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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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죄없는 박근혜 즉각 석방하라” “동포 무시 이수혁 대사 물러가라” 우태창 통합노인회 회장 규탄시위 계획 “주미대사 동포사회 전혀 관심없어” 비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21일 다 가오면서 워싱턴통합노인회가 문 재인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고 본지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우태창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 뷰에서 워싱턴통합노인회는 21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 회담에 맞춰 미국을 방문하는 문 재인 대통령을 규탄하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석방’과 ‘동포들을 무시하는 이수혁 주미 대사의 사 퇴’를 촉구하는 시위를 노스웨스 트 16번가와 17번가 사이에서 진 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2019년도 4월 27일 판문점 행사 후 김정은 과 같이 손을 잡고 평화 통일이 될 것처럼 말했다”며 “이렇게 해온 4
년 동안의 결과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 국 국민의 혈세만 날리고 성과는 전 혀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더해 “대한민국 20·30세대를 봤을 때 ‘어떻게 해야 집을 구입 할 수 있고, 사회 생활을 할 수 있겠나’라는 안타까운 생각에 실망감만 든다”며 “ 이번 임기 4년의 마지막 나머지 1년 동안 재외동포 72만 명에 다시 한번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와 더불어 새로 운 대한민국의 2022년도 대통령 선거 에 대한 국민 및 재외 동포들의 인식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 한 국정농단이라는 것에 대한 결정적 인 요인이 하나도 없다”며 "국정농단 은 문재인 정부가 만들어서 하는 말 일 뿐”이라며 “죄 없는 박근혜 전 대 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수혁 주미 대사가 하
우태창 회장이 본지 인터뷰에서 21일 열리는 시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루빨리 사퇴해야 한다”면서 이 대사 의 재외동포와 한국정부 대표로서의 무책임함을 꼬집었다. 우 회장은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으로 고령자가 제일 위기에 처한 만큼 워싱턴 동포 사회 시니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 책 방안을 요구하는 내용을 신문에 낸 적이 있었지만, 어떠한 답변도 받 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수혁 주미 대사는 애틀랜 타에서 지난 3월 16일 발생한 한인
코로나 지원금 125만명 못받았다 국세청, 1년 지난 지원금 아직 쌓여있다 밝혀 국세청(IRS)이 125만 명이나 되는 주민들이 지난해 지급된 코로나 바이 러스 지원금을 아직 받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있다. 연방정부의 코로나 구제금의 일부 였던 1,200달러의 현금 지원금은 1억 6,000만 명에게 전달됐지만, 1년이나 지난 현재 시점에서 21억 달러에 달 하는 금액을 125만 명이 아직 찾아가 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현금 지원금을 전달받지 못했 다면 세금 보고를 통해 못 받은 현금
지원금에 대해서 알리고 다시 신청해 야 하며, 지난해 3월부터 5월 사이에 제공된 1차 지원금은 이미 12개월의 유효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재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세금 신청 기간을 놓쳐서 재발급 신청을 못했더라도 10월 15일까지 세 금 신고 연장을 신청하면 누락된 경기 부양금을 받을 수 있지만, 돈을 돌려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IRS는 경고했다. 현금 지원금을 받지 않은 인원이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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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희생됐던 연쇄 총격 사건에 대한 추모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음은 물론, 사건 현장을 단 한번도 방문하 지 않아 미주 한인들의 분노를 샀다 면서 특히 피해자 가족에 대한 위로 의 말도 전혀 없었다고 우 회장은 지 적하며 “재외 동포를 대표하고 한국 정부를 대표하는 주미 대사로서 동포 들을 무시하는 대사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도형 기자
가장 많은 주로는 캘리포니아가 12만 3,265명으로 집계됐고, 버지니아주는 2만8,500명, 메릴랜드는 2만2,000명 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을 받지 못한 이유로는 예 금계좌 정보나 주소지가 잘못돼 받지 못했거나, IRS에 반환 혹은 반송된 것 으로 알려졌으며, IRS는 약 9주간에 걸쳐 3,880억 달러를 주민들에게 지 급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경기 부양금은 개인의 소득이 7만5,000달러, 혹은 가장일 경우 11만2,500달러, 한 가정에서 두 명이 공동으로 벌 경우 15만5,000달 러 미만일 시 대상이 되며, 정확한 내 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IRS 웹사이트 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석 기자
보톡스 부작용 매우 위험 FDA, 실명․뇌졸증․사망할수도 경고 보톡스 시술의 부작용이 증가 하는 가운데 실명, 사망 등 치명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시술에 대 한 주의가 당부됐다. FDA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더 마 보톡스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매년 1,100명 이상의 부작용 사례 가 보고됐다. 가장 심한 경우 실명, 뇌졸중, 심한 알레르기 반응 및 사 망 등을 초래함으로 필러 시술에 대한 상당한 주의가 요망됐다. 특히 FDA는 실리콘 주입의 부 작용이 매우 심각하다며 체내의 영구적인 손상뿐 아니라 뇌졸중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 다. 실제 사례로 일부 시술 환자들 이 실리콘, 슈퍼글루, 코르크 등 다 양한 물질을 전신에 주입한 후 사 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FDA는 이번 달 보톡스 성형의 위험성에 대한 회의를 열었으며 부작용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시술에 대한 광범위한 훈련이 필 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기존 지 침에 따르면 보톡스 시술을 위한 국가적인 표준 또는 필수 훈련이 따로 필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치명적인 부작용 사례를 겪은 전직 모델 캐롤 브라이언은 보톡스 시술로 얼굴이 완전히 망가졌으며 한쪽 눈이 실명되면서 보톡스의 위험성을 세상 에 알리기 위해 ‘세이빙 페이스 이니 셔티브’를 시작했다. 캐롤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된 피 부를 개선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 하고 싶어 보톡스를 시도했으나 이마 가 부풀기 시작하면서 기타 염증 반 응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된 후 4번 이상의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다 고 전했다. 성형전문의들은 “얼굴이 전신에서 가장 많은 혈관을 갖고 있다”며 “보톡 스가 실수로 혈관에 주입되면 하류로 흐르는 혈류를 차단해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 있다”며 “주입이 잘못될 시 실 명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립보건연구센터(NCHR)는 “보 톡스 시술자들이 부작용에 대해 확실 히 알 수 있도록 추가적 조치를 취해 야 한다”며 “구글이나 다른 검색엔진 에서 ‘보톡스 위험’을 검색하면 광고 및 홍보만이 나오고 위험성에 대한 정 보는 극소수이다”고 지적했다. 김샤론 기자
H-4비자 취업 허가되나 구글·아마존 등 30개 기업 소송 제기 구글과 아마존 외 30개의 기업 들이 9만 명의 H-4 비자 소유자들 이 일하는데 제한을 주는 법안에 대한 반대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문직 취업비자(H-1B) 비자 배우자들에게 나오는 H-4 비자 소유자들은 취업에 하지 못 하고 있으면서 각종 기업들이 유 능한 인재들을 고용하지 못하는 점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었 고, 이에 관해 구글이 앞장서 정 보기술산업위원회, 마이크로소프 트, 아마존, 핀터레스트 등과 같은 기업들을 모아 다 함께 소송을 제 기했으며, 상공회의소와 같은 단 체들 또한 이번 소송에 지지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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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입장을 밝혔다. 워싱턴에 있는 한 연방 판사는 이번 소송에 관한 재 판을 다음 달 중으로 할 예정이며, 일 부 기업들은 트럼프 정부가 과거 정한 H-1B 보유자에 대한 임금 인상 요구 규정에 대한 소송을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해 6월 24일부 터 취업비자뿐만 아니라 취업이나 가 족 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한 외국 인들에 대한 비자발급을 중단했었고, 이는 전문직 취업비자 (H-1B)를 포함 한 비숙련 취업비자(H2-B), 주재원 비자(L-1)과 연구 목적으로 미국을 오는 교환방문 비자(J-1)를 모두 포함 했었다. 최원석 기자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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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광란의 질주’ 과속사망 급증 버지니아 교통국, 제한속도 지켜야… 코로나 사태 운전으로 욕구불만 표출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전국에서 과속 차량으로 인한 사망 피해가 급 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도로가 한산해지면서 과속 차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 특히 버지니아, 조지아, 뉴욕, 뉴멕시 코, 오리건 등지에서 관련 사고 위험 이 상당히 큰 것으로 파악됐다. 버지 니아 교통국(VDOT)에 따르면 팬데 믹 기간동안 교통사고가 전반적으로 줄었지만 과속 차량으로 인한 사망자 가 증가했으며 교통사고 전체 사망자 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보고했다. 교통국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차량이 줄어 교통사고가 45% 감소 했으나 과속 차량으로 인한 사망자 가 전년대비 78%급증했다”며 “모든 운전자들이 제한 속도를 지킬 것”을 촉구했다.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는 지난 11월 제이 샌포드(52)가 과속 질주한 차량에 치여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자 조지아에서는 질주 차량을 불법으로
경찰이과속차량에대한사고경위를조사하고있다.
규정하고 샌포드의 이름을 딴 법안 을 통과시켰다. (샌포드 법: 불법 과 속 차량에 대한 10일 징역형 및 차 량 몰수) 뉴욕시의 경우 지난6개월간 질주 차량 관련 신고가 1천건 이상 보고됐는데 이는 2019년 동월대비 5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였다. 뉴욕에
서는 늦은밤 불법 과속 차량을 단속 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해야 한다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애리 조나에서는 난폭운전 및 과속 차량 에 대해 최대 30일 차량 몰수를 한다 고 밝혔다. 일부 의원들은 “불법 과속 차량에 대한 더욱 강력한 법안이 요
구된다”며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며 굉음으로 인해 밤잠을 설치게 한다” 며 “일부 운전자들은 팬데믹을 이용 해 도로를 질주하는 기회로 삼았다” 고 전했다. 또한, 팬데믹 기간 동안 미 성년자, 노인, 보행자들이 거리로 많 이 나오고 있어 과속 차량에 대한 위 험이 더욱 대두되고있다. 과속 차량이 증가한 원인은 수년 간 영화나 TV쇼에서 고급 스포츠카 를 탄 운전자가 경찰차를 따돌리고 굉음을 쏟아내며 질주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데 이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욕구 불만이 과속으로 표출됐다 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과속 심리에 대해 “엔 터테인먼트 매체를 통해 수년간 질주 차량이 미화되면서 관심을 불러일으 켰다”며 “레이싱에 열정 있는 사람들 은 차량을 불법 개조하며 과시하기를 좋아한다”며 “이로 인해 사망자가 발 생하고 굉음으로 사람들이 고통에 시 달린다”고 지적했다. 김샤론 기자
메릴랜드 주민들 운전면허증 갱신해야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기록된바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 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 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 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약5:13, 사53:4-6 )
라 함과 같고, 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 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 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 시103:1-5 ) 라 함과 같이,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 고후1:5 ) 그러므로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 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 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MD차량국 새 지침 발표, ID카드 등 8월 15일까지 권고
( 롬8:17,18 )
라 하였음이라. 모든 메릴랜드 운전면허 소지자는 8월 15일 전에 운전면허를 갱신할 것 이 요구된다. 메릴랜드주가 코로나 19 규제를 해 제함에 따라 래리 호건 주지사는 운 전면허 갱신 요건과 차량 등록, 점검 등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메릴랜드 차량국(MVA)도 만료된 운 전면허증, 임시 운전면허증, 차량 등 록 등과 관련된 새로운 기침을 발표
했다. MVA는 운전면허증, 임시 운전 면허증, ID 카드를 8월 15일 이전에 갱신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팬데믹 기간 동안 만료된 차량 등록, 핸디캡 플래카드를 포함하여 MVA가 발급한 기타 모든 문서는 6월 30일까지 갱신 할 것을 권고했다. MVA 지점들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계속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 며, 보건 상태에 따라 예약 인원을 확
이민자 생체정보 확대 철회 국토안보부, 바이든 정부 목표에 맞추기로 국토안보부가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추진됐던 이민자 생체정보 확 대 수집 정책을 철회했다. 트럼프 전 행정부는 지난해 9월 미 국에 입국하는 이민자들에게 수집하 는 생체정보의 종류를 확대하는 방
안을 추진하면서 홍채나 음성정보, DNA 샘플 등을 요구할 계획을 발표 했었다. 이는 매년 수만 명의 불법 이 민자들을 추적하고 추방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내세워 졌었는데, 일각에서 는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로 반박
대하고 있다. 운전면허 갱신을 포함한 대부분의 MVA 서비스는 웹사이트에 서 처리할 수 있다. MVA 관리자는 " 메릴랜드가 코로나 확산을 늦추는데 큰 진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온라 인이나 지점 중 하나를 통해 MVA 서 비스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워싱턴 DC도 지난달 DC 차 량국이 6월 1일부터 DC 내 등록된 모
든 차량에 유효한 등록 및 점검 스티 커를 부착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발 표했으며, 만료된 운전 면허증과 ID 카드는 7월 1일 이전에 갱신하도록 요 김도형 기자 구하고 있다.
을 했었고, 친 이민자 정책을 추진하 는 바이든 정부가 들어오면서 이민자 들에 대한 장벽을 줄이기 위해 결국 생체 정보 확대 계획은 철회가 됐다. 기존의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업무 는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며, 시민권 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의 지문과 사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이든 정부는 지난해부터 통제했었던 멕시코 국경 이민자들에 대한 제한을 풀면서 인도적인 목적으
로 수용을 하는 이민자들을 늘렸고, 이로 인해 지난 4월 국경에서 체포된 이민자의 수가 17만 명을 넘어섰으 며, 대다수는 망명을 신청해 승인받 아 입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이민자들은 미성년자 혼자 밀입국을 한다면 추방이 안 된 다는 점을 이용해 입국을 시도하고 있으며, 급증한 인원으로 보호소 공 간이 제한돼 대다수가 장시간 수용 시설에 머물렀었다. 최원석 기자
고난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고난, 연단이나 유익을 위 한 고난, 악한 자에 의한 의인의 고난, 범죄로 인한 고난 등이 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 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4:6,7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 루느니라 ( 롬8:28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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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물가 상승…살아가기 힘들어
‘바이든 이민정책’ 비판 영김, 국가안보 허술해져 위험
전년대비 4.2% 증가 ․ 2008년 이후 최대, 한인들 어려움 호소 전국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면서 인 플레이션이 닥친다는 경고 때문에 한 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2일 노동부가 발표한 소 비자 물가 상승률은 4.2%를 기록하 면서 2008년 이후 최대치로 증가했 으며, 다우존스 조사의 예상이었던 3.6%를 넘어섰고,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최저치로 유지되어왔던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플레이 션에 대한 우려 또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백신이 보급화 되면서 경제 활동이 정상화되고, 소비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으 며, 0.5%까지 내려갔었던 국채 금리 는 1.65%까지 올라갔었다. 휘발유와 개스 가격 또한 각각 49.6%, 37.3% 증가하면서 1년 전보 다 25% 상승했고, AAA에 따르면 지 난 4월 1.4% 하락했던 개스 가격은 5 월 달에 들어 상승세를 재개했으며, 전국 평균 갤런당 3달러를 기록하면 서 2014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한숨이 깊어만 가고 있다.
로 알려졌다. 중고 차량 가격 또한 4월 한 달 동 안만 10% 오르고, 지난해와 비교하 면 21% 오르면서 급등한 물가 상승 을 단면적으로 보여줬고, 전문가들은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코 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돼있던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뽑았다. 또한 소 비자 물가 상승률을 비교하는 수치가 경제가 안 좋았을 때를 기준으로 비 교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몇 달 동안은 정확한 기록을 얻기가 어려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참전 추모의벽 11만달러 모금 버지니아한인회 골프대회 성황, 손준영씨 10만달러 기부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가 주최한 추모의벽 기금모금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가 주 최한 추모의벽 건설 기금 모금 골프 대 회를 통해 11만달러를 모으면서 성황 리에 대회를 마무리 했다. 지난 15일 열린 이번 골프 대회는 한 국전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해 개최됐으며, 권세중 총 영 사 및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손스퀄리티 푸드의 대표 손준영
씨가 10만 달러를 기부를 하면서 총 11 만 달러의 기금이 모아졌다. 은영재 버 지니아 한인회 회장은 "추모의벽 건립 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며 기금은 21일 한국전참전용사 기념 공원 추모의 벽 기공식에서 전달될 계 획" 이라고 밝혔다. 짐 피셔 한국전참전용사 기념공원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골프 대회를 통
해 기금을 지원해주고 후원해준 한인 사회에 감사를 전하면서 공사에 차질 이 없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편 추모의 벽은 한국 참전 용사들을 기 억하기 위해 참전 용사 3만6,000여명과 카투사 7,000여명의 이름을 새겨 넣은 벽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18개월의 공사 시간과 2,200만 달러가 필요할 것 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미국에 이민을 온 지 10년이 넘은 한인 A 씨는 “지난 일 년 동안 코로 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인 타격이 컸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는데, “백신 이 보급되면서 상황이 나아지는 듯 싶었지만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를 듣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더욱 커질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고 전했다. 연방준비제도는 실업률이 3.5%인 완전 고용이 이루어지고 물가 상승률 이 2%를 넘어설 경우에만 기준 금리 를 높이겠다고 밝혔으며, 이 시점은 2024년 이후로 예상되고 있지만, 현 재와 같은 인플레이션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 정부의 경 기 부양책으로 인해 시장에 돈이 너 무 많이 풀렸고 거품이 형성되어 있 다고 말하면서 현재 상당한 인플레이 션이 와 있다고 말했다. 최원석 기자
코로나 지원으로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이(사진, 원안)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 개방 정책에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영 김 의원은 최근 미국-멕시 코 국경을 방문해 바이든의 친 이민-국경 개방 정책이 마약 조 직범들의 불법 밀수를 가속화시 키고 있다며 국가 안보에 경종을 울렸다. 김 의원은 11일 FOX 뉴스 사설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가 대 책을 내놓지 않은 상태로 국경장 벽 건설을 철회하는 것에 대해 국 가 안보를 약화시키며 오히려 이 민자들을 더 위험에 내몰고 있다 고 비평했다. 김 의원은 “마약 조 직범들이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을 거금으로 유혹해 불법 마약 및 무기들을 국내로 밀수하도록 착 취한다” 며 “특히 미성년 이민자
들이 밀입할 경우 세관에 발견되지 않 은 채 통과된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지 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자녀를 데리 고 이민 오는 부모들이 세관국경보호 국(CBP)에 수감된 것을 보면 가슴이 미어진다고 전했다. 또한, 현행법상 미성년 밀입국자 는 72시간까지 구금할 수 있는데 최 근 바이든 정부가 ‘DACA 청소년 추방 유예’를 재개하면서 이민자가 폭증하 자 국경수비대가 허술해진 상황을 틈 타 마약 조직범에 더 많은 기회를 제 공한 것이 됐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 은 ‘합법 이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서 이번 정책이 합법적 이민을 준비 하는 ‘합법 이민자의 기반’을 약화시 킨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샤론 기자
주택압류 크게줄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연방정 부의 유예 조치 등으로 주택 압류 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아톰이 최근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차압 주택 은 총 1만1,810채로,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달 연체통보(NOD)를 받은 주택 수 는 6,355채로 집계됐으며, 전년동 기대비 26% 감소했다. 부동산 경제학자들은 "연방정부 의 압류 및 퇴거 유예 조치와 모기 지 유예조치 등이 압류 건수를 크 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 기지 유예 프로그램은 9월에 종료 될 예정이며, 이때까지 소득을 회 복하지 못하는 주택 소유주는 다 시 압류 위기에 처한다. 소비자 재 정 보호국(CFPB)은 9월부터 최대 약 190만 명의 주택 소유주가 주택 을 압류당할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고 밝혔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 들은 2008년과 같은 대규모 주택 압류의 발생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도형 기자
총기사고 보험가입 증가 구매자들 경각심 보여 총기사고 보험수요가 전국적 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총기사고는 10년만에 가장 적은 수치였지만, 총격 사건 보험에 대한 수요는 오 히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세계 최대의 보험 중개회사 인 마쉬의 자문 위원인 타리크 나 이거는 지난 6주 동안 총격 보험 에 대한 문의가 전년대비 50% 증 가했다“고 말하면서 ”올해 전반 적인 총기 사고들은 적었지만, 대 규모의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고 18일(화)
객들에게 더욱 큰 경각심을 가져온 것 같다“라고 전했다. 특히 백신의 보급으로 정상화가 가까워지면서 펜데믹으로 인해 쌓여 져 있던 스트레스와 두려움이 재산 과 생명을 보호해줄 수 있는 총격보 험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강조 시켰 고, 가격 또한 자연스럽게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학교나 병원과 같은 대규모 시설 들은 총기 사고로 인한 건물 수리 비 용이나 직원들의 정신적 건강을 보호 해주는 약관을 보험에 추가하는 경우 가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1,000만 달 러에서 7천500만 달러에 이르러 커 버를 해준다. 최원석 기자 19일(수)
2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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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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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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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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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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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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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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