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외국인 범죄자에 대한 비자 취소 조치 강화 강력범죄 전과자에 예외없는 강력한 규정, 2014년 이래 2000명 이상 추방
10 면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2017. 2. 24 / 719호
2
3
4
5
6
7
AUSTRALIA NEWS
호주세입자, 장기거주 못하는 불안정한 삶
08 25 32 44 50 53 54 55 60 66 68 71 71 75
세입자 83퍼센트 장기거주 못하는 실정, 세입자 25퍼센트 집수리 요청하면 무응답, 세입자 대다수 블랙리스트 오를 것이 두려워 불만제기 어려워, 세입자 절반 렌트 시 차별 경험, 센터링크 복지수당 받는 경우 대체적으로 차별당함
주택 세입자들은 주거보장이 불안정하며 집주인 에게 불만제기 시 퇴거의 위협을 견디며 산다는 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불안정함: 호주 사립 임 대시장에서의 삶’이라는 제목의 이 연구는 소비 자단체 초이스와 비정부단체인 전국세입자와 주 거연합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 연구결과 는 전국의 주거부담능력에 대해 계속해서 정치권 이 갑론을박하는 가운데 발표되었다. 브리즈번의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퍼스의 아파 트 가격도 주춤했던 한 동안, 부동산 붐으로 멜번 과 시드니의 주택가격은 따라갈 수 없는 지경으 로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가 현재 약간의 진 정세를 보이고 있다. 살 집없이 떠도는 이들의 비 율도 전국적으로 증가세이다. 소비자단체 초이스 의 매트 리바이씨는 이번 연구가 세입자들의 삶 의 질과 삶의 안정성에 관해 중요한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1000명이 넘는 응답자들 중 83퍼센트는 고정기 간 렌트 계약이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12개월 미 만의 계약기간에 싸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 은 다시 말해 12개월 후에 그들이 어디로 가서 살아야 할 지 알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응답자들 중 25퍼센트는 집수리를 요청했지만 집주인이나 부동산으로부터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입자들 중 절반 가량은 요주의 세입자, 즉 블랙리스트에 오를까봐 걱정 스럽다고 말했으며 실제로 14퍼센트의 응답자들 은 그래서 불만을 제기하기가 겁난다고 말했다. 호주 주택임대시장에서 세입자의 비율이 증가하 여 거의 3분의 1 가량은 내 집 장만으로부터 제 외된 경우이며 특히 나이가 젊은층이 이에 해당 한다. 그러나 주거부담능력이라는 문제에 대한 전국적인 논의에서 세입자들은 주로 제외되어 왔 다고 세입자 권리단체는 밝혔다. 독일, 핀란드,
호주뉴스 세계뉴스 부동산/금융 광고 섹션 전주한 부동산 컬럼 한국뉴스 이계원 법률 컬럼 김현태 지적재산권법 컬럼 이윤 회계 컬럼 옐로우 페이지 교민 게시판 황현숙 컬럼 김선생 수학 컬럼 및 연습문제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비전 신앙 컬럼
덴마크 등의 나라들에 비해서 호주는 세입자들의 거주안정권이 상대적으로 낮다. 이들 국가들에 서는 15년 내지 20년까지의 무기한 임대계약이 가능하고 세입자의 허가없이 집주인이 계약을 종 료하기가 어렵다. 호주의 렌트 세입자들의 경험담은 마치 숨겨진 이야기들과 같다. 31퍼센트의 호주국민들이 렌 트를 해서 살고 있는데도 이들 세입자의 권리나 그들이 지불한 돈 액수에 못미치는 삶의 질에 대 한 문제점들이 관심받지 못하고 있다. 전국주거 연합회에 따르면 렌트하는 세입자들의 거주 불안 정성으로 인해 집없이 떠도는 이들의 비율은 더 높아가고 있다고 한다. 뉴사우스웨일즈의 ‘세입 자 권리옹호서비스’는 특별한 이유없이 세입자들 의 주거계약을 종료하는 집주인의 권한을 종식 시켜야하며 렌트비에 대한 더 강력한 규제를 주 장하고 있다.
내향성 발톱 염증과 통증 안녕하세요. 족부전문의 (Podiatrist) 김예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다들 한번쯤 겪어봤을 내 향성 발톱 염증/통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 다. 내향성 발톱 증후군은 물론 가족 내력도 무 시할 수 없지만 연세 드신 분들은 발가락에 혈 액 순환이 약해져서, 젊은 청소년층은 발톱을 올바르지 못하게 자르거나 하루 종일 꽉 조이 는 통풍이 안되는 신발을 신고 오랜기간 생활 하는 경우 종종 생기게 됩니다. 한번 발생하면 자주 재발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기도 한 내향 성 발톱 증후군은 발톱을 올바르게 자름으로써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발톱을 아치형으 로 많이 자르시지만 이럴 경우 불순물이 양쪽 발톱 구석으로 모이게 되기 때문에 염증이 쉽 게 걸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일자로 발톱을 자 르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듯이 중요합니다. 또 가끔 발톱이 코일처럼 동그랗게 말려서 가운 데 살이 집혀 아파서 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요. 이러한 분들은 더 진전이 되기 전 예방 차원 에서 내향성으로 자라나는 발톱을 부분적으로 제거하거나 의학 용품을 사용하여 수술을 통해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만일하나 염증이 생기게 된 발톱을 방치하게 될 경우 hyper granulation tissue가 염증 지
역에 생기게 되어 더 큰 수술을 해야 될 수도 있 습니다. 이런 분들은 항생제도 잘 안 듣게 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저희 클 리닉을 방문 하시거나, 근처 의료원을 찾으시 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해밀턴 하버 메디컬 센터, 07 3039 1550 또는 카카오톡 footexpert로 연 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8
719
FRIDAY, 23 February 2017
AUSTRALIA NEWS
호주 주교의 용기 있는 고백 “나도 성직자 성학대 희생자”
HOT NEWS
베트남 출신 응우옌 주교…피해자 일부, 눈물 흘리며 감사 표시
호주 가톨릭의 한 주교가 자신도 성직자가 저 지른 아동 성학대의 희생자였다고 고백하며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나서 주목을 받았다. 시드니 파라마타 교구를 맡은 빈센트 롱 반 응우옌(55) 주교는 21일 호주 교회의 아 동 성학대를 조사 중인 특별위원회(royal commission)의 시드니 청문회에 출석, 자신 이 겪은 고통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고 호주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응우옌은 1981년 베트남 난민으로 호주에 도착했으며, 베트남계로는 호주 최초로 주교 직에 올랐다. 응우옌 주교는 이날 “나 역시 처음 호주에 왔 을 때, 또한 성인이 됐을 때조차 성직자의 성 학대 희생자였다”고 말해 청문회장에 있던 아 동 성학대 피해자 등을 놀라게 했다.
응우옌 주교는 이어 “그것은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며 “다른 희생자와 함께힘을 모아 그들 을 위한 정의와 존엄이 성취되도록 진정으로 노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파라마타 교구를 맡아 성학대 피해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고통을 나누려 했다며 그들 상당수는 교회의 처리 방식에 만족을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톨릭 교회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개 혁을 요구하기도 했다. 응우옌 주교는 직함이나 특권, 교회의 관습적 인 힘은 성직자의 우월성과 엘리트주의를 야 기한다며 사제들의 권한을 교구민들에게 더 나눠 주라고 요구했다. 또 가톨릭 교회 내 여성과 평신도의 부족이 아 동 성학대의 많은 발생에도 원인이 됐다며 위 계 문화 개선 등 교회의 개혁에도 관심을 기울 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가 증언하는 내내 박수가 이어졌으며, 성학 대 피해자와 가족들은 나중에 그에게 다가가 용기 있는 발언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 일부 는 응우옌 주교에게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기 도 했다고 가디언 호주판은 전했다. 호주에서는 지난 6일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호주 교회의 아동 성학대를 조사하기 위한 청 문회가 열리고 있다. 2013년 특별위원회가
설치된 뒤 교회와 관련한 청문회로는 이번이 15번째로 마지막이다. 이 청문회에는 호주의 대주교 7명 중 6명을 비롯해 많은 교회 관계자들이 나와 성학대로 부터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한 일들을 진술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청문회 기간 중 최근 수십 년간 5천 명 가까운 사람이 성학대를 받았다고 신고했 지만, 호주 가톨릭계는 이들의 주장에 사실상 눈을 감아온 것이 낱낱이 드러나기도 했다.
9
AUSTRALIA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이 설문조사에 응한 절반 가량의 응답자들은 집을 렌트 시, 어떤 형태로든 차별을 경험했는데, 특히 센터링크 복지수당을 받고 있는 경우 보편적으로 차별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애완동물이 있 다거나, 나이가 어리거나, 어린 자녀들이 있거나, 홀부모이거나, 장애가 있거나 특정인종이거나 등으 로 인해서도 차별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대학강사인 데야키 모나이씨는 시드니의 서부지역 에서 집을 렌트하기 매우 어려웠다면서, 아마도 자 신의 인도계이기 때문에 차별을 당한 것이라고 믿 고있다. 집주인들이 인도인에게 세를 놓으면 카레 냄새가 아파트에 배고 집에 얼룩과 기름때가 낀다 고 생각한다. 실제로 어떤 사람으로부터 인도인들 만 모여사는 파라마타 지역에 가서 알아보라는 말 을 들은 적도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어린아이의 엄 마이기도 한 그녀는 남편과 함께 시드니에 집을 장 만하려고 하지만 집값이 너무 비싸서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할 수없이 2년 이상 렌트 했던 집에서 12개월 재계약을 하려는데 집주인이 아무런 협상도 없이 일방적으로 렌트비를 올렸다고 그녀는 말했다.
주거부담능력문제 해결방안 제시한 MP
세입자들의 불만사항 톱 10
호주연방의회의 한 의원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거부담능력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내놓았다. 말리지 역 지역구 앤드류 브로드의원은 3년간 렌트비 를 문제없이 지불해 온 세입자들에게 은행들이 보증금을 받지않고 주택융자금을 대출해 주도 록 제안했다. 그는 세입자가 렌트하는 동안 지 불해왔던 렌트비가 융자대출금 액수와 거의 비 슷하다면 은행으로서는 그 세입자가 대출금을 갚을 신용이 있다고 믿고 융자해주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그는 이 방법이 매우 가능성이 있으며, 은행은 대출금을 갚을 수 있다는 신용을 필수적인 담
1.해충(바퀴벌레, 나방, 개미 등등) 2.제대로 닫히지 않는 문이나 창문 3.벗겨진 페인트칠이나 빠진 타일 4.물이 새거나 흘러넘치는 문제 5.제거하기 어렵고 닦아도 재발하는 곰팡이 6.모기장 안달린 창문 7.난방이 잘 안되는 문제 8.냉방이 잘 안되는 문제 9.잘 안열리고 안잠기는 자물쇠 10. 잘 안열리고 안잠기는 열쇠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Andrew Broad
주택융자금 대출 시 20퍼센트 보증금이 없어서 집 못사는 지역구민들 의견 경청 후, 3년간 렌트비 지불한 신용있는 세입자들 보증금없이 은행대출 받을 수 있도록 제안
보로 사람들에게 대출을 해주면 되고, 정부는 각각의 사람들이 융자금을 갚을 수 있는지 철 저하게 조사하는 역할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은행이나 금융기관들은 보통 주택융자금을 대 출해 줄 때 20퍼센트의 보증금을 요구한다. 브 로드씨는 그래서 사람들이 주택구매를 하기 어 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지역구 주 민들로부터 그 많은 액수의 보증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연방총리는 마이클 수카르 재무부차관에게 주 거부담능력 위기극복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임 무를 맡겼다. 그는 부동산 투자자들에 대한 자 본이득세 감면을 엄중단속하는 것을 완전 배
제시키지는 못했으나 노동당의 정책이었던 네 거티브 기어링 철폐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되 지 않고 있다. 브로드의원은 국민들에게 내 집 장만을 보다 더 감당하기 쉽도록 만들기 위해 서 자신의 제안이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그는 이 제안에 대해 각처에서 수용 적인 입장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으며, 포퓰리 즘에 입각한 비현실적인 미사여구로 치장한 방 안보다 이 제안이 창조적인 정부가 실제적으로 뭔가 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언급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범죄전과자에
비자박탈조치 더욱 강화 강력범죄 전과자에 예외없는 강력한 규정, 2014년 이래 2000명 이상 비자취소, 본국으로 추방 호주비자에 대해 더욱 강화된 조치들이 내려진 가운데, 2016년 호주 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 국국적자 1000명 이상의 비자가 박탈되고 본 국으로 추방되었다. 현재 미국의 이민정책이 더 욱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영국도 유럽연합을 탈 퇴하면서 이민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호주 또한 이민정책이 더욱 까다로와지 고 있다. 강화된 이민법 제 501조항의 규정아
10
래 피터 더튼 이민부 장관은 범죄에 연루된 해 외국적자들의 비자박탈에 더 큰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더튼 장관은 호주가 매년 장단기비자를 소지한 수 백만 명의 해외방문객들을 환영하며, 그들 대다수는 호주의 법을 준수하고 휴가를 즐기거 나 호주사회의 일원으로서 체류한다고 말했다. 그는 범죄에 연루된 소수의 비자소지자들이 있
1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AUSTRALIA NEWS
다는 사실에 대해 유감스러움을 표하면서 심각 한 범법자들을 다루기 위해 2014년에 이민법 제 501조항의 규정을 강화한 이래 2000명 이 상의 해외국적자의 비자를 취소하였으며 여기 에는 138명의 범죄 바이키 갱들도 포함되어 있 다고 밝혔다. 그는 2016년에 각 주별로 뉴사우스웨일즈에서 359건, 퀸스랜드 301건, 빅토리아 173건, 서 호주 168건, 남호주 41건, 노던 테리토리 7건, ACT 4건 그리고 태즈매니아에서는 3건의 비자 가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호주비자가 취소된 해외국적자들은 호주 내에서 살인, 과실치사, 아
동 성범죄, 중상해 폭력범죄, 무장강도, 중대 마 약범죄, 납치, 밀입국, 조직범죄 가담 등 강력범 전과자들이다. 더튼 장관은 호주사회를 보호하 기 위해서 정부가 이와같이 강력한 의지를 나타 내고 있음을 천명했다. 그는 호주의 법을 공공연 히 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외국인들이나 호주 국민을 해치거나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 들에게 확실한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한다고 주 장하면서, 그와 같은 범법자들은 호주체류가 박 탈되고 비자가 취소되어 호주에서 추방될 것이 라고 언급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작살질하던 남성, 상어공격당해 한쪽다리 절단 친구들의 응급 지혈로 생명은 건졌으나 한쪽다리 절단, 두 아이와 임신중인 배우자 돕기위해 인터넷 모금운동으로 $10,000 이상 모금 북부 퀸스랜드의 힌친브룩 아일랜드에서 친구들 과 작살낚시를 하던 25세 케언즈 남성이 한 쪽 다리를 상어에게 여러 차례 물린 후 심각한 출혈 로 의식을 잃었지만 친구들의 신속한 응급조치 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응급구조대원들은 말했다. 케언즈의 글렌 딕슨은 3명의 친구들과 토요일 오전 힌친브룩 아일랜드에서 배를 타고 낚시를 하던 중 바다 속으로 뛰어들어 작살을 이 용해 고기를 잡다가 상어의 공격을 받은 후, 친 구들의 도움으로 해안으로 옮겨졌다. 친구들이 그를 신속히 물속에서 건져올려 옷으로 출혈부 위를 단단히 지혈하여 더 이상의 심각한 출혈을 막았는데, 이러한 응급처치가 그의 생명을 살리 는 데 상당히 기여했다. 그는 곧 응급헬기로 케 언즈 병원에 후송되어 다리를 절단하는 응급수
12
술을 받았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수술 후 위중하지 만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헬기 로 후송되는 도중 의식을 회복하고 “난 꼭 살아 날거다. 괜찮을 거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 으며, 퀸스랜드 응급서비스의 선임 감독관 닐 노 우블씨는 그가 생명을 건지고 현재까지 안정적 인 상태를 보이는 것은 매우 운이 좋은 케이스라 고 말했다. 한편 그에게는 두 아이가 있으며 약 혼녀가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고 알려 졌고, 사고 이후 크라우드 펀딩이 이루어져 그 의 회복을 위해 현재까지 $10,000 이상이 모금 되었으며 $20,0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노우블 씨는 이와같은 사고 시에 1분 1초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출혈부위 압박이 바로 이루어지지 않
았거나 응급헬기에서 바로 수혈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는 60초 이내에 죽었을 수도 있다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본드대학의 상어공격전문가 대럴 맥피씨는 북 부 퀸스랜드 해양에서 작살낚시를 하는 사람들 이라면 그 누구라도 상어공격 방지수단을 이용 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현재 최고의 상어억제 기로 검증된 전동기기가 있는데 이것이 완전하 게 상어공격을 막아줄 수는 없지만 현저하게 가 능성을 줄여줄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 기기 를 장착하고 물속에 들어가면 물속에서 전기파 장을 일으켜 상어가 느끼기에 너무 시끄럽고 요 란한 소리처럼 인식되어 상어의 접근을 막아준 다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상어 공격 피해자 Glenn Dickson과 약혼녀 Jessie Lee
719
FRIDAY, 23 February 2017
AUSTRALIA NEWS
브리즈번 도심에서
우버차량 탈취당해 안전상의 이유로 경찰추격 중단, 운전자는 큰 충격 속 신체부상은 없어, 범인과 도난차량은 아직 못찾아 세 명의 우버승객들이 일요일밤 브리즈번 도심 외곽에서 일어난 우버차량 탈취사건 순간의 경 험담을 이야기했다. 토마스 레스피스, 미첼 류 스, 그리고 니키타 벨은 자신들이 예약한 우버 차량을 타고 스프링 힐의 레이차트 스트리트에 서 막 내린 후 한 주류점으로 들어갔다. 그때 그 들은 한 남성이 자신들이 막 내린 토요타 오리온 차량에 올라타는 것을 목격했다. 이들 세 명은 그 남성이 총을 들고 있었던 것을 전혀 몰랐으며 그가 40세 우버 운전자를 총으로 겨눈채 차에서 내리게 하고는 그 차량을 타고 달아났다는 얘기 를 경찰로부터 들었다고 전했다. 차량탈취범은 그 차를 타고 속력을 내 달아났으며 경찰차량이 곧 그 차량을 추격했다. 경찰은 단거리 구간동 안 추격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곧 추격을 멈췄 다. 산딥이라는 이름의 우버운전자는 이 사건으 로 매우 큰 충격에 빠졌으나 다행히도 신체적 부 상은 입지않았다. 레스피스씨는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말이 없었 고 경찰 이외에는 그 누구와도 말하지 않았는데 매우 충격을 입은 듯 보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 순간이 실제로 믿어지지 않는 장면이었다고 말하면서,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 나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지만, 단 10초 사이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세 명의 승객들은 우버 앱을 통해 5분만에 차량
탈취범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었으나 범인이 우 버운전자의 전화기를 차창 밖으로 버렸는지 곧 신호가 끊겼다고 말했다. 우버서비스 대변인 마 이크 스콧씨는 회사측에서 이 운전자에게 연락 을 취해 괜찮은지 확인을 하고 도움을 제공했다 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의 인상착의가 40대의 짧은 갈색머리를 한 백인이며 텁수룩한 수염을 기르고 검정 자켓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도난당 한 차량의 번호는 163VWP 이며 아직까지 소재 가 밝혀지지 않았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탈취 당한 우버 차량
치명적 독극물,
브리즈번 국제소포에서 발견 중국에서 만들어져 전세계 마약 밀매상에게 공 급되는 매우 위험한 약물, 몰핀보다 10,000배 나 더 강하고 코끼리 등 큰 동물 마취시에 사용, 0.002mg소량에도 사망 가능, 눈이나 피부에 닿기만 해도 위험 퀸스랜드 경찰은 치명적인 독극물, 카펜태닐 (carfentanyl)이 브리즈번 우편물 센터의 국제 소포속에서 발견되었다고 긴급 경고령을 내렸 다. 이 약물은 보통 코끼리 등의 큰 동물을 진 압할 때 진정제로 투여되는 약물인데 해외에서 브리즈번으로 들어오는 소포물에서 감지가 되 어 적발되었다. 카펜태닐은 매우 독성이 강하 고 인공으로 만들어지는 약물로서 아주 적은 양 으로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치명적인 독 극물이다. 퀸스랜드 경찰의 마약, 강력범죄반 존 웨커 형사 반장은 이 약물이 퀸스랜드에 반입되었다는 사 실에 경찰은 매우 큰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 다. 그는 이 독극물의 치명적인 치사량 때문에 지역사회에 가능한한 빨리 경고의 메시지를 알 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약물은 펜탤 린(fentanyl) 성분이지만 그보다 훨씬 더 치명 적이다. 아주 적은 용량으로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으므로 그 어느 누구도 위험을 감수할만한 수준의 약이 아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것은 파 티용 약물이 절대 아니므로 실수가 용납될 수 없 는 종류의 약이다. 매우 위험한 약으로서 사람을 죽이는 약이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퀸스랜드 경찰은 이 약이 마약성 진통제인 몰핀 보다 10,000배나 더 강하며 코끼리와 같이 큰 동물을 마취시킬 때 쓰이는 약물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 약이 피부나 눈에 닿았을 경우에도 매 우 위험하다고 사람들에게 경고했다. 이 약은 중 국에서 만들어져 전세계의 마약 밀매상들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적은 양으로도 효과를 내고 싼 가격때문에 많이 거래된다고 경찰은 말했다. 또 한 과학적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는 이 약을 식별 하기 불가능하다고 당국은 말했다. 퀸스랜드 마 크 라이언 경찰부장관은 호주국경수비대(ABF) 와 퀸스랜드 경찰이 공조하여 불법약물 반입, 유 통을 막기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 특정약물 에 대한 실제적 위험에 대한 경고령을 내리고 있 다고 말했다. “카펜태닐이란 약물은 매우 독성 이 강한 약물로서 0.002mg의 소량으로도 사람 을 충분히 죽게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 러한 불법약물이 퀸스랜드에 반입되었다는 사 실이 매우 우려스러우며 시민들도 이러한 불법 약물 사용에 절대 가담하지 말도록 촉구한다.” 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13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AUSTRALIA NEWS
RBA, 새로운 디자인의
$10 신권지폐 공개 호주중앙은행이 새롭게 발행한 $10 신권지폐가 공개되었는데 작년 9월에 새로 발행된 $5 신권지폐의 시각적 형상과 비슷하다는 의견이다.
호주, 中인민일보 계열사 전직 직원에
정치적 망명 허용 호주 정부가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사의 전직 직원에게 정치적 망명을 허용했다고 호주 공영 SBS 방송이 21일 보도했다.
후원자인 애시필드 연합교회의 빌 크루스 목사와 함께한 준 메이 우(오른쪽)[
방송은 호주 당국이 지하교회에 다닌 혐의로 중 국 당국에 구금돼 조사를 받은 뒤 지난해 호주로 피신한 준 메이 우에게 최근 정치적 망명을 승인 했다고 전했다. 우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인민일보의 디 지털 자회사에서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중국 당국이 지하교회 단속을 강화 하는 가운데 직장에서 찬송가가 적힌 메모가 상 사에게 적발되면서 보안 당국에 연행돼 조사를 받았다. 그는 집중적인 조사를 받은 뒤 교회 활 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관련 정보를 넘기라 는 강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호주에 온 뒤로는 중국 당국의 조직적인 언론 통제 실태를 고발했다. 공산당원이었던 그 는 SBS 방송 인터뷰에서 “더는 당의 선전 매체에 서 일하고 싶지 않아 떠나왔다”며 “진실을 말하
14
는 것은 우리의 임무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또 남편이 중국 당국의 국내여행 금지 조치로 우 한에서 떠날 수 없는 처지에 있고, 친척들도 감 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 중국 언론의 부패상도 소개했다. 그는 한 사례로 인민일보 우한지사에서는 심각 한 오염을 유발하는 한 화학업체로부터 보도를 보류하는 조건으로 매년 62만7천 위안(약 1억 원)을 뜯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에게 피신처를 제공해온 애시필드 연합교회 의 빌 크루스 목사는 정부의 망명 허가에 대해 “ 매우 만족스러운 결정”이라며 “이민부와 장관 이 칭찬받을 만한 행동을 했다”라고 이 방송에 말했다. 크루스 목사는 자신의 교회 내에 한국 의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도록 한 유명한 인 권운동가다.
호주에서 $10 지폐는 1966년 2월 14일에 최초 로 발행된 바 있었으며 2016년 6월까지 $10 지 폐는 1억 2천만장이 유통되었다. $10 신권지폐 는 $5 신권지폐처럼 위아래가 투명하게 보이는 창문형태의 한 부분이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 한 점자를 포함하고 있는 것 또한 $5 지폐와 같 다. $10 지폐에는 매리 길모어 경(여성)과 앤드 류 바튼(AB) 밴조 패터슨 시인에게 경의를 표시 하는 의미로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신권지폐에는 밴조 패터슨의 시, ‘스노위 리 버에서 온 남성’에서 따온 시어들도 담겨있다. 앤드류 바튼(밴조) 패터슨 시인은 뉴사우스웨일 즈 시골에서 태어났으며 시인이자 발라드 작사 가였다. 매리 길모어 경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 회, 경제적 개혁에 앞장섰으며, 특히 여성들의 투표권 및 노인과 병자들에 대한 정부연금을 위
해 앞장선 인물이다. 길모어 경은 여 러 편의 산문과 시들을 편찬했으며 특 히 호주의 시골과 오지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들을 썼다. 이번 신권지폐에 는 길모어 경의 작품, ‘어떠한 적도 우 리의 추수농작물을 가져가지 못한다’ 가 마이크로 프린트 기술로 인쇄되어 있다. RBA 총재 필립 로위씨는 이들 두 사람의 얼굴 뿐만 아니라 작품들이 신권 지폐에 다양한 디자인으로 인쇄 되어 국민들의 기억에 각인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신권지폐에는 호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토종 식물과 새들의 문양도 새겨져 있으 며 매리 길모어 경의 얼굴이 구권 지폐에서보다 더 젊어 보인다며 페이스 리프팅을 했다는 이야 기들도 나오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새 보안기술로 만들어진 이번 신 권지폐는 복합적인 홀로그램 기법으로 인해 해 당부분이 자외선 채광에서만 볼 수 있고 위조 가 불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10 신권지폐는 올 9월부터 발행될 예정이지만 전국적으로 유 통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 재 유통중인 구권 지폐 또한 계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21일 호주 멜버른 경비행기 추락 현장
호주 경비행기 쇼핑센터 구역 추락…
탑승자 5명 전원 사망한 듯 5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호주 멜버른의 한 쇼핑센터 구역에 추락해 탑승자 모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호주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719
FRIDAY, 23 February 2017
사고기는 비치크래 프트(Beechcraft) 기종으로, 이날 오 전 9시께 멜버른 도심에서 북쪽으로 약 15㎞ 떨어진 에 센돈 비행장을 이 륙한 직후 갑자기 인근 쇼핑센터 쪽 으로 방향을 틀며 추락했다. 추락 현장은 순식 간에 불길에 휩싸 여 검은 연기를 내 뿜었다. 쇼핑센터는 문을 열기 직전이었으 며, 쇼핑센터의 일 부 건물도 훼손 됐다. 사상자 수는 정확 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경비행기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호 주 언론은 전했다. 경찰 측은 조종사 가 추락 전 엔진 결 함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에센돈 비행장은 멜버른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비행 장이다.
NEWS FOCUS
AUSTRALIA NEWS
설탕·소금·포화지방에 과세하면
수명 2년 늘어 호주 멜버른대 보고서…보건의료비 지출도 큰 폭 감소
설탕과 소금, 포화지방, 탄산음료 등에 세금을 부과하면 정부의 보건의료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기대수명도 2년 가량 늘릴 수 있다는 연 구 결과가 호주에서 나왔다. 호주 멜버른대 연구팀은 15일 의학지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을 통해 공개한 보고 서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고 호주 언 론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탕과 소금 등에 세금을 부과 하면 정부의 보건의료부문 지출이 34억 호주달 러(3조원)가량 줄 것으로 전망됐다. 구체적으로 포화지방 100g마다 세금 1.37 호 주달러(1천200원), 나트륨 1g마다 0.30 호 주달러(262원), 가당음료 1ℓ당 0.47 호주달 러(411원), 아이스크림 제조용 100㎖당 설탕 세 0.94 호주달러(822원)의 세금을 각각 매기 는 식이다. 반면 신선 과일과 채소에는 100g마다 0.14 호 주달러(122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게 되면 결국 기대수명은 2.1년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됐다. 주요 연구자인 린다 코비액 박사는 “호주 전체 국민의 건강에 이런 혜택을 줄 만한 공공보건 수단은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공동저자인 토미 블레이클리 교수도 설탕이나 소금 등에 세금을 매기면 저소득 가구에 큰 타 격을 줄 것이라는 비판이 있지만, 장려책을 잘
짜면 그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며 오히려 건강 개선을 이 끌 수 있다고 반박했다. 블레이클리 교수는 현재 프랑스와 벨기에, 헝가리, 핀 란드, 칠레, 영국,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미국 5개주 등에서 설탕세가 시행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첫 단계로 설탕세 도입을 제안했다. 호주에서 많은 보건 전문가가 설탕세 도입 움직임을 지 지하지만, 연방정부는 반대 뜻을 밝히고 있다. 바너비 조이스 농업장관은 설탕세 부과가 개인적 자유 를 규제하고 지역 설탕 산업에 피해를 줄 것이라며 “완
전히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거세게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블레이클리 교수는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한 식 품업계의 저항도 만만치 않고 실제로 덴마크에서는 포 화지방 과세가 폐지되기도 했지만 많은 나라가 이들에 대한 과세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호주 그래턴연구소(Grattan Institute)도 보고서에서 탄산음료는 흡연 다음으로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담배나 유연 휘발유처럼 세금이 부 과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15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AUSTRALIA NEWS
“2만달러 받고 떠나든지 추방당하든지” 호주, 난민 귀국 압박 현금 지원 대폭 강화…미국과의 합의 불투명 등 사정 급박 “2만 달러(약 2천300만원)를 받고 자발적으로 떠나지 않으면 강제로 추방하겠다.” 호주 정부가 역외 수용시설의 망명 신청자들 (asylum seekers)을 향해 최근 엄포를 놓으 며 스스로 고국으로 돌아가도록 압력을 강화하 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의 호주 난민시설에는 현재 이란을 비롯해 이라크와 시리아, 파키스 탄, 아프가니스탄 출신 등 약 900명의 남성이 구금돼 있다. 지난해 4월 파푸아뉴기니 정부가 대법원의 불법 판결로 이 시설의 폐쇄를 결정한 만큼 호주 정부 로서는 이들 수용자를 속히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 처지다. 또 호주와 미국 정부가 지난해 11월 난민교환 수용에 합의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이 합의의 이행이 불투명해지면서 호주로서는 더욱 다급한 사정이다. 이에 따라 마누스에서는 난민(refugees) 지위 나 망명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수용자를 본 국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회유와 압박이 강력하 게 진행되고 있다고 호주 공영 SBS방송이 15 일 보도했다. 난민 지위나 망명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225명이 그 대상자로, 방글라데시와 네팔, 베 트남, 레바논 출신이 우선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란 출신이 전체 수용자 중 다수를 차지하지 만, 이란 정부는 강제 송환자의 수용을 거부하 고 있다.
16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의 호주 역외시설에 갇힌 망명신청자들
실제로 최근 본국으로 강제 송환되는 일이 잇따 라 발생하면서 망명신청자들은 자신에게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유로 공포감에 휩싸여 있다. 방글라데시 출신 한 수용자는 “망명 신청 이 거부됐다며 2만 달러를 줄 테니 집으로 돌아 가라는 말을 듣고 있다”며 모국이 안전하지 않다 고 대응하고 있지만, 강요는 계속되고 있다고 방 송에 말했다. 호주 정부는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귀국을 결 정할 경우 최고 미화 2만5천 달러(2천900만
원)를 지급하는 당근책도 제시하는 것으로 전 해졌다. 이런 금액은 호주 측의 급한 사정을 반영했는 지 1년 전보다 배 이상이다. 또 같은 처지의 다 른 나라들이 제시하는 액수보다 훨씬 많아, 독 일의 경우 최근 자발적으로 귀국하는 이에게 1 천275 달러(150만원)를 제시한 바 있다. 마누스 섬의 사정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호주 녹색당은 이들의 강제 추방을 막기 위해 상원 에 결의안을 제출했지만, 이는 14일 표결 결과
49 대 8로 부결됐다. 녹색당의 닉 맥킴 상원의원은 “난민 지위 결정 절 차가 여러 측면에서 국제법에 맞지 않고, 망명신 청자를 강압적으로 쫓아내는 것은 국제법 위반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호주 총리실 측은 “파푸아뉴기니의 이민 문제는 파푸아뉴기니 정부의 문제”라며 “우리는 보호 의무가 없는 사람은 그들의 모국으로 돌려보 내겠다고 누차 말해왔으며 이는 통상적인 국제관 행에도 일치한다”라고 반박했다.
719
FRIDAY, 23 February 2017
호주 기업들 트럼프의 미국에 눈 돌려…
중국은 ‘주춤’
미국의 도로 건설 현장을 지나는 차량들
PwC 조사서 ‘성장에 가장 중요한 나라’로 미·중 첫 공동 1위
호주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성장세가 약화한 중국보다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약속 한 ‘트럼프 효과’에 편승하기 위해 미국 쪽에 다 시 눈을 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컨설팅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PwC)가 7년 전부터 호주 CEO들을 상대로 회 사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나라를 물어온 결과 중국은 항상 맨 앞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호주 CEO들은 올해 처음으로 성장 전 략에 가장 중요한 나라로 미국을 중국과 공동 1 위로 올려놓았다고 일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 낸셜 리뷰(AFR)가 16일 보도했다. 두 나라는 조사에 참여한 CEO 중 각각 24%로부터 지목 을 받았다. 그동안 미국은 계속 2위에 머물러왔으나 도널 드 트럼프 정권의 등장과 더불어 처음 1위에 올 랐다. 호주 CEO들의 이 같은 반응은 최근 자국의 유 명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고전하는 것을 참작 한 것으로도 보인다. 분유업체 벨라미스(Bellamy’s)가 존립 자체를 위협당할 정도로 위기에 몰리고 건강보조제 업 체 블랙모어스(Blackmores)는 규제 변화로 타 격을 받은 데다 주요 은행 ANZ와 보험사 IAG는 사업을 재고하는 실정이다.
반면 이행에 의문의 여지는 있지만, 트럼프 대통 령이 1조 달러(1천134조원) 규모의 인프라 투 자를 공약한 데 따른 기대감으로 부동산이나 유 료 도로 운영, 건자재 등의 업체가 미국 시장을 엿보고 있다. PwC 호주의 루크 세이어스 대표는 “기업들이 중국 내 문제들을 의식하면서 미국에서는 정치 적 불확실성에도 기회를 노리고 있다”라고 설명 했다. 그러나 호주 기업들의 이같은 태도는 근시 안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PwC 호주의 아시아 담당 책임자인 앤드루 파커 는 “일부 CEO들이 단기와 중기적인 위험 때문 에 중국에서 눈을 돌리는 것으로 이해되지만, 이 는 단견이고 미국에 관심을 늘리는 것은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으로 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정책의 불확실성에 도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은 연간 약 2% 성장한다”며 “중국은 6.5% 성장하며 매년 국내총생산(GDP)을 7천억 달러 이상 늘린다” 라고 말했다. 호주 CEO들이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성장을 위해 중요한 나라로 꼽은 나라는 영국(19%), 일본 (17%), 인도(16%), 뉴질랜드(15%), 싱가포 르(11%) 순이었다.
호주 총리, 트럼프, 언론 비난으로
시간 낭비 처칠 말 인용 “언론 탓하는 정치인은 바다 탓하는 선원 격” 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연일 언론과 각을 세우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언론 비 난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턴불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통화 중 양국 간 난민 교환 협정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무례한 언행을 한 것 으로 드러나 파문이 인 바 있다.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턴불 총리는 17일 기자 회견에서 “위대한 정치가 윈스턴 처칠은 ‘신문에 대해 불평하는 정치인은 바다를 향해 불평하는 선원과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트럼프 대통 령이 언론에 초점을 맞추는 일을 멈춰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턴불 총리는 처칠 말의 의미는 복잡할 게 없다며
“우리는 언론과 함께 지내야 하며, 우리의 뜻이 더 알려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치인들로서는 언론이 관심을 보여 주는 데 대해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턴불 총리의 이런 언급은 트럼프 대통령의 언 론관에 관련한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취임 이후 언론의 비 판을 ‘가짜 뉴스’로 평가절하하며 날을 세우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16일(미국시간) 기자회 견에서도 러시아와의 유착 스캔들과 정보기관 정보 유출, 인사 난맥상 등에 대한 날카로운 질 문이 이어지자 이들이 고의로 만들어낸 ‘가짜 뉴 17
AUSTRALIA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이스라엘 총리 방문 반대” 호주 저명인사 60명 공동성명
현직 총리 첫 방문에 ‘찬물’… ‘불편한 관계’ 뉴질랜드 방문 포기
맬컴 턴불 호주 총리
최근 호주 총리와 통화하는 트럼프 대통령
스’라며 강한 어조로 언론 탓을 했다. 턴불 총리는 그러나 트럼프와의 관계를 묻는 말 에 “트럼프 대통령과 나는 여러 차례 통화했으
18
며, 매우 건설적인 대화를 했다”며 “그것은 솔직 담백했으며 가치가 있었다”라고 답했다.
호주 내 전직 정치인과 종교인, 학자 등 저명인 사 60여 명이 이번 주 예정된 이스라엘 총리의 방문에 반대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오는 22일부 터 나흘간 호주를 방문하며, 이스라엘 현직 총리 로는 1948년 건국 후 첫 방문이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스라엘 정부의 정책들이 “팔 레스타인인들을 자극하고 겁을 주고, 탄압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중동평화도 더 멀어지게 한다 는 주장을 폈다고 일간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20 일 보도했다. 이들은 특히 이런 이스라엘의 정책이 호주의 가 치와 믿음에도 일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공동성명에는 조지 브라우닝 전 성공회 주교 등 종교인, 연방 판사 출신 법조인, 영화 ‘해리 포터’ 에 출연한 미리암 마고리스 등이 참여했다. 브라우닝 전 주교는 “네타냐후에게는 레드카펫 이 아니라 레드카드가 마땅하다”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점령지 내에 정착촌 건설을 잇따라 승인하고,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팔레스타 인 평화공존 구상인 ‘2국가 해법’에 집착하지 않 을 것이라며 친이스라엘 성향을 분명히 한 가운 데 나왔다. 네타냐후 총리는 호주 방문 중 맬컴 턴불 총리, 주요 야당인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글래디스 베레클리지 어 주총리 등을 만날 예정이다.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는 호주의 이웃인 뉴질랜 드는 가지 않기로 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해 말 유엔 안전보장이사 회(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인 뉴질랜드가 이스라 엘을 향해 점령지 내 정착촌 건설 중단을 요구하 는 안보리 결의안을 지지하자 자국 주재 뉴질랜 드 대사를 불러 항의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왼쪽) 레우 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719
FRIDAY, 23 February 2017
AUSTRALIA NEWS
“IS 격퇴전 러시아와 협력 검토”
과 호주는 시리아 정권의 잔 혹 행위를 비난하며 아사드 를 지지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버락 오바마 정권도 러시아와 IS 공습에 협력하는 문제를 논의하다가 러시아가 시리아 반군과 민간인에게 무차별적인 공습을 하자 협 상을 중단했다. 한편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지난 17일 IS와의 싸움을 위 해 시리아와 이라크에 더 많 은 병력을 파견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턴불 총리는 아직 미국으로 부터 추가 파병 요청을 받지 는 않았다면서도 요청이 온 다면 장단점을 따져 검토하 겠다고 말했다.
호주 정부가 이슬람국가(IS)와의 싸움에 러시아와 협력하는 문제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머리스 페인 호주 국방장관은 19일 자 시드니 모닝헤럴드 일요판과의 인터뷰에서 “다에시(IS 의 아랍어 명칭)와의 싸움에서 건설적인 기여 의향이 있는 어느 국가와도 협력할 것”이라며 러시아와 협력도 선택사항이 될 수 있다는 뜻 을 밝혔다. 페인 장관은 그러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새 정 부가 IS와의 싸움에 국제적 노력을 강화하기 위 한 계획을 준비하는 만큼 더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호주의 이런 입장은 미국 정부가 러시아와 협 력하는 문제를 놓고 내부적으로 확실한 결론 을 짓지 못하고 씨름하는 가운데 나왔다고 신문
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정 부와 더 가까운 관계를 희망하는 이유 중 하나 로 IS 격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거론한 바 있다. 반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15 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국방장 관회의에서 러시아와의 관계 복원을 위해 무조 건 양보하지 않겠으며 러시아의 태도를 볼 때 아직 군사적으로 협력할 단계는 아니라는 의사 를 밝혔다. 러시아는 정치적 협력자인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반면 미국
지난 17일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왼쪽) 과 머리스 페인 호주 국방장관
호주, 前의원 무료항공권 폐지… 현직 출장비도 정밀 검증 “국민신뢰 회복하겠다” 연방상원, 감시기구 설치 등 안건 통과 호주가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전·현직 연방 의원들의 일부 혜택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전직 의원들을 상대로 한 무료항공권 제공을 없 애고, 독립기구를 설치해 의원들의 여행 경비 지 출을 철저히 감시하기로 했다. 연방 상원은 16일 밤 격론 끝에 이런 내용의 안 건을 표결로 통과시켰다고 호주 언론이 17일 보
도했다. 상원은 이날 연방 상하원의 전직 의원들에게 왕 복 항공권을 매년 10회까지 평생 제공하던 혜택 을 즉시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런 혜택은 총리 출신들로 제한된다. 집권당 소속 고참 의원인 이안 맥도날드는 이같 은 변화에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까
지 강행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대중영합주의적 압력에 굴복, 은퇴한 나이 많은 전직 의원들에게 이미 약속한 혜택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는 게 그 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상원은 여야 주요 정당 대부분 의원의 지 지를 바탕으로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은 또 독립적인 의회 지출 감독기구(IPEA)
를 설치해 의원들의 여비 지출을 엄격하게 관리 하기로 했다. 이 기구는 또 의원들에게 합법적인 여비 규정을 조언하고 6개월마다 보고서를 내 일반에 공개 하기로 했다. 정부 측은 이같은 변화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 하기 위한 조치”라며 “정치인들은 납세자의 돈
19
AUSTRALIA NEWS
을 쓰는 데 명확하게 설명할 책임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지지도가 급상승 중인 극우 성향의 폴린 핸 슨 상원의원도 “많은 학교와 병원, 자선단체는 전직 정치인 이상으로 돈이 필요하다”며 “국민에 게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요청하려면 나라의 지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도자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맬컴 턴불 총리는 지난달 수전 레이 보건장관이 사적 업무에 출장비를 썼다는 의혹에 휘말려 사 퇴하는 등 고위 공직자들의 추문이 이어지자 각 료를 포함한 의원들의 여비 사용을 감독할 독립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호주 수도 캔버라의 의사당
높아지는 호주 취업비자 장벽…고군분투 IT업계 반발 국내에 인력 없으면 외국서 찾도록 규정 강화 추진 호주 정부가 자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우선 제공 하겠다며 취업비자(457비자)의 장벽을 높여가 고 있다. 호주 정부는 고용주가 국내에서 적절한 인력을 찾을 수 없을 때 해외로부터 숙련 인력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취업비자의 발급 규정을 더욱 강 화하는 쪽으로 재검토에 들어갔다고 일간 디 오 스트레일리안이 18일 보도했다. 호주 정부는 기업들이 외국 숙련 인력에 의존할 수록 자국 내 인력 육성에 차질이 빚어지고 고 용 사정도 개선되지 않으리라고 보고 대응책에 나선 셈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업체 인 아틀라시안(Atlassian) 등 숙련 인력 부족 등 의 어려움 속에서 고군분투 중인 IT 업계와 신생 업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002년 설립된 아틀라시안은 소프트웨어(SW) 개발자 대상의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SW 업체 로, 지난해 12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현재 시 가총액은 미화 60억 달러(약 7조원) 이상이다.
20
호주 내 직원 수는 약 1천 명이며, 취업비자 대 상인 외국의 숙련 인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 회사 공동창업자인 마이크 캐넌 브룩스는 “ 우리는 기술 혁신과 관련해 발전 단계에 있으 며 필요 인력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며 “지금도 경험 많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을 해 외에서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실정”이라고 우려 를 표시했다. 기업들의 반발에 연방 혁신장관인 아서 시노디 노스는 “목욕물을 버리다 아기를 함께 버리는 잘 못을 저지르지는 않을 것”이라며 기업들과 협의 하겠다는 뜻을 이 신문에 밝혔다. 시노디노스 장관은 “이민부가 전체의 비자 체계 를 단순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작업을 벌이고 있 다”며 취업비자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교육 강화 등 미래에 대비한 해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해 11월에도 자국민에게 더 많 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유효기간이 4년 인 취업비자 소지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호주 정부는 종전에는 취업비자 소지자가 기한 만료 후 90일 내 일자리를 찾지 못하면 추방 조 처를 했으나 이를 60일 이내로 앞당겼다.
호주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호주인들의 일자리 를 지키겠다며 취업비자 규정의 강화를 한목소 리로 요구하고 있다.
21
AUSTRALIA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호주 수영 영웅 해켓의 끝없는 추락… 가족, 도움 호소 흉기 행패 등 추문 이어져…지난해엔 리우 올림픽 참가 좌절
호주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수영 영웅’ 그랜 트 해켓(36)이 끝없이 추락하면서 호주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해켓은 15일 호주 동부 골드코스트의 아버지 집 에서 대낮에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호주 언론이 16 일 보도했다. 참다못한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연행됐으니 기소되지 않고 수 시간 만에 석방됐다. 해켓은 경찰서 유치장을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
22
나는 대단한 인물이 아니며, 치료를 받을 것”이 라는 남을 남겼다. 그러나 해켓은 16일 돌연 자신의 멍들고 상처 난 얼굴 사진을 SNS에 올리며 형제 크레이그로 부터 공격을 당했다는 주장을 펴고 나섰다. 해켓은 2000년 시드니 대회와 2004년 아테네 대회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3연패를 노 렸으나 은메달에 그친 뒤 은퇴했다. 세계 선수권 에서도 10차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런 성적 때문에 해켓은 세계 수영계의 장거리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으며, 2008년에는 호주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도 받았다. 은퇴 후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은행에서 도 일했지만,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그의 일탈 행위는 잊을만하면 한 번씩 터져 나왔고, 그때마 다 수영을 즐기고 수영 스타를 아끼는 호주인들 에게 실망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011년 술에 취해 아파트에서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아내와 헤어졌고, 2014년에는 허리에 러닝셔츠만 두른 반라 상태로 호텔 로비에 나왔 다가 약물 중독 문제가 불거지면서 5주간 재활 치료를 받았다. 지난해 열린 브라질 리우 올림픽 출전을 목표 로 2014년 말 선수생활에 복귀, 한때 재기에 성 공하는 듯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추문만 하나 더 보탰다. 국내 예선대회 후 돌아오던 비행기에서 술에 취 해 옆자리 승객의 몸을 더듬었고, 결국 경찰 신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은메달을 딴 그랜트 해켓
세까지 졌다. 가족들은 해켓이 흉기까지 드는 사태에 이르자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다며 도움 을 호소했다. 형제인 크레이그는 15일 “호주인들의 사랑을 받 던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며 “때때 로 위험한 사람이 되는 만큼 그에게는 도움이 절 실하다”라고 말했다. 경찰관 출신인 아버지 네브도 아들이 종종 자신 이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쉽지는 않겠지
만 모든 방법을 써서 아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 했다. 호주 스포츠계는 영웅의 계속되는 추문에 충격 과 놀라움을 표시했다. 호주수영연맹의 존 베르트랜드 회장은 지난해 성탄절 때 이야기할 때만 해도 대학에서 MBA( 경영학 석사)를 공부한다고 하는 등 활달했다며 해켓이 술에 매우 약하다고 말했다.
23
AUSTRALIA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31년간 한국서 의료봉사 호주선교사 “한국은 제2의 고향” 바버라 마틴, 1964~1995년 부산서 활동…한국 발전 옆에서 목격
한국 선교사들의 캄보디아 의료봉사 현장 사진 앞에선 바버라 마틴
“31년의 한국생활 중 의사와 간호사들을 임상 적으로 가르쳐 준 일이 가장 보람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제2의 고향’입니다.” 1964년부터 1995년까지 강산이 3번이나 바뀔 동안 머나먼 한국 땅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한 호 주 선교사 바버라 마틴(83ㆍ한국명 민보은)은 16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자신이 겪은 격변기 한국생활을 소개했다. 자신이 일한 부산 일신기독병원의 변화를 보여 주는 사진 앞에서선 바버라 마틴[시드니=연합 뉴스] 바버라는 시드니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호주선 교사들의 과거 한국 의료활동 모습과 한국 선교 사들의 현재 캄보디아 의료봉사 현장을 보여주 는 사진전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 개막 식에 맞춰 멜버른에서 시드니를 방문했다.
24
한국말에 능숙한 바버라는 “약 20년 전 떠나온 뒤 최근까지 5차례가량 다녀오는 등 한국은 ‘제 2의 고향’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 됐다” 라고 말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던 한국과의 인연은 우연히 시작됐다. 멜버른 대학을 졸업하고 영국에서 산부인과 전 문의 시험에 합격한 바버라에게 호주의 한 교회 가 한국행을 타진해 온 것이다. 당시 부산 일신 부인병원(현 일신기독병원)에서 활동 중인 호주 의사가 안식년을 가게 돼 1년 정도 대리 의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31살의 한창나이에 한국행을 결정한 바버라는 생활 여건은 열악하고 말도 통하지 않아 불편했 지만, 한국인들의 넉넉한 인심에 빠져버렸다. 덩 달아 애초 예정한 한국 체류는 1년에서 30년이
나 더 늘어났다. 바버라는 50여년 전 한국을 처음 찾았을 때 한 여성의 모습을 잊지 않고 있다. “머리에 무거운 물동이를 이고 등에는 아기를 업 고, 한 손에는 아이 손을 붙잡고 있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냐고 생각했다.” 치료와 함께 의사와 간호사를 임상적으로 훈련 하는 일에 재미를 붙이고 있던 바버라는 1970 년 초반 한 산모를 치료한 일을 보람으로 기억하 고 있다. “뱃속의 쌍둥이가 몸이 붙어 있었는데 아이가 잘 나오지 않았고 수술 끝에 산모를 살렸지만, 쌍둥 이는 숨졌다. 1~2년 후 그 산모가 다시 임신했고 아이를 다시 낳았다”라고 그는 소개했다. 바버라가 있는 동안 한국에도 정치적으로나 사회 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바버라는 “한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서울-부산 간 기차가 하루에 3차례만 있었고 소요시간은 약 8시간이었으나 내가 떠나올 때는 이것이 5시 간으로 줄고, 최근에는 15~20분 운행간격에 소 요시간도 약 3시간 걸린다는 말을 들었다”고 소 개했다. 한국은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화했으며 정 치적 자유도 크게 신장됐다. 바버라는 “이같은 한국의 변화가 사람들이 열심 히 일하고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도 확고했기 때문”이라며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보존하려는 노력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바버라는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도착 첫해 가을에 찾은 설악산을 꼽으면서 “나무들의 다양한 색깔, 장엄한 바위 정상들, 깨끗한 계곡
자신이 일한 부산 일신기독병원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 앞에서선 바버라 마틴
물이 여전히 선하다. 2년 전 겨울에도 설악산 을 찾았다”라고 밝혔다. 뜻밖의 인연으로 31살부터 62살까지 인생의 황금기를 한국에서 보낸 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한국이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이 라고도 말했다. 그는 “일하는 재미가 있었고, 가르쳐 주면 그것 이 이어지는 것을 봤고, 한국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문화도 배울 수 있었다”며 “호주에만 있었 던 것보다 넓은 시야를 갖게 됐고,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바버라는 1985년 대한적십자사 박애상을 받 았고 1993년에는 부산 명예시민이 됐다.
25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AUSTRALIA NEWS
남극 주변 얼음 ‘사상 최소’…기록적 무더위 영향 남극에 경보음 잇따라…북극해 얼음 표면적도 38년래 최소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남극 주변의 해빙(海 氷·sea ice) 구역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남극기후생태계협력연구센터(ACECRC) 연구팀에 따르면 남극 주변 해빙 구역은 지난 14일 사상 최저 수준인 222만4천㎢를 기록했 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9일 전했다. 이는 이전까지 최저치를 기록한 1997년과 비교 할 때 남한 면적(약 10만㎢) 3분의 2만큼의 크 기가 줄어든 규모다. 연구팀은 호주 일부 지역이 기록적인 무더위를 기록한 것처럼 계속 오르는 기온이 해빙 축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 스’(Science Advances)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이번 해빙 구역 축소는 최근 남극대륙에 잇 따라 나타나는 여러 현상과 겹쳐져 관련 전문가
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올해 초 서남극 끝자락의 거대한 얼음 덩어리인 라르센 C(Larsen C) 빙붕(氷棚)이 급속하게 갈 라지면서 남극으로부터 떨어져 나오기 직전이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이달에는 서남극 최대 빙하 중 하나인 파인 아일랜드 빙하로부터 맨해튼 크기의 작은 빙산 (iceberg)이 분리됐다. 이밖에 호주와 미국 과학자는 동남극 최대 빙하 인 토텐 빙하가 더 따뜻한 바닷물에 노출되면서 생각보다 덜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호주연방과학원(CSIRO)의 스티브 린툴은 “빙하 의 분리는 주기적인 자연현상이지만, 문제는 기 후변화가 이들 현상에 영향을 주었느냐는 것”이 라며 일부는 지구온난화 때문으로 보이지만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도 지구온난화 등
의 영향으로 38년 만에 가장 작은 크기로 줄었 다고 세계기상기구(WMO)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WMO는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은 지난달 1천 338만㎢로 1년 전보다 영국 면적(24만3천610 ㎢)과 비슷한 26만㎢가 줄었다고 전했다.
이웃들에게 산불 경고하고 왔더니… 호주 소방관 망연자실 이웃 구하는 사이 자기 집 모두 타… “이타심의 발로” 칭찬 지난 17일 산불 소식을 접한 호주의 17년 차 소 방관 피터 배빙턴은 집으로 달려가 소방 복장을 갖추고는 인근에 산재한 이웃집들 문을 두드리 며 대비를 요구했다. 차량을 몰고 정신없이 다니던 배빙턴은 강한 바
26
람과 함께 불이 확산하면서 문득 자신의 집도 위 험할 수 있다고 깨달았다. 이웃집들을 구하기 위한 작업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온 배빙턴은 눈 앞에 펼쳐진 모습에 망연자 실했다. 17년을 살고 있던 집은 이미 화염에 휩
싸여 있었다. 수도 캔버라 인근 작은 마을 카울라에 사는 배 빙턴은 “이런 일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 다”며 “하지만 나무가 많은 곳에 살고 있고 위험 에 노출돼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모두 안전한 게 다행”이라고 20일자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
안에 말했다. 배빙턴은 집을 포함해 닭장과 닭 30마리, 트랙 터 창고 등을 잃었고 중요한 문서 일부와 15살 개 한 마리를 건졌다.할머니가 치던 피아노, 사 진들, 수년간 여행하며 수집한 기념품 등 대체가 불가능한 물건들도 모두 재로 변해 있었다.
AUSTRALIA NEWS
FRIDAY, 23 February 2017
지난 17일 호주 카울라 지역을 덮친 산불
719
배빙턴은 “소방관 생활 동안 가장 거센 불이었 다”며 “슬프지만, 이것은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 는 또 “이번 일은 새로운 것을 할 기회이기도 하 며,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는 만큼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를 딸을 포함해 가족 모 두 고생이 되겠지만, 이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유 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소방대 부책임자인 롭 로저스는 이웃들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자
신을 희생하는 쪽을 선택한 배빙턴의 행동을 이 타심의 발로라며 칭찬했다고 호주 AAP통신이 전했다. 캔버라에서 동쪽으로 약 25㎞ 떨어진 NSW주 카울라에는 약 1천5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이번 화재로 모두 35㎢가 불에 탔고 배빙턴의 집을 포함해 모두 8채가 전소했다. 배빙턴과 동 료들의 노력으로 주택 56채는 무사했다고 AAP 통신은 전했다.
“라마단 때는 숙제 면제를…” 호주에 이슬람 이슈 연일 화제 “무슬림 남학생은 여성과 악수 안 해도 좋다”는 교칙도 눈길 “라마단 단식 기간에는 무슬림 학생들의 숙제를 면제해주면 좋겠다.” “무슬림 남학생은 여성들 과 악수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 호주 사회에서 이슬람과 관련한 이슈들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종교로서 이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 께 호주 사회의 전통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오 는 등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슬람 지도자들이 단식 성월인 라마단 기간 중 배고픈 학생들에게 숙제를 면제해주고 학교에서 도 휴식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데일리 텔레그 래프가 21일 보도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2만명의 학생들에게 이슬람 경전을 가르치는 단체인 이슬람특별종교 교육(ISRE)은 최근 ‘학교를 위한 라마단 안내문’ 에서 교사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이 단체는 안내문에서 단식은 사춘기에 도달한,
이르면 9살 어린이까지 모든 무슬림에게 요구된 다며 단식을 하는 동이 틀 무렵부터 황혼까지 학 생들이 더 피곤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교사들은 휴식이나 탄력적인 일정, 과 제물 줄이기, 체육 활동 축소 등을 통해 단식하 는 학생들을 배려할 수 있으며 특히 오후 시간에 이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이 단체는 밝혔다. 이와 함께 시드니의 한 공립 중고등학교는 무슬 림 학생들에게 여성들과 악수를 거부할 권리를 공식적으로 부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조지스 리버 칼리지의 허스트빌 보이스 캠퍼스 는 최근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이런 교칙을 마련 했으며, 최근 교내 시상식 행사를 하면서 상을 전달할 여성 외빈들에게 일부 학생이 악수를 거 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호주 전통과 맞지 않다
는 비판이 나왔다. ‘올해의 호주의 인물’로 선정된 기업 가 출신 딕 스미스는 “어린 소년들이 출발부터 잘못된 것을 배우고 있다” 며 “학생들은 관용을 배워야 하고 특 히 여성들에 관한 한 더욱 그렇다”라 고 말했다. 이민자를 반대하는 극우 성향 폴린 핸슨 의원도 “호주에서 이 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라고 비판했다. 학교 측의 결정을 놓고 이슬람 지도자 들 사이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사이에 서도 이견이 있고, 스위스에서는 지 난해 유사한 교칙이 불법으로 판결된 적이 있다고 채널 7 뉴스는 전했다. 이밖에 최근 한 TV 토론 프로그램에 서는 무슬림 작가 겸 사회활동가가 “ 이슬람은 내게 가장 페미니스트적인 종교”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6월 미국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위한 호주 시드니 추모 행사의 무슬림 참석자들
27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AUSTRALIA NEWS
호주 “석탄은 청정연료”…발전소 건설 적극 지원 추진 정부의 청정에너지 투자대상 목록에 석탄 포함 검토 호주 정부가 석탄을 ‘청정연료’로 재분류해 저공 해 석탄발전소 건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조시 프라이든버그 에너지부 장관은 정부 산하 재생에너지 전담 투자기관인 청정에너지금융공 사(CEFC)가 ‘친환경 석탄’(clean coal)에도 투자 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지침을 검토 중이라고 말 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20일 보도했다.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전날 ABC 방송에 출연해 “최근 남호주주(州)에서 목격한 일들이 호주 전 역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들여다보고 있 는 사항 중 하나”라며 “그것은 청정에너지금융공 사지 재생에너지공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재생에너지 이용 비율이 높은 남호주에서 폭염 등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 정전사태로 이어지 면서 호주 사회에서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문
제가 주요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프라이든 버그 장관은 특히 철강회사인 블루스 코프(BlueScope) 측이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과 적정한 가격은 “생존의 문제”라고 호소했다며 이 제 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CEFC는 풍력과 태양력, 에너지 효율 프로젝 트들에 주로 투자하며 원자력, 탄소 포집·저장 (carbon capture and storage), 저공해 석탄발 전소 분야에는 자금을 댈 수 없다. 자본금 규모 는 100억 호주달러(8조8천억원)다. 호주는 질이 좋으면서도 풍부한 매장량으로 세 계 최대 석탄 수출국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석탄 이용과 관련해 부정적인 여론이 갈수록 악 화하면서 고심도 깊어가고 있다. 보수 성향의 정부는 전기 요금이나 에너지 안보 를 고려할 때 석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설비 노후로 네달 폐쇄되는 호주 빅토리아주 헤이즐우드 발전소
는 입장이다. 맬컴 턴불 총리는 최근 “남호주의 전기는 호주 내에서 가장 비싸지만, 안정적인 공급 정도는 최 하 수준으로 우리가 남호주의 방법을 따를 수는 없다”며 재생에너지에 집착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야당을 겨냥한 바 있다.
그러나 야당이나 일부 전문가는 CEFC 규정을 완화해 석탄발전소 투자 길을 열어놓더라도 별 다른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고효율 저공해 석탄발전소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 문에 투자가 쉽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어린 의붓딸 성학대 호주 80살 노인 47년만에 단죄 뒤늦게 신고한 피해자 “큰 슬픔과 심적 고통 시달렸다” 어린 의붓딸에게 성 학대를 한 호주 남성이 거의 반세기 만에 단죄를 받았다. 피해자가 어린 시절 겪은 고통을 용기 있게 경찰 에 신고하고 나서면서, 80살의 고령으로 건강상 태도 좋지 않은 가해자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28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리스모어 지방법 원은 1969년부터 1971년 사이 10대 초반의 의 붓딸을 상대로 성추행하고 성관계를 시도한 윈 턴 레슬리 스미스에게 징역 2년 4개월을 선고했 다고 호주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법원은 최소 10개월 이전에는 가석방이 없도 록 했다. 법원에 따르면 스미스는 당시 13살에 불과한 의 붓딸 데비 맥도날드를 상대로 이처럼 몹쓸 짓 을 했다. 클라이브 제프리스 판사는 실형을 선고하면서 “ 나는 1970년이 아니라 2017년에 선고하고 있
으며, 대상자는 현재 80살”이라며 “가해자의 나 이, 만성 신부전과 림프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건강상태를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제프리스 판사는 또 가해자가 이후 마음을 바꿔 먹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인 맥도날드는 판결 후 “내 마음과 영 혼, 내 모든 것의 짐을 덜어놓게 됐다. 사법제도
29
30
3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AUSTRALIA NEWS
에 대한 나의 믿음도 회복됐다”라며 실형 선고 를 반겼다. 그는 성 학대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으나 가 족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2015년 에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의 조언을 받아 증거 확보를 위해 가해자가 범죄 사실을 인정하는 말을 녹음하기도 했다. 맥도날드는 “어린 시절 그가 나에게 한 행동 때 문에 내 삶은 큰 슬픔과 심적 고통에 시달려왔 고, 더럽고 끔찍하다는 느낌에 사로잡혀왔다”라
고 그간의 고통을 털어놓았다. 또 가해자에게 과거의 일을 꺼내는 것이 가장 힘 들었고, 법정에서 자신의 겪은 고통을 진술하는 것도 그다음으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는 자신의 이야기가 비슷한 일을 겪은
다른 피해자들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호주 시드니에 ‘테니스공 크기’ 우박 떨어져…이틀째 악천후 3명 벼락에 맞고 도움 요청도 빗발쳐…17일엔 4만가구 정전 시드니를 포함하고 있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NSW)주 일부 지역에서 이틀째 거센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거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악천 후가 나타났다. 이로 인해 여성 3명이 벼락에 맞아 부상하고 일 부 지역에서는 테니스공 크기의 우박까지 떨어 졌다. NSW주 보우럴 지역에서는 18일 오후 공원 의 자에 앉아 있던 60대 여성 3명이 벼락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1명은 심한 화상으로, 다른
2명은 쇼크로 치료를 받았다. 긴급구조대(SES)에는 시드니 북부에서만 200 통이 걸려오는 등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빗 발쳤다. 주민들은 커다란 우박으로 지붕이 훼손돼 집안 으로 물이 들어온다거나 나무가 쓰러졌다며 도 움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SNS에 테니스공 크기의 우박 모습을 올리며 갑자기 쏟아진 커다란 우박으로 차량까 지 파손됐다고 전했으며, 일부는 지금까지 자
신이 본 것 중 가장 큰 우박이라는 말을 했다고 호주 방송들이 보도 했다. 기상청은 앞서 급작스러운 홍수나 거센 바람이 나타날 수 있다며 경 보를 발령했다. 전날에도 많은 비와 거센 바람을 동반한 악천후로 NSW주 동부에서 는 4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봤으며 약 1만 가구에는 여전히 전 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대중교통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긴급구조대는 전날에도 나무가 쓰러지거나 전선이 도로나 집 위로 내 려앉았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 625통을 접수했다.
WORLD NEWS
‘먹을 게 없어서’… 베네수엘라인 75% 체중 8.62㎏ 감소 현지 대학 작년 생활조건 조사결과…82%가 빈곤상태 지난해 베네수엘라인 10명 중 8명가량이 경제 난에 따른 식량 부족으로 9㎏ 가까이 체중이 감 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엘나시오날 등 베네수엘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몬 볼리바르 대학이 6천500가 구를 상대로 지난해 생활조건을 조사(Encovi) 한 결과, 약 75%가 식량 부족으로 평균 8.62㎏ 살이 빠졌다. 32.5%는 하루에 한 끼 내지는 두 끼밖에 못 먹 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년도 조사에서는 이 비 율이 11.3%였는데, 1년 사이 약 3배로 늘어 난 셈이다. 82%는 빈곤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현재 수입으로는 음식 수요를 감당할 수 없
32
다고 답한 비율은 무려 93.3%에 달했다. 부모와 번갈아 가며 식품 배급 줄을 서야 하는 등 음식 관련 이유로 자녀가 학교에 결석한 경험 이 있다고 답한 비율도 65%로 파악됐다. 마리차 란다에타 베네수엘라 보건관측소 연구원 은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4년과 비교했을 때 식습관 변화가 포착된다”면서 “예전에는 베네수 엘라인들의 주식이 쌀과 빵, 파스타였지만 지금 은 감자 등과 같은 덩이뿌리와 야채 등으로 바뀌 었다”고 말했다. 한때 ‘오일 머니’로 중남미 좌파 국가들을 호령했 던 베네수엘라는 유가폭락과 정부의 외환통제 정책, 세자릿수에 달하는 최악의 인플레이션으 로 식량은 물론 생필품과 의약품 부족에 시달리
고 있다. 식량 부족이 만성화 되자 국민 사이에서 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빗댄 ‘마두 로 다이어트’라는 신 조어가 나올 정도다. 국제통화기금(IMF) 은 베네수엘라의 물 가상승률이 지난해 약 700%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천 660%에 이를 것으 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 보조금이 지급된 음식과 생필품을 사기 위해 슈퍼마켓 앞에서 길게 줄 선 베네수엘라 국민
33
34
35
WORLD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시신 74구 발견돼 리비아 서부 지중해 해안에서 난민 시신 최소 74구가 바다에 떠밀려 다니고 있다고 리비아 적신월사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적신월사 대변인은 시신들이 전날 리비아 서부 자위야 근처에서 발견됐다며 시신들이 더 발견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많게는 120명 정도 탔던 것으로 보이는 고 무보트가 부서진 채 시신들 근처에서 발견됐다 고 말했다.
그는 시신들을 수습할 수단이 없어 시신들이 여 전히 바다에 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리비아 지중해는 주로 아프리카 난민들이 유럽 으로 향하는 루트로서 매년 수많은 난민들이 항 해 도중에 목숨을 잃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리비아 북부 해안에서 369명의 유럽행 난민들 이 작은 목선을 빽빽이 채운 채 위험한 항해를 하고 있다. 이들 은 이날 영국 해군에 의해 구조됐다.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리비아 해안서 난민
유엔, ‘사형선고 부당’ 카다피 차남 ICC 재판회부 촉구 리비아의 독재자였던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의 차남에게 궐석재판으로 사형을 선고한 리비아 법원의 판결이 부당하다며 유엔이 신병인도를 거듭 촉구했다.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21 일(현지시간) “리비아 법원의 재판은 정의를 실 현할 기회를 놓쳤다”며 리비아 당국이 카다피의 둘째 아들인 사이프 알 이슬람 사건을 국제형사 재판소(ICC)에 넘길 것을 요구했다. 사이프 알 이슬람은 카다피 재임 당시 대량학살 을 저지른 혐의로 2015년 7월 트리폴리 법원에 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당시 사이프 알 이슬람과 함께 사형선고를 받은 바그다디 알마흐무드 총리 등은 2011년 ‘아랍 의 봄’ 때 리비아 곳곳에서 반정부 시위가 벌어
36
지자 용병과 민병대를 앞세워 유혈 진압을 주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이프 알 이슬람은 카다피 정권 말기 진타니 무 장세력에 체포됐는데 리비아 당국이 그를 풀어 줄 것을 우려한 무장세력이 신병을 넘기지 않았 고, 판결은 궐석재판으로 이뤄졌다. 유엔은 보고서에서 사이프 알 이슬람이 살인을 포함한 반인권범죄로 ICC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 다고 주장했다. ICC는 이미 체포 영장을 발부했으나 리비아 정 부는 그의 신병을 넘겨주기를 거부했다.
사형 선고된 카다피 차남
37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WORLD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스페인 트럭 가스통 가득 싣고 ‘광란의 질주’… 경찰이 총쏴 제압 ‘트럭테러’ 가능성에 당국 잔뜩 긴장…테러는 아닌 것으로 잠정결론 고속도로 추격전서 가스통 굴러 떨어지는 등 아찔한 장면 연출
총알자국 선명한 트럭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고속도로에서 가스통을 가 득 싣고 광란의 질주를 하던 트럭에 경찰이 총격 을 가해 멈추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 트럭 테러 가능성을 의심해 총출동한 스페인 경 찰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21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와 EFE통 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바르셀로나의 ‘론다 리토랄’ 고속도로에서 가스통을 가득 싣고 달리던 트럭이 역주행하며 달아나다 경찰이 실 탄 사격을 가한 뒤에야 멈춰 섰다. 용의자는 스웨덴 출신의 32세 남자로 알려졌다.
그는 바르셀로나 인근에서 가스배달 트럭을 훔 쳐 탄 뒤 고속도로 램프로 진입해 ‘광란의 질주’ 를 시작했다. 가스통을 가득 실은 도난 차량이 고속도로를 역 주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테러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경찰이 총출동했다. 용의자는 도로를 역주행하며 차량 몇 대와 충돌 했고, 도로에 가스통들이 굴러떨어지기도 했다. 결국, 경찰은 이 트럭의 전면 유리창에 실탄 두 발을 사격했고, 가까스로 차량은 멈춰섰다. 이 남자는 정신과 치료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
으며 경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지는 않 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 목격자는 AFP통신에 “사람들이 운전 자에게 소리를 지르며 멈추라고 하자 범 인이 웃음을 짓더니 손가락으로 모욕을 주는 행동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스페인 경찰은 당초 지난해 여름과 성탄 절에 각각 프랑스 니스와 독일 베를린에 서 발생한 것과 유사한 트럭 테러일 가능 성을 염두에 뒀으나, 일단 테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정신질환이나 마약 복용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 이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도 테러 무풍지대는 아니다. 2004년 3월에는 수도 마드리드 기차역 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계된 세력이 아침 출근 시간에 동시다발 폭탄 테러를 일으켜 200명이 숨지고 2천여 명이 다 친 바 있다. 일부 이슬람극단주의 단체들은 웹사이 트에서 과거 이슬람제국이 8세기 가까이 스페인을 지배했던 것을 언급하며 공격 타깃으로 지목하고 있기도 하다. 이베리아반도의 가톨릭 왕국들은 ‘레콩 퀴스타’(국토회복운동) 전쟁 끝에 1492 년 무슬림을 축출했다. 가스통 가득실은 트럭
볼리비아서 규모 6.5 지진…
NEWS VISUAL
진원 597.59㎞로 깊어 21일 오전 볼리비아 파디야 동쪽에서 42㎞ 떨어진 곳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2011년에 발생한 볼리비아의 지진 피해
38
719
WORLD NEWS
FRIDAY, 23 February 2017
美 유엔대사 “유럽동맹 희생하는 러시아와 관계 개선은 없다” “나토·EU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 선언 / “크림반도 돌려줄 때까지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도 유지”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와 유럽연합(EU)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선언 했다. 니키 헤일리 대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토 론에서 러시아와의 관계개선을 희망하지만 그렇 다고 해서 나토와 EU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양 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루 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를 찾아 강력한 지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미국의 유럽정책에 큰 변화가 없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를 구닥다리라고 표현하고 브렉시트(영국의 EU 탈
퇴)를 지지한다고 한 데 따라 생긴 유럽 국가의 불안감이 수그러들지 주목된다. 헤일리 대사는 이날 유럽의 정세를 주제로 한 토 론에서 “미국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하지만 유럽 동맹의 안보를 희생하는 대가로 러시아와 더 협 력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와의 관계 개 선도 좋지만 유럽 동맹국이 위험해지는 것을 감 수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는 “미국은 유럽을 안전하게 해 주는 기구들에 전념할 것이며, 나토에 대한 지지에서 흔들리지 는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또 “나토 내에서 협력을 깊게 하기를 희망하지 만, 새로운 동맹에도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
나토군과 유럽에 주둔중인 미군
해 러시아가 강하게 반대해 온 ‘나토 확대’까지 입에 올렸다. 헤일리 대사는 미국과 EU와의 관계를 “깊고, 오 래 지속할 것”으로 표현하고, 미국이 유럽 국가 의 정부와 정책 차이를 보인다고 하더라도 이를 EU에 대한 지지가 변하는 것으로 봐서는 안된다 고 주장했다. “정책의 차이나 논쟁을 유럽 동맹에 대한 전적 인 지지가 약해지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 다. 유럽동맹에 대한 우리의 지지는 강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크라이나 영토였던 크림반도를 러시아가 합병한 이후 가해지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거론했다.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돌려줄 때 까지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지속될 것으로 보는 점에서 미국과 유럽은 통일돼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에서의 분쟁은 러시아 가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에 간섭하고 있다는 것 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 나의 루간스크와 도네츠크에서 분리주의자들이 발행한 여권을 인정하기로 한 것은 우크라이나 에 평화를 정착시키려는 노력에 직접적인 위협 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헤일리 대사의 발언은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해제할 것이라는 일각의 기대 와는 다른 것이다.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러시아와 관계개선을 희망하지만 유럽동맹국들의 안전을 희생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39
40
4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WORLD NEWS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트럼프 정부, 불법체류자 대대적 단속… 단속공무원 1만명 확충 사실상 ‘추방할 수 있는 외국인’은 모두 추방하기로 / 불체자 무면허 운전하다 적발돼도 추방될 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대적인 불법체 류자 단속 및 추방에 나선다. 이를 위해 단속공무원을 1만 명 확충키로 했 고, 이들에게 부여하는 체포 및 구금권한도 확 대한다. 또한 불법체류자 추방을 위한 법원 심리에 속도 를 높이기로 하는 등 불법 입국자 단속도 한층 강화한다. 미 국토안보부는 21일(현지시간) 존 켈리 장관 명의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건의 이민 관련 행 정각서를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발령한 ‘이 민 행정 강화’ 행정명령의 후속 조처다. 2건의 행정각서는 각각 미국 내 이민행정 집행 력 강화 방안과 국경단속 강화 방안을 담고 있 다. 중범죄자 단속이 최우선 순위인 가운데 이미 기 소된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기소 가능한 범죄 를 저지른 불법체류자도 단속 및 추방할 수 있 도록 했다. 아울러 단속 대상자를 불법체류자로 한정하지 않고 “추방할 수 있는 외국인”이라고 광범위하게
적시해, 사실상 모든 이민지가 행정 집행의 대 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불법체류자들이 저지르는 가장 흔한 범죄 인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경우 체포 및 구금은 물론 추방 조치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미 국경을 넘으려다 체포된 경우 추방에 앞서 청문 절차를 거치던 제도를 폐지했고, 자녀를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업자에게 돈을 지불하 는 부모들을 기소하도록 했다. 그러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발령한 ‘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DACA)’ 행정명령은
트럼프, 성소수자 권리도 제한… ‘화장실 권리 보호 지침’ 폐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이어 ‘성(性) 소수자’에 대한 권리도 제한하고 나섰다. 워싱턴 블레이드와 의회전문지 더 힐 등 미국 언 론은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트랜스젠 더(성전환자) 학생들의 학교 내 화장실 권리보 호 지침을 공식으로 폐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무부와 교육부의 이 같은 지 침 폐기 방침을 승인했으며, 두 부처가 이미 일 선 학교에 관련 서한을 일괄 발송한 것으로 알 려졌다. ‘트랜스젠더 평등 국립센터’의 매리 키슬링 국장 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 아 래 새 화장실 사용 규정이 오늘(21일)부터 적용
42
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 하루 만에 ‘LGBT’(레즈비언, 게이, 양 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전면적으로 공격하고 있 다”고 비판했다. 트랜스젠더 학생 화장실 권리보호 지침은 성전 환 학생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맞게 화장실을 이 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직전 버락 오바마 행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정책이다. 트럼프 정부는 앞서 이달 초 오바마 정부의 이 같은 지침에 제동을 건 연방 법원의 결정에 항소 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기로 함으로써 관련 지
침 폐기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텍사스 주(州) 연방지법의 리드 오코너 판사는 지난해 8월 오바마 정부의 지침에 반발해 10여 개 주가 제기한 소송에서 주 정부의 손을 들어 줬으며, 오바마 정부가 이에 불복함에 따라 그 동안 항소 절차가 진행 중이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의 켈리 러브 대변인은 “지 금 당장 관련 보도에 대해 뭐라고 언급하거나 덧붙일 것은 없다”면서 “상황 변화가 있으면 알 려주겠다”고만 언급했다.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DACA 행정명령 폐지를 공약했으나, 이 경우 수십만 명의 젊은 이들이 추방될 수 있어 당선인 시절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이민 행정 강화 방안과 더불어 법원에서 제동이 걸린 ‘반이민’ 행정명령을 보완할 새로운 행정명령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정이다.
43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WORLD NEWS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트럼프, ‘흑인박물관’ 첫 방문… “분열된 미국 하나로” 이례적 통합행보 “반유대주의 끔찍하고 고통스러워, 중단돼야” 그러면서 그는 “저의 재임 기간, 아프리카계 미 국인과 모든 미국인의 자유에 대한 약속을 지키 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맹세한다”고 말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박물관 관람을 통해서 “왜 우리가 편견과 증오, 편협함과 싸워야 하는지 에 대한 의미 있는 성찰을 가졌다”고 소회를 피 력했다. 그는 특히 “미국이 오랫동안 분열돼 있었지만, 우리는 분열된 미국을 하나로 합칠 것”이라며 거
트럼프 “反유대 끔찍” 발언에도
안네프랑크센터 “정부나 잘해라” 페이스북에 성명글서 “최악의 반유대주의 정부”…백악관은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에 있는 미국흑인역사문화박물관을 방문해 미국민의 단결 을 주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취임 후 처음으로 흑인역사문화박물관을 관람하 고 미국민의 단결을 주문했다. 수도 워싱턴DC의 한복판 내셔널 몰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건너와 민권 운동을 거쳐 시민이 된 미 흑인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개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물관을 관람한 후 “아프리카계 국민이 미국의 유산을 건립했다”고 치켜세웠다.
듭 단결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최근 미국 사회에서 유대 인 시설을 겨냥한 테러 협박이 잇따르는 데 대해 “끔찍하고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반(反)유대주의는 증오와 편견, 악 을 뿌리 뽑기 위해 여전히 우리가 일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매우 슬픈 일”이라며 “중단돼 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날인 20일 하루에만 미 전역에서 10 여 개 유대인 시설이 폭탄테러 위협을 받았으며,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유대인 묘지에 서 100여 기의 비석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흑인박물관 방문에는 트럼프 내각의 유일한 흑인인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장 관 지명자 등이 수행했다. 미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대안 우파’ 등 백인우월주의 운동이 거세지는 등 인종 간 갈등 이 한층 고조되자 이를 완화하려는 행보라고 풀 이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짧아진 주택 판매기간
트럼프, '흑인 박물관' 첫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反)유대주의를 비난하는 발언을 한 데 대해 미국의 유대인 단체 가 반기기는커녕 오히려 트럼프 행정부가 반유 대주의에 강하게 물들어 있다며 질타했다. 2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 에 따르면 ‘상호 존중을 위한 안네 프랑크 센 터’(AFC) 사무국장인 스티븐 골드스타인은 페 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성명글에서 “그(트럼프) 와 그의 관리들이 몇 주간 터무니없는 행동을 하 고 반유대주의를 반영하는 일들을 생략한 후에 그는 생색을 내려고 한심한 ‘강조 발언’을 했다” 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흑인역사문화박물관을 찾 아 미국 내 유대인 시설을 향한 테러 협박이 “끔 찍하고 고통스럽다”고 말하며 미국인의 단결을 강조한 것을 겨냥한 성명이었다. 대통령의 날인 20일 하루에만 미 전역에서 10 여 개 유대인 시설이 폭탄테러 위협을 받았다.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유대인 묘지에 선 100여 기의 비석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골드스타인은 또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발언이 “자신의 행정부를 감염시키는 반유대주 의의 암에 있어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저의’를 의심하며 백 악관과 트럼프 행정부의 반유대주의를 향한 비 난을 이어갔다. 골드스타인은 “백악관은 홀로코스트 추모에서 44
계속 유대인을 언급하기를 거부했다”며 “실수 하지 마라. 이번 행정부에서 나온 반유대주의 가 그동안의 행정부에서 본 것 가운데 최악”이라 고 비난했다. AFC는 별도로 트위터에도 글을 올리며 “대통령 은 생색을 내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유대인을 이 용하지 마라. 백악관에서 반유대주의와 관련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라고 썼다. 백악관은 AFC의 성명을 반박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 종교, 성, 피부색 때문에 공격하는 사람들을 맹 렬히 비난했다”며 그동안 나라를 통합하는 문제 에 분명한 입장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더욱 거세진 인종 간 갈등을 완화하고자 흑인박물관을 찾았지만 ‘통 합을 위한 행보’를 놓고 의심을 눈초리로 대하는 시각은 여전하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몇 번의 기자 회견에서 유대인 사회 내 깊은 우려를 부른 위협 을 비난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며 “트럼프가 반유대주의를 비난했지만 그의 동 기를 두고 의문은 끊이질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AFC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안 네 프랑크 하우스와 제휴한 단체로 안네 프랑 크의 아빠인 오토 프랑크가 1959년 설립했다. 본부는 뉴욕에 있고 로스앤젤레스에도 사무실 이 있다.
Days on market, Combined capital cities
전반적으로 나아진 주택시장 환경으로 인해 주 거용 부동산의 평균 판매기간이 최근 몇 개월 동안 단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으로 평균 주택 판매기간은 주택시장의 활동성 을 나타내는데, 주택이 판매를 위해 시장에 나 온 날부터 계약이 체결된 날까지의 일 수를 평 균한 것이다. 단, 평균 판매기간 산정에는 일반 적인 판매방법만 해당되며, 입찰에 의한 판매 나 옥션에 의한 판매방식은 평균일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주택 판매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바이어의 수요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 할 수 있다. 2016년 12월 기준 호주 주도들의 평균 주택 판매기간은 38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의 평균 주택 판매기간은 41일과 2016년 8월의 평균 주택 판매기간 50일 보다 크게 단축된 것 을 알 수 있다. 이제 호주 8개 주도들 중 4개 주도의 평균 주택 판매기간은 40일이 채 안 걸 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다른 주도들 도 평균 주택 판매기간이 짧아지고 있는 추세 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의 일반 주택들의 평균 판매기간은 2016년 12월에는 33일을 기록하였으며,
2015년 12월에는 39일 이었던 것으로 나타났 다. 멜버른의 평균 주택 판매기간은 2015년 12 월 35일에서 2016년 말에는 역대 최단 기간인 29일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은 평 균 주택 판매기간이 2015년 말43일에서 2016 년 12월 57일로 늘어났으며, 호주 주도들 중 유 일하게 판매기간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들레이드의 평균 주택 판매기간은 지난해 말 43일로 나타나 전년대비 변동은 없었지만 최근 몇 개월 동안 그 기간이 짧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퍼스의 일반 주택들의 판매기간은 2016년 말 평균 65일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58일 보다 늘 어 났지만 최근 몇 개월 동안 그 기간이 줄어들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바트의 평균 주택 판매기간은 2015년 12월 47일에서 2016년 12월 35일로 크게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 아윈의 주택 판매기간은 2015년 말 평균 74일 에서 2016년 말 86일로 증가하였지만 최근 몇 개월 동안 그 기간이 단축되기 시작한 것으로 나 타났다. 캔버라의 평균 주택 판매기간은 2015 년 12월 47일에서 2016년 말 37일로 크게 줄 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5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WORLD NEWS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트럼프 ‘反이민명령’후 미국 귀화 서두르는 이민자들 법률지원 단체에 귀화 문의 급증… “스스로 보호하고자 귀화”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반이민 행정명령 항의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달부터 미 국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이 되기 위한 귀화 준비 를 서두르고 있다. 미국 곳곳에서 중남미, 아시아, 중동 출신 이민 자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에는 어 떻게 미국 시민이 되는지를 묻는 전화 문의가 급 증했다.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주 로 이용하는 한 ‘귀화 클리닉’ 대기 시간은 2배 로 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 발동 이 후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의 무슬림 단체, 메릴랜 드와 뉴욕에 있는 중남미 이민 단체에도 이민자 들의 미국 시민권 문의가 2배로 증가했다.
46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귀화 기념식에서 시민권 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귀화 이민자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반이민 발언을 쏟아낸 지난해에도 귀화 신청이 쇄도했다. 미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16 회계연도에 9년 만에 가장 많은 100만명 가까이 귀화를 신청했다. 역사적으로 이민자들은 선거권, 취업, 미국 여 권, 친지 초청 등 미국이 주는 다양한 새로운 기 회를 얻고자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최근 귀화 열풍은 양상이 다소 다르다는 분석 이 나온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아시아계 미국인 법률지 원 단체의 나심 칸사리는 “대선 이후 귀화 희망 자가 늘었는데 이는 기회나 가족 관련 이유라기 보다는 새 대통령이 반이민 성향이고 우리를 스 스로 보호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 40년가량 거주한 이민자인 잉크 생산 자 구스타보 저발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캠페인에 따른 딸들의 권유에 지난해 12월 귀 화했다. 지난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귀화 기념식에 서는 새내기 미국 시민 6천여명이 미국인이 되 는 긴 여정을 마치고 성조기를 흔들며 감격의 눈 물을 흘렸다.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반이민 행정명 령 항의 시위[EPA=연합뉴스] 지난 수년간 이민 변호사들은 ‘그린 카드’를 소지 한 합법 영주권자들에게 유죄 선고를 받을 때 강 제 추방당하지 않도록 귀화 신청을 독려해왔다.
미국 시민권을 신청하려면 미국에 최소 5년 거 주하고 ‘그린 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미국 국토 안보부 집계에 따르면 귀화 신청 자격이 있는 이 민자는 2013년 기준 800만명을 넘었다. 그러나 귀화 가능한 합법 이민자들이 영어 실력 등을 검증하는 시민권 테스트와 수수료 수백 달 러를 두려워해 귀화 신청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슬람권 7개국 국적자의 입국을 제한하 는 반이민 행정명령 발동 후 그린 카드 소지자 들도 미국 공항에서 억류되는 일이 일어나자 7 개국에 속하지 않는 나라 출신 이민자들도 크게 동요했다.
47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WORLD NEWS
93세 생일 맞은 짐바브웨 대통령, 28억원 초호화 잔치 ‘구설’ 내년 대선 재출마 피력… “트럼프 정책 지지” 발언도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
37년째 짐바브웨를 통치 중인 세계 최고령 독 재자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이 예년과 마찬가지 로 초호화 생일잔치를 준비하면서 또다시 구설 에 오르고 있다. 22일 알자지라 방송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 면 무가베 대통령은 이날 수도 하라레에 있는 대 통령 집무실에서 가족, 내각 장관, 대통령실 직 원 등과 함께 93세 생일잔치를 열었다. 그의 공식 생일잔치는 오는 25일 마타벨렐랜드 남부 마토보 국립공원에서 다시 열린다. 이 파티 에는 수천 명의 주요 인사와 정부 관계자, 외교 사절단, 지지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무가베 대통령의 생일 케이크
문제는 생일잔치가 이번에도 초호화판으로 개 최된다는 점이다. 짐바브웨 집권당 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 (ZANU-PF)은 무가베 대통령의 생일잔치에 250만 달러(약 28억7천만원)의 비용을 집행한 다고 현지언론이 전했다. 이에 짐바브웨 야당은 “짐바브웨 국민 93%가 그의 무능력과 실정에 따른 기근에 허덕이는 상 황에서 재정이 낭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무가베 대통령의 호화판 생일 축하 행사는 해 마다 경제난을 겪는 짐바브웨에서 논란이 되 고 있다.
야당은 무가베 대통령의 생일잔치는 눈살을 찌 푸리게 하는 행사라고 공격하면서 연회에 지출 한 비용은 무너진 공공병원, 의원, 지역 학교 재 건에 사용했어야 한다고 비판해 왔다. 짐바브웨 정부는 매해 생일잔치에서 수천 명 의 손님을 위해 교통, 숙박, 음식 등의 비용으로 100만 달러(약 12억원) 안팎의 비용을 써 왔다. 또 코끼리와 임팔라 등의 야생동물을 도축해 음 식으로 내놓거나 자신의 생일과 같은 무게의 초 대형 케이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작년의 경우 20여년만에 최악의 가뭄이 들어 짐 바브웨 국민 300만명이 식량난을 겪고 가축 2 만 마리가 아사한 터라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거셌다. 이에 대해 연회를 주최한 집권당 ZANU-PF은 줄 곧 개인들과 기업들의 기부금으로 비용을 댔다 고 해명했다. 이런 가운데 무가베 대통령은 이날 집권 연장의 뜻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그는 짐바브웨 국영 TV에 중계된 연설을 통해
대통령직을 사퇴할 뜻이 없고 “국민은 내가 다음 선거에 나오길 원한다”며 내년 대선에 다시 출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거론하며 “트럼프의 정책을 지지한다” 고 목소리를 냈다. 그는 “트럼프의 당선에 놀랐다”면서도 “미국인 을 위한 미국에 우리가 동의하 듯 짐바브웨인을 위한 짐바브웨”라고 외쳤다. 짐바브웨 독립투사 출신의 무가베는 1980년 총 리중심제의 초대 총리에 올라 정치적 실권을 잡 은 뒤 1987년 대통령제를 채택, 스스로 대통 령에 취임해 장기 집권을 이어왔다. 그는 그동 안 후계자나 은퇴계획에 대해서는 언급을 꺼려 왔다. 앞서 집권당인 ZANU-PF은 지난달 무가베 대통 령을 2018년 차기 대선의 집권당 단일후보로 확정했다. 그러나 당내 일부 세력은 무가베의 집 권 연장을 바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NEWS VISUAL
교육부가 22일 밝힌 ‘2016년도 학생 건강검 사 결과’를 표 본 분석 결과 를 보면 일주 일에 한 번 이 상 햄버거·피 자 같은 패스 트푸드를 먹 는 중·고교생 비율이 80% 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48
49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KOREAN NEWS
말레이 경찰 “김정남 암살에 北대사관·고려항공 직원 연루” 2등 서기관 현광성·고려항공 직원 김욱일 연루 / “김한솔 입국설은 루머…베트남·인니 여성은 독성 알고 훈련 받아”
김정남이 암살 시도 직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도한 뉴스 매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은 22일 사건 연루자 가운데 북한대사관 소속 외교관과 고려항공 직원이 있다고 말했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쿠알라룸푸르 내 경찰청 청사에서 기자회견 을 열고 현재 북한 국적 용의자 5명 가운데 4명은 이미 평양에 도착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머지 용의자 1명과 북한 국적 연루자 2명이 아직 말레이시아에 머물고 있다고 밝히고, 이들이 각각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과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이라고 설명했다. 말레 이 경찰은 앞서 이들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연루자라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바카르 청장은 이들에 대한 인터뷰를 이날 북한대사관에 요청했다며, 대사관측이 협조해주기를 기 대한다고 밝혔다.
김정남 살해 용의 자들
그러나 말레이 경찰은 북한 공작원이 배후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이와 관련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용의자 5명과 연루자 2명 등 북한 국적자들을 특정한 근거에 대해서는 “그렇게 볼 근거가 물론 있다”고만 말했다. 강철 말레이 주재 북한 대사가 요청한 북한과의 공동 수사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 라고 일축했다. 또 김정남 아들 김한솔의 입국과 관련해서 말레 이 경찰은 지금까지 나온 입국설 등은 모두 루머 이며 유족이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족이 오면 보호해줄 것”이라며 시신 신원 확인을 위해 DNA 샘플 제출을 다시 한번 요구했다. 또 북한대사관을 거치지 않고도 유족 이 말레이 당국과 접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카르 청장은 이번 수사와 관련해 현재 리정철 과 베트남·인니 여성, 인니 여성의 남자친구 등
4명을 체포했으며, 이 가운데 인니 여성 남자친 구는 석방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과 인니 여성의 경우 조사 결과 ‘장난’인줄 알고 범행에 참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 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바카르 청장은 “CCTV를 보면 여성 둘이 (범행 후) 손을 들고 이동한 뒤 화장실에서 손을 씻었 다. 이미 독성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 일 것”이라며 “여성들도 이미 계획된 팀이고, 예 행연습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용된 화학물질의 종류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 요하다며 “여성 2명이 얼굴 덮는 공격을 하도록 이미 훈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정남은 지난 13일 쿠알라루푸르 공항에서 여 성 2명의 접근을 받은 후 숨졌다. 이날 말레이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을 여권에 기재된 ‘김철’이 라고만 지칭했다.
말레이 경찰청장, 김정남 가족 안왔다.
한솔 입국설은 루머 “사망자는 김철..확인하려면 DNA 필요해 北에 요청”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이 날 오전 쿠알라룸푸르 내 경찰청 청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나온 김한솔 입국설 등은 모두 루머”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카르 경찰청장은 “김정남 가족이 오면 보호할 것”이라며 북한 대사관 없이도 유족과 접촉이 가 능하다고 강조했다. 말레이시아엔 김한솔이 지난 20일 아버지인 김 정남의 시신을 수습하려고 입국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앞서 누르 잘란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내무부 차 관도 말레이 입국설이 나온 김한솔의 신변안전 을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현지 일간 더 스타에 따르면 누르 잘란 차관은 “ 만약 한솔이 이미 말레이시아에 와 있다면 그는 보호를 받을 것”이라며 “만약 말레이시아에 오기 를 원한다면 외무부 또는 다른 정부 당국과 접촉 하라”고 말했다. 바카르 경찰청장은 또 사망자는 ‘김철’이라면서 50
신원을 확인하려면 DNA가 필요하다며 북한에 샘플 제출을 다시 한 번 요구했다. 김정남은 사망 당시 ‘김철’이라고 적힌 여권을 가 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김정남은 생전에 신변안전을 우려해 본명 대신 ‘김철’이라는 가명 을 썼다고 한다. 북한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정남이라는 이 름은 전혀 거론하지 않은 채 북한 외교관 여권을 가진 ‘김철’은 동일인물이 아니므로 부검 등을 거 치지 말고 시신을 무조건 인도하라고 요구했다.
범행 직후 찍힌 용의자의 모습
51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KOREAN NEWS
‘갈길 바쁜’ 특검 이재용 오후 재소환…구속 후 세번째 삼성 “뇌물 아니라 강요·압박 따른 지원…대가성 없어” 구속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 일 구속 후 세 번째로 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 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후 2시 이 부회장 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달 17일 법원 영장심사를 거쳐 구속됐고 18·19일 두 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다. 이날로 구속 후 세 번째 조사를 받는다. 특검은 이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 문제 전반에 관 한 도움을 받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달 28일 수사 기간 종료를 앞둔 특검은 그 이
전에 이 부회장의 기소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 이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전날 브리핑에서 이 부회장을 기소하면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추가 기소 여부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 측은 박 대통령의 사실상 강요와 압 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최씨를 지원했을 뿐 자 금 지원에 대가성이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하 고 있다. 박 대통령은 ‘완전히 엮은 것’이라고 특검의 수사 구도를 부인한 바 있다.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 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이 20일 새벽 서울 강남구 특 검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친 뒤 구치소로 돌아가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청와대 ‘보안손님’ 김영재 ‘대통령에 주사 시술’ 자백 특검, 김영재·정기양·이임순 등 위증 혐의 고발요청 ‘비선 진료’ 의혹의 핵심인 김영재 원장이 공식 자문의·주치의가 아니면서도 청와대 내에서 여 러 차례 박근혜 대통령에게 필러와 보톡스 등 안면 주사 시술을 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전 해졌다. 김 원장은 그동안 국회 국정조사 특위 등에 출 석해 청와대에서는 피부 시술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22일 사정 당국 등에 따르면 박영수 특별검사팀 은 김 원장을 비롯해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
52
정기양 연세대 의대 피부과 교수 등 3명을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국회 측에 요청했다. 국정조사 특위에서 김 원장은 ‘보안손님’으로 청 와대를 드나들며 박 대통령을 진료했다는 사실 은 인정하면서도 피부 시술만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청와대는) 수술할 시스템도 갖춰있지 않고 수 술하게 되면 전후가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특검은 김 원장 자택과 건강보험공단 압
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 자료, 병원 직원들의 진 술 등을 토대로 김 원장을 조사한 결과, 청와대 에서 최소 3∼4차례 필러와 보톡스 등 시술을 했다는 자백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정기양 연세대 교수도 박 대통령에게 필 러 시술을 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자문의 출신인 정 교수 역시 국정조사 특 위에서 박 대통령에게 피부 시술은 한 적이 없다 고 답한 바 있다.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의 경우 김 원장의 부인 박
채윤(구속기소) 씨를 서창석 서울대병원 원장 에게 소개해준 사실이 파악됐다. 이 교수는 국 조특위 청문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관련 사실 을 부인했지만, 특검 조사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 로 나타났다. 당시 함께 청문회에 참석한 서 원장은 이 교수가 박씨를 소개하는 전화를 해왔다고 밝혔으나 이 교수는 그런 전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719
FRIDAY, 23 February 2017
KOREAN NEWS
“안종범, 포레카 인수 실패뒤 ‘VIP께 엄청 혼났다’고 말해”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 전 대표 법정 증언 / 안종범, 일 안 풀리면 자기 이름 팔라고 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 수석이 22일 오전 서울 종 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서 열린 탄핵심판 16차 변 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 에서 내려 심판정으로 향하 고 있다.
최순실씨 국정 농단에 연루된 김영수 전 포레 카 대표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 앙지법에서 열 린 첫 공판에 참 석하고 있다.
최순실씨와 광고감독 차은택씨가 설립한 광고회 사 모스코스가 포스코계열 광고회사 인수에 실 패하자 박근혜 대통령이 안종범 전 수석을 크게 질타했다는 간접 증언이 나왔다. 포스코 계열 광 고회사 포레카의 대표였던 김영수씨는 22일 서 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차은택씨와 송성각전 한국 콘텐츠진흥원장 등의 재판에 증인 신분으로 서 이런 취지의 증언을 내놨다. 김씨는 최씨의 조카 이모씨의 추천으로 포레카 대표이사 자리에 앉았다가 포레카 매각 과정을 최씨와 안 전 수석에게 수시로 보고한 인물이다. 차씨와 김씨 등은 포레카 인수를 시도하던 광고 업체 컴투게더 대표 한모씨에게 ‘모스코스와 컨 소시엄을 구성하고 지분 80%를 넘겨달라’고 협 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이날 검찰이 “컴투게더가 포레카를 단독 인수한 이후 안종범으로부터 ‘포레카 인수가 수
재판부는 애초 이날 안 전 수석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할 예정이었지만,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 포로 돌아가 VIP(대통령)한테 엄청 혼났습니다’ 는 말을 듣고 안종범이 대통령 지시를 따른다는 느낌을 받았느냐”고 묻자 “VIP한테 많이 혼났다 고 해서 그렇게 느꼈다”고 답했다. 김씨는 다만 “안 전 수석이 대통령으로부터 지 시를 직접 받았는지는 말씀드리기가 그렇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안 전 수석으로부터 ‘일이 잘 안 풀리면 자신의 이름을 팔아라’라는 말을 들었고, 실제 한씨에게 안 전 수석을 언급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한씨를 협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안 전 수석 신분을 밝힌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포레카 매각 과정 초반에 롯데 계열사가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오자 안 전 수석이 “중소기 업 상생이라는 걸 내세워서 막아보는 게 어떨까 요. 저도 (권오준) 회장에게 이야기해 놓겠습니 다”라고 자신에게 말했다고도 증언했다.
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바람 에 기일을 연기했다.
도둑놈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변호사 이계원 입니다. 그동안의 Business에 관련된 내용연재를 마 무리하고 이번 주 부터는 생활속에서 당면 하게 되시는 여러 종류의 법률적인 사항들에 조금이나마 좋은 정보 로 활용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일 상생활에 관련된 법 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 겠습니다..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거의 대부 분 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닐 것입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 들도 원인을 살펴보면 이유와 이치가 숨겨 져 있습니다. 이 생활법률 칼럼이 여러분의 생활에 대한 명쾌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 면 합니다. 요번 주는 물권법에서 중요한 원칙인 “bundle of right”를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원칙은 하나의 대상물에서 여러 종류의 권 리가 상존하며 다투기도 하고 생성 소멸한 다는 원칙입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도둑놈도 권리행사를 할 수 있나요? 답은 아이러닉칼 하게도 소유 권이 없는 권리행사가 가능합니다. 가령, 피해자 갑이 을에게 소매치기를 당하 고 5분후 병은 을에게서 을이 훔친 동일한 물건을 훔쳤다고 합시다. 을은 비록 불법적 인 방법으로 물건을 취득하였으나 그 5분 동 안은 점유권이 자연적으로 발생되고 없어진 이후에는 소멸됩니다. 을은 그의 권리행사 를 선의취득자 (병에게서 훔친물건인줄 모 르고 산 사람; Bona fidee ) 에게 대항하지 못하나 같은 도둑의 신분인 병에게서는 시 간적으로 우선 취득 ( First in time ) 했으므 로 권리행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갑, 을, 병, 선의취득자 각자의 다른 종류의 권리 가 있게 되고 갑은 권리의 질이나 대항력에 있어 가장 상위에 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금번의 예는 도둑놈의 권리행사를 두둔하려 는 것이 아니고 같은 물건에 여러 권리가 상 존하고 ( bundle of right ) 권리들끼리 서 로 싸우기도 하도 대항하기도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더욱이 상기 예와 같
이 단순한 물권이 아닌 부동산에 관한 권리 는 동일한 목적물에 소유권, 근저당권, 임차 권, 지상권, 용익권 등의 더욱 복잡한 이해관 계가 성립하는 것입니다. 왜 법은 이 경우에서와 같이 불법적으로 야 비한 사람이 더욱 야비한 사람에게 권리행 사를 할 수 있도록 용인해 주는가요? 이유 는 간단합니다. 그러한 제한적 권리를 인 정해주지 않을 경우에는 지나가는 행인의 지갑도 소유권주장을 부동산의 공시원칙 (indefeasibility)과는 다르게 제 3자에 대 한 공시를 명백히 못하므로 힘센 사람이 강 탈한들 아무런 대항력을 갖지 못한 채 법 보 다 주먹이 우선인 현실을 개탄할지도 모르 겠습니다. 사람은 사회생활을 합니다. 단체적 공동생 활은 단체의 구성원이 일정한 규칙내지 준 칙에 따라서 행동하는 때에 비로소 가능하 며, 각자가 제멋대로 행동한다면 질서는 문 란해지고 도덕적으로 더욱 무감각하고 힘센 사람만이 기득권을 누릴 것입니다. 사람의 공동생활속의 이해상충 ( conflict of interest )은 이해를 조절하고 다툼을 피 하기 일정한 행위의 준칙을 생산하게 되 었습니다. 사회가 있으면 법이 있다. ( Ubi societas ibi ius ) 라는 격언은, 이러한 사실 은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 법은 매우가까이 있지만 멀 게만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의 상당 부분이 본 인의 의사와는 다르게 법률행위에 해당되 고 행위의 결과가 미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금번의 주제는 도둑의 관련된 물권법의 화 두를 가지고 여러분과 지면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테니스나 골프 를 칠 때 빈 스윙으로 워밍업을 하곤 합니다. 저는 이 주제가 코트 나 티업의 준비과정이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법이라는 공동 의 주제를 가지고 코트나 필드에서 재미있 고 유익한 Play를 했으면 합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53
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이정미 “재판방해 절대 삼가라” 강력 경고…세번 연속 돌발행동·소란 ‘사전 차단’ 염두… ‘설전’ 대통령측 김평우에 추가발언 기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 재판소가 심판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거듭 강 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22일 탄핵심판 16 차 변론 시작에 앞서 “당부 말씀을 한가지 드리 겠다”고 운을 떼며 “심판정 안팎에서 사법권의 독립과 재판의 신뢰를 훼손하려는 여러 시도에 대해 다시 한번 매우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분들은 재판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절대 삼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헌재는 지난 16일 14차 변론부터 연속해 재판 방해 행위를 삼가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는 최근 변론이 격화하면서 심리 중에 심판 진행을 방해할 수 있는 돌발행동이나 강한 의사 표현 등
이 잦아진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권한대행은 또 20일 15차 변론 말미에 추가 변론을 달라며 재판부와 설전을 벌인 대통령 대 리인 측 김평우 변호사에게 추가 발언의 기회를 주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지난 변론기일 말미에 김평우 변호사가 변 론종결 선언 후 변론 기회를 달라고 말씀했고 저 희가 오늘 말씀하실 기회를 드린다고 했다”며 “ 이따가 적절한 시간에 발언할 기회를 드릴테니 그 때 말하시면 되겠다”고 말했다. 이는 원활한 심판 진행을 모색하고 변론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불필요한 감정 소모나 재판 공정 성 시비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與, 연일 ‘朴대통령 하야’ 군불… 野 “반응할 가치 없어” 與 ‘대통령 하야-사법처리 면제’…보수표심 등 다목적 포석 / 바른정당, 정병국-주호영 시각차…靑 “터무니없는 얘기”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심리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범여권을 중심으 로 ‘박 대통령의 자진하야’가 연일 화두로 등장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헌재 결정이 아닌 정치적 해법 도 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하야론 군불 떼기에 나
섰다. 야권은 한국당이 성사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 면서도 정략적 목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반응 할 가치도 없는 일이라는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역시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한국당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정우택 원내
대표를 중심으로 거론되는 정치적 해법은 여야 와 청와대가 박 대통령에 대한 사법적 처리를 면 제하는 것을 조건으로 자진하야를 합의하자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다. 미국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 때 닉슨 대통령이 사임하는 것을 조건으로 의화가 대통
령 탄핵을 추진하지 않는 합의를 도출한 ‘닉슨 해법’과 유사한 것이다. 실제로 정 원내대표는 이 문제를 놓고 청와대와 도 모종의 협의가 있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 그 는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와 교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얘기하기가 조금 그렇다. 하여튼 뉘앙스
Fireworks and Copyright (2) Nine Network의 채널9이 ABC방송국을 상 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에 서 Hill J 판사는 불꽃놀이가 저작권법에서 규 정하는 드라마틱한 작품 (dramatic work)이 라는 채널9의 주장에 의구심이 든다면서 다 른 이벤트와 결합되지 않은 불꽃놀이 그 자체 만으로는 저작권법 제10조1항에서 정의하는 안무 (choreographic) 또는 대사가 없는 쇼, 영화 필림을 위한 시나리오나 대본 등을 대상 으로 한 드라마틱한 작품에 포함하지 않는다 고 판시했습니다. 아울러, 불꽃놀이를 준비한 주최측에서 미리 화약의 폭발 시점, 위치, 종 류 등을 예측해서 구성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폭죽이 터지는 과정이 일시적 (transitory)이 고 우연성을 띨 수밖에 없어 저작성을 인정하 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설령 불꽃놀이에 저작권이 존재 한다고 하더라도 첫째, ABC방송국이 Nine Network와는 달리 공영 방송사라는 점, 둘 째 시드니 시티 카운슬과 채널9간 맺은 독 점방송계약 내용에 허점이 있다는 점, 셋째 ABC방송국이 해당 방송을 하겠다고 8월부 터 예고했음에도 채널9이 연말에 임박하여 소송을 시작한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채널9 의 불꽃놀이 취재 및 방송 목적이 공익을 위
한 뉴스 제공에 있으므로 저작권 침해 예외 조항 중 하나인 제42조 (뉴스 목적의 저작물 이용 가능)에 의거 ABC 방송국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판결문에서 Hill J 판사가 과연 불꽃놀이가 ‘뉴스’의 영역에 포함되는 지 고심 하면서 결국 오락과 유머 그리고 뉴스의 경계 가 모호해진 최근의 시류를 인정하여 인포테 인먼트 (info-tainment) 목적의 방송도 저작 권법 상 뉴스 관련 공정이용 조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 점입니다. 아울러, 시드니의 새해 맞이 불꽃놀이가 호주 전역, 그리고 전세계적 인 이벤트임을 인정해서 이를 공영 방송사가 방송하는 것에 공익적인 목적이 있다고 확인 한 것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가처분신청 단 계에서 종료되어 본안 소송까지 진행된 것이 아니라 이 판결이 완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 다만 법원의 이런 결정으로 당시 시드니 시티 카운슬로부터 독점 방송권을 허여받는 채널9 외 ABC 방송국도 방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작권법의 적용을 강화하면 창작자를 보호 할 수 있고 국가적으로 창작 행위를 장려하는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반대로 독점권 강화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쪽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54
719
FRIDAY, 23 February 2017
만 남겨놓겠다”고 부인하지 않았다. 한국당은 표면적으로 탄핵심판이 어떤 식으로 결론나든 국론 분열과 사회 혼란이 불가피해 국 민통합을 위해 정치권이 뜻을 모아야 한다는 취 지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정 원내대표는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 대표도 이런 해법에 동의하고 있다며 정치권 내 여론확산을 시도했다. 전날 주 원내대표가 하야 를 포함해 정치권이 정치적 해법을 적극 논의하 자는 입장을 밝혔는데, 그 전날 정 원내대표를 찾아와 이 방안을 협의했다는 것이 정 원내대표 의 설명이다. 그러나 한국당이 마지막까지 박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 친박(친박근혜) 동정표’와 보수층 표심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있다. 일부에서는 인 위원장과 정 원내대표가 최근 들 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는 등 공개적으로
KOREAN NEWS
목소리를 내고 있는 친박계를 견제하려는 목적 이라는 시각도 있다. 바른정당은 정병국 대표와 주 원내대표가 시각 차를 보이며 ‘투톱’ 간 균열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 대표는 주 원내대표의 발언 취지가 정 확히 알려지지 않았다며 자진하야가 정치적 해 법이 될 수 없다는 부정적 입장을 밝히는 등 하 야론에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한 라디오에 나와 “주 원내대표는 헌 재 결정 후 극단적 대립을 수습하기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자는 차원이었다”며 원론 적 입장이었다고 밝힌 뒤 자진하야를 하더라도 헌재 심판이나 특검 수사 등 사법적 절차는 진행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주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사임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 다”면서 “전적으로 청와대와 대통령이 선택할 문제”라고 말했다. 대신 주 원내대표는 하야가
왕조시대 용어라며 사임 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정 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당 등 다른 야당도 한국 당의 자진하야론에 냉랭 한 반응을 보여 정치권이 정치적 해법을 도출할 공 산은 크지 않아 보인다. 민주당은 이 사안에 반응 할 필요조차 없다는 기류 다. 당 핵심 관계자는 “그 동안 ‘2선 후퇴’, ‘국정에 서 물러나겠다’는 얘기가 매번 나왔지만 진정성이 있었던 적이 있느냐”며 “ 박 대통령 본인이 직접 하야하겠다고 하기 전까 지 우리가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한국당 의 주장은 간보기하는 것 같다”며 “괜히 거기에 대 해 우리가 ‘된다, 안된다’ 하는 순간 논란만 거세진 다”고 일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 자진사퇴설은 터무니없 는 얘기이고, 내부적으로 전혀 검토한 적도 없다” 며 “정치권에서 자꾸 그 런 식의 얘기를 흘리는데 우리 입장은 명확하고, 더이상 언급하는 것도 부 적절하다”고 말했다.
NEWS VISUAL
얼마가 충분 합니까?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호주에 서 은퇴후 노후생활비는 얼마가 충분한 것인 지에 대해 이번 칼럼을 통해 알아 보겠습니 다. 은퇴를 대비한 자금은 예상수명과 생활수준 그리고 예상 의료관련 비용에 크게 좌우됩니 다. 65 세에 은퇴해서 85세 까지 산다고 가 정하고 자기집이 있을 경우에, 호주연금협회 에서 계산한 기준에 따르면, 기본적인 사항 만 충족되는 Modest Living 인 경우, 부부는 연 $34,560 또는 주당 $663 , 그리고 독신 의 경우는 연 $23,996 또는 주당 $460 입 니다. Modest Living 이란 아주 기본적인 사 항만 충족되는 생활입니다. 기본 보다는 편한 생활수준인 Comfortable Living 의 경우, 부부는 연 $59,619 또는 주당 $1,143, 그리고 독신의 경우는 연 $43,372 또는 주당 $832 입니다. 여기서 Comfortable Living이란 럭셔리가 아닌 기 본 보다는 좀 더 편한 생활 입니다. 예를 들 면 편안한 신발과 모발폰을 살수 있고 집의 알람시스템이나 건강보조제 등에 돈를 쓸수 있는 생활수준 입니다. 일시불로 계산한다 면 부부인 경우 $640,000 정도가 필요합니 다. 그리고, 현재 평균이상의 수입이 있는 사 람이 현재의 생활수준을 은퇴후에도 유지하 고 싶다면, 현재수입의 67% 정도가 은퇴후 에 필요합니다. 호주에서의 은퇴후 생활비는 주로 기본급
여 연금적립금, 자율적으로 납부한 추가 연 금적립금 그리고 국가에서 보조해 주는 Age Pension 에 의존합니다. Age Pension 제 도는 저소득 노년층의 생활비만을 지원해 줍 니다. 하지만 현재의 Age Pension 제도를 앞으로 계속 유지하기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1975 년에는 근 로자와 65세 이상의 은퇴자의 비율이 7 : 1 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년인구의 증가 로 인해, 근로자 대 은퇴자 비율이 점차 악 화 되어 2050 년이 되면 2.7 : 1 이 된다고 합니다. 즉 2.7 명의 내는 세금으로 1 명의 은퇴자를 보조해 주어야 하는 힘든 상황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정부지출은 추가의료비용 부 담 등의 노년층의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증가로 더욱 압박을 받을것 입니다. 따라서, Age Pension 등의 정부 보조금 만으로는 노 후생활을 유지하기가 앞으로는 점차 더 어려 워 질 것입니다. 따라서 편한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미리 자 신의 기본연금적립이나 추가연금납부 그리 고 연금 투자수익 등에 늘 관심을 가지고 관 리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55
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공포의 필리핀 어학연수’…교사에 ‘뺨 맞고 발로 차인’ 학생들 전북의 한 사단법인이 실시한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학생들이 인솔교사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법인은 ‘인성교육 차원’에서 아이들을 때렸 다고 해명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18일 이 사단법인은 ‘겨울 영어권 어학연수 모집공고’를 냈다. 학교 게시판 등을 통해 소식을 들은 학부모들은 자녀 28명을 지난 1월 1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어학연수에 보냈다. 자부담금이 만만치 않았지만, 학부모들은 어학 실력 향상을 위해 자녀들을 필리핀행 비행기 편 에 태웠다. 하지만 출국한 아이들은 일주일 뒤 온몸의 통증
을 호소하며 학부모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학부모 A(39)씨에 따르면 아들 B(14)군으로부 터 어느 날 저녁 전화가 걸려왔다. 위축된 목소리의 B군은 인솔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했다. B군을 포함한 아이들이 방에서 장난을 치던 중 한 학생이 상처를 입었고, 이를 본 인솔교사가 B 군의 뺨을 수차례 때렸다는 것. B군이 불쾌한 표정을 드러내자 인솔교사는 B군 을 벽으로 밀치고 뺨을 7차례 때렸다. 폭행을 당한 아이는 B군만이 아니었다.
어학연수에 참여한 28명 중 초·중고생 10여명 이 교사로부터 얻어맞았다. 폭행 이유도 갖가지였다. 아이들은 ‘라면을 먹었 다’는 이유로 뺨을 맞았고, 쓰레기를 지정된 곳 에 버리지 않아 가슴 등을 발로 걷어차였다. 이 밖에 학부모들은 사단법인 측이 아이들의 용 돈을 모두 걷어 보관하고, 제대로 돌려주지 않았 다고 주장했다. 한 아이는 연수를 마친 뒤 폭행 후유증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이 어학연수 동안 겪었던 폭행 사실을 들
은 학부모들이 법인에 공식 사과에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법인 측은 “맞을 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 문에 인성교육 차원에서 때렸다. 이유 없이 폭행 하지 않았고”고 해명했다. 이날 피해 학부모 10여명은 전북지방경찰청에 법인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어린아이들이 필리핀에서 겪었을 폭행 을 상상하면 치가 떨린다”며 “법인은 공직 사과 하고 상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정판 운동화 대신 두루마리 휴지 배송’…사기범 구속 인터넷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하며 물품은 보내지 않고 돈만 받아 챙긴 일당이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모(40)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 고거래 사이트에서 한정판 운동화, 디지털카메 라 등을 판다고 속여 65명으로부터 3천2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판매한 물품 사 진을 무단으로 게재해 자신들이 팔 것처럼 피해 자를 현혹했다. 안심 거래 중개 사이트를 통해 물건값을 치르겠
56
다고 밝힌 피해자에게는 사이트 이름을 도용한 가짜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돈만 가로챈 뒤 물건을 보내지 않은 경우가 부지 기수였고, 택배 상자를 부칠 때는 공중화장실에 서 훔친 두루마리 화장지를 담았다. 오씨 등은 사기행각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수입 차를 사거나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경찰은 밝혔 다. 경찰은 인터넷 물품거래 사기나 스마트폰 금 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려면 ‘경찰청 사이버캅’ 애 플리케이션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57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KOREAN NEWS
딸 데리러 가다가 음주단속에 화들짝… 역주행에 뺑소니까지 정작 수치는 ‘미만’…경찰, 난폭운전 등 혐의로 입건 음주단속을 피해 역주행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뺑소니 후 30분 있다가 현장에 돌아 와 자수했는데, 정작 혈중알코올농도는 단속 미 만 수치였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및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금지 위반 혐의로 박모(40·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 25분께 고양시 일 산동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자신의 벤
츠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경찰의 음주단속 현장 이 멀리서 보이자 유턴한 뒤 600m가량 역주행 해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와 승객을 다치게 한 뒤 달아 난 혐의도 받고 있다. 다행히 피해자들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박씨는 이날 학부모 모임에 참석해 식사로 반주 를 한 뒤 자녀를 데리러 가다가 사고를 낸 것으 로 조사됐다. 경찰이 공개한 박씨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 면 박씨가 전방의 음주단속 사실을 알아챈 뒤 “X
됐다”며 혼잣말로 욕설을 내뱉으며 도로에서 불 법 유턴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또 이때부터 역주행한 박씨의 차량을 피해 마주 오던 차들이 경적을 울리며 연쇄 교통사고가 일 어날 뻔한 아찔한 순간까지 모두 녹화됐다. 박씨는 달아난 지 30분이 지나 사고현장으로 돌 아와 음주단속 경찰관에게 범행을 자수했다. 이 때 측정한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8% 로, 정작 단속 수치 미만에 해당했다. 음주 운전 단속에 순순히 응했더라면 처벌을 받 지 않았을 수도 있었는데, 난폭운전과 뺑소니 교통사고까지 저질러 훨씬 무거운 처벌을 받
게 됐다. 난폭운전으로 적발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며, 구속되 면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뺑소니 상해사고 가해자는 1년 이상 징역 또는 500만∼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 며, 운전면허 취소에 결격 기간이 4년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불 특정한 여러 사람에게 교통 위험을 야기한 운 전자에게 난폭운전 혐의 적용을 적극적으로 검 토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혔다.
익산 시골마을에 드리운 ‘암 공포’…10명 사망·발병률 40배 전북 익산시의 한 시골 마을에서 암 환자가 집단발병해 관계기관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이 마을의 암 발병률은 평균 19%에 달해 전국 평균의 40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45가구 80여명이 모여 살던 평온했던 이 마을 이 수년 전부터 암 공포에 휩싸였다. 2012년부터 주민 10명이 암으로 숨졌고 현재 도 5명이 암 투병 중이다. 폐암, 간암, 위암 등 종류도 다양하다. 암이 집단발병하면서 80여명이던 주민도 70명 선까지 줄었다. 주민들은 2000년대 초 마을 인근에 들어선 비
58
료공장을 발병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그러 나 뚜렷한 인과관계를 찾지 못해 불안이 고조되 고 있다. 주민들은 이웃집 사람이 암에 걸려 하나둘씩 세 상을 떠나거나 투병하는 걸 보면 언제 또 누가 암에 걸릴지 ‘암 공포’에 두려움부터 앞선다. 주민 최모씨는 “공장이 생길 무렵 상수도가 공급 되지 않아 주민 대부분이 지하수를 마셨다”며 “ 주민들이 비료공장에서 흘러든 오염수와 섞인 지하수를 마시면서 암이 발생한 게 아닐까 생각 한다”고 추정했다.
김현구 마을이장은 “질병에 취약한 노년층은 물 론 건장한 30∼40대도 암에 걸렸다”며 “시골 마 을에 갑자기 암 환자가 늘어난 원인으로 인근 비 료공장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2015년 보건복지부의 암 발병률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 10만명당 445명에서 암이 발생해 평 균 발병률은 0.45%가량이다. 이 마을의 암 발병률은 평균 19%에 달해 전국 평균의 40배가 넘는다. 익산시는 악취·침출수 민원과 함께 암 환자 발생
원인을 찾아달라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2013 년 환경조사를 벌였으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해당 비료공장에 서 수질과 악취조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공장 굴뚝과 마을 입구 등에서 악취를 포집하고 지하수와 인근 저수지에서 수 질을 측정해 발병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59
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Kevin 프로골퍼 레슨 OZ Golf Academy
0421 663 275 0433 144 856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김선생 수학 국기 태권도 레인보우 화실 리드 Art 어린이집 리틀피카소 미술학원 몬테소리 어린이집 바하 피아노학원 색소폰 레슨 심원 서예교실 서던크로스해동검도,태권도 스즈끼 바이올린 일본어 과외 엘리트 수학 원(ONE)태권도 이경 수학교실 ( B / C, I B ) 재능교육 전영훈 색소폰 & 플릇 교실 지혜 미술음악학원 쿠몬 SUNNYBANK 쿠몬 CALAMALE
가구/가전/중고 A1 Living Furniture & Appliance LG Factory Outlet Multi 중고가전(가정용,산업용)
3162 7959 3376 7445 0433 945 228
간판/인쇄/웹디자인
도브스카드 광고/인쇄/판촉 윤 디자인/프린트/사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케이디자인 A Design 간판/사인/인쇄 i Hub KI Web Agency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디자인 Panther Printing The Ideahouse
0430 127 992 3397 8382 3219 8825 3341 7892 0433 365 640 042 5252 372 0402 436 553 0431 691 244 0430 848 161 0433 545 013 0401 783 353 0402 184 304 3423 0776 32 555 666 0452 593 034 3841 7597 0402 668 247 0433 649 848 3219 5599 3273 6670
교민 언론사 비전 위클리 뉴스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JAMES AN (City/Toowong) JAMES AN (SunnyBank Hills) Kumon Calamvale Konnichiwa Japanese Moon Lee 태권도 North Shore학원 PlantYourAPPLETREE.com Purple Fish 미술학원 QCM(Queensland College of Music) Reading Club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Sunshine학원 Shafston College SKY 해동검도 SouthBank TAFE Sterling College TY 스포츠 아카데미 VIVA 영어학교 Vivace 음악학원 VIVO 음악학원 Year 9-12 진로적성검사, 진학상담
3217 8877 3345 5373 3273 6670 0413 931 032 1300 101 303 3343 1883 0439 035 959 0401 605 074 0409 888 714 3841 7597 3195 1855 3344 4687 1300 796 988 3423 0734 3244 5100 1300 796 988 3299 1333 3012 8269 3344 1880 3344 1501 0466 307 319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그린 결혼 주례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ILONA
0433 003 966 0408 688 010 0431 763 216 0403 599 710 0413 470 461
금융
0432 295 121 0408 114 339 0412 840 533 0409 156 379 0430 210 455 3341 8815 0424 033 109 0421 790 885 0403 626 454 3252 2466 0413 668 299
브리즈번 역송금 코원송금 한호 송금 C-Herald Finance
0431 152 778 0474 373 007 0403 62 88 62 1800 998 557
꽃집 Sunny Flower
3345 2323 / 0407 333 302
건축/인테리어/집수리 가격저렴 핸디(벽,문,방충망,카펫) 0401 600 887 가나 집수리 0402 028 720 가나안 핸디맨 0402 257 006 가드닝,잔디,집수리 0411 736 276, 0411 736 276 가든 스페셜리스트 0402 527 717 나이스 블라인드 3161 8761 다음 인테리어 0413 346 114 더원 인테리어 0422 444 739 두드림 빌더건축 0430 520 402 만족 핸디맨 0432 148 466 맥 빌더스 0478 126 626 명품 토탈 인테리어 0401 016 585 바우하우스 0423 675 687
노래방/당구장 뮤직시티 출장연주(파티, 노래방) 8 Ball Club BUNKER 8 당구장
시온 리노베이션 에스더 인테리어 에이스 핸디맨 유니크 디자인 윤 페인팅 킴스 모던 페인트 ACE 건축/빌더/핸디맨 D&E 핸디맨 GB Timber&Tiling GC Garage Doors&Gates 60
0408 586 515 0488 166 086 0422 771 690 0422 444 739 0432 148 466 0408 586 515 0452 578 001 0432 719 228 3841 6005 0421 257 907
Hi Design HYDRA플러밍 I-Care 핸디맨 Jason Hong 페인팅 J MOVING & PAINTING JINSU PLUMBING&GAS J&C Interiors J&P 하우스건축 JP Handyman KOLAND KO PAINTING LJH Consulting Engineers LTE TILING Master Timber Flooring MC Project Namoo타일링 QAD 빌딩 솔루션 Sunbuilders S.U.P 페인팅 PK 플러밍 SK 방수 SMC 건축기계도면 STAT 플러밍 & 핸디맨 Stylish Kitchen Tom Kim Builder TOP Building Service TOP Flooring Service Total Cabinet YJ Plumbing Your Local Handyman
0402 533 628 0412 412 760 0433 669 107 0451 161 957 0432 040 219 0401 359 573 3423 0100 3341 9997 0402 939 611 0432 040 219 0434 218 660 0432 742 759 3209 4433 0412 223 884 0403 032 504 3108 3211 0402 375 976 0414 514 119 0433 772 172 0430 132 588 0424 724 624 0433 399 313 0430 047 160 0404 8989 49 0413 090 294 0430 900 630 3299 1978 0416 931 428 0404 275 893
골프레슨 신프로 골프 레슨 원성욱 프로 레슨 조윤성 PGA프로(레슨, 골프채 수리) Aust. Advanced Academy of Golf J2 골프
0413 271 410 0402 598 961 0404 049 557 0407 758 784 0413 102 120
3229 3317 0431 691 244 3012 8708 3075 9808
농장/목장 가나안 농장 자연농장 햇살농장 Eagleby목장
맥잉글리쉬 (개인, 그룹과외) 아이짐 축구교실 아이짐 수영교실 클라리넷 레슨 플릇 레슨 플릇 오카리나 레슨 피아노 개인지도 피아노 튜터 피아노 교습 탑수학 하정 다례원 한글교실 Mt.Gravatt 호주인 영어튜터 홍익 Art Studio Academic English ACE Tennis Academy Amy’s family day care/Mansfield Brisbane College Browns English LS Cambridge Academy Embassy CES Eight Mile Planes 유치원 Flute&Piano 개인레슨 Griffith University Han’s English Idean 21 JAMES AN (Darra/Inaka) JAMES AN (Garden City)
0422 486 240 0412 124 357 0431 208 403 0425 852 294 0433 952 800 0402 657 144 3342 3398 3219 7748 0402 901 552 3161 1011 3388 0805 0401 217 948 0423 354 582 0405 068 004 3161 4464 0430 595 800 0452 336 707 3221 0005 5561 1192 3220 1688 3404 5721 3841 3350 0414 332 060 3875 7200 0424 565 123 3343 4434 3879 9800 3343 2188
3879 9977 5498 8904 3803 0615 3804 7850
떡집 만나떡집
0431 363 616
오복떡방
3711 2155
미용/뷰티
강남스타일헤어 강남스타일 헤어살롱(써니뱅크점) 디멘션스 헤어 디자인두 미용가위 라마류 뷰티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런컨 헤어 레드카펫 미용실 미앤유(Me&U) 반영구 전문샵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슈퍼스타 헤어 스킨 앤 바디관리실 아이두 헤어(브리즈번 시티점)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유미 헤어살롱 지니즈 네일 자이 헤어 미용실 컬러 레인 미용실 퀸즈 헤어 탑 헤어(스프링힐) 헤어리더 스튜디오 헤어시티 시티점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Agio Hair Apollo Beauty&Massage Apolo’s Day Spa CHRISTIN 헤어 French Door 헤어&뷰티 Healing Health & Beauty 클리닉 Natural Beauty Skin Care New U Hair Shop Refresh’n Go 스포츠마사지 Salon Alicia Trend S 헤어 살롱
0431 105 953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172 1173 0479 136 488 3341 9537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3344 1145 3262 2828 3210 6676 3157 2938 3211 5277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0412 088 428 3711 5909 0407 905 700 0422 063 402 0414 953 351 0402 307 090 13 14 50 info@hojoo.com hojoo.com 3715 7261
강지성 변호사 리버스 법무법인
0423 950 250 0416 880 088
리틀즈 법무법인 ㆍQLD ㆍNSW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홍경환 변호사 ㆍ박규희 변호사 ㆍ허지원 PLT 변호사 ㆍ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기혜정 사무장
1800 082 082 1800 000 119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02 713 417 0479 172 952 0473 576 871 0452 480 920 0420 887 590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0411 624 779 040 433 5914 3034 3888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숙박서비스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부동산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0420 584 388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Brisbane realestate 황기철 0413 515 788 Harcourts Sunnybank (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Harcourts Sunnybank (Paul 구자범) 0430 063 354 L.J Hooker부동산(손영근) 0419 174 934 L.J Hooker부동산(김경애) 0437 643 181 Ntrust 부동산 0413 689 147 Masters 부동산 0413 090 294 Prince realty ( 알렌김 ) 0411 671 404 Raine&Horn(sunnybank)최성자 0401 613 232 RayWhite (Jane Kim) 0402 772 049 RayWhite (지학진) 0402 508 481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변호사
악기점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45 8083 3157 6323 3172 2901 3345 6939 3012 7883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350 2233 3211 5407 3217 3188 3345 3737 3344 7589 3423 8998 0421 876 482 3831 8164 3422 2233 3345 9994 3345 7883 3852 5654 3211 5710 3345 7030 3391 3233 3423 8899 3108 8949 3211 5558 3229 2441 3844 4238 3107 7205 3211 3431 3195 5342 3161 7277 3162 3128 3841 8216 3423 8875 3194 2660 3841 8889 3341 5094 3371 5251 3191 4640
안경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밝은세상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Algester) 브리즈번안경원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3161 9164 3711 3622 3841 0519
여행/공항픽업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3216 9234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스포츠/클럽/용품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타이거즈 축구클럽 DAVID SUNNYBANK CLUB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0433 225 289 0411 700 577 0413 570 508 3075 6872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0408 060 815 3252 2388 0416 777 877 5606 6116 0425 664 414 1800 5367 529 0423 005 035 0412 693 115
보험/홈론
040 433 5914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쇼핑(건강/기념품)
도 법무법인 성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김현태 상표변리사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박치킨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청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식품 제조
0402 189 788 3387 7077 3896 1588
식당/카페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3345 6665 대표번호(모바일) 0490 130 012 ㆍ 박원석 변호사 0423 923 571 ㆍ 박창민 변호사 0452 435 447 ㆍ 김희용 변호사 0431 628 082 ㆍ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ㆍ 박근영 변호사 0433 372 566 ㆍ 김정하 변호사 0430 302 223 ㆍ 허성은 변호사 0425 030 220 ㆍ 이민지 변호사 0435 387 375 ㆍ 나기준 변호사 0413 411 688 ㆍ 김데보라 변호사 0433 492 498 ㆍ 이수희 변호사 0426 177 662 ㆍ 배효진 변호사 0487 805 403 ㆍ 박윤나 변호사 0420 766 999 ㆍ 배민선 변호사 0407 418 2478 ㆍ 이정원 변호사 0450 674 884
변리사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0425 319 984 0401 411 000 3323 8000 0420 584 388 1800 998 557 040 228 3003 0459 820 780 0415 427 799 0410 538 956
식품점/주류 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J Photography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3423 2004 0450 604 004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생활 서비스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0434 245 475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옷 수선/클리닝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14 269 845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277 5399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6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자동차 운전학원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잉크/토너 INKGUY
1800 465 489
웹개발 / IT
의료/병원/한의원
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62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족부의학 클리닉 3039 1550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자동차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30 30 2828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전기/전자/통신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리스(LEES) 전기공사 비즈일렉 (전기공사) 애플트리 전자경비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0434 378 245 0413 203 424 0434 378 245 0422 258 092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종교 단체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농장/목장
5665 8988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미용/뷰티
침구 / 의류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건강 식품점
컴퓨터/PC방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ee House Bio-Belle 건강 식품점
건축 인테리어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0430 456 242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0449 860 092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MyBond크리닝 3727 8855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0401 158 508 5679 0850 5532 3221 5531 0988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금융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노래방/당구장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5591 8279 5532 9154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63
부동산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변호사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김치하우스 5538 8496 논두렁 밭두렁 0424 659 002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 치킨 5591 6276 대박집 5531 0374 불고기ya 5591 7270 비원 5661 2946 서라벌 5538 8465 서울 BBQ 레스토랑 5526 8335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04 60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코리안 키친 5538 8855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Season Buffet 5503 1766 Sushi Moto 5592 3322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식품점/주류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식품제조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자동차 정비 / 매매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에어컨/냉동수리
사진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64
0404 622 477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0434 486 877 0434 378 245
이민 컨설팅 고기하우스
5591 746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정육점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PAULS Clean King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0425 233 118 5572 2284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65
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 남수진 씨가 참여 3월 21일 전후로 기념되는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인 남수진 씨가 참여합니다. WAMCI 와 퀸스랜드 주 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 에서 민화전은 STORIES exhibition 이라는 주제 하에 Queensland Parliament House에서 16 일 -21일까지 열립니다.
회계인턴 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퀸스랜드 주 한인회에서 회계 인턴 1분을 모십니 다. 인턴은 한인회의 재무 위원이신 현직 은행/ 금융계 종사자, 회계 분들의 일을 보조하게 됩니 다. 대학생 이상, 엑셀 중급 이상 사용자, 회계 전 공/ 기본 P&L 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하며 비자 상 태에 관련 없이 1년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 면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얻고 싶으신 분, 커뮤 니티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 다립니다. 간단한 이력서를 info@ksqld.org로 1월 31일까지 보내 주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일시: 매주 월요일 5시, 2월 13일 시작 - 장소: 3791 Pacific Highway, Tanah Merah 4128, Dunamis Chrstian Center - 연락처: 0414 203 252 Pastor Stephani Joubert - 한국말 상담 fizitss@gmail.com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 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시 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의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교민 동정 무료 영어 교실
물품 임대 안내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서 여기를 청소하는 일정이라고 한다. - 일시: 3월 5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 11시 30분 - 장소: Eight Mile Plains Shopping centre, Cnr Warrigal Rd & Padstow Rd, Eight Mile Plains 66
1. 해당 업무: 공증, 여권, 사증 등 민원업무 2. 업무 시간 - 월요일: 09:00~12:00,13:00~17:30,민원수 요가 많은 월요일에는 연장근무 실시 - 화요일-금요일: 09:00~12:00,13:00~16:00 - 점심시간(12:00~13:00)에도 당직 근무자가 민원업무를 접수하고 처리안내 3. 시행시기: 2017년 2월 6일(월)
3월 열린법회 안내
66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 호주와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인사들 자리 빛내
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업무의 효율적인 처리 및 민원인 편의 등을 고려하여 민원업무 시간을 아 래와 같이 시행할 예정입니다
3월 초가 되면 호주 전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각 지역의 거리와 공원을 자발적으로 청소하는 캠페 인이 열리는데, 재림교회가 매년 교민을 대상으 로 실시하는 호주 대청소 캠페인 장소가 이번에 는 Eight Mile Plains Shopping Centre를 청소 한 뒤 Warrigal Road를 걸어가며 휴지를 줍다가 Warrigal Square Shopping Centre에 도착해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문화원 올해 첫 사진전 ‘하트 투 하트: 호주-한국-캄보디아’ 개막식 성료
시드니총영사관 민원업무 시간 조정 안내
호주 대청소 캠페인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정토회의 열린법회는 가까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의문들에 대해 따뜻하 고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법륜스님의 영상강좌를 들으면서 자기안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행복 이야 기 마당입니다. 불교의 형식을 떠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3월 5일, 19일(일요일) 10시 - 문의 : 0422 154 364
이번 전시는 호주 선교사들과 의료인들의 인도 주의적인 활동과 이로부터 시작된 한국과 호주 의 인연을 한국인들의 캄보디아를 위한 의료 활 동으로 확대하여 사진을 통해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윤상수 총영사, 국민기독당 총재 프레드 나일 상원 의 원, 스타브로스 키리미스 주그리스 총영사를 비 롯하여 이번 전시 속 작품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바바란 마틴 여사와 휴 커를 의사(진주 배돈병 원 설립자)의 유일한 혈육인 외손자 기드온 루 더포드씨가 참석하여 개막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NSW 주의 캄보디아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두 단체의 리나 청 회장, 사리씨아 투이 회장, 미술계 인사인 베리 케도 울리스 시드니 컨템포러리 대표와 그랜트 스티 븐슨 NSW 주립대 미대 교수가 참석하는 등 약
100여 명의 관객이 자리를 빛냈다. 윤상수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발전한 데에는 당 시 한국에 온 호주 선교사를 비롯한 많은 분들 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며 “사진 을 통해 표현되는 의미있는 가치는 인류애인데, 진정한 인류애를 전하는 이번 사진전이 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과 말했 다. 이어서 캄보디아 헤브론 병원의 사진을 직 접 찍고 호주 의료 선교사들의 사진을 제공한 크리스챤 리뷰의 권순형 발행인은 이번 프로젝 트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소회 등을 밝혔다. 마 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바바라 마틴 여사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어와 한국어로 한국에서의 경험을 전하여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마 틴 여사는 1964년부터 1995년까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에서 의사이자 선교사로서 헌신하며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은 분으로 당시 의 생활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등 이번 전시 준 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전시를 주최한 한국문화원 안신영 원장은 환영 사를 통해 “지금도 어딘가에서 남을 위해 헌신
719
FRIDAY, 23 February 2017
BULLETIN BOARD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친환경적 청정 탄소중립, 시의회가 이끕니다 브리즈번 시의회는 청정하고 친환경적이며 지 속 가능한 브리즈번이라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달성하며 처음으로 100% 탄소중립 상태를 이 뤄냈습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기관으로서 시의회가 친환 경 전력 사용,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배출 감 소 방책을 이용함으로써 상쇄권을 통해 효과적 으로 탄소 발자국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브리즈번의 온실가스 배출이 없다는 것 과 같은 뜻이며 시의회가 호주 연방 정부의 국 내탄소상쇄표준(National Carbon Offset Standard)에서 제시한 요구 기준에 부합했다는 의미라고 퀄크 시장은 말했습니다. “브리즈번의 탄소 중립성은 내부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 프로젝트 실행과 함께 재생
가능한 에너지 및 탄소 상쇄권 구입을 통해 달 성했습니다.” “탄소 중립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 의회는 연간 6백만 불을 투자하여 매년 약 80 만 톤의 탄소 배출가스를 감축 또는 상쇄할 것 입니다 “여기에는 시의회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온 실가스를 측정하기 위해 쓰레기 매립, 전력 사 용, 버스, 여객선 등 모든 온실가스 진원지를 끊 임 없이 모니터 및 측정하는 활동이 포함됩니 다.” “시의회는 지속적으로 태양열 에너지 기술 및 에너지 효율적인 조명 사용을 실행하는 것은 물 론, 재생가능한 에너지 자원 발전 전력을 사용 하고 독립 기관에서 검증 받은 탄소 생쇄권을 구 입합니다.” “시의회는 매립지와 대규모 대중 교통망을 운영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올해도 저희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는 활발한 활동으로 한인 교민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가입클럽은 Gold Coast Korean Tennis Club, South Winners, Team Major, The Tenez, Top Spin, UQ Ace, Woori Tennis 입니다. 퀸스랜드 한인테니스 연합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QKTAAU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2017년 올해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
대회 구분
03월 04일 (토)
INFINITI OPEN 개인 복식전
03월 25일 (토)
제 20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04월 22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단식전
05월 중
시드니 한국 전국 체전 선발전
06월 10일 (토)
제 21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09월 02일 (토)
제 22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10월 14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복식전
11월 11일 (토)
제 22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및 2017년 플레이오프전
※상기 일정은 날씨나 연합회 사정에 의해 변동 가능 올해 2017년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의 임원진은 회장: 이성철 / 부회장: 정재만 / 전무이사: 김해동 / 경기이사: 김민기 재무이사:백성철 / 홍보이사: 정홍재 감사: 정봉수 / 고문: 이용오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은 전무이사 김해동 (0406-358-744또는qkta.hd@gmail.com )로 연락주세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번 전시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보 러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진전에는 1900년대 초부터 중반까지 이 어지는 호주 선교사와 의료인들의 한국에서의 활동 모습을 담은 흑백사진과 캄보디아 프놈펜 에 위치한 헤브론 병원의 현재 모습을 담은 컬러 사진 등 총 53점이 전시되고 있다. 본 전시는 시 드니에서는 4월 7일까지 한국문화원에서 전시 되고 이후 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한전아트센터(3월 12일-20 일)에서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 전시: Heart to Heart: Australia-Korea-Cambodia (부제: A stream of devotion through the lens)
- 기간: 2017년 2월 8일 - 4월 7일(월-금, 10am-6pm) -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Ground Floor 255 Elizabeth Street Sydney) - 문의: 02 8267 3400
하는 호주 유일의 탄소중립기관이며 호주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도시 중 하나로 인정 받기도 했습니다(2014, 2016년) “이러한 성과는 청정하고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브리즈번을 만들기 위한 더욱 폭넓은 약속의 일환으로 25년 전 위험에 처한 코알라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시작한 숲지대 인수 (Bushland Acquisition) 프로그램이 시발점이 었습니다.” 퀄크 시장은 브리즈번 시민들이 각 가정의 온 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각자 맡은 역할을 하도 록 격려하는 등 시의회의 주도가 중요하다고 말 했습니다. “브리즈번의 지속 가능성 담당 기관 시티스마트 (CitySmart)에서는 전력 소비, 쓰레기 처리 및 재활용, 대중 교통 이용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에 미치는 개인의 영향을 이해하도록 지원할 여러
가지 계획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가정과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Green Heart 프로그램, 무료 지속 가능성 이벤트 Green Heart Fair, 팝업 시장 Revive, 구제 자 선 가게 Tip Shop, 차량 없는 통학길 프로그램 인Active School Travel 및 Cycling Brisbane 등 모두 브리즈번 시민들이 환경에 미치는 개인 의 영향을 줄이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의 탄소 중립 상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를 방문하거나 전 화 (07) 3403 8888로 시의회에 문의하시기 바 랍니다.
대선 입후보예정자 비방 및 허위사실공표한 재외선거인 고발
차 불필요 -통제물질(controlled substances)*을 포함하 지 않는 처방약품은 본인 혹은 본인이 돌보는 여행 동반자의 최대 3개월 복용량에 대해 본 인 치료를 위해 본인에게 처방된 약품임을 입 증하는 의사의 영문 처방전 혹은 소견서 지참 시 반입 가능 - 일반 무기, 소형화기, 탄약과 관련 부품(모조 총기류, BB탄, 장난감 총기류 등 압축공기로 플라스틱 총알이 발사가능한 모든 유형의 총 기류 포함) - 기타 무기류(스포츠형 총기, 화살총, 모든 종 류의 칼, 쌍절곤, 새총, 석궁, 전기충격장치, 레이저 포인터, 방탄복, 지휘봉, 호신용 스프 레이, 손가락 금속 씌우개, 다른 무기나 화기 에 부속품으로 사용되는 모든 제품) - 반입금액에 제한은 없으나, 1만 호주달러 (A$10,000, 혹은 이에 상응하는 외환) 이 상을 휴대시 별도 양식(AUSTRAC Cross Border Movement – Physical Currency)으 로 세관에 신고 - 현찰 외에 환어음, 여행자 수표, 개인 수표, 약 속어음, 무기명 채권, 우편환, 송금수표, 무기 명 주식 등은 호주정부기관 요청이 있을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공개 - 아동 외란물, 수간(bestiality), 노골적인 성폭 력 등의 이미지가 포함된 출판물과 기타 모든 형태의 저장물 - 다이아몬드 원석 수출관련 증명서(Kimberley Process certificate)를 반드시 지참하고 변형 방지 용기에 보관 - 인체 성장호르몬,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안드 로겐 스테로이드, DHEA 등은 영문 처방전, 의사소견서 제출 - 인체 성장호르몬,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안드 로겐 스테로이드, DHEA, 아편계 진통제, 대 마초, 마약 성분 약품, 통제물질(controlled substances)이나 멸종위기 동식물을 포함하 는 전통의약품 등 오용, 남용 혹은 의존의 대 상이 될 수 있는 모든 의약품은 신고 - 전통의약품 재료, 상아, 뱀, 파충류 가죽, 난초, 거북이 등껍질, 캐비아, 사냥 전리품 등 - 예술품, 우표, 동전, 고고학적 유물, 광석과 시 료 등은 사전 허가 필요 - 등록되지 않은 가정용 살충제, 개인용 구충 제, 수의학 관련 화학용품은 호주 관계당 국(Australian Pesticides and Veterinary Medicines Authority) 사전 서명 동의 필요 - 군사 관련 용품 (사전 허가 필요)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동영상 제작•방영 선거법안내 및 선거법위반행위신고 139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인터넷 개인방송을 이용 하여 입후보예정자 B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 하고 비방한 혐의로 브라질에 거주하는 재외선 거인 A를 2월 21일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 발하였다. A는 2016. 12. 8. 유튜브의 개인 방송채널을 이용하여 입후보예정자 B의 부친이 ‘인민군 상 좌 출신’이라는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B를 ‘빨갱 이’,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 말종’, ‘북한으로부터 조종당하는 로봇’이라고 비방하는 내용의 동영 상을 제작하여 방송한 혐의가 있다. 선관위가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허위 사실공표 및 비방 혐의로 고발한 것은 이번이 처 음이다. 선관위는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유포 및 비방• 흑색선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 비방•흑색선전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 으며, 2월 20일까지 총 1,701건의 비방•흑색 선전 게시물을 삭제 조치한 바 있다. 중앙선관위는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되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는 허위사실공표 및 비 방행위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면서, 유권자 들 또한 무차별한 비방•흑색선전 보다는 후보 자의 공약과 정책으로 판단하여 줄 것을 부탁 하였다.
호주 입국시 유의사항(반입 물품 유의) 최근 유학을 위해 호주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이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한 이유로 호주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상기인은 휴대폰 및 태블릿 PC에 불법 음란물을 저장하고 있었으며, 질병 치료를 위해 복용중인 치료약(향정신성 약품)을 호주 입국 신고시 반 입 물품으로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입국이 거부된 외국인은 출국 조치되었으며, 불 법 컨텐츠가 저장되어 호주 당국에 압수된 휴대 폰 및 태블릿 PC는 폐기되었습니다. 호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아래 호주 입국시 반입 금지, 제한, 신고 품목을 참조하여, 반입 물 품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입국시 반입 금지 및 제한, 신고 품목 -마약류(대마초, 헤로인, 코카인, 암페타민 등) -위조 및 해적판 DVD, 음악, 핸드백, 의류, 장 신구 등 -아스피린, 파라세타놀 혹은 호주 약국에서 처 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의약품은 별도 신고절
67
CULTURE & COLUMN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인생의 연금술사 (Alchemist) 브라질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쓴 <연금술사 (Alchemist)>를 다시 읽었다. 이 책은 갈증이 나기 시작한 내 생활에 오아시스
를 만난 듯한 기쁨과 편안함을 안겨주었다. 만약 에 우리가 일반 금속을 금으로 바꾸는 신비한 기 술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신나는 일일까? 그런 마술 같은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서 오랜 중세시 절부터 많은 사람들이 현자를 찾아서 먼 길을 떠 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에 대해서 갖는 환상은 사람의 몸과 정신을 모
16세기의 연금술사
두 병들게 한다. 우리들의 세상에는 그런 허망한 꿈을 쫒아서 광활한 사막으로 사라지는 사람들 이 간혹 있다. 이루어지지 않는 무지개의 화려한 색깔을 가슴에 품은 채 오아시스를 찾아서 모래
68
사막으로 사라져 간다. 납이나 철에 각종의 화학 성분을 첨가하고 열에 달구고 찬물에 식히기도 하면서, 보통의 쇠를 금으로 바꾸어 놓는 마법의 연금술을 배우려고 떠나는 것이다.
책 속에서 뜻하는 금이라는 비싼 광물은 세속의 물질만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자아를 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진정한 연금술은 만물 과 통하는 우주의 언어를 꿰뚫어보고 진정한 나 자신 바로 우주와 하나가 되는 나를 찾는 것이라 고 했다. 한 때는 신학생이었으나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세상을 떠도는 양치기가 된 산티아고 는 현자를 만나면서 자신의 삶의 표지를 찾아 나 선다. 험난한 여정은 실제로 연금술의 과정과 닮 아있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만물의 언 어와 대화를 나누는 경지에 이른다. 그 모든 여정은 결국에는 맑은 영혼을 구제하는 길에 이르는 것이며 바로 그 길이 우리들이 원하 는 진정한 보물인 것이다. 연금술의 비법은 우 리 자신의 영혼을 정화시키는 연금술사인 하느 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만 우 리는 단순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잊어버리고 복 잡한 세상으로 뛰어들려고만 하기에 찾고자 하 는 보물이 내 마음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 할 뿐이다. 부모에게 있어서 진정한 보물은 자녀가 될 수 있 고 나 자신의 진정한 보물은 자아의 정화가 될 수 있다. 결국 연금술에 대한 꿈은 삶의 강한 의 지를 찾고 싶은 허약한 인간의 욕망에서 나온 것 이 아닐까... 삶에 대한 사람의 불안은 부모로부터 어린시절 에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데서 기인한다. 그래 서 어린 시절에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라야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삶에 대한 희 망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신은 인간들 각자가 따
라가야 하는 길을 적어주셨고 우리는 단지 신이 적어주신 길을 읽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우리 는 오늘도 길목에서 서성대며 방향 표지를 제대 로 읽어내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미 소년나르키소스의 얘기가 있다. 호수를 바라보며 표면에 비치는 아 름다운 자신의 용모에 현혹되어서 결국에는 물 에 빠져죽는 자아 집착증의 환자. 그러나 더 환 상적인 스토리는 나르키소스를 삼킨 호수가 쓴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다. 호수의 애통해하는 눈 물을 본 숲 속의 요정들이 물었다. “그대는 왜 울고 있나요?” “나르키소스가 그렇게 아름다웠나요?” 호수는 조용하게 고백을 한다. “ 저는 지금 나르시스를 애도하고 있지만 그가 그 토록 아름답다는 건 전혀 몰랐어요. 저는 그가 제 물결 위로 얼굴을 구부릴 때마다 그의 눈 속 깊은 곳에 비친 나 자신의 아름다운 영상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가 죽었으니 이젠 그럴 수가 없잖아요.” 이 말을 아름답다고 감탄해야 할지 아니면 극에 달한 자아의 환상을 보는 것인 지는 독자의 판단에 맡겨둔다. 현자는 이 세상의 위대한 진실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우리가 무 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서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 게 된다는 것이다. 움켜진 두 손을 크게 펼치고 마음을 비운다면 그 속에서 납을 금으로 바꾸는 연금술의 비법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을 가져 보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 인생의 연금 술사가 될 수는 있는 걸까?
719
HEALTH NEWS
FRIDAY, 23 February 2017
얼굴 피부 좋아지게 하는 식품 7가지 얼굴색을 좋아지게 하는 식품이 있다. 이런 식품들은 주름살이 덜 생기게 하고 피부 가 건조해 지거나 민감해지는 등의 노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 턴포스트 등의 자료를 토대로 얼굴색을 좋아지게 하는 식품 7가지를 알아봤다.
남의 시선에 예민하지만… 야외 화보 촬영을 하던 사진가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숲에 숨어 망원렌즈 로 여자 모델이 쉬는 모습을 몰래 찍어 놀려줄 요량이었다. 그런데 카메라 에 눈을 댄 순간, 자기가 놀라고 말았다. 간식을 먹던 모델이 어느새 카메 라를 향해 포즈를 잡고 있었던 것이다.
시금치
셀러리 셀러리는 비타민K를 공급해 혈액순환을 돕고 고 혈압을 낮춘다. 또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는 작용 을 하기 때문에 편두통이나 피부개선에도 도움 이 된다. 특히 셀러리는 수분이 많고 천연 나트 륨과 칼륨까지 함유하고 있어 피부가 건조해지 는 것을 막고 주름살을 예방한다.
기름 없는 살코기 단백질을 적게 섭취하는 여성들은 주름이 더 많 이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히 나이 든 여 성들은 단백질을 적게 먹으면 피부가 갈라지고, 찢어지거나 다치는 일도 더 많아진다. 따라서 단 백질이 듬뿍 있는 살코기, 닭고기, 콩 등을 적절 히 먹으면 피부가 팽팽해진다.
빨간 피망 피망은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기 때문에 조각으 로 썰어 바로 먹기 좋은 식품이다. 또 빨간 피망 에는 하루 필요량 이상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 고, 식이섬유와 비타민B6 역시 풍부하다.특히 주름살을 예방하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포함돼 있어 피부 의 젊음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은 피부 관리를 할 때 간식으로 먹 기 적합한 식품이다. 다크 초콜릿에 함유된 항산 화 성분인 플라보놀과 지방산은 거칠어진 피부 를 개선하고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 할을 한다. 초콜릿은 혈액순환을 도와 윤기 있고 건강한 피 부를 가꾸는 작용도 한다. 하지만 당도가 높은 제품은 피부 개선에 부적합하기 때문에 설탕 섭 취량을 줄일 수 있는 카카오 성분 80%의 다크 초콜릿을 선택해야 한다.
연어 아마 아마에는 알파리놀렌산(ALA)이 많이 들어 있는 데, 이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으로 피부를 촉 촉하고 윤기 있게 해주는 윤활 층의 주요 성분이 다. 실제로 ALA가 부족하면 홍조나 가려움증이 생기는 피부염에 걸릴 수 있다.
모델뿐 아니라 일반 여성도 남의 시선에 예민하다. 자신을 보는 남들의 눈 길을 귀신처럼 알아챌 때가 많다. 어떤 남자는 짝사랑하는 여성 동료가 퇴 근하는 모습을 20층에서 내려다보는데 그녀가 갑자기 돌아서서 한참 동 안 올려다보는 바람에 소름이 돋았다고 한다. 여성은 ‘남에게 보이는 나’를 많이 의식하는 경향이 있다. 거울을 애용하는 데다 늘 주변을 살피는 습성 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연어는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감 등을 날리는데 도움이 된다. 또 심장, 뼈, 뇌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D의 하루 필요량을 채워준 다.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해 여드름 피부를 개 선하는 효과가 있다. 염증과 주름살이 생기지 않 도록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주변을 의식하기는커녕 전혀 개의치 않는다. 여자 들끼리 몰려다닐 때가 대표적이다. 흥미로운 점은 그들이 늘 횡대로 통행 로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신도시의 한 남성은 자전거를 타다가 아홉 명의 여성이 도로 양쪽을 모두 장악한 장면을 목격했다. 그 인원이 횡대로 걷기 에는 산책로가 좁으니 자전거도로까지 나온 것이다.
여성은 ‘남에게 보이는 나’를 많이 의식하는 경향이 있다. 거울을 애용하는 데다 늘 주변을 살피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
시금치는 영양소가 풍부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시금치에는 철분, 엽산, 엽록소, 마그네슘, 비타 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섬유질, 식물성 단백 질 등이 풍부해 몸에 다양한 영양을 공급한다. 또 시금치에 포함된 각종 비타민이 항산화 작용 을 해 피부 건강을 돕는다.
여성들은 희한하게도 이럴 때는 남을 의식하지 못한다. 벨을 울려도 듣지 못하며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행진은 방해를 받아도 곧바로 횡대로 복원 된다. 남의 시선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는 것일 게다. 남자가 아내에게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한다. 여자들이라고 다 그런 것 은 아니란다. 그래놓고는 한마디 덧붙인다. “사이좋게 지내려고 그러는 것 아닐까.” ‘사이좋게’가 힌트다. 소속감과 안정감이 그들로 하여금 누가 앞서지도, 뒤 처지지도 않는 횡대를 만들어낸다. 혼자만 뒤떨어져 걷는 듯한 느낌을 받 아들이기 싫은 것이다. 아파트 단지 안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다. 자동차를 몰고 들어오는데 유모차를 미는 여성 넷이 나란히 진입로를 걷는 중이었 다. 엔진 소리에 일제히 뒤를 돌아봤지만 횡대를 종대로 바꿔 도로를 공유 할 생각은 없는 것 같았다. 그런데 뒤에서 난데없는 경적 소리가 크게 울렸 다. 따라온 흰색 자동차 운전자의 신경질이었다. 일렬종대로 헤쳐모인 유모차 대열을 지나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데 흰색 차에서 또래의 여성이 내린다. 혼자임에도 남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깜짝 경적을 선물한 장본인이다. 여자라고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순간이었다.
69
70
719
FRIDAY, 23 February 2017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CULTURE & COLUMN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고학년의 필수 개념 – 적분 integration 12 학년에는 적분 integration 이 나옵니다. 11학년부터 배우는 미분과는 반대로 하는 계산법입니다. 그래서 적분을 반미분anti-differentiation 이라고도 부릅니다. 미분 differentiation 은 움직이는 그 순간 순간, 아주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변화를 다룹니 다. 당연히 시간을 잘게 나누어(분分) 아주 미세한(微) 순간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적 분은 미분과는 반대로 잘게 분리된(분分) 조각들을 다 모아서 쌓아(쌓을 적積) 어떤 변화의 전체적인 얼개를 파악합니다. 변화하는 순간 순간들을 다 모았기에 적분(積分)이라고 합니 다.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변하는 그래프들이 만드는 넓이는 보통의 수학 공식으로는 계산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적분이라는 고급수학식을 사용하면 거뜬히 그 넓이를 구할 수 있 습니다. 넓이를 아주 실처럼 가늘게 잘라서 다 모으는 방법으로 계산을 합니다. 어떠한 모양의 도형이라도 잘게 자를 수 있으므로 적분 공식을 사용하면 그 넓이를 아주 정확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넓이를 구하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한 것일까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넓이가 단순한 면적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변할 때 같이 변한 가속도(acceleration)의 넓이를 구하면 그것이 그대로 속도(velocity, speed)가 됩니다. 속도가 변하는 것을 잘게 잘 라 다 더하면 그 면적이 바로 간 거리(displacement, distance travelled)가 됩니다.
Answer
이렇게 단순해 보이는 미적분 식을 이용하여 가속도를 적분 또 적분하면 속도와 거리가 되므 로 하늘로 발사한 로켓이 최고의 높이에 도착하는 시간과 그 때의 최고 높이를 간단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일하게 반복되는 현상들을 사인공식으로 만들어 미적분에 때려 넣으면 몇 분 후에 어느 위치에 있을지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으므로 예측이 가능해집니다. 불필요한 기다림과 시행착오의 반복이 줄어들므로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미적분은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영국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그 이후 수많은 학자들이 계승 발전시켜 현재는 과학뿐만 아니라 경제 등의 다른 분야에도 응용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멋지고도 신기한 현대 문명을 가능케해준 너무나도 고마운 수학법입니다. 미적분이 없었으면 컴퓨터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편리한 여러 가지 기계들도 없었을 것입니 다. 인간 존중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는 현대 민주 사회도 없었을 것입니다. 사극 드라마에서 많이 들어본 다음과 같은 대사가 생각납니다. 왕이 “이 나라가 누구의 것이냐 ?” 하니까 “상감마마의 것이옵니다.”하고 신하들이 대답합니 다. 왕정시대는 이토록 참으로 한심했던 사회였습니다. 단 한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고 나머지는 거기에 빌붙어사는 기생충처럼 주는대로 받아야 하 며 오히려 그것에 감격하여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하면서 눈물을 쏟는 그런 어리석은 사회였던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전세계가 다 그랬던 것입니다. 그런 어리석고도 무지 몽매한 사회를 인간 개개인을 존중하는 민주 사회 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바로 미적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적분은 인류에게 참으로 큰 선물을 선사한 고마운 분(?)입니다. 괴로웠던 여름날의 무더위도 이제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힘을 내서 열공합시다… 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이제는 나도 버디를 하고 싶다! <7>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조금이나마 더위가 식어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Gainsborough Greens Golf Club 을 찾아갑니다. 아마 Gold Coast 부근에 사시는 분들은 반가우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골프장도 이 미 많은 한국 교민들에게 잘 알려져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골프장 정보가 부족한 분 들을 위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이 골프 클럽의 위치는 Pimpama 지역입니다. Surfers Paradies에서 차로 약 25분, Brisbane CBD에서 차로 약 3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브리즈번 지역 교민들과 골드 코스트 지역 주민들과의 중간 정도라고 할 수 있는 곳이죠. Gainsborough Greens Golf club은1990년에 개장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1991년 부터 3년 동안 Queensland PGA 를 개최하면서 많은 골퍼들에게 코스를 알리게되었다고 합니다. 이 코스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나름 정확한 공략 계획이 있어야할 홀들이 있다고 하네요. 이곳의 자랑 거리중 하나 는 코스가 자연과 잘 어울어지게 설계되었다는 점입니다. 10,000그루의 native trees가 코스에 그 대로 남겨져 있고 54개의 벙커, 7개의 호수 그리고 22개의 워터 헤저드가 있습니다. 자연을 최대 한 살리고 나무와 물이 잘 어울어지게 만들어진 코스라서 그런지 호주의 상징인 캥거루들을 쉽게 만
날수 있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손님들이 오시면 한번 모시고 갈만한 골프장 중의 하나이죠. 전장 6069미터, 파 72로서 주말 골퍼들에게는 알맞는 길이 의 골프장입니다. 멤버들뿐만 아니라 일반 게스트들도 환영하는 이곳은 이 더운 여름에 플레이를 끝내고 나서 시원하게 스파와 샤워를 할 수있는 시설 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클럽하우스의 샤워 시설과는 조금 차이가 있겠 죠? 하지만 골프 후 뜨거운 물과 냉수로 샤워를 하고 나서 마시는 시원한 음 료는 그 날의 플레이중 좋았던 기억만 남겨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골프의 참 맛중 하나가 푸른 자연속에서 스포츠를 즐긴다는 것이죠? 내가 친 공이 숲 속으로 들어간다고 속상해 하지 마시고 자연을 느껴보세요~ 다음 시간 에는 몇 개의 홀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1
SPORT/ENTERTAINMENT NEWS
72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719
FRIDAY, 23 February 2017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우리의 친구 박 상동
촛불 집회
친구는 멀리 있었습니다. 아니 우리에게 잊혀져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그가 주는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을 때. 그는 힘들어 했습니다. 마치 깊은 숲 진흙 뻘에 다리가 묶여 옮짝하지 못하는 고목이 맑은 빗물을 기다리듯 우리를 기다리다 지쳐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친구들은 무언가 다를거라고. 언덕 사이로 흐르는 개울 위에 떠가는 부초처럼 청명한 하늘아래, 서로 사랑하며 어려움을 보살피고 조건없이 공정하게 자유를 누릴거라고. 그래도 친구는 기다렸습니다. 언젠간 우리가 깨달을 거라고. 그저 바쁘게 때론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정직하게 사는 소시민들이 행복해 지는 삶을 추구하는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어느 날 저녁, 우리는 보았습니다. 진미 라는 어린 북한 소녀의 눈물을. 그 아이가 모르고 사는 그것이 한때 우리가 잊고 있었던 그것과 같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그 친구를 진정으로 소중히 여기며 다시 찾기로 했습니다. 이 땅 위에 모든 사람이 그 친구가 베풀어주는 중요한 것을 누렸으면 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친구의 이름은 “진정한 민주주의”입니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73
74
719
CULTURE & COLUMN
FRIDAY, 23 February 2017
사람들의 말 때문에 흔들리십니까?(출5:1-14) 장 원순 목사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믿음의 시험가운데 사람들의 말로 인한 시험이 그 여파도 크고 상처도 깊은 것을 봅니다. 특히 믿음 으로 무엇인가 시도해 보려고 하거나 모처럼 예 배와 봉사 등을 더 열심히 감당하려고 할 때 듣게 되는 사람들의 말은 그 모든 것을 중단하고 주저 앉게 만들기도 합니다. 오늘 성경을 보면 이스라 엘 백성들도 그런 종류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예배하러 광야 로 나아가자. 앞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 시리라**는 모세의 말을 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 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이렇게 청합 니다. **우리가 사흘 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 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가기를 허락하 소서**(3절). 그러나 바로는 이스라엘 군중이 하 나님께 희생을 드리는 일을 도와주기는커녕 그들 을 고역으로 더욱 지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스 라엘 민족은 바로라는 방해자를 만나 첫걸음도 떼 지 못한 채 그 자리에 주저앉게 됩니다. 바로는 이 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주저앉게 만든 방해의 장본인입니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게으르다**(8절) 고 꾸짖습니다. 애굽 왕의 입술을 통하여 나온 **게으르다**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 을 흔들어 놓을 만한 것이었습니다. 바로 왕의 말 은 **하나님께 희생(예배)을 드리자**는 하나님 을 향한 마음에 대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 하는 것과 바로가 생각하는 관점이 매우 다름을 보여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품고 있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마음 이며 벽돌을 굽고 바로의 명령을 따르는 것보다 더 소중한 마음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바로 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각은 고려해 볼 만한 가
VISION 신앙칼럼
신앙생활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 속에 **함께하신다는 것** 그 자체에 최고의 의미가 있습니다. 치가 없는 것이며 게으름 때문에 갖게 된 것이라 고 여겼습니다. **게으르다**는 단어의 근본적인 뜻은 **아무 것도 아니다** 혹은 **무익하다**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람들을 분류하기를 좋아했 습니다. 지혜로운 사람, 명철한 사람, 교만한 사 람, 거만한 사람, 게으른 사람 등등으로 말입니다. 이 중에 **지혜로운 사람**이란 말을 듣는 것이 최고로 영광스런 일이었습니다. 가장 불명예스러 운 칭호는 **게으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가 장 무가치함을 드러내는 말이었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게으르다**고 말해 그들 에게 있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무가치한 것으 로 치부해 버렸습니다. 애굽에서 하루 몇 시간 일 하면 좋은 벽돌을 만들고 그 벽돌을 생활의 도구 로 얻는데, 광야에 가서 예배하면 무엇이 나오느 냐는 것입니다. 벽돌 한 장 안 나오는 그 일이 무 가치하다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 전혀 무익하다 는 것입니다. 벽돌을 굽는 일은 오늘날의 현실 생활을 의미한 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의 말을 통해 마귀의 방해가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 신앙생활이 나의 현실 생활에 무슨 가치가 있단 말인가?**, **나에게 무슨 유익을 가져다주는 가?**라는 회의적인 질문이 마음에 떠오르는 것, 바로 그 마음이 마귀의 방해입니다. 애굽 왕 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의 마음을 **무가치 한 것**이라고 꾸짖었듯이 오늘날도 마귀는 하 나님을 향한 신앙의 마음을 품고 있는 그리스도인 들에게 **신앙이 현실 생활에 무슨 가치가 있느 냐? 그것은 무익한 일이다**라며 방해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의 가치를 먼저
따집니다. 그 가치의 기준은 철저히 현실주의적 인 것입니다. **이 일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 까?**, **무슨 유익이 있을까?**, **어떤 대 가를 얻을 수 있을까?**그러면서 그 가치가 크 다고 느낄 때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과 물질을 투 자합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치 가 없다고 판단되면 그 일을 포기하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갑자기 **신 앙생활이 과연 나의 현실에 무슨 유익을 주느 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예배에 그렇게 열심히 참석하면 무슨 유익이 있느냐, 무 슨 대가가 있느냐?**, **성경을 보고 기도하면 무엇을 얻느냐?**, **하나님을 이렇게 사모한 다고 해서 무슨 이득이 있느냐?**그리고 현실 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지금 내 생활에 유익 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그럴 때 마귀도 그리 스도인들에게 **네가 열심히 예배드리고 기도하 고 성경 배우는 데 열심이라고 해서 당장 현실로 나타나는 유익이 무엇이냐?**고 물어 옵니다. **몇 시간 일하면 돈이 나온다. 그러나 그 몇 시 간을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데 쓰면 네 생활에 무 슨 도움이 되느냐?**고 묻습니다. **몇 시간 자 면 피로가 풀리고 건강한 몸으로 더 잘 일할 수 있 는데,피곤한 몸으로 기도하면 네 생활에 무슨 이 득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 대부분의 가치 기준은 생활 속에서 얻는 즉각적인 유익의 결과들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마귀는 그 리스도인의 마음속에 **네가 하고자 하는 그 신 앙생활이 너의 현실에 무슨 유익과 가치가 있느 냐?**고 질문하며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벽돌 한 장 나오지 않 더라도 광야로 나가기 원했던 것은 광야에 하나님
이 함께하시는 새로운 삶의 역사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삶, 바 로 이것이 벽돌의 유익보다 더 귀중하고 가치 있 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가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에 의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 의 역사가 나타나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 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의 길을 간다고 해서 즉각 적으로 현실에 유익이 따르고 일이 잘 풀리고 높 임을 받는 자리로 나아가야만 은총이 따르는 것 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실적으로는 아무런 유익 을 얻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그리스 도인에게 즉각적으로 현실의 유익을 주시지는 않 지만, 그들이 처한 환경에서 섬세한 손길로 동행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때 에 그를 들어 높이는 역사의 손길을 펴실 것입니 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 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 5:6). 그러므로 신앙의 발걸음을 내딛는 가운데 마음속에 **신앙생활의 유익이 무엇이냐?**라 는 생각이 떠오르면, 즉시 마귀의 방해임을 알아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눈을 높이 들어 환경이, 생 활이, 처지가 어떠하든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 서 함께하심**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 은 벽돌을 얻는 것, 곧 즉각적인 현실의 유익이 결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 리들의 삶 속에 **함께하신다는 것**, **하나 님과 함께 산다는 것** 그 자체에 최고의 의미 가 있습니다.
75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HEALTH NEWS
우유, 멸치 외에...뼈 건강에 좋은 음식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칼슘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칼슘이 뼈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뼈에 좋은 것은 비단 칼슘만이 아니다. 칼슘이 많이 든 식품으로는 뱅어나 정어리, 멸치 같은 뼈가 물렁한 생선이나 우유, 플레인 요구르 트, 치즈 등 유제품, 배추, 청경채, 케일, 브로콜 리 같은 채소가 있다. 하지만 칼슘만 과다 섭취 해 혈중 칼슘 수치가 올라가면 심혈관 질환 위험 이 높아지는 등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칼슘과 함께 다른 영양소도 적당히 같이 섭취하 는 게 좋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프리벤션닷컴이 칼슘 외에 뼈를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와 함유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비타민C:오렌지
비타민K, 칼륨:바나나
비타민C는 콜라겐의 구성요소인데 콜라겐은 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 보조제를 먹는 여성은 뼈가 더 튼튼하다는 연구결과가 있 다. 오렌지, 딸기, 브로콜리 등 비타민C가 풍부 한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비타민K는 골 소실을 늦추며 골절 치료를 빠르 게 한다. 비타민K는 녹색 잎채소와 올리브와 카 놀라 오일에 많다. 칼륨 또한 골밀도를 증가시 키며, 바나나와 감자에 많이 들어있다.
마그네슘:견과류
식물성 에스트로겐:콩
마그네슘은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또 다른 무기 물이다.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골 밀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마그네슘은 녹 색 잎채소와 전곡, 견과류 등에 많으며 칼슘 섭 취량의 반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콩 식품도 뼈 건강에 좋은데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 때문이다. 두유나 두부 같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활의 지혜...식초 활용법 7가지 식초는 다양한 효능을 가진 식품이다. 널리 사용되는 식초는 독소가 없으며 오래 보관해도 효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오래 전부터 사과식초는 민간 치료요법에 사용되어 오고 있다. 건강 생활 정보 매체 굿하우스키핑닷컴이 식초의 활용법 7가지를 소개했다.
76
세탁
카펫 청소
옷에 생긴 잔디 얼룩을 식초로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식초 3분의 1컵과 물 3분의 2컵을 섞어 만든 용액으로 얼룩을 닦아낼 수 있다. 빨래가 많을 때 식초를 한 컵 가득 부어넣어 세 탁을 하면 색깔이 더 선명해지고 하얀색은 더 하 얗게 된다.
와인 같은 것이 떨어져 카펫에 얼룩이 생겼을 때 는 식초와 따뜻한 물을 섞어 만든 용액으로 깨끗 이 청소할 수 있다.
면 된다. 식초 2스푼을 1갤런(약 3.8ℓ)의 물에 탄 뒤 스 프레이에 담아 사용하면 된다. 단 닦을 때 신문 지를 사용하는 게 좋다.
유리창 청소
길고양이 퇴치
유리로 된 창문을 청소할 때 화학세척제를 구 입하는 데 돈을 쓸 필요가 없다. 식초로 만들
애완동물로 키우는 고양이는 귀엽지만, 길고양 이는 성가신 존재이다. 연구에 따르면 식초를 뿌
렸더니 그곳에는 고양이가 오랫동안 접근을 하 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착제 녹일 때 물건에 붙어있는 상표를 떼어내기 위해 애를 먹 은 적이 있을 것이다. 식초를 용제로 써보라. 어 지간한 접착제는 잘 녹아내릴 것이다. 기계의 윤 활유인 그리스도 없앨 수 있다.
77
78
79
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말레이 경찰... 김정남 암살에 ‘북’ 연루... 50 면
2017. 2. 24 / 719호
ⷥⷝᜅ ⯂᷵ 㥵㲢 2- # ^QJTK[R\ ㄶ㰱ⶥ
1=㈡䁚㇑ パⰝ サ䁚㇑ ㏽ ㉵⯂ ῲ⍞䁙╵
㯖ᜉ⏩Ⓣ ⒭㍱㶹 ㉹ ☵⏍
㉹ 㐒 ㉹ ☵⏍
✗パ 1=㈡䁚㇑㉙ 䄝㯞㉅ Ე㓁㓁 Ⓣⰹ㆕
. & JOGP!IU DPN
-FWFM "MCFSU 4U #SJTCBOF OJLNKXXT LXV ^QJT +[R\KJWN
㥵㲢2- ㈡䁚 # ^QJTK[R\
㥵㲢2- ロ䂊 # Q]][J_NU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김정남 암살에 北대사관·고려항공 직원 연루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