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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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한인식당 연쇄 절도범 ‘체포’ 한강․ 고기야 식당 등 범행… 페어팩스 아리아케 일식당 혐의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경찰국에 구금 버지니아 주와 메릴랜드 주에서 한인 업소들을 상대로 절도를 벌이 던 범인 중 한명인 크와시 크리클로 (Kwashi Crichlow, 사진)가 체포 돼 조지아 주 풀턴 카운티 경찰국에 구금 중인것으로 밝혀졌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은 1월 28일 애난데일에 위치한 고기 야와 한강 식당에서 발생한 강도 사 건에 대한 범인을 조지아 주에서 지 난 6일 체포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연쇄 절도범들에 대한 영장은 지 난 3일자 발부됐고, 경찰국은 4일 크 리클로가 타고 있던 흰색 BMW SUV
차량이 페어팩스 카운티 인근 I-95 도로에 들어오고 있는 것을 발견하 면서 멈추는 것을 요구했지만, 범인 은 응하지 않고 메릴랜드 주까지 도 주했었다. 페어팩스 경찰국은 프린스조지 카 운티 경찰국의 협조로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추격 작전을 벌였지만 체포하 는데 실패했었고, 지난 6일 그의 위치 를 파악해 결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 에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당국은 크리를로가 지난 3일 애난데일 일식당 아리아케에서 발생 한 강도 사건에 연관됐다며 그에게
최원석 기자
트럼프 정부 반이민 정책 영향… 추방 등 전국적으로 줄어 전국적으로 한인 불법 체류자 14 만5,000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감 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연구센터(CMS)가 발표한 자 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불법 체류 자들의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10년 간 170만 명이 줄어들어 현재 1,040 만 명의 불법 체류 신분의 이민자들 이 미국 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S의 불법 이민자 보고서에 따 르면, 한인 불법 체류자는 2019년 기
준 14만5,000명으로, 2007년 16만 명 에서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멕시코,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인도, 온두라 스, 중국. 필리핀에 이어 8위를 기록 하고 있다. 불법 체류자 인원의 감소 는 과거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 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 트럼프 정부 가 취임한 이후 2017년 30만 명이, 2018년엔 50만 명의 멕시코 불법 체 류자들이 추방됐다. 실제로 트럼프 시절 이민 법원의 3
대학생 스마트폰 중독 심각 대학생의 40%가 스마트폰 중 독으로 수면 장애를 겪는 것으로 밝혀져 스마트폰 사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국제학술지인 프론티어스는 지난 2일 대학생의 38.9%가 스
마트폰에 중독됐으며 그 중 68.7%가 수면 장애를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 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만18-30세 대학생 1,04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 으며 그 중 406명(38.9%)이 스마트 폰 중독 증상을 보였다. 연구에 따르
분의 2가 이민자들에게 추방 명령을 자주 내리는 판사들로 구성됐었고, 로이터 통신의 분석에 따르면 트럼 프 정부 당시 고용된 판사들은 이민 자들 재판에서 추방을 명령하는 경우 가 69%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정부는 새로 들어오면서 이 민자들에게 우호적인 정책을 약속했 고, 과거 정권에 들어선 법안을 수정 하고, 제한을 푸는 것에 대한 어려움 에 직면하면서 이민 정책에 대한 변
면 자정 이후 스마트폰을 사용한 학 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중 독 위험이 더 높았다. 특히, 연령대가 낮을 수록 중독 가능성이 높았으며 아시아계(45.5%)가 스마트폰 중독률 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고 흑 인(41.9%)이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 폰 사용이 하루 5시간을 넘어가거나 시간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 또는
버지니아 ‘살기좋은 주’ 7위 메릴랜드 17위․ 워싱턴 연속 1위
추가 영장을 발급했고, 단독으로 범 행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범들을 추적중이며, 범행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사건과 공범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 으면 메이슨 범죄수사과 703-2568035로 연락을 요청했다. 워싱턴 일원 내의 한인 업소를 대 상으로 벌어지는 범죄는 올해 들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아시아인과 같이 특정 인종에 대한 혐오 범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법 무부와 경찰청은 철저하게 조사를 진 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한 인 불 법 체 류 자 감소 하고 있다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화가 늦춰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8일 불법 체류자들이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이 민 정책을 발표하면서 의회의 투표 를 기다리고 있으며, 광범위한 변화 를 시도하고 있다. 불법 체류자들은 미 경제에 큰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매 년 약 6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세금 신고서를 제출하고 있으며, 멕 시코와 인도에서 온 불법 체류자들 은 2019년 기준 약 920억 달러의 가 계 수입을 벌어들여 98억 달러 이상 을 세금을 제출하고 지역 경제가 돌 아갈 수 있도록 이바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 기자
스마트폰 사용 안할시 불안감을 느끼 거나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다른 주 요활동에 소홀해졌을 경우에는 스마 트폰 중독으로 간주된다.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수면 장애 를 겪고 있을 경우 정신 건강에 해로 울 수 있다”며 “밤늦은 시간에 스마 트폰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버지니아주가 미전역에서 살 기 좋은 주 7위로 선정됐다. US 뉴스 리포트가 발표한 전 국 주 순위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가 7위로 뽑혔으며, 메릴랜드주 는 17위를 기록했다. 순위 집계는 질병 통제 및 예 방센터(CDC), 인구조사국, 에너 지 관리부로부터 얻은 자료들을 인용해 이루어졌으며, 전국에 약 2만6,00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 로 이루어진 주 정부에 대한 만 족도 조사 또한 참고됐다. 집계된 자료는 범죄, 경제, 교 육, 환경, 재정적 안정성, 의료, 인 프라, 기회 등 8가지 범주로 분류 되어 이루어졌으며, 의료와 교육 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참고 됐 으며, 경제, 기회 등이 그 뒤를 이 었다. 의료 부분에서는 접근성, 가 격, 품질 등이 평가 요소가 됐으 며, 교육 면에서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경제에서는 GDP, 실업률
등을 고려해 순위를 매긴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주는 기회 부 분에서 8위, 범죄율에서 9위, 교 육 12위, 의료 환경 12위를 기록 하며 상위권을 차지했지만, 에너 지, 교통, 인터넷은 인프라 부분에 서는 39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을 기록했다. 메릴랜드주는 의료 분야에서 6위를 기록하면서 상위권에 선정 됐지만, 나머지 분야에서 하위권 을 기록하면서 전체 순위는 17위 에 그쳤다. 전국 1위로는 위싱턴주가 2년 연속으로 뽑혔으며, 미네소타주 가 2위, 유타주가 3위로 그 뒤를 잇따랐다. 주들의 순위는 세금의 지출과 정책 수립이 얼마나 잘 수 행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도표가 될 수 있고, 각 주들은 순위를 참 고해 서로의 장점을 참고해 단점 을 보완하면서 발전해 나가야 할 점을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 기자
버지니아 ‘가장 힘 센 주’ 2위 매릴랜드 10위 ․ 텍 사 스 1위 선정 버지니아가 전국 체력 대회에 서 가장 힘이 센 주 2위를 차지 했다. 체력 훈련 사이트인 리프트볼 트가 주최한 전국 역도 대회에서 텍사스가 가장 힘이 센 주 1위, 버 지니아 2위, 메릴랜드 10위를 차 지했다. 이번 대회는 3대 중량 운 동인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 리프트를 합친 점수와 선수들의 몸무게를 비교 분석해 평가됐다. 버지니아는 스쿼트 종목에서 255kg,벤치 프레스 165kg, 데드 리프트290kg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버지니 아 대표 선수는 사만다 칼훈(30)
으로 올드 도미니언 대학을 졸업 했으며 USA파워리프팅 챔피언 2 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평균 몸무게는 168lbs로 알려졌 는데 메릴랜드 선수는 211lbs로 나타났다. 반면 칼훈 선수의 몸무 게는 139lbs로 비교적 다른 선수 들보다 가벼워 점수가 올라갔다 는 분석도 나왔다. 한편, 이번 대회 순위는 윌크스 (Wilks)점수를 기준으로 매겨졌 는데 이는 선수들의 성별, 몸무게 에 상관없이 역도 능력을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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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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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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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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