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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2018. 3. 30 / 774 호

‘다시 만납시다’도 합창 예정

소녀시대 서현

56 면

평양에서 푸른버드나무 불러

“보사노바의 여왕 - 오노 리사” 브리즈번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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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새 비자 규정에 인도인 이민 노동자 ‘큰 타격’ 입는다 이민자의 나라로 알려진 호주가 자국민 보호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이민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쿼츠는 26일(현지시간) 호주가 새롭게 제시한 비자 규정에 인도인 이민 노동자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됐다고 보 도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 18일 고용주 후원 임시 취업 비자로 알려진 ‘457 비자’를 폐지하고 기존 457비자 대상자들을 위해 취득이 비

교적 어려운 ‘단기기술부족군 비자(TSS)취 업비자’를 새롭게 규정했다. 457비자를 받아 온 약 9만 명의 이민 노동 자가 이번 조치에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457비자 소지자 가운데 인도인은 5명에 1 명꼴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도인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매

체는 설명했다. 호주 내무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조사결 과에 따르면 457 비자를 소지한 인도인은 전체 457비자 소지자의 21.6%를 차지했 다. 그 뒤를 영국인이 18.7%로 이었고 미 국인이 5.7%로 3번째로 많았다. 2015년 과 2016년 사이 호주가 발행한 10만 건 이 상의 비자가운데서는 16%를 인도인이 차 지하기도 했다. 호주 정부는 비자 적격기준을 전보다 엄격 하게 수정했다. 기존 457비자는 651개의 직업군에 발급됐으나 TSS비자는 216개가

줄어든 435개의 직업군에게만 비자 발급이 가능해졌다. 또 유창한 영어실력을 요구했 다. TSS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국제 영 어 능력 평가시험인 아이엘츠(IELTS)에서 평균 5.0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하며, 모든 과목당 개별점수 4.5점을 넘겨야 한다. 아 울러 호주정부는 ‘호주 노동 시장 시험’을 의 무화해 현지인과 동등한 조건을 갖추길 요 구했다. 또 최대 4년의 체류 기간을 제공하던 457 비자와 달리 TSS비자는 단기와 중•장기로 나누어져 각각 2년과 4년의 체류 기간을 제

발목 염좌의 치료와 합병증 (1)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 (podiatrist) 김예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발목 연좌의 치료와 경과 또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보존적 치료 1) RICE 치료 휴식(Rest), 냉찜질(Ice), 압박(Compression), 높이기(Elevation)의 영문 첫 글자를 모아 칭한 것으로 손상 직 후 통증과 종창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 적인 방법입니다. 즉 발목에 충분한 휴 식을 주고, 얼음 등을 이용한 냉찜질을 한 번에 20~30분간, 하루 3~4회 시 행하고, 붕대 등으로 적절히 압박하며, 다친 후 48시간 정도는 가능한 발목을 심장보다 높이 유지하도록 하여 붓기 가 가라앉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도 염좌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이 방법 의 치료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2) 목발 사용

수상 후 초기에는 단기간 목발을 사용 하여 완전한 체중 부하를 금지함으로 써 증상의 빠른 완화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목발을 사용함으 로써 체중 부하를 완벽히 차단하는 것 입니다. 3) 석고 고정 통증과 부종이 심한 경우나 치료 과정 에 협조가 어려운 환자에게 특히 효과 적입니다. 석고 고정은 2도 이상의 염 좌에서 주로 이용되며, 고정을 한 상태 에서 체중 부하를 하여도 인대 파열 부 분이 벌어지지 않으므로 체중 부하가 허용되는 단하지 보행 석고 고정이 가 장 많이 이용됩니다. 과거에는 3~4주 정도 고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통증 없이 걸을 수 있는 정도 가 되면 보다 일찍 석고를 제거하고 재 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 이 많습니다. 예외적으로 심한 불안정 성이 동반된 염좌의 경우에는 약 6주 이상의 석고 고정이 추천됩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 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 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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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엑스팩터 우승” 한국계 뮤지션 임다미, 새 앨범 공개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활동하는 가수 임다미가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I Hear A Song]을 발표했다.

호주에 거주 하는 457비자를 가진 인도인들이 개정된 이민법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공한다. 단기 TSS 비자를 받게 되면 2년 체 류가 가능하며 1번의 연장 기회를 얻게되 고 중•장기 TSS 비자를 받게 되면 최대 4 년을 체류할 수 있게 되지만 연장 기회를 얻 을 수 없다. 다만 단기 TSS비자는 영주권으 로의 연결이 불가능하지만 중•장기 TSS비 자는 영주권으로의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 점이 있다. 이같은 조치에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는 지난 23일 “호주 정부가 현지인들에게 우선 권을 주기 위해 숙련된 해외 노동자들에 대 한 비자 기준을 강화했다”며 “호주로 갔던 인도인들은 대부분 457비자를 통해 고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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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더는 아니다”고 지적했다. 앞서 말콤 턴불 호주 연방 총리와 피터 더 튼 이민국경보호부 장관은 지난해 4월 18 일 457 비자를 전면 폐지하고 단기 기술부 족군 비자(TSS)취업비자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턴불 총리는 “우리는 이민자의 나라이 지만 호주인들을 일자리의 우선순위에 둬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며 “457비자가 호주인 들에게 갈 수 있거나 가야만 하는 일자리를 차지하는 수단이 되도록 더는 허용치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임다미는 2013년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 엑스팩터(X-Factor)>의 우승으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2016년 아바(ABBA)를 배출한 유로비전 (Eurovision) 대회에서도 준우승 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한 국에서도 SBS ‘스타킹’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한국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전작에 비하여 재즈의 색채가 짙어진 이번 앨범에는 니나 시몬 (Nina Simone), 아레 사 프랭클린 (Aretha Franklin), 사라 본 (Sarah Vaughan), 빌리 홀리데이 (Billie Holiday) 등 전설적인 보컬리스트의 명곡 들을 비롯 비욘세 (Beyonce)의 ‘Love on Top’까지 선곡의 범위가 다채롭다. 임다미 자신이 직접 작곡한 ‘I Hear a

Song’, 그리고 ‘Like a Cello’라는 두 곡의 오리지널 곡 역시 포함되어 있다. 선곡에 대 하여 임다미는 “듣기 전까지는 특이한 구 성의 트랙리스트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만, 놀라운 여성들의 이야기를 가장 단순 한 방법으로 녹음한 앨범이다”이라고 설명 하고 있다. 임다미와 프로듀서 릭 프라이스 (Rick Price)는 보컬과 악기의 각 파트를 따로 녹 음하는 현대의 ‘멀티트랙’ 녹음 방식이 아닌, 피아노를 연주하며 보컬을 동시에 녹음하는 고전적인 방식을 택했다. “연주와 노래를 동 시에 녹음하면 완벽함과는 조금 멀어질 수 있지만 자연스럽고 날 것의 느낌이 남아있 는 더 좋은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라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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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영국 노선 17시간 직항 성공... 71년전엔 55시간에 경유만 7번 영국 런던과 호주 서부까지 17시간 직항에 성공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 지만 과거 70년 전에는 이 구간을 가려면 7번을 경유해야 됐고 시간도 55시 간이나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다미

다미는 밝혔다. [I Hear A Song]에 참여한 연주의 면면 역시 화려하다. 더블 베이스를 맡은 데니 스 크라우치 (Dennis Coruch)는 엘튼 존 (Elton John)과 협업한 적 있으며, 거장 하 피스트 커스틴 아그레스타 코플리 (Kirsten Agresta Copely)는 레이디 가가 (Lady Gaga),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비 욘세 (Beyonce)와 작업한 바 있다. 스트 링 편곡은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의 앨범에도 참여하였던 크리스틴 윌킨슨 (Kristin Wilkinson)이 담당했다.

임다미는 9살이 되던 무렵 호주 브리즈번 으로 이주했다. 어려서부터 피아노 경연대 회에서 수상하며 음악적 재능을 보였던 임 다미는 오페라 가수 출신인 어머니 아래, 5 살 무렵부터 피아노를 배웠다. 대학에서도 음악을 전공했으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개 성 있는 음색을 바탕으로 2013년 호주 판 <엑스팩터(X-Factor)>의 우승을 거머쥐 게 된다. <엑스팩터> 출연 이전까지는 피아노 선생 님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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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 영국 현지언 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분 런

던 히스로공항에 호주 콴타스항공의 QF9 비행편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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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세계 최고는 호주! 해마다 최저임금을 정할 때마다 많은 논란이 일어나곤 하는데, 최저임금이 높은 국가들은 어디일까?

퍼스에서 런던 직항 비행중 좌석의 스크린에 퍼스와 런던의 시간이 보여 지고 있다

B787-9 드림라이너 기종인 이 비행기는 승 객과 승무원 230여명을 태우고 전날 오후 6시49분 호주 서부 도시인 퍼스를 출발, 1 만4498km를 17시간 동안 날았다. 호주에 서 영국까지 승객을 태우고 논스톱으로 비 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이번 비 행은 사상 두 번째 장거리 비행으로 기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71년전에는 이 구간을 몇 시간에 갔 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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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콴타스항공은 1947년 12월 시드니~ 영국 노선을 처음 운항했다. 그러나 비행 시 간과 거리가 만만치 않아 캥거루 노선이라 는 별명도 붙었다. 55시간을 비행하면서 무 려 7번 급유를 위한 중간 기착해야됐기 때 문이다. 당시 중간 기착 도시를 보면 호주 시드니-다윈-싱가포르-캘커타-카라치-카이 로-카스텔 베니토-로마-영국 런던이었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호주~영국 노선은 거리 가 멀기 때문에 여객기는 급유를 위해 두바 이나 싱가포르를 한 번 경유해야 했다.

1위. 호주 : 시간당 USD$15.17 (17,701원)

3위. 프랑스 시간당USD$12.75 (14,877원)

전세계 가장 높은 최저임금은 호주이다. 그 렇다면 호주는 물가가 비쌀까? 정답부터 말 하자면 그건 아니다. 물론 일부 품목은 다 르겠지만 대략 서울보다 10% 가량 높다고 보면 된다. 담배니 뭐니 이런 기호식품 이 야기하자면 끝이 없지만 호주의 음식물가 는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하니 부러운 건 사 실이다.

예술의 도시 프랑스. 그리고 세계 경제 규모 가 무려 6위에 해당되는 국가이다. 임금은 서유럽에서도 낮은 편에 속하지만 10년세 상승세가 가장 높은 나라이다. 프랑스는 물 가도 매우 비싼 편이고 안타깝게 제제조업 도 매년 쇠퇴하는 것은 물론 고용율도 떨어 지고 있어 미래가 어두워지기는 하고 있다. 그 증거로 경제성장률이 1.2% 가량이다.

2위. 룩셈부르크 시간당USD$14.68 (17,130원)

4위. 뉴질랜드 시간당USD$12.1 (14,119원)

룩셈부르크는 서유럽에 위치한 독립국가이 다. 지리적 이점이 있어 금융업으로 대박을 친 나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계에서 잘사 는 나라 중 하나로 뽑히는데, 최저임금도 그 렇지만 평균소득이 무려 11만 달러이다. 인 구수는 52만명 조금 넘는 수준에 이 정도라 면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뉴질랜드 경제규모는 세계 53위이다. 인구 수는 440만명인데 재미있는 것은 낙농업이 주분야라서 그런지 가축이 인구수보다 많 다. 그렇다고 낙농업으로 이렇게 성장한 것 이 아니고 오클랜드 광역권을 기반한 공업 으로 인해 국민총생산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즉 공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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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5위. 벨기에 시간당USD$11.84 (13,816원)

8위. 영국 시간당USD$10.77 (12,567원)

인구수는 대략 1100만명이고, 경제규모는 26위이다. 현재는 금융과 관광으로 큰 수 입을 얻고 있기도 하다. 벨기에 하면 맥주 가 생각날 수도 있는데 맥주 팔아서 얼마나 남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회사 하나가 삼성 전자 시가총액이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알 고 보면 우리가 모르는 기업도 참 많은 것 같다.

산업혁명의 근원지답게 제조업이 초기엔 매 우 강력했지만 세계2차대전 이후에 식민지 들의 독립으로 원재료를 거의 헐값에 가지 고 오는 것이 불가능해져서 점점 수출에 힘 이 밀려 현재는 과거의 영광은 사라졌다. 하 지만 금융업에 집중하면서 30년사이에 독 일이나 프랑스보다 경제성장률이 높아져 대 국으로 뽑히게 되었지만 부작용으로 빈부격 차도 심해졌다. 현재는 금융업 쪽으로는 미 국과 함께 세계를 휘어잡을 정도로 아주 막 강한 나라이다.

6위. 아일랜드 시간당USD$11.51 (13,431원) 아일랜드는 자연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 다. 목축업, 농업으로 의존해왔던 곳이었고 과거에는 영국의 식민지배도 받았던 불운 한 나라였다. 하지만 1990년대에 외자유치 등으로 경제성장이 빠르게 상승하여 이제 는 유럽에서도 부국으로 뽑힌다.

7위. 네덜란드 시간당USD$11.39 (13,290원) 서유럽에 위치한 나라 중 하나이며 인구밀 도가 높은편이며, 나라도 국토의 25%가 해수면보다 낮다. 네덜란드 뜻도 낮은 땅이 라는 의미다. 네덜란드 경제는 무역에 의존 하고 있는데 로테르담 항구는 세계 최대 규 모의 유럽해상무역을 담당하고 있어서 전 세계 수입되는 대부분이 이곳에서 시작된 다고 할 수 있다.

9위. 캐나다 시간당USD$9.55 (11,143원) 캐나다는 농산물과 천연자원이 매우 풍부 한 나라이다. 그래서 광산산업, 건설, 제조 업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제조업 쪽 으로는 취약하다고 할 수가 있다. 대다수가 외국인의 투자로 이루어져 있고 수출도 미 국에만 75%라서 취약점이 매우 큰 나라이 다. 큰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지만 인구수는 3500만명정도이다.

10위. 일본 시간당USD$7.3 (8,508원)

호주의 건축 노동자

일본은 경제규모가 무려 세계 3위이다. 알 다시피 강한 기술력으로 제조업 분야에서 는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980 년대 버블붕괴로 현재까지 장기적인 불황

이며, 시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알바생 구 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며 현재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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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의 2018년 최저임금은 7,530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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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가 부활한 뒤 ‘복권’ 연속으로 2번 당첨된 세계서 가장 운 좋은 남성 ‘14분’간 죽었다가 살아난 남성이 연달아 복권에 당첨된 사연이 재조명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세 상에서 가장 운 좋은 사나이’로 불린 빌 모 건(Bill Morgan)의 사연이 다시 한 번 인기 를 끌고 있다. 호주 남성 빌 모건이 ‘세상에서 가장 운 좋 은 사나이’가 된 사연은 이렇다. 트럭 운전사 빌 모건은 37세던 지난 1999 년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실려 왔다. 당시 빌은 심장마비로 ‘사망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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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이 사망선고를 받은 후 14분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멈췄던 빌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 것이 다. 빌은 12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기적 적으로 되살아났다. 죽다 살아난 빌은 인생을 다시 개척하고 싶 기라도 한 듯 트럭운전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복권 을 구매했다.

별 기대 없이 구매한 복권이였지만 놀랍게 도 빌은 ‘자동차’에 당첨됐다. 죽다 살아난 남성이 운 좋게 복권에 당첨 된 이 이야기가 알려지자 호주 멜버른 방송 은 빌을 인터뷰하고 싶어 했다. 빌도 기꺼 이 응했다. 빌은 자신이 겪은 행운을 재연하기 위해 복 권을 샀던 그 가게로 찾아가 다시 한번 복권 을 구매했다. 그때 카메라 앞에서 복권을 긁던 빌의 눈이 놀라서 크게 떠졌다.

그저 재연을 위해 구매한 복권이 다시 한번 당첨된 것이다. 금액은 무려 25만 호주달러 (한화 약 2억 1천만 원)이었다. 촬영 당시 빌은 “방금 25만 달러에 당첨됐 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다”며 얼떨떨함을 감 추지 못했다. 죽다 살아난 것도 모자라 연달아 복권에 당 첨되는 행운까지 거머쥔 빌의 사연은 현재 까지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로 기억되고 있 다.


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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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 해변 들쇠고래 135마리 떼죽음 150마리 중 15마리만 살아…지진 전조 등 억측 구구

23일 서호주 주 당국이 배포한 들쇠고래의 떼죽음 모습

호주 서부의 한 해변에서 최소 135마리의 고래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 호주 서부 퍼스에서 남쪽으로 약 315㎞ 떨 어진 하멜린 베이 해변에서 23일 새벽 오 도 가도 못하게 된 들쇠고래(short-finned pilot whale) 약 150마리가 한 어민에게 발 견됐다고 호주 ABC 방송과 AFP통신 등 언 론이 보도했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가 현장으로 달려왔을

23일 떼죽음을 당한 고래의 모습

때는 이들 중 최소 135마리가 죽었고, 15 마리만이 살아있었다. 무게 1~4t 사이의 들쇠고래는 밤에 해변으 로 온 것으로 추정됐지만, 이들이 왜 해변으 로 몰려왔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현지 당국은 고래 사체가 상어들을 끌어모 을 것으로 우려해 해안을 폐쇄했다. 통상 들쇠고래는 열대 혹은 아열대 바다에 서식하며 수백 마리씩 해변으로 떠밀려오

는 경우가 있다. 이들이 해변에 밀려오는 것을 놓고 해안선 의 모양으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다 른 고래의 구원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 이 있다. 또 우두머리를 따라 해안가로 온다 는 설도 있지만, 억측만 구구할 뿐이다. 호주 서부 해변에서는 1996년에도 320 마리의 긴지느러미들쇠고래(long-finned pilot whale)가 발견된 적이 있으며, 그때

는 20마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살았다. 고래의 떼죽음을 놓고는 대지진의 전조라는 의견도 있다. 2011년 일본에서는 50마리의 엘렉트라 돌고래가 떼죽음을 당한 지 6일 만에 동일 본대지진이 발생했으며, 같은 해 뉴질랜 드 크라이스트처치에 대형 지진이 나기 이 틀 전 들쇠고래 107마리가 해변에서 죽기 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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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러시아 외교관 2명 간첩 혐의로 추방 미국이 러시아 외교관 60명에 추방명령을 내리고 시애틀 소재 러시아 영사관 폐쇄를 결정한데 이어 호주정부도 2명의 러시아 외교관이 간첩활동을 했다 는 이유로 추방 결정을 내렸다.

영국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 독살 기도 사건의 불똥이 호주로까지 튀 고 있다. 미국이 러시아 외교관 60명에 추방명령을 내리고 시애틀 소재 러시아 영사관 폐쇄를 결정한데 이어 호주정부도 2명의 러시아 외 교관이 간첩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추방 결 정을 내렸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러시아 외교관 2명 이 호주에서 간첩활동을 했다”면서 “이들에 대해 7일 안에 출국할 것을 통보했다”고 확 인했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실도 성명을 통해 “추방 이 결정된 2명의 러시아 외교관은 비엔나 헌장에 명시된 외교관 신분에서 벗아난 불 분명한 첩보 활동을 펼쳤다”고 언급했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또 “영국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 독살 기도 사건에 대해 영국정부로부터 통보 받은 내용을 검

토한 결과 이는 용납될 수 없는 타국에 대한 주권 침해 행위로 판단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에 대해 캔버라 주재 러시아 대사 관은 논평을 유보하고 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영국으로 망명한 전직 러 시아 스파이 부녀 독살 기도 사건이 발생하 자 러시아 외교관 23명을 추방했고, 이에 맞서 러시아도 영국 외교관 23명을 추방하 며 맞대응했다. 이에 유럽연합(EU)은 영국 측 입장에서 전 직 스파이 암살 기도와 관련해 러시아 대사 를 초치했고 미국은 무려 60명의 외교관에 대한 추방 조치를 내렸다. 미국의 사라 허커비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 인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러시아의 미 국 간첩 활동과 비밀공작이 줄어야 미국이 더 안전해질 수 있다”며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 조치로 러시아에 자신의 행위로 가져올 결과를 분명히 알려 주게 됐다”고 밝혔다.

캔버라의 러시아 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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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벌집 아파트 실태 조사.. ‘방 2개 아파트에 10명, 발코니 거주까지’ SBS 뉴스가 유학생을 비롯한 해외 이주자가 거주하고 있는 벌집 아파트의 실태 조사에 나섰다.

셰어생을 구하는 광고

발코니에 거주 하고 있는 모습

시드니 서리힐에 있는 방 2개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는 라몬드 웡씨는 자신과 함께 9명 이 한 집에 살고 있고, 이들 중 대부분은 유 학생이라고 설명했다. 방 하나에 보통 3명이 함께 지내고, 거실의 절반가량은 3개의 임시 침실을 위한 큰 벽 이 처져있었다. 방과 거실에 각각 3명, 여기 에 발코니에 1명이 거할 경우 10명까지 이

집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호주 대도시에 살며 저렴한 가격대의 주거 공간을 원하는 사람, 특히나 대학이나 직장 을 주변에 둔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 출연한 웡 씨는 이 같은 벌집 아파트 에 살며 한 주에 약 $200 를 내고 있었다. 또 다른 검트리에 올라온 시드니 클라렌스

스트리트에 있는 방 1개짜리 아파트 광고 에는 “주당 $150, 6명이 함께 생활할 남성 혹은 여성을 구합니다”라고 적혀있었고, 일 본, 베트남, 한국에서 온 아시안을 선호한다 고 적혀있었다. 이달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NSW 주 내의 극심한 벌집 주거 공간에서 거주하 는 사람들의 수는 2016년 기준으로, 이전 5년 전에 비해 무려 74%나 급증했다. 2016년 기준으로 호주 전국적으로 이처럼 과밀 주택에 거주하는 인구의 47%는 유학 생을 포함한 해외 이주자로 나타났다. 5년

전 당시 1/3 가량이 해외 이주자였던 점을 감안할 때 과밀 주택 내의 해외 이주자의 비 율은 더욱 증가해 온 것을 알 수 있다. 출신 국가 별로 보면 중국, 인도, 아프가니 스탄, 파키스탄에서 온 사람들이 절반을 차 지했고, 연령층으로는 19세에서 24세 사이 와 25세에서 34세 사이의 젊은 층이 절반 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온 유 학생과 워킹 홀리데이 학생의 수도 적지 않 다는 설명이다. 한편 SBS 뉴스가 벌집 아파트의 현황을 살 펴보기 위해 나섰을 때 커튼으로 가려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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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VISUAL

퀸스랜드 ‘주말 사이클론 노라 .. 일부 지역 500mm 폭우’

사이클론 노라가 지나간 케언즈와 포트 더글러스 일대에 폭우 피해로 인한 주변 정리가 한창이다.

7명이 하나의 욕실을 공유 하는 셰어 하우스

실에 최대 4명이 잔다는 사실과, 침실은 4 명까지 잘 수 있도록 2층 침대가 채워져 있 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이 아파트의 관리 인은 이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아파트 관리인은 “몇 주전 점검을 했을 당시 에 이곳은 침대 1개가 놓인 평범한 아파트 였다”라며, 집주인은 물론이고 부동산에서 도, 그리고 아파트의 관리인인 자신조차도 이 아파트가 학생들에게 이런 식으로 대여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1년에 한번 씩 점검(인스펙션)을 하 고 있다”라며 “아시아 국가와 해외에서 온 사람들 때문에 일어나는 도심 부동산 시장 의 특성”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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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테넌트 노조 NSW의 레오 패 터슨 로스 씨는 “유학생들이 감당할 수 없 는 비싼 주택 가격이 큰 문제”라고 지적하 며, 유학생들이 매우 취약한 상태에 놓여있 다고 말했다. 한편 시드니 시의 대변인은 벌집 아파트의 경우 화재와 안전상의 문제로 심각한 위험 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화재 안전에 결함이 발생하거나 여분의 침 대로 쑤셔 넣고, 불법 개조를 하며 출구를 막는 경우도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시 공무원은 즉각적인 위험에 대처하기 위 해서 다른 정부 기관들과 협력해 불법 사례 들을 적발하겠다고 말했다.

사이클론 ‘노라’가 동반한 폭우로 인해 북부 퀸스랜드 지역에서 100건이 넘는 도움 요청 전화가 폭주했다. 케언즈의 저지대가 침수되는 한편 포 트 더글라스의 관광지에서는 일부 관 광 숙소의 문안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 기도 했다. 또한 케언즈의 쇼핑센터 주 차장에 있던 차들이 물에 잠겼다. 뿐만 아니라 케언즈 북부의 캡틴 쿡 고 속도로를 포함한 일부 지역 도로는 산 사태와 잔해들로 폐쇄됐고 퀸스랜드 주 내 7개 학교가 폭우로 문을 닫았다. 몇 시간 만에 130밀리미터에 이르는 폭우가 내렸지만 폭풍은 현재 저기압 으로 약화된 상태다. 하지만 케언즈 와 주변 지역에 추가적인 폭우와 강풍 이 예상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

고 있다. 기상청은 케언즈 일대에 24시간 동안 26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내렸고, 일부 지역은 500밀리미터 이상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비숍 호주 외무장관 “월드컵 보이콧 검토할 것”

왜 이민자 자녀들이 호주 출생 급우보다 성적이 우수할까? 최근 발표된 OECD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출생 이민자 자녀들이 호주에서 출생한 동급생보다 성적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성적이 뛰어난 해외 출생 이민자 자 녀들은 주로 인도, 중국, 필리핀 출신으로 분석됐다. OECD 의 관련 보고서는 특히 “호주에 새 로이 정착한 이민자 자녀들일 수록 자신의 장래에 대한 포부가 원대하고 애교심이 강 하다”는 점을 지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 임원, 전문직 종 사자, 첨단 기술자가 되겠다는 이민자 자 녀들의 포부는 호주 출생 동급생 대비 11% 포인트 높게 파악됐다. 한편 64개국의 이민자 자녀 학생 대상 평 가 순위에서 호주는 뉴질랜드, 영국, 미국 의 이민자 자녀들을 제치고 7위를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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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연방소수민족협의회(FECCA) 의 에마 캠벨 사무국장은 “이민자들이 호 주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의 대표적 단 면이다”라고 언급했다. 에마 캠벨 박사는 “이처럼 이민자들이 호 주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호주정부의 정책이 전개돼야 한다” 고 덧붙였다. 캠벨 박사는 또 “이번 보고서 결과는 전혀 놀랍지 않다. 이민자 부모들은 자녀 교육 과 자녀들의 장래에 매우 헌신적이다”라 고 말했다. 이민자 자녀들이 호주 출생 동급생들보다 성적이 우수한 이유는 무엇이며, 그 의미 는 무엇일까?

영국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 독살 기도 사건에 대한 항의의 일환으로 러시아 외교관 2명에 대해 간첩활동 혐의로 추방 결정을 내린 호 주정부가 러시아 월드컵 보이콧을 고려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이번 사태와 관련 해 “외교적 분쟁이 심화될 수 있으며, 월드 컵 보이콧도 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숍 외무장관은 “현재의 상황에서 러시 아에 대해 다양한 외교적 옵션이 검토되 고 있으며 월드컵 보이콧 방안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 언론들 은 “현실적으로 호주가 월드컵을 실제로 보이콧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내 언론들은 “줄리 비숍 외무장 관의 발언은 외교적 경고이며, 러시아 월 드컵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가능성을 시 사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앞서 영국정부 는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을 결의했다. 즉, 영국의 고위 정치인이나 왕실 일원 모두 개막식을 포함 모든 월드 컵 경기 참관을 거부하겠다는 의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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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이슬란드 외무부도 “월드컵을 외 교적으로 보이콧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서 영국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스파 이 부녀 독살 기도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러시아 외교관 60명에 추방명령을 내리 고 시애틀 소재 러시아 영사관 폐쇄를 결 정하자, 호주정부도 2명의 러시아 외교관 이 간첩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추방 결정 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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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서 벚꽃놀이 즐긴다고? 일본서 ‘실내 행사’로 대체 확산 밤샘 자리 확보전 안해도 되고 꽃가루 알러지도 OK 사무실에 자리 깔고 맥주 마시며 벚꽃 동영상 즐기는 ‘실내 벚꽃놀이’ 인기

일본의 벚꽃

일본인의 벚꽃사랑은 유별나다. 봄이면 공 원을 비롯한 벚꽃 명소에는 어김없이 인파 가 몰린다. 특히 회사 또는 부서단위의 단체 벚꽃놀이인 ‘하나미(花見)’행사는 낮익은 일 본의 봄철 풍경의 하나다. 이런 일본의 연례 벚꽃놀이 행사에 변화가 일고 있다. 명소를 찾아가 현장에서 먹고 마시는 야외행사 대 신 사무실에서 벚꽃 동영상을 보면서 즐기 는 실내 벚꽃놀이가 기업을 중심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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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로수 벚꽃

하고 있다. 실내 벚꽃놀이는 ‘에어 하나미’ 또는 ‘인도어 하나미’로 불린다. 시나가와(品川)구에 있는 요리 레시피 동영 상 사이트 ‘쿠라실’ 운영회사인 ‘dely’사는 회 사 벚꽃놀이를 올해부터 ‘에어 하나미’로 바 꿨다. 도쿄(東京) 지역의 벚꽃 만개를 며칠 앞둔 지난 20일 밤 이 회사 사무실에서 실 내 벚꽃놀이 행사가 열렸다. 사무실 바닥에 야외 행사 때 쓰는 푸른 색 자리를 깔고 직

원 20여명이 둘러 앉아 수제 요리와 맥주를 먹고 마시며 프로젝터로 벽에 비춰지는 벚 꽃 동영상을 즐겼다. 이날 행사의 총무를 맡은 고바야시 나쓰미 (27)는 “꽃가루 알러지가 있어 원래 야외 벚 꽃놀이를 싫어했다”고 실내 행사로 치른 동 기를 설명했다. 작년까지는 메구로(目黑) 강변에서 벚꽃놀이를 했지만 “택시를 타고” 물건을 사러 뛰어 다녀야 하는 건 물론 장소 를 차지하는 것도 여간 일이 아니었다. 사무 실에서 하면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를 꺼 내 마실 수 있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 지 않아도된다. 참가자들도 “실제로 해보 니 의외로 ‘벚꽃놀이 기분’이 난다”며 즐거 워 했다. 반면 벚꽃 만개를 앞둔 23일 밤 10시 도쿄( 東京)의 벚꽃 명소인 우에노(上野)공원. 예 년 같으면 다음날 회사나 부서단위 단체 벚 꽃놀이 장소를 확보하려는 사람들의 자리 다툼이 한창일 시간이지만 분위기가 의외 로 차분했다. 빗속에 우의차림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던 회사원 구제 가즈히코 (46)씨는 “예년같으면 비가 와도 장소 쟁탈 전이 치열했을텐데 이렇게 간단히 좋은 자 리를 차지하니 오히려 이상하다”며 다소 맥 빠진 표정이었다. 그는 “쇼와(昭和. 1926년부터 1989년까지

의 일본 연호) 시대에 태어난 우리 세대는 밤을 새워 가며 자리싸움을 벌인 끝에 어렵 게 장소를 차지해야 벚꽃놀이하는 기분이 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은 빗속에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도 동료들로부터 “벚꽃놀 이를 위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는 이야기를 듣고 김이 새고 말았다. 주말인 24일은 날씨가 좋아 공원에 인파가 붐볐지만 단체 벚꽃놀이 행사용 철야 자리 확보경쟁이 크게 줄어든 공원에서 단체행사 는 소수의 그룹 몇이 눈에 띄는 정도였다. 단체행사 장소 중개업체인 ‘스페이스 마켓’ 의 경우 올해 ‘인도어 하나미’ 예약 건수가 작년의 10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 회사 회 원 1천3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에 따르면 ‘벚꽃놀이에 가고 싶다’는 사람이 89.5%인데 비해 ‘가고 싶지 않다’는 응답 은 10.5% 였다. ‘혼잡한게 싫다’거나 ‘꽃가 루 알러지’, ‘추위가 싫어서’ 등이 가고 싶지 않은 주요 이유였다. ‘가고 싶지 않다’고 답 한 사람의 60% 이상이 “실내 행사라면 가 겠다”고 대답했다. 이 회사 홍보실 관계자는 아사히(朝日)신문 에 “진짜 꽃이 아니라도 파티에서 그냥 계절 감을 즐기고 싶다는 사람이 늘었다”면서 “즐 기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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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포르노배우 심야인터뷰에 “거짓말”…여론동향 촉각 사석서 “내 스타일 아니다” 주장도… ABC “대통령 권위 실추, 백악관 늪에 빠져”

25일(현지시간) CBS 방송의 ‘60분’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는 스테파니 클리포드(왼쪽)

전직 포르노 배우와의 과거 ‘성관계 스캔들’ 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 석에서 해당 여성에 대해 험담하며 여론동 향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 명으로 활동한 스테파니 클리포드(39)가 지난 25일(현지시간) CBS 방송의 ‘60분’에 출연해 2011년 라스베이거스의 한 주차장 에서 딸과 함께 협박당했다고 주장한 뒤 공 개적으로는 침묵을 이어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6일 ‘트럼프 대통령 은 반격 모드가 아니다. 왜 스토미 대니얼스 에 침묵하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 프 대통령이 야단스럽게 자신만만하게 말하 는 평소 스타일과 달리 이번 일에 이례적인 자제를 보인다”면서도 사석에서는 주변 인 사들에게 클리포드의 인터뷰에 대해 “거짓 말”이라며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지인에게 “그 녀는 내가 매력을 느끼는 스타일이 아니다” 라고 투덜대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친구들에게 이번 파문이 여론조사 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 지 물어봤다고 WP는 전했다. 또 백악관 참 모들에게도 클리포드의 심야 인터뷰를 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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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물어보며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 눠본 한 참모는 익명을 전제로 WP에 “대통 령은 ‘개인적으로 클리포드의 주장이 신빙 성 있게 안 보이더라’고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에도 플로디아 팜 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친구들 및 클럽 멤버들과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 눴으며, 25일에는 변호사 마이클 코헨과 저 녁을 함께했다고 WP는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친구들과 참모들은 하나 같이 “클리포드와 논쟁을 해봤자 얻을 게 없다”며 “당신이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 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는 후 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파문이 충성도 높은 지지층까지 잠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아 직 믿고 있지만, 참모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게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실제 백악관 대언론팀은 관 련 뉴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있는 것 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아들 배넌 의 ‘봄방학’을 이유로 마라라고에서 계속 머

스테파니 클리포드

무는 등 결혼생활에도 긴장이 이어지고 있 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친구들은 WP에 전 했다. ABC 방송은 27일 “이번 사건이 트럼프 대 통령의 권위를 추락시켰다”며 트럼프 행정 부가 전날 영국에서 발생한 러시아 이중스 파이 독살시도 사건과 관련, 배후로 지목된 러시아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미국 주재 러

시아 외교관과 정보요원 60명을 추방하는 초강경 조치를 야심 차게 취했음에도 스캔 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 집무실인 웨스트윙은 대통령 사생 활 스캔들로 ‘늪’에 빠진 모습이며 대통령이 내놓으려고 하는 여러 가지 승부수들도 그 무게에 짓눌려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는 것이다.


CULTURE & COLUMN

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이혼에 가족 해체까지… 위험한 기러기 부부 생활 (캐나다 이민 이야기) 유학 또는 이민으로 인해 가족 구성원들, 특히 부부가 멀리 떨어져 사는 경우 를 ‘기러기 가족’이라고 일컫는다. 대개 가장인 아버지가 한국에 남아 돈을 벌 고 어머니와 자녀들이 유학 또는 이민을 떠나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게 기 러기 가족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기러기 가족

원래 기러기는 좋은 부부금실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한번 짝을 맺으면 절대로 갈라 서지 않고 한쪽이 목숨을 잃더라도 살아남 은 쪽은 평생 다시 짝을 찾지 않고 혼자 살 기 때문이다. 기러기 가족은 지금도 적지 않지만 한국에 서 조기유학 붐이 일던 지난 2000년대에 크게 유행한 적이 있었다. 한국 정부 통계에 의하면 2000년 4397명이었던 조기 유학 생 수가 계속 증가해 절정을 이룬 2006년 엔 2만9511명으로 급증했다. 이러한 조기 유학생 수의 증가는 덩달아 기러기 가족도 많이 늘어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조기유학 붐이 일던 당시 캐나다에서는 또 하나의 특이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었다. 처 음엔 자녀의 유학 때문에 기러기 가족이 되 었다가 몇 년 뒤 아예 영주권을 취득하는 경 우가 상당히 많았다. 아이 유학 때문에 왔다 가 가족이 영주권자가 돼 아예 캐나다에 눌 러앉았던 것이다.

영주권 취득한 한인들 대부분 기러기 가족 아이는 천국 같은 캐나다 유학생활에 푹 빠 져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어하고 어머니도 스트레스 받을 일 없는 캐나다에 매력을 느 끼게 되면서 그런 현상이 흔하게 일어났 다. 그때만 해도 캐나다 영주권취득이 크 게 어렵지 않았던 것도 원인의 하나로 작용 했다. 영주권을 취득한 가족 중에는 한국 에 남아있던 가장이 나중에 캐나다로 건너 와 합류했지만, 그건 일부였고 대부분이 영 주권 취득 후에도 변함없이 기러기 가족으 로 지냈다. 지난 2001년 캐나다에 이민 온 필자도 기 러기 가족으로 이민생활을 시작했다. 온 가

족이 랜딩 절차를 마친 다음 아내와 두 아이 는 캐나다에서 살고 필자는 곧바로 한국에 돌아가 혼자 지내는, 남들과 다름없는 그런 기러기 가족이었다. 당시 미국에 본사가 있 는 언론사의 한국지사장으로 있었는데, 2년 만 더 한국에서 일을 한 다음 캐나다에 있는 가족과 합류할 계획을 세웠다. 캐나다에서 어떻게 돈벌이를 할 것인지가 막연한 상태 였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2년으로 예정했던 기러기 생활을 넉 달 만에 완전히 정리하고 가족이 있는 캐나 다로 돌아왔다. 그렇게 급작스레 기러기 생 활을 마무리한 것은 가족이 캐나다에 랜딩 하고 나서 2개월 뒤 필자가 미국 본사에 출 장을 갔던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미국 출장길에 우선 캐나다에 들러 가족과 며칠을 지내게 됐다. 가족들과 불과 2개월 만의 재회인데도 왜 그리 반가웠는지 모른 다. 그러나 그 반가움도 잠시였다. 며칠 함 께 지내는 동안 가족 세 명 모두의 생각과 행동이 변해도 너무 많이 변해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때부터 마음이 착잡해졌다. 불과 2개월 만에 아내와 자식들의 사고방식 이 이렇게 크게 변한다면 2년 뒤에는 어떤 모습일까 걱정이 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의문을 마 음속에 간직한 채 미국 출장을 마치고 한국 으로 돌아갔다. 한국에 가자마자 ‘가족은 한 지붕 아래 함께 살 때 의미가 있는 것’이라 는 결론을 내리고 곧바로 기러기 생활을 정 리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캐나다에 살면서 그때 기 러기 생활을 정리한 것을 단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아니 백 번 잘했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캐나다에서 기러기 가족들이 불 행해지는 모습을 너무나 많이 보면서 살아

왔기 때문이다. 물론 통계는 없지만 기러기 가족으로 살 면서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는 사람도 많 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가족이 떨어 져 살면서 가끔 만나면 더 애틋한 정을 느 끼고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 다고 한다. 그러나 기러기 가족은 여러 가지 예기치 못 한 사정으로 인해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기러기 가족 형태를 오

래 유지하면 할수록 그런 위험성은 더 커진 다고 봐야 한다. 특히 한시적이지 않고 재회의 기약 없이 떨 어져 지내는 기러기 가족들 가운데 부부가 아예 갈라서고 가족이 해체되는 불행을 겪 는 사례도 여럿 목격했다. 이민을 오지 않았 더라면, 그리고 기러기 가족이 되지 않았더 라면 그런 불행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 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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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싱글라이더’

가족 해체의 불행 겪는 기러기 많아 그렇다면 왜 그런 불행이 생기는 걸까. 무엇 보다 한국과 캐나다는 생활 환경이나 문화 가 아주 다르다. 사람 사는 게 비슷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다. 그렇게 다른 문화에 익숙해진 아이들과 엄마는 한 국에 있는 아버지와 다른 사람으로 변해가 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의식구조가 달라 지면 아무리 가족이지만 서로 멀어지게 되 어있다. 특히 학교 다니는 연령의 아이들에게 있어 서 캐나다의 교육환경은 한국의 그것과 달 라도 너무 다르다.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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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일부 학교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학교가 공부 자체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운동이 나 친구 사귀는 일, 취미활동 등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학교생활 외에 학원을 몇 개씩 다니면서 종 일 공부에 매달려 지낼 필요가 없다. 어릴 때부터 치열한 경쟁을 하며 성적 올리기에 올인하는 한국의 교육환경과는 근본적으 로 다르다. 그뿐 아니다. 한국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지내게 된다. 한가지 예 를 들면 세컨더리(중고등학교) 학생들 대부 분이 대마초 흡연을 경험한다. 대부분 호기 심에서 한두 번 피우고 끝내지만, 대마초를 끊지 못하는 아이도 의외로 많다. 대마초 흡

연을 합법화한 캐나다라 그런 사실을 선생 님도 다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문 제가 되지도 않는다. 아이들만 한국과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지내 는 게 아니다. 엄마들도 급격한 환경변화를 겪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우선 모든 생활이 자유롭다. 멀리 떨어져 있으니 시댁과 갈등 을 겪을 필요도 없고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명절증후군이니 뭐니 하는 얘기는 먼 나라 얘기일 뿐이다. 또 골프나 등산 같은 취미생활을 하기에 너 무 좋은 환경이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골프를 예로 들자면 우선 멀지 않은 곳에 퍼블릭 골프코스가 널 려 있고 한국처럼 돈이 많이 들지도 않는다.

한국에서처럼 명품 골프 옷을 입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는다. 또 밴쿠버의 경우 여름 날 씨는 정말 환상적이다. 그런 날씨에 골프장 에 나가 라운딩을 하면 왜 진작 이민을 오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마저 하게 된다. 그런 취미생활까지 즐기기 시작하면 한국생 활은 생각만 해도 끔찍해지고 다시 돌아가 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다. 기러기 가족으로 이민 오기 전에 부부간에 크고 작은 트러블이 있던 사람의 경우 캐나 다 생활의 좋은 점만 자꾸 눈에 들어오고 그 러는 사이 생각과 행동이 변해간다. 그것은 떨어져 있는 가족 간에 마음의 장벽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KOREAN NEWS

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항의시위하는 이상식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난 22 일자 ‘울산경찰 정치공작 게이트’ 논평이 많이 거칠었다.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자유한국당 이채익 장제원 곽상도 의원이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최근 경찰의 야권에 대한 수사를 “기획수사 공작정치 의혹 관계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제원, ‘미친개 논평’ 공개 사과… “경찰을 사랑합니다” 장 수석대변인은 “제 논평은 경찰 전체를 대 상으로 한 논평이 아니라 울산경찰청장을 비롯한 일부 정치경찰을 명시한 논평이었 다. 저는 경찰을 사랑한다”며 이 같은 입장

을 표명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거친 논평으로 마음을 다 치신 일선 경찰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 며 “의정 생활 중 4년을 행정안전위원으로

서 경찰과 함께 해왔고, 경찰의 인권과 권익 향상,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을 권력으로부터 독립시키 기 위한 노력은 한층 더 가열차게 해나갈 것”이라며 “제1야당의 수석대변인으로서 표현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며 재 차 유감을 표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번 일이 ‘6·13 지 방선거’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한 듯 “한 표 라도 더 얻기 위해 밤낮없이 뛰고 있는 한국 당의 모든 후보자께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 다”고 덧붙였다. 장 수석대변인은 앞서 지 난 22일 울산경찰의 울산시청 압수수색을

비판하는 논평에서 경찰을 ‘미친개’라는 표 현을 동원해 원색적으로 비난해 한국당과 경찰 조직 간 갈등이 불거졌고, 이는 결국 ‘ 검경수사권 조정 백지화’ 논쟁으로까지 번 졌다. 이후 김성태 원내대표가 긴급기자회견과 라 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미친개 발언’이 강 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한 발 뒤로 물러서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갈등 수위는 다소 잦아 들었다. 당사자인 장 수석대변인이 이날 직 접 공개 사과를 하고 나선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의 반발이 심상치 않다는 판단 에 따라 적극적으로 ‘경찰 달래기’에 나선 것 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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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출마선언… 서울과 경쟁하는 새로운 경기 “16년 집권 구태세력에 소외된 경기, 서울 변방 안돼”…6대공약 발표 “결선투표, 당 결정 따를 것…차기 대선 언급은 시기상조”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27일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 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촛불혁명을 통해 완 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 새로 운 경기도를 이재명이 만들겠다”며 출마 의 사를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선거 슬로건을 ‘새로운 경기이제, 이재명’이라고 소개하면서 “경기는 서 울의 변방이 아닌 서울과 경쟁하며 대한민 국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경기도는 서울이 아니라는 이 유로 소외되고, 지역격차에 신음했다”며 “16년간 (경기지사직을) 장기 집권한 구태

기득권세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남에서 검증된 능력과 경험으로 새 로운 경기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전 시장은 회견에서 6대 공약을 소개했 다. 여기에는 ▲ 공평한 기회, 공정한 경쟁, 정당한 몫이 보장되는 경기도 ▲ 31개 시· 군이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경기도 ▲ 생애 주기별, 영역별로 ‘최고의 삶의 질’이 보장되 는 복지경기 ▲ 여성과 아동, 노인과 장애인 은 물론 모든 도민이 안전한 경기도 ▲ 참여 와 자치, 분권의 모델이 실현되는 경기도 ▲ 평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희망의 땅 경기 도 등이 포함됐다. 이 전 시장은 회견 뒤 기자들을 만나 ‘성남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오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에 출마할 뜻을 밝히고 있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오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에 출마할 뜻을 밝힌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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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무상보육정책이 경기도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나’라는 질문에 “4차 산업혁명 시대 를 맞아 당연히 복지를 확대해야 한다. 일자 리가 줄고 부의 집중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 문”이라며 “보편복지의 확대는 피할 수 없 는 과제”라고 의견을 밝혔다. 남경필 현 경기지사에 대해서는 “여전히 도 정지지율이 50%에 달하는 대단히 유능하 고 역량 있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남 지사가 최근 미세먼지 해결 책을 두고 서울시와 공방을 이어가는 것에 는 “경기지사가 자꾸 남의 얘기, 서울 얘기 를 하고 있다”며 “논쟁을 할 것이 아니라 대 안을 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당내 경선에서의 결선투표제 도입 여부에 대해서는 “선수는 정해진 룰에 따르는 것

이 맞다”며 “당이 정해주는 대로 따르겠다” 고 말했다. ‘경기지사에 당선되면 다음 대선에도 출마 하느냐’는 질문에는 “공직을 맡고서 이를 다 른 공직의 수단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며 “ 경기지사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사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이용해 다른 것을 추 구하는 것 자체가 배신행위”라고 답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1년도 안됐는데 다 음 대선을 얘기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시 기상조”라며 “지금은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 는 것을 돕는 일이 제 정치적 진로를 넓게 열어주는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회견에 앞서 오전 9시 서 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 김영 삼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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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상회담前 북중 관계개선은 긍정신호”…北고위급 방중 확인 靑 고위관계자 밝혀… “北 움직임 며칠 전 파악…누가 갔는지 확인 안돼” “파악해도 외교 전례상 먼저 공개 못 해”… “미국도 이 상황 주시”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에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중국을 방문했다는 설이 도는 가운데 베이징 시내 한 도로를 북한 인사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중국 공안의 호위를 받으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은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웨이보에 올라온 북한 차량의 모습.

청와대는 27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등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중국 방문설과 관 련, “지금 베이징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서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을 예 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한 뒤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간 관계개선이 이뤄지는 것은 긍정적 신호로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측 움직임에 대해서는 이미 며칠 전에 이런 내용을 파악하고 있었고, 그 와 관련해 예의주시했다”며 “실제 베이징에 어느 분이 가 있는지는 현재로서는 확인이 안 되고 있다”고 했다. 이는 방중한 주체가 누구인지는 현재까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북 한 최고위급 인사가 방중하고 있다는 사실 을 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방중 인사로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그의 여 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또는 최룡해 당 부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는 의미에 대해 “현재까지 확인된 바가 없다는 뜻”이라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의 방한이 당초 이번 달 21일에서 28일께 로 연기된 것이 이번 사안과 관련이 있을 것 이라는 관측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직접 연관됐 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청와대는 양 국무위원의 방한 일정 연 기 이유를 “중국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 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등 상황 때문” 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방중 인사 신원에 대해 중국 측에 문의해 둔 상황이냐’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구체적 인 내용과 관련해서는 확인해드릴 수 없다” 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파악하더라도 먼저 공개할 수 없다”며 “양국 간 외교적 전례가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자 체가 평상시 상황을 초월한 건데, 한반도 주 변을 둘러싼 여러 상황이 매우 긴박하게 진 행되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코멘 트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 다. 방중 북한 인사가 얼마 동안 중국에 머 물지에 대해 그는 “모른다”고 했다. 그는 미국과 관련 정보를 주고받고 있다면 서 “미국 역시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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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발생 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독살 기 도 사건에 대한 러시아 배후 의 혹과 관련, 독일 프랑스 이탈리 아를 비롯한 유 럽연합(EU) 국 가들과 미국, 캐 나다, 우크라이 나 등이 26일 스파이를 포함 해 러시아 외교 관 약 130명을 추방했다

일본 닛폰TV 계열 NNN은 26일 오후 베이징에 북한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삼엄한 경비 속에 도착하는 모습을 포착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21량 편성의 열차가 베이징역에 도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통신도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김정은이 2011년 권력을 잡은 뒤 첫 외국행으로 베이징에 깜짝 방문했다”면서 “김정 은이 누구를 만나고 얼마나 오래 머물지 등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은 이날 밤 베이징 다오위타 오 국빈관으로 삼엄한 경비 속에 차량들이 진입하는 모습.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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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국 베이징에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중국을 방문했다는 설이 도는 가운데 베이징 시내를 달리는 북한 열차의 모습이 베이징 시민들에 의해 여러 차례 목격됐다. 사진은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 웨이보에 올라온 북한 열차 모습

北최고위급 방중설 속 특별열차, 베이징 출발… 단둥거쳐 귀국예상 27일 조어대-중관춘-톈탄공원-인민대회당-베이징역 거친 듯 베이징역서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 차량 목격…배웅한 듯 북한의 고위급 사절단을 태운 것으로 추정 되는 중국 방문 열차가 27일 오후 베이징 을 떠났다. 로이터 통신은 목격자를 인용해 북한의 특 별열차가 베이징역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교도통신도 북한 요인용으로 보이는 열차가 베이징역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역에서는 지재룡 주중 북한 대사의 차량도 목격돼 지 대사가 고위급 사절단을 배웅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중 양국이 북한 고위급의 방중을 확인하 지 않고 있는 가운데 탑승자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부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별열차를 타고 방중했을 것 이라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김여정 당 중 앙위 제1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로 방중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그렇지 않고 평창 올림픽 방한 때와 마찬가 지로 김여정 제1부부장이 방중 특사 자격으 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방중했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베이징(北京) 일대는 경 비가 강화되고 도로 곳곳이 통제되는 등 종 일 삼엄했다. 이날 오전 조어대(釣魚台) 모든 출입구에 는 공안이 배치됐으며 200m 밖에서부터 통제됐다.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방중단 일행은 김정 일 국방위원장이 방중 때 묵던 조어대 18호 각에서 투숙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32

조어대에 머물던 일행은 이날 조어대 동문 을 통해 취재진을 피해 빠져나가 중관촌으 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 정보망에 따르면 현재 중관촌 일대가 교통 통제가 되고 있고, 주중 북한대사관 차 번호판을 단 차량행렬이 중관촌에서 목격돼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부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은 2011년 5월 방중 당시 베이징 중관촌의 정보통신 서비스 업체인 선저우수마(神州 數碼) 등을 돌아보며 중국 기업의 발전상을 체험한 바 있다. 앞서 북한의 방중단은 전날 중국 공산당 상 무위원들과 면담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다. 일각에서는 이날 낮 방중단이 시진핑(習 近平) 국가 주석 등과 오찬회동을 했을 것이 라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북한의 특별열차는 선양과 단둥을 거쳐 귀 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중국 베이징 베이징역 플랫폼에 북한 최고위급 인사 가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특별열차가 정차해 있 다. 이 특별열차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방중 시 이용했던 열차로 북한과 중국 철로를 모두 달릴 수 있게 설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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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성추행’ 폭로자 “당시 호텔 카페에 있었던 증거있다” “위치기반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로 증거 찾아…시간대 논란 해소되길” “정봉주, 공개 인정하거나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라”

정봉주 전 의원에게서 과거 성추행을 당했 다고 폭로한 여성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당일 사건이 일어난 시간대를 공개했다. 인터넷 언론사 프레시안을 통해 정 전 의원 에게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A씨는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스 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포스퀘어를 통해 자신이 렉싱턴 호텔에 있었음을 기록한 증 거를 공개했다. A씨는 “구체적인 시간을 더듬기 위해 백방 으로 2011년 12월 23일의 기록을 찾던 중 최근 위치기반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 ‘포스 퀘어’를 통해 증거를 찾았다”며 “당시 렉싱 턴 호텔 1층 카페 겸 레스토랑인 뉴욕뉴욕 에서 오후 5시 5분과 37분에 ‘기다리는 시 간’이라는 문구와 뉴욕뉴욕 룸 안에서 찍은 셀카사진과 함께 체크인한 기록을 발견했 다”고 말했다. 포스퀘어는 자신이 특정 장소 에 있다는 게시물을 올리는 일종의 사회관 계망서비스(SNS)다.

그는 가장 논란이 된 사건 발생 시간에 대해 지금까지 침묵했던 이유로 “시간대에 관한 명확하지 않은 기억을 내세우면 오히려 혼 선을 가중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 명하고 “시간대 논란이 이 자료로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씨는 사건 직후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보 낸 이메일과 함께 이들 기록을 수사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자신이 성추행 피해를 봤다는 사 실을 털어놓은 친구들이 자신의 ‘미투’ 폭로 이후 연락해와 ‘증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전했다. 그는 “당시 저는 호텔 카페에서 1시간가량 정 전 의원을 기다렸으나 실제 함께 있었던 시간은 20분도 안 됐다”며 “정 전 의원이 나 타나자마자 ‘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묻는 등 발언을 해 빨리 벗어나야한다고 판단해 옷 걸이 쪽으로 가서 옷을 입으려는데 저를 끌 어안고 키스를 시도해 입술이 스쳤다”고 당 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고작 입술 스친 것 으로 유망한 정치인을 망 쳐놨다는 비난을 많이 받 았지만 유망한 정치인이 국민을 성추행할 권리까 지 얻은 건 아니다”라며 “ 미투의 본질이 흐려졌다 는 비판도 많이 받았는데 미투의 본질을 누가 흐리 고 있는지 판단해달라”고 호소했다. 성추행에 대한 직접적 증 거가 없다는 세간의 지적 과 관련해서는 “정 전 의 원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성범죄는 뇌물죄와 비슷 해 증거가 없고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중요하다’ 고 말한 바 있고 저도 그 의견에 공감한다”고 꼬집 기도 했다. 그는 사건 발생 이후 정 전 의원이 수감돼 한동 안 연락이 오지 않았고 출소 이후 연락이 왔으 나 대부분 응하지 않았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4000헥타르의 숲지대가 지속가능한 브리즈번을 만듭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지난 2년간 400헥타르 의 숲지대가 시의회에 의해 매입되었으며, 이로 인해 브리즈번의 숲지대 매입 프로그램 아래 총 4000헥타르의 부지가 매입되었다 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시장은 1990년에 시작된 시의회의 숲지대 매입 프로그램은 카라와타 숲, 브리즈번 코 알라 숲지대, Tinchi Tamba 습지대를 포함 한 가장 인기있는 숲지대 중 몇 곳을 선보였 으며, 다음 세대가 탐험하고 즐길 수 있는 부 지를 획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의회는 청결하고, 푸르고, 지속가능한 브 리즈번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숲 지대 매입은 브리즈번을 먼 미래까지 살기에 적합하고 지속가능하도록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라고 퀄크 시장은 전했습니다. “마운트 쿠사 숲, 투히 숲, 벨몬트 힐즈, 첨사 이드 힐즈는 미래의 개발을 막기위해 시의회 가 주도해서 매입하기까지 모두 개인의 소유 였습니다.” “2016년 저는 시의회가 10년간의 숲지대 매입을 750헥타르의 환경적으로 중요한 자 연지대를 공유화하면서 4년으로 조기 달성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새로 매입한 부지는 민물 및 습지 서식지 그 리고 코알라 움직임 포착지 또는 희귀 및 멸 종위기에 처한 식물 및 동물들을 포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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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모든 부지는 브리즈번의 다채로운 생 태계에 기여합니다.” “올 재정년도 현재까지 시의회는 25 헥타르 의 숲지대를 획득하였고, 올해 중반까지 이 전에 획득한 숲지대와 연결될 Keperra와 Burbank의 부지를 포함한 몇 곳을 더 공유 화 할 계획입니다.” 시장은 부지 매입에 덧붙여, 시의회는 다양 한 종류의 토종 동물들에게 집을 만들어 주 는 매입된 부지의 복원 및 재식림에 투자하 였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년간 개인 소유아래 없어졌던 초목을 복구하기 위해, 40 헥타르의 자연 서식지가 52000개의 나무로 복원되었습니다.” “복원후, 부지의 많은 공간은 하이킹, 부시 워킹, 사이클링, 트레일 바이크 타기, 환경 센터에서 배우는 시간 등의 기회를 제공하 며, 대중이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시의회는 브리즈번만의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로 시민들을 위해 더 많 은 라이프스타일과 레저 기회를 만드는데 헌 신하고 있습니다.” 시의회의 숲지대 매입 프로그램은 숲지대 보존 추가 부담금을 통해 재정 지원을 받습 니다. 시의회의 숲지대 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에 방문하거나, 통번역 서비스인 13 14 50에 전화해서 시의회와 (07) 3403 8888번으로

통화를 요청하십시오.

도시 남쪽과 시티를 연결할 울릉가바 자전거길 브리즈번 시의회가 브리즈번에서 가장 큰 새 로운 울릉가바 자전거길의 최종 도안을 발표 하면서, 브리즈번 남쪽의 새로운 자전거길 계 획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중 교통 활성부의 애드리안 슈리너 의장은 시의회는 2.5키로미터 통로에 안전을 신장시 킬 새로운 울릉가바 자전거길을 건설하는데 1 천1백만 달러를 투자하였다고 전했습니다. “퀄크 행정은 계속해서 도시 전역에 새롭고 업 그레이드된 자전거길을 구축하기 위한 1억 달 러 투자로 더 많은 여행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 니다.” 라고 의장이 전했습니다. “ 울릉가바 자전거길 프로젝트는 지난 8년 간 50건이 넘는 심각한 사이클리스트 사고 의 역사가 있는 이 통로에 안전을 개선시키며 Annerley Road 와 Stanley Street에 영구적 인 자전거 길을 제공할 것입니다.” “브리즈번에서 처음으로 이 프로젝트는 떠있 는 버스 정류장과 Annerley Road에 청각 차 선 표시를 설치해, 매일 Annerley Road를 이 용하는 700여명의 사이클리스트를 운전자들 과 구분하는데 도움을 줄 것 입니다.” “2차선의 자전거길은 캥거루 포인트 자전거길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Ipswich Road 와 Vulture Street 사이에 놓일 것으로, 매일 Stanley Street를 이용하는 1200여명의 사이클리스트

에게 더 안전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슈리너 의장은 새로운 시티사이클 (CityCycle) 정류장 또한 Stanley Street 교차로 근처의 Annerley Road에 설치될 것이라고 전했습 니다. 바이시클 퀸스랜드의 CEO 앤 새비지는 브리 즈번 시의회의 울릉가바 자전거길 프로젝트를 칭찬하며 지역과 시티의 사이클링 연결성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울릉가바 자전거길이 사이클링의 수를 개선 시키고 증가시킬 것은 틀림없는 일입니다” 라 고 새비지씨가 말했습니다. “4만5천대가 넘는 자동차가 이 길을 매일 사용 합니다 – 안전하고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독립 된 길을 제공하는 것은 브리즈번을 계속 움직 이는데 중요한 열쇠입니다.” “사이클링 인프라에 투자된 1달러는 개선된 건강, 교통 혼잡 감소, 더 낮아진 교통비 등으 로 브리즈번 지역사회에 경제적으로 5달러의 이득으로 돌아옵니다. 이 프로젝트는 브리즈 번의 운전자와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중요한 역 할을 할 것입니다.” 시의회는 현재 2018년 중반에 시작할 예정인 건설 공사의 입찰을 찾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 보는 www.brisbane.qld.gov.au에 방문하 거나, 통번역 서비스인 13 14 50에 전화해서 시의회와 (07) 3403 8888번으로 통화를 요 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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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가 아닌 내용이 확대 재생산돼 이 자리 에서 확실히 설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익명 미투를 선택한 이유는 2차 가 해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며 “사안 특수 성을 고려해 제 신상을 구체적으로 공개하 지 못하는 데 대해 깊은 이해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그는 “정 전 의원에게 바라는 것은 공개적인 성추행 인정과 진실한 사과”라며 “여전히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제 말이 거짓이라 고 주장하려거든 저를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소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씨 변호인들은 “정 전 의원이 왜 언론사만 고소하고 우리를 고소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우리를 고소했다면) 무고로 법 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구조 가 아니어서 어떻게 법적 대응할지 궁리 중” 이라고 설명했다. A씨 측은 2차 가해에 대한 법적 대응에 대 해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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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

고 말했다. 이어 “다만 한번은 정 전 의원이 제가 기자 가 됐다는 얘기를 듣고 친구들과 함께 만나 자는 연락을 해와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사 과를 받고 싶은 마음에 수락했으나, 확인 결 과 친구는 그 약속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일 이 있었다”며 “단둘이 만나는 것은 위험해 보여서 가지 않겠다고 했더니 정 전 의원은 ‘나는 바쁜 사람인데 당일에 약속을 취소하 느냐’며 화를 냈다”고 밝혔다. 프레시안 보도가 나가기로 예정된 날 아침 에도 정 전 의원이 만나자고 했으나 ‘사과 할 의향이 있으면 만나겠다’고 답하자 연락 이 끊어졌고, 보도 이후에는 연락이 없었다 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미투’ 폭로가 정 전 의원의 서 울시장 출마 선언 날짜와 겹친 이유에 대해 “이달 5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미투 폭로가 있은 이후 동료 기자와 상의해서 이 튿날인 6일에 ‘미투’를 하겠다고 결심했고 7 일에 보도됐다”며 “정 전 의원의 (시장 출마 선언 등) 일정까지 고려해서 (폭로 시점을) 짠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 측이 사건 당일 찍은 사진 780 여장을 준비했다고 말한 데 대해서는 “일부 사진만 공개했을 때 모순점이 드러났으니 전부 공개해서 의문점을 해소하는 것이 논 란의 종지부를 찍는 일”이라며 사진을 전부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한 이유에 대해 “ 직접 나서서 말하지 않다 보니 오해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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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거짓해명’ 시인… “제 기억 잘못된것 객관적으로 확인” “호텔서 카드결제 내역 발견…스스로 공개하는 게 책임지는 길” “기억이 없는 것도 제 불찰…거취에 대해서는 별도로 말씀드릴 것”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언론사를 고 소했던 정봉주 전 의원이 28일 고소 취소와 함께 그동안 내놓은 자신의 해명이 잘못됐 음을 시인했다. 이제껏 정 전 의원은 자신의 성추행 행위가 벌어진 것으로 지목된 2011년 12월 23일 여의도의 렉싱턴 호텔(현재 켄싱턴 호텔)에 간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뒤늦게 당일 오후 정 전 의원의 카드가 그 호텔에서 사용 됐다는 기록이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언론사에 대한 고소를 취 하한 뒤 보도자료를 내고 “저의 카드사용내 역을 확보해 검토해본 결과 그 호텔에서 결 제한 사실을 확인했고, 즉시 스스로 경찰에 자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당일 일정을 기록한 780여장 의 사진 중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에 따르면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방문 장소는 홍대와 (어머니가 입원한) 병원 단 두 곳 뿐이었다”며 “이에 따라 당일 호텔에 서 피해자 A씨를 만나지 않았다고 확신했 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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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A씨는 27일 기자회견에서 오후 5시 이후 호텔에 있었던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저는 오후 5시 이후 제가 여의도가 아 닌 곳에서 있었다는 점을 입증할 자료를 찾 으려 노력했다”며 “그러던 중 당일 오후 6시 43분 해당 호텔 카페에서의 결제 내역을 스 스로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전 의원은 “이처럼 당일 저녁 제가 그 호 텔에 갔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 저는 이 사실을 변호인에게 알렸다”며 “덮 고 가고 싶은 유혹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 만, 스스로 공개하는 것만이 논란에 종지 부를 찍고 책임을 지는 길이라 판단했다” 고 말했다. 그는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저는 이 사건 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하지만 직접 결 제내역을 확보했고, 제 눈으로 확인한 이 상 모두 변명에 불과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며 “기억이 없는 것도 저 자신의 불찰”이라 고 덧붙였다. 그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신청을 하고 서울 시장 선거 출마 준비를 해 온 정 전 의원은 “

정봉주 전 의원이 22일 서울 중랑구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제 거취에 대해서는 이른 시일 안에 직접 별

도로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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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이태임, 임신 5~6개월 추정…눈에 보이게 배 나와” 이야기를 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기 직전에 이태임이 사무실에 왔다고 했다. 은퇴 선언 전 이태임은 소속사와 상의를 하고 나서 21 일에 약속을 잡았다고 했다. 이에 소속사 측 은 ‘이정도면 작정을 한 것 같다. 21일에 만 나기로 했으니 기다려보자’라고 했고, 이후 이태임이 어머니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태임은 현재 상황과 생각을 말하고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그렇게 해서 모든 상황이 알려지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자는 “여기서 의문이 있다. 이태임이 임신 3개월이라고 했고, 소속사도 그렇게

배우 이태임이 임신 5~6개월일 것이라고 ‘풍문쇼’에서 추측했다.

밝혔지만 현장에서 본 사람들은 ‘배가 살짝 나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임신한 게 맞구 나’라고 했다더라. 그리고 최근 이태임은 심 하게 살을 빼서 깡마른 몸매를 유지했다. 그 렇게 깡마른 사람은 임신 3개월에 티가 절 대 안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가연은 “3개월이면 12주차다. 아기집도 작은 상태이기 때문에 배가 나올 수가 없다. 마른사람인 경우에도 5개월에서 살짝 배가 나온 느낌이다. 일반적으로 눈으 로 확인이 되는 경우는 5개월에서 6개월 정 도다”고 설명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주춤한 시장상황에도 계속되고 있는 시세차익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 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이태임 돌연 은 퇴&임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처음에 소속사도 이태임이 잠적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그런

데 소속사에서는 이태임의 잠적과 은퇴 선 언에도 서두르지 않았다. 보통 이런 상황 에서는 매니저가 해당 연예인 집 앞으로 달 려간다. 하지만 안 달려갔다고 하더라. 이 유를 물어보니 이미 몇 달 전부터 힘들다고

주춤한 주택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호 주에서 매매되고 있는 주택 10채 중 9채 는 아직까지 셀러에게 이득을 남겨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분기 동안 국내에서 재 판매된 전체 주택들 중 91.1%가 매입했을 때의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 판매 된 주택들의 시세차익을 분석한 코어로직 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3 개월 동안 재 판매된 주택들의 91.1%가 매입때의 가격 또는 그 이상의 가격에 매 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17년 3/4분기의 90.9% 보다는 조금 올라간 결과이지만 2016 년 4/4분기의 91.3% 에는 조금 못 미 치는 결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매매시세차익이 단독 주택의 경우 전체 판매물건의 92.3%에 서 발생한 반면 아파트는 전체 판매물건 의 88.2% 에서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 다. 코어로직의 Cameron Kusher 연구 원은 지난해 12월 분기동안에도 비록 상 승세가 약화는 되었지만 주택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시세차익이 발생한

주택들이 계속 증가한 것 같다고 말하였다. 이 기간 재 판매주택의 시세차익 총액은 178 억 3천 2백만 불인 반면 손실 총액은 4억 4천 2백만 불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세 차익 총액을 분석해 보면 178억 3천 2백만 불 의 33.1%는 시드니에서 그리고 29.4%는 멜버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두 도시에서 발생한 매매손실액이 전체 손 실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1.3%와 6.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전체 적으로 단독주택의 시세차익이 아파트의 시세 차익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시드니에서만 아파트의 시세차익이 단독주택을 앞섰으며, 호바트는 단독주택과 아파트 모두 시세차익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아파트의 가격성장이 단독주택에 현저히 미치지 못해 국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단독주택의 시세차익 이 아파트를 앞선 것이라고 Mr Kusher 연구 원은 말하였다. 멜버른의 경우 아파트의 매매 손실액이 단독주택 매매손실액의 약 10배에 달하며, 브리즈번은 9배 그리고 캔버라는 7.4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임

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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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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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김흥국 “A씨, 초상화 선물? 날 좋아해서 준 것” 데 본인이 술을 안 가리 고 엄청 먹었다. 지금 생 각하니. 본인이 좋아서 먹고 갈 생각도 안 해놓 고, 지금에 와서 자기를 성폭행했다고 한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흥국은 “홀린 것 같다. 씌인 것 같다. 이렇게 내 명예나 열심히 살아온 사람을. 나도 가족이 있 고 얼굴이 알려진 사람 인데 이건 의도적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 며 A씨가 줬다는 초상 화를 공개했다. 그림에 는 장미꽃을 든 김흥국 과 호랑나비가 함께 그 려져 있었다. 이에 대해 TV조선 측은 “A씨를 통 해 해당 그림을 그렸는 지 물어 봤더니 ‘내가 그 린 것이 아니고 친구가 팬으로서 전달해 달라 고 해서 전달만 했다’고 말했다.

가수 김흥국이 성폭행 의혹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시사프로그램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서는 김흥국의 단독 인터 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흥국은 “2년 만에 연 락이 와서 조금 이상했다. ‘회장님 그때 우 리 좋은 사이로 만나서 밥 먹고 술먹고 한 거 기억나시죠’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고 말했다. TV조선 측은 “김흥국은 지인을 통해 A씨를 알게 됐고, ‘김흥국 팬이니 한번 만 만나게 해달라’며 A 씨가 접근했다. A씨 가 김흥국을 2번째 만난 날 초상화를 줬다.

이후 2년 만에 A 씨가 연락을 했고, 눈썹 문 신샵을 운영하고 해서 도와줄 명목으로 해 당 샵을 찾아 눈썹 문신을 했다고 한다”며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지 일주일 후 김흥국 이 직접 전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흥국은 “본인(A씨)이 진짜 좋아해서 (초상화를) 그려줬겠지, 안 좋으면 그려줬 겠느냐. 앞뒤가 안 맞는다. 지금에 와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나를 좋아 한다고 해서 편안하게 식사, 술자리를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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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CIES 선정 지난 3개월 5대리그 최고의 선수 ‘20위’ ‘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또 한번 인정을 받았다. 지난 3달간 최고의 선수 20위에 올랐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26일(한 국시각) 지난 3개월 동안 활약을 바탕 으로 유럽 5대 리그 선수들의 순위를 발 표했다. 이 순위는 CIES가 개발한 기술 적 경기력 측정 방식을 통해 산출됐다. CIES는 돌파를 의미하는 테이크 온, 동 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능력을 본 찬스 크리에이션, 효과적인 슛을 평가한 슈팅 등 6가지 영역에 점수를 매긴 후, 최소 45분 이상 뛴 경기에서 상대팀들 간의 가중치를 더해 순위를 결정했다. 손흥민은 87.1점을 획득해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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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수소(AC밀란)과 함께 공동 20 위에 올랐다. 1위는 93.7점의 리오넬 메 시(바르셀로나)였고, 토니 크로스(92.8 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90.8점·이상 레알 마드리드), 칼리두 쿨리발리(90.4 점·나폴리),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상 89.9점)가 그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포지션별 랭킹에서 윙어로 분 류돼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메 시였고, 살라와 하칸 찰하노글루(88.8 점·AC밀란)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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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이상원 근황, 단칸방 월세 갚지 못해 1년 가까이 연체” 홀로 단칸방에서 살고 있는 1980년대 인기그룹 소방차의 전 멤버 이상원(53)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 쇼’(이하 ‘풍문쇼’)에서는 1억 원가량의 빚을 갚지 못해 파산한 이상원을 주제로 출연자 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기자는 이상원의 파산 기사를 언급 하며 “’연예인이 1억을 내기 싫어서 파산 신 청을 했냐’라는 대중들의 반응이 있다”라 고 말했다. 이어 “이상원의 형편을 들여다보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수입이 0원이다. (혼자 사 는 원룸의)월세도 낼 수 없는 상태다. 작년 에 솔로로 컴백을 해서 열심히 활동을 할 계 획 이었으나 앨범 발매 2주 후 교통사고를 당했다. 교통사고로 발목이 부러져 전치 6 주가 나와 활동이 중단됐다. 당시 소방차 멤 버 정원관이 KBS2 ‘살림남’에 출연했었는데 함께 방송에 등장해 화면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그것을 통해 다른 방송과 광고 섭외도

왔지만 사고로 할 수 없게 됐다”면서 “이상 원의 지인들은 그 모습을 보며 매우 안타까 워했다. ‘교통사고로 발목이 부러지지 않았 다면 지방행사도 가고 월세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일이 안 풀리려니 이렇게 안 풀린 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룹 DJDOC를 보고 연예계 악동이 라고 하지 않느냐. DJDOC 이전에 소방차 가 있었다. ‘그만큼 철들지 않은 아저씨들이 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정원관 같은 경우 한 가정의 남편이 되고 아빠가 되면서 다시 어른이 되고 철드는 과정이 있었다. 이 상원은 아직 가슴속에 소년이 살고 있다. 다 른 사람의 표현을 듣자면 ‘곧 죽어도 강남에 살아야한다’라는 신조가 있다더라. 과거에 는 한 달에 몇 백만 원씩 하는 강남집 월세 를 살기도 했었고, 현재 본인의 자산으로 잡 히는 것이 0원이라고 한다. 제가 조사한 바 에 의하면 현재 이상원은 학동사거리 쪽, 단 칸방에 살고 있다. 이 단칸방의 월세 역시도 1년 가까이 연체된 상태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원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 해 “서울회생법원으로 통보받은 이번 파 산면책 결정에 대해 설명하겠다”며 “14년 (2005년) 전 저 이상원과 김태형이 ‘소방 차’로 (재결합해) 활동하면서 당시 음반제

작비 등에서 발생한 손해금”이라고 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채권·채무 관계는 아니다”며 “많은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수 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저 이상원은 많이 안 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그는 또 “ 재기에 성공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으 나, 그렇지 못해 저 스스로도 가슴이 아프 다”며 “앞으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이씨는 지 난해 11월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고 지난 달 20일 9880여만원의 빚에 대해 면책 결 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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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VISUAL

26일 오후 배우 유인나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 국했다. 유인나는 발리에서 화보 촬영이 예정되어 있다. 밝은 표정으로 출국 장을 나서고 있는 유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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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진범 단죄’…뒤늦은 정의 구현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무죄 선고 이후 광주고등법원을 걸어나오는 박준영 변호사(왼쪽), ‘가짜 살인범’ 최성필(가명)

지연된 정의는 굽이굽이 18년을 돌아 드디어 제자리를 찾았다. 최모(33·당시 16)씨는 2000년 8월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뒤 바뀌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최씨는 10대 초반부터 다방에서 배달일을 했다. 후텁지근했던 그 날도 평소와 같았다. 최씨는 2000년 8월 10일 새벽 2시께 전북 익산시 약촌오거리 부근에서 오토바이를 몰 고 가다 끔찍한 현장을 목격했다. 길가의 한 택시 운전석에서 기사 유모(당시 42)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던 것. 예리한 흉기로 12차례나 찔린 유씨는 병원 으로 옮겨졌지만, 그날 새벽 숨을 거뒀다.

최초 목격자인 최씨는 경찰 참고인 조사에 서 “현장에서 남자 2명이 뛰어가는 모습을 봤다”고 진술하는 등 초기 수사에 적극적으 로 협조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자 꾸 그를 범인으로 몰았다. 강압에 못 이겨 한 거짓 자백이 발목을 잡 았다. 경찰은 최씨가 택시 앞을 지나가다가 운전 기사와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오토바 이 공구함에 있던 흉기로 유씨를 살해했다 고 발표했다. 경찰 발표와는 달리 최씨가 사건 당시 입은 옷과 신발에서는 어떤 혈흔도 발견되지 않

박준영 변호사

았다. 재판은 정황증거와 진술만으로 일사 천리로 진행됐다. 범인으로 몰린 최씨는 징역 10년을 선고받 고 2010년 만기출소했다. 수감 생활 중이던 2003년 3월 진범이 잡혔 다는 희소식이 들리기도 했다. 사건 발생 2년 8개월이 지난 시점에 경찰은 진범이 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 당시 군산경찰서 황상만(64) 강력반장은 이 정보에 따라 진범을 알고 있다는 증인 임모 씨로부터 ‘친구 김모(당시 19·현재 37)씨가 사건을 저질렀고, 한동안 내 집에서 숨어 있 었다’는 증언을 들을 수 있었다. 용의자 김씨는 경찰에 붙잡히자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자백했다. 앞서 이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과 검찰은 발 칵 뒤집혔다. 김씨가 진범이 맞는다면 엉뚱

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 재판에 넘긴 꼴이 되기 때문이다. 유죄 판결까지 내린 법원도 곤혹스럽긴 마찬가지였다. 검찰은 경찰이 진범 김씨에 대해 신청한 구 속영장을 기각해버렸다. 범인이 이미 검거 돼 복역 중이라는 등의 이유에서였다. 풀려난 김씨는 이혼한 부모에게 충격과 고 통을 줘 재결합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자백 을 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김씨의 친구 임 씨도 주변 사람들에게 김씨가 무서운 사람 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허위로 진술했다 고 주장했다. 결국, 검찰은 구체적인 물증이 부족하고 사 건 관련자의 진술이 바뀐 점 등을 이유로 불 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진범 김씨는 재판 한 번 받지 않고 혐의를 벗었고, 개명한 뒤 회 사원으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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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지구대 행패` 정상수 영장심사… “다시는 안 그러겠다” 술에 취해 주먹을 휘두르고 경찰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 래 퍼 정상수(34)가 27일 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 사)을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 8분께 서울 양천구 서울 남부지법에 도착한 정씨는 검은색 모자 를 깊이 눌러쓴 채 아무 말 없이 법정으로 들어갔다. 약 30분간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 고 나온 정씨는 취재진과 만나 “잘못했습 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라며 고개 를 숙였다. 정씨는 “죄송합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 지 않았습니다”며 짧게 말한 뒤 대기하던 경찰 차에 올랐다. 정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께 서울 관 악구 신림동에서 피해자 A씨의 얼굴과 배 48

를, 또 다른 피해자 B씨의 얼굴을 주먹으 로 때린 혐의(폭행·경범죄처벌법상 관공 서 주취 소란) 등을 받는다. 정씨는 A씨 여자친구에게 만나자는 취지 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가 이를 알게 된 A씨가 따지자 주먹을 휘두르고 이를 말리 던 B씨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으로 체포된 정씨는 지구대에서도 테이 블을 발로 차고 욕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렸 다. 정씨는 A씨를 만나기 전 술을 마셨다 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케이블 TV 래퍼 서바이벌 오디션 ‘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래퍼 정상수씨가 27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수갑을 찬 채 걸어나오고 있다.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면서 이름이 알려졌 지만,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다가 수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정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나 다 음날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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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으로 전락해 2010년에 만기출소한 최 씨는 한동안 두문불출했다. 그러다 재심 사건 전문가로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의 설득에 2013년 3월 광주고법에 재심을 청구했다. 법원은 2016년 11월 “최 씨가 불법 체포·감금 등 가혹 행위를 당했 다”며 무죄를 인정했다. 사건 발생 당시 15세의 나이로 구속돼 청춘 을 교도소에서 보내야 했던 최씨의 누명이 풀린 것이다. 재심 선고 직후 검찰은 2003 년 당시 경찰이 새로운 용의자로 지목됐던 김씨를 체포해 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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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은 지난해 5월 25일 “가족의 관심을 끌 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라는 피고인의 진 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징역 15년을 선고 했다. 김씨는 “2003년 경찰 조사 때 인정한 살인 관련 내용은 스스로 꾸민 이야기”라며 항소 했지만, 2심도 지난해 12월 1일 1심과 같 은 형을 선고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7일 강 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진범 김씨의 상고심 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 했다. 18년 만에 진범에 대한 단죄가 이뤄

진 순간이었다. 이 사건은 지난해 2월 개봉한 영화 ‘재심’의 모티브가 됐다. 최씨의 재심 사건을 맡았던 박준영 변호사 는 “뒤늦게나마 진실이 밝혀지고 단죄가 이 뤄져 다행”이라며 “진범이 따로 있는 현장 에서 목격자인 15살 소년을 범인으로 만들 고 이 소년이 복역 중인 상황에서 진범을 풀 어준 당사자들은 아직 진심 어린 사과를 하 지 않고 있다”고 당시 수사진의 속죄를 촉 구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당시 군산경찰서 황

약촌 오거리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재심’

담당 형사의 자살 소식을 전하는 방송 화면 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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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만 반장이 없었다면 재심조차 힘들었을 것”이라며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건을 경 찰과 검찰, 법원이 진지하게 받아들여 다시 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 조했다. 최씨는 지난해 7월 법원 판결로 형사보상 금 8억4천여만 원을 받았다. 이 돈의 5%를 사법 피해자 조력 단체에 기부하고, 진범 체 포에 결정적 도움을 준 황상만 반장에게도 5%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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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부부, 꿀 떨어지는 부산 데이트 포착 배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27일 시나연예는 송중기-송혜교가 전날 인 26일 부산의 한 양곱창 맛집에서 식사 를 하며, 꿀 떨어지는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 도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25일 부산광역시 우동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핑크 리본 마라톤’ 행사에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

한 바 있다. 해당 매체는 이날 송중기가 행사장에 모습 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이후 송혜교와 함 께 남포동, 해운대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 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길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송혜교 와 송중기는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0월 웨딩 마 치를 울렸다.

檢 과거사위, 故 장자연 사건 재조사 권고 결정...진실 밝혀지나 故 장자연 사건이 9년 만에 재조사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27일 한 매체는 법무부 검찰 과거사 위원회 가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검찰에 권 고하기로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사 위원회는 26일 9차 회의를 열고 장자연 사건 등을 대검찰청 진 상조사단에 권고할 2차 사전조사 대상으 로 잠정 합의했다. 과거사위에서 사전조사

대상 권고를 하면 대검찰청 산하 진상조사 단에서 과거 수사기록을 대상으로 당시 수 사에 문제가 있었는지 사전조사를 한다. 이 후 재조사 여부가 결정된다. 장자연은 지난 2009년 장자연이 유력 인사들에게 성 상 납, 술 접대를 강요받고 폭행을 당했다는 문 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장

자연이 남긴 문건에는 언론사 간부, PD 등 31명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이후 경찰이 수 사에 착수했지만 10여 명은 혐의 없음 처분 을 받았으며, 장자연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 저만 재판에 넘겨졌다. 최근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사회 전반적으로 일어 나면서 장자연 사건이 다시금 재조명됐다. 이런 분위기 속 지난 23일 ‘고 장자연의 한 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내용 의 청와대 홈페이지 청원글의 서명 수가 20 만 명을 넘기도 했다.

고 장자연 씨

‘정글의법칙’ 김성령, 아무말대잔치 “1000평에 4만원 주고 달에 땅 샀다” 배우 김성령이 아름다운 밤하늘을 감상하며 “달에 땅을 샀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파타고 니아’ 편에서는 청정자연에서 펼쳐진 우 주쇼를 감상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 다. 이날 김종민은 김성령에게 “별 봤냐? 쏟 아진다”라면서 별구경을 제안했다. 조명이 없는 곳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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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펼쳐진 아름다운 광경에 넋을 잃 었다. 머리위로 쏟아지는 별천지에 김성 령은 “종민아 별 하나만 따줘”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좀 오래걸린다. 기다려야한다” 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김성령은 “난 달에 땅샀다. 달 땅을 팔더라”면서 “1000평에 4만원이다”고 덧

붙여 폭소케 했다. 그는 “심지어 지구 도 보인다”고 진지 하게 말을 이었다. 김종민은 진짜로 믿으며 “어떻게 샀 냐”고 물었고, 김성 령은 웃음을 터뜨 리며 “나중에 말해 주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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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故 장자연과 각별한 사이였던 故 김지훈의 비극 故 배우 장자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와 끈끈한 인연이 있던 故 가수 김지훈 역시 주목받고 있다.

故 김지훈은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장자연의 영정사진을 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한 방송에 출연한 김지훈은 “장자연과 평소 알고 지내던 아내를 통해 장자연을 소 개받은 뒤 가족끼리 막역하게 지내던 사이 였다”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지훈은 장자연이 남긴 문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지훈 부부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과거 장자 연과 같이 술자리를 가졌고 장자연이 고민 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당시 김지훈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일이 먼저이지 그런 건 말이 안된다. 안 가 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결국 장자 연은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말았다. 이후 김지훈은 장자연 사건에 대해 알리며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노력했지만, 가정사 는 물론 자신의 일에도 문제가 생기고 말았 다. 결국 김지훈은 지난 2013년 12월 12 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故 장자연 사건은 신인 배우인 장자연이 유 력인사들에게 성 상납을 강요받고 수차례

폭행을 당하다 이를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 와 유력인사 리스트를 남기고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당시 경찰은 리스트 속 인사들에 대한 수사 에 착수했지만, 의혹이 제기됐던 유력인사 10여 명은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고 장자 연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만 재판에 넘겨 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많은 이들은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해야 한 다는 주장했지만, 리스트는 결국 공개되지 않았고 사건은 장자연의 소속사 관계자만 처벌받는 것으로 마무리돼 네티즌들을 분 노케 했다. 한편, 오늘(27일) 법무부 검찰 과거사 위원 회가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검찰에 권고하기로 결정지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사 위원회는 26일 9차 회의를 열고 장자연 사건 등을 대검찰청 진 상조사단에 권고할 2차 사전조사 대상으로 잠정 합의했다. 과거사위에서 사전조사 대 상 권고를 하면 대검찰청 산하 진상조사단 에서 과거 수사기록을 대상으로 당시 수사

고 장자연 씨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는 가수 고 김지훈

에 문제가 있었는지 사전조사를 한다. 이후

재조사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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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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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4)이 성매매 관련 억측은 허위 사실 이라며 악의적인 비방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세븐 “성매매 억측은 허위사실…비방에 법적 대응”

불공정한 표준계약서 (1) 2010년 7월1일부터 호주 소비자법 (Australian Consumer Law)에 추가되어 발효 중인 불공정 표준 계약서 무효제도는 연방 감독기관인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 (ACCC) 와 호주증권투자위원회 (ASIC), 그리고 각 주 (State/Territory) 단위 감독 기관들의 지 속적인 계도와 제도 집행의 결과로 여러 산 업군에 있어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 니다. 표준계약서란 소비자 개개인에 특화된 계약 이 아닌 기업과 다수의 소비자들간 체결하는 획일적이고 공통된 양식의 계약서로, 통상 계약서 내용에 대한 협상이 허용되지 않고,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 서는 계약서에 서명하던가 아니면 계약할 수 없는 식 (take it or leave it basis)로 계약 체 결이 이루어집니다. 표준계약서는 전기, 통 신, 가스와 같은 유틸리티 서비스, 피트니스 센터, 항공사, 금융 융자, 자동차 구입 등 다 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데, 대다수의 소비 자들이 계약서를 상세히 읽지 않고 서명하 거나 계약서에 일부 독소 조항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상품이나 서비스 구매를 위해서 어 쩔수 없이 서명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이 법의 적용을 받아 표준계약서 조항이 불

공정한 것으로 판단되기 위해서는 해당 조항 이 계약 당사자간 권리와 의무에 있어 심각한 불균형 (significant imbalance)를 야기할 가 능성이 있거나, 합리적 수준 이상으로 일방의 권리를 불필요하게 보호하려 할 여지가 있거 나, 일방에게 금전적 또는 기타 방식으로 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어야 합니다. 표준계약 서의 조항이 불공정한지 아닌지의 판단은 궁 극적으로 법원에 달려있는데 소비자 개인이 직접 소송을 제기하거나 ACCC 또는 ASIC 이 나서서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할 수 있습 니다. 법원에 의해 표준계약서 상의 특정 조 항이 불공정하다고 선언될 경우 해당 조항은 무효로 처리되며 이 경우 소비자가 이미 계약 서에 서명을 했더라도 그에 따른 계약 이행 의 무가 없습니다. 단, 무효가 된 조항을 제외한 나머지 조항만으로 계약 이행이 가능할 경우 나머지 조항들은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 다. 주의하실 점은 이 제도가 모든 소비자 표 준계약서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각종 법률 에서 허용되는 범위 내의 조항이거나 배송 관 련 계약 (shipping contracts), 그리고 보험계 약법 (Insurance Contacts Act 1984 (Cth) 의 적용을 받는 보험계약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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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소속사 일레븐나인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떠도는 세븐의 성매매 관련 억측은 다시 한 번 허위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며 “이후 더는 사실이 아닌 일로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 적으로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국방부의 정확한 증 거 조사를 통해 무혐의 판결을 받았음에도 각종 비방 및 욕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 씻지 못할 고통의 시간을 보냈 다”고 토로했다. 세븐은 지난 2013년 연예 병사로 복무하던 당시 안마시술소에 출입했 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비난을 받았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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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 관련 의혹은 벗었으나, 근무 지 이탈 및 군 품위 훼손으로 처벌받았다. 소속사는 “다시 확실하게 밝힌다”며 “세 븐은 관련 사실이 없고 법적으로도 혐의 없음으로 판결받았다. 대중 앞에 더욱 좋 은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윤택 폭로’ 김수희 대표 “곽도원 녹취록, 편집하면 안돼” 전(前)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가를 최초 폭로한 극단 미인 김수희 대 표가 배우 곽도원의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임사라 대표를 향해 공개 적으로 의혹을 제기했다.

김수희 대표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곽도원을 둘러싼 ‘꽃뱀’ 논란에 대해 씁쓸한 심경과 의혹을 제기해 다시금 연 예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먼저 김수희 대표는 곽도원의 매니지먼트 를 담당하고 있는 임사라 대표에 “녹취본 반갑다. 순진하게 선배 만나러 나갔다가 당한 봉변이라 (피해자들은) 제대로 된 녹 취도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사라 대표를 향해 “(녹취록을) 편

집하면 임사라 변호사 의혹제기에 흠이 생길 수 있으니 꼭 전문으로 부탁드린다” 며 “그런데 우리에게 (녹취록을) 보낸다 는 것도 이상하고 4명을 빼라고 주장하는 부분도 기이하다. 나 같으면, 배우를 보호 하려는 대표라면 협박한 4명을 바로 고 소했을 것이다. 또 미투 운동을 흐리는 부 류를 걱정하는 성폭력 전문 변호사였다 고 했도 고소했을 것이다. 아무튼 (녹취록 을) 보내고 싶다하니 고마울 따름이다”고

불쾌한 기색을 드 러냈다. 앞서 임사라 대표 는 곽도원이 전 연 희단거리패의 이윤 택 연출가를 성폭 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들 중 몇몇 에게 돈을 요구 받 고 이를 거부하자 미투로 폭로하겠다 고 협박을 받았다 며 사건 당시 녹취 록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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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직원 기타 혜택 2 편 지난 칼럼에서Fringe Benefit Tax 대해 기본적인 소개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가 장 대표적인 직원 기타해택 중의 하나인 자동차관련 Car Fringe Benefits 에 대 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Car Fringe Benefit Tax 를 잘 이해하면 합법적으로 회사차량을 잘 사용함과 동시에 세금도 절약할 수 도 있습니다. Fringe Benefit Tax 란 회사가 직원에게 기타해택, 즉 급여 이외의 기타혜택을 제 공 했을시에 발생하고 회사가 내는 세금 이며, Fringe Benefits Tax 를 정산하는 한해는 매년 4월 1일 부터 다음해 3 월 31 일 까지 입니다. 직원 기타혜택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자 동차관련 혜택 입니다. FBT 과세수입 중 70% 이상이 자동차관련 Car Fringe Benefits 입니다. 이 Car Fringe Benefit 에서 Car 는 적재량1톤 미만 그리고 9인 승 미만의 자동차를 의미 합니다. 회사가 소유한 자동차 뿐만 아니라 리스한 자동 차 모두 차량 기타혜택에 해당 됩니다. 내 회사의 차량을 내가 사용하는데 왜 세 금을 내야 하는 것 입니까? 라고 질문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직원이 급여를

받으면 근로세인 PAYG Withholding Tax 를 내게 되는 것과 마찮가지 입니다. 급여를 받 으면 개인 소득세인 PAYG Withholding Tax 를 내는 것이고, 기타혜택중 하나인 회사소 유의 자동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혜택을 받으면 Fringe Benefit Tax 를 내게 되는 것 입니다. 만약에 Fringe Benefit Tax 라는 것 이 없다면, 어떤 사업자들이 급여를 줄여서 PAYG Withholding Tax 도 줄이고, 반면에 회사 차량제공 등의 기타 혜택들을 늘려서 세 금을 비정상적으로 적게 내는 상황을 만들 수 도 있을 것 입니다. 얼마전까지 한국에서는 이 Car Fringe Benefit Tax 라는 개념이 세제상에 존재하지 않 아, 사업하는 사람들이 절세 목적으로 고급 승용차를 구입한 후 주로 사적으로 사용하여 사회적인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는 한국에서도 호주와 같이 철저 하지는 않지 만 그래도 기초적인 Car Fringe Benefit Tax 개념이 도입 되어 회사차량의 개인사용에 대 해 몇가지 조건과 제한을 두고 있다고 합니 다. 호주에서는 단지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 서 회사차량을 구입한다는 것은 이 Fringe Benefit Tax 때문에 사실상 어렵게 되어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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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공연 예술단이 부를 北 노래는…서현은 ‘푸른 버드나무’ 4월 초 평양에서 열릴 우리 예술단의 공연 ‘봄이 온다’에서는 어떤 북한 노래가 불릴까.

지난달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서울과 강 릉 공연에서 이선희, 최진희, 설운도, 왁스 등의 우리 대중가요를 들려줬듯이 우리 가 수들도 답례 차원에서 현지 정서를 고려한 북한 노래를 선보인다. 26일 복수의 공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사회자로 나설 서현은 북한 가요 ‘푸 른 버드나무’를 부를 예정이다. 북한 가수 김광숙의 대표곡인 ‘푸른 버드나 무’는 전동우가 작사하고 황진영이 작곡한 노래로, ‘나무야 시내가의 푸른 버드나무야/ 너 어이 그 머리를/ 들줄 모르느냐’란 가사 가 담긴 서정적인 노래다. 이 곡은 보천보전 자악단의 레퍼토리로도 알려져 있다. 또 우리 예술단은 ‘다시 만납시다’와 ‘우리 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할 것으로 전해졌 다. 두 곡은 서현이 삼지연관현악단의 서 울 공연 피날레에서 북한 중창단과 함께 부 른 노래다. 그중 남북 교류 무대를 통해 우리 귀에 익은 ‘다시 만납시다’는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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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 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란 가사가 담긴 북 한 공연단의 단골 피날레 곡이다. 아울러 4월 1일 우리 가수들의 단독 공연 에 이어 3일 남북 합동 무대가 결정된 만 큼 협연을 위해 북한 노래가 추가될 가능성 도 있다.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지난 24일 사 전점검차 북한을 방문했다 돌아오는 공항 에서 “이번 협연에는 북측 연주자와 우리 가 수, 우리 연주자와 북측 가수, 남북 연주자 공동 연주 등 북측 노래를 같이 부르는 것도 있고, 남측 노래를 북측과 같이하는 것도 있 다”고 밝혔다. 우리 가수들은 앞선 북한 공연에서 현지 정 서를 고려해 북한노래를 불러왔다. 이미자가 2002년 ‘MBC 평양특별공연’의 첫날 무대서 조선국립민족예술단과 함께 ‘ 다시 만납시다’를 엔딩곡으로 불렀으며, 최 진희가 둘째날 공연서 ‘반갑습니다’와 ‘휘파 람’을 불렀다. 또 조용필이 2005년 평양 단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소녀시대 서현 씨가 북한 여성가수들과 함께 ‘우리의 소원’ ‘다시 만납시다’를 부르고 있다.

독 콘서트에서 100여 곡을 듣고 직접 선곡 한 북한 가요 ‘자장가’와 ‘험난한 풍파 넘어

다시 만나네’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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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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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실향민 부모 둬 만감 교차… ‘라구요’ ‘명태’ 부르고파” 평양공연 예술단 합류… “북한공연은 12년만…어머니 삶이 한국 근현대사” “설레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실향민인 부모 님이 살아생전 못 가보신 곳을 전후 세대인 제가 가수가 돼 그 역사 속으로 가는 것이 니, 뭉클하네요.” 싱어송라이터 강산에(55)는 4월 1일과 3 일 평양에서 열릴 우리 예술단의 공연에 합 류한 소감을 묻자 “내 어머니의 삶이 한국 근대사”라며 감회가 누구보다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6년 금강산에서 열린 ‘CBS 금강산콘서트’에 출연해 북한을 방문한 적 은 있지만 평양에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다. 그는 “그때는 개성공단도 열려있고 지금처 럼 큰 정치적인 배경은 없었다. 그저 북한에 서 공연한다는 생각에 설레었고, 우리 문화 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흥분됐었다”며 “ 하지만 이번엔 정치적으로 초민감 한 상황 에서 평양이란 북한의 중심부로 가니 그때 와는 또 다른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만감이 교차하는 배경에는 집안의 남 다른 역사가 숨어있다. 충청도 출신인 그의 어머니는 함경도로 시

집을 가 1949년 첫 아이를 출산했지만 이 듬해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어머니는 남편 과 생이별하고서 아이만 둘러업고 흥남부두 에서 배를 타고 목숨을 건 피란을 해 거제에 정착했다고 한다. 함경남도 북청 출신인 아버지 역시 전쟁으 로 피란 통에 처자식과 뿔뿔이 흩어지게 됐 고, 거제에 둥지를 틀었다. 한의사였던 아 버지는 같은 피란민 처지인 어머니와 가정 을 꾸렸고 거제에서 강산에와 그의 누나가 태어났다. 그는 “14살 차이인 우리 형은 갓난아기 때 엄마 품에서 내려왔다”며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에게 일본 강점기와 한국전쟁, 피란 시절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한 마디로 내 어머니의 삶이 한국의 근현대사”라고 설명 했다. “어머니는 전쟁 얘기만 나와도 몸서리를 치 셨어요. 포탄이 날아다니고 사람들이 죽는 아비규환에서 생을 지내왔으니 얼마나 고 통스러웠겠어요. 어머니 톤으로 하자면 ‘아 이고 야야, 아이고 야야’라며 말문을 잇지 못하셨죠. 영상이나 자료를 통해 역사를 간

접적으로 접했지만, 트라우마로 신경성 약 까지 드시는 어머니의 삶을 옆에서 보면서 그 공포를 몸으로 가슴으로 체득하게 됐죠. 그래서 어떤 명분이 있어도 전쟁은 반대입 니다.” 그러면서 강산에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쓰면 서 대표곡 ‘...라구요’를 만들게 됐다고 했다.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 가보지 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중에 십팔번이기 때 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 으면 얼마나/ 남았겠니 하시고/ 눈물로 지 새우시던 내 어머니/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 나 라구요’(‘...라구요’ 중) 12년 전 금강산 공연에서 ‘...라구요’와 ‘넌 할 수 있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등 7~8곡을 부른 그는 이 번에는 2~3곡을 부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라구요’는 꼭 불러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그쪽(북측 실무단)에서 ‘넌 할 수 있어’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이 괜찮다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는 ‘명태’란 노래를 꼭 부르고 싶다. 함경도 사투리가 나오는 곡으로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고 소개했다. ‘영걸이 왔니 무눙이는 어찌 아이 왔니/ 아 바이 아바이 밥 잡쉈소 어/ 명태 명태 라고 흠흐흐흐 쯔쯔쯔/ 이 세상에 남아 있으리 라’(‘명태’ 중) 그는 선곡이 확정되면 평양 무대에서 동행 할 다른 기타리스트와 함께 ‘투 기타’로 연주 하며 노래할 계획이다.

강산에

NEWS VISUAL

북한 특별열차와 2010년 김정일 특별열차 비교 27일 베이징역에 대기중인 북한의 특별열차(위)와 지난 2010년 8월 헤이룽장(黑 龍江)성 무단장(牧丹江)역을 출발해 북한 국경을 향하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탑 승 특별열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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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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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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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7959 3376 7445 0433 945 228 0410 643 289

0420 997 646 3161 8761 0413 346 114 0402 299 915 0422 444 739 0430 520 402 0432 148 466 0478 126 626 0401 016 585 0423 675 687 0414 879 767

0432 295 121 0408 114 339 0412 840 533 0409 156 379 0430 210 455 3341 8815 1800 465 489 0433 356 786 0424 033 109 0421 790 885 0403 626 454 3252 2466 0413 668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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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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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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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6 981 091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422 0828 0423 273 365 3803 1314 0413 140 550 0433 689 717 3273 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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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LG팩토리 Oulet(Helensvale)

0425 118 471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5665 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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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28 0588 5592 3824 5661 8537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1254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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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0404 622 477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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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404 696 0431 142 818 0425 800 567 0432 475 965 0428 87 5050 5564 9281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528 0788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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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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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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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신우 회계 법인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심인섭 공인회계사 바른택스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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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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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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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전문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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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 0875 5448 2197 5445 8494 5447 3254 5294 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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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0 359 828 0413 836 557

일본 금융청(FSA)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다각적 합동 연구의 일환으로 비공개회담을 진행했다.

를 보인 사안에 한해서만 참여자들의 동의 하에 외부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일본 금융청은 블록체인 혁신에 초점을 맞춘 국제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 다. 일본 금융청은 국제 연구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이번 회담에서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세계 각국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 다고 밝혔다. 일본 금융청은 “비공개 회담은 특히 블록 체인이 가진 기회와 잠재적 위험성을 강조 했다.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일본 금융청 은 퍼블릭 블록체인의 취약점과 그에 따른 기술적 안전성 확보 문제를 연구할 예정이 다”라고 말했다.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5503 0366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5526 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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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블록체인 논의 위해 산학 협력 회담 주최

21일(현지시간) CCN의 보도에 따르면 각 국 중앙은행 및 금융 기관, 학술 기관은 일 본 금융청 22일 주최한 비공개회담에 참 여해 블록체인에 관한 기회 및 위험성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비공개 회담에는 싱가포르, 캐나다 및 일 본 중앙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영국, 아부 다비, 프랑스, 홍콩 금융기관 관계자, 호주 증권거래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또 한 학계에서는 MIT 연구소 및 도쿄 대학, 케이오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회담 주제는 ‘블록체인의 가능성’, ‘블록체 인 혁신 및 사용자 보호법’, ‘블록체인 실험 및 활용 사례’ 등이 포함됐으며, 회담 내용 은 비밀리에 부쳐졌다. 각국이 의견 일치

3218 3924 1300 760 618 0450 468 318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0420 530 296 3012 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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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세청, 대중의 의견 반영 암호화폐 조세제도 만들기에 나서 호주 정부가 암호화폐의 세금처리에 관한 대중의 의견을 듣기 위해 나섰다.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국세 청은 2017년 3월 13일 지정한 암호화폐 지침에 대해 많은 납세자의 의문이 증가 한 점을 지적해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에 대한 지침을 새로 업데이트 할 것을 발 표했다. 불과 얼마전 개정했던 암호화폐 지침에 많 은 의문이 따랐던 점을 주목해, 호주 국세 청은 많은 납세자들이 암호화폐 납세 의무 를 준수할 때 경험하는 실질적 문제들을 이해하기 위해 대중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코멘트란을 출시함을 밝혔다. 호주 국세청은 공식 웹사이트에 “납세자에 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들 과 자본이득세(Capital Gains Tax) 실행 으로 인한 자본의 이득 및 손실 사항들을 알기 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업데이트는 특정 암호화폐를 다 른 암호화폐로 교환할 때 얻는 자본적 이 득이 납세의 의무를 받는다는 내용을 포함 한다. 이번 지침 사항은 호주 달러와 비교 한 거래 암호화폐의 가치자산, 거래 목적, 거래의 시간과 당사자 등을 포함한 정확한 암호화폐 거래 상세 내역을 납세자들이 명 시하도록 지시한다. 호주 내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조세 제도는

많은 논쟁이 되어왔다. 특히, 암호화폐의 거래 및 지출에 호주 내 에서 기초 생필품을 제외한 상품과 서비스 등 모든 소비 활동에 적용되는 조세제도 인 상품•서비스세(Goods and Services Tax, GST)를 부과하는 점은 많은 호주 내 암호화폐 사용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호주 국회는 다른 외화와 마찬가지로 암호 화폐에도 GST를 적용시키는 법안을 지난 해 통과 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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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2017-2018 한인회비 납부안내 골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 부해 주시는 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 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 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비는 각 세대당 $20.00로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한인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전달해 주시 거나 한인회 은행구좌로 직접 납부하실 수 있습 니다. 골드코스트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Bank: BOQ (Bank of Queensland)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BSB: 124 022 •ACC: 21549471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 요. 신문공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한인회비 납부안내 끝자락에 추가

한인회비 납부자 * 코리아나식당(서퍼스소재) - 2017/18년 회비 : $40 - 특별 도네이션 : $510.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담 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 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정법 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 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교민 동정 합창단원 모집 “퀸스랜드 한인 합창단” 에서 단원 을 추가 모집 합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합창에 관심있는 분들 은 누구나 참여하여 음악을 통한 귀중한 추억과 아름다운 무대를 경험하실 수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8년 연습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습일정 : [매주 화요일 7시-9시] - 연습장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한인장로교회 [종교와 관계없슴] - 문의 : 0413 805 236, 0402 618 246

아리랑 아리랑에서 함께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아리랑은 한국무용을 통해 친목과 건강을 도모 하며 한국무용과 음악을 호주 주류와 다문화 사 회에 소개하므로써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단체입니다. 한국무용과 악기에 관심있는 분들 은 연락주십시요. 한국무용 전공하신 선생님께 서 직접 지도해주시며 경험이 전혀없는 분들을 위한 기초반부터 전공하셨거나 경험있으분들을 위한 심화반도 있습니다. - 기본무,부채춤,난타, 장구 - 연습시간: 토요일 오전 11시- 1시 50분

- 연습장소:언더우드 - E-mail: arirangqld@outlook.com - 전화: 0433 725 065(바로 통화가안되면 간단 한 메세지 남겨주세요)

한인 복지회

- 금요일 : 건강 상담과 맛사지 및 JP 공증(맛사 지는 만 70세 이상 회원은 무료) 2. 기타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직접 방문 하시 거나, 1406 Beenleigh Rd (corner of Jacob Lane), Kuraby, Qld. 4112 로 우편 건의도 가 능합니다.

퀸스랜드주 한인회가 개관한 한인회관에서 2018년 4월 2일(Easter Monday) 10시부터 한 인복지회를 운영할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 의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3. 참고로 매주 화요일은 합창단에서, 토요일은 한마당 한국 전통음악에서, 일요일은 종교단체 에서 이용할 예정 입니다.

1.일정 - 월요일 : 노인 복지 운영 방안 논의 및 JP 공증 - 수요일 : 바둑 애호가의 시간 및 JP 공증

2018년 3월 20일 퀸스랜드주 한인회 복지 추진 위원회 Wally Kim 김원화 0411-669-258

브리즈번 한글학교 교장 채용 공고 브리즈번 한글학교는 1984년에 교민들이 세운 비영리 민간단체 학교입니다. 지난 33년동안 브리즈번 한인 사회의 한인 2세들에게 한글 교육과 자랑스런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왔으며 현재 유치원부터 OP 반까지 다양한 학급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퀸스랜드 주정부로부터 공식 인가 및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 유일한 한글학교입니다. 현재 등록 학생 수 약 200 여명으로 브리즈번 최대 규모의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한글학교 교장직을 공모를 통해 임명하여 2018년5월부터 브리즈번 한글학교를 운영하여 주실 교장 선생님을 모시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 임기: 2년이며 연임 가능 - 지원자격: 교육분야 경력자 및 전공자로서 호주 영주권자나 호주 시민권자 - 제출서류: 자기 소개서, 이력서, 학교 운영 계획서, 관련 증빙서류 (학력, 경력 등) *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제출마감일: 2018년 4월 18일 18:00까지 - 제출처: richard@ht123.com - 선출방식: 1차/ 서류 심사, 2차/면접 심사, 3차/ 한글학교 이사회의 최종 승인 후 개 별통보

참고 (면접심사 관련 주요항목들) 2차 면접 심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교장 후보자를 평가하거나 인터뷰합니다. ① 의사소통 (Excellence oral and written communication skills): 한국어 및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교사, 학부모 및 이사회 등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 ② 사안결정 (Superior decision-making): 결정하는 힘 (분석, 판단 및 업무 추진 능 력) ③ 경영관리 (Effective management): 계획 및 조직능력 (planning and organising delegation and follow-up), 구성원 개발, 지도력 (development of staff members, leadership and influence, instructional leadership) ④ 인간관계 (Strong interpersonal skills): 협력과 대화 및 배려를 통한 원만한 관계 유지 능력 ⑤ 전문적 측면 (Professional development): 열정과 한글학교 미래를 위한 비전과 지속적인 자기 개발 및 혁신성 (initiative/innovativeness) ⑥ 도덕적 측면 (Ethical conduct): 브리즈번 한글학교 정관 및 수칙, 퀸스랜드 교육부 의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업무 수행

학교에 관한 정보는 이문환 이사장 (richard@ht123.com) 에게 연락하시거나 홈페이지 (http://www.bklskorean.org.au/)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6


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4월 순회영사 방문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 일시 : 2018.4.4(수) 13:30~16:30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Meeting Room G4 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브리즈번 순회영사 - 일시 : 2018.4.5(목) 09:00 ~17:00 (점심:12:00~13:30) - 장소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 능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 장,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 증서 업무만 실시합니다.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주소를 기재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 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에서 즉시 교부

공인인증서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 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 -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해외이주신고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미리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 페이지를 참조 (www.koreasydney. net)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 하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 고 사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 이용 -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 현재 영주권 취득 사실을 증명할 수 있 는 서류(유효한 비자라벨, VEVO, Visa Grant Notice 등) -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 수수료 60센트

BULLETIN BOARD

영사관 업무 변경 내용 안내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 당일 발급 가능 출생, 사망 등의 신고 처리 기간도 대폭 단축

2018. 3. 19.부터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 서 등)의 당일 발급이 가능해집니다. - 종전에는 총영사관에서 신청서를 한국(법원행정처)에 보내고 한국에서 발급 한 증명서를 다시 총영사관으로 보내 신청인에게 교부하였기에 최소 7일에서 10일의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은 법원행정처로부터 증명서 발급 재외공관으로 지 정되었는바, 2018. 3. 19.부터는 위와 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총영사관에 서의 직접 발급이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 단, 위와 같이 증명서를 당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적법한 신청자임을 유효한 신분증(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통하여 소명해야 함은 물론, 신청서에 필요한 사항(예컨대, 등록기준지 및 주민등록번호)을 적법하게 기재하여야 합니다. - 또한, 2018. 3. 19.부터는 총영사관에 신고하는 출생, 사망, 혼인 등의 신고 사건에 관한 처리 기간도 3일에서 7일 정도로 단축되게 됩니다. - 종전에는 총영사관에 접수되는 가족관계등록 관련 신고 사건을 한국(법원행정 처)에 송부해서 처리하였는바, 신고 사건의 처리가 최소 2주에서 길게는 3주 까지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 2018. 3. 19.부터는 총영사관에 소속된 가족관계등록담당 영사가 직접 사건 을 처리하게 되는바, 그 처리 기간이 대폭 단축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국적 상실과 이탈 신고 등 국적 관련 업무 처리가 간소화됨은 물론, 민원인이 총영사관을 다시 방문하는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 로 기대됩니다.

커먼웰스 게임 기간중 GL레인 통제 안내 2018 GC Commonwealth Game 전후 로 Public Transport, GC 2018 Official vehicle 과 Emergency vehicle 을 제외한 차량을 통제 하기 위해 현재 도로 위에 GL 로 마킹 되는Games Lane 내용입니다.

Games Lane의 도로명과 기간 - Smith Street from 31 March to 15 April - Gold Coast Highway from 2 April to 15 April - Nerang-Broadbeach Road from 1 April to 15 April - Ross Street/Currumburra Road/Olsen Avenue from 30 March to 15 April. 이 기간동안 허가받지 않은 차량 운행시 $252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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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 평양공연 강산에·김광민 동참…싸이는 불참 방북단 총 190여명 규모…공연실황 공동제작해 녹화방송 태권도 시범단 2차례 공연… “공연 세부사항은 협의중”

가수 조용필과 걸그룹 레드벨벳 등이 포함된 남측 예술단이 4월 초 평양에서 두 차례 공연을 가 진다. 첫 번째 줄 왼쪽부터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두 번째 줄 왼쪽부터 백지영, 정인, 서현, 알리, 세 번째 줄 걸그룹 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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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 가수 강산에와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동참한다. 가수 싸이는 이번 공연에 참가하지 않는 것 으로 결정됐다. 방북단은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을 포함해 총 190여 명 규모로 꾸려지고, 예술단 공연 실황은 녹화 방송된다. 황성운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은 27일 정 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기 존에 발표된 출연진 외에 김광민, 강산에 씨 가 예술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양 무대에 서는 우리 출연진은 기존에 공개된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 도현, 백지영, 걸그룹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에다 강산에, 김광민까지 더해 총 11명 (팀)으로 늘었다. 황 대변인은 싸이에 대해 “애초 함께 하는 방안을 고민했지만 이번에는 빠지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 다”고 말했다. 이어 “곡목, 사회자 등 평양공연의 세부사항 은 여전히 북측과 협의하고 있다”며 “본대 방북 후에도 현지에서 변동될 가능성이 있 다”고 설명했다. 이 브리핑은 22~24일 평양을 방문하고 돌

아온 사전점검단이 북측과 협의한 결과를 사후 설명하는 자리다. 황 대변인은 “이번 공연의 공식 명칭은 ‘남 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으로 정해졌고, ‘봄이 온다’는 공연의 주제 가 담긴 소제목”이라며 “’봄이 온다’는 실제 계절도 봄이 오는 데다 남북 관계에서도 봄 이 오길 기대하는 마음이 담긴 것”이라고 밝혔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은 총 190여명 규모로 정해졌다. 여기에는 앞서 지난 20일 판문점에서 남북 실무팀이 합의 한 160여명 규모의 예술단에 태권도 시범 단 20여명과 10여명이 추가됐다. 여기에 는 공연 스태프, 취재진, 정부지원 인력도 포함된다. 방북단은 여객기 1대와 화물기 1대로 서해 직항로로 김포공항에서 평양 순안공항으 로 이동한다. 여객기는 이스타항공, 화물 기는 에어인천의 민간 전세기를 이용하기 로 했다. 공연장 설치를 위한 기술진 70여명은 29일 오전 10시30분 출발하고, 본진은 예정대로 31일 오전 10시30분 방북한다. 우리 예술단의 단독 공연이 4월 1일 오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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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남북 예술단은 합동공연 에 앞서 2일 한 차례 합동 리허설을 할 예정이다. 태권도 시범단은 1일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단독 공 연을 한 뒤 2일 평양대극 장에서 남북 합동 공연을 할 계획이다. 태권도 합동 공연은 남과 북 단독시범 각 25분, 합동시범 5분 등 총 55분간 진행된다. 방북단은 남북 예술단의 합동 공연이 끝나는 3일 밤 여객기와 화물기로 평 양을 출발해 인천공항으 로 귀환할 예정이다. 황 대변인은 “민간항공기 이용에 따른 대북제재 조 치 관련 협의를 관계당국 과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 다”고 밝혔다. 이번 평양공연이 지난달 열리려다 취소된 금강산 공연처럼 취소될 가능성 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이 번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본다. 목적이 남북 평화 협 력 기원이고 평양에서 하 는 공연이라 급작스럽게 취소될 가능성은 낮다”고 답했다.

황성운 문체부 대변인이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예술단의 평양 공연과 관련된 일정을 밝히고 있다.

시부터 동평양대극장에서 2시간 가량 진행 되고, 남북합동 공연은 3일 오후 류경정주 영체육관에서 2시간 가량 펼쳐질 예정이다. 3일 합동공연 시간에 대해선 “오후 3시 또 는 4시 정도가 될 것 같은 데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연 실황은 남북이 공동으로 TV 프로그램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포기 하지 마세요!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보셨나요? ‘ 세상에서 이겨낼수 없는 어려움은 없다.” 정확 하게 어디서 들었는지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살 면서 이 말이 생각나곤 합니다. 어려움이 나에 게 왔을때는 정말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생 각이 가득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어려움이 서서히 풀려나기도 하고 내가 노력하는 만큼 빠르게 해결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스윙 연습을 하다보면 백 스윙이 안되 서 또는 임팩트가 자꾸 빗겨 맞아서 짜증이 나 기도 합니다. 또는 연습장에서 잘되던 스윙이 필드에 나가서 엉망이되어 점수가 무한대로 늘 어나 큰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이 심한 경우에는 골프채를 깨끗하게 닦아서 창고 깊

을 제작해 녹화 방송할 계획이다. 장비는 조 선중앙TV가 제공하고 촬영과 편집은 MBC 가 맡기로 했다. 황 대변인은 “녹화방송 일시는 송출 사정을 봐야 하고 방송사 방송스케줄도 협의해야 하기 때문에 공연 당일 TV로 볼 수 있을 지 는 불확실하다”고 했다.

은 곳에 넣어두기도 하거나 아예 다른 사람에 게 골프 채를 주기도 하죠. 하지만 어떤 분들 은 샷이 잘 안될수록 자신의 잘못된 점을 찾아 내고 코치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 스 윙을 고치기도 합니다. 물론 그 과정은 험난하 죠. 정말로 고칠수 없을 것만 같았던 자신의 스 윙이 달라진 날에는 골프의 재미에 푹 빠져서 공이 푸른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 해하기도 합니다. 모든 고수들이 이런 고통을 경험했다고 할 수 있죠. 초보자일수록 골프의 어려움을 알게되면 포기하는 것이 빠른것 같 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자세를 고치는 과정을 너무 힘들어 합니다. 골프의 어려움때문에 화 가 나는 분은 그 만큼 골프에 대한 기대와 애정 이 크것이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기대가 큰 만 큼 실망이 크다는 말도 있듯이 잘 할 수 있다 고 생각한 골프가 맘 처럼 잘 되지 않으면 실망 하기 쉽죠. 하지만 맘을 여유롭게 생각하시면 서 연습을 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 라 생각합니다. 골프 스윙을 고치는 것이 힘든 분들은 다시 돌

아온 타이거 우즈를 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 다. 골프계에서 수 많은 기록을 만들었고 골 프 붐을 일으켰던 타이거 우즈가 충격적인 스 캔들과 부상의 악재로 전 세계 랭킹 1위에서 1100위 밖으로 밀려 나가 있었습니다. 하지 만 지난번 대회에서 공동 2위를 하면서 다시 돌아온 황제로 불리우며 조만간 열릴 2018 마 스터즈 대회의 우승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 다. 우리가 볼수은 없었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죠. 한예로 얼마전엔 음주운전으로 경 찰에 체포되기도 했었죠. 그때만 해도 저는 ‘정 말 타이거는 끝났구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난 그를 보면서 쉽게 포기했던 제가 스스로 부끄러웠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당 장 안된다고 힘들어 하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연습을 꾸준히 하신다면 그 날이 왔을때는 미 소를 지으며 골프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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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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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입니다. 뭐든지 최고가 되려면 지독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방학 동안 놀지 말고 아래처럼 지독하게 공부를 하세요. 물론 공부는 영어, 수학, 과학, 약한 과목 순서로 하면 됩니다. 1) 2) 3) 4) 5)

1 - 3 학년 ; 하루 1 시간 4 - 6학년 ; 하루 3 시간 ( 10시전에 1시간 반, 저녁 6시 이후 1시간 반 ) 7 -9 학년 ; 하루 4시간 ( 오전 2시간 , 저녁 2시간 ) 10 -11학년 ; 하루 6시간 ( 오전 2시간 , 오후 2시간, 저녁 2시간 ) 12학년 ; 하루 8시간 ( 오전 3시간, 8:30am -11:30am , 오후 3시간 , 2:00 pm - 5:00 pm, 저녁 2시간, 7:30pm – 9:30pm )

너무 많은 시간 공부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맞는 말입니 다. 최고가 되기 위한 공부시간입니다. 최고가 되기 위한 마음이 없다면 그렇게 안해도 됩니 다. 왜 최고가 되어야 하느냐 하는 질문은 인간사에서 참으로 오래된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입니다.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살 충분한 재산이 있다면 그 렇게 죽으라고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적은 것을 가져도 늘 만족하면서 즐겁게 사는 고차원의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역시 죽으라고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의 사람들은 생존 경쟁이라는 필연적인 싸움에 놓여지므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반드 시 좋은 직업이 필요합니다. 좋은 직업은 좋아하면서 동시에 수입도 괜찮은 직업입니다. 그 런 직업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좋으므로 경쟁이 생기고 경쟁에서 이기려면 더 좋은 점 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생존 경쟁이 이미 학교에서 조용하고도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중 입니다. 학생들은 아직 어려서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을 가지고 가정을 이루 고 자식을 키우고 그리고 늙어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다가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세상을 떠나 게 됩니다. 그 과정이 60년 남짓합니다 ( 20살 – 80살 ). 참으로 길어 보이는 것 같지만 절대 로 그렇치 않습니다. 눈 한번 깜빡일 때마다 10 년씩 지나가 버립니다. 돌이켜 보면 시간들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 버렸는지 뼈속 깊이 실감합니다. 수많은 형태의 삶의 모습 중에서 자신 이 꿈꾸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피눈물나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그것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입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아름다운 집이 들판에 저절로 지어져서 나에게 공짜로 주어지고, 또한 그 집에 들어 갔더니 하루 세끼 맛있는 식사가 저절 로 차려져있고 , 배불리 먹고 나니 그릇들이 저절로 설겆이가 되고, 옷장마다 예쁜 옷들이 사철마다 번갈아 가면서 저절로 갖추어지는 그런 날들이 온다면 피눈물나는 노력은 더 이상 필요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수 백년간 그런 날들이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그 피눈물나는 노력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괴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동양이나 서양이나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인생은 달기보다는 쓰다고 말하는 것입 니다. 이 쓰디 쓴 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달게 보내기 위해서 지금은 힘들고 괴로워도 참으면 서 열심히 열심히 공부해야만 합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20대부터 인생은 아름답고 달콤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 반대라면 20대부터 인생이 서럽고도 쓰디 쓰게 놓여질 것입니다. 그러 니 학생들은 모름지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아차하는 순간 원하는 것들이 다 달아나 버립니다. 이런 심각한 상황을 모르고 얼굴이 뻘개져가면서까지 정신없이 컴퓨터게임에 빠 져 시간을 죽이는 것이 가장, 참으로, 진짜로, 너무나도, 안타깝고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반드시 진짜로 확실히 꼬옥 꼭 알아야 합니다. 학생들이여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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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 순방을 마치고 28일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 순방을 마치고 28일 서울공항에 도착해 헬기로 청와대 이동 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청와대 “중국으로부터 김정은 방중 사전통보 받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 “중국 정부 로부터 방중과 관련한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정확히 언제 통보받았는지는 모르 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중국 정부

가 이날 오전 김정은 위원장 방중사실 발표 도 사전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 정부의 방중사실 통보한 시

점을 묻는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에 “중국 이 방중사실을 발표한다는 것을 사전에 통 보받았다는 것과 더불어 방중에 관련하여 사전에 통보받았다까지가 팩트”라며 “그러 나 시점이 언제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을 마치

고 이날 오전 7시40분 성남 서울공항에 도 착한 문 대통령은 곧바로 청와대 참모들을 소집한 가운데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김정은 위원장 방중을 비롯한 한반도 안보상황 등 국정 전반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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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두바이 통치자 부인 하야 공주와 환담 IOC 위원인 하야 공주에 “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 돼 기뻐” 하야 공주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아”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하야 공주궁에서 세이크 모하메 드 알 막툼 두바이 통치자의 부인 하야 공주와 만나 환담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를 공식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세 이크 모하메드 알 막툼 두바이 통치자의 부 인 하야 공주를 만나 환담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두바이 하야 공주 궁에 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하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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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스포츠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IOC 위원으로서 하야 공주가 승 마와 같은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 고 있음을 언급하며 남북 아이스하키팀이 꾸려지는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평 창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치러져 기

쁘다고 말했다. 이에 하야 공주는 “IOC 위원일 때 한국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를 희망했는데 한국 이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 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북한이 대화를 희망하고 손을 내 민 것은 한국에 정말 행운과 같은 일”이라 며 “이 기회에 평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이어 “물리적 전쟁뿐만 아니라 남녀 간 경제 적 권리, 노동의 권리, 기회의 평등, 빈부 격

차의 해소 등도 극복해야 할 문제”라며 “특 히 아이들과 여성에게 교육의 기회를 균등 하게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라고 강 조했다. 하야 공주는 김 여사의 말에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야 공주는 “선대 왕 시절부터 통치의 기 본 철학이 인간에게 있었다”면서 이는 문 대 통령의 ‘사람 중심’ 정책과 그 뜻이 통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리설주도 국제무대 데뷔… ‘퍼스트레이디 외교’ 펼치나 北, 김정은·리설주 부부동반 외교 부각…남북·북미정상회담 동행 관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가 김정은의 집권 후 첫 외국 방문에 동행,

국제무대에 데뷔하며 앞으로 ‘퍼스트레이디 외교’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


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중국 중앙(CC)TV는 2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방중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와 함께 중국을 방문했으며, 북중정상회담과 연회 등 행사에 참석했다.

측이 나온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 위원장의 25∼28일 중국 방문 소식을 보도하면서 ‘ 리설주 여사’가 동행했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 부부의 특별열차가 중국 단둥에 도착해 쑹타오(宋濤) 중국 공 산당 대외연락부장 등의 영접을 받았을 때, 베이징에 도착해 열차에서 내릴 때,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도착했을 때 등 이들의 방중 행보를 전하면서 수차례 김 위원장과 리설 주를 함께 언급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와 리설주 여사를 환 영하는 의식이 26일 인민대회당에서 성대 히 거행되었다”, “최고 영도자(김정은) 동 지께서와 리설주 여사께서는 습근평(시진 핑) 동지와 팽려원(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는 등의 표 현을 썼다. 리설주는 시 주석 부부가 27일 국빈관인 댜 오위타이(釣魚臺)에서 마련한 오찬에 김 위 원장과 함께 초청돼 오찬을 했다. 중국 중앙(CC)TV가 28일 공개한 영상에 서도 베이지색 정장 차림의 리설주는 김 위 원장, 시 주석,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4명 이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이번 방중에서 시진핑 주석의 부인 펑리위 안 여사의 사실상 ‘카운터파트’로서 김 위원 장과 부부동반 외교에 나섰음을 드러낸 것

이다. 리설주는 지난 5일 김정은 위원장과 우리 대북특별사절단의 만찬에도 참석한 바 있 다. 북한 매체가 최고지도자의 해외 방문이나 외교 행사와 관련해 이처럼 부인의 역할을 강조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네번째 부인으 로 알려진 김옥은 김정일의 중국·러시아 방 문에 동행하기도 했지만 이 사실이 북한 매 체에 언급된 적이 없고 대외적으로 행사에 참석할 때는 국방위 과장 등의 직함을 사 용했다. 리설주가 이처럼 활발한 외교 행보를 보이 는 것은 북한이 ‘정상국가’임을 강조하려는 김정은 체제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 석된다. 국가수반 부부가 함께 외국 순방 을 떠나거나 외국 대표단을 맞이하는 외교 방식을 북한도 따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이다. 이런 점에서 리설주가 4월 말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과, 5월로 추진될 북미 정상회담에 동행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북한 매체는 지난달 8일 열린 건군절 열병 식 보도 이후 리설주에게 ‘동지’가 아닌 ‘여 사’ 호칭을 사용하며 리설주의 높아진 위상 을 드러내고 있다.

NEWS VISUAL

북한의 고위급 사 절단을 태운 것으 로 추정되는 중국 방문 열차가 27 일 오후 베이징을 떠났다. 로이터 통신은 목 격자를 인용해 북 한의 특별열차가 베이징역을 출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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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곽 석근 목사 골드코스트장로교회

39.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 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41.그들을 떠나 돌 던 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예 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45.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 을 보시고, 46.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2:39-46)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최종 사역을 앞에 두신 전날 저녁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에 올라가서 생사의 갈 림길에서 처절한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것은 예수 님께서는 하나님이시면서 또한 완전한 사람이시기 에 십자가의 죽으심을 앞에 두고 심한 고통을 겪으 신것입니다. 오늘 본문 42절을 보면 <이르시되 아 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 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라고 그 순간의 고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고통의 순간을 이기시려 고 기도하셨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

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셨을까 요? 우리는 예수님께서 습관적으로 나가 기도하시 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도 동일하게 기도 하셨던 이 <겟세마네>라는 장소의 이름에서 예 수님의 간절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겟세마 네 라는 말은 아람어로 <올리브 압착기>를 의 미합니다. 이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예수님께 서는 자신의 온 몸을 압착기로 짜듯이 혼신을 다하여 기도하셨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성경말씀에서는 이 순간을 44절에 <땀 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라고 증 거하고 있습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세 부분으 로 생각하는데 먼저 누가의 눈에 그렇게 보였 으리라는 해석입니다. 즉 핏방울이 떨어진 것 은 아니지만 저자인 누가에게 그렇게 보였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떨어진 땀위에 핏방울 이 떨어졌을 것이라는 해석인데 핏방울이 어디 서 그리고 어떻게 해서 떨어졌는지는 밝히지 못 하므로 이 해석은 힘을 얻지 못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땀과 피가 섞였을 것이라는 것입 니다. 이는 의학적으로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 이 추측이 가능합니다. 땀구멍을 통해서 피가 스며 나와서 땀과 함께 떨어진 것인데 사람이 아주 극도로 고통을 느끼게 되면 심장이 파열 되던지 그렇지 않으면 피하의 모세혈관이 터져 서 땀구멍을 통해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 문에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는 처절할 기도로 인하여 모세혈관이 터져서 땀과 함께 흘 러내렸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왠지 이 말씀을 이렇게까지 묵상해보니, 갑자

기 예수님을 생각하며 부끄러워 집니다. 나 스 스로는 하나님의 주신 사역에 대하여 이렇게까 지 고민하였는가를 생각하면 그렇지 않다고 생 각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말씀속에서 한가지를 생각해 봅 니다. 그것은 바로 위기의 시대, 위기의 순간이 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믿 음을 지키기에 힘든 위기의 순간이며, 위험한 시대입니다. 어떻게 이겨나갈까요? 오늘 겟세 마네의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을 듣습니다. 첫 번째는 기도입니다. 곧 습관을 따라 나가는 기도입니다. 기도가 습관이라고 말하니, 형식적이라는 생각 이 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기 도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오늘 본문 39 절에 보면,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라고 합니 다. 이 습관은 형식적이라는 의미보다는 늘 기 도의 삶을 사셨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기도도 훈련입니다. 하면 할수록 깊어지지만, 잘 안하 면 안할수록 힘들어집니다. 우리에게는 이것에 대해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남들은 열심히 기 도하는데, 나만 이방인처럼 외롭게 느껴지는 순간들을 경험한 적이 있지 않으십니까? 매일 기도시간과 장소 정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기 도의 시간은 매일 중단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 나님의 성령이 나를 훈련시키십니다. 둘째로, 우리가 기도할때에 절대로 혼자가 아 닙니다. 적어도 1+1입니다.

VISION 신앙칼럼

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43절에는 <천사가 하 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라고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던 순간을 증거하십니다. 위기의 순간에 우리가 간절히 기도할때에 예수 님께서 보내주신 성령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로마서 8:26-27절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 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 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 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 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사는 현재는 신앙적으로 위기의 시대 입니다. 이 위기의 시대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과 경험보다도 기도입니다. 고린도전서1:2224절에 <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 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 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 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 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 의 지혜니라> 오직 이 시대의 위기속에서 능력의 원천은 바 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번주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기도로 무릎꿇기를 권면합니다. 그리 고 우리를 위하여 죽었다고 다시 사신 예수 그 리스도의 능력으로 여러분 각자와 섬기는 가정 과 주신 기업, 이 시대의 닥치는 위기 앞에 승리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나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 하는 기도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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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의사 되기... (1)

이영택 호주 마이헬스 메디컬센터 원장 특별 인터뷰

NEWS STORY

호주 의사들이 시위를 하지 않는 이유… 정부는 합리적인 의료수가 보상, 환자는 의사 신뢰 일반의 연봉 평균 30만 호주달러... 호주에서 의사되려면 잡오퍼와 검증 과정 통과가 관건 호주 한국 의사 40~50명 수준… 절차상 수개월에서 2년까지 소요돼 난항 호주에서 의사를 하려면 의사 면허시험을 보고 나서 잡오퍼(Job Offer)를 받고 수 개월에서 2년에 이르는 등록 과정을 통과 해야 한다. 한국 의사들이 호주 의사면허 시험을 합격하더라도 실질적인 의사 생활 을 하기까지 정보가 부족하고 걸리는 시 간이 많아 지레 포기하는 일이 많은 것으 로 나타났다. 호주는 국가보험인 메디케어(Medicare) 를 운영한다. 호주 정부는 의사들의 주장 을 대부분 받아들이고 합리적인 의료수가 를 보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들은 의사를 신뢰한다. 이에 따라 호주 의사들 의 직업 만족도는 높다. 호주 의사들은 한 국 의사들처럼 정부 정책에 반대해 대규 모 시위를 갖는 일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 다. 대신 의사들 스스로 치료에 대한 모니 터링을 강화하고 낭비 요소를 줄인다. 이같은 내용은 호주 마이헬스 메디컬센터 원장이자 의사포털 메디게이트 ‘지구醫( 지구의)’ 코너에서 온라인 상담을 해주는 이영택 가정의학과 전문의로부터 소개됐 다. 지구醫는 한국이 아닌 국외에서 의사 생활을 하는 의사를 말한다. 그는 호주 현 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젊은 의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달 18일 ‘호주에서 의사 되기’를 주제로’ 지구醫’ 특별 강연을 가졌 다. 그의 강연과 추가 인터뷰를 토대로 호 주 의사의 장점과 호주에서 의사되는 방 법을 들어봤다. 2016년 GDP(국내총생산) 대비 의료비 지출 규모를 보면 한국이 7.7%이며 호주 는 호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9.0%에 근접한 9.6%를 기록했다. 국 민 1인당 경상의료비는 호주(4708달러) 가 한국(2729달러) 보다 1.5배 이상 높 다. 호주는 인구 1000명당 의사와 간호 사수도 한국보다 많다. 반면 한국은 호주 에 비해 환자 1인당 연간진료 건수와 병 원 재원일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 사 1인당 연간 진료횟수는 한국(71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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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주(1295건)에 비해 무려 5배가 넘 었다. 한편, 메디게이트뉴스와 메디게이트는 지 난 18일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 비전시회(KIMES) 기간 중 ‘지구醫’를 포 함해 ‘딴짓하는 의사들’, ‘유전체와 정밀의 료의 미래’ 등 3가지 세션으로 의사와 의 대생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호주 의사 생활한지 벌써 8년, 사립병원 두 곳에서 진료 중

서 일했다. 그 중 현재 두 곳의 민간병원 에서 가정의학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에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 한국에서 의사 생활을 하다가 처음에 어떻게 호주 에 가게 됐나. “처음에는 호주에 MBA를 공부하러 가려 고 했다. 한국에서 병원을 설립할 계획이 있었다. 그래서 병원 경영을 공부해보려 고 했다. 이 과정에서 영주권을 받으려고 알아봤다. 영주권을 받으면 세금이나 보 험 혜택 등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영주권 을 받고 호주로 이주한 뒤 아내가 먼저 호 주에서 아예 취업을 하게 됐다. 이후 호주 의사면서 시험을 준비하고 아내가 일하는 병원에서 의사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호주는 의료비를 국가가 부담하는 형 태인가. 호주의 보험제도에 대해 소개해 달라.

하지만 막상 호주에 건너가니 호주에서 의사를 할 수 있는 정보가 별로 없었다. 1980년부터 2005년까지 10년간 호주 에서 의사가 된 한국 의사는 20여명밖에 되지 않았다. 한국 의사라고 하더라도 교 포 2세들이 많았던 탓이다. 본인은 2005 년부터 호주 의사면허를 알아보기 시작 해 2010년부터 정식으로 호주 의사로 일 하게 됐다. 호주에서 의사되는 과정은 상당히 까다 롭다. 시험을 치르는 것이 끝이 아니었다. 의사면허 시험을 치른 다음에 잡오퍼를 받았다. 인턴부터 가정의학과 전문의까 지 트레이닝을 다시 받았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우리나라에 없는 일종의 주치의 개념이다. 환자를 진료하고 이상이 있으 면 다른 병원으로 의뢰를 보낸다. 지난 8 년동안 공공병원과 민간병원 5~6군데에

“호주는 의료비를 국가에서 부담하는 메 디케어(Medicare) 제도를 운영한다. 그 래서 공공병원을 이용하면 환자가 내는 본인부담금은 없다. 공공병원은 중증 환 자 치료를 맡는 대학병원이자 수련병원 으로 이해하면 된다. 공공병원은 교과 서적인 치료를 하고 환자 안전(Patient Safety)에 각별히 유의한다. 민간병원은 당직의사나 호스피탈리스트(입원전담 전 문의) 몇 명만 24시간 상주하는데, 공공 병원은 레지던트 등을 포함해 100여명 이 상주한다. 이에 따라 민간병원 환자가 이상이 생기면 공공병원으로 환자를 의 뢰한다. 하지만 환자가 공공병원에 방문하면 의 사를 선택할 권한은 없다. 응급 상황이 아 닐 경우라면 대기하는 일도 많다. 백내장 수술처럼 응급 상황이 아닐 때는 6개월 이상 기다리기도 한다. 환자 본인이 원하 는 의사를 선택하고 싶거나 조금 더 빨리 진료를 받고 싶다면 민간병원에 가야 한 다. 민간병원에서도 보험에 등재된 치료 는 메디케어에서 해당 수가만큼 전부 보 상한다. 나머지 추가되는 비용은 보험회 사와의 계약에 따라 보험회사와 환자가 부담한다.

호주에서는 의사가 아니어도 민간병원 을 설립할 수 있다. 민간병원은 다양한 형태의 기업형 병원이 대부분이다. 한 국처럼 의사 개인이 자영업 형태로 병원 을 운영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피고용인 (employee)의 개념으로 일하는 것도 아 니다. 따라서 의사는 요일이나 시간을 쪼 개 여러 곳의 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가능 하다.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 개념으로 이 해하면 쉽다.” -자영업 개념의 개인 병의원이 없거나 의 사가 여러 곳에서 일하는 것이 한국과 많 이 달라 보인다. “대부분의 의사는 진료 시설을 갖춘 병의 원 시설을 사용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의사는 그 병원에 몸만 들어가서 일 하면 된다. 의사는 환자를 진료하고 입원 시킨다. 약물 투여를 하거나 검사를 한 다. 공공병원 의사라면 해당 병원에 환자 를 입원시킬 권한을 갖는다. 민간병원 의 사도 스스로 그 시설을 직접 갖출 필요는 없고 치료만 하면 된다. 모든 병원 시설을 한국처럼 준비하는 순수한 자영업자는 없다고 보면 된다. 호주 시스템은 시설관리나 행정은 병원에 맡기고 진료만 할 수 있어서 편하다. 입원 실이 있고 간호사가 있는 환경의 사용료 를 내는 개념이다. 수입에서 20~40%를 병원에 주고 나머지 60~80%의사 몫으 로 가져간다.”

다음호에서 이어집니다.


WORLD NEWS

77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3 Mar. 2018

은행 오류로 50억 빼서 3년만에 탕진한 여자가 돈 쓴 곳들? ‘돈이 무한대로 뽑히는 통장’을 갖게 된 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2012년 말레이시아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 난 ‘크리스틴 쨔신 리’는 열여덟의 어린 나이 에 혼자서 호주로 유학을 가게 된다. 같은 해 겨울 크리스틴은 시드니의 작은 아 파트에서 자취를 하며 유학생활을 이어가 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월세를 내기 위해 ATM을 이용하다가 기묘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처음에는 기계 이상이나 단순한 우연이라 고 생각했지만 돈이 계속 뽑히는 현상이 크 리스틴 통장에서만 발생했다. 무한으로 돈을 뽑을 수 있었던 크리스틴은 남자친구와 함께 시드니 시내가 훤히 보이 는 월세 300만원짜리 고급 펜트 하우스로 이사를 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3년간 남자친구와 46만 달러 한화로 무려 51억원을 쓰게 되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 엄청난 거액이 필요했던 걸까? 문제를 인식한 웨스트팩 은행은 즉시 조사 에 착수했고, 원인은 전산 오류로 밝혀 졌 다. 그리고 호주경찰이 크리스틴의 펜트 하우

스에 들이닥쳤는데 깜짝 놀라고 만다. 그녀의 방 안에는 에르메스, 샤넬, 크리스찬 루 루부탱, 까르띠에, 크리스찬 디올, 불가 리 등 온갖 명품들이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중에는 포장조차 뜯지 않은 것도 있었으 며, 300만원짜리 쿠션에서부터 3억원에 달 하는 에르메스 버킨백까지 있었다고 한다. 이 백은 부자재가 백금과 다이아몬드로 구 성되어 있고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드는 명 품으로 주문즉시 구입할 수 있는 게 아니라 2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경찰이 압수한 명품 아이템들은 무려 90종 류가 넘는데, 선물 등 그녀가 기억하지 못하 는 것들을 추가하면 100여개가 넘을 것으 로 추정한다. 이런 크리스틴의 행동은 단순히 ‘사치스럽 다’를 넘어 ‘멍청하다’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 이유는 그녀가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손 에 넣었음에도 사치를 부리고는 꼭 SNS에 인증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크리스틴의 주변에 의하면 한 번 쇼핑이 시

작되면 수천에서 수억을 뿌리는 그녀의 씀 씀이에 재벌 2~3세 정도는 되는 줄 알았다 고 한다. 이 와중에 남자친구는 굉장한 횡재를 했다 고 하는데, 돈뽑기가 대담해진 크리스틴이 그에게 2억원대의 포르쉐를 선물했기 때 문이다. 남친 포르쉐에 맞춘다며 본인은 오토바이를 장만했다고 한다. 결국 3년만의 사치생활은 발각되고 모두 압수당했다. 그리고 그녀의 수중에는 약 400만원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사기혐의와 방

조 등으로 출국금지를 당한 채 불구속 수사 를 받게 되었다. “대체 돈이 어디서 나왔느지 아느냐?”는 판 사의 질문에 “부모가 돈이 많아서 매달 부 쳐주는 줄 알았다”라는 어이없는 답변을 했 다고 한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지급한 보석금 1만 달 러로 풀려난 상태이며 아무 것도 몰랐다고 무죄를 주장하며 은행과 법적 공방 중이라 고 합니다. 만약 우리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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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0 / 774호

비방에 법적 대응 할것... 54 면

성매수 안했다.

세븐 “성매수 억측은 허위”

VISION WEEKLY V774  

비전위클리뉴스 제774호 (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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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 제774호 (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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