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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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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은행들 주택 대출 금리 인상 투자자와 실거주 소유자들 모두에 대한 주택대출금 이자를 인상할 예정

14 면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2017. 3. 24 / 7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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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때부터 호주에서 살아온 할머니, 추방명령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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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손주가 있는 브리즈번의 한 할머니가 평생 마약중독과 마약관련 범죄로 더 이상의 선처를 받지 못하고 호 주에서 추방될 처지에 놓였다. 그녀는 출생지인 구 유고슬라비아의 말도 할 줄 모르며 현재는 크로아티아가 된 모 국을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다고 한다.

Maryanne Caric and her partner

호주에서 50년간 살아온 브리즈번 거주 여성이 이민성으로부터 추방명령 을 받자 호주 체류를 허가해 달라고 재심신청을 했으나 알렉스 호크 이민성 차관은 그녀에게 거절통보를 보냈다. 매리앤 카리치씨는 그녀가 두 살 이었 을 때 부모를 따라 당시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이었던 모국을 떠나 호주에 왔 다. 그 이후 한번도 호주를 떠난 적이 없었으며 지금은 크로아티아로 독립 한 모국의 언어를 한마디도 구사할 줄 모른다. 카리치씨는 마약사범으로 기소되어 시드니의 빌라우드 수용소에 구금되어 있던 지난 3월 1일 호주 이민성으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았다. 그녀는 자신 이 아는 한 모국 크로아티아에 아무런 연고도 없으며 경제적으로나 의료적 인 혜택도 전혀 못 받게 된다. 이번 케이스는 호주의 국가적 의무가 어디까 지인지, 시민권자로서 또는 영주권자로서의 국민적 책임은 어디까지인지 에 대해 다시금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카리치씨는 2014년에 소개된 새로 운 이민법 시행에 발목을 잡힌 케이스이다. 이 법안에는 시민권자가 아닌 호주거주민이 중범죄를 저질러 12개월 이상의 징역형을 받을 경우 출소한

후에 영주권을 포함한 호주체류 비자가 취소되고 호주에서 추방된다는 의 무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민성의 법률보고서에 의해 내려진 이민법 501조항을 어겨 비자가 취소 당한 사람들은 주로 심각한 중범죄자들에 해당된다. 이들 중 대다수는 뉴질 랜드인이며 비자가 취소되었을 경우 이민부장관의 개입을 요청할 수도 있 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구제될 수 없는 상황이다. 카리치씨의 경우 자신이 호주인이라고 생각하며 지난 50년을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녀가 출생 시에 지어진 유고슬라비아 이름은 미르야나로 알려졌는데 그녀는 평생 마약을 하고 마약범죄를 저질러왔다. 그녀는 평생 몇 년이나 수감생활을 해왔는지 정확히 기억을 못할 정도라며 아마도 두 자리 숫자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 녀의 기소사실 대부분은 마약소지 혐의였으나 3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마약 공급이나 마약밀거래 등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자신의 범죄가 타 인에게 폭력을 저지른 범죄는 아니지 않느냐고 주장하고 있다. 카리치씨는 14세이던 당시 알콜중독으로 폭력적이던 아버지를 피해 브리 즈번의 집에서 나왔으며 그녀의 언니 카트리나 역시 16세에 결혼을 해서 일찍 집을 떠난 상태였다. 언니 카트리나는 결혼과 함께 호주 시민권을 취 득했으나 완벽한 호주말씨를 구사하는 매리앤은 부모와의 단절로 시민권 신청 관련서류를 구하지 못했다고 한다. 언니 카트리나가 후에 부모로부터 관련서류를 구해서 동생의 시민권 신청을 도우려 했으나 매리앤은 어디론 가 방황하며 언니 주변에 머물지 않았다고 한다. 카리치씨는 자신이 한번도 호주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적은 없다고 말했 다. 호주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았던 기억도 전혀 없고 호주를 떠난 적도 없 었으며 호주 아닌 다른 곳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민성 호 크차관의 결정은 단호했다. “호주시민이 아닌 사람들이 호주에 사는 동안에 반드시 호주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호주사회는 천명하고 있다.”라고 말 했다. 카리치씨의 변호인은 그녀의 비자취소 철회를 간청하는 재심청구서 에 이번 결정이 ‘도리에 벗어난 도덕관념’이라고 주장했다. “호주에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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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족지 변형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 김예정 원장입니 다. 오늘은 망치 족지 변형에 대해서 알아보도 록 하겠습니다. 망치 족지 변형은 흔히 말해 발 가락의 첫째 부위가 굽어지면서 오는 변형인데 요. 주로 발가락을 이루는 세 발가락 뼈 사이에 서 통증을 느끼는데, 그 중 가장 자주 느끼는 부 위는 근위 지절의 배부이며 신발에 쓸려서 굳 은 살이 생기는데 이를 피부못 (callus)라고 합 니다. 중족족지관절의 변형으로 중족골두의 바 닥에 불필요한 압력으로 인해 callus가 생기면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요, 당뇨병이나 척수수막 류 환자와 같이 감각이 저하된 경우에는 이 부 위에서 궤양과 감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 부분 엄지가 아닌 작은 발가락에 주로 망치 족 지 변형이 오는데요.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 으나 잘 맞지 않는 좁은 신발을 신거나 제2중 족골이 긴 경우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 져 있습니다.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좁은 족지 공간에 발가락이 밀착되고, 굽어져 있어 그 상 태에서 중족족지관절과 족지관절이 변형되기 시작하며, 고정된 변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변형이 심해지면 중족족지관절이 불안정하여 탈구가 되는데, 단순하게 발등쪽으로만 불안 정할 수도 있고, 제2족지가 안쪽으로 변형되어 제1족지와 겹쳐지는 교차변형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망치 족 지 변형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특히 제 2중족족지관절에 가장 자주 발생합니 다. 그 이유는 제2 중족골이 다른 중족 골들과 비교하여 긴 경우가 많고, 제1과 제2중 족골두는 횡축을 이루고 제2∼5중족골두는 비 스듬한 축을 이루어 제2중족골두가 두 축의 교 차점에 있으므로 강한 힘에 잘 노출되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경우 치료는 보존적인 치료를 먼저 추천합니다. 국소 부위의 통증을 감소시 키고 변형을 치료하기 위해 맞춤 orthotic/신 발과 custom made interdigital pad 등을 이 용합니다. 보존적인 치료만으로는 변형이 교정 되지 않지만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변 형이 뼈에 온 경우에는 k-wire 를 사용한 영구 교정 수술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중족족지관절의 신전 변형이 없는 경우에는 매 일 도수조작(manipulation)을 하고 테이핑을 하면서 근위 지절의 굴곡 변형 교정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밀턴 하버에 위 치한 Foot and Ankle Podiatry 에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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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기간이 짧은 비시민권자라면 아마도 본국으 로 돌려보내는 이 법률적용이 타당성 있겠지만 기억도 나지 않는 두 살 때 호주에 와서 평생을 살아온 카리치씨의 경우는 근본적인 연민의 감 정을 국가가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녀의 변호인은 말했다. 한편 카리치씨는 중년 이후인 2007년과 2010 년에 더 이상 범죄를 저지르면 추방될 것이라 는 경고를 두 차례에 걸쳐 받은 바 있었다. 그녀 는 시민권 신청을 하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범 죄전과로 인해 받을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깨달 았다고 했다. 변호사이자 이민법무사이기도 하 고 서호주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는 그녀의 변 호인 도널리씨는 이러한 경고를 보통 피의자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받게 된다고 말했다. 피의자들이 민간변호인이나 국선변호인의 도움 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수감되는 경우가 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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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보통 이러한 경고가 법적으로 어떤 의미 를 부여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카리치씨는 보석기간에 범죄를 재차 저지르고 보석조건들을 어기는 등 비협조적인 행동들을 보였다고 호크차관은 재심청구 기각 사유를 밝 혔다. 그러나 카리치씨는 그 당시 마약을 끊으려 는 노력을 해보았으나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했 다고 말하고 있다. 만성적인 마약중독자들에 대 한 재활치료기관이 부족하다는 반증이기도 하 다. 2015년 카리치씨는 2.4킬로그램의 헤로인 소지혐의로 또다시 기소되었다. 그녀의 자동차 에서 헤로인이 발견되었을 때 4개의 휴대폰 또 한 함께 발견되어 그녀가 불법마약거래를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민성 호크 차관은 그녀가 비 록 구금상태에서는 마약을 끊었다 할지라도 출 소 이후에 마약을 끊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고 말했다. 카리치씨는 자신의 마약전과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이해를 구하는 것은 아니며 단 지 호주에서 죽게 해달라는 간절한 바램이라고 말했다. 자신은 테러범도 아니며 누군가에게 폭 력을 행사하지도 않았고 바이키 갱도 아니라고 항변했다. 자신에게는 손주가 둘이 있는데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자신에게 유일한 희망이니 그 애 들을 보며 살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한편 그녀와 21년간 결혼생활을 했던 카리치씨의 남편은 그 녀가 브리즈번에서 빌라우드 수용소로 이송되었 던 작년에 사망했다. 그녀가 남편의 제1 보호자 로 등록되어있으나 이민성에서 그녀에게 남편 의 시신매장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시 신은 아직도 영안실에 있다. 그녀는 헤로인 중 독의 해독에 쓰이는 메타돈이라는 약물에 의존 하고 있는데 크로아티아에서는 구할 수가 없어 서 결국 노숙자로 전락할 것을 걱정하고 있다. “ 나를 크로아티아로 보내는 것은 죽으라고 그곳

호주인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영어사용 국가 정체성이라는 면에서 보았을 때 호주인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라는 국제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호주에서 태어나는 것은 호주인이 되기 위한 필수요소는 아니라고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의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re)가 실시한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국가 적 정체성 면에서 출생지가 가장 중요하냐는 의 견에 호주의 젊은층이 가장 적게 동의한 것으 로 알려졌다. 18세-34세 연령층의 호주인들 중 단 4%만이 출생지가 국가정체성의 중심요소라 고 응답했을 뿐 대다수는 국가적 이상요소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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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관습 등이 피부색보다 더 중요한 요소로 보 고 있음이 밝혀졌다. 높은 연령층으로 갈수록 출 생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는데 35세-49세 연령층은 13%가 국가정체성의 필수요소로 출 생지를 꼽았으며 50세 이상은 19%가 이에 동 의했다. 호주에 사는 사람들 중 해외 출생자들이 과거보

에 보내는 것이다. 난 비행기에 타지 않을 것이 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의 변호인 도널리 씨는 호주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호크차관 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이번 경우에는 그것을 그냥 단순한 문제로만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매리앤은 이 나라에서 마 약을 배웠고 이 나라에서 범죄를 배웠으며 이 나 라에서 그녀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라고 그 는 말했다. 현재 카리치씨는 이민성의 결정에 항 소를 준비 중이다. 근심에 싸여있는 그녀의 언니 카트리나는 현재 암투병 중이며 그녀의 연로한 어머니는 현재 노인요양원에 거주하는데 작은 딸의 추방명령 소식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 매리앤은 정말 답이 없는 바보다. 그렇지만 그녀 는 호주에 속한 호주사람이다.”라고 언니 카트리 나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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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더 많아지는 시대에 현재의 젊은 층이 살고 있는 것이 이러한 관점을 갖게 해준다고 볼 수 있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된 호주통계청의 데이 타에 의하면 27.7%의 호주국민이 해외 출생자 이고 국민들 중 절반은 부모 중 한 명이 해외출 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여러 국가들이 국가정체성이라는 정치적 이슈로 힘겨워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세대들은 기성세대들보다 더

포용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나 ‘우리들 중 하나’ 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다.”라고 연구원 브루스 스톡스씨는 말했다. 그러나 호주인들은 모든 연령대에 걸쳐서 호주인이라는 의미에 대 해 국가적 관습과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 하다는 응답자가 전체적으로 50%를 차지했다. 젊은 층 5명 중 2명은 국가적 문화와 관습이 국 가정체성에 중요한 요소라고 응답함으로써 50

대 이상에서 5명 중 3명이 같은 답변을 한 것과 비교가 된다.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우선적인 중 요요소라고 응답한 비율이 94%였으며 69% 의 응답자는 영어사용이 국가정체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필수요건이라고 말했다. 모든 연령 층에 걸쳐 대다수가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있었 으나 높은 연령대일수록 이 관점이 젊은 세대보 다 훨씬 더 강했는데 젊은층 59%에 비해 78%

라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 연구에서는 또한 호주인이 생각하는 기독교와 국가정체성과의 연 관성을 조사했는데 18세-34세 연령층에서 6% 였고 35세-50세 연령층에서는 8%로 큰 차이 가 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50세 이상의 연령층 5명 중 1명은 기독교가 호주국가정체성의 근간 이라고 응답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호주비자 수속기간 온라인에서 확인가능 거의 모든 종류의 호주비자나 시민권 신청의 경우 호주이민국경수비대(이하 DIBP)웹사이트의 ‘비자와 시민권 페이지’, 그리고 비자 파인더 (Visa Finder)에서 자신의 비자수속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언제쯤 끝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호주비자나 시민권을 신청한 후 수속과정에 걸 리는 시간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고 호주이민국경수비대는 발표했다. “비자나 시 민권 신청자들이 자신의 비자 수속과정에 관해 업데이트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 속과정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게 해준다.”라고 DIBP 대변인은 말했다. 현재 수속중인 비자건수 들에 대한 현 위치를 알려줌으로써 예상되는 수 속시간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준다. 거의 모 든 종류의 비자들에 대한 수속시간이 디스플레 이 되는데 전세계에서 신청한 호주비자 90%가 수속이 완료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알 려주고 있다. 정확한 수속 예상시간을 알기 위해 서는 신청자가 완벽하게 비자신청을 완료해야만 한다. “비자신청은 경우에 따라 수속시간이 각각 다르며 그래서 실제 수속시간은 신청자 개개인 의 상황에 따라 변할 수도 있다.”라고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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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했다. 비자 신청 시에 필요한 구비서류들을 잘 첨부했는지, 신청자가 이민성의 추가요청사 항에 대해 얼마나 즉각 대응했는지, 요구되는 검 사들을 받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등에 따 라 수속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수속시간을 좌우 하는 또 다른 요소들로는 제3기관으로부터 받는 추가정보들, 특히 건강관련 검사기록, 인성이나 보안기록, 범죄전과 체크 그리고 재정보증인 추 천 등인데 이러한 정보들을 받는데 얼마나 시간 이 걸리느냐에 따라 수속시간이 좌우된다. 이 밖 에도 해당 이민프로그램에 남는 자리가 얼마나 있나, 그리고 신청건수가 얼마나 많이 증가했는 가 그리고 특히 비자신청 성수기인가 등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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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톨게이트 요금 대폭 인상 브리즈번 도심의 가장 핵심적인 통로들 중 하나인 내부순환도로의 업그레이드 공 사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주요 톨게이트들의 요금이 큰 폭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브리즈번 시청은 레거시 웨이(Legacy Way)를 이용하는 차량들에게 2020년까지 거의 40센트 가량씩 통행료를 인상하거나 아니면 약 7% 가 량 인상할 예정이다. 그러나 클렘7(Clem7) 을 이용하는 대형차량들에게는 내년 중반까지 거의 2달러 가량을 더 인상함으로써 톨게이트 이용요 금 중 최고액을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고우 비 트윈 브릿지(Go Between Bridge)를 이용하는 대형차량들에게는 1달러 가량만 인상할 예정이 다. 이러한 톨게이트 요금 인상액으로 도시내부 순환도로(이하 ICB) 업그레이드 공사를 위한 6 천만 달러가 충당될 예정이다. 예정된 업그레이드 공사에는 레거시 웨이의 켈 빈 그로우브 출구(Kelvin Grove exit)부터 보웬 힐즈 터널 구간까지의 양방향 4차선 확장공사가

포함된다. 또한 새로운 도로경사로, 허스튼 로드 출구(Herston Road exit)에 새로운 버스전용차 선 그리고 ICB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들이 사용 가능한 보웬 브릿지 로드(Bowen Bridge Road )부터 이너 노던 버스웨이(Inner Northern Busway)까지의 서쪽방향 경사로 등이 업그레 이드된다. 그레이엄 쿼크 브리즈번 시장은 레거 시 웨이 터널(Legacy Way Tunnel)의 긴 수명 을 위한 업그레이드 공사를 담당할 트렌스서번 (Transurban) 과 브리즈번시가 공사계약을 체 결했다고 밝혔다. 긴 안목으로 보았을 때 향후 도로 수리비용과 같 은 재정효율성을 통해 납세자들의 세금 5400만 달러를 절약하게 되는 것이라고 쿼크시장은 말 했다. “대중교통 인프라와 시내도로들에 대한 현

재와 미래의 수요에 맞출 수 있으며 교통정체를 타파하고 안전성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브리즈 번시가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그는 말 했다. 이번 공사를 맡아 책임질 트랜스서번의 관 리담당 매니저 웨스 밸런타인씨는 톨게이트 요 금 인상이 향후 도로통행을 더욱 안전하고 더욱 빠르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밸런타인씨에 의 하면 트랜스서번에서 이미 공사가 진행중인 터

마터병원 주차장 6층에서 급발진 추락 간신히 모면 난간 모서리에 가까스로 매달려 정지, 1인치만 더 앞으로 나갔으면 사람들로 가득한 병원건물로 추락해서 큰 인명피해 났을 수도, 로또 사야 할 정도로 큰 행운이었다고 경찰은 말함 브리즈번의 마터병원 주차장 6층에서 있었던 급 발진 사고로 차가 추락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크 게 부상당하거나 최악의 경우 사망했을 수도 있 었다고 응급구조대는 말했다. 이 차량의 운전자 가 실수로 가속 페달을 세게 밟는 바람에 주차 장 6층에서 밑으로 거의 떨어질 뻔 했으며 간신 히 난간에 매달리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댄 브랙 경찰조사관은 이 차가 난간 모 서리에 위험하게 매달려 있었으며 수많은 병원 직원들이 일하는 바로 밑의 한 건물위로 그 차가 떨어졌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

운전자가 자신의 차를 주차장 6층에 주차하려는 순간 실수로 가속페달을 세게 밟았으며 그로 인 해 차량이 앞으로 돌진하여 난간을 뚫고 모서리 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렸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렇게 난간 모서리에 매달린 차량은 바로 밑 건 물에서 일하던 병원직원들의 안전에 즉각적인 위해를 가했고 모두 대비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응급구조대와 견인트럭이 출동하여 이 차량을 안전하게 원위치로 끌어올렸다. 브렉 경찰조사 관은 정말로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 고 말했다. 만약 이 차량이 단 1인치만 더 앞으

로 나갔더라면 모서리에 매달리지 못하고 사람 들로 가득 찬 바로 아래의 건물로 떨어졌을 거라 고 그는 말했다. 운전자는 여전히 쇼크상태이지 만 큰 행운이었다며 아마도 나가서 로또라도 사 야 할 것이라고 브렉씨는 말했다. “최악의 경우 본인이나 다른 사람들 여러 명까지 사망하는 등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다.”라 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NAB이어 웨스트팩도 주택대출금리 인상 웨스트팩은행은 투자자와 실거주 소유자들 모두에 대한 주택대출금 이자를 인상할 예정이며 이보다 하루 전에는 NAB에서도 비슷한 금리인상 조치가 있었다. 웨스트팩은행은 대출금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 는 실거주 소유자들(owner-occupiers)에게는 기준변동금리 0.03% 높여서 5.32%로 인상하 는 한편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대출금 이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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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높여서 5.79%까지 인상했다. 그러나 이자만을 갚고 원금은 갚지 않는 일명 이자전용 대출금(interest-only loans)을 빌린 사람들에 게는 더 높은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에 해당되는

실거주 소유자들은 0.08% 높여서 5.49%까지 오른 이자율을 감당해야하며 이자전용 대출금을 빌린 부동산 투자자들은 0.28% 기본 포인트에 서 5.96%까지 오른 이자율을 적용 받는다. 이 번 웨스트팩의 금리인상은 바로 어제 NAB에서

널에서의 교통소통시간이 25%나 더 단축되었 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로 추진중인 업그레이드 는 아직까지 주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2018년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는 톨게이트 사용 료가 인상되지 않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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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4 March 2017

실거주 소유자들에 대한 대출금리 인상 및 투자 자들에게는 훨씬 더 높은 금리인상을 발표한 뒤 에 나온 것이다. NAB와 웨스트팩의 소비자뱅킹 담당대표 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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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찌스씨는 이번 금리인상 결정은 은행의 높 은 비용지출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의 금리인상 결정은 증가하는 은행의 투자비용 에 대한 대응이라고 보면 된다. 주택대출금리가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이라 할지라도 지난 9개 월동안 예금과 융자금 지급을 위한 도매금융 자 금조달은 모두 증가해왔다.”라고 그는 말했다. 소규모 사업체들 또한 0.08% 인상된 변동 대출

금리를 감당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악어 우글거리는 강물로 뛰어든 십대, 구사일생으로 목숨 건져 북부 퀸스랜드의 이니스페일에 있는 악어서식지로 유명한 존스튼 강에서 악어에게 한쪽 팔을 물린 십대가 주먹으로 악어의 공격을 막아내고 무사히 도망쳐 나왔다. 퀸스랜드 북부의 강에 뛰어들었던 한 십대가 악 어의 공격을 당했으나 구사일생으로 약간의 상 처만 입은 채 살아나왔다. 응급구조대는 그러한 상황에서 그의 팔이 온전히 붙어있는 것 자체가 큰 행운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퀸스랜드 북부 이니스페일에 사는 18세 리 드 포우는 새벽 2시 반경 존스튼 강에 뛰어들었으 며 그때 악어 한 마리가 그의 왼손을 물자 오른 손 주먹으로 악어를 친 후 필사적으로 물속에서 도망쳐 나왔다. 퀸스랜드 앰뷸런스 서비스(이하 QAS) 담당자들은 최초로 신고 받았을 당시 이

십대의 손이 절단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그는 정말로 운이 좋았다. 최초로 신 고된 보고를 통해 그의 손이 완전히 절단되었다 고 알고 있었는데 현장에 와보니 그렇지 않았다. 그는 비록 심각한 부상을 입고는 있었지만 팔은 그대로 달려있었으며 정말로 운이 좋았다.”라고 QAS 감독관 리타 켈리씨는 말했다. 드 포우는 이니스페일병원으로 후송되었다가 이후에 추가적 치료를 위해 케언즈 병원으로 이 송되었으며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QAS의 선임감독관 닐 노우블씨는 그 지역이 악

어서식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라고 말했다. “보 고에 따르면 그는 이 사실을 알고도 위험을 무릎 쓰고 강물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죽을 수도 있었 던 상황이었기에 그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 할 뿐이다.”라고 노우블씨는 말했다. 신속한 응 급조치가 없었다면 생명을 잃는 공격이 되었을 수도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악어가 정확하게 물었을 경우에는 죽거나 익사할 수도 있는 최악 의 상황이며 피해자를 물속에서 신속하게 구해 내는 것이 필수적으로 중요하다. 그런 경우가 종 종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악어에 물린 리 드 포우

집값 무너질라…호주중앙은행 대출규제 카드 ‘만지작’ 투자용 부동산 대출 증가 주목…금융시스템 타격 우려 호주중앙은행(RBA)이 고공행진 중인 부동산 가 격의 붕괴에 대비해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를 검 토하고 있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호주의 집값은 계속 오름세 를 타고 있으며, 거품이 심하다는 평가에도 지 난해 시드니는 18%, 멜버른은 13% 각각 상

승했다. 호주중앙은행의 미셸 블록 부행장은 14일 한 행 사에서 투자용 부동산 대출에 대한 규제에도 대 출이 다시 크게 늘고 있다며 부동산값이 하락세

로 돌아설 경우 금융시스템의 위험을 경고했다 고 호주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블록 부행장은 “개별 은행이 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모든 은행이 하나의 시스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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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유사한 일을 하게 되면 매우 극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블록 부행장은 특히 아파트 과잉공급에 우려 를 표시했다. 브리즈번에는 전반적으로, 멜버른 에서는 부분적으로 과잉공급이 나타나고 있으 며, 시드니는 아직은 위험에 덜 노출됐다고 평 가했다. 블록 부행장은 또 주요 도시의 급격한 집값 상승 을 ‘거품’이라고 규정하지는 않은 채 “부동산 가 격의 큰 폭 내림세와 함께 집값보다 대출액이 많 은 역자산 현상이 나타나는 미국의 상황이 우려 된다”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인 호주건전성감독청(APRA)은 지난 2014년 은행들에 투자용 대출의 기준을 강화하 도록 했으며, 추가로 투자용 대출의 증가 폭을 연간 10% 이하로 낮추도록 한 바 있다.

은행 몇몇이 이미 대출 증가 한도에 거의 근접해 있고 주요 은행인 커먼웰스는 지난주 자체적으 로 추가적인 대출 규제에 나섰다. 블록 부행장은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경험 이 규제 당국과 중앙은행에 미리 개입 준비를 하 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인 벤 자만과 톰 케네디는 지난 13일 보고서에서 경제가 취약한 시기인 만 큼 금리를 올리기보다는 대출 관리 강화가 유일 한 해법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14~15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중앙은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 준금리 인상이 확실한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기준금리가 올해 몇 차례나 오를지로 옮겨갔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이번엔 기내서 헤드폰 배터리 폭발…

호주 여성 화상 음악 들으며 자던 중 터져…리튬이온 배터리 탓인 듯 최근 비행기 탑승객이 쓰고 있던 헤드폰 배터리 가 폭발, 머리카락이 그슬리고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음으로 덮이며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던 것 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소유의 헤드폰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 용해 작동하는 제품이다.

호주교통안전국(ATSB)은 15일 중국 베이징발 호주 멜버른행 비행기에 지난달 19일 탑승한 호 주 여성의 헤드폰 배터리가 터져 이 여성이 얼굴 과 손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익명의 이 여성은 이륙 후 약 2시간 뒤 음악을 들으며 잠을 자는 동안 커다

마약·현금 200억원 적발한

NEWS FOCUS

호주 탐지견 명예로운 은퇴 8년간 브리즈번 공항서 맹활약…치안장관 참석해 칭찬

호주 경찰을 상징 하는 디자인이 새 겨진 목걸이를 하 는 탐지견 ‘루이’

호주 동부의 브리즈번 공항에서 8년간 마 약이나 불법적인 현금을 찾아내는 데 맹활 약한 탐지견이 성대한 은퇴식을 했다. 검은색 래브라도 종인 탐지견 ‘루이’는 14 일 마이클 키넌 연방 치안장관으로부터 연 방경찰 사상 ‘최고 견’이라는 칭찬을 받으 며 현역에서 물러났다고 호주 언론이 15 일 전했다. 수색과 탐지를 위해 호주 연방경찰이 보유 했던 개 중 공식 은퇴와 함께 상을 받기는 루이가 처음이다. 루이가 이뤄낸 실적은 대단하다. 8년간 2 천만 호주달러(174억원) 어치 상당의 마약 과 250만 호주달러(22억원) 상당의 현금 을 찾아냈다. 행사장에 참석한 키넌 장관은 경찰을 상징 하는 목걸이를 걸어주면서 루이가 호주로 들어오는 불법 물질 차단에 크게 기여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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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루이와 함께한 경찰 스티브 샤켈은 느긋한 성향의 루이가 화물과 차량의 수색 등에서 차분하게 일을 잘 처리해왔다고 소 개했다. 하지만 9살인 루이는 이제는 다소 일에 싫 증을 낸 기색도 드러냈다. 샤켈은 “탐지견들은 통상 일과 놀이의 두 가지를 겸하며 지내는데 대체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즐긴다”며 “조련사들이 탐지견들 이 자기가 하는 일을 즐기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 그때가 은퇴해야 할 시기”라 고 설명했다. 루이는 앞으로 어린 폭발물 탐지견에게 자 기가 습득한 요령을 가르치며 지내게 된다. 호주 연방경찰은 지난해 호주 공항에 소속 된 탐지견들이 마약 300㎏, 무기 430여정, 현금 100만 호주달러(8억7천만원) 이상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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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배터리 폭발로 화를 당한 여성

란 폭발음을 들었다. 여성은 바로 얼굴이 뜨겁다는 느낌을 받았고 쓰 고 있던 헤드폰을 바닥으로 벗어던졌다. 이 여성은 ATSB 조사관들에게 “헤드폰에서는 불꽃이 튀었고 조그맣게 불이 붙었다”며 자신 이 발로 밟고 승무원들이 물을 뿌려 불을 껐다 고 말했다. 배터리와 그 덮개 모두 녹아 비행기 바닥에 달라 붙은 상태였다. 나머지 비행 동안 승객들은 타버린 헤드폰과 머 리카락의 냄새 때문에 기침하거나 숨쉬기도 어

려워하는 등 곤욕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ATSB 측은 헤드폰이 어느 회사 제품인지는 언 급하지 않은 채 헤드폰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화 재의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ATSB는 또 이번 사건은 배터리를 쓰는 제품 의 기내 위험을 다시 한 번 드러낸 것이라고 밝 혔다. 많은 항공사가 지난해 배터리 폭발 위험을 이유 로 삼성 갤럭시 노트7 제품의 이용을 금지한 바 있으며, 또 최근 수년간 기내 전자제품의 리튬 배터리로 인한 발화사건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뉴질랜드, 강에 세계 첫 ‘인간 지위’…

원주민, 보존싸움 승리 ‘황거누이 강’ 법안 통과…150년만에 인간처럼 권리·의무 가져

황거누이 강의 모습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약 150년의 긴 싸움 끝에 자신들이 신성시하는 강에 대해 법상 으로 인간의 지위를 끌어내며 이 강을 둘러싼 전 통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뉴질랜드 의회는 15일 북섬에 있는 황거누이 강 에 법적으로 인간의 위상을 갖게 하는 법률을 통 과시켰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강이 법률상 인간의 지위를 갖게 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이번 법 통과로 이 강은 권리와 의무, 책임 등 인 간이 가진 것과 같은 법적인 지위를 갖게 되며, 마오리족 공동체가 임명한 대표자 1명과 정부 가 임명한 대리인 1명이 공동으로 이를 대변하 게 된다. 뉴질랜드 각료인 크리스토퍼 핀레이슨은 “강에 법인격(legal personality)을 부여하는 접근방 식은 독특하다”면서도 “이는 황거누이 강을 둘 러싼 전통과 관습, 관행들을 인정받고자 하는 마 오리족의 관점에 응답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긴 황거누이 강은 북섬 중부지역에서 바다까지 145㎞를 흐르고 있으 며, 마오리족이 신성시하는 수로다. 황거누이 강 주변의 마오리족 공동체는 1870년

대 이래 이 강과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인정을 받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싸워왔다. 이에 따라 이날 의회의 법안 통과는 뉴질랜드 역 사상 가장 길었던 소송 사건이 마무리된 것으로 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지역 마오리족의 대변인인 제러드 앨버트 는 정부가 이 강의 보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는 점을 오랫동안 걱정해왔다며 긴 싸움이 끝 난 만큼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고 현지 언론 에 말했다. 앨버트 대변인은 또 “우리는 황거누이 강이 불 가분의 살아있는 유기체로, 북섬 중앙의 산들로 부터 바다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질적이고 정신 적 요소들을 포용하는 것으로 항상 믿어왔다”라 고 말했다. 뉴질랜드 정부와 마오리족 공동체 간 협상은 2009년 공식적으로 시작돼 5년 후인 2014년 타결됐다. 이어 지난해 관련 법안이 의회에 제 출됐다. 뉴질랜드 정부는 이 법의 통과에 따라 마오리족 공동에 8천만 뉴질랜드달러(636억원)를 보상 하고, 강의 보존을 위해 추가로 3천만 뉴질랜드 달러(238억원)를 지원하게 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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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부국 호주, 전력난과 씨름… 백가쟁명식 대안 분출 연방정부 수력발전 투자…원전 주장에다 테슬라 CEO도 가세

호주 스노위 산에 있는 수력발전소

석탄과 가스 등 자원 부국인 호주가 전력 부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호주는 천연자원이 넘치지만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비난 속에, 특 히 주 정부 차원에서 재생에너지 분야 투자에 집 중해왔다. 빅토리아주와 남호주주는 전력의 약 40%를 풍력과 태양열에 의존할 정도다. 하지만 전력 수요가 늘면서 남호주에서는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앞으로 무더위 등 이상기후로 사태 악화도 예상되면서 호주 정부의 고민도 깊 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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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빅토리아주 발전량의 22%를 차지해온 1 천600㎿ 규모의 헤이즐우드 갈탄발전소가 50 여년의 가동 후 이달 공식 폐쇄되면서 우려는 커 가고 있다. 수년 내 심각한 전력 부족 사태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어가면서 백가쟁명식의 대안이 터져 나오고 있다. 연방정부는 16일 기존의 수력발전 시설을 활용 해 대처하겠다며 최대 20억 호주달러(1조7천 400억원)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맬컴 턴불 총리는 기존 스노위 산맥의 수력발전

시설 공급능력을 현재 4천㎿에서 50% 늘려 추 가로 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할 방 침이다. 현재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이며 연내 결과가 나 올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 정부 발표는 기존의 발전소 운영업 체는 물론, 관련 주 당국인 빅토리아주 및 뉴사 우스웨일스(NSW)주와 구체적인 협의 없이 이 뤄진 것으로 드러나 자칫 연방정부 계획에 차질 이 예상된다. 또 일부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수력발전 시 설 확충보다는 태양열 지붕에 대한 보조금 지급 등 단기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턴불 총리는 전날에는 주요 가스업체 최고경영 자(CEO)들을 불러 수년 내 가스 부족 사태가 우 려된다며 수출보다 내수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 을 강하게 주문했다. 턴불 총리는 “우리는 가스 핵심 수출국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충분히 가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 은 이치에 닿지 않으며 받아들일 수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필요할 경우 수출 통제를 할 수도 있 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러나 전력 확보 문제를 놓고 이미 다양한 목소 리가 나오고 있다. 집권 자유당-국민당 연합 소속 연방 상하원 의원 중 약 10%인 11명은 핵발전도 검토 대상이 돼 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들은 호주가 우라늄 매장 규모로는 세계 최대 로, 지형상으로도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핵발전

은 탄소 배출도 적은 믿을 만한 에너지 공급원이 라는 주장도 폈다. 지난해 9월 대규모 정전 사태를 치른 남호주 주 정부는 가스발전소 신설을 위주로 한 독자적인 에너지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최근에는 테슬라의 일런 머스크 CEO까지 호주 에너지 문제에 가세해 호주 안팎으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머스크 CEO는 거대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구 축, 남호주 전력 부족 문제를 100일 안에 해결 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일부 호주 언론은 머스크 의 손을 빌릴 것 없이 자국 기업들도 충분한 기 술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달 폐쇄되는 호주 빅토리아주 헤이즐우드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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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문닫는’ 석탄발전소…

각국서 퇴조세 뚜렷 베이징 중단·호주 대형 발전소 폐쇄…EU도 축소 불가피

남극 펭귄, 이전 추정치보다

NEWS STORY

2배 이상 많다 동남극에 600만 마리 서식…종전보다 360만 마리 많아

호주 스노위 산맥의 화력발전소 모습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석탄발전소가 지 구온난화 문제로 세계 곳곳에서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등 일부에서 경 제성을 이유로 여전히 관심이 많지만, 주요 국가 들 사이에서는 퇴조세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2015년 11월 중국 산시성 석탄발전소 인근. 캐나다 사진가 케빈 프레이어가 찍은 이 사진 은 월드프레스포토(WPP) 컨테스트 수상작이 다.[EPA=연합뉴스] 호주 빅토리아주의 주요 석탄발전소인 헤이즐우 드(Hazelwood) 발전소는 24일부터 29일까지 단계적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폐쇄된다.

발전용량이 1천600㎿인 이 발전소는 50년 이 상 가동되면서 빅토리아주 발전량의 22%를, 호주 전체로는 5%를 차지해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함께 빅토리아주 온실가 스 배출량의 15%를 차지하며 눈총을 받아왔 고, 운영업체는 더는 경제적 가치가 없다는 판단 아래 문을 닫기로 했다. 호주 정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발전량의 63% 를 석탄이 차지한다. 하지만 호주의 1인당 탄소 배출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고, 석탄발전소가 주 범이라는 인식에 따라 석탄발전소를 겨냥한 압 박은 점차 강화되고 있다. 스모그를 연상시키는 중국 베이징에서는 최근

남극에는 이전에 생각하던 것보다 배 이상 의 펭귄들이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와 프랑스, 일본 연구팀은 수차례의 번 식기 동안 항공과 지상 조사를 통해 동남극 (East Antarctica) 지역에는 거의 600만 마리의 아델리펭귄이 사는 것으로 추정된 다며 이런 결과를 내놓았다고 호주 언론이 15일 전했다. 연구팀은 5천㎞ 길이의 해안가를 조사해 아 델리펭귄 590만 마리가 사는 것으로 예측 했다. 이는 이전에 생각되던 것보다 360만 마리 이상 많은 수다. 이번 연구 결과를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는 1천400만~1천600만 마리의 펭귄이 사 는 것으로 추정됐다. 종전 연구들의 경우 펭귄 수는 번식하는 쌍 들에 초점이 맞춰져 번식하지 않는 것들 을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 명이다. 즉, 번식하지 않는 펭귄들은 육지의 서식지 에 있기보다는 바다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일이 많아서 수를 세기가 더 어려웠으며 이 번 연구를 통해 비번식 펭귄들이 훨씬 많다

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크릴새우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 아델 리펭귄은 키가 최대 70㎝로, 펭귄 중에서는 중간 크기다. 턱시도 색처럼 배 부분은 희며 등과 얼굴 전체가 검은 깃으로 덮여 있다. 지난 2015년 10월에는 동남극에 서식하 는 아델리펭귄의 개체 수가 지난 30년 동 안 거의 배로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 기도 했다.

남극의 아델리펭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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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소가 모두 사라졌다. 화넝(華能) 열병합발전소는 5대의 석탄 발전기 중 마지막 발전기 가동을 지난 17일 중단했고, 이에 따라 베이징시 관할 석탄발전소 4곳 모두 가동이 멈췄다. 석탄발전소는 모두 사라졌지만, 베이징시는 전 력 수요를 인접 지역 석탄발전소에 의존해야 하 는 만큼 극심한 스모그 현상이 이른 시일 내 해 소되기는 쉽지 않다. 중국 정부는 지난 1월 심각한 스모그를 이유로 건설 예정이거나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 103개 의 건설 사업을 취소하기도 했다. 약 300개의 석탄발전소가 가동되는 유럽연합 (EU)에서도 화력발전소의 미래는 점차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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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실정이다. 특히 국제 연구기관 ‘기후분석’(Climate Analytics)은 지난해 11월 발효된 파리기후협정하의 탄소배출 감축 목표량을 맞추려면 EU는 모든 석 탄발전소를 2030년까지 폐쇄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내놓기도 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지난해 유럽에 신설될 전 력망의 90%는 재생에너지가 차지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도 파리기후협정에 따른 온난화 방지 목표를 맞추려면 2030년까지 세계 석탄 발전량을 2014년의 절반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석탄발전의 비중이 줄면서 재생에너지와 함께 수력이 관심을 받고 있다.

호주 정부는 부족한 전력에 대처하기 위해 기존 의 수력발전 시설을 활용하겠다며 지난 16일 최 대 20억 호주달러(1조7천억원) 투입 계획을 발 표했다. 호주 정부는 석탄을 ‘청정연료’로 재분류, 저공 해 석탄발전소 건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반대파를 의식한 듯 수력발전 쪽 에 힘을 실었다. 유럽에서도 최근 수력 에너지의 비중은 석탄을 추월, 가스에 이어 두 번째로 비중이 큰 전력원 이 됐다. 그러나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일부 국가에서는 경제성을 앞세워 여전히 석탄발전에 많이 의존 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동일본대지진 뒤 원전 가동 전 면 중지 및 전력 자유화 정책으로 효율은 높이고 탄소배출은 낮췄다는 석탄발전소 건설 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일본도 이달 초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달 성에 지장이 된다는 이유로 지바(千葉)에 건설 하려던 석탄발전소 계획에 처음으로 제동을 걸 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석 연료업계와 유착 의혹을 받는 인물을 환경보호 청장에 임명하는 등 일부 국가의 보수정부들이 지구온난화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나서는 것은 석탄발전소 축소 추세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호주 대산호초, 소멸 위기…기후변화에 무방비 지난해 11월에 공개된 호주 대산호초의 모습

호주 연구팀,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백화현상 심각 지금처럼 오염을 줄이거나 어로행위를 통제하는 수준으로는 세계자연유산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대산호초)의 급격한 백화현상을 막을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산호초를 백화현상에 따른 소멸 위기로부터 구하는 방법은 ‘지구온난화와의 전쟁’을 통해 바 닷물 온도 상승을 막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 이라는 것이다. 호주 연구팀은 16일 학술지 ‘네 이처’를 통해 기후변화로부터 산호초를 보호할 방법이 없다며 국지적으로는 대처가 되지 않는 만큼 기후변화 문제 자체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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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다양한 색을 자랑하던 산호초들이 황 량하고 하얀빛의 활력이 없는 상태로 변해가고 있다며 수온 상승과 함께 이런 일은 더 빈번해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온이 떨어지면 산 호가 되살아날 수는 있지만 높은 온도가 오래 계 속된다면 산호는 결국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연구팀은 지난해 백화현상은 1998년과 2002년 때보다 훨씬 심각해 사상 최 악이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에는 9%만이 백 화현상을 모면했으나 1998년과 2002년에는 40% 이상이 이를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더 놀라운 것은 4번째 백화현상이 이

미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속해 이 런 현상이 나타나 백화현상을 치른 산호가 회복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결국, 심각한 백화현상이 바닷물 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먼저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 해야 하며 서둘러 대책 마련에 나서지 않으면 대 산호초는 결코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연구팀 은 경고했다. 백화현상은 산호에 색상과 에너지 를 제공하는 작은 조류(藻類·algae)가 해수면 상 승에 의한 열 스트레스(heat stress)로 떠나거 나 죽게 되면서 산호가 하얀 골격을 드러내는 것 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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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불법?”… ‘정체 중 촬영’ 호주 州경찰 수장, 부하에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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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부 장관이 운전대를 잡고 있는 동안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벌금과 벌점을 받고 사과했다.

22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경찰 간부 출신인 트 로이 그랜트 장관은 주말에 운전하던 중 도로 작 업 때문에 차량이 꼼짝도 못 하자 무심코 앞쪽의 차 트렁크에 실린 양 한 마리를 촬영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장관이 자신 의 SNS에 올린 사진. 차 안에 희미하게 양 한 마 리가 보인다. 그랜트 장관은 이후 이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 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사진에는 “집으로 가 는 길에 도로 보수 공사 때문에 멈춰 섰고, 이 장 면을 봤다. 차 뒤쪽의 암컷 양 한 마리.”라는 글 도 달아놓았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본 한 언론이 문제 삼자 그는 자신의 행위를 NSW 경찰에 자진 신고했고 벌 금 325 호주달러(28만원)와 함께 벌점 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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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행위가 불법인 줄 몰랐다면서도 잘못을 깨끗이 인정했다. 그랜트 장관은 “도로 작업으로 한동안 엔진을 끈 채 정지된 상태로 (차 안에) 앉아 있었다”며 그 런 상황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법 위반인지를 몰 랐다고 호주 언론에 설명했다. 그는 도로 안전 및 운전자의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해 그동안 경찰과 캠페인을 벌여왔다고 소개 하면서 “운전석에 앉아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고, 경찰부 장관이든 누구든 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참에 운전대를 잡았으면 어떤 이유로든 휴대전화를 써서는 안 된다는 간단한 이치를 다 른 사람들에게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시험인양에 착수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장관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차 안에 희미하게 양 한 마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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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주차비 내려라” 13살 호주 소년 인터넷 청원 결실 남들이 그냥 지나치는 문제를 불합리하다고 판 단하고 개선에 나선 호주 소년의 문제의식이 소 중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는 20일 관 할 공립과 민간을 포함한 모든 병원의 주차비 를 오는 7월부터 인하하기로 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병원 주차비 인하 끌어낸 호주 소년 기돈 굿맨 [출처: 인터넷 청원 사이트 ‘체인지’(change. org)] 이번 결정으로 병원을 주기적으로 찾는 환자나 보호자들은 주당 주차비를 최대 231 호주달러 (20만2천원) 수준에서 10분의 1 미만인 21.20 호주달러(1만8천500원)까지 크게 줄일 수 있 게 됐다. 이번 주차비 인하에는 14살 호주 소년이 큰 역 할을 했다. 희귀 혈액 질환을 앓는 기돈 굿맨은 어려서부터 병원을 드나들었고, 10살 이후로는 수액 치료를 위해 2주에 한 번 병원을 찾는다. 그와 가족은 의사들로부터 11살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말도 들었지만, 정기적인 치료 덕을 본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13살이던 지난해, 부모님이 10년 간 주차비로만 1만 호주달러(870만원) 이상 을 썼다는 말에 무언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하 게 됐다. 자신의 부모님은 감당할 만하지만, 저소득층 환 자나 보호자에게는 큰 부담이고, 주변 사람의 병 문안마저 어렵게 한다는 생각에 미치자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다. 지난해 굿맨은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의 질병을 가진 사람을 착취하지 마라. 병원 주차비를 규제 하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청원운동을 시작했다. 굿맨은 “내 치료에 걸리는 2시간 30분의 주차비 28 호주달러(2만4천400원)는 국내선 공항 주 차장이나 도심지역 주차료보다 비싸다”며 최근 병원 주차비가 또 오른 것이 청원운동의 배경이 라고 소개했다. 지난 3년간 병원 주차비는 37%나 올라 인플레 이션 상승분의 약 3배에 달한다. 특히 굿맨은 공공병원이 “무상 의료서비스”를

병원 주차비 인하 끌어낸 호주 소년 기돈 굿맨

“저소득층 착취” 주장에 NSW주 정부, 큰 폭 인하로 호응

표명하면서도 비싼 주차료를 통해 취약층으로 부터 많은 돈을 거둬들이는 행위는 착취라는 주 장마저 폈다. 굿맨의 청원운동에는 7만명 이상이 참여하며 응 원했다. 글래디스 베레클리지어 주총리는 “사람들이 큰 변화를 끌어냈고, 기돈과 같은 10대가 변화를 이끌어냈다”라며 소년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고 인정했다.

브래드 해저드 주보건장관은 “장관이 된 직후 소 년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며 “주총리와 나는 가능한 한 빨리 개선하기로 하고 주차장 운영업 체와 협상을 해왔다”라고 소개했다. 굿맨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아주 좋은 소식”이 라고 이번 결정을 반기면서 1년간 매주 1번 병 원을 찾는 사람은 1천600 호주달러(140만원) 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약에 두 손 든 호주… “법보다 보건·사회문제로 풀어야” 경찰청장·주총리 등 전직 인사들 “합법화” 등 새 접근법 권고 마약 금지는 실패한 정책으로, 불법으로 규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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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따른 처벌 일색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권고

가 호주 전직 경찰 총수와 주총리 등 주요 인사 들 사이에서 나왔다. 마약 이용을 법만으로 통제 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만큼 보건

과 사회문제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현직을 떠난 경찰과 검찰의 고위 인사와 주총리 등 각계인사들은 ‘호주 21’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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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마약 관련 법률을 대대적으로 손질해야 한 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호주 언론이 20일 보도 했다. 이들은 마약 이용과 관련해 폐해를 최소화 하고 사법 시스템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여줄 필요가 있다며 13개 항의 권고안도 제시했다. 권고안에는 마약 소지와 이용에 대한 벌금을 줄 이거나 가능하다면 폐지하고, 젊은 중독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규제를 받는 합법적 시장 을 통해 암시장을 위축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들 어가 있다. 이번 보고서 권고안에는 연방 경찰 청장 등 4명의 경찰 최고위급 인사와 2명의 주 총리, 2명의 교정 책임자 등 전직자들을 비롯 해 전직 판사와 검사를 포함한 법률 전문가, 의 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권고안에 참여한 검찰총 장 출신 니콜라스 카우더리는 “마약 금지는 실 패한 정책”이라고 규정하고 “질병과 죽음, 범죄, 부패 등 개인적 차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

서도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 다”라고 강조했다. 카우더리는 이어 “마약 공급 에 대한 규제 및 관리, 과세를 통해 불법 수익을 차단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말했다. 뉴사우스웨 일스(NSW)주 경찰청장 출신 켄 모로니도 법으 로 상습 복용자들을 다루는 방식에 회의적이라 며 단지 투옥하는 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러나 “순도 100%”의 헤로 인과 코카인, 아이스(필로폰)와 같은 마약은 어 떤 방식으로든 이용할 수 없도록 한다는 전제조 건을 달았다. 호주에서는 매년 8만 명가량이 마 약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체포된다. 또 2014년 유엔의 세계마약보고서에서 호주는 1인당 엑스 터시 이용이 세계 1위, 필로폰은 세계 3위, 코카 인은 세계 4위를 기록할 정도로 마약이 널리 퍼 져 있다. 호주 경찰이 압수한 코카인 1.4t

파혼으로 무산된 결혼식을 자선행사로 바꾼 호주여성 “우울한 기억보다는 긍정적인 날로 바꾸고 싶어” 결혼일이 잡혀 식장은 예약됐고, 초대장은 발 송됐다. 하지만 뒤늦게 서로가 결혼 상대가 아 니라는 끔찍한 결론에 이르렀다면 어떻게 해 야 할까? 24살의 호주 여성이 결혼식 3개월 전의 안타까 운 파혼을 삶을 긍정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훈 훈한 이야기로 바꿔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호 주 언론이 17일 전했다. 시드니에 사는 직장인 안젤라 탄은 하이스쿨( 중고교과정) 시절 3살 연상의 선배와 사귀기 시

작했다. 두 사람이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면서 전과는 다 른 틈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2015년 중반 결혼 을 약속했다. 돈을 모아 결혼식을 하기로 하면서 결혼일은 다소 미뤄졌다. 약혼하고 함께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결혼 이라는 현실 앞에서 상대의 흠이나 생각의 차이 도 도드라져 보일 수밖에 없었다. 본격적으로 결혼 계획을 세우면서 다툼도 잦아 졌고, 안젤라는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불신과 불

만을 약혼자에게 작심하고 털어놓기도 했다. 안젤라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그는 바로 아이 를 갖길 원했고 나는 그렇지 않았다. 나는 여행 을 원했지만, 그는 저축을 바랐다. 그는 고국으 로 돌아가 일자리를 잡기를 원했지만, 나는 반대 했다”라고 일간 데일리 메일에 말했다. 사귈 때는 이런 이야기들에 건성건성 넘어갔지 만, 약혼하고 나서는 이것들이 매우 중요해졌다 고 안젤라는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국 지난해 성탄절이 지나고 결혼식

을 취소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아픈 마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르는 안 젤라에게 동료 한 명이 뜻밖의 제안을 내놓았다. 식장, 꽃장식, 연회 등의 예약에 쓰인 큰돈을 그 냥 날리는 대신 친구와 직장 동료들을 초청해 자 선 모금 행사를 열자는 것이었다. 안젤라는 “결혼하기로 한 날을 감출 수는 없었고 우울한 기억보다는 좀 긍정적인 날로 바꾸고 싶 었다”고 말했다. 전 약혼자도 이런 계획에 전폭 적인 지지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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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는 모금액 전부를 외국 빈곤층의 자활을 돕는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그는 “세상에는 사회경제적 환경 때문에 잘못 된 결혼임을 알면서도 이를 거부할 수조차 없

는 여성들이 있다”며 “내가 나의 결혼에 관해 결 정한 것처럼 이들 여성에게 재정적 도움을 줘 나처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 고 말했다.

자선행사는 다음 달 8일 열리며, 이번 행사의 취 지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모금 활동 도 벌어지고 있다. 꽃장식 업체와 연회 업체도 행사 취지를 듣고는

행사 비용 일부를 받지 않기로 하면서 안젤라를 후원하고 나섰다.

인권문제 꺼냈나 안 꺼냈나… 두테르테·호주 외교 주장 상반 두테르테 “결코 없어…모욕줬을 것” vs 비숍 “길게 우려 전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상대를 가 리지 않고 거친 말을 쏟아놓은 것으로 악명이 높 다. 특히 국제적인 논란이 되는 자신의 마약 용 의자 사살 정책에 비판적일 경우 욕설도 마다치 않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17일 필리핀을 방문한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을 만났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마약 용의자 사살을 둘러싼 인권문제가 언급됐는지를 놓고 두 사람이 완전 히 다른 말을 내놓고 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호주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회담 이틀 후인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비숍 장관과의 만남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상대를 칭찬했다. 그는 비숍 장관이 소위 ‘마약과의 전쟁’이라는 민 감한 문제를 언급했는지를 질문받고는 “우리는 결코 인권문제를 논의하지 않았다. 그들은 매우 정중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내 앞에서 그 문제들을 언급했더라 면 모욕을 당했을 것”이라며 “그 때문인지 우리 는 국가 간 범죄와 테러문제를 논의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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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그는 그 누구도, 특히 미국조차도 자신에게 인 권문제를 감히 제기하지 못했다고 자랑삼아 이 야기했다. 이어 자신에 대해 한 가지 나쁜 점을 이야기하 면 상대에 대해서는 5가지의 나쁜 점을 이야기 할 수 있다며 싸움을 걸 생각조차 말라는 투로 말했다. 그러나 비숍 장관은 완전히 다른 말을 꺼내놓 았다. 비숍 장관은 회담 직후에는 양자와 역내, 국제 문제들을 논의했다고만 밝혔으나 20일 호주 언 론들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는 “두테르테 대통 령을 만나는 동안 반(反)마약 캠페인 문제를 길 게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또 “초사법적인 살해에 대한 호주와 국제사회의 우려를 전달했고, 인권과 법치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라고 덧붙였다. 비숍 장관은 3명의 필리핀 고위 각료에게도 같 은 문제를 꺼냈고, 필리핀의 인권위원회와 인권 단체 인사들도 만났다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필리핀 민다나오 섬 다바오의 대통령 영빈관에서 만난 로드리고 두테르테(오른쪽) 필리핀 대통령과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

비숍 장관이 이처럼 두테르테 대통령과는 완전 히 다른 언급을 내놓음으로써 양국 외교관계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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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4 March 2017

호주, 10년만의 중국총리 방문 불구 일대일로 ‘제동’ 언론 “북부 투자 불허” 보도… ‘현대판 실크로드’ 견제 잇따라

모택동의 얼굴이 도안된 중국의 돈

현대판 실크로드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 상 실크로드) 구상에 따라 호주 북부에 진출하 려는 중국의 계획이 호주 정부의 거부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해졌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20일 정부 고위 소식 통들을 인용, 호주 정부가 50억 호주달러(4조4 천억 원) 규모의 ‘북부 호주 인프라 기금’(NAIF) 에 중국의 참여를 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중국이 NAIF에 일대일로 구상을 연계시키는 데 큰 관심을 보인다면서도 “우리는 어떤 연계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일대일로 구상에 호주 북부지역을 포함 하면서 공을 들여온 만큼 호주 정부의 이런 입장 은 중국에 타격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중국에서 자리를 함께한 맬컴 턴불 총리(왼쪽)와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

특히 이번 보도는 지난달 중국의 왕이(王毅) 외 교부장이 호주를 방문한 데 이어 리커창(李克 强) 총리가 오는 22일 수도 캔버라를 찾기에 앞 서 나왔다. 중국 총리가 호주를 찾기는 10년 만 이다. 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해 맬컴 턴 불 호주 총리를 만났을 때 중국이 NAIF에 참여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달 초 중국 언론은 일대일로 구상에 따라 관련 계약을 맺은 나라가 모두 61개국이라며 계약 액 수는 110조 원 규모라고 전한 바 있다. 호주 안보전문가들과 재계 인사 사이에서는 NAIF에 대한 중국의 참여를 놓고 의견이 갈리 고 있다.

안보전문가들은 일대일로 구상이 미국에 맞선 세력 규합용으로 보고 경계하고 있지만, 재계에 서는 경제적 수혜를 거론하며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호주 정부는 자국 기업을 통해 들어오는 중국 자 금을 굳이 거부하지 않겠다는 쪽이었지만, 지난 2015년 북부 다윈 항 운영권을 중국 기업에 장 기간 임차한 사례에서 보듯 미국의 반발은 부담 스러운 대목이다. 일대일로 구상이 세를 더해갈수록 다른 나라들 의 경계심도 커가고 있다. 인도 정부는 중국 서부를 출발해 인도와 파키스 탄 간 영유권 분쟁지역을 거쳐 파키스탄 남부 과 다르 항까지 3천㎞에 도로와 철도 등을 구축하

는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프로젝트에 최근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유럽연합(EU)도 지난달 세르비아 수도 베오 그라드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를 잇는 350 ㎞ 고속철도 건설 계획에 불법성이 없는지 조사 에 착수했다. 일부 전문가는 시 주석의 야심에 따라 2013년 출범한 일대일로 구상이 “비단길이 아닌 점점 진 흙탕이 되고 있다”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투자 대상국 일부의 정치·경제 불안이 세계 최악 수 준으로 투자를 하면서 정치적·재정적 위험평가 나 시장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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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베트남 ‘새우 전쟁’… “전염병 원인” vs “증거 대라” 호주, 백점병 발병에 수입 금지…베트남 “교역 저해” 재고 촉구 호주와 베트남이 새우 수입 금지 문제를 둘러싸 고 정면 대치하고 있다. 호주 정부가 올해 초 전염병을 이유로 아시아산 생새우 수입을 전면 금지하자, 새우 수출을 적극 적으로 장려하는 베트남 정부가 “증거를 대라” 며 강력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 18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올해 초 퀸즐랜드 주 상점들에서 판매되던 생새우에 백 점병(white spot disease)이 발생한 데 대해 아 시아산에 의심을 두고 이 지역으로부터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백점병은 인체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강한 전염성으로 새우를 죽게 한다. 호주 정부는 자국 생새우 양식 농장이 큰 타격 을 받을까 우려하면서 이미 수천만 달러어치를 폐기했다. 하지만 지난 16일 퀸즐랜드 주의 야생 새우에서 새로 백점병이 나타났고 서둘러 생새우 판매를 금지하는 조처가 내려지기도 했다.

이런 호주 정부의 대응에 새우 생산과 수출에 힘 을 쏟고 있는 베트남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전통적인 쌀 경작지 메콩 델 타 지역에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더불 어 바닷물 유입이 늘자 쌀 재배 대신 새우 양식 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수출 규모 는 미화 31억5천만 달러(3조5천억원)로 전년보 다 6.7% 늘었다. 베트남 정부는 새우 양식업자와 수출업자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호주 정부를 상대로 지속 해서 생새우 수입 금지 조치의 재고를 촉구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추산하는 생새우의 호주 수 출 규모는 5천500만 호주달러(622억원) 정도. 베트남 산업통상부의 쩐 쿠억 카인 차관은 17 일에도 자국 언론에 “(호주의) 금지 조치는 베트 남과 호주 간 우호적인 무역 관계를 발전시키자 는 공동의 관행과 정신에 맞지 않는다”라고 목소 리를 높였다. 카인 차관은 또 호주 시장에 특화한 많은 수출

베트남의 새우 양식장

업자가 파산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수입산이 백 점병 확산의 원인이라는 과학적인 증거가 명백 해질 때까지 생새우 수입이 허용돼야 한다고 강 조했다. 호주는 자국 새우 수요의 약 30%를 베트남산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베트남 정부의 요 구에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과일을 먹어치우는 유충인 지중해열매파리가 나왔다는 이유로 2015년 호 주산 과일 수입을 잠정 금지한 바 있다.

거리·공원 활보하는 쥐 어쩌나… 시드니 관광산업 타격 우려 1년 새 민원 배로…카페 등 늘고 재건축 활발한 탓 호주 시드니 도심에 쥐가 들끓고 있다. 쥐를 잡아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이 폭증하고 있 으며, 시 당국과 주민들은 국제적 관광도시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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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훼손될까 우려하고 있다. 18일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 드니 시에는 사람 수보다 많은 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최근 1년 새 쥐를 근절해 달라 는 민원은 배로 늘었다. 시 중심부인 하이드 파크와 서큘러 키 등 관광객

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에도 쥐들이 급속히 퍼 지고 있다.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관광지 주변 사업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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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소개했다. 다이노스는 “쥐의 수를 줄일 수는 있겠지만, 완 전히 박멸하는 것의 거의 불가능하다”고 털어 놓았다. 쥐가 이렇게 늘어난 데는 카페 등 요식업이 크게 늘고 낡은 건물을 허물고 신축하는 사례가 전례 없이 많은 데다 음식 등이 담긴 비닐봉지를 집 밖에 내놓은 사례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 석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고양이 털을 활용하는 방법 등 쥐 퇴 치 방법을 찾고 있으며, 시 당국도 공공장소에서 병충해 방지 작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대 책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쥐로 인한 문제는 시드니만의 문제는 아니어서 미국의 뉴욕과 시카고 등을 비롯해 세계의 많은 도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쥐가 종종 나타난다는 호주 도심의 하이드 파크

고양이 크기만 한 쥐들이 마구 돌아다니고 있다 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덩달아 쥐 박멸 업체는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관련 일자리는 약 1년 만에 배 이상으 로 늘었다. 시드니 대학의 매튜 크로더 부교수는 “시드니 안에서는 쥐로부터 5m 이상 벗어나 있을 수 없 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쥐가 늘어난 현실 을 소개했다. 시드니 시의원으로 카페 운영자인 안젤라 비툴 카스는 “시드니에 항상 쥐가 있기는 했지만, 이 번처럼 나쁜 상황은 처음”이라며 관광산업에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충방제업자인 폴 다이노스도 쥐를 잡아달라 는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며 최근 한 번은 식당 앞 쓰레기통에서 50마리 이상의 쥐와 맞닥뜨렸

비행중 프로펠러 1개 이탈…19명 탄 호주 소형기 ‘아찔’ 사브 340B 기종 긴급착륙…프로펠러 2개 중 1개 떨어져 나가 승객 16명과 승무원 3명을 태운 호주 소형 여객 기가 비행 중 2개의 프로펠러 중 1개가 떨어져 나간 긴급상황에서 무사히 착륙했다. 소형항공사인 REX 소속 사브 340B 768편은 17일 시드니 남쪽의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올버리를 떠나 시드니공항을 약 20㎞ 남겨둔 지 점의 1천800m 상공에서 오른쪽 엔진 프로펠러 가 떨어져 나갔다. 사고 조사 관계자들은 이런 사고가 매우 드문 사 례라며 탑승자들이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고 호 주 언론은 전했다. 이들은 또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필요하다 며 프로펠러를 발견하면 바로 신고해 달라고 요 청했다.

프로펠러가 이탈한 것을 알아챈 조종사는 긴급 상황인 ‘팬-팬’(pan-pan)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 려졌다. 이는 조난을 알리는 ‘메이데이’(mayday) 다음의 긴급 신호로, 당장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지상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 미다. 조종사는 당시 “프로펠러가 떨어져 나갔지만, 정 상적으로 통제되고 있다. 아직은 날 수 있다”라 는 무선을 보냈다. 항공사 측은 성명을 통해 조종사가 규정을 잘 지 켰고 비행기는 정상적으로 착륙했다고 밝혔다. 호주 항공당국은 이번 사고가 모든 사브 340B 기종에 관련될 수 있는지, 사고기에 한정된 것인 지 조사하고 있다.

프로펠러 한쪽이 떨어져 나간 사브 34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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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VISUAL

중국이 미국 본토까지 한번에 비행할 수 있는 장거리 스텔스 전략폭 격기 개발에 박차를 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이 한국에 배 치하게 될 고고도 미사 일 방어체계(THAAD· 사드) 감시망을 무력화 할 수 있는 전략무기라 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랑(新浪)군사망은 20일 중국이 연구개 발 중인 전략폭격기 훙( 轟·H)-20이 앞으로 3년 내 첫 비행에 나설 것으 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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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의원 “탄핵 준비태세”… ‘트럼프 탄핵론’ 다시 고개 드나 미국 민주당 일각에서 ‘트럼프 탄핵론’이 다시 고개를 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 에 대한 반발로 지난달 잠깐 제기됐다가 가라앉 은 탄핵 목소리가 그의 ‘오바마 도청’ 허위 주장 논란과 미 연방수사국(FBI)의 ‘러시아 내통’ 의혹 수사를 계기로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민주당 소속 맥신 워터스(캘리포니아) 하원의 원은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탄핵 준비 태세 (get ready for impeachment)”라는 짧은 글 을 올렸다. 이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할 시 점이 됐다는 취지의 언급이다. 워터스 의원의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오 바마 도청 주장이 사실상 ‘근거 없음’으로 결론 나고, 또 FBI가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과 러시아 당국 간의 부적절 접촉, 즉 내통 의혹에 대한 수 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식으로 밝힌 데 따른 반 응이다. 코미 FBI 국장은 전날 하원 정보위 청문회에서 “ 트럼프 대통령의 도청주장을 뒷받침하는 정보

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고, 러시아 내통 의혹 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식 확 인했다. 이에 앞서 히스패닉계인 호아킨 카스트로(텍사 스) 상원의원은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문제 삼아 불신임과 탄핵 절차를 밟 을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척 슈머(뉴욕),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민주당 상·하원 원내대표는 역풍을 우려해 탄핵 과는 거리를 둔 채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사과만 압박하고 있다. 펠로시 원내대표는 전날 청문회 직후 성명을 내 고 “코미 국장의 하원 정보위 청문회 증언은 트 럼프 대통령의 허위 주장들에 쐐기를 박았다”면 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국인 에게 그의 수치스럽고 선동적 날조에 대해 사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중진인 다이앤 파인스타인( 캘리포니아) 상원의원은 최근 탄핵 대신 ‘불명예

맥신 워터스 美민주당 하원의원

퇴진’ 가능성을 거론했다. 파인스타인 의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지역구인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정치 자금 모금 행사장 주변에 몰려든 ‘반(反) 트럼프’

시위대의 탄핵 질문에 “지금 당장은 답할 수 없 다”며 즉답을 피하면서도 ‘그를 어떻게 끌어내야 하느냐?’는 물음에는 “그는 스스로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백악관 “FBI 증언, 해킹이 대선 영향 없었다는 것 입증” 콘웨이 선임고문, 방송인터뷰서 “내통 수사 8달째지만 성과 없어” 미국 백악관은 21일(현지시간) 지난 대선 기간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내통 의혹을 조사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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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밝힌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 장의 전날 하원 청문회 증언과 관련, 전체적인

증언 내용은 내통 의혹보다 해킹이 대선 결과 에 영향이 없었다는 데 방점을 둔 것이라고 주 장했다.

켈리언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폭스뉴 스에 출연해 “코미 국장의 증언은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이 승리한 어떤 스윙 스테이트(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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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서도 (러시아 해킹이) 투표에 영향을 주거 나 투표 결과를 바꾸지 않았음을 확인한 것”이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내통을 주장하고, 내통이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 장하지만, 이는 분명히 없었던 일”이라고 강조 했다. 콘웨이 고문은 또 “내통 혐의와 관련한 수사가 8 달째 진행 중이다. 커넥션도 없고, 성과도 없다” 며 수사 당국의 ‘러시아 커넥션’ 의혹 수사가 어 떤 성과물도 내지 못했음을 부각했다. 그는 대선 캠프의 외교안보팀에서 활약한 J.D 고든과 카터 페이지가 대선 기간 세르게이 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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략 러시아 대사와 접촉한 사실이 커넥션 의혹의 주요 근거로 제시되는 데 대해서는 “트럼프 대 통령은 이들을 모르고, 이들과 일한 적도 없다” 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간) 연관 관계가 어디 있느냐”면서 “증거를 찾는 과정인데 이미 결론에 도달했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코미 국장은 전날 미 하원 정보위 청문회에 서 ‘러시아 커넥션’ 의혹을 수사 중임을 처음으로 밝혔지만, 스윙 스테이트에서 영향이 있었는지 에 대한 증거는 없다고 증언한 바 있다.

켈리언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

‘트럼프 공신’에서 ‘최대 정적’ 돌아선 코미 美FBI국장 하원 청문회서 러시아 美대선 개입관련 트럼프에 불리한 답변 쏟아내 / CNN “다시 정치적 폭풍에 진앙에 섰다” ‘대선 승리 1등 공신에서 최대 정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관계가 그야말로 롤러 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해 미 대선을 불과 11일 앞두고 민주당 대 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의 아킬레스건 인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를 선언해 트럼프 대통 령에게 유리하도록 대선판을 결정적으로 흔든 이가 코미 국장. 그랬던 그가 20일(현지시간) 하원 정보위의 ‘러 시아 커넥션 의혹 규명 청문회’에 출석해 러시아 의 대선개입 의혹 수사 등과 관련해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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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에게 불리한 정보를 쏟아내며 완전히 돌아 섰다. 먼저 그는 러시아가 대선 기간 트럼프 캠프와 내 통해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임을 공식으로 확인했다. FBI가 러시아 커넥션 의혹의 수사 사실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그는 러시아가 미 대선개입을 시도했다는 것도 사실상 확인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 아 대통령에 대해 “클린턴을 너무 증오한 나머지 자신이 너무 증오한 사람에 맞서서 출마한 사람 에 대한 분명한 선호를 가졌다”고 강조했다.

또 “러시아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해치고, 그녀( 클린턴)를 해치며, 그(트럼프 대통령)를 돕기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가 미 대선에 개입했으며, 그 의도는 러시아에 적대적이었던 클린턴 당시 후보를 낙마시키고 경쟁자인 트럼프를 당선시키 는 데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한 것이다. 트럼프 캠프 관계자들과 러시아의 ‘내통’ 의혹이 확인되는 등 수사 결과에 따라서는 트럼프 정권 의 ‘정통성’이 흔들릴 수 있는 대목에까지 이른 발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코미 국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대선일 직전 ‘트 럼프타워’에 대한 도청을 지시했다는 트럼프 대 통령의 주장도 “도청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보를 찾지 못했다”고 일축했다. 하원 정보위는 코미 국장의 보고를 인용해 트럼 프타워에 대한 도청이 없었다고 최종적으로 결 론을 냈다. CNN은 코미 국장이 다시 뉴스메이커로 떠오른 데 대해 “다시 한 번 ‘정치적 폭풍’의 진앙에 섰 다”고 지적했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오바마 도청’ 주장 등을 앞세 워 ‘러시아 내통’ 의혹을 물타기하려던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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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4 March 2017

통령에 코미 국장이 반기를 든 것으로 풀이한다. 그 배경은 정확하지 않다. 일각에서는 근거없는 ‘도청’ 주장으로 수사·정보

기관의 신뢰를 흔든 트럼프 대통령에게 ‘깐깐한’ 성격의 코미 국장이 큰 반감을 가졌기 때문이라 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제 공은 트럼프 대통령에게로 넘어갔다. 그가 임기가 6년 반 남은 코미 국장의 ‘목’을 칠 지, 아니면 안고 갈지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올랐

다. 코미 국장은 최근 한 연설에서 “여러분은 앞 으로 6년 반 더 나와 함께 할 것”이라며 쉽게 물 러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인도, 갠지스강에도 法인격 인정… “쓰레기 버리면 소송” 21일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 주 고등법원은 20일 갠지 스 강과 야무나 강이 법인격이 있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강은 대리인 등을 통해 강 명의 로 강물을 오염하는 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하는 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은 이들 강을 오염시키면 사람을 해친 것과 마찬가지로 규율될 것이라며 이번 결정이 심각

2014년 3월 인도 뉴델리 인근 야무나 강에서 한 사람이 쓰레기를 강물에 버리고 있다.

인도가 신성시하는 갠지스 강과 야무나 강이 인간과 같은 법적 지위를 가지게 됐다. 하게 오염된 두 강의 보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고 설명했다. 법원은 또 이들 강의 후견인으로 우타라칸드 주 수석 차관 등 3명을 선임했다. 이번 결정은 세계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원주민 인 마오리족이 신성시하는 황거누이 강에 인간 과 같은 법적 지위를 인정한 법률을 지난 15일 통과시킨 데 뒤이어 내려졌다.

김정남살해 인니여성, 北남성에 노동자 2개월 월급 보수로 받아 아사히 “韓, 화학무기금지조약 체결국에 北 관계 재고 요청 검토” 생일 파티를 한 자리에서 ‘찬’이라고 불리는 남성 에게 600달러(약 69만3천원)의 돈을 보수로 받 았다고 말했다. 600달러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고졸 최저월급의 2.4배에 달하는 돈이다. 아사히신문 은 ‘찬’이라는 남성이 사건 직전까지 시티 아이 샤와 같이 다니다 사건 후 북한으로 귀국한 북한

국적의 홍성학(32)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인들에 따르면 시티 아이샤는 1~2월 홍성 학 등과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에서 10회에 걸쳐 ‘장난 비디오’ 촬영을 연습할 때도 1회에 100~200달러의 보수를 받았다.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는 시티 아이샤가 사치 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금전면에서 북한

남성들에게 허점을 잡혔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 했다. 한편 아사히신문은 이날 한국 정부가 김정남 살 해사건에 맹독성 신경제인 VX가 사용됐다는 점 을 지적하며 화학무기금지조약(CWC) 체결 국 가들에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재검토할 것을 요 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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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살 해사건의 용의자인 인도네시아인 여성 시티 아 이샤(25)가 사건 전날 북한 남성에게서 거액의 보수를 받았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시티 아이샤는 사건 전날인 지난달 12일 말레이 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호텔에서 남녀 7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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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법관 후보 트럼프에 ‘반기’… “反이민·고문·낙태금지 반대” 상원 법사위 인준청문회서 “적법한 권리는 불법이민자들에게도 적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닐 고서 치 연방대법관 후보자가 21일(현지시간) 인준 청문회에서 ‘반(反)이민’과 고문부활, 낙태 금 지 등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에 일제히 반기 를 들었다. 고서치 후보자는 이날 상원 법사위의 이틀째 청 문회에서 각종 정책적 입장에 대한 민주, 공화 양당 위원들의 송곳 추궁을 받았다. 먼저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 정책으로, 이슬 람권 6개국 국적자의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하 는 수정 행정명령에 대해 “우리는 헌법이 있다.

그리고 헌법은 자유로운 (종교) 의식과 법의 평 등한 지배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무슬림을 겨냥해 입국을 막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종교의 자유와 평등한 법 적용을 거 스르는 정책이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그는 “대법원은 과거 적법한 권리들은 미국의 불 법이민자들에게조차 해당한다고 했다”며 “나는 그 법을 특정 믿음에 치우치지 않고, 두려움 없 이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서치 후보자는 역사적인 ‘로 대(對) 웨이 드’(Roe v. Wade) 낙태 판결에 관한 입장에서

도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편에 섰다. 낙태 금지주의자인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고서 치 후보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판결을 뒤집을 것 을 요구할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의에 “( 대법원) 문밖으로 나갈 것”이라며 “판사들이 해 서는 안 될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1973년에 연방대법원이 내놓은 ‘로 대 웨이드’ 판결은 여성이 임신 후 6개월까지 중절을 선택 할 헌법상의 권리를 확인했다. 이 판결로 낙태를 처벌한 대부분의 미국 법률은 ‘적법절차 조항에 의한 사생활의 권리 침해’를 위

헌으로 규정한 수정헌법 14조의 위반으로 판단 돼 폐지됐다. 특히 고서치 후보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테러 용 의자 고문부활 구상에 대해 “우리는 고문을 금하 는 협약에 가입해 있고 그러한 법을 시행하고 있 다”며 “’수감자 대우법’은 잔인하고 비인간적이 며 모멸적인 대우를 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수정헌법 8조(잔혹하고 비상식적 인 형벌부과 금지)도 있다”며 “누구도 법 위에 있 지 않다”고 강조했다.

“아랍식 이름 탓”…전직 美 경찰국장도 공항서 90분간 구금 ‘反 이민명령’ 발동 후 무차별 적용…과잉적발 논란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 명령’ 발동 이후 미 전역의 공항에서 이름 탓에 이민단속 요원들에게 구금되는 사례가 속출하면 서 과잉단속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노스캐롤라 이나 주 그린빌 경찰국장 출신 하산 아덴(52)은 지난 13일 뉴욕 JFK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가 연 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에게 끌려가 90분 간 구금됐다 풀려났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어 머니 팔순 잔치에 참석하고 입국하던 중 아랍어 이름 탓에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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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된 것이다.아덴은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 아에서 26년간 경찰로 재직하다가 2012년 노 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 경찰국장으로 영전해 3 년 뒤 퇴직하고 경찰을 비롯한 사법제도 개혁 컨 설팅 회사를 운영 중이다. 아덴은 “과거 경찰국장 재직 시에는 공항에서 이 민 직원들이 여권을 돌려주면서 ‘모국에 온 걸 환영한다’고 맞아줬다”면서 “이번에는 혼자 여행 했느냐고 묻더니 다짜고짜 잠깐 걸으며 얘기를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CBP 직원이 나를 데려간 곳은 임시 사무실로 벽에 ‘휴대전화

사용 일체 엄금’, ‘앉아서 대기하도록 할 것’이라 는 주의문이 있었다”면서 “이는 자발적이지 않은 명백한 구금으로 나는 하릴없이 90분간 구금됐 다”고 털어놓았다. 실제로 아덴은 CBP 직원에게 자신이 전직 경찰 국장이라는 사실을 밝혔으나, CBP 직원은 “직업 이 무엇이었느냐는 중요치 않다”고 차갑게 맞대 응했다는 것. 이에 다른 직원이 다가와 “’감시 명단’에 올라있 는 누군가 아덴의 이름을 가명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포착돼 다른 연방기관과 이중체크를 하

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아덴은 전했다. 아덴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반 이민 행정 명령에 관한 얘기는 언론을 통해 알았지만 현장 에서 체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름 때 문에 90분씩이나 구금하는 것은 불공정한 것이 며 명백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아 들인 알리 주니어(44)도 아랍어 이름 때문에 두 번씩이나 공항 검문에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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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러시아 내통’ 수사 뒤늦은 확인에 클린턴측 ‘부글부글’ 클린턴측 “코미 FBI국장, 왜 대선 끝난 이제야 공개하나” 이중잣대에 발끈 /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은 대선 11일 전 공개해 ‘개입’ 논란 “다시 한 번,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힐러리 랜드’에는 기피인물임이 확인 됐다.” 폭스뉴스는 21일(현지시간) 코미 국장의 전날 뒤늦은 청문회 증언에 대해 지난해 대선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측 인사들이 일제히 발 끈하고 나섰다며 이같이 전했다. 코미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 정부 측이 대선 기간 ‘내통’ 의혹에 대해 FBI가 수 사 중이라는 사실을 하원 정보위 청문회에서 ‘뒤 늦게’ 공개함으로써 클린턴과 트럼프 간 ‘이중잣 대’를 들이댔다는 것이다. 클린턴 측의 이러한 주장의 연원은 대선을 11 일 앞둔 지난해 10월 28일의 ‘악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코미 국장은 이날 돌연 클린턴 당시 후보의 최대 아킬레스건이었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재수 사를 선언, 대선판을 트럼프 후보에게 유리한 방 향으로 발칵 뒤집어놓았다. 넉 달 전 이메일 관리가 “극히 부주의했다”고 단 서를 달며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불기소를 법

무부에 권고한 자신의 조치를 스스로 뒤집은 것 이었다. 코미 국장은 ‘선거 개입’ 논란이 거세지자 대선 이틀 전 최종적으로 혐의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부랴부랴 수사를 종결했지만, 이미 판세는 트럼 프 측으로 기울고 난 뒤였다. 그랬던 그가 트럼프캠프의 ‘러시아 내통’ 의혹 에 관한 수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꼭 두 달 을 맞은 20일 하원 정보위 청문회에서 시인한 것이다. 코미 국장은 이 수사 역시 지난해 7월 착수됐다 고 밝혀 어떤 이유에서 클린턴에 대한 수사는 즉 각 공표해놓고 트럼프에 대한 수사 공표는 대선 이후로 미뤘는지 궁금증을 낳게 했다. 대선 당시 클린턴 캠프의 대변인을 지낸 브라이 언 팰런은 트위터에 “코미가 확인한 러시아 조 사는 적어도 지난해 11월 8일 대선 전에 시작 됐다”며 “유권자들이 그 수사 사실을 왜 알 자격 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추 궁했다. 클린턴의 보좌관 출신인 필립 레이네스도 트위

하원 정보위 청문회서 증언하는 제임스 코미 美 FBI 국장

터에 “7월 16일 코미, 트럼프에 대한 수사 시 작, 비공개. 7월 16일 코미, 클린턴 이메일 수 사 종료. 무혐의인데 공개적으로 공격. 황당”이 라고 적었다. 폭스뉴스는 “클린턴의 참모들은 코미 국장이 왜

슈워제네거의 ‘복수’…

자신의 보스가 선거에 지고 난 뒤에야 이러한 사 실을 확인했는지 그 이중잣대를 문제 삼았다”며 “클린턴 이메일에 대한 수사는 매우 솔직했던 반 면 트럼프에 대한 수사는 극히 신중했다는 게 이 들의 불만”이라고 지적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트럼프에 “지지율이 30%대라고?”

임대주택의 증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앙숙’인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21일(현지시간) 트럼 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을 조롱하고 그의 첫 국정 예산안을 대놓고 비판했다.

Annual number of residential properties listed for rent, National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비판하 는 동영상 속 의 아널드 슈 워제네거 슈워제네거는 이날 공개한 40초 분량의 동영상 에서 “오, 도널드! 지지율이 방금 들어왔는데 푹 가라앉았네. 우아, 이제 30%대라고?”라며 비 아냥거렸다. 최근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의 국정지지도가 역대 최저치인 37%에 그친 것 을 꼬집은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비판하는 동영상 속의 아 널드 슈워제네거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시즌 1∼14를 진행 하면서 ‘넌 해고야’라는 말을 유행시킨 트럼프 대통령은 슈워제네거의 진행으로 지난 1월 2 일 첫 전파를 탄 어프렌티스 15의 첫 시청률이 낮게 나오자 곧바로 트위터에서 “시청률 머신 인 DJT(도널드 존 트럼프)와 비교하면 슈워제네 거는 침몰했거나 회복 불능일 정도로 파괴됐다” 고 비꼬았다. 또 슈워제네거가 지난 3일 조기에 하차하면서 “ 트럼프가 (총괄 프로듀서로서) TV쇼에 관여하 는 상황에서는 시청자든, 스폰서든 어떤 방식에 도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하자 다음 44

날 트위터에서 “슈워제네거는 자기 발로 어프렌 티스를 떠나는 게 아니다. 나 때문이 아니라 저 조한 시청률 탓에 해고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슈워제네거는 이날 동영상에서 국방비만 대폭 증액한 트럼프 대통령의 첫 국정 예산안도 비 판했다. ‘USA’ 글자가 적힌 티셔츠 차림의 슈워제네거는 “아이들의 방과 후 프로그램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식사 배달서비스를 없애고 뭘 기대하는 것 이냐? 이런 것은 당신이 말하는 미국을 다시 위 대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대체 누가 당신한테 조언하는 것이냐? 내가 좀 조언을 하겠다”면서 “백악관에서 6마일 (9.6㎞) 떨어진 워싱턴DC의 하트 중학교를 한 번 방문해 봐라. 그 학교가 아이들을 위해 하는 훌륭한 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내가 당신을 직접 데리고 가겠다”고 제안했다. 영화배우이자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신은 슈워 제네거는 평소 방과 후 프로그램 등 학생 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최고 수준의 신규주택 건설과 투자용 주 택대출의 증가로 임대주택의 공급이 지속적으 로 증가할 전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적인 인구증가와 이민자들로 인해 호주 어디에서 든 지 집은 필요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집을 필 요로 하는 인구증가보다 주택판매가 앞 선 것 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광고되고 있는 임대주택에 대한 조사결과 집을 필요로 하는 인구증가에 비해 투자용 주택의 공급이 더 빠 르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월까지 12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광 고된 임대주택은 단독주택 362,708채와 아 파트 287,233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수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단독주택은 8.7% 그리고 아파트는 9.3%가 늘어난 것으 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의 임대주택 공급 의 증가로 현재 임대주택 수익은 역대 최저 성 장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개월 동안 최소 1,000채 이상의 임대 주택이 광고된 카운슬지역을 조사한 결과, 서 부호주 특히 퍼스의 많은 카운슬지역에서 임대 주택의 광고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 최근 서부호주에서 투자자의 활동이 많 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임대주택 광고가 늘어난 것은 이 지역 경제의 침체로 많 은 사람들이 서부호주를 떠나 타 주로 이동하

고 있고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NSW의 여러 지역에서도 임대주택 광고가 많이 늘어 났는데, 이는 투자용 주택의 공급물량 증가가 반영되었 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 진다. 지난 1년 동안 1,000채 이상의 임대주택이 광 고된 지역 중 임대주택의 수가 줄어든 카운슬지 역은 전국적으로 단 17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이 17개 지역 중에는 지난해 주택시장 이 많이 나아진 캔버라와 호바트가 포함되어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도들 보다는 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의 카운슬지역에 서 임대주택의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드니에 일고 있는 신규주택 건축 붐에도 불구하고 Kogarah, Warringah 그리고 Manly 지역은 지난 한 해 동안 임대주택이 감소한 것으 로 나타났다. 역대 최고 수준의 신규 아파트 물량이 아직 건축 중에 있고, 투자자들이 이들 물량의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어 임대주택 물량은 계속해서 증가 할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임대주택 소유주나 매니저들은 공실을 최소화 하기 위한 임대비를 책정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물량 이 늘어나는 지역의 주택 오너들은 그들의 세입 자를 잡아 두기 위해 임대비를 올리지 않거나 경 우에 따라서는 임대비를 디스카운트 해 주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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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빨간색 아이폰ㆍ저렴한 아이패드 9.7 공개 에이즈 퇴치펀드 (RED)와 파트너십 10년 기념해 빨간색 출시

애플은 21일(현지시간) 빨간색의 알루미늄재질 로 마감된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성능을 향상한 아이패드 9.7을 역대 최저 가 격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팀 쿡 애플 CEO는 “10년 전 애플과 레드’(RED)’ 가 함께 일을 시작한 이래 우리 고객들은 다양한 애플 제품 구매를 통해 에이즈 퇴치 운동에 기여 해 왔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레드 마감의 스페 셜 에디션 아이폰은 (RED)와의 파트너십을 기 념해 선보이는 가장 큰 행보”라고 말했다

(RED)는 지난 2006년 에이즈에 대항하는 IT 기 업 사업체와 기술인들이 모여 만든 에이즈 퇴 치재단으로 모금된 모든 기부금은 글로벌 펀드 의 ‘후천적 면역결핍증 바이러스(HIV)’와 에이즈 (AIDS) 퇴치 기금으로 전달돼 테스트, 상담, 치 료 및 예방을 위해 사용되며 특히 임산부의 바이 러스가 태아에게 전이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중 점적으로 사용된다. 현재 레드는 4억6천50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마련했으며, 이 가운데 1억 3천만 달러 이상을 애플로부터 지원받았다. 빨강 색상의 아이폰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128GB 및 256GB 모델로 출시돼 오는 24일 부터 전 세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문 할 수 있다. 그동안 아이폰 7은 제트 블랙, 블랙, 실버, 골드 및 로즈 골드 등 5가지 색상으로 판매됐다. 애플은 또 성능을 업데이트한 9.7인치형 아이패 드를 329달러(한국에서는 43만원)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새 아이패드는 310만 픽셀의 레 티나 디스플레이와 데스크톱 수준의 64bit 아키 텍처를 갖춘 A9 칩, 온종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갖고 있다고 애플 측은 밝혔다. 또 아이 패드용으로 특별 디자인된 130만 개 이상의 전 용 앱에도 접근이 가능하다. 필립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부사 장은 “고객들은 TV 및 영화 시청, 인터넷 검색, FaceTime 통화, 사진 감상 등의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넓은 9.7형 디스플레이를 즐겨 사 용하고 있다”며 “이제 이 기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美 진출했다 범죄자몰린 한국 유망첨단기업인 사연… “억울하다” 한국터보기계 이헌석 대표, 단순 표기실수에 ‘연방 경기부양기금 사취혐의’적용 주장 美 검찰 뒤늦게 기소변경... 변호인 “ 한미 범죄인 인도 조약 및 미헌법 위반”

미국 강제송환 직전인 2014년 한국터보기계 이헌석 대표와 고성능송풍기 코어 부품

한국의 유망 첨단기술업체 대표가 미국에 호기 롭게 수출했다가 졸지에 범죄자로 몰려 2년째 ‘ 사고무친’ 시카고에서 미 정부를 상대로 힘겨운 법정싸움을 하고 있다. 고성능 송풍기와 압축기 개발로 혁신 기술력을 인정받고 업계의 주목을 받던 한국터보기계주 식회사(KTURBO) 이헌석 대표(51)는 21일(현 46

지시간) 연합뉴스에 “일부 수출 제품의 단순표 기 실수가 미국 정부 상대 사기 혐의로 부풀려져 억울한 싸움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1997년 충북 청원에 한국터보기계를 설립해 첨 단 고성능 터보기계를 개발, 과학기술부장관이 수여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대한민국 기술대 전 대통령상·1천만불 수출의 탑 등을 수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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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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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하던 이 대표는 2009년 미국에서 성사 시킨 수출 계약 건에 발목이 잡혔다. 미국의 6개 건설사와 정부사업 납품 계약을 체 결하고 시카고 교외에 설립한 공장을 통해 고 성능 송풍기 수출을 추진하다가 2010년 말 선 적 제품에 붙은 ‘미국 내 조립’(Assembled in USA) 표기가 빌미가 돼 미국 연방 검찰에 ‘경기 부양법(ARRA) 위반 사례’로 걸렸고, 해당 제품 을 전량 압류당했다. 이 대표는 “’미국 내 조립’이라는 표기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보더라도 세관이 내릴 ‘시정 명 령’ 대상이지 범죄가 아니며, 경기부양법에 문제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 대 표는 그걸로 마무리된 줄 알았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다. 미 검찰은 2012년 이 대표를 ‘연방 정부 및 지방 자치단체 상대 사기 미수’ 등 8개 혐의로 기소했 고, 한국 정부에 범죄인 인도 요청서를 보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이 대표는 2015년 1월 9일 대전 자택 인근 경찰서에 용무를 보러갔다 가 수배 대상인 사실이 드러나 즉각 구속·수감됐 다. 동종업계 기업인들과 대학 동문들이 나서 “ 첨단기술 기업인을 보호해달라”며 각계각층에 탄원서를 보냈지만 이 대표는 수감 3개월 만인 2015년 4월, 한국 정부에 의해 한미 범죄인 인 도조약을 이유로 미국에 넘겨졌다. 사실 한국 정부가 자국민 보호 차원에서 이 대표 의 범죄 혐의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았다면 미 검 찰의 기소상의 오류가 걸러질 수 있었으나 그러 지 못했다는 게 주변인들의 지적이다. 시카고로 송환된 이 대표는 한 달간 일리노이 주 캔커키 교도소에 수감됐다. 이어 가택 구금 상태 에서 2년을 기다린 끝에 이달 초 재판이 시작돼 지난 15일 연방법원 배심원단으로부터 이메일 사기(wire fraud) 관련 5개, 밀수(smuggling) 관련 3개 등 총 8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 았다.

이 대표는 각 혐의당 최대 징역 20년에 처해질 수 있다. 8개 혐의에 대해서도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이 대표 측은 미 검찰이 재판 도중 기소장에 기록된 핵심 혐의를 변경한 데 주목하고 있다. 검찰은 애초 이 대표가 자신의 제품을 미국산으 로 속이고 미국 지방자치단체가 연방 정부로부 터 받은 경기부양 기금을 사취하려 했다고 주 장했다. 그러나 이 대표의 변론를 맡은 시카고 법률사무 소 ‘인시드 로’(Inseed Law) 소속 라이언 김 변 호사는 “검찰이 배심원 심리 막판에 기소장에서 ‘피고인 이헌석이 미 연방 경기부양 기금 133만 7천189달러를 사취하려 했다’는 내용을 삭제하 고, ‘이 대표가 미국 지자체와 직접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다’라고 적었다”며 “이번 사건의 키워 드는 ‘경기부양기금 사취’이고, 이 대표가 누구하 고 계약을 맺었는지가 관건인데 이를 변경했다” 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담당 검사가 관련 규정을 확인하지 않은 채 기소를 했고, 재판 과정에서 오류가 드 러나자 핵심 혐의 내용을 기소장에서 삭제한 것” 이라며 “기소 변경은 한미 범죄인 인도 조약 위 반일 뿐 아니라 기소 여부를 배심원 표결로 결정 하는 미국 형사법 상으로도 위법이다. 재판권 흠 결(Lack of Jurisdiction)에 따른 소송 각하 사유 가 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미 검찰은 이 대표의 제품에 붙은 ‘미 국 내 조립’ 표기가 2009년 발효된 미 경기부양 법 ‘미국산 우선구매’(Buy American) 규정위반 이라며 유죄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김 변호사는 “해당 부처인 미국 환경청 지 침서에 보면 경기부양법상 ‘미국산’ 기준은 ‘실질 적 변형’(Substantial Transformation), 즉 미국 에서 일정량 작업을 준수했느냐 하는 문제”라며

“한국터보기계가 납품한 송풍기는 냉장고나 세 탁기처럼 한 대씩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하수처 리장에 3~4개씩 조립·설치되고 프로그래밍과 테스트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번 재판은 담당 검사가 관련 규 정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시작된 오류”라며 “정 말 억울한 경우인데, 미국 검찰이 스스로의 오류 를 덮기 위해 배심원단의 애국심에 호소하며 유 죄를 밀어부치고 있고, 판사도 오류 사실을 알면 서 미국 정부 편을 들고 있다”고 반발했다. 그는 또 “검찰이 중견 수출기업인 이 대표를 이 메일 사기, 밀수 등의 혐의로 몰고 있다”며 “유 죄 판결에 필요한 ‘의심의 여지 없는 충분한 증 거’(Beyond Reasonable Doubt) 조건도 결여 됐다”고 논박했다. 이 대표 변론은 애초 미국 법 원이 선임한 변호인이 맡았다가 작년 10월 김 변호사가 맡았다. 이 대표는 “미국 검찰이 한국터보기계를 표적 삼 아 악의적인 기소를 했고, 나는 ‘억지 기소’의 피 해자”라고 호소했다. 부인 박진명 씨는 한국터보기계가 300명의 주 주와 13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정부 지분이 30%에 이르는 유망 기업이었던 점을 강조하면 서 “납기일을 지키기 위해 1t이 넘는 물건을 비 행기에 실어 보내는 등 최선을 다했었다”고 안타 까운 심정을 표현했다. 박씨는 “대한민국 정부가 범죄인 인도 조약 위반 사실을 미국 법원에 상기시켜주고, 이를 통해 법 원이 무혐의 판결을 내리길 소망한다”면서 “2년 째 아빠 없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네 아 이들과 함께, 남편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만 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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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중국서 한국인상대 무차별 검문검색… 주중공관 “여권소지” 당부 中 공안, 길거리·기업서 집중단속…불법체류·취업 단속 ‘명분’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 부지 결정 이후 중국 당국이 한국인 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가운데 주중 공관 들이 불미스런 사태를 막기 위해 교민들에게 여 권소지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중국 공안당국이 길거리에서 검문하거나 한국 기업을 방문해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여권 또는 거류증을 보여달라며 압박하는 사례가 적 지 않기 때문이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22일 교민과 유학생들에게 ‘ 중국 내 체류 관련 유의 사항 안내’를 통해 “여권 을 반드시 가지고 다니라”고 요청했다. 주중 공관이 교민을 대상으로 여권 소지를 공개 적으로 당부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외국인이 여 권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당연할 수 있지만 중국 체류시 분실 또는 불편함 때문에 실제 여권을 소 지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 한국인들은 드물다. 중국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만 16세 이상 외 국인은 중국 체류 시 본인의 여권 또는 여행증 명서, 외국인 거류 허가증을 소지해야 하며 공 안의 검사에 응할 의무가 있다. 중국 당국은 최 근 이 규정을 활용해 한국인들을 단속하는 것으 로 보인다. 한 베이징 소식통은 “최근 중국 공안당국이 길 거리, 기업, 종교 활동지, 거주지 등에서 한국인 들의 여권 또는 거류 허가 소지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거주지 주숙등기(住宿登記) 미등록자 를 적발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꼼꼼히 점검하는 만큼 체류 관련 서류를 빈틈없 이 준비해서 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 등 주요 한국 기업들에 공안원들이 들이닥쳐 여권, 거류 상황 등을 조사한 바 있으며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에 대한 조사도 이뤄지고 있다. 이달 초 한인 밀집지역인 왕징(望京) 지역 한인 사업체와 한인회 등 수십 곳의 한인 단체가 중국 공안의 불시 점검을 받았다. 칭다오(靑島)에 있는 한국 기업 가방 공장에는 최근 중국 공안이 갑자기 찾아와 한국인 근로자 들에게 “사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고 묻기도 했다. 공안은 한국인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드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고 답변을 카메라로 촬영해 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 한인타운인 훙취안루(虹泉路)에서는 이 달 초 현지 공안들이 한국 교민들을 일제 검문하 기도 했다. 이들 공안은 여권, 비자 등을 살펴보 며 합법 체류 여부를 확인했다. 중국 공안당국은 최근 한국인 불법 체류와 불법 취업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와 선전(深천<土+川 >)시 등의 한국인 거주 주택가와 식당가 등에서 집중적으로 불심 검문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선전에서는 비자 기한을 넘겨 체류했다가 구류와 벌금형을 받은 뒤 추방된 사례도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현지의 한인 사업체에도 노동 당국이 나 와 직원들을 상대로 불법 취업자 단속에 나섰다.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이 이뤄지고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면서 한국인에 대한 집중

사드 갈등으로 중국 내 반한 감정이 확산하는 가운데 톈진 시내 한 헬스장 샌드백에 갈갈이 찢긴 태극기가 걸려 있다.

단속은 이달 초에 비해선 강도가 다소 낮아진 분 위기다. 그러나 중국 인터넷 등에서 반한(反韓) 감정 선동은 여전하며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

와 한국 상품에 대한 불매는 여전해 한국 교민들 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뉴질랜드서 승용차와 충돌한 한국인 단체 관광버스

NEWS VISUAL

뉴질랜드 남섬 테아나우 인근 94번 고속도로에서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탑승한 버스와 마주 오던 승용차가 충돌했다고 현지 언론 뉴질랜드 헤럴드와 스터프 등이 보도했다. 충돌 약 5분 뒤 승용차에서 불길이 일어 차량 두 대가 불에 탔으며,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미처 현장을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했다. 사진은 차량 충돌 사고가 현지 언론에 보 도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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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北, 원산서 미사일 1발 발사… 공중폭발한 듯 16일 만에 미사일 도발…국방부 “실패한 것으로 추정” 한미 연합훈련·美 대북 강경메시지 반발 무력시위 북한이 22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미사일을 발 사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미 연합훈련과 미국의 대북 강경 메시지 등에 맞서 무력시위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방부는 “북한은 오늘 오전 원산 비행장 일대에 서 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 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사일 종류 등 기타 사항은 추가 분석 중” 이라며 “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 등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정상적으로 솟구치지 않고 공중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됐다. 발사대 를 벗어나는 순간 곧바로 추락했을 가능성도 제 기된다. 미사일이 지상에서 일정한 높이로 솟아오를 때 우리 해군의 이지스함의 레이더로 탐지할 수 있 다. 그러나 발사 직후 공중에서 폭발했다면 우리 이지스함의 레이더는 포착할 수 없고 미국 첩보 위성에 의해 탐지된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해 북한이 이날 오전 원산 일대에서 미사일 몇 발을 쐈을 가능성이 있고 실패했다는 정보가 있 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미사일 종류 등은 불명확하고, 실패 했다는 정보도 있어 방위성이 분석을 서두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미사일이 발사에 실패한 점으로 미뤄 지난 달 12일 발사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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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2형’이나 중거리 무수단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은 이들 미사일의 발사 성 공 경험이 적어 기술 수준도 아직 낮을 가능성 이 크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이달 6일 평북 철산군 동 창리 일대에서 스커드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탄 도미사일 4발을 쏜 지 16일 만이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한미 군이 진행 중 인 키리졸브·독수리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로 보 인다. 지휘소훈련(CPX)인 키리졸브는 오는 24 일 끝나고 실기동훈련(FTX)인 독수리는 다음달 말 종료된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지난 17일 한국을 방문해 군사적 수단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으로 북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한 반발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이 다음달 15일 김일성 생 일 105주년과 25일 군 창건 85주년을 앞두고 대형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북한군 동 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우리 군은 이날 교도통신 보도 직후 미군과 협의 를 거쳐 언론에 짤막한 메시지만 내놨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이 북한 미사일 종류나 수량 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지적 이 나온다. 특히, 작년 11월 일본과 북한의 핵·미사일 정 보를 상호 교환하는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GSOMIA)을 체결했는데도 관련 정보를 받았 는지도 의문이다.

미국 태평양 사령부가 22일 북한이 발사한 미 사일이 몇 초 만에 폭 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국 태평양 사령부 데 이브 벤엄 대변인은 이 날 성명을 통해 “미국 태평양사령부가 (강원 도) 갈마 부근에서 실 패한 것으로 평가되 는 북한의 미사일 발 사 시도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美북핵대표 “중국이 북한에 강력한 메시지 전달하길” 조셉 윤 “北미사일발사 “유엔결의 위반…도움 안되는 일”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조셉 윤 국무 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22일 북한의 이날 미 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에 금지된 것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

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 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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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맹골수도에서 지켜본 세월호 시험인양…고요함 속 긴장 고조 진도 공동취재단·김태균 기자 = 세월호 선체 인양을 위한 첫 단계인 시험인양이 확정된 22일 오전 전남 조도면 맹골수도 해역은 흐린 하늘 아래 쌀쌀한 바람이 불어왔다.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 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이 시험 인양작업을 하는 인근에서 세월호 인양시 이동에 사용될 반잠수식 선박이 대기하고 있다.

이따금 구름 사이로 해가 얼굴을 드러냈으나 이 내 자취를 감추기 일쑤여서 가시거리가 매우 짧 았다. 물결은 잔잔한 편이었지만, 거센 조류로 악명 높 은 맹골수도답게 취재진이 탄 선박 주변에서 소 용돌이 모양의 파도골이 종종 생겨났다. 취재진이 이날 오전 6시께 작업 지원선 ‘센첸하 오’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해가 뜨지 않아 까만 밤바다만이 눈앞에 펼쳐졌다. 센첸하오 크레인 에 들어온 불빛만이 어둠을 비추고 있었다. 센첸하오는 세월호 시험인양을 벌이는 잭킹바지 선에서 약 1∼1.2㎞ 떨어진 곳에 있다. 잭킹바지선이 선체 인양을 시도하는 사이 후방 에서 작업을 지원하고 인양 선체에서 기름이 유 출되는 등의 문제가 있으면 오염 방지 작업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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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수 있는 다목적 선박이다. 세월호 인양 작업을 맡은 중국 업체인 상하이샐 비지가 보유한 선박 중 가장 큰 편에 속한다. 이 배는 잭킹바지선을 제외하고는 인양 현장을 가 장 가깝게 볼 수 있는 선박이다. 그러나 센첸하오 갑판에서 잭킹바지선은 손바닥 한 뼘 정도 크기로 보여 실제 선상에서 어떤 작 업이 이뤄지는지는 알기 어려웠다. 센첸하오 주변으로는 여러 척의 작업지원 선박 이 순찰하듯 운항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시험인양 계획이 알려지 자 상하이샐비지 소속 선원들이 배 갑판을 오가 며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주황색 작업복에 흰색 안전모를 착용한 선원들 은 2∼3명씩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며 인양에 필

요한 장비를 점검했다. 인양 현장에서 다소 떨어져 있는 센첸하오의 중 국 선원들 얼굴에서도 긴장감은 뚜렷하게 느껴 졌다. 브릿지에서 뒷짐을 진 채 통유리 너머로 바다 상 황을 살펴보던 선원들은 취재진이 브릿지를 찾 자 마지못해 참관을 허락했으나 ‘사진은 찍지 마 라’(No picture)며 퉁명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아무래도 중요한 날이다 보니 다들 신경이 많이 쓰이는 듯하다. 취재할 때도 가급적 소리를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시험인양은 세월호 선체를 해저면에서 1∼2m 살짝 들어 올려 인양 하중의 배분 상태, 선체 자 세, 와이어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하는 조처다. 이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바로 본 인양에 착수 해 2만t 가까이 되는 세월호 선체를 바다에서 끌 어올리게 된다. 인양의 최대 변수는 날씨다. 바다는 육상보다도 기상 변화가 훨씬 빨라 날씨가 안정적이지 못하

면 인양 작업 자체를 할 수 없다. 해수부는 지난 20일에도 시험인양을 시도하 기로 했다가 당일 파고가 최대 1.7m까지 높아 질 것으로 예측되자 곧바로 작업을 취소하기 도 했다. 애초 이날 해수부와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 는 오전 8시께 시험인양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 었으나 결국 30분 이상 늦게야 작업 확정 사실 을 발표했다. 향후 2∼3일 치 기상 상황 등 작업 환경을 최 종 분석하는 과정이 쉽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 는 대목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일단 시험인양이 결정됐으니 기상 상황은 더이상 문제가 안 될 것으로 보인 다. 시험인양 결과에 무리가 없으면 바로 본 인 양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애초 센첸하오에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탑 승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가족 측은 당일 어업 지도선을 타고 인양 현장을 지켜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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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4 March 2017

SPORT/ENTERTAINMENT NEWS

朴전대통령, 마중 나온 친박의원들에 “아휴, 어떻게 나오셨어요”

HOT NEWS

최경환·윤상현, 朴에 “고생하셨다”…尹, 어젯밤부터 자택 주변서 대기 검찰 조사를 받고 22일 오전 귀가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유한국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의원들의 위로에 “어떻게 나오셨어요” 라며 고마움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경환 의원과 윤상현 의원은 서청원 의원의 부인 이선화 여사와 함께 이날 삼성동 자택에 서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한 박 전 대통령을 만나 “얼마나 힘드시냐”며 건강에 문제가 없 는지 물었다. 그러자 박 전 대통령은 피곤한 기색으로 이들 에게 “아휴, 어떻게 나오셨어요”라며 고마움 을 표시했다고 윤 의원이 전했다. 윤 의원은 전날 오전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소 환에 응해 자택을 떠나는 모습을 지켜봤으며, 오후 10시께부터 자택 인근에 승용차를 세워 두고 박 전 대통령의 귀가를 기다렸다. 최 의원과 윤 의원 등 친박 의원 8명은 지 난 12일에도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자택으 로 복귀한 박 전 대통령을 자택 앞에서 마중 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친박계의 결집 시도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최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재직시절 직접 모시거나 남다른 인연을 맺은 의원들이 인간적인 도리를 다하고자 마중 나 간 일에 대해 이렇게 매도당하고 비난당하니 세상 민심이 야박할 따름”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마중을 나간 것도 장시간 조사를 받고

온 박 전 대통령의 안부를 묻기 위한 ‘인간 적 도리’의 차원이라는 게 최 의원 등의 설 명이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을 자주 찾게 될 경우 정치 적인 해석을 낳을 수 있는 만큼 당분간 자제 하자는 기류도 친박계 내부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속 안되길 바라지만 결국 검찰이 영장청구 않겠나... 청와대 참모들은 2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자 검찰의 신병처 리 방향을 주시했다. 청와대는 법적으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 행 국무총리를 보좌하고 있어 공식 반응을 내 놓지는 않았지만, 얼마 전까지 박 전 대통령 과 같이 근무했던 일부 참모들은 사견을 전제 로 “박 전 대통령이 구속은 안 됐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모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 통령의 말을 들으면 검찰도 상황을 더 이해하 고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알게 됐을 것”이라면서 “박 전 대통령이 충분히 잘 설명 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른 참모는 “전직 대통령으로 불구속 상태 에서 재판을 통해 진실을 밝혔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 참모들 사이에서는 검찰이 결국 구속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우려하는 시각이 많다. 박 전 대통령이 그동안 관련 혐의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으나 헌법재판소는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 의혹 등과 관련해 헌법과 법률을 위반 했다며 파면 결정을 내렸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여론도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최순실 씨 는 물론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 비서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줄줄이 구 속된 상황에서 검찰이 ‘공범’으로 지목한 박 전 대 통령에 대한 영장청구는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 도 흘러나왔다.

박前대통령 충분히 설명했을 것… 도와줄 방법없어 안타깝다. 한 관계자는 “인신구속은 안 됐으면 하지만 분위 기를 볼 때 결국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 겠느냐”고 내다봤다. 전날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 두를 TV로 지켜본 일부 청와대 참모들은 밤새 청

측근들과 악수하는 박 전 대통령

와대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한광옥 비서실장 등을 비롯한 일부 참모들은 이날 오전 4시까지 한 실장 방에서 함께 박 전 대통령 의 귀가 소식을 기다렸고, 이후 각자 사무실로 돌 아가 TV로 생중계되는 박 전 대통령의 귀가 모습 을 지켜봤다. 다른 참모들 역시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끝 내고 검찰 조서를 열람한다는 소식이 들릴 때까지 청와대에서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인사는 “어떻게 도와드릴 방법이 없어 할 말이 없다”면서 “우리로서는 안타까워하고 발만 동동 구 르고 있을 뿐”고 말했다.

상업리스의 Outgoings 상업리스에 있어서 Outgoings은 Rent와 구별되는 지출 항목으로 보통 Rate나 세금 에 관련된 비용을 임차인들에게 나눠서 부 담시키는 부분입니다. Outgoings는 그러므 로 Rent 이외에 건물주에게 지급하는 비용 으로 매우 광범위 합니다. 건물주와 세입자간이 협약에 따라 Outgoings의 세부항목이 정해지는데 “taxes, rates, duties, assessments, impositions 등입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세부항목에 대 한 비용부담을 반드시 계약 전 점검하여 Outgoings에 대한 대응을 하셔야 할 것입 니다. 보통의 건물주는 표준화된 Outgoings 기준을 가지고 부과하고 있으나 Outgoings 또한 비용부분에 상당한 부분 을 차지하므로 Lease 계약 전 충분한 Negotiation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Land Tax는 보통 임차인에게 부 담시키지 않는 것이 않습니다. Land Tax는 한국의 종합토지세와 비슷한 성격으로 생각 하시면 이해하시기 편리 하겠습니다. 즉 한 국의 아파트 소유자가 전세를 놓아 세입자 에게 종합토지세를 전과시키지 않는 이치와 동일합니다. 또한 건물 구조물에 영구적인 개량을 요구 되는 수리비등은 건물주가 부담합니다. 가 령 시청에서 건물밖의 하수도 공사에 관련 된 시정 지침에 따른 비용부담을 임차인에 게 청구하지 못 할것입니다. 그러나 간혹 ‘어 떠한 시청에서의 건물에 관한 비용부담...’등 의 건물주 위주의 계약서는 임차인의 이익

보호를 위하여 변호사의 자문을 받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그러한 논란의 여지가 되는 항목이 ‘Improvement’등인데 가령, 건물 구조가 노후 되어 바닥등을 개량해야 한다는 것은 영구 적인 Improvement에 해당이 되므로 건물 주의 비용부담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밖 에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부담시키지 못하는 항목으로는 Sinking Fund가 있는데 Body Corporate의 회원이자 건물의 일부를 소유 한 임대인이 내야 할 항목입니다. 한편 건물주는 미래에 변동될 수 있는 세금 제도나 각종요율을 감안하는 구절의 계약서 를 준비하는데 그러한 부과는 비교적 입법부 에서 변동가능성이 있는 New Tax system 을 대비하여 이익을 보호하는 부분입니다. 건물에 관련된 Outgoings는 보험료, 전기 료, 쓰레기 수거비용, 에스컬레이터, 승강기, 냉방비용, 공공장소의 유지비용, 보안, 쇼핑 센타의 경우에는 판촉비용까지도 포함이 됩 니다. 그러므로 Managing agent는 그러한 비용에 대한 정확한 근거로서 임차인에게 부당한 청구가 아님을 상시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편의상 Rent에 Outgoing이 포함되는 경우 도 있는가 하면 Rent의 일정 %를 Outgoings으로 일률적으로 정해놓는 경우도 있습 니다. 그러나 대형 쇼핑물이나 건물등에서 는 Centre Manager를 통해 실비기준으로 세부 항목별로 영수증을 발부하여 기간별 부과하는 것이 보통일 것입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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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그는 결혼해도 좋은 남자일까? 절대 놓치면 안 된다는 증거 18가지 기분 좋게 프로포즈 받아놓고, 막상 ‘그가 내 반쪽이 아니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에 휩싸였다고요? 미국판 코스모에서 알려주는 18가지 사인을 통해 그의 ‘반쪽 자격’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필살 애교로 그를 타일러 보시길. 싸우면 앙~돼요!

어딜 가든 당신에 대해 자랑한다. 당신이 승진을 했다거나 사소하게는 콘서트 티 켓 응모에 당첨된 사실까지도 주변의 모든 사람 들에게 자랑한다. 심지어 당신 스스로 입을 열기 도 전에 말이다. 이것이야말로 그가 당신의 가장 열정적인 팬이라는 결정적 이유라고. (아마도 엄 마 다음으로?)

당신을 위해 희생할 줄 안다. 물론 당신 또한 그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희생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새로 운 직장을 얻거나 학업을 마치고 다른 도시로 옮 겨 갈 때 기꺼이 따라나서 줄 남자라면 당신 또 한 그의 소중한 기회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희 생하시길.

당신과 똑 같은 가치관을 지녔다.

당신을 굳이 바꾸려 하지 않는다.

장거리 연애를 버텼다.

가치관의 갭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 바로 육 아 아닌가. 가장 이상적인 것은 둘 다 아이를 원 하고 균등하게 육아를 분담하는 것. 그가 직접 나서서 출산 휴가까지 받아온다면 물론 ‘땡큐’ 겠 지만! 어쨌든 여기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나눴 고 같은 입장에 섰다면 이제 실천만이 남았다.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혼자서도 잘 노는 고양이 를 키워야 하고, 요리를 해서 먹고 살기는커녕 다 먹고 난 편의점 도시락이 주방에서 사라질 기 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런데도 괜찮다고 그저 받 아주는 남자라면, 반드시 붙잡아야지!

두 사람 모두의 희생이 필요한 무섭고도 힘든 장 거리 연애. 그럼에도 “둘이서 행복하게 잘 살았 답니다”라는 해피 엔딩을 위해 기꺼이 외로움을 감수했다면 이제 결혼이란 달짝지근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여전히 예의 바르다. 길을 걸을 때 차도 쪽으로 선다거나 무릎이 드러 났을 때 재킷을 덮어주는 건 기본, 하루 종일 높 은 하이힐을 타고 다닌 당신을 위해 현관문 앞까 지 업어주진 못해도 다부진 팔을 내밀 줄 안다면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함께 하는 시간

“보고 싶어”란 말로 해결되지 않는다

웨딩이 결혼의 전부는 아니지 않은가. 그와의 결 혼에서 가장 이상적인 순간을 꼽으라고 할 때 식 장에 들어서는 모습이 아니라 거실에 나란히 앉 아 유유자적하는 모습을 떠올렸다면 합격. 결혼 생활이란 신혼 여행을 다녀와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법이니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시기는 훌쩍 지났다. 하 지만 긴 통화 끝에 “보고 싶어”라고 말로만 달래기엔 그와 계속 함께 있고 싶다는 생 각이 간절하다. 이때야말로 결혼을 심각하게 고 려해도 좋을 시기가 아닐까?

지적재산권 침해와 세관압류 (2) 지난 호에 이어 지적재산권 침해 또는 위조 상 품의 호주 수입시 세관 (ACBPS: Australian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ervice) 에서 압류하는 절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ACBPS는 호주내로 수입되는 화물 중 압류신 청자 (지적재산권자 또는 권한 위임자)가 수 입을 반대한 상품이 포함된 것을 적발하면 일 단 해당 상품을 압류조치하고 압류신청자와 수입업자 (화주)에게 통보합니다. 해당 수입 업자는 압류 조치가 부당하다고 느낄 경우 반 드시 정해진 기한 내 압류해제를 요청해야 하 고, 이 압류해제의 요청이 있은 날로부터 10 영업일 내 압류신청자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 또는 지적재산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여 정식 으로 사안을 다툴 수 있습니다. 만일 수입업 자가 ACBPS의 압류 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해당 상품은 자동으로 몰수됩니다. 반 대로 수입업자의 압류해제 요청 후 압류신청 자가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ACBPS는 압류조치를 해제해야 합니다. 압류신청자가 법적 절차를 개시했다면 ACBPS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해당 상품의 압류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고, 해 당 상품이 압류신청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 했다는 판결이 내려지면 ACBPS는 해당 상품 을 몰수해야 합니다. 몰수된 상품은 관세청장

의 지시에 의해 파괴하거나 정부 명의로 자선 단체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지적재산권 침해 상품의 세관 압류 신청은 절 차와 비용 면에서 매우 효과적인 권리 구제 조치입니다. 호주정부 차원에서도 위조 상품, 특히 건강과 관련된 물품 (식품, 의약, 세정 제)이나 안전과 직결되는 물품 (헬멧, 유모차, 카시트, 완구, 자동차 부품 등)이 호주로 반입 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 압류 신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발각하여 압류하 는 추세입니다. 세관압류 제도는 호주 뿐만 아니라 미국, EU, 중국 등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국해관총서에 따르면 2014년 중국에서는 지적재산권 국경조치를 통해 27,008회의 침해화물 통관 중지명령을 내렸고, 23,860 회의 지적재산권 침해의심 화물 압류조치 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유럽에서는 2015년 기준 지적재산권 침해 상품의 압류 가 91,254건에 달해 10년 전에 비해 약 12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만일 호주에서 판매하 는 제품이 이런 국가에서 개발 또는 제조되어 수입된다면 해당 국가에 지적재산권을 확보 해서 원천적으로 수입이 안되도록 조치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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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4 March 2017

룸메이트는 싫지만 그와의 동거는 OK “내 사전에 룸메이트란 없다”라고 외치던 유아 독존인 당신이 그와 함께 사는 건 괜찮다고 여겨 지는 순간! 심지어 퇴근 후 집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니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물론 상상과 현실은 다르겠지만, 개인 공간을 허락한다는 것 자체가 강한 유대감의 표시 아닐까?

수다를 떨고 싶을 때 그를 찾는다 예전 같았으면 다른 사람에 대해 뒷담화를 할 때 부모님이나 친구를 찾아갔겠지만, 이젠 남자친 구에게 제일 먼저 달려간다. 다른 사람들이 조금 서운해 할지 언정 남자친구만큼 시시콜콜한 이 야기를 잘 들어주는 상대도 없다.

6개월 후가 불안하지 않다 1년 후의 비행기 티켓도 단번에 예매할 수 있다. 남들은 ‘그 사이에 헤어지면 어떡하지?’하는 고 민을 해도 그런 걱정 없는 당신은 장기 계획도

CULTURE & COLUMN

척척 세운다. 이렇듯 확고한 사이라면 결혼 준비 도 척척 해낼 수 있을 듯.

그의 앞에서 마음 놓고 울 수 있다. 눈물도 자신을 제일 잘 이해하는 사람 앞에서 뿜 어져 나오는 법.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는 그가 당신이 우는 이유까지 확실하게 분간하는 거다. 이 여자가 도대체 슬퍼서 우는 건지, 짜증이 나 서 우는 건지, 그 심리를 파악하기란 부모님도 힘든 법이니까.

연애에 대한 불만이 사라졌다. 친구들과 모여 남친들의 뒷담화를 할 때 별로 대 화에 낄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심지어 EX에 대 한 이야기 보따리를 푼대도 이야깃거리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지금 그와의 관계에 충분히 만 족하는데 불만이랄 게 어디 있겠나?

그가 당신 가족과 친하다

그뿐만 아니라 당신도 그의 가족과 친하게 지낸 다. 서로의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리는 것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가족 행사에도 당연히 참석 하고, 심지어 그가 없는 가족 모임에도 떡 하니 낄 정도. 이미 결혼한 줄 아시는 건 아니겠지?

당신의 친구들도 돌볼 줄 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나머지 당신의 친구들과도 두루 친한 그. 행여나 친구가 우울해 하기라도 하면 함께 저녁을 먹자고 제안할 줄도 안다. 그 가 당신 친구의 안부를 묻는다고 해서 질투를 느 끼거나 의심 따윈 하지 말자. 그는 그저 당신의 모든 걸 함께 공유하고 싶을 뿐이니까.

당신의 감정 표현을 묵묵히 받아준다. 가끔 화가 치밀거나 좌절할 때 그 원인에 계속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찾아오는 ‘멘붕’ 의 순간에도 그는 묵묵히 당신의 옆자리를 지킨 다. 단지 그를 괴롭히는

것이 한 가지 있다면 당신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다는 것.

뜬금없이 당신이 섹시하다고 말한다. 이미 볼 거, 못 볼 거 모두 공유한 사이에 뜬금없 이 쏘는 유혹의 화살이라니!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도, 화장을 예쁘게 하지도 않은 상 태에서 이런 설레는 멘트를 던질 줄 아는 남자라 면 결혼해서 민낯을 보여준다고 도망가지는 않 을 터. (그렇다고 방심하란 건 아니고…)

둘이서 여행을 떠나도 싸우지 않는다. 많은 커플들이 여행만 갔다 하면 사소한 이유로 얼굴을 붉히곤 한다. 식사는 어디서 할지, 운전 은 누가 할 지 등등. 그러다 누구 하나가 눈물이 라도 흘린다 치면 그날 돌아가는 차 안은 바퀴 굴러가는 소리로만 가득할 것. 하지만 그와 당신 사이에 이런 얘기는 그저 흘러간 과거일 뿐이다.

Fringe Benefit Tax (FBT)–직원 기타 혜택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Fringe Benefit Tax 정산시기가 다가왔습니다. Fringe Benefit Tax 가 복잡하고 어렵고 또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해 버리는 경우 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이 Fringe Benefit Tax 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또한 전문적인 조언과 도움을 받지 못해서 입니 다. 하지만 이 FBT 를 잘 이해하면, 기타혜 택도 잘 받고 합법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도 있습니다. Fringe Benefits Tax 를 정산하는 한해는 매 년 4월 1일 부터 다음해 3 월 31 일 까지 입 니다. 따라서 2016 / 2017 FBT 정산 해당 한해는 2016 년 4월 1일 부터 2017 년 3월 31 일 까지가 됩니다. 우선, Fringe Benefit Tax 란 회사가 직원에게 Fringe Benefit , 즉 급여 이외의 기타혜택을 제공했을시에 발생 되는 세금입니다. 급여 이외의 모든 혜택이 Fringe Benefits 에 해당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직원 을 위한 연금이나 업무수행에 필요한 장비등 을 제공 하는 것은 Fringe Benefits에 해당되 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물건 이나 장비 등이 일과 관련되어 직원에게 제공 되고 또 주로 일과 관련되어 사용 되었다면, FBT 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FBT 에는 소액혜택면제라는 제도가 있어서, Fringe Benefits 을 제공 했을 경우 에도 만약 Taxable Value 가 $300 미만일 경 우에 Minor Benefits Exemption 이 적용되 어FBT 가 면제 되기도 합니다. Minor Benefits Exemption 이란, $300 미만의 Fringe Benefit 혜택을 가끔씩 또 비정규적으로 직 원이나 그 가족에게 제공 했을 경우에 FBT 가 면제되는 혜택입니다. 하지만 이Minor Benefits Exemption 이 적용된 비용들은 소 득세에서 비용 처리 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Fringe Benefits 의 예로는 자동 차 관계 혜택 (Car Fringe Benefit), 주차 혜 택 (Car Parking Benefit), 회식비 또는 접 대비 (Meal Entertainment), 사적인 개인 비용 혜택(Expense Payments) 그리고 Living Away From Home Allowances등이 있 습니다. 이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혜택은 자동차관련 혜택입니다. FBT 과세수입중 70% 이상이 자동차관련 이라고 합니다. 다 음칼럼에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날씨가 많이 서늘해져 아침저녁으로 운동하기 좋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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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홍콩을 즐기는 10가지 방법, 홍콩 버킷 리스트 홍콩은 걷고 먹고 쇼핑하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도시다. 사는 동안 한 번 이상 꼭 가봐야 할 매혹의 도시, 홍콩에서 반드시 즐겨봐야 할 10가지 버킷 리스트를 골랐다.

거대한 수정이 박혀 있는 듯한 홍콩의 야경.

홍콩은 삶의 즐거움을 누릴 줄 아는 이들에게 황 홀한 목적지다. 오래전 중국의 행정관들에게 광 둥지역 끄트머리의 어촌 지역은 하찮아 보일 뿐 이었지만, 영국에 할양된 이후 자그마한 어항은 세계적인 무역 도시로 성장했다. 영국인 고위 관 리와 중국 본토의 거부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다채로운 사람들이 모였고, 도시는 오랫동안 눈 부신 발전을 이뤘다. ‘서양과 동양의 공존’이라 는 도시의 기치는 식탁 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 다. 베이징, 상하이, 광둥, 쓰촨으로 분류되는 중 국 4대 요리뿐 아니라, 발리부터 스칸디나비아 까지 여러 국적의 레스토랑이 골목마다 가득하 다. 쇼핑 역시 마찬가지다. 은빛 공룡처럼 거대 한 쇼핑몰, 깜찍한 기념품들을 파는 노천 시장, 감각적인 셀렉트숍이 거리마다 어우러진다. 국 내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숍이 발길을 붙들고, 홍콩 로컬 디자이너의 재기 넘치는 쇼윈도가 시 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에서도 손꼽힐 만한 화려한 나이트라이프가 있다. 마천루가 도열한 야경은 마치 거대한 수정 기둥이 직각으로 꽂힌 듯하다.

산책하고 쇼핑하며 즐기는 홍콩 첫 번째 버킷 리스트는 소호 산책이다. 오르막 계단과 멋진 골목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소호는 1994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미드레벨 에스컬레 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게 편하다. 왕가위 감독 의 <중경삼림>에 등장한 바로 그 에스컬레이터 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난간 건너편의 풍경은 홍콩에서 유럽으로 정체성을 옮겨간다. 페인트 가 벗겨진 낡은 건물들 사이로 매력적인 숍과 레 스토랑들이 범람한다. 지중해풍의 슈트를 맞춰 입을 수 있는 테일러 숍, 몇 십년간 한 자리에서 우산을 고쳐주는 노점, 수준 높은 갤러리와 아기 자기한 노천카페를 만날 수 있다. 쇼핑을 즐기 다 지치면 느긋하게 산책을 즐기시길. 오랜 역사 의 티하우스 ‘란퐁유엔’에서 진한 홍콩식 밀크티 를 즐기거나, 왁자지껄한 노천 식당 ‘싱흥유엔’ 에서 유명한 토마토 국수를 맛보는 것도 잊지 말 자. 매일 저녁 8시, 홍콩에서는 레이저 쇼 ‘심포 니 오브 라이트’가 열린다. 레이저쇼를 관람하기 에 가장 좋은 장소는 바로 물위, 옛 정크선을 모

마천루가 곳곳에서 보이기 시작하면, 홍콩 섬 의 중심지 센트럴이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센 트럴에는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밤거리, 란콰이 퐁이 자리하고 있다. 버킷 리스트의 네 번째 항 목은 란콰이퐁에서 보내는 화려한 밤이다. 도시 의 밤을 좀 더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주말의 란 콰이퐁’을 기억해둘만 하다. 스타일리시한 술집 과 바가 늘어선 이곳은 홍콩을 찾는 할리우드 스 타가 자주 발걸음을 하는 곳으로 길거리에서 자 유롭게 술을 즐기는 사람들로 늘 복작인다. 술 보다 음식에 관심이 많다면, 좀 더 주의를 기울 여 할 이름이 있다. 바로 다섯 번째 리스트, 팀호 완에서 즐기는 딤섬 만찬이다. 이국의 식탁에 앉 는 일은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다. 동양 과 서양, 과거와 현재가 섞이는 홍콩은 미식가의 입맛까지 만족시키는 곳이다. 피에르 가니에르, 알랭 뒤카스, 노부 마쓰히사 등 세계적 스타 셰 프의 이름을 건 최고급 레스토랑은 정중한 응대 와 독창적 메뉴로 손님을 맞는다. 셰리 바를 갖 춘 스페인식 타파스 식당부터 푸짐한 브런치 레 스토랑, 편안한 분위기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 랑까지 선택의 폭이 무척 넓다. 다양한 레스토랑

에서 음식을 맛보다 보면 프랑스에서 시작된 미 식 가이드북 <미슐랭 가이드>가 두툼한 볼륨으 로 홍콩판을 내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가 장 이색적인 식당 중 하나는 카우룽 반도의 몽 콕에 있는 ‘팀호완添好運’. 포시즌스 호텔 출신 의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딤섬 식당으로 작고 단 출한 실내는 언제나 인파로 붐빈다. 슈마이, 차 슈바오 등 딤섬의 ‘대표 주자’부터 재스민 젤리를 비롯한 독특한 디저트까지 작은 접시에 담겨 나 오는 딤섬의 향연에 눈과 입이 즐겁다. 길게 줄 을 서야 할 때가 대부분이지만 딤섬의 맛을 보는 순간 그런 수고가 깨끗이 잊힌다. 다양한 딤섬 으로 배를 채운 후, 한 잔의 커피로 휴식을 취하 고 싶다면 홍콩 최고의 전망 스폿인 빅토리아 피 크로 향하자. 여섯 번째 버킷 리스트는 홍콩 섬 최고의 고도를 자랑하는 빅토리아 피크 오르기 다. 센트럴역에서 ‘15C’ 오픈 버스를 타면 타이 핑 산 정상에 금방 도착하는데 황혼으로 물드는 도심 전경이 한눈에내려다보인다. 고층 아파트 부터 해안가의 스카이라인까지 홍콩을 상징하는 전경을 한눈에 담은 듯한느낌이다. 조금 일찍 도 착했다면, 피크 타워에 들어선 ‘퍼시픽 커피’에서

포시즌스 호텔 출신의 주방장이 오너 셰프로 있는 몽콕의 ‘팀 호완’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맛 집 중 하나다. 슈마이, 챠슈바오 등 다양한 딤섬을 합리적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커피를 즐겨보자. 홍콩을 대표하는 커피 프랜차 이즈 ‘퍼시픽 커피’는 도시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지만, 빅토리아 피크 지점은 창밖으로 아득하 게 펼쳐지는 전망 덕분에 더욱 특별하게 와 닿는 다.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한 마천루가 유리 산맥 처럼 늘어선 곳이라 환한 대낮부터 빌딩들이 조 명을 찬란하게 밝히는 밤까지 도시의 변신은 더 드라마틱하게 와 닿는다. 홍콩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있는 빅토리아 피크, 홍콩 최고의 번화가 중 하나로 유명한 맛집도 많 은 센트럴 뒷골목.

홍콩의 전통을 즐기다 홍콩의 오랜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그 유서 깊 은 전통을 좀 더 특별하게 즐겨보는 게 어떨까? 버킷 리스트의 일곱번째 항목은 바로 중국의 관 능적인 전통 의상, 치파오 체험이다. 센트럴은 경제, 정치의 심장부인 동시에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유명 쇼핑몰들이 밀집한 쇼 핑 지구. 홍콩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쇼핑을 원 한다면 로컬 디자이너의 유명한 브랜드를 찾아 보자. 비비안탐과 상하이탕에는 중국의 전통 드

100년 전 그대로의 노선을 달리는 앤티크 트램

델로 만든 ‘아쿠아루나’ 선상이다. 침사추이 스 타 페리 터미널 옆 1번 부두 선착장에서 출발하 며 와인과 맥주, 오렌지 주스 한 잔을 무료로 제 공한다. 활짝 펼쳐진 붉은 돛 너머 수많은 마천 루가 제각각 화려한 조명을 뽐내는 빛의 쇼는 오 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밤바다와 도시의 아름다 운 야경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고백과 프러포 즈에도 최고의 배경이 되어준다. 홍콩에서의 낭만을 역사적 유산에서 찾고 싶다 면 버킷 리스트의 세번째 항목, 트램에 올라타 자. 센트럴과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등 홍콩 섬 최고 번화가를 거닐다보면, 덜컹거리는 소리가 아득하게 들려오는 순간이 있다. 바로 트램의 등 56

장이다. 1904년 운행을 시작한 트램은 홍콩에 서 가장 저렴한 교통수단이다. 고풍스러운 전차 는 100년 전 그대로 6개 노선 위를 느릿느릿 움 직인다. 도심 길목 길목이 내려다보이는 2층 뒷 좌석은 여행자에게 최고의 일등석. 비가 부슬부 슬 내리는 오후엔 그 정취가 한층 더하다. 포시즌스 호텔 출신의 주방장이 오너 셰프로 있 는 몽콕의 ‘팀 호완’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 중 하나다. 슈마이, 챠슈바오 등 다양한 딤섬을 합리적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미식가들의 천국 트램에 올라 풍경을 즐기다가 미래적 디자인의

홍콩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있는 빅토리아 피크, 홍콩 최고의 번화가 중 하나로 유명한 맛집도 많은 센트럴 뒷골목.

레스, 치파오의 현대적 재해석을 만나볼 수 있 다. 블라우스나 바지, 가방 등의 디자인에서도 화려한 중국식 패턴과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물 씬 느껴진다. 비단으로 만든 지갑이나 액세서 리 등 호사로운 기념품도 많다. 옛 정취는 소호 인근의 좁다란 오르막길인 더들 스트리트에서 도 느낄 수 있다. 여덟번째 리스트, 더들 스트리 트는 <천장지구>와 <희극지왕> 등 영화들의 로 케이션으로 주목 받았던 장소. 이곳에는 오래된 계단과 함께 그 옛날 가스등 4개가 늘어서 있

다. 1960년대 홍콩의 낭만을 연출한 스타벅스 도 이색적이다.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실내를 단장한 이곳은 홍콩의 전통 건축 기법을 보존한 특별한 장소다.

로맨틱한 낮과 밤 도심에서만 시간을 보내기가 답답한가? 그렇다 면 아홉 번째 버킷 리스트의 무대, 디스커버리 베이에 주목하자. 최근 개발된 디스커버리 베이 지역은 유럽의 한적한 해변에 온 듯 또 다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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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4 March 2017

CULTURE & COLUMN

께 칵테일을 즐기는 시간. 아찔하면서도 달콤하 고 황홀한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홍콩 버킷 리스트 10 1 소호 거리에서 화보 속 주인공 되기 2 아쿠아 루나에서 프로포즈하기 3 2층 트램 타고 홍콩섬 여행하기 4 란콰이퐁에서 홍콩의 나이트 라이프 즐기기 5 세상에서 가장 작은 미슐랭 레스토랑 ‘팀호 완’에서 딤섬 맛보기

6 빅토리아 피크 ‘퍼시픽 커피’에서 카푸치노 마시기 7 상하이탕에서 치파오 입어보기 8 스타벅스 콘셉트 스토어에서 홍콩의 60년대 로 시간여행 하기 9 디스커버리 베이에서 홍콩 속 유럽 즐기기 10 세상에서 가장 높은 바, ‘오존’에서 칵테일 마시기

홍콩의 야경

콩의 얼굴을 보여준다. ‘무공해 청정 지역’이라는 기분 좋은 슬로건 아래 사람들은 전기 골프 카트 를 타고 거리를 이동한다. 해변과 인접한 곳에는 맛있기로 소문난 식당도 많다. 홍콩의 다채로운 표정을 실컷 즐긴 뒤, 여행의 마지막 밤을 장식

하기 위해 향해야 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열번 째 항목,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칵 테일 바 오존을 방문하는 일이다. 리츠 칼튼 홍 콩 호텔 118층에 자리한 오존은 트렌드세터들 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눈부신 야경과 함

홍콩의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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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영화 속 공주 Best 6 동화 속에서 현실로 나온 듯, 싱크로율 100%에 도전하는 인물부터 예상을 깨는 특별한 캐릭터까지.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각양각색 공주들.

짙은 눈썹, 사슴 같은 눈망울, 뽀얀 피부로 그림 같은 비주얼을 갖춘 공주님. 누가 봐도 영화 <백설 공주> 속 ‘백설이’의 사랑스러움은 100점 만점에 100점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의 공주님 미아.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공주로 살아가게 되는 극적인 캐릭터. 많은 여성들의 어릴 적 상상 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감사한 인물이다. 다듬어 지지 않은 모습에서 공주의 자질을 채워나가는 배움형 공주님.

<미녀와 야수>의 공주님은 똑소리 나는 ‘독서광’ 벨. 자신은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지만 남자를 볼 땐 외모보 단 마음을 보는 진국.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샛노란 드레스도 사랑스럽게 연출하는 센스쟁이다. 참을성 강한 공주. 옷이 날개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 주는 신데렐라. 쿠션 하나 없는 유리 구두를신고도 멋진 댄스를 출 수 있는 능력자. 거기다 통금 시간이 있어 왕자님의 애를 태우는 타의적 밀당녀.

독특한 컨셉의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 속 공주님. 동화 속에 살던 공주 지젤이 뉴욕 맨하튼에 떨어지면서 순수한 매력을 발산한다. 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공주님의 단점은 딱하나! 패션테러리스트라는 것.

<써니>의 주인공들이 외친다. “칠공주도 공주다!” 이 그룹의 이름은 ‘칠공주’지만 그냥 순수한 일곱명의 소녀들. 우정 하나로 똘똘 뭉친 춘화(강소라), 진희(박진주), 장미(김민영), 수지(민효린), 금옥(남보라), 복희(김보미), 나미(심은경). 58

상상 속 백설공주는 잊어라.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에서 백설 공주는 강인하고 자립적인 인물. 하지만 매 력적인 외모는 ‘공주님 불변의 법칙’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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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4 March 2017

CULTURE & COLUMN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만남, 인연 그리고 사랑을 나눕니다. 난생 처음으로 경매(Auction)를 하는 곳에 가보 았다. 텔레비전에서 눈요기로만 보았던 경매의 이미지는 고가품의 귀한 물건을 사고 싶은 사람 들이 손가락을 치켜들고 흥정하는 호사스런 취 미 정도로 나에게는 비쳐졌었다. 혹은 적당한 집을 싸게 사고 싶을 때에 공개입찰을 통해서 사 는 그런 일반적인 상식 정도일 뿐이다. 그러나 이번 경매의 경우는 정말 감동적이고 유머가 넘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특별 한 옥션이었다. 중고품과 신제품이 적절하게 섞 인 어린이들의 장남감이나 한국의 전통적인 문 양이 새겨진 작은 노리개들, 탈바가지, 꽹과리, 소고가 판매대에 놓여있었다. 그리고 성당에서 수집해서 기증했던 한복들이 걸려있었고 멋진 그림들도 여러 점 있었으며 호주의 유명 럭비선 수가 입었던 운동복과 사인을 받아서 만든 액자 도 전시되어 있었다. 겉모습은 작은 좌판을 벌 린 듯 어수선해보였지만 그 물건들의 가치는 돈 으로 따질 수 없는 마음의 고가품 이라는 평가를 내릴 만했다. “Auction Night” 라는 이름이 붙은 이 행사는 호한 친선 그룹(Australia Korea Friendship Group: 한국입양아 양부모협회)에서 기획했던 자선기금 모으기의 한 이벤트였다. 테이블에 자

리 잡은 사람들은 저녁 간식거리를 꺼내놓고 와 인을 마시면서 주말의 이벤트를 즐기며 자선 모 금에 동참하고 있었다. 대부분 30-40대로 보이 는 젊은 부부들이 참석했으며 잔치 집을 연상시 키는 흥겨운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다. 후덕한 모 습의 협회 회장 핑클씨는 올해가 네 번째로 열리 는 옥션나이트라면서 이제는 제법 자리를 잡아 간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자부심을 내보였다. 앞 에서 경매를 이끌어가는 사람, 물건을 기증한 사 람들, 옥션 물건을 사는 사람들 모두가 한국인 자녀들을 가진 호주인 양부모들이다. 내년에는 다시 볼 수 없는 하나뿐인 기저귀 가방이라는 경 매인의 웃음 섞인 농담에 10불로 시작된 기저귀 가방이 1불 2불씩 높아지더니 2-3분 만에 100 불에 팔리고 갖가지 색상의 어른 아이의 한복도 인기리에 팔려 나간다. 경매장 홀은 값을 따지 지 않고 사는 물건들과 사랑을 눈에 담고 파는 아름다운 이웃들의 장터가 되어갔다. 점차 열기 가 더해지자 신이 난 핑클회장은 양반 탈바가지 를 쓰더니 덩실 덩실 어깨춤을 추며 분위기를 돋 운다. 한국인의 정서를 닮아가며 흥에 겨워하는 모습에서 진한 인연의 정을 느끼게 된다. 모아 진 돈은 모두 한국에 있는 동방아동복지 장애인 센타에 후원금으로 보내진다. 일부 양부모들은 이미 다른 장애고아들을 개인적으로 후원하기 도 하며 정기적으로 보조금을 한국으로 보내기 도 한다. 한국 어린이들을 자녀로 맞이한 그들 의 기쁨과 애정은 한국인들의 상상을 초월 할 만 큼 크고 깊은 것이다. 나는 그들을 볼 때마다 진

정한 나눔이란 그들이 즐겨 쓰는 나의 기쁨(My pleasure) 이라는 말 속에서 알 수 있다. 그 기 쁨이 바로 사랑을 나눌 때에 써지기 때문이다. 몇 년 전에 한국의 유명연예인 부부가 딸을 입양 하면서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라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 배 아파서 낳은 자식에 대한 사랑도 크 지만 수개월 밖에 안 된 어린 아기를 안고 오는 양부모의 가슴에도 애잔한 사랑은 넘쳐난다. 한 가정에 두 명의 한국아이들을 입양한 집도 제법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외로 움을 느끼지 않도록 그들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형제의 인연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양부모들을 만나면 왠지 그들에게 빚을 진 듯한 기분이 든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양아협회 를 돕는 일이라면 노(No)라는 말을 결코 하지 못한다. 필자가 호한 친선협회의 사람들과 인연 을 맺은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민 초창 기에 한인회 모임에 가면 입양아 아이들에게 한 복을 입혀서 열심히 참석하던 호주양부모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 첫 모임에서 한 여자 아이가 한복 저고리 위에 치마를 걸친 어색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내 시선을 끌었다. 나는 한복을 제대로 입혀주면서 그들에게 나의 작은 손길이라도 내 밀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 만남 이 후에 한글학교에 특수반을 만들어서 수년간 양 부모들과 입양아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가르 치기도 했다. 그들과 나의 긴 만남의 인연은 이

어졌으며 양부모들을 통해서 진정한 마음의 풍 요로움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진실 된 믿음으로 따스한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 이 있을 때에 세상은 빛이 나고 아름다워진다. 내가 준만큼 받기를 원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 고 거래가 된다. 양부모들에게서 들려오는 아름 다운 소리는 누구를 위하여 울리는 종소리일까. 종소리의 공명이 남반구와 북반구를 이어주는 인연의 다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종소리가 오랫 동안 길게 울려 퍼져서 마음의 풍요로움이 모든 이의 가슴에 넉넉한 인정으로 남기를 기대해 본 다. 하느님은 십자가 앞에서 무릎 꿇고 앉아 입 으로 내뱉는 사랑보다는 몸으로 부딪혀 내는 울 림의 사랑을 더 원하시지 않았을까. 하루하루를 그냥 흘러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울림으로 채 워지는 삶을 살아야 할 것 같다. 결국은 보람 있 는 삶이란 아름다움을 다독거리는 인생의 한 과 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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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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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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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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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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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김선생 수학 국기 태권도 레인보우 화실 리드 Art 어린이집 리틀피카소 미술학원 몬테소리 어린이집 바하 피아노학원 브리즈번 성서학당 (BIBR) 색소폰 레슨 심원 서예교실 서던크로스해동검도,태권도 스즈끼 바이올린 일본어 과외 엘리트 수학 원(ONE)태권도 이경 수학교실 ( B / C, I B ) 재능교육 전영훈 색소폰 & 플릇 교실 지혜 미술음악학원 쿠몬 SUNNYBANK 쿠몬 CALA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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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상표변리사

강지성 변호사 리버스 법무법인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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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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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433 5914

변호사

0423 595 457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172 1173 0479 136 488 3341 9537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3344 1145 3262 2828 3210 6676 3157 2938 3211 5277

식품점/주류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0434 245 475

생활 서비스

변리사

강남스타일헤어(포티튜드 벨리점) 강남스타일 헤어살롱(써니뱅크점) 디멘션스 헤어 디자인두 미용가위 라마류 뷰티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런컨 헤어 레드카펫 미용실 미앤유(Me&U) 반영구 전문샵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슈퍼스타 헤어 스킨 앤 바디관리실 아이두 헤어(브리즈번 시티점)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유미 헤어살롱 지니즈 네일 자이 헤어 미용실 컬러 레인 미용실 퀸즈 헤어 탑 헤어(스프링힐) 헤어리더 스튜디오 헤어시티 시티점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Agio Hair Apollo Beauty&Massage Apolo’s Day Spa CHRISTIN 헤어 French Door 헤어&뷰티 Healing Health & Beauty 클리닉 Natural Beauty Skin Care New U Hair Shop Refresh’n Go 스포츠마사지 Salon Alicia Trend S 헤어 살롱

사진

숙박서비스

0423 950 250 0416 880 088

리틀즈 법무법인 ㆍQLD ㆍNSW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홍경환 변호사 ㆍ박규희 변호사 ㆍ허지원 PLT 변호사 ㆍ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기혜정 사무장

1800 082 082 1800 000 119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02 713 417 0479 172 952 0473 576 871 0452 480 920 0420 887 590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0411 624 779 040 433 5914 3034 3888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브리즈번 민박 B&B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0420 584 388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Brisbane realestate 황기철 0413 515 788 Harcourts Sunnybank (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Harcourts Sunnybank (Paul 구자범) 0430 063 354 L.J Hooker부동산(손영근) 0419 174 934 L.J Hooker부동산(김경애) 0437 643 181 Ntrust 부동산 0413 689 147 Masters 부동산 0413 090 294 Prince realty ( 알렌김 ) 0411 671 404 Raine&Horn(sunnybank)최성자 0401 613 232 RayWhite (Jane Kim) 0402 772 049 RayWhite (지학진) 0402 508 481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city) 모모치킨(runcorn)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청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14 269 845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식품 제조 0402 189 788 0425 332 773 3387 7077 3896 1588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식당/카페 부동산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45 8083 3157 6323 3345 6939 3012 7883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012 8238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350 2233 3211 5407 3217 3188 3345 3737 3344 7589 3423 8998 0421 876 482 3831 8164 3422 2233 3345 9994 3345 7883 3852 5654 3211 5710 3345 7030 3391 3233 3423 8899 3108 8949 3211 5558 3229 2441 3844 4238 3107 7205 3211 3431 3195 5342 3161 7277 3162 3128 3841 8216 3423 8875 3194 2660 3841 8889 3341 5094 3371 5251 3191 4640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3161 9164 3841 0519

여행/공항픽업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쇼핑(건강/기념품)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3216 9234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스포츠/클럽/용품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3345 6665 대표번호(모바일) 0490 130 012 ㆍ 박원석 변호사 0423 923 571 ㆍ 박창민 변호사 0452 435 447 ㆍ 김희용 변호사 0431 628 082 ㆍ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ㆍ 박근영 변호사 0433 372 566 ㆍ 허성은 변호사 0425 030 220 ㆍ 이민지 변호사 0435 387 375 ㆍ 나기준 변호사 0413 411 688 ㆍ 김데보라 변호사 0433 492 498 ㆍ 이수희 변호사 0426 177 662 ㆍ 배효진 변호사 0487 805 403 ㆍ 박윤나 변호사 0420 766 999 ㆍ 배민선 변호사 0407 418 2478​ ㆍ 이정원 변호사 0450 674 884 ​ 도 법무법인 성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써니뱅크테니스 타이거즈 축구클럽 써니뱅크 테니스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0433 225 289 0411 700 577 3075 6872 0413 570 508 3075 6872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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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The Dental Club (Stafford) The Dental Club (Caboolture) Warrigal Dental Youn’s Chiropractic

3852 1160 3856 1411 5428 1244 3341 1133 3325 0506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웹개발 / IT

운송/택배/이사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자동차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119 토우(견인/폐차) 1300 000 119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0422 771 690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0433 238 934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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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465 489

의료/병원/한의원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62

3162 5677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종교 단체

잉크/토너 INKGUY

정육점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자동차 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30 30 2828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Agape International church Zen Center 대광사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2 6255 4597 3349 4168 0400 163 227 0450 359 828 0425 118 471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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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5531 2963 0402 643 972 5503 0551 5661 0608 5528 6310

컴퓨터/PC방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결혼 주례

푸드패키징

청소/방역

JJ Packaging Q Pack

0438 151 525 0431 232 673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금융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건축 인테리어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노래방/당구장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변호사 5591 8279 5532 9154

농장/목장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0430 456 242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0449 860 092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 3341 0863 MyBond크리닝 3727 8855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3209 5445, 0433 267 953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미용/뷰티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침구 / 의류 드림로드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정관장 QLD 브랜드 샵 초록헬스 Bee House Bio-Belle 건강 식품점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0401 158 508 5591 3108 5679 0850 5532 3221 5531 0988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63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Yong 부동산

040 228 3003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서울 BBQ 레스토랑 5526 8335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04 60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코리안 키친 5538 8855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Season Buffet 5503 1766 Sushi Moto 5592 3322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에어컨/냉동수리 0434 486 877 0434 378 245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유학원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이민 컨설팅

생활 서비스

부동산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사진 보트대여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식품점/주류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청소/방역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64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식품제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자동차 정비 / 매매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0415 074 990 0401 282 607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PAULS Clean King ​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65


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 남수진 씨가 참여 3월 21일 전후로 기념되는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인 남수진 씨가 참여합니다. WAMCI 와 퀸스랜드 주 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 에서 민화전은 STORIES exhibition 이라는 주제 하에 Queensland Parliament House에서 16 일 -21일까지 열립니다.

회계인턴 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퀸스랜드 주 한인회에서 회계 인턴 1분을 모십니 다. 인턴은 한인회의 재무 위원이신 현직 은행/ 금융계 종사자, 회계 분들의 일을 보조하게 됩니 다. 대학생 이상, 엑셀 중급 이상 사용자, 회계 전 공/ 기본 P&L 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하며 비자 상 태에 관련 없이 1년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 면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얻고 싶으신 분, 커뮤 니티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 다립니다. 간단한 이력서를 info@ksqld.org로 1월 31일까지 보내 주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 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시 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의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교민 동정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참여 안내 - 투표참여를 위해서는 3월 30일(목)까지 국외부 재자 등 신고‧ 신청해야 - 인터넷(http://ova.nec.go.kr)으로도 간편하게 신고‧ 신청 가능,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유권자들 의 경우에는 가족이 대신 처리해 줄 수도 있음.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서 현장에서 신고 신청하 는 것도 가능 - 총영사관, 투표참여 설명회 개최예정: 3월 18( 토) 오후 5시, 한인회관 재외투표자의 구분 - 국외부재자: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한국

국적자(호주에서 재외투표하는 대부분의 한국 국적자들이 여기에 해당)로서 “국외부재자 신 고” 대상 - 재외선거인: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한국 국적자로서,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대상 ㅇ 유학생, 주재원 등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국외부재자는 2016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외 투표를 하였다 하더라도 이번에 반드시 국외부 재자신고를 다시 해야 하며, ㅇ 65세 이후 한국 국적을 회복하였거나, 말소된 주민등록번호를 회복한 경우에도 반드시 국외 부재자신고를 다시 해야 함. ㅇ 다만, 2016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외선거인

등록을 한 후 신분변동이 없는 재외국민은 별도 로 등록신청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됨. 설명회와 현장접수 안내 ㅇ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이번 재외투표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현장접 수를 2017년 3월 18일(토) 오후 5시 시드니한 인회관(주소: 82 Brighton Avenue, Croydon Park NSW 2133)에서 개최할 예정 ㅇ 투표참여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재외 선거인 등록신청도 받을 예정임.(여권을 지참하 여 참석해야 함)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우리 재외국민들이 빠짐없이 이번 대통령선거에 참여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 할 수 있도록 우리 동포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 력하면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 며, 이 과정에서 동포사회로부터 좋은 제안을 환 영합니다. 한편,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이번 대통령선거를 위 한 재외투표소를 관할지역인 시드니(총영사관 청 사)와 브리즈번 등 두 곳에 설치할 예정이며, 재외 투표소 운용 기간 및 구체 장소는 이후 별도로 안내 해 드릴 예정입니다.

워홀러 및 유학생을 위한 호주 생활 안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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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사기

강력 범죄

ㅇ 호주 금융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워킹홀리데 이 참가자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환전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인 수표를 이 용하여 입금할 때, 수표와 연결된 통장에 돈 이 없어도 상대방(피해자) 계좌에 최초 입금 표시는 되지만 며칠뒤 실제로는 입금이 되지 않는 점을 악용한 범죄입니다. 은행보다 좋 은 환율로환전할 수 있다는 광고를 한 뒤, 상 대방(피해자)의 호주 계좌에 개인수표를 이 용하여 입금하고, 상대방(피해자)이 자신(가 해자)의 한국 계좌에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방 식입니다. 송금, 환전 등은 가급적 은행을 통 해 진행하고 개인수표를 이용한 거래는 지양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득이하게 수표 이 용 시 실제 은행 계좌에 입금이 완료되는 시 점이 계좌 표시 후 2~3일 이상 소요됨을 감 안해야 합니다.

ㅇ 외국인 배낭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도 종종 발생하니 처음 본 남성이 제안하는 자동차 여행이나 과도한 친절은 각별한 주 의를 요합니다. 2017년 1월 초처음 본 남성 이 제안한 자동차 여행을 수락했다가 3개월 동안 인질이 되어 성폭행을 당하고 끌려 다 닌 영국 여성 배낭여행객(22세) 피해사례가 있습니다.

온라인 사기 ㅇ 온라인 사기를 주의하십시오. 숙소(Share) 나 일자리를 구할 때 먼저 돈을 구좌에 송금 하라고 하면 특히 주의하시고 당사자와 직 접 만나서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호주 국내법상 소액의 사기사건은 경찰이 개 입하지 않고 민사소송을 통해 해결해야 하므 로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며 워킹홀리

데이 기간중 해결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명의 제공 ㅇ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및 유학생 대상, 명의 제공 행위로 인한 범죄가 증가하고있습니다. 범죄행위에 연루된 명의제공 행위는 호주에 서 최고 5년형의 중범죄로 취급됩니다. 개인 정보는 타인에게 제공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 의 돈을 자신의 통장으로 받거나, 공동 명의의 통장 개설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민부 직원 사칭 ㅇ 이민부 직원을 사칭해 이민자에게 현금을 지 불하지 않으면 추방당할 수 있다는 협박 전 화로 돈을 갈취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 습니다. 호주 경쟁소비자위 원회(ACCC)는 2016년 3월 이래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 신고

를 300건 접수했으며 피해자들이 평균 2600 달러를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누군가 이 민부 직원을 사칭하는 것이 의심된다면 호주 이민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테러 ㅇ 세계 각지에서 테러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가 운데 IS는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 추종자들에게 오페라하우스, 본다이 비치, 멜 번 크리켓 경기장 등 호주 명소를 특정해 흉기 나 총기, 독극물, 차량 등을 이용해 공격하라 고 선동한 바있습니다. 호주가 유럽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호주 내 테러 위 험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변에 수상 한 움직임이 있을 경우 즉시 해당장소를 벗어 나고, 테러 사건 발생 시 현지 치안 당국의 지 침을 준수하고, 현지방송, 재외공관 홈페이지 및 SNS, 외교부가 발송하는 해외 로밍 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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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4 March 2017

BULLETIN BOARD

순회영사 방문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장소(브리즈번)가 변경 되었습니다.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 일시 : 2017.4.6(목) 13:30~16:30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Performing Arts Room 2 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브리즈번 순회영사 - 일시 : 2017.4.7(금) 09:00~16:00 2017.4.8(토) 09:00~12:00 (점심:12:00~13:30) - 장소 : Hamilton Town Hall, Corner of Rossiter Parade & Racecourse Rd, Hamilton QLD 4110 ※ 브리즈번 순회영사는 그동안 한인장로 교회에서 실시하였으나, 이번에는 방문객 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Hamilton Town Hall로 변경하였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 랍니다.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조 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만 실 시합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미리 준 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 지를 참조 (www.koreasydney.net)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 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 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고 사 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 참조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 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반드시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 에서 즉시 교부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 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 주소를 기재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게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캐린데일 (Carindale)에 양로 및 은퇴 시설 승인 브리스번 시의회는 캐린데일 지역에 새로운 양 로 및 은퇴 시설 개발안을 승인했습니다. 이것 은 브리스번 거주 노인분들에게 보다 많은 양 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시의회의 노력의 일환 입니다. 도시 계획 의장 줄리안 시몬즈 의원은 캐린 데 일의 19 Banchory Court에 다양한 양로 및 은 퇴 주거 시설을 제공할 혁신적인 개발안을 승인 했습니다. “이 개발에는 4층에서 10층에 이르는 다양한 높 이의 6개의 아파트 단지에 총 417개의 단독 유

닛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유닛의 형태는 침실 1 개, 2개 혹은 3개짜리로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단독 유닛 이외에도, 115개 침대 및, 공동 거시 르 정원 및 식당이 포함된 주거용 양로 시설도 제공됩니다. “이 개발은 거주인들에게 종합적인 생활 시설 제 공을 목적으로, 메디칼 선터, 커피숍, 보행도로 및 500여대의 주차 시설도 포함됩니다. “또한 캐린데일 버스 정거장이 가까운 도보 거 리에 있으며, Carindale Street에서 Westfield Shopping Centre로 가는 도로에 신호등이 설 치된 횡단 보도도 새로이 설치될 것입니다. 시몬즈 의원은 시의회는 브리스번 노인분들이

자신의 주거 지역에서 다양하고 편리하게 양로 및 은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 을 다하고 있도록 밝혔습니다. “최근, 매년 평균 1,000개의 신규 양로시설과 유닛의 개발 승인이 이루어졌지만, 다가올 10년 간은 매년 3,600여명이 양로 시설이나 은퇴 시 설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시의회는 3년간의 인센티브를 도입해서신 규 양로시설 및 은퇴 시설의 건설에 대해 기반시 설 징수세를 33% 할인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이 캐린데일 개발은 브리스번 지역의 양로시설 에 대한 증가되는 수요를 감당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노인분들이 자신의 주거 지역에서 편안하게 노 후를 보낼 기회를 가지실 수 있도록 시의회는 적 극 노력하겠습니다. 도시 계획 의장 줄리안 시몬즈 의원은 시의회 의 인센티브가 2016년 9월 1일에 도입된 이후 13개의 개발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졌다고 밝혔 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 를 방문하거나, 07 3403 8888에 전화 문의바 랍니다.

하시고, 미끄러지거나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 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출입금지나 금지행위 등 해당 지역의 안내사항을 반드시 지켜서 불 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하시는 것 이 바람직합니다. 물놀이 사고를 포함해 각종 사고로 병원 치료 를 받게 될 경우, 호주는 진료비 나 입원비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 사전에 본인 의 의료보험이나 상해보험을 가입해 두는 것 이 좋습니다.

* 긴급한 영사민원 문의시(출국이 임박하여 여권을 분실한 경우 등) : +61 403 546 058 ㅇ 외교부 영사콜센터 (해외에서 사건사고 관 련문의) - 유료: 국제전화코드(예 0011)+822-32100404 - 무료: 국제전화코드(예 0011)+800-21000404 ㅇ 응급조치가 필요할 때(경찰, 소방, 구급차량 지원): 000 ㅇ 일반 경찰 도움이 필요할 때(긴급하지 않은 사항): 131 444 * Victoria주는 03 9247 6666 ㅇ 호주 이민국경보호부(www.border.gov. au) : 131 881 ㅇ 호주 외교통상부 NSW 사무소: (02) 9356 6212 ㅇ 한국어 통역 서비스 : 131 450 * 131 450 한국어 통역을 요청한 후 다른 공 공기관과 3자 통화 실시 * 대부분의 정부 및 공공기관에 무료 통역 서 비스 가능 ㅇ 주요 병원 - Sydney Hospital & Sydney Eye Hospital ( 시드니 시내 소재): (02) 9382 7111 - Ryde Hospital (이스트우드 지역 소재): (02) 9858 7888 - Concord Repatriation General Hospital (콩코드 지역 소재): (02) 9767 5000

66에서 이어짐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의해야 할 지역 운전 ㅇ 호주는 도로의 왼쪽으로 운전하는 등 한국과 는 교통법규가 다릅니다. 호주에서 운전을 하 기 위해서 호주 교통법규 등을 반드시 숙지하 시기 바랍니다. 특히 호주경찰의 음주단속에 서 적발될 경우 운전면허 취소와 무거운 벌금 이 부과됩니다.

음주 ㅇ 호주에서 술 구입은 만 18세 이상이 되어 야 하며, 술은 반드시 허가된 주류점(liquor shop)에서만 취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 원, 버스정류소 등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하는 것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음주 운전을 할 경우 벌금은 물론 운전 면허 자체를 취소해 버리는 등 엄격하게 대처하고 있음을 유의하 시기 바랍니다.

성매매 ㅇ 호주에서 성매매는 합법이나, 한국인이 관여 된 성매매는 대한민국 국내법에 따라 처벌받 을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통신 두절 ㅇ 광활한 국토 면적으로 인해 통신(특히 무선) 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대도시에서 떨어진 대규모 농장 지역이 이에 해당하는 경 우가 많습니다. 이런 지역으로 이동할 경우, 장기간 연락이 두절되어 가족들과 친구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미리 이동 사실을 알리고 주 기적으로 연락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ㅇ 여행자들을 표적으로 한 성범죄, 강절도 등의 범죄 가능성에 항상 주의할 필요 가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도심이나 인적이 드문 곳을 다니 는 것은 가급적 삼가 하시고 부득이한 경우에 는 여러 사람이 함께 다니시기 바랍니다. - 대도시 도심의 클럽 밀집지역, 카지노 부근, 도심내 이면도로 지역은 안전에각별히 유 의하시기 바랍니다. 시드니에서는 Kings Cross, George Street China Town 주변, Newtown 주변, Central역, Parramatta 역, Liverpool역, Blacktown역, Redfern역 부근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많은 여행자들이 묶는 호스텔 또는 저렴한 호 텔에서 소지품 분실사고가 빈발 하오니 주 의하십시오.

해변가 안전사고 ㅇ 호주는 해변이 많아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 다. 해변에 서 수영할 경우에는 ‘빨강/노란색 깃발’로 표 시된 수영안전지역 안에 서만 수영해야 합니 다. 한국에 비해 바닷물의 수온이 낮고 파도 가 심하기 때문 에 특히 조심해야 하며, 자기 체력이 감당할 수 없는 무리한 수영이나 모험 은 금물입니다. 스노클링 및 해양 레저 스포 츠를 즐기실 때에는 구명조끼를 입는 등 필수 장비를 꼭 확인하시고,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수온이 따뜻한 기 간에는 상어나 해파리가 해수욕장 인근까지 출몰하는 경우도 빈번하니 유의해야 합니다. 갯바위 낚시의 경우 장화 등 안전장구를 착용

산불, 홍수 등 자연재해 ㅇ 건조기(12월~2월)중 호주 전지역 산불(부시 파이어)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주에 서는 여름철 산불이 일상적이고 불길이 바람 을 타고 빠른 속도로 이동해 통제나 예측이 어 려워 매년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 니다. 일부 해안 지역에서는 간혹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기도 합니다. 자 연재해 시 SES (State Emergency Service) 의 지도에 따라 대피하며 절대로 침수된 다리 및 도로를 횡단하지 마십시오. TV, 뉴스, 라디 오 등을 보며 강풍/호우 관 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급연락처 ㅇ 주시드니 대한민국총영사관 - 대표 전화번호 : +61 2 9210 0200 - 영사민원실 직통 전화번호 : +61 2 92100234 (주간) - 근무시간 외 긴급 연락처(휴대폰) * 긴급한 사건사고 발생시(우리국민 범죄피 해 등) : +61 421 525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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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3가지 음식

당신의 속옷은 잘못됐다! 우리가 속옷을 입을 때 흔히 하는 실수가 끔찍한 결과를 불러올지도 모른다. 잘못된 속옷 착용법이 당신의 질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말씀! 운동 후에 속옷을 갈아입지 않는다 땀에 흠뻑 젖은 운동복을 갈아입을 때 속옷 또한 갈아입어야 한다. 젖은 속옷은 수많은 균과 박테 리아가 자랄 수 있는 번식지나 다름 없으므로 최 대한 빨리 깨끗한 새 속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비싼 소재를 선택한다

다크 초콜릿 초콜릿의 주 재료인 코코아에는 기분을 좋게 만 드는 폴리페놀, 나른함을 극복하게 해주는 테오 브로민과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최대의 효과를 보고 싶다면 카카오 함량이 72 이상 되는 초콜릿 을 고르도록 하자.

try 껍질을 깐 오렌지를 조각으로 나눠 바삭하 게 튀긴 통밀빵 조각, 석류알 1/4컵, 올리브유 2 큰술, 레몬즙 1큰술, 잘게 썬 민트잎 약간과 섞는 다. 돼지고기나 닭고기 요리와 함께 곁들이면 속 이 든든하면서도 상큼한 사이드 디시가 된다. 기름기 적은 쇠고기

try 다크 초콜릿 30g과 아몬드 밀크 1컵을 섞 등심 등 기름기가 적은 쇠고기에는 불안감과 우 어 2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린 다음 시나몬 가루를 울증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인 한 꼬집 넣어 즐겨볼 것. 기능을 하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쇠고기 370g 정도를 섭취하면 아연 하루 권장 섭취량의 오렌지 3분의 1이 충족된다. 오렌지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 C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출을 정지시키는 신호 역 try 채 썰어 익힌 쇠고기 370g과 깍둑썰기해 할을 한다. 익힌 고구마 1/2컵, 채 썬 파프리카 1컵에 녹색 지친 오후, 오렌지 하나만 먹어도 마음이 진정되 채소 3컵 분량을 첨가하고 드레싱 소스 2큰술을 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넣어 풍성한 샐러드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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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통하는 순면 소재의 속옷보다 더 좋은 속 옷은 없다.갖고 있는 귀엽지만 불편한 속옷을 차 마 버릴 수 없다면 아주 특별한 때에만 사용하도 록. 하지만 평상시에는 반드시 수분을 흡수하는 소재의 속옷을 사수해야 한다. 그 곳을 숨쉴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 으니 말이다.

빨래를 게을리 한다 때때로 우린 입었던 속옷을 다시 입어도 된다 고 생각하는데 반드시 새로운 속옷을 입어야 한 다. 우리도 모르게 땀에 젖은 속옷은 박테리아 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당신을 감염 위험에 놓이게 만든다. 세탁해놓은 속옷이 전혀 없다고? 괜찮다면 그날은 속옷을 입지 않는 편 도 괜찮다.

티 팬티를 맹신한다 티 팬티를 선호한다면 E. Coli 박테리아에 대해 알아야 한다. 팬티 라인이 신경 쓰이거나 티 팬 티가 편해서라면 번갈아 입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편안한 면 팬티를 찾아보도록 하고, 매 일매일 갈아 입고, 잘 때는 절대 티 팬티를 작용 하지 말도록. 속옷 위로 삐져나온 뱃살이나 소중이 모양이 적 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은 아마도 속옷이 너무 타 이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이트한 속옷은 건 강상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속옷 사이즈는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이므로 라벨에 표시된 사이 즈를 무조건 믿기 보다는 내게 맞고 편안한 사이 즈로 구매해야 한다.

강한 향이 나는 세제를 사용한다 만일 최근에 당신의 그곳에 염증이 생기거나 발 진이 일어난 적이 있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세 탁 세제의 라벨을 확인해보자. 누구도 당신의 속 옷에서 꽃향기가 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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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24 March 2017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여보, 당신 꿈은 뭐야?” “여보, 그런 질문 좀 그만하면 안돼요?” 1948년 8월 23일, 파로넬라는 60세의 나 이로 생을 마감한다. 호세 파로넬라 (Jose Paronella), 스페인의 작은 마을의 가난한 가 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주던 성(castle)에 대한 이야기는 어린 호세의 가 슴에 자신의 성을 짓겠다는 꿈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가난한 가정형편 탓에 학교를 일찍 그 만두고 20세에 제빵사가 되어 일하던 중 호 주에서 근로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신 청하여 25세 되던 해에 배를 타고 호주로 오 게 되었다. 당시 호주의 중요한 산업이었던 사탕수수 생산을 위해 퀸스랜드 북부지역의 농장에서 사탕수수를 베는 고된 일을 수년간 하면서 손수 익힌 기술과 그의 탁월한 사업적 인 재능으로 호주 도착 13년 만에 사탕수수 농장주가 되어 큰돈을 벌게 되었다. 그제서 야 고향을 떠나 올 때 결혼을 약속했던 여인 을 만나러 스페인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그 여 인은 호세를 기다리다 지쳐 호세가 오기 3년 전에 다른 남자와 결혼한 후 였고 이것을 안 타깝게 생각했던 그녀의 부모는 친척 중 젊은 한 여인을 소개해 주어 호세는 자기보다 17 세나 어린 마가리타와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 후 신혼여행으로 6개월 동안이나 유럽 여러 나라의 성들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성을 구상하였고 아내와 함께 호주로 돌아온 호세 는 퀸스랜드 북부도시 케언즈에서 남쪽으로 약 110 키로 떨어진 Mena Creek의 폭포 옆 에 오랫동안 꿈꾸고 구상해 왔던 자신의 성을 짓기 시작했다. 폭포 위쪽에 다리를 놓고, 폭 포를 이용해 수력발전소를 만들어 전기를 공 급하고, 폭포 아래에서 모래와 자갈을 직접 퍼 올려 계단을 만들어 집과 성을 짓고, 성 옆 에는 연회장을 만들고, 폭포 아래는 수영장과 성 앞엔 분수대와 테니스장도 만들고, 옆 야 산엔 멋진 카우리나무(Kauri)등 7,500그루 의 나무를 심어 산책길과 정원을 만들고, 야 산에 터널을 뚫어 연인의 터널이라 이름 짓 고, 딸 테레사에게는 생일 선물로 작은 폭포 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6년간의 오랜 공사 끝에 그의 꿈의 성은 완 성되었고 이것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여 당 시 퀸스랜드 북부지역의 유명한 사교장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10년 후인 1946년에 큰 홍수로 Mena Creek이 범람하여 파로넬라 성이 크게 파괴되었다. 이에 굴하지 않고 6개 월간의 피나는 재건의 노력으로 파로넬라 성 을 다시 오픈 할 수 있었지만 그의 평생의 꿈 이 파괴되는 것을 보고 받은 충격 때문인지 위암을 얻게 되었고 2년 후인 1948년 60세 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그 후 이 성은 화 재로 건물 내부가 전소되었고 태풍으로 건물 지붕과 벽이 무너져 내려 앙상한 뼈대만 남아 흡사 고대 그리스 로마의 유물처럼 흔적만 간 직한 채 슬프게 서 있다. 얼마 전, 케언즈 여행 중 들렸던 이 Paronella Park의 이야기가 나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 가온 것은 나도 호세처럼 25세의 젊은 나이 에 거의 무일푼으로 혈혈단신 호주로 온 이민 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난 무슨 꿈을 꾸었고 어떤 꿈을 이루었나 생각해 본다. 호세처럼 거창한 꿈은 없었지만 낭만적인 꿈을 꾸었던 것 같다. 영어실력을 키워 세계인들과 삶을 맘껏 논해 보는 것과 그러기위해 세계여행을

‘설명하는 여자’가 낯선 이유

김동관 해 보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니 이런 돈 안 되 는 꿈은 충분치는 않지만 어느 정도 이룬 듯 하다. 한 동안 영어로 밥 벌어 먹으며 살아 보 았고 세계의 여러 나라도 여행해 보았으니... 어느덧 인생 후반전에 들어서 버린 반백의 나이가 되어 또 나의 꿈은 무엇인가 물어본 다. 이젠 혼자가 아니기에 꿈도 같이 꾸어야 겠다는 생각에 종종 아내에게 같은 질문을 던 지면 그런질문 좀 그만하라는 핀잔을 듣곤 한 다. 그럴 때면 이 나이에 꿈을 갖는다는게 정 말 필요한가 하는 회의가 들기도 한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밋밋하고 단조로운 이민자로 서의 삶을 살아가면서 젊었을 때 꾸었던 꿈 중에 못 이룬 것을 떠올려 보고 또 새로운 꿈 을 꾸어보는 것은 어쩜 건조하고 고단한 이민 자의 삶에 활력을 주고 남은 생의 방향을 잡 아주기도 하는 듯 하다. 그러나 가난한 스페 인 이민자였던 호세 파로넬라처럼 너무 큰 꿈을 꾸고 그 꿈에 모든 에너지를 다 쏟음으 로 인해 건강을 잃고 삶을 너무 빨리 접어버 린 그런 생은 또한 살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도 싶다. 인생 후반전을 살아가는 나의 꿈은 더 이상 20대의 낭만적인 꿈이 아닌 아주 현실적이고 절박한 꿈으로서 ‘죽는 날까지 독립적이고 자 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죽기 전까지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 는 건강을 지키는 것과, 은행 빚 없고 유지비 적게 드는 아담한 집에서 아내와 같이 정원과 텃밭을 가꾸면서 소수의 마음 맞는 사람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일 년에 한번은 고국을 방문하고 또 한 번은 아직 가보지 못한 미지의 나라로 언제든 여행 을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자유롭 게 사는 것이다. 올해 98세의 현역 철학자인 김형석 교수에 게 한 기자가 “지금도 꿈이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는 말하길 “꿈은 미래인데 내 안 에 현재만 가득하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 면서 한 가지 덧붙이기를 “나이들어 가족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존경받을 만 한 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기자가 또 “가장 힘든 일은 무엇입니까”라 고 질문하자 “고독” 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내가 아직도 이렇듯 꿈을 찾고 있는 것은 아 직도 살아갈 날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어쩜 인생 후반을 살아가고 있는 나 는 꿈을 꾸기보단 노 교수처럼 현재만 마음 에 가득 품고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모 른다. 하지만 이민자들의 꿈인 영주권으로 집 으로 자녀의 성공으로 평생 분주하게만 살다 가 어느덧 자녀들 성장해 모두 둥지를 떠난 후 덩그러니 큰 집에 홀로 남아 고독으로 어 쩔 줄 모르는 그런 삶은 되지 않도록 오늘 또 꿈을 꾸어야하지 않을까? 노년에도 고독하 지 않기 위해 오늘 곁에 있는 배우자와 더 많 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끝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평생 할 수 있 는 일을 준비해 가면서, 가족과 이웃에게 환 영받는 삶이 되도록 항상 좋은 것을 나눠주 는 그런 삶을 살아가야겠다.”여보, 당신 꿈은 뭐야? ㅎㅎ”

‘남자들이 여자에게 잘난 척하며 설명하려 드는 행태’를 ‘맨스플레인 (Mansplain)’이라고 한단다. 이 신조어는 미국의 문화평론가 리베카 솔닛이 파티에서 만난 ‘설명남’으 로부터 유래됐다. 그가 “이런 책이 나왔는데 말이지” 하고 장황하게 늘어 놓은 게 바로 그녀의 책이었다. 옆의 친구가 “그걸 얘가 썼다니까요” 하는 데도 들은 척하지 않더라는 것. 여자들이 남성의 설명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뇌섹남의 “오빠가 알 려줄게”라면 환영이다. 그들이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부분은 ‘여자가 뭘 알겠 어?’라는 편견이다.

사람은 자기 인상을 남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한다. 매력을 발휘해 호감을 얻거나 실력으로 보여주거나

파로넬라의 꿈

남성의 ‘맨스플레인’과 짝을 이루는 여성의 특성이 ‘환심 사기(Ingratiation)’일 것이다. 사람은 자기 인상을 남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두 가지 방 식 중 하나를 선택한다. 매력을 발휘해 호감을 얻거나 실력으로 보여주거 나. 남성이 성과나 지위를 동원해 상대보다 우위에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려 애를 쓰는 반면 여성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까를 고심하는 경향이 있다. 여성은 특히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존심 을 접고 양보하며 따를 때가 많다.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안정감을 누리려는 선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선택은 혹시라도 미움을 받을지 몰라 “나도 그거 알아요” 하 고 나서지 못하게 하거나 “내가 알기로는 그게 아닌데요” 식의 주장을 펼 치지 못하게 만든다. 남성의 ‘맨스플레인’과 여성의 ‘환심 사기’가 한 몸처럼 붙어 있는 사회일수 록 ‘남성성’을 ‘여성에 대한 우위와 지배’로 오인하는 권위적인 남성들이 목 소리를 높이고 여성은 잘못된 일에도 침묵을 지킨다. 리베카 솔닛은 저서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에서 “(남녀가) 지 식을 서로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행복한 중간지대에서 만나는” 세상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하지만 학교가 아니라면 ‘설명하는 여자’가 낯설게 여 겨지는 것도 여전한 사실이다. 여성이 여성들 사이에서 특출함을 인정받 는 것은, 맨스플레인하는 남자들에게 자기주장을 관철하는 것만큼이나 쉽 지 않으며 위험을 자초하는 일이기도 하다. 설명하려 드는 여자는 여성들 사이에서도 반겨주지 않는 존재다. 모임에서 전문용어를 구사하며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전한다면 그녀가 자 리를 비운 사이에 이런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매우 높다. “쟤, 좀 재수 없는 것 같지 않아?” 동조자가 많으면 따돌림으로 이어진다. 여성이 자기 실력을 떳떳하게 드러내면서 친구들의 환심까지 살 수 있는 ‘ 행복한 중간지대’가 여성들 사이에 먼저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 그러니 ‘재 수 없음’의 기준부터 바꿔보는 건 어떨지.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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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24 March 2017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분수와 무한대의 세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분수(fraction)를 배웁니다. 특히 분수 더하기 빼기는 초등학교 4 - 5 학년들을 무척이나 괴롭히고 있습니다. 또한 대분수(mixed fraction)와 가분수(improper fraction) 끼리 변환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7 -8 학년 이상 되면 분수를 다루는 것이 능숙해져서 더 이상 분수가 학생들을 괴롭히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9-10학년이 되면 그래프 그리기를 본격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 동안 조용히 숨어 있던 분수가 갑자기 그래프에 툭 튀어 나와 모든 고등학생들을 괴롭힙니다. 분수의 아랫부분 인 분모(分母, denominator)에는 절대로 0 (zero) 이 와서는 안 된다는 그 사실이 그래프 그 리기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다 아시다시피 분수는 어떤 값을 나누는 계산 과정입니다. 삶은 계란12개를 여섯 명이 똑같 이 나누어 가지려고 한다면 12 나누기 6 = 2개씩, 두 명이 나누어 가지면 12 나누기 2 = 6개 씩 가지면 됩니다. 그러면 0.5명(반 명)이 나누어 가지면 어떻게 될까요 ? 사람이 반으로 될 수 없기에 실제로 0.5명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계산은 가능합니다. 12 나누기 0.5 = 24 개가 됩니다. 12개 밖에 없던 계란이 반 명(0.5명)이 나누어 가지면 한 사람당 24개가 됩 니다.

Answer

이것은 이해하기가 참으로 힘듭니다. 반 명(0.5명)이란 것도 이해하기 힘들지만 12개가 24개로 늘어난 것은 더욱 기이합니다. 현실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지만 수학계산은 계속할 수 있습니다. 0.1 명이 나누어 가지면 12 나누기 0.1 = 120 개 , 0.01 명이 나누어 가지면 12 나누기 0.01 = 1200 개 가 됩니다. 나누려는 숫자가 작아질수록 삶은 계란을 점점 많아집 니다. 계속하다가 결국 0으로 나누면 그 값은 따지지 못할 정도로 큰 수가 됩니다. 그 수를 무한대(infinity)라고 합니다. 불행히도 인간은 무한대의 숫자를 다루지 못합니다. 그것이 인 간의 한계입니다. 그 똑똑하다는 계산기도 못합니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계산기로 1나누 기 0 을 찍어보세요. 계산기도 창피하니까 에러라고 창에 표시할 뿐입니다. 그래서 그래프 에서 분모를 0으로 만드는 숫자는 점근선(점점 접근하는 선, asymptote)이라는 직선이 됩 니다. 그래프 그릴 때 이 점근선 개념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 선의 좌우에 무한대값이 존재하기 때 문에 우리가 다루기 참으로 힘듭니다. 그런데 수학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무한대가 실제 세상에도 존재한다는 것이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대표적인 무한대현상이 바로 그 유명한 블랙홀입니다. 블랙홀이라는 별은 중력이 무한대라 서 시간이 흐르지 않고 무게가 무한대로 되는 별입니다. 현재 몇 개의 블랙홀이 발견되었습니다. 블랙홀에 접근하는 순간 블랙홀에 빨려들어 형체도 없이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대가 지배하는 세상은 인간이 갈 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별거 아닌듯한 분수 계산 속에 무한대의 세계가 숨어 있 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이여 이제 노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 분수의 원리를 이용해서 성적 을 두 배로 만드세요. 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장을 알면 버디를 할 수 있다. <11>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오늘은 Brookwater Golf Course 6번홀, 395 미터, 파4홀을 알아보겠습니다. 내리막 홀입니다. 좀 특이한 점은 페어 웨이가 둘로 나눠져 있다는 것이죠. 중간이 끊어 진 페어 웨이는 가끔 볼 수 있죠. 그런데 그림에서 보실수 있 듯이 두번째 페어 웨이가 있어야 할 곳에 워터 헤저드가 있 습니다. 티 박스가 높은 곳에 있어서 드라이버가 조금 나가 는 분들도 공을 제법 멀리 보낼수 있는 홀입니다. 중간 티 박 스에서 헤저드까지는 약 230미터 정도가 됩니다. 혹시라도 드라이버를 멀리 보내려 한다면 워터 헤저드에 빠질수도 있 는 홀입니다. 이 홀에서는 긴 드라이버 보다는 정확하게 페 어웨이에 공을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구질을 조

정할수 있다면 드로우(공이 왼쪽으로 살짝 휘면서 착지하는 구 질)을 구사해서 페어 웨이 왼쪽에 공을 보내면 세컨 샷을 하기에 비교적 좋은 자리입니다. 만약 페어 웨이 왼쪽에 공이 가더라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단지 물이 그린 앞을 완전히 막고 있어서 부담이 큽니다. 그린의 오른쪽에 깃대가 꽂혀있다면 물을 건너자 마자 깃발이 있기때문에 더 큰 부담이 생기겠죠? 이럴때는 깃대 를 향해 직접 공략을 하지 말고 그린의 중앙으로 샷을 해야 합니 다. 막상 홀 설명은 이렇게 해드렸지만 페어 웨이에 서서 그린을 바라보면 어디에서 봐도 그린은 작고 물은 더 넓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초보일수록 긴장을 해서 정확하지 못한 임팩트를 하 게 됩니다. 결과는 값비싼 공을 워터 헤저드에 헌납하게 되죠. 이 런 홀을 극복하는 방법중 하나는 거리를 정확하게 맞추려하지 말 고 그린을 조금 오버하더라도 스윙을 자신있게 해야한다는 것입 니다. 절대로 날아가는 공을 궁금해 하지 마세요. 보시는 순간 힘 없이 물위로 떨어지는 공만 보게됩니다. 다음 주에는 다른 홀을 찾아보겠습니다. 즐거운 골프 연습이 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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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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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前대통령 대선 후 재판받나…

검찰, 4월 기소 검토 대선·정치 영향 최소화 고민…대기업·우병우 수사도 고려 검찰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의 마지막 고비이자 정점으로 꼽힌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 를 마무리한 뒤 머지않아 재판에 넘기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21 일 오전 9시 30분께 박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 분으로 출석시켜 오후 11시 40분까지 14시간 넘게 강도 높게 조사했다. 박 전 대통령이 피의 자 신문 조서를 읽는데 할애한 7시간을 포함하 면 무려 21시간 넘는 마라톤 조사다. 검찰은 뇌물수수·직권남용·공무상 비밀누설 등 13개 혐의의 사실관계를 두루 확인했다. 특히 삼성 특혜와 관련된 433억원대 뇌물 혐의 와 SK·롯데 등 대기업이 낸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의 대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 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혐의를 대체로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입장과 관계없이 충분한 조사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 곧바로 후속 절차 를 진행할 방침이다. 진술 내용과 증거관계, 법리 등 검토를 거쳐 구 속영장 청구 여부를 우선 고심하겠지만, 재판에 넘기겠다는 의지는 확고한 것으로 보인다. 범죄 혐의를 뒷받침하는 물증과 관련자 진술이 충분히 확보된 만큼 재판에 넘기는 데 큰 문제가 없다는 게 검찰 입장이다. ‘비선 실세’ 최순실(61)씨 등 주요 공범들이 모두

기소돼 재판을 받는 상태인 점도 고려됐다. 다만 기소 시점은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5 월 9일로 확정된 대선이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는 관측이 많다. 일정표상 각 정당은 내달 초 후보를 확정하고 14∼16일 후보자 등록을 거쳐 1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이 때문에 검찰은 정치적 영향을 최소화할 시점 을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을 피하고자 후보자 등록 을 마치기 전인 내달 초중순 일찌감치 재판에 넘 길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지만 기소 시점 을 아예 대선 이후로 미루는 것도 검토될 것으 로 보인다. 검찰이 기소를 서두르더라도 같은 이유로 재판 일정은 대선 이후로 잡힐 가능성이 크다. 삼성과 함께 대가성 자금 지원 의혹에 휩싸인 SK·롯데 등 다른 대기업과 우병우(50) 전 대통 령 민정수석비서관 수사의 진척 상황, 이미 기 소된 사건 관계자들의 재판 일정도 변수가 될 수 있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기소 시점이 너무 지연되 면 되레 정치적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점을 검 찰도 염두에 둘 것”이라며 “구속영장 청구 여부 와 동시에 기소 시점도 대략 정해질 것으로 보인 다”고 전망했다.

박前대통령, 총 21시간 반 조사 후 귀가…

검찰, 영장청구 검토 조사 14시간·조서 7시간 넘게 검토…전직 대통령 ‘최장 조사’ 기록 검찰, 조사 내용·수사기록 등 검토 후 신병처리 방침 결정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정점 으로 지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총 21시간 넘게 강도 높은 검찰 조사 를 받고 22일 오전 삼성동 자택으 로 돌아갔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받은 역대 전직 대통령 중 ‘최장 시간’ 기 록을 남겼다. 검찰은 진술 내용과 기존 수사기록, 증거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만간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 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오전 9시 24분께 검찰 특별 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 앙지검장)가 마련된 서울중앙지 검 청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54 분께 1001호 조사실에서 나와 귀 가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뇌물 수수·직권남용·공무상 비밀누설 등 13개 혐의의 사실관계와 경위 등을 확인했다. 혐의가 워낙 많고 복잡한 데다 검찰 과 박 전 대통령 측 사이에 기초적 인 사실관계부터 입장차가 커 조사 는 장시간 진행됐다. 조사 자체는 전날 오후 11시 40분

뇌물수수 등 13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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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FRIDAY, 24 March 2017

VISION 신앙칼럼

예수님은 누구신가? 곽 석근 목사

예수님은 온 세상의 창조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의 창조자로서 누구보다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골드코스트장로교회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 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 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한복음1:1-5) 이번주에 19일 주일을 보내면서 사순절 세 번 째 주일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사순절을 보내 면서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것과 죽음에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의 미를 묵상하는 기간입니다. 묵상의 세 번째 주 제는 바로 <예수님은 누구신가?> 입니다.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태초부터 계신 분이시며, 말씀이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십 니다.(1절)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므 로 주신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누 구신가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 들을 찾아오셔서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 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 즉 복음을 맡기셨 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믿는 자 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권세를 주셨습

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서 교제하며, 기도하고, 또 그 말씀을 들 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개 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주님 으로 고백하지 못한 사람들이 아직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예수영접의 기쁨을 신 앙생활속에서 누리지 못합니다. 더나아가 자 기 열심으로 말씀을 지키다가 교만해지거나 좌절합니다. 요한복음 3장을 보면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고 말 씀하셨습니다. 그는 백성의 지도자이며 선생 이었지만, 영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시 태어나지 못했습니다. 그가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복음을 듣습니다. “내 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 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또한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방법도 예 수님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 나님을 보여달라는 빌립에게 이렇게 말씀하 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9)”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창조하 신 자이십니다. 본문은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 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만물 의 창조자이시며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십니 다. 온 세상과 존재하는 근거가 예수님에게 있 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존재의 의미와 목적도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더나아가 우리가 살아 가는 삶의 가치 기준도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의 창조자이십니다. 예수님 은 온 세상의 창조자로서 누구보다 세상을 사 랑하십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미화하거나 보 완하러 오지는 않았습니다. 이 세상을 개혁하 러 오지도 않았습니다. 구멍 뚫린 부분을 땜질 하러 오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전적으로 새롭게 하러 오셨습니다. 특히 우리 를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하시려 오셨습니 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 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셋째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빛과 생 명이십니다. 본문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증거하십니다. 그는 우리에게 참된 말씀을 성경을 통하여 기 쁨과 즐거움과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는 우리가 죄인인 것과 그가 죄인의 구주이심

을 알려 주셨고, 그를 믿는 우리에게 실제로 죄사함과 의롭다 하심의 구원을 주시므로 어 두은 세상속에서 참 빛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 베드로사도가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예 수님의 재판과정을 보러 몰래 따라갔다가 대 제사장의 집 뜰에서 종들에게 예수님을 세 번 이나 부인하고 저주합니다. 어두움 앞에 우리 의 인생들이 얼마나 무력한가를 보여주는 장 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심히 통곡하였습니다. 그후에 베드로는 다시 찾아오신 주님께서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세 번 물으실때에 베드로는 세 번이 나 거듭하여 자신의 예수님 사랑함을 고백합 니다. 금번 사순절 기간동안에 나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묵상함으로 말씀으로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 창조자이자 운영자로 우리와 동 행하시는 주님, 그리고 빛으로 우리를 이끄시 는 주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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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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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마무리됐으나 박 전 대통령이 조서를 꼼꼼 히 확인하면서 열람에만 이후 7시간 넘게 더 걸 렸다. 중앙지검 청사에 들어가고 나온 시간 기 준으로는 장장 21시간 30분 동안 조사가 진행 된 셈이다. 검찰 조사를 받은 전직 대통령 중 1995년 노태 우 전 대통령의 16시간 20분,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시간을 훌쩍 넘는 최장 시간 기록이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조서의 주요 부분마다 기재된 답변 내용과 취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느라 열람· 검토에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절차를 모두 마치고 청사 출입문으로 나온 박 전 대통령은 ‘국민께 한 말씀 해달라’, ‘어떤 점이 송 구한가’ 등 취재진의 질문엔 답하지 않은 채 차

에 올라타고 자택으로 향했다. 밤샘 조사에 다 소 지친 듯했지만, 출석 때와 다름없이 담담한 표정이었다. 검찰은 조사에서 삼성 특혜와 관련한 433억원 대 뇌물 혐의와 함께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한 대기업 출연금의 대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파 고든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의 ‘투톱’으로 불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와 특수1부 이원석(48·27기) 부장검사를 투입한 것도 뇌물 혐의 입증을 겨냥한 것이다. 전날 오후 8시 35분께까지 약 11시간 동안 한 부장검사가, 이어 8시 40분부터 3시간가량 이 부장검사가 각각 조사를 맡았다. 아울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의혹

에 따른 직권남용죄, 청와대 기밀문서 유출, 민간기업 경영·인사권 개입 등도 조사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추궁에 박 전 대통령은 대체로 “사 실이 아니다”, “잘 모른다”는 취지로 답 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의혹에 대 해선 기본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 범의(범죄 의도)가 없었다”는 진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하이라이트 로 꼽히는 박 전 대통령 조사까지 마친 검찰은 조사 내용과 기록을 검토해 조 만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비롯한 신 병처리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다.

14시간 동안의 피의자 조사와 밤샘 조서열람 및 검토를 마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서고 있다.

‘박근혜 조사’ 큰 고비 넘은 검찰, 다음 타깃은 우병우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마친 검찰은 잠시 보류했던 SK, 롯데, CJ 등 대기업들의 뇌물 의혹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의혹 수사에 힘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우 전 수석 수사의 경우 검찰의 신뢰회복 문제 가 걸린 만큼 총력을 다해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 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SK, 롯데 등 삼성 을 제외한 다른 대기업의 뇌물 의혹 수사를 이미 상당 부분 다져놓은 상태다. 박 전 대통령 조사를 사흘 앞둔 18일 ‘사면 거래’ 의혹을 받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소환했으며, 그에 이틀 앞서 김창근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전·현직 고위 임원 3명을 불러 조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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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9일에는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사장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면세점 특혜 의혹을 조사 하는 등 수사 대상을 롯데그룹으로 넓혔다. 아울러 검찰은 우 전 수석을 둘러싼 여러 의혹 조사에 수사력을 모을 계획이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게이트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반드시 수 사해야 할 인물로 꼽힌다. 이미 특수본은 우 전 수석이 청와대 입성 후에도 자금을 건넨 것으로 의심되는 투자자문업체 M 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고, 관련자 5명을 불 러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우 전 수석은 최 씨의 국정 개입을 묵인·방조하 고 이에 대한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의 내사를 방해한 혐의 등을 받는다. 세월호 수 사 외압 의혹도 일각에서 제기됐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팀이 우 전 수석의 개인 비리 를 조사했지만 부실 조사 논란이 일었다. 이에 검찰은 신뢰도 회복을 벼르는 상황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대기업 뇌물 의혹과 우 전 수 석 관련 의혹 수사는 박 전 대통령의 추가 혐의 규명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신속히 수사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월 22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 치소를 걸어 나오고 있다. 법원은 이날 우 전 수석에 대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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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 밤샘 대면 조사 받아 73 면

2017. 3. 24 / 7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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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또 다시 포토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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