4년이 됐 다. 이듬해 8.2년으로 줄었으나 다시 예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생굴’ 먹었다가 식중독 속출

노로바이러스공포에발칵

한국 업체가 공급한 생굴과 관련된 노로바

이러스 식중독 사례가 잇따르자 홍콩 당국

이 해당 제품의 수입과 유통·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나섰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

도에서도 생존력이 뛰어나고 소량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겨울철 집단 식중독

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 시

보통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구토

와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홍콩 식품환경위생부 (FEHD) 산하 식품안전센터(CFS)는 최근 한

국의 한 업체가 공급한 생굴에 대해 자국 내

수입과 유통, 판매를 즉각 중단하도록 지시

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홍콩 내에서 생굴

섭취와 관련된 식중독 사례가 급증한 데 따

른 것으로 알려졌다. CFS는 질병보호센터

(CHP)의 통보를 받은 뒤 관련 식당과 공급

업체를 대상으로 역학조사와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최근 발생한 식중독 사

례들이 특정 한국 업체가 공급한 생굴 섭취

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 당국은 문제 된 생굴을 취급한 식당과

공급업체에도 즉각적인 공급·판매 중단을

명령하고, 현재 시장 내 유통 경로를 추적했 다. 또 남아 있는 재고의 사용과 판매를 금지

하도록 한 데 이어 관련 사실을 한국 정부에

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CFS는 굴의 특

성상 병원체가 축적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 부했다.

◈ 30대 신입 사무관, 세종 오피스텔 앞 도로 숨진채 발견

세종시에서 근무 중이던 30대 사무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에 세종 관가는 깊은 침통에 빠졌으며 동

료들 사이에서는 큰 충격과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25분쯤 오피스

텔 앞 도로에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

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이미

숨진 상태의 A 씨를 확인하고 경찰에 인

계했다. A 씨는 국세청 소속으로 지난달

초 재정경제부 세제실에 파견된 신입 사

무관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

점은 없으며 이동 경로 확인 결과 타살 가

능성이 없어 변사로 처리했다”고 전했

다. 한편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업무 환경과 정신적 부담에 대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관련 업무를 맡아온 행정안전

부 소속 50대 서기관이 정부세종청사에 서 투신해 숨진 바 있다. 당시 화재는 국정

자원 전산실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발생해

서버와 배터리가 불에 타면서 정부 전산

시스템이 두 달 가까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진 바 있다.한 사고 경위를 확 인 중"이라고 말했다.

◈ 옷 대신 박스 걸친 '압구정 박스녀' 마약으로 징역형 집행유예 번화가에서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행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받

는 이모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184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3년간의 보호

관찰과 40시간의 약물치료 수강 명령도

내렸다. 이씨는 다섯 차례에 걸쳐 마약류

인 케타민을 구입하고, 필로폰과 케타민

을 각각 두 차례, 한 차례 투약한 혐의로

2024년 6월 기소됐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등 해악이

크고 재범 위험성도 높아서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피고인은 여러 차례 마약

류를 취급하고,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다

시 다른 종류의 마약류를 취급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씨의 케타민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의 증명이 없

다고 봐 무죄로 판단했다. 아울러 이씨가

수사 단계부터 범행을 인정한 점을 유리 한 정상으로 보고 형을 정했다고도 설명

했다. 이씨는 2023년 10월 유튜브 콘텐

츠를 위해 서울 압구정과 홍대 등 번화

가에서 상자 안에 들어간 뒤 행인들에게

자신의 몸을 만지게 한 혐의(공연음란)로

지난해 9월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장면

이 SNS에 공개되면서 이씨는 '압구정 박

스녀'로 알려지기도 했다.

◈ 울음 소리 참지 못한 30대 아빠의 학대 2개월 아들 머리뼈 골절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반복적으로 학대

해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와 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 램 이수와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 한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양 육자로서 아동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 도 순간적인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외 력을 가해 생명의 위험을 초래했다”며 “피해 아동은 정상적인 발육이 어려워 향후 타인의 도움 없이는 생활이 힘든 상태가 됐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고 인이 초범인 점과 배우자가 처벌을

드 러났다. 당시 병원으로 이송된 B 군은 머 리뼈와 갈비뼈가 부러지고 뇌출혈 증상 까지 보여, 의료진으로부터 2~3일 내 사 망할 가능성이 높은 위중한 상태라는 진 단을 받았다. A 씨는 재판 과정에서 “아 이를 달래다 실수로 떨어뜨렸을 뿐 고의 로 흔들거나 외력을 가한 적은 없다”며 “속싸개를 세게 묶거나 안는 과정에서 갈비뼈가 부러진 것 같다”는 취지로 주 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의료진의 법정 진술 등을 토대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 다. 수사 결과 A 씨는 우울증 증세를 보 이며 평소 지인들과 “아이가 울 때마다 정신병에 걸릴 것 같다”는 등의 메시지

에버그린 선교회

봄학기 시니어를 위한 세미나 및 특강

제1차 성경지리 특강 (8주)

일시: 3월 2일(화)-4월 28일(화)

매주 화요일 저녁 6시-7시

<주요 주제>

• 성경과 세계 문명 지역

• 메소포타미아 지역

• 나일강 지역

• 그리스/로마 지역

• 레반트 지역

• 이스라엘 땅 개관

• 이스라엘 주요도로 등

일시: 3월 4일(목)-4월 30일(목)

매주 목요일 저녁 6시-7시

<주요 주제>

• 구원의 확신 갖기, 두려움에 맞서기

• 죽음을 바로 이해하기

• 영적 자서전 쓰기

• 묘비명 만들기 •

양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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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의 작은 소원 중 하나는 바로 ‘강아지가 아플때 표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라는데 강아지는 아파도 아픈 티를 잘 안내고, 사 람이 알아보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 알아볼

수 있는 작은 증상들, 우리가 모르고 그냥 넘어가고 있 는건 아닐까요 강아지가 아플때 나타나는 6가지 증상 을 알아보자.

1. 절뚝거림

관절염이 있거나, 발에 통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 반응 이다. 강아지가 계단 오르기를 꺼려한다거나, 자리에서 느리게 일어나거나, 뻣뻣하게 걷는 행동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특히 노견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행동이다.

2. 낑낑거림

강아지가 낑낑대며 고통스럽게 소리를 내는 것은 아프

있다. 강아지들이 갑자기 짖거나 다른 소리를 내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신호이다.

3. 식욕감소

침을 많이 흘리거나, 구역질을 하는 모습, 구토, 변비,

설사를 통해 강아지가 복통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강아지의 식사량이나 식욕이 줄었다면 이 또한 아프다는 신호이다. 위가 아프거나 구강구조가 불편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4. 헐떡거림

강아지가 헐떡거리는 것은 고통스럽다는 신호이다. 숨을 쉬는 것은 정상이지만, 해가 진 한밤중이나 에어 컨이 켜진 실내에서 이유없이 헐떡이지는 않는지 잘 살 펴봐야 한다. 불규칙한 호흡 또한 강아지가 어딘가 불편

다 잘 못 자는 경우가 많다. 불안함을 느끼기 때문에 편 하게 누워있지 못하죠. 계속해서 빙빙 돌거나, 왔다갔다 하는 행동들도 한번쯤 강아지가 어디 아픈건 아닌지 의 심해봐야 할 행동들이다.

6.행동의 변화

평소보다 더 공격적으로 굴거나 물려고 하는 행동은 통증을 막기 위해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이다. 사람은 물론 다른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려고 한다. 평소에 쓰다 듬기를 좋아하는 강아지가 갑자기 손을 피한다면? 어딘 가 불편하고 아프다는 신호이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제일 좋은 방법은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에게 진단 을 받고, 치료와 처방을 받는 것이다. 혹시나 집에 먹다 가 남은 강아지 약을 복용하면 안된다. 잘못된 복용량은 오히려 강아지에게 독이 된다. 또한 사람 약은 강아지와 매우 다르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100세 시대

건강을 위해 집에서도 꾸준히 운동해

야 하는데, 무엇을 많이 해야 할지 늘

고민인 사람이 많다. 초고령사회 접어

든 일본에서 이런 고민에 답을 제시하

는 흥미로운 조사가 진행됐다. 일본 공

영방송 NHK가 물리치료사, 건강운동

지도사, 스포츠 트레이너 등 운동 전문

가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

시해, ‘집에서 평생 할 수 있는 운동’ 톱3를 뽑은 것이다.

단순한 유행 운동이나 고강도 트레이 닝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도 계속할 수

있고, 질병 예방 효과가 뚜렷한 운동이 기준이었다. 그 결과는 의외로 단순했 다. 3위는 ‘한발 서기’, 2위는 ‘카프

레이즈(종아리 들기)’, 1위는 ‘스쿼 트’였다. 특별한 기구도 필요 없는 동 작들이다. 운동 전문가들은 “이 세 가

지가 효율적으로 근력과 균형감을 키

워서 활기찬 노년을 즐길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우선 전문가들이 꼽은 3위는 ‘한발

서기’였다. <운동법 그래픽 참조>.

이게 운동이 되나?“라는 반응이 먼

저 나올 수 있지만, 설문에 참여한 전문

가들은 한발 서기를 낙상 예방의 핵심

운동으로 평가했다. 일본 노년의학계

에서는 ”낙상 예방이 곧 건강수명 연

장”이라는 인식이 있다.

한쪽 발을 약 5㎝ 들어 올려 30초에서

1분간 유지하는 단순한 동작이지만, 이

과정에서 발목·무릎·엉덩이 관절의

미세 조절 능력과 균형 감각이 동시에 자극된다는 것이다. 한발 서기를 하고

나면 하지 혈류 개선과 골밀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2위는 ‘종아리 들기’, 즉 까치발 운

동이다. 전문가들은 이 운동을 제2의

심장인 종아리를 단련하는 핵심 체조

라고 했다. 종아리 근육은 하체에 고인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

펌프’ 역할을 한다. 노화로 종아리 근

육이 약해지면 다리가 쉽게 붓고, 혈압

조절도 어려워진다. 까치발 운동은 이

런 문제를 개선한다. 이 운동은 양치질

을 하면서, 전철을 기다리면서, TV를

보면서 등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1위는 스쿼트였

다. 스쿼트는 전신 건강을 좌우하는 기

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스쿼트는

허벅지·엉덩이·종아리 근육을 동시

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이다.

하체 근육은 우리 몸 전체 근육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이 근육이 약해지면

당 대사 이상, 혈압 상승, 관절 통증, 자

세 불안정이 연쇄적으로 나타난다. 그

러기에 스쿼트가 고혈압·고혈당 개

선, 무릎·허리 부담 감소, 일상 동작의

안정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를 보면 그 사람의 평소 자세가

보인다는 게 전문가 말이다. 엉덩이 근

육이 약한 사람은 상체가 앞으로 쏠리 고, 허벅지 근력이 부족한 사람은 무릎 이 안쪽으로 모인다. 스쿼트가 자세 교 정과 근력 불균형 진단 도구 역할도 한

다는 의미다.

세 가지 운동 모두에 공통으로 필요한 조건으로 체간(코어) 안정성이다. 체간 은 팔다리와 머리를 제외한 몸통으로, 척추를 중심으로 한 ‘몸의 기둥’이 다. 운동을 할 때 배꼽 아래를 가볍게 당 기듯 힘을 주면, 척추를 지지하는 심부 근육이 활성화돼 운동 효과가 커지고 부상 위험은 줄어든다. 운동 전 벽에 뒤 통수·등·엉덩이를 붙이고 서는 간단 한 준비 동작만으로도 체간 정렬이 잡 힌다고 운동 전문가들은 전했다. 방송은 ‘1개월 지속의 힘’을 강조했 다. 3가지 운동을 한 달만 해보면 효과 를 체감하고 스스로 멈출 수 없게 된다 는 것이다. 고령으로 갈수록 필요한 운 동은 강한 운동이 아니라, 오래 할 수 있 는 운동이다. 한발 서기, 종아리 올리기, 스쿼트처럼 집에서, 혼자서, 매일 할 수 있는 동작이 결국 건강수명을 효율적 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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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어머니의 정서적 불안정과 무책임

자녀 … 성욕저하와 발기부전

원래 부모의 불화는 아이의 정서적 성

장과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더

구나 자식 앞에서 배우자를 비난하는

것은 여러모로 좋지 않다. 다만 정말 비

난받아 마땅한 부모도 일부 있다.

노총각인 한 남성의 어머니는 늘 밖으

로 돌고, 남편에게 조그만 불만이 생겨

도 아이들마저 외면하고 집을 나가 며

칠이나 연락두절이었다. 오랜 세월 술

과 고스톱 도박판에 빠져 아이들 밥 차

려 주는 것조차 신경 쓰지 않았다. 그

러다 화가 나면 어머니는 아들을 무차

별적으로 때리기도 했다. 이런 어머니

의 모습은 당연히 아들에게 감정적인

상처를 줬다. 그는 어머니의 역할을 대

신한 선량한 아버지의 손에 겨우 컸다.

그는 연애를 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했

다. 어머니와 정반대인 여성을 만나려

나름 고르고 골랐는데, 어째 만나다 보

면 상대 여성에게서 어린 시절 어머니와

비슷한 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럴 때

마다 그는 화들짝 놀라 결별을 반복했다. 그의 문제는 성기능에도 있었다. 성욕

이 거의 없고 성관계 시 발기도 잘되지

않았다. 여러 검사에서 한마디로 신체

적인 상태는 멀쩡했다. 그런데도 어렵게

사귀기 시작한 이성과 관계 시 성기능에

문제까지 생기니 답답한 마음이었다.

급기야 그는 자신이 동성애자가 아닌

지 심각하게 고민했다. 하지만 그는 성

적 욕구의 대상도 교제의 대상도 여성

이다. 다만 실제 여성과의 관계에서 모

든 반응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 정서적 안정과

친밀관계를 경험하는데 어머니만큼 중

요한 존재는 없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

처럼 도저히 어머니가 되기 힘든 여성

들도 있다. 어머니의 정서적 불안정과

무책임함, 그리고 이어진 부모의 불화

속에 자란 아이들은 그런 불화와 혼란

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 잠재의식을 가

지게 된다.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역할

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하고 성생활과

임신을 회피하는 성기능의 문제를 겪

을 수 있다.

그는 심리적 원인에 기초한 성욕 저

하와 발기부전으로 성치료와 더불어

내면의 상처를 돌보는 심리치료를 통

해 어머니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갈등

을 치유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과거에

서 벗어나 조금씩 자신의 삶을 찾고 있

다.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소중한 ‘어

머니’지만, 그런 역할을 못하는 엄마

를 만나는 운명만큼 불행한 일은 없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돈·성·자녀 문제 결혼

정(情) 때문에 부부가 살아간다 고 했던가? 하지만 아니다. 정만

으로 결혼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부부는 없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이해다.

하지만 살다보면 믿음과 사랑을

통째로 흔들어 버리는 일들이 생

기게 마련이다. 결혼 생활을 뒤흔

드는 가장 큰 장애물로는 돈과 성( 性)문제, 그리고 자녀 교육 문제를

꼽는다.

첫번째는 돈 문제. 철저한 계획

아래 백원짜리까지 챙기는 남편, 그리 고 있을 때 쓰자는 아내는 언제나 충돌 하게 마련이다. 부부가 함께 예산을 세

우고 목표를 공유하는 과정이 꼭 필요 하다. 그러나 경제적 상황을 단기간에

타개할 수 있는 묘안은 없다.

현재의 상황을 보는 눈을 달리하는 것

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컵에 물이 반밖

에 없네'라고 생각하기 보다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고 함께 헤쳐나가려는 마음가짐

을, 남편은 어렵게나마 가정을 꾸려나

가는 아내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

져야 한다.

성(性)문제는 부부 갈등을 일으키는

기본적인 이유가 되곤 한다. 말로 표현

하지 않는 만큼 속으로 곪아가는 일이 많다. 여성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불

만은 '남편이 성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아내의 외로움의 근원과 이에 대한 해결책은 성행위의 문제가 아니 다. 따뜻한 말이나 정성어린 포옹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아내의 갈증은 해소된다. 남편과 아내가 함께 성에 대해 진지하 게 공부하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시중 에 출간돼 있는 전문적인 성 관련 책들 을 참고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부부 간 대화 기법 관련 강좌를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

30, 40대 부부들이 충돌하는 많은 대 목이 자녀 양육 문제다. 자녀 문제가 발 생할 경우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 편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자녀 교육엔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향이 똑같이 미 친다. 누구 한사람의 책임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자.

<가정경영연구소 손정숙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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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운동

■■■ (Vol01) Difficulty:NORMAL|Clues:36

▶스도쿠:가로세로 3x3에 1부터 9까지 겹치지 않게 채워보세요.

白 駒 過 隙 (백구과극)

白 (흰) 백 駒 (망아지) 구 過 (지날) 과 隙 (틈) 극

▶ 의미 : 흰 망아지가 문틈으로 빨리 지나간다는 뜻.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비유하는 말.

▶ 응용 아슬아슬하고 숨 가쁘게 달려왔던 지나간 을사년(乙巳年)을 되돌아보면 아 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백구과극(白駒過隙)’처럼 중대한 사건들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 느낌이다.

광풍 속에서 위험스럽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위험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기업인과 인내하고 살아온 선량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 (Vol01) Difficulty:NORMALClues:81 637241859 952837614 148569273 576193428 391482765 284675931 815724396 763958142 429316587 MAZEVol.01

▶미로찾기:복잡하게 만들어진 미로를 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우리말 바루기: 물음을 나타내는 ‘-나’와 ‘-ㄴ가’ ‘-나’와 ‘-ㄴ가’는 물음을 나타낸다. 품사와 시제에 따라 구분되는데, 간혹 어색함이 덜 느껴 지는지 ‘-ㄴ가’를 붙여야 할 곳에 ‘-나’를 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일상의 대화에서 “오늘 춥 나?”라고 하는 걸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덥다’도 “덥나?”라고 묻는 걸 때때로 듣는다. 이 영향 때문인지 글에서도 ‘춥나’ ‘덥나’ 형태를 보게 된다. 모두 표준형은 아니다. 부자연 스럽다며 어색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나’는 동사에 붙는다. 이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어디 가 나?” “무엇을 먹나?” “지금 무엇 하나?” 형용사일 때는 ‘-ㄴ가(-은가)’가 붙는다. “정말 예쁜 가?” “그 사람 착한가?”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이 문장들을 ‘-나’로 끝내면 어떨까? “정말 예쁘나?” “그 사람 착하나?” “얼마나 좋나?” 말로 접하면 경상도 지역 말이라고 생각할 것이 다. 말이 아니라 글의 일반적인 문장에서라면 꽤 부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형용사에 ‘-나’를 붙인 표현들에 ‘요’가 오면 말에서도 더 불편해질 수 있다. “정말 예쁘나 요?” “그 사람 착하나요?” “얼마나 좋나요?” ‘-나’가 형용사에 붙어도 자연스러운 건 시제가 과거나 미래일 때다. 이때는 동사, 형용사 상관없이 ‘-나’가 붙는다. “언제 갔나?” “언제 가 겠나?” “얼마나 추웠나?” “얼마나 춥겠나?”

“바로 여기인가?” “직장인인가, 학생인가”에서처럼 ‘-ㄴ가’는 서술격 조사 ‘이다’에도 붙는 데, ‘-ㄴ가’ 대신 ‘-나’를 붙이는 일은 없다. 어법적인 것과 관계없이 ‘-나’는 구어체, ‘-ㄴ가’ 는 좀 더 문어체적이다. 그렇다 보니 ‘-나’는 상대적으로 주관적, ‘-ㄴ가’는 객관적인 느낌 이 담길 수 있다.

<가로열쇠>

1. 어린 소. ~~ 얼룩 → 엄마소도 얼룩소

3. 꿩의 어린 새끼. □병□

5. 참~, 보구치, 부세, 석수어/ 굽비는 소금에 약간 절여서 통으로 말린 ~를 말한다.

7. 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들어찬 것

8. 2003년에 불어온 태풍 → 피해가 심각했다.

10. 범의 새끼. 만드는 ~가 와서 개라도 물어 갈까 봐 문을 꼭 잠그고 잔다.

12. 물고기를 찔러 잡는 기구. 나는 낮개에서 ~을 던져 물고기를 잘 잡고 놀았다

13. 병원체에 의해 일어나는 악성 유행병.

15. mango/ 커피음료 브랜드가 즐비한 시장

에서 “~주스”는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6 못생긴 생선이라고 하지 / □귀

17.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

기의 주인공. ~의 방주 / ~의 홍수

18. 죄인의 두 다리를 한데 묶고 다리 사이에 두 개의 주릿대를 끼워 비트는 형벌

20. 개인 식별, 범죄 수사의 단서, 인장 대용 등으로 사용된다. 손가락 무늬

22. 말린 형태. 아내는 숙취로 고생하는 남편 을 위해 ~로 국을 끓였다.

23. 2월 13일은 세계 ~의 날 / ~를 들다.

25. 성을 내며 노여워함. ~를 사다. ~를 풀다.

27. 아름답게 꾸밈. 무대 ~ 화려한 ~ 음식은 ~ 보다도 재료와 맛이 중요하다.

28. 모든 짐승, 인간은 ~와 달리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동물이다.

30. 말 새끼는 망아지. 명태 새끼는 노가리.

31. 고등어의 새끼. 또는 포도청에서 죄인의 목을 졸라 죽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세로열쇠>

1. 메기에 속하는 중형 멍금류로 해청 (海靑)이라고도 부른다

2. 원칙이나 신념을 지키려는 의지.

3. 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층. 입술이 건조해서 ~이 일어났다

4. 이마에 잡힌 주름살. □맛□. ~을 깊게 찌푸리다.

6. 씩씩한 기상과 굳은 절개.

7. 주문을 받음. 주로 물건을 생산하 는 업자가 제품의 주문을 받는 것

9. 시험에 떨어지거나 직위에서 떨어 져 나갈 때

11. 한 집안의 주장이 되는 사람. 남 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에 있는 오스트

레일리아

12. 고인이 됐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 음을 높여 이르는 말

14. 닭의 새끼. 매우 적은 수량을 비

유적으로 이것 눈물

15. 말의 새끼. 거칠게 행동하는 사람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문장에서 동작이나 상태, 성질의

주체가 되는 말

19. 뽕나무의 열매. 아이들은 산에 올

라가 산딸기며 머루, ~, 다래 등을 따

먹곤 했다.

21. 의사가 환자에게 환자 자신과 가 족의 병력 및 발병 시기, 경과 따위를 묻는 일

22. 2월 27일은 세계 ~의 날. 매년 겨

울 해운대 앞바다에서 열리는 ~ 수영 대회

23. 근시, 원시, 난시 등의 시력 장애 를 치료하는 굴절 수술의 유형 중 하 나이다.

24. 무릎의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 꼼짝을 못 하게 되는 경우 ~이 굳다.

26. 명태의 새끼. 요사이 시중에서는 소맥을 마실 때 ~를 구워서 안주로 먹 는다네.

27. 꿩의 암컷은 까투리 그럼 수컷은? / ~ 한 마리가 잔챙새 사이로 뛰어 들 었다.

29. “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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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otation2.Constellation3.Rover 4.Shuttle5.Cosmic6.Rocket 7.Navigation8.Sensor9.Spacecraft 10.Trajectory11.Rings

Rover3.Constellation2.Rotation1. Rocket6.Cosmic5.Shuttl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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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하세요.

2월 14일

▶ 사랑의 날, 그리고 학살의 기억

1929년, 미국 시카고에서‘성 발렌타인

데이 학살 사건’이 발생했다.사랑의 날

로 기억되는 이날은 동시에 조직범죄의

잔혹함을 각인시킨 날이기도 하다.

2월 15일

▶ 사상의 문을 연 철학자의 탄생

1564년, 근대 과학적 사고의 기초를 놓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태어났다. 관찰과 실험을 중시한 그의 사고방식은 이후 인 류의 세계관을 바꾸었다.

2월 16일

▶ 왕조의 종말을 알린 여왕의 즉위

1959년,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가 대관

식을 치렀다. 그녀의 재위는 제국에서 현

대 국가로 넘어가는 영국의 변화를 상징 한다.

2월 17일

▶냉전의 장벽이 세워지다

1961년, 쿠바의 피그만 침공 실패가 공식

화되며 미·소 냉전은 더욱 격화되었다.

이 사건은 미국의 대외 정책 실패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2월 18일

▶ 미국 남부를 뒤흔든 지진

이주의 영어 회화

하나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발생했다.

A : Do you want some lunch?

B : No. I’ve got no appetite.

자연재해가 인프라와 사회 시스템에 어 떤 영향을 주는지 보여준 사건이다.

A : Why?

B : I have a toothache.

B : It’s giving me a headache as well.

2월 19일

A : You need to go to the dentist!

A : 점심 먹을래?

▶태평양 전쟁의 분수령

B : 아니. 밥맛이 없어.

• have no appetite 입맛이 없다, 식욕이 없다

2월 21일

Zadie had no appetite after a stomach bug and couldn't eat anything. 제이디는 장염 이후로 입맛이 없어져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한 국가의 종말, 새로운

• give sb a headache ~에게 두통을 유발하다

1945년,미군이 일본 이오지마에 상륙했

Russel received an email with a confusing request that gave him a headache. 러셀은 두통을 유발하는 혼란스러운 요청이 담긴 이메일을 받았다.

다. 이 전투는 태평양 전쟁에서 가장 치열 했던 전투 중 하나로 기록된다. 이 전투로

인해 미군은 일본 본토에 대한 공습을 강

스도쿠 가 대세 I have toothache.

화할 수 있게 되었다.

2월 20일

▶인류, 우주를 향해 첫 발을 떼다

1962년, 존 글렌이 지구 궤도를 도는 데 성공했다.

이는 미국 최초의 유인 궤도 비행으로, 우 주 경쟁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1972년,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이 중국 을 공식 방문했다. 이 방문은 미·중 수 교의 물꼬를 트며 냉전 외교의 지형을 바 꾸었다.

The Art of Sarha 레이디 두아

No Tail to Tell

만약에 우리

Mercy 노 머시: 90분

Once We Were Us 2025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 간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기존 구미호 설화를 뒤집어 인간이 되는 것을 결사

반대하던 구미호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진짜 인간이 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이다.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김혜윤과 글러벌

라이징 스타 로몬의 신선한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 어디서나 그녀의 이름을 들을 수 있지만 어디서도 진짜 그녀를 만날 수는 없다. 예리한 시선과 끈 질긴 집념의 형사 무경이 그 미스터리한 정체를 추적한다. ‘진짜’와 ‘ 가짜’의 경계, 인간의 걷잡을 수 없는 욕망을 그리는 명품 스릴러

1 HIS & HERS

브리저튼: 시즌 4 더 링컨 변호사

1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 Skyscraper Live

2 SINGLE'S INFERNO

3 Free Bert: Season 1

4 Agatha Christie's Seven Dials:

HIS & HERS Is It Cake? Valentines

3 Undercover M

Bake Your Dream Single’s Inferno: Season 5 일병 김원훈 : 보직의 세계

4 No tail to tell

이혼숙려캠프

5 Star Search: Season 1 - The

6 Raw: 2026 - January 19, 2026

7 Marcello Hernández: American

Jeffrey Epstein: Filthy Rich Sullivan’s Crossing Animal Kingdom

8 Southland: Season 1

9 11.22.63: Season 1

10 Ms. Rachel: Season 1

WWE SmackDown Can This Love Be Translated? Stranger Things

5 Jujutsu Kaisen

6 To My Beloved Thief

Jujutsu Kaisen: Season 3 Can This Love Be Translated?

7 합숙맞선

8 아기가 생겼어요

9 흑백요리사

10 Hell's 파라다이스

I Am SOLO, Love Goes On Undercover Miss Hong 아니 근데 진짜! Match to Marry

2029년, 무력한 사법 시스템에 환멸을 느낀 형사 ‘레이븐’(크리스 프 랫)은 오직 데이터로만 범죄를 판단하는 AI 사법 시스템 ‘머시’를 설 계한다. 하지만, 어느날 그가 아내 살해 혐의로 받고, AI 판사 ‘매독스’( 레베카 퍼거슨)의 법정에서 눈을 뜨게 되고, 절체절명의 상황에 몰린다.

<이번주 미 영화 순위> <이번주 한국 영화 순위>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 (구교환)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문가영),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은호 는 정원에게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한마디를 꺼낸다. “만약에 우리...”

1 Avatar: Fire and Ash

2 Mercy

Send Help Iron Lung

1 만약에 우리

2 신의악단

Once We Were Us Choir of God

Melania

3 Zootopia 2

4 The Housemaid

3 아바타: 불과 재

4 신비아파트 극장판

Avatar: Fire and Ash PROJECT Y

5 28 Years Later: The Bone Temple

Avatar: Fire and Ash Zootopia 2

5 프로젝트 Y (PROJECT Y)

Shelter

6 Marty Supreme

6 주토피아 2

Shinbi’s Haunted House: One More Summon Zootopia 2

Mercy

7 Return to Silent Hill

The Housemaid

8 The Lord of the Rings

9 Hamnet

10 Anaconda

Marty Supreme Hamnet

Heartman: Rock and Love

7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8 고고다이노 극장판

9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0 더 퍼스트 슬램덩크

Laputa: Castle in the Sky Sirat 731

◈ 벽지 기름때엔 맥주

벽지에 기름때가 묻었을 땐 마른 행주에

맥주를 묻혀 살살 닦아보자. 알코올과 탄

산이 기름을 분해해 쉽게 지워진다.

◈ 자동차 흠집엔 치약

자동차 표면에 흠집이 생겼다면 걸레로

깨끗이 닦은 뒤 치약을 살짝 발라 문질러

보자. 치약 속 연마제 성분이 흠집을 옅게 만들어준다.

◈ 수영복 관리법

수영복을 입은 뒤엔 곧바로 물에 여러 차

례 헹궈서 소금기를 제거하는 게 좋다. 이

후 중성세제로 세탁해 평평한 곳에서 말리

면 섬유 손상 없이 오래 입을 수 있다.

◈ 플라스틱 장난감은 소금물로 씻기

아이들이 자주 가지고 노는 플라스틱 장

난감은 소금물에 10분쯤 담갔다가 맑은

물로 헹궈보자. 얼룩과 끈적임이 사라지고

세균도 잡을 수 있다.

◈ 막힌 배수구엔 굵은 소금

배수구가 막혔을 때 굵은 소금을 한 움큼

뿌린 뒤 뜨거운 물을 부어보자. 배수구가

금세 뚫리고 불쾌한 냄새도 사라진다.

◈ 프라이팬 비린내엔 우유

생선 요리 후 프라이팬에 비린내가 배었

다면 우유 한 컵을 넣고 팔팔 끓여보자. 우

유 속 카세인 단백질이 냄새를 잡아 준다.

◈ 나무는 식기세척기에 넣지 마세요

나무 도마나 수저를 식기세척기에 넣으면

나무가 고온에 갈라지고 틈새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기 쉽다. 흐르는 물에 가볍

게 씻어 그늘에서 말려보자.

◈ 개미 퇴치엔 오이 껍질

오이 껍질을 잘게 잘라 개미가 드나드는

길목에 둬보자. 개미가 오이 껍질 속 쓴맛

성분을 싫어해 점차 사라진다.

◈ 와이셔츠 땀 얼룩엔 식초

와이셔츠에 땀 얼룩이 생겼다면 식초를

써보자. 식초와 물을 1대1로 섞은 뒤 얼룩

에 뿌리고 세탁하면 된다. 얼룩이 말끔하 게 사라진다.

◈ 싱크대 얼룩엔 탄산수

싱크대에 물 얼룩이 생겼다면 먹다 남은 탄산수를 헝겊에 묻혀 닦아보자. 탄산수 의 산성과 기포가 물때를 분해해 금세 깨 끗해진다.

◈ 배수구 냄새엔 얼린 식초

주방이나 화장실 배수구에서 악취가 심하

게 날 땐 얼린 식초를 부어보자. 얼음이 서

서히 녹으면서 구석구석의 냄새와 세균을

잡아준다.

◈ 모기 퇴치엔 페퍼민트

모기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면 페퍼민트

화분을 머리맡에 놓아보자. 시원한 멘톨

향이 모기를 쫓아낸다.

◈ 신발에서 냄새 날 땐 녹차 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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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생활의 달인!

신발에 습기가 차 냄새가 난다면 다 쓴 녹

차 티백을 말린 뒤 넣어보자. 녹차의 카테

킨 성분이 악취와 습기를 모두 잡아준다.

◈ 양산은 흰색보다 검은색

양산은 흰색 대신 검은색으로 골라보자.

햇빛뿐 아니라 땅에서 올라오는 열까지 흡

수해 흰 양산보다 시원하다.

◈ 먹고 남은 수박 껍질은 화분에

먹고 남은 수박 껍질은 잘게 잘라 화분에

뿌려 보자. 칼륨, 칼슘 등 영양분이 풍부해

천연비료 역할을 한다.

◈ 운동화 얼룩엔 선크림

운동화에 얼룩이 생겼다면 선크림을 바른

뒤 면봉이나 휴지로 살살 닦아보자. 유분

성분이 묵은때를 녹여주고 코팅 효과도 낸 다.

◈ 옥수수 오래 두고 먹으려면 옥수수를 껍질째 살짝 데친 뒤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된다. 촉촉한 식감과 단맛이 더 오래 간다. 해동은 실온에서 서 서히 한다.

◈ 쓰레기통 악취엔 커피 가루 커피 찌꺼기를 잘 말려 쓰레기통 바닥에 뿌려보자. 커피 가루의 탄닌 성분이 악취 를 잡아준다.

◈ 제습기는 방 한가운데에 제습기를 벽이나 가구 가까이에 두면 공 기를 빨아들이는 흡입구가 가로막혀 효과

가 떨어진다. 공기가 잘 통하도록 방 한가 운데에 놓아보자.

◈ 냉장고 문에 우유 두지 마세요 여름철엔 냉장고 안팎의 온도 차가 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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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라이프 선교교회 303-337-9191

더비전교회 503-927-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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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톤학원 703-517-8400

백지원 피아노 850-321-9273

성로렌스 한국학교 720-320-2204

새문 한국학교 720-252-3259

윤프로 테니스 917-991-4648

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스 클래스 (덴버점) 303-800-2108 체리크릭 플루트 아카데미

씨디에스 303-750-9507

유나이티드 머천트 서비스 720-255-8838

텍맥스 303-337-6244

유에스 태권도 센터(정기수) 303-690-8000

JK유나이티드태권도(김진혁) 720-900-4546

YJ 페인팅 720-434-4230

이기화 페인팅 719-491-3630

굿모닝 학원 720-336-8138

뉴라이프 실버대학 720-218-8228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303-589-4852

동산 한국학교 303-753-6363

◈쥐(子)띠.

한 주간의 운세 <지윤 철학관 제공>

2023년 1월 5일 - 2023년 1월 11일

운수 : 준비를 철저히 해둔 사람에게는 재앙도 비껴간다고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

도록 하세요.

금전 : 안정된 운세로 수입이 증가합니다. 금전적으로 좋은 기회가 주어지는 행운의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애정 : 따뜻한 말로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큰 위안이 됩니다. 누가 옳고 그르냐

를 떠나서 이유 불문하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도록 하세요.

◈소(丑)띠.

운수 : 지금은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이나 믿을 만한 사람

과 충분히 의논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 없으면 없는 대로 주어진 대로 만족하도록 하세요. 적게 가져서 마음이 더 가볍

고 자유로울 수도 있습니다.

애정 : 모든 것은 만남에서 출발합니다. 문제는 그 만남의 결과가 어디로 흘러가느냐

입니다.

◈호랑이(寅)띠.

운수 : 약간의 무리로도 탈이 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운동이라도 자신의

체력에 맞는 방법을 잘 선택해서 해야 합니다.

금전 : 적은 돈은 들어오지만, 큰돈이 나갈 일이 생깁니다. 금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

기기 쉽습니다.

애정 : 헤어지는 것이 꼭 불행한 것만은 아닙니다. 서로가 맞지 않은 사람에게는 차라

리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토끼(卯)띠.

운수 : 호랑이굴에 들어가더라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위기가 오더라도

정신을 차리면 도리어 전화위복의 상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금전 : 실리를 앞세우지 말고 융통성을 보이면 오히려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옵니다.

애정 : 미련이 있어 자꾸 신경 쓰이고 마음에 걸리던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고민을 끝

내고 깨끗이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용(辰)띠.

운수 :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 보니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세요.

금전 : 문서와 관련된 모든 서류처리에 있어서 꼼꼼하게 잘 살펴야 합니다. 손해로 이

어지는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애정 : 병 주고 약 주는 격입니다.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가도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

이 동하고 흔들립니다.

◈뱀(巳)띠.

운수 : 이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드러내고 보이지 않아도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금전 : 거래에 있어서 유리할 때입니다. 싸게 산 것을 이윤을 남기고 비싸게 팔 수 있

을 것입니다.

애정 :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를 놓지 않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게 되는 기회가 옵니다.

◈말(午)띠. 운수 : 지금은 잠시 생각을 접어두도록 하세요. 생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해결은

되지 않고 더 미궁에 빠집니다. 금전 : 곳곳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히 당장 이득이 되고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애정 : 기본적인 경우와 예의를 지키세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과 만날 수 있습니다.

◈양(未)띠. 운수 : 가까운 곳에 있는 답을 두고 엉뚱한 곳에서 찾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주

위부터 살펴보세요. 금전 : 가능성은 있으니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부단한 노력을 지속 하면 이득이 따릅니다.

애정 : 혼자서 가려고 하지 마세요. 힘든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는 이가 있어야 앞 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 을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금전 : 당장 눈앞의 이익만 따라가지 마세요.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미래에 집 중해야 훗날에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애정 :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 적극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속으로만 쌓 아두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병만 됩니다.

◈닭(酉)띠. 운수 : 지금 온 기회를 잘 활용해야 미래에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연기를 거 듭해오던 일도 차츰 해결될 것입니다. 금전 :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가가 따라줄 것입니다. 평소보다 두 배의 수익 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무엇이든지 다 아름다워 보이고 그 어떤 것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개(戌)띠.

운수 : 앞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려면 확실하게 마무리 잘 지어야 합니다. 단단하게 매 듭을 지어야 잘 끊어지지도 않고 풀리지 않습니다.

금전 : 급하게 하는 행동은 이익을 손해로 바꿔놓는 결과가 될 수 있으니 신중히 행 동하도록 하세요.

애정 : 굳게 마음먹고 결심을 했다가도 다시 흔들리게 됩니다.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 이 복잡해지기 쉽습니다.

◈돼지(亥)띠.

운수 : 실내에만 있기보다는 잠시라도 야외로 나가거나 활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금전 : 새로운 거래처가 생기거나 새로운 일이 들어옵니다. 차츰 수입이 늘어납니

다.

애정 : 처음에는 그리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관계가 괜 찮아지고 편안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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