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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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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멜번, IS 소행 추정 인질극 2명 사망…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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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9 / 73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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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시드니 주민들, 치솟는 부동산은 외국인투자자 탓 이 달에 공개된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시드니 주민들은 외국인 투자자들, 특히 중국인 부동산 투자자들이 시드니 주택가를 부추기는 주범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다수의 시드니 사람들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시드니의 부동산 구매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 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약 900명 가량의 시 드니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를 통해 외국인 부동산투자자들에 대한 시민들의 견해를 조사한 결과, 외국인 투자나 투자자들에 대한 정 부규제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응답자들의 가장 큰 우려사항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들은 시드니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들로서 그들에게는 주거부담능력(housing affordability), 외국인 투자, 시드니 집값에 영 향을 주는 원인 및 중국 투자자들에 대한 인식 등에 관한 설문이 이루어 졌다.

응답자들 중 외국인들의 주거용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부규제를 지지하는 비율은 낮았다. 단 17퍼센트의 응답자들만이 정부의 규제가 효과 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거의 56퍼센트의 응 답자들은 시드니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거용 부동산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응답 한 반면, 단 12퍼센트만이 구매를 허용해도 된 다고 응답했다. 63퍼센트 이상은 정부가 시드니의 주택시장에 더 많은 외국인 투자를 권장해야 한다는 것에 반 대했으며 단 12퍼센트만 찬성했다. 이번 설문조 사결과를 보면 특별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 고 시드니주민들은 외국인투자에 대해 매우 강

력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응답자들의 우려사항은 정부가 가지고 있는 외 국인투자에 대한 우려사항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사는 동네에 “우리 동네에 중 국인 해외투자자들의 부동산 구입을 환영합니 다.”라는 문구가 붙는 것에 대해서는 48퍼센트 의 설문응답자들이 반대했다. 그러나 다른 연구 결과를 보면 중국 본토 투자자들과 호주에 사는 중국계 호주인들을 혼동 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설문응답자들에게 시드니의 주택시장에 대한 이 해를 토대로, 집값을 좌지우지하는 3가지 원인 을 묻는 질문에서 64퍼센트의 응답자가 호주 주

택을 사들이는 해외투자자를 첫 번째 원인으로 꼽았다. 대략 3명 중 1명 꼴인 37퍼센트의 응답 자는 저금리 때문이라고 답했고 32퍼센트는 국 내주택소유주를 원인으로 꼽았다. 국내 주거시장 분석가는 전반적으로 이 답변들 에 동의했지만, 응답자 4명 중 3명 이상에 해당 되는 무려 78퍼센트의 응답자는 집값 상승을 주 도하는 원인으로 외국인투자를 꼽았으며, 그로 인해 호주인들이 부동산시장에서 경쟁하기가 더 욱 어려워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및 부동산 개발업계가 내놓은 메시 지에 의하면 외국인 투자로 인해 주택공급이 늘 어나고 공급이 늘어남으로써 가격하락에 도움이

Chronic Disease Management Plan (만성 질환 관리 계획)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podiatrist) 김 예정 원장입니다. 좋은 한주 보내셨나요? 오 늘은 chronic disease management plan 혹 은 EPC(Enhanced Primary Care_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정부는 Allied Health, 지원 보건 전문의에게 medicare 지 원을 가정의학전문의(GP)를 통해서 관리를 합 니다. 보통 지원 보건 전문의는 사보험을 통해 서 지원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만성 질 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만성 질환 때문 에 지원 보건 전문의를 꾸준히 볼 수 있는 경 제적인 여유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 하기에 호주정부에서는 EPC 의 Team Care Arrangement로 이러한 공중보건 문제를 해 결 하고자 이 체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만 성 질환이란 적어도 6개월이상 통증 혹은 부상 으로 인해피해를 보았을 경우 만성이라고 부릅 니다. 말기 병세의 경우에도 이러한 EPC의 혜 택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호주 정부에 선 적어도 두 지원 보건 전문의에게 일년에 다 섯 번 허락된 Medicare 지원을 반반 나누어서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으며 한 보건 전문의에게 5번을 몰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현 정권은 이러한 EPC 지원을 2년 안에 줄여 나가면서 Primary Health Centre를 만드 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시드니에서 의 시험적으로 이러한 클리닉들이 세워지고 있 으며 점차적으로 브리즈번에도 이러한 클리닉 들이 생겨 나리라 사려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 에 EPC에 의존하기 보다는 Medibank private 이나 HCF, HBF에서 족부의학을 포함한 지 원 보건 전문의 사보험을 같이 들어주시는 것 이 장기적인 건강 계획을 위해서는 더 큰 도움 이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 되어 문의사항이 있 으시면 해밀턴 하버메디컬 센터 내에 위치한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로 문의 전 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한주 보내시 고 이번 주도 건승하시기 바라겠습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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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정치인들과 로비그룹들은 호주 대도시에서 일 어나는 많은 주택공급으로 인해 사람들이 주택 가격을 감당하기에 수월해지고 있다고 주장하 고 있다. 그러나 많은 주택분야 분석가들은 주택

공급을 통한 해결책은 국내투자자나 해외투자 자들의 부동산 구매에 견줄만하지 못하다고 주 장하고 있다. 한편 시드니 주민들은 해외투자자들이 호주부 동산시장에 투자함으로써 주택공급이 늘어나

주거부담능력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에 는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무려 48 퍼센트의 응답자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현재 연방정부의 고민도 호주 주요 대도시의 주 택부담능력을 개선하는 것과 더불어 해외투자

자 관리 방안이다. 지난달 연방예산안 발표에서 도 해외투자자들을 단속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 지만 정부는 여전히 해외투자자들의 국내부동산 투자를 지지하고 있는 입장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외국인 노동자에 저임금 지급 호주농장, 벌금형 호주 내 워킹홀리데이 노동자들이 합당한 임금을 받지못한 경우, 특히 추가근무수당이나 휴가 사용에 대해 불법적 대우를 받았을 경우 반드시 신고하라는 경고가 전파되고 있다.

토마토 농장 노동자

호주공정근로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은 영국 과 아일랜드에서 온 20대 남녀 워홀러 5명이 퀸 스랜드 오지의 한 가축농장에서 단 하루의 휴일 도 없이 2달 이상을 일해 온 사실을 신고받고 도 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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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주 구머리지역의 이 농장주와 그의 법 인은 이 워홀러들에게 추가근무에 대한 가산수 당을 지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옴부즈만에 의해 기소당했으며 법원에서 $130,000 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로버트 모즐리씨와 그의 법인은 구인광고를 통 해 이 일자리에 지원한 외국인 워홀러들에게 2014년 1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총 $38,254 의 임금을 미지급했다. 옴부즈만 조사관은 도움 을 요청하는 신고서를 이 워홀러들로부터 받은 후 조사에 들어갔다. 조사를 통해 옴부즈만은 이들이 하루 13시간, 일주일에 6~7일을 일해온 사실을 발견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추가근무나 주말가산수당을 지 급하지 않은 채 모든 노동시간에 대해 고정시급 인 $17를 지급함으로써 그들이 받아야 할 임금 보다 훨씬 적은 액수의 임금을 받았다는 것을 발 견했다. 이들 중 3명은 고용기간 동안 단 하루의 휴일도 없이 각각 64일, 80일, 88일을 연속으로 일해 왔다. 2010년도 목축업계 임금규정에 따르면 이 워홀러들은 추가근무 시, $37.96의 시급을 받을 권리가 있다. 이들은 비정규직 신분으로 주중 낮 시간에 일하 는 경우나 공휴일 가산수당, 휴가수당 등 모든

경우에서도 저임금을 받았다. 이 6명의 워홀러 들은 그들이 받아야하는 총 임금을 최저임금으 로 계산해보았을 경우 28% 에서51% 가량 적 게 받은 것이며, 이들 중 가장 최저로 저임금을 받은 사람은 심지어 $11,592 덜 받았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 모두 미지급 임금을 환급받 았다. 모즐리씨는 2006년에도 2명의 워홀러를 포함해 4명의 노동자들에게 저임금을 지급하여 연방노동법에 대한 그의 의무사항을 지키라는 권고와 함께 $4,000 의 벌금을 물은 적이 있다 는 사실을 옴부즈만은 공개했다. 옴부즈만의 나탈리 제임스씨에 따르면 취약한 지위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착취한 결과로 법원으로부터의 벌금부과 등 과중한 대가를 치 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녀는 고용주들이 그저 불만을 가진 고용인들에게 미지급 임금을 나중에라도 돌려주면 된다는 생각으로 잘못된 관행을 바꾸려하지 않는데, 이것은 심각하게 재 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호주의 노동법에 익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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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흔히 부당대우를 받아도 신고하기 꺼려한 다는 취약점이 있는 그룹이라서, 옴부즈만이 이 들에 대한 착취와 부당대우 문제를 매우 중대하 게 취급하고 있다고 그녀는 밝혔다. 그녀는, “최 저임금 지급은 비자를 가진 외국인을 포함, 호주

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며 어떤 변 명도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옴부즈만은 호주 내에 있는 417비자(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의 노동경험에 대 한 조사를 했다 이를 통해 세컨비자를 받기위해

호주 건축분야 기술인력 수요 급증 호주의 건축업계는 기술자 공급을 위해 오랜 세월 동안 해외인력에 의존해왔으며 전국에 걸친 건축 붐으로 인해 다시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호주건축업계에서 과거에는 벽돌공, 배관공, 미 장공, 목수 등의 전통적인 기술직종 수요가 높 았었다면 현재는 건설현장소장(site manager), 계약담당관(contract administrator), 감독관 (supervisor) 등의 직종에서 큰 수요를 보이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를 선두로 대부분의 주와 준주 들에서 활발하게 건축 붐이 일어난다는 것은 이 분야의 직종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 다. 몇몇 업체들은 현재 건축 프로젝트가 없음 에도 앞으로 필요한 기술자들을 먼저 구하려고 도 한다. 구인구직알선업체인 헤이즈 리크루트먼트(Hays recruitment)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특히 많은 인프라, 주거용, 상업용 건축이 활발히 이루어지 는 멜번에서는 기술자들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 다고 알려졌다. 많은 수의 주상복합건물 및 고층건물 건축이 활 발한 호주수도준주(ACT)에서도 주거 및 상가 건 축업계의 경력있는 기술자 수요가 매우 높다.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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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건설 노동자

서 시골지역에서 88일간 의무적으로 일해야 한 다는 조항을 지키기 위해 주로 농장 등에서 일하 는 동안 많은 워홀러들이 착취를 당해왔다는 사 실을 밝혀냈다. 옴부즈만은 현재 저임금 지급 관행이 이루어지

는 농업, 원예, 포도재배 분야의 지속적인 구인 요청에 대비한 조사와 함께 이러한 관행 근절대 책을 마무리 중이다. 이 조사서는 올해 말에 공 개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리즈번에서는 공동주택 및 상가건물 그리고 군 부대 건물 건축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남호 주는 상가건물 건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한 편 서부호주는 정부지원 프로젝트들이 많은 일 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축업계의 고용수준이 호주역사상 전대미문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 다. 호주통계청의 데이타를 보면 2017년 초 두 달 동안 건축 및 엔지니어링 업계의 새 일자리가 42,500개 만들어졌다고 나타났다. 뉴사우스웨일즈에서는 수많은 주거용 건축프 로젝트를 감당하기 위해 주거 및 상가건물 분야 에 경력이 있는 건설현장소장을 많이 필요로 하 며, 건축현장이 있는 모든 곳에서는 계약담당관 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한 주거용 및 상가건물 시장에서는 프로젝트 매니저를 필요로 하고, 향 후 12개월내에 시작될 예정인 단지조성 프로젝 트(complex construction projects)를 위해서 는 빌딩 엔지니어와 빌딩서비스 엔지니어에 대 한 수요가 높다. 빅토리아주에서는 도심의 대단위 아파트 건설현 장에서 일할 고층건물 공사 경험을 가진 건설현 장소장과 토목공사소장(construction manager) 및 신입계약담당관을 필요로 한다. 또한 빅 토리아주의 건설업이 아닌 다른 업계에서는 소

매업이나 교육계 경력이 있는 매니저급 인력과 노인요양 및 보건 분야의 프로젝트 매니저 인력 을 필요로 하고 있다. 퀸스랜드주는 수많은 주거용 건축 붐으로 인해 주택건설 분야의 감독관 및 견적사(estimators) 를 필요로 하며, 상가건축분야의 계약담당관 및 국방분야 건설경력이 있는 현장소장 인력을 필 요로 하고 있다. 남호주에서는 특히 도시건설 및 주거용 건설 프 로젝트에서 견적사를 필요로 하고있으며, 상업 용 건물 건설현장소장 인력도 필요로 한다. 또한 다섯 가지 주요 인프라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도 시건설 프로젝트 매니저(civil project manager)와 건축계에서 여러 역할을 소화해낼 경력이 풍부한 계약담당관 인력을 필요로 한다. 서부호주는 중소기업들이 건설하는 건축물에 대한 견적사 수요가 매우 높으며, 택지개발공사 의 감독관을 필요로 하고 있고, 대규모 전철노선 건설현장에서 일할 가공배선기술자(overhead wiring engineer) 인력도 수요가 높다. 북부준주에서는 군부대 건설공사의 프로젝트 매 니저와 인프라건설을 위한 도시건설 프로젝트 엔지니어 및 모든 건축물에 대한 계약담당관 수 요가 높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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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부모, 2세 딸

멜번 신경외과의사, 병원에서

학대 및 살인혐의로 기소

구타당한 후 생명위독

심각한 화상으로 병원에 입원 후 숨진 브리즈번의 2세 유아에 대한 가혹행위 및 살인혐의로 아이의 부모가 기소되었다.

3년전 멜번의 다른 병원에서도 한 외과의가 칼에 찔려 생명이 위독했던 사건이 있은 후, 병원직원들에 대한 보안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했으나 별로 개선되지 않은 채 이번 사건이 또 일어났다.

매들린-로우즈 스톡스

매들린-로우즈 스톡스는 지난 5월말 브리즈번 북쪽 노스게이트의 집에서 목욕 중 화상을 입은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 쳐 결국 숨졌다. 경찰은 매들린의 아빠(30세)와 엄마(23세)가 아이를 신속히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이 부부는 화요일에 법원 에 출두할 예정이고 보석을 신청하지 않았다. 경찰수사관 팀 트리자이즈씨는 지난 5월 25일 이 가족의 집에서 아이가 의식을 잃은 후 레이

디 실렌토 아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정지로 인해 그날 밤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특히 2세 유아인 피해자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사망한 관계로 매우 슬프고도 안타까운 사건이 다.”라고 그는 말했다. 매들린은 등과 엉덩이, 다리와 사타구니 부위에 광범위하게 화상을 입은 것으로 생명을 위협받 을 정도의 부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프리쯔발트 스티그만씨

멜번의 한 신경외과의가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복도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구타당한 후 사경을 헤메이고 있다. 빅토리아 경찰의 선임경사 이앤 셰퍼드씨는 이 사건의 피해자는 사건이 일어난 이 병원 신경외과의사인 프리쯔발트 스티그만 씨라고 밝혔다. 멜번 동부의 박스힐 병원(Box Hill Hospital)에 서 그가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려는 순간 한 남 성과 언쟁을 벌였다고 경찰은 말했다. 당시 다 른 한 명의 남성이 스티그만씨의 머리부분을 주 먹으로 때려 그가 정신을 잃자 현장에서 달아났 다고 말했다. “이것은 그 동안 많이 보아왔던 원-펀치 킬러이 다. 이러한 야비한 공격으로 그 동안 많은 사람 들이 목숨 잃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지금 이 피해자도 위중한 상태이다. 자신의 직장에서, 그 것도 사람들이 아주 많은 한 병원의 복도에서 누 군가에게 이런 공격을 당한다는 것은 정말로 섬 뜩한 일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피해자는 위독한 상태로 알프레드 병원으로 옮 겨진 후 안정적인 상태로 입원 중이다. 셰퍼드 선임경사는 두 명의 남성이 병원 근처에서 담배 를 피우는 문제로 언쟁을 하던 도중 이 사건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 지 피해자가 의식이 없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 하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인 이 신경외과의가 병원을 나서다가 초 면인 한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나 그

대화의 내용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확인이 안되 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두 명의 남성이 밖에서 언쟁을 벌이다가 병원 내로 들어와 언쟁이 계속 되었고 피해자에 대한 주먹질도 병원 안에서 이 루어졌다. 경찰은 병원내부의 CCTV 이미지를 공개하고 가해자를 수배중이며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 했다. 경찰은 가해자가 당시 입원한 환자를 면 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가해자를 목격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경 찰은 확신하고 있으며 20~30대의 중간 체격을 가진 백인으로 묘사된 이 남성을 수배중이다. 한편, 멜번의 또다른 신경외과의인 마이클 웡씨 는 2014년 웨스턴 제네럴 병원에서 근무할 당 시 병원복도에서 한 남성의 칼에 찔려 거의 죽을 뻔했었다. 당시 그가 병원에 막 출근했을 때 정 신질환으로 인해 망상증세를 보이는 한 남성과 마주쳤고 그의 공격을 받았다. 그는 여러 차례의 수술을 통해 현재 건강을 회복 한 상태이지만 병원직원들에 대한 보호 및 보안 부족에 대해 그는 사건 이후 줄곧 우려를 표해왔 다. 그러나 그는 왜 아직도 이 문제가 개선되질 않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진은 국가의 소중한 자산이다. 뭔가 확실한 대책이 세워질 때까지 얼마나 더 많은 의 사, 간호사들이 부상당하고 장애를 입고 심지어 죽기까지 해야 하나?”하고 물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기,

테러오인 비상구 탈출소동 시드니에서 올버리로 가는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테러 가 일어난 것으로 오인하고 비상구 창문을 통해 비행기 밖으로 탈출하는 소동이 일어 났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월요일 오전 9시반 경 뉴사우스웨일즈 올버리 (Albury)공항에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한 뒤 경찰은 항공기 주변을 포위했다. 버진 오스트 레일리아 항공기 1147편에서 일어난 테러오 인 사건은 바로 뉴사우스웨일즈 경찰의 손에 넘 겨졌다. 14

이 항공기에 탑승했던 한 남성이 기내 화장실 에 한마디 메모쪽지를 남기고 나간 것이 사건 의 발단이었으며 올버리 경찰은 이 남성을 조사 하고 있다. 그가 경찰조사에 협조적이며 테러와는 아무 관 련이 없다고 밝혀졌다. 당시 탑승승객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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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던 웬디 윌렛씨는 올버리 공항에서 경찰들 이 비행기 주변을 에워싸기 전까지 승객들은 아 무런 사실도 몰랐었다고 말했다. 착륙 후 비행기 주변에 있는 경찰들을 보자 다들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했으며 누군가 대피 하라고 소리를 질렀고 이에 사람들이 비상구 창 문을 통해 기어나갔다고 그녀는 말했다. “경찰들이 들어와 사람들을 한 쪽으로 다 몰더니 붉은 옷을 입은 한 남성을 덮쳤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윌렛씨의 옆에 앉았던 그 남성은 술에

취하지도 않은 듯 했고 비행내내 책을 읽고 있었 으며 이상하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그 녀는 말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3분만에 출동했으며 5분만 에 안전하게 승객들을 보호했다고 올버리 경찰 에반 퀌비 경감은 말했다. 해당 항공기의 탑승승 객 중 부상자는 하나도 없었으며 이 남성에 대한 경찰조사가 진행 중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호주 시간당 최저임금 3.3% 인상…시간당 18.29 호주달러 인상폭 최근 수년 새 가장 커 세계 최고 수준인 호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다 음달 1일부터 3.3% 올라 18.29 호주달러(1만 5천300원)가 된다. 호주 공정근로위원회(FWC·이하 위원회)는 6 일 시간당 최저임금을 현행 17.70 호주달러에 서 59 센트(493원) 올렸다고 호주 언론이 보 도했다. 인상 폭은 지난해 2.4% 인상보다는 높은 수준 이다. 호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2015년에는 2.5%, 2014년에는 3% 올랐다. 이에 따라 주당 최저임금은 694.90 호주달러 (58만1천400원)로 지난해보다 22.20 호주달 러(1만8천575원) 인상됐다. 이번 인상으로 230만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 다. 가장 최근의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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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까지 1년간 물가는 2.1% 상승했다. 올해 인상 폭은 노동단체들이 요구한 주당 45 호주달러의 절반 수준이고, 사업자들이 제안한 주당 8~10 호주달러보다는 배 이상이다. 이에 따라 양쪽 모두 이번 결정에 불만을 표시 했다. 사업자들은 “고용 증대를 크게 가로막을 것”이라 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노동계에서는 이번 인상 수준으로는 일하 는 사람들이 빈곤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라며 최저임금 결정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반발했다. 한편, 위원회는 전날 관광과 요식, 소매분야 종사자들의 일요일 근무수당을 현행 평일의 175~200% 수준에서 2020년까지 단계적으 로 15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또 공휴일

근무수당은 평 일의 250%에 서 다음달부터 225%로 내리 기로 했다. 다만 이번 결정 에 대해 노동 계에서 강력하 게 반발하며 이 의를 제기하겠 다고 밝혀 단계 적인 수당 인하 계획은 더 늦어 질 수 있다고 호 주 언론은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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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June 2017

‘호주로 확장’하는 아마존, ‘직원 배송’ 실험하는 월마트

아마존 오프라인 상점

블룸버그통신과 워싱턴포스트 등은 아마존이 전 통적인 오프라인 상점이 위력을 유지하고 있는 호주에 진출한다고 보도했다. 호주는 미국 만큼이나 큰 나라지만 인구는 2400만명에 지나지 않고, 주요 소비 지역간의 거리도 4000킬로미터(km)에 달한다. 마케팅조사회사인 유로모니터인터내셔날에 따 르면, 2016년 기준 총 소매판매 중에서 인터넷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7% 내외로 영국의 절 반, 미국의 70%수준이다. 독일과 영국, 일본에 이어 이제는 호주까지 아마 존은 미국의 성공을 해외에 확산시키기 위해 노 력하고 있는 것이다.반면 월마트는 조금 다른 시 도를 하고 있다. 월마트는 “퇴근하는 직원을 이 용해 배송을 하는 시스템을 시도하고 있다”며 “ 이번 실험을 ‘아마존과 경쟁하기 위한 전략’”이 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번 시도가 성공하면 물류 단계 중 최 종 배송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월마트 측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 기 위해 추가로 돈을 지불하고, 필요하면 추가

배송이 어려워 전자상거래 비중이 낮은 호 주에 미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아마존(Amazon)이 진출한 가운데, 오프라인 대형마 트 기업인 월마트(Wal-Mart)가 직원 배송 시스템을 실험하고 있어 주목된다. 근무 수당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직 원들에 추가로 지급되는 세부 수당 등은 공개되 지 않았다. 월마트는 지난 4월부터 미국 아칸소 북서부와 뉴저지 등 3개 매장을 통해 해당 배송 서비스를 시험 중이었다. 아직 미국 전역으로 확대될지는 미지수다. 이 같은 서비스는 미국 내에서 압도적 인 지위를 자랑하는 월마트의 촘촘한 유통망 덕 분에 가능하다는 게 월마트 측의 설명이다. 라지 자리왈라 월마트 대변인은 “월마트는 이러 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특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미국인의 90%가 월마트 매장에서 10마일(16km) 이내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스테파니 루스 뉴욕시립대 교수는 “교통 비용 전액, 유류 관련 비용, 자동차 감가 상각비, 사고 처리 비용, 주차위반 단속 비용 및 주차비 등 회사가 잠재적인 문제를 보상하지 않으면 남 용 문제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루스 교수는 이어 “다른 유형의 일자리와 마찬가 지로 근로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은 있 지만, 현실적으로는 혜택 대부분은 직원이 아닌 고용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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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더 이상의 호주 달러

강세 어렵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인상 정책기조를 이어가자 호주 달러화에 대한 매 도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호주 달러는 2017년 1분기에만 약 3% 하락했 다. 미국, 영국 등이 속한 G-10(국제통화기금에 가맹하고 있는 선진 10개국의 재무장관으로 구 성된 회의) 국가들의 통화수익률을 하회했다. 최 근 미 달러화 대비 호주 달러 환율은 60센트 후 반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필립 모피트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채권부문 아시 아태평양 대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금리 인상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반면, 호주중앙 은행은 정책금리를 1.5% 대로 유지하고 있어 미 국채 대비 호주 국채의 금리 이율 프리미엄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모피트 대표는 호주 달러로 고수익을 얻을 수 있 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악재거리가 더 많다 고 설명했다.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 등이 이유로 꼽았다. 중국의 제조업 지수가 2016년 6월 이후 처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자 지난달 25일 호주 달러의 통화 가치는 0.6% 하 락해 73.88센트까지 떨어졌다. 중국의 제조업 부진이 곧 호주의 철광석 수출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호주의 가장 큰 수출 수 입을 차지하고 있는 철광석 가격은 연초 대비 27%나 떨어졌다. 중국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다른 국가들의 철광석 공급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헤지펀드 등도 이미 호주 달러에 대한 매수를 대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 총재

부분 철회했다. 이런 상황에서 호주중앙은행은 이러지도 저러 지도 못하는 가시방석에 앉은 신세가 됐다. 호 주의 실업률 증가로 인해 부양정책을 취해야 하 지만, 시드니와 멜버른 등지의 주택가격이 급등 하는 상황이라 금리를 인하할 수 없는 처지에 놓 인 것이다. 연내 미국 FRB의 금리 인상이 두 차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호주중앙은행은 적극적인 통화 정책을 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 버그는 전했다. 모피트 대표는 “12개월 내에 호 주 단기 금리와 미국 단기 금리가 같은 수준에 도 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호주 달러가 더 이 상 강세를 나타내기엔 더욱 어려운 상황이 지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주發 한파에... 한국 해외부동산펀드 ‘덜덜’ 한국내 기관 濠부동산 투자 늘려, 직·간접 운용 1조원 넘었는데 호주정부 규제강화 거품 붕괴땐 수익률 하락...상환도 장담 못해 금감원 “리스크 모니터링 강화” 거품 논란이 일고 있던 호주 부동산 시장이 정부 의 강력한 개입으로 찬바람이 불며 국내 해외 부 동산 펀드에 경고등이 켜졌다. 당장은 호주 주정 부의 규제가 외국인 주택 구입에 한정돼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한 국내 해외 부동산 펀드들에 직 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이번 규제가 부 동산 경기 하락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수익률 하 락은 물론 펀드 상환도 장담할 수 없다고 전문가 들은 지적한다. 금융당국도 해외 부동산 펀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본지 6월1 일자 11면 참조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대 도시 시드니를 포함하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지난 1일(현지시간) 외국인 주택 구매자에게 부과하 는 특별부가세를 현행 4%에서 두 배 인상한다 고 밝혔다. 중국 투자자들이 대규모의 주택을 매 입해놓고 잔금을 치르지 않는 등 채무불이행을 일으켜 시행사나 시공사들이 파산에 들어가는 일이 빈번해지자 ‘제2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 지 사태’가 우려된 데 따른 조치였다. 부동산시 장 가치 급락을 염려한 호주 알타이어애셋매니 지먼트는 수억 호주달러 상당의 펀드를 미리 정 리해 고객들에게 투자금을 돌려주는 등 이례적 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호주 부동산 투자는 지난 2015년부터 연기금 등 ‘큰손’들이 들어오며 급 증했다. 호주 부동산 시장이 낮은 금리를 유지하 며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부동산 18

투자에 대한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다. 높은 국가신용도와 정부의 투명한 부동산 정 책, 호주 정부가 외국인투자가에 대해 세제를 완 화해준 점 등도 매력적인 투자 요인이었다. 2년 동안 국내 금융회사들이 투자한 금액은 약 1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국내 자산운 용사가 결성한 펀드를 통해 투자하기도 하고 호 주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월 국내에서 유일하 게 호주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펀드 ‘미래에셋 맵스호주부동산투자신탁2호’를 출시해 1,316 억원을 모았다. 사모펀드 형태나 금융사가 직접 투자한 사례 중에는 NH투자증권(005940)이 호주 시드니 울워스 본사사옥에 3,322억원을, 적십자 빌딩에 1,000억원을 투자했고 공무원연 금이 롯데손해보험과 호주 멜버른 국세청 빌딩 에 1,400억원을 투자했다. 일단 국내 금융사나 연기금 측은 투자한 부동산에 호주 정부기관이 나 준정부기관들이 장기 임대를 하고 있다며 안 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우량 자산에 투자했기 때문에 호주 정부 규제의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 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 해외부동산 펀드가 해당 국가의 부 동산 경기 하락으로 만기 이후 몇 년이 지나도 상환을 하지 못하는 ‘좀비펀드’로 전락한 사례도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 WW베트남부동산은 2014년 2월이 만기였지 만 부동산 매각이 차질을 빚으며 3년이 지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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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연 과태료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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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선 최대 183만원 국가별 규제 살펴보니 ‘천양지차’ / 홍콩 72만원·싱가포르 81만원 등 / 외 국 비해 ‘솜방망이’ 처벌 논란 / 길거리 흡연 규제 법적근거 없어 / 금연운 동단체 “과태료 더 올려야”

금도 청산을 못하고 있다. 환율도 리스크 요인이 다. 2012년 설정된 ‘미래에셋맵스프런티어브라 질’은 5년 수익률이 -53.34%다. 최종 수익률은 만기 시점인 2019년 결정되지만 브라질 헤알화 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수익률이 뚝 떨어졌다. 해외 부동산 펀드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자 금융 당국은 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하고 있다. 금융감 독원은 2월 자산운용업의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을 올해 중점 검사사항으로 삼겠다고 밝힌 뒤 부동산 등 부실 우려 자산의 편입 비중 이 높은 펀드와 차입형 토지신탁 등의 운용 실태 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또 이전보다 투 자심사를 강화해 투자 후 수익이나 손실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 새로운 리스크가 부상하지 않는 지 등을 따져보고 있다. .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면 어떤 처벌을 받 게 될까. 서울에서는 과태료 10만원을 물지 만 호주에서는 최대 183만원을 내야 한다. 6일 보건복지부와 금연운동협의회 등에 따 르면 주거지나 길거리 흡연에 대한 규제는 나라별로 큰 차이가 있다. 주거지 흡연 규제의 경우 우리나라는 지난해 9월부터 주민 동의가 있으면 공동주택 내 복 도, 계단, 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 으로 정할 수 있다. 이 같은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 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를 호주 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호주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동주택관리법 을 시행해 아파트에서의 흡연을 규제하고 있는데, 이웃의 항의에도 발코니에서 담배 를 피울 경우 1회 1100달러(92만원), 2회 부터는 최대 2200달러(183만원)의 과태료 를 물린다. 실외 흡연에 대한 처분도 차이를 보인다. 우리나라는 지자체가 금연구역으로 정한 길 거리나 광장, 공원 등에서 담배를 피우다 걸

리면 금연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하지만 홍콩에서는 5000홍콩달러(약 72만원)를 물린다. 홍 콩은 2007년 세계 최초로 도시 전체를 ‘완 전금연도시’로 선포하면서 사업장, 공원, 해변 등 50만곳을 금연구역으로 정했다. 싱가포르에서는 1000싱가포르달러(약 81만원)를 물린다. 길거리 흡연의 경우 우 리나라에서는 딱히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 다. 하지만 길거리 흡연을 원칙적으로 금 지하고 있는 일본은 지역에 따라 2000엔 (2만원)∼2만엔(20만원)의 과태료가 주 어진다. 해외에서는 차량 흡연도 규제하고 있다. 스코틀랜드는 18세 이하 아동과 동 승한 차량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100파운 드(14만원)를 물린다. 우리나라의 흡연 규제는 일찌감치 규제를 단행한 나라들에 비해 다소 약하다는 평가 를 받고 있다. 금연운동단체 등은 암 유병 률 증가 등 흡연이 야기하는 각종 사회문 제를 고려할 때 담배 규제를 강화해야 한 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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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부동산 재앙’ 오나… 가격 하락·대출 위축에 펀드 해산도 정부 규제 등 쏟아지는 악재에 촉각…하락세로 단정은 일러 거품 논란을 낳고 있는 호주 부동산시장에 악재 가 쏟아지면서 찬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연방 및 주 정부 차원의 규제가 잇따르는 데다 부동산시장의 재앙이 우려된다며 자산운용사 가 펀드를 정리하는 이례적인 조치까지 나오 고 있다. 최대 도시 시드니를 포함하는 호주 뉴사우스웨 일스(NSW)주는 1일 외국인 주택 구매자에 부 과하는 특별부가세를 현행 4%에서 다음 달 1 일부터 8%로 배로 인상했다. 2대 도시 멜버른 이 포함된 빅토리아주도 약 1년 전 유사한 조처 를 했다. 이번 조치는 외국 투자자들이 가격을 지나치게 올려놓아 호주인들을 시장에서 밀어낸다는 우 려 속에 나온 것으로, 최근 겨울철을 앞두고 얼 어붙을 조짐을 보이는 부동산시장을 더 냉각시 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특히 중국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열 기가 뜨거운 만큼 이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되 고 있다.

최근 부동산시장을 둘러싼 부정적인 요소는 곳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시드니에 본부를 둔 알타이어 애셋매니지먼트 (Altair Asset Management)는 수일 전 수억 호주달러 상당의 주식펀드를 정리해 고객들에게 투자금을 돌려주기로 해 시장을 놀라게 했다. 가치가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는 부동산시장의 재앙이 임박해 고객 이익을 먼저 고려한 조치라 는 것이다. 자산운용 30년 경력의 필립 파커 회장은 “관리 와 성과보수를 포기하는 것은 중대한 결정”이라 며 “부동산 침체를 경험하지 못한 30대가 가격 의 80%까지 돈을 빌려 3~4채의 아파트를 산 다면 이건 거품”이라고 단언했다. 알타이어의 조치를 뒤따른 업체가 바로 나오지 는 않았지만, 많은 자산운용업체가 조용하게 침 체에 대비하는 것으로 호주 언론은 전했다. 거품을 주도하는 시드니와 멜버른의 지난달 주 택 가격도 각각 1.3%와 1.7% 떨어졌다. 시드 니의 경우 월간 집값 하락은 2015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 4월까지 1년간 두 지역 집값은 15% 이상 상승한 바 있다. 또 원금 상환을 미루고 이자만 내는 대출도 지난 1분기에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약세를 보였 다. 주요 은행들이 이 대출 금리를 큰 폭으로 올 렸기 때문이다. 지난 1분기 이자만 내는 대출은 모두 1천685건 으로 전 분기의 1천692건보다 소폭 감소했다. 또 이들 대출이 전체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6.2%로 전 분기의 37.5%보다 줄었다. 다만, 대출 액수 자체로는 5억8천300만 호주달 러로 전 분기의 5억7천500만 호주달러보다 소 폭 증가했다. 금융당국이 지난 3월 신규 주택담보대출에서 이 자만 내는 대출을 30% 이하로 줄일 방침이라고 한 것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정부도 대출 규제와 함께 이달 초 외국인 주택 구 매자들이 연간 6개월 이상 집을 비워둘 경우 벌 금을 부과하기로 하는 등 시장의 과열을 식히려 는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호주 시드니의 아파트 신축 현장

그러나 부동산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정부가 부동산시장을 굳게 받쳐주고 있는 투 자자 감세 혜택인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 제도를 고집하는 데다 이전에도 정부 의 잇단 규제책에도 중국 등 외국인들의 투자세 는 꺾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호주 신축 부동산 1/4 중국인 구매…그 중 20%가 빈집으로 방치된 상태 호주의 부동산 시장 중심으로 폭발적 증가 / 중국인 부동산 구매, 미국의 3배 싱가포르의 6배 호주에서 신축되는 주택 4분의 1을 중국인들이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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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가 빈집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호주 정부 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일 외국인 투자 심의위원회(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중

국인들의 해외 자산 투자는 호주의 부동산 시장 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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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June 2017

용 및 상업용 부동산의 가장 큰 외국인 구매자로 등극해 미국의 3배가 넘고 싱가포르의 6배에 달 하는 지출을 기록했다. 또한 호주에서 신축 부동산을 구입하는 중국인 은 현지에 가족과 함께 이주하여 생활하는 것을 목표로 하거나 자녀의 유학이나 투자 이민, 재산 도피 등을 목적으로 사전 구매해 두는 형태인데,

후자의 경우 주택을 구입한 이후 그대로 방치하 는 경우가 많아 빈집이 무려 20%에 달하는 것 으로 조사됐다. 중국어 부동산 사이트 ACProperty의 에스더 용 (Esther Yong) 이사는 평균 구매자의 대다수는 50만~80만달러(약 5억6000만~9억원) 사이에 서 부동산 가격을 조사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50만달러짜리 주택을 사는 사람보다 500만달 러나 1000만달러, 2000만달러(약 224억원)짜 리 주택을 사는 사람들에 관한 뉴스가 더 많다. 그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국 구매자가 정 말로 부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별 투자 비자를 취득해 시드니 동부 지역의 도 버 하이츠(dover heights)에 위치한 바다가 보

이는 650만달러(약 73억원)의 부동산에 주목 한 중국인 여성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교외의 집 을 제2의 주거지로 삼고 싶다. 구매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밝히며, 곧장 아들을 현지 명문 사립학교에 입학시켰다. 그리고 이러 한 중국인은 부지기수로 알려졌다.

차바이오에프앤씨, ‘Saturday Skin’ 미국·호주이어 홍콩에 진출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바이오에프앤씨(대표 김석진)는 2∼30대 여성들의 피부를 지켜주는 화장품 브랜드 ‘Saturday Skin(세러데이스킨)’이 홍콩 유명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컬러믹스(Colour mix)’ 오프라인 매장 80곳에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세러데이스킨은 미국과 호주에 이어 홍콩까지 진출해 글로벌화를 가속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로, 미국 5 대 백화점 중 하나인 노드스트롬(Nordstrom) 을 비롯해 글로벌 패션 기업 어반아웃피터스 (Urban Outfitters), K-뷰티 편집숍 피치앤릴리 (Peach&Lily) 온라인몰과 호주 2대 백화점 중 하나인 ‘마이어(Myer)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 또한, 미국 유명 잡지 틴보그, 마리끌레르, 나일 론 등 다수 매체에도 보도되는 등 해외 화장품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차바이오에프앤씨 관계자는 “세러데이스킨은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만의 줄기세포 활성화 펩 타이드 재조합 성분(CHA-7 es complex)을 가 미해 안색 개선, 탄력강화 등 피부 고민을 효과 적으로 케어해주며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감성 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

며 “국내외 2∼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국, 호주, 홍콩 인기에 힘입어 향후에 는 미국 최대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 ‘세포라 (Sephora)’와 일본 유명 복합문화공간 ‘츠타야’ 에도 입점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더욱 적극적 으로 나설 계획이다”라며 “세러데이스킨은 차병 원 줄기세포연구소만의 독자적 성분과 세련된 디자인의 차별화로 세계 속 K-뷰티를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러데이스킨은 에센스, 수분크림, 아이크림, 클 렌저, 미스트, 로션, 마스크, 선크림, 쿠션 파운 데이션 제품이 있다. 제품 구매는 온라인몰(차더샵, CJ몰, H몰, 롯데 홈쇼핑, NS 홈쇼핑, SSG, 롯데닷컴 AK몰, 롯데 아이몰, 갤러리아몰, 홈앤쇼핑)에서 가능하다. 차바이오에프앤씨는 차병원그룹(설립자 차광 렬)의 계열사로 차병원 줄기세포 연구소의 노

홍콩 H&B스토어 컬러 믹스(Colour mix) 매 장에 입점된 세러데이 스킨 제품

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제성 피부의 개선 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 고 있다.

세러데이스킨 외에도 안티에이징 프리미엄 브 랜드 코스메차움 프리미에르, 럭셔리 안티에이 징 브랜드 에버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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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흡연율 10년 새 10%P↓…젊은층 급감 속 여성은 늘어 18-44세 사이 큰 폭 감소…비싼 가격도 금연에 한몫 호주의 흡연율이 10년 새 거의 10%포인트 하 락했다. 상대적으로 젊은층의 비율이 크게 줄었으며, 특 히 18-24세 젊은층에서는 여성 흡연자가 남성 보다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 통계청(ABS)이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 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4-15년 호주의 흡 연율은 14.5%로 7명 중 1명꼴로 담배를 피우 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전인 1995년에는 흡연자가 4명 중 1명꼴 인 23.8%였다. 흡연율은 18-44세 사이 젊은층에서 많이 감소

했다. 이 연령층에서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2014-15년에 16.3%로, 2001년의 28.2%보 다 큰 폭으로 줄었다. 이처럼 젊은층의 흡연율이 격감한 것은 아예 처 음부터 담배를 피우지 않거나 담배를 끊기 때 문이라고 통계청은 전했다. 18-44세 연령층의 60%는 아예 담배를 피운 적이 없으며, 23%만 이 담배를 피우다 끊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매일 담배를 피우는 남성이 2014-15 년에 16.9%로, 여성의 12.1%보다 많았다. 흥미로운 것은 18-24세 연령층에서 남성 흡연 율은 16.2%였으나, 여성은 17.3%로 남성보

다 조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도시보다는 지방이, 사회경제적 으로 어려운 조건에 있는 사람들의 흡연율이 높 았다. 통계청 보검담당 책임자인 루이지 게이츠는 “특 히 젊은층이 아예 흡연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고 있다”며 주된 이유를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계속 오르는 담배가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호주의 25개비 담배 한 갑 가격은 25 호주 달러(2만1천 원) 정도다. 하지만 매년 꾸준히 올 라 2020년이 되면 1갑당 약 40 호주달러(3만4 천 원)로 오르게 된다.

호주 담배 판매점 진열장 모습. 보통 진열장의 문을 닫아 놓고 있다.

호주, 북한 여행 금지조치…잇단 미사일 발사 제재 호주, 북한인 5명 여행금지…잇단 미사일 발사 제재 중국·베트남 등 외국 활동자 대상…금융제재도 부과 호주 정부가 국제사회의 압력에도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 도발을 계속하자 베트남과 중국 등 에서 활동하는 북한인 5명에게 호주 여행금지 및 금융제재를 부과했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2일 외교부 홈페이 지를 통해 북한이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 반하고 있어 이런 자체적인 제재를 추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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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 밝혔다. 비숍 장관은 호주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실 험과 핵무기 개발 추구를 규탄하고 포기 압력을 가하는 국제사회와 계속 공동보조를 맞출 것이 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재 대상에 오른 북한인은 중국과 러시 아, 베트남에 거주하는 이들로, 은행을 포함한 북한 국영기업의 일원이다. 또 북한의 방위 연구

및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과 기술 을 조달하고 있는 단체에 연루된 사람들이라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3일 전했다. 호주는 지난 3월에는 북한이 외국인에게 가하는 제약, 여행자들에게 적용되는 매우 다른 북한의 법률과 규정, 국제사회에 대한 북한의 간헐적인 위협 등을 지적하며 자국민들에게 북한여행을 재검토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골프 선수를 빙자해 평양에서 열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출전한 모험담을 털어놓는 등 호주 젊은이들이 호기심으로 북한을 방문, 자 신들의 이색적인 경험담을 호주 언론에 털어놓 는 사례가 종종 있다. 이번 호주 정부의 추가 제재는 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중국을 향해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 도록 촉구한 뒤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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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IS 소행 추정 인질극 2명 사망…

테러 수사 진행 멜버른 교외 아파트서 발생…IS “우리가 한 일” 주장 ‘IS 소행’ 인질극 벌어진 호주 멜버른 아파트 전날 밤 총기 인질극 이 발생한 호주 멜버 른 교외 브라이튼 지역 의 아파트 앞에서 6일( 현지시간) 경찰이 경계 를 서고 있다. 이번 인 질극은 인질범을 포함 해 2명이 사망하고 인 질 1명이 무사히 풀려 나는 것으로 종결됐다. 경찰은 수니파 무장단 체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서자 테러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호주 2대 도시 멜버른에서 5일 오후 수니파 무 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보이는 총기 인질극이 발생했다. 인질극은 인질범을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인질 1명이 무사히 풀려나는 것으로 종결됐다. 경찰 은 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서자 테러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5일 오후 멜버른 교외 브라 이튼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는 총기를 든 남성 1 명이 여성 1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였다. 경찰은 한 시간 이상 대치하다 건물을 나와 달아 나는 인질범을 사살했으며, 인질로 잡혀 있던 여 성은 무사했다. 경찰은 아파트 로비에서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다른 한 명의 남성을 발견했 다. 인질범의 총격으로 경찰 3명이 다쳤으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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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위태롭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경찰은 범인이 오랜 범죄 전력이 있다고 말 했으며, 호주 ABC 방송은 인질범의 이름이 야 크쿱 카이레라고 전했다. 호주 채널7 방송은 “이날 오후 겁에 질린 여성이 ‘인질로 잡혀 있다’고 전화를 걸어왔고, 이어 전 화상으로 한 남성이 ‘이것은 IS를 위한 일이며, 알카에다를 위한 일’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고 보도했다. IS는 이후 성명을 통해 자신 들과의 싸움에 나서고 있는 미국 주도 연합군에 호주가 합류하고 있어서 이번 인질극을 벌였다 고 주장했다. 빅토리아주 경찰청장인 그레이엄 애시턴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보고 있다”며 인 질범이 2009년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테 러 기도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호주 심해서 발견된 `얼굴 없는 물고기`..

HOT NEWS

100여 년 전 기록 후 처음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박물관은 약 한 달 간 호주 동부 해저 4㎞의 심해에서 발견한 생명체를 공개했다. 이날 박물관 측이 공개한 심해어에는 지난 1873년 영국 해양조사선 ‘챌린저’를 탔던 과 학자들이 파푸아뉴기니 해상에서 발견된 것 으로 유일하게 기록된 ‘얼굴 없는 물고기’도 포함돼 있었다. 또 심해에 그물, 음파탐지기, 수중 카메라 등 장비를 동원해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용 물고기(Dragonfish)와 투명한 몸통을 가진 오징어과의 일종도 발견했다고 박물관 측 은 밝혔다

호주 심해서 발견된 `얼굴 없는 물고기`.. 100여 년 전 기록 후 처음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박물관이 공개한 심해어 ‘얼굴 없는 물고기’ 빅토리아 박물관 연구원인 팀 오하라는 “눈도, 겉으 로 드러난 코도 없다. 입은 몸체 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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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항공 또 수난… 호주 남성 조종실 진입 시도로 회항 멜버른발 말레이행…정신병력 소유자 “폭파할 것” 외쳐 승객 220명을 태우고 호주 멜버른 공항을 이륙 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20대 남성이 조종 실 진입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회항하 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승무원과 승객들과 대치 중 전자기기 류를 들고 “비행기를 폭파할 것”이라고 외치기 도 했으나 정신병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일 ABC 방송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항 공 MH128편이 전날 밤 11시 11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가기 위해 멜버른 공항을 이륙

한 직후 25살의 남성이 ‘이상하게 보이는’ 물건 을 든 채 조종실로 향했다. 이코노미석에 탑승했던 이 남성은 곧 승무원들 에게 제지당했으며 지원에 나선 승객들에게 제 압당해 허리띠로 묶였다. 그는 이륙 후 30분 만 에 비행기가 멜버른 공항으로 되돌아온 뒤 신고 를 받고 대기 중이던 무장 경찰에게 체포됐다. 호주 경찰은 이 남성이 멜버른에 사는 시민권자 라고 밝혔으며, 말레이시아 관리는 스리랑카 국 적자로 술에 취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탑승객인 호주풋볼리그(AFL) 선수 출신 앤드루 레온셀리는 ABC 방송에 “조종실 앞쪽에서 나와 대면했을 때 그 남성이 “비행기를 폭파할 것”이 라고 두 차례 외쳤다”라고 말했다. 빅토리아주 경찰은 이번 사건은 테러와는 관련 이 없다며 당시 남성이 가진 물건은 폭탄은 아니 었고 전자기기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이 남성이 정신병력이 있던 것으로 알 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이 남성을 제압하는 데 승무원

들과 승객들이 용감하게 잘 대처했다”라고 칭 찬했다. 이번 사건으로 공항은 잠시 폐쇄됐으며, 승객들 은 큰 충격과 불편을 겪었다. 2014년 말레이항공 MH370편은 239명을 태 운 채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베이징을 향해 출발 한 뒤 여전히 실종상태다. 또 수개월 후 298명 을 태운 말레이항공 MH17편은 네덜란드를 떠 나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다 우크라이나 상공에 서 격추됐다.

호주 정보기관, 중국인 정치기부금 경보 “정치개입 기도” 총리 등 정치권에 경고음…중국측 접근 강화에 경계 목소리 호주에서 자국 정치에 개입하려는 중국의 움직 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호주 정보당국은 유력 정치인들을 향해 중국 기 업인들의 정치기부금을 주의하라는 경고까지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는 등 경계 수위는 날로 높 아가고 있다. 호주 정보기구인 호주안보정보기구(ASIO) 책임 자인 던컨 루이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주의 국내담당 정보기관인 호주안보정보기구 (ASIO)는 맬컴 턴불 총리와 토니 애벗 전 총리, 주요 야당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에게 중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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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인들의 기부금을 주의하도록 각각 브리핑했 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호주 언론이 6일 보 도했다. ASIO는 특히 중국공산당의 호주 정치 개입을 위한 중간 전달자일 수 있다며 저명한 중국 기업 인 2명의 이름까지 거명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앞서 ASIO의 책임자인 던컨 루이스도 2015년 주요 정당들의 행정 책임자들에게 비밀리에 브 리핑하면서 백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인 황시 앙모와 차우착윙을 언급했다. 당시 두 사람은 직접 혹은 회사를 통해 그때까

지 약 670만 호주달러(56억 원)를 정치기부금 으로 제공했다. 차우는 시드니공대(UTS)에 2천만 호주달러 (167억 원)를 쾌척해 학교 내에 자신의 이름이 붙여진 건물이 들어서도록 했고, 2015년에는 시드니대학에 1천500만 호주달러(126억 원)를 제공하는 등 호주에 큰손 기부자로 알려졌다. 황도 2014년 UTS 호주관계연구소에 180만 호 주달러(15억 원)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ASIO의 경고에도 연립여당이나 노동당은 그 이 후로도 각각 약 90만 호주달러(7억5천만 원)와

20만 호주달러(1억7천만 원)를 받았다고 신문 은 전했다. 이런 사정에 따라 노동당 상원의원이 황의 호주 시민권 획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일이 일어 났으며, 황은 지난해 총선 직전 노동당의 중국정 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40만 호주달러(3억4 천만 원)의 기부금 제공을 시도하기도 했다. 최근 호주에서는 중국 측의 정치 개입 시도나 첩 보 활동 강화 등의 움직임이 잇따라 표면화하면 서 우려의 목소리도 커가고 있다. 중국과 호주 사회를 잇는 사교계의 여왕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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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려진 셰리 옌(58)은 자신의 집에서 다량의 호주 정부 기밀문서들이 발견되면서 중국 정보기관 원으로 활동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또 앤드루 롭 전 호주 통상장관은 중국공산당과

연계된 백만장자 예청으로부터 연 88만 호주달 러(7억4천만 원)를 받기로 하고 지난해 총선 전 부터 컨설팅을 시작했다. 조지 브랜디스 법무장관은 호주 ABC 방송과 미

디어그룹 페어팩스에 “다른 나라들의 간섭은 호 주의 주권과 국민의 안전, 경제, 민주주의에 대 한 위협으로, 이는 점차 악화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브랜디스 장관은 또 첩보활동 및 외국의 간섭과 관련한 법률 개정안을 올해 말까지 내는 쪽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런던테러 호주부상자 2명, 실종 1명 영국 런던테러 당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퀸스랜드 출신 사라 젤리낵씨의 행방을 찾고있는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은 절박한 심정이다. 런던에서 보모로 일하고 있던 그녀는 지난 토요일밤 런던브리지에서 테러범의 칼을 휘두르는 공격을 피해 달아나는 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래 소식이 끊겼다. 21세 젤리낵씨의 가족은 지난 주말이래 그녀로 부터 아무런 연락도 못받았으며 현재 그녀를 찾 기위해 영국의 호주영사관과 계속 연락을 취하 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부모가 영국으로 가기위한 비용은 온라 인 모금운동을 통해 현재 $13,000 이상이 모아 졌으며 친구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녀의 행 방찾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테러가 일어나던 당시 그녀와 함께 있었던 프 리 곤클레이브스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런던브 리지쪽에서 뭔가 충돌하는 소리가 났을 때 그 들 둘은 함께 시내의 펍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그들은 죽기살기로 달리던 중 서로 흩어졌다고 그녀는 말했다. “내가 그녀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했지 만 받지 않았다. 테러공격 이후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 무섭고 걱정되었지만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현재 런던의 호주영사관 직원들이 사라의 행방 을 찾기위해 그녀의 친구들과 연락을 취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일요일 아침 턴불총리는 런던 테 러공격에서 두 명의 호주인이 부상당한 것에 대 해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 다. 테러현장에 있었던 호주인은 4명이었으며 그들 중 부상자 두 명은 브리즈번 출신 여성 캔

디스 헷지씨와 다아윈 출신 남성 앤드류 모리슨 씨로 확인되었다. 34세 헷지씨는 그동안 영국에서 12개월간 거주 해왔으며 테러범의 칼에 목을 찔려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회복중이다. 다행히도 목의 동맥과 성 대를 비껴서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슨씨는 영국에서 호주로 돌아오기 불과 하루 전에 변을 당했는데 역시 테러범의 칼에 목을 찔린 채 한 펍으로 도망쳐 들어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했 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찢어진 목의 상처를 꿰매 고 회복중에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호주-중국 간 사교계 여왕은 스파이?… 호주언론 폭로 자택서 기밀문서 다량나와…남편 “순전한 공상” 반발 호주 내에서 중국과 호주 사회를 잇는 주요 역할 을 하던 중국계 여성이 스파이 시비에 휘말렸다. 호주 언론은 이 여성이 호주의 정계와 재계, 외 교계 고위 인사들과 깊은 유대를 맺고 있는 양 국 사교계의 여왕이나 마찬가지였다며 큰 관심 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변호사와 함께 법 정을 나서는 셰리 옌(왼쪽)[AP=연합뉴스 자료 사진] 호주 ABC 방송과 미디어그룹 페어팩스의 공 동 취재팀은 5일 정보기관인 호주안보정보기구 (ASIO)가 2015년 10월 급습한 수도 캔버라 소 재 아파트에서 다량의 호주 정부 기밀문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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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중국계 셰리 옌(58)이 호주 고위 정 보관리 겸 외교관 출신인 남편 로저 우렌과 함께 쓰고 있던 것으로, 옌은 중국 정보기관원으로서 공산당을 대신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각종 사안 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들 언론은 옌의 집에서 나온 기밀문서 중에는 서방 정보기관들이 수집한 중국정보기관들의 상 세한 활동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며, 이들 문서가 어떤 경로로 이들의 손에 들어갔는지 수사가 이 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일단 이들 자료는 우렌이 2001년 국립평가청 (ONA)의 아시아 책임자에서 물러나기 전에 유

출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ONA는 총리의 외 교정책 보좌 기관으로, 민감한 정보들을 총리에 게 보고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 우렌은 2000년대 후반 케빈 러드 정권 시절에 는 중국주재 호주대사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또 당시 아파트 급습은 옌이 미국 뉴욕에서 유 엔 고위관리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체포된 시점 에 이뤄졌다. 옌은 유엔총회 의장으로 있던 존 애쉬에게 중국 기업인들을 잘 봐달라는 명목으로 20만 호주달 러(1억7천만원)를 제공한 혐의를 받았으며, 결 국 지난해 20개월의 징역형을 받았다. 2013∼2014년에 유엔총회 의장을 역임한 애

쉬의 경우 2015년 기소됐으나 이듬해 역도를 하던 중 사고로 사망했다. 당시 61세였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남편 우렌은 아내가 수사받 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런 주장은 “순 전한 공상”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우렌은 또 아내에 대한 정보가 미국 연방수사 국(FBI)로부터 나온 것일 수 있다며 “모든 중국 인이 스파이라는 것은 미국의 편견”이라고 주 장했다. 옌은 중국 미술계 명사 겸 인민해방군 출신의 딸 로, 옌 부부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호주대사관 행 사에도 단골 참석자였다고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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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June 2017

CULTURE & COLUMN

신형 폭스바겐 티구안 2017 시승기... 주목받아 마땅한 차 폭스바겐 티구안은 SUV라고는 투아렉 하나였던 라인업에 큰힘이 되었다. 2008년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티구안 1세대는 16년 2세대가 등장하기 전까지 실용성 , 주행성, 여러방면에서 좋은 평을 받았고 1세대의 약점들을 보완,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신형 폭스바겐 티구안 2017 시승기 일단 가장 먼저 보게되는 스타일 자체가 1세대와는 확실하 게 차이가 난다. 곡선을 이용한 부드러운 면 등 이 1세대 특징이면 2세대 신형 티구안은 선과 각을 강조한 모습이다. 더 큰 차체는 물론이거니와 전체적 심플한모습 의 1세대에 비해 더 복잡해진 인상을 하고 있다. 더 길어지고 더 넓어지고 더 낮아진 수치를 보 여주는데, 앞바퀴 중심에서 뒷바퀴 중심까지 측 간거리도 더 길어졌다. 그리고 기존의 티구안은 넉넉치 못한 트렁크 공간이 많은 불만을 샀었지 만, 신형 티구안은 그를 고려한듯 공간 확보에 주력을 다했다. 1세대 모델은 기본 470L 에 최

대 1,510L의 공간이었지만 신형 티구안은 기본 615L에 최대 1,655L 를 확보해 동급 기준으로 도 작다는 얘기는 나오지 않을 듯 하다. 신형 티구안의 실내는 한층 더 세련되지고 넉넉 한 좌석을 자랑했다. 운전석에 앉아보면 1열 좌 석이 상당히 여유롭다는 느낌을 받는다. 지상고 는 낮아졌지만 답답하기보다 오히려 넉넉한 느 낌인데, 실내의 인테리어와 소재도 기존 모델대 비 고급스러워졌다. 시승차의 경우에는 계기반이 액티브 인포디스 플레이라는 이름의 디지털 계기반이 적용되어 있었는데, 아우디의 버츄얼 콕핏과 기본적으로 같다고 볼 수 있다. 신형 폭스바겐 티구안 2017

시승기 잠깐의 경험동안 굳이 센터페시아의 내 비게이션 화면을 보지않아도 계기반 내에서 모 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에서 굉장히 만 족스러웠다. 다만 속도계와 엔진 회전계등이 과하게 직각으 로 되어 있어 운전자 눈높이에 맞게 비스듬히 조 정되지 않은 부분은 아쉬웠다. 뒷좌석에 앉아보았다. 실내공간이 더 넓어진 것 은 기본 무릎공간도 넉넉해 답답함이 많이 줄었 다. 그리고 마사지 기능이 있는 시트와 직물임에 도 알칸타라를 부분 적용한 시트커버등도 고급 스러움을 더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모든 면에서 확실히 향상되

고 좋아졌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신형 폭스바겐 티구안 2017 시승기 하이라이트 시동을 걸고 달리기 시작했다. 눈에띄는 변화들 이 있었는데 일단은 네바퀴 굴림의 4모션의 느 낌. 1세대 모델의 사륜구동 차도 타본 적 있지만 확연하게 좋아진 모습이다. 구동은 무척이나 부 드러우며 독일 매체들이 칭찬한 서스펜션 덕인 지 코너역시 부드럽게 돌아나간다. 오히려 회전교차로나 좌우회전이 필요할경우 과 격하게 차를 돌리고 싶어질 정도로 부드럽고 안 정적인 코너링을 자랑한다. 하지만 정지했다 출 발할 경우 가속감이 아쉬운 점이었는데 전체적 주행안정감은 전모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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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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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코트, 경기장 이름 때문에

HOT NEWS

호주오픈 보이콧 기류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 경기장으로 유명한 ‘마가렛 코트 아레 나’가 논란에 휩싸였다.

신형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좋아진 느낌이다. 시승차는 2.0 TDI 7단 DSG모델로 1세대보다 마력, 토크가 강화되고 DSG역시 7단이 적용되어 연 비와 주행질감에도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가다서기를 반복하는 시내주행에서는 7단을 거 의 경험할 수는 없었다. 신형 폭스바겐 티구안 2017 시승기 후 느낀 점은 확실히 이전 모델에서 아쉬운점을 꽉 채우고 강점 은 더 키웠다는 것이다. 엔진에서는 디젤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 기존 140 / 177마력 두가지였던 엔 진은 150/190마력 그리고 240마력 이렇게 세가지로 나위어 선택폭을 넓힌 모습이다. 다양한 사양 적용도 가능하고 터치식 내비게이션은 8인치 화면이 옵션 적용이고 음성 명령 지원기능도 있다. 긴급 자동제동시스템과 그외 다양한 안전장치는 물론이고 이미 골프에 적용된 실린더 가변형 액티 브 실린더 매니지먼트기술드잉 적용되어 안전과 연비를 높였고 잠깐의 시승이었지만 독일내의 여 러 평가지표등을 봐도 2세대 신형 티구안은 이건 좀 아니다라고 말할만한 부분은 전혀 없는 차였다. 경쟁이 치열한 컴팩트 SUV시장안에서 신형 티구안은 골프와 같은 존재가 되려고 아주 마음을 단단 히 먹은듯 하다. 달라진 스타일에대해서는 호불호가 살짝 나뉠수도 있겠지만 그 외의 것들은 불만을 가질 만한 부분이 전혀 없다.

마가렛 코트

마가렛 코트 아레나는 통산 24차례 그랜드슬 램 대회 타이틀을 차지한 호주의 여자 테니스 ‘전설’ 마가렛 코트(75)의 이름을 딴 경기장 이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2일(한국시간) 호 주의 마가렛 코트 아레나 논란을 보도했다. 호주 일간지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에 마가 렛 코트가 보낸 항공사 이용 거부 공개서한이 사건의 발단이다. 호주 국적항공사인 ‘콴타스 항공’이 동성 결혼을 옹호한다고 밝힌 데 대 해 코트가 공개적으로 비판을 한 것이다. 코 트는 “콴타스가 동성 결혼을 옹호한 데 실망 했다”며 “결혼은 성서에 명기된 대로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능한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 말 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코트 는 지난달 인터뷰에서 “테니스는 레즈비언 판 이다”라고 말하고 호모섹슈얼을 ‘악마’에 비

유해 물의를 빚었다. 이에 대해 여자 테니스의 전설 마르티나 나 브라틸로바(61ㆍ미국)는 코트가 경기장 이 름의 주인이 될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다. 나 브라틸로바는 “LGBT(성소수자)와 나치, 공 산주의자, 악마를 연결시키는 코트의 발언 은 옳지 않다”며 “코트는 엄청난 테니스 선수 이지만 차별주의자에 동성애혐오자”라고 말 했다. 호주 테니스 선수 캐시 델라쿠아(32) 도 “그만하면 됐습니다”라는 비판의 글과 함 께 2013년 코트가 자신에게 보낸 편지를 트 위터에 올렸다. 편지는 델라쿠아의 아이가 동성관계 속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개탄하 며 “아이에게 아빠가 없어 슬프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호주 여자테니스 랭킹1위 사만다 스토서 (33)는 마가렛 코트 아레나에서의 호주오픈

마가렛 코트 아레나 논란에 대한 호주테니스연맹의 공식 입장. 트위터 캡처

보이콧을 암시했다. 스토서는 프랑스 오픈에 서 첫 승을 거둔 후 인터뷰에서 “누구나 자신 만의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나는 코트의 의 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내년 호주오픈에 서 어떤 선수가 그곳에서 경기를 하는지 지켜 보겠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남자 세계랭킹 1 위 앤디 머레이(30ㆍ영국)도 문제가 빨리 해 결되어야 한다며 개명을 압박했다. 머레이는 “코트의 동성 결혼에 대한 입장 표명 때문에 선수들 사이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며 “ 경기장을 개명할 것이라면 내년 호주오픈이 열리기 전에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지 는 선수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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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말콤 턴불 호주 총리 는 라디오 방송에서 “사람들이 마가렛 코트의 동성결혼에 대한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이든, 마가렛 코트 아레나는 테니스 선수로서 그녀 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곳”이라고 일축했다. 호주테니스연맹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테 니스 전설로서 마가렛 코트의 성취와 경기 기 록을 존중한다. 그녀의 개인적 견해는 그녀의 것일 뿐이며 평등과 포용, 다양성을 추구하는 호주테니스연맹의 가치관과 일치하지 않는 다”면서도 경기장 명칭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고 BBC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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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호주 대산호초 거북 혈액서 약·화장품·살충제 성분 검출 스트레스 및 염증·간 장애 가능… “거북 활용 해양 감시” 세계자연유산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대산호 초)에 사는 바다거북들의 혈액 속에서 다양한 약 품과 함께 살충제와 제초제 등의 성분이 검출됐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대 산호초에 사는 바다거북들의 혈액을 조사한 결 과 심장약과 통풍약 등을 포함한 약품, 살충제, 제초제, 화장품, 각종 산업용 화학물질 성분이 나왔다는 결과를 발표했다고 호주 언론이 3일 전했다. 연구팀은 이들 물질에 노출될 경우 스트레스와 함께 염증이나 간 기능장애가 올 수 있다고 밝혔 다. 특히 아직 알려지지 않은 화학물질들의 혼합 물들도 검출돼 훨씬 더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을 이끈 에이미 헤페넌 박사는 바다거북 에게 나타난 화학물질들을 보고 놀랐다며 “인간 이 많은 화학물질을 바다로 쏟아내고 있지만, 우 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 는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헤페넌은 이어 하수구로 빠져나간 것이, 또는 농 장이나 공장에서 쓰인 것이 바다로 나가고 거북

이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를 통해 대산호초로 유입되 는 화학물질들과 그들이 해양생물에 끼치는 영 향을 알아내는 데 거북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 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세상에는 1억3천만 개 이상의 화학물질이 등록돼 있으며, 지금도 6초 간격으 로 하나씩 추가된다. 한편, 유네스코(Unesco)는 대산호초의 백화 현 상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상당한 수질 개선 노력이 없다면 호주 당국이 ‘리프(Reef) 2050’ 보고서에서 제시한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것이 라고 경고했다. 유네스코는 다음 달 폴란드에서 열릴 세계유 산위원회 회의의 의제 일부로 내놓은 가결정 (draft decision)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고 가 디언 호주판이 전했다. 약 2천300㎞ 길이의 대산호초는 현재 개발과 기후변화 등에 따른 백화 현상으로 몸살을 앓 고 있다. 혈액 검사를 위해 거북이를 잡는 연구팀

美 파리협정 탈퇴로

탄소 주요 배출국 호주도 ‘들썩’ 일부의원들 “美 뒤를 따르라” 요구…전력난 현실 맞물려 파장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 기후변화협 정’(이하 파리협정) 탈퇴를 선언하면서 호주도 일부 의원들이 미국의 뒤를 따르라고 요구하는 등 들썩이고 있다. 호주 보수 연립정부 내 6~7명의 의원이 맬컴 턴 불 총리를 향해 미국의 탈퇴로 본래 의미가 퇴색 한 파리협정에서 탈퇴하거나 원점 재검토를 요 구했다고 디 오스트레일리안 등 호주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파리협정 비준을 발표하는 맬컴 턴 불 호주 총리(가운데)[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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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풍부한 보유 자원인 석탄을 이용한 발전 에 의존하면서 인구는 약 2천400만 명에 불과 하지만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세계 최악 국 가 중 하나로 꼽혀왔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보급이 크게 확대됐지만,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전력난이 잇따르고 큰 폭의 가격 인상마저 예고되는 상황이어서 이번 트럼 프의 결정은 호주의 전력 정책과 그에 이른 탄소 배출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연방 상원의원인 이안 맥도널드는 “트럼프의 결 정으로 기후변화와 관련한 모든 의문을 새로 진

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생겼다”며 호주의 탈퇴 를 검토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맥도널드 의원은 미국이 떠나고 중국과 인도가 미온적인 만큼, 파리협정의 의미가 크게 퇴색했 다고 덧붙였다. 집권 자유당 소속 크레이그 켈리 연방 하원 환경

위원회 위원장도 파리협정의 참여를 면밀히 재 검토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켈리 위원장은 “파리협정을 상세하게 보면 미국 은 분명히 중국과 러시아보다 상대적으로 불리 하다”며 미국 경제가 약화할 경우 호주의 이익과 도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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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June 2017

그러나 턴불 총리는 일부 의원들의 이런 의견에 도 파리협정과 관련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천 명했다. 주요 야당인 노동당도 트럼프의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며 턴불 총리가 당내 강경 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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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장에 끌려들어 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호주 최대 제조업자 단체인 호주산업그룹(AI 그 룹)도 트럼프의 결정이 전 세계 비즈니스 활동에 불확실성을 높여놓았다며 미국 이 이 문제에 관

해 세계와 협력할 길을 찾아 무역과 투자에 저해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주는 2015년 12월 채택된 파리협정의 비준 을 총선 일정 등을 이유로 미루다 지난해 11월

트럼프 당선 직후에야 마무리했다. 당시 호주의 급작스러운 비준은 트럼프가 예상을 뒤엎고 승 리해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가 현실화할 수 있다 는 우려 속에 이뤄졌다.

美 “국제문제, 돈으로 해결 안 돼”… 中에 對北압력 강화 촉구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을 향해 돈으로 국제 문제 를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남중국해와 북 한 문제와 관련한 국제적 책임을 다하라고 촉 구했다. 미국과 호주 간 외교·국방장관(2+2) 회담 참석 차 호주를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5 일 호주 시드니에서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 과 회담을 마친 뒤 이같이 강조했다고 호주 언론 이 보도했다. 틸러슨 장관은 미국은 중국과 생산적인 관계를

원한다며 중국이 중요한 국제적 문제에 관해 자 신의 임무를 다해야 한다고 운을 떼었다. 그는 이어 남중국해 섬 군사 기지화나 북한에 대 한 압력 문제를 거론하면서 “중국이 돈으로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력을 이용하는 것을 그대 로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경제와 교역에서 강국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안보에서도 책임이라는 역할이 뒤따른다는 점을 인식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틸러슨 장관은 미국과 호주는 북한이 불법적인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을 한목소리로 요 구한다며 “중국과 역내 파트너 국가들은 지역뿐 만 아니라 세계를 위협하는 안보 문제 해결을 위 해 한층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에도 반대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미국과 호주는 특히 남중국해와 다른 지역에서 합법적인 무역이 방 해받지 않도록 하는 항행의 자유와 다른 합법적 인 바다 이용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며 “우 리는 중국의 인공섬 건설과 국제수역 내 무장에

반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회담에 앞서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과 동맹국들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 가(IS)의 테러로 겁을 먹지는 않을 것이라고 공 언했다. 매티스 장관은 영국 런던 테러를 언급하 지는 않은 채 “폭력으로 우리를 겁먹게 할 수 있 다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것”이라며 “우리는 겁 먹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미국과 호주 간 2+2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정권 출범 뒤 처 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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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만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오른쪽)과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틸러슨 국무 “경제와 교역 강국 되면 안보 책임도 뒤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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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합법적 결제 수단 인정 국가 갈수록 늘어 ‘투기 자산’에 그칠 것인가, ‘미래 화폐’가 될 것인가. 가상화폐의 하나인 비트코인 가격이 연초에 비해 130%가량 폭등해 개당 2400달러 선까지 넘어서면서 가상화폐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가상화폐가 가격 변동성 이 큰 투기성 자산을 넘어서 지속가능한 투자수단으로 여겨지려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통화로 기능할지 여부가 중요하다. 가상화폐 유통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비 트코인의 경우 일부 국가에서 합법적 결제 수 단으로 인정돼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모양새 다. 독일이 2013년에 지급결제 수단으로 비트 코인을 인정한 데 이어 일본은 지난달 자금결제 법을 개정하면서 비트코인을 지급결제수단으 로 인정했다. 소비자들은 ‘가상화폐 지갑’으로 볼 수 있는 애플 리케이션을 깔고 비트코인 결제 가맹점에서 현 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인해 일본 소비자들은 가상화 폐로 물건을 구입할 때 소비세(부가가치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빠른 시일 내에 일본에서는 비트코인으로 불편 없이 웬만한 생활용품을 모

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전제품을 파는 복합쇼핑몰 ‘빅카메라’는 일본 최대의 비트 코인 거래소인 비트플라이어와 제휴하면서 지 난 4월부터 2개 점포에 비트코인 결제시스템을 시험적으로 도입했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 저가항공사 피치항공 은 올해 말부터 승객이 비트코인으로 좌석을 예 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금융연 구원 이광상 연구원은 “일본이 2020년 도쿄올 림픽을 대비해 외국인들도 불편 없이 쓸 수 있는 결제수단을 마련하려 하면서 가상화폐 결제시 스템 구축이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빅카메라 등 일본 업체 들이 비트코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비트

코인 가맹점수가 26만개소로 급속히 확대될 것 으로 전망했다. 호주에서도 오는 7월부터 비트코인이 정식 지 급결제수단으로 인정되면서 가상화폐로 재화를 살 경우 부가가치세가 부과되지 않게 된다. 한국 은 가상화폐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 등 관련 제 도 구축 논의 기구가 금융위원회를 주축으로 가 동 중이다. 다만 가상화폐가 안정적인 지급결제수단으로 쓰 이려면 극복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메리츠종금 증권 이수정 연구원은 “비트코인은 ‘내재 가치’가 없고 신용을 보장해줄 발행 주체도 없어 시장 참 여자들의 암묵적 합의로 가치가 형성될 뿐”이라 며 “적정한 가치 평가가 불가능한 것이 비트코인

이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불안 요소”라고 말했 다. 가상화폐가 여러 국가의 제도권 내에서 규정 되고 관리되면서 안정성을 갖춰야 불안 요소가 줄어들 수 있다. 가상화폐는 기술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도 많 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로 화폐 거래 기 록이 위조될 위험성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지 만, 거래 처리 속도가 느려 다른 통화로 환전 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이 지적돼왔다. 비트코 인보다 처리 속도가 빠른 ‘대시’ 등 다른 가상화 폐들도 있지만, 유통량이 비트코인에 비해 훨씬 적다. 이밖에 자금추적이 기존 화폐보다 어려워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풀리지 않 은 숙제다.

트럼프, 의회 증언 이틀 앞둔 코미에 “행운을 빈다” 의식적인 자신감? 협박성 경고?…코미 메가톤급 폭로시 트럼프에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러 시아와 ‘트럼프 캠프’의 내통 의혹에 대해 오는 8 일 의회에서 증언할 예정인 제임스 코미 전 연 방수사국(FBI) 국장에 대해 “행운을 빈다(I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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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 luck)”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여야 상·하원 지도부들과 만난 자리에서 코미에게 해주고 싶 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짤막한 답변만

을 남겼다. 이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는 평범한 의사 표시 일 수 있다. 그러나 이른바 ‘판도라 상자’가 될 수도 있는 코 미 전 국장의 증언을 앞두고 애써 자신감을 내비 치려 한 언행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선 ‘알아서 잘 처신하라’는 의미의 ‘협박성 경고’를 코미 전 국장에게 날린 것일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코미 국장의 증언을 막을 수 있는 ‘대통령 기밀유지 특권’을 사용하지 않기로 하는 등 정공법으로 위기를 돌 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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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하던 코미 전 국장을 전격으로 해임해 수사 방 해 논란을 자초한 데 이어 지난 2월 코미 전 국 장에게 수사 중단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까지 제 기된 상태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야당과 언론이 ‘마녀 사

냥’을 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특히 코미 전 국장과의 대화를 담은 녹취가 있다 며 코미 전 국장이 허위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해 진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상원 정보위원회는 8일 코미 전 국장을 해임 후 처음으로 의회에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열

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세 차례 접촉에서 러시아 스캔들 수사 중단 압력을 받았는지, 트럼프 대 통령이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언급을 했는지 등 을 추궁한다. CNN을 비롯한 메이저 방송사들이 생중계하는 이 날 청문회에서 만약 코미 전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압력을 받았다고 증언할 경우 ‘ 러시아 스캔들’은 과거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하 야를 낳은 ‘워터게이트’와 같은 폭발력을 보일 것 이라는 예상이 많다.

코미 ‘의회증언’에 맞서 트럼프가 실시간 트윗으로 반박?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의 의회 폭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실시간 트윗으로 반박하는 진귀한 장면이 연출될 수 있을까. 워싱턴포스트(WP)의 로버트 코스타 기자가 코 미 전 국장의 상원 정보위 증언을 이틀 앞둔 6일 트위터에서 이러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트위터를 내려 놓을 계획이 없다는 이야기를 백악관 소식통 2 명으로부터 들었다”며 “대응 필요를 느낀다면 그가 트위터로 실시간 대응할지 모른다”고 말

했다. 코미 전 국장이 러시아의 미 대선개입과 트럼프 캠프와의 내통 의혹,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중단 압력 시비 등 ‘러시아 스캔들’에 대해 폭탄선언 을 할 경우 이를 TV 로 지켜보는 트럼프 대통령 이 반박 트윗으로 맞서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 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목요일 대통령의 일정은 꽉 찼다. 대통령은 언제나처럼 매우 매우 바쁜 날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초 점은 어젠다와 우선 과제들을 추진하는 데 맞춰 질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타 기자의 전언을 부인하는 듯한 뉘앙스이 지만 확실히 반박하지도 않은 애매한 입장을 취

한 셈이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실시간 트 윗 반박에 나설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본다. 코미 전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을 받았다고 폭로할 경우 ‘ 탄핵론’이 다시 급물살을 타는 등 엄청난 정치적 위기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사위 쿠슈너, 나보다 더 유명해져 좀 속상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러시아 스캔들’의 핵심 인물로 부상 한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에 대해 자신보다 더 유명해졌다는 농담 을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 의회 지도부를 백 악관으로 초청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배 석한 쿠슈너를 가리키며 “재러드가 사실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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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유명해졌다. 그 점이 좀 속상하다”고 말 해 좌중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스티브 스컬리스(루이지애나)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는 곧바로 쿠슈너에게 “이

것(트럼프 평가)은 영광의 배지”라고 덕담을 건 네며 맞장구를 쳤다. 쿠슈너는 가벼운 웃음을 지어 보였으나 구체적 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의 남편인 쿠슈너 는 지난해 12월 초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세르게 이 키슬랴크 주미 러시아 대사를 만나 트럼프 정 권인수위와 러시아 당국 간의 비밀채널 구축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 때문에 지 난주 시사주간 타임의 커버 스토리를 장식하는 등 일약 러시아 스캔들의 ‘몸통’으로까지 급부상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8일 뉴욕 타임스(NYT)에 보낸 자료에서 “재러드는 미국 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 나는 그를 전적 으로 신임한다”며 쿠슈너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 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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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56세에 쌍둥이 아빠 됐다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6)가 56세에 쌍둥이 아빠가 됐다. 미 일간 USA투데이는 6일(현지시간) 클루니의 부인 아말 클루니(39)가 딸, 아들 쌍둥이를 출산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부부의 스탠 로젠필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오늘 아침 아말과 조지가 (쌍둥이 아이인) 엘라와 알렉산더 클루니를 얻었다. 두 신생아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 조지는 진정제를 투여받 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낳은 쌍둥이는 2014년 이탈리아 베네치

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클루니 부부의 첫 자녀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 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 혼했다가 1993년 이혼했으나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이로써 클루니는 쉰이 훌쩍 넘은 나이에 첫 아 이를 얻었다. 레바논계 영국인 인권변호사인 아말 클루니는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대와 뉴 욕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인권변호사로 활동했

다. 말은 위키리크스 창설자인 줄리언 어산지 와 율리아 티모셴코 전 우크라이나 총리 등을 변호했다. 앞서 클루니 부부의 쌍둥이 임신 소식은 올해 2월 전해졌다. 클루니는 연예매체에서 앞다퉈 뉴스를 전했 을 때 “아이들의 성별은 알려고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맷 데이먼 등 할리우드 동료 배우들도 클루니 부부의 임신을 축하해줬다.

美 ‘유아 오발사고’ 또 발생…2살 남아, 7세 女사촌 쏴 미국 테네시 주에서 두 살 난 어린아이가 장전된 총을 만지다가 7세 사촌을 향해 오발사고를 냈다. 분히 쥘 수 있으며 방아쇠를 당기는 데 필요한 힘이 일반 권총보다 훨씬 적게 든다는 것이다. 워싱턴 주 스포케인의 총포상 대표는 “어린 아이

들도 얼마든지 오발사고를 낼 수 있다”면서 “가 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총기류를 만지지 못하 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7년 5월) 6일(현지시간) 일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사건 은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테네시 주 내슈빌 다 운타운 남동쪽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하모니 워필드(7·여)는 이날 고모 아파트에서 2 살짜리 사촌 동생과 봐주다가 변을 당했다고 신 문은 전했다. 워필드는 총에 맞은 뒤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 내슈빌 경찰국 관계자는 “당시 사고 현장 에서는 아이들만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2 살 난 아이가 어떻게 총을 갖게 됐는지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부모의 총을 갖고 놀다가 오발사고를 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난 2015년 10월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록힐에서 차량 조수석 뒤쪽 주머니에 들어있던 권총을 2살 남자 아이가 발견하고 실수로 격발 해 옆에 있던 할머니가 크게 다쳤다. 또 같은 해 8월에는 앨라배마 주 버밍햄 교외의 한 아파트에서 2살 아들의 오발 사고로 31세 남 성이 총에 맞아 숨졌다. 유아 오발사고의 원인은 부모의 총기류 관리소 홀도 문제지만, 총기 자체에도 문제가 적지 않다 고 신문은 지적했다. 총기회사들은 현재 방아쇠를 당기는데 필요한 힘을 최소 5파운드(2.3㎏) 이상 되도록 해야 한 다. 하지만 구식 총기는 이보다 절반의 힘으로도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 게다가 일부 여성용 소총은 2살짜리 유아도 충

파리 노트르담 앞에서 괴한이

“시리아를 위해” 외치고 경찰 공격 순찰중이던 경찰들에 망치로 공격…경찰 범인에 총 쏴 제압 당시 성당에 있던 시민·관광객 수백 명 불안에 떨어

프랑스 파리의 명소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경찰관들에게 망치 를 휘두르다가 경찰의 총에 맞고 쓰러진 한 남성(사진 위쪽 가운 데)의 모습. 범행 당시 “이것은 시리아를 위해서다”라고 외친 것으 로 알려진 이 괴한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44

프랑스 파리의 명소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한 괴한이 경찰관들에게 망치를 휘두르다가 경찰의 총에 맞고 제압됐다. 이 남자는 범행 당시 “이것은 시리아를 위해서 다”라고 외친 것으로 파악됐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내무부와 파리 경시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께(현지시간) 파리 노 트르담 대성당 앞 광장에서 한 남자가 도보순찰 중이던 경찰들을 갑자기 망치로 공격했다. 갑작스런 괴한의 공격에 경찰들 중 한 명이 망치 에 맞아 다쳤고, 괴한은 경찰이 쏜 실탄에 가슴 부분을 맞고 제압됐다. 범인은 인근 병원으로 이

Index results as at May 31, 2017

코어로직의 5월 주택가격 조사결과 최근 3 개월 동안 전국 주도들의 주택가격은 평균 0.4%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최근의 주춤해 진 주택시장이 추세화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달 호주 주도들의 주택가격은 계절적인 약세장이 반영되어 평균 1.1%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 다. 특히 이번 주택시장 성장 사이클에서 가격 이 크게 상승했던 시드니와 멜버른의 월간 하 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 동안 호주 주도들의 주택가격은 평 균 0.4%가 상승하였지만 8개 주도들 중 4개 주도들의 주택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 다. 시드니의 주택가격은 지난 3개월 동안 변 동이 없었으며, 멜버른의 집값은 0.7%가 오 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주도들 보다 규모가 작은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는 같은 기간 주 택가격이 조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퍼 스와 다아윈의 집 값은 소폭 내려간 것으로 나 타났다. 최근 많이 올랐던 호바트의 주택가격 은 지난달 급격히 하락하였으며, 캔버라의 주 택가격은 최근 3개월 동안 1.5%가 하락한 것 으로 나타났다.

5월 주택가격의 하락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요인 을 찾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계절적 인 요인으로 지난 5년 동안 5월달 주택가격이 하 락한 것이 4번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 른 요인은 최근 호주의 신용자산 관리국(APRA) 에서 내놓은 투자자들에 대한 새로운 대출기준 으로 인해 투자용 주택에 대한 이자율이 계속해 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 에도 시장상황을 나타내는 몇가지 지표들을 살 펴 보면 최근 옥션 낙찰율이 둔화되어 가고 있으 며 광고되고 있는 주택매물이 점점 증가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둔화되어 가고 있는 주택시장의 또 하나의 원인은 바이어들의 시장에 대한 확신에 흠집이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Westpac의 ‘지 금이 주택구입에 적절한 시기’인가 라는 조사에 의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바이어들이 지난달 에만 6.5%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택시장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호주 주도 들의 주택판매 총액은 전년 대비 6.9%가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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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총격이 발생하자 성당 앞에 있던 관광객들이 긴 급히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노트르담 대 성당이 위치한 파리 시테섬에는 여러 대의 경찰 차량이 출동해 성당 주변을 봉쇄했고, 성당 안에 있던 수백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은 경찰이 봉쇄

다면서 경찰에 제압돼 성당 앞 광장 바닥에 누워 있는 모습을 봤다고 덧붙였다. 제라르 콜롱 내무장관은 브리핑에서 이 남자가 범행 당시 “이것은 시리아를 위해서다”라고 외쳤 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리 검찰청의 대테러수사본부는 이

번 범행이 이슬람 극단주의 등과 연계된 테러인 지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범인에게선 부엌칼과 망치, 기타 조악해 보이는 무기들이 발견됐다. 파리 도심의 센 강의 시테 섬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성당은 매년 수백만 명 이 찾는 파리 최고의 관광 명소 중 한 곳이다.

“런던 테러범 자그바 ‘잠재적 용의자’라고

미셸 오바마, 트럼프에 직격탄

작년 3월 英에 통보”

‘반이민·지구온난화 불신’

이탈리아 사법당 국은 6일(현지시 간) 영국 런던 브 리지 테러범 3명 가운데 1명인 유세 프 자그바(22)가 ‘ 잠재적 용의자’라 는 점을 이미 지난 해 3월 영국에 통 보했다고 밝혔다.

애플 WWDC연설 “이민자 힘 믿고 지구온난화 존재한다고 믿는 ‘문제 해결 사’ 필요” / 연설장소에 ‘언론인 출입금지’ 논란…애플의 지나친 ‘비밀주의’

런던 브리지 테러범. 쿠람 버트·라치드 레두안·유세프 자그바(좌측부터)

볼로냐 지역 검사인 지우세페 아마토는 이날 기 자들에게 “시리아로 가기 위해 볼로냐 공항에서 터키행 비행기를 타려던 자그바를 적발한 이후 곧바로 영국 당국에 그에 관한 경고 메시지를 보 냈다”고 말했다. 런던경찰청은 앞서 모로코계 가정의 이탈리아 국적자인 자그바가 경찰이나 국내 담당 정보기 관인 MI5의 관심 대상이 아니었다고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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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해제할 때까지 불안에 떨어야 했다. 현장에 있던 미국인 관광객 켈린 포트빈 고먼 (49)씨는 AP통신에 성당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 을 서고 있었는데 갑자기 총 소리가 세 번 들렸 고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다고 전했다. 그는 범인이 푸른색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있었

있다. 자그바는 파키스탄 출신의 쿠람 버트(27), 모 로코계 리비아인 라치드 라두안(30)과 함께 지 난 3일 밤 런던 시내 런던 브리지에서 승합차 를 인도로 돌진하고 인근 버러 마켓에서 흉기를 마구 휘둘렀으며 이로 인해 7명이 숨지고 48명 이 다쳤다. 이들 3명은 무장경찰에 의해 모두 사살됐다.

“우리는 이민자의 힘을 믿고 지구온난화가 실제 로 있다고 믿는 ‘문제 해결사’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6 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 린 애플의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한 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반이민 행 정명령과 최근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선언에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미셸 오바마는 또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 에서 (세상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 언론과 지 식인 사회의 불만과 우려를 대변하는 것으로 해 석될 법한 언급이다. 애플 개발자들과의 대화 형식으로 마련된 이 자

리에는 팀 쿡 애플 CEO와 리사 잭슨 애플 환경 담당 부사장이 참석했다. 잭슨은 오바마 행정 부에서 연방환경청(EPA)의 수장을 역임한 인 물이다. 오바마 여사는 이 자리에서 더 많은 여성이 IT 업 계에서 일할 수 있으려면 우선 여성에 대한 교육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년 퍼스트레이디로 있으면서 ‘렛 걸스 런’( 소녀들을 교육하자)이라는 교육 프로젝트를 발 족시킨바 있는 미셸은 “일터에서 여성의 평등성 과 접근성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아직도 전 세계에 수백만 명의 소녀들 이 교육의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 했다. 그녀는 “이는 자원의 결핍이나 학교에 대 한 접근성 결여 때문만이 아니라 여자는 교육받 을 필요가 없다고 믿는 문화적 장벽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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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지적했다. 애플과 구글 등 실리콘 밸리의 IT 업계는 여성 과 소수 민족의 고용과 관련한 다양성 문제를 매우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 들 회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성 고용 비율 은 20% 안팎으로 수년간 답보 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 백악관을 떠난 오바마 여사는 “우리 부 부는 지난 10년간의 믿을 수 없는 백악관 여정 의 압박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으며, 이제 좀 숨을 쉬고 있다”고 긴장된 삶에서 벗어난 최근 생활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애플은 이날 오바마 여사의 연설장에 기자 들의 출입을 금지해 논란을 빚었다. 애플은 개발

자회의 첫날 기조연설을 제외하고는 모든 개발 자 세션에 기자들의 출입을 금지해왔다. 이런 애 플의 지나친 ‘비밀주의’ 관행은 실리콘 밸리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애플의 주요 기술을 다루 는 세션도 아니고 주요 공인인 미셸 오바마의 연 설장에 대회 입장료를 낸 개발자들만 출입시키 고 언론인의 출입 자체를 금지한 것은 적절치 못 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로이터 통신 기자 등 일 부 언론인들은 참석을 위해 줄을 섰다고 대회 주 최 측의 제지를 받고 쫓겨났다고 한다. 오바마 여사가 이날 연설에서 돈을 받았는지 여 부에 대해 그녀의 주변 인사들은 확인을 거부했 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드는 덧붙였다.

ICC 찾은 필리핀 야당의원 “두테르테 ‘묻지마 처형’ 조사하라” 국제형사재판소에 긴급조사 촉구…필리핀 정부, 마약사범 즉결처형 부인 필리핀 야당의원들이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CC)를 방문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마약용의 자 초법적 처형 문제를 조속히 조사하라고 촉 구했다. 필리핀 안토니오 트릴라네스 상원의원과 개 리 알레하노 하원의원은 이날 ICC에 이런 내용 을 담은 서류를 제출했다고 필리핀 언론들이 전 했다. 이 서류는 지난 4월 필리핀 변호사 주디 사비오 가 두테르테 대통령과 11명의 고위 공직자를 대 량 살육 혐의로 ICC에 고발한 것을 보완하는 성

격을 띠고 있다. 이들 야당의원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과의 유혈전쟁’과 관련, “수천 명의 희생자에게 두테 르테 대통령이 처벌받지 않는 상황이 조만간 끝 날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주기 위해 (ICC가) 긴 급히 예비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마약용의자 현장 사살을 부추기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발언록도 제시했다. 필리핀에서는 작년 6월 말 두테르테 대통령 취 임 이후 8천∼9천 명의 마약용의자가 경찰이나 자경단 등에 의해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 부는 이 수치가 부풀려졌으며 즉결처형을 지시

한 적도 없다고 부 인한다. 살바도르 파넬로 필 리핀 대통령실 법무 수석은 “야당의원들 이 ICC에 보충 서류 를 제출한 것은 기존 고발장에 흠이 있다 는 것을 시사한다”며 “ICC 고발은 국내 구 제방법이 모두 소진 됐을 때 마지막 수단 이 돼야 한다”고 비 판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안토니오 트릴라네스 필리핀 상원의원

美 대형 로펌들 백악관 요청 거절

“트럼프 변호 못하겠다”

NEWS FOCUS

백악관, 4개 대형 로펌에 ‘러시아 스캔들’ 변호 요청했다가 퇴짜 미국의 대형 로펌들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 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 요 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야후 뉴스와 의회전문지 더 힐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특검 수사를 앞두고 최근 상위 4개 로 펌 변호사들에게 변호 요청을 했으나 퇴짜 를 맞았다. 해당 4개 로펌과 변호사들은 ‘윌리엄스 & 코놀리’의 브렌던 설리번, ‘깁슨, 던 & 크러 쳐’의 테드 올슨, ‘커크랜드 & 엘리스’의 폴 클레먼트와 마크 필립, ‘설리번 & 크롬웰’의 로버트 지우프라 등이다. 이들은 기존의 변호 업무와 임박한 재판, 회 사 명성 훼손 우려, 잠재적 이해충돌 가능 성 등을 거절 이유로 들었지만 실제로는 트 럼프 대통령이 자신들의 자문을 귀담아듣지 않는 것은 물론 본인에게 불리한 공개 발언 도 서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에서 변호 요 청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과 선이 닿아 있는 한 변호사는 “이 사람(트럼프)은 돈도 내지 않고 (변호사들 의 자문도) 듣지도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 다”고 말했다. 이들 로펌에서 퇴짜를 맞은 트럼프 대통령 은 현재 마크 카소위츠 개인 변호사에게 의 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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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러시아의 ‘미국 대 선개입 해킹’ 사건과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당 국 간의 내통 의혹을 수사하던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전격으로 해임해 수 사 방해 논란을 자초한 데 이어, 지난 2월 코 미 전 국장에게 수사 중단 압력을 넣었다는 의 혹까지 제기돼 큰 곤경에 처해 있다.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맡은 로버트 뮬러 특검 은 최근 이 스캔들의 몸통으로 꼽히는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조사 를 시작으로 관련 수사에 본격으로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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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카타르 단교’ 지지… 국방부는 카타르 긍정평가 엇박자 트럼프 ‘카타르 단교’에 막후 역할 시사… “테러공포 종식의 출발점” 백악관 “트럼프 제시한 원칙 준수 속 사태 진정되고 조속히 해결되길 희망”

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왼쪽)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리야드에 있는 무라바 왕궁의 연회장에 도착하고 있다. 오른쪽은 사우디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

사우디아라비아를 필두로 중동 국가들이 잇따 라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 프 미국 대통령과 국방부가 엇갈린 반응을 내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이 막후 에서 모종의 역할까지 했음을 시사하면서 적극

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으나, 국방부는 카타르 가 역내 안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 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중동방문 때 내 가 ‘급진 이데올로기에 대한 자금지원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당시) 정상들이 모두 카타르를 지목했다. 봐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살만 국왕과 50개국의 지도자를 만난 사 우디 방문이 이미 성과를 내는 것을 보니 기쁘 다. 그들은 극단주의에 대한 자금지원 문제에 강 경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모든 것이 카타르를 지목했다. 이것(카타르 단교)은 아마도 테러공포를 끝내는 일의 시작이 될 것”이 라고 말했다. 자신이 중동방문 때 테러 단체를 비롯해 극단주 의에 대한 자금지원 중단을 역설했고, 그 결과로 중동 국가들이 ‘테러리즘 후원’ 의혹을 받는 카타 르와의 단교에 나섰다는 취지의 주장인 셈이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이슬람권 55개국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 리야 드에서 열린 ‘이슬람 아랍-미국 정상회담’ 기조 연설을 통해 극단주의와 테러리즘 척결을 강조 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지지 입장과 달리 제프 데 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카타르가 테러를 지원 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그 질문을 받 기에 올바른 사람이 아니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나는 카타르를 우리의 매우 중요한 ‘ 알 우데이드 공군기지’를 둔 호스트 국가로 여기 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특히 “카타르가 역내 안보에

지속해서 기여하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카타르 단교 지지 트윗은 백악 관의 공식 입장과도 온도차가 나는 것이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수석 부대변인은 전 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일과 관 련된 모든 국가와 대화를 계속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상황이 진정되기를 원하고 있다” 고 밝혔다. 숀 스파이서 대변인 역시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카타르를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중동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면서 “미국 은 테러 단체에 대한 자금지원과 극단주의 척결 등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원칙을 준수하면서 도 이 문제가 진정되고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답변했다. 사우디 정부는 전날 “카타르가 테러리즘을 후원 하고 내정 간섭을 한다”는 이유로 카타르와의 단 교를 가장 먼저 발표했고 뒤이어 아랍에미리트 (UAE), 이집트, 바레인, 리비아 임시정부, 예멘, 몰디브 등이 잇따라 단교 대열에 동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카타르 단교 지지 트윗 은 미국과 카타르와의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 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은 현재 카타 르 수도 도하 인근에 우데이드 미군 공군기지 를 두고 있으며, 이곳에는 미군 약 1만 명이 주 둔해 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카 타르에서의 우리 작전이나 영공 비행 허가를 받 는 데 있어 영향이 없다”면서 “앞으로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피아 밀러X제이크 라이언,

핫한 해변의 연인

NEWS VISUAL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의 스타 피아 밀러와 제이크 라이언의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피아 밀러와 제이크 라이언은 호주의 드라마 ‘Home and Away’의 촬영을 위해 해변에서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피아 밀러는 핫핑크와 민트색이 어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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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고, 제 이크 라이언은 굴욕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 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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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진핑 방문 앞두고 경비 강화… 경찰력 3분의 1 동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홍콩 주권반환 20주년(7월 1일) 행사를 앞두고 홍콩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홍콩 경찰은 현지를 방문하는 중국 최고 지도부 를 위해 전체 경찰력의 3분의1 과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물샐틈 없는 경호·경비에 나서기로 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벌써부터 바짝 긴장하 는 모습이다. 7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는 31일부터 다 음 달 1일 주권반환 2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홍콩을 방문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시 주석은 다음 달 1일 캐리 람(林鄭月娥·59·여) 행정장관 당선인의 취임 선서식에 참석한 뒤 정

오께 홍콩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콩 경찰은 홍콩을 방문하는 중국 지도부 경호 등을 위해 경찰력 2만9천 명의 3 분의 1을 웃도는 1만 명의 경찰관을 배치할 계 획이다. 중국 지도부 경호팀은 ‘비호(飛虎)’로 불리는 특 별임무중대와 VIP 보호조, 대테러·내부보안조, 폭발물처리과, 공항특경대 소속 경찰관 등으로 구성된다. 경호팀은 다음 주 경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훈 련에 나서 공식 차량 퍼레이드 경로를 점검할 계

획이다. 퍼레이드 경로 경호는 특수임무중대 경 찰관들이 정부 비행복무대의 헬리콥터를 이용해 수행키로 했다. 특수임무중대 소속 잠수부들은 시 주석이 도착 하기 하루, 이틀전 시 주석 등이 묵을 호텔과 가 까운 빅토리아 항에서 수중 수색을 시행할 계 획이다. 경찰은 중국 지도부가 묵을 호텔 주변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고 차량을 이용한 공격을 방지하 기 위해 중국 지도부가 방문할 장소 외부에 물 이 채워진 대형 플라스틱 바리케이드를 설치할

예정이다. 경찰관 수백 명은 오는 16일 뉴테리토리(新界) 판링(粉嶺)의 경찰기동부대 훈련장에서 폭동 통 제 대책과 새 장비를 시험하기 위한 훈련을 시 행한다. 홍콩 경찰이 경비를 강화하기로 한 것은 최근 홍 콩을 방문해 경비 상황을 점검한 중국 관리들의 조언과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 등을 고려한 조치다. 경찰은 다른 정부 부처에도 경비를 강화 하고 부처 건물 주변에 테러를 막기 위한 장애물 을 설치하라고 통보했다.

‘테러우려’ 프랑스, 국가비상사태 11월까지 연장 추진 최근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괴한이 경찰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프랑스 정부가 2015년 파리 연쇄 테러 이후 선포한 국가비상사태를 연장하는 등 새로운 테러 대응 방안 검토에 나섰다. 7일 AP·AFP 등 외신에 따르면 제라르 콜롱 내 무장관은 이날 엘리제 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긴급 국가안보회의에서 국가비상사태와 다른 영구적 안보 조치들을 연 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는 자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연쇄 테러 이 후 2015년 11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지 금까지 이를 다섯 차례 연장했다. 프랑스 정부는 오는 7월 15일 종료되는 국가비 상사태를 11월 1일까지 연장하도록 의회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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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할 계획이다. 국가비상사태 아래에서 프랑스 수사당국은 법 원의 영장 없이 테러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이들에 대한 가택 수색, 가택 연금 등의 제재를 가할 수 있으며 국내 치안 유지에 군 병력을 동 원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테러 업무를 이끌 새로운 태 스크포스의 세부 사항도 논의될 예정이다. 태스크포스는 엘리제 궁에 배치돼 매일 24시간 가동된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일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 에서 “이것은 시리아를 위해서다”라고 외치며 경 찰관에게 망치를 휘두르다 총을 맞고 체포된 괴 한의 신원이 확인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 괴한은 알제리 출신으로 프랑스 동부 로랑대에서 2014년부터 정보학 박 사과정을 밟고 있던 40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용의자의 논문 지도교수 아르노 메시에는 프랑 스 방송 BFMTV와의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이 슬람 극단주의적 성향을 보인 적이 없다”고 말

했다. 지난 11월 이후 용의자와 교류가 없었다는 메시 에는 “내가 알던 그는 친서방적이고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세계관을 보였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마크롱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첫 공격이 자 프랑스 총선을 수일 앞둔 상황에서 발생한 이 번 사건에 대해 파리 사법당국은 즉각 테러 여부 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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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June 2017

WORLD NEWS

호랑이우리에 던져진 당나귀…

참혹한 죽음에 中네티즌 분노 물어 뜯기는 장면 그대로 노출…당나귀, 수분 만에 숨져 적자난 中창저우 옌청동물원측, 주주들 소행이라며 사과

홍콩의 대 테러 진압 훈련

생일날 날아온 총알…

NEWS STORY

美 5세 어린이 거리총격에 중태 미국 뉴욕의 거리 총격이 5세 생일을 맞은 어린이를 중태에 빠뜨렸다.

중국 장쑤(江蘇)성의 한 동물원에서 호랑이 우 리에 던져진 당나귀가 참혹하게 죽임을 당하 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네티즌들이 분노하 고 있다. 7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문제의 장쑤( 江蘇)성 창저우(常州)의 옌청(淹城)야생동물원 측은, 굶주린 호랑이 우리에 당나귀를 던져넣은 것은 동물원 주주들 소행이라고 확인하면서 영 상을 본 네티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 데 대 해 사과했다. 인터넷에 오른 영상에는 두 마리의 호랑이가 우 리에 던져진 당나귀의 목을 물어뜯는 장면이 그 대로 노출됐다. 이 당나귀는 수분만에 숨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호랑이가 먹이를 취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관광객들, 특히 어린이들에게 너무 잔인한 장면이었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동물원측이 관광객의 정서를 고 려하지 않았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동물 은 항상 동물이지만 인간은 항상 인간이 아니다” 고 분노했다. 동물원측 관계자는 5일 오후 주주들이 동물들을 트럭에 실어 내다팔려고 하다가 직원들에게 저 지되자 당나귀와 양들을 호랑이 우리에 밀어넣 었다고 설명했다. 이 동물원은 부채문제로 송사가 걸려 창저우 중 급인민법원에 의해 20개월 가까이 자산이 동 결됐다.

동물원 주주들이 이윤을 가져가지 못해 이런 일 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글로벌타임스는 전 했다. 이 동물원에서 두 마리의 기린과 고릴라 한 마리 등 희귀동물들이 의료지원을 받지 못해 숨지기 도 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동물원측은 주주들과 협의를 하고 있으며 더이 상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5세 어린이가 거리총격으로 다친 뉴욕 브롱 크스의 거리

6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자힌 헌터라는 어린이가 전날 뉴욕 브 롱크스의 거리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 으로 옮겨졌으나 위중한 상태다. 이날 생일을 맞았던 자힌은 아버지의 아파트 에서 생일파티를 한 후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 가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아버지와 자힌이 승용차 쪽으로 걸어가면서 말다툼을 벌이던 두 남성 옆을 지나치는 순 간, 4발의 총성이 들렸다. 급히 몸을 웅크렸 으나 이 중 한 발을 머리에 맞은 자힌은 거리 에 쓰러진 채 일어나지 못했다. 경찰은 인근 건물의 감시카메라의 동영상 속

에서 자힌이 총격을 받기 직전 두 남성으로부 터 뒷걸음질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27세의 총격 용의자를 곧바로 근처의 건물 안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목표물을 잘못 가격하면서 자힌에게 총상을 입힌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 이고 있다. 아울러 마약 거래 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가슴이 미어진 다”며 “시민들이 기도하고 있고 의료진이 생 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글 을 트위터에 올렸다.

마국의 총기상과 구매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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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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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 검찰, 이영렬 본격수사 “뇌물·횡령으로 보기는 어려워”…나머지 참석자 8명은 ‘경고’ 조치 / 감찰기록 검찰 이첩…”법무·검찰 특수활동비 투명성 제고방안 마련” ‘돈 봉투 만찬’에 연루된 이영렬(59·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51·20기)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면직’ 징계가 청구됐다. 이 전 지검장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 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 찰 수사도 받게 됐다. 법무부·대검찰청 ‘돈 봉투 사건’ 합동감찰반은 7 일 오후 3시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 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찰 결과를 발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전격 감찰 지시에 따라 지난달 18일 22명 규모 합동감찰반을 꾸린 지 20일 만이다. 감찰조사를 총괄한 장인종(54·18기) 감찰관은 “ 봉욱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오늘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해 각각 ‘면직’ 의견으로 법무부 에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또 “이금로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오늘 이 전

지검장을 대검찰청에 수사의뢰했다”며 “법무·검 찰 고위간부의 사려 깊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 여 러분께 크나큰 충격과 깊은 실망을 드리게 된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검찰의 요직으로 ‘빅2’라고 불 리는 서울중앙지검장·검찰국장을 역임했던 이들 은 사실상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징계가 청구되면 법무부는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최종 심의한다. 징계는 중징 계인 해임, 면직, 정직과 경징계인 감봉, 견책으 로 나뉜다. 다만, 돈 봉투를 받은 중앙지검 부장검사와 법 무부 검찰국 과장 등 나머지 만찬 참석자 8명 에 대해서는 검사 품위를 손상한 점 등 비위 혐 의가 인정되지만, 상급자의 제의에 따라 수동적 으로 참석한 점 등을 고려해 각각 ‘경고’ 조치하 기로 했다.

또 모임 경위 및 성격, 제공된 금액 등을 종합해 볼 때 이 전 지검장이 지급한 격려금을 뇌물이라 고 보기는 어려우며,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불법 영득 의사를 갖고 횡령한 것으로도 보기 어렵다 고 감찰반은 판단했다. 안 전 국장의 돈 봉투 지급도 횡령이나 청탁금지 법 위반은 아니라고 감찰반은 설명했다. 법무부는 이 전 지검장이 수사의뢰됐고, 안 전 국장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 접 수된 점을 고려해 수사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감찰 기록을 중앙지검에 이첩하기로 했다. 장 감찰관은 “법무·검찰의 특수활동비 사용체계 에 대해서도 투명성을 확보하고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돈 봉투 만찬은 4월 21일 이 전 지검장 등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검사 7명이 안 전 국장 등 법

무부 검찰국 검사 3명과 저녁 식사를 하며 벌어 진 사건이다. 이 자리에서 안 전 국장은 특수본 검사 6명에게 70만∼100만원이 든 봉투를, 이 전 지검장은 법무부 과장 2명에게 100만원이 든 봉투를 각 각 건넸다. 문제가 불거지자 당사자들은 수사비 보전 및 격 려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으나 강한 비판 여론에 직면했고, 결국 청와대의 전격 감찰 지시로 이 어졌다. 이번 감찰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 의 첫 단추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감찰 결과 발 표를 계기로 개혁 작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부는 새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뒤 대대적인 인 사·조직 개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검 찰·경찰 수사권 조정 등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 된다.

靑 “기배치 사드2기·레이더, 환경평가때문에 철회할 이유 없어” “사드 추가 배치는 환경영향평가 끝나야 결정”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7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더라도 기 배치된 발사대 2기와 X-밴드 레이더를 철회할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 배치된 부분은 현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중임 에도 그대로 배치돼 있는데 환경영향평가를 한 다고 해서 굳이 철회할 이유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주 사드 부지에 추가로 발사대 4기의 배치가 가능한가’라는 물음에는 “현재 환경영향평가에 서 기진행된 사항에 대해선 어찌할 수 없지만, 추가 배치되는 부분은 환경영향평가가 끝나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드 배치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환경영향 평가를 생략할 수 있을 정도로 긴급한 일은 아니 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프랜차이즈와 상표권 (1) 한국의 분식 프랜차이즈 중에 떡볶이와 튀 김 등을 주 메뉴로 하는 ‘아딸’ 이라는 브랜 드가 있습니다. 1970년대 문산에서 튀김가 게를 하던 이영식씨의 딸 이현경씨가 아버 지의 음식 비법을 전수받아 서울 금호동에 ‘자유시간’이라는 분식집을 차렸고 이 분식 집이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프랜차이즈 사 업은 이현경씨의 남편 이경수씨가 대표로 있던 오투스페이스가 가맹본부로써 ‘아버지 가 튀긴 튀김, 딸이 만든 떡볶이”을 줄여서 만든 ‘아딸’ 이라는 브랜드를 채택했습니다. 이후 ‘아딸’ 프랜차이즈 사업은 승승장구해 서 오투스페이스는 매출액 1,00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다 지난 2015년에 이 경수씨가 음식업자와 인테리어 업체로부터 가맹점 공사 및 운영 관련 61억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되면서 (2심에서는 집행유 예로 석방) 사업이 휘청였습니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이경수씨와 이현경씨가 이혼 소송을 시작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습 니다. ‘아딸’이라는 상표 (복수의 관련 상표 들 포함)가 회사 이름이 아닌 이현경씨 개인 이름으로 등록된 상태라 이현경씨가 전남편 회사인 오투스페이스 (이경수씨 구속 후 이 경수 씨 동생인 이준수씨가 대표)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금지청구소송을 냈고 지난 5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현경씨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앞서 오투스페이스는 이현 경씨가 ‘아딸’ 상표의 명의 신탁자에 불과하므 로 상표권 등록을 취소해달라고 특허법원에 등록취소 소송을 냈지만 이 청구는 특허법원 에서 기각되었습니다. 두 차례의 법적 분쟁에서 완승한 이현경씨는 (주)아딸 이라는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고 전 국에 산재한 560개 ‘아딸’ 분식점 가맹점들에 게 통보하여 오투스페이스와의 계약을 해지 하고 (주)아딸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을 것 을 종용하고 나섰습니다. 오투스페이스는 이 에 대응하기 위해 ‘감탄떡볶이’라는 새로운 브 랜드를 만들어 기존 가맹계약을 유지하면 간 판 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해주겠다는 설득하 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딸 가맹점의 입장에서 는 계속해서 아딸 상표를 사용하려면 이현경 씨의 새로운 회사와 가맹 계약을 해야 하고, 오투스페이스와 기존 계약을 이어가려면 아 딸 상표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간판을 바꾸고 새로운 브랜드로 영업을 해야 할 형편입니다. 세금이나 지배구조 등을 이유로 상표권을 가 맹본부 (회사) 명의가 아닌 창업주 또는 회사 대표 이름으로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회 사와 창업주 사이가 벌어지면 이렇게 ‘아딸’과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 호에 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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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June 2017

KOREAN NEWS

돈봉투 만찬’ 감찰결과 발표 7일 오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검찰 고위 간부들의 ‘돈 봉투 만찬’사건을 조사해온 장인종 법무부 감찰관이 감찰조사 결과를 발표하 고 있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 나고 있다. 최씨는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경에서 직위해제돼 복무기간을 인정받을 수 없게 됐다.

탑 가족, 경찰 발표 불신… “탑 상태 안 좋다” 약물 과다 복용 소견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빅뱅 탑(본명 최승현·30)의 어머니가 경찰 발표에 불신을 나타내 논란이 되고 있다. 탑의 어머니는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 병원 중환자실에서 나온 뒤 취재진에게 “아들 상 태가 많이 안 좋다. 다 죽어가는 아이를 보고 수 면제 때문에 잠이 덜 깬 상태라고 발표해서 잘못 보도되고 있지 않나”라고 눈물을 보였다. 탑의 어머니는 또 4기동단 중대장에게 “분명 의 식 없는 상태로 실려 왔다. 의사가 그렇게 확인

해줬다”고 말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이날 통화에 서 “어머니가 경찰 발표에 화가 많이 났다”며 “ 탑은 현재 산소마크를 끼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잠을 자고 있는 상태’라는 발표에 황당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면회가 제한돼 있어 어머니와 몇몇 가족만

탑의 곁을 지키고 있다”며 “깨어나더라도 초기 산소 부족 상태 등이 있었는지 여러 가지로 우려 스럽고 힘겨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날 밤 경찰은 의식을 잃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 소견으로는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 약에 수면제 성분이 들어있어 잠을 자고

있는 상태로, 1~2일 정도 약 성분이 빠지면 생 활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고 발표했다.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탑 은 6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지방경찰청 4기 동단 부대 안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20,000 미만 자산구입 비용처리 2017 년 6 월 30 일까지만 실행 예정이었던 소규모 사업자에게 적용되었던 $20,000 미 만의 감가상가 자산구입 비용처리에 관한 세 제혜택이 이번 2017 – 2018 연방정부 예산 안을 통해서 2018 년 6 월 30 일까지 적용되 도록 연장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Q & A 형 식으로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 1.누구에게 적용 됩니까? 적용대상은 소규모 사업자 (Small Business Entity) 이며, 일반적으로 본인이 관련 된 사업체들의 연매출을 합산 했을시 $10 Million 미만일 경우에 해당 됩니다. 2.어떤 자산들이 해당 됩니까? 구입시 소요된 비용이 $20,000 미만의 비 즈니스 용도로 쓰여지는 감가상각 대상 자 산들이 해당 됩니다. 대상 예외 자산들도 있습니다. 3.이 $20,000 은 GST 가 포함된 것 입니까? GST 가 등록된 사업자 에게는 GST 가 포 함 안된 가격이고 GST 등록이 안된 사업자 에게는 GST 가 포함된 가격 입니다. 4.언제까지 한번에 비용처리 됩니까? 원래는 2017 년 6월 30 일 까지이었으나 이번 예산안들 통해 2018 년 6 월 30 일 까

지로 연장 되었습니다. 5.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얼마 만큼 비용처리 됩니까? 구입 소요비용이 $20,000 미만의 감가상 각 해당 자산 중 비즈니스 용도로 쓰여지는 부분만 비용처리 됩니다. 예를 들어 해당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0,000 의 차량을 구입하여 60% 사업용으로 이용한다고 하 면, $6,000 만 비용처리 됩니다. 6.$20,000 이상의 자산을 구입할 경우 $20,000 까지 비용처리 됩니까? 아닙니다. 구입소요 비용이 $20,000 이상 일 경우는 매해 차차 감가상각 됩니다. 7.중고품도 해당 됩니까? 중고품도 해당 됩니다. 8.Small Business Pool 에 있는 감가상각 자 산들 Total Balance 가 $20,000 미만일 경우는 Write Off 시킬 수 있습니다. 소규모 사업자에 대한 정확한 정의나 또는 해 당되지 않는 감가상각 대상 자산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전문 회계사에게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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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카 장시호, 자정 석방… 국정농단 구속자 중 처음 ‘특검 도우미’ 불려…재판 심리 끝났지만 ‘박근혜 재판’ 탓 결심공판 연기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조카 장시호(38)씨 가 구속 기간 만료로 7일 자정에 석방된다. ‘국정 농단’ 사태에 연루돼 구속된 이들 가운데 풀려나 는 건 장씨가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일 기소된 장씨의 구속 기간은 이날 자정을 기 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장씨는 이날 자정께 수감 중인 서울구 치소에서 풀려나게 된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1심 판결 전에 피고인을 구속할 수 있는 기간은 기본 2개월이다. 법원 허 가에 따라 2개월씩 최대 2차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개월까지 구속이 가능하다. 장씨의 변호인은 “장씨는 자정에 구속 기간이 만 료되면 바로 구치소에서 나올 예정”이라고 말 했다. 장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서 일하며 최 씨와 공모해 삼성그룹과 한국관광공사 자회사 그랜드코리아레저에서 후원금 명목으로 18억여 원을 받아 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작년 검찰 특별수사본부 출범 이후 최씨 행 적을 둘러싼 여러 단서를 제공하는 등 수사에 도 움을 줬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는 최씨 소유 로 알려진 ‘제2의 태블릿PC’를 제출해 삼성 뇌

물 수사에 결정적 기여를 해 ‘특검 도우미’로 불리 기도 했다. 법원은 장씨 재판 심리를 모두 마쳤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관련 혐의로 구속기소 돼 결심공판 등 남 은 절차를 미뤘다. 장씨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 부 차관도 11일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다. 김 전 차관은 재판부에 보석도 청구한 상태다. 다만 검찰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그를 추가 기 소해 석방 여부는 불투명하다. 검찰은 김 전 차관 에 대해 새로 구속영장을 발부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지난 4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 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유병언 장녀 섬나 도피 3년 만에 프랑스 공항서 체포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인천지검 압송 후 조사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 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가 프랑스 파리 공항에서 한국 검찰에 체포됐다. 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특정경제 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유씨를 체 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 호송팀은 이날 오전 3시 26분께 파리 샤를 드골 공항 내 한국행 대한항공 KE902편 여객기 에서 프랑스 현지 경찰로부터 유씨를 넘겨받아

곧바로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 유씨는 이날 오후 3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인천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인천지검 청사에 들어가기 전 유씨는 입구에 마 련된 포토라인에서 강제송환에 따른 심경과 혐 의에 관한 입장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 을 계획이다. 인천지검은 유씨의 강제송환이 확정된 이후 별 도 수사팀을 꾸리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이미 유 병언 일가와 측근 상당수의 재판이 끝난 점 등을

고려해 특수부에 사건을 배당했다. 유씨는 과거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 하며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8억원을 받는 등 총 492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세월호 참사 가 벌어진 2014년 4월 당시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일가의 경영비리를 대대적으 로 수사했다. 프랑스 영주권자인 유씨도 검찰의 출석을 통보받았으나 불응했고, 검찰은 체포 영 장을 발부받고 인터폴을 통해 적색 수배령을 내 렸다. 그는 같은 해 5월 파리 샹젤리제 부근 고 급 아파트에서 프랑스 경찰에 체포된 뒤 구치소

‘용은 물고기?

수감 1년 만에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프랑스 당국의 송환 결정에 불복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프랑스 대법원에 해당하는 파기법원은 지난해 3 월 유씨를 한국에 돌려보내야 한다고 결정했고, 그해 6월 마뉘엘 발스 당시 총리가 송환 결정문 에 최종 서명했다. 유씨는 자신이 한국으로 송환 되면 정치적 이유로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 면서 최고행정법원인 콩세유데타에 소를 제기했 다. 그러나 프랑스 총리의 인도명령에 대한 불복 소송이 각하됨에 따라 프랑스 내 모든 절차가 완 료됐고 최근 범죄인인도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

NEWS VISUAL

3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박물관이 공개한 용물고기의 모습. 이 물고기 는 약 한 달간 호주 동부 해안선을 따라 진행된 심해 생물 조사 항해에서 발견됐다. 수 심 4km의 심해 조사엔 그물과 음파탐지기, 수중 카메라가 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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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우연, 만남 그리고 인연 세월이 흐름에 따라 새로운 사람들과 만남의 횟 수가 늘어나면서 모든 것이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불교에서는 어떤 사람과 옷깃만 스쳐도 몇 겁의 인연이 있어서 그렇게 되는 것이 라고 말한다. 하물며 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은 수 십겁의 인연이 있었을 거라는 짐작을 할 수가 있다. 산스크리트어(고대 인도어)에서는 인간을 ‘둘라밤’ 이라고 하는데 둘라밤은 얻기 힘든 기 회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생물체가 인간으로 환생하려면 8천4백만 번의 윤회를 거듭해야 하 기 때문에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 참으로 소중 하고도 귀한 기회를 갖게 된다는 의미다. 나는 불교신자도 아니고 인생을 철학적으로 심각하 게 논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다만 인도 철학과 종교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으 며 인도사람들의 정신과 그들의 철학사상에 묘 한 끌림을 가졌을 뿐이다. 재미있는 인도의 설화 한 가지를 소개하려 한다. 이 설화를 읽어보면 인도사람들이 생각하는 윤 회설이 얼마나 진지한지 알 수 있기에 결코 웃어 넘길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한 사람이 신 전에 바치기 위해서 염소 한 마리를 끌고 갔다. 제사장이 염소의 목을 치려고 칼을 높이 드는 순 간에 염소는 깔깔거리고 웃었다. 제사장이 염소 에게 웃는 이유를 묻자 염소는 “ 이제 나는 서른

번만 더 죽으면 인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오.” 라고 대답했다. 인도의 염소다운 대답이며 인도 사람들의 윤회설을 엿 볼 수 있고 인간으로 태어 나는 것이 그만큼 힘들고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금 일깨우는 설화 내용이라고 여겨진다. 우리는 길을 걷다가 어떤 낯선 장소에 갔을 때에 그 장소에 전에 와 본적이 있었던 것처럼 여겨지 거나, 처음 본 사람인데도 낯설지 않게 느껴지 는 경우를 누구나 한 번 쯤은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현상을 데자뷔(기시감)현상이라고 부른다. 나는 올빼미 과로서 긴 시간 동안 깊은 잠을 잘 자지 못하는 편이다. 그리고 꿈을 자주 꾸는 편인데 잠을 깨고 나서 생각하면 언젠가 똑 같은 꿈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꾸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간혹 교외로 드라이브를 다니다보 면 어느 장소에 갔을 때는 언젠가 여기를 꼭 다 녀 간 듯한 비슷한 인상을 받기도 한다. 그런 인 상을 받을 때면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 곳이 아닐 까하는 비현실적인 공상도 해보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은 점차 건조해가는 생활 속에서 유 머를 만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직업상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있 는데, 나를 처음 만난 사람들이 낯이 익다면서 한국에서는 어디에서 살았느냐 학교는, 고향은 어디냐는 질문을 받는 경우가 생긴다. 심지어는 자신의 인척과 닮았다면서 친근함을 표하는 사

람들조차 있다. 이런 경우에는 나 자신이 그 사 람들과 언제 어느 세상에서 만나 적이 있었을까 하는 혼란스러움이 생기기도 한다. 우리는 살 아가면서 수많은 만남을 겪게 되며, 지나간 일 에 대해서 또한 과거의 사람에 대해서도 그리움 을 품으며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간직하기를 원 한다. 한국에서 한때 인기 있었던 텔레비전 토 크쇼 중에서 첫사랑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 인 기를 얻었었다. 그러한 사회의 흐름이나 추세가 옛 것에 대한 향수라기보다는 스스로 느끼지 못 했던 우연, 만남, 인연이 기억의 한 편에 꽁꽁 숨 어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겉으로 툭하고 튀어나 온 것은 아닐까. 얼마 전에 남자 대학동기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 다. 브리즈번에 있는 어느 대학교에 교환교수 로 가족들과 함께 왔었다고 했다. 모교에서 조 교생활도 같이 했던 친분이라 반가움이 더 컸던

것 같다. 나는 많이 변해버린 그 친구의 모습에 서 한 순간 당혹스러웠지만 반가움이 더 앞서서 지난 시간들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 나 의 20대, 가장 밝았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을 알 고 있는 사람과의 우연한 만남은 기분 좋은 시 간이 되었다. 나는 앞으로도 이런 만남들을 내 삶의 귀한 한 부분으로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 그런 소중한 인연들이 내가 살아가는데 힘이 되고 감춰 두었 던 내 삶의 한 부분을 되새김질 할 수 있는 기회 를 찾게 해준다. 그래서 그 끈을 놓치지 말아야 겠다는 나름의 약속을 나 자신과 해보는 것이다. 요한 볼프강 괴테는 이런 말을 남겼다. “이 세상은 정말 훌륭하게 조성되어있다. 언제 어디에 있든지 간에 그 속에 존재하는 우리는 다 른 모든 것과 조화롭게 어우러져있다.”

저 비키니 미녀가 70세? 손자 넷 둔 할머니

NEWS VISUAL

‘쭉쭉빵빵’ 몸매에 감탄이 절로 3명의 자녀와 4명의 손주를 둔 호주의 70세 할머니가 세계적 ‘몸짱 스타’가 됐다.

캐롤린 하츠 씨(70)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호주에서 가 장 핫한 할머니’ (Australia’s hottest gran) 로 불리는 캐롤린 하츠 씨(70)에 대해 소개 했다. 캐롤린은 비키니 화보를 찍어도 손색 없을 만 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몸매도 몸매지 만 에너지 역시 젊은 사람 못지않다. 그는 호 주 내·외 각종 언론 인터뷰는 물론 TV프로그 램과 광고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 고 있다. 자신이 직접 개발한 요리책도 썼다. 캐롤린이 주목 받는 이유는 단순 몸매 때문이 아니다. 그는 30년 전 까지 단 음식과 군것질 을 너무 좋아해 건강을 걱정해야 하는 몸이었 다. 40세 무렵 어느날 심각한 현기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당뇨가 걱정된다는 진단을 받은 뒤 건강을 챙겨야겠다고 결심했다. 그 후로 설탕을 전혀 먹지 않는 ‘슈가 프리 식단’ 58

을 시작했다. 요리 할 때도 단 맛을 내는 설탕 대신 자일리톨이나 과일을 사용하는 등 30년 간 인공적인 단것과 단절하고 살았다. 아울러 생활 습관도 하나하나 고쳐나갔다. 캐롤린은 자신의 생활 습관으로 “충분한 수면(하루 8시 간), 매일 아침 명상(감사한 것을 생각), 주 3 회 요가, 하루 30분 공원 산책, 화장 지우고 잠들기, 친구의 성공에 질투하거나 분개하지 않기” 등을 꼽았다. 그는 비키니 입는 것을 주 저하지 않으며, 손주들과 농구게임도 즐긴다. 최근에는 테니스에 빠졌다. 캐롤린은 “사람 들은 50대가 넘으면 몸매와 몸무게를 유지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며 “나 는 내 나이를 좋아한다. 사람들이 나의 비키 니 몸매나 나이보다 사고방식에 놀란다”고 긍 정적 태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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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June 2017

SPECIAL PAGE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델… 무대 뒤 구차한 현실

NEWS STORY

호주에서 7년 간 모델로 활동해 온 린들 킨 (27)에 따르면 모델들은 주요 무대에 설 때마 다 큰돈을 받을 것 같지만, 출연료가 제각각인 이 업계에서는 여전히 출연료를 적게 주려는 고용주와 제때 출연료를 받으려고 애쓰는 모 델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기 십상이다. 끼니조차 제때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한 의류브랜드의 화보 모델로 캐스팅된 그녀 는 오전 5시에 메이크업 전문가를 만나 6시 30분까지 화장을 마쳤고, 직접 1시간을 운전

해 촬영장으로 향했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촬영은 오후 4시가 되어야 끝났고, 중간에 점 심식사 시간이나 휴식시간은 없었다. 사진작 가들이나 스타일리스트 등은 모델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화장을 고칠 때마다 휴식을 취했 지만, 킨을 포함한 모델들은 쉴 틈 없이 카메 라 앞에 서는 미션을 해내야 했다. 11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일한 대가는 400호주 달러, 한화로 약 34만원 정도였다. 시간당 36 호주달러(약 3만원)를 번 셈인데, 이보다 시

간당 급여는 약간 높고 노동 강도는 더 높은 촬 영을 해야 할 때도 있다. 피트니스 의류 브랜드 또는 피트니스센터, 피 트니스 매거진 등과 일 할 때면 모델들의 스트 레스는 더욱 커진다. 킨은 매우 유명한 피트니 스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하면서 역시 400호 주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는데, 촬영이 진행되 는 10시간 내내 쉬지 않고 운동을 하거나 매우 어려운 포즈를 취하기를 반복했다. 아름다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모델들이 얼마나 많은

호주를 대표하는 모델 미란다 커

호주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린들 킨

무대 위에서 한없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모델들. 그런데 무대 뒤에서도 그들은 빛나기만 할까? 최근 호주의 한 모델이 현지 매체를 통해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모델업계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했다.

피땀을 흘리는지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또 에이전시 소속 유무나 인지도의 높고 낮음 을 떠나 많은 모델들이 SNS를 자신의 홍보수 단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올라온 사진 을 동의도 없이 악용하는 사례도 많다. 킨은 “모델들을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 들이 많다. 하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공정하지 못하고 대우받지 못하는 현실이 감춰져 있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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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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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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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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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만나떡집 오복떡방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쇼핑(건강/기념품)

0408 060 815 3252 2388 0416 777 877 5606 6116 0425 664 414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가나안 농장 자연농장 햇살농장 Eagleby목장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0431 628 082 0401 576 978 0425 030 220 0435 387 375 0413 411 688 0433 492 498 0426 177 662 0487 805 403 0420 766 999 0407 418 2478​ 0450 674 884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0402 508 481 0416 291 060 040 228 3003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숙박서비스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브리즈번 민박 B&B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부동산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0420 584 388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Harcourts Sunnybank (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Harcourts Sunnybank (Paul 구자범) 0430 063 354 HD Property 공필섭 0407 968 803 HD Property 입희석 0433 191 442 HD Property 황기철 0413 515 788 L.J Hooker부동산(손영근) 0419 174 934 L.J Hooker부동산(김경애) 0437 643 181 Ntrust 부동산 0413 689 147 Masters 부동산 0413 090 294 Prince realty ( 알렌김 ) 0411 671 404 Raine&Horn(sunnybank)최성자 0401 613 232 RayWhite (Jane Kim) 0402 772 049

0402 189 788 0425 332 773 3387 7077 3896 1588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45 8083 3157 6323 3345 6939 3012 7883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012 8238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350 2233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14 269 845 0402 935 001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식당/카페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city) 모모치킨(runcorn)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3161 9164 3841 0519

여행/공항픽업 가가가 공항픽업 서비스 0432 345 128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61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잉크/토너 INKGUY

1800 465 489

의료/병원/한의원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유학원

자동차 운전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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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 침구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에어컨/냉동수리

웹개발 / IT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The Ideahouse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0408 114 339 0401 282 607 0430 638 346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0413 668 299

자동차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전기/전자/통신

가가가 소형이사 넘버 1 소형이사 (가구 가전픽업). 대한통운 국제택배 브라더 무빙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현대택배 62

0432 345 128 0422 051 287 0431 571 657 0411 736 276 3075 6872 3423 0584 3075 6872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닷컴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02 9746 1452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조이모터스(정비)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전문) A1 이동정비 Auto Inside Auto Max A Team Automotive Car Sale Land EG 모터스 정비소 Gecko Dent & Scratch Repair Good Day Motors 정비소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MC Autocare

0432345128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3277 2477 0435 888 565 043 1818 262 0422 170 811 3161 1547 3162 1686 0413 518 060 3209 3401~2 0433 048 872 0433 883 043 0449 997 030 0431 090 416

리스(LEES) 전기공사 비즈일렉 (전기공사) 애플트리 전자경비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34 378 245 0413 203 424 0434 378 245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A&K BOND CLEANING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Kleen Hub MEC Pest Control & Carpet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Yun’s Bond Clean

0423 720 221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341 0863 0402 157 905 3727 8855 0413 120 319 0422 525 772

종교 단체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0466 981 091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금융

건축 인테리어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노래방/당구장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5591 8279 5532 9154

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미용/뷰티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가구/가전/중고

브리즈번 이외 지역

LG팩토리 Oulet(Helensvale)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0450 359 828 0413 836 557 0425 118 471

5665 8988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컴퓨터/PC방/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건강 식품점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0430 456 242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번역/통역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로얄건강 타운 정관장 QLD 브랜드 샵 초록헬스 Bee House Bio-Belle 건강 식품점

0438 151 525 0431 232 673

0401 158 508 5591 3108 5679 0850 5532 3221 5531 0988 63


부동산

Yoori Rose Photography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05 404 696 0431 142 818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0451 285 434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변호사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식품점/주류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보험

64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사진 0404 622 477

의류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웹개발 / IT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식품제조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한국관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0420 319 660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72 5733 5528 0588 5592 3824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JD Motors Kim’s Detailing

5591 6772 5531 5300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컴퓨터/POS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72 2284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종교 단체

회계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MEC Pest Control & Carpet PAULS Clean King ​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0402 157 905 0425 233 118 65


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무료법률 상담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이 매우 어렵고 도 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된 상황에 처해 있 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의에서 자원 봉사 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 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쁜 시간을 할애하 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국 커뮤니티의 많 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생활 하시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 고자 합니다. 다음사항을 참조하시어 신청하시 기 바랍니다.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담 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

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정법 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 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 골드코스트 한인회가 주관하는 교민를 위한 법률 서비스 입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 랍니다.

교민 동정 QLD 한인골프회 월례회 공지 (상반기 결산 대회)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월 상반기 결산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 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친선과 즐거운 시간 보내 시길 바라며 이번 대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 내주시기 바랍니다. 푸짐한 상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일시 : 2017년 6월 19일(월) 9시 티업 - 장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CLUB) - 회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2) 일반 : $35 3) 연회비 : $20(1년 1회)

- 1등 : 서효진(남자부) 1등 : 배명숙(여자부) - 2등 : 정석호 - 3등 : 김세준 ※ 문의 및 연락처 - 박찬영 : 0402 980 217 - 노이영 : 0404 902 270

골드코스트 한인 경로회 2017년 5월 시상 내역

섬겨 주셨습니다. 6월달은 비전장로교회가 장 소를 제공해주십니다. - 날짜: 2017년 6월 16일(금) 오전 11:30 - 장소: 비전 하우스 Ashmore / 2/6 Corporation Dr. Ashmore - 회장: 박 웅대 0412176702 - 부회장: 장 베티 0424883177

안녕 하십니까. 5월 모임은 Gold Coast 온누리교회가 경로회를

QUEENSLAND KOREAN ORCHESTRA Incorporation No: IA36268 PO Box 4250 Eight Mile Plains QLD 4113 Ph: 0411820800

www.qko.org.au email:secretary@qko.org.au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저희 한인오케스트라가 금년에 창단 10주년이 됩니다. 지난 10 여년간 교민여러분들의 후원과 성원을 통해 저희 오케스트라가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는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됩 니다. 특별히 이번 연주회는 교민여러분과 함께 하자는 뜻에서 오케스트 라와 함께 공연할 합창단 단원들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이번 10주 년 공연을 위해서 특별히 구성되는 합창단이 연주할 곡은 작곡가 임준희 교수님의 ‘Song of Arirang’입니다. 이미 아리랑은 세계에 알려진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악이기도 하지요. 이 곡을 저희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는 뜻 깊은 일에 많은 교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합창단 모집 공고

공연입장권 안내

•한인 오케스트라 10주년 정기 공연 객원 합창단 •모집 인원: -일반단원: 30명(성인 남녀) -어린이단원: 30명( 연령 8세 이상) •모집기간: 6월1일 ~ 6월 25일 까지 •공연일:2017년 9월 2일(토요일) •장소: Queensland Performing Art Centre( QPAC ) •연락처 : 일반단원: 한인 합창단 (0411 499 336) 어린이단원: QKO 합창단(0408 778 089) 더 많은 한인들과 함께 하고자 임시 단원을 모집하오니 어려분의 숨은 재능을 한껏 발휘 해보시기 바랍니다.

2017년 한인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공연티켓을 6월9일 부터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A좌석: $45 Group Discount for A Reserve (10장 이상 구 매시): $40 •B 좌석: $25 Group Discount for B Reserve (10장 이상 구 매시: $20 •Concession: $15 (Concession discount는 B석 구입시가능 합니다). •공연 티켓에 관한 안내는 A좌석은 0427 509 944, B좌석은 0408 778 089에서 합니다.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Queensland Korean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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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June 2017

BULLETIN BOARD

2017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Let’s Talk about Korea!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 이하 ‘문화 원’)은 6월 16일(금) 오후 6시부터 문화원 및 매쿼리대학 세종학당 수강생 대상 ‘2017 세종 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 Let’s Talk about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지 한국 어 학습자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한국에 서 개최되는 말하기 대회 결승전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또한 한식 및 간단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 여 대회에 참가하는 수강생 뿐 아니라 대회 관 람객들에게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 획이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한국문화는 [ ] 더하기, [

호주에서의 결혼

]이다.’ 혹은 ‘나에게 한국어란 [ ]는 아니고 [ ] 이다.’를 주제로 3분간 한국어 말하기를 진행 한다. 한국어 말하기가 다소 서툰 초급 학습자 의 경우 말하기 이외에 K-팝 노래 부르기 등의 문화공연 부문을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다. 이 번 대회의 우승자는 올 하반기에 한국에서 개 최되는 ‘세종학당재단 우수학습자 초청연수’ 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동 연수기 간에 개최되는 말하기 대회 본선에 자동 지원 하게 된다.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세종학당재단 에서 개최하는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한 예선 과정으로 매년 개최되며, 한국을 직접 방

정보 제공 : 박정빈 공인 주례 0403 599 710

1. 호주에서는 남녀 18세이상이면 누구나 부모 의 동의없이 결혼 가능 (한쪽이 18세 이하인 경우는 법원의 허락서가 필요함) (Marriage Act 1961) 2. 호주 시민권 또는 영주권 등 체류신분과 관계 가 없이 합법적인 결혼과 결혼 등록 가능 3. 결혼 절차 1)결혼 전 공인 주례사와의 접견을 통해 결혼 을 하겠다는 통지서 (Notice of Intended Marriage ,Form 13)를 작성하고 그 날로부 터 1개월 1일 후부터 18개월안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2)결혼 등록은 결혼 후 2 주일 안에 호주 결혼

등록 소 ( BDM Office :Birth Death and Marriage Registry Office)에 등록된다. 3)정부 발행 결혼 증명서가 필요한 경우 부부 중 한 명이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3가지 증 명서(ID) 곧 여권, 운전면허증, 은행카드,(또 는 학생증이나 보험카드 등)등을 지참하고 결혼 등록소를 방문해서 결혼 증명서를 발급 받는다 (이 경우 45불을 지불해야함) 4)결혼 등록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인터넷 을 통해 결혼 증명서 발급 신청서를 다운 받 아 3가지 ID에 대한 JP 싸인을 받아 편지로 보내면 증명서가 우송된다.( 이 경우 45불 이 지불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은행 카드 번호

문하여 문화체험연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 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행사명: 2017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 Let’s Talk about Korea! 일시: 2017년 6월 16일(금), 오후 6시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Ground Floor 255 Elizabeth Street Sydney) 문의: 02 8267 3400 / sejong@koreanculture.org.au

를 보내야 함) 4 결혼에 필요한 서류 1) 초혼 : 여행자나 학생일 경우는 여권, 시민 권 자일 경우 호주 여권이나 출생 증명서( Birth Certificate) 2) 재혼 : 여권 이외에 이혼 증명서 혹은 본인 이 혼자임을 증명하는 가족 증명서 5 결혼식에 필요한 절차 1)결혼식의 기본 요건은 결혼 당사자와 정부 공인 주례 그리고 18세가 넘은 증인 두명 2)하객이 많을 경우 결혼식 장소 필요한 장비 와 자리 배치 그리고 결혼식 절차를 미리 주 례사와 의논해서 정하며 공원이나 공공 건 물 등 공공 장소를 사용할 경우 적법한 절차 를 통해 정부 또는 공공 단체의 허가를 받

아야 한다.. 6 결혼 장소 - 호주에서의 결혼 장소는 비교적 자유롭다. 집, 공원, 바닷가 등 어느 곳이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곳은 가능하다. 7 결혼 주례사의 자격 - 호주 정부로부터 합법적인 권한을 받은 사 람만이 주례를 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 우의 결혼은 법적인 인정 불가 8 결혼 등록소 - 주소 :180 Ann St Brisbane. City QLD 4000 / 연락처 : 137468 - 근무시간 아침 8.30 - 오후 4.30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 메트로의 실행가능성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9억4천4백만불의 예산으 로 브리즈번 메트로의 사업 가능성을 입증하 는 사업 계획서를 발표했습니다. 퀄크 시장은 이 시업은 $1 투자에 대해 $1.91 의 회수가 가능한 유망한 사업으로 확정하며, 미래 브리즈번의 교통망과 경제 번영에 필수 적인 것으로 강조했습니다. “브리즈번 메트로의 사업 계획서는 프로젝트 가 실행 가능하며, 투자 회수가 높으며, 브리 즈번과 주변 지역에 상당한 혜택을 가져올 것 이라고 입증했습니다. “현재, 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3명 중 2 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반시설로는 최대 수용 인원에 달했고, 따라서 브리즈번시 의 지속적인 성장을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브리즈번 메트로는 출퇴근 시간을 매주 평균 1시간 단축함으로써, 시민의 라이프스타일과 레저 활동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브리즈번 메크로는 브리즈번을 위한 이상적 인 해결책이며, 지금이야말로 이것을 실현시 킬 때입니다. 퀄크 시장은 이 프로젝트는 30억불의 Queen’s Wharf Brisbane 개발, 11억불의 Herston Quarter 재개발 및 제안된 Brisbane Live (Roma Street)을 연결하고 보완하는 주 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리즈번 메트로는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24 시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국제 도시로 브리 즈번을 탈바꿈시킬 것입니다. “모든 메트로 차량은 무료 Wi-Fi 인터넷이 설 치되어, 메트로 라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편리함을 더해 줍니다. “브리즈번은 뉴월드시티입니다. 2020년까 지 저희는 Queen’s Wharf Brisbane이 개장 되기 때문에, 브리즈번 메트로는 고빈도의 많 은 승객을 이동시키는 대도시에 맞는 서비스 가 될 것입니다. “브리즈번 메트로 노선은 또한 주요 취업 창 출 지역을 연결하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활성 도 돕습니다. 고빈도의 많은 수의 승객 이동을 위한 브리즈 번 메트로는 현재 21km의 버스웨이를 이용 하고, 오전 및 오후 출퇴근시간의 운전 시간을 30%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주중 출퇴근 시간에는 3분마다 메트로가 운영 되며, 그외에는 5분, 그리고 주말에는 10분마 다 운영될 것입니다. Brisbane Metro

시장의 사진대상에 여러분의 사진을 공모합니다. (Lord Mayor’s Photographic Awards) 제 6회 시장의 사진 대상을 맞아, 브리즈번의 활동적이고,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이미지를 담은 여러분의 창조적인 사진을 공모합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이 사진대상의 우승자들 은 총 $13,000의 상금을 함께 나누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브리즈번에 대한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이미 지를 나타내는 사진을 저희들은 항상 찾고 있 습니다. 브리즈번의 일상적인 생활은 물론 다 문화적인 역동감, 그리고 자연환경을 담은 이 미지들도 적극 환영합니다.

“이러한 사진 대상은 브리즈번의 창조적인 인 재들을 함께 축하하고, 역동적인 브리즈번의 신진 사진작가들에게 예술적인 기회를 제공하 기 위함입니다. “또한 브리즈번 일반시민들도 브리즈번의 아름 다운 사진들을 보고 브리즈번 시의회 페이스북 에서 가장 선호하는 사진들을 직접 투표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올해도 브리즈번의 아름다움 환경과 흥미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창조적인 사진 작가 들의 아름다움 이미지를 정말 기대합니다.” 수상 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픈 부문, $10,000 - 대학생 부문, $2,000

- 피플즈 초이스 상, $1,000 피플즈 초이스상에 대한 투표는 7월 27일 목요 일부터 8월 20일 일요일까지 이루어집니다. 시장의 사진 대상에 공모하시려면 6월 22일 목 요일 오후 5시까지 www.lmpa.brisbane.qld. gov.au로 사진을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접수된 사진들은 시장을 포함한 심사위원단이 심사하게 되고, 수상 작품은 브리즈번 시내에 전시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lmpa.brisbane.qld. gov.au 를 방문하거나, 시의회로 (07) 3403 8888번에 전화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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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호주 시드니대학교와 UNSW 한국어 우수자 장학금 시상식 성료 시드니한국교육원과 톱 미디어와 춘파한글장학회 참여 2017.5.24(수) 오후 6시부터 강수환 교육원장은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개최된 SLC Prizes Ceremony에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시드니대 Arts &Social Sciences 대학(예술 사회학 대 학으로서 대학의 언어학부가 소속되어 있음) 주관 언어별 장학 금 시상을 위한 연례 행사로서 약 14개 언어별 장학금을 시상 하는 매우 큰 행사이다. 본 행사에는 시드니대 예술 사회학 대학의 Prof. Annamarie Jagose 학장과 언어학부의 Prof. Yixu Lu 교수, 한국학과 박 덕수 교수와 황수경 교수 등과 언어별 장학금 수여자와 장학생 수백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어 우수 장학금은 시드니한국교육원과 호주 톱 미디어(사 장 이미진)가 지원하는 3명(Cuiyang, Katherine, Emmanuel )에게 각 500불씩 수여되었다. 시드니한국교육원과 호주 톱 미디어는 2005년부터 시드니대 한국어 우수자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춘파한글장 학회에서도 3년간 지원한 바가 있다. 시드니대학교 한국학과(학과장 곽기성교수)에서는 2016년에 약 740명이 한국어와 한국학 강의를 수강하였고 박덕수교수님 등의 헌신으로 2016.11.4~11.5에 호주 전역의 초중등학교와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장을 알면 버디를 할 수 있다. <22> SNS의 숨은 자랑 찾기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일은 시어머니께서 다 하셨는데 몸살은 제가 났어요. 친정에 와서 누 워 있어요.’ 추석 시즌의 영향인지, 여성들이 올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에는 명절 후일담이 많았다. SNS 심리를 연구하는 여성과 함께 몇 몇 글과 사진을 살펴보았다.

여성은 “때로는 거짓말임을 알면서도 신데렐라 드라마에처럼 끌리게 된다”며 “하지만 가까운 사람의 SNS에는 나만 루저가 된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말한다.

‘설거지 좀 했다고 손까지 띵띵 부었어요.’ SNS의 손 사진을 보자, 그녀 는 ‘Humblebrag’라고 했다. 신조어란다. humble은 ‘겸손한’, brag는 ‘ 자랑’을 뜻하는 단어다. 말 그대로 은근한 자랑. 그제야 부었다는 손가락에 끼워진 다이아몬드 반지가 눈에 들어왔다. 드 라마의 PPL(제품 간접광고)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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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의 SNS에는 소파 사진이 있다. ‘기분도 바꿀 겸 새 소파를 들 여놨어요.’ 그런데 댓글에는 웬 까닭인지 가방 얘기뿐이다. 자세히 보니 소파 끝에 가방이 놓여 있다. 본인도 수줍게 인정했다. ‘명절에 고생했다 고 남편이 사줬네요.’ 일상을 기록하고 나중에 추억하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다른 이의 관심 과 인정을 통한 만족을 찾으려는 욕구가 SNS에 자꾸 접속하게 만든다. 남자는 과시욕이다. 한정판 프라모델이나 자동차, 월척 사진처럼 자기 능력을 내세운다. 이에 비해 기혼 여성은 남편의 능력을 내세우며 자랑 거리를 감춰 ‘숨은그림찾기’ 게임을 연출한다. ‘부러워요’의 끝판왕에 오를 만한 SNS도 볼 수 있었다. 남편 및 시아버지 와 오간 메시지 내용을 찍어 올린 사진이었다. “명절 지내느라 힘들었던 것 다 안다”며 시아버지는 통장에 금일봉을 송금했고, 남편은 외국 유명 휴양지로 휴가를 잡았다는 내용이었다. SNS 심리를 연구하는 여성은 “때로는 거짓말임을 알면서도 신데렐라 드 라마에처럼 끌리게 된다”며 “하지만 가까운 사람의 SNS에는 나만 루저 가 된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끝판왕 사진에 묘한 뉘앙스의 댓글을 달아놓았다. 그 누군가 의 SNS로 이동하자 오래전 여성들의 단체사진이 올라 있다. 맨 왼쪽 여 자가 끝판왕 주인공이란다. 그런데 동일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른 외 모다. 끝판왕의 사연에 부럽다고 했던 이들이 여기까지 몰려와 댓글을 달아놓 았다. ‘헐! 대박!’ 억지 SNS에는 양면성이 있다. 부럽다는 반응에 기분이 좋아질 수는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보는 이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어 안 좋은 감정을 품게 하기도 한다. 여성들이 자랑거리를 SNS에 은근슬쩍 올리는 데는 자기 보호 심리가 작 용한다. 어설픈 자랑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자랑의 수위’를 맞추는 것은 쉽지 않다. 마치 남편들이 아내 비 위를 맞추기 힘든 것과 같다.

골드코스트 로얄 파인즈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는 코스 공략에 필요한 3가지중 마지막 이야기 ‘코스 유형을 파악 하라’ 입니다. 코스 설계자들은 벌칙형(penal style), 전략형(strategic style), 영웅형(heroic style) 그리고 프리웨이형(freeway style) 이렇게 네 가지 코스 유형 개념을 갖고 설계를 합 니다. 첫째로, 벌칙형. 느낌이 금방 오죠? 특정한 홀에 가면 어김없이 드라이버 샷이 벙커나 워터 헤저드에 들어가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시죠? 티샷이나 세컨 샷을 한 공이 떨어질만한 자 리 주변에 모래 벙커나 워터 헤저드 또는 풀이 긴 러프 지역을 만들어 놓은 홀의 종류를 벌칙 형 홀이라 합니다. 이런 홀의 또 다른 특징은 그린 사이즈도 작다는 것이죠. 보통 ‘어렵다’ 라 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홀입니다. 그렇다면 전략형 홀이란 무엇일까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그린에 접근할수 있도록 설계된 홀을 말 합니다. 다만 어떤 경로에는 약간의 부담을 주는 요소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장타를 쳐서 보낼수 있는 곳에는 옆에 헤저드를 놓아서 약간의 부담을 주지만 샷이 성공한다면 그린 까지의 거리나 시야확보 등등의 보상을 해주는 것이죠. 다시 말해, 기술이 없는 골퍼에게 불 리하게 하지 않지만 좋은 샷을 하는 사람에게는 보상을 주는 다시 말해서, 골퍼들의 장점을 극대화, 단점은 최소화하는 홀이라 할수 있습니다. 영웅형은 어찌보면 전략형 같기도 하고 벌칙형 같기도 합니다. 이 홀의 특징은 앞서 말한 두 가지 유형을 섞어서 만들어진 개념입니다. 이 유형도 골퍼가 그린으로 갈 길을 선택할 수 있 도록 했습니다만 가장 위험한 방향에서 부터 가장 안전한 방향등 여러가지 통로를 마련해 놓 고 골퍼의 선택에 따라 그 다음 샷에 주어지는 보상의 차이가 크게 나도록 설계를 하는 개념 입니다. 예를 들면, 가장 위험한 경로를 선택해 성공했다면 바로 그린에 공을 올려 놓을수 있 지만 가장 안전한 방향을 선택한 사람은 다음 샷이 아주 긴 거리나 또 다른 방해물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프리웨이 형은 미국에서 시작된 스타일로 길고 직선 스타일의 페어웨이가 특징 입니다. 바닥의 굴곡과 더욱 길어진 길이 그리고 빽빽하게 심어진 페어웨이 주변의 나무로 난이도를 줍니다. 직선 모양의 홀이 경기 속도를 빠르게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만 좀 심심한 형태의 골프장이죠. 이젠 어떤형의 홀인지를 파악하고 샷을 해보세요. 더욱 흥미로운 골프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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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FRIDAY, 9 June 2017

대학교 한국어교육자 약 100명이 모여서 제 1 회 호주 한국어교육자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호주 한국어교육자 학회가 설립되는 등 한국어 교육이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시드니대 시상식에 참가해 보면, 일본어와 중국 어 및 인도네시아어와 불어 등에 비해 한국어 장학생 규모와 수가 매우 적어서 호주와 한국의 위상에 맞지 않는 상황임을 절감하곤 한다. 호주의 뜻있는 한인 동포와 시드니대 졸업생 등 후원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2. 2017.5.29(월) 오후 6시부터 강수환 교육원 장은 UNSW Leighton Hall 에서 개최된 2017 Arts & Social Sciences Award Ceremony 에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UNSW 예술과 미디어와 인문 사회학 및 언어 우수자에 대한 종합 시상식으로서 UNSW 예술사회대학 학장인 Prof. Susan Dodds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UNSW 한국학과 신성철교수님과 5000불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춘파한글장학회 강명남 이사장님과 김 영길 부이사장님과 최원규 이사님 등이 함께하 였고 수백명의 수여자와 수상자가 참석하였다. 춘파한글장학회 5천불 장학금의 주인공은 한국 학과 석사과정의 Daniel Marsh 학생이 차지했 는데 이 학생은 뉴카슬 한글배움터 (교장 오세 옥)에서 교사로서 한국어를 지도하였고 한국의 대학교에서 교환학생도 경험한 학생이다. 한편 교육원이 약 10년 전부터 지원하고 있는

500불은 Lai Tin Odilla 학생이 수상하였다. 춘파한글장학회는 약 8년전부터 UNSW 한국학 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면서 격려하고 있는데, 춘파한글장학회는 이와는 별도로 호주 초중등학교와 한글학교에 25년간 장학금을 지 원하고 있고 본국 교육부에서는 2017년 3월에 춘파한글장학회 강명남 이사장님께 교육부 부총 리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다. . UNSW 대학교에는 2016년에 589명이 한국학 강좌를 수강하였고 호주 전역에서는 2016년에 약 2900명이 한국학 강좌를 수강하는 등 호주 의 한국어와 한국학은 발전하고 있으며 2017년 하반기에는 한국 국제교류재단과 주호주한국대 사관 멜번 분관 등의 지원에 힘입어 멜번대학교

에 한국학과가 개설될 예정이다. 시드니한국교육원은 호주의 초중등학교 한국어 학습 우수자 약 400명에 대해 매 년말에 교육원 장 명의의 상장과 선물을 주고 있고 NSW 한국 어교사회와 함께 HSC 한국어 우수자에 대한 시 상식을 하고 있는데, 교육원은 향후 호주의 초중 등학교와 대학교 및 한글학교에서 한국어를 학 습하는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이 더욱 확대되길 기원하고 있다. 향후 한국어 학습자에 대해 장학금 수여를 희망 하는 기관과 개인은 교육원이나 대학교 등에 문 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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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비정규직 제로화’ 동참 선언한 호주계 페퍼저축은행 호주계 금융사인 페퍼저축은행도 ‘비정규직 제로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페퍼저축은행은 회사 내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 을 100%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임직원 265명 가운데 73명이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정년을 경과해 계약직으로 근무 중인 3명을 제 외하고 70명 전원에게 적용된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정부 일자리 창 출 및 정규직 전환 정책기조에 부응하고 계약 직 없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정규직 전환 조치 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향후 신규 채용하는 직원도 가급적 정규직으로 채용

수학칼럼

할 방침이다. 페퍼저축은행은 2013년 설립, 경기도와 호남 을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다. 모그룹인 페퍼그룹 은 호주를 중심으로 한국과 영국, 아일랜드, 스 페인 등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 융사다.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권에서는 정규 직 전환 붐이 일고 있다. 국내 은행들이 일제히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검토에 나선데 이어 외국계 금융사까지 동참이 이어지며 확산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김선생 수학

호주계 금융사인 페퍼저축은행도 ‘비정규직 제로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너무나 한국적인 여성 한석봉 어머니 한국에 있을 때 입시 학원에서 재수생들을 가르치다가 보면 학생들에게 흔히 듣는 말이 있습니다. 왜 우리 부모는 자신을 때려서라도 공부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그냥 놓아두었는지 원망스럽다고 합니다.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공부 안한 것을 부모에게 핑계대는 철부지들의 말에 잘되면 내탓 안되면 조상탓이라는 속담이 꼭 맞는구나 하고 웃던 기억이 납니다. 약 450년전 한석봉의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싶어 4년만에 찾아온 아들 , 한석봉을 꾸짖어 그 밤길에 다시 산으로 쫒아 보냈습니다. 한석봉은 어머니에게 몹시 서운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들을 쫒아버린 한석봉의 어머니는 밤새도록 눈이 퉁퉁 붓도록 통곡했을 것은 안봐도 불보 듯이 훤합니다. 보통의 부모들은 따라하기 힘든 참으로 대단한 행동입니다. 편안한 집에서 꿀잠을 재우고 따뜻한 아침밥을 먹이고 산으로 보냈어도 되었을텐데 꼭 그렇 게까지 해야만 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한석봉이 3살때, 남편을 여의고 가난 한 살림에서 어린 아들을 키우면서 엄격한 조선의 신분사회에서 반드시 한석봉을 출세시키 고야 말겠다는 애절한 모성애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고도 남습니다. 모든 과목에 걸쳐서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학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중고등 학생들은 적어도 5개 분야 이상의 공부를 의무적으로 해야만 합니다. 참으로 부담스러운 교육 시스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어, 외국어 같은 어학, 물리, 화학같은 과학, 미분 적분 같은 수학, 역사, 지리 같은 사회, 그리고 음악이나 미술같은 예술과목… 아무리 적게 잡아도 이 다섯과목은 해야 하니 참으로 힘들고 힘든 일입니다. 한중일 동양의 삼국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나라가 다 거의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경쟁이 심 한 현대에서는 꿈을 이루려는 학생들은 모질고도 혹독한 공부에 뜨거운 피눈물과 구슬같은 땀방울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부모들은 다 경험해 보았기에 자녀들이 공부에 힘들 어 할 때마다 더욱 더 가슴이 찢어집니다. 하지만 경쟁이라는 냉혹한 세상살이를 또한 잘 알 고 있기에 눈물을 머금고 오늘도 자녀들에게 공부를 강압적으로 푸시하고 있습니다. 내 자식 이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여전히 같을 것입니다. 중고등학생때 공부를 스스로 찾아서 하는 학생은 거의 없으므로 많은 엄마들이 한석봉의 어 머니가 되어야만 하는 현실이 바로 치열한 인간의 삶,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학생들이여, 자식이 마땅히 해야할 도리는 부모님을 기쁘게 해야 하는 것임을 잊지마세요.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은 부모님에게 크나큰 기쁨이라는 것을 뼈속 깊이 새기고 매일 매일 정신을 모아 힘차게 열공에 또 열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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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FRIDAY, 9 June 2017

세계최대 교육박람회 NAFSA 참관기 일자리, 부가가치 직결되는 유학산업 투자 절실 확인 미국-영국-호주 주도하던 유학시장에 中日 도전장 / 한국도 정부 차원의 체계적 유학생유치 지원 절실

31일(현지시간)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NAFSA(국제교육자협회)에서 일본대학들이 대규모 공동부스를 마련해놓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LA컨벤션센터에서 개막 된 국제교육자협회(NAFSA)는 전세계 유학산 업의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 는 국제행사였다. 유학생전문 국제통계사이트 인 ICEF모니터에 따르면 전세계 유학생 수는 지 난 1990년 130만명에서 2000년 210만명으로 늘었고, 2014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5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미국이 전세계 유학생수의 19%를 차지하고 있고, 영국이 10%로 2위를 달리고 있 다. 그 뒤를 이어 호주와 프랑스가 각 6%, 독일

5%, 러시아, 일본, 캐나다가 각 3%, 중국과 이 탈리아가 각 2%를 차지하고 있다. 유학을 꿈꾸는 전세계 학생 5명 중 1명은 미국 으로 가고, 영어권으로 확대하면 전체의 38% 가 미국, 영국, 캐나다 등으로 유학을 간다는 얘 기다. 실제로 NAFSA가 열리고 있는 LA컨벤션 센터 톰 브래들리 홀에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의 부스가 홀 중앙에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아시아권에서는 그나마 일본과 중국이 유일하게 톱10에 끼여 체면치레를 했다. 무엇보다 미국과 영국, 호주 등은 유학생 출신국

NAFSA가 열리는 LA컨벤션센터는 복도에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도 상담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가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NAFSA에 참가중 인 ICEF모니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공부중인 유 학생의 출신국가를 보면 중국이 가장 많고, 브라 질,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나이지리아, 쿠웨이 트 등의 순으로 조사되고 있다. 영국 역시 중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고, 인도, 나 이지리아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호주는 중국, 인 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출신 순으로 많은 것으 로 조사됐다. 프랑스는 모로코, 중국, 알제리 출 신 유학생이 다수를 차지한다. NAFSA에서 만난 ICEF모니터의 벤자민 크로포

드 수석자문역은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미 국과 영국이 전세계 유학시장의 절대강자였지 만 최근에는 캐나다와 호주 등이 무서운 속도로 뒤를 쫓고 있다”면서 “이 같은 현상은 미국과 영 국 등의 엄격해진 이민정책과 무관치 않아 보인 다”고 말했다. 미국과 영국 등에서 보수적인 이민정책이 강화 되면서 상대적으로 취업 등이 수월한 캐나다와 호주 등을 선호하는 유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지 적이다. 이번 NAFSA의 또 다른 특징은 아시아 권의 약진을 들 수 있다. 중국과 일본, 한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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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NAFSA에 참가한 한 미국대학은 한국어와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가 적힌 입간판을 제작, 아시아권 시장을 공략했다.

아시아국가들은 지금까지 전세계 유학생의 송 출국가로 손꼽혔다. ICEF모니터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유학생 중 53%가 아시아권 국가 출신 으로 집계될 정도로 아시아권 학생들은 유학산 업의 파이프라인으로 평가돼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중국과 일본이 유학생 유치국 가 톱10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유치전 쟁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실제 수년 전부터 중 국과 일본은 NAFSA에서 대규모 공동부스를 설 치하는 등 전세계를 상대로 학교홍보에 열을 올 려왔다. 이번 2017 NAFSA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일 본과 중국은 각각 대규모 공동부스를 마련해 10~20분 단위로 미팅스케줄을 잡는 등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일본 치바대학 니시다 아츠시 국 제교류부처장은 “치바대학은 의대와 공대, 정보 통신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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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각시켜 아시아권을 비롯해 전세계 학생 유치 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카나가와 대학의 다카하시 히로아키 국제교류 센터 직원은 “많은 일본 대학들이 일본학생수 감소추세와 더불어 유학생 유치의 중요성을 인 식하고 적극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역시 과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유학생 유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산동대학교 지앙 홍민 국제교류처 담당은 “중국대학은 다른 나라 에 비해 학비가 싸고, 아시아권 학생들이 생활하 기에 불편함이 없는 같은 문화권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정부는 현재 33만명 수준인 유학생 수를 오 는 2020년까지 50만명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 획을 세워놓고 대학들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정부 역시 오는 2020년까지 유 학생 30만명 유치를 목표로 내걸었다. 말레이시아 또한 2020년까지 25만명의 유학생 을 유치한다는 당찬 계획을 세우고 정부 차원에 서 유학생 유치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유학생 유치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단순 히 대학 차원의 일자리 및 재정수입뿐 아니라 국 가 전체로도 무시하지 못할 부가가치를 창출하 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90만명이 넘는 유학생이 연간 쓰는 돈만 500억달러(5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 정되고 있다. 한국은 이들 국가에 비하면 아직은 걸음마 수준 이다. 한국 내 유학생 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10 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가운데 60% 이상은 중국인 유학생이 차지하고 있다. 특정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다른 국가에 비해 상 대적으로 높은 편이어서 유학생 유치의 양적 증 가뿐 아니라, 국가다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 한 것으로 지적됐다.

DC코믹스 배트맨 마침내 ‘청혼’…

상대는 캣우먼 미국 만화계 양대산맥인 DC코믹스의 ‘배트맨’ 최신호 출간을 앞두고 배트맨(브루 스 웨인)이 캣우먼(셀리나 카일)에게 청혼을 하는 장면이 예고돼 화제를 낳고 있다.

배트맨의 청혼, 상대는 캣우먼

배트맨의 청혼은 DC 코믹스가 지난 1939년 배 트맨 캐릭터를 창조한 이래 최고의 하이라이트 가 될 것이라고 USA 투데이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배트맨’ 24호는 7일 출간된다. 실제로 ‘배트맨’ 24호에서 배트맨은 박쥐 가면 을 벗어던진 채 한쪽 무릎을 꿇고 캣우먼에게 “ 나와 결혼해 줘”(Marry Me)라며 로맨틱하게 청 혼을 한다는 것. 배트맨은 컴컴한 저녁 고담 시의 한 건물 옥상에 서 캣우먼을 만나 수십여 년간 소중하게 간직했 던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며 자신의 솔직한 감 정을 드러낸다고 신문은 전했다. 배트맨 저자 톰 킹은 “나는 사람들이 집에서 ‘과

연 캣우먼이 그와 결혼을 할까, 청혼을 받아들 일까’라는 생각과 함께 대화를 나누기를 기대한 다”고 밝혔다. 킹은 중앙정보국(CIA) 출신의 스토리 작가로 CIA에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버티고의 ‘바 빌론의 보안관’(The Sheriff of Babylon)을 쓰 기도 했다. 그는 이어 “배트맨은 그동안 너무도 고통을 많 이 받아온 캐릭터였다. 이제 그에게도 사랑과 기 쁨을 안겨줄 때가 됐다”면서 “캣우먼은 그 누구 보다 배트맨의 고통과 상실감을 잘 이해하는 여 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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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다음달 한국관 폐관 스미스소니언 산하 한국관 현재 2개서 1개로 축소… 프리어-세클러 한국관만 남아

스미스소니언 박물관들이 밀집한 내셔널 몰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 언 자연사박물관 내 한국관이 설치 10년 만에 문을 닫는다. 한국관을 후원해온 한국교류재단(KF)과 워싱턴 DC 주재 한국문화원은 6일(현지시간) 스미스소 니언 자연사박물관 한국관이 의무 전시 계약 기 간 만료에 따라 다음 달 5일을 마지막으로 전시 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자연사박물관 한국관은 스미스소니언의 아시아 문화연구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국 문화유산 프 로젝트(Korean Heritage Project)’가 KF의 후 원을 받아 지난 2007년 6월 문을 열었다. 스미스소니언 산하 19개 박물관 중에서 가장 많 은 관람객(연간 700만 명)이 찾는 인기 명소인 자연사박물관에 단일 국가의 전시장을 마련한

올리비아 뉴튼존

유방암 전이

것은 지금까지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30평 규모의 한국관에는 전통 옹기장인 정윤석 (무형문화재 37호) 선생과 도예가 방철주 선생 이 만든 항아리,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기 증한 전통 혼례복 등 85점의 예술품과 전통 유 산이 전시돼 있다. 이로써 스미스소니언 산하 박물관 내에 한국관 은 현재 2개에서 1개로 줄어들게 된다. 문화예술 중심의 프리어-세클러 박물관 내에 운 영 중인 한국관은 현재 개보수를 거쳐 오는 10 월 재개장할 예정이다. KF는 자연사박물관 한국관 폐장에 따라 현재 후 원 중인 한국영화제와 코리아 데이 행사에 더욱 집중하고 새로운 문화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을 하고 있다.

HOT NEWS

온주 공연 등 북미 투어 취소

1970∼80년대를 풍미한 호주 팝스타 올 리비아 뉴튼존(68)이 유방암 전이로 투 어 일정을 취소했다. 지난해 5월 성황리에 한국 공연을 한 뉴 튼존은 1992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그녀의 유방암은 등 아래쪽으로 전이했 다. 뉴튼존은 페이스북에 “최근 등쪽 통증을 호소했는데 유방암이 척추 아래쪽 천골 (엉치뼈) 쪽으로 전이됐다는 진단을 받 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올해 상반기 투

어를 부득이 연기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뉴튼존은 나이아가라 공연 등을 포함한 북미 투어를 연기하는 대신 방사선 치료 와 자연건강요법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그녀는 “호주 멜버른에 있는 의료팀과 치 료일정을 협의했다”고 말했다. 1971년 팝 차트에 처음 등장한 이후 암 투병에도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뉴튼존은 70 가까운 나이에도 왕성한 해외투어 공 연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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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이야기

목사 윤 명훈

VISION 신앙칼럼

비전장로교회

------------------- 잡아야할 목표 잠언에는 부자와 빈자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 이 등장합니다. 모든 부에 대해 질타하지 않 습니다. 오히려 게으름과 어리석음에 근거한 가난을 잠언은 맹렬히 비판합니다. (손이 게 으른 사람은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사 람은 부유하게 된다. 10:4) 또한 가난의 비 참을 벗어난 부에 대해 마치 견고한 성같다고 묘사합니다. (부자의 재산은 그의 견고한 성

직이는 부지런함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 부지 러한함은 때를 놓치지 않는 부지런함입니다. 그 대표적¬¬인 비유가 개미입니다. 개미도 배짱이 만큼 음악과 놀이를 좋아할 수 있습니 다. 단 둘의 차이는 시간의 안배입니다. 잠언 의 부는 목표가 아니라 ‘나를 경영하는 지혜 의 한 현상’입니다. 나를 경영하는 것에 실패 하기에, 내 것이 아닌 허영을 품게 됩니다. 나 의 시간을 경영하는 것에 실패하여 우리는 바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그런 생각을 끊어 버릴 슬기를 가져라.잠언23:4 Do not wear yourself out to get rich; have the wisdom to show restraint. 이 되지만, 가난한 사람의 빈곤은 그를 망하 게 한다. 10:5) 그러나 잠언은 부를 목표로 조언을 하지는 않 습니다. 즉, 잠언이 말하는 부는 목표가 아닌 내 손이 부지런한 삶의 현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조건이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내 손’ 다른 하나는 ‘부지런함’! 다른 사람의 수고 를 가로채는 부자보다는 가난해도 거짓으로 부터 멀리있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거짓말을 하며 미련하게 사는 사람보다는, 가난해도 흠 없이 사는 사람이 낫다. 19:1) 또한 부지런함 역시 이익을 위해 몸을 잠시 쉬지도 않고 움

쁜 게으름벵이가 됩니다. 잠언이 말하는 나 의 경영의 예를 저는 잠언 3장 1-12절에서 찾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이 흔히 인생 의 목표로 설정하는 평안, 명예, 건강, 성공, 부귀와 같은 것들은 다른 목표에 종속되어 있 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는 목표, 인 자와 진리를 새겨두는 목표, 모든 일에 주님 을 인정하는 목표, 하나님 앞에 겸손해 지는 목표, 내것으로 주님을 공경하는 목표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는 나에 대한 성적표가 됩니 다. 새처럼 날아가 버릴 부가 목표가 나를 끌 고 다니게 해서는 안됩니다.

------------------- 생각속 메시지 가난이 왜 찾아오며,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 운가 함께 생각해봅시다. 잠언3:27-28절에 는 “네 손에 힘이 있거든… 도우라”는 말씀 이 나옵니다. 이 뜻이 무엇인지 서로의 생각 을 나누어 봅시다., 잠언 19:17절에서 선행 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 어수룩함을 넘어 잠언에서 비판하는 몇몇 부류의 사람들이있 습니다. 프타임(어리숙한 사람), 키실림(미 련한 사람),에빌림(어리석은사람),아첼(게 으른사람)… 한글성경번역에는 대동소이한 의미들로 나

아가고, 또 그렇게다른 사람을 유혹하게 됩 니다.그리고 아첼은 게으른자 입니다. 몸이 게으른것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생각의 게으 름도 포함됩니다. 여러분은 이가운데 어디에 속하십니까? 이 모든 종류의 인간상을 극복 하는 것이 잠언의지혜입니다. 를 들어 우리는 잘산다는 개념에 있어서 프타임들인지 모릅 니다. 사랑하며 채소를 먹는 것이 다투며 고 기먹는 것보다 더 잘사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 는 앎니다. 때문에 나는 화목의능력이 있느냐 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질문이 돈많이 벌어오면 되는 문제인 줄 착각합니다. 미움과 사랑은 돈과 상관없이 찾아오고 또 나갑니다.

서로 사랑하며 채소를 먹고 사는 것이, 서로 미워하며 기름진 쇠고기를 먹고 사는 것보다 낫다. 잠언 15:17 Better a meal of vegetables where there is love than a fattened calf 타나지만, 조금씩 다른 의미들이 존재합니 다. 프타임은 모르지는 않습니다.그러나 바 른 방향으로 잘못가는 사람들입니다. 키실림 은 앎과 이해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자기안 에 갇혀지는 사람들입니다.때문에 키실림은 교만한자의개념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 다.에빌림은 잘못된 것을 선택하는 사람입니 다. 악인줄 알면서 그것이 더 달콤하다고 쫓

잘산다는 것의 목표를 다시점검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가치들에 있어서 자꾸만 프타임 이 됩니다. 그러므로, 잠언은 원리를 간직하 는 능력이 약한 모든 프타임들은 반복과 기억 으로 훈련하라고 조언합니다. 자꾸 확인해야 합니다.나 잘살고 있는가? 우리집 잘 살고 있 는가?우리나라 잘살고 있는가?내겐 화목의 능력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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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다가오는 겨울 호주에서 스키를 즐겨보자 다른 나라들과 슬로프의 길이와 상태가 다른 호주의 스키장들 하지만 놓칠수 없는 10개의 스키 리조트

Bourke street, Mount buller

International, Falls creek

1. Wombat’s ramble, Falls creek (난이도 하)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격렬한 자연 슬로프 중 하나다.

호주에서 가장 긴 2.4킬로미터의 슬로프. 꼭대기에서 바닥까지의 스노우 메이커가 있으며 일주일에 여러번 야간 스키를 위한 조명 제공 합니다. 넓고 부드러운 슬로프.

5. International, Falls creek (난이도 상급)

아마도 호주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곳. 카페, 상점, 숙박 시설이 슬 로프에 근접해 있다. 접근하기 매우 쉽고 편리, 야간 스키 가능

여기는1149 미터 Internarional Poma (1969 년에 지어진 복 고풍 리프트)에서 접근 할수 있슴. 중간 정도의 속도로 시작한 후 더 강하고 좁은 피치로 발전. 악천후에서도 즐길수 있슴. FIS Downhill race 가 1961년에 개최, 현재의 포마 기지 아래 120 미 터 지점에서 마무리되었다.

3. Ruined castle, Falls creek (난이도 중)

6. Golden point, Mount hotham (난이도 상급)

혼잡하지 않고 빠른 리프트가 있는 와이드 오픈 크루저. 남쪽을 바 라 보고 있어서 신뢰할 수준의 눈의 상태. 2016년 11월에도 여전 히 스키가 가능.

Off-piste Adventure 를 위한 슬로프로 평가. 8 시트 스노우 캣 ( 유효한 리프트 티켓이있는 곳에서 무료)을 즐길 수 있슴. 가는 분 말상태의 설질과 나무들이 있슴.

4. Golf course bowl, Thredbo (난이도 중, 상급)

7. Mary’s slide, Mount hotham (난이도 상급)

Karels T-Bar를 타고 트랙을 따라 골프 코스 Bowl까지 가면 눈 덮 인 나무 사이에서 신선한 궤적을 그리며 Roem free 지역 경계까 지 스키를 탈 수 있다. 호주에서 가장 확실한 바운드 스키를 즐길

길고 가파른 Mary ‘s Slide는 ‘극한 지역’에 위치. 이용자가 드문 편이어서 자연과 야생 상태의 스키장. 깔때기 모양의 Mary는 Swindler ‘s Creek보다 스피디한 스키를 즐길 수 있슴.

2. Bourke street, Mount buller (난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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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s slide, Mount hotham

Fanny’s finish, Mount buller

8. The schuss, Thredbo (난이도 상급) 평탄한 지역보다 굴곡진 슬로프를 좋아한다면 Merritts Chairlift 바로 아래에있는 Schuss를 추천. 자연의 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 에 날씨에 따라 개장에 영향. 가을 스키를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 고 길이를 따라 형성되는 융기된 지역들이 있슴.

9. Yarrandoo, Perisher (난이도 상급) Perisher는 호주에서 가장 큰 스키 리조트로 Guthega와 Blue Cow와 합쳐 47 개의 리프트를 제공. Yarrandoo는 Rutge Quad 리프트를 타고 Guthega와 Blue Cow쪽으로 향하면 발견. 이 곳 의 꼭대기는 상당히 가파른 장소. 이 슬로프는 작은 숲 사이의 나 무들로 이어짐.

10. Fanny’s finish, Mount buller (난이도 상급) 이 슬로프는 전문가만을 위한 Fast One 옆의 정상 뒤편에 있다. 울퉁불퉁하고 얼어 붙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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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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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억만장자 기부클럽, 한국인 1호는 언제나… 빌 게이츠-워런 버핏이 결성… ‘기빙 플레지’ 새 멤버 14명 가입 / 한국인은 한명도 없어... ‘내 개인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내놓겠다’ 는 기부를 서약한 세계 억만장자들의 모임인 ‘기 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가 지난달 30일 14명의 새 멤버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총 인 원이 168명으로 늘었지만 여전히 한국인은 한 명도 없다. 기빙 플레지 측은 “새로 모임에 가입한 멤버들 은 국적별로 미국인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인이 2명, 호주 탄자니아 노르웨이 키프로스 슬 로베니아 국적이 1명씩”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 약서에 서명한 호주의 억만장자 레너드 애인즈 워스(카지노 기계 제작 회사 소유)는 “나는 그동

안 내 자선활동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걸 최소화 하려고 노력해 왔지만 기빙 플레지 같은 긍정적 인 모범 사례들이 다른 많은 사람의 기부 동참 을 격려하는 최선의 방법이란 사실도 깨닫게 됐 다”고 밝혔다. 이 모임 참여자들의 연령은 31세부터 93세까 지 다양하고, 출신 국가도 총 21개국에 이른다. 경제전문 매체인 포브스는 “미국인이 80% 정 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 스라엘 말레이시아 모나코 러시아 사우디아라 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우크라이나 아랍 에미리트 영국 등 여러 대륙의 나라에서 골고루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의 억만장자(1조 원 이상의 자 산가)는 30여 명인 것으로 파악 되고 있지만 기빙 플레지 멤버는 아직 없다. 이 모임은 2010년 마이크로소 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 이츠와 그의 부인 멀린다 게이 츠, 그리고 ‘투자의 귀재’ 워런 버 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결성 하고, 그 취지에 40명의 미국 억 만장자가 동참하면서 시작됐다.

빌게이츠 (좌) 워런버핏(우)

개인 대상 해외부동산펀드 개점휴업… 당국 압박에 부담 지난 3월 2개펀드 선보인 후 종적 감춰…검증 미완료 깐깐한 심사로 제동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해외 부동산펀드’가 다시 종적을 감췄다. 부동산 투자 열풍에 편승해 검증되지 않은 해외 부동산펀드를 공모형으로 내놓을 경우 다수의 개인투자자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감독당국의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업계는 공모 부동산펀드 계획을 백지화 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공모형 해외 부동 산펀드는 지난 3월 총 3090억원 규모로 조성된

후 2개월 동안 단 1건도 선보이지 못했다. 공모 형 해외부동산펀드는 시기상조라는 감독당국의 의중을 반영한 결과란 해석이다. 지난달 이지스자산운용이 증권사와 공동으로 하 와이 호텔에 투자하는 해외 부동산펀드를 설정 해 개인투자자에 판매하려던 계획을 백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당국의 심사가 예상보다 까다롭게 진행되자 자진 포기했다는 후문이다. 자산운용사 한 관계자는 “감독당국 입장에선 국

내와 달리 해외 부동산은 세무·법률적 이슈가 복 잡해 관리가 어렵고 시장 상황도 면밀히 파악 하기 힘들어 사모펀드 성과가 드러나 검증을 마 친 후에 공모로 내놓기를 원하는 것”이라며 “여 기에 일부 운용사가 해외 부동산펀드의 기관투 자자 모집에 실패하자 개인을 대상으로 한 공 모로 전환하면서 감독당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고 말했다. 올해 1월부터 이달 말까지 신규 설정된 부동산

펀드는 총 49개, 3조4491억원으로 지난해 같 은 기간(1~5월) 2조5939억원보다 33%(8552 억원) 증가했다. 연 5~7%대 수익을 목표로 하 는 해외 부동산펀드는 연기금·공제회·보험사 등 기관투자자의 자금을 빨아들이며 최근 1~2년 사이 급성장했다. 수익률이 양호해서이기도 하 지만 주식·채권 이외에 해외 부동산 등 대체투자 를 확대해 분산투자를 강화하려는 기관투자자의 수요가 맞물린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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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9 / 73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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