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2. / 664호 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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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또 통했다.. 1억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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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 결국 인상되려나...? 모리슨 장관이 심사숙고 중인 두가지 조세개혁안 중에는 GST인상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GST인상으로 인한 세수의 증대는 향후 개인소득세와 법인 세율을 낮추는 것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을 위한 보상 등을 포함해 추가 조세개혁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모리슨 장관은 말했다. 연방 재무장관이 고려중인 두가지 주요 조세 개혁안 중에는 GST인상도 포함될 것으로 보 인다. GST를 15퍼센트로 인상하면 매년 최 고 320억 달러까지의 세수를 더 거둬들이게 될 것이라고 턴불 연방총리가 말했는데 이러 한 세수의 증대는 향후 개인소득세와 법인세 율을 낮추는 것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을 위한 보상 등을 포함한 추가의 조세개혁도 가능하 게 해줄 것이라고 모리슨 장관은 말했다. 정부 는 조세개혁에 대한 어떠한 옵션도 배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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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며 경제성장과 취업증대에 촛점을 맞출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 방법은 국민들에게 세금부담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세금종류들 을 더 낫게 잘 배합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GST 인상 패키지를 위해서는 각 주정부 의 지지가 필요한데 이미 몇몇 주들은 인상안 에 대한 지지를 배제한 바 있었다. 지난 12월 시드니에서 열렸던 호주 정부위원회의 미팅에 서 빅토리아주 대니얼 앤드류스 총리는 호주 의 각 주들과 준주가 세금개혁에 대한 합의를
이루려면 아직 멀었다고 말한 바 있었다. 야당 재무담당 의원 크리스 보웬은 노동당이 퇴직 연금세와 네거티브 기어링 변화에 대한 제안 을 이미 내놓았으나 모리슨 장관이 이에 반대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세개혁에 대한 세 부사항을 보지않고서는 어떠한 조세변화에도 노동당은 지지를 보낼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세부적인 조세변화 내용들을 내놓고 면밀히 조사하여 분석하고 토론할 준비가 되 어있다. 토론을 하고 결정을 하려면 계획안을
우리가 살펴보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그는 기 자들에게 말했다. 한편 모리슨 장관은 노동당 이 조세개혁을 위해 내놓은 안들 중GST 인상 없이 개인소득세 삭감, 네거티브 기어링 제한 그리고 직장소득공제 삭감 등의 옵션도 또한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세금 삭감 은 퇴직연금세 인상과 직장 소득공제의 제한, 네거티브 기어링 할인 등으로 충당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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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소유 부동산 8채 정부에 의해 매각명령 투자자들의 국적은 캐나다, 중국, 인도, 말레이지아, 그리고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은 부동산을 매각하지 않으면 범죄혐의로 기소될 처지에 놓였다. 연방정부는 해외 투자자들에 의해 불법매입된 호주내 부동산 8채 (총 830만 달러 상당)에 대해 매각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2013년 이래 자유, 국민 연합정부는 27채의 외국인 소유주 택에 대한 매각 명령을 내렸고 추가로 800채에 대해서는 조 사에 들어갔다. 스콧 모리슨 연방 재무장관은 호주에 대한 외 국인들의 투자가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모든 투자자들은 호 주의 법에 따라 합법적인 투자를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의 발표를 통해 타겟이 된 경우는 외국인투자심사위원 회(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의 승인이 없이 구입 된 주거용 부동산이거나 승인은 받았으나 이후 상황이 바뀌 고도 신고하지 않은 부동산들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의 법 준수를 위해 정부가 호주세무국(ATO )으로 책임을 이관한 것
이 더욱 활발한 조사를 가능하게 해주었고 불법구매 부동산 들을 찾아내는데 더욱 효과가 있어왔다. 5월에 세무국으로 책임을 이관한 이래 1500건 이상이 조사대상에 들어왔다. 시 민들의 제보와 세무국의 자체조사를 통해 800건 이상이 주요 조사대상으로 들어왔다.” 라고 모리슨 장관은 말했다. 이는 조사대상이 되는 부동산의 숫자가 놀랍게 증가한 것을 보여 주는데 실질적으로 지난 5개월동안 두배나 늘어난 수치이다. 불법매입 부동산 소유주들에게는 12개월의 매각기간이 주어 지며 매각명령을 이행하면 범죄혐의로 기소되지는 않는다. 반면 매각명령을 어길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 최고 $135,000 의 벌금형이 내려질 수도 있다고 모리슨 장관은 말했다.
매각 명령 내려진 부동산의 위치 및 시가 • 빅토리아주, 마운트 웨이벌리(Mount Waverley, Victoria) $5.1 million • 퀸스랜드주, 에잇 마일 플레인즈(Eight Mile Plains, Queensland) $780,000 • 퀸스랜드, 파크 릿지(Park Ridge, Queensland): $665,000 • 빅토리아주, 블랙번(Blackburn, Victoria) $525,500 • 뉴사우스웨일즈, 윈저(Windsor, New South Wales) $518,000 • 퀸스랜드주, 로버트슨(Robertson, Queensland) $343,000 • 퀸스랜드주, 크레스트미드(Crestmead, Queensland) $250,000 • 빅토리아주, 칼튼(Carlton, Victoria)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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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구입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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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7-Eleven 두곳, 저임금 지급으로 법의 심판
시드니의 기차역 승강장과 기차 틈새로 아이가 빠지는 충격영상 공개
브리즈번 시내업무지구(CBD)의 7- Eleven 두 곳이 주말, 공휴일 등의 가산수당없이 고정시급으로 직원들을 고용해 일년간 $31,000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고발되었다.
이런 끔찍한 사고가 NSW 전역에 걸쳐 증가하고있다. 이로인해 기차역 에서 부상당하는 어린이들의 숫자가 작년 한해 66명에서 72명으로 늘어 났다. 부모들은 아이에게서 항상 눈을 떼지 말며 기차를 타거나 내릴때는 아이의 손을 잡도록 권고받고 있다.
유학생들을 포함해 21명의 7- Eleven 직원들 은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상관없이 $17.74의 낮은 시급을 받으면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 졌다. 이 직원들은 각각 $98 에서 $5080 까 지 부당착복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정근로 옴부즈만(The Fair Work Ombudsman)은 이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법적 절차에 들어갔 으며 여러 7-Eleven 가맹점들이 2009년 이 래 최근까지 6건의 고발조치를 당해 재판받아 왔다. 이 두곳의 가맹점들은 2014년 9월 공 정근로옴부즈만에 의한 깜짝 야간방문조사 대상에 들었다. 옴부즈만은 고발자료를 통해 두곳 가맹점 21명의 직원들이 2013년 9월부 터 2014년 9월 사이에 총 $31,507를 덜 받 은 채 일해왔다고 주장했다. 두 곳의 가맹점과 회사 두곳을 운영하는 제이슨 유안은 저임금 지급으로 법정에 서게되었는데 그는 이 위반 행위에 대해 최고 $10,200까지의 벌금형을 받게된다. 그가 동업으로 운영하는 두 곳의 회 사 Vipper Pty Ltd 와 Viplus Pty Ltd 또한 각 각 최고 $51,000의 벌금형을 받게된다. 옴부 즈만의 나탈리 제임스는 7-Eleven이 조직적 인 저임금 지급 및 허위서류기재 등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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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조사도 받게되었다고 말했다. 이 전 방위 조사의 최종결과는 내년초에 나올것이 라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7-Eleven 의 대변 인은 자사가 저임금 지급을 용납하지 않으며 근무시간표, 급여내역서 등의 서류기록을 개 선시키기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 한 올해 새로 도입하는 시스템은 저임금 지급 을 방지하는데 현저한 수단이 될 거라고 말했 다. 이 회사는 또한 직원들의 저임금 문제를 근절하도록 옴부즈만과 상호협력하여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NSW 주정부는 아이들이 기차와 승강장의 작 은 틈새로 빠지는 사고로 인해 부상이 증가하 자 부모들에게 심각한 경고를 하기에 이르렀 다. 복잡한 기차역의 승강장에서 아이가 틈새 로 빠지는 일은 모든 부모들의 악몽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생각조차 하기 끔찍한 이런 사고가 NSW 전역에 걸쳐 증가하고있다. 이로인해 기차역에서 부상당하는 어린이들의 숫자가 작
년 한해 66명에서 72명으로 늘어났다. 그래 서 NSW 주정부는 부모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주기 위해 작년 시드니의 에핑역에서 여자아 이가 승강장 틈새로 완전히 빠지는 끔찍한 영 상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또다른 영상은 리 드콤역에서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기차를 타 는 순간 발이 승강장 틈새로 빠지는 사고를 보 여주고있다. 이 사고는 작년에 일어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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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관련 사고 238건 중 하나에 불과한데 어떤 경 우는 가벼운 사고이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에 핑역에서와 같은 큰 사고이기도 하다. 이에 앤 드류 콘스탄스NSW 교통부 장관이 부모들을 향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 이들에게서 항상 눈을 떼지 말아야 하지만 특 히 아이들과 기차를 탈 때는 더욱 주의해야한 다. 한순간의 부주의가 치명적인 사고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부모 들은 아이에게서 항상 눈을 떼지 말며 기차를 타거나 내릴때는 아이의 손을 잡도록 권고하고 있다. 작년 7월에 시드니의 한 할아버지는 18
개월된 손녀가 탄 유모차가 웬트워스빌역 승강 장에서 선로로 굴러내려가 떨어지자 바로 기차 선로로 뛰어들어 손녀를 구해낸 바 있었다. 어 린 손녀를 구조한 뒤 62세의 이 할아버지는 달 려오는 기차를 피해 100미터 가량 전력질주해 야만 했다. 놀랍게도 영웅이 된 이 할아버지는 마지막 순간에 위험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 었다. 시드니 철도청 하워드 콜린스 대표이사 는 CCTV 영상이야말로 부모들로 하여금 언제 나 주의를 기울이라고 상기시켜주는 좋은 방법 이라고 말했다. 승강장의 모서리와 기차사이의 틈새는 어린아이들에게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기차를 타고 내릴때는 언제나 아 이들의 손을 잡으라고 그는 조언했다.
기차 이용시 안전사항 - 서둘지 말라.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차에 탑 승하여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줄 이라
- 승강장에 있을때나 기차를 타고 내릴때 아 이의 손을 잡고 있으라 - 유모차를 사용중이라면 계속 꽉 잡고있으 며 기차역에서와 기차안에서는 항상 유모 차의 브레이크를 걸어두라. - 아이와 함께 기차를 이용중에 도움이 필요 하면 철도청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골드코스트 고층건물 개발 승인에 불만....전직 건축가 골드코스트는 1960년대부터 해변을 따라 건축되는 수많은 고층건물들의 본거지가 되어왔다. 그러나 최근 승인절차가 너무 쉬워지고 있다고 전직 건축가 필립 폴렌트씨는 말하고 있다. 과거 골드코스트시의 건축가였던 폴렌트씨는 88층짜리 고층건물이 어떻게 써퍼스 파라다 이스의 옛 일루카(Iluka) 건물 터에 건축승인 이 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고층건물의 연면적이 대지크기의 거의 40배 가 될거라고 말했다. 개발업자들이 요즘은 아 주 작은 크기의 대지만 가지고도 고층건물을 건축한다고 그는 말했다. 현재 골드코스트에 서 고층건물을 건축할 때 대지와 연면적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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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 36:1인 반면 뉴욕은 보통 10:1이라고 그 는 말했다. 그러나 골드코스트 시의원 캐머론 콜드웰 도시계획 대표는 모든 건축개발 신청 서가 시의 요구조건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시 의회는 모든 신청서를 검토해서 그 목적에 맞 는 지역에 고층, 고밀도 개발이 충분한 가치가 있는 지에 따라 승인을 한다고 그는 말했다. 써 퍼스 파라다이스는 고층건물들이 고밀도로 운 집해 있는 곳이라는 정체성이 있는 지역이다.
그래서 경전철 등의 도시 인프라가 잘 갖추어 진 곳이라는 점에 의거해 건축승인이 나고있 다. 써퍼스의 스카이라인은 급속히 변화해왔 는데 최근 시작된 10억달러 이상의 프로젝트 인 3개짜리 타워 쥬얼(Jewel) 개발도 한 몫 을 하고 있다. 3개월전 골드코스트 시장 톰 테 이트씨는 근처의 또 다른 고층건물 프로젝트 인 루비(Ruby) 개발현장에서 첫 삽을 뜬 바 있 었다. 이 건물은 4개의 타워에 2600개의 유
필립 폴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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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를 지을 계획으로 인근 버즈 비치(Budds Beach)의 주민들은 경계의 눈빛을 보내고 있 다. 써퍼스의 버즈 비치는 저층 건물들만 모여 있는 전형적인 주택가로서 도시계획의 지역 제 문제로 주민들이 현재 원성을 높이고 있다. 버즈 비치 커뮤니티 협회 대변인 로드 오케인 씨는 고층건물이 들어서면 인근 교통정체와 다른 서비스 인프라에도 영향이 미칠 것을 주 민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업자들 이야 이곳이 개발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겠지
만 우리는 여기를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말하고 싶다. 50층짜리 건물 바로 옆에 서있지 않고 도 우리가 이곳을 벗어날 수 있는 다른 공간이 있어야 한다.” 라고 그는 말했다. 작년 말 골드 코스트 시청은 새로운 도시계획을 도입했는 데 이는 경전철이 지나는 길을 따라 고층건물 을 올리는 것이다. 시당국은 미래의 고층건물 개발 70퍼센트 가량을 이미 개발이 되어있는 지역에다 하길 원하고 있다.
바퀴벌레 우글대는 캔버라의 스시가게, 안전위생 위반으로 $41,000 벌금형 한번의 경고가 있은 후 다시 시행된 두번째 현장급습 감사에서도 식재료 들은 여전히 비위생적으로 보관되었고 스시 진열 캐비닛의 권장온도인 5 도씨 이하를 어기고 10도씨에 맞춰놓았으며 재활용된 더러운 물을 사용 하는 식기세척기로 인한 배수문제와 더럽고 비위생적으로 세척된 식기류 상태등으로 인해 결국 이 식당들은 영업정지 되었다.
바퀴벌레가 나오는 불량한 위생상태로 영업 을 하던 캔버라의 스시가게 주인이 영업정지 와 함께 $41,000의 벌금형을 받았다. 식품회 사인 월드 패션 푸드에서 운영하는 시즐 벤토 와 롤러 스시에 대한 2011년의 현장급습 감 사에서 바퀴벌레가 우글거리고, 재활용된 더 러운 물을 사용하는 식기세척기 그리고 해동 된 음식이 바닥에 보관되는 등 여러 건의 식 품안전위생 위반행위가 적발되었다. 어제 모 회사인 월드 패션 푸드사는 두 곳의 스시점 에서 심각한 보건안전 위반행위를 저지른 것 에 대한 책임을 지고 벌금형을 받았다. 한번의 경고를 받은 이후인 2011년 9월, 시즐 벤토 와 롤러 스시에 대한 추가 현장급습에서 또다 시 여러건의 식품안전 위반사항들이 발견되 었다. 바퀴벌레가 발견된 것 뿐만 아니라 스시 진열 캐비닛의 권장온도인 5도씨 이하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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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0도씨에 맞춰놓은 점도 적발되었다. 또 한 식재료들을 쇼핑백이나 아이스크림통, 플 라스틱 휴지통 등에 담아두지 말고 위생적으 로 보관하라는 주의를 이미 받았음에도 불구 하고 쌀과 그밖의 다른 식재료들이 여전히 비 위생적으로 보관된 것이 발견되었다. 한번의 경고가 있은 후 다시 시행된 두 번째 현장급습 감사에서는 재활용된 더러운 물을 사용하는 식기세척기로 인한 배수문제와 더럽고 비위 생적으로 세척된 식기류 상태 등으로 인해 결 국 이 식당들을 영업정지 시키기에 이르렀다. 마가렛 헌터 담당판사는 이 식당들을 가리켜 “ 역겨운 위생 상태” 라고 표현했다. 이 두 곳의 식당들은 식기류와 식자재들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데 실패한 것이 명백하고 심지어 매 우 역겨운 상태라는 것을 증거사진들은 보여 주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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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원주민 죽이고 오지에서 생존 비디오게임 서바이벌 아일랜드 3, 인종혐오적 폭력, 네티즌 분노 폭발 분노에 찬 네티즌들이 이 게임을 규탄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여 60,000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한 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와 아이튠즈 앱 스토어에서 삭제되었다. 호주의 오지에서 무기와 음식을 가진 채 원주 민들을 죽이고 생존하면 점수를 따게되는 이 게임에 대해 조지아 맨틀이라는 여성이 심각 한 우려를 표명한 후 온라인 서명운동이 시작 되었다. 인종에 근거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을 오락으로 삼는 게임이라고 맨틀씨는 ABC와 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렇게 뻔뻔스러운 인 종차별적 폭력을 홍보하는 앱을 인터넷 사이 트에서 도대체 왜 허용하느냐고 그녀는 반문 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있는 “서바이벌 아일랜드 3- 오스트레일리안 스토리 3D” 라 는 이름의 이 게임은 “대량학살 찬미” 그리고 “끔찍하고 역겨운 인종차별” 이라는 강한 비 난을 받았다. 이 게임은 결국 구글 플레이 스 토어에서 삭제되었지만 이전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했었다. 구글 대변인은 이 게임 앱에 대한 자세한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회사의 방침 에 어긋나는 콘텐츠라서 삭제했다고 발표했 다. 미치 피필드 통신부장관은 이 게임의 출시 에 대해 더 많은 정보들을 수집하도록 지시했 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것을 누군가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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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이름붙이고 보급했다는 사실이 소름 끼친다. 이 게임의 출시와 관련된 정보 및 같 은 제작자가 개발한 다른 게임들에 관해서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온 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맨틀씨는 인종차별적 폭력과 원주민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부추 기는 게임이라고 말하며 또한 폭력과 대량학 살을 즐기는 게임이라고 했다. 그녀는 인터뷰 에서 이 게임에는 “경고”라는 팝업창이 뜬다 고 말했다. 원주민이 전통의상을 입고 활과 화 살을 든 채 타겟이 되면 “원주민 조심” 이라는 자막과 함께 백인 손이 원주민을 겨냥하는 스 크린샷을 볼 수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와 대학에 함께 다닌 많은 원주민 친구들 뿐만 아 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 게임을 역겨워할 뿐만 아니라 이런 게임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에 너 무 놀라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라고 그녀는 말 했다. 온라인 서명운동자들은 이 게임을 “대 량학살을 스포츠처럼 즐기는 것”이라고 칭하 며 이 게임의 개발자는 구글 플레이나 애플 등 의 주요 앱 스토어의 조건 및 규정사항을 위반
했다고 주장한다. 맨틀씨는 온라인 성명서를 통해 “위험한 원주민을 사살한다”는 앱의 발상 자체가 비인도적이며 이는 인종차별적 폭력을 부추기고 백인이 흑인을 죽이는 것에 대한 관 대한 처벌, 그리고 대량학살을 스포츠처럼 즐 기며 개척시대의 영토분쟁 폭력을 재미로 치 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애플 대변인은 이 앱이 더이상 아이튠즈 스토어에 발을 들여놓 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앱은 또다른 식민주 의적 폭력이며 이로인해 겪었던 원주민들의 정신적 외상을 무시한채 그들의 죽음과 착취 를 지속시키는 것이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주까지도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에
서는 이 게임이 판매되었다. 아이튠즈 앱 스토 어는 “원주민들 조심”이라는 경고문구와 함께 “ 당신은 원주민들과 싸워 그들의 집을 침략했 다.”라는 표현이 담긴 이 게임의 스크린샷을 보여주었다. 이 게임을 판매하는 앱 스토어는 인종차별주의를 부추기는 것 뿐만 아니라 인 종차별로 인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라고 맨틀 씨는 말했다. 온라인 서명운동자들은 이 게임 이 앱 스토어에서 퇴출되는 것은 물론 게임 개 발자의 공식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ABC 방송은 게임 개발업체인 닐 엔터테인먼트(Nil Entertainment)의 공식입장을 듣고자 연락 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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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벌금으로 지킨다?” 호주 자전거 위반땐 최고 425달러 호주에서 자전거 이용자들의 벌금이 한 번에 최대 500%나 인상 되면서 교통안전과 관련한 높은 벌금 수준이나 촘촘한 규제가 새삼 부각되고 있다.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오는 3월 1일부터 자전거 이용자의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 벌금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헬멧을 쓰지 않으면 벌금이 현재 71 호주달러 에서 319 호주달러로,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 멈추지 않거나 자전거를 위험하게 탈 때는 71 호주달러에서 425 호주달러로 각각 오른다. 또 자전거 운전자는 항상 신분증을 휴대해야 하며, 차량 운전자는 시속 60㎞ 이하 구역에 서 자전거를 추월할 때는 1m 거리를, 그 이상 의 제한구역에서는 1.5m 거리를 둬야 한다. NSW 주당국은 매일 7천명 이상이 도심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할 만큼 자전거 이용자들 이 급증하는 데 따른 안전 조치라며, 특히 자 동차 벌금에 보조를 맞춘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번 인상으로 주당국의 수입이 종전 한해 37만 호주달러에서 170만 호주달러로 늘어난다며 의심의 눈길을 보내 기도 한다. 그동안 자전거 벌금 대부분은 헬멧 미착용에서 나왔다. 또 관련 정책이 자전거 타기를 장려해야 하지 만 이번 벌금 인상은 처벌에 중점을 둔 만큼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처럼 자전거는 물론 자동차 법규 위반에 따 른 벌금도 운전자들의 허리를 휘게 할 정도로 강력하다.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얼마 전 시드니 거 주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루에만 교통 법규 등 10개의 법을 위반해 수천 달러의 벌 금을 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예컨대 불필요하게 경적을 울리거나, 차창 밖 으로 손을 내놓았다가 적발되면 각각 298 호 주달러의 벌금을 낼 수 있다. 또 차량 문을 잠 그지 않거나 차창 유리를 열어놓고 3m 이상 만 가더라도 99 호주달러를 물어야 한다. 차량관련 벌금은 한인 사이에서도 끊임없이 화제가 되면서 하소연도 이어지고 있지만, 결 국 미리 조심해 법을 잘 지켜야 한다는 쪽으로 결론이 모이고 있다. 최근 한 교민 사이트에서는 아이엄마가 우는 아이를 돌보려 자신의 안전벨트를 풀었다가 적발돼 자신뿐만 아니라 운전자인 남편까지 도 각각 약 300 호주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 사연이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도 차량 내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 을 경우 해당 사람 수만큼 각각 298 호주달러 가 부과되며, 승차인원을 초과했을 때도 예상 을 뛰어넘는 많은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시드니 한국총영사관 조강원 영사는 “호주 사 회는 워낙 법집행이 강력하고 그런 바탕 아래 규칙 위반이나 범죄에 대응한다”며 “특히 스 쿨존 위반 시 벌금과 벌점이 배로 부과되며, 법집행에 이의제기를 했다 패소하면 벌칙이 강화된다”라고 말했다. 조 영사는 “범죄와 관련해서도 성폭행이나 살 인범은 보통 최소 10년 징역형에 처해지며 대 부분의 범죄에 공소시효도 없다”며 “개인 간 합의를 이유로 면책한다는 것은 부당하며 합 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보편적”이 라고 덧붙였다.
자전거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호주의 한 시민 출처: 호주 비영리단체 ‘Bicycle NSW’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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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폴크스바겐 한국에서 또 집단 소송에 휘말려 ‘배출가스 조작’ 3.0ℓ급 디젤차도 소송 대상 / 폴크스바겐 제출 자료 정보 공개 청구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끊이지 않는 폴크스바겐 이 국내에서 또다시 집단 소송을 당하게 됐다. 폴크스바겐이 2.0ℓ 디젤엔진 조작 사태 이후 최근 3.0ℓ급 디젤 엔진에도 배출가스 조작 사 실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폴크스바겐의 부실한 리콜 계획 제출에 대한 정보 공개 청구가 제기되는 등 폴크스바겐을 둘러싼 논란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바른은 폴크스 바겐 그룹이 미국환경보호청(EPA)에 3.0ℓ급
디젤 엔진 차량을 전자제어장치(ECU)를 통해 배출가스를 조작했다고 시인했다며 이와 관련 해 국내 피해자를 모아 집단 소송을 진행하기 로 했다.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폴크스바겐이 3.0ℓ 급 디젤 엔진도 배출 가스를 조작했다는 사실 이 밝혀짐에 따라 이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면서 “문제 차량을 구입한 국내 고객들과 힘을 합쳐 집단 소송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차량을 구입한 고객들은 법무
법인 바른을 통해 자동차 배출가스 조작 사기 로 인한 매매계약 취소 및 매매대금 반환청구 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할 예정이다. 피소 업체는 폭스바겐AG, 아우디 AG, 아우 디폭스바겐코리아, 국내 판매 대리점 등이다. 집단 소송을 통해 자동차 매매계약 취소에 따 른 매매 대금 반환, 구입 시점부터 매매 대금 에 대한 연 5% 이자 반환 등을 요구할 방침 이다. 미국에서 판매된 3.0ℓ급 디젤 해당 차종은 2009~2016년형 아우디 A6·A7·A8·Q5·Q7 을 비롯해 포르셰 카이엔, 폴크스바겐 투아 렉으로 모두 8만5000대다. 국내의 경우 5만 ~10만여대로 추산된다. 앞서 폴크스바겐 그룹 브랜드인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2.0ℓ급 디젤차를 구매한 고객 4천200 여명은 폴크스바겐그룹이 배출허용 기준을 회 피하려고 EA 189엔진이 탑재된 차량에 배출 가스 저감장치를 설치했다며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집단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해당하 는 차량은 A3, A4 등 12만대이며 국내에서도 리콜을 추진 중이다. 하종선 변호사는 폴크스바겐이 환경부에 제 출한 결함 개선 계획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한 다며 환경부에 정보 공개 청구를 하기로 했다. 자동차 업체의 결함 개선 계획에 대해 정보 공 개가 청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 변호사는 “허술한 시정 계획을 냈다는 것은 사실상 우리 국민을 우습게 본 거나 마찬가지 다”면서 “환경부는 폴크스바겐이 제출한 시정 계획을 공개해야 하며 정보 공개 청구를 통해 모두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리콜 계획 부실 건만으로 검찰에 고발한 것은 환경부의 미온적인 대응”이라면서 “검찰 고발 시 실내인증기준 초과와 제작차 미인증 여부도 고발 내용에 포함해야 하는데 이 부분 이 빠진 점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세일 광고가 붙은 한국의 폭스바겐 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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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덕분에 살았어요” 감사편지 받은 호주 교통경찰 호주 경찰이 소형 오토바이를 타던 남성의 교통 위반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하고도 하루 뒤 그 남성으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서호주 경찰은 최근 북부의 브룸에 사는 한 남 성에게서 단호하게 벌금과 벌점을 부과한 데 감사 편지를 받는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을 겪었 다고 호주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이달 초 오전시간에 소형 오토바이 를 타면서 헬멧의 줄을 매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적발, 벌금 550 호주달러(46만원)와 벌점 8점, 교육수강 명령을 받았다. 연휴기간 중 위반 탓에 벌점은 배가 됐다. 연초에 강력한 처벌을 받은 데 따른 짜증은 오 래가지 않았다. 이 남성은 이날 오후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로 터리 경계석을 들이받고 멀리 나가떨어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오전에 벌금을 받은 탓에 끈을 단단히 조이는 등 헬멧을 제대로 썼기 대문에 어깨뼈 골절 등의 상처가 났지만 머리 등의 더 큰 부
상을 막을 수 있었다. 이 남성은 사고 다음날 벌금을 물게 돼 오히 려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며 경찰에 감사 편지 를 보냈다. 이 남성은 편지에서 “오늘 아침에 벌금을 부과 받지 않았더라면 지금 머리 부상을 당했을 것 이 틀림없다”고 인사를 했다. 현지 경찰도 그동안 수 없이 벌금을 부과했지 만, 이 때문에 감사 편지를 받기는 아마 처음 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드니 북서부 더보에서는 속도 제한을 어겨 배 이상으로 운전한 오토바이 운전자에 게 벌금 2천304 호주달러(192만원)와 6개월 면허정지 조치가 부과됐다. 45살의 오토바이 운전자는 시속 60km 구역 에서 131㎞로 달려 이처럼 많은 벌금을 물게 됐다고 지역지인 데일리 리버럴은 전했다.
호주 경찰은 소셜미디어에 허위 글을 올려 대 규모 수색이 초래된 데 대해 18일 한 청소년 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호주 언론이 19일 보 도했다. 경찰은 지난 14일 오전 오페라 하우스 인근 선착장인 서큘러 키에서 맨리를 오가는 페리 에 폭탄이 실렸다는 소셜미디어 상의 협박을 입수, 주변 관광객을 대피시키고 페리 운항을 중단하면서 집중 수색을 한 바 있다. 이 위협이 허위로 밝혀지기까지 수 시간 동안
페리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주변 상가 들은 영업하지 못하는 피해를 봤다. 이 청소년은 다음 달 23일 아동법원에 출두 할 예정이다. 호주는 현재 여름철 관광 성수기로, 한국과 중 국 등 아시아권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많은 관 광객이 찾고 있다. 호주는 2014년 9월 테러 경보 수준을 ‘높음’(high)으로 상향 조정하면 서 이슬람국가(IS)와 같은 조직의 영향을 받은 개인들의 테러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허위 글로 오페라 하우스 폐쇄·대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주변이 폭탄 테러 위협 때문에 긴급 폐쇄되고 관광객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진 것과 관련, 17살 청소년이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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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본, 호주 부동산 투자 활기… 울워스 본사 매입 기관투자가 등 한국 자본의 호주 부동산 투자가 최근 부쩍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 투자자들은 호주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미국 등에 비해 상대적으 로 덜하다는 판단아래 호주 업무용 빌딩 등을 잇따라 사들이고 있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 등 호주 언론은 19일 한국 기관투자자들이 호주 최대 유통체인인 울워스’(woolworths) 본사 사옥을 소유주인 머백그룹으로부터 3억3천645만 호주달러(2 천811억원)에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울워스 본사는 시드니 북서부 벨라 비스타 지 역의 4만5천㎡ 공간에 빌딩 여러 채로 구성돼 있다. 이 부동산은 지난해 6월 장부상 2억5천 만 호주달러로 평가됐지만 울워스 측이 지난 해 8월 머백그룹과 15년의 장기 임대차 계약 을 새로 맺으면서 가치가 상승했다. 이번 부동산 거래를 중개한 JLL의 폴 누넌은 “ 한국 자본은 장기 임대 계약이 맺어진 호주 부 동산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울워스 본사 매입도 그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고 일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 에 말했다. 이에 앞서 해외부동산 투자 전문 운용사인
FG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캔버라의 루이사 로 손 빌딩을 2억2천500만 호주달러에 매입했 다. 2만6천㎡ 면적의 이 빌딩은 2013년 건 설돼 호주 인적 서비스부에 15년간 장기 임 대 중이다. FG자산운용은 지난해 9월에는 멜버른 동부 복스힐의 국세청 건물을 1억5천600만 호주 달러에, 또 10월에는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와 빅토리아주 접경의 또다른 국세청 건물 을 6천480만 호주달러에 각각 사들인 바 있 다. 미래에셋 글로벌 인베스트먼트도 2013년 시 드니 시내의 포 시즌스 호텔을 3억4천만 호주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그해 국민연금도 시드 니 북부 고스퍼드 인근의 어리나 페어 쇼핑센 터 지분 50%에 4억 호주달러를 투자했다.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컨설팅업체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호주에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중국 투자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국 투자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하 지만 환율 리스크 등을 감안해 조심스럽게 대 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의 달인’ 하버드 재학 호주 한인, 세계토론대회 우승 초등 3학년 때 이민 서보현씨…고교 때 세계대회도 1위 호주 한인동포 1.5세대로 미국 하버드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인 서보현(22·정치이론 전 공)씨가 ‘2016 세계 대학생 토론대회’(2016 World Universities Debating Champion-
와 팀을 이뤄 출전, 1등을 했다고 하버드대학 과 서씨 가족들이 밝혔다. 36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250개 이 상의 대학 재학생들이 참가했고, 하버드대는
ship)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씨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대회에서 같은 학교의 F. S. 마시와마(철학·스와질란드 출신)
2014년에 이어 다시 우승을 거머쥐었다. 서씨는 호주 고교에 재학 중이던 2013년에도 ‘세계 학생 토론대회’(World Schools Debating Championship)에서 우승한 바 있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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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서 ‘인간애의 상징’ 80대 호주 의사부부 피랍 43년간 의료봉사 중 무장세력에 납치돼…지역주민 석방운동
우승 트로피를 쥔 서보현(왼쪽)씨와 마시와마
론의 달인’이란 수식어를 달게 됐다. 서씨는 하버드대학 홈페이지에 자신이 호주 에서, 마시와마가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에서 각각 성장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것이 우승 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뜻을 밝혔다. 서씨는 지난해 대회에서도 4팀이 겨루는 최종 결선까지 오른 바 있다. 세계 대학생 토론대회는 영국의회의 토론 방 식을 따르고 있으며, 최종 결선의 경우 15분 전에 토론 주제를 주고 이에 대해 논쟁하는 방 식으로 승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회 최종 결선 진출자들은 ‘전 세계 가 난한 사람들이 마르크스 혁명을 추구하는 것 은 정당하다’라는 주제로 놓고 토론을 벌였다. 서씨는 고등학교 때 세계학생토론대회에서 우승하면서 하버드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했 다. 마시와마와는 세계학생토론대회 때 만났
고 하버드대에서 재회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를 따라 시드니로 이 민 온 서씨의 장래 희망은 인권변호사이다. 대 학 1학년 때는 호주 인권위원회에서 인턴으로 3개월간 일하기도 했다. 시드니에서 척추전문병원을 운영하는 서씨 의 아버지 서원교씨는 연합뉴스에 “작년에 최 종 결선에 올랐던 경험에다 최근 대회의 주제 가 난민문제 등 서구사회 출신자에게만 유리 한 문제가 아니어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 다”라고 말했다. 그리스를 찾아 대회를 직접 지켜봤다는 서원 교씨는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중고교 형 들이 하는 학원에 갔다가 토론에 재미를 붙였 다”며 “토론은 우선 많이 읽고 그다음에 글로 쓰며 요약을 한 뒤, 마지막으로 말을 조리 있 게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서부 부르키나파소의 오지에서 40 년 이상 의료봉사를 해온 호주인 80대 부부 가 이슬람 무장세력으로 보이는 괴한들에 납 치돼 지역주민들과 호주인들이 안타까워하 고 있다. 호주 퍼스 출신인 의사 켄 엘리엇(81)과 아 내 조셀린 부부는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 구에서 인질극이 발생한 후인 16일 새벽(현 지시간), 수도에서 북쪽으로 200㎞ 떨어진 지보 인근 자택에서 납치됐다고 호주언론들 이 18일 보도했다. 엘리엇 부부는 말리 접경지역인 지보에 1972년 병원을 설립해 평생을 헌신해 왔으 며 현재도 120병상 규모로 병원을 운영하 고 있다. 엘리엇 부부의 납치 소식에 가족들과 지인 들, 지보 주민들은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 벌 어졌다며 석방을 호소했다. 세 자녀는 성명을 통해 “1972년 이후 휴일 며칠을 빼고는 계속 그 지역에 머물러 온 데 서 지역 주민에 대한 부모님의 헌신을 알 수 있다”며 부모의 행방과 피랍 이유를 파악하 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동창 리처드 럭은 “지역 주민에게 최고 의 존경을 받고 있었는데 봉사의 끝 무렵에 비극이 발생했다”라고 호주 ABC 방송에 밝 혔고, 부부의 병원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린 랜드 데이비스는 소셜미디어에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놀랄만한 분들”이라며 석방 을 기원했다.
지역주민들도 페이스북에 ‘지보는 의사 켄 엘 리엇을 지지한다’라는 페이지를 개설하고 석 방 운동에 나섰다. 한 주민은 “엘리엇은 우리에게 전부며, 엄마 를 필요로 하는 아이처럼 우리는 그를 필요 로 하고 있다”라고 썼고, 또다른 주민은 “그 는 최상의 인간애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적 었다. 엘리엇 박사는 병원의 유일한 외과의사로 한 달에 최대 150회의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 다. 보통 하루에 5~6시간 수술을 하며 일주 일에 6일을 일했다. 최근에는 은퇴를 앞두고 후임자를 물색하 고 있지만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호주 언론 은 전했다. 엘리엇 박사는 2014년에 발행된 대학졸업 50주년 기념 소책자에서 동창들에게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많은 기쁨을 누리고 있다” 라고 밝혔다. 엘리엇 박사는 1967년 초 서부 아프리카 베 냉으로 가 폐쇄된 병원을 다시 열어 4년 동 안 운영한 뒤 이웃 국가인 부르키나파소로 옮겼다. 한편, 말리 무장세력인 안사르 디네는 ‘사하 라 에미리트’(Emirate of the Sahara) 소속 지하디스트들이 엘리엇 부부를 말리에 잡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하라 에미리트는 알 카에다 북아프리카지부(AQIM)의 분파로, 말리 북부에서 활동하고 있다.
‘업무 중 스마트폰 금지’ 놓고 고민 빠진 호주기업들 호주 서부 퍼스에서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하는 그레이엄 빌링턴은 근 무시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많을 때는 9명까지 고용하는 빌링턴은 수년 전 근무 중 휴대전화를 쓰는 게 안전뿐만 아니 라 생산성에 문제가 된다는 판단을 했고 2년 20
전에 이를 실행에 옮겼다. 당시 직원들은 “이해를 하지만 옳다고 생각하 지는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이제는 정착 www.menuvisio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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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됐고, 새로운 직원들은 휴식공간에 휴대전화 를 두고 일을 하고 있다. 빌링턴은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5호주달러의 벌금을 걷어 기부하고 있다. 초반의 강한 규제 를 다소 완화해 이제는 가족이 아플 때 등 사 안별로 예외를 적용하고 있다. 빌링턴은 “전화를 받은 뒤 다시 일에 집중하 려면 20분이 걸리고 할 일을 놓치기 일쑤여 서 생산성이 20% 이상 떨어졌다”며 이제 생 산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허핑턴포스트 호주 판에 말했다. 빌링턴의 사례에서 나타나듯 호주 기업들이 근무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 안전을 강화하 고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는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이 매체가 16일 보도했다. 현재 호주에서는 현재 국민 89% 이상이 휴 대전화를 갖고 있으며 점차 더 많은 사람이 수 시로 휴대전화를 들여다봐야 할 정도로 중독 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소기업을 상대로 조언하는 빌링턴의 아내 테리는 직원들의 휴대전화 중독가능성을 알 리는 몇 가지 경고 신호가 있다고 소개했다. 테리는 “가장 두드러진 경고 신 호는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이 라며 “휴대전화를 과도하게 쓰 는 직원들은 페이스북을 점검하 거나 집에 전화하는 사실을 숨기 려고 화장실을 자주 찾는다”라 고 말했다. 근무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 는 업체가 늘면서 호주 사회도 점
차 이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멜버른의 한 타이어 판매 업체는 약 10년 전 지게차를 운전하는 동시에 휴대전화를 손에 든 직원을 목격한 뒤 이를 도입했다. 직원들과 수개월에 걸친 협상 끝에 합의에 도달했으며 직원들은 식사와 휴식 시간에만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수년간 많은 지방의회도 근무시간 동안 휴대전화의 개인적 이용을 제한하는 규정을 도입했으며, 적지 않은 기업은 사적인 전화를 하기 전에 상사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정부 산하 공정근로위원회(FWC)는 최근 근 무시간에 휴대전화를 쓴 직원을 해고한 한 운 송 업체의 결정을 수용, 이런 움직임을 지원 하고 나섰다. 고용관련 변호사인 셰인 웨스코트는 근무 중 휴대전화 금지 규정을 위반할 경우 기업은 직 원을 징계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보면서 다만 시행 이전에 그런 조치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 직원의 이해를 구하는 게 최선이라고 이 매체 에 밝혔다.
호주 망명신청자 자해 확산 “머리 찧고 끓는 물 뿌리고” “방충제를 삼키거나 머리를 벽에 찧고, 끓는 물을 몸에 뿌리기까지…” 호주의 구금시설에 있는 외국인 망명신청자 들 사이에 자해 행위가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 다. 구금시설 대기기간이 갈수록 길어져 최근 평 균 450일에 이르는 등 불확실한 미래에 따른 망명신청자들의 우울증이나 자포자기 심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정보자유법에 의해 입수, 1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호주 의 역외 수용시설이 있는 나우루 공화국과 파 푸아뉴기니 마누스 섬에서는 지난해 7월까지 1년 동안 각각 188건과 55건의 자해 행위가 발생했다. 나우루에서는 이틀에 한 번꼴로 일 어난 셈이다. 수용자들은 독극물을 삼키거나 차 봉지(tea bag)들을 목구멍으로 밀어 넣었으며, 면도날 로 복부에 많은 상처를 내는 식으로 자해했다. 또 침대보 등을 이용해 목을 매거나 쇠로 만든 작은 반지를 이용해 손목을 긋는 등 스스로 목 숨을 끊으려 시도했다.
나우루에서는 한 수용자가 자신의 변호인을 만난 뒤 낙담, 온몸을 화장지로 감은 뒤 라이 터로 불을 붙이려 했다. 망명신청자와 함께 추방 대상자들을 수용하 는 호주 내 구금시설에서는 자해 행위가 더욱 빈번해 12개월 동안 하루에 2번꼴인 706건 이 일어났다. 수용자들은 약물뿐만 아니라 살균제나 세제, 세면기 청정제, 샴푸, 돌, 방충제 등 주변에 있 는 해로운 것들을 보이는 대로 삼켰다. 또 벽 이나 거울, 옷장, 쇠 기둥에 머리를 찧었다. 하지만 다른 사건의 범주로 분류되거나 경미 한 부상, 단식 등은 포함되지 않아 실제로 이 뤄진 자해는 이번에 공개된 수치보다 더 많았 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호주 이민부 대변인은 자해행위나 자해 위협 은 모두 보고되고 있다며 자해자들에 대해서 는 의료 처치와 함께 상담이 이뤄진다고 밝 혔다.
호주 크리스마스 섬 수용시설
호주법원 “지적장애 딸 강제 불임시술 안 돼” 20대 지적 장애 딸에 대해 부모가 강제로 불임시술을 받도록 할 수 없다 는 호주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호주 빅토리아주 민사·행정법원(CAT)은 25 살의 지적 장애 딸이 임신을 못하도록 불임시 술을 받게 하려는 부모의 요청을 기각했다고 헤럴드 선 등 호주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22
보도에 따르면 부모는 딸이 ‘다정다감하고 남 을 잘 믿는 성격’ 때문에 성적으로 취약하고 이용될 것이 걱정된다며 딸에 대한 불임시술 을 희망했다. www.menuvisio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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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딸은 증세는 심하지 않지만, 가족에게 상당히 의존해야 형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운동을 잘하고 파트타임 일자리를 갖고 있다. 부모 측은 딸이 자신도 하루하루를 스스로 지 내기 어려운 데 덜컥 임신이라도 해 출산을 하 게 되면 아이를 돌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딸이 사회활동 중 누군가로부터 부적절 하게 접촉을 당한 일이 있었고, 당시 일을 통 해 성 문제와 관련해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 할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고도 설명했다. 부모는 “영구적으로 임신하지 못하는 게 딸에 게도 최선의 이익”이라며 불임 시술이 가능하 도록 법원에 호소했다. 이밖에 부모 측은 딸이 2007년부터 피임약을 먹고 있지만, 부작용으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 난다며 자칫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으로 이
바이엘의 피임약 ‘다이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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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까 우려하고 있다는 내용도 곁들였다. 그러나 심리학자인 케리 애로우는 딸이 자기 자신을 책임지기 어려운 만큼 아이도 돌보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불임시술보 다는 피임약을 계속 먹기를 원하고 있다고 면 담 결과를 설명했다. 애로우는 또 그녀에게 특별히 상기시켜 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피임약을 복용할 수 있는 상 태라고 덧붙였다. 결국, 법원은 불임시술이 딸의 권리를 침해 하는 것으로 딸의 이익에 맞지 않는다고 규 정하고 시술은 최후의 수단이 돼야 한다고 판 결했다. 법원은 또 임신을 할 경우 양육과 관련한 가족 의 우려를 이해한다면서도 이들 문제가 딸의 ‘ 최선의 이익’과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중국인 통 큰 씀씀이, 호주 관광산업 먹여 살린다 12개월 기준 첫 100만 돌파… “관광, 광산 붐 이을 것” 많은 중국인들이 호주의 호텔과 고급 상점, 카지노, 관광지에 대거 몰려들면서 호주 관광 산업계를 바꿔놓고 있다. 호주 정부와 업계는 국가 주요 산업인 관광 부문의 미래가 결국 중국인 유치 여부에 달 렸다고 보고 이들에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 를 잇따라 내놓는 등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 하고 있다. 15일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 지 12개월 동안 호주를 찾은 중국인은 모두 100만1천200명을 기록, 12개월 단위로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호주를 찾은 중국 관광객도 5년만에 배로 성장했다. 중국인 관광객 수는 130만명을 기록한 뉴질 랜드인들보다는 적었지만, 뉴질랜드 국적자 상당수가 호주 거주자인 만큼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로는 가장 많다는 평가다. 호주 정부와 업계는 급격히 느는 중국 관광 객 수에 놀라고 그들의 씀씀이에 또 한번 놀 라고 있다. 이 기간 중국인들이 지출한 돈은 총 77억2천 만 호주달러(6조5천억원). 뉴질랜드인들이 쓴 25억5천만달러(2조1천500억원)보다 무 려 200% 이상이 많다. 중국인들은 핸드백 등 명품 구입에 주저 없
이 지갑을 열면서 쇼핑에서만 13억 호주달러 를 썼다. 전체 외국인 관광객 쇼핑 지출액의 37%를 차지하는 액수다. 호주 정부는 이에 따라 2024∼25회계연도 에 예상됐던 중국인 관광객 입국자 200만명 과 관광수입 137억 호주달러 목표치를 크게 앞당길 방침이다. 쇼핑센터 ‘웨스트필드 시드니’ 매니저인 앨리 슨 피어슨은 “중국 관광객은 다른 나라 관광 객들보다 배는 더 쓴다”며 “늘어나는 비자신 청이나 항공노선을 고려하면 올해도 이 추세 는 계속될 것”이라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 안에 밝혔다. 카지노 업체 스타엔터테인먼트그룹의 매트 베키어 최고경영자(CEO)도 자신들의 투자 계획이 중국인들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며 “관 광은 광산 붐을 이을 잠재력이 있으며 아시아 시장이 주요 동력”이라고 말했다. 중국인들만을 위한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 다. 호주 최대 호텔 체인 아코르호텔스 퍼시픽의 경우 직원에게 문화의 차이에 대해 교육하는 것을 비롯해 메뉴에 중국요리를 올리고 중국 신문과 TV 채널을 갖춰 놓고 있다고 일간 오 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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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시드니 상징물 하버브리지 등정 이벤트 제공 사 ‘브리지클라임’(BridgeClimb)은 다음 달 중국의 춘제(春節ㆍ음력설) 연휴를 맞아 다 리 꼭대기에서 중국 노래나 K-팝을 부를 수 있 는 노래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노 래를 부른 사람이 이 모습을 가족이나 친구와 공유하도록 8초짜리 비디오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시드니 국제공항 측도 시설 확충을 계획하는
것과 함께 중국어 표시 안내판과 함께 중국어 를 하는 안내원을 늘려나가고 있다. 호주 정부는 중국인 1억명 이상이 매년 해외 여행을 하는 점을 고려하면 호주를 찾는 비율 은 채 1%도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유럽 등에 맞 서 경쟁력 있는 유치책을 마련하느라 고심하 고 있다. ‘시드니의 명물’ 하버브리지를 오르는 관광객들
“음식 알레르기, 출생 때 면역세포 활동과 연관” 땅콩과 우유, 계란 등의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를 보이는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느는 가운데 이 증상은 과도하게 활동하는 면역세포를 갖고 태어난 아이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연구팀이 생후 12개월 시점에서 음식 알레르기 조짐을 보이는 유아들의 제대혈(탯 줄혈액)에서 이같은 ‘면역적 특성’(immune signature)을 발견했다고 호주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아기 1천명 이상의 제대혈 검사 를 통해 이뤄졌다. 연구팀은 음식 알레르기 위험이 큰 아이들의 제대혈에서 단핵백혈구(monocytes)라는 면 역세포들이 활성화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 이들 세포의 활동 촉진은 T-세포라 불리는 또 다른 형태의 면역세포에도 영향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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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나타났다. T-세포는 염증 및 알레르기와 연관이 있다. 연구팀은 출생 때의 면역반응 강화가 음식 알 레르기의 원인으로 입증이 되지는 않았지만, 알레르기 조짐을 보인 아이들은 나머지 아이 들과는 확연히 달랐다고 밝혔다. 월터&엘리자 홀 연구소의 렌 해리슨 교수는 “ 알레르기 같은 만성 면역 및 염증 질환이 유아 기나 그 후에 나타나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임 신기나 아주 어릴 때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아동 알레르기에는 임신이나 출산
기의 노동이나 감염, 몸속 미 생물, 영양상태, 다이어트와 같은 요인이 작용했을 수 있 다고 전했다. 최근 수십년 동안 아동의 알 레르기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 으며 대부분은 5세 이하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 중개 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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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유머 제게는 가족이 있습니다 한 대기업 경영자가 미국인 노동자와 한국 인 노동자에게 휴일 등산을 요구했다. 미국인 노동자는 “제게는 가족이 있습니다” 라면서 거부했다. 그러나 한국인 노동자는 “제게는 가족이 있습니다!!”라면서 언제 어 디서 집합하냐고 물었다.
면접 “혹시 귀하의 8촌 이내 친척 중 임원으로 일 하는 분이 있습니까?” “아니요.” “부모친지 중 장차관이나 국장 또는 장성으 로 일하는 분이 있습니까?” “아니요.” “반갑습니다. 면접을 시작하겠습니다.”
“게임·만화는 뭐 상관이 있어서 그리 말했 나?”
경기불황 타개책 장기불황이 계속 이어지자 각국은 타개책 을 마련하기 시작한다. 미국에서는 연방준 비위원회가 양적완화를 발표했다. 일본에 서는 총리가 재정확장정책을 발표했다. 한 국에서는 정부가 불황을 극복하려는 개인 의 노력 부족을 비난했다.
아프간 여성 잔혹사… 남편이 말다툼중 부인 코 베어내 남편이 아내를 학대 고문하거나 심지어 살해하는 일이 잦은 아프가니 스탄에서 남편이 부인의 코를 베어내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희망퇴직 여학생이 선생님에게 조카 자랑을 했다. “ 큰언니가 쌍둥이 딸을 임신했어요. 모두 미 래의 주역들이에요.” 몇 달 뒤 선생님이 학생에게 조카 근황을 물 었다. “큰일났어요. 큰언니의 출산이 가까 워졌어요. 이제는 희망퇴직 대상이에요.”
청소년 탈선 아이를 돌보는 채 치료 받는 굴
“청소년 탈선이 큰일입니다.” “게임 탓이라고 해.” “게임은 다 없앴는데요.” “만화 탓이라고 해.” “만화도 이미….” “그럼 고양이 탓이라고 해.” “예? 고양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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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과 가까 운 아프가니스탄 북부 마이마나에서 모하마 드 칸(25)이 아내 레자 굴(20)의 손을 묶고 주 머니칼로 코를 베어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AFP 통신 등이 19일 보도했다. 피를 많이 흘려 중태에 빠졌던 굴은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이며, 병원 측은 굴이 터키에서
복원 성형 수술을 받도록 절차를 밟고 있다. 경찰은 현지를 장악한 탈레반 측을 통해 행적 을 감춘 남편 칸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 결혼한 지 6년 된 굴은 그간 남편한테 자주 맞 아 친정으로 피했다가 남편 칸이 탈레반 앞에 서 때리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다고 전했다. 남편의 맹세를 믿고 돌아간 굴은 7살 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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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와 약혼하려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이런 일을 당했다고 말했다. 굴을 오토바이에 싣고 유기하려던 남편은 굴 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들이 격노하자 달아났다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부인을 소유물로 여기는 풍조가 뿌리 깊은데다 가혹행위에 대한 처벌
도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자주 발생 한다고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의 해 더 바르는 분석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지난해 11월 중부 고르 에서 한 젊은 여성이 간통 혐의로 투석으로 살해됐는가 하면, 작년 3월 수도 카불에서도 한 여성이 심하게 맞은 다음 불에 타 숨지기
도 했다. 지난 2010년 시사 주간지 타임은 코가 베어진 18살 난 여성 비비 아이샤의 모습을 표지 사진 으로 실어 국제적 공분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사건도 피해 여성의 사진이 사회관계망 (SNS)을 통해 퍼지며 비난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카불에서 활동하는 여성 운동가 ‘알레마’는 “ 이런 짐승 같은 야만 행위를 사법 당국이 엄 히 처벌해야 재발하지 않는다”고 AFP 통신에 말했다. 경찰은 탈레반이 칸을 구금 중인 것으로 추정 하고 있으며, 탈레반과 별도로 칸을 법적으로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반구는 ‘한파’ 남반구는 ‘폭염’…신음하는 지구촌 미국 동부·영국 등 한파에 눈폭풍…호주는 폭염으로 ‘몸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상고온으로 ‘겨울답지 않은 겨울’을 보냈던 북반구 일부 지역들이 ‘지 구 온난화’라는 말이 무색한 한파와 눈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여름철인 남반구는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시달리는 등 기후 변 화 속에 지구촌 날씨가 극단적으로 변하는 양 상이다. 19일(현지시간) NBC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 르면 미네소타와 일리노이, 워싱턴 등 북부와 동부 지역에는 전날에 이어 영하 10℃ 안팎의 강추위가 엄습했다. 이로 인해 일부 학교는 등교시간을 늦추기도 했으며, 각 지역의 한파 대피소는 노숙인들로 만원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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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올해 들어 첫 눈이 내린 워싱턴과 뉴욕 등 동부 일부 도시에는 이번 주말 무렵 ‘기록적인’ 눈폭풍도 예고돼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기상청은 눈폭풍 경보를 최고 단계로 상향하고, 전력 공 급 차질과 열차나 항공편 지연 등의 우려가 있 으니 미리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학자 라이언 마우에는 뉴욕타임스(NYT) 에 “오랜만에 나타나는 ‘블록버스터급’ 눈보라 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럽 등 일부 지역에도 한파가 이어졌다. 이날 핀란드 헬싱키(영하 16도), 노르웨이 오 슬로(영하 16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영하 15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영하 14도) 등
지난 14일 시카고 미시간 호수의 고드름
이 북유럽과 동유럽의 상당수 지역이 영하 10 도를 훨씬 밑도는 기온을 보였다. 이날 영국 스코틀랜드 일부 지역의 수은주가 역대 최저인 영하 12.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 국에도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나타났다. 유럽의 한파 속에서도 터키와 그리스를 거쳐 유럽으로 들어오는 시리아 등 난민의 행렬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유엔 등은 난민 어린이 들의 동사 위험을 경고하기도 했다.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세르비아의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고 눈도 15㎝ 이 상 쌓여있는데 난민 어린이들이 티셔츠만 입 고 물에 잔뜩 젖은 채 그리스 섬에 도착한다” 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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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마약왕 옛 마이애미 저택, 금은보화 나올까 소유주 “악몽 지우려 철거하고 새로 짓는다”
눈폭풍 덮친 루마니아
선수들이 뜨겁게 달아오른 코트에서 경기를 치러야 했다. 경기 도중 폭염에 탈진한 볼 보이가 실려나가 는 일도 발생했다. 이 같은 한파와 폭염은 모두 기후변화에 따른 것으로,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는 이상 고온뿐만 아니라 강추위 등 극단적인 날씨도 수반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코바르는 1980년대 세계 코카인 시장을 장악했을 당시 240억 달러에 달하는 부를 축 적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세계 7위의 부자 에 선정한 바 있다. 그는 1993년 콜롬비아 정부군에 쫓기다가 사살됐다. 에스코바르가 마이애미의 저택에 마약 밀매 로 벌어들인 현금이나 보석 등을 숨겨놨을 것 이라는 추측도 무성하다.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1990년 에스코바 르가 보유하고 있던 푸에르토리코의 한 저택 을 수색할 당시 벽 속에서 140만 달러의 현 금을 찾아내기도 했다.
한파 속 세르비아 향하는 난민들
이와 함께 한국도 사흘째 강풍을 동반한 강 추위가 이어지고 중국 베이징의 수은주도 영 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아시아도 얼어 붙었다. 반면 호주 시드니는 20일 수은주가 최고 섭씨 36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남반구는 폭 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가 펼쳐지고 있는 멜버 른에서는 전날 기온이 섭씨 34도에 달하면서
1980년대 콜롬비아에서 악명을 떨친 ‘메데 인’ 마약조직의 두목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소 유했던 미국 마이애미의 저택이 철거된다. 마이애미 해변가 노스베이로드에 있는 700 ㎡ 크기의 핑크색 저택을 19일(현지시간)부 터 철거한다고 멕시코 일간 엘 우니베르살 등 이 보도했다. 4개의 침실과 6개의 욕실을 갖추고 수영장도 달린 이 저택은 1987년 미국 정부가 압수한 뒤 미국의 식품 체인업체인 ‘치킨 키친’의 창 업자 부부가 2014년 960만 달러(115억원) 를 주고 사들였다. 이들 부부는 “수많은 사람을 죽인 끔찍한 마 약 범죄자의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새로 단 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코바르는 1948년에 지어진 이 저택을 1980년 3월 76만2천500달러를 주고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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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뒤로 묶인채 갇힌 마약왕 구스만 독방 모습 공개
구스만은 지난해 7월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 티 외곽의 ‘알티플라노’ 연방 교도소를 탈옥했 으나, 지난 8일 자신이 이끄는 마약조직 ‘시 날로아’의 근거지가 있는 서북부 시날로아 주 의 한 은신 가옥에 숨어 있다가 멕시코 해군 에 검거됐다. 구스만은 알티플라노에서 다시 수감됐으나, 그의 독방은 다른 수감자들과 떨어진 곳에 배 정됐다. 구스만이 작년 7월 독방 샤워실 바닥과 교도 소 외곽 1.5㎞ 가량 떨어진 건물로 연결된 땅
굴을 파 탈옥했을 당시 샤워실이 폐쇄회로 TV(CCTV)의 ‘사각지대’였음을 감안해 이번에 는 CCTV가 독방 내부의 모든 곳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 갇힌 구스만의 모습은 작년 7월 탈옥하
기 직전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 TV를 보고 있 었던 것과는 판이하다. 알티플라노 주변에는 군 탱크 2대와 함께 연 방경찰의 순찰차가 상시 배치됐다.
호아킨 구스만이 갇힌 독방 밖에서 수색견과 함께 감시를 하고 있는 경비들
멕시코 일간 엘 우니베르살은 구스만이 손을 뒤로 한 채 결박돼 서 있는 뒷모습 사진을 19 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리를 짧게 깎은 채 무거운 갈색 죄수복을 입 은 구스만은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이중 철문이 설치된 독방에 감금됐다. 독방 밖에는 자동 소총 등으로 중무장한 경비 들이 수색견과 함께 24시간 순찰을 하고 있다 고 엘 우니베르살은 전했다. 이중 철문이 설치된 독방에 수감돼 있는 호아 킨 구스만.(출처= EL UNIVERSAL)
이중 철문이 설치된 독방에 수감돼 있는 호아킨 구스만
멕시코 연방교도소를 탈옥한 지 6개월 만에 검거된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교도소 독방에 재수감돼 있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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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외동딸 하루숙박비 4천만원 호화리조트 휴가 ‘입방아’ 힐러리 외동딸 하루숙박비 4천만원 호화리조트 휴가 ‘입방아’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 턴 전 장관의 딸 첼시의 겨울휴가가 입방아에 올랐다.19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임 신 중인 첼시와 남편, 딸이 지난주 중앙아메리 카 카리브해 북대서양의 영국령 터크스 케이 커스제도 내 프로비덴시알레스 섬의 한 최고 급 휴양지에서 목격된 것. 모친의 선거운동 지원에 뛰어들었던 게 불과 지난 12일인데 그 사이 가족동반 휴가길 올랐 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와 가족이 북대서양의 섬에서 휴가를 보 냈다는 소식은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날 처음 보도했다. 문제는 이 리조트가 세계 최고의 고급 휴양지 라는 점이다. 비수기에는 하룻밤 숙박에 최저가가 1천500 달러에서 시작하지만, 6개의 침실이 딸린 최 고급 빌라의 1일 숙박비는 성수기에 3만4천 달러(약 4천102만원)까지 치솟는다. 미국인 1년 연봉 평균치인 2만8천555달러를 크게 웃도는 엄청난 금액이다. 곧장 해변에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한 이 최고급 빌라는 개인 수영장과 필라테스 스튜 디오, 개인 바, 전용 주방장과 도우미를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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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다고 웹페이지는 소개하고 있다. 또 4개의 스파동과 연못, 실외 요가 스튜디오 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해양국립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라고 한다. 미 언론은 첼시의 가족이 어떤 시설에 숙박했 는지, 숙박비로 얼마를 냈는지는 알 수 없다 고 전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아도 모친이 민주당 레이스 에서 ‘친(親) 부자’ 이미지로 공격받고 있는 터 에 외동딸이 최고급 휴양지에서 목격된 것은 악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2016년 호주부동산 전망 최고 상승 예상 지역은 브리즈번 시드니와 멜번 주택가격은 지난 3년 동안 멈추지 않고 계속 높은 상승 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주 도시들이 이제야 조금식 식어가고 있는 것을 모두 경험하고 있다. 시드니, 멜번이 한창 오르던 시기에 상승세가 미미했던 퀸스랜드 브리즈번이 2016년 전 국 주도 중 가장 큰 가격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전문투자 및 대 출기관 Mozo’s Property Investment의 분석에 따르면 전반적인 호주 부동산 시장은 안 정적이지만 브리즈번의 경우 폭발적인 인구증가와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로 올 한해 8-9% 상승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브리즈번 임대 수익률은 약 5.9%인 반면 시드니, 멜벌의 경우 4% 이하이므로 임대 시장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AMP 대표 경제학자 셰인 올리버 (Shane Olive)씨는 2017년에 호주중앙은행RBA에서 이자율을 올리면서 시드니와 멜번 부동산이 5%에서 7%하락할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반 면, 브리즈번의 부동산 가격은 5년전이랑 많은 가격변동이 없었고 현재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므로 상승할 전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로비덴시알레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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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영국인 IS 대원 ‘지하디 존’ 사망 공식 확인 IS 영문잡지 ‘다비크’ 13호에 ‘부고’ 기사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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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던 IS에 가담해 이들리브와 락까 등 여러 전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알카에다 시리아 지부인 알누스라전선과 IS는 알카에다 이라크 지부(AQI)에서 갈라진 조직이다. 다비크는 엠와지가 “신자들에게 자비롭고 친 절하며 관대했다”며 엠와지가 첩을 선물로 받 자 “미혼인 부상한 형제에게 양보하는 데 주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출신인 엠와지는 6살 때 가족과 함 께 영국 런던으로 이주한 20대 청년으로, 컴 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 이슬람교도에 대한 영국 정부의 부당한 대우에 급진주의자 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4년 8월 미국인 제임스 폴리를 살해한 영상에 처음 등장한 이후 영국인 데이 비드 헤인즈와 앨런 헤닝, 일본인 고토 겐지 등 여러 인질 살해 영상에서 검은 복면을 하고 영국 억양의 영어를 구사해 ‘지하디 존’이란 악 명을 얻었다. 2013년 IS에 납치됐다 6개월 만에 풀려난 스 페인 기자 하비에르 에스피노사는 그를 “인질 들에게 참수 위협을 일삼는 사이코패스”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영국 당국은 자국민 살해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지하디 존의 행방을 찾는 데 정보력을 집중했다.
공습 직전 미국 정부는 영국 정부에 작전 계획 을 통보했으며, 엠와지가 참수한 인질들의 유
족에게도 이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IS 선전잡지 다비크 13호 ‘지하디 존’ 사망 확인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외국인 인질 참수 영상에 잇따라 등장해 ‘지하디 존’으 로 악명 높은 영국인 대원 무함마드 엠와지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IS는 20일 발간한 영문 선전잡지 ‘다비크’ 13 호에서 엠와지가 무인기 공습으로 사망했다 는 사실을 밝힌 일종의 ‘부고’ 기사를 실었다. 미군은 지난해 11월 12일 IS의 수도 격인 시 리아 락까에서 엠와지가 탄 차량을 무인기로 공습했으며, 공습 이튿날 사망이 거의 확실하 다고 발표했다. 다비크는 엠와지의 본명 대신 ‘아부 무하립 알 무하지르’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며 “아부 무 하립은 이슬람력 1437년 무하람 29일(서기 2015년 11월12일) 락까 시에서 그가 탄 차 량이 무인기의 공습을 받아 즉사함으로써 오 랫동안 추구했던 순교를 마침내 이뤘다”고 밝 혔다. 다비크는 “전세계에 ‘지하디 존’으로 알려진 아부 무하립은 아라비아 반도 북동부 (쿠웨이 트)에서 태어났고 그의 어머니는 예멘 출신” 이라며 엠와지의 출생과 전투 이력 등도 소 개했다. 다비크는 엠와지가 영국 MI5(국내 정보국)의 감시에도 2012년 시리아로 잠입하는 데 성공 했으며 당시 ‘알누스라전선’이란 이름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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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아파트 과잉공급 우려 골드코스트의 아파트 건설시장이 퀸스랜드에서 최고의 개발 붐 을 이루고 있지만 부동산전문가들은 아파트 물량의 과잉공급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개월동안 골드코스트 에서는 고층아파트 개발이 크게 증가하여 6,702채의 신규 아파 트 승인이 났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52%에 해당 하는 2,300채 이상 증가한 수치로 퀸스랜드주 그 어떤 도시보 다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골드코스 트 아파트 건설시장의 활동은 전년대비 33%가 증가한 브리즈 번이나 32%가 증가한 선샤인코스트보다 훨씬 더 활발한 것으 로 나타났다. 퀸스랜드주 부동산연합회의 John Newlands 골드코스트지회 장은 고층아파트의 개발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급격한 물량 증 가가2018년 Commonwealth Game이후 아파트의 과잉공급 을 유발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말하였다. 최근 건축 승인의 대부분이 고층아파트인데 이는 개발업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지만 바이어들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발 생하는 과잉공급을 우려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또한 과잉공급 발생시 또 다른 부동산 붐이 형성되지 않으면 아파트 가격이 하락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Southport지역의 경우 지난 10년이래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많은 신규 아파트들의 승인이 장기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과잉공급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Mr Newlands 지회장은 말하였다. 마스터 빌더의 경제정책 매 니저인 Dyan Johnson씨는 골드코스트 주택건축 승인의 대부 분은 고층 아파트들이며, 이로 인해 남동부 퀸스랜드의 주택건 축 승인 건수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12개월동 안의 주택 승인 건수들은 여전히 높은 편이며, 퀸스랜드 전체적 으로는 약 26% 정도 승인 건수가 증가하였다고 말하였다. Bill Bryne 퀸스랜드주 재무장관 대리는 최근 지표들은 지역 건 설업계와 부동산업계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타 주의 집값과 비교하여 퀸스랜드의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하였다. 퀸스랜드 경제에 대한 자신감의 확대가 주 택건설산업에 대한 투자를 증가시키고 일자리를 확대시키고 있 다고 Mr Byrne은 말하였다. 그는 타 주의 집값과 비교하여 볼 때 지금처럼 퀸스랜드에서 집을 짓고 살기에 좋은 시절은 없었 으며, 남쪽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북쪽으로 이주할 것이라고 말 하였다.
Artist impression of the Rosewood development planned for Broadbeach. Supplied by Gold Coast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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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여성 하얏트그룹 상속자, 첫 트랜스젠더 전문연구 지원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석좌프로그램에 200만달러 …초대 석좌교수엔 성전환남성 사회학자 미국의 직업군인 출신 억만장자 기업인으로 성전환 사실 을 공표해 관심을 모았던 하얏트 그룹 상속자가 트랜스 젠더에 대한 학술적 연구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하얏트 호 텔을 소유한 시카고 부호가문 프리츠커가(家)의 유산 상 속자이자 성전환 여성인 제니퍼 프리츠커(66)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빅토리아대학의 트랜스젠더 석좌 프로그램 개설·운영 기금으로 200만 달러(약 25억 원) 를 쾌척했다. 트리뷴은 대학에 트랜스젠더 전문 연구 프로그램이 개설 된 것은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3년,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사실을 공 표한 하얏트 소유 가문 상속자 제니퍼 프리츠커 << 포브 스 >> 프리츠커 개인이 설립한 ‘타와니 재단’(Tawani Foundation) 명의로 전달된 기부금 가운데 절반은 향후 5년간 석좌 교수 연구비로 지원되고, 나머지 절반은 다른 기부 금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될 계획이다. 빅토리아 대학은 지난 15일, 사회학과 에이런 드보어 (65) 교수를 이 프로그램을 위한 초대 석좌교수로 임명 했다. 성전환 남성인 드보어 교수는 1989년부터 빅토리아 대 학에서 트랜스젠더 커뮤니티 연구를 진행했고, 2012년 에는 이 대학 내에 ‘트랜스젠더 기록보관소’를 설립했다. 드보어 교수는 “많은 성전환자들이 가난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성전환 연구와 성전환자를 위한 정책 개발에 필요한 지역적·국제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 력하겠다. 동시에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와 관련 연구를 추진하는 학자들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 를 밝혔다. 캐나다 빅토리아대학에 세계 최초로 개설된 트랜스젠더 전문 연구 프로그램을 맡은 성전환 남성 에이런 드보어 교수 << 빅토리아대학 >> 트리뷴은 “1960년대 성전환 남성 리드 에릭슨이 비영리 단체 ‘에릭슨 교육 재단’(EEF)을 설립하고 트랜스젠더 연 구를 지원했고, 네덜란드 2개 대학의 의료센터 내에 내 분비학 전문가와 심리학자가 주도하는 트랜스젠더 연구 프로그램이 개설된 일이 있으나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고 소개했다. 프리츠커는 페니 프리츠커(56) 미국 상무장관의 사촌이 며, 세계적 재벌그룹 ‘마먼그룹’(Marmon Group)의 창 업주인 로버트 프리츠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지난 2013년 “법적 이름이 제임스에서 제니퍼로 바 뀌었다”며 성전환 사실을 공표했다. 이혼한 부인과의 사이에 딸 1명과 아들 2명을 둔 프리츠 커는 미 육군에서 11년간 복무했고 이어 16년동안 주방 위군으로 활동했으며, 2011년 시카고 도심에 프리츠커 군사 박물관을 개관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추정한 그의 개인 자산 규모는 2015년 기준 17억7천만 달러(약 2조2천억 원)다.
지난 2013년,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사실을 공표한 하얏트 소유 가문 상속자 제니퍼 프리츠커
캐나다 빅토리아대학에 세계 최초로 개설된 트랜스젠더 전 문 연구 프로그램을 맡은 성전 환 남성 에이런 드보어 교수
스가 관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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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으면 마음도 깨끗... 분노-의심 사라져 손을 씻으면 죄를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며 매일 놓여있는 선택의 상황에서 의심을 없앨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연구팀은 성인 40명에게 각각 30장의 CD를 주고 그 중 가장 좋아하는 CD 10장을 골라 순서를 매기게 한 뒤 5, 6번 째 CD를 참가자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리고 절반은 손을 씻게 하고 다시 CD 10장의 순서 를 매기게 했다. 그 결과, 손을 씻기 전 참가자는 CD를 선택할 때 호불호가 분명했고 좋아하는 CD의 순위를 매기는 데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 그러나 손을
씻고 난 뒤에는 그런 개인적인 감정이 없어졌 다. 참가자는 순위를 매기는 것에 대해 정당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로마 가운 데 휴가 장소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파리 를 가겠다고 선택을 하면 프랑스 요리는 더 맛 있고 박물관도 멋질 거라는 식으로 합리화 한 다”며 “하지만 손을 씻으면 더 이상 선택에 대 해서 합리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느끼지 않는
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을 씻으면 신체적으로 깨끗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마음도 깨끗해진다는 것이 다. 연구팀의 스파이크 리 교수는 “몸이 깨끗 해졌을 때 작용하는 뇌 영역이 심리적으로 깨 끗해지는 과정과 겹쳐서 작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런 내용은 미국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데일리 등에 실렸다.
폐경 여성 호르몬 요법, 우울증 위험 되레 쑥↑ 폐경 여성의 안면홍조, 우울증 등 갱년기 장애를 줄이기 위해 선택하는 호르몬 대체요법(HRT)이 오히려 우울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폐경 후 호르몬 치료를 받는 여성의 우울증 발생 위험이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는 여성보다 2.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을 생각하는 비율도 호르몬 치료를 받는 여성이 1.4배 높았다.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2 년) 자료를 토대로 폐경 여성 2286명을 분석 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0일 한국식품커 뮤니케이션포럼이 전했다. 김 교수팀은 폐경 여성(평균 연령 56세)을 직 접 만나 인터뷰해 이들의 운동량, 영양 상태, 소득, 우울증 여부 등을 조사했다. HRT를 받 는 폐경 여성은 15.9%가 의사로부터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HRT를 받지 않는 여성의 우울 증 진단율은 7.3%에 그쳤다. HRT를 받는 여성의 26%가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지 않았지만 “2주 이상 우울감을 느 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HRT를 받지 않은 여성의 우울감 경험률은 19.3%였다. HRT를 받는 여성의 우울감 경험률이 HRT를 안 받는 여성보다 1.4배가량 높게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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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뒤 HRT를 받는 여성은 22.6%가 “자살 을 생각해 본 적 있다”고 답변했다. 이는 HRT 를 받지 않는 여성(16.5%)에 비해 1.4배나 높은 자살 생각 비율이다. 자살 생각 비율은 폐경 뒤 HRT 기간이 길수록 높았다. HRT를 받지 않은 여성에 비해 HRT 기간이 각각 5년 이하, 5-10년, 10년 이상인 폐경 여성의 자살 생각 비율은 1.2배, 1.4배, 2배였다. 특히 폐 경 뒤 10년 이상 HRT를 받은 여성은 3명중 1 명꼴로 자살을 생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장기간 HRT를 받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교육, 홍보가 시급함을 시사한다. 현재 국내 폐경 여성 가운데 상당수가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단 독 또는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 로겐을 함께 주입하는 HRT를 받는다. 연구팀 은 논문에서 “이중 프로게스테론이 우울감 등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프 로게스테론의 부작용으로 우울증, 자살 충동 이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또 “HRT를 받은 여성이 만성 질환을 오래 앓 을수록 우울증, 자살 충동 비율이 높았다”며 “ 폐경 뒤 HRT를 오래 받은 여성일수록 안면홍 조, 식은 땀, 심한 감정 기복 등 갱년기 증상을 장기간 겪는 것에 지쳐 우울증, 자살 생각에 빠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폐경 여성에게 HRT를 하면 정서적, 감정적 측면에서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다. 이 연구 결과(호르 몬 치료를 받은 폐경 여성의 자살 생각 연구: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근거)는 세 계기분장애학회의 공식 학회지인 ‘기분장애저 널’(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최근호 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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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남몰래 우울증 앓는 사람, 이렇게 도와주세요 우울증과 불안증을 위시한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눈치가 보이거나 사회적 불이익을 당할까봐 적절한 치료 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마음의 병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떤 태도로 접근해야 할까.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 면 우울감을 보이는 사람을 가까이서 도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정신질환도 감기처럼 하나의 질병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아픔을 치유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소용돌이에서 끄집어내기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은 소용돌이에 빠진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자신은 느리게 움직이고 있는데 주변 상황은 빠르게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매일 이메일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싱크대는 설거지로 가득하며 빨래 역 시 한 가득이라는 사실에 압도된다. 우울한 사람은 해야 할 일들을 벅차게 느끼기 때문에 의욕적으로 이를 처리하지 못한다. 따 라서 그들이 좀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 록 빨래나 설거지 등을 돕고 조용히 쉴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식습관 교정 돕기 우울증에 빠진 사람의 식습관은 보통 두 가지 중 한 형태로 나타난다.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반대로 거의 안 먹는 극단적인 양상을 보인다. 이런 식습관을 방치하면 정신건강은 물론 신체 건강까지 망치는 상황에 이른다. 몸 상태가 망가지면 정신건강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우울증을 보이는 가 족이나 연인이 있다면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 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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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야 한다.
함께 외출하기 우울증 환자를 야외로 이끄는 것은 증상을 완 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특히 햇볕 이 잘 드는 자연공간일수록 더욱 좋다. 공원에 서 산책을 한다거나 주말 레저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방법 등이다. 마당 정원이나 가까운 농장에서 식물 가꾸기 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흙바닥을 맨발로 걸 으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인 ‘세로토 닌’ 분비가 촉진돼 항우울제를 복용한 것과 같 은 효과가 나타난다는 보고도 있다. 햇볕을 통 해 비타민 D를 공급받는 것 역시 우울한 기분 을 완화하는 비결이다.
약물치료를 받는다 해도 스스로 개선할 의지가 없으면 정신질환 치유가 어렵다. 스스로를 소 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는 것 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
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 대방의 일을 돕는다거나 이야기를 들어주고, 왜 상대방이 가치 있는 사람인지 이야기해주 어야 한다.
자가 치료 독려하기 우울한 사람은 스스로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 다. 썩은 이를 치료하러 치과에 간다거나 머리 를 다듬기 위해 미용실에 가는 일조차 하지 않 으려 한다. 스스로 대접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 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마음가짐은 우 울한 감정을 더욱 심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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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때론 핏대, 때론 좀비 같은 당신.... 우울증? 우울증 환자는 지속적인 슬픈 감정과 함께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생각에 절망감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우울증은 이처럼 분별하기 쉬운 징후만 보이는 것이 아니다. 종종 우울증 환자들은 나약함과 우울증을 혼 동해 병원 방문을 주저한다. 우울증도 다른 신 체적 질병과 마찬가지로 조기 치료를 받을수 록 효과가 좋은 만큼 자신의 증상을 빨리 알 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건강지 프리 벤션에 따르면 기분이 침체된 상태에서 다음 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우울증일 가능성 이 높다.
감정적 식욕인 ‘가짜 식욕’까지 더해져 급격히 체중이 불어나기 시작한다. 체중이 늘어나면 죄책감까지 동반되면서 우 울증이 점점 더 심해진다. ‘비만저널(Journal Obesit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우울증과 스 트레스 수치가 높아질수록 체중조절이 어려 워진다.
매일 3잔 이상의 술을 마신다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목 적으로 종종 늦은 밤 술을 마신다. 가볍게 한잔 정도 마시는 수준에 그친다면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2~3잔 이상 마시게 되
면 오히려 공격적이고 불안한 감정이 증폭되 고 우울감 역시 커지게 된다. 실질적으로 우울 증 환자 3명 중 1명이 알코올에 의존하는 경향 을 보인다.
분노를 표출하는 빈도가 잦아진다 예전보다 통증에 예민하다 우울증과 통증은 동일한 생물학적 경로와 신 경전달물질을 공유한다. 이로 인해 우울증 환 자의 75%가 만성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다 는 보고도 있다. ‘통증저널(Journal Pain)’에 발표된 캐나다 연 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우울증 이 없는 사람들보다 목과 등에 극심한 통증이 일어날 확률이 4배 이상 높다. 또 복통이나 두 통의 형태를 보이기도 하고, 평소보다 통증에 예민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는다 우울증에 빠지면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요리 를 하는데 흥미가 떨어진다. 따라서 대부분의 식사를 즉석식품으로 때우게 되는데, 여기에
작은 실수에도 버럭 화가 나고, 투덜거리거나 불평을 토로하는 습관이 점점 일상화되고 있 다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저널(Journal JAMA Psychiatr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의 54%가 분노하기, 시비걸기, 적대적인 감정 보이기, 급한 성미 드러내기 등의 성향을 보였다.
영혼 없는 좀비처럼 행동한다 불같이 화를 내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아무 런 감정적 동요를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다. 감각이 없이 멍한 듯 보여 마치 좀비가 연상 되기도 한다. 웃음이 줄어들고 눈물도 더 이 상 나지 않는다. 때로는 지나치게 냉담하고 차가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기 도 한다.
일가구 일주택 양도차액 면세 거주기간 조건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호주에 서는 개인 소유의 일가구 일거주 주택, 즉 본 인과 가족이 거주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매 도시 판매차액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면제 입 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일가구 일거주 주택 면세의 거주기간 조건 에 대해 설명 드리겠 습니다.
하지만 주택을 새로 건축했거나 전체보수 공사를 했다면 공사가 끝나고 입주가 가능 하게 되는대로 바로 이사와서 최소 3 개월 이상 살아야 합니다. 거주할 의사는 있었 으나 실제 이사와서 거주 하지 않았다면 일 가주 일거주 주택 면세적용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개인 소유의 일가구 일거주 주택, 즉 본인 과 가족이 거주하는 주택과 부속택지 2-헥 타르 까지는 매도시 판매차액에 대한 세금, Capital Gains Tax가 일반적으로 면제 입 니다. 그 주택에서의 거주기간, 가족동반 거 주, 실제 이사, 주소 이전, 전기나 전화 등 연 결, 그 주소에서 선거 투표인 등록 그리고 실 제 거주의 의도 등의 사항들이 일가구 일거 주 주택의 판매차액 면세 적용의 고려되는 점들 입니다.
택지를 먼저 구매하였을 경우에는 그 택지 구매시점으로 부터 최대 4년 이내에 주택 건 축을 완료하고 또한 주거주 주택으로 사용되 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건축이 끝나면 바로 입주해야 하며 연속적으로 최소 3 개월 이상 살아야 일가구 일거주 주택의 거주기간 조건을 만족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가구 일거주 주택으로 인정 받 기 위해 거주해야 하는 최소 거주 기간은 얼 마나 될까요? 사실, 호주 소득세법에는 최 소거주 기간에 대해서 특별히 언급 하고 있 지는 않습니다. 대신 각 개별 상황에 따라 위의 언급된 일가구 일거주 주택의 전반적 인 조건들을 총괄적으로 적용하여 판매차액 면세 해당 여부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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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 자체만으로는 일가구 일거주 주택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만약에 주거주지 목적 으로 택지를 구입했으나 실제 주택건축을 하 지 않고 매도 했을 경우는 일가구 일거주 주 택 양도차액 면세 해택을 받지 못하며, 다른 투자 수익과 같이 판매차액에 대한 Capital Gains Tax 가 적용 됩니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한주를 보내시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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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싸이, 또 通했다… ‘DADDY’ 뮤비 1억뷰 돌파 싸이의 정규 7집 타이틀곡 ‘DADD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DADDY’ 뮤직비디오는 19일 10시 50분 기 준 유튜브 조회수 1억 4888뷰를 기록하며 1 억뷰를 돌파,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1일 공개된 ‘DADDY’ 뮤직비디 오는 싸이만의 유쾌한 에너지와 익살스러움 을 가득 담아 전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온 바 있다. 또 CNN, AP통신, 빌보드, 영국 BBC등 주요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은 것은 물론 해외 팬 들의 패러디 영상, 댄스 커버, 리액션 비디오 등이 유튜브와 각종 SNS를 강타하기도 했다. 싸이는 ‘DADDY’ 뮤비의 1억뷰 돌파로 ‘강남 스타일’, ‘젠틀맨’, ‘행오버’에 이어 4개 뮤직비 디오가 연속 1억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
다. 이는 국내가수 중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 다. 19일 현재 유튜브에서 ‘강남스타일’은 24억 9967만뷰를 넘어서며 25억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젠틀맨’은 9억 2114만뷰, ‘행오버’ 는 2억 4133만뷰를 넘어서며 여전한 인기몰 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3년 5개월 만에 정규 7집 ‘칠집 싸이다’로 컴백한 싸이는 컴백 이후 주요 음 원차트 정상을 석권했고 서울 올림픽공원 체 조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5 - 공연의 갓싸이’를 개최하며 스탠딩 콘 서트 사상 최초로 4회 공연 매진에 총 5만 관 객을 동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정희 “안 맞는 날 없었다…자궁 적출 수술도...” 서정희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서정희는 서세원이 결혼 생활 당시 폭행 한 것에 대한 질문에 “아들이 ‘엄마. 안 맞은 날 이 언제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 입으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아팠다. 2014년 자궁 전체를 적출했고 이전에 가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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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제거도 했다”고 답했다. 서정희는 “최근 대상포진을 겪었는데 너무 힘 들다. 3번 재발했다. 처음에 머리로 왔다. 여드 름인 줄 알았는데 대상포진이라 귓속까지 와 엄청 고생했다. 내가 자연분만을 했는데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 MBC ‘사람이 좋다’ 를 찍고 ‘아침마당’ 섭외를 받은 뒤 스트레스를 받았는 지 대상포진이 다시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8월21일 서세원과 합의 이혼 후 최근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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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퀸스랜드주 한인회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가. 모집인원: 0 명 나. 모집분야 - 분야 1: 영문 뉴스레터 제작 및 마케팅 + 영사업무 보조 - 분야 2: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관리 및 마 케팅 + 영사업무 보조 다. 전형 일정 - 서류접수: 2016. 1. 18 (월) ~ 22 (금) 15:00 - 접수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로 제 출 (info@ksqld.org) - 제출서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영문 및 한글) - 면접 일시: 2016. 1. 26 (화) 면접시간 및 장소는 개별통보 - 합격자 발표: 2016년 1월 29일 (금) - 근무 시작일: 2016년 2월 5일 (금) 라. 근무기간 - 2016. 2. 1. ~2017. 1. 31. (1년) 마. 대상
- 학생비자, 영주권자 혹은 시민권자로서 - 호주에 1년 이상 체류가 가능한자 - 마케팅 혹은 IT 분야 전공자 선호 (필수 사 항은 아님) 바. 근무조건 및 대우 - 주 1회 (금) 09:30 ~17:00 (7시간: Lunch 30분) - 근무지: 한인회 사무실 (Woodridge) 및 순회영사 실시장소 (한인장로교회) - 중식 제공 및 사무실 출근 보조 (시티 및 에잇마일 플레인 인근 거주자) - 홈페이지 및 뉴스레터 관련 마케팅 수익 금의 10 % (커미션 베이스) 지급 - Raferance letter 및 시드니 총영사관 근 무확인서 발급 (영문 및 한글)
퀸스랜드주 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가. 일시: 2016년 1월 23일 (토) 오전 11시 나. 장소 - 샤부하우스 다. 내용 - 2015년 사업결산 보고
교민 동정 그린골프회 1. 그린 골프회는 로비나 지역에 있는 한인 골 프 모임입니다. 골프를 통해 건강증진과 골 프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의 많은 동 참을 기대합니다. 2. 그린 골프 동호회는 경기 당일 $5의 참가 비로 회비를 대처합니다. 골프를 좋아하 시는 분들은 총무또는 회장에게 연락 주십 시요. 3. 매경기는 일요일마다 Palmer Gold Coast (옛이름 Robina Woods) 와 Palmer Colonial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시 작은 12시 30분이후 시작합니다. 문의사 항은 메세지나 카톡 (ID:kim0425800567) 으로 연락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그린회 총무 연락처: 0423 846 677 - 그린회 회장 연락처: 0425 800 567
열린법회 안내 정토회의 열린법회는 가까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의문들에 대해 따뜻하고 명쾌한 해법을 제사하는 법륜 스님의 영상강좌를 들으면서자기안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행복 이야기 마당입니다.
- 2015년 감사결과 보고 - 2016년 사업계획 보고 라. 문의 -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ksqld. 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
2016년 무료법률 상담 공고 가. 일시: -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016년 상반기: 1/14, 2/11, 3/10, 4/7, 5/12, 6/9) 나. 장소 -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 (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ksqld. 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
ters), 벌금 (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 자 자녀가 관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 상 (Victim’s compensation)
2016년 한인회비 납부 및 후원 현황 - 한인회비 납부자(계좌번호: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제영갑, 이선구 부부, 최규석 부부
(고) 이기훈군 관련 성금 - 퀸스랜드 한인회 일동 ($1000), 브리즈 번 한인성당 ($500) - 한인회 관련문의: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 일 (info@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 - 한인회 사무실 주소: 114 Compton Rd Woodridge, QLD 4114
비전유머 불교의 형식을 떠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 시 : 격주 일요일 오후 2시 - 장 소 : Calamvale - 문 의 : 0422 154 364
연세한국어학당 2016년 1분기 학생 모집 오는 1월 30일(토) 개학하여 4월 2일까지 10 주간의 일정에 들어가는 연세한국어학당이 2016년도 1분기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6살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30여 명의 학생들이 한글학습과 예절교육,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등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으며, 개교 3주년을 맞는 금년도에 더욱 교육내용 심 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 준비반을 더욱 확대하 고, 대학진학(OP)을 위한 External Examination 준비반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연세한국어학당은 Reedy Creek Baptist Church (10 Gemvale Rd. Reedy Creek)에 있으며, 넓은 주차장뿐만 아니라 여러 교실과 야외 놀이터, 운동장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수업은 토요일 오전 9:30에 시작하여 오후 12:30까지 3교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입학상 담은 0433 308 436 로 문의하면 된다.
임대료와 세금 알바:시급이 너무 낮아요. 사장:너 말고도 알바할 애들 많다. 사장:임대료가 너무 높아요. 건물주:너 말고도 가게할 사람들 많다. 건물주:세금이 너무 많아요. 정부:세금 많다고 하면 국민 아니다.
청년취업 “왜 저는 일자리가 없는 거죠?” “자네 아버지가 아직 일자리를 가졌기 때 문이라네.” “저는 왜 임금이 적은가요?” “자네 아버지가 임금피크제를 거부했기 때문이라네.” “제 아버지는 실업자이신데요?” “그렇다면 노오력하게.”
불통 “사장님, 제 월급이 3년째 오르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이게 다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 거야.” “회사는 왜 어렵나요?” “나라 경제사정이 안 좋기 때문이지!” “사장님은 차를 바꾸신 것 같던데요.” “자네는 해고일세!”
“대체 뭘 타파했다는 거요? 그대로 아닙 니까?” “아뇨, 이젠 학벌이 있어도 다 같이 취업 을 못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유머 “대통령님. 요즘 유행하는 유머를 들어 보셨습니까? 헬조선 유머들인데, 저는 요즘 그걸 모으는 게 취미입니다.” 대통령이 답했다. “그렇습니까? 저와 취미가 비슷하시군 요. 저는 그 유머를 퍼트리고 다니는 사 람을 모으는 게 취미입니다.”
불쌍한 사람 밖에 나가 놀던 딸이 뛰어들어오며 아빠 에게 말했다. “아빠, 1000원만 주세요. 추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서서 소리치고 있는 불쌍한 사람에게 줘야겠어요.” “그래? 어이구 우리 딸, 착하기도 하지. 여기 있다. 1000원. 그런데 그 사람이 뭐라고 소리치더냐?” 그러자 딸이 말했다. “따끈따끈한 군밤이요, 군밤! 이렇게 외 치고 있어요.”
주도삼락(酒道三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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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
1)술이 있고 여자가 있을 때 2)여자가 술에 취하여 옷을 벗을 때
“정부가 각고의 노력 끝에 학벌주의를 타 파했습니다!”
3)여자가 술에 취하여 늦은 귀가에 대해 신경을 안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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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브리즈번 시의회 자료
브리즈번의 식품 영업을 위한 Eat Safe 프로그램 그래함 퀄크 시장은 지난 13일 브리즈번의 안전한 식품 실무를 책임져 온 시의회의 Eat Safe 프로그램의 5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시장은 브리즈번에서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들 은 식품 위생 지침에 따라 굉장히 많은 개선을 보인 Ea tSafe 프로그램 아래, 확신을 가지고 식당, 카페, 이동 푸드 트럭을 이용할 수 있다 고 밝혔습니다. “현재 천 백여개가 넘는 식품 영업장들이 별 5 개를 평점을 받고, 주정부의 식품 위생법에도 이 프로그램 도입전인 44 퍼센트에 비해, 90 퍼센트 준수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계속해서 식품 위생을 지키지 않는 식품 영업장에 대해는 제로 관용 정책을 적용 할 예정이며 위생 문제를 바로 잡을 때까지 영 업을 즉시 정지 시킬 것 입니다.” “지난 5년간 Eat Safe를 위반한 11,782개의 영업장에 벌금이 부과되었고, 131개의 영업 장이 기소되었으며, 60개의 식품 영업 허가가 취소되었습니다.” “2010년부터 33,000개가 넘는 식품 영업장 에 감사가 실시되었으며, 이는 식품법 2006에 부응하도록 Eat Safe 프로그램의 44개의 기 준에 따라 평가되었습니다.” 시의회 조사관들은 브리즈번의 허가받은 모든 식품 영업장을 감사하여 법적 조건과 청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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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2016. 1. 22.
식품 보관 및 처리, 해충 방지를 포함한 부분의 모범 경영 준수를 기반으로 5점 만점의 별 평 점을 매깁니다. “지난 해만 시의회는 엄한 식품 위생 규정을 따르고자 하는 약속의 일환으로 피드백과 항 의에 응해 1,198 곳을 점검하였고, Eat Safe 프로그램의 일부분으로 수천개의 규칙적인 점 검 또한 실시하였습니다.” “브리즈번에서 식품 영업을 하고자하는 수요 가 늘고 있고, 지난 해보다 늘어난 2014-15 회계년도의 식품 영업 신청에 브리즈번 식도 락가들은 선택이 많아 졌습니다.” 시장은 Eat Safe는 보상을 기본으로 하는 장 려책이라고 전하며, 이를 준수하는 영업장에 는 연간 허가증 할인 및 별점을 영업장 또는 시 의회 웹사이트에 표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에는 700여개의 영업장이 별 0-2개 의 평점을 받았으며, 시의회는 교육과 온라인 트레이닝을 통해 규정 기준으로 끌어올리도록 함께 노력하였습니다.” “같은 기간에 시의회는 식품 위생 기준을 위반 한 15곳의 식품 영업 허가를 취소했으며, 64 곳에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한, 지난 해에는 440개의 영업장에 벌금이 부과되고 식품법 2006을 위반한 28곳에 기
소가 이루어져, 총 $622,500의 벌금이 내려 졌습니다.” 시의회의 Eat Safe 프로그램은 2010년에 Restaurant and Catering Queensland, Queensland Hotels Association, Clubs Queensland, the Baking Industry Association Queensland을 포함한 주요 산업 그룹들 과 협력으로 개발되고 실시되었습니다. 번다버그 지방 의회, 로간 시의회 및 프레이져 코스트 지방 의회를 포함한 다른 의회들도 Eat Safe 프로그램을 같은 해에 실시하였습니다. Eat Safe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www.brisbane.qld.gov.au/kor에 방문하 시거나, 통번역 서비스인 131 450에 연락 후 시의회와 (07) 3408 8888번으로 연락하 십시오.
벌금이 부과된 업소(브리즈번지역) Brumby’s Bakery Everton Park / Everton Park, DM Restaurant Café & Jazz Bar / South Brisbane, Sushi Nikkou / Upper Mount Gravatt, Indian Odyssey / Brisbane, Fasta Pasta – Aspley / Aspley, Angelo’s Fresh Pasta Products / Fortitude Valley, Fantasia / Brisbane, Suncrop
Chinese Restaurant / Sunnybank, Mecca Bah / Fortitude Valley, Empire Kebabs / Brisbane, Spring Hill Hotel / Spring Hill, Sumo Salad / Brisbane City, Holland Place Bakery / Holland Park, Golden Palace Chinese Restaurant / Fortitude Valley O’Connor’s Traditional Fish and Chips / Windsor, Subway Chermside / Chermside , Bread Top / Brisbane, Ceylon Inn Bulimba / Bulimba, Ahmet’s Licenced Turkish Restaurant / South Brisbane, The Party / Spring Hill, Amici’s Restaurant / South Brisbane, Beijing House / Brisbane, Phuong Trinh Restaurant / Inala, Kafe Parea and Bakery / Hendra, BB’s Café Coffee & Bake / Toowong, Metro Chicken / Holland Park West, Thai Gumdale / Gumdale, St Paul’s Tavern / Spring Hill, Café La Vie / Chermside, Golden BBQ / Fortitude Valley, The Little Larder / New Farm, Royal Copenhagen Ice Cream Brisbane / Brisbane, Superbowl Restaurant / Fortitude Valley, Piccalilli Catering / St Lucia, AJ Vietnamese Noodle House / Brisbane, Brumby’s Bakery Mt Gravatt / Mount Gravatt, Suka-Chi /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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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 “난 사형받아도 된다” 경찰은 A군 아버지가 초등학교 3년학년 때부 터 홀어머니 아래서 과도한 ‘경제적 가장’의 역 할을 요구 받으며 자란 것으로 분석했다. A군 어머니는 부모는 있지만 무관심 속에 사 실상 방임 상태에서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모두 방치와 방임 등의 성 장기를 거친 특징이 있고, 이로 인해 심리적 으로나 사회적으로 매우 고립된 삶을 산 것으 로 분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모 모두 자녀에 대한 정상 적인 자녀관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 타났다”면서 “A군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 애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아들 에 대한 체벌과 제재만이 적절한 훈육이라는
왜곡된 인식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경찰은 A군 부모의 범행이 사이코패스적 성 향 보다는 극단적인 이기적 성향, 미숙한 자녀 양육 형태, 경제적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했다.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A군의 아버지는 아들의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유에 대해 “ 경찰에 신고하면 상습폭행 혐의가 드러나 처 벌받을 것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했다”면서 “ 사체가 부패되면 냄새가 날 것 같아 냉동보관 했고 일정기간 지나면서 발각되지 않아 무뎌 지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런 진술의 신빙성을 계속 조
초등학생 아들을 숨지게 하고 시신마저 심하게 훼손한 ‘비정한 아버지’가 변호인에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A군(2012년 당시 7세)의 아버지 B(34) 씨는 지난 17일 오후 폭행치사, 사체손괴·유 기 등의 혐의로 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앞서 변호인을 면담하 고 뉘우치는 의미가 담긴 말들을 했다. B씨의 국선변호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B 씨가 면담과정에서 ‘나는 사형을 받더라도 충 분하다. 어쩔 수 없다’고 얘기했다”면서 “수사 과정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하는데 면담할 때 언행에는 뉘우치는 뉘앙스가 있었다”고 19 일 전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와 마찬가지로 변호인에 게도 자신의 살인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변호인은 “B씨는 아들이 숨진 것에 대해 ‘당시 넘어져서 뇌진탕을 입었다’고 얘기했다”면서 “ 현재까지 B씨에게 적용된 폭행치사나 사체 훼 손 등 주요 범죄사실은 (아내와 공동으로 저 지른 것이 아닌) B씨 단독범행으로 돼 있다” 고 설명했다. B씨는 법원 영장실질심사에서 아내에 대한 선 처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2012년 10월 씻기 싫어하는 아들을 욕 실로 끌어당기다가 아들이 넘어져 다쳤다고 주장했다. B씨는 아들이 한 달 뒤 숨지자 부엌에 있던 흉 기로 시신을 훼손하고 집 냉동실에 보관했다.
A군의 어머니 C씨(34)는 “남편이 아들을 지 속적으로 체벌했고 당시 직장에서 남편의 연 락을 받고 집에 가보니 아들이 이미 숨져 있었 다”면서 “남편의 권유로 친정에 간 사이 남편 이 아들의 시신을 훼손, 냉동실에 보관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됐다”고 진술했다. 아버지 B씨는 아들의 시신 일부를 쓰레기봉 투에 담아 버리거나 화장실 변기에 버리기까 지 했다. 경찰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들을 투입 한 면담 조사에서 A군의 부모는 낮은 죄책감 등 공감능력 결여, 교활함과 범죄행위에 대한 합리화 등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 성향은 나 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사이코패스적 성향 보다 는 극단적인 이기적 성향, 미숙한 자녀양육 형 태, 경제적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끔찍 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B씨는 18일 오후 부천 원미경찰서에서 진술 녹화 조사를 받던중 갑자기 발작증세를 보 여 119 구급대원으로부터 응급조치를 받기 도 했다. 경찰은 아들의 시신을 훼손해 수년간 집 냉장 고에 보관해온 부부에 대해 ‘부작위(마땅히 해 야 할 구호조처 등을 하지 않음)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신훼손 초등생 아버지 “나도 어릴적 체벌 많이받아” 범죄심리 분석서 이기적 성향, 미숙한 자녀양육 형태 등 확인 경찰 ‘부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 적용 검토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해 냉 동 보관한 아버지(34)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 도 어렸을 때부터 친어머니로부터 체벌을 많 이 받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아들의 시신을 훼손해 수년간 집 냉장 고에 보관해온 부모에 대해 ‘부작위(마땅히 해 야 할 구호조처 등을 하지 않음)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58
18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A 군(2012년 당시 7세)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 에서 “나도 초등학교 때부터 친어머니로부터 체벌을 많이 받았고 다친 경우도 있었지만 병 원에 간 적은 없었다”면서 “아들이 숨질 것으 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들을 투 입해 A군 부모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있다.
회사명, 상호 그리고 상표의 차이 (1)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매주 지적재산권법 컬럼을 게재할 변호사 겸 상표변리사 김현 태라고 합니다. 지적재산권법은 특허, 상 표, 의장 (디자인), 저작권, 품종보호권, 반 도체칩배치설계, 영업비밀 등을 다루는 법 입니다. 호주에서 사업하시는 분들과 관련 이 많은 상표법에 관해 우선적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비즈니스를 처음 시작하거나 새로운 상품 또는 서비스를 선보이는 사업가들은 이름 을 정할 때 많은 고민을 하실 것입니다. 비 즈니스 세계에서 이름은 간판이 되고, 명함 이 되고, 광고가 되고 상품의 표지가 됩니 다. 또 해당 업체의 얼굴이 되고 전화를 걸 면 처음 들려오는 소리가 됩니다. 너무 흔 한 이름이면 동종 업계의 경쟁사와 식별력 이 없을 것입니다. 발음하기 어려우면 쉽게 기억할 수 없습니다. 눈에 잘 띄고 부르기 쉬우며 판매하는 상품 또는 서비스와 연관 이 있으면 좋은 이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창업자의 비젼과 가치관까지 담고 있으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시각적으로 미려한 로고를 선택하던 보통 명사를 선택하던 지역 이름과 결합된 이름 을 선택하던 개개인의 자유이나 이를 상업
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따라야 할 법 적 규제가 있고 의무도 있음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개념 중 에 회사명/법인명 (company name), 상 호 (business name), 그리고 상표 (trade mark)가 있습니다. 이들 모두 법적으로 의 미가 다르며 적용되는 법률도 다릅니다. Business Names Registration Act 2011 (Cth)에 의하면 호주에서 상호 (business name)를 등록하지 않고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는 $3,300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단 개인 사업자의 경우 개인의 이름, 법인 사업자의 경우 법인의 이름을 해당 업체의 상호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상호 등록 의무 가 면제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상호 를 등록했다 하더라도 그 이름에 대해 법적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본인이 등록한 상호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호를 경쟁업체가 사용하더라도 제재하기가 어렵습니다. 제3자의 상표 침 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시고 자 하는 상호를 상표로 등록하셔야 합니다. 다음 호에서는 위 차이점들을 예시와 함께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 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 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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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여성 추행하고 말리는 승객 폭행 했는데… 겨우, 집행유예 선고? 대구고법 제1형사부(이범균 부장판사)는 열차 안에서 여성 승객을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A(5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1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 성폭 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2014년 7월 28일 오전 9시께 부산 구 포역을 출발한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B(18)양
의 상의를 들추고 몸을 수차례 더듬는 등 30여 분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B양 옆자리에 있던 다른 승객이 자리를 비운 사이 좌석을 옮겨 범행했다.
그는 다른 승객이 범행을 제지했다는 이유로 폭행해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처벌을 원하는 점 등에 비
사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A군의 과거 병원 진료기록을 확 보해 폭행이나 학대와 관련해 치료받은 사실 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A군의 부모는 모두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말 을 잘 듣지 않아 아버지가 반복적으로 체벌한 사실을 시인한 상태다. 그는 아내가 경찰서에 출석하자 체포시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인터넷 검색 결과를 보내줬으 며 경찰은 증거 인멸 여부와 기존 진술의 신빙 성 등에 대해 추가로 수사하고 있다. A군 아버지는 이날 오후 3시께 부천 원미경찰
서에서 진술녹화 조사를 받던중 갑자기 발작 을 일으켜 긴급출동한 119 구급대원의 응급 조치를 받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범죄 노출 위험성이 또 한번 확인된 전국의 장기결석 초등생 가운데 학대가 의심되는 8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 이고 있다. 경찰은 이들 결석생이 학교에 장기간 나오지 않은 사유가 불분명하고 제대로 된 재택교육 도 이뤄지지 않는 만큼 부모를 상대로 학대나 ‘ 교육적 방임’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법원은 부모가 모두 구속돼 홀로 남겨진 A군
의 여동생(10)에 대한 친권행사를 이날 모두 정지하고 인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임 시후견인으로 지정했다. 법원은 “부모가 구속돼 임시보호명령의 필요 성이 인정된다”며 “피해아동보호명령 결정 전 까지 이들 부모의 친권행사를 정지한다”고 설 명했다. 부천시는 2012년 A군이 다니던 초등학교로 부터 장기결석 중인 A군의 소재를 파악해 달 라는 요청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심곡3동 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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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 볼 때 피고인 책임이 가볍지 않다”면서 “ 다만 피고인이 성폭력 범죄 전과가 없는 점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단 이유를 설명했다.
아내가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왔을 때 남자는 출장 중이었다. 아 이가 학교에서 폭행을 당해 병원에 가는 중이라고 했다. 남자는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확인하고서야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밤늦게 집에 도착해 잠 든 아이의 얼굴을 살펴보니 눈과 코에 멍이 들고 부은 정도였다. “무슨 그런 엄마가 다 있어? 자기네 애는 잘못이 없고 우리 애가 시비 를 걸었다는 거야.” 아내의 얘기를 정리해보면, 아이가 여선생님의 수업시간에 떠드는 ‘노 는 아이’에게 “조용히 하라”고 했던 것이 싸움의 빌미가 됐다. 쉬는 시 간이 되자마자 그 녀석이 다짜고짜 달려들었다는 것. 남자가 아들만 한 나이였을 때에도 그런 녀석들이 있었다. 반항심에 혹 은 거들먹거리는 맛에 요란하게 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건 불행이었 다. 불과 열몇 살에 인생의 정점을 찍고 그 이후로는 줄곧 내리막길을 탔다는 게 그들의 공통점이었다. ‘전성기를 일찍 맞이한 것만 한 불행 이 없다’는 진리는 소년등과(少年登科)만이 아닌 것이다. “아까 다친 것을 봤을 때는 화가 많이 났는데, 지금은 ‘우리가 애를 잘 키우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 옳은 일을 위해서 용기도 낼 줄 알 고.” 아내의 말에 남자도 가슴이 뿌듯해졌다. 학창시절 ‘짱 노릇’을 했던 녀석의 근황을 얼마 전에 들었던 게 기억났 다. 녀석은 퇴학을 당한 뒤 우여곡절을 겪었고 나이가 들어서야 마음을 잡았다. 그런데 이번엔 아들이 엇나가기 시작했다. 아빠의 바통을 이어 받은 것처럼. 녀석은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가슴이 찢어지게 아픈 게 어떤 건 줄 알겠다. 아들놈만은 나처럼 살지 않기를 바랐는데, 내가 잘 살지 못한 죗값을 이렇게 치르게 되는구나.” 인생은 상상보다 잔혹하다. 잘못 살아온 세월에 대한 앙갚음은 한 번 으로 끝나지 않는다. 첫 번째 앙갚음은 과거의 잘못이 만든 고통스러운 현실이며, 두 번째는 자식에게 이어지는 ‘인생유전’이다. 부모 된 마음에선 두 번째가 끔찍하게 아프다. ‘너만은 잘되길’ 바랐던 기대는 간 곳이 없고, 아이가 가슴에 박은 대못만이 처연히 남는다. 더 구나 자신이 걸어온, 후회로 점철된 길을 아이가 똑같이 걷는 것을 지 켜봐야 하는 아픔을 무엇에 비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한다. 남자는 밥상머리 교육 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자신이 먼저 삶의 모범을 보이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이른바 ‘뒷모습 교육’ 말이다. 자기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부 모만큼 좋은 교과서가 아이에게는 없는 것이다.
실연으로 속앓이를 하는 여자에게 동료가 묻는다. “무슨 일 있어? 얼굴이 안됐다고, 다들 그러더라.” 모임에서 저녁 메뉴가 정해지자 한 여성이 말한다. “그 집 맛없다던데? 우리 오빠가 얼마 전에 가봤대.” 여기서 ‘다들’이나 ‘ 우리 오빠’는 말하는 여성 자신일 가능성이 높다. 내가 보기에 네 얼굴이 안됐고, 내가 그 식당에 가기 싫은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지 않는 다. 남들이 그랬다고 전하는 스타일로 말한다. 이처럼 여성들은 조심스 러운 말이나 반대 의견에는 특히 남을 내세우고 자기는 그 뒤로 숨는다. 자리에 없는 남을 끌어들여 에둘러 자기 의견을 말하는 셈이다. ‘남의 뒤로 숨기’의 백미를 보여주는 게 자랑이다. 한 중년 여성이 친구들에게 목걸이 자랑을 한다. “나는 됐다는데 남편이 굳이 끌고 가서는 비싼 걸로 골라주지 뭐야.” 자랑할 때도 남편을 내세운다. 남편 때문에 값비싼 물건을 억지로 목에 둘러야 했다는 이상한 얘기다. 이런 식의 자랑이 그들 사이에선 최고 부 러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물론 그녀의 남편은 목걸이를 볼 때마다 속이 쓰릴 수도 있다. 여자들의 대화에 늘 등장하는 ‘남’은 일종의 암묵적 약속이다. ‘남’이라는 꼬리표를 달아 경쟁심이나 우월감, 질투, 반대 같은 감정을 발산한다. 듣 는 여성들 또한 ‘남’의 행동이나 발언을 전하는 이에게 직접적으로 미움 의 화살을 쏘기 어렵다. 이로써 부정적 감정이 오가면서도 우호적인 관 계는 유지되는 일종의 완충지대가 만들어진다. ‘남’은 선 긋기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누군가가 남편과의 색다른 여 행 경험을 자랑하면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내 동생도 거기 가봤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던데?” 여기서 동생은 자아의 확장이다. 직접 경험해본 것은 아니지만 동생을 내세워 공감해주지 않음으로써 너와 나는 다르다며 은근히 경계선을 긋 는다. ‘남’은 상대를 치켜세우는 데도 효과가 있다. 이런 식이다. “우리 아빠도 네 남편 TV에 출연한 것 보셨대. 잘생긴 데다 말까지 잘한다고 칭찬하시 더라.” 아빠가 정말로 TV에서 보았는지 사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그 들 사이에서는 ‘우리 아빠도 인정해주었을 만큼 멋졌다’면 충분한 것이 다. 이처럼 ‘남’은 여성들 사이에 폭넓고도 다양하게 쓰인다. 때로는 자리 에 없는 ‘남’에 대해 험담을 나눔으로써 즐거움과 함께 동질감을 느끼기 도 한다.그런데 ‘남’은 주로 여성 자신을 위한 약속이다. 그래서인지 자기 남자가 남들 뒤로 숨으려고 할 때는 날카롭게 따지고 든다. “남들이 그런 다고? 그게 누군데?” 이럴 때만은 똑 부러지는 대답을 원한다.
Vision Weekly News
2016. 1. 22.
여성들은 조심스러운 말이나 반대 의견에는 특히 남을 내세우고 자기는 그 뒤로 숨는다
남들이 그러는데’의 의미
자신이 걸어온, 후회로 점철된 길을 아이가 똑같이 걷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아픔을 무엇에 비할 수...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교과서’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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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반복 연습으로 프로블럼솔빙 문제 (MAPS) 격파하기 수학시험에서 맵스 MAPS 문제는 모든 학생들에게 정말로 두통거리일 것입니다. 시험 문제의 마지막부분에 3-5개 (평균적으로 4개 정도) 나오는데 첫번째 것은 쉽고, 두번째 것는 보통이고, 세번째 것은 어렵고 마지막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수학 점수 A를 맞으려면 앞의 세개는 다 풀고 마지막 것은 반이라도 긁적거려야만 합니 다. 맵스는(MAPS) Modelling And Problem Solving 의 약자입니다. 모델링은 수학식(mathematical equation)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 구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을 다 수학식으로 표현하고 그 수학식을 모델model로 삼아 그 현상을 설명하고 예측하는 것입니다. 동양과는 달리 서양에서 주로 발달한 과학과 수 학에서는 수학식을 이용하여 구체적인 수치로 모든 현상을 계산합니다. 그 계산의 결과 를 가지고 앞으로 발생할 것을 예상도 하고 그 예상에 맞추어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대비 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상을 잘 설명해주는 수학식을 만드는 것이 정말 긴요하고도 중요합니다.좋은 모델 수학식을 잘 만들려면 우선 현상을 잘 관찰하여 관측, 측정을 통 해서 구체적인 숫자들을 모아야만 합니다. 그 모여진 숫자들이 데이터DATA이며 이 데 이터를 잘 분석하여 멋진 수학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모델링과정인데 그것 을 시험에 내는 것입니다. 모델링을 잘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들이 서로 비례하는지 아니 면 반비례하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해야만 합니다. 비례한다면 일차식 비례인지 ( linear, straight line) 아니면 이차식 비례인지 ( parabola , curve line )를 구별해야만 합니다. 또한 비례가 아닌 반비례관계인지 ( hyperbola), 아니면 주기적으로 변하는 주기함수적 관계( 사인, 코사인 곡선)인지도 알아내야만 합니다. 거기서 끝나면 양반입니다. 절대로 호락호락하게 끝나지 않습니다. 지수함수적 관계인지(exponential) 아니면 수렴하는 끝값( terminal value)를 가지는지 까지 파악해야만 합니다. 데이터속에 숨어있는 그런 관계들을 모두 다 파악한 후에 드디 어 알맞은 식을 사용하여 모델 수학식을 만듭니다. 그래서 모델링이 어렵습니다. 전체적 으로 파악할 줄 아는 안목을 가져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 안목이 바로 실력입니다. 모델링이 끝난 후에는 그 모델(수학식)을 그래프로 그려야 합니다. 그래프는 어렵고 난해 하게 보이는 수학식을 직관적으로 한눈에 바로 파악하게 해주기 때문에 가장 중요합니다. 수학 그래프는 그래픽 계산기(GC - Graphic Calculator)가 다 그려주므로 별 문제는 없 습니다. 하지만 수학식을 제대로 잘 넣었는대도 GC가 그래프를 안 그려주는 경우가 있 습니다. 도메인(x 값)과 레인지(y값)를 알맞게 설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GC화면에 그래 프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범위를 잘 잡았지만 각도(degree)와 라디안(radian) 설정 을 잘못하여 그래프가 그려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GC가 고장났다고 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 끝에 그래프를 바르게 그렸지만 출제자 의 질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엉터리 답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모델링하 고 그래프 그리고 상황에 맞게 그래프를 분석하여 정확한 답을 이끌어 내야만 배정된 점 수를 다 얻을 수 있으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OP경우 매 텀의 시험 때 마 다 그 텀에서 공부한 것만 나오므로 시험범위 내용만 계속하여 반복하여 연습한다면 완벽 한 답을 쓸 수 있습니다. 지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이해한 후에 수없이 많이 반복 연 습하여 내 몸의 살과 피가 되도록 만든다면 맵스문제들도 아기들 장난처럼 쉬워질 것입니 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반복해서 계속 푸는 반복 연습입니다. 그것이 바로 공부의 비결입 니다…반복 연습..꼭 하세요…파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오늘 따라 스윙이 잘 안돼네…” 친구 장 타씨가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왜 그래?” 장 타씨를 지 나치던 백 타와 공 만쳐씨가 물었다. “어? 아~ 오늘 스윙 느낌이 영 이상한데요? 자꾸 중심 잡 기도 힘들고……. 좀 전에는 피니쉬 자세를 하다가 넘어질뻔 했다구요.” 공 만쳐씨는 장 타씨 처 럼 실력자가 중심을 못 잡는다는 말에 놀랐다. “네? 장형 처럼 잘 치는 사람도 그런 고민이 생기 나요? 그런데 사실 저도 넘어질때가 종종 있기는 해요.” 아직 초보자 딱지를 달고 있는 공 만쳐 씨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조금 창피했는지 장 타씨는 슬그머니 백 타에게 가까이 가 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 했다. “뭐야~ 나 지금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야? 내가 초보자와 같은 고 민을 하고 있다는게 말이돼? 내 경력이 얼만데!” 백 타는 이런 상황이 그저 재미있었다. “키키 키 그러길래 내가 뭐라고 했냐? 미리미리 스윙 점검 좀 받으면서 공 치러 다니라고 했잖아~ 그 리고! 내가 무슨 골프 코치도 아니고 너의 스윙에 문제가 생기면 왜 나한테 물어보는거야?” 백 타는 얼굴이 붉어지는 장 타씨를 보며 더욱 재미있어 했다. “이봐요~ 장형~ 아까 균형이 안잡혀 서 피니쉬에서 넘어진다고 하셨죠? 제가 배운거 하나 알려드릴까요?” 공 만쳐씨가 곤경이 빠진 60
장 타씨를 돕기 위해서 자신이 얼마전에 배운 방법을 알려주려 했다. 하지만 장 타씨는 쓸데없는 자존심때문에 대답 없이 그냥 서 있었다. 하지만 이에 상 관없이 공 만쳐씨의 어드바이스는 시작되었다. “그러니까 저 처럼 해 보시라 니까요? 두 발을 모으고 공을 조금 가까이 놓고 스윙을 해 보세요. 스윙이 잘 못된다면 백 스윙할때 중심을 잃어서 동작을 멈추게 될겁니다. 그렇지않다면 스윙을 끝까지 하게 될거고요. 물론 중심도 잃지 않고 피니쉬 자세를 하고 있 을 수 있습니다. 한번 해봐요~” 이 말에 장 타씨가 아닌 백 타가 먼저 해 보았 다. “오~ 이거 좋은데요? 균형도 잘 잡을 수 있고 스윙도 더 단순하게 느껴지 는데요? 야! 너도 빨리 해봐!” 못 이기는 척 따라해본 장 타씨의 얼굴엔 어느 덧 밝은 미소가 생겼다. “이거…… 좋은데요? 제가 중심을 잃은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고맙습니다. 공 만쳐씨!” 때로는 초보자에게서 배울 수도 있는 것 이 ‘골프’ 입니다. www.menuvision.com.au
이솝 이야기 The Tortoise and the Eagle A TORTOISE, lazily basking in the sun, complained to the sea-birds of her hard fate, that no one would teach her to fly. An Eagle, hovering near, heard her lamentation and demanded what reward she would give him if he would take her aloft and float her in the air. “I will give you,” she said, “all the riches of the Red Sea.” “I will teach you to fly then,” said the Eagle; and taking her up in his talons he carried her almost to the clouds suddenly he let her go, and she fell on a lofty mountain, dashing her shell to pieces. The Tortoise exclaimed in the moment of death: “I have deserved my present fate; for what had I to do with wings and clouds, who can with difficulty move about on the earth?’ If men had all they wished, they would be often ruined.
거북이와 독수리 거북이가, 태양 아래서 여유롭게 일광욕을 하다가, 바닷새들에게, 아무도 자신이 나는 법 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자신의 괴로운 운명을 불평하였다. 한 마리의 독수리가 위를 날 다가 거북이의 슬픈 소리를 듣고서, 만일 그가 거북이를 공중에 높이 들어 올려서 날게 해 준다면 그에게 어떤 대가를 지불할 것인지 물었다. 거북이가 말했다, “황해의 모든 보물들 을 당신에게 주겠소.” “그렇다면 내가 당신을 날 수 있 도록 가르쳐 주겠다”라고 독수리가 말했다; 그리고 그 의 발톱으로 거북이를 들어 올려서 거의 구름까지 데 려가서는 갑자기 놓아 버렸다, 그러자 거북이는 높은 산 위에 떨어져서 껍질이 박살 나버렸다. 거북이는 죽 어가는 순간에 소리 질렀다: “나의 지금의 운명은 당 연하다; 왜냐하면, 땅 위를 어렵게 기어 다닐 수 있는 내가 날개와 구름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만일 사 람들이 그들이 바라는 모든 것을 가진다면, 그들은 흔 히 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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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제도·안일한 관리… 민낯 드러낸 아동보호체계 장기결석 학생 출석 독려 안 해도 명확한 처벌 규정 없어 교육부 “장기결석 아동 관리매뉴얼 신학기 전까지 개발” 초등생 시신 훼손 사건은 우리 사회가 아동학 대 범죄에 얼마나 둔감했고 무력했는지를 다 시금 깨닫게 한다. 울산·칠곡 계모사건 등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 할 때마다 정부와 교육당국은 재발 방지 대책 을 서둘러 내놓았지만 반복되는 참극을 막지 못하고 있다. 4살 아동의 평균 몸무게에 불과한 11살 소녀 가 아버지의 학대를 피해 맨발로 필사의 탈출 을 하고, 1학년 초등학생이 장기결석하다가 4 년만에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되는 등 어른의 무관심 속에 우리 아이들에 대한 사회안전망 은 위협받고 있다.
아동학대 반복되는 가장 큰 이유는 허술한 제도와 안일한 아동관리 우선 장기결석하는 학생을 찾아 나서고 출석 을 독려해야 하는 학교와 지방자치단체의 의 무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일로 치부되 고 있다. 출석 독려 의무를 다하지 않아도 명확한 처벌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이번 A군 사건에서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주민자치센터는 장기결석 중인 A군의 소재를 파악해 달라는 학교 측의 요청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아 부천시가 18일 감사에 착수했다. A군의 어머니 B(34)씨가 경기도 부천의 집 에서 인천으로 이사하면서 이미 숨진 아들과 2살 아래인 딸을 한 세대원으로 함께 전입신 고했지만 일선 자치단체는 이를 전혀 알아챌 수 없었다. 어머니 B씨는 숨진 아들을 전입신고까지 하고 서도 평소에는 슬하에 딸만 둔 것처럼 행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의 여동생이 2014년 입학한 인천의 한 초 등학교 관계자는 “입학할 때 제출한 가정환경 조사서를 보면 부모와 딸로 구성된 3인 가족 으로 기재돼 있다”고 말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은 초등학생이 정 당한 사유 없이 7일 이상 결석하면 학교가 해 당 학생의 부모에게 출석 독려서를 보내고 이 를 거주지 읍면동장에게 통보하도록 규정하 고 있다. 읍면동장은 다시 출석을 독려하고 이 사실을 지역교육청에 통보해야 한다. 그러나 무단결석 일수가 90일이 넘으면 장기 결석 아동으로 분류, 정원외로 관리한다. 장기 결석 학생에 대한 관리시스템이 사실상 90일 까지만 작동한다는 의미다. 힘겹게 부모와 연락이 닿는다 하더라도 부모 가 학교 측의 출석 독려를 무시하면 학교 측 으로서는 학생을 다시 학교로 데려올 강제 수 단이 없다. 담임교사는 친권자가 아니어서 실종 신고를 접수할 수 없고 장기결석 사실만으로는 경찰 에 신고할 명분이 약하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에서도 학교 측은 A군 어머니에게 아들을 학교로 보내라고 했지만 어머니는 “앞
으로 집에서 교육하겠다”며 학교 측 요구를 묵 살했다. 이런 문제점이 지적되자 정부는 교사도 실종 신고 의무 직군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교육 일선에서는 법이 개정돼도 아동 학대를 원천적으로 막기에는 현실적인 한계 가 있을 것으로 우려한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대와 관련한 명 백한 증거 없이 아이가 오랫동안 결석한다는 사실만으로 경찰에 신고하긴 사실 쉽지 않다” 며 “만일 신고했는데 경찰 수사결과 학대가 아 닌 것으로 결론난다면 교사는 해당 학부모의 엄청난 질책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결석 학생 부모에 대한 처벌 규정도 외국 보다 너무 가벼워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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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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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불응 부모 경찰에 고발 자녀를 학교에 안 보내는 부모에게 교육청에 서 취할 수 있는 조치 중 하나가 100만원 이 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이지만 현재까지 부과 사례는 단 1건도 없다. 대다수 국가는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부 모를 형사입건할 수 있도록 법 제도를 갖추 고 있다. 일례로 미국은 학부모가 상담에 불응하면 경 찰에 고발하는 학부모 소환제를 운영하고 있 다. 교육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장기결석 아동 관리와 아동학대 예방 대책을 더욱 철저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신학기 전에 의무교육 미취학자와 장기결석 아동 관리매뉴얼을 개발하고 초중 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 장기 결석 학생에 대 한 안전 확인이 책임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도 실종 신고 의무직군에 유치원과 초·중 등학교 교직원을 포함, 아동학대 보호를 강화 하는 내용의 아동학대 근절대책을 추진할 방 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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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구름 속에 숨겨두신 무지개언약. [창세기 9장8-17] 구름과 무지개는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보여주며 예수님을 통하여 완성하신 인류의 죄 사함과 용서와 천국의 희망과 영혼 구원의 언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사 박 상 운 골드코스트제자교회 지난주에서 계속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구름 속에 무지개를 예 비해 놓고 그 빛을 비춰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온통 먹구름만 있다고 하 여 결코 무지개가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구름 속에 무지개를 두셨 기 때문에 아무리 먹구름이 우리의 삶을 덮쳐 와도 그 속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언약의 무지 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먹구름 같은 시련이 다가와도 그 속에 그리스 도의 승리가 있으며 고통의 십자가 속에도 부 활이 있으며 눈물 속에도 기쁨의 결실이 있는 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써 불같은 시험 속에 정금같이 연 단되는 하나님의 은총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생의 먹구름이 나타날 때 절대로 낙심하지 말고 그 속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무지개를 바 라보십시오. 그리하면 다윗처럼 어떤 고난과 시련도 이길 힘이 생깁니다. [시편43: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 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 믿음의 사람 요셉도 구덩이에 빠지는 먹구름 을 경험했지만 그것이 바로 이방 나라의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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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가 되어 하나님의 사람들을 인도하는 무지 개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들 앞에 나타나는 불같은 시험의 먹구름 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하여 마침내 복을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의 먹구름 은 결국 우리에게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구름과 무지개는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 과 사랑을 보여주며 예수님을 통하여 완성하신 인류의 죄 사함과 용서와 천국의 희망과 영혼 구원의 언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지개 언약보다 더 확실한 언약 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바로 십자가 언약입니 다. [마가복음14장24]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 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 라.[히브리서 7장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 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구름 속에 무지개를 숨겨 두셨 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죄 가 운데 죽어가는 인간을 구원하시겠다는 언약의 증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본문13절]에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 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 라’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 언약은 구름 뒤에 나타
나는 무지개처럼 질병과 환란과 기근과 가난 과 사망을 당한 우리인생에게 인류 구원을 위 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생명의 무지개 언 약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그분을 믿는 모든 자의 죄를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여 믿는 사람들에 게 영생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3장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 랑하사 독생자(예수)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 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이니라 *오늘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인생의 저주와 죽음의 먹구름 가운데 나타나는 축복과 영생의 무지개를 약속 받은 사람들이 됩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먹구름 뒤에 나타나는 무지 개는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다 가 사망의 먹구름을 뚫고 나오는 예수님의 십 자가와 부활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노아에게 주신 하나님의 무지개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인하여 죄악의 죽음에서 건짐 받아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의 영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희미한 무지개를 보면서도 그 약속 을 기억하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물며 아들이 흘리신 그 선명한 거룩한 피 가 있는데 우리를 잊어버리겠습니까? *이 시간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믿고 산다면 결 국 구름 속에서 무지개를 보는 능력을 소유하 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하나님 을 바라보며 믿고 의지하고 하나님을 찬양하 십시오. 우리가 어떤 일을 만나도 결국에는 그 일들이 하나님 안에서 해결 되므로 먹구름 속에 나타나 는 언약의 무지개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먹구름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찾아오는 숨겨 진 하나님의 축복에 무지개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가끔씩 문제와 고통의 먹구름 이 찾아와도 결코 낙심rhkw jfakdrhk 두려움 으로 그 문제를 피할게 아니라 오히려 그 먹구 름을 맞이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싸울 때 결국에는 우리의 믿음 앞에 문제와 고통은 사라지고 곧이어 하나님의 영광의 무지개를 발 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골드코스트 교민 여러분. 이번 한주 간도 우리의 앞길에 어떤 종류의 시련과 고통의 먹구름이 몰려오더라도 그 속에 숨은 하나님의 언약의 무지개를 바라보며 그것과 직면해 싸우 겠다는 각오로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날마다 믿 음으로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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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호남고속도로 차량 수십 대 추돌…부상 10여명 19일 낮 12시 48분께 전북 정읍시 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정읍휴게소 부근에서 차량 수십 대가 추돌해
정읍 호남고속도로서 차량 수십 대 추돌 19일 낮 12시 48분께 전북 정읍시 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정읍휴게소 부근에서 차량 수 십 대가 추돌해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부상자 다수가 발 생했고 아수라장이 된 현장을 수습 중이다” 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헬기와 구급차 20여대를 투입했다.
전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고자는 차량 60 여 대가 추돌했다고 신고했으나 그 정도로 큰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차량 30 여 대가 추돌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호남권에 많은 눈이 내린 19일 낮 전북 정읍시 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정읍휴게소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다중 추돌사고로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갓길을 통해 차량들이 우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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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한국 女가수 안다에 청혼?…직접 확인해보니 만수르 가문의 왕자가 한국 여가수에게 청혼했다는 글이 인터넷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만수르 가 문에 청혼을 받은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게 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만수르 알 나얀의 가문인 셰이크 만수르 왕가의 왕자가 한국 의 안다(ANDA)라는 여가수에 반해 청혼 했다”며 “만수르 왕자가 3개월 전 휴가 차 방문한 홍콩에서 안다를 우연히 만나 고가 의 선물을 보내며 끊임없이 구애 중”이라 고 설명했다. 셰이크 만수르 집안은 어마어마한 재산으 로 유명하다. 멘체스터 구단주이자 UAE 부총리인 셰이크빈 자예드 알 나얀의 추정 자산만 28조원으로, 집안 재산은 약 1040
조원으로 추산된다. 게시물에는 안다의 홍콩 방문 사진이 담겨 있다. 안다의 소속사는 홍콩의 유명기획사 인 엠퍼러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한국 지사 엠퍼러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다.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인터넷상에서 화제 가 됐다. 해당 게시물은 12일 현재 20만 여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주 요 포털사이트에는 안다와 만수르가 연관 검색어로 묶여 있다. 네티즌들은 “믿기 힘 들다”라는 반응과 함께 한국 배우 신주아 가 태국 재벌 라차나쿤과 결혼한 것을 예 로 들며 “진짜일 수도 있다”며 궁금증을 보 내고 있다.
이에 대해 안다 측 관계자는 서울신문에 “ 만수르 청혼설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해당 게시물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홍콩에 본사가 있는 것은 맞지만 만수르 가문에 청혼을 받았다 는 얘기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안다(24. 본명 원민지)는 지난 2012년 노래 ‘말고’로 데뷔했다. 173cm의 큰 키로 지난해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모 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 4번째 싱글 앨 범 ‘택시(TAXI)’를 발매하고 음악방송에 출 연하고 있다.
국가별 1인당 성매매 지출 스페인 1위, 한국은? 세계 각국의 1인당 성매매 지출 규모를 제시하는 통계자료에서 대한민국이 3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차지했다. 전세계 불법거래시장(black market)을 전 문적으로 분석하는 미국기업 하복스코프 (Havocscope)가 최근 발표한 각국의 연간 성 매매 산업 규모 및 1인당 성매매 지출 순위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성매매 지출에서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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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2.
약 240달러(29만원)로 1위인 스페인(약 65 만원), 2위 스위스(약 51만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특히 1위인 스페인의 경우 성매매에 대한 뚜 렷한 규제가 없으며, 2위 스위스는 정부가 성
매매 산업을 관리하고 있다. 성매매가 불법인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1인당 성매매 지출 1위 를 기록한 셈이다. 영국 일간 메트로 역시 지 난 11일(현지시간) 관련 자료를 보도하며 “성 매매가 불법인 한국이 각종 통계에서 10위 이
내에 오른 것은 눈여겨볼만한 일”이라고 언급 했다. 해당 자료를 발표한 하복스코프는 공공의료 프로그램, 사법기관 조사자료 등을 통해 국가 전체적 성매매 지출 규모 파악이 가능한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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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한해 성매매 산업 시장가치를 산출해 비교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체 성매매 산업 규모로 봤을 때 한국은 약 120억 달러(약 14조 4000억원)로 조사대상 국가들 중 6위에 올랐다. 이는 2010 년 서울대여성연구소가 발표한 연간 6조 8600억 원에 비해 두 배 이상 큰 수치다. 한국보다 더 큰 성매매 산업 규모를 지닌 상위 5개 국가는 중국( 약 88조 700억 원), 스페인(약 31조 9700억 원), 일본(약 28조 9500억 원), 독일(약 21조 7000억 원), 미국(약 17조 6100억 원) 순이다. 한편 성매매 종사자 수를 기준으로 나열할 경우 중국이 500만 명 으로 1위, 인도는 300만 명으로 2위, 미국은 100만 명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다만 하복스코프측 발표 자료는 통계기준연도, 집계 방식 등을 구 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일부에서는 통계결과의 객관성 및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인천의 유흥업소 밀집지역
北김정은 “내 머리 깎을 사람?” 돌발 행동
깜짝 제안했다. 집권 초기부터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의 젊은 시절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 김 제1위원장이 북한이 오는 5월 제7차 노동당대회를 앞두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전속이발사 대신 현장의 이발사들에게 머리를 위원장의 ‘인간적인 모습’을 부각하면서 ‘스킨십 리더십’을 선전하는데 깎아달라고 제안한 것은 지극히 이례적이다. 열을 올리고 있다. 이 매체는 “(김 제1위원장은 이곳의 이발사들 북한의 대남 선전용 매체인 우리 민족끼리는 을 맞아 노동자들의 문화오락시설 ‘강성원’ 2층 이 당황해 하자) 한번 꼭 시간을 내서 머리 깎 18일 ‘리발사(이발사)들과 허물없이 대화도 나 의 이발소를 방문한 일화를 뒤늦게 소개했다. 으러 오겠다고 했다”면서 “그 말씀에 리발실에 누시며’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정은 제1위 당시 김 제1위원장은 여성 이발사들을 만난 자 는 한 가정,한 식솔의 정이 한껏 넘쳐났다”고 화기애애했던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원장이 2012년 5월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 리에서 “누가 (내) 머리를 깎아주겠는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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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음해 원수님(김정은)께서는 강성원 을 또다시 찾으시여 약속하신 대로 리발실에 도 들리시였다”면서 “그이(김정은)께서 지켜보 시는 속에서 동행한 여러 일군(일꾼)들이 강성 원 리발사들로부터 머리를 깎게 되였다”고 설 명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같은 날 다른 기사에서 김 제 1위원장이 2012년 8월 뙤약볕 아래에서 여 군들과 일일이 사진 포즈를 취해줬다는 내용 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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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2. / 664호 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58 면
아들 시신 수년간 냉동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