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2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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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공항 여행객 수하물 도둑 날뛴다 코로나 규제 완화로 스트레스 해소 여행 시작돼…여행객들 각별히 주의해야 코로나 19 규제가 완화되고 여름 철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공항 수 하물을 훔쳐가는 사람들이 많아지 고 있어 사람들에게 당국은 공항 이 용 여행객들에게 주의하라고 경고하 고 있다. 실제로 애틀랜타 공항 경찰이 수 화물 찾는 곳(baggage claim)에서 다 른 승객의 가방을 상습적으로 훔쳐 온 용의자 로버트 앨런 그라임스를 체포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이 범 인은 수화물을 픽업하는 곳을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다른 승객의 가방 과 짐을 훔쳤으며, 경찰에 따르면 그 라임스는 승객들이 짐을 대부분 찾아 가고 난 후 아직 찾아가지 않고 남아 있는 가방을 집중적으로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항 관계자들은 여행 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하물 도둑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며 공항 이 용 시 최대한 빨리 수하물 찾는 곳에 서 짐을 찾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 한 여행객들은 필수품은 수하물에 넣
공항에서 여행객들의 수하물 도둑이 날뛰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 말고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좋으 며, 여행용 가방은 되도록 잠그는 것 이 좋다고 한다. 교통부에 따르면 수하물 도난은 흔한 문제이며, 공항 관계자들은 여 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하물 도둑 은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스티브 에이버리 경관은 “용의자는 화장실
이나 상점에 가느라고 늦게 도착하 는 승객의 짐을 노려왔다”면서 “비 행기에서 내리면 지체하지 말고 곧바 로 수하물 찾는 곳으로 이동해 자신 의 가방을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올해 들어 여행객 최고치를 기록하는 공항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CNN도 " 사람들이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하고
메릴랜드 쓰레기 처리 환경 악화 ‘논란’ 환경국, 배출량 잘못 측정 4배 더 배출
메릴랜드주 쓰레기 매립지에서 상당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된 것으 로 조사돼 논란이 일고 있다. EIP 환경단체에 따르면 메릴랜 드 환경국이 지난 15년간 배출량을
잘못 측정해 추정치의 약 4배에 달 하는 온실가스가 배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메릴랜드는 지난 2006년부터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 이는 환경국이 온실가
스 측정 시 5개의 폐기장을 제외함 에 따라 탄소 배출이 계속적으로 일 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환경국은 이 번 조사 결과에 개선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환경국은 “탄소 배출이 가장 심 한 곳은 프린스조지 카운티 고재 스테이션 로드, 워싱턴 카운티 소 재 포춘 웨스트, 볼티모어 소재 쿼 런틴 로드 매립지로 나타났다”며 “ 주전체 산업 분야에서 배출된 온실 가스 측정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 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배출량 측정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착오는 환경국이 ‘표 면 산화’ 과정을 과대평가했기 때문 으로 나타났다. EIP 연구진들은 “매 립지 표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 을 통해 약 10%의 메탄을 제거하
2021년 6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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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보도하며 미 전역에서 1년 넘게 억눌린 여행 욕구가 터져 나오 면서 한풀이 여행이 시작되고 또한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수 하물 도난과 관련해 더 각별한 주의 가 요구된다. 이같은 수하물 도난의 증가로 인 해 일부 사업체들은 절도 방지를 위 해 개입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비 즈니스는 승객들이 수하물 찾는 곳 에서 대기하는 것을 건너뛰고 목적 지까지 수하물을 배달해주는 서비스 를 제공한다. 수하물을 노린 범죄는 국내 여행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할시에도 조심해야 한다. 연방정부가 안전한 해외 여행 재개 방안을 모색하기 위 해 캐나다‧멕시코‧유럽연합(EU)‧영 국과 함께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고 한국에 대해 1단계 여행 가능 국가 로 지정하면서 해외여행 재개에 대 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도형 기자
는 사실이 입증됐으나 환경국은 이 를 잘못 적용했다”며 “수년간 90% 로 과대 평가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메릴랜드 쓰레기 매 립지에 대한 새로운 규정이 필요하 며 '드론' 같은 장비를 통해 직접적 인 측정 전략을 구축할 것을 권고했 다. 환경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 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 재활용 및 폐기물 처리에 최선의 노 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메릴랜드 주 당국은 올해 초 2030 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 축시켜 매립지에서 배출된 온실가 스를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는 기술 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폐기물 처리 모범 주는 캘 리포니아로 이와 동일한 규정을 적 용할 경우 메릴랜드에서는 고형 폐 기물 매립지에 개스 수집 장치들과 제어 시스템을 설치해야 하는 것으 김샤론 기자 로 파악됐다.
실업수당 지급 중단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MD 7월 3일 종료 VA 지급요건 강화 전국적으로 실업수당 지급이 중단되자 일부 주민들은 생계 걱 정에 밤잠을 못 이루고 불안해하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메릴랜드가 실업수당 지 급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 데 일부 저소득 가구와 미혼모들 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향후 생계 유지에 큰 우려를 표했다. 메릴랜 드 거주 A 씨는 “육아비를 마련하 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일 자리를 구하지 못했다”며 “일자리 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지쳤다”고 호소했다. 특히 노동국 웹페이지가 정상 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주 전역에 서 실업수당 신청에 어려움을 겪 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메릴랜 드 일부 의원들은 실업 수당이 실 직자들의 생명줄이라며 저소득
가구들이 심각한 피해를 볼 것이 라고 지적했다. 주 당국은 이에 대 한 대책으로 시간당 최저임금 15 달러 인상안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메릴랜드에 이어 버지니아도 오 는 9월 실업수당 지급 중단이 예 정되자 일부 저소득 가구도 생계 유지에 대한 고충이 커지고 있다. 센터빌 거주 한인 S 씨는 “실업수 당 지급이 중단되면 밀린 학비와 생활비를 어떻게 감당하나 걱정이 앞선다”고 토로했다. 특히 버지니 아는 최근 실업수당 지급 요건이 까다로워져 구직 활동이 없으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 려져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경제 전문가들은 “일부 주는 실직자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한다”며 “워싱턴 지역에도 실업수당 종료 와 동시에 저소득 가구층이 피해 를 보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 다”고 지적했다. 김샤론 기자
리얼 아이디 갱신 마감 연장 DC, 9월 9일로 ‘예약 여전히 어려워’ 워싱턴 DC가 리얼 아이디의 갱 신 마감기한을 2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워싱턴 DC 거주자 들은 기존 마감기한이었던 7월 1 일에서 9월까지 만료된 리얼 아이 디 면허증을 갱신할 수 있는 시간 이 더 주어졌으며, 새로운 마감일 은 9월 9일이다. 이번 조치는 많은 주민이 제 한된 방문 예약과 팬데믹이 시작 된 이래 아직까지 워크인 방문을 허용하고 있지 않아 신분증 갱신 및 다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난 관에 봉착한 가운데 나온 것이며, DMV 관계자들은 서비스 재개를 가속화하고 매일같이 새로운 예 약 시간대를 추가하고 있지만,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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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믹 기간 동안 대부분 중단되었던 서 비스를 받으려고 서두르고 있는 사람 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충분히 빠르지 않다고 말했다. 반면 차량 등록 및 점검 기한은 연 장되지 않을 것이다. 리얼 아이디를 소지하고 있는 DC 거주자들은 온라인으로 갱신할 수 있 지만, 리얼 아이디가 없는 거주자, 70 세 이상 거주자 및 주 외 면허증을 전 화하는 사람은 온라인 예약을 해야 직접 DMV를 방문해 갱신할 수 있다. 신분증을 분실했거나 훼손 및 도 난당한 경우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중 복 발급이 가능하지만, 운전면허 번호 를 알아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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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A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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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떼 무더기 출현 ‘골머리’ 주민들 일상생활 불편 심각해 매미 사라질 날만 고대…세차 사업은 호황 워싱턴 일원이 매미(Brood X)의 급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워싱턴 지역에 17년 주기 매미가 5월 3일 첫 출현하여 계속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매미 떼로 인 한 소음과 거리 곳곳에는 죽은 매미 가 널려있어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 소하고 있다. 이에 더해 벌레 공포증 이 있는 사람들은 밖에 걸어 다니는 것을 피하고, 신경쇠약 증세를 호소 하는 주민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가 많은 공원에는 매미가 날 아다니다 산책하는 사람에게 달라붙 어 놀라게 하고 벌레 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고속도로에서는 달리는 자동차 앞 유리에 부딪혀 터지기 일쑤이며, 심지어 건물 안으로까지 들어와 불 편을 가중했다. 페어팩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D 모 씨는 "몇 번 몸에 매미가 붙었는 데 기절하는 줄 알았다, 그 뒤로 집 에 들어갈 때마다 매미가 몸에 붙었 는지 확인하기 바쁘다"며 "차고 문
주택가 나무에 매미들이 떼지어 붙어있어 주민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있다.
을 열 때는 매미가 들어올까 봐 조 마조마하다"고 말했다. 이어 "집 주 변에 나무가 많은 것도 아니라 매미 가 출현하고 초반에는 별로 없었는 데 지금은 그냥 길바닥에 깔렸다"며 "걸을 때마다 죽은 매미를 밝을 때 나는 소리가 기분을 나쁘게 한다"고 덧붙였다. 센터빌 거주 P 모 씨는 "매미가 둔
해서 차 와이퍼나 몸에 붙었을 때 와 이퍼를 켜거나 몸을 흔들어도 안 날 아가더라"라며 "강아지를 산책시켜 야 되는데 그럴 때마다 긴장된다"며 "빨리 이번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 다"고 말했다. 이렇듯 지나치게 많은 매미 떼에 주민들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으 며, 한 주민은 차 본네트를 열었는데
거기에 매미 사체들이 가득했다고 전하며 충격을 주었다. 매미 떼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 싱턴 DC뿐만 아니라 델라웨어, 펜실 베이니아, 뉴욕, 뉴저지 등 동부 지 역 대부분을 덮쳤으며, 노스캐롤라 이나주부터 동부 해안을 거쳐 중부 의 인디애나주까지 광범위하게 나타 나고 있다. 매미가 떼를 지어 날아다니면서 운행 중인 자동차 안을 습격해 크고 작은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는데, 실 제로 오하이오에서는 매미가 열린 차량 창문을 통해 날아 들어와 운전 자의 얼굴을 가격해 전신주와 출동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반면 매미 떼로 인해 세차 사업은 호황기를 맞았는데, 매미들이 차량 과 부딪히면서 차가 지저분해져 이 를 지우기 위해 세차장을 찾는 사람 들이 많아진 것이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미 떼 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쯤에 사라 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김도형 기자
버지니아 구인난 특혜 지원
우주과학 캠프 참여하세요
부시가든 등 테마파크 직원 임금 인상
재미과기처, 12일 온라인 화성탐사 실험
버지니아주 테마 파크들이 구인난 으로 어려움을 겪자 학비 지원 등 각종 특혜를 내세우며 인력 확보에 주력하 고 있다. 버지니아 소재 테마파크인 부시가 든은 여름철 전면 개장을 앞두고 인력 채용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직원들 의 시급을 인상하면서 취업 시 보너스 지급과 학비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시가든 관계자는 “67년 역사상 가 장 높은 급여다”며 “무경력자도 시간당 13달러로 시작할 수 있으며, 직책에 따 라 25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 다”며 “다른 특혜로는 학비 지원과 무 료 입장권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식스플래그도 지난 3월부터 단계적 개장함에 따라 직원 채용이 계속되고 있으며 인력난에도 운영일수를 줄이지 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킹스 도미니언도 임시 계약직의 경 우 시급을 9.25 달러에서 13달러로, 정 규직은 16달러로 인상했으며, 정규직 정원 80명을 채용하는 것으로 알려졌
다. 버지니아 테마파크의 상당수는 임금 인상에도 인력 확보가 어렵다 고 전하며 올여름 개장 시간 및 기 간이 전년보다 짧아질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부 패스트푸드 체인도 취업 후 주당 15시간 일하 는 직원에게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코스트코, 월마트, 타겟 등 도매 및 소매업체도 최저임금 을 15-18달러로 인상한 것으로 나 타났다. 경제 전문가들은 “고용주들이 사상 최고 수준의 구인난으로 어려 움을 겪고 있다”며 “원인은 실업수 당 과잉 지급이다”며 “코로나 여파 로 실직자들을 돕기위해 지급된 실 업수당이 구직 활동에 역효과를 내 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부시가든과 워터 컨트리는 백신 접종자에 한해 마스크 착용없 이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 장 조술연)는 오는 12일(토) 오후 12시( 동부시간)부터 미전역에 거주하는 5학 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 로 “우주과학캠프”(KSEA Space Science Camp) 를 개최하여 우주과학기술 전문 가들의 강연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 는 우주탐사 관련 실험을 진행한다. 캠프 프로그램은 미항공우주국 나 사(NASA) 제트추진 연구소 이주림 연 구원의 우주항해 (Space Navigation), 나 사프로젝트에 현재 참여하고 있는 유 타대학교 김정규 교수의 우주생명 흔 적 탐사(Search for Life Signatures), 나 사 태양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폴윤 엘카미노 칼리지 교수의 학생 대 상 “NASA교육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다. 이외에도 인턴쉽 소개와 아이다호 대학교 류재현 교수의 “KSEA 청소년 드론대회” 소개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화성탐사선 제작과 실험을 캠프 기간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KSEA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
(OKF, 이사장 김성곤)이 후원하는 이 번 행사는 미국 전역에 거주하는 한 인 청소년들에게 미래 우주탐사와 과 학기술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동 기를 부여하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 로 보고 있다. 이번 행사의 온라인 등록비는 무료 이며 캠프 참여는 12일 행사 시간 10 분 전에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하 면 된다. 화성착륙선 제작 및 실험 참 가를 위한 준비물로는 생달걀 1개, 종 이컵 혹은 플리스틱 컵 1개, 풍선 10개 그리고 풍선을 컵에 부착시킬 테이프 가 필요하다. ►우주 과학캠프 등록: https :// forms.gle/Fma6F5SL8WsC7pa69 ►우주과학캠프 참여를 위한 줌 링 크: https://us02web.zoom.us/j/81733954 722?pwd=blhrbDhrTkV4cWN3MGd2U mdY UTF3QT09 ►문의: nmscinfo@ksea.org ►KSEA 홈페이지: http://ksea.org 김도형 기자
목 회 칼 럼
영적 문제에서 빠져 나오는 길(3) 한국 피겨의 유망주였던 최원희는 23세에 무속인이 된 청년이다. 유튜브 에 실린 인터뷰를 보면 어린 시절부터 귀신의 소리를 듣었고, 피겨 중에도 귀 신이 보여 제대로 점프와 착지를 못하 던 시간도 많았다고 한다. 수없는 고통 을 당하다가 결국 내림굿을 하고 무속 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살아야 하 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수많은 날 을 울었고, 지금은 운명으로 알고 산다 고는 하나 참으로 안타까웠다. 이런 고통을 겪으면서 무속인이 되지는 않더라도 자주 악몽을 꾸고 가위에 눌리며, 귀신의 환각을 보며, 환청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적당한 휴식과 심리적 치유와 약물로 치유될 수 있는 문제도 있 다. 그러나 의학적 치료로도 해결하지 못하고 계속 악화되며 고통을 겪 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문제이다. 성경에 사울 왕은 이스라엘의 왕이면 서도 내면에는 악신에 붙잡혀 번뇌가 가득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영 에 충만한 다윗이 수금을 연주하며 찬양할 때 그 악신이 떠나며 마음 이 회복되었다고 했다(삼상16:23). 이런 영적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 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밖에 없다. 그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의미로 그 분이 가지신 권세를 의미한다. 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와 저주 를 대속하실 뿐 아니라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시고(행10:38), 그 마 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해 오셨다고 했다(요일3:8). 이 그리스도를 알 고, 그 분을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기만 해도 절대 빠져 나올 수 없다 고 믿었던 이런 문제들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이런 영적 문제가 계속된 가문과 가정에서 살아온 사람이나 남모르 는 상처 속에서 오랬동안 시달리거나 환청을 들었던 사람들은 이 그리 스도가 내 안에 각인되고, 뿌리를 내리고, 체질이 되는 시간이 필요하 다. 영혼은 구원 받았지만 뇌 속에는 여전히 어두운 생각과 불안, 외로 움, 분노의 감정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치유 받지 못할 때는 잘못된 것에 집착해서 중독에 빠지기도 하고, 심각한 정신 문제가 오기도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나의 새로운 신분과 권세를 붙잡고(요1:12), 지속해서 그 분을 바라 보고 체험하고 누리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히12:1-2). 그 시간이 예배 이고,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다. 영적인 말씀이 내 안에 자리 잡을 때 그 말씀이 마음과 생각을 치유하고 골수까지 살린다고 했다(히4:12). 그래서 누군가를 치유하며 도울 때는 지속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겪고 있는 이 영적 문제와 이 영적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 스도를 올바로 깨닫기 전까지 내 사역은 평범한 목회 사역이었다. 그 러나 영적 문제를 해결하시는 유일한 해답되신 그리스도를 깊이 알고 부터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많은 분들을 도울 수가 있었다. 지금도 숨어서 고통을 당하는 분들이 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해방을 누리기를 기도해본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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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6월11일 금요일
한타 바이러스 첫 감염 ‘비상’ 흰발 생쥐 통해서 사람에게 감염…치사율 40%, 급성 폐질환 일으켜 유행성 출혈열 등을 일으키는 '한 타바이러스' 첫 인간 감염 사례가 보 고돼 비상이 걸렸다. 미시간주 보건부는 7일 워시테노 카운티에서 여성 주민이 유행성 출 혈열을 일으키는 신 놈브레 한타바이 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으며, 미시 간주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이 보고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타바이러스는 흰발생쥐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되는데, 미 보건당국은 쥐를 매개로 한 이 바이러스는 사람 대 사람 간에 전염된 것으로 기록된 사례는 없으며, 일반적으로 쥐의 침 이나 배설물과 직접 또는 간접 접촉 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이며, 이 러한 배설물로 인해 바이러스로 오염 된 공기를 들이마셔도 사람에게 전염 된다고 밝혔다. 미시간 보건 사회 복지부(MDHHS)는 감염된 여성이 쥐로 오염된 비어있는 창고를 청소하다가 노출됐 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한타바
한타 바이러스는 흰발 생쥐를 통해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스는 1993년 미국 남서부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이 바이러스는 치 사율이 40%로 한타바이러스 폐증후 군(HPS)이라는 급성 폐질환을 일으 키고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발열, 오 한, 근육통, 두통, 기침, 호흡곤란, 비 정상적인 저혈압, 메스꺼움, 구토, 설
사, 복통, 쇼크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DHHS는 감염된 여성이 심각 한 폐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지만,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밝 히지 않았다. 미시간주 최고 의료 책 임자인 조니 칼둔 박사는 성명을 통
“의회 난입사태 알고도 대비 안했다” 국토안보부 보고서 발표, 광범위한 대응 실패였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 의 지난 1월 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 당시 의회 경찰은 물론 행정부와 군 까지 '광범위한 대응실패'가 있었다는 상원 보고서가 나왔다. 의회를 겨냥한 폭력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았음에도 대비하지 않았다는 것이 보고서의 핵심 지적사 항이다. 상원 '국토안보 및 정부업무 위원회'와 의사운영위원회는 8일 128 쪽 분량의 의사당 난입사태 조사보고 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1월 6일 발
생한 난입사태가 "의사당뿐 아니라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으로 남았다"라 면서 "의사당을 보호하고 경비할 책 임이 있는 기관과 현장에 있던 모두가 의회를 겨냥한 폭력행위가 있을 가능 성을 알았지만, 대규모 공격을 대비하 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법부 산하 기관뿐 아니라 다수 행정부 기관도 잘못을 저질렀 다"며 "1월 6일 발생한 비극적인 일의 핵심 원인은 정보당국이 폭력행위 가 능성 및 이미 알려진 의회에 대한 위
저소득층 인터넷 비용 힘들어 광대역(Broadband) 사용하는 저 소득층의 34%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어 려움을 겪고있다고 한다. 퓨리서치센터가 실시한 설문조사 에 따르면 가구 소득이 연간 3만 달
러 미만인 사람의 34%가 초고속 인 터넷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답했다. 소득 이 낮은 가구의 광대역 사용자와 스 마트폰 소유자의 약 3분의 1이 대유행 기간 동안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비용
협과 관련된 정보를 분석·평가하고 법 집행 기관에 전달하는 데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의회경찰은 난입사태에 앞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 집회 참여자 일부가 총을 가져올 것이고 의사당 진입을 막 으면 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사태가 벌어지기 2주 전인 작년 12월 21일 때 알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는 연방수사국(FBI)과 국토 안보부의 경우 의회를 위협하는 온라 인상 게시물을 가볍게 보고 법집행기
을 지불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 비용 지불 차 이는 교육면에서도 달랐는데, 고등학 교 졸업 이하인 광대역 사용자의 약 22%는 이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 불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비해 대학 졸업자는 더 적은 비율인 8%만이 비용을 부담하는데 어려움 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 "HPS는 감염된 설치류로부터 배 설물이나 침에 노출된 지 1-5주 후 에 발생할 수 있는 희귀하지만 심각 하고 때로는 치명적인 호흡기 질환 이다"라며 "한타바이러스를 운반하 는 설치류와 접촉한 사람은 누구나 HPS에 걸릴 위험이 있다"며 "의료 제 공자들은 한타바이러스의 의심 환자 를 지역 보건부에 보고하고 확진 검 사를 위한 옵션을 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보건당국은 한타바이러스 확산 방 지로 “쥐가 많은 곳에서는 장갑이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최선의 예 방책”이며 "배설물에 소독제나 표백 제와 물을 섞어서 뿌려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타바이러스와 코로나 바 이러스의 증상은 매우 유사하지만, 한타바이러스의 추가적인 증상으로 는 어지럼증, 오한, 메스꺼움, 복통 등 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관에 공식적으로 고지하지 않았다고 도 했다. 보고서는 의회경찰이 주방위 군을 지원해달라고 절박하게 요청하 는 상황에서도 국방부가 '임무계획'을 세우고 여러 단계의 승인을 받는 데 수 시간을 허비했다고 밝혔다. 또 지 난해 여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 건으로 미전역에서 시위가 벌어졌을 때 군이 강경하게 대응해 비판받은 점 이 의사당 난입사태 때 국방부 의사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국방부 관리들이 '지난 해 여름에 배운 교훈이 (난입사태 때) 의사결정 가이드라인이 됐다'라고 말 했고 이들은 주방위군 배치가 과잉대 응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선 명확한 배 치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팬데믹 동안 인터넷의 중요성이 더 높아지면서 가정용 광대역 서비스 이 용이 어려운 사람들은 더 많은 불이 익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성 인의 대다수는 가정에 광대역 인터넷 이 없는 사람들은 팬데믹 동안 학교 공부(77%)와 구직(66%)에 있어 큰 불 이익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김도형 기자
독립기념일 여행 급증 전년대비 3배 이상, 코로나 걱정안해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미국인 과반수가 여행을 준비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전문지인 더배케이셔너 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성인 과반수(51%)가 올 독립기 념일 연휴에 여행 계획을 가졌으 며, 여행 수단으로 36.59%가 자 동차, 11.26%가 비행기, 3.56% 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예정이라 고 답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에 는 14.72%만이 여행을 계획한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독립기념일은 다 른 연휴에 비해 여행객이 더 많 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지 난 메모리얼데이 (27.17%), 이 스터(15.09%) 여행객을 합친 것 보다 많고 지난해 크리스마스 (23.40%), 추수감사절(22.26%)보 다 절반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올해 항공 이용객도 2,900만 명으 로 지난해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950만명)에 비해 상당히 증가했
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58.3%)이 여성(44.62%)보다 여행 할 가능성이 더 크며, 남성이 항공을 이용할 확률 이 14.76%로 여성 응답자 7.69%에 비해 2배 가량 높았다. 여행 경비로는 1인당 ‘최대 500 달 러 지출 예정’인 응답자가 67.9%, ‘최 대 1천 달러’는 14.98%, ‘최대 2천 달 러’는 12.84%로 나타났다. 그중 ‘최 소 1천 달러 지출 예정’인 20-30대 는 40.66%이며, 50-60대는 28.24% 로 비교적 젊은 세대가 경비를 더 많 이 지출할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별로 살펴보면 성인 4명중 3명(73.41%)이 야외 바베큐 파티 를 계획했으며, 이외에도 불꽃놀이 (61.31%), 해변 방문(28.57%), 퍼레 이드(16.27%), 영화관(8.73%), 스포 츠 행사(5.95%)를 즐길 예정이다. 코 로나에 대한 우려로는 ‘전혀 하지 않 는다’가 35.40%, ‘조금 우려된다’는 49.13%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18세 이상 성인 1억320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샤론 기자
미국인 10명 중 7명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미국인 10명 중 7명이 동성결 혼을 지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 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3∼18일 18세 이상 성인 1천16 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0%(신뢰도 95%, 오차범위 ±4%포인트)가 동성결 혼 합법화에 동의한다고 답한 것 으로 나타났다고 CBS방송이 8일 보도했다. 이는 갤럽이 1996년 동성결혼 지지도를 조사하기 시 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갤 럽에 따르면 동성결혼 지지도는 1996년 27%를 기록했고 2011년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동성결 혼 지지도가 빠르게 상승한 데에
11일(금)
는 공화당원의 입장 변화가 큰 역 할을 했다고 갤럽은 분석했다. 작 년까지만 해도 44%였던 공화당 원의 동성결혼 지지율이 1년 만 에 55%로 상승했다는 것이다. 반면 민주당원의 동성결혼 지 지율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민주당원 83%가 동 성결혼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성소수자 인권단체 GLAAD의 바버라 사이먼은 "성소수자(LGBTQ)의 관계를 이성 결혼만큼이 나 보호받을 가치 있는 것으로 보 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며 "이는 성소수자 수용성이 명백 하게 상승했음을 보여준다"고 평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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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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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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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1일 금요일
종합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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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1일 금요일
C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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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1일 금요일
종합 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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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 사회
2021년 6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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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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