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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선 불출마 선언...! 오염된 정치 탓... 순수한 뜻 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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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3 / 7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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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교육부장관, 초등 1학년생 기초능력 시험 의무화 검토 읽기•산술 평가 실시키로… “시험보다는 투자 필요” 반박도 Art 수업중인 퀸스랜드의 year1 학생들
사이먼 버밍햄 교육부장관은 아이들의 기초능력이 뒤떨어져 있는지 알아 낼 수 있도록 몇 가지 종류의 간단한 시험유형들을 교육전문가들에게 위임 하여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호주학생들이 국제학습능력평가 에서 저조한 실력을 보인다는 3가지의 보고서가 나온 후에 이 결정이 이루 어졌다. 작년 11월에 발표된 국제수학과학능력평가보고서(TIMSS)에서 호 주의 4학년과 8학년 학생들의 수학 및 과학 국제순위가 여러 단계 떨어진 바 있었다. 버밍햄장관은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의무평가 가 당장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이 평가로 인해 과연 기초실력을 위한 조기 개입이 필요한 지 학부모나 교사, 학생들 모두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평가는 어린 학생들의 기초적인 수리능력과 언어능력을 적절하게 발달 시켜줘야 하는지 알아내도록 하는 것이며,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조 기에 개입해서 기초실력을 잡아줌으로써 크게 뒤쳐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 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야당은 각 학교들마다 재정 및 교육자료지 원을 필요로 하는 것이지 시험이 필요한 건 아니라고 비난했다. 제 1야당 인 노동당과 호주교육노조는 이 계획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전에 노동당이 계획했었던 곤스키 재정지원을 이행하는 것만이 학습결과를 나아지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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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최선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호주교육노조 위원장인 코리나 헤이쏘프씨 는 학교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자재들이 더 필요한 것이지 아이들의 실력을 알아보는 추가적인 시험이 더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노동당 부당수인 태냐 플리버섹은 학교에 대한 재정지원 면에서 호주는 평균을 약 간 밑돌고 있다며 그간 특수지도 교육재정 중 10퍼센트 이하만이 지원되어 왔다고 말했다. 호주의 학교지원금 300억달러가 삭감되었을 때 학교들마 다 야기되는 문제들을 바로 잡을 수가 없었다며, 이 액수는 교사 7명 중 1 명을 감소시키는 것과 같은데 이것은 다시 말해 특별지도가 필요한 학생들 에게 기초실력을 갖도록 1대1 로 도와줄 교사가 부족함을 의미한다고 말했 다. 퀸스랜드주 교육부장관이자 노동당의 케이트 존스의원 또한 학교에 대 한 재정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방 교육부장관은 추가적인 시험 이 필요하다고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시험을 통해 추가적으로 도움이 필 요하다고 이미 드러난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는 단 한 푼도 지원하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이 평가시험에 대한 관련자료들은 위임 받은 교육전문가들이 4월 말까지 제작해서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고등학교 생활 생존을 위한
꿀팁 7가지 • 느긋하게 마음을 가지고 변화를 받아들이라 •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 널 돕기 위해 교사들이 옆에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하라 • 시험은 자신의 가치를 매기는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 공부와 사교에 균형을 맞춰라 • 새로운 학급친구들에게 다가가도록 하라 • 색다른 활동들을 시도해보고 교훈을 받아들이라 호주의 아이들 한 군단이 이번 주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옮겨가는 과도기를 맞이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스타이자 학습전문가인 제시카 홀 스만은 가장 중요한 조언 한 가지를 꼽으라면 그 것은“느긋해라(relax)” 라고 말했다. 멜번에 사 는 심리학과 졸업생인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 널에 260,000 명의 팔로워들을 모아 들였다. “ 제스와 공부하기” 라는 제목의 비디오는 시험에 관한 요령들로부터 일을 뒤로 미루고 꾸물거리 는 습관들에 관한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1천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첫 저서인 “고교 생존가이드”를 출판하기도 했 다. 이 책에서는 12세부터 16세 고교생들을 대 상으로 “공부로 가는 로드맵”, “사교와 성공” 그 리고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저 느긋하게 마음을 가지라는 것 등의 내용이 담 겨있다.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고 고등학교 과 정을 시작하는 것은 다분히 주눅이 들고 걱정거 리가 밀려드는 것으로서 정착이 되는 데에는 시 간이 좀 걸린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선생님들, 새로운 급우들 하지만 우리가 인생에서 보통 그 8
렇게 하듯이 그러한 변화들을 진정으로 그냥 받 아들여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좋은 것 으로 만들면 된다. 그저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두 고 쉽고 편하게 자신을 대하면 된다.”라고 그녀 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새로운 기 회에 대해 열린 자세로 대하는 것이 그녀가 모 든 이들에게 가장 널리 알리고 싶은 중요 메시지 라고도 했다. 그리고 그것이 때로는 새로운 학급 에서 뭔가 첫 시도를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그 녀는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뭘 물어보는 것이 너무 쑥스러울 수도 있지만 새로운 급우들과 프 로젝트를 같이 시작함으로써 그들과 새롭게 친 구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선생님들 은 최고의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도와주기 위 해 그곳에 있다는 걸 반드시 기억하라고 말했다. 질문이 있으면 언제라도 손을 들고 질문을 하라 고 조언했는데 교실에는 아마도 나와 똑같은 질 문사항을 가진 학생들이 많을 것이라고 알려줬 다. 홀스만씨의 책에는 또한 고교에 입학해서 가 장 심각한 문제들 중 하나인 친구 사귀기와 어울 리기에 대한 조언도 담겨있다. “개인적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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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Febr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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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배달직원 저임금 지급, 감사에서 적발
공정근로옴부즈만의 감사를 받은 34개 피자헛 가맹점들 중 24곳이 근로기준법 위 반, 단 2개의 가맹점만이 배달직원에 대한 모든 법적 의무규정 준수, 3개 가맹점주 는 배달 한 건 당으로 급여 지급하여 시급으로 환산하면 시간당 $5.70 해당하는 급 여 지급
High school의 수업하는 모습
는 친구를 사귀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심지어 학 업을 끝마친 지금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 해 그냥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생각 한다. 빈말이 아닌 진지한 칭찬의 말을 상대에게 하거나, 아니면 처음보는 급우 옆에 앉아 말을 거 는 것에 두려움 갖지 말고 짝을 이루어 숙제나 프 로젝트를 같이 하거나, 아니면 학교에서 색다른 활동을 또한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 했다. 고교학년이 진급할수록 시험에 대한 압박 감이 커질 수 있다고 홀스만씨는 말하며, 그녀가 12학년이 되어 불안감을 어떻게 약화시켰는지 직접 터득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녀도 불안감 이 하늘을 찔렀다고 시인하면서 고교 재학 시에
는 시험기간에 스트레스를 더 받긴 하지만, 시험 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얼마나 그 과목을 잘 공부했는지 측정하는 것이지 결코 나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므로 반에서 내가 누구보다 가치가 낮다거나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졌다는 생 각을 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그래서 나는 단지 공부하는 요령을 공유하려는 것만이 아니 고, 보다 생산적이고도 바르게 균형 잡힌 삶을 공 유하기 위한 내 나름대로의 미션으로 만들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공정근로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의 감사에서 유명 피자체인점 피자헛이 배달직원들에게 저임 금을 지급하여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사실이 발 견되었다. 이번 감사에서 7개 가맹점들은 배달 직원들을 직원이 아닌 외부 하청업자로 분류하 여, 직원으로서 받을 권리에 해당하는 모든 종류 의 가외수당, 직장연금 등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 로 나타났다. 그 결과로 피자헛은 배달직원들에 게 유니폼 세탁비 미지급 액수와 시급으로 환산 시, 미지급 총액인 $12,086 의 채무를 지고 있 다. 3곳의 가맹점(시드니 2곳, 퀸스랜드 망고 힐 1곳)에서는 시급 대신 배달 한 건 당으로 급여를 지급하였으며 급여기록과 직원들에 대한 적절한 기록들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저임금을 받고 일 한 직원들 대부분은 학생비자를 소지한 인도유 학생들이었다고 옴부즈만은 밝혔다. 옴부즈만 의 나탈리 제임스씨는 감사를 통해 드러난 저임 금 근로자 170명 중 대부분은 24세 미만이었고 노동력 착취를 당하기에 매우 취약한 근로자들 이었다고 말했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상대적 으로 직장경험도 부족하고 자신의 권리에 대해 서도 잘 모른다는 것을 우리는 알 고 있다. 어떤 배달직원들은 심지어 시급 $5.70에 해당하는 급여를 받고 휘발류나 차량운행비용까지 내도록 강요 받았다.”라고 제임스씨는 말했다. 옴부즈
만은 앞으로도 피자헛 가맹점들을 계속 감시하 여 의무사항을 불이행하는 매장들을 단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근로기준법에 상응하여 직원들을 대우하겠다고 피자헛 본사가 옴부즈만 과 아직 약속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제임스씨는 말했다. “피자헛 본사에서는 전체 가맹점들의 근 로기준법 준수에 대해 책임을 지고 조치하겠다 는 약속이 아직은 없었다. 본사에서 우리와 파트 너쉽을 맺고 이러한 준수사항 이행에 대한 서명 을 하여 취약 근로계층이 적절한 급여를 받도록 책임을 지는 행동에 나서주길 바라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제임스씨는 또한 가맹점 한 곳에 대해서는 감사 결과, 그 위반정도가 너무나 심각 하다고 발견되어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라고 말 했다. 이번 피자헛 저임금 지급은 편의점 체인 7-Eleven이 저임금 스캔들로 2000명의 전, 현 직 근로자들에게 보상을 해주도록 명령 받은 이 래 또다시 대기업 체인점이 일으킨 저임금 스캔 들이다. 옴부즈만은 배달직원들에게 저임금을 지급한 가맹점들에 대해 3건의 강제집행 착수장 과 11건의 의무규정준수 공지장를 발행했다. 규 정을 어긴 가맹점들에게는 잘못을 시정하도록 17장의 공식 서한과 더불어 총 $6300의 벌금 이 부과되었다. 직장의 의무사항 불이행에 대해 제보하는 것을 망설이는 근로자들은 이제 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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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만 사무실에 익명으로 민원서를 제출하면 조 사에 들어간다고 제임스씨가 말했다. 옴부즈만 이 발행한 강제집행 착수장은 가맹점주가 저임 금을 받았던 근로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그들을 하청업자가 아닌 직원으로서의 권리를 되돌려 놓도록 요구하고 있다. 한편, 피자헛 호주법인은 회사측이 책임의식을 크게 가지고 옴부즈만과 공조해왔다고 ABC측에 성명서를 보내왔다. 대 표이사 리사 랜섬씨는 피자헛이 모든 가맹들에 게 법적 의무규정을 준수하도록 확실히 해왔으
며 의무불이행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한 가맹점들이 그들의 의무를 잘 이행하도록 성 실히 보강해왔으며 직원들의 급여를 정확히 정 산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사용을 독려해왔다고 말했다. 가맹점들로 하여금 옴부즈만의 온라인 트레이닝 방법을 사용가능하게 해주었다고 말 하는 한편 가맹점의 직원들이나 하청업자들은 급여나 그들의 권리에 문제가 있다고 우려되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도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비행기 사고로 2명 사망 이 사고로 인해 퍼스에서 예정되었던 불꽃놀이, 항공쇼 등의 경축행사가 모두 취소되었고 경찰은 행사를 위해 몰려든 인파에게 시내에 머물지 말고 귀가하도록 요청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경축행사 도중 퍼스의 스 완 강에 경비행기가 추락하여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퍼스의 스카이웍스(Skyworks)라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경축행사에 는 30만명 가량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었 던 쇼였다. 수상경찰은 이 경비행기가 오후 5시 가량 강물로 곤두박질 쳤다고 전했다. 경비행기 안에는 50대 조종사 남성과 그의 여자친구 30 세 여성만이 타고 있었다. 불꽃놀이를 앞두고 강 가에 있었던 군중들은 이 사고를 목격하였고 강 위에 있던 보트들은 추락한 비행기안의 사람들 을 구조하려고 사고 비행기쪽으로 급하게 향했 다. 한 목격자는 이 비행기가 강의 남쪽을 따라 날다가 강으로 급강하하여 곤두박질 쳤고 두 동 강이 났다고 말했다. 추락지점 근처의 배 안에 있다가 이 장면을 목격한 더글라스씨는 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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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모여있던 동쪽 끝에 비행기가 착륙하려는 듯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고도를 잘 조절 못하더 니 굉장히 큰 충격으로 강 위에 충돌했다고 말했 다. 비행기 추락 직후 가장 가까운 근처에서 놀 고있던 사람들이 비행기 날개를 타고 올라와 사 고피해자들을 구조하려고 했으며 그들이 비행 기까지 도달하는데는 몇 분정도 걸렸다고 더글 라스씨가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 타마라씨는 갑 자기 비행기가 급강하하더니 큰 소음을 내며 곤 두박질 쳤고 두 동강이 났다며 눈앞에서 벌어진 광경이 사실이라고 믿는데 몇 초 이상이 걸렸다 고 말했다. 또한 경찰선들이 아주 신속히 출동했 다고 전했다. 경찰청장 업무대행 스티븐 브라운 씨는 불꽃놀이와 파티를 위해 시내에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자리를 파하라고 요청했다. 그는 시 민들의 귀가를 위해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된
경비행기 추락 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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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말하며 사망자들의 존엄성을 지켜주고 유 가족들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모든 행사가 취소 되었으니 자리들을 파하고 돌아가 달라고 말했 다. 브라운씨는 또한 관계당국이 사고의 원인을 밝혀내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검시법원과 CASA관계당국 양측의 조사를 위 해 현장에 대한 검시가 이루어질 것이며 사고경 위를 알아낼 수 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찾기 위 해서 현장보존을 철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경축행사의 주최측
인 퍼스시는 가족친화적인 이 행사에 30만명 가 량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강 위에는 보트들이 모여있었고 군중들은 불꽃놀이 및 경 비행기 편대비행 등의 스카이 쇼를 보기위해 강 가에 모여있었다. 올해는 플라잉 보트 착륙, 드
래곤 보트 시범, 전통 목조선박, 공군항공기 강 물 하강쇼 및 에어쇼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사 고비행기가 이 행사를 위한 비행기들 중 하나였 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로저 페러러의 호주사랑, 작고한 그의 호주코치에 존경 표해 지난 1월 29일 멜번파크에서 막을 내린 2017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그의 경력 통산 18번째 그랜드 슬램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그의 전 호주코치를 기억하며 자신의 테니스 경력에 큰 기초가 되어준 분이라고 존경을 표시했다. 로저 페더러는 그의 전 테니스 코치였던 피터 카 터씨가 자신이 그 많은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초를 쌓게 해준 사람이 었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피터 카터 전 코치는 페더러의 21번째 생일 바로 일주일 전에 남아공 에서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그에 대한 가슴아픈 추모를 한 페더러는 남호주 출신의 이 코치가 자신을 한 남자인 동시에 한 선수로서의 틀을 만들어주었다며 그의 모든 경력을 통틀어 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멘토로 언제나 남아있다 고 말했다. “피터 카터는 테니스 기술적인 면에 서 내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사람들이 바로 그 점에 대해 이야기들을 한다.”고 나이가 멈춘 듯한 이 테니스 명장은 말했다. 그는 올해의 호 주오픈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을 꺾고 잊지 못할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후 축하를 받는 자리에서 그의 전 코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 다. “힘들지 않게 쉬운 듯 구사하는 내 경기스타 일과 테크닉에 관해 사람들이 말들을 할 때 나는 그 기초실력을 바로 카터가 잡아준 것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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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한다. 어제 결승에서 카터의 부모님이 내 경기 를 관전하며 내가 이기는 것을 지켜 봐줘서 정말 행복하다. 내게 정말로 큰 의미였다.”라고 그는 말했다. 과거 세계 1위였었던 이반 렌들, 패트 라프터의 전 코치이기도 했던 호주의 토니 로치 에게도 페더러는 지도를 받았는데 페더러는 그 의 지도를 받기 전에 이미 4번이나 그랜드 슬램 우승을 차지했었다. 페더러는 토니 로치에게 코 치를 받는 동안 6번이나 더 그랜드 슬램 우승을 달성했다. “로치는 모든 코치들이 다 그렇듯이, 내가 다음 단계로 올라서도록 도와주었다. 그는 매우 강훈련을 시켰고 그가 지도하는 스타일인 강도 높은 옛날 학교식이 나는 좋았다.” 그는 승 리할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훈련시켰고 매일같 이 그와 함께 하는 것이 정말 좋았다. 피터와 로 치에 대한 추억들은 정말로 특별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페더러의 다른 모든 기록들 중에서도 그 는 이제 매년 열리는 그랜드 슬램 대회 4종류 중 3종류에서 최소 5번 이상을 우승한 최초의 남자 선수가 되었다. “이번 호주오픈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작년에US 오픈을 놓쳤고 프랑스 오픈 을 놓쳤다. 그랜드 슬램 중 호주오픈은 내가 가 장 지속적으로 놓치지 않고 우승하는 대회인 것 같다. 여기 호주오픈에서 나의 테니스 인생 모든 것을 시작했다. 99년 대회에서 준결승 경기까지 치렀고 98년에는 호주오픈 주니어 대회를 치렀
다. 2000년 호주오픈으로 거슬러 가보면, 그때 아마 마이클 챙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이겼던 것 같다. 언제나 호주에 오는 것이 좋다.”라고 그 는 특별한 인연의 호주사랑을 표현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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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비치 모노레일, 30년 만에 폐쇄 약 30 년 동안 운영된 골드코스트의 상징적인 브로드비치 모노레일이 마지막 운행을 마쳤다. 모노레일은 브로드비치 오아시스 쇼핑 센터 (Broadbeach Oasis Shopping Centre)에서 쥬피터 카지노(Jupiter ‘s Casino)까지 왕복 노 선을 운행하였는데, 지난 1월 29일을 마지막으 로 운행이 종료되었다. 운행 초기부터 모노레일과 함께 했던, 기계 수리 공 레스 데이비스(Les Davis)는, “나는 27년 전 에 스위스 기술자들과 함께 이 모노레일의 열차 의 모든 너트와 볼트를 결합 시켰다. 1989년 모 노레일이 처음 준공되었을 당시, 이것은 놀라움 을 금치 못할 가장 현대적인 장비였다.”라고 말 했다. 하지만, 과거 이 모노레일은 시스템에 문 제가 있어서 2014년 12월까지 1 년 이상 운행
이 중단된 적도 있었다. “이제 시간이 흘러 막을 내려야 할 때인 것 같다. 과거에 상징적인 이 모노레일이 폐쇄되는 것은 슬프지만, 우리는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야 하며 지금이 시기상으로 적절하다.”고 데이비스 씨는 언급했다. 그에게 있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은 수년 동안 그 와 함께해 온 사람들이다. “나는 아주 영리한 사 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모노레일과 관련된 엔지 니어 및 기술자들이었다.”라고 그는 밝혔다. 현재는 모노레일을 해체하고 제거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다. 번역: 김다슬, kds9340@naver.com
Pimpama, 별거중인 남편이 아내 살해 후 자살 골드코스트 핌파마에서 지난해 11월 보석으로 풀려난 별거중인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후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월 31일 아침 6시 30 분경, 데이비드 브 래드포드(52)와 테레사 브래드포드(40)의 시체 가 아이들에 의해 Pimpama 집에서 발견되었 다. 경찰은 핌파마 집에 살고 있지 않은 데이비 드가 별거중인 아내의 집에 침입하여 살해한 후 에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살한 데이비드는 지난해 11 월 아내를 질식시 키는 등 가정 폭력으로 기소됐지만 올해 1월 초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테레사의 친구인 카리 나 메이슨(Karina Mason)은 가정폭력이 있은 지난해 11 월 사태가 심각했다고 말했다. “테레 사는 그날 그녀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싸 웠다. 그녀는 데이비드를 말로 유도하면서 구급 차를 부를 수 있었다.”라고 카리나는 언급했다. 그녀는 또한 테레사가 별거중인 남편이 보석 신 청을 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테
레사가 데이비드의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는 사실을 알게 된 날, 그녀는 자신의 생명과 자 녀의 안전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고 카 리나는 말했다. “테레사는 데이비드가 자신들을 찾을 수 없도록 아이들과 함께 살고있는 집에서 이사를 가기로 결심하고, 이번 주에 5 채의 집을 인스펙션 하기 로 되어 있었다. 테레사는 매우 영리하고 지적인
여자였으나, 인생에서만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 다. 그녀는 언제나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의 좋은 면을 보았으며, 먼저 손을 내밀고 도와주었다.” 라고 카리나가 말했다. 형사 수사관 마크 톰슨은 경찰은 이 사건에 제3 자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 으며, Yvette D’ Ath 법무 장관은 데이비드의 보 석 석방 결정에 대한 브리핑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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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에 호주 학생 美수학여행에도 ‘불똥’ 호주 정부 “이중국적자 미국 방문 영향 없다”…번복 기대
그녀의 이웃인 스톰 베이컨은 부모의 죽음 뒤에 남겨진 아이들을 걱정하며, 이 살인사건에 충격 을 받았다고 말했다. “잠에서 깨어난 후, 옆 집에 서 두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알면, 감히 차를 몰 고 집 밖을 나갈 생각을 못 할 것처럼 공포스럽
다.”고 그녀는 말했다. 사건 현장은 범죄 현장으로 설립되었으며 경찰 은 계속해서 수사 중이다. 번역: 김다슬, kds9340@naver.com
QUT, 해안 건강상태 진단을 위한 드론 개발
원시지역인 서호주의 닝갈루 리프(Ningaloo Reef)의 자연 건강상태를 관측하 기 위해 QUT에서 개발한 고해상도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이 사용되었다.
퀸스랜드 공대(QUT)의 기술연구원은 해수면 100 미터 상공에서 30분 이상에 걸쳐, 세계에 서 가장 넓은 암초지역인 닝갈루 리프 40헥타르 를 조사했다. 선임연구원 펠리페 곤잘레스(Felipe Gonzalez) 부교수는 데이터가 산호, 모래, 조류 및 기타 종 을 보여주는 암초의 지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는 세부 사항을 밝히기 위해 처리되며 자 연상태를 평가하는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산 호가 건강하거나 건강하지 않다면 데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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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일반 카메 라는 적색, 녹색 및 청색의 3 가지 색상으로 데 이터를 표시 할 수 있지만, 이 진단에 사용된 카 메라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270 개의 색상으로 데이터를 구분한다. 퀸스랜드의 NASA인 QUT에서 개발된 이 기 술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상공에서 진단하 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 더 큰 카 메라가 GulfStream IV 제트에 장착되었다. QUT의 연구원 드미트리 브라타노프(Drmitry Bratanov)는 카메라가 악천후 시 더 잘 작동한 다고 밝혔다. 해양 공원처럼 광대하고 고립된 지역의 건강 상 태를 확인하는 것은 비용도 많이 들고 어렵지만 무인 항공기 기술이 이것을 변화시키고 있다. “ 유인 항공기, 인공위성 또는 수중 측량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넓은 면적을 단일 비행으로 측 량할 수 있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산호초는 해안선과 섬 주변에서 자라며 좁고 얕 은 산호초에 의해 해안에서 분리된다. 닝갈루 리 프를 진단하는데 사용된 기술은 또한 침입성 잡 초와 같은 문제를 관측하는 것에도 사용된다. 번역: 김다슬, kds9340@naver.com
호주 고교생 푸야 가디리안이 30일 멜버른 미국 총영사관 앞에서 비자 신청이 거부됐음을 알리는 문서를 들고 있다.
호주 내 이란계 청소년의 미국 수학여행 꿈이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 탓 에 급제동이 걸렸다. 멜버른에 사는 푸야 가디리안(15)은 오는 3월 미국 앨라배마에서 열릴 ‘우주 캠프’ 등의 행사에 동료 학생 60명과 함께 참가하고자 30일 오전 미국 총영사관을 찾아 여행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호주에서 태어난 푸야가 호주와 이란 이중국적 자라는 점이 거부 사유였다. 푸야는 총영사관 직원으로부터 “(트럼프) 대통 령의 선언” 때문에 비자가 거부됐다는 말을 듣고 처참하다는 생각과 함께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고 호주 AAP 통신에 말했다. 푸야는 호주에서 거의 20년을 산 자신의 아버지 도 당혹해 하기는 마찬가지였다며 아버지가 “우 리가 전과도 없고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다”는 말을 했다고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이라크·시리아·이 란·수단·리비아·소말리아·예멘 등 7개국 국민의 미국입국을 90일간 금지하고 난민의 미국입국 프로그램을 120일간 중단하는 내용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고교 2년생인 푸야는 미국 정부의 행정명령에
미국 총영사관 직원들도 약간 충격을 받은 상태 였고 어쩔 도리가 없다며 미안한 감정을 갖고 있 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총영사관 직원들이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처 리할지를 잘 몰랐다며 이번 비자 거부가 호주 공 관에서는 처음 발생한 문제라는 말을 했다고 덧 붙였다. 푸야는 “이런 식의 차별은 좋지 않다. 미국에는 지금과 같은 미국이 되도록 기여한 많은 성공한 이란인들이 있고, 이란인들이 미국에 위협이 된 다고 믿을 만한 증거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앨라배마를 비롯해 워싱턴과 올랜도 등 미 국 내 여러 도시를 10일간 방문하는 이번 여행 에 이미 6개월 전에 예약한 상태라며 난감해 했 다. 진위 파악에 나선 호주 정부는 31일 소위 ‘트럼 프 리스트’에도 불구하고 호주 이중국적자들의 미국 방문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혀 푸야 에 대한 비자 거부가 번복될지 주목된다. 맬컴 턴불 총리는 미국주재 호주대사와 전화통 화를 했다며 호주의 이중국적자들이 통상적인 방법으로 미국에 입국할 수 있다는 점을 백악관 으로부터 확인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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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February 2017
AUSTRALIA NEWS
“백인 88% 합격, 비백인 7%” 호주 응급 전문의 과정 차별 논란 백인 임상시험 합격 13배 높아…비백인 학생들, 집단 반발 “임상시험 합격률이 백인은 10명 중 9명꼴인 88%, 비백인은 10명 중 한 명도 안 되는 7% 수준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응급의학 전문의로 활동하 기를 꿈꾸는 비백인 젊은이들이 인종차별을 이 유로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호주와 뉴질랜드 대상 응급의학 전문의 양성기관인 호주응급의학칼리지(ACEM)를 향 해 인종차별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집 단으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일간 디 오스트 레일리안이 28일 보도했다. ACEM의 비백인 학생 33명은 최근 학교 측에 34쪽의 진정서를 내 각 병원에서 이뤄지는 임상 시험의 합격률과 관련해 인종 간 불균형을 바로 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해 2학기 ACEM 프 로그램 참가자는 모두 204명으로 비백인은 4분 의 1 정도를 차지한다. 하지만 응급 전문의로 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1 년에 두 차례 시행하는 임상시험의 결과는 비백 인 학생들을 격분시켰다. 백인 학생 합격률은 88%에 이르렀지만, 비백인 합격률은 6.8%에 그쳐 백인 합격률이 무려 13배나 높다.
비백인 학생들은 이 결과에 대해 실력이나 언어 문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며 자신들은 이미 수년 동안 병원에서 백인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같은 훈련을 쌓아왔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영어 구사와 관련해서도 자신들 모두 영어가 유창하며 특히 많은 학생이 태어날 때부 터 영어를 써왔을 정도로 영어가 모국어 격이라 고 말했다. 학생들은 진정서에서 “비백인 중 10% 미만이 합격하고 나머지는 부적격자로 받아들여졌지 만, 백인은 대다수가 통과한 것은 분명한 차별” 이라고 규정하며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인종차별 문제를 정식으로 거론했다. 학생들은 또 ACEM을 포함해 모든 전문의 양성 기관을 감독하는 호주의료위원회(AMC)에도 같 은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 학생들은 학교 측이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59명의 비백인 학생과 일일이 접촉해 결과 를 알아냈다며 몇 차례 떨어진 학생들은 자존감 을 잃고 동료 학생들로부터 무시당한다는 느낌 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학생들이 수집한 병원별 임상시험 합격현황을
보면 뉴캐슬의 한 병원에서는 백인 학생 4명은 모두 합격했지만, 비백인 5명은 모두 불합격했 고, 브리즈번의 한 병원에서는 백인 4명 모두는 통과했으나 비백인 2명은 통과하지 못했다. 칼리지 측은 “진정서 해결 절차나 제출자의 비밀
을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특정 사안에 대해 언급 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호주, 아동성범죄 ‘관용없다’… 수십년전 사건·고령이라도 중형 1970~80년대 범행 전 교사 18년형…70~80대도 종신형 등 단호
호주에서 아동성범죄에 관한 한 ‘관용은 없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단호한 처벌이 잇따르고 있다.
범죄가 수십 년 전에 이뤄지고 가해자들이 70대 안팎, 혹은 80세가 넘는 고령이라 하더라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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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원의 추상같은 판결이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 지방법원은 27일 교사로 재직하거나 수 영강사로 활동하면서 성폭행과 성추행을 일삼은 전직교사 닐 푸처(69)에게 징역 18년 4개월형 을 선고했다고 호주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푸 처는 최소 11년이 지나야 가석방될 수 있다. 푸처는 1974년부터 1981년 사이 명문 사립학 교인 트리니티 그래머 스쿨 등 여러 학교를 거치 면서 11~15살 아이 6명에게 위협과 함께 성폭 력을 한 혐의다.
피해자 한 명은 피해 상황을 되짚으며 “지옥의 한 장면 같았다”고 설명했으나, 푸처는 “(피해자 들이) 좋게 느꼈다면 잘못된 것은 없다”라고 말 하는 등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제니 거덤 판사는 푸처가 약한 사람을 이용하 는 약탈자였고 범행을 오래 지속했지만, 여전 히 후회나 반성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피 해자들의 신고가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며 높이 평가했다. 판결이 나오자 피해자 일부는 “감옥에서 죽기를
바란다”고 소리쳤다. 피해자인 롭 앤더슨(53)은 1990년과 1997년 피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으나 수사는 이뤄지 지 않았다. 그가 2014년 활동을 시작한 아동 성 학대 특별조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고 피해자 들이 추가로 나타난 뒤에야 푸처는 기소됐다. 호주에서는 아동 성범죄자에 관해 수십 년이 지 나서라도 단죄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약 50년 전부터 총 21명의 소 년을 상대로 성폭행 등 성범죄를 일삼은 84살
남성에게 사실상 종신형과 마찬가지인 징역 21 년형이 선고됐다. 또 지난해 6월에는 75세와 78세 남성이 약 50 년 전 소녀 대상 직업학교에서 성폭력을 한 혐의 로 기소됐다. 이밖에 호주 항소법원은 지난해 2 월 기업인 출신 59살 아동 성범죄자에 대해 18 년 형을 선고하며 최소 13년 6개월간 가석방이 없도록 해 형량을 1심보다 배로 높였다. 하급심 의 판결이 ‘법 집행에 대한 모독’일 정도로 관대 했다는 이유였다.
‘슈퍼 베이비’ 탄생 호주에서 몸무게 6㎏의 ‘슈퍼 베이비’가 자연 분만으로 태어났다.
왼쪽은 6kg의 수퍼 베이비, 오른쪽은 보통의 신생아
27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지난 24일 몸무게 6.06㎏, 키 57㎝의 아기가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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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의 체중은 신생아의 2배 가량 또는 일반 적으로 생후 5개월 수준이다. 또 이 아기는 빅 토리아주 사상 가장 큰 신생아로 추정되고 있
다. 신생아 기저귀들은 맞지 않아 유아용이 필요했 고, 부모가 미리 가져다 놓은 옷들도 작아 쓸모 가 없었다. 산모인 나타시아 코리건은 “크고 통통한 아이”를 원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큰 아이일 줄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코리건은 이미 4명의 아이를 두고 있으며 자연
분만은 처음이다. ‘슈퍼 베이비’ 탄생 소식이 병원 내에 전해지자 많은 의료진이 달려와 축하를 보낸 것으로 전 해졌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최근의 슈퍼 베이비 탄생 사례로는 지난해 인도에서 제왕절개로 6.8㎏ 아 이가, 2014년에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6.5㎏ 아 이가 각각 태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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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행정명령’ 트럼프,
호주와 난민교환 협정은 ‘존중’
HOT NEWS
호주 총리와 통화…호주 역외수용 10대, 미국행 불발 우려 자살기도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위 ‘반(反)이 민 행정명령’이 큰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타결된 호주와의 난민 상호교환 합의를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호주시간)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25분간의 전화통화를 갖고 두 나라 간 난민 상호교환 협정은 아직 유효하 며 이를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호주 언 론들이 30일 보도했다. 호주 총리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호주 와 미국 정부 사이에 2016년에 합의된 난민 재정착 계획을 계속 존중하기로 확인했다”라 고 밝혔다. 두 나라는 지난해 11월 미국이 남태평양 나 우루 공화국과 파푸아뉴기니에 있는 호주 역 외 난민시설의 수용자 일부를 수용하고, 대 신 호주는 중남미 코스타리카에 있는 미국 역외 수용소의 난민을 받아들이기로 합의 한 바 있다. 트럼프가 취임 전부터 난민 수용에 강한 반 대의 뜻을 밝힌 데다 최근 행정명령을 통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7개국 국민의 비자 발급 및 미국 난민프로그램의 잠정 중단을 발표하
면서 호주 정부는 미국과의 합의 파기 가능 성을 우려해왔다. 나우루와 파푸아뉴기니의 호주 난민시설에 는 약 1천600명이 수용돼 있으며, 대부분은 이번에 미국이 비자 발급중단 국가에 포함한 이란과 시리아, 이라크 출신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번 전화통화에서 아시 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맞서 미국의 지도 력을 계속 유지하기로 재확인했다고 호주 언 론은 전했다. 그러나 두 정상이 다자간 협정인 환태평양경 제동반자협정(TPP) 건을 논의했는지는 알려 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3일 만 에 행정명령을 통해 TPP 탈퇴 절차를 밟기로 했으며, 호주는 TPP를 살리겠다는 의사를 분 명히 밝힌 바 있다. 한편, 나우루 수용소에 있는 이란 출신 10대 가 트럼프 행정부의 난민 수용 잠정 중단에 따라 미국에 정착할 기회가 사라질 것을 우 려해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10대는 2013년부터 수용소에서 생활하 고 있으며, 자살기도 후 교도소에 갇혔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나우루 난민 수용소의 수용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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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급증 없었다… ‘덜 심각한’ 증상 포함시켜 숫자 증가 호주연구팀 “30년간 20배 증가는 인식 변화로 기준 변화 탓” 호주에서는 지난 30년간 자폐 어린이 수가 유행 병처럼 급속하게 확산해 20배로 늘어났지만 정 확한 이유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같은 급속한 확산은 덜 심각한 증상을 가진 아이가 포함됐기 때문이지 자폐증을 갖고 태어난 아이 수가 늘어난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호주 ‘텔레선 아동연구소’는 최근 보고서에서 자 폐 범주성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s)
진단을 받은 서호주 지역 어린이 1천252명을 조사한 결과, 과거보다 자폐증을 안고 태어난 어 린이가 늘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어린이들은 2000년부터 2006년 사 이에는 이런 진단을 받았으며, 이 시기에는 호주 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자폐로 진단받는 어린 이들이 사상 최대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연구소의 자폐연구 책임자인 앤드루 화이트화우 스 교수는 자폐가 유행하면서 현재 100명 중 최
소 1명에 이를 정도라면서 하지만 여기에는 “덜 심각한 행동증상도 자폐로 진단하는 임상적 변 화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자폐증이 지적장애를 포함한 심각한 장애만 포함했지만, 자폐에 대한 인식에 계속 변 화가 생기면서 더 많은 형태의 행동방식이 자폐 의 범위에 포함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다른 연구에서도 자폐 어린이들이 단지 언 어장애라거나 아무런 증상도 없던 것으로 나타
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가벼운 증상을 가졌다고 해서 해당 어린이가 자폐로 생각되지 않는 것도 잘못이라 고 강조했다. 연구소 측은 이런 보고서 내용이 세계 최초 의 것으로, 국제 학술지 ‘자폐증 연구’(Autism Research) 최신호에 실렸다고 전했다.
“229년전 영국선단 도착은 침략이었다” 호주 곳곳 시위 ‘얼룩’ ‘호주의 날’ 변경 목소리 확산…총리 “변화 없다” 천명 229년 전 영국 ‘제1 선단’(First Fleet)의 시드니 도착을 기리는 26일 ‘호주의 날’(Australia Day) 을 맞아 호주 곳곳에서 이날이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이 아니라 침략일이라고 비난하는 행사 가 잇따랐다. 호주인 대부분이 다양한 축하행사를 즐기지만, 원주민과 녹색당, 일부 노조단체와 교사단체 등 은 영국 식민지 개척자들에 의한 압제의 시작을 알리는 ‘침략일’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이런 목소 리는 날로 커가고 있다. 최대 도시 시드니의 도심에서는 약 1만 명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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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호주의 날’을 다른 날로 바꿀 것을 요구했다. 집회 주최 측의 데이브 벨은 “1788년 이래 우리 는 싸워오고 있고, 대량학살의 시작을 알리는 날 을 ‘호주의 날’이라며 공휴일로 하는 것은 국가 적 수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호주 AAP통신 이 보도했다. 행사 중 20살 남성이 호주 국기를 불태우려 하 면서 경찰과 집회 참가자 간에 간단한 충돌이 발 생하기도 했다. 이 남성은 경찰을 공격하고 체포 에 저항하는 동시에 악의적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고 호주 언론이 27일 전했다.
26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호주의 날’ 축하 행위를 비난하는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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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외교부 장관
미국, 아시아 지도력 축소 아닌 강화할 때
NEWS FOCUS
“다른 나라들이 아시아를 통제할 것” 경고…트럼프 “미, 아무 데도 안 간다”
Australian Day 2017
또 충돌 과정에서 경찰 1명과 시위 참가자 여성 1명이 각각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2대 도시 멜버른에서도 1만 명 이상이 ‘침략일’ 집회에 나왔으며, 애들레이드에서는 원주민 수 백 명이 축하 행진을 가로막기도 했다. 또 수도 캔버라에서는 수백 명이 의회 앞까지 행진한 뒤 연좌시위를 벌였다. 한 원주민 참가 자는 ‘호주의 날’ 날짜가 많은 사람에게 나쁜 기 억을 불러일으키고 문제의 출발점인 만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브리즈번에서도 1천여 명이 주의회 앞 에서 집회를 열었으며, 호바트에서도 ‘호주의 날’ 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가 벌어지는 등 참가 자들은 26일이 침략일이고 애도를 표해야 하
는 날 이라며 날짜 변경을 강하게 요구했다. 그러나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사람들이 저마 다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다며 ‘호주의 날’ 날 짜 변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원주민들은 호주대륙에서 약 5만 년을 지내왔 으나 229년전 영국의 식민지 개척자들이 온 뒤 에는 약 2세기 동안 잔혹한 정복 정책과 학살 에 시달렸다. 현재 호주 전체인구 2천400만 명 중 약 3%인 70만 명이 원주민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들은 사회 최하층에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기대수명은 나머지 호주인보다 10년 이상 짧 고 교도소 수감자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 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아시아에 대한 지도 력을 축소할 게 아니라 오히려 강화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비숍 장관은 27일(미국시간) 미국 방문 중 행사 참석을 앞두고 미리 배포한 연설문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이 남중국해 긴장이 고 조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지도력 강화를 원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호주 언론들 이 전했다. 비숍 장관은 “지금은 미국이 아시아의 평화 를 지원하기 위해, 또 미국이 장기적인 안목 에서 결정한 투자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 아 시아 개입을 확대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없어 서는 안 될 강대국이라고 강조하고 트럼프 정부 아래에서 미국이 고립주의로 빠져든다 면 다른 국가들이 아시아를 통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과 호주가 생각이 비슷한 파트너라 고 강조하고 올해 필리핀에서 열릴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비숍 장관은 “호주는 중국의 부상을 환영한다”며 중국에 법질서와 국제법을 존중 하는 지도력을 발휘해 주도록 요청했다. 남중국해 긴장과 관련, 얼마 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는 중국의 인공섬 접근 을 제한하거나 차단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중 국 언론으로부터 반발을 불렀다. 이 발언은 폴 키팅 전 호주 총리로부터 트럼 프 행정부가 중국과의 전쟁에 호주를 개입 시키려 위협하고 있다는 비난을 초래하기 도 했다. 한편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 으로부터 공식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해 달라는 초청을 받았다고 27일 호주 라디오 방송에 밝혔다. 턴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이 아시 아태평양 지역에서 강력한 존재로 남아 주기 를 거듭 요청했지만, “미국은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것”이라는 답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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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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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일 vs 침략일… ‘호주의 날’ 기념행사 취소로 ‘홍역’ 소도시, 사회통합 이유 행사 미뤄…우파 단체·정치인 등 반발
호주의 원주민
229년 전 영국함대가 호주 대륙에 첫발을 디딘 날은 ‘건국일’일까 ‘침략일’일까. 인구 3만명의 호주 작은 도시가 ‘호주의 날’(Australia Day·건국기념일)인 26일에 통상 적으로 실시해오던 불꽃놀이 등 축하행사를 취 소해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26일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퍼스에서 남 서쪽으로 20㎞ 떨어진 항구도시 프리맨틀 시 당 국은 올해 ‘호주의 날’ 축하행사를 이틀 뒤로 미 뤄 치르기로 했다. 대부분의 호주인에게는 당연히 축하할 일이지 만 이날을 달리 인식하는 원주민들의 고통도 생 각해 더 사회 통합적인 행사를 치러보자는 취 지였다. 브래드 페티트 시장은 “호주가 1788년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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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호주의 이민선들
되지 않았고 어두운 과거를 가졌다는 것을 인정 해야 한다”며 “26일은 단지 축하의 날이 아니라 많은 이에게 힘들고 어긋난 감정을 가진 날”이 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은 점차 우경화하는 사회 분 위기 속에 큰 소용돌이에 휘말렸고 찬반 양쪽으 로 갈려 격렬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호주를 되찾자’(Reclaim Australia) 등 극우성 향 단체들은 “호주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26일 항의 시위를 공언, 시 당국을 긴장하게 했다. 이 단체의 시위가 종종 폭력 사태로 이어졌기 때 문이다. 지역 상공인단체는 한 해의 최대 대목을 잃을 까 우려해 자체적으로 5만 호주달러(약 4천500 만원)를 모아 26일에 불꽃놀이 행사를 벌이기
로 했다. 극우파 유력 정치인인 폴린 핸슨 연방 상원의원 도 시 당국의 결정을 비판하며 논쟁에 가세했다. 핸슨 의원은 “있는 그대로 ‘호주의 날’을 받아들 여야지, 축하행사를 미루는 것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연방정부도 애초 예정대로 축하행사를 치르지 않으면 시민권 수여식 개최권을 박탈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그러나 페티트 시장은 원주민의 권리문제가 당 리당략의 장으로 끌려들어 가서는 안 된다며 기 존 입장을 고수했다. 원주민단체 측도 “이날을 축하할 아무런 이유를 찾을 수 없고, 오히려 큰 고통을 치른 날로 기억 할 뿐”이라고 환영하고 있다고 호주 ABC 방송
은 전했다. 그러나 일부 원주민은 분란만 초래 하고 있다는 뜻도 밝혔다. 호주 대륙에는 약 5만 년 전부터 원주민들이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호주 땅을 차지하기 시작한 백인들은 1973년에야 백호주의를 공식 폐기할 정도로 자 신들만의 사회를 구축하면서 원주민을 차별해 왔다. 현재 2천400만명의 호주 전체 인구 중 원 주민은 약 70만명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들은 여전히 경제적·사회적으로 밑바닥 생활에서 벗 어나지 못하고 있다. 헌법상에 원주민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위한 국민투표 실시 문제가 오래 진전되지 못하는 상 황에서 이번 갈등이 오히려 원주민 문제에 관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 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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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없는 TPP는 의미 없다”… 협상 참여국 ‘TPP 구하기’ 먹구름 캐나다, TPP 지속 가능성에 ‘찬물’…일본, 현실적 대응 움직임
‘TPP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도널트 트럼프 미국대통령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이 미국의 탈퇴 선언으로 갈림길에 선 가 운데 호주와 뉴질랜드가 주도하는 ‘TPP 살리기’ 에 짙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취임 3일 만에 TPP 탈퇴를 강행한 도널드 트럼 프 미국 대통령의 강공에 캐나다와 일본 등이 “ 미국 없는 TPP는 의미가 없다”며 현실을 인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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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밖에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다른 나라들의 호 응도 약한 까닭이다. 캐나다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교장관은 미 국 없이는 TPP를 계속 진척시킬 수 없다는 입장 을 공개적으로 피력해 TPP 구하기 움직임에 찬 물을 끼얹었다. 프리랜드 장관은 지난 24일(현지시간) 기자들
에게 “이 협정은 미국이 비준국으로 참여한 가 운데 시행되도록 마련됐다”며 “TPP는 한 당사 자인 미국 없이는 실현될 수 없는 협정”이라고 말했다. ‘TPP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도널트 트럼프 미국대통령[EPA=연합뉴스] 일본도 미국과 계속 협의해 TPP의 취지를 살려 나가겠다고 하면서도 현실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가 단순히 수사가 아닌 강한 실천으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 되면서 1980년대 ‘일본 때리기”의 악몽이 재현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일본 정부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의 자동 차 무역을 “불공평하다”고 직접 거론하자 현재의 TPP 대책본부를 TPP 협상 외에 대미협상, 유럽 연합(EU)과의 경제 협정 등 대외무역협상 전반 을 총괄하는 범부처 조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 光一) 관방부 부장관은 지난 24일 기자회견에 서 “TPP는 미국 없이는 혜택과 관련한 기본적인 균형이 사라지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일본은 또 TPP에 미국 대신 중국을 끌 어들인다는 구상과 관련해서도 자칫 중국의 영 향력을 높여줄 수 있고 지적 재산권 등의 분야 에서 글로벌 무역 규정을 희석할 수 있다며 냉담 한 반응이다. 뉴질랜드와 칠레 등과 함께 TPP의 싹을 틔운 싱 가포르도 미국이 TPP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만 큼 다른 협정을 좇는 쪽으로 나아갈 방침이다. 싱가포르 무역산업부 대변인은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처럼 TPP와 유사한 협정들이 있다며 이런 뜻을 밝혔다. TPP 회원국은 아니지만, 호주가 합류를 기대한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 인도네시아도 TPP보 다는 미국과의 양자 무역협정에 중점을 두겠다 는 뜻을 밝혔다. 시코와 칠레도 이미 양자협정 이나 새로운 지역협정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 힌 바 있다. TPP 주요 회원국의 회의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호주 내에서도 정부 의지와 달리 TPP의 존립을 의문시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호주 주요 야당인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는 25 일 일본이 미국 없는 TPP에 회의적으로 돌아섰 다고 강조하고 정부가 TPP에 관해 이성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다. 쇼튼 대표는 맬컴 턴불 총리를 향해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상아탑에서 나와 호주 국민에게 일자리 문제를 이야기해야 한다” 며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 TPP는 사망했다는 게 진실”이라고 말했다. 주중 호주대사를 지낸 제프 라비도 호주 ABC 방송에 중국이 TPP에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며 호주 정부가 매달리 고 있는 ‘중국 카드’에 일침을 놓았다. 라비 전 대사는 중국은 자신들이 창립회원이 아 닌 무역협정들에 참여를 주저하면서 RCEP 강화 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빠지기로 한 TPP에는 현재 캐나다, 멕시 코, 칠레, 페루,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 루나이,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등 11개국이 남 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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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호주배치 항공기 증강…헬기 4대→오스프리·헬기 13대 4월 해병대 순환배치 때…병력 1천250명은 그대로 미국이 올해 호주 북부에 해병대를 순환 배치하 면서 인원은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지만, 항 공기 수는 크게 늘리기로 했다. 미국은 오는 4월부터 호주 북부 다윈에 1천250 명의 해병대 병력을 6개월 동안 순환 배치할 예 정이라고 호주 공영 SBS 방송 등이 25일 보도 했다. 미국은 애초 올해에 2천500명의 해병대를 배치 할 예정이었지만 예산 절감 차원에서 전년도 수 준에 맞추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치 인원은 그대로지만 항공기 배치는 크게 강 화된다. 올해에는 4대의 MV-22 오스프리 수직 이착 륙기, 5대의 AH-1W 슈퍼 코브라 헬기, 4대 의 휴이(Huey) 헬기 등 모두 13대가 포함되면 서 2012년 해병대 순환배치가 시작된 이후 최 대 규모다.
미군은 2015년에는 대형 헬기인 CH-53E 슈퍼 스탤리온 4대를, 2016년에는 UH-1Y 헬기 4대 를 각각 파견한 바 있다. 태평양 주둔 미군 해병대 측은 미군 기관지 성 조지에 이번에 배치하는 항공기는 이전보다 더 다양하면서도 우수한 것들이라고 말했으나 항 공기 배치가 크게 증강된 이유는 자세히 언급하 지 않았다. 호주와 미국은 지난해 10월 호주 북부 내 기간 시설 투자 및 25년간의 미군 순환배치에 들어갈 약 20억 호주달러(1조8천억원)를 서로 분담하 기로 한 바 있다. 양국은 또 미군의 B-1 폭격기를 다윈에 배치하 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미국 해병대의 호주 순환배치 계획은 2011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아시아 중시 정책의 하나 로 공식 발표됐다.
항공모함에 착륙하는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
호주 부총리의 폭등 집값 해법… “형편 안되면 도시 밖으로” “현실 모르는 소리” 비판 받아…시드니 중간값 110만 호주달러 돌파 “시드니에 집을 살 형편이 안 된다면 싼 집을 찾아 시드니 밖으로 나가면 된다.” 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의 집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시민들의 원성이 커가는 가운데 호주 부 총리의 이처럼 단순 명료한 해법이 구설에 올랐다. 바너비 조이스 부총리 겸 농업장관은 한 라디오방송에서 시드니 집값이 너무 올라 뉴욕이나 런던보 다 집을 사기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거침없는 답변을 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호주 시드니 해안가의 고급 주택들
조이스 부총리는 사람들이 꼭 시드니에서 집을 사는 문제를 언급해 신물이 난다며 “오페라 하우 스나 하버 브리지 전망이 있는 집들은 언제나 믿 기 어려울 정도로 비쌌고, 그것을 인정해야 한 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드니나 멜버른뿐만 아니라 다른 지 역도 있으며 도시 외곽이나 지방은 훨씬 싸다”라 고 자신의 해법을 제시했다. 최근 컨설팅업체 데모그래피아가 호주와 영국, 미국, 일본 등 9개국 도시들의 평균 주택가격 및 구매력을 조사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시드니 는 평균소득의 12배를 모아야 집을 살 수 있어 2번째로 집을 사기 어려운 곳으로 나타났다. 홍 콩이 18배로 단연 1위였으며, 멜버른은 약 10 배로 6위였다. 조이스 부총리는 자신도 시드니와 브리즈번의 사이의 소도시인 탬워스로 이사해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며 진취적 정신만 있으면 지방으로 가서 값싼 집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이 알려진 뒤 시드니가 포함된 뉴사우 스웨일스(NSW)주의 야당 등으로부터 대다수 시민들의 삶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말이라는 비 판이 나왔다. 야당인 노동당의 루크 폴리 대표는 “시드니 서부 24
지역에만 200만 이상이 살며 그들에게 해안가 전망은 없다”며 “그들은 단지 편히 쉴 장소를 찾 고 있을 뿐”이라고 ABC 방송에 말했다. 시드니의 복지단체에서 일하는 수 킹은 저소득 자는 수입의 최대 60%를 집세로 내야 해 엄청 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일부는 식사와 같은 기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찾고 있 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어쩔 수 없이 이사하는 것이고, 지방이나 농촌에서는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공공주택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NSW주의 신임총리인 글래디스 베레클리지언 도 조이스 부총리가 보듯 상황이 단순하지 않다 며 사람들이 더 주택을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정책에 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맬컴 턴불 총리도 올해에는 주택 구매력 개선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며 35세의 젊은 의원에게 책 임을 맡겼다. 시드니의 집값은 침체 전망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승, 지난달 4분기 일반주택의 중간값은 전 분 기보다 4.7% 올라 112만4천 달러(9억9천만 원)를 기록했다. 중간값이 110만 호주달러를 넘 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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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February 2017
콩기름으로 ‘꿈의 신소재’ 그래핀 만든다…호주서 제조법 개발
NEWS STORY
콩기름(soybean oil)으로 ‘꿈의 신소재’인 그래핀(graphene)을 만드는 법이 호주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그래핀 한 조각을 들고 있는 연구팀의 서동한 박사
얇은 탄소 원자층으로 이뤄진 그래핀은 가벼우면서도 철강보다는 훨씬 강하고 구리보다 전도성이 우수 하다
호주 과학자들이 콩기름을 이용해 그래핀을 개발하는 데 성공, 생산비용을 많이 줄이고 복잡한 제조방법도 크게 단순화했다고 호주 ABC 방송이 31일 보도했다. 얇은 탄소 원자층으로 이뤄진 그래핀은 가벼 우면서도 철강보다는 훨씬 강하고 구리보다 전도성이 우수하다. 이에 따라 전자에서부터 태양광 전지와 의학 부문까지 골고루 이용될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하지만 상업적인 목적에 활용하기 위해 실험 실 밖으로 나와 대규모로 생산하기에는 큰 비 용이 들어 이를 해결하는 게 연구자들의 급선 무가 되고 있다. 연구팀은 보통 콩기름을 대기에서 약 30분 가열했다가 급속도로 냉각하는 과정을 통해 가로 5㎝, 세로 2㎝, 두께 1 나노미터(㎚=10 억분의 1m)인 직사각형 모양의 그래핀 필름 을 만들어 냈다.
연구팀의 공동 저자인 자오 준 한 호주연방 과학원(CSIRO) 박사는 이번 생성 절차는 다 른 방법보다 빠르고 단순하며 에너지 효율적 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래핀 생산비용을 10 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공동 저자인 서동한 박사도 “우리 기 술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그래핀 과 비교해 더 우수하고 변형이 용이한 특징 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래핀 전문가인 울릉공대학의 데이비드 오
피서 교수는 콩기름을 이용해 생산비용을 줄 인 것은 한 단계 진전한 것으로 잠재력이 크 다고 인정했다. 오피서 교수는 그러나 이 방법으로 경제적인 활용 단계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미터 크기의 그래핀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는 의 문이라고 이 방송에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 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최 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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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중국, 호주 석탄업계서도 ‘큰 손’…최대업체 부상 옌콜, 리오틴토 석탄 자회사 약 3조원에 인수 계약
리오틴토의 호주 헌터밸리 광산
중국 석탄업체가 호주의 주요 석탄업체를 인수 하기로 하면서 호주 최대 석탄업체로 올라서 게 됐다. 중국 정부의 관리 아래 있는 옌콜 오스트레일리 아(Yancoal Australia·이하 옌콜)는 호주의 글 로벌 자원업체 리오틴토로부터 석탄관련 자회 사 ‘콜 & 얼라이드’(Coal & Allied)를 인수하기 로 계약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인수액은 현금으로 미화 24억5천만 달러(2조8 천600억원)다. 선불로 19억5천만 달러를 내고 이어 5년간 5억 달러를 지불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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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상장업체인 옌콜은 형식적으로는 지분 의 78%를 보유한 중국 옌저우석탄(Yanzhou Coal Mining Company)의 자회사이지만 궁 극적으로는 중국 산둥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 원회(이하 국자위)의 관리를 받고 있다고 언론 은 전했다. 이번 거래는 리오틴토 주주의 동의와 함께 호주 연방 정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 중국 규제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콜 & 얼라이드는 NSW 내 헌터밸리와 뉴캐슬 등 여러 곳에 탄광 을 보유하고 있다.
옌콜은 신주발행을 통해 인수 자금을 마련할 계 획이며 최종 인수에 성공하면 호주 생산량을 현 재의 배 이상인 약 4천200만t으로 확대하게 된 다. 옌콜 측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계약으로 호주 최 대 석탄업체로서 미래 성장과 성공을 위한 기초 를 놓을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호주 정부가 최근 중국으로의 주요 자 산 매각에 잇따라 제동을 걸어온 점에 비쳐 이 번 매각은 정치적 논쟁에 휘말릴 수 있을 것으 로 보인다.
리오틴토 등 글로벌 자원업체들은 지난 2015 년 원자재 가격의 하락이 커지자 자산 매각을 추 진해왔다. 리오틴토로서는 이번 거래가 단일 자산 매각으 로는 최대 규모로, 최근 수년간 꾸준히 매각을 추진해온 발전용 석탄(thermal coal) 부문에서 는 거의 손을 떼는 일이 된다. 리오틴토의 수입 구조는 현재 철광석이 71%, 알루미늄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석탄과 구리, 다이아몬드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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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February 2017
트럼프, 反이민 명령
예고했더라면 ‘나쁜놈들’ 벌써 입국 “주요 공항 혼돈은 항공사 정전 탓”, 매케인 의원에 “3차대전 기다리느냐” 비판 민주 원내대표 슈머에 ‘가짜 눈물 연기’ 주장
JFK 국제공항을 점거한 시위대 美법원,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에 긴급 제동…법적 논란도 계속(종합) “본국송환 안돼” 잇단 결정…백악관 “법원 결정, 행정 명령 못 막아” “이런 행정명령은 위법” 논란… “이민은 대통령 재량 커” 반박도 미국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에 긴급히 제동을 걸었다. 미국에 입국하려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공항에 발이 묶인 난민을 본국으로 송환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한 것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연방 지방 법원의 앤 도널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 의 행정명령으로 구금된 7개 무슬림 국가 국민의 본국송환을 금지하는 긴급 결정을 내렸다.
부분이다. 세계를 연구하라!”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입국) 금지가 일주일 공 지 기간을 두고 발표됐더라면 ‘나쁜 놈들’이 지난 주말 동안 (미국에) 몰려들었을 것”이라며 “많은 나쁜 놈들이 (여전히 미국) 바깥에 있다”고 반이 민 행정명령을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상공인들과 조찬간담회 를 한 자리에서 “우리는 어제 국토안보 측면에서 아주 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척 슈머 원내대표를 향해 “어제 슈머가 ‘가짜 눈물’을 흘렸다. 진짜 눈물일 확률이 5% 는 있다고 보지만, 나는 가짜 눈물이라고 생각한 다”며 “그의 연기 코치가 누구인지 물어보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 반기를 든 민주당 의원은 물론 여당인 공화당 의원들에게도 독설 을 퍼부으며 강하게 몰아세웠다. 그는 전날 밤 트위터 계정에서 공화당 중진인 존 매케인(애리조나),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 이나) 의원이 “제3차 세계대전 발발을 기다리고 있다”는 비판을 가했다. 매케인과 그레이엄 의원이 공동성명을 내, 반이 민 행정명령이 “테러리즘과의 싸움에서 자해가 될 것”이라고 비판한 것에 발끈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대선 후보자였던 두 의 원의 공동성명은 틀렸다. 두 의원은 슬프게도 이 민에 나약하다”면서 “두 의원은 3차 대전 발발 3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반이민’ 행정명령 반대 집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무슬림 국가들을 포함한 난민에 대한 입국 심사 를 대폭 강화하는 행정명령 발동 이후 빚어진 전 세계 공항의 혼란 사태에 대해 “항공사의 정전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만약 ‘반(反)이민’ 행정명령 발동을 사전에 미 리 예고했더라면 ‘나쁜 놈들’이 벌써 미국에 몰려 들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서 지난 주 말 세계 공항의 혼란에 대해 “32만5천 명 가운 데 겨우 109명이 억류돼 심사를 받았다”고 말 했다. 그는 “공항에서 일어난 큰 문제들은 델타(항공) 의 컴퓨터 정전…시위자들과 슈머 상원의원의 눈물(발언)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항공사의 기술적인 결함에 더해 시위대와 척 슈 머(뉴욕)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의 “자유의 여신 상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선동적인 발언이 혼 란을 부채질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이 매 우 적은 몇 개 문제들을 빼면 모두 잘 돼 가고 있 다고 말했다.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테러리스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수 있기 전에 그들을 수색하는 것이 좋을 것은 없다”며 반(反) 이민 행정명령 서명이 어려운 선 택이었음을 강조한 뒤 “이것은 우리 캠페인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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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기다릴 게 아니라 이슬람국가(IS)와 불법 이 민, 국경 보안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할 것”이라 고 주장했다. 두 의원은 반이민 정책뿐 아니라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사건, 보호무역 정책 등을 놓고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각을 세워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120일간 난
민의 미국입국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이라크·시 리아·이란·수단·리비아·소말리아·예멘 등 7개국 국민의 미국입국 등을 90일간 금지하는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후 주말 동안 미국과 이들 국가, 제 3국 공항 등에서는 해당 국적자들의 입국을 둘러싼 커다 란 혼란이 불거졌다.
“감히 맞서다니” 트럼프,
反이민에 반기 든 법무장관 대행 해임
미국 법무장관대행에서 해임된 샐리 예이츠
“미국민 보호 위해 만들어진 법적 명령 집행 거부…법무부 배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 반(反) 이민 행정명령’에 반기를 든 샐리 예이츠 (56) 법무장관 대행을 전격 해임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샐리 예이츠 법무장관 대행은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 적 명령 집행을 거부함으로써 법무부를 배신했 다”며 해임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이츠를 해임하고서 그 자리 에 데이나 벤테이(62) 버지니아 동부지방 검사 장을 임명했다. 벤테이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내정자가 취임할 때까지 장관업무를 대행한다. 앞서 예이츠는 무슬림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 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행정명령 관련 소송에서 이 행정명령을 변호하지 말 것을 소속 직원들에
지시했다.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이 제기되면 법무부 가 정부를 대리해 소송에 참여하는데, 예이츠는 이번 행정명령의 합법성을 확신할 수 없다는 이 유로 법무부가 이번 행정명령을 변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민주 당이 순전히 정치적인 이유로 내각 인선을 미루 고 있다. 그들은 방해 말고는 하는 게 없다. 이제 ‘오바마의 법무장관’도 있다”며 예이츠와 민주당 을 싸잡아 비난했다. 예이츠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법무 차관에 임명됐다.
反이민 행정명령에 美외교관 집단반발…
트럼프 “싫으면 나가라” 국무부 관리 100여명, 반대 연판장 서명·국무부에 제출 예정 “非미국적 조치…2차대전 기간 일본계 억류 이래 최악 시절 회귀” 백악관 대변인 “직업 관료주의자들, 대통령 국가수호의지 존중하라”
미 대법원 앞 ‘반이민 행정명령’ 반대 시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 명령 조치에 외교관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백악관은 이러한 반발 움직임에 “행정명령을 따 르든지 나가든지 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 서면서 백악관과 국무부의 정면 충돌 양상으로 까지 번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ABC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재외공관에 근무하는 미 외교관 등 은 행정명령에 대한 반대 입장을 연판장을 회람 하고 있으며, 국무부에 정식으로 ‘반대 문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NYT에 따르면 초안 상태로 지난 주말 회람이 시 작된 이 반대 문서에 서명한 외교관들은 현재 100명을 넘어섰다. 이례적으로 많은 인원이라 고 NYT는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워싱턴 국무부 본부 직 원부터 재외공관 주재 외교관까지 중·고위급 인 사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당국자를 인용해 수백 명 이상의 외 교관들이 동참 의사를 밝혔으며, 문서가 이르면 30일 국무부에 정식 제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외교관들이 회람한 ‘반대 메모’ 초안은 이번 행정 명령이 비(非) 미국적이며, 미국 내 테러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한 노력을 마비시킬 것이라는 내 용을 담고 있다. 초안은 또 “외국 테러리스트로부터 미국민을 보 28
호할 것이라는 행정명령의 목적은 달성되지 못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입국이 금지된 예멘과 이란 등 7개국은 트 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이슬람에 대한 공격 으로 간주하고 있다. 초안은 “동맹을 따돌림으로써 미 정부는 소중한 정보와 대테러 자원에 대한 접근을 잃게 될 것” 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이번 행정명령은 테러리즘에 대한 잘못 된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미 본토에서 자 행된 대다수 테러 공격은 최근 이민자가 아닌,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자생한 미국 시민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외교관들은 이번 행정명령으로 미국을 향한 국 제사회의 호의가 약화하면서 미국 경제에 위협 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기 간 일본계 미국인을 억류한 미 역사상 최악의 시 절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정명령이 “공무원으로서 우리 가 수호하기로 맹세한 미국의 핵심가치와 헌법 가치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외교관들이 회람 후 이런 내용을 담은 ‘반대 문서’를 국무부에 전달하려는 움직임과는 별도 로 이미 주이라크 미국대사관은 지난 주말 국 무부에 별도의 메모를 전달했다고 WSJ이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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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라크 대사관은 메모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군사적, 정치적, 사업적 유대 관계를 뒤집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국무부의 집단 반발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무부 등 주무부처들과 교감 없이 정책을 결정 했다는 관측을 낳는다. 실제로 국무부와 법무부, 국토안전부 등은 행정 명령이 공식 발표되기 전까지 이번 조치를 알지
못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외교관들의 집단 반발 움직임에 백악관은 강하 게 경고하고 나섰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외교관들은 균형이 잡 히지 않았다고 본다”면서 “행정명령에 따르든 지, 나가든지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반발 외교관들을 “직업 관료
주의자”라고 비판하면서 “이번 조치는 미국의 안 전을 위한 것이다. (외교관들은) 미국 국민의 욕 구와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수호 의지를 존중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은 소속 직원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해 “반대 문서 제출은 국무부 직원들이 정책에 대해 다른 시각과 관점을 전달 하기 위해 전부터 있었던 공식 수단”이라고 논
평했다. 실제로 ‘반대 채널’(Dissent channel)로 불리 는 이 방식은 베트남전 당시 도입됐으며, 최근 에는 지난해 6월 51명의 외교관들이 오바마 정 부의 시리아정책을 비판하기 위한 통로로 사용 한 바 있다.
오바마, 反이민 행정명령 반대 성명 “美 핵심가치 위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측이 30일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을 비난하고 항의시위를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케빈 루이스 대변인은 성명 에서 “후임자를 존중하는 역대 대통령들의 전통 과 미국의 핵심 가치라고 생각하는 구체적 이슈 들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해야 한다는 생 각 사이에 균형을 잡아온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미
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항의시위) 참여의 수준에 의해 고무됐다”고 밝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성명을 낸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성명은 “시민들이 모여 조직을 이루고 목소리를
내는 헌법적 권리를 행사한 것은 미국의 가치가 위태로워졌음을 보여준다”며 “오바마 전 대통령 의 외교정책 결정과 비춰볼 때, 그는 신념과 종 교를 이유로 개인을 차별한다는 개념에 근본적 으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서명한 이라크 등 7 개 국가 국민의 미국 비자 발급과 입국을 최소 90일간 금지하고, 난민 입국 프로그램을 120일
동안 중단하도록 한 ‘반(反) 이민’ 행정명령으로 국제 사회에는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조치로 수백 명이 미 공항에 억류되고 외국 공항에서는 비행기 탑승이 취소되는 등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다. 미 전역에서 반대 집회가 불붙듯 빠른 속도로 번 졌고 야당인 민주당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속 한 공화당 의원들까지도 반대에 가세했다.
트럼프 강공에 침묵만 하는 이슬람 중심국 사우디·이집트 이슬람권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미국 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유럽 각국과 심지어 미국 내에서조차 비난과 항의가 빗발치고 있지만 정작 이슬람권 중심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가 침묵하고 있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니파 이슬람 종주국이며 메카와 메디나, 양대 이슬람 성지를 품고 있는 사우디의 살만 국왕은 지난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지만, 이번 사태에 관해선 공식 논평을 하지 않고 있다. 이슬람 학문의 요람 카이로가 있는 이집트의 압 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도 침묵하기는 마찬가지 다. 무엇보다 57개 이슬람 회원국을 망라하는 이슬람협력기구(OIC)가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 지 않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 행정명령 발동에 반 발해 보복 조치까지 거론하고 나선 이란, 이라크 와 달리 나머지 이슬람 국가들이 침묵을 지키는 이유가 연대감의 결여에 있다고 29일 지적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의 외교정책 방향에 대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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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 루살렘으로 옮길 것인지, 이집트의 무슬림형제 단을 테러단체로 지정할 것인지, 시리아 분쟁에 서 미국이 러시아와 공조할 것인지…. 트럼프 대 통령은 만사를 해결할 것처럼 약속했지만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도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NYT는 이슬람권이 단결하지 못하는 것은 이슬 람 세계의 지도자들이 편협한 국익을 좇으면서 전 세계 이슬람 공동체를 의미하는 ‘움마’에 대해 서는 립서비스로 일관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슬람 세계 지도자들이 국내에서 강력한 정통 성을 누리지 못하다 보니 자국민의 분노와 미국 대통령에게서 끌어낼 수 있는 분노 사이에 교묘 하게 걸터앉아 있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흥미로운 해석을 내 놨다. 이슬람권 지도국을 자처해온 사우디가 트럼프 새 정부와 관계 개선을 모색하면서 행정명령에 반발하는 이슬람 국가들을 외면하자 이슬람권의 시선이 곱지 않다고 30일 보도했다. 신문은 그 동안 종교적 영향력을 누려온 사우디가 지금 그 영향력 때문에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의 살만 국왕과 전화 통 화에서 중동 난민 문제, 이란 핵 문제, 양국 안보 관계 개선방향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악관은 두 지도자가 시리아와 예멘에 난민을 위 한 안전지대를 설치하는 방안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 테러리즘과 극단주의 대응 방안,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지역 안보
와 안정을 해치려는 기도에 대처하는 방안 등에 도 합의했다. 그러나 미국 안보 컨설팅 업체 수판그룹의 2015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테러 공격을 자행한 극단주의자들 가운데 사우디 출신자들이 가장 많았다.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도 사우디의 유명 가문 출신이고, 2001년 9.11 테 러에 가담한 항공기 납치범 19명 가운데 15명 이 사우디 출신이다. 사우디 지도자들은 트럼프의 대 이란 강경 노 선이 자국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생각에 트럼프 의 당선에 환호했다. 이란은 미국의 행정명령 적 용 대상 7개국에 포함됐다. 하지만 사우디가 우 방으로 간주하는 다른 이슬람 국가들도 명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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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에 포함된 수단은 사우디가 대테러 전쟁을 위해 규합한 이슬람동맹 회원국이다. 사우디는 2015년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족 반 군을 몰아내고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대통령을 복귀시키기 위해 예멘에 군사적으로 개입했다. 사우디는 또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 부에 맞서 싸우는 시리아 반군의핵심 지원국이 기도 하다. 카타르 도학대학원의 이브라힘 프라이하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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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WSJ 인터뷰에서 미국의 행정명령 발동으로 “사우디가 난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가 이슬람 지도국을 자처하고 있고 행정 명령 적용 대상국에 수단과 예멘처럼 사우디의 핵심 우방이 포함돼 있어서 사우디가 반대 입장 을 취해주길 기대하는 시선이 있다는 것이다. 신 문은 이에 관한 사우디 외교부의 논평을 요청했 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는 살만 사우디 국왕
메르켈,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에 직접 반대 표명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에 직접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혐의를 두는 것이 정당화될 순 없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번 경우(트럼프 대통령이 서 명한 행정명령)는 이슬람교도나 어떤 특정한 출 신국 사람들을 그렇게 취급한 것”이라고도 지 적했다. 그는 “이런 식의 접근은 난민들에 대한 국제 구 호와 공조를 위한 기본적인 규범에 배치된다”고 강조한 뒤 총리실은 외교부와 함께 이번 조처로 영향받을 수 있는 독일 이중국적자들의 법적 지
위를 분명히 하고 각기 자신들의 권리를 보전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이를 위해 유럽의 다른 파트너 국가들과도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메르켈 총리는 슈테펜 자이베르트 대 변인을 통해 “테러에 맞서 아무리 단호하게 싸운 다고 할지라도 특정 지역 출신과 특정 신념을 지 닌 이들 모두에게 혐의를 두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음을 확신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두테르테, 트럼프 존중… 기자회견 하는 메르켈
메르켈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페트 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한 기자
회견을 통해 “아무리 단호하게 테러에 대응한다 고 하더라도 특정한 신념을 지닌 이들 모두에게
불법체류 필리핀인 미국서 나와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자국에도 불똥이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이민정책에 동조하고 나섰다. 3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주말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 민 행정명령’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 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대선 다 음 달인 작년 12월 전화통화에서 필리핀의 ‘마 약과의 전쟁’과 관련, 미개입과 지지 입장을 밝 힌 것을 상기시키며 “그가 자신의 국가를 보호하 려는 정책을 펴고자 한다면 이해하고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버락 오바마 전임 미 대통령이 필리핀의 마 약 유혈소탕전을 인권 유린이라고 비판한 것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데 대한 화답으로 보인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미국에 불법 체류하는 자국 민을 향해 “(비자 기한보다) 오래 머무르고 있다 면 나오라”며 “붙잡혀 추방돼도 나는 손가락 하 나 까딱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다만 트럼프의 행정명령으로 미국 입국이 거절되는 이슬람교도에게 의회가 동의한다면 피 난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의 해외 근로자 약 1천만 명(2013년 기 준) 가운데 350만 명가량이 미국에서 일하고 있 으며 일부는 불법 체류자다. 트럼프 정부가 불법 이민자 추방에 본격적으로 나서면 현지 필리핀 근로자뿐만 아니라 필리핀 경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트라 마닐라무역관에 따르면 2015년 미국에 있는 필리핀 근로자가 자국에 보낸 돈은 전체 해 외근로자 송금액 258억 달러(약 30조1천억 원) 의 31%를 차지하고 필리핀 전체 국내총생산 (GDP)의 2.7%에 해당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필리핀 정부는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과 보 호무역주의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중국, 러시아 등과의 관계 개선과 경제협력 확대로 상쇄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영국내 트럼프 반감 ‘눈덩이’…
총리 “국빈방문 번복은 불가” 국빈방문 거부 청원에 무려 158만명 동참 “나치·인종주의” 트럼프 반대시위에 시민 수만명 가세 ‘반(反)이민’ 행정명령을 발동해 국제적인 파문 을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반 감이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인 영국에서도 급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의 영국 국빈방문을 반대하는 청원이 100만명을 훌쩍 넘어서고 트럼프 반대 시위에 수만 명이 참가하자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트 36
럼프의 국빈방문을 취소할 수 없다는 기자회견 까지 열어 국민 다독이기에 나섰다. 메이 총리는 30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서 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와 공동으로 기자회 견을 열고 트럼프의 영국 국빈방문을 번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메이 총리는 “미국은 영국의 가까운 동맹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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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상호 이익이 되는 많은 분야에서 협력해 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국을 국빈 방 문해달라고 요청했고, 이러한 요청은 아직 유효 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은 특수관계를 갖고 있다”며 양국 의 공조관계를 강조했다. 하지만 메이 총리는 “미국이 발표한 (반이민) 정 책과 관련해선 영국은 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며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지지하지 않는다 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메이 총리는 지난 27일 백악관에서 트럼프와 정상회담한 뒤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엘리자베 스 2세 영국 여왕이 연내 트럼프의 영국 국빈방 문을 요청했다고 밝혔고, 트럼프는 이러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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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회 청원 홈페이지 캡처
을 수락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메이와의 정상회담과 맞물려 전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 동했고, 메이 총리는 이러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묻는 말에 “미국의 정책은 미국 정부에 책임이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되풀이했다. 트럼프 반이민 정책에 대한 비판을 거부한 메이 총리의 태도는 영국 내에서 큰 반발을 일으켰고, 결국 영국 총리실은 메이 총리가 트럼프가 서명 한 행정명령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이러한 메이 총리의 노력에도 영국 내 트 럼프에 대한 반감은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다. 현재 트럼프의 국빈방문 취소를 요구하는 의
회 온라인 청원에는 31일 현재 158만명이 서 명했다. 이들은 트럼프의 방문 형식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을 받는 국가수반 자격이 아닌 메이 총리의 상대인 정부 수반 자격으로 낮춰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서명이 10만 명을 넘는 청원을 반드시 논 의해야 하는 영국 의회와 정부는 곤혹스러운 표 정을 보이고 있다. 또한, 런던 등 영국 주요 도시에서는 트럼프와 무슬림에 적대적인 반이민 정책을 비난하는 시 위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 특히 총리 관저가 있는 다우닝가 등 런던시 곳곳 에서 열린 이날 ‘반(反) 트럼프’ 시위에는 수만 명
이 참가했다고 AFP통신이 경찰 소식통을 인용 해 보도했다. 시위에는 ‘나치와 손잡지 말라’, ‘인종차별주의와 트럼프를 거부한다’는 트럼프를 비난하는 문구 는 물론 미국과 경제 협력이 절실한 까닭에 입장 이 애매해진 메이 총리를 겨냥한 “테리사 메이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는 플래카드도 등장했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애넷 코너스는 영국 정부가 인권을 보호하려는 원칙보다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트럼프에 국빈 방문을 요청한 것을 거부하고, 다른 유럽 지도자 와 달리 (미온적인) 정부의 반응에 매우 실망했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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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영영 못보나” 트럼프 반이민 명령에 미얀마 난민도 발동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미얀마-태국 국경의 수용소에 남은 미얀마 난민들이 이미 미국에 입국한 가족과 영영 재회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고 있다. 트럼프는 120일간 난민의 미국 입국 프로그램 을 중단하고, 이라크·시리아·이란·수단·리비아· 소말리아·예멘 등 7개국 국민의 미 입국을 90 일간 금하는 반이민 행정명령을 지난 27일 발 동했다. 트럼프의 행정명령 이후 미얀마-태국 국경지대 에서도 미국의 난민 수용 및 재정착 프로그램 가 동이 전면 중단됐다고 이라와디 등 현지언론이 31일 보도했다. 태국-미얀마 국경지대 난민수용소 중 가장 수용 인원인 많은 매 라 수용소의 서 아네스트 소장은 “국제이주기구(IOM), 유엔난민기구(UNHCR)
등이 지난 29일 난민 재정착 업무를 잠정 중단 한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가 7개 무슬림 국가를 못 박아 입국 금지 명령을 내렸지만, 이 정책은 버마(미 얀마)의 불교도와 기독교도 등 다른 종교를 가진 난민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재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 들어간 미얀마 난민은 대략 10만 명에 달한다. 미국은 이미 지난 2014년 태국-미얀마 국경지 대에 수용된 미얀마 난민을 대상으로 한 재정착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신규 신청은 받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까지 2년 넘게 보류된 재정착 신청
자들과 이미 미국에 들어간 가족과의 재결합 등 을 이유로 한 입국 신청자 등은 이번 행정명령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가족과 헤어진 뒤 이번 행정명령으로 미국에 가 는 길이 멀어진 난민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려지 지 않았다. 다만, 뉴욕에 본부를 둔 난민 재정착 지원단체 인 가톨릭 채리티스는 이미 미국 입국 승인을 받 은 220명의 난민이 행정명령의 영향을 받게 됐 으며, 이 가운데는 미얀마 난민도 포함되어 있 다고 전했다. 인권단체 더 보더 컨소시엄(TBC)의 던컨 맥아서
이사는 “태국-미얀마 국경지대 난민수용소에서 결정 보류된 난민들이 이번 행정명령의 직격탄 을 맞게 됐다”고 우려했다. 그는 “과거 미국은 역사적으로 미얀마의 난민과 민주주의, 인권, 소수민족 문제 등에 전폭적 지 원을 해왔는데…”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UNHCR의 현지 대변인인 비비안 탄은 “난민 재 정착 프로그램 중단은 특히 취약한 여건에 놓 인 미얀마 난민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며 “재정 착 프로그램이 조속히 재가동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트럼프, 전쟁동맹과도 불화…이라크 의회 미국인 입국금지 촉구 미국의 대테러 전쟁 동맹인 이라크 의회 의원들이 이라크 등 7개 이슬람 국가 국민들의 미국 입국을 일시 금지하는 미국 정부의 행정명령 발동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인들의 이라크 입국 금지를 30일 촉구했다. 이라크 의회의 결정은 정부에 대한 구속력은 없 으나 수니파 급진단체 이슬람국가(IS) 수중에서 북부 도시 모술을 탈환하기 위해 함께 군사작전 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이라크 관계에 긴장을 초 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셰이크 후맘 하무디 이라크 의 회 부의장은 의회의 결정을 일종의 ‘권고안’이라 고 설명하고, 미국 의회가 “행정명령 적용 대상 에서 이라크를 제외하도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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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 정부에 압력을 행사해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27일 이라크와 예멘, 시리아 등 이슬람권 7개국 국민들의 미국 입국을 90일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라크 외교부는 트럼프 정부가 “동맹이자 전략 적 파트너”로 간주하는 국가에 그같은 결정을 내 려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외교부는 성명에서 “이라크가 테러리스 트나 수니파 극단주의 사상을 수출하는 국가가
아닌데도 행정명령 대상에 포함된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미국내에서 이라크인 사회가 좋은 평 판을 누리고 있고 그 구성원들은 어떤 테러 행위 에도 관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외교부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잘못된 것”이라며 결정을 재고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거 듭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라크 의회가 미국인들 에 대한 입국 금지를 실행에 옮길 것인지를 푸아
드 마숨 대통령의 결정에 맡겼다고 전했다. 마숨 대통령은 의회의 요구를 거부하거나 하이 데르 알아바디 총리에게 보내 법률로 정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경제개혁과 IS 퇴치 군사작전, 이란의 영향력 확산 차단 등을 위해 미국의 지원이 필요한 아바디 총리로선 매우 우 려하는 상황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FT는 이라크가 미국의 조치에 맞서 당장 미국인 들의 입국 금지를 실행에 옮기지는 않겠지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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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프 미 정부의 정책이 역내에 초래할 혼란을 가 늠케 해준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등 7개국 국민에 대한 미국의 입국금지 조치와 이에 맞선 이라크 의회의 미국인 입국 금 지 촉구는 이라크군이 모술에서 IS를 축출하기 위해 3개월 넘게 지상 작전에 참가하고 있는 상 황에서 내려졌다. 모술 탈환 작전은 2003년 이후 이라크에서 전 개되고 있는 최대 규모 군사작전이다. 미군은 2011년 이라크에서 공식 철수했으나 5천여명 의 병력이 아직 이라크에 배치돼 이라크 정부군 을 지원하고 있다. 미군은 소수 병력으로 모술 시내와 공중에서 지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대
원 작전을 벌이고 있으며 이라크군은 미국 주도 동맹군의 공군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모술 전 투를 지휘하는 이라크군 장교들은 트럼프 정부 의 정책으로 IS 격퇴 공조 전선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이에 대해 미 국방부의 제프 데이비스 대변인은 미국 입국 금지조치 대상에서 제외하기 위해 미 군과 동맹군 요원에 협력한 이라크인 명단을 작 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브라힘 알자파리 이라크 외무장관도 곧 이라 크 주재 미국 대사를 만나 미국 입국 금지 대상 에서 이라크를 제외해주도록 요청할 예정인 것 으로 알려졌다.
“샤이 트럼프?”…미국인 57%, 反이민 행정명령 찬성 미국인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보수적 여론조사기관인 라스무 센 리포츠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미 유권자 57%는 무슬림 7개국 출신 난민의 입국을 한시 적으로 금지하는 데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는 33%, 찬반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는 10%였다. 특히, 공화당 지지자 82%와 특정 정당을 지지 하지 않는 응답자 59%가 이번 조치에 찬성 입
장을 밝혔다. 민주당 지지자는 34%가 찬성하 는 것으로 집계됐다. 라스무센은 이 같은 결과가 지난해 8월 여론조 사에서 테러리즘 수출 경력이 있는 지역 출신 이 민자의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할 것을 요구한 트럼프 당시 후보자의 주장을 59%가 지지했던 것과 유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연
방 정부가 국내 이슬람 테러 위협에 충분히 집 중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고, 오직 16%만이 미 국이 테러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하다고 판 단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26일 유권자 1천명을 대 상으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무슬림 테러 위험
국가’의 국민에게 비자 발급을 일시중단하고 테 러위험국가 출신 난민의 입국 심사를 대폭 강화 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미국 전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졌고, 여야 중 진 의원들과 외교관 등 정부 관리들까지 반기를 드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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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자초 ‘트럼프 장벽’이 미국기업에 독 되는 5가지 이유
NAB 올해 주택가격 상승 전망
인재 유출…무역전쟁 땐 트럼프 밀어준 美중서·남동부 타격 중국에 지위 뺏길 우려도… “亞·남미 동맹국들 등 돌릴 채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反)이민 행정 명령 등 고립주의 정책을 강행하면서 미국 기 업에 오히려 타격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이어 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N머니는 트 럼프의 행정명령과 고율 관세 등 고립주의 정책 으로 미국 기업이 곤경에 처하게 되는 이유를 다 섯 가지로 정리해 보도했다. 우선 IT 기업에 몰려있던 인재 유출현상이 벌어 질 전망이다. 이미 트럼프의 행정명령으로 박사급 학생, 의사, 연구원, 사업체 임원 등이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일례로 구글의 경우에는 직원 가운데 최소 100 명이 이번 행정명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됐 다고 밝혔다. 또 어느 국가든 선택해 갈 수 있는 젊은 인재들이 미국 대신 다른 나라를 택할 가능 성이 커졌다. 이미 캐나다는 “종교와 관계없이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문을 열어젖힌 상태다. 애플과 이베이, 오라클 등은 이번 트럼프의 행정 명령으로 입국이 금지된 국가의 이민자 또는 그 자손이 창립한 회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세계적 인 기업이 탄생할 싹마저 잘라버린 셈이다. 미국의 대형 브랜드와 관광산업도 타격을 입 는다. 애플의 경우 전 세계에 200여개 부품업체에서 공급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는데, 트럼프 행정부 가 해외에서의 제품 및 인력 유입을 가로막는다 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미국의 관광업 규모는 연간 1조5천억 달러에 달 하며, 국내총생산(GDP)의 8%를 차지한다. 주말 사이 입국금지 행정명령으로 미국 공항에 서 벌어진 소동으로 많은 외국인이 다른 행선지 44
를 택하게 될 수 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더 큰 문제는 무역전쟁이 벌어지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높은 관세 정책에 상대국이 반 발하면서 교역 관계가 악화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생산 제품에 2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위협했지만, 정작 미국의 입 장에서도 멕시코와의 교역에 기대고 있는 일자 리가 600만 개에 달한다. 싱크탱크 브루킹스 연구소에 따르면 무역전쟁 에 따른 타격은 지난 대선에서 힐러리를 지지했 던 지역보다는 트럼프 지지 기반이었던 미국 중 서부·남동부 도시에 집중될 전망이다. 아울러 불확실성 고조로 미국 기업들의 불안감 이 커지고 있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이번 난민 입국금지 행정명령이 제대로 준비되 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서 곳곳에서 혼선을 야기했다. 행정명령의 여파로 시장의 ‘공포지수’라고 불리 는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VIX)는 30 일 17% 뛰어올랐다. 끝으로 중국이 미국의 자리를 대신해 세계의 맹 주 역할을 하게 될 위험도 있다. 이미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스위스 다보 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여러 차 례에 걸쳐 이 같은 의지를 피력했다. 뉴욕타임스(NYT)도 ‘트럼프의 무역전쟁은 이미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유럽 은 물론 아시아, 남미의 동맹국들이 속속 등을 돌릴 채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파이낸셜 인사이트의 피터 앳워터 사장은 “미국 기업과 미국 대통령이 지금 상충하고 있다”며 “’ 트럼프 장벽’ 속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기업이 되 기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elbourne, Brisbane and Perth were expected to see negative growth in unit prices. Picture: Adam SmithSource:News Corp Australia
호주 4대 은행 중 하나인 NAB는 2017년 주 택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단독주 택과 아파트 가격 모두 이전 전망치를 상회 할 것으로 예측한 것으로 나타났다. National Australia Bank는 2017년 국내 단독주택가 격이 3.4% 오를 것으로 새로운 전망치를 내 놓았으며, 이는 이전 상승 예측치 3.0%보다 0.4%가 더 상회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호주의 아파트가격은 이전에는1.6% 가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였지만 이번에 발표 한 새로운 전망에는 0.8%가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호바트(3.5%), 브리즈번(1.7%) 그리고 아들 레이드(1.5%)씩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그러나 퍼스의 단독주택가격은 2.7% 하락 을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 동안 엄청나게 공급된 신규물량으 로 멜버른과 브리즈번 그리고 퍼스의 올 한해 아파트가격은 각각 -2.7%와 -1.8% 그리고 -3.8%의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드니의 아파트가격은 올해 1.0%로 전국에서 가장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아들레이드와 호바트가 각각 0.7%와 0.6%씩 상승할 것을 NAB Group의 Alan Oster 수석 연구원은 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정 전 근 주택시장 조사에 의하면 시장 분위기가 아 망치는 NAB의 호주 주택시장 조사에서 지난해 직 견고하며, 낮은 이자율에 대한 시장의 반응 4/4분기 시장환경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 이전 전망치를 수정해야할 만큼 놀랄 정도 것을 보여 준 후에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로 뜨겁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금년도에 추 조사에서는 또한 Queensland의 주택가격 상승 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그리고 여전히 NSW와 가적인 이자율 하락을 NAB는 예상한다고 말 하였다. NAB 연구원들은 올해 멜버른의 단독 Victoria가 주택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예 주택가격이 5.6%로 가장 크게 오를 것으로 전 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망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시드니(4.5%),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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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막으려고 오스트리아 부르카·니캅 금지 연립정부 개혁안 중 하나…”전신베일 착용은 개방사회에 반해”
니캅을 착용한 무슬림 여성
오스트리아 연립 정부가 법원이나 학교 등 공 공장소에서 부르카·니캅 착용을 금지하기로 했 다고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 이 전했다. 부르카와 니캅은 얼굴을 포함해 전신을 가리는
베일로 무슬림 여성들의 전통 복장이다. 눈 부 위까지 망사로 가린 부르카가 니캅보다 더 보수 적이다. 오스트리아 연립 정부는 또한 공공장소에서 근 무하는 경찰관, 판사, 검사 등에 대해서도 공무
를 수행할 때 특정 종교를 상징하는 머리 스카프 등을 착용할 수 없도록 했다. 이는 집권 사민당(SPOe)과 연정 파트너 국민당 (OeVP)이 수 주 동안 연정을 유지하기 위해 논 의한 끝에 내놓은 개혁안 중 하나로, 앞으로 18 개월 동안 시행된다. 인디펜던트는 이번 조치가 이민, 무슬림 반대를 기치로 내걸고 득세하는 극우파 자유당(FPOe) 을 견제하고, 난민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니캅이나 부르카를 규제함으로써 확산하는 무 슬림 반감, 이민자를 받아들인 기성 정치권을 향 한 불신을 다소 누그러뜨리겠다는 심산으로 풀 이된다. 자유당은 지난 몇 달간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작년 대선에서는 1차 투표 1위를 배출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연립정부는 합의문에서 “열려있는 소통을 기반 으로 한 개방사회를 신뢰한다”며 “공공장소에서
전신을 가리는 베일 착용은 이에 반하므로 금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는 인구 870 만 명 중 대다수가 가톨릭이며, 약 60만명만이 무슬림이다. 유럽에는 이미 공공장소에서 부르카나 니캅 착 용을 금지한 국가가 많다. 프랑스 의회는 6년여 전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처음으로 공공장소에서 부르카와 니캅 착용 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벨기에와 스위 스 일부 지역도 이 같은 법안을 마련했거나 조치 가 예정됐다. 또한 난민 포용 정책을 폈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지난해 말 부르카 착용을 가능한 범위 내 에서 법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정된 연방의회 선거에서 ‘독일을 위 한 대안당’과 같은 극우 대중영합주의로 지지자 들이 유출되는 상황을 피하려는 포석이라는 분 석이 나왔다.
제동 걸린 아베 군국주의…2천600명 ‘군사부문 연구 반대’ 서명 일본에서 연구자 등 2천600여 명이 정부의 막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군사 관련 연구에 반대하는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연구자 등으로 구성된 ‘ 군학(軍學) 공동 반대 연락회’는 지난달 31일 도 쿄 시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부 지원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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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응모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서명에 2천 6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으며 연락회는
앞으로 전국 대학에 이를 제출할 예정이다. 연락회 공동대표인 이케우치 사토루(池內了) 나 고야(名古屋)대 명예교수는 기자회견에서 “이러
한 (정부) 자금이 연구에 흘러들어 가면 연구의 자유, 학문의 자유가 보장되겠는가”라며 “위기 감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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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대는 부·국장 회의에서 방위성 연구비를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침을 확인했다 고 전했다. 일본 내 과학자 대표기관이라 할 수 있는 일본학 술회의는 지난달 군사 부문 연구에 신중해야 한 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일본은 대학 등 연구기관에 첨단 무기나 군 장비 관련 기술 연구 지원비로 지난해 예산 6억엔(약 61억원)의 18배에 달하는 110억엔(약 1천121 억원)을 올해 편성했다.
부상한 ‘팔’인 사살한 이스라엘 병장에
징역 3~5년 구형 바닥에 쓰러져 부상한 팔레스타인인을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이스라엘 군인 엘로르 아자리아(20) 병장에게 이스라엘 군 검찰이 징역 3~5년을 구형했다고 AFP통신 등 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육상 자위대 연례 군사훈련
히토쓰바시대학원의 우카이 사토시 교수는 “죽 임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는 지식 과 상상력이 지금이야말로 요구된다”며 “문과와 이과의 벽을 넘어선 입장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 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본 내 대학가에서는 방위성의 연구 응모 를 금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도쿄신문은 지난해 12월 이후 호세이(法政)대, 간사이(關西)대, 메이지(明治)대 등이 관련 제 도에 응모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교토
통신에 따르면 아자리아 병장은 지난해 3월 24 일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 헤브 론 검문소에서 부상한 상태의 한 팔레스타인인 을 조준 사격해 숨지게 해 ‘비고의적 살인’ 혐의 로 기소됐다. 이스라엘 군사법원은 지난 4일 그에 대해 유죄 를 선고했다. 그러나 법원의 살인죄 판결에 팔레스타인과 일
부 인권단체는 환영했으나, 이스라엘 교육장관 은 즉각적인 사면을 요구하는 등 찬반이 첨예하 게 엇갈렸다. 아자리아는 당시 재판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인 이 폭탄 조끼를 착용한 것으로 믿었다”며 정당 방위 차원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 지 않았다.
이탈리아 로마에 한국인 대상 강도 ‘경계령’…최근 사건 급증 로마 테르미니역 주의해야… “야간 단독외출, 범죄 표적 우려” 이탈리아 로마의 최대 기차역인 테르미니 역 인 근 지역에서 한국 관광객과 교민을 상대로 한 강 도 사건이 최근 빈발하자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 관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31일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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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이번 달에 걸쳐 관광객과 교민으로부터 대사 관에 신고된 테르미니 역 주변의 강도 사건만 총 8건에 달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2∼4명의 무리를 이룬 강도범들은 늦은 시간 인 적이 드문 곳을 혼자 걷는 사람이나 여성들로만
구성된 일행을 노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후 지갑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는 수법을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젊은 남성 관광객은 밤 늦게 역 주변을 거닐 다 부랑자로 보이는 3∼4명에게 에워싸인 뒤 주 먹으로 얼굴을 맞고 지갑과 휴대전화를 빼앗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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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또 다른 사람은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호텔 문을 여는 순간 뒤에서 목을 졸린 뒤 소지품을 강탈당했다. 테르미니 역 주변은 원래 소매치기 등 절도범이
많은 것으로 악명이 높지만 최근과 같은 폭력을 쓴 강도 사건 발생은 이례적인 일로 인식된다. 대사관은 이에 따라 로마경찰청과 테르미니 인 근 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치안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대사관 홈페이지에 여행객의 주의를 당부하 는 공지를 띄우고, 교민들에게도 조심할 것을 환 기하고 있다. 주 이탈리아 대사관의 김용갑 영사는 “테르미니
역을 이용하거나 주변 민박집, 호텔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교민은 가급적 혼자 다니지 말고, 특히 야간에 골목을 홀로 걷는 것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두테르테 “군은 부패경찰 잡아라”…中에 해상납치방지 순찰요청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부패 경찰’ 정화에 군대까지 동원하고 나섰다.
장단체에 의한 선박과 선원 납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것과 관련, 중국의 지원을 기대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이 필리핀 영토를 침범 하지 않고 공해 상에서 해상납치 사건을 막기 위 해 해군 함정이나 해양 경비정을 보내 순찰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인근에서 필 리핀의 이슬람 무장단체 ‘아부사야프’가 한국 국 적 화물선 동방자이언트호(1만1천391t급)를 습격, 한국인 선장 박모 씨와 필리핀 국적의 선 원 1명을 납치했다가 3개월여 만에 풀어주는 등 동남아 해상에서 납치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치안불안 올해도 여전”… 브라질 리우 경찰 60여명 사상 작년엔 77명 피살, 357명 부상
한국인 사업가 납치·살해 혐의로 체포된 필리핀 경찰관(가운데)
1일 GMA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군 장 성 승진 행사에서 군은 부패 경찰관과 마약용의 자를 추적, 체포하라고 지시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경찰의 마약 단속 조직을 재 편해야 한다”며 “그러는 동안 군이 부패 경찰관 등을 체포할 것을 명령한다”고 말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약 단속 경찰관들에
의한 한국인 사업가 납치·살해 사건이 일어나자 경찰의 마약 단속 부서 전면 해체와 재조직을 지 시하는 등 경찰 쇄신에 착수했다. 그는 “경찰이 속속들이 부패했다”, “약 6천 명의 경찰관이 불법 마약에 연루돼 있다”며 비리·부패 경찰관에 대한 대대적 숙청을 예고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사이에 있는 술루 해 등 동남아시아 해역에서 이슬람 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고질적인 치안불안 상 황이 올해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리우 주 정부는 3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 를 통해 1월 한 달간 경찰관 16명이 살해됐다 고 밝혔다. 지난해 1월의 7명과 비교하면 배를 넘는다. 살해된 경찰관 가운데 4명은 근무 중이었고 12 명은 비번 상태였다. 은퇴한 경찰관도 2명 살 해됐다. 주 정부는 또 경찰관 44명이 근무 중 또는 비 번 상태에서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부상했다고 말했다. 비번 상태에서 살해되거나 부상하는 경찰관이 많다는 것은 범죄조직원들의 보복공격이 수시 로 가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문가들은 지 적했다. 지난해 ‘경찰의 무덤’으로 불리는 리우 주에서는 경찰관 77명이 살해되고 357명이 다쳤다. 지난 15일 리우 시내 코파카바나 해변에서는 비 정부기구(NGO)인 ‘경찰 SOS’ 주최로 경찰관에
대한 공격을 비난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한편, 리우에서는 어린이 총기사고 피해도 계속 되고 있다. 리우 시에서 활동하는 NGO인 ‘평화의 리우’에 따르면 2015∼2016년 2년간 리우 시에서 유 탄에 맞아 사망한 어린이는 18명에 달한다. 조사 기간을 2016년까지 최근 10년으로 넓히 면 어린이 사망자는 31명으로 늘어난다. 이 단체는 치안불안에 항의해 코파카바나 해변 에 사망한 어린이의 이름을 쓴 31개의 검은색 팻말과 인형, 총격을 상징하는 구멍 난 브라질 국기 등을 설치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리우는 세계 3대 아름다운 항구도시의 하나로 꼽히지만, 대규모로 형성된 빈민가를 중심으로 수시로 총격전이 벌어지는 등 치안불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평화의 리우’의 안토니우 카를루스 코스타 회장 은 “리우 시내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빈발하고 있으나 정치인들은 이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NEWS VISUAL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 중 육아·가사노동을 하는 남자는 모두 16만1천명으로 2010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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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600여년 만에 귀환’ 법원 日반입 불상 부석사 소유권 인정 2012년 국내 반입된 ‘금동관음보살좌상’ 돌려달라는 부석사 청구 받아들여 불상은 수덕사에 보관될 듯…검찰은 판결 불복해 항소장 접수
충남 서산 부석사 원우 스님이 26일 일본에서 반입된 ‘금동관음보살좌상’을 원래 소유주인 부석사에 돌려주라는 법원 판결 이후 소감 등을 말하고 있다.
일본 쓰시마섬 한 사찰에서 도난돼 한국으로 반 입된 불상을 원래 소유주로 알려진 충남 서산시 부석사로 인도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 은 항소 여부에 관계없이 불상을 사찰 측에 즉시 인도할 것도 주문했다. 부석사에 맞서 소송을 수 행한 검찰은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 불상이 국내로 반입된 2012년 이후 계속 반 환을 요청했던 일본 정부의 거센 반발도 예상 된다. 대전지방법원 민사 12부(재판장 문보경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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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26일 대한불교 조계종 부석사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금동관음보살좌상 인도 청구소송 에서 원고 청구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그동안 진행된 변론과 현재 문화재청 에서 보관 중인 불상에 대한 현장 검증 등을 통 해 불상이 부석사 소유로 넉넉히 추정할 수 있 다”며 “과거에 증여나 매매 등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도난이나 약탈 등 방법으로 일본으로 운 반돼 봉안되어 있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 결했다.
이어 “역사·종교적 가치를 고려할 때 불상 점유 자는 불상을 원고인 부석사에 인도할 의무가 있 다”며 “피고(정부)는 문화재이고 이동될 경우 훼 손 가능성이 있어 사건이 종결될 때까지 가집행 해서는 안 된다고 하지만, 부석사가 인도받더 라도 충분히 보관할 능력이 있다고 본다”고 밝 혔다. 또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 불법 유출된 문화재 를 환수하는 주체는 국가인데 이번 환수 과정을 보면서 일본에 불상을 반환하겠다는 식의 입장 을 표명해 온 정부의 태도에 실망을 느꼈다”며 “ 부석사도 앞으로 문화재 환수 노력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석사 측은 이 불상을 우선 예산 수덕사로 옮 겨 보관하기로 하고 조계종과 문화재청, 수덕 사, 경찰 등과 이송 방법과 일정 등을 협의할 방 침이다. 원고 측 변호인은 “불상에 대한 안전상 문제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이송 일정 등을 결정할 것”이라며 “일단 설 연휴가 지나야 구체적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법정 방청석에서는 많은 일본 언론이 목격 되는 등 일본 측도 이번 판결에 깊은 관심을 나 타냈다. 대전지법 관계자는 “판결 이후 검찰에서 항소장 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며 “향후 기일이 잡힐 것” 이라고 설명했다. 높이 50.5㎝, 무게 38.6㎏인 관세음보살 좌상 은 14세기 초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1973 년 일본에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부석사는 쓰시마(對馬)의 한 사찰에서 절도범에 의해 도난당한 뒤 한국으로 반입된 이 불상(현재
일본 쓰시마 간논지에 있던 관세음보살좌상
한국 국립문화재연구소 보관)을 부석사로 인도 하라고 한국 정부에 요구하는 소송을 대전지방 법원에 제기했다. 이 불상이 절도범의 손을 통해 우리나라에 반입 됐을 때 서산 부석사 신도들은 왜구에 약탈당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우리나라 법원은 2013년 2월 반환 중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절도단이 쓰시마에서 관세음보살 좌상과 함께 훔친 동조여래입상은 지난해 7월 도난 당시 점유 지인 쓰시마의 가이진(海神) 신사로 반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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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February 2017
KOREAN NEWS
日 반입 불상 부석사로 못 간다…
日정부, ‘불상 부석사 인도 판결’에
법원, 강제집행정지 신청인용 외교채널로 항의 일본에서 반입된 불상을 원래 소유주로 추정되는 충남 서산 부석사로 돌려줘야 한다 는 판결에도 불구하고 해당 불상은 당분간 부석사로 인도되지 못할 전망이다.
일본 정부가 2012년 쓰시마섬의 한 사찰에서 도난돼 한국으로 반입된 불상(금동관 음보살좌상)을 원래 소유주로 알려진 충남 서산시 부석사로 인도하라는 한국 법원의 전날 판결과 관련, 외교채널을 통해 항의의 뜻을 전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부석사
법원이 판결 직후 검찰이 제기한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기 때문이다. 1일 대전고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선고 이후 즉시 항소하면서 강제집행정지 신청도 함 께 냈다. 1심 판결을 한 재판부와 다른 재판부는 설 연휴 직후인 지난달 31일 검찰의 신청을 인용한 뒤
결정 내용을 검찰에 통보했다. 검찰은 “판결이 확정되기 전 먼저 인도를 하면 불상 훼손 등이 우려된다”며 “나중에 항소심이나 대법원에서 판결이 뒤집혔을 때 불상을 내놓지 않거나 숨기면 회수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여 러 부작용을 우려해 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불상이 있던 일본 쓰시마의 무인 사찰 간논지
27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날 외교채널을 통해 한국 법원의 판결에 대해 유감 과 항의의 뜻을 표시하는 한편 도난당한 것이니 당연히 돌려달라는 취지의 요구를 한 것으로 알 려졌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그런(부석사 인도) 판결이 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신속하게 불상이 일본 으로 반환되도록 한국 정부 측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본 정부의 항의에 우리 정부는 ‘관련 법령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판결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항소 여부에 대한 질
Commercial law 23 (비즈니스 매매) 이번 주는 매상과 장부에 대한 확인에 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약서상에 는 Trial period가 있는데 이는 구매자가 매 상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준비된 항목입니 다. Trial period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편의 에 의하여 일정한 시기와 기간을 정하게 됩 니다. 가령 음식점의 경우 일주일의 Trial period를 주게 될 경우 해당 기간 중 일일매 상을 점검하여 계약서상의 매상과 어느 정 도 일치하는 점검할 것입니다. 구매자가 매 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Trial period가 끝나는 시점으로부터 2일 이내에 계약해지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 Trial기간 동안의 매상의 점검 등은 사업체매 매가격의 권리금을 확인하는 것과 매우 밀 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권리금도 사업체 매매 시 재고 및 시설과 같이 ‘자산’으 로 인식되므로 사업체 매매 시 별도의 가격 협정이 매도자와 매입자간에 이뤄지기 때문 입니다. 권리금을 매입자입장에서 보게 되 면 투자대비 수익율을 고려할 것이며 매도 자 입장에서는 권리금을 형성한 과정에서의 물질적, 정신적 투입과 성과를 바탕으로 가 격을 매길 것입니다. Trial 기간동안에 그러 한 성과는 실직적인 매상을 통해 점검될 것 입니다.
하에 이루어지는 매상의 점검이나 많은 소 규모 사업체의 구매자들은 계약이전 사업체 를 방문하여 손님의 입장에서 살펴보는 것 이 다반사 일것입니다. 식당의 경우에는 모 든 메뉴를 직접 시켜서 시식을 해보기도 하 고 옆테이블의 반응들도 점검할 것입니다. 편의점의 경우 하루의 영업시간동안 몇 명 의 손님에 입출입했는가를 철저히 점검하는 구매자도 있을 것입니다. 매상과 같은 맥락에서 구매자는 장부확인의 권한이 있는데 계약후 10일 이내에 확인을 해야하며 판매자는 계약 후 3일 이내 관련 장부를 구매자나 구매자의 회계사에게 줄 의무가 있습니다. 판매자가 장부의 내용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매상과 마찬가지로 계 약의 종료의사를 통보하여 이미 지급되었던 보증금을 반환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매상이나 장부가 만족스럽지 않아 계약을 종료하여 보증금을 반환받았을 경우 판매자 입장에서는 사업체를 판매하지 못한 상황 에서 사업체의 정보만을 구매자에게 주고만 결과가 됩니다. 그러므로 구매자는 판매자 에 대하여 사업체에 관련된 정보를 제 3자에 대하여 공개하지 않는다는 보장이나 정보를 다른 사업에 활용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해 야 할 것입니다.
Trial은 계약서에서 공식적으로 양자가 합의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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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NEWS VISUAL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 된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1일 오전 서울 강 남구 특검 사무실로 강제 소환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특검은 지난달 22일 최순실이 6차례 소환에 불응하자 딸 정유라 씨의 이 화여대 입학 및 학사 특혜 비리로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체포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문에 “정부를 대표한 검찰 측 주장이 1심에서 받 아들여지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조만 간 검찰에서 판결 내용을 상세히 분석한 후에 관 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한일 양국 간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 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전날 판결에 불복해 바로 항소했다. 검찰은 그동안 재판 과정에서 당초 불상이 일본 으로의 반출 과정에서 도난 관련 증거가 충분하 지 않고 일본 쓰시마(對馬) 간논지(觀音寺)에 보 관돼 있던 것을 훔쳐 국내로 들여온 만큼 일본 측에 돌려줘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온 것 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일본에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 그러나 부석사 원우 스님은 판결 직후 “우리 문 화재를 보호하고 불법 유출된 문화재를 환수하 는 주체는 국가인데 이번 환수 과정을 보면서 일 본에 불상을 반환하겠다는 식의 입장을 표명해 온 정부의 태도에 실망을 느꼈다”고 지적했다.
대전지방법원 민사 12부(재판장 문보경 부장판 사)는 전날 대한불교 조계종 부석사가 정부를 상 대로 제기한 금동관음보살좌상 인도 청구소송 에서 원고 청구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그동안 진행된 변론과 현재 문화재청 에서 보관 중인 불상에 대한 현장 검증 등을 통 해 불상이 부석사 소유로 넉넉히 추정할 수 있 다”며 “과거에 증여나 매매 등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도난이나 약탈 등 방법으로 일본으로 운 반돼 봉안되어 있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 시했다. 금동관음보살좌상은 한국 절도범들이 2012년 10월 쓰시마(對馬) 간논지(觀音寺)에서 훔친 뒤 한국으로 반입했다. 높이 50.5㎝, 무게 38.6㎏ 인 관세음보살 좌상은 14세기 초반 제작된 것 으로 추정되며, 1973년 일본에서 유형문화재 로 지정됐다. 반입 당시 부석사 신도들은 애초 불상이 왜구에 약탈당해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주장하며 소송 을 제기했고 한국 법원은 2013년 2월 반환 중 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사안은 한일 외 교 현안으로 비화했다.
반기문 “순수한 뜻 접겠다”…
대선불출마 선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일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가 주도하여 정치교체 이루고 국가 통합 이루려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정치권의) 일부 구태의연하고 편 협한 이기주의적 태도에 지극히 실망했다”며 “ 이들과 함께 길을 가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판단
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저의 순수한 애국심과 포부는 인 격살해에 가까운 음해, 각종 가짜 뉴스로 정치 교체의 명분 실종되고 개인과 가족 그리고 제가 10년을 봉직했던 유엔의 명예에 큰 상처만 남기 게 됐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이야기 (1) 17억, 45억, 11억, 3억 … 이 숫자들은 2016 년 2월 기준의 페이스북 (Facebook) 전세계 월간 이용자 수, 월간 ‘좋아요’ (like)를 누른 횟수, 일일 로그인 수 및 일일 게시되는 사진 수를 각각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Zephoria Digital Marketing의 조사 결과 인용). 이렇 게 이용자 수와 포스팅 수, 트래픽이 엄청나 게 늘어나는 사이트이다 보니 페이스북을 둘 러싼 법적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16년 9월 오스트리아 남부 코린시아 (Corinthia) 지역 잡지인 Die Ganze Woche 에 따르면 아나 메이어 (Anna Maier)라는 가 명을 쓴 18세 소녀가 자신의 동의 없이 부모 가 본인의 어린 시절 사진 500여장 (용변을 보는 사진, 기저귀를 가는 사진 등 포함)을 페 이스북에 올린 것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했 다고 합니다. 이 소녀는 성인이 된 후 이 사진 들을 삭제할 것을 부모에게 요구했으나 거부 당했고 이미 700여 회 이상 부모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보여진 후라 소송을 통해 정신적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영국의 텔라그라프 (Telegraph)지에 따르면 보통의 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5세가 될 때까 지 평균 1,498개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다고 합니다. 이 중 85%는 1년 동안 페이스 북의 프라이버시 설정을 제대로 리뷰하지 않
아 79% 의 부모들이 자신이 올린 사진들을 전혀 모르는 타인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프 랑스에서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설령 용변 을 보는 자년의 사진을 부모가 재미 삼아 올렸 다 해도) 미성년자의 나신 사진의 인터넷 상 공개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 한 사건이 프랑스 법정에서 다루어졌다면 해 당 부모는 최대 4만5천 유로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보다 앞서 영국에서는 보복성 포르노의 피 해자인 한14세 소녀가 자신의 누드 사진이 인 터넷에 떠돈다며 최초 포스팅을 허락한 페이 스북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녀 의 변호인 측은 페이스북이 이미지 자동 인식 기술 (일명 ‘PhotoDNA’) 기술을 보유하고 있 기 때문에 문제의 사진이 최초 포스팅 되는 것과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음에도 불 구하고 이에 소극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4년에는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 여 성이 예전 남자친구가 합성하여 만든 이른바 보복성 포르노 사진을 올려 페이스북을 상대 로 $123 million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 지만 법원에서 기각된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 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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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February 2017
KOREAN NEWS
콜라 마시는 선비…광복 직후 생활 상 희귀사진 대거 공개
NEWS STORY
일제 강점기 36년에서 해방된 직후 우리나라 풍경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이 대거 발견됐다.
콜라 마시는 선비
미군 혹은 군사고문단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 는 사진 중에는 희귀한 장면이 다수 포함돼 눈 길을 끈다. 이 사진은 부산에서 20년 넘게 근대 문물과 역사자료 등을 수집하고 분석해 온 김한근 부 경근대사료연구소 소장이 미국의 한 경매사이 트에서 구한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스캐닝한 파일이다. 해방 직후에 찍은 고화질 컬러 슬라 이드 필름이 발견된 것은 이례적이다. 70년이 지났지만 보관상태가 좋아 사진 화질 이 무척 좋은 편이다. 촬영자는 로버트 시겔(Dr. Robert M Siegel) 로 필름에 표기돼 있다. 촬영 시기는 슬라이드 필름 마운트에 기록된 내용으로 볼 때 1946년 5∼11월과 1947년
서울 북창동 거리 모습
2월로 추정되며, 인천·서울·춘천·강릉 순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우선 눈에 띄는 사진은 콜라와 맥주를 마시는 선비 모습이 담긴 2장이다. 흰 한복에 갓을 쓰고 흰 수염을 기른 노인이 유리병에 든 콜라와 맥주를 한 손에 들고 마시 는 장면이 재미있다. 맥주병에는 ‘필스 비어(Piels beer)’라는 로고 가 붙어있다. 필스 비어는 당시 미국에서 제조 된 맥주 브랜드다. 콜라병은 외관 생김새로 봤 을 때 ‘코카콜라’로 추정된다. 동해의 한 바닷가에서 소금을 만드는 사진도 시선을 잡는다. 바닷물을 말려 소금을 만드는 남해나 서해와 달리 동해에서는 주로 바닷물 을 끓이는 방식으로 소금을 만들었는데 실제
소풍 나온 아이들
사진이 발견된 것은 흔치 않은 일로 평가된다. 한국군의 모태가 된 국방경비대 소속 군인 2명 이 제복을 입은 채 나란히 서 있는 사진도 있다. 인파로 북적이는 서울 북창동 거리 사진에는 당 시 대규모 무역상인 ‘고려양행’이 보이고, 2차 세 계대전이 끝나기 전 연합국 수뇌부가 모인 포츠 담 회의의 영향을 받은 ‘포쓰탐’이라는 이색 간판 도 흥미롭다. 젖가슴을 내놓은 채 아이를 업은 여인, 소풍 나온 아이들, 덕수궁 행락객들, 우물가에서 쌀 씻는 아낙들, 빨래터 풍경, 이사 가던 중 길에 앉아 밥 먹는 가족, 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들, 함지박 짐 을 이고 가는 여인들, 소 몰고 가는 노인, 거름통 지고 가는 남정네 등 서민 생활상도 사진 속에 고 스란히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아이들은 맨발 차림
에 일본군 옷을 줄여 입고 가방 대신 보자기를 둘 러매는 등 물자가 부족했던 당시 시대 상황을 여 실히 보여줬다. 반듯하게 차려입은 도시 아이와 빡빡머리에 웃 통을 벗은 채 바지만 겨우 입은 시골 아이의 모습 도 대조적이다. 이외에도 지금은 사라진 인천 만 수대 건물,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가지 풍경, 강릉과 인천의 농어촌과 항구 모습, 보리 타작, 사찰, 서울의 한 성벽 등도 필름에 담겼다. 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 소장은 1일 “1945 년 해방 후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사이는 당시 생활상이나 풍경을 기록할 주체나 장비도 거의 없었던 근현대 역사의 암흑기였다” 며 “상태 좋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이 발견돼 사 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2017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2017년 한국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6,470원, 지하철 기 본요금은 1,250원, 일반택시 기본요금은 2km 까지3,000원 그리고 우체국택배 동일지역 기 본요금은 4,000 원 이라고 합니다. 한국 최저 시급을 호주달러 $1불에 한국원화880 원으로 계산 한다면 $7.35 달러 입니다. 현재 호주의 국가최저임금 (National Minimum Wage) 은 시간당 $17.70 달러 부터 시 작 입니다. 위의 환율로 환전해 보면 15,576 원 입니다. 호주의 최저시급이 한국보다 2.4 배가 높습니다. 하지만, 브리즈번 지역 기차의 출퇴근시간 기본요금은 한국돈으로 2,822원으 로 한국의 2.3 배, 택시요금은 오후 7시 부터 밤 12시까지 2km 에 7,470원으로 한국의 2.5 배, 호주우체국 택배기본요금은 11,775 원으 로 한국의 2.9 배 입니다. 이런 대표적인 몇가 지의 물가를 비교해 본다 하더라도 호주의 물 가는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따라서 한국 보다 2.4 배 높은 시급을 받으며 호주에 산다 고 해도 한국보다 2.4배 빨리 부자 되기는 어려 울 것 같습니다.
이런 국가최저임금과 더불어 고용관련 최소조 건들과 업종별 최저임금은 Fair Work Commission 이라는 정부기관에서 정한 업종별 법 정최저임금 (Awards), 인가된 고용합의 (Registered Agreements) 또는 고용관련법 (Legislation) 의 적용을 받습니다. 현재 호주에는 Fair Work Commission 에서 정한122개의 산 업 또는 업종별의 법정최저임금이 있습니다. 인가 받은 고용합의가 없는 소매업이나 레스토 랑등의 서비스업등에 고용되어 있는 많은 근로 자들이 이런 업종별 법정최저임금의 적용을 받 습니다. 만약에 인가 받은 고용합의나 업종별 법정최저임금 모두에 해당 되지 않을 경우에는 고용관련법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인 가된 고용합의가 있어도 또는 고용관련법의 적 용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최저임금은 국가최저 임금의 적용을 받을 뿐만 아니라 또한 해당 업 종별 법정최저임금 보다 더 낮을 수 는 없습니 다. 호주에서는 이외에도 노동자 복지와 보호 를 위한 여러가지 제도가 있습니다. 호주에서의 고용주와 직원과의 관계는 상하관 계가 아닌, 각자의 맡은바를 분담해서 일하는 팀 동료와 같은 관계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호주의 국가최저임금은 매년 7월 1일에 조정 됩니다. 2016년 7월 1일 부터 적용되는 국가 최저임금은 21세 이상일 경우, 파트타임의 경 우는 시간당 $17.70 이고, 풀타임은 시간당 $17.70 이거나 또는 주당 38시간 기준으로 주 급 $672.70 입니다. 케주얼은 25% 의 Casual Loading 을 더해 시간당 $22.13 입니다. 풀 타임은 연 4 주 , 파트타임은 근무시간에 비례해 계산한 시간에 대한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습니 다. 케주얼은 시간당 급여에 Casual Loading 을 더해 받기 때문에 유급휴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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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반기문 불출마선언에 “의외이지만 존중, 민심은 정권교체” “유엔 사무총장 경륜으로 국민과 사회 위해 기여해달라” 더불어민주당은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 면서도 국민의 뜻이 정권교체에 있다는 점이 확 인됐다고 주장했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갑작스러 운 결정으로 의외이지만 결정을 존중한다”며 “지
금 민심이 바라는 것은 정권교체로, 적폐를 청산 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게 지금 국민의 바람이라는 것을 다시 강조한다”고 밝혔다. 고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반 전 총장 본인에 게도 3주의 짧은 정치 경험이 실망스럽겠지만, 국민에게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
했다. 고 대변인은 “국민은 처음부터 반 전 총장 이 귀국해서 우리 사회의 존경받는 원로로 남아 주기를 바랐지만, 본인 스스로 대선 후보로서 검 증을 자처했다”며 “그 과정이 혹독함은 국가 지 도자에게 요구되는 무거운 책임에 따른 것”이라 고 밝혔다.
그는 “반 전 총장은 정치 교체를 주창했지만, 민 심은 적폐청산과 정권교체에 있음을 확인했다” 며 “반 전 총장이 비록 큰 뜻을 접었지만, 앞으 로 유엔 사무총장으로 봉직하며 쌓은 경륜을 사 회와 국민을 위해 기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덧 붙였다.
안철수, 潘 불출마에 “큰 어른으로 국가위한 더 큰 역할 기대” 국민의당은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개인에 대한 연민의 정은 있지만, 국가를 위한 큰 틀에서 볼 때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김경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국가 경영에 대해 전혀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대통령 출마 의지를 피력했던 것이 국민에게 제 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포기한 것으로 보인 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어 “반 전 총장이 정치는 포 기했지만, 외교·안보 분야에서 대한민국 어른 으로 남아서 국가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정치권에 실망?... 메세지가 없어서 실패 반 전 총장이 불출마 회견에서 기성 정치권의 편 협한 이기주의 태도에 지극히 실망했다고 밝힌 데 대해 “귀국 후 국가발전 대개나 국민을 사랑 하는 뜨거운 메시지가 없어서 사랑받지 못했고 정치권도 국민의 마음을 읽어 선택받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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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지적했다.
국가의 어른으로 남아주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정당에 관 계없이 대한민국의 큰 어른으로서 어떤 정치세 력과도 관계없이 국가를 위해서 역할을 해주시 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대구를 방문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저는 반 전 총장이 대한민국을 위한 더 큰 역할을 위해 어느 한 정당에 속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반 전 총장이 10년간의 유엔 사무총 장 경력을 살려서 특사 등으로 여러 가지 외교 현안들을 푸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 조했다.
국정교과서 밀어낼까…
검정 역사교과서 개발 본격 착수 교육과정평가원, 검정 예비공고…8월초까지 심사본 접수 교육부, 집필기준 발표와 동시에 검정 설명회…반발 여전 정부가 내년부터 중·고교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와 함께 사용할 검정 역사교과서의 집필기준을 발표하면서 개발 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육부는 중학교 역사①과 고교 한국사 교과서 의 경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집필한 뒤 검정심
사를 거치면 올해 안에 교과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평 가원은 최근 중학교 역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 발행을 위한 검정 실시 예비공고를 내고 8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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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까지 심사본(검정심사용 교과서)을 접수하기 로 했다. 새로 만들어지는 중학교 역사①·역사②와 고등 학교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중학교 역사①과 고 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이 일정에 따라 올해 검 정을 마치고 2018학년도부터 교육 현장에서 사 용한다. 중학교 역사①은 구석기부터 조선시대 까지를 다룬 교과서다. 한국 현대사와 세계사를 다루는 중학교 역사② 교과서는 내년에 검정을 마무리해 2019학년도 부터 활용한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전날 집필기준 발표와 동시 에 출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검정심사 배점 등 기준과 집필 과정의 유의점을 설명했다.
교과서 검정심사는 기초조사와 본심사로 구분 되는데 교육부가 발표한 집필기준을 준수했는 지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다. 심사 과정에서 권고받은 수정·보완 사항을 반영 한 수정본까지 검토가 끝나면 검정교과서로 최 종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금용한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역사①·역사②· 한국사 교과서를 한꺼번에 개발할 계획이었지 만 집필 기간이 촉박하다는 출판사와 집필진의 의견을 수렴해 역사②는 2018년에 개발하도록 했다”며 “역사①과 한국사는 8월까지 집필해 검 정을 진행하면 올해 말 정도에 (교과서 내용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육계는 여전히 검정 집필기준과 교과
서 활용 시기에 대한 교육부의 결정에 반발하 고 있다. 관련 규정을 개정해가며 통상 1년6개월인 검정 교과서 개발 기간을 1년으로 줄인 것이 결국 ‘ 부실 교과서’를 양산한다는 지적이 여전한 상 황이다. 교육부가 전날 발표한 집필기준에서 검정교과서 는 국정과 달리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는 표현 을 쓸 수 있도록 했지만 현행 2009 개정 교육과 정의 집필기준과 비교하면 새 집필기준이 ‘우편 향적’이라는 비판도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전후 산업화 과정에서 이룩한 경제발전의 긍정 적 단면을 강조하도록 하고, 북한 토지개혁의 한 계와 3대 세습체제에 대한 비판을 싣도록 주문
한 것 등이 그 예다. 중학교 교과서 가운데 보수와 진보진영의 해석 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현대사 부분이 내년에 검 정할 역사②에 수록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집필 진 구성에 다소 숨통이 트였다는 분석도 나오지 만, 고교 한국사 교과서는 많은 저자들이 집필을 거부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비상교육 한국사 교과서 저자인 도면회 대전대 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는 “그간 (학계에서) 지 적한 내용 가운데 집필기준에는 아주 일부만 반 영됐다”며 “게다가 1년 반 이상 먼저 출발한 국 정교과서와 이제 집필을 시작하는 검정교과서 를 경쟁시키는 것은 대단히 불공정한 경기”라 고 지적했다.
마블 ‘블랙팬서’... 한국에서 촬영 예정 쉬쉬거리던 마블사 광안리 촬영… 대행사 안내로 ‘공개’ 비공개로 추진하던 미국 마블사의 슈퍼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의 부산 촬영이 엉뚱한 곳에서 전격 공개되면서 부산시가 진땀을 빼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말 국내 대행사를 통해 미국 마 블사와 ‘블랙 팬서’ 한국 촬영분 가운데 광안리해 수욕장 일대에서 추격신 등을 촬영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벌였다. 부산시는 마블사와 부산 촬영을 최종 확정할 때 까지 공식 발표를 미루기로 하고 보안에 부쳤다. 부산시와 마블사는 3월이나 4월 중 적당한 시점 에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자동차 추격 액션 신 등을 촬영하기로 하고 세부 촬영 계획 등을 협의해왔다. 이 같은 내용은 촬영시점이 다가오 면서 마블사 대행사인 ‘미스터 로맨스’가 촬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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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문을 광안리해수욕장이 있는 수영구 일부 주 민에게 안내문을 보내면서 일반에 알려졌다. 미스터 로맨스 측은 ‘미국영화 마더랜드(가칭) 촬영 안내문’을 수영구 일대 아파트에 우편으로 보냈다. 마더랜드는 ‘블랙 팬서’의 워킹타이틀로 작업용 임시 제목이다. 이 안내문을 발견한 한 주민이 안내문을 촬영해 자신의 SNS 계정에 올 리면서 마블사의 광안리 추격신 촬영 사실은 순 식간에 SNS로 퍼져나갔다. 부산시도 이 주민의 SNS계정을 인용해 부산시 공식 페이스북에 안 내문을 올렸다가 보안 협약을 이유로 이를 내리 는 등 소동을 빚기도 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마블사는 부산시, 부산경찰청, 수영구청, 남부경찰서 등의 협조를 받아 3월 중
야간에 광안리 일대에서 ‘마더랜더’를 촬영할 예 정이다. 이 촬영에는 150여 대의 차량과 70여 명 이상의 인원이 투입돼 악당과 주인공의 자동 차 추격 액션장면을 찍는다고 밝혔다. 생생한 차량 질주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헬리콥 터 비행과 총기(공포탄) 사용도 예정됐다고 덧 붙였다. 대행사 측은 촬영으로 인해 교통통제와 소음발생이 불가피하며 이로 인해 주민과 방문 객 등에게 불편이 예상된다며 불편을 최소화하 고 안전한 촬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설명했다. 대행사 측은 광안리해수욕장 언양사거리에서 언 양삼거리,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로를 거쳐 광안 리해수욕장 교차로까지 촬영구간을 그린 지도까 지 첨부했다. 문제는 부산시와 마블사 측이 아직 광안리 촬영에 대한 세부협약을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이다. 마블사 측에서 공식적으로 촬 영 일정과 촬영지 등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에서 광안리 촬영 사실이 알려지면서 촬영 자체가 무 산될 우려도 있다. 실제로 이전에 마블사의 ‘어벤 져스’ 한국 촬영때에도 촬영지가 사전에 유출되 자 최종 촬영지에서 탈락한 사례도 있다. 부산시는 마더랜드의 광안리 촬영 사실이 알려지 자 1일 오전 미국 마블사 측에 긴급 전문을 보내 촬영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을 건의하는 등 수습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당초 마블사에서 신작 블랙 팬 서의 한국 촬영 사실을 공개한 상태에서 뜻하지 않게 광안리해수욕장 촬영 사실이 알려져 난감하 다”며 “촬영 협의를 잘 마무리해 부산에서 마블 사 블록버스터의 촬영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하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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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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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용품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박근영 변호사 ㆍ 김정하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이민지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김데보라 변호사 ㆍ 이수희 변호사 ㆍ 배효진 변호사 ㆍ 김병환 변호사 ㆍ 박윤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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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DALEE Complete Dental J.J. Lee 한의원 My Clinic (Dr 제임스 강) Pain free 물리치료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The Dental Club (Stafford) The Dental Club (Caboolture) Warrigal Dental Youn’s Chiropra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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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19 토우(견인/폐차) 1300 000 119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0422 771 690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0433 238 934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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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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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뷰티 컴퓨터/PC방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건축 인테리어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0449 860 092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MyBond크리닝 3727 8855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ee House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679 0850 5532 3221 5531 0988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0433-003-966
레삐헤어 신 헤어 스튜디오 애니타임헤어샵 웨딩 데코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킴스헤어
5679 3943 1300 738 319/5571 2620 5679 2219 0412 749 894 0479 036 059 5527 1990 63
Carla Moon 미용실 FOREL Beauty & Spa Green Fish 헤어 디자인 Hair Leader미용실 J’s Family Hair Motive hair beauty salon No.52 The Hair
5570 2328 0413 753 087 5527 1610 5531 2963 0402 643 972 5503 0551 5661 0608 5528 6310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한국관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0430 574 151 5538 8855 5572 5733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부동산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에어컨/냉동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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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0434 486 877 0434 378 245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인쇄/간판/디자인
숙박서비스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유학원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0401 413 953 0401 558 353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35 437 115 5679 3888
이민 컨설팅
생활 서비스
변호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사진 0404 622 477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30 382 526
식품점/주류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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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보험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504 6063 5531 2423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식품제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자동차 정비 / 매매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JD Motors Kim’s Detailing
5591 6772 5531 5300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5572 2284
컴퓨터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청소/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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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2017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퀸스랜드 주 한인회는 올해도 교민 여러분 사업 의 번창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 아 한인회와 함께 더 좋은 공동체를 만들고, 브리 즈번 사회의 더 넓은 시야를 얻고 싶으신 그룹/ 개인께서는 한인회비 납부, 임원 지원, 또는 연 중 한인회의 각종 행사에 그룹 참여 등으로 기여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새해에도 한인 그룹 등에 많은 지원 등을 계획 중이오니 한인회의 홈 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꼭 체크해 주시 길 부탁 드립니다. 2017년에도 더 많은 한인들 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퀸스랜드 한글학교 협의회 교사 연수회 참가 21일 한인회는 순복음 교회에서 열린 제 1회 퀸 스랜드 한글학교 협의회 교사 연수회에 참여하 였습니다. 이후 윤상수 시드니 총영사님과 식사 를 함께 하며 2017년도의 비전과 계획 등에 대 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 남수진 씨가 참여 3월 21일 전후로 기념되는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인 남수진 씨가 참여합니다. WAMCI 와 퀸스랜드 주 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 에서 민화전은 STORIES exhibition 이라는 주제 하에 Queensland Parliament House에서 16 일 -21일까지 열립니다.
회계인턴 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퀸스랜드 주 한인회에서 회계 인턴 1분을 모십니 다. 인턴은 한인회의 재무 위원이신 현직 은행/ 금융계 종사자, 회계 분들의 일을 보조하게 됩니
다. 대학생 이상, 엑셀 중급 이상 사용자, 회계 전 공/ 기본 P&L 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하며 비자 상 태에 관련 없이 1년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 면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얻고 싶으신 분, 커뮤 니티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 다립니다. 간단한 이력서를 info@ksqld.org로 1월 31일까지 보내 주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 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시 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의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교민 동정 월남전 참전자회 임시총회 소집 공고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호주 총 연합회 (회장 이 윤화) 에서는 금년 한국군 월남전 참전 5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참전 50주년 기념 책자를 제작하여 자손과 후세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자료를 수집하 고 있으니 전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합니다.
Joubert - 한국말 상담 fizitss@gmail.com
- 수업 시간: (1월 2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 시 반-12시 반 - 입학 신청 ☎ 0418980443
- 임시 총회 일시 : 2017년 2월 11일 (토요일) 오 후 6시 - 장소 : 차콜 (Charcoal BBQ) 식당 (구. 마당갈비) - 전화 07 3341 5094 - BUS 150번 (Runcorn Plaza 에서 하차) - 준비사항 : 사진 반명함판 (뒷면, 소속부대, 성명 기재) 및 참전 당시 각종 사진 및 자료 - 당일 – 월남전 참전 전투 수당 지급에 관한 진행 사항 설명 - 부득이 당일 참석 불가 회원은 가까운 전우에게 자료전달 요망 - 일반 재향군인회 회원도 참석 환영 재향 군인회 호주 지회 퀸스랜드 분회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 국가 유공자회 호주 총 연합회 퀸스랜드 지회 회장 김 사 현 (0413 502 711)
무료 영어 교실 -일시: 매주 월요일 5시, 2월 13일 시작 - 장소: 3791 Pacific Highway, Tanah Merah 4128, Dunamis Chrstian Center - 연락처: 0414 203 252 Pastor Stephani 66
15 London Street Eight Mile Plains
QLD 한인골프회 2017년 새해, 첫 달에 진행한 퀸스랜드 한인골 프회에 많이 참석해 주시고 큰 성원과 회원들간 에 다정한 정담과 덕담을 나누심에 감사를 드립 니다. 다가오는 구정에도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2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이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1. 해당 업무: 공증, 여권, 사증 등 민원업무 2. 업무 시간 - 월요일: 09:00~12:00,13:00~17:30,민원수 요가 많은 월요일에는 연장근무 실시 - 화요일-금요일: 09:00~12:00,13:00~16:00 - 점심시간(12:00~13:00)에도 당직 근무자가 민원업무를 접수하고 처리안내 3. 시행시기: 2017년 2월 6일(월). /끝
2017년 1월 시상 내역
SDA 한글학교 개강 남자부 1등 : 이철호 2등 : 정석호 3등 : 홍사본 축하드립니다. - 장소: Life Development Centre
시드니총영사관 민원업무 시간 조정 안내 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업무의 효율적인 처리 및 민원인 편의 등을 고려하여 민원업무 시간을 아 래와 같이 시행할 예정입니다
- 일시 : 2017년 2월 20일(월) 9시 티업 - 장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CLUB) - 회비 : $35(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및 연회비(1년 1회 $20)
SDA 한글학교는 2017년 한글학교 입학 신청을 받 는다. SDA 한글학교 수업은 총영사관의 지원을 받 아 자녀들이 급속도로 한글을 읽고 쓰고 말할 수 있 도록 소그룹을 유지하면서, 유치, 초급, 중급 이렇 게 세 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 회장(박찬영 : 0402 980 217) - 부회장(노이영 : 0404 902 270)
여자부 1등 : 윤형숙 2등 : 이찬순 3등 : 배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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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February 2017
BULLETIN BOARD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Qld Australia I N C
ABN 92362726522 29 Simpson Way Forest Lake Qld 4078 E-mail hhpak1043@naver.com
Tel 3879 1382 Mob 0418 883 377 Fax 3879 1382
親愛 하는 경로회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그간 복되고 행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셨습니까? 지난 1월 27일 섣달 그믐날에는 유사이래 많은 회원들이 모여서 정성스레 차려진 떡국과 막걸 리를 반주로 아주 맛있게 들었습니다. 고마우시게도 반석장로교회 이예승 목사님이 참석 하셔 서 좋으신 인사말씀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고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 인연인지 알면서도 놓치고 말고 현 명한 사람은 옷깃을 스쳐도 인연을 만들어 간다고 했습니다.
브리즈번 순회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은 아래와 같이 퀸스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순회영사 활동을 실시합니다. - 일시 : 2017.2.15(수) 09:00~16:00 (점심:12:00~13:30) 2017.2.16(목) 09:00~12:00 - 장소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 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 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 만 실시합니다.
다음 모임을 말씀 드리기 전에 막걸리를 제공해준 김원화 전 회장님, 수박을제공해 주신 김덕 수 회원님 정성스럽게 만드신 식혜를 제공해 주신 김덕수 은퇴 목사님 댁, 진심어린 식사기도 를 해주신 주광오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민원업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 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 지를 참조 (www.koreasydney.net)
다음 모임에서는 신영우 건강 물리 치료사 선생님께서 강의가 있겠습니다.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우리모두 힘들고 어려울때 앞만 바라보고 걷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동료에게 뒤에 따라오는 후배들에게도한번쯤 말을 건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같이 나누는 포근한 정이 흘러야 된다고 느껴집니다. 이왕이면 인생 살맛 나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2017년 2월9일 (목) 11시 -장소; Old Inala Hall (UBD M-218 F-5) -Corner of Rosemary St and Abellia St Inala (KEV Hooper Memorial Park인접) (100번 뻐스 이용)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 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 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 및 사 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 참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 주소를 기재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 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반드시 유효한 여권 원 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 에서 즉시 교부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퀸스랜드 주 한인 경로회 회장 박 희 문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올해도 저희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는 활발한 활동으로 한인 교민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가입클럽은 Gold Coast Korean Tennis Club, South Winners, Team Major, The Tenez, Top Spin, UQ Ace, Woori Tennis 입니다. 퀸스랜드 한인테니스 연합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QKTAAU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2017년 올해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
대회 구분
03월 04일 (토)
INFINITI OPEN 개인 복식전
03월 25일 (토)
제 20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04월 22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단식전
05월 중
시드니 한국 전국 체전 선발전
06월 10일 (토)
제 21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09월 02일 (토)
제 22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10월 14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복식전
11월 11일 (토)
제 22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및 2017년 플레이오프전
※상기 일정은 날씨나 연합회 사정에 의해 변동 가능 올해 2017년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의 임원진은 회장: 이성철 / 부회장: 정재만 / 전무이사: 김해동 / 경기이사: 김민기 재무이사:백성철 / 홍보이사: 정홍재 감사: 정봉수 / 고문: 이용오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은 전무이사 김해동 (0406-358-744또는qkta.hd@gmail.com )로 연락주세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리즈번, BrisAsia 축제로 활기를 띠다 1월 27일 금요일부터 2월 19일 일요일까지 열 리는 제5회 BrisAsia 연례 축제를 보기 위해 수 만 명의 사람들이 브리즈번 시내 (CBD)로 몰려 듭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최고의 아시아 예술 문화를 자랑하는 이 인기 축제로 인해 시티 전역 에 걸쳐 80여 개의 행사 및 활동이 선보일 것이 라고 말했습니다. 퀄크 시장은 “본 행사로 인해 작년에만 7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537명의 예술가와 큐레이터, 제작자, 전문 기술자들이 시티 전역에 모여들었 다”고 말했습니다. “BrisAsia 축제에는 최고의 연극과 춤, 음식, 음 악, 영화, 담화, 비주얼 아트가 마련되어 있어 브 리즈번에서 아시아 문화를 발견하고 즐길 수 있 는 멋진 기회입니다. “축제는 1월 27일 금요일 일출에 개장하여 Monks of Tibet의 특별 명상 체험을 시작으로 하며South Bank의 Cultural Forecourt에서 열 리는 Salute to the Sun의 무료 요가 세션이 그 뒤를 이을 것입니다. “방문객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아오자이(베트남 민속의상) 패션 행진, 오리가미 종이접기 워크 샵, 일본식 꽃꽂이 전시, 일본식 담화, 대나무등 워크샵 등을 포함한 수많은 아시아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축제 기간 3개월 동안 윌리엄 졸리 브릿지는 다 리 기둥과 아치에 환한 빛이 비춰져 예술적인 캔
버스로 탈바꿈되어 브리즈번 강을 밝게 비춰줄 것입니다. 또한 시의회의 정규 프로그램 다수에도 축제에 동양적 요소를 입혀, 브리즈번 파크에서는 월 드 키친 요리강좌와 태극권 기공체조, 요가, 카 라테를 선보이고, 분달 습지와 브리즈번 보타 닉 가든 쿠타 산에서는 자연환경을 즐기고자 하 는 이들을 위한 독창적인 워크샵 및 활동들이 펼 쳐집니다. BrisAsia 축제는 구정 설연휴도 함께 축하하여 1 월 28일 토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차이나타 운몰에서 사자춤과 전통 춤, 가판대, 불꽃놀이로 활기를 띠게 될 것입니다. 시장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구정 설연휴 주말 동안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정유년 붉은 닭 의 해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퀄크 시장은 다문화 기념행사가 브리즈번과 아 시아 사이에 강한 연대와 협동정신을 발전시켰 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BrisAsia 축제와 같은 행사들이 독창적이고 활기 찬 우리 도시에 국제 적 연대를 조성하고 인재들을 유치하는 등 신세 계 도시라는 브리즈번의 명성에 기여한다”고 말 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www.brisbane. qld.gov.au/brisasiafestival 를 방문하시거나 (07) 3403 8888번으로 시의회에 전화하십시 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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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3 February 2017
불륜을 일으키는 요인 8가지 저 옷 예쁘다”에 담긴 뜻
불륜은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서 부닥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다. 그렇다 면 커플 사이에서 배신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은 무엇일까. 영국 매체 ‘미드데이 닷컴’이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서 불륜을 초래하는 8가지 요인’을 소개했다. 썩 높지 않은 성 만족도
아빠 탓
성 만족도와 관련한 불안감이 있거나, 임신·성병 등 불륜 결과에 대한 우려가 없을 경우 남녀 모 두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한 연구 결과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여성들은 흥분하고 오르 가슴을 느끼는 능력에 대한 걱정 때문에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8% 더 높고, 남성들은 발기부 전·조루 등에 대한 걱정 때문에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6% 더 높다. 또 성적으로 쉽게 흥분한다고 밝힌 남성들이 바 람을 피울 가능성이 최소한 4% 더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적 흥분은 여성의 불륜 가능성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연구팀은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서 불행한 여성이 바람을 피울 가능성은 2.6~2.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한 연구에 따르면 적어도 남성들에 관한 한, 불 륜은 실제 가족 내력이라 할 수 있다. 체코 프라 하 찰스대학교 연구팀은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부전자전)이라는 속담이 사실임을 확인하기 위 해 커플 86쌍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남성이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 만족하 고 행복한지 여부가 불륜 가능성에 아무런 영향 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냈다. 남성은 여성 파트너가 지겹기 때문이 아니라, 더 많은 파트너 와의 성관계를 원하기 때문에 불륜을 저지른다 는 것이다. 연구팀은 남녀 모두 불륜을 저지르지 만, 아버지가 바람둥이일 경우 아들도 바람둥이 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결론지었다.
전문가들은 불륜을 저지르는 경향이 있는 커플 들은 인터넷·소셜네트워킹·스마트폰 등의 덕분 에 손쉽게 바람을 피운다고 주장한다. 임상심리학자 카렌 니모는 “새로운 기술이 불륜 가능성을 높이는 현상이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 다”며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전화를 통 해 그들의 연애 행각 등 불륜행위를 확인한다” 고 말했다. 사설탐정 케리 피헤마는 “불륜을 기술 탓으로 돌 리는 것은 옳지 않지만, 바람둥이들에게는 기술 이 편리한 도구인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불 륜을 저지를 마음이 있다면 예전보다 훨씬 더 기 회가 많고,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도 더 많고, 두 개의 전화기를 훨씬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옛 불륜의 불꽃을 되살릴 수 있고, 익명으로 활 동할 수도 있다. 기술이 바람을 피우고 싶은 사 람들에게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준 셈이다. 인 터넷은 또 쉽게 만나 성관계를 속전속결로 맺을 수 있게 해준다.
여자의 암시는 심리 게임이다. 대다수 여성은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 할 경우 남자의 방어 태세를 촉발해 블로킹당할 가능성이 있음을 안다. “ 그냥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어”라면서도 ‘들이대는 여자’는 싫어하는 남자 의 이중성을 간파하고 있다. 따라서 ‘사달라’고 했다가 난처해질 수도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 한 것이 상대의 마음속에 살며시 자기의 바람을 심는 암시의 기술이다. “ 저 옷 사줄까?” 남편이 묻는다. 암시를 덥석 문 남편은 ‘사줄까?’를 자기 의 견이라고 믿는다.
불륜은 권력의 문제 한 연구팀에 따르면 불륜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 는 것은 성(gender)이 아니라 개인의 권력이다. 연구팀은 익명의 성인 1,561명을 대상으로 인 터넷 조사를 한 결과, 성별과 관계없이 권력 있 는 사람들이 불륜을 저지를 위험성이 더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불륜을 저지르 는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 권력 과 자신감 사이에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자신감 의 크기는 권력과 불륜 사이의 가장 강력한 연결 요소다. 둘째, 권력이 강한 사람들의 탈선이나 불륜 욕구에서 성별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매우 높은 독창성 인터넷·모바일 등의 새로운 기술
아내가 백화점 매장을 둘러보다가 감탄을 쏟아낸다. “어머! 저 옷 너무 예 쁘다. 요즘 유행이던데.” 암시는 애매한 말로 상대의 감정을 묘하게 건드리는 기술이다. 아내가 던 진 암시의 한 조각이 남편의 잔잔하던 무의식 호수에 퐁당 빠지면 파장의 동심원이 그려진다. 남편이 말한다. “응. 그러네.” 눈치 빠른 남편이라면 대답을 하면서 무의식에 만들어진 동심원의 크기를 잰다. 아내의 “예쁘다”와 “유행이던데”가 얼마나 갖고 싶음을 나타내는지 가늠하기 위해서다.
하버드대학교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창조적인 집단의 사람들보다 창조적인 집단의 사람들이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력 소유자들의 재능 때문에 가능하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창의력을 측정하기 위해 심리 및 지능 검사를 했다. 연구팀은 5가지 실험 에서 참가자들에게 기본적으로 적은 돈을 주고, 속임수를 쓸 경우 추가로 돈을 받을 수 있는 업 무나 테스트를 제시했다. 또 더 정확하게 답변하 면 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참가자들에게 알 려준 뒤, 그들이 답을 보낼 때 들키지 않고 속임 수를 쓸 수 있는 것으로 믿게 했다. 그러나 모든 설문지는 연구팀만 알아볼 수 있는 독특한 표시 를 갖고 있었다. 그 결과, 더 창조적인 참가자가 속임수를 쓸 가 능성이 훨씬 더 높았고 지능과 부정직함 사이에 는 관련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지 능은 더 높지만 덜 창조적인 사람들은 부정직한 행동을 저지르는 데는 썩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자들의 호의에 대해 ‘나에게 호감 있음’을 암시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면 실수할 가능성
여성이 남성보다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 크다 여성이 남성보다 파트너에게 더 충실하다고 생 각한다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데이트 전용 웹사이트의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은 남 성들에 못지않게 불륜을 저지르고 싶은 욕망이 강하고, 실제로도 바람을 더 많이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여성의 무려 26.4%와 남성의 25.7%가 불륜을 저질렀으며 여성의 43%와 남성의 33%가 ‘원나잇 스탠드’를 기꺼이 경험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미국 작가 로버트 그린은 ‘유혹의 기술’에서 “암시를 하는 방법이 매우 간 단하다”고 전한다. 우연을 가장해 평범한 말로 상대에게 힌트를 주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아냐, 비쌀 텐데….” 아내가 싫지 않은 투로 대답하면서 남편을 따라 매장 으로 들어선다. 이제 예쁜 옷은 아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남편이 사주고 싶 어서 구입하는 모양새가 된다. 남편이 자기 의지로 흔쾌하게 선물을 해주 는, 여성들이 그토록 부러워한다는 훈훈한 엔딩이다. 설령 암시가 남편의 행동을 촉발하는 데 실패하더라도 아내로서는 난처할 게 없다. 사달라고 한 적이 없으므로 거절당한 적도 없는 것이다. 남편이 암시를 못 알아듣는 쪽이 기분도 덜 나쁘다. 갖고 싶은 정도는 아니었다며 스스로를 위로할 수도 있다. 기분이란 게 금방 변하기도 하니까. 여자들은 암시를 즐겨 사용한다. 그들끼리도 암시를 주고받으며 눈치 게 임을 벌인다. 그러니 여자들의 호의에 대해 ‘나에게 호감 있음’을 암시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면 실수할 가능성이 있다. 일부 여성은 남자의 반응을 떠보며 즐기는 수단으로 암시를 활용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모진 결심조차 암시를 통해 전한다. 여자친구가 “우린 잘 안 맞는 것 같아”라는 말을 한다면 좋지 않은 신호다. ‘끝내자’ 내지는 ‘긴장하라’는 뜻이므로 안이하게 들었다가는 후회할 수 있다. 여자들은 이처럼 암시로 낚는다. 눈치 빠른 남자만이 낚싯바늘 사이를 유 려하게 헤엄칠 수 있다. 때로는 물고 때로는 뱉으면서.
고급 승용차 소유 대부분의 남자들에겐 특별한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파트너를 사랑한다고 하더 라도, 성관계를 더 많이 갖기 위해 불륜을 저지 르게 마련이라고 한 미국 사회학자는 주장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불륜을 저지르지 않는 남성들 은 불륜행위를 ‘사회적으로 강요된 성적 속박’이 라고 비판하지만, 불륜을 저지르는 남성들은 두 개의 세계에서 꿀맛을 즐기고 있다. 이성애자 및 동성애자인 남자 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조 사한 결과에 따르면 파트너가 있는 남성의 78% 는 ‘파트너를 사랑하고 함께 있고 싶다’고 응답했 는데도 바람을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승용차를 가진 사람이 불륜을 저지를 가능 성이 더 큰 것으로 새로운 연구 결과 나타났다. 영국 소재 데이트 전용 웹사이트가 회원 64만 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에 따르면 불륜을 저질렀다고 털어놓은 남성의 19.2%가 고급 세 단형 자동차의 소유자였다. 이 웹사이트의 대변인은 “성공과 불륜 사이에는 깊은 관련성이 있다”며 “성공한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종종 자신의 기준을 높여 현재의 성공 한 위치로 상승하려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들이 불만족스러 운 관계나 단조로움에 고착될 확률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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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3 February 2017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김선생 수학
수학을 잘 하려면 알제브라(algebra, 연산) 을 마스터해야만 합니다 호주 하이스쿨에서 수학 점수는 알제브라(algebra) 실력에 의해 좌우됩니다. 알제브라는 수 학 연산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미지수 x를 이용해서 만든 식(equation)을 계산 하는 방법 그 자체입니다. 7-8학년 까지는 암산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고득점을 하지만 9학년 이상의 고학년으로 갈 수록 방정식(equation)을 풀어가는 과정인 알제브라가 강한 학생이 고득점합니다. 11-12 학년 에서 배우는 고난도 수학 문제들의 개념을 아무리 잘 이해한다고 해도 알제브 라가 약하면 도저히 풀어내지 못합니다. 알제브라가 강한 학생만이 가장 어려운 수학C까지 무난하게 풀어냅니다. IB 과정에서 하이레벨 수학을 하려면 알제브라가 완벽해야만 합니다. 퀸스랜드 학생들이 특히 알제브라가 약하므로 IB 하이레벨 수학을 처음부터 선택하지도 못하 고 설혹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중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현재 호주 교육에서는 7학년부터 10학년까지 알제브라를 가르치고11학년부터는 그 알제브 라 실력으로 수학의 여러 분야(미적분calculus, 벡터vector, 삼각함수trigonometry, 복소수 complex number,..)의 문제들을 풀어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Answer
한국에서 중3- 고1정도 다니다가 유학온 학생들 경우 알제브라 실력이 강하므로 호주 수학 을 아주 잘 합니다. 한국 중학교 3년간의 수학이 거의 알제브라이기 때문입니다. 호주 수학은 7학년부터 10학년까지는 내용이 아주 조금씩 서서히 높아지므로 수학 잘하는 7학년 학생(심지어는 아주 스마트한 6학년 학생도)은 10학년 수준까지도 큰 무리없이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보통의 8 - 9학년 학생도 부지런히 하기만 하면10학년 수준까지도 별 어 려움없이 정복할 수 있으므로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 알제브라는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으므로 꾸준히 매일 반복하여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야 합니다 6-7 학년이라도 꾸준히만 한다면 3- 4년간 배우는 알제브라 전과정을 6개월에서 1년이면 완전하게 독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알제브라를 배운 8-10 학년들도 알제브라 전체 를 정리하는데 빠르면 3 개월, 늦어도 반년이면 충분합니다. 숫자를 다루는 구구단을 거친 후, 미지수 x를 다루는 알제브라를 단단하게 다진다면 그 위에 높이 높이 수학의 성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12학년에서 수학 최고득점의 비결입니다.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씩 황소 처럼 꾸준히 전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이제는 나도 버디를 하고 싶다! <4>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오늘도 Oxley Golf course 로 가겠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이 곳은 챔피언쉽 코스로서 시원하게 날리는 드라이버 샷이 유리한 곳 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드라이버 샷이 필요한 홀이 아닌 파3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Oxley의 세 번째 홀이자 Par3의 첫 홀인 이 곳은 티박 스 제일 뒤에서 치면 약 175미터지만 제일 앞에서 치면 140미터로 챔피언 티와 쥬니 어 티 마크와의 거리 차이가 꽤 됩니다. 레 귤러 티에서는 153미터 정도 이므로 보통 아이언 7을 사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
지만 이 홀은 높은 티 박스에서 저 밑에 있는 그린을 향해서 샷을 날리는 일명 ‘내리막 홀’로서 실제 거리는 약 135미터 정도로 봐도 될것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계산법은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 이해 바랍니다. 내리막 홀이라고 해서 무조건 거리를 짧게 봐서는 큰일 나죠? 만약 바람이 그린에서 나를 향해서 불어오는 ‘마파람’이라면 실제 거리가 줄지 않습다. 심할때는 오히려 더 길게 봐야할때 도 옵니다. 사람이 바람을 느끼는 높이와 약 10미터 위의 바람은 다르기 때문에 제일 먼저 샷을 하는 사람의 공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동반 플레이어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고 눈 짐작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반칙이 아닙니다. 보통은 이런 내리막 홀에서는 짧은 클럽으로 티 샷을 할 수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디하나 잡아 보자~’라는 욕심을 내기도 하죠? 하지만 코스 그림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린 앞에 커다란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벙커들이 혹시라도 큰 벙 커를 피하는 공을 잡겠다고 옆과 그린 뒤편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슬슬 머리에서 열이 나 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코스 디자이너는 이것도 모자라서 그린 뒤에 시원한 호수를 만들고 그린 뒤 편의 땅을 호수쪽으로 경사를 지게 했네요. 이젠 좀 홀이 만만해 보이지 않으시죠? 이 홀의 재미는 정확한 거리 계산과 샷 그리고 대담함이 필수인 홀인듯 합니다. 일단 그린 사이즈가 커보이니 깃대 의 위치는 무시하고 그린의 중앙을 향해서 샷을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공략법입니다. 이런 홀에 선 ‘돌아가는 방법’이란 의미가 없습니다. 샷을 실수하더라도 자신감을 키우는 셈치고 샷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엔 다른 홀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71
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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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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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February 2017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카톡 소리
주덕빈
우리는 토요일에도 오피스 청소를 한다. 아 내는 주로 부엌과 책상을 정리하고 나는 청 소기를 돌린다. 한참 청소에 열중하고 있는 데 청소기 소음 사이로 “카톡!카톡” 소리가 환청처럼 자주 들린다. 내 주변 사람들은 내 가 카톡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알기 때 문에 급한 일이 있으면 전화 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남긴다. 그런 나를 보고 함께 일 하는 젊은 친구가 통화나 메시지는 유료이 지만 카톡은 무료라서 요즘 사람들은 카톡 을 더 많이 이용한다며 자신의 카톡에 나를 초대해서 우리의 소통 방식을 카톡으로 대 체했다. 그 친구 이외에도 서너 군데 단체 카톡 방 이 있다. 그러나 일하는 중에는 카톡이 와도 확인만 할 뿐 즉시 대답을 못하니 상대방도 시들해 져서 몇 번 보내다가 포기하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내 카톡 방을 두 드리는 사람은 회사에 다닐 때 같은 부서에 근무했던 김 부장이다. 그는 나와 같은 시기 에 퇴사해서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 일하는 데 해외 사는 나를 위해 매일 간추린 국내 뉴 스와 뉴스 안팎의 재미있는 뒷 담화를 보내
준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그가 보내온 뉴스 와 나와 연결되어 있는 상대방의 사진 감상 을 하는 정도가 카톡 이용의 전부다. 조용한 내 카톡과는 반대로 아내의 카톡은 늘 분주하다. 새벽기도를 막 마친 사촌 처형 은 상대방의 라이프 스타일과는 상관없이 거룩한 메시지를 날마다 전달한다. 처가 식 구들의 단체방은 사계절 풍경 사진과 먹거 리는 물론 시시콜콜 이야기 성찬이다. 최근 사용법을 배운 장모님은 읽기에 열중하시다 가 가끔 당신도 함께 한다는 신호를 날리는 데 글이 아닌 받침이나 숫자를 연달아 날려 서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가끔, 카톡 을 보며 깔깔거리는 아내에게 운전에 방해 된다고 핀잔을 주면 아내는 재미있는 몇 구 절을 읽어준다. 그리고 그것들이 소재가 되 어 하루 종일 대화를 이어갈 때가 많다. 그렇게 이용율이 저조했던 내 카톡이 오늘 애타게 나를 부르고 있다. 호주에서 별다른 취미 생활을 하지 못했던 내가 퀸스랜드 한 인 문학회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평소 운전 에 자신이 없는 아내를 데리고 모임 장소인 골드코스트에 갔다가 얼떨결에 입회하게 되
었다. 솔직히 나는 문학과는 거리가 먼 사람 이고 부끄럽지만 책도 많이 읽지 않았다. 그 런데 몇 번 참석해 보니 서로 챙겨주고 격려 해 주는 분위기도 좋고 배울 점도 있어서 관 심은 많았다. 마침 내가 참석한 날, 회원 몇 분이 개인 사 정으로 당분간 활동을 못한다고 말하자 분 위기가 좀 가라앉았다. 그래서 더 이상 망설 이지 않고 부족하나마 머리 수를 보태면서 단체 카톡 방에 가입인사를 했더니 회원 여 러분들이 환영인사를 한다. 카톡! 카톡! 하루에 한 두통 정도였던 카톡이 오늘 저 녁에는 40통이 넘게 왔다. 더군다나 아내 와 나는 하루 종일 같이 붙어 있어서 회원
중 누군가가 카톡을 보내면 두 개의 휴대폰 에서 카톡 소리가 연이어 들려 온다. 잠잠했 던 휴대폰이 갑자기 바빠졌다. 밧데리도 보 통 100% 충전하면 이틀 버티던 것이 오늘 은 모두 소진되어 빨간 색을 띠고 있다. 휴 대폰이 바빠진 만큼 다양한 소식을 많이 접 할 수 있게 되었다. 회원 중 누군가 카톡에 ‘ 나이 들면서 해야 할 6가지’를 보내왔는데 그 중에 한 가지 ‘Show up’하란다. 일도 중 요하지만 회의나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해 서 친교도 나누고 정보도 얻어서 일상에 활 력을 보태라는 것이다. 이제부터 반갑게 카 톡 소리를 맞이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노력해야겠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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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3 February 2017
믿음으로 걸어가는 길. [창세기12: 1-5] 목사 박 상 운 골드코스트제자교회
인간은 두종류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하나는 생명 의 길이며 또하나는 사망의 길입니다. 생명의 길은 예수님을 믿고 걸어가는 좁은 길이며 사 망의 길은 자신을 믿고 걸어가는 넓은 길입니다. 자신을 믿고 사는 넓은 길은 구원에 이를수 없는 죄와 사망의 길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사는 좁은 길은 생명 과 영생의 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옥과 천국을 가는 방법과 영생과 영벌을 받는 이유에 대하여 기록 한 책이며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믿음으로 천 국을 향하여 전진하는 과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어릴때부터 우상을 섬기던 땅에서 살던 아브라함은 어느날 나이 75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결단하여 가족들을 데리고 고향을 떠나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 었고 100세에 자식을 낳아 믿음의 조상이 되는 축복 을 얻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선택과 약속을 받은 성도들을 의미하며 가나안 땅은 하나님 이 약속한 구원을 의미하며 인간이 반드시 들어가야 할 천국을 의미합니다 그럼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가나안 땅인 천국에 들어 가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1, 첫째. 지금까지 생활하던 옛 구습에서 떠나야 하나 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우상숭배 했던 옛고향을 버리고 하나님 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갔듯이 성도들도 예수 믿기전 구습인 세상정욕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아야 합니다. 우리가 옛 구습을 버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육신의 생 각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기 때문입 니다. [로마서 8장 5-8] 아브라함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옛날부터 섬겨 오던 우상과 육신의 정욕을 버리고 정들었던 고향땅
VISION 신앙칼럼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것을 버리고 믿음으로 살아가시면 구원과 천국을 선물로 받으실 것입니다. 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걸어가는 결단 을 했던 것입니다. 이 결단이 바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었 던 것입니다. 결단은 곧 믿음의 능력이요 결단은 곧 천국가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교회에 오래 다녀도 옛구습에서 돌이 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은채로 계속하여 죄 짓고 있으 면 절대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없으므로 지금 당 장 영적인 삶으로 살지 않으면 마귀의 밥이 되는 것 입니다. 여러분, 천국은 반드시 존재하며 인간이 죽으면 반 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이 심판에서 벗어나려면 반 드시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0:12] 하나님은 인간이 지은 과거에 죄를 가지고 지금 심판 하시는 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심판은 행위대로 받기 때문 에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우리의 잘못된 행위를 모두 회개하고 하나님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심판을 면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고향 땅을 떠 나 가나안 땅을 향하여 걸어간 길은 바로 믿음으로 구 원받은 아브라함의 후손인 성도들이 천국을 향하여 믿음으로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성도의 본분을 망각한채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살아왔다면 지금바로 결단하고 회개하여 영적 가나안인 천국을 향하여 걸어가야 할것이다.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무사히 가나안땅에 들어가려 면 그동안 사랑했던 이 세상 정욕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천국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걸어가 야 할것입니다.
2. 두번째로,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끝까지 인내하므 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오랫동안 우상도시에서 살다가 하나님 의 음성을 듣고 바로 그곳에서 나와 하나님이 지시하 신 가나안 땅을 향해 믿음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는 가나안 땅에 대한 정보도 지도책도 없었지만 가 나안에 도착할 때까지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하며 걸 었기에 마침내 가나안 땅을 밟았던 것입니다. 여러분, 보이는 것을 믿고 기다리는 것은 쉽지만 보이 지 않는것을 믿고 기다리고 인내하는 것은 너무나 힘 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바 로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인 것입니다. 즉 지금은 안보여도 믿고 나가면 그 믿음의 사건이 현실 이 되기 때문에 믿음이 현실이 될때까지 주님의 말씀 을 믿고 끝가지 인내해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36-38 ] 마찬가지로 천국도 지금 눈에는 안보 여도 우리를 선택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옛 구습 인 죄악을 버리고 가나안땅인 주님의 나라를 향하여 전진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11장: 1-3]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 하시는 땅을 바라보면서 계속 걸어 갔기 때문에 목적 지에 도착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다닌지 오래되었으나 주님을 만나지 못 했거나 아직까지 세상문화를 버리지 못하여 어정쩡 한 신앙생활을 했다면 지금부터 철저히 회개하시길 축원합니다. 3, 세번째, 아브라함은 혼자 가나안땅으로 가지 않고 그의 가족들을 함께 데리고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른 가나안 땅을 향하여 걸어갈때 혼자 가지않고 그의 가족들을 데리 고 함께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의 이런 모습은 마치 예수님께서 죄와 사망 에 땅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모습을 연상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우리를 통하여 주님을 알고 싶고 우리와 함께 천국에 가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전도하지 않으면 그들은 구원 받을수 없으며 그 책임은 바로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이웃을 전도하여 그들을 데리고 함께 천국에 들어가 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전도하려면 이웃을 원수처럼 대하지 말고 오히려 사랑하고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며 주님 처럼 섬겨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전도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렵지도 않 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믿음을 가지고 영혼을 사랑한 다면 하나님께서 전도의 열매를 많이 주실것입니다. 아마도 아브라함은 최초의 전도사 였을 것입니다. 하 나님은 그의 전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가나안땅을 선 물로 주셨듯이 우리가 전도할때 하나님의 크신 능력 과 권세를 주실 것입니다. 이제 결론을 내립니다. 아브라함이 걸어갔던 길은 바로 믿음의 길이었으며 그 길 끝에는 바로 길과 진리와 생명되시는 예수님의 나라가 준비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순종하고 끝까지 인내한 아브라함에게 하 나님은 축복의 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도 아 브라함처럼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것을 버리고 믿음 으로 살아가시면 구원과 천국을 선물로 받으실 것입 니다. 오늘부터 아브라함처럼 가나안을 향하여 믿음으로 걸어가십시요,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천 국가는 날까지 영적인 삶을 걸어가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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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심장병 줄이려면 아침에 식사하라 건강한 심장을 갖기 원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언제 먹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는 과학 성명서가 나왔다. 미국심장학회(AHA)가 발표한 이번 성명서는 심 장질환 위험과 관련해서 최근 먹는 시간이 중요 하다는 증거들이 속속 나오는 것에 대해 응답 차 원에서 나온 것이다. 이번 성명서의 주 저자인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인 마리-피에르 생통주 박사는 “ 신체의 다양한 기관들은 각기 독특한 시계를 가 지고 있다”며 “이 때문에 하루의 각기 다른 시간 대에 어떻게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지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생통주 박사는 “예를 들어 저녁 늦게 식사를 하 면 아침 일찍 먹는 것과 비교해 신체가 포도당을 처리하기가 아주 힘들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성명서에는 ‘오후 8시 이후에는 절대 먹지마라’, ‘ 모든 사람이 아침식사를 하라’라는 식의 구체적 인 규칙은 들어있지 않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폭식을 하거나 아침부터 저 녁까지 뭔가를 계속 먹는 것과는 반대로 하루의 특정 시간대에 걸쳐 식사를 하라고 권장하고 있 다. AHA는 “여러 가지 연구결과에 기초해서 아
침 시간대에 칼로리의 많은 부분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생통주 박사는 “하루 종일 배고픈 상태에 있는 것보다 밤중에 긴 공복시간을 갖는 게 훨씬 좋 다”며 “그렇다고 아침식사가 하루 중 가장 중요 한 식사라는 뜻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제까지 나온 많은 연구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AHA는 “아침밥을 먹는 사람들은 몸무게가 덜 나가고 혈압과 콜레스테
롤 수치가 정상 상태를 유지하며 당뇨병과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 명했다. AHA는 “소규모의 몇 가지 임상실험 결과, 아 침식사는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AHA 학술지 ‘순환기 저널(journal Circulation)’에 실렸으며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헬스데이뉴스가 보도했다.
단을 받으면 우울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결 과였다. 반대로 우울증에 걸리면 혈소판 기능이 변화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심장동 맥질환의 위험이 높아졌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실렸 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의 학 전문사이트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이 5일 보 도했다.
심장병-우울증 함께 온다 심장동맥질환 진단 뒤 우울증 위험 3배 심장동맥질환과 우울증은 함께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심장동맥질환 진단을 받은 뒤 우울증이 생기는 비율이 우울증 때문에 심장동맥질환에 걸리는 비율보다 훨씬 높았다. 심장동맥질환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동맥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다. 심장동맥질환과 우울증 사이의 연관성은 오랫동 안 알려져 왔지만 어느 쪽이 더 큰 영향을 미치 는지는 불확실했다. 이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미 국 버지니아 코먼웰스 대학의 케네스 켄들러 교 수 팀은 스웨덴의 쌍둥이 관련 자료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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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평균 나이 57세의 쌍둥이 3만 374명 을 대상으로 1998~2003년 사이 사망, 병원 퇴 원, 전화 인터뷰 기록 등을 포함한 내용이다. 그 결과 연구진은 세 가지 주요 사항을 발견했 다. 그것은 △심장동맥질환과 우울증은 상관이 있으며 남녀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심장동 맥질환이 진단된 해에 우울증에 걸릴 위험은 3 배 높고 그 이후에도 2배 높다 △우울증이 시작 된 해에 심장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은 2.5배 높 다는 것이었다. 심장동맥질환은 심각한 병이기 때문에 이 병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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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무슬림 미국 입국 금지 시작 ? 27 면
2017. 2. 3 / 7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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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라크 등 국적자 입국 불허.... 미국인 57%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