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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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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호주 관광산업 호황... 2016년 역대 최대 방문 중국관광객 작년 90억 호주 달러 뿌려...

1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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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7 / 7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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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브리즈번 유학원, 외국학생들 돈

1백만불 사기치고 문닫아 브리즈번에 있는 국제 유학원이 100 명 가량의 유학생들로부터 총 1백만불 가량의 돈을 지불받은 뒤 종적을 감추고 사라지는 사기극을 벌였다.

돈도 유학원도 모두 사라져 장래에 대한 포부를 가지고 호주에 온 젊은 유 학생들이 브리즈번의 투 퓨쳐로(Tu Futuro)라 는 이름의 한 국제유학원에 학비와 숙소비용 등 을 지불하였으나 돈도 유학원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브라질에서 온 23세 영어교사 가브리엘 피나 는 작년 샤프스턴 인터네셔널 칼리지의 코스 학 비와 숙소비용으로 이 유학원에 $4,000을 지 불했다. 그러나 등록한 학교에는 이 학비가 지 불되지 않았고 투 퓨쳐로 유학원은 그녀의 돈과 함께 사라져 버렸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위해 부모님 집에서 함께 살며 이 돈을 모아왔다고 한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100명 가량의 남미 학생들이 이 유학원 으로부터 오십만불에서 백만불 정도를 사기 당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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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에 받은 돈을 어학원이나 홈스테이 가정이 지불 않고 가로채 이 유학원에서 전에 근무했었던 직원 티아고 디 오티씨는 이 유학원이 하는 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아 지난 12월 그만두었으며 지금은 다른 국 제유학원에서 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사 기당하고 분개하는 그의 이전 고객들을 대신하 여 이 유학원에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학원 대표로부터 돌아오는 대답은 “우 리에겐 더 이상 아무 돈도 없다. 미안하지만 우 리가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무 책임한 말뿐이었다고 한다. 학생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해달라며 하지만 그 뿐이라며 돈에 대해 물어보려면 더 이상 전화하 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사건의 피해자 사비타 아제베도 (브라질)

이 유학원에서 근무했었던 직원 티아고 디오티, 잘못된 유학원 운영에 대해서 증언.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왔는데... 31세 사비타 아제베도는 최근 브라질에서 왔으 며 이 유학원에 영어등록코스 비용과 숙소비용, 그리고 의료보험료로 $8,000가량을 지불했다. 그러나 그녀는 유학생들에게 받은 돈을 유학원 이 어학원이나 홈스테이 가정에 즉시 지불하지 않는다는 것을 바로 알게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5주치 숙소비용을 미리 지불하고 2주를 지냈는데 집주인은 유학원에서 그녀의 숙소비 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면서 집에서 나가라고 말 해 무척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호주에 달리 머물 곳도 없고 유학원과는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해보아도 아무런 답도 없다며 더 나은 삶을 위해 공부를 하고자 이곳에 왔는데 정말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꿈을 짓 밟는 심각한 범죄 행위 유학생 권익단체 옴부즈맨(The Overseas Students Ombudsman)은 이 유학원과 관련된 불 만사항이 40건 이상 접수되었으며 현재 정부기 관들과 협조하여 가능한 한 피해학생들이 도움 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브리 즈번에 있는 밸모어 모라이스 브라질 명예영사 는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고 피 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추진중이다. “학생들은 영어도 잘 못하는 약자들이며 호주에 서 어느 학교가 좋은 곳인지 관련정보에도 어둡 다. 누군가의 꿈을 짓밟는 이런 짓을 하는 사람 들에 대한 규제와, 피해자들을 위한 보증이 되 어있어야만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호주 국내에 들어와 있는 학생만 보호 받을 수 있어 호주국제교육협회(Inter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 of Australia) 필 허니우드 대표는 호주교육기관들이 보험에 가입하도록 제도화 되어 있지만 호주국내에 있는 학생들만 커버된 다고 말했다. 해외에 있는 호주학생들이 현지의 유학원과 문 8

제가 있는 경우 그들이 직접 유학원을 상대하 지 않고 호주영사관에서 재빠르게 나서서 대처 한다고 말했다. 호주에 와있는 유학생들의 경우도 그들이 이미 호주에 와있기 때문에 호주의 공식적인 보호제 도하에 있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허니우드씨는 호주의 200억불 규모 유학산업 시장에 매년 50만명의 유학생들이 등록을 하 며 매년 두 세건의 유학원 관련 스캔들이 발생 한다고 말했다. “유학교육계도 이제는 교육부장관이 작년에 창 시한 고품격 보증시스템을 따르고 있다. 그래 서 올해 우리는 유학생들로부터 비용을 받고 가 르치는 모든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세계선도적 인 호주의 교육윤리강령에 서명하도록 요구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호주 유학 산업의 명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정부가 도움을 주려고 노력 중 한편 버밍햄 교육부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인 터뷰를 사절했으나 교육부는 이번 유학원 사기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정부가 도움 을 제공하려고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ABC 방송은 교육부장관이 어학연수기관들에 보낸 서한을 입수하였는데 이 편지에서 그는 호 주의 유학산업 명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법에 서 허락하는 선에서, 혹은 어학원들의 능력이 닿는 한 최선의 방법으로 유학생들을 도와주도 록 촉구했다. 한편 사기를 치고 잠적한 해당 유학원은 1월 16일까지 휴가라는 공지를 웹사이트에 올렸으 나 연락이 전혀 되지 않는 상태이다. ABC 방송은 이 유학원으로 연락을 취했으나 응답이 없고 브리즈번 사무실은 닫혀있었다. 한편 퀸스랜드 경찰은 언론 인터뷰를 사절하였 으며 다른 정부기관들과 공조하여 이 사안을 조 사 중이라고만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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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January 2017

AUSTRALIA NEWS

시드니 집값, 중산층이 감당하기에도 힘든 수준 시드니의 집값이 국제 대도시인 뉴욕, 런던보다도 더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는 연구결과가 새롭게 발표되면서 중산층조차 감당하기 몹시 어려운 수준으로 자 리매김하였다. 매년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등 전세계 9개국 400개 이상의 대도시들의 집값 부담능 력을 측정하는 연구보고서(Annual Demographia International Housing Affordability Survey)에서 아름다운 항구도시 시드니의 놀랄 만한 집값이 홍콩 다음으로 으뜸을 차지했다. 어 제 뉴사우스웨일즈의 신임총리 글래디스 베러지 클리언이 그녀의 총리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주택부담능력에 관해 집중적인 질문을 받았다. 이 연구보고서는 중산층 소득계층의 주택부담 능력을 측정하는 데에 ‘미디언 멀티플(median multiple)이라는 측정수치를 사용했다. 이는 주 로 도시의 부동산시장에서 주택부담능력을 측정 할 때 사용되는데 한 가정의 평균소득을 평균수 준 집값으로 나누어서 계산된 측정수치이다. 수 치 3 이하면 부담할 수 있는 수준, 3.1- 4는 보 통 수준으로 부담하기 어려운, 4.1 -5는 심각하 게 부담하기 힘든 수준이며 5.1이상이면 가장 심각하게 부담이 안되는 수준이다.

순위: 가장 부담하기 어려운 순서 City 1 2 3 4

Median multiple Hong Kong Sydney, NSW Vancouver, Canada Santa Cruz, USA

18.1 12.2 11.8 11.6

5 6 7 8 9 10

Santa Barbara, USA Auckland, NZ Wingcaribbee, NSW Tweed Heads, NSW San Jose, USA Melbourne, VIC

11.3 10 9.8 9.7 9.6 9.5

뉴사우스웨일즈에서 집값부담능력이 매우 심 각하게 드러난 도시는 시드니 한 곳만이 아니 다. 톱 10안에는 시드니에서 110킬로미터 가 량 남쪽에 위치한 윈지캐리비 지역도 포함되었 는데 이곳은 풍부한 역사적 유적지인 보럴, 미타 공, 모스 베일 등의 소도시들이 위치한 지역이 다. 또한 관광지로 인기있는 퀸스랜드와의 접경 지 트위드 헤즈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연 구보고서의 공동저자 휴 패블리티치씨는 시드니 의 집값 문제는 주목할 만한 이슈라고 말했다. “ 시드니는 홍콩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최 악인 도시로서 집값이 한 가정 평균소득의 약 12.2배나 된다. 호주는 땅이 아주 넓은 나라인 데 이런 문제를 갖고 있다니 정말로 놀라운 일이 다.”라고 그는 말했다. “집값은 보통 한 가정 연 간 소득의 3배 미만이라야 정상적인 부동산 시 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시드니는 정상보 다 4배나 더 높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인구 의 지방분산 또한 큰 이슈라며 뉴사우스웨일즈 인구 770만명 중 480만명이 시드니와 그 외곽

세계 최고의 집값 도시 홍콩의 아파트

지역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는 지방분권화 가 잘 이루어져 있지 않다. 주와 각 지방정부가 자체비용에 대해 통제력을 잃었고 자체적으로 는 인프라시설을 제대로 갖출 재정능력이 되지 못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신임 장관 베러지클리언씨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뜨거 운 쟁점인 시드니의 부동산 문제를 짚고 넘어갔

다. “우리 주에 사는 모든 평균 근로소득층이 내 집마련의 포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즈 야당 대표 룩 폴리는 새 총리에게 주택감당능력 문제를 논 의하기 위한 부동산 관련 정상회담을 주최하도 록 촉구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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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2016년, 호주찾은 관광객 숫자 역대 최고 호주를 찾는 방문객 숫자가 계속적으로 증가하여 2016년 11월 말 조사 당시 12개월동안 819만명의 외국인이 호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호주를 찾은 중국 관광객들

호주를 찾은 전체적인 방문객 숫자는 전년도보 다 11.3% 증가했고 아시아 퍼시픽 지역 주요국 가들로부터 방문한 관광객 숫자는 중국으로부터 19% 증가, 일본으로부터 22.2% 증가, 한국으 로부터 27.2% 증가, 그리고 말레이지아로부터 는 15.7% 각각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에 크 게 증가한 수치를 보인 미국방문객은700,000 명 이상이었으며 이렇게 많은 숫자의 미국인들 이 12개월 사이에 호주를 방문한 경우는 사상 처음이었다. 또한 싱가폴 방문객들은 12.1% 증 가하였고 인도로부터 11.5% 증가했으며 영국 인과 캐나다인들은 각각 2% 증가에 그쳤다. “ 최근의 호주방문 외국인 수치를 보면 호주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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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경쟁력이 계속적으로 기록적인 수치에 이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호주관광청의 죤 오설리번 관리이사는 말했다. 12개월간의 방 문객들 중 가장 공헌도가 높은 경우는 휴가여행 객으로서 26% 나 증가한 410만명이 호주로 휴 가여행을 다녀갔다. 모든 경우의 단기방문자 수 치는 51%로서 14.6% 증가했으며 가족, 친지 방문은 24% 혹은 200만명이 다녀갔으나 오히 려 이 분야의 방문은 2% 하락한 수치였다. 중 국은 현재 두 번째로 많은 숫자의 방문객을 호 주에 보냄으로써 2017년에는 뉴질랜드를 제치 고 첫 번째로 가장 많은 방문객 숫자를 기록할 확률이 높다.

중국 관광객 작년 90억불 지출 2016년 9월말 조사 당시 호주 방문 시에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방문객의 국가별 순위는 중국 이 1위로서 호주시장에 12개월간 90억불 이상 을 뿌리고 감으로써 18%의 증가율을 보였고 한 국은 작년에 호주시장에서의 지출액이 가장 크 게 증가한 나라로 이름을 올렸으며 34% 증가 한 액수를 뿌리고 갔다. 그밖에 지출액이 두 자 리 숫자로 증가한 나라들로는 미국 20% 증가, 인도네시아와 일본은 모두19% 씩 증가, 독일 은14% 증가, 그리고 싱가폴은 11% 증가했다. 호주관광청은 영국이 유럽연합 탈퇴결정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해 방문객 숫자나 호주방

문시 지출액 모든 면에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호주관광청의 2016년도 향 후 전망 보고서는 2024/2025년에는 연평균 방 문객 수치가 6%증가하여 방문객 숫자가 1230 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한 톱 5 호 주 방문국가로는 뉴질랜드, 중국, 영국, 미국, 그 리고 싱가폴로 예상되며 증가될 추가방문객 숫 자 520만명 중 이들 국가들이 67% 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중 중국이 차지할 방문객 숫자 증가율은 10년 기간동안 43% 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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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쇼핑센터 소년방화범, 불과 9세 세 명의 어린이와 십대 한 명이 브리즈번과 로건의 쇼핑센터 세곳에서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양모패션 복귀로 양모가격

역대 최고기록 호주의 양모업자들이 중국인들의 양모사랑으로 인해 높아진 주문량으로 역대 최고의 가격으로 납품하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방화로 화재가 발생한 로간의 케이마트

불과 9세에서 13세까지의 나이인 소년 두 명과 소녀 두 명이 로건 하이퍼돔, 서니뱅크 힐즈, 그 리고 페어필드 쇼핑센터내에서 고의적으로 불을 붙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 중 9살인 소년 두 명은 청소년법 규정에 의거하여 다뤄지고 있 다. 지난 월요일 로건 하이퍼돔 쇼핑센터의 K-마 트에서 이들이 일으킨 방화로 인해 큰 연기가 피 어올랐고 쇼핑센터 내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전원 대피하였으며 $140,000 이상의 재산피해 를 입혔다.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한 명도 없었 으나 하마터면 큰 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고

호주의 메리노 종 양

형사수사관 업무대행 피터 워그씨는 말했다. 그 는 이 화재가 상당히 큰 정도였으며 수시간에 걸 쳐 쇼핑센터내의 모든 인원이 대피해야만 했다 고 말했다. 또한 쇼핑센터내의 상품들 및 손상된 시설 등을 포함해서 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엄청난 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는 쇼핑센 터 방화는 무모한 행동이라고 그는 비난하며 모 든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에 대한 감독책임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양모가격을 가장 포괄적으로 측정하는 이스턴 마켓지수(Eastern Market Indicator)가 2011 년 6월 한 주에 킬로그램 당 6센트의 거래가로 시작하여 1436센트까지 오르는 기록을 세운바 있었다. 양모업계 분석가들은 현재의 양모가격 호황이 5년전 급상승했던 때보다 더욱 오래 지 속가능하며 세계적 금융위기를 맞아 양모산업의 침체로 인해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예 측하고 있다. 호주의 양모수출 및 가공협회 이사 피터 모건 박사는 현재의 양모가격 인상은 중국 으로부터의 견고하고도 지속적인 수요량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량과 공급량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보이며 수요량이 약간 더 크 다고 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난 6월 이 래 최상품질의 양모를 구입하는 많은 거래업체 들로부터 20퍼센트 가량 수요량이 증가했고 이 것은 이미 기록을 깬 수치였다. 그러나 하급양모 를 찾는 수요량에는 별로 움직임이 없어왔고 지 난 6개월간 최상급 양모와 하급 양모사이의 거 래 마진은 10-25퍼센트 가량 증가했다. 모건박 사는 서부호주의 프리맨틀 양모경매 당시와 비 슷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주 서부지역 의 양모업자 피터 스몰씨는 지난 2-3년 동안이 그가 이 업계에 종사한 이래의 기억 중 최고의 해였다고 말했다. “내가 이제 76세인데 1951년 의 양모 붐이 기억난다. 다들 양모산업으로 큰 돈을 벌어 신형 포드를 사곤 했다. 그런데 그 붐 은 얼마 가지 않아 수그러들었고 겨우 6개월이 나 갔을까...”라고 그는 기억했다. 스몰씨는 자신 의 목장에서 6,000마리의 메리노종 암양을 기

르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양모가공업자라는 직 책도 갖고 있어서 양모 가공업체 및 중국의 양 모제품 공장으로 양모를 보내는 업무도 하고 있 다. “2010년에 양모가격이 킬로 당 $10 였는 데 10년이 되기 전에 가격이 배로 오를 거라고 당시 나는 예측했었고 그래서 지금껏 이 사업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메리노 암컷 양모는 곧 킬로 당 $60씩 나갈 것이며 큰 돈이 될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양모산업 이외에도 부업으로 양을 기르면 한마리 당 $105로서 농가 수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스몰씨는 중국인들의 계속되 는 양모사랑을 굳게 믿고 있는 사람으로서 최근 양모가공 공정을 위해 상하이에 다녀왔다. 중국 은 호주의 가장 큰 양모수출국으로서 호주에서 생산된 양모의 75퍼센트 가량을 구매하고 있다. 중국의 양모수입 증가는 이태리로의 수출 공백 을 메워주는 것 그 이상으로서, 국제금융위기로 인해 침체되었던 호주양모산업을 회복시켜줄 일 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인도의 거대한 섬유 산업도 그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으며 호주양모 의 10퍼센트 가량을 인도에 수출하고 있다. 양 모업자 스몰씨는 중국이 양모가공에 거대한 투 자를 하고 있는 것을 그 동안 보아왔다면서, 비 효율적인 가공업체들은 밀어내고 가격을 올림으 로써 이 산업이 견고하게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 다. 또한 수많은 세월 동안 최상품의 양모공급을 계속 해온 사람들이 그 보답을 받을 때가 온 것 이라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퀸스랜드 이상기온으로

물고기 떼죽음 퀸스랜드 남동부 지역의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물고기 80마리 가량과 수백마리의 바닷게들이 떼죽음을 당한채 물위로 떠오르거나 뭍으로 밀려나왔다. 대략 80마리 가량의 민물대구와 황색농어가 지 난 토요일 아침 이래 챨빌 근처 워드강에서 죽 은 채 떠올랐다. 이와 같은 물고기들의 떼죽음은 수년간 이 지역에 이어졌던 가뭄 끝에 내린 극 심한 폭우로 인해 “블랙 워터 현상”이 일어나 죽 은 것으로 보인다고 이 지역 낚시클럽 회장인 워 드씨는 말했다. 폭우가 내리면서 더러운 물이 강 속으로 흘러내려가며 산소가 모두 강물 밖으로 12

빠져 나가 버린 것이 물고기 떼죽음의 원인이라 고 그는 말했다. “웅덩이에 고여있던 물들이 잎 사귀 잔해들과 섞여 썩어 있다가 비가 오면서 강 으로 씻겨 들어가게 되면 강물 속의 산소는 다 없어지게 되고 대구나 농어과의 큰 민물고기들 은 상대적으로 산소를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곧 죽게 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전에는 한번도 본 적 없는 충격적인 모습이라고 워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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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말했다. 물고기들의 떼죽음은 낚시장소로 인 기 있는 지점에서 일어났고 관광객들에게 엄청 나게 충격을 주는 일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 나 이 강에서 낚시로 잡은 물고기들은 사람들이 먹어도 된다고 그는 말했다. 강에 물을 방류하여 검게 오염되었던 강물이 희석된 이래 워리도 강 과 워드강에 민물대구 52,300마리와 황색농어 604,000마리를 방출하여 낚시관광객들을 다시 맞이하였다. 1992년 이래 이 지역 낚시클럽은 강에 물고기들을 방출해왔다. 한편 이 지역 챨빌 낚시클럽은 퀸스랜드 환경 및 자연유산 보호당 국에 이 사안을 신고하였고 현재 머뤼지역 카운 슬로부터 이 강물에 대한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브리즈번 북쪽의 브라이비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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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는 머메이드 라군에서는 지난 몇일간 수 백 마리의 바닷게와 작은 새우들이 떼죽음 당한 채 뭍으로 떠밀려왔다. 브리즈번과 그 외곽지역에 5일간 섭씨 35도 이상으로 고온현상이 있은 후 같은 지점에서 거의 같은 시기에 두 종류의 갑 각류 바다생물들이 죽은 채 발견된 것이다. “환 경 및 자연유산 보호당국은 이것이 자연적 현상 으로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특 히 최근에 이어진 폭염과 낮은 바닷물 수위로 인 한 것이라 생각한다. 해양생물군과 민물성 생물 군 모두 날씨조건으로 인해 물속의 산소량이 낮 아졌을 때 악영향을 받게 된다”라고 환경당국 대 변인은 말했다.

이상 고온 현상으로 떼죽음을 당한 퀸스랜드의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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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3개월간 풀타임 직업 증가에도 실업률은 증가 지난달 호주전국에 13,500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음에도 구직자 숫자가 늘어난 관계로 오히려 실업률은 5.8퍼센트로 0.1퍼센트 증가했다. 호주통계청의 데이타는 지난달 9,300 개의 풀 타임 일자리와 4,200개의 파트타임 일자리가 추가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통계청의 거시경제학 통계부 수장인 브루스 호 크만씨는 3개월 연속 풀타임 일자리가 크게 증 가하는 것은 앞으로 한동안 파트타임 구인으로 이어질 추세라고 말했다. “지난 한 해 동안, 특히 상반기에 풀타임에서 파트타임 취업으로 많이 바뀌어가는 것을 보아왔다. 지금은 일년전보다 약120,900 명 가량의 사람들이 더 많이 파트타 임으로 일하고 있으며 풀타임으로는 일년전보다 35,300 명 가량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라고 그는 통계자료를 소개했다. 2015년 12월 이래 파트타임 취업률은 31.1퍼센트에서 31.9퍼센트로 증가했다. 그러나 취업이 가능한 성인인구 64.7퍼센트 중 실업률은 5.7퍼센트에 서 5.8퍼센트로 0.1퍼센트 증가했다. 경제학자 들은 최근의 풀타임, 파트타임 일자리 수치가 노 동시장이 고르지 못하다는 증거라고 보고 있다. 취업시장 판도의 변화는 2016년 상반기 9개월 동안 보여줬던 증거로도 이미 짐작 가능하다는 평가가 있다. 그 기간 동안 보잘것없는 일자리 들은 늘어난 반면 풀타임 일자리는 줄어들었다 고 콤섹의 사반스 세바스찬 경제분석가는 말했

다. 전국 각 주별로 보면 북부준주는 실업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서 실업률 3.6퍼센트를 기 록했고 뉴사우스웨일즈는 5.2퍼센트, 남호주 는 6.8퍼센트로 최악을 기록했다. 그러나 뉴 사우스웨일즈가 지난 12월 1,000개도 안 되 는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불과해 사실상 실업 률 최고증가율을 보였다. 퀸스랜드는 가장 많 은 일자리가 없어진 주로서 13,000 개 이상 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실업률은 6퍼센트에 서 6.2퍼센트로 증가했다 호주의 자동차 정비 기술자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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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 어쩌나…

시드니 공동주택 소리 없는 전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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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분쟁 급증세…개 키우기 쉬워져 갈등 확산 우려 호주 시드니에 개발 열기와 함께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이 곳곳에 크게 늘면 서 이웃 간에 개 짖는 소리로 인한 갈등도 커 가고 있다. 주인도 없는 사이 애완견이 짖어대는 바람 에 쪽지로 항의하거나 관할 관청에 민원을 넣는 경우도 크게 늘고 있다. 시드니 도심업무지구 서쪽의 이너 웨스트 지역에서만 지난 3년간 4천500명이 애완견 문제에 대해 조처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 했다. 매월 125건, 매주로는 30건 정도다. 시드니 시당국 차원에서는 현재 매달 90건 의 개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지금도 사정이 악화하고 있지만, 문제는 수 개월 후 이런 민원이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 상되는 일이라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7일 보도했다. 최근 공동주택관리법이 개정되면서 관리사 무소 측이 개를 키우는 것을 더는 기계적으 로 막을 수 없게 돼 아파트 세입자들이 개를 키우기가 쉬워졌기 때문이다. 법 개정과 관련해 애완견 실태조사를 한 마 크 맥크린들은 “개들은 언제나 교외 생활 풍 경의 일부였고, 호주인의 삶과 항상 같이했 다”며 “그러나 현재 달라진 점은 인구 밀집 이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이 신문에 말 했다. 대지는 점점 좁아지고, 공동주택 생활은 더 일반적이 돼 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발코니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고 애완동물을 갖기를 원하는 등 교외 생활을 그대로 가져 오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호주 전체 가구의 거의 40%는 개를 가족의 일원으로 넣고 있다. 하지만 이들 가 구 대부분은 개를 홀로 남기고 일을 하러 가 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견주들이 자신들의 개가 쉼 없이 짖어대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이웃 들은 이를 고통 속에 감내해야 하는 사정으 로 몰리고 있다. 이너 웨스트의 라이하르트 지역의 경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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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련한 분쟁 때문에 민원실에 걸려오는 전화는 연간 1천 건에 이른다. 인근 매릭빌 도 연간 450건 수준이다. 화를 참지 못한 주민 일부는 직접 해결에 나 서기도 한다. 향기를 애완견에 분사해 계속 짖는 것을 막 는 제품을 넌즈시 소개하는 쪽지나 “더는 참 을 수 없으니 해결책을 찾지 않으면 신고하 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쪽지도 곳곳에서 등 장하고 있다. 이밖에 한 나무 기둥에는 “이 공공장소는 강 아지 화장실이 아니니, 제발 개똥을 처리해 라”라고 요구하는 글도 붙어있다. 사정이 이렇자 강아지를 훈련해 이웃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업종이 성업을 이루고 있 다. 시드니 남부의 울릉공에서 27년 전 사업이 시작된 ‘바크 버스터스’는 현재 전 세계에 분 점을 두는 식으로 성장했다. 이 업체 간부인 발 에드워즈는 “많은 견주 가 자신의 부재중에 개들이 짖어대는 것을 모르는 사이, 다른 많은 이들은 고통을 겪 는 일이 늘고 있다”며 개가 스스로 고칠 수 없는 만큼 견주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SNS로 구조 요청하고 눈 속 굴 파고”

호주가족 위기탈출 일본 스키장서 길 잃은 호주가족 4명 하루 만에 구조

7일 노자와 온센 리조트 측이 자체 SNS에 올린 사진

일본에서 스키를 즐기다 길을 잃은 호주인 가족 4명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구조 요청을 하고 눈 속에 동굴을 파 혹한의 밤을 이겨낸 끝 에 무사히 구조됐다. 호주인 50대 여성과 그의 아들 3명은 17일 오 전 9시께(현지시간) 일본 나가노현 노자와 온센 지역의 산 정상 부근에서 건강에 이상 없이 발견 됐다고 호주 ABC방송이 보도했다. 이 가족은 전날 오후 6시께 자신들이 길을 잃었 으며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위에 알리기 위 해 SNS에 메시지를 남겼고, 이 글을 본 한 친척 이 바로 신고했다. 수색에 나선 일본 구조대는 밤이 어두워지고 눈 이 계속 내리면서 일단 철수했다가 이날 아침 수

색을 재개했다. 일본 경찰은 앞서 이 가족이 해발 1천600m의 산 정상 부근 어딘가에서 실종됐을 것이라고 밝 힌 바 있다. 이 가족은 또 눈 속에 굴을 파고 한밤의 강추위 를 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의 한밤 기온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 고 강한 바람이 불 경우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까지 내려간다. 또 이 지역에는 지난 3일 동안 약 1.5m의 눈이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산 정상 부근에 약 20㎝의 눈이 더 내렸고 눈사태의 위험마저 있었다고 호 주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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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January 2017

AUSTRALIA NEWS

호주, 중국발 ‘필로폰 쓰나미’로 골치…

호주, 건국 116년 만에

선박 이용 급증

첫 원주민 장관 나왔다

컨테이너·항공화물 대신 공해상 선박 접선 방법 늘어

켄 와이어트, 노인 복지·원주민 보건 담당 장관에

이처럼 아시아 대륙은 불법 마약 생산의 거점이 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호주행 필로폰 생 산의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호주와 중국 당국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나 중국 광둥성 지역의 필로폰을 비롯한 마약류 생 산이 워낙 많아 대처가 쉽지 않다. 특히 광둥성 성도인 광저우의 경우 급성장세의 화학산업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호주 당 국으로부터 우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쿼드블리그는 “중국 당국이 대대적인 단속을 하 고 있지만, 합법적인 화학물질과 함께 불법물질 의 대규모 제조에 좋은 환경으로 남아 있다”라 고 말했다. 그는 또 “밀수입에 쉽도록 상선을 이용하는 것 은 새로운 현상은 아니기는 하지만 최근 12월 간 이같은 방법이 부쩍 늘고 있다”며 이같은 밀 수 형태가 범죄단체들에는 좋은 수단이 되고 있 다고 설명했다. 호주국경수비대(ABF)가 2015년 압수한 필로폰 약 50㎏

호주가 중국 쪽으로부터 거세게 밀려오는 마약 “ 쓰나미”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호주국경수비대(ABF)는 ‘보트피플’을 차단하는 작전에 성공했다는 기쁨도 잠시, 이제 중국 쪽에 서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필로폰(메스암페타민) 밀수에 대처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고 데일 리 텔레그래프 호주판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ABF 책임자인 로만 쿼드블리그의 말을 인용, 호주 관계 당국들이 최근 대량의 필로폰 운반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며 이같이 전했다. 쿼드블리그에 따르면 아시아 범죄조직들은 컨테 이너나 항공화물에 마약을 숨겨 밀반입하던 종 전의 방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들 범죄조직이 중국이나 홍콩에서 상선을 보 내면 호주 내 연계 단체의 작은 선박이 공해로 나가 마약을 받아오는 식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중국으로부터 밀반입되던 액 체 상태의 필로폰 90ℓ, 시가 5천400만 호주달 러(475억원) 어치가 시드니 인근 해상에서 압수 됐다. 이때는 소형 선박이 대형 어선을 만나 액 체 필로폰이 든 3개의 통을 받아 돌아왔다. 또 지난해 5월에도 중국에서 들어오던 2억 호주 달러(1천760억원) 상당의 필로폰이 호주 서부 해안에서 적발됐다.

2011년 호주 국회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게 넥타이를 선물하는 켄 와 이어트 의원(오른쪽)

1901년 건국한 호주에서 처음으로 원주민 출신 연방 각료가 탄생했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18일 원주민 출신인 켄 와이어트 보건부 차관을 노인 복지·원주민 보건 담당 장관으로 승진, 임명했다. 턴불 총리는 와이어트 임명 사실을 발표하면서 “ 원주민 보건분야에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이 있 는 데다 관련 분야 차관까지 지낸 적임자”라고 소개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와이어트는 장관 임명 소식에 “나 스스로와 가족 들에게 느끼는 자부심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호주 원주민으로서 의회에서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고, 장관으로서 일 하게 된 것은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호주 출신인 와이어트는 원주민으로는 처음으 로 2010년 연방 하원에 당선되고 2015년에 연 방 정부의 차관에 임명되는 등 원주민 역사에 여 러 기록을 남겼다.

그는 보수 성향의 자유당 소속으로 의회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는 원주민 보건과 교육 분야에서 15년, 초등학교 교사로 13년을 일했다. 지난해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그는 호주 원주 민들이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키워 더 많은 원주민이 의회에 진출해야 한다는 견해 를 밝히기도 했다. 또 인종차별반대법을 개정, 처벌 조항을 완화하 려는 당내 움직임에는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히 고 있다. 앞서 그는 노동자로 평범하게 삶을 시작했지만, 교육이 원동력이 돼 지금의 성공이 가능했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호주 연방 상하원에는 모두 5명의 원주민 출신이 있다. 지난해 7월 총선에서는 야당인 노 동당 소속 린다 버니 의원이 원주민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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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실업·무급인턴’ 확산…젊은층 노동력 착취에 ‘눈물’ 업종·기업규모 구별 없이 늘어…취약층 배제로 불평등 심화도

지난해 9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최저임금 인상 요구 시위

세계의 많은 젊은이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무 급 인턴에 내몰리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기가 갈 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인턴 경험은 취업에 필 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덩달아 무급 인턴제는 세계적으로 하나의 규범 이 되면서 업종이나 기업의 규모를 가리지 않고 확산하며 젊은이들을 착취하고 있다. 특히 일부 취약층에는 이같은 무급 인턴 체험이 ‘사치’라는 주장마저 나오면서 이 제도는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하고 있다는 비판에 휩싸여 있다. 이 보고서는 연방 고용부의 의뢰로 시드니공대 등 호주 3개 대학이 호주 전역의 18~29세 젊 은이 3천800명을 공동으로 조사한 것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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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노숙생활하던 뉴질랜드 출신 유엔 무급인턴 데이비드 하이드

급 노동 성행에 대한 호주 내 첫 실태 조사로 관 심이 쏠렸다. 조사 결과 무급 노동은 의학이나 간호, 교직 등 그동안 전통적으로 활용되던 부분을 넘어 법조 계와 금융, 소매, 서비스업 등 전방위로 확산하 는 모습이다. 반면 많은 젊은이는 인턴 활동에 필요한 출퇴근, 각종 장비, 보험 등의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 해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으면 무급 인턴 참여도 더 어려웠다. 또 법조계나 금융, 언론 같은 직종의 경우 사회 적 네트워크 정도에 따라 구직 기회가 많고 재정 지원을 받는 부유 가정 출신이 인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많아 사실상 특수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 에게 지배되고 있다. 이 밖에 주요 대도시에 사는 젊은이들이 지방 출 신보다,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인턴에 참여할 가 능성도 더 컸다. 폴라 맥도널드 퀸스랜드공대 교수는 “구직의 전 제조건으로 무급 노동이 계속 늘면 사회적, 경제 적 측면의 불평등을 더 심화할 것”이라고 시드니 모닝헤럴드에 말했다. 공동저자인 애들레이드대학의 앤드루 스튜어트 는 “인턴제가 교육과 일자리 사이에 다리 역할 을 하지만 이것이 더 일반화할수록 적절하게 관 리되고 규제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라고 강

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호주 연방정부가 올해부터 5년 동안 12만 개의 인턴 자리를 만들기 위해 준비 하는 가운데 나와 정부로부터 어떤 반응이 나올 지 주목된다. 이같은 현상은 호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국 가가 공통으로 겪는 일이다. 지난해 8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 의회 등 EU 기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젊은 이 8천 명 중 절반 가까이가 무급이라는 주장 이 나왔다. 유럽의회 연수생협회 일원이라는 한 젊은이는 EU관련 전문매체인 EU옵서버 투고를 통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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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노동이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U 기구 내 유급 인턴은 경쟁률이 수십 대 1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여기서 경험을 쌓으려는 많은 젊은이가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무급을 감 수하고 있다. 실제로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유럽본부에서 무 급 인턴을 하던 뉴질랜드 젊은이가 비싼 주거 비 때문에 호수 인근에서 텐트 치고 노숙생활 을 하며 버티다 끝내 사직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 젊은이는 다른 인턴직에 지원했을 때 경제 사 정이 넉넉하지 않다고 말해 번번이 탈락하자 유 엔 인턴직 지원 때는 실제 사실을 숨기고 사정 이 좋다고 답해 겨우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텐트에서 노숙생활하던 뉴질랜드 출신 유엔 무 급인턴 데이비드 하이드 [출처: 트리뷘 드 즈 네브] 캐나다에서는 정부기관에서 인턴을 고용하면서 급여를 지급하지 않는 관행이 성행하면서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서는 일도 벌어졌다. 국방부, 공공안전부, 환경부 등 주요 부처를 포 함한 캐나다 12개 정부기관은 인턴들을 대부 분 무급으로 채용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 이 됐다.

정부기관의 무급 인턴 문제가 캐나다 총선 과정 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주요 정당이 실태 조사와 개선을 약속했지만 이는 제대로 이행되 지 않고 있다. 무급 인턴이 이미 중소기업으로까지 확산한 미 국에서도 무급 인턴이 불평등을 심화한다는 비 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사회는 기업이든 공공기관이든 인턴제를 통 한 인력 충원이 보편적인 만큼 인턴십은 곧 ‘기 회’를 의미한다. 하지만 무급일 경우 생활비나 학비 등을 벌어야 하는 저소득층 젊은이들이 그 기회에서 원천배제되기 때문에 무급 인턴제는 단순히 ‘노동 착취’ 이상의 문제라는 지적이다. 소도시의 저소득층 출신인 대런 워커 미국 포 드재단 회장은 지난해 7월 뉴욕타임스 기고문 에서 무급 인턴제가 특권계층의 지위를 강화하 고 취약계층을 경쟁에서 밀어내고 있다며 강하 게 비판했다. 워커 회장은 대학 시절 주의회에서 유급 인턴을 하며 “일을 배우고 자신감도 키워” 사회적 성공 의 밑거름이 됐다고 소개하면서 하지만 인턴제 도에 점차 “재능보다는 돈과 연줄”이 중요한 역 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워커 회장은 우선으로 돈이 당장 필요한 학생들 을 지원할 수 있는 인턴 보조금 제도의 도입을 요구했다.

“건국기념일에 히잡 쓴 축하광고라니”

호주서 철거 논란 협박 쏟아지자 철거…다시 세우자는 모금 운동에 호응 ‘폭발’

고속도로에 처음 걸렸던 광고판

호주의 건국기념일로 최대 국경일인 오는 26 ‘ 호주의 날’(Australia Day)을 앞두고 한 축하 광 고판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19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멜버른의 한 업체는 최근 호주 국기를 배경으로 히잡을 쓴 두 소녀를 등장시킨 대형 광고판을 고속도로에 내걸어 기 념일을 축하했다. 하지만 SNS에서 이 광고가 호주 건국기념일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그 의도를 의심하는 글이 이 어졌고, 광고를 한 업체를 향해 철거 협박이 쏟 아졌다. 업체는 결국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17일 광고판을 철거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광고판 철거를 요구한 행위 가 ‘호주의 날’을 맞아 호주인들을 결속하려는 의 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행위라며 반발 움직 임도 이어졌다. 녹색당의 리처드 디 나탈레 대표는 성명을 내고 “축하광고를 한 업체를 향한 이슬람 혐오성 캠 페인이 성공한 데 대해 넌더리가 난다”라고 비 난했다. 다른 한쪽에서는 철거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뜻 으로 광고판을 다시 세우자는 온라인 모금활동 이 벌어졌다. 18일 오전 2만 호주달러(1천800만원) 목표로

모금이 시작한 뒤 성원이 답지해 약 3시간 만에 거뜬히 목표액이 채워졌다. 주최 측은 모든 주에 하나씩 광고판을 세우겠다 며 모금 액수를 5만 호주달러로 높였으나 참여 자가 쇄도하면서 목표액은 10만 호주달러에 이 어 20만 호주달러(1억7천700만원)로 상향 조 정됐다. 19일 오후 1시(현지시간) 현재 모금 참여자는 3 천400명 가까이 됐고, 모금액은 13만 호주달러 (1억1천500만원)를 넘었다. 모금을 이끈 디 매디건은 공영 SBS 방송에 “호 주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매우 낙관하 게 됐다”며 “광고판은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 들이 ‘호주의 날’을 축하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모든 무슬림이 이 광고판을 환영한 것 은 아니다. 페이스북의 한 페이지는 “많은 호주 원주민은 ‘ 호주의 날’을 ‘침략의 날’로 보고 있다”며 “이 광 고판은 호주의 역사를 가리고 호주 사회 내 인종 차별주의와 이슬람 혐오증을 더욱 공고히 하는 만큼 모금활동을 중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호주의 날’은 1788년 1월 26일 영국 함대가 호 주 시드니에 처음 도착한 것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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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족 돌보겠다” 주총리직 내려놓은 호주 40대 정치인 최근 부모·여동생, 모두 병석에…정치경력 10년 과감하게 정리 가족들의 잇단 질병 소식을 접한 호주의 전도유 망한 정치인이 가족을 돌보겠다며 주총리직을 내려놓았다. 시드니를 관할하는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 일스(NSW)의 마이크 베어드(48) 주총리가 19 일 전격 사임과 함께 정계 은퇴를 발표해 호주 정가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20 일 보도했다.

가족이 일보다 우선 베어드 주총리는 사임을 발표하면서 가족들이 질병으로 겪는 고통을 더는 외면할 수 없다는 점 을 주요 사유로 꼽았다. 베어드 주총리는 “공직생활을 하는 데는 큰 개인 적 대가를 치르기 마련이고, 그 어느 때보다 지 난 몇 개월간 이를 더 절실히 깨닫고 있다”며 “부 친과 모친, 여동생의 건강이 매우 심각한 상태” 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미 여러 차례 직업 정치인이 되지 않 겠다고 말해왔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하 고 나서 떠나기를 원했다”며 2019년에 열릴 차 기 주총선이 2년 정도 남은 만큼 후임자를 위해 서도 지금이 떠날 적기라고 강조했다. 베어드 주총리의 아버지인 브루스는 전직 주 장 관과 연방의원 출신으로 지난 크리스마스 때 병 원으로 옮겨져 심장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또 어머니는 선천성 근육병으로 24시간 보호가 필요하며, 저명 언론인인 여동생은 난소암이 재 발해 또다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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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에서 일하던 베어드는 정부 정책이 제대 로 작동하도록 하겠다며 10년 전 정계에 입문 했다. 그는 2014년 4월 당시 배리 오파렐 주총리가 로비스트로부터 3천 호주달러(당시 약 292만 원) 상당의 와인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물러나면 서 45세에 주총리직에 올랐다. 베어드는 2015년 3월에 실시된 총선에서 젊음 을 앞세운 높은 인기도로 재집권에 성공, 4년 임 기의 총리직을 이어가게 됐다. 베어드는 지난해 초 호주에서 가장 인기 높은 정치인으로 꼽히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하반 기 이후 개경주인 그레이하운드 불법화 결정 번 복, 지자체 통폐합 논란, 시드니 도심 내 심야 주 류판매 제한법(lockout laws)으로 인기가 하 락 중이다. 그러나 그는 경제와 관련해서는 긍정적인 평가 를 받고 있다. 재임 중 기록적인 수준의 주택 승인 등을 바탕 으로 성장을 이끌고 전력망 매각 등을 통해 취 임 당시 55억 호주달러(4조9천억원)의 재정적 자를 이번 회계연도(2016·7~2017·6)에는 40 억 호주달러(3조6천억원)의 흑자로 돌릴 것으 로 기대되고 있다. 맬컴 턴불 호주 연방 총리는 베어드 총리를 향해 “주의 재정을 회복시켰고 21세기 경제에 필요한 인프라를 NSW에 구축해 왔다”고 평가하며 그 의 퇴장을 아쉬워했다.

지난해 11월 한 행사장에 자리를 함께한 마이크 베어드 호주 NSW 주총리(오른쪽) 부부

솔로몬제도 한달여만에

또 규모 6.8지진…피해 없어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부근에서 20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고 아직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솔로몬제도 마키라 섬의 중심도시 키라키라에서 서쪽으로 약 70㎞ 떨어진 곳에서 이날 오전 10시 4분께 이같은 규 모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깊이 33㎞ 지점이라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키라키라 인근에서는 지난달 8일과 9일에도 규

모 7.8을 포함해 규모 6 이상의 강한 지진이 3번 연속 발생했다. 그러나 큰 지진 피해는 없었다. 솔로몬제도는 지진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환태평 양 ‘불의 고리’ 영역에 포함돼 있다. 2007년 규 모 8.0의 지진으로 10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 하면서 52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 명이 집을 잃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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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 규모 7.8의 지진으로 가옥이 파손된 솔로몬제도 키라키라 모습

NEWS VISUAL

지난해 8월 멜버른 거리에서 노숙자에게 돈을 주는 맬컴 턴불 호주 총리. 당시 갑부인 턴불은 다른 한 손에 많은 지폐를 쥐 었으면서 5 호주달러(4천500원) 지폐 한 장을 건네 일부로부터 “너무 짜다”는 말을 들었다.

호주 멜버른, 도심 노숙 금지키로…

“더는 못 참아” 내주 시의회에 조례안 제출…호주오픈 대회로 구걸 기승 호주 멜버른 시 당국이 노숙 문제에 대한 관대한 입장에서 벗어나 시내 도심에서 노숙 행위를 금 지하기로 했다.

로버트 도일 멜버른 시장은 시내 노숙을 불법으 로 규정, 금지하기로 하고 다음 주 시의회에 조 례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지역지 디 에이지가

20일 보도했다. 도일 시장은 “경찰의 권고에 따라 기꺼이 조례안 을 낼 것”이라며 “경찰도 이미 통행방해나 마약 이용, 위협적이고 공격적인 행위, 구걸 등에 대 해 체포할 권리가 있는 만큼 권한을 충분히 활용 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멜버른 시 당국이나 경찰이 강경한 태도로 돌아 선 것은 최근 여름철 휴가철과 함께 한창 진행 중인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으로 관광 객이 크게 늘면서 노숙자들의 볼썽사나운 모습 도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이 몰리는 만큼 노숙자도 크게 늘었고, 덩달아 노숙자들의 구걸 행위가 사 실상 갈취 수준까지 이르러 여기저기서 불만도 끊이질 않고 있다.

멜버른을 관할하는 빅토리아주의 그레이엄 애 슈턴 경찰청장도 멜버른 번화가인 플린더스 스 트리트 역 주변에 진을 치고 있는 많은 노숙자 의 모습이 “역겹고” 또한 “매우 추하다”라는 입 장을 나타냈다. 애슈턴 청장은 또 노숙인들의 불법 행위를 방치 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기존 법으로는 노숙인 들을 이동시킬 권한이 없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많은 사람이 몰리는 틈을 타 사실상 금품 을 갈취하려고 일부러 노숙하는 사람들이 상당 수인 것으로 보고, 우선 구걸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기로 했다. 한편 빅토리아 주정부도 경찰과 멜버른 시의회, 노숙자 지원단체들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가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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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서 차량 인도 돌진

20여명 사상… “테러 무관” 호주 멜버른 도심에서 추격하는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면 서 행인 최소 3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20일 오후 1시40분께(현지시간) 멜버른 중심 상업지구(CBD)의 버크 스트리트와 퀸 스트리트 부근에서 한 남성이 모는 세단 차량이 인도를 덮 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호주 채널7 방 송이 보도했다. 긴급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현지에서 20여명을 응급 처치했으며 이들 중에는 중상자도 포함돼 있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앞서 사고 차량 운전자는 현장으로부터 약 800 m 떨어진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앞 사거리에서 다른 차들의 진행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차량을 여러 차례 원형을 그리며 도는 이상한 행 동을 벌였다. 이 차량은 이어 경찰을 피해 고속으로 달아나면 서 사고를 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차량 운전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이번 일이 테러와 관련된 것은 아니라 고 밝혔다. 멜버른 도심은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과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 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멜버른 도심의 인도를 질주해 최소 3명의 사망자와 23명의 부상자를 낸 차량

호주, 비시민권자 범죄에 강력대응…미성년자도 추방 추진 추방 가능 연령 18세→16세로 하향 조정 검토 호주 정부가 비시민권자들의 범죄에 대한 대응 수위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 호주 정부는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추방 카드 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청 소년 등의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뜻을 보 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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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더튼 연방 이민장관은 중대 범죄를 저지르 는 18세 미만의 청소년도 비자를 취소해 추방하 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호주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더튼 장관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미성년자 추방 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면서 비시민권자 추방

가능 최저 연령을 18세에서 16세까지 낮추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튼 장관은 이같은 조치를 검토하는 배경에 대 해 “호주 내 삶을 소중히 여기고 호주 법과 가치 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계획에 대해 주요 야당인 노동당의 빌 쇼

튼 대표도 정부가 말하는 것을 더 알아봐야 한 다면서도 “원칙적으로 중범죄를 저지르는 비시 민권자는 호주 내에 머물 곳이 없다”라고 공감 을 표시했다. 호주 정부는 범죄로 12개월 이상의 징역형을 선 고받거나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에게는 비자를 자동 취소하는 내용의 법을 2014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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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도입한 바 있다. 이 법의 도입으로 최근 2년 사이 추방된 외국인 도 10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호주 빅토리아주도 외국인 폭력 사범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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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 대응 방침 을 예고했다. 빅토리아주 그레이엄 애슈턴 경찰 청장은 지난 19일 “거리에서 종종 폭력이나 강 도, 차량 탈취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해외로 내보

“터번은 안 돼”

입학 퇴짜 맞은 호주 시크교 5세 아동 학교 측 “복장 규정 위반”…부모, 법원에 제소하며 반발 호주의 5살 아이가 집안 종교인 시크교에 따 라 머리에 터번을 두르고 학교에 다니려다 학 교 측으로부터 입학이 불허돼 가족들이 반발하 고 있다. 학교 측은 복장 규정에 맞지 않아 입학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1일 호주 공영 SBS 방송에 따르면 멜버른에

사는 시크교도 세가르디프 싱 아로라는 자신이 믿는 종교에 따라 아들 시다크 싱의 머리에 매 일 아침 어린이용 터번인 파트카(patka)를 두 르게 한다. 아버지 세가르디프는 올해 아들이 학교에 입학 하게 되자 인근 학교를 조사한 끝에 사립학교인 멜턴 크리스천 칼리지의 문을 두드렸다.

내는 것을 지지한다”며 관련 사안을 연방 당국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 빅토리아주 리사 네빌 경찰장관은 매 우 심각한 해를 끼치는 상습범에 한해 추방이 검

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최근 지역 갱단에 연루된 19 살의 뉴질랜드인과 수단인을 포함해 4명이 유죄 가 확정된 뒤 비자가 취소됐다.

이 학교는 다문화주의와 포용성을 내세우면서 기독교계 학교이면서도 최소 6개의 서로 다른 종교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었다. 또 아들의 사촌들이 비록 파트카를 두르고 생활 하지는 않지만, 이 학교에 다닌 것도 아버지의 마음을 끄는 요인이었다. 세가르디프는 “주변에서 가장 좋은 학교 중 하나 였고, 아들도 가고 싶어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세가르디프가 학교 측에 아들이 학교에 서 파트카를 두르고 생활할 수 있는지를 물었을 때 “안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세가르디프 가족이 실망할 것을 알지만, 복장 규 정이나 학교 역사를 참작한 것이라는 학교 측의 설명이 뒤따랐다. 세가르디프는 “아이에게 그 학교에 갈 수 없다고

말하기가 너무 어렵다”며 “종교적 믿음 때문이라 고, 특정 종교를 믿어 배우는 데 장애가 되고 있 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라고 방송에 말했다. 그는 또 항상 파트카를 머리에 두르는 것이 “패 션이나 장신구가 아닌 우리 종교의 기본 원칙”이 라며 자기 정체성의 일부라고도 밝혔다. 세가르디프는 현재 학교 측의 입학 불허 조치에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빅토리아 민사·행정법원 (VCAT)에 제소한 상태다. 하지만 이 법원은 오는 4월에야 청문회를 열 예 정인 만큼, 아버지는 아들의 새 학교를 알아봐야 하는 실정이다. 시크교는 15세기 인도에서 나온 종교로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비판적으로 통합했 다는 특징이 있다. 시크교도는 평소 터번을 두르 고 턱수염을 길러 무슬림으로 오해받곤 한다.

‘트럼프시대 걱정되네’… 호주·뉴질랜드 수천명 동조행진 여성·소수계 편견·증오 악화 우려…전 세계 행진 행사 동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출범에 맞춰 여성 과 소수계에 대한 편견과 증오의 조장에 반대하 는 시위가 21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수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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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위는 미국의 여성·환경·민권·노동 단체들 이 트럼프 취임식 다음 날인 21일 미국 전역에 서 ‘여성들의 행진’(The Women’s March)이란 집회를 열 예정인 가운데 전 세계에서 열리는 동

조집회로 스타트를 끊었다.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의 하이드 파크에서는 약 3천명이 참가했으며 일부는 “세계의 여성이 여 저항하라”거나 “페미니즘은 나의 비장의 카

드”(Feminism is my Trump card), “소녀처 럼 (집요하게) 싸우자”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 었다. 행사 주최자인 민디 프레이밴드는 “우리는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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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반대 운동 차원이 아니라 증오 연설과 편견, 여성 및 외국인 혐오에 항의해 행진하는 것”이라 며 이번 행사가 끝이 아닌 시작임을 강조했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남편 및 2살짜리 딸과 행사에 참가한 한 알리 사 스미스는 트럼프 당선 후 미래가 걱정돼 나 왔다며 “내 딸이 증오가 널리 퍼져 있고 사람들 이 소수자들을 억압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세상 에서 성장하기를 원치 않는다”라고 AP통신에 말했다. 두 아들과 함께 참석한 마렉 루친스키는 호주 AAP통신에 “보통 취임연설은 국민을 단결시키 지만, 트럼프의 취임연설은 알맹이가 없었고 엄 포를 놓는 것이었다”며 말이 아니라 트럼프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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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으로 판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아들은 “악은 선한 사람들이 침묵할 때 자 란다”라고 적힌 작은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집회 후 미국 총영사관 앞까지 행 진했다. 호주 2대 도시 멜버른에서도 5천명이 집회에 참 석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이에 앞서 오클랜드 등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에 서도 약 2천명이 평화 행진을 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전했다. 이같은 집회는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 600여개의 주요 도시에서 200만명 이상이 참 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취임에 맞춰 여성 및 소수자 정책의 후퇴를 우려하는 집회가 2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렸다.

같은 학년이라도 어릴수록 ADHD 가능성 커 호주 연구팀 “질병으로 오진 가능…학교 갈 준비되면 보내라” 같은 학급 내에서 가장 어려 덜 성숙한 아이가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로 약물 처 방을 받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ADHD는 출생일과 연관이 있을 수 있 으며, 미성숙이 자칫 질병으로 오진 받을 수 있 을 것으로 지적됐다. 호주 퍼스의 커틴대학교 연구팀은 6~10세 어 린이 31만1천여명의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결 과를 얻었다고 ABC방송 등 호주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연구 결과 입학 권고 해당 연령 중 가장 늦은 6 월에 태어난 아이는 같은 학년의 전해 7월에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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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난 아이보다 ADHD로 약물 처방을 받을 가능 성이 대략 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ADHD로 약 처방을 받은 5천937명(약 2%) 의 어린이 중 남자아이 비율이 여자아이들보다 훨씬 높았다. 연구팀은 북미에서도 유사한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며 “발달 과정의 미성숙이 정신장애 로 잘못 판정되고 불필요하게 자극제(stimulant medication ) 치료를 받는다”라고 지적했다. 연구를 이끈 마틴 화이틀리 박사는 “ADHD 진 단범위가 너무 모호한 게 문제”라며 “아이들을 ADHD로 진단하려면 쉽게 산만해지는지, 너무 큰 소리를 내며 노는 지, 자기 자리에서 가만히

못 있는지, 숙제를 싫어하거나 안 하는지, 과도 하게 움직이거나 끼어드는지 등 객관적인 요소 에 의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화이틀리 박사는 또 “아이들이 학교에 갈 준비 가 됐을 때 부모들이 학교에 보내도록 허용하는 것이 오진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ADHD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서 가장 흔한 정신장애로 꼽히지만, 이유가 명확히 규명되지 는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뇌 해부학적이나 신진대사의 차이, 유전, 임신 중 니코틴이나 코카인 이용, 낮은 수 준의 만성적인 납 노출 등이 뇌와 행동의 조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호주의학저널(MJA) 최신호 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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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January 2017

지난해 3월 독일 하노버 세빗(CeBIT) 박람회의 3차원 얼굴인식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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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여성과 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는 집회

얼굴 등 생체인식 시스템 호주공항에 ‘세계 최초’ 도입 입국신고서·여권 제시 폐지…올해부터 2020년까지 마련 호주공항들에 얼굴이나 홍채, 지문과 같은 생체 인식 시스템이 올해부터 도입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호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세관검사 때 문에 멈춰 서서 오랜 시간 기다리거나 직원을 마주할 필요가 없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 이민부는 올해부터 이런 생체인식 시스템 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2020년까지는 여행객 의 90%를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세관검 사를 거치게 할 것이라고 호주 언론이 23일 보

도했다. 입국신고서가 폐지되고 승객 대부분이 여권을 제시할 필요가 없어지는 대신, 얼굴이나 홍채, 지문 등을 인식하는 전자 시스템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민부는 오는 7월 캔버라 공항에서 뉴질랜드 와 싱가포르 구간을 대상으로 우선으로 시범 적 용하고 이어 11월까지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공항들에 도입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전략정책연구원(ASPI)의 국경안보 관련 전 문가인 존 코인은 이 같은 시스템은 세계 최초가 될 것이라며 호주를 찾는 여행객들은 국내선 비 행기를 이용하는 것처럼 공항을 빠져나올 것이 라고 시드니 모닝헤럴드에 말했다. 이처럼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면 현재의 전자 여권을 활용한 스마트 게이트(SmartGates)는 약 10년 만에 폐지된다. 이민부 관계자는 새 시스템이 들어서면 증가하

는 안보 위협과 함께 늘어나는 승객 수요에 적절 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호주 정부는 2015년에 향후 5년 동안 약 1억 호 주달러(약 900억원)를 투입, 주요 공항과 항구 에 차세대 자동 생체인증 시스템을 마련하겠다 고 발표한 바 있다. 호주 이민부는 2015-16회계연도 (2015·7~2016·6)에 4천만명의 항공과 해상 여행객들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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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데리고 귀국하려는 지하디스트로 호주 ‘골치’ 반군 위축에 상당수 귀국 움직임…부인·아이 등 부양 책임 호주 남성 스콧 코튼(27)은 수년 전 알카에다 시 리아지부 격인 자바트 파테알샴(옛 이름 자바트 알 누스라)에 합류, 시리아 북부의 차가운 평원 에서 지내고 있다. 코튼은 다른 외국의 많은 지하디스트(이슬람 성 전주의자)처럼 현지 여성과 결혼해 2살가량의 딸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이미 이전 의 결혼을 통해 아이를 여럿 두고 있다. 자신이 몸담은 반군이 정부군이나 러시아와 서 방의 공격에 밀려 전세가 크게 불리해지면서 코 튼은 호주로의 귀환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이미 부상을 했거나 조직으로부터 신임을 잃어 살해 대상에 올랐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코튼의 사례처럼 신념을 앞세워 시리아로 몰려 갔던 호주 출신 지하디스트 다수가 귀국을 계획 하면서 호주 정부에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일 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24일 보도했다. 호주 정부가 이전에는 시리아로 빠져나가려는 호주인들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웠으나 이제는 상황이 바뀌어 현지를 빠져나온 이들의 귀국에

대비해야 하는 처지라는 것이다. 호주 정부로서는 코튼이 죽거나 돌아오기라도 하면 최소한 그의 가족 몇몇에 대한 책임을 떠안 아야 한다. 또 이들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할 수 도 없다. 지난해 11월 호주 정부의 최고 수배범으로 이슬 람국가(IS) 주요 조직원인 닐 프라카시가 교전 지역을 떠나 터키로 잠입하려다 체포된 일은 호 주 정부에 시사하는 바가 컸다. 미군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기까지 했 던 프라카시는 성공적인 조직원 모집으로 지명 도와 영향력이 있었고 IS 선전 영상들에 등장해 지지자에게 테러를 촉구하는 등의 이유로 미국 정부의 사살대상자 명단에도 올라 있었다. 프라카시와 같은 골수파가 이탈할 정도라면 일 반 조직원들의 동요는 훨씬 클 수 있다는 것이 호주 관계자들의 판단이다. 호주 정보기관인 호주안보정보기구(ASIO)에 따 르면 시리아와 이라크의 분쟁 지역에 있는 호주 어린이들은 70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은

시리아에서 호주로 돌아오길 바라는 스콧 코튼

호주인 부모가 분쟁 지역으로 데려갔거나 현지 에서 호주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다. 이들 어린이는 호주 시민권을 부여받을 수 있으 며 호주 정부가 제공하는 지원과 보호도 받을 자 격이 있다. 한편, 호주 정부는 23일 코튼에게 체포 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확인하고 호주로 돌아오는 대로 체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튼은 외국의 분쟁지역 잠입죄가 인정될 경우 무기징역이나 25년 형을 받을 수 있다고 일간 더 쿠리어 메일은 전했다.

“50년전 실종사건 제보 달라” 호주, 현상금 9억원 10대 2명 파티 후 사라져… “가족들, 희망 포기하지 않아” 50년 전 호주에서 벌어진 10대 2명의 실종과 관련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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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100만 호주달러(9억원)의 현상금이 내걸 렸다.

호주 빅토리아주 경찰은 멜버른에서 북서쪽으로 130km 정도 떨어진 벤디고에서 1968년 11월

모린 브래디(당시 16세)와 앨런 화이트(당시 17 세)가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이같은 현상금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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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January 2017

었다고 호주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당시 파티 장소를 떠난 후 발견되지 않았다. 두 사람이 피살된 것으로 추정될 뿐 사건은 반세 기 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지역사회의 누군가는 이 사건을 해결할

열쇠를 쥐고 있을 것이라며 “이 실종사건은 두 가족에 큰 충격을 줬지만, 가족들은 여전히 희망 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100만 달러의 현상금이 중요한 정보 를 가졌거나 실종 사건에 대해 직접 알고 있는 누군가를 앞에 나서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3년 전 검시관이 사건을 검토한 후 두 사람이 파티가 열린 날 밤 피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를 내놓은 뒤 나왔다. 실종자 모린의 자매인 린 아일랜드는 “도대체 어 떤 일이 있었는지 항상 궁금증을 가져 왔다”며

경찰의 현상금 발표를 반겼다. 빅토리아주 경찰은 지난 15일에도 한집에 살던 20대 여성 두 여성이 1977년 잔혹하게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100만 호주달러의 현상금을 제 시하며 제보를 독려한 바 있다.

美 TPP탈퇴에 회원국 대책 부심… 中합류·지역협정 등 모색 일본 “미와 계속 협의”…호주·뉴질랜드 “중국 합류도 가능” / 멕시코 “개별 양자협정 추진”…칠레 “한·중 포함 지역협정 타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탈퇴를 공식화하면서 미국을 제외한 남은 11개 회원국이 황급히 대안을 찾아 나섰다. 이들은 미국 없이도 TPP를 그대로 밀어붙이거 나 중국 등 다른 경제 대국을 포함하는 방안, 또 는 아예 양자나 새로운 다자 협정을 추진하겠다 고 밝히는 등 자국의 입장에 맞춰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각국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일본은 TPP를 계속 추진하는 한편 미국에 자유 무역의 중요성을 알리는 식으로 설득의 끈을 놓 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24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자유무역을 증진하 기 위해 다른 TPP 회원국들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미 국이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을 것으 로 보며, 따라서 (미국과) 긴밀하게 계속 대화하 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 방장관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향후 트 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하면 TPP를 직접 거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전날 국회에서 ‘미국 없는 TPP는 의 미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자 유롭고 공정한 무역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니 TPP가 가진 전략적, 경제적 의의를 이해 시키겠다”고 말한 바 있다. 무역 의존도가 높은 호주와 뉴질랜드는 중국이 나 인도네시아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을 합류 시키는 쪽으로 TPP의 불씨를 살려내겠다는 입 장이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미국 없이도 TPP를 계속 진전시킬 방안에 대해 전날 밤 아베 총리, 빌 잉 글리시 뉴질랜드 총리,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논의했다고 밝혔다. 턴불 총리는 “TPP에서 미국을 잃는다는 것은 커 다란 손실이며, 이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하 지만 우리는 떠나지 않을 것이고, 중국의 TPP 합

류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의 토드 맥클레이 통상장관도 남아 있 는 회원국과 TPP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TPP는 아직 자유무역협정으로서 가치가 있다 고 말했다. 빌 잉글리시 뉴질랜드 총리도 전날 트럼프 대통 령의 탈퇴 결정이 새 TPP를 모색하는 다른 참가 국들의 움직임을 가로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 면서 중국의 참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TPP 내 몇몇 아시아 국가들도 미국이 없더라도 협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멕시코나 칠레는 양자나 새로운 지역협 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멕시코의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TPP 가 입국들과 개별적으로 양자 무역협정을 추진하 겠다고 밝혔다. 멕시코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공언한 만 큼 미국과 우선 협상하는 문제에 매달리게 될 것 으로 보인다. 칠레도 미국을 제외한 지역 기반의 무역협정이

가능한지 타진해 보겠다고 입장이다. 에랄도 무뇨스 칠레 외교장관은 “TPP는 테이블 을 떠났지만, 칠레가 방향을 바꾸겠다는 뜻은 아 니다”며 “우리는 예전처럼 양자협정, 지역협정 을 통해 세계의 개방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칠레는 오는 3월 다른 TPP 회원국은 물론이고 한국, 중국 등 비회원국 장관을 초청해 칠레에서 회의를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들 정부의 고위급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고 무뇨스 장관은 설명했다. TPP는 본래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칠레, 페루,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등 12개국이 참여한 다자간 무 역협정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가 앞장서서 추진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며칠 만에 TPP 탈퇴 계획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TPP는 갈림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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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호주협의회 신년하례식 개최 권태오 사무처장 강연회 및 유공자문위원 의장 표창 전수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회장 이숙 진)가 13일(금) 시드니 시내 소재 프라이머스 호 텔 펑션홀에서 신년 하례식 및 권태오 사무처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협의회 소속 민주평통 위원 을 비롯해 윤상수 주 시드니 총영사 및 전직 평 통 협의회장, 전현직 시드니 한인회장, 주요 단 체장, 교계 대표, 한글학교 교사, 동포 언론사 대 표자 등 159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하례식은 동포 2세대 어린이들로 구성된 ‘ 메시지 뮤지컬 키즈 공연팀’(감독 임기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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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애국가 선창 등 국민의례로 시작됐으며 ▷이 숙진 협의회장의 환영인사 ▷윤상수 주 시드니 총영사의 격려사 ▷유공자문위원 의장 표창 전 수식 ▷호주협의회 현황 및 17기 활동보고(주양 중 수석부회장) ▷권태오 사무처장의 특별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은 장익재 위 원(시드니, 전 옥타 시드니 지회장)과 이문환 위 원(브리즈번, 전 퀸스랜드 한인회장)이 수상했 다. 표창장은 권태오 사무처장이 전수했으며, 윤상

수 시드니 총영사와 이숙진 협의회장이 부상과 축하화환을 각각 증정했다. 행사를 주최한 호주협의회의 이숙진 회장은 인 사말을 통해 “닭은 어둠을 물리치는 동물이라는 점에서 정유년은 고국의 헌법기관인 민주평통 소속 위원들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시사한다” 면서 “고국의 상황이 어려울수록 평통위원들은 헌법에 명시된 평통위원의 책무 이행에 더욱 진 력할 것”을 호소했다. 이회장은 “16기 출범부터 지금까지 호주협의회 는 3년 6개월 동안 호주연방의회가 북한인권법 을 채택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역동적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노력의 결실을 맺기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격려사를 맡은 윤상수 주 시드니 총영사는

북한인권법의 연방의회 상정의 목표를 내건 호 주협의회의 노력을 언급하며 “지난 수년 동안 기 울여 온 호주협의회의 청원운동이 올해에 결실 을 맺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격 려했다. 특히 윤총영사는 “올 한해가 불확실성 그 자체 라는 것이 국제사회의 지배적인 견해”라면서 “ 국제사회, 한반도 그리고 고국의 급격한 정세 변 화 상황 가운데 권태오 사무처장이 북한 문제와 통일 정책 방향에 대해 강의를 하게 된 것은 시 드니 한인동포 사회에 각별한 의미를 던져준다” 고 강조했다. 이어 호주협의회의 주양중 수석부회장은 협의 회 현황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자체 제작한 동 영상을 통해 ‘북한인권법의 호주 연방의회 상정

을 위한 노력’ 등 17기의 전반적인 활동 사항 등 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특강을 맡은 민주평통 사무처의 권태 오 사무처장은 강의에 앞서 “민주평통 호주협의 회는 국내외적으로 가장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호주협의회의 활동사항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 서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켰다. 권사무처장은 이날 “한반도의 위기: 북핵과 미사 일 그리고 사드”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한반도 안 팎 상황에 대해 현실적 접근을 통한 명료한 해법 을 제시했다. 권사무처장은 “북한의 핵위협은 핵탄두의 소형 화, 정밀화 그리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 발과 함께 현실적인 문제가 됐고, 북한의 핵개발 은 북한정권의 생명과 같다는 점을 먼저 인식해 야 한다”고 전제했다. 그는 “북핵 문제의 해결책은 ⊳ 선제 공격 ⊳ 대화와 협력 ⊳ 외화 유입 차단 등의 지속적인 대북 제재 등 3가지 방안인데, 두 가지 방법은 이미 실패로 입증됐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이런 맥락에서 권사무처장은 “결국 북핵 문제 해

결의 유일한 방안은 유엔 안보리를 통한 지속적 인 제재조치이며, 국제사회의 제재조치에 중국 도 동참하게 될 경우 북한은 2, 3년 안에 이란과 같은 정치적 결단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내다봤다. 특히 권사무처장은 “사드 배치는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사안이고 우리의 전략적 개념과도 부 합한다”고 역설했고 고국 정치 상황에 대해서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사무처장은 역사적으로 국론분열이 가져온 결 과를 상기시키며 “사실과 법의 원칙을 바탕으로 한 국민적 화합이 절실하다”고 결론을 맺었다. 강연후 건배 제의를 맡은 백승국 시드니 한인회 장은 “호주한인사회는 늘 고국의 안정과 발전만 을 기원하며 이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 위해 한 인회와 민주평통을 중심으로 함께 노력할 것”이 라고 말했다. 만찬 후 159명의 참석자들은 함께 손을 맞잡 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행사를 마무 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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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독버섯처럼 번진 미성년자 대상 ‘몸캠 피싱’ 미국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몸캠 피싱’이 독버섯처럼 번져 사회문제로 대두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성(性)을 뜻하는 ‘sex’와 강탈 또는 착취를 의미 하는 ‘extortion’을 합친 ‘sextortion’은 우리 말 로 ‘몸캠 피싱’으로 번역할 수 있다. 채팅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음란한 동 영상이나 사진을 직접 건네받은 뒤 추가 자료를 제공하지 않으면 알리겠다고 협박하거나 돈을 갈취하는 수법이다. 최근 미국에선 SNS에서 자신을 팝가수 저스틴 비버라고 속여 9세 소녀에게 알몸 사진을 요구 한 청년 브라이언 애스래리(24)가 경찰에 붙잡 혀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아동 외설물 소지와 착취 혐의로 애스래리를 체포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미국 법무부는

의회 보고서에서 이런 ‘몸캠 피싱’이 인터넷을 사 용하는 미성년자에게 최대 위험 요소 중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아동학대방지와 차단을 위한 계획’의 설문 조사 에서 응답자의 60%가 이런 몸캠 피싱 사건을 다뤘다고 답했다. 1천 명의 응답자들은 수사 요 원, 검사, 범죄 분석가, 희생자 보호 기관 등으 로 이뤄졌다. 법무부는 특히 “모든 아동 대상 성폭력 범죄 중 범죄자 1명당 희생자 수가 가장 많은 유형이 몸 캠 피싱과 같은 성 갈취 범죄”라고 분석했다. 임상심리학자인 클로이 카미챌 박사는 폭스뉴 스 인터뷰에서 “많은 미성년자가 관심을 끌려는

욕구에서 또는 이런 행위가 자신을 성숙하게 한 다는 잘못된 믿음 탓에 낯 뜨거운 사진을 찍고 이를 누군가에게 보낸다”고 진단했다. 반(反) 복수 포르노 활동가인 샬럿 로즈 박사는 “ 성 갈취는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자 협박의 한 형 태이며 희생자를 자살로 이끄는 성적 학대”라고 지적하고 “희생자들은 가족에게서 멀어져 심각 한 트라우마를 호소한다”고 설명했다. 로즈 박사는 몸캠 피싱이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가해자가 미성년 피해자에게 신뢰를 쌓아 알몸 사진이나 동영상을 계속 갈취하는 게 첫 번째다. 두 번째는 미성년 희생자의 웹캠에 가해자가 몰

콘웨이, 언론보도 때문에 SS경호 받는다… 집에 백색가루도 배달 켈리엔 콘웨이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이 신변 위협을 이유로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의 경호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언론의 공격, 집에 백색 가루 소포 배달 등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 부통령과 그 가족이 아닌 일반 백악관 참모가 비밀경호국의 경호를 받는 것으로 이례 적이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일인 지난 2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흑인 인 권운동가 고(故) 마틴 루서 킹 목사의 흉상이 사 려졌다’는 백악관 ‘풀 기자단’의 잘못된 사실 전 파 사례를 지적하면서 “이런 것은 트럼프 대통령 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묘사하려는 전략의 하나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나 “나는 해당 풀 기자의 이름을 공개 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나처럼 공격받기를 원하 지 않는다”면서 “언론이 나한테 하는 것(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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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등) 때문에 현재 나는 비밀경호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최근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 변인의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최대 인파’ 주장을 ‘대안적 사실’이라고 두둔해 언론과 소셜미디어 등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이날 자신의 집에 협박성 흰 색물질 소포가 배달됐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내 집에 흰색물질(백색가루)이 든 소포가 배달됐다”면서 “이는 수치스러운 일로, 그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 흰색물질이 유해한 것인지, 발신자가 누 구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비밀경호국은 콘웨이 선임고문 경호 사실 확인 여부를 묻는 이메일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있다 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전했다.

래 악성 코드를 심어 돈이나 야한 사진 등을 계 속 요구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부모가 아이들을 성 갈취에서 보호 해야 하는 것은 물론 몸캠 피싱에 희생된 미성년 자도 경찰에 이를 신고하고 성 협박과 관련한 법 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보호책으로 미성년자들에게 웹캠을 스티커나 테이프로 가리거나 사용하지 않을 땐 컴퓨터를 끄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채팅 당사자가 누구인지 더욱 심혈을 기 울여 살피고 복잡한 비밀번호를 사용해 사이버 보안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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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대선, 장애인 좌파후보

지지율 선두… 결선투표 가능성

성인남녀 2천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러 나 결선투표 투표의향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 지지 않았다. 다른 여론조사기관인 마르켓이 지난 22일 발 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모레노 후보는 28.17%의 지지율로 선두를 지켰다. 비테리 와 라소 후보는 각각 17.98%와 16.57%를 기 록했다. 이로써 야당 후보 간 합종연횡과 브라질 대형 건

설업체 오데브레시와 연관된 에콰도르 국영 석 유회사의 부패 스캔들 확산 등의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오는 4월 2일 결선투표가 진행될 것으 로 점쳐지고 있다. 에콰도르에서 1차 투표로 대선이 끝나려면 특정 후보가 유효 투표수의 과반을 득표하거나 40% 이상을 득표한 가운데 2위 후보와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야 한다.

다음 달 치러질 에콰도르 대선에서 좌파 여당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 다고 라 오라 등 현지 언론이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여론조사기관인 세다토스에 따르면 다음 달 19일 실시될 대선 1차 투표에서 여당인 국가연합당(알리안사 파이스)을 대표하는 레닌 모레노(63) 후보가 34.3% 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정치 인인 모레노 후보는 부통령과 유엔특사 를 역임한 바 있다. 인권운동가 출신인 그 는 현 대통령인 라파엘 코레아가 추진해 온 사회복지 정책을 승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모레노 후보의 뒤를 이어 전 경제부 장관 이자 보수적인 은행가인 길예르모 라소 후 보가 22.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중도 우파 성향의 법률가 출신 의원인 신시아 비테리는 11.4%의 지지율을 보였다. 세다토스는 지난해 10월 모레노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37%를 기록한 이후 야권 후보는 상승세를 보이지만 모레노 후보는 하락세를 보인다며 결선투표 가능성이 점 차 커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세다토스의 여론조사는 지난 16∼23일

이탈리아 헌재, 선거법 위헌 심리 개시…

조기 총선 분수령 이탈리아 헌법재판소가 논란을 빚어온 선거법의 위헌 여부를 판정하기 위한 심리를 개시함에 따라 조기 총선 실현 여부가 곧 판가름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탈리아 헌재는 24일 일명 ‘이탈리쿰’(Italicum)으로 불리는 선거법의 적법성을 따지기 위 한 심리를 개시하고, 이날 밤 늦게나 25일 위헌 여부에 대해 판결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심리는 2015년 마테오 렌치 총리가 이끄 는 내각이 집권당의 안정적 국정 운영 보장을 위 해 도입한 이 법이 헌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며 토리노, 페루자, 제노바, 메시나, 트리에스테 등 5개 도시에 속한 변호사와 유권자가 위헌 여부 를 가려달라고 요청함에 따른 것이다. 이탈리쿰으로 불리는 현행 선거법은 하원에만 적용되는 법으로, 하원 선거에서 40% 이상을 득표한 다수당에 보너스 의석을 부여해 전체의 절반이 넘는 55%의 의석을 보장하고, 1차 투표 에서 40% 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없으면 결선 투표를 벌이는 방식이다. 이 법은 다수당에 득표 율을 넘어서는 보너스 의석을 주는 것이 위헌 소 지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렌치 정부는 이탈리쿰 도입 당시만 하더라도 상 원을 사실상 해체 수준으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 고 있는 헌법 개정안이 국민투표에서 당연히 통 과될 것으로 봤기 때문에 이 법을 상원에는 적용 하지 않았으나, 작년 12월 전 세계를 휩쓴 포퓰 리즘 열풍 속에 국민투표가 부결됨에 따라 이탈 리아는 차기 총선에서 서로 다른 상원과 하원 투 표 방식을 갖게 됐다. 이탈리아 정치권은 이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 해 이탈리쿰에 대한 헌재의 위헌 판결이 나오는 즉시 상원과 하원의 선거 방식을 통일하는 선거 법 개정에 착수할 방침이다.

대부분의 정파가 2018년으로 예정된 다음 총선 을 이르면 오는 6월로 앞당기는 데 공감하고 있 는 가운데, 조기 총선 현실화 여부는 이탈리쿰에 대한 헌재의 판결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헌재가 현행 이탈리쿰이 합헌이라고 판정하거 나, 일부분에 한해 개정이 필요하다는 판결을 내 놓으면 여야 정치권의 선거법을 둘러싼 합의가 수월해져 이르면 올해 상반기, 늦어도 오는 9월 까지 총선을 앞당기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이탈 리아 정계는 관측하고 있다. 반면, 이탈리쿰의 대부분 조항이 위헌이며, 전면 적인 개정이 요구된다는 결론이 도출되면 새로 운 선거법을 둘러싼 여야의 논의에 진통이 불가 피, 총선은 예정대로 내년 상반기에 실시될 가능 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편, 작년 12월 개헌 국민투표 부결의 여세를 모아 창당 7년 만에 집권을 노리는 포퓰리즘 성 향의 이탈리아 제1야당 오성운동, 극우 정당 북 부동맹 등 야당은 이탈리쿰에 대한 헌재 판결 이 나오는 즉시 조기 총선을 실시할 것을 주장 하고 있다. 국민투표 부결 책임을 지고 사퇴한 마테오 렌치 전 총리 역시 내년 총선을 상반기로 앞당겨 실 시한 뒤 다수당 지위를 획득, 총리로 복귀한다 는 구상 아래 조기 총선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렌치 전 총리는 국민투표 부결 직후 총리직은 자 신의 내각에서 외무장관을 지낸 측근 파올로 젠 틸로니에게 물려줬으나, 집권 민주당의 대표 자 리는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파나마, 前 독재자 노리에가 가택연금 허용… “뇌종양 수술준비” 파나마 사법당국이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전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82)에게 뇌 종양 수술을 위한 가택연금을 허용했다고 라 프렌사 등 현지 언론이 24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노리에가는 수년 전 수막종이 발견됐으며 제 거 수술을 하지 않아 종양이 우려할 정도로 커 진 상태다. 대법원은 의료진의 이런 설명을 듣고 가택연금 을 결정했다. 노리에가의 변호인과 가족들은 현재 수술 날짜 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법원은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본 뒤 노리에가를 다 시 교도소에 수감할지, 가택연금 상태를 유지할 지 결정할 예정이다. 36

1983년 집권한 노리에가는 1989년 미군의 침 공으로 권좌에서 축출돼 미국 마이애미로 이송 된 뒤 마약 거래와 돈세탁 등의 혐의로 20년간 복역했다. 이후 프랑스로 인도돼 마약 카르텔의 자금을 세 탁해 준 혐의로 6형을 선고받고 2년여를 복역하 다가 2011년 12월 본국으로 추방됐다. 그는 또 파나마 법원의 궐석재판에서 살인, 횡 령, 부패 등의 혐의로 6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 고 엘 레나세르 교도소에서 복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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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모의 오스트리아 10대 ‘테스트 폭탄’ 제조 “인터넷에서 제조법 보고 원료 구입”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져 테러를 모의했던 혐의 로 체포된 오스트리아 10대가 테스트 목적의 사 제 폭탄을 제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공영 ORF 방송 등 에 따르면 이달 20일 빈에서 체포된 알바니아계 17세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독일에서 (다른 사람들과) 테스트 폭탄을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고 볼프강 소보트카 내무장관이 밝혔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17세 용의자와 12세로 알려 진 소년을 체포하면서 독일에 공범 수사를 요청 했고 독일 경찰은 이튿날 북서부 도시 노이스에 서 21세 용의자를 체포했다.

이들이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각각 테러를 시 도하려 했는지 한 곳에서 범행을 저지르려 했는 지는 불분명하지만, 오스트리아 당국은 빈 지하 철 등이 타깃이 됐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독일 포커스지는 21세 용 의자가 경찰, 군을 상대로 테러를 기획했고 노 이스의 아파트에 모여 폭탄을 제조했다고 보도 했다. 소보트카 장관은 “인터넷에서 제조법 등을 보고 시장에서 원료 등을 사 제조했다”면서 용의자들 의 진술이 조사 과정에서 매일 바뀌고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경찰이 테러를 시도한 10대 용의자를 체포한 뒤 볼브캉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내무장관이 언론에 브리핑하고 있다.

브라질, 작년 지카·뎅기·치쿤구니아로 794명 숨져 보건 당국 “올해도 ‘이집트숲 모기와 전쟁’ 계속” 지난해 브라질에서 ‘이집트숲 모기’(Aedes aegypti)가 옮기는 지카 바이러스와 뎅기·치쿤 구니아 열병으로 794명이 사망했다고 브라질 보건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세 질병 가운데 피해 규모가 가장 큰 것은 뎅기 열병이었다. 뎅기 열병 환자는 149만6천282명 이었으며, 이 가운데 629명이 사망했다. 환자 수는 2015년(167만7천13명)보다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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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쿤구니아 열병 환자는 26만5천554명, 사망 자는 159명이었다. 환자 수는 2015년(3만8천 499명)과 비교해 6배가량 늘었다. 신생아 소두증의 원인인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 자는 21만4천193명이었으며 6명이 사망한 것 으로 확인됐다. 앞서 히카르두 바후스 보건장관은 올해도 ‘이집 트숲 모기’와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이달 초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뎅기 열 병과 지카 바이러스 감염은 대체로 지난해 수준 을 유지하겠으나 치쿤구니아 열병 환자는 늘어 날 것으로 예상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이집트숲 모기를 매개체로 하 는 질병 가운데 감염 위험도가 치쿤구니아, 뎅 기, 지카 순으로 나타났다며, 치쿤구니아가 가장 심각한 유행병으로 번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고 주장했다. 치쿤구니아 열병에 걸리면 두통과 발열, 근육통,

관절통, 피부 반점 등이 나타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증세가 심해지면 목숨을 잃는다. 한편, 브라질의 민간 의료기관인 오스바우두 크 루스 의료재단(Fiocruz)은 보건부 산하 위생감 시국(Anvisa)의 허가를 받아 지카 바이러스와 뎅기·치쿤구니아 열병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 생산에 착수했다. 재단은 ‘ZDC 키트’로 불리는 이 제품을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의료서비스 체계인 통합보건시스 템(SUS)을 통해 일반인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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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브렉시트 개시 승인안 27일 ‘신속처리법안’으로 의회 상정” “메이, 3월중순까지 승인 목표…2월중 하원 표결”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7일(현지시간) 브렉 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절차 개시 승인안 을 신속처리(fast-track)법안으로 의회에 제출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 스(FT)가 24일 보도했다. 대법원은 이날 정부가 리스본조약 50조를 발동 하려면 상하원 승인을 얻어야 한다고 판결했다. 50조 발동은 영국이 유럽연합(EU) 이사회에 탈

퇴 의사를 공식 통보하고 탈퇴 협상을 시작하는 것을 뜻한다. 총리실 대변인은 이날 판결과 관련해 “3월 말까 지 50조를 발동하는 계획을 이행할 것이다. 판 결로 달라질 게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내놓 았다. 데이비드 데이비스 브렉시트부 장관은 이날 의 회에서 “수일 내” 50조 발동 승인안을 제출할 것

이라며 “간단한” 법안일 것이라고 밝혔다. FT는 메이 총리가 3월 중순까지 50조 발동 승인 안의 상·하원 통과를 시도할 것이라며 하원은 이 르면 내주 법안 논의를 시작해 2월 중 표결을 벌 이고 상원은 2월 말께 법안 심의를 시작할 것으 로 예상했다. FT는 “의회 내 브렉시트 반대는 최근 수개월 동 안 무너져왔고 제1야당인 노동당의원 대다수가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정을 뒤집으려 시도하는 것으로 비쳐선 안 된다고 말한 제러미 코빈 대표 의 지침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56명의 스코틀랜드국민당(SNP) 의 원들, 9명의 자유민주당 의원들, 아마도 50명 의 친(親)유럽 노동당 ‘반발 의원들’ 세력이 브 렉시트 절차를 막는데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 고 덧붙였다.

스코틀랜드 수반 “제2의 독립주민투표로 더 다가가” 대법원 “브렉시트 개시 스코틀랜드의회 승인 필요 없다” 영국의 자치정부인 스코틀랜드의 니콜라 스터 전 수반(제1장관)은 24일(현지시간) 대법원 판 결과 관련해 제2의 독립 주민투표가 더 가까워 졌다고 말했다. 스코틀랜드국민당(SNP) 대표인 스터전 수반은 이날 대법원 판결은 “유럽연합 회원국 지위를 넘 어선 근본적 문제들을 제기한다”며 “스코틀랜드 의 미래가 점점 보수화하는 웨스트민스터 정부 (중앙정부) 결정에 종속되는가? 아니면 우리 미 래를 우리 손으로 결정하는 것이 나은가?”라며 독립의 문제로 결부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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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코틀랜드가 선택해야만 하는 게 더욱 분 명해지고 있다”며 제2의 독립 주민투표 실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영국 대법원은 테리사 메이 총리가 이끄는 정부가 리스본조약 50조를 발동하려면 상하원 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는 판결을 내놨다. 50조 발동은 유럽연합(EU)에탈퇴 의사를 공식 통보 하고 탈퇴 협상을 개시하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대법원은 스코틀랜드의회와 북아일랜 드의회 등에서 승인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판 결했다.

스터전은 “영국 정부가 스코틀랜드 주민들에 게 스코틀랜드의회의 권한과 관련해 한 약속들 이 가치가 없다는 점이 명명백백해졌다”고 강 조했다. 앞서 스터전은 스코틀랜드의 EU 단일시장 회원 국 지위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독립을 묻는 제2 의 주민투표를 치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이에 대해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협상 안 준비 과정에 스코틀랜드 대표를 참여시키겠 다고 했지만 영국은 하나의 국가로서 협상에 임 할 것이라고 강조해 스코틀랜드에만 예외적인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메이 총리는 최근 유럽연합 단일시장과 관세동 맹에서 완전히 떠나는 이른바 ‘하드 브렉시트’ 를 천명했다. 지난해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에 서 스코틀랜드에선 잔류(62%)가 탈퇴(38%)보 다 높았다. 하지만 스코틀랜드가 제2의 독립 주 민투표를 치르려면 메이 총리가 이에 동의를 해 줘야 한다. 메이 총리는 명시적으로 거부하지는 않았지 만 제2의 독립 주민투표에 반대 입장을 유지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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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중부 눈사태 사망자 17명으로 늘어…

구조헬기 추락 6명 사망 눈사태 호텔서 희생자 시신 속속 발견…12명 실종 상태

英 스코틀랜드 수반 “우리는 EU단일시장에 남겠다”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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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코틀랜드 자치정부의 니콜라 스터전 수반은 20일(현지시간) ‘유럽 내 스코틀랜 드의 위치’라는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는 영국 전체가 ‘유럽경제지역 (EEA) 일원으로서” EU 단일시장에 남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스코틀랜드의 독립 여부를 묻는 제2의 주민투표 실시를 무기로 삼아 테리사 메 이 총리가 이끄는 중앙 정부에 스코틀랜드가 EU 단일시장에 남는 방안을 수용해달라고 압박했다. 사진은 지난 6월 브뤼셀에서 기자회견 하는 스터전 스코틀랜드 수반

24일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초 주 라퀼라 인근에서 구조 헬기가 추락해 탑승객 6명 전원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주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네 차례 이어진 뒤 발생한 눈사태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 탈리아 중부 산악 지대에서 이번에는 구조 헬 리콥터가 추락해 탑승한 6명이 모두 목숨을 잃 었다. 뉴스통신 안사는 이날 낮 중부 아브루초 주 라퀼 라 현의 캄포 펠리체 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다 다 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응급 헬기가 추 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헬기는 충돌 경보를 발송한 뒤 600m 상공 에서 굉음을 내며 추락했고, 구조대가 접근했 을 때 눈 위에서 동체 앞 부분이 크게 부서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헬기 조종사와 의료진, 부상자를 포함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구조대는 사고 장소가 해발 2천m에 달하는 산 간 지역에 위치한 데다 짙은 안개까지 끼어 있 어 현장에 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 해졌다. 사고가 난 리조트는 지난 18일 일어난 지진의 진앙과 가까운 곳으로 로마에서 동쪽으로 약 120㎞ 떨어져 있다. 눈사태로 대량 희생자가 나

온 파린돌라의 ‘리고피아노’ 호텔과도 비교적 가 깝다. 경찰은 그러나 헬기 추락이 지난 주 발생한 지 진, 눈사태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강아지 3마리가 눈사태 닷새 만에 구 조된 호텔 ‘리고피아노’에선 이날 희생자 시신 6 구가 추가로 발견되는 눈사태 사망자는 계속 늘 어나고 있다. 눈사태 당시 투숙객 28명, 직원 12명 등 총 40 명이 체류한 것으로 확인된 이 호텔에서는 현재 까지 11명이 구조됐다. 나머지 사람들은 아직 실종 상태에 있지만, 재난 발생 엿새째로 접어듦 에 따라 이들의 생존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AP통신은 이번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총 17 명으로 늘었으며, 12명은 여전히 생사가 확인되 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조대는 이날 중장비 등을 동원해 실종자들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호텔 로비와 주방 인근 으로 이어지는 건물 외벽과 눈벽에 터널을 뚫고 내부에 진입, 숨진 실종자들을 대거 발견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OFF-THE-PLAN 아파트 가격 하락에 직면

시드니와 멜버른과 브리즈번 그리고 골드코스 트 도심에서 판매된 off-the-plan 아파트들이 공급 초과로 가격하락에 직면하고 있어 바이 어들에게 명백히 현존하는 위험으로 다가 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세 예측기관 인 Hotspotting의 보고서에 의하면 수많은 아 파트들이 현재의 수요를 초과해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 2 의 시드니 CBD로 불리 는 파라마타의 경우 이미 신규 아파트의 판매 량이 감소하고 있어 바이어들의 위험부담이 더 욱 커지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말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초과 공급물량으로 인해 off-the-plan 바이어들에게 이미 빨간 불이 켜 졌으며, 매입 계약 후 아파트를 건설하는 동 안 밸류가 하락할 수 있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고 말하였다. Hotspotting의 Terry Ryder 이 사는 멜버른 도심의 off-the-plan아파트의 경 우 리스크가 가장 크다고 말하였다. 그는 멜 버른의 신규 아파트 공급은 이미 절정에 달하 고 있지만 바이어들이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진짜 위험한 것이라 고 말하였다.

제에 직면해 있으며, 호주에서 두번째로 들어가 면 위험한 지역이라고 Mr Ryder 이사는 말하였 다. 시드니의 off-the-plan 아파트 초과 공급물 량에 대한 우려는 좀 더 장기적이고 그린스퀘어 나 파라마타와 같은 일부 지역에 국한된 것이라 고 그는 말하였다. 특히 파라마타의 경우 이미 판매물량은 감소하고 있지만 공급물량은 아직 증가하고 있어 리스크가 매우 높다고 Mr Ryder 이사는 말하였다. 주도들 전반에 걸친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의 불 균형에 대한 해결책으로 개발업자들은 외국인 바이어(특히 중국인 바이어)들이 초과 공급물량 을 흡수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전략은 국내 은행들이 외 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대출심사를 강화할 경우 성과를 보기가 어렵다고 Mr Ryder 이사는 말하 였다. 투자용 off-the-plan 아파트를 매입한 바 이어들의 경우 세를 놓아야 하지만 대부분의 도 심지역의 경우 공실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실 정이 녹녹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BIS Shrapnel의 Angie Zigomanis 연구원은 외국인 바이어들의 구매가 감소하고 있어 결과 적으로 전반적인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말하 였다. 외국인의 off-the-plan 아파트 매입은 18 개월 전에 피크를 이루었고, 그 이후 계속 감소 하고 있다고 Mr Zigomanis는 말하였다. 도심 아파트의 공급물량 초과 문제는 국내 주택시장 의 근심거리지만 각 주도들 마다 그 정도의 차이 는 다르다고 Mr Zigomanis 말하였다. 시드니 도심은 전국 주도들 중 공급물량의 증가가 가까 운 장래에 가격하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유일 브리즈번 도심의 아파트 바이어들도 유사한 문 한 곳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눈사태 잔해 제거를 위해 중장비가 투입된 이탈리아 호텔 눈사태로 붕괴한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초 주 산간 마을의 호텔 ‘리고피아노’에 24일 중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실종자 수색과 희생자 수습 작업이 이어졌다. 44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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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의 안네 프랑크’ 트럼프에 편지… “아이들 구해주세요” “트럼프 아저씨, 아저씨가 미국 대통령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시리아 어린이들을 구해주시면 안 될까요?”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편지를 쓴 시리아 소녀 바나 알라베드.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내전 최대 격전지인 알레 포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알레포의 안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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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크’ 바나 알라베드(7)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시리아에 두고 온 친구들을 구해달

라는 애절한 공개편지를 보냈다고 BBC방송이 2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전에 썼다는 이 편지에서 알라베드는 “저는 시리아 알레포에서 온 7살 소 녀 바나에요. 작년 12월 동알레포를 떠나기 전까 지 시리아에만 살았어요. 시리아내전으로 고통 받은 어린이 중 한 명이에요”라는 자기소개로 글 을 시작했다. 알라베드는 이어 “전 이제 터키의 새집에서 평화 를 찾았지만 수십만 명의 시리아 어린이들은 저 같지 않아요. 제 친구들 일부는 세상을 떠났어 요. 살아있다면 지금 같이 놀았을 텐데라는 생각 에 너무 슬퍼요”라고 적었다. 알라베드는 “터키에선 밖에 나가고 즐길 수도 있 어요. 아직 학교에 가지는 않지만, 학교에도 갈 수 있어요. 이래서 아저씨를 포함해 모든 사람에 게 평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라는 성숙한 견해 도 밝혔다. 알라베드는 그러면서 “아저씨가 미국 대통령이 되는 것으로 아는데 그러면 시리아 사람들과 어 린이들을 구해주시면 안 될까요? 시리아 아이들 도 아저씨네 아이들과 똑같아요. 아저씨처럼 평 화를 누릴 권리가 있답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 에게 시리아내전 종식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알라베드는 “시리아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 주신다고 약속하면 제가 아저씨의 새 친구가 되 어줄게요”라는 깜찍한 제안도 건넸다. 알레포 출신인 알라베드는 영어 교사인 어머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9월부터 알레포의 참상 을 트위터에 게재해 유명인사가 됐다. 알라베드가 쓴 편지 내용을 BBC방송에 전달한 바나의 어머니는 “트럼프 대통령을 방송에서 여러 번 보더니 이렇게 썼다”고 밝혔다. 그러나 알라베드의 이런 애절한 바람과 달리 트 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지원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강 력한 공조 의사를 수차례 밝혔으며 알아사드 정 부와 반군 간의 평화협정이 체결되지 않는 한 내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BBC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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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경관의 한인 납치·살해는

‘조직적 범죄’ 가능성 법무부 소속 국가수사국 민간인 직원 연루 의혹도 조사

델라로사 필리핀 경찰청장

작년 10월 필리핀에서 발생한 현지 경찰관들의 한국인 사업가 지모(53) 씨 납치·살해 사건은 경 찰 내 부패 세력에 의한 조직적인 범행일 가능성 이 제기되고 있다. 또 이번 사건에 필리핀 법무부 소속 국가수사국 (NBI)의 직원이 연루됐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 25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에 따르면 로널드 델 라로사 필리핀 경찰청장은 전날 현지 언론에 지 씨 사건의 배후에 큰 조직이 있을지 모른다 며 이들의 범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닐 수 있다 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주범으로 체포된 리키 이사벨 경사 는 지 씨 납치·살해를 지시한 배후로 자신의 상 관인 경찰청 마약단속팀장 등 경찰 간부 2명을 지목했지만, 이들 간부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이사벨 경사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 를 갖고 있다며 증인 보호프로그램의 적용을 검 찰에 요청했다. 델라로사 경찰청장은 NBI의 민간인 직원 2명이

지 씨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있어 NBI와 협 조해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NBI 직원 가운데 1명은 운전기사로, 이사 벨 경사가 지씨 납치 이후 은행 자동입출금기 (ATM)에서 돈을 인출할 때 함께 있는 모습이 폐 쇄회로(CC) TV에 찍혔다고 델라로사 경찰청장 은 설명했다. 지씨는 작년 10월 18일 필리핀 중부 관광도시 앙헬레스의 자택 근처에서 마약 관련 혐의가 있 다며 가짜 압수영장을 제시한 경찰관들에 의해 경찰청 본부로 끌려가 살해됐다. 현지 범죄감시단체인 ‘평화질서회복운동’은 작 년 6월 말 두테르테 대통령이 취임 이후 마약 단 속을 빌미로 무고한 사람을 연행해 돈을 뜯어낸 사건이 최소 11건 일어났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말에는 앙헬레스에서 한국인 관광 객이 3명이 불법 도박 누명을 쓰고 경찰관들에 게 연행돼 약 8시간 동안 경찰서에 구금됐다가 30만 페소(약 700만 원)의 몸값을 주고서 풀 려났다.

F-35A 스텔기 가격 1억 달러 이하 책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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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차세대 F-35A ‘라이트닝 II’ 스텔스 전투기의 대당 가격이 1천억 원 이하에서 책정될 것 같다. 미 군사 전문매체 디펜스 뉴스는 F-35A 등 합동 타격기(JSF) 제작사인 록히드 마틴의 메 릴린 휴슨 최고경영자(CEO)를 인용, 미 공군에 납품되는 F-35A기의 대당 가격이 처음으로 1 억 달러(1천167억 원) 아래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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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어린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너무 억울하다” “자백 강요…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 아니다” ‘비선 실세’ 최순실(61)씨는 25일 박영수 특별 검사팀에 체포돼 한 달 만에 출석하며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최씨는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에 도 착했다. 차에서 내린 최씨는 D 빌딩 주차장을 가로질러 엘리베이터를 향해 걸어가며 작심한 듯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라고 외쳤다. 최씨는 고개를 든 채 “어린 손자까지,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그러고…”라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딸 정유라(21)씨가 덴마크 사법당국에 구금돼 어린 아들을 돌볼 수 없게 된 데 대한 항 의로 보인다. 최씨는 거듭 “자유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며 “박 대통령과 경제공동체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기업 뇌물수수 의혹 을 수사하며 박 대통령과 최씨를 공모 관계로 보 고 있음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최씨가 특 검의 수사 진행 상황도 잘 알고 있음을 보여주 는 대목이다. 최씨는 “너무 억울해요, 우리 애들까지, 다 어 린 손자까지 이렇게 하는 것은…”이라고 호소하 기도 했다. 주차장에 있던 취재진이 다 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항의를 표출한 최씨는 교도관에 떠밀려 엘리베이터에 탔고 조사실로 올라갔다. 특검은 최씨가 작년 12월 24일 한 차례 소환 조

사 이후 ‘건강상 이유’, ‘정신적 충격’, ‘탄핵심판 출석과 재판 준비 관계’, ‘강압수사’ 등을 이유로 출석을 6차례나 거부하자 23일 체포영장을 발 부받아 강제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최씨는 수감 중이던 서울구치소에서 강제구인 방식으로 특검 사무실에 나왔다. 최씨가 한 달 만에 두번째로 특검에 출석했지만, 수사에 협조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최씨가 묵 비권을 행사하며 입을 다물어버릴 수 있다는 관 측도 나온다.

수사 기간 내내 비협조 일관… 변호인 “본인 판단할 것”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5일 출석 요구를 거부해 온 ‘비선 실세’최순실(61)씨의 강제 조사에 착수 했지만, 최씨가 수사에 협조할 가능성은 여전히 작아 보인다. 특검은 이날 오전 최씨의 체포영장 집행에 들어 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구금 중인 최씨 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강제구 인했다. 최씨가 특검 사무실에 나와 조사를 받는 것은 공 식 수사 나흘째인 작년 12월 24일 이후 한 달 만이다. 특검은 최씨가 ‘건강상 이유’, ‘정신적 충격’, ‘탄 핵심판 출석과 재판 준비 관계’, ‘강압수사’ 등을 이유로 출석을 6차례나 거부하자 23일 체포영 장을 발부받아 강제 조사에 나섰다. 그러나 최씨는 이날 나와서도 수사에 협조할 가

소리치는 최순실 ‘정신적 충격’, ‘강압 수사’ 등의 사유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6차례나 응하지 않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25일 오후 체포영장이 집행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 출두하며 소리치고 있다.

능성은 별로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묵비권을 행 사하며 입을 다물어버릴 수도 있다. 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도 이날 “최씨가 체포영장 집행에는 협조할 것”이라면서도 “묵비 권 행사 등은 최씨 본인이 스스로 판단할 것”이 라고 말했다. 최씨가 특검 수사와 법원 재판에서 기초적인 사 실관계조차 인정하지 않는 등 혐의를 강하게 부 인해온 점도 수사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 측에 무게를 싣는다. 국정농단 의혹의 중심에 있는 최씨는 그동안 혐 의를 부인하며 상황 반전을 노린 ‘시간 끌기’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화여대 학사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딸 정유 라(21)씨도 덴마크에서 구금된 채 사실상 ‘버티 기’에 들어간 상태다. 특검도 최씨의 묵비권 행사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22일 브리핑에 서 “묵비권을 행사할 경우 진술에서 부인하는 것 과 다를 바 없어 조서를 받고 사건 처리하면 되 는 것으로 안다”며 “(최씨도) 그렇게 처리될 것 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체포 시점부터 최대 48시간 동안 조사 할 수 있다.

최순실 ‘버티기’에 특검 ‘체포해주마’ 기싸움… ‘이대 비리’ 조사

6차례 소환 불응에 체포로 강공 대응…최대 48시간 확보 변호인 “묵비권 행사 가능…자유로운 조사 분위기 희망”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6차례나 불응 한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25일 강제 소환됐다.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씨 의 체포영장을 집행해 서울 대치동에 있는 조사 실로 데려왔다. 최씨가 특검에 출석한 것은 작년 12월 24일 이 후 한 달 만이다. 특검은 최씨 딸 정유라(21)씨가 연루된 이화여 대 입학·학사 비리와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23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날 조사도 이대 비리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 로 예상된다. 체포영장은 최대 48시간까지 유 효하다. 특검은 이대 비리 조사를 마무리한 뒤 박근혜 대 통령의 뇌물죄 의혹 조사를 위해 별도의 체포영 장을 청구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특검은 최씨가 계속 수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추가 체포영장 청구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50

박 대통령과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간 ‘ 검은 커넥션’을 규명하기 위해 최씨에 대한 직접 조사가 꼭 필요하다는 게 특검 입장이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는 최씨는 지난달 24일 이후 6차례 소환 요구에 ‘건강상 이유’ 또는 정 유라씨 체포 이후 ‘정신적 충격’, 탄핵심판 출석 이나 형사재판 준비 등의 사유를 대며 출석을 거 부해왔다. 최씨를 일단 강제로 조사실에 앉혔지만, 수사에 협조할지는 미지수다. 최씨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특검의 체포영 장 청구는 자유지만 최씨에게도 법에 보장된 권 리가 있으니 최소한의 자기방어를 할 것”이라며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시사한 바 있다. 이 변호사는 이날 “최씨가 체포영장 집행에는 협 조할 것”이라며 “다만 강압적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조사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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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朴대통령 ‘대한민국 사람 의견 다 들어야하냐’며 역정” “김기춘 비서실장 임명 후부터 ‘안고 가겠다’ 약속 안 지켜져”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 령으로부터 ‘반대하는 사람들을 안고 가겠다’ 는 말을 들었지만 실제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 장했다. 유 전 장관은 25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9차 변 론기일에 증인으로 나와 “2013년 2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뜻밖의 전화를 해 장관직을 제 의했다. 당시 박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 문화 예술계 사람들이 저를 지지하지 않은 것을 알고 있지만 안고 가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유 전 장관은 이에 자신도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 해 장관직을 수락했지만 2013년 8월 김기춘씨 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취임한 이후 약속이 지 켜지지 않았고 전횡이 시작됐다고 증언했다. 그는 “김 실장으로부터 직접 또는 모철민 전 청 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으로 부터 정부 비판 세력을 응징하거나, 불이익을 요구하는 게 끊임 없이 왔다”며 “그 과정에서 교문수석실과 문체

부와 계속 갈등이 생겨 2014년 1월 29일 박 대 통령 면담을 요청해 뵌 자리에서 ‘반대하는 쪽을 안고 가야 한다’고 다시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그랬더니 박 대통령은 ‘원래대로 하세요’ 라고 답했다”며 “그 후로는 세월호 참사가 있기 전까진 문체부 소신대로 일을 진행했지만, 세월 호 참사 이후 청와대에서 소위 ‘블랙리스트’를 내 려보내는 등 다시 전횡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유 전 장관은 특히 자신이 세월호 직후 대통령 에게 정부 조직 개편에 대해 국무위원이나 정부 에 비판적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건 의했으나 “그럼 대한민국 사람 모두의 의견을 내 가 들어야 하느냐”는 역정을 내는 모습을 봤다 고 말했다. 또 자신이 그만두기 전인 2014년 7월 박 대통 령을 마지막으로 면담한 자리에서 ‘블랙리스트’ 와 같은 차별과 배제를 멈춰야 한다고 거듭 건 의했으나 박 대통령의 반응은 ‘묵묵무답’이었다 고 기억했다.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심판 9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진룡 “朴대통령 수첩보며 ‘나쁜사람’…인사조치 지시” ‘승마비리 조사’ 관련 문체부 인사 지시·모철민 수석 개입 증언도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승마협회와 관련한 체육계 비리 보고서를 살펴본 후 문화체육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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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국·과장의 이름을 거론하며 ‘나쁜 사람’이라 고 지적한 후 인사조치를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

왔다.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5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9차 변론에서 “박 대통령이 노태강 전 국장과 진

재수 전 과장에 대해 ‘나쁜 사람’이라고 하며 인 사조치를 요구한 적이 있냐”는 국회측 질문에 “ 그렇다”고 답했다. 유 전 장관은 “박 대통령이 (보고를 받은 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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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January 2017

첩을 들여다보더니 두 사람 이름을 정확하게 거 론하면서 ‘나쁜사람’이라는 지적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박 대통령에게 부정확한 정보로 지시 를 하는 것은 무리니 장관에게 맡겨달라고 제안 했지만 박 대통령이 다시 역정을 내며 인사조치 하라고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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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국장과 진 전 과장의 인사 조치에 박 대통 령이 직접 개입했다는 증언이다. 두 사람은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관련된 승마대회의 비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청와대가 원하는 조사 결과를 내놓지 못해 좌천 인사 등을 당하다 결국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의 지시에는 모철민 당시 청와대 교육

문화수석비서관도 개입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유 전 장관은 “청와대 본관 앞에서 모 전 수석에 게 이 문제가 외부에 알려지면 대통령에게도 누 가 될 수 밖에 없으니 둘만 알고 한 달 뒤 문체부 정기인사에서 자연스럽게 인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아프리카 짐바브웨로 출장을 갔는데

모 전 수석이 전화해서 대통령이 인사조치를 했 냐는 확인을 했다고 전달해 굉장히 당황했다” 고 말했다. 그는 “제가 없는 사이에 여러 일들이 벌어졌고 돌아온 후에 다시 모 전 수석과 상의해서 노 전 국장과 진 전 과장에 대한 좌천인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유진룡 “자니윤 관광공사감사 ‘낙하산’ 임명지시 반대하다 사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폭로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장관직 사임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유 전 장관은 25일 오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서 열린 탄핵심판 9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장관직을 사임한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자니 윤을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임명하라는 지시 때 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 초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 로 임명됐으나, 세월호 사건 발생 이후인 2014 년 7월 17일 물러났다. 유 전 장관은 “2014년 5월 19일 대통령이 대국 민담화에서 낙하산 인사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 제는 안하겠다고 하셨다”며 “그런데 바로 다음 날 자니 윤을 관광공사 감사로 임명하라는 지시 가 왔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깜짝 놀랐고, 바로 전날 그런 말씀 을 하신 분이 그런 지시를 했다는 것이 대통령 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저와 가 까이 지냈던 청와대 수석들과 상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분들도 임명을 하면 안된다고 해서 고 민하다가 5월 23일 자니 윤을 서울사무소로 불 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감사 임명 지시는 받았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자니 윤에게 말했다”며 “그래서 ‘ 감사에 해당하는 대우를 해주겠다’고 제안했고, 자니 윤도 만족해했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그러나 김기춘 당시 실장에게 보

박근혜 지지 활 동을 하던 당시 의 자니윤 방송 출연 모습

고했더니 ‘시키는대로 하지 왜 쓸데없는 짓을 하 냐’고 질책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며칠 후에 ‘다음 개

각에서 빼주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주장 했다.

Commercial law 22 (비즈니스 매매) 이번 주는 판매자가 자신의 사업체를 매매 할 때 진술과 이에 대한 보증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자신의 사업체를 정확히 설명하지 않고 과장하거나 허위로 진술한다 면 Misrepresentation에 의한 잠재적인 책 임이 있을 것입니다. 허위진술 등의 위반사 항은 공정거래법 (Fair Trading Act)에 의하 여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다면 공정거래법의 Misleading Deceptive Conduct (TPA section 52)에 적용되어 매 도자로부터 계약금의 반환은 물론 손해배상 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손해배상 의 범위는 계약서를 뛰어넘어 일반법과 형 평법 (Law and Equity)에서 보장이 되므로 판매자는 사업체 매매 시 진술과 보장에 신 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Due diligence는 계약법상에서 사전선결요 건 (Condition precedent to agreement) 라는 성격을 가지고 매입자의 권리를 보호 합니다. 즉 다시 설명하자면 Due diligence 기간에 매입자가 만족한 실사를 마칠 경우 계약의 성립이 되며 그 이후로 해당 계약서 는 법적인 구속력을 갖게 된다는 법원칙 입 니다. 실사 기간 중에는 매입자는 매도자의 공개된 정보 즉 회계자료, 사업 Licence, 채 권채무 관계, 자산실사, 하도급 계약서 지 적재산권 등의 증빙 등을 바탕으로 판단을 하게 되는데 계약 전 매매중개업자가 제시 한 자료와 비교하여 정밀 실사를 하게 됩니 다. 보통 계약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계약금 을 지불하는데 만일 상기의 Due diligence 기간 중 실사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계약을 종료시키고 계약금을 반환 받게 됩 니다. 그러므로 앞서 잠시 설명드린 바와 같 이 중개업자가 제시한 사전자료가 매우 과 장되고 허위사실이 있어 매입자가 유도되었

Due diligence기간 안에 매입자는 상기 의 회계자료의 실사를 중심으로 이루어 지 나 매입자가 해당 거래상 중요시 하는 부분 을 계약서에 명시하여 실사내용에 추가해 야 할것입니다. 가령 어떠한 산업에 있어 특 정 Licence는 사업을 영위하는데 필수 불 가결한 조건이라면 Licence의 양수나 획득 은 Due diligence기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일 것입니다. 구매자 역시 사업체 매 매에 있어 판매자와 같이 보장해주어야 하 는 내용이 있는데 구매자도 Due Diligence 기간 충분한 조사를 통하여 상기의 조건이 만족되면 계약이 무조건적인 Settlement로 된다는 것에 대한 보장입니다. 판매자와 마찬가지로 개인이면 파산된 상황 이 아니어야 되고 법인이면 부도, 법정관리, 청산등의 상태가 아님을 보장해야 합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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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탄핵심판 3월13일전 결론나야”… ‘4말·5초 대선’ 가능성 “7명 재판관 진행은 결과 왜곡…이정미 재판관 퇴임 전 선고 해야” / 박대통령측 “공정성 의심” 주장에 헌재소장 “재판부에 대한 모독” 언성도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이 현 정권의 명운이 달 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정미 헌법재판 관이 퇴임하는 3월 13일 전까지 결론 내야 한다 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박 소장의 발언은 탄핵 심판 일정에 대한 헌재 측 방침을 처음으로 공개 한 것이다. 탄핵심판 결과에 따라 차기 대선 일 정 역시 맞물려 조정되는 만큼 박 소장의 발언은 주목되고 있다. 박 소장은 25일 박 대통령 탄핵 심판 9차 변론기일 오전 심리를 시작한 직후 “헌 재 구성에 더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늦어도 3월 13일 전까지 최종 결정이 선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달 31일 임기가 끝나는 박 소장은 “저 로서는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변 론 절차이며 다른 한 분의 재판관 역시 3월 13 일 임기 만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두 분 재판 관이 공석으로는 탄핵심판 절차가 제대로 진행 될 수 없어 그 전에 종결되고 선고돼야 한다”라 고 했다. 그는 “헌재의 결정은 9인의 재판관으로 결정되는 재판부에서 치열한 논의를 거쳐서 도

출되는 것이어서 재판관 각자가 매우 중요한 의 미가 있다”면서 “특히 재판관 1인이 추가 공석이 되는 경우 이는 단지 한 사람의 공백을 넘어 심 판 결과를 왜곡시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 러면서 “탄핵심판 절차 중 공석 상태가 이미 기 정사실이 되는 이런 사실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 게 생각한다”며 이 같은 공석 사태가 계속 재발 하지 않게끔 후속 입법조치를 하지 않은 국회와 정치권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소장은 “앞으로 헌재소장, 재판관 공석이라 는 헌법적 비상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향후 헌 법 개정 등 입법적 조치가 반드시 이뤄지기를 기 대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 소장이 탄핵심판 결정 시한을 3월 13일로 제시함에 따라 ‘차기 대 선시계’ 역시 이 일정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탄핵이 인용되면 대통령이 궐위 또는 자격 상실 한 때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하도록 규정한 헌법 제68조 제2항에 따라 4월 말∼5월 초 이 른바 ‘벚꽃 대선’이 현실화된다. 특히 인용 결정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 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9차 변론에서 관계자 들의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31일 퇴임을 앞둔 박 헌재소장은 이 날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 심판 9차 증인신문을 마지 막으로 재판관 업무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 2월 말 특검 활동 기간 종료 전에 나올 경우 박 대통령이 소추를 전제로 한 강제수사를 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헌재가 탄핵소추 를 기각할 경우 박 대통령은 즉시 직무에 복귀하 게 된다. 이렇게 되면 정치권의 차기 대권 경쟁 은 기존 12월 대선 일정에 맞게 미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헌재가 이 같은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박 대통령 측은 크게 반발하며 박 소장과 고성으 로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박 대통령 측 이중환 변호사는 박 소장의 말이 국회 측 권성동 소추위원이 언론에 말한 ‘3월 선 고’ 발언과 유사하다며 “헌재가 국회 측 의견을 그대로 말한 것이라면 심판 절차에 공정성을 의 심할 수밖에 없다”고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자 박 소장도 “그런 얘기는 이 자리에서 용 납할 수 없다”며 “헌재가 국회와 물밑에서 의사 소통 가진 것처럼 말하는 것은 재판부에 대한 모 독이다. 그런 근거 없는 이야기를 어떻게 하느 냐”고 호통 치며 날선 언성이 오갔다.

“국회가 헌법기관 중요성 간과”… 박한철 퇴임 전 작심 비판 대통령측 반발에도 재판관 공석 사태 우려 강조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후임 소장이 내정되지 않은 채 임기를 마치게된 것을 두고 “국회가 헌

법기관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며 작심하고 비판했다.

국회의 입법 미비로 헌법재판소장의 임기 논란 이 재현된 것을 강하게 지적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소장은 25일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 오전 심 리를 시작한 직후 “(헌법재판소장 임기와 관련

해) 10년 이상 후속 입법 조치나 해결책을 제시 하지 않은 국회와 정치권은 그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소장은 “앞으로는 헌법재판소장, 헌법재판관

가게에 트는 배경음악과 저작권 (2) 공중 통신 (public communication)은 저작 권의 보호를 받는 음악이 전자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는 행위를 가리키는 데, 주로 인터넷으 로 해당 음악을 업로드하거나 이메일로 전송, 스트리밍 (streaming), 웹사이트의 배경음악 으로 사용하거나 전화 대기음에 사용하는 행 위 등을 포함합니다. 이런 경우 모두 저작권 자의 허가없이 무단으로 음악을 사용하면 저 작권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일반인이 저작권자를 일일이 찾아내어 저작 물 사용과 관련된 동의를 받는 것은 현실적으 로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저작권자들이 속해 있는 협회가 저작권자들을 대신해서 라이센 스를 허여하고 로열티를 징수한 후 각 저작권 자에게 분배하는데, 호주에서는 작사가, 작곡 가, 가수 등이 속해있는 APRA (Australasian Performing Right Association)와 레코드 회사 등이 속해있는PPCA (Phonographic Performance Company of Australia)라는 협회들이 있습니다. 이 두 협회는 산업별로 ( 예: 레스토랑/카페 카테고리, 호텔/백화점 카 테고리 등) 가격표를 가지고 있어 별도의 로 열티 협상없이 대부분 정해진 가격을 로열티 로 요구합니다. APRA와 PPCA가 서로 다른 저작권자들을 대 변하기 때문에, 구입한 CD를 가게에서 틀기

위해서는 작사/작곡가 등을 대변하는 APRA 와 프로듀서를 대변하는 PPCA 양쪽에 로열 티를 내야 합니다. 단, 저작권법상 예외사항 으로 게스트 하우스나 클럽, 자선행사에서 사 용할 경우 또는 라디오나 텔레비젼 (인터넷 라디오 등은 제외)을 가게에 틀어놓을 경우에 는 PPCA의 라이센스는 면제가 되므로 ARPA 라이센스 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ARPA든 PPCA든 어느 곳에도 로열티를 내지 않고 가게에 음악을 틀고 싶으면 저작권이 없 는 음악을 찾아서 틀면 됩니다. 주로 저작권 이 만료된 음악을 사용하면 되는데 호주에서 의 저작권 존속 기간이 통상 창작자의 생애기 간 및 사후 70년임을 감안하여 클래식 음악 을 사용하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주의 할 점은 모짜르트 음악이 CD를 제작한 레코 딩 회사의 저작권이 아직 안 지났다면 PPCA 에는 여전히 로열티를 지불해야 합니다. 전화의 통화대기음으로 음악을 사용하는 것 도 저작권자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해당 음원이 라디오든, TV든 CD든 관계 없이 모 두 APCA나 PPCA의 라이센스를 받아야 합 니다. 사용하실려는 음악이 저작권의 보호 대 상인지, 어떤 기관을 통해 라이센스를 받아 야 하는지 등을 사전에 확인실 것을 권해드 립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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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January 2017

공석이라는 헌법적 비상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 록 향후 헌법 개정 등 입법적 조치가 반드시 이 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 소장이 “제가 이달 31일 퇴임하고 3월 13일 에 이정미 재판관의 임기가 끝나면 재판관 7명 이 선고해야 하는 만큼 그 전에 결론이 나야 재 판의 왜곡을 막을 수 있으니 양측의 협조를 부탁 한다”고 발언하자, 대통령 측은 강하게 반발했 다. 하지만 박 소장은 국회를 향한 쓴소리를 이 어 갔다. 박 소장은 “(소장 임기 논란은) 2006년 헌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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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장의 4개월여간 공석 후 세번째 발생하는 사태로, 국회가 입법 조치를 해서 임기를 명확히 보완했으면 탄핵재판 와중에 제 임기가 만료되 는 사태는 막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소장의 임기는 2013년 4월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부터 논란이 됐다. 박 소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2011년 임기 6년의 헌법재판관으로 취임했다. 헌법 111조 4항은 ‘헌법재판소의 장은 국회 동 의를 얻어 재판관 중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규 정했다. 112조 1항은 ‘헌법재판관 임기는 6년

으로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연임할 수 있다’ 고 명시했다. 그러나 헌재소장 임기는 헌법에서 별도로 정해 놓은 게 없다. 새로 헌법재판관에 지명되는 동시에 소장직을 맡으면 임기가 일치해 6년이 보장된다. 반대로 박 소장의 경우처럼 헌법재판관을 하다 가 소장으로 지명되면 재판관 잔여임기에만 소 장직을 수행하는지, 새로 6년 임기가 부여되는 지 규정이 불분명한 것이다. 헌재소장 임기 문제는 2006년 전효숙 당시 헌

법재판관이 소장에 지명됐을 때도 제기됐다. 노무현 정부는 2006년 8월 16일 윤영철 헌재 소장 퇴임을 한 달여 앞두고 전효숙 당시 재판관 을 후임자로 지명했다. 전 재판관이 남은 3년 임 기가 아니라 전체 6년 임기를 새로 시작하려 지 명 직후 사표를 내면서 문제가 커졌다. 임명동의안이 번번이 무산된 끝에 결국 노 전 대 통령은 지명 103일 만인 2006년 11월 27일 임 명동의안을 철회했다.

발 물리고 옷 뜯기고… ‘목줄 없는 개물림 사고’ 주인 책임은 지난 24일 부산 동해남부선 기차역에 목줄 없이 난입한 대형견이 시민 3명을 공격했다. 애완견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주인 에게는 어떤 법적 책임이 뒤따를까. 25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당일 오후 2시 55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가정집 마당에서 탈출 한 셰퍼드 한 마리가 동해남부선 기장역에 난입 해 시민들을 공격했다. 몸길이 1.2m로 태어난 지 3년 된 이 셰퍼드는 A(35·여)씨의 신발을 물어뜯고 A씨 아들(7)의 눈 주변을 할퀴었다. 또 옆에 있던 B(25)씨의 오른쪽 발목을 물고 바 지를 뜯기도 했다. 셰퍼드는 2∼3분가량 날뛰다가 안정을 찾아 더 는 인명 피해가 없었지만, 세폐드가 119구조대 에 포획될 때까지 시민들은 약 20분간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런 사례는 최근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 서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3일 경남 창원시의 한 마트 앞에 서 손님이 기둥에 묶어둔 애완견이 직원의 종아 리를 물어 다치게 했다. 2015년 8월에는 경북 칠곡군의 한 공장에서 기 르던 개에 40대 여성이 100m가량 쫓기며 달아 나다 강둑 아래로 떨어져 전치 8주의 상처를 입 는 사건도 발생했다. 2013년 1월에는 대구 동구 이모(46)씨 집에서 사육 중이던 셰퍼드 3마리가 집 밖으로 뛰쳐나 가 행인 2명, 소방관 1명, 경찰관 2명을 물어 상 처를 입혔다.

지난 29일 정오께 대 구시 동구 불로동 이 모(46)씨 집에서 사 육 중이던 셰퍼드 3 마리가 집 밖으로 탈 출해 행인과 경찰 관 등 5명을 무는 사 건이 발생했다. 개 들은 119구조대가 쏜 마취총을 맞고 제 압됐다.

부동산 구매시 적용되는 원천징수 의무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2016년 7 월 1일 부터 실행된 시장가격 $200 만불 이상 의 부동산 구매자에게 주어지는 원천징수 의무 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일전에 칼럼을 통해 한 번 소개한적이 있지만, 이 새로운 규정이 매우 중요하고 또한 잘못 되었을 경우에 부과되는 벌 금도 많기 때문에 다시 한번 안내해 드립니다. 우선 적용대상은 시장가격 $200 만불 이상의 호주내의 부동산이나 그 부동산에 대한 지분 또 는 권리 입니다. 이런 부동산이 외국 거주자의 소유일 경우, 구매자가 구매가에서 10% 를 원 천징수하여 ATO 에 납부해야 합니다. 즉 구매 자는 구매가의 100% 모두를 판매자에게 주는 것이 아니고 90% 만 주고, 나머지 10% 는 ATO 에 납부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부동 산 판매자가 외국거주자건 호주거주자건 관계 없이 똑같이 위의 원천징수 의무가 일차적으 로 구매자에게 부과 된다는 점 입니다. 즉, 판 매자가 호주 거주자라는 것을 증명하기 전까지 는 10% 의 원천징수의무가 구매자에게 있습 니다. 판매자가 호주 거주자라는 것을 증명 하려면 ATO 로 부터 Clearance Certificate for TARP 라는 증명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 증명서는 물 론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제시하게 되어 있습니

다. 이런 증명서를 통해 판매자가 호주 거주자 라는 것을 증명 하지 못하면 구매자는 구매가의 10% 를 떼어서 ATO 에 납부해야 합니다. 만 약 구매자가 이런한 확인과정 없이 부동산 구 매금액 모두를 판매자에게 지불했을 경우에는 ATO 가 구매자에게 그 구매가의 10% 에 해당 하는 벌금이 부과하게 됩니다. 시장가격 $200 만불 이상의 부동산 부터 적용되니 최소한의 벌 금이 $20 만불 부터 입니다. 이런 과정들은 판매자나 구매자가 직접하는 것 을 아니고 양측의 변호사들이 하게 될 것 입니 다. 하지만 이런한 일련의 과정이 순조롭게 진 행되지 못한다면 계약의 Settle 이 늦어질 수도 있게 되고 또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 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 한 의무가 구매자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위에 언급된 대로 이 규정은 호주내 모든 부동산 거래에 해당되 는 것은 아니고 시장가격 $200만불 이상의 부 동산 거래에만 해당 됩니다. 따라서 $200 만 불 이상의 부동산 구입시는 위의 사항들을 명 심하시고 미리 회계사나 변호사의 조언를 구하 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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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파악한 개 물림 사고는 2011년 부터 2014년까지 676건에 이른다.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하면 개 주인은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 이지욱 변호사는 “개 주인은 관리소홀로 인한 형사상 ‘과실치상’ 책임이 있다”면서 “이와 별도 로 치료비는 물론이고 행인이 받은 정신적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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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위자료까지 민사상 책임을 져야 한다” 고 말했다. 실제로 2014년 광주의 한 가정집에서 대문 틈 사이로 빠져나온 개가 골목길에서 7세 아동의 엉덩이를 물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는데 광 주지법은 개 주인에게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동해남부선 역사에서 난동을

‘박대통령 누드’ 파손자는 예비역 제독…

“화나서 그랬다” 범행 시인…경찰, 불구속 수사키로

‘대통령 풍자 누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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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 셰퍼드를 안락사시키고 주인을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하지만 주인이 있는 개가 행인을 물었다고 하더 라도 피해자가 개를 괴롭히는 행동 등으로 사고 를 유발했다면 주인의 책임 비율은 낮아질 수 있다. 날뛰는 개를 시민이 죽인 경우는 사안에 따라 처 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 변호사는 “불가피할 경우라면 민·형사상 책임 을 지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단순히 물건을 휘둘러 쫓아버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개를 잔인 하게 죽였다면 동물보호법 위반, 재물손괴의 책 임을 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를 파손해 경찰 수사 를 받는 사람은 해군 예비역 제독인 것으로 드 러났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예비역 제독 심모(63)씨 는 전날 오후 2시40분께 국회 의원회관 1층 로 비에 있던 박 대통령 풍자 그림 ‘더러운 잠’을 집 어 던져 액자를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이어 그림을 손으로 잡아 찢은 혐의로 A(57)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당초 두 사람은 전날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민 주주의수호시민연대’ 출범식 참석자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 조사 결과 심씨는 이 단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씨는 국방 관련 세미나 참석차 의원회관을 찾 았다가 문제의 그림을 보고 격분해 범행한 것으 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심씨가 ‘국회에 박 대통령의 나 체 그림을 전시해 놔서 화가 나 그랬다’며 범행 을 시인했다”고 전했다. 심씨는 범행 뒤 트위터에 ‘의를 보고 행하지 않 으면 용기가 없는 것이다(견의불위무용야·見義 不爲無勇也)’라는 공자의 말을 인용하며 “이렇게 해야 대통령과 국회와 국민과 여성을 모욕하고 성희롱한 국회 내 표창원 수치물이 철거되는 나

라가 서글프다”라고 썼다. 전날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표 창원 의원 주최로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가 개최 됐다. 문제의 그림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 를 패러디한 것으로, 박 대통령이 마치 누드 상 태로 누워있는것으로 그려졌다. 경찰은 심씨와 A씨 모두 불구속 수사키로 했으 며, 이르면 다음 주 안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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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노무현 발가벗긴 그림 걸면 가만있겠나” 표창원 비판 당 소속 의원 행동으로 상처받은 국민께 사과…의원들께 ‘자중’ 경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5일 같은 당 표창원 의원이 주최한 전시회에 박근혜 대통령 을 풍자한 누드 그림이 전시되며 논란이 벌어진 데 대해 “징계사유가 된다고 본다”며 “민주당은 신속하게 윤리심판원을 가동해 징계에 돌입하 겠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의에서 “표 의원 문제가 국민께 걱정을 끼치고 있다”면서 공개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당 소속 의원의 행동으로 상처받

았을 국민께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원내대표 로서 대선까지 의원들께 국민감정 등을 염두에 두고 자중할 것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 문제는 표현의 자유와 여성모 독이라는 쟁점이 있다”면서 “정치권에서 볼 때 는 정치풍자의 문제에 정치인이 개입했다는 점 에서도 징계사유가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당했을 때, 노 전 대통령이 발가벗겨진 풍자 그림을 새 누리당 의원이 걸었다면 우리가 가만히 있었겠

느냐”라며 “역지사지로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 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그러나 “이 문제가 ‘블랙리스트’처 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거나 제한하는 기제로 작동해서는 안된다”며 “표 의원의 부적절한 전시 회 유치를 지적하는 것이지, 작가들의 표현 자유 를 침해할 생각은 전혀 없다. 차원이 다른 문제” 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의원회관에 난입해 그림을 내동댕이친 것은 또 다른 폭력으로 처벌 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야권통합 문제에 대해 “우리 당 후보들 중에는 공동경선을 좋아하는 분도 있다. 저는 야권 통합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 한다”며 “설 밥상에서 야권 지지자들이 이 문제 를 반드시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공동경선을 주장하는 후보들에게는 정권 교체의 충정에서 나온 것으로 존중하지만, 우리 당 차원의 경선준비도 불가피하다는 말씀을 드 린다. 당 차원의 경선준비를 이해해 주시기를 부 탁한다”고 덧붙였다.

반기문, 독자노선 의지 피력…정치세력화 본격 나서나 의원 간담회서 “당장은 어느 정당도 안가”…첫 거취 표명 / 새누리당 충청의원, 설前 동반탈당 어려울듯… “영남·수도권 의원도 설득”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5일 거취 문제와 관 련해 굳게 닫아온 입을 열고 독자노선의 의지를 밝혀 주목된다. 반 전 총장은 그동안 사실상의 대권 행보를 이어 가면서도 유독 입당 또는 창당 등의 가능성을 포 함한 거취 문제에 관해 장고를 거듭해왔다. 귀국 직후만 해도 반 전 총장의 이러한 태도를 두고 신중함의 발로라는 평가가 나왔지만, 시간 이 흐를수록 이마저도 ‘반반(半半) 행보’의 연장 선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를 반영하듯 귀국 이래 지지율마저 하향곡선 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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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새누리 당·바른정당 소속 의원 24명과 만나 “어느 정당 에도 가지 않겠다. 중간지대에서 독자적으로 하 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복수의 참석자가 연합 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반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지금 정치 지도자들 을 만나면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면서도 “ 지금 조언자들의 주된 생각은 특정 당에 적을 두 지 않는다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반 전 총장 측도 확인했다. 한 참석자는 반 전 총장의 발언 취지에 대해 “귀

국 후 민생 행보를 통해 많은 민심을 청취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정치적으로도 자신 있게, 강하 게 추진해서 치고 나가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고도 전했다. 그간의 언행 수위에 비교해 볼 때 상당히 단호하 고 적극적인 변화가 읽히는 대목이다. 특히 이번 주말 대선 정국의 분기점으로 여겨지 는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정치세력화 채 비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한 참석자는 “반 전 총장이 정치교 체를 말씀하셨지만, 결국 현실정치를 뒤로 제쳐 놓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면서 “정치인들과

의 접촉면을 넓히겠다는 의지, ‘함께 해보자’는 의지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다만 반 전 총장의 추종 세력으로 여겨지는 새누 리당 충청권 의원들은 잠시 숨 고르기에 나선 모 습이다. 당초 타진해온 ‘설 이전 동반 탈당’은 어 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영남·수도권 지역 등지 에서 뜻을 같이할 의원들을 설득해 함께 할 필요 가 있다는 판단이라고 회동에 참석한 한 충청권 의원이 설명했다. 충청권 의원들만의 집단 탈당 으로 그칠 경우 ‘결국 충청당’으로 비칠 수 있다 는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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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용품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박근영 변호사 ㆍ 김정하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이민지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김데보라 변호사 ㆍ 이수희 변호사 ㆍ 배효진 변호사 ㆍ 김병환 변호사 ​ ㆍ 박윤나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0431 628 082 0401 576 978 0433 372 566 0430 302 223 0425 030 220 0435 387 375 0413 411 688 0433 492 498 0426 177 662 0487 805 403 0404 828 654 0420 766 999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0408 060 815 3252 2388 0416 777 877 5606 6116 0425 664 414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1800 5367 529 0423 005 035 0412 693 115

보험/홈론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타이거즈 축구클럽 DAVID SUNNYBANK CLUB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식품점/주류 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J Photography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3423 2004 0450 604 004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김현태 상표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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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강지성 변호사 리버스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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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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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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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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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숙박서비스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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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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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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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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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운전학원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잉크/토너 INKGUY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62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1800 465 489

의료/병원/한의원 그린 척추병원 로뎀 한방 클리닉

0449 882 033 3273 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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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웹개발 / IT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종교 단체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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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침구 / 의류 드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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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5445, 0433 267 953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비하우스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컴퓨터/PC방

0401 158 508 5532 3211 5679 0850 5531 0988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미용/뷰티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건축 인테리어

청소/방역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결혼 주례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금융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63


번역/통역

보트대여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생활 서비스

부동산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스포츠/클럽/용품

변호사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식당/카페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이민 컨설팅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식품점/주류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30 382 526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식품제조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64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자동차 정비 / 매매

웹개발 / IT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사진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한국관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72 5733 5528 0588 5592 3824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5572 2284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택시/여행/공항픽업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퀸스랜드 마스터 리그 크로스핏 대회 1위 브리스번 한인 크로스핏 트레이너이며 중년 부 선수인 최 원실, 퀸즈랜드 마스터 리그 크로스핏 대회에서 1위로 입상. 먼저 크로스핏은 바디빌딩 대회와는 달리 아직 생소 하게 들리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미 한국에서도 3년전 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이다. 또한 영화 300의 헐리웃 배우들이 조각 같은 몸을 만들기 위해서 크로스핏 트레이닝을 했으며, 한국 연예인 비 또한 헐 리웃 영화 촬영을 위해서 이 트레이닝을 하고 조각 같 은 몸매를 선보인 적이 있다. 신체의 극한을 측정하는 이 스포츠는 역도, 체조, 달리 기, 싸이클링, 로잉등의 요소를 이용해 우리 몸 구석구 석을 자극하여 지방을 태우는 미용적인 효과뿐만 아니 라 건강 및 체력적인 면에도 현저한 향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남녀 노소 에게 모두 인기가 있다. 1년에 한번씩 크로스핏 오픈을 통하여 세계각국에서 우수한 선수들을 뽑아서 매년 7월쯤에는 미국 캘리포 니아 주에서 세계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최상위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대회이며 크로스핏 올림픽이라 고도 말한다. 보기에는 어떤 면에서 운동이 과격하게 보여서 젊은 사 람들, 그 중에서도 운동선수들만을 위한 엘리트 체육처 럼 보이지만, 사실 많은 일반인들이 이 방식으로 트레 이닝 하여 정신적이나 체력적으로 엘리트 레벨에 이루 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35세 이상 성인들에게도 이 운동 이 붐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호주 같은 외국 에서는 많은 중년들이 이 운동을 즐기고 있으며 그로 인해 중년 같지 않은 젊음을 유지하는 일반인들이 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바로 이번 퀸즈랜드 마스터 리그 크로스핏 대회가 35 세이상 크로스핏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인데 한

국인 최초로 최 원실 선수가 쾌거의 1위를 획득하면서 퀸즈랜드 중년 부를 점령했다. 최원실 선수는 6년전 호주 이민 후 지금까지 케언즈, 멜번, 현재는 브리스번 휘트니스 퍼스트 카린다일 지점 에서 퍼스널트레이너와 크로스핏 트레이너로 활동하 면서, 시간을 틈내어서 혼자서 크로스핏 트레이닝에 전 념한 결과 올해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1위에 입상하 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아시아인 혼자 있는 상황이 고 한국인 크로스핏 동호회도 없는 상황이어서 대회장 에서 외로이 분투했지만 주위의 소수 지인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어주었다. 이번 이 사례로 인해 브리스번 뿐만 아니라 호주에 살 고 있는 많은 한인들이 이런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단 련하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04 02 02 8720 0433 025 012 65


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2017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퀸스랜드 주 한인회는 올해도 교민 여러분 사업 의 번창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 아 한인회와 함께 더 좋은 공동체를 만들고, 브리 즈번 사회의 더 넓은 시야를 얻고 싶으신 그룹/ 개인께서는 한인회비 납부, 임원 지원, 또는 연 중 한인회의 각종 행사에 그룹 참여 등으로 기여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새해에도 한인 그룹 등에 많은 지원 등을 계획 중이오니 한인회의 홈 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꼭 체크해 주시 길 부탁 드립니다. 2017년에도 더 많은 한인들 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퀸스랜드 한글학교 협의회 교사 연수회 참가 21일 한인회는 순복음 교회에서 열린 제 1회 퀸 스랜드 한글학교 협의회 교사 연수회에 참여하 였습니다. 이후 윤상수 시드니 총영사님과 식사 를 함께 하며 2017년도의 비전과 계획 등에 대 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 남수진 씨가 참여 3월 21일 전후로 기념되는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인 남수진 씨가 참여합니다. WAMCI 와 퀸스랜드 주 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 에서 민화전은 STORIES exhibition 이라는 주제 하에 Queensland Parliament House에서 16 일 -21일까지 열립니다.

회계인턴 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퀸스랜드 주 한인회에서 회계 인턴 1분을 모십니 다. 인턴은 한인회의 재무 위원이신 현직 은행/ 금융계 종사자, 회계 분들의 일을 보조하게 됩니

다. 대학생 이상, 엑셀 중급 이상 사용자, 회계 전 공/ 기본 P&L 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하며 비자 상 태에 관련 없이 1년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 면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얻고 싶으신 분, 커뮤 니티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 다립니다. 간단한 이력서를 info@ksqld.org로 1월 31일까지 보내 주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 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시 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의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교민 동정 월남전 참전자회 임시총회 소집 공고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호주 총 연합회 (회장 이 윤화) 에서는 금년 한국군 월남전 참전 5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참전 50주년 기념 책자를 제작하여 자손과 후세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자료를 수집하 고 있으니 전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합니다.

Joubert - 한국말 상담 fizitss@gmail.com

- 수업 시간: (1월 2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 시 반-12시 반 - 입학 신청 ☎ 0418980443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 회원 여러분 새해 다복하시기 기원 합니다. 2017년 1월 모임은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양병구 목사님이 우리를 섬겨 주십니다. 아래 날짜와 장 소 학인하시고 친구(60 이상)와 함께 많은 참석 바 랍니다.

- 임시 총회 일시 : 2017년 2월 11일 (토요일) 오 후 6시 - 장소 : 차콜 (Charcoal BBQ) 식당 (구. 마당갈비) - 전화 07 3341 5094 - BUS 150번 (Runcorn Plaza 에서 하차) - 준비사항 : 사진 반명함판 (뒷면, 소속부대, 성명 기재) 및 참전 당시 각종 사진 및 자료 - 당일 – 월남전 참전 전투 수당 지급에 관한 진행 사항 설명 - 부득이 당일 참석 불가 회원은 가까운 전우에게 자료전달 요망 - 일반 재향군인회 회원도 참석 환영 재향 군인회 호주 지회 퀸스랜드 분회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 국가 유공자회 호주 총 연합회 퀸스랜드 지회 회장 김 사 현 (0413 502 711)

무료 영어 교실 -일시: 매주 월요일 5시, 2월 13일 시작 - 장소: 3791 Pacific Highway, Tanah Merah 4128, Dunamis Chrstian Center - 연락처: 0414 203 252 Pastor Stephani 66

15 London Street Eight Mile Plains

- 날짜: 2017년 01월 19일 11:30 - 장소: 서라벌 레스토랑, 3 Hanlan Surfers Paradise / TEL: 5538-8465 - 회 장: 박 웅대 0412176702 - 부회장: 장 베티 0424883177

SDA 한글학교 개강 SDA 한글학교는 2017년 한글학교 입학 신청을 받 는다. SDA 한글학교 수업은 총영사관의 지원을 받 아 자녀들이 급속도로 한글을 읽고 쓰고 말할 수 있 도록 소그룹을 유지하면서, 유치, 초급, 중급 이렇 게 세 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 장소: Life Development Centre

- 장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CLUB) - 회비 : $35(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및 연회비(1년 1회 $20) 2017년 1월 시상 내역

남자부 1등 : 이철호 2등 : 정석호 3등 : 홍사본

여자부 1등 : 윤형숙 2등 : 이찬순 3등 : 배명숙

축하드립니다. - 회장(박찬영 : 0402 980 217) - 부회장(노이영 : 0404 902 270)

시드니총영사관 민원업무 시간 조정 안내

QLD 한인골프회

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업무의 효율적인 처리 및 민원인 편의 등을 고려하여 민원업무 시간을 아 래와 같이 시행할 예정입니다

2017년 새해, 첫 달에 진행한 퀸스랜드 한인골 프회에 많이 참석해 주시고 큰 성원과 회원들간 에 다정한 정담과 덕담을 나누심에 감사를 드립 니다. 다가오는 구정에도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2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이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1. 해당 업무: 공증, 여권, 사증 등 민원업무 2. 업무 시간 - 월요일: 09:00~12:00,13:00~17:30,민원수 요가 많은 월요일에는 연장근무 실시 - 화요일-금요일: 09:00~12:00,13:00~16:00 - 점심시간(12:00~13:00)에도 당직 근무자가 민원업무를 접수하고 처리안내 3. 시행시기: 2017년 2월 6일(월). /끝

- 일시 : 2017년 2월 20일(월) 9시 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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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January 2017

BULLETIN BOARD

제 1회 호주 퀸스랜드 한글학교 교사 연수회 성황리에 개최 호주 퀸스랜드 한글학교협의회(회장 한규희)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사 장 주철기)과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 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강수 환) 및 호주 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은경) 등이 후원한 <제1회 호주 퀸스랜드 한글학교 교사연수회>가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지역의 한글학교 교장과 교사 들 6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1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 까지 브리즈번 순복음교회(목사 홍요셉)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연수회 에는 현광훈 퀸스랜드 한인회장이 축사를 하였고 이문환 전 퀸스랜드 한인회장 과 퀸스랜드 교육부 국제교류팀 박은정 상무관 등이 참석하였다.

브리즈번 순회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은 아래와 같이 퀸스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순회영사 활동을 실시합니다. - 일시 : 2017.2.15(수) 09:00~16:00 (점심:12:00~13:30) 2017.2.16(목) 09:00~12:00 - 장소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 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 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 만 실시합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민원업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 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 지를 참조 (www.koreasydney.net)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 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본 연수회를 주관한 퀸스랜드 한글학교협의회 는 2014년에 퀸스랜드 지역 한글학교간의 정 보 공유와 발전을 위해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조성현 교장을 회장으로 선출하여 출범한 이 래, 2016년부터는 브리즈번 은혜교회 한규 희 교장이 회장으로 수고하고 있으며 브리즈 번과 골드코스트 지역의 한글학교 15개가 연 합된 호주의 주별 한글학교 협의회로서 호주 한글학교협의회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 하고 있다. 윤상수 총영사는 제1회 퀸스랜드 한글학교협 의회의 연수를 축하하면서 홍요셉 목사께 장 소 사용에 대해 감사를 표하였고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한글학교 발전을 위해서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공관 차원에서도 퀸 스랜드와 퀸스랜드 한국어교육 발전을 위해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상수 총영사는 본 연수회 참석 전날인 1월 20일 오전에 골드코스트의 호주인 참전 용사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한국 정부를 대표 하여 감사를 표하였으며, 오후에는 브리즈번 시장과의 오찬 모임을 가지면서 한인 동포 지 원과 한국과의 교류를 협의하였고, 저녁에는 공관 역사상 처음으로 퀸스랜드 한글학교 협 의회 교장 등 17명을 초청하여 만찬을 가짐으 로써 연수회를 앞두고 한글학교 교사들을 격 려하였다. 21일에는 퀸스랜드 한인회장단 오 찬을 통해 퀸스랜드 한인 지도자들과의 소통 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연수회의 축사를 맡은 현광훈 회장은 한글학 교 연수회를 축하하면서 자원봉사로 수고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면서 한인회에서도 한글학교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첫 강사로 나선 강수환 원장은 한글학 교의 중요성과 한글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원을 비롯한 재외동포재단 등 여러 기관에 대해서 안내하였고 최근 퀸스랜드 교육부의 한국어 교육 관련 정책 변화에 대한 교육원과 한글학 교의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첫 강의 후 한규희 회장의 사회에 따라서 학 교별 소개의 시간과 중식 시간을 가졌다. 오 후 연수를 담당한 이은경 회장은 호주 한글학 교 협의회 활동과 한글학교 운영 사례를 소개 하고 조별로 학습자료 제작 실습도 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짐으로써 참석자들에게 호평 을 받았다. 본 연수회에 참석한 골드코스트의 연세 한국 어학당의 권구순 교사는 “3년째 한글학교 교 사로 근무하면서 조금씩 안일과 나태에 젖은 차에 퀸스랜드한글학교협의회 주관의 교사세 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다른 학교에서 오신 선생님들을 만나 비슷한 고민들을 나눌 수 있 어서 의미 있었고, 협회에서 교사들을 응원해 주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다시 열 심히 한국어 교육에 매진 하겠다.” 라고 소감 을 밝혔다. 또한, 브리즈번 은혜한글학교 양상미 교사는 “8년째 한글학교 교사를 하면서 항상 뭔가 더 잘해보고 싶은 의욕은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세미나에 서 지역사회의 다른 학교들과 교류할 수 있었 던 점이 무엇보다도 좋았고, 특히 시드니의 교 육원과 한글학교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본 연수회를 진행한 한규희 회장은 < 이번 세 미나는 퀸스랜드 한글학교 협의회가 시드니 총영사관, 시드니 한국교육원 및 호주 한글학 교 협의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역사회의 교사들이 모여서 서 로의 고충과 정보를 나눔으로써 각 한글학교 가 상호협력 속에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 련한 것이 무엇보다도 큰 의미이다. > 라고 밝 혔다. 시드니한국교육원은 퀸스랜드 한글학교 교사 연수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한글학교 교사의 전문성이 신장되고 정보 공유의 장이 되기위해 호주 한글학교 협의회와 함께 지원 을 계속할 계획이다.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 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 및 사 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 참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 주소를 기재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 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반드시 유효한 여권 원 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 에서 즉시 교부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스번, BrisAsia 축제로 활기를 띠다 1월 27일 금요일부터 2월 19일 일요일까지 열 리는 제5회 BrisAsia 연례 축제를 보기 위해 수 만 명의 사람들이 브리스번 시내 (CBD)로 몰려 듭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최고의 아시아 예술 문화를 자랑하는 이 인기 축제로 인해 시티 전역 에 걸쳐 80여 개의 행사 및 활동이 선보일 것이 라고 말했습니다. 퀄크 시장은 “본 행사로 인해 작년에만 7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537명의 예술가와 큐레이터, 제작자, 전문 기술자들이 시티 전역에 모여들었 다”고 말했습니다. “BrisAsia 축제에는 최고의 연극과 춤, 음식, 음 악, 영화, 담화, 비주얼 아트가 마련되어 있어 브 리스번에서 아시아 문화를 발견하고 즐길 수 있 는 멋진 기회입니다. “축제는 1월 27일 금요일 일출에 개장하여 Monks of Tibet의 특별 명상 체험을 시작으로 하며South Bank의 Cultural Forecourt에서 열 리는 Salute to the Sun의 무료 요가 세션이 그 뒤를 이을 것입니다. “방문객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아오자이(베트남 민속의상) 패션 행진, 오리가미 종이접기 워크 샵, 일본식 꽃꽂이 전시, 일본식 담화, 대나무등 워크샵 등을 포함한 수많은 아시아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축제 기간 3개월 동안 윌리엄 졸리 브릿지는 다 리 기둥과 아치에 환한 빛이 비춰져 예술적인 캔

버스로 탈바꿈되어 브리스번 강을 밝게 비춰줄 것입니다. 또한 시의회의 정규 프로그램 다수에도 축제에 동양적 요소를 입혀, 브리스번 파크에서는 월 드 키친 요리강좌와 태극권 기공체조, 요가, 카 라테를 선보이고, 분달 습지와 브리스번 보타 닉 가든 쿠타 산에서는 자연환경을 즐기고자 하 는 이들을 위한 독창적인 워크샵 및 활동들이 펼 쳐집니다. BrisAsia 축제는 구정 설연휴도 함께 축하하여 1 월 28일 토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차이나타 운몰에서 사자춤과 전통 춤, 가판대, 불꽃놀이로 활기를 띠게 될 것입니다. 시장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구정 설연휴 주말 동안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정유년 붉은 닭 의 해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퀄크 시장은 다문화 기념행사가 브리스번과 아 시아 사이에 강한 연대와 협동정신을 발전시켰 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BrisAsia 축제와 같은 행사들이 독창적이고 활기 찬 우리 도시에 국제 적 연대를 조성하고 인재들을 유치하는 등 신세 계 도시라는 브리스번의 명성에 기여한다”고 말 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www.brisbane. qld.gov.au/brisasiafestival 를 방문하시거나 (07) 3403 8888번으로 시의회에 전화하십시 오. 67


CULTURE & COLUMN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새해, 셋째 날에 새해에는 왠지 기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수레바퀴가 밑으로 내려가 면 다시 올라가는 순리처럼 삶에 대한 비전도 새 로운 힘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게 된 다.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면,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평화를 주는 사람 이 되어준다면, 올라간 바퀴가 쉽게 밑으로 떨어 지지는 않을 것이다. 올 한 해 동안“ 우리는, 잘 될 거야.” 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우며 넓은 가슴 으로 생각하고 깊이 품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면 좋겠다. 2017년은 내가 좋아하는 숫자 7이 있어서 하루하루의 시간에 의미를 더 보태며 소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살고 싶 다. 우연히 만난 거리의 악사가 지친 내 몸과 마 음을 음악으로 힐링 시켜주었듯이 진정한 나눔 과 배려를 생각하는 한 해가 되기를 꿈꾸어본다. 새해, 일월의 셋째 날은 나를 무척 행복하게 만 들었으며 큰 감동을 안겨주었던 아름다운 결혼 식이 있었다. 29살의 클레어가 멋진 짝을 만나 서 시집을 간 날이다. 클레어는 갓난아기 때에 호주 양부모에게 입양된 한국인 딸이다. 그녀는 품성이 부드러운 양부모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지금은 독일의 베를린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린 음악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양부모는 그녀가 외롭지 않도록 한국 여자 아이를 한명 더 입양해 서 자매를 만들어 줄 만큼 클레어를 사랑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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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이다. 클레어가 어린 시절에 가족들은 매주 토요일이 되면 마치 소풍을 나오듯이 점심 바구 니를 들고 한글학교에 출석했었다. 양부모는 아 이들이 자라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지 않도록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된 교육을 시켜주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입양아단체에서 자원봉사로 한 국어교육을 담당하고 있었다. 우리가 만날 때마 다 나에게 한국말로 인사를 하며 황선생님은 자 기 가족들의 영원한 한국어선생님이라고 말해서 나를 감격시켰다. 지난 12월 중순경 클레어엄마가 부탁이 있다면 서 전화를 걸어왔다. 일월의 셋째 날에 클레어 가 결혼식을 올리는데 한국에 있는 친 아빠의 가족이 결혼식에 참석하러 온다는 놀라운 소식 을 전했다. 그 가족들을 결혼식 동안에 잘 돌봐 달라면서 통역을 부탁하는 것이었다. 내가 놀랐 던 이유는 클레어가 성장하는 동안 그녀를 낳아 준 친부모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 기 때문이다. 클레어는 이 년 전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에 입양 기관인 동방아동복지회에 친부모를 찾고 싶다는 요청을 했었다고 한다. 복지회의 도움으로 친 아 빠만을 찾게 되어서 부녀가 상봉하는 기회를 가 질 수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입양아 아이들이 친 부모를 찾으면 대부분의 경우 만나는 것을 거절 당한다고 전해 들었다. 그들은 이미 새로운 삶 을 시작했으며 과거의 실수를 노출시켜서 가정 파탄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아서이다. 클레 어의 친아빠도 역시 많은 갈등을 겪었지만 자신

이 내린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 금은 오히려 아빠로서의 책임감을 더 느끼며 못 해주었던 시간만큼 아주 많이많이 사랑해주고 싶은 심정이라면서 고개를 숙였다. 어쩌면 그렇 게도 부녀의 얼굴이 똑 닮았는지 신기하게 여겨 질 정도였다. 딸의 존재조차도 몰랐던 그에게 딸 하나가 갑자 기 하늘에서 툭하고 떨어진 기분이 들었단다. 결 혼식 내내 친아빠와 아내, 두 아들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깊은 감동에 빠진 것처럼 보였다. 중 요한 결정을 내려준 친아빠의 아내와 두 아들도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결혼식에 참석해준 그들이 진정 고맙게 여 겨져서 가슴이 짠해왔다. 결혼식 피로연이 진행되는 동안 친아빠는 눈물 을 글썽이며 양부모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었다. 호주아빠 가 조용한 곳으로 나가서 한국아빠와 둘만의 대 화를 나누고 싶다고 요청했다. 호주아빠의 말 을 통역하면서 내 가슴 안으로 물기 머금은 안 개가 서서히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나 는 오늘,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행운아입니 다. 예쁜 딸을 나에게 보내준 신과 당신에게 정 말 감사드립니다. 내 딸, 클레어는 나에게 큰 선 물입니다. 클레어를 키우면서 많이 행복했었고 낳아준 분에게 감사를 드렸습니다. 당신이 가족 과 함께 딸의 결혼식에 참석해주어서 어떻게 감 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이 제 가족입니다. 자주 연락하고 언제든지 호주에 와서 내 집에서 편하게 지내세요. 클레어는 내 딸일 뿐만 아니라, 당신의 딸이며 우리들의 딸 입니다.” 한국아빠는 호주 아빠의 진심어린 말

을 들으며 “ 감사합니다. 당신들을 천사라고 생 각합니다. 정말 훌륭하게 잘 키워주었습니다. 클 레어가 나와 함께 살았다면 이토록 예쁜 모습으 로 자라지는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라 면서 울먹였다. 두 아빠의 대화가 끝나자 신랑 신부가 다가와서 한국에서 찾아준 친아빠의 가족에게 초콜릿 상 자와 편지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직은 호주아빠의 딸인 클레어가 마음을 열고 한국아 빠와도 따뜻한 부녀사이가 되기를 바랐다. 한국 말로 “아버지” 라는 말을 연습하며 환하게 웃는 클레어와 그녀의 착한 남편에게 큰 축복이 내리 기를 마음속으로 빌고 또 빌어 보았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내 가슴 안에는 수많은 별들 이 내려와 앉는 듯 했으며 운전해서 가야할 먼 밤길이 두렵지도 않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 은 일들을 겪게 되지만, 나의 오랜 친구인 입양 아가족들은 늘 깊은 감동을 준다. 타인에게 진실한 사랑을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 을 갖는 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알 기 때문에. 새해, 일월 셋째 날에 시집간 클레어 를 통해서 행복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된 일도 나에게는 행운이라 여겨진다. 사람과 사람사이 의 진정한 사랑나누기란 바로 이런 모습에서 나 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 서 내가 나를, 내가 너를 사랑하면서 살아가자고 스스로에게 또 한 번 주문을 걸어본다. “ 잘 될 거야, 난 잘 될 거야. 넌 잘 될 거야, 우리 는 잘 될 거야,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이 사회 도, 모두가 잘 될 거야. 2017년에는 다 잘 될 거야... .”


FRIDAY, 27 January 2017

그녀들에게 자동차란 ‘여자’와 ‘운전’을 결합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김여사’다. 인터넷만 봐도 엽 기적인 사진들을 발견할 수 있다.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횡단하거나 지하 철역 입구에 처박은 장면 등이 줄을 잇는다. ‘김여사’란 일부 여성의 서툰 정도를 넘어 개념이 없는 운전에 우스개로 붙은 말이다. 공간지각력의 차 이로 여성들이 난도 높은 운전을 어려워한다는 분석도 있지만 ‘운전 가르 쳐주다가 부부싸움 난다’는 얘기는 이젠 옛말이다. 복잡한 골목길을 후진 으로 거침없이 나오는 실력 있는 여성 운전자도 적지 않다. 그런데 운전하는 여성들을 볼 때마다 드는 의문 하나. 남의 눈에 비친 자기 모습을 그토록 신경 쓰는 그녀들이 왜 애마(愛馬)만 은 깔끔하게 관리해주지 않는 것일까. 주차하다가 긁힌 자국이 한두 군데 가 아니다. 보닛에는 새똥이 곳곳에 얼룩을 만들어 놓았다. 내부를 들여다 보면 의문이 놀라움으로 바뀌는 경우도 많다. 운전석만 빼고는 뭔가 어수 선하다. 성격이나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조수석은 가방 또는 쇼핑 백 차지고, 뒷좌석은 잡동사니 박람회 같다. 별 게 다 있다. 책 몇 권에 과 자봉지, 화장품, 서류파일, 비상용 외투, 접는 장바구니, 우산, 운동화, 슬 리퍼, 모자, 빈 음료수 캔이 가득한 비닐봉지, 심지어 장화까지…. 예쁜 것을 좋아해 옷이나 액세서리를 자기 동일시하면서도 유독 자동차한 테는 그런 심정이 통하지 않는 모양이다.

남의 눈에 비친 자기 모습을 그토록 신경 쓰는 그녀들이 왜 애마(愛馬)만은 깔끔하게 관리해주지 않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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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성의 성향에 견줘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들은 늘 여러 가지를 갖고 다니려 한다. ‘혹시 모르기 때문에’ 커다란 가방에 온갖 것들을 넣어 다닌다. 또한 멀티 태스킹에 능해 운전 중에도 온갖 일을 다 한다. 먹던 과자며 입술에 칠하던 립스틱, 잠깐 보던 서류가 뒷좌석에 나 뒹구는 원인이다. 더구나 자동차 내부는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는 자기만의 공간이다. 청계천 전자부품상가가 전성기를 누릴 때 “청계천 기술을 모으면 우주선 도 쏘아 올릴 수 있다”는 말이 있었다. 우주선은 불발이었다. 하지만 여성 의 자동차에 널린 것들을 모으면 무인도 탐사용으로는 손색이 없을 것이 다. 특별한 애호가라면 모를까, 여자 주인을 만난 자동차는 몇 차례 긁히고 찌 그러진 뒤로는 새로운 용도로 거듭나는 운명인지도 모른다. 이를테면 스 스로 굴러다니는, 주인도 태우는 우직한 가방. 그래서 여자의 차는 ‘쿨’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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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27 January 2017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수학에 대한 세가지 유형의 학생들 수학은 역사나 지리같은 사회 과목과 달라 무조건 외우게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수학은 일 단 단 한 문제라도 먼저 이해를 시킨 후 그 문제를 서너번 반복해 풀게하여 그 풀이 과정을 불 보듯 환하게 알게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한 듯합니다. 하지만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마음 가짐에 따라 수학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방식도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수학을 대하는 학생들은 태도는 크게 보아 세가지 정도일 것입니다. 첫째, 지난 시간 것을 다 복습하고 더 배우려는 열의에 차있는 학생 둘째, 지난 시간 것을 겨우 복습은 하였지만 스스로 더 하려는 의욕은 없는 학생 세째, 지난 시간 것을 복습도 하지 않았으며 하려는 의욕도 없는 학생 당연한 말이겠지만 첫번째 스타일 학생들을 가르치기가 가장 쉽습니다. 복습을 통해 개념을 스스로 다 습득했기에 좀 더 어려운 문제들을 주고 막힐 때만 작은 힌트 를 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런 학생은 스스로 시동걸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아서 에이 (A)라는 산꼭대기까지 아무 어려움없이 잘도 올라갑니다. 두번째 스타일 학생에게는 숙제를 많이 내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꼬박꼬박 숙제 검사하고 계속해서 잘하는 장점을 찾아서 칭찬해주어 반강제적으로라도 공부하려는 마음이 생기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따라와주면 A학점의 산도 쉽게 올라가지만 뒷심이 부족하면 B 산을 겨우 올라갑니다.

Answer

세번째 스타일 학생은 참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 한 문제를 가지고 한 시간동안 반복해서 그 풀이 과정을 익히고 또 익히도록 강제적으로라도 시키는 것외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지루하더라도 오로지 반복에 반복뿐입니다. 스스로 복습도 하지 않으니 강제적으 로 풀도록 하고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학생이나 다 힘들지만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산을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라면 이렇게 해서라도 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하려는 마음이 생기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스타일의 학생이라도 자신의 미래의 꿈에 대해서 부모님과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면 모 두 다 첫번째 스타일의 학생들로 변해갈 것입니다. 학생들이여 화이팅하세요. 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이제는 나도 버디를 하고 싶다! <3>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이젠 무더위가 조금 누그러지는 느낌입니다. 골프를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 런 무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점수를 줄이기 위해서 필드에서 땀을 흘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주에 이야기를 했었듯이 코스를 잘 알고 공략 계획을 세워두면 점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실거라 생 각합니다. 오늘은 퍼블릭 코스가 아닌 메버쉽 코스로 방문합니다. 강 남쪽 지역에서 한인들이 많이 찾는 멤버 쉽 골프장중 하나인 Oxley Golf Course를 알아보겠습니다. Oxley에 위치한 이 골프 클럽은 18홀 코스입니다. 전체 길이가 6240미터로 공식 시합용 골프 코스 로 제격이죠. 드라이버 거리가 제법 나가시는 골퍼들은 한번 쳐볼만한 골프 클럽인듯 합니다. 코스 레이아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드라이버 샷을 했을때 장타라서 손해를 볼만한 홀이 거의 없습니다만 때로는 드라이버를 대신해서 롱 아이언이나 3번 우드로 티 샷을 해야 세컨 샷에 유리한 지점을 차지 할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안내에 따르면 이곳은 챔피언쉽 코스이며 비교적 빠른 그린으로 알려 져 있다고 합니다. 제법 도전 정신이 생기는 코스라 생각됩니다. 꼭 상급자가 아니더라도 한번 빠른

그린에서 퍼팅을 해보는것도 짜릿한 경험일수 있습니다. 지난 주까지 탐색 했었던Logan City Golf Club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 니다. 페어웨이가 판판할듯 보이지만 부드러운 Undulating Hills가 있어서 플레이어가 모든 샷 에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린 피는 멤버와 함께가면 18홀에 $26입니다. 하지만 일반 플레이는 18홀에 $36 주말엔 $41 이라고 합니다. 멤버쉽 없이 가기에 조금 부담 스러우신 분은 홈페이지에 다양한 패키지가 있 으니 참고하시면 좋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멤버 쉽은 다양한 카테고리중에 선택을 할수가 있습 니다. 다음주엔 몇 홀을 자세히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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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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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January 2017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차 금자

봄 햇살 사이로 흙은 푸른 생명을 토해내고 쉬지 않고 초록으로 그림을 그린다 지구는 커다란 살아 있는 생명체 어느 한 곳이 병들면 암세포처럼 번져 대지는 중병을 앓고 지구는 화를 낸다 지구의 상처는 우리 자신의 상처 언제나 인간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흙의 덕을 감사할 때 햇볕은 향기로운 바람을 싣고 와 꽃 피우고 열매 맺고 흙은 초록을 키운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송 정은 0422 229 685

불안증을 다스리는 방법 현대인들은 이런저런 걱정거리가 많다. 하지만 너무 걱정을 많이 하다보면 불안장애에 걸릴 수도 있다.

불안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 안과 공포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 는 정신질환이다. 미국 건강, 생활 매체 리얼심 플닷컴이 심리학자들의 견해를 토대로 이런 장 애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걱정 되는 것을 반복해 떠올려 보라 두려운 것에 대해 20분여 분 간 천천히 반복해 서 떠올려 보라. 더 이상 생각하는 것조차 지겹 게 될 때가 되면 차츰 걱정이 사라진다. ‘지루함 치료법’이라는 것이다.

황을 가정해보라.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지금 걱 정해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잘못된 경고들을 분별하라 ‘가스를 안 끄고 나와 집이 불타면 어떡하지’라 는 두려움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심 장이 빨리 뛴다고 해서 심장마비를 걱정할 필 요도 없다. 생각이나 느낌은 우리가 해석하기에 따라 걱정 거리가 되거나 심지어는 갑작스런 공포가 되기 도 한다. 이런 생각이나 느낌을 그냥 스쳐 지나 가도록 하라.

심호흡을 하라 불안과 걱정으로 몸이 긴장됐을 때 심호흡을 한 번 해보라. 깊은 호흡이야말로 신경을 안정시키 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래도 걱정이 없어지지 않으면 심호흡을 반복해서 하면 된다.

갈 데까지 가보자는 생각을 가져보라 걱정되는 생각을 도저히 통제할 수 없으면 더 크게 걱정을 해보라. 회사 중역들 앞에서 프레 젠테이션을 앞두고 ‘준비를 제대로 못하면 어떡 하지’ 라는 걱정에 사로잡힐 수 있다. 그렇다면 다음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는 준비 과정에서 전혀 준비 못하고 중역들 앞에 선 상

걱정거리를 미뤄라 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갑자기 뭔가가 통 고되고 이에 대해 급하게 답하려고 초초하거나 걱정하는 일이 종종 생긴다. 이럴 때는 즉시 뭔 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20분 후나 혹 은 1시간 뒤로 미뤄보자. 오전 10시에 초조하게 하는 일이 생기면 오후 4시 경으로 미루는 것이다. 이때가 되면 저절로 걱정거리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다 보면 하루 종일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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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27 January 2017

VISION 신앙칼럼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라. 목사 박 상 운 골드코스트제자교회

[누가복음 15장 8-10] 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 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 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 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 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 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중요하든 중요하지 않든 뭔가를 잃고 낙심하다가 나 중에 그 잃어버렸던 물건을 되찾고나서 행복했던 기 억들이 있을 겁니다. 오늘 본문은 “어떤 여인이 은으로 만든 한 드라크마. 를 잃은 후에 등불을 켜서 방안을 샅샅이 뒤져 겨우 다시 찾은후에 이웃을 초청하여 잔치하는 비유입니 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가 얼마나 중요하기 에 등불을 켜고 찾았으며 그것을 다시 찾은 후에 많은 돈을 들여서 잔치를 했을까요?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남자 쪽에서 여 자에게 열개의 드라크마를 예쁜 줄에 꼬아서 선물로 주면 여인은 그것을 잘 보관하였다가 결혼식때 그것 을 머리에 장식하고 등장합니다. 만일 열 개 중에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그 결혼이 무효 가 되기 때문에 여인은 잃어버린 은전을 찾기 위하여 등불을 들고 온방을 샅샅이 뒤졌던 것입니다. 잃어버린 드라크마는 영생을 잃어버린 한 영혼을 상 징하며 그것을 찾는 여인은 하나님의 마음을 의미합 니다. *성경은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도 귀하다고 했습니 다. [마가복음 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우리가 아직도 죄가운에 빠져 하나님의 은총과 사명의 한 드라크마를 잃었다면 말씀의 등불을 밝혀 부지런히 회개하여 잃어버린 영성을 다시 회복해야 할것입니다.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는 결혼할 신랑을 기다리는 여 인에게는 매우 중요한 물건이었던 것처럼 구원을 잃 어버린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한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 여인처럼 영생을 잃 고 어두움속에 살아가는 영혼을 찾고 있으며 그 잃어 버린 영혼들은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는 나의 남편과 아내, 자녀들과 친척, 이웃과 친구일 수도 있으며 어찌보면 ‘나 자신’ 일수도 있습니다. 나의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친구와 이웃이 하나 님을 떠났다면 그들은 영생을 잃어버린 영혼들이며 만일 내가 하나님을 떠났었다면 내가 바로 그 잃어버 린 한 드라크마 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무엇을 잃어버렸습니까? 구원을 잃어버린 사랑하는 내 남편과 아내, 그리고 영 생을 잃어버린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과 친구입니까? 그렇다면 이제부터 이 여인처럼 등불을 켜고 부지련 히 되찾아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드라크마는 그 당시 왕의 형상과 글을 새겨 금 이나 은으로 만든것으로 이것이 유통되는 곳은 어디 든지 왕의 권위를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은전을 잃어 버렸다는 것은 죄많은 인 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 버렸다는 것을 의 미합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은전을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되 찾고 하나님을 떠나 영생을 잃고 사망의 어둠속에 살 아가는 영혼들을 되찾아야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드라크마를 잃어버린 원인은 바로 자신의 본분을 다 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이 세상은 각자의 위치가 있어서 그 자리를 벗어나면 문제가 생깁니다. 가정에는 남편과 아내의 본분이 있고, 부모와 자녀들

의 본분이 있으며, 직장에는 사원과 사장의 본분이 있 고 국가는 공무원과 대통령과 백성들의 본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각자 자기의 역할을 잘하면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가 있지만 만일 그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할 때는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흔들리거나 무너지 게 될것입니다, 만일 경찰이 자기의 자리에 맞는 역활을 감당하지 못 하고, 무장한 상태에서 국민들에게 총을 쏜다면 그 나 라는 큰 혼란에 빠져 망하게 될것입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일 교회의 목회자가 그 본분을 잃어버리고 말씀과 기도가 식어지고 하나 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지 못하면 교회가 힘들어 지게 되고 교인들이 세상을 사랑하여 예배에 참석하지않 고 직분을 잘 감당하지 못하거나 전도하지 않으면 은 혜가 식어지고 믿음이 흔들릴수 있습니다. 교회는 잘 나오지만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몸 만 왔다 갔다 한다거나 설교를 듣지만 그 메시지를 무 시하는 분들이 있다면 영성을 잃어버리게 된것입니 다.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기 위하여 여인이 등불 을 들고 온 집안을 부지런히 찾는 모습은 마치 어두움 속에 잃어버린 생명을 찾으시려 육신의 몸을 입고 우 리 가운데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를 찾기 위하여 이 여인은 등불 과 빗자루를 사용하였습니다. 등불은 더러운 온 집안을 샅샅이 비추어 불결함을 드 러내고 빗자루는 감추어진 은전을 찾는데 매우 효과 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서 등불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상징하며 빗

자루는 더러운것을 제거하는 회개를 상징합니다. 대 낮에 등불을 켜고 드라크마를 찾은 이유는 그 당시 에 집들은 창문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낮에도 방안이 어 두워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으려면 낮에도 등불을 켜야만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세상은 어두운 사망이기 때문에 잃어 버린 우리의 영성을 회복하려면 생명이 말씀인 빛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두운 세상을 구원 하실 생명의 참된 빛이 되어 이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기쁨을 잃었다 면 말씀의 등잔과 성령의 불을 밝혀서 열심히 회개하 여 죄악을 쓸어내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과 능력을 다시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찾은 결과 결국에 잃어 버린 한 드라크마를 찾아냈고 잔치를 했습니다. 얼마 안되는 한 드라크마를 찾았다고 많은 돈을 들여 잔치를 벌인 여인의 모습이 처음에는 이해가 않되었 지만 천하와도 바꿀 수 없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계 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의 사 랑을 듬뿍 받은 축복의 사람들입니다. 이런 우리가 아직도 죄가운에 빠져 하나님의 은총과 사명의 한 드라크마를 잃었다면 말씀의 등불을 밝혀 부지런히 회개하여 잃어버린 영성을 다시 회복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찾아야 할 또 다른 은전 드라크마는 바로 하나님이 가치있게 여기시는 구원 을 잃어버린 이웃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 니다. 그 분들은 아마도 내 집 가까이에서 저와 여러 분의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그들을 찾아서 구원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과 기쁨을 돌려 드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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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생각 보다 사망률 높은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할 위험은 전문가들이 종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성들은 암 검사를 계속 받아야 할 것 같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공중보건대학원 앤 로시치 조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사망률에 대한 이전의 추정치가 암 발병 위험을 없애기 위 해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들의 경우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자궁 경부암으로 숨질 확률이 종전 생각보다 훨씬 더 높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의 주요저자인 앤 로시치 조교수(역 학)는 “종전의 모든 암 통계에서는 같은 계산법 을 사용했기 때문에 자궁적출술이 제대로 반영 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종전 계산법에선 성별 외의 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전체 인구에 걸쳐 암 의 영향을 측정했다는 것이다. 미국립암연구소(NCI)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 서 새로 발생한 자궁경부암 환자는 1만 2,990 명이었으며, 자궁경부암으로 숨진 환자는 4,120명에 달했다. 연구팀은 미국립보건통계센터와 미국립암연 구소의 감시·역학 및 최종결과 DB를 바탕으로 2000~2012년 미국의 자궁경부암 사망자 관련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 자료는 미국 내 12개 주에 국한됐으나, 미국 전역의 대표적인 여성 표본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세 이상 여성들의 자궁절제술 시술 (2000~2012년)에 관한 ‘행동위험요인 감시시 스템’(BRFSS)의 자료를 수집해, 이를 바탕으로 자궁경부암 사망률을 조정했다. 조정 전의 자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으로 흑인

여성 10만 명당 5.7명, 백인여성 10만 명당 3.2 명이 각각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자 궁절제술을 반영한 결과, 흑인여성 10만 명당 10.1명, 백인여성 10만 명당 4.7명이 자궁경부 암으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자궁적출술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흑인 여성과 백인 여성의 자궁경부암 사망률에서 보인 인종 불균형은 최대 44% 과 소 평가됐다. 로시치 교수는 “연령과 인종에 따른 자궁경부암 사망률의 차이에 어떤 요인이 영향을 끼쳤는지 는 알 수 없었으나, 문제의 심각성을 더 잘 이해 하게 된 만큼 차후 근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리조나주 세인트요셉병원의 크레이톤대 의대 존 팔리 교수(종양학)는 “자궁경부암 사망률이 종전 생각보다 더 높다고 하더라도, 자궁경부암 선별검사에 대한 현재의 권고안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더 많은 여 성들이 선별검사를 받고, 기타 예방조치를 충분 히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자궁경 부암을 일으킬 수 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의 예방을 위한 선별검사와 백신을 모두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궁경부암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이 내용은 ‘미국의학협회 저널’에 발표 됐으며, CNN과 성 전문 인터넷신문 속삭닷컴 이 보도했다.

HOT NEWS

위염에 양배추,

정말 도움 될까? 명치 부근의 통증, 구토,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등을 동반하는 위염은 아주 흔한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은 위염을 앓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대 환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 세라고 한다.

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이 생겨 발병한다. 원 인은 다양하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 균 에 감염돼 위 점막이 손상되었을 때 강한 위산이 닿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밖 에도 빨리 먹는 습관, 불규칙한 식사, 자극 적인 음식, 스트레스, 과로 등도 위를 자극 해 위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 이것이 일 에 시달리는 30~40대 직장인과 학업에 몰 두하는 10대 청소년에서 위염이 많이 발생 하는 이유다.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되어 지속적으로 작 용하면 만성 위염으로 이어진다. 만성 위염 은 심할 경우 위궤양이나 위암으로까지 번 질 가능성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 라 사람들의 사망원인 1위가 위암을 포함한 각종 암 질환이다. 따라서 평소에 세심하게 건강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염 환자에게 처방되는 약은 대개 위산억 제제나 제산제다. 그러나 이는 증상을 완화 하는 대증요법이지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 다. 위염은 원인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재발 하기 십상이다. 근본적인 치료는 생활 습관 이나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위염 증상을 개선하고 예방하는 데 효과적 이라고 알려진 음식이 ‘양배추’다. 양배추에 는 ‘비타민U’라고 하는 항궤양 작용을 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 스탠퍼드 의과 대학 가네트 체니 교수의 1940년 연구에

따르면 위궤양과 위산 과다를 유발시킨 쥐 에게 양배추즙을 공급했더니 증상이 호전되 었다고 한다. 근래에도 양배추의 효과를 입증하는 논문이 있다. 2013년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홍 예지 연구팀은 양배추즙과 양배추 혼합즙이 발휘하는 인체위암세포의 성장 억제 효과를 조사했다. 그 결과 클로렐라가 20%, 케일 이 21%, 양배추 42% 순으로 성장 억제율 이 상승하였고, 양배추에 클로렐라나 케일 을 7:3 비율로 혼합하였을 때 양배추-클로 렐라 57%, 양배추-케일 65%로 성장 억제 율이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 의원 박정범 원장은 “양배추에 포함된 비타 민U와 폴리페놀 성분은 유방암, 위암, 대장 암, 직장암, 폐암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위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헬리코 박터균 억제 효능이 뛰어나 위암 저하에 효 과가 있다”고 말했으며 “게다가 항산화 작용 을 해 피부를 맑게 하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 어트에 좋다”고 덧붙였다. 그렇다고 양배추 하나만 맹신하는 행위는 좋지 않다. 중요한 건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 습관이다. 짜거나 탄 음식, 흡연, 과음 등을 하지 말고 너무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도 위염, 위궤양인데....

위암으로 발전할까? 젊은 위암환자가 늘면서 속 쓰린 증상이 있을 때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경미한 위염이나 위궤양은 위암으로 발전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경미한 위염이나 양성 위궤양은 위암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위 내시경 을 통해 단순 위염으로 판정받았다면 과도한 스 트레스를 피하고 금연, 절주, 식습관을 개선해 치료할 수 있다.

위축성 위염은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위가 만성적으로 자극을 받아서 위 점막이 얇아 져 있는 위축성 위염의 경우에는 위암으로 발전 76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위축성 위염은 단순 히 위에 염증만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1년 에 한차례 위장 내시경 등을 통해 위 점막의 변 화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위궤양과 위암의 관계 양성 위궤양은 위암으로 발전하지는 않는다. 그 러나 활동이 왕성한 위궤양의 경우에는 내시경 검사에서도 양성 위궤양인지 아니면 위암이 위 궤양처럼 표현된 것인지를 완전히 감별하기가 힘들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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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나는 억울하다...” 최순실, 특검에서 외쳐... 50 면

2017. 1. 27 / 715호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특검이 자백을 강요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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