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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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팬데믹 교통사고 사망자 늘었다 코로나 영향 교통량 감소․난폭 운전은 늘어… 2008년 이후 최고 기록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전국적 인 교통량이 감소한 가운데, 사망자 는 오히려 늘어났다. 국립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인들은 13% 더 적은 마일 수를 운전 했지만, 사망자의 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일원에서도 지난해 교통사 고 사망자는 2019년에 비해 증가했 으며, 4년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었던 교통사고 사망자의 수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다시 늘어나게 됐다. 전문가들은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 는 과속, 음주, 난폭 운전의 증가가 영 향을 끼쳤다면서 코로나 기간 동안 교통 법규를 위반하고 생명을 위협 하는 운전자들이 크게 늘어났고, 이 는 도로 위 줄어든 차량과 교통 단속 의 감소로 인해 더욱 큰 폭으로 급증 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워싱턴 일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40% 는 메릴랜드주 프린스조지 카운티에 서 발생했으며, 99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2019년보다 한 명 더 줄어든 수 치다. 인근에 위치한 몽고메리 카운 티에서는 4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 고, 워싱턴 DC는 37명의 사망자를 기
록하면서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사 망자가 나왔다. 버지니아주는 지난해 406건의 과 속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고, 페어팩 스 카운티와 알링턴 카운티에서는 사 망자가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드러 났지만,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와 라
버지니아 DMV ‘예약 노쇼’ 현상 심각 50만명 이상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아 버지니아주 DMV가 예약 후 방문 하지 않는 노쇼 현상으로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다. DMV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대 다수의 자동차 관련 업무를 온라인으
로 전환했으며, 일부 업무는 예약 후 방문으로만 처리가 가능하게 바뀌었 다. 예약제로 전환한 이후 약 300만 명의 고객들이 방문 후 민원을 처리 할 수 있게 됐지만, 예약한 후 일반적
스포츠 도박 베팅 늘었다 버지니아 첫달 2억6천5백만 달러 이상 달성 버지니아주 주민들이 스포츠 도박 시작 첫 달 동안 큰돈을 베팅한 것으 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로터리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 동안 총 베팅
금액은 2억6천580만 달러에 달했으 며, 베팅한 사람들은 2억5천3백5십 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버지니아주 스포츠 베팅은 합법 화되어 지난 1월 21일에 시작되었으
으로 방문하지 않는 노쇼 현상이 50 만 건 이상 발생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DMV 대변인은 노쇼 현상으로 인해 필수적인 업무 처리를 못 하는 고객들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만약 예 약을 했는데 방문이 어렵다면 취소할 것을 부탁했다. 현재 DMV는 매일 3개월 뒤의 예
며, 베팅의 첫 11일 베팅 금액은 5천8 백만 달러에 달했다. 최대 스포츠 행 사인 슈퍼볼에만 버지니아주 전역의 사람들이 1,955만9,701달러를 지불 했으며, 지난달 스포츠 베팅에서 하 루만에 전체 금액의 7.3%가 넘는 돈 을 벌었다고 한다. 슈퍼볼 행사는 버 지니아주의 월간 베팅 총액의 7%를 차지했다. 스포츠 도박 운영자들은 보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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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던 카운티, 알렉산드리아 모두 교 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했다. 버지니아 교통당국 관계자들은 과 속하는 운전자들로 인해 발생하는 사 고가 40% 이상 증가했으며, 워싱턴 DC 교외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안전 운전을 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교통 데이터 수집 회사인 Inrix에 따르면 워싱턴 일원의 교통량은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속과 난폭 운전을 줄이기 위해 서 워싱턴 DC는 도시의 기본 속도 제 한을 25마일에서 20마일로 줄였고, 메릴랜드주 의원들은 고속도로의 속 도 제한을 낮추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주는 운전 중 휴대폰 사 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올해 초 적용 하면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줄 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원석 기자
약 날짜가 추가되는데, 매시간 단위 로 한정된 고객들을 수용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또한 고객들이 예약을 잡는데 어 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자동차 등록 갱신과 같은 일부 업무 들은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됐으며, 매년 갱신했어야 했던 면허를 2년 단 위로 변경하는 것과 같은 정책 변경 을 적용했었다. 최원석 기자
프로모션에 1,318만7,560달러를 투 입하여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상 당한 비용을 지출했다. 한편, 버지니아주는 허가된 스포 츠 베팅 회사들의 조정된 총수입에 대해 15%의 세금을 부과했으며, 지 난 2월에 30만593달러가 세금으로 지급되었고, 그중 7,514달러는 도박 치료와 지원을 위해 공제되었다. 김도형 기자
MD 금융사기 기승 ‘주의’ 실업수당․노인대상 기프트카드 사기 심각 최근 메릴랜드주에 금융사기 가 기승하면서 경찰국이 주민들 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메릴랜드 경찰국이 지난달 30 일 실업 수당 관련 사기 및 기타 금융 사기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 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주의시켰다. 경찰국은 최근 실업 수당을 청구하지도 않았는데도 체크를 여러개나 수령했다는 사 기 피해를 비롯해 취약계층, 자선 단체, 정부기관을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린다고 밝혔다. 특히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기 프트 카드 사기가 급증하고 있으 며 사기범들이 정부기관을 사칭 해 청구서 및 공공요금을 지불할 경우 기프트 카드를 구입해야 한 다고 지시하며 체포를 피하기 위 해 돈을 요구하는 등의 사기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 악됐다. 조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피 해자에게 기프트 카드를 반드시 소매점에서 직접 구입해 PIN번호 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며, 특정 브
랜드의 기프트 카드를 선호 하는것으 로 알려졌다. 사기범들은 주로 센서스국에 관련 된 주민 또는 메디케어 수혜자, 백신 접종 신청자, 복권, 은행, 자선단체 등 을 타깃으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릴랜드 실업지원국(MDUI)은 이러한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몇 가 지 사항을 발표했다. 첫째로 MDUI가 벤모(Venmo) 또는 캐쉬앱(Cashapp) 을 통해서 절대로 실업급여 관련 지 급을 요구하지 않으며 페이스북, 트 위터, 링크드인 등 소셜미디어 플랫 폼에서 메시지를 통해 청구인과 연락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줌(Zoom), 구글 행아웃 또는 스카이프(Skype)를 통해 실업급여 심 사 또는 인터뷰를 하지 않으며 텍스 트 메시지를 통해 계정 확인을 요구 하는 링크를 보내지도 않는다. MDUI 측은 “이메일을 통해 비콘 (BEACON) 암호를 요청하지도 않는 다”며 “합법적인 이메일인 @maryland.gov로 발송하며 이외의 이메일 주소로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샤론 기자
MD․VA 스트레스 지수 하위 전국 50개주 원인 조사, 네바다 1위 버지니아가 전국에서 스트레 스 가장 많이 받는 주 중하위권을 차지했다. 금융정보기관인 월렛허브가 지난 29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네바다가 전국에서 가장 스트레 스 많이 받는 주 1위, 버지니아 32 위, 메릴랜드 39위로 선정됐다. 네바다는 특히 이혼률이 전국 에서 가장 높아 가족 관련 스트 레스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직업, 돈, 건강 관련 스트 레스 부문에서 전부 상위권을 차 지하면서 총 61.98점으로 가장 심 각했으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는 각각 42.71점, 39.52점으로 집 계됐다. 버지니아는 돈 관련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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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부문에서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 으나, 직업, 가족, 건강 관련 스트레 스 부문에서는 중상위권으로 나타났 다. 또한 메릴랜드는 돈, 가족, 건강 관련 부문에서는 양호했으나 직업 관 련 스트레스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월렛허브는 이번 조사에서 국민들이 스트레스 받는 가장 큰 요인으로 ‘돈 문제’를 꼽았는데 코로나 팬데믹 사 태 및 백신 접종이 실시되면서 스트 레스 수준이 전국적으로 균등하지 않 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50개 주를 대상 으로 주당 평균 근로 시간, 개인 파산 율, 적절한 숙면 비율 등 41개의 스트 레스 주요 요인을 비교 분석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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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A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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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 ‘보복 불안’ 신고안해 아시아계 응답자 62% 신고시 두려움 걱정… 보고되지 않은 범죄 많을 듯 전국적으로 아시아계 증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아시아계 피해자들이 증오범죄 신고를 꺼려하 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태평양계(AAPI) 통계·정 책연구를 제공하는 단체 ‘AAPI 데이 터’와 여론조사기관 서베이몽키가 모 든 인종의 성인 1만6,336명을 대상으 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증오범죄 를 당한 적 있다는 아시아계 응답자 중 절반이 훨씬 넘는 비율이 신고하 는 것을 꺼린다고 답했다. 사법당국에 증오범죄를 신고하는 것에 대해 느끼는 부담감에 대한 질 문에 아시아계 응답자 35%는 '다소 또는 매우 꺼림칙하다'라고 답했으 며, 전체 응답자 가운데는 25%가 이 같이 답했다. ‘AAPI 데이터’ 설립자 카르틱 라마크리슈나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아시아계가 증오 범죄에 대 한 신고를 꺼리는 이유는 보복을 당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정의구현 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또한 자신 또 는 가족에 원치 않는 관심이 쏟아지 는 것을 원하지 않아 신고하지 않는
애틀랜타에서 열린 '아시아 증오 중지'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보복을 당할 까 봐 증오 범죄를 신고하기 걱정된 다'고 답한 아시아계 응답자는 62% 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증오 범 죄를 신고해도 정의가 실현되지 않 을 것'이라고 답한 아시아계 응답자 는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문제로는 수사 과정에서 통역이나 사법체계 안내가 제공되지
않는 점도 꼽힌다. 이에 따라 아시아 인이 증오범죄를 당해도 신고를 꺼 려 보고되지 않은 범죄가 많을 것으 로 보고 있다. 한편, 조사 결과 아시아계 응답자 27%가 '증오 범죄를 당한 적이 있는 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으 며, 질문은 구체적으로 인종이나 민 족성 때문에 말이나 육체적으로 괴롭
힘을 당하거나, 자산 손실 등을 뜻했 다. 가장 흔히 당하는 차별로는 아시 아계 응답자 64%가 ‘미국 출신이 아 니라고 가정하고 출신을 물어보는 일 을 경험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른 사람이 자신을 영어를 못 하는 사람 처럼 대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는 41%, '욕을 듣거나 모욕당한 적 있 다'는 경우는 39%, '무시당하거나 다 른 사람이 자신을 향해 공격적인 자 세를 취한 적 있다'는 경우는 30%, ' 위협 또는 괴롭힘을 당한 적 있다'는 경우는 28%였다. 또한 아시아계 미국인의 약 65% 가 증오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 시아계 증오 범죄의 정도는 보통 흑 인들의 경험에 비해 정도가 낮았지 만, 올해는 두 집단이 경험한 증오 범 죄나 인종차별은 비슷한 것으로 나 타났으며, 설문조사 결과 '한 번도 증 오 범죄나 인종차별을 경험해본 적 이 없다'고 답한 아시아계 응답자가 흑인 응답자보다 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도형 기자
코로나 재확산 우려된다
수학․물리 경시대회 개최
MD 몽고메리, 공중보건 규제강화 촉구
KSEA, 24일-25일 양일간 온라인 진행
성경에서 병의 원인과 치료 ■ 병 원인
병은, 본래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한 하나님의 채찍이나, 그 후로는 죄 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들도 기록되어있다
범죄로 인한 병 - ( 사람은 ) 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 전5:12-17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 ○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 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 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 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 땅 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 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 요 9:1-7 ) ○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 이에 그 누이들이 …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 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 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 라 하시더라 … . ( 요 11:1-44 )
연단이나 유익을 위한 병 ○ …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 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찌니 라.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 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 욥 2:3-10, 23:10 ) (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 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 약5:11 ) )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 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 지 않게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 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 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 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 . ( 고후 12:7-10 )
기 타 ○ 야곱이 … 일백 사십 칠세라 … 후에 혹이 요셉에게 고 최근 메릴랜드주에 코로나 재확산 이 우려되는 가운데 몽고메리 카운 티가 주정부에 공중보건 규제를 다 시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지난달 31일 코로나 감염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 해 철회된 일부 공중보건 규제 조치 를 다시 취해야 한다고 주정부에 요 구했다. 특히 워싱턴 지역에 감염 사 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조치를 취 하지 않을 시 상황이 심각해질 것이 라고 경고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지난달 초 코로나 감염률이 감소함에 따라 일부 공중보건 규제를 완화했으나 최근들어 주전역에 감염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보건국에 따르면 주 전 역의 일주일 평균 감염자 수가 3월 초 749명에서 1,200명 이상으로 증 가했으며 볼티모어 지역의 감염자 수는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
다. 또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는 코 로나 감염 사례가 최소 460건이 발생 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국에 따르 면 지난달 31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 의 75%가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 났다.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호건 주 지사의 규제 완화 결정이 ‘시기상조’ 였다며 재확산 감염이 심각해지기 전 에 빠른 시일내 대책을 내놔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 에서는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자료 를 검토해 대응할 것이 촉구됐으나 카운티 규제 강화에 대해서는 언급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몽고메 리 카운티는 메릴랜드주에서 가장 인 구가 많은 지역으로 팬데믹 기간 동 안 공중보건 규제를 엄격히 지켰으며 실내 공간 수용인원 제한도 유지함에 따라 감염 급증을 막을 수 있던 것으 김샤론 기자 로 알려졌다.
재미한 인과 학기술자협회 (KSEA, 회장 조술연)가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제20 회 전국 수학 및 물리 경시대회를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에 걸쳐서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특히 이번 경시대회에는 고교 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물리 경시 대회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경시대회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의 후원과 재미한인여성 과학기술자협회( 회장 김자영)와 의 파트너쉽으로 개최되며, 다음 달에는 드론 캠프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경시대회 온라 인 등록마감은 오는 15일까지이 며, 웹사이트 http://nmsc.ksea. org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경 시대회 시행 전 4월 17일에는 온 라인 경시대회를 위한 오리엔테이 션을 시행할 예정이며, 링크는 등
록 후 받을 수 있다. 경시대회 일자는 수학 경시대회의 경우 4학년-8학년은 24일(토), 9학년-11학년은 25일(일)이 며, 시간은 지역별 시간대에 따라 등 록 시에 확인할 수 있다. 9학년-12학 년을 대상으로 하는 물리 경시대회는 24일(토) 동부시간으로 오후 1시-3시 에 실시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지 부별로 개최하여 지부상을 수여하며, 학년별 전국 수상자들은 다음달 8일 별도로 개최되는 전국 대회 시상식 에서 상장과 상금 (1등 500달러, 2등 300달러, 3등 200달러)을 수여 받게 된다. 특별히 성적이 우수한 세 명의 여학생들에게는 KWiSE상 (각 200달 러)도 수여한다. 물리 경시대회 시상 식은 다음 달 15일 개최되며, 상위 3 명에게는 상금(1등 500달러, 2등 300 달러, 3등 200달러)이 수여된다. 문의: NMSCInfo@KSEA.Org. 정에스더 기자
하기를 네 부친이 병들었다 하므로 …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 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 르리라 …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 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 ( 창 48:27-49:33 ) ○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저에게로 내려 가서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 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 엘리사가 죽으매 장사하였더니 …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 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 섰더라 ( 왕하 13: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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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최저임금 5월 인상 현행 7.25달러- 9.50달러로 인상 예정, 중소기업 운영부담 큰 우려 다음 달 1일부터 버지니아주의 최 저임금이 인상된다. 최저임금 인상 법안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랄프 노덤 주지사가 시행 시기를 다음 달 1 일로 연기하였고, 스몰 비즈니스들이 코로나 여파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최저임금 근로자에게 더 많은 임금을 지급할 여력이 없을 수 있다 는 것을 고려해 노덤 주지사가 이같 은 연장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로 인해 고용주들에게 법안이 효력을 발휘하기 전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4개월의 추가시간이 제공된 것이다. 따라서 곧 시행될 최저임금 인상 법안에 따라 현재 버지니아주의 시 간당 최저임금 7.25달러에서 다음 달 1일부터는 9.50달러로 인상될 예정 이며, 내년부터는 11달러, 내후년부 터는 12달러로 인상된다. 2025년은
근로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13.50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며, 대부 분의 버지니아주 최저 임금 근로자 들은 2026년의 최저임금이 15달러가 될 때까지 매년 시간당 점진적으로 인상된 최저임금을 받게 될 것이다. 버지니아주의 최저임금이 인상된 것은 2009년 연방 최저임금인 시간
당 7.25달러로 오른 것이 마지막이었 다. 하지만 다가오는 최저임금 인상 시행으로 수십 개의 중소기업들은 코 로나 팬데믹 여파로 안 그래도 어려 운 비즈니스 운영에 부담이 더해지게 되면서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살아남 지 못할까 봐 우려하고 있다.
수돗물 중단하면 ‘코로나 감염’ 증가 일부 주민들 수도요금 못내 손 제대로 씻지못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수돗물 공급 중단 시에 심각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수도세를 내지 못해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자 방역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손씻기 가 제대로 되지 않아 코로나 확산에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환 경보호단체인 푸드앤와치와 코넬대 학은 지난달 29일 ‘수돗물 공급 중단 유예 조치와 코로나 감염률의 연관 성’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는데, 이는
정부가 전국적으로 수돗물 공급 중 단 유예 조치를 시행할 경우 코로나 감염률이 4%, 사망률이 5.5% 감소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 는 정부가 지난해 지속적으로 유예 조치를 취했을 경우 9천여 명의 생명 을 살릴 수 있었으며, 50만 명의 감염 을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줬다. 특히 버지니아주는 다른 주에 비 해 유예 기간이 양호한 편에 속하나 지난해 유예 조치가 지속적으로 시행 됐다면 최대 1만5천명의 감염을 막
한국법무부 외국인 체류 강화 대한민국 법무부가 7월 1일부터 여권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한국 체 류 기간을 제한하면서 외국인의 체 류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의 체류 기간은 여권 유효기 간과 상관없이 외국인에게 체류 기 간을 부여했었지만, 이로 인해 정부 는 여권 정보가 상이하기 때문에 정
확한 출입국·체류 기간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여권이 만 료되어도 재발급을 받지 않는 외국 인이 지난해에 9만6,130명이 있었고, 여권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아 변 경 위반으로 8,768건이 단속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막기 위해서
을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버지 니아주는 지난해 3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수돗물 공급 중단 유예 조치 를 부분적으로 시행했으며, 이와 관 련해 주 의회는 지난 2월 물 사용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는 결의안을 통 과시켰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수 돗물 차단 유예 조치가 시행됐던 기 간 동안 하루 평균 코로나 감염률이 0.235%, 사망률은 0.135% 감소한 것 으로 밝혀졌다. 또한 전국 34개 주가 지난해 6월까지 수돗물 차단 유예 조
법무부는 7월 1일부터 여권 유효기 간 내에서 체류기간을 부여하며, 한 국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사전에 여권 유효 기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게 됐다. 이번 법안은 영주자격(F-5), 난민 인정자(F-2-4), 인도적 체류 허가자 (G-1-6)인 신분을 보유하고 있는 방 문자들에게는 예외가 된다. 만약 한국 방문시 여권을 새로 발 급 받았을 경우에는 출입국 관리법에
ABC 13 뉴스에 따르면 린치버그 에 있는 한 레스토랑 주인 페트리시 아 허토는 "저는 코로나 사태로 문을 닫았던 3개월 동안 살아남은 몇 안 되 는 사람들 중 한 명"이라며 "6-8명의 직원을 둔 소규모 비즈니스들은 인상 된 최저임금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 고, 앞으로 더 오를 최저임금은 더욱 더 감당하기 힘들어질 것"이라고 우 려했다. 이로 인해 소규모 비즈니스 운영 자들은 어쩔 수 없이 직원들이 일하 는 시간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메릴랜드주와 워싱턴 DC도 2026년까지 주 최저임금을 15달러 이상으로 인상할 예정이며, 캘리포니 아는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14달러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많은 비즈니 스 운영자들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크 다며 컴플레인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치를 취한 가운데 2억4천7백만 명이 보호됐으나, 지난해 말 12개 주로 줄 어들면서 전국의 65%인 2억1,100만 명에게 물 공급이 차단된 것으로 나 타났다. 연구진은 “CDC의 공중보건 안전지침에 손씻기가 포함됐으나 수 만명이 수도세를 내지 못해 서비스 가 차단되면서 지침을 따르지 못하 고 있다”며 “유색인종 중 흑인 및 라 틴계의 저소득 가구에서 물 공급 부 족현상이 심각했다”며 “물 부족은 결 국 불안감으로 이어져 정신적 고통을 받게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메릴랜드주는 지난해 9월에 유예 조치가 만료됐는데, 이를 지속 했을 경우에는 최대 3만 명의 감염을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따라 15일 이내 관할 지방 출입국·외 국인관서에 신고 해야 한다. 한편, 대 한민국 국적법 제 15조 제1항에 따르 면 한국 국민이 외국 국적을 취득하 면 한국 국적을 상실하며, 법적으로 국적상실 신고를 해야 한다. 만약 국적 상실 신고를 하지 않는 다면 한국 장기 방문 시 비자 신청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며, 여권법 위 반으로 벌금을 받을 수도 있다. 최원석 기자
보수단체 VA 교육부 소송 성소수자 보호정책 철회 강력요구 버지니아 교육부가 성소수자 학생 보호 정책에 관련해 소송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버지니아 교육부가 최근 트랜 스젠더 학생을 보호하는 지침을 발표했는데 이에 반발한 보수 단 체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지침 에 따르면 학교가 트랜스젠더 학 생의 성 정체성에 부합하는 휴게 실, 라커룸, 탈의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차별없이 모든 스포츠 또는 교내 프로그램에 참 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규 정했다. 이에 반대하는 보수단체들은 이러한 정책을 당장 철회 할 것 을 법원에 요구하면서 교육부가 이번 소송을 포함한 대중들의 목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았다며 이 는 주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 했다. 특히 소송을 제기한 건국자 유법센터 측은 “이러한 정책이 가족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한다”
며 “수년간의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 의 청소년들은 사춘기 후반에서야 생 물학적 성별을 바꾸기 시작한다며 이 러한 정책은 역사적인 실수가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교육부 측은 “이번 소송에 대해 검 토하고 있다”고 했으며, 주정부 측은 “버지니아가 성소수자 학생들을 위해 굳건히 서 있고, 모든 학생들의 안전 과 존엄성을 보장하는 이번 정책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와 같 은 정책은 12개 이상의 다른 주에서 통과됐으며, 전국에 약 4천여 명의 트 랜스젠더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번 지침은 학교의 지도 부족 으로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학교에서 차별 또는 괴롭힘을 당한다는 성소 수자(LGBTQ)단체들의 주장을 바탕 으로 지난달 6일 버지니아 주총회에 서 통과된 법안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랜스젠더 청소년의 자살 가능성이 일반 청소년에 비해 높다 는 연구가 발표된 바 있다. 김샤론 기자
유권자 투표 규제법안 급증 47개 주 투표권 제한 법안 도입 추진 전국적으로 유권자의 투표권 을 제한하는 법안이 급증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대 법과대학의 공공 정 책 연구소인 배레넌 정의 센터 (Brennan Center for Justic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47개 주 의회에서 361개의 선거 제한 법안이 발의되었고, 이는 2월 달 의 집계인 108건보다 43% 증가 했다. 이 중 5개의 제한 법안이 통 과됐고, 24개 주에서 55개의 제한 법안이 의회의 심사를 거치고 있 다. 대부분의 제한 법안들은 부재 자 투표에 대한 제약과 유권자 신 분증 증명을 더욱 더 까다롭게 바 꾸고 있으며, 가장 많은 법안을 도입하고 있는 주는 텍사스 주로, 49개의 법안을 앞서 내세우고 있 6일(화)
고, 그 뒤를 조지아주가 25개, 애리조 나주가 23개의 법안으로 따르고 있 다. 특히 조지아주는 유권자가 우편으 로 부재자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사 진이 포함된 신분 증명을 제시하도 록 법안을 바꾸었고, 부재자 투표 신 청 기한을 줄이고 투표함 설치 장소 도 제한했다. 반대로 버지니아주는 투표가 쉬 워질 수 있는 법안을 확대하는데 앞 장서고 있는데, 버지니아 선거 관리 국은 유권자들은 부재자 투표 시 코 로나로 인해 투표용지 봉투에 서명을 못 해도 무효표로 처리되지 않는 법 안을 통과시켰으며, 사전 투표 위치 와 시간을 확대했고, 모든 투표소에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행정 최원석 기자 명령을 내렸다. 7일(수)
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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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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