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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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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승리 확정 전 세계, 정치 금융 불안 파장 커져...

4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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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1. / 7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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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호주경제개발위원회 보고서,

호주이민 더 까다롭게 규제하라 대도시 인구증가와 그에 따른 도시체증, 환경, 인프라 공급 등을 감안해서 이민 받을 것을 권고, 시골지역의 성장발전을 위한 이민고려, 업데이트된 부족직업군에 따라 꼭 필요한 기술인력만 영입, 워킹홀리데이 비자 제도 개선촉구, 이민자 정착서비스 및 지원 강화

호주 기술이민 테스트가 더 까다로와야 하고457비자 발급 건수도 많이 줄 여야 한다고 한 보고서는 밝혔다. 호주경제개발위원회(Committee for Economic Development of Australia, 이하CEDA)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민증가를 지지하지만 이민증가에 따른 파급효과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출 필 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향후 40년간 영주이민이 배로 증 가할 수도 있으며 이로인해 국민 1인당 경제이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이득효과는 이민자들이 몰리는 대도시들에만 국한될 것이며 이민인구 증가에 따른 국가의 인프라 문제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CEDA 의 대표인 스티븐 마틴교수는 기술인재 초청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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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두는 이민 프로그램의 계속적인 성공을 확실히하기 위해서는 이민종 류의 적절한 비율과 이민자들의 정착지역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민은 국가경제에 큰 이득을 가져온다. 특히 시기마다 필요로 하는 기술인 력을 확보하는 이민의 경우에는 더욱 효과가 크다. 호주의 경제지속성에 공 헌하는 세계선도적인 이민 프로그램을 고려해왔지만 그렇다고해서 호주이 민 프로그램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기 술이민에 주력해온 이민 프로그램이 호주를 잘 지탱해왔고 그것이 바로 우 리가 부족기술 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해외로부터 인력을 들여와야만 하는 이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457비자 인력을 필요로 하는 부족직업군에 대

점점 기술이민의 조건이 까다로와 질 것으로 예상 되어진다.

해 더욱 업데이트된 증거가 제시되어야만 한다.” 라고 그는 말했다. CEDA의 보고서는 457기술 이민에 대한 보편적인 테스트 점수 또한 변화해 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다. 연령, 기술, 영어능숙 도 등과 관련해서 심사조건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족직업군 조사에 따른 적절한 기술 직 분배비율과 함께 이민자들의 정착지 또한 인 구밀집도가 높은 곳의 인프라 수요를 고려하여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라고 마틴교수는 덧붙 여 말했다. 호주는 더많은 숫자의 이민자를 받 아들일 수도 있지만 인구증가에 따른 파급효과, 예를 들어 인프라 공급, 도시정체, 환경악화 등 의 영향과, 경제효과를 위한 정책 사이에서 균형 이 이루어지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 서는 밝혔다. 마틴교수는 미래에 발생가능한 이 민패턴을 염두에 두고 인구증가와 관련해서 장 기적으로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며, 호주는 지 방지역, 특히 퀸스랜드 북부지역으로의 이민자 정착을 독려하기 위해 투자와 지방발전에 치중 8

하는 옵션 또한 찾아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프로그램도 개선이 필요하다 고 언급하며 비숙련직 근로자들을 필요로 하는 특정 산업분야를 위해 뉴 게스트 워커 프로그램 (new guest worker program)을 추전한다는 보고서의 내용을 소개했다. “이민이라는 것이 경 제적 이익에만 급급해서는 안되며, 올바르게 만 들어진 이민정책은 현지인과 이주민 양측 모두 에게 경제적, 사회적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그는 결론지어 말했 다. 이 보고서에는 또한 이민근로자들을 착취하 는 업체나 업주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시킬 것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 신구세대에 걸쳐 이 민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혜택을 결합시킬 수 있도록 하며 이민자 정착서비스와 지원을 개선 시키고 영어공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며 해 외 학위를 인정해주는 프로그램 등을 개선시키 도록 제안하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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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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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건설공사 급락은 건설 붐 종지부 신호 수년간 지속되온 호주의 건설 붐에 끝이 보인다는 전국적 수치가 나온 반면 시드니 건설 붐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금융위기 이래 호주 4대 은행의 현금수지는 최초로 하락

호주의 건설 현장 최근의 민간분야 데이타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10월에 계약된 총 건설공사 수치가 급락한 것 으로 나타났다. 호주건설공사 인덱스가 5포인 트 떨어진 45.9를 기록했으며 하락한 이 수치 는 매우 큰 폭이라고 호주 산업 그룹(Australian Industry Group)의 피터 번 정책수석관은 말했 다. “이것은 매우 눈에 띌만한 건설경기의 위축 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건설경기에 대한 이러 한 성적은 주택건설, 아파트건설, 상업용 건설, 엔지니어링 건설4곳 분야 모두에서10월에 마 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물론 한달간의 수치만으 로 전체적인 경향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

으나 건설경기에 대한 번씨의 기대는 계속 미끄 러지고 있다. “건설업체들이 새로 건축한 매물들 을 분양할 자신감이 부족하다보니 추가의 건축 을 보류하고 새로운 계획도 더 잡지않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그는 말했다. 반면 콜리어스 인터 내셔널의(Colliers International)의 피터 키러 스씨는 이 새로운 수치에도 불구하고 시드니에 서의 건설경기는 여전히 붐을 이루고 있다고 말 했다. “지금 현재 그 어떤 때보다도 더 많은 건축 공사 계약이 들어오고 있다. 현재 크리스마스 전 까지 7건의 건축공사가 새롭게 시작될 예정이고 이 모든 공사 하나하나에 관심을 쏟고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키러스씨는 현재 시드니 남부 코가 라와 북부 린필드 및 고든에 대형 아파트 프로젝 트를 진행중이다. 그는 이런 데이타가 모든 곳의 건설 붐 종료를 제대로 반영하지는 않는다고 말 했다. “전국적인 수치를 시드니에 있는 사람들 에게 말해준다면 부정적인 메시지로 인해 그들 이 잘못된 결정을 내릴수도 있다. 왜냐하면 시드 니는 그 수치와 상관없이 건설경기가 완전히 정 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부동 산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또다른 증거가 있다. 새 로운 분석에 의하면 국내 4대 은행의 연수익이

국제금융위기 이래 처음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 타났다. 웨스트팩의 연간 현금수지가 오늘 발표 되었는데 거의 3퍼센트나 하락하여 300억불이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은행 모두 악성 대출의 증가로 더많은 자금을 보유해야 할 필요 성이 있다는 조언을 받았으며 낮아진 융자수요 로 인해 수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은행들의 악성대출은 2012년 이래 최고치를 기 록하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가족간 살인, 자살사건으로

얼룩진 한주간 프레이저 아일랜드의 한 노부부와 지적 장애인 딸이 사망한 채 집에서 발견, 브리즈번의 마케도니아 출신 중년여성, 교사지망 대학생 딸에게 살해당해 경찰은 하비베이의 남쪽 부럴(Boora)의 한 가 정집에서 오전 6시 30분경 총성이 울렸다는 신 고를 받고 출동했다. 50세 로빈 프레스카라씨 는 현장에서 이미 사망했고, 그녀의 어머니 68 세 리타 제니스씨와 아버지 79세 존 프레스카라 씨는 위중한 상태로 하비베이 병원에 옮겨졌지 만 곧 사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존 프 레스카라씨의 부상이 자해로 인한 것이며 이들 의 사망에 다른 누구도 관련된 정황이 없다고 추 정했다. 이 가족은 이 지역에 오랜 기간 살아온 주민들이며 로빈씨는 부모와 함께 이 집에서 살 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의 전화를 사용하여 누군가 긴급전화 000으로 전화를 걸어왔다고 경찰관계자는 말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총 기를 압수하고 집안 내부에 대한 과학수사가 진 행되었다. 경찰은 이들의 다른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말했다. 이웃인 로버트 마튜라노씨는 이 가족이 지난 10여년간 이 집에서 살아왔으며 이번 사건에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 그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매우 평범 한 가족이었으며 내가 존과 이야기를 나눌 때마 다 그는 아주 정상이었다. 뭔가 이상하다거나 무 슨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전혀 짐작도 할 수 없 을 만큼 평범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팰러 셰이 주총리는 퀸스랜드 의회에 나온 자리에서 이 가족의 비극적 죽음에 대해 지역사회에 위로 의 말을 보내는 한편, 이와같이 가족간 살인, 자 살사건이 끊이지 않는만큼 가정폭력 척결에 대 한 주정부의 최신 계획을 내놓았다. 그녀는 이 10

처럼 무의미한 폭력은 멈춰져야 한다고 주장했 다. 이 가족의 절친한 친구인 그웬다 냅씨는 현 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들은 서로 아끼는 가족 이었다고 말하며 이렇게 삶을 끝내다니 정말 슬 픈 일이라고 말했다. 프레스카라씨 부부가 모두 암진단을 받았으며 특히 부인인 리타씨는 폐암 으로 얼마 살 지 못할 거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 은 상태에서 장애인 딸을 혼자 남겨두고 부부가 먼저 떠날 것에 대해 걱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레스카라씨는2년전 프레이저 코스트 지역신 문과의 인터뷰에서 딸이 뇌졸중으로 입원한 병 원에 갔다가 주차위반 티켓을 발부받았다고 말 한 바 있었다. 한편 브리즈번의 갭에 사는 마케 도니아 출신 54세 여성 라디카 자피로브스카씨 가 그녀의 집 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그녀 는 심하게 구타당하여 사망에 이른 것으로 알려 졌으며 처음 그녀의 시신을 발견해서 경찰에 신 고한 20세 딸이 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 는 신고 후 여러가지 경찰질문에 답하고나서 친 구집에서 지내오다가 곧 범인으로 지목되어 경 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살인은 둔 기에 의한 외상, 특히 피해자는 머리부분에 손상 을 많이 입었다.”라고 경찰관계자는 말했다. 이 웃들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날인 목요일 자정 무 렵 그 집에서 소란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범죄현장으로 지정된 이 집에 대해 과학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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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데이트 폭력, 가정폭력, 갈수록 태산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 떨어진 남자친구, 협박문자 50번 보낸 후 잠복하고 있다가 칼로 6번 찌르고 휘발류 끼얹어, 경찰과 대치 중 총에 맞고 사망 다. 그러나 그녀는 그와의 관계를 청산하기 힘든 문제로 속이 상해 그 행사에서 일찍 나와 언니 집에서 그날 밤을 보냈다. 램버트가 다음날 협박 문자를 보내자 그녀는 공포에 질려 집으로 돌아 갔으며 그의 전화번호를 수신차단하고 소셜미디

어에서도 그의 접근을 차단했다고 법원의 서류 는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걱정에 가득차서 그가 찾을 수 없는 동네로 이사하려고 했었다. 그녀는 현재 위중한 상태로 입원중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나를 걷게해준 의사 난민출신, 28세 앤젤라 제이와 남자친구 36세 폴 램버트

28세 앤젤라 제이와 2개월간 사귄 남자친구 36 세 폴 램버트는NSW 포트 맥쿼리 그녀의 집에 숨어 있다가 저녁 6시 경 집에 들어온 그녀를 공 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추격 하던 경찰과 대치하던 중 경찰 총에 맞고 사망했 다. 경찰은 그가 제이씨의 집안에서 기다리다가 그녀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이씨는 지난 10월 31일 법원에 남자친구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으며 신청한 지 바로 다음날 그로부터 50통의 협박문자 및 전화를 받은 것으 로 알려졌다. 협박문자에는 그가 집열쇠를 갖고 있으니까 집안에서도 안전하지 않다는 둥, 자신

은 특히 거절당했을 때 자신의 좋은 면은 다 사 라져 버릴 거라는 등의 내용이 있었다. 법원의 접근금지 신청서에는 제이씨가 그와 몇 주 동안 사귄 후 헤어지려고 했으나 그가 너무 낙심하여 울고 문자와 전화를 끊임없이 하여 한번 더 기회 를 주려고 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러나 그 녀가 다시 헤어지려고 결심하고 “이제 끝났다.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라고 그에게 말한 것 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는 끊임없이 그녀에게 전화해서 협박을 하여 그녀가 하룻밤을 그의 집 에서 지낸 후 10월 29일 미리 초대받았었던 그 의 직장관련 행사에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

난민강경법안 재고해달라 총리에게 간청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은 브리즈번의 한 여성이 난민출신 의사에게 수술을 받고 다시 걷게된 후 그와같은 인재가 호주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은 난민법안 을 다시 생각 해달라고 총리에게 편지를 썼으며 트위터에 오른 이 편지는 1200번 이상 리트윗 되 었다.

앨리슨 프랜스씨와 난민 출신 의사 알 무데리스씨

앨리슨 프랜스씨는 연방정부가 난민관련 강경 법안을 내놓은 후 턴불총리에게 편지를 썼다. 새 롭게 제안된 난민법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불 법 난민선을 타고 호주에 들어온 난민들은 앞으 로 평생동안 호주입국이 금지된다는 내용이다. 관광비자, 학생비자, 사업비자 등을 포함해 어 떤 종류의 호주비자도 평생 받을 수 없다는 강경 법안이다. 프랜스씨는 1999년 사담 후세인이 통치하던 이라크를 탈출하여 호주에 온 의사 만 제드 알 무데리스씨에게 5년전 다리수술을 받 았다. 그녀는 새로운 난민법 발의에 매우 속상 해 하며 인터넷에서 총리에게 쓰는 편지 양식을 다운받아 그냥 우편으로 보낼까도 생각해 봤지 만 과연 그가 읽고 그녀의 생각을 이해해줄까 생 각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직접 보내는 대신 트위 터에 편지를 올려 다른 사람들도 그녀의 이야기 를 읽고 총리도 읽어보길 바랬다고 말했다. 그녀 는 5년반 전에 브리즈번의 한 쇼핑센터 주차장 에서 한 노인운전자가 중심을 잃고 운전하던 차 에 치이는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 당시 4세이던 그녀의 아이가 탄 유모차를 밀쳐서 아 이를 살리고는 자신은 차와 차 사이에 끼는 사고 를 당했다. 그녀는 사고 후 한쪽 다리를 절단해 야만 했고 기존의 보철물을 사용하려 했으나 제 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 그녀는 호주에서 한번도 시술된 적 없었던 뼈와 보철물을 잇는 수술을 알 무데리스 박사에게 받았다. 그녀는 알 무데리스 씨로부터 이 수술을 받은 26번째 환자였으며 그 의 열정과 노력으로 호주에도 이러한 의학기술 12

이 들어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프랜스씨는 알 무 데리스씨가 난민선을 타고 호주에 들어왔다고 하여 자신과 같은 처지의 호주인들이 그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거부당한다면 이는 매우 불공평 한 일이라고 말했다. 만약 새로운 난민법대로라 면 그는 병원이 아닌 마누스 아일랜드나 나우루 난민수용소에 있게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현재 호주에는 그와 같이 뼈와 보철물을 같이 사 용해서 수술을 할 줄 아는 정형외과의사가 없다 고 그녀는 말했다. “그는 많은 호주사람들의 삶 을 변화시켰으며 전세계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 을 움직인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수술하고 이 분야에서는 세계적 권위자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알 무데리스씨는 프랜스씨에게 전 화해서 1200번 이상이나 리트윗되고 전 세계인 들이 공유한 이 편지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고 한 다. 프랜스씨는 이민성의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 중에 호주에 도착한 난민들의 좋은 이력들이 인 정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알 무데리스 박 사와 같은 사람이 만약 평생 호주입국이 금지된 다면 나같은 사람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못받게 상처를 주는 셈이 된다. 총리로부터 답장을 기 대하지는 않지만 여야 양측 정치인들이 내 편지 를 다 읽어본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라고 그녀 는 말했다. 한편 피터 더튼 이민부 장관에게 이 에 대한 의견을 묻기위해 브리즈번 ABC방송이 연락을 취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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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November 2016

AUSTRALIA NEWS

브리즈번 전철 기관사 부족, 내년 말까지 330편 이상 운행 감축 몇주간에 걸친 브리즈번 전철의 파행운행으로 승객들의 원성이 이어졌으며2017년 말까지 오프 피크 시간대의 운행횟수를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퀸스랜드 철도청은 발표했다. 퀸스랜드 철도청(QR)은 기관사의 부족으로 여 러차례 운행이 취소되는 사태 이후 월요일부터 시작된 새로운 운행시간표를 통해 승객들에게 해답을 내놓았다. 철도청의 대표이사 직무대행 닐 스케일즈씨는 비록 연말까지 운행편이 줄어 든다 할지라도 운행기관차들은 제시간에 맞춰 승객들을 실어나를 것이라고 말했다. 운행이 축 소되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오프 피크 시간대 운행되던 것이라고 말했다. 스털링 힌칠리프 교 통부장관은 새로 나온 운행시간표가 더 실용적

이고 실행가능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운행시간 표는 더욱 실현가능한 것으로, 예기치않은 취소 가 일어날 위험성없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 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교통부장관으로서 그의 능력이 위기에 처 해있다고 밝혔다. “솔직히 말해서 실행해보기 전 에는 아직 결과를 알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부 족한 기관사 숫자를 가지고 이전에나 현재나 지 속가능한 운행시간표를 만들어야만 했고 그것

이 바로 월요일부터 시행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퀸스랜드 철도청 스케일즈 대표이 사 대행은 기관사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빠른 속 도로 진행되어 왔었다고 말했다. “우리 철도청은 현재 47명의 기관사 튜터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7명의 튜터가 더 합류하여 이달 말까지 기관사 트레이닝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는100 명의 기관사 추가, 100명의 경비원 추가를 포함 하는5포인트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그는 말 했다. 퀸스랜드 철도청은 10월 4일에 레드클리

프 노선 운행을 시작하면서 퀸스랜드 남동부 지 역의 운행횟수를 늘리려는 시도를 했었다. 그러 나 기관사 숫자의 부족으로 증가된 운행시간표 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해 지면서 운행횟수 를 줄이게 되었다. 전철운행이 낭패를 겪게되고 승객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철도청장과 대표이사 가 사퇴한 바 있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경찰에 검거된 여성 가방에서 새끼 코알라 발견 브리즈번에서 경찰의 정기순찰 도중 한 여성이 가방안에 코알라 새끼를 넣고 다니다가 검거되었다. 가방의 지퍼를 열자 생후 6개월된 새끼 코알라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브리즈번의 어퍼 마운틴 그라바트 범죄수사반 은 일요일밤 9시경 정기순찰 도중 50세 여성 한 명을 검거했다. 신고할 물품이 있느냐는 경찰질 문에 그녀는 카키색 캔버스 백을 경찰에게 건내 었고 경찰이 가방의 지퍼를 여는 순간 그안에서 코알라 새끼 한마리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 여 성은 Nathan의 케슬스 로드 근처에서 이 코알 라를 발견하여 보살피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 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주장에 대해 조사중이 며 새끼 코알라와 관련해서 그녀가 기소된 혐의

는 없다고 밝혔다. 이 코알라는 동물보호단체인 RSPCA 의 앰뷸런스에 의해 이송되었다. RSPCA 대변인 마이클 비티씨는 이 코알라가 생후 6 개월 가량 되었으며 약간의 탈수증세를 보임에 도 불구하고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전 했다. “현재 수액을 맞고 잘 지내고 있으며 체중 은 1.5킬로이고 ‘알프레드’ 라는 이름으로 불리 우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비티씨는 만약에 코알라를 발견할 경우 직접 다루려는 시도를 하 지말고 동물 응급전화인1300 ANIMAL로 연

락하라고 말했다. 많 은 경우 눈에 띄게 외 상은 없더라도 내상 이 있을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의료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 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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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호 정경포럼’

시드니에서 성황리에 열려

호주의 한인들과 호주 정관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2016 한호정경포럼’이 2일 시드니에서 열렸다.

2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6 한호정경포럼’에서 옥상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호주 정치경제포럼(회장 옥상 두) 주최로 열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시 드니 릴리필드의 ‘르 몽타주’ 펑션센터(function center)에서 열려 오후 2시부터 늦은 밤까지 포 럼과 만찬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수 주시드니 총영사와 박정 호 고려대 교수를 포함한 한국 측 인사들과 옥 회장 등 한인들이, 호주 측에서는 크레이그 론디 연방 혁신·산업·과학부 차관, 제드 세셀야 연방 다문화부 차관을 비롯해 주·시의원 등이 나와 양 측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레오니트 페트로프 호주국립대학 (ANU) 초빙교수가 ‘한호관계와 한국통일 전망’ 을, 론디 차관이 ‘한국-호주 자유무역협정(FTA) 2년’을 주제로 각각 정치분야와 경제분야의 기

조연설을 했다. 한인 밀집지인 스트라스필드 시장을 지낸 옥 회 장은 “이 행사는 개인간(P2P)과 기업간(B2B), 그리고 세대간(G2G)의 적극적인 교류를 목표 로 한다”며 “양국 간의 활발한 교류로 서로 윈 윈하는 풍부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할 것”이라 고 말했다. 옥 회장은 또 올해에는 참가자들이 시드니를 넘 어 호주 전역으로 확대됐다며 앞으로 호주 원주 민과 북한 주민 지원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행사 때는 현 맬컴 턴불 총리가 통신장관 직책으로 참석했는데 3일 후 ‘당내 쿠데타’로 국 가 지도자가 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해군 순항훈련전단 시드니 입항…외교·교민협력 펼친다 해군사관학교 졸업반 생도 130여명을 포함해 장병 600여명을 태우고 항해 순방에 나선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7번째 기항지인 호주 시드니항에 3일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졸업반 130여명을 포함한 해군 순항훈련전단 장병 600여명이 충무공 이순신함과 천지함에 타고 3일 호주 시드니항에 입항해 기념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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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충무공 이순신함’(4천400t급)과 군수지 원함 ‘천지함’(4천200t급)으로 구성된 순항훈련 전단은 이날 오전 시드니항의 울루물루 해군기 지에 도착해 호주 해군 관계자와 시드니 한인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항기념식을 했다. 이들은 6일까지 시드니에 머물며 6·25전쟁 참 전용사 보은행사, 함정 공개행사, 문화공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특히 5일에는 한인회관과 회의장 등을 마련하기 위한 ‘코리안 가든’ 사업의 예정부지인 스트라스필드 브레싱턴 파크를 방문, 군악대 연 주와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등을 펼칠 예정이 다. 또 장병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함께 기 증품도 전달한다. 정훈장교인 장도영 소령은 “순항훈련전단은 임 관을 앞둔 해사 생도들에게 실무 능력을 배양하 고 해외 견문을 넓히도록 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며 “더불어 교민과의 협력, 군사외교 등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2개월 전인 지난 9월 5일 진해에서 출발 해 일본과 러시아, 미국(괌·하와이), 타히티, 뉴 질랜드를 방문했다. 해사 졸업반인 박현수 생도는 “첫 방문지인 일 본 도쿄의 한인학교에서 약 1천명의 학생과 학 부모, 한인들을 상대로 한 태권도 시범이 기억 에 남는다. 모두가 반갑게 맞아 주셨다”라고 말 했다. 이들은 오는 12월 21일까지 파푸아뉴기니, 인 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나머지 6개국 6개항을 순방한다. 모두 107 일간 12개국 13개항을 방문하며, 총 항해거리 는 지구 둘레(약 4만㎞)에 조금 못 미치는 3만5 천300k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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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Nov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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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멜버른 집값 천정부지…저금리로 고공행진 시드니 호가 중간값 150만 달러 돌파… 멜버른 16분기 연속 상승

시드니 서부의 주택가

시드니와 멜버른, 캔버라 등 호주 주요 도시의 집값이 저금리를 등에 업고 줄곧 급등세를 보이 고 있다. 호주 부동산 분석회사 코어로직(CoreLogic)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최대 도시 시드니의 주택가 격은 지난 10월까지 1년간 10.6% 올라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을 이어갔다. 2대 도시인 멜버른의 집값은 같은 기간 9.1%, 수도인 캔버라는 7.9% 올랐다. 호주 전국적으로는 지난 1년간 7.5%, 분기로는 2.7% 상승했다. 정부가 부작용을 우려해 주택구매용 대출 규

멜번의 주택들

제에 나섰지만, 주택가격 강세를 막지는 못하 고 있다. 코어로직의 조사담당 책임자인 팀 로리스는 시 드니와 멜버른이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며 캔버라도 올해 들어 10개월간 9% 이상 올라 두 도시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고 2일 호주 ABC 방 송에 말했다. 로리스는 또 최근 시드니 주택 거래의 낙찰률도 80% 이상이라며 저금리에 따른 낮은 주택 할 부 대출금리를 그 이유로 꼽았다. 호주 주택 매 매는 통상 경매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다른 부동산 전문업체 도메인도 최근 내놓은

올 3분기 주택가격 보고서를 통해 시드니 주택 의 호가 중간값은 처음으로 150만 호주달러(13 억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거래 된 중간값은 107만 호주달러(9억4천만원) 정 도였다. 시드니 주택의 중간값은 지난해 7월 사상 처음 으로 100만 호주달러(8억8천만원)를 돌파한 바 있다. 멜버른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3분기 중간값 이 77만4천 호주달러(6억8천만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멜버른은 지난 분기에 3.1% 올라 16분기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도메인의 책임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윌슨은 “ 저금리와 투자자들의 활발한 참여, 이주자 증가, 지역경제 활기가 겹치면서 시드니와 멜버른의 주택가격이 오르고 있다”며 매물이 줄고 있어 올 해 말까지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호주중앙은행은 1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 저 수준인 1.5%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호주중앙은행은 향후 수년간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에 “상당한”(considerable) 물량의 아 파트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과잉 공급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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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새 뒤바뀐 위치…호주 ‘철강사 사달라’ 포스코에 ‘읍소’ 호주 연방·주정부 장관·노조대표 방한…포스코와 회동

호주 철강회사 아리움의 공장 모습

포스코는 2012년 10월 호주의 철강 및 자원개 발 회사인 아리움(Arrium)을 매입하기 위해 동 분서주했으나 퇴짜를 맞았다. 포스코 측은 당시 언론의 매입 불발 보도에도 “ 협상은 끝나지 않았다. 계속되고 있다”라고 부인 하며 인수에 적극적이었으나 끝내 거절당했다. 포스코가 제안한 가격이 너무 낮아 기업 가치가 저평가됐고 결국 주주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는 게 거절의 이유였다. 포스코는 당시 지분 전량을 10억 호주 달러(당

시 한화 1조2천억 상당) 이상에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때만 해도 자원 산업이나 철강 경기가 현재 모습처럼 고꾸라질 것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웠던 셈이다. 하지만 아리움이 40억 호주달러(3조5천억원) 의 부채를 견디다 못해 지난 4월 자발적인 법정 관리에 들어가면서 둘의 위치는 4년 만에 완전 히 바뀌었다. 현재 호주 정부는 포스코에 아리움을 매각하기 위해 사활을 걸다시피 하고 있다. 아리움 인수에

공개적으로 관심을 보인 기업으로는 포스코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호주 연방의 산업·혁신·과학장관인 그렉 헌트는 직접 포스코 경영진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이며 2일 포항에서 포스코 경영진을 만날 계 획이라고 ABC 방송 등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헌트 장관의 한국 방문에는 아리움 공장이 있는 남호주의 톰 쿠트산토니스 재무장관과 노조 대 표자들도 함께하고 있다. 한국을 찾은 헌트 장관은 방송에 “아주 진지하

게 노력한다는 차원에서 이곳에 왔다”며 연방정 부와 남호주 정부, 노조대표들이 직원들에게 최 고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헌트 장관은 아리움 매각을 위해 이미 정부 차원 의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았다며 하지만 추가 지 원도 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리움은 남호주주(州) 와이얄라(Whyalla) 지 역에 철강 생산공장을 갖고 있으며 자원개발 사 업도 벌여 철광석 광산도 보유하고 있다.

NEWS VISUAL

‘K팝 디바’가 돌아왔다…효린, 새앨범 8일 공개 씨스타의 효린이 첫 미니앨범 ‘잇츠 미’(It’s Me) 를 8일 0시 발표한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 먼트가 7일 밝혔다. 3년 만의 솔로 앨범에는 타이틀곡 ‘파라다 이스’(Paradise)를 비롯해 ‘러브 라이크 디 스’(LOVE LIKE THIS)와 ‘원 스텝’(ONE STEP)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이 작업을 위해 글로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작업한 미 국 작곡가 멜라니 조이 폰타나와 일본 인기그룹 16

에그자일 등의 앨범을 작업한 디케이, 유럽 작 곡가 에릭 리드봄·안드레아스 오버그 등이 힘 을 보탰다. 효린은 일찌감치 출중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아이돌 대표 보컬리스트이자 ‘K팝 디바’로 불렸 다. 최근에도 세계적인 아시아계 미국 그룹 파 이스트무브먼트의 새 앨범에 피처링했고, 일렉 트로닉뮤직의 거장인 이탈리아 작곡가 조르지 오 모로더와 컬래버레이션(협업)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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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November 2016

호주 ‘환경오염’ 주요 석탄발전소

내년 폐쇄 “경제가치 없다” 헤이즐우드 갈탄발전소…호주 발전량의 5% 차지

호주 빅토리아주 헤이즐우드 발전소 모습

호주에서 50년 이상 가동되면서 환경 오염원으 로 악명이 높았던 주요 석탄발전소가 결국 폐쇄 의 길을 걷게 됐다. 빅토리아주의 2대 발전소인 헤이즐우드(Hazelwood) 갈탄발전소가 내년 3월에 공식 폐쇄된 다고 소유업체인 프랑스 전력회사 엔지(Engie) 측이 3일 발표했다. 이 발전소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관련해 호주 전 체 중 3%, 빅토리아주의 15%를 차지할 정도 로 호주에서 ‘가장 더러운 발전소’로 꼽혀왔다고 호주 언론이 전했다. 엔지의 호주 자회사 측은 성명에서 “현재와 향후 시장 전망을 고려하고 안전한 가동을 위해 들어 갈 엄청난 비용을 고려하면 더는 경제적인 가치 가 없다”고 폐쇄 이유를 밝혔다. 발전소 매각이

나 개조도 현실적인 방안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탄광의 경우 호수로 바꿔 지역사회에 돌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엔지는 이 발전소의 지분 72%를, 나머지 22% 는 일본 미쓰이물산이 갖고 있다. 이 발전소는 발전용량이 1천600㎿로, 최대로 가동하면 빅토리아주 발전량의 22%를 차지한 다. 호주 전체로는 5%의 발전량이다. 환경론자들은 갈탄은 흑탄보다 환경을 더 오염 시킨다며 이번 발표를 반겼다. 호주 연방 정부는 폐쇄로 타격을 입게 된 750명 의 직원들을 위해 4천300만 호주달러(376억 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호주 정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석탄은 호주 발 전량의 약 63%를 차지한다.

호주-미국, 난민 교환수용

막바지 협상 중 호주 인근국 수용 난민은 미국행…중남미 난민은 호주행

난민 수용 시설의 아동

미국과 캐나다는 호주 역외시설에 수용된 난민 을 받고, 호주는 코스타리카 캠프에 있는 중남미 난민들을 받아들이고… 호주와 미국이 난민을 상호 교환해 수용하는 방 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보 인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4일 보도했 다. 호주는 현재 선박으로 자국을 찾는 망명 희망자

약 1천400명을 인근 국가인 나우루 공화국과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에 수용하고 있다. 그러나 나우루에서는 수용 난민의 인권유린 실 태가 잇따라 폭로되면서 호주 정부를 곤혹스럽 게 하고 있다. 또 파푸아뉴기니에서는 대법원이 지난 4월 호주 입국을 희망하는 사람을 마누스 섬에 억류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판결했고 호주 는 이 시설을 폐쇄하기로 합의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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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는 이처럼 어려운 상황이지만 밀입국 거래자들 배만 불리는 선상 난민들을 결코 자국 땅에 받아들이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천명하고 제3국으로 보내는 방법을 찾고 있다. 호주 정부는 또 지난달 말에는 배를 타고 몰래 입국하려던 기록이 있으면 관광이든 사업목적 이든 자국 입국을 전면 불허하겠다는 뜻을 밝히 기도 했다. 태평양 건너 중남미의 코스타리카는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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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는 쿠바 등 남미 출신 난민들이 몰려들어 골 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미국과 쿠바의 국교 정상화로 쿠바인에게 적용되던 미국 이민 특혜가 없어질 것을 우려한 쿠바인들이 앞다퉈 미국행에 나서면서 경유지 가 된 중남미 국가 간 갈등도 심화하고 있다. 쿠바 난민은 1966년에 제정된 미국의 쿠바 난 민적응법에 따라 미국에 입국하면 주택을 무상 으로 받는 등 여러 혜택을 누린다.

급기야 지난 8월 말에는 코스타리카와 멕시코, 파나마 등 중남미 9개국이 미국에 공동서한을 보내 불법적인 쿠바 이민자 유입을 조장하는 이 민정책의 변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일부 소식통은 호주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반구 의 여러 나라와 난민 처리와 관련해 막바지 협상 을 벌이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미국 국무부가 “인도주의 단체를 지원하고 난 민을 수용하는 호주 등과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고, 모든 나라에 난민 재정착을 지원하도록 권 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사실상 협상이 진행되 고 있음을 시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앞서 호주 정부는 지난 9월 코스타리카에 수용된 남미 난민들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혀 미 국과의 난민 교환 협상이 진척되고 있다는 추측 을 불러일으켰다. 호주 정부는 올해 말까지 협상 결과를 발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수학 강의 영상으로 온라인 ‘슈퍼스타’ 된 호주 교사 총조회 수 250만 회… “가르치는 일도 하나의 연기”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관심이 날로 떨어지는 호 주에서 한 하이스쿨(중고등학교 통합과정) 교사 의 학습법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는 수학을 전공하겠다며 입학하는 대학생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절반 에 그치고 최근 수학 전공 대졸자 수도 2001년 이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수학과목 관심이 대책 없이 날로 떨어 지면서 미래를 위한 혁신에도 상당한 차질이 우려된다고 과학계와 수학계는 목소리를 높이 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교사가 유튜브에 수학 수업 동 영상을 올려 호주 내 가장 유명한 수학교사란 별칭과 함께 호주 교육계의 ‘구세주’ 대접을 받 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교직 경력 9년 차로 시드니 체 리브룩 하이스쿨에 재직 중인 에디 우(31) 교 사다.

우 교사는 2012년 말부터 한 학생이 암에 걸려 학교를 빠지는 일이 잦자 자신의 수업을 동영상 으로 찍기 시작했다. 자신의 강의 영상을 밤에 유튜브에 올리면서 현 재는 ‘슈퍼스타’가 됐다. 많은 학생이 어려운 과 목이라며 꺼리는 수학과목임에도 국내외 정기 구독자만 2만4천명에 육박하고 총조회 수는 250만회에 이른다. 특히 호주의 대입 수학능력 시험 격인 HSC 기간에는 조회 수도 급증한다. 한 학생은 유튜브에 올린 글에서 “선생님은 정말 뛰어나다. 수학 수업을 아주 재밌고 쌍방향으로 만들었다. 다른 교사들은 거의 할 수 없는 일”이 라고 평가했다.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 난 우 교사는 “가르치는 일도 하나의 연기 (performance)”라며 “교실에서는 하나의 인물 (presence)이 될 필요가 있다”라고 일간 시드니 모닝헤럴드에 말했다.

호주 교사 에디 우의 수업 모습

우 교사는 고교 시절 연극(drama)과 영어, 역사 과목을 좋아했다. 시드니의 명문고 중에서도 손 꼽히는 ‘제임스 루스 농고’ 출신으로 상위 2%에 들었고, 같은 등급의 학생 중에는 유일하게 교직 을 선택했다. 그는 교직을 선택한 이유를 두 가지를 꼽았다. 학창 시절 훌륭한 교사들을 만났고, 많은 특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만의 개성적인 방식 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 기 때문이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교육부 장관인 마크 스콧은 우 교사가 “우리 부가 유치하고 싶은 대 표적인 사례”라며 그의 교육방식이 널리 퍼졌으 면 좋겠다고 이 신문에 말했다.

조코위 인니 대통령

“휴대전화 없고 쓰지도 않는다”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대통령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않고 전혀 이용하지도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 방문을 앞둔 조코위 대통령은 5일자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이 패드는 갖고 있지만, 휴대전화는 없다”며 휴대전 화를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호주 정부로부터 자신의 휴대 전화를 도청하지 않고 있다는 확언을 받았는지 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변했다.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 원의 비밀문건 폭로를 통해 2013년 11월 호주 정보기관들이 당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 령 부부 등 인도네시아 고위 인사들을 상대로 전 화 도청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양국 간에 파 문이 일었다. 당시 인도네시아 정부는 호주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하고 호주와의 안보협력을 중단하는 등 강 력하게 반발했다. 신문은 인도네시아의 경우 2013년 기준 100명 당 99.7명꼴로 휴대전화를 보유하고 있다며 조 코위 대통령이 휴대전화를 쓰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제안보 전문가인 호주국립대(ANU)의 마이클 웨슬리 교수는 “현대의 지도자가 휴대전화 없이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정말 놀라운 일”이 18

라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도청방지 조치로 휴 대전화의 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 다고 불평을 늘어놓은 바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몇 가지 민감 한 문제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호주와 인도네시 아 관계가 수년간 삐걱거린 후 이제는 신뢰를 회 복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 호주와 갈등을 빚은 사형제와 관련해서는 폐 지를 검토해 볼 수 있다는 뜻도 밝혔다. 조코위 대통령은 6일 호주에 도착해 3일간의 일 정에 들어간다. 지난 70년간 인도네시아 대통령 의 이웃 호주 방문은 이번이 7번째다.

9월 인도·아세안 정상회의 당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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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찾아서” 뉴질랜드·호주로 몰리는 중국관광객 뉴질랜드 최고 외화소득원…호주 방문객 100만명 돌파 뉴질랜드와 호주의 관광산업이 중국인 관광객들 이 몰려오면서 큰 폭의 성장을 즐기고 있다. 5일 뉴질랜드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말까지 1년간 뉴질랜드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모두 38만 명으로 이웃 호주인(130만명) 관광객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그러나 증가 폭에서 중국인은 전년보다 29%나 늘면서 6% 늘어난 호주인 등 다른 나라 관광객 을 압도했다. 이 기간 뉴질랜드를 찾은 관광객은 총 330만명. 1인당 평균 4천 뉴질랜드달러(352만 원)를 써 총 관광수입은 130억 뉴질랜드달러(11조 원) 로 추정됐다. 이처럼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앞서 뉴질랜드 통 계청은 외화 소득원 중 관광산업이 낙농업 분야 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외국 관광객 지출은 1년 사이 20%가량 늘었지 만, 낙농업은 가격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

며 고전하는 점이 반영됐다. 케빈 볼러 뉴질랜드 관광청장은 “멋진 자연과 그 에 어우러진 생활방식이 많은 외국인을 불러들 이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에 말했다. ‘반지의 제왕’같은 판타지 영화들이 뉴질랜드 자연을 배 경으로 촬영된 것도 외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 뉴질랜드에는 사육 중인 소가 1천만 마리로, 470만 명인 사람보다 배가량 많다. 이웃 호주도 중국인 관광객들의 덕을 톡톡히 보 고 있다. 최근 호주관광연구소(Tourism Research Australia)에 따르면 2015-16회계연도 (2015·7~2016·6)에 호주를 방문한 전체 외국 인은 720만 명으로 전년보다 10.3% 증가하며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이 기간 호주를 찾은 중국인은 106만 명으로,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었고 전년보다는 23%

뉴질랜드 최고봉인 마운트 쿡

증가했다. 홍콩인을 포함하면 중국인은 127만 명으로 호주를 가장 많이 찾은 이웃 뉴질랜드 (120만 명)를 앞질렀다.

연구소 측은 “호주의 관광산업은 호주의 나머지 산업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호 주 정부에 지속적인 관심을 주문했다.

호주 산불 시즌 시작…하루 사이 화재 50건 발생 뉴사우스웨일스주 집중…10대 방화도 이어져 호주 시드니를 포함한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지역에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와 함께 매 년 치르는 산불 시즌이 돌아왔다. NSW주에는 6일 하루에만 거센 바람과 함께 50

건가량의 산불이 발생해 도로는 폐쇄되고 대피 령이 떨어지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아 직 10여 건은 진압되지 않고 있다고 ABC 방송 등 호주 언론이 7일 전했다.

NSW주 북쪽의 세스녹에서는 이틀 연속 산불이 일어나면서 주요 도로는 폐쇄되고 주민들은 대 피시설로 몸을 피했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이나 재산피해로 이어지지 는 않았으나 7일에는 온도가 3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여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 지역의 키치너 초등학교는 학생들과 교사들 의 안전을 우려해 하루 휴교를 결정했다. 또 NSW 북부의 카루아에서는 농장 창고 몇 채 가 불에 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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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소방당국(RFS)은 북쪽 지역의 카루아와 볼리케라 등을 태우는 산불을 아직 잡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 불로 45㎢가 탔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시드니와 북부 헌터 지역의 기온이 7일 30도 전후로 올라갈 것으로 예보되면서 산 불 경고 수위를 전날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10대들이 잇따라 불을 낸 혐 의로 체포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다. 경찰은 유명 관광지인 포트 스티븐스 지역에서 불을 낸 혐의로 10대 2명을 지난 5일 붙잡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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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도 16살 청소년이 시드니 서쪽 지역에서 불을 내 최소 7가구에 피해를 준 혐의로 검거됐다. 지난해에는 11월 중하순께 서부 지역에서 최 소 4명이 숨지는 등 본격적으로 산불이 발생했 으나 올해는 약 열흘 앞서 산불이 기승을 부리 고 있다. 호주에서 한여름 산불은 흔한 일로 2009년 남 부 빅토리아주에서는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주 택 수천 가구가 불에 타고 173명이 숨졌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북부 카루아 지역의 산불 모습

멀어진 호주 동성결혼 합법화…상원, 국민투표안 부결 야권 ‘의회 투표’ 요구하며 반대… “2019년 이후 합법화 가능” 호주 연방정부가 추진해온 동성결혼 찬반 국민 투표가 야권의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호주 상원은 7일 밤 표결을 통해 정부가 제시한 내년 2월 동성결혼 국민투표안을 33대29로 부 결시켰다. 주요 야당 노동당을 비롯해 녹색당, 일부 무소속 의원이 이미 국민투표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혀 표결 결과는 예견돼 왔다. 하지만 호주 정부는 국민투표안이 사실상 동성 결혼 합법화를 위한 유일한 해법이고, 부결되면 합법화가 수년간 늦어질 것이라고 거듭 경고하 며 법안 제출을 강행했다. 여권은 상원에서 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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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야당은 국민투표가 동성애자와 그 가족에 대한 혐오감을 증폭시키고 국민 분열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세금도 낭비할 것이라며 의원들의 투표 로 결론을 짓자는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번 결과로 정부의 현재 입장대로라면 동성결 혼 합법화 문제는 2019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 이라고 ABC 방송 등 호주 언론은 전했다. 만일 그 이전에 여당 내부에서 의회 내 논의 등 다른 해결책을 모색할 경우 당내 갈등을 부르고 자칫 맬컴 턴불 정부의 붕괴로까지 이어질 가능 성 마저 점쳐지고 있다.

호주에서 동성결혼 문제는 10년 이상 논쟁거 리가 돼 오고 있으며, 턴불 총리는 국민들에게 의사를 묻자며 내년 2월 국민투표 실시를 제안 했다.

총리는 옹호... 그러나 강경파는 반대 턴불 총리 개인으로는 오랫동안 동성결혼을 옹 호해 왔지만 지난 7월 총선에서 당내 장악력이 크게 떨어져 의회 표결보다는 국민투표를 선호 하는 당내 보수 강경파의 입장을 무시할 수 없 는 처지다. 국민 과반수가 동성결혼을 지지한다는 여론조

사가 나오고 대부분의 주에서 동성 커플에게 시 민결합(Civil Unions) 권리를 부여하거나 그들 의 관계를 정식 등록하도록 하고 있으나 호주에 서 전국적인 차원의 결혼 합법화는 아직은 먼 길 인 셈이다. 시민결합은 혼인 관계에 준해 배우자의 권리와 상속, 입양, 양육 등의 법적 이익을 보장한다. 호주에서는 2012년 9월 연방 하원에서 동성결 혼의 법적 효력을 인정하는 혼인법 개정안이 표 결에 부쳐졌으나 압도적으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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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빠진 시드니대 총장…일반학생 틈에서 ‘열공’ 스펜스 총장, 한인여성과 지난해 결혼…한국어 연설로 실력 뽐내 호주 명문대학인 시드니대학의 마이클 스펜스 총장이 젊은 학생들 틈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 부하고 있다. 시드니대학은 1852년 문을 열어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의 명문대학이고, 스펜스 총장은 40대 중반이던 2008년 모교의 25대 총 장직에 올랐다. 스펜스 총장은 올해 1학기와 2학기에 시드니 대 일반학생 270명의 틈에 섞여 한국어 수업 을 들었다. 수업 시간은 1주일에 문법과 회화 각각 2시간으 로 총 4시간. 한국어 수업에는 시드니대학 신입 생인 딸 루시도 함께했다. 한국어 문법을 가르친 박덕수 교수는 “스펜스 총 장은 강의실 맨 앞자리 끝에 앉아 이해가 안 되 면 바로 손들고 질문을 했다”며 배움에 적극적이 었던 만큼 성적도 우수했다고 말했다. 출장이나 각종 행사 등으로 수업에 빠지게 되면 꼭 미리 결석 사실을 알리는 ‘모범 학생’이었다. 회화를 가르친 김경나 강사도 “20명 학생이 한 반이었는데 딸과 함께 나란히 앉아 다른 학생들 과 똑같이 수업을 받았다”며 “과제물도 꼬박꼬 박 하는 등 열정이 대단했다”라고 소개했다. 20살 안팎의 젊은 학생들은 같이 수업을 받는 중년 남성이 자기 학교의 총장이라는 것을 알아 채지 못했다고 박 교수와 김 강사는 전했다. 스펜스 총장은 이런 배움을 바탕으로 지난 4일 시드니대학에서 열린 ‘호주 한국어 교육 학술대 회’ 개막식에서 실력을 뽐내 주로 한국계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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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참가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펜스 총장은 환영사를 하면서 A4용지 2쪽 분 량의 연설문 전체를 약 5분간 또박또박한 한국 어로 소화해 참가자들로부터 환호와 함께 큰 박 수를 받았다. 그는 환영사에서 “1991년 학생 20여명으로 시 작한 우리 대학 한국어 프로그램이 올해 1학년 1학기에는 270명의 등록자를 기록했다”며 “한 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 K팝의 인기, 주변의 한 국인 증가로 급격한 양적 증가를 이뤘다”고 평 가했다. 스펜스 총장이 이처럼 뜨거운 학습 동기를 갖 게 된 것은 지난해 1월 한국계인 제니 인을 아 내로 맞은 데서 비롯됐다. 미국 출신의 전처와 는 2012년 사별했고, 제니와는 이후 교회에서 만났다. 결혼으로 한국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고 아들까 지 새로 생기면서 그는 한국어를 본격적으로 배 우기로 했다. 스펜스 총장은 연합뉴스에 “가족 때문에 한국어 를 배운다”며 “강한 유대감을 갖는 데 꼭 필요하 다고 생각했고, 호주와 한국은 유사한 가치를 갖 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펜스 총장은 “이전에 중국어도 배웠는데 한국 어는 훨씬 어렵다”면서도 딸 루시는 연세어학당 에 가 한국어를 배울 예정이고 자신도 한국어 실 력을 계속 쌓아갈 것이라며 한국과의 인연을 더 깊이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또 갓 돌이 지난 아들에게 영어 이름뿐만

시드니대학 마이클 스펜스 총장(가운데)이 지난 4일 학내에서 열린 ‘호주 한국어 교육 학술대회’에 아내 제니 인, 아들 건영 스펜스와 함께 참석했다.

아니라 한국어로 ‘건영’이라는 이름도 붙여줬다 며 아들의 한글 이름을 직접 써 보여주었다. 스펜스 총장은 건영이가 전처 사이의 아이들처

럼 호주사회에서 많은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아시아계 학생들에 대한 호주사회의 차 별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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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드림월드, 희생자 기리려 사망사고 난 놀이기구 영구폐쇄 지난달 25일 사고로 4명의 목숨을 앗아간 호주 테마마크의 놀이기구가 영구 폐쇄된다. 호주 골드코스트의 유명 놀이공원인 드림월드 측은 사고가 난 급류타기 놀이기구인 ‘선더 리버 래피드’(Thunder River Rapids)를 완전히 철거 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드림월드 소유 업체인 ‘아든트 레저’(Ardent Leisure)는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을 기억한 다는 뜻에서 놀이기구를 영구적으로 폐쇄하기 로 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희생자 가족들의 뜻을 존중해 기념비 도 세우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또 내부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외부 독립기관이 롤러코스터 5개를 포 함해 40여 개의 모든 탈 것 및 구경거리에 대해

철저하게 안전검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일 사고 조사를 마치고 놀이공원 관리권을 되돌려주었으나, 회사 측은 아직 재개 장일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회사 측은 사고 사흘만인 지난달 28일 개장하려 다 경찰 수사에 도움을 준다며 철회한 바 있다. 이 급류타기 놀이기구에서는 지난달 25일 6명 이 탄 둥근 뗏목이 앞에 멈춰서 있던 빈 뗏목을 들이받으면서 어른 4명이 숨졌다. 12살과 10살 어린이 두 명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1981년 개장한 드림월드에는 그동안 약 3천 만 명이 다녀갔고, 이 사고 이전에는 사망사고 가 없었다.

지난달 25일 4명 의 사망자를 낸 호 주 드림랜드의 놀이 기구인 ‘선더 리버 래피드’. 사진 중앙 에 둥근 모양의 6인 승 탈것이 90도로 서 있다

호주 군기지 독성물질 오염 심각…부대원·주민 건강 위협 기지 12곳 지하수·토양서 추가 검출…기준 300배 초과도 이번에 지하수와 토양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된 호주 퍼스의 스털링 해군기지

호주 군기지 10여 곳의 지하수와 토양에서 치명적일 수 있는 수준의 독성 화학물질이 검출되면서 부대원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 호주 국방부가 9일 공개한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NSW)주와 빅토리아주, 서호주, 북부 준주(NT) 등 호주 곳곳의 군기지 12곳에서 독성물질이 추가로 검출됐다. 국방부는 앞서 독성물질이 검출된 군기지 6곳을 조사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퀸스랜드주 타운스빌 공군기지 현장조사 결과, 지하수 독소 수준이 리터당

61.4㎍(마이크로그램)으로 안전 권고 기준의 30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 측도 군기지 내 독성물질 문제가 처음 생 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점을 인정했다며, 군기 지 내 소속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도 불안감을 주고 있다고 채널7 방송은 전했다. 35살의 군인 남편을 신장암으로 잃은 크리스틴 러셀은 이 방송에 남편이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 하고 음식을 가려 먹고, 술이나 담배도 입에 대 지 않던 사람이었다”며 “그런 사람이 그런 종류 의 암에 걸렸다는 것은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틴의 남편은 해군 부사관으로 일하면서 헬기를 담당했는데, 군은 헬기에 관련된 각종 화 학물질에 노출된 것이 발병 원인이 됐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군기지에서 소방용 거품에 통상적으로 이용되는 수성막포(AFFF)에 대해 우려가 다시 제기됐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전 했다. 호주 국방부는 2004년부터 이 물질 이용 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 시작한 바 있다. 수성막포는 방수제, 음식포장재, 표면을 특수 처 리한 조리기구에도 이용된다. 최근 공군기지 인근인 NSW주 윌리엄타운 지 역 주민 400여명은 유해물질인 과불화화합물 (PFAS)의 오염이 심한 것으로 나타난 데 대해 정신적 고통과 재산가치 감소를 이유로 국방부 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또 퀸스랜드주 군기지 인근 주민들도 집단소송 을 준비하고 있다.

호주 인종차별반대법 손본다…

‘표현의 자유 억압’ 구실 총리, 의회 조사위원회 구성…소수민족 등 일부 우려 호주 사회 내 인종차별적 행위를 강력하게 규제 하면서 다문화주의 정착에 기여해온 인종차별반 대법이 ‘훼손’ 위기에 몰렸다. 일부에서 이 법이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억압 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자, 호주 정부 가 의회 차원에서 법 개정 여부를 공식 논의하기 로 했기 때문이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8일 의회에 조사위원회 24

를 구성, 인종차별반대법이 표현의 자유를 불합 리하게 제한하는지 정밀 조사에 나서겠다는 뜻 을 밝혔다. 턴불 총리는 이날 집권 자유당-국민당 연합 소속 의원 총회에서 이 법은 이제 공공의 관심사가 됐 다며 법 개정 여부를 자세히 들여다보겠다고 말 했다고 호주 언론이 전했다. 턴불 총리는 또 “호주가 사회의 조화와 상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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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FRIDAY, 4 November 2016

중국에서 전격 귀국한 직후 체포된 차은택 씨가 9일 오 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 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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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호주 빅토리아주 벤디고에서 극우파의 거리집회에 맞서 열린 다문화 지지 시위

중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들과 표현의 자유라는 기본적인 민주주의적 가치 사이에서 올바른 균 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회 조사위원회는 싱가포르에서 어렸을 때 이 주한 자유당 소속 이안 굿이너프 의원이 이끌게 된다고 호주 ABC 방송이 전했다. 그동안 보수성향의 일부 의원들은 인종차별반대 법의 개정을 줄기차게 요구하면서 특히 이 법의 ‘18C’ 조항 내 일부 문구의 삭제를 요구했다. 이 조항은 “인종이나 혈색, 혹은 국가나 민족을 이유로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거나(offend) 모욕하는 (insult) 표현, 또한 수치심을 주거나 (humiliate) 위협적인(intimidate) 표현”을 범 법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자유당 소속 코리 베르나디 연방 상원 의원은 18C 조항의 ‘불쾌하게 하거나 모욕하는’이라는 문구가 표현을 억압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이 조항의 유지를 지지하는 측은 공익이 나 문화, 과학, 학술적 차원에서 나온 표현에는 이미 광범위하게 면책이 적용되고 있다며 문제 가 없다는 입장이다. 주요 야당인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는 턴불 총 리의 결정에 대해 집권당 의원만을 배려한 것으 로 국민에게는 훨씬 중요한 문제들이 많다고 비 판했다. 집권 자유당 소속 존 알렉산더 의원도 18C 조항 개정 문제가 “우선순위를 매겼을 때 100대 현안 에도 들지 않는다”며 자기 지역구의 한인들과 중 국계 등이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임 정부인 토니 애벗 정부도 18C 조항의 폐기 를 추진하다 소수민족 단체의 강력한 반발에 밀 려 포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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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대선투표소 인근서 총격…1명 사망·3명 부상 LA 동부 아주사 지역서 총격 사건 발생…용의자, 경찰과 교전

미국 LA 동부 대선 투표소러 총격 사건

미국 대선 투표일인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쪽으로 약 48㎞ 떨 어진 아주사의 한 투표소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3명이 다쳤다. 이날 총격은 오후 2시께 아주사 지역 4번가와 오렌지 애비뉴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현재 중 무장한 총격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 스앤젤레스 타임스(LAT)를 비롯한 지역 언론들 이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건 발생 장소와 범행 동기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LAT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총격 희생자 들이 투표소로 향하던 중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고 전했다. 경찰은 투표소 근처에서 소총으로 무 장한 한 남성을 발견했고, 이 남성은 경찰을 향 해 최소 20발 이상을 발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곧바로 응사에 나선 경찰은 주택가로 도주한 용 의자를 쫓고 있다. 총격전으로 다친 경관은 없다

고 LAT는 보도했다. LA 카운티 경찰국 제프 스크로긴 반장은 “총격 용의자는 1명으로 보인다”면서 “상황이 현재 매 우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했다. LA 카운티 소방국 관계자는 “총격 사건으로 아 주사 지역 주민 4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 됐다”면서 “이들의 부상 정도는 정확하게 확인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1명은 병 원으로 옮겨진 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아주사 유니언 교육청 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봉쇄했다. 사건 발생 인근 지역의 탁아소와 유치원도 역시 문 을 닫았다. 투표하러 온 주민들은 봉쇄된 투표소 안에 갇혀 불안에 떨었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투표소에 는 유권자 약 30명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NEWS VISUAL

‘음원 강자’인 그룹 ‘소녀시대’ 보컬 태연이 이름값을 했다. 태연이 1일 밤 11시에 공개한 디지털 싱글 ‘11:11’는 2일 오후 12시 현재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7개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엑소, 블랙핑크 등 쟁쟁한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1위를 차지했 다.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이 잘 어우러진 팝 발라드다. SM은 “쌀쌀해진 날씨에 듣기 좋은 감성을 담고 있음은 물론, 태연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준비해 발표한 곡인 만큼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자랑했다. 성수기인 가을 시즌 인기 가수들이 대거 신곡을 내놓으면서 음원차트는 최근 날마다 혼 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래퍼 MC몽의 정규 7집 ‘유에프오(U.F.O)’의 타이틀 곡 ‘널 너무 사랑해서’는 멜론 4위 등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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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November 2016

중국인 천명 중 1명은 백만장자…

억만장자는 8만9천명 백만장자 최다 거주지는 광둥성…해외 투자 선호

중국 최고 부자에 오른 부동산재벌 왕젠린

14억여명에 달하는 중국 인구 중 백만장자는 몇 명이나 될까. 중국 대륙에 거주하는 중국인 천명 중 1명은 백 만장자며 이들 가운데 억만장자도 8만9천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판 포브 스’로 불리는 후룬(胡潤)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 에서 올해 5월까지 중국의 백만장자는 134만명 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명 늘었다고 밝혔다. 중국 인구가 2014년 말 기준 13억6천800만 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서 중국 전체 인구의 0.1%가 백만장자인 셈이다. 이 가운데 갑부인 억만장자는 8만9천명으로 지 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1천명이나 증가했다.

중국에서 백만장자는 보유 재산이 1천만 위안( 한화 16억원) 이상인 부자, 억만장자는 1억위안 (166억원) 이상인 갑부를 말한다. 중국의 급속 한 경제 발전의 영향으로 부자 또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셈이다. 중국 내 백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광둥 (廣東)성으로 24만명에 달했으며 광둥성, 베이 징(北京), 상하이(上海), 저장(浙江)성에 전체 백 만장자의 절반 이상이 살고 있었다. 후룬 보고서는 이들 백만장자가 최근 위안화 평 가 절하 등을 고려해 해외 투자를 늘리거나 선호 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보험 상품 투자에 관심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코미 美FBI 국장,

親트럼프 인사 포함 단체서 평생공로상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선거 개입’ 논란을 불러왔던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이 대선 하루 전날 친(親) 트럼프 인사들이 여럿 포함된 단체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코미 FBI 국장

코미 국장은 7일(현지시간) 비영리단체인 연방 마약단속관재단에서 주관하는 평생공로상 수상 자로 선정됐다. 이 단체의 홈페이지에 나온 30명 이상의 이사진 중에는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각별 한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 포함돼 있다. 트럼프의 오랜 친구이면서, 트럼프 지지하는 연 예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의 모회사인 아메리 칸 미디어의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페커와 캐나다 토론토에 트럼프 브랜드의 타워 개발업 자인 알렉스 슈나이더가 이 단체의 이사다. 또 트럼프 사업체에 여러 차례 상을 준 서비스업 체 평가기관을 운영하면서 조직 범죄 연루 혐의 로 유죄를 선고받은 바 있는 조지프 싱크도 이사 회 멤버다. 코미 국장은 선거를 며칠 앞둔 지난 달 28일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를 시사하 면서 막판 선거판을 뒤흔들어 선거 개입 논란을 불러온 바 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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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위안부 한일 합의 겨냥

리커창·푸틴 회동…

“나라 간 약속 지켜야”

사드 한반도 배치반대 등 美견제 논의한듯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지난해 말 이뤄진 한일 합의 에 대해 “나라와 나라의 약속이니 확실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

미국에 맞기를 위해 중국과 러시아의 밀월 관계가 강화되고 있다. 9일 환구망(環球網) 등에 따르면 러시아를 방문 중인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지난 8일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과 만나 양자 고위급 접촉을 지속하고 상호 협력 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동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양국의 관심사인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 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반대 입장 등 미 국의 기세를 누르기 위한 내용이 논의된 것으 로 보인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항저우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중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는 등 최근 중·러 관계가 급속히 밀착된 분위기다. 리커창 총리는 지난 8일 모스크바 도착에 앞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드미트리 메데베데프 러 시아 총리와 만나 경제협력을 중심으로 한 전략

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경제통상 및 투자 관계, 석유· 가스·전력·원자력·운송·IT 분야 등에서의 협력, 지역 간 및 국경 지대 협력, 유라시아 지역 통합, 인적 교류, 군사기술 협력 등에서 협력을 강화 할 방침이다.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인 장이는 “중국과 러시 아의 협력이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결실을 보 고 있으며 에너지와 인근 국가 등의 분야에서 아 직 손을 댈만한 막대한 잠재력이 남아있다”고 평 가했다. 자오후이룽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은 “중러 관 계가 가장 정상적이고 최고의 단계에 있다”면서 “이는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양자 관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른 당사국의 악화한 경제를 회복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

아베 총리는 이날 관저에서 누카가 후쿠시로(額 賀福志郞) 일한의원연맹 회장 등을 만난 자리에 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 측의 착실한 이행을 기대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아베 총리는 한국의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과 관

련해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누카가 회장은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한일의 원연맹과의 합동총회 보고차 이날 총리 관저를 방문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리커창 중국 총리

쿠르드계 락까 접근에 ‘전전긍긍’ 터키

“美, 견제 약속” SDF “10여개 마을 장악”…터키 “몇주 후 락까작전 개시” 미군 “쿠르드 견제 확약한 적 없어”…SDF “터키군 도움 필요 없다” 미군을 등에 업은 쿠르드계가 수니파 무장조직 ‘ 이슬람국가’(IS)의 수도격 도시 락까를 먼저 장 악할까 터키가 좌불안석이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교장관은 8일 앙카 라에서 기자들에게 “최근 터키를 방문한 조지프 던포드 미군 합참의장이 쿠르드계의 역할을 도 시 포위로 한정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차우쇼을루 장관의 발언에 따르면 던포드 합참 의장은 락까 탈환작전의 선봉에 선 ‘시리아민주 군’(SDF)이 도시 내부로 진입하지 않도록 하겠 다고 이번 방문 때 터키군에 약속했다. 6일 락까 탈환작전 개시를 선언한 SDF는 쿠르 28

드계, 아랍계, 투르크멘계 등으로 구성됐으나 주 력은 쿠르드 민병대인 ‘인민수비대’(YPG)다. 터키는 수니파 아랍계 도시인 락까에는 쿠르드 계가 아니라 아랍계 세력만 입성해야 한다는 주 장을 펴고 있다. 특히 자국 내 테러조직인 ‘쿠르드노동자당’(PKK)과 연계된 YPG는 배제돼야 한다고 미국에 줄기차게 요구했다. 대안이 없는 미국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대신 미국은 터키의 우려를 어느 정도 받아들여, 쿠르드계를 락까에 들여보내지는 않겠다고 약속 했다는 게 차우쇼을루 장관의 발언 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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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배치... 러 항모전단

조만간 시리아 공습할 듯 이르면 이번주에, 순항 미사일 공격도 가세할 전망

7일 시리아 락까 북쪽의 라크타흐 마을에서 시리아민주군(SDF) 대원들이 락까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지중해에 배치된 러시아 항공모함 ‘아드미랄 쿠즈네초프’

올해 9월 터키군을 등에 업고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로부터 다비크를 탈환한 시리아반군

차우쇼을루 장관은 “우리 파트너들이 약속을 지 키리라 예상한다”면서 “락까에서 IS를 몰아내는 역할은 터키군의 지원을 받는 지역 전사들이 맡 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터키군 지원을 받는 시리아 반군은 유프라테스 강 반대편(동쪽)에서 ‘몇 주 후’ 락까를 향해 남 하할 계획이다. 미 국방부 관리들은 그러나 차우쇼을루 장관의 발언과 같은 직접적인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취 재진에게 대답했다. 미 국방부의 한 관리는 “던포드 합참의장의 말은 락까의 완전 수복을 놓고 터키와 협력하겠다는 뜻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미국 등 동맹군은 지역 ‘파트너’를 동원해 ‘지역 아랍 대원’을 다수 락까에 들여보낼 방침이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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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쿠르드계를 배제한다거나 친(親)터키 아랍 병력만을 동원하겠다는 약속을 하지는 않았다 는 것이다. SDF 역시 터키군 지원 없이 락까로 진입하겠다 는 의지를 드러냈다. 락까 북쪽에 주둔한 SDF는 6일 작전 개시 선 언을 한 후 10여 개 마을을 장악한 것으로 전 해졌다. SDF의 정치 조직인 ‘민주동맹당’(PYD)의 일함 아흐메드는 “SDF가 락까로 진입할 때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AP통신에 밝혔다. 아흐메드는 “터키가 락까 탈환전에 개입하려고 미국에 압력을 넣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그러나 참전 필요성을 결정하는 핵심 주체는 SDF인데, 우리는 터키군 도움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지중해에 파견된 러시아의 ‘아드미랄 쿠즈네초프’ 항공모함 전단이 조만간 시리아 내 반군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조만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 해군연구소(USNI) 뉴스는 8일(현지시간) 미 군 사 소식통의 말을 빌려 항모 아드미랄 쿠즈네초프, 순양함 표트르 벨리키(대제) ‘ 우달로이급 유도 미 사일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등으로 구성된 항모 전단이 이르면 이번 주 중에 시리아 알레포 인근의 반군 표적에 대해 공습과 순항 미사일 공습을 시작 할 것으로 내다봤다. 복수의 러시아 국방 관계자도 러시아 일간 가제타 에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미 군사 소식통은 현재 키프로스 남쪽 해상에서 작전 중인 이 항모전단이 이번 주 중에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감행할 것으 로 예측했다. 배수량 6만t(작전반경 1만3천㎞)으 로 지난 1990년에 실전 배치된 러시아 유일의 항 모인 아드미랄 쿠즈네초프는 주력 함재기로 MIG29K와 Su-33 전투기 20대와 대잠용 Ka-27/32, Ka-27PL 등 24대의 헬기도 탑재한다. 이에 따라 알레포 등에 대한 폭격 임무는 이들 두 함재기가, 순항 미사일 공격은 흑해함대 소속으 로 최근 이 전단에 합류한 최신예 ‘아드미랄 그리

고로비치’ 호위함이 각각 수행할 것으로 소식통은 설명했다. 이 호위함(배수량 3천600t)은 사거리 2천500㎞ 의 ‘칼리브르’ 장거리 지상 공격용 순항 미사일 8발 을 적재한다. 이 순항 미사일은 러시아가 시리아 내전에 무력개입한 지난해 10월 1천400㎞ 떨어 진 카스피 해의 함정에서 발사돼 표적을 성공적으 로 타격해 주목을 받았다. 이와는 별도로 최근 항 모전단에 합류한 ‘슈카-B’급(아쿨라 급) 핵 추진 잠 수함 두 척과 ‘팔투스’급(킬로급) 디젤 전기식 잠수 함 한 척 등 세 척의 잠수함도 칼리브르 순항 미사 일로 시리아 내 표적에 대한 정밀 타격을 할 것으 로 점쳐졌다.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지난해부터 시 리아 내 공군기지를 중심으로 공습해온 점을 고려 하면 항모전단의 공습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평 가했다. 그러나 동지중해에 러시아 해군 항모전단이 배치 된 것은 역내 군사 지형을 복잡하게 하는 변수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서 이 항모전단은 스 페인과 몰타가 연료 보급 요청을 거부하자 러시아 유조선으로부터 급유를 받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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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필리핀…독재자 마르코스 ‘영웅묘지’ 안장 논란 가열 “과거 잊고 미래 위해 화합” vs “과거사 청산 없는 독재자 안식 안돼”

마르코스 부인 이멜다가 남편 시신이 안치된 유리관에 입을 맞추고 있다

필리핀에서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 통령의 국립 ‘영웅묘지’ 안장을 둘러싼 논란이 대 법원의 안장 허용 판결로 오히려 확산하고 있다. 이제 과거를 잊고 미래를 위해 화합하자는 주장 과 독재자의 ‘안식’을 용납할 수 없다는 반발이 맞서는 등 국론 분열이 커지고 있다. 마르코스 부인 이멜다가 남편 시신이 안치된 유 리관에 입을 맞추고 있다.[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에르네스토 아벨라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8 일 대법원이 마르코스 시신의 영웅묘지 안장을 막아달라는 청원을 기각하자 성명을 통해 “모두

에게 평화롭고 공명정대한 나라를 만드는데 정 진하자”며 판결 수용과 국민 화합을 주문했다. 앞서 마르코스 가족들이 명예 회복을 위해 필리 핀 일로코스 노르테 주의 고향 마을에 안치된 마 르코스의 영웅묘지 이장을 추진하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를 승인했다. 마르코스는 1965년 대통령에 당선된 뒤 1972 년 계엄령을 선포하며 장기 집권에 나섰지만 1986년 ‘피플 파워’(민중의 힘) 혁명으로 사퇴 하고 하와이로 망명, 1989년 72세를 일기로 숨 졌다. 마르코스의 아들 마르코스 주니어는 현지 언론

8일 마닐라에서 열린 마르코스 영웅묘지 안장 반대 시위

에 “이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

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진심 어린 지지에 감사한 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마르코스 딸 이미가 8일 아버지 시신의 영웅묘지 안장을 허용한 대법원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

지난 5월 부통령 선거에서 떨어진 마르코스 주 니어는 대법원 판결 전날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6년 뒤 차기 대통령이나 부통령 선거에 나설 것 으로 전망된다. 마르코스의 딸 이미 일로코스 노르테 주지사는 “ 아버지가 무슨 잘못을 했든 용서 해달라”고 호소 했다. 그러나 마르코스 독재 치하 희생자들에 대 한 사과는 거부했다.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 상원의원은 대법원 판결을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보였다. 판 탈레온 알바레스 하원의장은 “법치가 당파적 정 서를 압도한 판결”이라며 “마르코스를 가족들이 원하는 곳에 안장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나 과거사 청산 없는 마르코스의 영웅묘지 안장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마르코스 계엄 시절 피해자들 모임의 제니 미 크 사무총장은 “인권침해 피해자들이 아직 배 상은 물론 마르코스 가족들의 사과도 받지 못했 다”며 “이번 판결이 국민 분열을 더 키울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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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비난했다. 두테르테 대통령과 소속 정당이 다른 레니 로브 레도 부통령은 “피플 파워 혁명의 정신에 부합하 지 않는 판결”이라며 “마르코스의 영웅묘지 안 장은 과거 상처를 계속 치유하지 않는 것”이라 고 지적했다. 프랜시스 판길리나 상원의원은 “민주주의에 끔 찍한 날”이라며 “이번 판결로 필리핀은 세계의 웃음거리가 됐다”고 비꼬았다. 그는 국민이 쫓아 낸 독재자를 영웅묘지에 안장, 존경심을 표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아킬리누 피멘텔 상원의장은 두테르테 대통령을 만나 마르코스 영웅묘지 안장 지시의 철회를 설 득하겠다고 밝혔다. 마르코스 독재 치하 피해자들이 대법원에 재심 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져 사후 27년이 된 마르 코스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대우를 둘러싼 논란 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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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왕자·마크리 교제 확인… “언론은 여친 괴롭히지 말라” 영국 해리 왕자(32)가 미국 배우 메건 마크리(35)와의 교제설을 사실로 확인했다.

메건 마크리(35)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왕세손 업무를 맡는 켄 싱턴 궁은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해리 왕자 가 마크리와 만난 지 수개월이 됐다고 밝혔다. 켄싱턴 궁은 이례적인 성명에서 이들 커플의 사 생활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 며 언론의 자제를 촉구했다. 궁은 “해리 왕자가 ‘소설’에는 좀처럼 공식적으 로 반응하지 않지만, 지난 몇 주 동안 일어난 일 은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두 사람의 교제설은 지난달 일부 매체를 통해 불 거졌으며, 이후 마크리의 사생활 등에 대해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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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32)

성 보도가 쏟아져 나왔다. 켄싱턴 궁은 “마크리가 폭언과 괴롭힘에 시달리 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일간지 1면을 장식하 는 등 지나치게 공식적으로 알려졌다”고 문제 를 제기했다. 일부 발언이 인종차별적이고 소셜 미디어 게시 물이나 온라인 기사 댓글 등에서도 노골적 성차 별, 인종차별이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마크리의 어머니가 집 앞에서 사진 기자들에게 시달리고 소수 취재진이 마크리의 집에 불법 침 입을 시도하기도 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나아가 마크리의 예전 남자친구가 언론사에서 인터뷰 대가로 거액을 제시받는 등 마크리의 친 구, 직장 동료, 사랑하는 이 등 대다수가 비슷한 고초를 겪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켄싱턴 궁은 “명예를 훼손하는 기사가 지면에 나 오지 않게 하려고 밤마다 법적 사투를 벌여 일부 는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해리 왕자는 어린 시절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 았던 어머니 고 다이애나 왕세자빈을 시작으로 언론 매체와 오랜 기간 불편한 관계를 이어왔다. 그는 스무 살 당시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 밖에서

파파라치와 승강이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12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에서 벌 거벗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과 신문 지면을 장 식해 이를 언론고충처리위원회(PCC)에 진정 하기도 했다. 한편,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 슈츠’(Suits)에 출연해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2011년 오랫동안 사귀어온 영화 제작자와 결혼 한 뒤 2년 만에 별거에 들어갔다. 패션과 음식 등 여성생활 인터넷 사이트 ‘더 틱’ 을 설립한 그녀는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 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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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의회 사전승인권 재판

내달 5일 개시… 내년 판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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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여자의 잔소리란? 남자에게 여자의 잔소리는 회원 가입 시 읽어 야 하는 약관과도 같다. 하나도 못 알아듣고 길어서 읽지도 않지만 결 국엔 다 동의하고 서명함.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절차 돌입에 영국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재판이 내달 5일 시작된다. 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AFP통신에 따 르면 영국 대법원은 정부가 브렉시트 절차를 시 작하는 리스본조약 50조를 발동하려면 의회 승 인을 얻어야 한다는 지난 3일 고등법원 판결에 대한 상소심을 내달 5일부터 나흘간 진행한다 고 밝혔다. 대법관 11명이 전원 심리에 참여하며 판결은 내 년에 나올 예정이다. 대법원은 심리가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는 “당사 자들이 법정에서 고려될 명확한 법적 쟁점이 얼 마나 추가될지, 소송 참가인의 수가 얼마나 되는 지, 이 소송과 관련된 다른 사건이 있는지에 달 렸다”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가 목표대로 내년 3월까지 브렉시트 협상을 개시할 수 있을지는 이번 판결과 그 시기 에 따라 결정된다. 리스본 50조는 EU를 떠나려는 회원국이 탈퇴 절차를 개시하는 방식을 규정한 조항으로, 테리 사 메이 총리는 그간 의회 승인 없이 내년 3월 말 이전에 리스본조약 50조를 발동하겠다고 공 언해 왔다. 그러나 정부 단독으로 50조를 발동하면 안 된다 는 주장이 제기됐고 지난 3일 고법은 사전에 의

VISION HUMOR

회 승인이 필요하다고 판결했다. 정부는 이에 불 복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구했다. 영국 언론이 탈퇴 협상 개시에 제동을 건 법원 재 판부를 ‘국민의 적’으로 맹비난하는가 하면, 스코 틀랜드도 대법원 재판부에 브렉시트에 관한 진 술 기회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거들면서 논란은 거세지고 있다.

그리고 나중에 일 생기면 약관 안 읽은 거 후 회함.

사나이 12불(十二不)

◇10불 : 술 마시고 그냥 자는 법이 없다.(봉사 는 반드시 한다) ◇11불 : 술 마시고 늦잠 잔 적이 없다. ◇12불 : 술 마시고 해장국을 찾은 적이 없다.

그녀의 정체는?

◇2불 : 마시고는 갈망정 들고 가지는 못한다.

상황 1.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그녀가 무릎을 조금 낮추라고 해서… 낮췄다. ( 도대체 이 여자가 순진한 총각 데리고 뭘 하자 는 얘기야∼)

◇3불 : 반주 없이는 밥을 먹지 못한다.

☞ X레이를 찍었다.

◇4불 : 술기운 없이는 잠을 자지 못한다.

상황 2.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그녀가 올라오라고 해서… 조심스레 올라갔다.

◇1불 : 술을 보고는 그냥 지나가지를 못한다.

◇5불 : 술자리에선 안주를 생각지 않는다. ☞ 체중을 쟀다. ◇6불 : 술자리에선 주머니를 생각지 않는다. ◇7불 : 술자리에선 집 생각, 회사 생각을 하 지 않는다.

상황 3.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자세 히 보라고 해서… 보았다. ☞ 시력검사였다. 난 안경을 썼다.

◇8불 : 술자리에선 권주를 사양치 않는다.

“의회 승인없이 브렉시트 발동 불가” 판결한 英고법

◇9불 : 술 마시고 집에 안 들어간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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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최강 초전도 자석 개발…과학강국 ‘성과’ 중국이 자체 기술로 세계최강 수준의 초전도 자석 개발에 성공했다. 9일 중국 인민망(人民網)은 중국과학원 산하 강 자기장과학센터(CHMFL) 연구진이 10만 가우 스의 자기장을 생산할 수 있는 초전도 자석(자 성체)을 개발했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 고 보도했다. 인민망은 이번 개발을 통해 헬륨 냉각시스템과 전력공급 시스템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중 국 연구진이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고 전했다. 중국 과학계는 이번 초전도 자석 개발로 고강도 자기장 연구에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 가하면서 의학·화학·물리·재료공학 등 분야에서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이 연구팀은 최근 30만 가우스 규모의 수 랭식 자성체 개발에도 성공한 바 있다고 인민망

은 소개했다. 연구팀은 두 연구 성과를 접목해 40만 가우스 규모의 혼합 자성체 개발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 혔다. 중국은 미국·일본·유럽 등 선진국보다 뒤떨어진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과학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중국은 지난 9월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세계 최대의 전파망 원경 ‘톈옌’(天眼·하늘의 눈)을 정식 가동하기도 했다. 또 이달 중 세계 최초로 ‘X-선 펄서 항행위 성’(XPNAV-1)을 발사키로 하는 등 과학기술 분 야에서 세계 최초, 세계 최대 등의 수식어가 붙 는 프로젝트를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이 개발한 초전도 자석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홍콩 변호사 3천명 침묵시위

“中, 홍콩사법체계 개입말라”

최근 주택시장 동향(2016년 10월)

홍콩 변호사 3천여 명이 중국이 홍콩의 사법체계 개입하지 말라며 침묵시위를 벌였다.

홍콩 변호사 3천명 침묵 시위

Index results as at October 31, 2016

홍콩 변호사와 법학자 등 3천여 명(경찰 추산 1 천700명)은 8일 도심에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 회(전인대)가 정식 취임 선서를 하지 않은 홍콩 입법회의원(국회의원격)의 자격을 무효라고 판 단한 데 대해 항의하기 위한 거리 행진을 했다. 이들은 검은색 정장을 입은 채 고등법원에서 종 심법원(대법원격) 건물 앞까지 행진했지만, 구호 를 외치지 않은 채 3분간 묵념을 했다. 9일 현지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시 위참가 변호사는 “묵념은 중국의 홍콩 사법체계 개입에 대한 슬픔을 표시한 것”이라며 “홍콩의 사 법체계가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앞서 전인대 상무위는 지난 7일 의원 선서와 연 관된 홍콩 기본법(헌법격) 제104조 해석을 통해 정식 의원선서를 하지 않은 식스투스 바지오 렁 (梁頌恒) 의원과 야우와이칭(游蕙禎·여) 의원 등 친(親)독립파 의원 2명에 대해 자격을 사실상 박 탈했다. 홍콩 법조계는 전인대가 기본법을 해석할 권한이 있지만, 해당 의원들에 대한 자격박탈 여부를 홍 콩법원이 심리 중인 상황에서 문제 의원들에 대 한 ‘자격박탈’ 기본법 해석 규정을 추가한 것은 홍 콩 사법독립을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44

홍콩변호사회는 행진에 앞서 배포한 성명에서 “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기본법을 자주 해석하는 것 은 사법독립이 약화했다는 인상을 준다”며 “일국 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보장 약속에 대 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인대 홍콩·마카오 기본법위원회의 리페이(李飛) 주임은 의원과 관리들이 규정된 의 원선서를 진정성 있고 완벽하게 해석해야 한다 고 밝혀 의원 자격 추가 박탈 가능성마저 우려되 고 있다. 장룽순(張榮順) 전인대 상무위원회 법제공작위 원회 부주임은 행동과 발언, 의상, 도구를 이용해 의도적으로 선서 규정을 어기거나 모독한 이의 선서를 무효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에서는 지난 12일 의원선서식에서 선서 전 후 구호를 외치거나 의도적으로 선서 시간을 지 연시킨 자치파 의원 10여 명의 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친중국파인 웡쿽킨(黃國健) 의원은 정부가 선서 식 때 소품 등을 사용한 의원의 자격박탈을 위해 전인대 해석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은 행 동일 것이라며 야권을 위축시키려는 노력으로 비 칠 수 있다고 말했다.

CoreLogi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호주 주도들 의 주택가격은 지난 10월 평균 0.5%가 상승 하여 오름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그러나 상승속도는 지난 9월의 1.0% 와 8월의 1.1%의 상승폭과 비교하여 현저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가격 상 승으로 전국 주도들의 분기 주택가격은 2.7% 가 올랐으며, 연간 주택가격은 7.5%가 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주택가격은 아들레 이드 (-1.3%)와 호바트 (-2.8%) 그리고 퍼스 (-1.5%)를 제외한 모든 주도에서 상승한 것으 로 나타났으며, 특히 캔버라는 분기 주택가격 이 5.7%가 올라 가장 높은 상승을 기록한 것 으로 나타났다. 캔버라 주택시장의 강세는 단 독주택이 주도하고 있으며, 아파트의 가격 오 름세는 단독주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주택가격 변동은 단연 시드니가 최고 상 승폭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2개월 동 안 10.6%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의 경우 단독주택의 연간 상승폭은 +10.9% 로 아파트의 연간 상승폭 +9.1% 보다 살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드니 전역에 걸 쳐 아파트에 대한 건강한 수요와 공급이 이루 어 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CoreLogic의 Tim

Lawless 책임 연구원은 말하였다. 또한 시드 니는 단독주택 가격이 너무 비싸 상대적으로 바이어의 구입여력이 높은 아파트에 대한 수 요가 많다고 Mr Lawless는 말 하였다. 시드니 를 제외한 대부분의 다른 주도에서는 일반적으 로 아파트 시장에 대한 바이어의 확신이 줄어 들고 아파트에 대한 대출심사가 강화되고 있어 단독주택시장이 단연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멜버른과 브리즈번의 경우 단독주택과 아파 트 시장의 경기 차이가 명확히 드러난다고 Mr Lawless 말하였다. 멜버른의 경우 지난 12개 월 동안 주택가격은 평균 9.1%가 상승하였지 만,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9.6%가 오 른 반면 아파트는 5.2% 상승에 그쳐 단독주택 과 아파트 시장의 경기가 크게 벌어져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 또한 지난 12개월 동 안 단독주택 가격은 4.7%가 오른 반면 아파트 가격은 1.4%가 내려가 두 주택유형 간의 경 기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났다. 특히 브리즈번 의 경우 도심지역의 아파트 초과 공급 가능성 으로 멜버른과 시드니와 비교하여 아파트 매물 이 크게 증가하게 될 것이 우려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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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예상에 미국인들 “차라리 이민 갈래” 캐나다 이민국 사이트 접속 어려움…뉴질랜드 비자신청 급증

홍콩 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행사에서 한 클린턴 지지자가 미국 대선 개표 결과를 바라보며 침통해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는 예측 이 나온 가운데 캐나다 공식 이민 웹사이트가 마 비됐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뉴욕타임스 (NYT)가 예측하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95% 로 높아질 정도로 트럼프의 백악관행이 가시화 한 가운데 캐나다 이민국(CIC)이 운영하는 공식 웹사이트 접속이 쉽지 않은 상태다. 이곳에 접속을 시도하면 한참 동안 페이지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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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하는 상태에 머물거나 접속 불가 상태가 된다. 이 사이트는 캐나다 이주나 시민권 신청을 안내 하는 곳으로, 이는 각종 막말과 논란으로 점철됐 던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에 절망해 아예 미국을 떠날 가능성을 타진하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사 이트에 접속하면서 벌어진 일로 보인다. 미국은 물론이고 캐나다, 아시아 사용자들도 접 속 불가 상태를 겪고 있다며 트위터 등 소셜미디 어에 글을 올렸다. 뉴질랜드에서도 이민과 학생 비자 업무를 담당

‘트럼프가 이길 것 같아’ 필라델피아에서 두 남녀가 TV 화면을 통해 버지니아주의 개표 현황을 보고 있는 모습

하는 공식 웹사이트인 ‘뉴질랜드 나우’의 접속 이 치솟았다. 미 연방수사국(FBI)의 이메일 재수사 발표로 힐 러리 클린턴 우세 분위기가 급격히 꺾인 직후인 지난 1∼7일 뉴질랜드 웹사이트에서 접수한 미 국 국적자의 신청서는 1천593건으로 평소보다 50% 이상 늘었다고 뉴질랜드 이민당국 관리들 이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또한 지난 한 달간 미국에서 이 사이트에 접속 한 방문자 수도 작년 동기보다 80% 가까이 증

가했다. 이번 미국 대선이 어느 때보다도 진흙탕 공방으 로 흘러가면서 대선 전부터 ‘비호감 후보’ 당선에 실망할 미국인들을 겨냥해 캐나다와 아일랜드, 뉴질랜드 등이 이민 유치 캠페인이 벌어졌다. 캐나다 북부 노바스코샤주(州)에 있는 작은 섬 케이프 브레턴은 올 초 웹사이트 ‘도널드 트럼프 가 이기면 케이프 브레턴으로’라는 웹페이지를 만들어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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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November 2016

도널드 트럼프 승리...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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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8일(현지시간) 열린 대선에서 승리해 제45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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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지지자들이 플로리다주 알타몬테 스프링스에서 트럼프 선전에 환호하고 있다.

잉글랜드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46)이 2일 미국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열린 ‘WSJ 매거 진 혁신자 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자메이카계 아버지와 중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캠벨은 175㎝ 58㎏ 34-24-34 인치의 몸매를 자랑하며 숱한 남자들을 사귀었다.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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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 의회 상·하원선거 승리…다수당 수성 성공 전보다 보유의석은 다소 줄어, 미국 공화당이 8일(현지시간)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의원 선거에서도 승리하며 의회에서의 다수당 자리를 유지했다. 미국 공화당이 8일(현지시간) 대통령선거와 함 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의원 선거에서도 승리하 며 의회에서의 다수당 자리를 유지했다. 미국 NBC 뉴스는 9일 오전 현재까지의 개표 결 과를 토대로 분석할 때 공화당이 하원에서 239 석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CNN도 최소 229석을 확보하며 과반인 218석을 넘겼다고 보도했다. 선거 전부터 미국에서는 민주당이 ‘싹쓸이’ 수준 의 승리를 하지 않는 이상 하원 다수당 자리를 공화당으로부터 빼앗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현재 공화당이 하원에서 과반인 218석을 훌쩍 뛰어넘는 247석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가 민주· 공화 양당 간 접전이 예상되는 지역구 수는 17 개 안팎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날 선거에서는 435명인 하원의원 전원을 다 시 뽑았다. 상원도 공화당이 승리했다. 공화당은 트위터에서 “상원선거에서 승리했다” 고 밝혔다. AP통신도 상원에서도 공화당이 49석을 확보했 고 알래스카와 미주리 등 2개 지역에서 공화당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며, 상원에서도 공화

당이 다수당 자리를 지켰다고 보도했다. 만약 미주리 주에서 현역 의원인 공화당의 로이 블런트가 패배한다 해도 알래스카 주에서 2위 주자와 두드러진 격차로 앞선 리사 머코스키 의 원의 낙승이 예상되고, 상원에서 여야 동수 표결 이 나왔을 때 상원의장을 겸하는 부통령이 캐스 팅보트를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에서는 전체 100석 중 34석이 선거 대상이 었다. 그중 공화당에서 24개, 민주당이 10개를 각각 보유한 점은 이번 선거에서 자칫 공화당이 상원에서 소수당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의 가 장 큰 근거였다. 선거 전에 이뤄진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서는 민 주당이 50석 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분 석이 일반적이었지만, 투표함을 열었을 때의 결 과는 그런 분석과 다소 차이가 있었다. 공화당이 선거 이전에 보유했던 상원 의석수는 54석이었다. 루이지애나 주에서는 절반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었기 때문에 주 법률에 따라 오는 12월 10일 에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그렇지만 루이지애나 주의 선거 결과가 공화당의 다수당 지위에 영향 을 주지는 않는다. 미 연방 의사당 내부

신용하의 금융칼럼 안녕하세요. J.P. Morgan의 호주 자회사 오드미네트(Ord Minnett)에서 금융자산 투자운용 및 자산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프라이벗 웰스매니저 신용하 (Johnny Shin)입니다. 이번주 금융칼럼 은 최근 유망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 IoT), 그리고 스마 트폰에 탑재된 인공지능 비서 기술 경쟁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글로벌 테크 대기업들은 너도나도 앞다투어 ‘인공지능(AI)’ 비서 시장에 전력을 쏟으며 개발 및 투자중에 있습니다. 인공지능 비서는 현재 다수의 대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중요 기술이며 미래 많은 소비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차별성에 따라서 핸드폰 및 전자제품을 선택하게 될 날 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최근 아마존은 ‘알렉사’라는 인공지능 비서를 탑재한 개별 기 기를 개발, 판매 중에 있는데 이 기기는 집에 있는 여러 전자제품과 연결도 가능하여서 한 집안의 집사와 같이 모든 것을 목소리 명령만 듣고 제어해줄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이 기능은 사물 인터 넷 (Internet of Things – IoT)라고 하여서 우리가 평소에 접하는 ‘사물’에 인터넷을 접목시켜 스 마트화 시키는 사업 진행이 글로벌적으로 초고속화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확히 IoT란 무엇 일까요? 사물인터넷, 즉 IoT는 위에 설명한대로 사물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그 정보를 활용하여 사물 본연의 기능을 더 충실히 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알람시계는 정해진 시간에 소리를 내어주는 물건입니다. 우산은 비가오는 날에 비를 막아주는 물건이고 버스 정류장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타도록 해주기위한 사물입니다. 이러한 특정한 목적을 가지 고 있는 사물에 인터넷을 연결함으로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가져와 더욱 스마트하게 문명을 도 와줄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시스코 리서치에 의하면 2020년까지 IoT는 전세계 기 업 총 이익을 21% 성장시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기술로 모둔 분야에 파괴적 혁신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 그룹인 맥킨지는 2025년까지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는 전세계 GDP 중 11%에 달하는 어마한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까지는 IoT 사업부분이 연평균 41% 성장을 꾸준히 거두어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 IoT 테마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이 될 기술 중 하나는 바로 IoT가 보급될 수록 인터넷 보안의 문 제가 중요해질수 있으므로 IT보안 관련 업종의 중요성이 미래에는 더 크게 부각될 것으로 분석되 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사물들이 많아지면서 글로벌 소비자들의 언어 명령을 사물들이 얼마나 잘 알아들을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 개발이 중요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권 외의 글로벌 소 비자에게 어필하려면 영어 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국 각 언어 이해에 대한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 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들은 이러한 기술을 큰 자본을 투자해서 직접 개발하기보다는 현존하는 외부 언어 전문 테크 기업에게 자문 및 의뢰를 구하는 것이 (혹은 통채로 인수) 더 경쟁 력 있을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호주 증시에도 이 언어 분석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선 두 중소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며 이러한 중소기업들은 투자 리스크는 높지만 추후 아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테크 기업인 애플의 주가가 불과 10여년전 주당 $5불대에서 현재 $110달 러 이상으로 거래가 되고 있는것과 같이 테크놀로지, 즉 기술의 발전 및 신규 기술이 우리의 실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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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미래 산업 분석, 사물 인터넷 (IoT)

활에 파고들 수록 이를 통해 새로운 제 2의 애플 기업이 충분히 다시 탄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하루 가 다르게 발전해나가는 기술 가운데 투자의 기회를 잘 포착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를 바라며 다음주에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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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FRIDAY, 4 November 2016

클린턴·트럼프, 10월말 현재 대선 운동에 1조3천억원 사용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 운동이 사상 최고의 ‘쩐의 전쟁’으로 전개되리라던 예상은 현실이 됐다.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힐러리 클린 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를 비롯한 4명의 대 선 후보가 10월 25일(현지시간) 현재 11억3 천만 달러(약 1조2천848억 원)를 사용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대선 투표일인 8일 전 했다. 정치자금 감시단체인 CRP(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의 집계를 보면, 올해 대선에서 사 용된 금액은 2012년 대선 때 같은 기간에 투입 된 액수인 9억1천300만 달러(1조380억 원)보 다 많다. 대부분은 힐러리와 트럼프의 선거 캠프가 사용 한 금액이다.

CRP는 두 후보가 먼저 언론 매체 광고에 거액 을 투자했다고 분석했다. 클린턴이 1억2천510 만 달러를 써 3천40만 달러에 그친 트럼프를 압 도했다. 1차 TV 토론 후 CBS 방송 30초 대선 광고 단가 는 20만∼22만5천 달러(2억2천740∼2억5천 583만 원)로 책정됐다. 초당 최대 853만 원짜 리 대선 후보 광고가 전파를 탄 셈이다. 자유당의 게리 존슨은 8만7천 달러, 녹색당의 질 스타인은 48만4천200달러를 광고에 사용 했다. 클린턴과 트럼프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수 준이다. 선거 캠프 운동원에게 주는 돈도 적지 않다.

클린턴 후보는 대선 운동 기간 직원 봉급으로 6 천50만 달러(687억8천850만 원)를 지급했다. 캠프 관리비로 2천850만 달러가 더 나갔다. 트럼프 후보는 캠프 관리비로 1천830만 달러 를 지출했지만, 직원 봉급 지출액은 공개되지 않 았다. 부동산 재벌로 휘하에 많은 기업을 거느린 트럼프는 자사 직원에게 돈을 주지 않고 선거 운 동원으로 고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캠프 운동원의 평균 연봉은 4만3천543달러(클 린턴), 4만5천555달러(트럼프)로 큰 차이 없었 다. 다만, 트럼프 캠프의 고위직이 클린턴 캠프 주요 보직자(11만4천 달러)보다 두 배 이상 높 은 24만 달러를 받았다.

두 후보는 정치자금을 모금하기 위한 행사에 거 액을 사용하기도 했다. 클린턴은 정치자금 모 금 행사에 1천470만 달러를 투자해 4억9천 780만 달러를 거둬들여 무려 33배나 남는 장 사를 했다. 트럼프 캠프는 2억4천750만 달러의 자금을 모 았지만, 이를 얻고자 얼마나 썼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클린턴, 트럼프를 각각 대선 후보 로 지명한 민주·공화당 전당대회에서도 최소 1 억 달러 이상이 사용됐다. 클린턴 후보는 지난달 말까지 트럼프의 두 배가 넘는 약 7억 달러(7천959억 원)에 육박하는 정 치자금을 모금한 것으로 CRP는 평가했다.

“나 찍었겠지?” 아내 투표모습 힐끗 쳐다본 트럼프 화제 트위터 풍자글 만발…아들도 같은 행동에 ‘부전자전’ 글도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연설문 표절 논란을 낳은 것을 끄집어내며 이번에도 미셸 여사의 ‘선 택’(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지지)을 베꼈을 것이 라는 글도 눈에 띄었다. 사진에 멜라니아의 머릿속 생각을 보여주는 말 풍선을 그려놓고 ‘그가 지켜보고 있네. 제길, 힐 러리 찍고 싶은데’라는 말을 집어넣은 트윗도 있

었다. 트럼프의 아들 에릭 트럼프가 투표소에서 아버 지와 같은 행동을 하는 장면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아이디 ‘natemcdermott’는 트위터에 두 사진을 나란히 올리고 ‘부전자전’(Like father, like son) 이라고 썼다.

투표소에서 아내 투표모습을 힐끗 쳐다보는 트럼프

바로 옆 기표소에서 투표하는 멜라니아를 트럼 프가 눈을 내리깔고 지켜보는 모습이 마치 투표 행위를 감시하는 듯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곧바로 사진에 반응했다. 아이디 ‘Gabbienain’은 트위터에 “아내가 당신( 트럼프)에게 투표할 거라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 렇지 않다”는 비꼬는 글을 썼다. 아이디 ‘rockmomax’는 “멜라니아 : 물론 당신 을 찍을 거야, 트럼프 : 당신을 믿는다”는 가상 대화를 만들어 트위터에 올렸다. 멜라니아가 전당대회 때 찬조 연사로 나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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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일인 8일(현지시간) 공화당의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투표소에서 아내의 투표 모습을 힐끗 쳐다보는 사진이 온라인을 뜨 겁게 달구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뉴욕 맨해튼 56번가에 있는 ‘PS 59 비크맨 힐 인터내셔널’ 학 교의 투표소를 아내 멜라니아, 딸 이방카와 함께 찾아 투표했다. 여느 유권자와 다름없는 한 표 행사였지만 트럼 프와 멜라니아의 투표 장면을 찍은 사진이 공개 되면서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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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野3당 “국회 추천 총리 제안 일고가치 없다”.. 朴대통령 제안 수용않기로 하고 총리 인선문제 협의 안해 민주·국민의당 “朴대통령 탈당”..정의당 “하야하고 새누리 해체 준하는 혁신” 라서 대단히 중요하다”며 “야 3당이 함께 적극 적으로 참여해서 국민과 함께하기로 했다”며 설 명했다. 다만 그는 “각 당의 내부 논의 속도나 결정 수준 이 다르므로 당원만 참여할 것인지, 지도부까 지 할지는 각 당에서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민주당은 지도부의 민중총궐기 집회 참여 여부 를 최고위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으며, 국민의 당은 지도부도 참여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박 대통령의 거취와 관련,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 대변인은 “각 당의 입장이 달라 구체적으로 논의 를 못 했지만 민주당과는 탈당을 요구하는 데 의 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정의당 추혜선 대변 인은 “정의당은 가장 먼저 하야를 당론으로 정했 고, 새누리당도 해체에 준하는 혁신이 있어야 한 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야 3당 대표들은 박 대통령의 국회 추천 총리 수 용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에 따라 총리 인선과 관련한 별도 논의는 하지 않았다.

민주당 추미애·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심상정 등 야 3당 대표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 3당은 9일 국회 추천 총리 수용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전 날 제안이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공통 입장을 밝히며 주말인 12일 ‘민중총궐기 집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당 추미애·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심상정 등 야 3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 이런 내 용을 포함한 6개 사항에 합의했다고 3당 대변 인이 밝혔다. 3당 합의 내용은 ▲ 이번 사태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명명 ▲ 12일 집회에 당력 집중해 적

극 참여 ▲ 강력한 검찰수사 촉구 및 별도특검과 국정조사 신속 추진 ▲ 박 대통령의 제안이 일고 의 가치가 없음 확인 ▲ 상임위·예결위 통한 민 생·국가안보 챙기기 ▲ 12일 이후 정국현안·경 제안보 논의 위한 재회동이다. 당초 민주당은 12일 ‘민중총궐기 집회’와는 별 도로 당원보고 형식의 집회를 열기로 했지만, 시민사회 주도의 집회에 결합하는 방향으로 선 회했다.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12일 시국집회 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이 모이고 확인되는 자리

사드 불똥에 ‘최순실게이트’… 연예인 주식부자들 “울고싶어라” 양현석 와이지엔터 대표, 주식자산 1천억원 밑돌아…상장 이래 처음

SM이수만, YG양현석 대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 정과 ‘최순실 게이트’가 잇따라 연예·문화업계를 강타하면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주가에 악재로 작용해 연예인 주식부자들의 재산이 크게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재벌닷컴이 연예인 보유 상장사 주식가치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상위 10명의 보유 주식가 치가 전날 종기 기준 3천806억원으로 연초(6천 22억원)보다 36.8%(2천216억원) 줄었다. 1위인 이수만 에스엠엔터테인먼트[041510] 회장은 1천825억원에서 1천225억원으로 32.9%(600억원) 쪼그라들었다. 2위인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대표는 1천768억원에서 975억원으로 44.9%(793억원) 급감했다. 양 대표의 보유주식 가치가 1천억원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11년 11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의 상장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는 707억원에서 316억원으로 보유주식 가치가 반토막이 났다. 뮤지컬 가수인 함연지 씨는 502억원에서 267 억원으로 역시 절반 가깝게 줄어들었다. 보타바이오[026260] 대주주인 탤런트 견미 리 씨는 주가조작 의혹에 휘말리면서 연초 103 억원이던 보유 주식가치가 전날 33억원으로 68.1%나 줄었다. 50

키이스트[054780] 대주주인 배용준 씨는 연초 보다 25.5% 줄어든 490억원어치의 주식을 들 고 있다. 탤런트 고현정 씨는 10.6% 감소한 36억원, 장 동건 씨는 31.2% 줄어든 24억원의 주식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035900] 대표 의 주식자산은 303억원으로 연초 대비 13.5%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 풍국주정 대주주인 탤런트 출신 박순애 씨 가 보유한 주식자산도 137억원으로 연초보다 17.1% 불어났다.

JYP박진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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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차은택 4시간만에 재소환…

횡령·광고사 강탈 조사 ‘비선실세’ 최순실·’광고사 강탈’ 송성각도 동시에 소환 검찰이 현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47)씨를 심야 조사하고 돌려보낸 지 4시간여 만에 다시 소환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 검장)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 된 차씨를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불러 조사했다. 차씨는 이른바 ‘비선 실세’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 거지기 시작한 9월 말께 중국에 나가 행적이 묘 연했다가 전날 밤 9시50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전격 귀국했다. 귀국 20여분 뒤 차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검찰은 곧장 중앙지검으로 압송해 이날 오전 1시부터 5 시 30분께까지 조사했다. 차씨의 동의로 심야 조사를 하고 돌려보낸 지 약 4시간 반 만에 다시 부른 것이다. 첫 조사는 시간이 길지 않았고 차씨의 귀국 전 행적 등 기초적인 사실관계도 파악해야 했던 터 라 사실상 이번 조사부터 문화예술계 비리, 국정 농단 의혹 등의 규명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우선 체포영장에 적시한 횡령·공동강요 혐의를 중심으로 추궁하고, 추가 혐의 조사도 이 어갈 계획이다. 차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광고회사에서 수억원 대 자금을 횡령하고, 옛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 ‘ 포레카’ 지분 강탈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안과 관련해서는 그가 ‘대부’로 생각한다는 송성각(58)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앞서 7일 밤 체포돼 이날도 검찰청사에 나와 조사를 받았 다. 가담한 의혹을 받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 조정수석도 강요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이외에 차씨가 최순실씨 주재로 국정을 논의한 ‘ 비선 모임’의 핵심멤버로 활동했다는 주장도 나 오는 등 이른바 ‘국정농단’ 의혹도 조사 대상으 로 거론된다. 검찰은 이날 체포 시한이 만료되는 송 전 원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차씨의 구속영장도 금명 간 청구할 방침이다. 광고감독 출신인 차씨는 현 정부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2014년), 민관합동창조 경제추진단장(2015년) 등을 역임하며 문화계 유력 인사로 갑작스럽게 부상했다. 최씨의 영 향력을 등에 업은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 도 했다. 그가 2019년까지 총 7천억원대 예산이 책정된 문화창조융합벨트 등 정부 사업을 사실상 독식 하고 자신이 실소유한 광고업체를 통해 대기업· 공공기관 광고를 쓸어담는 등 불법·편법으로 사 익을 챙겼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대학 은사인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외 삼촌인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숙명여 대 교수), 송 전 원장 등 지인들을 정부 고위직에 앉히고 지원을 받은 의혹도 있다.

중국에서 전격 귀국한 직후 체포된 차은택 씨가 9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차씨는 전날 귀국해 ‘안종범 전 수석을 아는지 묻자 “조금 알고 있다”며 관계를 시인했다. 최순 실씨와의 관계, 장·차관 인사 개입설에는 답변 하지 않았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알지 못하

잠안올 때 특효약

추장보다 높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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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박근혜 대통령과도 공식 자리에서 몇 번 봤을 뿐 개인적으로 만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최순실씨도 이날 오전 10 시부터 소환돼 재단 모금과 청와대 문건 유출 의 혹 등과 관련해 조사를 계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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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특혜의혹 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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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자격도 없어 병원 출입문에 ‘휴진입니다’ 글 부착한 채 외부와 접촉 끊어 일반의를 서울대병원 외래교수로 위촉… “정상적이지 않아”

현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0·최서원 으로 개명)씨와 딸 정유라를 진료하며 각종 특혜를 받았 다는 의혹이 제기 된 강남의 성형외과 김 모 원장이 잠적 했다. 사진은 김 모 원장 병원의 출입 문 모습.

현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 씨와 딸 정유라를 진료하며 각종 특혜를 받았다 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김 모 원장은 전문의 자격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가 9일 확인한 결과 김 모 원장이 운영 하는 성형외과 병원은 출입문에 별도의 기한이 나 사유를 표기하지 않은 채 ‘휴진입니다’라는 안 내 글을 부착하고 외부와 접촉하지 않고 있다. 김 원장은 전문의 자격증이 없어 ‘김○○의원’으 로 의원급 병원을 개원한 뒤 성형외과 진료를 봐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병원은 청와대가 해외진출을 지원하려 했고 지난해에는 김 원장이 성형외과가 없는 서

울대병원 강남센터에 외래교수로 위촉된 것으로 일부 언론에 보도됐다. 이 병원은 평일 병원진료가 오전 10시에 시작되 지만, 진료시간 이후에도 모든 불이 꺼진 채 출 입문이 잠겨있었다. 병원 안에서는 전화벨이 끊 임없이 울렸지만 출근한 직원이 아무도 없는지 응답하지 않았다. 인근 약국 직원은 “그 병원에서 처방전을 가지고 온 환자가 아무도 없었다”며 “언제부터 휴진했 는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병원 내부사정을 알고 있는 관계자는 김 원장이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휴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병원이 운영하는 J화장품 업체의 직원은 “김 원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 집회

Commercial law 14 (비즈니스 매매) 임차인이 Lease를 얻을 경우 건물의 어느 부 분에 대하여 보험을 들어야 하는 문제는 건 물주와 임차인간의 협약에 따라 결정될 것 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원칙으로는 건물의 구조적 인 부분이나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부분 즉 자연재해 등에 관한 보험 증권은 보 통 건물주의 책임 하에 유지되고 Lease 목 적물의 내부시설 등은 임차인의 보험에 의 존합니다. 따라서 건물주와 임차인은 상호협의 하에 보험이 중첩되어 부보 되지 않도록 협의하 여 필요 없는 경비의 지출을 막아야 하겠습 니다. 보험사와 증권의 선택은 건물주의 승 인 하에 이루어지며 건물주의 보험과 더불 어 효율적인 할인혜택을 받도록 해야 하겠 습니다. 보험 증권은 임차인과 건물주가 공동의 수 혜자로서 발부 받을 수 있습니다. 건물화재 의 경우 보험료는 임차인이 부담하지만 보 험사는 보상금지급을 건물주에게 지급하는 경우가 일반입니다. 그러한 경우 종종 화재 로 유실된 내부수리공사 (Reinstatement) 에 대하여 건물주가 보상금지급을 유보하거 나 보상금을 대부분 건물복구목적으로만 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 증권에 만약 그러한 화재사고 가 발생 시 보상금을 어떻게 분배하여 어떠 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등이 명시되지 않 는다면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건물전체가 전소되거나 하는 경우는 계약이 포기되거나 해지되어 내부의 Market Value 를 산정하여 보상금의 일부를 청구하는 산 식이 성립되겠으나 내부일부분의 훼손 등은 보상금문제가 복잡하므로 공동의 수혜자일 경우 반드시 그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보험 증권을 준비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화재보험의 경우 물건법 Property Law Act 58조에 의거 임차인이 공동수혜자 로 되어있지 않아도 이해관계인으로서 손실 에 대하여 보험사에 청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그러한 청구행위 로 인한 보상금의 지급은 건물주에 있고 손 해를 본 임차인은 건물주로부터 받아야 된 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이 경우도 상기 의 공동수혜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건물 주의 태도에 따라서 내부수리공사의 상황 에 있어서 보상금 분담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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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과거 뇌하수체가 터져 응급수술을 받은 적 이 있는데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로 다시 문제가 생겨 병원에 입원했다”며 “건강문제로 병원 운영 을 당분간 중단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을 둘러싼 의혹 가운데 김 원장이 대 통령의 미용시술을 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 는데 말도 안 되는 억측”이라며 “해당 시간에 운 동(골프)하러 나갔고, 골프장 예약서류와 관련 영수증도 가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 업체가 대통령 해외순방 등에 여러 차례 동행했다는 특혜논란도 억울하다”며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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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을 위해 코트라(KOTRA)를 통해 특허, 매출 등 실적이 담긴 서류를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평 가를 받았고 출장에 들어가는 비용 역시 회사에 서 부담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의혹을 받는 김 원장이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라는 점도 특혜논란의 쟁점으로 떠 올랐다. 전문의도 아닌 일반의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외래교수로 위촉된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게 의료계의 대체적인 지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병원정보 중 의사

현황을 보면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등록돼 있다. 김 원장이 서울대병원 에 제출한 인적사항에도 인턴을 수료했다는 내 용만 있을 뿐 전문의 자격은 명시돼 있지 않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외래진료 의사는 전문의 자격 소지자 또는 해당 분야에서 오랜 경험이 있 는 의사를 위촉할 수 있다”며 “김 모 원장과 최순 실씨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국정개입 의혹이 불거지기 전인 7월 중순께 이 미 외래교수 임명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역시 김 모 원장이 회원이

아니라고 확인하며, 전문의도 아닌 의사가 정부 의료관광 사업에 나선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 고 비판했다.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이 병원이 주력하는 금실 리프팅의 경우 최근 업계에서는 부자연스러움을 이유로 거의 하지 않는 시술”이 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병원은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찾았 던 곳으로 과거 연예인 이 모씨의 지방흡입술 을 폭로했다가 소송전에 휘말리기도 했던 것으 로 전해졌다.

친박계 일부 의원들 광화문 촛불집회 날, 골프회동 지난달 29일 라운딩·술자리… ‘수해 골프’ 홍문종 뒤풀이 참석 , 가명으로 골프장 예약… “친목 모임…비용 각자 계산해 문제 없어”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 성향 일부 국회의원들 이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한 광화문 촛불 집회가 열린 날 지방에서 골프 회동을 한 것으 로 확인됐다. 연일 시국선언과 촛불집회가 이어지고 대통령 하야 요구가 빗발치는 시국을 고려하면 적절치 못한 처신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친박 성향으로 분류되 는 새누리당 의원 4명이 지난달 29일 충북 단양 의 모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했다. 이날 골프 모임 참석자는 이헌승(부산진 을), 권 석창(충북 제천·단양), 문진국(비례대표), 김순 례(〃) 의원 등이다. 애초 이날 라운딩에 ‘수해 골프’로 물의를 빚었던

친박계 핵심 홍문종(경기 의정부 을) 의원도 참 석할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라운딩이 끝 난 후 뒤풀이에만 참석했다. 홍 의원은 경기도당 위원장 시절인 2006년 7월 큰 수해를 입은 강원도 정선에서 당의 골프 자제 령을 어기고 도당 인사들과 함께 강원랜드 골프 장에서 사업가들과 어울려 골프를 쳤다가 제명 당한 전력이 있다. 이번 골프 모임은 제천 출신으로, 현재 공직선거 법 등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 중인 권 의원 주선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골프를 마치고 제천·단양 출신 새누리당 소속 충북도의원, 제천·단양 기초의원 등과 함께 술자리를 겸한 저녁 식사를 했다.

뒤풀이에 앞서 이들은 단양 지역 청소년 오케 스트라 연주회에도 참석했으나 잠시 들러 얼굴 만 비쳤다. 연주회 관계자는 “초청장도 안 보냈는데 전날 늦 게 서울에서 국회의원들이 내려온다고 갑자기 연락이 왔다”며 “나중에 관객에게 소개하려고 했 는데 온 지 얼마 안 돼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이들이 골프 회동을 한 날은 박 대통령이 최순 실 파문과 관련, 첫 번째 대국민 사과를 한 지난 달 25일부터 나흘째가 되는 날이자 서울 광화문 에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 가 열린 날이다. 이들 일행은 골프장 예약 때 본인 이름이 아니라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골프장 관계자는 “예약자 명단에는 국회의원 이 름이 없었다”며 “요즘은 남의 눈을 의식해 가명 으로 예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골프 모임에 참석한 의원들은 “특별한 목적은 없 었고 단순히 친목을 다지기 위한 라운딩이었다” 고 밝혔다. 권 의원은 “다른 사람을 통해 예약하느라 실명이 아니었다”며 “참석자들이 각자 골프 비용을 계산 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스팸 메시지(2) 지난 호에 이어 호주의 스팸법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스팸 메시지와 관련된 감독 기관은 호주 통신 미디어감독원 (ACMA)이라는 곳입니다. 스 팸법 위반시 ACMA는 위반자에게 공식 경 고, 서약서 제출 요구, 연방 법원을 통한 발송 금지 가처분 소송 또는 본안 소송 등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ACMA는 법원의 영 장을 받아 스팸 메시지의 발송에 사용된 기 기의 압수 및 몰수 처분, 피해자에 대한 보상 등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스팸법 25(5)조에 의거 과거 스팸 메시지를 보낸 전력이 있으 며 하루에 2개 이상의 스팸을 보내다 적발된 사업체의 경우 최대 $1,800,000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13년 9월에 GraysOnline이라는 온라인 쇼핑 사이트는 수십만 건의 스팸을 보낸 혐의로 $165,000 의 벌금을 부과 받았습니다. 또한, 몇 해 전 맥도날드는 ‘친구초대 마케팅’ 이라는 이름으로 해피밀 웹사이트에서 “Tell A Chum”이라는 배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구의 이메일을 기입하게 한 후 수집된 이 메일 주소로 광고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언 뜻 보면 소비자들이 스스로 기입한 이메일 주 소로 광고 내용을 발송했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될 것 같아 보이지만, 이런 행위는 광고 발송 자가 수신 당사자의 동의가 아닌 제3자 (수신 자의 친구)를 통해 동의를 얻으려 한 변칙 행 위로 결국 맥도날드는 ACMA로부터 공식 경 고를 받았습니다. 스팸 메시지가 보통 제품이나 서비스의 광고 를 위해 보내진다면 스캠 (Scam)은 개인 정 보를 훔치거나 금품을 가로챌 목적으로 소비 자에게 접근하는 보다 광범위한 사기 행위 를 가리킵니다. 최근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 (ACCC)는 이민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경고했습니다. ACCC에 따르면 Scammer들 이 이민성 명의를 사용하여 이민자들에게 돈 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지 난 3월 이후 300여건의 사고가 접수되었고 피해 액수는 $150,000이 넘는다고 합니다. 주로 이민 비자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해서 서류가 미비하니 돈을 당장 송금하 거나 iTunes 상품권 카드를 보내지 않으면 호 주에서 당장 추방될 수 있다고 협박을 했다 고 합니다. 호주 이민성에서는 돈을 온라인으 로 송금하거나 iTunes 상품권 등을 결제 수단 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시 기 바랍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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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미르·K스포츠 출연’

대기업 줄소환… ‘강제모금’ 규명 LG·SK·CJ·한화·한진 등 전·현직 임원들…해산된 체육재단 前이사장도 조사 ‘비선 실세’ 최순실(60)씨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하는 검찰이 최씨가 설립·운영을 주도하며 사유 화했다는 의혹을 받는 미르·K스포츠 재단에 출 연금을 낸 기업 관계자를 줄소환하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 검장)는 9일 한진그룹 김모 전 전무를 참고인 신 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LG 이모 부사장, SK 박모 전무, CJ 조 모 부사장, 한화 신모 상무도 모두 참고인 조사 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SK는 두 재단에 총 111억원을 출연해 삼성 (204억원), 현대차그룹(128억원)에 이어 세 번 째로 많은 금액을 냈고, LG 78억원, 한화 25억 원, CJ 13억원, 한진 10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검찰은 기업 고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재단에 거액의 기금을 낸 배경과 전국경제인연합회(전 경련)의 출연 요청 경위, 구속된 안종범 전 청와 대 정책조정수석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의 관여 가 있었는지 등을 따져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 기업 중 상당수는 지난해 7월 박근혜 대통령과의 ‘비공개 면담’에 총수가 참석한 것으 로 알려져 관련 내용도 조사 대상으로 거론된다. 작년 7월 박 대통령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 원하는 대기업 총수 17명과 청와대에서 간담회 를 한 뒤 이 중 7명과 별도 비공개 면담한 것으 로 알려지면서 대통령이 재단과 관련해 사실상 ‘ 지시 성격’의 발언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

기됐다. 당시 비공개 면담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신동빈 롯 데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나 머지 2명으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조양 호 한진그룹 회장 등이 거론되나 명확히 드러나 지 않았다. 전담 조사팀을 꾸려 출연 기업 전수 조사 방침을 세운 검찰은 필요하다면 기업 총수도 예외 없이 부른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성과 현대차, 롯데 측 관계자도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아울러 검찰은 K스포츠재단 설립을 위해 ‘희생’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체육인재육성재 단 송모 전 이사장도 이날 불러 재단 해산을 둘 러싼 사실관계 등을 조사했다. 체육인재육성재단은 2007년 스포츠 새싹 발굴 및 지원, 스포츠 외교인력 양성, 심판과 전문지 도자, 스포츠 산업인력 육성 등을 목표로 문화체 육관광부가 설립한 단체로, 올해 1월 1일 국민 체육진흥공단 산하 한국스포츠개발원과 통합됐 다. 통합 직후 핵심 사업이 유사한 K스포츠재단 이 설립되면서 해당 업무를 K스포츠재단에 몰아 주기 위한 것 아니었느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종 전 문체부 차관이 체육인재육성재단에 ‘사 무총장을 경질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나 이를 따 르지 않아 재단이 해산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폭력전과 11회 50대女 스탠드바에서

女종업원 귀 물어

HOT NEWS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50대 여성이 스탠드바에서 여종업원의 귀를 물었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단독 강두례 부장판사는 9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50·여·무직)씨에게 징 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폭력행동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5월 오후 9시 50분께 전북 전주시내 한 스탠드바에서 술에 취해 손님과 시비를 하던 중 이를 말리던 여종업원(54)의

멱살을 잡은 뒤 입으로 귀를 물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강 판사는 “피고인은 동종 폭력범행으로 11 회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술에 취하면 쉽게 상 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성향이 있다”며 “ 반성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 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스트레스 관리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적당한 선 까지의 스트레스는 일상생활의 불만족감 이나 싫증을 어느 정도 방지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누 구도 매일 또는 자주 스트레스를 받기 원치는 않습니다. 너무 많은 스트레스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여러가지로 파괴적 작용을 합니다. 특히 직장이나 일터에서 스트레스 받 은 후에 하는 말이나 행동은 회사 전체 분위기 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업 관리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육체 적과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로 보여지는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아주 부정적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는 사업체 운영 에 필수적 입니다.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와 위기를 잘 관리 하는 것은 곧 사업주 자신은 물론 본인의 사업체와 직원들을 또한 잘 관리 하는것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해 잘 대응하는 첫 단계는 그 스 트레스가 어느날 갑자기 소멸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스트레스에 대 한 단순 부정은 문제를 더 악화 시킬 수 도 있 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인정 해야 그 해결 방법도 찾을 수 있습니다. 다 음 단계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들을 찾 는 것 입니다. 목표는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줄이고 다스리는 것 입니다. 여 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얻어지고 알려진 스트 레스 관리의 가장 대표적인 예들을은 다음과 같습니다. 휴식을 잘 취합니다. 한번에 하나씩 해결 합 니다. 생각을 정리합니다. 매일 그날의 목표 를 정합니다.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너무 급 하게 하지 않습니다.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합 니다. 현실적인 목표를 세웁니다. 긍정적으 로 생각합니다. 운동을 합니다. 여가시간을 가집니다. 일을 할 때는 더 열심히 합니다. 자 책 하지 않습니다. 수면시간을 늘려 봅니다.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들에 따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에 대한 반응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모든 상황 에 잘 듣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스트레스 해결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들 잘 선 택해 사용 하면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도 움이 될 것 입니다. 특히 요즘은 날이 일찍 밝 아 아침 수면에 방해를 받을 수 도 있습니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드는것도 스트레스를 관 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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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추정 SNS서 대통령 언급…모녀 ‘靑 프리패스’ 의혹 檢, 최씨 청와대 출입 조사…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도 수사선상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가 청와대를 수 시로 드나든 것으로알려진 가운데 그의 딸 정 유라(20·개명 전 정유연)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으로 ‘청와대 출입’을 암시한 댓글이 발 견돼 새삼 눈길을 끈다. 해당 댓글은 정씨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 께까지 반려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모인 페이 스북 페이지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 형식으로 주고받은 댓글 중 하나다. ‘정유연’이라는 이름의 작성자는 올해 4월 3일 해당 페이지에 “임신과 파양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세요. 개 20마리 키우는 저희 집에서…아이가 걱정되신다면 강아지를 애초부터 키우지 마세 요”라며 강아지 파양 비판 글을 올렸다. 이에 한 네티즌은 “동사무소 이런 데서 노는 공 무원들로 행정시스템만 갖춰도 애견 사육공장 폐쇄할 수도 있을 텐데, 이래서 뭐든 직접 해야 하나 봐요”라며 “아니꼬우면 본인이 대통령해야 죠ㅜㅜ”라는 농담조로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자 ‘정유연’씨는 “대통령님 본인 개도 관리 못 하시는데 ㅋㅋ ㅜㅜ”라면서 “진짜 한국 가서 그 좁은 데 그 작은애들이 맥아리 한 개도 없이 오뉴월 팥빙수마냥 퍼져 있는 거 보고 진짜 집에 오면서 눈물이 훌쩍 나더라구요”라는 댓글로 맞 장구를 친다. 실제로 박 대통령은 취임식이 열린 2013년 2월 삼성동 사저를 떠나면서 주민으로부터 진돗개 두 마리를 선물 받아 암컷에 ‘새롬이’, 수컷에 ‘희 망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2014년 신년 연설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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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제가 나가고 들어올 때 (진돗개가)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씨의 어머니 최씨가 비선 실세로 행세하며 국 정에 개입하고 청와대를 검문도 받지 않고 수시 로 드나든 의혹이 제기된 터라 ‘정유연’이라는 네 티즌이 “대통령님 본인 개도 관리 못 하시는데… 한국 가서 보고…집에 오면서 눈물이 나더라”는 내용은 허투루 넘길 수만은 없는 대목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 검장)는 최씨가 청와대를 아무런 제한 없이 출 입한 것 아니냐는 이른바 ‘프리패스’ 의혹을 확 인하고 있다. 최씨를 차에 태워 청와대로 이동시킨 의혹을 받 는 제2부속실 이영선 전 행정관은 지난달 29일 소환 조사를 받았다. 청와대 무단출입을 돕거나 방조한 의혹을 받는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 관도 수사 선상에 올라 있다. 해당 계정으로 단 다른 댓글에서도 계정 주인이 정씨임을 뒷받침하는 대목들이 다수 나온다. 정씨는 자신을 견종의 전문 지식을 갖고 교배·번 식을 하는 전문가를 뜻하는 ‘브리더(breeder)’ 라고 소개했다. ‘화이트 셰퍼드’를 자신이 브리 딩했다고 밝히거나 ‘알래스칸 클리카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모두 국내에선 잘 볼 수 없는 희 귀종이다. ‘독일에 거주한다. (개) 11마리를 데리고 한국 가려고 계획 중이다. 한국은 아직 브리더란 직 업이 인정받지 못해서 조금 망설이고 있다”, “(2015년) 12월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한국은

역시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라는 댓글도 눈에 띈 다. 앞서 여러 언론 보도를 통 해 정씨는 독일에 살면서 수 시로 견종을 바꿔가며 십여 마리의 개를 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계정이 정씨 를 사칭한 ‘페이크 계정’ 중 하 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다. 페이스북의 경우 본인 확 인 등 절차가 없어 개인정보 를 임의 기재해도 계정 개설 이 가능하다. 해당 계정이 글을 올렸다고 표시된 날짜와 실제 작성 날 짜가 다를 가능성도 있다. 페 이스북에는 게시물을 올린 후 날짜를 변경하는 기능도 있 다. 이 계정은 정씨의 SNS 계 정에서 ‘막말’ 논란이 일었던 지난달 19일 삭제돼 현재 진 위 확인은 어렵다. 하지만 해당 글은 여러 사람 이 정보를 공유하는 페이지에 올라온 타인의 게시물에 댓글 형식으로 달렸고, 타인과 대 화한 내용이라 다른 모든 이 들의 글까지 임의로 조작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 않으냐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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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중심제 헌법에서 대통령 권한 포기는 어디까지 총리 ‘정치적 권한’ 갖더라도 ‘법적 권한’은 대통령 가져 ‘충돌’ ‘총리=내치·대통령=외치’?…내·외치 명확한 구분 불가 대법원장·헌재소장 내년 임기 만료…임명권 누가 행사 논란 北도발시 총리가 국군 통수권 불가…NSC는 대통령이 주재해야 “초헌법적 정치적 해법 택한다면 궁극적으론 개헌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여야 합의로 추천한 총리에 내각을 통할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총리 가 어디까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지가 쟁점으 로 떠오르고 있다. 야권은 특히 박 대통령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권 한을 이양할지가 불분명하고, 2선 후퇴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없다면서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2선 후퇴’라는 말이 법적 용어가 아니고, 구체적인 함의를 놓고도 정치적 입장에 따라 해 석들이 달라 혼선을 초래하고 있고, 설사 거국중 립내각이 출범한다고 하더라도 ‘정치적 권한’을 부여받은 총리와 ‘법적 권한’을 갖고 있는 대통령 간에 충돌 소지는 곳곳에 널려 있다. 야권쪽에서는 “내치는 물론 외교 안보에 이르 는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넘기라”로 요구하고 있 고, 청와대는 “임면권조차 넘기라는 것은 대통령 이 임명도 하지 말고 총리가 임명까지 하라는 말 인데 내각제로 되지 않는 이상 안 되는 일”이라 고 반박했다.

총리는 내치·대통령은 외치?… 내·외치 기준은

정치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외치, 국무총리 가 내치를 담당하는 이원집정부제 형태의 내각 을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내치와 외치를 무 자르듯 나눌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많다. 예컨대 정국의 핵심 현안인 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THAAD·사드)의 경우 미국과의 협상 분야 는 외치에 해당하지만, 사드 배치 예정지역 주민 을 설득하는 문제는 내치에 해당한다.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중국과 협상을 하는 문제는 외교사안이지만, 해 양경찰에 대한 지휘는 내치의 영역이다. 해경 조 직 역시 국민안전처 소속이다. 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문제 역시 해 당 국가와의 협상은 외치에 해당하지만, 농축산 업 등 피해 업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들 업 종 종사자들을 설득하는 작업은 내치와 직결 돼 있다.

대통령 2선 후퇴… 총리가 국군 통수할 수 있나 대통령이 2선으로 후퇴하고 내치와 외치를 모두 총리에게 위임한다고 해도 문제가 남는다. 가장 먼저 제기되는 문제가 국군 통수권이다.

대 국민 사과를 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헌법 제74조는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국군을 통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총 리에게는 국군 통수권이 없다는 말이다. 특히 북한이 도발을 하는 등 교전이 발생해 국 가 안보가 위협을 받는 경우에는 문제가 더욱 심 각해진다. 또 헌법 제91조를 보면 대외·군사 정책을 논의 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도 대통령이 주재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거국중립내각’이라고 하더라도 총리가 국가의 대표 자격으로 외교일정을 수행할 수 있느냐의 문제도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누 가 해야 하는지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헌법 제73조에 따르면 대통령은 조약을 체 결·비준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총리가 FTA 등 각 종 조약을 체결·비준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대법원장·헌법재판소 내년 임기 만료… 누가 임명하나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는 내년 9월25일까지 다. 특히 대법원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향후 6 년 동안 사법부의 기조가 변할 수 있어 대법원 69면으로 이어짐

NEWS VISUAL

4일 벨라루스 민스의 벨라루스 패션위크 무대.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토티의 컬렉션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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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STAT 플러밍 & 핸디맨 Stylish Kitchen Tom Kim Builder TOP Building Service TOP Flooring Service Total Cabinet YJ Plumbing Your Local Handyman

가구/가전/중고 A1 Living Furniture & Appliance LG Factory Outlet Multi 중고가전(가정용,산업용)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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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486 240 0412 124 357 0431 208 403 0425 852 294 0433 952 800 0402 657 144 3342 3398 3219 7748 0402 901 552 3161 1011 338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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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헤어 강남스타일 헤어살롱(써니뱅크점) 디멘션스 헤어 디자인두 미용가위 라마류 뷰티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런컨 헤어 레드카펫 미용실 미앤유(Me&U) 반영구 전문샵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슈퍼스타 헤어 스킨 앤 바디관리실 아이두 헤어(브리즈번 시티점)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유미 헤어살롱 지니즈 네일 자이 헤어 미용실 컬러 레인 미용실 퀸즈 헤어 탑 헤어(스프링힐) 헤어리더 스튜디오 헤어시티 시티점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Agio Hair Apollo Beauty&Massage Apolo’s Day Spa CHRISTIN 헤어 French Door 헤어&뷰티 Healing Health & Beauty 클리닉 Natural Beauty Skin Care New U Hair Shop Refresh’n Go 스포츠마사지 Salon Alicia Trend S 헤어 살롱

0431 105 953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172 1173 0479 136 488 3341 9537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3344 1145 3262 2828 3210 6676 3157 2938 3211 5277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배혁수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박규희 PLT 변호사 ㆍ윤경환 PLT 변호사 ㆍ허지원 PLT 변호사 ㆍ정혜경 사무장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06 166 025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79 172 952 0402 713 417 0473 576 871 0411 361 442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0411 624 779 040 433 5914 3034 3888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박근영 변호사 ㆍ 김정하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이민지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김데보라 변호사 ㆍ 이수희 변호사 ㆍ 배효진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0431 628 082 0401 576 978 0433 372 566 0430 302 223 0425 030 220 0435 387 375 0413 411 688 0433 492 498 0426 177 662 0487 805 403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케니 부동산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AKLINKS 손한나 대표 Brisbane realestate 황기철 L.J Hooker부동산(손영근) L.J Hooker부동산(김경애) Ntrust 부동산 Masters 부동산 Prince realty ( 알렌김 ) Raine&Horn(sunnybank)최성자 RayWhite (Jane Kim) RayWhite (지학진) SBX 비즈니스매매 YONG 부동산(오세진)

0401 766 226 0420 584 388 0428 87 5050 0413 515 788 0419 174 934 0437 643 181 0413 689 147 0413 090 294 0411 671 404 0401 613 232 0402 772 049 0402 508 481 0416 291 060 040 228 3003

궁 니하오 대박치킨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청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3345 8083 3157 6323 3172 2901 3345 6939 3012 7883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350 2233 3211 5407 3217 3188 3345 3737 3344 7589 3423 8998 0421 876 482 3831 8164 3422 2233 3345 9994 3345 7883 3852 5654 3211 5710 3345 7030 3391 3233 3423 8899 3108 8949 3211 5558 3229 2441 3844 4238 3107 7205 3211 3431 3195 5342 3161 7277 3162 3128 3841 8216 3423 8875 3194 2660 3841 8889 3341 5094 3371 5251 3191 4640

밝은세상안경원(Algester) 브리즈번안경원

3711 3622 3841 0519

여행/공항픽업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쇼핑(건강/기념품)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정관장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0402 796 692 3216 9234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스포츠/클럽/용품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타이거즈 축구클럽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0433 225 289 0411 700 577 0413 570 508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0412 088 428 3711 5909 0407 905 700 0422 063 402 0414 953 351 0402 307 090 13 14 50 info@hojoo.com hojoo.com 3715 7261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0408 060 815 3252 2388 3343 8880 5606 6116 0425 664 414 1800 5367 529 0423 005 035

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J Photography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3423 2004 0450 604 004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0434 245 475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숙박서비스

보험/홈론 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식품점/주류

0425 319 984 0401 411 000 3323 8000 0420 584 388 1800 998 557 040 228 3003 0459 820 780 0415 427 799 0410 538 956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0402 189 788 3387 7077 3896 1588

식당/카페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14 269 845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277 5399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277 5399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안경원 61


이민 컨설팅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의류

전기/전자/통신

드림로드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03 656 854 3012 8383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180 2025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웹개발 / IT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INKGUY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30 30 2828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자동차

잉크/토너 운전학원

3209 5445, 0433 267 953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종교 단체

1800 465 489

의료/병원/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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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에어컨/냉동수리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34 378 245 0423 457 898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62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조이모터스(정비) A1 이동정비 Auto Inside Auto Max A Team Automotive Car Sale Land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3277 2477 043 1818 262 0422 170 811 3161 1547 3162 1686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베스트 이지 클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본드 & 하우스 클리닝 (무료 견적)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스팀카펫 클리닝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예스 클리닝 서비스 진 흰개미 방역 onestop clean(본드,카펫)

0433 025 012 0432 568 828 0411 313 6594 0431 221 150 0430 438 260 07 3379 2642 0413 484 567 3711 4000 0468 913 339 0403 748 503 0447 225 758 0411 305 412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미용/뷰티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클린킹(청소용품판매) 클리닝 닥터스 A&K BOND CLEANING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total Beauty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The Hair 5528 6310

3208 1333 0433 721 767 0423 720 221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727 8855 0413 120 319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부동산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컴퓨터/PC방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0432 715 602 3219 5654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금융

회계사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건축 인테리어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변호사

냉동수리/에어컨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노래방/당구장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5591 8279 5532 9154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30 382 526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63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사진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숙박서비스 우신숙박(단체환영)

식품제조

0433 286 488, 5531 7740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청소/방역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식당/카페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진 흰개미 방역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07 3379 2642 044 722 5758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5572 2284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Sushi Moto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5592 3322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식품점/주류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JD Motors Kim’s Detailing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논두렁 밭두렁 0424 659 002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 치킨 5591 6276 대박집 5531 0374 불고기ya 5591 7270 비원 5661 2946 서라벌 5538 8465 서울 BBQ 레스토랑 5526 8335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04 60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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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0 9147 5591 7070 3180 2025 0423 687 378 5532 2688

푸드패키징 Q Pack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3219 5654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종교 단체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HOT NEWS

제1회 호주한국어교육학술대회 시드니대에서 성료 호주한국어교육자협회 창립도 발표 시드니대학교 인문사회대 한국학과(학술대회 준비위 원장 박덕수 교수)는 호주한국어교사연합회(회장 유 진숙)와 공동으로 본국의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이 기동)과 호주 제마이 홀딩스 그룹(사장 이숙진, 호주 민주평통협의회 회장)과 본국 교육부(시드니한국교육 원) 및 시드니대학교 인문사회대 어문화학부(School of Languages and Cultures)가 후원하는 <제1 회 호주한국어교육학술대회(The First Conference on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Australia)>를 2016년 11월 4일(금) 오후 3시부터 11월 5일(토) 오

후 9시까지 시드니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고 시드니한국교육원은 밝혔다. 본 학술대회는 호주에서 최초로 개최된 초중등학교 및 대학교 한국어 교육자들의 학술대회(컨퍼런스)로서 시 드니와 캔버라는 물론이고 서호주 퍼스와 남호주 애들 레이드, 빅토리아주 , 퀸스랜드 각처 등 호주 전역의 초 중등학교 한국어 교사 70여명과 기조연설자를 포함한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대학교수 9명과 대학원 생 10여 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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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정기 총회와 25대 퀸스랜드 주 한인회장 입후보 공고 -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Sunnybank Community and Sports Club (470 McCullough St. Sunnybank) 으로 장소가 확정 됐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기타활동 - 이번 주 한인회는 한인 축구협회에 지원금을 전 달했습니다. - 지난 순회영사 시 한인회는 시청 안내문을 비치 하여 교민 여러분께서 편리하게 시청의 서비스에 대해 아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당 일 보화당 한의원에서 일일 봉사로 무료 진맥 서 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리며 순회 영사시 봉사의 기회를 찾으시는 분이나 업체는 info@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 지난 주 한인회는 김용성 워홀 상담원님과 미팅 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과 한인회와의 협조 방안 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용성 상담원님은 워킹 홀리데이 오리엔테이션을 계획 중이시며 호주 생 활에 어려움을 가진 워킹 홀리데이 여러분께 도 움을 제공하실 예정입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 - 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Korean Culture Day 행사 다가오는 12월 3일에 개최하는 Korean Culture Day 행사에 다음과 같이 Food stall을 운 영하실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습니다. 관 심 있는 분과 단체에서 많은 신청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3시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옆 잔 디밭 – Woodroffe Park – - 지정 메뉴 1. 불고기 덮밥 또는 제육볶음 덮밥,

한인회는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 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 지 ksqld.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 com/ksqld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 에 추가하셔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 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 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무료법률 상담 무료 법률 상담은 금전적 상황이 매우 어렵고 도 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된 상황에 처해 있 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의 김태규 변호사 님께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11월 10일, 12월 8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2. 잡채 덮밥 3. 호 떡 4.만 두 5.김 밥(즉석말이) 6. 오뎅 과 떡볶기 7. 빈대떡 과 김치부침개 8. 산적과 생선전 이상, 8 가지 품목중 선택 해 주세요. ( 주최측과 상의 해주세요) - 텐트(3 m x 3 m)를 원하시는 경우 $100, 텐 트(3 m x 3 m)를 가져오시는 분은 $50 입 니다. 입점을 원하시는 분은 11월 6일까지 골드코스트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0411 378 391 김 광연

교민 동정 퀸스랜드 R.O.T.C. 소식 안녕하십니까? 동문여러분 11월 12일 퀸스랜 드와 뉴질랜드 총 동문 교류행사가 계획되어 아 래와 같이 공지 드립니다. 퀸스랜드 거주 동문들 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일시 : 11월 12일(토요일) 14:00 - 장소 : SUNNYBANK TENNIS CLUB / 총동 문 회의실 - 내용 : 체육행사 및 BBQ - 참가 신청 및 문의 : 동문회장 23기 정종원 0415 695 635

QLD한인골프회 11월월례대회를아래와같이 개최하오니 많은참석있으시기바라며 지난달과같이 행운권을추첨하여 푸짐한골프용품을드립니다. 당신이행운의주인공이되시길.... - 일시:11월21일(월)9시 - 장소:카브룩골프장 - 회비:$35(그린피 점심 간식 시상일절)

축하드립니다. (10월) - 남자부 : 우승/남성우, 2등/정승호 - 여자부 : 우승/김지연, 2등/남수진, 3등/안세진 - 회장 서효진0430202239 - 부회장 전인숙0405596580

연꽃선원 안녕하세요?연꽃선원[3200-1650,0438 131 742] 입니다. 바쁘게 움직이다가 문득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마 음편해 지는 느낌 아실겁니다.연꽃선원으로 오십시요. - 11월 14일 월요일 저녁 7시 108배,경읽기, - 명상, 걷기 명상 [필요한부분만해도 상관없슴] *매월 음력 보름날 입니다. *12월은 13일 화요일 입니다. *매주일요일 10시30분-정기법회 *매주 목요일 7시PM-명상,참선

20주년을 맞는 브리스번의 상징, 시티캣 (CityCat)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브리스번의 상징물인 시티캣 (CityCat) 서비스는 브리스번 강을 따라 팀 브리스번 시티캣 페리들과 특별 포장된 생일 기념 페리를 선보입니다. 그래함 퀄크 브리스번 시장은 20주년 생일 기 념 시티캣을 선두로, 강을 따라 시내로 운항되는 12대의 기념 시티캣을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도 록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시티캣들을 이런 특

별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은 이번 이 두번째입니다. 20년에 걸쳐 브리스번 강의 상징으로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교통 수단이 되어온 시티캣을 자랑할 수 있는 좋은 기 회라고 봅니다.” “시티캣은 지난 20년동안 출퇴근 시민들, 여행 자들 및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이 되어 왔음은 물론 아름다운 브리스번 강의 전경을 즐 길 수 있는 주요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색으로 단장한 이 20주년 기념 시티캣 페리는 11월 4일 공개되어 지속적으로 정기 운 항될 것입니다.” 브리즈번 시의 회 소식, 67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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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November 2016

BULLETIN BOARD

브리즈번 시의 회 소식, 66면에서 이어짐

재외동포재단, 하반기 동포재단 지원금 수시지원 수요조사 실시 재외동포재단은 2016년도 하반기 동포단체들의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수시지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하반기에 추진중인 사업에 대하여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aus-sydney.mof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기타 제출서류(사업계획서, 수지 예산서, 단체현황조사서 등)를 2016.11.15(화)까지 총영사관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퀄크 시장은 4백만명에 달하는 출퇴근 시민들 과 관광객들이 매년 25개의 페리 터미널에서 시 티캣 페리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페리 서비스 에 대한 호응도와 이용도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1996년 11월 4일에 4대의 쌍동선으로 시작된 페리 서비스는 이제 세계적으로 유명한 21대의 정기 페리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라고 퀄크 시 장은 강조했습니다. “시티캣은 브리스번의 주요 역사적 행사를 축 하하는데 상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스피리 트 오브 브리스번 (Spirit of Brisbane)의 디자 인은 2011년도 홍수 복구에 앞장섰던 머드 아 미 (mud army)를 상징했으며, 센터너리 오브 ANZAC (Centenary of ANZAC) 디자인은 브 리스번의 군대 전통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습 니다.” “팀 브리스번 시티캣 (Team Brisbane CityCat) 은 퀸스랜드 파이어버즈 (Queensland Fire-

birds), 브리스번 브롱코즈 (Brisbane Broncos), 퀸스랜드 레즈 (Queensland Reds), 브리 스번 라이언즈 (Brisbane Lions) 및 브리스번 밴 딧츠 (Brisbane Bandits)와 같은 브리스번의 주 요 스포츠팀의 팀 칼러로 단장됩니다.” “시티캣 한대는 공개 경쟁을 통해 선정된 브리스 번시의 아티스트 데보라 후드씨의 작품으로 단 장됩니다.” 기념 시티캣의 운항은 오전 5시 30분부터 모브 레이 파크 (Mowbray Park)에서 시작되어, 오 전 6시에는 밀튼 (Milton)을 지나서, 시티를 따 라 왕복 운항을 해서 오전 6시 50분에 종료됩 니다. 퀄크 시장은 이번에 22번째 시티캣이 도입될 예 정이며, 보다 많은 승객들이 시티캣 페리를 이용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티캣과 페리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를 방문하거나, 시 의회에 (07) 3403 8888번으로 전화하시기 바 랍니다.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하반기 수시지원 수요조사 1. 수요조사 기간: 2016.11.1(화)~11.15(화) 2. 지원대상 사업: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 한인단체의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 불우, 소외계층 동포 대상 봉사활동 등의 사업 3. 지원대상 사업기간: 2016.11월 ~ 2017년 2월 중 실시 사업 * 2017년 지원사업 수요조사는 재외동포재단 온라인으로 별도 시행예정 (2016.11~12월중) 4. 지원부적합 사업 * 동포단체 자조노력으로 시행 가능한 사업 (소식지 등 발간, 주소록 및 달력 제작 등) * 단순 친목도모 목적의 모임, 연말연시 모임, 동호회 활동, 종료활동 * 단체 운영 등 경상경비, 장학금, 기부금 지원 요청 등

“고맙다! ‘럭키’”… 10월 한국영화 관객 수 30% 급증

NEWS FOCUS

영화 ‘럭키’의 흥행으로 지난달 한국영화 관객 수와 매출이 작년보다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10월 한국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극장 관 객 수는 1천716만명, 매출액은 1천40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관객 수는 223만명 (15.0%↑), 극장 매출액은 239억원(20.5%↑) 증가했다. 관객 점유율(상영작 기준)은 한국영화 49.2%, 외국영화 50.8%였다. 구체적으로 한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834만명, 678억원으로 관객 수는 작 년 10월보다 194만명(30.4%↑), 매출액은 190억원(39.0%↑)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882만명, 73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만 명(3.4%↑), 49억원(7.2%↑) 증가했다. 한국영화 관객 수와 매출 급증을 이끈 주역은 유해진 주연의 영화 ‘럭키’였다. ‘럭키’는 10월 한달간 572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닥터 스트 레인지’(257만명), 3위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246만명), 4위는 ‘아수 라’(162만명)였다.

브리즈번 한글학교 이사회에서 함께 봉사하실 이사님과 이사장님을 초빙합니다.

브리즈번 한글학교( 소재 - Holland Park State High School )는 1984년부터 33년 동안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줄뿐만 아니라 한국에 뿌리를 둔 아이들에 게 한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심어주는 역할 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리즈번 한글학교 는 조은영 교장선생님과 약 20명의 선생님 의 지도 아래 약 190명의 학생들이 매주 토 요일 한국어 수업 및 한국어 교육 활동에 참 여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한글학교 이사회의 주목적은 “브 리즈번 한글학교”를 퀸스랜드 교육정책과 교육이념에 맞게 잘 운영하고, 우리 자녀들 을 올바르게 육성하기 위한 비영리 교민단 체입니다. 브리즈번 한글학교 이사회는 8명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 봉사하실 이사 님이 필요합니다. 2017년 1월부터 브리즈번 한글학교 이사 회에 이사 또는 이사장으로 봉사하시길 원

하시는 분은 richard@ht123.com 또는 0402 112 593 (이문환)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 이문환 브리즈번 한글학교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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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월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멋진 달이 다. 한국에서는 고독과 낭만을 즐기는 단풍의 계 절인 가을이며, 호주에서는 연보라색 자카란다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봄날이다. 나는 김동 규 교수가 부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듣 고 있으면 가슴이 얼얼해지는 감동을 받는다. 노 래의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간 절한 마음이 담겨있다. 이런 사랑의 마음이 꼭 남자와 여자 사이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친구사이의 우정이 될 수도 있고 자 녀들에게 향하는 부모의 마음이 될 수도 있기 때 문이다. 가사의 구절들은 내 아들 딸에게 전하 고 싶은 모성애처럼 써져서 더 가슴에 와 닿는 다. 모정과 연정은 글자 한 자의 차이지만 사모 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 것이라 는 생각이 든 다. 노래의 가사를 음미하다보니 1절에서는 엄 마로서 가질 수 있는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가 있다. “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엄마의 느낌)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엄마의 설렘) ~~ ~~ ~~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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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 니까. (엄마의 기쁨) ~~ ~~ ~~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엄마의 행복)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 을 거야 ( 엄마의 희망) 부모가 자녀에게 베푸는 사랑은 무한 리필의 사 랑이며 내 삶의 끝까지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눈다는 추상적인 사랑은 흔적도 없고 어떻게 나타나며 사라지는지 그 경계선이 모호하다. 우리는 흘러 가는 시간 속에서 내 감성이 가는 대로 또 느끼 는 대로 살아있는 사랑을 논하며 사는 것 같다. 그런 막연함 속에서 나름대로 만족한 삶과 시간 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믿고 싶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이나 부모와 자식 과의 관계 속에서 작은 울타리가 있다면 허물어 버리고 경계선 없는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그 래서 분명히 더 나은 세상이 내 곁에 다가 올 것 이라는 믿음도 가져보면서. 10월의 멋진 주말에 아름다운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다. 성당에서의 결혼식은 우아하면서도 성 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서 보는 사람들에게 늘 감 동을 더해준다. 꼬마 화동 3명이 손을 잡고 먼저

입장을 하고 그 뒤로 네 쌍의 신부들러리와 신랑 들러리가 천천히 발걸음을 맞추며 입장했다. 바 이올린, 첼로, 박스드럼 의 뮤지션들이 연주하는 캐논 음악이 은은하게 울려 퍼지며 신랑은 신랑 어머니의 손을 잡고, 신부는 신부어머니의 손을 잡은 채 차례로 들어왔다.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입장하는 모습을 보면 왜 그렇게 감성적이 되는 지 늘 가슴이 찡해온다. 야생의 꽃으로 만든 부케와 심플한 디자인의 하 얀 실크드레스, 몸에 있는 장식은 팔목에 끼운 꽃모양의 황금색 팔찌 하나뿐이다. 신부를 기 다리는 신랑의 얼굴에는 긴장과 설렘이 그대로 드러났다. 딸의 손을 신랑에게 넘겨주는 엄마 의 손에서 도 작은 떨림을 볼 수 있었다. 호주신 부님은 엄숙하고 성스럽게 예식을 진행하며 하 느님 앞에서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을 축복해주었 다. 신랑과 신부가 서로에게 끼워주는 둥근 반지 처럼 그저 끝없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 도했다. 새롭게 탄생하는 젊은 성가정을 축복 하면서 하느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예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피로연에서는 한국전통 예식인

폐백이 있었는데, 부모님들이 던져주는 밤과 대 추를 신랑신부가 떨어지지 않게 잘 받으니 모든 하객들이 환호를 지르며 같이 즐거워했다. 보 는 것만으로도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을 행복하 게 만들어주는 결혼식이었다. 신랑신부가 첫날 의 설렘을 오랫동안 기억하며 서로에게 평생 동 안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랬다. 그리고 서 로에게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하는 마음을 간직하도록 축복 해주었다. 젊어서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은 보는 사람 들에게도 미소를 짓게 만든다. 10월의 어느 멋 진 날에 메말라가는 중년들의 가슴에도 사랑 가 득한 로망이 피어나면서 삶에 활력이 생기면 좋 을 것 같다. “힘들다 ,힘들다” 하고 말하기 전 에 한 잔의 향기로운 차를 마시며 “10월의 어 느 멋진 날에 ”를 크게 틀어 놓고 듣기를 권해본 다. 이 노래를 듣는 순간 가슴이 싸해지며 촉촉 하게 젖어드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인 생은 스스로 아름답게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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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November 2016

HEALTH NEWS

28면에서 이어짐

장 임명 문제는 내년 여야가 충돌하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진보 진영이 정권을 잡았을 때에는 진보 성향의 대법원장이, 보수 진영이 정권을 잡았을 때에는 보수 성향의 대법원장이 임명이 됐다. 헌법 제104조에 따르면 대법원장은 국회의 동 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돼 있다. 대통령 이 2선으로 물러난다고 해도 현행 헌법에서 총 리가 대법원장을 임명할 수 없다는 말이다. 설사 박 대통령이 실질적인 임명 권한을 총리에 게 넘기고, 본인은 단순히 서명만 한다고 해도, 총리가 여야의 입장을 모두 반영한 대법원장을 쉽게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마찬가지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역시 내년 2월 에 퇴임 예정이어서 누가 신임 헌법재판소장에 대한 임명 권한을 행사할지의 문제도 발생할 것 으로 보인다.

특히 대통령이 4대 권력기관장으로 통하는 국 정원장, 검찰총장, 국세청장, 경찰청장에 대한 임명 권한을 쉽게 놓을 수 있을지도 두고볼 일 이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률에 대한 거부권 행사 문제도 있다. 헌법 제53조에 따르면 대통령은 법률안에 이의 가 있을 때 이의서를 붙여 국회로 환부하고 재의 를 요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 2선 후퇴를 하고, 총리가 내각 을 통할하게 된다면 누가 거부권을 행사하느냐 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국회에서 국정 기조와 맞지 않는 법률안을 처리 한다고 해도 행정부가 이에 반대하지 못한 채 단 순히 서명만 하는 ‘거수기’역할만 할 수도 있다.

국무위원 임명은 누가… 법률안 거부권도 논란

헌법 제71조는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 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국무총리, 법률 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권한을 대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 상황은 궐위나 사고 상황에 해당하지 않아 총 리가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해 내각을 통할하는 것 자체가 헌법에 위배될 수 있다. 그럼에도 국정중단을 막기 위해서는 일정 부분

헌법 제87조에 따르면 국무위원은 국무총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결국 박 대통령이 신임 총리에게 내각을 구성할 수 있는 ‘정치적 권한’을 준다고 해도 궁극적으 로 국무위원을 임명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은 대 통령에게 있다.

국정중단 최소화해야… 개헌 통해 초헌법적 상황 해소 필요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 지명자

헌법에 위반되는 상황을 감수해야 한다는 지적 이 나오고 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국정의 동력이 꺼진 상황 에서 헌법적인 부분만 따질 수는 있는 상황은 아 니다”라며 “박 대통령이 내치에서는 손을 떼겠다 는 정치적인 약속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초헌법적인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

법으로 개헌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국정중단과 초헌법적인 상 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초헌법적인 상황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며 “그렇지만 초헌법 적인 기간을 줄이기 위해 개헌을 통해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NEWS VISUAL

신인 걸그룹 모모랜드의 낸시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현대유플렉스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기 취향을 부정당했다고 생각한 아내는 배신감과 소외감에 분노를 표출

그녀에게 취향이란 부부동반 모임에 참석한 남편이 음식점 내부를 연신 두리번거리자 아내 가 테이블 밑에서 정강이를 찼다. “촌스러운 짓 그만해.” 아내는 집에 돌아오며 남편을 타박했다. 걸신들린 듯 먹어대는 그의 옆 에 앉아 있는 게 바늘방석이었다는 것이다. 잘 먹는 게 뭐가 창피하다 는 것인지. 사실, 아내가 화를 내는 이유는 남편의 태도나 식성 때문만은 아니다. 그녀의 자존심이 상해서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녀가 접해보지 못한 낯 선 문화를, 다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누리는 것을 보고는 소외감을 느 꼈을 수 있다. 감성이 발달된 여성이 남성에 비해 문화자본의 차이에 민감한 경향이 있다. 문화자본은 대개 취향으로 드러난다. 어떤 음식을 좋아하며 취미 는 무엇인지, 어떻게 스스로를 연출하는지 등으로 사람을 판단할 때가 있다. 취향 또한 개인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원론적으로 문화란 개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며, 이를 수직 서열화하려 는 시도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현실에선 적지 않 은 사람이 자신의 취향을 우월함의 과시 수단으로 활용하려 한다. 이른 바 ‘수준’으로 차별화하려는 것이다. 물론 문화자본이 돈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저서 ‘구별짓기-문화와 취향의 사 회학’에서 고급이라는 상징을 얻은 것들이 저급으로 낙인찍힌 것들에 대 해 상징 폭력을 가한다고 지적했다. 높은 수준으로 인식되는 것은 추앙 을 받는 반면 그 외의 것들은 ‘싼티’ 혹은 ‘촌티’ 같은 경멸의 대상이 된 다. 그런 취급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수준이 필요하다. 수준 있는 문화와 취향에 대한 여성들의 천착은 일상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난다. 가족 모임에서 매형이 처남댁한테 “있어 보이게 차려입었다”며 엄지손 가락을 치켜들었다가 아내로부터 싫은 소리를 들었다면 이는 단순한 질 투의 차원만은 아니다. 그녀가 자신보다 젊고 매력적인 동생 아내에게 강한 경쟁심을 느꼈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욱 참기 어려운 것은 남편이 다른 여자의 취향에 동조하고 높이 평가했다는 점이다. 자기 취향을 부정당했다고 생각한 아내는 배신감과 소외감에 분노를 표출하게 된다. 취향이 자기 정체성 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취향의 부정은 어쩐지 무시당했다 는 모멸감과도 통할 수 있다. 그러니까 여성의 취향에 관한 한, 각별한 처신의 지혜가 필요하다. “무 조건 당신이 최고”라고 치켜세워 봐야 약발이 오래가지 않을 테고, 반대 로 “그런 게 뭐가 중요하냐”고 무시할 일은 더욱 아니다. 이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 “당신은 뭘 해도 잘 어울리지만 지금 으로도 충분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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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김선생 수학

수학과 영어의 공통점 자식의 장래를 위해 이민이라는 용기있는 결단을 내린 후 김포공항 앞의 한 식당에서 친지들 과 작별의 점심 식사를 나누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그렇게 한국을 떠나던 날이 마치 어제 같습 니다. 십수년의 시간들이 지난 후에 뒤돌아보니 걱정되었던 아이들은 오히려 문제가 없는데 저와 아내가 오히려 호주 사회에 적응하는데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더군요. 문제가 생긴 이유가 대부분 언어 때문입니다. 한국에서처럼 속시원하게 언어가 되지 않으니 참으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어디든지 정붙이면 못살까마는 한국사회에 대한 그리움이 문득 문득 밀려와 처량하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어른들과는 달리 초중고등학생들은 일상 생활 회화에서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과목 성적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영어 점수A를 맞기는 호주 학생들도 힘드니 이민자의 자녀들은 당연히 더욱 힘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에서 A를 받는 학생들이 꽤 있습니다. 그 학생들에게 영어 공부하는 방법을 물어보면 거의 다 대답이 비슷합니다. 영어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국어를 잘하려면 독서를 많이 해야 하니 그 원리는 같을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단어와 좋은 문장을 더 많이 암기한다는 뜻과 같으니 당연히 영어 성적이 좋아질 것입니다. 한국의 영어 시험과는 달리 호주 하이스쿨 영어 시험은 몽땅 다 에세이로 쓰는 것입니다. 고급 단어를 잘 구사하여 수준이 높으면서도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써야만 고득점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견해를 분명하면서 그 주장을 밑받침하는 근거를 반드시 밝혀야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수학에서도 reason 을 쓰라 는 것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답이 그렇게 나온 것이 reasonable 한 이유를 쓰라는 것입니다. 답만 달랑 구해서는 고득점이 힘듭니다. 나온 답이 타당한지 아니면 어떤 한계가 있는지도 설명을 해야 하니 수학 문제이지만 상당히 복합적인 추론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주장의 근거를 논리적으로 전개햐야 하므로 상식이 풍부해야만 합니다 그럴려먼 독서량이 엄청나게 많아야만 합니다. 결국 영어 점수는 그 학생이 자라면서 쌓은 모 든 지식의 총합입니다. 수준 높은 고급지식이 많아야만 영어에서 고득점이 보장됩니다. 따라서 결론은 하나, 영어 고득점을 위해서는 오로지 많은 독서뿐입니다.

Answer

사실 모든 학부모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독서를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수학과도 완전히 일치합니다. 꼭 필요한 공식들과 문제들을 외우라고 가르쳐 주어도 안 하면 그만 이니까요. 그래서 과외를 하는 목적은 두 가지일 것입니다. 첫번째는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두번째는 문제를 풀고 연습을 하는 것을 강제로라도 시킴을 당하여 억지로라도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다 이해하고 스스로 다 알아서 연습을 한다면 과외도 필요없고 부모님의 잔소리도 필요없을 터인데 그런 기특한 학생들을 거의 없습니다. 결국 영어는 좋은 책을 반복해 읽어서 고급 단어와 품위있는 문장들을 싸그리 외워야합니다. 수학 역시 필요한 공식, 그래프, 대표적인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고 또 풀어서 몽땅 싹 다 외워버려야 합니다. 비단 영어,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 역시 그 본질을 들여다 보면 이해보다는 암기가 더 우선일 것입니다. 암기가 되면 이해도 저절로 뒤따라오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해를 잘 해도 암기하지 못하면 결국 이해한 사실마저도 까맣게 잊혀지고 말 것입니 다. 학생들은 시간이 나는대로 좋은 영어책을 읽고 또 읽고 해야만 합니다. 또한 시간 나는대로 좋은 수학문제를 풀고 또 풀어야만 합니다. 그런 고통스런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만 합니다. 그러면 앞날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열공… 파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유난히 헤저드가 많은 골프장에 온 백 타와 공 만처는 샷 하나 하나에 많은 신경을 쓰느라고 이미 많이 지쳐있었다. “후~ 오늘은 진짜 메이저 경기에 나온 선수 느낌인데요? 뭐가 이렇게 긴장이 되 는지……” 공 만처가 먼저 입을 열었다. 백 타는 지금 이 집중력이 혹시나 흐트러질까봐 아직 말 을 안하고 있던 참이였다. “음…… 그래요 우리 잠시만 쉬었다 갑시다. 나도 좀 힘드네요.” 백 타가 10번 홀로 가던 발걸음을 옮겨 나무 그늘 밑 벤치로 향하며 말 했다. 두 사람은 앉아서 말 없이 쉬 다가 옆 홀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던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그들중 한명의 샷이 조금 휘어진다 싶 더니 백 타와 공 만처가 앉아 있는 벤치 방향으로 날아왔다. “어어 저 공이 저 앞에 개울에 빠질수 도 있겠네요.” 백 타의 예상대로 그 공은 아슬 아슬하게 개울에 빠지고 말았다. “백형~ 지금 저렇 게 되면 그냥 벌타를 받게되나요? 아니면 칠수 있나요? 왜~ 예전에 세리 샷 있잖아요? 그때 보면 발을 물에 담그고 샷을 해서 우승 했었잖아요.” 공 만처가 과연 워터 헤저드에 들어간 공이 플레이 가 가능한지 궁금해했다. “아~ 이거 무지하게 복잡한데…. 일단 제가 한 가지씩 얘기해줄께요. 일 단 워터 헤저드엔 빨간색 말뚝과 노란색 말뚝 두가지가 있습니다. 둘다 기본적으로 벌타는 하나가 추가됩니다. 그런데 일단 공이 경계선 안쪽에 있지만 칠수 있는 상황이라면 쳐도 된답니다. 지금

저 사람의 경우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겁니다. 개울이 깊지도 않고 아마 그 냥 잔뒤에 놓여 있을수도 있으니까 요. 그런데 박 세리 선수의 경우는 공 은 풀밭에 발은 물 속에 있었죠? 만약 반대로 공이 얕은 물속에 있다면…… 어떻게 치면 될까요? 남은 거리에 상 관없이 일단 샌드 웨지를 사용해야 한데요. 거의 벙커 샷처럼 생각하라 고 하더라구요.” 백 타가 이렇게 배운 것을 설명하고 있을때 개울에서 공을 찾은 사람이 바지를 양말속에 넣고 샷을 했다. “오~ 저 사람 제법 치는 사람인데요? 아주 가뿐하게 공 이 물 밖으로 떠올라서 탈출하네요~” 이때 백 타가 뭔가 생각난듯이 말 했다. “그런데 벙커 샷 처럼 샷 을 하기 전에 클럽이 물에 닿으면 2 벌타가 있다고 하네요. 미리 상황을 테스트했다는 판정이 나온답니 다. 골프 룰이 정말 까다롭죠? 하지만 쉽다면 재미가 없겠죠. 안그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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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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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November 2016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파로넬라의 꿈

김동관

“여보, 당신 꿈은 뭐야?” “여보, 그런 질문 좀 그만하면 안돼요?” 1948년 8월 23일, 파로넬라는 60세의 나 이로 생을 마감한다. 호세 파로넬라 (Jose Paronella), 스페인의 작은 마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 절 할머니가 들려주던 성 (castle)에 대한 이 야기는 어린 호세의 가슴에 자신의 성을 짓겠 다는 꿈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가난한 가정형 편 탓에 학교를 일찍 그만두고 20세에 제빵 사가 되어 일하던 중 호주에서 근로자를 모집 한다는 광고를 보고 신청하여 25세 되던 해 에 배를 타고 호주로 오게되었다. 당시 호주의 중요한 산업이었던 사탕수수 생산을 위해 퀸스랜드 북부지역의 농장에서 사탕수수를 베는 고된 일을 수년간 하면서 몸 으로 익힌 기술과 그의 탁월한 사업적인 재능 으로 호주이민 13년 만에 사탕수수 농장주가 되어 큰돈을 벌게 되었다. 그제서야 고향을 떠나 올 때 결혼을 약속했 던 여인을 만나러 스페인 고향으로 돌아갔 지만 그 여인은 호세를 기다리다 지쳐 호세 가 오기 3년 전에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한 후 였다. 이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던 그녀의 부 모는 친척 중 젊은 여인을 소개시켜 주어 호 세는 자기보다 17세나 어린 마가리타와 결혼 을 하게 되었다. 결혼 후 신혼여행으로 6개 월 동안이나 유럽 여러 나라의 성들을 돌아보 면서 자신의 성을 구상하였고 아내와 함께 호 주로 돌아온 호세는 퀸스랜드 북부도시 케언 즈에서 남쪽으로 110 km 쯤 떨어진 Mena Creek의 폭포 옆에 오랫동안 꿈꾸고 구상해 왔던 자신의 성을 짓기 시작했다. 폭포 위쪽 에 다리를 놓고 폭포를 이용해 수력발전소를 만들어 전기를 공급하고, 폭포아래에서 모래 와 자갈을 직접 퍼 올려 계단을 만들어 집과 성을 짓고 옆에는 연회장을 만들고 폭포아래 는 수영장, 성 앞엔 분수대와 테니스장도 만 들고, 옆 야산엔 멋진 카우리나무 (Kauri)등 7,5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책길과 정원을 만들고, 야산에 터널을 뚫어 연인의 터널이 라 이름 짓고 딸 테레사에게 생일 선물로 작 은 폭포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6년간의 오랜 공사 끝에 그의 꿈의 성은 완 성되었고 이것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여 당 시 퀸스랜드 북부의 유명한 사교장으로 사용 하였다. 하지만 10년 후인 1946년에 큰 홍수 로 Mena Creek이 범람하여 파로넬라 성이 크게 파괴되었다. 이에 굴하지 않고 6개월간 의 피나는 재건의 노력으로 파로넬라 성을 다 시 오픈 할 수 있었지만 그의 평생의 꿈이 파 괴되는 것을 보고 받은 충격 때문인지 아니면 꿈을 이루기 위해 몸을 돌보지 못한 때문인 지 위암에 걸려 2년 후인 1948년 60세의 아 쉬운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그 후, 이 성 은 화재로 건물 내부가 전소되었고 태풍으로 건물 지붕과 벽이 무너져 내려 앙상한 뼈대만 남은 흡사 고대 그리스 로마의 유물처럼 흔적 만 간직한 채 슬프게 서있다. 얼마 전 케언즈로 여행하던 중 들렸던 이 Paronella Park의 이야기가 나에게 큰 의미 로 다가온 것은 나도 호세처럼 25세의 젊은 나이에 무일푼으로 혈혈단신 호주로 온 이

민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난 무슨 꿈을 꾸었 고 어떤 꿈을 이루었나 생각해 본다. 호세처 럼 거창한 꿈보단 조금 낭만적인 꿈을 꾸었던 것 같다. 영어실력을 키워 세계인들과 신앙 과 삶을 맘껏 논해보는 것과 그러기위해 세 계여행을 해 보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니 이 런 돈 안 되는 꿈은 충분치는 않지만 어느 정 도 이룬 듯하다. 수년간 영어로 밥 벌어 먹으 며 살아보았고 세계의 여러 나라도 여행해 보 았으니 말이다. 어느덧 인생 후반전에 들어서 버린 반백의 나이가 되어 또 나의 꿈은 무엇인가 물어본 다. 이젠 혼자가 아니기에 꿈도 같이 꾸어야 겠다는 생각에 종종 아내에게 같은 질문을 던 지면 “그런 질문 좀 그만하라”는 핀잔을 듣곤 한다. 그럴 때면 이 나이에 꿈을 갖는다는 게 정말 필요한가 하는 회의가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밋밋하고 단조로운 이민 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면서 젊었을 때 꾸었던 꿈 중에 못 이룬 것들을 떠올려 보고 또 새로 운 꿈을 꾸어보는 것은 건조하고 단순한 삶에 활력을 주고 남은 생의 방향을 잡아주는 듯하 기도 하다. 인생 후반전을 살아가는 나의 꿈은 더 이상 20대의 낭만적인 꿈이 아닌 아주 현실적이고 절박한 꿈으로서 ‘죽는 날까지 독립적이고 자 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선 우선 죽기 전까지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 는 건강을 지키는 것과 은행 빚 없고 유지비 적게 드는 아담한 집에서 아내와 같이 정원과 텃밭을 가꾸고 소수의 마음 맞는 사람들과 깊 은 교제를 나누며 사는 것, 그리고 일 년에 한 번은 고국을 방문하고 또 한 번은 아직 가보 지 못한 미지의 나라로 언제든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 자유롭게 사는 것이다. 97세의 현역 철학자 김형석 교수에게 한 기 자가 “지금도 꿈이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는 말하길 “꿈은 미래인데 내 안에 현재만 가득하다”고 답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 기를 “나이 들어 가족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는 일을 할 수 있어야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존경받을 만한 점이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그 기자가 또 “가장 힘든 일은 무엇입 니까?”라고 질문하자 “고독” 이라고 답했다. 내가 아직도 이렇듯 꿈을 찾고 있는 것은 아 직도 살아갈 날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 이다. 어쩜 인생 후반을 살아가고 있는 나는 꿈을 꾸기보단 노 교수처럼 현재만 마음에 가 득하여 오늘 하루를 충만하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모른다. 그렇다고 해도 이민자들의 꿈인 영주권 취 득으로, 집 장만으로, 그리고 자녀교육 성공 으로 분주하게만 살다가 자녀들이 다 성장해 둥지를 떠나면 덩그러니 큰 집에 홀로 남아 고독으로 어쩔 줄 모르는 삶은 되지 말아야하 지 않겠나? 오늘 곁에 있는 배우자와 더 많은 추억을 만 들어 노년에도 나눌 것이 많아 고독하지 않 고,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끝까지 살아 갈 수 있도록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가 족과 이웃에게 환영받는 삶이 되도록 차근차 근 준비하는 꿈을 꾸어야겠다. “여보, 당신 꿈 은 뭐야? ㅎㅎ”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송 정은 0422 229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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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VISIO 부부이야N 기

좋은 아빠가 되기까지 Rev Hun Kim (김훈)

자신은 문제가 없으며 자신이 화를 내는 것은 합당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을 때 회복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호주가정사역센터 대표

EBS 의 다큐 프라임 ‘파터 쇼크(Father shock)’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자녀 교육에 아빠의 참여가 왜 중요한 지를 다 룰 뿐 더러 과거와 어떻게 화해하고 현재의 가정 에서 건강하고 좋은 아빠의 모습을 가질 수 있는 지를 보여줍니다. 그 중에 제 2부는 아빠들의 아 버지가 어떠한 분이셨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입 니다.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아빠들이 고백하는 것은 자신의 모습이 자신의 아버지와 너무나 닮 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들은 자신 의 아버지를 무척이나 미워하고 이해하지 못하 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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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이고 폭력적이고 술을 마시는 아버지 밑 에서 자란 아이들은 그런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나 싫어서 마음으로 수없이 다짐하기를 “나는 결 코 아버지처럼 살진 않을 꺼야!” 라고 외치지만 사실 그것은 다짐일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아버지의 모습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자녀들 에게 사랑이 많고 또 때로는 친절한 아빠의 모습 을 보여주려고 애를 쓰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좌절이나 화가 나는 상황이 되면 나도 모 르게 익숙했던 과거의 아버지의 모습을 재현하 게 됩니다. 어떤 아빠는 무서운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한번

도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했습니 다.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침 묵하고 회피하고 도망가는 것이었습니다. 그것 이 습관이 되다 보니 결혼 이후에 아내에게 그 리고 아이들에게 거리감을 두고 늘 침묵합니다. 그 침묵에 대해 불평하는 아내의 모습에서 무서 운 부모님의 모습을 보기에 아내에게 다가가기 가 어렵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가 어려워집 니다. 그러다 그 침묵이 오랫 동안 축척이 되면 어느 날 불 같은 분노로 표출되어 버립니다. 그 러다 보니 아이들은 아빠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 하지 못하고 부부 관계도 점점 더 멀어져 버리

게 됩니다. 이런 아빠들이 과거와 화해하고 그 과거에서 벗 어나 건강한 삶을 살 아 갈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변화를 위해서는 ‘아버지와는 다르게 살거 야’ 라는 다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신의 병 든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토록 싫어했던 아버지의 모습 을 내가 그대로 가지고 있고 내 아이들에게 그것 을 투사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심리적인 방 어 기제는 ‘부인’ (denial) 입니다. ‘자신은 문제 가 없으며 자신이 화를 내는 것은 합당한 이유 가 있기 때문이며 내가 상황을 통제하려면 화 를 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뿐이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을 때 회복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자신의 반응이 ‘왜곡되고 부풀려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아 내가 어쩌면 저렇게 우리 아버지를 닮았을까? 아니, 아버지보다 더 심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 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실제 아내의 모습 을 바라볼 때 과거에 상처를 주었던 아버지의 나쁜 모습을 첨가해서 아내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아서 아내가 더 밉게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현재를 인식할 때 과거와 분리하는 연습을 해 야 합니다. ‘아내에게서 내가 또 아버지의 모습 을 보고 있구나. 내 아내와 아버지는 다른 사람 이야’ 라고 분리시키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 번째는 화해하지 않은 과거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과거와 ‘화해하는 과정’ 즉, 치료의 과정 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남 자들은 도움을 청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자 신의 가정의 문제는 자신이 고쳐야 한다는 생 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깊은 내면 의 문제에 대한 수치감과 죄책감을 가지고 있 어서 누군가와 자신의 문제를 나누는 것을 어 려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문제일 수록 그리고 자신이 다스리기 어려운 문제일 수록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가능하다면 전문 상담가의 도움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내려 놓는 작업 그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과거를 바라 보는 것 더 나아가서 새로운 대화법과 관계 맺 는 법들을 배울 때 변화는 가능합니다. 훌륭한 장인이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는 것처럼 좋은 아빠는 노력과 변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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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4 November 2016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믿음입니다. 담임 목사 이 영 철 골드코스트 우리들 침례교회

예수쟁이인 당신은 신앙 안에서 정말로 행복 하십니까? 우리는 이런 질문에 좀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의외로 많은 성도들이 자기도 모르 는 사이에 불편하기 짝이 없고 억압적이고 조 장되어진 종교행위 중심의 가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습의 신앙생활은 절대로 믿음 안에서 참 자유 함을 얻을 수 없으며 당연히 행복 할 수도 없습니다. 성도는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믿음 을 선물로 받았고 그로 은혜를 입었으며 이제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들은 분명 자기의 현실이 어떤 상 황에 놓여 져 있든 간에 최고로 행복한 사람 일 수 밖에 없으며 신앙 안에서 행복한 사람 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우리의 행복을 방해 하고 있는 것일 까요? 자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와 죄 로부터 억압과 압제 하에 있는 우리를 자유케 하시기 위해서 오셨는데 우리는 종교의 틀로 우리를 억압하고 말씀의 틀로 자신을 억압하 고 기복으로 거짓 행복을 만들어 참 행복을

VISION 신앙칼럼

우리에게 자유란 진리 안에서의 자유를 말하며 그 진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것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에 중심이 되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멀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참 자유 그것을 찾 아야 합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름을 입 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로 삼 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 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 차 멸망 할까 조심하라“ (갈라디아서 5:1315)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유란 무엇을 의미 할까 요? 위의 본문을 보면 “우리가 자유를 위하 여 부름을 입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한다면 그리스도인의 자유 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목적이며 우리가 이루어야 할 신앙의 목 표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대한 목적과 목표는 곧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자유를 말하고 있으며 이 자유는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 졌던 율법으로부터의 진정한 자유를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란 율법은 우

리의 행위적 열심을 요구하는 것으로 우리가 열심을 다하는 행위로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으로서 행위적 열심히 아니라 우리의 행위로는 어떠한 열심을 내든 의로워지는 데는 전혀 영향을 줄 수 없는 것 이며 오직 우리가 의로워 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을 믿 고 예수를 덧입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 았을 때 그로 말미암아 스스로 의로워지려 했 던 행위적 열심을 내던 압박적이고 기복적인 신앙에서 벗어난 진정한 신앙의 자유요 삶의 자유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위 에서 언급한 갈라디아서 말씀은 “자유를 인 하여서 육체로 기회를 삼지 못하게 할 것”을 경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매우 합당하 며 매우 중요한 메시지로서 우리가 행위적으 로 열심히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육체로서 방종하지 않을 것을 경고 하는 것입 니다. 이 부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 것으로서 우리가 율법에서 우리가 벗어 났다고 해서 율법이 금하고 있는 것들을 우리 가 죄책감 없이 행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덧입은 성도들

은 결단코 죄악 된 타락과 방종의 삶을 살 수 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말씀 안에서 자유함을 얻었는데 자신의 삶이 방탕하다면 그것은 결코 참 자유를 얻은 것 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자유란 진리 안에서의 자유를 말하 며 그 진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것 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에 중심이 되신 다는 것을 말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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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차은택.... 구속, 검찰에서 조사중 52 면

2016. 11. 11. / 7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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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광고사 강탈’ 송성각도 동시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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