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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입국 금지는 테러범이 원하는 것... 말콤 턴불 호주 총리 천명... 극우 핸슨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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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31 / 7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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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연금 자산심사에 현재 살고있는 집도 포함시켜야 토니 애봇 정부에서 감사위원장이었던 토니 셰퍼드는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연령이 되면서 정부예산이 고갈되어가는 문제와 싸우기 위해서는 노인연금 자산심사시에 그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집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니 셰퍼드
호주 사업계의 유명한 선두주자이자 기업 대표 이사인 토니 셰퍼드씨는 베이비 붐 세대가 자신 들의 은퇴자금 마련을 위해 이기적인 방법으로 정부 노인연금을 이용해 미래의 세대가 곤경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유당 연계기관인 멘 지스 리서치 센터(Menzies Research Centre) 의 보고서에서 셰퍼드씨는 노인연금 자산심사 에 본인이 현재 사는 집도 포함시키는 것이 사회 보장제도 비용의 ‘실제 거품’을 거두는데 필요하 다고 말했다. “이것은 예산절감의 한가지 방법이 고 우리는 원래 특정 자산가치를 포함시키자는 제안을 했었다. 이것은 노인연금제도를 완전하 게 하기위한 조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평균 적인 호주인들은 어차피 노인연금을 다 받을 수 있다. 인구의 노령화가 노인연금비용이나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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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비용에서 실제 거품을 만들어내고 있다.”라 고 그는 말했다. 호주전경련 회장이었던 셰퍼드씨의 이러한 경고 는 5월 9일에 있을 연방 예산안 발표에서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이 어려운 결정사항을 내놓을 것의 서막처럼 보인다. 셰퍼드씨는 호주가 어려 운 예산결정이라고 보류한다면 바나나 공화국( 가난한 나라)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셰퍼드씨는 예산조정없이 메디케어나 장애인연 금제도 등을 포함한 사회보장지급금 등의 군더 더기 부분들을 잘라내야 할 수도 있을 거라고 말 했다. 그러나 재무장관의 새로운 예산계획이 호 주국가 신용등급에서 AAA등급 받는 것에 실패 할 것이라는 다른 전문가의 예측도 있는 한편 셰 퍼드씨는 예산조정의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면
AAA신용등급은 계속적으로 위기를 맞을 것이 라고 경고했다. “모든 분야가 다 힘들다. 사회복지금 삭감이 이루 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경제성장은 없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예산흑자를 확신시키 지 못한다면 진짜 위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고 그 는 말했다. 그는 또한 연방정부가 10년 이상 30 퍼센트였던 법인세를 25퍼센트로 인하하겠다는 캠페인에 대해 호위무사를 자처했다. “납세자들 은 법인들이 세금을 내지 않고 납세자들에게 바 가지 씌운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이번 기회 에 법인세 인하를 영속시키기 위해 그러한 근거 없는 신념을 없애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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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순 이민비율 가파른 증가 가장 최근 이루어진 호주통계청의 조사수치에 의하면 호주에서 살며 일하기 위해 유입되는 순 이민 비율(net overseas migration)이 지난 4년동안 가장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통계청(이하ABS)에 따르면 이 데이타는 2016년 9월까지 12개월간 전년도에 비해 9퍼 센트 가량 증가했으며 총인구에 193,200명이 추가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ABS 의 인구통계학 팀장 베이더 쵸우씨는10퍼센트 이상 순 이민증 가율을 기록했던 2014년도부터 2015년도 초 반까지와 비교하면 약간 감소된 수치라고 말했 다. 작년과 비교해보면 퀸스랜드주가 순 이민비 율에서 19퍼센트로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뉴사우스웨일즈와 빅토리아는 각각 11 퍼센트, 13퍼센트 증가로 역시 이민자들에게 인 기 있는 정착지임을 입증했고 태즈매니아는 9퍼 센트 증가율을 보였다. 2016년 9월까지 전체 호주인구는 348,700 명 증가하여 2천4백 2십만명에 이르렀고 이중 순 이민비율은 55퍼센트였으며 출산에 의한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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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증가로는 155,500 명의 인구가 추가되었 다. 이 기간 동안 뉴사우스웨일즈, 빅토리아, 남 호주의 인구증가는 주로 순 이민증가율로 인한 것이었으며 그 이외의 주와 준주들은 출산으로 인한 인구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보고되었다. 이 데이타는 또한 뉴사우스웨일즈, 남호주, 서호주 태즈매니아와 북부준주는 유입되는 인구보다 떠 나는 인구가 더 많은 반면 빅토리아, 퀸스랜드, ACT는 그 반대인 것을 보여주었다. 유엔의 최근 수치에 의하면 인구 증가면에 있어 서 호주의 도시들은 세계 선두를 달릴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2050년 중반까지 퍼스 인구는 127퍼센트 증가, 브리즈번 81퍼센트, 멜번 69 퍼센트, 그리고 시드니 인구는 56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것은 다시말해 시드니와 멜번 두 도시에 각각 인구 3백만명씩이 더 늘어
나며 브리즈번과 퍼스는 각각 2백만명씩 더 늘 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커튼 비즈니스 스쿨의 브라이언 솔트 부교수는 21세기 어느 한 시점에 시드니의 인구가 8백만명 이상으로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대도시들이 이 런 종류의 인구팽창에 대비할 계획을 세우는 것 이 필요하다고 그는 지적했다. “호주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아직도 개발이 안된 지역들이 많고 여러 대도시를 갖춘 활기 넘치는 국가이다. 앞으로의 세대들을 위해 더욱 포용적 이고 너그러운 이민국가로 자랑스럽게 자리매김 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인구성장 은 과거에도 그래왔듯이 호주미래의 풍요로움과 다양성의 원천이 될 것이다. 인구유입의 과부족 이 없도록 노력하는 데에 적절한 시간이 필요하 고 기술력이나 노동력 등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
로 이민의 방향을 잡아가는 데 또한 시간이 필요 할 수도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호주주거산업협회(Housing Industry Association)의 경제학자 죠든 머레이씨는 시드니와 멜 번에서 주택가격이 높이 치솟을 때, 증가 인구에 대한 주거수요문제가 꼭 논의되어야 한다고 말 했다. “호주인구의 노령화가 가속화되는 이 시기 에, 인구 증가와 이민증가는 호주의 지속적인 경 제적 풍요로움을 지속가능하게 해줄 노동력 인 구를 확보했다는 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 하다. 그래서 현재의 정책결정권자들은 미래를 대비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그 는 덧붙였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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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삶의 질 순위, 호주도시들 유럽보다 하위 유럽 도시들 10위권 거의 차지, 시드니 10위, 멜번 16위, 아시아에서는 싱가폴이 25위, 동경 47위로 그나마 높은 편 2017년 실시된 전세계 도시별 삶의 질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호주의 도시들은 유럽의 도시들 보다 여전히 뒤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 서(Mercer)가 실시한 전세계 도시들의 삶의 질 순위에서 시드니만이 유일하게 전세계 10위권 안에 들었으며 멜번은 16위에 랭크된 반면, 비 엔나가 1위를 차지하였고 유럽의 여러 도시들 이 상위권을 모두 차지하였다. 그러나 호주의 모 든 주요도시들은 전세계 40위안에 랭크되었고, 2017년 새롭게 신설된 도시별 인프라 순위조사 에서 시드니가 8위를 차지함으로써, 삶의 질을 측정하는데에 도시 인프라가 중추적인 요소로
여겨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호주는 위험 성이 낮고 살고 싶은 곳으로 상위에 랭크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유럽보다는 현저하게 뒤쳐지고 있다. 비록 정치, 경제적으로 변동요소가 있는 도시들이라 할지라도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도시들은 외국인이 사업기회를 모색하거나 상사 주재원을 보내기에 매력적인 곳으로 여전히 랭 크되었다. 이 조사를 주관한 Mercer의 세계인 구유동성실태 오세아니아지역 팀장 로레인 제닝 스씨는 호주의 도시들이 안전하고 문화적인 다 양성을 가지고 있으며 숙련된 노동인구와 역동
성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드니가 도시 인프라면에서 8위에 랭크된 것 은 다양한 대중교통수단, 국내항공편 및 국제선 과의 연계, 그리고 상수도 및 전력사용기회 등과 같은 맥락에서 강점을 보이기 때문인데, 해외로 부터 주재원들이 와서 생활하는 것에 있어서 이 런 것은 필수적인 요소들이라고 설명했다. “멜번 의 교통정체나 전국에 걸쳐 국제항공노선의 부 족, 국제학교의 부족 등으로 인해서 기대했던 것 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런 점들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제닝스씨는 말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오세아니아의 대도시들이 교
통정체나 국제항공편 연결성 등과 같은 도시 인 프라 면에서 낮은 순위에 랭크되긴 했지만 여전 히 높은 삶의 질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웃 아시아지역 국가들에서는 싱가폴이 25위, 쿠알라룸푸르가 86위 그리고 동아시아에 서는 일본의 다섯개 도시들 중 동경 47위, 고베 50위, 요코하마 51위, 오사카 60위 그리고 나 고야가 63위에 랭크되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집안에서 대학 진학한 첫세대, 개천의 용되기 힘들어 한 집안의 여러 세대들 중 유일하게 최초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위를 마치지 못하고 중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릉공 대학의 사라 오쉬어교수가 이끄는 연구 팀이 발간한 저서에 의하면 호주대학에 재학중 인 모든 학생들 중 절반은 그 집안에서 대학교 육을 받는 최초의 세대이며 그런 경우 대학교육 을 위한 구체적인 필요사항에 있어서 가족들로 부터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울릉공 대학의 연구팀은 집안에서 최초로 대 학에 진학한 세대에 속한 학생들을 위한 웹사 이트를 개발했다. “이 그룹에 속한 학생들은 보
통 가족 중에 또는 그 가족이 속한 커뮤니티내 에 그들의 학구적인 질문을 대답해줄 수 있는 지 식을 갖춘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그런 것이 대 학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특히 학위를 일 찍 끝마치는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그 녀는 말했다. “대학생인 가족구성원을 돕기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와 대학생활을 통해 그들을 도왔는지 에 대해 말하는 가족들의 입장에서 대학경험을
분석해보았다.”라고 말한 오쉬어교수는 이 그룹 26퍼센트의 학생들이 1학년때 중퇴하고 2학년 때에는 34퍼센트까지 중퇴율이 늘어난다고 말 했다. 보통 대학 중퇴율이 약 18퍼센트 정도인 것과 비교했을 때 이것은 매우 심각한 수치라고 그녀는 말했다. 머독대학에서 수학과 게임기술 전공의 과학학 사과정에 있는 메디슨 토파즈는STEM (과학, 기 술, 공학, 수학) 분야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무
도 없는 가정에서 성장한 것이 이 분야를 공부하 기 힘들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난 학교 다닐 때 한번도 수학을 싫어해본 적이 없다. 수학을 잘하 고 싶었지만 날 가르쳐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때는 집에 컴퓨터도 인터넷도 없었다. 내가 잘 하지 못하는 과목을 잘하고 싶어도 도움을 구할 곳이 없어서 향상시키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상 처였다. 이사를 여러 번 다녔고 그래서 학교과정 을 많이 빼먹게 되었고 그로 인해 부적응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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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문제를 갖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난독증이 생 기기도 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오쉬어교수는 이와 같이 집안에서 최초로 대학 교육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문제를 대학에서 진 지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고 말했다. “우리는 첫 대학진학세대인 이런 학 생들을 환영할 뿐만 아니라 이 특별한 세대에 대 한 문제인식이 필요하다 우리가 발견한 가장 중 요한 원인들 중 하나는 그들의 가족과 주변 커뮤 니티의 도움부족이지만 보통 그 가족들은 어떻 게 도와야 하는 지 모른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머독대학에서 문학학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이 튼 커배나는 퍼스에서 600킬로미터 떨어진 칼
굴리에서 나고 자랐다. 그는 대학에 입학하기 전 1년동안 일을 했었다. “내가 12학년이 되자 모 든 애들은 대학에 가려고 준비중인 것 같았는데 나는 그들과 달리 폭발물 패킹 공장에서 일을 했 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대학에 진학하도록 공부 에 도움을 줄 능력이 없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고 있었으나, 난 내 수학실력이 대학에 갈만큼 높다 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부모님은 나의 성취를 매우 자랑스러워 하셨다. 부모님은 내가 스스로 아무 런 도움도 받지않고 이룬 성과를 보셨고 나 또한 매우 기쁘다.”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정부, 공정근로위에 과도기 가산수당 시행제안서 제출 노동자 아닌 사업자 위주의 제안서라고 노동당 비난, 노동자의 일요일, 공휴일 가산수당 보호위해 노동당 여러 차례에 걸쳐 공정근로위원회에 제안서 제출 연방정부는 일요일 가산수당에 대한 몇 가지 권 고사항들을 공정근로위원회(FWC, 이하 위원 회)에 제안했다. 독립기구인 공정근로위원회는 소매, 요식관광업에 종사하는 풀타임 및 파트타 임 노동자들이 받는 일요일 및 공휴일 가산수당 을 인하한다고 지난달 결정한 바 있었다. 위원회 는 또한 인하된 가산수당율로 전환되는 과도기 적 시행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의견개진 을 요청했었다. 가산수당 인하결정에 대한 야당 의 압력을 받아온 정부는 이 결정이 위원회에 의
해서 내려진 것이라고 계속 말해왔다. 정부가 제 출한 내용에 따르면 인하된 가산수당율로 전환 되는 과도기적 시행과정에서 이 변화로 인한 경 제적 혜택은 빨리 나타날 수 있도록 하되 노동 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최소화하도록 위 원회에 촉구했다. 또한 과도기적 절차가 간단하 면서도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 만 위원회에 제출된 이 문건에는 반복적으로 ‘주 요 사업체’ 라는 어구가 담겨있어서 과도기적 절 차가 마치 사업자 위주로 윤곽을 잡아놓은 것처
럼 보였다. 가산수당 인하에 대해 오래 진행되어왔던 위원 회의 최종결정은 노동당과 집권여당의 정치적 공방에 불꽃을 재점화시켰다. 야당의 고용부장 관 브렌든 오코너 의원은 이를 가리켜 정부의 ‘ 나약한 대응’ 이라고 비아냥거렸다. “말콤 턴불 총리는 호주의 노동자들을 이 제안서와 함께 팔아치웠다. 정부는 가산수당 인하에 대처해 서 앞으로 식당, 미용실, 뷰티숍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받아야 할 가산수당에 대해 아무런
의견도 내놓지 않고 있다. 나약하기 짝이 없고 총리의 권한 밖이라는 구제불능의 대응만 내놓 는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오코너의원은 노동 자들의 일요, 공휴일 가산수당 보호를 위해 노 동당이 위원회에 여러 차례 제안서를 제출해왔 었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낙타유 아이스크림 호주에서 판매 가능할까 호주최대의 상업용 낙타 낙농업 조합이 목장을 다섯 배나 더 확장하여 수퍼마켓용 낙타우유와 미용용 낙타유를 공급하게 됨으로써 낙타유가 호주가정의 아침식탁에도 곧 오를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호주야생낙타조합은 낙타유 제품이 경제적 성 공가능성이 있다면 향후 2년동안 현재 사육중인 450마리를 2500마리까지 늘려나갈 예정이라 고 말했다. “현재의 낙타 낙농업 현실에서 성공 적인 대규모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을 갖춰서 가정용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 야한다. 유제품 시장에 낙타유를 공급하기 위해 서는 여러 가지 노력들이 이루어져야 한다.”라 고 조합장 제프 플러드씨는 말했다. 낙타는 젖소처럼 젖을 많이 생산하지 못하기 때 문에 생산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 현재 소매 가격은 1리터에 $20 정도이다. 조합의 경영이 사인 폴 마틴씨는 현재 조합에서 소유한 모든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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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은 잡아서 훈련시키기 전까지는 모두 야생 이었다고 말했다. 그들이 생산하는 낙타유 양은 제각각이다. 어떤 낙타는 하루에 1리터부터 어 떤 낙타는 하루에 12.5리터까지도 생산한다. “ 야생에서 바로 잡은 낙타는 낙타유 생산량도 높 고 매우 고품질의 낙타유를 생산한다.”라고 마 틴씨는 말했다. 퀸스랜드 남동부 입스위치 근처의 낙타 목장은 전세계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이다. 그 외의 대규 모 낙타목장들은 2002년 중동에서 처음 상업용 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특정 종자의 낙타들은 2002년 이래 낙타유의 생산량을 하루 평균 한 마리 당 2리터에서 12리터까지 계속 증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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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고 말하면서, 마틴씨는 그런 요소들이 낙타 낙농업에 큰 자신감을 가져왔다고 언급했다. 낙타유는 자연적으로 균질화가 되며 작은 단백 질과 지방입자를 가져서 매우 하얀 빛깔이다. 보 통 우유에 들어있는 락토스에 알러지가 있는 사 람들이라도 낙타유는 보통 섭취할 수 있으며 우 유에 비해 비타민 C 와 비타민 A가 매우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낙타낙농조합에서는 낙타 유로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아이스크림 생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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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낙타고기 등의 제품생산으로 가져올 수 있 는 부가가치를 위해 큰 투자를 해왔다. “이 아이 템들이야말로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이윤효과 를 가져올 유일한 길이며 유제품시장에서 소비 자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 면에서도 가능 성이 있다고 본다.”라고 플러드씨는 말했다. 이 조합은 또한 매우 경쟁력 높은 고가 화장품 산업에도 진출하여 최근 비누, 바디워쉬, 그리 고 립밤 등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스킨케어 제품
들도 출시했다. 플러드씨는, “낙타유는 그 자체 로 아주 훌륭한 유제품이며 훌륭한 스킨케어 제 품을 만들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낙타용 품을 단지 미용용으로 부띠크용 제품이라고 인 식하는 수많은 회의론자들도 있다. 그러나 이 조 합은 앞으로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 을 가지고 있다. 호주의 수많은 농업기반 사업 들처럼 전문적인 태도를 가지고 낙타사업을 운 영하여 낙타유제품 및 낙타의 목축사업을 첫 단
계부터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 의 목표라고 플러드씨는 말했다. “우리 호주야생 낙타조합이 매우 강력하고 탄탄한 호주낙타산 업 설립을 위한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그 는 언급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세계과학 페스티발, 음악에 따라 와인맛 변화 브리즈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과학 페스티발에서 와인 시음자들에게 음악에 따라 와인의 맛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음악가이자 평론가인 죠애나 버징스카씨, 그리 고 신경과학자 판카지 사흐교수에 의해 진행되 는 음악과 와인시음회에서 초대자들은 음악의 선곡에 맞춰 4종류의 와인을 시음했다. 이 행사 는 다른 장르의 음악에 따라 와인의 맛이 어떻 게 변화하는지 대중들이 탐구해보도록 하는 것 이 목적이다. 와인감정가들은 초보 시음자들보 다 음악장르에 따른 맛의 차이를 더 잘 알아차리 는 경향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와인을 계속 맛 보다 보면 당신의 뇌는 바뀌고 점진적으로 진화 해서 맛의 차이를 알아내도록 바뀌게 된다.”라 고 그는 말했다. 와인전문가 버징스카씨는 수년간 와인과 음악 짝짓기 연습을 해왔는데 이 연습이 이제는 감각 들간의 상호교감에 대한 연구의 탄탄한 기초가 되었다고 말했다. “와인에 함유된 산(acidity)과 높은 음조의 음악간에는 상관관계가 있다. 낮은
음조의 음악은 와인 맛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 다. 높은 음조는 사람의 입맛에 산을 느끼게 하 고 낮은 음조는 와인의 향과 쓴맛을 느끼게 해준 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버징스카씨는 참가자들 에게 다양한 파티에서 와인을 맛볼 때 무엇을 느 낄 수 있는지 이 방법을 적용해보라고 권했으며, 제일 좋아하는 와인을 선택할 때도 음악의 분위 기를 함께 생각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 했다. “무시해 버리지 마라. 이 모든 것이 즐거움 에 관한 것이다. 집에서도 시도해볼 수 있는 확 실한 방법이다.”라고 그녀는 말하며 그러나 음 악에 따라 와인 맛에 달라질 수는 있지만 맛없 는 와인을 좋은 맛으로 바꿀 수 있는 음악은 없 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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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전 호주대사 “세월호 참사 가장 기억나…슬픈사건” “한국 제조업 매우 인상적…무역·투자부문서 기여하고 싶어” “호주와 달리 제조업이 발전한 한국이 매우 인상 적이었으며, 한국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은 세월호 참사다.” 윌리엄 패터슨 전 주한 호주대사는 28일 연합뉴 스와 인터뷰를 하고 지난해 마무리한 한국의 대 사 생활 4년을 상세히 소개했다. 1949년생으로 최근 만 68세가 된 패터슨 전 대 사는 한국 대사직을 떠남과 동시에 45년간의 외 교관 생활도 마감했다. 그는 현재 수도 캔버라에서 지내며 호주·한국기 업협회(AKBC)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 다. 또 파트타임으로 정부에 컨설팅하거나 호 주국립대학(ANU)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고 소 개했다. 패터슨 전 대사는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대사로 일하는 동안 자동차 공장과 조선소, 제철소 등 한국의 주요 제조시설을 자주 찾았고, 호주에는 제대로 없는 제조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부 러움을 표시했다. 자신의 아내가 주변으로부터 ‘한국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봤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자동차 공장과 조선소 등 산업시설을 구경했다”는 말을 하곤 한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제조업이 강하지만 한국은 “정경유착이 여
전하고 규제가 쉽사리 변화하지 않는 것은 개선 해야 할 점”이라고 지적했다. 서울 생활 중 가장 기억나는 일로는 주저 없이 세월호 참사를 꼽았다. 패터슨 전 대사는 “세월호 침몰로 인해 부패 등 한국 사회의 기업 문화를 비롯한 사회적 문제 등 치부가 드러났다”며 “슬픈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한 호주대사관이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내에 있었던 만큼 세월호 2주기 행사 등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움직임을 자주 목격할 수밖에 없 었다고 덧붙였다. 2014년 12월 발효한 한국-호주 자유무역협정 (FTA)도 보람 있고 기억나는 일로 거론했다. 그는 “각국이 FTA의 혜택을 과대평가하는 경향 이 있지만 두 나라가 FTA로 두 나라 수출이 활기 를 띠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교육과 법률, 회 계, 금융 등 서비스 산업이 매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TA와 함께 한국기업들이 글로벌 경쟁 하에서 재도약하고, 글로벌 리더로 활동하는 모습도 기 억에 남는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양국간 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투자 및 교류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볼 필요가 있고, 국 방 부문에서 두 나라 모두 미국 의존도가 높은
통일연구원 정구연 부연구위원은 28일 ‘무인기와 남북관계’ 보고서 에서 “북한의 공군 전력은 한국 대비 상당한 열세고 군사용 위성 부 재로 대남 정보, 감시 및 정찰 임무 수행이 어렵다”며 “이를 상쇄하 기 위한 수단으로 무인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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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1 March 2017
28일 인터뷰하는 윌리엄 패터슨 전 호주대사
만큼 서로 전략적 제휴나 협력을 검토해 볼 필요 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생의 3분의 2를 외교관으로 보내며 태국 과 몽골 대사도 지냈으며, 테러리즘 분야에서 오 래 일했다. 그는 외교관을 “한 나라의 이익과 가치를 증진해 야 하는 자리”라고 정의했다. 또한 외교관은 “다 른 나라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태도 가 필요하며, 때로는 일주일 내내 일해야 할 만 큼 단순히 직업 이상의 삶 자체”라고 덧붙였다. 오랜 외교관 생활 중 수천명의 사망자가 발생 한 2004년 태국 지진해일(쓰나미)의 태스크포 스팀을 맡아 처리하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 했다. 패터슨 전 대사는 평양 대사도 겸임하면서 재
임 중 3차례 북한을 다녀왔다. 그는 “북한의 외 곽지역을 방문했을 때 열악한 환경이 눈에 들어 왔다”며 평양 밖 어려운 경제 상황에 걱정을 표 시했다. 이밖에 많은 한국 젊은이가 워킹홀리데이 프로 그램에 따라 호주를 찾는 것과 관련해서는 “생활 여건 등을 사전에 치밀하게 조사해 철저히 준비 한 뒤 프로그램에 참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패터슨 전 대사는 “눈 내린 산사의 모습을 포함 해 한국의 풍경화 2점을 집 안에 걸어 놓고 있 다”며 한국에 친근감을 표시한 뒤 “앞으로 무역 이나 투자부문에서 역할을 찾고 싶고 중견국가 간 협력 강화방안도 모색해 보고 싶다”라고 말 했다.
‘한류 불모지’ 남호주에
한국 알리기 시동 한호 관계 증진 첫 워크숍…州 총독 등 참석 격려 시드니나 멜버른 등 주요 도시와는 달리 ‘한류 불모지’나 다름없는 호주 남부에도 한국을 알리 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호주 5대 도시인 애들레이드를 주도로 하는 남 호주주(州)는 전체 인구가 약 170만 명에 불과 하고 산업 관계나 교통 편리성 등 여러 측면에서 한국과는 특별한 인연도 없다. 이런 가운데 남호주 내 ‘한국과 호주 관계 증진 및 호주 내 한국학 발전을 위한 특별 워크숍’이 28일 애들레이드의 남호주대학교에서 열렸다. 남호주대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맥 윌리엄스와 윌리엄 패터슨 등 전직 주한 호주대사를 비롯 해 성문업 한국대사관 공사, 안신영 시드니 한국 문화원장, 강수환 시드니 한국교육원장을 포함 해 경제계와 학계 등 양국의 각계 인사 약 50명 이 참석했다. 전날 저녁 개막식에는 베트남계인 휴 반 르 남호 주 주총독과 짐 맥도웰 남호주대학교 이사장, 징 리 주의원 등 남호주의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 께했다. 휴 반 르는 22세 때인 1977년 보트피 플로 호주에 왔으며, 2014년 아시아계로는 호 주 역사상 처음으로 주총독이 됐다. 남호주에서 한국과 호주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이같은 행사가 열리기는 처음이다. 이번 행사의 산파역을 맡은 남호주대 경영학과 이유일 교수는 “호주의 다른 주들과 달리 남호주 에는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너무 낮다는 생각에 1년간 준비해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며 “한국을 알리고 남호주대학 내 한국학센터의 필요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상황, 중국 관계, 교육과 문 화, 경제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특히 무역과 투자에 깊 은 관심을 보였다. 4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지난해 호주로 돌 아온 패터슨 전 대사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양 국 관계의 진전 상황을 소개했다. 패터슨 전 대사는 “광산 붐 붕괴에도 2014년 12월 발효된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 해 교역량이 늘었다”며 한국이 조선과 철강 등 일부 업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양국 간 향 후 교역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남호주에서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고개를 들면서 긍정적인 조짐이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 남호주대학 내에 개설된 세종학당은 수강생 수가 30명으로 출발했으나 채 1년도 되 지 않아 현재는 110명으로 늘었다. 애들레이드 세종학당장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한 자리에 모으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가 연례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호한재단(Australia-Korea Foundation)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후원했다.
27일 애들레이드에 서 열린 ‘한국과 호 주 관계 증진 및 호주 내 한국학 발전을 위 한 특별 워크숍’ 개막 식에서 인사말을 하 는 휴 반 르 남호주 주총독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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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법관·법정변호사 중 아시아계 비중 1% 안팎 주요 로펌들, 문화적 다양성 강화키로… “비즈니스에도 이익” 최근 호주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계는 전 체 인구 2천440만 명 중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시드니 북서부에 있는 명문 제임스 루스 농고는 최근 수십 년간 대입 수학능력시험 격인 HSC에 서 1위를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단연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학교 학생의 최대 80%는 비영어권 출신이며 이들 대부분은 아시아에 뿌리를 두고 있다. 호주에서 아시아계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고 학 업 성적도 매우 우수하지만, 이들이 정계나 재 계, 학계 상층부에 진입하기는 어렵고 특히 법조 계는 그 어느 분야보다 진입이 어렵다. ‘아시아계 호주인 변호사협회’(AALA)의 최근 조 사에 따르면 법률회사들의 파트너 변호사 중 아
시아계가 차지하는 비중은 3.1%다. 법정변호사(barrister) 중 1.6%, 법관 중에는 0.8%만이 아시아계다. 호주 법률회사에서 파트너로 일하는 중국계 카 트리나 레이시는 “미국과 호주 두 나라에서 법조 계는 문화적 다양성이 최악이라는 것을 알고 나 서 깜짝 놀랐다”라고 호주 언론에 말했다. 하지만 미국 등 서구 사회에서 아시아계의 고위 직 상승에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로, 이는 ‘대나무 천장’(bamboo ceiling)으로 불린다. 젊어서는 실력을 인정받던 호주의 아시아계 변 호사들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진로가 보이질 않 아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 다른 지역으로 옮겨갈 생각을 하고 있다.
이런 현상이 달라질 조짐이 보이질 않자 최근 11 개 주요 법률회사들의 대표자들이 모여 사내 문 화적 다양성을 증진하기로 합의했다고 호주 언 론이 25일 보도했다. 이 문제로 주요 법률회사들이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 회사는 자료를 모으고 정보도 공 유하기로 했다. 법률회사 베이커 매켄지 대표로 나온 크리스 프 리랜드는 서로 힘을 모아 해결할 필요성을 느끼 고 있다며 이번 움직임이 도덕적인 측면과 아 울러 비즈니스 그 자체로도 바람직하다는 입장 을 밝혔다. 프리랜드는 “많은 연구 결과 다양성을 강화하는 것이 혁신과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생산성도 촉 진한다는 것이 입증됐다”라고 말했다.
중국인, 시드니 안팎 신축주택 4채 중 1채 매입 크레디트 스위스 보고서 “하락세로 전환해도 완충 효과” 중국인들이 호주 최대도시 시드니를 포함하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신축주택 중 4 분의 1을 매입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는 24일 보고서를 통 해 정보공개법에 따라 입수한 외국인 구매자들 의 과세자료를 바탕으로 추정한 것이라며 이같 이 밝혔다고 호주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호주 2대 도시 멜버른이 포함된 빅토리아주에 서는 신축주택 중 16%가 중국인들의 손에 넘 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NSW주와 빅토리아주에 대한 외국 인들의 신축주택 투자 규모는 최근 1년간 80 억 호주달러(6조8천300억원)로 추정되고 있 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80%는 중국인이 차지
2017 호주 교장단 한국 방문 연수
오리엔테이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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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차 호주 교장단 한국 방문 연수 안내를 온라인 영상 회의로 실시
주시드니한국총영사관 시드니한국교육원(원 장 강수환)이 주관하는 ‘2017 호주 초중등학 교 교장(교육행정가)단 한국방문 연수’의 오리 엔테이션이 3월 24일 (금) 오후 5시부터 시드 니한국교육원 강의실에서 시드니 지역 연수 참가자와 타주 참가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 데 실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거리상의 이유로 참 석이 힘들었던 시드니 외각 지역과 타주 참가 자를 위해 온라인 영상 회의를 실시하여 연수 참가 예정인 21명 전원이 ON OFF 상에서 인 사를 나누고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지므로서 참가자들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리엔테이션은 2016년도 연수에 참가한 킹 스그로브고등학교의 안젤로 스타소스 교장, 마스덴로드초등학교의 마니샤 가줄라 교장, NSW Education Standards Authority의 폴 휴잇 국장이 연수 참가 경험을 발표 하였고, 강수환 교육원장이 2017년도 일정을 안내하 였다. 이어서 홈부쉬초등학교 혜련 마틴 한국 어교사의 한국어 특강 및 교육원 주관 만찬 등 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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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은 ‘2017 호주 교장(교육행정가)단 한 국 방문 연수’를 4.9.(일)부터 4.19(수)까지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과의 MOU에 의해 공동 운영하며 본국 교육부의 지원 외에 도 아시아나 시드니 지점(지점장 김영섭)과 한 국관광공사 시드니 지사(지사장 김태환)의 후 원으로 진행된다. 올해 주요 참가자로는 NSW주 교육부 캐시 파우준 교육장, VIC주 교육부의 그라함 스티 븐슨 교육장, NSW Education Standards Authority 의 다렌 테일러 과장 (조사관) 외 NSW, QLD, VIC, ACT, SA 주의 교장 및 교감 등 총 21명이다. 주요 방문 예정 장소는 세종시 교육부, 서울시 교육청, 주한호주대사관, 여의도중, 세종국제 고,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KBS, 부산 UN기 념공원, 부산시교육청, 경주 불국사, 현대자동 차, 현대제철, 독립기념관, 용인 민속촌, 경복 궁, 가평군청, 가평영어교육원, 가평호주전투 기념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등이다. 교육원이 2010년부터 추진하는 호주 교장단 의 한국방문 연수는 130명이 참가하였고 한 국의 역사와 문화 및 한국의 발전상을 교장들 에게 보여줌으로써 정규 학교에서의 한국어 채택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또 한국과 호주 간 교육분야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학 생교류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목 적도 갖고 있다.
하고 있다. 현재 호주 정부는 신축주택에 한해 외국인 투자 를 허용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이처럼 주택을 매입하는 이유는 중 국보다 싼 값이 지목되고 있다. 호주인들은 집값 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다고 아 우성이지만 중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 매력 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호주 정부가 외국인들의 매입에 추가로 세금을
부과하고 중국 정부도 해외 부동산 매입을 규제 하고 있지만 별 소득이 없는 셈이라고 보고서 는 전했다. 보고서 작성자인 하산 테브픽 애널리스트는 중 국인들의 매입 열기는 호주 주요 도시 부동산의 강세를 더 오래 지속시킬 수 있으며 하락세로 전 환하더라도 완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테브픽 애널리스트는 “호주 주택 경기가 정점에 있고 앞으로 수년 간 호주 경제와 기업 이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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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이 불 것으로 관측되고 있지만, 앞으로 예 상되는 하락세의 충격은 우려하는 것보다 덜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스콧 모리슨 호주 연방 재무장관은 24일 각 주 재무장관들과 만나 집값 문제를 논의한
뒤 부동산 투자용 대출의 규제 강화를 금융당국 에 주문했다. 모리슨 장관의 발언이 나온 뒤 주요 은행인 커 먼웰스는 투자자용 기준 변동금리를 5.8%로 0.25%포인트 올렸다.
중국, 호주산 쇠고기 수입 제한 철폐 호주 총리 “미국과 중국 중 선택하지 않을 것” 중국 정부가 한 해 미화 3억 달러어치(3천400 억원) 규모로 제한했던 호주산 쇠고기 수입의 규 제를 풀기로 했다. 호주를 방문 중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24일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만나 이처럼 새로
운 내용의 쇠고기 협정을 발표했다고 호주 언론 들이 보도했다. 협정에 따르면 중국은 그동안 호주 쇠고기 수출 업체 11곳에 연간 최대 3억 달러어치만 팔 수 있도록 했으나 상한선을 폐지, 자격을 갖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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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 개방하게 된다. 턴불 총리는 “호주는 (중국을 상대로) 이 같은 시 장 접근이 가능한 유일한 나라”라며 앞으로 수출 물량이 크게 늘 것을 기대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 최대 건설회사인 중국건축 공정총공사(CSCES)와 호주 BBI 그룹 사이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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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45억 달러(5조원) 규모의 철광석 광산 개 발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됐다. 한편 턴불 총리는 호주가 안보상 가장 중요한 미 국과 최대 교역국인 중국 사이에서 선택해야만 할 것이라는 지적과 관련, “그런 생각은 옳지 않 다”며 일축했다.
이에 대해 리 총리는 “중국과 호주 간 협력은 다 른 나라들과 역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 고, 제3자를 겨냥한 것은 아니다”라며 공감을 표 시했다. 리 총리는 지난 22일 호주에 대해 “냉전 시대 처럼 한쪽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
힌 바 있다. 이밖에 턴불 총리는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 회 결의에 따라 북한 석탄 수입을 동결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했다.
호주 총리 “무슬림 금지? 테러범이 원하는 것” 일축 호주의 맬컴 턴불 총리가 대표적인 극우 인사의 ‘무슬림 입국 금지’ 요구에 대해 “바로 테러리스트가 원하는 것”이라며 일축했다. 턴불 총리는 24일 ‘3AW’ 라디오 방송에 출연, 극우 인사인 폴린 핸슨 연방 상원의원이 지난 22일 런던 테러가 발생한 틈을 타 무슬림 입국 금지 목소리를 높이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턴불 총리는 “이슬람 테러범의 목적은 사회 다수 가 평범한 무슬림에게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라 며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 의 범죄를 모든 호주 무슬림 탓으로 하는 것은 IS 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턴불 총리는 이미 핸슨 의원에게 자신의 이런 뜻
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핸슨 의원은 23일 공개한 동영상에서 런던을 위 해 기도하자며 “이는 무슬림 금지를 위해 기도하 는 것이고, 그게 바로 우리 문제를 해결할 방법” 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야당 노동당의 중진인 앤서니 알바니 스 의원은 런던 테러범은 잘 알려진 테러 조직 과 연관이 없고 영국 태생이라며 “핸슨이 이 사 건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놀라운 일로, 그 녀의 본성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고 비
판했다. 여당의 크리스토퍼 파인 방위산업장관도 호주 의 테러 감시 목록에 오른 많은 사람은 시민권자 라며 핸슨 의원의 제안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핸슨 의원이 이끄는 극우정당 ‘하나의 국가’당 은 지난해 7월 총선에서 약진하고 최근 지지도 를 10%까지 끌어올리는 등 유럽과 미국의 극 우파 목소리가 커지는 것에 때맞춰 세를 불려 나 가고 있다.
폴리핸슨
“나를 세운 건 복지의 힘” 싱글맘 호주 의원 격정 토로 저소득층 복지 축소 강력 반대… “우리 대변했다” 격려 ‘밀물’ 매우 힘겨웠던 싱글맘 시절을 진솔하게 털어놓 으며 저소득층 가정의 복지를 위축시키려는 움 직임에 단호히 맞선 호주 연방 상원의원에게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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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가 쏟아지고 있다. 무소속 재키 램비(46) 의원은 기존 복지를 축소 해 새 아동지원책을 마련하려는 논의가 본격화
하자 지난 22일 밤 상원 연설을 통해 자신의 인 생사를 털어놓으며 재고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고 호주 언론이 24일 전했다. 램비 의원은 특히 물가와 연동해 저소득층 가정 을 돕는 법을 개정, 동결을 꾀하려는 데 대해 자
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어려운 사람에게 복지 가 갖는 의미를 설명해 공감을 끌어냈다. 램비 의원은 연설에서 약 10년간 근무한 군에서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나올 때만 해도 생활을 꾸려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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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총리... 對호주 무역적자는 재키 램비 호주 연방상원의원
교역 확대로 해소…보호무역 안 돼
다며 “두 아이를 둔 싱글맘으로서 살아가려면 복 지에 의존하는 방법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10살 때부터 식당과 마트 등에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해왔다며 싱글맘이 돼서 복지에 의존 하게 된 일이 견딜 수 없이 부끄러웠다고도 했 다. 하지만 운동을 잘해 주(州) 대표까지 된 아들에 게 축구화조차 사줄 수 없는 현실 앞에서는 뾰족 한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램비 의원은 “아들에게 ‘안 돼’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던 때가 있다”며 두 차례나 “미안하지만 네 가 원하는 대로 할 여유가 없다. 네 뜻대로 못하 게 돼 미안하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치심에 구석에 앉아서 울었던 때도, 이 틀 동안 빵이나 우유가 떨어졌을 때도, 냉장고 가 고장 났지만 3주 동안 그냥 지냈던 때도 있었 다고 말했다. 심지어 자동차 등록이나 면허 갱신에 필요한 돈이 없어 모두 3차례나 차량 등록이 안 된 채 나 무면허로 운전하고 다닌 적도 있다고 털어 놓았다. 램비 의원은 “이 모든 이야기가 7년간 겪은 일” 이라며 “부끄럽고 창피하고, 지독히 힘든 상황 이지만 원해서 한 게 아니라 그런 환경에 몰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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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호주와의 큰 폭의 무역수지 적자를 교역 확대로 해결하겠다며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을 경계했다.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동료 의원들이 복지 혜택 동결에 대해 돈을 빼앗 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현실을 잘 모 르는 이야기라며, 물가는 오르는 데 빵과 우유, 연료, 잡화, 집세를 모두 동결해야 한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다른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램비 의원은 여전히 일부는 쓰레기 더미에 깔린 것과 같은 처지에서 아이들을 위해 악전고투하 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하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 고 악영향을 이해한다면 그만 멈춰라”라고 목소 리를 높였다. 이어 복지 축소나 동결이 아닌 금융거래세나 고 가 주택 과세 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라고 제 안했다. 눈물을 삼키며 격정적으로 쏟아낸 연설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사무실에는 생존 경쟁을 하는 보 통 호주인을 용기 있게 대변했다며 격려 전화가 빗발쳤으며 소셜미디어에도 지지 글이 넘치고 있다고 호주 언론이 전했다. 태즈메이니아 출신인 램비 의원은 2013년 연 방 상원에 처음 진출해 지난해 재선에 성공했다. 18세 때 입대했으나 훈련 중 부상으로 약 10년 만인 2000년에 군을 나왔다.
23일 호주 의회에서 열린 맬컴 턴불 총 리 주최 오찬 행사 중 인사말을 하는 리 커창 중국 총리
호주를 방문 중인 리 총리는 23일 호주 캔버라 의회에서 열린 행사 중 세계화는 여러 가지 문제 를 초래했지만, 자유무역에 그 책임을 돌릴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호주 언론이 전했다. 리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중국은 주로 철광석과 석탄 수입 탓에 호주와의 무역에서 지난해 500 억 호주달러(43조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그 렇다고 이런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아예 문을 닫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 총리는 대신 교역을 확대해 무역 불균형을 해 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는 또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패 권이나 지배력을 좇고 있지는 않고 있다며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세계의 안정적인 환경이 필요 하다고 주장했다. 중국 총리로는 11년 만에 호주를 방문한 리 총 리는 24일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만나 2015년
12월 발효한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의 강화를 발 표할 예정이다. 리 총리는 또 자국의 현대판 실크로드인 일대일 로(一帶一路) 구상에 따라 호주 북부의 프로젝 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이 지만, 호주는 미국의 입장을 고려해 거부할 것이 라고 언론들이 전했다. 턴불 총리의 경우 양국 간 교역뿐만 아니라 남중 국해 문제 등도 논의하자는 입장이다. 한편 리 총리는 의회 방문 때 약 100명의 티베 트와 신장자치구 출신자 등을 포함한 반중국 시 위대와 함께 같은 수의 친중국인들로부터 항의 와 환영을 동시에 받았다. 22일 저녁에 호주에 도착한 리 총리는 나흘간 의 호주 일정을 마친 뒤 이틀간의 뉴질랜드 방 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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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반세기 만에 유아 납치·살해 용의자 체포 60대 용의자 47년 만에 체포…가족, 지난해 “포기 없어” 천명 3세의 아동을 납치해 살 해한 혐의로 호주 60대 남성이 사건 발생 47년 만에 검거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NSW)주 경찰은 NSW 울릉공에서 1970년 발 생한 3살 아동 체릴 그 리머의 피랍 사건과 관 련해 63살 남성을 체포 했다고 호주 언론이 23 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22일 멜버른 에서 체포됐으며 납치와
호주 경찰이 제보를 호소하며 최근 내놓은 체릴 사진
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이 사건은 그동안 NSW주의 최장기 미제 사건 중 하나로 꼽혀왔다. 여자아이인 체릴은 당시 가족과 함께 울릉공 의 해안가로 나들이를 갔다가 탈의실 밖에서 납 치됐다. 비바람이 치자 엄마가 체릴의 큰오빠(7살) 등 남 자형제 3명에게 샤워를 시킬 수 있도록 동생을 탈의실 쪽으로 데려가도록 한 직후였다. 사건 뒤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폈으나 체릴의 흔적을 찾는 데 실패했다. 영구 미제 사건으로 끌 날 수 있었던 이 사건은 지난해 12월 10대 한 명이 해안가 주변을 어슬 렁거렸다는 새로운 목격자의 진술이 나오고, 경
찰이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전기가 마련 됐다. 경찰은 올해 초에는 시드니 북쪽의 한 문제아 수 용시설 직원이나 수용자 출신들에게 제보를 요 청한 바 있어, 용의자는 수용시설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체릴의 오빠 스티븐(52)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형제들은 동생을 찾는 일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 고 있다고 강조하는 등 사건 해결에 강한 의지 를 보여왔다. 체릴의 부모는 딸에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 는지는 알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고, 울릉공 검 시법원은 2011년 체릴이 사망한 것으로 결론 지었다.
시리아·이라크 난민
1만여명 호주 정착 중동의 난민캠프에 수용 중이던 시리아와 이라크 출신 난민 1만 명 이상이 최근 호주에 정착했다.
2015년 9월 독일로 가기 위해 그리스 국경을 벗어나 마케도니아로 들어선 난민들
이로써 2015년 유럽 난민사태에 따른 인도주의 적 차원에서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 1만2천 명을 수용하겠다는 호주 정부의 약속은 곧 완결될 것 이라고 호주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호주 이민국경보호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약 1 년 전에 약속한 대로 이미 1만2천 명 전원에게 비자를 발급했으며 이들 중 1만 명 이상이 이미 중동 지역의 난민캠프에서 호주로 들어온 상태 라고 밝혔다. 나머지 모두 수개월 내에 호주로 올 예정이다. 호주 정부는 2015년 9월 시리아와 이라크인들 이 유럽으로 물밀 듯이 밀려드는 난민사태가 발 생하자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 1만2천 명을 받
아들이기로 했다. 이들은 호주가 매년 수용하는 최대 1만3천750명의 난민과는 별개다. 당시 주요 야당인 노동당은 인도적 위기를 방관 할 수 없다며 기존 책정 인원보다 1만 명을 추가 하라고 요구했으나, 보수성향의 일부 여당 의원 은 난민 속에 극단주의자들이 포함될 수 있다며 재고를 촉구했다. 한편,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지난해 9월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난민정상회 의에서 2018년 중반부터 연간 난민 수용자 수 를 5천 명 늘려 1만8천750명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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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호주 행정수도도 인프라·자족기능 고민” “콤펙트 시티 중요성 확인…세종시 실체 인정받기 시작” “호주 행정수도인 캔버라는 저밀도 개발에 따 라 인프라 투자에 부담이 크다는 점과 자연 친
화적이지만 산업 측면의 취약성에 따른 자족 성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우리도 깊이 고민하
는 문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10주년과 세종특별자치 시 출범 5주년을 맞아 해외 행정수도 방문에 나 선 이춘희 세종시장은 22일 호주 시드니에서 연
호주 한인 대선 열기 ‘후끈’…유권자 등록 증가율 ‘최고’
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캔버라 방문 내용과 현 재의 세종시 모습 등을 소개했다. 호주 양대도시 시드니와 멜버른 사이에 있는 캔 버라는 90년 전인 1927년부터 행정수도로 자
NEWS FOCUS
시드니, 2012년 대선과 작년 총선보다 각 43%와 128% ↑ 오는 5월 9일로 예정된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호주 한인들의 선거 참여 열기가 뜨겁 다. 이번 대선에 참여하겠다며 등록을 한 유권 자 수는 마감을 8일 앞두고 이미 이전 대선과 지난해 총선 때를 훨씬 넘어서는 등 뜨거운 열 기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주시드니 총영사관 민원실 앞에 부착된 선거 참여 독려 포스터[시드니=연합뉴스] 22일 주시드니 총영사관에 따르면 유권자 등 록이 지난 10일 시작된 뒤 하루 평균 약 400명 이 참여하면서 이날 오후 3시(현지시간) 현재 등록 유권자 수는 모두 4천891명에 달했다. 이런 수치는 이번에 등록한 4천508명에다 지 난 대선과 지난해 총선에 등록, 영구 명부에 올 라 별도 등록 필요가 없는 383명을 더한 것이 다. 이는 특히 2012년 대선 때의 3천412명, 지난해 총선 때의 2천148명보다 각각 43%와 128%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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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측은 이런 증가율은 재외 국민 수가 많은 주요 공관 중 최고 증가율이라고 전했다. 멜버른 분관의 경우도 등록 유권자는 이미 1천 780명으로, 이전 대선 때의 1천74명과 지난 해 총선 때의 530명보다 크게 늘었다. 이번 유권자 등록기간이 지난 18대 대선 때의 91일에 비해 대폭 줄어든 21일에 불과한 점에 비춰보면 이번 대선에 대한 재외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등록자 수가 이처럼 증가한 것은 선거에 대한 관심 자체가 높아진 데다 대선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등록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으로, 주시 드니 총영사관의 경우 약 20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인터넷을 통해 등록했다. 유권자 등록일은 오는 30일까지며, 투표는 다 음 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실시된다. 이 기간 호주에서는 주시드니 총영사관을 비롯 해 캔버라 대사관, 주멜버른 분관에서 투표할
수 있다. 또 브리즈번에서도 다음 달 28일부 터 30일까지 실시된다. 추산 유권자 수는 시 드니는 약 6만1천명, 멜버른은 약 1만2천명 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드니로 파
견된 이강욱 영사는 “등록 초반의 열기가 사그 라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홍보를 더 강화해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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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1 March 2017
리매김한 이후 아름다운 전원도시로 사랑을 받 고 있다. 하지만 공공부문과 젊은층 비중이 높고 도시 재생과 대중교통 확충이 현안이 되면서 세 종시와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2000년대 중반 신행정수도건설추진 지원단장으로 있으면서 캔버라의 건설과정이나 역점사항 등을 살펴보고자 방문한 적이 있다. 이 시장은 “10여 년 전에 봤던 게 이제 더 선명 하게 와 닿는다”며 “토지를 집약적으로 개발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콤팩트 시티 개발이 필요하 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세종시의 본래 취지가 수도권 과밀 해소였던 만큼 양대도시 사이의 정치적 산물인 캔버라와는 도시 자체의 목표에서 차이가 있다 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행정수도 건설이 헌법재판소로부 터 제동이 걸렸던 2004년과는 사정이 많이 달 라졌고 세종시의 실체를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 시장은 “오는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세종 시 문제가 각 후보 진영의 의제에 들어가 있다”
며 세종시 문제가 되돌릴 수 없는 의제가 됐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충청 표심을 잡기 위한 전 략이란 분석에도 불구하고 후보들이 세종시 문 제를 더 분명히 인식하고 있으며 발전 방안을 구 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도시 자체로서 세종시도 생각보다 빠 른 속도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무원들의 경우 서울을 많이 오가는 고 위직과는 달리 어린 자녀를 둬 세종에 자리 잡 은 젊은 실무자급은 주택 가격이나 여가생활, 신 선한 공기 등 자연환경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 했다. 또 이들 세종시 거주자들은 자신들의 아침과 저 녁 생활을 되찾으면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기 축구 등 체육 활동이 활성화한 점을 예로 들었다. 한 축구클럽의 경우 회원이 300명이 정도로 크게 활성화하면서 보통 수명 이 7~8년인 인조잔디를 4년도 안 돼 교체해야 할 정도였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중앙정부 차원의 인프라 지원이 제때 이
22일 시드니를 찾은 이춘희 세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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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지지 않아 교통과 생활기반 마련에 아직도 어 려운 점이 있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이 시장은 “세종시 인구 25만 명 중 18세까지의 어린 층이 24.5%로 4명 중 한 명꼴”이라며 “친 환경 도시, 대중교통 중심도시, 아이 키우기 좋 은 도시, 스마트 시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
람중심의 행복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과 함께 정부와 관련된 기관들을 유치해 자족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캔버라에 이어 23일부터는 20년의 역사를 지닌 말레이시아의 행정수도 푸트라자 야를 방문한다.
인니 20대 남성, 7m 괴물 비단뱀 뱃속서 숨진 채 발견 인도네시아의 한 팜오일 농장에서 20대 노동자가 길이 7m의 비단구렁이에게 삼켜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일간 트리뷴 뉴스에 따르면 서부 술라웨시주(州) 마무주 지 역 살루비로 마을 주민 아크바르(25)가 지난 27 일 밤 10시께 자신의 농장에서 시신으로 발견 됐다. 발견 당시 아크바르는 몸길이가 7m에 이르는
비단구렁이에게 완전히 삼켜진 상태였으며, 주 변에는 수확한 팜 열매가 흩어져 있었다. 현지 경찰과 주민들은 즉시 구렁이의 배를 갈랐 지만 아크바르는 이미 숨져 있었다. 마을 관계자는 “아크바르는 갑자기 습격을 받았 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뱀의 몸 곳곳에 작업용
정글도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자상(刺傷)이 있 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크바르는 26일 오전 7시께 작업 도구를 챙겨 출근했다. 이웃들은 같은날 오후 1시께 비 명을 들었지만, 멧돼지 사냥 소리인 줄 알고 무 시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아크바르의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도했 다고 밝혔다. 비단구렁이는 약 10m까지 성장하며 인도네시 아에서는 몸길이가 8m를 넘는 개체가 드물지 않게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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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내달 6∼7일 팜비치 회담…마라라고 숙박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초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회담하지만 회담 기간 시 주석이 트럼프 소유의 리조트인 마라라고에 숙박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는 29일 미국 비밀경호국 대변인을 인용해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6∼7일 플 로리다 주(州) 팜비치를 찾으며, 팜비치 외에 미 국 내 다른 지역은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 혔다. 아울러 CNBC 등 미국 언론들은 시 주석이 호화 리조트 마라라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지 만 숙박은 마라라고가 아닌 ‘Eau 팜비치 리조트 앤드스파’에서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밀경호국 대변인은 이러한 CNBC의 보도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했다고 SCMP는 전했다. 미국과 중국 정부는 시 주석의 구체적인 방미 일 정을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SCMP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선거 운동 때 환율 조작국 지정과 하나의 중국 원칙 무시 가능성을 피력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중국에 대한 적대 적 접근 방식을 중단한 것이 생산적 회담에 도움 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컨설팅업체 프런티어 스트래티지 그룹의 조엘 바칼러 이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의 조언을 받든 간에 미·중 관계에서 경제가 가장 중요하다 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것이 미·중 정상이 매우 빨리 만나는 이유이며 양측 간 관계 개선과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최근 ‘1호 법안’인 트럼프케어 (AHCA) 철회로 체면을 구긴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뚜렷한 성과를 찾으려
할 수 있다고 전망 했다. 데이비드 램튼 미국 존스홉킨스 폴 H. 니츠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대통령들이 국내에서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를 만들 기 위해 종종 외교 문제를 고려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 통령처럼 보일 기회 를 찾으려 할 수 있 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와 시진핑
백악관... 트럼프가 ‘러시안 드레싱’ 먹어도 커넥션이라 한다 ‘흥분한’ 스파이서 대변인, 기자와 설전 벌이며 “러 커넥션 없다” 일축 미국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과 러시아 당국 간의 내 통 의혹, 즉 ‘러시아 커넥션’ 같은 것은 없다고 일 축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 에서 ‘미국 도시 라디오 네트워크’ 소속 에이프 릴 라이언 기자가 러시아 커넥션 문제를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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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흥분한 듯 다소 목소리를 높이면서 이같이 단 언했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먼저 라이언 기자가 “러시아 문제를 포함해 다른 사안도 계속 진행 중인데…” 라며 질문을 이어가려 하자 곧바로 말을 자르면 서 “커넥션은 없다. 그런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내가 이 자리에 선 그 날부터 계속 말
해 왔는데 커넥션은 없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 당신이 러시아 문제를 얘기하는데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 샐러드에 러시안 드레싱을 올 려서 먹어도 (반대론자들은) 어떻게든 커넥션이 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이어 “당신이 (이해하지 못 하겠다는 듯) 고개를 가로젓고 있는데 내 말이 당신을 역겹게 했다면 미안하다”면서 “그러나 이 점은 이해하기 바란다. 팩트라는 것은 (가공하지
않은) 있는 그 자체다. 공화당과 민주당, 오바마 인사들, 직업 관료들 가릴 것 없이 러시아 상황 과 관련해 브리핑을 받은 모든 사람은 (커넥션은 없다는) 똑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느 시점에 가면 당신도 (트럼프 측 과 러시아 당국 간에) 공모가 없었다는 것을 이 번 사건의 대답(결론)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 라고 덧붙였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또 라이언 기자가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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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과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과의 만남 에 관한 후속 질문을 이어가려 하자 “당신이 그 런 질문을 계속하는 게 흥미롭다”고 꼬집은 뒤 “ 당신은 우리에게 ‘이미지 개선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고 물으면서 한편으로는 트럼프 대 통령의 열혈팬이 아닌 누군가와의 회동에 대해 또 질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당신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당신이 백악관에 대해 가진 (부정적) 이미지를 전달하려고 작정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라이언 기자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고개를 가로젓자 스파이서 대변인은 불쾌한 듯 “미안한 데 다시는 고개를 가로젓지 말라”고 당부했다.
고개를 가로 젓지 말라 스파이서 대변인이 브리핑 도중 기자와 싸운 게 처음은 아니지만, 고개를 가로젓지 말라는 지시
는 기자에 대한 모욕으로 또 다른 차원의 문제라 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적했다. 스파이서 대변인과의 설전 후 라이언 기자는 공 화당원과 전직 백악관 대변인을 비롯해 많은 친 구와 동료로부터 격려 메시지를 받았다며 “(스 파이서 대변인의 태도가) 모욕적이었지만 사 람들은 우리가 어떤 대우를 받는지 보게 됐다” 고 말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 관도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전문 여성 경영인 회의’ 연설에서 라이언 기자 를 언급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지난 며칠간 그저 자기가 맡 은 일을 하는 여성들에게 일어난 일을 보라”며 “ 독보적으로 성실한 기자인 에이프릴 라이언은 자신의 일을 하던 중에 백악관 브리핑실에서 무 시당하고 질문을 차단당했다”고 말했다.
‘F-35 비싸다’ 비판했던 트럼프,
새 사업단장 임명 매시어서 원터 F-35사업부단장 승진 발탁 美국방부 “보그단 단장 사임은 개인적 판단, 정치적 압력 없어”
美 차세대 전투기 ‘F-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인 F-35 사업을 총괄 할 신임 단장에 매시어서 윈터 현 부단장을 임명 했다고 미 해군이 밝혔다. 미 해군은 “현 크리스토퍼 보그단(공군 중장) 사 업단장이 봄에 물러나며, 윈터 부단장이 뒤를 잇 게 된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2012년 12월부터 재임해온 보그단 단장은 개인적인 판단으로 사임하는 것이며, 정 치적인 압력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해군 소장인 윈터 부단장은 F-35 사업단장 승진 과 함께 중장으로 진급하게 된다. F-35 사업은 록히드 마틴이 미 공군·해군·해병 대의 통합 기본 기체를 만드는 5세대 전폭기 사 업이다.
미국은 2001년 F-35 사업 비용으로 개발비 2 천330억 달러(약 259조 원)를 책정했으나, 지 금은 사업비가 1조4천억 달러(약 1천559조 원) 로 불어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F-35가 비싼 가격에 비해 성능은 형편없다”고 비판했으며, 당 선인 시절인 지난해 12월에는 “F-35 프로그램 과 비용이 통제 불능”이라며 취임 후 구매 비용 을 절약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록히드 마틴은 트럼프 대통령의 끈질긴 압 박에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8년 공군용 F-35A 6대 도입을 시작으로 4년 동안 40대를 들여올 예정인 우리 군의 구매 비용도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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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바마 친환경 규제’ 철폐… “석탄과의 전쟁 그만둘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연방정부의 주요 탄소 배출 규제를 해제하는 ‘에너지 독립’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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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환경보호청(EPA)에서 광산 근로자들에 둘러싸여 ‘에너지 독립’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 다. 이 행정명령은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기후변화 어젠더를 뒤집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환경보호청(EPA)에서 광산 근로자들에 둘러싸여 ‘에너지 독립’ 행정 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행정명령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조치를 담은 청정전력계획(Clean Power Plan) 폐지를 지시하고 국유지 내 석탄 채굴을 허용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을 철회하는 것이다.
행정명령에는 버락 오바마 전임 행정부가 추진 한 기후변화 어젠더를 뒤집고 다시 원점으로 되 돌리는 광범위한 조치들이 담겼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전(全) 국민 건강보험법인 ‘ 오바마케어’ 폐지에 실패한 지 나흘 만에 내놓은 트럼프 대통령의 또 하나의 ‘오바마 뒤집기’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환경보호청(EPA)에서 광 산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명령 서명식 을 개최했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조치를 담은 청정전력계획
그는 새 행정명령에 대해 “미국의 에너지 규제 를 없애고, 정부의 간섭을 중단하고, 일자리를 죽이는 규제를 취소하는 역사적인 조치”라고 주 장했다. 또 대선 유세 당시 웨스트버지니아에서 만난 광 부들이 광산업이 내리막을 걷지만 계속해서 일 하고 싶다고 한 것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 고 강조했다. 그는 “그게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라면 그것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다”며 전통적 인 일자리가 크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Clean Power Plan) 폐지를 지시하고, 국유지 내 석탄 채굴을 허용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오바마 정부의 청정전력계획은 2030년까지 발 전소의 탄소 배출량을 32% 줄인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또한, 행정명령은 그동안 연방정부가 ‘사회적 탄 소 비용’과 같은 기후변화 규제를 고려해 환경정 책을 검토하던 것을 중단토록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서 “나의 행정부는 석 탄과의 전쟁을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오바마 행 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철회하고, 석유와 석탄 같 은 화석연료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정책을 펼 것이라고 밝혀 왔다. 그러나 민간 환경운동단체 시에라 클럽의 마이 클 브륀 대표는 “지금 미 전역에서 청정에너지 일자리는 ‘더러운 연료’를 압도하고 있다”며 “트 럼프 대통령이 청정에너지 일자리를 공격하는 것은 화석연료 억만장자들의 이익을 신장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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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대 도둑, 대낮에 남의 집 쳐들어갔다가 ‘혼비백산’ 집안서 30대 주부 총들고 기다려…감시카메라 화면 공개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20대 절도범이대낮에 남 의 집에 칩입했다가 총을 들고 나온 주부에 쫓 겨 혼비백산 도망가는 장면이 감시 카메라에 잡 혔다. 29일(현지시간) 지역방송 WPLG에 따르면 20 대 절도범이 지난 4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가 든스에서 훔친 벤츠를 타고 가다 길가에 있는 한 가정집 앞마당에 정차했다. 빨간 모자를 쓰고 빨간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이 절도범은 차에서 내린 뒤 가정집으로 다가섰 다. 그는 이어 집 안으로 들어가려고 문에 몸을 부딪치고 발로 여러 차례 찼다. 이윽고 문이 열려 들어갔지만 5초도 안 돼 이 절 도범은 혼비백산하고 집 밖으로 뛰쳐나와 자신
이 타고 온 흰색 벤츠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집 안에 있던 30대 주부가 소총을 들고 나왔기 때 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이 주부는 “갑자기 문에서 쿵쾅하 는 소리가 들려 직감적으로 도둑이라고 생각했 다”면서 “집 안에는 10살 난 딸과 3살짜리 아들 이 있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소총을 꺼냈다” 고 말했다. 그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면서 “그 도둑은 집 안으로 들어왔다 가 내가 들고 있던 소총을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도망갔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현재 감시 카메라에 등장한 절도범의 인 상착의와 도난 차량인 벤츠를 확인 중이다.
英총리 브렉시트 통보문 서명…
전달 후 2년간 ‘이혼협상’ 개시 메이 “EU 떠나는 결정은 내려졌다. 이젠 함께 할 때” 통합 호소 양측, 2018년 10월까지 타결 목표로 협상…佛·獨 선거도 변수 72조 이혼합의금·FTA·시민권자 거주권한·국경 등 난제 수두룩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8일(현지시간) EU 탈 퇴를 시작하는 통보문에 서명했다. 이 통보문이 29일 낮 12시30분께 벨기에 브뤼 셀 EU본부 주재 영국대사를 통해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전달되는 순간 영국 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절차가 공 식 시작된다. 작년 6월 국민투표에서 영국민이 52% 대 48%로 브렉시트를 선택한 지 9개월 만이다. EU 정상들은 내달 29일 특별회의를 열고 브렉 시트 협상 가이드라인을 채택할 예정이다. EU 유럽담당장관들이 세부적인 협상 지침을 마련해 승인하고, EU 집행위원회 브렉시트 협상 대표에 게 협상 진행을 위임하는 후속 절차를 거친다. 이에 따라 오는 5월께 프랑스 정치인 출신의 미 셸 바르니에 EU 집행위 협상대표와 데이비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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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브렉시트부 영국 장관이 테이블에 마주 앉아 협상을 본격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탈퇴 조항인 리스본조약 50조는 통보 시점으로 부터 2년간 제반 관계를 다시 정하는 협정 체결 을 규정한다. 양측은 내년 10월까지 협상을 완료한다는 목표 를 세웠다. 영국 의회와 유럽의회 동의, EU 정상 회의 승인 기간을 고려한 일정이다. 협정은 EU 정상회의 가중다수결(역내 인구 65% 이상 찬 성하고 27개국 중 16개국이 찬성)로 체결된다. 이후 EU 27개 개별 회원국 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협상 타결에 실패하고 양측이 협상 기간 연장에 합의하지 않으면 영국은 2019년 3월 29일 협 정 없이 EU를 탈퇴하게 된다. ‘질서없는’ 브렉시 트를 맞는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좌)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우)
메이 총리가 서명한 통보문은 7~8쪽 문서일 것 이라고 일간 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메이 총리는 통보문이 전달되는 시간에 하원에 출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언론이 사전 입수한 연설 발췌문에 따르면 메 이는 “EU를 떠나기로 한 결정은 내려졌다. 이 제는 함께 할 때”라며 통합을 강조할 것으로 알 려졌다. 그는 “협상에서 영국 전체의 모든 이를 대변할 것”이라며 “이 나라의 모든 이를 위한 올바른 협 상을 얻는 게 나의 강력한 결의”라고 말할 것으 로 알려졌다. 여전히 브렉시트를 반대하는 진영과 EU 단일
시장 잔류를 주장하며 이날 독립 주민투표 요구 안을 통과시킨 스코틀랜드를 염두에 둔 발언으 로 보인다. 브렉시트 협상은 수많은 난제에 부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4~5월 프랑스 대선과 오는 9월 독일 총선 이라는 정치 일정도 브렉시트 협상 진로에 영향 을 미칠 주요 변수로 꼽힌다. 양측은 처음부터 이른바 이혼합의금을 놓고 양 보 없는 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EU 측은 2014~2020년 EU 예산계획 확정 당 시 영국이 “구체적으로” 약속했던 분담금을 포함 해 이혼합의금으로 600억유로(약 72조원)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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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할 계획이다. 특히 EU는 영국이 이혼합의금에 동의하기 전에는 영국이 원하는 자유무역협정(FTA) 등 다른 의제를 논의하지 않는 다는 전략으로 영국을 압박한다는 구상이다. 반면 영국은 ‘나쁜 합의’(bad deal)보다 ‘합의가 없는 것’(no deal)이 낫다는 배수진을 치고 있다. 독일 다음으로 많은 EU 분담금을 내는 영국은 2015년에 129억파운드(약 18조원·실지급금 기준)를 냈다. 메이 총 리는 EU 회원으로 있는 동안 분담금을 내겠다고 했다. 협 상 기간 영국은 여전히 EU 회원국으로 남는다. FTA 협상도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메이 총리는 EU 단일시장과 관세동맹에서도 이탈하고 대 신 FTA를 통해 EU 단일시장에 대한 최대한의 접근을 추 구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EU 측은 ‘과실 따 먹기’는 없다고 못 박고 있다. EU 측을 이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혼합의금 등 여러 쟁점에서 강경 노선을 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FT)는 전했다. 특히 영국 경제의 80%를 차지하는 서비스산업에서 핵 심 영역인 금융산업은 직격탄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 이 일반적이다. 런던에 유럽기반을 둔 글로벌 금융회사들은 ‘패스포팅 권 한’(EU 역내에서 국경에 상관없이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유지될 것이라는 희망을 접고 탈( 脫)런던 계획을 마련한 채 떠날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외 영국 내 EU 시민권자와 EU 내 영국 시민권자의 거 주권한 보장 문제, 유럽인권재판소(ECHR) 관할, 아일랜 드공화국과 영국의 북아일랜드 자유통행구역 등 국경문 제, EU 기관 이전 등도 주요 쟁점들로 꼽힌다. 메이 총리로선 힘든 협상 상대와 별도로 국내에선 스코틀 랜드와 북아일랜드의 분리·독립 움직임도 차단해야 하는 도전도 극복해야 한다. 협상 타결과 상관없이 영국은 1973년 EU에 가입한 지 46년 만인 오는 2019년 3월 EU에서 공식 탈퇴할 것으 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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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화형으로’ 과테말라 살인 혐의 남성 4명 즉결 심판 과테말라의 한 시골 마을에서 살인과 강도를 저 질렀다는 혐의로 4명의 남성이 산 채로 화형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프렌사 리브레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멕 시코와 국경 도시인 산 미겔 익스타우아칸 인근의 마키벨 마을에서 전날 주민들이 수상한 남성 4명을 붙잡았다. 이들은 살인과 강도를 저지른 혐의로 억류됐다. 이들은 총 등을 훔치려고 2명의 오토바이 판매원을 차로 쳐 1 명을 숨지게 했다는 증언에 따라 마을 주민들에 의해 체 포됐다. 마을 주민들은 자체 회의를 거쳐 이들을 화형에 처해 즉 결 심판하기로 결정했다. 화형으로 먼저 3명의 남성이 불에 타 숨졌다. 뒤늦게 화 형을 당한 1명은 당국에 의해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태다. 마을 주민들은 구조대원들이 마을에 진입하는 것을 막 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50명이 도착한 뒤에야 길 을 열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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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아동도서 한반도 지도에 실린 ‘개 한마리’ 中·日과 달리 별도 소개 페이지도 없어… “中 속국으로 오인될 가능성” 도책으로, 어린이들에게 각국 지도를 통해 문화 유산과 유적, 특산물 등을 알려준다. 현재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출판됐으며, 반크가 입수한 책은 2014년 우크라이나어로 번역해 출 판한 것이다. 이 책을 살펴보면, 중국은 2쪽에 걸쳐 큰 지도를 그린 뒤 각 도시 이름과 함께 만리장성, 자금성, 병마총, 판다 등 대표 상징물을 그려 넣었다. 일본(58∼59쪽)을 소개하는 지도도 도쿄와 오사 카, 오카오카 등의 도시명과 함께 각 도시를 상징 하는 유적과 문화유산 등을 안내하고 있다. 지도 밖 하단부에는 전자제품, 자동차, 기모노, 게이샤 등의 그림을 별도로 그려 일본을 대표하는 상징 물로 알려준다. 하지만 한국을 소개하는 페이지는 아예 없고 중 우크라이나 아동도서의 한반도 지도에 한국의 국 부문에서 개를 덩그러니 그려 넣은 한반도 지 문화나 역사에 대한 어떤 소개도 없이 달랑 개 도만 보여줄 뿐이다. 한 마리만 그려져 있는 다소 당혹스러운 사실 이 개는 고대 중국의 왕실에서 기르던 몸집이 작 이 확인됐다. 29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우크라 은 애완견이어서 한반도가 중국의 일부로 여겨지 이나에서 아동용으로 출간된 ‘세계지도’(105쪽· 거나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개로 인식하게 할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타로브 레바刊·28×37.5cm)에서 중국을 소 개(50∼51쪽)한 부분을 보면 한반도 지도에 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 책을 본 우크라이나 어린 이들은 마치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유산 른 내용은 전혀 없이 페키니즈 종인 개 한 마리 이 ‘페키니즈’인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며 “한국 만 내걸려 있다. 반크는 지난 14∼18일 우크라이나 주재 한국대 의 국제사회 위상으로 볼 때 황당하기 짝이 없는 사관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해 ‘한국-우크라이 일”이라고 개탄했다. 나 디지털 공공외교대사’ 200명을 선발해 교육 그는 이어 “우크라이나는 물론 유럽의 역사 교과 서나 백과사전, 웹사이트도 주로 중국과 일본의 했고 그 기간에 이 책을 입수했다. ‘세계지도’는 폴란드 부부 작가인 알렉산드라 미 역사 관점에서 한국을 소개한다. 특히 한국 역사 를 중국과 일본의 속국으로 인식하게 할 수 있는 지엘린스키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가 그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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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우크라이나 디지털 공공외 교대사’에 선발된 우크라이나 대학생 카테라냐 (26)는 해당 출판사에 항의 서한을 보냈고, 출판 사 측은 “폴란드 저자가 한국 소개 페이지를 추 가해 집필한 새로운 책의 번역본을 곧 출간할 계 획”이라는 답변을 보내왔다. 반크는 앞으로 공공외교 대사에 선발된 우크라 이나 청년들과 협력해 2개월 동안 현지 출판물
의 한국 관련 오류를 시정하는 활동을 집중적으 로 전개하기로 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 하는 동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우크라 이나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또 이들이 만든 디지털 콘텐츠를 바탕으로 우크 라이나어와 러시아어로 구축한 모바일 웹사이 트를 개통해 유럽에도 디지털 한류를 확산해 나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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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언론 “김정남 시신 北에 인도될듯…30일 공항 이송 전망” “추가 방부처리된 듯”… “北 아닌 마카오 가족에 인도 가능성도 제기” 김정남의 시신이 조만간 북한에 인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시신이 30일 쿠알라룸 푸르 국제공항으로 이송된다고 현지 언론이 보 도했다. 말레이시아 중문어 매체인 동방일보(東方日報) 는 29일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남의 시신이 30 일 아침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 국립법의학연 구소(IPFN)에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화물 운송센터로 옮겨진 뒤 해외로 반출될 예정이라 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정남 시신이 26일 오후 IPFN에서
쿠알라룸푸르 시외곽의 한 장례시설로 옮겨졌 다가 27일 오전 공항 화물센터에 이송된뒤 부패 가 급격히 진행됐고 보안 문제도 제기돼 인도 계 획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현지 중국보(中國報)는 김정남 시신의 추가 방 부처리와 관련해 말레이시아 보건부 당국자 3 명이 28일 낮 IPFN 영안실을 방문했다고 보도 했다. 다만, 김정남 시신의 행선지와 관련해선 현지 언 론 보도가 엇갈리고 있다. 동방일보는 김정남이 피살되기 직전까지 머물
렀던 중국령 마카오로 시신이 옮겨질 것이라고 한 반면 중국보는 김정남의 시신이 중국 베이징 을 거쳐 평양으로 이송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 남의 둘째부인 이혜경씨와 한솔·솔희 남매가 있 는 마카오와 북한 인도로 관측이 다르다. 김정남 암살과 상대 국민 억류사태와 관련해 북 한과 비공개 협상을 해온 말레이 정부가 지난 27일 공식 성명을 낼 것으로 전망됐지만 29일 까지 관련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다. 현지에선 말레이시아와 북한 간 합의가 이뤄졌 지만 시신 부패 등 기술적 문제 때문에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는 설과 양측의 협상이 막판에 난 항에 부닥쳤을 것이라는 얘기 등 여러갈래의 분 석이 나오고 있다. 말레이 정부는 북한 내에 억류된 자국 외교관과 가족 9명의 출국이 확인된 이후에나 관련 정보 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현지매체는 억류자들이 이미 베이징행 항 공기를 탔다고 보도했으나 말레이시아 외무부 측은 관련 내용을 통지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 혔다.
말레이, 北연계 자국기업 수사… ‘인질외교 협상’ 변수되나 WSJ “말레이, 자국이 北외화벌이 거점으로 활용됐는지 조사” 말레이시아가 김정남 암살사건의 여파인 ‘인질 외교 협상’ 중에 북한 외화벌이를 옥죄는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그간 말레이 내에서 자유롭게 영업 해온 업체들이라서 수사 경과가 양국이 벌이는 협상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WSJ)에 따르면 말레이 경찰은 북한이 자국 기 업을 활용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 했는지 조사에 들어갔다. 말레이 경찰은 특히 말레이시아코리아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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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P)를 집중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 MKP는 북한 노동자들을 고용해 아프리카에서 여러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앙골라, 잠 비아에서 지난 십 년간 수천만 달러 이상을 벌 어들였다. 한 인권단체에 따르면 이 회사 북한 노동자들은 해외에서 근무하는 조건으로 수입의 상당 부분 을 북한 당국에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MKP의 북한인 임원이 말레이와 아프 리카에서 북한 외교 차량을 이용했으며, 아프리 카 공항에서 현지 주재 북한 대사의 영접을 받는
다고 전했다. 앞서 말레이 일간 더 스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 회 보고서를 인용해 MKP가 합작투자 형태로 말 레이 ICB금융 평양지점을 개설하는 데 관여했다 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지 매체들은 MKP가 1964년 설립됐으며 북 한인 무역상인 한훈일(에드워드 한)이란 인물이 운영하는 업체라고 전했다. 북한 정권과 연계된 기업에 대한 이 같은 불법성 조사는 그 시점 때문에 따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말레이는 북한과 비자면제협정을 체결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로 북한 기업과 북한 노동자 1천명 가량이 현지에 진출해 활동하던 주무대 였다. 그러나 지난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 복형이 김정남이 말레이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서 살해된 뒤 수사를 둘러싸고 양국관계가 급속 도로 악화했다. 북한과 말레이는 각각 자국 내 상대국 외교관, 국민의 출국을 금지한 뒤 이들의 억류 해제, 김 정남 암살사건 수사 등을 두고 협상하고 있다. WSJ는 말레이가 이번 조사를 통해 자국이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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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외화벌이 거점으로 활용됐는지를 파악하겠 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말레이 당국은
말을 아끼고 있으나 이 같은 계획은 북한과 연계 된 기업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말레이가 북한과 의 협상에서 진통을 겪으면서 북한을 압박하려
는 수단으로 외화벌이 옥죄기에 나선 게 아니냐 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개발 줄이고·맑은 공기 마시고” 2030년 베이징 청사진 공개 인구 2천300만 통제·생태보호구역 75% 확보…초미세먼지 농도 35㎍/㎥로 낮춰 중국 베이징(北京) 시 정부가 2030년 베이징의 모습을 담은 청사진을 공개했다. 2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베이징시 정부 는 전날 시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에 ‘베이징 시 총체규획(2016-2030)’ 초안을 제출하고 심 의를 요청했다. 이번에 공개된 규획에는 인구수를 비롯해 생태 보호구역 비율, 도농건설용지 면적, 대중교통 증 편 계획, 공기 질량지수 관리 목표 등 전체 도시 계획과 관련한 목표치가 제시됐다. 규획에 따르면 베이징의 인구는 2020년까지 지금보다 100만 명 더 증가한 2천300만 명으 로 통제되며, 이후 장기간 이 수준을 유지하도 록 통제된다. 베이징시는 인구 유입을 막기 위해 후커우(戶口· 호적) 제도를 강화하고, 신규 도심개발 계획 등
을 규제할 계획이다. 이번 규획에서는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들이 특별히 강조됐다. 베이징시는 전체 도심 면적(1만6천410㎢)을 생 태보호구역, 건설 제한구역, 집중 건설구역 등 3 종류로 나눈 뒤 2030년까지 전체 면적의 75% 를 생태보호구역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반면, 도농건설용지는 현재 2천921㎢에서 2020년 2천860㎢, 2030년 2천760㎢로 규모 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베이징의 고질적인 문제인 스모그 역시 개선 목 표치를 분명히 제시했다. 베이징시는 2020년까지 지름 2.5㎛ 이하의 초 미세먼지(PM 2.5) 농도를 연평균 56㎍/㎥로 낮 추고, 2030년에는 연평균 35㎍/㎥까지 끌어내 려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준에 맞추기로 했다.
미국에서도 ‘여성 할례’ 은밀 성행…
FBI 수사 나서
베이징의 극심한 스모그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중국 수도권인 징진지(京 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의 약칭) 지역은 올해 들어 맑은 공기를 누리는 날이 44.7%로 전년보 다 19%포인트 하락했고, 이들 지역의 PM 2.5 농도는 무려 48%나 치솟아 공기 오염이 심각
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 밖에도 베이징시는 교통체증 해소와 환경보 호를 위해 2030년까지 대중교통 비중을 42% 로 늘리고, 전철 등 친환경 교통수단의 비율도 8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여성 50만명 할례로 고통…성형수술 위장 비밀시술
투자용 주택대출의 큰 폭 증가
Monthly value of investor housing finance commitments 자하 두쿠레 "여성 할례 처벌 강화해야"
미국 내에서도 ‘여성 할례’(割禮)가 은밀하게 이 뤄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수사국(FBI)이 단속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FBI는 여 성 할례를 국제적 인권침해 범죄로 규정하고 소 녀들에게 할례를 시술하거나 이를 강요하는 행 위에 대한 수사를 광범위하게 진행 중이다. 케리 스파크스 FBI 특별요원은 “미국 내에서 어 린 소녀들에 대한 할례 시술이 은밀히 자행되고 있다”면서 “일부 소녀는 방학을 맞아 할례 시술 을 하는 외국으로 나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여 성 50만 명 이상이 할례 시술을 이미 받았거나 받을 위험에 처해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1990년 조사 때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라고 방송은 전했다. 미국 내에서 여성 할례는 아프리카와 중동 등 이 슬람 국가에서 이민 온 가정에서 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할례 반대 단체인 ‘소녀를 위한 안전’(SHG) 의 자하 두쿠레는 “미국에서 할례로 고통을 받 은 소녀를 만나지 않는 날이 없다”면서 “여성 할 례는 성형수술이나 질성형으로 위장해 이뤄지고 44
있다”고 했다. 이집트 출신의 전 방송인 와히드 복토는 “미국에 서는 자신의 딸과 손녀에게 할례 시술하려는 여 성들이 대부분”이라며 “할례 시술은 비밀스럽게 이뤄지며 점조직 형태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현재 여성 할례를 위해 소녀 들을 해외로 보내거나 시술하는 행위가 연방범 죄로 규정돼있다. 연방 의회가 지난 2013년 ‘여 성 할례 이동 금지법’을 제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50개 주 가운데 24개 주는 할례를 엄격 히 금지하고 있지만, 나머지 26개 주에서는 불 법이 아니다. 이에 따라 여성·인권단체들은 26 개 주에서도 할례가 불법으로 규정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할례 금지’ 주에서도 처벌 수위는 제각각이다. 버지니아 주는 지난달 여성 할례를 1급 경범죄 로 규정하고 위반 시 최대 징역 1년에 처하도 록 하는 법안을 의결했다. 반면 매사추세츠 주 에서는 징역형뿐만 아니라 벌금형까지 부과하 고 있다 이에 이권단체들은 “여성 할례를 근절하기 위해 서는 강력한 단속과 함께 처벌이 필요하다”면서 “할례가 성행하는 지역에서 온 이민자를 상대로
지난해 이루어진 이자율의 추가 하락과 투자용 주택대출의 회복으로 투자자들이 국내 주택시 장을 좌지우지하는 세력으로 다시 등장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에 발표된 호주통 계청의 2017년 1월 국내 주택대출 자료에 의 하면 투자용 주택에 대한 파이낸스 수요가 지 속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호주중앙은행의 주택대출자료 또한 주택시 장에서 투자자들의 활발해진 활동을 뒷받침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월 한 달 국내에서 투자용 주택에 발 생한 대출 총액은 138억불인 것으로 나타났 다. 이와 같은 수치는 전월 대비 4.2%가 증가 한 것이며, 연간으로는 27.5%가 증가한 것으 로 2014년 8월 이후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용 주택대출액이 아직까지는 이 전 피크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지난 12개월 동안 상당히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2017년 1월 월간 투자용 주택대출액은 2015년 4월 역대 최고치에서 5.3%가 모자라 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투자용 주택대출의 대부분
은 신규주택보다는 기존주택에서 발생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에 신규주택 물 량보다는 기존주택 물량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 며, 일반적으로 기존주택이 가격 흥정에서 신규 주택보다 더 유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 발생한 국내 투자용 주택 대출금 총액에서 신규주택에 투자된 금액은 12 억불에 불과하지만 기존주택에 투자된 금액은 126억불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시드니와 멜버른의 큰 폭 집값 상승은 주택 소유주들로 하여금 그들이 살고 있 는 주택을 담보로 투자용 주택구입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는데, 이 또한 투자용 주택대출의 큰 폭 증가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렇게 주택대출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활동이 크 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자가 거주를 위한 첫 주 택 바이어들의 활동은 역대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몇 개월 안에 투자용 주택대 출 정책이 좀 더 강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데, 이와 같이 될 경우 투자용 주택대출의 수요 가 최소한 2015년 중반에서 2016년 초반 때와 같이 감소될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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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 할례를 강요했다가 추방당한 사례도 늘고 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최근 에티오 피아 남성 1명을 본국으로 추방했다. 이 남성은 지난 2006년 자신의 2살 난 딸에게 할례를 시술하다가 적발돼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풀려났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한 반(反)이민 정책에 휩쓸려 추방된 것이다.
여성 할례는 성기 일부를 절제하거나 절개하는 의례다. 주로 아프리카와 중동, 폴리네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 성행하고 있으며 소녀의 순결성 과 결혼 자격 등 다양한 이유로 이뤄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아프리카, 중동 29개국의 여성 1억 3천300만 명 이상이 할례 를 경험했으며 매일 9천800명, 매년 3천600만 명이 할례를 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동, 아프리카에서 시행 되고 있는 여성 할례
두테르테 “기초단체장 선거폐지, 내가 임명”… 민주주의후퇴 비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명분으로 계엄령 선포 경고에 이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중단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에 따라 필리핀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29일 GMA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판탈레 온 알바레스 필리핀 하원의원장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바랑가이 선거를 연기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바랑가이는 한국으로 치면 기초자치단체로, 3 년마다 선거를 통해 대표(단체장)와 의원들을
뽑는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최근 “바랑가이 대표의 40% 이상이 마약 밀매에 연루돼 있다”며 “선 거 대신에 내가 직접 임명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하자 하원 다수당인 여당이 관련 법 률 개정에 나선 것이다. 사실상 선거 폐지에 무 게가 실려있다. 이에 대해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은 “바랑가이 대
표를 대통령이 임명하면 그들의 독립성이 훼손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킬리노 피멘텔 전 상원의장은 “4만3천 명이 넘는 바랑가이 관료를 한 사람이 임명하면 자신 들을 선출한 주민이 아닌 임명권자에게 충성하 게 된다”며 민주주의 퇴보를 우려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 가능성을 여러 차례 경고했다.
그는 1월 중순 마약 소탕정책과 관련, “상황이 매우 안 좋아지고 내가 원한다면 계엄령을 선포 할 것”이라며 말했다. 3월 중순에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지역에서 활동하는 극단주의 무장단 체 ‘이슬람국가’(IS) 추종세력의 소탕을 위해 계 엄령을 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IS 지도부 수도 락까 포기 조짐… ‘칼리프 국가’ 건립 꿈 흔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사실상 수도인 락까에서 탈출 대소동이 벌어지면서 IS의 통치 기반도 와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민들이 빠져나간 거리는 텅 비었고, 공포의 대상이던 종교 경찰도 사라져 IS 지도부가 락까를 버릴 채비를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때 IS의 위 세를 상징했던 락까의 모습이 최근 수일 새 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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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달라졌다고 28일(현지시간) 전했다. 락까 인근 유프라테스강의 탑카 댐이 미군의 공
습으로 붕괴할지 모른다는 소문이 나돈 뒤 IS 열 성 대원 수백명이 주민 행렬에 섞여 고지대로 대
피했다. 시내를 순찰하던 IS 대원과 도로 곳곳에 설치됐던 검문소도 눈에 띄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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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1 March 2017
사지마비 美 남성, ‘뇌 임플란트’ 후 스스로 밥 먹기 성공 사지가 마비된 한 미국 남성이 팔로 신호를 보내는 센서를 뇌에 이식한 후 스스로 식사할 수 있게 됐다.
붕괴우려 제기된 ‘IS 수도’ 락까 인근 탑카 댐
IS가 지난 26일 탑카 댐 붕괴 위기설을 퍼뜨리면 서 탈출 소동이 벌어졌다. 가족들을 대피시킨 일 부 IS 대원들이 시내로 돌아왔고, IS 지도부가 락 까에 증원병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체적 으로 IS 병력이 크게 줄었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WSJ는 IS가 락까를 포기하려는 첫 징후인지, 아 니면 도시를 방어하기 위해 전열을 재정비하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은 이메일 성명에서 “IS 고 위 지도부는 더 안전하다고 믿는 곳으로 돌아가 고, 하위급 전투원들과 중간 지도부만 남아 전투 를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당수 IS 대원들은 지난 수개월 새 이미 락까를 빠져나가 시리아 남부 데이르 에주르의 외딴 거 점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활동가들 은 IS 대원들과 가족들이 민간인 틈에 섞여 도시 를 탈출하는 것을 숨기기 위해 댐 붕괴설을 퍼뜨 렸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탑카 댐에서 공급되는 수돗물과 전력이 차단됐 고 병원들은 문을 닫았다. 식료품점들은 영업하 지만 물가 상승 억제 역할을 했던 종교경찰이 사 라지자 가격이 치솟았다. 락까는 지금 미군과 쿠르드·아랍 연합 시리아민 주군의 진격을 앞두고 긴장이 최고조에 달해 있
다. 국제동맹군은 탑카 공군기지를 IS로부터 탈 환했고 IS의 전략 도로인 하마-락까 고속도로도 장악했다. IS는 국제동맹군의 폭격으로 탑카 댐 통제실이 파손됐다고 주장했지만, 국제동맹군은 폭격으로 댐이 구조적 위험에 놓였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 중동포럼의 아이만 자와드 알타미미 연구원은 “락까 전투는 미래 전 략과 이미지 측면에서 IS가 처한 많은 딜레마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칼리프 국가 건설 희망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선 퇴각이 맞는 선택이지만, 사실상의 수도를 싸움도 안 하고 버린다면 전투 부대로서의 신뢰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 이다. 영토는 위축되고 줄어드는 병력으로 재래 식 전쟁을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IS 지도부는 추 종자들에게 중동과 해외에서 게릴라식 공격에 나서도록 독려하고 있다. 그러나 IS는 최근 성명 을 통해 출입국 통제가 강화되면서 유럽에서 테 러공격을 감행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점을 시인했다. WSJ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국제동맹군의 공 습으로 민간인 피해가 증가하자 IS가 자신들의 해외 민간 목표물 공격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삼 으려 한다고 지적했다.
빌 코체바(53)는 2006년 미국 오하이오 주 클 리블랜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트럭과 부딪히는 사고가 난 뒤 어깨 아래 신체가 마비됐다. 의사들은 코체바가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그의 뇌에 손 움직임을 제어하는 영역의 뉴런에서 신 호를 포착하는 작은 장치 2개를 심었다. 이 신호는 외부 케이블을 통해 팔과 손 근육에 심은 전극에 명령을 내리는 컴퓨터로 보내진다. 신체가 마비된 후 코체바는 팔을 들 충분한 힘 이 어깨에 없어서 의료진이 제공한 로봇 팔의 도 움을 받았다. 첫 실험에서 코체바는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자신 의 팔을 이용해 빨대로 커피를 마시고 으깬 감 자, 마카로니 치즈 등을 포크로 먹었다. 코체바가 ‘뇌 임플란트’의 도움으로 스스로 식사 에 성공한 사례는 28일(현지시간) 영국 의학저 널 랜싯에 실렸다. 연구팀은 만성 중증 마비를 가진 환자가 자신의 뇌를 직접 활용해 팔과 손을 움직여 기능을 수행 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라고 소개했다. 연구 책임 저자인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 학의 밥 커시 연구원은 “신체가 마비된 사람들은 척수가 망가져 뇌 신호가 근육으로 전달되지 않 는다”며 “우리 시스템은 효과적으로 그 간극을 메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수년 안에 코체바 같은 환자들이 연 구소 밖에서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지
만, 그렇게 하려면 여러 기술적인 향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연구 목적으로 신체가 마비된 사람들에 게 비슷한 기술을 적용해 물병 잡기와 칫솔 들 기 등에 성공했으나, 뇌와 근육 임플란트는 연 구소 밖에서는 아직 쓰인 적이 없다고 AP통신 은 설명했다. 사고 9년 만에 스스로 음식을 먹은 코체바는 “생 각하는 것만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걸 믿을 수 없다”며 “언젠가 집에서 뇌 임플란트 시스템 을 쓸 수 있게 되면 매일 신나게 새로운 일을 시 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체가 마비된 사람의 팔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뇌 임플란트’ 작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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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美38노스 “北 핵실험 유력…풍계리·영변서 준비 정황” “풍계리 북쪽 갱도서 장비차량 3~4대 발견…통신선·관측장비 가설 정황” “영변 핵재처리 시설서 17개월만에 물탱크·컨테이너 실은 무개열차 발견” 북한이 제6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유력한 복수의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싱 크탱크가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 연구소의 북한 전문 웹 사이트 ‘38노스’는 지난 25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과 평안북도 영변 핵단지를 촬 영한 상업위성 사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같 이 말했다. 38노스에 따르면 과거 4차례 핵실험이 진행된 풍계리 핵실험장의 북쪽 갱도 입구에서 3~4대 의 장비 운송용 차량이 발견됐으며, 지면의 흔 적을 분석한 결과 통신 케이블이 깔린 정황이 포 착됐다. 이런 장비들은 핵폭발 실험 시 발생하는 데이터 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쓰이는 관측장비일 가 능성이 크다고 38노스는 설명했다. 38노스는 특히 북한이 펌프를 이용해 북쪽 갱도 에 고인 물을 뽑아 올려 동쪽과 서쪽 갱도로 흘 려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통신 및 데이터 분석 장비의 운용을 위해 북쪽 갱도 안의 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것이 라는 게 38노스의 설명이다. 38노스는 “이런 복합적인 변수들은 장비 가설을 포함해 핵실험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유력하게 암시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같은 이미지 분석은 핵폭탄의 존재 여부 나 핵실험 시기를 파악할 결정적 증거는 되지 못 한다고 38노스는 덧붙였다.
서쪽 갱도에서 채굴용 수레가 몇 개 발견된 것 외에 나머지 갱도들에서는 특별한 동향이 포착 되지 않았다. 이처럼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눈에 띄는 활동이 뜸해진 것은 핵실험 준비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 렀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38노스는 주장했다. 38노스는 또 영변 핵과학연구단지 역시 핵무기 용 핵분열 물질 생산과 직결된 핵 시설에서 여러 가지 활동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는 먼저 특수 화물열차들이 방사성 화 학물질 연구실에 방사성동위원소를 공급하는 새로운 생산시설 인근 조차장(열차 주차장)에 도착한 점을 들었다. 특수 열차들 중 3대는 각각 4개의 물탱크를 실 은 무개열차이고, 다른 하나는 화물 컨테이너를 적재한 곤돌라 열차라고 38노스는 설명했다. 이들 열차는 과거 방사성 폐기물과 화합물의 운 송 등 핵 재처리 활동과 관련된 열차들로, 2016 년 10월27일 이후 1년 5개월 만에 처음 이곳에 출현했다. 트럭 몇 대와 소형차 1대도 방사성 화 학물질 연구실 근처에서 관찰됐다. 이 가운데 트럭 2대는 폐연료봉을 받고 재처리 후 부산물을 실어 내보내는 건물 앞에 있었다. 통상 2~4대의 트럭이 서 있던 핵단지의 군 주차 장에서는 차량이 한 대도 발견되지 않은 반면, 트럭 2대는 5MWe급 원자로의 동쪽에 있는 적 재장에 있었다 38노스는 “냉각수가 원자로 빌딩 동쪽 파이프
쪽으로 흘러나오지 않는 것 으로 보이고, 강에 있는 냉 각 물탱크에서 어떠한 ‘표 면활성 활동’도 관찰되지 않는 만큼 원자로는 현재 가동하지 않거나 낮은 수준 에서 가동될 가능성이 있 다”고 말했다. 이어 “2016 년 중반에 완료된 것으로 여겨온 방사성화학물 연구 실의 핵 재처리 활동은 원 자로에서 아주 적은 양의 폐연료봉을 재처리했을 수 있다”면서 “추가로 일어날 재처리 활동은 더 많은 핵 분열 물질을 곧 생산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특수 열차는 원심분리 기에서의 핵 농축 활동 또 는 3중 수소 분열 실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38 노스는 덧붙였다. 앞서 38노스는 지난 10일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북한 이 사상 최대 규모의 제6차 핵실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 바 있다.
NEWS VISUAL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은 29일 “30일까지 반잠수선 날개탑 제거작업과 세월호 고정작업을 마무리하고 목포신 항으로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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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지난 27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수습 인 근에서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마지막 항해를 위해 해수 배출 등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예정대로 30일께 목포신항으로 출발… 날씨가 관건 강풍에 파도 높아 작업 일시중단…기상 호전되는 대로 재개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은 “예정대로 30 일까지 반잠수식 선박 날개탑 제거작업과 세월 호 고정작업을 마무리하고 목포신항으로 출발하 겠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정확한 출항 시점은 기상 여건에 따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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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될 전망이다. 이날 새벽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고, 파도의 높이도 최고 2.2m에 달하는 상황이어서 출항 준비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해수부는 기상 이 호전되는대로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출항 전에 반잠수식 선박의 날개탑 4개를 제거 해야 하는데 전날 오후 2시께 2개를 제거하고 현재는 2개 가 남아 있다. 날개탑은 반잠수식 선박 선미 끝단에 있고, 세월호 선수부 와 약 9m 떨어져 있어 전날 유골 발견 소동과 상관없이 제
거작업이 진행됐다. 반잠수식 선박과 세월호 선체를 고정 하는 작업을 통해 세월호 선체와 리 프팅 빔 간 22곳, 리프팅 빔과 지지 대 간 28곳 등 총 50곳에 대한 용접 이 진행된다. [그래픽] 세월호, 예정대로 30일께 목 포신항으로 출발 [그래픽] 세월호, 예정대로 30일께 목 포신항으로 출발 해수부는 전날 오전까지 총 16곳의 용접작업을 마쳤고, 유골발견 후에는 이 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해수부는 “ 전날 발견한 유골을 국립과학수사연 구소 직원이 감식한 결과, 동물 뼈로 확인됐고 돼지 뼈로 추정된다는 얘기 를 들었다”며 “무슨 뼈인지는 유전자 감식이 끝나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유골발견 소동’이 재발하 지 않도록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 할 때까지 반잠수식 선박에 국립과학 수사연구원과 해경 직원을 상주시키 기로 했다.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이 예 정대로 30일께 출항하면 목포신항까 지 105㎞의 거리를 8시간 동안 항해 하게 된다. 반잠수식 선박이 31일 오전 목포신항 에 도착하면 세월호 내부의 바닷물과 기름혼합물을 제거하는 작업과 함께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서 분리해 육상으로 옮기는 작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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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조사위 “미수습자 수습에 업무 최우선” 위원장 김창준 변호사·부위원장 김영모 교수 선출 / 사무실위치·조사위설립준비단 발족 등 문제는 추후 논의 세월호 진상 규명과 미수습자 수습을 이끌 선 체조사위원회 위원장에 김창준 변호사가 선출 됐다. 선체조사위는 29일 오전 목포시청에서 첫 회의 를 하고 위원장에 김 변호사를, 부위원장에 김 영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명예교수를 각각 선 출했다. 김 위원장은 선임 직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법에 따라 규정된 조사위원회에 부여된 모든 책 무를 한 치의 빈틈 없이 성실하게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선체에 대한 조사가 원래 목적이지만 미수습자 수습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며 “미 수습자 가족을 만나 문제를 풀어가는 방향을 찾 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사무실 위치나 조사위설립준비단 발족 등의 문제는 아직 논의하지 못했다”고 덧 붙였다.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진도 팽목항으 로 향했다.
미수습자 가족들을 만나 선체정리 방식 등에 대 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선체조사위원은 이들 외에 김철승 목포해양대 국제해사수송과학부 교수, 이동곤 조선해양플랜 트협회 기술협의회 위원, 장범선 서울대 조선해 양공학과 교수(이상 국회선출), 공길영 한국해 양대 항해학부 교수, 권영빈 변호사, 해양 선박 관련 민간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이동권 씨(이상 가족대표 선출) 등 모두 8명이다. 선체조사위의 가장 큰 임무는 직권으로 세월호 선체, 유류품, 유실물을 정밀히 조사해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다. 조사위는 또 선체 인양과정 지 도·점검, 미수습자·유류품·유실물 수습과정 점 검, 조사가 끝난 세월호 선체 처리(보존 검토 포 함)에 관한 의견 표명 등 업무를 수행한다. 선체 조사위는 사전 조사를 거쳐 조사 개시일을 결정 하고 그날로부터 6개월간 활동한다. 위원회 의결로 4개월 이내에서 기간을 한 차례 연장 가능해 최장 10개월간 활동할 수 있다.
세월호 인양과정서 나온 유실물, 목포신항서 수습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존물과 유실물은 목포신항에 거치한 뒤 수습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9일 진도군청에 서 브리핑을 열고 “(세월호와 반잠수식 선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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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하는 작업 등을 하며 잔존물과 유실물을 발 견하는데 함께 흘러내리는 펄과 진흙의 양이 현
저히 감소했다. 추가적인 발견을 전제로 한 (수 습과)조사는 기본적으로 목포신항으로 가서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단장은 “내일(30일) 부터 목포신항에 현장수습본부가 가동하고 해경
과 국과수가 공동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유골 등 추가 잔존·유실물 발견에 대비하기 위해 이날부터 반잠수식 선박에 해경과 국과수 직원 이 상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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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1 March 2017
SPORT/ENTERTAINMENT NEWS
박근혜, 21년전 전두환·노태우 섰던 ‘417호 대법정’서 재판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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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 설 듯…150석 규모 최순실·안종범·이재용 재판도 417호 법정서 진행 박근혜 전 대통령은 30일 법원의 구속 전 피 의자 심문 결과에 상관없이 내달 중 재판에 넘 겨진다. 이 경우 서울중앙지법 내 417호 대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사건에 대 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대규모 방청객 을 수용할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417호 법정은 서울중앙지법 내 법정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대다수 재판이 열리는 소법 정이 40석 규모, 중법정이 102석인데 비해 대 법정은 150석이다. 417호 법정은 1996년 3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12·12사태 및 비자금 사건으로 기소됐을 때 나란히 섰던 곳이다. 21년 만에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세 번째로 박 전 대통령이 이 곳 피고인 석에 서게될 가능성 이 높은 셈이다. 21년 전 법원은 사건에 쏠린 국민적 관심과 역 사적 중요성을 감안해 이례적으로 두 전직 대 통령이 법정에 선 모습을 언론이 촬영하도록 허가했다. 법원은 국정농단 사태의 여파로 파면까지 된 박 전 대통령의 경우도 같은 취지에서 법정 내 모습을 언론을 통해 외부에 공개할 것으로 전 망된다. 417호 법정은 박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이자
국정농단 사태를 불러온 ‘비선실세’ 최순실씨 가 재판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최씨를 비롯해 검찰 특별수사본부 1기가 기소 한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광고감독 차은택씨, 최씨 조카 장시호 씨 재판이 모두 이 법정에서 열리고 있다. 박 전 대통령과 최씨 측에 400억원대 뇌물을 건네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재판도 같은 법정에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이 재판은 현재 준비 절차 가 진행중이라 이 부회장이 417호 법정에 선 적은 아직 없다. 이른바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블랙리스 트) 의혹으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 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1차 공판도 내달 6일 417호 법정에서 열린다. 이 들 재판은 그간 중법정에서 진행됐지만 당일 김 전 실장 등이 처음 출석하는 만큼 방청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넓은 법정에서 기일을 진 행하기로 했다.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은 시기상 5월 대선 이후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판에 넘겨진 후부 터 첫 준비절차까지 대략 2주의 시일이 걸리 는 데다 대선에 미칠 영향 등을 우려해 5월 중 순에나 첫 기일이 잡히지 않겠냐는 관측이 우 세하다.
12.12 및 5.18사건 선고공판이 열린 1996년 8월 26일, 전두환·노태우씨를 포함한 피고인 16명이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기립해 있다.
이때쯤이면 검찰 특수본이 기소한 차은택씨 등 일부 피고인의 1심 재판이 끝날 것으로 보여 법 정 사용에 큰 무리는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차
씨나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의 재판 은 4월12일 심리가 종결된다.
상업리스; Repair 모든 상업리스의 계약에 있어서는 유지보수 에 관한 조항이 항상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물주는 인간의 힘으로 억지할 수 없는 자 연재해로 인한 Damage나 구조적인 결함에 대해 책임을 지며 임차인은 원래상태로의 유지 보수를 책임을 지게 됩니다. 그러나 임 차인은 시간의 경과에 따른 자연적인 마모 등 ( Tear and wear)에 관한 책임은 지지 않 습니다. 임차인의 리스장소가 큰 건물의 일 부일 경우에는 건물주는 공동구역 즉 통로 외벽 등에 관한 1차적인 책임이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상기에 언급한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건물주 는 storm, flood 등 자연재해에 관한 보험에 가입하여 미래를 대비하며 리스기간중의 리 스 목적물에 대한 유지보수는 하지 않습니 다. 그러므로 Repair에 관한한 기본적으로 양측이 고유의 의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 다. 그러나 건물주가 유지보수에 관한 1차적 인 책임이 없다고 하더라도 건물주는 보통 계약에 의해 리스기간중 목적물을 정기적으 로 점검할 고유의 권한이 있습니다. 그러한 고유권한은 특히 퀸즐랜드에서는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건물주의 암묵적 인 권한으로 인정합니다. 임차인은 건물주 의 점검과 관계없이 결함이 생길 경우 반드 시 통고하여 Damage 발생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종종 소송의 쟁점이 되는 것이 건물구조적 인 결함을 임차인에게 부담시키는 경우입 니다. 예를 들면 건물의 외벽 등은 구조물이 나 건물 인테리어는 임차인의 1차적인 책임 이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외벽
의 영향으로 인해 내부가 붕괴의 위험이 있 는 등의 판정은 매우 힘든 일일 것입니다. 법 원에서는 우선 리스 계약을 참고하고 양자 간의 어떠한 약속이 있었는가를 점검할 것 입니다. 그리고 건물의 디자인이나 현재 상 태 즉 근본적인 결함여부를 따져 판정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상업리스의 경우는 Case 별로 매우 다양하므로 양자간의 책임소재를 계약서에 명확히 함으로써 분쟁의 불씨를 미리 막아야 하겠습니다. 임차인이 특히 주의하셔야 할 계약조건은 ‘Decorative repair’ 조항인데 기본적인 유 지보수를 떠나 내벽 페인팅 등을 정기적으 로 요청하므로 그러한 조건은 임차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 러한 조항이 있을 경우 건물주와 협의하여 어떠한 부분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명 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건물주가 임차인의 유지보수에 불이행이나 태만 등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계산방식 에 있어 원래의 리스 상태와 현재의 상태간 의 차이 이상을 청구하지 못합니다. 또한 그 러한 손해가 건물구조적인 것과 연관이 있 다면 산정방식은 매우 복잡할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Repair에 대한 일반적인 책임 은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임차인에게 있다 고 볼 수 있습니다. 전기, 가스, 냉온방 및 공 동구역에 관한 Repair는 건물주에 1차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Retail Shop Leases Act 에 적용되는 리스계약은 (예, 5개 이상이 소 매점포가 있는 건물에서의 리스) 건물주와 임차인의 책임소재와 보상문제 등이 명확히 명시되어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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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 단장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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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현장 일정을 보고 기상이 나빠지면 현장에 서 판단할 것으로 예상한다.
준비 작업은 얼마나 걸리나. 관건은 기상이다. 오늘 오전에는 착수가 힘들고 오후에 재개 여부를 현장 기상 상황과 작업 여건 을 종합 정리해서 판단하겠다. 내일까지 최대한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
뼈 발견 장소는 어디인가.
선체 밑 추가 조사 계획 있는지. 어제 발견된 유골은 돼지뼈인가. 육안 검사 결과 일단 뼈로 확인됐는데 DNA 최 종 검사해봐야 한다.
날개탑을 제거하지 않아도 출발에는 지장이 없나.
펄과 함께 중력 작용으로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생각한다. 합리적으로 추론할 때 A 데크일 가능 성이 가장 높다. 정확한 위치를 예단하는 것은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
(반잠수식 선박) 현장에서 제거하고 가는 게 맞 는다고 생각한다.
선체에서 유해가 이동할 가능성은 있나.
별도 영상 촬영은 하지 않았다. (장기욱 과장) 수습은 저희가 안 했다. 발견하고 뼈를 촬영은 했는데 수습은 국과수에서 했다. 국 과수가 영상을 촬영했는지는 확인해보겠다.
선체 내 유실물이 이동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반잠수선 갑판에 떨어졌을 진흙과 펄 이 같이 섞인 상태에서 다소 이동이 있을 수는 있으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상이 좋다면 준비 작업이 얼마나 걸리나. 기상 상황이 좋다는 전제보다는 현재 기상을 감 안해야 한다. 오늘 내 작업 완료는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 내일까지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 다. 작업 여건이 물리적으로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진행 상황에 대해 적절한 시점에 불편함 이 최소화되도록 공유하겠다.
날씨가 나쁘면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가. 고정은 반드시 필요하고, 기상을 봐야 한다. (장기욱 세월호 선체인양과장) 파고가 높아 심 각한 경우가 아니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했
물인지 구분하는 데 한계가 있다.
유골 수습 과정에서 영상과 사진 기록은 했나.
인양 작업이 진행 중이고 신항 부두에 거치해 야 종료되는데, 신항까지 안전하게 거치하도록 매진하겠다. 수습과 뒤처리는 신항에 수습본부 105명 차려 운영할 계획이다. 펄과 진흙이 흘러 내리는 게 소강 국면이라 인양에 총력을 기울이 면서 돌발(상황) 발견할 수 있으니 해경과 국과 수 긴급 투입할 예정이다.
유골 발견 등 보고체계 문제 있지 않나. (장기욱 과장) 최초 보고를 받고 동시에 윗선에 보고했다. 해경과 국과수에 전파했는데 단장은 미수습자 가족과 종교행사 하고 돌아오는 과정 이었다. 배에서는 연락이 잘되지 않는다.
유실방지망 문제가 있지 않나. 신발 외에 발견된 물품은 있나. (장기욱 과장) 육안으로 보고 사진으로 촬영했 는데 수습하지는 않았다. 해경과 국과수가 현 장에 들어가니 협의해서 보관과 이동 문제를 진 행하겠다.
다른 곳에 유골이 더 있을 수 있나. 고정 작업 등 일부 작업하며 잔존물과 유실물을 발견하는데 펄과 진흙이 흘러내리는 양이 현저 히 감소했다. 추가적인 발견을 전제로 한 조사는 기본적으로 목포신항에 가서 한다. 현장수습본 부가 내일부터 가동하고 해경과 국과수가 공동 참여해 내일부터 가동한다. 혹시 (추가 유실물)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으니 오늘이라도 국과 수와 해경 직원을 투입했다. 진흙과 펄이 뒤섞여 있는 상황인데 전문가가 들여다보며 사람과 동
최대한 접근 가능한 곳은 가급적 설치했다. 1만 3천t 초중량 구조물을 무게 중심을 수시로 잡아 가며 인양하면서 다소 흠결 가능성이 있다고 보 지만 지금 단계에서 우현은 잘됐다고 생각하고, 좌현은 갑판 위 펄과 진흙이 곳곳에 무릎까지 쌓 여 접근이 어렵다. 신항에 접안하고 펄과 진흙을 정리하고 필요하다면 조치하겠다.
선체 모든 잔존물을 따로 보관하나. 진흙과 펄이 갑판에 균등하게 분포하지 않고 중 심부를 중심으로 서서히 높이가 낮아지는 구조 다. 발목 아래까지 차는 부분은 정리하고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 흡착포를 갈아주든지 인력 통로 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펄을 정리 하는 단계다. 전체적인 처리는 신항에서 정리해 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돌발변수 대처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는데. 사람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 뼈도 인양 진행 과 정에서 가급적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공개하는 대원칙에서 접근했다. 더욱더 신중히 진행하도 록 하겠다.
해저 수색에 대해 상하이샐비지와 계 약을 맺었나. (장기욱 과장) 제안서를 이미 제출했다. 내부 방 침을 확정해야 한다. 행정 절차만 남아 있고 바 로 투입 준비됐다. 기존 계약에 내용을 일부 변 경하는 것이다. 변경이 최종 완료되지 않았지만 내용은 이미 합의했다.
유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나. 주변에 유실 방지 위한 펜스 쳐져 있다. 배수 현 황을 보면 유출되는 것을 막지 못하는 상황은 아니다. 유실방지막 추가 설치는 검토하지 않는다. 140개 천공 중 크기가 큰 것은 잠수부 출입을 위한 것이고 인양에 반드시 필요한 천공이었다. 유실 우려와는 차이가 있는 게 하늘을 바라보는 우현에 위치한다. 작은 구멍도 폰툰(물탱크 형태의 에어백)을 부 착하려 한 건데 전부 우현에 달았다. 일부 좌 현 쪽으로 내려가는 곳도 배수를 위해 일부 천 공했다. 사람과 화물이 존재하지 않는 빈 탱크 식이라 유 실과는 관계없다. 크기도 실제로 큰 것은 10∼15개 내외이고 대 부분 A4 용지 사이즈다.
새로운 식품 원산지 표시 라벨 규정 (1) 2016년7월1일 호주 정부는 새로운 식품 원 산지 표시 라벨 (Country of Origin Food Labelling) (CoOL) 법을 발표했는데, 이 법 은 2년 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18년7월 1일 정식으로 발효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2018년7월1일 이전에 포장된 (packed) 식 품의 경우 새로운 라벨 규정을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고 재고 판매가 완료될 때까지 종전 대로 판매할 수 있지만 2018년7월1일 이후 에 포장된 제품은 반드시 새로운 규정에 맞는 라벨을 부착해야 합니다. 현재 식품 원산지 표시 라벨 규정은 호주/ 뉴질랜드 식품 표준 규정 (Australian New Zealand Food Standards Code) (Food Standard Code), 호주 소비자법 (Schedule 2 of the Competition and Consumer Act 2010, known as Australia Consumer Law) (ACL), 수입관련상거래법 (Commerce (Imports) Regulations 1940) 등 다 양한 framework으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새 로운 CoOL법은 ACL하의 정보표준규정 (Information Standard)으로 통일됩니다. 새로운 CoOL 규정은 현재 Food Standard Code 하에서 원산지 표시가 강제되는 식품 군, 즉 호주 내 소매점을 통해 판매 (retail
sale)되는 식품에만 적용됩니다. 다시말해, 레스토랑이나 카페, 테이크어웨이 가게, 학 교, 병원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들은 적용 대 상에서 제외됩니다. 개정법안의 가장 큰 특징은 호주에서 생산, 제조 또는 육성된 식품의 경우 호주산임을 증 명하는 캥거루 로고와 성분 함량을 표시하는 바 차트 (bar chart), 그리고 성분 표기 텍스 트가 포함된 라벨을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한 것입니다. 소매점을 통해 판매되는 식품이 라고 하더라도 우선 식품군 (Priority foods) 일 경우 캥거루 로고, 바 차트, 텍스트 등을 반드시 표기해야 함에 반해, 비우선 식품군 (Non-priority foods)의 경우 이러한 내용은 선택사항이고 텍스트 형태의 성분표기만 해 도 됩니다. 비우선 식품군에는 양념, 과자류, 생수, 탄산수/스포츠음료, 차/커피 및 술 등 이 포함되며 그 외 식품들의 경우 대부분 우 선 식품군에 포함됩니다. 판매하시는 식품이 우선 식품군인지 비우선 식품군인지 판단하 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ACL내 정보표준규정 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구체적인 라벨 표시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호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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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1 March 2017
CULTURE & COLUMN
검찰... ‘피의자 박근혜’ 증거인멸·도주우려 있어 구속해야 법원에 제출한 구속영장 청구서에서 강력 제기 “진술번복 압력행사 가능성…법 경시 태도 비춰 재판출석 거부할 수도” 박 前대통령 측 “검찰 수사 성실히 응했는데 가혹한 처사”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서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 수사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강력하게 개진한 것으 로 확인됐다. 29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 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지난 27일 서울 중앙지법에 접수한 구속영장 청구서에서 증거인 멸 및 도주의 우려, 사안의 중대성, 공범과의 형
평성을 이유로 들어 구속 수사 필요성을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우선 “피의자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며, 탄핵 결정으로 파면됐다 할지라도 공범 및 관련 자 대부분이 정치·법률적으로 이해관계를 함께 하는 사람들이므로 진술을 번복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해 증거를 인멸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피의자는 본격적 수사가 진행되자 안
종범 등 청와대 비서진들을 통해 검찰 수사 대응 책을 마련해 전경련 부회장 이승철 등에게 허위 진술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증거를 인멸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서원(최 순실의 개명 후 이름)이 해외에 도피한 동안에도 차명 전화를 이용해 다수 통화하면서 수사에 대 비했음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검찰과 특검 수사 및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에 성실히 응하지 않 았다면서 이를 도주 우려로 연결지어 비판했다. 검찰은 “피의자는 검찰 및 특검 수사의 공정성 을 문제 삼으면서 수차례 대면조사 요구에 불응 한 바 있고, 헌재 심판에는 끝내 불출석했을 뿐 만 아니라 탄핵 결정에도 불복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피의자의 변호인들이 보여준 헌 법과 법률 경시 태도에 비춰 앞으로 수사 및 재 판 과정에서 출석을 거부할 우려가 매우 크다” 고 주장했다. 사안의 중대성 측면에서 검찰은 “피의자는 대통 령 권한을 남용, 공범인 최서원과 피의자의 사익 추구를 위해 대기업들로 하여금 미르·K스포츠재 단에 774억원을 내도록 강요하고 플레이그라운 드에 일감을 몰아주게 강요해 헌법상 보장된 기 업의 자율권, 재산권을 침해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 부회장 이재용으로부터 개인 경영 지 배권 승계와 관련된 청탁과 함께 약 300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뇌물을 수수하거나 최서원으로 하여금 수수하도록 한 것으로 사안이 중대하다” 고 지적했다. 또 문화예술인 지원 배제 명단(블랙리스트) 혐 의와 관련해서는 “문화·예술의 자유에 대한 본질
적 내용을 침해하고 국민을 둘로 나눠 국론을 분 열시킨 중대 범죄”라고, 국정 문건 유출 혐의와 관련해서는 “사인인 최서원이 인사·외교·정책 등 국정 현안 전반에 개입하게 해 소위 비선 실세 국정농단 사태를 초래했다는 점에서 사안이 매 우 중대하다”고 각각 비판했다. 검찰은 “피의자는 위와 같이 국격을 실추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렸음에도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관계까지 부인으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 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검찰은 최순실·장시호·차은택씨 등 공범 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정호성 전 부 속비서관·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 지시에 따른 공 직자들이 구속된 상황에서 책임이 더욱 큰 박 전 대통령이 형평성 차원에서 구속돼야 한다는 의 견도 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 측과 여권은 실질적인 도주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친박(친박근혜)계 조원진 의원은 28일 국회의원 77명으로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 의 불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받 았다면서 29일 서울중앙지법에 전달할 예정이 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국회 회견에서 “역대 대통령 중 최장 시간인 무려 21시간 넘게 검찰수사에 성실하게 협조한 전직 여성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 구한 것은 국가의 품격과 대내외적 파장,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생각할 너무 가혹한 처사” 라고 말했다.
Fringe Benefit Tax 2017 직원 기타 혜택 2 편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지난 칼럼에서Fringe Benefit Tax 대한 기본적인 소개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대표적인 직원 기타 해택 중의 하나인 자동차관련 Car Fringe Benefits 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이 Car Fringe Benefit Tax 를 잘 이해하면 합법적으로 회사차량을 사용함과 동시에 세 금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Fringe Benefit Tax 란 회사가 직원에게 기 타 해택, 즉 급여 이외의 기타 혜택을 제공했 을시에 회사가 내는 세금이며, Fringe Benefits Tax 를 정산하는 한해는 매년 4월 1일 부터 다음해 3 월 31 일 까지 입니다. 직원 기타 혜택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자동 차관련 혜택 입니다. FBT 과세수입중 70% 이상이 자동차관련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Car Fringe Benefit 에서 과연 Car 는 무 엇 일까요? FBT 법에서는 Car 는 적재량1 톤 미만 그리고 9인승 미만의 자동차를 의미 합니다. 회사가 소유한 자동차 뿐만 아니 라 리스한 자동차 모두 차량 기타 혜택에 해 당 됩니다. 내 회사의 차량을 내가 사용하는데 왜 세금 을 내야 하는 것 입니까 라고 묻고 싶으실 것
입니다. 그 이유는, 직원이 급여를 받으면 근 로세인 PAYG Withholding Tax 를 내게 되 는 것과 마찮가지 입니다. 급여를 받으면 개 인 소득세인 PAYG Withholding Tax 를 내 는 것이고, 기타 혜택중 하나인 회사소유의 자동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혜택을 받으 면 Fringe Benefit Tax 를 내게 되는 것 입 니다. 만약에 Fringe Benefit Tax 라는 것 이 없다면, 많은 사업자들이 급여는 줄여서 PAYG Withholding Tax 는 줄이고, 한편으 로는 회사차량제공 등의 기타 혜택들을 늘려 세금을 비정상적으로 적게 내는 불합리한 상 황이 올 수 도 있을것 입니다. 얼마전까지 한국에서는 이 Car Fringe Benefit Tax 라는 개념이 세제상에 존재하지 않 아, 사업하는 사람들이 절세 목적으로 고급 승용차를 구입한 후 주로 사적으로 사용하여 사회적인 이슈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호주와 같이 철저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초적인 Car Fringe Benefit Tax 개념이 도입 되어 업무용 차량의 개인사 용에 대해 몇가지 조건과 제한을 두고 있다 고 합니다. 다음 칼럼에 계속하도록 하겠습 니다. 늘 발전하는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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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홍준표 “춘향인줄 알고 뽑았는데 향단…탄핵돼도 싸다” 신문방송편집인협 세미나서 朴 전 대통령과 헌법재판소 함께 비판 / “朴정부 4년간 이가 갈려…헌재 판결문은 잡범 훈계문에 불과”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2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 “춘향인 줄 알고 뽑았더니 향단이었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세미나에 참석해 “우 파 대표를 뽑아서 대통령을 만들어놓으니까 허 접한 여자하고 국정을 운영했다”며 이같이 밝 혔다. 홍 지사는 이어 “그래서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 고, 그래서 탄핵당해도 싸다는 것”이라고 지적 했다. 이는 국정농단 게이트의 당사자인 박 전 대통령 과 ‘비선실세’ 최순실씨를 가리킨 발언이다. 홍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몇 안 되는 ‘ 양박(양아치 친박)’들과 폐쇄적인 체제로 국정 운영을 하다 보니 판단이 흐려지고 허접한 여자 에 기댄 결과가 오늘의 참사를 가져왔다”고 비 판했다. 홍 지사는 “박근혜 정부를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DJ(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도 견뎠는데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철저하게 당했다. 속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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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하면 이가 갈리는 정도”라고도 말했다. 홍 지사는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을 탄핵 결정한 헌법재판소를 향해서도 맹공을 퍼부으며 보수 지지층 여론에 부응했다. 홍 지사는 “사법적으로 탄핵하는 것이 맞느냐는 별개의 문제”라면서 “헌재 판결문을 들어보니까 그 판결문은 잡범들에게 하는 훈계문에 불과했 다”고 비판했다. 그는 “사법적 탄핵을 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하 는데 헌재에서 유죄로 확정된 증거가 하나도 없 다”면서 “공소장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 만 약 검사나 특검이 주장하는 증거만으로 유죄라 고 인정하면 그것은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한다. 법원의 판결문이 있어야 한다”라고 설 명했다.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조사와 압수수색을 거부한 사실을 헌재가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도 “형사소 송법에 거부할 권리가 있다”면서 “수사받는 태 도, 거기에서 어떻게 헌법 수호 의지가 없다는 말이 나오나. 한심하게 봤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헌법 원칙에 의거한 사법적 절차를 취
홍준표 지사
해야 하는데 제대로 된 탄핵 판결문은 아니라고 본다”며 “세월이 지나면 아주 부끄러울 것”이라 고 전망했다. 홍 지사는 현 정국을 정치·경제·사회·문화·안보· 외교 등 모든 분야의 ‘천하대란’이라고 규정한 뒤 “지금은 야권이 주도하는 민중혁명으로 인해 서 무정부 상태가 됐다”며 “무정부 상태여서 교 체할 정권이 없어졌다. 누가 집권해도 신정부”라 고 주장했다.
이어 “신정부 성격을 어떻게 국민이 선택하느냐, 그것이 5월9일 ‘날치기 대선’의 가장 중요한 핵 심 포인트”라고 말했다. 또한, 주변 강국 지도자 가 모두 극우 극수주의자들이라는 점을 들어 “세 계적으로 좌파가 몰락하고 우리를 둘러싸는 스 트롱맨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에서만 좌파정부가 탄생하면 이 정부가 어떻게 견딜 수 있겠나”라며 “우리가 유약한 좌파정부를 만들어서는 대한민 국에 미래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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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CULTURE & COLUMN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바쁘게 사는 게 좋습니다. 주말의 한가로움을 즐기는 마음은 날씨에 달려 있는 것 같다. 요즘 한동안은 물에 젖어 있는 땅 을 보며 지낸 탓에 모든 것이 축 처져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나는 비 내리는 것을 무척 좋아하 지만 사람이 생활하기에는 역시 적당한 햇살의 눈부심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눈이 시릴 만큼 햇살이 맑은 날에는 땅에서 튕겨 오르는 듯한 느 낌을 받게 되고, 빗물이 질퍽거리는 땅을 밟으면
흙탕물을 튕겨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우산 장사를 하는 아들과 짚신을 파는 아들 둘을 가진 홀어미가 날씨에 연연해하며 항상 안쓰러 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옛날이야기가 생각난 다. 햇살이 뜨거울 때 짓는 웃음과 비가 쏟아지 는 날에 짓는 웃음에는 속으로 삭여야 하는 눈물 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 항상 동동거리듯이 바쁘게 사는 나를 보면 사 람들은 “ 바쁘게 사는 게 보기에 좋습니다.” 하 는 말을 “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말만큼이나 부
담 없이 말한다. 이 세상을 고통의 바다(고해)라 고 표현하지만 살아간다는 것, 살아있다는 것에 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바쁜 삶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이 솔직한 내 심정이다. 인생에서 때로는 자신이 바람의 방향을 잘못 탄 거미 같다 고 느낄 때가 있다. 자기가 걷고 있는 길이 진정 으로 자신에게 맞는 길인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 이다. 가슴 안에 엉켜 있는 마음의 실타래를 풀 지 못하고 떼어 내지도 못한다면 살아가는 방향 감각을 잃어버릴 수가 있다. 그것이 차라리 추억 이나 그리움이라는 듣기 좋은 말들 때문이라면 아름답기라도 하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되어 가기를 기대하지 말라. 일들이 일어나는 대로 받아들이라. 나쁜 것은 나쁜 것대로 오게 하고 좋은 것은 좋은 것 대로 가게 하라. 그 때 그대의 삶은 순조롭고 마 음은 평화로울 것이다.”
로마의 대철학자 에픽테투스의 말 꿈을 지니고 호주로 유학을 온 젊은 부부를 알 고 있다. 처음 그들이 대학가에 들어 왔을 때에 나의 초창기 시절을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그들 을 잘 보살펴 주었다. 남편은 영어 공부를 먼저 시작했으며 아내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김밥 을 만들어 주말마켓에서 팔았다. 한국에서 명문 대를 나온 아내는 자신의 뒤를 돌아보지 않고 새 로운 땅에서 살아 보려는 의지를 키우는 것 같았 다. 남편은 공부, 아내는 생활비 벌기에 찌든 전 형적인 유학생의 겉모양새를 나의 거울을 보듯 이 지켜보았다. 유학 생활을 해 나가는 데는 부 부의 커다란 인내심과 사랑이 반드시 조화를 이 루어야만 한다. 1년이 지나면서 남편은 공부 대 신에 진공청소기를 바쁘게 움직여만 먹고 살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아내는 남편 대신에 대학에 들어가서 정말 힘들게 공부하는 여대생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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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지켜보았다. 그러나 결국에는 잘못된 선 택이 되어서 다른 날에 각자가 비행기를 타고 한 국으로 돌아갔다. 엉켜가는 그들의 생활을 지켜 보면서 정말 진실 되게, 바르게, 바쁘게 사는 것 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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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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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GB Timber&Tiling GC Garage Doors&Gates
0427 566 474
3841 6005 0421 257 907
가구/가전/중고 A1 Living Furniture & Appliance LG Factory Outlet Multi 중고가전(가정용,산업용)
조윤성 PGA프로(레슨, 골프채 수리) Aust. Advanced Academy of Golf J2 골프 Kevin 프로골퍼 레슨 OZ Golf Academy
0404 049 557 0407 758 784 0413 102 120 0421 663 275 0433 144 856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3162 7959 3376 7445 0433 945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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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토우(견인/폐차) 1300 000 119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0422 771 690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0433 238 934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1800 465 489
의료/병원/한의원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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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종교 단체
잉크/토너 INKGUY
정육점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자동차 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30 30 2828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Agape International church Zen Center 대광사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2 6255 4597 3349 4168 0400 163 227 0450 359 828 0425 118 471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Hair Leader미용실 J’s Family Hair Motive hair beauty salon No.52 The Hair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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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목장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0430 456 242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0449 860 092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 3341 0863 MyBond크리닝 3727 8855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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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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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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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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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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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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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BBQ 레스토랑 5526 8335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04 60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코리안 키친 5538 8855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Season Buffet 5503 1766 Sushi Moto 5592 3322
골드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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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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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에어컨/냉동수리 0434 486 877 0434 378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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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유학원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이민 컨설팅
생활 서비스
부동산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사진 보트대여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식품점/주류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청소/방역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64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식품제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자동차 정비 / 매매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0415 074 990 0401 282 607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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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PAULS Clean King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0425 233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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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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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회계인턴 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퀸스랜드 주 한인회에서 회계 인턴 1분을 모십니 다. 인턴은 한인회의 재무 위원이신 현직 은행/ 금융계 종사자, 회계 분들의 일을 보조하게 됩니 다. 대학생 이상, 엑셀 중급 이상 사용자, 회계 전 공/ 기본 P&L 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하며 비자 상 태에 관련 없이 1년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 면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얻고 싶으신 분, 커뮤 니티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 다립니다. 간단한 이력서를 info@ksqld.org로 1월 31일까지 보내 주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 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시 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의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생활 하시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 고자 합니다. 다음사항을 참조하시어 신청하시 기 바랍니다.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담 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
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정법 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 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 골드코스트 한인회가 주관하는 교민를 위한 법률 서비스 입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 랍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63억불 규모의 관광업 육성을 위한 브리스번 관광업 정상회담 그래함 퀄크 시장은 브리스번의 63억불 규모의 관광업 육성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관광업 주요 인사들과 업체들을 한자리에 초청했습니다. 이 관광업 정상 회담은 작년에 해외 및 국내 관 광객수와 지출 내역에서 최고치의 성장 기록 (각 각 11%와 18.5%)을 이룩한 성과에 힘입어 마 련되었습니다. 그래함 시장은 2014년 G20 세계 정상 회담 을 시작으로 촉진된 브리스번 관광업의 지속적 인 성장을 위해 이 정상회담이 마련되었다고 밝 혔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브리스번의 향후 관광업의 우선 과제를 파악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해야하는 시기입니다” “현재 꾸준히 성장중인 국내 및 해외 관광객수를 유지하되, 브리스번의 독특한 관광업 성장 기회 를 제공할 새로운 관광 상품과 기반시설 프로젝 트가 향휴 몇년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현재 브리스번의 호텔 공급은 브리스번을 찾는 관광객 수요에 부응하고 있으며, 새로운 직항 노 선이 개설됨에 따라, 주요 행사 유치가 더욱 활 66
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봅니다. “또한 새로운 관광 기회를 지속적으로 상품화하 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서 브리스번에 더많은 관 광객들을 유치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향후 몇년동안, 퀸즈 워프 브리스번 (Queen’s Wharf Brisbane) 프로젝트와 더불어 하워드 스 미스 워프 (Howard Smith Wharves) 구역과 브리스번 공항의 이중 활주로의 완성이 이루어 지면, 브리스번의 새로운 관광 붐이 조성될 것 으로 봅니다. “이러한 기회들은 관광업계 전체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며, 궁극적으로는 브리스번의 경제 발 전과 취업 확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관광업계 모두가 함께 이러한 노력에 동참해서 브리스번의 무궁한 관광업 잠재력을 함께 키워 나가기 바랍니다. 이 정상 회담은 150 여개의 주요 관광업체, 관 광업 단체, 지역 호텔, 투어 및 관광지 운영업체, 기업인 및 학계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게 됩니다. 또한 패키징, 상품 개발, 혁신, 업계 우선 과제 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며, 호주 관광 청의 존 오설리번 경영이사의 기조연설도 마련 됩니다.
브리스번 시의회의 청소년 축제 브리스번은 3월 31일 금요일부터 4월 9일 일요 일까지 열리는 청소년 주간 2017 (Youth Week 2017)을 맞아 다양한 무료 행사들을 선보입니다. 매튜 버크 의원은 브리스번의 청소년 주간 행사는 12세-2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로서는 호주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고 밝힙니다. “브리스번 청소년 주간은 무료로 일주일간 열리는 축제로서, 청소년들이 포럼을 통해 아이디어를 나 누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라이브 뮤직을 즐기 고, 그들의 지역사회 공헌을 함께 축하하는 행사 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케이팅보딩 클리닉 및 창조적인 워크숍을 비롯해서 브리스번 전역에서 활발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올해 프로그램의 하일라이트는 The QUBE Effect 로서 3년째 마련되는 이 행사에는 라이브 뮤직 공 연을 통해 지역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기량 을 대중과 나누게 됩니다. 올해의 청소년 주간 2017년의 공식 오프닝은 4 월 1일 토요일에 The QUBE Effect Live 공연과 함 께 이루어집니다. 오전 11시-오후 4시에는 King George Square에서 오후 4시-9시에는 Queen Street Mall에서 열띤 공연이 개최됩니다. 이 오프닝 행사에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다양한 요리 및 이벤트 (절벽타기, 서커스 기술 연마, 오 픈 에어 포토부스, 작품 전시 및 편안한 휴식 공간
도 마련됩니다. 브리스번 시의회는 브리스번의 청소년들의 참여 를 유도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레저 행사들 을 적극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버크 의 원은 밝힙니다. “작년 청소년 주간에서는 100여개의 행사에 12,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 었습니다. “올해도 브리스번의 많은 청소년들이 2017년도 청소년 주간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 바랍니다” 주요 브리스번 청소년 주간 2017의 행사들은 다 음과 같습니다: •야간 커누우 및 스폿 라이트 탐험 산책 – 시의회 의 환경 센터들 •청소년 주간의 다양한 레저 활동들 – 절벽타 기, 현수하강 (abseiling), BMX/스케이트/스쿠 터 클리닉, 스케이팅 시합 및 요리 워크숍 (Mt Coot-tha Botanic Gardens). •시립 도서관에서도 가상 현실 워크숍 및 콜라쥐 아트 클래스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Visible Ink Youth Space는 패널 토론, 아트 워 크숍은 물론 The POD on Brunswick Street Mall 행사를 주관합니다. 브리스번의 청소년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을 알 아보시려면, www.brisbane.qld.gov.au/youth 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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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1 March 2017
BULLETIN BOARD
순회영사 방문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장소(브리즈번)가 변경 되었습니다.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일시 : 2017.4.6(목) 13:30~16:30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Performing Arts Room 2 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조 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만 실 시합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브리즈번 순회영사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 일시 : 2017.4.7(금) 09:00~16:00 2017.4.8(토) 09:00~12:00 (점심:12:00~13:30) - 장소 : Hamilton Town Hall, Corner of Rossiter Parade & Racecourse Rd, Hamilton QLD 4110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미리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 지를 참조 (www.koreasydney.net)
※ 브리즈번 순회영사는 그동안 한인장로 교회에서 실시하였으나, 이번에는 방문객 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Hamilton Town Hall로 변경하였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 랍니다.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 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 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고 사 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 참조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 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반드시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 에서 즉시 교부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 주소를 기재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게 기재
교민 동정 QLD 한인골프 4월 월례회 공지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 석하시어 회원간의 친선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 길 바라며 이번 대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2017년도 영비즈니스리더포럼 참가자 접수 □ 재외동포재단은 한민족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17.10.24-27(3박4일간) 경상남도 창원 에서 제16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하며, 동 대회 와 연계하여 현지 주류사회에 진출한 차세대 재 외동포 경제인을 초청하여 영비즈니스리더포럼 을 개최합니다. □ 사업개요 및 신청절차 안내 ㅇ 행사명: 영비즈니스리더포럼(Young Business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7년 4월 17일(월) 9시 티업 - 장 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CLUB) - 회 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2) 일반 : $35 3) 연회비 : $20(1년 1회) ※ 문의 및 연락처
Leaders Forum: YBLF) ㅇ 목적: 유망 차세대 재외동포 경제인 발굴, 한상 네트워크의 주역으로 육성, 국내외 차세대 기업 인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 지원 ㅇ 기간: 2017.10.24(화)-27(금), 3박4일 ㅇ 장소: 경상남도 창원 컨벤션센터 ㅇ 총 선발인원: 신규 50명(해외 90%, 국내 10%) - 포럼 참석인원은 150명 내외(기존 참가자 100 명 포함) ㅇ 신청 기준 - 연령 45세 이하
- 주류사회에 진출한 재외동포 사업가, CEO 혹은 동급 전문 경제인(국적무관) - 거주국에서 기업인으로 성공했거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재외동포 경제인 ㅇ 선발일정 및 절차 - 참가신청서는 2017.5.18(목)까지 주시드니총 영사관(consyd2@mofa.go.kr)에 접수 - 선발심의는 5월 말 예정, 결과통보는 6월 중 예 정(추천 공관 및 개별 통보) ㅇ 유의사항 - 신청서 양식에 첨부되어 있는 개인정보 제공 및
- 노이영 : 0404 902 270 - 전인숙 : 0405 596 580
활용 동의서에 반드시 본인 서명 후 제출,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은 여권사본으로 제출 - 기존 참가자의 경우, 세계한상대회 참가 등록만 으로 참가 가능하며, 추후 세계한상대회 안내시 등록 ㅇ 문의처 - 재외동포재단 한상사업부 오상후 대리 (+82 2 3415 0152, sanghu5@okf.or.kr) ㅇ 참가신청서 - 한상넷 포탈(http://www.hansang.net) 공지 사항 참고. 끝.
워홀러 및 유학생을 위한 호주 생활 안전 정보
QUEENSLAND KOREAN ORCHESTRA Incorporation No: IA36268 PO Box 4250 Eight Mile Plains QLD 4113 Ph: 0411820800
www.qko.org.au email:secretary@qko.org.au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퀸즈랜드 한인 오케스트라는 교민 여러분 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으로 명실상부 한 지역오케스트라로 자리메김 할 수 있 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 립니다. 다문화국가인 호주에서 한국인으서의 자긍 심을 높이며 음악을 통한 지역사회의 통합 과 화합에 일조하려는 저희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지금껏 성원과 도움을 주신 분 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후원의 밤 연주회 를 개최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오케스트라의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 립니다.
연주회 안내 - 일시: 2017년 04월 15일 (토요일) 5:30 PM - 장소 : Sunnybank Performing Arts
Centre(SunPAC) / 470 Mccullough St Sunnybank QLD4109
연주곡 1.William Tell Overture 2.Bugler’s Holiday 3.Waltz No.2 by Shostakovich 4.Arirang Fantasia 5.Waltz of the Flowers 6.The Eureka Stockade 7.Mango walk 8.Spring from four season 1st mvt 9.Tromba Tango 오케스트라 후원과 도움에 관한 자세한 문 의는 전화 0427 509 944나 이메일ceo@ qko.org.au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Queensland Korean Orchestra
환전사기 ㅇ 송금, 환전 등은 가급적 은행을 통해 진행하 고 개인수표를 이용한 거래는 지양하는 것 이 바람직하며, 부득이하게 수표 이용 시 실 제 은행 계좌에 입금이 완료되는 시점이 계 좌 표시 후 2~3일 이상 소요됨을 감안해야 합니다.
강력 범죄 ㅇ 외국인 배낭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도 종종 발생하니 처음 본 남성이 제안하는 자동차 여행이나 과도한 친절은 각별한 주의 를 요합니다.
온라인 사기 ㅇ 숙소(Share)나 일자리를 구할 때 먼저 돈을 구좌에 송금하라고 하면 특히 주의하시고 당 사자와 직접 만나서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안 전합니다.
명의 제공 ㅇ 개인 정보는 타인에게 제공하지 마시고, 다 른 사람의 돈을 자신의 통장으로 받거나, 공 동 명의의 통장 개설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 여야 합니다.
이민부 직원 사칭 ㅇ 만약 누군가 이민부 직원을 사칭하는 것이 의 심된다면 호주 이민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 랍니다.
테러 ㅇ 주변에 수상한 움직임이 있을 경우 즉시 해당 장소를 벗어나고, 테러 사건 발생 시 현지 치 안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현지방송, 재외
공관 홈페이지 및 SNS, 외교부가 발송하는 해외 로밍 SMS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전 ㅇ 호주에서 운전을 하기 위해서 호주 교통법규 등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음주 ㅇ 만 18세 이상이 되어야 하며, 허가된 주류점 (liquor shop)에서만 취급하도록 되어 있습 니다. 공원, 버스정류소 등 공공장소에서 음 주를 하는 것도 법으로 금지
성매매 ㅇ 호주에서 성매매는 합법이나, 한국인이 관여 된 성매매는 대한민국 국내법에 따라 처벌받 을 수 있음
통신 두절 ㅇ 광활한 국토 면적으로 인해 통신(특히 무 선)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가족들 과 친구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미리 이동 사 실을 알리고 주기적으로 연락을 취하시기 바 랍니다.
해변가 안전사고 ㅇ 해변에서 수영할 경우에는 ‘빨강/노란색 깃 발’로 표시된 수영안전지역 안에 서만 수영해 야 합니다.
산불, 홍수 등 자연재해 ㅇ 통제나 예측이 어려워 매년 인명 및 재산 피 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해안 지역에서 는 간혹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기도 합니다. 67
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인명진 “제 소임 끝났다”…한국당 비대위원장 전격 사의 31일 전당대회서 대선후보 선출 뒤 물러나기로…취임 후 99일만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다…후보 중심으로 단결해 정권재창출”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전 격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 견을 열어 “오랜 생각 끝에 오는 31일 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를 끝으로 한국당 비대위원 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23일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으 로 영입된 지 99일 만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집단 탈당의 소용돌 이에서 당의 구원투수로 투입된 인 위원장은 친 박(친박근혜)계 핵심 의원들의 징계와 당명 변 경 등의 쇄신 작업을 이끌어 당을 안정시킨 것으 로 평가된다. 인 위원장은 회견에서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침 몰 직전에 있었던 우리 당이 이제 새로운 모습으 로 태어나서 대통령 후보까지 내게 돼서 참으로 감개무량하기 그지없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임을 결심한 이유로는 “제 소임이 끝났다고 판 단됐기 때문”이라며 “저는 국민 여러분께 처음 약속한 대로 다시 평범한 시민인 제자리로 돌아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당을 추슬러서 대 통령 후보를 냈으면 비대위원장이 할 수 있는 것 은 다한 것”이라면서 “당이 정상화됐다”고 밝혔 다. 사임 결정은 “오래 전에 생각한 것”이라고 덧 붙였다. 인 위원장은 “이제 한국당은 선출되는 후보를 중 심으로 일치단결해서 정권 재창출의 대업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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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해야 할 것”이라며 “그것은 저 같은 사람의 일 이 아닌 전적으로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당부 했다. 이어 “100여일 간 수많은 사람의 반대와 비난, 실망, 심지어는 조롱 속에서도 박근혜 정부의 국 정농단에 중요한 책임이 있는 당시 새누리당 비 대위원장직을 맡았던 것은 대한민국에 진보도 중요하지만 보수도 필요하고 무너진 보수를 다 시 추슬러 세우는 것이 우리나라를 위해 꼭 필요 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이것이 나라를 위해 해 야 하는 일이라는 나름대로의 판단과 애국심 때 문이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한 정파나 한 정 당을 위한 일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저의 봉사라고 생각해왔다”며 “많은 사람에게 손가락 질과 비난을 받고 버림받은 이 당이 저를 필요 로 한다기에 제 모든 것을 희생하고 이 당에 왔 다. 그리고 제 모든 것을 이 당을 위해 바쳤다” 고 강조했다. 인 위원장은 “소금처럼 자기 의지와는 관계없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쓰여야 하고 흔적도 없이 자기를 녹여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 제 신 념”이라면서 “제게 보여준 반대와 비판은 뼈아픈 것이지만 제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이 대한민국 역사에 자랑스러운 모 습으로 다시 한 번 우뚝 설 수 있도록, 국민 여러 분과 국가를 잘 섬길 수 있는 정당이 되도록, 국 민 여러분이 애정 어린 손으로 한국당을 꼭 붙잡 아 주길 바란다”면서 “이제 한국당을 국민 여러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브리핑실을 떠나고 있다. 인 비대위원장은 오는 31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선후보가 선출된 뒤 사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분과 대한민국 역사의 한복판에 세워드린다”며 회견을 마무리했다. 인 위원장이 31일을 사퇴 시점으로 정한 것은 이날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대선후보와 이후 구 성될 선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이 원활하 게 돌아갈 수 있도록 미리 자리를 비운다는 취지 로 해석된다. 당의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본인
의 사퇴를 매개로 해서 대선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용단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 사퇴 후에는 정우택 원내대표가 비대 위원장직을 대행할 것으로 보인다. 정 원내대표는 “내일 비대위 회의에서 결정될 것”이라면서 “지금 비대위원장을 새로 뽑을 수 없으니 대행 체제로 간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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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31 March 2017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척 보고 알아채는 비결
필사즉생 필생즉사 (必死卽生 必生卽死)
회사 가족 동반 체육대회에 함께 다녀오던 아내가 뜬금없이 물었다. “당 신네 팀 여자 대리랑 막내 남자 사원, 그 둘이 사귀는 것 아니야?” 남편이 코웃음을 쳤다. “그럴 리가 없지. 사수랑 부사수, 고양이 앞의 쥐 신세인 데…. 이성으로 보이기나 하겠어?” 하지만 남편은 며칠 만에 ‘눈뜬 장님’이 되고 말았다.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임을 공개한 것이다. 대체 아내는 잠 깐 보고도 그걸 어떻게 알아챈 것일까.
박상동
충무공 이순신 장군
죽기로 싸우면 반드시 살고, 살려고 비겁하면 반드시 죽는다. 1597년 이순신 장군이 명량 해전에서 두려움에 떠는 군사들을 향해 외쳤 던 짧은 한마디다. 이 해전에서 조선의 수군 은 12척의 배로 일본 수군 133척을 맞아 싸 워 크게 이김으로 서해를 통해 북진하려던 일 본의 계획을 좌절 시킨다. 그 당시 싸움의 대 상은 왜군이며, 그 대상이 분명하듯 이순신 장군은 후손들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 불 멸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6.25 전쟁 때 아버지는 철원 전투에서 중위 계급을 단 소대장으로 전투에 참여하였다. 선 봉 공격 중에 다리에 관통상을 입고 쓰러져 대전 육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군복을 벗었 다. 1970년대 초, 퇴근하고 돌아오시는 아 버지 손에 들린 까만 비닐 봉지 안에 들어있 는 군밤, 호두과자 같은 간식거리는 중학생 이던 나에게는 잠 못 자고 기다리는 설레임의 선물 이었다. 약주가 좀 거나 하신 날, 절둑거리는 걸음걸 이가 더 불편해 보일 땐 간식을 먹기 전 에 해 야 할 일이 항상 있었다. 따스한 물을 욕실에 가서 세숫대야에 받아다가 안방에 들여야 하 고, 세수와 발 씻기를 마치고 이부자리에 누 우신 아버지 발목을 한 손으로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론 발바닥을 소리가 날 때까지 위로 꺾어 올려 발목을 부드럽게 만드는 일이다. 무릎 근처의 총상으로 인하여 신경이 굳어지 는 발목을 풀어주는 완화요법이다. 가끔 아 버지는 누워서 시원하다 하시며 이순신 장군 의 이 짧은 한마디를 되내어 주신다. 필사즉 생이라 . 아마도 아버지의 싸움의 대상은 육 체적 약점을 극복하고 세상에 나가 가족부양 을 해야 하는 가장으로서의 본인 자신이 아 니었을까. 작금의 한국 정치 상황에서 어느 야당의 지 도자는 기득권을 버린다는 필사즉생의 각오
로 정권을 교체하자고 한다. 그의 싸움의 대 상은 실패한 현 정권일 것이다. 여당이었다 가 야댱이 된 정당의 지도자들도 이 각오를 외친다. 그들의 싸움의 대상은 추락하는 지지 율과 국민의 무관심이다. 권력을 손에 쥐었 다 내려놓은 자 또한 속으로 외칠 지도 모른 다. 죽기로 싸우면 반드시 살리라. 그의 싸움의 대상은 무엇이었을까. 민주주의 를 열망하는 국민들 일까 아님 그가 주장하 는 법에 저촉되는 광장 민중세력의 월권일까.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혹은 권력을 얻기 위해 양심을 속이고 불의와 타협하는자, 맹목적인 추종세력을 얻어 불법의 탐욕을 추구하는 자, 아무런 반성없이 자신만 살려고 하는 비겁한 자, 모두에게 중요한 한가지는 이순신 장군의 뒷 부분의 말씀이다. 필생즉사. 살려고 비겁 하면 죽는다. 한국에서 기존의 삶을 뒤로하고 새로 시작하 는 이민 1세대의 생활은 쉬운 시작이 아닌 것 이 분명하다. 그나마 전에 하던 직업과 관련 된 일을 하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새로운 직업 을 가지게 됨으로서 겪는 시행착오 속에서 깨 우치고 고쳐나가게 된다. 더욱이 다양한 인 종과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언어의 어려움 을 이겨나가는 일련의 과정들이 그저 노력없 이 시간만 지난다고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몇 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스스로를 돌아보면 서 필사즉생의 각오로 이민생활을 시작했었 나, 나의 싸움의 대상은 무었이었나 하는 생 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사는 생활만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우리의 자녀가 이러한 장엄한 각오없이 주워진 환경 속에서 편안하게 공부하고 자라서 성인의 삶 을 시작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것, 더 나아가 그 다음 세대가 태어나고 자라는 것을 보는 것 만으로 나의 의무를 다하면 되겠지 하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여자들은 이런 직관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데다 갈고닦기 또 한 게을리하지 않은 고수 중의 고수
“직감이지.” 그러나 아내의 얘기를 들어보면 막연한 감만도 아니다. “체육 대회 하는 내내 서로 눈짓을 하던데? 남들 의식해서 안 그런 척하는 게 더 우습더라.” 남편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걸 봤던 기억이 없다. 게다가 사 람들로 북적대 정신없는 와중에 둘이서 은밀하게 사인을 주고받는 것까지 어떻게 눈여겨볼 수 있다는 말인지. 그러나 여자들에게는 가능한 일이다. 여성은 탁월한 멀티태스킹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두세 가지 일을 하 면서도 여러 사람 간에 오가는 이야기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듣는다. 다른 사람들의 표정 변화만 보고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하버드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남녀의 반응 차이를 살피기 위해 영화의 짧 은 대화 장면을 소리 없이 영상만 보여주었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배우 의 얼굴 표정만으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파악하도록 했다. 실험 결과 현 격한 차이가 드러났다. 여성 참가자의 정확도가 87%에 달한 반면 남성은 42%에 불과했다. 특히 자녀 양육 경험이 있는 여성의 정확도가 가장 뛰 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직감이 뛰어나다’ 또는 ‘눈치가 빠르다’는 말은 다른 사람의 말과 몸짓을 읽어 그로부터 포착한 정보를 분류하는 능력이 높다는 의미다. 즉, 말과 몸짓 사이의 일치 또는 모순을 파악하는 직관이 상당한 것이다. 여자들은 이런 직관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데다 갈고닦기 또한 게을리하지 않은 고 수 중의 고수들이다. 처음 나간 모임에서도 척 보면 안다. 어떤 부부가 다투고 나왔으며 어떤 부부에게 좋은 일이 있는지 등등. 학자들에 따르면 대화 중 언어가 차지하 는 비율은 35% 미만이고 65% 이상이 몸짓이나 표정 같은 비언어적 수 단이다. 자주 쓰이는 언어 표현은 몇 가지 안 되지만 우리가 대화 중에 쓰 는 표정과 몸짓은 얼추 25만 가지가 넘는다. 한마디로 여성들은 무슨 말을 하는지보다 말할 때 어떤 표정과 몸짓을 하느냐를 보고 상대의 진심을 파 악하는 것이다. 입으로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못해 어딘가 표가 나기 마 련이다. 그러니 속여 넘겼다고 안심하는 것은 금물이다. 그녀가 봐준 것 이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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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31 March 2017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타임머신이 가능한가 ?. SF영화를 보면 과거나 미래로 여행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과연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갈 수 있을까 ? 또한 시간을 미리 당겨서 미래로 갈 수 있을까 ? 갈 수 있다면 무엇을 타고 어 디로 가야만 하는가 ? 하는 그런 의문이 떠오릅니다. 이런 의문에 해답을 주려면 먼저 “ 시간이 무엇인가? ” 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해야만 합니 다.인류 역사에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간이 진짜로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수많은 학자들 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하지만 속 시원한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철학자들은 시간 은 우리들의 기억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고 이야기 하기도합니다. 기억이 없다면 과거라는 것 이 없을 것이고 미래라는 개념도 생기지 않았을 거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은 나름대로 상당 히 타당성 있는 논리입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은 기억이 사라졌으므로 과거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시간은 기억속에만 존재하는 우리의 감각이라는 것 입니다. 기억이 사라지면 과거도 사라진다는 논리로 본다면 시간은 단순한 기억의 일종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보다 시간의 실체를 보다 뚜렸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 결과 모든 사람이 잘 알고 있는 그 유명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시간에 관해서 상당히 실감나 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시간은 공간의 일종이라는 것입니다. 공간이란 어떤 방향을 향하여 쭉 펼쳐져 있는 것인데 그 공간 중 하나가 펼쳐지지 못하고 오그라들어 버린 것이 바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오그라든 공간 ? 이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현상입니다. 쭉 펼쳐져 있으면 여가서 저기까지 다 볼 수 있는데 오그라들어 있다면 펼쳐진 것이 없으므로 오로지 단면밖에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 매일 살아가지만 오로지 우리는 단면만 보고 있습니다. 그 단면이 바로 현재입니다. 우리는 오그라든 공간인 시간만 보고 살고 있으므로 과거나 미래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현재만 있을 뿐입니다. 어제의 일들은 기억 속으로 들어가 버렸고 어제의 각종 장면은 지금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제의 장면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그 장면들은 빛의 속도 로 우주 어떤 공간으로 날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방향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르게 그 방향으로 날아간다면 어제의 장면을 따라잡아서 어제를 볼 수가 있다는 것 입니다. 단순히 보기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거에 들어가서 직접 개입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Answer
그런데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가 있을까요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빛의 속도보다 빠른 것은 없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빛의 속도에 접근하면 타임머신의 무게(질 량, mass)가 한없이 커져서 타임머신을 뿜어줄 에너지가 더 이상 없으므로 빛의 속도를 넘아 설 수가 없습니다.는 또한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속도가 빨라질수록 질량이 커지고 시간은 느려집니다. 빛의 속도에 가까워잘수록 시간은 느려지고 질량은 무한대로 커집니다.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시간이 더 이상 흐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시간으로 천 년간 우주 여행을 하고 지구로 돌아오면 지구는 천 년의 세월이 흘렀지 만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한 사람은 시간이 거의 흐르지 않아서 기껏해야 한 살 정도 나이를 먹었을 뿐입니다. 참으로 신기하고도 기묘한 현상입니다. 학생 여러분, 공간이 항상 일정하게 펼쳐져 있고 시간이 항상 같은 비율로 흘러간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물체가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서 공간과 시간이 달라진다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현재는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지만 그것의 새로운 진실을 밝혀낸다면 노벨상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길 웝합니다… 파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장을 알면 버디를 할 수 있다. <12>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비가 많이 내려서 어떤 골프장엔 휴 장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비가 와야 잔디가 잘 자라고 그린 이 딱딱하게되지 않아서 백 스핀의 효과도 볼수있는데 이번 엔 조금 많이 온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연습장에서 그린 적 중률을 높일 수 있는 아이언 연습을 하시면 어떨까요? 그래 서 오늘은 Brookwater Golf Course 170미터, 파3, 16번 홀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티 박스는 나무로 둘러싸여 있 는것이 그린에 집중할수 있도록 해준것 같습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코스 설계자들은 골퍼들에게 버디의 기회를 공 짜로 주지는 않는듯 합니다. 그린의 왼쪽과 뒤에는 워터 헤 저드가 그린의 촉촉함을 유지하려는듯 흐로고 있습니다. 그
린이 티 박스보다 조금 높은 오르막 지형으로서 실제 거리보다 는 조금 길게 치는 것이 유리 합니다. 게다가 만약 깃발이 오른쪽 에 꽂혀있다면 반드시 실제 거리보다 길게 쳐야 합니다. 그린 오 른쪽 앞에 있는 벙커를 피하기 위해서죠. 이 홀의 그린은 오른쪽 이 높고 왼쪽의 워터 헤저드 방향으로 낮아지는 경사가 전체적으 로 있고 곳곳에 울퉁불퉁한 곳이 있습니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 이 그린 왼쪽에 또다른 벙커가 있죠? 이런 벙커는 골퍼를 골탕먹 이는 헤저드가 아닌 오히려 실수를 커버해줄 수 있는 벙커 입니 다. 만약에 이곳에 벙커가 없다면 실수로 공이 왼쪽으로 휘어서 가면 지형의 기울기를 따라서 워터 헤저드까지 공이 굴러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벙커가 그걸 막아주는거죠. 벌타를 주 는 대신에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주는 벙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압니까? 벙커샷으로 공을 그림같이 홀에 넣을지? 생각을 조 금만 바꾸면 위기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벙커 를 미워하지 마시고 실수를 만회할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는건 어 떨가요? 물론 벙커 샷 연습을 충분히 하셔야겠죠? 열심히 연습하 시고 다음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1
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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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1 March 2017
‘위험한 앙갚음’ 연락 끊은 옛 애인
차량 브레이크 상습파손 울산지법, 집행유예 선고…검찰 적용 살인미수 혐의는 ‘무죄’ 헤어진 애인이 만나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차량 브레이크 오일 호스를 3차례나 파손해 기 소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검찰이 적용한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법원 이 무죄로 판단했다. A(27)씨는 지난해 8월 헤어진 애인 B씨가 연락 을 피하자 몰래 B씨 승용차 문을 열고 냉각수를 뿌려 립스틱 등을 못 쓰게 만들었다. A씨는 B씨가 차량 내부가 손상된 것을 보고 자 신에게 연락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아무런 반 응이 없자 이틀 뒤 또 차량 내부에 냉각수를 뿌 렸다. 그래도 연락이 없자, 나흘 뒤에는 B씨 차량 브레 이크 오일 호스를 파손해 오일 일부가 새어 나 오게 했다. A씨는 자동차정비소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자 동차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 이튿날 B씨가 차를 몰던 중 브레이크가 이상한 것을 알고 저속으로 운전해 사고가 나지는 않 았다. 그러나 A씨는 멈추지 않았다. B씨가 차량을 고 치자 또다시 브레이크 호스를 몰래 파손했다. B씨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사용하거나 저속 운전 해 사고는 나지 않았고 차를 다시 수리하자, A씨
는 또 파손했다. 모두 3차례나 브레이크 호스를 망가뜨린 것이 다. 검찰은 B씨가 주차장에서 큰길로 나오려면 내리 막길을 통과해야 한다는 사실을 A씨가 알고 있 었던 점, A씨가 범행을 반복한 점 등을 들어 살 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사고를 낼 목적으로 제 동장치를 조작한 것이 의심되지만, 그로 인해 브 레이크 기능이 완전히 상실될 정도는 아닌 것으 로 판단된다”며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A씨가 살인 의도가 있었으면 브레이크 오일을 100% 빼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고, 실제 B 씨가 해당 차량의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어 느 정도 제동기능을 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A씨는 B씨가 차량에 이상이 생기면 자동차를 잘 아는 자신에게 연락할 것으로 생각 했다”며 “B씨를 숨지게 할 의도가 있었다고 단정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A씨가 차량을 파손한 것(재물손 괴)은 인정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 고했다.
헤어진 애인 원룸서 컴퓨터
모니터 20대 훔쳐 팔아 헤어진 애인의 원룸에서 컴퓨터 모니터 20대를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김모(4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10시 30분께 부산 연 제구에 있는 윤모(61·여) 씨의 원룸에 몰래 들어 가 200만원 상당의 컴퓨터 모니터 2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한때 이 원룸에서 동거하던 사이로 김 씨는 현관문 열쇠를 들고 있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윤씨가 가족을 만나러 두 달간 필리핀에 머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모니터는 윤씨가 PC방 개업을 위해 준비한 것 이었다. 김씨는 모니터를 손수레에 실어 원룸 근처에 있 던 친척집으로 옮겨 보관하다 컴퓨터 판매점에 90만원을 받고 팔아넘겼다. 경찰은 김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컴퓨터 판 매점의 신고로 수사에 나서 최근 김씨를 검거 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헤어지자고 한 것에 화가 나서 모니터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10살 친손녀 몽둥이로 때려
학대한 50대 할머니 경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아버지도 수사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년간 돌보던 10살 친손녀를 때리고 학대한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 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 대·폭행 혐의로 A(52·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 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달 7일 오후 6시께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4학년생인 둘째 손녀 B(10)양을 밥상 나무 받침대로 수차례 때려 학 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이 다니던 학교 선생님은 지난 14일 B양의 팔에 든 멍 자국을 보고 학대를 의심해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지구대 경찰관과 계양서 여성청 소년 수사팀은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함께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다가 혐의를 확인하고 피의자로 신분을 전환했다. A씨는 경찰에서 “손 녀를 때린 적 있다”고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말 을 듣지 않아 훈육하는 차원에서 매질했다”고 진 술했다. B양은 부모가 이혼한 뒤 3∼4년 전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 다. 경찰은 일단 B양을 비롯해 A씨와 함께 살던 B양의 언니와 남동생도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느 낄 수 있다고 보고 조부모로부터 분리해 아동보 호전문기관에 인계했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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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FRIDAY, 31 March 2017
VISION 신앙칼럼
억지로 십자가를 진 구레네시몬 곽 석근 목사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마가복음15:21).
골드코스트장로교회
어느덧 사순절이 절반을 넘어가고 있습니 다. 이번주로 4월달에 들어서면서 예수 십 자가의 은혜의 밤이 깊어지고 있으며, 예수 부활의 밝은 빛이 밝아보고 있습니다. 힘겹 게 사순절의 중간 고개를 넘어가면서 혹 우 리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됩니다. 예 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아 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 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자 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 대 크리스챤들에게는 참으로 힘든 일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우리들은 자 기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 쩜 어느때보다 지금을 살아가는 크리스챤들 에게는 이 <자기를 부인하고>라는 말씀이 더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본문의 구레네사 람 시몬을 통하여 위로를 얻습니다. 그것 은 그를 소개할 때마다 바로 <억지로 십자 가를 진 구레네사람 시몬>이라는 것 때문입 니다. 이 <억지로>라는 말이 불신앙으로 들 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버둥치는 믿음
의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물론 그 말씀을 깊 이 묵상해보면 구레네사람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었다는 말씀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27:32절에서도 <나가 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 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 더라>, 마가복음15:21절에도 <마침 알렉 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 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 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누가복음 23:26절에서는 <그들 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각각 소개합니다. 종합해보면 군인들이 시몬에 게 억지로 십자가를 지게한 것입니다.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시몬이 혹 검은피부의 아프리카 유대인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시몬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기 위 해, 그리고 유월절을 기념하기 위해 돈을 모 아 예루살렘으로 2000Km가 넘는 먼 여행 을 온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서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시골로서 와서 지나 가는데…” (마가복음 15:21)라고 소개 합니다. 이를 종합해보면 아마도 시몬은 유 대인으로서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성지순례 를 하던중 예수님을 만난것입니다. 아마도 적극적으로 십자가를 질 만큼 예수님을 알 거나, 영접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그럼에 도 환경에 이끌리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그래서 <억지로>라는 말이 시몬 의 마음을 너무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문의 등장하는 구레네사람 시몬을 살펴보면, 시몬이 구레네인 이라고 기록하 고 있습니다. 구레네는 리비아의 대도시, 아 프리카의 북쪽 지방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이곳에서는 많은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습니 다, 오랜 시간동안 머물면서, 이방인과 유대 인들 사이에 결혼을 하여 유대교로 개종한
그러나 우리는 시몬의 이 사건을 통하여 두 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첫 번은 시몬이 예 루살렘을 방문한 순간, 예수님의 십자가를 만난 것은 하나님의 강력한 주권적 섭리입 니다. 하나님께서 시몬을 붙으시기 위하여 계획하고 부르신 것입니다. 둘째로는 그가 처음에는 마음에 없이 억지로 십자가를 지
었는지는 모르지만 후에는 그의 열심이 온 가족을 예수님을 따르는 축복의 가정, 영광 의 가문이 된 것입니다. 사도행전13:1절에 서는 시몬이 안디옥교회의 선지자들과 교사 들의 명단에 나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시 몬보다 두아들들이 더 교회앞에 알려진 인 물들로 소개됩니다. 로마서16:13절에서 는 바울이 시몬의 아내를 영적어머니로 고 백할 정도로 귀한 신앙가문을 이루게 된 것 입니다. 때로는 환경에 억울려 억지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억지로 한다 면 그것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지 않을 것 입니다. 억지로 했을지라도 나중에 기쁨으 로 감당해야 합니다. 시몬은 억지로 시작하 였지만 예수를 통하여 참기쁨을 얻었으며, 시몬과 가정은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현재 억지로 신앙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이번 사순절 기간을 통하 여 기쁨으로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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