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E-ChosunDaily_111921

Page 1

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Chosun Daily Washington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센터빌 지점 571-490-7655 애난데일 지점 571-335-7163 www.metrocitybank.bank

조선일보 워싱턴 제 7382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PPP 사기 색출 본격화 ··· ‘최대 30년형’ 직원 수 거짓보고, 탕감서류 허위작성 적발 가속도 FBI PPP 사기전담반, 재무 실무·책임자 체포 임박 최근 애난데일에서 만난 한 한인 사업체 관계자는 정부의 PPP 감사 가 까다롭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업계를 의심하 고 있는 당국의 조사가 치밀하다” 며 “직원 수를 제대로 보고하지 왜, 돈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것을 실 감한다”고 했다. 다른 한인은 “FBI가 얼마나 정 확한지 모르고 돈에 눈이 멀어 경 거망동 했나”라며 “장기간 조사해 한꺼번에 잡아들이는 FBI가 한인 사회도 주시하고 있다. 여러 정보원 을 통해 첩보를 계속 수집하고 있 다”고 말했다. FBI는 PPP 사기전담반을 구성, PPP 신청서나 탕감서류를 거짓으 로 작성한 사람들을 체포하고 있 다. 최근 체포된 버지니아주 리스

버그의 남성 킨 담부(48)는 PPP를 직원들 급여로 사용하지 않고, 자 동차를 사는 등 목적과 다르게 사 용한 것이 적발돼 체포됐다. 킨 담 부는 PPP를 신청해 250만불을 받 아냈고, 이 돈을 개인용도로 사용 했다. 경비행기를 사는 등 사치 행 각을 벌이기도 했다. 유죄판결을 받 으면 킨 담부는 교도소에서 최대 30년을 살게된다. 지난 7월에는 버지니아주의 탁릭 자파가 붙잡혔다. 탁릭 자파는 PPP 660만불을 신청했는데, 140만불을 승인받았다. 이 돈을 들고 케네디 국제공항을 통해 폴란드로 도피하 려다 공항에서 체포됐다. DC에서 는 150만불을 받아낸 목사가 자동 차 30여대를 구매했다가 체포돼 최 대 20년 징역형에 처해 있다.

PPP 신청은 북버지니아에서만 4만 건이 이뤄졌기 때문에 향후 체포 사례가 더 증가할 것으로 전 망되고 있다. FBI PPP 사기전담 반은 법을 악용한 소수를 적발하 기 위해 수사망을 확대할 것이라 고 밝혔다. 당국은 ▷PPP 신청서에 직원 수 를 사실대로 기입했는지 여부 ▷직 원들의 평균 급여 액수가 정확한지 ▷직원 급여 지급 목적으로 PPP 자 금을 받은 업체가 팬데믹 기간 직 원을 해고하지 않고 유지했는지 여 부 ▷받은 돈을 SBA가 공지한 PPP 목적에 맞게 사용했는지 ▷서류에 허위나 거짓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 고 있다. 사업체 내 직원 수 등 내 부 정보는 급여 세금보고 등을 통 해 정확하게 파악된다. 내년 초 세

연방수사국 FBI가 용의자를 검거하고 있는 모습.

금보고 시기를 지나며 내부 정보는 더욱 구체화되기 때문에 PPP 신청 서-탕감서류 내용 일치 여부 등은 금새 들통나게 된다. SBA도 신고전 화(800-767-0385)를 열어두고 있 다. SBA 프로그램을 이용해 받은 돈을 남용하거나 사기, 낭비한 업체 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

사진=FBI

한편, 미 전역에서도 PPP 사기 범들이 줄줄이 체포되고 있다. 지 난 7월 텍사스에서는 직원 수, 직원 들의 급여 액수를 허위 작성한 사 기범이 체포됐다. 지난 1월 플로리 다에서는 PPP 1750만불을 나누기 로 공모한 9명이 무더기로 기소됐 다. 이달 LA에서는 PPP 사기범이

징역 4년형 선고를 받았다. 사업가 코펠은 11년 징역형을 받았다. 시 카고에서는 1억7500만불을 사기로 타낸 57명이 기소됐다. 조지아주에 서는 한인 문씨가 존재하지 않거나 자격이 없는 기업으로 PPP를 신청 한 혐의로 체포됐다. 박경 기자

“손주가 자식보다 더 예뻐”

국민 48% 바이든 건강 우려

한국계 캐릭터에 ‘발끈’

에모리대, 손주 사진보는 할머니들 뇌 촬영

폴리티코 조사, 79세 대통령 정신건강 걱정

CPAC 의장 “공영방송 지원 중단해야”

할머니의 손 주 사랑은 뇌에 새겨진 것이며, 때로는 직접 낳 은 자식을 향한 사랑보다 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 르면 에모리대 연구진은 최근 영국 왕립학회지에 실은 논문 에서 어린 손주를 둔 할머니 50명의 뇌를 fMRI(기능적 자 기공명 영상법)으로 촬영한 결 과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 혔다. 3∼12살 손주를 한 명 이 상 둔 이들 실험대상 할머니는 손주 사진을 본 뒤 뇌의 감정이 입 영역이 강력하게 활성화했

다는 것이다. 손주가 우는 사진을 보자 할 머니 뇌도 고통과 스트레스를 느꼈고 손주가 웃는 사진에는 기쁨을 느꼈다. 특히 일부 할머 니는 직접 낳은 자식 사진을 봐 도 손주 사진만큼 강력하게 뇌 의 감정이입 영역이 활성화되 지는 않았다고 연구팀은 발표 했다. 연구를 이끈 제임스 릴링 박 사는 “엄마로서 자식을 키울 때 느꼈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할머니로서 손주를 돌볼 때는 훨씬 적다는 게 많은 이가 꼽 는 장점이다. 엄마보다 할머니 인 걸 훨씬 즐기곤 한다”고 말 했다.

국민 절반가량이 바이든 대통령 (사진)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고 정치전문매체 폴 리티코가 17일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선거 때는 보수매 체나 소셜미디어에서 바이든 건 강을 우려하는 메세지가 나왔지 만, 지금은 주류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점에 주 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폴리티코 가 13~15일 유권자 1998명을 상 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50%가 바이든 대통령이 건강하다 는 질문에 동의하지 않았다. 반면, 같은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10% 포인트 적은 40%에 그쳤다. 이는 바이든 대통 령이 대선후보 시절이던 작년 10 월 같은 설문조사의 결과와 비교

할 때 무려 29% 포인트 뒤바뀐 결과 다. 당시에는 바이든 대통 령이 건강하다 고 응답한 비 율이 그렇지 않다고 답한 비율보다 19% 포인 트 높았다. 대통령의 정신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서도 절반가량의 응답자가 우려를 나타냈다. 조사 결과 응답 자 48%가 바이든 대통령이 정신 적으로 건강하지 않다고 답했고, 46%는 반대 의견을 표했다. 이 또 한 여론이 변한 것이다. 바이든은 오는 20일로 만 79세가 된다. 심재훈 기자

. .

લగࠂ೸ ੘‫س‬଱ࠂ೸ ࢥ‫ࠂݻ‬೸ ࢏হ୔ࠂ೸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에 최초 한국계 인형 캐 릭터(사진 오른쪽)가 등장한 것을 두고, 유력 보수 인사가 불편한 심 기를 드러냈다. 17일 더힐 등은 맷 슐랩 보수정 치행동회의(CPAC) 의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세서미 스트리트에 한국 계 캐릭터 지영이 등장한다’는 기 사를 공유하고 불만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슐랩 의장은 트위터에서 “공영방송 PBS는 제정신이 아니 다. 우리는 PBS에 대한 자금 지원 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힐은 진보적 성향으로 인지되 는 프로그램에 대한 보수 인사들

의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고 전했다. 최근 세서미 스트리트 트위터에 인기 캐릭터 ‘빅 버드’의 이름으로 “오늘 코로나 백신을 맞 았다! 보호 기능을 제공할 것”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공화당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5살 아 이를 노린 정부의 선전”이라고 비 판했다. 정 에스더 기자

[단독 인터뷰] 이젬마 사진작가

5면

오승환 에게 맡겨주세요! 사업체 ● 상용건물 ● 주택매매 Abera Bezuneh

703-399-4387 aberabezuneh@allstate.com

(410) 303-0452


The Chosun Daily

A2 종합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연방기금 법안 통과로 인프라 기대 메릴랜드주, 건강증진·유아교육·기후변화 완화 등에 사용 인프라 재건을 위한 연방 기금 수십억불이 메릴랜드에 도착할 예 정인 가운데, 메릴랜드주정부는 건 강증진과 유아교육, 기후변화 완화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메릴랜드는 인프라 예산을 배분 하기 위해 재건 필요성, 인구수 등 수치를 고려할 예정이다. 2~3달 뒤 자금이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 상되고 있다. 5년 내 모두 사용될 예정인 기 반시설 기금은 다음과 같은 사업 에 쓰일 예정이다. ▷고속도로 41억 불 ▷교량 교체 및 수리 4억900만 불, 현재 메릴랜드 273개 교량이 불 량한 상태다 ▷항만과 인근 새 건 축물 171억불 ▷대중교통 개선 17 억불 ▷전기 자동차 충전소 확장

볼티모어시는 연방 기금을 치안 강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6300만불 ▷산불 대비 790만불 ▷ 사이버 공격 대비 1590만불 ▷수 자원 기반시설 개선 8억 4400만불 ▷체사픽만 복구 사업 2억 3800만 불 ▷주 전역 인터넷 광대역 서비 스 개설 및 발전 1억불 ▷위험 고속 도로 폐쇄 및 제거 10억불 등이다.

의회는 벌써 이 기금 운용을 놓 고 ‘한 세대에 한 번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주 내에서의 배분 방법 과 절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 다. 연방 기금이 주를 거쳐 지방으 로 내려갈 때쯤, 지방 정부는 투 자처와 기금의 크기를 놓고 취사

선택의 기로에 놓일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볼티모어시는 치안 문제로 골머 리를 앓고 있는 중이어서 911 시 스템과 펜스테이션 재개발 사업 등 프로젝트에 투자하려고 준비중이 다. 김은정 기자

MD 공립학교 안전 ‘빨간불’ 흉기난동 이어 탄약사건, 학교 출입금지 소동 메릴랜드지역 공립학교 안전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몽고메리블레어고에서 벌어진 학생 칼부림 사건 충격이 채 가시 기도 전에 이번엔 실버스프링에 있 는 노스우드고에서 한 학생이 소 지한 탄약이 발견돼 해당 고등학 교와 근처 초등학교가 출입금지되 는 소동을 겪었다. 뿐만 아니라 핸오버에 있는 토 마스비아덕트중에서도 무기를 소 지한 학생이 있다는 제보가 접수 됐다. 서로 다른 카운티와 지역이 지만 두 사건 모두 17일에 발생한 일이다. 노스우드 고교의 조나단 게릭 교장이 학부모에게 발송한 서신 에 따르면, 한 학생이 학교에 총기 를 가져왔다는 무명 제보가 접수 됐고, 해당 학생이 교무실에서 스 스로 가방을 열어 보여줬을 때 탄 약 두 발이 발견됐다고 한다. 자진

가방 검사 직후 학생은 교무실에 서 도망쳤다. 몽고메리카운티 경찰국의 시에 라 고프 대변인은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것은 오전 10시 30분 경이 며, 탄약 발견 당시 경찰은 자리에 없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자 진 가방 검사 시 교사진은 학생의 신병을 확보하거나 행동을 제약할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사건이 경찰에 신고된 후 노스 우드 고등학교는 대피령, 바로 옆 에 위치한 포레스트놀스 초등학교 는 출입금지령이 내려졌다. 해당 학생은 약 한 시간 후 자수 했다. 경찰은 이 학생이 갖고 있던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한 정 의 총기를 인근 수풀에서 발견했 다. 학생은 현재 경찰에 구금된 상 태이고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학 생의 나이가 15살이라 이름은 공 개되지 않는다. 김은정 기자

“복음의 본질에 충실할 것”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첫 발견

MD 교협 정기총회, 박종희 회장 선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목사 정병해)가 16일 글렌버니에 있는 늘사랑교회(목사 박종희)에서 제 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예배 뒤 32명 총대원이 참석한 총회에서 현 제1부회장 박종희 목 사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메 릴랜드 교협은 관례상 제1부회장 이 차기 회장을 맡는다. 차기 제1부회장에는 전국천 목사 (현 제2부회장), 제2부회장에 유주 현 목사(현 서기), 총무에 에스더 이 목사가 선출됐다. 평신도 부회장에 구인숙 권사, 감사에 이준희 목사와

유종영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 박종 희 목사는 “연합과 상생으로 새로 운 미래에 도전하며 믿음으로 행하 는 교협, 복음의 본질에 충실한 교 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계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총 수입은 벧엘교회가 후원한 5만불 을 포함해 총 7만 2462불, 총지출 6만 5978불 이다. 팬데믹 특별 후 원금 5만불은 메릴랜드 지역교회 및 선교회 33곳을 지원하는 데 사 용했다고 밝혔다. 총회는 락빌 한인 장로교회(목사 박연역) 협회 가입 을 인준했다. 김은정 기자

폐암 생존율, 유색인종이 더 낮아 폐협회, 폐암 현황 발표 전국에서 폐암에 걸린 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하는 평균 비율이 23.7%인 가운데, 흑인커뮤니티는 18%, 라티노와 아시안 등 유색인 종 커뮤니티는 20%로 나타났다.

폐협회는 지난 10년간 노력으 로 국민들의 폐암 생존율을 끌어 올렸지만, 흑인과 유색인종은 개 선 효과가 적었다고 밝혔다. 폐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폐암 신 약 등 첨단 치료가 필요하고, 금

신임 박종희 목사(왼쪽)가 현 회장 정병해 목사로부터 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연 교육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워싱턴지역 특징을 살펴보면, 워싱턴DC에 사는 흑인은 폐암 진 단을 받을 확률이 백인의 2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DC는 폐 암 조기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다 른 주와 비교할 때 최악의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메릴랜드는 폐암 생존율과 치 료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잘 이

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 드의 라티노 주민과 흑인, 아시안 은 폐암 조기 발견 비율이 비교 적 낮았다. 버지니아도 폐암 조기 진단과 치료가 전국 평균 이상으로 잘 이뤄졌다. 흑인과 아시안은 백인 에 비해 치료 가능성이 낮게 나 타났다. 박경 기자

메릴랜드 보건국은 주민 중 한 명이 원숭이 두창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 주민은 최근 나이지리아에 다녀왔다. 현재 입원하지 않고 자 가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동안 증상을 지켜보게 된 다. 지난 7월에는 달라스 텍사스에 서 같은 사례가 발표됐다. 보건 당 국은 현재로서는 대중에게 특별한 예방 조치를 권장하지는 않았다. 바이러스는 피부 병변 또는 체액, 감염된 의류 등과 접촉하면서 퍼질 수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덕분에 어느 정도 감염이 차단되는

조선일보 워싱턴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릴랜드 보건국 차관 진린 첸 박 사는 “연방질병관리센터와 긴밀하 게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정 기자 대표전화 (703) 865-8310 팩스 (703) 865-8313 9840 Main St. #100, Fairfax, VA 22031

편집국장: 심재훈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 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 ain St., Fairfax , VA 22031.

Nuel Express

뉴엘 익스프레스 빠르고 안전한 한국 택배, 우체국 택배로 배송해 드립니다

(703) 272-4181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신체에 광범위한 발진이 나타난다.

10560 Main St., Suite 419, Fairfax, VA 22031

★ Annandale, Centreville, Rockville에 대리점도 있습니다 ★


The Chosun Daily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또 하나의 별을 노래하자”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열려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17일 오후 애난데일에 있는 한인커 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후손을 비롯해 워싱턴지역 한인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 다. 1905년 11월 17일은 망국의 ‘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 이를 잊지 않기 위해 1939년 순국선열의 날 로 지정됐다. 대한민국 광복회 워싱턴지회 김 은 회장은 “순국선열은 조국의 독

립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 을 일컫는 것이고, 애국지사는 독 립을 보고 돌아가신 분을 칭하는 것이다”라며 “선열들이 자신을 희 생하며 지킨 나라를 우리가 깨어 지켜나가고 후손에 물려줘야 한다” 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한 현재의 어지러운 세계정세와 한국의 정치 적 분열, 일반 시민의 낮은 사회 참 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도 잊지 않았다. 미국에서 자라고 있 는 한인 후세들이 깨어 있는 의식

을 갖고 조국의 번영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언급했다. 기념식 전 1부에서는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상옥 의사 에 대한 특별 다큐멘터리가 상영됐 다. 김상옥 의사의 독립운동 중 가 장 큰 여파를 일으킨 활동은 1923 년의 종로경찰서 폭탄 투척이다. 종 로경찰서는 당시 수많은 애국지사 들을 감금, 고문한 악명 높은 독립 운동 말살의 거점이었다. 다큐멘터리 상영 후에는 메릴랜 드한국문화원(원장 주상희)의 창 작 고전 무용 특별 공연이 있었다. 2부 기념식은 국민 의례와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통곡의 미루나 무 영상 시청, 순국선열과 애국지 사 워싱턴 지역 후손 소개로 이어 졌다. ‘통곡의 미루나무’란 서대문 형무소에 사형장을 만들면서 심어 진 나무다. 사형장에 들어서는 독 립운동가들이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것을 원통해 하며 붙잡고 울던 나무라고 한다. 권세중 총영사는 한국 독립기념 관에서 열린 기념행사 시 김부겸 총리가 발표한 기념사를 대독했다. 이어 남성원(테너) 조지메이슨 대 학 음악대학 교수가 추모 음악을 독창했다. 김은정 기자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AP교재 ‘한국 관련 오류 심각’ 반크, 시정 운동 “재미동포 지지 부탁”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대학 조기 이수 과정(AP·선학점 이수 제) 교과서에서 한국 관련 오류가

심각하다고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17일 밝혔다. 반크가 AP 신규 교과서를 입수

해 분석한 결과, 카플랜사가 2020 년 3월 발행한 ‘인문 지리 교과서’ 259쪽에는 독도는 분쟁지역이다. 심지어 “한국인들이 격렬한 민족 주의를 내세우며 독도를 한국 땅 이라고 주장한다”고 서술했다. 또 독도가 주인 없는 영토인데, 한국인들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

팬데믹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앞당겨져 월마트·타겟 등 22일부터 할인 판매 시작 팬데믹으로 인해 블랙프라이데 이가 앞당겨졌다. 전통적으로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 특별 할인판매가 이뤄지지만, 올해 월마트와 타겟 등 매장은 일 찍 특별판매에 나선다. USA투데이 는 코로나19가 쇼핑 문화도 바꾸 고 있다며 블랙프라이데이까지 기 다리지 말고 미리 쇼핑에 나서라고 조언했다.

월마트는 22일(월)부터 온라인 으로 특별 할인판매를 한다. 오프 라인 매장은 26일(금) 오전 5시 할 인판매에 나선다. 타겟은 10월부터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27일(토) 할인이 종료된다. 콜스는 21일(일) 할인판매를 시 작하고, 25일(목)과 26일(금) 슈퍼 딜 행사를 한다. 메이시스는 지난 3일부터 할인에 나섰다. 제이씨페

니는 26일(금)~28일(일) 할인행사 를 한다. 홈디포는 11월 초부터 특별판매 를 하고 있다. 12월까지 블랙프라 이데이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로우스는 지난달 28일 할 인을 시작, 12월까지 매주 새롭게 할인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베스 트바이는 10월 초부터 할인을 시 작했다. 이벤트는 19일(금) 한다고 전했다. 이런 현상은 매장이 특정 시기에

장하는 것처럼 서술하는가 하면 독도를 사랑하는 한국인을 비하 하는 내용도 나온다. 심지어 368쪽에는 제주도가 한국 영토에 포함돼 있지 않으 며, 369쪽은 광주광역시를 ‘Kw angju’로 표기한 뒤 항구가 있는 도시라고 표기했다.

맞춰 재고를 확보하기가 어려워졌 기 때문이다. 어도비는 재고 부족 영향으로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할 인은 5~25%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계를 분석한 어도비는 온·오 프라인에서 날짜별로 할인판매 비 율이 높은 상품을 다음과 같이 정 리했다. 25일(목)에는 장난감, 26일 (금) 가구 및 주택 리모델링 제품, 27일(토) 가전제품, 28일(일) 의류 및 스포츠용품, 29일(월) TV, 12월 1일(수)에는 컴퓨터 할인이 많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박경 기자

종합 A3

[인터뷰] 정다운 더나은 한의원장

“대한민국 한의학 전파할 것” 맥클린서 개원 7개월차, 빠른 성장세 맥클린 ‘더나은 한의원’에서 만 난 정다운(사진) 원장의 꿈은 미국 에 대한민국의 한의학을 알리고, 통합의학센터를 만드는 것이다. 정 원장은 2년 전 미국에 왔고, 7개월 전에 개원했지만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환자들로 바쁘게 움 직이고 있다. 정 원장의 실력을 인 정한 환자들이 소문을 내고 있는 것. 그는 미국에 대한민국의 한의 학을 전파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고 했다. 미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통의학과는 다른 대한 민국 특유의 한의학을 알리겠다는 것이다. 정 원장은 “한국의 한의대 학에서는 서양의학 50%, 전통의 학 50%를 배운다. 해부학과 생리 학, 병리학, 약리학, 영상진단의학 등 양방 과목을 공부했기 때문에 환자가 오면 포괄적으로 접근해 치 료한다”며 “저는 이런 포괄적 접근 이 대한민국 한의학의 특징이라고 미국인들에게 설명한다. 사상의학 과 사암침법도 한의학의 특징이지 만, 저는 양한방 개념을 더 강조한 다”고 했다. 그는 한국에 있을 때 하루 평균 80~100명 환자를 진료했다. 지역 의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 로, 규모 있는 한의원을 운영했다. LA 초청을 받아 이틀간 강의하면 서 미국을 향한 꿈을 품었다. 그는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고, 제 강의 가 미국에서도 통하겠구나 하는 확신이 생겼다”며 “이전부터 워킹 홀리데이나 코이카 봉사활동에 관 심을 갖는 등 외국 생활에 대한 동 경이 있었기 때문에 2017년에 변 호사와 계약을 하고 NIW를 신청 했다”고 했다. NIW는 고용주 없이 영주권을 받는 독립이민으로, 미국 국익에 기여할 수 있는 외국인에

19일(금)

게 영주권을 주는 제도다. 정 원장 은 “논문을 통해 미국에 기여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한국에서 승인 을 받고 미국에 입국했다”고 했다. 정 원장은 “한국에서는 번아웃 될 정도로 환자를 많이 봤는데, 미 국에서는 여유가 있다”며 “더나은 한의원에 오는 환자 50%는 영어 권, 50%는 한국어권”이라고 했다. 영어실력은 배낭여행 등을 통해 키웠다고 했다. 정 원장은 “의사소 통이 되고, 미국 환자를 진료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아내는 한방신경정 신과 전문으로 내과적 치료를 주 로 하고, 저는 통증을 위주로 치료 하고 있다”며 “물리치료, 운동치 료, 재활치료로 영역을 넓히고 고 용을 늘려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 하는 통합의학센터를 구축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학술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한의사 대상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는 ‘숲을 보는 요통 치료’, ‘상지질환의 한의학적 진단 과 치료’ 등이 있다. 심재훈 기자

20일(토)

21일(일)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48도 최저 30도 최고 49도 최저 37도 최고 53도 최저 45도

“┹ҽ” ঃ‫ ؤޒ‬٪‫ۀ‬৞ ࣷ ঵‫ ד‬ ӝ਴ т‫תנ‬ ֥_ ֥ ֥e ⅾ ᨖᇩ ⟡ঊ ‫ݍ‬ᖒ

࠘ஃ્U૬ଚ (703) 868-7147


World

The Chosun Daily

A4 국제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ऽ ☂☂

ࠦᯝ } ᵝ ㏐ ᵲ ᱲ᳦ශ ԏᮡ } ᵝ ᯲ᖝ

࠺ࠦ

ቭ௡ߕᇡ෕Ⓧ

࠺ࠦ

⛡ยñ

࠺ࠦ

᯲ᖝ ᦩ⧁✙

࠺ࠦ

ၵᯕᨱෙ

ᕽࠦ

ၵߕስ෕▽ᄁ෕Ⓧ

ᕽࠦ

ີⓕ౭ᇡ෕Ⓧ ⡍ᨕ⡍ີෙ

࠺ࠦ

ࠦᯝ ᱥℕ ⠪Ɂ ᱲ᳦᪥ഭᮉ

ᯱഭ ಽᄁ෕✙⎵⮱ ᩑǍᗭ

Ǎ ᕽࠦŝ ࠺ࠦ᮹ Ğᱽಆ Ċ₉ ֥ ʑᵡ

ᕽࠦ

อ ᮁಽ

࠺ࠦ

ᯙ‫ ݚ‬ᗭा (%1ʑᵡ

อ ᮁಽ

ᝅᨦශ

}

ᔢ᭥ ‫ ݡ‬ ʑᨦ ᇥ⡍

}

ᯱഭ ⧁౩ ĞᱽᩑǍᗭ


The Chosun Daily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로컬 인터뷰

A5

작품명 ‘꿈은 이루어진다’ 디지털포토 수상작.

“늪 같은 사진의 매력,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 [단독 인터뷰] 이젬마 사진작가 이젬마 사진작가는 지난 2009년 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다. 전에도 여행할 때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녔지만, 전문 사진작가의 길로 들어선 것은 그해 2월이다. 이 작가는 “사진 배우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훌륭한 선생 님을 만나게 됐다”며 “기초부터 잘 배운 게 행운이다.

①

무거운 장비에 강행군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었지만 ... 이미 늪에 빠진 나, 사진의 매력은 강렬했다 쏟아지는 햇살, 아름다운 자연 속 힐링 성숙해진 내 모습 발견했다 몸도 굉장히 건강하게 변해있었다

②

①작품명 ‘숲속의 조화’ The American Landscape 2017 사진전 수상작. ②작품명 ‘Pink Lady Nipple’ The American Landscape 2019 사진전 수상작.

Dr. 곽지훈물리치료 Physical Therapy

진 료 과 목

골프처럼 사진도 처음에 기본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시간이 가면서 틀어지기 쉽다. 선생님이 기초를 잘 가 르쳐주셨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것을 좋아한다. 그 는 “현장에 가면 그곳을 멋지게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며 “사진으로 보는 풍경은 또 다르다”

고 했다. 이젬마 작가는 다른 장르 사진 도 배우기 시작했 다. 이 작가는 “물 방울을 가까이에 서 촬영하기도 했 다”며 “접사렌즈 로 보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물방울 너머 풍경 이 들어오는 것도 신기하다. 새로움 을 느끼며 사진에 더 빠져들게 됐다”고 했다. 이 작가는 사진을 늪이라고 표현했다. “힘들어서 사 진 그만하면 어떨까 생각했지만, 너무 깊이 빠져서 나 올 수 없는 내 모습을 봤다”며 “이희응 선생님은 사진 작가가 되려면 무수리가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정말 무거운 가방 들고 다니며 사진 찍는 것은 중노동”이라 고 했다. 이렇게 힘들어도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느끼 는 희열, 재미가 계속 사진작가의 길로 이끈다고 했다. 사진을 하면 좋은 점은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라고 이 작가는 말했다. 사진을 배우기 전에는 여행을 다녀 오면 몸이 아팠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는 “사진 촬영할 때 그룹으로 다니다 보니 밥 생각 없어도 먹어야 한다. 햇볕 쬐며 걷고, 아름다운 자연보며 힐링 했더니 몸이 굉장히 건강해졌다”며 “사진은 늪이다. 한 번 빠져들면 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다”고 했다. 심재훈 기자

곽지훈 통증물리치료

■ 핵심근육 강화 / ■ 인공관절 재활 전문 유연성 재활 전문 ■ 어깨, 무릎 통증 재활 전문 ■ 두통 (긴장성) ■ 목 / 허리 치료 전문 Movement Beyond Physical Therapy Solutions, PC

상담문의: 703-827-3488

7010 Little River Turnpike, Suite 335, Annandale, VA 22003

● 메디케어

연방정부 메디케어, 앤텀 메디케어

③

④

③작품명 ‘Fly Like A Flame’ Motion Blur Assignment 수상작. ④작품명 ‘Macro’ 섞이지 않는 물과 기 름의 성질을 살려 촬영했다. Printique 수상작.

최신 물리치료 장비 보유 클리닉

애난데일 중심가

(부)원장이 직접 1:1 치료 물리치료는 전문 물리치료사에게!! ● 메디케이드

애터나 메디케이드

● 모든

TRICARE, PPO 보험, 그외 보험 ● 교통사고 ● 캐쉬 플랜 Dr. 곽지훈

Open Business Hours:

원장 /

월/화/수/목/금: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및 일요일: Closed

부원장 / Dr.

Doctor of Physical Therapy

손민경

Doctor of Physical Therapy

원장 곽지훈

조선일보 워싱턴 세상이 보입니다. www.chosunilbousa.com

광고문의 703.865.8310


A6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A7


Sports

The Chosun Daily

A8 스포츠

ີᯕᱡญə ᔍᯕᩢᔢ ᙹᔢᯱ ᜽ᷭ ᖒᱢ

ಽእ ౩ᯕ

⎵ኩ ჩᜅ ၡᬭ┅ ቭ൉ᨕᜅⰑ/-

☁ು☁ ት൉ᱽᯕᜅⰑ"-

᜽ᷭ

Ğʑ

᜚ ➉

᜚➉

᜚ ➉

ŝ ᇥ᮹

ᯕܾ

᭥

⠪Ɂᯱ₦ᱱ

᭥

᭥

┩ᔝḥ

᭥

ᔍᯕᩢᔢ ᱱᙹ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사람 A9

Nuel Express

“최고”

모두가 최고라고 말합니다. 이제 주택 융자는 그린웨이 펀딩 그룹 배준원 융자에 맡겨 주세요!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길을 갑니다” 2020년-2021년 2년간 총 3억불 펀딩 달성 가장 많은 이들의 선택 직접 경험해 보세요!

“한국의 가족/친구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보내세요! 빠르고 안전한 한국 택배, 우체국 택배로 배송해 드립니다.”

배준원 (Jun W. Bae) jun@greenwayhomeloans.com

(NMLS # 178471) Licensed in VA & MD

“센터빌 오피스 토요일도 오픈합니다.”

13890 Braddock Road, Suite 207 Centreville, VA 20121

Greenway Funding Group, Inc. is licensed by the District of Columbia Government DISB, Maryland State DLLR, Virginia State Corporation Commission, North Carolina Commissioner of Banks, License Numbers: DC-MLB 1108695; MD-06-20828; NC- L-161472 VA-MC-5777 NMLS#1108695 www.nmlsconsumeraccess.org

카카오톡 친구 추가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하면

$5 할인

기본 배송비 (1 파운드까지) 99

$22.99 

$17.

*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12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합니다. 다른 쿠폰 및 이벤트 할인과 중복 적용 불가합니다.

Vice President / MBA / Sr. Mortgage Banker

703-868-7147

기본요금 할인 앵콜 이벤트

Nuel Express Phone: 703-272-4181 뉴엘 익스프레스 10560 Main St., Suite 419, Fairfax, VA 22031 Annandale 대리점 Centreville 대리점 Rockville 대리점

모아시세이도 4209 Tom Davis Dr, Annandale, VA 22003 유리스킨케어 13834 Braddock Rd, #700, Centreville, VA 20121 이태리안경 14001 St Germain Dr, Centreville, VA 20121 미야시세이도 1042 Rockville Pike, Rockville, MD 20852


A10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Culture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ᨱᜅ⥥౩ᗭ ႑ ᷱʑʑ ə௝ᯙ޵ෝ ᳑ᱶ⦽݅ ⍅⦝ a൉ ǖʑ۵ ၡa൉᪡ Łᬕ ᗭɩ⃹ౝ a۹í ᯵ᮡ ࠥᯱʑಽ ࡽ ↽ᗭ NN ࢱ̹ ၵ݆ᮡ ࣆɡÑӹ ‫ ¡ݍ‬༉᧲ᯕ ᳬ݅ ษ᜽ʑ ᱥᨱ۵ ၙօ௥ᯕ ᳑ɩ ⧉ᮁࡽ ┥ᔑᙹಽ ᯦ᦩᮥ ℎᗭ⦽݅ ⇵⇽ࡽ ᨱᜅ⥥౩ᗭ ⢽໕ Ⓧ౩ษ۵ ᇥᯕ ḡӹࠥ ᔍ௝ḡḡ ᦫᦥ᧝ ⦽݅ ᖅ┶ᮥ քᨕ ჩ ᱶࠥ ᱡᮡ ⬥ ⦽ ჩᨱ ษᝁ݅

ᨱᜅ⥥౩ᗭ ‫ݡ‬⢽ ີ‫ ە‬ ⎵⎵ᦥ ❭ᬑ޵

⭹⦲Ⓧฝ

ᬑᮁÑ⣩

ᨱᜅ⥥౩ᗭ

ᨱᜅ⥥౩ᗭ

ᨱᜅ⥥౩ᗭ

ᨱᜅ⥥౩ᗭ ᨱᜅ⥥౩ᗭ ᜅ✙௝❭₉☁ ⎹❭Ա

ᨱᜅ⥥౩ᗭ ษ┅ᦥ☁

The Chosun Daily

문화

A11


A12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아가페 노인복지센터 홈케어‧데이케어 703.354.6767

조선일보 워싱턴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08 /08 /08


The Chosun Daily

C 2 종합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Ⲱ‫ݡ‬ᰆ࠺ }ၽ ᔍᨦ ✚⩽ ᮹⪚ⲱ šಉ ᨖᬱ᮹ ᯙྜྷ šĥࠥ

ԉᬒ

ʡอ႑

Ǎᗮ

Ǎᗮ

⃽⪵࠺ᯙ ⪙ ᗭᮁᵝ

⪵⃽‫ݡ‬ᮁ ‫ݡ‬ᵝᵝ

ᱥ‫ ݍ‬ ᮹⪚

ᮁ࠺Ƚ Ǎᗮ ʑᗭ

ᱽ ᮹ ᯙྜྷ

ᱥ ᖒԉࠥ᜽}ၽŖᔍ ʑ⫮ᅙᇡᰆ ֥ ᬵ ࠥ᜽}ၽŖᔍ ᔍḢ ⬥ ᯕᰍ໦ ⌁⥥ ⧊ඹ ᯕ ḡᔍ ‫ݚ‬ᖁ अ Ŗᔍಽ ᅖȡ

ⲻ ֥ ԉᬒ ॒ᮝಽᇡ░ ᨖ อᬱ ᙹᙹ Ŗᗭᰆ

ᙹ₉ಡ ᨖᬱ ᱥ‫ ݍ‬᮹⪚ Ⲳ ֥ Ⅹ_ ֥ ᬵ ᯕᰍ໦ ᖒԉ᜽ᰆ ᰍᖁ ḡᬱ ၰ ᯙ⨩a ಽእ ᯱɩ ໦༊ⲳ ‫ݡ‬ᰆ࠺ ᔍᨦ šĥᯱ

ᨖᬱ ☁༊ᔍᨦǭ ĥ᧞ ྕᔑᨱ ‫⧊ ⦽ݡ‬᮹ɩ ໦༊ እญ ⡎ಽ ᯦สᮭᬊ ᮹⪚

ᯕ༉ᦉ

ӹ༉ᦉ

ᇥ᧲‫⧪ݡ‬ᨦℕ ‫ݡ‬⢽ ⢽

ᨖᬱ ‫ݡ‬ᩍ

ၶᩢᙹ ᱥ ✚á ᯙ⃺

‫ݡ‬ᰆ࠺ ☁༊ᔍᨦǭ ঑ԕʑ ☁༊Õᖅ ᭥⦽ ᯕ⧪ᅕ᷾ɩ ໦༊ ᨦℕ ‫ݡ‬⢽

‫ݡ‬ᰆ࠺ }ḡǍ ࠦᱱ ᇥ᧲

•

“벌금새미 290만불 5만불 실적 등 다수” 다음은 김 -> 변호사가 처리한 실제 사례입니다 벌금 290만불 � 5만불 180만불 � 22만2300불 95만불 � 8만5000불

벌금 67만6500불 � 6만4500불 13만5000불 � 1000불 12만9000불 � 730불

세금 전문 변호사

문의

US Tax Court, Law Clerk 조지타운 법대 Tax LLM. 이화여대 졸업 VA, DC Licensed

703-810-7178 info@sodowskylaw.com www.sodowskylaw.com

TAX

주소

12500 Fair Lakes Circle Suite 100, Fairfax, VA 22033 (페어팩스 홀푸드 건너편 호수 옆)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종합 C 3


C4

The Chosun Daily

종합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

홉스프링 아 동 가 족 상 담 소 HopeSpring Child & Family Clinic, LLC

상담 분야

정신건강 전문가

권미경, Ph.D. (Dr. Mi-Kyong Kwon)

• 한국과 미국에서 27년 이상 임상 경험 • National Certified Counselor • National Certified TF-CBT Therapist •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 Supervisor (VA) • Licensed Clinical Professional Counselor & Supervisor (MD) •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TX) • Registered Play Therapist & Supervisor • 전) 한국놀이치료학회 편집 전문위원 • 전) Kennedy Krieger Institute, Psychotherapist • 전) Trauma Training Academy, Faculty

상담예약 및 문의: 703-259-5617 / 410-241-2520

아동, 청소년, 성인 상담, 부부 상담, 가족 상담, 놀이 치료, 모래놀이 치료, 미술 치료, 표현예술 치료, 자녀문제 상담, 부모 상담, 부모 교육 및 정신 건강 관련 강의

Columbia Pike, Annandale, VA 22003 애난데일점 (703) 256-5500 7133-D

각종 건강보험 취급

상담진료 분야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분노조절장애, 강박증, 선택적 함묵증, 조현병, PTSD, ADHD, AUTISM, 섭식장애, 발달장애 및 지연, 학교 내에서의 문제 행동들, 부모자녀 갈등, 대인관계 갈등, 아동학대 (신체적 폭력, 성폭력 등), 가정폭력, 부부 갈등, 고부 갈등, 별거/사별/이혼/재혼 후 심리적인 어려움, 스트레스 관리법

3915 Old Lee Hwy. #23A, Fairfax, VA 22030 (페어팩스시티 도서관 맞은편) www.hopespringchildandfamily.com / info@hopespringchildandfamily.com

건강을 선물하세요!!

예약 상담제

구인

VA 자격증 소유한 심리 치료사 구함 (이중언어자 환영)

가을맞이 스페셜 특별세일

Centreville Crest Ln. Centreville, VA 20121 센터빌점 (703) 830-7755 5961

영업시간 9:30 AM ~ 8:00 PM 365일


The Chosun Daily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종합

C5

◩ḥ ᔝᖒ4%* ᜅษ✙⡑ᬊ ႑░ญ

ᵲǎ ԕ ⦽ǎ ▭Ⓧ ʑᨦ ᔾᔑʑḡ

-(ᱥᯱ ᨱᨕ⍉ ᄁᯕḶ ᯕḶ ӽḶ

᜽ᦩ ᔝᖒᱥᯱ ԙऽ⥭௹᜽ ᱥℕ ᔾᔑ᮹

-(ᱥᯱ ༉‫Ⱁ░ܩ‬ᖙ┢ʑ

-(ᨱթḡᗵ൉ᖹ ᱥʑ₉ ႑░ญ ᱥℕ ᔾᔑ᮹ ᯕᔢ

ᔝᖒ4%* ᱥʑ₉ ႑░ญ

ᵲǎ

∊⋎ 4,⦹ᯕ‫ܪ‬ᜅ ԙऽ⥭௹᜽ ᱥℕ ᔾᔑ᮹

ᔢ⦹ᯕ ᣅᱡᬑ

ᔝᖒᱥᯱ ၹࠥℕ ⬥Ŗᱶ aᱥ

Ųᱡᬑ -(ॵᜅ⥭౩ᯕ 0-&% ᮁʑၽŲ݅ᯕ᪅ऽ½ ᱥℕ ᔾᔑ᮹ ᯕᔢ ½-$%

ᬑ᜽

ᩭℎⴗ½₞ᱡᬑⴘ

4,᪉ ᱥʑ₉ ႑░ญ

4,᪉ ᱥʑ₉ ႑░ญ

무료 견적

ᯱഭ b ᔍ

www.yicompany.com

사이딩, 루핑 리페어 합니다

4,⦹ᯕ‫ܪ‬ᜅ %ఉ ᱥℕ ᔾᔑ᮹

⪮⏊

⬥ᯕᱡᬑ

Residential & Commercial

걱정 뚝! 안심 업!! 언제 어디서나

이신욱 공인회계사 가 함께 합니다.

■ 개인 및 사업체 세무 대행 ■ 은퇴 및 재정 설계 ■ 해외자산 보고 및 국외자 세금 보고

■ 각종 사업체 서비스 ■ 보험 서비스 ■ 기타 서비스

편하고 안전한 온라인 서비스 신청 및 상담 (온라인 및 사무실 방문) 예약 24시간/7일

1 (팔팔팔. 칠삼칠. 넘버 1)

대표전화: 888-737-000

문의: 703-489-9171 Soo M. Park VA Class a License #2705132106A

애난데일(VA)

센터빌(VA)

엘리콧시티(MD)

7601 Little River Tpke. Suite 201 Annandale, VA 22003

13890 Braddock Rd. Suite 304A Centreville, VA 20121

10194 Baltimore National Pike, Unit 110 Ellicott City, MD 20124

(애난데일 한국일보 건물 2층)

(센터빌 H-MART/스파월드 맞은편)

(한국일보 지사 건너편 베다니 40 쇼핑몰)

Tel: 703-345-9594

Tel: 571-549-6699

Tel: 410-656-8882

대표 회계사

이신욱

공인회계사 - 시카고 대학교 경영학 석사 (MBA) - 조지워싱턴 대학교 회계학 석사 (MACC) - 중앙대학교 경제학 학사

대표전화: 888-737-0001 / FAX: 571-298-8211 이메일: cpa@yicompany.com * 상담 문의는 온라인, 이메일, 전화, 텍스트 메세지: 571-249-2639 텍스트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C6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C 7


The Chosun Daily

C 8 사회

⪶ᅕ ᄲᔢ }

ᔍᬊ ᵲᯙ ᄲᔢ

}

ᕽᬙ

ᙹࠥǭ ᵲ⪹ᯱ ᄲᔢ ⩥⫊ ⲻ ᯝ ᪅⬥ ᜽ ʑᵡ

}

}

}

Ğʑ

}

ᯙ⃽ ᯱഭ ᵲᦺᔍŁᙹ᜖ᅙᇡ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사회

C9

ᩑđ⦹ಅ޹ Ǎe N

Ų⪵ྙᩎ ྙᩎ ᩎ %┡ ┡ᬭ Ʊᅕᔾ໦ ᔾ

ℎḥŖᬱ ┡ ┡ᬭ

ə௲ ௲ ᕽᬙ ᬙ

᳦b ᳦ bᩎ b ᩎ


The Chosun Daily

C 1 0 오피니언

ᬑ ᕽᬙ✚ᄥ᜽ ᵲǍ ᖙ᳦‫ݡ‬ಽ ʙ ᱥ⪵ᦩԕ ḡჩᵝᗭ ᕽᬙ✚ᄥ᜽ ᵲǍ ┽⠪ಽ a ჩḡ

ࠦᯱᕽእᜅᖝ░ ᱥ⪵ '"9 ⪩⟹ᯕḡ NFNCFST DIPTVO DPN ŲŁᝁℎⰑᦩԕ ᱥ⪵ '"9 ⪩⟹ᯕḡ BE DIPTVO DPN ǍࠦⰑ႑‫ᦩݍ‬ԕ ᱥ⪵ ᱥǎ Ŗᬊ

ᵝ⦥

֥ ᬵ ᯝ ₞eⰑ ֥ ᬵ ᯝ ॒ಾჩ⪙ ᕽᬙ a 㘇ㄙ

᳑ᖁᯝᅕᔍ

Ǎࠦഭ ⦽‫ ݍ‬อ ᬱ ᇡ ᬱ ᅙḡ۵ ᝁྙᮅญvಚ ၰ ə ᝅ⃽᫵vᮥ ᵡᙹ⧊‫ ݅ܩ‬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C 1 1


C 1 2 전면광고

The Chosun Daily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E-ChosunDaily_111921 by THE MIJUCHOSUN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