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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만연한 호주의 대학가... 50%이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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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4 / 74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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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생필품 가격인상과 대출금리인상으로 호주가계 스트레스 증가 1,5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ME 뱅크의 설문조사에서 휘발류, 식료품값, 에너지요금 등 생필품가격 인상과 함께 저소득층의 낮은 임금인상폭으로 인한 빈부격차가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ME뱅크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높게 치솟는 에너 지 요금과 주택대출금리가 언제 또 오를지 모른 다는 두려움으로 호주의 각 가정은 큰 스트레스 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은행이 가장 최근 발표한 가계 안락도 보고
서(Household Comfort Report)는 지난 주말 콜스의 관리이사 존 더컨씨가 말했었던 우려사 항이 메아리처럼 그대로 반영되었다. 더컨 이사 는 호주의 일부 가정들이 비싼 에너지요금을 감 당하느라 신선한 고기나 야채, 과일 사먹는 것을
포기한다고 지난주에 말한 바 있었다. ME 뱅크의 경제 자문학자 제프 오우튼씨는 이 번 설문조사가 호주인들의 스트레스, 특히 가계 소득을 균형있게 운용하기 힘든 저소득층 가정 에게 스트레스가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 말하면서, “호주가정들은 경제적인 스트레스 를 받고 있다. 점점 오르는 전기, 가스, 수도요금 에 대한 걱정이 크다. 오르는 물가에 비해 별반 오르지 않는 가계소득도 걱정거리이고, 대출금 이자가 인상되기 시작해 주택융자금 갚아나가기 가 어렵고 렌트비 감당하기가 어려운 점 등이 큰 스트레스이다.”라고 덧붙였다. 호주인들의 절반 가량은 한 주가 다 지날 즈음이 면 여유돈이 남지 않아 저금할 형편이 되질 않는 다고 그는 말하면서, “빠듯한 소득으로 인해 지 금 입고 있는 옷은 더 오래 입으면 되고 새 컴퓨 터는 사지 않아도 되지만 공과금은 안 낼 수가 없다. 40~50퍼센트의 호주인들이 이런 스트레 스를 안고 산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 보고서에서는 호주가정들이 전반적으 로 6개월전보다는 경제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인 1.5퍼센트에서 1퍼센트 포인트 인상될 경우를 가정한다면 약 3분의 1 이상의 가정들이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오우튼씨는 높은 가계부채를 가진 가정들, 특히 소득이 낮은 가정들이 가장 영향을 크게 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인상된 금리로 인해 현금 부족 으로 영향을 받게 될 가정들, 예를 들어 어린자
녀가 있는 젊은 부부가정, 홀부모 가정, 또한 X 세대들이 대표적인 피해자가 될 것이다.”라고 그 는 설명했다. 금리인상 결정을 위해 중앙은행 이사회 미팅이 내일 있을 예정이지만 현재의 금리가 그대로 유 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앙은행이 결국에 는 금리인상 신호를 보낼 것이고 2.5퍼센트 수 준의 인플레 비율을 확보하기 위해서 3.5퍼센트 까지의 금리인상에 대해서도 중앙은행은 고려 중인 것으로 경제학자들은 믿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 대상자 중 27퍼센트는 지난해 임 금 감축이 있었으며, 40퍼센트의 가정은 세전 소득의 30퍼센트 가량을 주택대출 상환금이나 렌트비 등 주거비용을 위해 지출한 것으로 나타 났다. 가계부채를 안고 있는 가정 40퍼센트는 융자상환금을 갚지 못할까 봐 점점 더 시름이 깊 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우튼씨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호주사회의 경제 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 다고 말했다. “가계소득이나 주거점유상태 등 부 의 측정도, 그리고 노동시장에서의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실업문제가 많은 호주인들에 게 더욱 큰 문제가 되어 간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설문조사를 통해 27퍼센트의 비정규직이 나 파트타임 노동자들 5명 중 1명은 풀타임 직 장을 원하는 등 근무시간이 지금보다 더 늘어나 길 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무좀 (2)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podiatrist) 김예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발가락 사이가 간지러워 못 참는 무좀 (tinea, Athelete’s foot)에 대해서 지난 주에 이어서 알아보도 록 하겠습니다.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도 좋 아지지 않으면 먹는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하 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진균제는 종 종 간에 큰 부담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의 사들은 처방을 권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 니다. 급성 염증이 있거나 이차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 의사와의 상담 후 먹는 항생제 를 복용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냉습포나 희 석된 소독약으로 세척하는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tea tree oil과 같 은 친근한 보존적 치료도 각광을 받고 있습 니다. 무좀은 치료 후에도 양말이나 신발 등 에 남아있던 곰팡이균(피부사상균)에 의해 서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손발톱 무좀이 동
반된 경우에는 재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 다. 간혹 무좀으로 갈라진 피부를 통해 균이 들 어가 급성 염증이나 이차 감염이 생기는 경우 가 있는데, 이때는 발가락이나 발등이 붓고 붉 은색을 띄며 통증을 동반할 수 있고, 증상 부 위에서 진물이 나기도 합니다. 무좀을 예방하 는 생활습관을 살펴보면, 우선 발을 하루 1회 이상 깨끗하게 씻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더 자주 씻는 것이 좋습니다. 또 발을 씻은 후 에는 통풍을 잘 시켜 발가락 사이까지 잘 말리 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신발은 조이는 신발보다는 발가락이 나오는 샌들이나 통풍 이 잘 되는 신발이 좋으며, 굽이 낮고 앞이 좁 지 않은 잘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 니다. 낡은 신발이나 남이 신던 신발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환자의 식구들 은 환자와 같은 발 수건이나 신발을 사용하는 것을 피하도록 합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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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졸업 후, 호주사회정착 및 국가기여도 상당하다 호주로 유학을 와서 학위를 받고 정착하는 해외유학생들과 자국에서 대학졸업 후 기술을 가지고 호주로 이주하는 이민자들의 호주사회 기여도가 기존 국내인력의 기여도보다 상당히 높은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호주교육연구협회(Australian Council for Educational Research)에서 발표한 새로운 보 고서에 의하면, 2015년 호주에 살고있는 학사 학위 이상 학력자 450만명 중에 22퍼센트가 해 외에서 출생하여 학위를 받은 사람들이고, 21퍼 센트는 해외태생이지만 호주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주관한 쥴리 맥밀런, 대니얼 에드워 즈, 데이빗 필립스씨는 기술이민으로 호주에 입 국한 사람들이 국내의 각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 는 분야에 상당한 공헌을 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 놓았다. 한편 이 보고서는 현재의 상황이 지난 십 수년 이상 지속되어 온 기술이민정책의 커다 란 성공으로 인해 창출된 결과였음에도 불구하 고, 새롭게 바뀐 이민정책이 임시기술비자가 영 주이민으로 연결되는 것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에드워즈씨는, “혁신적인 국가경제를 위해서 국
내대학을 졸업하는 고급 인력확보와 기술이민 두 가지의 균형을 보다 명확하게 맞추어야 한다 는 것을 이 보고서는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완 벽한 균형을 맞춘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겠지 만 지난 십 수년 동안 잘 이루어져 왔다.”라고 말했다. 고학력 인력배출에 상당한 공헌을 하고 있는 호 주의 대학교육시스템과 기술이민제도가 함께 그 역할을 잘 감당하여 국가경제에 큰 공헌을 하 고 있다. 한편 호주의 학사학위 이상 고학력자 5 명 중 1명 이상이 해외태생 이민자임을 알 수 있 다. 또한 국내의 대학졸업 고학력자들보다 해외 로부터 도착하는 고학력자들의 비율이 훨씬 빠 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호 주노동시장에서의 공헌도를 보았을 때에는 호주 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졸업하는 인력이 기술이 민자들의 공헌도보다 계속해서 더 나아지는 추 세에 있다.
에드워즈씨는 최근 점점 어려워지는 기술이민 제도로 인해 기술이민자들의 취업률이 점점 감 소하고 국내 대학졸업생들에게도 부정적인 영 향을 끼쳐왔다고 말했다. 호주통계청의 데이터 에 의하면 노동시장에서 기술이민자들의 취업 률은 80퍼센트로서 호주국내졸업생들의 취업률 90퍼센트보다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사학위 이상을 갖춘 고학력 직업군의 풀타임 전문직 취업률을 보았을 때 호주태생이고 호주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경우 79퍼센트를 기록했 으며, 해외출생이나 호주에서 학위를 받은 경우 71퍼센트인 반면 기술이민자들의 취업률은 68 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에드워즈씨는 국내배출 졸업생들과 해외출신 호 주유학 졸업생들이 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늘어 났고 국가경제 공헌도 또한 높으며 국내의 기술, 전문직 분야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기술, 전문직 노동시장
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엄격한 규제가 이루어지 고 있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2014/2015 회계년도에 호주는 영주기술비자 를 33,590 명에게 발급했으며 10,260명에게 457 비자를 발급한 바 있다. 에드워즈씨는 새롭 게 바뀐 비자시스템은 인력이 부족한 기술직업 군에 더 신경을 쓰기 위함이며, 내국인들도 할 수 있는 일을 해외인력에게 빼앗기는 문제를 보 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편으 로 호주노동시장에서 졸업생들의 역동적인 역할 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각 산업계에서 어떤 학위 졸업자들이 얼마만큼 필요한 지 학과별 수요 등을 조사하는 식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호주의 남녀 임금격차 없어지려면 50년도 더 걸려 호주 고위 공무원직에 여성 수장들이 상당한 비율로 포진하고 있는 것에 반해서 그들의 연봉은 남성들과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고 있다. 한국과 독일은 성별임금격차 없어지려면 300년, 미국, 프랑스, 이태리는 100년 걸릴수도 있어 과거에도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 최소 50년 동 안도 어떤 중대한 변화가 있기 전에는 여성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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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남성의 임금보다 계속 낮을 것이라고 한 정 부기관은 경고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한 젊
은 여성이 취업을 해서 함께 입사한 남성동기와 같은 일을 하고도 퇴직할 때 그와 똑같은 액수를
벌지 못함을 의미한다. 호주정부기관인 직장성평등위원회(Th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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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Gender Equality Agency, 이하 WGEA) 는 수년간에 걸쳐 직장내의 남녀간 격차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왔으며 이 문제는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관의 디렉터인 엘리자베스 라이언스씨는 변화가 언제 이루어질 지 그 시기는 불행히도 예 측하기가 어려우며 현재 그럴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글로벌 법무법인 화이 트 앤 케이스(White & Case)가 경고한 바에 따 르면 성별 임금평등이 이루어지려면 미국과 프 랑스, 이태리는 100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지 적했다. 그녀는, “현재의 데이터로 미루어 보았을 때 남 성에게 유리한 성별간 임금 격차는 앞으로도 오
랜 기간 호주경제에 지속되는 현상으로 남을 것 이다. 최근의 분석자료는 호주를 포함한 세계 각 국의 성별임금격차가 없어지는 시기를 예측하 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분석자료를 보면 호주의 성별임금격차가 없 어지는 기간은 앞으로 50년이 걸릴 것으로 보이 며 어떤 나라들은 30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나 타났다. 이 연구분석자료는 역사적으로 임금격 차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한국이나 독일은 성 별임금 격차가 좁혀지려면 300년 까지도 걸릴 것으로 예측되었다. WGEA는 호주의 남녀간 임금차이가 2015년 23.9퍼센트였으나 작년에 23.1퍼센트로 조 금 좁혀졌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데이터
는 12,000 명 이상의 고용주와 4백만명 이상의 피 고용인을 대상으로 뱅크웨스트 커튼 이코노믹센터 (Bankwest Curtin Economic Centre)가 조사, 분 석하여 내놓은 자료이다. 이 보고서는 또한 일류수준의 남녀 매니저급 연봉이 $100,000 과 $93,000로 그 차이가 조금 줄어들었 음을 발표했다. 또한 연방공무원의 경우 성별임금격 차를 좁히기 위해 최근 수년간 직장문화훈련, 블라 인드 채용 등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해온 것으로 나 타났다. 더 큰 권한에 따라 더 높은 연봉을 받게 되 어있는 관료주의 공공기관의 고위직에 여성들이 높 은 비율로 포진하고 있는 것에 반해서 그들의 연봉 은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QLD, 전기차 고속충전소 18곳 설치 예정 스티븐 마일즈 간선도로부 장관 업무대행은 이 고속충전소에서 전기자동차 한 대 충 전하는 데 약 30분소요 예정이며 최소한 12개월간은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혀 골드코스트부터 케언즈까지 전기자동차를 타고 여행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퀸스랜드 전역에 걸 쳐 18곳의 전기자동차 고속충전소를 새롭게 설 치할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 충전소 설치계 획은 향후 6개월 이내에 시행될 예정이다. 마일즈 장관대행은, “이 프로젝트는 우리 주정부 의 야심작이며 가능한 전기차 혁명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최대한으로 많아지길 바라는 바이다. 이는 미래의 탄소배출 감축이라는 과도기적 운 동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전기차량 등록률은 퀸스랜드주에 약 700대 정 도에 불과해서 현시점에 충전소 사용비율은 낮
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에 발표된 전기 차협회(Electric Vehicle Council)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전기차 대수는 1,369 대로서 전체 자동차시장에서 불과 0.1퍼 센트에 불과하다. 물론 이중에서도 절반 가량만 이 100퍼센트 전기차이고 나머지 절반은 전기 와 휘발류 겸용인 하이브리드차량이다. 전기충전이 휘발류보다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전 기차는 장거리운행에 불리하고 충전소 숫자가 태부족이라는 단점이 있다. 국내에서 전기차의 점유율이 저조한 것은 현실이지만 점점 전기차 에 대한 운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마
일즈 장관대행은 말했다. 가장 최근 이루어진 퀸스랜드가계 에너지조사에 서 50퍼센트의 주민들이 만약 향후 2년 안에 차 를 새로 바꿀 계획이라면, 전기차나 겸용차량 구 입 또는 휘발류차를 전기차로 개조하는 것에 대 해 고려중이라는 응답을 내놓았다. 그리고 대부
분의 응답자들은 앞으로 전기차량 고속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가 개선되는 데에 따라 자신의 전기 차량 구입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128,000짜리 테슬라 전기차를 구입한 레이 뉴 먼씨는 2년전 이 전기차를 구입한 이래 현재까 지 60,000 킬로미터 가량을 주행했다고 말했다.
영국도 휘발유와 디젤 차량 금지, 호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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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2040년 부터 휘발유나 디젤 차량의 신규 생산을 금지시킨다고 발표했다. 공기 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후 변화에 대 처하기 위한 것이라고도 한다. 프랑스 역시 영국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 다. 반면 노르웨이는 8년 내인 2025년부터 휘발유와 디젤 차량의 신규 차량 판매를 금 지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렇다면 호주는 어떨 까? 찬반이 나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책보 다 중요한 것은 수요다. 전기 차량을 실제로 구매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작년 호주에서는 총 120만대의 신규 차량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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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이 가운데 110만대가 휘발유나 디젤 차량이었다. 하이브리드나 전기 차량이 판매 된 것은 12,800건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것 은 자동차 시장의 1% 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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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차를 충전하는데 일년에 $1,000 조금 넘는 전기료가 든다.”라고 그는 말했다. 전기자동차협회 CEO인 비하이어드 자파리씨 는 전기충전소에 대한 정부의 투자가 전기차 업 계에 대한 주정부의 진지한 관심을 보여주는 신 호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의 모든 주정부들이 이 런 추세를 따르기 바라며, 특히 전기차 운전자들 에 대한 지원은 향후 운전자들에게 더 값싸고 더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고속충전소 설치예정지 •케언즈(Cairns) •탈리(Tully) •타운스빌(Townsville) •보웬(Bowen)
•맥카이(Mackay) •카밀라(Carmila) •말보로우(Marlborough) •록햄프턴(Rockhampton) •미리엄 베일(Miriam Vale) •췰더스(Childers) •매리버로우(Maryborough) •쿠로이(Cooroy)
•브리즈번(Brisbane) •헬렌스베일(Helensvale) •쿨랑가타(Coolangatta) •스프링필드(Springfield) •개툰(Gatton) •투움바(Toowoomba)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브리즈번 주민들, 다문화주의에 반기드는 인종차별 벽보 직접 떼어내 ‘문화적 다양성은 백인학살이다’라고 쓰인 포스터가 브리즈번의 한 동네에 나붙자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이 포스터를 떼어내며 인종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다. 문제의 이 인종차별적 포스터는 지난 월요일 브리즈번 북서쪽 뉴마켓 지역의 전봇대와 벽 들마다 붙여져 있었다. 자신들을 딩고들(The Dingoes)이라고 부르는 한 우익단체가 붙인 이 포스터에는 ‘문화적 다양성은 백인학살이다’라 는 문구 외에도 ‘중국인들은 중국에’ 그리고 ‘인 도인들은 인도에’ 등의 문구도 쓰여있었다. 그러 나 이 포스터들은 붙여진 지 24시간 내에 거의 모두 훼손되고 제거되었다. 이 동네 주민인 스튜어트씨는 이와같은 인종차 별적 행위에 대해 동네주민들이 대응하는 방식 에 안도가 된다고 말했다. “그 포스터들이 훼손 된 것에 대해 난 불쾌하지도 않고, 또 사람들이 인종차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그런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일은 우리사회가 현재 가지고 있는 편협 과 극단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두 가지의 다른 사고를 보여준다. 두 개의 서로 다 른 방향에서 나온 항의와도 같다.”라고 그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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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스튜어트씨는 이 포스터들이야말로 근시 안적인 그들의 관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 포스터를 붙인 사람들은 이민자들이 마치 호 주사회에 잘 섞이지 못하고 실업수당이나 받아 먹는다고 생각하나?”라고 그는 반문했다. 이민 자들 중에는 높은 교육을 받고 사회공헌도가 높 은 사람들이 호주사회를 윤택하게 만드는 경우 가 많다고 그는 말했다. 그가 알기로 자신의 동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길거리에 붙은 포스터라 할지라도 마치 내 집이 침범 당한 것같이 느껴진다. 우리집 바로 바깥에 그 포스터 가 붙어있었고, 그것은 너무나 도발적인 행동이 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포스터를 보는 순간 찢어버릴 생각은 없었 다고 말했다. 자신이 비록 동의하지 않는 의견 이라 할지라도 누군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한 방식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
편 브리즈번 시의회에는 이번 뉴마 켓의 포스터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 지 않았다. 시의회의 라이프스타일 및 커뮤니 티 서비스부 담당대표인 매튜 버크 씨는 브리즈번을 가리켜 전세계의 모든 문화적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라고 지칭하며, 그것이 바로 브리즈번의 가장 훌륭 한 강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 는, “브리즈번은 다양한 문화를 포 용하는 글로벌 도시로서, 역동적인 다문화주의는 우리도시의 가장 소 중한 문화적, 사회적 자산이자 우 리모두를 하나로 통합시키고 윤 택하게 만들어주는 핵심적 요소이 다.” 라고 언급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 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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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섬(possum) 때문에 브리즈번 기차 지연사태
도둑질한 샴페인 마시고 정신 잃는 바람에 쇠고랑
보웬 힐스와 로마 스트리트 사이의 철도구간 전선위에 포섬 한마리가 올라앉아 전원공급이 끊기자 열차 두량이 운행을 못하고 멈춰서는 바람에 오전 출근길의 많은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절도행각을 위해 침입한 집에서 값비싼 샴페인을 발견한 도둑이 한 병을 거의 다 마시고 술에 취해 주인 침대에서 잠이 든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고 서부호주 경찰은 밝혔다.
트랜스링크(Translink)는 브리즈번 지역 전체 에 걸쳐 전철서비스가 45분간 지연될 예정이라 고 발표했으나 예상보다 빨리 해결되어 모든 노 선이 다시 정상운행 되었다. 로마 스트리트역에 서 환승해야 하는 노선들 중 브리즈번 공항행, 클리블랜드행, 골드 코스트행, 입스위치행, 레드 클리프 페닌슐라행, 숀클리프행, 스프링필드행, 선샤인 코스트행, 빈리(Beenleigh)행, 카불쳐 (Caboolture)행, 둠번(Doomben)행, 퍼니 그 로우브(Ferny Grove)행 노선을 이용하는 출근 자들은 열차 지연사태를 겪었다. 퀸스랜드 철도청의 닉 킹 대변인은 로마 스트리 트와 센트럴 역 근방에서 지연사태가 가장 심하 게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전철운행 지연사태 를 수습하려고 나선 전기 기술자들은 전선 위에 자리를 잡은 포섬 한마리가 그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점이 무엇인가 전문가팀을 현장에 파견했 는데 바로 그 원인을 알아냈다. 전선 위에 포섬 이 앉아서 전기회로를 망가뜨려 전기공급이 끊 겨버린 것이다. 이 노선의 모든 전철 객차들이 4 줄의 전선에서 전기공급을 받던 것이 2줄로 줄 어들다 보니 운행능력이 심각하게 감소되어 운 행이 멎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시내방향 운행 이 크게 지연되고 말았다.”라고 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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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중교통전문가는 로마 스트리트역의 단전사 태에 대해 철도 네트워크의 취약함을 여실히 보 여주는 예라고 강조했다. 호주 인프라 부처에서 현재 추진중인 브리즈번 도강철도(cross river rail) 계획이 이런 사태에 대비하는 백업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이 전문가는 말했다. 그리피스 대학의 매튜 버크 부교수는 브리즈번 도강철도 건설이 골드 코스트행 노선 운행을 지속적이고 도 정상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45분간의 열차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골드코스트행 노선을 위한 도강철도의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사태와 같이 로마 스트리트에서 발이 묶여 시간이 지체되는 일은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라고 그는 밝혔다. 열차운행 지연으로 버스를 택한 사람들은 버스 기사들의 계속되는 파업행동 일환인 요금수령거 부로 인해 무임승차를 할 수 있었다. 한편 브리 즈번 시의회는 버스기사들의 파업으로 인해 50 만 달러 이상의 세금지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브리즈번에 이어 케언즈와 선샤인 코스트의 버 스기사들도 파업에 들어가 오전 10시부터 4시 간 동안 근무지를 이탈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절도행각을 위해 침입한 집에서 값비싼 샴페인 을 발견한 도둑이 한 병을 거의 다 마시고 술에 취해 주인 침대에서 잠이 든 황당한 사건이 있었 다고 서부호주 경찰은 밝혔다. 지난 금요일에 퍼스에서 남동쪽으로 700킬로 미터 떨어진 에스퍼런스의 한 가정집 현관문을 36세 남성이 발로 차고 침입했다. 에스퍼런스 (Esperance) 담당경찰관 리차드 무어는 이 집 주인여성이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와보니 샴페 인 한 병을 거의 다 마신 도둑이 술에 취해서 자 신의 침대에 잠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신고 를 받았다. “그는 샴페인 한병을 거의 다 마셨는데 얼마나 비싼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에서 본 바로는 꽤 값나가는 것으로 보였다.”라고 무어 선임경 사는 말했다. 도둑이 집주인 침대에서 정신 없이 곯아떨어진 것으로 보아 그 샴페인이 꽤 독한 것 으로 보인다며,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집주인 여 성이 그 광경을 보고 놀라서 재빨리 집밖으로 피 신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고 그는 말했다. “사건을 목격한 후 그녀의 초기대처가 정말로 훌 륭했다. 집밖으로 조용히 빠져나간 후 경찰에 신 고해서 쉽게 범인을 체포할 수 있었다.”라고 무 어 경사는 말했다. 범인은 경찰에 체포될 때 까 지도 심하게 취해있는 상태여서 우선적으로 에
스퍼런스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그는 말했다. 경찰의 혈중알콜농도 측정 결과 범인은 운전시 법적 기준치보다 8배나 높은 상태로 취한 상태 였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까지도 범인이 침대에 누운 채 잠들어 있는 건 매우 희한한 경우였다고 그는 말했다. “경찰이 깨우자 범인도 매우 놀랐 을 테지만 경찰로서는 검거하기가 아주 쉬운 상 황이었다.”라고 무어 선임경사는 말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최근 일어났었던 또 다른 절도 사건들과도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술에 취하는 바람에 잡힌 이 도둑은 절도혐의로 기소 되었으며 8월 8일 에스퍼런스 치안법원에 소환 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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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中 정보수집함 출현관련 반발 누그러져… “항해 권리 있어” 호주 외교 “영해 진입 없었다”…중 매체 “이중잣대” 반발 중국 첨단 정보수집함의 호주 해상 출현을 둘러 싸고 호주 내 격앙된 분위기가 중국 측의 강력한 반발과 함께 누그러지는 분위기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미국과의 합동군사 훈련이 진행 중인 호주 북동부 해상에 중국 정 보수집함이 모습을 드러낸 것과 관련, 25일 중 국 선박은 공해를 다닐 권리가 있다며 도발적으 로 보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고 호주언론이 26 일 전했다. 비숍 장관은 “호주 선박이 공해를 다닐 권리가 있듯이 중국도 마찬가지”라며 “ 호주의 해군 훈 련에 영향을 주거나 그 선박이 호주 영해에 진입 한다면 사정은 달라지겠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 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비숍 장관의 언급은 최근 호주 내 반응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호주 국방부는 지난 22일 성명을 통해 호주와 미국 간 군사훈련이 펼쳐지고 있는 퀸스랜드
주 인근 산호해(Coral Sea)에서 중국의 815형 (Type 815) 둥댜오급(Dongdiao-class) 정보수 집함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그러자 호주 언론은 호주 앞바다에서 이뤄진 중 국 측의 그러한 공개적인 행보가 처음 있는 일이 라며, “비우호적이며 도발적”이라는 국방 관리 들과 전문가들의 반응을 전했다. 반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 구시보(環球時報)는 논평을 통해 호주 측이 이 중잣대를 적용한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환구시보는 “미국이 항행의 자유를 선포하며 남 중국해를 항해할 때는 박수를 치며 반기던 국가 들이 중국이 국제법상 항행의 자유가 보장된 해 역을 항해하자 예상치 못한 행동이라며 비판한 다”라고 지적했다. 환구시보는 이어 호주 해상에 정보수집함을 배치한 것은 미래에 전개될 작전 들의 시작일뿐이라며 향후 호주를 포함한 서방 쪽 해상에 전함 배치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전
호주-미국 간 ‘2017 탤 리스먼 세이버’(Talisman Sabre)’ 합동군 사훈련
했다. 중국 정보수집함이 출현한 지역은 호주 영 해 밖이지만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쪽으로 이 런 행위가 국제법에 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호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과 같 은 중국측의 공개적인 행보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중국의 해양 대국의 야심을 반영하는 것
이라며 우려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호주 북동 부 지역에서는 현재 3만3천 명 이상의 병력이 참가한 가운데 호주와 미국 간 ‘탤리스먼 세이 버’(Talisman Sabre)’ 합동군사훈련이 진행 중 이며 이달 말 끝난다. 올해 훈련에는 뉴질랜드와 일본, 캐나다도 참여하고 있다.
“겨우 3년형이라니…” 14살 원주민 사망 놓고 호주 곳곳 시위 50대 백인 남성, 자신의 오토바이 훔친 소년을 차로 들이받아 14살 원주민 소년의 죽음을 놓고 호주 곳곳에 서 “정의 없이는 평화도 없다”며 시위가 잇따르 고 있다. 소년을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백인 남성에 대 한 처벌 수위가 현저하게 낮다는 것이 시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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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불만이다. 지난해 8월 호주 서부 주요 도시 퍼스에서 동쪽 으로 600km 떨어진 칼굴리-보울더에서는 14 살의 원주민 소년 일리이자 다우티가 숲에서 숨 진 지 하루 만에 경찰에 발견됐다.
다우티가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주인 남성 에게 발견됐고, 이 남성은 자신이 몰던 픽업트럭 으로 추격해 다우티를 고의로 들이받았다는 것 이 경찰의 수사 결과다. 사건 직후 지역주민들은 법원 앞에 모여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All Lives Matter)라는 깃발을 들고 엄격한 법 적용을 요구하며 시위를 했다. 당시 시위대는 법원 입장이 금지되자 법원 유리 창을 깨고는 거리 시위에 나섰고, 병과 돌을 던 져 경찰 차량 5대가 파손되고 경찰 10여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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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위
쳤다. 하지만 최근 법원 판결은 이들의 분노에 다시 불 을 지폈다. 서호주주 최고법원이 우발적 살인(manslaughter) 쪽이 아닌 위험한 운전이 결과적으로 죽음 을 불렀다며 형량이 크게 줄어든 징역 3년만을 선고했기 때문이다. 판결 소식에 원주민을 포함해 많은 호주인이 분 노를 표시했다. 28일 2대 도시 멜버른에서는 수백 명이 퇴근길 번화가의 주요 도로를 차지하고 시위를 벌였다. 시위 참가자들은 “정의 없이는 평화도 없다”거 나 미국 경찰들의 흑인들에 대한 과잉대응을 비 난하는 시위과정에서 나온 구호 “흑인의 생명 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며 거리행진 도 했다.
시위 참가자인 루시는 호주 ABC 방송에 “이번 사건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며 “이 런 일은 여전히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목소 리를 높였다. 같은 날 시위는 호주 한가운데 도시인 앨리스 스 프링스에서도 열렸고, 참가자 수십 명은 최고법 원과 지방법원으로 몰려가 격렬하게 항의했다. 시위 참가자 중에는 3년 전 8살 아이가 뺑소니 차량에 숨졌으나 운전자는 단지 18개월 집행유 예와 6개월의 가택연금만을 받은 사건의 피해자 가족도 있었다. 이번 판결에 반발하는 시위는 앞서 시드니와 브 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등 거의 모든 주요 도 시에서 열리는 등 전국적인 항의가 이어지고 있 다.
동료와 연수길 호주 무슬림 주의원, 혼자만 美 입국거부 당해 동료의원 “인종적 요인인 듯”…시리아 정부와 연루 탓 일수도
미국 입국이 불허된 칼릴 이데흐 주의원
시리아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호주의 무슬림 주의원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연수차 미국을 방 문하려다 입국이 거절됐다. 호주 빅토리아주 상원의 칼릴 이데흐(62) 주의 원은 동료 의원 4명 및 주 고위경찰 1명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 공항에서 미국 덴버행 유나이티 드항공 비행기를 타려다 혼자만 제지당했다고 AAP통신 등 호주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상원 부의장이기도 한 이데흐 의원을 포함한 일 행은 덴버에서 이틀, 새크라멘토에서 하루를 머 물며 미국 관계자들과 마약과 관련한 제도를 논 의할 예정이었다. 이들은 이미 유럽과 캐나다에서 관련 연수 일정 을 마친 상태였다. 이데흐 의원은 탑승 거부에 대한 뾰족한 설명도 듣지 못한 채 홀로 호주로 귀국길에 올랐으며,
다른 동료들은 미국에 들어가 기존 일정을 계속 하기로 했다. 연수단 일행인 피오나 패튼 의원은 “상원 부의장 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이미 수년간 호주를 위해 봉사한 일을 설명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인 종적 동기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라고 말했다. 패튼 의원은 또 사전 경고나 접촉이 전혀 없었 다며 이데흐 의원이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전 했다. 호주의 미국대사관에서는 약 4주 전 공무원들에 게 부여하는 비자를 이데흐 의원에게 이미 내줬 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이후 노동당 소속 주의원으로 활동하는 이데흐 의원은 레바논에서 태어났으며, 15살 때 부모와 함께 호주에 정착했다. 그는 호주 멜버른 시리아 사회의 주요 인사로, 알 라위이슬람협회 회장을 지냈다. 알라위는 시아 파 소수파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도 같은 파다. 이데흐 의원이 태어난 레바논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자 금지국 명단에 오르지는 않았지 만, 그는 2002년 알 아사드 대통령 정부에 충성 편지를 쓴 일이 있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당시 그는 시리아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 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아랍인이며, 시리아인으 로서 알 아사드 대통령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약 속했다는 것이다. 이후 2007년 공식 임무 차 시리아를 방문했으며 그 이후로 시리아를 다시 찾은 일이 있는지는 알 려지지 않았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호주 연방 외교부에 미국 당 국으로부터 해명을 들어보도록 요구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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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학생 절반 “지난해 성희롱 겪어”…대학가 ‘발칵’ 대학 성폭력 실태 보고서…최근 2년간 성폭행 피해자도 7%
대학내 성폭행에 항의 하는 시위
호주 대학가에 성폭력이 빈번해 학생 절반이 지 난해 최소 한 차례 성희롱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대학사회는 수십 년간 설마설마하던 일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호주인권위원회는 1일 4년제 대학 39곳의 학 생 3만1천 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포함해 18개월간의 작업 끝에 이런 내용의 대학가 성 폭력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호주 언론이 보 도했다. 호주 언론은 이번 조사가 전국의 4년제 대학을 총망라했을 뿐만 아니라 수만명의 설문 대상자 수를 볼 때 이런 류의 조사로는 사실상 세계 최
성폭행보다 표절을 더 가혹하게 처벌하는 학교를 성토하는 호주 캠페인 참가자
초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지난해 최소 한 차례 성희롱을 당했다. 성희롱 피해자의 21%는 캠퍼스 안이나 학교를 오가는 중에, 또는 대학이 주최하거나 승인한 학 교 밖 행사에서 발생했다. 또 응답자의 6.9%는 지난 2년간 최소 한 차례 성폭행을 경험했다. 가해자는 물론 남성인 경 우가 압도적이었으며, 피해자는 여성이 훨씬 많 았다. 성희롱 발생지의 경우 약 3분의 1은 교내 혹은 학습공간이었으며, 성폭행의 5건 중 하나는 대 학 혹은 주거지의 사교모임에서 일어났다. 기숙
사는 특히 우려되는 장소로 지목됐다. 호주인권위원회의 로절린드 크라우처 위원장은 “보고서의 통계 뒤에는 많은 개인적인 이야기와 경험, 깊은 고통이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그 간의 고통에서 벗어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 했다. 크라우처 위원장은 또 “피해자들은 학교 안에서 안전하다는 느낌과 함께 존중받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들과 같은 일을 겪지 않 기를 원한다”며 “이는 결국 문화가 바뀌어야 한 다는 것을 뜻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캠퍼스 내 성폭력 근절 운동을 펴는 한 단 체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대학들에 575건의 성 폭력 신고가 접수됐지만 가해자가 퇴학당한 사
례는 6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호주대학협의회(Universities Australia) 측은 보고서가 발표되자 학생 간 상호 존중 교육, 대 학 교직원 교육 확대, 전문 상담원 육성 등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한 10개 항의 대책을 내놓았다. 협의회 측은 또 이번 주부터 학생들을 위한 24 시간 상담전화를 개설하는 한편 3년 후 다시 한 번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각 대학 측도 이날 학생 및 교수진과 대화에 들 어갔다. 한편 설문조사 참가자와는 별도로, 1천 800명 이상의 학생이 성폭행이나 성희롱의 끔 찍한 사례를 상세히 털어놓으며 이번 조사에 의 견을 개진했다.
북한의 미사일 성능 향상 위협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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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시험은 북한의 기술력이 빠르게 진보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우려를 표했다. 북한이 지난 28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 일급 화성-14형의 2차 시험발사에 대해 전 문가들은 미국 본토가 사정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빠 르게 진보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이 다. 김정은 북한 지도자는 이번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로 미 본토 전역이 미사일 사정거 리 안에 들어왔음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 성공은 이달 초 대 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14형의1차 시험발 사 후 3주 만에 이뤄진 것이다. 하지만 1차 발사 이후 24일 만에 그 성능이 더욱 진보돼, 1차 시험발사에서 화성-14형 의 최고고도가 약 2800㎞ 였으나 2차 시험 발사에서는 최고고도를 900㎞ 이상 높였고 비행거리는 거의 1000km에 달했다. 비영리 과학자단체 참여과학자모임 소속 데 이비드 라이트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발사한 ICBM급 미사일이 정상각도로 날아갈 경우 LA, 덴버, 시카고가 북한 미사일 사정권에 포함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북한이 장거리 핵 미사일의 다른 핵심 부품에 대한 기술이 예상보다 빠르게 향상 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대기권 재진입 과정에서 핵탄두가 훼손되지 않을 정도의 소형화 기술을 북한이 곧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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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보고 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시험이 있기 전 미국 군 고 위 관료들은 북한 미사일 프로그램의 빠른 진 전을 경고한 바 있다. 마크 밀리 미 육군 참모 총장은 비군사적 해법으로 북핵위기를 해결할 시간적 여유가 그다지 많지 않다고 경고했다. 지난 주 조 던포드 미 합참의장은 미국은 필요 하다면 군사옵션을 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북핵 위협에 군사 옵션 사용이 상상 불가 능한 것이 아니라며 본인에게 상상하기 어려운 것은 덴버와 콜로라도에 핵무기를 떨어뜨릴 수 있는 역량을 허가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어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군사옵션을 개발하는 것이 본인의 책무라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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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캠퍼스 성폭력 실태 보고서에 ‘충격적 내용’ 담기나 대학가 긴장 속 캠페인 통해 성폭력 문제 부각 안간힘 를 이어가고 있다. 이 캠페인을 시작한 니나 퍼넬 은 “난 당신을 믿는다.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 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시위 참여를 독려했다. 자신도 성폭행 피해자였던 퍼넬은 “지난 50년 동안 학생들은 대학 사회 내 성 폭행 문제를 부각하려 했다”며 “캠페인에 참가하 는 많은 사람이 ‘우리 학교는 나를 실망하게 했고, 학교의 배신은 성폭력보다 더 나쁠 수 있다’는 입 장”이라고 말했다. 일부 학생은 용기 있게 자신의 체험담을 드러내면 서 학교 측의 미온적인 대응을 성토하고 있다. 2012년 애들레이드 대학에 성폭력 피해를 알렸 던 마틸다 던컨은 “학교 측은 신고 절차나 내가 취 호주 인권위원회가 대학 내 성폭행 및 성추행 할 수 있는 조치조차 알려주지 않았다”며 “반면 내 실태 조사 결과를 이번 주 발표하면서 호주 대 사생활은 보호받지 못해 나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 학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 교내에 떠돌았다”라고 호주 언론에 말했다. 호 인권위원회가 이번에 설문 조사한 학생 수만도 주 주요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와 빅토리 39개 4년제 대학의 3만1천 명에 이를 정도로 아주 내 대학 성폭행 사건 중 형사 절차에 착수된 이번 조사는 광범위하게 진행됐다. 것은 20% 미만에 불과할 정도다. 학생들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계기로 학교 대학들은 이번 조사 결과가 놀라운 내용을 담고 측이 학생 간 혹은 학생과 교수 간에 일어나는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 성폭행 문제를 더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다. 명문 호주국립대(ANU)의 브라이언 슈미트 총 강조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캠퍼스 내 성폭행 장은 “이번 조사 결과 발표가 충격적일 것이고, 우 을 끝내라’(End Rape on Campus)라는 캠페 리는 충격을 받아야만 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인을 벌이며 만연한 교내 성폭력 문제를 부각하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경험을 털어놓는 촉매제가 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많은 이들은 대학 측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 성폭행 문제에 더 엄격한 조치와 함께 피해 슈미트 총장은 또 보고서 발표 후 학교의 대응에 자 지원 강화를 요구하는 온라인 손팻말 시위 자신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질랜드 주변 ‘수중 신대륙 질랜디아’ 수수께끼 규명한다 호주 등 국제연구팀 탐사 착수…면적 500만㎢·94%는 해저에
심해굴착 탐사선 인 ‘조이데스 레 졸루션
뉴질랜드가 수중에 대부분이 잠겨 있는 소위 ‘잃 어버린 대륙’에 속한다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됐다. 지난 2월 뉴질랜드 지질학자 등으로 구성된 국 제연구팀은 뉴질랜드와 뉴칼레도니아가 ‘질랜디 아’(Zealandia)로 불리는 면적 약 500만㎢의 ‘ 수중 신대륙’에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대륙의 94%는 해저에 있다. 호주국립대(ANU) 연구팀은 미국과 뉴질랜드를 포함한 총 55명의 과학자와 함께 심해굴착 탐사 선인 ‘조이데스 레졸루션’(JOIDES Resolution) 호를 동원, 28일 2개월간의 탐사 작업에 들어갔 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이 탐사선은 심해저의 퇴적학과 지구화학, 물리
측정 등을 연구하기 위해 건조된 것으로 그동안 대륙의 이동, 기후변동 및 지진, 마그마의 활동 등 지구의 신비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 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주국립대의 지구과학자인 네빌 엑손 교수는 “ 질랜디아는 7천500만 년 전까지만 해도 호주의 일부였고, 이후 북동쪽으로 분리되기 시작해 5 천300만 년 전에 움직임이 멈췄다”며 이번 탐사 가 지질 구조 배열의 변화를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질랜디아의 움직임이 멈춘 시기는 ‘불의 고리’ 라고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가 형성됐을 무렵 이다. 이 수중 대륙의 존재는 약 100년 전부터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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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출입금지” 호주대학에 벽보…中 누리꾼 ‘부글부글’
2개 대학 23장 떼어내고 경찰에 수사의뢰…中외교부 “유학생 안전보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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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한 벽보들을 발견했다”며 벽보를 바로 떼 어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회수한 벽보가 모두 23장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학 학생회 측은 자신들의 허가 없이 벽 보에 로고가 붙었다며 백인이 아닌 사람을 조 롱하는 단체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같은 벽보 부착 소식이 웨이보를 통해 순 식간에 퍼져나가고 중국 언론에도 보도되자 누리꾼들이 발끈했고 중국 당국도 나섰다. 중국 누리꾼들은 “명백한 악의적인 범죄 행위 다”, “의도적으로 중국 유학생회를 가장해 인 종차별적인 경고문을 퍼뜨렸다.”, “경고문을 보는 순간 호주에 있는 친구의 안전이 걱정됐 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쏟아냈다. 중국 외교부도 “중국 유학생과 국민이 이번 사건에 대해 강한 불만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 다”며 “호주 당국이 중국 유학생의 안전과 합 법적인 권리를 철저히 보호해 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호주에서는 지난 4월에도 멜버른대학과 모나 시 대학을 포함한 주요 대학 5곳에서 홀로코 스트(대학살)를 부정하는 등 반유대주의를 고 취하는 내용의 포스터들이 잇따라 발견됐다. 또 최근에는 시드니에서 유명 무슬림 방송인 들과 정치인을 겨냥한 인종차별적 포스터가 곳곳에 붙여져 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는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 교의 루퍼트 서덜랜드 교수는 “퇴적물과 암석을 수거해 호주 동쪽의 수백㎞의 지역이 어떻게 이 동했는지를 알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덜랜드 교수는 또 “질랜디아의 지각은 호주로 부터 분리 전에 늘어지면서 얇아졌고 덩달아 호 주보다 낮아졌다”며 “또 질랜디아의 지각은 주변 의 해저 지각(oceanic crust)보다는 두꺼워 주 변보다는 높다”라고 말했다.
美 이어 英도 항모 2척 남중국해 파견 추진…中 겨냥 ‘시위’ 英외무·국방 “항행의 자유 작전 수행할 것”…구체적 일정은 미정 미국에 이어 영국도 ‘항행의 자유’ 차원에서 신 형 항공모함 2척을 남중국해에 파견, 중국이 영 유권을 주장하는 해역에 진입시킬 것이라고 밝 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은 27일 호주 시드 니에서 열린 양국 간 외교·국방장관 회담을 마 친 뒤 이같이 밝혔다고 ABC 방송 등 호주 언론 이 28일 전했다. 존슨 장관은 “막 건조한 2척의 거대한 신형 항공 모함으로 우선 할 일 중 하나가 항행의 자유 작 전을 위해 그들을 그 지역으로 파견하는 것”이 라고 말했다. 존슨 장관은 이어 “이는 규범을 기초로 한 국제
머리스 페인 호주 국방장관
호주 2대 도시인 멜버른의 두 주요 대학에서 중국인 학생들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인종차 별적인 벽보들이 발견돼 학교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6일 ABC 방송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명 문 멜버른 대학교 덕 맥도넬 빌딩의 동쪽 현 관에 중국어로 “중국인들의 건물 출입을 금 지하며, 이를 어기고 안으로 들어가면 강제 추방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문이 붙었다. 대학 측은 벽보를 바로 철거한 뒤 경찰에 CCTV를 제출하며 수사를 요구했다. 대학 측은 성명에서 “이처럼 증오와 옹졸함 을 드러낸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며 이들 벽 보가 학교와 관계있는 누군가에 의해 제작 돼 붙여졌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 이 대학 학생인 리사 루는 소셜미디어에서 “ 새 학기 첫날 누가 이런 일을 했는지 모르겠 으며 설사 장난이라 하더라도 전혀 유쾌하 지 않다”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멜버른의 모나시 대학에서도 같은 내용의 벽보들이 발견됐다. 벽보의 우측 상단과 하단에는 해당 학교 마 크와 중국 유학생회 로고가 인쇄돼 있지만, 학교 측이나 중국 유학생회와는 무관한 것 으로 확인됐다. 모나시 대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캠퍼스 에서 공격적이고 인종차별적이며 증오가 가
사람들에 의해 거론됐으며, 1995년 미국의 지 구물리학자 브루스 루엔딕이 질랜디아라는 이름 을 처음 사용했다. 하지만 질랜디아는 대륙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 다가 지난 2월 국제연구팀이 현대 위성 기술과 해저 지도들을 이용한 연구를 통해 대륙으로 봐 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관심이 쏠렸다. 당시 하나의 대륙으로 봐야 하는 이유로는 다른 해저 지각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고도, 화성암·변 성암·퇴적암의 존재, 다른 해저 지각보다 더 두 꺼운 두께, 크기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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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그리고 세계 교역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항 로를 통과함으로써 항행의 자유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지켜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클 팰런 영국 국방장관도 이날 저녁 ABC 방 송 프로그램에서 존슨 장관의 발언을 뒷받침했 으나 자세한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팰런 장관은 “아직 첫 배치 계획을 짜지는 않았
AUSTRALIA NEWS 지만, 인도 태평양 바다에서 이들 항공모함을 보 게 될 것”이라며 이 지역의 긴장이 높아지고 도 전이 증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머리스 페인 호주 국방장관도 영국 측과 항행의 자유 문제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며 남중국해 에서 함께 항행의 자유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영국이 항공모함을 보내 남중국해에서 작전을 하는 것은 앞서 미국이 유사한 일을 했을 때처 럼 중국에는 도발적으로 비칠 것이라고 일간 가 디언은 전했다. 미국이 지난 2월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을 남중 국해에 진입시킨 바 있으며, 중국은 강하게 반 발했다.
길이 280m에 6만6천t급으로 영국 사상 최대 항공모함인 ‘퀸 엘리자베스’는 현재 영국 주변에 서 시험 운항 중이며 연말께 해군에 인도될 예 정이다. 또 다른 신형 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는 부두에서 막바지 작업 중이며 오는 9월 공식 명 명될 예정이다.
美태평양함대 사령관 “세계, 핵보유국 북한과 살아야 할 수도” 스콧 스위프트 “북핵 인정도 논의 대상”…현실적 어려움 토로 미국 태평양 함대 사령관이 북한을 완전한 핵보 유국으로 인정하는 것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 대상이 돼야 하며, 세계가 핵보유국인 북한 과 함께 살아가야만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군 고위 관계자의 이런 발언은 통상적으로 미 국 정부로부터 나오는 것보다 현저하게 온건한 것으로, 북한 핵문제 해결과 관련해 세계가 직면 한 어려움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28일 보도했다. 스콧 스위프트 사령관은 27일 호주 수도 캔버라 의 호주국립대(ANU)에서 열린 안보 포럼에서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자신의 의견 을 밝히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 하는 것은) 마땅히 대화의 일부”라며 “그것은 미 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다른 국가들의 의사결 정자와 정책입안자들 간 대화의 중요한 요소라 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이어 ‘세계가 아마도 핵을 보
유한 북한과 살아야 하는 것을 의미하느냐’는 질 문을 받자 “사람들이 ‘모든 것이 테이블 위에 놓 여 있다’라고 말할 때는 핵보유국 북한과 관련한 대화도 포함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또 북한 핵을 용인할 수 없다는 미국의 입 장과 관련해서는 “나는 정책입안자는 아니며, 그 것은 명백히 미국이 지향하는 정책일 수도 있다” 며 “하지만 지금은 대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라고 밝혔다. 그는 군사개입 또한 하나의 대화 방안이 될 수 있지만, 북한의 경우 지리적 거리나 핵 프로그램 의 역량을 볼 때 나라마다 입장이 다르다며 “(북 한의) 위협은 (한 나라가 아닌) 집단에 대한 위 협인 만큼 어떤 한 나라의 견해가 주도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당장 간단한 해법이 나오긴 어렵고, 문제가 복잡 하고 오랜 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스위트프 사령관은 그러면서 “북한 핵과 관련해 역내 국가들이 장기적으로 무엇을 할지를 광범
27일 호주국립 대에서 연설하 는 스콧 스위프 트 미 태평양함 대 사령관
위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위스트 사령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의 명령이라면 다음 주에라도 중국에 핵 공 격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하면
다음 주라도 중국에 핵 공격을 할 수도 있느냐’ 는 한 청중의 질의에 “그렇다”며 미군 누구나 군 의 최고사령관인 대통령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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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주 육류 일부 수입금지… “보복조치” 가능성 제기 6개 업체 라벨 문제점 지적…호주, 올해 초 새우 전면 수입금지 중국 당국이 호주 일부 육류업체들의 쇠고기와 양고기 수입을 잠정적으로 금지하자 호주 업체 들과 당국이 향후 파장 여부에 전전긍긍하고 있 다. 27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에 따르면 중 국 당국은 최근 호주 육류업체 6곳의 라벨이 규 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입금지 조처를 했다. 중국 당국은 45일 이내에 문제를 해결하 도록 요구했다. 이번 금지는 호주 3개 주의 일부 도축장에서 발생한 문제 때문으로 지목됐으며, 수입금지 업체에는 중국 소유 업체 한 곳도 포함 됐다. 호주 정부는 육류 주요 수입국인 중국의
조치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스티브 초보 호주 통상장관은 곧 중국에 도착할 관련 6개 업체의 냉동 쇠고기와 양고기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며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초보 장관은 이어 중국 당국과 접촉했다며 중국주재 호주 대리대사가 27일 중 국 측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호주는 현재 중국에 7억5천만 호주달러(6천 700억 원) 규모의 육류를 수출하고 있는데 이번 문제가 더 확산할 수 있을까 우려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국의 이번 조치는 호주 정부의 새
우 전면 수입금지에 맞선 보복 조치일 수 있다고 밝혔다. 호주는 올해 초 퀸스 랜드주에서 판매되던 생새우에 백점병 (white spot disease)이 발생하자 아시 아산 새우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백점 병은 인체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강 한 전염성으로 새우를 죽게 한다. 당시 이 조치에 새우 수출을 적극적으로 장려 하는 베트남 정부는 양식업자와 수출업 자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증거를 대라”고 강력하게 반발한 바 있다.
호주의 목장
“中 화웨이는 안 돼!” 시드니-솔로몬제도 해저통신선 사업 위기 안보 우려 호주 정부, 솔로몬제도 입장 선회에 ‘제동’ 호주 정보당국이 중국 업체가 개입됐다는 이유 로 이웃 솔로몬제도 정부가 추진하는 자국과 호 주 시드니 간 해저통신선 가설 사업계획을 거 부, 이 사업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고 호주 언 론이 27일 보도했다. 호주의 해외담당 정보기관 인 호주비밀정보국(ASIS)은 중국의 거대 통신 기업인 화웨이가 서방 기업을 제치고 갑자기 이 사업을 수주하자 호주 당국의 사업 승인에 부정 적이라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전했다. 중 국의 활발한 첩보활동에 대한 안보 우려가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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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면서 호주 당국은 2012년 부터 호주 정부 소유 통신회사인 NBN(National Broadband Network)이 화웨이와 주요 사업을 진행하는 것 을 금지하고 있다. ASIS의 책임자인 닉 워너는 지난달 솔로몬제도 방문 당시 마나세 소가바레 솔로몬제도 총리에게 중국 기업과 추진 중인 이 사업에 관해 경고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솔로몬제도와 시드니 간 약 4천㎞를 해 저케이블로 잇는 사업은 솔로몬제도 경제에 도 움이 된다는 이유로 호주 정부도 처음에는 지지
를 표시했다. 또 애초 이 사업은 미국-영국 회사 가 맡을 것으로 보였고, 호주 정부 측으로부터 승인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해 중반 솔로몬제도 정부가 돌연 화웨이 쪽과 계약 하는 쪽으로 급선회하자 호주정부도 입장이 바 뀌었다. 덩달아 투명성 부족을 이유로 아시아 개발은행(ADB)의 양허성 자금 지원도 보류됐 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성명에서 이 사 업이 솔로몬제도의 일자리 창출과 성장에 도움 이 될 것이라며 수개월 간 논의해오고 있다고만
밝혔다. 솔로몬제도는 현재 통신위성에 주로 의 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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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계 ‘이중국적’ 회오리…두 의원 이어 장관 사퇴 이중국적자, 의원 자격 없어…전면 조사 시 더 나올 수도 호주 정계에 ‘이중국적’ 태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호주 헌법에 따르면 이중 국적자는 연방 의원직 에 도전할 자격이 없지만, 최근 의원과 장관 등 이 이중국적 지위를 가진 것으로 속속 드러나면 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호주 연방정부의 자원 담당 장관인 매슈 카나반(36) 연방 상원의원은 25일 저녁 자신이 이중 국적자임을 확인했다며 장관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고 호주 언론이 26 일 전했다. 카나반 장관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모친이 지난 2006년 이탈리아 영사관에 서류를 제출, 두 나라 국적을 갖게 됐다며 당시 자신은 25살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카나반 장관은 “ 이탈리아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결코 가본 적도 없다”며 “내 기억으로는 이탈리아 영사관이나 대사관에 발을 들여놓은 일도 없다”라고 말했다. 카나반 장관은 그러나 이탈리아 법상 당사자의 서명이나 인지, 혹은 동의 없이 국적 취득이 가 능한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상원의원직 사 퇴는 일단 보류했다. 그는 자유당과 함께 정부
를 꾸리고 있는 국민당 소속으로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날 사퇴 발표 자리에 함께 한 조지 브랜디스 법무장관은 카나반 장관이 자 신의 동의 아래 이탈리아 국적을 얻은 것이 아 닌 만큼 현재로는 헌법 위반으로 보지 않고 있다 며 옹호하고 나섰다. 호주에서는 최근 약 2주 사 이에 두 명의 연방 상원의원이 이중국적을 이유 로 물러나 충격을 준 바 있다. 지난 14일 녹색당 소속 스콧 러들램(47) 연방 상원의원은 뉴질랜 드 국적도 함께 보유한 것으로 드러나 사퇴했고, 나흘 후 같은 당의 라리사 워터스(40) 상원의원 도 캐나다 국적도 보유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물 러났다. 그러나 호주 연방 상하원의 전체 의원 226명 중 해외 출생자만 수십 명에 달하는 만큼 추가로 사퇴하는 이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이 어지고 있다. 또 해외에서 태어난 의원 중 많은 이가 결백을 입증할 만한 분명한 증거를 내놓지 않아 이런 전망을 부추기고 있다. 극우성향 ‘하 나의 국가’당 소속으로 영국계인 맬컴 로버츠 상
6·25 참전 첫 호주군 포로 별세… 전투기 격추돼 32개월 시련 공군 조종사 고든 하비…탈출 기도했다 45일 땅 구덩이 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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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사퇴를 발표 하는 매슈 카나반 장관(오른쪽). 옆자 리는 조지 브랜디스 법무장관
원의원은 이중 국적자가 아니라고 선언하면서도 이를 구체적으로 뒷받침할 영국 국적 포기 서류 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는 그러면서도 모든 연 방의원을 상대로 한 조사를 요구했다. 집권당 소
속 일부 의원은 녹색당의 두 의원이 이중국적 문 제로 잇따라 사퇴하자 “정당이 헌법 내용도 제대 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힐난했으나 카나반 장관에게로 불똥이 튀자 언급을 피하고 있다.
한국전쟁에 연합군으로 참전한 호주인으로는 처 음으로 포로가 돼 약 32개월간 혹독한 시련의 시기를 보낸 고든 하비가 94세를 일기로 최근 세상을 떠났다. 26일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하비는 세계 2차대전에서 패한 일본에 점령군의 일원으로 머 물던 중 한국전쟁 개전 직후 유엔의 참전 결정과 함께 공군 대위로 참전했다. 하비 대위는 한겨울인 1951년 1월 19일 평양
공습을 하고 복귀하던 중 자신의 무스탕 전폭기 가 격추되면서 별 부상 없이 비상 착륙을 했으나 곧 체포됐다. 이것은 그의 84번째 전투 임무였으며, 그는 한 국전의 첫 호주군 포로가 됐다. 하비 대위는 포로가 된 지 약 3개월 후 미군 두 명과 함께 탈출을 시도했다가 6일 만에 다시 체 포됐다. 그 대가로 약 2m 깊이의 땅 구덩이에 갇혀 45일을 보내는 가혹한 응징을 당했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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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포로에서 자유로운 신분이 되는 고든 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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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1명은 숨졌다. 휴전협정이 체결되고 약 1개월 후인 1953년 8 월 29일 포로 교환을 통해 그는 6명의 동료 공 군 부대원들과 함께 석방됐다. 포로가 된 지 약 32개월 만이었고, 체중은 20㎏이 빠지고 말을 더듬는 현상까지 나타나던 상태였다. 하비는 곧 공군에 복귀해 이후 30년을 군에 서 지냈다. 이 기간에는 미국 네바다에 있는 ‘탑 건’(top gun) 학교에서 전투기 전술을 가르쳤으
며 말레이시아 공군의 창설을 돕기도 했다. 하비는 시드니의 한국전 참전용사들 모임에는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한인사회에는 잘 알 려지지 않았다. 전 호주 공군참모총장인 제이크 뉴엄은 시드니 모닝헤럴드에 “하비는 모든 면에서 가장 멋지고 올바른 사람 중 하나였으며, 위대한 조종사였다” 라고 추모했다.
호주 여객기 테러 모의자들, 기내 독가스 공격 계획 호주 언론…급조폭발물 통해 독가스 분출, 추락 유도 호주 당국이 지난 주말 민간 여객기를 겨냥한 테 러 모의 혐의자들을 전격적으로 체포한 가운데 이들이 독가스를 이용해 비행기의 추락을 유도, 탑승객 전원을 죽이려 했다고 호주 언론이 31 일 보도했다. 호주 당국은 지난 29일 밤 시드니 남서부의 주 택 5가구를 급습해 레바논계 호주인 남성 4명을 체포한 바 있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 용, 테러 모의범들은 독성 유황 가스를 내뿜어 탑승자 전원을 사망하게 하거나 마비시키는 식 의 종래와는 다른 급조폭발물(IED)을 이용, 비행 기의 추락을 꾀했다고 보도했다. 또 테러 모의범들은 폭발물 제조 능력이 없어 시 리아 내 이슬람국가(IS)와의 접촉을 통해 폭발물 의 제조와 관련한 직접 안내와 지시를 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경찰은 이 폭발장치가 마지막 준비 단계에 접어
드는 등 테러 계획이 많이 진전된 것으로 드러나 자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호주 당국은 급습 3일 전인 지난 26일 외국 정 보당국으로부터 이들의 테러 음모 정보를 전달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된 이들 중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포함돼 있 으며 나머지 두 사람도 서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호주 ABC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그동 안 경찰의 주목을 받지는 않았다. 연방 경찰청장인 앤드루 콜빈은 체포된 이들이 중동행 장거리 여객기에 급조폭발물을 몰래 반 입하려 했다며 “현시점에서는 구체적인 공격, 대 상, 일자와 시간 등 많은 정보를 갖고 있지는 않 다”고 말했다. 호주의 대테러 법은 용의자를 최대 7일까지 영 장 없이 구금할 수 있다. 호주는 2014년 이후 31건의 대테러 작전을 펴 모두 70명을 기소했다.
호주 경찰이 30일 비행기 테러 모의가 진행된 것으로 의심되는 시드니의 한 주택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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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불 총리 ‘항공기 폭탄 테러 사전 진압.. 경찰의 노고와 정보력 덕택’ 호주 연방 경찰의 앤드류 콜빈 청장은 ‘비행기를 추락시키려는 심각한 시도를 경찰이 사전에 막아냄으로써 국민의 생명을 구했다’라고 말했다. 퍼스에 머물고 있는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지난 주말 발생한 ‘항공기 테러 음모’를 ‘매우 심각한 테러 음모’라고 규정하고, 이를 사전에 차단한 경찰의 노고를 치하했다. 턴불 총리는 이번 일을 사전에 막아 낸 것은 ‘놀라운 경찰의 노고와 정 보력’ 덕택이라고 강조했다. 호주 연방 경찰의 앤드류 콜빈 청장은 ‘비행기 를 추락시키려는 심각한 시도를 경찰이 사전에 막아냄으로써 국민의 생명을 구했다’라고 말했 다. 콜빈 청장은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 았지만 ‘경찰이 지난 토요일 남성 4명을 검거했 고, 기소 없이 이들을 계속 억류하고 있다’고 밝 혔다. 현행법상 기소 없이 경찰이 이들을 억류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7일까지이다. 콜빈 청장은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구한 것이 중 요하다고 말했다. 콜빈 청장은 “이는 불특정한 위협이었고, 공격 대상과 공격 시기의 구체성은 우리가 수사 중인 내용”이라며 “국내선과 국제 선이 모두 보호되도록 조치했고 추가 보안조치 가 모든 공항에 적용된다”고 말했다. 한편 비행기에서 폭탄을 터뜨리려던 음모가 사 전에 적발된 후 연방 정부는 ‘테러 사건이 더 있 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수사 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에 대한 제보를 촉구하 고 나섰다. 피터 더튼 내무장관 지명자는 정부가 국민의 안
말콤 턴불 연방 총리
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 고 있다고 말했다. 더튼 장관은 “이 같은 위협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커질 것”이라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연방 총리는 내무장관직을 만들고, 우리 앞에 닥치는 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 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방 민주주의 국 가로서 우리는 이같은 위협이 계속 드러나는 것 을 볼 것이고, 호주인을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 들이 있다”라며 “우리의 임무, 절대적인 우선순 위는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이들 테러리스트 를 무찌르고, 호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법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주 공항 보안 강화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야..’ 정부 당국은 공항의 보안 검색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국내선 이용객은 최소한 2시간 일찍, 국제선 이용객의 경우에는 최소한 3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하라고 조언했다. 호주 전역의 공항에서 보안이 강화된 가운데 정 부가 테러 위협 대응 조치를 장기화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기내에 반입하는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수속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대테러당국이 항공기를 폭파하려는 테러 시도를 차단시키는 데 성공했 다고 오늘(30일) 발표했다.
정부 당국은 공항의 보안 검색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국내선 이용객은 최소한 2시간 일찍, 국제 선 이용객의 경우에는 최소한 3시간 일찍 공항 에 도착하라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보안 전문가는 ‘체크인 하는 모 든 국내선 탑승객들에 대해서도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검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런 체스터 교통 장관은 필요하다면 철저한 보
안 조치가 계속 유지될 것이 라고 말했다. 체스터 장관은 “안보 당국이 가장 적절한 행동 방침을 조언하면 계속 해서 이들 새로운 조치를 시 행할 것”이라며 “전문가의 판단을 넘겨짚지 않을 것”이 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의 우선순위는 호주 여행자 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SBS 간판 스포츠 방송인 ‘레스 머리’, 사망 소식에 애도 물결 이어져 SBS의 간판 스포츠 방송인 레스 머리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SBS의 간판 스포츠 방송인 레스 머리의 사망 소 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머리 씨는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오늘 아침 7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머리 씨는 1945년 헝가리에서 태어났고 10년 뒤 난민으로 호주로 들어왔다. 1980년 SB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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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그는 “미스터 축구”로 불리며 SBS뿐만 아니라 호주에서 가장 인정받고 사랑받는 스포 츠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마이클 이비드 SBS 사장은 ‘큰 인재를 잃었지 만, 그가 남긴 유산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 했다.
이비드 사장은 “그는 SBS에서 자막 제작자 로 일을 시작했고,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 정으로 스포츠 부서에 들어갈 수 있었다” 라며 “그는 수많은 젊은 방송인의 멘토 역 할을 했고, 방송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게 임이 전부라고 종종 얘기했다”라고 말했 다. 이어서 “레스 머리는 축구에 대해 아주 열정적이었다”며 그를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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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사용자 다수 ‘소득 없음’ 2016년 인구조사 결과를 통해 호주 내 한국어 사용자의 특성을 살펴보는 특집 ‘호 주 내 한국어 사용자’ , 호주 전체 인구와 호주 내 한국어 사용자의 소득에 대해 알아 본다.
2016년 인구조사(센서스)에 참여한 전체 호주 인은 약 2천3백4십만 명(23,401,900명)인데 요. 이 중에서 어린이를 비롯한 소득 기입에 적 용이 안되는 사람들과 자신의 소득을 표시하지 않은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결과를 분석해 봤다. 호주인 남성들 가운데 10.4%에 해당하는 다수 의 남성들은 한 주당 $1,000에서 $1,249 사이
를 번다고 답했다. 여성의 경우에는 소득이 없다(Nil income)라 고 답한 여성이 11.4%로 다수를 차지했는데 요. 소득이 없음을 제외할 경우 한 주당 $400 에서 $499를 버는 사람들이 약 95만 6천 명 (955,580명)으로 10.8%를 차지했다. 또한 44만 9천 명 가량의 남성이 (448,427
명/ 남성 전체의 5%) 한 주당 $3,000 이상 을 번다고 답한 반면에 여성은 약 14만 8천 명 (148,101명/여성 전체의 1.7%)만이 한 주당 $3,000 이상을 번다고 답했다. 주당 $3,000 이 상을 버는 고소득자의 수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주당 $2,000에서 $2,999 사이의 소득을 기 록한 경우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그 수가 2배 이상 많았다. 남성들은 약 67만 명(670,312 명/남성 전체의 7.5%)이 한 주당 $2,000에 서 $2,999 사이를 번다고 답한 반면에 여성은 약 29만 명(291,453명/여성 전체의 3.3%)이 이같이 답해 여성의 수가 남성의 절반에 못 미 쳤다. 한 주당 $1,000에서 $1,999 사이의 소득 역시 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그 수가 훨씬 많았습니 다. 호주에서도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의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5년 전인 2011년과 비교해 볼 때 호주인 의 소득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당 시 조사에서는 한 주당 $2,000 이상을 번다고 대답한 고소득층 남성의 수는 약 82만 6천 명 (825,957명)을 기록했었다. 2016년 조사에서 $2,000 이상을 버는 고소득층 남성의 수는 약 112만 명(1,118,73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2016년 $2,000에서 $2,999 사이: 670,312 명/ $3,000 이상: 448,427명)
를 비롯한 소득 기입에 적용이 안되는 사람들과 자신의 소득을 표시하지 않은 사람을 제외한 나 머지 결과를 분석해 봤다. 한국어 사용자의 경우 소득과 관련된 답변에는 다수가 ‘소득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한국어 사용 자의 경우 남성의 15.4%와 여성의 30.3%가 소득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호주인 전체와 비교 할 때 소득이 없다는 답변은 한국어 사용자에게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소득이 없다’를 제외하고는 한국어 사용자 남 성들 다수는 (10.5%) $800에서 $999 사이 를 벌고 있었고, 여성의 다수는 (8.9%) 한 주당 $300에서 $399를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 호주인 전체 인구와 비교해 볼 때 호주 내 한국어 사용자의 소득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내 한국어 사용자의 소득 2016년 센서스 결과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한 다’고 대답한 사람은 약 10만 9천 명(108,993 명)으로 기록됐다. 마찬가지로 이 중에서 어린이
한국인 타일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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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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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불 총리 “서부 호주 원주민 교육 지원금, 10년 동안 2배 이상 늘리겠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앞으로 10년 동안 서부 호주 주에 있는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교육 지원금을 2배 이상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턴불 정부에 대한 서부 호주 주에서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서부 호 주 주를 방문한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지역 내 원주민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안을 발표했다. 턴불 총리는 앞으로 10년 동안 서부 호주 주에 있는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교육 지원금을 2배 이상 늘리겠다고 약속하면서, 4,670만 달러에 이르는 원주민 교육 지원안을 공개했다. 현재 서부 호주 주는 다른 주와 테리토리에 비해 원주민 학생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정 부 계획에 따르면 2017년 학생 1인당 $1,480 에 달하는 교육 지원금이 2027년에는 1인 당
$2,626로 늘어날 될 전망이다. 이번 지원안은 턴불 정부의 학교 지원 개혁의 일 부이며, 이번 안을 통해서는 서부 호주 주 내의 원주민 학생에 대한 지원이 전국에서 가장 빠르 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새로운 지원 모델이 ‘서 부 호주 주의 학생들을 다른 지역의 수준으로 끌 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노동당의 학교 지원 모델을 통해서 서부 호주 주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라며 “노 동당의 하원 의원과 상원 의원들이 이 같은 방침 을 유지하는 데 투표했고, 서부 주 내의 학교에
불리한 것을 유지하는 데 투표했다”고 말 했다. 또한 “중립 지대에 있는 표를 충분 히 확보해서 대대적인 개혁을 이뤘으며, 이것이 서부 호주 주내의 학교들을 위해 공정하고 아주 크게 나아진 결과를 가져 다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3월 주 총선에서 승리한 후 서 부 호주 주의 13번 째 주 총리가 된 노동 당의 마크 맥고완 주총리는 ‘연방 총리가 GST 이슈를 비롯한 서부 호주 주에 영향 을 끼치는 이슈들을 피하려 들지 말라’며 직격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
호주다문화위원회 “시민권 취득 위한 엄격한 영어 시험, 문제 많아..” 호주다문화위원회는 시민권 취득 요건으로 높은 영어 실력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지적했다. 상원에 의견서를 제출한 호주다문화위원회가 ‘ 호주 시민권 취득을 위해 높은 영어 실력을 요 구하는 정부의 계획’에 우려를 표했다. 위원회 는 시민권 취득 요건으로 높은 영어 실력을 요구 하는 것은 문제가 많고 너무 가혹하다고 지적했 다. 특히나 교육의 기회를 제대로 갖지 못한 난 민과 취약 계층 이민자들에게 높은 영어 실력을 요구하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문제가 많다는 입 장을 내놨다. 정부의 자문 기관인 호주다문화위원회는 시민
권 취득 요건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상원에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영어시험 강화가 사회 통 합이라는 목표에 반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고 지적했다. 정부가 제안한 개정안에 따르면 호주 시민이 되 고자 하는 이들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영역 에서 능숙한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출 것을 요 구하고 있다. 호주다문화위원회는 이번 의견서에서 선다형 문 제로 호주 가치에 대한 헌신을 측정한다는 발상
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연방정부는 지난 4 월 시민권 취득 요 건을 강화하는 안 을 처음 발표하면 서 ‘이는 장기적 국 가 안보에 중요하 다’고 강조한 바 있다.
노동당, 자유당 연립 시민권 취득 강화법 반대 당론 결의
NEWS STORY
연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 법안에 대해 노동당이 의원총회를 통해 반대하기로 당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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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노동당은 호주 시민 권의 가치와 중요성을 경시하고 있다”고 비 난했다. 노동당과 녹색당이 시민권 취득 강화법안에 대한 당론을 확정함에 따라 자유당 연립정 부는 이 법안의 통과를 위해 무소속 및 미니 군소정당 소속 상원의원 10명의 지지를 확 보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케 됐다. 연방정부의 시민권 취득 여건 강화 법규에 는 ▶(해외 유학생의) 대학입학 수준 정도 의 영어실력(IELTS 6) ▶현재 1년인 영주 권자의 시민권 신청대기 기간 4년으로 연 장 ▶시민권 신청자의 호주사회 통합 가능 성 타진 ▶행정재심재판소(Administrative Appeals Tribunal )의 시민권 관련 결정 사 항에 대한 이민장관의 거부권 보장 등이 담 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ill Shorten
연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권 취득 요 건 강화 법안에 대해 노동당이 의원총회를 통해 반대하기로 당론을 모았다. 노동당은 의원총회 토론을 통해 자유당 연 립정부가 마련한 시민권 취득 강화법규에 포함된 영어 시험과 영주권자의 시민권 신 청 대기 기간 연장 등에 대해 반대의 뜻을 모았다. 노동당 소속 의원들은 두 가지 조항을 완화 해야 한다며 자유당 연립정부의 개정법안 에 반대하기로 결의했다. 린다 버니 의원은 ABC와의 대담에서 “영어 실력 요건이 지나치다”고 질타했다. 버니 의원은 “자유당이 요구하는 영어 시험 은 대학입학 수준의 IELTS 6 점 정도인데, 이러한 요건이 극도의 상황을 피해온 사람 들에게 과연 공정한 처사이냐”고 반문했다. 노동당의 중진 토니 버어크 의원도 “무리한 요구다.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에 대해 피터 더튼 이민장관은 잘못된 우 려가 많다고 공박했다. 더튼 이민장관은 “영어 실력 요건을 6점으 로 상향조정함으로써 호주사회의 통합과 당 사자들의 경쟁력이 구비되는 것임은 이미 오랜 세월에 걸쳐 입증된 것으로 전체 사회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이다”라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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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 90년 맞는 중국 실전전력 급속 강화… “최강 미국 넘본다” 현대화·정예화 추진…군사력 3위 평가에 군비지출은 세계 2위
주르허 훈련기지에서의 중국군 열병식
1일로 군 창설 90주년을 맞은 중국의 군사력 증 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세계 최강’ 미국을 넘보 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네이멍구(內蒙古) 주르허(朱日和) 기지에서 열린 건군절 열병식을 통해 중국군은 과거의 낙후된 군대와 노후된 무기 체계에서 탈 피해 현대화, 정예화한 군의 모습을 과시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열병식에 전투복을 입고 등장해 실전 전투력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 아 어떤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강군 건설 을 지시했다. 시 주석은 이날 건군 90주년 기념 경축 대회 연 설에서도 “전투력이 근본이며 싸움과 전쟁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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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절 열병식에서 전투복 차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심으로 하는 군대를 건설해야 한다”며 실전 위 주의 강군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할 것을 거듭 강 조했다. 창완취안(常萬全) 중국 국방부장도 이 에 화답해 “중국군은 합동 전투 능력 향상을 가 속할 것이며 언제든 싸워 이길 준비가 돼 있다” 고 밝혔다. 중국군이 ‘싸워 이길’ 상대는 바로 ‘세계 최강’ 미 국을 지칭한다. 국제정세의 급변 속에 미국의 지 위가 흔들리자 정치, 경제, 외교 외에 군사적으 로도 미국의 패권에 본격 도전하겠다는 뜻을 드 러낸 것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중국의 군 사력은 미국, 구소련과 비교해 한 세대쯤 뒤처 져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1990년대 들어 빠른 경제성장으로 국부(國富) 가 쌓이자 막대한 자금을 국방 현대화에 투입하 기 시작했고 2010년대 들어서는 증가에 가속도 가 붙었다. 특히 시진핑 체제 들어서는 중국이 본 격적으로 군사대국화를 추구하며 ‘도광양회’(韜 光養晦·어둠 속에서 몰래 힘을 기른다)나 ‘화평굴 기’(和平堀起·평화롭게 대국으로 일어선다) 지침 은 폐기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국의 대외전략이 포용보다는 패권 추구의 경 향이 두드러지면서 주변국과의 대치 전선도 확 대되고 있다. 특히 군사력의 전개가 무력과시형 에서 실전전략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 온다. 아편전쟁으로 촉발된 굴욕의 역사를 지나 ‘ 중화부흥’이라는 ‘중궈멍’(中國夢) 실현의 요체가 ‘강군의 꿈’으로 집약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시 주석의 주도로 병력 30만 명의 감축을 통해 군 정예화를 추진 중이며 7대 군구 (軍區)를 5대 전구(戰區)로 바꾸는 체계 개편과 함께 해군과 공군, 로켓군의 전력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1994년 60억 달러였 던 국방예산은 2016년 현재 1천450억 달러(약 164조원)로 약 24배 불어나 미국 6천45억 달러 (685조원)에 이어 2위로 올라서 있다. 일본 473 억 달러(7위), 한국 338억 달러(10위)를 합친 금액의 1.8배에 달한다. 비공개 은폐성 예산도 수백억 달러에 이를 것이 라는 관측도 나온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 (SIPRI)는 이에 따라 지난해 중국의 군사비 지출 이 2천1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렇게 되면 미국의 군사비 6천110억 달러와의 격 차가 크게 좁혀진다. 올해 중국의 국방비 예산은 1조444억 위안(175 조원)으로 처음 1조 위안 선을 넘었다. 아울러 현재 중국의 정규군 병력은 230만명으 로, 육군 85만명, 해군 23만5천명, 공군 39만8 천명이며 나머지 82만명은 상당수가 로켓군 병 력으로 알려져 있다. 감군 계획에 따라 30만명을 줄이더라도 미국 140만명, 러시아 100만명을 따돌리고 여전히 세계 1위다. 전투기 수는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 수준 이다. 미국이나 러시아 등이 보유한 전투기들과 겨룰만한 첨단 전투기가 2천100대, 구형 전투기 1천 500대, 수송기 500대, 공중감시기·정찰기 100대 등이 있다. 미국의 F-22, F-35기에 대적할 스텔스 전투기 젠(殲)-20이 지난 3월 실전 배치되기 시작했고 젠-31의 시험 비행도 완료한 상태다. 중국은 특히 ‘해양대국’ 건설을 공식화하면서 해 군력 강화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다. 이미 항공모함 두척을 보유하게 된 중국해군은 구축함 24척, 유도탄 호위함 49척, 경량 호위 함 9척, 상륙함 57척, 미사일함 100여 척, 해양 순찰함 수백 척, 디젤잠수함 61척과 핵잠수함
5∼8척을 거느리고 있다. 최근에는 동아프리카 지부티에 첫 해외 해군기 지를 구축하고 최신예 함대를 러시아와 나토의 분쟁지역인 발트해에 진출시키기도 했다. 육해공 3군에 이은 제4군으로 확대 편성된 로 켓군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중국의 핵전력 을 상징한다. 이번 건군절 열병식에서 중국 로켓군은 신형 대 륙간탄도미사일 둥펑(東風·DF)-31AG를 선보이 며 근, 중, 장거리 및 지상, 해상의 면(面)·점(點) 목표물의 타격이 가능한 미사일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중국은 또 우주 탐사 분야에서 개발능 력을 끌어올리며 미사일방어체계(MD)를 무력 화할 수 있는 전자장비 등 첨단무기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중국의 군사전문 인터넷매체 전연망(前沿網) 은 지난해 군비지출·보유장비(탱크·무장헬기·군 용기·항공모함·잠수함)·병력수 등을 종합한 자
시진핑 국가주석
국의 군사력 순위를 미국, 러시아에 이은 3위 로 매겼다. 미국의 군사력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 (GFP)도 지난 5월 인구와 육해공 전력, 자원, 국방예산 등 50개 항목을 종합한 중국의 군사 력 지수가 0.0977로 미국(0.0891), 러시아 (0.0963)에 이은 3위라고 평가했다. 0에 가까 울수록 군사력이 강하다는 의미다. 하지만 중국의 군사력 증강속도가 세계 역사에 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는 점이 미국이 경계하는 요인이다. 실질적 전력이 곧 러 시아를 넘어 장차 10∼20년 뒤에는 미국을 넘 보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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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당에 軍 절대복종…실전 중심 강군 만들자” “항미원조 전쟁 승리로 국위 떨쳐…종엄치군·전투력에 초점” “강군 건설에 군민융합 필요…대만 독립 불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1일 인민해방 군이 당에 절대복종해야 하며 실전을 중심으로 하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올해 10월 시진핑 1인 권력 체제를 굳히는 19차 당 대회를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동 시에 세계 최강의 미국에 맞설 수 있는 군사력을 갖추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건군 90주년 기념 경축 대회 연설에서 “인 민군대가 사회주의 건설과 혁명에 적극 투신하 고 조국과 인민을 지키는 기능을 전면 이행하며 항미원조(抗美援朝·한국전쟁을 일컫는 중국 용 어) 전쟁과 여러 차례 변경의 자위 작전을 승리 로 이끌어 국위와 군위를 떨쳤다”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1927년 중국 군대가 발원한 ‘난창(南 昌) 봉기’가 중국 혁명의 기원이라면서 마오쩌둥 (毛澤東·1893∼1976) 전 국가 주석, 저우언라 이(周恩來·1898∼1976) 등 신중국 10대 원사( 元師)들을 기렸다. 시 주석은 이번 연설에서 특히 군이 당의 절대적 인 지휘 아래 있음을 분명히 했다. 앞서 중앙군 사위원회 주석을 겸하는 시진핑 주석은 지난달 30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의 주르허(朱日 和) 훈련기지에서 열린 열병식에서도 중국군에 대한 당의 영도 원칙을 강조하고 당의 지시를 따 를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시 주석은 이날 연설에서 “당의 지휘는 인민군대 의 본질이자 근본”이라면서 “인민군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의 깃발 아래에서 당의 방향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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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종엄치군(從嚴治軍·엄격한 군 관리)를 견 지해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할 것”이라면서 “전투 력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전쟁에 대비하는 훈 련을 하는 한편 국가의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결연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특히 “전면적으로 군사 훈련의 실전 수준을 향상할 것”이라면서 “모든 침략을 이겨낼 자신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병력 감축 등 고강도 국방 개혁을 단행해온 시 주석은 “강군 사업을 추진하려면 군대가 반드시 당의 영도를 따라야 하며 전쟁에 초점을 맞춰 부 르면 올 수 있고 오면 싸울 수 있고 싸우면 이길 수 있어야 한다”면서 “정치로 군대를 만들고 개 혁으로 군대를 강화하며 과학기술로 군을 부흥 할 뿐만 아니라 법으로 군대를 다스리는 원칙을 지켜 국방과 군사의 현대화 수준을 높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민군대의 생명력은 전투력에 있으 며 싸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전군이 새 로운 정세 아래 군사 전략 방침을 철저히 이행해 야 하며 싸움에 필요한 훈련을 시키는 방식으로 군사 훈련을 실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강군 건설의 핵심 카드로 ‘군민융합( 軍民融合)’을 내세웠다. 그는 “강군 사업을 추진하면 반드시 군민융합 발 전을 깊이 있게 추진해야 하고 군민 일체화된 국 가 전략 체계와 능력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다 영역, 고효율적인 군민융합 체계를 가속화하고
중국군 건군절 열병식
경제 건설과 국방 건설의 조화로운 공동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군사력과 경제력 증강의 ‘두 마리 토 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해 지난 1월 22일 중앙 군민융합발전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중국은 민간 및 군사 기술을 접목해 미국의 록히드 마 틴과 같은 군산복합체를 육성한다는 복안을 갖 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와 관련해서는 “대
만의 독립을 절대 허용할 수 없다”는 점을 확실 히 했다. 아울러 중국군이 자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영 향력을 확대할 것임도 천명했다. 그는 “중국 군대는 인류공동체 건설을 위해 앞으 로 한결같이 국제군사협력을 전개하고 글로벌 안보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할 것”이라면서 “국제 지위에 맞는 관련 책임과 의무를 적극적으로 이 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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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작가 롤링, 트럼프 동영상 오해해 비판했다 사과 휠체어 탄 소년 악수제의 거부했다 착각…소년·가족에 사과, 트럼프엔 안해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영화 ‘해리포터’시리즈의 한 장면
‘‘해리포터’를 쓴 영국 작가 JK 롤링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휠 체어에 탄 꼬마가 청한 악수를 거부 한 것으로 오해해 이를 비난하는 트 윗을 날렸다가 사과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프라밀라 자야팔의 공보담 당관이 휠체어에 탄 한 소년이 트럼 프 대통령을 향해 내민 손을 무시하 는 듯한 모습이 담긴 짧은 동영상을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평소 트위터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 치며 트럼프를 비판해온 롤링은 이 동영상을 접한 뒤 자신의 트위터 계 정에 트럼프의 처신을 비판하는 글 을 연달아 올렸다. 롤링은 “트럼프는 장애를 가진 기자 의 흉내를 냈었다. 이제 그는 휠체어 에 앉은 아이를 못 본 척 했다. 마치 아이의 증상이 옮을까 두려워하듯” 이라고 적었다. 이는 지난 2015년 공화당 경선 유 세 당시 경선주자였던 트럼프 대통 령이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 는 선천성 관절만곡증을 앓는 뉴욕 타임스(NYT) 기자 세르지 코발레스 키를 흉내냈다가 거센 비난을 받은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 롤링은 이어 “트럼프가 오직 대통
휠체어 탄 소년 악수 제의 못 본 듯한 트럼프
령을 만지고 싶어 한 작은 소년의 손을 잡아주 지 않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끔찍한 일인가”라 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후 몬티라는 이 소년의 어머니 마조리 켈리 위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롤링이 영 상 속 상황을 오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방으로 들어서면서 아이 와 악수를 했다는 것이다. 위어는 “만약 가능하다면 누가 JK 롤링에게 메시 지 좀 전해주세요. 트럼프는 내 아이를 무시하지 않았고 몬티는 그와 악수를 하려던 것도 아니었 어요”라고 적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롤링은 트위터를 통해 아이 와 어머니에게 사과했다. 롤링은 “해당 영상에 장애인들이 외면당하고 무 시당하는 문제에 민감한 내 감성을 내가 본 영상 속 장면들에 투영했다”며 “만약 그런 행위가 소 년과 가족에게 고통을 안겼다면 전적으로 사과 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면서 사과문을 제외한 이번 동영상에 관한 모든 트윗은 삭제한다고 밝혔다. 롤링은 그러나 트럼프를 비판한 데 대해서는 사 과하지 않았다.
‘세계최고층 미입주건물’ 北 류경호텔 재단장 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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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같은 옥색 피라미드… “내부 미완성·골조 불안” 잇단 재건축·미사일 시험 둘러싸고 ‘중국 부실제재론’ 고개
류경호텔은 초현대적인 디자인을 뽐내는 피 라미드 형태의 105층짜리 타워로 ‘세계 최 고층 미입주 건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과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특별히 아끼 는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류경호텔이 다른 건 몰라도 최소한 ‘로켓 저력을 자랑하 는 국가’라는 새로운 선전물이기는 하다. 그 결과 건물로 이어지는 넓은 두 통로와 북한 이 미사일 강국이라고 선언하는 선전물이 윤 곽을 나타냈다. 정전협정 체결일 다음 날 북 한은 두 번째 ICBM을 발사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계기로 북한 미사일이 이제 이론적으로 는 미국 대부분 지역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 고 있다. 대체로 근거는 없었지만, 북한이 류 경호텔 공사를 한 번에 완공할 계획이라는 소문은 북한 전문가들 사이에서 심심풀이 게 42
임 같은 화두였다. 이번 작업이 오래 지연된 류경호텔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절차의 하 나로 이뤄졌는지, 아니면 주변 부지를 더 잘 사용하려고 하는 노력의 일환인지는 아직 지 켜볼 일이다. 일단은 후자에 가까운 것으로 관 측된다. 북한이 멍하니 서있던 류경호텔을 이 용해 뭔가를 시작하려고 하는 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부친인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사망으로 권력을 잡은 2011년 후반 이후 대대적인 재개발을 해왔다. 올해 4월 평 양 여명거리에 70층짜리 주거건물과 여러 고 층건물이 들어서는 등 주요 고층건물 지역이 완성됐다. 양에는 새 국제공항, 거대한 원자의 형태를 띤 건물이 있는 거대한 과학기술단지, 다른 많은 휴양·교육시설이 건립됐다. 류경호 텔은 멀리서 볼 때 유리 같고 옥색이 감돈다. 사업용으로 쓰일 채비가 된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가 완전하지 않고 구조적으로 흠결이 있 을 수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류경호텔 공사는 김정은 위원장의 조부이자 북한의 건 국자이며 ‘영원한 수령’으로 불리던 김일성 주 석이 살아있던 1987년에 시작됐다. 원래 류 경호텔은 한국 기업이 싱가포르에 지은 호텔 의 기록을 경신하는 세계 최고층 호텔 타이틀 을 겨냥해 1989년 건립될 예정이었다. 그러 나 북한은 1990년대 심각한 경제붕괴, 집단 굶주림 때문에 류경호텔 공사에 돈을 부을 처 지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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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막장 드라마’ 주인공 스카라무치, 역대 두번째로 ‘단명’ 열흘만에 해임…WP “트럼프의 입, 평균 임기는 44일, 샌더스·힉스만 건재”
앤서니 스카라무치 전 백악관 공보국장
취임일부터 불과 열흘 남짓한 기간에 온갖 구설 을 일으킨 앤서니 스카라무치 전 백악관 공보국 장이 미국 정치사상 두 번째로 단명한 ‘대통령의 입’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라무치 전 국장의 정확한 재임 기간은 지 난달 21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로 총 11 일이다. 이를 두고 워싱턴포스트(WP)는 “여름 휴가를 다녀온 사람들은 (스카라무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놓칠 수도 있는 짧은 기간”이라고 조소하 기도 했다. 스카라무치의 재임 기간이 역대 백악관 공보국 장 가운데 가장 짧은지를 놓고서는 미 언론들의 보도가 엇갈리고 있다. 비교 대상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1987
스카라무치 전 공보국장과 세라 샌더스 허커비 백악관 대변인
년 백악관 공보국장으로 발탁했던 존 쾰러 (2012년 사망)다. 독일 태생으로 AP통신 기자 로 활약했던 쾰러는 10살 때 ‘히틀러 소년단’에 가담한 전력이 폭로돼 조기 사임했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는 쾰러가 1987년 3월1일부터 3월13일까지 백악관에서 근무한 것으로 기록한다. 인터넷매체 ‘헤비닷컴’ 등 몇 몇 매체도 쾰러의 재임 기간을 이와 같이 보도했 다. 이 설명이 맞다면 스카라무치가 역대 최단명 공보국장이 된다. 그러나 WP는 쾰러가 1987년 3월1일 취임해 3 월7일 하워드 베이커 당시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부터 사임을 요구받았기 때문에 그의 재임 기간 은 일주일이 안 된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스카라 무치는 두 번째로 짧게 백악관에서 일한 공보국
장이라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스카라무치가 짧은 기간에 누구보 다도 더 큰 화제를 몰고 왔다는 점은 분명하다. USA투데이는 “시작부터 끝까지 언론의 헤드라 인을 지배했다”고 평가하면서 스카라무치의 ‘4 대 명장면’을 꼽기도 했다. 스카라무치가 임명되면서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이 물러난 일, 기밀 유출 논란과 관련해 ‘ 공보팀 전원’을 해고하겠다고 선포한 일, 방송 인터뷰에서 라인스 프리버스 전 비서실장과 자 신의 관계를 ‘카인과 아벨’에 비유한 일, ‘더 뉴요 커’ 인터뷰에서 프리버스 등에게 ‘망할 조현병 환 자’라며 욕설을 퍼부은 일이 여기에 포함됐다. WP도 11일 동안 스카라무치가 남긴 족적을 상 세히 조명했다. 불과 2주일도 안 되는 기간에 아 내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고 아들을 출산한 아내 에게 “축하한다. 우리 아이를 위해 기도한다”는 문자메시지 하나만 달랑 보낸 일이나 여자 선글 라스를 끼고 다닌다는 보도도 화제에 올랐다. 특히 하버드대 로스쿨이 이번 주 배포한 동창생 명부에서 1989년 졸업생인 스카라무치의 이름
옆에 사망자를 의미하는 별표를 붙인 것은 조기 해임과 맞물려 또 하나의 굴욕을 선사했다. 한편, 스카라무치의 ‘11일 천하’는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 밑에서 대언론 업무를 한다는 게 얼마 나 ‘극한 직업’인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백악관의 공보국장 역할 을 맡은 4명의 평균 재임기간은 겨우 44일로 집 계됐다. 당선인 시절인 작년 12월22일 초대 공보국장 으로 발탁한 제이슨 밀러는 이틀 뒤 사의를 밝 혔고, 취임 이후인 올해 2월17일 임명된 마이클 더브키는 3달 뒤 물러났다. 공보국장 공백 기간에 대행 역할을 맡았던 스파 이서 전 대변인은 스카라무치 임명과 동시에 사 퇴했다. 반면 수석부대변인에서 대변인으로 승진한 세 라 허커비 샌더스와 호프 힉스 전략홍보국장은 선거캠프 때부터 백악관 입성 후에도 각각 17 개월, 2년 동안 공보라인의 핵심 자리를 지키 고 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판매 주택물량의 변동
국내 전체적으로 광고되고 있는 주택매물이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 나 이와 같은 감소는 주도들 보다는 지방 주택 시장에서 매물이 감소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전국적으로 2017년 7월 16 일 이전 28일 동안 시장에 새롭게 나온 주택 매물은 37,849채이며, 전체적인 주택매물은 219,039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나온 주택매물은 1년 전보다 2.3%가 증가하였지 만 전체적인 판매 주택매물은 전년대비 6.0% 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호주 주도에서 새롭게 매물로 나 온 주택은 23,138채로 전년대비 5.7%가 증 가하였으며, 주도 전체의 판매 주택매물은 101,443채로 전년대비 0.4%가 감소한 것으 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신규 주택매물은 전 년보다 증가하였고 전체 주택매물은 감소한 것 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주택가격이 크 게 오른 시드니와 멜버른의 경우 전년대비 신 규 주택매물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이들 주택시장이 이제 정점 에 올라 섰다는 우려가 반증되었음을 나타내 고 있다.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는 최근 몇 년간 거의
비슷한 주택매물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퍼스는 전년대비 신규 및 전체 주택매 물이 감소하였으며, 다아윈은 전체 주택매물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바 트는 주택매물이 상당히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바이어들의 구매 속도가 빨라지고 가격이 상승 하고 있는 현재 시장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캔버라는 시장에 점점 더 많은 주택 매물이 나오고 있어 전체 주택매물이 조금씩 증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 전년대비 시장에 새롭게 나온 주택매 물은 17%가 증가하였으며, 전체 주택매물은 13.3%가 늘어난 21,300채 인 것으로 나타났 다. 멜버른 – 새로운 주택매물은 전년대비 10.8% 가 증가한 7,091채로 나타났으며, 전체 주택매 물은 지난해보다 0.1% 늘어난 27,191채인 것 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 - 현재 새로운 주택매물은 3,906채이 며 전체 주택매물은 19,547채인 것으로 나타 났다. 새로운 주택매물은 전년대비 2.9%가 감 소한 수치이며, 전체 매물은 전년과 비교하여 1.3%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호프 힉스 백악관 전략홍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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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뉴 팬텀의 여덟번째 역사의 시작 아직도 세계에서 으뜸가는 명차가 어떤 차인지 모르는 이가 있다면 이차를 보여주고 싶다. 물론 이 차가 가진 고품격을 따라 하려는 몇몇 브랜드들이 있지만 92년간 쌓아온 전통을 넘어성 수나 있을 쏘냐? 그것도 기계가 아닌 섬세한 ‘인간의 손’이 만든 이 차를 말이다. 바로 명실상부한 세계최고명차 ‘롤스로이스 팬 텀’이다. 팬텀은 92년 동안 7세대를 거치며 현 대적으로 변화해 왔다. 물론 세대를 거치는 동안 이 차가 가진 고급스러움과 명성은 여전하다. 아 니 더 높아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8세대다. 롤스로이스는 영국 런던에서 ‘ 위대한 8대의 팬텀 전시회’와 함께 8세대 ‘뉴 팬텀’을 공개 했다. 뉴팬텀은 ‘럭셔리 아키텍쳐 (Architecture of Luxury)’로 불리는 완전히 새 롭개 개발된 알루미늄 프레임을 기반으로, 기존 7세대 팬텀에 비해 더욱 가벼우면서도 차체 강 성은 30% 높였다. 이 프레임은 오직 롤스로이 스를 위해 개발된 뼈대로 차체크기, 무게, 추진 력, 제어시스템에 따라 유동적인 확장성을 갖췄 다. 롤스로이에 따르면 향후 출시될 모든 모델이 이 프레임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디자인은 한층 더 현대적으로 재해석 되었다. 롤스로이스의 상 징이라고 할 수 있는 ‘판테온 그릴’은 이전 세대 보다 높게 디자인 되었으며, 롤스로이스 최초로 차에와 통합된 모습을 보인다. 헤드램프에는 레 이저 광원이 적용되었다. 기존에 뒤쪽 펜더까지 이어지던 측면 간결한 캐 릭터 라인은 도어 손잡이에서 뚝 끊긴다. 더 유 려한 뒷모습을 연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실제 로 트렁크로 이어지는 루프라인은 기존보다 더 부드러워졌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한스푼 더 덜어 넣었다. .뉴욕 현대미술 관에 전시된 임스 라운지 체어에서 영감을 받은 안락한 시트도 돋보인다. 특히 도어 손잡이를 가
볍게 터치하면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임브레이 스’ 시스템도 적용되었다. 롤스로이스롤 논하고자 할 때 맞춤제작 서비스 ‘ 비스포크프로그램’을 빼먹을 수 없다. 뉴 팬텀은 비스포크 선택 가능 폭을 넓혔다. 영국 유화, 다 이아몬드 보석을 박은 조각, 고급 소재를 활용한 장미 장식 등 가능한 모든 맞춤 작업이 가능하 다. 롤스로이스는 보도자료에 이런 문구도 넣었 다. ‘음향 테스트 엔지니어가 진동 및 소음 테스 트를 처음 진행 했을 때, 수치가 너무 낮아 장비 가 올바르게 보정 되었는지 확인 했다.” 팬텀은 원래 정숙했지만, 이번 8세대 모델에서는 더 조 용하다. 뉴 팬텀은 두께가 6mm에 이르는 이중 접합 유리를 비롯해, 타이어 내부에 특수 발포층 을 심어 소음을 최소화한 사일런트 실 타이어도 최초로 적용됐다. 롤스로이스가 밝힌 바에 따르 면 실내 소음은 기존대비 약 10%가량 줄어 들 었으며, 타이어 소음은 9데시벨 감소 했다. 파워 트레인은 새로운 6.75L V12 트윈터보 엔 진에 ZF8단 변속기를 맞물려, 최고 출력 563 마 력을 뿜어 낸다. 또한, 뉴 팬텀은 정숙성 향상을 위해 낮은 RPM에서 높은 토크를 뿜어 고 RPM 사용 빈도를 상대적으로 주릴 수 있도록 세팅 되 었다. 당연히 시끄러운 엔진음이 들리도록 가 속 패달을 밟는 일도 줄어든다. 한편 롤스로이 스는 런던 본햄스 경매장에서 진행된 8세대 팬 텀 공개 현장을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 계 했다.
英다이애나빈 ‘결혼불만 토로’ 다큐멘터리 방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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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가족·친구 방송 철회 요구… “프라이버시 침해” 오는 6일(현지시간) 영국 다애이나 왕세자빈 의 비공개 육성이 담긴 다큐멘터리 ‘육성 속 의 다이애나(Diana: In Her Own Words)’ 방영을 앞두고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고 있 다고 영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다이애나빈의 가까운 친구였던 로사 멍크 턴은 영국 일간 가디언에 “해당 테이프는 공 적인 영역의 것이 아니며 그것을 공개하는 것은 다이애나빈과 가족들의 프라이버시 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방영 계획 철회를 주 장했다. 앞서 다이애나빈의 남동생 얼 스펜서도 다큐 멘터리가 다이애나빈의 아들 윌리엄 왕세손 과 해리 왕자의 마음을 다치게 할 것이라며 방영 취소를 요구한 바 있다. 영국 채널4에서 방영될 예정인 이 다큐멘터 리에는 다이애나빈이 찰스 왕자와의 힘겨운 결혼 생활, 성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 용이 포함됐다. 영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 영상은 1993년 다이애나빈이 연설 코치 피터 세틀 런과 대화할 당시 촬영된 것이다. 다이애나빈은 이 대화에서 결혼 2년 전 찰스 왕세자를 만났던 때를 떠올리며 “그가 내게 수작을 걸었다. 나쁜 남자 같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왕실의 누군가 와 깊이 사랑에 빠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 남성은 경호를 맡았던 배리 매너키로 알 려졌으며, 그는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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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01년 전 왕실 집사 폴 버렐의 집을 수색하면서 발견됐으며, 2004년 세틀 런이 스펜서와 소유권 다툼을 벌인 끝에 손 에 넣었다. 영상은 2004년 미국 NBC 방송에 팔린 뒤 일부가 미국에서 방영된 바 있다. 영국 BBC 방송은 2007년 다이애나빈 별세 10주기를 맞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이 영상을 공개하려다 취소했다. 채널4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다큐멘터리를 예정대로 방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방송은 “방영되는 부분은 공공 기록물로 다이애나빈이 공적인 목소리를 얻기 위해 착 수한 준비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소재”라고 항변했다. 올해 별세 20주기를 맞은 다이애나빈은 1997년 8월 31일 연인과 함께 승용차를 타 고 파파라치를 피해 파리를 고속으로 달리다 사고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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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는 푸틴?… “순자산 224조원, 빌 게이츠보다 많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 부자라는 주장이 나왔다. 여 명이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우더가 설립하고 이끈 허미티지 자산운용 은 러시아 투자에 주력하며 1996년부터 10년 간 러시아 주식에 약 40억 달러(약 4조 원)를 투 자했다. 이 회사는 2005년 국가 안보에 위협을 가한다 는 이유로 러시아에서 투자를 금지당했다. 푸틴 대통령 측 관리들이 허미티지 자산운용이 러시 아에 낸 세금 2억3천만 달러(약 2천574억)를 가로챘다고 브라우더는 주장했다. 브라우더는 그가 고용한 러시아 변호사 세르게 이 마그니츠키가 2009년 러시아 정부 부패를 폭로한 후 고문당하고서 감옥에서 숨진 일과 관 련해 상원 법사위에 출석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31일(현지시간) 미 시사지 애틀랜틱과 CNBC 방송에 따르면 빌 브라우더 전 허미티지 자산운 용 CEO는 푸틴 대통령의 순 자산이 2천억 달러 (약 224조 원)에 이른다고 지난주 미 상원 법사 위원회에서 증언했다. 이는 현 추정치 기준 게이츠의 재산 900억 달러 (약 101조 원)와 베저스의 재산 850억 달러(약 95조 원)를 합친 것보다 많은 규모다. 브라우더는 상원에서 “푸틴이 부당 이득 2천억 달러를 축적한 것으로 추산한다”며 “그는 돈을 서방 국가에 보관하며 서방에 있는 그의 모든 돈 은 잠재적으로 자산 동결과 몰수 위험에 노출됐 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에는 살인, 고문, 납치, 갈취, 자산 몰수 지시를 받고 푸틴을 위해 일하는 관리 1만
트럼프, 아베에 ‘당신의 경고대로 됐다’… “김정은에 원색 욕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하면서 대북 상황과 관련해 “당신이 말한 대로 됐다”고 말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일 전했다. 극우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아베 총리가 과거 트 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일 본뿐 아니라 미국에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 한 적이 있다며 전날 통화에서 트럼프가 아베 총리의 경고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풀 이했다.
아베 총리는 당시 발언의 경위를 묻는 트럼프 대 통령에게 “김정일 총서기 시대에는 대화를 도출 하려 했지만, 지금(김정은 체제)은 군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은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 에 충분한 효과가 없다는데 인식을 함께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아베 총리와 우호 관계 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달 도쿄도의회에서 아 베 총리가 패배한 후 독일에서 열린 주요 20개 국(G20) 정상회의 기간에는 미국 측 일정을 이 유로 미일 정상회담이 성사되지 못 할 뻔하기
도 했다. 이런 가운데 전날 두 정상이 최장인 50여 분간 통화했다는 점에서 신뢰감이 개선돼 관계가 회 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는 진단했다. 니혼게이자이도 양국 정상의 통화 내용을 전하 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 중 김정은 체제에 대
‘화성-14형’ 2차 발사지에 조립공장 있을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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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28일 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한 자강도 무평리에는 이동식거치대(TE) 조립공장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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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적나라한 언어로 욕을 퍼붓기도 했다고 공개 했다. 신문은 구체적 내용을 거론하지는 않았다. 백악관은 두 정상 통화 후 발표한 성명에서 “트 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북한에 대한 경제 적, 외교적 압박을 높이고 다른 나라들도 여기 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득할 것을 약속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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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다. 한편, 미일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비하기 위 해 이달 중순 도쿄 요코타(橫田) 기지에서 지상 배치형 요격미사일 패트리엇(PAC3) 전개 훈련 을 처음으로 벌일 예정이다.
한반도 상공에 출동한 B-1B 랜서
트럼프-아베 통화… “北위협 심각, 경제·외교압박 높일 것”
美 “北문제 해결” 중대조치 예고에 中 반발… G2 충돌 격화 세컨더리보이콧 등 中겨냥 제재 가능성…中 “분풀이 대상 잘못 찾았다” 반박 사드 놓고서도 연일 신경전…美 “가능한 한 빨리 배치” vs 中, 주중대사 초치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이후 한 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두 강대국의 대립 구 도가 심상치 않다.
미국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가운데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는 해결될 것”이 라고 공언, 조만간 중국 등을 직접 압박하는 중
제 8회 호주한국영화제 8월 17일 개막 호주 주요 8개 도시 확대 상영 24개 최신 작품 상영 및 김지운 감독 특별전 마련 호주한국영화제 역대 최대 규모! 호주 8개 도시 영화광들을 매료시킬 34일간의 축제! 제 8회 호주한국영화제 (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이하 영화제)가 역대 최다 도시에서 더 많은 호주 관객들을 만난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 이하 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지사장 김태환), 아시아나(시드니 지점장 김영섭), 농심(시드니 법인 장 홍병택), 호주 외교부 소속 호한재단 등이 함께 하는 이번 영화제는 8월 17일부터 34일 동안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캔버라, 애들레이드, 퍼스 그리고 올해 새로 다윈과 호바트가 추가되어 총 8개의 도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다수의 해외 영화제 인기 초청작들과 작품성을 인정받 은 웰메이드 영화들로 구성된 탄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 양한 장르와 가출 청소년, 성적 소수자, 장애인 등을 다룬 세분화 된 소재들은 물론 <죽여주는 여 자>, <악녀> 그리고 <미씽: 사라진 여자> 같은 폭 넓은 한국 여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들 이 영화제를 장식한다.
개막작 <우리들>, 폐막작 <범죄의 여왕>을 포함한 최신작 24편과 김지운 감독 특별전으로 다시 보는 6작품! 베를린 영화제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고 수 많은 국제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으며 2016년에 발견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우리들>이 올해 영화제 포문을 연다. ‘전 세계인이 만나야 하 는 걸작’, ‘감성적 드라마, 강렬한 진정성’, ‘어린 배우들의 천부적인 재능’ 등 세계 유수 영화제의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를 매료시킨 <우리들>은 신예 윤가은 감독이 연출하고 거장 이창동 감독 이 기획한 수작이다. 작년 한 해 가장 주목 받은 신예인 윤가은 감독은 사랑, 미움, 질투 등 여러 감정이 휘몰아 치는 10살 소녀들의 관계를 눈부신 연출로 담았다. 주연을 맡았던 최수인은 올해 3월에 열린 이탈리아 ‘영 어바웃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최근까지도 성인 못 지 않은 섬세한 감정선과 연기력을 전 세계로부터 인정 받고 있다. 폐막작 <범죄의 여왕>은 남다른 ‘촉’을 가진 엄마(배우 박지영)가 고시원에서 사는 하나뿐인 아 들의 120만원짜리 수도요금 폭탄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가 뜻밖의 미스터리한 사건 에 휘말리는 독특한 영화다. 기존 한국 영화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 릭터들의 향연과 독보적인 ‘아줌마’ 역할을 맡은 배우 박지영의 활약으로 작년 입소문을 타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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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치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 고 있다. 중국은 북핵 문제 해결의 책임을 중국 탓으로 돌 리는 데 대해 공개 반박하며 군사 굴기 움직임을 가속, 충돌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존 켈리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의 취임에 맞춰 백 악관에서 연 내각 회의에서 “북한 문제는 해결될 것(will be handled)”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북한(문제)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한과 중동은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흥미로운 상태에 있다”면서 “전임 행정부로부 터 물려받은 많은 문제가 있지만, 그럼에도 우 리는 굉장한 일들을 많이 진행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 일을 두 번째로 시험 발사를 했는데도 트럼프 대 통령이 이처럼 북한 핵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드 러냄에 따라 조만간 강력한 대북 관련 제재조치 가 나올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국내 이슈가 산적한 가운데 내각을 소집한 자리에서 북한 문제를 부각했다는 점은 그만큼 비중 있게 다루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도 받 아들여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들어 두 번의 대륙간탄도 미사일(ICBM) 시험 발사 성공으로 고조된 북한 의 위협을 다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공개하 지는 않았다. 다만 북한의 맹방이자 최대 교역국인 중국이 ‘역 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불만을 공공연히 밝 혀온 만큼 중국에 대한 전례 없는 제재를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나오고 있다.
행에 성공했던 작품. 또한 올해는 김 지운 감독의 6개 대표작품들로 특별 상영 섹션을 구성했다. <조용한 가족 >(1998)부터 <반칙왕>(2000), <장화, 홍련>(2003), <달콤한 인생>(2005), <놈, 놈, 놈>(2008), <악마를 보았다 >(2010)까지, 한국문화원 아리랑 홀 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 해 상영작 중 하나인 <밀정>을 함께 감 상하면 현대 한국 영화계의 대표감독인 김지운 감독의 주요 작품을 모두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소재와 장르의 다양성으로 폭 넓은 선택은 기본! 스크린을 압도하는 한국영화계 ‘우먼파워’를 만난다! 올해 영화제에서 선보일 24개의 최신 작품들은 소재와 형식의 다양성에 있어 관객들의 선택을 폭넓게 만들어 준다. 영화제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nfilmfestival)에 <부산행>의 프리퀄인 <서울행>의 상영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벌써부터 애니메이션과 좀 비 영화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고, 한국문화원과 한국의 Arirang TV가 함께 제작하는 <부 산으로 가는 길>은 한국 전쟁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호주와 한국의 감동적인 가족사를 다큐멘터리로 선보인다. 또한 17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이자 각종 영화제의 호평을 받은 <연애담>과 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남녀배우상을 휩쓴 <꿈의 제인>은 동성애 와 트렌스젠더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다. 또한 올해 영화제의 특징 중 하나는 한국 영화계의 신예 부터 베테랑까지 여배우들의 활약이 스크린을 수 놓는다는 것. <우리들>의 아역 배우 최수인부 터 <최악의 하루> 한예리, <미씽: 사라진 여자> 엄지원과 공효진, <여교사> 김하늘, <악녀> 김옥 빈, <범죄의 여왕> 박지영 그리고 <죽여주는 여자>의 윤여정까지, 다양한 캐릭터에서 섬세하거 나 혼신을 아끼지 않은 여배우들의 두드러진 활약을 만날 수 있다. 제 8회 호주한국영화제는 8월 17일 시드니(8월 17일 ~ 26일) 개막을 시작으로 애들레이드와 퍼스 (9월 1일 ~ 3일), 브리즈번 (9월 8일 ~ 10일), 멜번(9월 7일 ~ 14일), 캔버라(9월 15일 ~ 17일)를 거쳐 다윈과 호바트(9월 22일 ~ 23일)에서 막을 내린다. 티켓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말부터 예매가 가능 하며 영화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원(02 8267 3400) 및 영화제 공식웹사이트 (www.koffia.com.a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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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르면 내년에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실전 배치할 능력을 보유할 것이라는 미국 국방부 보고서 전망에 대해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정통한 미사일 전문가도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나섰다
그는 북한의 ICBM 발사 시험에 대해 공개적으 로 중국에 책임을 물은 바 있다. 최근에는 트위터를 통해 “중국은 말만 할 뿐 우 리를 위해 북한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서 “ 더는 이런 상황이 지속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 이라며 대중 경제제재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한 바 있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도 이날 정부 관계자들 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중 중국에 대 한 강력한 금융·무역 제재를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들이 대(對) 중 국 경제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중이라고 폴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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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전했다. 중국을 겨냥한 경제 조치로는 ‘세컨더리 보이콧’( 제3자 제재) 도입이나 중국산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 및 쿼터 부과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예상과 달리 북한의 두 번째 ICBM 시험 발사와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를 사실상 거 부한 것도 중국과 러시아의 전향적 태도를 압박 하기 위한 강수로 풀이된다. 대 중국 압박뿐만 아니라 군사적 대응과 조치 를 시사하는 움직임도 조금씩 무르익는 분위기 이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미국
이 먼저 공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옵션 은 테이블 위에 올라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이 자신의 결정을 생중계하지는 않을 것”이 라고 답했다. 전날 에스토니아를 방문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 이 “미국은 북한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옵션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군사 조치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뜻을 이틀 연속 천 명한 셈이다. 미 공군 장거리폭격기 B-1B 랜서 2대가 30일 한반도 상공에서 대북 무력시위 비행을 하고, 미 국방부가 배치가 보류된 4기의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를 언제든 배치 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이를 뒷 받침한다. 제프 데이비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31일 워싱 턴DC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드 배 치는)한국 정부와의 계속된 협의의 산물”이라 며 “가능한 한 빨리 추가 배치할 준비가 돼 있다” 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은 북한 문제 해결의 열쇠는 미국과 북한 자신에 달린 문제라고 반박하며 미국과 대 립각을 세웠다. 그러면서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 해서는 무력이 아닌 대화와 협상을 우선해야 한 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평행선을 달렸다. 류제이(劉結一) 유엔주재 중국 대사는 이날 기 자들과 만나 “(미국과 북한이) 올바른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게끔 해야 할 기본적인 책임을 갖고 있다. 중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AP통신 등 이 보도했다. 류 대사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중단과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동결을 맞바꾸는 중국의 제안을 거듭 강조하면서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 치적 의지가 실질적인 행동과 협상, 대화, 긴장 완화로 정확하게 옮겨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사드 한반도 배치와 관련해 “지역 내 전략 적 안정성에 커다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며 거듭 반대했다. 관영 신화통신도 미국의 대중 압박 강화 움직임 에 “트럼프가 분풀이 대상을 잘못 찾았다”고 원 색적 비난을 퍼부으며 ‘중국의 북핵 책임론’을 반 박했다. 우리 정부가 사드 임시 배치를 결정한 데 대해서 도 중국은 날카롭게 반응했다. 베이징 외교가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난달 29 일 김장수 주중대사를 중국 외교부 청사로 초치 해 사드 배치 중단과 장비 철수를 요구한 것으 로 전해졌다. 이처럼 북한 문제를 둘러싼 미·중 양강의 충돌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의 군사적 위력 시위도 이어지고 있다. 중국군은 지난달 30일 건군 90주년 기념 열병 식에서 사드와 같은 레이더 체계에 자폭 공격을 가할 드론(무인기)을 선보인 데 이어 시진핑(習 近平) 국가주석은 1일 건군 90주년 기념 경축대 회 연설에서 실전 위주의 강군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열병식에서 전투복을 입고 등장하기도 했던 시 주석은 이날 연설에서 “인민군대가 항미원조(抗 美援朝·한국전쟁을 일컫는 중국 용어) 전쟁과 여 러 차례 변경의 자위 작전을 승리로 이끌어 국위 와 군위를 떨쳤다”고 치하했다. 창완취안(常萬全) 중국 국방부장도 이에 화답해 “중국군은 합동 전투 능력 향상을 가속할 것이며 언제든 싸워 이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중국군이 ‘싸워 이길’ 상대는 바로 ‘세계 최강’ 미 국을 지칭하는 것으로, 국제정세의 급변 속에 미 국의 지위가 흔들리자 정치, 경제, 외교 외에 군 사적으로도 미국의 패권에 본격 도전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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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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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10월 ‘첫삽’ 뜨는 멕시코 국경장벽… “미국민 56% 반대”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이르면 10월부터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미 국민의 절반 이상이 국경장벽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된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년 예산안은 찬성 230표대 반대 196표로 하원 을 통과했다. 정부는 내년 예산으로 총 62마일( 약 100㎞) 길이의 장벽을 건설하거나 보수할 계 획을 잡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 길이는 1천 954마일(약 3천145㎞)에 달하며, 전체 공사비 는 105억6천만 달러(약 12조6천350억 원)가 소요될 것으로 미 CNN방송은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벽 건설 비용을 “멕시코가 댈 것”이 라고 주장했지만, 멕시코는 이를 거부했다. 라스 무센은 지난 26~27일 미 성인 1천 명을 대상으 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3.0%포인트이다.
한 멕시코 가족이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앞에서 장벽 너머 태평양을 바라보는 모습.
보수적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이 30일(현지시 간)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멕시코를 통한 불 법 입국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장벽을 건설해야 한다는 응답은 37%에 그쳤으나, ‘건설에 동의 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56%에 달했다. 미 하원은 지난 27일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비 용 16억 달러가 포함된 2018 회계연도(올해 10월~내년 9월) 예산안을 통과시켜, 트럼프 대 통령의 대표적인 대선 공약이 실현될 가능성이 커졌지만, 다수의 미국인은 여전히 공감하지 않 고 있다는 것이다. 7천880억 달러 규모인 내
마피아와 IS가 손잡은 사연… “원유밀수 위해 뭉쳤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이탈리아의 마피아가 원유밀수를 위해 손잡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은 무선 송신기를 껐다가 밀수한 원유를 실은 대 형 선박은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중북부, 프랑스 마르세유 등의 항구로 출발할 때, 소형 유조선들 은 리비아로 돌아갈 때 다시 송신기를 켠다. IS는 원유 밀거래를 통해 세력 유지에 필요한 자 금을 충당해왔다. 로마 루이스대의 안토니오 라 스피나 공공정책 학과 교수는 마피아가 IS로부터 원유를 밀수한
다는 의혹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설명 했다. 그는 “휘발유 소매업자들은 밀수입된 (낮은) 가 격의 휘발유를 확보하는 데 관심이 많다”며 “무 기나 마약 등 마피아와 IS의 공통된 관심사를 고 려할 때 마피아가 IS와 접촉한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라크 모술에서 정부군의 차량을 빼앗아 행진하고 있는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조직원들의 2014년 6월 모습. IS가 이라크에서 유정을 장악해 원유를 헐값에 밀매하는 수법으로 자신들이 참칭한 ‘칼리프 국가’의 운영재원으로 삼았다고 보는 전문가 들이 적지 않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이 탈리아 경찰은 마피아가 IS와 결탁해 불법적으 로 들여온 원유가 이탈리아 내 일부 대형 정유공 장에서 가공되는 정황을 포착했다. 전날 이탈리아 일간 라리퍼블리카는 현지 경찰 을 인용, 시리아와 리비아에서 들여와 유통되는 원유의 양이 일부 정유회사 재고 목록상의 원유 량을 초과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우리는 IS나 다른 밀수업자들 이 배후에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중간 유령 도 매상들 때문에 흔적이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설 명했다. 일단 이탈리아 남부 베니스와 풀리아 일대에
서 현지 경찰이 진행한 수사에서 마피아 일당 이 석유사업에 연루된 사실은 드러났다고 신문 은 전했다. 마피아는 해외에 석유 수출업체 간판을 내걸고 유령회사를 차린 뒤 밀수입한 원유를 싼 가격에 주유소들에 넘긴 뒤 회사 문을 닫는 방식으로 범 행을 저질렀다는 설명이다. 마피아는 이런 방식으로 부가세를 탈루하고 돈 세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에 따르면 원유밀수는 터키와 리비아에서 원유를 실은 소형 유조선이 지중해 해상에서 대 형 선박과 접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소형 유조선에서 원유를 옮겨싣는 동안 선박들
비아그라 유사성분 논란에 말레이산 믹스커피, 美서 전량 리콜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유사한 성분이 함유됐다는 논란에 휘말린 말레이시 아산 믹스 커피가 미국 시장에서 전량 리콜됐다. 1일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미 국 수입업체인 베스트허브스 LLC는 지난달 중 순 시중에 유통되는 ‘코피 잔탄 트라디시오날 뉴 허브 커피’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청(FDA) 조사 결과 비아그라 의 주성분인 실데나필(sildenafil)과 유사한 구 조를 지닌 화학물질인 데스메틸 카보데나필
(desmethyl carbodenafil)이 검출된 때문이다. FDA는 이 물질이 혈압을 위험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 콜레스테롤 과다 문제를 안고 있거나 심장 질환으로 니트로글리 세린 제제 등을 섭취하는 사람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4년 6월부터 미국 시장에 유통된 문제의 커 53
WORLD NEWS
피는 해당업체가 말레이시아와 태국, 인도네시 아 등지에서 정력제로 쓰이는 동남아 자생식물 통캇 알리(Tongkat Ali)가 함유돼 있다고 선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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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작년 9월과 올해 3월에도 각각 ‘스티프 불 허발 커피’와 ‘캐버플로 내추럴 허발 커피’란 이름으로 판매되는 통캇 알리 함유 커피에서 비 아그라 유사 성분이 발견됐다고 밝혀 해당 제품
이 전량 리콜된 바 있다. 다만, 해당 업체들은 이 제품들과 관련해 실제로 건강상 문제를 겪은 사례는 신고된 바 없다고 주 장했다. 통캇 알리는 남성 호르몬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심혈관계 질환 자에게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 등을 초래할 우 려 때문에 한국 등 대부분 국가에서 식품 원료로 승인되지 않았다.
파리 100년 만인 2024년 올림픽 유치…로스앤젤레스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IOC와 2028년 올림픽 유치 합의…파리와 ‘교통정리’ 끝 파리 1900·1924년에 이어 통산 3번째…LA도 1932·1984년 이어 3번째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LA)가 오는 2028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기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합의함에 따라, 프 랑스 파리는 이보다 4년 앞서 2024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됐다. 애초 LA와 파리는 2024년 올림픽 개최권을 놓고 유치전을 벌 였으나 IOC가 지난달 두 도시에 2024년과 2028년 올림픽 개최권을 주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결국 어떤 도시가 먼저 올림픽을 개 최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에마뉘엘 마크롱(사진) 프랑스 대통령이 직접 유치전을 벌인 파리는 2024년 개최를 고집하면서 2028년 을 대안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반면, LA는 2028년 올림픽도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유연한 입장을 보여왔다.
프랑스 파리가 하계올림픽 개최 100년 만인 2024년에 통산 세 번째로 올림픽을 유치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LA)와 오 는 2024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경쟁해 온 파리는 LA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28
년 올림픽을 개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자동으 로 2024년 유치 도시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파리는 1900년, 1924년에 이어 역 대 세 번째로 올림픽을 유치하는 도시가 됐다. LA도 1932년, 1984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다. 지금껏 올림픽을 세 번 개최한 도시는 영국 런던 (1908년, 1948년, 2012년)뿐이다. 파리는 1992년, 2008년, 2012년 올림픽 유치 에 나섰다가 번번이 물을 먹었으나 올림픽 개최 100년을 맞이하는 2024년 올림픽 유치에 성공 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IOC의 발표를 바 탕으로 IOC와 LA 올림픽 유치위원회의 2028 년 올림픽 유치 합의 사실을 31일(현지시간) 전 했다. 앞서 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협 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LA 올림픽 유치위 가 2024년 대신 2028년 올림픽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최근 하계올림픽이 열린 것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으로 LA가 하계올림픽을 개최 하면 32년 만이다. 동계올림픽은 2002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에서 열린 적이 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LA 올림픽·패럴림픽 유치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하고 2028년 하계올 림픽 개최도시 계약을 투명하고 시의적절한 방 식으로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IOC는 이번 유치도시 계약에 따라 LA 올림픽 유 치위원회에 18억 달러(약 2조 142억원)를 재정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애초 2024년에서 2028년으로 올림픽 유 치가 4년 지연돼 LA 시 인프라 개발 계획 등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에 따른 피해 보조금 성격으 로 IOC는 유스 스포츠 프로그램 확충의 명목도 보조금 지원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AP 통신은 LA 올림픽 유치위원회의 새로운 마 케팅 협약과 현재 곧 경신될 후원사들의 계약에 따라 IOC 보조금이 20억 달러를 넘을 수도 있다 고 소개했다. LA 시의회와 미국올림픽위원회가 LA 올림픽 유 치위와 IOC의 합의를 8월 중 승인하면 IOC, LA 시, 파리 시는 삼자 합의 형태로 ‘2024년 올림 픽 개최 도시 파리, 2028년 LA’로 공식화할 예 정이다. LA와의 ‘교통정리’가 끝났지만 파리 올림픽 유치 위는 2024년 올림픽 개최에 말을 아꼈다.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LA 유치위의 결정을 환 영한다면서도 아직 삼자 합의가 나오지 않았고 올림픽 유치를 결정짓기 위한 몇 가지 최종 절차 가 남았다고만 했다. IOC와 파리, LA가 삼자 합의로 개최도시와 개
Weet-Bix와 Weetabix, 그리고Backlash (1)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아침 식사용으로 즐 겨먹는 Weet-Bix라는 시리얼이 있습니다. Weet-Bix는 통밀로 만든 직사각형 모양의 비스킷 시리얼로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이 풍부하고 나트륨 함량이 적어 영양식으 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Weet-Bix는 1920 년대 호주 퍼스에서 거주하던 Bennison Osborne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고, 투자자 Arthur Shannon과 뉴질랜드 출신 사업 파 트너 Malcolm Macfarlane 에 의해 본격적 인 사업을 펼쳐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을 빠 르게 장악했습니다. 1930년대 Shannon은 자신의 지분을 Grain Products Limited라 는 회사에 팔고 이 회사는 다시 Sanitarium Health Foods Company (구 Australasian Conference Association)에 사업을 넘겨 현재는 Sanitarium 이 호주와 뉴질랜드에 서 Weet-Bix에 대한 상표권을 갖고 있습니 다. Osborne 과 Macfarlane은 이후 남아프리 카공화국으로 건너가 Weet-Bix를 약간 변 형시킨 새로운 시리얼을 개발해서 Weetabix라고 명명했고 이 Weetabix는 현재 Weetabix Limited라는 회사가 상표권을 갖고 영국과 미국, 캐나다 등지에 공급하 고 있습니다. 즉, 처음에는 같은 사람에 의 해 만들어진 유사한 식품이 현재 호주와 뉴
질랜드에서는 Sanitarium이 Weet-Bix라는 브랜드로, 영국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는 Weetabix Limited가 Weetabix라는 브랜드 로 판매하고 있어 전세계로 보면 시장을 양분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런데 최근 뉴질랜드로 수입되는 300박스 의 Weetabix가 뉴질랜드 세관에 압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WeetBix 상표권을 갖고 있는 Sanitarium이 세 관에 상표권 침해로 압류 요청을 한 것인데 요 뉴질랜드로 들여오려던 Weetabix의 수 입업자는 Christchurch에 있는 A Little Bit of Britain이라는 식품점이었습니다. A Little Bit of Britain은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이주해 간 영국 교민을 위한 로컬 식품점으로 각종 영국산 식품을 수입, 판매하는 가게라고 합 니다. 예전 영국에서 살며 Weetabix 맛에 길 들여진 영국 교민들이 뉴질랜드로 건너와서 도 뉴질랜드 버전인 Weet-Bix가 아닌 Weetabix를 찾고 있어 영국으로부터 Weetabix를 수입해왔던 것 같습니다. 상표법적인 관점에 서만 보자면 Weetabix가 뉴질랜드의 등록 상표 Weet-Bix를 침해한 것으로 보이기 때 문에 세관 압류는 정당한 조치인 것으로 보이 지만 문제는 소비자, 엄밀히 말하면 뉴질랜드 에서 거주하는 영국 교민들이 보인 예상치 못 한 반응입니다. 다음 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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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August 2017
WORLD NEWS
우박에 조종석 부서진 채 기적의 착륙… 우크라이나 기장에 훈장
NEWS STORY
우크라 국적 아코포프 기장 “어려웠지만 승객 목숨 살렸다는 게 중요”
지난달 27일 우박을 동 반한 폭풍우로 조종석 이 부서진 상태에서 기 적적인 착륙에 성공해 승객 121명의 안전을 지킨 기장 올렉산드르 아코포프와 착륙 후 기 체 모습.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LA)가 오는 2028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기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합의함에 따라 프랑스 파리는 이보다 4년 앞서 2024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됐다. 파리는 1924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한 이후 딱 100년 만인 2024년 다시 올림픽을 열게 된다. 애초 LA와 파리는 2024년 올림픽 개최권을 놓고 유치전을 벌였으나 IOC가 지난달 두 도시에 2024년과 2028년 올림픽 개최권을 주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결국 어떤 도시가 먼저 올림픽을 개최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은 지난 5월14일 IOC 평가단의 파리 방문 당시 프랑스의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테디 리네가 에펠탑 앞에서 2024 파리올림픽 유치 로고를 들고 있는 모습.
최 시기를 자율적으로 공언하면 IOC는 9월 13 일 페루 리마에서 총회를 열어 투표로 파리의 2024년 올림픽 개최를 최종적으로 선언한다. 애초 LA와 파리는 2024년 올림픽 개최권을 놓 고 유치전을 벌였으나 IOC가 지난달 두 도시에 2024년과 2028년 올림픽 개최권을 주기로 방 침을 정하면서 결국 어떤 도시가 먼저 올림픽을 개최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직접 유치 전을 벌인 파리는 2024년 개최를 고집하면서 2028년을 대안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반면, LA는 2028년 올림픽도 대안이 될 수 있 다는 유연한 입장을 보여왔다. 가세티 LA 시장은 지난주 “협상 과정에서 2028 년 유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결정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치위원인 LA 시의회의 길 세디요 의원은 해시 태그를 ‘#LA2024’에서 “#LA2028’로 바꿔야 한 다고 말했다. 바흐 IOC 위원장은 9월 페루 리마에서 열리 는 IOC 총회 이전에 IOC와 파리, LA 유치위원 회 간에 ‘삼자 합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 혀왔다.
‘골프공만 한’ 우박 폭풍우로 조종석이 부서 진 채로 기적의 착륙에 성공한 우크라이나 조종사가 훈장을 받았다. 1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전 날 우크라이나정부는 터키항공 소속 우크라 이나인 기장 올렉산드르 아코포프에게 훈장 을 수여했다. 아코포프 기장은 우박과 폭우 가 쏟아지고 강풍이 부는 폭풍우로 조종석 유리가 부서진 상태에서 이스탄불 아타튀르 크공항에 무사히 착륙해 승객 121명의 목 숨을 지켰다. 아코포프 기장이 조종한 항공 기는 키프로스행 에어버스 A320 기종으로, 지난달 27일 아타튀르크공항을 이륙한 지 10분만에 갑작스럽게 쏟아진 우박으로 조 종성석 앞유리가 모두 부서졌다. 아코포프 기장은 아타튀르크공항으로부터
회항 허가를 받고 목숨을 건 착륙을 시도했 다.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상태에서 옆유리 를 통해 활주로를 보며 비행기를 착륙시키 는 데 성공했다. 당시 이스탄불에는 여전히 강풍이 부는 상태였다. 착륙 후 찍은 사진 속 항공기는 조종석 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모습으로, 당시 위험한 상황을 짐작케 한다. 아코포프 기장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파일 럿이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기상 급변 상황이 장비에 탐지되지 않아 이런 일이 일 어났다”면서 “힘들었지만, 중요한 건 사람들 이 모두 살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아코 포프 기장에게 전화를 걸어 영웅적인 대처 와 고도의 조종기술로 승객의 목숨을 살린 데 감사하고, ‘용기의 훈장’을 수여했다.
자유를 위한 4 가지 약속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3 년 전 저희 아들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교장선생 님의 졸업식 축사 중에 전해 준 내용이 참 좋 고 기억에 남아서 이번 칼럼에 소개 합니다. 이 내용은 1997 년에 Don Miguel Ruiz 라 는 사람이 쓴 “자유를 위한 4 가지 약속” 입 니다.
1.말로 흠을 잡지 않는다. (Be Impeccable with Your Word) 자신이나 남을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 다. 말을 할때는 진실되게 합니다. 의미하 고자 하는 것 만 말합니다. 자신이 뜻하지 않 는바나 다른사람에게 대한 험담에 이용될수 있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말의 힘을 진실과 사랑의 방향으로 사용 합니다.
2.개인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 (Don’t Take Anything Personally) 모든사람은 자신만의 여과장치, 신념 그리고 합의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일 어나는 일들에 대해 해석하고 반응하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보느냐에 기반합니 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것은 나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은 그들 자신이 보는 현실이나 바라는 것의 투영 입니다. 이런것들로 부터 자유로울때 우리 는 필요없는 고통의 피해자가 되지 않습니다.
3.넘겨짚지 않는다. (Don’t Make Assumptions) 상대방이 무엇을 의도하는지 또는 어떻게 느 끼는지 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추정하거나 넘겨짚지 않고, 대신에 의문을 가지고 질문 합니다. 질문을 할 수 있고 또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표현하는 용기를 가집니 다. 남들과의 소통은 오해나 축소나 과장을 피하기 위해 명확하게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자신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4.언제나 최선을 다 한다. (Always Do Your Best)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순간 순간 변합니 다. 피곤하고 지쳐있을때 할 수 있는 최선과 잘 쉬었을때 할 수 있는 최선은 다를 것 입니 다. 어떠한 상황이든 단지 최선을 다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비판이나 학대 또는 후회 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우리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신과 또 우리 삶과 하는 약속에 기 반 한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약속 은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이러한 자신과의 약속을 통해 내가 내 자신에게 내가 누구이고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 가능한지를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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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 아내가 판 차량서 K2소총 예광탄 70발 발견
K2 소총
현역 부사관의 아내가 중고차 딜러에게 판 차량에서 K2 소총 예광탄 70발이 발견돼 군이 조사에 나섰다. 1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도 오산시 차량 공업 사 직원 A(45)씨가 성능검사 중이던 산타페 트 렁크에서 K2 소총 예광탄 70발을 발견해 경찰 에 신고했다. 이 차량은 전날 오산의 중고차 딜 러가 경북 구미에서 B(44·여)씨로부터 구매한
것으로, B씨 남편은 현역 육군 상사로 확인됐다. 경찰은 대공 용의점이 없다고 보고 사건을 군에 인계했다. 군은 예광탄이 유출된 경위 등을 조사 할 방침이다.
‘시신 유기’ 병원장 프로포폴 과다투여 CCTV는 보고 있었다 프로포폴
경찰, 의원 내부 CCTV 영상 복원…12㏄, 6㏄, 6㏄ 주입 확인 프로포폴 투여 환자가 숨지자 자살로 위장해 시 신을 유기한 병원장이 사건 당일 환자에게 프 로포폴을 과다 투여한 사실이 복원한 폐쇄회로 CCTV를 통해 확인됐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해당 의원 내부 CCTV 영상을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영상분석팀에 의뢰 해 복원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CCTV에는 원장 A(57) 씨가 지난달 4일 오후 거제 소재 의원 수액실에서 B(41·여) 씨에게 먼 저 영양제가 담긴 링거 주사를 투여하는 장면 이 담겼다. 그 뒤 링거 주머니에 마약류 의약품인 프로포폴 12㏄, 6㏄, 6㏄를 일정 간격으로 차례로 주입하 는 모습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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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은 이를 토대로 A 씨를 추궁한 결과 당 초 “영양제만 투여했다”던 B 씨가 프로포폴 투여 혐의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통영해경 측은 “프로포폴의 경우 한 차례 5㏄ 이 내로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A 씨의 프 로포폴 과다 투여로 B 씨가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영해경은 전날인 31일 현장검증을 마친 데 이 어 조만간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할 방침이다. A 씨는 지난달 4일 내원한 단골 환자 B 씨에게 프로포폴을 투여한 뒤 B 씨가 숨지자 시신을 유 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 씨가 사망하자 차량을 렌트해 시신을 싣
고 5일 새벽 통영시내 한 선착장 근 처 바다에 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소 우울증 약 등을 복용하던 B 씨가 자살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 고 선착장 근처에 우울증 약, B 씨 손목시계를 놔두기도 한 것으로 파 악됐다. A 씨는 이후 병원 내부와 건물 주변 CCTV 영상뿐만 아니라 진료기록 등 을 삭제한 혐의도 받았다. 그는 “채무가 많아 유족들이 손해배 상 청구를 할까봐 겁이 나서 자살로 위장해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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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가르쳐서”…중학교 교사가 기말고사 답안 몰래 고쳐 대구 시내 한 공립 중학교 교사가 학생 수십 명 기말고사 답안지를 임의로 고친 사실이 드러나 교육청이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모 중학 교 국어 담당 A 교사가 기말고사 국어 시험이 끝 난 뒤 자기가 수업을 맡은 1학년 학생 OMR 답 안 50건을 직접 고쳤다. A 교사는 자신이 수업에서 잘못 가르쳐 학생들 이 틀린 답을 체크했다며 2개 문항 답안을 몰래 고쳤다가 나중에 다른 교사에게 들켰다. 문항별로 각각 43명, 7명 답안을 고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측은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열어 고친 답 안 50건 중 1개 문항은 문항 자체에 오류가 있 다며 전원의 답안을 정답으로 처리했다. 1개 문항은 학생들이 애초에 체크한 대로 해 오 답 처리했다. 학교 측은 일단 A 교사에게 학교장 경고 처분을 하고, 다른 국어 담당 교사 2명에게는 문항 오류 책임을 물어 주의 조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 교사는 자신한테 배운 대
로 답을 쓴 학생 들에게 피해를 주 지 않기 위해서 임의로 답안을 고 쳤다고 했다”며 “ 사안이 중대한 만 큼 A 교사 중징계 를 요구할 계획이 다”고 말했다.
누드펜션 “운영 중단” 통보... 비판여론·처벌카드에 ‘백기’ 제천시 “잠정 중단 뜻 밝혀”…경찰, 운영 적정한지 유권해석 의뢰 숙박시설로 판명되면 ‘미등록 시설’ 처벌 가능…복지부 “검토 중” 산골마을에 들어서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여론의 뭇매를 맞은 누드펜션 운영자가 충북 제 천시와 경찰에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경찰은 운영 중단 입장과 관계 없이 이 누드펜션 을 불법 숙박시설로 처벌할 수 있는지를 가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1일 제천시에 따르면 논란이 된 누드펜션 관 계자가 “당분간 운영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 혔다. 이 동호회는 누드펜션 운영 사실이 언론에 보도 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이 시설에 반대하는 마 을 주민들이 진입로를 트랙터로 봉쇄, 실력행사 에 나서자 지난 주말 운영을 중단했다. 그런데도 비판 여론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경찰이 누드펜션 운영의 위법성 여부를 가 려 처벌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이자 결국 잠 정 폐쇄키로 했다.
마을 주민들은 그러나 누드펜션이 완전히 폐쇄 될 때까지 통행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역시 이 시설을 미신고 숙박업소로 처벌이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시설 운영자는 나체주의 동호 회를 운영하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을 모집한다. 신규 회원은 가입비 10만원과 연회비 24만원을 각각 내야 한다. 가입 회원은 제천시 봉양읍 시골 마을에 있는 2 층 규모의 이 건물에서 ‘누드 차림’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경찰은 가입비와 연회비를 숙박비 개념으로도 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잇다. 경찰은 이와 관련, 지난달 31일 이 건물이 숙박 업소에 해당하는지 보건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입비와 연회비를 낸 사람이 건 물을 이용한 것이 숙박 행위에 해당하는지 확인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숙박업소에 해당한다는 복지부 유권해석이 내려지면 미신고 숙박업소로 처벌할 근거가 마 련된다. 이 시설은 일반 다세대 주택 건물로 등 록됐을 뿐 숙박업소 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그러면서도 공권력의 과잉 개입이라 는 비판의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조심스러워하 고 있다. 현행법상 해당 건물이 사유 영역이어서 건물 내 에서 나체인 상태로 지내더라도 공연 음란 혐의 를 적용하기가 어렵다. 과다 노출의 경우 형사·행정 처벌하도록 한 경 범죄처벌법 3조는 지난해 죄형법정주의의 명 확성 원칙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위헌 결정이 내 려졌다. 다만 이 마을 주민들뿐 아니라 국민 다수는 이 누드펜션에 부정적인 것이 제천시나 경찰로서는 무작정 방치하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달 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상대
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9%는 ‘(누드 펜션이) 아직 국민 정서에 맞지 않으므로, 허용 해서는 안 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동호회만의 사적 공간 이므로 허용해야 한다’는 답변은 22.4%였다. 25.7%는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천시도 이런 여론에 부담을 느끼는 눈치다. 시 관계자는 “여기저기서 문의 전화가 빗발치 는 상황”이라며 “원만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 력하고 있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어 난감하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란이 거센 상황이니 (동호회가) 당 분간은 활동하기 어렵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누디즘 동호회원들의 휴양시설은 봉양읍의 한 마을에 2009년께 들어섰다. 야산 꼭대기에 자리 잡은 149㎡ 규모의 2층짜 리 건물은 관광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평범 한 펜션 양식이다. 일대 주민들은 주말마다 동호회 활동이 이뤄지 는 것과 관련해 농촌의 정서에 반한다며 마을 입 구에서 집회를 열고 트랙터로 진입로를 막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사진대상 수상자가 발표 시장의 사진대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래함 퀄크 브리즈번 시장은 브리즈번의 새 로운 창조적인 사진작가들의 재능을 축하하는 시장의 사진대상 수상자들을 발표했습니다. 벌써 6년째를 맞는 올해의 사진대상전에는 70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습니다. “브리즈번은 생활하고, 일하고, 휴가를 즐기기 에는 가장 이상적인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번 사진대상전에서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브리즈번의 역동적이고 참신한 모습 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대상전은 신진 사진 작가들이 아름다 운 브리즈번을 창조적으로 담을 수 있는 기회 를 권장하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이번 사진대상전에는 오픈, 대학생 및 피플즈 초이스의 3개 경쟁 분야가 있었습니다. “올해의 수상자는 Cieran Murphy씨로서 오 픈 분야에서 ‘Spring Hill Baths’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10,000 의 상금을 수상하는 영광 을 누렸습니다. “Pran Kositthanakorn씨는 ‘Foggy Morning at Mt Coot-tha’라는 작품으로 대학생 분야 에서 수상했으며, $2,000의 상금을 받았습 니다. 퀄크 시장은 피플즈 초이스 분야에 대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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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아직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많 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합니다. “$1,000의 상금이 주어지는 피플즈 초이스 상에 대한 투표는 7월 27일 목요일부터 8월 20일 일요일까지 이루어집니다. 우수한 사진 출품작을 확인하시고 투표에 많은 성원을 바 랍니다. “오픈과 대학생 분야 우승작픈 7월 27일 브리 즈번 시청에서 피플즈 초이스 결승작품들과 함께 전시될 것입니다. “피플즈 초이스상에 대한 투표가 8월 20일 일 요일에 마감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여 러분은 8월 11일과 20일 사이, 시의회 에카 스탠드에서 직접 투표하시거나, www.lmpa. brisbane.qld.gov.au를 방문해서 투표하셔 도 됩니다. 2017년도 시장의 사진대상에 대한 보다 자 세한 문의는 www.lmpa.brisbane.qld.gov. au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로 전화 문의바랍니다.
살비지 재활용품 예술 전시회 살비지 재활용품 예술 전시회 (Salvage Recycling Art Exhibition)가 열립니다 올해 살비지 재활용품 예술 전시회에서 쓰레
기를 예술품으로 승화한 브리즈번 시민의 창조 적인 재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터 매틱 현장 서비스 의장은 이번 전시회는 올해의 재활용품 예술 경쟁대회 (Recycling Art Competition)의 일환으로서, 세계 환경을 위해서 지역적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을 함께 축하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깨끗하고, 울창하고, 지속성장형의 도시로 브리즈번을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재활용품 예술 경쟁대회는 쓰레기 로 외면하기 쉬운 생활용품을 재사용하고 재활 용하는 참신한 방법을 보여줍니다. “생활용품을 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 고, 재활용이나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상기 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민들이 만들어낸 예술품들은 이제 차이나 타운에 있는 Judith Wright Centre에서 전시 되고 있습니다. “7월 7일과 8월 19일 사이에 열리는 이 전시회 에 오셔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직접 투표해 주십시오. “온라인이나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3개의 작품은 $5,000의 상품을 공동으로 받 게 됩니다.
참가한 예술가들은 시의회 팁샵에서 필요한 재 료를 구입하도록 $100의 바우처를 받았습니 다. 그리고 시의회의 팁샵과 다른 중고점에서 찾은 재활용품을 가지고 예술의 잠재력을 살 려 새로운 가구나 생활용품으로 새로이 탄생시 켰습니다. “이것은 보다 깨끗하거, 청정하고 지속성장가 능한 도시로 브리즈번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시의회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전시회에 아무쪼 록 많이 참여하셔서 이 아름다운 예술품들을 감 상하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팁샵은2010년도에 Acacia Ridge에, 2012년도에는Geebung에 처음 설립되었으 며, 227,655명의 시민들이 현재까지 방문하였 으며, 1,746톤의 쓰레기가 매립지로 가지 않고 재활용되었습니다. 수상자와 차상자들은 8월 18일 금요일에 발표 되며, $5,000의 상금을 공동 수상하게 됩니다. 재활용품 예술 경쟁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www.brisbane.qld.gov.au를 방문하 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로 전화 문의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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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August 2017
CULTURE & COLUMN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머무르고 싶은 정거장 겨울 햇살은 눈부시게 베란다에 쏟아지는데 어 깨는 시리고 몸은 움츠러드니 체력의 한계를 느 낀다. 추위를 많이 타는 내 체질 탓이라고 억지 를 부려보지만 “ 나이는 못 속여” 라는 정답을 듣게 된다. 마음은 팽팽하게 튕길 듯 살아있지 만 몸은 따라주지 않는 이유를 정확하게 집어 내주는 표현이다. 자연의 섭리에 순종하며 받아 들이는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한 탓이라 여겨진 다. 내 곁에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느끼는 풍요 로움과 기쁨을 행복으로 가는 길목이라 생각하 며 살고 싶다. 하지만 거울을 보면 눈가에 생긴 주름과 이마 한가운데에 뚜렷하게 패인 두 줄의 주름에서 연륜을 읽기보다는 서글픔이 앞서는 평범한 여자가 되어 버린다. 로맹 가리의《여자 의 빛》중에서 이런 대화가 나온다. “그런데 내가 늙어서 예순 살이 되면?” “당신 말은 배, 가슴, 엉덩이 같은 게 늙는 걸 말 하는 거야?” “물론 그렇지. 그런 생각을 하면 겁나지. 안 그 래?” “아니 겁 안 나.” “어떻게 겁이 안 날 수가 있어? 내 피부가 늙은 피부가 되는데?” “늙은 피부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그건 사랑이 없을 때의 이야기야.”
‘우리에게는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고, 연민과 사랑을 베풀 권리가 있다.’라는 책의 글귀를 새 삼 떠올리며 동년배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자기는 남편 덕에 팔자가 늘어졌다면서 큰 소리 로 웃었다. 남겨진 삶도 제발 그렇게 웃어가며 긍정적인 사고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최근에 UN에서 나이에 대한 재정립을 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세상이 100세 시대라고 떠들 고 있고 실제로 장수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 어나면서 나이에 대한 기준치를 새롭게 정리한 것 같다. 그 분류를 보면 1-17세가 미성년 기, 18-65세가 청년기, 66-79세가 중년기, 80-99 세가 노년기이고, 100세 이상은 장수자라고 정 의를 내렸다. 그래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늘 청춘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여행하며 살라는 충고까지 덧붙이고 있다. 한 프랑스인은 은퇴를 한 후에 50년 전 시에라리온의 한 학교에서 근 무했던 시절을 떠올리고 그 학교를 방문하게 되 었는데 큰 감동을 받았다는 토막 뉴스도 보았 다. 남은 생을 후회하지 않고 보람되게 살기 위 해서 스스로 원하는 길을 찾아나서는 용기도 필 요하지 않을까싶다.
지난 생활을 직선으로 달려왔던지 또는 곡선을 그리며 살아왔든 지간에 앞으로도 멈춰서야 할 임시정류장이 꽤 남아있을 거라고 짐작이 된다. 남의 눈치를 너무 보지 말고, 나이도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빛깔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는 시간 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나는 오늘 얼마 나 웃으며 지냈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얼마 만큼 미소 짓게 만들었는지를 재는 행복지수 측 정 계가 있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이 잠시라 도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정거장,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마음의 쉼터를 만들어보자. 그래서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정거장을 우리 곁 에 만들어 보는 거다.
한국에 있는 친구와 카톡으로 가끔씩 대화를 나 누며 학창시절로 되돌아 간 듯 수다를 떨며 잠 시 시간이 정지된 즐거움을 갖는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은 그녀의 성격이 놀랍고 재미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고 안부를 물으 니 정년퇴임한 남편과 함께 돈쓰는 재미(?)로 산다고 했다. 할 일이 없으니 천장만 쳐다보고 사는데 간혹 퇴임한 부부들을 만나서 사는 이 야기도 하고 맛 집을 찾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니
오래전에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를 읽은 후에 큰 감동을 받아서 내가 쓴 글이 있다. “우 리가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서 원한다면 반드 시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움켜진 두 손을 크게 펼치고 마음을 비운다면 그 속에서 납을 금으로 바꾸는 연금술의 비법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 본다.” 나 자신의 진정한 보물은 자아의 정화가 될 수 있다. 결국 연금술에 대한 꿈은 삶의 강한 의지 를 찾고 싶은 허약한 인간의 욕망에서 나오는 것이다. 결론은 움켜잡는 욕심을 버리고, 누구 나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마음의 정거장을 만들 면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믿음 을 갖는 것이다. 이제부터 내 인생의 연금술사가 되어보면 어 떨까... .
행복이 머물 수 있는 사랑의 의미란 깊이, 넓이, 순수성, 지속성, 표현이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한 다. 사람이 악을 이길 수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을 정화시키고, 빛을 비추며 관용을 베푸는 마음을 가진다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어 서 자연스럽게 선이 악을 누를 수 있다는 신부 님의 강론 말씀을 되새겨 본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의 시대에 살면서 사람들의 가 슴은 더욱 메말라 가고 격리된 삶으로 채워지는 불안도 생긴다. 그래도 나누고 또 나누다보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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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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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사진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숙박서비스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브리즈번 민박 B&B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 서비스)
식품점/주류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마터힐 셀러 보틀샵 뷰란다 셀러 보틀샵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아시아마트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0402 189 788 0425 332 773 3387 7077 3896 1691
식당/카페 3 Sisters 3195 4481 8 치킨 (8 CHICKEN & BEER) 3345 3688 88 Toppokki 3158 8952 꼬불 3345 9463 교촌치킨 써니뱅크 3344 1919 궁 3345 8083 누나네 해장국 3107 4158 니하오 3157 6323 대장금 3345 6939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3012 7883 래드앤그린 레스토랑 3217 3188 마루 3344 3868 맛동산 II 3003 1881 맛동산 III 3841 1150 모모치킨(city)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벙글벙글 3161 3056 불고기브로스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3344 7589 알버트리버 와이너리 (한국어 서비스) 3896 1691 예당 3423 8998 온담 0421 876 482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3895 8930 3391 0558 0414 269 845 0455 031 362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912322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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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J.J. Lee 한의원 My Clinic (Dr 제임스 강) Pain free 물리치료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The Dental Club (Stafford) The Dental Club (Caboolture) Warrigal Dental Youn’s Chiropractic
3341 9379 3272 2202 0420 649 695 3852 1160 3856 1411 5428 1244 3341 1133 3325 0506
의료/병원/한의원
여행/공항픽업 가가가 공항픽업 서비스 0432 345 128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유학원 의류 / 침구 드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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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0432345128 119 토우(견인/폐차) 1300 000 119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0422 771 690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0433 238 934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스매시스타 0434 085 733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전문) 0435 888 565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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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The Ideahouse
0408 114 339 0401 282 607 0430 638 346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0413 668 299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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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컨설팅
정육점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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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닷컴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웹개발 / IT
에어컨/냉동수리
에어매이징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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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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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 및 에어컨 0414 781 64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onestop clean(본드,카펫) 클리닝 닥터스 클린킹(청소용품판매)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A&K BOND CLEANING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Kleen Hub MEC Pest Control & Carpet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Yun’s Bond Clean
0411 305 412 0433 721 767 3208 1333 0430 456 242 0423 720 221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341 0863 0402 157 905 3727 8855 0413 120 319 0422 525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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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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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한인연합교회 0466 981 091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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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종교 단체
브리즈번 이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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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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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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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PC방/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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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0433-003-966 0427 660 608 63
부동산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05 404 696 0431 142 818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변호사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식품점/주류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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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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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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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식품제조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0401 413 953 0401 558 353
웹개발 / IT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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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622 477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유학원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한국관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72 5733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컴퓨터/POS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택시/여행/공항픽업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종교 단체
회계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BC Cleaning(카펫,본드)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MEC Pest Control & Carpet PAULS Clean King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12 021 998 0468 484 788 0434 869 526 0402 157 905 0425 233 118 5572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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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2017년 7월 한인회 소식 2017년 한인의 날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지원 해 주셨습니다.
시는 후원사 여러분들께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2017년 한인의 날 행사 안내 다이아몬드 스폰서: Brisbane City Council, NAB, Littles, Hanwoori, Shabu House, 현대 자동차, 재마이 홀 딩스, KOGAS 골드 스폰서: HT 유학원/ 여행사, 대한항공 실버 스폰서: 셀렉트 오스트레일리아(이민), 스프링우드 타 워호텔, POSCO, Bupa, 비전위클리뉴스,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족부의학) 김예 정 원장 기타 스폰서 모모치킨 런컨/ 시티점 라플 후원 마루, 미담, 미트 뱅크, BREAD FOR YOU, PRO TINT, SK 정비소, funny funny, Noritor, 토 탈 캐비넷, REN YAKINIKU, 오토 테크, 밝은 세 상 안경원, 브리즈번 안경원, 드림로드, SINI HEALTH CARE(시티), 한국관광공사, 한국 영 화 페스티벌 재능 후원: LEE’s Electrical, 한소라 2017년 한인의 날은 다양한 호주와 한국의 비 즈니스의 후원을 통해 운영됩니다. 뜻있는 분들 의 많은 후원과 비즈니스 홍보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업체의 지원을 부탁 드리며, 문의 사항은 secretary@ksqld.org로 부탁 드립니다. 또한 바 쁘신 와중에도 교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으
스톨, 라플 상품, 자원 봉사 모집 한인의 날 행사 후원과 스톨 접수를 받고 있습 니다. 교민의 대표 행사이자, 시티의 중심, 킹 조 지 스퀘어에서 열리는 한인의 날 참여는 추억과 명예, 큰 광고 효과를 보장합니다. 관심 있으신 단체나 개인은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로 접수 바랍니다. 또한 공연 참가와 자원 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이메일 신청 부탁 드립니다. ** 작년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올해도 부스 접수 조기 마감이 예상됩니다!! -장소: King George Square -일시: 2017년 8월 12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 프로그램: 한국전통 예술공연, 한국 현대 문화, 태권도, 워크샵 등 - 음식 부스 참가료 : 3x3m 부스 1개 당 400불 - 비즈니스 홍보 부스 (스폰서십) 문의 – info@ ksqld.org로 별도 문의 2017한인의 날 프로그램 올해도 한국과 퀸스랜드에 계시는 전통 예술과 K-Pop 등 현대 예술 무대가 조화롭게 펼쳐질 예 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K-Pop 워크샵을 준비 하여 다 같이 K-pop 댄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습니다. 브리즈번 민화반에서 준비한 전 통 공예 체험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첨부된 플라이어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상추천마감 많은 성원 속에 자랑스런 한인상 추천이 마감됐 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한인들이 브리즈번 에서 훌륭하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 다. 수상자는 한인의 날 당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 담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457비자 관련 변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 Graham Perrett 의원과 이민성 담당자를 만나 457비자 관련 변경에 대한 한인회의 의견을 공 유하고, 곧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홈페이지 ksqld.org와 페이스북 facebook.com/ksqld 한인회는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 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 지 ksqld.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 com/ksqld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 에 추가하셔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 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 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대여를 희 망하시는 물품, 수량, 기간을 명시하여 info@ ksqld.org로 보내 주세요)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2월부터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되 고 있습니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성도 법 무 법인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성도 법무 법인은 Woolloongabba 에 위치한 다이아나 플라자 호 텔에 입주해 있습니다.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 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 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국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 정법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 영사 업무 등을 추가로 지원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 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 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련된 가 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tkim@sungdolawyers.com.au 로 연락 부 탁 드립니다.
한인회관 건축기금/ 한인회비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NAB BSB: 084255 / ACC: 77348 7068 -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교민 동정 차량 번호판 절도예방을 위한 경찰 무료서비스 8월 12일 토 9-12시 애쉬모어 버닝스앞에서 차 량 번호판 절도예방을 위한 경찰 무료서비스가 있답니다 그곳에서 신청양식을 작성하면 경찰이 특수 나사못으로 신청자의 번호판을 다시 달아 주는데 범죄자들이 절대 뗄 수 없다고 합니다 남 의 번호판을 떼어서 다른 차에 옮겨 붙이고 범죄 에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거랍니다 일단 번호판 을 도난당하면 새로 구입해야하는데 가격이 비 싸다고 합니다
QLD 한인골프 8월 월례회 공지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친선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 며 이번 대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66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8월 21일(월) 9시 티업 - 장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CLUB) - 회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 연회비($20 : 1년 1회) 2) 일반 : $35 + 연회비($20 : 1년 1회) - 2017년 7월 시상 내역 남자부: 1등 이인행, 2등 양창모, 3등 이철호 여자부: 1등 배명숙, Lucy Cho, 3등 노이영 - 문의 및 연락처 박찬영 : 0402 980 217 노이영 : 0404 902 270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2017년 제 21회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클럽대항전 대회가 7월22일 (토) Gold Coast Miami Tennis Centre에서 총 10개 팀이 참여
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금배리그 결과 - 우승 TOP Spin (G), 준우승 Team Major 3위 South Winners(G) 4위 UQ ACE(G) 5위 Gold Coast 은배리그 결과 - 우승 The Tenez, 준우승 UQ ACE(S) 3위 Top Spin(S) 4위South Winners(S) 5 위 Woori Tennis 이번 경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선수 및 응원해 주 신 가족 및 동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승, 준우승 하신 팀들에게 축하의 뜻 전합니다. 다음 대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 UQ ACE 창립 20주년 기념 제1회 UQ ACE
오픈 테니스 대회 • 날짜: 2017년 8월19일 (토) 9:30 AM ~ 5:00PM • 장소: Churchie Tennis Centre (East Brisbane) • 문의: UQ ACE 한정균 총무 uqaceopen@ gmail.com 또는 퀸스랜드 한인테니스 연합 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 QKTAAU)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께 하시 고 싶으신 분은 전무이사 김해동 (0406-358744또는qkta.hd@gmail.com )로 연락주세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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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August 2017
BULLETIN BOARD
2017년도 한국어능력시험 10월 21일(토)에 시행, 접수마감은 8월 7일(월) 시드니한국교육원 (원장: 강수환)은 2017년도 호주 지역 한국어능력시험이 오는 10월 21일 토요일에 6개주 16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고 밝혔다. 호주 한국어능력시험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이 주관하고 시드니한국교육원이 호주 전체를 관리 시행하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 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에 게 한국어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여 그 결과를 유학, 취업 및 한국어 학습 능력 점검 등에 활용케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의 유효기간은 2년이며, 온라 인 지원 시스템(www.auskec.kr ---> TOPIK ONLINE APPLICATION)으로 원서를 접수 받고 있으며, 접수 마감은 8월 7일 (월)이다. 수험번호와 수험표는 향후 교육원에서 응시 약 1~2주전에 응시자에게 부여되며 응시자는 온라 인에 접속하여 수험표를 프린트해 시험당일 시 험장에 지참하고 가면 된다. 시험 결과는 11월 27일 이후에 한국 TOPIK 홈 페이지 (www.topik.go.kr) 를 통해 확인 가능 하다. 1. 시험일 및 시험 시간 - 2017.10.21(토)
-TOPIK I : 1교시 (듣기 읽기) 09:40 - 11:20 -TOPIK II : 1교시 (듣기 쓰기) 12:50 - 14:40 / 2교시 (읽기) 15:10 - 16:20 2. 응시수수료 및 지불 방법 가. 응시수수료 - TOPIK I : $35, TOPIK II : $40 나. 응시수수료 지불 방법 - 온라인 응시접수 후 응시원서 사본과 함께 수표 또는 우체국환(Money order)을 3 일안에 교육원으로 송부. 수표에는’TOPIK’ 로 기재 - 현금 : 시드니한국교육원 TOPIK 접수처에서 만 접수 가능 3. 시험장소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 브리즈번한글학교 : Holland Park State High School, Regents Park - 골드코스트한글학당 : 16 Welch St South-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Qld Australia I N C
ABN 92362726522 29 Simpson Way Forest Lake Qld 4078 E-mail hhpak1043@naver.com
Tel 3879 1382 Mob 0418 883 377 Fax 3879 1382
port 시드니 - UNSW대학교 : Kensington Campus - 시드니대학교 : Camperdown Campus - 호주한국학교 : Pennant Hills High School, Pennant Hills - 린필드한국학교 : Turramurra High School, Turramurra - 시드니순복음교회한글학교-라이드 : Marsden High School, West Ryde - 시드니천주교한글학교 : St Joachim’s Primary School, Lidcombe - 새순한글학교 : 219A North Rocks Rd North Rocks - 초대교회한글학교 : Newington Public School, Newington - 시드니순복음교회한글학교-그린에이커 : 204 Waterloo Rd Greenacre 캔버라 - 캔버라ANU대학교 :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Canberra 멜번 - 멜번한국어학교 : Wesley College Prahran Campus, Melbourne
퍼스 - 서부호주한글학교 : 65 Woodsome St Mt Lawley - 서호주대학교 :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아들레이드 - 아들레이드한국학교 : 309-313 The Parade Beulah Park 4. 온라인 응시원서 접수 가. 응시원서 접수 - 시드니한국교육원 홈페이지 www.auskec. kr --> ‘TOPIK online application’ 나. 접수마감 : 2017. 8. 7(월) 다. 응시수수료 송부처 주시드니총영사관 한국교육원 Korean Education Centre-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Suite 601, 287 Elizabeth St Sydney 2000 Tel: 02-9261-8033 consyd7@mofa. go.kr 라. 성적 발표 예정일(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 지) : 2017. 11. 27 이후
敬老 회원 여러분!! 한달 동안 잘 지내 셨습니까?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났더니 죽음이 있더라.....(마야 엔젤루 시인의 한 구절)
親知 여러분! 2016년 4월 14일 Sunny Bank RSL Club에서 예고도 없이 김원화 전 회장의 느닷 없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회장직을 사임하겠다는 굽히지 않는 뜻에 의해서 조촐한 선거 형식으로 비상 대책회로 전환하여 본인이 맡게 되었고 동년 7월 16일 경로회 가 첫 출발하는 회장선거를 정식으로 진행해서 본인이 당선되어 그 동안 만고 풍상 을 겪으며 사단법인(비영리단체)등록 은행 구좌 등등 공인 단체로서의 기강을 완전 히 갖추었고 성공적인 모임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親知 여러분!! 내가 과거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역사를 만들어 갈 수는 있다고 봅니다. 말도 아니 되는 현실 앞에서 겸허히 버티어 봅니다. 사람의 힘보다 신의힘 즉 하느님 뜻에 따 라.......... 남의 착한 성품이나 동정심을 이용하여 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 자기를 도 와주려고 하거나 배려해 주려는 것을 이용하여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사람의 바르지 못한 태도를 우리는 봅니다. 생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남을 물리친다거나 링 위 에서 승리 하기 위하여 서로 주먹을 휘두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삶의 법칙이라 할수 있지만 자기를 도와 주려고 하는 순간을 이용하여 그 행위를 포착하여 해치는 것은 잘 못된 짓의 극치인것 같습니다. 2017년 8월 월차 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2017년8월 10일 (목) 오전 10시 30 -장소: Old Inala Hall (UBD M-218 F-5참조) -Corner of Rosemary St and Abellia St Inala (KEV Hooper Memorial Park인접) (100번 뻐스 이용) (K F C음식점에서 City가는 뻐스 방향으로 도보로 5분거리)
2017년 7월 31일
퀸스랜드 주 한인 경로회 회장 박 희 문
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67
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손연재-최종훈, 5개월만에 결별… “시작 단계에 알려져 부담” ‘체조요정’ 손연재(23)와 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27)이 약 5개월 만에 결별했다.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 두 사람이 헤어진 지 2주가량 됐다고 한다”고 밝혔다. 최종훈은 이날 일본 팬미팅 무대에서 “상대가 많 은 부담을 느꼈다. 남녀 사이에 헤어지고 만나는 건 당연한 것이다. 한층 더 성숙한 최종훈이 되 겠다. 이제 슬프지도 않고 덤덤하다”고 직접 결
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최근 최종훈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 연해 자연스럽게 손연재의 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해서는 “해당 프로그램 녹화 직후에 헤어진 것 같다”며 “두 사람이 연애 시작 단계에서 외부에 알려져 부담이 컸고, 자연스럽게 소원해지면서 헤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NEWS VISUAL 31일 주프랑스한국대사관 등에 따르 면 30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오트 사부아 지방의 샤모니몽블랑 인근 고 산 지대에서 알프스산맥의 몽블랑 산 을 등반하던 한국 국적 남성 이모 씨 (34)가 실종돼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실종된 이씨와 또 다른 이모 씨(44)는 30일 오전 1시에 해발 3천613m 코 스믹 지역을 출발해 등반을 시작, 브 렌바 지역에서 기상악화로 발이 묶였 다며 구조대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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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폭언 초등교사… 학생들에게 “동영상 찍어라” 인천시교육청 감사 착수, 학생들 상대 심리상담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시간에 심한 폭언을 하고 학생들에게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하게 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인천시교육청이 감사에 나섰다. 1일 시교육청과 학부모단체 등에 따르면 올해 6 월 인천 모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수업시간에 자 신의 반 학생에게 폭언을 하면서 다른 학생들에 게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라’고 했다. 일부 학생은 교사의 말에 따라 실제로 당시 상황 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학부모단체 관계자는 “학생이 찍은 동영상을 확
인해보니 해당 교사가 입에 담기 어려운 심한 폭 언을 했다”며 “교사의 이런 행동을 아동학대로 판단해 교육청에 감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학교와 담당 교육지원청은 우선 담임교사와 학 생들을 분리하고 교사의 폭언으로 충격을 받았 을 학급 전체 학생을 상대로 심리상담 프로그램 을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 었는지 엄정하게 조사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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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화물칸서 뼈 1점 또 발견…화물칸서 총 13점 수습 세월호 화물칸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1점이 추가로 수습됐다. 1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 일 세월호 2층 화물칸(C-2 구역)에서 수거한 진 흙에서 나온 뼈 1점이 이날 인골로 최종 확인됐 다. 이 뼈는 발견 당시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사 람 뼈로 분류하지 않았지만, 전문가 감정을 거쳐 유골로 확인됐다. 이로써 지난달 20일 객실 1차
수색을 마치고 화물칸 수색을 시작한 이후 수습 한 유골은 총 13점으로 늘었다. 화물칸에서 뼈 가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 24일이다. 당시 화물칸 3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 레이터 근처에서 처음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1점이 나왔다. 당시 미수습자 가족 등은 5월
16일 3층 세월호 중앙 우현(3-6) 에스컬레이터 주변에서 발견된 다수의 유골이 허다윤(당시 2 학년)양으로 확인된 바 있어 이 뼈가 다윤양의 것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측했다. 이어 24∼28일 화물칸 C-2 구역에서 사람의 뼈 로 추정되는 뼈가 11점 추가로 발견됐고, 이날 1점이 추가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단원고 조은
화(4층 선미), 허다윤(3층 중앙) 양, 이영숙(3 층 선미) 씨의 유해가 수습됐으며, 단원고 고창 석 교사의 유해 일부는 침몰해역 수중수색 과정 에서 발견됐다. 현재 미수습자는 단원고 남현철· 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혁규 부자 등 5 명이다.
한국자동차 7월 성적표 ‘초라’…그랜저 등 신차 ‘선전’ 현대·기아차 中시장 판매 반토막 예상…소형SUV 시장서 티볼리>코나 지난 상반기 ‘최악’ 수준의 실적을 낸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이 7월에도 여전히 내수와 수출 시장에서 모두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와 기아차 [000270]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각각 33 만3천180대, 21만6천118대를 판매했다. 이 는 작년 7월 판매량보다 1.8%, 5.6%씩 줄어
든 것이다. 한국지엠(GM)의 7월 판매 대수(4만1천406대) 도 9.9% 감소했고, 쌍용차[003620](1만1천 413대) 역시 10.7% 뒷걸음질했다. 5개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르노삼성(2만3천 295대)만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6% 늘었다. 완성차 업체들의 부진은 특히 수출에서 두드러
졌다. 현대차의 7월 수출(29만1천538대)은 작년 같 은 달보다 6.2% 적었고, 올해 들어 누적(1~7 월) 수출량(212만7천125대)도 지난해 같은 기 간과 비교해 8.9%나 위축됐다. 기아차의 7월 수출(17만2천507대)도 6.8%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국GM의 수출(3만605대)도 3.2% 줄었다. 특히 쌍용차의 경우 수출(2천755대)
이 1년 전의 반 토막(47.4% 감소) 수준까지 추 락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사드(THAAD·고고도 미 사일 방어체계) 사태에 따른 중국 판매 감소 등 이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아직 공식적으 로 7월 중국 실적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상 반기 감소 폭과 비슷한 수준의 부진이 예상된다” 고 전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요리를 하지 않고 보는 시대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한편으론 손수 지은 밥을 식구에게 먹이고 싶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밥으로 대표되는 집안일에서 벗어나 나만의 무언가를 통해 존재 의미를 찾고 싶어
여성들 사이에 요리 솜씨 좋은 남자가 배우잣감으로 인기다. 요리를 할 줄 모른다면, 최소한 “밥 달라”는 소리 안 하는 남자가 좋다고 한다. TV만 봐도 이런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채널을 돌리다 어김없이 만나는 ‘먹방’의 포인트는 ‘남자가 요리하고 여성은 맛보는’ 역할 분담이다. 소개 되는 맛집의 셰프도 대개 남성이고, 요리를 가르치는 스승이나 배우는 제자들 모두가 남성이다. 반대로 음식 만드는 여성은 TV에서 조용히 사라지는 중이다. TV는 대중 에게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그 영향력은 또한 대중의 욕망을 화면에서 실현해 주는 것으로부터 비롯되기도 한다. 출산에 이어 요리까지 파업에 나선 젊은 여성들은 요리를 하는 대신 TV 로 본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나라의 먹방 열풍을 보도 하면서 “방송이 요리 자체보다 재미에 치중하며 한국인에게 대리만족과 눈요기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요리를 해 먹는 보람보다 ‘맛난 것을 보 았다’는 경험이 더욱 요긴하며 위안이 되는 것이다. 요리하기 싫은 것은 젊은 여성에게만 국한된 사정은 아니다. 밥에 관한 한, 여성은 꽤 오래전부터 갈림길에 서 있었다. 한편으론 손수 지은 밥을 식구에게 먹이고 싶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밥으로 대표되는 집안일 에서 벗어나 나만의 무언가를 통해 존재 의미를 찾고 싶어 했다. 이제는 ‘나만의 무언가’는 찾아내지 못했더라도 요리는 하지 않는 쪽이 대세다. 아내에게 아침 얻어먹고 출근하는 남자가 20여 년 전부터 줄어 들더니 마침내 갈라파고스 코끼리거북이처럼 멸종 직전이다. 가족 모두가 아침은 굶고, 점심은 사 먹고, 저녁은 각자 다른 시간에 들 어와 즉석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다. 여유로운 휴일에도 밥을 해 먹기보다는 외식을 선택하며, 그것도 아니면 배달이다. 우리가 문화사 의 전환기 한가운데 서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아내의 요리 파업으로 인해 ‘어머니 밥상’을 그리워하는 이가 늘었다. 하 지만 이마저도 우리 세대가 마지막일 수 있다. 아들 세대에는 요리 솜씨 가 결혼의 필수 스펙이 될 가능성이 높다. 언젠가는 결혼한 딸이 ‘아빠 밥상’을 그리워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요즘 먹방의 홍수 속에서 새삼 각광받는 게 아이러니하게도 ‘집밥’이다. 식당에서 사 먹는 밥이 ‘밥’이고 집에서 먹는 밥이 ‘집밥’이다. 제대로 해 먹는 집밥은 귀한 것이자 로망이다. 다만 아내가 집밥 먹방을 재미있게 본다고 해서 ‘저렇게 만들어 주려나’ 하는 기대를 한다면 오산이다. 아내 또한 TV 속의 남자들과 남편을 번 갈아 보며 생각할 것이다. ‘눈치 없기는…. 저런 흉내라도 내보면 얼마 나 좋아?’
안녕하세요? The Open대회의 이야기를 한번 더 해볼까 합니다. 전통 링크스 코스 중 하나인 Royal Birkdale Golf Club에서 선수들이 보여주었던 다양한 기술들은 골 프가 지루한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 이라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골프의 묘미 를 보여준 또 다른 예로 영원한 승자와 영 원한 패자가 없는 스포츠라는 것을 보여준 것인데요. 바로 지난 US Open대회에서 불 명예스러운 꼴지를 했던 중국의 Haotong Li(21)선수의 3위 소식이 바로 그것입니 다. Li 선수가 골찌를 하면서도 끝까지 최선 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 선수라 출전 한 것만으로도 기쁜가 보구나’ 라고 생각했 습니다. 하지만 이 선수의 미소는 그냥 천 진한 웃음만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비록 메이져 대회에서 골찌를 했더라도 4일동 안 플레이 한것만으로도 남들보다는 잘 한 거야~’ 라는 생각을 했을거란 추측을 무너 뜨리고 2017 The Open에서는 자신의 실
력을 다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지난 컬럼 에 4명의 선수를 비교하면서 은근히 Li선 수의 실력을 비하했던 제 마음이 굉장히 부 끄러워진 일이기도 합니다. 제 자신도 한국 에서 운동을 할때 이와 비슷한 일을 겪었음 에도 이젠 옛날일이라서인지 잊고 살았나 봅니다. 골프란 시작과 끝을 아무도 모릅니 다. 첫 날, 첫 홀에서 자신의 잘못이 아닌 자 신의 캐디의 실수로 인해 벌타를 받고 시작 하며 불안함 속에서 출발한 선수나 첫 날, 첫 홀을 버디로 시작하면서 우승을 꿈꿨던 선수나 그 끝은 다 달랐습니다. Haotong Li 선수도 프로 답게 한 대회의 꼴찌를 창피 해 하지 안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도 아이사 대회에선 챔피언이었기 때문이죠. 메이저 대회의 꼴찌, 다음 메이저 대회에선 단독 3 위. 우리 인생도 그렇겠죠? 골프에서나 인 생에서나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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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변수 (variable)와 그래프 9 -10 학년에서 가장 중요 개념인 변수(variable)와 그래프가 나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래프 단원을 많이 어려워합니다. 종류가 많기 때문입니다. 기본이 되는 그래프만 해도 직선(linear), 포물선(quadratic), 삼차곡선, 사차곡선에다가 사인(sine), 코사인(cosine), 탄젠트(tangent) 곡선까지 벌써 일곱가지에 원, 타원, 쌍곡선, 지수, 로그 곡선까지 생각하면 벌써 10 가지가 넘어 갑니다. 이런 놈들이 오르락 내리락(수직 이동, vertical shift) 좌우로 들락날락 (수평 이동, horizontal shift) 심심하면 훌러덩 물구나무를 서고(대칭 이동, reflection) 급기야는 빙글빙글 돌면 서(회전 이동, rotation) 천방지축으로 날뛰니 학생들은 그야말로 넋이 나가기 직전입니다. 하지만 그래프가 아무리 손오공처럼 변신술을 한다고 해도 그 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면 삼장법사의 손바닥안입니다. 변신 방법이 같으므로 그것만 파악하면 모든 그래프는 내 손바닥안에 있는 것입니다. 연습장에 그래프를 그려보고 그 관련 수식들을 싸그리 싹싹 남김없이 다 외우면 도깨비처럼 날뛰던 그래프도 다 내 앞에 공손히 무릎을 꿇습니다. 수학의 그래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별 것도 없는 것들이 직선도 그리고 곡선으로 출렁거리 고 빙빙 돌고 하면서 괜히 뭔가 있는 척 온갖 똥폼을 다 잡습니다. 연습장에 그래프들을 쭉 그려놓고 한두대씩 쥐어 박으면서 나의 부하로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그래프란 놈들이 충성 을 맹세하면서 세상의 작동 원리를 훤히 볼 수있는 도사의 눈을 가져다 바칠 것입니다. 인간 사회의 복잡한 모든 현상들도 그 발걸음도 그래프에서 다 드러납니다. 하늘을 운행하는 해, 달 , 별들도 또한 파도 , 태풍, 날씨들까지도 역시 그래프 안에서는 꼼짝 달싹 히지 못하고 그 발걸음을 다 드러냅니다. 그래서 그 음직임들을 그래프를 그리고 그것을 가장 잘 나타내는 식을 만들면 그 움직임을 예상할 수 있어 거의 도사의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래프가 가져다 주는 수학의 힘입니다. 여담을 한가지 해보겠습니다. 하버드대 수학교수였던 사이먼스는 금융계에 뛰어들어 그래프 의 움직임을 지배하는 수학식을 주식에 적용해서 일년에 25억달러(약 3조원)을 번 적도 있 습니다. 하지만 수학자들이 돈 맛에 미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2008년 전세계를 강타하여 지금도 진행중인 경제위기는 수학자들이 아주 복잡하게 만들어낸 금융 파생 상품이 직접적 인 원인입니다. 돈의 노예가 되어 양심을 팔아먹는 수학자들은 매우 위험합니다. 오늘도 1달 러50 센트를 넘는 기름값을 볼 때마다 그런 비양심적 일부 수학자들에게 썩소를 날리고 싶 습니다. 반면에 컴퓨터, 인터넷, 모발폰등 인류에게 가져다준 수학에 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수학이 가져다준 기술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이 점차 더 존중받게된 것은 참으로 다행입니다. 옛조상들은 대부분 한줌도 안되는 왕족들을 뒤치닥거리하는데 묶여서 일생을 보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이 시대가 겨우 백년 남짓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지금을 사는 우리들은 다 행운아들일 것입니다. 기술 문명을 가져다 주는 수학 그래프 !!! 그 속에 인류의 행복도 함께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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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Answer
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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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해 상반기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6.7% 급감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이후 출시된 신차 등 일부 모 델들은 내수 시장에서 뚜렷한 판매 호조세를 보 이며 침체에 빠진 자동차업계에 ‘희망’을 줬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는 하이브리드 2천177대를 포함해 7월 한 달간 1만2천93대나 팔렸다. 지 난해 12월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줄곧 월 판 매량이 1만대를 넘었고, 국내 준대형 자동차로 서는 최단 기간인 8개월 만에 ‘10만대 누적 판매 돌파’ 기록까지 세웠다. 르노삼성차 중에서는 SM6(3천157대)·QM6(1 천638대)·QM3(1천379대)가 선전했고, 한국 GM에서는 쉐보레 트랙스(1천282대)가 작년 7 월보다 89.9%나 많이 팔려 돋보였다.
쌍용차도 7월 한달 동안 티볼리 브랜드(4천479 대)와 G4 렉스턴(1천586대) 등 덕분에 어느 정 도 ‘신차 효과’를 봤다. 현대차 코나와 기아차 스토닉의 등장으로 관심 이 집중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 서는 수치상으로 기존 선두주자 쌍용 티볼리가 선두를 지켰다. 티볼리의 7월 판매량(4천479대)은 코너(3천 145대)를 웃돌았고, 기아 스토닉(1천342대) 과 한국GM의 트랙스(1천282대), 르노삼성의 QM3(1천379대)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코나와 스토닉의 경우 7월 중순 이후 부터 본격적 생산·판매가 이뤄진 점을 고려하 면, 향후 경쟁 구도를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상 황이다.
신형 그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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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 당한 성폭행…13년 만에 죗값 치르게 했다 창원지법, 23세 여성 진술 신빙성 인정…64세 가해자에 징역 8년 선고 한 여성이 10살 때 성폭행당한 끔찍했던 기억을 갖고 살다가 13년 만에 우연히 만난 가해자를 상대로 용기있게 법정투쟁을 벌였다. 60대 중반 의 가해자는 끝까지 발뺌하다가 결국 무거운 죗 값을 치르게 됐다. 창원지법 형사4부(장용범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 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4) 씨에게 징역 8 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80시 간을 명령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에 살던 B 씨(23·여)는 10살 때인 2004년
어머니가 알고 지내던 남성으로부터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 가해 남성의 직업은 버스 기사였다. 당시 이 여성의 어머니는 약간의 지적장애가 있 었다. 아버지 역시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 B 씨가 성폭행 사실을 털어놓아도 별다른 도움을 기대 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성폭행을 당한 그해 부모가 이혼 해 B 씨는 경북에 있는 시골 할머니 집에서 보내 졌다. 가해 남성을 단죄할 기회는 13년이나 흘 러 뜻밖에 찾아왔다. B 씨는 지난해 3월 아버지
를 배웅하러 나간 한 지방도시 버스터미널에서 A 씨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자신을 성폭행하 고 강제추행한 사람인 것을 한눈에 알아봤다. B 씨는 친척 도움을 받아 지난해 5월 A 씨를 고소 했다. 재판과정에서 A 씨는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적이 없었다고 항변했다. 법원은 그러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3년이나 지났어도 B 씨의 기억이 너무나 또렷 했기 때문이다. 그는 2004년 A 씨가 근무하던 버스회사 이름과 운행중인 버스 노선 구간을 정 확히 기억했다. 또 당시 A 씨가 몰던 버스 차량 번호 4자리도 또렷이 떠올렸다. A 씨는 자신이 몰던 버스 차량번호와 끝자리가
다르다며 B 씨 진술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B 씨가 A 씨가 운행하는 버스 를 알지 못했다면 비슷한 차량번호조차 특정하 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며 진술 신빙성을 인정했 다. 그는 이밖에 A 씨로부터 성폭행과 강제추행 을 당한 숙박업소 이름은 몰랐지만 위치는 여전 히 기억하고 있었다. 재판부는 B 씨가 A 씨를 무 고할 이유도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B 씨 진술이 일관되고 실제로 경험하 지 않았다면 묘사하기 어려울 정도로 구체적이 고 세부적이면서 모순이 없어 신빙성이 높아 13 년전 성폭행이 있었음을 넉넉히 인정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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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긍정적 생각, 건강 지키고 인생도 바꾼다 “나는 활력이 넘친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세상 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건강에도 해당된다는 얘기다. 이는 미국 예일 대학교 연구팀 600명의 고령 자들을 대상으로 약 11년간 관찰한 결과다. 연 구 대상자들은 연구에 착수한 시점에서는 장애 가 없었다. 그러나 이후 건강상에 문제를 겪었으며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최소한 한 달 정도 일 상적으로 신체활동을 하기 곤란한 상황이 됐다. 연구팀은 이들이 어떻게 장애 상태를 극복하는
지를 관찰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고령자’라는 말을 들을 때 맨 처음 어떤 낱말들이 떠오르는 지를 물었다. 그 결과, ‘현명하다’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얘기한 이들이 있는 반면 ‘노쇠하다’고 부정적인 답변을 한 이들도 있었다. 이 같은 답변 성향과 장애 극복 상황을 비교한 결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심각한 장
애를 더 잘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 정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에 비해 가벼운 장애를 15% 더 잘 극복했다. 연구팀은 ‘마이헬스뉴스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고령자들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스트레스에 대해 완충 장치가 더 잘 갖 춰져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또한 긍정적인 사 고를 갖고 있는 이들이 건강식 섭취와 약 복용,
운동 등에서도 더 잘 해낸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더라도 얼마든지 긍정적인 사고로 바뀔 수 있다면서 이 는 일종의 기술이며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라 고 덧붙였다.
“당장, 지금 행복” 긍정적인 사람들의 습관 삶이 마냥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없다. 기분이 고양되는 증상을 보이는 ‘조증’ 환자도 그 이면에는 상실감과 패배감이라는 무의식이 깔려있다. 그런데 힘든 일을 회복하거 나 극복하는데 유독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들이 그렇다. 몇 가지 사소한 습관만 고쳐도 긍 정적인 사고를 하는 빈도수가 늘어난다. 관점의 전환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가 긍정적 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소개했다.
나 카페에 새로 나온 메뉴를 먹으러 간는 것처 럼 작은 기대감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행복 은 거창한 일보다 소소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때 가 훨씬 많다. 작은 기대감이 삶의 질을 높인다 는 것이다.
작은 사건을 기념한다 매일의 기대거리를 찾는다 무언가 엄청난 일을 기대할 필요는 없다. 오늘 좋아하는 TV쇼가 방영한다는 점을 떠올린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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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은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지금 미룬 행복감을 나중에 잡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사소한 사건이라도 그때그때 기념하며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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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August 2017
태도가 필요하다. 가령 주말 날씨가 화창하다면 지체할 것 없이 피크닉을 떠나거나 작은 화분 하 나를 사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기쁨을 즐 기는 식이다.
빈틈없는 계획을 짠다 잠이 부족하고 피곤할 땐 바쁜 상황이 스트레스 로 느껴진다. 하지만 시간이 있을 때 알찬 활동 계획을 세워 부지런히 움직이는 건 오히려 행복 감을 높이는 비법이다. 주말에 온종일 잔다고 해 서 월요일 시작이 상쾌해지진 않는다. 오히려 더 나른하고 찌뿌둥해진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빈틈없는 계획을 세워 주말을 보람차게 보 낸다면 돌아오는 한주가 덜 피곤하다는 걸 실감 하게 된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진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는 건 환상이나 망상에 빠 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세상을 파라다이스처 럼 생각하거나 만만하게 여기며 멋대로 해도 된 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긍정적인 사
고를 하는 사람일수록 본인의 실수나 잘못을 인 정하고 책임지는 태도를 보인다.
스스로를 용서한다 이기적인 사람도 친절하고 상냥한 척 할 수 있 다. 자신의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다. 이처 럼 남에게 친절하긴 쉽지만, 스스로에게 친절하 기란 어렵다. 죄책감이나 후회로 시간을 허비하 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 고를 하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용서하고 동일 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데 시간 을 할애한다.
패배한 순간을 곱씹지 않는다 긍정적인 사람은 잊어버려야 할 때를 안다. 반면 부정적인 사람은 패배감이나 굴욕감을 느꼈던 순간을 반복적으로 되새긴다. 다른 사람에게 일 어난 좋은 일을 깎아내리거나 빈정거리기도 한 다. 이런 태도는 본인을 부정적인 사고 안에 가 두는 올가미가 된다.
HBO 해킹 당했다… ‘왕좌의 게임’ 다음주 대본 털려
NEWS FOCUS
왕좌의 게임의 한 장면
미국 케이블 채널인 HBO가 해킹을 당해 일부 프로그램이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해 커들은 HBO의 시스템에 침입해 인기 드라 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 7의 4회 대본을 입수, 이를 외부에 공개했 다. 왕좌의 게임 시즌 7은 7월 초부터 방영 되기 시작했으며 4편은 오는 6일 방송될 예 정이었다. 해커들은 HBO의 ‘볼러스’(Ballers)와 ‘룸 104’의 방영 예정분 각 1편도 훔쳐 외부에 공개했다. 해커들은 HBO시스템에서 1.5 테 라바이트(TB) 분량의 데이터를 입수했다고 주장하면서 곧 더 많은 프로그램을 곧 공개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HB0가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은 잡지 엔터 테인먼트 위클리의 첫 보도를 통해 알려졌고 HBO측도 이를 확인했다. 리처드 플레플러 HBO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사내 직원 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해커들의 침입으로 일 부 프로그램이 도난을 당했다고 공지했다. HBO측은 성명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어떤 프로그램이 도난을 당하거나 유 출됐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 대변 인은 사법당국 및 사이버보안 업체들과 공동 으로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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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고 용기를 가지세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동행하시고, 명령하십니다! 목사 김 도윤 푸른 파도 교회
“야성의 회복(Wild at Heart)”은 아마존 베 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었고, 다양한 상을 수 상했던 기독교 서적입니다. 저자는 마치 ‘착한 아이/남자/여자 콤플렉스’ 를 갖고 있는 것 같은, 선하고 거룩하길 원하지 만 오히려 소극적이고 고립되려고만 하는 크 리스천들에게, 이제 하나님을 갈망하는 열정 을 갖고 창세기에서 인간에게 명하셨던 ‘거룩 한 야성’을 회복하라고 초대합니다. ‘여호수아서’는 이런 거룩한 야성의 회복을 잘 배울 수 있는 성경입니다. 430년 이집트 종살 이로 눌려있던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광야 생 활을 통해 야성을 회복하고, 드디어 하나님과 함께 하며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승리한 기록 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네 번의 ‘여호수아서’ 컬럼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야 성의 회복”의 메시지를 듣게 되길 기도합니다. 총 24장의 여호수아는 1부 – 가나안 정복 (1-12장), 2부 – 가나안 분배(13-22장), 3 부 – 여호수아의 유언과 죽음(23-24장)으 로 구성됩니다. 모세의 뒤를 이은 지도자 여호 수아는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15-6년 동안 가 나안 땅을 정복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에게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내가 명령한 것을 기억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가는 곳마다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할 것이
VISION 신앙칼럼
거룩의 야성을 회복하세요! 그리고 주님과 함께 승리하세요! 다.”(여호수아 1:9)라고 권면하십니다. 그런 데 놀라운 것은 6절에도, 7절에 반복해서 ‘힘 을 내고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하신다는 것입 니다. 심지어 18절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까 지 그들의 리더였던 여호수아에게 ‘힘을 내고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합니다. 얼마나 여호수아에게 힘과 용기가 필요했던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세 번이나 반복해서 말 씀하실 정도로 그는 힘도 용기도 없었던 것일 까요? 백성들까지 격려해야 할 정도로 여호수 아는 힘이 없어 보였을까요? 한국으로부터 먼 나라 호주까지 와서 더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할 우리들, 그러나 하나님께 서 함께 하시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러 이유로 힘도 없고 용기도 생기지 않는 우리들에게 하 나님께서는 다시 여호수아서의 말씀을 통해서 ‘강하고 담대하라(힘을 내고 용기를 가지라)’ 고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땅 이곳에서 힘을 내 고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이유는 1.하나님의 약속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발바닥이 닿는 곳마 다 그 곳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여호수아 1:3-4)고 약속하십니다. I. 가나안 땅은 풍요 의 땅이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옛 가나안 지역)의 포도는 너무 커서 사람이 들지 못할
정도인 것도 있습니다. II. 가나안 땅은 거인들 의 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키가 컸던 사 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은 로버트 와들 로우(Robert Wadlow)인데 2.72cm였습니 다. 가나안 땅의 거인들은 그보다도 컸을 것이 라 예상합니다. III. 가나안 땅은 우상 숭배의 땅 이었습니다. 동쪽 티그리스-유프라테스 문명 의 영향을 받은 우상 숭배, 남쪽 이집트 문명의 영향을 받은 우상 숭배가 있었습니다. 풍요롭 지만 거인이 살고 있고, 우상을 숭배하는 땅을 하나님께서 ‘발바닥이 닿는 곳’만큼 주시겠다 고 약속하셨습니다. IV. 가나안 땅은 약속의 땅 이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작은 약속을 해도 기 대하고 지키는 지를 확인하는데, 태초부터 지 금까지, 그리고 영원토록 신실하신 하나님께 서 약속하시는데 어찌 힘을 내지 않을 수가 있 고, 용기를 갖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우리가 힘을 내고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이유는 2.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나 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너를 홀로 내 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여호수아 1:5) 예수 님께서도 승천하시기 전에 “내가 너희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마 28:20) 하셨 습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압 제에서 구출하시고, 전쟁에서 승리케 하신 주 께서 함께 동행 하신다는 것만큼 든든하고 기
쁜 일이 어디에 있을까요? 어리석어 보이는 십자가의 희생이었지만 결국 인류의 구원을 이뤄내신 주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신다는 진리 만큼 감격스러운 일이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땅 호주에서 힘을 내 고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3. 하 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1:9은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로 시작합니다. “내가 너 에게 명령하지 않았니? 힘을 내고 용기를 가 져!”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세상의 조언과 다르고, 부모의 명령, 직장 상사의 강압 과도 초월합니다. 당신의 목숨 조차 기꺼이 내 버리실 수 있었던 전능하신 주님께서 과거의 경험과 상처, 능력의 한계, 관계의 꼬임, 심지 어 그놈의(?) 비자 문제로 쫄아있는(?) 우리 를 일깨우시는 근엄한 사랑의 명령입니다. 비전의 독자 여러분들, 이제 한 번 눈을 감고 자신을 향해 외쳐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내 게 명령하지 않으셨나! 힘을 내자! 용기를 갖 자! 아자아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 실 것입니다! 한 주 동안, 앞으로 남은 인생 동 안 거룩의 야성을 회복하시고 주와 함께 승리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여호수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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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KAI 전직 임원 구속영장…협력업체서 수억대 뒷돈 檢, 협력사 차명계좌로 비자금 조성 파악…경영진 상납의혹 규명 주력 / ‘공개수배’ 손승범씨 이후 두번째 신병확보 시도…경영비리 수사 ‘탄력’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전직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은 KAI 협력업체가 조성한 비자금이 KAI 전·현직 경영진에 추가로 흘러갔을 가능성을 염 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KAI 관련 방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 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1일 배임수재 등 혐의로 윤모 전 본부장의 구속영장 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KAI 본부장으로 있으면 서 업무와 관련해 협력업체로부터 수억원대에 달하는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그간 검찰은 KAI가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고 등훈련기 T-50, 경공격기 FA-50 등을 개발해
군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원가의 한 항목인 개발 비를 부풀리는 식으로 수백억원대의 부당 이득 을 챙긴 것으로 보고 집중적으로 혐의를 파헤 쳐 왔다. 특히 세 차례에 걸쳐 본사 및 협력업체 압수수색 을 한 검찰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납품 관련 문서와 회계장부를 분석하면서 KAI와 협 력업체 간 의심스러운 자금 거래를 포착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해왔다. 압수물 분석과 계좌추적 결과, 한 협력사 대표가 친인척 명의로 여러 개의 차명계좌를 관리한 사 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 업체는 지난달 18일 검찰이 압수수색한 KAI 협력업체 5곳 중 한 곳 이다. 검찰은 회사 대표가 회삿돈을 일부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의심하고 이들 자금이 KAI 경영진에 상납용으로 들어갔는지를 확인하 는 데 주력해왔다. 윤씨가 수년 전 KAI 임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협 력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정황도 이런 추 적 과정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KAI 생산본부 소속 간부 이모(60)씨도 2015년 검찰 수사에서 배임수재 혐의가 드러나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그는 2012 년 항공기 조립장비 납품 계약을 하면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협력업체로부터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다만 윤씨 혐의 와 관련해 하성용 전 KAI 사장과의 연관성이나 조직적인 비자금 조성 의혹과의 연계성은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이번 KAI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해 KAI 관계자의 범죄 혐의를 특정해 신병 확보에 나선 것은 배임 혐의를 받는 인사운영팀 손승범 전 차 장 이후 두 번째다. 검찰은 지난해 6월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손씨의 행방을 뒤쫓은 데 이어 지난 24일 공개수사로 전환했지만 아직 손씨를 검거하지 못하고 있다. 윤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은 3일 열 릴 예정이다. 구속 여부는 3일 오후 또는 4일 오 전에 결정될 전망이다. 윤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된다면 KAI 경영비리 전반에 대한 수사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 로 보인다.
‘회식자리서 여검사 성추행’ 판사 정직 한달 징계 자신이 진행하는 형사재판에 참여한 여검사를 회식자리에서 성추행한 판사에게 정직 한 달의 징계가 내려졌다. 대법원은 지난달 27일 법관 징계위원회 열고 성 추행 의혹을 받는 서울 시내 법원 소속 A판사에 게 정직 1월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1일 밝혔다. 비리 판사는 법관징계법에 따라 정직이나 감 봉, 견책 등의 징계를 받는다. 헌법상 보장되는
법관의 지위에 따라 파면이나 해임 등의 징계 는 없다. 정직 기간에는 직무가 정지되고, 보수도 지급되 지 않는다. A판사는 올해 6월 공판을 마친 뒤 법원 직원 등
과 가진 저녁 회식에 동석한 공판 관여 여성 검 사를 껴안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재판이 늦게까지 진행되면 법원 재판부가 저녁 식사를 할 때 공판 검사가 합석하는 경우가 종 종 있는데 이번 사례도 그런 경우인 것으로 전
해진다. 그동안 판사들끼리 또는 검사들끼리 성추행 문 제가 불거진 적은 있었지만, 판사가 자신의 재판 에 관여한 검사를 성추행한 사례가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커지는 檢 인사태풍… ‘盧와 대화’ 검사 등 무더기 사의 검사장 좌절 22∼23기 차장검사들 10여 명 줄사표
서울고검장 취임식 참석하는 윤석열 중앙지검장. 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조은석 서울고검장 취임식에 윤석열 중앙지검장이 참석하고 있다.
검사장 승진에서 누락된 검찰 간부들이 연달아 사의를 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주로 예상되는 차장·부장검사 인사까지 줄사표가 이어지며 인 사 폭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일 검찰에 따르면 김영종(51·사법연수원 23 기) 수원지검 안양지청장은 검찰 내부 통신망 ‘ 이프로스’에 “검찰의 진정한 봄날을 만드는 데 제대로 기여하지 못한 것이 죄송하다”며 사직 인 사를 올렸다. 김 지청장은 2003년 ‘검사와의 대화’ 당시 “대통 령께서 취임 전 부산 동부지청장에게 청탁 전화 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왜 전화하셨느냐”고 물어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는 노무현 대통 76
령의 격한 반응을 불렀다. 함께 ‘검사와의 대화’에 참석한 이완규(56·23기) 인천지검 부천지청장도 전날 내부망에 ‘사직’이 라는 글을 올렸다. 이 지청장은 공정한 검찰 인사를 보장하는 제도 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검사와의 대화’ 참석 자들이 하고 싶었던 말이라며 “그때 그런 장치가 도입됐었다면 검찰이 현재와 같이 비난받는 모 습으로 추락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한다”고 말 했다. 그는 “정권교체기의 혼란기이고 검찰의 인 적 쇄신이 필요한 시기라는 이유로 청와대 주도 로 전례 없는 인사도 몇 차례 행해졌다”고 뼈 있 는 말을 적기도 했다.
두 지청장의 사법연수원 동기 9명은 1일 자로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앞서 같은 기수인 윤석 열(57) 서울중앙지검장의 경우 지난 5월 19일 전례 없는 ‘원포인트’ 인사로 홀로 검사장에 발 탁됐다. 서울고검장 취임식 참석하는 윤석열 중앙지검 장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일 오전 서 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조은석 서울고검장 취임식에 윤석열 중앙지검장이 참석하고 있다. 2017.8.1 mtkht@yna.co.kr 검찰에서는 인사 때마다 승진에서 누락된 차장· 부장검사급 간부 10명 안팎이 조직을 떠나는 것 이 관례처럼 굳어져 있다. 이번에도 ‘검사장 가시권’으로 여겨지는 수도권 지청장 7명 중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을 지낸 배 성범(55·23기) 신임 대검 강력부장 1명만 승진 하자 나머지 중 상당수가 퇴진한 상황이다. 사의를 표한 차장·부장검사는 두 지청장 외에 연 수원 22기인 김창희(54) 서울고검 송무부장, 김 진숙(53) 서울고검 검사, 이기석(52)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이명순(52) 서울고검 형사부장, 안 병익(51) 서울고검 감찰부장, 권오성(55) 의정 부지검 고양지청장 등이다.
23기에도 지난해 부실수사 논란을 일으킨 우병 우 전 민정수석 수사팀의 이헌상(50) 수원지검 1차장과 함께 이중희(50) 의정부지검 차장검사, 김회종(52) 창원지검 진주지청장, 허철호(50) 창원지검 마산지청장, 김주원(56) 대구지검 1차 장 등 이틀 사이에 10명이 넘는 22∼23기 간부 가 검찰을 떠났다. 이 같은 줄사표 현상은 전국 차장검사 중 서열 1 위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의 기수가 21기(노승 권 현 대구지검장)에서 25기(윤대진 현 1차장) 까지 파격적으로 내려간 것의 영향을 받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국 주요 간부 자리에 매년 한 기수씩 낮춰 보 임하던 인사 관행이 깨지면서 21∼25기 사이에 낀 ‘샌드위치’ 기수들이 검사장 승진에서 누락된 뒤 사실상 설 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한 검찰 관계자는 “한 기수에서 검사장이 10명 안팎 배출되는 점을 생각하면 벌써 검사장이 10 명 나온 23기는 향후 승진 가능성은 제한적”이 라며 “현 정부의 검사장 축소 방침을 고려하면 사실상 문이 닫혔다고 보고 사의를 표하는 경우 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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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Korean Orchestra
10th Anniversary Concert Conductor Sergei Korschmin
2 September 2017 7pm Cello Min Jin Sung Cello Concerto in C by Haydn
Ballerina So Jung Jang Carmen Suite No. 1 & 2 by Bizet
QPAC Concert Hall
Song of Arirang by June-Hee Lim with Queensland Korean Choir & Livingstone Christian College Choir
Soprano Leanne Kenneally-Warnock
Mezzo-Soprano Shikara Ringdahl
Tenor Iain Henderson
Baritone Rex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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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4 / 74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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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CBM 연이은 발사로, 미중 관계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