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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금요일
... 종전선언 제안 “미국은 탐탁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종전 선언 제안에 대해 워싱턴한인들과 외교가에서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 가 나오고 있다. 지난 21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제안한 것은 현실성 떨어지는 주장 이며 미국을 상당히 실망시켰다는 지적이다. 종전선언 제안 1주 뒤인 28일 북한은 자강도에서 새로 개 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를 했다. 워싱턴한인들은 종전선언 제안 에 대해 ‘대한민국 군의 최고통수 권자가 북한의 위협을 제대로 파악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본보 보도<9월 28일자 A1면 “종전선언, 한반도 공 산화 위험 높인다”>에 동의한다며, 종전선언은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입장을 전해오고 있다. 한인 C씨는 “종전 반대 기사를 읽고 또 읽었다. 가판대에서 눈에 확 들어와 신문을 꺼냈다”고 말했 다. 한인 S씨는 “속이 후련하다. 정 말 고맙다”고 했다.
'오징어 게임' CNN도 극찬 CNN 방송이 전 세계적으 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 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호평 했다. CNN 방송은 29일 "'오징 어 게임'은 무엇이고 왜 사로 잡는가"라는 기사에서 "넷플 릭스의 최신 히트작 '오징어 게임'은 정말 끝내준다"고 보 도했다. 영어권 시청자들이 비영어권 드라마를 적극적 으로 수용하는 트렌드와 맞 물리며 '오징어 게임'이 미국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CSIS “북한은 한국과 관계개선 추구 원치 않는다” 외교가 “미국을 상당히 실망시켰다” 우려 목소리
21일 유엔 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하는 문 대통령.
워싱턴 외교가에서도 같은 우려 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1 일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뉴욕에 동시에 체류했지만 정상회 담은 물론이고 만남도 갖지 않았 다. 두 정상 모두 유엔 총회에서 연
북한은 28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했다.
설을 했고 머문 숙소도 멀지 않았 지만 공식적인 만남은 물론이고 가 볍게 인사하는 회동조차 없었다. 외교가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일부 러 문 대통령과 만남을 피한 것 아 니냐는 관측을 내고 있다.
이번에 미 정부는 문 대통령을 초청하지 않았지만, 문 대통령은 방미를 밀어붙였고 유엔 총회에 서 종전선언 제안을 했다. 이는 최 근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하 고 미국과 한국을 겨냥한 탄도·순
새 학자금보조 ‘팹사’ 큰 변화없다
항 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하고 있는 상황과 배치되는 얘기였다. 미 정 부는 상당한 실망감을 느낀 것으 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의 무리한 종전 선언 추진 때문에 지난 6월 복원 기미를 보였던 한미 관계가 다시 한번 갈 등 국면으로 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미국은 지금 종전 선언을 할 때가 아니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해 제재를 강화해야 할 때라고 여기고 있다는 관측이 유력 하다. 27일 한미 안보 협의에서도 미국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로 국 제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과 엇박자를 내고 있는 문 대통령이 북한에 이용 당할 수 있 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외교 전문가는 “북한은 종전 선 언 이슈로 한국의 양보를 이끌어내 고, 한미관계도 이간시키려는 의도 가 있다”고 했다. 종전 선언을 통 해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해 보려 는 한국 정부의 욕심이 북한에 역 이용 당해 한미 갈등만 키울 수 있 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문 대통령과 한국 정 부가 북한 내부를 정확하게 파악하 고, 미국 등 국제사회와 발맞춰 대 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9 일 국가정보국(DNI) 산하 국가정 보위원회(NIC) 북한 담당관 시드니 사일러는 CSIS 대담에서 “북한은 내부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한국 과 지속적 관계 개선을 원하지 않 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일부 한인은 문 대통령의 뉴욕 방문 때 정부 예산으로 방탄 소년단을 동원한 것에 대해 비판 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에 서 경제악화로 스스로 목숨을 끊 는 자영업자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국민의 혈세를 이렇게 사용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문 대 통령은 ABC 방송에 방탄소년단과 함께 출연해 댄스 동작을 했고, 기 후변화 등에 대한 메세지를 던졌 다. 일부 한인은 대통령이 북한인 권 등 심각한 핵심 문제는 피하면 서 보여주기식 행사를 하는 모습이 보기 불편하다고 전했다. 심재훈 기자
매나사스 대규모 프로젝트 승인 3천 가정 주택 공급
2022-2023 학년도 접수신청 시작, 단계적으로 조정될 듯
쇼핑 센터도 들어서 오늘(1일)부터 학자금 보조 팹사 (FAFSA) 신청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번 팹사는 예년에 비해 크게 달 라지는 것이 없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팹사는 앞으로 저소득층 학생들 에게 혜택을 더욱 확대하는 방향 으로 변화하고 신청 양식도 바뀔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2022-2023 팹사에는 큰 변화가 없다. 달라진 것은 크게 2가지다. 첫째 는 셀렉티브 서비스 시스템(Selective Service System)에 등록하지 않았다고 신청서에 기입해도 학자 금 보조에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셀렉티브 서비스는 18세 이상 영주 권자나 시민권자들이 전쟁과 같은 국가 비상사태에 징집될 예비 인력 으로 등록하는 것이다. 둘째는 마약 유죄 판결로, 유죄 가 학자금 보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뉴욕타임스는 비영리단체 유에이스파이어의 브렌든 윌리엄 스 디렉터의 말을 인용해 “신청자 들은 정직하게 기입해야 한다”며 “ 셀렉티브 서비스나 마약 유죄 답변 은 학자금 지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팹사는 단계적으로 계속 변화한 다. 2023-2024 학년도 팹사는 올
해보다 더 많이 바뀔 예정이다. 뉴 욕타임스는 529플랜도 팹사에 영 향을 주지 않게될 것이라고 전망했 다. 심재훈 기자
매나사스에 주택 3000채와 상 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가 승인됐다. 위치는 조지메이슨대학 매나 사스 캠퍼스 근처로, 200만 스퀘 어피트 규모다. 건설회사 스탠리 마틴과 캐슬록은 지난달 말 프 린스윌리엄카운티 승인을 받아 냈다. 부지에는 주택단지와 레스 토랑, 호텔, 컨퍼런스센터, 엔터테 인먼트 시설, 수영장, 놀이터, 공 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프린스 윌리엄카운티는 이 지역이 보행자 들에게 편리한 도시로 개발되길
바라고 있다. 셔틀버스 등 대중교 통을 이용해 이곳에 내린 사람들 이 걸어다니며 각종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개발사에 권고하고 있다. 근처 조지메이슨대학 학생 들도 이 지역을 걸어다니며 편의 시설을 사용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런 조건으로 조지메이슨대학도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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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2021년 10월 1일 금요일
청소년 불법 마약 복용 ‘심각’ 온라인 구매로 복용 후 사망사건 발생 ... 학부모들 항의 이어져 전국적으로 약물 과다복용 사망 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 인 불법 마약 판매가 기승을 부리 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약단속국(DEA)은 소셜미디 어를 통해 판매되는 불법 처방약 에 대해 ‘공공 안전 경보(Public Safety Alert)’를 발령했다. 이는 범 죄조직들이 불법 처방약을 대량 생 산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허위 광고 를 하며 청소년들을 유혹하기 때 문이다. 불법 처방약은 주로 펜타닐 성분 이 치사량을 훨씬 초과해 판매되 기 때문에 매우 치명적이다. DEA 는 “불법 처방약에는 헤로인보다 100배 더 강력한 펜타닐 성분이 포 함됐다”고 밝혔다. 또한, DEA는 “ 불법 처방약을 기록적인 속도로 압수하고 있다”며 “올해 적발된 불
법 처방약은 950만 개 이상으로 지 난 2년 동안 합친 것보다 많았다” 고 설명했다. 펜타닐은 중독성이 헤로인의 100배에 달하는 아편 성분의 진 통제다. 치사량은 0.002g에 불과 해 매우 치명적이다. 그러나 펜타 닐 치사량이 훨씬 넘는 불법 처방 약 수는 2019년 이후 무려 430%나 증가했다. 또한, 현재 판매되는 불 법 처방약 5개 중 2개가 펜타닐 치 사량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 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약 거래 가 급증하면서 학부모들의 항의가 거세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 난 28일 샌프란시스코 거주 10대 청소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법 처방약을 구입해 복용 후 사망했 다고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알렉
마약단속국이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불법 처방약 구매에 경보를 발령했다.
스 네빌(14)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 스냅챕에서 마약 중개자와 거 래를 했다. 이런 사건이 이어지면 서 전국 곳곳에서는 예방책이 시 급하다는 목소리가 일제히 나오고 있다. 소비자 감시 그룹인 디지털 시민 연합(DCA)에 따르면 페이스
바이든, 연방 판사에 한국계 존 전 지명 바이든 대통 령은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법 판사에 한국계 존 H. 전(한국 명 전형승, 사 진) 판사를 지명할 계획이라고 백
악관이 30일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14명의 판사 후 보를 발표하면서 법원의 다양성 보 장이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약속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 주법원의 웹사이트와 백악관 설명에 따르면 전 판사는
2018년부터 워싱턴 주항소법원의 판사로 재직했다. 2014년부터 2018 년까지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킹카운티의 고등법원에서 근무했 다. 전 판사는 한국계 이민자의 아 들로 컬럼비아대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은 뒤 코넬대 로스쿨을
‘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유미 호건 여사, 자서전 출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한 국계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자 서전 '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 다면'을 냈다. 약 250쪽 분량의 자서전에는 전 남 나주 출신인 유미 여사가 스무 살에 미국에 이민해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국계 주지사 부인이 되는 과정이 자세히 실렸다. 유미 여사는 미국 이민 후 남편 과 이혼하고 온갖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세 딸을 꿋꿋하게 키워냈
고 미술에 둔 평생의 꿈을 이뤘다. 그는 동료들과의 그룹 전시에서 호 건을 만나 3년의 교제 끝에 결혼했 으며 이후 호건이 메릴랜드 주지사 에 당선됐다. 유미 여사는 특히 지난해 코로나 19로 미국이 대혼란을 겪을 당시 한국으로부터 50만 회 검사가 가 능한 진단키트를 들여오는 데 역할 을 하기도 했다. 유미 여사는 자서전에 "돌이켜 보면 무엇 하나 녹록한 게 없는 인
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의 일부 콘 텐츠가 수천 명의 시청자에게 마 약을 홍보하는 데 사용됐다. 또한, 소셜미디어안전기구(OSMS)는 “소 셜미디어에서 3분안에 마약중개인 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 다”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졸업했다. 그는 '코널 로 리뷰'의 편 집자를 맡았고, 가족 중 법학 학위 를 받은 이는 전 판사가 처음이었 다. 그는 졸업 후 제9연방고법의 재 판연구원으로 법률가 경력을 시작 했고, 워싱턴주의 톱 100 법률가 리 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워싱턴주 장학재단의 아시 아계변호사협회 이사회에서도 활 동 중이다.
생길이었다. 굽이굽이 산을 오르내 리는 것 같은 숨 가쁜 인생이었다. 그러나 나는 결코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고 적었다.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최 선을 다했고, 긍정적으로 살았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면서 "물러서지 말고, 포기하지 말 고 도전하라, 희망은 언제나 그대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호건 주지사는 '한국 사위'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공화당 소속 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분열적 언행에 쓴소리를 마다치 않 으며 각을 세웠고 2024년 대선의 공화당 주자군으로 분류된다.
목 회 칼 럼
빈 곳을 살리는 사람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미국 의 대도시에 살인 범죄가 25% 이상 급증했다고 한다. 사람들의 마음이 그만큼 무 너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이 교회와 성도 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 까? 빈 곳을 보고, 살리는 자로 서기를 원하신다. 빈 곳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와 고통이 가득 하나 답이 없는 곳이다. 이해할 수 없는 아픔과 실패와 절망이 사람들의 내면이 어둠으로 가 득한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성경에 빈 곳은 타락한 영들 인 일곱 귀신이 역사하는 자리 라고 했다(마12:44-45). 이 마 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그리스 도가 필요한 곳이다(요일3:8).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빈 곳을 위해 영적 파수꾼으로 (벧전5:8-9), 영적 대사로(고후 5:20, 벧전2:9), 영적 의사로(막 16:15-20) 역할을 해주어야 하 는 곳이다.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 땅 이 멸망한 이유는 단순히 타 락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 람 열 명이 없었기 때문이다( 창19:32). 유대인들이 외면했 던 버려진 곳 사마리아에 들어 가 복음을 전한 사람은 빌립이 라는 집사이다. 그가 인생의 해 답되신 그리스도를 전할 때 흑 암의 영들이 쫓겨가고, 병자들 이 치유받으며, 큰 기쁨이 임했 다(행8:4-8). 중요한 것은 빌립 이 사마리아로 들어간 때가 스 데반이 순교를 당하고,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전 성도가 흩어 진 때였다는 것이다(행8:2-4). 이 복음이 아시아와 유럽으로
조선일보 워싱턴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전해지게 된 계기도 마찬가지 다. 계속되는 환난으로 흩어진 자들이 안디옥이라는 지역에 이르러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 한 것이 시작이 되었다. 그 곳에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 를 핍박하던 바울이 주의 종이 되어 첫 목회를 하게 되고, 훗 날 바울은 안디옥 교회의 파송 으로 첫 선교사가 된다. 바울도 가는 곳마다 빈 곳을 찾아 살 리는 자가 되었다. 이스라엘 백 성이 포로가 된 시간에 하나님 은 선지자 이사야를 보내어 답 을 주셨다. 그들이 퍼져서 후대 들이 열방을 살리고, 황폐한 자 리가 사람들이 살 곳이 되게 할 것이라고 했다(사54:2). 환경과 현실을 절망하지 말고, 오히려 장막터를 넓히고, 줄을 길게 하 고, 말뚝을 견고히 하라고 했다. 장막터는 세상을 살리기를 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우리의 그릇이고, 긴 줄과 견고 한 말뚝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 나님의 절대 능력과 절대 축복 의 언약을 붙잡은 우리의 믿음 이다. 아무리 세상이 어려워도 이 빈 곳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 누릴 응답과 축복은 따로 준비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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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심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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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금요일
메리필드, 주택 임대 ‘전국 최고’
10명 중 4~5명 해외 주둔군 감축 국민 10명 중 4∼5명은 미 군의 해외 주둔을 축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 과가 나왔다. 유라시아 그룹 펀드(EGF) 가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유럽·아시아·중동 주둔 미군 을 감축해야 한다는 의견의 응답자는 42.3%로 집계됐다 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 했다. 이들은 미군이 수행하 던 안보 역할을 점차 해당 국 가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해외 주둔군을 유지 하거나 강화해야 한다는 의 견은 32.2%, ‘의견 없다’는 25.5%를 각각 기록했다. 대 만이 중국의 공격을 받을 경 우 방어해야 하느냐는 찬성 과 반대 의견이 각각 42.2%, 16.2%로 조사됐다.
드주 이스트 리버데일은 2010년 기 준 38%에서 2019년 56%로 증가 했다. 그린벨트(58.2%), 컬리지파크 (56.4%), 힐크레스트하잇츠(52.2%) 등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국 100 개 이상 교외 지역에서 다수가 주 택 소유주에서 세입자로 전환했다. 교외 지역 5명 중 2명이 세입자로 나타났으며, 대도시 주변 교외 지 역은 세입자가 39%를 차지했다. 또 한, 세입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교외 지역도 69%가 증가했다. 렌트카페 관계자는 “2010년 이 후 대도시 교외 지역 50곳의 인구 가 470만 명에 달했다. 그중 무려 79%가 세입자였다”며 “2019년까 지 교외 지역 인구가 22% 증가한 동시에 주택 소유자는 3%만 증가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구 조사에 따르면 대부 분의 세입자는 밀레니얼 세대인 젊 은 층이다. 전체 세입자의 55%가
버지니아주 메리필드 지역이 전국에서 세입자 증가율 1위로 나타났다.
45세 미만, 평균 가구 소득은 5만 달러 정도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오늘날 교외 지역은 과거의 베이 비붐 세대와는 많이 다르다”며 “현 대 사회에서는 결혼 및 출산이 늦 어지고 좋은 직업 및 경력의 기회 를 얻기 위해 융통성이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생활 방 식의 변화, 도심 임대료 상승, 신개 발 지역의 임대 공급 증가 등이 교
외 지역에 임대 붐을 일으킨 원인 으로 지적됐다. 이밖에 다른 교외 지역도 추후 에 대다수가 세입자로 전환될 가능 성이 나타났다. 메릴랜드주 노스베 데스다 지역에서는 2010~2019년 사이 임차율이 26% 증가했는데, 향후 5년 안에 다수가 세입자가 될 수 있다고 분석됐다. 김샤론 기자
코로나 시대 ‘부동산 자산활용’ 세미나 그린웨이 펀딩 그룹 배준원 부사장, 6일 온라인 특강
그린웨이 펀딩 그룹의 배준원(사 진) 부사장이 6일(수) 오후 6시 30 분 온라인 경제 세미나를 한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
신용카드 ‘실수’ 주의하세요 카드↑ 관리 어려워
87% 증가, 버지니아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워싱턴지역이 전국에서 임차율 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정보업체 렌트카페(RentCafe)에 따르면, 워싱턴지역은 지 난 10년간 임차율이 가장 크게 증 가한 곳으로 조사됐다. 그중 버지 니아주 메리필드 지역의 임차율이 2010년 기준 44%에서 2019년 기 준 64%로 전국에서 가장 큰 변화 를 보였다. 조사에 따르면, 메리필드는 10 년 전 주택 소유주가 대다수였으 나, 현재 세입자 인구가 87% 증가 해 임차율이 전국 교외 지역 중 가 장 높았다. 메리필드 평균 가구 소 득은 9만8000달러로 전국 평균의 2배에 달했다. 지난 10년간 지역이 성장함에 따라 버지니아주에서 가 장 살기 좋은 곳으로도 언급됐다. 특히, 북버지니아에서 임차율 50% 이상을 기록한 지역은 헌팅턴 (57.5%), 하이블라 밸리(55.6%), 링 컨니아(50.1%)로 나타났다. 메릴랜
종합 A3
동산 자산 활용을 통한 가정 경제 되살리기’다. 배 부사장은 부동산을 활용해 가계의 경제적 안정을 찾는 방법을 안내한다. ▷홈에쿼티 활용 방안 ▷저금리 를 활용한 이자 비용 최소화 및 가 계 재정 안정 ▷리버스 모기지 활 용법 ▷저축을 통한 가계 재정 안 정 및 건전성 증대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지혜로운 재정 플 랜에 대해 강의한다. 배 부사장은 워싱턴한인사회에 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융자 전문가 로, 지난 10여 년간 경제 세미나를 진행했다. 배 부사장은 지난 강의에서 재융 자를 결정하기 전에 3가지를 따져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는 은행 클로징 비용 등으 로, 재융자에 포함하면 당장 주머 니에서 돈이 나가지는 않지만 5년
이내에 이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 지 계산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는 기존 모기지 상환 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다. 모기지는 이자 를 전반부에 갚도록 설계돼있기 때 문에 10년 전에 융자를 받은 한인 은 이자 부분을 거의 다 갚았다고 봐야 한다. 새롭게 융자를 시작하 기에는 아까울 수 있다. 셋째, 낮은 이자율의 모기지 융 자를 활용해 신용카드 등 고금리 빚을 갚을 필요가 있다면 재융자 를 받는 게 좋다. 누적되고 있는 15~20% 카드빚을 모기지 융자를 사용해 갚는 것은 효과적인 금융 기술이다. 배 부사장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한인들은 사이트 (https://bit.ly/ seminar092021)를 통해 사전 예 약해야 한다. ▷문의: 571-393-3962 심재훈 기자
신용카드를 여러장 사용하 는 사람은 결제가 늦어지거나 씀씀이가 커질 수 있어 주의해 야 한다. USA투데이는 2장 이상 카드 를 쓰는 사람이 범하기 쉬운 실 수에 대해 설명하고 바람직한 카드 사용법을 제시했다. 첫째, 청구서 관리가 복잡해 질 수 있다. 결제 마감일을 놓치 는 실수로 연체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이체 설정을 하는 게 좋다. 둘째, 연회비가 높아질 수 있 다.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는 대 부분 연회비를 요구한다. 해당 카드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연회비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지만, 가끔 사용하는 카드는 연회비만 부담하고 혜택은 제대 로 누리지 못하게 된다. 셋째, 가입 초기 보너스를 놓 칠 수 있다. 카드사가 신규 카 드 신청자에게 제공하는 보너
스는 조건이 있다. 예를들어, 모 카드는 3개월 안에 4000 불 이상을 쓰는 사람에게만 8 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카드를 여러장 사용하는 사람은 이 목 표 금액에 도달하지 못할 가능 성이 있다. 넷째, 리워드 혜택을 놓칠 수 있다. 모 신용카드는 레스토랑 식사시 4%를 적립할 수 있다. 다른 카드는 그로서리에서 사 용시 3%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렇게 각 카드마다 적립 혜택 이 다른데, 여러장의 카드를 쓰 다보면 이런 혜택을 일일이 챙 기기 어렵다. 다섯째, 씀씀이가 커질 수 있 다. 신용카드의 가장 큰 위험은 돈을 쉽게 지출하게 한다는 것 이다. 카드 한도가 높으면 이런 위험에 더 빠질 수 있다. 초과지 출을 줄이려면, 카드사가 정해 준 한도에 맞춰 신용카드를 쓰 는 게 아니라, 본인이 카드별로 한도를 정해놓고 쓰는 게 좋다. 심재훈 기자
병원 응급구조 줄어든다 지난 6개월간 병원이 응급구조 대에게 다른 병원으로 갈 것을 요 청한 건수가 늘어났다. 병원들의 환자 수용치가 한계 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 응급구조 대가 앰뷸런스로 환자를 이송할 때는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가면 서 환자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 데,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다. 메릴랜드주의 카운티 병원 현 황 추적 시스템은 각 병원의 상황 을 수집하고 파악한다. 병원은 환 자가 급증한 탓에 의료진이 부족 하거나 바빠서 환자 수용에 부담 을 느낄 때 병원의 현 상태를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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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경보’로 바꿀 수 있다. 이는 응 급구조대에게 전달 된다. 추적 시스템은 메릴랜드 응급 의료 서비스 시스템에서 관리한 다. 행정 디렉터 테드 델브리지 박 사는 “메릴랜드 병원들이 역사적 으로 가장 높은 ‘황색경보’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릴랜드 병원 연합의 밥 아틀라 스 회장은 황색경보를 표시하는 병 원이 많아지는 것에 대해 “학기가 시작되고 직장인들이 회사로 돌아 가면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한 탓 도 있지만, 팬데믹 기간 중 미룬 의 료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기 때문” 이라고 풀이했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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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40지구 주하원의원 선거에는 아직 3000명의 한인유권자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HOUSE DISTRIC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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