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Leader of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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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가정당 식료품비 한 주에 280달러로 전국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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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라파엘 신부 송별미사 4년간 덴버 사목 마치고 귀임
2024 상반기 영사업무 안내 2월2일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2월3일 스프링스 한인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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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Contents
2024년 1월 25일 l 주간 포커스 Korean News Leader of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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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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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12
지역 단신
14 16,23,25,26,28,30,36,40,47,50,52,54,60,61,62
콜로라도뉴스
64,72,74,76
미국 / 미주한인뉴스 발행처 US ANP MEDIA DBA WEEKLY FOCUS 발행인 김현주 Hyun Joo Kim 신문사 11000 E. Yale Ave. #201, Aurora, CO 80014 문화센터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홈페이지 www.focuscolorado.net 전자신문 www.focuscolorado.net / e-신문 카카오톡 weeklyfocus 홈쇼핑 focuscolorado.net 핫딜 청소년재단 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이메일 weeklyfocus@gmail.com 연락처 Tel: (303)751-2567 fax: (303)751-2564 인쇄소 Focus Press Printer, Inc
전문가 칼럼 I 칼럼니스트 COLUMNIST 김정미 부동산 이철범 한인원 대표 이은주 제이뷰티 원장 재정전문가 구본성
부동산 영 어 미 용 재 정
목회 칼럼 I 칼럼니스트 COLUMNIST 임동섭 선교사 김교철 담임목사 유지훈 담임목사 이동훈 공동담임목사 이두화 담임목사 조완길 목사 김병수 담임목사 한용구 목사
에콰도르 선교사 세계선교교회 참빛교회 더비전교회 풍성한교회 홍해선교회 믿음장로교회 향기나는 편지
9
한국뉴스
84,86,87
월드뉴스
88
실버라이프
94
반려동물과 함께살기
97 96,98
연예 / 스포츠 건강
99
골프
101
생활
108
연재기획기사 삼국지
109 110,111,112
쉬어갑시다 영화
113
슬기로운 가족생활
114
벼룩시장
121,122
한인업소안내
124,125
신간베스트셀러 / 신간책
126
운세
128 주간 날씨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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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목)
1/26(금)
1/27(토)
1/28(일)
1/29(월)
1/30(화)
1/31(수)
약간 흐림
눈
맑음
맑음
약간 흐림
맑음
맑음
최고 50 최저 30
최고 45 최저 27
최고 49 최저 29
최고 54 최저 32
최고 58 최저 32
최고 60 최저 31
최고 61 최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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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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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여전히 인기높은 트럼프
미국은 올 11월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 온통 집중하고 있다. 지명도가 떨어지는 여 러 후보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결국은 트럼 프와 바이든의 전쟁으로 압축된다. 4년 전 에 치렀던 그 난리통의 연장선에 다시 서 있 는 기분이다. 콜로라도주와 메인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출마자격을 박탈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트럼프의 인기는 높 아져가고 있다. 지난 15일 대선의 첫 관문 이었던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1% 과반 득표로 압승 을 거두면서 대선 행보에 승기를 잡았다. 아 이오와에서 첫 대선 경선이 열리는 것은 공 화당의 전통이다. 그런데 올해 코커스 당일 에는 북극한파로 영하 25도, 체감온도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면서 살이 에는 듯한 강추 위로 도시전체가 꽁꽁 얼어붙었다. 이런 날 씨에도 불구하고 디모인 공항에는 국내외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공화당 각 대선 주자들은 도시 곳곳에서 유세를 벌이 며 한 표를 호소하는 등 아이오와의 열기는 뜨거웠다. 결과는 혹한 속에서도 투표하는 열성 지지자들에게 달려 있었는데, 결국 트 럼프는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으면서 충성 도 높은 지지자를 확실하게 확보하였음을 증명했다. 이번 경선에서 2위는 론 디샌티 스 플로리다 주지사(21%), 3위는 니키 헤일 리 전 유엔대사(19%)가 차지했다. 그런데 아이오와주 코커스 결과가 나온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2위를 차지했 던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돌연 후보 를 사퇴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
우리와
했다. 한때 '리틀 트럼프'로 불린 디샌티스 주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유사한 극우 노선을 밟으며 공화당 내 정치적 입지를 굳 혔다. 특히 2022년 11월 플로리다 주지사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 존재감을 키우면 서 대권 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주목받았으 며 한때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며 '트럼프 대항마'로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노선은 비슷하 면서도 트럼프 지지층을 흡수하지 못하고, 뚜렷한 메시지와 선거 전략 부재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로써 공화당 경선은 트럼프 와 헤일리 전 대사의 양자 대결 구도로 좁혀 지면서, 트럼프의 귀환은 확실해졌다. 아이오와 경선결과 이후 민주당은 더욱 불안해졌다. 절대 마주치지 않고 싶었던 트 럼프를 다시 상대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 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이 아이오 와 경선 결과만 보고 불안해하기는 이르다. 더 큰 장벽이 있다. 4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트럼프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구글 이미지 에 ‘트럼프’를 검색하면 항상 화가 나 있 는 얼굴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는 정적 은 물론 같은 편에게도 막말과 저주를 쏟아 냈다. 변덕도 심해 어제 말과 오늘 말이 다 르고, 주제와 상관없이 무조건 상대방을 헐 뜯어왔다. 사실이 아닌 말들을 아무렇지 않 게 트위터에 올렸고, 미국의 대통령을 원하 는 자가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의 특성을 잊 은 양 이민자 학대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의 극렬 지지자들이 연방 의회에 난입 해 폭동을 일으켜 ‘트럼프 책임론’이 일 었고,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선거 진행 방
건축
해 등으로 잇따라 수사 선상에 올랐다. 작 년 91건에 달하는 혐의로 4번 기소된 그는 유세 기간 수시로 뉴욕과 워싱턴DC로 돌 아가 재판에 출석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아는 그 트럼프다. 그런데 미 대선의 첫 선 거인 아이오와주 공화당 경선 현장에서 만 난 트럼프는 익숙했던 모습과 달랐다는 평 가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당내 경쟁자들을 지목하면서 언성을 높이지 않았고, 과격한 언사도 없었다. 현 바이든 정부의 경제 정책 을 언급할 때도 논리나 표현이 정돈돼 있었 다. 경선에서 압승한 뒤에도 그의 태도는 달 랐다. 2·3위를 한 디샌티스와 헤일리에게 조롱 대신 “열심히 했다. 축하를 보낸다” 며 했다. 현장을 취재한 기자들은 이구동성 으로 “낯설다”고 전한다. 정치 초년병이었던 2016년 대선 당시 그 의 유세장은 질서없다는 지적이 많았다. 그 러나 8년 뒤인 지금, 트럼프의 재선 캠프는 체제가 잡혔다는 분석이다. 유세장 주변의 경호부터 행사 진행 순서 등 모든 부분에서 매끄러워 보였으며, 탄탄한 조직력으로 무 장해 아이오와주 외곽 도시를 샅샅이 훑으 면서 조직력을 과시했다. 이번 경선 승리에 도 불구하고 캠프 관계자들은 “안심하면 안 된다”며 다시한번 내부를 단속하는 모 습을 보였다. 지난 토요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3주 년을 맞았다. 재선 도전을 천명하면서 지난 3년간의 업적을 과시하며 3주년을 이벤트 화할 수도 있었겠지만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쟁, 낮은 지지율로 머리가 복잡할 수밖에 없다. 그는 재선 캠페인에 기부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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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Attic): 블로우 인슐레이션 및 Batt, 에어실링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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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올리고서 "백악관에서 4년 더 있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 중이다. 백악관 은 코로나19 방역, 인프라법,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법, 기후변화 대응, 중 국과 펜타닐 대응 협력, 민주주의 강화, 동 맹 복원, 총기 규제 등 행정부 성과를 홍보 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그러나 유 권자들이 적극 호응하지 않는 분위기다. 오는 11월 선거일까지 시간이 남았다고는 하지만 바이든의 낮은 국정운영 지지율은 개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급기야 바 이든 대통령의 2020년 대선 승리에 기여한 흑인 유권자들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지지 대열에서 이탈하면서 '집토끼'마저 잃을 분 위기다. 외부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다. 다 음 달이면 2년이 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 내 추가 지원에 대한 반대 여론이 커 지고 있으며, 다수 민간인 피해에도 이스 라엘을 계속 지지하는 바이든 대통령에 아 랍계 미국인과 젊은 지지자들이 점점 등을 돌리고 있다. 민주당측은 트럼프의 본성이 어디 가겠느 냐면서도 “멀쩡하고 평범한 모습을 연출 하는 트럼프가 유세에 자주 등장한다면 우 리에겐 정말 위협적”이라며 경계하고 있 다. 그러면서 트럼프에 반감을 가진 민주 당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다. 그러나 달라진 트럼프 앞에서 별다른 전략없이 ‘반트럼 프’ 전략에만 의존하는 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반짝하는 전략이 없는 한 바이든의 재선 도전은 오히려 트럼프에 힘을 실어주는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김현주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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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Staircase) : 시공, 수리, Refinishing(트리드, 라이져, 레일) 우드 계단, 라미네이트 계단, 핸드레일, 포스트, 발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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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Door) : 현관 도어, 포켓 도어, 레굴러 도어 등 도어, Frame(Jamb), Lock, 경첩(Hing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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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 부엌 : 배관수리 및 교환, 씰링 등 씽크, 수도, 변기, 선반, 욕조, 샤워 룸, 거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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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뉴스 ㅣ Colorad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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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커뮤니티 행사 안내 2024 상반기 콜로라도 순회영사 업무
콜로라도 주 한인회 단체장 모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
2월2일 덴버, 3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2월10일 토요일 오전 11시 한인회 사무실
신년하례식,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2024 상반기 순회영사가 덴버는 2월2일 오전 9시부터 오 후 6시까지 주간포커스 문화센터(가동빌딩내, 11000 E. Yale Ave., #30 Aurora), 스프링스는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스프링스 성 김대건 성당(4515 E. Pikes Peak Ave) 에서 열린다. 문의는 415.921.2251(민원실)로 하면 된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회장 정기수)는 오는 2월10일 오전 11시 구정을 맞아 신년회를 겸한 단체장(동호회 등 포 함) 모임을 가진다. 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리며, 참석자들 에게는 떡국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장소는 가동빌 딩 2층이며, 자세한 문의는 303.808.0884로 하면 된다.
민주평통 자문회의 덴버협의회(회장 곽인환)는 오는 2월4 일 일요일 오후 3시30분 신년하례식을 가진다. 이번 행사 에는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측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며, 이 날 덴버협의회는 올해 활동계획도 발표할 계획이다. 장소 는 포커스 문화센터이며, 문의는 832.428.3137로 하면 된다.
학부모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
소프라노 박시연 독창회
2024 요나 선교학교 안내
4월12일~14일까지 뉴라이프 선교교회
2월10일 토요일 오후 5시 호프 연합감리교회
2월16일부터 17일까지 푸에블로 한인교회
뉴라이프 선교교회(담임목사 정대성)는 오는 4월12일부터 14일까지 이진아 전도사를 초청해 학부모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를 가진다. 학부모 세미나 후 자녀를 위한 온 라인 교육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QR 코드 스캔 후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303.907.6619(정혜윤 간사).
소프라노 박시연은 2월10일 토요일 오후 5시 호프 연합 감리교회(Hope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한국가곡, 성가곡 독창회를 가진다. 공연장 주소는 5101 S. Dayton St. Greenwood Village, CO 80111이며,입장료는 $15이다. 문의는 410.430.3053 혹은 720.767.8404로 하면 된다.
푸에블로한인교회는 오는 2월16일부터 17일까지 아프리 카 감비아 이재환 선교사를 초청해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라는 주제로 요나 선교학교를 개최한다. 누구 나 참여가 가능하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주소는 2936 Morris Ave. Pueblo, CO 81008이며, 문의는 719.544.5739.
캐햅 18세 이하 무료 예방접종 안내
한국어 능력시험 TOPIK 신청안내
콜로라도 쥬빌리 합창단 단원모집 중
독감, 코로나 백신 등 각종 예방접종 무료
1월31일까지 샌프란시스코 한국어 교육원
킨더부터 8학년까지, 매주 월요일 연습
캐햅(CAHEP)에서는 18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감, 코로나 백신 등을 포함한 여러가지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 시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성인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무료 로 제공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예약 필수. 주소는 5250 Leetsdale Dr #110 , Denver이며, 문의는 303.954.0058.
샌프란시스코 한국어 교육원은 4월13일 한국어 능력 시험 (TOPIK)을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에서 실시한다. TOPIK I 응시료는 40달러, TOPIK II 응시료는 55달러이며. 신청은 1월 31일까지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 웹사이트 https:// kecsf.org/TOPIK 에서 개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콜로라도 유일 청소년 합창단인 쥬빌리 합창단에서 단원 을 모집한다. 합창단은 리틀 주니어(킨더~2학년), 쥬빌리 코랄(3학년~8학년)로 나눠지고, 연습시간은 월요일 오후 6시15분~7시45분까지. 장소는 뉴라이프 교회, 자세한 문 의는 720.232.5880 (지휘자 김나령)로 하면 된다.
성경 공부 클래스 안내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 및 등록
코람데오 북 클럽 모임 안내
미주 에스라 성경통독원, 할렐루야 교회서
2024년도 2월10일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미주 에스라 성경통독원(원장 맹성자 사모)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할렐루야 교회에서 성 경공부를 하고 있다. 성경을 혼자 읽기 힘들거나, 좀더 깊은 성경과의 만남을 원한다면 참여할 수 있다. 성경공 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303.356.6949으로 하면 된다.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4년 4월에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 록신청을 11월12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받는다. 세부 절차·방법, 신고·신청 접수용 전자우편 주소 등은 중앙 선관위(ova.nec.go.kr) 또는 외교부(mofa.go.kr) 홈페이지.
코람데오 북 클럽(인도 윤찬기 목사)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기독교 영성 책 읽기 모임을 Zoom 으로 가진다. 매 주 1시간씩 진행되며, 40분은 책 내용 요약 강의, 20분은 질문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303.358.2900 혹은 philipyun@outlook.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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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뉴스 ㅣ Colorad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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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뉴스
콜로라도 가정들 주당 279.98달러로 전국 9위
콜로라도, 가장 건강한 주 6위
미국인 가구당 평균 식료품 구입비용
1위는 하와이, 50위는 웨스트 버지니아
콜로라도 주내 가정은 매주 평균 279.98달러를 식 료품 구입에 쓰며 이는 전국에서 9번째로 높은 수준 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과 재정 관련 정보 제공 업체인 ‘헬프어드바 이저’(HelpAdvisor)가 연방센서스국의 가구 대상 설문조사(Household Pulse Survey)의 통계를 토대 로 미국내 50개주(워싱턴DC 포함/하와이는 제외)의 가구당 식료품비(grocery) 지출을 비교한 자료에 따 르면, 미국내 평균 가구가 매주 식료품 구입에 쓰는 비용은 $270.21달러로 파악됐다. 자녀가 있는 가구 의 경우는 매주 평균 331.94달러를 지출해 자녀가 없는 가구보다 41%나 더 많았다. 콜로라도의 가구당 식료품 지출 비용은 매주 평균 279.98달러로 전국 9위를 차지, 타주에 비해 상당 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가 매주 평 균 297.72달러를 지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그 다 음은 네바다($294.76), 미시시피( $290.64), 워싱턴 ($287.67), 플로리다($287.27), 뉴멕시코($286.39), 텍사스($286.19), 루이지애나($282.95), 콜로라도 ($279.98), 오클라호마($279.1)의 순으로 톱 10에 이 름을 올렸다.
반면, 가구당 식료품 평균 지출이 제일 낮은 주는 위 스칸신으로 매주 221.46달러에 그쳤다. 이어 아이오 와($227.32), 네브라스카($235.12), 미시간($236.38), 인디애나($239.11), 웨스트 버지니아($239.24), 뉴 햄 프셔($239.33)의 순으로 낮았다. 이밖에 유타주는 $278.41로 전국 11위, 조지아주는 $278.32로 12위, 애리조나주는 $271.84로 15위, 일 리노이주는 $269.47로 18위, 뉴욕주는 $266.40으로 19위, 버지니아주는 $259.76으로 25위, 워싱턴 DC 는 254.70으로 29위, 와이오밍은 $254.24로 32위, 펜 실베니아는 $249.09로 39위를 각각 기록했다. 대도시별로는 마이애미가 $327.8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휴스턴($302.65), 리버사이드 ($300.50), 샌프란시스코($298.44), 로스앤젤레스 ($295.33), 시애틀($289.23), 뉴욕($282.60), 댈러스 ($282.21), 시카고($278.91), 애틀랜타($277.54), 필라 델피아($268.64), 보스턴($265.25), 피닉스($260.27), 디트로이트($247.95)의 순으로 높았다. 캘리포니아 주내 도시 3곳(리버사이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 레스)이 톱 10 가운데 3,4,5위를 나란히 차지해 이 주 의 물가가 높음을 반영했다. 한편, 이번 자료에서는 평균 식료품 지출과 주민들 의 교육 수준 사이에 ‘명백하고 직접적인 상관관 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식료품에 대한 주 평균 지출이 가장 높은 인종은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로 325.67달러에 달했다. 또한 고등학교 미만 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평균 지 출 수준이 가장 높았고(주당 $320), 이어 고등학교 졸 업자(검정고시/GED 포함) 274.96달러, 준학사 학위 소지자 268.19달러,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258.42 달러로 학력이 높을수록 식료품 지출액수는 낮았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가 미국에서 가장 건강 한 주 순위에서 전국 6 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금융 정보 제공업체인 ‘포브 스 어드바이저’(Forbes Advisor)는 최근 미국내 50개주 의 약물 남용 비율, 건강에 해로운 생활 습관, 만성 질환 등 여러 요인을 기준으로 비교·분석해 ‘가장 건강한 주’순위를 발표했다. 심장병, 암, 당뇨병과 같은 지속적 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은 주요 사망 및 장애의 요인 으로 이를 앓는 주민 비율이 높을수록 건강하지 못한 주 로 평가된다. 독립 연구 그룹인 ‘커먼웰스 기금’(The Commonwealth Fund)의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은 다른 부유한 국가에 비해 복합 만성 질환 진단을 받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포브스 어드바이저는 연방질병예방통제 센터(CDC), 카이저 가족 재단, 약물 남용 및 정신 건강 서 비스국의 다양한 건강 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해 각 주의 순위를 정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는 주민 10만명 당 심장질환자수 130.30명, 성인 당뇨병 유병률 6.5% 등 다양한 비교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50개주 가운데 전국 6위를 차지했다. 가장 건강한 주 1위는 하와이가 차지했고 2위는 유타주, 3 위 코네티컷주, 4위 미네소타주, 5위 매사추세츠주, 6위 콜 로라도주, 7위 뉴저지주, 8위 뉴햄프셔주, 9위 워싱턴주, 10 위는 뉴욕주였다. 이밖에 플로리다주는 12위, 캘리포니아 주 13위, 네브라스카주 20위, 텍사스주 27위를 기록했다. 반면, 가장 건강하지 못한 주의 불명예는 웨스트 버지니 아주에게 돌아갔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성인 흡연율(21%), 성인 비만율(41%)이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과 자일라진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률도 무척 높 은데 비해 기대 수명(73.9년)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짧았다. 이어 미시시피주, 테네시주, 아칸사주, 켄터키주, 앨라배마 주, 루이지애나주, 오클라호마주, 오하이오주, 인디애나주 순으로 최하위권 톱 10을 형성했다. 이중 6개주는 모두 남 부지역에 위치해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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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
케이터링과단체도시락전문 [만나식당]
덴버시 퇴거 신청 사상 최다 기록
반찬 하나하나에 맛과 정성이 가득
새 오너십으로 최근 오픈한 만나식당은 케이터링 및 단 체 도시락 전문점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지난해 덴버 시에 접수된 퇴거 신청(eviction filing) 건 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 다. 주택 관련 비영리 단체 들은 2024년에는 이같은 퇴거 신청 급증을 줄이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주택 지원 비영리 단체인 ‘브라더스 리디벨롭먼 트’(Brother’s Redevelopment/BR)에 따르면, 2023년 한해 동안 덴버 시 당국에 접수된 퇴거 신청은 총 1만 2,910건에 달하며 이는 8,863건이었던 2022년에 비해 무려 45%나 급증한 것이다. 극심한 경기침체를 겪었던 2010년에도 퇴거 신청 건수는 1만건을 조금 넘었었다. BR이 운영하고 있는 전화 핫라인 ‘콜로라도 하우징 커넥츠’(Colorado Housing Connects/CHC)의 패트릭 누난 디렉터는 “높은 주택 가격과 임대료, 지원 프로그 램 부족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퇴거를 당하는 주민들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이런 요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 어나고 있기 때문에 생계를 유지하려는 보통 사람들은 정말로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주거와 관련해 우리 에게 도움을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무려 7만9,000개 이 상의 전화와 이메일을 받았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도 움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제한적 이어서 우리 같은 단체들의 직원들도 모두 힘들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누난은 “이런 위기에도 불구하고 BR은 2024년에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우리의 새해 목표는 간단하다. 퇴거 위기에 처한 모든 가정들이 퇴거당할 때까지 끝까 지 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것”이라고 강 조했다. 주거 관련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은 CHC 웹사 이트(https://coloradohousingconnects.org/)를 참조하거 나 전화(844-926-6632)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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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광야로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먹을 것이 떨어지자 지도자인 모세 와 아론을 원망하기 시작한다. 당신들이 우리를 광 야로 끌어냈기에 지금 굶어 죽게 생겼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백성의 원망의 소리를 듣고 이스라엘 백 성들이 진을 치고 있던 광야에 저녁에는 메추라기, 아침에는 만나를 이슬처럼 내려주셨다. 만나는 이 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 중에서 가장 큰 은혜의 하나였다. 이처럼 귀한 먹거리를 상징하는‘만나’의 의미를 담고 싶은 식당,‘만나식당’이 최근 새로운 주인을 맞아 더욱 새롭고 건강한 식단으로 바뀌었다. 오로 라 소재 가동빌딩 2층에 자리 잡은 만나식당은 케이 터링과 단체 도시락 전문점이다. 만나 식당의 장점은 많이 주문해도 한결같은 맛으로 집에서 먹는 밥과 반 찬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다. 고향을 떠난 이들에게 집밥은 언제나 그리움의 대 상이다. 케이터링, 단체 도시락 전문점인 ‘만나식
당’에서 이러한 향수를 달랠 수 있을 듯하다. 지난주 새로운 오너십으로 다시 문을 연 만나식당 은 많은 사람들이 먹는 단체음식을 주문해도, 집에서 정성껏 만든 식단처럼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 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 천연재료로 맛을 내고, 재료 도 신선해서 맛에 풍미를 더한다. 단순히 한 끼 식사 를 넘어, 치열하게 이민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감 정적 결핍까지 채워줄 수 있는 집밥 같은 만나의 음 식들은 지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워주기에 충분 해 보인다. 만나식당은 케이터링과 도시락 외에도 다양한 죽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죽은 자연산 송 이 잣죽이다. 신선한 송이버섯과 잣으로 만들어서 죽 한 그릇에 건강을 담았다. 또, 팥죽과 호박죽도 정성 스레 준비했다. 만나식당의 이채은 사장은 “평소에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 손님들을 초대해 서 예쁘게 차려놓고 다같이 맛있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면서 “그래서 만나식당에서 제가 잘 하 는 음식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싶다. 계획 중인 메뉴도 여러가지 있다. 앞으로 차근차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 다. 이 외에도 각종 밑반찬과 찌개류도 구입할 수 있 는데, 매일매일 메뉴가 달라지기 때문에 방문 전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하루 전날 예약을 하면 좋겠다. 집 반찬 컨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정성이다. 정성 이 가득하고, 맛있는 한 끼가 생각난다면 만나식당에 들러보자.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이다. 식당 주소는 11000 E. Yale Ave, #226, Aurora, CO 80014 (가동빌딩 2층)이며, 문의 전화는 785-3200902 로 하면 된다.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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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덴버공항서 총기류 178정 적발
차량절도 22년 397대에서 작년 689대로 급증
역대 최다 기록 … 미국 내 공항중 6번째로 많아
덴버공항 주차장 보안 강화로 작년 연말부터 감소세
지난해 덴버 국제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적발된 총기류는 총 178정으로 역대 최다 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미국내 공항 중 6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교통안전국(TSA) 콜로라도 지부에 따르면, 2023년 한해동안 덴버공항내 3개 의 보안 검색대에서 휴대 수하물의 표준 X레이 검사를 통해 적발된 총기류는 모 두 178정으로 2022년의 150정보다 19% 나 증가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덴버공 항에서 발견된 총기수는 미국내 공항 가 운데 6번째로 많은 수치다. TSA 콜로라도 지부는 지난해 덴버공항 의 출발 승객 2,351만여명의 휴대 수하물 을 검색한 결과, 178개의 총기를 발견했 는데, 이는 검사를 받은 승객 100만명당 7.6정의 총기가 발견됐으며 여행객 13만 2,103명당 1정의 총기가 발견됐음을 의미 한다. 또한 덴버공항에서 발견된 총기 중 90%가 장전돼 있었다. TSA는 2023년 한해동안 미전역 공항 보 안검색대에서 적발해 기내 반입을 차단한 총기류는 모두 6,737정에 달하며 이 가운 데 약 93%는 장전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작년 총기 적발 건수는 전년도(2022년)의 6,542정을 훌쩍 뛰어넘어 역대 연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TSA는 지난해 총 8억 5,800만여명의 승객을 검색했다. 총기 적 발 비율은 승객 100만명당 7.8정꼴로, 전 년도의 100만명당 8.6정보다는 줄었다. 총기류 적발 1위 공항은 조지아주 애틀 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공항으로 451정 에 달했고 텍사스주의 달라스-포트워스 공항 이 378정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 어 텍사스주 휴스턴 조지 부시 국제공항 이 311정으로 3위,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 카이 하버 국제공항이 235정으로 4위, 테 네시주 내쉬빌 국제공항이 188정으로 5 위를 기록했다. 6위는 덴버공항이었고 7~10위는 플로리 다주 올랜도 국제공항(164정), 플로리다 주 탬파 국제공항(144정), 플로리다주 포 트 로더데일-할리우드 국제공항(135정), 텍사스주 댈러스 러브 필드 공항(125정) 의 순이었다. TSA는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총기가 발 견되면 로컬 경찰에 연락해 해당 승객과 총기를 검색대 구역에서 격리시키며 주 법에 따라 승객이 체포될 수도 있다. 또한 TSA는 총기를 소지한 승객에게 최대 1만 5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TSA 콜로라도 지부의 보안담당 디렉터 인 래리 나우는 “여전히 공항 보안 검색 대에서 너무 많은 총기가 발견되고 있다. 특히 장전된 총기가 많아 우려스럽다. 총 기류는 장전하지 않은 상태로 잠긴 하드 케이스에 넣어 위탁 수하물로 부치고 체 크인 카운터에서 항공사에 먼저 신고한 경우에만 기내 반입이 허용된다”고 전 했다. <이은혜 기자>
지난해 덴버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차 량 절도 건수가 전년대비 74%나 크게 늘어났으나 공항측의 주차장 보안 강화 로 작년 마지막 몇 달동안은 감소세를 보 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덴버 포스트가 최 근 보도했다. 콜로라도 차량 도난 방지 국(Colorado Auto Theft Prevention Authority)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동안 덴버 공항에서 도난당한 차량은 총 689대로 2022년의 396대 보다 74% 나 급증했다. 2020년의 97대와 비교하면 무려 610%나 폭증한 수치다. 하지만 작년 11월에는 11대만이 도난 당해 10월의 61건에 비해 크게 줄었고 2022년 11월의 39건에 비해서도 급감했 다. 또한 휴가 여행 시즌인 12월에는 도 난 차량대수가 10대에 그쳤다. 이와 관 련, 덴버 공항측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두 달 동안의 감소를 환영함과 아울 러 앞으로도 차량 절도는 감소 추세를 보 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덴버 공항 CEO인 필 워싱턴은 보도자료 에서, “작년 마지막 몇 달 동안 차량 도 난이 감소한 것은 주차장 보안이 강화되 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자동 차 절도가 너무나 빈번하게 발생했다. 그 러나 주차장 등 보안 조치 강화, 감시 및 집행 개선 및 강화 등을 위해 2023년 내 내 파트너들과 집중적이고 조율된 노력 을 함으로써 마침내 차량 절도 추세가 감 소하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차량 도난을 줄이기 위해 공항측은 주 차장에 보안 카메라 11대를 추가로 설치 하고 경비원의 배치를 늘렸으며 도둑들
이 도난당한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새로운 장벽도 설치했다. 지난 해 덴버 공항의 5만1,000개에 달하는 주 차 공간은 총 1,400만대 이상의 차량들이 이용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콜 로라도 주전역에서 자동차 도난이 급증 했다가 2023년에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덴버 공항에서 차량 도난 사건이 급증 하자 야디라 카라베오(민주당/손튼)과 켄 벅(공화당/윈저) 등 콜로라도 출신 2 명의 연방하원의원은 최근 덴버 등 미국 내 공항에서의 차량 도난을 줄이기 위해 연방 인프라 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 용하는 법안을 발의해 주목을 받았다. 이들이 발의한 공항 시설 보안법에 따 라 주차장 등 시설에서의 차량 도난을 최 소화하기 위해 각 공항측은 폐쇄 회로 카 메라 시스템, 물리적 장벽 설치, 경보 시 스템 및 기타 장치 설치에 필요한 비용 을 연방항공국의 공항 인프라 프로그램 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카라베오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불안 감없이 공항을 안전하게 드나들 수 있어 야 한다. 차량 절도는 자동차 소유자들에 게 상당한 재정적 손실을 초래하는 범죄 이므로 우리는 즉각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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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콜로라도서 비닐봉지 사용 크게 줄었다
[옐프 yelp] 2024년 기대되는 레스토랑 100곳 발표
주정부 수수료 부과 영향 … 2023년 15~18억개 감소 추산
콜로라도 레스토랑 4곳 순위에 올라
지난 1년 동안 주정부 수수료 부과 영향으로 주전역에서 15~18억개의 비닐봉지가 덜 사용된 것으로 추산됐다. 비닐봉지 사용에 수수료를 부과한 이후 콜로라도에서 1회용 비닐봉지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덴버 abc 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1회용 비닐봉지 이용시 수수료를 부과하는 정책이 시행된 2023년 1년 동안 콜로라도 주전역에서 15~18억개의 비닐봉지가 덜 사용된 것으로 추산됐다. 볼더 소재 ‘에코-사이클’(Eco-Cycle) 재활용 센터 는 이같이 밝히고 대다수의 업체들이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함에 따라 2024년에는 더 많은 사용량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에코-사이클은 내 셔널 지오그래픽의 자료(미국인들의 연간 평균 사용 비 닐봉지의 수 365개)와 주내 여러 지역 커뮤니티의 감소 추정치, 그리고 콜로라도의 인구를 고려해 이같은 추정 치를 계산했다. 에코-사이클의 정책 및 지역 사회 캠페인 디렉터인 랜디 무어맨은 “1회용 비닐봉지가 콜로라도 주내 강 과 개울에서 발견되는 오염물질 1위이기 때문에 이 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닐봉지는 완전히 재 활용될 수 없으며 대신 다른 제품으로 ‘다운-사이 클’(down-cycled/기계적·화학적 공정 통해 폐기물
을 다른 형태의 재료로 바꾸는 것. 재활용 과정에서 기 능과 품질이 기존 가치보다 떨어진다)돼야 한다”고 말 했다. 그는 “깨끗하고 건조한 1회용 비닐봉지는 수거되더 라도 똑같은 비닐봉지로 만들지는 못하고 야외용 가구 와 같은 다른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비닐봉지는 재활용 되더라도 원래의 비닐봉지로 되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다운-사이클이라고 일컫는다. 이는 더 많은 비닐봉지 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전히 천연개스와 같은 천연 자원 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콜로라도 주내 업체들은 6월까지 재고로 있는 1회용 비닐봉지를 사용하고 10센트의 수수료를 징수해야 한 다. 징수된 수수료는 녹색 사업 자금으로 사용된다. 예 를 들어, 덴버시의 경우 2021년부터 수수료 부과가 시 행된 이후 특별 수입 기금으로 500만달러가 모아졌다. 덴버시의 ‘기후 행동, 지속 가능성, 회복력 오피 스’(Office of Climate Action, Sustainability, and Resiliency)의 교육담당 코디네이터인 베키 고이튼은 “이 수수료로 조성된 기금은 주민들을 위한 재사용 가능한 가방의 구입과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지속 가 능한 제품 구입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프로그램에 사용 됐다. 대부분의 예산 문제와 달리, 이 기금의 감소는 기뻐해야할 일이다. 몇 가지 훌륭한 프로젝트를 수행 하고 지역 사회에 재투자할 수 있는 수입을 얻는 것 은 멋진 일이지만 우리의 목표는 아니다. 우리의 목 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1회용 비닐봉지 대신 재사용 이 가능한 가방을 사용하기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런 수수료 수입은 줄어들어야 바람직한 것”이라고 전했다. 콜로라도 주내 비즈니스들은 올해부터는 1회용 비닐 봉지뿐만 아니라 스티로폼 용기도 단계적으로 폐지해 야 한다. 비닐봉지와 마찬가지로 이미 구매한 스티로폼 제품은 사용할 수 있으나 새로 구매할 수는 없다. <이은혜 기자>
2024년 옐프가 선정한 100대 레스토랑 중 하나인 콜로라도 레벤 델리의 이탈리안 샌드위치. 올해는 어떤 맛있는 메뉴를 즐겨볼까? 우리는 올해 도 덴버 메트로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레스토랑에 기 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레스토랑으로 인 해 어떤 식당으로 갈 것인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면 옐프(yelp)의 도움을 받아도 좋겠다. 레스토랑 리뷰 플랫폼은 지난주 미국에서 2024년에 먹을 최고의 100곳 목록을 공개했는데, 그 중에서 덴버 의 세 곳과 라파옛의 한 곳이 포함되었다. yelp는 고객 의 의견을 분석하고 리뷰 평점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 기면서 11년째 식당 리스트를 발표해오고 있다. 콜로라도의 1위는 옐프의 순위에서 전체 41위를 차 지한 탄두리 키친(199 W S. Boulder Road, 라파예트) 이다. 2018년에 오픈한 인도, 네팔 레스토랑으로서, 플랫폼에서 4.8점을 자랑하며 치킨 틱카 마살라, 파 니어 코르마, 치킨과 야채 카레 등의 요리로 높은 평 가를 받고 있다. 옐프에서 4.7점을 받은 57위의 레벤 델리(123 W. 12th Ave., 덴버), 4.7점을 받은 59위의 덴 버 포케 컴퍼니(1550 Platte St., 덴버), 옐프에서 4.5점 을 받은 94위의 가드 앤 그레이스(Guard and Grace, 1801 California St., 덴버)가 이번 목록에 올랐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옐프의 2024년 전국 먹을만 한 곳 전체 목록을 참조하면 된다.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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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달물질 도파민, 사랑 유지에도 중요” 볼더 콜로라도대 연구 결과 발표
뇌의 보상중추를 자극해 설탕, 니코틴, 코케인 같은 물 질에 대한 욕망은 물론 다른 사람과의 유대감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이 사랑을 유 지하는 데에도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볼더 콜로라도대 조이 도널드슨 교수팀은 13일 과학 저 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발표된 논문을 통해 일부일처제 포유류인 프레리 들쥐 실험에 서 도파민이 파트너와의 유대감 형성과 유지에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프레리 들쥐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한 파트너와 오랫동 안 짝을 이루고, 집을 공유하며, 새끼를 함께 키우고, 파 트너를 잃으면 슬픔과 비슷한 감정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프레리 들쥐를 대상 으로 파트너를 만날 때와 낯선 들쥐를 만날 때 뇌의 도 파민 분비 및 뇌세포 활성 차이 등을 조사했다. 또 파트 너와 오랫동안 분리돼 있다가 다시 만났을 때 도파민 분 비와 뇌세포 활동도 측정했다. 실험에서는 프레리 들쥐가 파트너에게 다가가려고 할 때 뇌에서 일어나는 일을 초소형 광섬유 센서로 실시간 측정했다. 한 시나리오에서 들쥐는 손잡이를 밀어야 칸 막이가 열리면서 파트너를 만날 수 있고, 다른 시나리오 에서는 울타리를 넘어야 파트너를 만날 수 있다. 도널드슨 교수는 "이 연구에서 파트너와 만날 때 뇌 내 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파트너와 유대가
끊어졌을 때 신경 화학적으로 이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자 했다"고 말했다. 초소형 광섬유 센서는 프레리 들쥐가 파트너 또는 낯선 들쥐에게 갈 때 보상중추인 측좌핵(nucleus accumbens) 의 활동을 밀리초 단위로 추적했다. 측좌핵은 사람의 경우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을 때 활성화되는 곳이 기도 하다. 실험 결과 들쥐가 손잡이를 밀거나 울타리를 넘어 파트 너를 만날 때는 도파민이 다량 분비되면서 측좌핵이 강 하게 활성화됐으며, 서로 접촉하고 냄새를 맡는 등 상호 작용을 하는 동안, 이 상태가 유지됐다. 그러나 칸막이 나 울타리 반대편에 모르는 낯선 쥐가 있을 때는 도파민 이 거의 분비되지 않았고 측좌핵도 활성화되지 않았다. 논문 제1 저자인 앤 피어스 박사는 "이는 도파민이 파트 너를 찾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요할 뿐 아니라 낯 선 사람보다 파트너와 함께 있을 때 도파민이 뇌 보상중 추에서 더 많이 분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트너 들쥐를 4주간 떨어져 있게 한 다음 만나게 한 두 번째 실험에서는 들쥐가 서로 기억은 했지만 뇌 에서 도파민은 거의 분비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4주는 야생 프레리 들쥐로 보면 다른 짝을 찾 을 수 있는 만큼 긴 시간으로 두뇌로만 보면 서로 낯선 사이가 된 상태라며 뇌가 새로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게 리셋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뇌 가 끝없는 짝사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고유한 메 커니즘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고통스러운 이별 을 겪었거나 배우자를 잃은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슨 교수는 "들쥐 연구 결과가 사람에게 얼마나 잘 적용되는지 확인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면 서도 "이 연구가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질환 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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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대 보건대학원 연구] 편두통이 있는 노인들 운전 중 충돌사고 위험 높아
편두통이 있는 노인들은 운전 중 충돌 사고를 일으 킬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콜로라도대학 보건대학원의 캐롤라인 디쥬세피 역 학 교수 연구팀은 미국 노인병 학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 최신호에 이 같은 내 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미국 5개 지역 에 거주하는 65~79세 노인 운전자 2589명을 대상으 로 진행한 연구 결과, 새로 편두통 진단을 받은 노인 운전자는 1년 안에 자동차 충돌 사고를 일으킬 위험 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편두통 증상 에는 졸음, 집중력 저하, 현기증, 쇠약해지는 두통 등 이 포함된다. 아메리칸 노인병 학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 최신호에 발표된 연 구 논문에 따르면, 새로 편두통 진단을 받은 노인 운 전자는 1년 안에 자동차 충돌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편두통 전력은 운 전 중 충돌 사고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편두통에 처 방되는 약들도 운전 중 충돌 위험이나 운전 습관에 영 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편두통이 있는 노인은 특히 안전 운전에 유의하고 산만한 운전, 음주, 진통제 등 운전에 영향 을 미치는 위험 요인들을 특별히 경계해야 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60세 이상 연령층의 7% 이 상이 편두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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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학년도 주내 7~12학년생 졸업률은 증가, 중퇴율은 감소 인종별 격차는 여전 … 라틴계 졸업률이 최저
콜로라도 주교육국 발표에 따르면 주 전체에서 2023년 졸업생의 83.1%가 지 난 봄에 정시에 졸업했으며 이는 2022년 82.3%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다. 콜로라도 주내 중·고등학생들의 졸업 률은 소폭 상승하고 중퇴율은 소폭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관련 뉴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 는 비영리단체 ‘초크비트’(Chalkbeat) 콜로라도 주교육국(Colorado Department of Education)은 최근 2022~23학 년도 7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의 졸업 및 중퇴율을 발표했다. 주 전체에 서 2023년 졸업생의 83.1%가 지난 봄에 정시에 졸업했으며 이는 2022년 82.3% 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다. 정시라는 의미 는 고등학교를 시작한 지 4년 이내에 졸 업한다는 것이다. 주 전역의 중퇴율은 2012~22학년도의 2.2%에서 2022~23학년도에는 2.1%로 역시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20학년도의 1.8%
나 2018~19학년도의 2%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치다. 수재나 코도바 주교육국장은 성명을 통해 “0.8%의 졸업률 증가는 ‘보통’ 수준이지만 교육자, 가족, 학생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 지난 수년동안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학생과 교육자들이 직면 한 어려움을 고려할 때 콜로라도에서 계 속해서 졸업률이 향상되고 중퇴율이 감 소하는 양상을 보게 돼 기쁘다. 이는 학 교에 다니면서 양질의 교육을 받는 것이 가치있다는 것으로 반영하는 것”이라 고 말했다. 흑인, 히스패닉, 백인 학생은 모두 2022 년보다 2023년에 더 높은 졸업률을 기 록했다. 그러나 인종별 격차는 여전히 컸다. 백인의 경우 전체 학생의 약 90% 가 4년안에 졸업한데 비해 흑인 학생은
80%, 히스패닉계는 77%에 그쳤다. 교육 전문가들은 2023학년도 졸업생 들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돼 학교가 문을 닫았을 당시 고등학교 2학 기를 다니고 있었기에 졸업률에 큰 영향 을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팬데믹 기간 동안 초등학교에 다녔거나 초등학교에 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전 환했던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는 향후 몇 년간은 졸업률이 크게 떨 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학교 가 이들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히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전 문가들은 덧붙였다. 올 봄, 고교 졸업반은 대부분 원격 학 습으로 인해 고등학교 시절의 일반적 인 시작을 놓친 학생들로 구성될 것이 다. 유색인종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콜 로라도 주내 최대 10개 학군 중 메이플 턴, 오로라, 애덤스 14 등 3개 학군만이 전년도에 비해 졸업률이 감소했다. 오 로라 공립학교와 커머스 시티의 애덤스 14학군은 지속적으로 낮은 학생 성취 도로 인해 주교육국의 감시 목록에 올 라 있다. 이들 10개 학군 중 졸업률이 눈에 띄게 상승한 학군은 이스트 오테로, 푸에블로 60, 포트 럽튼의 웰드 Re-8, 덴버였다. 이 가운데 이스트 오테로의 경우 2022년 85%에서 2023년에는 91.6%로 6.6%포 인트나 급증함으로써 가장 높은 졸업증 가율을 보였다. 콜로라도주 남동부에 위치한 이스트 오
테로 학군의 릭 로바토 교육감은 “졸업 률이 급증한 것은 3년차에 접어든 대안 교육 학교(alternative education school) 덕분이다. 졸업하지 못할 수도 있는 학 생들에게 개학하기전 온라인 학습 프로 그램을 제공하는 등 여러가지 도움을 주 었다”고 설명했다. 주내 최대 학군인 덴버 공립학교의 졸 업률은 2022년 76.5%에서 2023년 79% 로 증가했는데, 이는 10년만에 가장 높 은 비율이다. 중퇴율은 3.8%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됐으며 이는 2022~23학 년도에 1,680명이 학교를 그만 두었다 는 의미다. 덴버의 백인 학생과 히스패닉계 학생 의 졸업률은 모두 상승했으나 2023년에 는 그 비율의 격차가 13%포인트 이상으 로 넓어져 수년간 학군과 주교육국을 괴 롭혀온 문제가 더욱 악화됐다. 덴버 공릭 학교 재학생의 절반 이상이 라틴계이고 약 4분의 1은 백인이다. 역사적으로 인종별 격차가 주전체에서 가장 큰 볼더 학군에서는 2022~23학년 도에도 격차가 컸다. 백인 학생의 94.3% 가 졸업한데 비해 히스패닉계 학생의 졸 업률은 2022년 81.8%에서 2023년 81% 로 오리혀 더 감소했다. 애덤스 14 학군의 라틴계 학생 졸업 률도 크게 감소했다. 애덤스 시티 고등 학교의 라틴계 학생 졸업률은 84.8% 로 2022년의 86.8%보다 2%포인트나 하락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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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못 타도 콜로라도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방법-3 온천 즐기기, 튜빙 및 썰매, 고스트 타운 방문 등
콜로라도의 겨울이라면 으레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떠올린다. 하지만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타지 않는 사람들은 콜로라도의 겨울은 지루하고 무료한 곳이라고 치부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금물, 콜로라도에서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제외하더라도 얼마나 환상적인 겨울 체험이 가능한 지를 알게 된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지난호에 이어 이번 소개할 콜로라도의 새로운 겨울놀이를 독자여러분들의 버킷리스트에도 올려보길 바란다. <편집자 주> 온천 즐기기
후에 Lunch Loops를 탈 때 산악 자전거 헬멧으로 바꾸어 착용한다. Powderhorn의 룬은 70%가 초급 또는 중급 수 준이다. 런치 루프 자전거 공원(Lunch Loop Bike Park)에 서는 모든 수준 맞는 트레일이 있다. 튜빙 및 썰매
800마일에 걸친 콜로라도의 역사적 온천 루프에는 23개 의 온천을 체험할 수 있다. 스팀보트 스프링스(Steamboat Springs) 근처의 Strawberry Park Hot Springs, 살리다(Salida) 근처의 Mount Princeton Hot Springs Resort를 찾아가보자. 두란고(Durango Hot Springs Resort & Spa)는 최근 나무로 된5개의 오푸로 탕(Ofuro tubs)을 추가했다. 또, 파고사 스 프링스(Pagosa Springs)의 Springs Resort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열 온천수층을 자랑한다. Two Helmet Day 참여
이 모험은 세계에서 가장 넓고 평평한 산 꼭대기에서 시작 되어 그랜드 정션(Grand Junction)의 싱글 트랙 트레일로 이어진다. 아침에는 파우더혼 마운티 리조트(Powderhorn Mountain Resort)에서 스키 헬멧을 착용해서 내려오고, 오
장의 배경 역할을 하는 것처럼 운치를 더한다. 왕복 트레일 거리는 3마일 정도이다. 고대 유적지 방문
속도를 내고 싶다면 키스톤(Keystone)의 Mountaintop Snow Park, Frisco Adventure Park, 또는 윈터 파크(Winter Park)의 Coca-Cola Tube Park에서 튜빙 레인을 내려 가보자. 브렉큰릿지(Breckenridge)의 Runway Sledding Hill 의 Sled Shed에서 썰매를 빌릴 수 있다. 텔루라이드(Telluride)의 Firecracker Sledding Hill이나 스팀보드 스프링스 (Steamboat Springs)의 Saddleback Ranch의 Yee-Haw Hill 에서는 본인의 썰매를 가져 가서 탈 수도 있다. 아니면 집 에서 가까운 언덕이 있는 공원에서도 눈썰매를 즐겨보자. 고스트 타운 방문하기 카퍼 마운틴(Copper Mountain)과 리드빌(Leadville) 사이의 메이플라워 쿨치(Mayflower Gulch)로 스키 또는 스노우슈 즈를 신고 지나가보자. 이곳은 여름에 인기있는 하이킹 지 역이지만, 겨울에는 올드 왜건 도로를 따라 11,500피트 근 처의 Boston Mine Camp의 폐허까지 이동하며 한적한 시 간을 보낼 수 있다. 빙하로 깎여진 바위들은 마치 원형 극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Mesa Verde National Park)의 고고학 박물관인 차핀 메사(Chapin Mesa)에서 눈이 내리는 것을 보 는 것은 마법과도 같은 광경이다. 겨울은 공원에서 하이킹, 크로스컨트리 스키 및 스노우슈잉(snowshoeing)을 할 수 있는 시즌이다. 스프루 트리 하우스(Spruce Tree House)는 Chapin Mesa Archeological Museum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 는 절벽 거주지 중 하나이다. 클리프 팰리스 루프 로드(Cliff Palace Loop Road)는 매년 12월 1일이나 첫 번째 눈이 내린 후에 폐쇄된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여전히 스노우슈잉 또 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다가가서 볼 수 있다. 방문자 센터 에서 스노우 슈즈와 스키를 대여해준다. <박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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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소식
[재미한국학교협의회 NAKS] 이중 언어 인증제 홍보 세미나 개최 49개 주 미 교육부 인정 … 교사, 학부모 등 관련 전문가 참석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49개 주 미 교육부가 인정하는 이중 언어 인증제1차 홍보 세미 나를 지난 1월 20일 토요일에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개최하였다. 교육부가 인정하는 이중 언어 인증제 홍보세미나, 관련 전문가 86명 참석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이하 NAKS, 추 성희 총회장)는 49개 주 미 교육부가 인정하는 이중 언어 인증제(Seal of Biliteracy) 1차 홍보 세미나를 2024 년 1월 20일 토요일에 비대면으로 개 최하였다. 하와이, 북가주, 뉴욕, 알라 바마, 텍사스 등 미 전역에서 86명의 교사, 학부모 등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강사로는 학점준비위원회 위원장인 MD 벧엘 한국학교 오승연 교장과 MD 종이마을 김영복 교감이 수고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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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시작에 추성희 총회장은 이 제 미국 내 한국학교의 역할도 과거의 역할과는 사뭇 달라져야 한다며 그러 한 변화해야 할 한국학교의 역할 가운 데 하나가 주류사회에서 인정받는 한 국학교로 서야 하며, 그 일환으로 한국 학교의 교육활동이 미국 교육부로부 터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게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의 세미나 를 통해 깊이 알고자 하는 이중언어 인 증제가 바로 그 첫 걸음이라는 인사말 을 전했다. 이중언어 인증제 시험에 대한 안내와 성공적으로 취득한 학생 사례 공유
오승연 강사는 이 세미나의 목적은 첫째 한국학교 학생들이 고등학교 9 -12학년 시기 중 한국학교에 출석하 고 일정 기준 충족시, 공립학교에서 선 택 과목에 해당하는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 둘째로는 학점 인정을 받고 있거나 추진하는 학 교들의 우수한 사례를 기반으로 그 절 차와 기준 확립하는 것, 셋째로 현지 실정에 맞도록 적용 가능한 절차를 마 련하여 낙스 소속 학교들이 학점 인정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넷째로 한국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에 맞게 학점을 인정받도록 초석 마련, 다섯째로는 한국어 능력과 학점 인정 혜택 홍보를 통한 고학년들의 한 국어 학습동기 부여 여섯째로 Seal of Biliteracy Global Seal of Biliteracy 기 회를 학생들과 학부모에 홍보하는 목 적이라고 했다. 강의를 진행하면서 이중언어 인증제 (Seal of Biliteracy) 시험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학 생들이 받을 수 있는 크레딧에 대해 자 세히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오승연 강사에 이어지는 김영복 교 감의 강의 사이에는 이중언어 인증제 를 성공적으로 취득한 정태인 학생의 사례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도 있었다. 현재 Northwestern 대학 신입생인 정 태인 학생은 MD워싱턴통합한국학교 를 12년 동안 재학하고 졸업한 학생으
로 이중언어 인증제 시험에 합격하여 받은 메달과 합격증을 보여주었으며 이중언어 인증제 취득이 대학 입학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경 험담을 한국어로 또박또박 들려주었 다. 그 모습 속에서 매우 뿌듯하고 자 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세미나 말미에 오승연 강사는 한국학 교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어 인증제를 많이 받을수록 미 카운티 교육부에서 는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을 느낄 것이 며 그것이 한국어가 공식과목으로 채 택이 되는데 좋은 자료가 되길 희망한 다고 밝혔다. 추성희 총회장은 한국학교에 재학하 는 학생들이 이중언어 인증제를 취득 하기 위해 통과해야 할 시험에 준비되 도록 NAKS는 한국어 능숙도 평가시 험(NAKS Korean Test/ NKT)을 개발 하고 있다고 했으며, 이 NKT 평가를 통해서 학생들이 이중 언어인증제 평 가에 익숙해 질 것이라고 했다. 1시간으로 계획한 세미나였지만 교 사와 학부모들의 이어지는 열띤 질문 으로 정해진 시간보다 40분이 훌쩍 초 과한 세미나가 되었다. 아쉬움 속에 1 차 세미나를 마쳤고, 2차 세미나가 3 월 2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오승연과 김영복 강사에 의하면 2차 세미나는 1 차 세미나에서 쏟아진 많은 질문 내용 들을 보강하여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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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렌스 한인 성당 김정훈 라파엘 신부 송별미사 신자들,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신 신부님, 많이 사랑합니다~”
덴버 성 로렌스 한인 성당의 김정훈 라파엘 주임신부가 4년간의 사목을 마치고, 지난 1월 21일 일요일 덴버에서의 마지막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김정훈 라파엘 주임신부가 지난 21일 송별미사에서 영성체 예식을 하고 있다.
작별인사를 하는 김준섭 엘리야 사목회장. 덴버 메트로 지역의 유일한 한인 성당인 성 로렌스 한인 성당의 김정훈 라파엘 주 임신부가 4년간의 사목을 마치고 지난 21일 일요일 덴버에서의 마지막 미사를 집전했다. 김 신부는 지난 2020년 1월 15일에 주 임신부로 부임해, 팬데믹 기간을 거치면 서 어려운 사목환경 속에서도 솔선수범 하는 신부로서 신자들에게 두터운 신임 을 받아왔다. 이날 송별 미사에서 김 신부는 “지난 4년 동안 한결같이 보살펴 주시고 따뜻 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린다. 돌이켜보
면 부족함이 많았음에도 사랑으로 참아 주시고 아껴주신 마음, 참으로 감사하다. 저는 이곳 덴버에서 참 행복했다. 모두가 여러분의 덕분이었다.”면서 “콜로라 도에서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 이고, 그다음은 자연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간다. 많이 부 족했지만 조금은 성장한 시간이었고, 여 전히 부족하지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 셨다. 사제로서 이렇게 좋은 신자들을 만 나는 것만큼 큰 복이 어디 있을까요? 아 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사람 을 만났다. 어렵고 힘겨운 이국 생활 속에 서, 신앙 안에서 힘과 용기를 얻으며 살아 가는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 복했다. 혹여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마음 의 상처를 받으시고 아파하셨다면 미안 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용서를 청한다. 모 든 것에 “내 탓’이고 모든 것이 “ 네 덕”이다. 평안하시고 또 평안하시길” 하면서 인사말을 전했다. 또, 김 신부는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 서, 날이 적당해, 모든 날이 좋았다” 면
주일학교 학생들이 '이 시간 너의 맘속에'라는 성가로 김 신부를 축복하고 있다. 서 한 TV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로 인사 말을 마무리했다. 김준섭 엘리야 사목회장은 “많은 분 들이 오늘 미사에 참석하셨다. 엊그제 오신 것 같은데 벌써 4년의 임기를 마 치고 돌아가신다. 먼저 신부님께 감사 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솔선수범하시 며 여러 행사와 큰일을 많이 하셨다. 성 당건립 40주년 행사, 성체 조배실 조성, 로고, 지하실 바닥 공사 등,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신부님이 오신 이후 로 엄청나게 재정이 좋아졌다. 매일 아 침 묵상말씀을 보내주시고, 성경 공부반 을 개설하시고, 여름에는 뜨거운 뙤약볕 에서 손수 잡초도 뽑고, 겨울에는 직접 눈을 치우시며, 어려운 신자들에게는 자 선을 베푸시면서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 았다. 훌륭한 강론 말씀과 매일 묵상을 더 이상 들을 수 없어 아쉽다. 훌륭한 사 제로서의 길을 계속 걸어가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면서 감사함과 더불 어 서운함을 드러냈다. 또, 각 구역에서는 김 신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동영상을 제작했으며, 주
일학교에서는 “이 시간 너의 맘속에” 라는 성가로 김 신부를 향한 축복을 노래 했다. 미사 후 신자들은 성모회에서 준비 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김 신부의 건 강과 평안을 기도하며 이별의 시간을 맞 았다. 한편, 올해로 사제 서품 26주년을 맞은 김정훈 라파엘 신부는 지난 2020년 1월 15일에 덴버 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해, 코 로나 팬데믹기간 동안 제한된 형태로 미 사를 재개하면서, 성당 건립 40주년 기 념 준비위원회를 발족해 차근차근 기념 사업을 기획했다. 40주년 기도문 및 기념 로고 확정, 기념 책자 발행, 식수식, 기념 품 제작 등 다양한 40주년 기념행사를 직 접 준비했다. 또, 청소년 영어미사 재개, 주일학교 사생대회 , 골프대회, 성체 조배 실 완공, 청소년실 재정비, 튀르키예 지진 성금 모금, 프란치스코 교황과 덴버교구 사무엘 대주교 및 역대 신부 사진 작업, 40주년 기부자 명단 동판작업, 지하실 전 체 바닥 공사, 엘리베이터 교체 등 재임기 간 중 많은 일을 이루었다.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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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이 주는 교훈 참빛교회 유지훈 담임목사
Target 앞에 사 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개장 하자마자 이들 은 달려갑니다. 수 많은 사람들 이 달려가다가 어느 사람은 걸려 넘어지기도 합니다. 하 지만 아픔, 창피함 등을 참고 다시 일어서 달려갑니다. 이들이 무엇을 사려고 이렇 게 오픈-런을 하는 것일까요? 도대체 무 엇이, 얼마나 중요하길래 추운 겨울 몇시 간을 줄 서서 기다리고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가지려고 달리는 것일까요? 최근 미국의 사회적 현상에 대한 소식 을 접하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바로 $40짜리 물병입니다. Starbucks 와 협업해 서 Valentine’s Day 를 위해 내 놓은 빨강 혹은 핑크 색의 Stanley 물병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매진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핫 한 물건으로 Ebay 같은 재판매 사이트에 서 $1000 가까운 가격에도 거래가 됩니 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40짜리 보온 되 는 물병입니다. 새로운 색상이 나오면 순 식간에 매진이고 Waiting List 가 현성이 됩니다. 한 때에는 150,000명이 waiting list 에 있었다고 합니다. Stanley 의 판매 량은 2019에서 2020년 1년 사이 275% 증가했고 2019년에 7400만불 에서 2023 년 7억5천만불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물 론 좋은 물병입니다. 다른 그 어느 물병 보다 편하고 성능이 좋다고 합니다. 좋은
성능은 이미 뉴스를 통해 많이 전해졌습 니다. 자동차에 불이 붙었습니다. 차가 다 타고 뼈대만 남았는데 Stanley 물병은 그 대로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안에 있었던 얼음도 녹지 않았다고 합니다. 차를 태워 버릴 만한 열기에도 얼음이 녹지 않으니 이런 물병이 어디 있느냐고들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냥 물병입니다. 무겁 고, 크고, 물도 잘 세서 사용하기 불편한 물병입니다.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이 물 병에 목을 매는 것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자존감과 정체성 이 불안정해서이다 입니다. 지난 몇 년사 이 어느 특정 물건이나 서비스의 인기를 이끌어 온 하나의 신조어는 FOMO (Fear of Missing Out) 입니다. 인기있는 것을 놓 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새로운 체 험, 새로운 물건, 새로운 인기 등등 무엇인 가 유행을 타고 있는데 나만 그것을 놓치 면 나만 소외되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 상하게 볼 것 같은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 다. 내 친구들은 다 Stanley 물병을 가지고 있는데 나만 부모님이 Costco에서 사 준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두개에 $15 하는 물 병을 가지고 있으면 그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고 느끼는 두려움입니다. 이렇게 느끼다 보니 가장 좋은 iPhone 을 사야하고, 가장 인기있는 게임을 해야 하 고, Tik Tok 에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Challenge 도 해야 하고, Instagram 에 가장 인기 있는 식당에서 식사하는 사진도 올려 야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다른 이들에게 인정을 받고 Cool Kids’ Club (잘 나가는
아이들의 집단)에도 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결국에는 잘못된 정 체성과 자존감 때문에 나오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결국에는 자신을 올가 미에 얽매이게 하고 남들의 시선과 눈초리 에 사로 잡혀 노예처럼 사는 삶으로 이어 집니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뒤쳐지 지 않기 위해서 늘 새로운 것을 해야 하고, 사야 하고, 먹어야 하는 이러한 삶은 결국 에는 자기 자신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허망한 삶으로만 이어집니다.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올바른 정 체성과 자존감입니다. 자존감이란 스스로 자기 가치를 만족할 수 있는 마음을 의미 합니다. 남이 어떻게 나를 보느냐를 통하 여 자기 가치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 스로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올바른 정체성 이 필요합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라 고 알 때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러 곳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합니다. 재물이나 커리어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찾으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불안정한 것 들입니다. 사라질 수도 있고 무너질 수도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면 자신의 정체성도 잃어버리고 자존감도 무너집니다. 그래서 더 확실하고 더 탄탄한 것에서 정체성을 찾 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것이 무엇인지, 어 디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 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확실하고 탄탄합니다. 무너지지 않습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신 사 랑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확증시켜 주 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전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 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 서 5:8, 개역개정).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도 귀하게 여기 시고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 마져도 희생하셨습니다. 이만큼, 죽을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 진리가 우리의 정체성의 근본이 된다 면 그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 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 셨는데, 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인 데, 그 무엇이 나를 흔들 수 있겠습니까? 이 사실을 알면 내 가치를 압니다. 다른 사 람이 내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 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존재이다 라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 우리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반석위에 올 려 놓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존 재입니다. 그렇다면 남이 내가 Stanley 를 안 가지고 있다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 입니다. Stanley 물병. 혹시 가지고 계시다 면 사용하십시오. 필요하다면 사십시오. 다른 그 무엇이든 즐기십시오. 하지만 이 사실을 꼭 기억하십시오. 이 세상 사람들 이 나를 어떻게 생각한다 할지라도 나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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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관련 자주 묻는 질문 8가지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일 오는 2월10일까지 휴일에도 투표가능한가요? ⇒ 투표기간중 토요일·일요일등 공휴일에도 투표할 수 있습니다. 6. 투표용지는 몇 장인가요? ⇒ 국외부재자는 지역구 국회의원선거(후보자에 투표) 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정당에 투표) 투표용지 2장 을 받게 되고, 재외선거인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투 표용지 1장만 받습니다. 재외국민(영주권자 또는 영주할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 주민등록자는 주민 등록이 있다 하더라도 해외에서 투표하는 경우 비례대 표 국회의원선거 투표 용지 1장만 받습니다.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에서 실리콘밸리 지역 한인 마켓 직접 방문 해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신고 신청서를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 외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대한 재외 국민의 이해를 돕고 관심을 높이고자, 재외선거와 관련 하여 “자주 묻는 질문 8가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1. 신고·신청일 현재 유효한 여권이었으나 신고·신청이후 여권을 재발급 받은 경우 다시 신고·신청해야 하는지요? ⇒ 접수당시 유효한 여권이어서 접수완료된 경우(접수 증 송부받은 경우) 다시 신고·신청하실 필요 없습니다. 2. 재외선거 신고·신청을 샌프란시스코에서 하였으나, 투표 기간중 다른 나라에 가게 된 경우 거기서도 투표 가능한가요? ⇒ 재외선거 신고·신청을 하였다면 전 세계의 재외투표 소가 설치된 어느 장소에서든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다만
재외선거 신고·신청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직접 방문, 순회접 수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다.
7. 재외선거 신고·신청을 하면 건강보험 혜택을 못받는 다고 하는데 관련이 있는지? ⇒ 재외선거 신고·신청은 해외에서 투표하기 위하여 유권자등록을 하기 위한 제도로서 건강보험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8. 해외에 90일 이상 체류할 목적으로 재외국민등록을 하였는데도 재외선거 신고·신청을 따로 해야 하는지? 투표기간은 공관별로 달리 정할 수 있으므로 확인 필요) ⇒ 재외국민등록은 「재외국민등록법」 제2조에 따른 것으로 재외선거 신고· 신청과는 별개의 절차입니다. 3.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18세(2006. 4. 11. 이 따라서 해외에서 투표하기 위해서는 재외선거 신고·신 전 출생자, 2006. 4. 11.에태어난 사람까지를 포함함) 이 청을 별도로 하여야 합니다. 상인 사람은 선거권이 있습니다. 재외선거 신고·신청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직접 방문, 순회접수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인터넷(https:// 4. 선거때마다 새로 유권자등록을 해야하나요? ⇒ 국외부재자(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는 선거때 ova.nec.go.kr)으로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마다 유권자 등록을 해야하며, 재외선거인(국내에 주민 총영사관의 김지영 재외선거관은 “제22대 국회의원 재 등록이 없거나 말소된 사람)은 지난 선거에 유권자로 등 외선거 신고·신청 마감일이 오는 2월 10일로 얼마 남지 않았다”며 내년 국회의원 재외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 행 록 하였다면 다시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를 위해 신고·신청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주샌프란스시코 총영사관> 5. 투표기간이 2024. 3. 27~4. 1까지인데, 투표기간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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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뉴스 ㅣ Colorad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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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순회영사
이민정보
상반기 콜로라도 지역 순회영사 업무 안내
빨라진 이민법원 … 판사 100명 충원한다
덴버 2월 2일 포커스 문화센터, 스프링스 3일 성당
종결처리 사건 50% 늘어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윤 상수)은 오는 2월 2일(금), 3일(토) 양일 간 콜로라도와 와이오밍 거주 재외국 민 및 동포를 위한 순회영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한다. <덴버> ▶일정: 2월 2일(금요일)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장소: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지하 1층 (11000 E. Yale Ave. Aurora, CO 80014) <콜로라도 스프링스> ▶일정: 2월 3일(토요일) ▶시간: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장소: 성안드레아 천주교회(451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 [참고 사항] ▶당일 예약은 불가하며, 비예약자는 업무를 볼 수 없다. ※ 예약 후 오지 못하게 되었거나 계획 이 변경된 경우, 반드시 다시 영사민원 24에 들어가서 예약취소 처리. ※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고령자 분들은 415-921-2251로 전화 하면 된다. ▶같은 장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를 위한 신고·신청 접수도 함께 받고 있으니 참고 바란다. ※︎ 재외선거 신고·신청시 유효한 여 권번호가 필요하니,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 또한, 재외선거 신고·신청 시 방문 접수가 어려울 경우 인터넷 신 고·︎신청(https://ova.nec.go.kr)도 가 능하다. ▶예약시간은 30분 단위이며, 너무 일 찍 도착하거나 또는 너무 늦게 도착하 면 다른 민원인에게 피해가 될 수 있 기 때문에 예약한 시간에 맞추어 방문 하길 바란다. ▶방문전 유의사항 : 모든 양식을 출력 하여 미리 작성해서 방문하고, 제출해 야 하는 서류는 원본 뿐만 아니라 복사 본(COPY)도 준비해야 한다. ▶각 업무별로 준비해야 할 서류는 총 영사관 홈페이지 <영사-각 민원별 안 내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 카드 결제가 불가하므로 반드시 현 금 혹은 개인 체크를 준비해야 한다. ▶참조 링크 : https://overseas.mofa.go.kr/ us-sanfrancisco-ko/brd/m_4675/ view.do?seq=1340993&page=1 ▶민원실 전화 : 415-921-2251(내선 안내: 비자 1001, 공증 1002, 국적/병 역/공동인증서 1003, 여권/혼인출생 신고/해외이주신고 1004 또는 1005, 가족관계/기본증명서 등 발급 및 기타 문의 1007)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제공>
2023~2024회계연도 들어 이민법원 사건 처리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모습 을 보이고 있다. 팬데믹 당시 이민법 원 판사가 부족해진 탓에 이민법원에 계류된 사건이 300만 건을 넘어선 상 태인데, 최근 이민법원 판사를 100명 이상 충원한 만큼 사건 처리속도가 더 빨라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시라큐스대 산하 업무기록 평가정보센터(TRAC)에 따르면, 2023~2024회계연도 첫 3개월간 약 20만 건에 달하는 사건이 종결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법원에 신규 접수된 사건은 총 68만6298건이었 는데, 19만8569건이 종결 처리됐다. 1년 전 같은기간 이민법원에서 종결 처리된 사건이 13만2000건이었던 것 과 비교하면, 사건 처리 속도가 50% 빨라진 셈이다. 직전 회계연도 당시에만 해도 이민 법원에선 매달 약 4만 건의 사건이 처 리됐는데, 이번 회계연도 들어서는 매달 6만 건이 넘는 사건이 처리되 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2022~2023 회계연도 연간 이민법원 처리건수(67 만2671건)도 훌쩍 넘어설 것으로 파 악된다. 다만 이민법원에 계류된 사건은 2023년 12월 현재 328만7058건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어 실 제 처리결과 속도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2023~2024회계연도 들어 완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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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만 건의 사건 중 약 35.1%는 추 방 혹은 자진출국 명령을 받았다. 추 방 명령을 받은 경우는 총 6만3953명 이었다. 국적별로는 온두라스 국적자 1만 2204명이 추방 명령을 받아 가장 많 았고, 과테말라(1만414명), 멕시코 (8325명) 니카라과(5499명), 콜롬비 아(4451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인은 14명이 추방 명령을 받았고, 자진출 국한 한인은 이번 회계연도에 6명이 었다. 추방 명령이 내려진 사건에서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었던 경우는 15.9%에 불과했다. 한편 이민법원 중 이번 회계연도에 사건 종결건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이민법원(1 만1503건 종결)이다. 다음으로는 캘 리포니아주 LA카운티에서 1만20건 이 처리돼 처리 속도가 두 번째로 빨 랐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서는 5484건, 뉴욕주 퀸즈 카운티에서는 4739건, 뉴욕주 킹스 카운티에선 3935건이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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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콜로라도 뉴스 ㅣ Colorad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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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편지 문서 선교회 1981년 [현대문학]에 등단한 시인인 한용구 목사는 공주교육대학교 졸업 후 14년간 교직 생활을 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를 졸업하고 대전 은평교회를 개척하여 여러 교인들과 가족 공동체성을 유지하며 목회를 하고 있다. 요즘 같이 큰 충격과 고통 속에 사는 시대일수록 따뜻한 감동과 눈물이 스며 있는 이야기가 절실해진다.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도 없이 은 은한 향기를 풍기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우리 일상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으로 매주 향기나는 편지가 주간포커스를 통 해 배달될 것이다.
우리는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창세기 6장 8절~11절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습니다. 피그말리온은 조각가인데, 여성에게 상처를 받았는지, 여자 사람을 혐오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자기가 만든 조각상, 갈라테이아를 보다 가 얼마나 실제처럼 아름답게 조각이 되 었는지 이 조각상에게 깊이 빠져들고 말 았습니다. 아름다운 조각상에 보석도 장 식해 주고, 예쁜 옷들도 갈아 입혀 주면 서 사랑에 푹 빠진 겁니다. 이를 지켜보던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가 감동을 받아서 이 조각상 갈라테이아 를 진짜 사람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피 그말리온이 그래서 이 여인과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전설입니다. 전설은 참 쉽 습니다. 한 사람을 바꾸고, 조각상이 사 람으로 바뀌어 행복하게 사는 이런 이야 기를 들으면 참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은 너 무 어렵습니다. 적어도 전설보다는, 소 설이나 영화보다는 쉬워야 하는 분이 바 로 하나님 아닙니까? 전능하신 분인데, 아무 것도 없는 무에 서 삼라만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를 뜻대로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적어 도 영화감독이나 소설가, 전설 속 신들 보다는 훨씬 쉬워야 하는 거 아니겠습
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 십니다. 창 6장 5-6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 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 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한탄하시고, 근심하셨다고 합니다. 쉽 지 않다는 말씀이지요. 무엇 때문에 그 러시나요? 사람의 죄악 때문에, 사람들 이 생각하는 게 다 악하기만 해서 그러 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 어이가 없지 않습니 까? 전능하시다면서, 위대하고 강하신 하나님이라 말씀하시면서 한탄하고 근 심하신다니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 아 닙니까!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걸작품으로 만 드셨습니다. 그리고 심히 좋았다고 하셨 습니다. 그것은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가 지고 계신 자유의지를 주어 스스로 자 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 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배반하여 죄를 지은 겁니다. 인간을 로봇으로 만들지 않으셨습니 다. 시키는 것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 간은 하나님과 인격 대 인격으로 만나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결과에 책임져야 하는 존재로 지으신 것입니다. 인간이 그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찬양 하고 높이며 예배하는 자로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죄는 무서운 것이 어서 그 전염성이 일파만파 삽시간에 온 세상을 죄로 물들여 놓았습니다. 급기야 하나님은 죄악된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 기며 예배하는 한 사람, 노아를 보호하 고 지켜야 하겠다 판단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것을 노아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세상을 보고 사람들을 보며 하나님은 절망하셨습니다. 그러나 당대의 의인이 었던 노아를 보시며 위로를 얻으셨습니 다. 그래서 세상을 다 멸하여도 노아와 그 가족, 그들을 통해 코로 숨쉬는 모든 생물을 보존하기로 하셨습니다. 은혜를 입은 노아에게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맡 겨 주신 것입니다. 아,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는 사명을 주 신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노아 란 이름은 ‘위로’, ‘위안’이란 뜻 입니다. 물이 마른 후 뭍이 드러나 방주 에서 나왔을 때, 노아는 하나님께 예배 를 드렸고, 하나님은 노아와 그 가족에 게 무지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다시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언약의 증표였습니다.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님의 책,‘당신 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에 보 면“꽃을 피우지 못하는 날엔 땅 속 깊 이 뿌리를 내리세요”라는 문장이 나옵 니다. 살다 보면 은혜를 입은 우리도 꽃을 피 워야하는 사명을 감당하지 못할 때가 있 습니다. 그 때에는 꽃을 피우려 하지 말 고, 뿌리를 깊이 내리면 된다는 말이 크 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맡겨 주 신 사명 잘 감당하여 꽃을 피우면 좋겠 지만, 그럴 수 없을 때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려 이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지 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은혜입은 자로써 어떻게든지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한 주간도 담대하게 살아가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사람사는 이야기 어느 날 문득 떠오른 감사 경남 밀양에 사는 전씨는 2018년 1월 묵은 일기장을 들춰보다가 40년 전의 일을 떠올렸습니다. 신혼 때 아내와 함 께 울릉도 여행을 떠난 1980년 8월의 일이었습니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항에서 여객선으로 울릉도에 들어 가는 경로를 택했고 일정에 맞춰 여비 를 마련했습니다. 울릉도 구경을 잘 마 치고 삼척으로 돌아가는 날, 바다가 말 썽을 부렸습니다. 파도가 너무 높아 출 항이 연기된 것입니다. 바다가 잠잠해 지기를 기다리며 하루이틀 지나는 동 안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겼습니다. 울 릉도에 머무는 동안은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밀양으로 돌아갈 차비가 문제 였습니다. 당시 금융 시스템으로는 친
지에게 송금을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마침내 삼척으로 돌아왔을 때 여비가 똑 떨어져 난감했던 그는 울릉도에 들 어가기 전 묵었던 임원항 인근의 민박 집을 찾았습니다. 사정을 들은 주인 부 부가 선뜻 차비를 빌려줬습니다. 전씨는 밀양에 돌아가면 바로 보내드 리겠다고 거듭 약속을 했습니다. 막막 했던 순간에 구세주라도 만난 심정이 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집에 와 보니 민 박집 주소를 적어 둔 쪽지가 보이질 않 았습니다. 우체국 통상환으로 돈을 보 내려던 계획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본 의 아니게 거짓말 한 사람이 되었고, 전 씨는 그렇게 40년 가까이 ‘빚’을 안 고 살았습니다. 늘 마음에 걸렸고 문득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날, 일 기장을 들춰보다가 그토록 애타게 찾던
민박집 주소를 일흔세 살 노인이 돼서 야 발견한 것입니다. 혹시나 쪽지를 잃 어 버릴까 하여 일기장에 적어 놓고는 그것조차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씨는 곧장 수소문에 나섰습니다. 이제 라도 돈과 은혜를 갚아야 했습니다. 삼 척시 원덕읍 주민센터의 임원출장소로 전화해 사연을 털어 놓으며 도움을 청했 고, 출장소장의 소개로 임원 1리 이장에 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관광지에서 많은 손님을 상대하는 그곳 숙박업계 분들에게 ‘역 시 세상에 믿을 인간은 없구나.’하는 불신을 심어느리는 데 일조를 한 것 같 아 안타까웠습니다.” 이미 민박집 주인 부부 중 남편은 1994년 작고한 뒤였습니다. 그래도 부 인은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전씨는 이장
에게 우체국 통상환 50만원을 보내며 부인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도 오래된 일이라 기억에도 없으시 겠지만 1980년 8월경 민박집에서 묵었 던 신혼부부입니다. 며칠 묵은 인연으 로 염치 불구하고 돈을 빌려 여태 갚지 못하다가 새삼스레 지금 부산을 떨고 있습니다. 뒤늦게 보내오니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은혜가 생각나는 사 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내가 받았던 은 혜에 대해 어떻게든지 보답을 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왜 이리 감동이 되 는 걸까요? 불쑥 떠오를 어떤 일이 지금 우리의 현장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은혜를 알고 은혜를 갚는 그 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는 오늘 누구에게 은혜를 입고 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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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업소소식
인생 꿈 이루는 데 도움 될 대안 교육 기회 4년제 대학 진학만이 정답은 아니다
후코이단파워 원천 … 높은 황산화 후코스 수치 핵심
4년제 대학 외에도 인생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여러 대안 교육 과정 이 있기 때문인데 이들 대안 교육 과정 을 소개한다. ■ 준학사 (Associate Degree) 유사이언스의 조사에서 2023년 졸업 생 중 약 25%가 2년제 대학 진학을 선 택했다. 4년제 대학 진학을 선택하지 않 은 고등학교 졸업생이 가장 많이 택한 교육 과정이다. 2년제 대학은 흔히 커뮤 니티 칼리지로 불리는 대학을 말하며 졸업하면 준학사 학위가 주어진다. 교 육전문가들은 2년제 대학은 낮은 비용 으로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좋 은 옵션으로 추천한다. ■ 직업 학교 유사이언스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2023년 졸업생 중 약 7%는 직업 학교 진학을 선택했다. 2년 대학보다 학비가 더 저렴한 직업 학교에서는 자동차 정 비사, 전기 기술자, 용접공 등 다양한 직업 교육을 제공한다. 직업 교육 과정 을 개설한 커뮤니티 칼리지도 많지만 영리 교육 기관에서도 전문적인 직업 및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직업 학교를 졸업하면 준학사 학위 대 신 이수 교육 과정 자격증을 받게 된다. 직업 및 기술 학교가 적합한 학생이 많지만 고등학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유사이언스의 조사에서 2023년도 졸업생 중 약 30%는 직업 학 교 프로그램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 자격증 프로그램 전문 분야 지식 습득을 위해 다양한
자격증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여 러 자격증 프로그램은 수개월 또는 수 주의 비교적 짧은 기간에 마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여러 과정을 동 시에 진행할 수도 있다. ■ 온라인 대학 온라인 학부 과정을 개설하는 대학이 점점 늘고 있다. 온라인 대학 과정은 일 을 병행하거나 가족을 돌봐야 하는 학 생이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 고 선택할 수 있는 교육 옵션이다. ■ 수습 직원 수습직은 돈을 벌며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다. 연방 교육국에 따르면 수습직 교육 기회는 기업이나 노동조합과 같은 프로그램 스폰서를 통해 제공되는 경우 가 대부분이다. 관심 분야를 선택할 수 있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교육할 수 있다는 것이 수습직의 장점이다. 강 의실에서 받는 교육과 달리 실전 경험 이 풍부한 멘토를 통해 공부할 수 있다. ■ 군입대 군입대는 나라를 위해 복무하고 기술 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유용한 교육 기 회다. 미래에 학사나 석사 학위를 취득 하는 데 경제적으로 유리한 교육 혜택 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군입대에 관심 있는 학생은 지역별 모병 사무실을 찾 아 여러 가지를 문의하면 도움이 된다. 일부 학생은 모병 사무실을 찾으면 군 입대 권유에 부담을 느낄 것으로 생각 하지만 모병 사무실을 통해 군 복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여러 혜택에 대한 정 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고의 황산화 후코스 수치 보유
후코이단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세계최고의 연구단체인 NPO후코이단 연구소에 의하면 후코이단이 올바른 효능을 발휘하려면 단순 황산기 수치 나 순도값이 아닌 황산화 후코스( Sulfated-Fucose)의 수치가 높을수록 우수 한 후코이단이라고 정의하고 있다.후 코이단만을 23년간 전문적으로 취급해 온 우미노시즈쿠의 세계최초 복합 후 코이단은 3년 간의 기초연구 자료를 기 반으로 후코스 함유량이 가장 높은모 즈쿠 후코이단과 미역귀 후코이단, 2 가지후코이단을 모두 사용하고,추가로 면역력 향상을 지원하는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 군사체를 첨가한 복합 후 코이단으로 유명하다. 우미노시즈쿠에 서 사용하는 모즈쿠후코이단은 갈조류 중 후코스의 함유량이가장 많아, 우수 한 황산화 후코스를 포함한 고유의 분 자구를 잘 보존해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으며, 미역귀 후코이단은 후코스 양은 작으나 갈락토스의 함유량이 높 고 황산기가 풍부해 서로의 장점을 모 두 취합해 개발한 것이 우미노시즈쿠 의 복합후코이단이라고 한다. 모즈쿠, 미역귀 후코이단 모두 생리학 적으로 매우 우수하지만, 서로 작용하
는 매카니즘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장점을 모두 살려, 가장 항산화 후코스 함유량이 높고, 완전한 형태인 복합후 코이단을 개발하게 된 이유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후코이단을 논할 때 단순 황산기 수치만은 구성요소 중 일부 일뿐 효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후코이단 고유의 효능을 나타내기 위해 서는 황산기와 후코스가 결합된 황산화 후코스(Sulfated-Fucose) 의 형태를 갖추 었을 때 비로서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올 바른 후코이단의 파워를 경험할 수 있다. 황산화 후코스가 아닌, 단순 황산기 수 치 가 높은 식품을 찾으신다면 굳이 후 코이단을 찾기보다 브로컬리나 양파, 마 늘을 섭취하는게 쉽고 빠를수 있다. 3년 간의 철저한 기초연구와 근거자료를 토 대로 제품개발이 이루어져 NPO 후코이 단 연구소와 미국면역학회에서도 효능 의 신뢰도를 높이 인정받고, 미주 내 판 매되는 후코이단제품들 중 유일하게 제 3자 공식인증기관인자파(JHFA)에서 품 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1-866-5669191 한국어 고객센터 혹은 웹싸이트www.kfucoidan.com에서 알아볼 수 있다. <kamerycah Inc.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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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투어]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딱 좋아! 매혹의 땅 … 뉴 멕시코 4일 북동부 지역 최대 한인여행사 푸른투어가 새해를 맞아 각양각색의 50개주의 매력을 최고의 것들로 완벽하게 준비한 여행상품 '미국 어디까지 가 봤니'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미 기존의 획일화된 투어상품을 통해 인기명소들을 대부분 여행했다면,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 구석구석을 디테일하게 소개하자는 취지에 서 푸른 여행사의 대표상품에도 눈길을 돌려볼만하다. 올해는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부터 탐험해보자. 홈페이지 www.prttour.com/index.php를 참고하면 된다.
상품개요 ◆ 3/26, 5/13/2024 특별 출발 ◆관광 포인트 ▷포인트1- 뉴 멕시코의 중요 포인트 도시들을 꼼꼼 히! : 앨버커키, 라스 크루세스, 로즈웰, 산타페 ▷포인트 2- 경이로운 동굴, 칼스배드 국립공원 ▷포인트 3- 하얀모래로 덮힌 화이트 샌드 국립공원 ▷포인트 4- 북미 최대 철새 도래지 델 아파치 국립 야 생 보호구역
여행일정 ◆ 1일차 앨버커키 관광 (각 지역 공항에서 출발) ▷앨버커키 : 장대한 리오 그란데 강(Rio Grande River)이 관통하고 분홍빛 샌디아 산맥(Sandia Mountains) 자락에 깃 든 고지대의 앨버커키(Albuquerque)는 인구 50만이 넘는 뉴 멕시코 주 최대의 도시이다.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수천 년 터전이 되었고 이후 18세기에는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 었던 역사 덕분에 남서부 문화와 음식의 특징이 분명하다.
-올드타운 : 1706년에 들어선 앨버커키의 역사 및 문 화 중심지다. 점토로 만든 벽, 납작한 지붕, 나무들보와 작은 아치가 특징인 푸에블로 양식 건축물의 놀라운 모 습을 보자. -산 펠리페 데 네리 교회 : 1793년에 지어진 도시의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 을 받는 곳이다. -샌디아 피크 트램웨이 : 케이블 카를 타고 3250미터의 샌디 아 피크 정상까지 도착해서 도시의 탁트인 전망을 조망하자. ◆ 2일차 라스 크루세스 화이트 샌드 ▷델 아파치 국립 야생 보호구역 : 북미 최대의 철새 도 래지로 손 꼽히는 이 곳은 록키산맥에서 발원한 리오그 란데 강이 만들어 낸 자연습지와 비옥한 농토 덕택에 사 철 야생동물의 서식지로 유명하다. ▷ 라스 크루세스 : "십자가의 도시"라고도 알려진 라스 크루세스는 뉴 멕시코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에 속한다. 올드 메실라 빌리지와 바실리카 산 알비노 가톨릭 교회 를 관광하다 보면 이 도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 에 흠뻑 빠질 것이다. ▷ 화이트 샌드 국립공원 : 뉴 멕시코 주에서 가장 유명 한 관관명소를 고르자면 화이트 샌드 국립공원이라 할 수 있다. 석고수정으로 이루어져 눈처럼 희게 보이지만 하얀 모래로 덮힌 세계 최대 규모의 흰 모래 사막지대 다. 맑은 하늘아래 광활히 반짝이는 흰 모래 빛에 여러 분도 매료되어 보자! ▷ 허리케인 릿지(HURRICANE RIDGE) : 해발 1,650 미터 지점에 있는 허리케인 릿지는 올림픽 국립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뷰포인트이다. 봄,여름, 가을,겨울 어느계절에 방문해도 각각의 아름다운 장관 을 볼 수있는 곳이다. ◆3일차 칼스배드 로즈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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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스배드 국립공원 : 190km² 규모의 칼즈배드 캐 번스 국립공원(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은 남부 로는 로키 산맥(Rocky Mountains), 북부로는 치와와 사 막(Chihuahuan Desert), 남서쪽으로는 대평원 지대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 하이킹 트레일과 인근 암벽 지대를 따라 다양한 야생 동식물을 구경하고 동굴 속 경 이로운 자연도 체험할 수 있다.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동 굴들이 주변에 알려진 것만 해도 119개가 넘게 펼쳐져 있다. 빅룸(Big Room)을 방문하여 빙하기부터 이곳을 지켜온 놀라운 기암괴석들을 직접 확인하자. ▷로즈웰 : UFO 외계인 신드롬의 발현지이도 한 이 곳 은 1947년 7월 UFO가 추락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전 세계적인 명소로 떠오르게 되었다. 매년 이 조그마한 동 네에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들리는 뉴 멕시코에서 핫 스팟이라 할 수 있다. ◆ 4일차 산타페 앨버커키 ▷ 산타페 : 산타페(Santa Fe)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이 곳은 그 어느 곳과도 다르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아메리카 원주민, 스페인, 멕시코 및 카우보이 문 화는 물론 예술적이고 현대적인 미국 문화가 한데 어우 러져 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유한 산타페는 미국 에서 가장 독특한 도시 중 하나이다. -산타페 총독관저 : 1610년에 세워진 미국에 현존하 는 가장 오래된 공공건물이다. -캐년로드 : 세계에서 미술 갤러리가 가장 밀집된 거리 로 손꼽히는 곳으로 100개가 넘는 부티크와 갤러리들 이 자리잡아 있다. -성 프란시스 대성당 : 산타페의 대표적인 건물로 유일 하게 로마네스크양식의 건축물이다. ▷ 앨버커키 공항으로 이동, 항공으로 각 지역으로 출발 <박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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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l US News
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바이든, 다자대결시 트럼프에 11%포인트까지 뒤져
인공지능 AI 딥페이크 선거운동 우려 증폭
민주당 내부, 위기론 고조
13개주서 규제법 추진
오는 11월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 매 치가 유력한 가운데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는 양상이다. 다자 대결 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 프 전 대통령에게 두 자릿수까지 뒤지 는 여론 조사 결과가 잇달아 나오며 민 주당을 중심으로 위기론이 고조하고 있 다. 23일 하버드대 미국정치연구소 (CAPS)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가 지난 17~18일 등록 유권자 2천346명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양자 가상 대결 시 지 지율은 각각 41%와 48%로 집계됐다. 바이든 대통령(38%)은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41%)에게도 3%포인트 밀렸 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무 소속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까지 포 함한 3자가 맞붙을 경우엔 각각 33%와 41%, 18%의 지지율을 기록해 두 전현 직 대통령의 격차가 8%포인트로 벌어 졌다.
바이든 대통령(33%)과 트럼프 전 대 통령(44%), 케네디 주니어(18%)를 비 롯해 녹색당 질 스타인 후보(2%)와 무 소속 코넬 웨스트(3%)까지 가세할 경 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의 지지율은 11%포인트 차로 두 자릿 수대까지 커진다. 또 응답자의 55%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경합 시 중도 성 향의 제3후보에 대한 지지를 검토하겠 다고 확인했고, 64%는 바이든 대통령 과 트럼프 전 대통령 이외 다른 선택지 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절반이 넘는 51%의 응답자는 바이든 대통령의 상태가 취임 이후 나빠졌다면 서 여든을 넘긴 대통령의 건강에 우려 를 표했다. 라스무센 리포트가 지난 7~9일 유권 자 96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바 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양자 대결 시 각각 41%와 49%의 지지로 격 차가 8%포인트까지 확대된 것으로 집 계됐다. 다만 로이터와 입소스가 등록 유권자 3천815명을 대상으로 지난 3~9일 실시 한 조사의 경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 프 전 대통령, 케네디 주니어의 3자 대 결 시 각각 34%와 33%, 17%의 지지율 로 바이든 대통령이 소폭 우세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무소속 등을 포 함한 다자 구도에서 바이든·트럼프 격 차가 확대되는 양상은 제3후보 등장 시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이 분산될 것이라 는 우려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 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 거철에 접어든 미국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선거운동을 규제하기 위한 법안 발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미국 NBC방송이 2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 최소 13 개 주에서 AI를 활용한 가짜 이미지나 오 디오, 비디오 콘텐츠로 선거 관련 허위 정보가 확산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법 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들 법안은 AI로 생성한 콘텐츠의 경 우 이를 표시하도록 고지 의무를 부과하 거나, AI로 생성한 콘텐츠의 게시를 금지 하는 방식의 규제 내용을 담고 있다. 네브래스카주의 경우, 선거일 전 60일 동안 딥페이크 콘텐츠 유포를 전면 금지 하는 법안이 민주당 의원들의 주도로 발 의돼 있다. 애리조나주의 공화당 의원들은 공직 후 보자나 주민이 자신을 사칭한 가짜 디지 털 콘텐츠를 게시한 사람에게 손해배상 을 청구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제출했 다. 아이다호주에서는 콘텐츠가 합성 이미 지일 경우 합성 사실을 공표하지 않으면 배포를 금지하고, 이를 어긴 유포자를 고 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공화당 주도 로 추진되고 있다. 켄터키주에서 공화당이 추진하는 법안 은 딥페이크 콘텐츠에서 묘사된 대상의 동의 없이는 이를 유포할 수 없도록 하 고, 이를 어길 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버지니아주에서는 범죄를 저지를 목적 으로 '거짓된 시청각 미디어'를 제작하는
행위를 1급 경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이 민주당의 주도로 발의된 상태다. 이밖에 알래스카·플로리다·하와 이·사우스다코타·매사추세츠·오클 라호마·인디애나·와이오밍 등에서도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선거운동을 규제 하기 위한 법안이 의회에 제출돼 있다. 뉴햄프셔주의 경우, 정치 광고물에 AI 를 활용한 가짜 콘텐츠를 쓸 경우 이를 고지하도록 하는 법안이 지난해 말 제출 됐다. 이같은 법안 발의는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각 당의 경선 후보 간 경쟁이 치 열해지는 가운데 딥페이크 선거운동으 로 인한 위험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 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실제 지난 22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경선)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 당원들에게 투표 거부를 독려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가짜 목소 리를 담은 전화가 걸려 오면서 딥페이크 선거운동에 대한 우려가 증폭됐다. 미국 시민단체 '퍼블릭 시티즌'의 로버 트 와이스먼 회장은 "뉴햄프셔의 사례는 딥페이크 (콘텐츠)가 혼란을 심고, 사람 들을 계속 속일 수 있는 많은 방법을 갖 고 있단 점을 일깨운다"며 "정책 입안자 들은 서둘러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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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당뇨 극복 캠페인 4- 당뇨망막증편 당뇨환자 4명 중 1명은 당뇨망막증으로 실명 위험 당뇨망막병증은 동맥경화로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당뇨환자 4 명 중 1 명은 당뇨망박증으로 실명 위험이 있을정도로 당뇨합병증 중에서 가장 무서운 질환이라고 한다
당뇨망막증은 예방할수 없을까요? 당뇨망막증은 동맥경화로 인하여 혈관염증이 심해지면 망막의 미세혈관벽이 늘어나거나 혈관이터져서 유출된 혈액이 시력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황반 부위에 쌓이면 당뇨황반부종이 생겨 시력이 저하된다. 당뇨망막병증이 더 악화되어 많은 미세혈관들이 손상되어 망막에 혈액이 잘 통하지 않으면 이런 부위에 새로혈관이 생기는데 이렇게 새로생긴 혈관은 혈관벽이 매우 약해 쉽게 터져 더 많은 출혈을 일으켜 시력이 극격히 떨어지고 실명이 될수도 있다. 그러므로 당뇨 망막증을 예방하고 치려하려면 동맥경화를 억제하여 미세혈관이 손상되어 혈관이 늘어나거나 터지는것을 막아주어야 한다.
GC Natural 의 혈액혈관영양제의 주성분 PNS 사포닌으로 당뇨 망막증에 대해 임상 실험
Dr. Sandy Cui Ph.D. L.Ac. 한의학 박사 난치병 전문의
GC Natural 의 혈액혈관영양제의 주성분 PNS 사포닌으로 당뇨 망막증에 대해 임상 실험 을 해 보았습니다 . 결과 혈소판 표면 활성을 크게 감소시키고 혈소판 응집 및 부착을 억제하며 혈전증에 저항하여 망막의 미세 순환을 개선하고, 동맥경화를 억제하고 출혈을 막아 주는것을 발견 했습니다 이번에는 PNS 사포닌으로 직접 당뇨망막증과 안구출혈을 치료해보니 당뇨 망막증 신경절 세포의 재생을 촉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실제 임상에서 GC Natural 의 주성분 PNS 사포닌은 뇌혈관 후유증 안구중앙 망막 정맥 폐색증, 안구망막 전방 출혈 등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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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l US News
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차·집은 기본’옛말 … 비싼 가격에 엄두 못내
제약사들, 새해 775개 품목 가격 일제히 인상
부모 의지‘캥거루족’급증
시니어·서민층에 가격 부담
자동차와 집은 기본이라는 말이 일상 화된 미국인들의 삶에 변화가 감지되 고 있다. 비싼 가격 때문에 자동차나 주택을 구입하기가 예전에 비해 어려 워지면서다. 경제적 이유로 자동차와 주택 구입을 미루면서 부모님에게 얹 혀 사는 이른바 캥거루족까지 늘고 있 어 ‘자가용과 집은 필수’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 가고 있는 분위기다.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한 상품 검 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코파일럿이 2020년 이후 미국 내 자동차 가격 추 이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신차 가격은 2020년 이후 30%나 급등한 것으로 나 타났다. 중고차 가격은 이보다 더 심각 해 38%나 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글로벌 공 급망이 붕괴된 데다 차량용 반도체 칩 등 부품마저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신 차 공급이 부족해져 신차 가격이 급등 했고 이는 중고차 가격 상승의 원인으 로 작용해 신차와 중고차 구분없이 자 동차 가격 상승이라는 악순환이 빚어 졌다. 그 여파가 현재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신차 거래 가격은 평균 5만 364달러로 전년 대비 1% 상승한 반면 중고차의 평균 거래 가격은 3만1,030 달러로 2%나 올랐다. 뉴스위크는 “
미국 자동차 가격이 한풀 꺾이고 있지 만 여전히 비싸 자동차는 필수라는 말 은 옛말이 되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신차나 중고차를 구입하는 일 자체가 미국 소비자들에 게는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마켓워치는 “미국에서 자동차 1대를 장만하려면 연 소득이 적어도 10만달 러를 넘어야 가능하다”며 “여기에 해당하는 미국 가구는 전체 중 40%에 도 미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미국 가구의 60%가 자동차 1대 를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없다 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만큼 자동차를 구입하는 게 부담스러워지는 게 현실 이 되고 말았다. 비싼 주택 가격도 미국인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또 다른 요소다. 전국부동산 중개인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 국 내 기존주택의 판매 중간 가격은 38 만2,600달러로 1년 전에 비해 4.4%나 올랐다. 주택 가격 상승세는 6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12 월 기존주택의 판매 중간 가격은 81만 9,740달러로 전년 대비 6.4%나 상승 해 전국에서 높은 집값을 보였다. 집값이 크게 오르자 내 집 마련의 꿈 을 아예 포기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사 는 사례가 늘고 있다. NAR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 주택 최초 구매자의 27%는 집을 사기 직전까지 부모 등 가 족에 얹혀 살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는 1989년 통계 추적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비율이다. 첫 주택 구매하는 평균 연령도 36세로, 부모 세대의 29 세 보다 늦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새해 초 800개 가 까운 인기 의약품의 가격을 올리며 ‘ 연례행사’를 벌였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8일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보름 동안 유명 비만 치 료제들을 비롯해 널리 사용되는 775개 브랜드 약품(brand-name drugs)의 가 격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WSJ은 비영리 의약품 가격 분석 단체 ‘46브루클린 리서치’의 분석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제약회사들은 중간값으로 4.5% 인상했지만, 일부는 10% 이상 올렸다. 중간값 4.5% 인상은 지난해 12월 3.4%까지 치솟았던 인플레 이션율보다 높다. WSJ은 이런 인상이 연방정부가 의약품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조처를 마련하는 가운데 이뤄져 업계에 대한 정밀 조사를 부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가격 인상은 메디케이드와 메디케어 수 혜자 등 시니어들과 서민층의 약값 부담 을 한층 가중시킨다는 우려다. 이번 인상에서 눈에 띄는 것으로는 비 만치료제들로 쓰이는 덴마크 노보 노디
스크의 오젬픽(Ozempic), 미국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Mounjaro)가 꼽혔 다. 체중 감량을 위해 복용하는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의 가격은 한 달 분량 기준 으로 거의 970달러에 달해 3.5% 올랐다. 역시 체중 감량에 널리 사용되는 당뇨병 약물 마운자로는 한 달 치가 약 1,070달 러로 4.5% 뛰었다. 높은 의약품 비용 부담은 의회를 비롯 해 미국 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미국 정 부는 지난해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의약 품 정가를 인상한 기업에 벌금을 부과하 기 시작했다. 미국 정부는 또 올해는 경구용 혈전증 치료제 엘리퀴스(Eliquis)를 포함한 10개 약품의 가격을 놓고 업체들과 협상을 시 작할 예정이다.
백화점 메이시스 대규모 구조조정 … 점포 폐쇄 매년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벌이는 것으로 유명한 전국 백화점 체인 메이 시스가 점포를 줄이고 직원을 대폭 감 원하는 구조조정에 나섰다고 월스트릿 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메이시스는 직원 2,350명을 줄이고, 매장 5곳을 폐쇄하는 구조조정에 착수 했다. 이 같은 감원 규모는 계절적 임시 고용을 제외한 전체 메이시스 인력의
3.5%에 해당한다고 WSJ는 전했다. 메 이시스는 미 전역에 매장 500여곳을 운 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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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서 8명 총격사망
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몽당연필
용의자 경찰과 대치하다 자살 동부 일리노이 주 시카고 교외 의 주택에서 잇 따른 총격 사건 으로 8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2일 로이터, AP 통신이 보 도했다. 용의자로 지목된 23세 로미오 낸 스는 이날 오후 경찰과 대치 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범행이 벌어진 시카고 교외 졸리엣 지역 의 윌리엄 에반스 경찰서장은 이날 브리핑 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날부터 이틀간 3곳 에서 피해자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사망자 중 1명은 전날 윌리엄카운티의 주 택에서, 나머지 7명은 이날 졸리엣의 주택 2곳에서 발견됐다. 이날 발견된 7명의 사 망자는 가족으로 추정된다. 윌리엄카운티 경찰은 시신을 부검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 망 시간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졸리엣에서 남성 1명이 다친 또 다른 총격 사건도 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들 사건의 연관성에 대한 구체적 증거는 공개하지 않 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을 알고 있는 낸스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소재 파악에 나섰으며, 이날 오후 메디나 카운티로 향하는 35번 고속도로 인근 주유소에서 그를 발견했다. 메디나 카운티 지역 보안관 사무실에 따 르면 낸스는 주유소에서 경찰과 대치 끝에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사망한 낸스가 피해자들의 가족 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범행 동기도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에반 스 서장은 "29년간 경찰로 재직하는 동안 이번이 내가 맡은 최악의 범죄 현장 중 하 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 보잉기 또 비상 착륙 747 화물기 엔진 화재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비행 중인 여객기 동체에 구멍이 난 사고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표 기종인 보잉 747 항공기가 엔진에 불이 나 비상 착륙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화물항공사인 아틀라스항공 이 운영하는 보잉 747-8 화물기가 전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화물기는 마이애미에서 푸에 르토리코로 향하는 중이었으며 이륙 직 후 엔진에 불이 났다. 사고 목격자가 촬영 한 영상에는 화물기가 불꽃을 뿜어내며 날아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화물기라 일 반 승객은 없었고, 승무원 5명 중에 다친 사람은 없었다. 아틀라스항공은 화물기 가 “이륙 직후 엔진 고장을 경험한 뒤” 안전하게 착륙했다면서 “승무원들은 모 든 표준 절차를 따랐고 마이애미공항으 로 안전하게 돌아왔다”고 밝혔다. ◎ 휴스턴 인근 주택 파티장서 총격 3명 사망·2명 부상 21일 새벽 텍사스주 케이티 시에 있는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죽거나 다쳤다.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날 오전 2시 15분께 텍사스주 해리스 카 운티 케이티 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케이티 시는 휴스턴 서쪽으로 48km 떨어져 있다. 사건 이 발생한 장소는 단기 임대 주택으로, 이 곳에서는 사건 발생 당시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경찰은 도착 당시 10∼20명이 현 장에 있었다고 전했다. 총에 맞은 2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1명은 병원으로 이송 했으나 숨졌다. 다른 2명은 병원에서 치
료받고 있다. 사망자는 남성 2명, 여성 1 명으로 모두 2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 찰은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매우 혼란한 상태였다"며 "집 밖에서도 무작위 총격으 로, 다른 사람들이 다칠 수도 있는 상황"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규모 모임이 치 명적인 상황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집 안과 밖에서 수십 발의 총알 이 발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총격 범이 여러 명인지, 갑자기 누군가 집 안으 로 들어와 총을 발사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 은 파티 참석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 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여자친구 청부살해 시도 아시안 내과의사 7년형 여자 친구를 청부살해 하려 시도한 아 시아계 내과의사에게 징역 7년3개월, 보호관찰 2년이 선고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내과의사인 제임스 완(54)은 다 크웹을 이용해 고용 살인을 시도한 혐 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그는 2022 년 4월18일 여자 친구를 살해하기 위해 휴대폰을 이용해 다크웹 마켓플레이스 에 접근해 누군가를 고용하려 했으며, 비용으로 암호화폐를 이용해 2만5,000 달러를 사용했다. 완은 여자친구의 이 름, 주소, 페이스북 계정, 태그 번호를 포함한 자동차 설명을 공유했다. 그는 잠재적인 살인자에게 여성의 죽음을 차 량강도가 잘못된 것처럼 보이게 해달라 고 요청했고, 살인 후에 차를 가져가도 괜찮다고 말했다. 연방수사국(FBI)는 완의 계획을 발견하고 그의 여자 친구 의 삶에 대한 시도가 이루어지기 전에 보호했다. FBI가 심문을 위해 완을 구
금했을 때 그는 자신의 계획을 자백했 다고 연방 검찰은 밝혔다. 그는 자신의 계약이 이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 일 시장을 방문했음을 인정했다. ◎ 여자친구와 결별 분풀이 애완견 사살 남성 체포 여자친구와 헤어진 분풀이로 여성의 애 완견에 총을 쏴 사살한 남성이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은 전 여자친구의 애완견 을 향해 총을 쏜 흑인 남성을 15일 체포했 다고 밝혔다. 남성은 지난 2일 여자친구와 심하게 말다툼을 하고 난 뒤 총으로 위협하 며 “너나 너의 애완견 중에 하나는 죽이겠 다”고협박한것으로전해졌다.그후남성 은 애완견에게 베개를 덮고 총격을 가해 사 살했다. 이 남성은 가정폭력 혐의와 불법무 기 소지 등 최소 4건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수감됐다. ◎ 정부 소유 차량 훔쳐 소매점 턴 떼강도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지 난 21일 새벽 4시45분께 괴한들이 훔친 정 부 소유 차량을 이용해 벨플라워 지역 레 이크우드 블러버드에 위치한 의류 소매점 ‘하이프 킹덤’을 들이받았다. 매장에 설 치된 감시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보면 후 진과 전진을 반복하던 차량은 상점 입구 를 완전히 부수고 차량을 매장 안까지 밀 고 들어왔다. 이후 후드티셔츠를 입은 15 명의 용의자들은 매장으로 들어가 의류와 신발 등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약탈하기 시 작했다. 이들이 매장에 머문 시간은 6분 정 도였으며 셰리프 경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매장에 도착했을 때 떼강도들은 이미 도주 한 뒤였다. 소매점 업주는 “이들이 500가 지 이상의 물건을 훔쳐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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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어게인에 한인들 신분 걱정
흥사단 단소·국민회관, 연방사적지 추진
전문가들‘당장 우려할 건 없어’
한인 이민사 건물로는 최초
#. 미국 이민 15년 차 A씨는 최근 시민 권 인터뷰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비시민 권자로 큰 불편함 없이 살았는데, 앞으로 이민정책이 강화되면 출입국 등이 어려 워질 수 있다는 주변의 말을 듣고 마음 이 흔들린다. #. H-1B 비자 소유자 B씨는 급히 이직 할 회사를 찾고 있다. 재직 중인 회사에 서 영주권 신청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데, 대통령선거 이후엔 영주권 절차가 중 단될 수 있다는 걱정에서다. 연봉을 조금 깎더라도 영주권이 보장되는 회사로 옮 길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 능성이 제기되면서 한인들의 신분 걱정 이 커지고 있다. 과거 행정명령으로 시행 한 영주권·취업비자 중단 등의 ‘반이 민 정책’이 재현될 수 있어서다. 최근 그가 쏟아낸 수위 높은 이민자 혐 오발언도 불안감을 부추긴다. “이민자 들이 미국 피를 오염시켰다”거나 “불 법 이민으로 대형 테러가 100% 발생할 것”이라는 등의 발언을 통해 강한 이민 제한 정책을 예고한 바 있다. A씨는 “한국 재산 처분이 골치 아프고 가족들이 한국에 있어서 언젠가는 한국
에 거주할 생각이었다”면서도 “1년에 도 수차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데 출입 국부터 까다로워지면 시민권을 따는 게 낫나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불안한 분위기 조성엔 트럼프 정권을 겪은 한인들의 경험담도 한몫한다. 영주 권자 C씨는 주변 젊은 한인들에게 영주 권 취득을 서두르라고 권유한다. 과거 영 주권 절차가 중단돼 막막했던 자신의 경 험이 떠올라서다. C씨는 “당시 하루아침에 영주권 절차 가 중단되더니 그 다음엔 소득 기준 등 이 확 까다로워졌다”며 “정책 방향을 예측하기도 전에 다 바뀌는 게 문제”라 고 말했다. 다만 이런 우려가 시민권·영주권 신청 러시로 이어지진 않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전망됐던 2016년 초에 는 시민권 신청이 폭증하고, 결혼 영주권 신청을 위해 결혼까지 앞당기는 사례가 많았다. 전문가들도 당장 우려할 것은 없다고 설명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약은 대 부분 위헌의 소지가 있고, 그마저도 법적 테두리 안에서 움직이는 한인에게 불이 익을 주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민법 전문 송주연 변호사는 “2016 년 대선의 경우 이맘때쯤 시민권 신청이 폭증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그때처 럼 문의가 많진 않다”며 “지난 정권을 통해 한인사회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당시 매일 아침 정책이 바뀌어서 혼란스러웠던 점을 생 각하면 지금 신청 가능한 분들은 서두르 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LA흥사단 단소와 대한인 국민회관을 연방정부가 관 리하는 국가 사적지(National Registry)로 올리는 작업이 진 행 중이다. 초창기 한인 이민자 커뮤니 티의 터전이자 한국 독립운 동 활동의 거점이었던 LA흥 사적지 등재를 추진 중인 LA흥사단 단소와 대한인국민회관. 사단 단소와 국민회관은 이 미 LA시 사적지로 등록돼 있지만 연방 차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LA흥사단 단소 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장소가 국가 와 대한인국민회관 외에도 리버사이드에 사적지로 등록되면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있는 도산 안창호 동상이 들어선 부지도 한인 독립운동 기관의 건물이 사적지로 함께 묶어 신청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국가 사적지 승인 절차는 약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 등재는 연방 정부가 미주 한인 이민자들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의 시민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을 국가보훈처의 의뢰로 국가 사적지 등 의미해 앞으로 미주 한인 이민사를 전국 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임종현 헤리티 의 주류 사회에 알리고 보존하는 데 큰 역 지 스마트 컨설팅 그룹 대표는 “LA흥사 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단소가 내부 단장을 마치고 재개방하 또한 건물 보존에 필요한 지원금을 연방 는 일자에 맞춰 등재로 등록될 수 있도록 정부에 신청하고 세금 공제 혜택도 받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펜실베 수 있게 돼 건물 관리와 운영이 수월해질 이니아대학의 역사보존 국제저널에 영어 전망이다. 로 된 학술자료가 실릴 수 있도록 준비하 국가 사적지 등재를 진행하는 기관은 한 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대표에 따르면 국 국가보훈부로, 흥사단과 국민회가 한 국가 사적지 등재 절차는 주 정부의 인정 인 이민사회에서 최초로 설립한 시민단 을 받아야 하는 만큼 가주 사적지에도 자 체로서 한국 독립운동 활동을 주도했을 동으로 이름이 올라간다. 뿐만 아니라 초창기 한인 이민자들을 위 한편 LA시가 사적지로 지정한 한인사 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관련 건물은 LA흥사단 단소와 대한인국 활동을 벌였다는 점에서 국가 사적지로 민회관 외에 템플사이나이이스트, 우정 지정해도 무리가 없다는 내부 분석을 내 의 종각, LA한인연합감리교회가 있다. 연 린 것으로 알려졌다. 방 국가 사적지에는 일본 이민사 관련된 이에 따라 보훈부 관계자들은 오는 28일 사적지가 50여 개, 중국 이민사 관련은 30 부터 나흘 동안 LA를 방문해 사적지를 둘 여 개가 등재돼 있지만 한국 관련 사적지 러보고 관련 기관을 만날 예정이다. 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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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담임
이동훈 목사 윤우식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00 2부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1:00 청년부 오후 2:00 수요성경공부 오후 7:30 새벽기도(화-토)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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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동산침례교회 이응신 목사 주말영어예배 오전 9:30 오전 11:00 주일 낮예배 주일 저녁예배 오후 6:30 오후 7:00 수요예배 금요밤 기도회 오후 8:00 새벽예배(월-토)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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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소망교회 안성훈 목사 오전 8:00 주일 1부예배 주일 2부영어예배 오전 9:30 오전 11:00 주일 3부예배 오후 7:30 수요예배 오전 5:30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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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0 주일예배 주일학교 / YOUTH 오전 11:00 오전 6:30 토요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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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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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교회
박영기 목사
박민철 목사
TEL. 720.323.1615/www.calvarykoreanchurch.org
TEL.720-859-6798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영어예배 주일학교 예배 청년대학 예배 금요저녁 예배 주중새벽기도(화-토)
오전 8:30 오전 11:00 오전 1:00 오전 11:00 오후 1:00 오후 7:30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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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0 주일예배 Youth / College 오전 11:00 오전 11:00 어린이예배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6:00 수요기도회 오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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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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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흥 목사
오전 11:00 오전 11:00 오후 7:30 오전 6:00 오후 1:30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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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목사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YOUTH/주일학교 금요성령집회 새벽기도회(화-토) 성경교리대학(일) 주중제자훈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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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1부 주일2부 수요예배 금요심야 새벽예배 매일밤 기도회
오전 8:30 오전 10:30 오후 7:30 오후 8:00 오전 5:20 오후 7:00~9:00
손창달 목사 주일예배 유스 주일예배 교회학교 주일예배 금요 찬양기도회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11:00 오전 9:30 오전 11:00 오후 7:30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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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목사 주일 1부 오전 7:30 주일 2부 오전 11:40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6:00 수요성경공부 오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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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목사 주일예배1부 2부 주일학교 학생회 새벽기도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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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목사 주일예배 예꿈주일학교 중고청년대학부 전교인성경공부 오카리나반 화요일 새벽예배(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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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 목사 오전 11:30 오전 7:30 주중
주일예배 금요예배 섬김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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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목사 주일예배 1부 2부/주일학교 영어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화-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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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주 목사 오전 10:50 주일예배 오후 10:00 수요예배 토요새벽기도회 오전 6:00 새가족성경공부(주일)오전 10:00 청년부(주일) 오후 1:00
1654 S. Dayton St. Aurora CO 80247
6415 W. 44TH AVE. WHEAT RIDGE, CO 80033
12099 LOWELL BLVD. BROOMFIELD, CO 80020
3350 S. WINSTON ST. AURORA, CO 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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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실로암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김교철 목사
오세오 목사
최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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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수요성경통독 금요찬양예배 새벽기도(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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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주일학교 수요예배 새벽예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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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화 목사 오전 11:00 주일예배 오전 11:00 수요학교 오후 1:00 영어예배 말씀줍기 화~금 오전 7시(7AM YouTube, 교회) 오전 6시 토요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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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4월 3일이후 입국 외국인부터 6개월이상
작년 외식 맥주물가 98년 이후 가장 많이 올라
거주해야 피부양자 자격
마트서 2.4% 올랐는데 식당선 6.9%↑
오는 4월 초부터 외국인과 재외국민이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고 한국 건강보 험에 무임 승차해서 보험 혜택을 누리기 가 상당히 힘들어진다. 건강보험당국이 외국인과 재외국민의 피부양자 자격 조 건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한국 계 외국인을 포함해 외국 국적을 가진 사 람을, 재외국민은 외국에 살면서도 우리 나라 국적을 유지하는 한국인을 말한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외국 인과 재외국민이 피부양자가 되려면 직 장가입자와의 관계나 소득·재산 요건을 맞춰야 할 뿐 아니라 국내 거주기간이 6 개월 이상이어야 하는 조건을 추가한 건 강보험법 개정안이 4월 3일부터 시행된 다. 개정안은 외국인 등의 친인척이 피부 양자로 이름을 올려 필요할 때만 잠시 국 내 들어와서 수술이나 치료받고 출국해 버리는 일을 막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그렇지만, 이럴 경우 외교관이나 외국 기 업 주재원의 가족 등이 국내 건강보험을 적 용받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는 등 선의의 피 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에 건보 당국은 피부양자가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이거나 배우자일 경우와 유학(D-2)·일반연수 초
중고생(D-4-3)·비전문취업(E-9)·영주 (F-5)·결혼이민(F-6) 등 거주 사유가 있 으면 즉시 건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피부양자는 직장에 다니는 자녀나 가족 에 주로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으로, 현재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피부양자가 되는 데는 차별이 없다. 건보 당국이 정한 일정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 부양요건 기준을 충족하면 내국인 직장 가입자든, 국내에 기반을 둔 기업에서 일하는 외국인 직장 가입자든 차별 없이 자기 가족을 피부양 자로 등록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2018년 7월부터 소득세법 상 연간 합산종합과세소득 3천400만원 초과에서 2022년 9월부터는 2천만원 초 과로 대폭 낮췄다.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9 억원을 넘거나, 연 소득이 1천만원을 넘으 면서 과세표준액이 5억4천만원을 초과하 면 피부양자에서 탈락시키는 등 재산 기 준도 강화했다. 그렇지만 외국인의 경우 이런 소득 및 재산요건을 충족하는지 확 인하기 어렵다 보니, 일부 외국인 직장가 입자는 외국에 체류하는 가족까지 피부양 자로 등록하고서는 국내에서 치료·수술 등 건보 혜택만 받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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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식당 등 외식업체에서 판매하 는 맥주 물가 상승률이 대형마트·편의 점 판매가 오름폭의 약 3배에 달한 것으 로 나타났다. 소주 가격 상승률도 약 3 배 격차를 보였다. 올해는 출고가 인하 로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소주 가격이 최 대 10% 인하되면서 식당의 소줏값 부담 이 완화될지 주목된다. 2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식당 등에서 판매하는 맥주(외 식) 소비자물가지수는 114.66으로 전 년 대비 6.9% 올랐다. 이는 국제통화기 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9.7%) 이후 25년 만의 최고치다. 대형마트·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가 공식품 맥주 물가 상승률(2.4%)과 비교 하면 2.9배에 달한다. 일반 가공식품 맥 주 물가가 2.4% 오르는 동안 외식용 맥 주는 약 3배인 6.9% 오른 것이다. 소주도 상황은 비슷했다. 지난해 소주( 외식) 물가 상승률은 7.3%로 일반 가공 식품 소주 물가 상승률(2.6%)의 2.8배에 이른다. 소주(외식) 물가 상승률은 2016 년(11.7%)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지난해 주류업체들의 맥주, 소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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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등을 계기로 상당수 식당의 맥주와 소주 가격이 4천원에서 5천원 수준으로 올랐고 6천원까지 상승한 곳도 있다. 그러나 올해는 국산 증류주에 붙는 세 금이 줄어들어 소주 출고가가 약 10% 싸지면서 대형마트·편의점 등에서 소 주 구매 부담이 줄게 됐다. 하이트진로[000080]는 지난해 12월 참이슬·진로 출고 가격을 10.6% 내렸 고 롯데칠성음료도 처음처럼·새로 출 고가격을 각각 4.5%, 2.7% 인하했다. 이에 따라 연초부터 대형마트와 편의 점에서 판매하는 소주 가격은 최대 10% 내렸다. 이마트가 360㎖ 용량의 참이슬 후레 쉬·오리지널 가격을 기존 1천480원에 서 1천330원으로 10% 낮춘 것을 비롯 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격을 인 하했다. 주류업체가 출고 가격을 내리면 외식업체 납품가도 그만큼 낮아진다. 그 러나 주류업체 출고 가격 인하가 현장에 서 바로 반영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 다.고물가에 음식 가격을 많이 올리지 않는 대신 주류 가격을 인상해 이윤을 내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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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화재현장 달려간 윤대통령·한 위원장
기초연금에 최대 53.8% 예산 집행
직접대화로 갈등 '조기 진화' 공감대
“지자체 곳간도 비어간다”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던 윤석열 대통 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갈 등이 23일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전날 밤 대형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모색하고자 동시 에 이곳을 찾은 게 계기가 됐다. 양측 모두 오전 일정을 조정하면서 전격적 만남이 이 뤄졌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속 깊은 대화 가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이를 통해 윤 대 통령과 한 위원장은 갈등의 조기 진화를 위 한 접점을 찾은 모양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화재 현장을 함 께 살펴봤다. 현장 점검에 앞서 윤 대통령 이 한 위원장의 어깨를 툭 치고, 눈보라 속 에 15분을 기다린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 을 향해 거의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됐다. 점검을 마친 뒤 상경할 땐 윤 대통령의 권유에 따라 대통 령 전용열차 편으로 함께 돌아왔다. 열차 안에서 두 사람이 함께 앉아 최근 갈 등 국면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허심탄회 하게 나누면서 최대한 오해가 남지 않도록 노력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여권 관 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갈등 국면은 김경 율 비대위원의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과 사천 논란, 한 위원장의 '국민 눈높이 발언'
등을 둘러싸고 조성됐다고 한다. 갈등을 봉합하려는 의지는 윤 대통령과 ' 귀경길 열차 대화'를 마치고 나온 한 위원 장의 공개 발언에서 뚜렷이 묻어나왔다. 서울로 돌아온 한 위원장은 '갈등이 봉합 되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즉답하는 대신 "대통령님에 대해 깊은 존중과 신뢰 의 마음을 갖고 있다"는 답변을 내놨다. 이 는 자신이 윤 대통령과 대척점에서 대립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었다. 이처럼 화해 무드가 조성된 건 한 위원 장이 지난 17일 김경율 비대위원의 마포을 공천을 언급하며 갈등이 촉발된 지 엿새 만 이다. 이후 한 위원장이 대통령실로부터 사 퇴 취지 요구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이를 공개적으로 거부하면서 정면충돌 양 상으로 비친 21일로부터는 이틀이 지났다. 또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공식 석상에 서 만난 것은 3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인사 회 이후 20일 만이다. 그동안 당과 대통령 실에서는 4월 총선을 70여일 앞두고 '분열 은 공멸'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 이를 풀기 위한 양측간 물밑 노력도 이어 졌다. 특히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한 위 원장의 직접적인 소통이 필수라는 인식 아 래 회동 성사를 위한 여건 조성에 집중해 왔다. 여당 내에서도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 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갈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논의됐 다. 한 위원장 측에도 이러한 움직임이 전 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전격 회동 에도 불구하고, 온전한 봉합까지는 불씨가 남았다는 관측도 여전히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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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은 물가상승률에 따라 올해 3.6% 인상됐다. 65세 이상 고령자 중 소득 하위 70%는 매달 33만4810원(단 독가구 기준)을 받는다. 기초연금 수급 액이 꾸준히 늘면서 국가재정뿐 아니 라 지방자치단체 곳간까지 비고 있다. 더구나 기초연금은 단계적으로 40만원 까지 올리기로 했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기초 연금 예산은 24조4000억원이다. 이 중 에서 국비 부담이 20조2000억원, 지방 비 부담이 4조2000억원을 차지한다. 기초연금 예산 규모는 매년 늘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14년 기 초연금 총예산은 6조8000억원이었다. 당시 국비가 5조1000억원, 지방비는 1 조7000억원이었다. 기초연금 지방비 부담은 2019년(3조3000억원) 3조원 을 넘어섰고, 2021년에는 4조원을 넘 어서는 등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10 년 전과 비교하면 지방비 예산이 2.5배 늘었다. 이 때문에 예산의 절반 이상을 기초 연금에 쓰는 지자체가 여럿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 예산 비중이 높은 지자체 10곳의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부산시 북구의 기초연금 예산 비중이 53.8%로 가장 높았다. 북구 전체 예산 (6530억원) 중 3514억원이 기초연금 지급으로 사용된다. 대구시 달서구는 기초연금에 5541억원을 쓸 예정인데, 이는 전체 예산(1조781억원)의 51.4% 에 달하는 규모다. 부산시 부산진구 역 시 기초연금 예산이 51.7%로 절반이 넘는다. 취약계층 지원 등 기초연금 외
코팅 + 펌 $70↑
에 의무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복지예 산을 모두 포함하면 이 비중은 더 높아 진다.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사업비는 그만큼 줄어든다. 대구시 달 서구 관계자는 “기초연금 예산은 우 리가 정하는 것도 아니고 정부에서 하 는 사업인데, 일정 비율로 할당되다 보 니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기초연 금을 비롯해 각종 복지비용을 지불하 면 지역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사 업이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 실제 올 해 달서구 예산 중 시설투자비는 308억 원으로, 기초연금 예산의 5.6% 수준에 불과하다. 홍근석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초연금이 계속 불어나 고 있어 노인 인구가 많은 지자체가 감 당하긴 쉽지 않은 구조”라고 말했다. 2014년 435만 명이었던 기초연금 수 급자는 올해 700만 명에 육박한다. 국 민연금 재정추계전문위원회는 2030년 엔 65세 이상 인구가 1306만 명, 2050 년엔 1900만 명에 달한다고 봤다. 윤석 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 기초연금 개편이 쉽지 않지만, 이대로 가면 재정이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 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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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5일 l 주간 포커스
[삼성 이재용]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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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다음달 5일로 연기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 앙지법 형사합의 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는 이 회장의 선고기일을 이달 26일에서 다음달 5일로 변경했다. 검찰과 이 회장 측이 재판 절차가 종결된 이후 재판부에 수차례 의견 서를 냈고, 선고를 나흘 앞둔 이날에도 양측 이 의견서를 제출해 추가 검토가 불가피해 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회장 등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 정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위반과 업무상 배 임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삼성물산 과 제일모직은 2015년 5월 이사회를 거쳐 제일모직 주식 1주와 삼성물산 약 3주를 바 꾸는 조건으로 합병을 결의했다. 제일모직 지분 23.2%를 보유했던 이 회장(당시 부회 장)은 합병 이후 지주회사 격인 통합 삼성물 산 지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그룹 지배력 을 강화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제일모직 주가는 띄우고 삼성물산 주가는 낮추기 위 해 그룹 참모 조직인 미래전략실 주도로 거 짓 정보 유포, 중요 정보 은폐, 허위 호재 공 표, 주요 주주 매수, 국민연금 의결권 확보 를 위한 불법 로비, 자사주 집중 매입을 통 한 시세조종 등 각종 부정 거래가 이뤄졌다 고 판단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은 기업가치 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해 투자자들에게 손 해를 입혔다는 것이 공소사실이다. 검찰은 삼성물산 이사들을 배임 행위의 주체로, 이 회장을 지시 또는 공모자로 지목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17일 결심 공판에서 이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 했다.
◎ '중앙선 침범' 음주 운전자 잡고보니 13년 전 사망 처리된 50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걸린 운전자가 13년 전 사망 처리된 50대인 것 으로 확인됐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도로교 통법상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혐의로 50 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 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4시 10분 께 파주시 조리읍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다 순찰 중 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신원 확인을 위해 인적 사항을 물어봤지만, A씨는 존재 하지 않는 주민등록번호를 제시했다. 이후 에도 계속 허위로 인적 사항을 말하는 등 A 씨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자, 경찰은 음주 측정 후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로 측정됐다. 이후 신원 확인 결과 경찰은 A씨가 2011년 주민등록 기록이 사망 말소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했 다. 가족이 실종신고를 한 뒤 5년 동안 발견 되거나 연락이 닿지 않으면 사망 말소된다. ◎ 전주 모 종합병원 간호사 숨진 채 발견 현장엔 약물주사기 전북 전주의 한 종합병원 간호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전 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 전 9시께 전주 모 종합병원 간호사 A(20 대)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옆에는 A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 위험 약물 주사기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 찰은 A씨가 고위험 약물인 염화칼륨을 스 스로 투약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염화칼륨은 희석하지 않고 정맥 내 로 단독 주입할 경우 환자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마약이 나 향정신성 의약품처럼 법에서 규정하는 중점 관리 대상은 아니지만 병원마다 지 침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 찰은 숨진 A씨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 구원에 의뢰하고 병원과 동료 간호사 등 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9년 전 아내 살해한 50대 재혼 아내 또 살해해 '징역 22년' 9년 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수감 됐던 50대가 재혼한 아내를 또 살해해 징 역 22년을 선고 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 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판 사)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또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2일 오후 6시께 경기도 수원시 소재 자신이 운 영하는 세탁소에서 40대 아내 B씨와 말다 툼을 벌이다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다. 그는 B씨와 세탁소를 폐업하고 새로 시작할 가게 운영 문제로 대화를 나누다가 아내가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듣지 않았다 는 생각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 다. A씨는 범행 직후 112에 직접 신고했으 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B씨는 치 료를 받던 중 4개월 후인 같은 해 11월 숨 졌다. A씨는 애초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 으나 B씨가 사망함에 따라 살인죄로 혐의 가 변경됐다. 그는 심신 상실 및 심신 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하나, 재판부는 피고 인에 대한 정신 감정 결과 그가 사회적으 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제약이 있을 정도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 다는 의견이 제시된 점 등을 고려하면 심 신 미약을 이유로 형을 감경할 필요가 없 다고 밝혔다. A씨는 군인이었던 2015년 9
월 다른 아내를 살해한 죄로 해군작전사령 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징역 4년 및 치료감 호를 선고받았던 전력이 있다. ◎ 3년새 갓난아기 둘 살해한 엄마 큰아들 살인 혐의는 부인 2012년과 2015년에 두 아들을 낳자마자 출생 신고도 하지 않고 잇따라 살해한 30 대 엄마가 법정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 다.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7)씨의 변 호인은 23일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 에서 "2012년 9월 (첫째 아들) 살인 혐의는 부인하고 그 외에는 인정한다"며 "2012년 에는 실수로 인해 (사망하게) 한 것이지 고 의로 (아이를) 죽인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연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한 A 씨는 비교적 담담한 표정으로 재판을 지켜 봤으며 "국민참여재판을 원하느냐"는 재 판장의 질문에는 고개를 저었다. A씨는 2012년 9월 초 서울시 도봉구 모텔에서 갓 태어난 첫째 아들 B군을 살해한 뒤 인근 야 산에 묻어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15년 10월 중순 인천시 연수구 공원 내 공중화장실에서 신생아인 둘째 아들 C군 을 살해하고서 문학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 의도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출산 하루 만에 모텔에서 이불을 뒤집어씌워 B군을 살해했으며, C군의 경우 태어난 지 이틀 만에 공중화장실에서 주스를 먹였다가 사 레가 들자 코를 막아 숨지게 했다. 출생 신 고가 안 된 두 아들 중 B군만 임시 신생아 번호를 받았으며, C군은 아예 임시 번호가 부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 난해 11월 인천 연수구청이 2010∼2014 년 출생아 중 미신고 아동을 전수 조사하 자 압박감을 느끼고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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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뉴스 | World News
"두 국가 체제가 유일 해법"… EU, 이스라엘 압박
유럽연합(EU)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 인의 주권을 모두 인정하자는 '두 국가 해법'을 앞세워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 다.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는 22일(현지시간) "군사적 수단만으로 는 평화와 안정을 구축할 수 없다"며 팔 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에 대한 '두 국가 해법'을 거듭 주장했다. AFP·로이 터통신에 따르면 보렐 대표는 이날 벨기 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외교장관 회의 에 앞서 "우리가 원하는 건 두 국가 해법 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보렐 대표는 가자지구의 항구적 평화 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두 국가 해법을 " 외부로부터 도입하는 것"이라며 국제회 의를 포함한 "포괄적 접근방식"을 회원 국 외무장관들에게 제안했다고 덧붙였 다. 그는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이 하마스 를 뿌리 뽑는 대신 보복 공격으로 "여러 세대에 증오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며 양측이 평화 프로세스를 더욱 구체적으 로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럽 각국 외무장관도 두 국가 해법과 즉각 휴전, 인질 석방을 주장했다. 아날 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은 두 국가 해법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그런 해 법을 듣고 싶지 않다는 사람들은 모두 대안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무장관은 "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신속한 휴전, 정치 적 차원에서는 두 국가 해법이 우리의 입 장"이라며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 영 토에 우리 국민 세 명이 억류된 상황에
서 인질 석방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 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폭력적인 행위를 하는 이스라엘 정착촌 주민에 대한 EU 차원의 제재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마틴 아일랜드 외무장관도 "중 동 상황과 관련해 재차 강력하게 압박하 고 휴전과 인도적 지원을 위한 자유로운 접근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EU는 이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PA),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이집 트 외무장관과 아랍연맹 사무총장을 브 뤼셀로 초청해 연쇄 회담을 하고 가자지 구 종전과 평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두 국가 해법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 인이 각자 정부를 세워 평화롭게 공존 하는 방안이다. 1993년 이스라엘과 팔 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오슬로 협정 으로 확립됐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최근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에 반대한다며 두 국가 해법을 받아 들이지 않겠다는 완강한 입장을 밝혔다.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은 이 날 회의에 참석하며 "그들은 국제사회 전체의 요구를 거스르고 있다"며 "이 비 참함에서 벗어나는 길은 두 국가 해법 뿐"이라고 말했다.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 외무장관도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팔레스타인 독 립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과 수교와 가자지구의 재건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이스라엘의 결단을 촉구했다. 리야드 알말리키 PA 외무장관은 가자 지구가 통제 불능 상태라며 EU가 휴전 을 촉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팔레스타인의 국가로서 지위에 대한 질 문에 답하지 않았다. 대신 인질 사진을 들어 보이며 이스라엘의 목표는 "인질 을 되찾고 이스라엘 국민의 안전을 되찾 는 것"이라고 말했다.
1946명 동시에‘팽이치기’… 중국서 기네스 세계기록 경신
중국에서 20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동 시에 팽이치기하는 데 성공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고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23일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 일리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지린성 징
위현 쑹허강 생태관광풍경구에서 1946 명이 참가한 가운데 ‘팽이치기 최다 인 원’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행사가 진행 됐다. 붉은색 조끼를 입은 참가자들은 얼음판 위에서 동시에 팽이를 최소 5분 이상 돌림으로써 역시 중국이 갖고 있 던 종전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 기록은 1000명이었다. 기네스북 세계기록 인증관은 이날 현장 에서 주최 측에 세계기록 인증서를 전달 했다. 이번 도전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개최되는 제1회 중국·지린쑹 허강 스케이팅 마라톤 대회 분위기를 띄 우기 위한 사전행사 차원에서 진행됐다.
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일본 미인대회 대상에 우크라 출신 귀화인 … 엇갈린 반응 일본의 미인 대회에서 22일 우크라이 나 출신 귀화인이 대상을 차지하자 일 본인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서 열린 '제56회 미스 일본 콘테스트'에서 지난 2022년 일본 국적을 취득한 우크 라이나 출신의 시노 카롤리나(26)씨가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시노씨는 원래 부모가 모두 우크라이나 인이었으나 모친이 이혼 후 일본인 남성 과 재혼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서 자랐다고 한다. 그는 "겉모습은 외국인 으로 보이지만 5살 무렵부터 일본에서 자라 알맹이는 일본인 그 자체"라며 "좀 처럼 일본인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일 이 많았는데 이번에 일본인으로 인정받 아 고마운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이 뉴스를 본 일본인들의 반응 은 크게 엇갈렸다. 일본의 포털 사이트인 야후뉴스에는 " 일본 국적을 가진 만큼 인종은 상관없
다", "축하한다. 앞으로 활약을 기대한다", "운동선수도 외국인을 받아들이는데 미인 대회라고 다를 이유는 없지 않나" 등 긍정 적인 반응의 게시글도 달렸다. 그러나 "대 회가 매번 화제성을 중시해 정치적 의도에 의해 선발한 느낌이 든다", "재능을 다투는 대회라면 상관없지만 '미스일본'은…"처럼 부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았다. "일본 대표 라면 동양인이 갖는 장점을 보이는 대표였 으면 좋겠다"처럼 찬반을 밝히기보다는 복 잡미묘한 생각을 전하는 댓글도 달렸다.
러, 혹한에 기차서 쫓겨나 숨진 고양이에 온나라 들썩 러시아에서 영하 30도 추위에 기차 밖 으로 쫓겨났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양이 '트윅스' 사건이 공분을 일으키면서 파 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22일 뉴스.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 윅스는 지난 11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 크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는 기차 를 타고 가다가 러시아 서부의 외딴 지 역인 키로프역에서 내던져졌다. 문제는 당시 키로프 지역의 추위가 기 온이 영하 30도로 떨어질 만큼 극심했다 는 것이다. 또 트윅스는 합법적으로 기 차를 '타고' 있었다. 트윅스의 주인 에드 가르 가이풀린은 트윅스의 동행인이 고 양이 수하물 티켓을 구매했었다고 말했 다. 하지만 동행인이 잠이 든 사이 트윅 스는 동물 운반 케이지에서 빠져나와 객 차를 배회했다. 이를 본 기차 승무원은 트윅스가 주인 없이 기차에 잘못 올라탄 고양이라고 판 단, 키로프역에 정차하는 동안 트윅스를 내던졌다. 이 사실을 안 가이풀린은 12일 철도당 국에 신고했고, 수백명의 자원봉사자가 키로프역 주변에서 트윅스를 수색했다. 그러나 결국 트윅스는 20일 키로프역에 서 8㎞ 떨어진 거리에서 숨진 채로 발 견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트윅스가 동상 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한편 큰 개에게 물려서 죽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트윅스 사체 주변에서 큰 동물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됐기 때문이다. 트윅스의 이야기가 알려지자 여론이 들 끓었다. 트윅스를 가혹하게 기차에서
쫓아낸 승무원을 해고해달라는 청원에 약 30만명이 참여했다. 승무원에 대한 형사 사건을 개시해달라는 청원에도 10 만명 이상이 서명했다. 따가운 여론에 러 시아철도공사(RZD)는 일단 승무원이 기 차에서 동물을 내리게 할 수 없도록 하 는 등 동물 운송에 관한 규정을 바꾸기 로 했다. 정치권과 수사당국도 나섰다.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환경위원장인 드미트리 코빌킨은 텔레그램에서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조 치를 해야 한다"며 23일 대중교통으로 반려동물을 운송하는 규칙에 관한 회의 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러시아 연방수 사위원장은 트윅스 사건에 관한 '동물 학대' 사실 여부를 조사해 보고서를 제 출하라고 명령했다.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자 트윅스를 내쫓은 승무원은 현재 임시 정직된 상 태라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트윅스의 이탈을 파악하지 못한 동행인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또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매일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상황에 서 고양이에게 관심이 쏠린 상황이 모순 적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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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되니 이런 좋은 것들이!” 시니어 위한 재정 혜택들 시니어가 되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게 마련이다. 얼굴 및 피부 주름, 새치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흰머리, 시력 및 청력 상실, 신체 여기저기에서 겪게되는 통증 등이다. 대신 재정과 관련해서는 시니어만의 이점이 있다. 시니어가 되면서 얻게 되는 재정적 혜택을 알아봤다. <출처 덴버중앙일보>
시니어 할인
나이를 기꺼이 밝힌다면 식당에서 식사 비용 할인과 소 매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식당에서는 아예 양도 적고 가격도 저렴한 시니어 메뉴도 있다. 박물관, 영 화관, 스포츠바 같은 유흥업소에서는 특정 연령 이상의 시니어에게 입장료를 할인해준다. 50세부터 회원 가입 이 가능한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회원들에게 여러가 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 을 마련했다. 식료품 및 의류와 같은 필수품 구입에 대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시니어 할인 혜택이 누구에게 나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신청하고 연령을 증명할 수 있 는 사람에게만 제공된다. 여행 상품 다수의 호텔과 렌터카 회사는 특정 연령 이상의 시니어 나 AARP 회원에게 할인을 제공한다. 여행자는 65세 이상 인 경우 일부 앰트랙 요금을 10% 할인 받을 수 있다. 62세 이상의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국립 공원 등 2000개 이상 의 연방 관광명소에 대한 평생 시니어 패스를 구할 수 있다. 시니어 세금 공제 65세 이상인 사람은 몇 가지 추가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시니어는 젊은 납세자보다 더 큰 표준 공제를 요
구할 수 있다. 특정 연령 이상이고 때로는 특정 소득 수 준 미만인 경우 재산세나 멜로루스 같은 재산 관련 세 금을 유예나 면제 받을 수 있다.
된 금액을 조기 청구하거나 만 66세 또는 67세 정년 퇴직시 소득 전액을 청구할 수 있다. 정년 퇴직 연령 이후에도 청구 를 최대 70세까지 연기하면 월 급여를 더욱 늘릴 수 있다.
더 큰 은퇴 계정 한도
저렴한 건강 보험 퇴직자는 건강 보험을 제공하는 직장을 찾거나 주립 건 강보험 거래소를 통해 구매한 건강 보험 플랜의 높은 본 인 부담 비용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65세가 되면 메 디케어에 가입할 수 있다. 대부분의 퇴직자는 메디케어 파트 A 병원 보험에 대해서 한푼도 지불하지 않는다. 의 사의 방문과 의료 서비스를 보장하는 메디케어 파트 B 의 보험료는 대부분의 은퇴자들에게 월 170달러10센트 (2022년 기준)이며 이 액수는 소셜 연금 수표에서 자동 공제돼 청구하지 않을 수 있다. 퇴직자는 추가 플랜을 구 매하여 일부 코페이먼트 및 공제액을 채우고 메디케어 파트 D를 통해 처방약을 받을 수 있다.
50세 이상에게 주어지는 추가 한도액은 2023년과 동일하 게 7500달러로 유지된다. 따라서 50세 이상의 직원들이 직 장은퇴연금에 불입할 수 있는 최대 저축금액은 3만500달 러다. 개인이 저축할 수 있는 IRA의 불입 가능한 한도액은 6500달러에서 7000달러로 상향조정됐다. 50세 이상인 경 우에는 2024년에 캐치업으로 여전히 1000달러로 유지된 다. 50세 이상이라면 8000달러까지 저축이 가능하다. 조기 인출 벌금 없어 IRA와 401(k)는 은퇴연금으로 예외 자격이 없는 한 조 기 인출 벌금(penalty)을 피하려면, 59.5세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때부터 인출할 때는 10%의 벌금이 더 이상 부 과되지 않는다. 아울러 55세 이상에 직장을 사직하면 심 지어 이전에 관둔 직장과 관련된 계좌에서도 벌금 없이 401(k) 인출을 시작할 수도 있다. 소셜 연금 지급 소셜 연금 청구는 출생 연도에 따라 62세부터 일부 할인
시니어 서비스 많은 지역 사회에서 시니어가 병원에 가거나 장을 볼 수 있도록 저렴한 택시 또는 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부 도시 에서는 특정 연령 이상의 주민에게 무료 또는 할인된 대중 교통 수단을 제공한다. 시니어센터나 양로보건센터는 저 렴한 식사, 저렴한 수업 및 오락을 제공하고 다른 시니어 와 친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지역 도서관이나 커뮤니티 센터에는 특히 시니어를 위한 행사가 종종 있다. 대학 학자금 무료 비싼 대학 학비는 젊은이들에게 큰 부담이지만 퇴직자 는 무료 또는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다. 많은 공립 대학과 일부 사립 대학에서는 시니어에게 등록금을 면제해 주기도 한다. 아울러 캠퍼스의 수용 능력의 여하 에 따라서 수용이 가능하다면 시니어에게 무료 또는 최소 비용으로 일부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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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5일 l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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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내는 단하나의 학원
결론은 리빙스톤 성공적인 대학입시의 필요충분 조건? 높은 GPA & SAT 점수는 기본! 이제는 경쟁력 있는 인틴쉽이 필요합니다!
지난 16년 간 성공적인 대학입시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한 리빙스톤에서 그 성공신화를 이어갈 최강 인턴쉽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리빙스톤 최강 인턴쉽 프로그램 BIOMEDICAL REVIEW PAPER 인턴쉽
의대 희망 학생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리서치 인턴쉽 대학 교수님과 여러 편의 Biomedical 논문 리뷰수업(온라인) 후 Review Paper를 써서 세계적인 과학저널에 게재 논문 게재 저널: Biosensors(상위 25%의 Q1 저널/Impact Factor(논문인용점수) 5.4: 5점 이상은 상위 7% 수준/기존 박사과정 학생, 교수들도 게재하기 힘든 최고 수준의 저널) Biosensors에 논문을 submit한다는 것만으로도 의대 지망 학생들에게 압도적인 스펙으로 작용 대학 지원 시 지도 교수님 추천서 발행 기간: 16주 + 후속작업/지도교수님 수정 후 8개월 이내 저널에 submit 대상: 9학년~11학년 정원: 3~6명(팀 프로젝트) 수업: 한 달에 2회 온라인 수업(1회 2시간) 지도교수: Jung-Jae Lee, Ph. D (Department of Chemistry/Bioengineering, University of Colorado, Denver/Ph. D: University of Notre Dame/Post-Doc: MIT & Harvard)
WORK STUDY
APP DEVELOPMENT 인턴쉽 (온라인) Neuroscience, Computer Science, Design, Business 전공 지망 학생 대상 치매 조기 진단, 예방을 위한 앱(다양한 모바일 게임)개발과 치매 검사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컴퍼니 프로그램에 연구진과 함께 참여 새로운 게임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까지 앱 개발의 전체 싸이클에 인턴들이 직접 참여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의 리더들이 온라인 수업, 멘토링으로 관리함 참가한 학생의 이름이 출시되는 앱에 올라가며, 인턴쉽 기간 동안 참가자의 모든 활동내용을 개인블로그로 개설하여 기록 인턴쉽 종료 후 참여기업의 Certificate, 대학 지원 시 참여기업 CEO의 추천서 발행 기간: 5주(8월부터 참여 가능) 수업: 주 1회 온라인 수업(1회 2시간)
대상: 9학년~11학년 정원: 3~5명
아직 관심분야나 전공을 뚜렷이 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개별 맞춤 프로젝트 전문 컨설턴트와의 심층상담(학생 & 학부모님)을 통해 관심 분야를 찾아보고 관련 전공과 직업에 관한 탐색 나만의 아이디어로 비즈니스 창업, 비영리기관 설립 등 눈에 보이는 확실한 결과물 창출하여 대학입시에서 경쟁력있는 스펙으로 작용 기간: 1년 정원: 3~5명 주 1회 1시간~1시간 30분 온라인 미팅 멘토 (Head Consultant): Ms. Ruth Song (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 Director @BBB National Programs)
2024 SUMMER 프로그램 조기등록 시작 Summer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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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프로그램 (4주) • SAT 이론 중심 수업, 총 4회 SAT 모의고사 기간: (1차) 6/17(월)~7/12(금) (2차) 7/15(월)~8/9(금) 수업: (월-목) SAT Reading/Writing/Math/Vocab 수업 (매주 금) SAT Practic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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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Math High School Math, SAT Math의 기초는 탄탄한 Algebra 1부터 시작됩니다. Algebra 1~Algebra 2 전 과정은 매해 다수의 SAT Math 만점자를 배출하는 리빙스톤. Math Head Teacher가 직접 수업하여 SAT Math를 기본부터 탄탄하게 준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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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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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6월 시험을 목표로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종합하여 실전에서 성과를 볼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SAT 집중 공략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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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Basic Digital SAT Test 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Reading & Writing(Grammar)/Math, SAT 각 과목 Digital SAT 문제 유형에 맞게 기초부터 응용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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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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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소식 | Entertainment News
조용필 '꿈'·서태지 '시대유감'… 추억의 인기곡 줄줄이 소환
1980년 나온 '가왕'(歌王) 조용필의 대 표곡 '단발머리'가 후배 가수 목소리로 TV 드라마에 흘러나오고, 2000년 발매 된 히트곡 '비의 랩소디' 리메이크 버전 이 전국 노래방에서 불린다. 2024년 새해 가요계에서 조용필, 서태 지, 최재훈 등의 1980∼2000년대 인기 곡이 재해석돼 재조명받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가수 임재현이 지난달 발표한 신곡 '비의 랩소디'는 오 랜 기간 차트 정상을 지킨 르세라핌· 에스파 등 쟁쟁한 걸그룹을 제치고 국 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 트 1위에 올랐다. '비의 랩소디'는 가수 최재훈이 지난 2000년 발표한 동명의 노래를 리메이 크한 곡이다. 임재현은 원곡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애절함을 더해 새해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이 노 래는 멜론 말고도 1월 TJ노래방 인기곡 2위, 국내 유튜브 뮤직 인기곡 '톱 100' 차트 5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 에서 인기를 입증했다.
가요계에서는 이처럼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큰 인기를 끌었던 히트 곡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다시 사랑받 는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는 ' 가왕' 조용필의 명곡이 줄줄이 OST로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극 중 주인공 이름이 조용필(지창욱 분)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다. '단발머리'(세븐틴 도겸), '꿈'(소녀시 대 태연), '추억 속의 재회'(신승훈) 같 은 대표곡이 OST로 리메이크돼 발표 됐다. 이 가운데 '꿈'은 멜론 '톱 100' 80위까 지 오르는 등 별다른 홍보 없이도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또 이들 노래를 포함 해 '모나리자',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창밖의 여자' 등 조용필이 부른 원곡도 드라마 방영을 계기로 리마스터링돼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웰컴투 삼달리' 제작진은 조용필 측과 이름 사용, 음악 저작권에 대한 계약을 마친 뒤 촬영을 진행했다. 이러한 리메이크 바람은 K팝 한류를 선도하는 '4세대 아이돌'로도 번졌다. 걸그룹 에스파는 지난 15일 서태지와 아이들의 인기곡 '시대유감'을 리메이 크해 내놨다. '시대유감'이 가사 없는 버전으로 1995년 발매된 점을 고려하면 에스파 멤버들은 자신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를 재해석한 셈이다. '시대유감'이 담고 있는 체제 저항적인 가사와 아이돌 걸그룹이라는 묘한 이 질감이 신선함을 자아냈다.
승리 "지드래곤 데려오겠다"… 해외 행사서 빅뱅 언급 '논란'
'버닝썬 사태'로 그룹 빅뱅에서 탈퇴 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승리(본명 이승현)가 해외 행사에서 지드래곤을 언급해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 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승리가 지 난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식당 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승리는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리고 오겠다"고 영어로 말했 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환호하며 " 지드래곤!"이라고 외쳤다. 이후 승리 는 지드래곤&태양의 곡 '굿 보이'에 맞춰 춤을 췄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 키고 팀을 탈퇴한 승리가 빅뱅을 이용 해 호응을 유도하고 관심을 받으려는 게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일부는 반 성 없이 지내고 있는 그의 모습을 질 타하기도 했다. 승리는 2019년 각종 범죄의 온상으 로 지목된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이후 상습도박 과 성매매처벌법(성매매·성매매알 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정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등 총 9개 혐의를 받아 징역 1년 6개월을 최종 선고받았다.
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셀린 송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 후보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36)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영화계 최고 권위의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상) 작 품상과 각본상(original screenplay) 후 보에 올랐다.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 미(AMPAS)는 23일(현지시간) 제96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로 '패스트 라이 브즈'를, 각본상 후보로 이 영화의 각본 을 쓴 셀린 송 감독을 각각 지명했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두 남녀가 20여년 만에 미국 뉴욕 에서 재회하는 이야기를 큰 줄기로, 엇 갈린 운명 속에 인생과 인연의 의미를 돌아보는 과정을 그렸다. 셀린 송 감독 이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각본을 써서 연출한 영화감독 데뷔작 이다. 영화의 상당 부분이 한국에서 촬 영됐으며, 대부분의 대사가 한국어로 이뤄져 '한국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 닌 작품이다. 송 감독은 과거 한석규·최민식 주연 의 '넘버 3'(1997) 등 영화를 연출한 송 능한 감독의 딸이기도 하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서 작품상을 놓고 '오펜하이머', '바비, ' 아메리칸 픽션', '추락의 해부', '마에스 트로 번스타인'(Maestro), '바튼 아카데 미'(원제 The Holdovers), '플라워 킬링 문', '가여운 것들', '존 오브 인터레스 트' 등 9편과 경쟁한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가 12
살에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는 여주인 공 '나영을, 한국배우 유태오가 첫사랑 상대인 나영을 그리워하다 그를 애타 게 찾아가는 '해성' 역을 맡아 열연했 다. 두 배우의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 지 명 여부도 기대를 모았으나, 연기상 후 보에는 오르지 못했다. 이 영화는 지난해 1월 선댄스영화제 에서 최초 상영돼 미 영화계에서 화제 를 모은 뒤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 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지난 7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영화 드라마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비영어권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 후보 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남우주연 상을 포함해 외국어영화상, 오리지널 각본상 등 3개 부문 후보로 올라 있다. 이밖에 미국 독립영화·드라마 시상 식인 고섬어워즈 작품상, 전미비평가 협회((NSFC) 작품상을 받는 등 미국의 지역별 각종 영화제에서 잇달아 상을 받았다.
김재중, 20년 쫓아다닌 '사생 택시'에 분노 …"감정 짓밟아" 가수 김재중이 사생팬들 을 태우고 자신의 일정을 뒤쫓는 이른바 '사생 택시' 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재중은 지난 22일 자 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구간마다 기다 리는 사생 택시들. 손님 이 쫓아가달래서 가야 한 다는 드라이버들. 차 안에 서 무전으로 작전 수행하 듯 한 사람의 소중한 시간 과 감정을 짓밟는 괴롭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세스는 여전하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길가에 서 대기 중인 차량 여러 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재중은 "시대가 바뀌었다. 어제 차 량 6대 전부 블랙박스 영상 포함 촬영 했다. 앞으로도 더 수집할 예정"이라 면서 "사생활과 인간의 고통을 수집 하는 당신들은 큰 처벌을 받길 바란
다"고 경고했다. 그는 "'재중 씨가 결혼하면 식장에서 꼭 찾아가겠다'는 무서운 한 마디를 아직도 잘 기억한다. 잘 지켜주셔서 꼭 징역 사셨으면 좋겠다. 20년. 딱 여기까지만 하자. 밥 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뒤를 돌아보는 습관이 오랜 만에 생겼다"고 했다. 이어 "바쁘다. 당신들 돈벌이에 도망 다니는 도로 위에서의 시간"이라면서 "이제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냐"고 한 탄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 Living with Pets
2024년 1월 25일 l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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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겨울나기-건강을 사수하는 겨울 산책법 살을 파고드는 추위에 절로 게을러지는 겨울이지만 댕댕이 산책을 건너뛸 순 없는 노릇. 그런데 나갈 때 마다 옷을 입히려는 나와 입지 않겠다는 수리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진다. 어떤 날은 포기하고 맨몸(?)으로 데리고 나가지만 산책 내내 마음이 쓰인다. 춥지 않 을까, 발 시리지 않을까. ▶옷, 입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다. 치와와, 불독, 퍼그, 닥스훈트 등 단모종은 특히 추위에 약하며, 나이가 많거나 털이 짧고 몸집이 작 은 개도 추위에 약해 겨울철에 세심한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신발, 신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다. 하지만 발바닥의 땀 배출을 방해하므로 오래 신 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신발을 신긴다면 알맞은 사 이즈를 택하는 게 가장 요하고, 개가 쉬고 있거나 실 내에 들어왔을 때는 신발을 벗겨 편하게 해주자. ▶목욕, 자주하면 감기 걸릴까
요즘은 반려견에게 사시사철 옷을 입히는 분위기 다. 더 예쁜 옷, 한층 기능을 더한 옷이 반려인의 지 갑을 두드린다. 혹자는 묻는다. 개는 자체 털옷을 장 착했는데 겨울이라고 또 옷을 입혀야 하냐고. 여름엔 이렇게도 묻는다. 안 그래도 털 때문에 더운데 옷은 왜 입히냐고. 개의 경우는 이렇다. 먼저 겨울. 모량이 풍성하고 겉털과 속털의 이중모를 가진 개, 평소 야 외에서 생활하는 개라면 굳이 옷을 입히지 않아도 자 체 방한 능력을 체득하고 있다. 하지만 털이 짧고 단 일모를 가진 개, 집 안에서 생활하는 개라면 추위를 견디는 힘이 약하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실내 환경에 적응되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졌기 때 문이다. 이런 개들은 겨울에 외출할 때는 옷을 입혀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도와야 한다. 여름도 마찬가지 다. 뜨거운 햇빛이 몸에 닿아 체온을 높이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고 냉감 소재로 만든 옷을 입혀 주어야
신발에 관해서는 옷보다 더 의견이 분분하다. 신발 이 자연스러운 보행을 방해하고 관절에 무리를 준다 는 쪽과, 그럼에도 겨울철 길바닥의 여러 위험 요소 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쪽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기 좋으라’고 신기는 신발은 분명 반 대다. 그러나 개 발바닥이 소금과 얼음에 각별히 민 감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마냥 맨발을 지지할 수만도 없다. 특히 눈 오는 날 제설용으로 도로에 뿌리는 염화칼 슘이 개 발바닥에 닿으면 따가운 통증을 유발한단다. 겨울철에 산책할 때 개가 발을 드는 이유는 시려서가 아니라 아파서라는 것. 또 얼음이 부서지면서 생긴 날카로운 부분이 개 발바닥에 상처를 입힐 위험도 있 다. 이런 경우는 신발이 분명 도움이 된다. 유연성이 있는 라텍스 신발은 방한 기능은 떨어지지만 기본적 으로 염화칼슘이나 위해 요소로부터 발을 보호해 준
신 나게 뒹굴고 온 댕댕이를 씻겨야 하나 말아야 하 나. 괜히 감기라도 걸릴까 싶고. 하지만 반려견의 겨 울철 목욕 횟수는 감기보다는 피부 건강과 더 관련이 깊다. 겨울은 사람도 그렇지만 개도 피부가 건조해지 기 쉽다. 겨울철에 잦은 목욕은 반려견의 털과 피부 보호에 필요한 지방을 없애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고, 가려움증, 비듬, 각질, 세균 감염 등 각종 피부 질환의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한 달 에 한두 번 정도,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 씻기고 드 라이기로 꼼꼼히 말려주는 게 필요하다. 목욕 후에는 보습제나 컨디셔너로 마무리해 주면 더 좋다. 빗질도 목욕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체온 유지를 위해 수축된 혈관을 마사지해 혈액 순환을 돕고 피부를 자 극해 모근을 강화하면서, 털에 붙은 오염 물질과 죽 은 털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경혜(프리랜서, 댕댕이 수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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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Sports News
MLB"이정후,당신을놀라게할선수 … 타율톱10예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한국에서 온 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 코 자이언츠)의 콘택트 능력과 선구안에 주목하고 있다. MLB닷컴은 22일(한국시 간) 이정후를 '2024년 당신을 놀라게 할 선수 10명'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이 매 체는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의 2024시즌 예상 성적을 활용해, 주목할 선 수 10명을 선정했다. MLB닷컴이 주목한 이정후의 장점은 정확도와 선구안이다. 팬그래프닷컴은 2024년 이정후의 성적을 타율 0.291, 출 루율 0.354, 장타율 0.431, 11홈런, 54타
점, 78득점으로 예상했다. MLB닷컴은 특히 이정후의 타율과 삼진율(삼진/타 석 수), 조정 득점 창출력(Weighted Runs Created·wRC+)에 주목했다. 팬그래프 닷컴이 예측한 이정후의 삼진율은 9.1%, wRC+는 116이었다. 삼진율이 10% 미 만인 선수는 '대단한 선구안을 갖춘 타자' 로 평가받는다. 팬그래프닷컴은 빅리그 에서도 이정후가 뛰어난 선구안을 과시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wRC+는 100을 평균으로 본다. 이정후가 빅리그 평균 수 준의 타자보다 16% 높은 득점 생산 능력 을 보일 것이라는 의미다. 이정후는 샌 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 달러(약 1 천469억원)의 대형 계약을 했다. 샌프란시 스코는 스트라이크와 볼을 구분하는 '눈'과 공을 따라가는 '손'을 갖춘 이정후를 일찌 감치 2024시즌 톱 타자로 점찍었다. 아직 빅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않았지만, 미국 언론과 분석 사이트는 KBO리그를 평정한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재능을 맘껏 발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추성훈,2년여만에격투기복귀…네덜란드전설과맞대결
추성훈(49·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 이 674일(1년 10개월 3일) 만에 파이터로 무대에 선다. 추성훈은 2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니키 홀즈컨(41· 네덜란드)과 '원챔피언십 165' 대회에서 특별 규칙 슈퍼 파이트 경기를 치른다. 추성훈은 아시아 유도 최강자 출신으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뒤에도 열 손
가락에 꼽히는 강자로 전성기를 보냈다. 2015년 영국 격투기 단체 '글로리'에서 웰터급 챔피언을 지낸 홀즈컨은 2019년 에도 원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킥복싱 타 이틀 매치를 치렀다. 홀즈컨은 종합격투 기를 무려 112경기나 치렀고, 94승 18패 를 거둘 만큼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추성훈과 홀즈컨의 경기는 3분 3라운 드, 계약 체중 85㎏, 종합격투기 글러브 착용, 1라운드 복싱·2라운드 무에타 이·3라운드 종합격투기 방식으로 치러 진다. 라운드별로 규칙이 다른 것이 이번 경기의 특징이다. 유도가 기반인 추성훈 으로서는 입식 타격이 전문인 홀즈컨을 맞아 1라운드 복싱과 2라운드 무에타이 에서 버티는 게 관건이다.
[아시안컵] 팔레스타인, 홍콩에 3-0 승리 … 사상 첫 승
팔레스타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사상 첫 승리와 16강 진출이 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팔레스타 인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 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
과의 2023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최종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팔레스타인이 아시안컵에서 승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팔레스타인은 세 번째 출 전 대회에서 역사적인 첫 승리를 수확하며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팔레스타인은 승점 4(골 득실 0)를 기 록, 이날 이란(승점 9)에 1-2로 패한 아 랍에미리트(UAE·승점 4·골 득실 +1) 와 승점은 같고 골 득실에서 밀려 조 3위 가 됐다. 그러나 6개조 3위 중 상위 네 팀 안에 들어 16강 진출권까지 따냈다.
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MLB 토미 에드먼, 명문구단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 문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한 국계 선수인 토미 현수 에드먼(28)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자 스 위치 타자인 에드먼은 지난 시즌 타율 0.248, 13홈런, 47타점, 27도루를 기록 했다. 2021년 2루수로 골드글러브를 수상 했던 에드먼 지난 시즌 수비에서는 유 격수 41경기, 2루수 34경기, 중견수 30 경기, 우익수로 4경기에 출전했다. 에 드먼은 지난 시즌 뒤 김하성(27·샌디 에이고 파드리스)과 골드글러브 유틸 리티 부문에서 경쟁하기도 했다. 2023시즌 연봉 420만달러를 받은 에 드먼은 올 시즌 연봉으로 695만달러를 요구했지만,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50 만달러를 제시했다.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연봉 조 정 신청 가능성도 보였으나 스프링캠 프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2년 계약에
합의했다. 양측은 합의된 연봉 액수에 대해선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해 3월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한국 국가대표로도 참 가했던 에드먼은 스탠퍼드대학 재학 중이던 2016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에서 세인트루이스에 지명됐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에드먼은 빼어난 수비력을 발 휘하며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리디아 고, 세계랭킹 9위 … 2개월 만에 10위 이내 재진입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 년 2개월 만에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 드)가 세계랭킹 9위로 올라섰다. 리디아 고는 2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 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2위에서 3계 단 상승해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리디 아 고가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진입한 건 지난 해 11월 이후 2개월 만이다. 지난해 세계랭킹 1위로 새해를 맞았던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세계랭킹이 계속 하락해 9월에 13위까지 떨어졌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위로 9위로 반등했 지만, 다시 10위 밖으로 밀린 채 연말을 보냈다. 리디아 고는 22일 끝난 시즌 개막전 힐
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 피언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릴리아 부(미국), 인뤄닝(중국), 셀린 부 티에(프랑스)가 1∼3위를 지켰고 지난주 5위였던 넬리 코다(미국)가 이민지(호주) 와 자리를 바꿔 4위가 됐다. 고진영(6위), 김효주(7위), 신지애(15 위), 양희영(16위)도 지난주 랭킹을 유지 했다.
FIFA 회장 "팬의 인종차별 언행, 해당 팀 몰수패 처리해야"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 장이 일부 팬들의 인종차별 언행에 강력 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인판티노 회 장은 2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팬들이 인종차별 언행을 하는 팀은 몰수패 처리 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인판티 노 회장의 이런 의견이 지난주 이탈리 아와 잉글랜드 리그 경기 도중 나온 인 종차별 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AC밀란의 프랑스 출신 골키퍼 마이크 메냥은 우디네세와 경기 도중 상대 팬들
의 인종차별적인 응원 구호 때문에 잠시 경기장을 떠났다가 돌아왔다. 잉글랜드에서는 코번트리의 미드필더 캐시 파머가 셰필드와 경기 도중 상대 팀 팬들의 인종차별 응원 피해자가 됐다. 인판티노 회장은 성명에서 "지난주 이탈 리아와 잉글랜드에서 벌어진 일들은 혐오 스럽고, 용납할 수 없었다"며 "인종 등 모 든 종류의 차별은 축구와 우리 사회에 있 어서는 안 된다. "전 세계 모든 경기장에서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법 적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 | Health
2024년 1월 25일 l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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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도 다리 피로? 자칫 다리 절단할 수 있습니다 말초혈관 질환 바로 알기
혈관 건강을 얘기할 때 사람들은 보통 심뇌혈관을 먼 저 떠올린다. 심뇌혈관 질환은 여전히 국내에서 암의 뒤를 잇는 주요 사망 원인이다. 심장과 뇌에 산소와 영 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이들 부위는 제 기능을 잃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하고 결 국 생명까지 앗아간다. 말초혈관이라고 해서 심각성은 다르지 않다. 말초혈관 질환자의 경우 악화하면 3명 중 1명이 5년 후 다리 절단 위험이 있고, 5년간 사망률이 20%를 넘는다는 데이터도 있다. 말초혈관 질환이라는 불씨가 일으키는 불길은 생각보다 치명적이다. 말초혈관은 말 그대로 몸의 말단에 혈액을 운반하는 혈관을 말한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과 뇌 혈관, 대동맥을 제외한 모든 혈관이 해당한다. 말초혈 관 질환은 이들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병이다. 통 상적으로는 말초 동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일컫는 다. 동맥경화로 말초혈관 벽이 두꺼워져 좁아지거나 막 혀 혈류에 제한이 생긴 상태다. 심혈관에 문제가 생기 면 심장이 망가지듯 말초 동맥이 막히면 해당 부위에 이상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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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다. 실제로 말초혈관 질환자의 사망 원인도 이 질 환 자체가 아닌 심뇌혈관 질환이다. 변재호 교수는 “ 말초혈관 질환자가 악화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는 결 국 뇌졸중, 심근경색 등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라 고 강조했다. ◆당뇨병·흡연·기저질환자 특히 주의해야 말초혈관 질환은 풍선확장술, 스텐트삽입술 등 막히 거나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치료법(혈관재개통술)이 있지만 사전에 예방하거나 관리하는 게 최선이다. 먼저 선별검사로 진행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각 팔다리의 혈압 차로 동맥경화도를 가늠할 수 있는 ABI(Ankle-Brachial Index, 발목상완지수) 검사가 일 반적이다. 무증상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40대 이상이 라면 선별검사를 한번 받아 보는 것도 좋다. 상지 중 높 은 혈압을 기준으로 하지(발목) 혈압의 비율이 1.1이면 정상이다. 이 수치가 0.9 이하면 의미 있는 지표, 0.7 이 하면 병적인 상태로 본다. 주의·위험 단계라면 적극적 인 관리가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와 흡연자, 고지혈증 환자가 고위험군에 속한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거나 당뇨 합병증이 진 행된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말초혈관 질환으로 진단되면 동맥경화 진행을 억제하 는 관리가 진행된다. 환자의 위험도에 따라 스타틴 같 은 고지혈증 약재, 혈전을 예방하는 항혈전제, 증상을 개선해 주는 혈관확장제 등이 처방된다. 처방받은 약은 계속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금연, 체중 감량,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도 필수다. 파 행증이 있는 환자라도 운동은 필요한 부분이다. 전 교 수는 “운동을 해야 근육 안에 있는 부혈관이 자라나 장기적으로 좋아진다”며 “단, 무리하면 근육에 손상 을 주기 때문에 안 아픈 만큼 운동한 다음에 쉬고 다시 운동하는 방식을 반복하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덴버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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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혈관 질환자의 경우 악화하면 3명 중 1명이 5년 후 다리 절 단 위험이 있고, 5년간 사망률이 20%를 넘는다는 데이터도 있다.
◆심뇌혈관 질환 위험 가늠하는 바로미터 가장 흔한 것은 하지 동맥이다. 말초혈관의 80% 이상 이 골반·허벅지·종아리 등에 분포될 만큼 하지에 쏠 려 있어서다.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변재호 교수 는 “말초혈관 질환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다리 쪽 혈 관에 동맥경화로 협착이 생기거나 막히는 하지 동맥 질 환”이라며 “상지 쪽에 생기는 문제도 있지만 유병률 자체는 아무래도 다리 쪽이 훨씬 높다”고 설명했다. 전형적인 증상은 있다.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피로감 과 함께 통증이 생겼다가 조금 쉬면 괜찮아지는 간헐적 파행증이다. 근육을 움직이면서 늘어나는 산소 요구량 을 혈액이 채워주지 못했다가 산소 요구량이 줄면 다 시 회복되는 이치다. 처음엔 이런 증상에 그치지만 혈 액 공급이 제대로 안 되면서 염증이 지속하고 상처도 잘 낫지 않다가 심해지면 혈관이 막혀 궤양과 함께 괴 사가 일어난다. 결국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에 이 른다. 고려대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전흥만 교수는 “ 파행증으로 시작한 증상은 조그만 상처도 잘 낫지 않고 나중엔 절단을 시작하게 된다”며 “문제는 절단된 상 처가 제대로 안 낫기 때문에 절단이 한 번에 안 끝난다 는 점”이라고 말했다. 말초혈관 질환의 무서운 점은 또 있다. 일반적으로 수 면 위로 올라온 빙산의 크기만 봐도 빙산 전체 크기를 알 수 있다고 한다. 빙하 특성상 10%만 물 위로 떠오르 기 때문에 전체를 대변한단 얘기다. 말초혈관 질환이 바로 수면 위 빙산과 같은 존재다. 심뇌혈관에도 그만 큼 동맥경화가 진행됐다는 것을 내포한다. 전흥만 교수 는 “동맥경화는 한 부분에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모 든 혈관에서 같이 진행된다”며 “말초혈관 질환이 있 는 경우엔 혈관 전반에 동맥경화가 굉장히 많이 진행 된 상태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즉 심뇌혈관 질환 을 예견하는 징조인 셈이다. 말초혈관 질환을 심뇌혈관 질환의 바로미터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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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이야기 | Golf Tips
2024년 1월 25일 l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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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샷 일관성 높이는 3가지 팁 삼각형 몸통 스윙, 손목 각도·피니쉬 유지
◆드라이버 샷 일관성 높이는 3가지 팁 스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순서로는 1. 골반 2.상체 3 클럽 순으로 움직임을 가지게 된다. 상하체가 분리가 잘이 루어지기 위해서는 골반 과 허리 사이의 근육들이 부드럽 고 탄력이 있어야 한다. 일관성 있는 스윙은 일정하게 공 을 칠 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스코어를 위해서는 오잘공 을 2개 더 치는 것보다 미스샷 2개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골퍼들에게 일관성 있는 스윙은 좋은 스코어를 내 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일관 성 있는 드라이버샷이 중요한 이유는 세컨샷을 얼마나 더 욱 편한 곳에서 할 수 있는지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비거 리도 중요하겠지만, 페어웨이 안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 삼각형 몸통을 스윙하자 초보 골퍼분들의 드라이버샷을 보면 팔로만 스윙하는 경 우가 많다. 팔로만 스윙하게 되면, 슬라이스나 훅이 발생 할 가능성이 커진다. 일관성 있는 드라이버 샷을 위해서는 볼에 가까이 서서 팔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게 어드레스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팔-어깨-몸통 으로 삼각형을 만들 어 준다. 그리고 그 삼각형을 유지한 채 테이크백 동작을 해야 한다. 이후 임팩트, 팔로스루 동작에서도 삼각형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이 삼각형을 유지한 채로 팔과 몸이 일체가 되어 몸 전체가 스윙할 수 있도록 한다. 2. 손목의 각도를 유지하자 손목의 각도를 만들면 헤드의 무게를 느낄 수 있다. 어드 레스 시, 클럽 헤드의 무게가 손안에 느껴지도록, 적당한 각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 맞는 각도를 찾는 것이 좋다) 어드레스에서 테이 크 백을 갈 때, 앞서 만든 손목 각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한 다. 테이크 백에서 손목 각도가 흐트러지게 되면 스윙 밸 런스를 잃고 스윙의 일관성이 떨어질 수 있다. 각도가 만 들어지지 않으면 다운스윙 시에는 몸이 많이 흔들릴 수 있 다. 어깨가 다 돌고 난 뒤에는 손목의 리코킹 동작도 잊지 말자. 손목 코킹부터 리코킹까지! 대칭이 될 수 있도록 신 경쓰는 것이 좋다. 3. 피니쉬를 유지하자 드라이버 샷을 너무 강하고 길게 치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잊지 말아야하는 것이 균형이다. 스 윙 후 피니시 동작에서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흔들렸다 면,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강한 힘을 주었다는 뜻이다. 견고하고 균형 있는 피니시는 그 자체로도 멋지지만, 무엇 보다 볼의 궤도나 방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공을 친 후에도 피니시를 유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 다.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일관성 있는 드라이버샷을 위해서 필요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꾸준한 연습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한다. ◆정확히 드라이버 치는 방법
파워 스윙을 하면서도 드라이버샷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Point 1 백스윙 시작 시 양어깨에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 양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올바른 스윙궤도로 클럽을 휘두 르기 힘들다. ▷연습방법 1 눈을 감고 양어깨가 귀에서 멀어진다는 느낌으로 편하 게 어깨를 내려준다. 2 백스윙 탑 동작에서 한 번 더 양어깨의 긴장감을 풀어 준다. Point 2 다운스윙 시 왼쪽 발을 이용하자 아웃인 궤도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하체보다 상 체 위주로 스윙을 하게 되면 아웃 인이 되면서 슬라이스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연습방법 백스윙을 하면서 왼발을 살짝 들고 다운스윙 시 왼발을 쿵 소리가 나게 디뎌주며 스윙한다. Point 3 균형 잡힌 피니시를 하자 공을 타격하고 나면 스윙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 는데, 임팩트 이후의 동작이 임팩트 순간을 좌우하므로 그 후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좋은 피니시를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그 피니시 동작을 잘 만들겠다고 생각을 하며 스 윙해보자. 한 홀에 드라이버의 거리가 10m만 더 날아가도 세컨샷이 쉬워져 홀 공략이 훨씬 편해질 것이다. ▷연습방법 이상적인 피니시를 만들고 피니시 후 약 5초간 버틴다. 이 때 왼발 왼쪽 끝부분에 체중을 모두 싣는다고 생각을 하면 더욱 더 강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다. <출처 골프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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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뱃살’만 찌는 이유 5 하루종일 앉아 있기, 여성호르몬 문제, 타고난 체질 등
전체적으로 보면 비만이 아닌데, 유독 복부에만 살 이 찌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사실 전신 비만보다, 복 부 비만이 더 위험할 수 있다. 복부에 쌓인 지방은 ‘ 내장지방’일 가능성이 높고, 내장지방이 많으면 당 뇨병, 심장병, 고혈압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으로 작 용하기 때문이다. 다른 곳보다 유독 뱃살만 찌는 이유 를 알아본다. 1. 하루 종일 앉아만 있고 움직이지 않기 대표적인 복근 운동인 윗몸 일으키기는 사실상 복근과 엉덩이 근육만 강화하는데 효과가 있다. 뱃살을 줄일 목 적이라면, 반드시 주 2~3회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3.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많이 자기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만 있으면 무엇보다 신진대사 가 느려진다. 가만히 앉아있는 동안 소모되는 열량은 1 시간 기준 90칼로리밖에 되지 않는다. 관련 연구에 따 르면, 주로 앉아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움직임이 많 은 직업의 사람들 보다 허리둘레가 두껍고 심장질환 위험률이 높다. 하지만 직업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좀 더 걷고 서고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찾 아야 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복도를 걷거나 계단을 오 르내리는 등 신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늘려야 한다. 2. 윗몸 일으키기만? 유산소 운동 안 하기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고 복근 운동만으로는 살을 빼는 데 한계가 있다. 복근 운동은 뱃살을 태울 수 있을 만큼 충 분한 칼로리 소모 효과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이거나 9시간 이상인 사람 도 복부 지방 증가와 연관성을 보인다. 적정 수면시간을 벗어난 생활은 정상적인 체형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 해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먹지 말아야 할 음식에 자꾸 손이 가게 된다. 특히 수면 부족으로 에너지가 고갈되면, 고칼로리 음식을 찾게 되고 복부 지방도 증가하게 된다. 4. 갱년기 전후 ‘여성 호르몬’ 문제 여성은 에스트로겐 수치가 증가하면 체액이 순환하지 못하고 복부에 머물면서 배가 평소보다 나오게 된다. 또
호르몬 수치가 요동치면서 실질적으로 식사량이 좀 더 늘어나기도 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식욕을 억제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다. 특히 여성은 갱년기 전후로 엉 덩이와 다리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쌓인다. 따라서 폐경 기 전후에는 이전보다 근력 운동의 질을 높여 근육을 키 우고 신진대사를 보다 활성화해야 한다. 5. 뱃살이 잘 붙는 타고난 체질
하체 중심으로 살이 찌는 사람이 있듯이, 뱃살이 잘 찌는 사람도 있다. 유전적으로 복부에 지방이 잘 붙는 체질을 타고났다면, 뱃살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남들 과 같은 운동량과 식이요법으로는 뱃살 관리가 어려운 이 유이다. 결국 뱃살 관리를 위해서는 운동과 더불어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채소, 과일, 곡물 등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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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 ㅣ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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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술술 읽는 삼국지 2] 폭정에 성난 민심, 세 영웅이 만나 뜻을 모으다 2024년 새해에는 난세를 이겨내는 지혜가 담긴 중국 고전 삼국지를 읽어보면 어떨까? 삼국지는 크게 진수가 쓴 역사서 정사 삼국지와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삼국지연의 로 나뉜다. 이번호부터 선명하고도 형상적인 삼국 시대의 모습과 영웅호걸들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삼국연의를 기획으로 연재하고자 한다. <출처 덴버중앙일보>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 장면 [출처=예슝(葉雄) 화백].
황건적을 무찌르는 조조 [출처=예슝(葉雄) 화백]. 삼국연의의 첫 회에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도원결 의(桃園結義)’ 장면이 나옵니다. 연의의 주인공인 유비, 관우, 장비가 서로 의기투합하여 의형제를 맺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생판 처음 보 는 이들을 일심동체로 만든 것은 다름 아닌 ‘황건적(黃 巾賊)’이었습니다. 황건적의 주체는 힘없는 백성입니다. 착하고 온순한 백성이 도적이 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후한 말기는 외척과 환관들이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농사 는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로 먹고살기조차 힘들었습니 다. 게다가 관리들의 폭정은 날마다 백성의 숨통을 조였 습니다. 세상이 이렇다보니 별 해괴망측한 일들도 벌어졌 습니다. 옥좌에 푸른 뱀이 나타나고 암탉이 수탉으로 변 했습니다. 역사서인 『후한서』에 기록된 내용을 하나 살 펴보겠습니다. 낙양성의 상서문(上西門) 바깥에 사는 여자가 아이를 낳 았다. 가슴은 하나고 머리와 어깨는 둘이었다. 해괴한 일 로 여겨서 아이를 버렸다. 이후로 사람들은 나라의 정치가 권력자들의 손아귀에 놀아나자, “위아래 구별이 없는 머 리가 둘 달린 그 꼴”이라고 하였다. 해괴한 일이 이와 같 았기에 소설에서도 괴이한 일들을 맘껏 표현한 것입니다. 황건적을 이끈 지도자는 장각과 그 형제들입니다. 장각
은 과거급제는 못했지만 상당한 수재였습니다. 그가 어느 날, ‘남화노선(南華老仙)’이라는 도인을 만나 『태평요 술(太平要術)』이라는 천서(天書) 세 권을 얻어 밤낮으로 독파하고 그 뜻을 터득합니다. 그리고는 피폐한 백성들을 모아 치유해주었습니다. 이 같은 장각의 선행은 바람보다 빠르게 번져나가 그를 스승으로 따르는 무리가 넘쳐났습 니다. 이에 장각은 ‘태평도(太平道)’를 만들고 스스로 를 태평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지극히 얻기 어려운 것이 민심인데 지금 그 민심이 나 를 따르고 있다. 이런 기세를 타고 천하를 얻지 못한 다면 진정 애석한 일이 아니겠느냐?” 장각은 신도수가 늘어나자 야심이 생겼습니다. 남화노 선이 천서를 주면서 ‘다른 마음이 싹트면 반드시 앙갚음 을 당한다.’고 한 경고의 말도 잊었습니다. 급기야 장각 은 동생들과 함께 왕조의 타도를 외치며 신도들에게 총진 군을 명령합니다. 이에 전국의 신도들이 분연히 일어섭니 다. 이들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었습니다. 가뭄과 홍수에 이은 전염병의 창궐, 각종 조세와 부역에 따른 참상은 이미 죽음이라는 극한을 넘어섰기 때문입니 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이들 역시 죽을 때 죽더라도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죽을 수만은 없었던 것 입니다. 황건적이 기세를 몰아치며 유비와 장비의 고향인 탁군( 涿郡)까지 다가오자, 유주태수가 황건적을 소탕하는 의병 을 모집하는 방을 붙입니다. 이 방을 본 두 사람은 토호(土 豪)를 죽이고 강호를 떠돌던 관우를 만나 술상을 마주합 니다. 이들은 곧바로 의기투합하여 의형제를 맺고 장차 큰 일을 도모하기로 합니다. 복숭아꽃이 활짝 핀 봄날, 세 의형제는 3백 명의 장정들 과 함께 검은 소와 흰 말을 잡아 재물을 바치고 천지의 신 들께 절하고 맹세합니다. “ 유비, 관우, 장비는 비록 성은 다르지만 이미 형제가 되기 로 맹세하였사오니 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어려운 자를 구 하고 위급한 이를 도우며, 위로는 국가에 보답하고 아래 로는 만민을 편안히 하겠나이다. 한 날 한 시에 태어나지 는 못했지만 한 날 한 시에 죽기를 원하오니 하늘과 땅의 신께서는 진실로 굽어 살피시어 의리를 배반하고 은혜를
저버리는 자가 있으면 하늘과 사람이 함께 죽여주소서!” 만고에 회자되는 ‘도원결의’ 장면입니다. 삽화를 곁 들여 보시면 명장면이 더욱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 같습니 다. 첫 회에 삼형제의 도원결의를 배치한 것은 형제와 군 신관계로 엮인 세 영웅의 탄생을 알려줍니다. 또한, 이들 세 영웅의 생사를 초월한 충의와 우애가 소설 전체를 이끌 어나갈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연의를 읽기 시작하면 그 재미에 빠져 밤잠을 설칩니다. 매번 흥미진진함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인데 처음의 도원결의 장면이야말로 더 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주인공 삼형제는 거상(巨商)인 소쌍과 장세평에게 도움 을 받아 전투준비를 완료합니다. 그리고는 정원지가 이 끄는 황건적을 무찌르는 등 황건적 토벌에 여러 번 공을 세웁니다. 기도위(騎都尉)인 조조도 황건적을 토벌하는데 공을 세웁니다. 유비는 스승인 노식이 무고하게 잡혀가자 황건적 소탕을 미루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그 와중에 노식을 대신한 동탁이 황건적에게 참패하여 달아나는 것을 구해줍니다. 그런데 동탁은 유비가 평민임 을 알고는 깔보기만 했습니다. 이에 불같은 성격의 장비가 칼을 뽑아들고 외칩니다. “우리가 몸소 혈전장에 뛰어들 어 구해주었건만 도리어 이 놈이 무례하게 군단 말이오? 내 이 놈을 쳐 죽이지 않고는 울화통이 터져 죽을 거요.” 모종강도 장비의 마음을 응원하는 시 한 편을 실었습 니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과 돈이 대접받는 세상 人情勢利古猶今 그 누가 평민이 영웅인 것을 알겠는가 誰識白身是英雄 어떻게 장비 같은 시원시원한 사람 만나 安得快人如翼德 세상에 양심 없는 놈들 모두 없애버릴까 盡誅世上負心人 연의 첫 회의 첫 문장은 ‘천하의 대세는 나누어진 지 오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면 반드시 나누 어진다.(天下大勢, 分久必合, 合久必分)’입니다. 합치 고 나눠지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위의 시가 그 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대세의 원천은 백성입니다. 그래서 백성이 곧 하늘인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의 뜻인 백성의 힘을 누가 이용하 나요. 권력을 ‘휘두르려는’ 야심만 넘치는 자들입니 다. 결국, 착한 백성은 그들의 교활한 정치적 수순에 휘 둘리고 굴복당합니다. 무엇이 변했을까요. 권좌의 주인 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권력유지에 거슬리면 또다시 역도(逆徒) 가 되고, 권력유지에 필요하면 새로운 시대를 여는 만백 성이 됩니다. 모든 것은 그들이 만들어내고 그들이 결정 합니다. 그들은 누구를 위하여 만들고 결정할까요. ‘하 늘같은’ 백성, ‘백성을 위한’ 정치는 서책(書冊)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잠시 꺼내어 써먹는 수단에 불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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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갑시다 | Break Time(1)
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우리말 배움터 고사성어
앞 부부 사이에 금슬이 좋음
① 百年偕老(백년해로) : 부부가 화락하게 일생을 늙음. ② 偕老同穴(해로동혈) : 함께 늙어서 같이 묻힘. ③ 琴瑟相和(금슬상화) : 거문고와 비파 소리가 조화를 잘 이룸을 비유한 말.
틀리기 쉬운 우리말
갈치를 ‘졸일까’, ‘조릴까’
토막 친 갈치를 도톰하게 썬 무를 넣고 매콤한 양념과 함께 끓여내면 맛있는 갈치조림 이 완성된다. 물을 자작하게 부어 양념이 생선과 무에 골고루 밸 때까지 잘 조려야 한다 우리말 바루기의 애독자라면 여기서 “갈치조림은 ‘조리는’ 게 아니라 ‘졸이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질 법도 하다. ‘졸이다’와 ‘조리다’는 발음이 [조리다] 로 똑같이 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틀리게 쓴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졸이 다’와 ‘조리다’는 각각의 의미를 지닌 독립된 단어이므로 맥락에 따라 적절히 선택 해 사용해야 한다.‘졸이다’와 ‘조리다’는 형태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의미까지도 유사해 구별해 쓰기 쉽지 않다. ‘졸이다’는 ‘졸다’의 사동사다. ‘졸다’가 ‘찌개, 국, 한약 등의 물이 증발해 분량이 적어지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므로 ‘졸이다’는 ‘ 끓여서 물의 분량을 줄게 하다’는 의미가 된다. ‘조리다’는 ‘양념을 한 고기나 생선, 채소 등을 국물에 넣고 바짝 끓여서 양념이 배 어들게 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고등어나 갈치 같은 생선을 양념을 한 국 물에 넣어 끓인 음식은 ‘갈치졸임’ ‘고등어졸임’이라 하지 않고 ‘조리다’를 활 용해 ‘갈치조림’ ‘고등어조림’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말 나들이
10월 - 온누리달/열달 열두 달을 순 우리말로 부르는 이름은 현재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녹색연합이 자체 발행하는 월간지에 사용 해 오면서 알려진 것이고, 하나는 우리말 달력연구소라 는 곳에서 만든 것이다. 너무 예쁜 순우리말 달 이름을 좀 더 발전시켜 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한다. <10월> ·온누리달- 밝달뫼에 아침의 나라가 열린 달 ·열달-가을걷이 열매 갈잎 때깔 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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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5일 l 주간 포커스
쉬어갑시다 | Break Ti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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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앉으면 모두가 날씬해지는 의자
기발한 휴지걸이
안성맞춤 비옷
꼭꼭 숨어라!!
<고물차에 어울리는 전단지> 내 친구는 출고된 지 20년이 넘은 차를 몰고 다닌다. 주차시켜 놓은 뒤 돌아와서 주위의 다른 차는 와이퍼에 전단지가 가득 꽂혀 있 는데 유독 자기 차에는 전단지가 하나도 꽂 혀 있지 않으면 이렇게 투덜거렸다. 차가 고 물이라고 사람까지 무시하는거야, 뭐야? 그 러던 어느 날 그는 다른 차는 깨끗하고 자기 차에만 전단지가 꽂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는 크게 기뻐했다. 그러나 잔뜩 기대하고 펼 쳐본 전단지에는 이런 글이 눈에 띄었다. '폐차, 말소, 견인 전문' <무심한 남편> ▷ 아내 : 내가 신문이었다면 언제나 당신 손안에 있을 수 있어 좋았을텐데 말야 ▷남편 : 나도 당신이 신문이었으면 좋았겠 어 그럼 매일 새로운 게 왔을 텐데 ▷아내 : 당신이 얼마나 바보인지 알면서도 일부러 결혼할 필요는 없었는데 말야 ▷남편 : 나도 당신에게 청혼할 때 그 걸 알 아차렸어야 했는데 말이지 ▷남편 : 이번 주말은 즐겁게 보내고 싶어 그래서 영화표를 3장 구해왔지
▷아내 : 어째서 3장인데? ▷ 남편 : 당신과 장인어른, 장모님 꺼니까 <재수생과 염라대왕> 재수생이 죽어 염라대왕 앞으로 갔다. 염라 대왕은 공부만 하다 죽은 재수생이 안타까워 이렇게 말했다. “너는 생전에 공부를 열심 히 했으니 천당으로 보내주겠다. .천당도 여 러 종류가 있는데 어디로 가고 싶으냐?” “어디가 ‘미달’인데요? 경쟁률 낮은 데 로 갈게요.” <충청도 말이 제일 빠른 이유 1> 우리나라 말 중 최근 조사한 바로는 충청도 말이 늦다지만 제일 빠르다고 합니다. ◈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가로열쇠 1.홀로 소외되어 처량한 신세. 낙동강 ○○○ 4.몸이 몹시 피로하여 일어나는 병 6.우리나라 최남단의 섬 8.어느 한 자리에 박혀 있는 상태 10.닭이나 날짐승의 먹이 11.침구학을 배우는 데 쓰는 인체도 12.석유를 운반하는 배 14.폭풍우를 수반한 열대 저기압 15.아주 짧은 단편적인 연극 16.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 17.기초가 되는 바탕 20.어떤 일을 눈으로 직접 본 사람
◆세로열쇠 1.잘못 보거나 잘못 생각함 2.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 3.썩지 않고 건조된 시체 5.혈육으로 볼 때 가까운 사람 6.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버림 7.○○○○ 짝짝궁 곤지곤지 잼잼 9.남을 빈정거려 놀림 10.어떤 작업의 중심체가 되는 큰 13.남의 놀림을 받는 대상 14.대한민국의 국기 18.서로 미워함 19.국을 뜨는 데 쓰는 기구
낱말 퍼즐
빈칸에 낱말을 모두 채우신 후에 ★표가 된 곳의 글자를 뽑아 아래 정답란의 빈 칸에 채워 넣으시면 고사성어가 완성 됩니다. <○는 집에 ○는 며느리 온다 > 답 -조, 자 : 게으른 집엔 게으른 사람 모인다는 말
복잡하게 만들어진 미로를 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이주의 영어 회화
Let me show you around.
A : What a beautiful house! I love what you’ve done with the place. B : Thanks. Let me show you around. B : This is the living area. We designed it to be open-plan and minimalistic. A : It‘s perfect for you. But how do you keep it so tidy? B : It can be a bit of a challenge to be honest. Anyway, let me show you upstairs. A : 집이 너무 예쁘다! 집 꾸민 게 정말 마음에 들어. B : 고마워. 두루 구경시켜 줄게. B : 여기는 거실이야. 우린 여기를 탁 트인 미니멀한 공간으로 디자인했지. A : 너한테 딱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유지하니? B : 솔직히 말해서 쉽진 않지. 하여튼, 위층도 보여 줄게.
관련 단어 • show somebody around ~에게 구경시켜주다 ▷ I will show you around the city and introduce you to its famous landmarks. 시내 구경을 시켜주고 유명한 랜드마크를 소개시켜 주마. • minimalistic 미니멀리즘의, 미니멀리즘적인, 미니멀한 ▷ I love the minimalistic style with its clean lines and simplicity. 나는 깔끔한 선과 단순함을 갖춘 미니멀한 스타일이 좋다. • open- plan 오픈 플랜식의(건물 내부가 벽으로 나뉘지 않은) 가로 세로 3×3의 박스 안에 1부터 9를 겹치지 않게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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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Sudoku: Sat 5-Sep-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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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Sudoku: Sat 5-Sep-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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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스도쿠 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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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갑시다 | Break Time(3)
Daily Sudoku: Sat 5-Sep-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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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Movie
2024년 1월 25일 l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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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카로 살아남는 법 Mean Girls “돌아서면 밟아버릴껄?!,뒷통수 조심해라~”
◆ 감독: 아르투로 페레스 주니어, 서맨사 제인 ◆ 장르: 뮤지컬, 로맨스 코미디 ◆ 출연: 앵거리 라이스, 러네이 랩, 아울리이 크러발리오, 비비 우드 ◆ 국가: 미국
많은 영화팬들에게는 2004년에 개봉했던 지 금은 톱스타가 된 레이첼 맥아담스, 아만다 사 이프리드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로 기 억 속에 자리했을 작품이다. 바로 그 작품이 20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당시에는 엄청 잘 나가던 린제이 로한이 주인공이었고, 린제이 로한을 괴롭히는 무리로 레이첼 맥아담스, 아 만다 사이프리드 등이 나왔는데 20년이 지나 서 돌아보면 위상이 많이 바뀌기는 했다. 그 걸로도 여전히 회자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원제는 ‘Mean Girs’였으나, 국 내에서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라는 뭔가 10대 타깃층에 어울리는 제목으로 잘 만들었 던 작품이기도 하다. 2004년 <퀸카로 살아남 는 법>은 북미에서만 8,600만 달러 이상의 수 익을 거두면서 나름 특급 히트작이기도 했다. 당연히 속편도 나왔고, 뮤지컬 버전으로도 만 들어져 브로드웨이에서도 공연도 했다. 20년 만에 새롭게 만들어진 <퀸카로 만드는 법> 은 리부트도 아니고, 리메이크도 아닌(두 버전
모두 아니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뮤지컬을 영 화로 옮긴 버전이다(원래는 원작 소설이 있는 작품이다). 오리지널 영화와 줄거리는 비슷하 니 익숙하면서도, 그 이야기를 춤과 노래로 펼 치니 새로움도 함께 있는 작품인 셈이다. 기존 뮤지컬에 수록된 노래들 외에 새로운 노래들 도 추가가 되었고, 각본은 티나 페이가 썼다. 2004년 버전보다는 못된 소녀들에게 좀 더 초 점이 맞춰져 있다. 한편, 뮤지컬 버전 <퀸카로 살아남는 법>은 배우 앵거리 라이스(케이디 헤론 역), 르네 랩( 레지나 조지 역), 비비 우드(그레첸 역), 아반티 카 반다나푸(카렌 역), 애슐리 박(마담 박 역) 등 이 출연해, 다른 작품에서는 흔히 볼 수 없던 신 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미국 틴 무비들은 대체로 십대들 지갑이나 털어보자고 뻔한 장르 공식을 반복하는 유 치한 영화라는 식으로 폄하받는 장르지만 이 작품은 비평가들에게서 매우 좋은 평가 를 받았다.
<지난 주말 미 박스오피스 순위>
<한국 극장가 영화 흥행순위>
순위 1 2 3 4 5 6 7 8 9 10
제목 퀸카로 살아남는 법 비키퍼 윙카 애니원 벗 유 인 투 더 월드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Guntur Kaaram 나이트 스윔 The Boys in the Boat 북 오브 클라렌스
풀/파트타임 직원구합니다. [경험자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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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계+인 2부 위시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인투 더 월드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길위에 김대중 괴물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즈메의 문단속: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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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가족생활 | Family Life
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性
'이것'만 시도해도 부부 금슬 좋아진다? <2>
형제를 키우는 부모가 힘든 근본적인 이유
“부부 생애주기별 성교육, 무엇이 다를까?”
“각각 맞는 대우와 정체성을 심어줘야”
부부도 성교육이 필요하다. 아이, 청소 년, 미혼 남녀, 부부, 노인에 이르기까지 시기별 알아야 할 성지식은 다르다. 부부 의 생애주기별로 성 역할과 기능만 제대 로 알아도 금슬이 좋아진다. Case 2 오래된 섹스리스를 해결 “우리 부부는 겉보기에는 남부러운 모습이지만 사실 섹스리스로 지내온 지 꽤 됐습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부부 성교육을 받고서 부부관계에서 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고, 또 방법까 지 가르쳐 줘서 그날 밤 바로 합방을 했 지요. 새삼 아내와 더 가까워진 진짜 부 부란 생각이 들더군요. 부부관계가 완 성된 기분입니다.” (중년 남성, B씨) Case 3 성적인 욕구의 중요성을 깨달아 “저는 최근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고, 또 자궁암으로 수술까지 받았어요. 그 후 헛 헛한 마음에 혼자 부부 성교육에 참여했 어요.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어요. 인간 에게 성적인 욕구가 얼마나 중요하고, 채 워지지 않으면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죠. 사실 남편과 성 생활을 잘 해보려고 15년 동안 노력했지
만, 늘 남편은 피곤하다고 등을 돌렸어요. 이혼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제가 만족한 삶을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 요.” (30대 후반 여성, C씨) 2 부부 생애주기별 성교육, 무엇이 다를까? Case 1 예비부부 혹은 신혼부부 부부 성생활에서 기본은 남편과 아내 는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의 기본 생리가 다르기 때 문에 자연스레 성심리가 달라질 수밖 에 없다. 전문가들은 이것에 대한 이해 가 신혼부부 성교육의 핵심이라고 말 한다. 전문가들은 남자와 여자의 성생 리가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남자는 섹스에서 부담이 없 지만, 여자는 한 번 섹스로 치러야할 대 가가 크다. 아이를 갖게 되면 9개월 반 동안 임신 기간을 거쳐, 엄청난 출산의 고통을 견뎌야 한다. 한술 더 떠 미숙한 아이를 양육하는 데 매달려야 하는 기 간 또한 5년 이상이다. 신혼부부는 섹 스하는 방법도 교육받는다. 서로의 몸 을 터치하는 방식, 성감대 찾는 법, 남녀 가 좋아하는 섹스 체위는 무엇인지, 침 대 대화법 등 막 걸음마를 시작한 부부 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정보를 알 려 준다. 준비된 임신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 다. 부부끼리 익숙해지고, 서로 가족 문화에 익숙해진 후 아이와 부모의 관 계를 맺어야 좀더 안정적인 육아를 할 수 있다.
둘이상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늘 힘 이든다. 아이들이 싸워서 중재라도 할라 치면 아이들은 누가 잘못했는가의 문제 보다 엄마가 누구편을 드는가에 더 상처 받는다. 억울한 아이들은 늘 자신의 잘못 이 보이지 않는다. 엄마는 맨날 나한테만 뭐라그래. 나는 억울해 하며 볼멘소리를 달고 산다. 싸우는 형제들을 관찰해보면 내가 얼마의 사랑을 받느냐보다 동생보 다 얼마나 더 받느냐가 중요하다. 어려서 는 아이스크림 때문에 싸우지만 커서는 유산으로 싸운다.부모한테 얼마나 받았 느냐보다는 다른 형제들에 비해 받은 비 율이 중요하다. 그래서 형제를 키우는 부 모는 말한마디가 무섭다. 사실 형제를 정말 똑같이 대하는 부모 는 찾기 힘들다. 너무 당연한 일이다. 형 제들은 나이에 따라 각각 누릴 수 있는 자율과 책임의 한도가 다르므로 그들을 똑같이 대하는 것은 공평함이 아니다. 10년차 직원과 신입직원에게 둘은 똑같 은 존재라며 같은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공평함이 아니듯이, 우리는 형제를 똑같 이 대하기보다, 각각 맞는 대우와 정체성 을 심어줘야 한다. 문제는 우리 마음 깊 숙한 곳에 아이를 다르게 대하면 안된다 는 믿음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우 리는 차별과 차이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 다. 동생과 형을 다르게 대하는 것은 차 이의 존중이다. 다른 존재들에게 같은 존 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위배다. 너희들 은 둘 다 똑같은 존재야라고만 말하면
동생이 그럼 나도 형이랑 똑같구나 한다. 결국 이 문제는, 형의 자리를 조금 더 인 정해주고 형이 동생에게 베풀 기회를 많 이 제공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과자 하나 를 줄 때도 형에게 두개를 주고 형이 동 생에게 줄 수 있도록 형을 중간대장 노릇 을 시킨 것이다.사람의 생각과 인식은 경 험을 쫓는다. 형이 동생에게 베푸는 경험 이 3번만 되어도 이 일은 두 아이에게 많 은 메세지를 남긴다. 동생은 자신과 형을 분리하기 시작할 것이고 형은 동생을 경 쟁자보다는 보호하고 챙겨야 할 대상으 로의 시각 전환이 이뤄진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특별 히 차별에 민감한 사회다. 그러다보니 응 당 가지고 있는 차이도 인정하지 않는 경 우가 다양하게 드러난다.아직 미숙한 아 이가 누군가에게 위해를 가하는데 옆에 서 조언만 하고 있는 것이 아이에 대한 진정한 존중이 아니고, 아이들을 통제해 야하는 책임이 있는 선생님들에게 영어 이름을 쓰게 하며 아이들과 선생님을 같 은 위치로 만들려는 노력이 공평한 사회 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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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류 방향 (쿠로시오)
�중 구조의 안전성 검사 완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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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제조 공정에 앞서 (원재료 수집 과정)
제조 후 미국 통관 시 (미 FDA에서 통관 시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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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 전 (자발적/정기적으로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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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덴버 중앙일보 주간 포커스 콜로라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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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5일 l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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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미스터 베이커리 얌얌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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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취미가 우리를 구해줄 거야> 15만 팔로워 보유, 화제의 인스타툰 작가 방구석의 첫 에세이 오늘도 재미를 찾아 나선다! 프로 취미러 방구석의 취미 자랑 대잔치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취미가 뭐 예요?”라는 질문에 취미라고 할 만한 무언가가 없어서 머뭇거리는 사람, 당장 머릿속에 떠오르 는 수많은 취미 중 무엇을 먼저 말해야 할지 고 민하는 사람. 작가 방구석은 압도적으로 후자에 속하는 이다. 자칭 취미 사냥꾼, 타칭 취미 중독 자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십수 가지의, 아니 호 기심에 한번 시도해본 것까지 따지면 족히 수 십 가지는 되는 취미를 보유하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그도 처음부터 취미 부자였던 것은 아니 다. 그 역시 오랜 시간 이렇다 할 취미 없이 무색 무취의 일상을 보냈고, 이따금 취미가 대화 주제 로 오를 때마다 ‘취미’라는 말이 주는 묘한 부 담감에, 남들보다 잘하고 잘 알아야 할 것 같은 압박감에 말을 고르다가 애매하게 얼버무리며 넘겨버리곤 했다. 그러다 우연히 취미의 진정한 의미가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그때부 터 삶과 일상을 재미있게 꾸려보고자 취미의 세 계에 발을 들여보기로 마음먹는다. 위트 넘치는 인스타툰으로 15만 팔로워의 사 랑을 받아온 작가 방구석의 다양한 취미 생활 을 담은 만화 에세이 《취미가 우리를 구해줄 거야》가 출간되었다. 그저 재미를 좇아 시작했 고 습관처럼 지속해 온 다양한 취미가 자신의 삶 구석구석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자신을 어 떻게‘구해주었는지’를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필치로 풀어낸다. 독서, 영화 감상, 달리기, 식물 기르기 등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취미부터 ‘이걸 취미라고 할 수 있나…?’ 싶은 면도와 지도 그리기, 그리고 삶을 통째로 바꿔놓은 그림 그리기와 콘텐츠 만 들기까지 수많은 취미를 직접 경험하며 작가는 깨닫는다. 취미가 생긴다는 건 관심사가 늘어난 다는 뜻이고, 관심을 가지면 그 세계가 더욱 선 명히 보인다는 사실을, 취미가 많아질수록 주변 풍경의 해상도가 올라가고, 세상이 볼거리로 풍 성해진다는 사실을. 단순하고 평범하지만 그래 서 정감이 가는, 캐릭터 방구석을 따라 때로는 키득거리고 때로는 격한 공감으로 고개를 끄덕 이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올해는 나도 새로운 취미를 가져볼까?’ 결심하는 자신을 발 견하게 될 것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 던, 방구석 작가의 새로운 매력을 취미라는 세계 를 통해 만나보자. 지은이 : 방구석 15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툰 작가. ‘그냥 재밌게 살자’를 좌우명으로 즐거움과 재미를 따라 삶을 꾸려왔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 했지만 취미 삼아 지속해 오던 그림을 계기로 콘 텐츠 기업 피키캐스트에서 콘텐츠마케터로 일 했고, 이후 자신만의 이야기와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서 프리랜서 작가가 되었다. ‘인스타툰’ 이라는 말도 없던 시절부터 꾸준히 그림과 만화 로 자신을 표현하며 많은 공감과 인기를 얻었다. ‘좋아하는 일, 재미있는 일을 늘려갈수록 세계 는 넓고 선명해진다’고 믿으며 끊임없이 새로 운 즐거움을 따라 인생을 개척해 가는 중이다. 《구석구석 Paris》 《우울할 땐 귀여운 걸 보 자》를 펴냈다.
푸에블로 흑염소 농장 719-214-6183 2536 58th Lane Boone, CO 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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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금: 9am - 5pm • 주말: 예약 필수! • 덴버지역 매월 첫째주 & 셋째주 배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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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I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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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 2024 l Weekly Focus
한 주간의 운세
지윤 철학관 제공 213-739-2877
2024년 1월 25일 - 2024년 1월 31일 ◈ 쥐(子)띠.
◈ 말(午)띠.
운수 : 창의력이 샘솟는 한 주입니다. 좋은 계획이나 구상이 떠오르는 시기입 니다. 금전 : 돈은 남에게 과시하려고 버는 것도 아니고 쌓아두려고 버는 것도 아닙니 다. 정말 필요할 때에나 좋은 일에 쓰기 위해서 버는 것이니 먼저 베풀면 좋은 결 과가 옵니다. 애정: 상대가 정말로 마음에 든다면 속으로만 애태우지 말고 적극 적으로 접근해 보도록 하세요.
운수 : 현재의 위치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도 현실을 직시하세요. 현 실과 이상의 차이에서 오는 거리감을 극복해야 합니다. 금전 : 분수에 맞지 않은 일은 하지 마세요. 실질적으로 소모가 많으면서 겉으 로는 화려하게 보일 때입니다. 애정 : 어떤 묵직한 슬픔이 폭포수처럼 밀려오고 이상하게 자꾸만 가슴이 아 려오는 시기입니다.
◈ 소(丑)띠.
◈ 양(未)띠.
운수 : 아주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선 것 같군요. 위태롭고 위험한 일이 생길 우려 가 있으니 자중해야 합니다. 금전 : 아랫돌에서 빼서 윗돌을 괴고 윗돌을 빼서 아랫돌을 괴고 있군요. 임시변 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추고 있습니다. 애정 : 방심하다가는 별것 아닌 거로 크게 싸울 수 있습니다. 상대를 잃고 싶지 않 다면 지금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호랑이(寅)띠. 운수 : 변화하기보다는 현 상태를 유지해 나가세요. 냉철한 이성으로 주위 상황 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금전 :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더욱더 곤란해집니다. 이미 지나간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애정 : 외출 시에 주변 상황을 잘 돌아보고 특히 언행에 신경 써야 합니다. 뜻하 지 않는 일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운수 :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확실하게 일 처리를 못 합니다. 차분한 자세로 꼼 꼼하게 일 처리를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금전 : 고지식하면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이 달아날 수 있습니다. 거래에 있어서 융통성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애정 : 외면하고 피하는 방법으로는 어떤 일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제는 숨바 꼭질을 그만하고 정면으로 부딪쳐보세요.
◈ 원숭이(申)띠. 운수 : 그동안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던 사람에게서도 찬사와 갈채를 받게 됩니 다. 주위의 인정도 받게 되는 주입니다. 금전 : 금전 융통은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다만 어떤 분야에 투자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애정 : 두 사람 사이에 솔직한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서로의 진실을 느끼게 되 고 확인을 하게 될 것입니다.
◈ 토끼(卯)띠.
◈ 닭(酉)띠.
운수 : 전진의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피로한 일에서 탈피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금전 :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상황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사 람이 가까이에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애정 : 자신이 먼저 말하는 것이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신의 마음 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운수 : 가까운 사람과의 대화에 새로운 정보가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얻어도 확 인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금전 : 돈 문제로 오해가 생기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애정 : 상대를 정말 사랑한다면 지금 어떻게 하는 것이 상대를 위하는 것인지 냉 정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용(辰)띠.
◈ 개(戌)띠.
운수 : 때때로 무력감이 느껴지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고 고군분투해야 할 것 입니다. 금전 : 살다가 보면 동기간 등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손해는 부지기수입니다. 손 해를 보고 원망하지 말고 미리 잘 대처하세요. 애정 :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져서 다른 것은 소홀히 하거나 놓치고 지나가는 것 이 없도록 주위를 잘 살펴야 하겠습니다.
◈ 뱀(巳)띠. 운수 : 힘든 언덕을 넘고 평지에 도달하게 되는 운세입니다. 일의 성과도 높아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금전 : 희망이 보이는 시기로 수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일즈분야에서 활동 하는 사람은 많은 영업 실적을 올릴 것입니다. 애정 : 순간적인 감정을 억제하고 흐름을 잘 보아가면서 진행하도록 하세요. 처 음이 좋으면 순조롭게 지나갈 것입니다.
운수 : 안정적인 상황에서 추구하는 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잊지 말 고 안정에 신경을 기울여야겠습니다. 금전 : 일 처리를 하는 데 있어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은 실수가 화근 이 되어 큰 손실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애정 : 주고받는 말 한마디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감 정적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하세요.
◈ 돼지(亥)띠. 운수 : 새롭게 일을 벌이는 것은 시기상조입니다. 오히려 하던 일에 충실하고 집중하는 것이 좋은 일을 불러옵니다. 금전 : 착실하게 모아서 크게 쓸 수 있도록 미리미리 계획을 잘 세워야 할 것 입니다. 애정 : 두 사람이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정면에서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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