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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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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골드코스트 드림월드 놀이기구 전복 올 4월에 이어 6개월 만에 또 사고...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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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8. / 7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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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사망 사고가 발생한 골트코스트 드림월드의 놀이기구 보도화면

08 호주뉴스 27 세계뉴스 38 부동산/금융 광고 섹션 44 전주한 부동산 컬럼 48 신용하 금융 컬럼 51 비전 홈페이지 무료광고 이벤트 53 이계원 법률 컬럼 54 김현태 지적재산권법 컬럼 52 한국뉴스 54 황현숙 칼럼 55 이윤 회계 컬럼 60 옐로우 페이지 66 교민 게시판 71 김선생 수학 컬럼 및 연습문제 71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75 비전 신앙 컬럼

골드코스트 드림월드에서 놀이기구 전복... 4명 사망 드림월드에서 기구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결과 놀이기구가 전복되면서 네 명이 사망하는 무서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두 명의 여성(나이 42세와 32세)과 두 명의 남성(나이 38세와 35세)이다. 사고는 10월 25일 화요일 퀸스랜드 시간으로 오후 2시 20분경에 물놀이기구인 “Thunder River Rapids” 에서 발생했다. 두 명의 앞에 탄 탑승자들은 물밑의 컨베이어 벨 트에 갇히게 되었고 다른 두 명은 뗏목에 갇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두 명은 다행히 탈출할 수 있었다. 사망자 가운데 두 명은 형제자매인 것으로 알려 져 있으나 아직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망자 중 한 여성은 아이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퀸스랜드 앰불런스의 게빈 풀러(Gavin Fuller) 씨는 놀이기구의 부조로 인해 사망자중 두 명은 튕겨져 나갔고, 또 두 명은 놀이기구 안에 갇히 게 되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한 어린 여자 아이가 울고 있 었으며 사망자중 한 명의 자녀인 것으로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어린 아이가 엄마를 부르며 울 부짖는 걸 보는데 마음이 너무나 아팠고 아이를 다른 곳으로 데려가 위로했다고 전했다.

사고 현장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어서 응급 구조대 들에게도 카운셀링이 제공되었다. 드림월드 CEO 크레이그 데이빗슨씨는 “이 사고 로 우리 모두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고 슬픔에 잠 겨있다. 또 사망자 가족과 친족들에게 깊은 애도 를 표한다.”고 전했다 드림월드측은 공문을 통해 사건경위를 밝히는데 경찰과 최대로 협력할 것임을 전했고 이 비극적인 사고에 관련된 유가족들에게 가장 우선적인 배려 를 할 것이며 사고경위가 알려지는대로 최신소식 을 알릴 것임을 전했다. 테마파크는 26일 수요일 폐쇄될 것이며 드림월드 오너인 Ardent Leisure 씨는 이 사고로 드림월드 주식이 폭락했다고 전했다.

6개월만에 두 번째 사고 놀이기구 안전에 관한 이유로 드림월드가 문을 닫 게 된 게 올 해 들어 두 번째이다. 올 4월에 한 남성이 비슷한 종류의 놀이기구에 탑 승해서 거의 물에 빠질 뻔한 사고 후에 테마파크 가 약 일주일 폐쇄되었었다. 사고 조사 후 “퀸스랜 드 Worksafe”는 재개방을 허락했었다. 테마파크 애용자들은 오래된 놀이기구와 운용상 의 문제점들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려움을 표했 다.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이 테마파크의 리뷰에 서 겨우 2개의 별 평점을 주었다고 전하면서 모 든 놀이기구들이 너무 오래되어서 작동이 유연하 게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가장 큰 걱정은 모든 놀이기구들이 단 한 사람 또는 두 사람에 의 해 탑승자의 안전장치를 체크하는 것이라고 우려 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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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무서운 사고 현장… 퀸스랜드주 수상 Annastaia Palaszczuk는 시 의원들이 드림월드의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위 로하고자 드림월드로 달려갔다고 말했다. 또 사고현장에 많은 목격자들이 있었고 그 현장 은 너무나도 무서운 현장이었다고 전해 들었다 고 말했다. 골드코스트 시장 Tom Tate도 오늘 비극은 골 드코스트 전체를 슬픔에 잠기게 한 날이라고 말하면서 유가족들을 위한 애도를 표했다. 또 Tate 시장은 사고가 난 화요일 밤 드림월드를 방문할 예정이며 골드코스트시는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렸다. 사람들은 행복한 시간과 좋은 추억을 위해 골드 코스트를 방문하는데 그 반대가 되었고 이 사고 로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Malcolm Turnbull 호주 수상도 애도의 표시 를 했다. 또한 미국 올림픽 금매달리스트인 Matthew Centrowitz는 이 사고 바로 직전에 그 놀이기구에 탑승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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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시험 앞두고 불안, 우울증 앓는12학년생 증가 2015년 남호주에서는 1000명 이상의 12학년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특별배려제공 신청을 했으며 NSW도 시험을 앞두고 특별배려를 요청하는 신청자 숫자 크게 증가, 올해 졸업반 학생들3분의 1가량이 불안증이나 우울증 치료를 위해 전문가 찾아 남호주와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공개된 수치 에 의하면12학년생들이 최종학년 시험을 무사 히 마칠 수 있도록 시험 중 휴식, 추가시간, 그리 고 또다른 종류의 특별배려를 제공해 달라는 요 청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애들레이 드의 아동심리치료사 커릴리 스마우트 박사는 불안증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12학년 학생들이 매주 10명가량 그녀의 진료실을 찾는다고 말 했다. “그들은 앉아서 과제물들을 바라보며, 해 낼 수 있을까”, 다 끝낼 수 있을까?, 점수를 제대 로 받을 수 있을까? 등을 생각한다.”라고 그녀 는 말했다. 많은 학생들이 고교 최종학년 마치 는 걸 힘겨워한다며 이 시대의 스트레스 요인들 은 과거때 보다 훨씬 더 크다고 그녀는 말했다. “ 이 시대는 취업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어 젊은이 들이 원하는 분야의 문이 높아졌고 그밖에 소비 패턴이 달라짐으로써 경제적인 스트레스도 커 지고 인터넷, 테크놀로지와 관련된 스트레스도 있으며 몇 십년 전에 비해 달라진 많은 스트레 스 요인들로 인해 정신건강과 연결된 문제 또한 높아지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남호 주의 교육자격증 심사기관(South Australian Certificate of Education, 이하 SACE)에서 발 표한 수치에 의하면 2015년 1150명 이상의 12 학년생들이 특별배려제공 신청을 하였으며 3분 의 1 가량의 학생들이 불안증이나 우울증 등 심 리적 질병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콰리 대학교의 정서건강센터 디렉터인 제니 허드슨교

수는 뉴사우스웨일즈 학생들 또한 압박감에 시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주의 학생들도 시 험을 앞두고 특별배려제공을 요청하는 경우가 상당히 증가했다. 2011년도 이래 62퍼센트 가 량되므로 이것은 엄청난 증가수치이다.”라고 그 녀는 말했다. 이 특별배려제공이란 학생들이 시 험 중에 휴식시간을 가지거나 다른 학생들과 분 리된 다른 방에서 시험을 치르거나 추가시간을 더 받을 수 있는 배려를 말한다. 허드슨교수는 어떤 학생들에게는 이러한 배려가 필요하지만 특별배려를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더 나은 차선 책이 있다고 말했다. “특별배려를 요청하기에 앞 서 아이가 불안증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조기치 료를 받게 한다면 시험중 일어나는 불안증의 문 제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 했다. 한편 펄트니 그래머 스쿨의 SACE 담당자 셰런 피어스씨는 취약한 학생들이 시험을 무사 히 치르도록 특별배려제도가 많은 도움을 준다 고 말했다. “여러 경우들을 보면 시험중에 학생 에게 휴식시간을 주었을 때 머리속에 자꾸만 떠 도는, 시험에 집중을 방해하는 여러 생각들을 지 워버리고 잘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되었 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또한 조기개입의 한 방 편으로서 교내의 카운셀링을 통해 특별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학교들이 위기 에 처한 취약학생들에게 특별배려제도를 통해 도움을 제공하고 있지만 몇몇 학생들은 여전히 갈라진 틈으로 빠져버리고 만다. 센터케어의 청

소년 자살방지센터 트레이너인 일레인 레이놀즈 씨는 말하길 ,학생들이 자살에 대한 생각을 갖기 때문에 그녀가 너무나 자주 개입해야만 한다고 했다. 2015년에 호주에서 3000명 이상의 사람 들이 자살을 했으며 이는 하루에 8명 꼴로 너무 나 끔찍한 수치이며 이중 청소년 자살이 높은 비 율을 차지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스마우트박사 는 지난 몇 년간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확 실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원인을 알기가 어렵다 고 했다.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인지 아니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진단을 받고 치 료를 받기 때문인지 모르겠다.”라고 그녀는 말했

다. 두 가지 모두 복합적인 요인일 것이라며 정 신건강에 대해 더 많은 경각심들이 생기고 더 많 은 프로그램들이 제공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 다. 이렇게 암울한 수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앞 으로의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지금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정신건강 및 정서적 건강의 유발요인이 무엇 인가 잘 알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 향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으므로 치료를 위 해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구인광고

가장 많은 달은 9-10월 요리사, 서빙종업원, 소매업 판매점원 등, 단기일자리 구하기에 가장 좋은 달 관광, 서비스업과 소매업 일자리들은 호주에 와 있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이하 워홀러)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이 업계에서 구인수요가 높은 것 으로 최근의 데이타는 보여주고 있다. 워킹홀리 데이 비자는 18세부터 30세까지의 젊은이들이 호주에서 1년을 체류하며 여행도 하고 단기간 일도 할 수 있으며 두 곳의 지정분야와 지역에서 일을 하면 비자를 1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제도이다.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 레스토랑, 호텔, 그리고 상점에서 일하는 것이 그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구직사이트 SEEK에 의 하면 올 9월은 이 업계에서 가장 높은 고용률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의 같은 달에 비하면 이 업계의 고용률이 2.7퍼센트 증가했으며 이는 워 홀러들에게 적합한 단기일자리들로서 그들의 취 업이 이 분야의 고용률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 였다. 호주, 뉴질랜드 SEEK관리이사 마이클 일 진키씨에 의하면 일년 중 호주에서 이 업계의 고 용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달이 9월이라는 데 이타가 있다고 말했다. “3년간의 기간에 걸쳐 관 광, 서비스업과 소매업계의 구인광고 데이타를 분석해 보았을 때 이 업계의 구인광고가 9월에 증가하는 원인은, 고용주들이 단기근로자를 9월 말이나 10월초까지는 고용해서 곧 있을 연말여 름시즌까지 계속 대비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말 10

은 구직자들로서는 그 시기가 일자리를 찾기에 가장 좋은 기회가 된다는 말이다. 가장 수요가 높은 일자리는 요리사, 웨이터(웨이트리스), 소 매직 점원, 백화점 점원 등이다. 이런 분야의 자 리는 9월 기준 뉴사우스웨일즈, 빅토리아주에서 가장 높은15퍼센트 상승하였으며 연간 3퍼센트 상승했다. 그러나 퀸스랜드주는 변화가 없어왔 다. 한 고용주의 말을 빌자면 소매업 판매경험이 있는 성수기 단기근로자가 고용주들에게 가장 수요가 높다고 했다. 9월이면 거의 모든 캐주얼 및 파트타임 직원들의 고용이 끝나지만 가장 힘 든 부분이 매니저를 채용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추가의 책임을 가지고 있는 직책을 뽑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진스웨스트의 채용담당자는 말했다. 단기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채용이 가장 잘 이루어지는 지역이 어디인가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지난 한 해는 남호주와 호주수도준 주가 각각 13.2퍼센트와 13.1퍼센트로 가장 높 은 구인광고율 상승을 보였다. 그뒤를 이어 뉴사 우웨일즈가 6.8퍼센트, 빅토리아주가 5.3퍼센 트 상승이 있었으며 서호주는 작년에 비해 연간 19.1퍼센트 구인광고율 하락, 전년대비 9월에 는 3.7퍼센트 하락을 보임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고용시장으로 남아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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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 주거용 토지개발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 없앨 것 요구 사람들이 부동산시장에 발을 들여놓기 힘들게 만드는 복잡한 토지개발 관련 규제들을 없애고 주택공급을 늘리라고 각 주 및 준주에 요구했다.

애들레이드의 주택가

스콧 모리슨 연방 재무부장관은 집값의 폭등을 멈출 수 있도록 각 준주 및 주정부들이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각 가정에서 집장만을 위해 은 행대출 받은 금액과 월급봉투와의 불균형이 점 점 커지고 있다. 모리슨장관은 각 준주 및 주정 부들이 개발관련 규제를 없애서 더 많은 집들을 지어 공급함으로써 집값이 오르는 것을 막도록 요구하고 있다. 특히 동부해안의 대도시들은 집 값의 폭등을 부추겨오고 있다. 평균 소득은 점점

호바트의 주택가

낮아지고 있는데 $600,000를 가지고 호주의 각 대도시에서 어떤 집을 살 수 있을까?

각 도시별 평균 소득 2011년의 인구조사에서 나타난 각 도시 시민들 의 중간소득은 다음과 같다. 브리즈번 • 가구당 주당 중간소득: $1,388 • 올 6월의 평균 주택가격: $497,000, 재작년

에 비해 4.3퍼센트 상승 • 10년전 평균 주택가격: $325,000. • CBD 에서 차로 30분 혹은 버스로 40분 거 리인 팅갈파의 방 5개 주택을 $600,000에 살 수 있음 시드니 • 가구당 주당 중간소득: $1,488 • 올 6월의 평균 주택가격: $880,000, 재작년 에 비해 3.6퍼센트 상승 • 10년전 평균 주택가격: $500,000 • CBD에서 차로 30분 혹은 기차로 40분 거리 인 그랜빌의 방2개 주택을 $600,000에 구 입가능 멜번 • 가구당 주당 중간소득: $1,230 • 올 6월의 평균 주택가격: $605,000, 재작년 에 비해 8.2% 상승 • 10년전 평균 주택가격: $330,000. • CBD 에서 차로 30분 혹은 트램으로 한 시간 거리인 킹스베리의 방 4개 주택을 $600,000 에 살 수 있음

호바트 •가구당 주당 중간소득: $1,065 •올 6월의 평균 주택가격: $355,000, 재작년 에 비해 4.9 상승 •10년전 평균 주택가격: $260,000. •시내중심가에 있는 방 3개 주택을 $600,000 에 구입가능 캔버라 •가구당 주당 중간소득: $1,947 •올 6월의 평균 주택가격: $623,000, 재작년 에 비해 6퍼센트 상승 •10년전 평균 주택가격: $385,000. •시내중심부까지 차로 15분, 혹은 버스 로 15분 거리인 케일린의 방 4개 주택을 $600,000에 구입가능 애들레이드 •가구당 주당 중간소득: $1,106 •올 6월의 평균 주택가격: $440,000, 제작년 에 비해 3.5퍼셍트 상승 • 10년전 평균 주택가격: $280,000. •시내중심부로부터 버스나 차로 10분 거리 인 플림튼의 방 2개 주택을 $600,000에 구 입가능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다윈의 주택가

퍼스 •가구당 주당 중간소득: $1,459 (2011년의 인구조사 수치, 그러나 호주통계청의 실업률 수치가 그 이후 증가했음) •올 6월의 평균 주택가격: $523,000, 재작년 에 비해 4.8 퍼센트 하락 •10년전 평균 주택가격: $370,000. •CBD 에서 차로 8분, 혹은 버스로 4분 거리 인 이스트 퍼스의 방 3개 주택을 $600,000 에 살 수 있음

다아윈 •가구당 주당 중간소득: $1,806 •올 6월의 평균 주택가격: $565,000, 제작년 에 비해 6.5 퍼센트 하락 •10년전 평균 주택가격: $342,000. •시내중심까지 차로 10분거리인 패니 베이의 방 3개 타운하우스 가격이 $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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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8 October 2016

AUSTRALIA NEWS

새끼 등에업고 아침산책하는

어미 코알라

NEWS STORY

남호주의 한 소도시 거리에서 여유자적 아침산책중인 코알라 모자가 발견 되었다. 촬영하는 사람을 흘낏 쳐다보고는 가던 길을 계속 가는 귀여운 장면 이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애들레이드 남쪽의 맥라렌 플랫에서 금요일 오전 촬영된 코알라 모자의 아침산책 장면이 페이스북에 올라 수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비디오 영상에는 새끼를 등에 업은 어미 코 알라가 보도를 따라 수 미터 걸어간 후 멈춰서 더니 카메라를 쳐다보다가는 다시 가던 길을

계속 걸어가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맥라렌 플 랫 지역에서 일을 하는 라덱 페트락씨에 의해 이 장면이 포착되었으며 그의 아내 엠마 배리 씨가 인스타그램에 이 비디오를 올렸다. “어미 코알라는 뜻밖의 사진촬영에도 동요하지 않고 새끼랑 어미 둘다 우리를 흘낏 쳐다보았다.”라

고 배리씨는 말했다. 엠마씨 부 부는 운전을 하고 가다가 그 모 습을 보고는 너무나 흥분해서 차를 세우고 나가 그들의 산책 광경을 계속 지켜볼 수 있는 행 운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이 촬영을 멈춘 후 어미 코 알라는 어떤 집의 드라이브웨 이로 걸어가더니 그 집의 정원 으로 향했다며 정말 귀엽다고 말했다. 이 비디오는 남호주 공 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되 었고 100,000 번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들 모자는 동네 베이커리 인근에서 발견 된 것으로 보아 아마도 모닝티 를 즐기러 급히 가고 있었던 게 아닐까?”라는 게시글이 함께 달려있었다. 이 동네의 베이커 리에서 일하는 찰스씨는 근방 에 코알라들이 많지만 대낮에 길거리를 걸어가는 건 매우 보 기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보통 대부분의 코알라들은 나무 위 에 높이 매달려 있는 것이 눈에 띄고 낯을 많이 가려 사람들로 부터 피해있는데, 이 동네는 사 람들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해 도 안도감을 느끼는가 보다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소에게 해조류 먹이면

지구온난화 줄일 수 있어 해조류를 먹는 소 한마리가 한번 트림할 때마다 나오는 메탄 가스를 99퍼센트까지 줄일 수 있다 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북부퀸스랜드에서 실시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이 연구결 과가 지구환경 및 농산업 분야가 겪고있는 막대한 부담을 줄여줄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타운즈빌에 있는 제임스 쿡 대학교의 양식업, 수경재배학과 로키 드 니스교수는 그 동 안CSIRO와 합작으로 해조류 섭취와 소의 메탄가스 배출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이 연구결과 소의 먹이에 아주 적은 양의 마른 해조류를 포함시켰을 때 소 한 마리에서 배출되 는 메탄가스량의 99퍼센트까지 줄일 수 있다는 희망을 발 견해냈다. “20가지 종류의 해조류를 가지고 실험을 시작했 으며 특히 뚜렷하게 효과를 나타내는 붉은색 해조류 한가 지로 귀결시켰다.”라고 드 니스교수는 말했다. 이 해조류는 아스파라곱시스 택시포미스(Asparagopsis taxiformis)라 고 불리는 종류인데 제임스 쿡 대학교의 연구팀이 퀸스랜 드의 바다에서 열심히 이 해조류를 채취해서 연구에 사용 해왔다. 드 니스교수는 메탄가스가 농업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의 가장 커다란 요소로 작용해 왔으나 이번 연구결과 가 기후변화문제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고 말했다. 그는 또한 소의 방귀에서보다 트림으로부터 방 대한 양의 메탄가스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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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QLD,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교통위반범칙금 통보 오늘부터 새롭게 사용이 시작된 전자티켓팅 기술로 기존의 우편발송 방식의 대안책으로 사용, 이메일 및 휴대폰 사용 안하거나 이 방법을 원치않는 운전자들은 원래의 방식으로 받아볼 수 있어 퀸스랜드 경찰에 의해 시작된 전자티켓팅 옵션 은 우편발송으로 범칙금 통보를 받는 기존방법 의 대안책으로 사용된다. 이 범칙금 티켓은 거의 교통위반 즉시 발급이 되며 위반자와 발급자 사 이의 의견불일치가 있는지 더 빠르게 검토해볼 수 있게 해준다. 퀸스랜드 경찰의 개빈 레이즌 경위직무대행은 그러나 이 방법이 의무가 아닌 자발적인 옵션으로서 교통경찰에게 불려서 멈 춰선 운전자들에게만 발급된다고 말했다. 만약 이메일이나 휴대폰이 없는 경우, 또는 이 방법을 원치 않는 운전자들은 기존의 우편발송으로 스 티커를 발부 받는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퀸스 랜드 교통경찰에 의해 제지당하지 않았는데도 이 티켓을 발부 받은 경우는 인근 경찰서나 폴리 스링크로 연락해서 확인하도록 그는 당부했다. 이 방법은 범칙금 티켓을 발부하는데 드는 행정 상의 비용이나 업무를 줄이게 됨으로써 행정상 의 절차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 경찰의 데이타 품질을 개선할 수

있고 중복입력을 줄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 한 것은 이 시대에 적합한 더 나은 현대식 서비 스를 퀸스랜드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 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RACQ가 이 제도 의 시행과 관련해 퀸스랜드 경찰과 상의를 해왔 었다. RACQ 의 스티브 스팰딩 대변인은 이메일 이나 메시지로 받아보는 경우가 사람에 따라서 는 더 편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집으로부터 떠 나있는 운전자들의 경우, 또는 직업상 타지에 가 있거나 여러 도시들을 옮겨다녀야 하는 경우에 는 이 방법이 편리하다고 느낄것이다.”라고 그 는 말했다. 스팰딩씨는 또한 종전의 방법이 교통 법규를 위반한 사람들에게 범칙금 위반 통지를 보내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이 방법 은 좋은 변화인 것 같다. 뭔가 새롭고 경찰이 이 렇게 접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골드코스트 집단 마약파티 중태 환자 끝내 사망 지난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젊은이들의 파티에서 정체불명의 불법약물을 과다 복용한 후 중태에 빠졌던 빅토리아 출신 럭비선수 리키 스티븐스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결국 사망했다.

혼수상태에 서 깨어나지 못한 멜번의 럭비선수 리키 스티븐스의 가족들은 그의 생명을 연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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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주고 있었던 인공호흡장치의 스위치를 꺼야 만하는 가슴아픈 결정을 내렸다. 그의 생명을 앗

아간 이 약물은 “N-bomb” 이라고 알려진 불법 약물로서 그와 그의 팀 동료들을 포함해 젊은이 들 16명이 지난 주 골드코스트의 파티에서 과 다 복용한 후 병원에 실려간 바 있었다. 그 중에 27세의 리키 스티븐스는 가장 위독한 상태였고 골드코스트 대학병원에서 거의 일주일간 혼수 상태로 입원해 있었으며 회복의 가능성이 없다 는 의료진의 소견을 들은 가족들이 오늘 힘든 결 정을 내리게 되었다. 그의 팀동료들이자 친구들 이 소셜미디어에 추모글을 올리는 한편 히스코 우트 럭비클럽의 선임감독이었던 폴 케네디씨 도 팀의 인기많은 풀포워드였던 스티븐스를 추 모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우리 모두는 충격에 할 말을 잊었다.난 그의 가족을 오랫동안 알고 지내왔는데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 조의 를 표한다. 그는 다이아몬드 크릭팀에서 거의 대 부분의 럭비선수생활을 했으며 올해 히스코우트 로 이적했다. 그보다 더 인기 많은 선수를 본 적 이 없다. “라고 그는 말했다. 그의 팀동료들과 친

구들도 충격을 감출 수 없다며 어떤 말로도 이 충격과 슬픔을 묘사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독성물질연구소의 검사결과 몇몇 환자들에게서 MDMA 와 합성 LSD 성분이 검출되었는데 이 두 가지가 합해져서 “N-bomb” 이라는 이름으 로 불린다. 이 약성분에 취할 경우 환각증상이나 심하게 변덕스런 행동, 위험스런 노출행동 등을 보이는데 스티븐스씨는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한 증세를 보여 집중치료실에서 혼수상태로 계속 입원해 있었다. 이 약물의 남용 사고가 있은 후 가장 유력하게 의심되었던 플라카라는 약성분은 아무에게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심각하 고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위험한 약물을 복용하는 것에 대해 경고를 했다. “이 약들은 보 통 뒷마당의 창고 등지에서 은밀하게 불법제조 되는 약물이므로 복용했을 때 어떤 증세가 나타 날 지 예측할 수가 없다.”라고 경찰은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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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맥도날드 매장서

30년째 일하는 지적장애인 지적장애인인 호주 남성 러셀 오그래디(48)는 시드니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 30년째 일하고 있다.

꾸려가는 데 도움을 받았으며 많은 사람과도 사 귈 수 있었다. 러셀은 앞으로 2년 더 일해 50살까지 이곳에서 일할 생각이다. 러셀이 이 매장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지적장 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이들을 교육하고 일 자리를 연결해주는 ‘잡 서포트’(Jobsupport) 프 로그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러셀은 호주 정부 주도로 장애인 고용 지원을 위

호주·뉴질랜드 카지노 중국발 한파…

맥도날드에서 30년동안 일하는 러셀 오그래드

러셀은 오랜 세월 시드니 북서쪽의 노스미드 점 포를 찾는 고객을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면서 이 제 그의 미소는 이 매장의 상징이 됐다. 러셀을 본 손님들은 멈춰 서서 친근하게 말을 걸 곤 한다. 형수인 케이트 오그래디는 “많은 친구가 먹을 것 을 살 일이 없어도 러셀을 보러 매장에 들른다” 라고 25일자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말했다.

해 1986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의 원년 겸 최 장수 참가자다. 이 프로그램의 교육담당자인 니키타 반다루는 러셀이 일하게 된 것은 그의 삶에 큰 도움이 됐 다며 “사회 접촉을 활발히 하면서 공동체의 일원 이라고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에는 조그맣게 출발했으나 지금은 시드니와 멜버른 전역의 7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

러셀은 30년 전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파티용 상자들을 접는 일을 했다. 지금은 접시들을 치우 고 매장을 청소하며 손님들에게 인사를 한다. 이 런 일들을 통해 보람과 성취감을 얻고 있다. 현재 1주일에 이틀 가까운 거리의 집에서 걸어 서 출근하고 있으며, 일이 없을 때는 인근 볼링 장을 종종 찾는다. 30년 동안 일을 하면서 독립심을 키웠고 생활을

경영 위축·주가 폭락 카지노 CEO, 마카오 출장 취소…주가 일주일 새 10~20% 하락 중국 당국이 열흘 전 호주 최대 카지노 업체의 호주인과 중국인 직원 18명을 전격 체포하면 서 호주와 뉴질랜드 카지노 업계가 바짝 긴장하

고 있다. 경영진은 중국 방문을 꺼리고 마케팅 활동은 위 축됐으며, 주가는 큰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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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주 풍경 달라졌다… 브리즈번 시티의 카지노

젊은 여성, 남자만큼 술 마셔

중국 당국은 지난 13일과 14일 호주 최대 카지 노업체 ‘크라운 리조트’(이하 크라운)의 해외 VIP 담당 책임자(부사장급)를 포함해 호주인 3명과 중국 직원 14명, 말레이시아인 직원 1명을 중국 주요 지역에서 체포한 바 있다. 크라운 직원들의 체포 소식이 알려진 뒤 경쟁사 인 ‘더 스타 엔터테인먼트 그룹’(이하 더 스타)의 매트 베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중국 특 별행정구인 마카오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더 스타 측은 방문 취소 이유를 내놓지 않고 있 지만, 외국의 카지노업체들 경영진이 이번 사건 후 마카오 등 중국 방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 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일간 오스트레일리안 파 이낸셜 리뷰(AFR)는 24일 전했다. 더 스타 측은 크라운처럼 중국 본토에 직원 10 여명을 두고 마케팅 활동을 벌여왔으며 최근 수 년간 중국인 부자 고객들의 덕을 본 것으로 AFR 은 전했다. 또 크라운과 더 스타 모두 최근 수개월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오던 참이었다. 호주와 뉴질랜드 카지노업체들은 짭짤한 소득 원이었던 중국 부자 고객들의 이탈 가능성에 주 가도 급락하는 등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지난 주초 직원들이 체포 소식이 전해진 뒤 크라 운 주가는 지난주 16% 떨어졌다. 더 스타는 같 은 기간 11% 하락했다. 뉴질랜드의 대표적 업체인 스카이시티 엔터테인 먼트 그룹 주가는 이 기간 무려 18%나 빠졌다. 중국 당국이 수사 과정에서 크라운의 중국인 VIP 고객 자료를 입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이번 조치가 중국 고객들을 움츠러 들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 기업은 큰 악 재를 만난 셈이다. 중국은 도박에 끌어들이기 위한 직접적인 마케 팅 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카지 노업체들은 고객들을 자신들의 리조트에 묵게 하는 식으로 관광 측면으로 접근, 홍보하면서 법 을 피해가는 실정이었다. 한편 호주 연방정부는 카지노 업계의 집요한 로 비를 받아 7개월 전부터 중국인 부유층 관광객 을 상대로 한 ‘급행 비자’(express visa)를 발급 해 왔던 것으로 AFR은 전했다. 이 비자는 발급 비용이 1천212 호주달러(105 만원)나 하지만, 48시간 이내에 발급 여부가 결 정되는 이점을 갖고 있다.

호주 연구팀 “남자보다 더 마시는 층도”…교육 강화 주장

호주 언론에서는 만취한 젊은 여성이 문제를 일 으켜 경찰의 보호를 받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 다. 이런 사례를 보듯 세계적으로 젊은 여성들도 이 제 남성만큼 술을 마시면서 통상 술을 많이 마신 남성들에게서 나타나던 비슷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의 팀 슬레이드 박사 연구팀은 25일 국제학술지 ‘ 영국의학저널’(BMJ Open)에 발표한 연구논문

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호주 언론들이 전했다. 연구팀은 68개의 국제 연구보고서를 분석해 약 1세기 동안 사람들의 음주 변화상을 파악했다 고 설명했다. 연구에 따르면 성별에 다른 음주는 남녀 비율로 나 마시는 양이나 격차가 점점 좁혀지면서 최근 에는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900년을 전후한 시기에 태어난 남성들은 여성 들보다 술을 마실 가능성이 배 이상, 음주로 문 제가 될 가능성은 3배 이상에 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미르 및 K스포츠 재단 설립과 관련한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 “만약 어느 누구라도 재 단과 관련해 자금 유용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 엄 정히 처벌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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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약 1세기가 지난 1991년부터 2000년 사이 출생자 사이에서는 성별 음주가 거의 균형 에 이르러 음주문제가 남녀 모두에게 나란히 적 용된다는 것이다. 슬레이드 박사는 “ 일부 보고서에서는, 남성의 음주 비율은 여성보다 낮았다”며 특히 1981 년 이후 태어난 여성은 동년배 남성이상으로 술 을 마셔 건강을 해칠 정도로 나타난 것도 있다 고 말했다.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호주 작가 질 스타크 의 저서를 인용, 호주에는 젊은 여성이 남성 동 료들에게 뒤지지 않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으며 남성처럼 술이나 스포츠를 좋아하는 문화가 있

다고 전했다. 또 주류업체들이 여성과 점점 더 젊은층을 끌어 들이려고 성차별 없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 온 것도 여성 음주 증가에 한몫을 해왔다. 심리학자인 스테판 그루네르트는 “음주와 관련 해 성별 격차가 없어지는 것은 많은 요인이 있 다”며 “기회와 교육, 스포츠 면에서 긍정적인 면 이 있지만, 이 격차가 부정적인 방식으로 좁혀지 는 면도 있다”라고 이 신문에 말했다. 연구팀은 음주에 큰 변화가 일고 있는 만큼 더 젊은 세대들, 특히 소녀들에게 음주 교육이 강화 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자폐 남매 둔 호주

이민자 가정의 비극 콜롬비아 출신 4인 가장, 가족 살해·자살

마리아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그림. 지난해 ‘엄마의 날’을 맞아 아이가 그린 것으로 보이며 아들 마틴은 그림에 재능이 있었다.

자폐증을 가진 남매를 둔 호주 이민자 가정의 비 극에 호주 사회가 안타까워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 북부의 한 주택에서 지난 17일 오 전 콜롬비아 출신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 가족은 2005년부터 이곳에서 살 아왔다. 현재로는 부부인 페르난도 만리케(44)와 마리 아 루츠(43), 딸 엘리사(11)와 아들 마틴(10) 등 일가족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 로 추정된다. 아이들 아빠 페르난도가 의도적으 로 집안으로 파이프를 설치, 유독가스를 끌어들 여 모두 숨지게 한 ‘가족 살해 후 자살’ 사건이라 는 것이다. 엄마 마리아는 여느 엄마들처럼 자폐증을 가진 남매를 사랑으로 돌봐왔다. 하지만 수년 전 부부 사이가 악화하면서 이 가정은 돌이킬 수 없는 비 극으로 빠져들게 됐다. IT 아웃소싱 회사에서 간부로 일하는 페르난도 는 점점 일에만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지역으로 출장 가면 수주일 후에 오기도 했다. 마리아와 가까운 한 친구는 “남편은 집에 있지를 않아 3년 동안 단 한 차례 봤다. 마리아는 모든 것을 혼자 했다”며 결혼 생활이 완전히 무너졌다 고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말했다. 집안일이나 아이를 돌보는 일 등 모든 것은 마리 아 몫으로 떨어졌다. 마리아는 자폐 아이들과 관련해 주정부로부터 매주 5시간 이하의 도움을 받아 왔다.

하지만 종종 지원 일정이 바뀌거나 취소될 때, 혹은 추가 지원이 필요할 때 마리아는 급하고 암 담한 마음으로 담당 기관에 하루에 전화만 9차 례를 건 일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에 도움을 요청할 만한 가족 한 명도 없는 마리아의 고통은 심해졌고 마음의 병도 깊어 갔다. 이 친구는 “남편이 내년에 회사를 차릴 계획이라 는 말을 했다”며 “하지만 그녀가 원했던 것은 금 전적인 도움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도와주는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결국, 마리아는 자신의 엄마가 있는 콜롬비아로 돌아가 도움을 받기로 했다. 하지만 페르난도는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호주를 떠날 경우 결코 다 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아 내의 계획에 반대했다. 그럼에도 기정사실화한 별거가 앞으로 다가오면서 페르난도가 극단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그가 지난 주말 유독 가스관을 집안으로 끌어오기 위해 지 붕 위에 올라갔던 것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웃들은 마리아가 불면의 나날 속에서도 아이 들 학교 엄마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학교 매점 자 원봉사에도 열심히 참여해 아이들 이름을 모두 외울 정도였다며 이 가정의 비극에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호주 언론도 연일 이번 사건을 보도하면서 이 가 정의 비극의 원인과 함께 자폐 아이들에 대한 정 부의 지원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살피고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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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비상, 호주 물놀이 성수기 앞두고 …한달 새 3번째 부상 본격적인 여름철 해양 스포츠 시즌을 앞두고 호주에서 상어 공격으로 물놀이객이 부상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호주 동부 해안에서는 24일 오전 서핑을 즐기던 36살 남성이 상어 공격으로 왼쪽 넓적다리에 경 미한 상처를 입었다. 이 남성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북쪽의 바 이런 베이 부근 바다에서 파도를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떠오른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고 호주 언 론이 전했다. 바이런 베이와 인근 발리나 지역에서 상어 공격 을 받은 것은 최근 한 달 새 3번째라고 현지 경 찰은 전했다. 지난 12일에는 25살 남성이 이번에 상어가 나 타난 곳에서 남쪽으로 20㎞ 떨어진 발리나에 서 친구들과 서핑을 하던 중 다리에 가벼운 상 처를 입었다.

또 지난달 26일에는 17살의 서퍼가 역시 발리 나에서 상어에 물려 상처를 꿰매는 치료를 받 았다. 빈발한 상어 공격에 당국의 우려와 고민도 깊어 가고 있다. NSW 주정부는 그동안 그물망 설치보다는 상 어의 움직임을 미리 파악해 이들의 공격에 대비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최근 15살 소년 이 공격을 받자 그물망 설치 쪽으로 계획을 전 환했다. 그러자 23일에는 수백명이 발리나 해안에 모여 주정부의 그물망 설치 계획에 반대한다며 목소 리를 높였다. 그물망 설치는 상어는 물론 거북이 나 돌고래 같은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다른 해양

동물을 걸려들게 해 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NSW주 북동부 해안에서는 이번을 포함해 지 난 18개월 사이 13번의 상어 공격이 발생했다. 지난해 2월에는 41살의 일본인 서퍼가 사망하 기도 했다. 호주에서 해양 스포츠가 활성화하고 상어의 먹

이가 되는 물고기들이 점점 더 해안 가까이 오면 서 상어 공격이 늘고 있지만, 사망 사고는 아직 은 많지 않다. 호주는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여름철 해양 스 포츠 성수기에 들어간다.

호주 극우정당 지지 수개월새 4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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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구애에 ‘실세’ 부상

이슬람 이민 반대를 표방하는 극우성향의 호주 정당 지지율이 최근 수개월 새 고공 행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덩달아 이 정당은 여야 주요 정당의 구애를 받는 등 활동 공간을 확대하면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가고 있다. 이번 주 초 공개된 뉴스폴(Newspoll) 여론 조사에 따르면 폴린 핸슨 연방 상원의원이 이끄는 ‘하나의 국가’(One Nation)당 지지율 은 지난 7월 2일 연방 총선 당일 1.3%에서 꾸준히 상승해 4배 이상인 6%로 급등했다. 이 당은 이제 지지율 10%에서 정체 상태인 제3당 녹색당을 추격하고 있다. 특히 핸슨 의원의 거점인 퀸스랜드주에서는 지지율이 총선 당일 5.5%에서 최근 10% 로 배 가까이 늘었다. 18년 만에 연방 의회에 복귀한 핸슨 의원이 지난 9월 연설에서 “호주가 무슬림들로 뒤덮 일 위험에 있다”거나 “되돌아가라”는 식의 거 침 없는 반이슬람 발언을 늘어놓아 우려를 부르기도 했으나 핸슨과 당의 지지율은 상승 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를 보면 지난 총선에서 집권 자유 당-국민당 연합이나 주요 야당인 노동당을 선택하지 않은 23%의 유권자 중 일부가 핸 슨 쪽으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총 선에서 이같은 소수정당이나 무소속 선택 비 율은 1934년 이래 최대치였다. 상원에서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해 핸슨의 도 움이 절실한 여야 양대 정당은 핸슨에게 적 극적으로 다가서면서 이미 “정치권의 실세” 로 대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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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핸슨이 상원의 주요 위원회에 들어가 려 했으나 동료들의 표결로 불발되자 위원회 의 자리 하나를 배정했다. 총선 후 핸슨의 복귀에 우려를 표명했던 노 동당도 빌 쇼튼 대표가 지난주 핸슨을 포함 해 ‘하나의 국가’당 소속 상원의원 4명 전 원을 처음 만나 협조를 요청하기에 이르렀 다. 맬컴 턴불 총리는 총선 직후 핸슨을 만 난 바 있다. 이같은 분위기에 따라 핸슨도 여야 양당 사 이에서 ‘중도 노선’을 걷겠다고 선언하고 기 존 정당이 관심을 두지 않는 문제들을 계속 부각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슬람 문제를 넘 어서 기후변화와 경제 등 다른 현안에도 목 소리를 높여가고 있다. 핸슨은 “오랫동안 보통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왔기 때문”에 당의 지지율 상승 이 가능했다며 “그들의 걱정을 알고 있고 이 것을 실제로 의회로 가져갔다”라고 시드니모 닝헤럴드에 말했다. 핸슨은 또 “의회에 돌아오기 위해 18년을 싸 운 후 보답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예정된 퀸 스랜드와 서호주 등 주의회 선거에 더 철저 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선진국에서 극우정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가고 농촌을 중심으로 핸슨의 지지도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그가 몰고 올 변 화가 호주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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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주민 반대”에 단단히 발목 잡힌 호주 자원개발 사업 중국업체 좌초 위기·BP는 시추 취소…한국업체들도 지연 일쑤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NSW) 리버풀 플레인 스의 한 주민 이 중국 선화( 神華)그룹이 광 산 개발을 추진 중인 지역을 손 으로 가리키고 있다.

호주 내 자원개발 사업이 환경 문제와 주민 반대 에 발목이 잡혀 잇따라 좌초되거나 별다른 진척 을 보지 못하고 있다. 관할 주 정부로부터 사업권을 따내더라도 환경 단체나 지역 주민의 강한 반발, 주 정부의 권력 교체, 주 정부와 연방정부 간 엇박자 등 언제든 암초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국영 선화(神華)그룹은 2008년 3억 호주 달러(2천600억원)를 투자, 농장 지역인 뉴사 우스웨일스(NSW)주 리버풀 플레인스의 워터 마크 석탄광산 개발권을 얻었으나 사업 취소 위 기에 몰렸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9일 전했다. 주 정부가 만 8년이 지나도록 개발에 “구체적인 진전”이 없으면 개발권을 취소할 수 있다는 조건 을 내걸었고 오는 22일이 바로 그 시점이다. 환경단체들과 지역 주민들은 이 조건을 거론하

며 주 정부에 사업 취소를 압박하고 있다. 특히 자유당과 함께 연방정부를 구성하는 국민당의 대표인 바너비 조이스 농업장관도 이 프로젝트 에 반대하고 있다. 선화그룹은 지금까지 사업권 획득과 각종 승인, 40건의 부동산 매입 등으로 5억 호주달러(4천 300억원) 이상을 썼다. 하지만 현장은 잡초들 이 무성한 주택과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들만이 보일 뿐이다. 이곳에서 약 20㎞ 떨어진 카루나 탄광 개발 계 획도 지난 8월 물거품으로 끝났다. BHP 빌리턴이 2006년에 1억 호주달러(860억 원)를 주고 탄광 개발권을 취득했으나 10년간 계속된 주민들의 반발로 사업 진척은 없었다. 결국, 주 정부는 BHP 빌리턴에 2억2천만 호주 달러(1천900억원)를 주고 사업권을 환수하기 로 했다.

또 지난 10일에는 석유 메이저인 BP가 환경단 체와 인근 주민들 반발로 호주 남부 지역인 ‘그 레이트 오스트레일리아 바이트’ 내 유전 시추 계 획을 포기했다. BP는 이 지역에서 새 유정 3개를 시추할 계획이 었으나 관련 당국이 두 차례나 BP의 환경보호 계획에 퇴짜를 놓고 추가 정보를 요구하는 등 계 속 승인이 미뤄지자 결국 손을 들었다. BP의 계획 포기로 이 지역에서 탐사를 추진하는 석유 메이저 셰브론이나 호주 석유업체 산토스 의 계획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호주에서 환경 문제로 고전을 하는 것은 한국업 체들도 마찬가지다. 광물자원공사는 한국 및 일본 기업들과 컨소시 엄을 이뤄 1995년 NSW주 와이옹 탄광개발 사 업에 4천만 호주달러(345억원)를 투자했으나 20년이 지나도록 주민 반대 등으로 개발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포스코가 NSW에서 진행하는 ‘흄 석탄’(Hume Coal) 개발사업도 지난 5월 현지 주민들과의 소 송에서 패소하면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 사 업은 2011년 시작됐으며 포스코가 100% 지분 을 갖고 있다. 이밖에 한국전력도 2010년 NSW에서 4억 호주 달러(3천440억원)를 투자해 애초 2017년부터 유연탄을 생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환경 훼손 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대로 뚜렷한 진척을 보 이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호주는 다른 나라보다 환경 보존이 나 개인의 기본적 권리 보호에 엄격해 개발권을 얻더라도 생산에 이르기까지는 ‘산 넘어 산’인 경 우가 많다며 투자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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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경 막자” 호주, 엄격·투명한 새 국제 규정 추진 내주 IWC 회의서 외교 노력 강화…환경단체도 ‘일전’ 채비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아랑곳없이 과학을 앞세워 자행되는 일본의 고래잡이를 막기 위해 호주가 강력한 외교적 노력을 펼친다. 호주는 슬로베니아에서 다음 주 개막하는 국제 포경위원회(IWC) 회의에서 일본의 고래잡이 행 태를 폭로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 라고 호주 언론이 20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88개국이 참가해 24일부터 28일 까지 5일간 열린다. 호주 대표단을 이끌 조시 프라이든버그 연방 환 경장관은 일본의 과학적 포경 주장을 더욱 엄격 하고 훨씬 투명하게 감시할 수 있도록 새로운 규 정 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일간 시드니모닝 헤럴드는 전했다. 이번 IWC 회의는 일본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지난해 12월 남극해에서 포경을 재개, 333마리 의 밍크고래를 잡은 뒤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어 서 주목된다. 일본은 2014년 3월 연구를 구실로 한 상업적

고래잡이를 중단해야 한다는 국제사법재판소 (ICJ)의 판결이 나오자 포경을 잠시 중단했다가 지난해 12월 초 순수한 연구 목적이라며 포경 을 재개했다. 일본은 또 포경을 다시 시작하면서 향후 10년간 4천 마리 이상의 고래를 잡는 행위를 정당화하 는 새 지침을 공개하기도 했다. 호주 환경단체들은 일본이 다시 포경에 나서면 호주 정부가 선박을 파견, 이를 감시하도록 요 구하고 있다. 또 해양환경 보존단체 ‘시 셰퍼드’는 최근 일본 의 고래잡이선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 진 최첨단 선박을 확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호주해양보존협회(AMCS) 소속 조시 코츠는 “’ 과학적’ 포경이라는 것은 단지 상업적 포경을 위 장한 것에 불과하다”며 “IWC가 남극해 포경을 막는 데 실패하면 호주 정부가 IWC 밖에서 행동 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은 앞서 일본을 법정에 다시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이후 뚜렷한 움 직임은 없다. 일본 정부 지원을 받아 고래잡이를 수행하는 일 본경류연구소(日本鯨類硏究所)는 겉으로는 “과 학적 기여”와 “연구 성과” 등을 알리는 공식 사이

중국 이어 호주서도 아이폰 7 폭발 주장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이 잇따른 발화 사고로 생산이 중단된 가운데 애플의 아이 폰 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중국에 이어 호주에 서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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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서핑을 가르치는 매트 존스는 자신의 차 안에 놓아둔 아이폰 7이 폭발해 차량 이 훼손됐다는 주장을 폈다고 호주 매체들이 21 일 보도했다.

트를 운영하면서 뒤로는 고래고기 소비를 촉진 하는 사이트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호주 언 론이 지난 4월 폭로한 바 있다. 상업적 목적의 포경은 1986년 금지됐지만, 연 구 목적의 포경은 허용되고 있다.

차 안 옷가지 아래서 불 붙어…애플, 조사 착수

존스는 차 안 옷가지 아래에 아이폰 7을 놓아두 고 교육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차 안에 연기가 가득했다고 채널7 방송에 말했다. 존스는 아이폰7과 함께 이를 감싸고 있던 바지

가 훼손된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겼다. 존스는 특히 1주일 전에 아이폰 7을 샀다며 이 를 떨어트리거나 정품 이외의 충전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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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측은 이와 관련해 존스와 접촉을 했으며 조 사에 들어갔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아이폰 7에 쓰인 리튬이온 전지가 열에 노출되 면서 불이 붙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데일리 메일 호주판은 전했다. 중국에서도 약 열흘 전 아이폰 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는 정저우(鄭州) 에 사는 한 남성이 이달 초 아이폰 7을 보고 있

는데 ‘펑’소리와 함께 두 동강이 나면서 파편이 날아와 얼굴에 상처가 났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고 전했다. 이 남성의 제품에서는 갤럭시 노트 7처럼 배터 리가 발화한 흔적은 없었으나 테두리가 터진 흔 적은 발견됐다. 이밖에 미국에서도 아이폰 6플러스가 충전 중 폭발하거나 학생의 가방에서 폭발하는 일이 일 어났다고 미국 매체들이 전한 바 있다.

호주서 한국계 주의원 첫 탄생… 이슬기씨 캔버라서 당선 3번 도전 만에 성공… “한인 젊은이, 정치에 관심 두는 계기 되길” 호주에서 처음으로 한국계 주의원이 탄생했다. 지난 15일 실시된 호주 수도준주(ACT) 선거 에서 교포 1.5세인 이슬기(37·영어명 엘리자 베스 리) 씨가 자유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을 확 정 지었다. 선호투표제라는 복잡한 선거 제도상 아직 개표 가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ABC 방송 등 호주 언 론들은 이씨가 이미 당선을 확정지은 상태라고 20일 전했다. ACT는 수도 캔버라를 포함하는 자치 준주로 인 구는 약 50만명이다. 각각 5명의 의원을 선출하 는 5개의 광역선거구가 있고, 이 씨가 나선 쿠라 종 선거구에는 총 27명이 출마했다. 이 씨는 4년 전인 2012년에는 ACT 주의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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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이어 2013년에는 연방 하원 선거에 각각 출 마한 바 있어 3번째 도전 만에 꿈을 이뤘다.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캔버라에서 주의원에 당 선되는 기록도 갖게 됐다. 이 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지역 선거 제도상 정당의 공천을 받더라도 처음에 당선되 는 게 매우 힘든 구조”라며 유권자들에게 열악 한 교통문제와 높은 집값 등을 개선해 “캔버라 가 고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호소했다”라고 말했다. 이 씨는 또 “선거 과정에서 동포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큰 도움을 받았다”며 “한인 젊은이들, 특 히 여성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두게 하는 계기가 돼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씨는 7살 때인 1986년 가족과 함께 호주 시드니로 이민 왔다. 1998년 캔버라에 있는 호주 명문 호주국립대(ANU)에 입학해 법학 을 공부하면서 이곳이 활동 본거지가 됐다. 호주청년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ACT 법률협회 부회장으로 있는 등 활발한 활 동을 하고 있다. 정부와 민간 부문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현재 ANU 대학과 캔버라 대학에서 강사(lecturer)로 강의도 한다. 한인행사에도 열심히 참여해 지난 6월 자유 당을 지지하는 한인들이 시드니에서 결성 한 ‘호주 자유당 한인연합회’에 참석해 사회 를 봤으며, 다음 달 2일 시드니에서 열리는 ‘ 제3회 한호정경포럼’ 행사에서도 진행을 맡 을 예정이다.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호주 주의원에 당선된 이슬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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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찾던 젊은이들 어디로… 한국인 워홀러 3년 새 32% 감소 워킹홀리데이(워홀) 비자로 호주를 방문하는 한국 젊은이들 수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워홀 프로그램은 만 18~30세의 젊은이가 호주 에 1년 동안 머물며 여행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 록 하는 관광취업비자 제도다. 이들은 농어촌의 농장이나 육가공 공장 등에서 88일 동안 일하면 체류 기간을 1년 연장할 수도 있다. 호주 이민부가 최근 내놓은 2015-16회계연도 (2015년 7월~2016년 6월) 워홀 프로그램 관 련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 현재 워홀 비 자로 호주에 체류 중인 한국인 수는 1만6천808 명이다. 이는 1년 전의 1만8천564명에 비해 9.5% 감 소한 것이다. 또 절정기였던 2013년 6월30일 의 2만4천673명보다는 32%(7천865명)나 줄 었다. 국별 워홀 참가자(워홀러) 수에서는 영국(2만

7천280명)과 대만(1만8천428명)에 이어 3번 째다. 이처럼 워홀러 수가 격감한 것은 호주달러화 약 세, 고물가와 지속적인 주거비 상승 등 거주 환 경 악화, 광산 붐 붕괴에 따른 호주 경제 침체 등 이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호주 정부가 워홀러들에게 약 2만 호주달러(1천 730만원) 이하 소득에는 비과세를 적용하다가 내년 1월부터 19%의 소득세를 물리기로 한 것 도 워홀러들의 발길을 돌리게 할 것으로 보인다. 2015-16회계연도에 호주 워홀 비자를 신청한 한국인은 모두 2만3천5명이며, 이중 약 1천명 을 제외한 2만2천25명이 비자를 발급받았다. 비자 신청자와 발급자 모두 전년도보다는 13% 가량 감소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이 개 최한 ‘워홀러 호주생활 안내 및 목표 세우기 코 칭’ 행사

비자를 발급 받은 한국인은 3년 전인 2012-13 회계연도만 하더라도 3만5천220명에 달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워홀 비자로 호주에 체류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수도 2013년 6월 15

만5천명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워홀러들의 급격한 감소로 시드니 등 호주 한인 업계는 일손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 인 상권도 위축되고 있다.

“모술 탈출 IS 조직원 귀국?” 호주 경계 강화 세계 각 지역서 법·감시 취약지 테러 빈발 우려 이라크와 쿠르드 군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 람국가(IS)가 장악 중인 이라크 제2의 도시 모 술 탈환에 나선 가운데 호주가 모술을 빠져나 온 IS 조직원들의 귀국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

고 있다. 턱밑까지 다가온 이라크와 쿠르드 군에 맞서 IS 는 모술 주변 마을 주민을 인질로 잡고 인간방 패로 쓰려 하고 있으며 지도부는 완전 포위가 되

지 않은 이 지역을 이미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 진 상황이다. 육군참모총장 출신인 피터 레이히 캔버라대학 국가안보연구소 소장은 호주 출신 지하디스트들 의 귀국이 “상당히 우려된다”며 이들이 귀국하 면 감금을 하거나 삼엄한 감시 아래 둬야 한다고 22일자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또 이들 지하디스트 중에는 이중 국적자가 많은 만큼 호주 국적을 취소하는 조치도 고려해야 한 다고 덧붙였다. 레이히 소장은 이라크 내 IS가 결국 몰락할 것으 로 보인다며 현재 100명가량의 호주인이 현재 그들을 따라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이히 소장은 앞으로 호주에서 공격을 꾸미고

호주서 길이 14m

NEWS FOCUS

초식공룡 화석 발굴…

1억년 전의 새로운 종…아시아 아닌 남미서 기원 여부 관심

약 1억 년 전 백악기 중반에 살았던 새로운 종의 거대 공룡 화석이 호주에서 발굴돼 초 식공룡(sauropods)의 진화 계보와 관련 해 새 학설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 고 있다. 브론토사우루스처럼 초식성인 이 공룡은 긴 목을 가졌고, 머리에서 꼬리까지 몸길이가 최소 14m에 이른다. 또 가슴 부분이 발달했 고 두꺼운 4개의 다리를 가졌다. 이 공룡은 화석이 발굴된 퀸스랜드 중서부의 열대초원(savannah) 모습과 발견자 데이비 드 엘리엇의 이름을 따 ‘사바나사우루스 엘리 엇토룸’(Savannasaurus elliottorum)으로 명명됐다고 호주 언론이 21일 전했다. 이 공룡의 화석은 2005년 양 목장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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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작은 발가락뼈 하나가 처음 발견된 뒤 약 40개 가 발굴됐으며, 그동안 호 주에서 발견된 초식공룡 중 가장 완벽한 형태를 갖 춘 것 중 하나로 평가받 고 있다. 이번 발굴 과정에 또 다른 초식공룡의 머리 부분 뼈 의 일부도 나왔다. 특히 이번 발굴은 호주와 남극 및 남아메리카, 아 프리카 등이 하나의 대륙 을 이루고 있던 곤드와나 초대륙 시절에 초 식공룡들이 어떻게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갔 는지에 대해 새 이론을 제시할 것으로 관심 을 끌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공룡들과 유사한 종이 남미에 서 발견된 점을 볼 때 이들의 조상은 남미에 서 출발해 남극을 걸쳐 호주로 들어온 것으 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종전에는 호주 공룡 대부분은 아시아 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생각됐다고 호주 플 린더스 대학의 고생물학자 존 롱이 일간 가 디언 호주판에 말했다. 이번 발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 포츠’(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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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8 October 2016

무용강습 아동 성학대 호주 강사 24년형…

HOT NEWS

아내 신고로 체포

이라크 친정부 세력이 21일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모술로부터 약 30㎞ 떨어진 지점에서 진격을 준비하고 있다.

시도할 젊은 지하디스트들을 더 많이 접할 가능 성이 있다며 삼엄한 경계를 강조했다. 호주 연방경찰 출신인 마크 브리스키 커틴 대학 조교수도 지하디스트들이 하나둘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며 중동과 아시아 공항들에 파견된 연락 관들이 이라크를 떠나 주변국인 터키나 이란으 로 온 사람들을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연방경찰의 마이클 펠란 차장은 이번 주 의 회 청문회에 출석해 해외로 나간 이슬람 지지자 에 초점을 둔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응 준비 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펠란 차장은 “이들이 호주로 돌아오면 무엇을 해 야 할지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며 체포영장 발부 까지 모든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는 현재 모술 등 일부 지역을 출입금지 구 역으로 설정, 이 지역 여행을 범법행위로 규정 하고 있다. 정보기관 출신의 중동 이슬람정치 전문가인 앤 서니 부발로는 2011년 이후에는 이라크와 시리 아로 떠나는 사람들로 초점이 맞춰졌지만, 앞으 로 4~5년은 테러를 시도하는 사람들에게로 관 심이 쏠릴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곳곳의 법과 감시가 취약한 곳에서 이들의 테러 기도가 있을 것이라는 게 부발로의 주장이다. 모술과 함께 IS의 본거지인 시리아 락까에는 전 세계에서 이들의 지지자 최대 3만명이 몰려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무용 강습소를 운영하면서 모두 9명의 아동 을 상대로 10년 이상 성적 학대를 한 호주의 무용강사에게 24년형이 선고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법원은 21일 어린 학생에게 지속해서 성학대를 하고 아동 포르노물을 소지한 혐의로 전직 무용강사 그 랜트 데이비스(42)에게 이같은 형을 선고했 다고 호주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법원은 데이비스에게 최소 18년간은 가석방 이 없도록 했다. 제니 기덤 판사는 데이비스의 범죄가 “취약

한 어린이를 이용하고 집요했다”며 자 신의 지위와 주변의 신뢰를 악용했다 고 지적했다. 데이비스는 2002년 여동생과 함께 시드니에 무용 강습소를 연 직후부터 2013년까지 9살부터 15살의 남녀 학 생들에게 성추행을 일삼았으며 한 학 생을 성폭행하기도 했다. 또 소녀들에게 옷을 벗은 모습이나 노 골적인 모습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 내도록 해 소지했다. 특히 데이비스는 공연 등에서 자녀의 부당한 대우를 우려한 한 학생 엄마를 추행하기도 했다. 이 엄마는 데이비스의 요구를 거절하 지 못하고 딸들의 성적으로 노골적인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었다가 지난해 18개월 징역 형을 선고받았다. 데이비스는 미성년 소녀에게 보낸 음란 메 시지를 본 아내의 신고로 2013년 5월 체포 됐다. 데이비스는 자신의 범죄가 알려지기 전만 해 도 춤과 관련한 책을 내는 등 주변으로부터 는 신임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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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힐러리 집권하면 푸틴과 갈등, 3차대전 날 것”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면 시리아 내전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갈등을 빚어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25일(현지시간) 영국 로이터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클린턴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악마로 묘사했는데, 만약 대통령이 되 면 어떻게 협상을 하겠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시리아 반군 군사 지원에 대해 “당 신은 시리아와 싸우는 게 아니라 시리아, 러시 아, 이란과 싸우는 것”이라며 “러시아는 핵무기

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시리아에 집중할 게 아니라 ‘ 이슬람국가’(IS)에 집중해야 한다”며 “시리아 대 통령 바샤르 알아사드는 나에게 2차적인 고려사 항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미 국과 필리핀이 갈등을 빚는 것을 거론하며, 버

락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 정상들과 관계를 맺 기보다 골프 게임에만 집중하고 싶어 한다고 비 판했다. 트럼프는 그에게 등 돌린 폴 라이언 하원의장 등 공화당 지도부가 다시 그를 돕는다면 대선에서 손쉽게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화당이 단결한다면 클린턴에게 질 수가

없다”며 “당 지도부의 지원을 받는다면 100% 승리한다”고 장담했다. 트럼프는 만약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민주당 인 사를 내각에 기용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콜린 파월, 이메일 갈등에도 “대선에서 힐러리에 투표” 콜린 파월 미국 전 국무장관이 ‘이메일 스캔들’과 관련해 갈등을 겪었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에게 투표하겠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공화당 소속의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국무 장관을 지낸 그는 이날 ‘롱아일랜드협회’가 주 최한 오찬 행사에서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하면서 클린턴에 대한 지지를 선 언했다. 그는 “클린턴은 경험과 체력이 뛰어나다”고 말 한 것으로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로써 파월 전 장관도 부시 정권에서 요직을 지 낸 인사들 가운데 클린턴을 지지하는 대열에 뒤 늦게 합류하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 여파로 얼굴을 붉혔다. 클린턴이 이 스캔들과 관련해 지난 7월 초 연방

수사국(FBI)에 출두했을 당시 국무장관 시절 개 인 이메일 계정의 사용은 파월의 권유에 따른 것 이라고 진술한 게 발단이었다. 자신이 2009년 장관이 돼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이 자택에서 주최한 만찬에서 파월 이 “AOL(인터넷기업) 개인 계정을 이용한 것 이 유용했다”며 사설 계정 사용을 권유했다고 밝힌 것. 그러자 파월은 다음 달 뉴욕포스트에 “내가 국무 장관 시절 했던 방식을 알려준 메모를 그녀에게 보내기 1년 전부터 그녀가 그것을 사용하고 있 었다”며 “그녀 측 인사들이 나에게 책임을 돌리 려 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콜린 파월 미국 전 국무장관

그런가 하면 러시아해킹조직으로 추정되는 DC 리크스닷컴이 입수한 이메일에서 파월 전 장관 은 “고화질 TV를 보면 (클린턴의 건강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걷는 것도 힘들어 죽을 지경”이 라고 지적했다

또 “클린턴이 비록 존경하는 친구이긴 하지만 ( 대선에서) 클린턴에게 투표하고 싶지 않다. 끝 없는 야망과 탐욕, 그리고 여전히 집에서 ‘빔보’( 섹시한 외모에 머리가 빈 여자)들과 성교하는 남 편”이라고 적었다.

美 ‘공화 텃밭’ 텍사스서 대선 조기투표

첫날 투표율 신기록 미국 공화당의 아성인 텍사스 주에서 대통령 선거 조기투표 열기가 뜨겁게 불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텍사스 트리뷴,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대선 조기투표 첫날인 전날 텍사스 주 인구 밀집 카운티(여러 시를 묶은 행정구역)에 서 투표율 신기록이 작성됐다. 해리스 카운티에서 6만7천471명이 투표한 것 을 필두로 댈러스 카운티(5만8천 명), 태런트 카 운티(4만3천 명), 벡사 카운티(3만5천427명) 등 유권자가 많이 사는 카운티의 조기 투표율이 2012년을 훨씬 웃돌았다. 카운티마다 4천 명에 서 최대 2만6천 명 이상 늘었다. 많은 유권자가 대선 당일 줄을 서지 않으려고 조기투표에 나선다. 그러나 조기투표에서도 줄 을 서는 기현상이 벌어졌다고 텍사스 지역 언론 은 전했다. 26

점심시간에 짬을 내 조기투표에 나선 어맨다 스 티븐스는 첫 투표소에서 2시간 30분을 기다리 란 말을 듣고 두 번째 투표소로 갔다가 3시간 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전갈에 첫날 투표를 포 기했다. 그는 이렇게 조기투표 때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 다고 덧붙였다. 텍사스 주 엘패소에서 조기 투표한 선샤인 카스 트로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투표소에 늘 어선 줄을 보고 모두 놀랐다”면서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폭스 뉴스는 텍사스 주의 조기투표 과열 양상 이 여느 때보다 박빙인 대선 레이스와 연관 있다 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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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8 October 2016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조기 투표하는 유권자

최근 이 지역 매체 5곳의 여론 조사를 취합한 ‘ 리얼클리어폴리틱스’의 분석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평균 39.6%의 지지를 얻어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 드 트럼프(44.2%)를 4.6%포인트 차로 추격 하고 있다. 텍사스 주는 2008년 대선과 2012년 대선에서 각각 공화당 후보에게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 통령보다 11.8%포인트∼15.8%포인트나 많 은 표를 몰아줬다. 텍사스 주에서 공화당 후보에게 승리한 마지막 민주당 대선 후보는 1976년 지미 카터 전 대통 령이다. 이처럼 텍사스 주는 공화당의 ‘텃밭’이지만, 클린 턴이 5%포인트 안에서 트럼프와 치열한 싸움 을 펼치자 유권자들이 조기투표 첫날부터 큰 관 심을 나타냈다는 게 미국 언론의 분석이다. 라이스대학의 정치학자인 마크 존스도 KERA 방 송에서 “이번 대선은 치열하면서 극단적인 분위 기에서 진행됐기에 투표 날까지 참을 수 없던 유

권자들이 조기투표 첫날 몰려나온 것 같다”고 풀이했다. 그는 이런 현상이 조기투표 마지막 날인 11월 4 일까지 이어져 높은 투표율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선거전문가들은 젊은층과 저소득층이 많이 참여하는 조기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에 유리 한 것으로 본다. 주요 경합 주의 조기 투표율이 40%를 넘으면 클린턴에게 크게 유리하게 작용 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엘패소 카운티 민주당 의장인 일리아나 올긴은 “텍사스는 이제 경합 주”라면서 “민주당의 반등 을 위해 지난 수년간 많은 노력을 펼쳐왔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반해 엘패소 공화당원들은 여론 조사가 모 든 유권자의 의견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트럼프에게 표를 던진 많은 유권자가 정작 여 론 조사 때 이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반 박했다.

미국인 다수 “힐러리 대선 승리…

트럼프는 불복” 미국인 다수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오는 11월 8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지 만, 경쟁자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는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CNN방송은 여론조사기관 ORC와 20∼23일 성인 1천17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를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68%는 클린턴의 승 리를 점쳤다. 지난 6월 경선 직후의 55%에 비해 크게 오른 수치다. 또 77%는 두 후보 중 누구라도 패배를 인정해 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61%는 트럼프는 패배시 선거결과에 불 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가 패배시 불복할 것이라는 비율은 트럼

프 지지자에서는 56%, 클린턴 지지자에서는 75%로 각각 나타났다. 반면 클린턴이 패배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 는 비율은 22%에 그쳤다. 66%는 이번 대선의 투표와 개표가 공정하고 정확히 진행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2008년 대선의 58%보다 높은 것으로, 트 럼프의 ‘선거 조작’ 주장에 다수가 공감하지 않 는 결과다. CNN은 “클린턴이 승리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고 넓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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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절반 “대선 때문에 스트레스”…막장선거 영향인듯 ABC 조사…지지율은 힐러리 50% vs 트럼프 38% 미국인의 절반가량은 대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ABC 뉴스의 최신 여론조사(10 월20∼23일·유권자 1천155명)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6%가 평소 삶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한 원인으로 대선을 꼽았다. 특히 이 중 23%는 스트레스 정도가 ‘심각한 수

준’이라고 답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51%, 남성이 39%를 각각 기 록해 남성보다 여성이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 로 분석됐다. 그룹별 스트레스 응답률은 민주당의 힐러리 클 린턴 핵심 지지층인 진보 민주당원(57%)과 공 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주요 지지기반인 백인 복

음주의 기독교도(56%)들 사이에서 높게 나와 두 후보 지지자들 모두 적잖은 스트레스에 시달 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대선 자체가 유발하는 긴장감에 더해 올해 선거가 유례없는 폭로전과 비방전으 로 얼룩지면서 거의 ‘막장’ 수준으로 치닫는 분위 기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지지율은 클린턴이 50% 를 기록해 38%에 그친 트럼프를 12%포인트 앞섰다. 자유당의 게리 존슨과 녹색당의 질 스타 인은 각각 5%, 2%를 얻었다. 제3당 후보를 제외한 양자대결에서도 클린턴 과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는 12%포인트(클린턴 53%, 트럼프 41%)였다.

트럼프캠프 “선거 끝난 거 아니다”…

막판 뒤집기 안간힘 ‘힐러리 승리’ 주류 언론보도에 불만… “깜짝 놀랄만한 것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핵심 측근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캠프가 막 판 뒤집기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에게 크게 밀리는 상황이지만 아직 승패 를 단언하기는 이르다며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 다. 트럼프캠프의 켈리엔 콘웨이 선대본부장은 24 일(현지시간) 밤 폭스 뉴스 진행자 손 해너티와 의 인터뷰에서 불리한 선거판에 대한 언급이 나 오자 “선거가 아직 끝난 게 아니다”고 반박했다. 콘웨이 선대본부장은 “그동안 사람들이 트럼프 에게 종래의 관례적인 원칙들을 적용하려 할 때 마다 그들은 모두 틀렸다”면서 “왜냐면 트럼프는 대선 출마 첫날부터 그런 관례에 저항해 싸워온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은 스스로 자신들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면서 “경선 때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누 가 이길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투표해야 하는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또 선 거가 끝났다’는 등에 관한 (외부의) 말을 듣지 않는다. 실제 선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

도널드 트럼프 선거캠프의 켈리엔 콘웨이 선대본부장 28

조했다. 그는 특히 “국민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투 표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 이런 것은 당신이나 나, 그리고 클린턴 캠프의 누군가, 특히 주류 언 론의 누군가에 달린 것이 아니다”면서 “언론의 책임은 대선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 것이지 한 쪽으로 기울어지게 보도하는 것이 아니다. 선거 는 유권자들의 몫이고 그들은 투표소에서 자신 들의 목소리를 낼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클린턴의 승리’를 기정사실화하는 주류 언 론의 보도 태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의 핵심 측근인 루돌프 줄리 아니 전 뉴욕시장은 25일 폭스뉴스의 ‘폭스와 친구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직 (사 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것을 몇 개 갖고 있다”면 서 “우리의 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전하는 방식 과 관련한 놀랄만한 것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은 채 “(기존 과) 약간 다른 방식이다. 앞으로 알게 되겠지만, 효과가 엄청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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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8 Oc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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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망신에 대한 두려움이 트럼프 삶의 동력”…NYT 인물탐구 트럼프 과거 인터뷰 입수·분석… “싸움 좋아하고 언론 집착도” ‘패배와 망신을 두려워하고 사람들에게서 잊히 는 것을 꺼리는 싸움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과거 인터 뷰 내용을 바탕으로 트럼프의 성격을 분석한 결 과를 내놓았다. NYT는 퓰리처상을 받은 기자이자 트럼프의 전 기를 쓴 마이클 드안토니오가 2014년 트럼프와 그의 첫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 등을 인터뷰한 오 디오 원본과 원고를 입수했다. 현재 트럼프와 등 진 드안토니오는 NYT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힐 러리 클린턴 대선캠프에도 오디오 파일과 원고 를 넘겼다. 트럼프는 드안토니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실 패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업가로서 회사 의 파산을 몇 차례 겪었지만 트럼프는 “실패를 항상 성공으로 바꿔놨기 때문”이라며 ‘불패론’ 을 주장했다.

‘누구를 존경하느냐’는 물음에 트럼프는 “나에겐 영웅이 없다”고 답했다. 트럼프는 더 나은 오늘을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것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폈다. 그는 “과거를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현재와 미래만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특히 망신을 당하는 문제에 큰 관심 을 뒀다. 그는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만찬 행사에서 한 은 행장이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고주망태가 돼 사람들의 손에 실려 나간 일에 반감을 보였다. 트럼프는 “최악의 연설을 한 그를 방에서 끌고 나와야만 했는데 충격적이었다”고 회상했다. 트럼프는 할리우드에서 성공을 거둔 배우 아세 니오 홀을 보는 관점도 달랐다. 홀이 대중으로부 터 극심한 굴욕을 당했다고 생각한 트럼프에게 홀은 그저 하찮은 존재로 평가됐다. NYT는 트럼프가 무시를 당하거나 사람들의 기

억 속에 사라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면서 “ 대중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을 꺼리는 내재 된 공포심이 삶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바나 역시 굴욕을 끔찍이 싫어하는 트럼프와 관련한 일화를 얘기했다. 결혼하기 전 두 사람은 콜로라도로 스키 여행을 떠났다. 스키 실력이 상당했던 이바나는 자신의 실력을 트럼프에게 미리 귀띔해주지 않았다. 이바나는 “트럼프 앞에서 제비 돌기를 두 차례 하고선 사라졌는데 트럼프가 화가 많이 났다”며 “트럼프는 스키를 벗어 던지고 레스토랑으로 갔 는데 (자신보다 여자친구의 실력이 뛰어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모양”이라고 말했다. 싸움을 좋아하는 트럼프의 호전적인 기질도 인 터뷰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트럼프는 “나는 매우 반항적인 사람”이라며 “논 쟁이든 육체적인 다툼이든 모든 싸움을 사랑한

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13세였을 때 반항적인 행동을 보다 못 한 부모가 뉴욕 군사학교에 트럼프를 강제로 넣 은 적이 있었다. 트럼프는 남자가 가득한 군사학교에서 대립적인 특성이 있는 남성문화를 즐겼고 지금도 당시의 거친 문화에 향수를 느낀다고 NYT는 전했다. 트럼프는 또 언론에 이름이 나는 희열을 즐기는 면모도 지녔다. 그는 야구선수로 활동하던 고등학생 시절 팀 승 리에 이바지한 공으로 자신의 이름이 신문에 처 음 났던 순간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NYT는 “트럼프는 미디어의 주목이 새로운 호 텔과 골프장을 공짜로 홍보해 준다는 사실을 재 빨리 알아차렸다”며 트럼프가 그동안 신문 인터 뷰나 TV쇼를 통해 언론에 자주 모습을 보였다 고 설명했다.

美 정치보고서... 민주, 5∼7석 추가해

상원 다수당 차지 미국 민주당이 오는 11월8일 대선과 함께 열리는 상원의원 선거에서 5∼7석을 추 가해 상원 다수당이 될 것으로 워싱턴 정가의 중립적인 ‘쿡 정치보고서’가 25일(현 지시간) 예측했다. 상원 100석 가운데 이번에 교체되는 의석 수는 34석(공화 24석, 민주 10석)으로, 민주당이 4 석 이상을 추가하면 다수당을 차지하게 된다. 지금은 야당인 공화당이 54석으로 상원 다수당 인 여소야대 상황이다. 이 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의 비호감에도 불구 하고 상원 공화당 후보들이 전국적으로 선전하 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달 초 트럼프의 ‘음담패설 녹음파일’이 나온 뒤 공화당의 다수당 유지 가능 성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 27개 주에서 조기 투표가 진행중이어 서 공화당이 상황을 뒤집을 시간이 많지 않다”

며 “트럼프는 전혀 도움도 되지 않고 있다”고 덧 붙였다. 보고서는 “공화당의 유일한 희망은 견제와 균 형 메시지를 발신하는 것, 좀더 노골적으로는 ‘ 클린턴에게 백지수표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메 시지를 발신해 지지층, 나아가 무관심한 보수유 권자들이 투표장에 나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분 석했다. ‘클린턴 대통령·민주당 상원 다수당’을 몰아줘 서는 안 된다는 슬로건으로 공화당 지지층의 표 심을 붙잡는 게 유일한 견제가 될 수 있다는 조 언이다.

美 정치보고서 “민주, 5∼7석 추가해 상원 다수당 차지” 미국 민주당이 오는 11월8일 대선과 함께 열리는 상원의원 선거에서 5∼7석을 추가해 상원 다수당이 될 것으로 워싱 턴 정가의 중립적인 ‘쿡 정치보고서’가 25일(현지시간) 예측했다. 상원 100석 가운데 이번에 교체되는 의석 수는 34 석(공화 24석, 민주 10석)으로, 민주당이 4석 이상을 추가하면 다수당을 차지하게 된다. 지금은 야당인 공화당이 54 석으로 상원 다수당인 여소야대 상황. 사진은 이날 멕시코 치화화주 후아레스시의 한 상점주가 다가오는 ‘죽은자의 날’ 을 앞두고 미국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라텍스 두상 상품을 진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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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검증가능한 한반도 비핵화가 목표…정책변화 없다” “클래퍼 美DNI국장 발언 정부 입장 아니다” 일축 미국 정부는 25일(현지시간) 검증가능한 한반 도 비핵화가 미국 대북정책의 목표이며, 이 정책 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존 커비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 서 미 정부의 이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는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DNI)이 이날 미국외교협회(CFR) 주최 세미나에서 북한이 핵 을 포기할 가능성은 없으며, 따라서 현실적으로 핵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 데 대 한 공식 반응이다. 커비 대변인은 “(클래퍼 국장의 발언은) 우리 정 부의 입장이 아니다”고 일축하면서 “우리의 정

책목표는 검증가능한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대북정책과 관련해선 변한 게 아무 것도 없다”면서 “한반도의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비핵화 6자회담이 재개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려면 북한이 비핵화의 과정으 로 돌아올 의지와 능력을 보여야 하는데 아직 그 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리의 정책, 또 북한의 행동변화를 위해 적절한 압박을 가하려는 미국 과 국제사회의 결의에는 전혀 변함이 없고 이전 그대로다”고 덧붙였다.

커비 대변인은 ‘ 북한을 비핵화시 킬 수 있다는 생 각을 포기하지 않 았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포기하지 않았다”고 단언하 면서 “우리가 보 고 싶어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원하 는 것(비핵화)”이 라고 답변했다.

존 커비 美국무부 대변인

IS 격퇴전 참가 연합국 국방장관들 “모술 다음은 락까” 파리서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등 13개국 국방장관 회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 전에 참가하는 연합국 국방장관들이 25일(현지 시간) IS로부터 이라크 모술을 탈환하면 다음으 로는 시리아 락까에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 에서 IS 격퇴전 참가 12개국 국방장관과 회담 뒤 이렇게 밝혔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보 도했다. 카터 장관은 “연합국은 모술 작전과 같은 긴박한

자세로 앞으로 락까에서 IS를 무너뜨리기로 결 의했다”면서 “이미 락까 작전 준비도 시작했다” 고 밝혔다. 시리아에 있는 락까는 IS의 사실상 수도다. 카터 장관은 “락까 작전은 능력 있고 의욕적인 현지 군이 주도해야 한다”면서 “승리가 지속하려 면 외부 세력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이들이 이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는 IS 격퇴전을 주도하는 미국과 회

IS 격퇴전 참가 13개 연합국 국방장관 IS 격퇴전에 참가하는 13개국 연합국 국방장관들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IS 격퇴 작전을 논의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담 주최국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노르웨이, 스 페인, 호주, 덴마크,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뉴질랜드, 캐나다 등 13개국 국방장관 이 참석했다. 회담 개막 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모술 점령 이후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면서 “모 술이 넘어오면 IS에는 락까가 마지막 남은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IS를 전멸시키고 어디서든지 분쇄해야 한다”면서 “그래야만 다시 근거지를 재

건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올랑드 대통령은 또 “IS가 (모술에서) 후퇴하면 서 다른 곳을 공격할 수 있다”면서 “테러범들이 숨거나 민간인으로 가장해 도망쳐 락까의 IS에 가담하지 못하도록 정보 교환이 필수적이다”라 고 연합국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정 부와 쿠르드 자치정부는 앞서 지난 17일 제2 도 시인 모술을 IS로부터 탈환하기 위한 군사 작전 을 개시했다.

시리아 쿠르드계 “터키, ‘IS 수도’ 공격 방해” “터키군 공격 계속되면 락까로 가서 싸울 수 없어” 터키군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수 도격 도시 락까 공격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주장 이 제기됐다. 파리에서 열린 모술 국제회의에 참석한 시리아 쿠르드계 대표 칼렌 이사는 25일 “국제사회의 시선이 온통 모술 탈환전에 쏠린 틈에 터키군이 시리아 쿠르드계를 대대적으로 공격, 쿠르드계 의 락까행(行)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터키군은 이달 19일과 21일 시리아 북부에 있 는 쿠르드계를 대대적으로 공습했다. 19일 공습 후에는 쿠르드계 민병대 ‘인민수병대’(YPG) 최 대 200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이사는 “터키군이 시리아 아프린에 있는 시리아 민주군(SDF)마저 공격한다면 SDF는 락까로 향 하는 IS 보급 차단에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고 30

설명했다. 또, “터키가 우리를 폭격하면, 우리는 락까에 가 서 싸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 쿠르드계가 주축이 된 SDF는 시리아 IS 격퇴전 의 지상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사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다 에시(IS의 아랍어 약칭)의 구조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다 에시 소탕을 방해하는 에르도안의 무책임한 행 동을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SDF의 주력인 YPG는 IS 격퇴전에서 미국의 동 맹이지만, 터키에서 테러조직으로 분류된다. 터키는 시리아 북부에 쿠르드계 자치정부 또 는 독립국이 구축될 가능성에 극도로 경계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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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당국...시리아 알레포 주변

공습중단 연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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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25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 지역 주변에 대한 공습 중단 조치를 연 장하겠다고 밝혔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 총참모부 작전총국장 세르게이 루드스코이는 이날 브리핑에서 “알레 포 주변 10km 지역에서 러시아와 시리아 공군 의 모든 비행은 지난 18일부터 완전히 중단됐 다”면서 “알레포 주변에 대한 양국 전투기들의 공습 중단은 더 연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언제까지 공습 중단 조치가 이어질 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루드스코이는 이어 “알레포에서 ‘인도주의 휴전’ 을 다시 도입할 준비가 돼 있지만 도시에서 환 자와 부상자, 주민들을 대피시킬 준비가 돼 있 다는 확실한 정보가 있을 때만 그렇게 할 것”이 라고 밝혔다. 루드스코이 국장의 발언은 일단 러시아와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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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 알레포에 대한 공 습을 중단한 상태에서 현 지 상황을 지켜보면서 주 민 대피 등을위한 인도주 의 휴전을 다시 선포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 으로 해석됐다. 공습은 일단 중단하겠지 만 시리아 정부군에 의한 지상 공격 등은 있을 수 있다는 의미로도 받아들 여졌다.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는 앞서 알레포의 환자와 주민, 반군 단체 등이 도 시를 탈출할 수 있도록 20일을 인도주의 휴전 일로 선포했고 뒤이어 휴전 기간을 22일까지 연 장했다. 그러나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군이 지 정한 탈출로를 따라 대피한 주민이나 반군은 거 의 없었다. 러시아는 반군이 주민들의 탈출을 방해하면서 탈출로에 포격을 가하는 등 인도주의 휴전 이행 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군은 주민들이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군을 믿지 못해 스스로 탈 출을 포기했다고 반박했다. 인도주의 휴전이 끝난 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간에는 교전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쿠르드계 여전사들 작년 5월 시리아 북부에서 쿠르드계 민병대 ‘인민수비대’(YPG) 여자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쿠르드계 민병대 작년 6월 시리아 락까 북부에서 쿠르드계 민병대 ‘인민수비대’(YPG) 대원들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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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MQ-4C 무인정찰기 작전부대 첫 발족…태평양 배치 앞서 글로벌 호크 무인기 해군용, 24시간 감시…정찰 활동 수행 가능 / 2018년부터 괌에 배치, 남중국해·한반도 등에서 활약 기대 길이 14.5m, 무게 14.62t, 최대 시속 757㎞, 최고 비행고도 1만8천288m인 MQ-4C의 작전 반경은 1만5천186㎞나 된다. 대당 가격이 지난 해 미정부 예산 기준으로 1억2천600만 달러(1 천426억 원)인 이 무인기를 미 해군은 68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P-8A, PC-3 ‘오라이언’등 대잠초계기와 합동 으로 분쟁 수역인 남중국해나 한반도 인근 해역 등에서 해군의 눈과 귀 역할을 수행, 전투역량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MQ-4C는 지난 2014년 9월 서부 캘리포니아 팜데일을 이륙한 후 동부 메릴랜드주 파툭센트 리버까지 6천㎞의 거리를 11시간 만에 비행하 는 데 성공했다. 미 해군 외에도 영국, 호주, 캐나다, 독일, 일본, 인도 등이 MQ-4C기의 도입을 강력하게 희망하 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해군이 운용하는 무인정찰기 MQ-4C

미국 해군이 오는 2018년부터 태평양에 배치할 예정인 무인 정보기 MQ-4C ‘트라이톤’ 작전 대 대를 처음 편성했다고 미 해군연구소(USNI) 뉴 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해군은 오는 28일 남부 플로리다주 잭슨빌 해군 항공기지에서 QM-4C 무인정찰기를 전문 적으로 운영할 제19 무인정찰기대대의 첫 발족 식을 가질 계획이다. P-8A ‘포세이돈’ 대잠초계기를 운영하는 제11 정찰항공단 예하인 이 무인정찰기대대는 오는 2018년 미 해군 7함대 첫 배속 때까지 조기 작

전 능력 확보 과정 등을 거칠 예정이다. 이 무인정찰기대대는 내년 초부터 기체를 인수 해 훈련, 전술 개발 등 다양한 준비작업을 거쳐 태평양의 미 전략서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 치될 계획이다. 미국은 지난 2010년부터 앤드 슨기지에서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 호크’를 운영해왔다. 미 방산업체 노스럽 그루먼이 RQ-4기의 해 군용으로 광역해상초계기(BAMS)로 개발한 MQ-4C는 24시간 지속해서 정보·감시·정찰 (ISR) 활동을 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NEWS VISUAL

애플은 지난 9월 24일 끝난 4분기 순이익이 90억 달러, 주당 순이익은 1.67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9% 하락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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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네덜란드서 거리 미세먼지 빨아들이는 ‘대형 진공청소기’ 공개 네덜란드 스타트업이 옥외에서 주변 유독성 미세먼지를 빨아들이고 걸러내도록 설계된 공기정화 기계를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를 공개한 엔비니티 그룹의 헹크 부르선 대변 인은 “8m 길이에 철로 제작된 대형 산업용 필 터”라며 “보통 건물 꼭대기에 올려두며 커다란 진공청소기처럼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업의 설명에 따르면 이 기계는 반경 300m, 위쪽으로는 최대 7㎞까지 공기를 빨아들일 수 있으며 1시간에 공기 80만㎥를 처리해 미세먼 지 입자 100%, 초미세먼지 입자 95%를 걸러 낼 수 있다. 연료 연소로 배출되는 공기중 미세먼지는 건강 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유럽연합(EU)에서 만 발암물질이 될 수도 있는 수준으로 이에 노

출되는 인구는 90%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기업은 초미세먼지의 경우 건강에 미치는 영 향이 특히 위험하다면서 정부와 기업, 공항 등 지에서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 조했다.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는 네덜란드 예술가 단 로세하르더가 설계한 ‘스모그 프리 타워’(공기정 화탑)이 설치됐다. 이 공기정화탑은 7m 높이의 세계 최대 공기정 화기로, 이 타워를 지나는 공기를 매시간 3만㎥ 정화하면서 미세먼지 75%를 걸러낼 수 있다고 로세하르더 스튜디오는 밝혔다.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셋째 부인 “남편 미칠까 봐 두려워해”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일명 엘 차포)의 셋째 부인인 엠마 코로넬이 구스만의 수감환경을 개선해달라며 멕시코 인권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밀레니오 등 현지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넬은 전날 멕시코시티에 있는 인권위 사무 소에 민원서를 제출한 후 취재진과 만나 “구스만 이 연말이 되기 전에 미치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교도관 3명이 구스만의 일거수일투족을 끊임없이 지켜보고 있으며 심 지어 남편이 용변을 볼 때도 감시를 받고 있다

는 것이다. 코로넬은 구스만이 이끄는 마약조직 ‘시날로아’ 의 근거지인 북서부 시날로아 주의 미인대회 에서 선발된 ‘미스 시날로아’ 출신이다. 그녀는 2008년 18세 생일을 맞은 날 멕시코 북부 고원 지역에서 구스만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고 쌍둥이 두 딸을 낳았다. 구스만이 첫째 부인과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두 사람은 법적으로 는 부부관계가 아니다. 코로넬은 지난 6월 초 워싱턴 DC를 방문해 구스 만의 열악한 수감조건을 개선하고 관련 조사를 탄원하려고 미주기구(OAS) 산하 미주인권위원 회(IACHR) 관계자들과 수차례 면담했다. 또 지난 2월 미국의 스페인어 방송 네트워크인

“나눔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미얀마…한국 75위”

텔레문도와 인터뷰에서 남편 구스만이 감옥에서 서서히 고문당하고 있다며 고혈압 등 건강 악화 를 걱정하기도 했다. 구스만은 2001년과 2015년 두 차례나 기상천 외한 방법으로 탈옥해 멕시코 교정 당국을 놀라 게 한 바 있다. 구스만은 첫 번째 탈옥 후 13년 간 도피하다가 2014년 2월 멕시코 서부 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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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모르는 사람 돕기·자원봉사 지수 / 시련겪는 이라크·리비아 선전…꼴찌 불명예는 중국

세계에서 가장 관대한 나라고 꼽힌 미얀마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이자 오랜 독재를 겪은 미 얀마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나누기를 좋 아하는 나라로 조사됐다. 영국 자선지원재단(CAF)이 2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년 세계 기부지수 보고서에 따르 면 미얀마의 기부지수는 70%(100% 만점) 로 집계돼 전 세계 140개 조사대상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미얀마는 지난 2014년 이후 3년 연속 세계에 서 가장 인심이 후한 국가로 선정됐다. 미국이 61%로 2위에 올랐고, 호주(60%), 뉴질랜드(59%), 스리랑카(57%), 캐나다 38

미얀마의 불교 사원

(5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기부지수 33%로 75위에 올랐다. 이는 작년 64위보다 11계단 떨어진 순위로, 인도네시아 (7위), 부탄(18위), 이라크(31위) 등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국 가운데 꼴찌로 세계에서 가장 인 색하다는 불명예를 안은 국가는 11%를 기록 한 중국이었다. 일본 역시 114위로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CAF는 140개국에서 평균 1천 명을 선정해 인터뷰한 후 낯선 사람을 도와준 비율, 기부 경험, 자원봉사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지수를 산출했다. 조사 결과 미얀마 응답자의 91%가 자선단체가 기부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낯선 사람을 도와 준 비율도 63%에 달했다. 자원봉사에 나섰다 는 응답자 비율도 절반을 넘어섰다. CAF는 미얀마의 이러한 높은 기부지수는 국민 대다수가 믿고 있는 불교의 영향이 크다며 “사찰 에 기부하고, 수도승에 시주하는 소승불교의 관 행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자원봉사를 했다는 응답자 비율은 18% 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 35%가 자선단체가 기부한 경험이 있

다고 답했고, 낯선 이를 도왔다는 응답 비율은 46%에 머물렀다. CAF는 내전이 멈추지 않는 이라크와 리비아에 서 오히려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각별히 주목했다. 보고서는 “기부지수 조사를 시작한 이래 이들 국 가에서 처음으로 낯선 이를 도운 적이 있다는 응 답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다”며 긍정적인 움직임 으로 부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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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FRIDAY, 28 October 2016

서 검거돼 멕시코시티 외곽에 있는 알티플라노 연방 교도소에 수감된 뒤 작년 7월 땅굴을 파 다 시 탈옥했으나 올해 1월 검거돼 같은 장소에 재

수감됐다. 구스만은 지난 5월 알티플라노 연방 교도소에서 미국과의 국경 근처인 시우다드 후아레스 연방

교도소로 이감돼 미국으로의 신병인도를 기다리 고 있다. 멕시코 법원은 지난주에 미국으로의 신 병인도를 막기 위해 구스만 측이 제기한 5건의

항소를 기각했다. 멕시코 정부는 내년 2월까지 구스만의 신병을 미국으로 인도할 방침이다.

AT&T ‘합병비판론’ 정면돌파… “합병후 가격인상 우려는 낭설” 월 35달러 ‘디렉TV 나우’ 출시… “CNN, 독립성 유지” 강조 / 합병성사땐 ‘미디어 지각변동’… “규제당국 허가 난망” 전망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복합기업 타임워너를 인수 하기로 한 미국 2위 통신업체 AT&T가 ‘합병비 판론’에 맞서 정면돌파에 나섰다. 랜들 스티븐슨 AT&T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는 25일(현지시간) 레베카 블루멘스타인 월스 트리트저널 에디터와의 질의ㆍ응답에서 타임워 너와의 합병 이후 시청료 인상 우려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반박했다.

디렉TV 온라인 스트리밍

그는 그러면서 다음 달 출시할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디렉TV 나우’를 시청료 인상 우 려를 불식시키는 증거로 내세웠다. 100개에 이 르는 채널을 보유한 ‘디렉TV 나우’를 월 35달 러(약 4만 원)라는 파격적 가격에 제공하겠다 는 것이다. 앞서 AT&T가 지난 22일 총 854억 달러(약 97 조4천억 원)에 타임워너를 인수하는 협상을 타

결했다는 발표가 나오자 공화ㆍ민주당 대선 후 보는 물론 정치권이 이구동성으로 미디어 독점 을 우려하는 비판론을 잇달아 제기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이번 협상 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으로 대통령에 당선 되면 합의를 파기 조처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후보 측도 “

클린턴 후보는 규제 당국이 양사의 인수합병 협 상을 면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투명하고 엄격한 심사를 강조했다. 클린턴 후보의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팀 케인(민 주·버지니아) 상원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대선 경 선에 나선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도 양 사의 합병이 소비자에 높은 사용료와 채널 선택 42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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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들 스티븐슨 AT&T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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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39면에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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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을 강요한다고 지적했다. 스티븐슨은 이 같은 합병비판론에 맞서 “이번 합 병은 각자 고유 영역이 있는 회사 간 합병 방식 인 수직적 통합(Vertical Merger)으로 가격구조 변화를 야기하지 않는다”고 맞섰다. 비슷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간 결합 인 수평적 통합(Horizon Merger)과는 근본적 으로 다르다는 논리다. 스티븐슨은 “AT&T의 타임워너 합병으로 고속 통신망과 무선전화, 미디어 시장에서 가격구조 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스티븐슨은 또 미디어 독과점 우려와 관련해서 도 “타임워너 산하 뉴스채널인 CNN의 독립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CNN이 합병 이후 논조가 달 라졌다고 한다면 오히려 AT&T의 회사가치가 떨 어질 것”이라고 반박했다. 스티븐슨의 이날 ‘디렉TV 나우’ 출시 발표는 미 디어 업계의 지각변동을 유발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케이블TV·위성TV 등 전통적인 미디어가 쇠퇴하 고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세를 이루고 있 는 현시점에서 AT&T의 타임워너 합병은 ‘티핑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는 얘기다. 현재 TV와 모바일폰, 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AT&T로서는 인수합병이 성사되면 타임워너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모 바일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AT&T는 향후 5세대(5G) 상용화를 앞두고 통신 망에 실어 나를 콘텐츠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AT&T가 지난해 위성TV인 디렉TV를 485억 달 러에 인수해 3천800만 비디오 가입자를 확보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타임워너는 대형 영화 스튜디오 워너브러더스 를 비롯해 보도 전문채널 CNN, 케이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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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HUMOR

남보다 술 고생 덜 하는 법 HBO와 카툰네트워크 등을 보유하고 있다. 비디 오 스트리밍 회사인 훌루(HULU) 지분도 10% 갖고 있다. 타임워너에게도 이번 협상은 이득이다. 타임워 너는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케이블TV 사업에서 벗어나 온라인 시대에 맞춘 변화를 모색 중이었 다. 그러던 차에 이동통신 ‘강자’인 AT&T와의 합 병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인 셈이다. AT&T의 타임워너 인수협상이 성사되면 온라 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절대 강자인 넷플릭스가 막대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 은 전했다. 넷플릭스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화·방 송 콘텐츠 등을 월 9.99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자체 제작한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를 포함해 독점 콘텐츠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법무부와 연방 통신위원회(FCC)의 승인 과정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버 락 오바마 행정부가 그동안 거대 인수합병 승인 이 너무 느슨하게 진행됐다는 비판론이 팽배한 것도 걸림돌이다. 지난 2011년 컴캐스트와 NBC유니버설의 인수 합병 승인을 둘러싸고 법무부와 FCC가 거센 비 판에 직면했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경쟁업체들의 반발 속에 부정적 여론에 밀려 합 병 승인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적지 않 다. 실제로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난해 4월 케이블TV 1위 회사인 컴캐스트가 2위 회사인 타임워너 케이블의 인수합병을 철회한 바 있다. 당시 톰 휠러 FCC 위원장은 “합병 철회가 소비 자 이익에 부합한다”면서 “합병 법인의 탄생은 경쟁과 혁신에 위험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T&T가 2011년 경쟁 이동통신사인 T-모바일 인수협상도 불허해 불발되기도 했다.

1. 주종 선택을 잘해라. 맥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소주를, 소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맥주를 마시는 쪽으 로 유도할 것. 2. 짜고 매운 안주를 피해라. 이런 안주를 먹으면 술도 많이 마시게 된다. 콜라, 사이다, 이온음료 또한 알코올 흡수 속 도를 증가시키는 주범. 간 대사 기능을 원활 하게 하는 고단백 안주, 우유와 치즈, 해독작 용을 하는 오이를 추천한다. 3. 자리가 운명을 결정한다. 남의 술잔 세는 게 버릇인 사람, 옆 사람의 빈 잔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 등 요주의 인물들이 앉고 난 뒤 자리를 잡는다.

결혼 전:남편의 친구를 존중해줌. 친구들에게 결혼 잘했다는 칭찬을 들을 것으로 생각함. 결혼 후:남편이 친구와 술 마시고 늦게 오면 부 인의 입에서 이름 석 자 절대 안 나옴. 뭔 새끼, 뭔 새끼 하면서 욕부터 나옴. △부부싸움 결혼 전:둘이 나란히 앉아 차를 마시며 서로의 잘잘못을 조리 있게 짚고 넘어가면 싸움이 안 날 것으로 생각함. 결혼 후:잘잘못을 떠나서 목소리 크고 야비하 게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 둘 중 한사람이 대화 를 거부하면서 싸움 끝남.

어떤 풍선 좋은 직업 아들과 함께 직업박람회에 갔다. 그곳에서는 제각기 그 직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왜 그 직업이 좋은가를 설명하고 있었다. 몇 군데서 설명을 듣고 난 후 아들은 기상학 자의 부스에 가더니 “일기예보를 하는 직업의 매력은 한마디로 말해 어디에 있습니까?”하 고 묻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대뜸 대답했다. “50%를 잘못해 놓고도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직업이 또 어디 있느냐고?”

어느 주부의 고백 △남편의 친구

어느 동네에 위층에 소아과가 있는 약국이 있었 다. 위층 소아과에서 한 모자가 내려왔다. 그 약 국 판매 데스크의 아주 잘 보이는 곳에는 ‘롱 러 브’라는 조루 방지용 콘돔이 진열돼 있었다. 그 옆에는 샘플 하나가 놓여 있었다. 호기심 왕성 한 꼬마는 두리번거리다 그것을 발견하고 엄마 에게 소리쳤다. “엄마! 저 풍선 사줘요!” 그 순간 약국의 모든 사람이 그 모자를 주목했 다. 사람들의 눈길이 쏠리자, 엄마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해 ‘저거 풍선 아냐∼’라는 말만 반 복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 판매 데스 크에 서 있던 여약사가 단 한마디로 거기 있던 모든 사람을 얼려버렸다. “꼬마야, 그건 입으로 부는 풍선이 아니라 고추 로 부는 풍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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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 핸드백’ 중국산 개가죽 사용했나…논란 확산 미국의 유명 패션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중국산 개가죽을 사용해 핸드백 등을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마이클 코어스는 1981년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 이클 코어스가 만들었으며 시계, 핸드백, 액세서 리 등을 판매하는 고급 패션브랜드다.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6일 중국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미국 동물 애호 단체인 ‘동물의 윤리적 처우를 지지하는 사 람들’(PETA)은 최근 마이클 코어스가 개가죽으 로 핸드백과 다른 제품들을 만들었다고 비난하 고 나섰다. 이 단체는 중국의 개 가죽 산업에 대해 심층 조 사에 나선 결과 일부 공장에서 하루 200여마리 개 사체를 처리한 뒤 개 가죽을 ‘마이클 코어스’ 와 같은 패션 회사에 팔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 다고 밝혔다. ‘마이클 코어스’는 이 개가죽으로 가죽 재킷, 핸 드백 등을 만든 뒤 양가죽으로 라벨을 달아 팔았 다고 이 단체는 주장했다. PETA는 대부분의 동물 가죽이 비슷하게 생겨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는 이상 어떤 동물의 가죽 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을 패션 업체들이 악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동물 권리보호운동가 제럴드 마레 로가 제기한 탄원서에는 1만7천908명이 서명 에 동참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2만6천회 이상 공유되는 등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마레로는 패션 산업을 주도하는 브랜드인 마이 클 코어스가 중국의 가죽 산업과 관계를 끊고 이 런 잔인한 직물로 제품을 만들지 못하도록 하고 자 탄원서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PETA의 이런 비난에 대해 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마이클 코어스가 PETA의 공격을 받은 것은 이 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3년에도 PETA는 마이클 코어스가 중 국에서 잔혹하게 도살된 개, 고양이, 토끼의 털 과 가죽을 수입했다고 비난한 바 있다. PETA는 루이뷔통, 코치, 아르마니 등 명품을 대 상으로도 동물 학대 문제를 지속해서 제기해왔 다. 그 결과 지난 3월에는 아르마니가 올해 가을 상품부터는 동물의 모피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개가죽 사용 논란에 휩싸인 마이클 코어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중국인, 강력한 핵심리더십 원해”…

부동산, 최악의 투자처가 될 수도

시진핑 1인체제 ‘군불’ 중국 공산당 차기 지도부 구성을 타진하는 제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인들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핵심으로 한 강력한 리더십을 원한다는 내용의 관영 매체 설문조사가 공개됐다.

시진핑 주석

New apartments are being built in capital cities and could see housing prices drop

최근 반(反)부패 어록이 집중 보도되면서 시 주 석의 존재감이 부각되는 가운데 나온 이번 조 사는 6중전회를 계기로 시 주석의 1인 지배체 제가 구축될 것임을 예고하는 동시에 이를 위 한 여론몰이에 나선 것 아니겠느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발행하는 잡 지 인민논단(人民論壇) 최신호에는 지난 4∼9 월 중국인 1만5천5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 국의 리더십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대다수 응답자들은 “강력한 중앙 리더십이 중 국이 세계 강국으로 우뚝서기 위해 결정적으로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특히 “국가 주권과 안보 수호를 위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데 에는 절대다수(5점만점에 4.5점)가 동의했다. 중국의 ‘굴기’(堀起·우뚝섬)를 위해 핵심 리더 십이 필요하다는 응답자도 많았고 대다수가 시 진핑 주석의 카리스마에 매료돼 있었다고 잡지 는 전했다. 응답자들이 “시진핑이 지도자로서 자신감과 전 략적 의지를 보유해 충분한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내렸다는 것이다. 잡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중국인들이 핵심 지도 자로서의 시 주석의 역할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는 점이 드러났다며 시 주석을 굳건히 지지하는 44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들어 중국 관영매체들 사이에서는 시 주 석에게 ‘핵심’이란 수식어를 붙여 권력 강화의 정당성을 부각시키는 주장들이 잇따라 나오 고 있다 당 기관지 광명일보(光明日報)는 이달 초 칼럼 에서 “강력한 핵심 리더십이 중화부흥이란 중 국의 꿈 실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고 주장한 바 있다. 중국 관영매체들의 이같은 보도는 6중전회를 통해 시 주석에게 후진타오(胡錦濤) 집권기에 는 사라졌던 ‘핵심’이란 수식어가 붙어 ‘1인지 도 체제’ 등극이 공식선언될 것이란 관측과 맞 물려 주목된다. 이번 6중전회에는 시 주석의 이른바 4대전면’( 四個全面) 지침의 하나인 전면적인 ‘종엄치당’( 從嚴治黨·엄격한 당 관리)과 반부패 조치가 집 중 논의됨으로써 그의 1인 권력체제가 강화되 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많다. 한편 중국의 주요 매체들은 시 주석의 반부패와 종엄치당에 관한 어록을 집중보도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당국은 시진핑 주석이 대장정 승리 80주년 기념식에서 한 연설 전문을 단행본 형 태로 발행하기도 했다.

부동산 투자 붐에 이제 합류 하려고 하는 사람 들은 파티에 너무 늦은 것일 수도 있다는 분석 이 나왔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내리막으로 돌 아섰다고 경고한 Deloitte Access Economics 의 Chris Richardson 연구원은 앞으로 십 수년동안 부동산이 최악의 투자처가 될 수 도 있다고 말하였다. Mr Richardson은 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와의 인터뷰에서 역대 최저의 이자율이 영원할 수 없기 때문에 아파트의 가격폭락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 였다. 그의 이러한 언급은 호주 중앙은행이 도 심 아파트들의 공급과잉을 경고한 뒤에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UNSW Business School의 Nigel Stapledon 박사는 앞으로 부동산시장에 힘든 시간은 오겠 지만 공포스러운 상황이 전개될 것 같지는 않 다고 말하였다. Stapledon 박사는 앞으로 부 동산이 최악의 투자처가 될 수도 있지만 이자 율이 오르면 채권시장을 포함한 다른 투자수 단들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분명한 것은 낮은 이자율의 의미는 일반 적으로 낮은 수익율을 뜻하는 것이라고 말하 였다. Stapledon 박사는 설령 이자율이 오르 지 않더라도 이제는 부동산을 통해 예전과 같 은 큰 수익을 올리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하 였다. 그는 근래에 사람들이 부동산을 통해 얻은 수

익은 낮은 이자율로 인한 자산가치의 상승에 기인된 것이고, 한 번 있을 수 있는 일이지 반 복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였다.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부동산시장의 활성화가 없을 경우 부동산가격은 임대비 상승율에 영향 을 받는데 연 1-2% 성장이 일반적이며, 이와 같은 경우 부동산시장은 중, 장기적으로 억제 될 수 있다고 Stapledon 박사는 말하였다. 그 리고 이자율이 상승할 경우는 부동산가격은 하 락 압력을 받지만 도시의 성장으로 인한 주택 수요가 증가하여 균형점을 맞추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주택가격은 아파트 건설물량에도 영향을 받는 데 사람들은 종종 순환주기 위험성을 망각한 다고 Stapledon 박사는 말하였다. 아파트시장 은 독특해서 프로젝트 승인과 건설의 시작 그 리고 완료 사이에 긴 시간적 지체가 발생하는 데, 현재 일반적 수준을 넘는 꽤 많은 아파트들 이 건설 중에 있으며 이러한 물량은 향후 1-2 년 안에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그는 말 하였다. 지난주 호주 중앙은행은 향후 2년 이내에 약 16,000채의 아파트가 멜버른에서 완공되어 공급되고, 브리즈번에는 약 12,000채 그리고 시드니에서는 약 10,000채의 아파트가 완공 및 공급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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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에 싫으면 짐싸라는 두테르테…필리핀경제 불똥튀나 ‘두테르테 변수’에도 美, 고성장 필리핀시장 발 빼기 어려울 듯 필리핀 경제계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거침 없는 반미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제적 의존도가 높은 미국과의 관계 악화로 미 국 기업들이 필리핀에서 발을 빼기라도 하면 자 국 산업에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지난주 중국 방문 때 미국과 경제·군사적 ‘결별’을 선언한 데 이어 25일 일본 방문에 앞서 ‘마약과의 유혈전쟁’ 등 자신의 정 책을 우려하는 미국 투자자와 기업이 있으면 짐 을 싸서 떠나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이런 우려 가 나온다. 그러나 미국이 아시아에서 고성장세를 누리는 필리핀 시장을 포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 인다. 26일 코트라 마닐라무역관에 따르면 미국은 필 리핀의 최대 외국인 투자자로, 지난해 투자액이 7억3천만 달러(8천264억 원)를 기록해 2위 투 자국 일본의 약 2배에 달했다. 2015년 필리핀의 수출액 586억 달러(66조3천 352억 원) 가운데 미국 시장 비중이 15%로 일 본(21.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최근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는 두테르테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유혈 마약 소탕전이 필리핀 경제와 투자등급에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미국이 없어도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다른 나라와 경제협력을 확대하면 된다 는 입장이지만 산업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 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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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을 위한 급여·회계업무 아웃소싱 업 체를 운영하는 크리스티나 콘셉시온은 CNN머 니에 두테르테 대통령의 반미 발언과 관련, 미국 고객들로부터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묻는 전화를 여러 통 받았다고 말했다. 주로 콜센터인 업무처리위탁(BPO) 산업은 필리 핀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지 BPO 업 계는 연말까지 130만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 로 예상한다. BPO 업계의 고객 가운데 80%가 량은 미국 기업들이다. 한 콜센터 직원인 라셸 안 푸엔테스는 필리핀 ABS-CBN 방송에 “가족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데 만일 콜센터들이 필리핀에서 철수하면 내 직 장에도 영향일 미칠지 걱정을 좀 한다”고 밝혔 다. 다른 콜센터 직원인 레안자 세빌라 또한 우려하 면서도 “두테르테 대통령이 국가를 위해 나름대 로 계획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중국 방문 때 150억 달 러의 투자, 90억 달러의 차관 제공 등 총 240억 달러(27조1천680억 원) 규모의 경제협력을 약 속받았다. 컨설팅업체 메이플크로프드의 유프라샤 테일러 아시아분석가는 필리핀의 서비스업과 제조업 분 야에서 미국이 등을 돌리고 그 빈 자리를 중국 기업들이 채우지 못하면 필리핀은 제 발등을 찍 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반미 행보로 미국에서 반필 리핀 정서가 촉발되면 필리핀의 대미 인력 송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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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VISUAL

필리핀 건설 노동자들

한다는 구상이다. 두테르테 정부는 필리핀의 시장성을 볼 때 미 국 기업들이 쉽사리 떠나기 어려워서 국민이 일 자리를 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ABS-CBN 방송은 전했다. 올해 상반기 필리핀 경제는 6.9%의 고속 성장 을 했다. 필리핀 정부는 올해 연간 성장률을 목 표치 6∼7%보다 높은 6.5∼7.5%로 예상하 고 있다. 미국 기업들이 이런 시장에서 철수, 중국 등 다 른 나라에 내주지는 않을 것이며 두테르테 대통 령도 이를 계산해 강경 발언을 쏟아낸다는 분석 도 나온다.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32)이 23일 텍사스 오스틴의 서킷오브디아메리카스에서 열 린 F1 그랑프리 자동차경주대회를 찾았다. 178㎝ 73㎏ 34-25-34인치. 스키선수인 토 머스 본(41)과 결혼 6년만인 2013년 갈라선 본은 이후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41)와 사귀다가 헤어졌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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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2013년 기준 필리핀 해외근로자는 약 1천만 명으로 이중 350만 명가량이 미국에서 일하 고 있다. 필리핀 해외근로자들이 2015년 자국으로 송금 한 돈은 258억 달러(29조2천56억 원)에 달한 다. 이 중 31%가 미국에서 보낸 금액으로 필리 핀 국내총생산(GDP)의 2.7%를 차지했다. 미국과 거리를 두는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은 물론 일본과의 관계 강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25일부터 사흘간 두테르테 대통 령의 방일 기간에 일본으로부터 15억 달러(1조 6천980억 원) 규모의 경제협력 약속을 기대하 고 있다. 이를 통해 약 2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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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대학에 美 하버드대…서울대, 1천개 대학 중 119위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평가…아시아 최고 도쿄대 전체 44위

하버드 대학교 법대 캠퍼스

세계 최고의 대학에 미국 하버드대학이 선정 됐다. 대학 평가 전문 매체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 트가 25일(현지시간) 전한 연례 평가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글로벌 점수 100점을 받아 매사추 세츠 공과대학(MIT·97.9점), 스탠퍼드대(92.9 점), 버클리 캘리포니아대(92.8점)를 따돌리고 2016년 전 세계 대학 1위로 뽑혔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89.3점)까지 미국 대학이 1∼5위를 휩쓸었고, 영국의 명문인 옥스퍼드대 (88.1점)와 케임브리지대(86.3점)가 각각 6위, 7위에 자리했다.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전 세계 65개 나라, 1천 개 대학을 대상으로 세계적 연구 실적 평판, 지역적 연구 실적 평판, 출판물, 세계적 공동연

신용하의 금융칼럼

구, 가장 많이 인용된 1%의 논문의 수와 출판물 의 비율 등 총 12가지 항목을 차등 배점해 그 점 수의 총합계로 순위를 매겼다. 가장 비율이 높은(12.5%) 항목은 세계적 연구 실적 평판, 지역적 연구 실적 평판, 가장 많이 인 용된 10%의 출판물 수다. 하버드대는 세계적 연구 업적과 출판물, 전체 인 용지수, 가장 많이 인용된 10%의 출판물 수에 서 1위를 질주했다. 순위에 든 전체 20%가 넘는 210개의 대학이 미국에 있다. 중국(87개)과 영국(68개)의 대학 이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119위·67.6점)를 필 두로 한국과학기술원(공동 187위·63.4점), 성 균관대(공동 236위·61점), 포항공대(공동 261

체 순위에서 가장 높은 44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싱가포르 국립대(공동 50위·74.9점), 중국 베이징대(공동 53위·74.6점), 칭화대(공동 57위·73.9점) 순이었다.

특집 - 트럼프 vs 힐러리, 미 대선 경제 영향은? 1화

안녕하세요. J.P. Morgan의 호주 자회사 오드미네트(Ord Minnett)에서 금융자산 투자운용 및 자산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프라이벗 웰스매니저 신용하 (Johnny Shin)입니다. 이번주는 곧 다 가오는 11월 8일 (미국시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전세계 경제 및 증시 모두가 숨죽이면서 추세를 계속 살펴보고 있는 현 상황에서 향후 대선 결과에 따라 바뀔수 있는 경제 움직임 등에 대하여 두 주에 나누어 특집편으로 분석해드리려고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기존 정치인과 다른 목적과 정책으로 세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어디 로 튈지 모르는 도널드 트럼프의 행보로 증시는 물론 글로벌 경제가 모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다고 한다면 이후 생길 불확실성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실제 대통령이 될 가능 성은 지금으로서 상당히 적은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선 토론 1회 전까지만 해도 약 사전투표에서 트럼프 지지율이 50%를 육박하면서 당선 가능성이 실제 크게 존재할 것으로 점 쳐지고 있었으나 토론이 2회, 그리고 바로 얼마전 마지막 3회 대선 토론을 마쳤고 이후 힐러리 클린턴보다 실무 정치 경력이 없다는 것이 토론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 후 지지율이 많이 내 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외에도 최근 여성비하 비디오 유출 등 여러가지의 스캔들이 많았습니 다). 첫번째로 먼저 미국, 글로벌 증시에 대한 분석입니다. 만약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다면, 호주 증시를 포함 미국증시, 글로벌 증시는 단기 쇼크가 올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이는 바 로 시장에 새로 생길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제안하는 여러 정책을 무리하여 수용하면 경제가 악화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증시에 반영되어질 것이며 여러 정책 수용과 미국의 방위 및 군대 보강 등으로 정부 지출이 어마어마하게 커질 것이므로 미정부 부채비율 또한 급격하게 상승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중국이나 멕시코와 같은 가까운 교역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등 자 국 보호적인 정책을 펼치게될 경우 경제에 중장기적인 부정적 영향이 미칠수 있습니다. 현재 도 널드 트럼프의 당선 전개는 10% 중후대의 낮은 확률입니다. 하여 만약 이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면 그만큼 준비안된 시장의 쇼크가 있을 것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인 쇼크 이후 특 정 섹터나 테마주 등을 주축으로 좋은 투자기회들이 찾아올 것이라는 애널리스트 의견 또한 많 습니다. 만약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그리고 과반수 공화당(반대 당) 의원 정부를 이 룰경우 우선 증시는 보합적인 모습을 보일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추후 미국 증시의 특정 섹터 들은 힐러리 클린턴의 정책 방향에 따라 수혜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평상시와 같은 패턴으로 거 래가 될 것으로 예상중 입니다. 힐러리는 민주당이지만 공화당은 기업들에게 우호적이므로 증시 에는 민주당 대통령의 효력이 어느정도 상쇄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이 시나리오 실현 가능성 은 약 20% 전후로 책정중 입니다. 만약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민주당 의원으 로 주정권이 이루어질 경우 증시 및 미국 비지니스들에게는 그렇게 반가운 소식은 아닐것으로 예 측합니다. 고소득층 및 기업 세금이 오를 가능성이 생기고 특히 최저임금 인상 및 저소득층을 위 한 많은 정책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시나리오의 전개 가능성이 40% 가량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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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59.8점) 등 29개 대학이 1천 위 안에 포진 했다. 아시아 대륙 9위 대학인 서울대는 약리·독성학 (14위), 재료과학(15위), 화학(44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 대학 중에서 일본 도쿄대(75.8점)가 전

현실적인 시나리오이며 확률 또한 가장 높 아보입니다. 두번째로는 원자재 시장의 반응 가능성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도널 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안전 자산 (safe heaven)으로 분류되고 있는 금 (Gold)으로 증시, 채권 시장에서 빠져나온 투자금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급격한 상 승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입니다. 특 히 특정 트럼프의 정책 가운데 물가상승률 과 관련해 부정적으로 진행될 요소가 몇 보 이고 있기때문에 더욱 금으로 도피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브렉시트를 시장이 예측 못한 좋은 예제 로 볼수 있겠는데 당시 금시세는 온스당 US$105달러 이상 상승하면서 약 8% 이상의 하루 상승세 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힐러리 당선시 급격한 변동은 아니겠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 으므로 금값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당선되면 미국 셰일 오일 섹터에 재투자하며 기업 활성화를 시키겠다고 한 정책을 통해 추가적인 석유 공급물량이 시장에 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석유 시세가 단기 하락할 확률도 있어보입니다. 다음주에는 채권 시장 반응과 환율 시장 반응 가능성들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 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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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캐나다 트뤼도 총리, 청년근로자 행사서 “공약이행 미미” 야유·봉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청년 근로자 단체 행사에 참석했다가 야유 공격을 받는 봉변을 당했다. 트뤼도 총리는 25일(현지시간) 오타와에서 열 린 ‘캐나다 청년근로자 대회’에 초청 연사로 참석 중 비난 구호와 함께 벽을 향해 등을 돌리는 야 유 공세를 당했다고 CBC 방송 등이 전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트뤼도 총리를 향해 ‘공약을 준 수하라’ ‘거짓말쟁이와 대화를 거부한다’는 등의 격한 구호를 외치고 이 같은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는 항의 시위를 폈다. 이에 트뤼도 총리는 대화와 토론을 내세우며 참 석자들을 무마하려 했으나 역부족인 모습이었 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총선에서 청년층은 트뤼도 총리를 지지 한 강력한 유권자 집단으로 꼽히고 있다. 이들은 집권 1년을 맞은 트뤼도 총리를 향해 송 유관 사업 등 자유당 정부의 상징적 환경 정책 부진을 비롯해 최근 공무원 사회에 큰 파문을 일 으킨 봉급 전산망 장애 문제 등 구체적 행정 현

안을 거론하며 거센 불만을 표출했다. 이들은 지난해 총선 공약을 상기하면서 “오늘 어 떤 약속을 할 것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트뤼도 총리는 “대화를 위해 참석한 자리에 말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가득하니 허탈하다”며 진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일부 참석자들은 트뤼도 총리를 외면하 고 벽을 향해 돌아서는 시위로 항의 수위를 한 층 높였다. 참석자들은 “총리가 우리를 향해 등을 돌렸던 만 큼 우리도 그대로 한 것”이라며 “아직껏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 데 대해 분노한다”고 말했다. 30분으로 예정된 행사 일정을 마치면서 트뤼 도 총리는 “여러분의 개방적·도전적 태도에 감 사한다”며 엄지를 치켜들었으나 행사장은 여전 히 ‘약속 이행’을 외치는 구호로 소란했다고 방 송은 전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

日 대졸 신입사원의 30% 이상이 3년 내에 회사 떠났다 4년째 30% 넘어 고용 불안정…사업장 작을수록 퇴사율 높아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일본에서 대졸 신입사원의 30% 이상이 3년 이내에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드 러났다. 이런 현상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26일 일본 후생노동성 자료에 따르면 2013년 3월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이 취직 뒤 3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둔 비율은 31.9%였다. 전년 졸업자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한 것이긴 하다.

자동차부품 등을 생산하는 일본 아이신그룹이 4월 1일 실시한 올 신입사원 입사식.

그러나 후생성은 “거의 제자리 걸음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4년째 30%대의 높은 이직률을 유지 하는 것은 “여전히 본인 뜻과 다르게 취업한 사 람이 다수라는 의미”라고 봤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고용시장의 불안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연차별 이직률을 보면 1년차가 12.8%로 가장 높고, 2년차 10.0%, 3년차 9.1%였다. 사업장들은 이에 따라 취직 1년차에 그만두는 비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년 이내 이직률을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5인 미만은 59.0%, 500~999인은 29.2%, 1천명 이상은 23.6%여서 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이 직률이 높았다. 이에 대해 “전체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일단 취직한 뒤 직장에 다니면서 희망하 는 기업과 직무를 찾아 전직하는 사람이 많은 것 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출퇴근 시간 일본의 전철 역 모습 50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서비스업이 50.5%로 가 장 높았고, 생활관련 서비스·오락업이 47.9%, 교육·학습 지원업이 47.3%로 뒤를 이었다. 전 기·가스 등은 8.5%로 유일하게 한 자릿수였다. 2013년 봄 고교를 졸업한 사람 가운데 3년 이 내에 직장을 그만둔 비율은 40.9%로 전년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임금이 낮은 고졸은 취 직이 쉬운 만큼 전직도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후생성은 이직자의 재취직이나 전직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사이트 ‘일 어드바이저’를 올 9월에 개 설해 평일 야간이나 토·일요일에 전화나 메일로 개별 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이직률 통계는 후생성이 고용보험 가입서 류가 제출된 신규 피보험자 자격취득자의 생년 월일, 자격취득일 등 자료를 토대로 신규졸업 자로 추정되는 취직자 수를 학력에 따라 파악하 고 그후 이직자 수와 이직률을 모니터링해 산 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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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이해할수 없는 박근혜-최순실 관계…종교적·영적 교감? “朴대통령 색깔 의미에 민감 / 오방낭도 종교적인 것 아니냐” ‘비선 실세’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 원으로 개명·60) 씨가 사실상 ‘국정 농단’ 행위 를 벌일 만큼 박근혜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가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25 일 기자회견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 연”이라고 밝혔지만, 단순한 인간적 친분을 넘 어 종교적 문제와 연결된 것 아니냐는 ‘설’도 나 돌고 있다. 26일 여러 기록과 관계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최태민 목사를 통해 최 씨를 처음 만났 다. 최 목사는 1970년대 불교와 기독교, 천도교 를 종합해 ‘영생교’를 만든 뒤 교주가 됐다. 박 대 통령과 최 목사가 인연을 맺은 것은 육영수 여사 가 피살된 뒤 최 목사가 여러 차례 박 대통령에 게 꿈에 나타난 육 여사의 메시지라며 편지를 보 낸 데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레이디

시절 박 대통령이 최 목사를 의지했던 배경에는 이 같은 종교적·영적인 부분이 깔려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최순실 씨가 최 목사의 사 실상 후계자로 된 것이 최 목사의 ‘영적 능력’을 이어받아서라는 설도 있다”며 “천주교 세례를 받고 절에서도 법명을 받는 등 특정 종교에 얽 매이지 않는 박 대통령의 다종교 색채가 최 목 사·최 씨와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박 대통령이 색깔이 갖는 의 미에 굉장히 민감한 것도 미적 감각보다는 종교 적인 의미에 무게감이 실린다”며 “최 씨가 박 대 통령이 중요 행사 때 입을 옷 색깔을 골라줬다는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 씨 소유의 태블릿 PC에서 오색 조각을 이어 만 든 복주머니인 ‘오방낭’ 관련 사진 파일이 나오

쩔쩔매는 행정관들 TV조선이 25일 이영선 청와 대 전 행정관과 윤전추 행정관이 최순실 씨를 수 행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동영 상을 보면 이 전 행정관은 2014년 11월 3일 자 신이 들고 있던 전화기를 최 씨에게 건네기 전 자 신의 옷에 전화기 표면을 닦고 있고(작은 사진), 윤 행정관은 같은 달 24일 샘플실에서 최 씨의 지시를 받으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 박 대통령의 취임식 때 비슷한 행사가 있었던 것도 이와 연결되는 부분이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최 씨가 전혀 관련 지식이 없는 외교·안보 분야나 인사 영역까지 개입한 정

황이 나오는 것은 박 대통령이 최 씨의 전문성이 나 해박한 지식을 높이 샀기 때문은 아닐 것”이 라며 “최 씨가 갖고 있는 다른 능력에 대한 신뢰 가 깔려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대한민국 권력서열 1위” 최순실은 누구인가? ‘정신적 멘토’ 최태민 목사 다섯번째 딸…朴대통령과 40년 인연 / 강남구 신사동서 ‘초이유치원’ 운영…2014년 5월 정윤회씨와 이혼 ‘정윤회 문건 유출’ 박관천 “최 씨가 권력 서열 1위” 주장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 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까지 하면서 ‘비선실세 의혹’ 당사자인 최 씨에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 씨는 박 대통령의 ‘정신적 멘토’로 알려진 고( 故) 최태민 목사의 다섯 번째 딸이다. 박 대통령과 최 목사의 관계는 40년 전으로 거 슬러 올라간다.

박 대통령은 1974년 육영수 여사가 피살된 뒤 영부인 역할을 하게 됐는데, 당시 최 목사가 상 심에 빠진 박 대통령에게 ‘위로 편지’를 보내면 서 급속하게 가까워졌다.

최 목사는 1975년 4월 대한구국선교단 총재를 맡고, 박 대통령이 명예총재를 맡기도 했다. 최 목사는 지난 1990년 육영재단 운영권을 둘 러싼 분쟁이 벌어졌을 때 또다시 주목을 받았다.

VISION HUMOR

대부분의 사고는 집에서 일어납니다.

소심한 남자 아침 운동을 하고 집에 오는 길이었다. 가벼 운 조깅으로 천천히 오고 있는데 문득 반대 편 보도에 정말 예쁜, 딱 내 스타일의 여자가 보였다. 내가 워낙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많 이 타는 까닭에 3분가량을 계속 따라가다가 용기를 내서 조심스레 말을 했다.

한 나머지 해맑게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그래 보여서요.” 나는 집으로 돌아와 혼자 자책을 하고 말았 다.

정치인의 세탁

“저기 남자친구 있으세요?” 생애 처음으로 모르는 여자에게 말을 건넨 것이다. 너무나 떨리는 마음에 몸에 감각이 없는 듯했다. 그러더니 여자는 피식 웃으면 서 대답했다.

중학생 딸 아이가 TV에서 정치인들이 싸우 는 모습을 보다가 물었다. 딸: 아빠, 정치는 어떻게 해야 옳은 거야? 아빠: 우리나라는 깨끗한 정치가 필요하단 다.

“없는데요.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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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내 어설 픈 수작이 먹혀들다니….’

딸: 아∼ 그래서 정치인들의 세탁이 끊이지 않는구나. 아빠: 세탁?

하지만 행복은 잠시뿐. 나는 너무나도 흥분

딸: 돈세탁, 경력세탁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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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8 October 2016

당시 박 대통령의 동생 근령 씨는 최 목사의 전 횡을 비난하며 “최태민 씨에게 포위당한 언니 박근혜를 구출해달라”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 출하기도 했다. 최 목사는 1994년 지병으로 사 망했다. 최 목사가 숨진 이후 최순실 씨는 항상 박 대통 령 곁을 지켰다. 1952년생으로 박 대통령보다 네 살이 어린 최 씨는 1975년 단국대 영문과를 졸업했고, 이어 같은 대학원 영문학과를 수료했으며, 최근 최서 원으로 개명했다. 최 씨는 육영재단 부설 유치원 원장을 지냈고, 1990년대에는 강남구 신사동에 몬테소리 교육 으로 유명한 초이유치원을 열었다. 최 씨는 정윤회 씨와 결혼해 딸 정유라를 뒀으며 2014년 5월에 정 씨와 이혼했다. 최 씨는 박 대통령이 정치권에 입문한 이후에도 박 대통령 곁을 떠나지 않았다. 특히 박 대통령이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유세 당시 습격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는 최 씨 의 언니가 병실에서 박 대통령을 간호한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핵심 친박(친박근혜계)계 의원들조차 사 석에서 최 씨를 만나거나 제대로 대화를 나눠 본 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베일에 싸인 인물 이기도 하다. 최 씨가 주도해 설립한 미르재단의 이성한 전 사 무총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 씨가 대 통령에게 시키는 구조”라며 “대통령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없다. 최 씨한테 물어보 고 승인이 나야 가능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폭로성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최 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 씨 역시 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다. 정 씨는 지난 2002년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을

KOREAN NEWS

탈당해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했을 때에는 ‘비서 실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공개적으로 박 대통령 을 보좌했다. 또 ‘문고리 3인방’으로 통하는 이재만·정호성· 안봉근 비서관도 정 씨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이 때문에 최 씨 일가는 박 대통령 취임 이후 ‘비 선 실세’라는 단골 공격 대상이었다. 특히 지난 2014년 11월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 이 발생했을 때 정 씨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 이 제기됐다. 검찰은 당시 정 씨를 수사한 뒤 국 정 개입 의혹은 허위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렇지만 당시 ‘청와대 감찰보고서’를 작성한 박관천 전 경정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우리나 라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며 “최순 실 씨가 1위, 정 씨 2위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 에 불과하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 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박 대통령이 2012년 대선 때까지 공식캠프 외에 ‘삼성동팀’, ‘논현동팀’ 등의 비선 조직을 가동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이 가운데 최 씨가 삼성동팀의 몸통이라는 설도 있었다. 이에 대해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은 국회 운영 위원회에서 박 대통령과 최 씨와의 관계에 대 해 “아는 사이인 건 분명하지만, 절친하게 지낸 것은 아니다”라면서 “(최 씨가) 대통령을 언니 라고 부르고 40년간 절친은 아니라는 것”이라 고 말했다. 그렇지만 이날 박 대통령이 “최순실 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이라며 “일 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표현 등에서 도움을 받 은 적 있다”고 밝히면서 박 대통령이 최 씨의 조 력을 받았다는 점은 사실로 드러나게 됐다.

NEWS VISUAL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에 대한 의혹관 관련해 대국민사과를 했다. 사진은 1979년 6월 한양대에서 열린 ‘전국 새마음 대학생 총연합회 운동 회’에서 당시 영애 자격으로 참석해 인사하는 모습. 바로 옆 얼굴이 살짝 가린 사람이 최순실 씨다.

Commercial law 12 (비즈니스 매매) 어떤 임차인이 임대를 할 경우 임대기간동 안 해당 임대장소에 점유할 수 있는 독점적 인 권한을 가질 것 입니다. 그러한 권한을 ‘ Quiet Enjoyment’라는 법원칙으로 규정하 고 있습니다. ‘ Quiet Enjoyment’의 정의는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임대기간동안 부당한 간섭 없이 임차인이 영업행위를 영위하고 침해를 당했을 경우 정당하게 청구할 수 있 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한 임차인의 고유권한이 종종 건물주로 부터 침해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또한 공 동의 임대인을 가진 임차인들 간의 침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건물주로 부터 침해당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떠한 것들 이 있을까요? 건물주가 건물 대대적인 개량 작업을 할 경우 일 것입니다. 중장비의 굉음 이나 먼지 등이 영업에 상당한 지장을 준다 면 건물주는 보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영업장의 입구가 건물주의 작업으로 손님의 출입을 불편하게 한다면 임차인은 증명 (매 상 및 증거사진)을 통하여 손해배상을 청구 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공동의 건물 내에서의 임차인 간의 분쟁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가령 옆 상점의 임차인이 소음, 냄새, 이물질 등을 발생시켜 영업에 지장을 준다면 해당 임차인은 건물주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할 것입니다. 단 그러한 경우에는 건물주가 옆 상점의 영업행위를 용인해 주었다는 증 거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임차인 입장에서 주의하여야 할 점은 지방 정부의 개입입니다. 가령 임차인과 건물 주는 서로 합의하에 어떤 특정업종을 영업 할 수 있도록 계약을 했는데 지방정부의 영 업폐지 통보를 받았을 경우입니다. 그러 한 경우 건물주가 임차인의 불법적인 물 건을 임차인의 허락 없이 처분해도 ‘Quiet Enjoyment’의 침해는 성립되지 않겠습니 다. 마약이나 불법적인 총포등이 쉬운 예가 될 수 있겠습니다.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부여한 최초의 임대조 건이 임대 기간 중 훼손될 수 있습니다. 가령 어떠한 임차인이 한국 식품점을 하고 있는 데 동일한 건물 내에서 또 다른 한국식품점 의 임대를 허락한다면 기존의 한국 식품점 의 매상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입니다. 즉 최 초의 임대조건이 훼손되었다고 볼 수 있겠 습니다. 그러한 경우는 보통 일어나지 않지 만 요새 같은 불경기에 건물주가 건물의 공 실을 막고자 허용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는 사례입니다. 그러므로 임차인은 계약내용에 동일한 업종을 제한하는 규정(Restriction Clause)을 삽입하여 이익을 보호 하여야 하 겠습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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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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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경계선 없는 사랑 근래에 주 정부 후원으로 3주 동안 관광과 손님 접대의 이론학(Tourism andHos pitality)코스가 한 전문대학에서 있 었다. 40대 이상의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이 과 정은 관광의 이론과 실전을 짧은 시간 내에 이 해 할 수 있도록 특별히 디자인된 프로그램이었 다. 15명의 수강생들은 연륜에 걸 맞는 다양한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었으며 가장 연장자인 아 나는 파일럿 출신이었다. 각자 소개를 하다 보 니 호주국가 구성의 특성인 다민족 문화를 한 교 실 안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엿볼 수 있는 기 회가 되었다. 그러한 간접적인 문화 체험을 통 해서 느낀 점은 역시 우리는 동일성을 지닌 지 구촌의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인정했다 는 사실이다. 사우스 아프리카, 인도, 유럽, 호주 그리고 한국 등... 우리는 강의실에서 지도를 보며 어느새 새 로운 문화권의 세상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느끼 게 되었다. 책상 위에는 많은 정보책자와 브로 셔가 매일 차곡차곡 쌓여갔다. 국제 회의를 개 최한다는 가상 하에 팀을 짜서 각 분과 위원회를 만들고 예산 짜는 법에서부터 회의 가 끝난 후에 마련하는 사교파티를 개최하는 방법까지 폭넓 은 공부를 했다. 강의가 중간 정도 진행이 되었을 때는 브리즈번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부페 점심을 먹으면서 배 의 선장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강 을 중심으로 주변에 도시가 형성된 브리즈번은 자연이 주는 멋을 여유롭게 풍겨주는 이미지 덕 분에 관광이 참으로 편안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강의 마지막 시간에 강사는 우리들에게 관광 학 이론과 상관이 없는 주제 하나를 선정해서 우리 들에게 토론을 하도록 했다. 자유토론의 주제 는 “본인들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일” 한가지씩을 발표하는 것이었다. 수강 생들 모두는 차례대로 자신의 지난 삶에서 깊이 있게 얻었던 교훈이나 잊을 수 없는 일을 나름 대로 솔직하게 말하는 진솔한 모습을 보여 주었 다. 필자는 지난해에 3 일간 연속으로 일어났던 나의 악운에 대한 얘기를 했었다. 나의 발표가 끝난 후에 심각한 표정을 짓든 강사는 삼 세 번 의 악운은 모든 불행의 끝이며 이제는 단지 행운 만을 기다리면 될 거라는 위로까지 덧 붙여 주었 다. 삼 세 번이라는 말은 어떤 일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나타내며 사람들에게는 희망을 암시하는 표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강생들이 발표한 내용 중에서 인종차별에 관 련된 문제와 어느 호주 아줌마의 평범함을 뛰어 넘은 사랑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1980년대 후반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호주로 이

민을 온 인도 계의 한 여성은 자신이 이민초기 에 어느 낯선 백인여성에게 받았던 모멸감 때문 에 지금도 남의 어린애는 결코 만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민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으며 친 구도 없고 영어도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집 부근의 공원에서 자기 딸과 같이 놀고 있었는데 한 백인 어린이가 자기 딸에게 다가오기에 귀여 워서 볼을 만졌단다. 떨어져서 지켜보던 백인 아이의 엄마가 가까이 다가오더니 아이의 볼에 더러운 것이라도 묻은 것처럼 수건으로 닦으면 서 자신의 검은 피부를 멸시하는 눈초리로 쳐다 보는 것이었다. 마치 자신의 피부에서 검은 색

물이 스며 든 것처럼 닦아내던 그 여자의 행동 과 눈빛 때문에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했 다. 그런 일이 있은 이후로는 어떤 아이도 만지 지 않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면서 고조된 목소 리로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었다. 독일에서 어린 시절에 부모와 함께 이민을 왔다는 루비는 결코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흔 들었다. 백인여성이 결코 겪을 수 없는 그런 일 이기에 그 아픔을 얼마나 이해하고 보듬어 안아 줄 수 있을까... 그 인도 여성은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가슴 에 담고 살아갈 것만 같아서 연민이 느껴졌다.

THANKYOU (2) 과거 시티뱅크의 상표 등록시 이미 두 건의 유사한 선행 상표들 “UBS PAINEWEBBER THANK YOU”와 “THANK YOU, NEW SOUTH” (로고 형태) 이 존재 했었는데, 이 인용 상표들을 극복하기 위해 시티뱅크는 자 사의 상표가 특별히 카드업과 관련된 판촉서 비스에 한정되어 있고, 로고 형태인 인용 상 표들과 외관상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 전력이 있었습니다. 이 자료를 입수한 AT&T 측은 시티뱅크가 펼쳤던 논리를 역으로 이용 해서, 첫째 AT&T는“AT&T THANKS” 라는 상 표를 통신업과 관련된 판촉서비스에 국한해 서 사용했고, 둘째, 항상 로고 형태로 사용했 기 때문에 시티 뱅크의 상표를 침해하지 않 았다고 주장했고, 법원은 이 주장을 받아들였 습니다. 호주에서도 Thank You 라는 단어가 들어간 다양한 상표들이 출원 또는 등록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THANKQ”, “THANKUBANK”, “THANK GOD YOU’RE HERE”, “THANKS TO YOU” 등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기 기저 귀, 음료, 시리얼 등을 판매하는 Thank You Group Pty Ltd라는 회사가 가장 적극적인 것 같습니다. 2014년 시티뱅크가 호주에서도 “THANKYOU FROM CITI”라는 상표를 출 원해서 심사를 통과했고, STY.Com Limited 이라는 회사도 “SIMPLY THANK YOU”라는

상표를 출원 했었는데, 이 두 건 모두 Thank You Group Pty Ltd의 이의신청에 막혀 1년 이 넘게 특허청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지난 2002년 구 한빛은행이 우 리은행으로 행명을 변경할 당시 은행들 간 상 표권 분쟁을 벌인 바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 우리은행”이라는 행명을 상표로 등록하려고 시도했을 때 시중 8개 은행은 연합해서 특허 청에 등록무효심판을 신청했고 이후 특허법 원에 제소했는데, 특허법원의 판단은 은행 업, 신용카드업 등에서 `우리은행’ 상표를 등 록한 것은 무효라고 판단했지만 재무관리업, 재무상담업, 홈뱅킹업 등에서는 상표등록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후 대 법원까지 올라갔었는데 대법원은 은행 간 ‘우 리은행’과 ‘우리 은행’이 혼용될 경우 혼란을 피할 수 없고, `우리’라는 단어에 대한 일반인 의 자유로운 사용을 방해하는 것이어서 독점 권이 인정되는 상표 등록이 무효라고 판시했 습니다. 결국 우리은행의 상표 등록은 무효가 되었지 만 그렇다고 우리은행이 행명을 바꿔야 할 필 요는 없었습니다. 타인의 상표권을 침해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사용에 의한 식별력을 취 득했으므로 한국의 부정경쟁법의 보호를 받 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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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8 Oc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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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靑·내각 인적쇄신, 책임자 교체”… 그렇게 버티면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씩 씩하게 살아온 그녀에게 우리들은 큰 박수 를 보냈다. 에스텔이라는 42세의 호주 여성은 자신에게 생긴 이 운명적인 사랑이야말로 자신의 인생 에서 가장 큰 사건이라고 했다. 작년에 22 세의 건장하고 매력적인 남자와 사랑에 빠져 서 약혼을 했다고 한다. 그런 일은 자기의 전 생에 그 남자와 인연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면서 불교의 전생 설까지 들먹였다. 그 녀가 들려준 운명적인 사랑스토리의 주인공 은 매튜라는 이름을 가진 22세의 전직 권투 선수 출신의 남자다. 부모가 약물중독으로 정신질환을 일으켜서 아이를 양육 할 수 없 는 상황에 이르러서 병원에서 생후 18개월 때에 에스텔의 친구인 양부모에게 입양이 되 었다고 한다. 에스텔은 매튜가 성장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 켜보았으며 자신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난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었다. 매튜는 말이 적 은 남자이며 성격도 조용한 편이라고 했다. 매튜가 20살 생일을 맞은 얼마 후에 자기에 게 사랑을 고백해 왔단다. 긴 시간의 고민 끝 에 결국에는 약혼을 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그녀의 아이들과 함께 한집에서 사이좋게 살 아간다고 한다. 매튜가 걸어 준 하트모양의 자수정 목걸이를 매만지면서 행복한 표정을 짓던 그녀의 모습이 스무 살의 수줍은 처녀 처럼 보였다. 그녀는 2년 정도 후에 매튜와

결혼할 계획을 세웠다고 했다. 2006년 12월 31일 자정 브리즈번 강의 쿠 카바라 유람선 안에서 새해를 맞는 그 시간 에 촛불을 켜고 폭죽을 터트리면서 새 삶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형적인 호 주 아줌마의 두리뭉실한 몸매를 지닌 그녀 가 경계선 없는 사랑에 빠졌음을 보았다. 에 스텔이 모성애로 아들 같은 연인을 감싸준다 면 특별한 그들의 사랑도 따스한 빛살 속에 잠겨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서로에게 눈부신 꽃이 될 수 있으니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눈다는 추상적인 사랑은 흔적도 없고 어떻게 나타나며 사라 지는지 그 경계선이라는 것은 없다. 내 감성 이 가는 대로 또 느끼는 대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살아있는 사랑을 우리는 논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막연함 속에서 나름대로 만족 한 삶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믿고 싶다. 인도여성과 백인 엄마 그리고 에스텔과 매튜 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감정의 경계선이 쌓 여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울타리를 허물 고 경계선 없는 사랑을 서로 나눌 수 있다면 우리는 훨씬 더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며 살 수 있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사랑을 무조건 기다리면서 혼자 살 아간다는 일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대통령에 공식요청 최고위 결정 “국정쇄신도 대통령에 요청…인적쇄신 과감하고 지체없이” “대통령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한점 의혹없는 수사·처벌” “임기내 개헌도 국회 주도로 차질없이 진행”…김재원 정무수석에 전달 새누리당은 26일 최순실 국정 개입 파문과 관 련, 청와대 수석 참모진과 내각의 대폭적인 인적 쇄신을 요구했다. 이정현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최고 위원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회 의 직후 기자 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같은 당의 요구사항은 간담회에 참석한 김재 원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공식적으로 전달됐다. 김 수석도 “당의 요구사항을 전달받았다”고 밝 혔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최고위는 대통령이 청와대와 정부 내각에 대폭적인 인적쇄신을 해 줄 것을 요청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이 번 사태와 직간접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예외 없 이 교체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인적쇄신에 있어서는 어떤 것에도 연 연해서는 안되고 과감하고, 지체없이 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아울러 국정 쇄신도 대통령께 요 청키로 하고 그 내용을 김재원 정무수석을 통해 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들은 어제(25일) 대통령이 지체 없이 국민 앞에 깊이 사과한 것은 대통령 스스로 그만큼 이번 사태가 엄중하다는 것을 인 식한 것으로 받아들였다”면서 “사실을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받아 들였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그럼에도 대통령의 사과로 끝날 문제 가 아니라고 최고위원들은 생각했다”면서 “관련 있는 자들에 대해서는 한 점 의혹 없는 수사와 처벌을 하고, 국민은 국정 전반에 대한 쇄신 요 구도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대통령께서 시정연설에서 밝힌 대로 임기 내 개헌도 국회 주도로 차질없이 진행 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당 대표로 서 오늘부터 당사에서 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상 주하면서 지휘하겠다”고 말했다.

SuperStream 준수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직원연 금의 보고와 납입을 모두 전자로 해야하는 SuperStream 이라는 제도가 이미 실행 되었 으나 아직도 많은 소규모 업체들이 SuperStrem 을 준수하지 못함에 따라, 직원 19 명의 이하의 업체에 대해서는 2016 년 10 월 28 일 까지 시작 하도록 잠시 연기해 주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가장 쉽게 SuperStream 을 준수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 드리겠 습니다. 이미 B Pay로 직원연금을 납입한다 고 자동으로 SuperStream 을 실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직원연금 납부에 관한 내역, 즉 누 구에게 얼마를 지불한다는 내용과 이에 관해 요구되어지는 정보가 연금기금에 전자로 같 이 신고 되어야 하며 또한 그 날 연금이 지불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1. 고용주 업체의 Employer Default 연금기 금이 있어야 합니다. 연금펀드에 고용주로서 가입하고 또한 온라인 서비스에 등록 합니다. 2. 직원들의 연금기금회사들이 모두 고용주 의 연금기금 회사와 같다면, 매분기 연금납입 기한내로 고용주 연금기금에 온라인으로 각 직원들의 연금액수를 보고하고 동시에 납입 을 합니다. 이런경우는 직원이 모두 사업주 가족들이나 또는 직원이 몇명 없을때만 가능 할 것 입니다. 3. 직원의 연금기금이 고용주연금회사와 다

른 경우에는 고용주 연금기금의 온라인 서비 스중 Clearing House 라는, 각가 다른연금 기 금으로 연금을 전달해 주는 서비스에 가입하 고, 그 Clearing House 를 통해서 매분기 직 원들의 연금을 보고하고 지불합니다. 4. 또는 ATO 에서 제공하는 Small Business Superannuation Clearing House에 등록하 여 각 직원들의 연금을 이 서비스를 통해 매 분기 지불 합니다. 단, 이 ATO 서비스는 직 원이 19명 이하이고 또한 연매출 $200만 미 만의 소규모 업체에서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5. 또는 SuperStream 에 부합하는 시중의 Payroll 회계프그램을 사용할 경우는 그 곳에 서 제공하는 Clearing House 의 도움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uperStram 을 준수 하려면 직 원연금을 각 직원 연금기금에 직접적으로 납 부할 수는 없고, 고용주의 연금기금, Clearing House 또는 ATO 의Small Business Superannuation Clearing House 를 통해서 직원 연금을 보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추가로, SuperStream 만 잘 준수할 것 이 아 니라, 본인의 연금에 대해서도 온라인 서비 스에 꼭 가입하여 항상 연금 발란스와 투자현 황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쉽게 투자 전략을 상황에 맞게 수정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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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요구로 가시화되는 ‘최순실 특검’…시기·절차는 두 野, 특검 공개 요구…與 내부서도 특검 주장 공론화 / 민주·국민의당 “검찰 수사 지켜보면서 시기 결정” / 상설특검 vs. 별도특검 공방 예고…추천권 논란 여야가 26일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의 진상규명 을 위한 특별검사 도입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 습이어서 향후 협상 추이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두 야당은 이미 사 태 초기부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 수사 를 요구하면서 특검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해 왔다. 결국 여당인 새누리당의 결단만이 남은 셈인데,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사과 이후 사실상 최 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더이상 부인할 수 없 는 지경이 되면서 새누리당 내에서도 진상규명 을 위해서 특검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확 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비주류 진영에서는 일찌감치 앞다퉈 특검 요구를 내놓고 있고, 주류 측은 이를 반대할 마 땅한 명분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보여지 는 만큼 ‘최순실 특검’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 린다. 새누리당은 아직 특검 도입과 관련 공식적인 입 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지만, 이미 지도부 차원에 서 상당한 의견 조율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전날 비공개로 소집된 최고위에서는 작금의 사 태를 타개할 방안으로 청와대 참모진 개편과 함 께 특검 도입 등의 방안이 전향적으로 검토됐다 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또 정진석 원내대표는 공개석상에서 여러 차례 ‘ 성역없는 수사’를 강조하며 특검 필요성을 시사 한 바 있으며, 여당 법사위원들 사이에서도 특검 찬성 목소리가 힘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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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긴급 소집된 의원총회를 통해 최종적 인 입장이 정리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미 진상규명을 위해선 특검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란 판단 아래 최고위 차원에서 특검을 당론화했으며 이날 의총에서 추인했다.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통화에서 “검찰에 철 저한 수사를 압박하기 위해서라도 특검 제안을 꺼낼 필요가 있다”면서 “여당 입장에서도 특검 요구를 외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역시 특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 다.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 상대책위원회의에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 하면서 “검찰수사가 소극적이면 역시 우리는 국 정조사,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같은 원론적인 차원의 공감대와는 별개 로 그 도입 시기와 형태부터 구체적인 절차에 이 르기까지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우선 민주당은 특검 추진 당론을 확정하면서도 시기와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를 지켜보면서 결정하기로 했다. 국민의당도 검찰수사부터 지켜보자는 입장이 다. 그 시기를 놓고서는 야당 내부에서도 견해차 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민주당의 ‘별도특검’ 요구는 새누리당으 로부터 상당한 반발을 살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 다 특검 추천권을 두고 여야 간의 공방이 필연적 이기 때문이다. 상설특검제 도입 이전의 특검 사례를 보면 특검

JTBC뉴스에서 최순실씨의 대통령 연설문 수정 의혹을 보도 하고 있다.

후보자 추천권은 통상 대한변협회장과 대법원장 으로 양분됐다. 다만 가장 최근인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의혹사건 특검’ 때는 당시 제1야당인 민주당이 추천권을 행사했다. ‘최순실 의혹’에 대한 특검법이 통과되면 이는 1999년 ‘조폐공사 파업유도 및 옷로비 의혹사 건 특검, 2002년 이용호게이트 특검, 2003년 대북송금의혹 특검 등에 이어 11번째가 된다.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법안은 수일 내 정부로 이송된다. 2012년 9월 3일 국회를 통

과한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법은 사흘 뒤인 9월 6일 정부로 이송된 바 있다. 헌법 53조1항에 따라 대통령은 이송된 법안에 대해 15일 이내에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 또는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한다. 하지만 현재의 여소야대 구도에서 재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여지는 없다고 봐야 하는 데다가, 사 태에 대한 국민적 여론을 감안해 거부권이 행사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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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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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커피 이야기 유인희 “커피 한잔합시다!” 아침 식사 후 어김없이 커피 주문을 하는 남편의 목소리는 오늘도 나를 가슴 뛰게 한다. 설거지가 끝나고 깨끗이 치워진 싱크대에서 커피포트에 물을 올려놓는 순간과 커피를 마시며 나눌 담소 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호주에 와서도 황금비율의 커피를 즐겨 마시는 남편의 건강과 약간의 사치를 더해서 최근 캡 슐 커피 머신을 샀다. 며칠 동안은 열심히 캡슐 을 끼워서 우유 거품을 좋아하는 남편은 카푸치 노(cappuccino)를, 나는 롱 블랙(long black) 을 만들어 먹었다. 혹시나 했던 염려가 역시나 가 되었다. 커피머신에 대한 호기심이 줄어들면 서 남편은 커피믹스로 나는 인스턴트커피로 되 돌아왔다. 남편이 이른 아침 공복에 담배를 피우지 않듯 나 역시 공복에 커피를 마시지는 않는다. 그런데 가 끔 일찍 눈이 뜨이는 날 커피가 나를 유혹할 때 가 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만든 커피와 마주 앉으면 마실 때 느껴지는 풍미는 둘째고 공기 중 에 흩어지는 안 보이는 커피 향으로 나는 행복하 다. 커피 한 모금의 마법이다. 나와 커피의 역사 는 제법 긴 편이다. 어릴 적 가까이 사는 신혼부 부의 집에 가서 처음 커피를 맛본 날, 쓴맛에 이 마를 찡그리면서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여운에 홀짝홀짝 마시다가 그날 밤을 뜬 눈으로 밝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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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난다. 그 뒤에도 눈치 없이 그 집을 들락 거리며 자주 커피를 얻어 마셨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어머니 심부름으로 시내 에 있는 아버지의 단골 다방에 자주 갔었다. 주 로 아버지를 모시고 오라는 명령이나 아버지에 게 물건을 전달하러 가기 위해서였다. 2층 다방 에 들어서면 나를 맞아주던 다방 마담은 그 당시 영부인처럼 키가 훤칠하고 올린 머리가 잘 어울 리는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다방 마담은 나에게 항상 맛있는 초콜릿이나 사탕을 주었는데 어느 날은 나를 앉혀놓고 커피를 주었다. 마담의 길고 하얀 손과 설탕과 프림을 듬뿍 넣은 갈색의 마력 에 푹 빠져서 한때는 다방 마담이 되는 것도 멋 있겠다고 생각했다. 커피를 본격적으로 마셔대기 시작한 것은 대학 에 들어가면서부터였을 것이다. 냉수 먹고 이 쑤 시는 허식처럼 라면으로 점심을 때우고 라면 값 보다 훨씬 더 비싼 커피를 마셨다. 그때의 커피 는 대학생들의 최대의 허영이고 사치이자 고뇌 이고 관념이기도 했다. 약간의 각성효과 외에는 백해무익이라는 커피를 거의 자학적으로 마셔대 며 인생과 고독, 절망을 맘껏 이야기했다. 기말 고사를 준비하며 도서관에서 밤을 새우고 난 뒤 새벽 동이 틀 무렵 남자 선배가 빼준 자판기 커 피는 내 인생 최고의 커피였다. 지성의 상징인 양 폼을 내기 위해 시작된 커피 사랑은 매일 책

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옛 성현처 럼 하루도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허전함을 견디 기 힘든 카페인 중독에 가까운 생활로 이어졌다. 결혼을 한 후 임신 소식을 듣고 아이를 가졌다 는 기쁨보다도 커피를 마실 수 없는 열 달을 먼 저 걱정했다. 내가 커피를 좋아하는 것을 아는 가족이나 지인들은 임신 중에 커피를 마시면 까 만 아이가 나온다는 등으로 나를 위협했다. 조심 조심 열 달을 버티고 나온 첫아이는 피부가 까무 잡잡한 매력덩어리의 여자아이. 임신 기간 동안 얼마나 커피를 먹지 않으려고 애썼으며 노력했 음을 나 자신은 알고 있었다. 둘째를 가졌을 때 는 마음껏 커피를 마셨다. 물론 한 잔 이상은 자 제를 했지만 스트레스를 받아 가면서 안 먹으려 고 애쓰지는 않았다. 결과는 통쾌했다. 둘째 아 이는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지고 태어났다. 커피와 아이의 피부색과는 무관함을 증명했던 것이다. 커피에 대한 웃지 못 할 기억도 있다. 한국에서 교사로 재직 중에 신학기가 되면 가정방문이라 는 것이 있었다. 작은 시골 중학교이고 차도 없 던 시절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산도 넘고 물도 건 너서 가가호호 다녔다. 난감한 일은 집집마다 선 생님 오셨다고 가장 귀한 커피를 대접하였다. 나 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접대용으로 가장 비싸고 귀한 커피를 할머니, 어머니께서 내놓으시는데 안 마실 도리가 없었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가 면 하루에 네다섯 집을 가는데 그때마다 큰 잔에 가득 태워주는 커피를 맛있게 먹어주는 일도 중 요했다. 아니면 손님 접대를 잘 못했다고 자책하 는 학부형들을 볼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한 달 내내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눈 아래 진한 다 크 서클이 없어지기까지가 내 인생에서 유일한 커피 공백기였다. 우리나라에 커피가 처음 소개된 때는 조선말 에 열강의 치열한 다툼으로 러시아 공관에 머물 던 고종황제가 커피를 처음 맛보게 되면서부터 였다. 덕수궁에 돌아와서도 고종황제의 커피사 랑은 계속되었는데 누군가 커피에 다량의 아편 을 넣어 암살을 시도하려 했다가 평소 마시던 커 피 맛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채고 금방 뱉어버려 목숨을 건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때에 왕실을 통해 고급관료나 양반들만 극소수 접했던 커피 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대중음 료가 되어있다. 호주로 오면서 나의 커피 사랑은 큰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카페를 인수하여 운 영하게 되면서 커피는 나에게 뗄 수 없는 친구이 자 동반자가 되었다. 직접 그라인딩 해서 뽑아 먹었던 최초의 나만의 커피를 어이 잊을 수 있을 까. 커피를 좋아하는 것은 이상이고 현실은 카페 운영이었다. 카페 여주인은 우아하게 커피만 마 시고 있으면 손님은 절로 들어오는 줄 착각했던

시간들이었다. 운영난에 힘겨워하면서도 아침마 다 맛보는 에스프레소 덕분에 밤잠을 설쳐가면 서도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다. 1년에 10억 잔의 커피를 소비하는 호주. 세계 에서 이보다 커피를 사랑하는 민족이 또 있을까 싶다. 일찍부터 유럽식 커피에 맛 들여져 호주 자체의 커피문화가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은 수도 캔버라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커피 브 랜드 카페가 없다는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보다는 직접 로스팅하고 커피를 잘 뽑아내는 작은 카페들을 더 선호한다. 멜버른에서 해마다 열리는 세계 바리스타 챔피 언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호주 인이 챔피언을 배출했던 것도 눈여겨볼만한 일 이다. 다행히 우리 식구들은 다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가 맛있다는 카페를 즐겨 찾아다닌다. 설탕 과 프림을 듬뿍 넣고 마시던 한국 커피에서 점점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섞어서 마시다가 이젠 설 탕도 우유도 없는 커피만을 선호하게 되었다. 아 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커피를 마시며 정말 맛있 다는 생각이 드는 커피 집을 찾은 날은 큰 선물 을 받은 것처럼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호주의 대표적인 커피 메뉴를 몇 가지만 살펴 보자. 카페를 운영하면서 맛 들인 롱 블랙(long black) 은 호주 식 아메리카노이지만 맛이 진해서 한국 사람들은 핫 워터(hot water)를 추가해서 자기 입맛에 맞도록 즐겨야 한다. 처음 호주 와서 아 메리카노를 생각하고 시켰다가 한약처럼 쓴맛에 온몸을 떨었던 적이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만 볼 수 있는 플랫 화이트(flat white)는 에스프 레소에 스팀우유를 넣어서 거품이 얇다(flat). 우 유 함량이 높아 부드러움을 온전히 느낄 수는 있 지만 한국인에게는 좀 밍밍하다. 그럴 때 커피를 한 샷(shot) 정도 추가해서 먹으면 진하고 고소 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남편의 단골 메뉴인 카푸치노(cappuccino)는 늦은 오후 떨어진 당을 보충하려면 이만한 특효 약이 없다. 우유가 첨가되는 커피 중에 단맛이 가장 강하다. 초콜릿 가루가 듬뿍 올라가 달콤함 의 극치를 이룬다. 라테(latte)는 플랫 화이트와 카푸치노의 중간 거품을 내는 것으로 호주는 독 특하게 유리잔에 커피가 나와서 잘 만든 거품을 확연히 구분할 수가 있다. 한국인이 여름에 가장 즐겨 마시는 아이스 아 메리카노를 생각하며 아이스커피를 시키면 입 이 벌어진다. 에스프레소 커피 원액에 각 얼음 과 함께 아이스크림과 휘핑크림을 토핑 해 내오 는데 눈이 감길 만큼 단맛이 강하다. 물론 단맛 을 싫어하면 주문할 때 이것들을 다 빼달라고 하 면 되는데 깜빡 잊어버리면 이런 푸짐한 맛을 느 껴야 하지만 가끔 단맛이 당길 때는 더할 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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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8 October 2016

CULTURE & COLUMN

NEWS VISUAL 없이 맛있다 카페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런 커피들 외에 도 요즘은 커피 마니아들이 많아서 많은 종류 의 커피들이 나온다. 몇 년 전 인도네시아의 발 리에 갔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귀하고 향이 좋다 는 루왁 커피를 사 온 적이 있다. ‘루왁’이란 것 은 인도네시아 섬에서만 자생하는 야생 고양이 인데 그 고양이는 디저트 삼아 잘 익은 커피 열 매만을 골라 먹고 단단한 커피 원두는 그대로 배 설한다. 똥을 거두어 씻고 볶아서 먹어보니 향기 도 맛도 훨씬 더 좋더라는 이야기다. 루왁 커피 에 대한 수요량이 늘어나자 쇠창살 안에 가두어 놓고 억지로 커피 열매만 먹여가며 키운다는 것 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쯤 되니 아무리 향기가 좋고 비싼 차라 할지라도 먹고 싶은 생각 이 달아나서 애면글면하는 지인에게 주어버렸 다. 언젠가는 인간의 탐욕과 사향고양이의 비명 이 깃들지 않은 건강한 루왁 커피를 맛볼 수 있 기를 기대해 본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많은 사람 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누군가는 커피 한 잔 으로 아침을 열고 또 누군가는 다른 이들과 커피 잔을 앞에 두고 이야기에 빠져있다. 인종도 문화 도 다르지만 그들은 모두 커피를 사랑한다. 세계

인의 사랑을 천년 넘게 받아 온 커피. 복잡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커피 한 잔은 고단한 인생을 위로한다. 커피를 물마시듯 하던 친구들도 이제는 전처럼 마셔대 지를 못한다. 불면증이 무서워 오전 11 시 이후에는 안 마신다느니 오후 3시까지는 괜 찮다느니 하며 건강과 노화의 정도를 가늠한다. 이제는 지옥처럼 뜨겁고 악마처럼 검은 커피를 마구 마시기에는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가 되었 다. 늦은 밤 이웃의 친구들과 만나면 모두들 몸 을 사린다. 머리로는 걱정을 하면서도 아직은 비 록 잠을 못 자더라도 나의 튼튼한 위장을 뽐내 기라도 하듯 저녁 8시에도 나는 서슴없이 커피 를 주문한다. 나이가 들면서 몸에 안 좋은 커피보다는 담백 하고 은근하고 우아해 보이는 차(茶)를 마시는 그 즐김과 여유가 부러워 몇 차례 시도해보기도 했으나 아직껏 커피보다 나를 매혹시키는 향기 를 찾지 못 했다. 오늘도 육신이 피곤하거나 정 신이 산란할 때 우울할 때 묘약처럼 그리워지 는 그 뜨겁고 달고 쓴 맛인 커피 향기가 나를 유 혹한다. “커피 한 잔 하실래요?”

배우 박보검이 26일 오전 서 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 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 하고 있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송 정은 0422 229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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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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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STAT 플러밍 & 핸디맨 Stylish Kitchen Tom Kim Builder TOP Building Service TOP Flooring Service Total Cabinet YJ Plumbing Your Local Handyman

가구/가전/중고 A1 Living Furniture & Appliance LG Factory Outlet Multi 중고가전(가정용,산업용)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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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그린 결혼 주례 김수 공인 주례(JP) I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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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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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Design HYDRA플러밍 I-Care 핸디맨 Jason Hong 페인팅 J MOVING & PAINTING JINSU PLUMBING&GAS J&C Interiors J&P 하우스건축 JP Handyman KOLAND KO PAINTING LJH Consulting Engineers LTE TILING Master Timber Flooring MC Project Namoo타일링 QAD 빌딩 솔루션 Sunbuilders S.U.P 페인팅 PK 플러밍 SK 방수 SMC 건축기계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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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헤어 강남스타일 헤어살롱(써니뱅크점) 디멘션스 헤어 디자인두 미용가위 라마류 뷰티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런컨 헤어 레드카펫 미용실 미앤유(Me&U) 반영구 전문샵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슈퍼스타 헤어 스킨 앤 바디관리실 아이두 헤어(브리즈번 시티점)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유미 헤어살롱 지니즈 네일 자이 헤어 미용실 컬러 레인 미용실 퀸즈 헤어 탑 헤어(스프링힐) 헤어리더 스튜디오 헤어시티 시티점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Agio Hair Apollo Beauty&Massage Apolo’s Day Spa CHRISTIN 헤어 French Door 헤어&뷰티 Healing Health & Beauty 클리닉 Natural Beauty Skin Care New U Hair Shop Refresh’n Go 스포츠마사지 Salon Alicia Trend S 헤어 살롱

0431 105 953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172 1173 0479 136 488 3341 9537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3344 1145 3262 2828 3210 6676 3157 2938 3211 5277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배혁수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박규희 PLT 변호사 ㆍ윤경환 PLT 변호사 ㆍ허지원 PLT 변호사 ㆍ정혜경 사무장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06 166 025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79 172 952 0402 713 417 0473 576 871 0411 361 442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0411 624 779 040 433 5914 3221 1838

케니 부동산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AKLINKS 손한나 대표 Brisbane realestate 황기철 L.J Hooker부동산(손영근) L.J Hooker부동산(김경애) Ntrust 부동산 Masters 부동산 Prince realty ( 알렌김 ) Raine&Horn(sunnybank)최성자 RayWhite (Jane Kim) RayWhite (지학진) SBX 비즈니스매매 YONG 부동산(오세진)

0401 766 226 0420 584 388 0428 87 5050 0413 515 788 0419 174 934 0437 643 181 0413 689 147 0413 090 294 0411 671 404 0401 613 232 0402 772 049 0402 508 481 0416 291 060 040 228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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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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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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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Algester) 브리즈번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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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공항픽업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쇼핑(건강/기념품)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정관장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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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용품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타이거즈 축구클럽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궁 니하오 대박치킨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청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박앤고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 박원석 ㆍ 박창민 ㆍ 김희용 ㆍ 이정민 ㆍ 박근 ㆍ 김정하 ㆍ 허성은 ㆍ 이민지 ㆍ 나기준 ㆍ 김데보라 ㆍ 이수희 ㆍ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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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45 6665 0452 435 447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0408 060 815 3252 2388 3343 8880 5606 6116 0425 664 414 1800 5367 529 0423 005 035

보험/홈론 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0425 319 984 0401 411 000 3323 8000 0420 584 388 1800 998 557 040 228 3003 0459 820 780 0415 427 799 0410 538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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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수선/클리닝

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J Photography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3423 2004 0450 604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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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택배/이사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0434 245 475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숙박서비스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0402 189 788 3387 7077 3896 1588

식당/카페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식품점/주류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01 287 680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277 5399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277 5399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61


KTM Express VIP 가구이사/운반

3288 1130/0433 946 899 0433 858 948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에어컨/냉동수리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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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통신

의류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웹개발 / IT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03 656 854 3012 8383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180 2025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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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단체

자동차

잉크/토너

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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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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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62

3162 5677 3012 8383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조이모터스(정비) A1 이동정비 Auto Inside Auto Max A Team Automotive Car Sale Land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3277 2477 043 1818 262 0422 170 811 3161 1547 3162 1686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주안교회 0432 680 975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4 본드 & 하우스 클리닝 (무료 견적) 0431 221 150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미용/뷰티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5665 8988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total Beauty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The Hair 5528 6310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부동산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결혼 주례 클린킹(청소용품판매) 클리닝 닥터스 A&K BOND CLEANING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3208 1333 0433 721 767 0423 720 221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727 8855 0413 120 319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변호사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냉동수리/에어컨 LEES 에어컨 설치

푸드패키징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금융

컴퓨터/PC방

JJ Packaging Q Pack

0434 378 245

노래방/당구장 0432 715 602 3219 5654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5591 8279 5532 9154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회계사 건축 인테리어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30 382 526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농장/목장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63


Yong 부동산

040 228 3003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사진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자동차 정비 / 매매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0401 413 953 0401 558 353

숙박서비스 우신숙박(단체환영)

청소/방역

0433 286 488, 5531 7740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진 흰개미 방역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07 3379 2642 044 722 5758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5572 2284

식당/카페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JD Motors Kim’s Detailing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유학원 Sushi Moto

5592 3322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식품점/주류

5510 9147 5591 7070 3180 2025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의료/병원/한의원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푸드패키징 Q Pack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논두렁 밭두렁 0424 659 002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 치킨 5591 6276 대박집 5531 0374 불고기ya 5591 7270 비원 5661 2946 서라벌 5538 8465 서울 BBQ 레스토랑 5526 8335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04 60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식품제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의류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64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0404 622 477 0401 372 372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0433 447 483 0478 782 186 5594 0691

3219 5654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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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대통령 사과에도 쏟아지는 의혹

라고 말했으며 모임 시기는 올봄까지 이 어졌다고 밝혔다. TV조선은 2014년 5 월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와대 민정 수석실 추천인 및 조직도’와 2014년 7 월 신설된 뉴미디어비서관 등의 추천 관 련 문건을 최씨 측근들이 일했던 사무 朴대통령 언급한 연설·홍보 外 외교·안보·인사 등도 崔개입 의혹 실에서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 시스템 완비후 그만뒀다는 朴대통령 설명에도 최근 개입설도 제기 는 2014년 11월 최씨가 청와대 부속비 靑, 의혹보도에 입장 표명 자제…일각 “국정농단 수준 개입은 없어” 서관실 윤전추 행정관 등에게 박 대통령 의 옷 등과 관련해 지시하는 모습이 담 홍보와 연설 등의 분야에서 도움을 받 26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이성한 전 긴 동영상도 보도했다. 또 2014년 9월 다 청와대 시스템이 정비된 이후에는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이 신문과의 인 에는 북미 순방 일정표를 한 달 전에 받 그만뒀다는 박 대통령의 설명과 달리 터뷰에서 정호성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아 각 일정 옆에 박 대통령이 입을 옷의 최근까지 외교·안보 분야와 인사를 비 거의 매일 30㎝ 두께의 ‘대통령 보고자 색을 적어놨는데 박 대통령이 실제 이 롯해 국정 운영에 깊이 개입했다는 의 료’를 최순실씨 사무실로 가져왔다고 에 따라 입었다고 밝혔다. JTBC는 2013 혹 제기가 잇따르고 있어다. 주장했다. 그는 이 모임의 논의주제로 년 초 작성된 ‘중국 특사단 추천의원’, ‘다 “10%는 재단 관련 일이고 90%는 개 보스포럼 특사 추천’, ‘아베 신조(安倍晋 성공단 폐쇄 등 정부 정책 관련 사안”이 三) 일본 총리 특사단 접견 자료’나 ‘호주 전방위 확산되는 최순실 의혹

崔, 어디까지 관여했나

총리와의 전화 통화 참고자료’ 등의 외교문서도 최 씨에게 유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JTBC 는 2012년 12월 28일 박 대통령 이 당선인 신분으로 이명박 당시 대 통령과 독대하는 시나리오도 최씨 가 사전에 본 기록이 있는데 이 시 나리오에는 남북 접촉 사항 등 보 안이 필요한 내용도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靑 “최순실-정호성 비선모임 사실무근”… “국정농단 수준 개입없어” 청와대는 최씨 의혹 제기에 “하나하 나 대응하지 않겠다”(정연국 대변 인)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박 대통령이 최씨가 연설문 등을 미 리 받아본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만큼 그에 따른 비난은 어느 정도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최씨를 둘 러싼 의혹에 대해 실체적인 사실관 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도 감안 된 것으로 보인다. 최씨 문제에 대 해서는 박 대통령 외에 전체적인 내 용을 알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점 에서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언론 의 의혹 제기가 과도하다고 보는 기 류도 감지된다. 특히 최씨가 정호성 비서관이 전달하는 대통령 보고자 료를 거의 매일 받았다는 보도는 “ 사실무근”이라는 게 청와대 반응이 다. 한 참모는 “개성공단은 내부적 으로 우리가 검토했던 것이지 그런( 최씨가 모임에서 논의했다는) 보도 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정 비

서관도 청와대 자체 조사에서 “그런 적이 없으며 최씨 사무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전 해졌다 청와대는 명백히 잘못된 보 도에 대해서는 법적인 대응도 검토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사 관련 문 건이나 외교 관련 자료 등을 최씨의 국정 개입 증거로 연결하는 것은 성 급하다는 게 청와대 기류다. 나아가 최씨가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의혹 에 대해서도 최씨가 수정한 대로 최 종 연설문에 반영된 적이 없다고 청 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다른 관계자 는 “과연 최씨가 개입한 범위가 국 정 농단 수준인가”라면서 “그렇게 보기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러나 최 씨 문제로 박 대통령의 원 칙·신뢰의 정치인이라는 이미지가 크게 타격을 받고 싸늘한 민심을 되 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이 청 와대 보좌체계가 완비된 이후에는 최씨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 것도 적극 대응을 어렵게 하는 요소 로 분석된다. 청와대 내부적으로는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이 경제수석으 로 임명돼 청와대에 합류한 2014 년 6월을 ‘보좌체계 완비’ 시점으 로 보는 시각이 많은 가운데 최씨가 이 이후에도 박 대통령의 옷 등 사 적 영역에서는 계속 박 대통령을 보 좌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다. 실 제 최씨가 청와대 행정관들에게 박 대통령 옷 등에 대해 지시하는 모 습이 담긴 동영상은 2014년 11월 에 찍힌 것이라고 TV조선은 보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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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정기 총회와 25대 퀸스랜드 주 한인회장 입후보 공고 -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Sunnybank Community and Sports Club (470 McCullough St. Sunnybank) 으로 장소가 확정 됐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기타활동 - 이번 주 한인회는 한인 축구협회에 지원금을 전 달했습니다. - 지난 순회영사 시 한인회는 시청 안내문을 비치 하여 교민 여러분께서 편리하게 시청의 서비스에 대해 아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당 일 보화당 한의원에서 일일 봉사로 무료 진맥 서 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리며 순회 영사시 봉사의 기회를 찾으시는 분이나 업체는 info@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 지난 주 한인회는 김용성 워홀 상담원님과 미팅 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과 한인회와의 협조 방안 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용성 상담원님은 워킹 홀리데이 오리엔테이션을 계획 중이시며 호주 생 활에 어려움을 가진 워킹 홀리데이 여러분께 도 움을 제공하실 예정입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 - 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Korean Culture Day 행사 다가오는 12월 3일에 개최하는 Korean Culture Day 행사에 다음과 같이 Food stall을 운 영하실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습니다. 관 심 있는 분과 단체에서 많은 신청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3시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옆 잔 디밭 – Woodroffe Park – - 지정 메뉴 1. 불고기 덮밥 또는 제육볶음 덮밥,

2. 잡채 덮밥 3. 호 떡 4.만 두 5.김 밥(즉석말이) 6. 오뎅 과 떡볶기 7. 빈대떡 과 김치부침개 8. 산적과 생선전 이상, 8 가지 품목중 선택 해 주세요. ( 주최측과 상의 해주세요) - 텐트(3 m x 3 m)를 원하시는 경우 $100, 텐 트(3 m x 3 m)를 가져오시는 분은 $50 입 니다. 입점을 원하시는 분은 11월 6일까지 골드코스트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0411 378 391 김 광연

교민 동정 한인테니스 연합회 클럽대항전 경기 10월 8일, 제 18회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클럽대항전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1등 Gold Coast, 2등 South Winners A, 3등 Top Spin B, 4등 Top Spin A, 5등 UQ Ace A, 6등 UQ Ace B, 7등 Team major, 8등 South Winners B 현재 팀 누적 점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위 South Winners A, 2위 Top Spin A, 3 위 UQ Ace A, 4위 Top Spin B, 5위 South Winners B, 6위 Gold Coast, 7위 UQ Ace B, 8위 Team major

- 참가비 : 개인당 $20 - 종목 : 1.금배부, 2.은배부 (금배 수상경력및 은배수상경력자 제외), 3.장년부 (70 년 미만 1969생까지), 4.신인부 (구력이 1년 미만 테니 스레슨 동호인) - 상품 : 1. 금배 1,2위 (트로피및 상품), 2. 은배 1,2 위 (트로피및 상품), 3.장년부 1,2 위 (트로 피및 상품), 4.신인부 1,2 위 (트로피및 상품) - 참가접수 : 0433 191 442 경기이사 임희석 - Email : hee.lim@hdpropertygroup.com.au - 문의 사항 : 0455 440 711 전무이사 이재성 - 접수기간 : 2016년 10월 24일까지

11월 열린법회 안내 11월 올해 크럽대항전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전무이사 이재성

개인 복식 한인 테니스 대회 개최 모든 한인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는 개인 복식 한인 테니스 대회가 10월 29일 그리피스 테니스코트에 서 열립니다. - 시간 : 5pm ~11pm - 참가자격 : 모든 테니스 동호인 66

정토회의 열린법회는 가까운 지역의 이웃들과 함 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의문들에 대해 따 뜻하고 명쾌한 해법을 제사하는 법륜스님의 영상 강좌를 들으면서 자기안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행 복 이야기 마당입니다. 불교의 형식을 떠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11월 6일, 20일(일요일) 10시 - 문의 : 0422 154 364

한인회는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 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 지 ksqld.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 com/ksqld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 에 추가하셔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 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 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무료법률 상담 무료 법률 상담은 금전적 상황이 매우 어렵고 도 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된 상황에 처해 있 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의 김태규 변호사 님께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11월 10일, 12월 8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지역사회 퇴비 만들기 프로그램 브리스번 시의회가 주최하는 퇴비 만들기 워크 숍이 브리스번 곳곳에 있는 커뮤너티 가든 허브에서 열립니다. 피터 매틱 현장 서비스부 의장은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음식 찌꺼기들을 매립지로 보내기보다 는 커뮤너티 가든에 보내서 퇴비로 활용할 수 있 도록 적극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매주 유기성 쓰레기의 상당량이 매립지로 보내 집니다. 브리스번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쓰레기 의 절반 이상이 퇴비가 될 수 있는 음식 및 정원 쓰레기입니다. “시의회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협조하여, 상당량 의 유기성 쓰레기가 매립지로 보내지는 것을 줄 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4 년에 호주 최고의 지속가능한 도시 (Australia’s Most Sustainable City)로 선정된 이후, 저희는 올해 탄소 발자국을 제로화함으로 써, 보다 청결하고,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정부를 유지하는 성과를 계속 유지하고자 합 니다. “4 개의 커뮤너티 가든 허브는 브리스번 전역에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음식 쓰레기를 모으는데 사용할 수 있는 부엌용 쓰레 기통을 무료로 드리며, 이 프로그램 시범 기간 동안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가든 허브를 가꾸고, 만들어진 퇴비를 개별 정 원에 뿌리는 것은 자원봉사자들이 도와줄 것입니다.” 시의회가 운영하는 가든 허브 인근에 거주하고 있지 않는 주민들도 브리스번 시의회의

이러한 노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브리스번 시 의회에서는 무료 정원손질, 재활용 및 퇴비 워크숍을 매달 브리스번 전역에서 운영하 고 있으며 이러한 행사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4 개의 가든 허브는 10 월 중 운영되며, 개별 허브에서는 개장 축하 행사로 무료 정원 가꾸기 및 퇴비 만들기 워크 숍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The Yoorala Street Community Garden (주 소: 98 Yoorala Street, The Gap)은 10 월 16 일 일요일에 개장되며, 축하행사에 이어 정 보 안내 워크숍은 오전 9:30 부터 오전 11:30 까지 열립니다. The Kelvin Grove Community Garden (주 소: 48 Blamey Street, Kelvin Grove)은 10 월 23 일 일요일에 개장되며, 축하행사에 이어 정 보 안내 워크숍은 오전 오후 12 시부터 2 시까 지 열립니다. The Nundah Neighbourhood Centre Community Garden (주소: 14 Station Street, Nudah)는 10 월 16 일 일요일에 개장되며, 축 하행사에 이어 정보 안내 워크숍은 오전 9:30 부터 오전 10:30 까지 열립니다. The Jeays Street Community Garden (주소: 8 Jeays Street, Bowen Hills)은 10 월 30 일 일요일에 개장되며, 축하행사에 이어 정보 안내 워크숍은 오후 3 시부터 5시까지 열립니다. 퇴비 만들기 시범행사나 무료 워크숍에 대한 보 다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 를 방문하시거나, 시의회로 (07) 3403 8888 번에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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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8 October 2016

BULLETIN BOARD

10월 29일, 오페라하우스에서 노란우산 퍼포먼스 개최 가만히 있으라 in 호주가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까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노란우산 퍼포먼스를 실시한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기 획된 이 행사는 올해 6월 제주도를 시작으로 국내 여러 지역에 이어 해외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캐나타 나이아가라 폭포에 이어 시드니의 랜드 마크 오페라하우스에서 가만히 있으라 in 호주 단체를 중심으로 여러 시드니 교민들이 모여 두 시간 가량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날 교민들은 각자 노란우산을 들고 시드니 현대미술관 (MCA)에서부터 반대편 오페라하우스까지 행진한 후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리본 모양으로 대형을 갖출 예정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동포들이 동조 단식을 하는 등, 세월호 참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희생자 가족들에 힘 을 보태고 있다. 김정곤 사무국장은 이에 대해 “우리는 고국을 떠나 머나먼 타국 땅에 살고 있지만 해외 한인들과 연대하여 희 생자들을 추모하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그들과 함께 행동하 겠다” 고 말했다. 김 사무국장은 시드니의 노란우산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큰 힘이 돼주고 싶다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많은 교민 분들 의 참여를 부탁했다.

한국에서 수속 후 브리즈번에 계시는 유학닷컴 학생 여러분 HT유학원 (구. 유학닷컴 브리즈번) 입니다. 한국 유학닷컴의 좋지 않은 소식으로 학생분들 많이 놀라셨죠? 걱정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라 고 생각합니다. HT유학원 (구. 유학닷컴 브리 즈번)은 한국 유학닷컴과는 프랜차이즈 관계이 나 운영 및 재정상 별도의 법인체로 건실한 호 주 법인회사입니다.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한국 유학닷컴 에서 등록 하고 온 학생들을 위한 다과회를 갖고자 합니다. 궁금하신 점, 물어보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시면 오셔서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저희가 도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도와드리도 록 하겠습니다. 한국 유학닷컴을 통해서 오신 연수를 마친 학생 그리고 연수중인 모든 학생 참석 가능합니다.

- 일시 : 10월28일 15시 - 장소 : 3층 138 Albert St Brisbane (한인 Chammy 식당 과 한국미용실 건물) - 연락처 : 07 3003 1771 - 모바일 : 0433 350 324 (옵터스) 궁금 하신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연락 주 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송대근 실장 드림 HT 유학원 ( 구. 유학닷컴 브리즈번 ) 연락처 : 07 3003 1771 모바일 : 0433 350 324 (옵터스) Suite 5C. Level 3. 138 Albert Street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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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수애·공효진… 안방극장 접수한 ‘만취女주인공’ 트렌디 드라마의 성공을 위한 몇가지 공식이 있다.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의 상반신 노출, 테마를 가진 키스(사탕 키스, 거품 키스 등) 등이 뻔하지만 기다려지는 장치들이다. 요즘은 여기에 한 가지가 추가됐다. 여주인공의 ‘만취 연기’다. 볼이 빨개진 채 속내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여배우들의 주사 연기가 여러 드라마에 약속처럼 등장한다.

배우 수애와 박하선은 각각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왼쪽 사진)와 tvN ‘혼술남녀’(오른쪽)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만취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극 ‘우리집에 사 는 남자’에서는 배우 수애의 만취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평소 단아한 이미지를 강조하던 그는 술 에 취한 채 바람 핀 남자친구를 향해 소리치고, 마트에서 구입한 삽 한 자루를 들고 이리저리 배 회한다. 호스를 뱀으로 착각해 삽으로 내리치며 “뭐예요. 뱀인줄 알았잖아요”라고 횡설수설대는 장면은 방송 시작 전 홍보 자료로도 배포된 1회 의 관전포인트였다. 현재 수목극 시청률 1위인 SBS ‘질투의 화신’에 서도 일과 사랑 때문에 삶이 고달픈 배우 공효진 이 만취 연기를 선보였다. 술에 취한 채 마치 택 시인양 짝사랑하는 남자가 운전하는 차량 뒷자 석에 올라가 자연스럽게 목적지를 외쳤다. 이 외 에도 ‘혼술(혼자마시는 술)’을 주제로 한 tvN ‘혼 술남녀’의 박하선, MBC ‘운빨로맨스’의 황정음, tvN ‘또 오해영’의 서현진 등의 취기 오른 연기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회자됐다. 왜 드라마에 ‘만취녀’의 출몰이 잦아졌을까? 일 단 시각적 효과가 크다. 예쁜 여배우들의 소위 ‘

망가지는’ 연기에 대중은 환호한다. 숱한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정말 술을 마시고 촬영한 것 아니냐”는 진부하지만 귀가 솔깃해지는 질문이 이어진다. 술에 취한 채 애교를 부리고, 평소 마 음에 품고 있던 말을 늘어놓는 모습은 남성 시청 자들에게는 묘한 판타지를 선사하기도 한다. 또한 비정규직 여성이 직장인으로서 갖는 애환, 사랑에 실패한 여성의 아픔 등을 술에 취한 모습 에 투영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반면 ‘예쁘게 취하는’그들의 천편일률적인 모습 이 여성에 대한 또 다른 고정된 관념을 심어준다 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적잖은 여배우들이 드라 마 출연을 앞두고 ‘호감가는’ 만취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김영섭 SBS 드라마본부장은 “여배우들의 만취 연기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지만 드라마 흐름상 자연스럽게 배치되고, 배우의 탄탄한 연 기력이 뒷받침돼야 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 고 말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고려 황자들 로맨스보다 권력암투 초점 ‘인생무상’이란 말이 있다. 살아보니 별거 아니던데, 무엇 때문에 그렇게 치열했던 것인지 후회의 감정이 물씬 담긴 표현이다. 최고 권력자라고 예외는 아니다.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도 인생의 덧없음을 유 언으로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물론 이것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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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사실이라기보다 어디까지나 SBS 월화 미니 시리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의 상황이니

불필요한 오해는 금물이다. 이 드라마는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이 나라

를 안정시키고 황권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호족 의 딸과 결혼했던 정치 상황을 배경으로 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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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8 October 2016

다. 태조 왕건(조민기) 이후의 황위 다툼이 암암 리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청춘을 만끽하던 8명 의 황자들은 황궁 세욕터에 숨어들었다가 물에 빠진 해수(이지은)의 당찬 행동에 매료된다. 8 황자 왕욱(강하늘)의 정실부인인 해씨부인(박시 은)의 6촌 동생이라고 하지만 세욕터 물에서 건 져진 해수는 자기 신상을 기억하지 못하고 이상 한 행동을 한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싸움에... 상황인즉슨 이렇다. 해수는 병든 언니의 말동무 로 송악에 온 지 여러 해인데, 귀신 쫓는 행사인 나례를 앞두고 목욕재계하는 황자들을 훔쳐보려 세욕터에 숨어들었다가 물에 빠져 죽는다. 해수 의 영혼이 떠난 자리에 애인과 가장 친한 친구에 게 배신당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현대 여성 고하 진(이지은)이 들어선 것이다. 현대로 돌아갈 방 법을 찾지 못한 고하진은 고려에서 해수의 모습 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신세가 된다. 아무리 감추 려 애를 써도 다른 고려 여인들과 확연하게 차이 나는 말과 행동으로 황자들을 매료시키지만, 자 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황자들의 황위 다툼에 휘 말린다. 황위 다툼의 중심에 놓인 인물은 자신이 고려 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3황자 왕요(홍종현)이 다. 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에 의해 황제로 길

CULTURE & COLUMN

러진 그는 1황자 왕무(김산호)에게 황태자 정윤 (正胤) 자리를 빼앗겼다고 생각하면서 황자들과 대립한다. 이에 맞서는 인물은 어머니 황후 유씨 에게 버려져 신주 강씨 집안에 양자로 갔던 4황 자 왕소(이준기)이다. 왕건의 사랑을 독점하기 위해 자신을 인질로 삼았던 어머니 때문에 생긴 뺨의 흉터를 가면으로 가리고 야수처럼 살다가 만난 해수를 지키기 위해 황제가 되고자 한다. 왕요와 왕소의 대립이 권력 투쟁이라면, 왕소와 8황자 왕욱의 대립은 해수를 차지하기 위한 애 정 갈등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문무를 겸비 하여 정치적 역량이 뛰어난 왕욱은 해수를 사랑 하게 되면서 집안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포기했 던 자신만의 행복을 누리고 싶어한다. 하지만 황 위를 둘러싼 정치적 암투 때문에 처신이 자유롭 지 못하다. 예술가 기질이 강한 13황자 백아(남 주혁)와 후백제 견훤의 유일한 핏줄로 고려 황제 를 향한 복수심에 사로잡힌 우희(서현)의 사랑 도 또 다른 갈등 요인으로 작동하면서 비극적 분 위기를 고조시킨다.

권력 암투가 더 흥미로와 중국 드라마 ‘보보경심 려’를 리메이크하면서 궁 중 로맨스에 초점을 맞췄지만, 애정 갈등보다 황 위를 차지하기 위한 황자들 간의 권력 암투가 훨 씬 더 흥미롭다. 피비린내 나는 황자들의 대립에

서 핏줄마저 부정하는 권력의 잔인한 속성을 확 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2대 황제(혜종)가 된 왕 무를 죽이고 3대 황제(정종)가 되어 피바람을 일

으킨 왕요와 맞서는 왕소가 어떻게 제4대 황제( 광종)의 자리에 오르고, 형제들을 잔인하게 죽이 는지 궁금한 것도 그래서이다.

NEWS VISUAL

가수 육지담,

명절이라는 해외여행 찬스

‘탱크탑 입고 볼륨 업~’

요즘 여성들이 막내이모나 큰누이 세대와 확실히 다른 점은 용감하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드러내는 데 거리낌이 없다. 지난 주말부터 수많은 가정에 풍파를 몰고 온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테러’부터가 그렇다. 가뜩이나 명절을 앞두고 부부 사이가 험악 한데, 친구라는 여자들이 해외여행지에서 생중계 사진을 올리니 아내의 분노가 누구를 겨냥하겠는가. 남편으로선 아내의 친구들을 비정상으로 몰아붙일 수밖에 없다. “SNS 에 사진 올리면 시누이나 시부모가 다 볼 텐데 뒤탈을 어떻게 감당하려 고… ‘겁대가리’ 상실한 것 아니야?” 그러나 곧바로 역풍을 맞는다. 그들 의 남편이 능력자여서 걱정할 것 없단다.

가수 육지담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 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에서 진행된 강요한 디자이너 참스 (Charms) 컬렉션에 참석하고 있다.

해외로 못 나가면 국내 여행지라도 가봐야 한다. 고향에 갔다가 여행지를 들러 귀경하는 이른바 ‘D턴’이 새 풍속도

이제 명절은 민족의 ‘해외 대이동’ 이벤트로 변해가는 듯하다. 올해 설의 경우,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휴가를 내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어 연휴 해외여행객이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 치웠다고 한다. 해외로 못 나가면 국내 여행지라도 가봐야 한다. 고향에 갔다가 여행지 를 들러 귀경하는 이른바 ‘D턴’이 새 풍속도로 자리 잡고 있단다. 여행지 를 거쳐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알파벳 D와 닮아 ‘D턴’이라 한다는데 지난해 추석의 경우 전체의 39%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있다. 여성들이 특히 여행에 목숨 거는 이유는 그것이 ‘즐거움의 종합선물세 트’이기 때문이다. 쇼핑부터 아기자기한 예쁜 볼거리, 낯선 사람들과의 어울림 속에 평소 접하기 힘든 맛있는 음식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기쁨 이 있다. 명절 연휴는 여름 휴가철과는 달리, 맞벌이 부부의 일정을 맞출 필요도 없고 아이의 학원 스케줄도 없기 때문에 여성들이 더욱 선호한다. 특히 명절 연휴 해외여행은 여성들에게 두 배의 만족을 선사하는 ‘여행 의 끝판왕’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통금시간 관리하에 자 유를 갈망해온 그들로선 간만의 해외여행이 일상으로부터의 대탈출을 의미하므로 시원한 해방감을 느낄 만하다. 또한 다른 여자들이 친척들에게 둘러싸여 힘겨운 명절 노동을 하는 와 중에 자신은 외국에서 아름다운 판타지를 경험하고 있으니 승리의 여신 이 따로 없다. 색다른 경험과 감성으로 채운 해외여행은 돌아와 친구들 에게 자랑할 때 더한 기쁨을 선사하기 마련이다. 명절 연휴를 여행 기회로 보는 관점은 웰빙과 힐링 트렌드를 타고 앞으 로도 더욱 확산될 것 같다. 멀리 갈 것 없이 우리가 당차게 키우고 있는 딸만 해도 자기 욕망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으니 말이다. 남자들이 전 부치고 일손을 분담하는 것과 무관하게 명절 헤게모니는 여성들에게 있다. 앞으로의 명절 역시 어떤 모습으로든 그들에 의해 바 뀌어갈 것이다. 차례든 여행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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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김선생 수학

수학으로 계산해보니 물질과 에너지가 서로 교환되고 있었다. 수학은 다른 학문을 연구하는데 필수적인 기본도구입니다. 수학을 이용하는 분야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물리physics, 화학 chemistry, 생물 biology, 천문 astronomy , 공학 engineering, 경제 economics, 보험 insurance 등등에서 수학이 활발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러므 로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반드시 수학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특히 보이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자연, 그 자연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려면 반드시 수학으로 만들어진 공식rules, formulas 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특히 물리학에서는 상당히 많은 공식을 사용하는데 그 중에 아래와 같은 공식이 있습니다.

E = mc2 ( E : 에너지, m : 질량 mass , c : 빛의 속도 ) 아인슈타인의 질량 - 에너지 등가 공식입니다. ( mass = energy ). 아주 간단해 보이는 공식이지만 엄청난 자연의 비밀을 밝힌 공식입니다. 뜨겁게 불타는 태양이 어떻게 저렇게 오랫동안 맹렬하게 탈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대해 해답을 알려줍니다. 태양이 계속 불타고 있 는 것은 태양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질량이 에너지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태양 속에서 사라진 질량 (m) 이 에너지(E)로 변해 태양이 계속 타도록 해줍니다. 그 에너지(E)는 질량(m)에 빛의 속도(c)를 두 번 곱해주면 됩니다. 그것이 위의 공식입니다.

Answer

태양 속에서 질량이 사라지고 있다는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양 속에서는 수소핵 융합반응(수소핵폭탄의 원리) 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소 4개가 합쳐져서(융합) 한 개의 헬륨을 만듭니다. 수소의 질량이 1.008 이므로 4개가 합쳐지면 4.032 (4 * 1.008 = 4.032)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헬륨의 질량은 4.003입니다. 아주 작은 코딱지만큼인 0.029 (4.032 빼기 4.003)만큼 질량차가 생깁니다. 수소 4개가 합쳐져서 헬륨으로 변하면서 아주 죄끔 질량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 질량이 어디로 간 것일까요 ? 물리학의 아주 중요한 법칙 중에 질량보존의 법칙이 있습니 다. 질량의 항상 변치 않고 같아야 한다는 법칙입니다. 따라서 아주 적은 량이지만 질량이 줄 어든 것은 대단히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그 사라진 질량이 에너지로 변하여 태양 밖으로 날아 가버렸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 날아가는 에너지가 바로 우리가 보는 햇빛 이고 모든 생물의 에너지원인 것입니다. 태양이 꺼지는 순간 우리 생물체는 다 얼어 죽어 버 립니다. 아인슈타인이 천재라는 것은 질량이 에너지로 변했다는 과감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 이 전에는 물질과 에너지는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영혼과 육체처럼 각각 다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물질은 에너지 덩어리이며 반대로, 에너지는 물질의 풀려 흩어진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마치 수증기가 뭉치면 딱딱한 얼음이 되고 흩어지면 수증기로 되어 날아가는 것처럼 생각한 것입니다. 사라진 물질이 위의 공식에서 계산된 만큼 에너지로 생겨나는 것이 확인되었기에 물질이 에너지로 변한다는 것이 진실로 판명된 것입니다. 위 공식에 의거해서 핵폭탄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인간들이 서로를 죽이는데 한꺼번에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하므로 핵폭탄이 나 온 것입니다. 물론 인공태양을 만들어 무한하게 태양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류가 누구든지 평화롭게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만드는데 수학과 과학이 사용되어 져야만 할 것입니다. 열공하세요..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어? 공 형! 오늘따라 공이 왜 그리도 많이 떠올라요? 일부러 띄워 치는 연습이라도 하 는건가?” 공 만처씨의 스윙이 놀라운 성장 을 하면서 가끔씩 이상한 실수를 하기 시작 했다. 예를 들자면, 지금 처럼 공이 똑바로 날아가지만 탄도가 높아도 너~무 높다는 것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야 아무 상관 없이 80대 후반을 칠 수도 있는 실력이지만 백 타같은 좋은 성적이 늘 나오지는 않는다. 바 람부는 날은 공 만처씨의 성적이 백 타의 이름 처럼 백타(100타)를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 이다. “백 형~ 안그래도 이거를 백 형에게 물어보고 싶었어요. 내 공이 왜 이렇게 뜨는지…….” 백 타는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이 문제를 왕 프로님은 어떻게 풀었을까? 나도 예전에 그랬던적 이 있었는데…. 다행이 왕 프로님이 이 문제를 일찍 발견해 고쳐줘서 내가 큰 고생을 하지는 않았

지만….’ 뭔가를 생각하는듯한 백 타의 얼굴을 보고 공 만처씨가 말을 했다. “뭔가 생각이 나요? 좋은 방 법?” 백 타는 뭔가를 결정한듯한 표정으로 말을 시작했다.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공이 많이 뜬다는 것 은 밑에서 위로 퍼올리는 듯한 스윙이거나 클럽 헤드의 로프트 각이 많이 누워서 생기는 것이겠죠? 그 렇다면……. 그래요!! 이제 알겠어요. 지금 공형의 스윙은 퍼 올리는 스윙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로프트 각이 문제인거죠. 임팩트가 될때 클럽 헤드가 누어 있는 각이 정상각 보다 더 누워있는 이유를 찾아야 해요.” 이때 공 만처씨가 기쁜 얼굴을 했다. 왜냐하면 백 타의 뒤쪽에서 그 들에게 다가오는 왕 프로를 발견했기 때문이였다. “하하하 저를 이렇게 반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무슨 얘기중이셨 죠?” 백 타가 간단하게 정리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 백 타님의 좋은 분석이군요. 저도 그렇게 생 각합니다. 그런데 로프트 각이 정상 보다 더 누워있는 이유가 뭘까요?” 왕 프로는 두 사람에게 해답을 바로 주지 않고 질문을 던졌다. “네? 그러니까 그걸 모르겠어요. 손목이 일찍 풀렸나?” 백 타가 자신 없 게 말 했다. “오~ 맞아요. 그게 이유가 될 수 있죠. 그럼 그 손목이 일찍 풀리는 이유는 뭘까요?” 이게 무 슨 스무고개 놀이도 아니고 왕 프로는 하나씩 하나씩 질문을 던져 가며 두 사람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 었다. “음… 손목에 힘을 많이 줘서? 아니면 잘못된 체중 이동?이것도 아니면….” 공 만처씨가 여러 답 을 투척하는 중에 왕 프로가 끼어들었다. “잘못된 체중이동이 손목을 빨리 풀게하고 공을 떠올리듯 치 게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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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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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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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8 October 2016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소재로 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세상 만들고자 했던 그의 뜻 이어간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과연 어떤 모습인가? 인간 노무현을 기 억하는 이들의 진실된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관객들을 찾아온 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영남과 호남의 구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故 노 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조명하 는 휴먼 다큐멘터리.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 탄생 70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단순 히 노무현의 업적을 조명하는 영화가 아니라, 성별과 나이, 지역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한 사람 에 대한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고 그 가치를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진정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자 노력했던 노무현의 진심과 그를 향한 대중들의 기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화는 영남 과 호남에 위치한 두 도시를 배경으로 하여, 지역주의 해소와 권위주의 타파에 온 열정을 쏟았던 노 무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가운데 김희로, 백무현 등 노무현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간 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생전 노무현의 평범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들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 의 시선이 어우러져 2016년 대한민국에서 ‘노무현’이라는 존재가 주는 영향력과 특별한 가치를 되 돌아볼 기회가 될 예정이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에서는 제16대 총선에 출마한 부산 북강서을 지역을 배경으로 생생한 선거 유세 현장과 감동적인 연설 장면 등 ‘인간 노무현’의 생전 진솔하면서도 소박한, 동시에 확고한 신념 에 찬 모습이 담긴 인상적인 장면들이 함께 교차되는 가운데 노무현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로서 그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어린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3,137명의 후원인 참여,

1억 2,300만원의 모금액! 상영관 확보를 위한 배급위원회 발족!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노무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태어 만든 영화라는 점 에서 이목을 끈다. 개봉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펀딩21’을 통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향한 네티 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당초 목표했던 모금액 1억원을 123% 초과하는 1억 2,300만원의 금 액이 모이며 펀딩21에서 진행했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사상 최다 금액을 달성한 것. 3,137명의 시민들이 후원자로 참여해 펀딩기간이 마감되기 이전에 이미 목표액을 초과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 했다. 이는 앞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제작비 모금으로 화제가 됐던 <26년><지슬 ? 끝나지 않은 세 월 2><귀향> 등의 작품들을 연상케 하면서 사전에 나타난 지지와 성원이 개봉 후 의미 있는 흥행으 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의 후원에 참여한 사람들은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었던, 이땅이 낳은 시대 의 거인,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김*고), “이렇게 영화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박* 연), “좋은 뜻에 좋은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김*호),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힘 내요 우리!”(정*영), “누군가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있는 분들 덕분에 다시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 니다”(임*훈), “잊지 않겠습니다. 늘 기억하며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그때***) 등의 펀딩 참여 소감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으로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3,137명의 후원인들을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및 문화계 인사가 포함된 배급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이들 배급위원회 구성원들은 개봉 및 상영관 확보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 참하여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본격적으로 개봉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이렇듯 전국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지지 속에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한 관 객들의 움직임에 힘입어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마침내 개봉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10월 26 일, 관객들을 만난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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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오페라하우스 강기만의 색소폰 공연 10월 18일 호주기독교대학의 주최로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 칼러 엔 하모니 콘서트는 강기만교수의 색소폰과 나단 탐의 피아노 수의 첼로 그리고 장은아의 바이올린과 20여명의 색소폰 앙상블 그리고 그레이스원장의 발레, 김영애원장의 고전무용과 탱고원장의 댄스 등 다채로운 예술가들의 종합예술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한국에서 온 팀들과 호주 현지인들이 함께 하는 무대인데 단 하루만에 맞추어보는 연습만으로 무 대에 올렸지만 프로들답게 흐트러짐 하나 없이 너 무도 잘 짜여진 종합예술을 선보였습니다. 관객 석이 가득차서 계단까지 않아야 했던 무대였습니 다. 8시 정시에 시작해서 홈리스 피플들을 위한 기관소개와 이 공연의 메인 스폰서인 호주기독교 대학의 김훈목사의 인사로 시작해서 한번도 쉼없 이 바이올린으로 시작된 공연은 나단 탐의 피아노 자작곡들을 들으면서 하이라이트였던 강기만 교

수의 색소폰 연주로 온통 무대전체가 뜨겁게 달아 올랐습니다. 곡의 성격에 적합한 댄스가 함께 어 우러져서 바이올린과 첼로 색소폰 피아노의 합주 로 10시가 넘어서 끝났지만 모두 더 듣고 싶은 아 쉬움을 자아냈던 너무도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이 번 무대는 현지 오페라하우스 기술자들과 오페라 하우스 안내의 팀이 한국인 스탭 하나없이 이루어 진 공연이어서 더욱더 호주 오페라하우스의 기술 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무대였 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 공연의 감동과 열기가

식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연 전체 구조를 잡고 운영한 강기만 교수의 기회력 또한 충분히 볼 수 있었던 같습니 다. 그는 색소폰 연주도 프로지만 무엇보다 따뜻 한 말솜씨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비록 본 인이 30살이 넘어서 시작한 색소폰이지만 현재는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색소폰 경연대회 의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고 새로운 색소폰경연대 회를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역할도 하고 라디오 방

송 강기만의 색소폰 산책이라는 코너도 만 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 삼익악기 모 델로 활동하고 있고, 영화제의 개막식이나 패막식에 초청연주자로 자주 불러지는 유명 인사가 되었지만 항상 겸손히 신인들을 격 려하고 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번 오페라하우스 공연 일정은 아주 짧아서 다른 공연을 전혀 하지 못하고 가지만 다음 에 있을 1월 중으로 기획된 호주 콘서트 투 어 일정은 호주기독교대학의 주최로 시드 니, 멜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퍼스 에들 레이드 등 다양한 지역을 섬길 계획입니다. 1월의 호주 콘서트 투어는 주로 공연이 가 능한 큰 교회들을 활용하여 좀더 많은 사람 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기도 한 강기만 교수는 작은 교회 세우기’ 홍보대사로 자신의 삶과 간증이 함께 어우러져 많은 감동을 주는 예 배와 같은 공연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더 욱더 기대가 됩니다. 올해 초에는 호주에 5 일간 방문하면서 시드니 순복음교회와 주안 교회 그리고 브리즈번 순복음교회를 섬겼는 데 아주 좋은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준비를 갖추어 좀더 많은 교민과 교회를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호주기독교대학의 김훈목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공연 기획부터 장소 선 정과 협상 광고와 프로모션까지 다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합니다. 앞으로 강기만 교 수와 함께 열어갈 음악학과가 기대가 됩니 다.이미 3000명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강기만 교수의 온라인 학교 운영방식이 호 주기독교대학의 온라인과정과 함께 접목되 어 더욱더 막강한 온라인과정과 오프라인 을 결합한 대학의 미래를 열어갈 것을 기대 해봅니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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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28 October 2016

VISION 신앙칼럼

설득하시는 하나님 담임 목사 양 병 구 골드코스트 온누리 교회

믿음의 주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하나 님에 의해서 우리의 믿음은 성장합니다. 하나님 으로부터 창조함을 받은 우리들은, 우리의 전 삶 을 통해 훈련되어지고,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 하 나님이 직접 간섭하시고, 사건들을 통해 설득시 키셔서, 결국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십니 다. 창세기 12장 1-3절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 셔서 축복 하시고, 소명을 주십니다. 아브라함 역 시 소명자의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조 금 지나지 않아 창세기 12장 10-20절까지 내용 을 보면 아브라함이 실수를 합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살기 위해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애굽 왕 바로를 속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결론은 이상 하게 끝납니다. 분명 아브라함이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통해 아브라함은 바로로부 터 양과 소 등 많은 재물을 가지게 됩니다. 창세 기 13장에는 애굽에서 가지고 나온 소유가 너무 많아 조카 롯과 떨어져야 할 상황에 이르게 됩니 다. 그런데 누가 먼저 양보를 합니까? 아브라함 이 먼저 양보를 합니다. 아브라함은 무엇을 믿고 할 수 있었느냐?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 때 문입니다.

아브라함이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 아브라함을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신 하나님이 대단한 분이십니다.

창세기 12장 시대의 애굽 왕 바로는 모든 사람들 에게 신적인 존재로 여겨졌던 사람입니다. 아브 라함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께서 자신의 눈앞에서 바로와 그 집에 재앙을 내 리셨습니다.(창12:7) 아브라함은 이 사건을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창 세기 13장의 롯과 나누어질 때 담대하게 양보하 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아브라함의 믿음 의 행동은 갈수록 더해 갑니다. 창세기 14장에 하 나님의 도움으로 위험에 빠진 조카 롯을 구해옵니 다. 이에 대해서 성경 기자는 아브라함이 정말로 하나님을 믿었다고 증언합니다.(창15:6) 그런데 창세기 16장의 아브라함의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큰 사고를 칩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아 들을 주신다고 했는데 그 말을 믿지 못하고, 애굽 여자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습니다. 그 아들이 이 스마엘입니다. 아브라함의 이 사건 때문에 하나 님께서 창세기 16장 마지막 절에서 17장 1절까 지, 다시 말해 아브라함 나이 86세에서 99세까지 무려 13년 동안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지 않았습 니다. 13년이라는 시간동안 아브라함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애굽 여자 하갈을 취한 것을 얼 마나 후회했겠습니까? 아브라함이 13년 동안 하

나님께 얼마나 연단을 받았겠습니까? 그런데 여 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브라함의 삶을 통해 아브라함을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신 하나님이 대단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저버린 아브라함을 용서하시고 창세기 17장에 할례언약을, 18장에 아들을 다시 약속받습니다. 이어서 18장 후반에서 19장까지 소돔과 고모라 사건을 통해 조카 롯을 다시 한 번 구해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드디어 창세기 21장에 아들을 낳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 토록 어렵게 낳은 독자 이삭을 재물로 바치라고 하나님은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은 좀 부족해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창세 기 12장에서 22장까지 설득시키셔서 믿음의 사 람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어떤 분은 12장의 믿 음의 단계에 있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12 장의 후반부분이나 16장 후반부분처럼 하나님 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 는 분도 있습니다. 지금은 좀 부족하지만 22장까 지 여러분을 설득하실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를 축 복합니다.

여러분! 창세기 22장에서 아브라함이 어떻게 독 자 이삭을 바칠 수 있었을까요? 창세기 2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 을 바치라고 했을 때, 생명보다 귀한 자신의 자녀 를 바칠 수 있었던 것은 아브라함이 창세기 12 장부터 22장까지 삶을 살아오면서 하나님이 어 떤 존재인지를 자신의 전 삶을 통해 하나님을 인 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코 아브라함의 믿음의 좋아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삶의 많은 어려움 속 에서, 자신이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길 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창세기 22 장에 와서는 그 하나님을 전적으로 인정해 버린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 아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삶 전체를 통해 서 하나님을 인정하게 만드시고, 믿음의 조상으 로 만드신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아브 라함에게 역사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우리들 역시 삶의 많은 사건들을 통해 설득하실 것이며, 하나 님을 인정하게 만드실 것이며, 결국 우리를 믿음 의 사람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아브 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것처럼, 조금도 망설임 없 이 우리의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 는 믿음의 사람으로 온전히 하나님께 서길 간절 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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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근력운동, 머리도 똑똑하게 만든다 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시키면 기억력과 사고력에서 가벼운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뇌기능을 향상시켜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각종 암 예방하려면

근력운동은 필수 호주 시드니대학교 건강과학과 연구팀은 55~86세의 100명을 대상으로 근력운동과 뇌 기능 간의 상관성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참가 자들에게 6개월 동안 일주일에 두 번씩 자신의 최대 근력의 80%에 해당하는 근육운동을 하 게 했다. 그 결과, 기억력과 사고력 등 뇌기능이 눈에 띄 게 향상됐다. 또한 이러한 효과는 근력운동을 끝 낸 뒤 적어도 1년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요기 마브로스 교수는 “근력이 강해지 면 인지기능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근력이 강해지면 질수록 이에 따라 뇌기능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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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가 노인들에게 권장할만한 운동 의 종류와 강도에 대해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최소한 일주일에 두 번 은 근력운동을 해야 하며 근력을 최대한으로 끌 어올릴 수 있는 강도로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노인의학회 저널(The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 에 실렸으며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헬스데이뉴 스’가 보도했다.

근력운동을 하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적으로 웨이트트 레이닝을 한 남자들은 암으로 숨질 확률이 4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져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1980년부 터 23년 간 남성 8677명의 생활방식을 조사하 고 근육강도 테스트를 포함한 정기적 검진을 실 시했다. 연구팀은 또 참가자들의 암 발병률과 사 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규칙적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해 근육 이 많은 남성은 다른 사람에 비해 암으로 숨질 확률이 30~40% 적었다. 최근 몇 년간 전문가

들은 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조깅, 자전거 타 기 등 유산소운동을 추천했다. 이번 연구는 근육강화를 위한 웨이트트레이닝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 팀은 “암을 예방하려면 적어도 일주일에 이틀은 근육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이런 내용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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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8 October 2016

HEALTH NEWS

비 올 때 좋은 근력운동 효과 비가 내려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 거실 등에서 덤벨이나 아령 을 이용해 근력운동을 하면 목이나 어깨 통증까지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중년 여성은 왜 뱃살이 많을까.

근력 운동이 중요 덴마크 국립직업환경연구센터 연구팀의 조사 에 따르면 덤벨과 헬스기구를 이용해 팔, 어깨 근육 강화 운동을 한 결과, 목과 어깨통증 증상 이 이전보다 평균 50%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즉각적으로 발생하는 힘이나 이 힘을 조절하 는 능력 또한 향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근력운 동 참여자들은 10주 동안 5가지 덤벨 운동을 3 세트씩, 1주일에 세 번 했다. 이 운동들은 등세 모근(승모근)을 포함해 어깨와 목의 근육을 강 화시켜 준다. TV를 시청하면서 아령이나 덤벨을 들고 제자리

걷기를 하거나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는 것도 좋 다. 팔굽혀 펴기나 런지 등도 TV를 보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비가 오면 몸이 찌뿌드드해지기 쉬운데 집안이 나 사무실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유연성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천천히 목을 왼쪽으로 최대한 비틀어 10초 동안 멈춘 후 다시 10초 동 안 고개를 돌리는 스트레칭을 반복한다. 또 의자에 앉아 두 팔을 오른쪽 무릎 위에 올리 고 천천히 발끝까지 내려온 상태에서 10초 동안 멈추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중장년 여성들은 유독 뱃살이 나온 경우가 많다. 주로 갱년기를 겪는 여성들로 폐경 기 이후 에스트로겐 호르몬 감소로 인해 엉덩이 부위보다 복부지방이 두드러지게 증 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의 면적이 더 늘어난다. 신체 활동량 마저 감소하면 뱃살은 급격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는 중년여성이 가공식품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까지 자주 섭취하면 더욱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몸은 에너지를 제대로 만 들지 못하고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 독소가 쌓이 기 때문이다. 중년여성은 음식과 운동, 스트레 스 관리 등을 통해 비만을 예방해야 건강을 지 킬 수 있다. 여성의 식생활과 건강을 연구해온 심선아 박사( 한국식영양연구소장)는 “중년여성이 젊었을 때

와 똑 같이 먹고 활동하면 폐경 이후에는 자연스 럽게 살이 찔 수밖에 없다”면서 “여기에 스트레 스까지 겹치면 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시켜 뱃 살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고 했다. 운동은 모든 사람들에게 좋지만 중년 여성들에 게는 특히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 관리 와 더불어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갱년 기나 폐경기 증상(골다공증, 심장질환예방) 완 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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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권력서열 1위” 최순실은 누구인가? 52 면

2016. 10. 28. / 7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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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미리 검토관련 대통령 사과... 박근혜와 무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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