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304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 코로나 재확산 심각 ‘비상’ 페어팩스 공립학교 개학 이후 160건 감염사례 발생, 격리 조치 워싱턴지역 등교가 시작된 가운 데, 코로나 감염 사례도 급증해 각 카운티에 비상이 걸렸다.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FCP S)에 따르면, 학생들의 코로나 확진 사례가 지난달 30일 최고치를 기 록했다. 30일 하루에만 확진자 63 명이 보고됐는데, 그중 57명은 학 생, 6명은 교직원으로 확인됐다. FCPS는 지난달 28일 개학 이후 총 160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며,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들도 격리 조 치했다고 밝혔다. FCPS는 “개강 이 후 첫 2주 동안 발생한 확진자 대 부분은 학생들”이라며 “격리 중에
있는 접촉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것이 확인되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FCPS는 스포츠 활동에 참 여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백신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에 해당하는 스포츠 종목은 농구, 야구, 축구, 치어리더, 체조, 육상, 수영, 레슬링, 테니스 등으로 확인 됐다. 교육 당국은 “운동 중 코로나 감염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며 “이 는 대면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 기 때문에 스포츠 활동 백신 접종 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페어팩 스카운티는 버지니아에서 가장 큰
학군으로 전체 학생 수가 18만 명 에 달한다. 그중 99%가 학교로 복 귀했다. 약 400명은 건강상 이유로 대면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16~18 세 전체 인구의 75%가 백신 접종 을 완료, 85%는 최소 1회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코로 나 감염으로 9세 어린이 사망자가 북버지니아에서 최초로 발생하면 서 코로나 재확산의 심각성이 대두 됐다. 보건 당국은 “매우 비극적인 일”이라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 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도 가 빨라져 사망자가 증가하기 때문
에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 백신 접 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에 서도 지난달 총 3324건 감염 사례 가 발생했다. 이는 학교 개강과 관 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 티 당국은 “매우 불안한 시기”라 며 “15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등 교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감염 확 산을 피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편, 버지니아주 코로나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일 기준 58만 명, 입 원자는 3만 명 이상으로 확인됐다. 김샤론 기자
캐그로, 한인 리커스토어 업주들 목소리 전달 마리오 장 회장·릴리 치 하원의원 등 관계자들, 토론의 시간 가져
릴리 치 의원, 마크 장 의원, 마리오 장 케그로 회장, 로사 박 케그로 관계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메릴랜드 캐그로(회장 마리오 장)가 30일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릴리 치 하원의원과 대담, 한인 리 커 스토어 업주들의 목소리를 전 달했다. 릴리 치 하원의원(민주․몽고메 리)은 리커 법안 상정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대담을 시 작하며 양측은 장소를 제공한 메 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와 대담 을 주선한 최향남 수석자문위원에
게 감사를 표했다. 캐그로 마리오 장 회장과 릴리 치 의원은 지난 공청회에서 공방 을 벌인 사이다. 그로서리 스토어 에 비어 & 와인 판매 허가를 내주 자는 법안을 놓고 대척점에 있었기 때문이다. 장 회장이 “법안 논쟁은 개인적인 감정을 배제한 것이었다” 고 말하자, 치 의원은 “전혀 개인 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히려 아시안이 목소리를 낸 것에 대해
고무적이라 생각했다”고 답했다. 치 의원은 자신이 리커 관련 법 안을 상정한 이유는 전원 지역 주 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이 었다고 말했다.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를 사기 위해 멀리까지 운전 하고 나가야 하는 주민들을 생각 했다는 것. 비어 & 와인 판매 허 가가 그로서리를 유치하기 위한 인 센티브로 작용하길 기대했다고 설 명했다.
장 회장은 볼티모어시 조닝법부 터 시작해 그동안 리커 스토어들이 끊임없이 겪는 탄압에 대해 토로했 다. 장 회장은 “70년 이상 한 곳에 서 운영해 온 가게를 향해 영업을 중단하거나 다른 비즈니스로 바꾸 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2년 유예만 허락한 것, 아무런 보상이나 대안 조차 준비하지 않은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느냐”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리커스토어 존재 자체 가 청소년에게 위협이 된다면서 그 자리에 그로서리가 들어오면, 그로 서리에서 비어 & 와인을 팔아도 된 다고 하는 것은 또 무슨 논리인가” 라고 말했다. 대담에 함께한 로사 박 캐그로 관계자도 “청소년 주류 구매를 막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로서리 스토어에 서 과연 그것이 가능할 것인가”라 며 현실적인 문제를 짚어냈다. 또 한, 대형 그로서리 체인이 비어 & 와인 시장에 뛰어들면, 스몰 비즈 니스는 가격 경쟁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강하게 피력했다. 김은정 기자
2021년 9월 2일 목요일
메디케어·소셜연금 고갈되나 5년뒤 고갈 전망… 소셜연금은 2034년 바닥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정 부 기금 고갈 현상이 가속화돼 메 디케어는 5년 뒤, 소셜연금은 13 년 뒤 바닥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 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정책에 변화 가 없으면 메디케어 기금이 2026 년 고갈돼 환자들의 병원 부담금 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소셜 시큐리티연금은 2034년에 고갈돼 국민들이 궁핍에 몰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전망은 정부보고서를 분석 해 나온 것이다. 정부 기금이 빠르 게 줄고 있는 이유는 이민 감소, 낮 은 출산율, 팬데믹으로 인한 노동 자들의 생산성 저하 때문으로 분 석됐다. 팬데믹으로 사업체가 문을 닫고 해고가 증가하면서 세수는 감소하 고 있는 반면, 은퇴하는 베이비부 머 세대들이 늘면서 정부 자금 지 출은 커지고 있다. 정부의 한 고위 관료는 “많은 불확실성이 있다”며
“100년 넘도록 이런 팬데믹을 겪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팬데믹으로 인해 사 망자가 늘었기 때문에 정부가 지출 하는 돈이 줄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대해 정부 관계자는 “높 아진 사망률이 단기 비용을 줄이 기는 했다. 지난해 지출은 예상했 던 것보다 적었다”며 “그러나 살아 남은 국민들은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노동자 감 소 등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고 전 했다. 정 에스더 기자
연말 소비지출 증가 기대 주민들, 소득늘고 지출줄어 돈 저축 국민들의 가계 소득은 증가하고 지출은 줄면서 저축이 증가, 경제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다. 델타 변이 확산 등 변수가 있지 만, 이런 추세라면 연말 소비 증가 와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7월 가구 소득은 1.1% 상승해 3월 이 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소득이 오른 이유는 정부가 세 제혜택 강화 등 정책을 펼치고 있 기 때문이다. 올해 봄 의회가 1조 9000억 달러 규모 구제책을 통과 시키면서 각 가구는 아이 한 명 당 최대 1600달러 세금혜택을 받 게됐다. 이렇게 주머니가 두둑해진 상황
에서 지출은 줄었다. 7월 소비자 지 출 증가율은 0.3%로 둔화됐다. 이 는 6월 지출 증가율(1.1%) 3분의 1 에도 못미치는 수치다. 소비 감소 이유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마 스크 의무화, 신규 사업 제한, 변이 에 대한 두려움 등이 소비에 부정 적 영향을 미쳤다는 것. 콘서트나 콘퍼런스, 축제 등도 취소되면서 지출 증가세는 더욱 둔화됐다. 컨설팅 회사인 RSM US LLP 수 석 이코노미스트 조셉 브루스엘라 스는 “분기 말이나 연휴 시즌에 가 계 지출이 가속화될 수 있는 충분 한 연료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World
A2 국제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일 목요일
ᬵऽ ☂☂
2021년 9월 2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종합 A3
/08 /08 /08 /08
The Chosun Daily
A4 종합
Łᬊᅕ⨹ഭᮉ ᄡ⪵ ⇵ᯕ ݉᭥ Łᬊ ʡݡᵲ ᅕ⨹ ᱶᇡ ᯦ࠥ
ᯕၶ ၶɝ⩽ ྙᰍᯙ ₉ʑ ᱶᇡ ᱶᇡ ᱶᇡ ᱶᇡ
֥ ᬵ
ⲻŁᬊᅕ⨹ഭ۵ ɝಽᯱ½ᔍᨦᵝa ᱩၹᦊ ᇡ ݕ }ᯙᄥ ᅕᙹⅾᧂ ݡእ እᮉ
Łᬊᅕ⨹ʑɩ ᙹ᯦½ḡ⇽ŝ ᱢพɩ ⇵ᯕ ᙹ᯦ ḡ⇽
ᱢพɩ
֥
᳑ ᨖ ⮲ᯱ
᳑ ᨖ
֥
ᨖ
᳑ ᨖ
֥ ᨖ ᱢᯱ ᱥ⪹
᳑ ᨖ
֥
᳑ ᨖ
᳑ ᨖ
֥
᳑ ᨖ
᳑ ᨖ
֥ ĥ⫮ ᳑ ᨖᬱ ᳑ ᨖᬱ ᯱഭ Łᬊ࠺יᇡ
2021년 9월 2일 목요일
2021년 9월 2일 목요일
ᱶ⊹ ᯙᔍᯕऽ
The Chosun Daily
종합 A5
The Chosun Daily
A6 종합
2021년 9월 2일 목요일
Ʊ ⪽࠺ ᱡ᳑⦽ ⌁⎵ ݡᔍॅ ᵝᰍǎ ᯙᔍ ᱲⅪ ⬀ᙹ ᯲֥ ᬵ ᯕ⬥
᳑⩥᪆ ࠦᯝ ݡᔍ
Õ
┽יv ᜅ᭥ᜅ ݡᔍ
Õ
ᰆ⦹ᖒ ᵲǎݡᔍ
Õ
ᰆĞൂ ⋱ӹ݅ ݡᔍ
Õ
↽Ƚ ㄯ ⨾aญݡᔍ
ᰍᯥ ֥ ᬵ_
֥ ᬵ_
֥ ᬵ_
֥ ᬵ_
֥ ᬵ_ ֥ ᬵ
ᵝ Ğಆ 㗩 ⌁⥥ ℎ᪡ ݡᯙᔍᙹᕾ
ᱥ ᱶᇡᕽ ˄ӹᒽ ᔍ௭˅ ḡ༊ ྙℕᇡ ₉š
ₙᩍᩑ ݡℎ᪡ ݡᱶ₦ᝅᰆ
ྙ ☖ݡಚ ⦺ᔾᬕ࠺ ࠺ḡ Ğ⯍ ݡ
½ ݡၝᵝ ݚ᮹ᬱ
Õ
2021년 9월 2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종합
A7
The Chosun Daily
A8 사회
႒ᝁ ᱲ᳦ ⩥⫊ ᬵ ᯝ ʑᵡ
ᝁ Ƚ
٥ ᱢ
ᯱഭ ḩᄲšญℎ
₉
₉ ᱲ᳦ ᪥ഭ
อ
อ
₉ อ Õ
₉ ᱲ᳦ ᪥ഭ
อ
ᯙǍ ݡእ
ᯙǍ ݡእ
2021년 9월 2일 목요일
2021년 9월 2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사회 A9
A10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일 목요일
Culture 2021년 9월 2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문화
A11
A12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일 목요일
조선일보 공익섹션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일 목요일
B2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일 목요일
ᵝ ᯝᱽ ᯝᱽ ⡍⧉ ᨱ ⦽ݡḢᰆᯙ ᩍು
ᵝ ᯝᱽ ᯦ࠥ ₍ᖒ
ၹ ݡ
ᵝ ᯝᱽ ₍ᖒ ᯕᮁ ᯝŝ ⮕᮹ Ɂ⩶ᯕ ᳬᦥḩ ä
ʑ┡ ᯝᯱญ ⇽
ԕᙹ ⪽ᖒ⪵
ᯱഭ ᰂ⥭௹ܼ
ᔾᔑᖒᯕ ᦥ׳ḩ ä
2021년 9월 2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B3
B 8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일 목요일
㉂㍳ᓿ#㍳䇰㈢⇇ㆉ ᯕၝǎ ᝁℕáᔍ ḡᱶᄲᬱ ⷄ ⷄ ᬵ ᙹ ɩ ". 1. ⪵ ༊ ⮕ḥ
ⷄ
703-256-6204
조선일보 특집 섹션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일 목요일
D2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일 목요일
2021년 9월 2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D3
The Chosun Daily
D4
ᯱഭ ,#4 57᳑ᖁ
ᩎݡ ݡᖁ 57☁ು ⪵ᱽ᮹ ⦽ ษॵ
֥ ᦩ℁ᙹ ǎၝ᮹⬥ ݚᅕ
Ⲳᱽa r℁ᙹ᯦ܩʭ ᦩ℁ᙹ᯦ܩʭ ⲳ Ⲳᱽa .#᮹ ᦥၵ┡᯦ܩʭ ᨕਜí ᔾb⦹ᝎܩʭ ⲳ
֥ ᯕᱶ⯍ ☖⧊ḥᅕ⬥ ݚᅕ
Ⲳᯕäอ ʑᨖ⦹໕ ࢊ ݅ܩၶɝ⩽ ⬥ᅕ ਉᨕஉญʑ ᭥⦽ â ݅ܩᱡ۵ ၶɝ⩽ ⬥ᅕෝ ၹऽ ਉᨕஉต âⲳ ݅ܩ
֥ ǭᩢʙ ၝᵝ⬥ ݚ࠺יᅕ
Ⲳǎၝ ᩍ్ᇥ ḡɩ ⧪ᅖ⦹ᝎܩʭ *.' ɚᅖࡹŁ Ğᱽ ᨥℎ ᳬᦥᲭ ݅۵ߑ ᔕฝᔕᯕ ᳡ ӹᦥᲭܩʭ ⲳ
2021년 9월 2일 목요일
2021년 9월 2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D5
D6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일 목요일
2021년 9월 2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D7
ǎၝℎᬱ ٥ᱢ ☖ĥ ⅾ í ℎᬱ ᙹ
อ Õ
ⅾ ႊྙᯱ ᙹ ᨖ อ
ⅾ ࠺᮹ᯱ ᙹ ᨖ อ
ℎᬱ ᇥ
ᱶ⊹}⩢
ᅕÕᅖḡ
ᯙǭ ᖒ⠪॒
ᦩᱥ ⪹Ğ
Ʊ☖ Õ⇶ ǎ☁
ᮂᦥ Ʊᮂ
ྙ⪵ ᩩᚁ ℕᮂ ᨙು
ၹಅ࠺ྜྷ
ℎᬱ ࠺᮹ እᮉᯕ ׳ᮡ ᇥ
ᯙǭ ᖒ⠪॒
ᯱഭ ℎ᪡ݡ
ᱶ⊹}⩢ ᦩᱥ ⪹Ğ ᅕÕᅖḡ ᮂᦥ Ʊᮂ
ྙ⪵ ᩩᚁ ℕᮂ ᨙು Ʊ☖ Õ⇶ ǎ☁ ၹಅ࠺ྜྷ
D8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9월 2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