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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unDaily_0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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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34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인종차별 혐오범죄 중단하라” 바이든 대통령, ‘아시아계 겨낭한 범죄 멈춰달라’ 연설중 촉구 최근 아시아계 혐오범죄 피해 사 례가 급증하자 바이든 대통령이 아시 아계 인종차별을 규탄하고 나섰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코로 나 팬데믹 1주년 연설에서 “아시아계 를 겨냥한 혐오범죄를 멈춰달라”며 “팬데믹을 계기로 아시아계가 공격, 괴롭힘, 비난의 대상이 됐다”고 “미 국인답게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 구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최전선 인 력 가운데 아시아계 동료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를 즉시 멈출 것을 지시 하면서 “그들은 생명을 구하려고 애

쓰고 있으나 동시에 신변 안전에 위 협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시 아계 혐오범죄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 믹 이후 전국 대도시에서 급증했으 며 이에 따라 한인 사회에도 불안감 이 커지고 있다. 뉴욕 경찰은 14일 한 인 노인에게 침을 뱉고 주먹질을 한 남성을 체포했으며, 지난달에는 LA 에서 한인 20대 남성이 무차별 폭행 을 당하고 살해 위협을 받았다는 사 실이 알려지자 한인들은 경악을 금 치 못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 한으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

서 아시아계가 경멸의 대상이 됐으며 그 중 중국계가 41%로 가장 심각한 차별을 받는것으로 밝혀졌다. 극단주 의 연구센터(CSUSB)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계 혐오범죄는 전국 대도시에서 149%가 증가했는 데 그 중 뉴욕 및 캘리포니아에서 가 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메릴랜드 호건 주지 사는 지난 14일 아시아계 혐오범죄 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규탄했다. 호건 주지사는 “지난1년간 한인 와이프와 자녀들도 차별을 경험 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지난주 바 이든 대통령의 아시아계 혐오범죄 규 탄 발언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뉴욕 시장도 최근 빈번히 일어나 는 아시아계 혐오범죄에 대해 “끔찍 하고 역겹다”고 CBS에서 14일 밝혔 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 에서 각 주정부에 오는 5월 까지 모 든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받 을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갖출 것을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7월 4일 독립 기념일에 가족 및 친지와 함께 바베 큐 파티를 즐길 것을 기대한다고 전 했다. 김샤론 기자

메릴랜드 세금 신고 7월 15일 마감 연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팬데믹 관련 세법 개 정으로 인해 메릴랜드주는 주 세 금 신고 마감일을 7월 15일까지 늦추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메릴랜드 주민들은 연장된 마감일까지 세금 납부 및 신고를 해도 이자나 벌금이 부과 되지 않는다. 주 정부 감사관 피 터 프랜콧은 “세금 신고 시즌 중 에 올해 세법이 이렇게 많이 바뀌 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이것이 모든 납세자들과 우리 직 원들에게 주는 부담을 직시하여 세금 신고 기한을 7월 15일까지 연장하는 긴급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볼티모어 선에 따르면 세금 신고 기한 연장은 1분기 및 2분기 예상 세금 납부를 포함하 여 개인 세금신고, 법인세 신고 등에 적용된다. 한편, 코로나 경기부양법안이 세금 신고 시즌에 혼란을 더하면 서 하원 민주당원들은 올해도 모 든 납세자에 대한 정부의 세금 신 고 기한 연장이 필요하다고 주장 하고 있다. 김도형 기자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美 대북정책 ‘완전 비핵화’ 성 김, “대북정책 검토 수주내 완료” 성 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이 지난 12일 “ 조 바이든 행정부가 검토 중인 새 대북정책의 핵심은 북한의 완전 한 비핵화”라고 말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 면 김 대행은 이날 컨퍼런스콜에 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로 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한국과 일본 방문과 관련해 “북한 비핵화 와 관련해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장관이 한국과 일본 측과 논의할 것에 대해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 다”면서 “블링컨 장관은 지금 검 토 중인 미국의 새 대북정책 내용 을 소개하고 어떻게 협력할 수 있 을지를 두고 좋은 의견 교환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북정책에 대한 광범위 한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지만, 한 국과 일본 모두 공유하는 한반도 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 루겠다는 공약(commitment)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이는 향후 대 북정책의 핵심적인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대행 은 “아직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 책 검토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 만, 그동안의 검 토 과정에서 한 일 양국과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며 그들의 입장을 포함시키려 했다”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블링컨 장관의 이번 방문은 한국과 일본의 고위급 지도자들이 새 대북정책에 대한 그 들의 입장을 밝힐 수 있는 좋은 기 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북정 책 검토 작업이 언제 끝날지는 정확 히 알 수 없으나 속도를 내고 있다면 서 수주 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한편,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장관 은 한국과 일본에서 외교·국방장관 (2+2) 회담을 앞둔 가운데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이 한·미·일 의 공동 목표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 해서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는 메시 지를 발표했다. 김도형 기자

버지니아 산불 위험경보 발령 건조한 날씨, 적색 경보로 상향 조정 ‘코로나 모른다’

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규제가 느슨한 플로리다 해변으로 몰리

면서 지난 주말 마이애미비치 해변에 인파가 몰려 약 100명이 체포됐다. 마이애미비치 경찰은 이날 군중을 해산시 키기 위해 후추탄까지 사용했고 밤 10시 이후 통행과 음주가 금지됐지만 속수 무책이었다. 곳곳에는 마약 광란의 파티가 있었으며 “봄방학이 시작되면서 이곳은 정신이 나갔다”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플로리다 주민인 랜드 리씨는“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 멀리하려고 한다” 고 말했다.

공항인파 급증…코로나 우려 하루 공항 이용객이 135만 명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3월 15일 이후 최 고치를 기록했다. 뉴욕타임스(NYT)지에 따르면, 12 일 국내 공항 이용자의 수는 135만 7,000명으로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의 보급과 일부 주들의 코로나 규제 완화로 공항 수속을 밟는 이용객들이 증가하면서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 려가 발생하고 있으며, 질병통제예방 센터(CDC)는 현재 여행객들이 늘어 나는 현상이 지난해 추수감사절 때와 비슷하다며, 확진자 급증에 대해 경

고를 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 르기 연구소장은 확진자의 수가 감소 하고 있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면서 대규모 확진 급증 가능성을 언 급했고 방역 지침 준수를 촉구했다. 전염성이 강한 변이바이러스가 여행 객들을 통해 가파르게 확산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각별한 주 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원석 기자

평년보다 따듯한 기온과 건조 한 날씨로 인해 버지니아주 전역 에 산불 위험 경보가 발령됐다. 국립 기상청은 버지니아주를 포함한 동부 지역에 산불주의보 를 적색경보로 상향 조절하면서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해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버지니아 산림청은 현재 화재 위험은 지난 몇 년 사이에 가장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건조 한 날씨에 산불이 발생한다면 제 압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 라고 밝혔다. 현재 버지니아주에 는 4월 말까지 오후 4시 이전에 야외에서 소각을 하지 말 것을 법 으로 지정했지만, 산림청은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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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야외에서 소각하는 행위 자 체를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 히 산불의 96%가 인위적인 화재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불을 피우게 된다면 항상 조심해야 하고 산불이 시작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 로 알려졌다. 어쩔 수 없이 불을 피 워야 한다면, 사전에 주변 상황을 파 악해 불을 작게 유지하면서, 소화 기 구를 미리 준비해 모든 상황에 대비 해야 한다. 버지니아주의 산불 시즌은 2월 15 일부터 4월 30일까지 유지되며, 인 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는 모든 주민들의 특별한 주의가 필 요하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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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기자


A2 종합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백신 접종’ 비거주자 ‘논란’ DC 접종자 40% 비거주자로 밝혀져… 주민 우선으로 실시 발표 DC 지역에서 백신 접종자 중 40% 가 비거주자로 확인되 논란이 되고 있다. NBC는 DC 지역의 백신 투여 량의 39.9%가 비거주자에게 제공되 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DC 보건국은 최소 7만 7,746회분의 백신이 타주민에게 제 공됐으며, 백신 접종의 형평성을 위 해 앞으로 예약의 90%는 주민들을 우선으로 받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 선 필수 인력에 투여되는 백신이 다 른 지역에 비해 불균형적으로 높다” 며 “DC 주민들에게 더 많은 백신 접 종을 할 수 있도록 일부 백신 관련 지 침을 변경하겠다”고 설명했다. 변경된 지침에 따르면 일선 필수 인력자가 DC에서 백신 접종 예약을 할 경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사원증 또는 고용주의 편지 또는 급여 명세 서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러나 일부 의원들은 DC의 전체 인력

DC에서 65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중 75%가 이곳에 살지 않는다며 타 주민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을 수 있다며 DC에서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버 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DC로 출퇴

근하는 일선 필수 인력자들에게 계 속 백신 접종을 해야한다고 주장하 고 있다. 보건국은 감염률이 가장 심 각한 구내 지역을 중심으로 백신 접 종 우선권을 주고 있으며, 중증 및 사

망에 이를 수 있는 노인들을 우선으 로 백신을 투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C로 출퇴근하는 소셜워커인 한 인 A씨는 “일하고 있는 병원에서 백 신 접종을 했는데, 버지니아 보건국 에 따로 연락을 하지 않아 너무 편 했다” 며 “직장 동료들이 다른 지역 에 거주해도 DC에서 백신 접종을 하 라고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DC는 백신 접종을 3순위(1C)에 실시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65세 이상 고 령자 및 18-64세 사이의 기저질환자 가 해당된다. 한편, 버지니아는 타주민 접종률 이 2.5% , 메릴랜드는 4.3%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으며, DC의 백신 투여량 은 총 19만4,462회분으로 전체 인구 중 11.2%가 최소 1차 접종을 마쳤으 며 5.4%가 완전히 마친 것으로 통계 됐다. 김샤론 기자

‘ 얼 룩 무늬 홍 합 ’ 전역에 비 상 21개주 발견, 생태계 파괴 손실 막대 얼룩무늬 홍합(Zebra MusseL) 이 시애틀에서 처음 보고된 후 최소 21개주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전역 에 비상이 걸렸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부(WDFW)에 따르면 시애틀 펫코에서 판매되는 'Betta Buddy' 브랜드의 마리모 이끼 에서 얼룩무늬 홍합이 처음 발견됐 으며, 연방 지질조사국(USGS)은 지 난 8일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오리

건, 워싱턴 등 전국 21개 주에서 얼룩 무늬 홍합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얼룩무늬 홍합은 수족관에 자주 이용되는 장식용 식물인 이끼에서 발견됐으며, 이 이끼는 우크라이나에 서 수입돼 판매되고 있었다. 얼룩말 홍합은 번식력이 빠르고 토종 어패류 등을 위협하여 생태계 를 파괴할 뿐 아니라 보트와 어업 장 비들을 고장 내고 각종 수도관과 수

요앙원 실내면회 허용 “백 신 접 종 ․ 음 성 확 인 서 필 요 없 어” 보건 당국이 요양시설 안전 지침 을 완화해 실내 면회 재개를 허용하 기로 했다.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 스 센터(CMS)는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와 공동으로 지난 10일 팬데믹 으로 인한 공중보건 비상사태 동안 방문 옵션을 안전하게 확장하기 위

해 요양원에 대한 최신 지침을 발표 했다. 업데이트된 지침에 따르면 몇 가지 상황을 제외하고는 거주자와 방 문자의 코로나 백신 접종 여부와 관 계없이 실내 방문을 허용하며,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요양시설에 면회를 신청할 경우 백신 접종이나 테스트 음성 확인서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

력 발전소 및 식수 공장의 취수구를 막아 막대한 손실을 입힐 수 있다. USGS에 따르면 연방 수생방해대 책위원회(ANS)와 지역 수생침습종 관리단체에서 얼룩무늬 홍합에 대한 국가 경보가 내려져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기관 등이 전국의 반려동물 용 품 업소에 해당 이끼를 제거하기 위 해 긴급 박멸작업에 나섰으며, 매장 운영자와 소비자들에게 이 홍합을 발견할 시 즉각 제거하도록 권고하 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려동물 업소 나 해당 이끼를 구매한 구매자들에

해당 이끼를 비닐봉지에 담아 24시 간 이상 냉동 보관하거나, 끓는 물에 1분 이상 담가 놓거나, 염소 표백제 에 20분 이상 담갔다 폐기하도록 권 고했다. 또한 싱크대나 변기에 그냥 흘려보내거나, 빗물 배수관을 포함한 외부 배수구에 버리지 말 것을 강조 했다. 김도형 기자

인류의 적 마귀( 또는 사단 )의 활동 ―

마귀는, 심판의 때에 그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 곧 유황불못에 던지우기 전까지 하나님의 통 치 안에서, 하늘과 땅에서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한다

■ ( 그러므로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 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요일3:8 )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 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 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이 세상( 사람 )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 죄의 심판으로 )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자녀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 그러므로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 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 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 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 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 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 예수 )안에서 죽은 자 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 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 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 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 지옥 )이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 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갈1:4, 사53:5,6 요3:16,1:12, 갈4:7, 시103:1-5, 마24:14, 살전4:16,17, 벧후3:12,13, 계 21:1,3,4,10,11,21, 22:1,2,5, 살후1:8,9, 계20:13,14, 마25:30, 계20:10 ) http://amen3053.org

다만 CMS는 가능하면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권고했다. 지침에 따르면 예외적인 상황으로 는 CMS는 백신 미접종 거주자들의 코로나 확진율이 10%를 넘고 시설 거주자의 70% 미만이 백신을 접종 한 경우,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거주자가 코로나 감염이 확인된 경우 등이며, 해당 경우에는 실내 방문을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요양원 거주자의 장 기화된 고립이 신체적, 정서적 건강

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 으며, CMS는 현재까지 코로나 백신 3백만 도스가 요양원 거주자들에게 배포되고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이같은 지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 분석에 따르면 최근 요양원 거주자 중 코로나 환자 는 백신 접종이 시작한 지난 12월 말 부터 2월 초까지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데이트된 요양원 방문 안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MS 웹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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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종합 A3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힐링 꽃램프”로 사랑을 전하세요 JUB 변재은 원장, 코로나 팬데믹 ‘행복 캠페인’ 진행 JUB 문화센터 변재은 원장이 ‘사 랑의 손편지’ 캠페인에 이어 5월 가 정의 달을 앞두고 ‘힐링 꽃램프’ 행복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마다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개 최해 온 변 원장은 코로나 팬데믹에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라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고, 이를 기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 람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에너지를 전하고자 ‘힐링 꽃램프’ 행복 캠페인 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변 원장은 “생화는 아름다움을 금 방 잃어버리지만, 아름다움이 오래 가는 조화를 정성들여 제작해 LED 라이트로 꽃의 화사함을 한층 더 밝 혀주어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기쁨의 에너지를 주고 싶다는 마음 이 간절했다” 며, 특히 “힐링 꽃램프 를 제작하면서 자신만 소장하기보다 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드리고자 캠 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힐링 꽃램프’는 코로나 팬데믹으 로 지친 시니어들, 젊은 연인, 친구 들에게도 사랑을 담아 보내기 좋은 선물로, 온라인 수업 뿐 아니라 대 면 수업이 가능해져 원하는 사람들

JUB 변재은 원장이 ‘ 힐링 꽃램프’행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은 캠페인에 참가해 함께 제작할 수 있다. 변 원장은 3월부터 5월 까지 시니어들에게 학생들이 손 편지와 마스크 줄을 만들어서 보 내드릴 계획인데, 지난 해 손편지 를 보냈던 한국전 미군참전 용사 들 중 답변을 보낸 유공자들에게 답장을 받은 학생들이 다시 감사 의 편지를 보내기로 했으며 새로

운 시니어들에게도 희망의 손편 지를 보낼 예정이다. 변 원장은 “ 한국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해 마다 진행해오던 행사와 예술제 를 내년에는 다시 준비할 수 있기 를 바라며, 공연 무대에서 관객들 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했다. 문의: 703-577-3578

코로나 19 사태 여파로 인해 DC 학교들의 급식 배급이 전역의 다른 학교들보다 많이 뒤쳐져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식품연구행동센터(FRAC)가 발표 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DC 공립 학교가 제공하는 급식이 재작년 10 월 약 100만 개에서 지난해 4월 약 20

만 8천 개로 급격하게 줄어들었으며, 다른 학군들이 개선세를 보였던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DC가 제공하는 급 식은 10만 개 이하로 더 줄었다. 이에 따라 DC 학교 급식은 재작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90%나 감소한 것이다. 이번 FRAC의 보고서 는 재작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 지 미전역의 54개 대규모 학군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것이며, 조사 결과 재 작년 10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아침 식사가 54%, 점심 식사가 70%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4월부 터 10월까지는 소폭 개선세를 보여 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고서의 급식은 학교 아침 식사 프로그램, 원활한 여름 선택권, 전국 학교 점심 프로그램 및 여름 음 식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는

접수후 전화 안 받는 사례 증가․․․ 노덤 주지사, 당부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가 백신 사 전등록을 한 주민들에게 전화를 받으 라고 당부했다. 주지사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사전등록을 한 주민들에게 전 화할 시 안 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 면서 사전에 접종 신청을 한 주민들 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도 받 을 것을 당부했다. 한 보건 관계자는 백신 접종 전화를 하루에 절반 이상 이 안 받는 경우가 있다며, 만약 전화 를 받지 못하는 경우 사전 접종 대상 에서 제외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다 시 접종 차례를 기다려야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특히 수많은 사전 접수 등록 대상 들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서 자원봉사 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번호가 보건 부로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많은 사 람들이 전화를 무시하거나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된 페어팩 스에 거주하는 A 씨는 백신 사전등 록을 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3월 초 모르는 번호로 백신이 준비 됐다 연락이 와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A씨는 “혹시나 싶어서 전화를 받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코로나 백신 사전등록후 전화를 안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면 안 받 을 가능성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 만약 백신 접종 전화를 받을 시 보 건부에서는 이름과 생년월일,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만 하므로 소셜 넘 버나 카드 정보를 요구한다면 사기이 기 때문에 바로 끊어야 하며, 보건부 는 이를 항상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버지니아주는 현재 백신 접종 대 상이 아니어도 사전 접수 신청을 받 고 있으며, 백신 보급이 원활해지면

순차적으로 모든 인구에게 백신을 접 종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바이 러스가 처음 보고된 지 1년이 지나면 서 버지니아주는 지난 10월 이후 처 음으로 1,000명 미만의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매일 5만 명 이상에게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버지니아주에는 현재 230만 건의 백신이 보급됐고. 현재 150만 명의 주민들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최원석 기자

김도형 기자

공립학교 급식 매우 열악…심각하다 DC, 코로나 ‘학생들, 영양가 음식 필요’

백신 등록후 ‘전화 받아야’

급식과 유료 급식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DC 관계자는 보고 서에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제공 되었던 모든 급식을 포함하지 않 는다고 반박했으며, DC 공립학교 는 학생들이 집에서 원격 수업으 로 받는 동안 급식 서비스를 계속 해 왔다고 했다. FRAC 대변인은 "코로나 사태 로 학교가 문을 닫았을 때 DC를 포함한 전국의 지역사회에서 학 교 영양 공급이 급격히 감소했다" 며 "이 보고서는 어려운 시기 동 안 전국 학군의 노고는 인정하지 만, 아이들의 굶주림이 높아졌으 며, 학교가 원격 학습과 하이브리 드 학습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가 운데 영양가 있는 식사를 아이들 에게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 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 다"고 설명했다. 김도형 기자

워싱턴 지역 산모들 ‘비상’ 성병환자 급증, 임신부에 특히 치명적 워싱턴 지역에 선천성 매독 발병 건수가 급증하자 산모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NBC는 지난 10일 워싱턴 지역에 지난 2018-2020년 사이 선천성 매독 환자가 25% 증가했다며,ㅡ 최소 75명 의 신생아가 매독에 감염됐다고 보도 했다. 메릴랜드 보건국이 지난해 3월 선 천성 매독을 포함한 발생을 경고했으 나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주의가 분산 되면서 매독 감염률이 더 악화된 것 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여성전문클리닉 ‘브룩스 하우스’는 지난해까지 “매독 환자가 없었는데 지금은 한달에 두 번씩 본 다”고 전했으며,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임산부가 매독에 감염됐을 경우 태아 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치 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유산, 사산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HIV 예방 보건센터 측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매독, HIV, 클라미디아, 임질 등의 성 병 검사의 필요성을 정기적으로 알려 야 한다”며 “특히 임산부에게는 임신 초기에 성병 검사를 한번 하는 것이 부족하며 중기, 말기까지 검사를 진행 해야 한다”을 촉구했다. 특히 가정사회의학 전문가 이나 박 (Ina Park) 교수는 매독이 여성들 사 이에서 13% 증가했는데, 이는 매우 심 각한 현상이며 선천성 매독은 공중보 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성소수 16일(화)

자 매거진 베이에리아리포터(B.A.R.) 지에 지난 10일 밝혔다. CDC가 지난 2018년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DC가 전국에서 매독 감염률이 가장 높았고, 네바다 2위, 캘리포니아 3위로 나타났 으며 발병률은 인구 10만명당 흑인이 376명으로 인종 중 가장 심각했으며, 그 다음은 히스패닉 268명, 백인 141 명, 아시아계 57.2명으로 파악됐다. 또 한 2013-2018년 사이 전국적으로 선 천성 매독환자가 261% 증가했는데, 그 중 대부분은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이 차지했고, 2014-2018년 사 이에는 여성 매독 발병률이 2배 이상 (172.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앨라배마주에 선천성 매독을 앓는 출생아 수가 143% 증가한 것으 로 밝혀져 국내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김샤론 기자 17일(수)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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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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