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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2017. 12. 8 / 760 호

20 면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골드코스트 간호사 퇴근길에 납치, 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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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허위 비자서류 처벌 강화 없던 일로… 이민규제 또 제동 연방 상원, 표결 통해 무효로… “가혹하며 처벌 위한 것”

호주 비자 신청 때 실수를 포함해 거짓 혹 은 호도할 수 있는 내용의 정보를 제출할 경 우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규정이 의회에서 폐기됐다. 호주 연방 상원은 비자 신청 때 사실과 다른 내용의 자료를 제출했다가 적발될 경우 최 대 10년간 비자 재신청을 금지할 수 있도록 최근 마련된 규정을 무효로 했다고 SBS 방 송 등 호주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 규정의 폐기를 위해 녹색당이 제출한 발 의안은 주요 야당인 노동당과 소수 야당의 지원으로 31표대 29표로 통과됐다.

녹색당의 닉 맥킴 의원은 이민부의 규정 변 경이 “부적절하고 가혹하며, 처벌을 위한 것”이라며 잘못한 것이 전혀 없거나 이민관 계 대리인에게 사기를 당한 사람이라도 구 금되거나 추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호주 정부는 비자 신청 때 허위 자료를 제출하는 행위를 봉쇄한다며 거짓 혹은 호 도하는 내용의 자료를 제출했다가 적발될 경우 비자 재신청 금지 기간을 대폭 늘렸다. 종전에는 비자 재신청이 1년간 금지됐다. 당시 표적이 된 자료로는 부정확한 진술서, 사실의 생략, 그리고 허위 은행거래 기록이

A S I V O N 나 근로경력, 영어성적 등이다. 적용 대상 비자는 학생비자와 가족비자, 숙련이민비자 등 광범위한 임시 거주 비자가 포함됐다. 당시 이민부의 조처에 관해 비자를 받으려 는 사람에게 단 한 번의 실수가 중대한 결과 를 초래할 수 있다며 너무 가혹하다는 비판 이 나온 바 있다.

시민권 취득 강화 시도도 자동 폐기 호주에서는 지난 10월에도 시민권 취득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의회에 제출 됐으나 야당의 강한 반발로 본격적인 심의

조차 이뤄지지 못한 채 자동 폐기된 바 있 다. 당시 호주 정부는 시민권을 내줄 때 ‘호주의 가치’를 존중하는지를 묻는 동시에 영어 능 력 요구 수준을 대폭 강화하고 시민권 신청 을 위한 대기기간도 영주권을 획득한 지 1 년 후에서 4년 후로 늘리는 내용을 마련한 바 있다. 호주 이민부는 이민을 규제하려는 국제 추 세와 맞물려 취업비자나 영주권 발급 기준 을 강화하는 등 관련 조치를 잇달아 내놓 고 있다.

당뇨병성 족부질환과 궤양예방 (2) 발톱 관리 · 발은 씻은 직후 발톱을 관리해주면 발톱이 부드러워져서 자르거나 손질하기 쉽다. · 너무 짧게 발톱을 깎지 않도록 한다(발가 락 끝에서 0.1~0.3cm 이내). · 발톱은 발가락 끝과 같이 반듯이 자르거나 발가락 끝의 형태와 같은 모양으로 자른 다. 둥글게 깎을 경우 자칫 발톱 끝이 발 가락 속으로 파고드는 ‘내인성 발톱’이 생 길 수 있다. · 날카로운 발톱 가장자리는 발에 상처를 발 생시킬 수 있으므로 줄을 사용하여 부드 럽게 갈아준다. · 파고 드는 발톱이나 다른 문제를 가진 발 톱은 발 전문가에게 관리하도록 한다. · 발톱 밑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날카로 운 도구의 사용은 피한다. · 시야가 좋지 않을 땐 가족의 도움을 받아 발톱 관리를 한다.

· 발을 씻고 건조한 후 부석을 사용하여 굳 은살을 갈아낸다. 가위로 잘라 내거나 칼 로 깎아내는 행위는 삼간다. · 티눈이나 굳은살은 부적절한 신발의 착용 으로 인한 지속적인 압박의 반응으로 생 긴다.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의 압력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신발을 선택한다. · 티눈이나 굳은살은 절대로 면도칼을 사용 하여 제거하지 않도록 한다.

굳은살과 티눈관리 · 굳은살과 티눈제거를 위한 화학적 제거나 밴드의 사용을 금한다. 피부에 상처를 발 생시키거나 화상을 줄 수 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 다. 하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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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시즌에 낙뢰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방법 호주에서는 매년 낙뢰사고로 약 10명 가량이 사망하며 100명 이 상이 부상을 당한다. 다시 말해 호주에 사는 당신이 평생 로또에 당첨될 확률보다 낙뢰사고를 당할 확률이 더 높다는 말이다. 골드코스트 Q1빌딩에 벼락이 떨어지는 광경

한 다리로 서있는 것이 좀 불편하긴 하지만 폭풍우가 칠 때 당신의 생명을 구해줄 수도 있는 방법이다. 번개가 멋지고 신난다고 느 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또한 생명을 위협 할 만큼 위험하기도 하다. 폭풍우가 치는 호 주의 여름에 특히 낙뢰사고로 많은 사람들 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한다. 이달 초, 멜번의 한 젊은 여성이 낙뢰사고로 사망했으며 서부호주에서는 한 경마장 근로 자가 번개에 맞은 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낙뢰위험성완화 전문가 그랜트 커크비씨는 번개에 맞을 확률은 낮지만 맞았을 경우 보 통 그 강도는 매우 강력하다고 말했다. 개연 성은 낮을지 몰라도 그 결과는 참사에 가깝 기 때문에 번개가 칠 때, 노출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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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그는 말했다.

1. 반드시 실내에 머물라 커크비씨는 낙뢰사고의 위험을 낮추는 첫 번째 조언으로 번개가 칠 때는 반드시 실내 에 머물라고 말했다. 야외에는 낙뢰로부터 안전한 곳이 없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번개소리가 들리거나 번쩍이는 섬광이 보 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반드시 실내로 들어 가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가장 위험한 곳 은 나무 밑에 서있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50-70퍼센트의 낙뢰사고는 땅으로부터 감 전되는 경우이며 보통 땅에서 나무로 가장 빨리 전도가 된다고 그는 말했다.

2. 불편하지만 한 발로 서있으라 만약 숲속을 걷거나 캠핑하던 중에 번개가 친다면 나무로부터 떨어져서 몸을 낮게 웅 크리고 두 발이 서로 닿게 한 채 앉아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또한 한 다리 로 서있는 방법도 안전하지만 그 자세를 계 속 유지하고 있기가 힘들다. 번개에 맞으면 100,000 볼트 가량의 전압이 흐르기 때문 에 어떤 종류의 신발을 신고 있든 신발의 창 이나 고무 등이 보호해줄 수 있는 것보다 훨 씬 강력하여 결국 아무 소용이 없다고 커크 비씨는 말했다.

야 할까? 물속은 낙뢰사고를 당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곳들 중 하나이므로 절대 수영 하지 말고 물에서 바로 나오라고 커크비씨 는 조언했다. 만약 소형보트를 타고 물위에 있다면 낙뢰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지만 조금 큰 규모의 요트라면 보통 승선인들을 보호하는 전력 접지점이 있다고 커크비씨는 말했다. 페러데이 케이지 효과 를 줄 수 있는 차 안에 머무는 것도 한 방법 이긴 하지만 차 안에 있다가 낙뢰사고로 사 망하거나 부상당한 사례들이 있어서 결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3. 수영이나 낚시는 절대 금물

4. 전화나 컴퓨터 사용을 하지말라

만약 물속에 있을 때 번개가 친다면 어떡해

실내에 머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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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화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위 험할 수 있다고 커크비씨는 말했다. 야외에 서가 아니라면 휴대폰 사용은 위험하지 않 지만 집전화인 경우 어떤 종류의 연결인지 가 문제이다. 광섬유 케이블 연결전화는 안 전하다고 여겨지나 야외로부터 연결된 구 리도체 전화선인 경우에는 위험하다. 그러 나 만약 집에 번개를 맞았다면 광섬유 케이 블이라 할지라도 연결된 기기들이 타는 것 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가전기기들에 서지안전장치(surge protector) 또는 전환 기(diverter)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기차통근자들도 모른채 Go Card 유효기간 지나 만약 Go Card 유효기간이 지났다면 버릴 필요없이 90일 이내에 연장할 수 있다. 아무 기차역이나 지정된 뉴스에이전시 또는 편의 점으로 가서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만약 90일 이내에 연장 하지 못했다면 트랜스링크 고객서비스센터로 전화하여 새 카드를 만들고 잔액을 이체시킬 수 있다.

아침 출근시간에 급하게 기차에 타려고 Go Card(Go Card)를 터치하려는 순간 분명

잔액이 남아있는데 작동이 안된다면 얼마 나 낭패일까? 이러한 일이 브리즈번의 많

퀸스랜드의 기차를 이용하는 통근자들

은 기차통근자들에게 일어났는데 그 이유 는 바로 카드의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몰랐 기 때문이다. “내 Go Card의 유효기간이 지났는지 몰랐 는데 수백불의 벌금 체납 고지서가 날아오 고 나서야 알게되었다. 스트레스받으며 여 러통의 전화를 한 끝에야 문제가 해결되었 다.”라고 제니라는 한 통근자는 말했다. 트랜스링크는 고객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 록 만들어진 플라스틱 선불 Go Card를 10 년전 처음 선보이면서 종이로 된 기차티켓 사용을 폐지시켰다. 9백만장의 Go Card 14

가 현재 사용중에 있으며 그 모든 카드들은 유효기간이 있다고 트랜스링크는 설명했 다. “은행카드나 클럽 멤버쉽 카드처럼 Go Card도 유효기간이 있다.”라고 트랜스링크 대변인은 말했다. 2007년부터 성인용과 노 인용 Go Card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카드자체에는 표시가 되어있지 않 아서 유효기간을 확인할 수 없지만 유효기 간이 다가오면 보통 한달 전쯤 트랜스링크 에서 카드소지자에게 이메일이나 문자메시 지로 알려주도록 되어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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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Belong 고객들, 시스템 오류로 자동이체 바가지 텔스트라의 자회사인 인터넷 저가브랜드 Belong이 하룻밤 사이 에 자동이체를 통해 고객들의 계좌로부터 사용하지도 않은 요금 을 여러 차례에 걸쳐 부과한 사실이 알려졌다. 빌롱 고객들은 은행계좌에서 갑자기 돈이 다 빠져나가 당일 지불해야할 렌트비가 남 아있지 않다거나, 세 번이나 자동이체가 되 어 아기 우유와 기저기 사야할 돈까지 모자 랄 지경이라고 이 회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불만들을 쏟아놓았다. 또 어떤 고객은 크리 스마스가 다가와 돈 쓸 일은 많은데 쓰지도 않은 인터넷 요금이 빠져나가 환불되길 기 다려야 한다니 정말로 황당하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현재 문제점을 해결중이며 가능한 빨리 고객 계 좌로 환불금이 이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 사로 전화를 건 고객들은 전화선이 마비되 었는지 통화를 할 수 없었고 온라인 채팅시 스템도 작동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표했다. 설사 전화가 연결된 고객들 중에도 한 시간 이상이나 기다린 후에야 고객서비스팀과 통 화를 할 수 있었다며 최악의 고객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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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했다고 성토했다. 전화로 세일즈를 할 때는 신속하게 전화응 답을 하면서 고객을 돕는 일에는 이렇게도 오래 기다리게 한다며 한 고객이 페이스북 에 불만글을 게시했다. 한편 모기업인 텔스 트라는 성명을 통해, 시스템 오류로 인해 빌 롱 브로드밴드 고객들에게 피해가 갔다면 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사과했다. 그러 나 이 회사의 150,000 명 전체 고객들 중 몇 명이 이번 피해를 입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소비자 보호단체 쵸이스의 대변인 스테파니 메너지스씨는 고객들의 계좌에서 예기치 않 은 금액이 자동이체 된 회사측의 실수는 고 객들에게 무례한 방법으로 충격을 입힌 것 이라고 말했다. 이런 사고로 인해 사람들은 예정되었던 다른 지불금을 내지 못하거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불필요한 재정적 스트

Belong Internet 홈페이지와 요금이 중복 인출된 모습

레스를 받게 되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텔스트라와 같은 대형 통신업체에서 고객들 에게 이런 종류의 재정적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더 나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필요 가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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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ton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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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Parch 매장

호주브랜드 줄줄이 부도 후, Oroton 자발적 법정관리 신청 호주의 유명 핸드백, 액세서리 브랜드인 오로톤이 2016/17 회 계년도에 $14.2m의 적자를 내는 고전끝에 자발적으로 법정관 리를 신청했다. 아동브랜드 펌프킨 패치, 막스, 데이빗 로렌

스, 헤링본 등 호주의 유명 패션브랜드들이

지난 18개월 동안 줄줄이 법정관리에 들어 간 후 가장 최근에는 오로톤이 그 뒤를 이었 다. 성명을 통해 오로톤은 법정관리업체 딜 로이트 구조조정서비스가 매입업체를 찾는 동안 호주 내 62개 매장과 뉴질랜드 및 말 레이지아의 매장들은 계속 정상영업을 할 것이라고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알렸다.

오로톤 대변인은 현재 회사가 위기상황에 있으나 고객들은 오로톤 상품권을 매장에 가지고 와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로톤은 지난 5월 사업회생을 위해 전략적 검토를 시도했으나 오늘 발표한 성명을 통 해 법정관리보다 더 나은 회생방안을 찾을 수 없었음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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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브랜드 펌프킨 패치, 막스, 데이빗 로렌스, 헤링본 등 호주의 유명 패션브랜드들이 지난 18 개월 동안 줄줄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후 가장 최 근에는 오로톤이 그 뒤를 이었다. David Lawrence 매장

이 업체는 2016/2017회계년도에 1420 만불의 적자가 보고되었으며 올 초에도 연 속해서 매출감소를 보였다. “호주의 대표브 랜드인 오로톤을 매각하거나 자본재창출을 도모해 사업이 지속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 의 목표이다.”라고 법정관리인 본 스트로브 리지씨는 말했다. 자발적 법정관리 절차는 그 유연성으로 인해, 현 상황에서 가능한 최 상의 결과를 성취하고자하는 오로톤 그룹 의 차후 구조조정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 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오로 톤 그룹이 더 강력한 사업체로 거듭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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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라고 오로톤의 과 도기 CEO 로스 레인씨는 말했다. 자발적 법정관리를 피해보려고 오로톤은 모든 종류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매우 복잡 한 과정을 거쳐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 에 대해 이사진은 실망을 금치 못한다고 그 는 말했다. 법정관리업체는 오로톤의 연례 총회를 조언하였고 그 일자가 내일로 예정 되어 있었으나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연 기되었다. 첫 번째 채권단 회의는 12월 11 일에 있을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가짜약 남용막기위해 비아그라 비처방전 약품지정 촉구 비아그라는 전세계적으로 가짜약이 가장 많이 유통되는 약품 이며 한 연구에 의하면 온라인에 1800개 가량의 인터넷 약국 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과 뉴질랜드에서는 의사 처방전 없이도 비아그라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며 호주도 이와같이 해야 가짜약의 남용을 막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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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대학의 선임교수 니알 휘트박사는 의사 처방전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할 수 있도록 제도 화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건강에 위험을 줄 수 있 는 가짜약 구입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휘트 박사는 많은 남성들이 비아그라 처방전을 의사 로부터 받지 못하면 인터넷이나 성인용품점 등 으로 눈길을 돌려 가짜약을 구입하는 현실을 지 적했다. “약국을 통해 약품을 정식으로 구매할 수 있어야 가짜약 사용으로 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 고 그는 말했다. 가장 큰 위험성들 중 하나가 온 라인에 성행중인 인터넷 약국인데 한 연구에 의 하면 무려 1,800개의 온라인 약국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약국에서는 비아그라의 성분 함량이 충 분치 않거나 혹은 너무 높은 함량의 약을 판매하 고 있으며 심지어 정품처럼 똑같이 푸른색을 입 힌 가짜약도 판매된다고 보고되었다. “비아그라 는 전세계적으로 가짜가 가장 많이 유통되는 약 품이다. 현재 가짜약 시장규모는 750억불 규모 인데 그 중 비아그라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 다.”라고 휘트박사는 말했다. 일부 비아그라 사용자들은 정량으로 처방되는 4 알이 충분치 않다고 느껴 임의대로 온라인을 통 해 추가구입을 하기도 한다고 그는 말했다. 호주 약사협회 셰인 잭슨박사는 성기능 부전증을 가 진 남성 70퍼센트가 치료를 위해 의사를 찾지 않 는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오명을 씌우는 문제라

고 생각하여 의사를 찾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그 는 말했다. “보통 이러한 성기능 문제를 가진 남 성들은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가지고 있으며 자 신의 건강상 문제를 의사와 상의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잭슨박사는 말했다. 영국과 더불어 뉴질랜드에서도 처방전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중이다. 호주식약청(TGA)은 이에 관한 인터뷰를 사절했 으나 비아그라를 비처방전 의약품으로 지정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지난 7월 총리에게 전한 바 있었다. 비처방전 약품지정을 요구하는 가장 최 근의 신청이 거절된 바 있었는데, 그 이유는 현 재의 약국 시스템하에서 처방전없이 약품을 구 매할 경우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위험성이 높기 때 문이다. 잭슨박사는 영국과 뉴질랜드의 경우 잘 시행되 고 있으므로 시스템이 비슷한 호주에서도 문제 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정한 지침을 정해 서 추가적인 관리감독을 해야한다. 약사들에 대 한 추가적인 트레이닝을 반드시 실시하고 그 트 레이닝이 인증받아 기록되고 관리되도록 해야한 다.”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의 호주식약청 제도하에서는 이런 과정을 의무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단 제한을 하려고 만 하는데, 사실상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가짜약 으로 인한 문제점은 외면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크라운 카지노 주가하락으로 주주들 집단소송 크라운 카지노의 호주직원들 18명이 중국에서 체포 되었던 사건이 있은 후 회사의 주가가 폭락하자 주주 들이 크라운 그룹을 상대로 집단소송에 들어갔다. 작년 10월 중국에 갔던 이 회사 직원들이 경찰의 급습으로 도박범죄 혐의 로 구금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그 영향으로 제임스 패커의 크라운 카지노 주가가 14퍼센트 가량 폭락하자 주주들은 모리스 블랙번 법무법인을 통 해 회사를 상대로 단체소송에 들어갔다. 연방법원에 접수된 고소장에 의 하면 크라운측은 중국시장의 확장을 위해 기만적이고 호도하는 위험행위 를 저질렀으며, 그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적절한 시기에 주주들에게 공개 할 의무를 저버리는 등 기업법 위반을 저질렀다고 명시되었다. 호주의 크라운카지노 제이슨 오코너 이사를 포함해 크라운측 직원들은 작 년에 중국에서 도박을 홍보한 범죄행위로 유죄선고를 받은 바 있었다. 모 리스 블랙번의 집단소송 변호팀장 앤드류 왓슨 변호사는 해외카지노시장 에서의 자국민 도박단속을 위해 중국정부가 경고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 고 카지노측은 이를 무시하고 중국인들에게 도박 프로모션을 했다고 밝혔 다. “크라운측이 중국에서 벌인 위험행위와 그로인한 회사측의 수익변동 에 대한 정보들을 주주들은 통보 받았어야 했다.”라고 왓슨변호사는 밝혔 다. 이들의 중국 내 체포사건 뉴스가 나오자 크라운의 주가는 $12.95에서 $11.15로 13.9퍼센트 떨어졌다. 이번 집단소송은 2015년 2월 6일부터 2016년 10월 16일 사이에 주식을 구매한 개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가 모 두가 포함되며 크라운측은 이에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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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간호사, 퇴근길에 납치 강도폭행 당해 골드코스트의 한 남성 간호사가 4명의 남성들에게 납치당해 자신 의 차 트렁크에 감금된 채 끌려다니며 금품을 강탈당한 사건이 벌 어졌다. 25세의 이 간호사는 금요일 오전 3시 반 경 근무지인 베노와의 핀다라 사립병원 바깥에

서 복면을 한 남성들로부터 총과 칼로 위협 을 당한 채 납치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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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순순히 돈을 내놓지 않자 범인들은 그를 차 트렁크에 밀쳐넣고 파크우드로 운전하여 파크랜즈 드라이브에 위치한 한 ATM에서 그의 은행카드로 돈을 인출했다. 피해자 남 성은 트렁크에 갇힌 채 범인들에 의해 약 한 시간 가량 끌려다니다가 범인들이 에쉬모 어의 한 가정집 담장을 들이받은 후 차와 피 해남성을 남겨둔 채 달아나자 비로소 구출

될 수 있었다. 형사수사관 마크 호건씨는 피해자와 범인들 은 서로 관련이 없는 사이이며 무작위로 저 지른 강도범행이라고 말했다. 피해자는 매 우 충격을 받은 상태이며 운이 나쁘게도 그 들의 타켓이 되었다고 호건 수사관은 말했 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당시 상황과 범인 들의 인상착의 등 상세정보를 수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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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격자인 사만다 맥도걸씨는 길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렸고 곧이어 차가 그녀 의 집 담장을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침실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니 한 젊은 남성이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었고 나를 올려다 보며 도와달라고 말했다. 그는 담장에 얼 굴을 한번 이상 부딪힌 것 같았고 얼굴 전 체가 심하게 붓고 멍과 피투성이였다.”라 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처음에 그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 고를 낸 줄 알았는데, 그가 납치당해 강도 폭행을 당했다며 도움을 청했다고 말했 다. 그는 충격으로 자신의 이름조차 말하 지 못했고 범인들이 머리에 총을 겨누었 다는 말만 했다고 목격자는 말했다. 이웃들이 곧 응급구조대에 전화했고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 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범행당일 오전 4시 45분경 애쉬모어의 애쉬모어 로드에 서 또 한차례의 교통사고로 차량이 전복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복 된 이 차량 안에서는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칼이 발견되었다. 사고가 난 이 차량으로부터 가까운 거리 에서 범인들 중 한 남성이 발견되었으 며 그는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채 병 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그를 조사중이 며 나머지 세 명의 범인들도 계속 추적하 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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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상원 동성결혼법안 압도적 가결… 하원 내달 최종 결정

29일 호주 연방 상원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압도적으로 가결된 뒤 의원들이 서로 축하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호 주의 동성결혼 합법화는 내주 본격 논의될 연방 하원의 승인으로 최종 결정되며,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법안이 무난 히 의회를 통과하면 호주는 세계에서 26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된다.

상원 43대 12로 통과…성탄절 이전 세계 26번째 합법화 가능성 호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29일 연방 상원에서 여유 있게 통과했다. 연방상원은 이날 3일간의 치열한 토론을 뒤 로하고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표결에 부 쳐 찬성 43표, 반대 12표로 통과시켰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상원의 전체 의석은 76석인 만큼 적지 않은 의원이 기권했다.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상원 의원들은 표결

통과 후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반겼으며, 동성결혼 반대를 주도한 배리 오설리번 의 원도 상대에게 축하를 건넸다. 이 법안 제안자인 집권 자유당의 딘 스미 스 의원은 “호주 국민의 염원을 이행한 셈”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7일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전체 유권자를 상대로 우편 투표를 한 결과 찬성표가 62%에 달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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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상기시킨 셈이다. 스미스 의원은 표 결 전 최종 연설에서는 “우리는 성 소수 자(LGBTI)에 대해 거부에서 관용으로, 관 용에서 수용으로, 다시 수용에서 포용으 로 나아가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며 “ 우리는 이를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성직자 및 종교의식 집전자들 이 자신들의 믿음에 기초해 동성 간 결혼 식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종교적 자유를 더 확대하자거나 꽃장식 전문가 와 제빵사, 음악인도 양심에 따라 동성 간 결혼식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자 는 수정안들이 여럿 제출됐으나 모두 부 결 처리됐다. 동성결혼 지지자인 맬컴 턴 불 총리는 성탄절 이전 합법화를 약속했 으며 최근에는 하원이 이 법안 통과 후 휴 가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한 바 있다. 연방 하원은 내주부터 상원안을 놓 고 심의에 들어가며, 턴불 총리와 제1야 당인 노동당 측이 다음 달 7일까지는 법 안 통과를 희망하고 있어 내주에 동성결 혼 합법화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그러 나 하원 논의 과정에서 법안에 일부 수정 이 가해질 경우 수정안은 상원으로 되돌 려져 승인을 얻어야 하는 만큼 다소 늦어 질 수 있다. 이 법안이 의회에서 최종 승인될 경우 호 주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26번째 나라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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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조작 등 추문에도 엄청난 수익, 호주, 은행에 ‘메스’ 국민·정치권 분노 확산에 입장 바꿔… 특별조사위운회 가동 1년간 철저 조사

폭파도 고민했으나… 호주 해변 집채만한 고래 사체 방치 결정 14m 길이 브라이드 고래…처리 해법 못 찾아 악취 우려 조류에 휩쓸려온 집채만한 고래의 사체가 수일 동안 호주 지역 당국의 골머리를 앓 게 했다. 지역 당국은 온갖 처리 방법을 고민했으나 두 손을 들고 그대로 두는 쪽으로 결론을 내 렸다. 언론에 따르면 멜버른의 소렌토 근 교 다이아몬드 베이 해변에 지난달 27일 길 이 14m의 초대형 브라이드 고래(Bryde’s whale) 한 마리가 죽은 채 흘러왔다. 보기 드물게 몸집이 큰 데다 장비 접근이 어 려운 낭떠러지 밑에 있어 당국과 환경전문 가들이 처리를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빅토리아주 환경부의 댄 화이트 대변인은 “ 이 정도 크기의 고래를 옮기는 것은 복잡한 작업”이라며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많은 방 법이 논의됐다고 그간의 어려움을 털어놓았 다. 고래를 현재 장소에서 옮겨 해안가나 쓰 레기 매립지에 묻는 방법, 사체를 조각내거 나 아예 폭파하는 방법까지도 거론됐다. 그렇지만 이들 모두 지역 사회나 환경, 작업 자들에게 받아들이기 힘든 위험을 줄 수 있 는 만큼 어느 것도 안전한 방법이 아닌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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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결론이 내려졌다는 게 화이트 대변인의 설명이다. 고래 사체가 완전히 분해되는 데 수 주가 걸릴 것으로 추정돼 주민들로서는 더운 여름날 바람 방향에 따라 창문도 못 열 게 되는 등 악취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미 독성은 없지만 강한 악취가 나오기 시 작했다. 상어의 입을 한번 거친 듯 죽은 고 래의 입가에서는 상처가 있다. 고래 사체를 노리고 굶주린 상어들이 몰려 들 수 있는 만큼 현재 해변 출입이 금지된 상태며, 사람들에게 해로운 병원균이 있을 수 있어 고래 사체의 300m 이내 접근도 차 단됐다. 갑자기 큰 고래가 해변에서 죽는 일 로 호주 당국은 골치를 앓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서는 길이 12m, 무게 18t의 혹등고래 를 너무 커 이동시키기 어렵다는 이유로 해 변에 묻었다가 다시 파내는 일도 벌어졌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 해변에 묻힌 고래 사체 로 인해 상어가 몰려들 수 있다는 불안감이 퍼지자 주 당국은 5만 호주달러(4천200만 원)를 들여 고래 사체를 옮겼다.

호주 정부가 부실한 서비스와 돈세탁 금지 규정 위반, 금리 조작 등 갖은 추문에도 엄 청난 수익을 구가하는 대형 은행을 중심으 로 한 금융권에 메스를 들이댄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30일 연방 차원의 특별조사위원회(royal commission·이하 특조위)를 구성해 금융서비스 부문에 대해 철저하고 광범위한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 다. 특조위는 증인을 강제로 불러오거나 형 사 기소를 권고하는 등 광범위하고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된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특조위는 7천500만 호주달러(620억 원)의 예산을 배정받아 은행과 보험사, 금융서비 스 제공업체, 퇴직연금 등의 부정행위를 조 사하게 되며 2019년 2월까지 보고서를 제 출해야 한다. 턴불 총리는 그동안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 일부의 특조위 구성 요구에 “돈 낭비일 뿐만 아니라 호주 금융시스템, 나아가 국가 경제 에 부정적”이라는 이유로 거부해 왔으나 정 치권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의 여론이 더욱 악화하자 입장을 바꿨다. 턴불 총리는 특조위 구성에 대한 기존의 인 식에는 변화가 없다면서도 “정치적 환경이 (특조위 구성이) 불가피한 쪽으로 조성됐

다”라고 말했다고 언론이 전했다. 호주의 대형 은행들과 보험을 포함한 그 자 회사들은 최근 수년간 잇단 추문으로 호주 인들의 비난을 받아왔다. 이들은 그릇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생명 보험금 지급을 피하려고 옛날식 의학적 정 의를 이용했다. 또 금리 조작을 하고 돈세탁 금지 규정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도 드러 났다. 그러나 ANZ와 코먼웰스, NAB, 웨스 트팩 등 주요 은행은 이미 여러 차례 조사를 받은 마당에 특조위는 불필요하다며 반대해 왔다. 하지만 이들 은행은 이날 턴불 총리의 발표에 앞서 최고경영자(CEO) 4명의 공동 명의로 연방 재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이 제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가 국익에 들어 맞는다”며 특조위 구성을 요구하는 이례적 인 행보를 했다. 호주 은행들은 최근 수년간 기록적인 수익 을 내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는 지난 5월 2017-18 회계연도(2017·7~2018·6) 예산안을 공개 하면서 이들 주요 은행을 대상으로 한 은행 세를 신설했으며, 주 정부들도 은행 상대의 세금을 신설하거나 신설하려는 움직임을 보 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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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가동을 시작한 남호주의 세계 최대 리튬이온 에너지 저장시스템

1일 상공에서 촬영한 리튬이온 에너지 저장시스템 모습

테슬라, 호주서 세계 최대 리튬이온 에너지 저장시스템 가동 전력 사용량 많은 시간에 3만 가구에 1시간 동안 공급 가능 테슬라가 100일 이내 건설 약속을 지켜낸 호주 남부의 세계 최대 리튬이온 에너지 저 장시스템이 1일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남호주주(州) 주도 애들레이드에서 북쪽으 로 약 200㎞ 떨어진 제임스타운에서는 이 날 100MW(메가와트)/129MWh(메가와 트시)급 리튬이온 에너지 저장시스템의 전 원이 켜졌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이 저장시스템은 프랑스 재생에너지 회사 네오엔(Neoen)과 테슬라가 합작한 것으로,

네오엔이 운영하는 인근 풍력발전소에서 생 산한 전기를 테슬라의 파워팩 배터리에 저 장했다가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 전달 하게 된다. 이 파워팩 배터리에 완전 충전을 하면 3만 가구에 1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남호주 주 정부는 지난달 23일 이 저장시스템의 완공을 알리면서 현장 시험을 거쳐 약 1주일 후인 이날 공식 가동할 예정 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남호주의 제이 웨더릴 주 총리는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

날 저장시스템이 가동에 들어간 것과 관련 해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남호주는 지금 실행 가능한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 계를 선도하고 있다”라고 기쁨을 표시했다. 남호주는 전력의 약 40%를 풍력에너지를 통해 공급할 정도로 재생에너지 활용에 적 극적이지만 지난해 대규모 정전 사태로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테슬라도 성명을 통해 “이번 사업이 향후 전 세계의 모델이 되기를 희망해 왔다며 “이 시스템의 신속한 완결은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해법이 가 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지난 7 월 이곳을 방문해 이번 시스템이 “단지 시작

일 뿐”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남호주 주 정 부는 지난해 폭풍우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하자 대형 에너지 저장시스템을 주문 하고 디젤 터빈을 설치하는 것을 포함하는 대책을 내놓았다. 테슬라는 지난 3월 호주 의 전력난을 해결할 시스템을 100일 이내 에 완공할 수 있다며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돈을 받지 않겠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7월 수십 대 1의 경쟁을 뚫고 이 사업 을 수주했다. 테슬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미라로마에 20MW/80MWh 파워팩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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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 통한 근육량 유지, 치매 예방에 중요 호주 연구팀…체질량지수와 뇌 수축 간 첫 규명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면 치 매에 걸린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 가 나왔다. 명문 호주국립대(ANU) 연구팀은 뉴사우스 웨일스대(UNSW) 연구자들과 공동으로 60 대와 70대 초반 연령층 약 400명을 상대로 연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대학 홈 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연구를 이끈 ANU의 마니 쇼 박사는 “고령 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에 걸리는 사람이 늘 고 있지만 활발한 생활은 치매 위험을 줄일 기회를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몇 단계에 걸쳐 반복해서 연구 에 참여한 사람을 조사했고, 중년기부터 더 나이가 들 때까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와 뇌 수축 간 관계를 처음으로 밝혀냈다. 결과적으로, 체질량지수 감소는 신경조직 감소 혹은 뇌 수축과 관련되고, 이는 곧 치 매의 시작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쇼 박사는 사람들이 나이를 들어가면서 체 중이 감소한다는 것은 일반적이며, 이는 종

종 근육량의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쇼 박사는 “우리 연구의 잠정적인 결과는 사람들이 인생 후반부로 갈수록 체중을 유 지하고 근육을 잃지 않도록 운동을 하는 것 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라고 강 조했다. 연구팀은 치매에 걸릴 수 있는 다른 주요 위 험 요소로는 중년기 비만, 신체적 비활동, 흡연, 고혈압, 우울증으로 지적했다. 쇼 박사는 이전의 연구 결과들은 중년기 비 만과 치매 시작 간의 관계를 밝혀낸 바 있으 나, 이번 연구 결과는 나이를 들어가는 데 따른 체중 감소와 뇌 수축 간 관계를 설명하 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65세 이상 연령의 약 10명 중 한 명꼴로 치매에 걸리고 있다. 치매환자 지원단체인 ‘디멘시아 오스트레일 리아’(Dementia Australia)는 치매를 특별 한 질병이라기보다는 뇌에 영향을 주는 여 러 장애로 인한 증상들의 축적으로 풀이하 고 있다.

노인건강센터에서 운동하는 사람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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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도 안락사 도입… 빅토리아주 2019년 시행

NEWS FOCUS

호주 州로는 처음…수명 6개월 미만 18세 이상 적용 호주 2대 주인 빅토리아주가 호주 내 처음으로 안락사를 허용하는 주가 됐 다. 이 법은 지난 10월 하원을 통과했 으며, 상원에서 일부 수정과 함께 가결 된 뒤 이번에 하원에서 최종 승인을 받 았다. 지난해 아버지의 사망 후 안락 사 지지로 돌아선 대니얼 앤드루스 주 총리는 “빅토리아주는 자발적인 조력 사 법안을 호주 주로는 처음 통과시켜 말기 환자들에게 삶의 마지막에 마땅 히 누릴 수 있는 존엄성을 줄 수 있게 됐다”라고 환영했다. 이 법에 따르면 수명이 6개월 미만인 18세 이상 말기 환자가 빅토리아에 최소 1년을 살았 을 경우 치사량의 약을 요구할 수 있다. 또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운동신경질환 (motor neurone disease)이나 다발 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을 앓는 경우에는 조건을 완화, 살 날이 길어야 1년이라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다.

약을 요구하기 앞서 환자가 온전한 정 신상태에서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을 겪 는지를 복수의 의사가 결정해야 한다. 약을 요청해 10일 이내에 전달되면 환 자 스스로 처치를 하게 되며, 그렇지 못 한 환자에게는 의사가 도울 수 있다. 또 취약한 사람들이 학대나 강압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처벌 조항을 만들 었으며, 모든 안락사 요구를 검토할 수 있는 특별위원회도 두기로 했다. 그러나 호주의학협회(AMA)는 개선된 통증 완화 치료를 통해 고통이나 다른 위험 증상을 다룰 수 있다며 안락사에 반대한다는 뜻을 표한 바 있다. 호주에서는 1996년 북부준주(NT)에 서 세계 최초로 안락사법이 발효됐으 나, 이듬해 연방 의회에 의해 폐기됐 다. 그러나 연방의회는 북부준주와 달 리 온전한 주인 빅토리아가 제정한 법 을 폐기할 수는 없다.

지난해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안락사 반대 시위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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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죄수라지만… 죽음 목전 환자 족쇄에 호주 원주민 분노 산소호흡기 의존 불구 족쇄…유족 “인간 존엄 무시…개 취급” 에릭 휘터커의 발목에 채워진 족쇄. 가족이 촬영해 공개했다.

원주민인 에릭 휘터커(당시 36세)의 가족 은 지난 7월 3일 오후 에릭이 위험하다는 통보를 받고 병원을 찾았다가 이 모습을 발 견하고 호주 사회에 고발했다. 가족들은 “병실로 들어갔을 때 에릭이 의료 기기에 의해 목숨이 유지될 뿐 사실상 죽은 것과 마찬가지였다”며 에릭의 모습을 살피 려고 다리 부분을 덮은 담요를 들었을 때 양 발목 위로 족쇄가 채워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족쇄 제거를 요구하는 가족과 ‘정당 한 규정’이라는 교도관들 간 언쟁이 벌어졌 고 약 40분 후 윗선의 승낙으로 족쇄가 풀 렸다.

에릭은 족쇄가 풀린 뒤 채 하루가 지나지 않 은 다음 날 낮 1시께 생명유지장치의 전원 이 꺼지며 세상을 떠났다. 유족들은 “죽어가는 원주민에 대한 존엄성 을 찾아볼 수가 없다”며 “그는 마치 일어나 달아날 수 있는 잡종견처럼 다뤄졌다”라고 분노를 삭이지 못했다. 교정당국에 따르면 에릭은 사망 1주일 전인 6월 27일 도난품 및 공공장소 내 흉기 소 지, 법정 미 출석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에릭은 마약 중독자 및 노숙자로 익히 경찰 에 알려진 터였다. 에릭은 체포 사흘 후인 6월 30일 저녁 시

드니 북서부의 민간운영 시설인 파클리 (Parklea) 교도소로 옮겨졌고 주말인 관계 로 보안심사 없이 독방에 수용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지기 직전인 7월 2일 오 전 교도관들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 해 소란을 피웠고, 곧 거의 무의식 상태에 서 수갑과 족쇄가 채워진 채 병원으로 이송 됐다. 하지만 병원 이송 직전 상황과 관련해 가족들은 에릭이 감방 안에서, 혹은 운동장 에서 쓰러졌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에릭은 병원 도착 직후 상태가 악화했고 심 장박동 정지로 산소호흡기가 채워졌다. 뇌 검사 결과로는 동맥류와 출혈이 나타났다.

수갑은 병원에 도착한 뒤 13시간 만에 벗겨 졌지만, 족쇄는 14시간이 더 지나 가족들의 항의로 제거됐다. 교정당국은 규정상 병원 내 수갑이나 족쇄 의 사용은 호송 교도관의 판단에 달렸다면 서도 당시 에릭 상태로 보면 좀 더 일찍 제 거했어야 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시드니공대(UTS)의 원주민 문제 전문가인 탈리아 앤서니 부교수는 “이번 일이 발생한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한다”며 병상 에릭 모 습이 “사슬에 묶여 있는 19세기 원주민 남 성들 모습을 담은 사진을 상기시킨다”라고 이 신문에 말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상대국 간판 선수

NEWS VISUAL

내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신태용 호(號)가 차례로 만나게 될 스웨덴과 독일, 멕시 코에는 유럽 빅 리그에서 활약하는 우수한 기량의 선수들이 두껍게 포진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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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다국적기업과 ‘과세 전쟁’… 구글 등에 “정당한 몫 내라” 16개월 새 4조2천억 원 받아내… “외국과 합동 조사” 압박도

에릭 휘터커의 발목에 채워진 족쇄

호주 과세당국이 구글과 페이스북 등 매출 에 비해 세금을 적게 내는 것으로 알려진 다 국적기업들에 정당한 몫의 세금 납부를 요 구하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전보다 많은 세금을 받아내고 있지만 아 직 부족하다고 판단, 유럽 등 해외 관계 당 국과 합동 정밀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히 는 등 세금 징수를 위한 압박 수위를 높여 가고 있다. 2013년 1월 취임한 크리스 조던 호주 국세 청(ATO) 청장은 2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 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0월 말까지 16개 월 동안 소급적용을 통해 다국적기업들로부 터 50억 호주달러(4조2천억 원)를 거둬들 였다고 밝혔다. 지난 4개월간에도 10억 호주달러(8천400 억 원)를 받아냈다. 조던 청장은 앞으로 수십억 달러가 더 들어 올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들 기업을 향해 적 절한 세금을 내지 않으면 중대한 결과를 초

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던 청장은 “기업들이 세계 유수의 전문가 들로부터 이미 조언을 받았다며 세금을 적 게 내려고 버티고 있지만, 더 많은 나라와 실시간의 합동 조사를 통해 마땅히 내야 하 는 세금을 받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의 경우 이전에는 아주 적은 이익만을 신고했을 뿐만 아니라 호주 내 연간 매출이 2억5천만 호주달러(2천100억 원)를 넘지 못한다고 신고해 중소기업으로 보호를 받 기까지 했다. 이에 따라 구글은 2015년에 290만 호주달 러(24억 원), 지난해에는 1천660만 호주달 러(134억 원)의 소득세를 냈다. 페이스북도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81 만 호주달러(6억7천만 원)와 330만 호주달 러(27억2천만 원)의 세금만을 신고했다. 국세청과 이들 다국적기업은 매출과 이익의 발생지를 두고 다투고 있으며, 다국적기업 들은 자신들의 호주 내 활동이 제한적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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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한정된 세금만을 내야 한다는 입장을 고 수하고 있다. 호주 국세청은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 (MS)와 셰브런과 같은 기업과도 합의를 통 해 대규모 세금을 받아냈다. MS의 경우 국세청이 종합 전자매장들 내 판매 자료를 토대로 매출을 산정하는 식으 로 압박하자, 종전에는 호주 내 판매분 상당 량을 싱가포르 쪽에서 잡았으나 이제는 호 주 판매량을 늘려 세금을 더 내는 쪽으로 물

호주 의원, 의회 연설 중 방청석 동성 파트너에 청혼

러섰다. 호주 국세청은 최근 아마존이 호주 진출을 본격화하자 이미 전담팀을 구성해 대응책을 세웠다는 말마저 나오고 있다. 호주 국세청의 끈질긴 압박에 IT 대표기업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은 겉으로는 반발하면서도 내부로는 호주 측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신 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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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동의에 의석·방청석에선 박수…올 내 합법화 전망

청혼을 받고 미소를 짓는 의회 방청석의 파트너(중앙)

의회 연설 중 방청석을 향해 청혼하는 팀 윌슨 의원

호주에서 올 성탄절 이전 동성결혼 합법 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4일 연방 하원에 서는 한 의원이 방청석의 동성 파트너에 게 청혼해 시선을 끌었다. 보수성향의 집권 자유당의 팀 윌슨(37) 의원은 이날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공 식적으로 제출된 직후 연설에 나섰고 끝 무렵 파트너에게 청혼해 승낙을 받았다 고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윌슨 의원은 지난해 의회 첫 연설을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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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며 “나는 첫 연설에서 우리의 왼손에 낀 반지로 우리 관계를 규정했고, 이는 우 리가 물어볼 수 없었던 질문에 대한 대답 이었다”라고 말했다. 윌슨 의원은 곧 이어 “이제는 단 하나 할 것이 남아 있다”고 말하고는 방청석의 파트너 라이언 패트릭 볼저(33)의 이름 을 부르며 “나와 결혼해 주겠습니까”라 고 물었다. 볼저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작은 소리로

“예”라고 답했고, 의석과 방청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회의를 진행하던 롭 미첼 부의장은 두 사 람의 청혼과 답변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 도록 지시하고 “축하합니다”하며 인사를 건넸다. 윌슨 의원은 초등학교 교사인 볼저와 9 년간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윌슨 의원은 정치인으로 활동하는 동안 볼저가 곁에서 두터운 신뢰를 보내줬다 며 감사 인사를 할 때는 눈물이라도 쏟을 듯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 나 그는 정치 입문 목적이 동성결혼 합법 화보다는 세금개혁이라는 점도 강조했 다. 호주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를 놓고

실시된 우편투표 결과, 62%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지난달 29일 에는 연방 상원에서 관련 법안이 여유 있 게 통과됐다. 이날 맬컴 턴불 총리를 포함한 일부 의원 은 동성결혼과 관련한 거부권이 확대돼 야 한다고 밝혀 상원 안의 일부 수정 필요 성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동성결혼 법안 은 수정을 거쳐 다시 상원의 승인을 받아 야 해 조금 늦어질 전망이지만, 여야 모두 성탄절 이전에는 합법화를 이뤄내야 한 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다. 동성결혼 반대를 이끌었던 총리 출신의 토니 애벗 의원도 이제는 국민 뜻에 따라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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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데 왜?… 2000년 시드니올림픽 주경기장 재건축 논란 NSW주 “세계적 행사 유치에 필요”…온라인 청원에 반대 ‘밀물’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에 올림픽 주경기장 을 포함해 2개의 주요 경기장을 재건축하는 문제를 놓고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시드니를 관할하는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정부가 최근 두 경기장의 재건축을 위 해 20억 호주달러(1조7천억 원)를 투자하 기로 하자 이에 반대하는 온라인 청원운동 에 사흘새 7만 명이 참가할 정도로 거부감 도 심하다. NSW 주 정부는 최근 12억5천만 호주달러 (1조원)를 투입, 시드니 올림픽공원 내 주 경기장을 부수고 새로 짓기로 했다. 이 경기장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위해 그 전해에 개장한 만큼 신축한 지 채 20년 이 안 됐으며, 현재 8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 경기장은 1만명이 감소한 수 용능력의 사각형으로 바뀐다. 주 정부는 또 다른 지역에 있는 주요 경기장 인 알리안츠 스타디움도 7억500만 호주달 러(6천억원)를 들여 새로 짓기로 했다. NSW주의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총리는 재건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세계 최고의 스 포츠클럽이나 음악인들이 NSW주를 먼저 찾아 행사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재건축 소식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럭비 선수 출신 저명 언론인인 피터 피츠사 이먼스가 7만5천 명의 참여를 목표로 지난 주말 시작한 온라인 청원운동에는 사흘 만 에 6만9천500명 가량이 참여했다.

그는 또 병원과 학교 등에 투자하라는 요구 와 관련해서는 “경기장 투자 규모는 보건 과 교육부문 투자의 1%에 그친다”며 정부 가 비용이나 반발 등을 이유로 장기적인 좋 은 결정을 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현재 인구 변화 추세라면 시드니는 2050년 께 경쟁도시인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최대 도시 지위를 넘겨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 는 것과도 NSW 주에 조바심을 주는 것으 로 보인다.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호주 최 대 스포츠인 호주풋볼, 세계 3대 경마대회 로 호주 최대 축제로 꼽히는 멜버른 컵, 자 동차경주 포뮬러1 등이 모두 멜버른에서 열 리고 있다. 코트라(KOTRA) 시드니지사의 임형수 팀장 은 “NSW주 주도 시드니가 금융 및 관광도 시라는 점을 제외하면 문화나 대형 스포츠 행사 등에서 멜버른에 밀리는 실정”이라며 “시드니가 한때 호주오픈을 뺏어오려다 실 패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새로 제시된 ‘ANZ 스타디움의 모습’

피츠사이먼스는 청원을 시작하면서 “지금 도 매우 멋진 경기장으로 손색이 없고, 이 를 새로 건설해야 할 이유도 전혀 없다”라 고 주장했다. 그는 “지역 공동체의 스포츠는 시설과 재원 의 부족으로 사라져 가는데 세금이 스포츠 나 대기업을 위한 시설물을 짓는 데 낭비되 는 것에 신물이 난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엘리트 스포츠에 관여하는 소수 보다는 “주 모든 지역에 각각 1천만 호주달 러가 투입되는 100개 사업에 쓰이기를 바 란다”며 강력히 재고를 촉구했다. 또 다른 온라인 청원운동에도 이미 1만명 이상이 반대의 뜻을 전하고 있다. NSW주 야당인 노동당의 루크 폴리 대표도

이들 경기장보다는 차라리 학교와 병원에 쓰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대 움직임이 예상외로 거세자 NSW 주정 부는 반박에 나섰다. NSW주의 스튜어트 아이레스 체육장관 은 4일 방송에 출연해 “이들 경기장은 매년 NSW주 경제에 10억 호주달러 이상의 효 과를 내고 있다”며 “투자하지 않으면 각종 주요 행사나 이들에 관여한 사람들 일자리 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이레스 장관은 또 시드니는 올림픽 후 건 설이 중단된 동안 경쟁도시들인 멜버른과 퍼스 등은 대규모 투자를 했다며 시드니가 각종 행사 유치에서 뒤처지고 있다고 주장 했다. 이 광고는 비전/중국/대만/베트남신문 패키지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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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중국에 ‘올인’…축구장 절반크기 세계최대 매장 세계최대 커피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가 해외 첫 플래그십 매장을 중국에 열었다. 6일 홍콩 봉황망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5일 중국 상하이의 최고 번화가인 난징시루(南 京西路)에 프리미엄 브랜드 ‘스타벅스 리저 브 로스터리’(Starbucks reserve roastery) 를 오픈했다. 면적이 축구장 절반 크기인 2천700㎡로 스 타벅스 본사가 위치한 미국 시애틀에 2014 년 개장한 플래그십 매장(1천394㎡)의 2 배, 일반 매장의 300배로 넓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의 첫 해외 분점이다. 이곳에서는 커피콩을 로스팅하고 추출하 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극소량만 재배되 는 최고급 커피도 맛볼 수 있다. 전문가들 로부터 자신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추천받 을 수 있다.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도 참석한 개장식 에서 스타벅스는 알리바바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거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또 증강현실(AR) 앱으로 커피 로스팅과 생 산, 제조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을 비롯해 스타벅스가 가진 모든 역량을 이 곳 에 총동원했다. 스타벅스 입장에서 중국은 이미 미국에 이 어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중국 전역에 3천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1년까지 2천 곳을 더 늘릴 계획이다. 중국에 15시간마다 매장 하나가 생겨나는 중이라고 스타벅스 는 설명했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스타벅스 입장에서 중국이 갖는 중요성은 이미 미국을 넘어섰다”며 10년 내 중국에 매장 1만 곳을 두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미국 본토에 가진 점포 수와 같 아진다. 특히 스타벅스는 차에서 커피로 넘어가는

중국의 중산층 소비자에 주목하고 세계 다 른 지역에서 판매 부진을 중국에서 만회하 려 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커피 소비 증가율이 매년 15% 가 까이 늘어나고 있으며 2020년께 중국의 커 피 소비량은 3조위안(494조원)에 이를 것

으로 내다봤다. 스타벅스는 당초 시애틀에 이어 뉴욕, 도쿄, 밀라노에 리저브 로스터리를 설립할 계획이 었지만 비용과 부지 등에서 어려움을 겪다 가 상하이에 먼저 해외 첫 플래그십 매장을 설치하게 됐다.

“영국총리 암살계획 저지”…英경찰 “테러혐의로 2명 체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를 암살하려던 계획을 영국 수사, 정보당국 이 저지했다고 영국 스카이뉴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총리실 관저에 서 모종의 사제폭탄을 터뜨리고 뒤따른 혼 란 때 공격을 가해 메이 총리를 살해한다는 계획을 적발했다. 스카이뉴스는 영국 런던경찰국, 국내담당 보안정보국(MI5), 영국 중서부 경찰이 몇 주 동안 추적해 테러 모의를 합동으로 저지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메이 총리의 대변인은 영국이 최근 12 개월 동안 9개의 테러 음모를 좌절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런던경찰국은 대테러 사령부가 지난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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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남자 2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이 6일 법원 에 출두할 계획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두 테러 피의자는 각각 런던 북부와 버밍 엄 남동부에 사는 나이무르 자카리야 라만 (20), 모하마드 아키브 임란(21)으로 신원 이 확인됐다. 이들이 영국 총리를 암살할 계획을 세웠는 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영국은 최근 들어 이슬람국가(IS)와 같은 이 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을 추종하는 이들 이나 테러단체 조직원들의 위협을 끊임없 이 받아왔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올해 영국에서는 맨체스터 공연장, 런던 웨 스트민스터 다리와 의사당 근처, 런던 브리

지 등지에서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살상하 는 테러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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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라이온에어 조종사 마약투여 또 적발… ‘아찔한’ 승객 안전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 저가항공사인 라이온에어에서 또다시 소속 조종사가 마약 투여 혐의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6일 트리뷴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지난 4일 밤 누사틍 가라티무르 주 쿠팡의 한 호텔을 급습해 라이온에어 소속 조종사 MS(48)를 체 포했다. 그는 유부녀로 알려진 여성 한 명과 함께 객실에서 필로폰 계열의 마약인 ‘샤부’를 투여하다 적발됐다. 현장에서 샤부 0.3g 이 증거물로 압수됐다. 라이온에어는 MS가 마약을 투여한 사실 이 확인되면 즉각 해고할 방침이다. 라이온에어의 라마디탸 한도코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그는 2014년부터 일한 고 참 조종사로 꾸준히 건강검진을 받아왔 다”면서 “라이온에어의 전 직원은 매일 아 침 소변검사를 받은 뒤 업무에 들어간다”

고 말했다. 그러나 라이온에어는 승무원의 마약 투여 로 이미 수차례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라이온에어에선 2010년과 2012년 사 이 최소 4명의 조종사와 승무원이 잇따 라 마약 관련 범죄로 체포됐으며, 2015 년 말에는 부조종사와 남녀 승무원 2명 이 자카르타의 위성도시인 탕에랑에서 이 른바 ‘마약 파티’를 벌이다 적발되는 사건 이 있었다. 2013년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라이온에어 여객기 해상 추락사고 도 마약으로 인한 환각 상태에서 여객기 를 몰던 조종사가 활주로를 지나쳐 바다 위에 비행기를 착륙시킨 탓에 벌어진 것 으로 알려졌다.

2015년 11월 4일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 현지 최대 민간 저가항공사 인 라이온에어 소속 여객기들이 주기돼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국내선 저가항공사 소 속 조종사의 음주와 마약 중독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경제발전과 중산층 확대 로 항공편이 급격히 늘면서 조종사들이 과도한 업무를 강요받게 된 것이 마약과

음주 등 일탈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1999년 창립한 라이온에어는 현재 112 대의 여객기를 운용하고 있다. 이 항공사 는 올해 5월 기준으로 443대의 항공기를 추가로 주문해 놓은 상태다.

소치올림픽서 러시아에 메달 뺏긴 선수들 IOC 결정 대환영 “러시아 평창행 막되 개인 자격 출전 허용은 균형 잡힌 결정” 러시아 선수단의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금지하되 개인 자격으론 평창에 갈 수 있 도록 길을 열어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의 러시아 제재를 동계스포츠 스타들이 대 환영했다고 AP 통신이 6일(한국시간) 전 했다. IOC의 결정을 쌍수 들고 맞이한 주인공들 은 3년 전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 아의 조직적인 도핑 조작 사건 때문에 후순 위에 밀렸다가 최근 IOC의 러시아 선수 메 달 박탈 결정으로 메달을 뒤늦게 받거나 승 격된 메달을 받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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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IOC가 러시아를 제재하면서도 약물 과 무관한 선수들을 구제한 절묘한 결정을 내렸다며 이구동성으로 반겼다. 소치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 서 5위에 머물렀다가 상위에 있던 러시아 두 선수가 도핑 추문에 휘말려 메달을 빼 앗긴 덕분에 동메달을 승계할 예정인 스튜 어트 벤슨(영국)은 AP 통신과의 인터뷰에 서 “IOC 제재는 러시아와 러시아 정부를 향 한 징계”라면서 “IOC는 도핑 조작 사건에 연루되거나 가담하지 않은 러시아 선수들 을 벌주진 않았다”며 균형 잡힌 처벌이라

프랑스 크로스컨트리 선수 뒤빌라르

고 평했다. 같은 팀의 존 잭슨은 “러시아가 국가 주도

로 도핑 결과를 조작했다는 세계반도핑기 구(WADA)와 IOC의 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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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차게 거부해왔기에 이런 결정을 받아도 싸다”고 비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많은 선수는 IOC가 러시 아 선수들의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길을 완 전히 봉쇄했다면 기분이 편치 않았을 것이 라고 했다. 프랑스 크로스컨트리 선수인 로빈 뒤빌라르 는 “광범위한 아주 강력한 제재는 엄청난 불 평등을 야기할 수 있고, 이는 IOC의 임무와 도 전혀 맞지 않는다”면서 도핑에 휘말리지 않은 ‘깨끗한’ 러시아 선수들을 구제한 것에 후한 점수를 줬다. 소치 대회 크로스컨트리 계주에서 동메달 에 따낸 뒤빌라르와 동료들은 러시아 선수 의 금메달 박탈로 한 단계 승격된 은메달 을 받는다. 역시 같은 대회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 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가 러시아 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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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 처리로 은메달을 받는 은퇴한 스타 마 르호트 보어(네덜란드)는 “2016년 리우데 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이 자국 국기를 달고 뛰게 한 바람에 비판을 자 초한 IOC가 신뢰를 되찾을만한 결정을 내 렸다”고 평했다. IOC는 지난해 리우올림픽 개막 직전 러시 아의 광범위한 도핑 조작을 폭로한 WADA 의 보고서에도 러시아의 리우올림픽 출전을 금지하지 않고 국제경기연맹(IF)에 종목별 러시아 선수 올림픽 출전 허용 결정권을 떠 넘겨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IOC는 지난달까지 징계위원회를 통해 소 치 대회에서 도핑 조작에 휘말린 러시아 선 수 25명을 영구 추방하고 이들의 성적과 기 록을 삭제했다. 또 이들이 딴 메달 11개도 박탈했다. 네덜란드 빙속 스타 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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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21세기폭스 인수 임박…65조원 빅딜 전망 이르면 내주 발표…뉴스 빼고 영화사업·TV콘텐츠 가져갈듯 FT “제임스 머독, 차기 디즈니 CEO 후보로 부상” 미국 미디어 산업의 지형을 바꿀 거대 인 수합병(M&A)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 리고 있다. ‘콘텐츠의 제왕’을 꿈꾸는 월트디즈니가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의 미디어 제국 중 일부인 21세기폭스의 영화 스튜디오·TV 프로덕션 사업 등을 600억 달러(약 65조 원)에 사들이려는 협상이 크게 진척됐다 고 미 경제매체 CN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M&A 빅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르면 내주 양사가 계약 타결을 발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협상 내용은 디즈니가 21세기폭스의 영 화 스튜디오, TV 프로덕션 사업부, TV 콘 텐츠, 일부 케이블 채널 등을 인수하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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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의 뉴스 조직과 스포츠 사업부는 그대 로 둔다는 것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유럽 유료TV 네트워크 스카이와 온라인 스트리밍 훌루의 폭스 지분도 협상 내용 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는 NBC·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보유 한 미 최대 케이블기업 컴캐스트와도 협 상을 벌였으나 디즈니 측과의 협상이 훨 씬 더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디즈니 경영진은 폭스 엔터테인먼트 의 핵심 자산을 사들이려고 머독과 그의 아들 제임스 머독에게 접근했으나 인수 가격 문제로 협상이 한때 교착 상태에 빠 진 바 있다. 디즈니는 미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와 경쟁하기 위해 폭스 엔터테 인먼트의 자산을 탐내고 있다고 미 언론

은 전했다. 디즈니가 폭스에서 사들일 수 있는 콘텐 츠는 수 천 편에 달한다. 반면 디즈니는 폭스의 뉴스채널, 방송 네 트워크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으로 알 려졌다. 미 경제매체들은 폭스의 핵심 자산을 놓 고 디즈니와 컴캐스트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일 것으로 점친 바 있다. 폭스는 머독 가문의 막내인 제임스 머독 (44)이 경영을 맡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제임스 머독 이 M&A 협상에서 밥 아이거 디즈니 최 고경영자(CEO)의 잠재적 후임자로 제안 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 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디즈니는 2019년 은퇴할 예정인 아 이거 CEO 후임을 아직 정하지 않았으며 제임스 머독에게 후임자 약속이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FT는 전했다. 디즈니와 폭스는 이에 대해 언급을 거부 했다.

지난 2005년부터 밥 아이거 CEO가 이끌 고 있는 디즈니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 디오, 마블 엔터테인먼트, 스타워즈 시리 즈의 루카스 필름을 잇달아 인수한 데 이 어 최근 10억 달러를 베팅해 스트리밍 서 비스 플랫폼 기업 밤테크를 인수하는 등 왕성한 M&A 식욕을 과시하고 있다.

월트디즈니의 밥 아이거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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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Dec. 2017

심장마비 초래하는 뜻밖의 원인 4 심장마비는 심장의 기능이 갑자기 멈추는 것을 말한다. 이런 심장마비의 원인으로는 비만, 당뇨병, 고혈압뿐만 아니라 흡연과 오래 앉아 있는 습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심각한 불안 증세 는 심장마비 위험을 크게 증가시 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불 안 증세는 심장 박동수와 혈압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경직시키며 혈액의 응고를 촉진시키기 때문 에 심장 마비 위험을 높인다. 이를 방지하려면 평소 스트레스 를 줄임으로써 분노와 불안 반응 을 제한하는 방법을 실천해야 한 다. 전문가들은 “특히 생각을 조 절하고 어떤 사건을 확대해석하 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는 등의 분노 표출 행위는 분노의 강도를 7단계로 측정했을 때 5~6 단계로 격렬한 정도에 속한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흡연자나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 은 사람들은 평소 감정을 조절하 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어야 한다” 고 조언한다. 분노를 일으키게 할 수 있는 주요 사항을 정리해보고 화가 날 징후 를 사전에 감지하거나 오락 활동 과 휴식으로 분노를 조절할 수 있 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나친 폭식 격한 분노 표출 이외에도 심장마비를 초래하는 특이하고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원인들도 있다. ‘허프포 스트’ 자료를 토대로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이 외의 원인 4가지를 알아본다.

호주에서 나온 연구에 의하면, 격 렬하게 분노를 터뜨린 뒤 2시간 후에 심장마비가 발생할 위험이 평상시보다 8.5배나 높았다. 주먹을 꽉 쥐거나 물건을 집어 던 지거나 자신이나 남을 다치게 하

음식을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심장과 관련한 사고 위험 을 증가시킨다. 미국에서 나온 한 연구에 따르면, 심장 질환 위험에 처한 사람들이 폭식을 한 뒤 2시 간 후에 심장 마비가 발생할 가능 성이 4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

타났다. 폭식은 심장 마비를 일으킬 수 있 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신체에 작 용을 한다. 우선 음식을 먹는 행동 만으로도 심장 박동수와 혈압이 증가한다. 또 음식으로부터 나와 혈류 속으 로 들어가는 지방산과 증가한 인 슐린 호르몬이 심장 동맥을 수축 시킨다.

약물 남용, 폭음 약물이나 알코올 남용으로 인 해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 레드 와인이 심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 져 있지만 알코올이 들어있는 레 드와인 역시 많이 마시면 득 될 게 없다. 알코올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중 성지방이 증가하고 혈압이 올라 간다. 이렇게 되면 심장병과 돌연 심장사 위험 역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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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불안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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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후원 강요’ 장시호 징역 2년6월, 김종 징역 3년 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와 김종 전 문화체육 관광부 차관이 1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장시호

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 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와 김종 전 문화체 육관광부 차관이 1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 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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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8일 재판에 넘겨진 이래 363 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 판사)는 6일 장씨와 김 전 차관에게 각각 징 역 2년 6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장씨와 김 전 차관은 최씨와 공모해 삼성그 룹과 한국관광공사 자회사 그랜드코리아레 저(GKL)를 압박해 영재센터 후원금 18억 여원을 받아 낸 혐의(강요 및 직권남용 권리 행사방해)로 기소됐다. 장씨는 영재센터를 운영하며 국가보조금 7 억1천여만원을 가로채고(보조금관리법 위 반·사기), 영재센터 자금 3억여원을 횡령(업 무상 횡령)한 혐의도 있다. 김 전 차관은 K스포츠재단과 최씨가 설립한 회사로 알려진 더블루K가 광역스포츠클럽

운영권 등을 독점하는 이익을 취하도록 문 체부 비공개 문건을 최씨에게 전달(공무상 비밀 누설)한 혐의 등도 있다. 두 사람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장씨의 경우 지난 6월 초 구속 기한 만료로 석방됐다. 재판부는 최씨의 경우 이들과 공범으로 함 께 기소됐지만 미르·K재단 출연 강요나 삼 성의 승마지원 등 다른 사건들의 심리가 남 아 여타 사건과 병합해 함께 결심과 선고 절 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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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두순 재심 불가… 전자발찌·주거제한 등 24시간 관리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에 조국 민정수석 답변… “재심은 처벌자 이익 위한 것” ‘주취감형 폐지’ 청원엔 “음주 국한 아닌 일반감경 규정이라 폐지논의 신중” “조두순 이후 성범죄엔 ‘주취감경’ 불가·유기징역 상한 상향” “조두순 신상 5년 간 공개…검색 통해 얼굴 확인할 수 있을 것”

청와대는 6일 초등학생을 납치해 강간 상해 해 온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던 조두순의 처벌을 더 강화하기 위한 재심 청구는 법적 으로 불가능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이날 청와대 SNS 라이브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2020년 12월 출 소를 앞둔 조두순의 출소를 반대한다며 재심 을 통해 무기징역으로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청원에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9월 6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접수된 해 당 청원은 종료일인 전날까지 3개월 동안 61만5천여명이 공감을 표해 최다 참여로 기 록됐다. 조 수석은 “재심은 유죄 선고를 받은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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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알고 보니 무죄이거나 죄가 가볍다는 명 백한 증거가 발견된 경우, 즉 처벌받은 사람 의 이익을 위해서만 청구할 수 있다”며 “무기 징역 등 처벌 강화를 위한 재심 청구는 불가 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조 수석은 “조두순은 징역 12년에 더해 전자발찌라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7년간 부착하고 5년간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며 “전자발찌 부착 시 반드시 법무부 보호관 찰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론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겠지 만 특정 시간 외출제한과 특정 지역·장소 출 입금지, 주거지역 제한, 피해자 등 특정인 접 근금지 등이 가능하다”며 “필요한 경우 전자 발찌 부착 기간을 계속 연장할 수 있다”고 설

명했다. 그는 “전자발찌를 부착하고도 범행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고 실제 전자 발찌를 찬 상태에서 9살 아동을 성추 행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지난달 법원 이 징역 15년형을 선고하는 등 매우 엄중하게 처벌했다”며 “또 사회 중요 범죄자에게는 전담 보호관찰관이 지 정돼 일대일 전담관리를 24시간 하 는 제도가 있는데, 영구 격리하는 것 은 아니지만 관리는 이뤄질 전망으 로,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 겠다”고 밝혔다. 조두순 사건 이후 2010년 형법 개정 으로 유기징역형 상한이 15년에서 30년으로 상향되고 더욱 엄격한 성 범죄 처벌을 다룬 특례법이 제정되는 등 아동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 강화 와 재범 방지를 위한 방향으로 관련 법률이 개정된 바 있다. 아울러 조 수석은 역시 답변기준 20 만명을 넘긴 ‘주취감형 폐지’ 청원에

“현행법상 주취감형이라는 규정은 없지만 때에 따라 심신미약 또는 심 신상실로 인한 감경규정이나 작량감 경 규정을 적용해 음주를 이유로 형 을 감경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 조항 은 음주로 인한 감경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일반적인 감경사항에 관한 규정이어서 그 규정 자체를 삭제하는 것은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 장을 밝혔다. 법원은 조두순에 대해 무기징역형을 선택하고도 범행 당시 만취해 심신미 약 상태였다는 점을 인정해 12년의 유기징역형을 선고했다. 조 수석은 “조두순 사건 이후 성폭력 특례법이 강화돼 음주 성범죄에는 감 경규정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고, 따라서 성범죄의 경우 술을 먹 고 범행을 한다고 해서 봐주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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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민주당과 예산안 합의 뒷거래?…어불성설”

우원식 민주당 원대 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김동철 “개헌·선거제 얻었다는 것은 부당한 억측” 억울함 토로 국민의당은 5일 새해 예산안 잠정 합의안 을 두고 자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추악한 밀 실거래’라고 비판한 자유한국당의 공식 논 평과 관련해 “어불성설”이라며 정면 반박 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 자들과의 차담회를 자청해 “예산안 처리를 대가로 개헌과 선거제도를 얻어내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개헌은 (재석의원) 3분의 2가 필요해 한국당이 반대하면 안 되고, 선거구제 개편 은 정개특위에서 항상 여야 만장일치 합의 로 한다”며 “예산안을 조건으로 뭔가를 얻 어냈다는 것은 국회의 관행에 맞지 않는 부 당한 억측”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 표와의 조찬회동에서 관련 언급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에 대 한 당내 문제 제기가 있어서, 헤어지면서 일 어나면서 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랬더니 (우 원내대표가) 기다렸다 는 듯 ‘시급한 현안으로, 정기국회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임시국회를 열어서라도 본격 추진해야 한다’며 원론적으로 답변한 것”이 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제가 원내대표가 아니고 평 의원이었다면 이번 예산안 협상 결과에 대 해 반대 토론을 했을 것”이라면서 “우리 당 의원님들 설득도 한계가 있고, 솔직히 어제 오늘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며 답답함을 토 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이미 저질러놓은 이것을 어떻게든지 수습해야 한다는 측면 에서 내년도 예산을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 며 “문재인 정부가 잘못 끼운 첫 단추 때문 에 우리가 (예산안 쟁점에 대한 대안으로) 44

건설적인 제안들을 했다는 것을 전반적으로 평가해달라”고 호소했다. 양당 원내대표 간에 오간 이야기와 관련해 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와 후속 논의 를 진행한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수석부대표 는 “임시국회 일정 및 법안과 관련해 3당 수 석 간의 만남을 가지려고 했는데 한국당 김 선동 원내수석부대표는 바빠서 참석을 못 했다”고 해명했다. 김철근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한국당이 ( 자당의) 정우택 원내대표가 참여한 3당 원 내대표 잠정 합의사항에 대해 ‘뒷거래’ 운운 하는 것은 참으로 어불성설”이라면서 “3당 원내대표 합의를 파기하려는 핑계를 찾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또 “예산 정국이 끝나면 당연히 개헌과 선거구제 협상 국면으로 전환될 것 이라는 점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라면 서 “하루라도 빨리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 켜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 최선의 노력을 한 국민의당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 를 지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당은 앞서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민 주당과 국민의당이 선거구제 개편 및 개헌 논의 등에 대해 합의한 문안처럼 보이는 카 카오톡 대화창의 문구를 보는 모습이 카메 라에 잡히자 양 당이 예산안을 놓고 밀실 거 래를 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해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연합뉴 스와의 통화에서 “합의문이 아니라 내 카카 오톡 대화창에 스스로 메모한 것”이라면서 “지방자치법은 국민의당이, 공수처법은 우 리 당이 각각 관심 있는 법안이니 안(案)으 로 생각해본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7년 11월)

코어로직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호주의 주택가격은 큰 변화가 없었던 것 으로 나타났다. 11월 전국 주도들의 주택 가격은 평균 0.1%가 하락하였으며, 지방 도시는 평균 0.2%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 다. 지난달 전국 주택가격 변동에 주된 영 향을 미친 지역은 0.7%의 주택가격이 하 락한 시드니시장과 0.4%가 하락한 다아 윈과 노던 테리토리의 지방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의 다른 국내 지역의 주택 가격은 큰 변화가 없거나 미세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말 기준 지난 3개월 동안의 국내 주 택가격은 0.2%가 상승하였으며, 12개 월 동안의 주택가격은 5.2%가 오른 것으 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재 국내 주택가격 의 연간 성장폭은 근래 정점을 이루었던 2017년 5월의 10.4%의 절반 수준에 불 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조사 에 따르면 3개월 동안의 주택가격 변동이 각 주도마다 차이를 보여 주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특히 호바트의 경우 3.3%

의 주택가격이 상승한 반면 다아윈은 2.7%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두 주도의 경우 국내 주택시장에서 차지하는 물량이 1.5% 밖에 되지 않아 전체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이와는 반대로 현재 약세를 보이고 있 는 시드니 주택시장의 경우 전국 주택물량에 서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20%이며, 시세로는 약 33%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 주택시장 추세를 좌지우지하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주택시장은 최근 정점을 형성하였던 2017년 7월이후 추세가 하락세로 전화된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시드니의 주택가격은 0.7%가 하락하여 최근 정점 대비 1.3%가 내 려가 있으며, 3개월 동안의 주택가격 변동폭 -1.3%도 2016년 3월 이후 가장 큰 분기 하 락폭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와는 대조적 으로 퍼스의 주택가격은 이제 바닥권을 탈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말 기준 3개 월 동안의 퍼스의 주택가격은 2014년 말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 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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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낸 태연, 이번엔 악플러와 전쟁… “악플러들 고소할 것” 최근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28·본명 김태연)이 온라 인에 퍼지는 악성 댓글에 강력히 대응하기 로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현재 인터 넷상에 유포되는 근거 없는 루머, 인신공격 적인 악성 댓글을 취합 중”이라며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4년에도 악플·루머 유포자를 형 사 고소하고 법적 처벌을 받게 했다”며 “이 번 건을 비롯해 앞으로도 루머와 악성 댓글 에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SM은 태연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은 점도 재확인했다. SM은 “피해자분들께 연락을 취해 사과드렸 고, 보험사를 통해 정확하게 보상할 예정”이 라며 “다시 한 번 교통사고로 피해를 본 분 들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태연은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벤츠 차량

을 몰고 강남구 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논현역 방향으로 주행하다 앞서 가던 K5 택 시를 들이받았다. 이어 이 충격으로 K5 택 시가 아우디 승용차와 추돌했다.

교통사고 현장

미군은 지난달 30일 연합뉴스를 포함한 한국 취재진에 후텐마 기지를 공개했다 후텐마 기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 해병대 항공 전력이 주둔하는 곳으로, 유사시 미 증원전력을 한반도로 전개하는 유엔군사령부 후방 기지이기도 하다 일본 열도 서남쪽에 있는 섬인 오키나와에는 후텐마 기지 외에도 가데나(嘉手納) 공군 기지, 화이트 비치 해군 기지 등 주일미군의 핵심 기지가 몰려 있다 가데나와 화이트 비치도 유엔사 후방 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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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의 한장면과 에일리

이쯤되면 ‘첫눈연금곡’ 등극… 장기 인기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드라마 <도깨비>(tvN)의 OST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의 첫 구절. 얼마나 많은 사 람이 듣고 불렀을까. 이 노래는 드라마가 중 반으로 넘어갔을 때 김신(공유)와 지은탁( 김고은)의 안타까운 운명을 부각시키는 장 면에 삽입됐다. 발표일은 올 1월7일. <도깨 비>가 시청률 20%를 넘으며 케이블 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처럼, OST 곡들도 덩달아 큰 인기를 누렸다. 그중에서

도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단연 눈에 띄 는 성적을 냈다. 계절이 한바퀴 돌아 다시 겨울이 왔다. 봄이 오면 생각나는 ‘벚꽃엔딩’ 처럼 이 노래는 이제 “첫눈 오면 생각나는 노래”가 됐다. 공인차트인 가온차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올해 발표된 음원 중에 가장 단기간인 20주 만에 1억 스트리밍(실시간 재생)을 돌파했 다. 가온차트의 김진우 수석연구위원이 집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계한 자료를 보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는 올해 음원 중에서 상위 50위권을 유지하 면서 두 번째로 ‘롱런’한 곡이다. ‘50위권 연 속 랭크 롱런’ 1위는 볼빨간사춘기의 ‘우주 를 줄게’로 46주 연속 50위권에 랭크됐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40주로 그 뒤 를 이었다. ‘우주를 줄게’가 최근 50위권을 벗어난 반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9월쯤 약 3주간

50위권을 벗어났다가 10월 말부터 역주행 해 지난 11월 하순 첫눈이 내리면서 30위 권대까지 올라왔다. 노래 한 곡이 발표됐을 때 차트 100위권 안에 들어오기도 어렵고 ‘ 차트 인’ 했다가도 빠른 속도로 차트 밖으로 밀려나는 시대에 대기록을 세운 셈이다. 드라마 OST는 노래 성격상 대개는 드라 마 인기와 같이 움직인다. 올해 최다 판매 OST 음반은 <도깨비>로 11월25일 기준

드라마 <도깨비>(tvN)의 OST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의 첫 구절. 얼마나 많은 사람이 듣고 불렀을까. 이 노래는 드라마가 중반으로 넘어갔을 때 김신(공유)와 지은탁(김고은)의 안타까운 운명을 부각시키는 장면에 삽입됐다. 7만4000여장이 팔렸다. 영화 <라라랜드 > OST 음반이 1만7000여장이 팔려 2위 를 기록한 점을 감안하면 OST 음반으로서 는 좋은 성적을 낸 것이다. 지난해 방송된 < 태양의 후예>(KBS2)의 OST ‘이 사랑’(다비 치)과 2014년작 <별에서 온 그대>(SBS)의 OST인 ‘너의 모든 순간’(성시경)도 마찬가 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 연구위원이 각각 OST의 음원이 발표되고 47주간의 디지털 음원 이용량을 분석한 결과 ‘첫눈처럼 너에 48

게 가겠다’는 ‘이 사랑’에 비해 1.8배, ‘너의 모든 순간’에 비해서는 3배 가량 이용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음원 시대에 음원차트에서 롱런하 는 곡들의 특징은 “여러 세대에 걸쳐서 사랑 을 받는 노래”들이다. OST는 드라마가 종 영되면 그 인기도 자연스럽게 사그라드는 특징이 있다. 김 연구위원은 “드라마의 후 광이 끝났는데도 OST가 인기를 유지할 때 는 노래 자체 경쟁력이 클 때”라고 분석했

다. 이 노래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괜찮 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등의 OST를 작 곡한 ‘로코베리’가 곡을 썼으며, 드라마 <풍 선껌>을 통해 섬세한 필력을 인정 받고 있 는 이미나 작가가 가사를 썼다. 특히 에일리 의 폭발적인 가창력 속 아련한 감성이 빛나 는 곡이다. 이 노래는 지난 9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7’에서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을 수상 했고, 최근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

즈’(MAMA)에서도 ‘베스트 OST’상을 받았 다. 이 노래를 부른 에일리는 각각의 시상식 에서 “앞으로도 드라마 속에서 시청자들의 감정을 울리는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 “<도 깨비>라는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서 굉장히 감사하다. 좋은 곡을 써준 분들에게 감사드 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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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최대한 빼라” 북한군 수술 참관한 이국종 스승의 조언 미 캘리포니아주립대 외상센터장 라울 코임브라 교수… 학회 참석왔다 우연히 참관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경기남부권역 중 증외상센터장)가 공동경비구역(JSA)을 통 해 귀순하다가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를 수 술할 당시 외상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이 센터장의 스승인 라울 코임브라 미국 캘 리포니아주립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의과 대학 교수가 수술에 참관했던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지난달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 에서 이국종 교수가 총상을 입은 채 귀순 한 북한군 병사의 수술결과 및 환자 상태 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 료사진] 코임브라 교수는 이 교수가 2003년 캘리 포니아주립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의과대 학 외상센터에서 연수를 받았을 당시 센터 장이었던 인물로, 현재까지도 센터장을 맡 고 있다. 코임브라 교수는 지난달 13일 아주대병원

이 2010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아주국제외 상학술대회’에 참석, 아주대병원 중증외상 센터의 환자 이송 및 치료 시스템을 둘러보 는 과정에서 우연히 귀순병사 오모(24) 씨 의 수술실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귀순하다가 북한군의 총격으로 팔꿈치와 어깨, 복부 등 에 다섯 군데 총상을 입고 아주대병원으 로 옮겨져 다섯 시간에 걸쳐 1차 수술을 받 았다. 당시 귀순병사의 복부에서는 터진 장을 뚫 고 옥수수 등 음식물 분변과 함께 기생충 수 십 마리가 나왔다. 가장 큰 것의 크기는 27 ㎝에 달했다. 코임브라 교수는 수술을 지켜보면서 이 센 터장에게 “기생충을 최대한 많이 빼내라”라 고 조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코임브라 교수는 이 센터장이 수술을 집도한 환자가 귀순하다 다친 북한군인지는

지난달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이국종 교수가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수술결과 및 환자 상태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지난달 15일 북한 군인 수술 경 과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면서 “20년 넘게 외과 수술을 해 왔지만 이런 기생충은 볼 수 없었다. 최대한 제거하는 데까지 제거 했다”라고 수술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

다. 한편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지난달 24 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진 북한군 에 대한 상태를 더 지켜본 뒤 당국과 협의해 군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우병우, 진보교육감 뒷조사 지시 의혹…검찰, 추가혐의 수사 과학기술계 사찰 의혹도 수사… 김명자 과총 회장 6일 참고인 소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가정보원에 진보 성향의 교육감을 뒷조사하라고 지시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지난해 3월께 민정수석실이 진보 교육감의 개인 비

위 의혹 등을 파악해 보고하라는 지시를 했 다는 국정원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한 것 으로 전해졌다. 정부 시책에 비판적인 교육감을 견제할 수 있도록 개인 비위나 이들의 좌파 성향 활동 등을 파악해 보고하라는 취지의 지시였다.

우병우 전 청 와대 민정수 석이 지난 4일 서초구 서울 중앙지방법원 에서 열린 직 권남용 및 직 무유기 등에 대한 공판에 출석하기 위 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에 국정원은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있는 교육청의 발탁 인사나 수의계약 내용 등을 면밀히 분석해 논란이 될 만한 사안을 우 전 수석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정부와 일부 지역 교육감들이 박근 혜 전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누리과정의 예산을 누가 더 부담해야 하는지를 두고 첨 예한 갈등을 빚고 있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우 전 수석이 지난해 과학 기술계 인사를 상대로도 정치성향 등을 파 악할 것을 국정원에 지시한 정황을 잡고 수 사를 벌이고 있다. 이런 정황은 국정원 적폐청산태스크포스 (TF)가 최근 관련 자료와 함께 검찰에 넘긴 문건에 담겨 있다. 50

문건에는 김대중 정부에서 환경부 장관을 지낸 김명자 전 장관이 지난해 2월 한국과 학기술단체총연합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이후 우 전 수석이 있던 청와대 민정수석실 이 국정원에 이 단체 회원들의 정치성향 조 사를 지시한 정황이 나와 있다. 검찰은 6일 오후 1시 김명자 회장을 참고인 으로 불러 국정원의 이 같은 성향 조사가 연 구지원 배제 등 구체적인 불이익으로까지 이어졌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국정원의 불법 사찰 의혹의 배경에 우 전 수석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추가 수 사한 뒤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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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수출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 무역 2조달러 시대로 무역의 날 기념식 축사… 수출로 일자리 만드는 中企 많아져야 대기업·中企 상생협력 무역… 中企, 유통 대기업 네트워크 활용토록 수출산업 고도화…신산업·신기술에 투자 확대하고 규제 개선 무역도 양적 성장 넘어 포용적 성장해야…수출시장 다변화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정부는 중소·중견기 업들이 수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업 형편에 맞게 맞춤형 수 출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바이어 발굴·계 약·납품 전 과정을 돕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 린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 를 통해 “수출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 들어야 한다. 우선 전체 기업체 수의 99%, 고용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역할을 강조하고 싶다”며 이같이 언급한 뒤 “일자 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 분야의 수출 활성 화를 위해 상품 수출에 맞춰진 각종 지원제 도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체 중소기업 354만개 중 수 출에 참여하는 기업은 9만4천개, 2.7%에 불과한데 수출을 통해 기업을 키우고 새로 운 일자리를 만드는 중소·중견기업이 더 많 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 생협력 무역이 이뤄져야 하며, 대기업이 자 신들과 협력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과 성장을 돕도록 요청한다”며 “정부도 상생협 력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유수 기업과의 제휴와 협력도 지원할 것”이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체 수출역량이 부족한 중소·중 견기업은 유통 대기업과 무역상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 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수출 산업을 고도화해야 한다”며 “기존 주력 수 출산업에 인공지능 같은 혁신기술을 적용 해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차세대반 도체·OLED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수출 의 새로운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 혔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에 대한 R&D(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과감 한 규제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스마트공장의 확대는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여 수출기업이 굳 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정부는 현재 약 5천개인 스마트공장을 2022년까지 2만개로 확대할 52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기업에 필 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농업도 스마트팜을 통해 혁신창업과 수출산업으로 도약시키겠 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경제가 성 장해도 일자리가 안 생기고 국민 생활이 나 아지지 않고, 양극화가 소비를 막아 성장을 가로막는 등 우리 경제는 저성장·양극화라 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했다”며 “정부는 이런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람중심 경제’ 로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는데, 우리 무역정책도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양적 성장을 넘어 포용적 성장을 이루 도록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 의, 통화 양적 완화의 축소, 유가 인상, 원화 강세 등 내년에도 우리를 둘러싼 무역 여건 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이를 이겨내려 면 특정 지역에 편중된 우리 수출시장을 다 변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추가 자유화 와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 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올해 우리 수출은 세계 10대 수출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 고, 올해 우리는 세계 6위 수출 대국으로 발 돋움했고, 세계시장 점유율도 역대 최고치 를 기록 중”이라며 “무역 1조 달러 시대가 다시 열리고 경제성장률도 3%대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유례없는 정치적 혼란 때문에 우리 경제가 활력을 잃지 않을까 국민께서 염려가 많았고, 북한의 거듭된 도발과 보호 무역주의 등 대외여건도 녹록지 않았지만, 우리 국민은 이겨냈다”며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뤄 낸 값진 성과여서 더욱 자랑스 럽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의 성공도 결국 무역인 여러분의 손에 달렸다” 며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넘어 무역 2조 달 러 시대를 향해 꿈을 키우고 이뤄나가자. 무 역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게 함께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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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민주·국민의당, 추악한 밀실야합… 예산안 원천무효”

낚시 어선 선창1호, 전복부터 마지막 실종자 발견까지

자유한국당은 5일 여야 원내대표가 전날 잠정 합의한 새해 예산안에 대해 “국민의 혈세를 볼모로 한 추악한 밀실야합으로 원 천무효”라고 비판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 해 이같이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 의당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사상 최악의 예 산을 밀어붙였다.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양당 간에 내년도 예산안 을 둘러싸고 뒷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이 민 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의 카톡 사진 에 의해 사실로 드러났다”며 “이는 예산안 심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선거구제 개편 과 같은 정당 간의 이해득실을 서로 주고받 은 밀실야합”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국민의당은 자신들이 그토록 주장하

브리핑하는 장제원 수석대변인

국민의당, 기존 주장 뒤집고 집권세력과 야합, 예산안 저지 총력

던 공무원 증원의 부당성과 내년에 한해 우 회적으로 민간기업에 대한 최저임금 보전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었 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생존을 위해 국민의 혈세 를 볼모로 한 집권세력과의 야합은 국민의 무서운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수석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함 께 ‘추악한 뒷거래’ 예산안 저지를 위해 당력 을 총결집해 투쟁하고, 응징하고, 막아 나서 겠다”고 밝혔다.

출항 5분 지나 급유선과 ‘쾅’ 전복…승객 22명 중 7명만 생존 사고 사흘째 마지막 실종자 2명 발견…급유선 선장·선원 영장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과 부 딪혀 전복된 낚싯배 선창1호(9.77t)의 마지막 실종자가 사고 사흘째인 5일 발

견됐다. 실종자 2명이 이날 모두 시신으로 발견 되면서 낚싯배 추돌 사고 사망자는 15명

부정확한 발음 (2) 부정확한 발음, 크면서 고쳐지지 않을 까요? 안녕하세요 Speech Pathologist (언어 치료사) Bonnie Kang 입니다. 오늘은 발음교정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최근 호주 연구결과에 따르면 4-5살 아 이를 둔 부모 네명중 한명은 아이의 부 정확한 말 발음에 대한 염려가 있지만 이 부모들의 대부분이 전문가에게 발음 교정을 위한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합 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 않는것에서 오는 답답함, 불편함 그 리고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에 게으름의 문제라고 단정짓기는 힘듭니다. 아이의 발음이 또래에 비해 부정확하다 면 언어치료사의 전문적인 검사와 상 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실 것을 권유합 니다. 또한 영어발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성인분들도 발음교정으로 도움을 받으 실수 있으니 언어치료사와 상담해 보시 는것을 권유합니다.

몇가지 흔한 이유를 지난주에 이어서 살펴볼까 합니다.

3.아이가 게을러서 그런가봐요 놀이중 아기처럼 말 발음을 바꾸는 아 이는 종종 있지만 대부분 아이들은 게 을러서 말을 부정확하게 하는 것이 아 닙니다. 어린 아이들은 어려운 발음을 쉬운 발음으로 변경해서 말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look’ 대신 ‘wook’ 혹은 ‘사랑해’를 ‘따랑해’ 로 말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유는 부정 확한 발음으로 인해 의사표현이 전달되 Disclaimer 본 칼럼은 언에치료에 관한 전문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 니다. 칼럼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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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 등 관계자들이 낚싯배 선창1호의 선미 부분을 현장감식하고 있다. 선창1호는 전날 오 전 영흥면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과 부딪혀 전복됐다. ▼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 등 관계자들이 낚싯배 선창1호의 선미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오른쪽). 왼쪽은 인천시 중구 북항 관공선부두에 선창1호를 추돌한 급유선 명진15호. 명진15 호 앞 아래(빨간 동그라미)에는 선창1호 밑바닥 색상인 것으로 추정되 는 파란색이 묻어 있다.

으로 늘었다. 선장 오모(70)씨와 선원 이모 (40)씨를 포함한 승객 22명 중 생존자는 7 명에 불과했다.

출항 5분 뒤 급유선이 ‘쾅’… 긴박했던 사고 순간 선창1호가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에 서 출항한 건 3일 오전 6시께. 선장 오씨와 선원 이씨는 일찌감치 부두에 도착한 20∼60대 낚시객 20명을 태우고 배에 올랐다. 해경 직원이 직접 승선 인원 명단 점검을 마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주의 사항도 전달한 뒤였다. 그러나 부두를 출발 한 지 겨우 5분 만인 오전 6시 5분께 배가 뒤집힐 만큼 큰 충격이 선창1호를 덮쳤다.

인천 GS부두를 떠나 남쪽 평택으로 향하던 급유선 명진15호(336t)가 선창1호의 왼쪽 후미 부분을 그대로 들이받은 것이다. 영흥도에서 남서방으로 1마일 떨어진 해상 으로 폭 500m, 수심 10∼18m의 좁은 수 로였다. 당시 명진15호는 12노트, 선창1호 는 10노트의 속력으로 운항 중이었다. 배는 순식간에 뒤집혔다. 새벽 겨울 바다의 찬바람을 피해 낚싯배 승객 20명 대부분은 선실에 있었다. 배 뒤쪽 갑판에 나와 있다 가 바다로 떨어져 구조된 생존자 서모(37) 씨는 “일행들이 뒤쪽에 배 모양 불빛이 보 인다고 했는데 1분도 채 안 돼 뭔가가 들이 받았다”며 “충돌 직후 (배에서) 그대로 튕겨 나갔다”고 사고 순간을 설명했다. 명진15

호 선장 전모(37)씨는 사고 직후 인천 해상 교통관제센터(VTS)와 교신했다. 사고 발생 4분 만인 오전 6시 9분에는 112 신고를 했 다. 사고 후 21분 만인 오전 6시 26분에는 바다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표류하던 서씨 일행 3명을 구조했다. 선실에 갇혀 있다가 깨진 창문을 통해 겨우 빠져나온 승객 송모 (42)씨도 이때 함께 구조됐다.

출동 해경 도착하기까지… ‘늑장 대응’ 논란 해경이 사고를 최초로 인지한 시각은 3일 오전 6시 5분이다. 사고 발생 시각과 같다. 명진15호 선장은 사고 직후 인천 해상교통 관제센터(VTS)와의 교신에서 ‘영흥대교 남

방에서 급유선과 어선이 충돌해 2명이 추락 했는데 구조할 수 있다’고 알렸다. 인천 VTS는 인천해경 상황실에도 곧바로 사고 사실을 전파했다. 인천해경은 오전 6 시 6분 영흥파출소와 P-12정에 현장 이동 을 지시했다. 지시를 받은 영흥파출소 리브 보트가 영흥파출소를 출발해 사고 현장에 첫 도착한 시각은 전 6시 42분이다. 그러나 구조정이 출항한 진두항에서 사고 지점까지 는 불과 1마일(1.85km) 거리여서 ‘늑장 대 응’ 지적이 제기됐다. 해경은 논란이 일자 “ 출동 지시를 받은 직원 3명이 6시 13분 보 트 계류 장소에 갔지만, 주위에 민간선박 7 척이 계류돼 있어 이를 이동시키느라 6시 26분에 출항했다”고 해명했다. 수중 수색

카피제품의 범람 - 디자인 침해 (1) 이번 호에서는 디자인 카피 제품 관련 최근 필자가 호주 SBS 채널의 “Small Business Secrets”라는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했던 사례를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동영상은 SBS 웹사이트에서 다시보기로 시청 가능합 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고급 우체통 박스 (letter box)를 만든 DesignByThem의 사례를 다 루었는데요, 이 회사의 제품은 디자인이 뛰 어나서 $300 이라는 고가임에도 한 달에 평 균 약 75개씩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대형 유통 업체에서 이 우체통과 거의 똑같 은 카피 제품을 1/3 가격으로 판매하는 바람 에 매출이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최근 정보통신과 기술의 발달로 소위 시장에

(좌: 진품, 우: 카피 제품)

서 잘 나가는 제품을 아주 빨리, 그리고 쉽게 카 피하는 것이 가능해졌는데 이런 현상은 업종을 망라하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행에 민 감하고 라이프 사이클이 짧은 패션 업계 (옷이 나 가방, 악세서리) 나 가구 업계가 심하다고 합 니다. 실제 호주의 많은 가구 유통점에서는 유 럽의 유명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카피한 가구를 ‘리플리카 가구 (Replica furniture)’ 라는 이름 으로 버젓이 팔고 있습니다. 문제는 호주의 디자인법 상 특허청에 디자인으 로 등록되지 않은 제품 디자인에 대해서는 보호 수단이 딱히 없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산업적으 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의 디자인에 대해서 는 저작권법의 적용이 배제되고 있습니다. 다음 호에 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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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할 수 있는 인천구조대와 평택구조대 역 시 사고 발생 1시간이 넘어서야 현장에 늑 장 도착했다. 제부도의 평택구조대는 3일 오전 7시 17 분, 인천 해경부두에서 출발한 인천구조대 는 7시 36분에 각각 현장에 도착했다. 낚싯배 조타실 아래 지하 선실에 형성된 ‘에 어포켓’에서 버티던 생존자 3명은 이때 가 까스로 구조됐다. 이들은 마침 갖고 있던 방수 휴대전화로 119 신고를 한 뒤 구조 직전까지 구조대와

10차례 통화를 하며 버텼다. 물이 계속 차 오르자 구명조끼 보관함 위로 올라가 산소 를 확보하기도 했다. 친구 2명과 함께 구조 된 심모(31)씨는 “밖에 햇빛이 보여 어떤 상 황인지 보다가 해경 대원들을 보고 ‘여기 사 람 있다’고 외쳤고 그때 구조됐다”고 증언했 다. 사고가 난 지 무려 2시간 43분이나 흐 른 뒤였다. 현장에 도착한 인천·평택 구조대 는 오전 8시 7분 선내에서 가장 먼저 사망 자 2명을 발견해 인양했다. 이후 오전 9시 6분까지 1시간가량 선내를 수색해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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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을 차례로 발견했다. 총 11명이 선내에 서 시신 상태로 구조됐다. 해경은 급유선과 부딪힐 당시 충격으로 선실에 있던 낚시객 들이 미처 탈출을 못 해 인명피해가 컸던 것 으로 추정했다. 선실 내 승객들이 충격에 기절했다가 갑자 기 물을 먹는 바람에 사망자가 많았을 것이 란 지적도 나왔다. 나머지 사망자 2명은 바 다에서 표류하던 중 숨졌다. 해경은 선내에서 끝내 발견되지 않은 선장 오씨와 낚시객 이모(57)씨를 찾기 위해 집 중 수색에 돌입했다. 사고 해역을 9개 구역 으로 나누고 해경 경비함정·해군 함정, 관공 선과 항공기를 투입해 야간 수색도 나섰다. 그 결과 수색에 나선 지 사흘째인 5일 사고 해역 인근에서 오씨와 이씨의 시신을 잇달 아 발견했다. 오씨의 시신은 사고 해역으로 부터 남서방으로 2.7∼3㎞ 떨어진 갯벌에, 이씨의 시신은 남서방 2.2㎞ 지점에 있었 다. 해경은 선창1호 승선원 22명 모두 출항 당시에는 구명조끼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 지만, 실종자 2명이 시신으로 발견됐을 때 에는 둘 다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 였다고 밝혔다.에서 9.77t급 낚싯배 선창1 호를 들이받아 낚시꾼 등 13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종자 수색 종료와 함께 사고 원인 조사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해경은 선창1호를 들이받아 낚시꾼 등 13 명을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로 명진15호 선장 전 씨와 갑판원 김모(46)씨의 구속영장을 신

청했다. 선장 전씨는 해경 조사에서 “(충돌 직전) 낚싯배를 봤다”면서도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사고 시간대 당직 근무자로 급유선 조 타실에서 조타기를 잡고 있었으나 또 다른 당직 근무자인 갑판원 김씨는 당시 조타실 을 비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씨와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 질심사)은 이르면 6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경은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두 선박에서 압수한 선박 항법장비(GPS플로 터), 선박자동식별장치(AIS), 폐쇄회로(CC) TV, 위치발신장치(V-Pass)를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분석 의뢰했다.

5일 오후 인천시 서구 북항 관공선부두에 정박한 급유 선 명진15호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인천해양경찰 서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명진15호 선장 전 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는 3일 오전 6시 5분께 인천시 영흥도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9.77t급 낚싯배 선창1호를 들이받아 낚시꾼 등 13명을 숨지게 한 혐의 를 받고 있다.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크리스마스 파티 호주에서는 직장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 를 통해 직원들에게 한해 동안의 수고에 대 한 감사를 표하고 또한 서로의 친목과 단결 을 도모 합니다. 이러한 파티에 쓰여진 비 용들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 습니다. 파티나 회식에 쓰여진 비용은 접대성 식사 비로 분류됩니다. 특히 직장 밖의 레스토 랑 등지 에서 하는 회식의 경우는 오락성 식 사비라고 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Fringe Benefit Tax (FBT) 가 적용 됩니다. Fringe Benefit 란 고용주가 직원이나 그 가족들에 게 제공하는 급여 이외의 혜택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이 회사 상사들과 식사하는 것을 전혀 즐기지 않아 하나도 오락적이 아닌데 왜 이러한 비용이 오락성 식사비로 분류되 고 또 FBT 가 적용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는 우스게 소리도 있습니다. 회식이나 파티 비용 처리 방법에는 2 가지 가 있습니다. 실제방법 (Actual method) 과 50/50 방법 입니다. 실제방법을 쓸 경 우는 파티비용 중 직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쓰여진 부분과 그 외의 사람들에게 쓰여진 부분을 구분해야 합니다. 직원들이나 그 가 족들에게 쓴 비용에는 FBT 가 적용되나 비 용처리가 됩니다. 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 고객이나 거래처 관계자들에게 쓴 비용은

FBT 가 적용되지 않으며 또한 비용처리도 되 지않습니다. 50/50 방법을 쓸 경우는 계산방법이 간단 합니 다. 이유는 회식에 누가 참석 했나를 구분 할 필 요 없이 전체 회식비용 중 50% 에 대해서는 FBT 를 내고, 그 부분에 대해서 비용처리를 하 면 됩니다. 이 50/50 방법을 쓸 경우는 회식비 용에 관한 소액혜택면세 라는 것을 받을 수 없 게 됩니다. 소액혜택 면세란 $300 미만의 혜 택을 가끔씩 또 비정규적으로 직원이나 그 가족 에게 제공했을 경우 FBT 를 내지 않아도 되는 혜택입니다. 하지만 이런 FBT 면세혜택을 받 은 비용들은 비용처리 되지않습니다. 참고로, 소액혜택면세를 계산 할 때, 각각 다른 성격의 혜택들이 제공 되었을 경우, 그것들을 합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한 사람당 크리스마스 회식비용이 $250 이고 또 크리스마스 선물비용이 $250 이면 합 산하여 $500 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 $300 미만씩의 혜택으로 간주 되어 소액혜택면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경우는 그 선물의 성격에 따라 비용처리가 달라 집니다. 다음 칼럼에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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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골프여행’ 따라갔다 도박장서 수억씩 뜯긴 재력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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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혐의 일당 8명 검거… 현지 도박장 운영자는 ‘적색수배자’ 해외 골프여행을 가자며 재력가들에게 접근한 뒤 외국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도 록 해 수억원씩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공갈 혐의로 총책 김 모(64·여)씨 등 4명을 구속하고, 공모 (32)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 일 밝혔다. 또 캄보디아에서 카지노를 운영 중인 신모(51)씨를 수배했다. 김씨 등은 재력가를 물색하다가 올 1월 국내 식당에서 A(67)씨에게 우연히 합 석한 것처럼 접근, 한동안 친분을 쌓은 뒤 해외 골프여행을 제의했다. 김씨 일당은 A씨를 태국으로 데리고 간 뒤 국경 근처의 한 캄보디아 호텔 내 카 지노로 유인했다. 이 카지노는 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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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는 도박장이었다. 이곳에서 이들은 A씨에게 바카라라는 도박을 하게 해 2억원을 잃게 한 뒤 귀 국시켜 은행 계좌로 돈을 입금하도록 했 다. 김씨 일당은 이 과정에서 A씨와 함 께 여행 온 일행을 인질로 잡아둔 것처 럼 속였다. 이 일행 역시 김씨 일당이었 다. 또 피해자에게 ‘원정 도박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해 피해 사실을 경 찰에 신고하지 못하게 했다. 이들은 다른 재력가인 B(64)씨를 대상 으로도 같은 수법으로 1억5천만원을 뜯 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골프여행 일행들 은 A씨가 귀국한 이후 현지에 남아 골 프를 즐기며 시간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

다. 김씨 일당은 피해자로부터 뜯은 돈을 나눠 가진 뒤 대부분 유흥비로 탕진한 것 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주변인들에게 “속 은 것 같다”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정보 를 입수, 수사에 착수해 김씨 일당을 검 거했다. 캄보디아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신씨는 2년 전 당시 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 대가 비슷한 수법으로 재력가 10명으로

부터 18억여원을 뜯은 이모(50)씨 일당 14명을 검거할 당시 범행 장소를 제공한 공범으로 수배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카지노 운영자 신씨는 인 터폴에 적색 수배됐으나 아직 검거되지 않고 계속 비슷한 범행을 하고 있다”라며 “캄보디아 당국과 범죄인 인도에 대한 논 의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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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2011년 작성 ‘MBC 협조 결과 문건’ 확인 MBC, 김미화씨 퇴출 시점에 ‘보수성향’ 김씨도 DJ 배제 당시 사측 “스스로 하차”에 삭발했던 김씨 “지나간 사건”

김흥국 퇴출, 진보성향 연예인 탄압 물타기

가수 김흥국씨(58·사진)는 2011년 6월12 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 만세>에 서 하차했다. 방송인 김미화씨 등 정부에 비 판적인 연예인을 좌편향으로 분류해 MBC 에서 퇴출시키던 시점이었다. MBC는 “김 흥국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스스로 하차했 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흥국씨는 “라디오 본부장으로부터 ‘선거 유세현장에 간 게 문 제가 됐다’며 하차 통보를 받았다”며 사실상 퇴출됐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후 서울 여 의도 MBC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삭발하 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과 MBC가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 무더기 퇴출에 대한 물타 기용으로 보수성향의 가수 김흥국씨를 내 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연예인 퇴출 작 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김씨를 희생양으 로 활용한 것이다. 3일 경향신문이 확인한 2011년 6월15일 국정원 작성 ‘MBC 대상 종북성향 MC·연 예인 퇴출조치 협조 결과’ 문건을 보면, 국 정원 2국은 김씨가 하차하고 이틀 뒤인 6월 14일 김재철 당시 MBC 사장(64)의 측근이 던 보도부문 간부 ㄱ씨에게 김씨 퇴출에 대 한 우려를 전달했다. 그러자 ㄱ씨는 “MBC 경영진이 이번에 ‘보수성향’인 김흥국의 퇴

출을 너무 쉽게 생각했고, 전격적으로 쫓아 낸 것은 매끄럽지 못했음을 인정한다”면서 도 “이번 김흥국 퇴진은 MBC 내 종북성향 진행자와 연예인에 대한 퇴출 작업의 ‘종착 점’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점을 알아주 길 바란다”고 국정원에 전했다. 문건에 따르면, ㄱ씨는 “김 사장이 취임한 이래 가장 시급한 순위로 보도·시사 분야 인 적쇄신, 노영방송 주도 노조 와해, VIP 관심 사인 때려잡기 등에 몰두해왔는데, 이제 여 력이 생겨 종북성향 진행자·연예인 척결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ㄱ씨는 “ 노조가 김미화 축출 시 형평성 원칙을 제기 하며 김흥국을 대표적 사례로 거론했다. 김 흥국을 빼지 않으면 추후 퇴출 작업이 불가 능하다고 봤다”며 김씨 퇴출 경위를 밝혔다. ㄱ씨는 “보수 연예인은 김흥국 1명이지만,

축출 대상 종북 방송인은 여러 명”이라며 김 씨 퇴출의 의미를 설명했다. ㄱ씨는 “결국 김흥국의 희생은 여권에 ‘1 대 4~5’의 값어 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고, 국 정원 관계자는 이를 문건에 적어 보고했다. MBC가 김씨 퇴출을 정부 비판 성향 연예인 4~5명을 프로그램에서 배제하기 위한 수단 으로 활용한 셈이다. 이후 국정원과 MBC는 김여진·김제동·윤도현씨 등을 쫓아내기 위 한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갔 다. ㄱ씨는 국정원에 “앞으로 국정에 부담을 주지 않고 ‘가장 지능적이고 신속한 방법’으 로 일을 처리해 가겠다. 일단 믿고 맡겨주기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문건에 적시돼 있다. 김씨는 경향신문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 이제는 지나간 사건”이라며 입장을 밝히고 싶지 않다고 했다.

마운트 쿠사의 에코 어드밴처 프로젝트 짚라인 공사가 곧 시작됩니다

리즈번의 주요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 습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자선 단체와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 온정 그래함 퀄크 브리즈번 시장은 올해도 시장의 크리스마스 자선 기금 행사 (Lord Mayor’s Charitable Trust Christmas Appeal)의 일환 으로 49개의 브리즈번 자선 단체와 불우한 이 웃들에게 크리스마스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시장 부부는 $58,700의 기부금, $4,200의 Foodbank Vouchers 및 3,000개 이상의 장 난감을 브리즈번 전역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퀄크 시장은 이 크리스마스 자선 기금 행사 는 지난 13년 동안 불우한 이웃들을 도와왔 고, 현재까지 $890,000 이상의 기부금을 거 두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보내는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지만, 많은 개인들과 가족들에게는 가 장 어려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크리스마스 자선 기금 행사를 통해 모아 진 기부금은 장애인, 노숙자, 정신질환자, 불 우노인, 가정폭력 피해자 및 중독자들에게 전 달됩니다. “이 기부금을 전달받을 자선단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BABI Youth and Family Service, Brisbane Housing Company, Hear and Say – Centre for Deaf Children, Mental Illness Fellowship Queensland, Sandbag, Wesley Mission Queensland, Zig Zag Young Women’s Resource Centre. “시립 도서관 역시 12월 중에는 미납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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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벌금을 면제하는 대신 깡통류 식품을 받 고 있습니다. 모아진 깡통 식품은 Foodbank Queensland에 전달될 것입니다.” 8번째 시행되는 이 도서관 벌금 면제 행사는 12월 내내 진행되며, 일단 벌금이 면제되면, 도서관 이용자들은 2018년에 새롭게 도서관 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브리즈번 시민들의 성의로 인해, 2016년 도 서관 벌금 면제 행사를 통해 38,946개의 깡 통 음식이 거두어져 Foodbank Queensland 에 전달되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3,185개의 장서가 다시 도서 관에 반납되었으며, 도서관 이용자들은 총 $167,000의 벌금을 면제받았습니다. “도서관 연체료가 있을 경우, 12월 중에 33개 의 시립 도서관 중 1곳을방문하여, 깡통 음식 도 기부하고 연체료도 면제받으시기 바랍니 다. 반납하지 않은 책이 있다면 반드시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시장의 크리스마스 자선 기금 행사는 12월 22일까지 열립니다. 기부하시려면, 3403 5381에 전화를 하거나, www.lmct.org.au 를 방문 또는 수표나 소액환을 다음 주소로 보 내주세요: The Lord Mayor’s Charitable Trust 2017 Christmas Appeal GPO Box 2287, BRISBANE QLD 4001 Foodbank Queensland는 여분의 음식을 수 거해서 불우이웃에게 나누어주는 비영리 자 선 단체입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이 마운트 쿠사 에코 어드밴 처 짚라인의 건설, 운영 및 관리할 입찰 시공사 를 발표함으로써, 이 짚라인의 공사가 곧 시작 될 예정입니다. 입찰 성공업체로 발표된 웨스트앤드에 위치한 Zipline Australia는 트리톱 서스펜션 다리와 두 개의 별도 짚라인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 니다. “Zipline Australia는 마운트 쿠사 숲을 따라 1,500 미터의 길이에 해당하는 호주 최장의 트 리톱 캐노피 투어 시설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추가 1,400 미터의 메가짚 체험은 최고 6명이 브리즈번 도시 전경을 한눈에 보면서 나란히 짚 라인을 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JC Slaughter Falls의 숲위로 300미터의 서스펜션 다리를 건설해서 남반구 최장의 보행 자 서스펜션 다리 도보 체험을 제공합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마운트 쿠사 짚라인은 시 내와 불과 몇분 떨어지지 않은 곳에 독특한 야 외 에코 투어리즘의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브

“이 짚라인은 매년 7백만명의 관광객들 뿐만 아 니라, 브리즈번 주민들에게도 훌륭한 레저 및 라 이프 스타일의 명소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시의회는 향후 4년간 마운트 쿠사 지역 개발에 투자하는 15백만불 중 짚라인 건설에 1백만불 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Zipline Australia 역시 짚라인에 대한 새 기반시설과 운영에 대해 수백 만불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 짚라인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시의회는 입찰자 선정 작업을 두단계로 나누어 서 진행했다고 퀄크 시장은 밝혔습니다. 의향서 모집은 2016년말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짚라인 공사는 2018년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트리톱 짚라인은 2019년 일반 시민에게 공개될 전망입니다. 건설 승인과 도시 계획 승인 절차 여부에 따라 매가짚과 서스펜션 다리는 202년 도에 완공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내년 초에 마운트 쿠사 짚라인에 대한 지역주민 안내 워크숍을 가집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brisbane.qld.gov.au 또는 시의회 (07) 3403 8888번으로 전화 문의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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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Dec. 2017

CULTURE & COLUMN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트라이앵글의 추억 한인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있었다. 이번 공연은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아내는 일찌감 치 8석을 예매했었다. 평소 말끝마다 ‘어렵게 번 돈’ 이라며 내게 아껴 쓸 것을 종용하던 그 녀였지만 먹어서 없애는 것보다 훨씬 값진 소 비라며 예매를 서둘렀었다. 한국에 있을 때는 집 근처에 대형 콘서트 홀이 있어서 난파 음악 제나 수원 시립 교향악단 공연을 가족과 함께 가곤 했었다. 음악이라면 학교에서 배운 가곡 과 가요 몇 곡 아는 것이 전부라서 관람보다는 집에서 푹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그러나 돌아올 때는 말로 표현 못할 벅찬 감동으로 예 술의 순기능에 대해 생각해 보곤 했었다.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자리를 잡은 우리는 오 케스트라 단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브리즈번 시장(市長)의 축사를 들었다. 시장의 경우 몹 시 바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무대 를 빛냈는데 비록 같이 초대받은 입장인데도 한인이란 이유로 어깨가 으쓱해졌다. 러시 안 지휘자의 한국식 인사와 곳곳의 외국인 단 원들, 한인 합창단의 한복 차림을 보면서 지 구촌을 실감했다. 연주회의 1장은 오페라 카 르맨(Carmen)의 선율에 맞춰 집시 풍의 붉

주덕빈 은 드레스를 입은 발레리나의 열정적인 공연 이었다. 2장은 귀에 익숙한 아리랑의 무대였는데 웅 장한 오케스트라와 아리랑의 절묘한 조화에 전율을 느꼈다. 보통 우리의 민요 아리랑은 한 의 정서를 담은 곡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슬픔 을 자아내는데 오케스트라가 선보인 아리랑 은 씩씩하고 경쾌했다. 아리랑이 무르익는 가 운데 무대의 전광판에는 ‘홀로 아리랑’의 가사 가 소개되었다.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Let’s walk in unity)’ 라는 구절을 보면서 공 연장의 모든 사람들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 행인으로 친근하게 느껴지며 가슴과 눈시울 이 뜨거워졌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 은 전문 음악인들과 한인 합창 단은 물론 한인 어린이 합창단 그리고 브리즈 번의 Livingstone Christian College 합창단, 대만의 Chung Tian 합창단의 협연으로 감동 의 도가니였다. 공연이 끝나자 숨죽이며 관람 하던 관객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박수로 보답 했다. 가슴마다 감동을 한아름 안고 돌아가는 길, 난 공연 내내 내 귓가를 맴돌던 소리, 트라 이 앵글의 추억에 잠겼다.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나는 국민학교 5 학년 때, 서울시 합주반 경연대회에 참가했었다. 당시 중학교 진학은 시험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했기 때문에 초등학교의 합주반 구성 은 4~ 5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졌었다. 너무나 열 성적인 음악선생님과 보조 선생님 그리고 몇몇 학부모님의 성원 덕분에 우리학교는 지역 예선 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당시 합주 반의 악기 구성은 ‘짝짝이’라고 불리는 캐스터너 츠 , 탬버린, 트라이앵글, 피리, 실로폰, 작은 북, 큰 북 정도였다. 악기들 중 큰 북, 작은 북은 학 교에서 준비했고 나머지는 개인들이 능력껏 구 비해야 했다. 형편이 넉넉한 집 아이들은 피리나 실로폰을 준 비했는데 우리 어머님은 짝짝이를 사주신다고 했다. 그러나 여러 형제의 막내이며 키도 작아서 무엇이든 작은 것이 싫었던 나는 엄마 치마 자락 에 매달려 며칠 떼를 쓴 덕분에 트라이 앵글 연 주자가 되었다. 삼각형의 한 쪽이 열려 있는 형 태의 트라이앵글은 같은 재질의 쇠막대기로 쳐 서 소리를 냈는데 간단한 몸체에 비해 소리는 확 실하고 커서 존재감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게 다가 곡의 하이라이트마다 추임새를 넣어 다른 악기와의 조화를 이루니 비싼 악기를 연주하는 또래 학생들이 더 이상 부럽지 않았었다. 오늘의 트라이 앵글 연주자는 맨 마지막 줄 심

벌즈 연주자 옆에 있었는데 무대와의 거리가 너 무 멀어서 얼굴은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나는 그 소리를 좇으면서 마치 어린시절의 내가 그 곳 에 서 있는 양 떨리는 가슴으로 연주를 지켜보 았다. 관람석에 앉은 나는 환갑의 나이에 어렵 게 준비한 흰 운동화를 신고 트라이앵글을 조심 스럽게 두드렸던 50년 전의 그 가슴 벅찬 감동 을 경험했다. 최근 지인이 보낸 카톡의 글이 생각난다. 나이 들수록 해야 할 몇 가지 중 하나가 이런저런 모 임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란다. 사람이 많이 모이 는 연주회보다는 호젓하게 앉아 밀린 일들을 정 리하는 것이 속 편해서 집안을 맴돌기만 한다면 어떻게 이런 벅차고 설레는 순간을 만날 수 있겠 는가? 아내의 잔소리가 귀찮아 어쩔 수 없이 따 라 나섰던 연주회 덕분에 나는 오늘 10년은 더 젊어진 가슴으로 돌아왔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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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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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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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즈 법무법인 ㆍQLD ㆍ NSW ㆍ 김경태 변호사 ㆍ 이종일 변호사 ㆍ 김광식 변호사 ㆍ 박정아 변호사 ㆍ 한지연 변호사 ㆍ 홍진경 변호사 ㆍ 한홍기 변호사 ㆍ 황승률 변호사 ㆍ 이경재 변호사 ㆍ 이지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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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0422 771 690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0433 238 934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스매시스타 0434 085 733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전문) 0435 888 565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3209 5445, 0433 267 953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나눔디자인 The Ideahouse

체리 토마토 Chloe’s closets(수선,제작)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3376 5475 3341 9379 3272 2202 0420 649 695 3852 1160 3856 1411 5428 1244 3341 1133 3325 0506

0432 345 128 0431 571 657 0478476631 3075 6872 3423 0584 3075 6872 0430 11 11 89 0425 003 313

그린 척추병원 로뎀 한방 클리닉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02 9746 1452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0449 882 033 3273 4228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119 토우(견인/폐차)

0432345128 1300 000 119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리스(LEES) 전기공사 비즈일렉 (전기공사) 애플트리 전자경비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34 378 245 0413 203 424 0434 378 245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CH 냉동냉방 0433 900 457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동행하는 장로교회 벧엘 장로교회 브리즈번 동산교회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브리즈번 왕성교회 브리즈번 은혜교회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브리즈번 평화교회 브리즈번 한인교회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사랑교회 사랑의 교회 소망교회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예수마을교회

3422 0828 0423 273 365 3803 1314 0413 140 550 0433 689 717 3273 3845 0400 878 882 3376 2143 3343 1817 3420 0597 3210 1129 3300 3132 3202 9553 3344 7521 0425 306 577 3369 3159 0418980443 3290 0376 0414 624 779 3252 1701 3219 9019 0466 184 366 3191 3743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0438 131 742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3107 55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브리즈번 이외 지역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LG팩토리 Oulet(Helensvale)

0466 981 091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5665 8988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50 359 828 0413 836 557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3711 9957 3341 3114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344 1330 3194 1118

OK Gardening Service Yun’s Bond Clean

0413 120 319 0422 525 772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Shinwoo Accounting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0430 456 242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 3341 0863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MyBond크리닝 3727 8855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JJ Packaging Kleen Hub Q Pack

0432 715 602 3341 0863 3219 5654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회계법인 (IBA) 현 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50 468 318 0421 007 756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08 3023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로얄건강 타운 정관장 QLD 브랜드 샵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0430 520 402 5564 7323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0401 158 508 5591 3108 5679 0850 5531 0988

5591 8279 5532 9154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3148 8887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5531 5578

5486 7555 5519 9933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6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0422 012 244 0430 382 526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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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골드크루즈

0428 87 5050 0405 404 696 0431 142 818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0404 622 477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0438 151 525 0431 232 673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64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5511 2077 5564 0232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Gold 공항 픽업

Q Pack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19 740 605

Saber Accountants Shinwoo Accounting

5526 4333 3148 8887

3219 5654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0433 025 012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040 373 699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3379 264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바른택스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Hello Tax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3218 3924 1300 760 618 0450 468 318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0420 530 296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5503 0366 0410 542 118 3863 2805 3211 572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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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교민 동정 QLD 한인골프 12월 월례회 (연말결산 대회) 공지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2월 연말결산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 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친선과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소식 2017년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연말 정 기 총회가 11월 29일에 모든 클럽 임원단 및 연 합회 임원단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종료되었습 니다. 올해의 공식적인 모든 행사는 종료 되었 으며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클 럽 임원들과 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선수 및 응 원해 주신 가족 및 동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퀸스랜드 한인테니스 연합회 페이스북(https:// www.facebook.com/QKTAAU)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대회에도 변 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푸짐한 식사와 상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 니다. - 일 시 : 2017년 12월 18일(월) 9시 티업 - 장 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1. QKTA 2018년 회장 선출 및 임명식 - 회장 : 정재만 (골드코스트) / 전무이사: 김명 웅 (탑스핀) 2. 2017년 예산 결산 보고 - 총수입 : $ 23,236.19 / 총 지출: $ 22,670.85 / 차기년도이월액: $565.34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께 하시 고 싶으신 분은 전무이사 김해동 (0406-358744또는qkta.hd@gmail.com )로 연락주세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테니스 연합회 페이스북(https:// www.facebook.com/QKTAAU)

NEWS VISUAL

CLUB) - 회 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 연회비 2) 일반 : $35 + 연회비 3) 연회비 : $20(1년 1회) 4) 점심식사(장소) : REN Yakiniku(일식뷔폐)

2017년 11월 시상 내역 - 남자부 : 1등 홍사본, 2등 이치환, 3등 남성우 - 여자부 : 1등 배윤경, 2등 한은진, 3등 노이경 ※ 문의 및 연락처 - 박찬영 : 0402 980 217 - 노이영 : 0404 902 270

호주한인총연합회 발족 지난 2017 년 11월 27일, 호주의 전.현직 한인 회장들은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모여 호주한인총연합회를 결성했다. 그동안 호주에는 각주의 한인들을 대표하는 한인회는 있으나 호주 전국의 한인 들을 대표하는 기구가 없어 연방정부에 우리들의 목소리를 내는 대표기구가 필 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어 호주의 전. 현직 한인회장들이 모여 총연합회를 창립 하게 되였다. 총연합회의 목적은 ‘호주한인 동포 사회의 권익신장과 발전을 위하여 가능한한 호주 연방 정부를 상대로 활동 한다” 와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한다’로 되 어 있다. 이번 창립 발기인 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문동석 15대 시드니한인회장을 81% 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했다.

새살림을 꾸려갈 회장단 - 수석 부회장 안영규 빅토리아 15대 회장 - 사무총장 정현재 캔버라 9대 회장 -감사 -감사

황규옥 빅토리아 9 대 회장 김천주 캔버라 10대 회장

각주 대표 부회장 - 남부호주 : 함재헌 14대 현 회장 - 빅토리아: 이현주 30대 현 회장 - 서부호주: 유강현 28대 현 회장 - 시드니 : 김재리 20대 회장 - 캔버라 : 박경하 15대 현 회장 - 퀸스랜드: 김사현 15대 회장

가수 ‘비’가 1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에서 미니앨범 ‘마이라 이프 애’(MY LIFE 愛)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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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8 Dec. 2017

BULLETIN BOARD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감사의 말씀 지난 12월 2일(토요일)에 개최된 ‘골드코스트 전교민 딩동댕 노래 및 장기자랑’ 행사에 많은 교민 여러분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주셨 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에서는 행사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좀 더 나은 행사를 위해 교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관 심을 부탁 드립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교민 사업체 대표님, 멋진 공연을 펼쳐 주신 한 글학교 학생 여러분(지도 양정란), 레크행복체 조팀(지도 정정남), 태권도 시범팀(이강운 총관 장), 김은옥 부채춤, K-POP 댄스팀, 노래자랑 참 가자 여러분 그리고 행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 지 힘든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자원봉사자 여러 분 등 일일이 이름을 나열할 수 없지만 모든 분 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상자 명단 - 대상: 윤정우 (꽃을 든 남자) - 최우수상: 서형원 (다시 와주라)

- 우수상: 정요셉 (Stand By Me) - 기타: 대한항공 항공권 행운: 김정훈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 담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 정법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Bank: BOQ (Bank of Queensland)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BSB: 124 022 •ACC: 21549471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 요. 신문공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Gold Coast 12월 한인경로회

2017-2018 한인회비 납부안내 골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 부해 주시는 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 과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 니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 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비는 각 세대당 $20.00 로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 부하실 수 있으며, 한인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전달해 주시거나 한인회 은행구좌로 직접 납부 하실 수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1월 모임은 점심식사 와 바이론 배이 Bus Tour 를 Gold Coast 순복음교회가 섬겨 주셨 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12월 금년 마지막 모임은 15일 금요일 입니다. - ​날짜 : 2917년 12월 15일 (금요일) 11:30 - 장소 : Top One(오페안엔 있는 중국식당) - 회장 : 박 웅대 0412176702 - 부회장 : 장 베티 0424883177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퀸스랜드 주 한인회장 현광훈, 대양주 한인회장 대회에서 브리즈번 영사관 유치 탄원서 결의 4만 5천 교민 브리즈번, 영사관 유치 경쟁에서 5천 바르셀로나에 밀려.. 퀸스랜드 주 한인회 현광훈 회장은 23일 열린 대양주 한인회장 대회에서 브리즈번 영사관 유치 탄원서를 제안했다. 탄원서는 자 리에 모인 대양주 한인회장 모두의 서명을 받아, 한국 정부에 제 출할 예정이다. 탄원서는 브리즈번 영사관 유치가 마지막 단계에 서 좌절됐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계획됐다. 현재 교민 4만 5천여 명이 거주하는 퀸스랜드 주는 멜번을 제치고 현재 교민 거주 규 모 2위로 올라선지 오래로, 특히 한국 국적자 비율이 매우 높다. 그러나 이들이 영사 업무를 보려면 평일에 관할 총영사관이 있 는 시드니까지 가야 한다. 브리즈번-시드니는 천 킬로 이상 떨어 져 있으며, 이는 서울-도쿄에 맞먹는 거리다. 퀸스랜드 가장 북쪽 에 위치한 케언즈에서 시드니는 더욱 멀다. 퀸스랜드 주 한인회는 2014년부터 2대에 걸쳐 교민들의 시간적, 금전적 불편을 정부와 총영사관에 호소해 왔다. 결국 올해 영사관 유치가 매우 긍정적이 란 소식을 입수했으나, 기쁨도 잠시, 최종 결정에서 바르셀로나에 고배를 마셨다. 5천여 교민이 거주하는 바르셀로나는 관광객이 많은 것이 주요 포인트로 작용했다고 하나, 4만 5천명이 장기적 으로 거주하는 브리즈번을 제친 것은 의외다. 탄원서 제출 이후에 도 교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 탄원서의 요점은 하기와 같다.

ㅁ 시드니 영사 업무의 어려움 현재 퀸스랜드주와 가장 가까운 주시드니 총영사관은 1,000 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 신속한 영사업무 및 민원 처리가 불가능. 매년 많은 수의 퀸스랜드주 교민들이 영사 업무를 위 해 평일에 비행기를 이용하여 시드니를 방문하고 있는 실정. 2012년부터 한인회는 연 12회 순회영사를 요구했으나, 현 재 총영사관 사정상 연 6회 실시중. 이마저도 한 달 전에 무 작위로 통보되어 교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는 상황.

ㅁ 한국 국민의 사건 사고 증가 호주를 방문하는 전체 워킹홀리데이비자 소지자들의 반 이상 이 상주하는 퀸스랜드에서 호주의 문화 및 법률에 익숙하지 않은 재외국민들의 사건사고가 증가 추세. 2011-2012년의 경우, 정부에서 파악된 사건/사고가 연간 약 70건이고, 이는 총영사관이 있는 뉴사우스웨일즈주보다 많음. 2013년 반은 지 양 살해 사건- 워킹홀리데이 학생의 불운과 현지 안전 부 주의가 일으킨 비극으로 한국과 호주에 크게 보도. 시드니에 서 사건, 사고 발생시 직접적인 대처가 어려움.

ㅁ 호주 교민 규모 2위 호주 교민 규모 2위로 성장한 4만 5천 교민 사회. 연간 호주에 방 문하는 18만 관광객 중 대다수가 퀸스랜드 방문. 워킹홀리데이, 학생 등 한국 국적자가 많아 시드니 총영사관의 지원이 역부족. 시드니, 멜번의 기존 교민들도 물가가 아직 저렴하고 날씨가 좋은 브리즈번으로 올라오는 추세라 앞으로 지속적인 인구 증가 예상.

골드코스트 한인회에서는 2017년도 정기총회를 다음과 개최 합니다 - 일시: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10:30 am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Room G1)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사우스포트 RSL클럽 옆 건물) - 안건: •2016-2017 회계연도 결산보고 •업무 보고 •기타 안건 골드코스트 한인회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발전해 갑 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ㅁ한국 문화와 한국어 학습 수요 증가 케이팝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과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 는 현지인이 폭발적으로 증가. 한인의날 방문객 4만여 명 기 록 (2017년). 그러나 현지 한국 문화와 교육 인프라가 매우 열악하여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관이 1곳, 퀸스 랜드 전체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중등학교 감소 (현재 1곳). 교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7여 개 민간 한글학교 역시 한국 문화에 열정을 가진 개개인의 헌신에 의지하여 운영. 교민 어 린이들이 고국의 문화와 언어를 잊지 않기 위해서도 퀸스랜 드의 교민 수와 경제적 수준에 걸맞은 정부의 관심이 필요.

ㅁ 경제적 효과와 주도 브리즈번의 중요성 현재 퀸스랜드 주는 한-호 전체 교역량의 약 1/4을 점유하고 있 으며 11개 한국 기업들이 16개 광산개발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 하고 있음. 브리즈번은 2014년 11월에 개최된 G20 정상회의의 주최지로 2018년 올림픽에 버금가는 스포츠 대회인 영연방 게임 주최. 대전과 자매 도시인 브리즈번은 정기적으로 한국 특성화 고 교의 학생들과 전문 대학생들을 유치 중.

2017 골드코스트 한인회 정기총회

한인회관 진행 상황 보고와 기부/ 재능 기부 모집 지난 한인의 날, 한인회관 낙찰 소식을 발표한 후 많은 교민 여러분께서 한인회관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문의를 주고 계 십니다. 발표 이후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리즈 계약서에 사인 하고, 주변 이웃과 건물의 서브 렌터 등의 상황을 파악했으 며, 건물 내외부 보수등을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시 청과 Kim Marx 의원, Kuraby Market 등과 많은 접촉과 조 율 과정이 있었습니다. 특히 건물 내부는 한인회관 목적에 맞게 레노베이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재 소유한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

- 문의: 회장 김광연 (0411 378 391)

골드코스트 한인회 한인회장 김 광 연

을 받아 금액의 일부를 충당하기로 했으나, 에어컨부터 바닥, 화장 실에 이르기까지 손이 갈 곳이 많아, 교민 여러분의 금전 기부와 재 능 기부가 필요합니다. 한인회관이 보수되면 경로회를 비롯, 가족 과 학생, 취미 그룹 등 모든 교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프 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자 합니다. 무료 영어 교실을 비롯, 순회 영 사 등 영사관 보조 업무, 각 모임 등에 회의 장소 제공, 취미 교실 운 영, 한국 문화 교실 등 브리즈번의 한인들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 는 이웃들의 허브로 한인회관을 운영하려 합니다. 현재 필요한 물품: 에어컨, 스토브, 전자레인지, 소파, 테이블, 탁자, 책상 등 각종 사무용 가구 등 레노베이션 범위: 벽, 화장실, 부엌, 바닥 보수와 미화 혹시 한인회관을 위해 기여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secretary@ksqld. org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 단위/ 가족 단위 재능/ 기타 기 부를 받고 있으며, 한인회관 내에 기부하신 분들의 정보를 남겨 오 래오래 감사의 뜻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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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어느날> 관객수 : 23만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사랑하기 때문에> 관객수 : 32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관객수 : 46만

충무로 영화에서 멜로가 사라졌다 올 한국 영화 흥행 50위에 2편뿐…정치 스릴러·역사물 쏠림 현상 한국 멜로 빈자리에 일본 멜로…향후 ‘센 영화’ 수요 감소 전망도

장항준 감독은 최근 <기억의 밤> 개봉 전 인터뷰에서 “최근에 <접속>을 다시 봤는데, 정말 좋았다. 요즘은 이런 감성의 영화가 없 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언젠가부터 한국 영화에서 ‘사랑’이 사라졌다.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50위(영진위 통합전산망 11월30일 기준) 가운데 사랑을 소재로 한 멜로물로 분류할 수 있는 건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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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불과하다. 로맨틱 코미디인 차태현 주연 의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김남길·천우 희 주연의 <어느날>이다. 편수만 작았던 게 아니라 흥행도 신통찮았다. <사랑하기 때문 에>가 32만4526명으로 39위, <어느날>은 23만4829명으로 44위에 그쳤다. 멜로 기근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지난해 한국 영화

흥행 50위권 내 멜로는 김윤석·변요한의 < 거기 있어줄래요>, 정우성·김하늘의 <나를 잊지 말아요>, 김소현·도경수의 <순정>, 전 도연·공유의 <남과 여> 등 네 편이었다. 흥 행 20위 안에 든 작품은 하나도 없었다. 2015년에는 <뷰티 인사이드>, <오늘의 연 애>, <무뢰한> 등 세 편이 개봉했으나 10위 권에 들지 못했다. 2014년도 사정이 비슷 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남자가 사랑 할 때> <인간중독> <플랜맨> 등 네 편 모두 눈에 띌 성적은 내지 못했다. 2013년 개봉 했던 <연애의 온도> <결혼전야>도 마찬가 지다. 2012년 개봉했던 <건축학 개론> 이

후 멜로영화는 존재감을 상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찬일 평론가는 정치·사회적인 배경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그는 “최근 한국 영화를 관통하는 것은 시대의 무게”라며 “멜로로는 시대의 사회나 역사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 해 정치 스릴러나 역사물이 많았던 것”이라 고 분석했다. 실제로 <변호인> <국제시장> <택시운전사> <내부자들> <베테랑> <광해 > 등 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흥행한 영화들 은 타락한 정의나 부패한 권력과 자본 등 한 국 사회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민감하게 반 영하는 작품들이었다. 멜로물에 대한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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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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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욕구를 TV 드라마가 흡수하면서 제작사들 이 대자본이 투입된 스펙터클로 차별화를 시도 한 것도 한국 영화계의 ‘센 영화’ 지향과 멜로 기 근을 부추겼다. 재미있는 점은 한국 영화가 정치·역사물과 범 죄 스릴러에 ‘올인’하면서 생긴 멜로 영화의 빈 자리를 일본 멜로물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다. 일본 영화 개봉작은 해마다 수직으로 상승 하고 있다. 2013년 171편이었던 일본 영화 는 올해는 529편으로까지 늘었다. 최근 5년간 0.9~1.6% 수준이던 일본 영화 관객 점유율이 올 들어 3.9%로 껑충 뛰어올랐다. 상반기에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363만여명을 동 원해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흥 행 기록을 세웠으며 하반기엔 청춘 멜로물 <너 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46만명을 돌파했다. 이 작품 역시 최근 10년간 개봉한 일본 실사 영 화 중 흥행성적이 가장 좋다. 현재 영화계의 대세가 되고 있지만 정치 스릴러 나 범죄물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치 스릴러나 범죄물이 우리 사회를 비 추는 거울 같은 구실을 하며 관객에게 카타르 시스를 선사해왔지만 정치권력 교체와 함께 ‘센 영화’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오동진 평론가는 “<남한산성>이 기대 에 미치지 못하고 <범죄도시>가 예상을 뛰어넘 어 성공한 것은 무거운 영화에 대한 대중의 수 요가 꼭짓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라며 “앞으로 는 말랑말랑한 행복과 힐링을 주는 영화가 기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석천, ‘음주 폭행’ 강인에 일침 “여자, 술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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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슈퍼주니어 강인의 음주 폭행 사건에 “많이 혼나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슈퍼주니 어 강인의 음주폭행, 2차례의 뺑소니 등 음주 사건 전력이 나열됐다. MC 박하나는 패널들에게 “강인과 술자리를 가 진 경험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석천은 “우리 가게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 강인 은 누군가 먼저 시비를 걸지 않으면 반응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서도 “그런데 잇따른 논란 이후 사람들의 반응 이 달라져 이런 이야기들이 민감하기도 하다. 이번 소식을 또 접하면서(느낀건) 강인은 술과 여자를 끊어야 한다”라 며 일침을 가했다. 홍석천은 또 “많이 혼나야 한다. 인명 피해가 크게 생겼다 면 강인이 큰일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함께 패널로 출연한 연예부 기자는 “강인이 술자리 모 임을 나갈 때는 택시를 이용했고, 심지어 지인들이 강인을 만나면 차 열쇠를 뺏는다고 한다”면서 “택시를 타고 술자 리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숙 중에는 술자리에 나가지 않는 게 원칙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연예부 기자는 “녹화 오기 전 강인과 친한 분과 통 화를 했다. 그분이 ‘강인이 정말 착하다. 그런데 술을 잘못

배웠다. 아이돌 시절 같이 다니는 형들을 따라다니며 술을 잘못 배웠다’라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17일 슈퍼주니어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했 다는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사건이 벌어졌다. 황영진은 이 날 이 사건에 대해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강인이 유흥업 소에서 여자 종업원과 술을 먹던 중 갑자기 방으로 들어와 여자 종업원의 머리를 세 차례 폭행했다”며 “이를 지켜보 던 종업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고 말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Positive Mind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 을 치다보면 땀이 많이 나서 약간 불쾌함도 있기도 합니다. 이런 날에 게임이라도 잘 안풀리면 짜증이 나기마련입니다. 그러다가 작은 퍼팅 실수 하나가 나오기라도 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한숨이 나오죠? 다음 홀로 이동하는 내내 머리속에는 조금 전에 실수한 장면만 가득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안좋은 일의 연속이죠. 티 샷이 흔들리고 덩달아서 세컨 샷도 나무 밑으로 들어가서 쳐야할때도 있 고 때론 아예 헤저드에 빠져서 패널티를 받 기도 합니다.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거 죠. 왜 그토록 잘 되던 샷이 갑자기 어디로 가 버린것일까요? 여러분은 골프가 단순히 몸으로 하는 스포 츠라고 생각하십니까? 골프는 멘탈 스포츠 입니다. 다른 종목으로는 올림픽에 양궁과 사격이 있죠. 누가봐도 꼼짝하지 않고 손가 락또는 팔만 움직이지만 그래도 이 종목들 은 당당히 올림픽 정식 종목이고 멘탈 스포 츠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 경기중에 이 런 일이 있기도 합니다. 만약 한국 양궁 선 수가 과녁을 놓치기라도 하면(물론 그런일 은 거의 없죠?) 해설자는 이렇게 말 하곤 하 죠. “아~ 저 선수가 실수를 빨리 잊고 다음

화살에 집중해야 할텐데요….”라구요. 여러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셨으리라 생 각합니다. 중요한 시점에 뒷땅을 쳐서 물에 빠지기도 하고 벙커에 빠지기도 하죠. 그럴 때마다 그 장면을 떠올리며 ‘잊자~’라는 말 을 맘 속으로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 이죠. 실수는 잊고 새로운 샷에 집중을 해 야할때 오히려 실수를 기억해가며 ‘잊자!’라 고 하는 것은 자꾸 실수를 기억하는 꼴입니 다. 결국 나머지 홀도 어렵게 이어지는 경 우가 많죠. ‘잊자’라고 맘 속으로 외치는 것 보다 해야 할 샷을 떠올리는 것과 좋은 결과를 예상하 는 것이 진정한 ‘잊자!’ 라고 할 수 있겠습 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도 나쁜기억을 떠 올리지 말고 자신이 바라는 좋은 일을 위해 서 시간을 짜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Positive Mind가 필요하다는 말 이되겠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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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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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계산력이 된다면 바로 핵심 개념으로 치고 들어가는 것이 최상입니다. 30년 이상 수학을 가르치다가 보니 더 효과적이라고 여겨지는 수학 티칭 방법이 있으며 그것은 학생 각각마다 계산실력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같은 학년의 학생일지라도 그 학생의 수학 계산능력에 따라서 가르치는 방법을 달리하는데 그것이 개인 과외의 가장 뛰어난 장점일 것입니다. 학생의 계산력에 따라서 교과서에서 설명하는 단계적 방법을 쓸 때도 있고 교과서와 다르게 핵심 개념부터 바로 치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교과서의 단계대로 차곡차 곡 아래에서 위로 순차적으로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것이 최하수준에서 중간 수준 학생들에 게는 좋은 방법이지만 우수한 실력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은 핵심 개념을 처음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그 핵심 개념이 어렵다고 하여 계단 오르듯이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단계적으로 가르칩니다. 그런데 잘하는 학생들에게는 그것이 아주 비효율적 이라는 것입니다. 기본 용어, 공식의 설명, 수학적인 정의의 설명 등등…그런 단계를 밟는 것 이 상당히 비효율적인 공부 방법입니다. 수학이란 숫자와 숫자를 나타내는 미지수(x,y,a,b,..) 를 가지고 노는 것입니다. 용어나 정의는 수학자들이 수학의 학문적인 체계를 쌓기 위해서 도입한 표기 요령이나 명칭일 뿐입니다. 그것을 중요하게 가르치는 지도 방법은 학생들의 실 력 향상을 방해합니다. 말을 배우는 아기가 엄마 아빠 말을 반복해서 따라 하면서 실력이 느 는 것이지 문법을 배운 후에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단원을 가르칠 때 학생의 계산력에 따라서 과외 지도 방법을 달리 합니다. 교과서의 순서대로만 가르치지 않습니다. 계산 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교과서 순서대로 스텝 바이 스텝으로 지도하지만 실력이 좋은 학생은 바로 핵심으로 들어가 그것을 먼저 마스터 시킵니다. 그러면 나머지 주변부는 저절로 다 알게 됩니다. 마치 전쟁에서 점차적으로 진격하면서 차곡 차곡 승리하여 이기는 방법도 있 지만 그것과 다르게 적의 핵심 사령부를 바로 타격하여 박살내어 버려 바로 승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핵심을 바로 공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인데 그것을 해 내려면 뛰어난 계산 실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숫자를 계산은 계산기에 맡겨야 합니다. 한국계 학생들을 암산력이 좋아서 계산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시험에서 숫자 계산에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1 + 1 까지도 계산기를 사용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계산기 두드리는 것을 연습해야 시험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암산을 가능 한 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를 계산하는 것은 6학년 때부터 아주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문자를 계산하는 것을 알제브라(algebra)라고 하는데 마스터 하려면 약 3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빠르면 8 학년, 늦어도 9 학년때까지는 완전히 미스터 해야 최상의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마스터하지 못하면 12학년 가서도 말도 안되는 계산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 니다. 학생 여러분 긴 방학동안 문제를 풀고 또 푸세요. 밥먹듯이…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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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마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 “빌보드 핫100 차트 28위” 그룹 방탄소년단의 최근 발표곡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 스 버전이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 28위로 진입했다.

빌보드는 4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마 이크 드롭’의 리믹스 버전이 최신차트 ‘핫

100’에 28위로 진입했다고 알렸다. 그간 ‘ 핫 100’ 차트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7주 연속 2위를 했지만 K팝 그룹 중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순위가 최고 성적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DNA’로 이 차트에서 67위를 기록한 바 있다.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 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은 빌보드의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4위로 진입했고, ‘스트리 밍 송 차트’에는 47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이 노래는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의 KJYO 라디오에서 최근까지 53번이나 방송됐다. 이는 한 주 동안 가장 많이 방송된 곡 중 11 위에 해당한다. ‘마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은 지난 9월 발표 한 <러브 유어셀프 승-허>에 수록된 곡으 로, 지난달 24일 리믹스 버전이 공개됐다. 리믹스 버전에는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 키와 신예 래퍼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미 국 아이튠즈 ‘탑 송 차트’를 비롯해 북·남미 와 유럽, 아시아 등 50여개국에서 1위를 차 지하기도 했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 유튜

브 조회수는 4700만뷰를 넘어섰다. 방탄소 년단은 오는 8~10일 서울 고척스카이 돔에 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더 파이널’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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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둘째 엄마 된다… “임신 2개월, 태교 중” 가수 가희(본명 박지영)와 사업가 양준무 부부가 두 번째 아이를 가졌다. 보도에 따르면, 가희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는 “가희가 현재 임신 2개월이다. 둘째 소식을 알고 부부가 굉장 히 기뻐했다”며 “기쁜 마음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희는 2016년 3월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고, 이어 같은 해 10월 노아 군을 얻 었다. 가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예쁜 아들 과 멋진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지난 4일에 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그렇게 아빠만 똑 닮기 냐. 열이 펄펄인데 아픈기색도 없이 너무 해맑은 아가야. 얼른 열내리고 더 신나게 놀자”라는 글 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희는 SM엔터테인먼트 보아의 전속댄서 및 YG엔터테인먼트의 렉시 등 다양한 무대에서 댄 서로 활동하며 춤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09 년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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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독립한 뒤에는 뮤지컬 배우 등 여러 방면 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프로듀스 101> 등의 예 능에서 에서 아이돌 지망생들을 가르치며 안무 가로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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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만 봤음

박유천 연인 황하나, 신부한복 입고 결혼 준비?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여자친구 황하나가 한복 자태를 뽐냈다.

황하나

황하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 개했다. 그는 청색 저고리, 붉은색 치마를 입고 머리에는 족두리를 썼다. 족두리는 부녀자가 예복에 갖춰 쓰는 장신 구다. 황하나가 신부한복을 입어보면서 다 시금 결혼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지 짐작 된다. 하지만 황하나는 “어두운 색 안 어울리는데 자꾸 입혀주셨었지♥ 다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기요♥”라는 글과 함께 ‘#입어만봤 었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면서 다른 이 들의 추측을 미리 막았다. 한편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지난 9월 박유천과 결혼할 예정이라고 알 렸다. 하지만 박유천은 8월 소집해제 후 자 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 고자 한다며 결혼식 날짜를 무기한으로 연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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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초 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서 신장 쇼크로 사망한 배우 이 미지(본명 김정 미)의 발인이 엄 수되고 있다 중견 배우인 이 미지는 최근 홀 로 살던 서울 강 남의 한 오피스 텔에서 숨졌고, 사망 2주 후에야 발견돼 안타까 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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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입증한 것? “17년 전, 스윙을 되찾았다” 꼭 1년 만에 허리 통증 없이 나흘간의 라운딩을 완벽히 소화했다. 18명의 톱클래스 출전 선수 가운데 9위에 올랐다. ‘골프황제’ 타 이거 우즈(42·미국)가 지난 4일 끝난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10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르며 남긴 부활의 근거들이다. 미국의 골프 전문매체인 ‘골프 다이제스트’ 는 5일 우즈의 지난 나흘을 조금 더 세밀히 들여다봤다. 실제 샷이 어땠는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분석했다. 세계적인 스윙코치인 빌 하먼은 “우즈가 드 라이버샷을 할 때 2000년에 구사했던 스윙 특징들이 다시 보였다”며 “백스윙 톱 위치에 서 왼팔의 위치가 (과거처럼) 더 높아진 데 다 볼을 때린 뒤 포워드 스윙을 할 때는 더 많은 공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허리에 부담을 느낄 때면 이를 의식해 스윙 폭이 작아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 에서 우즈는 앞으로 클럽을 던지면서 허리 로 중심을 지탱했다. 덕분에 전성기 때의 스 윙폭을 만들며 투어 상위 클래스에 해당하 는 시속 180마일(290㎞)의 스윙 스피드를

뿜어낼 수 있었다. 적어도 최근 3년간 4차 례 허리 수술을 한 여파에서는 상당 부분 벗 어난 것이 확실하다는 시각이다. 더구나 2000년이라면 우즈가 최전성기를 달리던 때다.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대회 3승 포함, 9개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컷탈락 한 번 없이 17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하먼은 우즈의 옛 스승인 부치 하먼의 동생 으로 그간 우즈의 스윙을 면밀히 살펴오기 도 했다. 그는 “우즈가 몇 년간 해온 스윙을 스스로 되돌아본 뒤 가장 좋았을 때의 스윙 폼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것인지 과정이 궁금하다”고도 했다. 이번 대회 우즈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쇼 트 게임을 두고는, 정상의 쇼트게임 전문코

치인 토드 손즈가 진단했다. 손즈는 우즈가 쇼트게임에서 실수를 할 때 면 그런 현상을 반복하는 것에 주목했다. “ 정신적으로 의식을 할 때마다 클럽이 땅에 찍히곤 한다”면서 “그래도 그게 ‘입스’ 때문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기본 이 흔들릴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손즈는 “쇼트게임을 할 때는 과도하게 그립 스피드를 내려는 경향이 있고, 그럴 때면 클 럽이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잘못 친 몇몇 경우가 있지만 훌륭한 샷을 꽤 많이 해냈다”며 쇼트게임에서도 조만간 과거 기량을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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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8 / 76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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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호주서 세계 최대 리튬이온 에너지 저장시스템 가동

23면

VISION WEEKLY V760  

비전위클리뉴스 제760호 (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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