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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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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호주는 이민자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이민과 외국인 투자는 호주의 미래를 위해 필수... 스콧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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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4. / 7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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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스콧 모리슨, 이민은 호주미래 위한 필수적 선택 이민과 외국인 투자는 호주의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며 특정 이민자들의 호주 유입을 막는 것은 향후 200년 이상 동안 국가의 번영에 필요한 원천을 단절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주장

스콧 모리슨 연방 재무부 장관

호주는 이민을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며 최근 많 은 수의 호주인들이 무슬림 이민 금지를 원하고 있다는 증거에 대해 스콧 모리슨 연방 재무부 장 관은 맹공격을 하였다. 이민문제가 특히 현재 호 주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으며 여론조 사에 의하면 거의 절반 가량의 호주인들이 무슬 림 이민금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러나 시드니의 로위 연구기관의 자료를 인용한 모리슨 장관은 그러한 움직임에는 국민적 두려 움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는 위험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가 이러한 국민분열을 감당할 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투자, 무역, 그 리고 이민프로그램은 결국 호주로 사람들을 들 여오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들은 일자 리 창출, 경제성장, 급여인상, 우리 삶의 기준을 끌어올리는 등 한가지가 아닌 여러 방면에서 국

가적 공헌도를 높이게 된다.” 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호주의 이민프로그램은 특히 경제적인 측 면에 촛점을 맞추어 호주에 경제적인 공헌을 원 하는 이민자들을 불러들임으로써 다른 나라들 의 이민프로그램과 구별된다고 그는 지적했다. “ 우리의 이민프로그램이 추구하는 경제적인 기여 도와 사회적 화합의 강화는 이민에 대해 국민들 에게 안정감을 갖게 해주며 또한 계속적인 지원 이 필요하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모리슨장관 은 또한 외국인들의 호주내 투자가 필수적이라 고 말하며, 이 제도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 외자본을 잘 유치할 수 있는 좋은 투자환경의 유 지와 국민적 공감대 유지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민제도에는 국가적 이득을 우선시한다는 명백한 규정이 있 으며 언제나 그것을 보강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

을 호주인들은 알아야 하며 그래서 이민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바로 그래서 호주정부가 이민규정들을 보강하고 외국 인 투자에 대한 조건들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며 이를 어긴 자들에게 더 강화된 처벌을 부과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의 경제가 서로 자 국의 이득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현 시점에 호주 도 역시 국가의 이익을 위해 계속적인 자유무역 협정을 맺고 있으며 무역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 다고 그는 말했다. 호주는 자원이 풍부하고 국토 가 넓으며 상대적으로 자본에 대한 수요가 높은 나라인데 비해 지난 2세기에 걸쳐 투자에 대한 국내자금조달이 충분치 않아서 해외자본에 의존 해 왔다고 모리슨 장관은 지적했다. 호주 국내의 자본만으로는 이루지 못했을 성공적인 해외자본 의 유치, 제일 처음은 영국, 그 다음은 미국, 일본 그리고 지금은 중국으로부터 투자된 자본으로 인해 호주인들은 높은 비율의 경제성장, 고용 및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을 누려왔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 경제를 위해 투자, 통상, 이민의 문을 계속 열어두는 것이 우리가 더 많이 벌고 더 나은 삶 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민 제도는 이민자들을 국내로 유입시켜 노동시장을 활성화시키고 기술분야의 고용을 통해 경제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며 그럼으로써 호주인들 모두에 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라고 그는 결 론지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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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최악의 불량제품상,

올해 삼성 갤 7, 네슬레 마일로 등 시드니에서 열린 올해의 불량제품상 수상에 9개의 제품이 선정되었는데 삼성 은 작년에 화재유발 세탁기에 이어 올해는 화재유발 스마트폰으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소비자 그룹 쵸이스에서 11년째 수여해오 고 있는 올해 최악의 제품상(Shonky Choice Award)에 삼성 갤럭시 노트 7이 그 이름을 올 렸다. 이 상은 소비자들을 호도하는 최악의 품질 및 서비스, 또는 법규를 위반한 경우에 받게 되 는 상이다. 쵸이스의 대변인 톰 가드프리씨는 몇 몇 대기업 브랜드들이 계속적으로 불량제품 판 매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9개 의 회사들이 오늘 옐로우 카펫을 밟았다고 그는 말했다. 수상자 명단에는 삼성전자가 작년에 화 재를 유발한 세탁기에 이어 올해는 갤노트 7으 로 2년 연속 그 이름을 올렸으며 두 번 다 불이 붙는 위험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는 꼬리표가 붙게 되었다. 수상소식에 대한 반응으로 삼성 호 주법인은 제품의 결함이 발견된 후 국내에서 판 매된 문제제품 중 약 81퍼센트가 리콜 되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대기업의 제품으로는 호주가 정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쵸콜렛 음료인 네슬레 의 마일로가 선정되었다. 마일로가 “핵심 유제 품” 이라고 홍보하는 네슬레의 주장에 대해 쵸이 스는 반박했다. 46퍼센트의 설탕이 함유된 마일 로가 별 4개 반짜리 제품으로 올라있는 것을 별 1개 반으로 강등시켜야 하며 이 제품을 가리켜 “ 맛있는 쵸콜렛 정크푸드” 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 8

난했다. 쵸이스가 내린 이 평가에 대해 네슬레는 마일로의 등급은 정부의 식품건강 등급 및 호주 유제품 가이드라인 모두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사 또한 부정직해 보이는 상품홍보로 이 상을 받았 다. 가드프리씨는 아멕스 카드사가 수수료를 없 애겠다고 홍보하고서는 고객들로 하여금 그 비 용을 부담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상은 모 든 회사들로 하여금 숨겨진 수수료가 있는지, 법 규를 위반하는지, 소비자들을 호도하는지, 경각 심을 가지고 더 잘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그 는 말했다. 이들 중에서도 정말로 해괴한 수상자 는 빅토리아 낙타우유였다. 건강에 많은 혜택이 있다고 홍보하는 이 낙타우유는 1리터에 $21에 판매되고 있다. 이 낙타우유는 박테리아와 싸워 이겨내도록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고 주장하는 데 쵸이스는 이것이 거짓이라며 이 회사를 식품 안전규제당국에 회부했다. 이밖에도 켈로그의 프링글즈는 칩스가 들어있는 과자통을 작게 줄 인 후 “가격인상을 절대 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 바 있었다. 결국 이 회사는 진열대의 가격에 비 례하는 절약효과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지 못한 것으로 고발되어 이 상을 받게 되었다. 또다른 수상자로는 카펫청소용 파우더인 배니쉬 프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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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낮은 대학 캠퍼스에

대규모 주거지 건설 브리즈번 북부의QUT 카셀다인 캠퍼스 부지 일부에 4년에 걸쳐 주정부와 민간기업 의 합작으로 재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재키 트래드 부총리가 발표했다.

최악의 불량제품상을 수상한 삼성 갤 7, 네슬레 마일로 등

파우더파우더 라는 제품인데 물로 청소했을 때 에 더 나은 효과를 낸다고 쵸이스는 밝혔다. 배 니쉬의 대변인은 쵸이스가 시행한 테스트에서 는 얼룩을 포함해 때를 제거하는 것이었고 이 제 품은 애벌 청소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 다. “제품라벨에 표시되어 있듯이 이 제품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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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제거용 다른 제품과 함께 사용해서 붉은 와인 이나 커피, 소스 등을 애벌로 지울 때 사용할 것 을 권한다.” 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쵸이스는 이 9가지의 제품들 이름이 공개되면 소비자들이 제 품 구매 시에 경각심을 갖게 될 거라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잘 사용되지 않고 있는 주정부 소유 부지를 재개 발해서 주거지를 만들려는 주정부의 계획이 발 표되었다. 현재 공공기관 및 어린이집 등에 의 해 사용되고 있는42헥타르의 대학 캠퍼스 부지 가 주정부의 도시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퀸스랜드주 야당은 이 계획이 주정부 자산 매각 이라는 오래된 논쟁을 재 점화시키고 있는 것이 라며 비난했다. 재키 트래드 부총리는 민간기업 들 중 입찰되는 업체는 내년 초에 발표될 것이 며 건설공사는 그 후 몇 개월 후부터 시작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 이전에 정부는 나무들이 줄 지어 서있는 도로 등을 포함해서 초기단계의 작 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은 매입희망업체 가 나서지 않았다. 우리 정부는 잘 사용되지 않

고 있는 QUT카셀다인 캠 퍼스를 민간업체들과 함께 재개발하려는 분명한 의지 를 가지고 있다.” 라고 트래 드 부총리는 말했다. 그녀 는 이 재개발사업이 주정부 기관인 퀸스랜드 경제개발 (Economic Development Queensland)에 의해 주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캠 퍼스가 주요 대중교통시설 에 가까운 이점이 있는 것에 비해 잘 활용되고 있지 않으 며 지역사회의 여러 인프라에 접근이 용이하다 는 것 또한 잘 알려져 있다. 이 재개발 사업을 위 해 민간기업들과 합작해서 건설업계의 많은 일 자리를 창출하고 3500명 이상의 퀸스랜드 주민 들이 거주할 수 있는 900채의 주거지를 건설할 것이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팰러셰이 주총리 또한 민간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건설업계의 많 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첫번째 우선순위 라고 언급했으며 그뿐만이 아니라 퀸스랜드 주 민들에게 미래를 위한 주거지를 더 제공하는 것 도 중요한 일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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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보건부, NAPLAN 에 체력검사 포함시키자는 제안 반대 학생들의 비만수준이 어느정도인지NSW 학교들 간에 비교해볼 수 있도록NAPLAN 에 의무적인 체력검사를 포함시키자는 한 전문가의 제안에 대해, 실현 가능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보건부는 반대했다.

NAPLAN TEST 중인 학생들

NSW보건부가 의뢰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2015 년NSW의 아동 5명 중 1명 이상이 과 체중이거 나 비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 하디박사 가 주 전역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이하 SPANS)에서 7000명 이상의 아동들 에게 아동비만의 문제점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SPANS보고서는 5년에 한번씩 시행되는 데 올해의 결과 및 하디박사의 권고사항들은 아 직 주정부에 의해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하디 박사는 학생들의 신체활동검사도 NAPLAN(국 립언어수리능력테스트)결과에 의무적으로 포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매년 3학년, 5학년, 7학 년, 9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이 테스트를 통

해 수학, 읽기, 쓰기 등의 능력을 평가한다. 학부 모들은 시험성적에 따라 학교들의 수준을 비교 해볼 수도 있다. 하디박사는 이 시험제도에 신 체능력검사도 추가시키는 것이 학생들의 건강 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했 다. 학교들마다 학생들의 신체능력면에서 어느 분야가 낮은지 그 수준을 알 수 있도록 해주며 NAPLAN을 통해 보고 가능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면에서 추진해 볼만한 아주 좋은 방법이 라고 말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 아이들의 식단을 개선하는 것,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을 제한 하는 것, 가족과 함께 일하는 것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측정방법들 중 이 신체능력검사도 그

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NSW 보건부는 이 제안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이 보고서가 주요 측정치들에 대한 향상을 알려주는 추적 데이타를 제공하고 추가작업이 더 필요한지 알아내는 것이 목적이라 고 말했다. 또한 NAPLAN의 결과로 무형적인 신 체능력검사가 제안되는 것은 실현 가능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아 동기의 비만은 복합적인 문제로 인한 것이다. 정 부는 아동과 그 가정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선택을 하도록 돕기위해 제도적이고 정부적인 차 원의 접근을 해나가고 있다.” 라고 보건부는 밝혔 다. 주민들이 건강에 촛점을 맞춘 계획 및 선택을

하도록 환경 및 교통계획들이 만들어지고 건강식 음식을 더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일 등 을 제도적이고 정부적인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고 보건부 관계자는 말했다. 야당 또한 학교간 신 체능력을 비교하는데에NAPLAN 을 이용하자는 제안에 대해 비난했다. “학생들간에, 특히 십대학 생들 사이에 신체이미지에 대한 큰 문제들이 있 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의무적인 신체능 력검사는 아이들의 이런 문제에 더 큰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결과만 가져올 것이다.” 라고 야당 교 육부 대변인은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호주금리, 매우 낮은 수준에서

오래 머물 것 경제학자 워런 호건은 전세계적으로 앞으로 수년간 금리가 크게 오를 가능성은 없으 며 호주의 기록적 저금리가 그나마 경제파산을 막아주고 있다며 오랫동안 매우 낮은 금리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낮은 금리로 인해 호주경제가 나아질 수도 있지 만 낮은 금리의 가장 큰 피해자들은 바로 호주의 노령인구들이다. 워런 호건씨는 곧 연방정부의 경제정책을 결정 하는 재무부에 합류할 예정이며 호주경제전반 이 위기수준이라는 것이 충분히 납득이 가지 않 는다고 주장했다. 전세계적으로 경제 자극책 화 폐량이 풀릴 것이며 올해 말까지 전례없는 수준 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세계굴지의 투 자은행들 중 하나인JP 모건이 공개한 수치에 따 르면 전세계적으로 양적완화정책이나 화폐발행 수준은 믿기 어려운 수치인 반조달러에 이를 것 으로 보인다. 영국은행,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 모두 금리를 인위적으로 인하하기 위해 채권을 사들이고 있 다. 호주중앙은행만이 이렇게 하지 않고 있는 가 운데 국제적인 정책에 대한 반응으로 금리를 기 록적인 수준으로 낮춰왔다. “전세계적인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으며 이에 따른 통 화정책으로 오랫동안 매우 낮은 금리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라고 호건씨는 전망했다. 그러 나 낮은 금리는 노령의 호주인들에게 가장 어려 12

움을 주고 있다. 저축에 의존해 사는 은퇴자 데 이빗 워너씨는 지나치게 낮은 금리로 인해 자신 의 삶의 수준이 점점 떨어져가고 있음을 느낀다 고 말했다. “전보다 훨씬 예산을 철저하게 짜야함은 물론이 고 전에는 자주 외식을 했었는데 이제는 잘 못하 게 된다. 휴가비용도 상당히 비싸져서 휴가계획 도 조절해야만 한다. 전에는 12개월에 한번씩 휴가를 갔다면 이제는 대신 18개월에 한번 가 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워 너씨는 이러한 경제적인 압박이 낮은 금리의 영 향이라며 특히 노령의 국민들에게 타격을 준다 고 말했다. “대부분의 비용이 다 오르고, 특히 의료비용이 많이 올라서 이 모든 것들이 다 노인들에게 영 향을 끼친다. 금리가 계속 떨어지면 수입도 계 속 떨어지게 된다.” 라며 수입이 줄어드는 것이 그에게 불안함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41세와 39세의 자녀 둘다 아직 집장만에 필요 한 종자돈을 모으지 못했다며 걱정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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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Oc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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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첫 주택구입자, 부동산시장에서 밀려나 시드니, 멜번은 특히 첫 주택구입자보다 투자자들이 부동산시장 주도, 대출기관들이 제공한 자료로 수정된 데이타에 의하면 이전의 보고자료보다 실제 첫 주택구입자는 훨씬 적으며 기록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호주통계청이 4년간에 걸친 첫주택 구입자 관 련 주요수치를 수정한 자료에 의하면 그 숫자가 이전의 보고자료에서 보다 실제로 훨씬 낮은 수 치였다. 호주통계청은 대출기관 및 호주자문규 제기관(APRA)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첫 주택구 입 정부보조금을 받았든 안받았든 상관없이 첫 주택구입자들의 총 수치를 다시 산정했다고 밝 혔다. 첫 주택구입자 수치는 이미 기록적으로 최 저 수치였는데 심지어 수정된 자료에서는 더 떨 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수치에 의하면 원 래 2016년 7월에 14.1퍼센트였으나 수정된 수 치에 의하면 13.2퍼센트로 더 낮아졌다. 이 수

정안은 2012년 10월부터 2016년 7월까지의 기간에 해당되는 것이며 첫 주택구입자의 숫자 와 그들 각각의 평균 대출금 액수를 산정한 것이 다. 이 수치는 첫 주택구입자들이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매우 힘겨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 하는 자료라고 코어로직 연구기관의 캐머론 쿠 셔 수석 연구원은 말했다. 쿠셔 연구원은 첫 주 택구입자의 부동산 구매활동이 보다 활발한 지 역은 서호주, 남호주이지만 전국적인 경향은 시 드니나 멜번에 의해 주도된다고 말했다. “젊은세 대의 높은 실업률, 낮은 임금인상 등의 영향으로 인해 첫 주택구입자들의 수치가 매우 낮다는 것

은 결코 놀라운 일도 아니다. 그래서 지난 몇년 간 특히 시드니나 멜번은 투자자들의 부동산 구 매활동이 활발했었던 것이 사실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시드니나 멜번 이외 지역에서는 취업률 이 별로 좋지 않고 그래서 사람들이 주택구매라 는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UBS에 의하면 지난 3년간의 주택가격 폭등이 있은 후 시드니는 전세계에서 네 번째로 위험성 이 높은 부동산 시장이라고 알려졌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주택가격은 젊은이들을 부동 산 시장에서 몰아냈으며 65세 이상의 부부들이 부동산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여 혜택도 가장 많

이 보는 최고의 부자집단인 것으로 통계자료는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거용 부 동산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대부분의 부를 축 적하기 때문에 만약 은퇴를 하거나 투자용 자산 이 없을 경우에는 그들에 대한 정부의 사회복지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것은 정 말 큰 이슈이다. 정말로 큰 문제는 사람들이 부 동산을 살 수 있는 입장이 안 된다는 것이다.” 라 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제트스타 기내에서 주먹다짐...의자 뒤로 밀치는 문제로.. 하늘 한복판에서 주먹질을 하며 싸우는 두 승객으로 인해 다른 승객들이 개입하고 경찰이 출동했으며 그들은 제트스타 항공기 이용을 영구적으로 금지 당했다. 호주연방경찰은 수요일 오후 시드니에 착륙한 제트스타 항공기로 부터 27세 남성과 42세 여 성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당시 태 국의 푸켓에서 호주로 운항 중이던 이 항공기 안에서 두 승객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다고 전 해졌다. 금융전문가인 스콧 헤이우드씨는 멜번의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그도 싸움이 난 두 승

객을 제압하는 사람들 중에 한명이었다고 말했 다. 헤이우드씨는 한 여성 승객이 의자 등받이를 뒷자리 남성 승객 어머니 앞으로 밀친 후에 둘 사이에 싸움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그 여성의 밀쳐진 의자를 남성이 쿵 하고 치면서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말싸움은 곧 몸싸움으로 발전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들 주변에 이 광경을 목격한 12 명 가량의 다른 승객들이 있었고 그들은 정말로

엎치락 뒤치락 거리며 몸싸움을 했다.” 라고 그 는 말했다. 헤이우드씨는 당시 이 사건이 걱정스 러웠지만 심각한 부상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 했다. 결국 그들은 승객들에 의해 제압되었고 두 가족은 각각 항공기의 반대편 끝과 끝으로 분리 되어 앉혀졌다. 호주연방경찰은 항공기로부터 두사람을 연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가 계속 진행중에 있으며 추가적인 언급을 하기에는 아

직 적절하지 않다고 연방경찰 대변인은 말했다. 제트스타 측은 여러 언론매체에 제공한 성명을 통해 자사는 기내에서 이와같이 “타인에게 지장 을 주는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앞으 로 이 승객들이 우리 항공기를 이용하지 못하도 록 금지하는 방침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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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중형선고…압수수색…” 호주 트럭 사망사고 초강력 대응 브레이크 결함 방치에 10년형…졸음 의심 사고에 회사 압수수색 호주 사법당국이 잇단 트럭 운전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브레이크 결함을 방치한 회사대표에게 10년형을 선고하고 졸음 의심 사고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회사 측을 정조준,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남호주주(州) 대법원은 11일 브레이크 결함을 방치해 한 트럭 기사의 사망을 초래한 트럭회사 대표에게 10년 6월형을 선고하고, 최소 7년 9 개월 전에는 가석방이 없도록 했다고 현지 언론 이 12일 전했다. 애들레이드의 트럭회사 대표인 피터 콜버트 (56)는 회사 기사인 로버트 브림슨(45)이 사고 로 숨진 데 대해 과실치사 혐의를 받아왔다. 법원에 따르면 브림슨은 2014년 3월 애들레이 드의 도로를 달리던 중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 하지 않자 다른 차들과 부딪치는 것을 피하려고 의도적으로 한 기둥을 들이받았으나 숨졌다. 콜버트 대표는 다른 기사들로부터 사고 트럭의 브레이크에 결함이 있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 으나 고치지 않고 그대로 운행하게 한 것으로 드

러났다. 특히 브림슨의 사고 이틀 전에도 거의 충돌할 뻔했다는 보고를 받았으나 외면했다. 콜버트 대표의 과실이 매우 심각해 운전자 1명 의 사망을 불렀을 뿐 아니라 사고 직전까지 간 다른 운전자들의 심리적 충격을 불렀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다. 콜버트 대표는 지난해 8월의 1심에서는 12년 형을 선고받았다. 10년간 가석방이 없는 조건 이었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한 트럭 이 지난주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양쪽 운전자가 숨진 것과 관련, 운전자가 무리한 운행에 따른 피로로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의심해 지난 10일 트럭회사를 압수수색 했다. 경찰에 따르면 트럭회사 AK그룹 소속 운전기사 인 크리스 블레이크는 지난 6일 오후 1시 30분 께 시드니 서부에서 세미트레일러 트럭을 몰고 가다 차선을 넘어 다른 트럭과 충돌했다. 도로순찰대 책임자인 데이비드 드라이버는 “안 전은 모든 대형차량 운전자에게 핵심이 돼야 한

호주의 트럭 운전자들이 지난 4월 수도 캔버라에서 트럭을 몰고 임금 관련 항의 시위에 나선 모습

다”며 또 다른 사고를 막기 위해 운전자들의 의 무 이행 여부를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일간 시드 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호주에서는 대형차량의 사고 비율이 높고 인명

피해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한속도를 일반 자동차보다 낮게 하는 등 안전대책에 고심 하고 있다.

호주 동성결혼 국민투표안, 야당 반대로 사실상 무산 야당, 국민분열·비용·동성애자 고통 이유로 의회 결정 요구 호주의 동성결혼 지지 시위

호주 정부가 동성결혼 허용 여부를 놓고 내년 2 월 실시하려던 국민투표가 야당의 반대로 사실 상 무산됐다. 이에 따라 호주의 동성결혼 합법화는 최소 3년 은 미뤄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호주 주요 야당인 노동당은 11일 의원 총회를 열고 정부의 국민투표 실시안을 받아들이지 않 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전 했다.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는 국민투표가 자칫 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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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 대한 혐오와 함께 국 민분열을 부르고 국민 세금도 낭비할 것이라며 의회에서 결론을 내리자고 요구했다. 지난 7월 총선에서 보수 성향의 여당은 하원에 서는 전체 150석 중 76석을 차지해 겨우 과반 에 성공했으나 상원에서는 과반에 실패, 동성결 혼 찬반 국민투표를 시행하려면 노동당의 지지 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맬컴 턴불 총리는 노동당의 반대에도 이 번 주 하원에서 국민투표안을 통과시킨 뒤 상

원에서 표결을 시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국 민투표안이 아직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동성결혼 옹호론자로 알려졌지만 취약한 당내 장악력 때문에 의회 표결보다는 국 민투표를 선호하는 당내 보수 강경파의 입장을 무시할 수 없는 처지다. 턴불 총리는 국민투표 실시안의 의회에서 통과 하지 못할 경우 동성결혼 문제는 약 3년 후의 차 기 총선 이후에나 다시 의회에서 다뤄질 수 있다

고 밝힌 바 있다. 호주 내각은 지난달 동성결혼 찬반 투표를 내년 2월 11일 시행하려는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최근 갤럽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1%가 동성결 혼을 지지한다고 밝히는 등 여론조사로는 동성 결혼을 찬성하는 쪽이 많다. 호주에서는 2012년 9월 연방 하원에서 동성결 혼의 법적 효력을 인정하는 결혼법 개정안이 표 결에 부쳐졌으나 압도적으로 부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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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부채펀드(PDF),

호주 부실기업 ‘군침’ 글로벌 사모부채펀드가 부실 채권이 쌓이고 있는 호주 기업 사냥에 본격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모부채펀드(Private Debt-Fund; PDF)는 기 관 투자가들로부터 모집한 자금을 기업에 대출 해주거나 채권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투자 수익 을 얻는 펀드를 지칭한다. PDF는 지분 투자를 위주로 하는 사모주식펀드(PEF)나 주식(출자) 전환증권에 주로 투자하는 메자닌(Mezzanine) 에 비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Low Risk-Low Return)’을 추구한다. 10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지난 6월 말 기 준 글로벌 사모부채(대출)펀드의 가용 투자 자 본은 1990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이처럼 실탄을 두둑히 장전한 펀드 업계가 캐나 다와 브라질 등 원자재 상품가격 급락으로 재정 위기를 맞고 있는 나라의 자원 기업들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 중에서도 대형은행들이 대출을 꺼리고 있어 도산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넘쳐나는 호주가 사 모펀드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는 소식이다.

너도나도 ‘호주행’ 데이터 제공업체 프레킨에 따르면 운용액 980 억달러로 업계 1위인 오크트리 자산운용은 본격 적인 투자물건 물색을 위해 이미 지난 3월 호주 에 사무실을 차렸고 론스타펀드는 몇 주 전 호주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보스턴 소재 베인캐피털과 홍콩 소재 SC로위파 이낸셜은 지난 몇 년 사이 특별 팀을 구성해 호 주 현지에 배치했으며, 미니애폴리스 소재 대안 투자회사 바르데스파트너스는 올 초 이미 시드 니 사무소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우선적으로 눈독을 들이는 기업들은 호 주 광산서비스 업체들이다. 상품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광산 업체들이 비 용을 절감한 탓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들 호주 광산서비스 업체 십여 곳은 막대한 부채 부 담에 허덕이고 이다. 호주중앙은행(RBA)이 집 계하는 지수에 따르면 지난 5년 사이 철광석부 터 시작해 금까지 주요 상품 가격은 60% 정도 폭락했다. 오크트리 신용 포트폴리오매니저 에드거 리는 “ 광산 업계 전 부분이 현재 상당히 흥미로운 상 황”이라며 “이들 모두가 재정 압박에 처해 있다” 고 말했다. 사모부채펀드의 관심은 비단 광산업계에 그치 지 않고 지나친 신규 아파트 건설 붐과 우유가 격 급락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주택 및 농업 부 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RBA와 현지 규 제당국은 은행권에 부동산 개발업체와 낙농업 계의 부실 대출 손실에 대해 경고음을 높이고 있 는 상황이다.

매력이 뭐길래? 호주가 글로벌 사모대출펀드 업계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호주 대형 은행들이 대출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무디스는 호주의 4대 대형은행들의 신 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하 며 사상 최저 수준이었던 은행들의 부실 대출 규 모가 올 초부터 오르기 시작해 앞으로도 점차 늘 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호주 은행들은 규제당국으로부터도 부실 기업들 에 대한 익스포저를 축소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 으며, 올해 호주 철강업체 아리움(Arrium)과 호 주에 10개 광산을 운영하던 미국 석탄회사 피바 디에너지(Peabody Energy)가 파산한 뒤로는 수백억 달러의 부실대출 완충 자본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구조조정 전문 변호사 제임스 마샬은 “은행들이 위험 대출에서 발을 빼면서 이 리스크가 사모대 출펀드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모대출펀드들은 이제 상품 가격도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대출 상환

능력이 없는 기업들을 사들여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시키거나 혹은 저렴한 가격에 부 실채권을 사들여 수익을 남겨 팔거나 주식으로 전환해 이익을 남기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호주의 파산법도 개정될 것으로 보이는 데 그렇게 되면 파산 위기 기업들이 외부 도움 을 요청하기가 더 수월해 져 펀드들이 뛰어들 기 더 양호한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기대를 보 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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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래…위기에 빠진

NEWS STORY

어미 고래 구하려 애써 호주에서 어미 혹등고래(Humpback Whale)가 얕은 바다에서 옴짝달싹 못하자 새끼 고래가 어미를 도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장면이 목격됐다. 밀어내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신고를 받은 퀸스랜드 공원ㆍ야생동물 관리소 에서 현장에 긴급출동했다. 다행히도 파도가 밀 려와 어미가 간신히 헤엄쳐 빠져 나왔다. 어미와 새끼 고래는 지쳐보였지만 무사했다고 공원ㆍ야생동물 관리소가 전했다.

9NEWS 화면 캡춰

7일(현지시간) 호주의 지역방송 7 뉴스 퀸스랜 드에 따르면 브리즈번 인근 노스스트래드브룩 섬 근처 해변에서 벌어진 일이다. 어미 혹등고래가 모래톱에 걸려 흙탕물을 일으 키며 꼬리 지느러미만 흔들고 있을 뿐이었다. 그 러자 새끼 고래가 온 힘을 다해 어미를 몸통으로

방북 호주 북한전문가 “관광책자 빼앗겨…택시 넘쳐” 지난주 김일성대 70돌 토론회 참석…조명·빌딩 등 변화 많아 / 선군정치에서 선민정치로 옮겨가는 듯…정치·이념은 불변” “북한 세관에서는 내 아이패드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지만, 인쇄물에는 관심이 많았다. 관광안내 책자는 신고했다가 압수당했다.” 호주의 북한전문가인 레오니트 페트로프 호주국 립대(ANU) 초빙교수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4박 5일간 평양을 다녀왔다. 북한 초청 으로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열린 김일성 종합대학 창립 70돌 국제학술토론회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막 시드니로 돌아온 페트로프 교수는 5일 연합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09년 이후 7년 만에 이 뤄진 북한 방문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그의 북한 방문은 이번이 5번째다. 그는 조명 상태가 크게 좋아지고 평양 시내 곳곳 에 대형건물이 들어서는 등 변화가 두드러졌다 며 북한 상황이 “정상화”(normalization)를 찾 아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공항이나 거리에서 체험한 몇 가지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그는 공항에 도착해 돈이나 무기와 함께 인쇄물

을 신고하게 돼 있어 세관신고서에 호주국립대 홍보 책자와 북한관광 책자를 써넣었다. 하지만 영국 저널리스트 로버트 윌러비가 쓴 영문 관광 책자 ‘북한’(North Korea)은 그들이 이미 파악 하고 있던 듯 제목만 보고 바로 압수당했다. 페트로프 교수는 “많은 정보가 들어있는 아이패 드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책자는 남한 테 줄 수 있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인 듯하다”라 고 말했다. 그를 포함한 토론회 참가자는 저녁 7시께 안내

브리즈번 시내 버스 90 주년 기념 캠페인

원이 떠나면 평양 거리를 마음대로 돌아다녔다. 자신들과 달리 일반 외국인 관광객들은 자유롭 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하지만 택시를 타려면 안내원이 꼭 곁에 있어야 가능해 숙소 주변만을 다닐 수 있었다. 2004년 에 방문했을 때는 돈을 쥐여주면 탑승이 가능했 으나 이번에는 아예 불가능했다. 그는 택시가 매우 많았던 것도 눈길을 끌었다며 “내 눈에 호주 수도 캔버라보다 많았다”라고 말 했다. 관광객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경비행기가

NEWS STORY

그래함 퀄크 시장은 90 년 전에 시작된 브리즈번 버스의 역사를 축하하기 위해 오늘 2 대의 새 버스를 선보입니다. 퀄크 시장은 이 버스들은 새로운 브리즈번 버스 프라이드 (Brisbane Bus Pride)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브리즈번의 전통적인 대형 버스의 이미지로 장 식된 4 대의 기념 버스를 선보이면서, 대중 교통 수단으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브리즈번 버 스의 90 년 역사를 대대적으로 기념할 예정입니다. “브리즈번은 호주 최대 규모이자, 가장 현대적이고 편리한 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버스 서비스는 브리즈번의 총 대중 교통 이용자 3 분의 2 가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교통 수단 입니다”라고 퀄크 시장은 밝힙니다. “지난 90 여년 동안 브리즈번 시의회는 대중 교통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으며, 이번 회계연도 만 해도 1 억 2 천 2 백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호주의 다른 모든 주 수도의 대중 교통 투자 총액을 능가하는 규모입니다.” “4 대의 기념 버스는 1980 년대 시티익스프레스 (Cityxpress) 버스와 1960 년대 표범 스타 일의 차대를 갖춘 대형 버스의 이미지로 장식됩니다. 이것은 지난 수십년 동안 꾸준히 변천 해 온 브리즈번 버스의 역사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버스 교통망에 대한 브리즈번 시의회의 지속적인 투자로 인해 버스요금의 3 분의 1 인 하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퀄크 시장은 말합니다. “보다 광범위하고 편리한 버스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이루어진 저희 시의회의 투자는 호주내 다른 수도의 투자 총액을 능가하는 것입니다”라고 시장은 강조합니다. “저희 버스 서비스는 매일 22 시간 운행되며, 퀸스랜드 남동부 전역의 총 기차 서비스 이용 자보다 2 천 4 백여명이 많은 이용자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드리안 슈라이너 (Cr Adrian Schrinner) 대중 및 활동 교통부 (Public and Active Transport) 의장은 브리즈번의 대중 교 통망을 개선하기 위한 다음 단계 기획안인 10 포인트 계획 (10 Point Plan)을 발표했습니다. “시의회는 버스 노선을 단순한 칼러 코드로 새롭게 브랜딩하는 작업과 보다 단시간에 목적지 도착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교통망 통합 등 혁신적인 방법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라고 슈라이너 의장은 강조합니다. “또한 시의회는 새로이 정기 이용자 혜택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대중 교통을 정기적으로 이 용하는 모든 고우-카드 사용자에게 혜택을 드릴 예정입니다.” 슈라이너 의장은 시의회의 10 포인트 계획 (10 Point Plan)은 시의회와 트랜스링크 (Translink) 간의 새로운 버스 계약의 일환으로 통합될 것이며, 올해 후반기에 최종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의 버스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 를 방문하거 나, 3403 8888 로 전화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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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를 다니는 택시

평양 하늘 위를 날기도 했다. 거리 곳곳에는 고층 건물이 새로 많이 들어섰고 계속 공사가 이어지면서 크레인이 곳곳에서 보 였다. 다만 건설 현장에는 아직도 장비보다는 사 람 손이 많이 가는 듯했다. 아버지 김정일이 돈이 있어도 쓰지 않았다면 아 들 김정은은 돈을 벌면서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 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페트로프 교수는 이번 방문 중 최근 완공된 과학 기술전당,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을 비롯해 만 경대, 김일성종합대학 등을 방문했다. 시설들은 돈이 많이 투입된 듯 생각보다 뛰어났다는 게 그

의 평가다. 평양 밖으로 나갈 기회는 없었다. 페트로프 교수는 이번 토론회에 사회정치학 분 과에 참여, 러시아, 폴란드, 중국 등 외국인 전 문가 10여명 및 북한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 었다. 페트로프 자신은 ‘병진노선의 역사적 중요성과 경제적 이익’을 주제로 발표했다. 병진노선 3년 의 기간 중 경제에서 성과가 있었고 사회적으로 도 ‘안정’(security)을 찾아간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니 북한 측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북한이 병진노선으로 군인을 후방으로 빼내 건 설 등 경제에 투입할 여력을 마련했을지는 모르

거리에서 포착된 신부의 모습

나 정치 및 이념적으로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토론회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발표 가 끝나면 1~2명만이 질문할 정도로 활기는 떨 어졌다. 한 북한 측 참가자의 경우 북한의 인권보장제도 에 대해 발표하면서 “서양은 인권에 대해 개인을 기초로 하지만, 북한은 집산주의(collectivism) 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며 “인권문제는 없 고, 인권의 개념이 다르다”는 주장을 폈다. 페트로프 교수는 이번 토론회 전체로는 중국 참 가자 40~50명을 포함해 영국과 스페인, 프랑 스, 벨기에, 독일 등 모두 100명가량 참석해 버 스 3대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숙박 등 체재비는 지원받았으나 항공료는 스스로 마련해야 했다

고 덧붙였다. 페트로프 교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북한이 선 군정치에서 선민정치로 옮겨가고 있다는 인상 을 받았다”며 “북한 문제를 풀어가는 데는 상호 이해, 화해와 협력, 협상이 필요하다”라는 견해 를 피력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종합대학에서 조선역사학과 를 전공한 러시아 출신의 페트로프 교수는 호주 최고 대학인 호주국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 다. 1990년대 중반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통역 을 할 정도로 우리말이 유창하며, 2000년대 초 반 한국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현재는 캔버라의 호주국립대와 시드니의 ICMS(International College of Management)를 오가며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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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참가 학생들이 촛불로 한반도 지도를 만들어 놓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은 하나다” 민족캠프 참가자들이 “남북협력과 통일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고 소감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했다.

호주 한인청소년 ‘민족캠프’...

“21세기 독립운동가 될래요”

시드니서 2박3일로 열려…정체성 혼돈기에 한국 자긍심 심어 “처음으로 한국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 다.” “음악을 전공하는 데 통일과 음악을 연결하 는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또래의 같은 처지 학생들과 만나 터놓고 말할 수 있어 좋았어요.”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와 시드니 한국 교육원(원장 강수환) 공동주관으로 호주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청소년 민족캠프’ 가 시드니의 한 수련시설에서 4일 오전부터 6 일 오후까지 2박3일 합숙으로 열렸다. 남녀 중고생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해외 한인 청소년 대상 의 이같은 합숙 행사는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한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어의 중요성 을 깨달아 해외의 한인 청소년들이 “21세기 독 립운동가” 혹은 “민간외교관”으로 성장·활동하 게 하자는 게 이 행사의 취지다. 행사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태극기와 독립운동 이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김구 선생, 독도의 중요성, 남북협력과 통일방안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강사진도 화려해 한국 동북아역사재단의 장세 윤 박사 등 2명, 신기현 뉴사우스웨일스대학 (UNSW)대학 교수, 북한전문가인 레오니트 페 트로프 호주국립대학 초빙교수, 천영미 한국연 구재단 박사, 안신영 시드니 한국문화원장 등 대 부분이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빡빡한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독립군가와 순국선

호주 재무 “저금리 효용 다해”

추가인하 강력 반대 시사 호주의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은 저금리 위주의 통화정책이 사실상 효용을 다했다며 추가 금리 인하에 반대한다는 뜻을 강력히 시사했다.

지난 8일 미국 워싱 턴에서 열린 국제통 화기금(IMF)의 장 관급 자문회의인 국 제통화금융위원회 (IMFC) 회의에 참석 한 스콧 모리슨 호주 재무장관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 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찾은 모리 슨 장관은 10일자 일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 셜 리뷰(AFR)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모리슨 장관은 저금리 위주 통화정책이 “충격을 주고 영향을 미치는 기능이 약화하고 있다”며 금 리 인하 대신 소득과 생활 수준을 높일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모리슨 장관은 이어 “우리 경제에 더 중요한 것 은 재정을 더 공고히 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 는 개혁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리슨 장관은 그러면서도 통화정책이 호주중 앙은행 소관사항임을 의식, “금리를 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중앙은행의 일”이라고 덧붙였다. 호주의 기준금리는 지난 5월과 8월 각각 18

0.25%포인트 떨어지며 현재 1.5%로 사상 최 저 수준이다. 이 신문은 저금리의 영향력이 점차 쇠약해지고 있다는 점은 지난주 워싱턴에 모인 각국 중앙은 행장과 재무장관 사이에서도 공감을 얻어가는 사안이라고 전했다. 모리슨 장관도 “통화정책이 문제를 바로잡을 수 없다”며 이런 분위기에 동의한다는 뜻을 표시하 면서 “모든 통화정책은 기껏해야 일정 기간 문제 를 완화할 뿐”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도 저금리는 자산 을 가진 사람들을 더 부유하게 하고 연금생활자 나 젊은층에는 해를 주고 있다며 변화가 필요하 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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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국교육원 홈페이지

열 노래 배우기, 강강술래와 사물놀이 같은 민속놀이도 곁들여 학생들의 호기심과 재미 를 유발했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부모님 뜻에 따라 참석 하게 됐지만,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 닫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기회가 됐다고 입 을 모았다. 또 막연히 알던 독도나 군 위안 부 문제를 자세히 이해하게 됐다며 만족을 표시했다. 만 1살 때 호주로 왔다는 김동훤(9학년·한 국의 중학교 3학년)군은 “한글학교에 다니 기는 했지만,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다는 생 각조차 하지 않았다”며 “이제 처음으로 한국 사람이란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6학년 때 호주로 왔다는 송하늘(9학년) 양 도 “캠프 입소 전에는 딱딱한 학업 위주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며 “호 주 생활에만 익숙해지다가 한국의 역사를 알게 됐고 정체성을 다시 일깨우는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는 시드니에서 900㎞ 떨어진 멜버른 의 아버지와 아들이 자원봉사자와 캠프 참 가자로 함께 하기도 했다. 증조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라는 정문철 씨 는 “호주에서 태어나 중학교 2학년인 아들

과 가끔 한국에 가기는 하지만, 아들이 한 국문화와 역사를 알고 한국인으로서 자긍 심을 갖게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했 다”고 말했다. 멜버른의 경우 시드니 쪽과 달리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이미 이번 주에 개학했지만, 이번 캠프가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참가했 다고 정 씨는 덧붙였다. 황 회장은 “2009년 광복회 호주지회가 출 범하고 개별적인 행사를 치르다 합숙 교육 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지난해 처음 시 작했다”며 “이같은 행사가 다른 나라의 한인 사회에서도 열리면 좋겠다는 말을 들을 때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강수환 원장은 “참가비로 100 호주달러(약 8만5천원)를 받아 전액을 재호광복장학회 기금으로 적립했다”며 지난해에는 2명의 한 인 청년에게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 문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소개했다. 윤상수 시드니 주재 총영사는 6일 열린 폐 막식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10여명이 자원봉사로 3일 내내 힘을 보탰 다. 한국보훈처와 독립기념관 등도 성금과 자료로 지원했다.

실종 말레이기 파편 3번째 확인…

모리셔스 발견 날개부분 5월 인도양 남부 섬나라 모리셔스의 해안에서 발견된 한 파편이 2년 6개월 전에 실 종된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호주 당국이 7일 밝혀

말레이시아 실종기 의 파편으로 확인된 날개 부분. 지금까지 실종기 파편으로 확 인된 것은 이것을 포 함해 모두 3개다.[

수색 지휘본부인 호주교통안전국(ATSB)은 이 조각이 날개 왼쪽 판자 플랩(outboard flap)의 맨 끝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조각에는 그 제품만의 작업주문 번호가 있어 실종된 보잉 777기(등록번호 9M-MRO)에서 나온 것이 확실하다고 ATSB 측은 덧붙였다. STSB 측은 이로써 실종기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 된 것은 3점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것은 지난해 7월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 의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 해안에서 발견된 2m 크기의 플래퍼론(날개 뒤편 부품)이다. 두 번째 것은 탄자니아 해안에서 나온 날개 플랩(wing flap)의 커다란 조각이다.

호주는 실종기 수색작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현 재 수색대상 구역 12만㎢ 중 90% 이상을 마쳐 조만간 작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실종기의 위치를 알려줄 신뢰할만한 추가 정보가 나오지 않으면 수색은 이대로 중단된다. 수색팀 전문가들은 MH370편이 인도양에 추락 했고, 잔해들이 해류를 따라 아프리카 동부 해안 으로 흘러간 것으로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 MH370은 2014년 3월 8일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우고 쿠알라룸푸르 를 떠나 베이징으로 비행하던 도중에 돌연 실 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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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호주 생산 91년만에 중단…고비용·경쟁심화에 백기 내년에 나머지 GM·도요타도 폐쇄…무한경쟁 시장 예고

포드자동차가 호주에서 생산한 마지막 자동차 ‘팰컨 XR6’가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산라인을 빠져나오고 있다.

포드자동차가 높은 생산비와 과잉 경쟁의 벽에 막혀 91년에 걸친 호주 내 생산을 중단했다. 호주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나머지 2개 업체인 GM 홀덴과 도요타도 내년에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할 예정이어서 호주 자동차 시장은 말그대 로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하게 된다. 호주 언론은 포드자동차의 멜버른 브로드메도 우스 공장에서 7일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 기통 후륜구동인 파란색의 ‘팰컨 XR6’ 한 대가 마지막으로 생산라인을 빠져나오면서 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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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의 길로 들어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포드에 마지막까지 남은 직원 600명은 일자리 를 잃게 됐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1960년도부터 생산된 팰컨 차종은 호주에서 가 장 인기 있는 차종으로 자리잡으면서 반세기 동 안 호주인들의 생활과 같이해 왔다. 그동안 수출 은 거의 없이 약 350만대가 생산됐다. 마지막으로 생산된 이 자동차는 ‘포드 호주’ 박물 관에 전시 예정이다. 포드 호주법인 최고경영자인 그래엄 윅맨은 “오

1960년 생산된 포드 팔콘

늘은 포드 호주법인의 모든 직원에게 감정이 격 한 날”이라며 “그동안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준 동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윅맨은 3년 전 공장 폐쇄를 발표한 뒤 직원들과 부품업체들이 새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 해왔다고 덧붙였다. 포드는 1925년 빅토리아주 질롱 지역에서 호 주 내 생산을 시작했으며, 이날 브로드메도우 스와 질롱 공장이 모두 문을 닫았다. 포드 측은 수입된 차량만을 호주에서 팔 예정

이며, 직원 일부가 해외 제조용 디자인 개발 등 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와 GM, 도요타 등 3개사는 높은 생산비, 주변에 수출대상지가 없는 지역적 한계, 경쟁 심화를 이유로 2013년 잇따라 호주 내 생산 중 단을 발표했다. 당시 포드 측은 5년간 누적 적자가 6억 호주달 러(현 가치 5천100억원)에 이른다며 1천200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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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의원 반발에 동물보호 퇴색” 호주 개 경주 금지 철회 뉴사우스웨일스주, 처벌 강화·경주 횟수 축소로 대신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 가 동물 학대를 앞세워 그레이하운드 경주를 전 면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가 관련 업계와 일부 의원의 강력한 반발에 결국 결정을 번복했다. NSW 주정부의 각료들은 11일 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동물학대를 막기 위해 처벌 강화 및 경주 횟수 축소 등으로 대신하기로 했다고 호 주 언론이 전했다. 마이크 베어드 주총리는 지난 7월 크레이하운드 경주 분야에서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동물 학대 가 일어나고 있지만, 관련 산업계는 스스로 개혁 할 능력이 없다며 개 경주 금지 계획을 전격 발 표한 바 있다. 베어드 주총리는 자신의 발표 후 관련 산업계와 그레이하운드 사육자, 팬 등의 강한 반발에도 기 존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누누이 밝혀왔다.

그는 그러나 일부 지역의 보궐선거를 앞둔 상황 에서 당 지지율이 급락하는 데다 당내 주의원들 의 반기로 당 지도부의 붕괴마저 우려되자 결국 마음을 바꿨다. 이날 결정 번복은 주총리의 발표 대신 각료들이 나서 관련 문서에 서명하는 식으 로 이뤄졌다. 호주에서는 조련사들이 훈련 효과를 높인다며 토끼나 새끼 돼지 등 살아 있는 미끼를 쓰는 데 다 경주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어린 그레이하운 드를 연간 최대 1만7천 마리가량 안락사하는 것 으로 알려져 파문이 인 바 있다. 호주는 세계에서 그레이하운드 경주가 큰 인 기를 끌고 있는 나라 중 하나지만 지난해 공영 ABC 방송이 동물 학대 장면을 적나라하게 폭로 하면서 이 산업은 존폐의 위기에 몰린 바 있다. NSW주를 포함한 호주 전체의 그레이하운드 경

주산업 규모는 연간 3조5천억 원정도로 알려 졌다. 그레이하운드는 시속 70km 정도로 달리

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개로, 주로 경주에 이용 되고 있다.

중국 매각 ‘퇴짜’ 호주 농장기업, 광산 여걸 라인하트 품에 라인하트, 중국기업과 함께 ‘S. 키드먼’ 인수…농업 투자 강화 광산재벌로 호주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인 지나 라인하트(62)가 호주 정부로부터 중국기업으 로의 매각이 거부된 호주 최대 농장기업을 전격 인수했다. 라인하트 소유 기업인 핸콕 프로스펙팅은 9일 저녁 호주 최대 규모 목장기업인 ‘S. 키드먼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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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S. Kidman and Co·이하 S. 키드먼)를 3억6 천500만 호주달러(3천1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호주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남한 면적보다 넓은 S. 키드먼 소유 전체 농장과 부대시설 중 3분의 2를 사들이는 것으로, 나머지는 별도로 매각이 추진된다.

핸콕 프로스펙팅은 중국 기업인 상하이 CRED 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S. 키드먼을 인수했다. 핸 콕 프로스펙팅이 지분 67%를, 상하이 CRED가 나머지를 각각 갖는 조건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호주 정부는 S. 키드먼을 놓 고 중국 2개 기업이 최종 인수 후보가 되자 목장 내 무기실험장이 있는 등 “국가 이익에 반한다” 며 매각에 제동을 건 바 있다.

S. 키드먼은 호주 4개 주에 걸쳐 남한 면적보다 넓은 1천100만 헥타르(11만㎢)의 광대한 땅에 소 18만5천마리를 키우고 있다. 호주 전체 농지 의 약 2% 정도다. 이 기업이 중국기업으로 매 각되는 것을 “미친 짓”이라며 극력 반대해온 호 주 인사들도 라인하트 주도의 이번 계약에는 환 영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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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신 너무 많아…유학생 중 60%” 호주 명문대 고민 호주국립대 ‘다양성 전략’ 은밀히 진행… “다른 대학도 마찬가지” 호주 주요 대학인 호주국립대(ANU)가 유학생 중에서 중국 출신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 아 고심하고 있다. 수도 캔버라에 있는 호주국립대는 호주 내 최고 대학으로 꼽히고 있으며 글로벌 대학 순위에서 도 통상 호주 대학 중에서는 가장 앞자리를 차 지한다. 8일 시드니모닝헤럴드가 정보공개법을 통해 입 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호주국립대의 외국 출 신 학부 유학생 중 60% 정도가 중국에서 왔다. 호주 주요 8개 대학 중에서도 중국 출신 비중이 가장 높다. 지난 5년간 이 대학의 유학생 중에서 중국 학생 이 차지하는 비율은 42.1%에서 59.1%로 크 게 늘었다. 대학 측은 중국 학생들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 게 높아 자칫 재정적 위험 등 여러 문제에 빠질 것을 깊이 고민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수년 전 인도 유학생들이 살해되거나 묻

지마 폭행을 당하는 등 인종차별적 사건이 잇따 르는 상황에서 호주달러화 가치 상승, 비자 규정 개정 등이 겹치면서 주요 수입원인 인도 학생들 이 크게 줄어 대학들이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학 측은 중국 출신 학생들의 비중을 줄여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조용하게 ‘다양성 전 략’(Diversity Strategy)을 진행하고 있다고 신 문은 전했다. 이는 유학생 출신지를 인도와 인도네시아, 말레 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로 더 다양화하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유학생 수가 어느 정도 늘어난 나라는 인도(24.7%)와 싱가포르 (8%) 정도였다. 호주국립대의 앤 밸리 국제담당 책임자는 다양 성 전략을 펴는 데가 자기 대학만이 아닐 것이 라며 “유학생을 한 나라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한 모델이 아니고 학생들이 국제적 인 경험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라 고 말했다.

호주국립대(ANU) 전경

밸리 책임자는 또 이 전략이 뛰어난 성적을 내는 중국 출신들을 배제하려는 것도 아니고 중국 학 생들이 많다고 해서 캠퍼스 내에 인종적 갈등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덧붙였다. 호주국립대는 중국 밖 출신자들을 유치하기 위 한 홍보 작업뿐만 아니라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

대 등을 통해 다양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호주에서는 중국 유학생들이 크게 늘면 서 중국 유학원들의 사기 문제, 캠퍼스 내 친중 국과 반중국 학생 간 갈등, 과제물 대필 등의 문 제도 간헐적으로 전해지고 있다.

호주, 시리아 난민 심사에서 테러 연루의심자 22명 적발 호주 정부가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기 위해 심사하는 과정에서 최소 22명이 이슬람국가(IS) 등 테러 조직과 관련이 있거나 관련이 있다고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언론이 8일 보도했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호주 정부가 유럽 의 난민사태와 관련해 지난해 9월 시리아 난민

을 특별히 받아들이기로 한 이후 난민 신청자 심 사 과정에서 이러한 “안보 우려” 상황을 발견했

다고 전했다. 호주 정부는 난민 신청자를 대상으로 생체 정보 (biometric data)와 함께 타국 정부와의 정보 공유 자료 등을 통해 조사하고 있다. 또한, 이들 의 건강상태와 품성을 살피는 동시에 보안검사 도 수행하고 있다. 신문은 IS가 조직원을 난민으로 위장, 유럽으로 침투시키고 있고 실제로 파리에서 테러를 저지 른 바 있다며 조직원 4천명을 훈련해 전 세계로 잠입시켰다는 주장도 폈다고 전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해 9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기존에 받아들이기로 했던 연간 1만7천500명 의 난민에다 추가로 시리아 난민 1만2천명을 재 정착시키기로 했다. 하지만 이같은 발표 후 5개월이 지난 2월, 추가

로 받기로 한 난민 중 호주에 정착한 이는 26명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호주 정부는 유엔과 국제인권단체, 야당 등으로부터 난민 수용 절차 가 너무 오래 걸린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피터 더튼 호주 이민부 장관은 안보 문제 를 다루는 데 지름길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라 며 “호주 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호주 사회 를 보호하는 것이고, 호주 국민도 이를 이해할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이후 더튼 장관은 최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난민관련 특별회의에 참석, 추가로 받기로 한 인 원 중 지난달 2일 현재 비자 발급 인원은 절반이 넘는 6천678명이고 이중 3천532명이 이미 호 주에 정착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유엔 난민특사인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캠프를 방문해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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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October 2016

호주 의회, 여야 합의로 ‘인종차별 반대’ 선언키로 턴불 총리, 하원에 발의안 제출…반무슬림 확산 ‘제동’ 호주 여당과 주요 야당이 의회에서 한목소리 로 인종차별 반대를 선언하는 방식으로 최근 부 쩍 고조되는 반(反)무슬림 분위기에 제동을 걸 기로 했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10일 주요 야당인 노동 당 빌 쇼튼 대표의 요청을 수용, 어떤 형태의 인 종적 편협성(racial intolerance)을 거부하고 차 별 없는 이민정책을 재확인하는 내용의 발의안 (motion)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전했다. 턴불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테러범들은 더 많은 호주인이 무슬림에 등을 돌리기를 바라고 있다 며 “테러범들에 맞설 가장 효율적인 무기는 나 라가 포용력을 갖는 것이고, 포용력 있는 나라가 더 안전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쇼튼 대표도 “소수자에 대한 공격은 의회가 모 범을 보이고 올바른 길을 제시할 때 더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라고 호응했다. 하원은 11일 이 발의안을 놓고 토론할 예정이 다. 이 발의안은 지난 7월 총선을 통해 등원한 폴린 핸슨 등 몇몇 상원의원이 무슬림 이민 금지를 요 구하고 미국에서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같은 주장을 펴 호주 사회에 무슬림 적 대 분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나왔다. 또 최근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9%가 무슬림 이민 금지를 지지한다고 밝혀 호주 사회 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호주 하원에서는 20년 전 극우 성향의 핸슨 의 원이 첫 연설을 통해 호주가 “아시아인들로 뒤덮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왼쪽)와 빌 쇼튼 노동당 대표

일 위험에 있다”며 인종차별적인 선동 발언을 내 놓은 뒤 유사한 발의안이 통과된 바 있다. 20년만에 연방 하원에서 연방 상원으로 갈아타 는 데 성공한 핸슨 의원은 우려대로 인종차별 발

언을 일삼아 다시 인종차별 반대 발의안을 부르 게 됐다. 호주 내 무슬림은 전체 인구 2천400만명 중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피케티 “부동산 부자 과세 강화…젊은층 위한 개편 필요” “브렉시트·트럼프 부상은 불평등 확대 막지 못한 탓” ‘21세기 자본’의 저자인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더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부동산 부 자들에 대한 과세 강화와 함께 젊은층을 배려하 는 쪽으로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파리경제대(EHESS) 교수인 피케티는 10일 자 호주 언론기업 페어팩스 미디어와의 인터뷰에 서 세계 많은 나라의 부자가 부동산을 부의 대

물림 수단으로 이용하고, 세제는 가장 큰 혜택 을 받는 층을 위해 교묘하게 조작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피케티 교수는 “위험한 것은 사람들이 더는 세제 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중하위층 사람 들은 상위층 사람들이 세금을 덜 내는 것으로 느 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사회적 믿음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피케티는 세제 개혁을 통해 중·하위 소득자들의 세금부담을 덜어주고 부자들에 대한 과세를 강 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케티는 “오늘날 젊은 세대는 집에 관심을 두고 소유한다는 게 훨씬 어려운 일이 돼 버렸다”며 “ 부유한 가정 출신이 아니어서 단지 노동력 제공 대가로 얻는 수입에만 의존하면 아버지나 할아

버지 세대보다 훨씬 더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또 제도에 허점이 많은 관계로 다주택 소유자들 은 세금 감면을 활용, 생애 처음으로 집을 구하 는 사람들보다 세금을 덜 내기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노동 보수에만 의존하는 대부분의 젊은 이를 배려하는 방향으로 세금 제도가 재조정돼 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밖에 피케티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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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나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부상은 정부가 불평등 확대를 막지 못한 데도 책 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피케티는 “유럽과 북미에서 나타나는 내셔널리 즘 혹은 인종차별주의는 어느 정도는 심화해가 는 불평등의 산물”이라며 혁신적인 과세나 교육 기회 접근 확대 등 합리적인 해법을 찾지 못하면 정치인 일부는 외국인 등 다른 쪽에 책임을 돌리 면서 영향력 확대를 꾀할 것으로 우려했다. 피케티는 “나는 매우 낙관적인 사람이고, 내 책 이 미래에 대한 나의 전망을 보여주는 것이 전혀 아님에도 내 책에서 부정적인 면만을 보는 사람

들을 만날 때면 안타깝다”며 “서로 차이를 보이 는 지식이나 민주적 논쟁이 우리를 서로 다른 결 정으로 이끌어 더 나은 세계로 나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케티가 2014년에 내놓은 책 ‘21세기 자본’은 전 세계적으로 250만 부 이상이 팔렸다. 피케티는 지난 4월에는 이매뉴얼 사에즈 미국 버클리대 교수, 카미유 랑데 영국 런던정경대 교 수와 함께 ‘세금혁명’이라는 책을 내놓고 세금 제 도가 공정성, 형평성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하기 도 했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스 피케티

“2달러어치만 훔쳐도 기소” 호주, 마트 내 절도와 ‘전쟁’ NSW州에 연 2만2천건이상 신고…”과일 한 개라도 절도행위” 호주 대형마트 고객들의 절도행위가 양심에 거 리끼거나 처벌의 두려움 없이 만연한 것으로 나 타나자 경찰이 사실상 ‘전쟁’을 선포했다.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 은 비록 2 호주달러(1천700원)어치 정도를 훔 쳤다고 하더라도 가차 없이 기소하겠다며 상점 내 절도에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고 호주 언론이 8일 보도했다. 경찰은 “절대로 하찮은 문제라고 생각하지 마 라. 과일 한 개라거나 2 달러에 불과하더라도 분명히 물건을 훔친 일이고 이는 범죄”라고 강 조했다.

구체적으로 매장에 사복 경찰을 배치하거나 매 장의 CCTV를 철저히 들여다보겠다는 뜻도 밝 혔다. 호주 경찰이 이처럼 단호한 의사를 밝힌 데에는 대형 마트 내 절도가 고객들의 무감각 속에 좀처 럼 줄지 않아 방치할 수 없는 수준에 왔다고 판 단했기 때문이다. NSW 경찰에 따르면 2015-16 회계연도 (2015·7~2016·6)에 마트에서 물건을 훔쳤다 는 이유로 신고된 건수만 2만2천건 이상이다. 이같은 절도로 연간 45억 호주달러(3조8천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호주 전국

소매협회 측 주장이다. 이는 전체 매출의 2.2% 정도다. 절도행위의 절반 가까이가 계산원 도움 없이 스 스로 물건값을 치르는 자율계산대에서 이뤄지 고, 이쪽에 직원을 배치하고 있지만 절도는 줄 지 않고 있다. 대형마트인 콜스 측은 “자율계산대의 절도행위 는 이미 일상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쇼핑객들은 처음에는 물건 하나를 우연히 계산 하지 못했거나 혹은 하나의 값싼 물건을 계산하 지 않았지만 적발되지 않고 그대로 넘어가는 데

삼성전자 주가 폭락

서 절도행위에 빠져든다. 나중에는 비싼 물건 대 신 값싼 물건을 계산하는 식으로 수법도 교묘 해진다. 업체로서는 절도에 따른 손실을 고려해 가격에 반영하는 만큼 결국 정직한 소비자들이 값을 더 부담하게 된다. 콜스의 마틴 앨핀스 대변인은 “고객들이 계산원 으로부터 봉사를 받지 않는 만큼 이 정도는 해도 된다는 느끼고 있다”며 아무리 소액이라도 “절도 는 절도”라고 ABC 방송에 말했다.

NEWS VISUAL

삼성전자 주가가 11일 갤럭시노트7 글로벌 판매중단 영향으로 8% 넘게 폭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04%(13만5천원) 떨어진 154만5천원에 거래 를 마쳤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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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어릿광대’ 미국 휩쓴 뒤

HOT NEWS

영국·호주서도 난동 신고 쇄도해 공권력 소진… “장난이라도 용인하지 못할 행위”

기괴한 모습으로 분장한 어릿광대

흉기를 들고 나타나 괴담을 뿌리는 어릿광대 들이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호주 등지에서 도 기승을 부려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 드 북서부 캄브리아 경찰은 한 손에 칼을, 다 른 손에 막대기를 든 어릿광대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포함해 전날 하루 동안 모두 9건의 ‘ 위험’ 어릿광대 신고를 접수했다. 탬즈 벨리 경찰도 주말 24시간 동안 14건의

신고에 출동했다. 잉글랜드 북동부의 더럼 경찰은 햄 경찰은 7 일 아침 어릿광대 차림의 한 남성이 칼을 든 채 등교하던 어린이 4명을 학교까지 좇아갔 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다. 더럼 경찰은 “학교에 당황해하며 도착한 어 린이들이 충격을 받았다”며 “광대 차림을 한 남성의 소재를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더럼 경찰은 “이번 사건이 미국과 영국 일부

핼로윈 축제를 앞두고 등장한 엽기 어릿광대 가면

에서 번지는 어릿광대 장난일 것으로 보고 있다”며 “어릿광대가 어린이들을 해치려고 흉기를 소지한 것으로 보지 않지만, 매우 위 험스러운 일”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어릿광대의 이런 엽기 행각이 장난이 더라도 경찰 신고 접수원과 경찰 자원을 소 진한다는 점에서 ‘용인할 수 없는 행위’라고 경찰은 경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사건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신고 접수 요원들이 광대가 나타났다는 전화를 받느라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고 설 명했다. 호주 빅토리아주 경찰도 모방 사건이 잇따르 고 있다면서 “반사회적 행동뿐만 아니라 어 떤 형태의 위협이나 협박이라도 용인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런 과격한 장난은 특히 유령이나 괴물 분 장을 하고 벌이는 가장 축제인 10월 31일 핼러윈을 앞두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어릿광대 장난은 지난 8월 말부터 미국 사우 스캐롤라이나주에서 처음 나타난 다음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모방 사건이 셀 수 없이 많 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이런 장난으로 체포된 이들 이 상당수에 이르며, 심지어 학교 당국에서 는 학부모들에게 어릿광대 장난의 위험을 경 고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어릿광대 문제는 지난주 백악관 정례 브리핑 에서도 등장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버락 오바 마 대통령이 이 사안을 보고를 받았는지 모 르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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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10일(현지시간) 주요 경합주의 하나인 오하이오주의 콜럼버스에서 유세하고 있다.

클린턴 굳히기냐, 트럼프 반격이냐…지지율 격차 10%p 안팎 클린턴 지지율 상승세, 당선 가능성 97%까지 올라 / 당 내분 위기 속 트럼프 지지자 결집 현상도 미국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민주 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에 10%포인트 안팎의 지지율 우 위를 보였다. 클린턴이 ‘음담패설 녹음파일’의 직격탄을 맞은 트럼프를 상대로 승기를 굳혀 가는 모양새지만 위기를 느낀 공화당원들의 결집 현상에 트럼프 의 반격 분위기도 감지된다. 11일(현지시간) 미국의 비영리단체 공공종교 연구소(PRRI)와 애틀랜틱의 공동 여론조사(10 월5∼9일·1천327명) 결과에 따르면 클린턴

은 49%의 지지를 얻어 38%에 그친 트럼프를 11%포인트 앞섰다. 두 사람의 지지율은 9월 말(22∼25일) 조사 때 43%로 똑같았으나 직후 조사(9월 28∼10월 2 일)에서 47%대 41%대로 6%포인트로 벌어 진 뒤 이번에 격차가 더 커졌다. 이는 저속한 표 현으로 유부녀 유혹 경험을 자랑한 ‘음담패설 녹 음파일’ 폭로 후 트럼프의 지지층이 이탈하고 부 동층이 클린턴 쪽으로 이동한 데 따른 현상으 로 보인다. 실제 여성 유권자 사이의 지지율을 보면 클린

턴이 61%를 기록한 반면 트럼프 28%에 머 물렀다. 다만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가 48% 로, 37%를 얻은 클린턴에 11%포인트 앞섰다. 클린턴의 전체적인 지지율 상승세는 다른 매체 와 기관의 조사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투표 의향 이 있는 유권자(1천605명)를 상대로 한 온라 인 조사(9일 기준)에서 클린턴(45%)은 트럼프 (37%)에 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두 후보의 격차는 지난주 조사 때(5%포인트)보다 3%포 인트 늘어났다. 응답자의 42%는 트럼프의 음담패설이 대통령 자질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답했다. 등록 공 화당원 가운데 트럼프의 자질을 부정적으로 본 비율은 19%였다. 전날 공개된 NBC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의 공동 여론조사(10월 8∼9일·500명)를 보면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은 46%대 35%로 11%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이 매체의 지난 달 16일 조사 때 지지율 격차는 6%포인트였다. 특히 제3당 후보를 제외한 클린턴(52%)과 트 럼프(38%)의 맞대결 양자구도에서 지지율 격 차가 14%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매일 당선 가능성을 업데이트하는 뉴욕타임스 (NYT)는 이날 클린턴과 트럼프의 당선확률을 각각 88%, 12%로 예상했다. 선거 데이터 분석 전문 ‘파이브서티에잇(538)’ 과 미국 프린스턴대학의 ‘프린스턴 선거 컨소시 엄’도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을 각각 84%, 97%

로 제시했다. 클린턴이 대세를 굳혀 가는 분위기지만 ‘공화당 결집’이란 변수도 생겼다. NBC뉴스와 WSJ가 2차 TV토론 다음 날인 10일 400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클린턴과 트럼프 의 지지율 격차는 7%포인트로 좁혀졌다. 토론 전날과 당일 조사에서의 격차(11%포인트)보다 4%포인트 줄었다. 트럼프가 음담패설 파문이라는 대형 악재 속에 서도 2차 TV토론을 계기로 자신의 지지층을 결 집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여론조사를 진행한 공화당 측 전문가인 빌 매킨 터프는 WSJ에 “주말을 거치고 공화당원들이 다 시 한 번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공고히 한 것”이 라고 분석했다. 이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2차 토론 직전에는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를 계속 후보로 밀어야 한다”는 공화당원들의 견해 가 39% 정도였으나, 토론 다음 날에는 45%까 지 올라갔다. 트럼프를 중도 하차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토론 전 14%에서 토론 후에는 6%로 떨어졌다. 토론 후에는 공화당원의 89%가 양자 대결에서 트럼프에 투표하겠다고 말했다. 토론 직전에는 이 비율이 74%였다. 음담패설 파문 이후 공화당의 일인자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트럼프 버리기’ 카드를 꺼내 들면서 당 내분이 심해지자 트럼프 지지자들의 결집은 더욱 두드러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美대선 오늘 치르면 ‘게임끝’ “힐러리 341명 vs 트럼프 197명”

펜실베이니아, 초경합주 → 민주당 성향…공화 텃밭 애리조나 경합주로 힐러리, 애리조나서 역전…유타-인디애나는 공화 성향 경합주로 분류 WP “힐러리, 현재 매직넘버 넘어 273명 확보”…트럼프 ‘음담패설’ 직격탄 미국 대선이 오늘 치러진다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압승을 거둔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의 정치전문 블로그 ‘더 픽스’의 선거인단 추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오늘 대선이 열리면 클린턴은 당 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수인 ‘매직넘버’ 270명을 크게 넘어 341명을 확보할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트럼프는 197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왔다. 더 픽스는 이런 전망과 별개로 현재까지 클린턴 28

이 273명, 트럼프가 186명의 선거인단을 각각 확보한 것으로 분석했다. 클린턴의 대승 전망은 TV토론 ‘판정패’와 더불어 트럼프가 저속한 표현으로 유부녀 유혹 경험을 자랑하는 2005년 10월 ‘음담패설 녹음파일’이 지난 7일 폭로된 직후 그의 지지율이 급속히 빠 지면서 경합주의 표심마저 클린턴 쪽으로 기울 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일례로 지난주까지만 해도 대표적 초경합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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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October 2016

속했던 펜실베이니아 주(州)는 민주당 성향의 경합주로 바뀌었다. 실제 미 정치전문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 스’(RCP)의 각종 여론조사 집계를 보면 지난달 26일 첫 TV토론 이후 실시된 펜실베이니아 주 5차례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은 각각 4%포인트, 8%포인트, 12%포인트, 9%포인트, 10%포 인트 차로 트럼프를 눌렀다. 평균 지지율 격차 는 8.6%였다. 더 픽스는 펜실베이니아를 초경합주에서 민주 당 성향의 경합주로 분류하는 대신 전통적으로 공화당 텃밭인 애리조나는 초경합주로, 또 유타 와 인디애나는 공화당 성향의 경합주로 각각 분 류했다. 애리조나의 경우 최근 4차례 여론조사 결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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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월과 9월에는 트럼프가 각각 4%포인트, 2%포인트 앞섰으나 지난달 말에는 42%로 동 률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초 조사에선 클린턴 이 44%대 42%로 2%포인트 역전했다. 전체 적으로 클린턴의 상승세 속에 평균 지지율 격차 는 1%포인트(힐러리 41%, 트럼프 42%)로 좁혀졌다. 더 픽스는 이날 대선 승패를 가를 16개의 경합 주를 소개하면서 ▲애리조나, 플로리다, 오하이 오,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는 초경합주 ▲콜로 라도,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뉴햄프셔, 뉴멕시 코, 버지니아, 위스콘신은 민주당 성향 경합주 ▲조지아, 인디애나, 아이오와, 유타는 공화당 성향 경합주로 각각 분류했다.

미국 대선 지역별 지지 구도

NEWS VISUAL

“트럼프 출연 TV쇼에 더 센 것 있다”

의혹에 美NBC 사면초가 트럼프 출연 ‘어프렌티스’ 미방영분 공개 여론 들끓어 “평소 트럼프에 온정적” 비판도…진행자 빌리 부시 출연정지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 패설 녹음파일’보다 훨씬 센 발언이 담긴 영상 과 음성파일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지상파 NBC 방송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NBC 방송이 2004년부터 방영한 리얼리티 쇼 ‘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의 미방영분에 트 럼프의 인종ㆍ여성차별 발언이 담긴 영상과 음 성 파일이 수두룩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로 스앤젤레스 타임스(LAT)가 11일(현지시간) 전 했다. 게다가 NBC 방송이 평소 트럼프 후보의 보도에 ‘온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터라 진퇴양난에 빠진 형국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트럼프는 ‘어프렌티스’ 제작에 참여하고 직접 진 행자로 나서면서 “넌 해고야!”(You’re Fired)라 는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트럼프가 대중적 인 지도를 쌓고 공화당 대선 후보까지 된 데는 이 프로그램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어프렌티스’ 시즌 1ㆍ2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빌

프루이트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 음담 패설 테이프보다 더 심한 게 있다”면서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글을 올리면서 의혹의 불씨 를 댕겼다. 앞서 AP통신은 ‘어프렌티스’ 제작진의 말을 인 용해 트럼프가 쇼에 출연한 여성들을 신체 사이 즈로 지칭해 부르거나 성희롱으로 간주할 수 있 는 농담들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특히 일간 워싱턴포스트를 통해 폭로된 트럼프 의 ‘음담패설 녹음파일’도 자사 프로그램인 ‘액세 스 할리우드’의 남성 진행자 빌리 부시와의 대화 서 비롯된 것이어서 NBC 방송으로서는 난감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 녹음파일에는 트럼프가 2005년 10월 드라 마 카메오 출연을 위해 녹화장으로 향하던 버스 안에서 부시에게 저속한 표현으로 유부녀를 유 혹하려 한 경험담이 담겨있다. 녹음파일은 트럼프가 지금의 부인인 멜라니아 와 결혼하기 몇 개월 후에 녹음된 것으로 추정

도널드 트럼프가 출연한 NBC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

되며, 당시 59세인 트럼프는 드라마 ‘우리 삶의 나날들’의 카메오 출연을 위해 녹화장으로 향하 던 길이었다.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자 NBC 방송은 자사 프 로그램 ‘투데이 쇼’ 공동 진행자인 부시에게 출연 금지 징계를 내렸다. 부시는 조지 W. 부시 전 대 통령,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의 사촌으로 정치 명문 ‘부시 가문’의 일원이다.

이에 NBC 방송은 “’어프렌티스’의 편집 미방영 분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어프렌티스’의 제작 자인 마크 버넷과 버넷의 회사를 인수한 MGM 에 화살을 돌렸다. 버넷과 제작사 MGM은 전날 “법과 계약에 따라 미방영 녹화분을 공개할 권한이 없다”고 발표했 다. 하지만 미방영 녹화분을 공개하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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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 주지사·의원 26% 트럼프 지지 거부… “이탈 가속화” 86명 아무도 지지 안하거나 다른 후보 지지…1명은 클린턴 지지 미국 공화당 권력서열 1위인 폴 라이언(위스콘 신) 하원의장이 10일(현지시간) 자당 대선후보 인 도널드 트럼프를 사실상 버린 뒤 공화당 정치 인들의 트럼프 이탈 현상이 가속하고 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가 11일 공화당 소속 주지사 31명, 상원의원 54명, 하원의원 246명 등 선출직 공화당 정치인 331명을 대상으로 조 사한 결과 전체 26.2%인 87명이 트럼프를 지 지하지 않는다고 했다.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 중 한 명이던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를 비롯한 주지사 11명, 상원의 원 8명, 하원의원 39명 등 58명이 이번 대선에 서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상·하원의원 28명은 다른 후보를 찍겠다고 밝혔

다. 리처드 한나(뉴욕) 하원의원은 대놓고 민주 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지 지하겠다고 했다. USA 투데이는 현대 미국 정치사에서 민주·공화 양당의 선출직 정치인이 자당 대선 후보를 이렇 게 집단으로 거부한 적은 없었다면서 이런 결과 는 트럼프가 앞으로 유권자의 투표를 독려해 온 공화당 대의원이나 지지자의 도움 없이 대선 운 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했다. 아울러 트럼프의 대선 패배 후 공화당이 당을 재 건하는 일도 힘들 것임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공화당 정치인 대부분이 지난 7일 트 럼프의 ‘음담패설 녹음파일’이 공개된 뒤 그에게 서 등을 돌렸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지지를 거부한 공화당 의원의 수는 2012년 대선 때와 비교해도 엄청나게 늘었다. 의회 전문지 ‘더 힐’은 2012년 대선 때 자당 대 선 후보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지지 하지 않는 공화당 의원은 3명에 불과했다고 전 했다. 그 세 명 중 유일하게 지금도 현역인 저스틴 어 마시(미시간) 하원의원은 “오래전에 트럼프는 물러났어야 했다”면서 이번에도 트럼프를 지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공화당 상원의원 중 가장 먼저 트럼프 반대를 외 친 벤 세스(네브래스카) 의원은 지난 2월 페이 스북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가 공화당의 대선 후 보가 되면 보수주의자들은 제3의 옵션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그의 뜻에 동조하는 같은 당 동료 상원의원은 20명으로 늘었다. 존 매케인(애리조나),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 롤라이나) 등 트럼프에 비판적인 거물급 상원의 원이 여기에 속한다. 라이언 의장은 10일 동료 하원의원들과의 컨퍼 런스콜(전화회의)에서 지금도 앞으로도 트럼프 를 방어할 생각이 없다면서 남은 기간 하원의 다 수당을 지키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라이언 의장은 또 의원들에게도 대선보다 지역 구 선거 승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당부해 사 실상 공화당 지도부가 트럼프를 버렸다는 해석 을 낳았다.

오바마, 트럼프 ‘음담패설’에 “역겹다” 반응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2005년 ‘음담패설 녹음파일’ 내용에 대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역겹다”는 반응을 보였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 따르면 조 시 어니스트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을 태우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로 향하던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부분의 미국인 들이 그랬듯 대통령도 그 테이프에 대해 역겹다 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이어 “나는 어떤 이념을 지니 고 있든 관계없이 대부분의 미국인은 (녹음파일 에 있는 트럼프의) 발언 내용이 성폭행(sexual assault)에 해당한다는 아주 분명한 공감대가 형 성돼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가 미 연예프 로그램 ‘액세스 할리우드’의 진행자 빌리 부시 가 2005년 버스 안에서 나눈 지극히 저속한 대

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입수해 지난 7일 공 개했다. 녹음파일에는 트럼프가 과거에 유부녀를 유혹하 려 했다는 경험담을 상스러운 표현까지 동원해 부시에게 설명하는 대목 등이 포함됐다. 이 내용이 알려지자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 도 트럼프의 또다른 여성비하 사례라는 비판이 나왔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의 대화 과정 에서 공화당 역시 지난 약 7년간 다른 어떤 현안 보다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우선시해 왔 다고 비판하며, 대선후보 트럼프를 둘러싼 논란 이 여전한 데 대해 공화당이 “뿌린 대로 거둔 것” 이라고 주장했다.

힐러리 진영도 트럼프 진영도 “대북 선제타격, 옵션서 배제안해” 북핵 대처 위한 한미공조 중요성 강조…대북제재·방위분담금 이견 / 힐러리측 “대화보다 제재에 집중할 때”, 트럼프측 “분담금 재조정” 미국 민주·공화 양당의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 턴과 도널드 트럼프 진영 모두 핵·미사일 도발 등 북한의 안보 위협 대처 방안과 관련해, 대북 선제타격을 포함한 어떠한 가능성도 옵션(선택 지)에서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클린턴 캠프와 트럼프 캠프의 커트 캠벨 전 국무 부 차관보와 피터 후크스트라 전 연방하원 정보 위원장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경제연구소(KEI) 초청토론에서 이 같은 입 장을 내놓았다. 캠벨 전 차관보와 후크스트라 전 위원장은 각각 클린턴과 트럼프 진영에서 외교안보 자문 역할 을 하고 있다. 클린턴 측의 캠벨 전 차관보는 ‘대북 선제타격론 에 대한 두 후보의 입장이 뭐냐’는 물음에 “클린 턴과 클린턴 캠프는 북한은 미국이 역내 동맹국 과 긴밀히 협력해 시급히 다뤄야 할 문제라는 점 을 분명히 해왔다”고 대답했다. 그는 “팀 케인 부통령 후보와 웬디 셔먼 전 국무 부 정무담당 차관 등이 지적했듯이 우리는 이 시 점에 어떠한 선택 가능성도 테이블에서 내려놓 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측 후크스트라 전 위원장도 “트럼프는 중 동이든, 한반도든, 러시아든 간에 미국의 안보 30

에 관한 한은 어떠한 옵션도 배제하지 않을 것” 이라며 “분명한 것은 트럼프가 중단기 목표가 뭐 라는 것을 드러내놓고 언급하지는 않을 것”이라 고 말했다. 두 사람의 발언은 대북 선제타격을 우선순위에 두겠다는 의미라기보다는, 동원 가능한 모든 수 단과 방법으로 북한의 안보 위협에 대처하겠다 는 데 무게를 실은 것은 풀이된다. 양측은 또 북핵 문제 대처하는 과정에서 한미 공 조의 중요성에 인식을 함께했다. 캠벨 전 차관보는 “우리가 하는 모든 조치와 관 련해 한국과 긴밀히 조정하고 협의해야 한다”며 “한반도는 그들의 반도이고, 우리의 조치에 한국 이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후크스트라 전 위원장도 “미국과 동맹국의 목표 가 뭔지,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논 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대북 제재 및 접근법에서는 확 연히 엇갈린 시각을 드러냈다. 클린턴 측은 중국의 적극적인 제재 동참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캠벨 전 차관보는 “미국이 직접 중국에 ‘금융제 재 등 대북제재를 하기 위해 당신과 협력하고 싶 다’고 직접적으로 말해야 한다”며 “그런데도 만

커트 캠벨 전 국무부 차관보

약 중국이 같이 일하길 꺼린다면 미국이 독자로 제재하기 위한 준비도 해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대북 협상론’에 대해선 “일단은 기다 려보자”라며 유보한 뒤 “지금은 그보다는 더 많 은 나라가 동참해서 대북제재를 확실히 하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트럼프 측은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하진 않 았으나,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데 방점을 찍었다. 후크스트라 전 위원장은 “오바마 정부를 거치면 서 북한은 핵탄두 소형화와 탄도미사일 고도화 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미국이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라며 대북정책 실패를 지적한 후 “트럼프 정부가 초기에 할 일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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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후크스트라 전 연방하원 정보위원장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방위비 분담과 관련해서도 두 사람은 다 른 목소리를 내며 클린턴과 트럼프의 입장을 대 변했다. 후크스트라 전 위원장은 “트럼프가 분명히 했듯 이,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동맹국도 공평한 분담 금을 내야 한다”며 “그것이 동맹관계를 더 건강 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캠벨 전 차관보는 “미군 전진 배치는 미국 입장에서도 이익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면 서 “물론 핵심 목적이긴 하지만 동맹국을 보호· 지원하는 것은 그 자체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미 국이 아시아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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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받은 시리아 소녀 울먹… 꼬마 아일란·옴란 이어 메아리

건물 잔해 속에서 구사일생…선혈 흘리며 “아빠 어디있나요?”

폭격을 받은 8살 시리아 소녀 아야의 모습

시리아 꼬마 옴란에 이어 폭격에 다친 한 소녀의 사진과 동영상이 지구촌에 확산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시리 아 활동가 그룹 탈비세미디어센터(TMC)가 공 개한 8살 소녀 아야의 사진과 영상이 소셜 미디 어를 중심으로 널리 퍼지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와 몸에 먼지를 뒤집어쓴 아야는 이마와 코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 팔과 옷에도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다. 영상에서는 치료를 받는 내내 울먹이는 아야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아야는 ‘폭격이 날 때 어디 있었느냐’고 묻는 말 에 “집에 있었는데 지붕이 갑자기 무너졌다”고 말했다.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은 채 “아빠”를 부르며 주변을 계속 두리번거렸다. 시리아 북서부 지역 탈비세에 사는 이 소녀는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집에 있다가 폭격을 당 했다. 아야는 돌무더기 틈에서 구조됐으며, 부모와 동 생들도 함께 발견됐다. 이들은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며 재회에도 성공했다. 한편 아야의 이 같은 모습은 폭격을 당하기 전날 학교에서 촬영한 사진과 극명한 대비를 이뤄 비 극을 더하고 있다. 이 사진 속에서 머리를 말끔히 묶은 아야는 새침 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동가들은 이번에 거주지를 목표로 세 차례 공 습이 이어져 최소 2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 고 밝혔다. 현재 각국이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 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공습은 끊이질 않고 있 다. 이 같은 상황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널리 알려 지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알레포에서 폭격으로 무너진 주 택 틈에서 구조된 다섯 살 난 옴란 다크니시의 영상이 공개돼 많은 이를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작년 9월에는 터키 해변에서 익사한 채 발 견된 세 살짜리 시리아 꼬마 난민 아일란 쿠르디 의 사진이 전 지구촌에 경종을 울렸다.

폭격을 당하기 전날 아야의 모습

올해 美노벨상 수상자 6명 모두 이민자 출신… “열린 국경 중요” 20세기 이후 미국인 수상자의 31%는 외국 출생

노벨화학상 수상한 프레이저 스토더트 교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가 이민자 통제 강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미 국에 적(籍)을 둔 올해 노벨상 수상자 6명이 모 두 이민자 출신이라고 더힐 등 미국 언론들이 34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덩컨 홀데인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까지 나온 올해 노벨상 수상자 중 미국의 대 학 소속이면서 이민자인 사람은 영국 출신 5명 과 핀란드 출신 1명이다. 물리학상 3명, 경제학

상 2명, 화학상 1명으로,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노스웨스턴대 등 미국 대학에 재직 중이다. 작년 허핑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1901년부 터 2015년까지 미국 노벨상 수상자의 31%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태어났다. 전체 미국인 중 이민자 비율인 15%의 2배 이상이었다.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스코틀랜드에서 태어 난 프레이저 스토더트 노스웨스턴대 교수는 더 힐에 “세계로 퍼져야 할 굉장한 메시지는 바로 ‘ 과학은 글로벌하다’는 것”이라며 “미국이 지금 같은 상황이 된 데에는 ‘열린 국경’이 있었기 때 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스웨스턴대학 자신의 연구팀에는 십수 개 다른 국적의 학생과 과학자들이 있다면서 “국 제적인 재능을 모으는 것이 전체적으로 한계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1년 미국 시민권자가 된 스토더트 교수는 “ 미국이 이민에 등 돌리는 시대에 들어서지 않아 야만 튼튼한 과학기반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 며 “미국은 중동을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을 환 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런던 출신으로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 은 덩컨 홀데인(65) 프린스턴대 교수는 미국의 이민 절차를 ‘관료주의적 악몽’이라고 말하면서 도 “과학자에게 있어서 미국의 고등교육 시스템 은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최고다. 미국 교육 시 스템이 전 세계의 연구자들을 끌어들일 것”이라 고 말했다. 올해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들은 트럼프에 대 한 비판의 목소리도 잇따라 냈다. 트럼프는 1천 100만 명에 달하는 이민자 추방, 불법이민자 차 단을 위한 멕시코 국경지대 장벽 건설, 무슬림 입국금지 등 반(反)이민정책을 내세웠다. 스토더트 교수는 트럼프가 자신이 연방 소득세 를 회피한 것은 “영리한(smart)” 행동이라고 한 것을 빗대 5일 기자회견에서 “나는 매우 영리하 지 않다. 미국 국세청(IRS)이 상금의 3분의 1을 갖고 도망칠 것”이라고 비꼬았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영국 출신 올리버 하트 하버드대 교수는 10일 기자회견에서 “대선후보 중 1명은 정신이상”이라며 “제정신인 사람이 승 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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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러시아 해킹공격에 상응하는 대응 할 것” 미국 정부가 민주당 이메일 해킹 사건 등의 배후로 지목되는 러시아에 ‘상응하는 대응’을 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CNN과 AFP통신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으로 민주당 해킹자료를 잇따라 공개하고 있 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토안보부와 국가정보국 (DNI)은 해킹의 배후로 러시아를 지목했다. CNN은 ‘상응하는 대응(proportional response)’이라는 표현은 정부가 사이버 액션을 가리킬 때 흔히 사용하는 단어라고 설명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작년 4월 재무부에 국내외 해커, 이와 직·간접으로 연루된 외국의 국가나 개인, 단체, 기업 등에 경제제재를 포함 해 강도 높은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현재까지 이 행정명령이 실제로 실행된 적은 한 번도 없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 전용기 인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러시아가 민주 당의 컴퓨터를 해킹하는 등 미국 대통령 선거 과 정에 개입한 것에 대해 침착한 대응을 할 것”이 라고 말했다. 그는 “대응은 (러시아의 대선개입에) 상응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조치는 사전에 공 표되지는 않을 것 같다. (대응의) 범위에 대해서 는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폭로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는 지난 7월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지도부 인사 7명의 이메일 1 만9천252건 등을 웹사이트에 공개한 것을 시

러시아 또 미국 대선개입 논란…유엔서 트럼프 두둔 트럼프 비판한 유엔인권최고대표에 공식 항의 / CNN “트럼프-크렘린 관계 의문”…클린턴 측 “크렘린이 트럼프 비호” 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와 유럽 우익 정치인들을 비판한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대표의 발언에 대해 유엔에 정 식 항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지난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자이드 인권대표의 두 차례 연설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 다고 미국 CNN 방송이 11일(현지시간) 익명의 외교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추르킨 대사는 “그는 인권 문제에 집중해야 한 다. 외국의 국가수반과 정부를 그들의 정책을

두고 비판해서는 안 된다. 그건 그의 일이 아니 며 자신의 특정한 책임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자이드 대표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 린 콘퍼런스에서 포퓰리즘·국수주의 정치인들 이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쓰는 방식으로 대중의 증오를 선동하고 있다며 미국의 트럼프 를 프랑스 국민전선(FN) 마린 르펜 대표, 나이 절 패라지 전 영국독립당(UKIP) 대표와 함께 예 로 들었다. 그보다 앞서 4월에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의 ‘밀월관계’를 풍자한 그림

학에서 한 연설에서 트럼프 이름을 직접 거론하 지는 않았으나 “대통령 경선 1위 후보가 고문을 열정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며 사실상 트럼프를 겨냥해 비판했다. 이런 발언에 대해 러시아가 유엔에 항의한 것은 트럼프 캠프와 크렘린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증 폭하는 것이라고 CNN은 지적했다. 그간 트럼프는 공개적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 시아 대통령을 칭찬했고 7월에는 러시아가 민주 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을 해킹하 기를 바란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미 정부는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해킹의 배 후로 러시아를 공식 지목했다. 클린턴의 최측근 정책참모인 제이크 설리번은 추르킨 대사의 이의 제기에 대해 “이상할 뿐 아 니라 무섭기까지 한 일”이라며 “미국의 주요 정 당 대선 후보가 크렘린의 비호를 받고 있다니, 우와(Wow)”라고 꼬집었다.

이런 의혹이 나오자 추르킨 대사는 기자들에게 본국으로부터 자이드가 유럽 정부 관리들에 대 한 공개 발언에서 ‘도를 넘었다’는 메시지를 받았 다면서 트럼프 관련 발언에 대해 이의를 표시한 것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본국에서 온 공식 이의 제기를 반 총장과의 회동 때 전달했을 뿐이고 자신은 자이드 대표의 연설문을 읽어보지 않았다면서 “트럼프가 그의 연설문에 언급됐는지 아닌지 몰랐다. 다른 정치 인들에 대해 언급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추르킨 대사는 그러면서 자이드 대표가 트럼프 를 언급했다면 “그가 국내 대선에 개입했다는 뜻 이니 미국이 이의를 제기해야 할 일 아니냐”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의혹을 처음 보도했던 AP통신은 추르킨 대사가 “자이드가 트럼프를 언급했다 는 사실을 비판했다”고 고위 유엔 외교관의 말 을 전했다.

日정치권, 보궐선거에 총력… “아베 ‘중의원 해산’ 전략에 영향”

일본 정치권이 오는 23일 2개 선거구에서 실시되는 중의원 보궐선거에 여야 할 것 없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소규모 선거지만 7·10 참의원 선거 이후 처음으 로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향후 정국 운영을 가늠할 수 있는 데다 결과에 따라선 아베 신조( 36

安倍晋三) 총리의 내년 1월 ‘중의원 해산’ 전략에 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東京) 10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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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카(福岡) 6구 중의원 보궐선거가 전날 고시 돼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앞서 민진당과 공산당, 생활당, 사민당 등 야 4 당은 이번 선거를 겨냥해 민진당 후보로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현 도쿄도 지사가 지난 7월 도지사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공석이 된 도쿄 10구에선 민진당에서 NHK 기자 출신 인 스즈키 요스케(鈴木庸介), 연립여당인 공명 당이 추천한 와카사 마사루(若狹勝) 전 자민당 중의원, 행복실현당의 요시이 도시미쓰(吉井利 光)가 후보로 나왔다. 도쿄 10구에선 첫날부터 렌호(蓮舫) 민진당 대 표와 고이케 지사가 지원 유세에 나섰다. 고이케 지사는 도쿄도 지사 선거 시 자신을 도와준 준 와카사 후보를 지원했다. 후쿠오카 6구에선 민진당과 행복실현당 후보, 무소속 2명 등 총 4명이 출마했다. 집권 여당인 자민당은 무소속 후보 중 당선자가 나오면 추가로 공인할 방침이다.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은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가 자민당의 향방을 결정 한다”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렌호 민진당 대표는 지원 유세에서 아베노믹스( 아베 총리의 경제정책)를 비롯해 현 정권의 경제 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선거 결과가 아베 총리 의 정권 운영이나 중의원 해산 전략, 야당 간의 공조전략 등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정치권에선 아베 총리가 오는 12월 블라디 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러일평 화조약 체결 및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 문제에서 진전을 끌어내 내년 1월께 중의원 해 산 카드를 던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신문은 민진당이 1승이라도 하면 렌호(蓮舫) 민 진당 대표가 입지가 공고해질 수 있지만 아베 총 리에게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요미우리신문도 여야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이번 보궐선거 결과가 아베 총리의 정국 주도권 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승자 진영이 차기 중 의원 선거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렌호 민진당 대표

‘말로만 감산?’ OPEC 9월 산유량 또 사상최대…합의무산 우려도 골드만삭스 “합의 실패시 유가 43달러로 하락”… “합의해도 효력은 반년짜리”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지난달 산유량이 또 다시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감산 합의 기대 가 흐려지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석유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OPEC의 9월 하루 평균 원유 생산량은 전월보다 16만 배럴(bpd) 늘어난 3천364만 배럴로 집계됐다. 이라크의 생산량이 역대 최대에 이르렀고 내전 으로 몸살을 앓던 리비아도 원유 수출용 항만을 다시 연 것이 생산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증산으로 비회원국 산 유량은 하루 평균 50만 배럴 가까이 늘었다. 전 세계 하루 평균 원유 생산량은 전월보다 60 만 배럴 늘어난 9천720만 배럴을 기록했다. 이처럼 산유국들의 생산 경쟁이 계속되면서 지 난달 OPEC 회원국들이 가까스로 합의한 산유 량 감산 논의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다. 당장 OPEC의 9월 생산량이 알제리 비공식회의 에서 합의한 산유량 상한선인 3천300만 배럴을

한미 양국 해군이 10일 북한의 도발에 대한 응징 의지를 과시하고자 미 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를 투입해 한반도 전 해역에서 대규모 연합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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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국제에너지포럼(IEF)에 참석한 주요 산유국 석유장관 모습

훌쩍 넘는다. 게다가 리비아, 나이지리아, 이란 등 회원국은 감산 의지가 없는 상황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 (WSJ)은 지적했다. 이들 3개국의 9월 증산량 이 12만 배럴로 전체 OPEC 산유량 증가분의 75%를 차지했다. 이란은 서방제재를 받기 전 수준의 산유량을 회 복하겠다는 입장을 공표하고 있고, 나이지리아 는 송유관을 수리한 이후에 산유량을 하루 평균 20만 배럴 증산할 계획이다. 리비아 정부 관계자는 항만 재개항으로 8월 기 준 하루 30만 배럴에 불과한 산유량이 70만 배 럴까지 늘 수 있다고 설명했다. OPEC의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베네 수엘라, 카타르,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은 지난 2월에도 산유량 동결에 원론적으로 합의했지만, 4월 카타르 도하 회의에서 합의가 무산됐다. 이번에도 11월 오스트리아 빈 정례회의에서 최 종 합의에 이르지 못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에너지총회 38

는 셈이다.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에서 에너지 담당 보좌관 을 맡았던 밥 맥널리는 CNBC 방송과 인터뷰에 서 “OPEC은 자신들이 (산유량 제한) 시행에 나 설 것이라고 믿게 하는 데 성공해왔다”며 “이들 은 지난 2월에 산유량 동결 논의를 진행하면서 도 실제로는 산유량을 하루 90만 배럴 가까이 늘렸다”고 설명했다. OPEC이 11월 정례회의에서 감산 합의에 이르 지 못할 경우 국제유가는 추락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합의 실패 시 유가가 배럴당 43달 러 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OPEC 회원국들이 성공적인 합의 끝에 실제 로 감산에 나서더라도 합의안의 효력은 고작 6 개월에 그칠 전망이다. 무함마드 바르킨도 OPEC 사무총장은 “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의 지배적인 의견은 6개월간 합의안을 실시하고 이를 재검토하자는 것”이라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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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October 2016

필리핀 두테르테 “미국과 군사동맹 필요하냐” 재차 의문 제기 “中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관련 스카보러 문제 당분간 안 건드리겠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미국-필리 핀 군사동맹의 필요성에 대해 재차 의문을 제 기하면서 미국과의 ‘거리 두기’ 행보를 이어가 고 있다. 12일 AP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궁에서 열린 신임 관료 취 임 선서식에서 “나는 군사동맹을 취소하거나 폐 기할 의도는 없다. 하지만 하나 묻자. 정말로 우 리가 그걸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 최강국 간에 대규모 분쟁이 발 생하면 “미국의 지원은 언급할 것이 못 될 것” 이라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크림반 도 병합 당시 “미국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과의 합동 군사훈련을 중단 한다는 기존 입장 역시 재확인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미군이 훈련 종료될 때마다 빌려줬던 고성능 병기를 회수해 간다면서 “여기 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들만 이득을 보고 있 다. 훈련을 통해 배우는 건 그들이고 우리는 아 무것도 얻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은 대형 훈련 3건을 포함해 미국과의 합동군사훈련이 연 간 28차례에 이른다면서, 지난 7일 두테르테 대 통령에게 미국과의 합동훈련 중단 결정 재고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 해 이달 중으로 예정된 중국 방문 기간에 남중국 해 영유권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 다. 그는 “중국이 거듭 나를 초청했고, 나는 요청 을 받아들였다”면서 “(양국 간에 분쟁 중인) 스

지난 4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마닐라 군기지를 방문해 장 병들을 상대로 연설을 하고 있다.

카보러(중국명 황옌다오<黃巖島>·필리핀명 바 조데마신록) 문제는 당분간 건드리지 않겠다. 우 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가 화를 낸 다고 해도 이건 모두 흰소리에 불과해질 것”이라 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 국 제상설중재재판소(PCA)에 제소해 승소했지만, 중국이 이를 받아들이게 할 방법이 없다면서 무 력을 동원할 경우 “우리는 창피를 당할 것이고, 학살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달 18일부터 나흘간 중국 을, 25∼27일에는 일본을, 그러고 나서 곧바로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말 취임한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의 친미 노선 을 수정하며 중국·러시아와의 경제협력 확대를 추진해왔다.

이번엔 애플?…중국서 ‘아이폰7 폭발’ 주장 나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이 잇따른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에서 애플의 아이폰 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남성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 아이폰 7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펑’소리와 함께 두 동강 이 나면서 파편이 얼굴에 날라와 상처가 났다. 펑파이는 이번 사고가 중국에서 발생한 아이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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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는 허난(河 南)성 정저우(鄭州)에 사는 한 남성의 ‘아이폰7 로즈골드’가 터진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면서 네 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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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첫 번째 폭발 사례라고 전했다. 온라인에 퍼진 동영상에는 문제의 기종이 ‘아이 폰7 로즈골드’며 폭발 후 쪼개져 있는 장면도 나 와 있다. 갤럭시 노트 7처럼 배터리가 발화한 흔 적은 없었으나 아이폰7 테두리가 터진 흔적은 발견됐다. 또한, 이 아이폰을 소유했던 남성의 얼굴에 난 상처도 공개됐다. 이와 관련해 애플 중국 법인은 이런 상황을 미국 본사에 이미 보고했다고 펑파이에 밝혔다. 펑파이는 아이폰의 폭발 사고가 중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있었다면서 아이폰에도 문제가 있

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국 매체들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스 노 지역에 거주하는 이벳 에스트라다의 아이폰 6플러스가 충전 중 폭발했으며, 미국 뉴저지 주 의 대학교에서 강의를 듣던 학생의 가방에서 아 이폰 6플러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보 도한 바 있다. 펑파이는 “이번 아이폰7 폭발은 아직 명확하지 는 않지만 단 건의 사고이거나 생산품 출시에 문 제가 있을 수 있다”면서 “애플이 상응하는 조치 를 할지도 불분명하다”고 분석했다.

中 공산당 18기 6중전회서

‘반부패 개혁’ 가속할 듯 반부패 제도화…시진핑 “국유기업 당에 충성해야” 중국이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를 통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추진해 온 반 (反)부패 개혁 드라이브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 로 전망된다.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2일 전문가들 을 인용, 18기 6중전회에서 “중국 지도부가 ‘부 패와의 전쟁’을 제도화하고 일부 공직자들의 ‘ 소극적 저항’을 돌파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수 립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 망했다. 6중전회에서는 시 주석의 이른바 ‘4대 전면’(四 個全面) 지침의 하나인 전면적인 ‘종엄치당’(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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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治黨·엄격한 당 관리)과 반부패 문제와 관련성 이 큰 당내 정치생활 준칙 제정, 당내 감독조례 수정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 주석은 실제로 지난달 27일 주재한 중앙정치 국 회의에서 당내 정치생활 준칙, 당내 감독조례 에 관한 의견을 반영한 보고서를 청취한 뒤 수정 안에 반영해 6중전회에 상정키로 한 바 있다. 쑤웨이(蘇偉) 공산당 충칭(重慶)시위원회 당교 교수는 글로벌타임스에 “시진핑 주석 집권 후 반 부패 캠페인으로 이익을 빼앗겼지만 감히 중앙 정부에 공개적 반대는 못 하는 많은 관리가 일 을 게을리하는 등 소극적인 저항을 해 왔다”고 지적했다.

VISION HUMOR

남자의 본질 - 남자는 돈 있으면 딴짓을 하고 여자는 돈 없으면 딴짓을 한다. - 스킨십에 후진은 없다. - 남자는 철들었을 때가 죽을 때다. - 김태희랑 사귀어도 전원주랑 바람피우는 게 남자다. - 양귀비도 3년만 데리고 살면 지겨워 못산 다는 남자들의 지론.

남자는 용서하지 마라. - 내가 이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는 착 각만큼 큰 착각은 없다. - 싸가지 없는 여자가 될지언정 지겨운 여자 는 되지 마라. - 남자의 본질을 알기 전에 성문을 열어주지 마라. - 잘생긴 남자는 얼굴값 하고 못생긴 남자는 꼴값한다.

- 남자가 전 여친에게 연락하는 이유는 자려 는 거지 다시 잘 해보려는 게 아니다.

못말리는 우리 엄마 - 남자는 상처를 남기고 돈은 이자를 남긴다. - 괜찮은 남자는 애인이 있고, 잘난 남자는 유부남이며, 완벽한 남자는 게이이다.

전화를 받다가 태워 먹은 수많은 냄비… 또 전 화가 온다. 엄마는 실컷 친구와 수다를 나누시다가 순간!

- 남친은 떠나도 명품백은 내 곁에 남는다.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 불 끄고 올게.” -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밖에 안 한 사람은 없다. - 남자가 연락 못 하는 경우는 1 옥중, 2 상 중, 3 무관심.

엄마는 자신의 영민함을 뿌듯하게 생각하며 가 스 불을 끈다. 그러고 나서 아까 하던 김장 30포기를 마저 한 다.

- 못생긴 매력남에게 빠지면 답도 없다. - 과거가 있는 남자는 용서해도 미래가 없는

엄마는 그렇게 간단히 또 한 명의 친구를 잃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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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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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군대 영창 발언’ 논란 김제동 검찰에 고발 서울중앙지검, 조만간 수사부서 배당해 조사 방침 김제동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군 복무 시절을 회상한 발언으로 최근 논란이 된 방송인 김제동 씨가 검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사무총장 김순 환)는 11일 김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 훼손과 협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7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단 기사병(방위병) 근무 시절 장성 행사에서 사회 를 보던 중 군사령관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호칭했다가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는 내용의 주장을 했다. 이 발언 영상을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이 이달 5 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상 영하고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며 논란이 일었다. 백 의원 질의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김씨가 영 창을 다녀온 기록은 없다고 확인하면서 김씨 발 언의 ‘진위 공방’으로도 번졌다. 국감 증인 채택 주장까지 나오자 김씨는 6일 “우

리끼리 웃자고 한 얘기를 죽자고 달려들면 답이 없다. 만약에 부르면 언제든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 그러나 준비 단단히 하시고 감당할 수 있 는지 잘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책위는 ‘영창 발언’의 진위에 따라 현역·예비 역 군인의 명예와 군의 이미지 등에 상당한 영향 을 미칠 것이라며 고발 취지를 설명했다. 이 발 언으로 군, 현역, 예비역의 명예가 실추됐다는 주장이다. 대책위는 “김씨가 공인이라는 점을 망각하고 정 치적 목적과 인기몰이를 위해 말을 만들어 낸 것 이라면 심각한 국기 문란행위로 비칠 우려도 있 다”며 “공인의 ‘막말’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 장했다. 검찰은 조만간 수사부서를 배당하고 관련자 조 사 계획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김씨 발언에 범죄 혐의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사실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진위도 밝혀질지 주목된다.

‘속도’가 뭐길래…

고가차로 터널서 심야 ‘폭주레이싱’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터널에서 고급외제차 등으로 시속 200㎞ 이상의 ‘폭주레이싱’을 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호주 주도들 주택건축 승인 다시 상승

고속으로 폭주 레이싱 을 벌이다 사고가 나 는 현장

경남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자동차 영업 사원 김모(38)씨 등 42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 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심야인 오후 11시 ~오전 3시 사이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터널에서 일명 ‘롤링레이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롤링레이싱’이란 대열을 갖춰 터널 입구까지 서 행하다 터널 진입과 동시에 가속해 출구까지 일 찍 도착하는 차량이 승리하는 경기를 말한다. 이들은 제한속도 80㎞인 불모산터널 구간(약

2.1㎞)에서 200㎞를 웃도는 속력으로 주행해 자칫 대형 교통사고를 낼 뻔했다. 20·30대 남성인 이들은 인터넷과 휴대전화 메 신저 등으로 만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 났다. ‘롤링레이싱’에 사용된 차량은 BMW 2대, 인피 니티 3대, 제네시스쿠페 17대 등 총 42대였다. 이들은 “속도감을 느낄 수 있고 차 성능도 테 스트할 수 있어 레이싱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 했다.

불모산터널 서 폭주레 이싱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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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아파트의 초과 공급과 그로 인한 세틀먼 트 위험에 대한 반복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호주 주도들의 주택건축 승인건수가 여전히 높 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7월 전 체 주도들의 주택건축 승인건수는 17,380채 로 2015년 10월 이후 가장 높았으며, 역대로 는 3번째로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 근 주도들의 주택건축 승인이 감소하였음에 도 불구하고 지난 7월 다시 크게 상승한 것으 로 나타났다. 주도들의 7월 주택건축 승인을 주택 유형별 로 살펴 보면 단독주택은 6,482채 그리고 아 파트는 10,898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2개월 연속 아파트에 대한 건축승인이 단독 주택에 대한 건축승인을 앞서고 있는 것을 보 여주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전체 주도에 서는 76,356채의 단독주택과 104,835채의 아파트에 대한 건축승인이 발부된 것으로 나 타났다. 따라서 전국 주도에서 승인된 신규주 택 건축 신청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57.9%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그리고 캔버라의 경우 지난 12개월 동안 아파트에 대한 건축승인이 단독 주택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 지난 12개월 동안 총 54,667채에 대 한 주택 건축승인이 발부되어 전년대비 7.3%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단독주 택은 16,360채로 전년대비 3.2%가 증가하였 으며, 아파트는 38,307채로 전년대비 9.1% 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 – 지난 1년 동안 전년대비 0.2% 하 락한 57,428채에 대한 주택 건축승인이 발 생하였으며, 이 중 단독주택은 25,880채 그 리고 아파트는 31,548채로 전년대비 각각 +11.2%와 -7.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다. 브리즈번 – 전체 30,901채의 주택 건축승인이 지난 12개월 동안 발생하였으며, 이 중 단독주 택은 11,210채 그리고 아파트는 19,691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건축승인은 4.0% 가 증가하였고 단독주택은 1.4%가 감소 그리 고 아파트는 7.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들레이드 – 단독주택 6,119채와 아파트 3,899채, 총 10,018채에 대한 건축승인이 발 부되어 전체적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10.9% 의 건축승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주택은 9.3%가 그리고 아파트는 13.5%가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퍼스 – 연간 주택 건축승인은 24.3%가 감소 한 20,963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은 전년대비 26.7%가 감소한 14,202채가 그리 고 아파트는 18.6%가 감소한 6,761채가 건 축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바트 – 지난 12개월 동안 총 989채에 대한 신규 건축승인이 발부되었으며, 단독주택은 799채로 전년대비 22.7%가 감소하였고 아 파트는 190채로 10.8%가 감소한 것으로 나 타났다. 다아윈 – 총 1,304채에 대한 주택 건축승인 이 지난 1년 동안 발부되어 전년대비 12.7% 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과 아파 트에 대한 건축승인은 전년대비 각각 22.8% 와 0.6%가 감소한 657채와 647채 인 것으 로 나타났다. 캔버라 – 1,129채의 단독주택과 3,792채의 아파트에 대한 건축승인이 지난 12개월 동안 발부되었으며, 단독주택은 전년대비 8.1%가 감소하였지만 아파트는 전년대비 24.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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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탈북 도미노…김정은 공포정치·대북제재 결과물 보위부·정찰총국 등 권력기관 간부도 가세…해외 파견자 탈출 급증 / 태영호 공사 한국망명 여파로 궁석웅 北외무성 부상 처벌 가능성도 최근 북한 엘리트층의 탈북이 잇따르고 있는 것 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공포정치와 국제사 회의 초강력 대북제재의 영향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물로 풀이된다. 과거에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탈출하는 ‘생계 형 탈북민’이 대부분이었지만, 2013년 12월 장 성택 처형 이후로는 김정은의 공포정치를 견디 지 못하고 한국행을 택하는 북한 간부들이 늘 었다. 특히, 올해 들어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전례 없 이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2270호)를 하면서 해 외 파견자를 중심으로 엘리트 탈북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우리나라에 입국한 탈북민은 1천3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854명)보다 21% 늘었다. 한국행을 선택하는 탈북민 수가 연간 3천명에 육박했던 2000년대 말, 2010년대 초에 비하면 그 수는 감소했지만, 엘리트층과 출신 성분이 좋 은 해외 파견자 탈북이 급증하는 등 탈북 유형은 완전히 달라졌다. 핵심 권력기관에서 근무하던 고위급 인사의 탈 북도 눈에 띈다. 지난해 북한 ‘김정은 체제’ 보위를 위해 주민 동 향감시와 ‘반혁명분자’ 색출 임무를 담당하는 국 가안전보위부(성)의 국장급과 대남 공작업무를 담당하는 정찰총국의 대좌(대령)가 탈북해 입 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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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는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근 무하던 태영호 공사와 중국 베 이징 북한대표 부에서 근무하 던 보건성 1국 출신 간부가 한 국으로 망명했 다. 보건성 1국 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과 그 가족의 전 용 의료시설인 평양 봉화진료 소와 간부용 병 원인 남산병원, 적십자병원을 관할하는 곳으 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탈 북한 보위부 국장급 인사는 “평양 민심이 뜨겁 다”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 대한 북한 주민 의 민심이 좋지 않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 로 알려졌다. 그의 진술은 북한 주민들이 김정은의 공포통치 때문에 조직적인 저항에 나서지는 못하고 있지 만, 김정은 정권의 통치방식에 불만을 품고 있다

는 취지로 해석된다. 특히 출신 성분이 좋은 엘 리트층이 많이 거주하는 평양에서도 김정은이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도 된다. 탈북민의 학력 수준과 직업구성을 봐도 최근 엘 리트층 탈북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통일부 자료를 보면 북한에 있을 때 대졸 이상

의 학력을 보유했던 탈북민의 비율은 2011년 5.7%, 2012년 5.3%, 2013년 6.6%, 2014 년 6.6%, 2015년 7.3%로 상승 추세를 보였 다. 남북하나재단 통계를 보면 교원, 연구원, 의 사 등 전문직 출신 탈북민은 남한 거주 기간이 5∼10년인 탈북민 가운데서는 2.5%였지만,


FRIDAY, 14 Oc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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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오후 서울 종로 구 유엔북한인 권사무소 앞에 서 북한인권증진 센터 주최로 열 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북한 인권침해 중단을 촉구하는 문구를 들고 있다.

1∼3년인 탈북민 중에서는 5%를 차지해 2배 가량 많았다. 비교적 엘리트층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술·체육계 출신자 비율도 남한 거주 기간이 5∼10년인 탈 북민은 1.8%였지만 1∼3년 거주자 중에서는 3.3%로 늘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영향으로 본국 송금 압박 이 커지면서 외화벌이 일꾼 등 해외 파견 근무자 의 탈북도 급증했다. 중국 닝보(寧波)의 류경식당에서 근무하던 북한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출해 지난 4월 7일 입국 한 데 이어 중국 산시(陝西)성에 있는 북한식당 에서 탈출한 여성 종업원 3명이 탈출해 6월 말 국내에 들어왔다. 지난달 28일에는 극동지역 북한 인력송출회사 한 곳의 간부가 북한 근로자 4명과 탈북해 입국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6개월간 러시아에 서 근무하던 북한 근로자 20여명이 탈북해 모스 크바 난민 보호시설 등에서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北식당 종업원 13명 ‘탈북’ (지난 4월)

엘리트 탈북이 늘어나면서 김정은의 공포통치 가 더 매서워지고, 숙청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간부들이 탈북하는 악순환 현상도 발생하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은 지난달 21일 연 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집권 이후 140여명의 고위 간부를 처형한 것으로 파악된 다”며 “고위 간부의 처형이 일상화되고 있다” 고 말했다. 지난 7월 말 태영호 공사의 한국 망명에 책임을

물어 유럽지역을 담당하는 궁석웅 외무성 부상( 차관)이 지방 협동농장으로 혁명화 교육을 가고, 외무성 유럽라인의 간부 4명이 지방으로 좌천됐 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정보당국의 한 관계자는 ‘탈북에 화난 김정은이 궁석웅 부상을 숙청(혁명화 교육)했다’는 국내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보도에 대한 확인을 요청하자, “지금 관련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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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100년 후 얼마나 낮아질까…3차원 수치지형자료 첫 구축 내년 한라산천연보호구역 전체 자료 구축, 5년 마다 측량

라이다 측량자료를 이용한 한라산 백록담 수치표고모델(DEM) 이미지.

100년 후 백록담 높이가 얼마나 낮아질지 알아 보기 위한 첫 번째 작업이 시작됐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본부는 지난 3월부터 9월 까지 항공기를 활용한 라이다(LIDAR) 측량을 통 해 한라산천연보호구역 91.654㎢ 중 백록담을 포함한 서부지역 46㎢에 대한 3차원 수치지형 자료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다 측량은 항공기에서 레이저광을 발사해 그 반사광으로 인공적인 지형·지물이나 나무, 암 석 등 표적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의 정확한 3차원 공간 정 보를 확보할 수 있다.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은 레이저 레이더(laser radar)라 고도 한다. 이번에 백록담 수치지형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항공기가 이틀 동안 6시간에 걸쳐 측량했다. 세계자연유산본부는 항공 라이다 측량을 계속해 내년까지 한라산천연보호구역 전체에 대한 수치 지형자료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 5년 마다 한라산천연보호구역에 대한 항공 라이다 측량을 하며 지형의 침식과 변형량, 식생 의 변화과정 등을 관찰하며 원인을 분석하고 대 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홍두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연구에서 얻어

신용하의 금융칼럼 안녕하세요. J.P. Morgan의 호주 자회사 오드미네트(Ord Minnett)에서 금융자산 투자운용 및 자산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프라이벗 웰스매니저 신용하 (Johnny Shin)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 이 문의를 해주셨던 호주 내 매니지드 펀드 (Managed Fund)에 대하여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 습니다. 이번주는 패시브 펀드와 액티브 펀드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매니지드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운용 기금을 칭하는 말 입니다. 펀드는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모은 자금으로 공동기금을 형성하여 전문적인 운용기관, 회 사가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분배하는 간접투자 상 품입니다. 주식이나 채권 같은 투자 품목에 직접적 투자를 하시며 운용을 하실 수 있는 방법은 있 지만 하루만에 급격히 바뀔 수 있는 것이 경제시황이기 때문에 직장인이시거나 사업체를 운영하 시는 분들께서는 이에 대해 재빠르게 대응하시는 일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소 액의 수수료를 내고서라도 전문 펀드매니저를 통해서 운용을 맡기시는 것이 더욱 안정적이고 효 과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펀드로 투자가 가능한 품목은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별 투자의 펀드 종류만 해도 수백개가 넘고 있습니다. 이중 펀드매니저의 실력에 따라 수익률이 다를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며 재테크, 금융쪽과 별로 가깝지 않은 투자자분들은 전문가의 자문을 받지않고 간혹 잘못된 선택을 하시 는 경우도 있습니다. 펀드매니저의 거래 실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특정 증시 지수의 수익 률만을 목표로 하는 펀드를 바로 패시브(인덱스) 펀드라고 칭해부릅니다. 지수라는 것은 여러가 지가 있을 수 있으나 호주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호주 ASX200 증시 지수가 있습니다. 만약 호주 증시가 10% 상승했다고 하면 패시브 펀드도 지수 상승률 만큼인 10%의 수익률을 거두 기 위해 노력합니다. 대게 여러 액티브 펀드매니저는 자신이 운용하는 펀드가 지수 이상의 수익 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하지만 패시브 펀드는 펀드 운용에 있어서 펀드매니저의 주관 선택 을 배제하는 구도입니다 (예: 펀드안에 호주 증시 ASX 200에 있는 200여개의 주식을 모두 비중 을 맞추어 보유). 그 바탕에는 펀드매니저는 시장을 이길 수 없으며 주식 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 한다는 믿음이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인덱스 펀드는 다양한 종목에 분산투자가 되어지기때문에 위험은 비교적 낮고 보수는 적어 장기투자에 적합합니다. 최근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또한 제테 크 시장에 입문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것이라며 추천했던 바가 있 기도 합니다. 그와 반대로 액티브 펀드는 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성장형 업종과 종목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펀드입니다. 저점매수 고점매도 등 모든 전략을 동원해가며 지수 수익률을 초과를 목표 합니다. 통상적으로 패시브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 및 보수가 들기는 하지만 펀드매니 저의 역량을 믿고, 시장 전망에 따라서 탄력적인 종목 선택과 자산배분 등 적극적인 투자전략을 사용해 초과수익이 나는 경우도 있기에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있습니다. 최근 펀드 투자의 흐름을 살펴본다면 대다수의 액티브 펀드가 패시브 (인덱스) 펀드보다 못한 수 익률을 보이고 운용보수가 더 비싼 만큼의 역활을 하지 못하자, 액티브 펀드에 대한 선호도가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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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측량을 활용한 3차원 수치지형자료에 항공정사이미지를 입혀 표출한 한라산 백록담 전경

진 한라산의 3차원 수치지형자료는 한라산의 지 형과 식생 변화를 연구하기 위한 기준점이 된다” 며 “일정한 간격으로 측량을 계속해 자료를 구축 하면 한라산 연구의 기초자료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계자연유산본부는 또 한라산의 형성 과정과 생성 연대, 식생과 기후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6일 시추기로 백록담 바닥 을 20∼40m가량 뚫어 퇴적층 코어를 확보했 다. 퇴적층에서 토양과 암석, 화분 등의 시료를 채취했다. 확보한 토양과 암석 등 시료를 한국지질자원연

구원으로 보내 한라산의 생성 시기와 화산 분 출 시기를 밝혀내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화 분 시료 등으로는 제주의 옛 기후와 식생을 살펴 보고 있다. 고지대 습지 퇴적층을 조사하면 과거 기후와 대기 순환을 추적하고 동식물 분포도 추 정할 수 있다. 백록담에 대한 연구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자연유산본부는 2019년까지 추가로 물장 오리, 사라오름, 소백록담 등 3곳을 연차적으로 시추해 시료를 확보해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액티브 VS 패시브 펀드 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지난 3년간 분석된 자료를 살펴보면 호주내에 현존하는 65% 이상 의 액티브 주식펀드들은 ASX 패시브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을 초과하지 못했다고 하니 패시브 펀 드의 선호도가 최근들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틀릴 수 있으며 한 펀드에 올인보다는 여러 펀드에 나누어 분산 투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기 때문에 투자를 결정하시기 전, 오드미네트를 통한 무료 투자 상담 서비스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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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서 불법조업 中어선 2척 나포… “함포사격 없어” 불법조업 중국어선의 공격을 받고 해경 고속단정이 침몰한 사건이 발생한지 닷새만인 12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상에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해경은 이들 중국어선이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 아 함포사격 등 강경한 대응은 하지 않았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이날 배타적경제수역에 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6t급 중국어선 2척(쌍타망 강선)을 나포했다. 중국어선 2척은 이날 0시 1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남서방 46㎞ 해상에서 특정금지구역을 2.2km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중국어선 2척에는 까나리와 잡어 등 어획물 60t이 실려 있었다. 이들 중국어선은 중국 쪽 해역으로 달아나려 다가 고속단정 2척으로 나포 작전에 나선 해경

에 붙잡혔다. 단속 과정에서 별다른 저항은 하 지 않았다. 해경은 어선 2척의 선장 등 승선원 19명을 인천 으로 압송해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중국선원들이 물리력을 사 용하지 않아 함포나 권총 사격은 없었다”며 “대 형함정 4척과 헬기 1대 등으로 구성된 기동전단 을 투입해 단속 활동을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해경은 올해 들어 불법조업 중국어선 46척 을 나포해 관련법에 따라 70명을 구속했다. 또 담보금 14억3천만원을 징수했다.

해경정 침몰시킨 중국어선 어디에…추적 장기화 우려 인천해경 고속단정을 침몰시키고 달아난 중국어선의 행방이 여전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중국어선 ‘노영어(魯榮漁)00000호’는 7일 인천 소청도 해역에서 인천해경 3005함 소속 고속단 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키고 달아났다. 해경은 고속단정 침몰 직전 대원 1명이 물에 뛰 어들고 주변에 중국어선 40척이 공세를 계속 할 조짐을 보이자 현장에서 철수, 어선을 나포 하지 못했다. 해경은 현장 채증 영상을 분석해 선체에 적힌 이 름을 확인하고 전국에 수배령을 내렸다. 중국 해 경국에도 채증자료를 전달하고 수사 공조를 요

청했다. 중국 해경국은 이 어선이 산둥성 룽청시 선적이 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9일 해경에 어선 제원 등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그러나 이 어선이 중국에 있는지, 한국 해역에 있는지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해경국은 선주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 결이 되진 않았다. 해경은 이 어선이 사건 발생 이후 중국 영해로 도주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불법조업 단속하는 해경

어선이 해경 고속단정을 들이받을 때 일정 부분 파손된 점을 고려하면 배 수리를 위해 중국으로 돌아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영어호가 중국 당국에 등록절차를 밟지 않고, 가짜 이름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면 산둥성 룽청 시 스다오항으로 입항할 가능성이 크다. 스다오 항은 룽청의 대표적인 어선 집결지다. 노영어호가 스다오항에 있다 하더라도 ‘노영 어’ 이름을 가진 어선이 수만 척에 달하기 때문 에 용의 선박을 찾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 릴 수 있다. 중국어선 이름은 소속된 성(省)의 약칭과 도시 의 머리글자, 어선을 뜻하는 ‘어’자로 구성되고 이름 뒤에 일련번호를 붙이는 방식이다. 달아난 중국 어선의 일련번호가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흐릿한 상태이기 때문에 찾으려면 수많 은 ‘노영어’ 어선 중에서 중국 해경국이 파손 부 위 등 특징을 일일이 대조해야 한다. 해경은 이 어선이 한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서 조업을 계속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 고 있다. 중국어선들은 산둥성에서 출발해 서해 북방한계 선(NLL) 해역으로 온 뒤 인천·태안·목포 방향으 로 남하하며 1주일에서 한 달간 불법조업을 하 다가 역으로 돌아가는 경로를 사용한다. 중국어선 선단과 함께 움직이는 운반선에서 연 료를 계속 공급받고, 선체 파손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면 여전히 한국 EEZ를 돌며 불법조업을 계 속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해경의 추론이다. 해경은 중국 해경국에 조속한 검거를 촉구하는 동시에, 인천부터 제주에 이르기까지 서·남해 EEZ 해역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며 용의 선박 을 쫓고 있다. 용의 선박이 어느 나라 해경에 검거되느냐에 따 50

라 처벌 수위는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해경은 한국 EEZ에서 용의 어선을 검거하면 선 박매몰·특수공무방해·공용물의파괴·EEZ어업법 위반 외에 살인미수 혐의까지 적용할 방침이다. 단속요원이 탄 단정을 일부러 추돌하고 전복될 때까지 밀어붙인 행위는 살인의 고의를 인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수 있 다는 논리다. 그러나 중국해역에서 중국 해경이 검거한다 면 처벌 수위는 중국 사법당국의 판단에 맡겨 야 한다. 해경은 중국 당국이 검거해도 일단 중국선원들 의 신병 인도를 요청할 계획이지만 성사 가능성 은 작은 편이다. 자국민을 처벌하라고 다른 국가 에 신병을 넘겨주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한국과 중국은 범죄인인도협약 체결국이지만 이 는 범죄를 저지른 자국민을 인도해달라고 요청 할 때 적용하는 협약이어서 이번 경우에는 해당 하지 않는다. 해경본부 관계자는 12일 “중국 당국이 의지를 갖고 수사 공조에 나서고 있는 만큼 어선을 검거 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본다”며 “용의 어선을 반드시 검거해 응분의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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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씨엘, 빌보드 핫 100 진입…

‘부산행’ 등 한국영화 판매 호조…

우리나라 여자 솔로 최초

아시아필름마켓 폐막

가수 씨엘이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문을 연 영상콘텐츠 거래시장인 아시아필름마켓이 11일 막을 내렸다.

씨엘은 11일(현지시각) 미국에서 낸 첫 싱글 ‘리 프티드’(Lifted)로 빌보드 핫 100에서 94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 진입은 국내 여자 솔로 가수 중 최초다. 씨엘은 지난 8월 19일 미국 진출을 알리는 ‘리 프티드’를 발표했으며 지난달 CBS 간판 토크 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 출연 하기도 했다. 씨엘은 또 오는 29일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9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씨엘-헬 로 비치스 투어 2016’(HELLO BITCHES TOUR 2016)을 진행한다.

촉박한 준비 기간에도 올해 아시아필름마켓의 세일즈 부스에는 예년과 비슷한 24개국 157개 업체가 참여했다. 내용면에서도 웹툰, 출판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에서 참가해 엔터테인먼트 토털 마켓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8일 문을 연 이후 하루 평균 3천여 명이 방 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영상물 세일즈 부스에서는 하루 평균 30 회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졌고, 거래성 사 결과는 아직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부 산행’, ‘춘몽’ 등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 해졌다. ‘부산행’ 후속작 ‘판도라’ 등 후속 라인업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 8∼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필름마켓 현장 모습 [부산국제영화제 제공=연합뉴스]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의 성과도 눈에 띈 다. 이 곳에서는 대회기간 국제공동제작자 등 투자 관계자들 간에 550여 회의 미팅이 이뤄져 아시 아의 권위있는 투자·공동제작 마켓 행사장임을 입증했다. 프로젝트마켓에 나온 공식 프로젝트 27편 중 서 은영 감독의 ‘괴인’, 캄보디아 능 카빅 감독의 ‘화 이트 빌딩’, 인도네시아 에드윈 감독의 ‘사랑과

란파라치(김영란법 +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한 10계명 첫째, 택배로 온 선물은 반송하라. 운송과정에서 란파라치가 운송장을 찍은 후 상 당기간이 지나도 반송하지 않은 선물을 신고하 는 경우를 예상할 수 있다. 둘째, 직무관련자의 기프티콘은 지체 없이 신 고하라. 기록이 남는 선물 중 대표적인 것으로 기프티 콘이 있다. 기프티콘은 반송하기가 만만치 않 은데 이 경우는 기관장에게 신고하면 된다. 셋째, 제자나 부하 직원에게는 한 잔도 얻어먹 지 마라. 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아무리 제자나 후배라도 함부로 믿으면 낭패를 보게 된다. 특히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제자나 부하 직 원은 애초에 멀리하라. 넷째, 스승이나 직장상사, 직장동료에게는 물 한 잔도 사지 마라. 이런 관계에서는 무조건 더치페이해야 하며, 혹시 잘 봐달라는 애교라도 부렸다면 부정한 청탁자로 가중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다섯째, 골프장 갈 때 카풀 하지 마라. 골프장 직원이나 캐디가 란파라치로 변할 수 있으므로 직무관련성 여부를 불문하고 카풀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여섯째, 식사 후 카풀하지 마라. 식사 후 집이 같은 방향인 사람과 같이 택시 타 고 가거나 동승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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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등이 인기를 끌었다. 원작 판권을 소유한 출판사와 영화감독 등을 연 결하는 ‘북투필름’ 마켓에서는 박연선 작가의 ‘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가 첫날 계약을 성사시켰 고, 크리에이티브그룹 꿀단지의 ‘영혼이별식’도 현장에서 프로듀싱 계약을 맺었다. 북투필름에 서는 150여 회의 비즈니스 미팅을 이뤄졌다. 마켓 스크리닝(시사)에는 13개국 63편의 작품 이 소개됐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는 “준비 기간이 부족했 지만 한국영화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올해 대 회는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제 시했다는 점에서 성과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VISION HUMOR 한 편의제공 자체가 식사비와 합산되기 때문 에 그래서는 안 된다. 일곱째, 돌잔치·환갑잔치는 가지도 말고, 하 지도 마라. 여덟째, 계속적인 거래가 오갈 수밖에 없다 면 차라리 사귀어라. 직무관련자와는 애인 관계로 사귀는 게 법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일 수 있다. 다만 애인임 을 입증받기 위해서는 CCTV 앞에서 키스하 거나 모텔에 함께 입장할 필요도 있다. 아홉째, 자기가 먹은 밥값은 각자 내라. 열째, 란파라치를 알게 되더라도 모른 체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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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October 2016

SPORT/ENTERTAINMENT NEWS

9월 극장가 ‘추석 대목’ 없었다…관객수 252만명↓ ‘고산자’ 흥행 저조로 전체 관객수 줄어 지난달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가 끼었음에도 극 장가는 ‘추석 대목’을 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 났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의 ‘9월 한국영화산업 결 산’에 따르면 9월 전체 극장 관객수는 1천621만 명, 극장 매출액은 1천3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보다 관객 수는 252만 명 (13.5%), 매출액은 186억 원(12.5%)이 각각 감소한 수치다. 특히 올해 추석 3일간 관객 수는 총 389만 명으

로, 지난해 445만 명에서 56만 명 줄었다. 이로써 2013년 이후 3년 연속 400만 명대를 기록한 추석 관객 수는 올해 300만 명 대로 내 려앉았다. 9월 극장가가 이처럼 추석 대목을 누리지 못한 것은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 이외에 이렇다 할 흥행작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추석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강우석 감독의 ‘고산 자, 대동여지도’가 ‘밀정’과 쌍끌이 흥행을 이끌 것으로 점쳐졌으나 예상 밖 흥행 저조를 보이면

서 전체 관객 수를 늘리지 못했다. ‘밀정’은 9월에 714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독주 를 했고 131만 명을 동원한 ‘벤허’가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지난달 한국영화 점유율은 64.5%, 외국영화는 35.5%였다. 영진위 관계자는 “작년 9월에는 ‘사도’, ‘앤트맨’, ‘베테랑’ 등 국내외 영화가 골고루 흥행했다”면 서 “올해는 ‘밀정’ 한편만 독주하는 경향이 뚜렷 했다”고 말했다.

9월 배급사별 흥행 성적은 ‘밀정’과 ‘라이트 아 웃’ 등 5편을 선보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관 객 점유율 48.0%를 기록하며 점유율 순위 1위 를 차지했다. ‘아수라’ , ‘고산자, 대동여지도’ 등 9편을 배급한 CJ E&M은 2위(13.1%)로 밀렸 고 ‘벤허’ 등 5편을 내놓은 롯데엔터테인먼트는 9.9%를 기록했다. 다양성 영화로는 일본의 좀비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가 18만9천 명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 다.

2016 시카고 국제 영화제에 한국 영화 3편 출품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영화제로 권위를 인정받는 ‘시카고 국제 영화제’에 한국 영화 3편이 출품됐다. 주최 측 발표에 따르면 오는 13일(현지시간) 개 막하는 제52회 시카고 국제 영화제에 이충현 감독의 ‘몸값’(Bargain·2015)과 김성환 감독 의 ‘야누스’(Janus·2014)가 단편 경쟁부문 상 영작으로 선정됐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 씨’(Handmaiden·2016)는 유명 중견 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비경쟁 ‘월드 시네마’ 부문에 초 대돼 시카고 영화팬들을 만난다. 영화제 측은 ‘아가씨’에 대해 “’올드보이’(Oldboy·2003)로 잘 알려진 박찬욱 감독이 만든 에 로틱 스릴러물로, 섣불리 예측할 수 없고 충격

적인 반전과 열띤 전개에 지루할 틈이 없다”고 평했다. ‘몸값’에 대해서는 “성매매를 하려던 남성이 자 신이 흥정한 것보다 더한 일을 당한다는 내용을 싱글테이크(single-take) 촬영기법에 의해 사 실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야누스’는 “광 적 폭력 상태로 치닫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소개됐다. 2016 시카고 영화제 개막작에는 미국 데미언 차젤 감독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 가 선정됐다.

1965년 할리우드 상업영화에 대안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시카고 국제 영화제는 15 개 경쟁·비경쟁 부문에 매년 150~200편의 영 화를 초청하며, 시카고에서 상영된 적이 없는 영 화·새로운 시각의 영화·다양한 장르 선정에 비중 을 둔다. 오는 27일까지 보름간 계속될 2016 행사에서는 전 세계 93개국에서 출품된 신작 장 편 138편과 단편 47편 등 총 190여 편의 영화 가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시카고 선타임스는 올해 상영작 가운데 10

편의 추천작으로 ‘라라랜드’와 내년 2월 열리는 제89회 아카데미 영화제 출품작으로 선정된 ‘ 네루다’(Neruda·칠레/아르헨티나)를 비롯 ‘고 백’(The Confessions·이탈리아/프랑스), ‘세일 즈맨’(The Salesman·이란), ‘아바쿠스’(Abacus· 미국), ‘나의 딸’(The Daughter·아르헨티나), ‘스 웨덴식 사랑론’(The Swedish Theory of Love· 스웨덴), ‘크리스틴’(Christine·미국), ‘엘르’(Elle· 프랑스/독일), ‘문라이트’(Moonlight·미국) 등 을 꼽았다.

Commercial law 10 (비즈니스 매매) 상업리스에 있어서 Outgoings은 Rent와 구별되는 지출 항목으로 보통 Rate나 세금 에 관련된 비용을 임차인들에게 나눠서 부 담시키는 부분입니다. Outgoings는 그러므 로 Rent 이외에 건물주에게 지급하는 비용 으로 매우 광범위 합니다. 건물주와 세입자 간이 협약에 따라 Outgoings의 세부항목이 정해지는데 “taxes, rates, duties, assessments, impositions 등입니다. 따라서 임 차인은 세부항목에 대한 비용부담을 반드시 계약 전 점검하여 Outgoings에 대한 대응 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보통의 건물주는 표 준화된 Outgoings 기준을 가지고 부과하고 있으나 Outgoings 또한 비용부분에 상당 한 부분을 차지하므로 Lease 계약 전 충분한 Negotiation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Land Tax는 보통 임차인에게 부 담시키지 않는 것이 않습니다. Land Tax는 한국의 종합토지세와 비슷한 성격으로 생각 하시면 이해하시기 편리 하겠습니다. 즉 한 국의 아파트 소유자가 전세를 놓아 세입자 에게 종합토지세를 전과시키지 않는 이치와 동일합니다. 또한 건물 구조물에 영구적인 개량을 요구 되는 수리비등은 건물주가 부담합니다. 가 령 시청에서 건물밖의 하수도 공사에 관련 된 시정 지침에 따른 비용부담을 임차인에 게 청구하지 못 할것입니다. 그러나 간혹 ‘어

떠한 시청에서의 건물에 관한 비용부담...’등 의 건물주 위주의 계약서는 임차인의 이익 보호를 위하여 변호사의 자문을 받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그러한 논란의 여지가 되는 항목이 ‘Improvement’등인데 가령, 건물 구조가 노후 되어 바닥등을 개량해야 한다는 것은 영구 적인 Improvement에 해당이 되므로 건물 주의 비용부담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밖 에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부담시키지 못하는 항목으로는 Sinking Fund가 있는데 Body Corporate의 회원이자 건물의 일부를 소유 한 임대인이 내야 할 항목입니다. 건물에 관련된 Outgoings는 보험료, 전기 료, 쓰레기 수거비용, 에스컬레이터, 승강기, 냉방비용, 공공장소의 유지비용, 보안, 쇼핑 센타의 경우에는 판촉비용까지도 포함이 됩 니다. 그러므로 Managing agent는 그러한 비용에 대한 정확한 근거로서 임차인에게 부당한 청구가 아님을 상시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편의상 Rent에 Outgoing이 포함되는 경우 도 있는가 하면 Rent의 일정 %를 Outgoings으로 일률적으로 정해놓는 경우도 있습 니다. 그러나 대형 쇼핑물이나 건물등에서 는 Centre Manager를 통해 실비기준으로 세부 항목별로 영수증을 발부하여 기간별 부과하는 것이 보통일 것입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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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김제동 “내가 거짓말한다 하는데, 20년전 일을 다 말할수 없다” “15일 이하 군기교육대·영창은 기록에 남기지 않았다” 방송인 김제동씨는 9일 과거 한 방송에서의 ‘영 창 발언’ 논란과 관련해 “군기교육대와 영창이 다르냐고 하는데 제가 근무한 사단에서는 사단 군기교육대를 사단 영창이라고도 하고 영창을 군기 교육대라고도 했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날 오후 화성 융건릉에서 열린 ‘정조 효 문화제’ 초청 역사토크쇼 자리에서 한 관람객 의 영창 발언 관련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 씨는 이어 “15일 이하 군기교육대에 가거나 영창에 가면 원래는 기록에 남기지 않는 게 법” 이라며 “기록에 남기지 않으니 기록에 없는데 잘 못됐다고 저한테 얘기하면 곤란하다. 그 기록은 제가 한 게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열린 토크쇼에서 영창 수감 발언의 진 위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채 “

법원, 가수 이은하 파산절차 재개…

“회생 어렵다” 방송활동 수입으로 변제 어려워… 청산가치 더 커

그런 얘기(영창 발언 관련)를 제가 지금 다하면 진짜 얘기해야 할 게 묻히니 그냥 언론에는 안 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언론에서는 제가 거짓말한다고 도 하는데 20년 전 일을 다 말하고 살 수는 없 습니다. 적어도 오늘 만난 우리는 알잖아요”라 며 “북한 핵 막아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 애들 전 쟁 없는 세상에 살 수 있게 해줘야 하지 않겠습 니까. 적어도 지금 집중할 문제에 집중해달라” 고 말했다. 김씨는 영창 발언 논란과 관련한 언급을 하기 전 행사장에 있는 방송 카메라를 잠시 꺼달라 고 요청했다. 토크쇼가 끝난 후 영창 발언의 진 위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행사 장을 떠났다.

방송인 김제동이 9일 오 후 경기도 화성시 융건릉 에서 열린 ‘2016 정조 효 문화제’에서 역사토크를 하고 있다.

개인 채무로 파산을 신청했던 가수 이은하(55) 씨가 다시 파산절차를 밟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회생 6단독 서창석 판사는 이씨가 낸 간이회생 절차를 폐지했다고 9일 밝혔다. 간이회생은 빚이 30억원 이하인 개인이나 소기 업이 법원의 관리하에 채무를 조정한 뒤 빚을 갚 게 하는 제도다. 일반 회생 절차보다 절차가 간 소하다. 서 판사는 “조사위원의 조사 결과 회생보다 청산 가치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법원 조사위원이 파악한 결과, 이씨가 향후 10

HOT NEWS

년 동안 방송활동을 해 얻는 수입으로 빚을 갚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고 파악했다는 설명이다. 회생 절차가 폐지됨에 따라 중단됐던 파산절차 가 재개된다. 이씨는 건설 관련 업체를 운영하던 아버지의 빚 보증과 본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실패로 10억 원 가량의 빚을 지게 되자 지난해 6월 법원에 파 산을 신청했다. 법원은 이씨의 파산절차를 진행해오다 일부 소 득이 있는 점을 고려해 개인 회생 신청을 권유했 고, 이에 이씨는 6월 간이회생을 신청했다.

식물품종보호권 (2) 식물품종보호권 등록을 위해서는 총 2단계의 출원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Part 1 단계에서 출원인은 출원인의 정보, 품종의 이름, 품종 이 육종된 장소, 육종 프로그램에 사용된 친 품종에 대한 명세 등 세부사항을 제공하고 공 인육종가 (Qualified Person)를 지정해야 합 니다. 공인 육종가는 호주 특허청에 의해 인 정된 전문가 그룹으로 양생과정을 감독하고 출원인의 품종이 구별성, 안정성, 균일성을 갖춘 것을 증명하는 데 도움을 제공합니다. Part 1 출원 이후 출원인은 양생실험을 거쳐 야 하는데 UPOV 가입국에서 이미 양생 실험 을 거쳤으면 면제됩니다. Part 1 출원이후 12 개월 내 Part 2 출원을 해야 하는데 양생실 험 기간에 따라 늦어질 수 있으므로 기간 연 장이 가능합니다. 양생실험이 끝나고 공인 육 종가의 인증서와 함께 Part 2 출원서를 제출 하면 특허청 심사관이 법규에 따라 심사를 하 고 심사가 통과되면 6개월 간 제삼자가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주어집니다. 이 기 간 동안 이의신청이 없으면 해당 품종은 등록 되어 보호됩니다. 등록된 품종보호권은 나무와 포도덩쿨 (vitis vinifera) 종을 제외하고는 등록일로부터 20 년 동안 독점권이 주어집니다. 나무와 포도덩

쿨종의 경우 25년까지 존속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권리자에게는 해당 품종을 호주내 에서 독점적으로 육종, 가공, 저장, 판매, 수 출입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집니다. 모품종 과 큰 구별성이 없지만 일반 품종과 구분되는 특성이 있을 경우 종속품종으로써 새롭게 출 원할 수 있으며 이 때 모품종의 보호기간이 끝 나도 종속품종의 보호기간 동안 보호가 연장 되므로 종속품종을 많이 개발할수록 존속기 간이 연장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품종보호권의 침해시 민형사상 책임이 있으 며 벌금으로는 개인의 경우 최대 $85,000, 그리고 기업의 경우는 개인의 경우보다 5배 많은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식량전쟁 시대가 도래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국제적인 신품종 개발경쟁이 격화 되는 시국에 세계 각국은 부가가치가 큰 종자 산업을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호주도 그 중 하나입니다. 호주에서는 연간 350여건의 품종보호 출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품 종을 개발하셨다면 신속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특허청에 등록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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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맥주를 키워요. 토요일 오후 집 근처에 있는 캥거루 포인트 공원 에서 홈메이드(Homemade) 바자회가 열린다 며 딸의 친구인 케이트가 찾아와서 함께 가기를 권했다. 케이트는 한 손에 작은 맥주병을 한 병 들고 있었다. “ 엄마, 얘, 남자친구가 집에서 맥 주를 키워요.” 그녀의 남자친구가 집에서 맥주를 만들어 마시는 것을 키운다는 말로 표현해서 웃 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바자회가 열리는 동안 홈메이드 맥주 경연대회가 열리는데 심사를 받 기 위해서 한 병을 만들어 왔다고 했다. 주말을 즐기는 호주사람들의 또 다른 여유를 경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호기심에 따라 나섰다. 바깥의 봄 날씨는 겨울을 밀쳐내며 눈이 시린 황 금빛 햇살을 잔디 위에 쏟아내고 있었다. 드넓 은 공원 안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며 아이들 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었다. 페달이 여러 개 달려있는 가족용 빨간색갈의 긴 자전거를 보니 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잔디밭 곳곳에는 각 나라 음식을 파는 텐트가 세 워져 있고 공원 한가운데 설치된 무대에서는 기 타를 든 남녀가수가 몸을 흔들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흥이 오른 관객들은 무대 앞에 서 어깨를 들썩이며 몸을 흔들어대는데 그런 모 습들이 익숙하고 편안하게 다가왔다. 공원의 오 른편에 포엑스(XXXX: 퀸스랜드 맥주)라고 써

붙인 노란색의 큰 텐트가 보여서 가보니 맥주 경 연 자들이 들고 온 맥주를 접수하고 있었다. 딸 친구는 만들어 온 맥주를 12번째로 접수시켰으 며 나는 손가락 두 개를 겹쳐서 행운을 빌어주었 다. 그리고 과일과 맥주를 섞어서 만든 맥주광 고에 홀려서 배(Pear)로 만든 맥주와 사이다 맥 주를 사서 시원하게 마셨다. 과일맥주는 알코올 과 과일이 적절하게 섞여서 특이한 맥주 맛을 느 끼게 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장사를 제법 번성하게 잘 하 는 사람들도 보였다. 그 중의 한 가게에는 유난 히 많은 사람들이 긴 줄을 서있었는데 과일주스 를 만들어서 파는 곳이었다. 주인은 손님이 선 택한 과일들을 얼음과 함께 믹서에 먼저 담았다. 그 다음에는 자전거 핸들 앞부분에 전기를 일으 키는 작은 패널 같은 도구를 설치해놓고 그 위에 믹서를 올렸다. 그러면 손님이 직접 자전거 페 달을 밟고 열심히 돌리면 그 운동에너지가 전기 로 변해서 믹서 안에 있는 과일들이 마치 전기스 위치를 꽂은 것처럼 돌면서 과일 주스를 만들 수 있었다. 과일주스를 주문한 사람은 운동이 되 어서 좋고, 구경꾼에게는 큰 웃음을 주게 되니 기막힌 장사 아이디어가 아닌가. 딸은 평소에도 자전거를 잘 타기 때문에 페달을 세게 돌려서 금 방 주스가 만들어졌다. 자전거 위에서 씩씩대며 페달을 열심히 밟는 딸의 모양새가 너무 우스워 서 터져 나오는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 딸이

가정용 맥주를 만드는 기구였다. 소박하고 검소 한 생활을 하는 호주 사람들의 한 단면을 엿 볼 수 있었던 맥주대회였다. 참가자들은 경쟁보다 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참석해서 즐기는 데에 목 적을 두는 것처럼 보였다.

열심히 다리품을 팔아서 만든 딸기허브 주스의 맛은 유난히 맛있었다. 자잘한 골동품 소품들을 전시해놓은 장터로 구 경을 가보았다. 정말 오래 전에 쓰레기통에 갖 다버렸음직한 물건들이 당당하게 가격표를 달 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혹시나 진흙 속에 진주가 하나 묻혀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 고 기웃거리다가 작은 실버 티스푼 하나를 발견 했다. 비록 세월의 때에 절어서 검게 변했지만 손잡이 끝부분에는 왕관이 새겨져있고, 그 밑의 동전 모양 안에는 여왕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 데 Juliana라는 이름까지 뚜렷하게 새겨져있었 다. 왠지 횡재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가지고 있던 동전을 다 털어서 티스푼을 샀으며, 흰색과 파란색의 페인트가 칠해진 유리로 만든 돛이 달린 앙증스런 작은 요트도 하나 샀다. 맥주 경연대회 우승자를 발표한다는 소리에 가 보니 승리자는 다른 사람이었다. 그 많은 참가자 들 중에서 겨우 한 명만을 뽑았으며 일등 상품은

집에 돌아와 인터넷에서 율리아나 여왕을 찾아 보니 1909년 4월에 탄생했으며 2004년 3월에 임종을 맞았고, 1948년부터 1980년까지 실제 로 네덜란드를 통치한 여왕이었다. 치약으로 티 스푼의 묵은 때를 싹싹 문지르니 제법 멋진 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고 큰 횡재를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비록 싼 가격의 소품들이지만 귀한 골동품을 발견한 듯 마음이 설렜다. 한 편 으로는 몇 년 뒤에 경매에 내놓을 수 있는 행운 이 따를지도 모른다는 엉뚱한 기대도 가져보았 다. 왜냐하면 얼마 전 신문의 해외토픽에서 읽 은 기사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한 농부 가 시골 벼룩시장에서 작은 액자를 샀는데 유명 작가의 진품이 뒷장에 들어있어서 횡재한 사람 의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났다. 행운이란 누구에 게나 쉽게 다가오는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는 우연처럼 갑자기 찾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참으로 재미있는 동네잔치에 초대받아서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든 다. 주말의 하루를 작은 모임에서 알차게 즐기 는 호주사람들의 모습이 보기에 참 좋았다. 늘 바쁘게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맥주를 집에서 키 워보는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하고 재미있 는 제안을 하고 싶어진다.

2016 년 10월 중요한 ATO 접수 마감일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벌써 2017 년 새 회계년도의 첫 분기인 7,8,9 / 2016 분기가 마감되었습니다. 이에 관계된 중요한 세무관계 마감일을 알려 드리겠습니 다. 각 마감일까지 해당 서류들을 접수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ATO 가 감사대상 업체를 선정할 때는 각종 서류들을 마감일 까지 접수 하지 못하는 업체를 우선 고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인 서류 하나도 제때에 준비 하지 못하는 사업체라면 다른 세무관계 일도 제대로 할리가 있겠느냐는 논리라고 합니다. 우선 직원이 있는 사업체는 지난 7,8,9 / 2016 분기 동안 지불한 각 직원별 임금에 대한 9.5% 연금을 10월 28일까지 납부해 야 함이 아니라 10 월 28일 까지 해당 연금 기금에 받아져야 합니다. 참고로 직원연금 은 케주얼, 파트타임 또는 풀타임 모두 관계 없이 직원연령이 18세 이상이며 그리고 세금 을 포함한 급여가 한달에 $450 이상일 경우 에는 직원연금을 반드시 지불해야 합니다. 만 약 직원이 18세 이하일 경우는 주당 30 시간 이상 근무할 경우에 직원연금을 지불해야 합 니다. 또한 사업주 본인이 회사의 이사 또는 직원으로서 급여를 받을 경우, 다른 직원과 마 찬가지로 회사에서 직원연금을 납부해야 합

니다. 2016 년 10 월 28 일 부터는 모든 직원 연금 내역을 전자로 보고하고 또한 납부하는 SuperStream 제도에 부합해야 합니다. 혹시 아직도 SuperStream 를 쓰지 않는 사업체 가 있으면 신속히 담당 회계사에게 연락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7,8,9 / 2016 분기Business Activity Statement 마감일은 종이양식 접수인 경우는 10 월 28일까지, Auskey 를 이용한 전자 접수인 경우는 11 월 11 일까지, 그리고 회계사를 통 해 접수할 경우는 11 월 25 일까지 이나 너 무 마감일에 임박해서 서둘러 접수하기 보다 는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자료준비 하시기 를 권장합니다. 개인 소득세정산은 직접 본 인이 접수할 경우는 10 월 31 일까지 이며, 지 난해 세금정산이 마감일 이전에 접수 되었으 며 회계사를 통해서 접수할 경우는2017 년 5 월 15 일까지 입니다. 매출 $200 만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인 경우도 개인소득세 정산마 감일과 같으며, 매출 $200 만 이상의 사업체 는 2017년 3 월 31 일 까지 입니다. 이제 호주의 짧은 봄이 다가고 여름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초여름을 맞이하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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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나는 사기 치는 사람 아니야... ‘그림 대작’ 조영남 혐의 부인 서울중앙지법 넘어온 후 첫 재판… “사기 의도 없었다” 검찰, ‘대작’ 21점 팔아 1억5천여만원 챙긴 혐의 기소

미술품 대작 의혹으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 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세계적인 한국의 프리마돈나 조수미 11월 21일(월) 시드니 & 26일(토) 멜번에서 마리아 칼라스 헌정 공연

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기소된 가수 겸 화가 조영남(71)씨는 10일 자신은 “사기 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조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오윤경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는 생리적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이 아니 다”라며 “사기를 쳤거나 치려고 마음먹은 적이 없어서 마음이 편하다”고 주장했다. 조씨는 “(과거) 인터뷰할 때 외국에서는 조수를 수없이 쓰는 게 관례라고 얘기했는데 국내 작가 중에서 그 말을 곡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작가 중에서 조수를 안 쓰고 묵 묵히 창작 활동을 하는 화가들에겐 정말 죄송하 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백번 사과드리고 싶고, 일이 이렇게 됐지만 본의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조씨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하며 무죄 를 주장했다. 변호인은 “검찰은 작가가 100% 다 그렸다는 걸 고지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실제 조 수의 도움을 받았다고 해서 그림 사는 사람에 게 일일이 다 고지할 의무가 있는지 의문”이라 고 주장했다. 또 “그림이라는 게 갤러리에서 파는 데, 사는 사 람마다 만나서 ‘내가 일부 도움을 받은 것’이라 고 고지하는 게 방법적으로도 가능한지 의문”이 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부분 정치인의 자서전은 대필자 가 도와주는데 그걸 소비자에게 다 일일이 고지 해야 하느냐”면서 “그림뿐 아니라 모든 예술계

에 중요한 선례가 되는 판례가 될 것”이라고 말 했다. 조씨 측은 사기 의도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미술 분야에서는 상당 부분 조수를 쓰 는 게 많다”며 “이게 범죄가 된다고 피고인이 알 수 있었겠느냐, 처음부터 사기·기망의 고의가 있 었겠느냐”라고 항변했다. 변호인은 일부 사실관계에 대해서도 “검찰은 피 고인이 경미하게 덧칠을 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 한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며 “과연 몇 %를 피고 인이 그렸고 조수가 그렸는지 검찰이 입증 가능 한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 채택에 조씨 측이 모두 동의함에 따라 별도의 증인신문 없이 기록 만으로 사안을 심리하기로 했다. 조 씨는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1월 중순까지 송모(61) 씨 등 대작 화가에게 그림을 그리게 한 뒤 가벼운 덧칠 작업을 거쳐 17명에게 21점을 팔아 1억5천3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지난 6 월 기소됐다. 조 씨의 매니저 장모(45)씨도 대작 범행에 가담 해 3명에게 대작 그림 5점을 팔아 2천68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애초 조씨는 춘천지검 속초지청에서 기소돼 속 초지원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조씨가 거주지 등을 이유로 서울에서 재판받게 해달라 고 요청해 재판 관할권이 서울중앙지법으로 넘 어왔다.

고은 시인, 노벨문학상 후보 올해로 국제무대 데뷔 30주년을 맞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오는 11 월 21일(월) 오후 7시 30분 시드니 시티 리 사이틀 홀과 11월 26일(토) 오후 7시 30분 멜번 리사이틀 홀에서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 1923 ~ 1977) 헌정 공연을 갖는다. 지난 달 말까지 한국에서 조수미의 무대 인생 30주년을 총정리 한 리사이틀 ‘라 프리마돈나’ 를 가진 조수미는 바로 이어 호주를 방문해 초 여름을 클래식의 향연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1986년 이탈리아에서 ‘리골레토’의 여주인 공 ‘질다’역을 통해 국제 무대에 데뷔한 조수미 씨는 세계적인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을 비롯해 클래식 거장 들의 찬사를 받으며 다수 이력에 ‘동양인 최초’ 라는 수많은 타이틀을 얻은 한국의 자랑스러 운 프리마돈나이다. 조수미씨는 이번 호주 공연을 통해 자신의 애 창곡이자 마리아 칼라스를 대표하는 아리아 들을 선보일 예정. 마리아 칼라스는 가장 아름 답고 뛰어난 창법을 가진 벨칸토(Bel Canto) 의 상징적이고 전설적인 디바로 어릴 적 피아 노 연주를 좋아했던 조수미씨가 성악의 길로 들어서는데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던 전설적인 소프라노 성악가이다. 데뷔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호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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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여러 세계적인 성악가들에게도 러브 콜을 받는 영국 피아니스트 게리 메튜먼(Gary Matthewman)이 반주를 맡게 되며, 한국, 호 주에 이어 11월까지 미국 내 3개 지역에서 공 연을 갖는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 멤버쉽 회 원들은 11월 21일(월) 시드니 공연 티켓 가격 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회원 티켓 구입 문의 : (02) 8267 3400, info@koreanculture.org.au)

<시드니 공연 안내> * 시간 : 11월 21일 (월) 오후 7시 30분 * 장소 : City Recital Hall, Sydney * 가격 : $99부터(예약 수수료 부과) * 예약 : City Recital Hall (02) 8256 2222, www.cityrecitalhall.com

<멜번 공연 안내> * 시간 : 11월 26일 (토) 오후 7시 30분 * 장소 : Elisabeth Murdoch Hall, Melbourne Recital Centre * 가격 : $99부터(예약 수수료 부과) * 예약 : Melbourne Recital Hall (03)9699 3333, www.melbournerecital.com.au

6위로 ‘약진’ 英 도박업체 전망…1위는 케냐 출신 응구기 와 티옹오 부상 고은(83) 시인이 오는 13일 발표되는 노벨문학 상의 후보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수상 기대를 다소 높였다. 10일 현재 영국의 온라인 도박사이트 래드브록 스는 고은 시인을 배당률 14대1로 노벨문학상 후보 6위에 올렸다.

일곱계단이나 뛰어 올라 고은 시인은 지난달 중순 배당률 33대1로 11위 였다가 이달 초 13위로 떨어졌으나, 최근 다시 주요 후보로 거론되며 순위가 일곱 계단이나 뛰 어올랐다. 그는 최근 발표한 신작 시집 ‘초혼’에서 한국 현 대사를 아우르며 역사 속에 무고하게 희생된 원 혼을 달래는 제의 성격의 시로 다시 한 번 거장 다운 작품 세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순위가 크게 오른 고은 시인을 비롯해 래드브록 스의 노벨문학상 전망은 최근 크게 요동쳤다. 지난달부터 1위를 차지한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5대1)는 2위로 내려가고, 4위로 뒤처져 있던 케냐 출신 소설가 응구기 와 티옹오(4대1) 가 1위로 뛰어올랐다.

하루키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지만, 작품 성향 이 스웨덴 한림원이 선호하는 이상주의나 사회 성·역사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부정적인 전 망도 나온다.

지난해 수상자 예상 적중 그에 비해 응구기는 케냐 정권을 비판하고 탈식 민주의를 역설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40년 가까 이 망명 작가로 살아온 점을 높이 평가받는다. 이달 초 2위로 부상했던 시리아 시인 아도니스 (7대1)는 3위로, 미국의 대표 작가 필립 로스 (12대1)는 4위로 각각 한 계단씩 떨어졌다. 노 르웨이 작가 욘 포세(12대1)가 공동 4위에 랭 크됐다. 미국 소설가 돈 드릴로(14대1)가 고은 시인과 함께 공동 6위, 스페인 소설가 하비에르 마리아 스(16대1)와 알바니아 소설가 이스마일 카다레 (20대1), 조이스 캐럴 오츠(20대1)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래드브록스는 지난해 수상자인 벨라루스 여성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를 후보 1위로 꼽 아 예상이 적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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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해외 블로거가 반한 K-beauty Item 한국 화장품의 놀라운 효능이 세계로 뻗어나가며 식을 줄 모르는 K-뷰티의 열풍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는 제품을 직접 써보고 반해 리뷰를 올린 해외 블로거들의 공이 크다. 과연 해외 블로거들이 엄지를 치켜세운 한국 화장품은 무엇일까? Blogger Review 탁월한 효과 덕분에 이니스프리를 사랑하게 만든 제품. 모공에 낀 피지를 제대로 흡착하면서 청결 하게 하고 사용 후 피부가 건조하지 않은 점도 마음에 든다. by 프랑스 뷰티 블로거 줄리(kinoko-blog.com)

패팅워터팩 에너지 시트러스 앤 허니 물에 희석해 세안하면 묵은 각질의 자극을 최소화해 벗겨내는 각질 관리제. 각질 관리와 동시에 모 공 속 깊이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고 생기를 부여한다. 3만8,000원, 블라이드.

Blogger Review 매일 두 달 동안 이 제품을 토너처럼 사용했는데 그 후 사람들로부터 피부에서 화사한 빛이 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화장솜에 제품을 적당량 묻혀 피붓결을 닦아낸 것이 불필요한 각질과 더러움을 없애는 데 큰 도움을 준 듯하다. by 인도 패션·뷰티 블로거 돌리 (www.indianshringar.com)

프레스드 세럼 툰드라 차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K-뷰티 온라인 숍 글로우레시피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히며 해외에서 좋 은 평이 이어지고 있는 제품. 세럼과 크림의 장점을 담은 고체형 세럼으로 툰드라 지역의 자작나무 에서 수액을 먹고 자라는 차가버섯 추출물이 60% 함유돼 보습 효과가 좋고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 하다. 4만3,000원, 블라이드.

Blogger Review 처음에 세럼과 크림 제형을 결합한 질감에 의문이 들었지만 사용 후 가볍고 커스터드 크림처럼 부드 러운 텍스처에 반해버렸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지쳐 있을 때 진정 효과도 뛰어나다. by 캐나다 K-뷰 티 블로거 코코팍(www.thebeautywolf.com)

엔조이 바이탈-업 타임 수딩 마스크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탁월한 브랜드의 독자적인 성분 ‘바이탈 에센스’가 건강한 피부 로 가꿔주고 라벤더 추출물이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며 수딩 효과로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1,500 원, 미즈온.

Blogger Review 덴마크는 날씨가 무척 추워 피부 보습이 절실한데, 이 제품은 풍부한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가 있다. 피부가 건조할 때 이 마스크 시트 하나로 피부에 빠르게 촉촉함을 전달할 수 있다. by 덴마크 뷰티 블로거 마리(beautyinwords.dk)

립팔레트(Gossip Red) 레드, 오렌지, 코럴, 스모키 레드의 4가지 립 컬러로 구성됐다. 피부 표면 온도 27℃에서 녹는점 에 착안해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밀착되고 풍부한 질감이 선명한 발색을 가능하게 한다. 3만 2,000원, 3CE.

Blogger Review 다양한 컬러가 들어 있어 다른 립 제품 필요 없이 매일 쓸 수 있다. 무엇보다 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광택감이 좋으며 크리미한 질감 덕분에 각각의 색을 섞어서 쓰기에도 훌륭하다. by 미국 뷰티 블로 거 mary vu(thepointofvu.blogspot.kr)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필수 항산화 효소 티오레독신을 재현한 ‘바이오 리독스’ 성분과 600억 개의 바이오 효소가 꾸준히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투명하고 매끄럽게 완성한다. 3만6,000원, 아이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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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제주 화산송이의 강력한 피지·노폐물 흡착력으로 모공 속을 깨끗이 관리하며 미네랄 성분을 전달해 안색을 맑게 하고 피붓결을 정돈해준다. 1만2,000원,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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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도 사용했을 때 신기할 만큼 피부에 화사한 빛이 돌아 사랑에 빠져버린 제품. 피부 상태가 민 감할 때나 보통일 때, 약간의 유분이 느껴질 때 언제든 사용하면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by 캐나 다 뷰티 블로거 트레이시(www.fanservice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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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Oc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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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리페어 컨센 트레이티드 세럼 브랜드만의 자연 발 효 안티에이징 기술력과 성분으로 피부 탄력과 주 름을 개선해 노화를 집중 적으로 관리한다. 12만 5,000원, 숨37°.

Blogger Review 보름 정도 사용 후 피부 탄력이 눈에 띄게 개선됐고 눈가의 굵은 주름도 완화됐다. 피부가 화사해지 고 충분한 보습이 전달되는 효과 또한 느껴졌다. by 미국 뷰티 블로거 케리(skinandtonics.com)

스네일비 하이콘텐트 에센스 매직 원드 립 앤 아이 하이브리드 컨실러

해외 뷰티 블로거와 잡지 등 세계 각국에서 먼저 주 목해 역직구를 불러일으키 고 있는 브랜드 벤튼. 달팽 이 점액 여과물과 봉독, 알 로에 성분이 손상된 피부와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장 벽을 강화시키며 미백 기 능까지 전한다. 1만5,000 원, 벤튼.

눈가 주름이나 잡티 등을 커버할 수 있는 브러시 타 입 컨실러와 입술 컬러를 깨끗하게 만드는 스틱 컨 실러가 합쳐진 멀티 아이 템. 아르간 오일과 쿠파수 버터가 피부 밀착력을 높 이고 촉촉함을 전한다. 1만 9,000원, 블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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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드름과 자잘한 트러블이 자주 생겼는데 사용 후 2주 만에 대부분의 트러블이 가라앉았다. by 미국 뷰티 블로거 케리(skinandtonics.com)

입술색이 짙고 어두워 밝고 가벼운 색의 립 컬러를 소화하기 힘들었는데 이 제품은 본래 입술 색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립 제품의 발색을 제대로 돕는다. by 미국 뷰티 블로거 maryvu (thepointofvu. 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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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STAT 플러밍 & 핸디맨 Stylish Kitchen Tom Kim Builder TOP Building Service TOP Flooring Service Total Cabinet YJ Plumbing Your Local Handyman

가구/가전/중고 A1 Living Furniture & Appliance LG Factory Outlet Multi 중고가전(가정용,산업용)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3162 7959 3376 7445 0433 945 228

0433 399 313 0430 047 160 0404 8989 49 0413 090 294 0430 900 630 3299 1978 0416 931 428 0404 275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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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271 410 0402 598 961 0404 049 557 0407 758 784 0413 102 120 0421 663 275 0433 144 856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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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295 121 0408 114 339 0412 840 533 0409 156 379 0430 210 455 3341 8815 0424 033 109 0421 790 885 0403 626 454 3252 2466 0413 668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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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인테리어/집수리

교민 언론사 비전 위클리 뉴스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한글교실 Mt.Gravatt 호주인 영어튜터 홍익 Art Studio Academic English ACE Tennis Academy Amy’s family day care/Mansfield Brisbane College Browns English LS Cambridge Academy Embassy CES Eight Mile Planes 유치원 Flute&Piano 개인레슨 Griffith University Han’s English Idean 21 JAMES AN (Darra/Inaka) JAMES AN (Garden City) JAMES AN (City/Toowong) JAMES AN (SunnyBank Hills) Kumon Calamvale Konnichiwa Japanese Moon Lee 태권도 North Shore학원 PlantYourAPPLETREE.com Purple Fish 미술학원 QCM(Queensland College of Music) Reading Club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Sunshine학원 Shafston College SKY 해동검도 SouthBank TAFE Sterling College TY 스포츠 아카데미 VIVA 영어학교 Vivace 음악학원 VIVO 음악학원 Year 9-12 진로적성검사, 진학상담

0401 217 948 0423 354 582 0405 068 004 3161 4464 0430 595 800 0452 336 707 3221 0005 5561 1192 3220 1688 3404 5721 3841 3350 0414 332 060 3875 7200 0424 565 123 3343 4434 3879 9800 3343 2188 3217 8877 3345 5373 3273 6670 0413 931 032 1300 101 303 3343 1883 0439 035 959 0401 605 074 0409 888 714 3841 7597 3195 1855 3344 4687 1300 796 988 3423 0734 3244 5100 1300 796 988 3299 1333 3012 8269 3344 1880 3344 1501 0466 307 319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그린 결혼 주례 김수 공인 주례(JP) ILONA

0433 003 966 0408 688 010 0431 763 216 0413 470 461

금융

가격저렴 핸디(벽,문,방충망,카펫) 0401 600 887 가나 집수리 0402 028 720 가나안 핸디맨 0402 257 006 가드닝,잔디,집수리 0411 736 276, 0411 736 276 가든 스페셜리스트 0402 527 717 나이스 블라인드 3161 8761 다음 인테리어 0413 346 114 더원 인테리어 0422 444 739 두드림 빌더건축 0430 520 402 만족 핸디맨 0432 148 466 맥 빌더스 0478 126 626 명품 토탈 인테리어 0401 016 585 바우하우스 0423 675 687 성실핸디 0424 325 191

브리즈번 역송금 코원송금 한호 송금 C-Herald Finance

0431 152 778 0474 373 007 0403 62 88 62 1800 998 557

꽃집 Sunny Flower

3345 2323 / 0407 333 302

노래방/당구장 뮤직시티 출장연주(파티, 노래방) 8 Ball Club

3229 3317 0431 691 244 3012 8708

떡집

시온 리노베이션 에스더 인테리어 에이스 핸디맨 유니크 디자인 윤 페인팅 킴스 모던 페인트 ACE 건축/빌더/핸디맨 D&E 핸디맨 GB Timber&Tiling GC Garage Doors&Gates 60

0408 586 515 0488 166 086 0422 771 690 0422 444 739 0432 148 466 0408 586 515 0452 578 001 0432 719 228 3841 6005 0421 257 907

Hi Design HYDRA플러밍 I-Care 핸디맨 Jason Hong 페인팅 J MOVING & PAINTING JINSU PLUMBING&GAS J&C Interiors J&P 하우스건축 JP Handyman KOLAND KO PAINTING LJH Consulting Engineers LTE TILING Master Timber Flooring MC Project Namoo타일링 QAD 빌딩 솔루션 Sunbuilders S.U.P 페인팅 PK 플러밍 SK 방수 SMC 건축기계도면

0402 533 628 0412 412 760 0433 669 107 0451 161 957 0432 040 219 0401 359 573 3423 0100 3341 9997 0402 939 611 0432 040 219 0434 218 660 0432 742 759 3209 4433 0412 223 884 0403 032 504 3108 3211 0402 375 976 0414 514 119 0433 772 172 0430 132 588 0424 724 624

만나떡집 오복떡방

0431 363 616 3711 2155

목장/농장 가나안 농장 자연농장 햇살농장 Eagleby목장 맥잉글리쉬 (개인, 그룹과외) 아이짐 축구교실 아이짐 수영교실 클라리넷 레슨 플릇 레슨 플릇 오카리나 레슨 피아노 개인지도 피아노 튜터 피아노 교습 탑수학 하정 다례원

0422 486 240 0412 124 357 0431 208 403 0425 852 294 0433 952 800 0402 657 144 3342 3398 3219 7748 0402 901 552 3161 1011 3388 0805

3879 9977 5498 8904 3803 0615 3804 7850


RayWhite (지학진) SBX 비즈니스매매 YONG 부동산(오세진)

0402 508 481 0416 291 060 040 228 3003

변리사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변호사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배혁수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박규희 PLT 변호사 ㆍ윤경환 PLT 변호사 ㆍ허지원 PLT 변호사 ㆍ정혜경 사무장

미용/뷰티

강남스타일헤어 강남스타일 헤어살롱(써니뱅크점) 디멘션스 헤어 디자인두 미용가위 라마류 뷰티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런컨 헤어 레드카펫 미용실 미앤유(Me&U) 반영구 전문샵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슈퍼스타 헤어 스킨 앤 바디관리실 아이두 헤어(브리즈번 시티점)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유미 헤어살롱 지니즈 네일 자이 헤어 미용실 컬러 레인 미용실 퀸즈 헤어 탑 헤어(스프링힐) 헤어리더 스튜디오 헤어시티 시티점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Agio Hair Apollo Beauty&Massage Apolo’s Day Spa CHRISTIN 헤어 French Door 헤어&뷰티 Healing Health & Beauty 클리닉 Natural Beauty Skin Care New U Hair Shop Refresh’n Go 스포츠마사지 Salon Alicia Trend S 헤어 살롱

0431 105 953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172 1173 0479 136 488 3341 9537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3344 1145 3262 2828 3210 6676 3157 2938 3211 5277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0412 088 428 3711 5909 0407 905 700 0422 063 402 0414 953 351 0402 307 090 13 14 50 info@hojoo.com hojoo.com 3715 7261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06 166 025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79 172 952 0402 713 417 0473 576 871 0411 361 442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청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Bulgogi Bros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3344 7589 3423 8998 0421 876 482 3831 8164 3422 2233 3345 9994 3345 7883 3852 5654 3211 5710 3345 7030 3391 3233 3423 8899 3108 8949 3161 8939 3211 5558 3229 2441 3844 4238 3107 7205 3211 3431 3195 5342 3161 7277 3162 3128 3841 8216 3423 8875 3194 2660 3841 8889 3341 5094 3371 5251 3191 4640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정관장 해피 건강타운 허벌라이프(다이어트 감량 또는 증량)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타이거즈 축구클럽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박원석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0411 624 779 040 433 5914 3221 1838 3345 6665 0452 435 447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0408 060 815 3252 2388 3343 8880 5606 6116 0425 664 414 1800 5367 529 0423 005 035

보험/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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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건강/기념품) 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0402 796 692 3216 9234 0449 782 943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스포츠/클럽/용품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투어 메이트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현대 투어 AIP 타즈마니아 여행 BNE2001여행사 iae투어네트 HT 여행사 U&I 여행사

0433 225 289 0411 700 577 0413 570 508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277 5399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277 5399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J Photography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3423 2004 0450 604 004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0434 245 475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숙박서비스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0402 189 788 3387 7077 3896 1588

식당/카페

식품점/주류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01 287 680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0425 319 984 0401 411 000 3323 8000 0420 584 388 1800 998 557 040 228 3003 0459 820 780 0415 427 799 0410 538 956

부동산 케니 부동산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AKLINKS 손한나 대표 Brisbane realestate 황기철 L.J Hooker부동산(손영근) L.J Hooker부동산(김경애) Ntrust 부동산 Masters 부동산 Prince realty ( 알렌김 ) Raine&Horn(sunnybank)최성자 RayWhite (Jane Kim)

0401 766 226 0420 584 388 0428 87 5050 0413 515 788 0419 174 934 0437 643 181 0413 689 147 0413 090 294 0411 671 404 0401 613 232 0402 772 049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박치킨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 미담 벙글벙글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45 8083 3157 6323 3172 2901 3345 6939 3012 7883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211 5407 3217 3188 3345 3737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Algester) 브리즈번안경원

3711 3622 3841 0519

여행/공항픽업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61


KEY2HOJU이민법률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잉크/토너 INKGUY

1800 465 489

의료/병원/한의원

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30 30 2828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조이모터스(정비) A1 이동정비 Auto Inside Auto Max A Team Automotive Car Sale Land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3277 2477 043 1818 262 0422 170 811 3161 1547 3162 1686 0413 518 060

\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전기/전자/통신

의류

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드림로드

웹개발 / IT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에어컨/냉동수리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3209 5445, 0433 267 953

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주안교회 0432 680 975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4 본드 & 하우스 클리닝 (무료 견적) 0431 221 150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종교 단체

자동차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클린킹(청소용품판매) 클리닝 닥터스 A&K BOND CLEANING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3208 1333 0433 721 767 0423 720 221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727 8855 0413 120 319

컴퓨터/PC방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62

0403 656 854 3012 8383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180 2025

푸드패키징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브리즈번 동산교회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803 1314 0413 140 550 0433 689 717 3273 3845

JJ Packaging Q Pack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권신정 회계사

0402 299 360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건축 인테리어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5591 8279 5532 9154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ㆍ이종일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0434 980 635 0430 382 526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사진

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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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0401 413 953 0401 558 353

숙박서비스 우신숙박(단체환영)

0433 286 488, 5531 7740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미용/뷰티

5665 8988

보트대여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부동산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total Beauty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The Hair 5528 6310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변호사

금융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냉동수리/에어컨 LEES 에어컨 설치

노래방/당구장

0434 378 245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매드포칙스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661 36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504 6063 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요거배리 5661 3626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6781 5591 2356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회계 청소/방역 식품제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Sushi Moto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JD Motors Kim’s Detailing

5592 3322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식품점/주류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64

5510 9147 5591 7070 3180 2025 0423 687 378 5532 2688

전기/전자/통신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종교 단체

인쇄/간판/디자인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의료/병원/한의원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0433 447 483 0478 782 186 5594 0691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진 흰개미 방역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07 3379 2642 044 722 5758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5572 2284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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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October 2016

KOREAN NEWS

소라넷 운영진 이번엔 호주로 도피…계속되는 술래잡기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로 악명을 떨친 ‘소라넷’의 창립자들이 경찰 수사망을 피해 해외 도피처를 말레이시아에서 호주로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법무부와 긴밀히 협조해 호주 법원으로 부터 이들에 대한 신병 송환 승인을 받아내 연내 에 검거하겠다는 계획이다.

호주 법우산 속에 숨은 소라넷 운영진 경찰이 해외에서 벌이는 소라넷 운영진과의 추 격전이 호주에서 종지부를 찍을지 주목된다. 9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테리 박’, ‘케이 송’ 등 의 필명을 사용해 소라넷에서 활동한 창립멤버 A(45) 씨와 그의 아내 등 4명이 현재 호주에 도 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A씨 부부 등은 소라넷 운영으로 얻은 수익을 바탕으로 해외 도피처를 수시로 바꾸는 등 경찰의 수사망을 교묘히 피해왔다. 지난 4월에는 말레이시아로 도피처를 옮기려 했 다가 현지 공항에 급파한 우리 경찰과 맞닥뜨 리기도 했다. 하지만 현지 사정당국과 공조수

사 협조가 잘 안 된 탓에 경찰은 이들을 체포하 지는 못했다. 이들은 이처럼 숨통을 조여오는 경찰의 추격을 피해 호주로 도피처를 바꿨다. 소라넷 운영진 중 일부는 호주 시민권을, 또 다 른 이는 영주권을 갖고 있어 성인 음란물 관련 규제가 거의 없는 호주의 법적 보호 우산 속으로 몸을 숨긴 것이다. 호주법상 범죄인이 아닌 이의 신병을 한국 경찰 에 쉽게 넘겨주지 않을 것이란 기대심리가 작용 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호주는 현지로 도피한 범죄인의 신병을 넘 기는데 신중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호주는 한국과 지난 1990년 9월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했지만, 도피범의 미검거율이 70% 이상으로 높은 편이다. 호주 도피범 10명 중 7 명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경찰은 어느 때보다 호주 사정당국과 공조 수사에 공을 들이고 있다. 경찰은 호주 정부에 소라넷 운영진의 죄질이 가 볍지 않음을 설득하고 특히, 아동음란물을 유통 했다는 것을 내세워 현지 경찰의 공조수사를 이 끌어낼 방침이다. 호주는 성인 음란물에 대해서는 별다른 규제가 없는 대신 아동 음란물에 대해서는 엄격히 규제 하고 있다.

도피처 바꿔도 손바닥 안… 소라넷 전담 수사 결실 눈앞 소라넷은 지난 1999년 개설돼 2010년 회원 100만 명을 넘어선 소라넷은 지난 17년간 경찰 과 숨바꼭질을 벌이며 해외에 서버를 두는 방식 으로 사이트를 운영해왔다. 몰래카메라 영상과 ‘리벤지 포르노’(헤어진 연인

에게 복수하려 유포한 성관계 동영상) 등이 소라 넷을 통해 무차별 유통됐다. 이들이 사이트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은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소라넷은 지난 6월 공식 폐쇄됐지만, 운영진이 검거되지 않은 탓에 소라넷을 사칭하는 음란사 이트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은 오는 12월 소라넷 전담수사 태스크포스 (TF) ‘1주기’를 맞기 전에 소라넷 운영진을 검거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도피처를 옮길 때마다 소재가 모 두 파악되고 있다”면서 “현지 수사기관의 협조만 되면 바로 검거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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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정기 총회와 25대 퀸스랜드 주 한인회장 입후보 공고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Sunnybank Community and Sports Club (470 McCullough St. Sunnybank) 으로 장소가 확정 됐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 - 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물품 임대 안내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의 날 공식 비디오가 발표 Flimtrees에서 새로운 장비로 촬영해 많은 관심 을 받았던 그 비디오,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 또는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 ksqld에서 확인하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한인회는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 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 지 ksqld.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 com/ksqld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 에 추가하셔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 길 바랍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Korean Culture Day 행사 다가오는 12월 3일에 개최하는 Korean Culture Day 행사에 다음과 같이 Food stall을 운 영하실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습니다. 관 심 있는 분과 단체에서 많은 신청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3시 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옆 잔 디밭 – Woodroffe Park – - 지정 메뉴 1. 불고기 덮밥 또는 제육볶음 덮밥, 2. 잡채 덮밥

3. 호 떡 4.만 두 5.김 밥(즉석말이) 6. 오뎅 과 떡볶기 7. 빈대떡 과 김치부침개 8.산적과 생선전 이상, 8 가지 품목중 선택 해 주세요. ( 주최측과 상의 해주세요) - 텐트(3 m x 3 m)를 원하시는 경우 $100, 텐 트(3 m x 3 m)를 가져오시는 분은 $50 입 니다. 입점을 원하시는 분은 11월 6일까지 골드코스트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0411 378 391 김 광연

2016년도 한국어능력시험 10월 15일(토)에 시행 시드니한국교육원 (원장: 강수환)은 2016년도 호주 지역 한국어능력시험이 오는 10월 15일 토요 일에 6개주 18개 시험장에서 총 500명이 응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주 한국어능력시험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시드니한국교육원이 호주 전체를 관리 시행하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어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여 그 결과를 유학, 취업 및 한국어 학습 능력 점검 등에 활용케 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 받았으며 응시 생은 교육원 한국어능력시험 홈페이지(www.auskec.kr) 에서 수험표를 출력하여 규정된 신분증 ( 여권 등)을 반드시 소지하고 시험 시작 40분전까지 시험장에 도착하여야 한다.

시험 결과는 본국 한국어능력시험 홈페이지(www.topik.go.kr)에서 2016년 11월 24일에 확인 가 능하며 시험 성적은 성적발표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다. 66

-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 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무료법률 상담 무료 법률 상담은 금전적 상황이 매우 어렵고 도 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된 상황에 처해 있 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의 김태규 변호사 님께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10월 13일, 11월 10일, 12월 8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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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October 2016

BULLETIN BOARD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마운트 쿠사 (Mt Coot-tha) 짚라인 건설을 위한 개발 의향서 모집 그래함 퀄크 시장은 브리즈번 시티 시의회가 마 운트 쿠사에 대한 어드밴처 관광 시설 개발 의향 서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퀄크 시장은 마운트 쿠사에 제공되는 관광 시설 의 주요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시의회가 마운 트 쿠사 숲속에 어드밴처형 짚라인 건설을 계획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4 년간, 시의회는 마운트 쿠사 지역을 국내 및 해외 방문자들을 위한 어드밴처 및 에코 투어 리즘 관광지로 육성하고자 1 천 5 백만불을 투자 할 계획입니다”라고 퀄크 시장이 발표했습니다.

김영성 화가 전시회

“마운트 쿠사는 이미 브리즈번의 최고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고, 현재 매년 1 백만명의 방문자들 이 마운트 쿠사 전망대를 찾고 있고, 이외에도 연 간 75 만명이 워킹 트레일을 이용하고 있는 현 황입니다. “새 짚라인은 마운트 쿠사의 기존 시설에 대한 추 가 시설로서 마운트 쿠사의 아름다운 산림을 새 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새로운 시설은 마운트 쿠사를 독특하게 체험 할 수 있도록 나무들 위로 캐노피를 마련해서 숨 막히는 아슬아슬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퀄크 시장은 이 개발 과정의 일환으로, 관심있 는 다양한 지역 단체로부터 제안을 수렴할 의향 입니다.

Grand opening with artist / 11월 3일 (목) 6:00 - 8:00 pm

Co-existence?

한국 서울에서 태어난 43세의 예술가로 주로 뉴 욕과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나의 작품 명제인 《무. 생. 물(Nothing. Life. Object)》은 넌센스와 같은 의미의 제목이다. 생 이 바로 작은 동물들이고 물은 유리, 금속과 같 은 현대문명의 물질들이고 이 두가지 소제가 공 존해 있는 모습을 통해 현대사회의 공허함과 삭 막함, 상실감등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스푼위의 달팽이는 이토록 작고 아름다운 생명 체가 인간들의 식용의 가치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의미, 유리잔 속의 물고기는 관상용 이 아니다라는 의미, 볼트위의 개구리는 하나의 부속품이나 도구가 역시 아니다라는 반어법적인 의미로 공존의 컨셉이 기획되어 진다.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4학년때인 1996년에 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에서 최고상을 비롯해 공모전에서 30여회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미 술계의 러브콜이 쇄도했고 졸업후 작업에 전념 하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한국인에게 서울시립미술관은 뉴욕의 MOMA (Museum of Modern Art)처럼 여겨지는 곳이 다. 여기에 내작품이 영구소장되어 있고 주기적 으로 전시가 열린다. 이 밖에도 Oci Museum과 싱가폴의 Art Retreat Museum 등에도 많은 작 품들이 소장되어있다.

완성에 드는 시간?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 보통 2~12 개월이 걸린 다.

드 등이 예정 중에 있습니다. 내년 말경이 되면, 마운트 쿠사 방문객들은 플래 니태리움, 보태닉 가든즈, 더 서밋, JC 슬로터 폴 즈 (JC Slaughter Falls) 및 심슨즈 폴즈 (Simpsons Falls)를 연결하는 전용 순환버스를 매 15 분 간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마운트 쿠사는 이미 31km 의 다목적 트레일, 18km 의 워킹 트레일 및 23km 의 산악 자전거 트레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운트 쿠사 관광 시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가 필요하시면, www.brisbane.qld.gov.au 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 번으로 전 화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d Sea Gallery, 27 James St. Fortitude Valley 4006 / 11월 1일 에서 27일 까지

짧은소개?

언제 어떻게 작가로?

“짚라인의 최종적인 위치는 성공적인 운영업체 와의 협조하에 결정될 것입니다”라고 시장은 밝 혔습니다. “시의회의 평가 작업은 환경적 평가에 중점을 둘 것이며, 최종적인 디자인 선택은 기존 식물 서식 지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민간 파트너쉽에 의해 이루 어질 것이며 시의회은 건설 단계에서 최고 1 백 만불의 예산을 투자할 것입니다.” 짚라인 설치는 마운트 쿠사에 예정 중인 다양한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브리즈번 보 태닉 가든에 설치되는 새 방문자 안내 센터, 워킹 트레일 업그레이드 및 피크닉 공간의 업그레이

왜 달팽이, 개구리? 나는 아주 어릴적부터 그리기, 만들기를 매우 좋 아했고 동물들을 특별히 좋아해서 수많은 동물 들을 만들고 그려보았다. 다른 일반적인 소제의 그림들은 쉽고 잘되는것 같은데 곤충이나 개구 리같이 아주 작고 멋진 동물들은 그 신비한 색 체나 복잡한 구조에서 오는 어려움이 크다고 느 껴졌고 미술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동기가 됬다. 내가 모델을 선정하는 몇가지 기준이 있는데 우

선 작고 아름다운 동물이어야 하고 우리 주변에 같이 살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동물들이다. 내가 특별히 아끼는 개구리, 달팽이, 금붕어들을 기존에 사람들 인식속 비쥬 얼 이상의 디테일과 싸이즈로 재탄생 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소중한 작품? 모두가 소중하다. 하지만 한 작품만을 꼽으라 면 이번 개인전에 전시되는 볼트들위의 개구리 작품이다. 완성되는데 무려 5이란 긴 시간이 걸 렸다. 기획에서 부터 사진 촬영, 페인팅 모든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긴 시간을 함께 해서 정말 딸과 같은 느낌이다.

예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역할? 예술의 의미? 내가 생각하는 예술의 역할과 의미는 기록, 고 발, 재미, 감동, 주의환기, 힐링을 넘어서 생각하 게 만들기와 담론 형성의 계기가 가장 큰 의미 라 여긴다. 이미 모든 사람들의 손안에 천만화소 가 넘는 카메라가 담긴 폰을 다 가지고 있는 세

NEWS FOCUS

상에서 셔터 한번 누르면 될일을 구지 수십자루 의 세필들을 써가며 전통적인 유화 기법으로 수 개월 수년을 거쳐 한작품 해내는 이 미친 짓을 이 작가는 왜 하는 것 일까? 작가 개인적으로는 어 떠한 미디어보다도 리얼하고 실제보다도 리얼 한 작품을 창조해보겠다는 도전의 의미도 있지 만, 이보다는 무심히 지나쳐 버리던 작은 생명체 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지구, 환경, 전 우주에 대해 착하고 아름다운 발상의 전환을 단 몇명이라도 갖게 된다면 그 역활과 의미는 충분 하리라 본다.

앞으로의 계획? 뉴욕, 런던, 한국에서 많은 전시가 진행되고 있 고 뮤지엄 전시들이 추진중이다. 호주에서도 왕 성한 활동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 지금 작업하고 있는 극사실 회화이외에 조각, 설 치 작품들을 오랫동안 조용히 준비해 오고 있다 곧 발표될 것이다. 사진, 회화, 조각, 설치 장르와 함께 키네틱 아트 도 도전해볼 계획이다.

교민 동정 10월 열린법회 안내

QLD한인골프회

정토회의 열린법회는 가까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의문들에 대 해 따뜻하고 명쾌한 해법을 제사하는 법륜스님 의 영상강좌를 들으면서 자기안의 행복을 만들 어 가는 행복 이야기 마당입니다. 불교의 형식을 떠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 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10월 9일, 23일(일요일) 10시 - 문의 : 0422 154 364

10월월례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석 바라며 행운권을 추첨하여 골프용품을드립니다. - 일시 : 1:10월17일(월) 오전 9:30​ - 장소 : 카브룩골프장 - 회비 : $35(그린피 점심 간식 시상일절) 축하드립니다. - 9월남자부 : 우승 정승호, 2등 박찬영, 3 등 홍사본 / 9월여자부 : 우승 신동숙, 준우 승 배명숙

- 회장 : 서효진 0430202239 - 부회장 : 전인숙 0405596580

골코 한인경로회 Gold Coast 한인 경로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 십니까. 9월에는 변용진 & 홍인회 회원 께서 우리를 섬 겨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10월 모임은 김순자 회원께서 섬겨 주십니다. - 일시 : 2016년 10월 21일 11:30

- 장소 : 고하 고기 하우스 - 주소 : 4/162 Nerang St. Southp[ort Qld. 4215 - TEL: 5591-7465 - 회장 : 박 웅대 0412176702 - 부회장: 장 베티 042488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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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실화라며, 사실이 아니었어?

흥미를 위해 사실을 왜곡한 실화 영화들 때로는 픽션 보다 더 놀라운 실제 이야기를 담은 실화 물이 사람이 만들어낸 픽션보 다 더 큰 감동과 재미를 불러올 때가 있다. 하지만,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는 이야기가 알고 보니 극적인 효과를 노린 왜곡이었다면?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겠지만, 영 화의 성공(?)을 위해 새롭게 각색한 내용을 가미해야 했던 작품과 그 내용이 무엇인 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고 있다.”는 자막을 등장시키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다. ‘파고’라는 지역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1987년 이 당시 이와 같은 사건은 발생하지 않 았다. 심지어 경찰과 FBI 내에서도 기록에 존재 하지 않는 사건이라며 코엔 형제에게 사건의 진 실 여부를 묻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코엔 형제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 를 통해 1976년 미네소타서 발생한 유괴 사건 과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납치 범죄 사건의 비하인

NEWS STORY 드를 조합해 이야기와 인물을 구성했다고 설명했 다. 예를 들어 시체를 분쇄기에 넣었던 설정의 경 우는 한 남자가 아내를 살해하고 시체를 나무 분 쇄기에 넣었던 코네티컷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감독 : 조엘 코엔 출연 : 프렌시즈 맥도먼드, 윌리엄 H 메시, 스티브 부세미, 하브 프레스넬 개봉 : 1997. 3. 15

[파고](1996) [아르고](2012)

코엔 형제의 대표작 리스트에 기본으로 언급되 는 범죄 드라마 [파고]. 1987년 미국 노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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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주 파고에서 있었던 실화임을 강조하기 위 해 영화 첫 시작 오프닝에 “실화를 기반으로 하

벤 애플렉의 뛰어난 연출력이 돋보였던 아카데

미 수상작 [아르고]. 영화 제작을 활용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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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실화지만, 실제 작전이 진행되었을 당시에는 CIA보다는 함께 작전을 수행한 캐나다 정부와 대사관의 노력이 더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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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 작전의 아이디어부터 계획도 캐나다 측의 역할이 90%였지만, 영화는 CIA가 모든 역할을 주도한 것처럼 왜곡했다.

감독 : 벤 애플렉 출연 : 벤 애플렉, 브라이언 크랜스턴, 알란 아킨, 존 굿맨 개봉 : 2012. 10. 31

산드라 블록의 연기와 감동적인 이야기 구성이 돋보였던 실화물. 흑인 소년인 마이클 오어가 리 앤의 도움으로 미식축구를 접하고 선수로 성장 하는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사실은 마

이클 오어는 리 앤의 가정에 입양되기 전부터 이 미 미식 축구 선수였다. 이 또한 감동 코드를 위 한 픽션이었다고 한다.

감독 : 존 리 핸콕 출연 : 산드라 블록, 킨튼 애론, 팀 맥그로, 릴리 콜린스 개봉 : 2010. 4. 15

[폭스캐처](2014) [러시:더 라이벌](2013) 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제임스 헌트), 다니엘 브륄(니키 라우다) 개봉 : 2013.10.09

[폭스캐처]에 나온 인물 관계와 사건은 모두 진 실. 하지만 인물 중심의 전개를 진행한 탓에 시 간대에 있어 일부 왜곡이 발생했다. 존 듀폰이 영화 마지막 데이브 슐츠를 살해한 후 곧바로 경찰에 의해 제압되는 장면이 등장하지 만, 실제는 듀폰이 대저택에 몸을 숨기며 장시간 경찰과 대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동

생 마크 슐츠는 레슬링을 그만두고 곧바로 이종 격투기에 데뷔한 것으로 그려졌지만, 사건 발생 당시 그는 대학팀 코치로 활동하는 중이었다. 여기에 존 듀폰은 스포츠와 레슬링에 관심을 잃 어서 폭스캐처팀에 후원 지급을 중단한 지 오래 되었는데, 영화는 그 점을 간과한 채 인간관계를 통한 이야기만 지속했다.

F-1 레이싱 경주의 전설 제임스 헌트와 니키 라 우다의 라이벌 관계를 의미 있게 그린 작품. 하 지만 이 영화의 최대 왜곡은 바로 두 사람을 라 이벌로 묘사한 설정인데, 사실 두 사람은 매우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고 한다. 과거에는 룸메이

트 였으며, 종종 식사도 같이하며 친분을 나눴다 고 한다. 물론 경주에 있어서는 경쟁자였지만 영 화에서 처럼 서로 시기 질투하던 사이는 아니었 다고 한다.

73면으로 이어짐

아내의 절친

감독 : 베넷 밀러 출연 : 채닝 테이텀, 스티브 카렐, 마크 러팔로, 안소니 마이클 홀 개봉 : 2015. 2. 5

얼마 전 가수 서태지가 아내의 ‘절친(절친한 친구)’인 배우 박신혜에게 밥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서태지는 촬영현장에 든든한 한 끼를 보 내줬고 그 소식이 인터넷에 알려지자 ‘아내의 절친까지 챙겨주는 남자여 서 멋지다’는 반응이 댓글로 이어졌다.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

네이비실 최강의 저격수로 불리며 전쟁 영웅이 었던 크리스 카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야기 의 긴장감과 극적 효과를 위해 올림픽 사격 메달

리스트 출신인 무스타파라는 인물을 라이벌로 등장시키지만, 사실 무스타파는 원작 도서에서 단 1문장만 언급되는 인물이었다고 한다.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제이크 맥더만, 카일 겔너 개봉 : 2015. 1. 14

[블라인드 사이드](2009)

완전히 끝난 사이라고 믿었던 그 친구를, 아내는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나고 돌아온다. 기이함이 불가사의로 바뀌는 순간

그런데 여자들과 지내다 보면 이따금 ‘두 사람이 절친 사이가 맞는지’ 의 구심이 드는 경우가 있다. 이는 여성이 남성의 친구 사이를 볼 때도 마찬 가지이기는 하다. 친밀감을 드러내기는커녕 티격태격하는 남자 방식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남자끼리의 경쟁심은 누가 더 잘나고 못났는지를 가리고 나면 끝이고 말다툼 또한 대부분은 장난이다. 남자의 관점에선 절친과 다정하게 수다를 떨다가 헤어지고 나서야 적대 감을 쏟아내는 아내의 우정이야말로 기이하게 보인다. 남편으로선 왜 그러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아내의 해석을 거쳐서야 절친이 대화 중 에 심었던 ‘말의 뼈’가 하나씩 드러난다. 그간 어떻게 모욕을 참아왔는지 아내의 하소연으로 이어진다. 남편은 부르르 떤다. 남자 세계에선 서열이 정해지고 나면 안 건드리는 법이다. 한데 그 여자처럼 만날 때마다 집요하게 약점을 건드린다면 친 구 사이가 아닌 것이다. 남편이 잘라 말한다. “웃기는 여자네. 다시는 만 나지 마.” 아내가 의도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편집 기술을 동원해 유리한 말만 늘어놨음을 남편은 알지 못한다. 자기가 못되게 굴었거나 친구의 반감 을 샀던 부분은 절묘하게 가리는 것이다. 완전히 끝난 사이라고 믿었던 그 친구를, 아내는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나고 돌아온다. 기이함이 불가사의로 바뀌는 순간이다. 남편이 “ 화해했느냐”고 물으면 아내가 화를 낸다. “우리가 언제 싸웠다고 그래!” 그러고는 며칠 후에 또 스트레스를 받고 돌아와 친구 욕을 한다. 여자들의 절친 역시 ‘엄마 마음에 안 드는 아들 친구’만큼이나 인연이 질 기다. 전화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 유하므로 서로 하나부터 열까지 꿰고 있으며 깊은 영향을 주고받는다. 그러니 아내의 절친에게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아내가 사는 세계 를 구성하는 주요 인물 중 하나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남자가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 끌리는 데 비해 여성은 자기 기분을 알아 주는 이를 곁에 두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가끔은 다투더라도 공감과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는 솔메이트 절친이 있다면 여성에겐 그만한 축 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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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김선생 수학

성적을 올리는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입니다. 우리나라 어른들의 말씀에 “세상엔 공짜가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양의 격언에도 “공짜 점심은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는 세상 에 공짜가 없음을 오래 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십만년전부터 돌도끼와 나무 창 을 들고 거대한 들소를 사냥하러 다녔습니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들소의 날카로운 뿔에 그대로 저 세상으로 수도 있기에 온 신경을 다 모아 서 긴장된 상태로 조심 또 조심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먹이를 구하는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터득했을 것입니다. 원시시대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발달한 현대이지만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원시인들보다 더 어리석게 살고 있습니다. 감나무 아래에 누워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참으로 애닯픈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한국에서 복권이 엄청나게 팔리고 호주에서도 역시 로또가 무지하게 팔리는 것을 보면 헛된 꿈만 꾸면서 현실의 생활을 등한시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나 의 노력에 의한 피와 땀방울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닌 것들은 풀끝에 맺힌 이슬과 같아서 어느새 사라지고 맙니다. 힘든 노력만이 자신의 터전을 튼튼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같은 이치로 좋은 성적 역시 지독한 노력의 산물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울고 갈 정도로 머리가 비상하여도 노력없이는 점수가 좋게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들은 넣은 해물찌개라도 불에 끓여서 익히지 않으면 맛이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그처럼 잘 익혀질때까지 뜸들이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시간들은 고통스럽고 지루하지만 반드 시 거쳐야 할 과정이므로 절대로 생략할 수 없습니다. 수학 공식을 외우고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어본다면 자려고 누우면 천장에 수학 문제들이 빙빙 날아다니고 꿈속에서 조차도 수학 공부를 하는 그런 날들이 올 때 그 학생의 성적은 엄청나게 좋게 나올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머리가 안 좋아서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자신의 머리가 안 좋다고 여겨진다면 다른 사람보다 두 배로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머리는 쓸수록 좋아지므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저절로 머리까지 좋아지게 됩니다. 제 아무리 천재라도 갈고 닦지 않으면 머리가 녹슬어 둔해지기 마련입니다. 높은 곳에서 빛나는 최고의 보석인 다이아몬드로 갈고 닦고 모양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그 찬란한 빛을 낼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일등도 없고 영원한 꼴지도 없는 법입니다. 지금의 일등도 녹이 슬면 나락으 로 떨어지는 것이고 현재의 꼴등도 갈고 닦으면 황금보다 더 번쩍이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 다. 머리 믿고 공부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이 없으며 머리가 안 좋다고 미리 포기하는 것처럼 한심한 일도 없습니다. 지금 나의 생각과 의지와 행동이 하나가 되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지독하게 노력한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머지않아 모든 사람들이 높이 우러러 보는 훌륭한 인물이 될 것입니다.

Answer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독하게 끈기있게 책상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크고 중요한 일입니다. 머리 좋고 나쁨과 환경이 좋고 나쁨은 그 다음의 자그마한 일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머리가 좋고 나쁨이 하늘과 땅 차이처럼 큰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얇은 종이 한 장 두께 정도 밖에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머리만 믿지도 말고 머리만 탓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오로지 자신의 노력과 인내와 마음가짐을 최고로 여기고 갈고 또 갈고 그렇게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반드시 최상의 결과가 얻어질 것입니다. 이 세상엔 공짜가 없으 니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든지 반드시 달콤한 열매를 손에 쥐게 되는 것이 불보듯 훤하게 보이 는 지극히 당연한 이 세상 첫 번째 이치입니다. 마음이 달라지면 인생도 달라집니다… 열심히 살아갑시다. 파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백 타와 공 만처씨가 오랜만에 필드에서 만났다. “이게 얼마만에 함께 하는 플레이죠? 그 동안 실 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오늘 좀 보여주시죠.” 백 타가 공씨의 실력이 향상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었 다. “에~이 뭐 얼마나 늘었겠어요? 히히히 그냥 살짝 놀랄 준비만 하고계십쇼~” 공 씨가 보여줄 것이 있기는 한것 같았다. 이제 막 플레이를 시작하려는데 왠 남자 두명이 함께 플레이 할 수 있 는지를 물어왔다. 두 사람은 흔쾌히 받아들이고 다 같이 인사를 나웠다. “와~ 클럽을 사신지 얼마 안됐나봐요~” 백 타가 남자 A의 클럽을 보고 말을 걸었다. “아~ 그냥 클럽에 욕심을 좀 냈습니 다.” 백 타는 속으로 생각하기에 A의 실력이 꽤 좋을 거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지난 번에 왕 프로 에게 들었던 클럽 헤드의 뒷면 이야기가 생각이 났기 때문이었다. “오~ 헤드가 거의 브레이드 타 입에 가깝네요? 이거 치기 힘들지 않으세요?” 백 타가 아는 척을 했다. “아… 그렇긴하지만 공 맞 는 느낌이 아주 좋다고 하죠? 그래서 샀어요. 보기에도 멋져 보이잖아요.” A가 솔직하게 말했다. “ 공형~ 이 클럽이 말야 실력자들만이 쓰는, 그런 클럽이라구. 이 분 실력이 오늘의 볼거리가 되겠 어.” 백 타는 공 만처씨의 귀에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 했다. “아~ 간지러워. 그래! 내가 백형을 놀 래키는지 저 A씨가 놀래키는지 한번 봅시다.” 공 만처씨는 자신의 실력이 맘것 보여주려고 준비

하고 있었다. 첫 홀의 시작은 멋진 드라이버 샷으로 시작했다. “와~ 두분 실력이 좋으신데요? 오늘 저 희가 두 분덕에 많이 배울것 같습니다.” 함께 조인한 B씨가 백 타와 공 만처씨의 드라이버 샷에 감탄 을 했다. “별 말씀을… 두 분도 드라이버 샷이 아주 좋으신데요?” 공 만처씨가 예전과는 달리 드라이버 샷도 안정적이고 게다가 상대방에게 칭찬을 하는 여유도 생겼다. ‘오~ 공형이 플레이중에 저런 여유까 지? 이제 샷이 안정이되서 그런가 보네…’ 백 타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며 걸어가고 있을때 A씨의 두 번째 샷이 잘못 맞아서 그린 옆 숲으로 날아갔다. 네명이 함께 그 근처로 가서 공을 찾아주고 다시 플 레이를 계속 했다. 그리고…… 두번째 홀, 세번 째홀도 그리고 끝날때 까지 A씨를 제외한 세명은 A씨 의 공을 찾기 위해서 매번 함께 움직였다. “이봐요 백 형~ 오늘 우리가 플레이를 하고 있는건가요? 아 님 캐디를 하러 온건가요? 백 형에게 오늘 뭔가를 보여주려고 왔는데……에이~” 공 만처씨가 이런 불 평을 하자 백 타도 한 마디 했다. “후~ 그러게요. 그러니까 골프 클럽도 실력에 맞는 것으로 써야하는게 맞나봐요. 저 사람 스윙은 좋긴하지만…… 아직 선수용을 쓰기에는 경험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백 타 도 선수들이 쓰는 모델로 바꾸고 싶었지만 A씨가 다른 사람까지 고생 시키는 것을 보고는 참기로 했다. “어이쿠! 또 잘못 맞았네~ 자~ 공 형! 찾아주러 갑시다.” 백 타와 공 만처는 끝까지 매너있게 공을 찾아 주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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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맨] (2005)

권투 선수 짐 브래독의 극적인 승리를 카타르시 스 있게 표현하기 위해 마지막 상대인 맥스 베어 를 살인 복서에 망나니로 표현했다. 또한 극 중 에서는 맥스 베어가 브래독을 위협하기 위해 관 까지 준비한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 또한 영화를 위한 과장된 설정이었다. 실제로 맥스 베어는 미 국인들의 영웅이었고, 그에 걸맞은 인성과 유머 를 갖추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한, 그와 시합한 선수가 경기 후 사망했을 때 양

심의 가책을 느껴 복싱을 그만두려고 까지 했었 다. 영화는 무난하게 완성한 편이었지만, 맥스를 지나치게 왜곡했다는 사실 탓에 일부 평론가들 이 그 부분을 크게 지적했다. 당연히 맥스 베어 의 아들은 영화의 이러한 설정에 크게 격노했다. 연출을 맡은 론 하워드는 그 이전에도 실화와 전 혀 다른 큰 왜곡을 저질러 물의를 빚은 바 있는 데, 그 작품은 바로… 뷰티풀 마인드

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러셀 크로우, 르네 젤위거, 폴 지아마티, 크레아그 비에르코 개봉 : 2005. 9. 15

[뷰티풀 마인드] (2001)

노벨상을 수상한 천재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린 명작 [뷰티풀 마인드]. 하지만 영화는 실제 주인 공 존 내쉬 교수의 삶을 지나치게 미화하고 왜곡 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내쉬 교 수는 실제로 국방부에서 근무한 적이 전혀 없었 으며, 아내와는 사이가 좋지 않아 이혼과 재혼 을 반복해야만 했다. 또한, 성적으로 문란한 탓 에 동성애 성향 논란과 사생아 스캔들 등의 부적 절한 문제들도 있었지만, 영화는 이에 대해 전혀 다루지 않았다. 게다가 그가 시달린 정신적 문

제는 분열증과 같은 시각적 환상이 아닌 환청 이 었으며, 최고의 하이라이트였던 노벨상 수상 연 설은 애초부터 하지도 않았다. 또한, 그가 집착 했던 소련 암호는 실제로는 외계의 신호였다고 하니, 실화 기반 영화라 하기에는 너무 많은 요 소들을 수정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론 하워 드 감독은 “[뷰티풀 마인드]는 존 내쉬라는 사람 에 대한 픽션”이라는 아리송한 말로 논란을 피 하려 했다.

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에드 해리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개봉 : 2002. 2. 22

[타이타닉] (1997) 우리에게는 레오와 케이트의 애틋한 러브 스토 리만 눈에 보였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분노를 유 발한 왜곡된 설정이 있었다. 바로 스코틀랜드의 한 마을 주민들이었는데, 영화에 등장한 한 승무 원을 왜곡시킨 채 표현했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 은 윌리엄 머독이란 인물로 배의 안전을 위해 항

의하던 승객을 총으로 사살한 후 자신은 자살하 는 승무원 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머독은 마지막 까지 구명재킷을 승객에게 주고 구명보트를 내 려주다 배와 최후를 함께한 명예로운 인물이었 다. 마을 주민들은 머독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벌였고, 그 결과 폭스 영화 76면으로 이어짐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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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VISIO 부부이야N 기

죄책감 “괜찮아, 자책할 수도 있지, 그렇지만 이미 나의 죄는 다 용서 받았어!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출 거야. “

Rev Hun Kim (김훈) 호주가정사역센터 대표

제 이마에는 흉터가 하나 있습니다. 작은 도 장 모양의 흉터입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그 흉터를 볼 때 마다 말하기를 “그 때 내가 병 원에 데려가서 주사라도 맞추고 했었으면 지 금 같은 흉터가 남지 않았을 텐데 …...” 라고 하십니다. 사실 그것은 저희 엄마의 잘못이 아 니었습니다. 단지 모두가 한 번씩 겪었던 수두 로 인한 것이었고 그 흉터는 가려움을 참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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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닦지를 떼어버린 제 잘못도 있었습니다. 그런 데 몇 십년 동안 저희 엄마는 다 본인의 부주의함 때문이었다고 하며 그 일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 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는 경우 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죄책감이 다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적절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잘못함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준 만큼의 죄 책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적절한 죄 책감입니다. 그러한 경우 상대방에게 용서를 구 하고 보상을 함으로 인해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생각 외로 부적

절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 다. 잘못한 결과로 일어난 일이 끝이 났고 이미 죄를 뉘우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의식으 로 생겼던 여러 가지 행동적 반응을 가지고 살아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거짓 죄책감이라 고 부르기도 하는데 객관적으로 볼 때 자신이 전 혀 어떻게 할 수 없이 생긴 결과에 대해서도 자 신을 판단하여 죄의식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습 니다. 예를 들면, 누군가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 한 경우에 죄의식을 가집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할 수 없는 일이어서 “노(No)” 라고 말했지만 상 대방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했기에 마음에는 죄 의식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가족들 안에서 자녀

들과 부모 사이에서 이런 죄책감들이 생겨나기 가 쉽습니다. 어떤 분은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는데 그것에 대 한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내를 가까이 하면 죄책감이 올라와서 고통스 러움으로 아내를 멀리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성격이 심하게 모가 난 부모님과 대화 를 나눌 수가 없어서 부모님을 멀리하고 있는 데 그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 이 완전 불효자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경 우 낙태를 한 경우, 혼전 성경험을 한 경우에도 죄책감을 갖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죄의식’ (Counselling and guilt)의 저자 얼 얼 슨은 이러한 죄의식은 분노, 우울, 신체적 인 증상, 사회적인 부적응, 약물 남용, 또는 정신병에 이르는 문제까지 동반할 수 있다 고 합니다. 또한 그는 말합니다. 죄의식은 사람을 위축시키는 경향이 있어서 그것은 순종이나 겸손과는 양립할 수 없는 자기 중 심적인 행동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한 사 람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 내 죄를 숨기려고 하면 할 수록 나는 오히 려 자만에 빠져들고 있었어요. 다른 사람 보다 나아지려고 함으로써 나의 잘못을 보 상하려고 한 것이죠” 일부 사람들은 과거에 지은 죄를 잊으면 더 많은 죄를 짓게 될까 봐 두려워합니다. 그 런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죄를 기억할 수 있 는 기억력을 주신 것은 죄 자체를 기억하 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죄에 얼마 나 약한지 기억하라고 주신 것임을 기억해 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죄책감을 회 개를 통해 해결하고 하나님의 용서와 수용 으로 자유로움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합니 다. 또한 죄가 아닌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 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일어난 좋지 않은 일에 대해서 누군가를 심하게 원망하거나 아니면 그것 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 다. 환경을 탓하는 것도 자신이 원인이라 고 죄의식을 가지는 것도 문제해결과는 거 리가 먼 생각들입니다. 자신이 잘못한 것은 과감하게 책임을 지 고 그것에서 돌아서는 것이 필요하고 지나 치게 자신을 자책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죄가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과 사랑 으로 용서되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리 고 하나님께서는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 는 것을 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 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롭게 되 었도다.” 그래도 여전히 그것에서 벗어나 기가 힘드시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 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그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죄책감을 느끼는 자신 을 또 자책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 분 들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 주시기 바랍니 다. “괜찮아, 자책할 수도 있지, 그렇지만 이미 나의 죄는 다 용서 받았어!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출 거야. “ 죄책감으로부터 자유 함으로 자신을 더 사 랑하고 타인과 더 친밀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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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14 October 2016

갈1:6-12 바른 복음과 다른 복음 담임 목사 양 병 구 골드코스트 온누리 교회

1. 위조지폐를 구별하는 훈련방법 위조지폐가 진짜와 너무 흡사해서 일반인들은 이것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위조지폐 감 별전문가들은 도대체 어떻게 훈련하기에 위조지 폐를 구별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위조지폐 감별전문가들이 집중적으로 훈 련 때 만지는 것은 위조지폐가 아닌 진짜 지폐라 고 합니다. 언제 새로운 위조수법이 나올지 모르 기 때문에 아예 진짜 지폐에 대한 손끝과 눈의 감 각을 익힘으로써 위조지폐를 보다 확실하게 찾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2. 바른 복음과 다른 복음(6-7절) 바울은 갈라디아교회에 순수한 복음, 바른 복음 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교회에 몰래 숨 어들어온 거짓 선지자들이 갈라디아교인들에게 다른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바 울은 갈라디아교회에 편지를 써서 거짓 선지자의 정체를 드러내고 다른 복음을 뿌리 뽑으려 했습 니다.(6-7절) 바울은 11-12절에서 갈라디아교회에 가르쳐 준 바른 복음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바울이 갈라 디아교회에 전한 복음은 바울의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알려 주신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전한 복음을 믿지 않는다면 이 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반면에 바울이 전한 복음을 믿는다면 이는 우리 주님의

VISION 신앙칼럼

사람들에게 좋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 좋게 하시겠습니까?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 기쁨을 구하시겠습니까?

복음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 은 거짓 선지자의 교훈, 즉 다른 복음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떠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쉽게 속히 복음을 떠나는 갈라디아 교회에 대하여 바울은 경악할 정도로 놀라고 있습니다. 3. 다른 복음이란 무엇인가?(갈2:3-5) 사도 바울은 2:3-5절에서 거짓 교사들이 가르 친 다른 복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바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짓교사들이 가르친 다른 복음은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합니다. 갈라디아교회에 침투한 거짓 교사들 은 예수 믿어야 구원받지만, 예수 믿는 것만으로 는 부족하기 때문에 종교적인 선한 행위로 나머 지 부분을 채워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습 니다. 이와 같은 거짓교사들의 주장에 대해서 사 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화시켰기 때문에 다른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스스로 자신을 가짜라고 말하 지 않습니다. 이들 거짓 선지자들은 자신을 광명 의 천사처럼 의롭고 선하고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속 아서 그들을 따르게 됩니다. 1992년 다미선교회의 이장림이 그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이장림이 10년 된 낡은 양복을 입고, 다 낡은 구두를 신고 다니면서 금식기도를 강조하

는 모습에 현혹된 사람들은 “이 세상에 물들지 않 은 진짜 목사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1992 년에 휴거가 온다고 주장하던 이장림은 현혹된 사 람들이 집 팔고 사업을 정리해서 가지고 온 헌금 을 가지고 미국과 한국에 집도 사놓고 땅도 사 놓 는 사기극을 벌였습니다. 이와 같이 사탄 마귀는 끊임없이 복음을 왜곡시켜서 교회와 성도들을 현 혹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대신 죽으신 것 과 부활하신 것을 시시하게 만듭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의를 쌓는데 열심을 내게 하고,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얻는 은혜로서의 구원을 가볍게 여기게 만듭니다. 이 것이 다른 복음입니다. 4.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8-9 절) 사도 바울은 8절에서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서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 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 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라고 말합니다. 바 울 자신이나 혹은 하늘에서 온 천사라 할지라도 주 예수께 받은 복음과 다른 복음, 즉 왜곡되고 변 조된 복음을 전한다면 하나님의 저주의 대상이 된 다는 말씀입니다. 더 나아가서 사도 바울은 9절에 서 그가 신학을 많이 공부한 교수이든, 교황이든, 세상에서 제일 선하기로 소문난 수녀이든, 천국 에 가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든,

그가 누구든지 상관없이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 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사도 바 울이 갈라디아서 2장 11-14절에서 이에 대한 실 례로 든 사람은 놀랍게도 베드로와 바나바였습니 다. 바울에게 있어서는 복음을 왜곡하는 대상이 베드로나 바나바라 할지라도 예외가 아니었습니 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서 혹시 베 드로나 바나바와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 까지도 감 수하면서 그들의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5.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 랴?(10절) 바울이 다른 복음에 대해서 이렇게 강력하게 대 응한 동기에 대하여 10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 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 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 니니라.” 사람들에게 좋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 께 좋게 하시겠습니까?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 시겠습니까? 하나님께 기쁨을 구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만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원 하신다면, 그리스도의 은혜와 예수님을 믿는 믿 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이 복음을 사람들과 타협하 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복음을 왜곡시키는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저 주를 받으리라는 말씀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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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73면에서 이어짐

사로부터 사과와 보상액을 받아내기에 이른다. 주민들은 곧바로 ‘머독 장학 재단’을 만들어 그의

명예를 오랫동안 기리게 되었다.

기 위해 제작에 앞서 선원들에게 5,000달러를 주며 이러한 문제를 발설하지 말아 달라는 동의 서를 쓰기도 했다. 주인공인 필립스 선장은 이런

논란과 선원들의 제기한 문제들을 모두 인정하 며 자신은 절대 영웅이 아니라고 답변했다.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빌리 제인, 캐시 베이츠 개봉 : 1998. 2. 20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출연 : 톰 행크스, 바크하드 압디, 바크하드 압디라만 개봉 : 2013.10.23

[캡틴 필립스] (2013)

[300] (2007)

톰 행크스의 안정된 연기 덕분에 실제 주인공인 필립스 선장은 다시 영웅으로 재조명을 받게 되 지만, 본의 아니게 영화가 부정확하게 묘사한 사 실들이 드러나게 되었다. CNN과 뉴욕포스트가 당시 사건이 발생한 선박의 선원들을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문제의 사건이 발생하게 된 계기 는 필립스 선장의 독선과 오만 때문이었다고 전 해졌다. 필립스 선장은 항로가 위험하다는 걸 미

리 인지하고 있었으나 이를 묵인하면서 선원들 에게 감추고 해적들이 출몰하는 소말리아 해안 으로의 통과를 강행했다. 이유는 당연히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서였다. 선원들은 필립스의 독선 적인 행동 탓에 그와 함께 일하는 걸 싫어했다고 한다. 제작사인 소니 픽처스는 필립스 선장의 이 러한 문제를 알고 있었으나, 필립스 선장의 영 웅적 면모를 강조한 영화의 본래 의도를 유지하

출연진의 우람한 근육질 비주얼이 멋있었던 영 화 [300]. 영화가 비주얼을 강조하기 위해 스파 르타 인들이 거의 벌거벗고 싸운 것으로 묘사했

으나, 실제 스파르타인들은 매우 무거운 갑옷과 철로 구성된 무기를 들고 전쟁터에 나섰다

감독 : 잭 스나이더 출연 : 제라드 버틀러, 레나 헤디, 도미닉 웨스트, 데이빗 웬헴 개봉 : 2007. 3. 14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6)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레버넌트:죽 음에서 돌아온 자]의 휴 글래스는 영화와 달리 실제로 아내와 자식이 없다. 그가 극 중 인디언 들과 소통하게 되는 이유를 강조하기 위해 인디 언 아내와 혼혈 아들을 설정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를 배신하는 것으로 설정된 존 피츠 제럴드와 짐 브리는 그와 대립하던 사이도 아니었다. 물론 인디언들의 등장으로 휴 글래스를 버리고 간 것 까지는 맞았지만, 겨우 살아 돌아온 휴 글래스

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한다며 복수가 아닌 화해 를 선택한다. 즉, 영화와 같은 광기에 물든 복수 극은 없었다. 생존을 위해 동물 사체를 사용하던 장면도 설정이었다. 휴 글래스의 기적같은 생존 에는 사람들의 상상이 많았던 탓에 그가 어떻게 살아 돌아왔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 부하다. 영화에서는 휴 글래스의 최후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는데, 그는 훗날 곰 사냥을 나가다 인디언들의 습격을 받고 사망하기에 이른다.

감독 : 알래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도, 톰하디, 돔놀 글리슨, 윌 폴터 개봉 : 2016. 1. 14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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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October 2016

HEALTH NEWS

조기 사망 위험 알리는 신체 신호 4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하지만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수명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환경적 요인과 함께 생활방식은 이런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경우 나이가 들어 사망하는 가장 큰 원 인으로는 심장질환과 암이 꼽힌다. 이런 질환들 은 식습관과 운동, 수면 등 평소 생활방식을 건 강하게 유지함으로써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 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 컴이 조기 사망 위험을 알리는 신체 신호 4가지 를 소개했다.

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체내 장 기를 둘러싸고 있는 체강 내에 축적되는 지방인 내장지방의 축적이 심할 경우 건강 위험률이 높 아진다. 내장비만을 복부비만과 같은 용어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복부비만은 암이나 심장질환을 일으 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식습관 개선과 운 동 등을 통해 복부비만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복부비만이 있다 복부비만은 배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체내의 지방은 그 분포에 따라 피하지

손톱에 이상이 있다 손톱은 우리의 건강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준

다. 손톱에 점이나 길쭉하게 솟은 부분, 변색이 있거나 잘 부서진다면 뭔가 질병이 있을 수 있다 는 신호다. 손톱에 이상이 생기면 전문의에게 상 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냄새를 잘 못 맡는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각이나 청각처럼 냄새를 맡는 후각 기능도 약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후각 기능의 상실은 더 심각하다. 연구에 따르 면 후각 기능 상실은 활력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 을 의미하는 유전적 구조에 대한 생물학적 지표

(biomarker)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 냄새가 고약하다 손톱처럼 입 냄새도 숨어있는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마늘이나 양파 등을 먹었을 때 입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또 치주질환이 있으면 만성 적으로 입 냄새가 난다. 하지만 구강 관리를 잘 하는 데에도 입 냄새가 계속된다면 다른 감염이 나 질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다.

인간 수명은? 125세가 절대 한계 인간의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앞으로 과학이 발달해도 인간 수명의 절대 한계는 125세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팀은 40 개국 이상의 사망과 인구 통계를 담은 ‘인간 사 망자 수 데이터베이스’를 추적 조사했다. 그 결 과, 인간은 1900년대 이래로 수명이 점점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요즘에 태어나는 아기들 의 평균 기대수명은 79세이지만 1900년대에는 47세였다. 1970년대 이래 전 세계적으로 장수

하는 사람들의 수는 증가했고 1997년에 사망한 잔 칼망이라는 프랑스 여성이 122세로 가장 오 래 산 것으로 기록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인간의 평균 수명은 늘어나 100세에 이르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100세 이 후에 수명이 크게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다. 1970년대와 1990년대에 100세 이후 생존 자가 반짝 많아졌다 이후 평균을 유지하고 있다.

연구팀의 유전학과 과장인 얀 페이흐 교수는 “감 염과 만성질환을 퇴치하는 과학의 발달로 평균 기대수명은 증가하고 있지만 최대 수명은 그렇 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연 구결과 인간의 평균 최대수명은 115세이며 수 명의 절대 한계는 125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페이흐 교수는 “획기적인 치료법이 계속 나오면 서 인간의 최대 수명도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

는 사람이 많지만 인간의 수명을 총괄적으로 결 정하는 많은 유전자 변이들을 압도할 만한 과학 적 진보가 이뤄지지 않고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 인간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각종 자 원들은 건강하게 장수를 누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Nature)’지에 실렸으며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헬스데이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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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생산 중단... 20 면

2016. 10. 14. / 7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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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호주 생산 91년만에 중단…고비용·경쟁심화에 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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