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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3 / 776 호

“부덕함의 소치” 채진... 사과 54 면

조현아와의 동영상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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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독감백신, 언제? 그리고 누가 맞아야 하나 해마다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종류가 바뀌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 도 매년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중요하며, 호주보건당국이 권장하는 시기에 예 방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호주의사협회는 밝혔다. 올해도 어김없이 소매단을 말아올리고 따끔 한 주사바늘에 찔리는 계절이 다가왔다. 의 사와 간호사들은 또한 주사바늘을 무서워하 는 아이들을 위해 막대사탕도 두둑히 준비 해놓고 있다. 독감 예방백신은 매년 전국의 GP클리닉, 약국, 커뮤니티 보건소 그리고 학교와 직 장들에 보급된다. 몇몇 약국체인들은 이 미 백신을 판매하고 있지만 호주의사협회 (AMA)는 약국에서 백신을 너무 일찍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예방주사를 맞 아야하는 적절한 시기까지 기다리라고 촉구 하고 있다. 마이클 개넌 호주의사협회장은 약국들이 현 재 너무 일찍 독감백신을 홍보하고 있는 것 이 임상적으로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어 우 려가 된다고 ABC뉴스에서 밝혔다. 가을에

너무 일찍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다음 해 봄이 끝날 무렵까지 바이러스로부터 잘 보호가 안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렇다면 언제가 예방주사를 맞을 가장 적 절한 시기이며 또 모든 사람이 다 맞아야 하 는가? 호주정부는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사 람들이 독감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 기위해 예방주사를 맞도록 권장하고 있다. 예방주사는 안전하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독 감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맞지 않은 사람들보다 독감바이러 스에 감염되거나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낮다. 호주 왕립 GP협회(RACGP)의 바스티안 세 이델 회장은 건강한 사람이든 아니든 모든 사람들이 다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중 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수천명이 독

발목 염좌의 치료와 합병증 (3) 3. 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드물 어 적절한 보존적인 치료에도 불구하 고 지속적인 증세가 있고 만성적인 불 안정성이 동반될 때 한정적으로 시 행합니다. 수술 방법은 파열된 인대 를 재건하는 것으로 방식에 따라 여 러 가지로 나뉩니다. 동반 손상이 있 을 경우 이에 대한 수술적 치료가 필 요하다. 관절경을 이용하여 수술하기 도 합니다.

니다. 그러나 보고에 따라 보존적 치 료 후에 10% 이상의 적지 않은 환자 에게 만성 발목관절 불안정성이 발생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 를 요하며, 심한 불안정성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발목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성의 경우 증상의 심한 정도와 환자의 활동 정도에 따라 치 료 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골절 또 는 골연골 병변이 흔히 동반되는 경 우 이에 대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경과/합병증 대부분 4~6주 가량의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며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 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완전한 인대 파열을 동반한 3도 염좌라 할지 라도 적절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할 경 우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할 수 있습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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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합병증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한다. 이는 예방주사를 통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일이 다.”라고 말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것은 자신 뿐만 아니 라 다른 사람들, 즉 예방주사를 맞기에 너무 어린 아기들이나 심각한 질환자들, 65세 이 상의 고령자, 임산부 등 취약자들을 바이러 스로부터 보호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더 많은 사람들이 독감예방주사를 맞는다 면 더 적은 독감 바이러스만이 지역사회로 퍼져나가게 된다. 연방정부의 ‘국립 예방접 종 프로그램’ 에 의하면 독감 바이러스 감 염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예방주사 가 무료이다.

무료 독감백신 수혜 해당자 •임산부(임신 개월 수 상관없이) •65세 이상 고령자 •생후 6개월 부터 5세 사이인 호주원주민 과 도서지역 주민 •15세 이상인 호주원주민과 도서지역 주 민 •생후 6개월 이상이며 만성질병이 있거 나 중증질병으로 감염의 위험도가 높은 사람(당뇨, 심한 천식, 폐 또는 심장 질 환자 등) 몇몇 주와 준주에서는 생후 6개월부터 5세 까지의 아동 및 영유아에게는 무료백신이 제공된다. 해당 주와 준주로는 뉴사우스웨 일즈, 빅토리아, 서부호주 그리고 호주수도

준주(ACT) 등이다. 호주의사협회장 마이클 개넌박사는 호주에 서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들의 독감백신 접 종율이 낮다고 말했다. 단 50퍼센트 가량의 임산부들 만이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것으 로 나타났는데, 이는 끔찍하게 낮은 수치라 고 그는 말했다. 그는 결코 과장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 방주사를 맞지 않았을 경우 임산부 자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아기의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대부분의 경우 자신이 다니는 GP클리닉에서 독감예방주사를 맞 을 수 있으며 또는 지역사회 보건서비스 클 리닉 및 원주민 메디컬 서비스센터, 또는 학 교, 직장, 약국 등에서도 접종 받을 수 있다. 한편 독감예방주사를 맞기에 최적의 시기가 언제인지는 예견하기가 어렵다. 독감 바이 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피크 시기가 매년 다 르기 때문이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의 레 이나 맥킨타이어교수는 “보통 독감 피크 시 기는 7월에서 8월 경이지만 매년 다르다. 때로는 5월에 시작될 수도 있고 어떤 때는 9월에 피크를 보이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구에 의하면 독감백신의 효과는 접 종 3-4개월 후부터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늦게 접종받아 예방효과가 높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호주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정부재정으로 지 원하는 독감예방주사는 4월 중순부터 전국 적으로 보급된다고 알려졌다. 이는 호주의

사협회와 호주왕립GP협회가 백신접종 최 적의 시기라고 권고하는 4월 말에서 5월 초 와도 일치한다. 이 권고시기에 예방접종을 다같이 받음으로써 호주인 대부분이 바이러 스로부터 보호를 받도록 해야한다고 호주왕 립GP협회 세이델박사는 말했다. 호주의사협회의 마이클 개넌 박사도 건강 취약자들이 예방접종을 받는 같은 시기에 건강한 사람들도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했으나, 독감백신이 완전한 보 호를 해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 예방 이 중요하므로 예방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말했다. 그녀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 백신의 효과가 60-70퍼센트로 매우 높다. 그러나 면역기 능이 약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백신의 효과가 그보다 떨어지며 강한 면역 반응을 끌어내지 못한다고 언급했다.

바이러스로부터의 보호도를 높이기위해 정 부는 65세 이상 고령자들에게 기존의 백신 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가진, 두 가지의 독 감 바이러스를 다 막아줄 수 있는 백신을 제 공한다고 맥킨타이어교수는 말했다. 그녀는 새롭게 강화된 이 독감백신은 특히 지난해 독감철에 횡행하며 많은 생명을 앗 아갔던 바이러스를 주요 타겟으로 삼은 백 신이라고 말하면서, 해마다 유행하는 인플 루엔자 바이러스 종류가 바뀌기 때문에 매 년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했다. 자신이 특히 건강에 취약한 경우라면 반드 시 GP를 만나 상의해야하며 GP는 개개인 에게 가장 적합한 예방주사를 소개해 줄 것 이라고 세이델박사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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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5월 1일, 호주 방문’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오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5월 1일 부터 3일까지 호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5월 호 주를 방문한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5월 1일부터 3일 간의 일정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호주를 방문한다는 사실을 밝히

며, 호주의 잠수함 프로젝트와 호주-유럽 연합의 자유무역 협정에 대해 집중 논의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첫 번째 호주 방문이 될 예정이다.

인권위원회 ‘호주 최고경영자 97%.. 앵글로-켈트, 유럽 출신’ 다양성 요구 호주 인권위원회(Australian Human Rights Commission)가 발간 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의 97%가 앵 글로–켈트(Anglo-Celtic) 혹은 유럽 출신으로 나타났다. 호주 인권위원회(Australian Human Rights Commission)가 발간한 보고 서에 따르면 호주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의 97%가 앵글로–켈트(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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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Celtic) 혹은 유럽 출신으로 나타났 다. 오늘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비유럽 출신과 원주민 인구는 전체 호주 인구의 24%를 차지하지만,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와 임원 급(senior-management) 중에 앵글로–켈트(Anglo-Celtic) 혹은 유럽 출신이 아닌 경우는 5%에 불 과했다. 리더십 역할에 보다 다양성이 요 구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정부 부처와 대학들의 고위 지도자급에서 특히나 다양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됐

다. 팀 수트폼우산 인종 차별 위원은 “이 번 조사 결과는 평등주의에 대한 자아상 을 갖고 있는 호주 사회에 도전이 되는 내 용”이라며 “우리가 속한 다문화 국가의 모 습을 반영하는지 질문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변화에 대한 책임은 모두 에게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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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분기 호주취업전망 지난 6년 내 최고 2018년 1/4분기의 호주 국내 취업전망이 지난 6년 내 가장 좋은 것으로 나 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금융, 소매, 그리고 부동산 업계에서 강력한 구인수요 를 보이고 있다.

맨파워 그룹에서 실시한 가장 최근의 취업 전망을 보면 광산, 건설, 제조업 분야에서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전반적인 취업 시장은 낙관적임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 인 산업분야에서 더 많은 고용주들이 직원 수를 늘리려는 계획들을 가지고 있으나 지 역별로 그리고 일자리 종류별로 약간의 차 이를 보였다. 도소매업계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취 업전망이 7% 증가했으며 금융, 보험 및 부 동산업계에서는 4% 증가했다는 보고가 나 왔다. 그러나 광산 및 건설업, 그리고 제조 업계는 전년대비 4% 감소했다. 이와 비슷 하게 서비스업 분야에서도 2017년 같은 기 간에 비해 3% 감소했다. 이러한 주요 산업 계에서의 취업전망이 약세임에도 불구하 고 전체적으로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 고 있다. 광산 및 건설업계의 취업약세 전망은 전년 대비 3% 하락한 퀸스랜드주에서 나타나는

데, 최근 수년에 걸쳐 열광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브리즈번 아파트 건설추세가 종국에 다다른 영향을 받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호주는 아직까지 광산 및 건설분야가 주 전체 경제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어 이 분야 취업전망이 2% 증가했다. 맨파워 그룹 호 주, 뉴질랜드 지역 관리이사인 리차드 피 셔씨는 취업전망에 있어서 전국적으로 확 연한 차이가 발견되는 한편 강력한 취업시 장이 형성되는 명백한 증거 또한 나타난다 고 말했다. 그는“호주의 취업전망이 지난 6년동안 중 가장 강력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분야별 그리고 지역에 따라 계속 차이 가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으로는 광산, 건설, 제조업 분야의 취업전망이 약한 반면 이전에 가라앉았었던 분야인 도소매업 분야 에서 구인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 도소매업 분야의 취업전망 강세는 사업체들

로 하여금 소비자수요에 대한 자신감을 갖 게해주고 2018년 호주경제에 고무적인 현 상을 가져다 준다고 그는 덧붙였다. 대기 업과 중형기업 모두 전년대비 각각 1%와 5%로 구인수요가 증가했다. 그러나 소규 모 및 초소규모 사업체들의 구인수요 전망 은 각각 마이너스 1% 와 마이너스 5%를 기록했다. 소형사업체들의 취업전망 약세는 산업 각 분야에 걸친 임금인상 필요성에 대한 논쟁 이 가열되었을 당시의 우려를 반영한 것으

로 보인다고 피셔씨는 말했다. 그러나 다가 오는 올 나머지 분기 동안 전반적으로 임금 인상에 대한 전망 또한 긍정적으로 보인다 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각 가정의 소득 또한 전국적으로 상승할 것이고 이것이 경제에 흘러들 때까 지는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겠지만 궁극적 으로는 향후 경제에 청신호가 될 것이 분명 하다고 그는 결론지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NAPLAN 쓰기시험, 좋은 점수 받을 수 있는 팁 NAPLAN 쓰기시험, 이상하지만 좋은 점수 받을 수 있는 팁도 있다 세계 유수의 교육전문가 한 명이 호주의 NAPLAN 쓰기시험은 말도 안되게 이상하 며 이로 인해 호주아이들의 글짓기 실력을 나쁘게 만들고 채점 기준 또한 해괴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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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T대학의 전직교수인 레스 페럴 맨 박사가 호주 국립언어수리능력시험 (NAPLAN)의 글쓰기 분야 평가에 대해 종 합적인 검토를 해본 후 내린 결론은 상당히 비판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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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링 난이도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 어려움

A

add are as

added appear avoid

abandon achieve acknowledge

acquaint adrenaline appropriate

G

get good got

gain goes growth

genius gigantic grumble

generalisation grandeur guillotine

M

may me meet

master medium moral

machine manufacture minority

magnificent manoeuvre misconstrue

T

tall that this

travel truth twice

technical temperature therefore

therapeutic tournament traumatic

그는 자신이 여태까지 본 것들 중 가장 이상 한 쓰기시험이라고 혹평을 했다. 페럴맨박 사는 “처음 내가 검토했을 때 정말 믿을 수 가 없었다. 온갖 잘못된 것에 대해서만 좋은 평가를 하고, 철자법이 정확한 것에 대해서 는 아무런 점수를 주지 않는다. 그저 어려운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만 좋은 점수를 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심도있게 연구했던 10-12가 지 국제 쓰기시험들 중 NAPLAN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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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시험이었고 말도 안되는 것에 점수를 주 는, 한번도 본 적 없는 이상한 시험이었다 고 말했다. 그의 이번 비판은 호주의 교육 커리큘럼 및 평가, 보고당국(ACARA)에서 전국의 3,5,7,9학년이 치렀던 NAPLAN 쓰기시험 평가결과를 발표한 후 나왔으며, 페럴맨박 사의 조언을 참고하겠다고 ACARA의 로버 트 랜들 대표이사는 말했다. 페럴맨박사의 검토안 중 일환으로 학생들

이 어떻게 하면 NAPLAN 쓰기시험에서 좋 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도 알려졌다. 지난 해 10월 페럴맨박사는 ACARA의 쓰기시 험 채점방식으로서 ‘로보트 채점’ 이라고 알 려진 자동 에세이 채점방식에 대한 자문위 원으로 위촉된 바 있었다. 당시 그는 이 채 점방식에 대해 혹평을 내놓았고 이는 연방 및 각주와 준주 교육부장관들의 우려를 촉 발시켰으며 마침내 그 채점방식이 폐지되기 에 이르렀었다. 페럴맨박사의 비판은 주로 글쓰기의 의사 전달에 있어서 스펠링과 구두법에 대한 비 중에 중심을 두었다. 단어철자법의 난이도 를 4단계로 나누어서 어려운 단어의 철자 에 대해 추가점을 주는 채점방식이었다. 철 자법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 어 려움’ 등 4단계로 나뉘어져 예를 들어 똑같

이 ‘보여준다’ 는 뜻을 가진 단어 ‘show’ 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demonstrate’라는 복 잡한 단어를 사용하면 더 높은 점수를 받게 되어있다. 페럴맨박사는 이와같이 스펠링의 난이도를 나눠놓고 더 복잡한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 더 높은 점수를 주는 채점방식을 두고 ‘해괴’ 하다고 표현했다. “어려운 단어를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적의 단어를 사용해 서 의미를 잘 전달하는 것이 학생들의 글쓰 기에 있어서 중요하다. 이런 단어 리스트가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것은 마치 60년전 초등학교에서 스펠링 리스트에 의존해, 글쓰기 능력은 전혀 기 를 수 없었던 구시대적 방법같다고 그는 말 했다. ACARA의 랜들 대표이사는 “우리는 학생

들이 쉽고도 명료한 영어를 사용하기 바란 다. 그러나 교사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어휘 력을 늘려 의미있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그 어휘들을 사용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다는 것 또한 알고있다.”라고 말했다. 그러 므로 페럴맨박사의 조언은 받아들이겠지만 그의 결론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며 추 가로 더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즈 교사연합이 의뢰했던 이 보 고서에서 페럴맨박사는 NAPLAN 쓰기시험 과 세계의 다른 쓰기시험과의 비교를 내놓 았다. 그는 NAPLAN 쓰기시험이 글쓰기에 있어서 효과적인 의사전달의 핵심요소를 강 조하지 않는, 낮은 수준의 실력을 갖춘 응시 자에게 초점을 맞춘 시험이라고 묘사했다. NSW 교사연합의 모리 뮬러론회장은 팰러 맨박사의 보고서가 교사들에게도 예견되었 던 바라고 말했다. NAPLAN이 교사들에 의 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정치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걸 언제나 기억해야 한

다고 말했다. 한편 NAPLAN 쓰기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위한 페럴맨박사의 힌트 는 다음과 같다. •ACARA에서 발표한 어려운 단어명단을 암기하고 글쓰기 할 때 문장 곳곳에 섞어쓰 도록 하라. 계속 어려운 단어를 반복해서 사 용하고 그 뜻에는 별 신경쓰지 마라 •글쓰기에서 정형화된 다섯 가지 단락(절) 을 마스터하라 •구절을 연결하는데 사용되는 접속사를 적절히 사용하라. ‘게다가(moreover)’ 나 ‘ 하지만(however)’ 등의 접속사를 사용하 되 ‘게다가(in addition)’ 나 ‘반면에(on the other hand)’ 등과도 섞어서 사용하라 •명사 앞에는 그를 수식하는 형용사를 항 상 사용하라. 예를 들면 그냥 ‘개’ 라고 표현 하지 말고 ‘기운이 넘치고 장난기 많은 개’ 라는 식으로 형용사를 항상 사용하라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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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전율시켰다” 英·美 외신, 엑소 공연 집중 조명 커먼웰스대회 개회식 행 관중, 버스 두 시간 기다린 후 환불 요청 골드코스트 카라라 경기장에서 열린 커먼웰 스대회 개회식 참석을 하려던 수천명이 두 시간 가량 버스를 기다리는 바람에 개회식 에 참석하지 못하게 될 지경에 처하자 대회 조직위원회는 큰 비난을 받았다. 커먼웰스대회 개회식을 보기위해 브로드비 치에서 카라라 경기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두 시간 가량 기다린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 면 개회식이 끝난 후 자정이 넘을 때까지 수 시간 동안 버스를 기다린 사람들도 있었다. $380 짜리 개회식 티켓을 산 비키와 웨인 그레이엄씨는 조직위 측과의 의사소통 부 재와 긴 시간 동안 셔틀버스를 기다려야하 는 불편을 겪은 뒤 티켓환불을 원했다. 자신 들에게는 평생에 한번 있는 기회인데 망쳐 버렸다며 불만을 표했다. 미셸 마틴과 베스 디아스씨도 납득할 수 없 는 긴 시간동안 셔틀버스를 기다려야해서 지치고 지긋지긋했다고 말했다. “개회식을 보려고 멀리에서 온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실망스럽고 민망하다. 이게 과연 최선인가. 실패작이다.”라고 미셸 마틴씨는 말했다. 또 한 브로드비치에서 셔틀버스를 타기위해 긴

줄에서 한 시간을 기다린 앤 그리넙씨는 개 회식 시간에 맞추지 못할 사람들이 아직도 수천명은 된다고 말했다. 셔틀버스가 턱없이 부족했으며 개회식이 끝 난 후에는 상황이 더 나빴다고 그녀는 말했 다. 그리넙씨는 “밤 10시 45분에 경기장을 나섰는데 셔틀버스를 타기위해 두 시간을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가축목장에서 일한다는 그녀는 결국 자정이 넘은 12시 30분에야 선견지명이 있는 누군 가에 의해 한 번에 버스 한 대 이상 씩 사람 들을 태우기 시작해 마침내 떠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승차 인원수를 고려하지 않은 최 악의 조직력이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또 다 른 개회식 참석자 헤일리 그리마씨도 두 시 간 이상 기다려 새벽 1시 10분에야 브로드 비치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탔다고 말했다. 걸어서 경기장을 떠나는 것도 혼란 그 자체 였다고 한 개회식 참가자는 소셜 미디어에 불만 게시글을 올렸다. 트랜스링크의 매트 롱랜드씨는 일부 고객 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버스를 더 오래 기다 려서 불편을 겼었음을 인정했다. 또한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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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 퀸스랜드 교통부장관도 셔틀버스 지 연에 대해 사과했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 복되지 않도록 이미 시정조치가 취해졌다 고 밝혔다. “문제가 발견되자 마자 즉시 23 대의 버스가 추가로 파견되었다. 브로드비 치 사우스 지점으로 2,000 명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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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몰리는 바람에 리허설 때와 달리 혼 란이 일어났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예 상보다 더 오랜 시간 버스를 기다렸던 사람 들에게 사과하며 시정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Commonwealth Games 2018

커먼웰스대회 교통혼잡 피해서 다 빠져나간 골드코스트, 상인들 울상 커먼웰스대회를 주최하는 골드코스트의 주민들이 경기로 인한 교통통제에 지레 겁을 먹고 아예 도시를 탈출하고, 타지인들은 아예 골드코스트에 오지를 않자 특수를 예상했다가 대회 이전보다 오히려 매출이 더 떨어진 지역상인들 은 울상이 되었다.

커먼웰스대회 피터 비티의장은 사람들이 M1 하이웨이를 이용하는 것에 큰 혼잡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골드코스트 행을 포 기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골드코스트를 방문하도록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그는 인파가 모여들므로 상인들이 시 전체 에 골고루 분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어 떤 식당들은 예약이 초과되는 반면 어떤 식 당들은 예약 미달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 는 “대회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이 대중교통 을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M1 하이웨이를 이용하지 말도록 권한다.” 라고 말했다. 비티의장은 수 천명의 사람들이 대중교통 을 이용하여 대회 경기장에 간다며, 어제 하 루에만 61,000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고 말했다. 브로드비치에서 신발가게를 운 영하는 그레이슨 피어스씨는 대회가 시작된 이래 그의 매장 주변에 아예 사람들이 없다 며 실망감을 표했다. 생각했던 것에 비해 너 무도 한산해서 매상을 올리기 정말로 힘들 다고 하소연했다. 또 다른 브로드비치 사업주인 살롱운영자 론다 러셀씨는, 대회 첫주 교통혼잡과 주차 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시내에 아예 나오 지 않는지 아주 한산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16

이제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시내로 나와 즐기는 것 같다며 다음주부터 는 점점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커먼웰스대회를 관람하기위해 캔버라에서 방문한 애쉴리 마샬씨는 지난 며칠간 골드 코스트를 돌아다니는 것이 아주 쉬었다고 말하며,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고 했다. 도로교통은 확실히 정체되어 많이 느리다며, 골드코스트 주민들은 퀸스랜드 학교방학기간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많이 들 떠난 것이 확실해보인다고 말했다. 브리즈번에서 10세와 12세 자녀를 데리고 토요일 골드코스트에 온 앤드류 패터슨씨는 아직까지 교통이 괜찮다고 말하며, 많은 사 람들이 교통혼잡을 겁내 골드코스트에 오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교통정체를 예상하고 한 시간 더 일찍 나왔 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걸로 보아 많은 사람들이 아예 골드코스트행을 포기한 것 같다고 패터슨씨는 말했다. 그는 브리즈번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골드 코스트로 오라고 말하고 싶다며 멋진 날씨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로 즐길거리가 많다 고 추천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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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콜스 냉동 석류 사먹은 후 A 형 간염 진단 콜스 수퍼마켓에서 파는 냉동 석류제품을 사먹은 후 7명이 A 형 간염 진단을 받자 뉴사우스웨일즈 보건당국은 이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절대 먹지말 고 즉시 폐기하라고 경고했다.

뉴사우스웨일즈 보건당국의 전염병 부서 디 렉터인 비키 셰퍼드박사는 A형 간염에 감 염된 각각의 사람들이 모두 콜스의 냉동석 류를 먹었다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이 제품 으로 인한 감염이 확실한 것인지 주 산하 식 품안전당국과 공조해서 조사중이라고 밝 혔다. 이 제품의 생산업체인 엔티스 푸드 인그레 디언트(Entyce Food Ingredients)의 제품 이 A형 간염 발생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 음은 아니었다. 2015년 2월에는 전국적으 로 유통되는 냉동 혼합베리가 리콜된 바 있 었고 작년 6월에 또다시 문제를 일으켜 수 입한 베리류에서 A형간염을 일으키는 보균 인자가 있었는지 조사된 바 있었다. 이번 감염자들로부터는 특이한 종류의 A형 간염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시드니, 울 릉공, 그리고 센트럴 코스트에 거주하는 사 람들이었다. 증상으로는 구토증, 발열, 피 부황달, 짙은색의 소변과 흐린색의 대변 등

이 나타난다. “콜스에서 구입한 이 냉동석류를 먹은 사람 들은 가능한 빨리 의사를 만나 진찰을 받아 보도록 해야한다.”라고 셰퍼드박사는 말했 다. A 형 간염 증세는 보통 15일에서 50일 가량의 잠복시기를 거친 후 나타나며 불결 한 위생상태나 오염된 음식에 퍼져있는 균 을 통해 감염된다. 지난 2주 사이에 콜스에서 구입한 이 제품 을 섭취한 사람들 중 전에 A형 간염 예방주 사를 맞지 않았다면 새롭게 맞는 예방주사 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 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즈 식품안전당국의 리사 싸보 대표는 이번 발병이 수입석류로 부터 기인했다고 밝혔다. 냉동이 아닌 생 석류는 간염 바이러스와 연 관이 없으며 호주 국내산 석류 또한 바이러 스와의 연관성이 없다고 그녀는 말했다. 올 들어 현재까지 뉴사우스웨일즈에 A형 간염 발생자는 9명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이 제품의 생산업체인 Entyce Food Ingredients측은 현재까지 조사된 다른 제 품들은 모두 안전하다고 판명났으며 리콜 대상은 냉동 석류제품 한가지에 국한된다 고 밝혔으나,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은 다 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즈 보건당국의 수장인 케 리 챈드박사는 냉동 뿐만아니라 생 석류를 섭취하는데에도 보건상 위험요소가 있다고 말했다. 역학정보에 따르면 생과일로서 석

류를 섭취하는 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증거가 어느 정도 드러났다고 말했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즈 식품안전당국과 그외 규제기관들은 이 생산업체와 함께 공동조사 를 진행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2020년 3월 20일까지인 이 회사 냉동석류제품은 모두 리콜되었다. 리콜된 제품은 연간 호주전국 에 유통되는 동일 브랜드 제품의 1퍼센트에 해당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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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료를 수집하는 역할을 한다. 브론테 틸브룩 호주 연방과학원 과학자는, “ 만약 오염 사고가 발생한다면 ‘세일 드론’을 파견해 이전보다 훨씬 더 정확한 방법으로 조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세일 드론’은 해양 탐사는 물론 불법 조업 활동 감시와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용도로 활 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어트할 때 가끔 ‘폭식’하면 오히려 살 빠진다 군살을 빼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 식단을 짜는 사람들이 있다.

호주 해양 조사에 자율 항해 드론 활용 드론 하면 군사나 학술, 레저 분야 등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는 무인 비 행체가 떠오르는데, 최근에는 바다를 자율 항해하는 ‘세일 드론’도 개발돼 관 심을 모으고 있다. 호주 호바트 항에 독특한 모양의 선박이 등 장했다. ‘세일 드론’, 말 그대로 ‘항해 드론’으 로 자율 항해나 원격에서 조종이 가능한 무 인 선박이다. 호주연방과학원은 미국 회사가 만든 ‘세일 드론’ 3대를 앞으로 5년간 해양 조사에 활

용할 계획이다. 이 ‘세일 드론’은 돛처럼 생 긴 구조물 위에 있는 태양 전지와 바람의 힘 을 이용해 작동되기 때문에 따로 연료가 필 요 없고, 바다에 장기간 머물 수 있다. 바다 온도와 염도, 이산화탄소 흡수능력 등 을 조사해 기상 변화가 심한 호주 해양에 관

하지만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할 경우, 종종 의지가 약해져 먹고 싶은 충동이 커져 폭식하기 마련. 최근 영국의 유명 트레이너 안나 로드는 영 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늘 운동하는 사람이 라면 한두 번 폭식했다고 해서 살이 찌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시드니대학 교수 라디카 시몬 (Radhika Seimon)은 다이어트 도중 한 번 씩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했고 나머지 한 그룹에는 일주일에 한 번 먹고 싶은 만큼

ⓒ 이 광고는 퀸스랜드판 일요신문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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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게 해줬다. 그 결과, 12주 후 다이어트 식단에서 벗어 나 한두 번씩 먹고 싶은 만큼 먹은 쥐 그룹 이 첫 번째 그룹에 비교해 2.3배나 더 많은 몸무게를 감량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다이어트 식단을 꾸준히 하는 것보다 가 끔 먹고 싶은 만큼 먹는 것이 체중을 감량에 효과적이다는 것이다. 시드니대학 보덴 연구소 부교수 아만다 사 리스(Amanday Salis)는 “너무 엄격한 식 단에서 한 두 번 벗어나는 것이 살을 빼는 데 도움일 될 것이다”며 “다이어트 도중 몇 번 폭식했다고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 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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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구 결과 ‘Intermittent Moderate Energy Restriction Improves Weight Loss Efficiency in Diet-Induced Obese

Mice’는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

호주서 양 학대 ‘경악’… 더럽고 비좁은 수출 선박서 죽어가 곳곳에 죽어 있거나 사투 벌여…호주, 해당 운반선 출항 금지 중동으로 팔려나가는 수많은 호주의 양들이 매우 더럽고 열악한 선박 안에서 고통스럽 게 죽어가거나 근근이 생명을 유지하는 충 격적인 모습이 폭로됐다. 동물 학대 논란이 거세게 일면서 호주 정부 는 해당 수출 선박이 호주를 떠나는 것을 봉 쇄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호주 동물보호단체인 ‘애니멀스 오스트레일 리아’(Animals Australia)는 지난해 5월부 터 11월 사이 카타르와 쿠웨이트, 오만 등 으로 향하는 5차례의 항해 과정을 촬영한 것이라며 생생한 양 학대 현장을 폭로했다. 파나마 선적 가축 운반선인 아와시 익스프 레스(Awassi Express)에는 수 많은 양들이 매우 협소해 질식할 듯한 우리 안에 빼곡히 갇혀 있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양들은 배설물에 둘러싸여 있거나 심지어

덮여 있는 모습이었고, 많은 양은 이미 죽 어 있었다. 영상을 촬영한 파키스타인 파이잘 울라는 호주 채널9 방송에 “그들은 우리 앞에서 죽 어갔다”며 “하나씩, 살아있는 동물들을 오 븐 안으로 넣고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말 했다. 양들은 배 안의 10개 층에 채워져 있었고, 좁은 공간 탓에 배가 항해하는 3주 동안 사 실상 서 있어야 하는 실정이었던 것으로 전 해졌다. 이동하는 배에서 태어난 어린 양들은 죽었 고 바다로 던져지기도 했다. 즉각 조사에 나선 호주해양안전청(AMSA) 은 9일 수천 마리의 양이 죽었다고 설명했 다. 또 본래 이번 주 호주 서부 항구인 프리맨틀

배설물 등에 둘러싸여 있는 양들

을 떠나 카타르와 쿠웨이트로 떠날 예정이 었던 아와시 익스프레스는 AMSA 측의 검 사를 받은 뒤 출항이 금지됐다. 호주 농업부는 관련 업계 및 동물보호 단체 들과 산 가축들의 거래 기준을 강화하기 위 해 협의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호주는 매년 8억 호주달러(약 6천600억

원) 이상의 산 동물들을 수출하고 있는데, 최근 수년간 동물 학대를 보여주는 적나라 한 모습이 잇따라 폭로되고 있다. 2013년에는 끔찍한 소 수출 장면이 공개되 면서 수개월 동안 이집트행 산 가축 수출이 차단됐다. 또 2011년에도 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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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인당 도박손실 年100만원 ‘세계1위’... 술집에도 슬롯머신 호주의 1인당 도박 손실액이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시드니 경매서 러셀 크로우 바이올린 1억1000만원에 낙찰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2003년 영화 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 자에서 연주했던 128년 된 바이올린이 7일 시드니에서 열린 경매에 나왔다. 이탈리아 바이올린 장인인 레안드로 비슬라 치가 제작한 이 바이올린은 이날 시드니에 서 열린 소더비 호주 주최 영화 기념품 경매 에서 227점 중 최고 경매가인 13만5000 달러에 팔렸다. 크로우가 이 영화에서 입은 의상이 그 다음 으로 높은 가격인 11만5000 달러에 팔려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 바이올린은 소 더비 호주가 예상한 경매가와 비슷한 가격 에 팔렸으나 크로우의 의상은 예상가를 뛰 어 넘었다. 경매 전, 소더비 호주는 기타, 미술작품, 시 계, 스포츠용품, 장신구 등 크로우가 출연한 여러 영화에 등장한 물품이 나온 경매 예상 낙찰가를 260만~370만 달러로 예상했다. 입찰자의 관심은 크로우가 연주한 바이올린 과 그가 2000년작 ‘글래디에이터’에서 착용 한 장식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다 른 경매 품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 그의 갑옷은 예상가 3만 달러보다 훨씬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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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2만 5000 달러에 팔렸다. ‘이혼의 기술(The Art of Divorce)’란 이름 으로 진행된 이번 경매는 크로우의 54번째 생일이자 전처 다니엘 스펜서와의 결혼한 기념일에 열렸다. 크로우는 경매 후 트위터 에 자신이 370만 달러를 벌었다며 아직 35 만 달러 상당의 판매가에 대해 협상하고 있 다는 글을 올렸다.

호주 정부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 준 호주인의 1인당 인당 도박 손실액은 매 년 1200호주달러(약 98만원)로 세계 1위 이다. 연간 도박 손실액은 240억 달러에 이 른다. 뉴욕타임스는 이런 원인에 대해 호주 전역 교외 지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도박 기계 때문이라고 말했다. 호주 소도시에서 는 슬롯머신의 일종인 일명 ‘포키’라는 도박 기계가 카지노뿐만이 아닌, 술집이나 호텔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영국 분석회사 ‘H2 Gambling Capital’에 따르면 호주의 1인당 성인 평균 도박 손실 액 920달러(약 98만원)는 2위를 차지한 싱 가폴의 인당 손실액 700달러보다 50%가 량 높다. 호주인의 도박 손실액이 높아짐에 따라, 도박 사업자와 도박 반대론자 간의 갈 등이 생기고 있다. 카지노 또한 총 도박 손 실액의 20%를 차지하지만, 슬롯머신의 일 종인 ‘포키’가 주는 수익이 가장 높다. 도박 중독자들에게는 가장 위험한 기계이다. 앤젤라 린톨 호주 도박연구센터 연구원은 “ 도박기계가 지역 사회에 있다는 점이 호주 의 특별한 점”이라며 “우리는 포키머신을 대다수 다른 나라들처럼 카지노에만 한정시 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포키머신이 있는 술집이나 클럽, 호텔은 일 반적인 내부 모습을 띠지만, 추가로 도박을 위한 방이 따로 마련돼 있다. 엔젤라 린톨 연구원은 “호주에서 도박기계는 매우 흔해 서 때로는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 도 있다”고 말했다. 포키머신 운영업체가 지 역사회의 유명한 사업체인 경우도 있다. 슈 퍼마켓 체인점 ‘울워스(Woolworths)’는 호 주의 큰 슈퍼마켓 체인점이자 1만2000개 의 포키머신을 소유한 가장 큰 도박 운영업 체이다. 이 회사가 도박기계로 벌어들이는 돈은 연간 10억 달러으로 추정된다. 포키머신은 연방정부가 아닌 주(州) 단위로 규제된다. 호주에서는 여섯 개 주 중 단 한

주(Western Australia)에서만 카지노 밖의 포키머신을 금지하고 있다. 호주의 각 주가 합법적 도박과 포키머신으 로 벌어들이는 돈은 총 세금의 7.7%에 달 한다. 엔젤라 린톨 연구원은 “조사 결과 덜 부유한 지역일수록 포키머신이 두 배 이상 존재했고, 1인당 손실액은 3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일부 사람들은 담배에 경고그림이 의무화됐고 총기규제가 강화된 호주에서 왜 도박은 엄격히 규제되지 않는지 의문을 제 기한다. 도박 반대론자들은 그 원인에 대해 “정치인들이 도박 로비 문제 해결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도박 찬성론자들은 “포키머신을 강력히 규 제하는 것은 높은 실업률로 이어질 것”이라 며 도박 규제를 반대했다. 현재 이들은 호주 정치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팀 코스텔로 도박개혁연합(Alliance for Gambling Reform) 대변인은 “도박 찬성 론자들은 강력한 정치적 힘을 가졌다는 점 에서 미국의 전미총기협회(NRA)와 비슷하 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호주인들은 미국 이 총기가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말하 지만, 우리는 도박이 규제 사각지대에 있다” 며 “정부가 도박으로 얻는 수익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더 강력한 규제를 도입하기 힘 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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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금융당국,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하라” 규제안 마련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에 자금세탁방지법 규제 마련 3일(현지시각)부로 호주 내 거래소 모두 규제 도입 14일까지 금융당국에 모두 등록 마쳐야

호주 내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현지 금 융당국의 관리감독을 받게 됐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와 코인텔 레그래프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부터 호 주 내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호주 금융 정보감시기관(AUSTRAC)이 새로 마련한 자금세탁방지법을 준수하게 된다. 이와 함 께 현재 호주에서 영업 중인 모든 거래소들 은 다음 달 14일까지 금융정보감시기관에 영업 등록 및 신고를 마쳐야 한다. 해당 의

한국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 하루 1,000 만원이 넘는 돈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입 출금되면 계좌를 제공하고 있는 은행이 이 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하도록 하 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거래소에 직접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대신 은행을 거쳐 통제하는 방식이다. 금융위는 필요에 따라 금융권을 넘어 거래소에도 자금세탁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가능성도 있다 고 밝혔다. 호주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소를 금융당국에 등록하게 해 금융당국이 직접 감독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 인데스크는 호주 금융정보감시기관이 암호 화폐 수익에 대한 세금 관리 및 안전한 고객

신원 관리 등을 통해 보다 탄탄한 암호화폐 환경을 구축하려고 한다고 분석했다. 호주 금융정보감시기관은 지난해 12월부 터 거래소에 규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목소 리를 높여왔다. 호주 핀테크 기업인 핀테크 오스트레일리아(Fintech Austrailia)의 다 니엘르 제도 회장은 지난해 “호주 정부가 거 래소 규제와 관련해 들이는 노력은 암호화 폐 거래 환경에 투명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업비트(Upbit)는 미국 암호화폐 관련 기업인 페인널리시스와 함께 암호화폐 불법자금을 추적하는 솔루션을 도입해 투자 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새로운 법안에 따르면 호주 암호화폐 거래 소들은 자금세탁과 관련한 범죄활동 및 금 융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호주 금융정보감시 기관이 발표한 자금세탁방지법을 도입하게 된다. 이로써 거래소들은 고객들을 상대로 철저한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되며 수상 한 거래 사항 및 1만 호주 달러 이상의 거래 를 금융정보감시기관에 보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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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버에 울려 퍼지는 ‘라 보엠의 하이 C’ 테너 정호윤 유럽 오페라의 중심에 있는 한국 테너 정호윤이 시드니 하버에서 펼쳐지는 장 대한 오페라 축제, 2018 시드니 한다 오페라(Handa Opera on Sydney Harbour)에서 푸치니 ‘라 보엠’의 주역 로돌포로 열연한다.

지구 남반구에 가을이 시작될 무렵이면 시 드니 하버에 오페라가 울려 퍼진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하버브리지 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장대하게 펼 쳐지는 야외 오페라 축제, 시드니 하버 한다 오페라의 소리이다. 오페라 ‘토스카’, ‘나비 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걸작으로 꼽히 는 ‘라 보엠’이 3월 23~ 4월 22일 2018 시 드니 한다 오페라(Handa Opera on Sydney Harbour) 오페라 무대에 올려진다.

이번 라 보엠은 앤디 모턴(Andy Morton) 의 뉴 프로덕션으로 원작의 1890년대를 1960년대로 옮겨 정치적 이데올로기속에 서 낭만, 사랑. 예술에 심취하는 파리 보헤 미안들의 삶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각색했 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비엔나를 중심으 로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정상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테너 정호윤이 한국 테 너의 실력과 위용을 보여주며 격찬이 이어 지고 있다.

폴린 핸슨 ‘유학생, 일할 권리 사라져야…’ 원내이션당의 폴린 핸슨 당수가 ‘유학생들이 저임금을 받으며 일하는 바람에 호주인들이 일자리를 얻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원내이션당의 폴린 핸슨 당수가 ‘유학생들 의 근로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핸슨 당수는 ‘유학생들의 일 할 수 있는 권리’ 때문에 호주인들이 일자리 를 얻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스카이뉴스에 출연한 핸슨 당수는 “유학생 들이 호주에 오면 자립하게 되어있지만 이 들에게는 1주일에 20시간 동안 일할 기회 가 주어지고, 방학 때는 사실상 무제한 일할 수 있다”라며 “다른 호주인들이 일자리를 얻는데 영향을 미치며 잘못된 일”이라고 말 했다. 핸슨 당수는 “와서 공부하지만, 취업 비자는 아니다”라며 “그들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폴린 핸슨 당수는 지난해 10월에도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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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호주에서 일자리를 얻는 것을 ‘위급한 문제’로 제기했다. 지난해 10월 19일 상원에서 핸슨 당수는 “ 호주에서 자동적으로 일할 권리를 얻게 되 는 수십만 명의 유학생들 때문에 호주 청년 들의 실업문제와 급여, 고용 조건이 악화된 다”라고 발언했었다. 하지만 호주 유학생 위 원회(Council of International Students Australia)의 비자이 스냅코타 대표는 이 같 은 핸슨 당수의 발언이 호주 유학 산업에 악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냅코타 씨는 “호주의 많은 산업들이 유학 생들에게 의존하고 있다”라며 “관광 산업이 그중 하나로 해마다 많은 유학생들의 부모 들이 호주를 방문하고 있고, 숙박 업체들 역

시 학생들에게 많은 부분을 의존한다”라고 말했 다. 이어서 “270억 달러에 이르는 유학 산업만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다”라며 “핸슨 당수가 유 학생을 짐처럼 대하는 것을 보면 상당 부분 상 식이 결여된 것 같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오히려 유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 된 직업에서 더 많은 시간 일하도록 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유학생들이 취업을 하려면 해당 분야의 직장 경험이 있어야 하지만 유학생들은 1주일 당 20 시간이라는 근무 제한을 받기 때문에 많은 고용 주들이 유학생들을 고용하지 않으려고 한다”라 며 “많은 유학생들이 대학 학위를 가지고도 택 시 운전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 했다. 스냅코타 씨는 SBS 푼자비 방송에 출연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직장을 구했다 면 더 많은 시간 일하도록 해야 하며, 남아 있는 과목을 끝낼 수 있도록 그들의 학업 부담을 낮 춰져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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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시안컵] 호주, 한국과 0-0 무승부 호주 여자 축구대표팀 마틸다즈가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결국 골문을 열지 못하고 비겼다. 호주와 한국은 8일 오전 3시(호주동부표 준시) 요르단 암만 킹압둘라 2세 스타디 움에서 펼쳐진 2018 AFC 여자 아시안컵 B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의 스트라이커 지소연은 A매치 100 경기 출전 달성 기쁨을 누렸다. 한국은 이날 4-1-4-1로 나섰다. 원톱에 는 정설빈, 측면과 중앙 미드필더에는 한 채린-지소연-이민아-이금민이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이영주가 자리했고, 포백 수비는 장슬기-임선주-김도연-조소

현이 나란히 했다. 골문은 윤영글이 지 켰다. 강한 압박을 통해 경기를 풀어간 한국은 호주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기회를 엿봤 다. 전반 35분 장슬기의 프리킥에 의한 이금민의 헤더는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가을 카드로 첫 승부 수를 건 한국은 28분 김혜리 투입으로 측 면을 강화했다. 그러나 득점에 실패하면 서 0-0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

턴불 총리 ‘애벗 전 총리 축출 시, 뉴스폴 30연패 언급 후회’ 말콤 턴불 총리는 기자들에게 “당시에 뉴스폴 여론조사 30연패에 대해 그렇 게 언급한 것을 후회한다”라고 말했다.

난 자리에서 “당시에 뉴스폴 여론조사 30

연패에 대해 그렇게 언급한 것을 후회한다”

자유당 연립 정부가 뉴스폴 여론조사에서 30연패를 기록한 후, 말콤 턴불 연방 총리 는 토니 애벗 전 연방 총리를 축출하기 위 해 뉴스폴 설문조사 30연패를 이유로 삼았 던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당시 토니 애벗 전 총리를 축출하면서 내세운 최 대 명분은 ‘애벗 지도부의 뉴스폴 설문조사 30연패’였다. 하지만 오늘 발표된 뉴스폴 여론조사 결과 턴불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 연립 정부가 양당 구도 하의 지지율 조사 에서 노동당에 또다시 30연 패를 기록함에 따라 자신이 제시했던 실각 기준선을 스스 로 달성하게 됐다. 말콤 턴불 총리는 시드니에서 기자들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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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제가 하겠다 고 약속한 것은 경제적인 지도력을 제공하 고 전통적인 내각 정부를 이루겠다는 약속 으로 저는 이 두가지를 모두 해냈다”라고 평 가했다. 한편 토니 애벗 전 총리는 자신이 연방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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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에 재도전 할 것이라는 일각의 소문을 일 축했다. 턴불 총리는 “나와 몇몇 동료들과의 차이점이 있다”라며 “나는 기자들에게 전화 를 해서 그들의 귀에 안 좋은 이야기를 속삭 이지 않고, 나는 정면에 대고 공공연히, 내 이름을 걸고 이야기한다”라고 주장했다.

줄리 비숍, ‘뉴스폴 30연패’ 말콤 턴불 지지 재확인 말콤 턴불 정부의 뉴스폴 설문조사 30연패의 파문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줄리 비숍 외무장관 등 당내 주류 핵심 각료들이 말콤 턴불 연방총리 에 대한 지지 입장을 대외적으로 천명했다. 줄리 비숍과 말콤 턴불

하지만 최근 혼외자 문제로 연방부총리 직 에서 물러난 국민당의 바나비 조이스 의원 이 “크리스마스까지 지지율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턴불 총리는 물러나야 한다”고 최후 통첩하는가하면, 일부 각료가 ‘연방 총리직’ 에 대한 야망을 표명하는 등 자유당의 어수 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스코트 모리슨 재무장관, 피터 더튼 내무장 관, 조쉬 프라이든버그 에너지부 장관 등 3 명의 핵심 각료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연방총리 직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 했다.

이와 함께 바나비 조이스 의원은 “이같은 지 지율 하락세가 연말까지 반전되지 못한다면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사퇴하지 않을 수 없 을 것”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와 관련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바나비 조 이스 의원의 발언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 턴불 총리가 반드시 다음 연방총선을 이끌 게 될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또 “연방총리 직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 을 표명한 세명의 각료 역시 장래의 포부를 밝힌 것일 뿐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것이 결코 아니다”고 항변했다.

국민당의 비리짓 맥켄지 부당수도 “말콤 턴 불 연방총리에 대한 바나비 조이스 의원의 크리스마스 최후통첩”에 동의하지 않는다 며,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지도력에 대한 신 뢰를 재확인했다.

맥켄지 상원의원은 “언론들이 현 지도부의 뉴스폴 30연패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실제로 이번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빌 쇼튼 노동당 당수의 패착이 더욱 중요하다”고 역 설했다.

호주정부, 이민 감축 드라이브 재가동 움직임 이민 정책을 총괄하는 피터 더튼 내무장관이 호주의 연 이민자 유입량을 기존 의 19만 명에서 17만 명으로 2만명 가량 감축하기 위해 당내 의원들을 대상 으로 설득작업에 나섰다.

피터 더튼 내무장관이 지난해말 꺼내든 ‘이 민 문호 축소’ 이슈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와 스코트 모리슨 연방재무장관의 반대로 수면 아래로 잠긴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정치권에서 이민 문호 축소에 대한 공론화가 가열되면서 피터 더튼 이민 장관이 이민자 유입량 감축에 대한 물밑 작 업에 다시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호주의 이민자 유입량은 지난 2011년 19 만 명을 정점으로 현 상태가 유지돼 왔으며, 2016-17 회계연도에는 18만3천명만 영주 권을 발급받아 호주에 정책했다. 공식 이민자 유입량은 영주권자를 의미하며 임시기술이민이나 해외유학생은 여기에 가 산되지 않는다. 아울러 이들 이민자들의 다수는 기술이민, 24

가족초청 이민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난민 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호주 정착 사례는 감 소 일로로 알려졌다. 앞서 토니 애벗 전 연방총리를 비롯한 자유 당 내의 보수계파는 연간 이민자 유입량을 8만 명 감축해 11만명으로 하향 조정할 것 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모리슨 재무장관은 “연 이민자 유 입량을 8만 명 감축하면 연방정부의 세수가 최대 50억 달러 가량 감액될 수 있다”며 반 대 입장을 표명하는 등 이민자 축소 문제를 놓고 자유당 내분이 가시화됐던 것. 하지만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다른 여러가 지 상황을 떠나 호주 국민들 절대 다수가 대 도시의 인구 폭증 문제로 파생되는 여러가 지 문제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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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 ‘치명적’ 락멜론, 9개국 수출 치명적인 리스테리아증(Listeriosis)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에 오염된 락멜 론이 9개국으로 수출된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했다.

앞서 지난 1월 17일부터 4월 6일 사이 호주에서는 19명 이 문제의 록멜론을 섭취한 후 리스테리아 증으로 확진됐으 며, 이들 모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7명이 숨 진 바 있다. WHO에 따르면 호주에서 7명의 사망의 원인이 된 리스테리 아증 유발 세균에 오염된 락멜론이 홍콩과 일본, 쿠웨이트, 말레이지아, 오만, 카타르, 싱가폴, 아랍에미레이트와 바레 인에 수출됐으며 또한 아프리카 북부 세이셀(Seychelles)에 도 수출됐다. 국제보건기구는 이 같은 메론을 호주에서 수입한 국가들에 서 리스테리아증 발병 건이 있는지 현재 조사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국내 언론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락멜론은 롬볼라 패 밀리 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지난 2월 27일 국내적으로는 전 물량 리콜 조치됐다.

커먼웰스 게임,호주 수영 ‘파죽지세’…금메달 싹쓸이 골드코스트에서 펼쳐지고 있는 커먼웰스게임(영연방대회) 대회 닷새째 총 9 개의 금메달이 내걸린 수영 종목에서 호주가 4개를 싹쓸이했다.

메달 사냥에서 침묵을 지켜온 뉴질랜드도 이날 무려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약진 하고 있다. 호주 여자 수영의 간판스타 캠벨 자매의 맹위는 대회 닷새째에도 이어졌다. 동생 브론티 캠벨은 언니 캐이트를 누르고 여자 100미터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차지 했다. 두 자매는 실로 숨가쁜 레이스를 펼쳤 고, 50미터 터닝 전까지 3위로 처졌던 브론 티는 레이스 중반전부터 치고 나왔고 75미 터 지점부터는 두 자매가 캐나다의 테일러

럭을 따돌리고 1, 2위를 다퉜다. 1위로 골인한 브론티 캠벨은 52.27초의 대 회 신기록과 함께 언니 캐이트를 0.42초 자 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언니 캐이트는 준결승에서 동생을 앞지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으나 결승에서 다시 동 생에 의해 기록이 경신되는 명장면이 연출 됐다. 한편 미치 라킨은 이날 배영 200미터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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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 개수 줄여 거실 넓히는 ‘리비주’ 가구 증가 가족 전원 거실공간서 ‘각자 하고 싶은 일’, ‘같이 또 따로’

일본에서 자녀 양육세대를 중심으로 개인 방 수를 줄이고 대신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거실 공간을 확충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공 간배치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공간배치 는 거실 공간을 최대한 확대해 업무, 공부, 놀이 등에 다용도로 활용하고 가족이 같은 공간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에서 ‘리비(Living)주(充)’로 불린다. ‘리비주’의 인기가 높아지자 주택건설업체들은 아예 주 택을 신축할 때 개인 방 개수를 줄이고 부엌 공간의 칸막이를 없애 거실 공간을 최대한 넓힌 모델을 내놓고 있다. 업체에 따라서는 거실을 베란다까지 넓힌 새로운 디자인의 ‘ 아웃도어 리빙’이나 자녀의 놀이터까지 갖 춘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수도권 사이타마(埼玉)시에 있는 ‘리비주 가 족’ 혼마 히데오씨의 경우 주말이면 가족 3 명 전원이 리빙룸에서 시간을 보낸다. 남편 은 독서, 아내는 업무, 초등학교 6학년인 장 남은 카드 놀이를 한다. 이따금 대화를 나 누면서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혼마씨 가족의 생활방식이다. 이 가정은 ‘리비주’를 위해 방 3개에 거실, 부엌(3LDK)이던 맨션을 2LDK로 개조했다. 거실에 인접한 개인방과 주방 벽을 철거해 다다미 19장 넓이의 거실을 만들었다. 커다 란 다이닝 테이블은 식사때는 물론 업부를 보거나 독서에도 사용하며 때로는 탁구대로 변신하기도 한다. 가족 3명이 잠자리에 들 때까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거실에서 보 낸다. 히데오씨는 “자연스럽게 가족이 느슨 하게 연결되는 느낌이 드는 거실공간이 가 장 마음이 안정되는 장소”라고 말했다. 아 내 유리씨도 “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각자 자기 일에 집중할 수 있어 같은 공간에 있어도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느낌”이라 고 ‘리비주’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26

거실은 그동안 TV를 보거나 식사를 하며 단 란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었다. 반면 아이 들은 자기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어린이 방’을 갖는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인기 만화 영화인 ‘사자에상’이나 ‘도라에몬’ 등에서 보 듯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이 자기 방에서 숙제 등을 하다가 저녁 식사시간이 되면 거 실에 모이곤 했다. 그런 거실공간이 이제 공 부와 놀이는 물론 뭐든 할 수 있는 ‘다기능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 자녀가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변했 다. 리쿠르트스마이(住)컴퍼니 조사에 따 르면 집에 있는 시간 중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의 비중은 초등학생이 76%, 중학생 이 57%에 달한다. ‘거실에서 공부한다’는 대답도 초등학생 69%, 중학생 54%, 고 등학생 44%, 단과대학과 대학생도 36% 나 됐다. 혼마씨의 장남도 학교에서 돌아온 후 거실 소파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TV를 보았다. 이 후 거실에서 피아노 연습을 하고 거실 테이 블로 옮겨 앉아 공부를 시작했다. 학습에 필 요한 도구는 모두 거실에 구비돼 있다. 아들 방이 따로 있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됐을 때 엄마가 ‘네방이 따로 있으면 좋겠느냐’고 물 었지만 아들은 “지금 방식이 좋다”고 대답 했다고 한다. 아들은 “거실에서 공부하면 모 르는게 있을 때 부모에게 바로 물어볼 수 있 어 거실이 더 편하다”고 말했다. 부모도 ‘리비주’ 생활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 한 이야기를 듣고 아이에 대해 더 잘 이해하 게 되는 것은 물론 자녀와의 대화도 늘었다. 주택업계도 이런 변화추세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의 모델을 내놓고 있다. 금년 1월부 터 신축 주택 20채 분양에 나선 사이타마시 의 한 주택건설업체 모델하우스는 거실에 턱을 설치한 카운터 공간을 마련했다. 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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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日 사학스캔들… ‘수의학부 신설은 총리안건’ 문서 발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연루의혹을 받는 가케(加計)학원 수의학 부 신설 특혜논란과 관련해 수의학부가 설치된 에히메(愛媛)현의 문서에 ‘총 리 안건’이라는 표현이 들어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0일 전했다.

일본 전통 가옥의 거실

간은 종전에 다다미가 깔린 방이었지만 벽 을 없애 거실공간을 넓혔다. 또다른 모델 하 우스는 거실을 넓게 만들기 위해 주방과의 사이에 턱을 만들어 소파 대신 등받이로 이 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담당자는 “거실을 충 실하게 배치한 모델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 고 있어 가족이 거실에 머물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디. 거실의 이런 역할변화에 대해 주택정보 사 이트 ‘SUUMO’ 편집장인 이케모도 요이치 는 ‘리비주’ 확산은 부모자식간 관계변화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요즘 부모와 자식은 너무 긴밀한 관계를 원하지 않지만 그렇다 고 너무 소원한 걸 바라지도 않는다”고 지적 하고 “각자 다른 일을 하더라도 같은 공간에 서 지내는 정도의 관계를 행복한 가족으로 느끼는 것 같다”고 한다. NHK는 지금까지는 3LDK나 2LDK 등 가족 구성에 따른 방 개수가 주거 선택의 기준이 었다면 앞으로는 ‘리비주’확산으로 거실공 간의 여유와 넓이가 주택을 고르는 기준이 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는 그동안 ‘총리 측근이나 관저 등이 수 의학부 신설 문제에 개입한 바 없다’는 아베 총리의 기존 입장과는 배치되는 것으로 해 석될 수 있다. 특히 모리토모(森友)학원과 관련된 재무성 의 문서 조작 파문, 이라크 파병 자위대의 일일보고 문서 은폐 문제로 지지율이 추락 하는 아베 총리에게는 또다른 악재가 될 것 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신문에 따르면 문서는 2015년 4월 2일 에 히메현과 이마바리(今治)시 직원이 야나세 다다오(柳瀨唯夫) 당시 총리비서관 등과 면 담했을 때 에히메현측이 작성한 것이다. 4월 13일 작성된 것으로 기록된 문서에 따

르면 야나세 비서관은 현 직원 등에게 “본건 (수의학부 신설)은 총리 안건으로, 내각부 후지와라(藤原) 차장의 공식 의견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후지와라 차장은 당시 내각부 지방창생(되 살리기)추진실 차장으로, 국가전략특구를 담당하던 인물이다. 에히메현 관계자는 “가케학원의 수의학부 유치 협상 과정에서 정부에 대한 요망을 정 리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여러 관련 부서에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배포한 문서일 가능 성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카무라 도키히로(中村時廣) 에히메현 지 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해당 문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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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항의했다. 가나스기 국장은 또한 방문계획 철회를 전 화로 요구했다. 이뿐 아니라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도 한 국 외교부에 항의했다고 NHK는 덧붙였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의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는 이날 항의 결의서를 마 련,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위원장이 사 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외무 부(副)대신에 게 제출했다. 결의서는 “(이번) 방문이 한일관계에 주는

영향은 매우 중대하다”며 “한반도 정세를 둘 러싸고 한미일 연대가 요구되는 가운데 심 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은 16일 여야 교문위원들과 함께 1 박 2일 일정으로 독도를 방문하기로 했다고 전날 밝힌 바 있다. 유 위원장은 보도자료에서 “일본의 역사 교 과서 왜곡에 항의하고, 독도에 대한 영토 주 권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국회의원들이 독도 를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

라고 밝혔다. 이달 일본의 국가전략특구인 오카야마시 에 개교한 가케학원의 오카야마대 수의학 부와 관련해 문부과학성은 국가전략특구 를 담당하는 내각부측으로부터 2016년가 을에 ‘관저 최고 레벨의 말이다’, ‘총리의 의 향이다’라는 말을 들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 이 된 바 있다. 가케학원의 가케 고타로(加計孝太郞) 이사 장은 아베 총리와 절친한 사이다. 그동안 아 베 총리는 가케학원의 수의학부 신설과 관 련해 “내가 관여했다고 말한 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개입 의혹을 부정해 왔다.

日정부, 韓국회의원 독도 방문계획에 “매우 유감” 방문계획 철회 요구…여당 ‘영토 특명위원회’, 항의 결의서 마련 한국 국회의원이 최근 독도 방문계획을 발 표한 것과 관련, 일본 외무성이 “도저히 받 아들일 수 없다”며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측에 항의하고 방문계획 철회를 요구했다고 NHK가 10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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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의 가나스기 겐 지(金杉憲治)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이날 도 쿄(東京)에 있는 한국대사관의 차석 공사에 게 “독도 영유권에 관한 우리나라의 입장에 비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매우 유감”

日, 韓정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WTO 분쟁 상소 “유감” 한국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위배된다는 판정에 불복하고 상소한 데 대해 일본 정부는 10일 유감 을 표시했다.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시식 하는 아베 총리

회의에 참가했던 현 직원이 보고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라고 인정한 뒤 “직원이 비망 록으로 썼던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나카무라 지사는 그러나 해당 문서는 보고 를 위한 메모로, 보관 의무가 없어 현청 내 에서 존재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야나세 당시 비서관은 에히메현 직원 등과 의 면담 사실을 부인했다. 그럼에도 사태가 확산하자 스가 요시히데( 菅義偉) 관방장관은 오후 브리핑에서 “가케 학원의 수의학부 신설을 둘러싸고 에히메현 과 관계 성청(省廳)간 관련 문서에 대해서 는 내각부, 문부과학성, 농림수산성, 후생노 동성 측에 확인하도록 지시가 내려진 상태”

교도통신에 따르 면 사이토 겐(齊 藤健) 농림수산 상은 이날 각의( 국무회의) 후 기 자들에게 한국 정부의 상소에 대해 “매우 유감” 이라며 “WTO 협정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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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인정된 조치를 한국이 성실하고 신속하 게 시정하기를 앞으로도 강력히 요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앞서 WTO 패널은 일본 원전사고에 따른 한국 정부의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 조치가 WTO 위생 및 식물위생(SPS) 협정에 불합

치한다고 판정했다. 이에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일 “정 부는 일본 원전 상황 지속과 국민 먹거리 안 전의 중요성 등을 고려할 때 패널 판정에 문 제가 있다는 입장이며 이에 WTO 분쟁해결 정차에 따라 상소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도요타, ‘차 안파는 매장’ 확대… ‘사랑방’ 역할 기대 차 판매영업 안하고 전시만, 잡화 매장·카페·보육소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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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짜낸 아이디어다. 자동차 전시판매장에 스포츠 시설이나 보육 소를 설치하는가 하면 자동차는 전시만 하 고 가방 등 고급 잡화 매장을 설치하는 등 지역 ‘사랑방’ 역할을 기대해서다. 이달 3일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 도요차 자동차 사장이 나고야(名古屋)시 미나토( 港)구 메시시초(名四町)에 있는 검도장 개 장식에 참석했다. 검도장은 나흘 후인 7일 새로 개장한 도요타 자동차 매장 ‘미나토 메 이시점’에 설치됐다. 도요다 사장은 “지역 젊은이들의 검도사랑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 다”고 말했다. 이 매장 3층은 ‘다목적홀’이다. 칸을 막아 검 도 외에 구기, 강연회 등에도 이용할 수 있 다. 도요타자동차 계열 판매회사인 네츠도 요타의 오구리 시게오(小栗成男) 사장은 “ 차를 사게 만든다”는 자동차 판매장의 이미 지를 불식시켜 지역 주민이 모여 즐길 수 있 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동차는 전시만 하고 가방 등 고급 잡화 와 먹거리만 파는 새로운 개념의 매장도 3 월 도쿄(東京) 도심 유라쿠초(有楽 町)에서 문 을 열었다. 복합 상업빌딩인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 1층에 문을 연 ‘렉서스미츠’ 에는 밝 은 조명 아래 점포 중앙에 렉서스 2대가 전 시돼 있지만 이 매장의 정작 주역은 고급 카 메라와 화장품, 가방, 문방구 등 450여점 에 이르는 잡화다. 빌딩을 방문하는 고객들 에게 “고급차 렉서스가 있는 생활”을 느껴 보게 하자는 취지로 도요타 자동차 본사가

아이디어를 냈다. 도요타자동차 렉서스 부 문 담당 임원은 “’렉서스는 재미 있다’고 생 각하는 사람이 늘었으면 좋겠다”면서 “고객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의 자동차 신차판매는 젊은 세대의 자 동차 소유기피와 저출산·고령화에 더해 회 원끼리 차를 공유하는 ‘카 셰어링’ 보급으로 제자리 걸음 상태다. 도요타의 작년 국내 판 매는 163만대로 전년 대비 3% 증가했지 만 절정이던 1990년과 비교하면 40% 가 까이 감소했다. 반면 전국 카 셰어 회원수는 작년에 100만명을 돌파해 5년전의 6배 이 상으로 증가했다. 도요다 아키오 사장의 ‘제조업에서 이동 서비스업으로의 변신’선언에 맞춰 판매장 도 비즈니스 모델 개혁을 서둘러야 하는 상 황이다. 판매회사인 히로시마 도요페트가 2016년 선보인 ‘클립히로시마’가 매장 변신 의 선구자격이다. 히로시마시 도심에 있는 이 매장은 각종 이벤트장으로 이용이 가능 하다. 700여권의 장서를 읽을 수 있는 북카 페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자동차 판매 엽업 은 하지 않는다. 개점 1년반만에 5만명 정 도가 방문했다고 한다. 2월에 재건축한 도쿄도요페트 마고메(馬込 ) 점은 이달 1일 매장 병설 보육소를 오픈했 다. 직원 자녀를 12명까지, 지역 주민 자녀 를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담당자는 아 사히(朝日)신문에 “자동차 판매로 바로 연 결되지 않더라도 지역 사회 공헌을 통해 존 재감을 높이는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고급 잡화를 판매하는 렉서스 미츠 매장

“제조업에서 이동 서비스업체로의 변신”을 선언한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차를 팔지 않 는 자동차 매장’을 늘리고 있다. 젊은 세대

의 자동차 소유 기피와 저출산 고령화로 신 차 판매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부담없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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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동구타 두마 지역에서 8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산소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시리아 민간구조대 ‘하얀헬멧’이 제공한 비디오에서 캡처한 사진. 시리아 반군측이 전날 정부군의 두마 지역 화학무기(독가스) 공격으로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주장한 가운데 정부군은 성명을 통해 독극물 공격 주장은 반군의 조작이라고 반박했다. 국제단체와 관련국들도 이와 관련해 서로 다른 견해들을 내놓고 있다.

“최후 심판일 같은 아수라장” 시리아 독가스 현장의 목소리 넋나간 주민들과 여자들 울음소리…병원 옮겨도 떠날 운명 구조대원도 화학무기 노출…의료진·의약품 태부족에 ‘발만 동동’ 시리아 동(東)구타 내 두마에서 화학무기 공격이 자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구조대와 의료진, 취재진 등이 현장의 참담 함을 전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일 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한 현지 매체 기자는 “진료소에 도착해보니 마치 최후의 심판일 같았다”면서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 멍한 채 걸어 다니고 있 었고, 여성들은 흐느끼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일가족 전체가 바닥에 담요를 덮고

독성 가스 공격 후 치료받는 시리아 어린이들

있었는데 이들 사이에 수의를 입은 시체 40 여구가 놓여있었다”면서 “이들의 냄새가 공 기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기자는 “두려움과 파멸로 가득 찬 당시 상황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현지 병원에는 환자가 밀려들고 있지만 의 료진은 물론 의료 기기와 의약품이 턱없 이 부족해 제대로 손을 쓸 수조차 없는 상 황이다. 한 구급대원은 “그들이 숨을 쉴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동원했지만 충분하지 가 않다”면서 “산소 발생기 네 대와 아트로 핀(경련 완화제) 앰플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이 목숨을 잃을 것”이라면서 “ 이 병원에서 5년 동안 일해왔지만 지난 이 틀과 같은 상황은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 다. 또 다른 의료진은 “삶의 모든 기둥이 파괴 됐다”면서 “구조대를 포함해 목숨이 붙어있 는 모든 것이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 했다. 시리아 현지에서 활동하는 내전감시단체, 구호단체들은 전날 두마의 병원에 염소가스 폭탄이 떨어졌으며 인근 건물에도 신경작용 제를 포함한 복합적인 화학무기 공격이 가 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단체가 집계한 수치를 바탕으로 최소 32

40여명에서 100명 이상이 숨졌다는 보도 가 나온다. 일부 구조대원도 화학무기에 노출돼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다. 현지 의료진에 따르면 피해자 대다수는 유 기인계 살충제에 노출된 것과 같은 증상을 보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뒤에도 오래 살 아남지 못했다. 이는 바사르 알 아사드 정권이 반군 점령지 인 칸셰이쿤에 대규모 화학무기 공격을 벌 여 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로 시리아 공군 기지를 공습한 지 약 1년 만이다. 화학무기 사용의 배후로 서방의 비판을 받 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 른쪽 두번째)[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리아 정부군은 국영 사나 통신에 올린 성 명을 통해 “독극물 공격 주장은 반군의 조 작이며 정부군 진격을 저지하기 위한 실패 한 시도”라며 화학무기 공격 사실을 부인하 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은 올해 2월부터 공세를 퍼부 어 동구타의 거의 전 지역에서 반군을 몰아 냈으며, ‘자이시 알이스람’이 점거한 두마만 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2개월 간 일대에서는 정부군의 공격으 로 민간인 약 2천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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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의 중심지, 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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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먹어도 살 안 찐다 다이어트를 시도하려고 하면 먼저 탄 수화물 섭취를 줄이라는 권고를 받는 다. 탄수화물은 체중을 증가시키는 주 요 원인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양의 대표적인 탄수화물 식품인 파스타는 체중 증가를 야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주 조금이지만 체중을 줄 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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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성 미카엘 병원 연구팀은 파 스타 섭취가 체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 기 위해 2488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무작위 배정 통제 실험 32가지를 메타 분석했다. 대상자의 평균 나이는 50세였고 체질량지 수(BMI)는 30.4로 비만 상태였다. 대상자들은 저혈당 식사법(low-GI diet)을 유지하면서 다른 탄수화물 대신 파스타를 일주일에 약 3.3회 먹었다. 파스타는 당 지 수(GI)가 낮은 식품으로 흰 빵과 같은 다른

정제 탄수화물 식품에 비해 혈당 지수를 천 천히 증가시킨다. 12주 동안 대상자들은 체중이 약 1파운드 (0.45㎏) 빠졌으며 BMI도 약간 낮아진 것 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존 시벤파이퍼 박 사는 “파스타가 체중과 체지방 증가를 초래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체중이 약간 줄었 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당 지수가 낮은 다 른 식품과 함께 파스타를 섭취할 경우 체중

에 역효과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게 됐다”며 “향후 당 지수가 낮은 식품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다른 식품과 함께 파스 타를 먹었을 때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연 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영양학자인 리안논 램버트는 “다이 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을 먹지 말라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가이드”라며 “적당량을 먹고 섭취 칼로리보다 더 연소시키는 운동을 하 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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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 관할 지역으로 퇴각하는 반군 버스의 아기

“경고도 없이 맹폭 재개”…시리아 동구타서 이틀간 50명 숨져

시리아 수도 동쪽 동(東)구타의 최후 반군 구역에 시리아 친정부군의 폭격이 재개돼 이틀간 주민 50명 가량이 목숨을 잃었다. 반군 지역 구호대는 경고도 없이 맹폭이 재 개돼 주민 피해가 컸다고 주장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 리아인권관측소’는 동구타 두마에 이틀째 계속된 공습과 포격으로 7일(현지시간)에 만 주민 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습 주체가 시리아군인지 러시아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러시아·시리아군은 2월 중순부터 대대적인 공세를 벌여 수도에 근 접한 요충지 동구타의 95%를 장악했다. 그 사이 동구타에서만 민간인 1천600명 이 상이 희생된 것으로 추산됐다. 무차별 공습과 지상군 공격을 버티지 못한 동구타의 반군은 지난달 말 시리아정부와 철수 협상에 나섰다. 3대 조직 가운데 2개 조직은 지난달 말 철 수에 합의하고 이들리브 등 북부로 퇴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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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지막 남은 두마 구역의 조직 ‘자이시 알이슬람’은 협상을 진행 중이었다. 두마에서도 일부 조직원과 가족이 북부 자 라불루스로 퇴각했다. 러시아군 집계에 따 르면 약 3천명이 두마를 떠났다. 퇴각 이전 두마의 자이시 알이슬람 전투요 원은 약 1만명으로 알려졌다.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멈춘 시리아군 폭격 은 6일 아무런 경고도 없이 다시 불을 뿜었 다. 두마의 구호대원 모하메드는 “갑작스럽 게 공습이 시작되더니 15분간 20차례 폭격 이 있었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7일에는 다마스쿠스 외곽이 두마 반군 조직 의 로켓 공격을 받아 주민 5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군과 두마 반군의 협상은 결렬 위기 를 맞았다. 사나통신은 반군이 포로 석방을 거부했기 때문에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 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자이시 알이슬람의 고위 인사 모하마드 알루시는 시리아 친정 부군을 구성하는 세력간 이견 때문이라고

러시아·시리아군 공격에 파괴된 동구타 조바르 구역

구호대원 “20분간 15차례 폭격 퍼붓기도”… 시리아정부·두마 반군 협상 결렬위기 “시리아정부, 원하는 조건 관철하려 공격 재개하며 위협”

반박했다. 러시아·시리아군의 무차별 공세 가 재개된다면 동구타에 ‘생지옥’이 재현될 것으로 우려된다. 두마는 동구타에서 인구 가 가장 밀집한 지역이다. 이스탄불 소재 싱 크탱크 오므란연구소의 나와르 올리버 연구

원은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시리아 정부는 자신들의 조건을 고수하고 있다”면 서 “이번 공습은 시리아정부가 요구 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보 여주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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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미회담 최대의제는 비핵화…인권문제 제기될것으로 생각” 나워트 대변인 “다른 것들도 논의될 수 있을 것” 미국 정부가 10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 담이 열릴 경우 비핵화가 최우선 의제임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북한 인권 문제도 제기 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 에서 오는 5월 또는 6월에 북한과 정상회담 이 열리면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할 것이냐 는 질문에 “그렇다. 보통 큰 견해 차이가 있 는 나라들과 대좌해 회담할 기회가 있을 때 그 문제가 언급된다. 나는 그 (북 인권) 문 제도 (정상회담에서) 언급될 것으로 생각한 다”고 덧붙였다. 나워트 대변인은 “그러나 김정은이 기꺼이 준수할 용의가 있다고 하고, 기꺼이 노력하 겠다고 하는 한반도 비핵화가 분명히 최우

선 의제이고, 다른 것들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북한과 미국의 개념이 일치하느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대 통령이 결정한 것이다. 대통령을 대신해 말 할 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다만 그는 “북한이 비핵화할 준비가 됐다고 말할 때 우리는 그것에 대해 대화할 것이라 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 평양 담당 대변인은 지난 6일 미국의소리 (VOA) 방송 인터뷰에서 “북한 정부가 북 한 주민들의 기본적인 자유와 인권을 존중 하도록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연합뉴스·연합뉴스TV와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8년 3월)

인도 대법, ‘생이별’ 무슬림 남편-힌두 여성에 “재결합 허락” “배우자 선택은 개인 고유권리” 재천명…고법 혼인 무효 판결 뒤집어

무슬림 남편과 결혼을 위해 힌두교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했다가 혼인 무효 판결을 받았던 하디야(가운데)

“결혼 상대자를 고르는 일은 개인의 고유한 권리다. 이와 관련해 국가나 사회가 할 역 할은 없다.” 배우자와 종교 선택 문제에 무척 보수적인 인도에서 여성의 권리를 존중하는 기념비적 인 판결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힌두스탄타 임스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지난 9일 최 근 몇 년간 인도 사회에서 논란이 된 ‘러브 지하드(Love Jihad)’ 사건과 관련해 개인 의 결혼 선택권이 확고하게 인정돼야 한다 고 판단했다. 44

러브 지하드는 무슬림 남성이 다른 종교를 믿는 여성을 개종해 성전(聖戰)에 나서게 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독실한 힌두 집안 출 신 여성 하디야와 무슬림 사판 자한이다. 하디야는 의대를 다니던 2016년 인터넷을 통해 자한을 알게 됐다. 자한과 사랑에 빠진 하디야는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이름도 이슬람식으로 바꾼 뒤 그 해 12월 결혼했다. 하디야의 원래 이름은 힌두식인 아킬라 아소칸이었다. 그러자 하디야의 아버지는 하디야가 러브

코어로직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호주의 주택가격은 지난 3월 전체적으로 전월대 비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 나 국내의 주도들과 지방도시들의 가격 변동을 비교해 보면 주도들은 평균 0.2% 가 하락하였으며, 지방도시들은 평균 0.4%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 년 1분기 가격변동폭을 살펴보면 전국 주 도들은 전분기 대비 평균 0.9%가 하락하 였으며, 지방도시들은 전분기 대비 평균 1.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시장은 지속적으로 지방도시 가 주도보다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코어로직의 Tim Lawless 수석연구원 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방도시의 주택가 격 상승세가 주도를 추월하여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주도들에 초 점을 맞추어 보면 전국의 8개 주도들 중 6 개 주도의 주택가격이 2018년 1분기 동 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하락폭 은 시드니 -1.7%부터 다아윈의 -0.1% 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브리즈 번의 주택가격은 별다른 변동이 없었으 며, 호바트의 주택가격은 3.4%가 상승하 여 지속적인 강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최근 시드니와 멜버른의 아파트시장은 단독주 택시장에 비해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r Lawless는 3월 주택가격 조사 결과는 2017년 중반이후 아파트시장이 단독 주택시장보다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다 시 한 번 확인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2018 년 1분기 동안 전국 주도들의 단독주택가격은 평균 1.0%가 하락한 반면 아파트가격은 평균 0.7%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아파트시장이 단독주택시장에 비해 조금 나은 결과를 보여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와 멜버른에서는 단독주택에 대한 낮은 구입여력으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시장 사이의 갭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의 아파 트가격은 지난 12개월 동안 1.9%가 상승한 반면 단독주택가격은 3.8%가 하락하였으며, 멜버른 또한 같은 기간 아파트가 6.6% 상승 한 반면 단독주택은 4.9% 상승에 그친 것으 로 나타났다. Mr Lawless는 최근 아파트 시장 의 강세는 바이어의 수요가 주택시장 진입가 격이 저렴하고 변두리 지역에 위치해 출퇴근 에 오랜 시간을 소비하는 것 보다는 편리한 로 케이션의 중.고 밀도 주거시설 쪽으로 옮겨지 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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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털어놓았다. 힌두교로 개종하라는 압 박을 받으며 고문까지 당했다고 덧붙였다. 하디야의 변호인 하리스 비란은 뉴욕타임 스에 “하디야는 극우 힌두교도들의 협박을 걱정하고 있다”며 “지난 2월 법원 선서 때 는 ‘생명의 위협까지 받고 있다’고 말했다” 고 전했다. 하디야의 남편 자한도 이번 결혼과 관련해 여러 고초를 겪었다. 현재 인도 대테러기구인 국가수사국(NIA) 은 자한을 상대로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과 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비란은 “하디야와 자한은 결혼 후에 떨어져 살 수밖에 없었고 가족과 NIA 등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며 “대법원 판결 이후 이 제 안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이번 판결이 힌두 민족 주의 성향인 집권 국민당(BJP)에 상당한 타 격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中, 시진핑 띄우기… “인류 번영의 전도사” 환구시보 “시주석 연설 中대외개방 이정표…역사책에 기록될것”

한국의 무슬림 부부 (기사내용과 무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보아오(博 鰲) 포럼 개막연설에서 무역 보호주의에 맞 서 대외 개방을 한층 더 확대하겠다고 선언 한 가운데 중국 주요 관영 매체들이 시 주석 을 ‘인류 번영의 전도사’라고 치켜세우며 대 대적인 ‘띄우기’에 나섰다. 이들 매체는 시 주석이 미국 우선주의 정책 을 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척점에 서서 자유무역을 주창하는 것처럼 포장하 고 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 는 11일 국내판과 해외판 1면 전체를 보아 오 포럼 소식으로 채우며 시 주석의 개막연 설을 상세히 다뤘다. 인민일보는 “시 주석이 이번 연설을 통해 인 류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과 아시아의 앞길 이 어디인지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면서 “인 류 번영의 전도사”라고 극찬했다. 신문은 이어 “시 주석은 시대적 물음에 ‘개 방과 개혁’이라고 답했다”며 “이번 연설은 국제사회에 자유무역에 대한 확신을 다시 심어 줬다”고도 했다.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도 이날 사평(社評)을 통해 “시 주석의 연설은 중국의 대외 개방에 새로운 이정표로서 역 사책에 기록될 것”이라며 “올해 보아오 포 럼 개막일은 중국의 대문을 세계를 향해 한 층 더 열어젖힌 표식이 될 것”이라고 의미 를 부여했다. 중국 언론 매체들은 또 자국의 이번 대외 개 방 조치가 미국의 압박에 의한 어쩔 수 없 46

는 선택이 아닌 자의적인 결정이라고 주장 했다. 환구시보는 “중국의 개방 확대는 외부 강압 에 의한 것이 아니라 대전략의 기조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며 “오늘날 개혁개방은 서양 함대의 포격으로 열린 것도 아니고, 외부의 강압에 의한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중국 중앙(CC)TV도 “이번 조치는 전략적 연속성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며 “중국의 대 전략에 따라 한층 더 개방을 확대한 것”이라 고 주장했다. 중국 전문가들도 시 주석이 연설을 통해 발 표한 개방 정책은 중국의 국력과 위험 부담 능력이 향상됐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판강(樊綱) 중국 국민경제연구소장은 글로 벌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중국은 위기관리 능력 부족으로 금융 등 특정 분야에서 개방 에 주저했었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위기관 리 능력이 향상되면서 이런 분야에 대한 개 방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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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드에 당했다며 혼인 무효 소송을 냈다. 그는 하디야가 이슬람국가(IS)의 교묘한 전 략에 넘어가 개종하게 됐다고도 주장했다. 하디야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의지로 개 종했고 결혼했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다. 하 지만 케랄라 주 고등법원은 지난해 5월 하 디야가 강요 때문에 결혼했다며 결혼을 무 효로 판결했다. 아울러 케랄라 주 고법은 하디야에 대한 보 호관리권까지 부모에게 넘겼다. 이후 하디 야는 학교에 돌아가지 못한 채 부모의 집에 서 사실상 가택 연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지난 3월 하디야의 결혼이 유효하다는 내용만 간략하게 선언했 고, 이번에 구체적인 명령 등이 담긴 판결을 추가로 내렸다. 대법원은 케랄라 주 고법의 판결이 성인 여 성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지적했 다. 찬드라추드 대법관은 별도 판결문을 통해 “ 사랑과 혼인관계는 개인 정체성의 핵심 범 주에 속한다”며 “사회는 개인이 배우자를 선택하는 문제에 있어 아무 역할이 없다” 고 밝혔다. 힌두교 신자가 전체 인구의 74%나 되는 인 도에서는 종교 간 결혼이 늘 민감한 문제였 다. 극단주의 힌두교 신자들은 개종은 물론 다른 종교 신자와의 결혼에도 반대하며 심 지어 폭력까지 휘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하디야는 집으로 돌아온 뒤 아버지 에게 구타당했다고 인권보호단체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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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3 Apr. 2018

주일미군 항공기 또 말썽…이번엔 중학교에 낙하산 추락 주일미군 항공기의 부품낙하나 불시착 등 말썽이 끊이지 않고 있다.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5분께 도쿄 하무라(羽村)시에 있는 시립 하무라 제3중학교의 테니스 코트에 폭 3m 의 낙하산이 추락했다. 문제의 낙하산은 주일미군 요코타(橫田)기 지에서 이륙한 C-130 수송기가 훈련 중에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수송기는 병사들의 낙하 훈련을 하던 중이었고, 한 병사의 낙하산에 문제가 발생 해 절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사는 예비 낙하산을 이용해 요코타기지에 무사 히 낙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측은 “문제의 낙하산이 바람을 타고 이 동해 중학교 쪽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지난 9일부터 낙하 산을 이용한 낙하훈련이 이뤄졌다. 학생들 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학교의 한 여학생은 “수업 중에 또 무언 가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불안하다” 고 말했다. 요코타기지에는 지난 5일 주일 미군 수송기 오스프리가 5개 배치된 바 있 다. 학부모들은 “오스프리 부품이 떨어질 수 도 있지 않느냐”고 불안해했다. 주일미군 항공기의 비행 중 부품낙하 등의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오키나와(沖繩)현 후텐마 (普天間)기지의 대형수송 헬기에서 7.7㎏ 에 달하는 창문틀이 초등학교 운동장에 떨 어진 바 있다. 지난 2월에도 후텐마기지의 오스프리가 13 ㎏에 달하는 부품을 해상에 떨어뜨린 바 있 다. 또 아오모리(靑森)현 미사와(三澤)기지 의 F-16 전투기도 엔진에 불이 나면서 연료 탱크 2개를 해상에 투하한 바 있다.

주일미군이 5일 도쿄 요코타(橫田)기지에 배치한 수직 이착륙기 CV-22 오스프리

태국 총리, 장기 집권 노리나… 총선 미루고 ‘애국’ 자작곡 발표 2014년 쿠데타로 집권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정권 이양을 위한 총선을 계속 미루며 애국심을 호소하는 자작곡만 잇따라 발표해 빈축을 사고 있다.

국을 위해 계속 싸우기로 했다”는 가사로 시 작한다. 쁘라윳 총리는 2014년 5월 질서유지를 명 분으로 쿠데타를 선언한 뒤 4년 가까이 집 권하면서 총선 시기를 계속 늦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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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윳 총리는 10일 자신의 6번째 노래 ‘조 국을 위해 싸운다’(Fight for the Motherland)를 발표했다고 일간 ‘더 네이션’ 등 현 지 매체가 11일 보도했다. 이 노래는 “나는 모든 비판에도 불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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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 끊임없이 들려준다. 쁘라윳 총리는 집권 직후 ‘태국에 다시 행복 을’이라는 자작곡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이 유를 설명한 것을 시작으로 ‘당신이 태국이 기에’, ‘희망과 믿음’, ‘브리지’, ‘다이아몬드 하트’ 등 애국심을 호소하는 노래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나 유튜브에서 ‘다이아몬드 하트’에 대 해 4만5천명에 달하는 네티즌이 ‘싫어요’를 눌렀고, 이번에 발표한 신곡에 대한 반응도 싸늘하다.

애국심 호소하는 6번째 자작곡 발표한 쁘라윳 태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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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오는 11월 총선을 치르겠다고 약 속했지만, 군부가 주도하는 과도의회인 국 가입법회의(NLA)가 정부조직법 입법을 지 연시켜 총선은 사실상 내년 2월로 늦춰진 상태다. 이 때문에 지난 3월 수도 방콕 시내에서 수 백 명이 군사 정권 퇴진과 총선 즉각 실시를 요구하는 반군부 집회를 열기도 했다. 쁘라윳 총리의 6번째 자작곡은 이런 비판에 도 계속 집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 라고 dpa 통신은 분석했다. 그의 노래들은 군부가 장악하고 있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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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넘치고 쓰러지고…로마, 총체적 인프라 난국 ‘망신’ 평소에도 쓰레기 수거 대란, 부실한 대중교통 등으로 시민들의 인내심 한계 를 시험하고 있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가 하루 동안의 집중호우에 도시 인프라 의 취약성을 드러내며 또 다시 체면을 구겼다. 로마에는 9일(현지시간) 강풍을 동반한 100㎜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며 시내 곳곳 이 범람하고, 나무가 쓰러져 차량을 덮치는 가 하면 가뜩이나 심각하게 팬 도로들의 상 태는 더 엉망이 돼 주요 간선 도로가 차단되 기에 이르렀다. 이탈리아 주요 일간은 10일자 지면에 물바 다로 변한 도심의 사진과 함께 강풍에 부러

진 거대한 나무로 인해 형편없이 부서진 차 량들의 광경 등 아수라장으로 변한 로마의 사진을 게재하고, 로마의 재난 관리 능력이 집중호우 한 번에 고스란히 민낯을 드러냈 다고 지적했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물이 무릎 높이까지 제법 차오른 로마 도심 포폴로 광장의 사진 을 싣고, “포폴로 광장이 베네치아처럼 변했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가 10일자 지면에 물에 잠긴 로마 도심 포폴로 광장의 사진을 실 었다. 로마에는 9일 10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려 곳곳이 범람하고,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큰 피해가 났다.

다”고 꼬집었다. 몇 년 전부터 예산 부족을 이유로 도심의 낙 엽을 제대로 수거하지 않고 있는 로마에서 는 쌓인 낙엽이 가뜩이나 노후한 배수 시스 템을 막히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몇 십 ㎜의 비에도 저지대가 물난리를 겪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 테베레 강 옆에 자리한 포폴로 광장 인근의 플라미니오 지하철역에도 물이 들어 차는 바람에 낮 동안 내내 역사가 폐쇄돼 시민들 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한, 평소에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거대한 나무들이 강풍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지며 주 차된 차량이 파손되는 일도 잇따랐다. 로마 남부에서는 부러진 나무에 여성 1명이 중상 을 입었다. 아울러, 로마의 관문인 피우미치노 국제 공 항도 강풍 탓에 이날 반 나절 가량 활주로 1 곳이 폐쇄됐다. 이밖에 차로 곳곳에 패인 구멍들이 거대한 웅덩이를 형성하는 바람에 이날 로마 도심 에서는 차량들이 종일 거북이 운행을 했고, 관광객들은 보도까지 차오른 물을 피해 다 니느라 곤욕을 치렀다. 로마의 주요 간선 도로 1곳은 심각한 포트 홀로 타이어 파손 등 차량 피해가 잇따르자 48

이날 급기야 전면 폐쇄됐다. 중도우파 전진이탈리아(FI) 소속의 정치인 다비데 보르도니는 “비만 오면 밖에 나가는 게 전쟁이 된다. 새로 생긴 차로의 포트홀과 언제 덮칠지 모르는 나무들을 피해 다니는 일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공상과학 영화 속 에서나 나오는 일인 줄 알았다”며 도시 방재 시스템이 이 정도까지 악화된 것에 로마 시 정을 책임지고 있는 오성운동은 책임을 져 야 한다고 비판했다. 로마는 2016년 6월부터 오성운동 소속의 정치인 비르지니아 라지 시장이 이끌고 있 다. 로마 2천여 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시장으 로 당선된 변호사 출신의 라지 시장은 취임 한 지 거의 2년이 돼 가지만, 그동안 인사 난맥상과 측근의 부패 혐의 등에 시달리며 로마 시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왔다. 라지 시장 재임 기간 로마의 고질적인 문제 는 개선되기는커녕,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는 게 대체적인 여론이다. 이를 반영하듯, 오성운동은 지난 달 4일 실 시된 총선에서 전국적으로 지지율이 급상 승, 이탈리아 최대 정당으로 약진했으나, 로 마에서 만큼은 5년 전 총선에 비해 지지율 이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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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서 껴안고 “모텔서 쉬다 가자”…여직원들 “그만둬야 하나” 강원 모 의료원, 성추행·성희롱 등 인권침해 심각 확인 가해자 인사 조처·재발방지대책 마련 권고에도 뒷짐 강원도 모 의료원에서 근무하던 30대 여직 원이 같은 부서 상사로부터 6개월 동안 상 습적으로 성추행당했다는 사실을 밝힌 가운 데 이 의료원 내에서 성추행과 성희롱 등 인 권침해가 심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 인권보호관은 의료원 인사규정에 따 라 가해자들에 대한 인사 조처와 성폭력 관 련 규정·지침·매뉴얼 보완 등을 권고했으 나 의료원 측은 무엇 하나 제대로 이행하 지 않았다. 11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강원도 모 의료원 내 성희롱에 관한 인권보호관 결정문을 보 면 원무팀 소속 조모(41)씨는 입사 초기의 여성 물리치료사를 당구장에서 껴안았다. 당황한 물리치료사는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나’라는 자괴감을 느꼈다. 상조회 총회 후에는 저녁 자리와 노래방 회 식에서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기도 했다. 같은 팀 부하 직원에게는 찜질방에서 신체 접촉으로 불쾌감을 주고, 평소에도 대화 중 성적인 언사로 희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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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원무팀장이었던 심모(56)씨는 이 부 하 직원에게 퇴근 후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우고서는 집을 지나쳐 무인모텔 앞 까지 데리고 가 “쉬었다 가자”며 성적 수치 심을 줬다. 심씨는 또 노래방에서 남녀 간에 짝을 지어 블루스 춤을 강요하고 여직원 엉덩이 등을 스치듯 만졌다. 피해자이자 최근 의료원 내 성폭력 실태 를 폭로한 김모(30·여)씨는 당시 자신이 겪 은 이 같은 성폭력에 대해 인사 노무 담당 자 홍모(49)씨에게 내부 고충처리절차를 상담했다. 하지만 홍씨는 여성 관련 성 고충상담 처 리절차에 지정된 상급자에게 보고조차 하 지 않고, 가해자로 지목된 심씨에게 이 사실 을 알렸다. 심씨가 곧장 남성 직원들만 모아 “김씨가 외 부에 알리려 하니 조심하라”는 취지로 이야 기하면서 직원들 사이에 김씨의 피해 사실 이 알려지는 2차 가해가 발생했다. 김씨로서는 내부 고충처리절차에 불신을 느

끼고 강원도 인권센터에 인권침해 구제 신 청하고 경찰에 고소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인권보호관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두

달여의 조사 끝에 해당 의료원에 조씨, 심 씨, 홍씨 세 사람을 인사규정에 따라 인사 조처와 대기발령 등 이격 조치에 대한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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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가 포함된 관련 규정·지침·매뉴얼 보완 을 권고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다른 부서로 자리만 옮겼 을 뿐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았다. 조씨는 이달 9일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가 직 원들 사이에서는 육아휴직 기간에는 해고가 불가능한 점을 이용한 꼼수 휴가가 아니냐 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성 관련 비위를 다루는 인사위원회에서도 지역 연고가 없는 외부전문가 참여를 의무 화하도록 하는 절차 등 규정을 정비하라고 권고했으나 최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는 외 부위원으로 지역 인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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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졌다. 김씨는 “인사위원회 외부위원들과 의료원 사람들이 다 알고 지내는 사이로 가해자들 과도 친하고 술자리도 동석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며 “온정으로 징계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 신뢰조차 어렵다”고 비판했다. 인권보호관은 또 종합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도지사에게 제출할 것을 권유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의료원 관계자는 “재발방 지대책은 내부에서 정리하고 있으며 구체적 인 내용은 얘기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인사위 외부위원들이 지역 인사들로 구성돼 있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는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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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부모, 똑똑한 아이 낳아? 부모가 운동을 하면 태어날 자손의 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퇴행성질환센터(GCND) 연구팀이 쥐 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활동적인 쥐는 움직임을 제한 당한 쥐에 비해 학습 능력이 향상된 새끼를 얻었다. 학습력이 높아진 새끼 쥐들은 새로운 정보 의 수집과 관련된 뇌 영역인 해마에서 세포 간의 소통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운동이 수컷 쥐의 정액 속 디엔에 이(DNA)를 바꿔 새끼 쥐의 지력을 향상시 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전의 연 구에서는 운동 등으로 활동성을 늘리면 인 간의 기억력과 생산성, 의사 결정력 등이 높 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쥐 실험 에서 ‘miRNA212’와 ‘miRNA132’로 알려

눈물 콧물 범벅...미세먼지로 비염 악화 벚꽃 나들이 시즌이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은 이 시기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불편을 겪는다.

알레르기 비염은 눈물이 나고 코가 막히고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등 일상생활을 방해한 다. 이로 인해 소아는 집중력 저하와 성장장 애, 성인은 삶의 질 저하와 노동력 손실 등 의 문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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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란 코 점막의 염증성 질환으로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증 등이 나타 난다. 전체 비염 중 과반수가 알레르기 비염 에 해당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통년성과 계 절성으로 나뉜다.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은

진 DNA 부문이 새끼 쥐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 키는 것과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DNA 부문은 부모 쥐가 운동을 한 뒤 뇌에 축적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의 연구에서는 이런 DNA 부문이 뇌에 축적되는 과정을 통해 메시지 를 전달하는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 지점의 생산 이 촉진돼 학습 능력이 증강되는 것으로 밝혀졌 다. 연구팀의 안드레 피셔 박사는 “miRNA212 와 miRNA132가 신경세포의 연결망을 향상시 키는 아주 묘한 방법으로 뇌 발달을 조정하는 것 으로 추정된다”며 “이런 과정이 후손에게 인지적 으로 이로운 점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miRNA212와 miRNA132가 운동 후 집 먼지 진드기, 곤충, 개나 고양이의 털 에 의해 생기고,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은 꽃가루나 곰팡이 등 옥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년성 알 레르기 비염 환자도 봄철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 등에 의해 증상이 재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에 섞여 있는 알루미늄, 납, 카드뮴, 구리 등의 중 금속과 오염물질, 미생물 등이 코 점막 을 자극해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등 비 염의 증상을 악화시킨다. 한국건강관리 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에 의 하면 봄철 일교차도 이런 증상을 심화시 키는 원인이다.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

인간 정액에 어떻게 축적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향후 연구 를 더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 결과(RNA-dependent intergenerational inheritance of enhanced synaptic plasticity after environmental enrichment)는 4 월 10일(현지 시간) ‘셀 리포츠 (Cell Reports)’에 실렸다.

고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염을 일 으키는 원인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꽃가루가 날리고 황사가 심할 때 는 외출을 삼가고 실내 창문을 닫아 외부 와의 접촉을 차단한다. 대신 황사가 없고 꽃가루가 날리지 않는 맑은 날 집안 환 기를 시킨다. 실내 온도는 20℃, 습도는 50% 이하로 유지하고 집 먼지 진드기가 쉽게 증식하는 패브릭 소재의 제품은 가 급적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부득이 외출할 때는 마스크와 보호안경, 모자 등을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곧바로 손을 씻고 세수를 해 노폐물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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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3 Apr. 2018

심형래, ‘디워2’ 연출, 미국 감독이 맡는다… 中투자 구체적 논의중 마당극 ‘뺑파 게이트’ 공연을 맹연습 중인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영화 ‘디워2’ 연출을 미국인 감독에게 맡길 것이다”고 밝혔다.

영화 ‘디워1’을 직접 연출했던 심형래 감독 은 차기작 ‘디워2’인 ‘디워: 미스테리즈 오 브 더 드래곤(D-War: Mysteries of the

Dragon)’ 연출을 미국인 감독에게 맡길 예 정이다. 심형래 감독은 ‘디워2’ 제작 진행 상황에 대

해 “중국 극장 체인 회사를 비롯 대형 투자 사 네 곳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 다. 펀딩, 배급, 캐릭터 사업까지 다 중국 투 자 회사와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래 감독은 “한 때 중국의 사드 이 슈 때문에 투자가 미뤄지기도 했는데 이후 중국에서 먼저 ‘함께 하자’ 연락이 왔다. 이 야기가 잘 되고 있으며 계약에 관련해서는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다”며 “영화 ‘디워2’는 미국인 감독에게 연출을 맡길 예정이다. 나 는 총 디렉터 역할만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 심형래 감독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영어 로 연기하는 호흡에서 놓친 부분이 있었다. 특히 시나리오도 할리우드 유명 작가들에게 컨펌을 받아 가며 조각을 하듯이 다듬고 있 다”고 말했다.

영화 ‘디워2’는 1969년 냉전시대, 인류 최 초의 달 착륙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과 소련이 치열한 우주경쟁을 하는 시 점을 그리고 있다. 달 탐사 계획에서 미국보 다 다소 앞서 있던 소련은 미국 항공우주국 (NASA, 나사)이 소련보다 먼저 우주비행사 우주선을 발사하자 큰 충격에 빠지는 당시 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현재 심형래 감독은 오는 5월 4일부터 13 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질 2018 新국 민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 공연을 앞두고, 탤런트 윤문식, 김성환, 최주봉, 김진태, 안 문숙, 개그우먼 정은숙, 뮤지컬 배우 김유 나, 가수 지욱 등 100여 명이 넘는 출연진 과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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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김생민, 지인에 “도끼로 내 발등 찍었다” 오열 김생민이 성추행 사실이 폭로된 직후 가까운 지인과의 통화에서 후회의 눈물을 쏟은 사실이 알려졌다.

매체 더팩트는 3일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 해 “김생민이 성추행 사실이 폭로된 2일 오 후 가까운 지인과 전화통화에서 ‘마른 하늘 에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 세상 사람들 에게 무슨 말을 해도 용서되지 않을 것같다, 도끼로 내 발등을 찍었다’며 펑펑 눈물을 흘 렸다”고 보도했다. 방송사 스태프였던 A씨는 “10년 전 2008 년 한 방송 프로그램 뒤풀이 자리에서 김생 민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프로그램 제작 진 측에 항의했으나 직접적인 사과를 받지

못했고 결국 방송사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김생민은 그 피해자와 직접 만나 사과했다. 그 자리에서 김생민은 “미안하고 죄송하다 는 말밖에 못 드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 해졌다. 소속사를 통해서도 공식 사과 인사 를 전했다. 빠른 사과와 대처를 보이고 하루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론은 악화됐다. 평소 반듯하고 친약자적 이미지가 더 큰 배신감을 안겼고, 팬카페도 등을 돌렸다. 김생민은 출연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KBS2 ‘김생민의 영수 증’, ‘연예가중계’, MBC ‘출발 비디오 여 행’, ‘전지적 참견 시점’, SBS ‘동물농장’, tvN ‘짠내투어’, MBN ‘오늘 쉴래요?’가 이에 해당한다. 그중 김생민이 주인이자 호스트로 활약했던 ‘김생민의 영수증’은 ‘ 방송 중단’을 발표했지만, 사실상 폐지수 순을 밟고 있다. tvN ‘짠내투어’는 한 주 를 결방하고, 기존에 촬영했던 분량에서 도 김생민을 최대한 지워낼 예정이다. ‘ 김생민의 영수증’의 탄생 버전이던 팟캐 스트의 ‘김생민의 영수증’도 방송 폐지를 결정하고 공개된 모든 콘텐츠를 삭제한 다고 공지했다. SBS ‘동물농장’도 김생민 하차를 결정하고 전문 성우가 대신한다.

‘조현아와의 동영상 유출’ 채진, 자필 사과문 “모든 것이 저의 부덕함의 소치…” 마이네임 채진(본명 채진석)이 어반자카파 조현아와의 사생활 영상 유출로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채진은 지난 10일 마이네임 공식 팬카페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팬과 멤버, 소속사

식구들, 가족들에게 사과했다. 채진은 “송구 하지만 이 말을 전하기까지 며칠 간 용기를

가질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의도하지 않은 영상이 온라인 에 공개됐으나 그 이전에 제 경솔한 행동 이 원인이 됐기에 죄송하다는 말을 꼭 남기 고 싶었다”며 “지난 8년간 대중과 팬들의 성 원에 힘입어 살아왔기에 실망을 안겨드렸

다는 점이 저를 더욱 힘들게 했다”는 심경 을 적었다. 채진은 “모든 것이 저의 부덕함의 소치라 생 각한다. 그날의 일은 어떠한 거짓과 보탬이 없이 소속사를 통해 밝힌 내용 그대로다. 이 번 일을 계기로 더욱 반성하고 배우겠다. 제

노브랜드 상표 (1) 한국의 유통 공룡 이마트는 “노브랜드 (No Brand)” 라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 다. 브랜드가 없다라는 의미의 단어를 오히 려 브랜드화 한 경우인데, 이마트의 자체 개 발 상품, 즉 PB (Private Label Product) 상 품 전용으로 2015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캐 나다 Loblaw Companies Limited의 노네 임 (No Name)이라는 PB 브랜드를 벤치마 킹해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마트 는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 라는 캐치프 레이즈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브랜 드 상품은 포장지도 이마트의 브랜드 색인 황색을 채택하고 작은 글씨를 없애 단순하 고 파격적인 느낌을 줍니다. PB 상품이란 제조사로부터 상품을 납품받 아 매장에서 판매만 하던 기존 방식이 아니 라 거꾸로 유통사가 제품을 기획해서 제조 사에게 주문제작을 의뢰해 유통사 상품으 로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생산한 제 품들은 유통사 입맛에 맞게 제작할 수 있어 가격을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이마트의 노 브랜드는 매년 약 500%씩 성장하여 이마 트의 주력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전국에 산 재한 이마트 매장 뿐만 아니라 노브랜드 상 품만을 모아놓은 노브랜드 매장도 폭발적으 로 늘고 있어 점포수가 올해 100개가 넘었

다고 합니다. 상표의 가장 큰 기능은 출처표시 기능입니다. 즉, 상표를 보면 생산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 고, 다른 생산자 또는 공급자의 제품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산자들은 자신의 상표 가치 향상을 위해 제품개발 및 마케팅 활동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런데 제품 포장 지에서 생산자의 상표가 사라진다는 것은 어 떤 의미일까요? 라면을 예로 들면, 소비자들 은 A회사, B회사의 라면을 사먹을 수도 있고 누가 생산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마트 노브랜드 라면을 살 수도 있습니다. 만약 노브랜드 라면 이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면 A회사와 B회 사는 매출에 큰 타격이 생길 것입니다. 소비자 들의 입장에서는 품질이 다소 떨어져도 저렴 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당장 좋을 수 있겠지만 소규모 생산업체의 경우 유통업체와 줄이 닿지 않으면 큰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대 형 유통업체는 원하는 제조사를 골라 자신들 이 원하는 사양에 물건을 위탁 생산함으로써 마진을 극대화할 수 있고 시장에서의 지배력 을 더 크게 가져갈 수 있어 결국 영세 제조사들 은 제품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지 않는 한 유통 업체에 더욱 목을 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 다. 다음 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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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거지가 살아온 나날들, 걸어온 길들의 시금석이 될 수 있다는 점 또 한 뼈저리게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네임 채진과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지난 7일 온라인을 통해 사 생활 동영상이 유출돼 논란을 빚었다. 영상에서 채진은 속옷을 연상시키는 하의를 입은 상태에서 조현아와 강 도 높은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술자리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하는 다음은 마이네임 채진 친필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채진석입니다. 먼저 이번 일로 인하여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팬 분들과 멤버 형 들, 소속사 식구들, 주변 분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심려 끼쳐 드려 진심으 로 죄송합니다. 송구하지만 이 말을 전하기까지 며칠간 용기를 가질 시간 이 필요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었으나 그 이전에 제 경솔한 행동 이 원인이 되었기에 죄송하다는 말을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왜곡되어 퍼져나가 개인적으로는 놀라고 겁도 나고 속상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도, 지난 8년간 대중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살아왔기에 실망을 안겨드렸다는 점이 저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부덕함의 소치라 생각합니다. 그날의 일은 어떠한 거짓과 보탬 없이 소속사를 통해 밝힌 내용 그대로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욱 반성하고, 배우겠습니다. 제 행동거지가 살아온 나날들, 걸어온 길들 의 시금석이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팬 분들, 마이네임 멤버들, 소속사 식구들, 지인들, 가족들, 모 두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18년 4월 10일 채진석 올림

조현아, 채진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2018년 4월 중요 접수 마감일 벌써 2018 회계년도의 3 번째 분기인 2018 년 3월 분기도 마감 되었습니다. 한분기 한분기가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습 니다. 2018 년 3월 분기 마감에 따른 몇 가지의 중요한 접수 마감일에 대해서 알 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2018 년 1, 2, 3 월 기간에 지불한 급여에 대한 직원연금, 즉 Superannuation Guarantee 는 2018 년 4월 28 일 까지 직원의 연금기금에 받아져야 합니 다. 직원연금 납부는 고용주의 의무사항 입니다. 현재 직원연금은 세금 포함한 급 여의 9.5% 입니다. 케주얼, 파트타임 또 는 풀타임 관계 없이 18 세 이상의 직원에 게 월 $450 이상의 급여를 주었을 경우는 연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직원연금은 항 상 분기가 마감되는 다음달 28일 까지 납 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2018 년 1, 2, 3 월 분기는 Due date 이 2018 년 4월 28 일 까지 입니다. 다음으로 2018 년 1, 2, 3 월 분기의 부가세 정산인 Business Activity Statement 의 접수는 2018 년 4월 28일 까 지 해야 합니다. ATO Business Portal 를 이용한 Online 으로 접수 할 경우는 2

주의 접수일 연장이 됩니다. 또한 회계사의 고객으로 등록 되어 있을 경우에는 추가 2 주 의 연장도 가능 합니다. 2018 년도 Fringe Benefit Tax 정산은 (2017년 4월 1일 부터 2018 년 3월 31일 기간해당) 2018 년 5월 21 일까지 신고해 야 합니다. Fringe Benefit Tax 란 직원들에 게 제공한 기타혜택에 대해 회사가 내는 세금 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회사챠량을 출퇴 근용으로 사용한 경우인 Car Fringe Benefit 이 있습니다. 본인 사업체가 Fringe Benefit Tax 의 의무가 있는지 여부는 담당 회계사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017 년도 소득세정산의 나머 지 접수 마감일은 5 월 15 일 입니다. 이에 해당되는 경우는 2016 년도 소득세 정산을 마감일 이전에 접수되었고 사업체의 경우는 매출 $200 만 미만일 때 입니다. 회계사에게 자료를 보낼때는 너무 마감일에 임박하여 보다는 자료가 충분히 검토 될 수 있게 여유를 가지고 일찍 보내는 것 이 좋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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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이성경 타이트한 체육복…” 부적절한 홍보 문구에 맹비난 모델 겸 배우 이성경(28) 주연의 영화 <레슬러>가 부적절한 홍보 문구로 비난에 휩싸였다.

<레슬러>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는 9일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배우 이성경의 스틸 사진을 올리며 “[단독] 체육관에서_타 이트한의상_입은_A씨_유출사진_모음.zip” 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성경이 파란색 운동복 차림으 로 체육관에 엎드려 밝게 웃는 모습이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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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의 ‘타이트한 의상’ 이라는 설명과는 달리 사진상으로 이성경 이 입은 운동복은 몸에 밀착한 것처럼 보이 지 않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성경의 사진을 내세우며 자극적인 홍보 문구를 쓴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에 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사진과 함께 달

린 ‘A씨_유출사진_모음.zip’라 는 문구가 몰래카메라를 연상시 킨다는 지적이다. 누리꾼들은 댓글에 “홍보가 더 럽다” “롯데무비 인스타 담당자 는 몰카 찍고 해킹해서 얻은 유 출사진이 유포되는 게 홍보가 되는 문구라고 생각하는 모양이 다” “성폭력 문제를 홍보 문구 로 삼는 삼는 한국 대기업의 기 업 윤리 수준”“지금 시국이 어 느 때인데 이런 마케팅을?” “명 백한 성희롱”이라며 강하게 비 판했다. 롯데엔터테테인먼트는 해당 문 구를 “평화로운 ‘귀보씨’ 유해진 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어진 다!”로 수정하고 사과했다. ‘귀 보’는 극중 배우 유해진이 맡은 캐릭터 이름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게시 물 댓글을 통해 “‘레슬러’ 온라 인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저희 가 금일 게시한 게시글의 문구 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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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범접할 수 없는 관능미 배우 이미숙이 범접할 수 없는 관능미로 모두를 홀렸다. 이미숙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보그’ 화보 촬영장에서 원숙한 아 름다움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미숙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몸매가 돋보이는 과감한 의상을 선택,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시선을 압도하는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카리스마와 우아함이 공존하 는 콘셉트를 소화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 이미숙은 턱을 괴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거울 앞에 선 채 돌아보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완벽한 비주 얼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숙은 촬영 내내 섬세하게 감정을 조절하며 표정 연기를 선보이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프로다운 면을 보여줬다고. 한편 이미숙은 다음 달 방영 예정인 SBS 월화극 <기름진 멜 로>에서 1인 2역을 맡아 안방극장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의 생기넘치는 문화를 보여주는 밸리 페스티벌 밸리의 상징인 차이나타운 몰이 4월 14일 토 요일, 브리즈번 시의회의 2018 밸리 다문화 페스티벌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음악, 춤 으로 활기를 찾을 것 입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이 페스티벌은 도시 전 역에서 참여하는 다문화 공연들로 브리즈번 의 다채로운 다양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 했습니다. “브리즈번은 생활하고, 일하고, 휴식을 취하 기에 좋은 도시이며, 이는 저희의 다문화 커 뮤니티의 창조적인 노력 덕분입니다.” 라고 퀄크 시장은 말합니다. “올해 밸리 다문화 페스티벌은 유스 위크의 마지막 날에 열리며 한국의 케이팝,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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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아프리카의 불춤 및 남아메리카 음악 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를 선보일 것입니다.” 올해 행사는 2008년 오스트레일리아스 갓 탤런트에서 뛰어난 공연을 보여준 길거 리 퍼포머이자 에너지가 넘치는 MC인 Dr Rhythm (Johnny Drama)이 사회를 볼 것 입니다.

2018 밸리 다문화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 5pm: 카포에이라 (Capoeira), 삼바 (Samba), Maculele 댄스 - 6.30pm: 아프리카 불쇼 - 7pm: 토코톤 일본 드럼 - 8pm: 케이팝, 힙합, 발리우드 댄스 방문객들은 축제 전 Brunswick Street Mall 에서 정오부터 열리는 Suitcase Rummage Markets을 둘러보셔도 됩니다. “밸리 몰은 꾸준히 시의회의 생기넘치는 밸

리 지역을 재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끊임없는 노 력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포티튜드 밸리는 이미 밸리 피에스타, 설날 축 제와 같은 큰 축제들이 열리는 장소이며, 밸리 다문화 페스티벌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이 벤트들로 그 다양성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한 축제에서 많은 문화들을 기념할 수 있는 것 은 훌륭합니다. 방문객들을 시의회의 무료 와이 파이를 이용해 소셜 미디어에 경험도 공유하고, MyValley 웹사이트에서 먹을 곳, 쇼핑할 곳 등 을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은 5만개가 넘는 축제, 마켓, 이벤트 가 열리고 있으며 2018 밸리 다문화 페스티벌 은 우리의 생기넘치는 24시간 살아있는 도시를 기념할 완벽한 기회입니다.” 밸리 다문화 축제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www.myvalley.com.au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에 07 3403 8888번으로 연락하십시오.

시의회는 더 튼튼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브리스번 시의회는 도시 전역의 70개에 가까운 단체들의 기여를 인정하기 위해 250만 달러의 보조금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이 보조금은 크기 및 이해 와는 상관없이 지역사회 단체들에게 시설과 운 영비를 충당하도록 재정 자금을 제공하는 천만 달러의 예산을 들인 4년 프로그램의 일환이라

고 전했습니다. “지역사회 단체들은 도시 전역의 지역사회를 강 화하는 동시에 브리스번을 생활하고, 일하고, 휴 식을 취하기에 좋은 도시로 만드는것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라고 시장은 말했습니다. “퀄크 행정은 저희 서민 단체들이 지역사회 기 여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전념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희가 더 튼튼한 지역사회 만들기 (Building Stronger Communities)보조금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유입니다.” “올해 총 69개의 단체들이 250만 달러의 기금 의 혜택을 받을 것이며, 이는 시설 업그레이드, 체재 개발 신장 또는 봉사자 트레이닝 제공 등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시장은 튼튼한 지역사회 만들기 보조금 프로그 램은 시의회의 미래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의 일환이라고 전했습니다. “지역 스포츠 그룹 또는 지역 소셜 클럽이던, 이 단체들은 시의회의 안전하고, 친근하며, 포함하 는 도시로의 비전에 기여합니다.” “보조 기금으로 지역사회 단체의 재정상의 부담 을 덜어주는 것은 길게 볼때 이들을 더욱 지속하 능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올 해 프로그램을 통해 보조금을 받게 된 단체 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튼튼한 지역사회 만들기 (Building Stronger Communities)보조금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 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grants 또는 통번역 서비스인 131 450에 전화 후 시 의회와 (07) 3403 8888번으로 통화를 요청하 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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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욱 프로 레슨 0402 598 961 조윤성 PGA프로(레슨, 골프채 수리) 0404 049 557 Aust. Advanced Academy of Golf 0407 758 784 J2 골프 0413 102 120 Kevin 프로골퍼 레슨 0421 663 275 OZ Golf Academy 0433 144 856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0451 899 87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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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0420 584 388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Harcourts Sunnybank(Paul 구자범) 0430 063 354 Harcourts Sunnybank(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HD Property 공필섭 0407 968 803 HD Property 임희석 0433 191 442 HD Property 황기철 0413 515 788 Link Plus Realestate 이지영 0450 908 864 L.J Hooker부동산(손영근) 0419 174 934 L.J Hooker부동산(김경애) 0437 643 181 Ntrust 부동산 0413 689 147 Masters 부동산 0413 090 294 Prince realty ( 알렌김 ) 0411 671 404 Raas Group 0420 486 651 RayWhite (Jane Kim) 0402 772 049 RayWhite (지학진) 0402 508 481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가영 NAATI 3급 번역공증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0410 672 485 0412 088 428 3711 5909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0408 060 815 3252 2388 0416 777 877 5606 6116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J Photography Little Star Photography TOP10 STUDIO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0450 604 004 3423 2004 0433 8888 44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브리즈번 민박 B&B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 서비스)

0402 189 788 0425 332 773 3387 7077 3896 1691

3 Sisters 3195 4481 8 치킨 (8 CHICKEN & BEER) 3345 3688 88 Toppokki 3158 8952 꼬불 3345 9463 교촌치킨 써니뱅크 3344 1919 궁 3345 8083 누나네 해장국 3107 4158 니하오 3157 6323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3012 7883 래드앤그린 레스토랑 3217 3188 마루 3344 3868 맛동산 II 3003 1881 맛동산 III 3841 1150 모모치킨(city)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벙글벙글 3161 3056 불고기브로스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소문 삼계탕 3158 3709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3344 7589 알버트리버 와이너리 (한국어 서비스) 3896 1691 예당 3423 8998 온담 0421 876 482 원더 치킨 3831 8164 원조 춘천 닭갈비 3422 2233 토박이 3345 9994 친구 레스토랑 3852 5654 한우리 BBQ 부페 3211 5710 함지박 3345 7030 B Happy Sushi Bar 3344 3841 BBQCITY BANKSTWON SYDNEY 02 8764 8021 BEN 월남 중국 식당 3391 3233​ Bull Bar (불빠) 3108 8949 Cafe PP 3211 5558 Chi Mc 치킨&비어 3229 2441 Dadada 3844 4238 Don Don 3107 7205 Funny Funny 레스 펍 3211 3431 JJ Korean Kitchen BBQ 3195 5342 Little Paradise 3162 3128 Mien (미엔) 3841 8216 Mr. 밥 3423 8875 Noritor (놀이터) 3194 2660 REN YAKINIKU 3345 9110 The Charcoal BBQ (차콜) 3341 5094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3371 5251 WARAWARA 3191 4640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3216 9234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써니뱅크테니스 타이거즈 축구클럽 써니뱅크 테니스 HIA 합기도 KTM 태권도

0433 225 289 0411 700 577 3075 6872 0413 570 508 3075 6872 0403 405 077 3341 7184

TY 스포츠 축구학교

0414 760 793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럭키마켓 마터힐 셀러 보틀샵 뷰란다 셀러 보틀샵 브리즈번 하나로 마트 아시아마트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Logan Mart(생활용품)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3841 8574 3895 8930 3391 0558 0455 031 362 3391​2322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3108 2412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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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 공항픽업 서비스 0432 345 128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MK Airport 픽업 0490 748 212 U&I 여행사 3270 7900

체리 토마토 Chloe’s closets(수선,제작)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3172 2084 0416 779 447 0424 491 415 61


가가가 소형이사 0432 345 128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우버택시 0478476631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진택배 0431 231 468 HT Logistics 3823 1802 현대택배 3075 6872 0430 014 221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백승용 이민법무사 변기훈 이민법무사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닷컴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Orion 이민 U & I 유학원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3323 3186 0425 669 799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02 9746 1452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0401 830 560 3221 1688 0432 533 945 3270 7900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brid Physio 3190 9747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peed Mate 0416 191 319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J.J. Lee 한의원 3341 9379 Margate Chiropractic and Wellness Centre (레드클리프) 07 3283 7182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에어매이징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SONG 에어컨설치

0451 104 439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0414 781 645

0433 858 948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62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CH 냉동냉방 0433 900 457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카이 전기 공사 0421 090 733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나눔디자인 The Ideahouse

드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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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5445, 0433 267 953

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스매시스타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조이모터스(정비)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전문) 프로패셔널 메카닉(입스위치) A1 이동정비 Auto Inside Auto Max A Team Automotive Car Sale Land Gecko Dent & Scratch Repair Good Day Motors 정비소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MC Autocare Pro Tinting

0432345128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34 085 733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3277 2477 0435 888 565 0424 041 894 043 1818 262 0422 170 811 3161 1547 3162 1686 0413 518 060 0433 048 872 0433 883 043 0449 997 030 0431 090 416 0432 390 910

0430 384 889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동행하는 장로교회 벧엘 장로교회 브리즈번 동산교회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66 981 091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422 0828 0423 273 365 3803 1314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브리즈번 왕성교회 브리즈번 은혜교회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브리즈번 평화교회 브리즈번 한인교회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사랑교회 사랑의 교회 소망교회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예수마을교회 연꽃선원(한국 사찰)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원불교 은혜와 진리교회 에벤에셀 장로교회 열린 교회

열린법회 예일 교회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정토회 열린법회 쿠퍼루 침례교회

LG팩토리 Oulet(Helensvale)

0433 689 717 3273 3845 0400 878 882 3376 2143 3343 1817 3420 0597 3210 1129 3300 3132 3202 9553 3344 7521 0425 306 577 3369 3159 0418980443 3290 0376 0414 624 779 3252 1701 3219 9019 0466 184 366 3191 3743 0414 522 654 0438 131 742 0403 252 609 3219 1002 0433 475 658 3423 1757 3423 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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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5 8988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3107 55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0425 118 471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A+ Art School Flute 레슨 IB, HSC 전문수학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14 882 838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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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신우 회계 법인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피앤씨택스 한상호회계법인 (IBA) 허동녕 공인회계사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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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1 2423 0430 574 151 07 5661 8509 5538 8855 5528 0588 5592 3824 5661 8537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1254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데니스 권(Southport)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52 1888 5504 7002 5528 4000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Raas Group(Yong Lee) SBX 비지니스 중계 64

0405 404 696 0431 142 818 0425 800 567 0432 475 965 0428 87 5050 5564 9281 0404 133 234 0420 486 651 0416 291 060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5511 2077 5564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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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0414 781 645 0416 868 818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골드크루즈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28 0788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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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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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Q Pack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심인섭 공인회계사 바른택스 이윤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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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0420 530 296 3012 9082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Saber Accountants 신우 회계 법인

5503 0366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5526 4333 3148 8887

3219 5654

미디어 나라 굿데이 컴퓨터 AICE Design

0412 443 066 0420 987 113 0435 437 115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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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골드크루즈(M.V Mas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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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도어 Play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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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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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키코 ‘미투 운동’ 동참 “모델은 물건이 아니다” 일본 유명 모델 미즈하라 키코(27)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에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한 동료 모델 카오리의 글을 공유하며 “카오리가 오랫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만해도 가슴이 아프다”라며 “모델은 물건 이 아니다. 여성은 성적인 도구가 아니다”라는 의견을 적었다.

미즈하라 키코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여러 번 열애설이 제기, ‘GD의 그녀’로 불리며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유명 모델이다. 미즈하라는 이어 “20대 초반 상반신 누드 광고 촬영 때 광고주 업체 임원 20여명이 예고도 없이 촬영장을 방문해 원치 않게 알몸을 노출한 적이 있다”면서 자신의 수 치스러웠던 기억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는 “(모델이든, 남자든, 여자든)모두가 같 은 인간이다. 서로가 마음을 주고 받는 다

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자신의 의 견을 피력, ‘미투 운동’(#Metoo· 나도 폭 로한다)에 동참 했다. 그러나 미즈하라 키코의 글은 논란이 일자 10일 오후 삭제된 상태다. 앞서 지난 1일 일본 모델 카오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유명 사진작가 아라키 노부요시 (77)의 모델로 활동하던 2001년~2006 년 당시 그에게 누드 촬영을 강요 당했다 는 폭로 글을 올려 파장이 일었다. 카오리

는 일부 누드 사진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아라키에 의해 무단 출판 됐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민망한 자세를 취하는 등 성적 수치심

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아라키는 카오리의 폭 로에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65


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교민 동정 한인골프회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QLD 한인골프회에서 4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많이 참가하셔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 랍니다.

3월 월례대회 안내 1. 대회 장소 : 카부룩 골프 클럽 (Carbrook Golf Club, 653 Beenleigh Redland Bay Road, Carbrook) 2. 대회 일시 :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오전 9 시 티오프 (10분 전에 등록 마감) 3. 참가 자격 : 골프를 즐기시는 모든 분 4. 참가 회비 : 카부룩 멤버 ($20), 일반 참가자 ($35) - 그린피, 시상 및 점심 식사 포함 5. 점심 식사 : 카부룩 골프 클럽하우스

집합니다. 1학기는 실천적 불교사상과 부처님의 일생, 2학기는 근본불교와 불교의 변천사에 대한 강좌로 진행이 됩니다. 교육기간은 1년으로, 만 19세 이상의 바른 불교를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 나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 시드니 연락처 : 0450 556 280 or sydney@ jungto.org - 브리즈번 연락처 : 0422 154 364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2018년 제1회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클 럽대항전이 3월 24일(토) Gold Coast Miami Tennis Cetre에서 개최되었으면, 총 12팀이 참 여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금배리그 결과 - 3월 대회 수상자 내역 남자부 : 1등/김용모, 2등/김세준, 3등/이치환

- 우승/ UQ Ace, 준우승/ Team Major, 3위/ Top Spin, 4위/South Winners

은배리그 결과 - 우승/ Gold Coast Tennis, 준우승/ South Winners, 3위/ Top Spin 1, 4위/Team Major, 5위/ UQ Ace, 6위/Tenez, 7위/ Woori Tennis, 8위/Top Spin 2

정토불교대학 2018년 상반기 모집 “불교 한 번 제대로 공부해봐 삶이 달라질거야” 정토불교대학에서 2018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

이번 경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선수 및 가족, 동료

취업 관련 비자 설명회 개최(2018.4.18.) 예정 - 일시: 2018년 4월 18일(수) 18:00-20:00 - 참석자들(*선착순으로 접수)에게 도시 락 제공 예정 - 장소: 주시드니총영사관 대회의실(*민 원실 입구 쪽에 위치) - Level 10, 44 Market Street, Sydney NSW 2000 이번 설명회에서는 H&H Lawyers(대표변호사 홍경일)가 취업 관련 비자 중 2018년 3월 18일 정식 발효된 482(TSS) 임시비자, 기존의 485 졸

업생 임시비자 및 186, 187, 189, 190 등의 영 주비자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케이스 스터 디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KOTRA 시드 니무역관(관장 서강석)이 최근 호주 취업 관련 비자 제도 개편에 따른 우리 청년들의 호주 취업 지원 방향 및 호주내 취업 유망 분야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호주 연방정부는 기 존의 대표적인 취업 관련 비자인 457 비자(Temporary Work (Skilled) visa)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2017년 4월부터 시작하여, 2018년 3월 18일부터 457 비자를 대체하는 482(Temporary Skill Shortage(TSS)) 비자를 도입하였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입상하신 모든 팀 에게 축하의 뜻 전합니다.

다음에 열릴 경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 대회명 :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단식전 • 일 시 : 2018년 4월 21일(토) 17:00~23:00 • 장 소 : Griffith University Tennis Centre (M29 Sports Road, Mount Gravatt) 테니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전무이사 김명웅 (0478 669 488또는qkta.tj@gmail.com)로 연 락주시기 바랍니다.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습장소:언더우드 - E-mail: arirangqld@outlook.com - 전화: 0433 725 065(바로 통화가안되면 간단 한 메세지 남겨주세요)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4월 모임을 알려드 립니다. 4월27일 (금) Greenbank RSL Club 에 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새우 &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경로회 회원은 A$10, 비회원은 A$18 그리고 시니어 카-드 를 준비 해주십시오. Greenbank RSL 까지 왕복 교통은 비전장로교 회 교인 노기수 씨가 버스를 제공해주십니다.

아리랑 아리랑에서 함께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아리랑은 한국무용을 통해 친목과 건강을 도모 하며 한국무용과 음악을 호주 주류와 다문화 사 회에 소개하므로써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단체입니다. 한국무용과 악기에 관심있는 분들 은 연락주십시요. 한국무용 전공하신 선생님께 서 직접 지도해주시며 경험이 전혀없는 분들을 위한 기초반부터 전공하셨거나 경험있으분들을 위한 심화반도 있습니다. - 기본무,부채춤,난타, 장구 - 연습시간: 토요일 오전 11시- 1시 50분

- 날짜: 2018년 04월 27일 (금) 10:00 - 집합: 사우스포-트 도서관 앞 10:00 시간 엄수 (Southport Library, 12 Lawson St. Southport) - 장소: Greenbank RSL (54 Anzac Av Hillcrest) - 회장 : 박 웅대, 0412 176 702, 3805 2784 - 부회장 : 장 베티, 0424 883 177 시니어 여러분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으시 길 바랍니다.

주관 / 시드니 총영사관 대상 / 워홀러 및 유학생 등 - 482 비자를 도입하면서 영어/경력 등 각종 요 건 강화 및 비자신청 가능 대상 직종 개편 등도 실시, 또한 비자신청 가능 대상 직종 개편의 경 우에는, 482(TSS) 비자 뿐만 아니라 186(Employer Nomination Scheme), 187(Regional Sponsored Migration Scheme), 189(Skilled Independent), 190(Skilled Nominated) 등의 영주비자는 물론, 407(Training), 485(Temporary Graduate), 489(Skilled Regional(Provisional)) 등의 임시비자에 대해서도 2018년 3월 18일부터 개편된 직종을 적용함. 이번 설명회에 우리 워홀러 및 유학생과 고용주

를 포함한 한인 동포사회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을 요청드리며, 원활한 행사준비를 위해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총영사관에 사전등록(도시락 준비 및 장소제한 상 선착순 50명까지 참석 가 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전화(02-9210-0242) 또는 이메일 (consyd2@mofa.go.kr) - 등록내용: 참석자 성명 및 인원(예: 홍길동 등 2명)

Simply Flooring 배 2018 QLD K-League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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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Qld Australia I N C ABN 92362726522 29 Simpson Way Forest Lake Qld 4078 Tel 3879 1382 Fax 3879 1382 Mob 0418 883 377 E-mail hhpak1043@naver.com

親愛하는 경로회원 여러분!! 情겹게 우리 서로 인연을 키워가는 경로회원 여러분 ! 서로 만나는 것이 인연이 다가 아니고 서로 노력하고 키워가는 것이 인연일 것입니 다. 인생이 긴 것 같지만 눈 한 번 감았다가 떠보니 50 이 넘어 더랍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언제 어디서고 연결이 가능한 휴대폰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정 작 속 깊은 정을 나눌 사람이 없어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어 나고 있답니다. 연결은 되는데 이어짐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화는 나누는데 마음이 통하는 소통이 없어 고통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소통은 이윤을 얻기 위해 필요한 도구가 아니라 살기 위해 생명을 나누는 것이어야 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의 삶을 관리 한다면 날마다 새롭게 피어날 수 있습니 다. 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고 순간순간 자각하십시오. 한 눈 팔지 말고 딴 생각 하지 말고 남의 말에 속지 말고 스스로 살펴야 합니다. 情겨운 우리 親舊 여러분! 지난 3월 모임에는 신영우선생께서 건강과 자석요법 치료에 대한 강의가 상당히 좋 았다는 많은 분들의 감명 깊은 반영이었습니다. 아울러 전옥 전 한인회 회장님께서 호주 국내용 우표 30매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우리 회원 여러분과 함께 감사를 표 합니다. 그리고 다음달 5월 모임에는 허병원 원장Dr Charles Hur(허우)께서 특별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요번 4월19일 모임에는 지난 3개월간(3/4반기) 2018년 1월 ~2018년 3월까지 재정 결산 보고가 있겠습니다. 2018년 4월 월차 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영사관 업무 변경 내용 안내 2018. 3. 19.부터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 서(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의 당일 발급이 가능해집니다. 단, 위와 같이 증명서를 당일 발급 받기 위해 서는 적법한 신청자임을 유효한 신분증(여 권, 운전면허증 등)을 통하여 소명해야 함은 물론, 신청서에 필요한 사항(예컨대, 등록기 준지 및 주민등록번호)을 적법하게 기재하 여야 합니다.

또한, 2018. 3. 19.부터는 총영사관에 신고 하는 출생, 사망, 혼인 등의 신고 사건에 관 한 처리 기간도 3일에서 7일 정도로 단축되 게 됩니다. 이에 따라 국적 상실과 이탈 신고 등 국적 관 련 업무 처리가 간소화됨은 물론, 민원인이 총영사관을 다시 방문하는 불편이 상당 부분

- 일시: 2018년 4월19일 (셋째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Old Inala Hall (UBD M-218 F-5참조) Corner of Rosemary St and Abellia St Inala (KEV Hooper Memorial Park인접) (100번 버스 이용) (K F C 음식점에서 City가는 버스 방향으로 도보로 5분거리)

2018년 4월 9일

퀸스랜드 주 한인 경로회 회장 박 희 문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브리즈번 한글학교 교장 채용 공고 브리즈번 한글학교는 1984년에 교민들이 세운 비영리 민간단체 학교입니다. 지난 33년동안 브리즈번 한인 사회의 한인 2세들에게 한글 교육과 자랑스런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왔으며 현재 유치원부터 OP 반까지 다양한 학급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퀸스랜드 주정부로부터 공식 인가 및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 유일한 한글학교입니다. 현재 등록 학생 수 약 200 여명으로 브리즈번 최대 규모의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한글학교 교장직을 공모를 통해 임명하여 2018년5월부터 브리즈번 한글학교를 운영하여 주실 교장 선생님을 모시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 임기: 2년이며 연임 가능 - 지원자격: 교육분야 경력자 및 전공자로서 호주 영주권자나 호주 시민권자 - 제출서류: 자기 소개서, 이력서, 학교 운영 계획서, 관련 증빙서류 (학력, 경력 등) *제출서류 는 반환하지 않음 - 제출마감일: 2018년 4월 18일 18:00까지 - 제출처: richard@ht123.com - 선출방식: 1차/ 서류 심사, 2차/면접 심사, 3차/ 한글학교 이사회의 최종 승인 후 개별통보

참고 (면접심사 관련 주요항목들) 2차 면접 심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교장 후보자를 평가하거나 인터뷰합니다. ① 의사소통 (Excellence oral and written communication skills): 한국어 및 영어 커뮤니케

이션 능력, 교사, 학부모 및 이사회 등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 ② 사안결정 (Superior decision-making): 결정하는 힘 (분석, 판단 및 업무 추진 능력) ③ 경영관리 (Effective management): 계획 및 조직능력 (planning and organising delegation and follow-up), 구성원 개발, 지도력 (development of staff members, leadership and influence, instructional leadership) ④ 인간관계 (Strong interpersonal skills): 협력과 대화 및 배려를 통한 원만한 관계 유지 능력 ⑤ 전문적 측면 (Professional development): 열정과 한글학교 미래를 위한 비전과 지속적인 자기 개발 및 혁신성 (initiative/innovativeness) ⑥ 도덕적 측면 (Ethical conduct): 브리즈번 한글학교 정관 및 수칙, 퀸스랜드 교육부의 가이드 라인을 토대로 업무 수행

학교에 관한 정보는 이문환 이사장 (richard@ht123.com) 에게 연락하시거나 홈페이지 (http://www.bklskorean.org.au/)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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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of 대세’ 정해인, 그의 모든 것이 화제 배우 정해인의 모든 것이 화제다.

지난 10일 정해인이 현 소속사 FNC엔터테 인먼트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FNC 엔터테인먼트는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정 해인과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아 직까지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 있어 재계약 여부는 추후 논의 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은 드라마 촬영에 집중할 것”이 라고도 덧붙였다. 정해인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에 이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폭 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대세’로 떠올랐다. 특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국민 연하남’에 등극했 다. 달달한 대사로 여심을 녹이고 손예진과 실제 같은 커플 케미스트리로 안방을 들었 다 놨다 하고 있는 정해인은 재계약 여부까 지 관심의 대상이 되는 진짜 대세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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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영화 ‘레디액션 청춘’(2014), ‘백 년의 신부’(2014), ‘블러드’(2015),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고 올해 데뷔 5년 차가 됐다. 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로 정점을 찍으며 대체불가 한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정해인을 향한 남 다른 관심은 이미 수치로도 증명됐다. TV화 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 나’가 1위에 등극, 정해인은 손예진과 함께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그를 향한 반 응이 뜨겁다. 한한령이 아직 해제되지 않았 지만 대만, 중국 등에서 각광받으며 한류스 타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본에서도 러브 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988년생인 정해인은 이미 군 복무를 마쳐 연기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 정해인과 비 슷한 또래의 30대 초반 남자 배우들이 군


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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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이 아직 해제되지 않았 지만 대만, 중 국 등에서 각광 받으며 한류스 타의 조짐을 보 이고 있다. 일 본에서도 러브 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 해진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연기중인 정해인

입대로 자리를 비운 상태여서 그의 활약은 향후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처럼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대세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애봐....?!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이번 2018 마스터즈 골프에서 전년도 우승자였던 가르시아 선수의 탈락이 아쉬었습니다. 두번째 날까지 샷이 크게 나쁘 지 않았지만 1라운드에서 큰 실수를 했었죠. 파 5, 15번 홀에서 크나큰 실수를 했죠. 두번 째 샷을 그린을 향해 직접 공략했지만 공은 그 린 앞 연못에 빠졌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번 빠진 후 열두 번째 만에 공은 그린위로 올라갔 습니다. 결국 홀을 마쳤을때 점수는 13타. 무 려 8타를 한 홀에서 잃었죠. 이 상황을 이해 못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편으로는 남의 일이 아닌듯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메이져 대회 우승자들도 이런 실수를 하는 것 이 골프라니 아직 100타를 깨지 못하신 분들

of 대세’로 떠오른 정해인의 앞으로의 행보 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르시아 선수의 실수를 이야기한 이유 는, 흔히 우리가 얘기하는 ‘양파’보다 더 많이 친 한 홀에서 8타를 넘게 친 점수를 뭐라고 하 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바로 ‘옥튜블 보 기’라고 합니다. (사실은 저도 처음 접하는 골 프 용어입니다.) 일단 우리가 알고 있는 골프 점수 이름을 한번 나열 해 본다면 다음과 같습 니다. 알바트로스 (-3), 이글(-2), 버디(-1), 파 (0), 보기(+1), 더블 보기(+2), 트리플 보기 (+3) 그리고 더블 파(각 홀에 정해져 있는 기 준 타수보다 더블로 친 경우) 이렇게 있죠. 그 리고 보통은 더블 파 이상이면 점수 적기를 생 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골프 룰에서 는 한 홀에서 100타를 넘기더라도 그 점수를 그대로 적는 것이 옳은 일이죠. 그렇다면 트리 플 보기를 지난 한 홀에서 +4를 쳤다면 어떤 이름이 있을까요? 쿼드러플 보기입니다. +5는 Quintuple Bogey, +6는 Sextuple Bogey, +7은 Septuple Bogey, +8은 이미 알려드 린것 처럼 Octuple Bogey, +9은 Nonuple

Bogey 그리고 +10은 Decuple Bogey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골프를 오래 해 보신 분들은 ‘애바’라는 점수를 들어보신 적이 있죠? 정식 으로 말 한다면 쿼드러플 보기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 골퍼는 ‘애바’라고 할까요? 기준 타수 보다 배가 넘게 쳤으니 골프 그만두고 집에가 서 ‘애 봐라’라는 뜻으로 쓰기 시작했다고 하는

군요. 많이 친 것도 서러운데 가슴을 찢는 말 이네요. 이제는 이런 은어 보다는 올바른 용어 를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알려드 린 점수가 실제로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 사합니다.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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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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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수학 계산할 때 실수 줄이기 조금 고급스러운 수학 문제를 하나 풀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4가지 단계가 필요합니다. - 제 1 단계 ; 문제에 나타난 변수를 수학 기호 x , y로 바꾸기 - 제 2 단계 ; 수학 기호 x , y 를 방정식(equation)으로 만들기 이 때 관련된 공식을 사용하기 - 제 3 단계 ; 방정식을 풀기 위해 계산을 하기 (연산하기 – 알제브라) - 제 4 단계 ; 구해진 답 x , y를 문장으로 표현하기 위의 수학 풀이는 그 나름대로 중요성이 있으므로 그 어느 단계도 소홀히 할 수가 없습니 다. 학생을 가르쳐온 경험상 많은 수의 학생들이 제1 단계를 가장 어려워합니다. 평범하게 사용하는 문장을 수학 기호로 바꾸는 것을 너무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면 곧 익숙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쭉쭉 일사천리로 잘 나갈 수 있습니다. 제 1단계를 잘 지나간 학생들이라면 2단계부터는 힘있게 쭈욱 쭈욱 뻗어나가 마지막 답까 지 깔끔하게 잘 풀 수 있습니다. 해결합니다. 단, 그런 학생들 조차도 반드시 빠지는 함정이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 함정은 절대로 어렵고 깊은 함정이 아닙니 다. 너무나 단순하고 간단한데 많은 학생들이 거기에 빠지는 것이 오히려 놀라울 정도입니 다. 어려운 공식을 줄줄 외우고 문제에 적용하여 줄줄 잘 풀어나가는 학생들이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이라는 간단한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란 연산(알제브라)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더하기(addition), 빼기(subtraction), 곱하기(multiplication), 나누기(division)을 말하는 것입니다. 6 학년 이상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계산 과정입니다. 그런데 그 간단한 것을 틀리는 실수(mistake)를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실수가 자꾸 반 복되면 그것을 이미 실수가 아닙니다. 실력입니다. 실수를 자주하면 실력이 모자라는 것입 니다. 이런 실수를 줄이려면 첫째, (-) 기호를 주의하여야 합니다. (-)기호를 곱할 때(multiply) 부호(sign)이 비뀐다는 것을 깜빡 까먹는 실수를 계속하여 반복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둘째, 분수는 반드시 계산기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암산으로 하다가는 거의 다 틀립니다. 그러니 머리를 믿어서는 안됩니다. 셋째, 계산기를 두드릴 때는 만들어진 것을 보고 두드려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2/3) x = 4/5 를 계산할 때 이 단계에서 계산기를 두드리면 안됩니다. 반드시 x = (4/5) / ( 2/3) 이라고 한 줄 더 만들고나서 그것을 보면서 계산기를 두드려야 만합니다. 언듯보면 같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완전히 다릅니다. [안 보이는 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계산기를 두드리면 안됩니다. 반드시 [눈으로 식을 보면서 ] 그 보이는 것 그대로 계산기를 두드려야만 합니다. 학생 여러분, 아주 간단한 계산에서도 실수를 하지 않도록 계속 반복 연습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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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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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특혜 논란’ 이승훈 국민청원, “국대 박탈” VS “빙연 잘못” 갑론을박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31·대한항공)의 특혜 논란을 두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논란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 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비롯됐 다. 이날 방송에서는 ‘겨울 왕국의 그늘, 논 란의 빙상연맹’ 편으로 빙상연맹을 둘러싼 학벌 및 파벌 등과 관련한 의혹 등을 다뤘 다.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빙상연 맹의 절대 권력자이며, 이승훈이 전명규 교 수 지원의 최대 수혜자란 주장이 공개됐다. 방송 이후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국민 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이승훈과 빙상연맹에 대한 국민청원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이승훈의 국가대표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주를 이뤘다. 한 청원자는 “이 승훈은 은퇴하라”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반면, 잘못은 선수가 아닌 빙상연맹에 있다 는 내용도 많았다. “이승훈은 잘못이 없다. 빙상연맹에 잘못이 있다”라는 주장도 제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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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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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유시민 vs 나경원 ‘자료 대첩’ 승자는? 유시민 작가-박주민 의원 측과 나경원 의원-장영수 교수 측이 때 아닌 ‘자료 공방’을 벌였다. 승자는 유시민-박주민 측이었다.

11일 방송된 MBC TV <100분 토론>에서 는 ‘대통령제 vs 책임총리제, 30년 만의 개 헌 가능할까’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 날 패널로는 유시민 작가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장한국당 나경원 의원과 장영 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진영 간 짝을 이뤄 출연했다. 방송 후반부 개헌안에 거론된 ‘토지공개념’ 관련 논의 도중 유시민 작가가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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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주장하는 ‘사회주의 헌법’에 허구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장영수 교수가 “개헌안에 법률에 따른다는 제한 조항이 없다”며 위험성을 지적하자 유 작가는 “왜 없어요? 여기 있는데”라고 프린 트물을 읽어내려 갔다. 박주민 의원 역시 “ 여기 있는데요”라고 거들었다. 장영수 교수와 나경원 의원은 순간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곧이어 나경원 의원이 “무슨

소리냐, 없다”고 주장했다. 유시민 작가는 “전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출력해 온 건데, (자료를) 어디 서 가져오신 거예요?”라고 물었고, 나경원 의원은 “우리 직원들이 가져온 것인데…”라 고 당황했다. 시민토론단 사이에서는 웃음 이 나왔고, 진행자인 윤도한 MBC 논설위원 은 황급히 “시간이 오버됐다”며 어색한 상황 을 마무리했다. 방송 클로징 자막이 흐르던 순간 유시민 작 가는 다시 한번 나경원 의원에게 “그 자료

어디서 가져오신 거예요?”라고 물었다. 실제로 청와대가 배포한 ‘대한민국 헌법 개 정안 발의안’ PDF 파일을 내려받아 보면, 제 128조에 토지와 관련해 법률로써 정한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다. 제128조 1항에는 “국 가는…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제 한을 하거나 의무를 부과할 수 있다”고 적혔 으며, 2항에는 “국가는 토지의 공공성과 합 리적 사용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법률 로써 특별한 제한을 하거나 의무를 부과할 수 있다”고 적었다.


776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3 Apr. 2018

청와대, 올해 5월8일 어버이날 임시공휴일 지정 않기로 청와대가 올해 5월8일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 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어버이날 은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며 “내년 이후에는 인사혁신처의 연구결 과 등을 받아본 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종 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김 대변인은 “올해 어버이날을 임시공휴 일로 지정하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쉬 게 돼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지장이 생길 우 려가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임시공휴일은 징검다리 휴일 이었지만 이번에는 3일 연휴에 이어지는 것이어서 그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 다”며 “남은 기간이 짧아 휴가나 소비 계 획을 새로 세우기 어려운 점도 감안했다”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경제부처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들어보라 고 지시했고 이 총리가 여러 장관의 의견 을 모아 건의한 내용을 받아들여 이런 결 정을 내린 것이라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김나영, 둘째 임신 직접 공개… 올 여름 출산 예정

방송인 김나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웰컴, 최신우 동생. 여름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선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나영은

NEWS VISUAL

살짝 나온 D라인을 드러난 채 행복한 미 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일 반인과 2015년 4월 제주도에서 결혼식 을 올렸다. 이후 2016년에 첫아들 신우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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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삼일” 목사 박 성훈 골드코스트 지구촌 교회 저녁 시간에 정전이 벌어지면 전혀 예상하지 못 한 침묵의 시간을 갖게 된다. 사도행전 9장에는 이처럼 자신이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침묵의 시 간을, 그것도 무려 삼 일이나 가져야 했던 한 사 람이 등장한다. 그의 이름은 사울이다. 원래 그 는 박해를 피해 흩어진 기독교인들을 붙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던 길이었다. 그러다 길 위에서 갑 자기 하늘로부터 내려온 매우 강한 빛과 소리에 둘러싸이게 되고, 이 때 받은 충격으로 아무 것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그는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에 있는 한 집에 들어가 그때부터 전혀 의 도하지 않았던 삼 일간의 긴 침묵의 기도 시간을 갖게 된다. 그렇다면 그는 과연 이 침묵의 삼 일 을 통해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 첫째로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되었다. 구약성경을 잘 알던 사울은 하늘로부터 내려오 는 밝은 빛을 보고 큰 소리를 들으며 지금 하나님 의 임재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임 재의 현장에서 사울은 “하나님, 과연 당신은 누 구이십니까?” 라고 물었고, 이에 대한 대답은 “ 나는 예수다.”였다. 바울은 자신이 이단 괴수라 고 여겼던 예수가 실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처 음 알게 되었다. 또한 예수님은 사울이 당신을 박 해했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사울은 교인들과 그 들의 모임인 교회를 박해했을 뿐이었다. 따라서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예수님은 교회를 자

기 자신으로 여기신다는 것이다. 주님은 누 가 교회, 즉 교인들을 박해하면 그것을 곧 자 신을 박해하는 것으로 간주하신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교회를 자신과 동일하게 여기시 는 걸까? 그것은 예수님이 교회를 구성하는 교인의 마음 속에 계시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그토록 보고 싶어 하는 예수, 그래서 한번만 보여주면 나도 예수 믿겠다고 말하는 그 예수님이 실은 교인의 마음 속에 계신다. 한편 교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얼마 든지 범죄로 넘어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다. 하지만 여전히 예수님이 그 교인의 마음 속 에도 살아 계신다. 이것은 변함 없는 진리다. 그래서 주님은 교인들 때문에 세상 사람들로 부터 욕도 많이 드신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이런 손해까지 감수하시면서 왜 교인의 마 음에 계시려는 걸까? 그 이유는 은혜 때문이 다. 주님은 은혜를 베풀지 않는 것보다는 사 람들에게 욕먹는 걸 선택하실 정도로 교인을 사랑하신다. 이처럼 교인은 예수님께 엄청난 은혜와 사랑을 받는 존재다. 예수님은 우리도 “그분은 과연 누구이신 가?”라는 질문과 함께 묵상하며 기도하기 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 가 되어 그 분의 가르침을 따르겠다며 결단 하기를 원하신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가 예 수님께서 당신의 몸으로 여기시는 교인이 되 어 성령을 통해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둘째로 그는 예수님이 왜 자신을 찾아 오셨는 지를 알게 되었다. 사울은 이어서 “그 주님이 왜 나를 찾아오셨을까?”를 물으며 기도했을 것이다. 주님이 찾아오신 이유는 고통으로부 터 사울을 풀어주시기 위해서였다. 만약 주 님이 사울을 그냥 내버려 두셨다면 하나님을 대적한 죄가 쌓이고 쌓여, 장차 그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징계를 받게 되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진리이신 예수님과 그 진리를 따르는 교인들을 대적하는 것은 결과 적으로 사울 자신이 거짓의 편에 서게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점차 사울은 거짓의 아비 인 사탄이 주는 거짓된 쾌감과 만족에 사로 잡혀 마침내 사탄에게 영혼까지 내어주고 영 원한 형벌에 처하게 되었을 것이다. 주님은 이런 사울을 불쌍히 여겨 그의 이름을 “사울아! 사울아!” 두 번이나 부르시며 그를 구원해 주셨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 시다. 우리가 거짓에 눈이 가려진 채 진리이 신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고통 받을 곳을 향 해 달려가고 있을 때, 주님은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며 찾아와 주신다. 그리고 죄사함의 은혜를 베푸시고 당신을 구원자와 주인으로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영원한 형벌 의 고통을 면제시켜 주신다. 또한 세상이 줄 수 없는 가장 완벽한 자유를 선물로 주신다. 그런데 주님은 구원만 해주시려고 사울을 찾 아오신 것은 아니었다. 주님께는 보다 높은 차원의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사울이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장차 행해야 할 일이

VISION 신앙칼럼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소명이라고 부른다. 교회에서는 목사가 목사답고 집사는 집사다우며, 장로는 장로답고 권사는 권사다 운 게 바로 소명이다. 또한 세상에서는 부모 는 부모답고 자녀는 자녀다우며, 남편은 남 편답고 아내는 아내다우며, 사장은 사장답고 직원은 직원다우며, 학생은 학생답고 주부는 주부다운 게 바로 소명이다. 물론 소명을 따 르는 삶은 그냥 쉽게 되지는 않는다. 사도행 전에 나오는 모든 제자들처럼 소명을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에 힘써야 한다. 주님의 도를 배우고 훈련과 도 전을 이어가야 한다. 또한 이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헌신해야 한다. 그래서 때로 는 세상적인 손해도 감수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를 교인 삼아 주시느라 지금도 엄 청난 손해를 감수하시고 계신 우리의 구주 예 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나 때문에 십자가에 대신 달려 고통받고 죽으신 것도 모자라, 오늘 나 때문에 사람들에게 욕 까지 먹고 계신 예수님을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 하여 주님께 받은 소명을 완수하는 삶을 계 속해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 한다. ※ 교회 홈페이지 www.gmcgc.org 에서 설교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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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의사 되기... (3)

이영택 호주 마이헬스 메디컬센터 원장 특별 인터뷰

NEWS STORY

호주 의사들이 시위를 하지 않는 이유… 정부는 합리적인 의료수가 보상, 환자는 의사 신뢰 일반의 연봉 평균 30만 호주달러... 호주에서 의사되려면 잡오퍼와 검증 과정 통과가 관건 ‘호주에서 의사 되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졌던 이영택 가 정의학과 전문의의 인터뷰를 지난 호에 이어서 계속 싣는다. 현재 의대생이 호주 의사를 준비한다면 기회가 많이 열려 있을까? “호주는 7~8년 전부터 의대 졸업생이 늘 어나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가 공공병원에서 의사를 수련시키고 있는 데 수련을 받을 수 있는 자리는 한정돼있 다. 호주 현지 의대생들의 경쟁이 생기면 서 외국 의사들이 수련 받을 수 있는 기회 (Junior Doctor)도 줄었다. 전문의를 원하는 의대생은 졸업하면 인턴 1년을 마치고 나서 레지던트를 시작한다. 한국의 레지던트는 호주에서는 ‘레지스트 라’라고 부른다. 인턴과 레지던트는 큰 차 이가 없지만 인턴은 수퍼바이저(수련 담 당 전문의) 없이는 환자에게 약물 처방을 하지 못한다. 만일 한국에서 전문의를 취득한 의사가 호주에서도 전문의를 원한다면 한국에서 의 수련 경력 일부를 호주 경력으로 인정 받고 나머지 수련을 호주에서 받아야 한 다. 하지만 트레이닝 자리가 없는 것이 문 제로 부각될 수 있다. 꼭 전문의가 아니 더라도 한국 의사들은 일종의 주치의인 GP(General Practitioner)로 일할 수 있 는 기회는 열려 있다. 가정의학과 의사로 일차의료를 맡는 것이다. 대신 호주 의사의 수입은 걱정하지 않아 도 된다. GP의 평균 수입이 약 30만 호주 달러(2억5000만원)다. 전문의는 이보다 10만~20만달러 정도 더 많이 받는다. 의 료수가가 충분하다 보니 연봉도 적절히 책정돼 있다고 본다.”

외국의사가 일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 “건강보험법 19AA조항에 의해서 외국 의사는 일을 할 때 별도의 전문의가 없어 도 메디케어 청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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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영주권을 따면 이 특혜를 받을 수 없 다. 영주권을 딸 때 유의할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법 19AB조항을 보면 외국 의사 는 10년동안 메디케어를 제한한다는 법 이 있다. 하지만 면제 조건이 있다. 의사 가 부족한 지역(DWS, District of workforce shortage)에서 근무하는 조건이 다. 많이들 알고 있는 시골 지역에서 일하 면 된다는 조건이다. 또한 모든 시험을 통 과 하지 않고도 의사 등록을 할수 있는 의 사가 필요한 지역(AON, Area of Need) 도 있다. 여기서는 실기시험을 따로 보지 않고 필기 시험만으로도 일할 수 있다. 호주 의사 구인구직 광고 사이트(https:// www.seek.com.au/)를 보면 구인광고 가 1000건 이상이 있다. 외국 의사를 찾 는 광고도 많다. 한국 의사들은 필기시험 은 정말 잘 준비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부터다.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친다 는 것을 인식하길 바란다.”

호주 의사들은 시위 거의 없어... 적정수가 보상 대신 의사들도 낭비요소 줄여 한국 의사들은 지난해 12월 10일에 이어 올해 3월 18일 문재인 케어 반 대와 적정수가 보상을 위한 시위를 열었다. 이후 제40대 대한의사협회 장에 강경한 투쟁을 내세우는 최대 집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다. “정부가 원가 보전이 되지 않은 수가 산 정을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제대로 된 수가 산정이 필요하다. 동시에 의사들도 본질에서 벗어난 치료를 많이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서로 비정상적인 의료시스템 을 운영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누가 먼 저 제대로 된 시스템을 위해 발을 내딛는 지가 중요해 보인다. 정부는 의사들에 먼 저 해달라고 말하고, 의사들은 정부 스스 로 의료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주기 를 원하는 것 같다. 호주는 매우 효율적인 의료시스템을 운영

하고 있다. 충분한 수가 산정을 해주는 대 신 의사들도 낭비 요소에 주의한다. 또한 한국은 건강의 책임을 환자 스스로 져야 하지만 호주는 국가가 책임지는 것으로 돼있다. 만약 의료사고로 소송에 휘말린 다면 정부가 환자와 소통을 하고, 의사는 필요한 내용만 전달하면 된다. 호주는 보통 15분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진료를 한다. 처음 방문한 환자라면 20~30분간의 시간을 할애한다. 현재 하 루에 8시간 진료하면서 환자 25명을 진 료하곤 한다. 한국처럼 환자를 한꺼번에 많이 진료하지 않는다. 만약 한국에 계속 있었다면 다른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배 운대로 진료하지 못하고 짧은 시간에 많 은 환자를 진료했을 것이다. 호주는 근로기준법인 주당 40시간을 준 수하려고 애쓴다. 이를 초과하면 해당 의 사가 초과 노동을 하는 데다, 정부나 병원 은 그만큼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되기 때문이다. 호주는 인력이나 재료비 등의 비용을 충분히 부담한다.”

정부가 잘못된 의료제도를 강행할 경우 호주 의사들은 투쟁을 하지 않 나? “일단 정부는 의사들로부터 제안받은 제 안을 가급적 수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호주와 한국이 다른 것은 의료 행정 과 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 에 있어 보인다. 만약 정부가 잘못된 의료 제도를 시행한다면 의사들은 투쟁을 하 지 않는다. 선거로 말한다. 메디케어가 주 축이다 보니 선거의 주요 공약에 의료가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난해 호주 정부는 혈액검사

의 의료비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혈액검 사에 일부 본인부담금을 내게 하자는 정 책을 내놨다. 의사들은 이 제도가 시행되 면 건강 이상을 발견하기 어렵고 환자들 에게 문제가 생기면 더 큰 의료비 부담이 생길 수 있다고 홍보했다. 의사들은 과학 적인 근거에 기반한 주장을 국민에게 전 달한다. 의사들 스스로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고 실상을 알려 주장을 관철시 킨다. 이런 의사들의 활동은 선거 결과에 도 영향을 주게 된다. 해당 제도는 얼마 지나지 않아 폐지됐다.”

앞으로 호주에서의 포부가 있다면 무엇인가? “장기적으로 호주에서 병원 설립을 해보 고 싶다. 지금도 병원을 공동 운영하고 있 지만 언젠가는 한국 의사들의 풍부한 경 험과 호주의 시스템을 융합한 병원을 설 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호주는 한국과 다 르게 병원에 대한 투자가 열려있기 때문 이다. 호주는 병원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가 굉장히 많다. 보건의료의 일차적인 책임 을 정부가 지기 때문이다. 정부는 노인 환 자의 질병 예방을 위한 인센티브를 마련 하고 있다.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의 관리를 하고 검사를 받도록 하는 ‘케어 플랜’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호주 는 말로만 제도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의사들이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의사가 각종 정부 제도를 잘 활용 하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수익도 올릴 수 있다. 앞으로도 호주 현지 환자들에게 좋은 의 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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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3 / 7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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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누나’ 정해인 6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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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76  

비전위클리뉴스 제776호 (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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