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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몰리는 한국 관광객들... 증가율 1위 아이돌 그룹 ‘2PM’ 방문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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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9 / 7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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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호주도착 이민자, 삶의 만족도 훨씬 높아 취업 후 호주도착 이민자, 삶의 만족도 훨씬 높아
457비자 소지자 90% 호주생활 만족, 뉴질랜드 출신자 호주사회 소속감 제일 낮고 50%는 인종차별 경험, 호주원주민 및 아프리카 출신자 인종차 별 가장 많이 경험, 호주태생 18% 이민자 너무 많아 흔히 호주를 이민자들의 나라라고 부르지만 모든 이민자들이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 조사결과는 말해주고 있다. 호주 도착 전에 직업을 미리 구하고 오는 이들의 이민생활 만족도가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전체적으로 보면 457비자를 소지한 채 호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민자들에게서 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비자의 경우 호주입국 전에 미리 취업이 된 후 호주에 도착하여 4년까지 호주체류가 허 용되기 때문이다. 호주의 다문화 재단 및 모나쉬 대학과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한 스탠론 재단의 보고서에 의하면 457비자로 입국한 사람들 중 90% 가 호주에서의 삶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반대로 독립기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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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independent skill visa)로 입국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자리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거의 절반가량은 공과금 납부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 그냥 근근히 살아간다’라고 답변했다. 이 보고서의 저자 앤드류 마커스 교 수에 의하면 457비자 소지자와 독립기술비자 소지자 사이의 만족수준 차 이는 극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기술비자 소지자들 중 어려움을 호소하 는 비율은 457비자 소지자들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원인은 457비자 소지자들이 상대적으로 취업이 된 후 호주에 도착하기 때 문인 것으로 설명되었다. 이 보고서에는 또한 가장 만족도가 낮은 이민종류 로 뉴질랜드 특별 카테고리 비자 소지자(New Zealand Special Category Visa holders)로 분석되었는데 이 비자 소지자들 중 50%가량이 호주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 매우 많은 숫자의 뉴질랜드 인들이 살고 있음에도 그들은 호주에서 이민자로 간주되지도 않고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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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받아들여지지도 않는다. 이 비자에 따라 오는 조건 또한 그들이 호주에서 소속감을 매 우 낮게 느끼도록 만든다.”라고 마커스교수는 말했다. 뉴질랜드 출신 중 4분의 1 이상이 호 주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 났는데, 이는 영국출신 중 5%, 인도 출신 중 1%가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비교된다 고 그는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호주출신자들 과 최근의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10,000명 이 상에게 호주에서의 삶에 대한 그들의 경험을 질문한 역대 최고규모의 설문조사였으며, 또한 대다수의 호주인들은 이민프로그램을 지지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 중 56% 는 현재의 이민자 유입수를 지지하거나 더 늘 려도 될 것으로 생각한 반면, 호주에 대해 가장 별로인 점을 질문받았을 때 호주태생 중 18% 는 ‘이민자가 너무 많은 점’ 이라고 대답한 것 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대도시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문화적 다양성 가운데에서 사는 것 이 정상적인 삶의 한 부분이라고 인식하고 있 는 반면 어떤 이들은 그들 부모세대가 살아왔 던 단일문화사회 시대로부터 별로 변한 것 없 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마커스교수는 전반적으로 인종차별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존 재한다고 지적했다. 호주원주민들 및 최근 인 도주의적 차원에서 호주에 다수 입국한 남수 단 난민 등 아프리카 출신자들이 가장 높은 수 준의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무슬 림에 대한 부정적 편견도 호주에서 상대적으 로 높았는데 무슬림 남성보다 무슬림 여성들이 50% 이상 더 높은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보고 되었다. 마커스교수는 이번 연구가 이민과 문 화적 다양성에 대한 양극화의 수준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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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학생 학업성적, 카자흐스탄보다 뒤쳐져 세계 49개국 4학년 학업성적표에서 수학 28위, 과학 25위, 세계 39개국 8학년들 중 수학 17위, 과학 17위, 4년전보다 모든 영역에서 더 떨어져, 버밍햄 교육부장관 재정지원만이 해답 아냐
최근 이루어진 국제교육보고서에 의하면 호주가 카자흐스탄보다도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 제 수학과학 학습경향(The Trends in International Mathematics and Science Study, 이하 TIMSS) 기관이 4년마다 실시하는 보고서에 의 하면 그간 호주학생들의 학업수준이 많이 떨어 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 비해 4학년의 수 학은 18위에서 28위로 떨어졌고 8학년 수학은 12위에서 17위로 떨어졌으며 8학년 과학은 12 위에서 17위로 떨어졌고 4학년 과학은 변함없 이 25위에 머무르고 있었다. 인구가 호주보다도 적은 중앙아시아의 카자흐 스탄은 4가지 영역 모두에서 호주를 앞섰다. TIMSS 는 세계 49개국의 4학년 학업성적과 39 개국의 8학년 학업성적을 비교하였다. 연방교
육부장관 사이먼 버밍햄은 카자흐스탄 같은 나 라에도 뒤졌다는 것은 각성해야 할 문제라고 말 했다. “내가 카자흐스탄을 폄하하고자 하는 것 이 아니다. 사실 그 나라는 훌륭한 영화를 만드 는 예술적 재능이 있는 나라이다. 호주는 세계에 서 최고수준을 차지하도록 노력해야지 이렇게 더 떨어지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더 열심히 해 서 판도를 바꿔야 한다.”라고 버밍햄장관은 말했 다. 경쟁대상국들 중에 호주보다 뛰어나게 잘한 나라들은 영국, 미국, 싱가폴, 대만, 일본 등이었 다. 연방정부는 교육재정을 거의 50% 가량 늘 렸음에도 2003년 이래 TIMSS 결과는 더 떨어 졌다고 말했다. 학교에 더 많은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해답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며 2017년 교육재정을 말하기에 앞서 각 주들
및 준주들이 이 결과에 대해 먼저 논의를 해야한 다고 버밍햄 장관은 말했다. 노동당의 교육부 대 변인 태냐 플리버섹 의원은 이번 결과가 우려스 럽다고 동의하면서도 그러나 노동당이 제안했었 던 곤스키 교육정책이 왜 필수적인 선택이었는 지 이번 결과가 증명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번 결과를 보면 외딴 지역의 가난한 학교에 다니 는 가난한 학생들이 그 중에서도 가장 낮은 성적 을 받았다. 우리는 선진 교육시스템을 가진 부자 나라이다. 가난한 나라들이 우리를 따라오는 것 에 그치지 않고 우리를 이기고 있다. 우리아이들 의 교육을 위해 투자해야하는 우리의 책임에 대 해 스스로에게 질문해야할 때이다.” 라고 그녀 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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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병원, 의료계 지망생들 위해 특별인턴쉽 제공 의료인이라는 직업이 어떻게 생명을 살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획기적인 인턴쉽 프로그램에 20명의 브리즈번 고등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혀 스트레스가 없어보였다. 정말로 독특한 경험 이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임상간호사 교육담 당자인 뎁 에반스씨는 응급상황에 사용하는 치 료용 로프를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정말 멋 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수술실의 모든 기능 이 가동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두 시간 가량 서
서 모든 수술팀이 수술하는 과정을 지켜본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움 그 자체일 것이다.”라고 그 녀는 말했다. 미래에 이 학생들 중 누군가를 졸 업프로그램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그 녀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서호주 9세 소년 농구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인턴쉽에 참여 중인 11학년 학생들
이 프로그램은 11학년 학생들에게 미래의 진로 에 대한 영감을 주기위해 만들어졌으며 400명 의 후보자들 중 선발된 20명에게 주어진 기회 이다. 장차 의료인을 꿈꾸는 고교생들이 그들의 크리스마스 휴가 일주일 동안 브리즈번의 웨슬 리병원에서 의사 및 간호사들과 함께 병동을 누 비고 다닐 예정이다. 이 학생들은 병원이 어떻 게 운영되는지 배우고 모의수술에도 참여하며 생명유지장치들도 사용하고 환자의 죽을뻔했던 경험들도 듣게된다. 이 프로그램의 기획자 데이 빗 닉스씨는 이것이 퀸스랜드에서 유일한 인턴 쉽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의사직업을 가지려 는 학생들이 주요 병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에 대해 공개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중요하다.” 라고 그는 말했다. 임상교육부서의 디렉터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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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에플씨는 이 과정이 미래 의료분야에서 일 할 것인지 학생들이 결정내리는데 도움이 될거 라고 말했다. “몇몇 학생들은 처음에 약간 어설 퍼 하고 한 명은 기절도 했지만 대부분은 정말로 흥미있어 했다. 우리에게 있어서도 신선한 그들 의 눈으로 의료현장을 바라보는 것이 멋지고 그 들의 경험을 지켜보는 것 또한 정말로 즐겁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레베카 로슨 학생은 인턴쉽 프로그램이 간호사가 되려는 그녀의 깊은 열정 에 불을 붙였다며 비록 처음으로 피를 지켜보는 일이 힘들었지만 자신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 다고 말했다. 토마스 코터 학생은 방사선과나 핵 의학 분야에서 일하기를 원하는데 수술실을 방 문했을 때 TV에서 보는 것과 달라서 놀랐다고 말했다. “수술실 의료진들은 정말로 느긋하고 전
퍼스의 워윅스타디움에서 열린 농구 챔피언쉽 경기도중 9세 소년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WA 농구협회 대표 롭 클레멘트씨는 11세 미만 연령그룹의 경기도중 이 소년이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제세동기를 사용하 여 이 소년을 소생시키려는 시도가 현장에서 이 루어졌고 곧 도착한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그곳에서 사망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년은 레이크사이드U11 팀의 선 수로 경기를 하고 있었으며 그가 쓰러졌을 때 마 침 정해진 휴식시간이어서 코트 바깥으로 다들 나오고 있었다. WA 농구협회의 성명서에 따르 면 앰뷸런스가 도착하기 전까지 코트옆에서 의 료적 응급조치가 이루어졌다. “정말로 충격적인
소식이며 가족들이 지금 이순간 겪고있을 심정 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충격 가운데 있을 팀과, 모든 자원봉사자, 레이 크사이드 지역사회의 나머지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모든 지원을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 농구협회는 자원봉사자들, 레이크사이드 클럽 그리고 지역사회 다른 멤버들을 위해 필요하다 면 충분한 카운셀링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성명 서는 밝혔다. 레이크사이드 라이트닝팀의 스티 브 비잰트 디렉터는 팀들이 모두 주말의 농구경 기에 열광하고 있었는데 이런 비극이 일어나리 라고는 전혀 예상못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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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의 워윅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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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 어린 선 수들 중 한 명이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 원이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런 비극적인 일로 목숨을 잃었다는 거짓말같은 사실을 이제 우 리 모두 감당해야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WA 경찰의 검시조사반이 이 사망의 정확한 경 위를 조사중이며 목격자들의 증언을 듣기 원하 고 있다. 한편 워윅 스타디움에서의 경기들은 모두 취소되었고 경찰이 이곳에서 목격자들의 증언을 들을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프랑스 관광객, NT 오지여행 중 묻지마 살해당해 멜번의 한 남성이 노던 테리토리의 오지를 여행중이던 프랑스 관광객을 그의 아내가 보는 앞에서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이 프랑스 관광객과 그의 아내가 자동 차 여행도중 엘리스 스프링스에서 북쪽으로 100km 가량 떨어진 코너스 웰 운전자 쉼터에 있을 때 한 남성이 다가오더니 전혀 예상치도 않 고 무방비 상태였던 33세 관광객의 목을 갑자 기 칼로 찔렀다고 전했다. 피해자의 30세 아내 는 지나가는 차를 불러세워 마침 그 차에 타고 있었던 간호사와 그녀의 남편에게 도움을 청했 고 그 간호사는 전화기가 있는 곳까지 40km 가 량 남편이 운전하는 동안 피해자 부부 곁에서 함 께 있었으며 그곳에서 경찰과 앰뷸런스에 전화 를 할 수 있었다. 그는 또한 하이웨이를 따라 달 아나는 범인의 차를 쫓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에 일러론 로드하우스의 매니저는 한 남성이 들어 와 도움을 청했다고 전했다. “한 남성이 들어오 더니 경찰에 전화했고 어떤 관광객이 코너스 웰 에서 칼에 찔렸다고 말하고 그를 찌른 남자는 달 아났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그 후 빅토리아 번
호판을 가진 범인의 차를 발견하였는데 그가 경 찰을 보자 차에서 내려 숲 속으로 달아났다고 전 했다. 경찰은 밤새 이곳에 머물다가 다음날 아침 날이 밝자마자 헬기를 보내 범인을 체포했다. 살 해당한 피해자의 아내는 심한 쇼크상태로 엘리 스 스프링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직 경찰과 인터뷰를 갖지는 않았다. 프랑스 영사관 에서도 이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하 며 철저히 수사해서 범인에게 죄값을 치르게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청나게 충격적인 사건을 갑 자기 당한 고인의 아내 및 다른 가족들에게 심심 한 조의를 표한다.”라고 경찰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사건 다음날 체포된 35세 멜번남성 팬데 이 벨리스키는 프랑스 관광객 살해혐의로 기소 되었으며 월요일에 엘리스 스프링스 법원에 출 두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프랑스 관광객에 대한 묻지마 공격이 일어난 노던 테리토리의 공원
NSW 마운트 워닝에서 캠핑중이던 외국관광객 낙뇌 사망, 1명 부상 QLD 폭풍우로 2명 부상, 집 2채 화재, 수만가구 정전 외국관광객 남녀가 NSW 북부 코스트의 마운트 워닝에서 캠핑을 하던 중 번개에 맞아 남성은 사 망하고 여성은 머리와 목에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나무 밑에 있다가 번개에 맞 았는데 남성은 번개에 맞자마자 바로 사망한 것 으로 알려졌다. 흐린 날씨로 시야가 흐려 구조를 위해 헬기를 사용할 수 없었고 이에 구조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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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에 걸쳐 남성의 시신을 산으로부터 운 구해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 아침에 해가 뜨자 숲 속을 산책하던 산책객들도 함께 구조대를 도 왔다. 마운트 워닝의 정상은 해발 1,1km이며 정 상에서의 캠핑은 금지되어있다. 산을 한 바퀴 도 는데 5시간 가량 걸리며 정상에 올라 일출을 볼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장소이다.
한편 퀸스랜드 남동부를 강타한 폭풍우로 교통 정리원 한 명이 길에서 번개에 맞아 부상당했으 며 십대 한 명은 폭풍우로 꺾어지는 나무에 맞고 부상당했다. 11,000 가구 이상의 집과 사업들 이 정전되었는데 대부분 로건과 섬머셋 지역이 며 40개의 전선이 파손되었다고 에너젝스는 보 고하였다. “매우 위험”한 등급으로 최초 분류된
극심한 폭풍우는 폭우 및 우박 그리고 파괴적인 강풍을 몰고왔으며 최소 3,300번의 천둥번개를 동반했다. 이 가운데 50대의 여성 교통정리원이 골드코스트 헬렌스베일에 번개가 칠 당시 쇠기 둥을 잡고 있다가 감전사고를 당했다. 그녀는 곧 골드코스트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적인 상태 이다. 그사이 10대 남성 한 명은 브리즈번 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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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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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내선 항공사들 소비자가 봉 소비자 그룹 쵸이스는 호주의 국내선 항공사들이 소비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워왔다 고 믿는 6가지 이유들을 제시하며 소비자 감시기구에서 이 문제에 개입하도록 요구 쵸이스는 국내 항공사들이 호주의 소비자법을 제도적으로 위반해 왔다고 단정지으며 호주경 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이하ACCC)에서 개 입하여 행동을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쵸이스의 캠페인 디렉터 매트 리바이씨는 항공사들이 소 비자 보호라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레이다 밑으 로 날고있다.”라고 표현했다. “우리의 조사에 의 하면 항공사와 소비자간에 심각한 권력 불균형 이 드러났는데 이는 다른 업계처럼 똑같은 기준 을 적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말 했다. 그렇다면 항공사들의 어떤 점들이 쵸이스 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마운트 워닝
스트 레이크에서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부상당 했다. 그는 다리와 골반부상을 당했으며 레이디 실렌토 아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적인 상태 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젝스의 대변인은 곧 파 손된 전선을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속 74km로 부는 강풍에 천둥번개의 영향으로 퀸 스랜즈 남동부 짐붐바와 페드리의 두 집이 불에 타 파손되었으며 카라반이 뒤집히는 등 큰 피해 가 이곳저곳에서 이어졌다. 목격자들은 두 건의 화재 모두 커다란 번개가 친 후 시작되었다고 말 했으나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여전히 조사 중이다. 한편 로키어 밸리와 입스위치 지역은 홍 수와 지붕손상, 그리고 나무가 뽑히는 사고를 가 장 심하게 당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호주기상청 은 앞으로 추가의 폭풍우와 함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퀸스랜드 중부지역은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무더위가 당분간 예상 된다고 발표했다. 한편 퀸스랜드 화재 및 긴급서 비스 당국은 폭풍우가 닥쳤을 때 주의사항을 주 민들에게 조언했다. •자동차는 언더커버에 주차하거나 나무로부 터 멀리 떨어져 주차할 것 •야외공간에 느슨하게 방치되어 있는 물건들 을 치울 것 •되도록 실내에 머물고 절대 나무 밑에 있지 말것 •천둥번개가 칠 때는 전화사용을 피할 것 •쓰러진 나무나 주저앉은 전선을 조심할 것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SES 긴급전화132 500 으로 연락할 것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을 없애버렸다. 이것을 보아도 다른 업계에 비해 소비자의 필요성을 대하는 항공사들의 태도를 알 수 있다고 리바이씨는 말했다. 여행제공업체 들에 대한 ACCC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예약 취소 과징금은 납득할 만한 수준이어야 하며 보 통 총 액수의 10% 정도라고 그는 말했다. 소비 자가 여행을 할 수 없거나 안하기로 결정했을 때 그 좌석 티켓을 되팔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요금의 100% 를 과징금으로 물린다 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그는 말했다. 특히 ‘손님 이 나오지 않았을 때(no show)’ 라는 구절은 갑 자기 불운한 사정으로 인해 비행기를 놓치는 경 우도 있으므로 독일이나 스페인 같은 나라에서 는 이 규정자체를 금하고 있다.
1. 환불 불가 정책 주요 국내선 항공사 4곳 중 3곳이 환불불가 정 책을 쓰고 있는데 이는 모든 소비자들이 환불받 을 권리가 있다는 소비자 보호법을 위반하고 있 는 것이다. 다른 모든 업계에서 소비자가 환불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는데 항공사들도 잘 못된 행위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리바이씨는 말 했다.
2. 예약 취소시에 지나친 과징금 항공사들은 예약취소시에 티켓값의 100% 혹 은 티켓 당 $550를 부과한다. 또한 리바이씨는 다른 업계에 비해 항공업계가 크레딧카드 수수 료를 너무 많이 물린다고 말했다. 최근 젯스타 는 예약과정에서 소비자가 미리 체크하는 항목
3. 항공사 책임 없음 자체사정으로 인해 항공기 스케줄이 연기되거 나 취소되었을 때 항공사는 소비자들에게 충분 한 해결책을 제공하지 않고 심지어 어떤 소비자 들에게는 전혀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는 다고 쵸이스는 말했다. 쵸이스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의 소비자들은 항공기의 운행상 일어난 연 착이나 취소시에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조사에 의하면 아 주 극소수의 소비자들만이 이런 경우 보상을 받 았으며 받는다 하더라도 지속적인 것이 아니고 일시적이었다. 어떤 경우는 소비자의 과실이 아 닌데도 소비자에게 큰 액수의 과징금을 물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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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농아축구팀,
친선경기차 호주 시드니 방문 내달 3일 ‘세계 장애인의 날’ 친선전…2014년 이어 두번째
4. 항공사는 그런 의무 없음 항공사들은 항공기 피크타임에 운행하는 편수 에는 프리미엄 요금을 받으면서 제 시간에 도착 하지 못하는 것에는 책임을 회피한다. 외국의 경 우 특히 유럽에서는 만약 항공기가 예정시간보 다 2시간 이상 연착했다면 모든 보상을 해줄 의 무가 있다. 여기에는 숙박비와 식사비 두 가지를 포함한 금전적 보상이 따른다. 그러나 호주에는 그런 것이 없다.
5. 유명무실한 크레딧 소비자에게 다음번 비행을 위한 크레딧이 주어 졌을 때 어떻게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지 정보가 주어지지 않는다. 어떤 항공사들은 다음번에 이 용하도록 현찰대신 크레딧을 주고는 그것이 소 비자에게 맞는 조건이 아닐 경우 어디로 어떻게 연락해서 만기일 이전에 사용할 수 있는지 적절 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결국 소비자가 돈만 손 해보게 만든다
6. 티켓 무효 비행기를 놓친 사람들은 티켓이 무효가 된다. 리 바이씨는 역시 독일이나 스페인 등의 나라에서 는 이러한 규정이 금지라고 말했다. 항공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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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C의 철퇴를 맞기 전에 알아서 즉시 시정하 도록 쵸이스는 촉구했다. “이것은 규제기관이 개 입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항공사들이 소비 자를 어떻게 대우하는 가의 문제이다. 그들이 소 비자를 더 존중하기 원한다면 ‘환불불가’ 라는 약 관은 자연스레 없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리바이 씨는 말했다. 항공사들은 ‘조건 및 약관’을 소비 자들이 읽기쉽게 명확하고 간료하게 표시해야하 며 취소과징금을 납득이 가는 수준으로 내려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쵸이스는 다른나라들이 호 주보다 훨씬 앞서고 있는 한가지 분야가 약관에 ‘no show’ 귀절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것은 사람들을 아주 못된 방법으로 묶어놓는 불 가사의한 귀절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세계의 여 러항로를 거치는 티켓을 샀거나 2-3개의 항로를 여행하는 티켓을 샀는데 그중 한 항로의 비행기 를 놓친다면 티켓이 일방적으로 모두 취소되는 것이다. 유럽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 중 한 항로의 비행기 대신 기차를 이용하기로 결정을 바꾼 사람이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자 나머 지 항로의 티켓들도 모두 취소되었다는 이야기 를 들은 적이 있다. 정말로 억울한 경우이고 없 어져야 할 약관이다.”라고 리바이씨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29일 호주 시드니 한인회관 에서 열린 만찬행사를 찾은 북한농아축구팀 선수단. 오 른쪽 앞줄 4번째는 호주 교 포 출신인 이민교 북한 장애 인 축구단 감독
북한 농아축구팀이 ‘세계 장애인의 날’인 다음 달 3일 호주 농아팀과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시 드니를 찾았다. 북한 농아축구팀의 시드니 방문은 2014년 12 월에 이어 두 번째다. 북한팀은 로경수 단장을 포함해 모두 21명으로 구성됐으며, 29일 시드니에 도착했다. 북한팀은 도착 직후 이번 행사를 성사시킨 시 드니 단체 호주밀알(이사장 서영준)과 일부 교 포 등이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마련한 만찬 행사 에 참석했다. 호주밀알 서 이사장은 연합뉴스에 “북한 선수들 이 더 많은 경험을 통해 꿈을 갖도록 이번 행사 를 마련했다”며 “주변의 많은 도움이 있었고, 호
주 측에서도 비자 발급비를 면제해주는 등 지원 을 했다”라고 말했다. 북한팀의 로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대한 준비 를 하고 왔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친선경기에는 한국과 네팔 농아팀도 참가 할 예정이었지만, 두 나라는 각각의 사정 때문 에 불참했다. 북한팀은 시드니 방문 동안 세계 장애인 권리증 진 포럼, 호주농아축구협회 초청 행사 등에 참석 하고 다음 달 6일 떠날 예정이다. 호주 내 북한대사관이 2008년 1월 폐쇄된 이 후 호주와 북한의 민간 교류는 거의 중단된 실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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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사망’ 드림월드
사고 46일만에 재개장키로
12월 10일 문 열기로…사고 놀이기구는 영구 폐쇄
사고 발생 수일 후 놀이공원 ‘ 드림월드’ 정문 쪽 모습
놀이기구 사고로 4명의 사망자를 낸 호주 골드 코스트의 유명 놀이공원이 사고 발생 46일만에 다시 문을 연다. 호주 최대 놀이공원 ‘드림월드’의 소유 업체인 ‘ 아든트 레저’(Ardent Leisure)는 30일 모든 놀 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주말인 다음 달 10일 재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크레이그 데이비드슨 최고경영자 (CEO)는 “모든 놀이기구를 상대로 여러 단계의 엄격한 안전점검이 실시됐고 모두 통과됐다”라 고 호주 언론에 설명했다. 회사 측은 재개장 첫 주말 수입금 전액을 자선단 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드림월드의 급류타기 놀이기구인 ‘선더 리버 래 피드’(Thunder River Rapids)에서는 지난달 25 일 6명이 탄 둥근 뗏목이 앞에 멈춰서 있던 빈 뗏목을 들이받으면서 4명이 숨졌다. 회사 측은 사고 놀이기구에 대한 영구 폐쇄를 이 미 발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사고 사흘만인 지난달 28일 개장하려 다 철회했으며, 사고 발생 후 미온적인 대응으로 큰 비난을 산 바 있다. 1981년 개장한 드림월드에는 그동안 약 3천 만 명이 다녀갔고, 이번 사고 이전에는 사망사 고가 없었다.
입찰 때 ‘호주산’ 우대… 호주 연방정부, 내년 3월 시행
호주 물자·인력 활용기업 우선…노조 견제 위해 기존 방침서 전환
지난 7월 2일 총선을 마친 후의 닉 제노펀 후보(가운데)
호주 연방정부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들에 자 국 기업을 우대하는 규정을 마련, 내년 3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연방정부는 물품과 용역 등 연간 600억 호주달 러(52조4천억원) 규모의 정부조달과 관련해 호 주 기업을 우선하는 쪽으로 규정들을 정비하기 로 닉 제노펀 연방 상원의원과 합의했다고 호주 ABC 방송이 30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지 않으며 내년 3월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방송이 공개한 새 규정에 따르면 400만 호주달 러(35억원) 이상의 정부 사업 입찰자들은 ▲호
주 내 생산물자 이용 계획 ▲호주인 고용 기여 정도 ▲호주인들의 기술 향상을 위한 노력을 제 시해야 한다. 또 ▲건설비용만이 아닌 이를 포함한 프로젝트 전체 활용 기간의 총 비용 ▲이용 자재들의 호주 생산표준규격 준수 여부를 내놓아야 한다. 국내 제조업 보호에 큰 목소리를 내온 제노펀 의 원은 “이 나라 조달관계법에 큰 변화”라며 ‘엄청 난 일’이라고 만족을 표시했다. 호주 정부는 세금을 효과적으로 쓰려면 공정 경 쟁이 필요하고 호주가 ‘개방 경제’를 택하고 있다 는 점을 알릴 필요가 있다며 제노펀 의원 및 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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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야당인 노동당 측과 ‘호주산’ 활용을 놓고 최 근 수년간 이견을 보여왔다. 따라서 이번 조치는 기존 방침을 뒤집는 놀라운 조치로 받아들여진다. 호주 정부의 입장 전환은 건설업 노조 감독기관 인 호주건설건축위원회(ABCC) 재설립안을 어 떻게든 상원에서 통과시키기 위한 거래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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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됐다. 현 집권당인 보수성향의 자유당-국민당 연합은 이 법을 도입, 노동당의 강력한 지지세력 인 노조를 견제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2005년 처음 설치된 ABCC는 2012년 노동 당 정부 아래서 폐지됐다. 2013년 재집권한 자 유당-국민당 연합은 2014년부터 ABCC의 부 활을 추진했으나 상원에서 근소한 표차로 줄곧
실패했다. 맬컴 턴불 현 정부는 ABCC 재설립안이 지난 4 월 상원에서 재차 부결되자 이를 이유로 지난 7 월 상하원 동시 해산을 통한 총선을 실시할 정도 로 ABCC 부활에 사활을 걸었다. 결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 ABCC 재설립안의 상 원 통과에 열쇠를 쥔 제노펀 의원과 거래에 따
른 산물이다. 제노펀은 지난 총선에 ‘닉 제노펀 팀’(Nick Xenophon Team)이란 이름으로 나서 상원에서 3석을 얻었다. 실제로 이 같은 거래가 효력을 발휘, 양측 합의 후 채 24시간도 되지 않은 30일 오전 상원에서 는 ABCC 재설립안이 36-33으로 통과됐다.
“난민수용소 폐쇄하라” 호주 의회 방청석 돌발 시위
호주 의회의 본회의장에서 회의가 진행되는 도중 방청석에서 정부의 난민정책에 항의하는 돌발 시위가 발생, 회의가 한때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호주 캔버라의 연방하원에서 30일 오후 의원들 의 질의시간 동안 본회의장이 내려다보이는 방 청석에 있던 약 30명이 시위대로 돌변, “즉각 수 용소를 폐쇄하라”거나 “그들을 이곳으로 데려와 라”는 등의 구호를 외쳐댔다. 이들은 “당신들이 잔혹함에 관한 한 세계 최고가 되고 있고, 당신들의 정책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 게 해서 이곳에 왔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인근 나우루공화국과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에 있는 호주 역외 수용시설에서 약 1 천300명이 “비상 상황”에 있다며 난민들은 지옥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위대 일부는 강력 접착제를 이용, 자신들의 손 을 방청석 난간에 붙이기까지 한 것으로 호주 언 론은 전했다. 질의시간을 계속 가질 수 없다고 판단한 토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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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하원의장이 곧 휴회를 선언하자 맬컴 턴불 총리 등 대부분의 여당 의원들은 회의장을 떠났 으나, 야당의원들은 계속 자리를 지켰다. 시위대가 모두 끌려 나오는 데는 국회의장의 휴 회 선언 후 30분가량 걸렸다고 호주 ABC 방송 이 전했다. 시위대가 모두 끌려나간 뒤 의원들의 질의가 재개됐다. 방위산업장관인 크리스토퍼 파인 의원은 1996년 이후 가장 심각한 의회 침 입 사건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고, 야당인 노동당의 팀 왓츠 의원도 “좋지 못한 시위 방식” 이라고 비판했다. ‘내부고발자와 활동가, 시민들의 연합’(WACA) 이라는 이름의 단체는 “우리가 의회 활동을 중단 시켰다”며 이번 시위가 자신들이 벌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에도 턴불 총리의 의회 밖 연설을 방해한 바 있다.
30일 호주 수도 캔버라의 연방 의회에서 보안요원들이 저항하는 시위자를 제압하고 있다
고교 중퇴·로펌 안내원 출신
호주 첫 여성대법원장 탄생 ‘주경야독’ 수전 키펠, 113년 ‘남성 독식’ 깨…내년 1월 취임 일찌감치 자기 인생을 살겠다며 고등학교 1학년 을 마치고 중퇴한 소녀가 47년이 흘러 호주 사
상 최초의 여성 연방대법원장이 됐다. 1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연방 대법관인 수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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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으로, 단계마다 지원과 격려를 받았다”며 자 신의 다양한 경험이 대법원장직 수행에도 도움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풀타임으로 일하고 밤에 공부하면서, 5 년 동안 휴가를 전혀 갖지 못했다”며 다른 사람 들에게 자신과 같은 길을 걷도록 조언하지는 않
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버트 프렌치 현 대법원장이 내년 1월 만 70세의 의무 퇴직 연령으로 물러나면서 공석이 되는 대법관 자리는 올해 42세의 제임스 에델만 연방판사가 맡게 된다. 7명의 대법관 중 현재 여 성은 키펠을 포함해 3명이다.
호주 고교생들, 미국서 폭리논란
항생제 ‘다라프림’ 개발
호주 사상 첫 연방 대법원장에 임명된 수전 키펠
펠(62)은 맬컴 턴불 총리로부터 신임 대법원장 에 임명돼 내년 1월 말 공식 취임한다. 호주 연방 대법원장에 여성이 임명되기는 1903 년 대법원이 출범한 이래 113년 만에 처음이다. 역사적인 첫 여성대법원장 탄생도 눈길을 끌었 지만, 보통 엘리트 법조인과는 다른 길을 걸어온 키펠의 인생 역정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호주 동북부 케언스에서 태어난 키펠은 고교 1 학년을 마친 15세 때 기술학교에 가서 비서업무 를 배우는게 낫겠다며 중퇴했다. 하루라도 빨리 자기의 인생을 찾겠다는 생각이었다. 키펠은 대법원장으로 낙점된 뒤 “나는 학교를 좋 아하지 않았다”며 “당시에는 학교 밖으로 나가 서 직업을 찾아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라고 말했다. 한 친구는 “그녀는 세계는 아주 흥미로운 곳이 라고 생각했고, 학교가 이런 점을 반영하고 있다 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 안에 말했다. 비서업무를 배운 키펠은 주택금융조합의 타이
피스트로 일을 시작했고, 곧 브리즈번 법률회사 의 안내 데스크로 자리를 옮기면서 인생의 전환 점을 맞았다. 한 변호사가 키펠에게 법률 공부를 하도록 자극 을 줬고, 키펠은 낮에는 풀타임으로 일하고 밤 에는 법 공부를 하는, 말 그대로 주경야독에 들 어갔다. 키펠은 중퇴하고 약 5년이 지난 1975년부터 변 호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법학 석사도 땄다. 그 이후로 그의 경력은 여성을 향한 보이지 않는 사회적 차별인 ‘유리 천장’ 깨기의 연속이었다. 퀸스랜드주에서 여성으로는 최초로 법정변호사 중 우수하고 명망 있는 사람에게 부여하는 퀸즈 카운슬(Queen’s Counsel·약칭 QC)이 됐다. 판사로 활동하면서 1993년에는 퀸스랜드주 사 상 최초로 여성 주대법원 판사가 됐고, 2007년 에는 여성으로는 사상 3번째로 연방 대법관에 임명됐다. 키펠은 “내 인생에서 일찍 내 길을 찾은 것은 큰
지난해 미국에서는 한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이 시판 62년이 된 항생제의 독점적 권리를 확보, 가격을 무려 50배 이상이나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미국서 폭리 논 란 항생제 ‘다라 프림’을 개발한 호주 학생들
이 소식에 경악한 호주 고등학생들이 이 항생제 다라프림(Daraprim)의 유효성분인 피리메타민 개발에 나서 3.7g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사립 중고등학교인 ‘시드니 그라마’(Sydney Grammar)의 11학년(고교 2학년) 화학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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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자신들의 실험실에서 약 1년 만에 피리메 타민을 합성해 냈다. 피리메타민은 임신한 여성 이나 에이즈 바이러스(HIV) 및 말라리아 환자처 럼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의 기생충 감염 예방 에 쓰인다. 피리메타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다라프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기본의약품 목록에도 올라 있다. 학생들은 이같은 양을 만들어내는 데 미화 20 달러(2만3천원) 정도를 들였지만, 미국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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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3만5천 달러(4천만원)와 11만 달러(1 억3천만원) 사이에서 팔릴 수 있다고 호주 ABC 방송은 전했다. 이들 학생은 지난해 9월 미국에서 헤지펀드 매 니저 출신 마틴 쉬크렐리가 다라프림의 소유권 을 확보, 가격을 한 번에 수십 배나 올리기로 했 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당시 쉬크렐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제약사 튜링 (Turing)을 통해 다라프림 가격을 한 알당 13.5 달러(약 1만6천원)에서 55.6배나 높은 750달
러(약 90만원)로 올렸기 때문이다. 쉬크렐리는 약값을 엄청나게 부풀렸다가 역풍을 맞아 병원 공급가를 50% 낮추기는 했지만, 이 약은 미국 밖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싸 호주에서는 한 알당 1~2 달러 선에서 팔린다. 이들 학생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튜링의 부당 한 행위를 고발하겠다며 시드니 대학이 주도하 는 말라리아 연구의 한 부분으로 참여, 이번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끌어냈다. 시드니대 부교수인 매튜 토드는 “다라프림은 빨
리 손쉽게 만들 수도 있는 만큼 너무 높은 가격 이 매겨질 필요가 있는지 의심스럽다”라고 말했 다. 학생 밀란 레오너드는 처음에 개발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는 “터무니없다”는 생각을 했다며 하지만 많은 장애를 극복하고 개발에 성공한 순 간 “황홀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전날 한 심포지엄에서 이번 연구 결과 를 발표했다.
호주 워홀러 내년부터 소득세 낸다…진통 끝 15% 확정 정부, 애초 32.5% 부과서 후퇴…워홀러, 0%→15% 부담 한국 젊은이 등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 가자(워홀러)들은 앞으로 소득의 최소 15%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는 정부가 애초 계획한 세율 32.5%의 절반 이하 수준이지만, 워홀러들로서는 적지 않은 부 담이 될 전망이다. 워홀러들은 그동안 연간 소득 1만8천200 호주달러(약 1천600만원)까지는 비과세 헤택을 받아 부담이 거의 없었다.
호주 연방 상원은 1일 밤 워홀러의 모든 소득 에 최소 15%의 세금을 부과하는 안건을 43표 대 19표로 통과시켰다고 호주 언론들이 2일 보 도했다. 상원에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정부여당 측은 지난해 5월 워홀러 소득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 고서도 야권의 반대로 시행에 차질을 빚어왔다. 정부여당은 의회 폐회 직전 막후 협상을 통해 녹
색당의 지지를 끌어내는 데 성공, 18개월에 걸 친 불확실성을 제거했다. 정부는 애초 방침에서 두 차례나 낮춘 세율 15%를 지켜냈고, 녹색당은 워홀러에게 지급 된 퇴직연금 환수분을 95% 수준에서 65% 수 준으로 낮춘다는 등의 양보를 정부로부터 얻어 냈다. 호주 정부는 워홀러의 연간 1만8천200 호주달 러 이하 소득에는 세금을 매기지 않다가 지난 해 5월 단돈 1 호주달러(880원)의 소득부터 예
외 없이 32.5%의 세금을 올 7월부터 물리겠다 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 대해 노동력 부족을 우려한 농업과 관 광업계가 강하게 반발했고, 호주 정부는 세금 징수를 내년 초로 6개월 미루는 동시에 세율을 19%로, 또 15%로 두 차례 낮췄다. 주요 야당인 노동당은 세율을 이웃 뉴질랜드 수 준인 10.5%로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는 한국 젊은이도 한해 2만명 가량 참여하고 있다.
“과거사 바로잡겠다” 호주, 원주민 동화정책 피해자 배상 NSW州 발표…부모로부터 강제 분리된 ‘도둑맞은 세대’ 상대 호주 원주민 여성 셜리 맥기(72)는 5살 때 친척 집에 가는 길에 느닷없이 정부 관계자들에게 끌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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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기 노인은 그 이후로는 부모를 전혀 만나지 못 했으며 단지 세상을 떠났다는 말만 전해 들었다. 또 다른 원주민 여성 페이 모슬리(70)는 10살
때 강제로 가족과 떨어져 호주 정부가 운영하는 여성훈련시설에 수용돼 많은 고생을 했다. 두 사람의 사례는 호주 정부가 1900년대 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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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1970년대까지 원주민 자녀를 강제로 부모 들로부터 떼어놓아 정부 시설에 수용하거나 백 인가정에 입양시키는 원주민 동화정책의 결과 였다. 피해자들은 이제 ‘도둑맞은 세대’(Stolen Generations)로 불린다. 모슬리 노인은 “거리에서 6명의 다른 형제도 붙 잡혀 갔다”며 “피해자들은 농장에서, 혹은 가정 부로 일했지만 누구도 보상받지 못했다”라고 일 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 가 과거 원주민 동화정책에 따른 이들 피해 생존 자에게 금전적 보상 등 지원을 하겠다고 2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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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했다. 작은 주들인 태즈메이니아와 남호주 정 부의 유사 조치를 뒤따르는 내용이다. NSW주의 레슬리 윌리엄스 원주민문제 장관은 7천380만 호주달러(642억원) 규모의 지원책이 마련됐다며 생존자들에게 일회성으로 각각 7만 5천 호주달러(6천500만원)를 지급하는 것을 포 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장관은 “정부는 과거의 정책과 관행에 따라 야기된 직접적이고 가슴 아픈 고통을 잘 알 고 있다”라고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NSW 주에서는 수천명의 원주민 어린이가 가족 으로부터 강제로 분리됐으며 현재 생존자는 약
730명 정도다. 그동안 일부 피해자는 소송을 통 해 배상받았다. 피해자 측은 자신들의 고통이 결코 돈으로 치유 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환영했다. 피해 원주민을 지원하는 케리 켈리는 “역사에 남 을 만한 일”이라며 “생존자들이 용기를 내 자신 들의 이야기를 하고 나선 것이 모든 것을 달라지 게 만들었다”라고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호주에서는 1997년 연방 정부 위촉을 받은 조 사위원회가 보고서를 통해 원주민 자녀를 가족 과 강제로 분리한 원주민 동화정책이 “종족 근 절” 혹은 “인륜을 어긴 범죄”라며 금전적, 그리고
비금전적 보상을 촉구한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원주민을 멸종돼 가는 종족으로 규정, 어린이를 백인 다수 사회에 통합 시키는 것이 인도적 대안이라는 판단을 했으며, 피부 빛깔이 연하면 백인가정에 입양시키고 검 은 피부의 아이는 황량한 고아원 등에 보냈다. NSW주에 앞서 태즈메이니아와 남호주 주정부 는 각각 500만 호주달러(43억5천만원)와 600 만 호주달러(52억원)의 피해자를 위한 기금을 설립해 지원한 바 있다.
호주, 고강도 테러대책 마련…형기 만료 후에도 구금 가능 호주가 공공안전에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테러범을 형기 만료 후에도 계속 구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대테러 법률을 제정했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2일 성명을 통해 관련 법 안이 전날 의회를 통과했다며 “정부가 테러를 막 기 위해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호 주 언론이 전했다. 턴불 총리는 2014년 9월 테러 경보가 ‘중간’에 서 ‘높음’으로 한 단계 상향조정된 뒤 모두 24차 례의 작전을 펴 55명을 테러 혐의로 기소했다고 소개하며 이 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같은 기간 4차례의 테러 공격이 있었고, 대테러 당국이 사전에 차단한 것만도 11차례에 이른다. 턴불 정부는 지난 6월과 7월 미국 올랜도 나이 트클럽과 프랑스 니스 해변에서 대규모 테러가 이어 발생하자 법 제정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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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에 따르면 구금 연장은 수감자가 법적 조력 을 받을 수 있도록 형기 만료 12개월 전에 법무 장관이 신청할 수 있다. 연장 형량은 법원 명령 으로 결정된다. 이 법은 6년 후 의회 관련위원회 의 재검토 대상에 오른다. 녹색당과 일부 무소속 의원이 수용할 수 없는 시 민적 자유의 침해라는 주장을 폈으나 통과를 막 지는 못했다. 현재 호주의 몇몇 주에서는 재범 위험성이 큰 소 아성애자나 강력사범에 대해 복역 기간이 끝나 더라도 예방조치로 계속 구금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호주 멜버른에서 가택 수색에 나선 대테러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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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결혼이라니요?” 엄마와 법적 절연하며 조혼 거부 파키스탄계 호주 소녀…매 맞고 여권 빼앗겨도 “결혼 못 해” 문화적 관습이라는 이름 아래 호주 일부 이민자 집안 여자 어린이들의 강제 결혼이 확산하는 가 운데 15살 소녀가 조혼을 거부하고 소송을 통해 부모와 법적으로 절연까지 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파키스탄에 살던 소녀 아예사는 엄마와 새아버지, 자매와 함께 살기 위 해 호주로 왔다. 어느 날 엄마와 함께 다시 파키스탄을 찾았을 때, 엄마는 결혼을 강요했다. 아예사가 단호히 거부하자, 엄마는 매질을 하는 등 갖은 수단을 쓰며 딸의 마음을 돌리려 했다. 엄마는 끝내 설득에 실패하자 여권을 빼앗고 딸 을 내버려둔 채 호주로 돌아가 버렸다. 아예사는 가까스로 호주 법률상담소(Legal Aid) 의 지원을 받아 호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예사는 또다시 강요된 결혼을 위해 호주 밖 으로 나가는 일을 피하고자 지난해 3월 호주 뉴 사우스웨일스(NSW)주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 했다.
소녀는 법정 다툼 끝에 승소해 엄마와는 법적으 로 절연했고 대신 법원이 후견인이 돼 법률적 보 호를 맡게 됐다. 호주에서 이같은 일로 법원이 한 아동의 후견인 이 된 것도 처음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승소의 기쁨도 잠시, 엄마와의 절연으로 호주 생활의 기반이 사라진 아예사는 호주 대학 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꿈을 뒤로 한 채 파키스탄 에 사는 아버지에게로 돌아가기로 했다. NSW주 가정·커뮤니티 서비스부의 브래드 해저 드 장관은 아예사가 그릇된 풍습으로 극도의 절 망 속에 있는 다른 소녀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됐 다며 ‘영웅’으로 치켜세웠다. 호주 정부는 아예사가 처음에 어려움을 겪을 때 한 정부기관이 도움 요청을 거부하는 등 대응이 미흡했다고 판단, 연방경찰과 이민부, 아동지원 담당부서 등이 모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최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레 바논계 부모를 둔 여자 어린이들이 결혼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어린 여자아이들. 이들은 강제 결혼이나 인신매매 등에 시달리기도 한다.
해외로 나가는 일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 호주는 어린이 결혼이 불법인 만큼 아이들이 부 모 손에 이끌려 해외로 가고 있지만, 부모의 보
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이들로서는 이를 거 부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총리직 내려놓고 가족 곁으로 돌아간 뉴질랜드 존 키 “아내, 많은 밤 홀로 보내”… “총리직과 가족 택일” 최후통첩설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즉 가족의 많은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총리직 수행에 모든 것을 쏟아부
을 수 있었습니다.” 총리로 8년, 집권 국민당 대표로 10년을 보낸
지난달 18일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페루에 도착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왼쪽) 부부
존 키 총리가 5일 전격적으로 사퇴를 선언하면 서 뉴질랜드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다. 키 총리는 글로벌 금융위기나 2011년 크라이스 트처치 대지진에 적절히 대처하고 경제를 계속 성장으로 이끌면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 나이도 55세로 한창인 만큼 내년 총선에서도 무난히 총리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 돼왔다.뉴질랜드 언론은 키 총리의 예상 못한 사 임과 관련해 2살 연하의 아내 브로나(53)의 역 할에 주목하고 있다. 언론들은 브로나가 남편에게 사임을 권유했다고 전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나와 총리직 중 택 일을 하라”는 식의 ‘최후통첩’을 했다는 보도마 저 내놓고 있다. 두 사람은 고등학생 시절 만나 1984년 결혼,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실제로 키 총리는 사임을 발표하면서 가족 문제 를 주요 배경 중 하나로 꼽았다. 키 총리는 “아내 브로나는 많은 밤이나 주말을 홀로 보내야 했고, 그녀에게 중요한 많은 행사에 나는 참석할 수 없었다”고 미안함을 전했다. 또 “딸 스테파니와 아들 맥스는 10대에서 성인 으로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엄청난 사생활 침해와 압박감에 시달려야 했다”며 아이 들이 잘 견뎌준 데 감사를 표시했다. 하지만 키 총리는 브로나가 최후통첩을 했다는 사실을 부인하면서 가정으로 돌아가야 할 적기 였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24
그는 그러면서 재임기간에 최선을 다했다며 정 치인으로 걸어온 그간의 생활을 회고했다. 키 총리는 스스로 한 번도 직업 정치인이라는 생 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나는 지금까지 내가 가 진 것을 모두 쏟아 부었다. 이제 탱크에 남아 있 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키 총리는 얼마 전 하와이 가족여행 때를 포함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브로나와 오랫동안 대화를 나눠왔다며 만일 자신이 4번째 임기를 희망했다 면 아내가 지원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의회 생활을 많이 하는 것으로 정치적 성공을 재단하려 하지도 않았다면서 이제는 자 신과 국민당의 미래를 위해 물러날 때가 됐다 고 말했다. 키 총리는 본래 2017년 하반기에 열리는 총선 이전에 그만둔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이제 조용한 생활과 함께 아내와 여행을 하고 싶다 고 밝혔다. 그는 유엔을 포함한 해외에서 일자리를 얻기보 다는 사기업체나 연설자 등의 일을 의중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임자인 헬렌 클라크 전 총리는 성명을 통 해 “존 키는 총리로 8년을 보내는 동안 뉴질랜드 를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해왔다”며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는 결정을 존중하며 미 래도 잘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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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몰리는 한국 관광객들… 중국 제치고 증가율 1위 최근 1년간 28만명 찾아 28% 증가…내년 ‘2PM’ 효과 기대
호주를 찾은 아이돌 그룹 ‘2PM’
호주로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관 광객 증가율에서는 세계를 휘젓고 다니는 중국
호주,
인 관광객 증가율을 앞서며 단연 1위다. 호주 일간 헤럴드 선은 3일 호주관광청 자료
를 인용, 지난 9월까지 1년간 한국인 관광객 수 는 27만6천800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8.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쓴 비용은 15억 호주달러(1조3천억원) 정도다. 이같은 한국인 관광객 수는 국가별 순위에서는 8위다. 이웃 뉴질랜드인이 134만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117만명), 영국(71만명), 미국(69 만명), 싱가포르(44만명), 일본(40만명), 말레 이시아(38만명) 출신이 뒤를 잇고 있다. 하지만 국가별 증가율에서 한국은 21%가 늘어 난 중국을 따돌리고 가장 앞자리를 차지했다. 호주 관광당국은 내년에도 한국인 관광객의 가 파른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거의 확신하는 분 위기다. 아이돌 그룹 ‘2PM’이 지난달 예능프로그램을 촬영하기 위해 호주를 찾았고, 촬영분은 내년 1 월 방송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
은 ‘야생 어드벤처’를 주제로 광활한 호주의 대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만큼 호주 관광당국의 기 대도 크다. 앞서 2014년 한국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호 주에서 촬영돼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어난 바 있다. 호주관광청 임원인 존 오 설리번은 “우리는 호주 가 관광지로 깊이 인식되도록 항상 새로운 방법 을 찾고 있다”며 한국에서 연예인들의 영향력이 엄청난 만큼 2014년 런닝맨 효과가 내년에 재 현될 것으로 내다봤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한국 젊은이들은 수년 전보다 많이 감소했으나, 호 주달러화 가치 하락을 활용해 호주의 자연을 즐 기려는 일반 관광객들의 발길은 줄을 잇고 있 는 셈이다.
‘하나의 중국’ 지지…미국과도 계속 협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37년의 금기를 깨고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과 전화통화해 파문이 이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기존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4일 호주는 중국 당 국과만 공식적으로 대화하겠다면서 이런 뜻을 밝혔다고 일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
(AFR)가 5일 보도했다. 비숍 장관은 다만 경제와 통상, 문화 관계 증진 을 위해 대만과도 비공식적 접촉은 유지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새 정부와도 계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숍 장관은 “호주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초 공식 출범한 뒤 지역 및 글로벌 문제 등에서 건설적으로 협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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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문가들이 트럼프와 차 이잉원 간 통화의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는 가운데 시드니대학 미국학센터 제임스 커랜 교 수는 이번 일이 아시아 내 불안정성을 높일 것이 라고 말했다.
커랜 교수는 “닉슨 행정부 이래 (미국) 대통령들 은 이같은 행동을 피해 왔다”며 아시아 각국 정 부는 중국 경제의 영향 아래 있어 미국이 기존 정책을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로서는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
부와 합의한 역외시설 수용 난민의 미국 재정 착 계획이 트럼프 행정부 아래서 이행되기를 바 라는 만큼 입장이 더욱 복잡해졌다고 이 신문 은 전했다. 호주는 경제적으로 중국과 점차 밀접한 관계를
쌓아가고 있으며, 안보 문제에 관한 한 미국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
BMW 금융자회사 마구잡이 대출 논란… “적자 가정도 OK” 2011년이후 피해 고객 1만5천명…672억원 보상안 합의 독일 자동차 업체 BMW가 차량 구매비용을 감 당할 수 없는 호주 고객들에게 금융 자회사를 통 해 마구잡이 식으로 대출을 해줬다가 적발됐다. BMW 금융 자회사인 ‘BMW 오스트레일리아 파 이낸스’(이하 BMW 파이낸스)는 대출과 관련해 고객을 오도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총 7천700만 호주달러(672억원) 규모의 보상안을 내놓았다 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6일 보도했다. 피해 고객은 2011년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대 출을 안고 차량을 산 사람들로 최소 1만5천명 에 이른다. 회사 측이 내놓은 보상안에 따르면 대출 탕감 5
천만 호주달러, 고객 직접 반환분 1천460만 호 주달러, 기존대출의 금리 인하분 750만 호주달 러다. 이밖에 대출과 관련한 고객교육용 기금 500만 호주달러가 포함됐다. 이같은 보상 금액은 호주 사상 최대 규모로 보인 다고 신문은 전했다. BMW가 지분 전량을 가진 BMW 파이낸스 측 은 기업 규제기관인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 와 이같은 내용의 강제이행각서를 체결했다. ASIC의 의뢰로 회계회사 언스트&영(EY)이 조 사한 결과 BMW 파이낸스 측은 가처분소득이 없거나 적자인 사람에게조차 차량 판매 시 거액
을 대출했다. 구체적으로 아이 10명을 둔 한 싱글맘은 임시직 으로 가처분소득이 마이너스였지만 2만7천 호 주달러(2천356만원)의 대출을 받았다. 또 21세의 한 난민은 취업한 지 1개월밖에 안 됐고 소득도 과장됐지만 2만3천300 호주달러 (2천33만원)를, 76세 남성은 실질소득보다 많 은 소득 추정치를 토대로 거의 5만 호주달러(4 천363만원)를 무난히 대출로 안았다. BMW 파이낸스 측은 거짓 서류를 받아 자신들 의 결정을 정당화했고, BMW 영업사원들은 보 너스로 보상을 받았다.
BMW 파이낸스 측은 차량 가치보다 더 많은 빚 을 안게 된 고객들의 집단소송이 우려되자 타협 에 나서게 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ASIC의 피터 켈 부위원장은 “BMW 파이낸스는 판매 우선의 문화를 가져 관련법을 지키지 않았 고, 많은 소비자를 어려움에 빠트렸다”며 “잘못 된 사업관행에 큰 대가를 치르게 한 이번 사례가 동종 업체에도 경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SIC는 언스트&영과의 계약을 내년도 말까지 연장하면서 조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유엔 보고관 “호주 정치인들, 인종차별 방조로 확산에 기여” 호주 주요 정당과 소수 정당 정치인들이 외국인 혐오성 증오 발언과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확대해가고 있다고 유엔 인종차별 특별보고관이 비판했다. 무투마 루티에레 특별보고관은 또 이를 비난하 지 않고 사실상 방조하는 정치 지도자들이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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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종차별주의적 견해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 다고 경고했다.
루티에레 보고관은 5일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호주 내 인종차별 문제와 관련한 예비보고서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언론들이 6 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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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호주 캔버라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무투마 루티에레 유엔 인종차별 특별보고관
루티에레 보고관은 정치인들이 공개적으로 비판 하지 않으면 극우파나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합 법성을 부여하게 된다며 “어둠이 빛을 몰아내기 는 매우 쉽다”고 강조했다. 이런 현상은 호주에만 독특한 일이 아니라 서구 민주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흐름이라는 것이 루티에레 보고관의 지적이다. 케냐 출신인 그는 “호주 내 위험은 다른 나라들 이 경험한 내용”이라며 “가장자리의 부류가 중 심과 주류로 이동하고 있고, 가장자리 부류는 주 류가 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흐름이 호주는 물론 개방된 다문화 사회 에 대한 위협인 만큼 개방된 민주주의 사회는 경 각심을 갖고 선제 대응을 해야 한다는 게 루티에 레 보고관의 주장이다. 이번 발언 내용은 내년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보 고된다. 호주에서는 최근 피터 더튼 이민장관을 중심으 로 한 주요 인사들의 인종차별주의적 발언이 별 다른 제지 없이 계속되는 등 우경화 움직임이 강 화하고 있다.
인도 대기업, 호주 대형 탄광개발에
“외국인 안 쓴다” 약속 아다니, 카마이클 사업 내년 착수… ‘호주 노동자 우선’ 추세 강화
호주 카마이 클 탄광개발사 업 계획을 소 개하는 아다니 그룹 관계자와 퀸스랜드주 아 나스타사 팔라 셰 주총리(앞줄 오른쪽 3번째 여성)
호주에 진출한 주요 외국 기업이 현지인 채용을 우선해야 한다는 당국의 입장과 여론을 수용해 호주인들의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인도 대기업인 아다니그룹은 호주 퀸스랜드주 (州)에서 추진 중인 대형 탄광개발 사업과 관련 해 해외 숙련노동자들을 쓰지 않겠다는 뜻을 천 명했다. 아다니그룹은 6일 퀸스랜드주 카마이클(Carmichael) 광산개발 사업이 내년 6~7월께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 사업에 외국인 취업비자(457비 자) 소지자를 쓰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호주 내 개발 프로젝트에 호주나 외국 기업들은 통상 해외 숙련노동자를 쓰고 있다. 카마이클 사업은 220억 호주달러(19조2천억 원)를 투입하는 호주 내 광산개발 중 최대 규모 다. 이는 광산개발과 함께 철도 약 400㎞, 항만 등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준공 시에는 연간 6천만t의 발전용 석탄(thermal coal)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아다니 호주법인의 제야쿠마르 자나카라지 최고 경영자(CEO)는 “이 프로젝트는 50~60년에 걸
쳐 직간접적으로 약 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퀸스랜드의 아나스타사 팔라셰 주총리도 아다니 측이 “외국인 취업비자 소비자를 쓰지 않을 것이 라고 확약했다”며 세대에 걸쳐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 사업은 6년 전 사업 계획이 발표된 뒤 세계 자연유산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대산호초) 를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로 환경론자들의 반발 을 사 왔다. 이에 앞서 호주 정부는 지난 달 자국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외국인 취업 비자 소지자에 대한 규제 강화를 발표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달 16일 유효기간 4년인 취업 비자의 소지자가 기한 만료 후 60일 내 일자리 를 찾지 못하면 추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종전 에는 기한 만료 후 90일 내 일자리를 얻지 못하 면 추방 조처가 내려졌다. 당시 피터 더튼 이민 장관은 “457비자로 호주에서 일하는 많은 숙련 노동자들의 기여를 존중하지만, 그 역할을 맡을 호주인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우선권을 줘야 한 다는 게 정부 정책”이라고 밝혔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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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위력, 뉴질랜드 목장에 호수와 흙벽 생겨 지난달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뉴질랜드의 한 가족 목장에 커다란 호수와 흙벽이 생겨나면서 전 세계 과학자들이 ‘천재지변’의 현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레베카 호수
양과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던 목장에 갑자기 큰 호수 등이 생겨나는 등 엄청난 지형 변화가 이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직접 확인하 기 위해서다. 뉴질랜드 언론은 지난달 14일 뉴질랜드 남섬을 강타한 지진으로 와이아우에 있는 가족 목장에 큰 호수와 높이 3m 정도의 흙벽이 생겼다며 세 계 여러 나라 지질학자들이 현장을 보러 달려오 고 있다고 6일 전했다. 특히 일부 과학자들은 믿기 어려운 모습을 직
와이아우 벽
접 보기 위해 헬리콥터까지 동원하는 등 큰 관심 을 나타냈다. 목장 주인인 레베카 켈리와 남편, 자녀 4명 등 그녀의 가족들은 눈앞에 펼쳐진 갑작스런 지형 변화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켈리는 양과 소들을 키우는 2천 헥타르(ha) 크 기의 목장 지형이 지진으로 완전히 바뀌어버렸 다며 땅이 갈라지고 인근에 흐르던 강에 산사태 가 나면서 집에서 300m쯤 떨어진 곳에 커다란 호수가 생겼다고 말했다.
언론들은 호수의 길이가 현재 1km쯤 되지만 계 속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켈리는 과학자들도 호수와 흙벽이 생겨났다는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헬기까지 타면 서 현장을 찾고 있다며 갑자기 생긴 호수와 흙 벽의 이름을 짓기 위해 가족회의를 열기도 했다 고 소개했다. 그녀는 아이들이 ‘지진 호수’ 등의 이름을 내놓았 지만, 엄마의 권위로 밀어붙여 호수는 자신의 이 름을 따서 ‘레베카 호수’로, 흙벽은 지역 이름을
따서 ‘와이아우 벽’이라고 지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새로 생겨난 지형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 라며 송어를 풀어놓을 수도 있고 호숫가에 앉 아 쉬거나 더운 날 수영을 해도 멋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 케이트 페들리 지질학 교수는 새로 생긴 호수와 흙벽에 대해 지진의 위 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놀라운 사건이 라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대선 승리 판데어벨렌 54% 최종 득표 호퍼 후보 46% 득표 그쳐…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와 비슷
오스트리아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정 된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이 6일(현지 시간)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치러진 오스트리아 대통령 선거 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 녹색당 당수 알렉산 더 판데어벨렌(72)의 승리가 최종 확정됐다. 판데어벨렌은 유럽 국가중 녹색당 출신 정치인 으로서 처음 대통령이 됐다. 6일 오스트리아 APA통신에 따르면 투표 최종 집계 결과 판데어벨렌 후보는 53.8%를 득표, 46.2%에 그친 극우 자유당의 노르베르트 호퍼 (45)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이 같은 득표율은 방송사 출구조사 53.6%대 46.4%와 거의 비 슷한 수준이다. 지난 4월 치른 대선에서 1차 투표 때 2위를 차지한 판데어벨렌은 결선 투표에서 득표율 0.6% 차이로 호퍼 후보에 신승했다. 하지만 부재자 투표 부정 의혹으로 다시 선거를 28
치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오면서 재선거 끝에 대통령에 당선됐다. 오스트리아 대선은 호퍼가 당선되면 2차 대전 이래 유럽에서 처음으로 극우 대통령이 나오는 것이라 초미의 관심 속에 치러졌다. 이번 대선 투표율은 74.2%로 5월 72.7%보다 1.5% 포인트 높았다. 판데어벨렌은 오스트리아 9개 주 중 6개 주에서 호퍼를 득표율에서 앞섰다. 5월 선거 때 예상외로 호퍼가 표를 얻자 극우 정 당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진 데다 막판에는 유럽 연합(EU) 탈퇴가 논란이 되면서 친 EU 성향의 판데어벨렌에게 표가 몰렸다. 한편, 출구조사 직후 패배를 인정한 호퍼는 6년 후 대선에 재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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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범죄 많은 대륙은 중남미…멕시코 등 6개국 ‘최고위험’ 마약조직 범죄 만연이 주요인…연간 234조2천억원 비용 발생 비용이 들 것으로 진단했다. 마약밀매 조직이 살인은 물론 납치, 착취, 강도 등의 범죄를 무차별적으로 저지르는 바람에 보 안 및 보험 비용이 증가하고 기업의 생산성 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실제 전날 오후 마약밀매 경로 중 한 곳인 멕시 코 베라크루스 주에서는 마약범죄 조직과 경 찰ㆍ해군 간에 벌어진 교전으로 14명의 갱단원 이 숨졌다. 이 같은 폭력 탓에 중남미 2위 경제 대국인 멕시 코에서 지난해 1천340억 달러(약 156조9천억
원)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작년 기준으로 멕시코의 살인율은 10만 명 당 17명에 달한다. 2007년 이후 2만6천 명이 실종 되기도 했다. 개별 국가별로 보면 아프가니스탄의 범죄 위험 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과테말라, 멕 시코, 이라크, 시리아, 온두라스, 베네수엘라, 엘 살바도르, 소말리아, 파키스탄이 ‘최고위험’ 등급 10위권 안에 포진했다. 한국은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등과 함께 ‘저위 험’ 등급으로 분석됐다.
‘성추행’ 폴란스키 감독 폴란드 대법원, 美 인도 거부
2016년 세계 범죄 지수
중남미가 만연한 마약밀매 조직과 납치 등으로 인해 범죄 위험도가 가장 높은 대륙인 것으로 평 가됐다. 6일(현지시간) 컨설팅업체인 베리스크 메이플 크로프트가 198개국의 인구 10만 명당 범죄 피 살률 등을 토대로 산정한 2016년 세계 범죄 지 수에 따르면 중남미 13개국 중 6개 나라가 ‘최고 위험’ 등급을 받았다. 과테말라(2위), 멕시코(3위), 온두라스(6위), 베 네수엘라(7위), 엘살바도르(8위)에 이어 콜롬비
아(12위)가 ‘최고위험’ 등급으로 분류됐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각각 31위와 43위로 ‘ 고위험’ 등급으로 파악됐다. 이는 중남미가 남아시아와 서아프리카를 제치 고 세계에서 가장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한 대륙임을 의미한다고 베리스크 메이플크로프트 는 분석했다. 특히 멕시코를 비롯한 중미 국가에서 창궐한 마 약밀매 조직을 범죄 발생의 주요인으로 지목하 고 연간 2천억 달러(약 234조2천억 원)의 관련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수배령이 내려진 폴란드 출신의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가 자국 법원의 판결로 미국 인도를 모면하게 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폴란드 대법원은 6일(현지시간) 집권당 의 재심 요청에도 불구하고 폴란스키 감독에 대 한 미 사법당국의 인도요구를 거부한 하급심의 판결을 지지함으로써 국제적 관심사가 돼온 그 의 인도 건을 마무리 지었다. 이에 따라 지난 40년 가까이 미 사법당국의 추 적을 받아 온 폴란스키 감독은 그가 원할 경우 폴란드에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폴란스키 감독은 지난 1964년 ‘물속의 칼’이란 작품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아 유명세를 탔으나 1977년 13세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프랑스로 도피한 이래 줄곧 미 당 국의 추적을 받아왔다. 폴란스키 감독은 2009년 미국의 요청에 따라 영화상 수상차 방문한 스위스 당국에 체포됐으 나 다시 풀려났다. 폴란드 하급 법원이 지난해 미국측 인도요구를
거부하는 판결을 내림으로써 폴란스키 인도 건 이 종결되는듯했으나 가톨릭 성향의 보수계 법 과정의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새 정부가 대 법원에 폴란스키 인도 건에 대한 재심을 요청 했다. 앞서 폴란스키 감독이 미 법정에서 재판을 받아 야 한다고 주장했던 즈비그네프 지오브로 법무 장관은 이날 법원 판결 후 자신은 여전히 폴란스 키가 미국에 인도돼야 한다고 믿지만 정부 대표 로서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폴란스키는 폴란드와 프랑스 이중국적자로 주 로 프랑스에 체류하면서 수시로 출신국인 폴란 드를 방문하고 있다. 이날 폴란드 대법원의 판결은 법과정의당의 보 수 정부와 사법부가 심한 알력을 빚고 있는 가운 데 나온 것이다. 대법원은 그동안 법률의 위헌 여부를 심사하 는 헌법재판소 개설 문제로 정부와 갈등을 빚 어왔다.
英정부, 브렉시트 협상 개시前 협상전략 공개…공개수위 불분명 야당과 여당 내 일각 압박에 밀려 양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Brexit·영국 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 시작 이전에 정부의 협 상 전략을 의회에 공개하기로 했다. 노동당의 동 의안이 7일(현지시간) 하원 표결을 앞둔 가운데 메이 총리가 이를 받아들이는 정부 수정안을 제 출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다만 수 정안은 국민들의 브렉시트 결정을 존중하고, 협 상에서 영국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내용의 외부 공개가 있어선 안 된다는 단서를 달고 있 다고 가디언은 보도했다. 총리실 한 관계자는 “ 수정안이 정부의 협상 계획을 바꾸진 않는다”면 서 “국민투표 결과를 지지한다고 말해 온 노동당 과 자유민주당에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게끔 강 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요구대로 브렉시트 협 상 계획을 공개할 테니 협상 개시를 뜻하는 리스 본조약 50조 발동을 위한 의회승인 표결을 해야 32
만 하는 경우 찬성표를 던지는 조건을 단 셈으로 풀이됐다. 메이 총리가 태도를 바꿔 공개 요구를 수용한 것은 많게는 40명가량의 여당 의원들이 노동당 동의안을 지지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 데 나왔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메이 총리가 야권 과 여당 내 브렉시트 반대파 일각의 압박에 밀려 타협안을 제시한 모양새다. 하지만 BBC 방송은 수정안에 ‘EU를 떠나는 정부 계획’으로 표현된 ‘ 계획’의 실체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협상을 앞두고 구체적인 협상 전략을 노출하는 것은 바 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만만찮은 까닭에 메이 총리가 어느 수위로 공개할지는 여전히 미지수 다. 메이 총리는 전날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일 부 (협상)카드들은 마음속 비밀로 간직할 것이 다. 협상에서 모든 것을 다 꺼낼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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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 감독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중 강제연행 피해자, 일 가지마건설 상대 소송 제기 1인당 1억7천만원 배상 요구, ‘미쓰비시머티리얼 화해’ 영향 주목 2차대전 중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가혹한 노동 을 강요당한 중국인 피해자와 유족 27명이 일 본 가지마(鹿島)건설(옛 가지마구미)을 상대 로 배상과 사죄를 요구하는 소송을 6일 지방법 원 격인 베이징(北京)시 제3 중급인민법원에 제 기했다. 중국에서 가지마건설을 상대로 강제연행 관련 소송이 제기되기는 처음이다. 마이니치(每日),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강제연행자 1인당 100만 위안(약 1억7천만 원)의 손해배상과 사 죄를 요구했다. 강제연행과 관련해서는 앞서 중국에서 제소당 한 미쓰비시(三菱) 머티리얼(옛 미쓰비시광업) 이 올해 6월 중국인 강제연행자 3천765명에 게 1인당 10만 위안(약 1천700만 원)을 지급 하고 사죄하는 최대 규모의 화해가 이뤄진 전례 가 있어 미쓰비시 사례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 목된다. 원고들은 전쟁 중 일본 나가노(長野) 현과 군마( 群馬) 현에 끌려가 가지마가 따낸 건설공사 현장
에서 강제노역했다고 주장했다. 원고 27명의 대 부분은 앞서 일본에서 가지마를 상대로 손해배 상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2011년 3월 최고재 판소에서 패소가 확정됐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2차대전 중 강제연행 중 국인 피해자는 약 4만 명에 이르며 일본기업 35 개사가 관련돼 있다. 해당 기업들은 그동안 “전 후배상은 일·중공동성 명에 따라 해결된 사안”이 라는 일본 정부의 공식입장을 토대로 “배상의무 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미쓰비시머티리얼이 지난 6월 피해자단 체와 화해하면서 “역사적 책임”을 인정함에 따 라 중국에서 ‘소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미쓰비시는 당시 “중국인 노동자의 인권이 침해 된 역사적 사실을 성실하게 인정한다”고 밝히고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심심한 사죄”를 표명했다. 미쓰비시는 피해자 개인에 대 한 보상금 외에 기념비 건립비 1억 엔(약 10억7 천 만원)과 실종된 피해자 조사비 2억 엔(약 21 억5천만 원)을 각각 내기로 했다. 중국 법원은 2014년 3월 미쓰비시머티리얼을
2차대전중 중국인이 강제노역한 일본 오시리자와 광산
상대로 한 강제연행소송을 받아들였다. 한편 한국법원에서 비슷한 소송을 진행 중인 미 쓰비시중공업은 일본이 1910년 한국을 강제 병합해 식민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당시 조선인 은 법적으로 일본 국민이었으며, 한국인 역시 1938년 국가총동원법에 따라 다른 일본인과 마
찬가지로 징용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식민지 시기 조선인 강제징용은 국제노동기 구가 금지한 강제노동에 해당하지 않으며, ‘한국 인 개인의 배상 청구권은 한일협정에 의해 종결 됐다’는 일본 정부 입장을 따른다는 입장을 고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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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기민당 당수 재선…
총리직 4연임 앞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자신이 당수로 있는 중도우파 기독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수직 재선에 성공했다. 메르켈 총리는 6일(현지시간) 에센에서 대의원 약 1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대에서 지지 율 89.5%로 임기 2년의 당수에 다시 뽑혔다고 슈피겔온라인 등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로써 메르켈 총리는 내년 9월 총선에서 자매 보수당인 기독사회당의 용인 아래 기민-기사당 연합의 단일 총리후보로 나서 총리직 4연임에 도전하게 된다. 독일 일부 언론은 이번 전대에 앞서 90% 지지
는 받아야 성공적이라는 전망을 하였다는 점에 서 그가 획득한 이번 지지율은 다소 낮은 것으 로 평가된다. 메르켈 총리는 직전 당수 선출이 있었던 2014 년 전대에선 96.7% 지지를 받았다. 지난 2000년 4월부터 당수를 맡고 있는 메르켈 총리가 역대 당수 선출 때 받은 최고 지지율은 97.9%, 최저 지지율은 88.4%였다.
기민당 전당대회 연설…英엔 ‘이동 자유 인정해야 단일시장 접근권’ 거듭 강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난해 한꺼번에 많 은 난민이 유입되면서 겪었던 혼란이 다시는 발 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를 아예 정치적 목표 로 못박았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슬람 여성의 전신을 가리는 복장인 부르카 착용에 대해 가능 한 범위 내에서 법적으로 금지할 수 있다면 금지 하겠다고도 했다. 메르켈 총리는 6일(현지시간) 에센에서 자신이 당수로 있는 기독민주당 전당 대회 연설을 통해 이러한 정견을 밝혔다. 그는 “작년 여름 같은 (난민 위기) 상황이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하며 되풀이될 수 없다”면서 “이것 은 우리가 명백하게 밝힌 정치적 목표였고 지금 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신을 가리는 복장은 법적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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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범위 안에서 금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메르켈 총리는 다만, 이처럼 반(反) 난민, 반 이 슬람 정서를 헤아리는 가운데서도 아무리 몇몇 사람의 목소리가 크다 해도 “우리는 누가 ‘국민’ 인지를 알맞게 규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고는 “이 세계는 흑백으로는 정리되지 않을 뿐 아니라 이 나라를 개선해 나가는 쉬운 해법들이라는 것 은 드물다”고 덧붙였다. 이들 언급은 반 유로·반 이슬람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이나 ‘유럽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페기다) 같은 우파 포퓰리즘 세력의 단선적 태도를 겨냥 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국민’을 거론한 것은 이 들 정치세력이 과거 동독 민주화 시위 때 구호였 던 ‘우리가 국민이다’를 자신들의 집회에서 차용
하고 있는 것을 빗댄 것이다. 메르켈 총리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슈 와 관련해선 영국이 EU를 상대로 득만 취하게끔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전제하고 영국은 상품, 서 비스, 자본, 인력의 자유 이동을 보장하는 ‘4대 이동의 자유’를 인정해야만 EU 단일시장 접근권 을 누릴 수 있다는 지론을 다시 확인했다. 메르켈 총리는 시리아 알레포 사태와 관련해서 는 러시아와 이란이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는 것을 비판하면서 자국을 위시한 여러 국가가 인 도주의적 통로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수 치스러운 일이라며 이를 위한 노력 지속을 강조 했다. 이와 함께, 수십만 독일인이 자유무역협정 을 반대하면서는 거리로 나서면서도 시리아 유 혈사태에 대해서는 항의 시위가 사실상 없는 것 은 뭔가 이상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의아함을 표
했다. 앞서 기민당은 지난달 22일 당 홈페이지 에 공개한 21쪽 분량의 최고위원회 결의 문건을 통해서도 이슬람 종교는 응당 보호돼야 하지만 이 신념이 증오, 폭력, 테러, 억압에 오용되는 것 은 모든 이슬람 평화세력과 더불어 거부한다고 적시하는 등 반 난민, 반 이슬람 정서에 기운 우 파 지지층 견인에 주력했다. 나아가 이슬람 사원 이 폭력과 증오를 선동하는 장(場)이 되는지 감 시하고, 실제로 그럴 경우 폐쇄할 것이라고 했 다. 극우와 극단 이슬람의 조직화를 금지하고, 이슬람 폭력 퇴치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건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 가(IS)를 위해 전쟁에 참여하고 인명을 살상하는 사람은 독일 국적을 박탈할 것이라고도 적었다. 문건은 또, 반 테러법 시한을 연장하고 반 테러 강화를 위한 추가 입법도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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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체에 6.4 강진… 2004년 대지진겪은 주민 긴급대피
7일(현지시간) 오전 5시 3분께 인도네시아 서부 아체주의 주도 반다아체 인근에 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이 밝혔다. 진앙은 반다아체 동쪽 88㎞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보고됐다. 현지 언론은 아체주 거의 전역이 흔들렸으며, 말 라카 해협 건너편 태국 푸켓에서도 진동이 느껴 졌다고 전했다. BMKG 관계자는 “첫 지진 이후 최소 5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면서 “다만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체주 해안 곳곳에서는 겁에 질린 주민 들이 집에서 나와 고지대로 대피하고 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와 인접한 해안마을 시글리 에 사는 닐라와티는 현지 언론과의 통화에서 “쓰 나미가 무서워 해안에서 3㎞ 가량 떨어진 내륙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체주는 2004년 규모 9.1의 강진과 이에 따 른 쓰나미로 인도양 일대에서 23만명의 목숨 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대지진이 발생 한 지역이다. BMKG 측은 일부 지역의 전기공급이 끊기고 건 물이 일부 파손됐지만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피 해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지진이 주민들이 대부분 잠든 새벽 시간대 에 발생했고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것을 감안하 면 정확한 피해규모는 이날 낮이 돼야 집계될 것 으로 보인다.
성소수자 차별법 제정되면 美텍사스 주에 최대 10조원 손실 성전환자 화장실 법을 포함한 성 소수자(LGBT) 차별법이 제정되면 미국 텍사스 주는 최대 약 10조 원의 경제적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지역 일간지 댈러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텍사스경영자협회는 이날 주 의사당이 있는 오스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 소수자 차 별법이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주(州)에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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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경영자들이 뭉쳐 입법 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댄 패트릭 텍사스 주 부지사를 주축으로 한 보수 세력은 성전환자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화
장실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한 법안을 발의했다. 생물학적 성(性)에 따라 화장실을 사용하라는 것으로 미국 전역에서 논란을 부른 노스캐롤라 이나 주의 성 소수자 차별법과 같다.
이것과 별개로 소상공인의 성 소수자 손님 거부 를 허용한 법도 발의됐다. 이 법안의 내용은 인 디애나 주에서 제정된 종교자유회복법과 일맥 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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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경영자협회는 세인트 에드워즈 대학에 연구를 의뢰해 성 소수자 차별법이 제정됐을 때 주 전체에 끼치는 경제 효과를 살폈다. 연구팀은 2015년 10월과 올해 4월 두 차례 조 사를 거쳐 성 소수자 차별법이 제정되면 텍사스 주 국내총생산에서 최소 9억6천400만 달러(1 조1천288억 원)에서 최대 85억 달러(9조9천 535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18만5천 개의 직 장이 사라진다고 예상했다. 또 주 관광산업과 각종 경제 회의 개최에도 악영 향이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 소수자 화장실 법이 제정되면 2018년 텍사 스 주 샌안토니오, 댈러스에서 열기로 한 미국 대학스포츠 남녀 농구 4강전의 장소가 바뀔 수
있다. 해마다 3월 오스틴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문화 행사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와 자동차 경 주(F1)도 차별 없는 다른 도시로 개최지를 옮길 게 자명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종교자유회복법마저 제정 되면 손실액이 부쩍 늘어난다는 게 연구진의 관 측이다. 페이팔, 도이체방크의 투자 철회와 함께 노스캐 롤라이나 주의 샬럿은 화장실 법 때문에 대형 스 포츠이벤트 2개가 취소돼 1억3천만 달러의 손 해를 봤다. 인디애나 주의 인디애나폴리스도 올 해 1월 각종 행사의 취소로 6천만 달러의 수익 감소를 경험했다.
VISION HUMOR 새겨 들어야지 한 제약회사 사장이 약효를 과대 광고한 혐의 로 재판을 받게 됐다. 먼저 검사가 과장 광고 증거를 조목조목 제시한 후 제약회사 측 변호 차례가 됐다. 그런데 변론에 나선 변호사가 한마디 하자 법 정에선 폭소가 터졌고 결국 제약회사 사장은 가볍게 풀려났다.
고 한 번만 말씀해주세요∼!” 방청객들도 박수로 함께 요청했다. 분위기에 휩쓸려 어르신은 한참을 망설이던 끝 에 마지 못해 입을 열었다. “지도 알끼다∼!”
변호사의 말은 이랬다.
금연결심 “여러분, 약장수 말을 곧이 믿는 사람이 세상 에 어디 있습니까?”
코피 아난, 로힝야족 인종청소 논란에
“학살 아니다”
할아버지의 사랑 고백
아내는 화가 나서 말했다.
미얀마군이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 ‘인종 청소’를 자행했다는 논란과 관련,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족 문제 자문을 맡은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학살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최근 사흘간 로 힝야족 학살 논란이 벌어진 서부 라카인주(州) 를 방문한 아난 전 사무총장은 전날 밤 기자회견 을 열어 로힝야족 인권 탄압 논란에 대해 우려 를 표명했다. 그는 “안보 문제와 시민의 자유가 상충해서는 안 된다. 안보를 위한 작전이 필요한 곳에서도 항상 민간인은 보호대상이어야 한다”며 “자문위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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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가 새해 금연을 결심하고 가족들에게 알 렸다. 새해 첫날이 며칠 지난 어느 날. 맹구의 아내가 방에 들어갔는데 맹구가 담배를 피우 고 있었다.
권 침해 보도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로힝야족에 대한 학살 주장에 대한 생각을 묻자 “학살이라는 표현은 법적인 검토와 사법적 결정을 필요로 하는 아주 심각한 혐의다. 그렇게 쉽게 내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신 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BBC와 인터뷰에서도 “그곳에는 긴장이 조 성되어 있고 싸움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누군가
80세 노부부가 TV 쇼에 출연하셨다. 사회자 가 할머니께 소원이 뭐냐고 물었다. 경상도에 서 나고 자란 어르신들이라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못 들어 보셨다고.
“당신, 새해부터 금연하기로 했잖아.”
한 번이라도 “사랑해∼”라는 말을 들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셨다.
“깜빡 잊어버렸어.”
당황한 맹구가 말했다.
“그런 걸 잊으면 안 되지.” 사회자가 할아버지께 강요 비슷하게 부탁드 렸다.
그러자 맹구가 대답했다.
“어르신∼ 방송에도 나오셨는데… 사랑해 라
“그게 아니고 방문 잠그는 걸 깜빡 잊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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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엔은 이런 잔혹 행위를 피해 3만 명에 육 박하는 로힝야족이 난민으로 전락했다고 밝혔 고, 국제이주기구(IOM)는 이 가운데 2만1천여 명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도피했다고 추 산했다. 한편, 지난해 총선을 통해 집권한 실권자 아웅산
수치에 의해 지난 8월 로힝야족 문제 자문위원 장으로 임명된 아난 전 사무총장은 지난달 말부 터 9일간 일정으로 미얀마를 방문해 논란이 된 라카인주 등을 둘러봤다. 또 그는 수치를 비롯해 틴 초 대통령, 민 아웅 흘 라잉 군 최고사령관 등도 면담했다.
미얀마군의 잔혹행위를 피해 방글라데시로 도피한 로힝야족
그랬던 것처럼 그 상황을 묘사하지는 않을 것”이 라며 “학살이라는 말을 쓸 때는 매우, 매우 신중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글라데시와 인접한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 마 웅토 등에서는 지난 10월 9일 무장세력에 의 한 경찰초소 습격사건으로 9명의 경찰관이 목 숨을 잃었다.
미얀마군은 이 사건의 배후에 이슬람 반군단체 가 있다고 보고, 이 지역을 봉쇄한 채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진행해왔다. 정부 측은 작전 대상이 경찰을 공격한 무장괴한 들이라고 밝혔지만, 현지 주민과 인권단체는 민 간인 학살과 성폭행, 민가 방화 등이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로힝야족 관련 기자회견하는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시리아군, 알레포 반군 핵심거점 탈환…
4분의 3 통제
머메이드 비치 지역 해안가 주택이 서쪽지역 주택 보다 30만불 더 비싸
키프로스 해역서 시리아 난민 27명 구조
Aerial view of properties at Mermaid Beach
시리아 정부군의 폭격을 받고 있는 알레포 동부의 모습
시리아 정부군이 6일 알레포 동부 반군 전략 거 점을 추가 탈환하는데 성공했으며, 반군 지역의 4분의 3이 정부군 통제에 들어갔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시리아군은 이날 알레포 동부의 전략 거점인 샤야르를 포함한 7 개 지구를 탈환했으며, 수세에 몰린 반군은 지 구전을 벌이며 저항하고 있다. 샤아르는 알레포 동부 중심의 가장 중요한 지역이라고 시리아인 권관측소는 밝혔다. 미국과 러시아가 알레포 휴전 협상의 표류를 놓 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존 케리 미 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의 협력을 끌어내 시리아 평화협상을 재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 구(나토) 외무장관 회담에서 “우리는 협상 재개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바샤르) 알아 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협상 의지를 보인 적이 44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알레포가 정부군에 함락되더라도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며 협상을 통한 사태 해결 노력 이 계속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케리 장관은 이번 주 후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다시 만나 시리아 사태를 논 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이 반군 측에 전열 을 재정비할 시간을 벌어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며 미국이 협상에 소극적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키프로스 당국은 자국 해역에서 표류 중인 선박을 발견, 알레포 난민촌 출신으로 보이는 시리아인 27명을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표류 선박의 선장이 혼자 제트 스키를 타고 탈출했다는 진술을 구조된 난민들로부터 확보했으며 임신부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고 국영 라디오가 전했다.
Mermaid Beach 지역의 바이어들은 Gold Coast Highway를 기준으로 바닷가 쪽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300,000까지 더 지불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Professionals Mermaid Beach 부동산의 Luke Henderson 중개인은 이 지역 주택의 경우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어 느 쪽에 위치해 있는 가에 따라 $300,000까 지 집값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였다. Mermaid Beach에서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서로 맞은 편에 똑 같은 주택이 있다면 현재 그 가격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고 Mr Henderson 은 말하였다. 이 지역에서 고속도로 서쪽에 위치한 주택들의 일반적인 가격대는 $700,000에서 $800,000 정도 하지만 고속도로 건너편에 있는 비슷 한 규모의 주택들의 가격대는 바닷가에 쉽 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이유로 $1,000,000에 서 $1,100,000 정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uke Henderson 중개인은 Mermaid Beach
에서 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똑 같은 두개의 주택이 있다면 그 가격의 차이가 상당할 수 있 다고 말하였다. 바이어들은 비록 그 거리가 100미터 혹은 100미터가 조금 넘는 거리일 지라도 바닷가에 가기 위해 고속도로를 건너가 는 것을 원하지 않는 다고 말하였다. 또한 사람들은 그들의 집이 고속도로 동쪽에 위치해 있다고 말함으로써 조금의 우월감을 느 끼는 것 같다고 Mr Henderson은 말하였다. 고속도로 양쪽에 위치한 주택들의 가격은 지 난 7년 동안 상당히 올랐지만 동 서쪽 간의 주 택가격의 차이도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Mr Henderson은 부동산은 로케이 션이다 라는 관념이 사람들로 하여금 고속도로 동쪽을 선택하게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따라 서 바닷가 쪽으로 모래에 닿을 때까지 한 걸음 씩 가까워 질 수록 집값은 점점 더 비싸질 것이 라고 Mr Henderson중개인은 말하였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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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 “북한위협 계속되는 한 미 해군 작전속도 유지하겠다” 요코스카 해군기지 방문 중, 오키나와 미군 훈련장 반환 약속
일본 해군기지를 방문한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가운데)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의 위협이 계 속되는 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미 해군의 작전속도가 가까운 장래에 완화될 가능성은 없 을 것으로 6일 내다봤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 중인 카터 장관은 한반도 등 북태평양 지역을 담당하 는 미 해군 7함대의 모항인 일본 가나가와(神奈 川) 현 요코스카 기지에 정박 중인 이지스 유도 미사일 구축함 ‘존 매케인’ 함을 순시한 후 연설 에서 이렇게 예측했다. 카터 장관은 “최근 아태 지역에서 미 해군은 매 우 분주하고, 작전속도도 특히 높은 편”이라며
미 해군 7함대
“예컨대 북한의 위협은 심각하며, 미국만이 북 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맞설 수 있는 전력 공급 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국제사회 의 제재와 비난에도 핵무기 개발과 탄도미사일 시험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카터 장관은 이날 와카미야 겐지(若宮健嗣) 방위성 부대신과 함께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항모 급 헬기탑재형 호위함 이즈모도 둘러봤다. 성조지는 현직 국방장관으로서는 마지막 일 본 방문이 될 것으로 보이는 카터의 일본 방문 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을 불과 몇 주 앞두고 우방인 일본을 안심시키기 위한 목적이
신용하의 금융칼럼 안녕하세요. J.P. Morgan의 호주 자회사 오드미네트(Ord Minnett)에서 투자 컨설팅 및 프라이 빗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는 프라이빗 웰스매니저 신용하 (Johnny Shin)입니다. 이번주에는 미국의 깜짝 대선 결과의 장본인, 도널드 트럼프 당선 대통령이 글로벌 경제 시장에 미칠 영향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제 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 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글로벌 금융 시장은 당일 큰폭으로 충격을 받는 듯 했지만 이내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는 중 입니다. 트럼프발 안도감은 호주 증시를 포함 해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 주식시장에만 반영이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선 이번 트럼프 대통령 의 선거는 브렉시트 (Brexit, 영국 유럽연합 탈퇴 투표)때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점점 더 포퓰리즘 정치가 전세계적으로 계속 힘을 얻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브렉시트 이후 트럼 프 대통령 당선 결과에서도 다시 확인이 되었습니다. 허나 향후 트럼프 당선 대통령이 과연 얼만 큼 실제 약속한 정책들을 실현시킬 것인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 선 트럼프 당선 이후 선진국 경제는 다시 활황을 띄고 있으나 신흥국은 추후 불확실성으로 인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바로 트럼프의 보호무역 주의 강화에 대한 우려가 주 원인 인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트럼프의 대외정책의 핵심은 미국 우선주의 (America First)로 대변되 고 있는 무역보호주의이고 이는 수출중심 국가들에게는 위협적일 수도 있다는 풀이입니다. 이는 내년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부임 후 과연 강경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일지에 따라 갈림길에 서게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비교적 완화적이고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사실이지 만 중국, 멕시코 등과의 불편한 관계에 있어 온건한 입장이 확인 되기 전까지는 신흥국의 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주요 경제 공약 중 또 다른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정 부 지출을 늘리고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것 입니다. 이는 경제 발전속도와 물가 상승률 (인플레 이션)의 기대감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동시에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 또한 존재하고 있으 며 이는 곧 미국 달러의 강세로 이어질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특히 미국 금리 인상의 우려는 미국 연방은행의 여러 총재들이 강경한 금리 인상 주장이 이어지면서 12월 달 미국 금리 인상의 확률은 80%대까지 상승해있는 추세입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추가로 이 루어진다면 신흥국 투자 자본에 대한 이탈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더해 보호무역 정책까지 이루어진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어보입니다. 앞서 언 급한 신흥국 경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트럼프의 정책이 조금 더 명확해져 야 할 것이며 두번째로는 미국 금리인상 우려감이 어느정도 완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으로는 우선 트럼프의 정책 공약들을 가시화해가는 현 과정에서 보호 무역주의에 대한 입장 이 차차 합리적의고 정당성 있게 변화할 것이라면 신흥국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은 충분히 점차 완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미국 금리,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이번 12월 금리 인상 전후로 크게 완화가 될 전망입니다. 우선 12월달 금리 인상이 가정사실화된 현 상황에서 미 연방은행의 중장기적인 전망은 아직까지 비교적 완화적이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하여 신흥국의 상대적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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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풀이했다. 카터 장관은 요코스카 기지 방 문 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만난 자리에 서 오키나와(沖繩) 현에 있는 주일미군 최대시 설인 ‘호쿠부(北部) 훈련장’의 일부를 오는 22일 일본에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미·일 양국은 미 국이 호쿠부 훈련장 7천800㏊ 가운데 4천㏊를 일본에 반환하기로 1996년에 합의했지만, 주 일 미군 병사의 일본인 여성 살해사건 여파 등 으로 반환 시기가 계속 늦춰졌다. 한편 미 해군 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이 고조되던 지난 3 월 최신형 이지스 통합 전투체계인 ‘베이스라인 9’(Baseline. BL 9)를 갖춘 알레이 버크급 이지
스 유도미사일 구축함 배리함을 요코스카 기지 에 배치했다. BL9 체계는 탄도미사일을 추적해 요격하면서 동시에 항공기 등을 상대로 한 대공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지스함의 통 합 대공ㆍ미사일 방어(IAMD) 능력을 크게 개선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이로써 7함대는 지난해 10월 배치된 같은 급의 구축함 밴 포드에 이어 모두 7척의 탄도미사일 방어함정을 보유하게 돼 전력이 크게 증강됐다. 일본도 아타고급 구축함 두 척에 BL9 체계 장착 을 결정해 북한의 미사일 위협 대응 능력을 향 상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경제 방향 분석
세는 불가피하더라도 최근과 같은 선진국과 신흥국 증시의 상반된 방향성이 지속될 가능성은 낮다 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주에도 알찬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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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트럼프 정부’ SEC위원장에 중국계 데브라 웡 양 부상 미국 ‘트럼프 정부’에서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이끌 새 위원장 후보로 중국계인 데브라 웡 양(57) 전 연방검사가 부상하고 있다.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 전 검사 가 6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를 방문해 도 널드 트럼프 당선인과 면담했다면서, 정권인수 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양 전 검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중국계 이민 2세대로 조지 W.부시 전 대통령 정부 때 인 2002∼2006년 캘리포니아 중부지구 연방 검사로 재직했다. 아시아계 여성으로는 첫 미국 연방검사였다. 그는 현재 대형 로펌인 ‘깁슨 던 앤드 크러처’ 의 로스앤젤레스 지역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 고 있다. WSJ은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으로 있다가 현재
세력이 위축된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가 자신이 관련된 정치보복사건 ‘브릿지 게이트’ 의 변론을 이 로펌에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사건의 수사 검사들의 말을 인용해 크리 스티와 양 전 검사가 친구 사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SEC위원장인 매리 조 화이트는 임기가 2019년까지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 하기로 하고 내년 1월 사임한다. 화이트 위원장은 강력한 금융규제를 주도해왔 다. 새 정부의 SEC위원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 에 따라 금융규제 완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 망되고 있다.
미국 연방검사 출신인 중국계 데브라 웡 양(왼쪽)이 5일(현지시간)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의 면담을 위해 뉴욕 트럼프타워에 들어서고 있다.
트럼프 “보잉 747 너무 비싸…새 에어포스원 구매계약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6일(현지시간) 새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구매계약을 취 소하겠다는 방침을 전격적으로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트위터에서 “보잉사가 새로운 747기종의 에어포스원을 만들고 있는데 비용 이 통제 불능 수준이다. 40억 달러(4조6천840억 원) 이상이다. 주문 취소다”라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현 정부에서 결정된 새 에어포스원 구매계약을 고비용을 이유로 취소 방침을 정한 것
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 트럼프타워로 들어 서면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새 전용기의 고비 용 문제를 거듭 지적하면서 “보잉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바라지만 그렇게까지 아니다”고 단 언했다. 40억여 달러는 너무 많다는 취지의 언 급이다. 미 공군은 앞서 지난 1월 보잉 747-200기종에 기반을 둔 현 에어포스원 기종을 최신 747-8기
종으로 교체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지금의 에어포스원은 747-200기종을 군사적으 로 변용한 것으로, 1991년 조지 H.W. 부시(아 버지 부시) 대통령 시절부터 사용돼 기종이 너무 노후화됐다는 지적에 따라 교체가 결정됐으며 오는 2018년 이후 공급될 예정이었다. 보잉사가 만들고 있던 새 에어포스원 747-8 기종은 2005년부터 생산됐지만, 그동안 고유 가 현상이 계속된 데다 경쟁 기종인 에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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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달러 지적하며 “보잉 돈많이 버는것 바라지만 그렇게까지 아니다” 보잉 주가 하락속 “현 계약규모 1억7천만 달러…최상 가격에 공급 기대” 트럼프 6월에 주식 전량 매각…작년말 기준 5만∼10만달러 보잉 주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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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대선후보로 확정된 지난 6월 이미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공개된 것으로, 미 언론은 트럼프 당선인의 과거 보잉 주식 여부 에 주목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5월 공개된 트럼 프 당선인의 회계보고서를 토대로 트럼프 당선 인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약 4천만 달러(약 468억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종 목은 은행주 석유주, 다른 일반 기업주 등 다양 했다고 보도했다. WP는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2013년 1월에 보 잉 주식을 매입했으며, 작년 말 현재 5만∼10만 달러(약 5천850만∼1억1천700만 원) 상당의 보잉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 트럼프 당선인은 2013년 1월 트위터에 “ 보잉 주식이 787기종 때문에 하락했다. 그래서 주식을 샀다. 보잉은 훌륭한 회사다”는 글을 올 린 바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이때 산 주식을 계속 보유하 고 있다가 지난 6월 다른 주식과 함께 한꺼번에 매각한 것인지, 아니면 중간에 되팔았다가 다 시 산 것인지 등 구체적인 거래 명세는 확인되
지금의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A380에 밀려 주문실적이 매우 저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계약 취소 트위터 이후 보잉 사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트위터 직전 주당 152.16달러였던 주가는 직후 149.75달러로 1.6% 빠졌다. 보잉사 측은 현시점에서 계약이 확정된 규모는 1억7천만 달러라고 밝히면서 “우리는 납세자들 입장에서 최상의 가격에, 최고의 대통령 전용기 를 공급할 수 있도록 공군과의 협력을 기대한다” 고 희망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 핑에서 관련 질문에 트럼프 당선인이 언급한 40 억 달러를 겨냥, “언급된 일부 수치는 보잉사와 국방부 간의 계약서 내용을 반영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하늘의 백악관’으로 불리는 에어포스원은 핵무 기 폭발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있고 첨단 미사일 요격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공중 급유가 가능하고 100명이 한꺼번에 식사할 수 있게 돼 있어 1주일 이상 하늘을 떠 있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당선인이 공화당의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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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았다. 다만 WP는 2013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보 잉의 주가가 약 70% 급등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WP는 트럼프 당선인이 주식을 매 각한 시점은 대선 본선에 앞서 본인 자금을 투입 할 때와 맞물린다며 주식 매각 대금을 선거에 사 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주식 매각으로 이
해충돌의 소지는 다소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뉴욕 기자 회견 때 대통령과 사업가로서의 이해충돌 소지 를 없애기 위해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겠다는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주식 매각 관련 내 용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손정의 면담… “日소프트뱅크 미국에 500억달러 투자” 일본 소프트뱅크가 미국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미 CNBC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소프트뱅 크의 투자 약속을 밝히면서 이에 따라 5만 개의 일자리가 미국에 새로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손 마사요
시(孫正義·한국명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을 만난 후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트위터에 자신이 대통령에 당 선되지 않았더라면 “(손 사장은) 결코 이렇게 하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
지 않았을 것”이라는 글도 올렸다. 손 사장은 앞서 1천억 달러(117조 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펀드 의 일부를 미국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손 사장은 일본과 중국에서 투자에 성공했지만, 미국에서는 이렇다 할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NEWS VISUAL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살처분 이 완료된 마릿수가 3주 만 에 400만 마리를 넘어섰 다. 지역별 닭, 오리 사육농 가 현황.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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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 전 문광부 차관
차은택,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 실장
차은택 “최순실과 고영태, 2014년 돈 가지고 싸워” 차은택 광고감독은 7일 “최순실 씨와 고영태 씨 사이에 돈을 갖고 싸움이 생겼다”고 말했다. 차 감독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이완영 의 원이 “최씨와 고씨의 사이가 나빠져서 이런 문제
가 불거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2014년 말에 둘이 싸워 양쪽에서 각기 저에게 따로 연락 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차 감독은 “왜 싸웠느냐”는 질문에는 “최씨가 고 씨의 집에 찾아갔다고 들었다. 집에서 물건과 돈 을 가지고 왔고, 그 돈이 (서로) 본인의 돈이라고
주장하면서 싸움이 생겼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종 前차관, ‘김연아 좋아하지 않는다’ 발언 “죄송하다” “적절치 못한 표현”… ‘왜 싫어하냐’ 질문엔 “말씀드리기가 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7일 과거 ‘피겨 여왕’ 김연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던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 전 차관은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
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관 련 사실에 대한 새누리당 최교일 의원의 질의에 “김연아 선수나 김연아 선수 팬들에게 적절치 못 한 표현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왜 김연아를 안 좋아했느냐’는 질문에는 “ 그건 제가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다”고 답변을 회 피했다. 김 전 차관은 그간 김연아와 관련한 자신의 발언
에 대해 부인해왔었다.
김기춘, 관저 사사로운 생활 몰라…
세월호 ‘머리손질’도 몰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세월호 침몰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 “박 대통령이 그날 청와대에 계셨다고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 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더 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언급 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그날 청와대에서 머리 손질을 하는데 90분을 소비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 알지 못했다. 대통령 관저에서 일어나는 사사로 운 생활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른다”라며 “제게 50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고 몇 시에 일어나시고 머 리를 언제 하고는 저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가 공식적인 일은 알고 있지만 관저 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며 “다만 그런 일이 없었다고 지금 다들 하고 있 기 때문에 저도 그런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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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고영태 “최순실, 모욕적인 말 하고 직원들 사람 취급 안해” “최순실 존경하느냐” 질문에 “아니다” / “차은택 직원 중 친한사람 있어 차은택을 최순실에 소개”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는 7일 최씨와의 관계에 대해 “최씨가 2년 전부터 모 욕적인 말을 하고, 밑의 직원들에 대해 사람 취 급 안 하는 행위를 많이 해서 좀 (싫어한다)”고 말했다. 고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 국조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새누리당 이완 영 의원이 “최씨를 존경하고 좋아하냐”고 묻자 “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씨를 알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빌로밀로라는 가방회사를 운영하고 있을 때 지인에게 연락이 와 가방을 보여주러 가면서 만났다”고 했다. 최씨의 측근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더블루케이 에 직원으로 있었지 측근이라는 것은 사실무근”
이라고 했다. “왜 최씨에게 차은택 감독을 소개했느냐”는 질문 에는 “최씨가 광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을 소개 시켜 달라고 했고, 차씨의 직원 가운데 친한 동 생이 있어서 소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씨와의 관계가 차 감독 때문에 소원해졌 고, 이 때문에 앙심을 품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대신 “2014년 말께 차 감독이 광고에서 미흡하 다는 판단을 하고서 잘못 소개했다는 생각을 가 졌다”고 말했다. 고씨는 “최씨가 연설문을 고치는 것을 좋아한다 는 말을 했냐”고 하자 “좋아한다는 말은 하지 않 았다. 연설문을 고치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왼쪽부 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나란히 앉아 있다.
답했다. 그러면서 “2015년 초에 TV조선을 찾 아간 적이 있다. 대통령 순방일정이나, 차은택
의 기업 자료, CCTV 자료 등 여러 가지를 가져 갔다”고 말했다.
“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 핵심증인 불출석 질타 쏟아져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는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출석하지 않으면서 여야 위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김성태 위원장은 개회 직후 “최순실 등 의한 국 정농단 조사인데 최순실이 참석하지 않아 ‘최순 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라고 한다”며 “국정농단 인물들이 얼마나 후안무치·안하무인이었는지 여 실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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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 전 민정수석 등 11명에 대해서는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했다. 여야 위원들 역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 구했다.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
한 맹탕 청문회로 국민들은 여길 것”이라며 “세 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미용을 했다는 미용실 원장의 증인채택은 물론 외부인 출입은 없다고 증언했던 청와대 이영석 경호실 차장에 대한 재 출석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청와대의 거듭된 위증과 국조 방해 문제는 도를 넘었다. 전 오늘 위원장님 중심으로 청와대에 대한 가장 가까운 시간내에 현장조사와 특별청문회를 요청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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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현장조사를 조속히 실시해달라”고 했다. 같은당 안민석 의원은 “제3의 국가 어딘가에 있 을 정유라에 대해서도 동행명령이 가능하게 해 달라”고 했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최순실 씨가 ‘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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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이유로 댔다는 점을 문제삼아 “최씨가 본인 이 공황장애라고 적었는데, 또박또박 쓴 것을 보 면 정신적 문제가 없다. 공황장애라는 의미를 모 르고 적은 것 아닌가 의심이 든다”고 출석을 촉 구했다. 김 위원장은 위원들의 지적이 잇따르자 “단호한
의지로, 청문회를 개최해서라도 진실을 밝혀내 겠다. 현장조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반드시 접 근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새누리당 간사인 이완영 의원은 “동행명 령장 발부를 여야 간사들의 협의도 거치지 않 고 일방적으로 위원장이 의결한 것에 절차상으
로 유감스럽다”며 “저도 개인적으로는 동행명 령에 찬성하지만, 절차에 대해 의논한 바는 없 다”고 했다.
수능 지난해보다 어려웠다… 국어·수학 만점자 비율 감소 국어·수학 가·영어 표준점수 최고점 상승 / 한국사 58%가 3등급 이상…탐구영역 선택과목 간 난이도 차이 줄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와 수학 영역이 지난해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와 수학은 만점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감소 했으며 특히 수학은 현행 선택형 수능체제가 도 입된 2005학년도 이래 두번째로 만점자 비율 이 낮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7일 발표하고 수 험생에게 성적표를 배부했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은 국어 139점 (0.23%), 수학 가형 130점(0.07%), 수학 나 형 137점(0.15%), 영어 139점(0.72%)이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수학 나형만 표준점 수 최고점이 2점 낮아졌고 수학 가형은 3점, 영 어는 3점씩 최고점이 상승했다. 지난해 A, B형 으로 치러졌다가 올해부터 통합형으로 바뀐 국 어 영역은 3점(B형 대비)∼5점(A형 대비) 상 승했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 험이 어려웠다는 의미다. 표준점수는 원점수와 평균이 얼마나 차이 나는
지 나타내는 점수여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 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반대로 시 험이 쉬워 평균이 높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진다. 만점자 비율 역시 국어 0.23%, 수학 가형 0.07%, 수학 나형 0.15%, 영어 0.72%로, 영 어 영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줄어들었다. 특히 수학의 경우 가형과 나형 모두 만점자 비 율이 최근 5년간 가장 낮았다. 현행 선택형 수능 제도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후로 보면 수학 가형은 2011학년도(0.02%)에 이어 두번째, 수학 나형도 2009학년도(0.11%)에 이어 두번 째로 만점자 비율이 낮았다. 영어 영역 만점자 비율은 지난해 0.48%보다 0.24%포인트 상승했다. 1등급과 2등급을 나누는 1등급 커트라인은 국 어 130점, 수학 가형 124점, 수학 나형 131 점, 영어 133점이었다. 대부분 영역은 지난해 와 올해 1등급 커트라인이 비슷했으나 수학 나 형은 1등급 커트라인이 지난해 136점보다 5점 낮아졌다.
강상진 수능 채점위원장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Commercial law 18 (비즈니스 매매) 리스의 임차인이 회사인 경우 보증인은 보 통 해당 회사의 임원이 개인 연대보증을 하 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상업리스의 보증인 은 연대보증 즉 임차인과 동등한 책임과 의 무를 가진 지위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임 차인의 계약위반에 의한 건물주의 권리행사 는 임차인과 보증인에 대하여 동시에 행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건물주가 해당 소유권 을 양도했을 경우에도 보증인의 책임과 의 무는 소멸하지 않으며 그대로 잔존합니다. 다만 그러한 새로운 건물주의 보증인에 대 한 권리유지는 임차인에 대한 적절한 통 지와 기존 상업리스에 명문화가 선행되어 야 할 것입니다. 기존 상업리스에서의 명문 화, 즉 다시 말하면 건물주가 바뀌어도 보 증인의 지위는 유지된다는, 구절이 없을 경 우에도 보증인의 책임, 의무가 지속된다는 원칙은 다수의 판례에서도 입증된바가 있 습니다.
장에 나왔을 경우 ( Power of Sale) 관련 상 업리스가 은행의 동의를 구하지 못한 경우 새로운 건물주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불안한 지위의 임차인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3년 이상의 임차인은 반드시 은행의 동의여부를 확인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은행이 담보가 설정되고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3년 이상의 상업리스를 줄 경우 에는 반드시 은행의 동의를 구해야 할 것입 니다. 특히 물건법에서는 3년 이상의 상업리 스는 등기와 더불어 은행에 동의를 구하지 못 할 경우에는 임차인을 은행이 담보권자로 서 Trespassers(불법적인 침입자)로 간주할 수가 있겠습니다. 특히 건물주가 Mortgage 를 내지 못하여 은행에 압류되어 부동산 시
상업리스는 비즈니스 매매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본 칼럼에서 다루어 왔 던 상업리스에 있어서의 중개업자의 역할, Lease 계약전의 문서들, 허용범위, 제한사 항, 임대목적물, Outgoings, 유지보수, 임 차인의 권리, 리스의 양도, 보험, Option, Ratchet Clause, Default, 포기, 보증 등 을 이해하시면 많은 도움에 되리라 생각됩 니다.
한편 위임권한 ( Power of Attorney)에 있 어서는 임차인은 건물주나 제 3자를 로 선 임함으로써 리스의 등기 및 등기의 해제, 권 리의 이전등의 일을 부여하는 것이 보통입 니다. 그러한 위임권한은 취소될수 없는 위 임권자의 권리의 성격이 짙으므로 권한내에 서의 위임권자의 실행은 보장받을수 가 있 겠습니다. 기타사항으로는 외국인이 25년 이상의 Leasehold를 구할 경우에는 반드시 Foreign Ownership of Land Register Act 에 의해 Lease후 90일 이내에 보고해야만 할 것입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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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신도시 신종 성매매
‘쓰리노’ 기승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지역에 신종 성매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단속이 요구된다.
한국의 수능 수험생
올해부터 필수과목이 되면서 절대평가 방식으 로 등급을 매기는 한국사 영역은 1등급을 받은 학생이 21.77%(12만227명)였으며 전체 학생 의 57.5%가 3등급 이상을 받았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중 55.7%가 선택한 사회·문화의 만점자 비율이 0.57%로 가장 낮았다. 반면 만점자 비율이 가 장 높았던 과목은 세계지리(5.74%)였으며 이 어 한국지리(3.13%), 생활과 윤리(2.94%) 등 의 순이었다.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생명과학 Ⅱ의 만점 자 비율이 0.25%로 가장 낮았고 이어 화학 Ⅱ(0.36%)와 생명과학 Ⅰ(0.37%) 순이었다. 과학탐구에서는 생명과학Ⅰ 응시자가 가장 많
았다.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는 사회탐구 가 최고 3점, 과학탐구가 5점으로 나타났다. 이 는 지난해 사회탐구에서 최고 6점, 과학탐구에 서 최고 13점까지 차이가 났던 것과 비교하면 과목별 난이도 차이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 석됐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9개 과목 중에서는 아 랍어 응시자가 5만2천626명으로 응시자 중 71.1%를 차지했다. 아랍어 응시자 비율은 지 난해 52.8%보다 18.3% 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55만2천297명이었으며 이 중 재학생은 42만209명으로 76.08%였다.
7일 경찰과 유흥 업계 등에 따르면 키스방, 오피 스텔 성매매 등 불법 성매매업소에 대한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 이후 일산동구 라페스타 등의 노 래 클럽을 중심으로 신종 ‘쓰리노(NO)’ 즉석 성 매매가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쓰리노는 옷·속옷·스타킹이 없다는 업계 용어로 통용되고 있다.
일산 동구 먹거리촌인 라페스타를 중심으로 서 구 등에 노래 클럽과 주점 10여 곳이 현재 성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업소는 ‘1인당 현금 10만원에 아가씨 선택 가능, 맥주와 안주 무한리필’이란 전단지를 저녁 마다 라페스타에 무차별 살포하고 있다. 또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식당 등을 다니며 손님
콴타스와 캥거루 마크 (2) 지난호에서는 다니엘 아마디오라는 사람이 “Flying Kangaroo”라는 단어를 와인과 관련 하여 출원한 상표에 대해 콴타스 항공이 이의 신청한 것까지 소개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특허청의 심판관은 콴타스가 저 명성을 획득한 것은 캥거루 마크이지 “Flying Kangaroo”라는 단어는 아니라고 지적하면 서도, 캥거루 마크가 콴타스에 의해 오랜 시 간 호주에서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아마디오 가 “Flying Kangaroo”를 와인과 관련하여 사 용할 경우 해당 와인이 콴타스에 납품하는 와 인으로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다면서 상 표법 42(b)항 (상표가 실정법과 충돌할 때 등 록을 거부할 수 있는 조항)을 근거로 아마디 오의 출원 상표를 거절 결정했습니다. 한편, 2010년에는 퀸스랜드에 거주하는 루 크 존 에드워드 (Luke John Edwards)라는 사람이 티셔츠에 캥거루 모양이 들어간 상표 를 출원했고 콴타스가 이의를 신청했습니다. 콴타스는 에드워드의 상표가 이미 등록된 콴 타스의 두 종류의 상표 (캥거루 마크와 꼬리 날개 캥거루 마크)와 기만적으로 유사하고 커 버하는 물품 (의류)이 콴타스 상표가 커버하 는 서비스 (광고, 홍보, 머천다이징 등)와 연 관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콴타스 의 주장은 특허청 심판과정에서 받아들여지
지 않았고 이에 콴타스는 연방법원에appeal 을 했습니다 (Qantas Airways Limited v Edwards [2014] FCA 729). 이 사건에 대한 연방법원의 재판 결과가 최 근에 나왔는데 Yates 판사는 결정문에서 우 선 콴타스가 근거로 삼은 두 종류의 등록 상 표 중 캥거루 마크는 에드워드의 상표와 유사 하지 않지만 꼬리날개 캥거루 마크는 기만적 으로 유사하다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콴타스 의 지정 서비스 (광고, 홍보, 머천다이징 등) 가 에드워드 상표의 지정상품 (의류)과 다른 점을 지적하며 과연 이 두 서비스/상품 간에 견련성이 있는가를 문제 삼았습니다. 아울러 Yates 판사는 콴타스가 캥거루 마크 관련 주 지 저명성을 획득한 것은 인정하지만, 콴타스 가 실제 캥거루 마크를 사용할 때에 또 다른 레퍼런스인 “Qantas”라는 단어를 항상 병기 해서 사용하고 캥거루 마크도 주로 비행기 꼬 리 날개에 사용한다는 점을 들어, 애드워드의 티셔츠 상표가 항공기 기내품용 의류에 사용 되지 않는 한 소비자들에게 출처 오인을 일 으킬 가능성이 무척 낮다고 판시했습니다. 결 국, 콴타스의 참패로 끝났는데 캥거루 마크가 전 산업 영역에 걸쳐 콴타스가 독점권을 주 장할 수 없다는 것이 법원의 입장인 것 같습 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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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December 2016
들에게 명함을 일일이 나눠주는 등 다양한 방법 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들 업소는 노래방 시설을 갖춰놓고 손님 1인 당 1시간 기준 현금 10만원을 받고, 카드 결재 시에는 3만∼4만원의 웃돈을 더 받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들 업소중 몇 군데를 찾아본 A(44) 씨 는 “’이용 시간이 45분이 되면 업주가 들어와 시 간이 다 됐다’며 시간 연장을 유도하기도 한다” 면서 “유흥접객부 여성은 10만원을 더 내면 현 장(룸)에서 성매매도 가능하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이들 업소는 간판만 노래 클럽이나 주점일 뿐 유 사성행위는 물론, 불법 성매매까지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또 다른 신 변종 불법 성매매업소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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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인 것으로 파악된다. 상황이 이런데도 단속기관인 고양시 일산서구· 동구 경찰서 생활질서계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 지 않고 있다. 이들의 영업 방식이 전화예약, 업소 위치 미기재 등 오피스텔 성매매와 사실상 동일한 데다, 별도 의 ‘상담 실장’을 통한 단속 차단과 예약 등이 이 뤄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시와 경찰 관계자들은 “키스방, 오피 스텔 성매매 등에 대한 관련법 강화와 경찰의 지 속적인 단속을 피해 또 다른 방법으로 성매매가 이뤄지는 것 같다”며 “불법성매매 근절 등을 위 해 즉각적인 확인과 함께 적극 단속에 나서겠다” 고 말했다.
“사법당국 못 믿는다”…
가난 소년들 살인자로 몰아간 검경·법원 십수 년 전 사건 범인 뒤바뀌어…최근 재심서 ‘무죄’ 검찰·경찰 ‘사과’…피해자 형사보상·국가배상 진행
사이드미러 움직이려다
車창문 갑자기 닫혀 질식사 창문 개폐장치 조작 실수로 창문에 목이 낀 70대가 숨졌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8 시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산악도로에서 덤프 트럭을 운전하던 윤모(72) 씨는 조수석 사이드 미러가 젖혀진 것을 발견했다. 이에 윤 씨는 도로 한 편에 트럭을 정차한 뒤 조 수석으로 옮겨가 창문을 내리고 얼굴을 내민 상 태에서 손을 뻗어 사이드미러를 움직였다. 사이드미러를 조작하던 중 윤 씨는 조수석 문짝 의 창문 개폐장치를 실수로 누르고 말았다.
순간 창문이 급하게 닫히면서 목이 끼어 사망 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돌출형이어서 몸에 닿기만 해도 작동을 해 윤 씨가 질식사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창문이 올라가면 ‘내리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순간 당황하면 속수 무책 당할 수밖에 없다”며 “평소 안전에 대한 경 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무죄 선고받은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피고인들
십수 년 전 전북지역에 사는 소년 4명은 씻을 수 없는 악몽을 겪었다. 우연히 각자 다른 사건에 연루되면서 강도치사범과 살인범으로 몰린 것 이다. 이들에게는 ‘살인의 기억’이 없었다. 경찰 의 폭행과 억압, 거짓 진술 강요만이 뇌리에 남 아있을 뿐이다. 지난 1999년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과 2000년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은 소년들의 청춘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불우한 10대 용의자, 강압수사, 진범 추정인물
등장, 복역, 재심서 무죄, 박준영 변호사의 조력 등 두 사건은 닮은 요소가 많다. 열 명의 죄인을 놓치더라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 을 만들지 말라는 것은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이 다. 이 대원칙이 무너지면서 이른바 ‘삼례 3인조’ 와 약촌오거리 소년의 삶도 함께 어그러졌다. 이들의 사연을 정리한다.
‘17년 만에 벗은 누명’…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크리스마스 파티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호주에 서는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의 수고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또한 직 원들간의 친목과 단결을 도모 합니다. 이러 한 여러사람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비용을 처리하는 방법들에 대해 안내해 드리 겠습니다. 파티나 회식에 쓰여진 비용은 접대식사비로 분류됩니다. 특히 외부에서의 회식 즉 레스 토랑 등지에서 행해지는 회식의 경우는 오락 성이 동반된 접대식사비라고 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Fringe Benefit Tax (FBT) 가 적용 됩니다. Fringe Benefit 란 고용주가 직원이 나 그 가족들에게 제공하는 급여외의 혜택입 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는 회사 상사들과 식 사하는 것을 전혀 즐기지 않아 하나도 오락적 이 아닌데 왜 이에 대해 오락성이 동반된 접 대식사비 Fringe Benefit Tax 가 적용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비용에 대해서는 실제방법 (Actual method) 이나 또는 50/50 방법을 사용하여 FBT 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실제방 법을 쓸 경우는 파티비용이 직원들과 그 가족 들에게 쓰여진 부분과 그 외의 사람들에게 쓰 여진 부분을 구분해야 합니다. 직원들이나 그 가족들에게 쓴 파티비용에는 FBT 가 적용 됩니다. FBT 가 부과된 비용에 대해서는 비
용처리가 됩니다. 하지만 고객이나 거래처 관계자들에게 쓴 파티비용은 FBT 가 적용되 지 않으며, 비용처리도 되지않습니다. 50/50 방법을 쓸 경우는 계산방법이 간단합 니다. 이유는 회식에 누가 참석 했나를 구분 할 필요 없이 전체 회식비용 중 50% 에 대해 서는 FBT 를 내고 동시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비용처리를 합니다. 하지만 이 50/50 방법 을 쓸 경우에는 회식비용에 관한 소액혜택면 세 이라는 것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소액혜택 면세란 $300 미만의 혜택을 가끔씩 또 비정 규적으로 직원이나 그 가족에게 제공했을 경 우 FBT 를 내지 않아도 되는 혜택입니다. 하 지만 이런 면세혜택이 적용된 비용들은 비용 처리 되지않습니다. 참고로, 각각 다른 성격의 혜택들이 제공 되었 을 경우, 그것들을 합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당 크리스마스 회식비용이 $250 이고 또 크리스마스 선물비용이 $250 일 경우는 합산하여 $500 이 되는 것이 아니 라, 각각 $300 미만씩의 혜택으로 간주 되어 소액혜택면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 스 파티에서 선물을 줄 경우는 그 선물의 성격 에 따라 비용처리가 달라집니다. 이에 관해서 는 다음 칼럼에 계속 하겠습니다. 풍성하지만 알뜰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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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옥살이를 한 30대 청년 세 명은 지난 10월 사건 17년 만에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 최대열(38)씨 등 동네 선후배 3명은 1999년 2 월 6일 오전 4시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 나라슈 퍼에서 발생한 3인조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강도들은 주인 유모(당시 76) 할머니를 질 식사시킨 뒤 현금과 패물 등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이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였다. 경찰에 붙잡힌 ‘삼례 3인조’는 가정형편이 어려 운 지적장애인 데다가 배움이 짧은 19∼20세의 청소년이었다. 경찰 수사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한 이들은 각자 징역 4∼6년을 선고받고 출소했다. 그런데 같은 해 11월 이 사건의 다른 용의자 3 명이 부산지검에 검거돼 범행 일체를 자백했지 만, 전주지검에 이첩된 뒤 자백을 번복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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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사건이 발생한 지 17년이 지나 공소시효는 지났 고 사건 기록도 모두 폐기됐다. 이들을 변호한 박준영 변호사는 지난해 3월 유 가족이 보관 중인 현장검증 동영상과 진범 추정 자들의 사건 기록을 근거로 전주지법에 재심을 청구했다. 이들 중 한 명은 “흐릿한 기억이지만 현장검증 때 한 경찰은 ‘너희는 배우고 나는 감독이다’란 말까지 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 와중에 또다시 사건 결과를 뒤엎을만한 반전 이 생겼다. 당시 ‘부산 3인조’로 지목됐던 이모(48)씨가 자 신이 범인이라며 자백하고 피해자의 묘소를 찾 아가 참회한 것이다. 이씨는 “당시 검찰에서 조사받을 때 죄를 인정 하고 자백했지만, 검찰은 우리가 범인이 아니라 고 했다. 그때 제대로 처벌받았다면 이런 마음의
박준영 변호사
짐은 없었을 것이며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짐을 마음속에 얹고 살다 보니 죄책감으로 스스로 위 축됐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재판에서도 범행 당시 눈이 내렸던 상황과 범행 도구, 사건 현장 내부 구조, 범행 시 청테이 프 사용, 유 할머니의 입에 물을 부은 상황, 할 머니를 상대로 인공호흡을 했던 사실 등을 정확 히 설명했다. 이씨는 재심 선고 전날에는 당시 현장에 있었던 유 할머니의 조카 며느리를 만나 “그날 일은 모 두 잊고 사셨으면 좋겠다. 삼례 애들도 우리 때 문에 고생했는데 잊고 살았으면 한다”고 사과 했다. ‘삼례 3인조’에게도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지난 10월 28일 강도치 사 혐의로 기소된 최대열, 임명선, 강인구 씨 등 3명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당시 최씨 등의 자백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심을 맡은 장찬 부장판사는 “17년간 크나큰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은 피고인들과 그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법원으 로서는 설령 자백했더라도 정신지체로 자기 방 어력이 부족한 약자들이라는 점을 살펴 좀 더 관 심을 가지고 자백에 대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부분에 대해 면밀히 살피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 고 유감스럽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재심 선고 직후 임명선씨는 “제가 교도소에 있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이제 하늘나라에서 기뻐 할 것”이라며 “앞으로 새 출발 하는 의미에서 열 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들의 기구한 사연은 연극 ‘귀신보다 무서운’으 로 제작돼 공연 중이다.
목격자에서 살인자로 몰린 소년…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2000년 8월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한 최모 (32)씨는 한순간 청춘을 송두리째 잃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최씨는 10대 초반부터 오토 바이를 타고 다방에서 배달일을 했다. 최씨는 2000년 8월 10일 새벽 2시께 전북 익산 시 영등동 약촌오거리 부근에서 오토바이를 몰 고 가다 끔찍한 현장을 목격했다. 길가의 한 택 시 운전석에서 기사 유모(당시 42)씨가 피를 흘 린 채 쓰러져 있었다. 예리한 흉기로 12차례나 찔린 유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그날 새벽 숨을 거뒀다. 최초 목격자인 최씨는 경찰의 참고인 조사에서 “ 현장에서 남자 2명이 뛰어가는 모습을 봤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를 범인으로 몰았다. 56
경찰은 최씨가 택시 앞을 지나가다가 운전기사 와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오토바이 공구함 에 있던 흉기로 유씨를 살해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의 강압에 못 이겨 한 거짓 자백은 독이 됐 다. 경찰 발표와는 달리 최씨가 사건 당시 입은 옷 과 신발에서는 어떤 혈흔도 발견되지 않았다. 재판은 정황증거와 진술만으로 일사천리로 진 행됐다. 살인범으로 전락한 최씨는 징역 10년을 선고받 고 2010년 출소했다. 수감 생활 중에는 진범이 잡혔다는 소식도 접 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2년 8개월이 지난 2003년 3 월 이 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다는 정보를 확보 했다. 당시 용의자로 지목된 김모(당시 19)씨는 경찰 에 붙잡히자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그의 친구 임모 씨로부터는 “사건 당일 친구가 범행에 대해 말했으며 한동안 내 집에서 숨어 지 냈다”는 진술까지 확보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물증이 발견되지 않은 데다, 김 씨와 그의 친구가 진술을 번복하면서 수사는 흐 지부지됐다. 직접 증거가 없어 검찰은 기소조차 못 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달 17일 최씨에 대 한 재심에서 “경찰·검찰 수사과정에서 한 최씨의 자백 동기와 경위를 수긍하기 어렵고 내용도 허 위자백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사건 16년 만에 굴레를 벗은 것이다. 최씨는 무죄 선고 직후 “아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돼서 좋다”고 말했다. 검찰은 최씨가 무죄를 선고받은 당일 사건 당시 풀어줬던 김모(35)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체포 해 구속기소 했다. 김씨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시신 부검 결과와 범행 도구를 봤다는 진술 등 (김씨의 살인을 입증할) 관련 자가 많아 혐의를 밝히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 혔다. 현재 이 사건을 소재로 영화 ‘재심’(가제)이 제작 중이다. 배우 정우와 강하늘이 주연을 맡았다. 이들을 도운 박준영 변호사는 “진실은 세월에 묻 히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두 사 건 모두 공권력이 헌법이 보장하는 약자에 대한 배려를 짓밟았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형사사건 재심에서 잇따라 무죄가 선고 되자 검찰과 경찰은 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만간 두 사건에 대한 형사보상과 국가배상 절 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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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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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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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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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30 382 526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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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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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가결시 軍 통수권 등 대통령 권한정지…
NEWS FOCUS
의전·경호는 유지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공식일정없이 관저생활하며 탄핵심판 대비 / 헌재 탄핵 최종 확정시 연금 등 예우조치는 대부분 박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7일로 이틀 앞으로 다 가오면서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박 대통령의 신분상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헌법은 65조에서 “탄핵소추의 의결을 받은 자는 탄핵심판이 있 을 때까지 그 권한 행사가 정지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71조 는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탄핵안이 가결되면 박 대통령의 권한행사는 중지되 고 황교안 국무총리가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권한행사 중지 시점은 국회의 탄핵의결서 사본이 박 대통령에 게 전달되는 때다. 헌법상 대통령은 국가원수 및 행정부 수반의 지위를 갖고 있는데 이때부터 박 대통령은 이에 대한 권한을 행 사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의 헌법 권한 대통령이 헌법상 갖는 권한은 ▲ 국군통수권 ▲ 조약체결 비준 권 ▲ 사면·감형·복권 ▲ 법률안 거부권 ▲ 국민투표 부의권 ▲ 헌법개정안 발의·공포권 ▲ 법률개정안 공포권 ▲ 예산안 제출 권 ▲ 외교사절접수권 ▲ 행정입법권 ▲ 공무원임면권 ▲ 헌법 기관의 임명권 등이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되면 국무회의 주재, 공무원 임명, 부처 보고 청취 및 지시, 정책현장 점검 등 일상적으로 해 오던 국정 수행은 못 하게 된다.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직무가 정지된 이후 관저에서
생활하면서 공식적인 일정은 하지 않았다. 신문과 책을 보거나 기자단과 산행하는 등 비공식적 일정만 가졌으며 정치적 언행 도 자제하고 탄핵심판에 대비했다. 따라서, 예단하기는 이르지만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박 대통령 도 노 전 대통령과 비슷하게 관저 생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돼도 경호와 의전은 이전대로 제공되 는 등 대통령으로서의 신분은 그대로 유지된다. 월급도 종전대 로 받지만, 일부 업무추진비 성격의 급여는 받지 못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다만 노 전 대통령 때와 마찬가지로 의전과 경호의 경우 황 총리 에게도 권한대행 수준으로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비서실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나 대통령이 아닌 대 통령 권한대행을 보좌하는 것으로 역할이 변화할 것으로 보인 다. 노 전 대통령 때도 대통령 비서실장은 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 의 결과를 권한대행에게 보고하는 등 권한대행을 보좌하면서 국정 실무를 챙긴 바 있다. 한편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박 대통령 탄핵이 최종 확정될 경우 박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예우법’에 따른 혜택을 대부분 받지 못 하게 된다. 정상적으로 퇴임할 경우 연금, 비서관·운전기사 지원, 무료진료 등의 예우 조치가 이뤄지는데 탄핵으로 물러날 경우에는 경호 외 다른 혜택은 박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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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정기 총회 소식 11월 19일 토요일, 여러 분들께서 참석하신 가 운데 정기총회가 진행됐습니다. 주요 결정 사항 은 하기와 같습니다. •24대 현광훈 회장 25대 한인회장 재 당선 •감사 보고: 12월 재무연도 종료 후 교민 신문 을 통해 보고 •기존 한인회 건물 판매 상황 보고 : 보수 후 계 속 판매 예정 •한인회관 입주 관련 보고: 커뮤니티를 위한 정 부 건물에 저렴하게 입주할 수있을 전망. •정관 개정 : 기존의 정관에 호주의 법을 준수 한다는 내용과 한국과 호주 양국의 관계를 돕 는다는 항목 추가. •자세한 내용은 한인회 홈페이지 ksqld.org에 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인권영화제 민주평통의 주관으로 북한인권 영화제가 12월 10일 7-9시에 순복음교회에서 열립니다. The Wall 이라는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며 영어 자막 과 간단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설명이 제공됩 니다. 북한의 인권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학생, 교민, 현지인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경남 농산물 판매 새해를 앞두고 경남의 깨끗한 먹거리를 다시 판 매합니다. - 12월 11일 브리즈번 중앙장로교회10시~4시 - 12월 17일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시간 재
공지)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무료 법률 상담은 금전적 상황이 매우 어렵고 도 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된 상황에 처해 있 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의 김태규 변호사 님께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11월 10일, 12월 8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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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Korean Culture Day 행사 다가오는 12월 3일에 개최하는 Korean Culture Day 행사에 다음과 같이 Food stall을 운영하실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습니다. 관심 있는 분 과 단체에서 많은 신청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3시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옆 잔 디밭 – Woodroffe Park – - 지정 메뉴 1. 불고기 덮밥 또는 제육볶음 덮밥, 2. 잡채 덮밥 3. 호 떡 4.만 두 5.김 밥(즉석말이) 6. 오뎅 과 떡볶기
7. 빈대떡 과 김치부침개 8. 산적과 생선전 이상, 8 가지 품목중 선택 해 주세요. ( 주최측과 상의 해주세요) - 텐트(3 m x 3 m)를 원하시는 경우 $100, 텐 트(3 m x 3 m)를 가져오시는 분은 $50 입니
다. 입점을 원하시는 분은 11월 6일까지 골 드코스트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0411 378 391 김 광연
순회영사 방문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브리즈번 순회영사 - 일시 : 2016.12.14(수) 13:00~16:00 2016.12.15(목) 09:00~16:00 (점심:12:00~13:30) - 장소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 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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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주소를 기재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 일시 : 2016.12.16(금) 09:00~12:00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Performing Arts Room 1 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순회영사에서 처리하는 민원업무, 유의사항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한 여권, 인감, 부동 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만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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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 (www. koreasydney.net)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고 사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 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반드시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에서 즉시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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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December 2016
BULLETIN BOARD
교민 동정 QLD한인골프회 2016년 연말결산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 니 많은 참석 있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말대회인 많큼 남자1.2부 와 여자부로구분하여 1.2.3등 시상 파3 전홀니 어시상등 다양한 시상코너를 만들고 평소때보다 한단계 업그래이드한 상품을 준비했으며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한 행운권추첨 코너및 상 품도 푸짐합니다.(행운권1등 상품은 쿠쿠전기 압력밥솥으로 결정했음) 그리고 점심은 스시 뷔폐로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분들이 도네이션 해주셨 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일시:12월19일(월)9시 - 장소:카브룩골프장 - 회비:$35(그린피 점심 간식 시상일절) 축하드립니다 -11월남자부 : 1등 이상욱, 2등 정석호, 3등 이인행 - 11월여자부 : 1등 윤형숙, 2등 박현미, 3등 김지현 - 회장 서효진0430202239 - 부회장 전인숙0405596580
12월 열린법회 안내 정토회의 열린법회는 가까운 지역의 이웃들과 함 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의문들에 대해 따 뜻하고 명쾌한 해법을 제사하는 법륜스님의 영상 강좌를 들으면서 자기안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행 복 이야기 마당입니다. 불교의 형식을 떠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12월 4일, 18일(일요일) 10시 - 문의 : 0422 154 364
제3회 호주한글학교 청소년 캠프 호주한글학교협의회가 주관하고 시드니한국교육 원이 후원하는 제3회 호주한글학교 청소년 캠프 가 다음과 같이 개최됩니다. 동 캠프는 다음 세대 를 이끌어갈 재외동포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Gold Coast 한인경로회 한국 전통 문화 및 예절 교육 등 여러 주제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바 랍니다. - 일시 : 2017년 1월 4일 ~ 5일 (1박 2일) - 장소 : The Tops Conference Centre 51 Bendena Garden Stanwell Tops NSW 2508 - 대상: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호주 한글학교 협 의회 회원학교 재학생) - 참가비: $100 (후원금 환영) - 내용: 한국어, 한국 전통 문화, 한국 현대 문화, 예절 교육, 리더십 교육 등 - 소집: 2017년 1월 4일 오전 9시 (스트라스필 드, 이스트우드) - 해산: 2017년 1월 5일 오후 5시 (스트라스필 드, 이스트우드) - 참가 신청 제출 마감 및 신청서 다운로드 : 12월 5일까지 www.auskec.kr ---> 한글학교공지사 항 (KLES NEWS) - 신청서 제출 및 문의 : koreanschools.org. au@gmail.com
2016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 모집 재외동포 국내교육 위탁기관인 국립공주대학교에 서는 ‘2016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운영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동포학 생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2016학년도 재외동포학생 동계 학교 - 모집 기간 : 2016.11.9 ~ 2016.12.23 - 교육 기간 : 2017.1.5 ~2017.1.24 - 모집 대상 : 해외에서 거주하는 재외동포 학생 및 외국인 학생 - 모집 인원 : 약 100명 내외 - 교육 장소 :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 교육 경비 : 총 570,000원 (수업료 : 200,000 원 - 기숙사비 : 190,000원, 식비 : 180,000원 ) - 지원 서류 송부처 및 교육과정 문의 : 국립공주 대학교 - 지원서 다운로드 : www.auskec.kr ---> 교육 원공지사항 (KEC NEWS) --->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 - 지원서 제출 : hansaram@kongju.ac.kr - 교육과정 문의 : +82 41 850 6031 -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우금티로 753 (옥룡동)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한민족교육문화원
11월 모임은 황호영 & 오은주 님께서 우리를 섬겨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12월 년말 모임은 Lunch Cruise 를 예정 했으나 가격에 비해 식사 내용이 부실 하여 Four Winds Revolving Restaurant 으로 결정 했습니다. 단 2016년도 회원이며 회비를 완납 하신분은 무료 이고 비회원은 본인 부담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 니다.
- 일시 : 2016년 12월 16일 (금) 11:30 크라운 타워 호텔 골드타워 집합 - 장소 : Four Winds Revolving Restaurant (12:00 식사) -위치 : 2807 Gold Coast Hwy Surfers Paradise - 회장: 박 웅대 0412176702 3805-2784 - 부회장: 장 베티 0424883177
제25회 춘파한글장학회 한국어 교육 장학금 전달 UNSW대학 1명, 호주 초, 중고 한국어 학습자 93명에게 총 $9,650 장학금 전달 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강수환)은 2016년 12 월 7일(수)에 제25회 춘파한글장학회(이사장 강명남)의 장학금 수여식이 리드컴에서 개최되 었다고 밝혔다. ‘춘파한글장학회’는 2016년에 호주 초중등학교 와 주정부토요학교 등에서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는 학생 중 NSW주 60명, QLD주 6명, VIC주 15명, ACT주 4명, WA주 5명, SA주 3명 등 93 명의 한국어 학습 우수자와 UNSW대학 한국학 전공 학생 1명 등, 총 94명을 한국어교사와 교 수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고, 총 $9,650의 장 학금을 전달하였다. 춘파한글장학회는 초대 재호한인상공인연합 회 회장을 지냈던 고(故) 이배근 전 한인회장께 서 생전에 한글교육 육성을 위해 자신의 호(號) 를 따서 1992년 3월 1일에 만든 장학회로서, 2008년부터는 고인의 숭고한 유지를 받들어서 강명남 이사장과 김영길 부이사장, 백승국 이사 등의 후원금을 통해서 호주 학교에서 한국어 교 육 활성화를 위한 장학금 시상을 하고 있다. 강명남 이사장은 “1992년 시작한 춘파한글장학 회가 어느 덧 질적, 양적 팽창을 거듭해왔고, 모
국어인 한국어를 보급, 확대해보자는 나라사랑, 한글사랑의 실천을 보여왔다. 이에 뜻을 같이 하 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춘파한글장학회(이하 장학회)는 이날 백승국 시드니한인회장, 이용재 한인복지회장, 신성철 UNSW교수, 강수환 교육원장, 유진숙 한국어교 사회 회장과 한국어교사들을 초청하여 올해 한 해 고생한 한국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 하였다 . 신성철 교수는 장학회의 적극적인 후원 으로 대학교내의 한국어과 학생들이 큰 힘을 얻 고 있음을 밝히면서 장학회 이사님들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였고, 강수환 교육원장은 춘파한글 장학회의 25년에 걸친 한국어교육 지원에 한국 정부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표하였다.
감사의 말씀 지난 12월 3일(토요일)에 개최된 한국 문화의 날 (Korean Cultural Day) 행사에 많은 교민과 지역주민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주셨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에서는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좀 더 나은 행사를 위해 교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교민 사업체 대표님, 좋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 하고 한국음식 스톨을 운영하여 주신 관계자 여러분, 멋진 공연을 펼쳐 주신 한글학교 학생 여러 분, 한마당 공연팀, 한복 패션쇼 출연자 여러분, 전통 무용 및 K-POP 댄서 여러분, 노래자랑 참 가자 여러분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행사 마무리까지 힘든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자원봉사자 여 러분 등 일일이 이름을 나열할 수 없지만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행사를 후원하여 주신 분들: 대한항공, HT 여행사, Littles Lawyer($500), A K 부동산($300), 보화당한의원($200), JD MOTORS. 해피마트(로비나) 드림마트, 오페마트, 로얄건강, 이영재 골프, 밥집, 비원식당, 이조 식당, 바베큐 빌리지
골드코스트 한인회장 김 광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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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근육 통증으로 확인하는 건강상태 5가지 근육은 우리 몸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근육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대체로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가령 스쿼트 동작을 열심히 했다면 그 다음 엉 덩이 주변으로 통증이 느껴진다. 이럴 땐 스쿼 트 운동으로 생긴 근육통이란 걸 어렵지 않게 눈 치 챌 수 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근육 경련이 나 극심한 통증은 이처럼 간단하게 이해되지 않 는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근육 통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몸 상태를 알아보자.
휴식이 필요하다 근육을 많이 쓰고 나면 미세하게 근육이 찢어지 게 된다. 근육 운동 후 느껴지는 통증이 바로 이 처럼 찢어진 부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우리 몸은 이 같은 상처를 자연 치유하는 능력이 있 고, 회복 과정에서 근육을 더욱 튼튼하게 단련 한다. 하지만 이틀 이상이 지나도 통증이 줄어 들지 않는다면 이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통증이 충분히 줄어들 때까지 근력운동 을 멈추고 걷기처럼 가벼운 유산소운동으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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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풀어준다.
근육 부상을 입었다 운동 후 통증이 심하다면 이땐 부상 가능성을 생 각해볼 수 있다. 단순한 근육통과 관절을 접질 렸을 때 일어나는 근육 좌상은 어떤 차이가 있을 까. 이는 통증이 일어나는 시기와 몸의 균형에 주목하면 알 수 있다. 일반적인 근육통은 운동 후 72시간 안에 서서히 일어나지만, 근육 좌상은 특정 동작을 취했을 때 갑작스럽게 통증이 나타난다. 또 몸의 양쪽이 균 형 있게 아프다면 단순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지 만, 특정한 한 부위에 통증이 집중된다면 좌상일 확률이 높다. 좌상은 ‘라이스(RICE)’ 방법을 통해 치료한다. 라 이스란 휴식(rest), 얼음(ice), 압박(compression), 높은 곳(elevation)을 합친 약자다. 휴식 을 취하면서 얼음찜질, 압박붕대, 다친 부위를
높은 곳에 두는 방식으로 치료한다는 의미다. 통 증이 심할 땐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항염증제와 진통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다. 나트륨과 같은 전해질을 보충하려면 이온음 료를 마실 수도 있지만 이 같은 음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바나나, 우유, 해조류 등의 섭취를 통 해서도 전해질을 채울 수 있다.
물을 제대로 마시지 않는다 근육 경련은 근육이 수축될 때 일어난다. 이 같 은 경련은 체내 수분이 부족하고 탈수증이 있을 때 잘 나타난다. 운동을 할 때 물을 충분히 마시 지 않으면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운 동을 할 땐 목이 마를 때까지 참기보다 수시로 물을 마셔가면서 하는 것이 좋다.
전해질이 부족하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 필요한 건 수분 섭취만이 아니다. 체액 균형을 돕는 나트륨, 칼륨, 마그네 슘 등의 미네랄 성분도 보충해야 한다. 수분과 나트륨 등이 고갈되면 혈액의 흐름에 제한이 생 기고 이는 근육 부상, 통증, 경련 등으로 이어진
바이러스가 침투했다 무기력하고 속이 메스꺼우면서 근육 통증이 나 타난다면 몸속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했다는 의미 일 수 있다. 독감 바이러스처럼 특정 바이러스가 몸 안으로 들어오면 몸은 이와 싸우기 위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근육통이 일어날 수 있다. 현재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특정 약물 이 염증반응을 유도하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최 근 새로운 약을 먹은 이후 몸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병원 상담이 필요하다.
FRIDAY, 9 December 2016
SPORT/ENTERTAINMENT NEWS
박태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아내와 함께 영화 ‘위플래쉬’를 본다면
한국 선수 첫 금메달 캐나다 윈저 대회 자유형 400m서 3분34초59로 우승
요즘 대세라는 영화 ‘위플래쉬’를 아내와 함께 본다면 좋은 선택이 아닐 수 도 있다. 영화가 끝난 뒤 “괜찮았다”며 웃지만 “불편하고 화났다”는 속내를 다른 데서 토로하는 여성이 적지 않다. ‘위플래쉬’는 음악학교 신입생 앤드루가 ‘악마 교수’를 만나 거듭나는 성장 스토리를 그려낸다. 교수는 입만 열면 잔인한 말을 내뱉고 뺨을 때리며 모 욕을 주고 심지어 의자를 집어던진다. 노골적인 ’자리 빼앗기 게임’을 연출한다. 드럼주자 둘을 붙여 경쟁을 시키 다가 나중엔 셋을 모아놓고 손아귀가 찢어져 피가 흥건해질 때까지 몰아 붙인다. 앤드루는 빼앗은 자리를 지켜내겠다는 일념으로 교통사고를 당해 피 칠갑을 하고서도 콘서트홀로 달려간다.
제자의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스승을 그린 감동 영화로 잘못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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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과 폭력도 그렇거니와 여성 관객들을 진정으로 짜증나게 하는 대목은 여자친구와의 신이다. 앤드루는 막 사귀기 시작한 여자친구에게 이렇게 말한다. “넌 드럼 그만 치고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하겠지만 난 그러지 않 을 거야. (…) 머지않아 우린 서로 미워할 거야. 아예 지금 헤어지자.” 이 영화가 한국에서 특히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잔혹할 정도 로 내몰아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3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의 현실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부 문화평론가는 “제자의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 지 않는 스승을 그린 감동 영화로 잘못 해석되는 경향도 있다”며 우려한 다. 훈훈해 보이는 ‘열린 결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영화는 위안을 주는 소통과 공감의 드라마가 될 수도 있다. 배신과 함정 파기, 뒤집기를 통해 서로를 망치려던 두 사람이 카네기홀 연주의 클라이맥스에서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짓는 장면 말이다. 대부분의 여성은 소통과 공감의 드라마를 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 영화 는 따뜻해 보이는 결말에도 불구하고 전개과정 곳곳에 뿌려진 ‘단서’들로 인해 끝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지 않는다. 남성이 원하는 스토리는 생존이 걸린 투쟁의 드라마다. 그런 삶을 살기 때 문이다. 신입 시절 고맙던 선배와도 언젠가는 죽기 살기로 혈투를 벌여야 만 한다. 가족과 동료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을 때도 있다. ‘위플래쉬’는 ‘자리 빼앗기 게임’이라는 남자 세계의 본질을 그려내는 동시 에 ‘갑(甲)’을 넘어 ‘갓(god)’이던 존재에게 결국 ‘빅엿’을 먹이는 판타지까 지 갖춘 남자 영화다. 두 사람의 마지막 미소는 상대에 대한 인정과 우월감 혹은 야심의 표현일 수도 있다. 감동과 씁쓸함이 뒤섞인 이 영화는 아내가 원하는 공감 스토리가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지를 역설로 입증한다. 성공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기록 확인하는 박태환
박태환(27)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 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 에 걸었다. 박태환은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 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 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첫 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34초59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러시아의 알렉산드로 크라스니크가 3분35초 30으로 박태환의 뒤를 이었다. 이로써 박태환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프랑스 야닉 아넬이 2012년 11월 프랑스선수 권대회에서 세운 세계 기록(3분32초25)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007년 11월 FINA 경영월드 컵 시리즈 베를린 대회에서 우승할 때 세운 자신 의 최고 기록(3분36초68)은 갈아치웠다. 박태환은 앞서 열린 예선에서는 7조에서 3분38 초47로 크라스니크(3분38초40)에 0.07초 뒤
진 2위이자 전체 72명 중에서도 2위를 차지해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 규격 50m 의 절반인 25m 길이의 경기장에서 치르는 대 회다. 박태환이 쇼트코스에서 공식 경기를 치르는 것 은 2007년 11월 FINA 경영월드컵 시리즈에 서 3개 대회 연속 3관왕에 오른 이후 9년여 만 이다.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것은 2006 년 4월 중국 상하이 대회 이후 10년 8개월 만 이다. 당시 박태환은 자유형 400m와 1,5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대회 시상대에 올랐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 자유형 100m·200m·400 m·1,500m 등 네 종목에 출전 신청서를 냈다. 8일에는 자유형 2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 한다.
NEWS VISUAL
KDI는 7일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경제 전망’에서 우리 경제 의 올해 성장률 전망 치로 지난 5월 제시 한 2.6%를 유지하는 대신 내년 전망치는 2.7%에서 2.4%로 0.3%포인트(p)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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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FRIDAY, 9 December 2016
‘음주 삼진’ 강정호, MLB·KBO 징계 어떻게 되나? MLB, 치료소 보내는 추세…현지 언론은 징계 가능성도 언급 / KBO는 징계 명분 충분하지만, 소속 선수 아니라 적용 고심 음주 사고 후 도주, 그리고 ‘음주 삼진’까지. 잇단 사고로 야구팬에게 큰 상처를 준 강정호 (29·피츠버그)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KBO로부터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강정호는 2일 오전 혈중알코올농도 0.084% 상 태로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사고후미조 치) 혐의로 입건됐다. 6일 경찰에 출석해 2차 조사를 받고서는 취재진 에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 야구로써 보답할 일밖 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지만, 이제 그를 기다리 는 건 법적 처벌과 리그 차원의 징계다.
MLB 노사협약, 음주 사고자에게 치료 프로그램 메이저리그는 음주 사고를 일으킨 선수에게 처 벌 대신 치료 프로그램을 먼저 제공한다. 메이저리그 노사협약(CBA) 27조는 음주와 관 련한 사고를 일으킨 선수에게 사무국과 선수협 의회가 공동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정 했다. 알코올 중독처럼 음주 운전 역시 치료해야 할 질 환으로 파악하고 있는 셈이다. 2011년 만취해 운전하다 미국 경찰에 적발된 추신수는 음주 운전에 관련한 사무국 징계 규정 이 정확하게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 출장 정지 까지는 피했다. 이후 사무국은 음주 운전 징계를 강화했는데, 출 장 정지 대신 벌금 혹은 재활시설 입소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올 5월에는 팀 앨런(미네소타) 투수코치가 적발 돼 1개월 넘게 재활시설에서 치료를 받았고, 8 월에는 제러미 제프리스(텍사스) 투수가 정규시 즌 중에도 시설에 입소했다. 강정호 역시 사무국·구단 차원의 출장 정지는 없 을 전망이다. 닐 헌팅턴 단장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와 인 터뷰에서 “강정호가 뛰어난 선수뿐만 아니라 훌 륭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중이 다. 그를 바른길로 인도하고 싶다”며 치료소 입 소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강정호는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에서 활약하 던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 음주 운전에 적발 된 사실도 이번에 드러났다. 넥센 구단은 “선수가 숨겨서 우리도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며 고의 은폐를 강력히 부인하고, 헌팅 턴 단장 역시 “영입 당시에 몰랐다”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올 6월 성폭행 사건에 연 루한 사실 때문에 구단으로부터 ‘가중 처벌’을 받 을 가능성도 있다. NBC는 강정호의 음주 사고를 전하며 “벌금이나 출장 정지를 받게 될 것”이라 고 예상했고, 프랭크 코널리 피츠버그 사장은 “ 강정호의 이번 일에 극도로 실망했다”고 말했다.
KBO “징계 적용 쉽지 않아” 고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강정호를 징계할 사유 와 명분이 충분하지만, 타 리그 소속 선수라 규 정 적용이 애매해 고심하는 분위기다. 강정호는 현재 메이저리그 소속 선수지만, 2014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에 진출했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 경기 7회에서 동점 2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 한 강정호는 추신수 이후 한국인 빅리거로는 두 번째 20홈런을 눈앞에 두게 됐다. 피츠버그가 9-7로 승리.
기에 한국에 돌아오면 넥센 소속이다. 게다가 KBO가 선수 선발을 관리하는 월드베이 스볼클래식(WBC) 대표로도 뽑힌 상황이라 거 취를 정리해야 한다. KBO 관계자는 “강정호 선수가 지금 우리 리그 에 속하지 않았는데, 출장 정지 등의 징계를 내 리는 게 실효성이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 어제(6 일) 강정호 선수가 경찰에 출석해 진술을 마친 만큼,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KBO가 리그에 속하지 않은 선수를 징계한 사례 로는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있다. 오승환은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KBO리그는 정규시즌의 절반인 72경기 출장 정지를 내렸다. 이에 대해 KBO 관계자는 “ 오승환과 강정호는 조금 경우가 다르다. 오승환 은 당시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었고, 한국에 돌아 올 수도 있다는 판단에 출장 정지를 했다. 그렇 지만 강정호는 지금 메이저리그 구단 소속이라 약간 상황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K리그 득점왕 정조국, 일본 요코하마 구단과 접촉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득점왕 정조국(광주)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 관계자와 국내에서 만났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7일 J리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요코하마가 새 시즌 전력 강화 책으로 광주 공격수 정조국 영입에 뛰어들었다”라며 “요코하마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해 정조국 측과 접촉했다”라고 전했다. J리그 1부리그인 요코하마는 다음 시즌을 대비해 스트라이커 영입을 구단 최우선 과제로 놓고 있다. 요코하마는 팀 미드필더 사이토 마나부가 기록한 10골이 올 시즌 팀 내 개인 최다득점일 정도로 스 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스트라이커 이케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4골에 그칠 정도로 무기력했다. 스포츠호치는 “이케는 종종 훈련에 지각할 정도로 성실하지 못했고, SNS상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등 잡음을 만들었다”라며 “요코하마의 새 시즌 구상에서 벗어나 있다”라고 설명했다. 요코하마는 외부에서 수준급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데, 스카우트 팀의 레이더에 정조국이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정조국은 186㎝ 의 큰 키를 갖고 있으며 기술 이 뛰어난 골잡이로 2003년 FC서울에서 신인왕을 차지 했다”라며 “2010년부터 프 랑스 리그에서 뛰다가 2012 년 K리그에 복귀해 올 시즌 31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 라고 소개했다.
정조국의 날…MVP·득점왕·베스트11 3관왕(CG)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골프를 하는 사람이면 가장 큰 관심을 갖게되는 클럽이 드라이버일것이다. 백 타와 지난 주에 골 프 모임에서 알게된 신 사장 그리고 공 만처, 이렇게 세 사람이 연습장에 모였다. “이렇게 더운 날 씨에도 연습을 하겠다고 모인 우리를 보고 다른 사람들은 뭐라할까요?” 의자에 철퍼덕 앉은 공 만처는 벌써부터 더위에 지쳐 있었다. “공 형은 그냥 앉아서 쉬시죠. 아니면 퍼팅 연습을 하시던 가.” 백 타가 공씨의 상태를 보고 말 했다. “음…. 날도 더운데 땡볕에서 퍼팅 연습하는거 보단 그 늘에서 가볍게 어프로치 연습을 하면 어때요? 아니! 우리 어프로치로 ‘음료수 사주기’ 시합을 해 보면 어때요?” 신 사장이 제안했다. “어~ 그거 좋죠! 합시다!” 세 명은 각자 좋아하는 웨지를 꺼내 들고 순서를 정한 후 첫번째로 샷을 할 사람이 목표를 정했다. “자~ 저기 저 50미터에 있는 타이 어를 맞추기로 합시다. 두번씩 치는 걸루 하죠.” 하지만 세사람의 승부는 쉽게 결정되지 않았다. “ 흠…. 우리 다른 대결을 해 보는거 어때요?” 이번엔 드라이버로 하죠.” 저 멀리 세워져있는 두 기 둥 사이로 공을 보내기로 하고 각자 세번씩 드라이버 샷을 했다. 이번엔 공 만처가 승자였다. “오 ~ 드라이버가 아주 일품입니다.” 공 만처는 9번을 쳐서 총 6번이나 기둥 사이로 샷을 날렸다. 백 타와 신 사장은 9번중 겨우 3번만 성공했다. 하지만 나머지가 기둥 밖으로 크게 벗어난 것은 아니
였다. “우리 중 공형의 핸티캡이 제일 높지만 드라이버 샷은 흠 잡을게 없이 좋은데요? 이제 실력차이 가 크지 않네요. 안그래요?” 백 타가 계속해서 공 만처의 드라이버 샷을 칭찬했다. “아~ 이거 쑥스럽습 니다. 일단 음료수 하나 마시고 이번엔 퍼팅으로 한번 더 하죠.” 공 만처가 은근히 자심감이 생겨서 새 로운 제안을 했다. 세 사람은 시원한 음료수 한잔을 하고 퍼팅 그린으로 향했다. “이번엔 출출한데 ‘햄 버거 사 주기’로 할까요?” 공 만처가 제안했다. “좋죠~ 에어컨 바람 맞으며 간식 시간을 가져봅시다.” 셋 은 가볍게 연습을 몇번 하고는 바로 시합을 시작했다. 백 타와 신 사장은 이번엔 꼭 이기겠다며 두 눈을 반짝이며 그린의 상태를 체크했다. 결과는 공씨의 대패!! “공 형~ 햄버거 잘 먹을께요.” 백 타의 인사를 받고서 공씨가 물었다. “아~ 역시 고수들의 퍼팅은 다르긴 다르군요. 드라이버가 잘~되길래 퍼팅도 잘 될줄 알았는데…… 역시 골프는 드라이버가 아니라 퍼팅이 더 중요한가 봅니다.” 백 타와 신 사장이 이 말을 듣고 서로를 잠시 바라보다가 백 타가 대답을 했다. “드라이버는 그 홀에서 좋은 점수를 낼수있는 기회를 주죠. 하지만 실수가 나와도 걱정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컨 샷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 니까요. 하지만 제일 마지막에 하는 퍼팅은 실수를 하면 만회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퍼팅 이 더 중요합니다. ‘퍼팅이 돈이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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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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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December 2016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엘리아 김의 49원 (3) 손성훈 지난주에 이어서... 그는 눈물 콧물을 쏟아내며 마구 외쳤다. “은 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 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 다. 우혁이 벌떡 일어나더니 엘리아를 껴안 는 것이었다. 우혁도 눈물을 쏟고 있었다. 엘 리아는 이 기적에 더욱 큰 눈물을 흘리며 하 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계속 되뇌었다. 얼마 뒤, 우혁은 눈물을 내뱉으며 가까스로 말했 다. “형제여 정말 고맙소. 나는 이제 정말 자 유인이 되었소.” 약간 뒤로 물러서며 엘리아 는 우혁을 위아래로 바라보았다. 멀쩡히 서 있는,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의 산 증거인 것 이다. 이런 큰일이 이런 초라하고 작은 창고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게 더욱 놀라웠다. 그 것도 제대로 믿지 않는 엉터리 신자를 통하여 말이다. 그러나 우혁의 다음 말은 더욱 놀라 웠고 그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내 죄를 용서해줘요. 형제의 뜨거운 눈물이 내 머리 위로 떨어지는 동안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 를 했어요. 이젠 형제와 다른 사람들에게 용 서를 구할 차례입니다. 나는 사기꾼이었어요. 오래 전부터 거짓으로 앉은뱅이 행세를 했지 요. 수입이 괜찮아서 끊을 수가 없었고 계속 죄의식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사실 지난번 교회에서 하는 치유집회에 가서 목사가 괜찮 은 사람이었다면 거짓으로라도 낫다고 선포 한 뒤 올바른 삶을 살고 싶었어요. 적어도 사 람들에게 은혜는 줄 수 있을 것이라 여겼었 죠. 그러나 그러질 못했고, 지금 생각하면 그
러지 않길 다행이라 여겨져요. 형제처럼 올바 른 사람을 만나 이렇게 새로운 길을 찾은 게 참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속였던 것을…” 그제서야 고무판으로 만든 여 분의 자리들, 갈아입을 옷가지들, 또 신발들 이 보이기 시작했다. 엘리아는 이상하게도 그 가 불쌍하게 여겨질 뿐 전혀 밉거나 하지는 않았다. 대신 함께 눈물을 흘리며 우혁을 꼭 껴안아주었다.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신 기하게도 그 순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 하신 참 아버지시며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이 의심 없이 받아들여지는 것이었다. 엘 리아는 벅찬 기쁨으로 말했다. “이제 그리스 도 안에서 새로 시작합시다. 옛 것은 지나갔 고 새 세계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든든한 신 앙의 동지가 생긴 것 같아 참 기쁩니다. 무엇 보다도 하나님이 믿어져서 감사하고요.” 우혁 은 엘리아의 손을 잡아끌고 창고 밖으로 나가 며 말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하나님! 형제 여, 우리 집으로 갑시다. 비록 초라하지만 아 무 부담 없이 얼마든지 머무를 수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눈치 안 보고 걸을 수 있으니 얼 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맞아요. 나도 49 원밖에는 가진 게 없지만 형제를 만나니 마치 금은보화를 하늘 가득 쌓아놓은 느낌이네요. 바깥에 나오자 햇살이 유난히 찬란했다. 산다 는 것은 주의 크신 은총이요, 죽는 것도 영원 한 은혜라는 감동이 두 사람의 온몸에 생명수 처럼 번져갔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송 정은 0422 229 685
NEWS VISUAL
2017학년 도 수능에 서 제2 외 국어를 제 외한 모든 영역에서 만점을 받 은 울산 학 성고 이영 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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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9 December 2016
VISION 신앙칼럼
긍정적인 삶? 목사 김지현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골드코스트 은혜와 진리교회
언젠가부터 우리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서 만능처 럼 사용되고 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긍정적이라 는 단어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해도 참 좋은 의 미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삶의 방식.’ 어느 곳에 써 놓 아도 좋은 의미로 만들어 주는 그런 마법 같은 단어 가 바로 이 긍정적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전에도 많이 사용되던 단어지만 요즘처럼 많이 쓰이게 된 계기는 아마도 조엘 오스틴 목사님이 저술하신 ‘긍정의 힘’ 이라는 책을 통해서인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의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복 주신다.”라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바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긍 정적인 마음으로 목표를 세우고 믿음을 가지면 이루 어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생각해 볼 것은 그렇다면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 주시는 방법이 이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먼저 성경을 봅시다. 성경에서 긍정적이라는 단어가 몇 번이나 나올 것 같습니까? 단 한번도 나오지 않습 니다. 이상합니다. 영어로는 ‘Positive’가 ‘긍정적’이 라는 뜻인데요, 이마저도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나 좋은 단어가, 성경에 등장하고 있지 않 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자 한번 곰곰이 생각 해 봅시다. 우리가 ‘긍정적’이라는 말을 할 때 그 가치 판단의 기준이 누가 됩니까? 긍정적이라는 것은 누 가 판단하는 것인가요? ‘나’, ‘내 자신’이 중심입니 다. 내가 판단할 때 혹은 내가 생각하기에, ‘잘 될 것 이고’, ‘크게 될 것이고’, ‘성장하게 될 것이다.’라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끊임없이 그 기준을 자신 으로 만드는 말이 ‘긍정적’이라는 말이 내포하고 있 는 숨은 의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는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습 니까?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내가 이루고자 하
는 목표를 이루어 내면 그것이 인생의 성공이고, 그것 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 까?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에서 바울 이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 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 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 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다시 말해서 내가 그리스도 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그러므로 이제 나의 옛 모습은 죽었고, 죄 된 나의 모습은 십자가에 함께 못 박혔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리 신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무엇을 말하냐면, 십자가의 믿음으로 구원 받 게 된 나의 주인은 더 이상 내가 아니라, 나의 삶의 주 인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분 을 위해 살아야 하고, 그분을 모든 기준 삼아야 한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긍정적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의 중심은 너라고, 가치 판단의 기준은 너라고, 끊임없이 우리에게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긍정적 으로 생각하라고, 네가 잘 되는 것이 옳은 것이고, 선 한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믿는 자 의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선이 아닙니다.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만이 선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신앙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래에 대해서 직장, 사업, 결혼, 영주권 등 많 은 것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라고 해서 기도를 드렸는데 안 이루어집니다. 원 하는 직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업은 실패하고, 영 주권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자신이 중심이 되어서 기도한 사람은 오히려 이렇게 말합니다. 기도
해도 소용없다고. 잘 될 거라 믿으며 열심히 노력했는 데, 결과가 안 좋은데 기도해서 뭐하냐는 것입니다. 세상의 중심은 자기라는 겁니다. 그 안에는 조금도 자 기 부인이 없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뜻이 조금도 없습니다. 오직 긍정적이란 이름으로 나 자신만이 존 재할 뿐입니다. 두 가지 삶을 한 번 비교해 봅시다. 첫 번째는 신앙의 중심이 나인 사람, 즉 긍정적이라는 말을 믿는 사람. 두 번째는 신앙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인 사람. 신앙 의 중심이 자신인 사람은, 자기만족을 위해 교회를 다 닙니다. 또 믿음, 신앙의 대상은 그저, 자기만족을 해 소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신 앙의 중심이 내가 됩니다. 그러면 취사 선택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신앙의 중심이 자신이 될 때 사람이 얼 마나 간사해지냐면, 자신이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는 것으로 소원을 빕니다. 이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다 그러면 그것은 아예 제쳐 놓고는 자신이 할 수 있 는 것 안에서 합니다. 자기만족을 누려야 하니까 그렇 습니다. 신앙의 중심이 자신이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든 그것을 이루어내서 만족을 누려야 하니까, 취사선 택을 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인 사람은, 자기만족이 아니라, 자기 부정, 자기 부인, 자 신이 원하는 삶을 부인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데로 사 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 스도께서 사시는 것을 인정하고 따르고 믿는 것입니 다. 믿음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긍정 적인 내 마음이 아니라. 살아가다 보면 한계에 부딪 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 같지만 주님께서 명하시면 나갑니 다. 취사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이루어 냅니다.
나의 힘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해 나 가기에 극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미래가 걱정되지 않 습니다. 이룰 수 있을지 없을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힘주시고, 능력 주셔서, 주신 사 명을 능히 이루어 내도록 인도하여 주시기 때문에 그 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긍정적인 사람에게 힘주시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자기 자신의 뜻을 부정하고, 하 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에게, 능력 주셔서 주님 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삶을 사셨습니까? 예 수님께서도 세상에 있을 동안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사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하실 때 모습을 기억하십니까? 땀을 피 흘리듯 흘리시며, 죽음의 공포와 십자가의 두려움 과 싸우며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뭐라고 하십니 까?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 시길 원합니다.”라고 하시며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셨습니다. 우리들도 주님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기의 생각 자신의 뜻,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오직 하나님 의 뜻을 위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전,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럴 때에, 우리의 처한 한계를 극복하고, 나를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크고 원대하신 계획을 이 뤄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 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오늘도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 자가의 길을 걸어가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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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스트레스로 인한 묘한 증상 7가지 미국 러시대학교 의학센터 행동과학과의 스테반 호브폴 박사는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묘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프리벤션닷컴’이 스트레스를 꾸준히 받고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7가지를 소개했다. 주말 두통 미국 워싱턴대학교 두통센터의 토드 슈워츠 박 사는 “스트레스 수치가 갑자기 뚝 떨어지면 편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주말 에 두통이 생길 수 있는 데 이를 방지하려면 주 중에 수면과 식사 스케줄을 잘 조정해 스트레스 를 일으키는 요인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미국치과협회 소비자전문상담사인 매튜 메시나 는 “턱을 비롯해 입이 조금씩 계속 아픈 것은 수 면 중에 이를 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며 “스트 레스에 의해 이러한 상황이 더 악화된다”고 말 한다. 밤에 구강 보호 장치인 마우스 가드를 끼 고 자면 이갈기가 70%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가려움
복통
일본에서 나온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적인 피부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 해 스트레스가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려움증 자체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안증이나 긴장감은 피부염이나 습진, 건선 등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스트 레스 반응은 신경 섬유를 활성화시켜 가려운 느 낌이 들게 한다.
불안증과 스트레스는 두통과 허리통증, 불면증 과 함께 위통을 유발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가 장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은 편안한 상태 였던 사람들보다 복통이 3배나 많은 것으로 나 타났다.
끔찍한 생리통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스트레스 를 많이 받는 여성은 적게 받는 여성에 비해 생 리통이 2배나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팀은 “이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 불균 형 때문”이라고 말한다. 운동을 하면 교감 신경 계 활동을 감소시켜 통증과 스트레스를 완화 할 수 있다.
구강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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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출혈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은 치주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 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만성적으 로 증가하면 면역체계를 손상시켜 세균이 잇몸 에 쉽게 침입하기 때문이다. 항상 양치질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 또 운동을 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해 입을 보호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 증상 악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 면, 불안증을 유발하는 테스트를 받은 알레르
기 환자들은 별로 긴장감이 없는 임무를 수행했 을 때와 비교했을 때 알레르기 증상이 훨씬 심 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알 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혈액 단백질의 생산을 촉진한다.
스트레스와 복통간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밝혀 지지 않았지만 한 가지 이론에 따르면, 창자와 뇌는 신경 경로를 공유하는데 정신이 스트레스 에 반응할 때 창자도 같은 신호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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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청문회 열려 50면
2016. 12. 9 / 7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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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김기춘 등 증인 출석.. 우병우, 최순실은 증인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