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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V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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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30 . Oc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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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호주에서는 10학년을 마치면 고교를 졸업하지 않고 현장에서 기술을 습득하며 사회에 진출 할 수 있다.

호주학생들 4명 중 1명 고교중퇴 호주 학생들 중 4분의 1이 12학년을 마치지 않고 중퇴하며 지역적으로 외진 오지와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고교졸업률은 부유한 지역에 비해 훨씬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멜번의 빅토리아 대학교 미첼연구소 연구진은 호주가 다른 많은 서구선진국들보다 교육의 형평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학생들 의 잠재적인 능력 가능성을 전반적으로 낭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미첼연구소 디렉터 사라 글로버 교수는 말했다. 그녀가 책임을 맡고 있 는 이 연구팀은 낮은 사회경제적 배경 출신 학 생들의 60퍼센트만이 고교를 졸업하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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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학생들은 90퍼센트의 고교졸업률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낮은 고교졸업률은 취약 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원주민 학생들에게 특히 편향되어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노던 테 리토리의 어린 학생들 중 단 절반만이, 그리고 태즈매니아의 학생들은 60퍼센트만이 고교를 졸업한다고 나타났다.

주요 문제점들 •호주학생들 4명 중 1명이 12학년까지 마치 지 않고 중퇴한다. •사회경제적 취약지역과 지역적으로 오지 의 학생들일수록 더욱 낮은 고교졸업률을 보인다. •성장배경이 좋은 학생들과 그렇지 못한 학 생들간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호주는 다른 서구국가들의 교육제도들보다 형평성이 더욱 떨어진다. 교육의 격차는 인생의 초기단계에서부터 모습 을 드러낸다 이 연구는 대략 학생들의 25퍼센트 가량이 입 학 후 저학년 때부터 뒤쳐지기 시작한다는 것 을 발견했다. 더 나아가 프리스쿨에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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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전 가정에서부터 그 차이는 시작된다고 멜번 대학교의 리차드 티이스 교수는 말했다. 실력 을 향상시킬 수 있는 조건만 되면 매우 가난한 배경의 아동들도 좋은 배경의 아동들이 성취 하는 것만큼 할 수 있는 상당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취약환경의 학생들이 지역적으로 외진 곳에 살고 공립학

교 시스템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그들의 불 리함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뉴질랜 드나 캐나다 등의 많은 다른 서구국가들보다 더욱 심하다고 그는 말했다. 세인트 로렌스 브 라더후드의 셰리 맬릿 교수는 이런 현상이 높 은 청년실업률을 양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골과 지방의 청년실업률이 14-20퍼센트까지

이르고 있다고 말하며 이 실업률은 교육수준 과 연관되어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연구에서 밝혀낸 바에 의하면 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일 찍 중퇴한 청년들이 학교를 떠난 후 취업을 하 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알 려졌다. 미첼 연구소의 사라 글로버 교수는 취 약한 학교들을 위해 더 나은 목표를 정해놓은

교육과정과 호주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투자가 이 문제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다. 필요한 곳에 자원을 보내고 재정지원을 하 는 것이 단 한번만 이루어져서는 안되고 지속 성이 있어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호주 4대 은행, 주택대출금리 줄줄이 인상 호주 4대 은행들이 주택담보 대출금리를 줄줄이 인상했다. 주요 은행인 ANZ는 23일 주택대출 기본금 리를 0.18%포인트 올린 5.56%로 상향 조 정했다.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의 평균 대출액이 24 만2천 호주달러(2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 번 인상으로 대출자는 매월 36 호주달러(3만 원)의 추가 부담을 지게 된다고 ANZ 측은 설 명했다. 같은 날 NAB 은행도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를 0.17%포인트 높인 5.6%로 올리기로 했 다. ANZ와 NAB 측은 금융당국이 주택대출의 위 험에 대비해 자본 확충을 요구한 점과 현재의 시장 여건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AB의 개인금융부문 책임자인 가빈 슬레이터 는 이번 결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장기적으로 올바른 결정이라고 호주 ABC 방송에 전했다. 또한 고객들의 이익과 주주들의 요구 사이에

균형을 맞춰야 했다고 덧붙였다. 역시 주요 은행인 웨스트팩은 지난주 주택대 출금리를 0.20%포인트 올리며 줄을 이은 이 번 인상의 신호탄을 쏘았다. 이어 호주 최대 은행인 커먼웰스가 22일 주택 대출의 표준변동금리(SVR)를 0.15% 포인트 올렸다. 커먼웰스가 이 금리를 올리기는 3년 여 만에 처음이다. UBS 애널리스트인 조너선 모트는 대형은행들

이 향후 2~3년에 추가로 140억 호주달러(11 조5천억원)의 자본을 확충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주요 은행들의 이번 결정이 부동산 시장에 타 격을 주고 내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되면서 호주중앙은행이 내달초 기준금리를 인 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 는 전했다.

모리슨장관, 4대은행의 주택대출금리 인상 정부 탓하지마라 스콧 모리슨 연방 재경부장관은 호주 4대은행의 주택대출금리 인상은 순전히 은행들의 결정이므로 정부를 탓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ANZ, 커먼웰스, 웨스트팩, NBA은행 등은 금 융당국이 인상한 자본확충요구조건에 불만 을 표하며 지난 2주에 걸쳐 표준변동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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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0.20퍼센트까지 독자적으로 인상했다. 이에 모리슨 장관은 은행들의 이 결정에 정부 가 영향을 미친 바 없으며 그들 영업상의 결정

이므로 은행들이 고객들에게 그 정당성에 대 한 해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주 전직 은 행가 데이빗 머리가 주재한 재정시스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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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에 대한 답변으로 정부는 어려운 시기 동안 시 스템이 탄력적으로 유지되도록 은행들에게 추가자금을 보유하도록 압력을 넣으라는 권

고사항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모리슨 장관은 정부가 이번 주택대출금리 6인상에 대해서는 은행들에 압력을 넣지 않았다고 말했다.

골드코스트 해변으로 음식 배달시켜 먹게 될 날 머지않아 서퍼스 파라다이스

골드코스트 해변으로 음식과 음료를 시켜먹게 될 날이 곧 올 지도 모른 다. 이 문제를 투표로 결정하기 위해 지난 화요일 카운슬 3차 회의가 열 렸다. 골드코스트 시청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음 식을 주문 배달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 의하기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브리즈번 타임 스가 보도했다. 그러나 음식, 음료를 해수욕장 에서 배달시켜 먹는 것은 합법적이라 하더라 도 해수욕장에서 거스름돈을 위해 돈을 만지 는 것은 불법이라고 카운슬의 한 멤버가 이의 를 제기하자 이 결정은 11월에 있을 다음 회 의 때까지 연기되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달 식음료의 결제를 스마트폰 앱 을 통해 할 것이기 때문에 배달 시에 현찰이 오고갈 것이라는 문제를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나 게이츠 부시장은 이 문제 의 결정을 다음달 회의 때까지 미루기로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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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는 사람들이 음식을 배달시켜먹을 만큼 게 으르다면 아마 쓰레기들도 해변에 남겨두고 떠날 만큼 게으를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코스

트 시청은 다음달에 다시 회의를 갖고 이 문제 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며 그때까지 여러 방면의 더 다양한 정보들을 구하고 있다. 한편 이 문제의 결정이 연기된 것은 현재까지 두 번째이다. FTBPGLCA 이 문제에 대해서 해변가를 찾는 사람들의 의 견은 둘로 나뉘어 있다. 20년 이상 써퍼스 파 라다이스 해변에 나온다는 믹 윌런은 음식과 음료를 허용하면 다음은 알코올일테고 그러 면 젊은이들이 허구헌날 해변에서 파티하는 걸 보게될 거라면서 반대 의견을 보인 반면 그 의 아내 대니 윌런은 이 아이디어의 장점에 대 해 말했다. 아마도 아이들이 해변에서 아이스 크림이나 음료수를 사먹을 수 있다면 그건 참 좋은 일일 거라고 반겼다. 관광객인 칼라 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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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울워쓰, 마일리지 적립카드(frequent flyer card) 없애 울워쓰에서 장을 보면 콴타스항공에 마일리지 포인트가 적립되도록 했었던 제도를 없애는 대신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점유율을 환수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이를 식료품과 주류점 할인카드로 대체했다. 거대 수퍼마켓 체인 울워쓰는 올 12월 31 일부터 콴타스 마일리지 적립카드(Qantas Frequent Flyer) 제도를 없앨 것이라고 발표 했다. 또한 이 수퍼마켓에서 장을 볼 때 할인 포인트가 적립되는 카드(Everyday Rewards card)도 울워쓰 리워드카드(Woolworths Rewards)라는 새로운 제도로 대체된다. 새 로운 이 제도는 고객이 장을 본 액수에서 $10 를 할인받을 수 있는 것으로 울워쓰나 주류점

BWS에서 오렌지색 가격표의 물건을 구입하 면 고객은 “울워스 달러” 를 벌게된다. 이 울 워쓰 달러가 $10에 도달하면 다음 번 장을 볼 때 그 액수를 제하고 나머지만 지불하면 된다. 울워쓰는 이 제도가 다른 주요 경쟁업체 단골 손님들이 받는 포인트적립 혜택보다 최소 2배 이상 빨리 $10공제혜택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고객들은 전체 장 본 액수에서 공제혜택을 받길 원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거의 모든 수퍼마켓의 단골 고객 할인혜택이 충분한 포인트까지 적립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느끼고 있다. 울 워쓰는 이 제도로 고객들이 좋아하고 사고 싶 어하는 제품들에 대해 더 많은 혜택들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콴타스는 2016년부 터 울워쓰와 새로운 파트너쉽을 맺어 계속 함 께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선구적인 십대 다운증후군 모델, 국제무대에서 성공 후 휴가차 고향방문 최초로 전문 모델이 된 브리즈번의 다운증후군 십대가 국제 패션무대에서 성공을 거두고 드림월드에서 촬영하는 웨딩드레스 촬영을 겸해 퀸스랜드의 집으로 휴가를 왔다. 브리즈번의 한 다운증후군 십대소녀가 국제 패션무대를 제패함으로써 모든 이들은 자신 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이 십대는 다운증후군이라는 장애를 딛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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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 전문 모델이 되어 국제 패션무대에서 성 공을 거두고 집에 돌아왔다. 매들린 스튜어트 는 브리즈번 에카쇼에서 패션 퍼레이드를 보 고 모델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결심으로 옮긴

후 뉴욕 패션위크에서 전 세계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장애아동들의 사회적 격차를 줄이고 사회와 연결시켜주는 자선단체인 “난 할 수 있 고 난 할거야(I Can I Will)” 의 코난 비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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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료보험사들 꼼수 만연 호주의 사립의료보험 소비자들은 끊임없이 인상되는 보험사의 차액부담뿐만 아니라 그들이 부리는 꼼수에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소비자 보호 감시기구의 최신 보고서는 호 주의 사립의료보험 소비자들이 보험 약관 에 대해 흔히 부풀려진 채 알고 있다고 전했 다. 호주소비자경쟁위원회(The 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이하ACCC)는 또한 의료보험사들의 잘못된 광고가 소비자법을 위반할 수도 있다 는 주장을 내놓았다. ACCC는 흔히 보험사 들이 “100퍼센트 커버, 차액부담금 없음(no gap)” 등의 맹랑한 광고 등을 포함해서 소비 자들이 오해하도록 정보안내를 하는 것에 대 해 단속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소비자 들이 잘 이해할 수 있는 일반적인 단어를 사 용하지 않고 업계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서도 우려를 표했다. 소비자가 가입하는 보

Madeline Stuart

험상품보다 더 많은 것을 커버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불완전한 정보를 주는 것에 대해서 도 경고를 했다. 이 감시기구는 약관상의 용 어나 조건, 커버되지 않는 분야들을 복잡한 표현으로 표기해서 소비자들을 헷갈리게 하 고 그로인해 소비자들이 다른 경쟁보험사들 과 보험상품을 비교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다 고 말했다. 특히 사립의료보험을 들지 않았 을 경우 정부에 내야하는 메디케어 추가부담 금을 피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찾는 값싼 보 험상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 다. ACCC 는 보험료에 대한 우려는 소비자 들의 정당한 권리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저렴 한 보험상품으로 바꾸면서 대신 무엇을 포 기해야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

다. ACCC 는 보험약관에 표기되는 정보 명 시에 요구되는 기준이 무엇인지 정부가 검토 해서 소비자들이 다른 회사들과 보험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돕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의료보험을 홍보하기위해 쓰이는 언어는 표 준화되어 있어야 하며, 특히 보험처리의 특 정 절차나 보험처리가 어느 정도 되는지 기 술하는 언어에는 반드시 표준언어가 필요하 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웹사이트www. privatehealth.gov.au 한 곳을 통해 모든 사 립의료보험사들의 보험상품들을 비교할 수 있도록 이 문제 개선을 위해 더 많은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들린이 이룬 일은 모델 그 이상의 일이라고 9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것은 장애를 가 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그 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 다. 18세의 매들린은 내년에 밀라노와 도쿄의 패션위크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 행사 후 바로 우간다에서 열리는 자선이벤트에도 참석할 예 정이다. 매들린의 엄마 로젠은 우간다에서 장애 는 마치 “죄” 와 같이 취급된다고 말했다. 이 자 선행사를 통해 그녀는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 를 줄 예정이다.

호주의 개인 의료보험 회사들

호주에서 만들어지는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영화 QLD 와 NSW 지역경제에 큰 혜택 호주에서 블럭버스터 영화 ‘킹콩’ 과 ‘토르(Thor)’ 그리고 ‘에일리언 (Alien)’ 이 촬영될 예정이라고 줄리 비숍 외무부장관이 발표했다. 영화 ‘토르’에서 주인공역을 맡게 될 호주출신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는 촬영장소 주변에 상당히 익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영화 ‘에일리언’과 ‘킹콩’ 또한 호주에 서 촬영될 예정이다. 비숍장관은 정부가 이 영 화들을 호주에서 촬영하기로 한 계약에 사인 을 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뉴욕과 LA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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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비숍장관은 월트 디즈니, 마블, 20세기 폭스사, 워너 브라더스, 빌리지 로드쇼, NBC 유니버설 등의 메이저 영화제작사 대표들을 만났다. 그리고 리들리 스콧감독과 브렛 래트 너감독은 호주에서 새로운 영화제작 프로젝 트에 투자하는 것에 매우 큰 열정을 표현했다 고 비숍장관은 말했다. 그들은 영화촬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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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카풀차선 위반자 집중단속 퀸스랜드 경찰은 복잡한 교통을 피해가려는 꼼수로 카풀(승용차 함께 타기)차선을 위반하는 운전자들에 대한 단속에 들어갔다.

영화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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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말했다며 곧 좋은 소식이 그곳에서 들려 오기를 희망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말콤 턴불 총리는 이번 계약성사를 위해 보인 그의 노력 에 대해 미취 피필드 예술부장관으로부터 찬 사를 받았다. 오늘의 발표는 총리가 정부의 민 첩성을 얘기하는 확고한 예라며 예술산업분 야의 민첩성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지 역사회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었다고 치하했다. 마션의 리들리 스콧 감독

서 장소의 다양성과 품질 등 호주의 가치에 대 해 명확히 이야기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더 욱 중요한 것은 높은 수준을 갖춘 작업환경, 다시 말해 호주의 혁신적인 기술, 안정적인 경 제, 호주달러화 가치 등 이 모든 것들을 갖추 고 있는 호주가 영화촬영지로서 매력있는 곳 이 되도록 만들었다고 비숍장관은 말했다. 정 확한 촬영장소들은 영화제작사에 의해 아직 결정나진 않은 상태이다. 비숍장관은 더 많은 영화제작 및 제작 후의 기회들을 골드코스트 에서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지지자 역할을 해 온 스티브 쵸보, 스튜어트 로버츠, 그리고 캐 런 앤드류스 의원 등 내각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폭스 스튜디오가 NSW 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비숍장관

카풀차선이 교통체증을 피해 빨리 가려는 꼼수 운전자들에 의해 오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서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 이 환승차선(transit lanes)은 출퇴근 시간등 특정 한 시간 동안의 교통체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한 명 이상이 타고 있는 차량들을 위해 만들어 진 차선이다. 퀸스랜드의 도로순찰대는 이제 이 시스템을 오용하는 운전자들에 대한 단속에 들어갔다. 올바른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돕는 동시에 잘못된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법을 집행하려는 것이라고 선임경사 맬 릴리씨는 말하며 법을 위반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걸리게 되어있다고 말했다. 동승자없이 카풀차선으로 운전하다가 적발된 운전자들은 $117 의 벌금 형을 받게된다. 자주 카풀차선 위반으로 벌금을 무는 사람들은 이 차선에서 나가는 길을 몰 라서 그랬다고 주장하지만 차선에 표시가 명확히 되어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브리즈번에는 단 세 곳의 환승차선이 있는데 켈빈 그로브 로드(Kelvin Grove Road), 워터웍스 로드(Waterworks Road) 그리고 마지막T3차선은 맥그리거의 메인즈 로드(Mains Road)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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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마릴린 먼로 코스튬 사진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마릴린 먼로 코스튬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bout last night”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마릴린 먼로 스타일 금발 머리에 흰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미란다 커는 현재 미국 메신저 스냅쳇 최고 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교제 중이다.

호주 한인 젊은이들, 북한에 B형 간염 백신 지원 자선행사 열어 1천600만원 모금…호주 자선단체 통해 지원 법조계 등 호주 각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젊은 이들이 북한에 B형 간염 백신을 지원하도록 1 만9천 호주달러(1천600만원)를 기부했다. 호주한인변호사회(KALA·회장 윤여상)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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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Korean Australian Young leaders, 회 장 이현주)는 21일 호주 간염예방 자선단체인 ‘헤퍼타이티스 비 프리’(Hepatitis B Free)에 1 만9천 호주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지난 16일 공동으로 연례 자선 칵테 일 파티를 열어 이 같은 재원을 모금했으며 헤 퍼타이티스 비 프리를 통해 북한에 B형 간염 백신을 제공하게 된다.

두 단체는 칵테일 파티를 통해 마련된 모금액 을 매년 각기 다른 호주 자선단체에 전달하 고 있다. 올해에는 모금을 전달할 단체를 찾던 중 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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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티스 비 프리의 활동 내용을 알고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헤퍼타이티스 비 프리는 활동가들이 북 한으로 들어가 직접 환자들을 진료하는 만큼 B형 간염 백신의 군용 전용을 막을 수 있다는 것도 지원을 결정하게 된 요인이다. 지난해에는 1만4천 호주달러의 기부금을 모 아 인신매매 방지 단체인 ‘더 프리덤 프로젝 트’에 기부한 바 있으며 모금액은 해마다 늘 고 있다. 최단비 KALA 부회장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 를 제공한 사회에 무언가를 되돌려 준다는 것

은 상당한 특권”이라며 “한국계 호주인들이 점차 호주 주류 사회로 진입하면서 기부활동 도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4회째를 맞은 올해 칵테일 파티에는 뉴사우 스웨일스(NSW)주 다문화장관인 존 아자카 의원을 비롯해 호주 외무부 장관실 선임보좌 관인 제임스 최 등 약 160명이 참석해 성황 을 이뤘다. KALA에는 변호사와 검사 등 호주 법조계에 서 활동하는 젊은이 약 100명이 가입해 있으 며, KAY에는 법조계와 업계 각 분야의 젊은이 들 약 60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6일 칵테일 자선파티 현장

도둑 피해 호주 과학자, 해상도 탁월한 지문인식법 개발 집에 도둑이 들어 피해를 본 호주의 과학자가 범죄 현장에 남은 범인의 지문을 더 잘 인식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했다.

21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연방과학원 (CSIRO) 소속 물질 과학자(materials scientist) 캉 량 박사는 경찰 감식팀이 지문을 얻고 자 검정 가루를 입히는 전통적인 기법을 보고 는 자신이 연구하는 새 물질을 적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량 박사는 궁리 끝에 크리스털 물질을 포함한 액체 한 방울을 떨어트린 뒤 자외선 빛을 비추 자 30초 후 보이지 않던 지문이 훤히 드러나 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크리스털 물질들이 단백질과 지방산, 염류 등 지문 잔류물에 달라붙어 아주 얇은 코팅을 하 면서 지문은 정확하고 확연하게 복제됐다. 이에 따라 해상도가 훨씬 높은 지문을 얻어 실 시간으로 경찰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지문 검 색을 할 수 있다는 게 량 박사의 주장이다.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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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 박사는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경찰이 하 는 것을 보고는 내가 매일 다루는 물질들을 적 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실 제로 해보니 매우 간단했다”라고 말했다. 량 박사는 해당 물질이 금속 유기 구조체 (MOF·Metal Organic Framework) 크리스 털이었으며 자신이 수년 동안 이용하고 있었 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방법은 창틀이나 유리창, 칼, 유리잔, 탁 자 등에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종 이에서는 적용할 수 없어 추가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량 박사의 연구 결과는 20일 전문지 ‘신소 재’(Advanced Materials)에 실렸으며, 호주 연방과학원 측은 경찰과 협력을 모색하고 있 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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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모녀 사망 미스터리…1천200㎞ 떨어져 유골로 발견 20대 엄마와 딸, 5년 간격 시신 발견…제보로 신원 극적 확인 약 5년 후인 지난 7월, 여성이 숨진 곳에서 1 천200㎞ 떨어진 남호주의 한 고속도로변에서 어린 아이가 뼈만 남은 채로 가방 안에서 발견 됐다. 가방에 든 옷과 퀼트 제품이 공개되고 언 론의 보도가 이어졌으나 아이의 신원 역시 오 리무중이었다. 두 지역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온 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모두 허사였다. 이처럼 미궁에 빠져 있던 두 사건이 극적인 돌 파구를 찾게 되면서 호주 사회의 큰 관심을 받 고 있다. 두 시신은 1988년생인 엄마 칼리 제이드 피어 스-스티븐슨과 어린 딸 칸달리스인 것으로 경 찰에 의해 21일 확인됐기 때문이다. 연방국가인 호주에서 시신이 발견된 주가 서 로 달라 관할 경찰이 엇갈렸던 데다 해당 모녀

에 대한 실종 신고도 없었던 만큼 그동안 두 사 건을 연결짓기는 어려웠다. 사건의 돌파구가 마련된 것은 지난 8일 걸려온 한 통의 전화제보였다. 남호주 경찰에 아이의 사건과 관련해 걸려온 1천267번째 전화였다. 제보자는 아이가 칸달리스로 보인다며 모녀가 6년간 실종상태라고 전했다. 남호주 경찰은 아이의 신원이 확인되자 NSW 등 주변지역 경찰과 연계 수사를 폈고, DNA 검사를 통해 희생자들이 모녀 사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엄마 칼리는 2006년과 2008년 사이에 일자 리를 알아보겠다며 가족들이 살던 북부준주 (NT)를 떠났다. 이후 2008년 11월 당시 20살인 칼리가 2살 인 칸달리스를 태우고 운전하는 것이 남호주

중부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칼리의 어머니는 2009년 9월 딸과 손녀의 실 종 신고를 했지만 6일 후 딸과 연락이 닿았다 며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칼리의 어머니는 2010년 세상을 떠났다. 현재 아이의 아버지, 칼리의 양아버지와 이복 형제를 포함한 가족들은 혐의에서 벗어나 있 다. 경찰은 모녀가 왜 그렇게 서로 먼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지, 언제 어디서 숨졌는지, 둘이 숨 질 때 같이 있었는지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제보가 신원 파악에 결정적이었던 만큼 또다시 제보 를 기다리고 있다.

호주 연구진 “악어 한 눈 뜨고 잔다…항상 경계해야” 악어들이 위험에 대비하거나 먹이를 찾는 등 주변 동태를 살피기 위해 항상 한 눈을 뜨고 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멜버른의 라 트로브 대학 연구팀은 3마 리의 바다악어를 상대로 연구를 해 이 같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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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를 얻었다고 영국 가디언 호주판이 22일 보 도했다.

지금까지는 악어의 이런 행동이 제대로 입증 되지 않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분석

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연구팀은 대학의 대형 수조에 악어들을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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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불그죽죽 성난 얼굴… 호주외무장관 푸틴 이모티콘 시끌 이모티콘 외교는 위험?…호주 의회 푸틴 묘사 놓고 공방

와 그들의 움직임을 하루 24시간 계속 영상 에 담았다. 그 결과 연구진이 약간의 인공 자극을 줄 때 악어들은 한 눈만을 뜨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를 이끈 이 대학 존 레스크는 “10분 동안 한 사람을 수조 옆에 계속 서 있게 했더니 악 어들은 아주 예민하게 대응했고 한 눈만을 뜨 고 그 사람을 유심히 지켜봤다”라고 가디언 에 전했다. 레스크는 이어 “그 사람에게 아예 방을 떠나 게 했더니 악어는 한 눈은 감은 채 그 사람이 마지막으로 있던 자리를 계속 지켜봤다”라고 덧붙였다. 또 어린 악어 한 마리를 수조에 넣었더니 나이 많은 다른 악어들은 졸면서도 계속 주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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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크는 이같은 결과를 볼 때 악어도 새들과 같은 종류의 뇌 활성도(brain activity)를 가졌 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조류나 돌고래, 물개, 바다코끼리, 파충류와 같은 동물은 뇌의 반은 활동하고 반은 쉬는 소 위 ‘단일반구 수면’(unihemispheric sleep) 습관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막스플랑크 조류학연구소의 연구진도 나일 및 카이만 종의 악어들도 같은 행동을 하 는 것을 발견했다고 레스크는 설명했다. 레스크는 악어가 자는 것처럼 꼼짝하지 않지 만, 동물이 강변에 가까이 가면 순식간에 깨어 나서 공격한다며 그들이 눈을 뜨고 있든 감고 있든 절대로 가까이 가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전문잡지 ‘실험생물학 저 널’(JEB) 최신호에 실렸다.

“벌겋게 상기된 얼굴 모양의 이모티콘이 뭘 의미하나?” 22일 호주 상원 예산위원회에서는 줄리 비 숍(59) 외무장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주름 잡힌 이마에 색깔이 벌건’ 얼 굴 모양 이모티콘으로 묘사한 일을 놓고 뒤 늦게 논쟁이 벌어졌다. 비숍 장관은 지난 2월 미국의 기술전문 온 라인 매체인 버즈피드(Buzzfeed)와 소셜미 디어 인터뷰를 하면서 푸틴 대통령을 하나 의 이모티콘으로 묘사하라는 질문에 이 이

모티콘을 사용해 답변 했다. 당시 모든 답변 이 이모티콘으로 이뤄 지면서 버즈피드 측은 정치인과의 인터뷰로 는 세계 최초라고 설 명했다. 이날 예산위원회에서 는 일부 의원이 이같 은 이모티콘은 비숍 장관이 푸틴 대통령에 게 화가 나 있다는 의 미라며 이는 러시아와 의 외교 관계를 훨씬 더 위험하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당시 인터뷰를 두고 일부 언론이나 전문가 들은 ‘이모티콘 외교’라는 신조어를 붙이기 도 했다. 야당인 노동당의 페니 웡 상원의원은 외무 관리들에게 비숍 장관이 ‘벌건 얼굴 모양’의 이모티콘을 쓴 이유를 알고 싶다고 물어 한 동안 뜨거운 공방을 불렀다. 비숍 장관은 이 날 나오지 않았다. 웡 의원은 “외무장관이 푸틴 대통령에게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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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지, 또는 푸 틴 대통령이 화가 나 얼굴이 붉어진 사람이 라고 장관이 생각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라 고 말했다. 비숍 장관과 같은 당 소속 의원이 “그냥 빨간 것이지 화가 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야당 소속의 다른 의원은 “빨갛고 화가 나 있 다는 것으로, 붉은색은 화가 나 있음을 상징한

다”라고 반박했다. 내년 60세 생일을 앞둔 비숍 장관은 소문난 이모티콘 애용자로 평소에도 적극적으로 활 용하고 있다. 비숍 장관은 위원회에서 자신의 이모티콘을 놓고 공방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조만간 관련 풀이를 내놓겠다고 역시 이모티콘이 섞 인 트윗을 통해 밝혔다.

AP통신과 AFP 통신 등 주요 외 신들은 27일(한 국시간) “전날 FIFA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8명이 출마했다” 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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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천명 폴크스바겐 집단소송…피해차량 9만대 폴크스바겐(VW)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해 호주의 관련 차량 소유주 약 1천명이 집단소송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 등 호주 언론은 로 펌 모리스 블랙번을 인용, 이번 조작의 피해 자인 9만1천명의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차량 소유주 중 약 1천명이 소송 참여를 결정했다 고 전했다. 이 로펌 소속 변호사인 대미언 스카티니는 “그 동안 차량을 이용하면서 본 피해가 수천 달러 에 이를 수 있고 향후 차량 판매 때 가격이 크 게 떨어질 것”이라며 폴크스바겐 측이 구체적 인 보상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티니는 또 이번 사안과 관련해 집단 소송

을 시작한 세계 각국의 로펌 측과 정보를 공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펌 측은 약 이틀 만에 소송 참여자가 이같은 수에 달했다며 약 3주 후 공식적으로 소송을 제기할 때까지는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할 것으 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 호주 측은 지난 7일 성명을 통해 이번 파문에 영향을 받은 폴크스바겐 디젤 차 량은 7만7천대, 아우디 차량은 1만4천대라고 발표했다. 이같은 발표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지난

달 18일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눈속임했다며 폴크스바겐에 리콜 명령을 내려 이번 파문이 시작된 지 약 20일 만에 나왔다. 앞서 호주 언론들은 소비자 보호기구인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가 폴크스바겐에 수 천만 호주달러(한화 수백억원)의 벌금을 매길 수 있다고 전했다. 폴크스바겐의 TDI 디젤 엔진

폴크스바겐 스캔들 틈타 ‘쫓겨난 황제’ 피에히 귀환 WSJ “포르셰 피에히 일가 폴크스바겐서 영향력 확대 전망” 폴크스바겐(VW)이 희대의 배출가스 조작 스 캔들로 흔들리는 틈을 타 반년 전 쫓겨났던 ‘VW제국의 황제’ 페르디난트 피에히(78)가 귀 환해 다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피에히는 지난달 23일 마르틴 빈터코른 폴크 스바겐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 다음날 아 내 우르술라가 모는 빛나는 빨간색 벤틀리를 타고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본사와

공장부지 정문을 통해 유유히 폴크스바겐 제 국의 심장으로 입성했다.폴크스바겐의 창업 자 페르디난트 포르셰의 외손자인 피에히는 1993년 폴크스바겐 감독이사회 의장직을 물 려받아 20년 넘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 며 폴크스바겐 제국을 좌지우지하다가 지난 4 월 의장직을 사임했다. 그는 당시 2007년부터 폴크스바겐을 맡아 세 계 1위의 자동차 제조업체로 만든 빈터코른

CEO를 축출하려다 실패해 스스로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노동조합 대표 와 니더작센주 정부의 반대 때문이었다. 독일 나치정권이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전에 설립한 폴크스바겐은 지배구조가 특이하게도 가족 지분, 주정부 지분, 노동조합 영향력이 혼 합된 형태다. 20명으로 구성된 감독이사회의 절반은 노동 조합 대표가 차지한다. 나머지 두 자리는 지분

20%를 보유한 니더작센주 정부가, 두 자리는 지분의 17%를 보유한 카타르의 국부펀드인 카타르 홀딩스가, 세 자리는 포르셰와 피에히 일가가, 한 자리는 경영진 대표가 갖는다. WSJ는 피에히가 다시 폴크스바겐 본사에 나 타난 것은 그가 호주에서의 유배생활을 끝내 고 다시 폴크스바겐의 현안에 대해 막후 영 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명백한 신호라고 해석 했다.

한국에서 온 멀웨어?… 호주 ‘하이패스’ 이용자 감염 주의보 호주의 통행료 자동결제시스템인 ‘이톨(E-Toll)’의 담당부서를 사칭해 악 성 소프트웨어(멀웨어)를 첨부한 가짜 이메일이 고객 앞으로 발송되고 있으며 발신처는 한국으로 추정된다고 호주 당국이 23일 밝혔다. 호주 도로해상국(RMS)은 이날 자신들의 이 톨(한국의 하이패스) 담당팀 이름으로 수일 전부터 가짜 이메일이 발송되고 있다며 고객 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 이메일은 ‘당신의 이톨 계정명세서’(Your E-TOLL account statement)라는 제목을 달 고 있으며 첨부파일을 열어 상세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도로해상국은 이메일 수신자가 첨부파일을 열면 악성 소프트웨어가 작동하면서 컴퓨터 가 피해를 보게 된다고 경고했다. 도로해상국은 사이버 대응팀인 AusCERT에 서 이를 확인했다며 초기 조사 결과로는 이

들 이메일이 한국에서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 다고 밝혔다. 도로해상국은 발송자를 알아내고자 경찰 및 관계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속도로 등 호주의 유료도로에서는 현금을 받지 않고 통행료를 모두 자동 결제하도록 함 으로써 자동차 운전자라면 대부분 이톨 고객 으로 볼 수 있다. 호주에서는 수개월 전에도 경찰을 빙자한 가 짜 이메일을 받은 수신자들이 암호화 바이러 스에 감염돼 피해를 보는 등 당국을 사칭한 이메일 사기극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미국 내 멀웨어 연구소의 사이버보안 전문가가 코 드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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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Q 연구진 노화관련 연구 돌파구 찾아 퀸스랜드의 과학자들 젊음의 샘물로 인도하는 길 찾기 원해 퀸스랜드대학교 분자생명과학 연구소 조셉 파 월 박사를 포함한 국제과학자팀은 노화와 관 련된 거의 1500개의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 연구팀은 유전자의 활동과 노화사이의 연관 성, 사람이 늙어갈 때 더 활발하게 또는 덜 활 발하게 작용하는 유전자들을 찾아내는 실험을 하였다. 거의 1497개 가량되는 노화관련 유 전자들이 전에는 노화연구와 연관되어있지 않 았다. 이러한 정보들은 나이와 관련된 질병위 험이 높은 사람들을 예측해낼 수도 있고 이러

한 위험을 완화시키기 위해 그들의 환경적 변 화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도록 도와줄 수도 있다고 파월박사는 말했다. 노화 방지 치료가 아직 먼 훗날의 일이지만 이번 연 구가 노화관련 질병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을 개발하는 지침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 고 그는 말했다. UQ의 퀸스랜드 뇌과학 연구 소 피터 비셔교수도 포함된 이 연구진은 생물 학적 나이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 발해낼 수 있고 참가자들이 기대치보다 더 빠

르거나 더 더딘 노화를 보이는지 알아낼 수도 있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빠른 노화율이 예 측된 참가자들이 고혈압이나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등과 같은 질병위험성이 더 높다는 것을 연구진은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자신의 나이 에 증가하기 쉬운 질병을 유발하는 일부 근본 적인 분자구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그 는 말했다.

시드니 신공항 건설 위해 공항이용객에 10달러 징수 검토 호주 정부가 시드니 제2국제공항 건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의 시드니 국제공항을 드나 드는 이용객에게 10 호주달러 정도를 부과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 방안은 전격적인 총리 교체로 지난달 물러 난 조 호키 전 재무장관이 추진하던 것으로, 현 말콤 턴불 정부도 이를 고려하고 있다고 호 주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4일 전했다. 내년에 신공항 건설에 착수할 예정인 호주 정 부로서는 민간투자 유치가 순탄치 않은 만큼 국제선 이용객으로부터 건설비용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방안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계획은 호키 전 장관의 강력 추진으로 입법 절차가 진행 중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호키 전 장관은 이미 야당에 계획을 설명하 고 주요 항공사와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각료 회의에 관련 법안 제출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 로 전해졌다. 수십억 호주달러에 이를 자금 마련을 위해 애 초 모든 국내선 이용객에게는 5 호주달러를, 국제선 이용객에는 10 호주달러를 각각 부과 한다는 방침이었다. 이와 관련, 스콧 모리슨 현 재무장관은 공항 이용객을 상대로 한 건설 자금 징수 문제를 언 급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뜻을 밝혔다.

모리슨 장관은 정부가 시드니국제공항을 운 영하는 서던 크로스 공항(SCAC) 측과 이야기 를 나누고 있다며 결과를 예단하고 싶지는 않 다고 호주 AAP통신에 밝혔다. 호주 정부는 시드니 서부 외곽지역인 배저리 스 크릭에 제2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 다. 내년에 착공해 1단계로 총 30억 호주달 러(2조5천억원)를 투입, 2020년대 중반까 지 하나의 활주로를 가진 공항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드니국제공항은 2002년 민영화하면 서 SCAC에 넘어갔으며, 이 회사는 시드니 제 2국제공항에 대한 소유 및 운영에 대해 우선 적인 권리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공항 이용객을 상대로 한 건설 자금 징수는 SCAC에 큰 이익을 주는 반면 저가 항공사들에는 타격이 될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시드니 신공항 건설 구상은 인프라 투자를 통 해 성장을 유인하는 동시에 승객과 화물의 혼 잡도를 줄인다는 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 시드니국제공항 모습

남극 동쪽지역 아델리 펭귄 개체수 30년간 배로 증가 남극 동쪽 지역에 서식하는 아델리 펭귄의 개체 수가 지난 30년 동안 거의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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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남극연구소(AAD)의 콜린 사우스웰 박사 등 국제연구팀이 항공사진과 지상 관측을 통 해 99개 지점을 조사, 30년 전의 같은 조사와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호주 ABC 방 송이 24일 보도했다.

로 기후가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빙(海氷)이 줄어든 시기에 크게 늘었 는데, 어린 펭귄들이 먹이를 찾기에 더 용이했 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반면 같은 조건임에도 몸집이 큰 이 지역의 황

특히 주요 5개 지점의 서식지에서는 1980년 이후 69%까지 증가했다. 사우스웰 박사는 남극 동쪽 지역의 경우 바람 이 계속 불고 기온 변화가 크지 않아 상대적으

제 펭귄들은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남극 서쪽 지역도 같은 기간 아델리 펭귄의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어 대조를 보였다. 연구팀은 아델리 펭귄이 이 지역의 최상위 포 www.menuvi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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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식자로 이들의 건강 상태는 이들의 섭취하는 다른 동물들의 건강에 달린 만큼 현재로서는 생태계가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아델리 펭귄의 미래는 변화하는 물 리적 환경, 그리고 어업이나 관광 같은 인간의 활동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릴 새우와 물고기를 먹는 아델리 펭귄은 키 가 최대 70㎝로, 펭귄 중에서는 중간 크기다. 턱시도 색처럼 배 부분은 희며 등과 얼굴 전체 가 검은 깃으로 덮여 있다. 구애의 표시로 작 은 돌멩이로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둥지 를 짓는 데 돌멩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레고, 아이웨이웨이의 대량주문 거부… 정치적 활용 원치않는다 아이웨이웨이 검열·차별 반발… 블록 보내자 제의 쇄도 중국의 설치미술가이자 인권운동가 아이웨이 웨이(艾未未)가 글로벌 장난감 업체인 레고의 블록을 작품에 쓰려고 대량으로 주문했으나 레고 측으로부터 판매를 거부당했다 레고는 자신들의 제품이 “정치적” 목적에 이용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를 내걸었다. 26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아이웨이웨이는 오 는 12월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내셔널 갤 러리’(이하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레고 블록을 이용한 작품을 공개하기로 하고 레고 측에 물량을 대량으로 주문했다. 아이웨이웨이는 레고 블록들을 이용해 방 하 나 크기의 설치 미술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이 작품을 통해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위해 활동 하는 호주 활동가들을 부각시킬 예정이었던 것으로 호주 ABC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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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측은 앤디 워홀과 아이웨이웨이의 작 품을 전시할 예정이었고, 이 전시회는 갤러리 자체의 현대전으로는 최대 규모로 계획될 정 도로 야심 차게 추진됐다. 하지만 아이웨이웨이는 지난 23일 인스타 그램을 통해 레고 측이 “정치적인 작품 활동 을 이유로 이용을 허용하지 않았다”라고 밝 히면서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공 개했다. 아이웨이웨이는 레고가 유력한 기업으로서 문 화와 정치 측면에서 영향력 있는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표방하는 가치는 미심쩍다면 서 “예술가에게 제품 판매를 거부하는 것은 검 열이자 차별 행위”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아이웨이웨이는 또 레고의 조치를 영국 업체 멀린 엔터테인먼트그룹가 지난 21일 중국 상

하이에 레고랜드를 세우기로 했다는 발표와 연관지어 의심을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지난 24일에는 변기 안에 레고 블록이 들 어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덴마크에 본사를 둔 레고 측은 가디 언 호주판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아이웨이웨 이의 대량 주문은 정치적인 배경 탓에 거부됐 으며 이같은 원칙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해 명했다. 레고 측은 한 개인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위해 스스로 블록을 구해 작업하는 것은 관계가 없 지만, 회사로서는 이같은 활동에 대량 판매를 허용하는 식으로 관계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는 입장을 밝혔다. 레고의 판매 거부 소식이 전해지자 소셜미디 어에서는 아이웨이웨이가 구상한 작품을 끝낼

수 있도록 그에게 레고 블록들을 보내겠다는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런던에서 자신의 작품 앞에 선 아이웨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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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성수기 상어 피해 막자… 호주, 드론 등 총동원 시드니를 관할하는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여 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상어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전을 펴기 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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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미 꼬리표가 붙은 상어들의 움직 임을 4G 기술을 이용해 추적, 위험 상황이 발 생하면 실시간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물놀이 객들에게 경계경보를 보낸다. 이밖에 친환경적 안전망이 설치되는 한편 헬 기 순찰 활동도 크게 강화된다. NSW 주정부 측은 최근 빈번한 상어 공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 라며 “수영객이나 서퍼들의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바다는 상어의 구역’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물놀이객 스스로도 안전에 유 의할 것을 주문했다. NSW 주정부는 지난달 국제상어 전문가 회의 를 열고 상어로부터 물놀이객의 안전을 지키 기 위한 신기술 적용 문제 등을 논의했다.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

지상에서는 무인기(드론)와 헬기가 날고 수중 에서는 첨단 감시장비 등이 가동되는 등 적용 가능한 기술과 장비가 총동원된다. NSW주 정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상어 피 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이번 총력전에 1천 600만 호주달러(132억원)를 투입한다고 발 표했다. 이들 첨단 장비와 기술은 약 2천㎞에 이르 는 NSW주 관할 해안을 따라 상어의 움직임 을 사전에 포착해 인명 피해를 막는 데 이용 된다. NSW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지금까지 13차례 의 상어 공격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지난해에는 단지 3차례의 공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진 바 있다. 여름철 휴가 시즌이 본격화하는 오는 12월부 터는 드론이 시드니와 다른 주요 관광지의 해 변을 감시하게 된다. 또 5곳의 해안에서는 수중 음파 탐지기가 시 험 가동된다. 이 장치는 상어를 탐지해 위성 으로 신호를 보내고 이는 다시 인명구조요원 들에게 긴급 전송된다.

호주 ‘퍼스의 타지마할’ 중도 철거… 330억원 헛돈 날릴판 호주 서부 퍼스에서 ‘타지마할(인도 유적지)’로 불리며 건설되다 수년 간 방치돼 오던 대저택이 중도 철거의 운명을 맞게 됐다. 이 대저택은 330억원가량이 투입됐음에도 공 사 중단으로 흉물로 남아 있다가 최근 소유주 가 철거에 동의, 완공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게 됐다고 호주 언론이 26일 전했다.

이 저택은 인도 출신 갑부로 불리던 전직 ‘비 료계의 거물’ 판카지 오스왈과 라디카 오스왈 커플의 소유로, 두 사람은 2000년대 초반 퍼 스의 고급 주택지인 페퍼민트 그로브의 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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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800㎡(약 2천57평)를 사들여 집을 짓기 시 작했다. 인근에 스완 강이 흐르는 데다 건물 외관이 타 지마할과 흡사해 ‘스완의 타지마할’로 사람들 의 입에 올랐다. 하지만 2010년 판카지 커플의 비료 사업이 어려움에 처하면서 건설에 차질이 빚어지기 시작했고, 커플이 퍼스를 떠나 두바이에 재정 착하면서 이듬해 건설이 전면 중단됐다. 토지 매입에만 2천500만 호주달러(206억 원) 이상이 들어가는 등 공사 중단 전까지 투 입된 비용만 총 4천만 호주달러(330억원) 로 추정되고 있다. 예정대로 건물이 들어섰다 면 7천만 호주달러(576억원)를 호가할 것으 로 기대됐다. 건설이 중단되고 건물이 방치되면서 이 저택 은 이웃 주민들의 원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외벽에는 낙서가 넘치고 무단 점유자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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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을 차지해 시끌벅적한 파티를 벌이면서 퍼스의 손꼽히는 부자들이 사는 동네에 커다 란 골칫거리가 됐다. 하지만 소유주인 커플이 철거에 반대하면서 당국으로서도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 특히 이 저택은 극한 스포츠인 파쿠르의 애호 가들이 즐겨 찾는 인기장소가 되면서 구글 지 도에 ‘관광 명소’로까지 소개됐다. 파쿠르는 도시 등의 공간을 맨몸으로 뛰거나 기어올라 이동하는 고난도 기술을 일컫는다. 호주 언론은 이 커플이 최근 마음을 돌리면서 오는 12월 철거에 착수해 내년 9월 말까지 작 업을 완료하기로 당국과 합의했다고 전했다. 커플은 현 토지를 5~6개 구역으로 나눠 재개 발하겠다는 의향을 비추고 있지만 상당한 액 수의 체납 세금 때문에 세무당국이 재산 동결 조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호주 ABC 방송 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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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허위광고 말라”…호주 무선청소기 강자 다이슨에 소송 LG전자가 최근 호주 연방법원에 청소기 분야의 강자인 영국 업체 다이슨을 상대로 허위광고 금지소송을 제기했다. 27일 호주 연방법원 홈페이지와 업계에 따르 면 LG전자는 자신들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 코드제로 싸이킹’의 흡입력이 더 강한데도 다 이슨이 자사 ‘V6’ 제품의 흡입력이 강하다는 과장광고를 했다며 소송에 들어갔다. 코드제로 싸이킹의 최대 흡입력은 200W로, 다이슨 V6(100W)의 배 수준이지만, 다이슨 은 “가장 강력한 무선청소기” 혹은 “타 무선 청소기 흡입력의 두 배”라는 문구를 써 소비 자를 호도한다는 게 LG전자의 주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소기 분야 전통적 강자인 다이슨은 호주 시 장에서 고가에 판매되며 유력 브랜드로 확고 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프리미엄 청소기 공략을 위

한 전략 제품으로 코드제로 싸이킹을 지난 9 월 호주에 내놓았다. 이에 앞서 올해 초 한국 을 시작으로 중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에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무선 청소기를 위해 독자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 기술에다 LG화학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결합했다. 이에 따라 모터는 일반 모터에 비해 3배 이상 수명이 길고, 배터리의 경우 4시간 충전으로 일반 모드 기준 최대 40분, 강 모드에서도 17 분 동안 청소가 가능하다. LG전자가 소송을 제기한 것은 기술력을 앞세 워 글로벌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6월 ‘코드제로’ 런칭 기념으로 파리에서 진행된 청소 이벤트

“불편하고 머리모양 해쳐”…호주 자전거 헬멧 의무화법 논란 호주에서 자전거를 탈 때 헬멧 착용을 의무화한 법률이 도입된 지 25년가량 됐지만, 찬반 논란은 현재 진행형이다. 머리 부상 예방을 이유로 1990년대 초 호주 정부가 세계 최초로 이 법을 도입했지만, 국민 의 불만은 여전한 셈이다. 호주를 따라 이 법을 만든 국가도 많지 않다. 의무화를 안 하면 자 전거 이용자가 늘 것이고, 건강이나 교통,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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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시민의 자유 제한이나 헬멧 착용을 감시하기 위한 경 찰력 투입, 흐르는 땀을 처리하는 데 따른 불 편함, 머리 스타일 유지 곤란함 등도 반대론의 이유다. 한 여성은 ‘양심적 반대자’를 자처하며

헬멧 착용을 거부, 누적된 벌금 탓에 유치장에 갇히기도 하는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자전거 타기를 포기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나 저속도로에서는 헬멧 없이 탈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그렇지만, 호주부상방지네트워크 등의 공동조 사에서는 헬멧이 심각한 뇌 부상의 위험을 줄 여 주고 있으며 호주인 압도적 다수는 헬멧 착 용 의무화 법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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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강진지역 구조활동 안간힘…탈레반도 “협조하겠다” 접근 어려운 오지, 피해집계·구조 난항 26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남아시아에서 300 명 넘는 사망자를 낸 규모 7.5의 강진은 파키 스탄 국경과 가까운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산 악지대에서 발생했다. 피해가 접근이 어려운 오지를 포함한 여러 지 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일어났고 전기·통신 두 절에 치안 불안까지 겹치면서 정확한 피해규 모 집계는 물론이고 구조작업도 쉽게 진행되 지 못하고 있다.

피해상황 파악조차 어려워…집계 310명 이상으로 늘어 규모 7.5의 이번 강진이 발생한 곳은 아프간 북동부 바다흐샨 주 힌두쿠시 산악지역이다. 인구가 밀집한 곳은 아니나 피해가 큰 인근 지 역들이 접근이 쉽지 않은 오지인 데다 지진으 로 차로와 전기·통신망이 끊기면서 피해 규모 집계와 구조작업이 쉽지 않다. 진원지 아프간과 파키스탄을 넘어 인도는 물 론이고 멀리 우즈베키스탄에서 진동이 느껴

질 만큼 피해가 넓은 지역에 걸쳐 발생해 집계 가 더욱 어렵다. 이 때문에 지진 발생 초기부터 사망자 수가 신 속하게 집계되지 않았으며, 시간이 지나도 집 계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26일 밤까지 사망자 수를 파키스탄 228명, 아프간 33명, 인도 2명 등 263명으로 집계했 던 AP통신은 27일 오전 파키스탄 237명, 아 프간 74명 등 311명으로 업데이트해 보도하 고 있다. 신화통신은 각국 관리들과 현지 매체를 인용 해 파키스탄 사망자가 228명, 부상자가 1천 620명, 파손된 주택이 2천520채에 이르며 아프간과 인도 사망자는 각각 83명, 4명이라 고 전했다. 이 경우 사망자는 315명이다. 압둘라 압둘라 아프간 최고행정관은 “초기 보 고로는 바다흐샨, 타하르, 나가르하르, 쿠나르 등지에서 인명·재산피해가 컸다”며 “많은 지 역에서 전화가 먹통이 되고 통신망이 끊겨 정 확한 숫자를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백만 명은 아프간 34개주 가운데 절반가량 지역에서 나왔다. 파키스탄에서도 아프간 국경에서 가까운 산 악지대의 피해가 가장 컸다고 dpa통신은 전 했다. 페르베즈 라시드 파키스탄 정보장관은 사망 대부분이 북부 산악지대 말라칸드에서 보고 됐다면서 “군부대와 민간 조직이 구조활동

을 시작했으나 지진에 따른 산사태로 여전히 피해 지역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사상자 수색과 구조, 구호 작업을 위해 군부대와 헬기를 투입했으며 군은 산사 태로 차단된 도로 45곳 중 27곳을 복구했다. 주민들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허물어진 건 물의 잔해를 뒤지며 생존자 수색과 구조 작업 을 돕고 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아프간 12명 압사한 학교에서 부상한 학생

강진지역은 탈레반 세력권…탈레 반 “구조에 협조할 것” 아프간 북동부는 탈레반이 오랫동안 장악해 온 지역이어서 구조작업이 더 어려워질 가능 성도 제기됐다.

AFP 통신은 바다흐샨 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 은 실질적으로 탈레반에 장악됐기에 공식적 인 구호작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도 전원과 통신망 두절에 더해 불 안한 치안으로 지진 피해상황 파악이 어렵다

파키스탄 페샤와르 지진 피해 소녀

구조활동 돌입… 산악지대 작업 더뎌 피해가 발생한 국가들은 지진 발생일 이튿날 날이 밝자 생존자 수색과 구조 작업에 안간힘 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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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피해가 여러 외딴 지역에 걸쳐 일어난 데다 전기와 통신망이 끊겼고 산사태 등으로 육로가 차단된 곳도 많아 구조작업은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프간에서 발생한 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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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면서 특히 탈레반의 세력이 북부 외딴 지역까 지 뻗어 있는 아프간이 그렇다고 지적했다. 이에 탈레반은 구조 작업에 협조할 뜻을 밝히 면서 구호단체들은 지체 없이 구호 작업을 벌 이라고 촉구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탈레반은 웹사이트를 통 해 “구호단체들에 이번 지진의 희생자들에 대

한 피난처, 음식, 의약품 제공을 늦추지 않기 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탈레반은 이어 “영향받은 지역들의 무자헤딘 (이슬람 전사)들에게도 희생자들을 전적으로 돕고 구호활동이 필요한 이들에게 닿게 하도 록 명한다”고 말해 구호 활동에 협조할 의사 를 드러냈다.

지진으로 부서진 집을 살펴보는 파키스탄 주민들

으로 위치해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미 아프간 에는 긴급 구호소와 구호용품을 마련해 두고 있다고 어니스트 대변인은 덧붙였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나와즈 샤리프 파 키스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구호 활동을 지 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진 피해자 장례식

국제사회 “발벗고 돕겠다”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라시드 정보장관은 지 진 발생 이후 이번 지진에 대해 국내적으로 대 처할 수 있다면서 국제적 구호 요청을 하지 않 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발벗고 돕겠다고 나섰다. 유엔은 성명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양국 국 민과 생각을 함께하고 있다”며 “유엔 산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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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이 움직이고 있으며 양국에서 요청하면 정부 주도의 구호활동을 뒷받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 미국 정부는 아프간, 터키 정부와 접촉하고 있 으며 필요한 어떤 추가적인 도움도 제공할 준 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두 나라에 미국국제개발처(USAID)가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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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아프간 지진사태 적극 지원” 특별성명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사태와 관련, “유엔 산하 모든 기구를 동원해 지진 피해를 수습하는데 나서겠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특별성명을 내어 “아프가니스 탄과 파키스탄 정부의 요청이 있으면, 유엔 산 하 기구를 동원해 지진 수습 지원에 나서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 총장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가

족에게 위로의 뜻을 표했으며, 부상자들의 조 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이날 오후 1시39분(아프가니스탄 시간)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해 두 나라에서 적어도 263

‘마약·성추행’ 사우디 왕자들 말썽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미국에서 가정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부촌 베벌리 힐스의 사 우디 왕자 저택에서 가정부로 일하던 여성 3 명은 사흘간 강제로 ‘마약 파티’에 끌려가 성추 행당했다며 22일 법원에 민사소송을 냈다. 피소된 왕자는 29세의 마지드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로 알려졌다. 그는 수영장에서 경호원을 시켜 이들 여성의 옷을 강제로 벗기려고 했으며 유사성행위를 강요했다는 게 이들 여성의 주장이다. 이를 거부하자 이 왕자는 “너는 아무것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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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난 왕자다. 나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고 소리치기도 했으며 코카인으로 보이는 하 얀 가루를 흡입했다고 이들은 말했다. 여성의 변호인은 이 왕자가 미국에서 여러 차 례 여성을 성추행했고 경찰에 체포된 적도 있 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다고 전했다. 26일엔 사우디의 다른 왕자가 전용기로 마 약류 2t을 밀반입하려다 레바논 당국에 체포 됐다. 레바논 언론들에 따르면 이 왕자는 암페타민

명이 사망하고 1천200여명이 다쳤으며 건물 수천 채가 파괴됐다. AP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한 263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으나, 아프가니스탄 과 파키스탄 현지 언론 등의 피해 관련 보도를

이 함유된 최음제의 일종인 ‘캡타곤’을 싣고 사우디로 귀국하려다 베이루트 국제공항에 서 적발됐다. 공항 관계자는 “이번 밀수는 공항 개소 이래 가장 큰 규모”라며 “일행 4명과 함께 기소됐 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엄격한 샤리아(이슬람 율법)에 따 라 마약 사범을 사형까지 처하지만 불법 암페 타민 압수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일 정도로 마약 거래 문제가 심각하다. 사우디를 통치하는 알사우드 가문에서 ‘왕자’ 의 칭호로 활동하는 왕가의 인사가 3천명에 달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혈통이 방대하다. 사우디를 건국한 압둘아지즈 전 국왕의 부 인이 20명이 넘고 자녀가 약 100명으로 알 려진다.

보면 사망자는 적어도 약 300명에 달하는 것 으로 추정된다.

베이루트 공항에서 압수된 마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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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한인마트서 ‘살아있는 게 포장 판매’ 논란 영국 런던에 있는 한 한국 슈퍼마켓이 살아 있는 게(crab)를 포장 판매해 때아닌 ‘게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BBC와 텔레그래프 등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런던 남부 뉴 몰든에 있는 ‘한국 푸드’(Korea Foods) 슈퍼마켓이 최근 살아 있 는 게를 비닐로 포장해 팔고 있다는 이유로 일 부 고객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 슈퍼마켓은 그동안 게를 움직이지 못하 게 비닐로 포장한 채 냉장고에 보관하며 판매 해 왔다. 그러나 이 슈퍼마켓을 찾은 일부 고객이 포장 된 게가 움직이는 것을 종종 목격하고 나서 이 에 항의하는 글을 트위터 등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했다.

고객 사이에서는 “너무 끔찍하다” “수치스러운 행위”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이 슈퍼마켓은 당분간 살아 있는 게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 슈퍼마켓 대변인은 “일부 영국인은 이를 민 감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면서도 “우리는 10년간 이 가게를 운영해 왔지만 이러한 불만 접수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어 “우리 가게는 국제적이고 고객 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게를 판매한 것”이라며 “우리가 신선한 게를 파는 것은 우

리의 주요 관심 사안”이라고 전했다. ‘살아 있는 게 포장 판매’ 논란으로 영국 환경 당국이 조사를 벌였지만, 이러한 판매 방식은 슈퍼마켓 권한의 일부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영국 동물학대방지협회(RSCPA)도 이번 논란 과 관련해 2006년 동물복지 협약 조항 대상에 서 “게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영국 BBC는 이번 논란의 핵심 중 하나는 ‘게 가 고통을 느낄 수 있느냐 아니면 못 느끼느냐’ 라면서 해산물 애호가들은 요리하기 전 가능 한 한 신선한 게의 살을 유지하고 싶어하고 일

부 가게는 살아 있는 게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동물 행동 연구 권위자인 영국 벨파스 트 퀸스대학의 로버트 엘우드 명예교수는 “나 로선 고통을 느낀다는 것을 입증하기는 어럽 다”고 말하는 등 고통은 주관적 경험이어서 측 정하기가 모호한 측면이 있다고 BBC는 덧붙 였다.

카슨, 트럼프 제치고 전국단위 첫 1위…미 대선 레이스 요동 CBS-NYT 전국조사서 26%로 선두 나서…트럼프 “정말 이해 안돼” 당황

신경외과의사 출신 보수논객인 벤 카슨이 미 국 대선 공화당 경선에서 처음으로 1위 주자 로 떠올랐다. 역전을 당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당혹감을 감 추지 못하는 등 3차 TV토론을 하루 앞둔 27 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경쟁의 지형이 크 게 요동치는 모습이다. CBS와 뉴욕타임스가 지난 21∼25일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을 상대로 전국단위 전화 여론 조사를 실시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카 슨은 26%의 지지를 얻어 22%에 그친 트럼 프를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카슨이 전국단위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카슨은 내년 2월1일 대선 경선 첫 코커 스(당원대회)가 열려 ‘대선 풍향계’로 통하는 아이오와 주를 상대로 한 최근 잇단 여론조사 에서 트럼프를 누르고 선두를 차지함으로써 경쟁력을 예고했다. 또 지지 기반인 보수적 복음주의자들 사이에 서도 카슨은 트럼프를 20% 포인트 이상 앞 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트럼프가 자신이 정통 개신교도라는 점 을 부각하며 카슨의 ‘믿음’을 문제삼고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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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상원의원이 8%의 지지를 얻어 3위를, 휴 렛 패커드 최고경영자 출신인 칼리 피오리나

와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각각 7%를 얻어 공동 4위를 차지했다.

것도 이러한 까닭에서다. 이로써 지난 7월 이후 100일 이상 몰아친 ‘트 럼프 대세론’이 꺾이고 이제 또다른 아웃사이 더인 ‘카슨 돌풍’이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관 측이 본격적으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의회전문매체인 ‘더 힐’은 “이번 여론조사는 28일 공화당 3차 TV토론을 앞두고 몇몇 아 이오와 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를 누른 카슨 에게 더욱 가속도가 붙었음을 보여준다”고 지 적했다. CBS는 “카슨이 복음주의자 등 공화당의 많은 주요 그룹들로 지지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여성들의 지지에서도 카슨이 트럼프 를 앞선 것으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는 “3차 TV토론에서 부동층의 지 지를 얻기위한 주자들의 경쟁이 더욱 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날 MSNBC ‘모닝 조’에 출연해 아이오와 주 여론 조사의 잇단 역전에 대해 “그런 결과가 일부 나왔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또 “벤 카슨이 지금 잘하고 있지만 1위 주자 에 대한 검증이 강화될 것”이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마르코 루비오(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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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사우디, 세계 최저수준 휘발유값 인상 검토

유리에 비친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전경

재정난 사우디, 세계 최저수준 휘발유값 인상 검토

저유가와 예멘 공습 장기화로 재정난 우려가 높아진 사우디아라비아가 연료 보조금을 축 소, 재정 지출을 줄이는 안을 검토 중이다. 알리 알나이미 사우디 석유장관은 27일(현지 시간) 자국 내 휘발유, 전기 등 에너지 가격을 인상하는 안을 연구 중이라면서 “모든 (에너 지) 가격은 결국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의 휘발유 가격은 정부의 연료 보조금 덕분에 리터당 16센트로 베네수엘라, 리비아 에 이어 세계 최저 수준이다. 1971년 이후 사 우디에서 에너지 가격이 오른 것은 9차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날 알나이미 장관의 발 언은 이례적이다. 사우디 등 걸프 지역 산유 부국은 국민의 지출 부담을 줄여 왕가에 대한 우호적인 민심을 조 성하기 위해 정부 재정으로 보조금을 지급, 생 활필수품과 에너지 가격을 낮게 유지하는 정 책을 편다. 사우디의 연료 보조금은 2012년 기준 약 250억 달러 정도로 알려졌다. 이는 그해 사 우디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3.4%를 차 지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낸 지역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저유가의 여파로 사우디의 재정 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19.5%에 해당

하는 1천3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정부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도 저유가 장기화 에 대비해 올해 7월부터 연료 보조금을 폐지 했다. UAE 내각은 26일 486억 디르함(132억 달 러) 규모의 연방예산안을 가결했다. 이는 전 년보다 1.1% 줄어든 규모다. UAE 정부는 저 유가를 고려해 재정 지출을 줄여 재정 적자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군주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사 바도 27일 저유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셰이크 사바는 이날 의회 연설에서 “국제 유 가가 내려가 정부 수입이 약 60% 줄었는데 도 지출은 그대로여서 엄청난 재정 적자에 직 면했다”라고 지적하면서 “공공 지출을 줄이고 경제 구조를 개혁하는 조치를 시급히 마련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유·천연가스는 쿠웨이트 정부의 수입의 94%를 차지할만큼 절대적이다. 쿠웨이트 역시 공무원 임금 인상, 보조금 과 다 지출로 지난 7년간 공공 지출액이 세배 가 됐다.

비전유머 황당한 계산법 김 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그러자 부장이 말한다. “김 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 이고, 그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 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 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밖에 안 된다는 얘기 야. 그중에서 98일이 토·일요일이고, 그럼 겨 우 24일이 남아. 그걸 자네가 다 일하나? 밥 먹는 시간, 화장실 출입하는 시간, 담배 피우 는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에 최소한 1시간은 빠진다고. 그걸 다 빼면 자네가 일하는 시간은 17일이 라는 소리지. 게다가 자네 여름휴가는 5일이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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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그럼 12일이 남는군. 그중에서 설날, 추 석 등 공휴일을 다 빼면 결국 자네가 제대로 일하는 날은 1년에 딱 하루라 이거야.

만 명이 국방을 위해 군대에 있거나 공익근무 중이고, 100만 명은 국가공무원입니다. 그럼 200만 명이 남는 거죠?

그런데 그 하루마저 휴가원을 내면, 아예 놀 고먹겠다는 건가? 자네도 입이 있으면 대답 좀 해보게.”

또 180만 명이 정치를 하거나 지자체 공무원 들이니 남는 건 20만 명, 그중에 18만8000 명이 병원에 누워 있으니 겨우 1만2000명 이 남죠. 그리고 1만1998명이 감옥에 가 있 으니 결국 두 명이 남아서 일을 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그러자 김 대리가 억울한 표정으로 말한다. “부장님, 전 너무 피곤해요. 왜 그런지 이유 를 말씀드리죠. 우리나라 5000만 명 중에서 3000만 명은 노인이나 실업자 아니면 퇴직자 들이죠. 그럼 남은 인원은 2000만 명입니다. 그중에서 1600만 명은 학생이거나 어린이들 이죠. 그럼 400만 명이 남습니다. 현재 100

바로 부장님과 저! 그런데 부장님은 매일 제 가 올린 보고서에 결재만 하고 있으니 실제 로 일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저 하나 뿐이라고요. 그러니 제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 시겠죠?”

지금 당장 끼워야 한 남자가 결혼식 전날 친구들과 질펀한 총각 파티를 벌였다. 평소 건망증이 있던 남자는 신부에게 줄 예물 반지를 잊지 않으려고 바지 주머니에 챙겨 넣 었다. 이튿날 겨우 정신을 차린 남자는 허겁 지겁 예식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잽싸게 바 지 위에 예복을 차려입고 식장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반지를 끼워줄 시간이 왔다. 신랑은 ‘ 아차’ 하며 예복 바지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 했다. 이에 주례 선생님은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어험, 자네 너무 급하군. 그건 이따 밤에 하 도록 하고….” 그러자 신랑이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안 됩니다. 지금 당장 끼워야 합니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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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걸어서’ 점심 외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점 심을 들기 위해 오른손에 커피 종이컵을 들고 백 악관을 걸어나오고 있다. 이날 톰 대쉴·조지 미첼 전 상원의원의 오찬 초 청을 받은 오바마 대통령은 데니스 맥도너 백악 관 비서실장(오른쪽), 케이트 팰런 법률국장(왼 쪽)과 함께 백악관에서 두 블록 떨어진 ‘메트로 폴리탄 클럽’으로 도보로 갔다.

“서식지 파괴로 아프리카 사자, 20년 뒤 절반으로 감소할 듯”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사자 수가 앞으로 20년 뒤에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한스 바 우어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원이 이끄는 연구 팀은 아프리카 사자 67종 가운데 47종, 8천 221마리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아프리카 서부와 중부에서 사자 수 감소가 심각한 수준이며 코트디부아르의 코 노에, 가나의 몰레 등 국립공원 2곳에서는 이 미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자 수가 많은 지역인 아프리카 동부에서는 감소 폭이 그보다 작기는 했지만, 역시 상당히 줄어들었다. 논문 공저자이자 대형 고향잇과 동물 보호단 체 판테라의 회장인 루크 헌터는 이들 지역 의 사자 수가 1993년 이래 반 토막 났다고 말 했다. 남부 아프리카의 사자 수만 안정적으로 유지 되거나 도리어 늘었다. 연구팀은 조사 표본이 최소한의 보호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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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와 종으로 제한됐다는 한계 때문에 실 제 상황은 추정보다 훨씬 비관적일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현재 아프리카에 남은 사자 수는 2만마리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20년 내에 아프리카 서부와 중부의 사자 수가 반 토막 날 가능성이 67% 이며 동아프리카의 경우에는 그 가능성이 37%라고 분석했다. 사자 수 감소의 원인으로는 경작지와 인간 거 주지 확대에 따른 서식지 감소, 야생동물 고기 거래에 따른 먹잇감 감소 등이 주로 꼽힌다. 바우어는 개체 수 급감으로 ‘정글의 왕’으로서 사자의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면서 “’자유롭게 활보하고 대초원을 가로질러 야생동물을 사 냥하는 사자’라는 이미지를 나타낼 만한 개체 수를 우리는 모두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에 실렸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짐바브웨 명물로 꼽히던 국립공원의 사자 ‘세실’을 미국 치과의사가 취

미 삼아 사냥한 이후 국제적인 공분이 일면서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여론이 들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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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유대인·아랍인 의사들 “인술엔 종교구분 없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유혈 충돌이 극심한 가운데서도 예루살렘의 유대인·아랍인 의사들이 힘을 합해 양측 부상자들을 구분없이 모두 살리려 애쓰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화해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는 이스라엘 좌파 시위대의 모습

예루살렘 동북부 마운트 스코푸스에 위치한 하다사 대학병원에는 ‘프리드와 에이드’로 불 리는 두 의사가 있다. 아흐메드 에이드(65)는 이스라엘 북부 갈릴 리 지역 출신의 무슬림이고 엘카난 프리드 (41)는 이스라엘 중부 페타 티크바 출신의 유대인으로 이들은 모두 서예루살렘에서 살 고 있다. 하다사 병원 외과과장인 에이드와 중환자실 실장인 프리드는 지난 한 달간 팔레스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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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CTOBER 2015

이스라엘 간 공격과 보복이 거듭되는 상황에 서 함께 일했다. 지난 12일 동예루살렘에 사는 15세·13세의 팔레스타인 사촌형제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13세 유대인 소년을 흉기로 찔렀고 또 다른 21세 유대인 남자에게도 상해를 입혔다. 흉기에 찔린 유대인 소년은 하다사 병원에 도 착했을 때 중태였다. 에이드는 수술을 서둘렀고 프리드는 그를 도 왔다.

환자가 안정을 되찾자 에이드는 대기실에 잠 깐 들러 환자의 아버지에게 “아들이 살아있 다”고 말했다. 에이드는 소년의 아버지가 유대인임을 알았 다며 “나는 그에게 내 이름이 아흐메드임을 밝 히고 ‘아흐메드가 당신 아들을 공격했고 아흐 메드가 당신 아들을 구했다’는 농담을 건냈다” 고 밝혔다.

두 의사가 유대인 소년을 치료하던 같은 시간 에 하다사 병원에서 수㎞ 떨어진 다른 한 병원 에서는 외상치료 전문의인 유대인 의사 미클 로시 발라(46)가 같은 사건의 가해자인 팔레 스타인 소년 아흐메드 마나스라(13)를 치료 하고 있었다. 유대인 소년을 흉기로 찌른 사촌형제 중 형은 현장에서 이스라엘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

에이드와 프리드 두 사람은 환자가 병원에 도 착하면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결코 묻지 않 는다고 말했다. 에이드는 “우리는 환자가 누구인지 묻지 않는 다. ‘테러리스트’도 피해자와 똑같이 다룬다” 고 언급했다. 프리드도 “내가 에이드 박사의 의견에 동의하 는 일은 드물지만, 모든 환자를 동일하게 대 하는 데는 같은 입장”이라고 농담조로 답했다. 프리드는 하다사 병원이 독특한 곳이라면서 중환자실 근무자의 절반이 아랍인들이라고 소개했다. 하다사 병원 원장은 “외부에서는 이해하기 어 려울지 몰라도 우리는 유대인과 아랍인 구분 없이 중환자를 우선적으로 치료한다”고 말 했다. 종교적 갈등을 넘어서서 인술을 펼치는 의사 들은 에이드와 프리드 뿐만이 아니다.

고 동생 마나스라는 도망치다가 차에 치였다. 옛 소련에서 태어난 러시아계 유대인으로 수 년 전 이스라엘로 이주한 발라는 “경찰이 환자 를 데리고 왔을 때 환자가 소년이라는 점은 분 명했으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았 다”고 말했다. 발라는 “소년은 의식이 있었으나 오래 얘기하 지 않았으며, 우리는 이곳에 오는 다른 환자와 동일한 의학적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유대인 소년에게 흉기를 휘두른 가해자 소년 을 치료한 느낌이 어떠냐는 물음에 그는 “무엇 이 13세 소년으로 하여금 폭력을 휘두르게 했 는지는 모른다”고 답했다. 하지만 “인명을 구하는 것은 성스러운 일이 며, 왜 내가 가해자 목숨을 구했느냐는 물음은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라 고 그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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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집서 총기 1만정 발견돼 경찰 수사 미국의 한적한 시골 동네 가정집에서 무려 1만정에 달하는 총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체스터필드 카운티 경찰은 브 렌트 니컬슨(51)의 집, 창고, 주점에서 총기더 미를 발견해 모두 압수했다. 경찰은 압수한 총기가 최소 7천∼1만 정에 달 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무기고 수준”이라며 “너무 많 아서 세다가 포기했고 인력을 충원해 다시 세

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기는 대부분 권총, 사냥용 소총, 산탄총이 었다. 전기톱 150개 이상, 동물 박제, 탄약, 사냥용 활 등도 나왔다. 발견된 물품의 액수는 대략 100만 달러(약 11억2천900만원)에 달할 것으로 경찰은 추 정했다.

경찰은 지난 24일 오후 3시께 다른 사건 때 문에 출석요구서를 전달하고자 니컬슨의 집 을 찾았다가 마당에서 도난 신고가 들어온 전 기톱을 보고는 수색영장을 발부받고 되돌아와 실내를 덮쳤다. 우연히 시작된 수색은 이튿날까지 이어졌고, 12m짜리 화물칸이 달린 대형 트레일러 트럭 4대까지 동원돼 물품을 실어 날랐다.

경찰 관계자는 “니컬슨이 총기를 사용하거나 판매했다는 흔적은 없다”며 “그저 총을 가지 고 싶어 했고, 평생 장물을 사모은 것으로 보인 다”고 밝혔다. 총기 사용 여부와 별개로, 이 사건으로 미국의 허술한 총기 관리 실태가 다시 주목을 받았다.

중국, 보잉777과 경쟁할 대형여객기 자체 개발 착수 중국이 세계적인 대형 여객기 보잉777과 경쟁할 수 있는 자국산 대형 여 객기 개발에 착수했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항공공업(AVIC) 일렉 트로메커니컬 시스템즈의 왕젠 회장은 최근 중국상용항공기(中國商用飛機·COMAC)가 중대형 여객기 C919의 개량형인 C929에 사 용될 핵심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C919는 중국이 2008년부터 독자적으로 연 구·개발해온 첫 중대형 여객기로, 168좌석과 158좌석이 기본형이다. 이르면 올해 말 첫 비 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개량형인 C929는 3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왕 회 장은 설명했다.

차이나데일리는 ‘기존 보도’를 인용해 해당 기 종에 중국산 엔진이 장착될 것이라며 이 여객 기가 보잉777과의 경쟁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중국은 근년 들어 신밀월기 를 과시하는 러시아와 이르면 연말께 대형 항 공기 공동개발을 위한 정부 간 계약도 체결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점쳐진다. 중국은 2000년대 초중반부터 중형여객기인 신저우(新舟)-60 등 자체 제작한 민간항공기 를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 등지에 수출 하는 등 자체 여객기 개발과 항공기 시장 진출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 남북 격차·청년 빈곤 위험 ‘최악’ 유럽의 남북 지역간 사회경제적 격차와 남유 럽의 빈곤 문제가 경제위기 이후 최악의 상태 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싱크탱크 베르텔스만재단은 27일(현지 시간) 유럽연합(EU) 사회정의지수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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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 회원국 전체 시민 가운데 24.6%가 빈 곤 위험 상태라고 밝혔다. 국가별로 보면 큰 경제위기를 겪는 그리스는 빈곤 위험층 비중이 36%에 달하고 스페인은 29%, 포르투갈은 27.5%로 각각 집계되는

▲ 중국이 개발 중인 C919의 이미지 ◀ 보잉 777

독일 베르텔스만재단 EU사회정의지수 발표 등 남유럽의 처지가 열악했다. 여기서 빈곤 위험층은 평균 소득의 60% 미만 인구를 일컫고, 수치로 본다면 1억2천200만 명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또한, 18세 미만 인구의 빈곤 위험층 비율

은 EU 전체 평균으로는 27.9%를 보인 가운 데 그리스 36.7%, 스페인 35.8%, 포르투갈 31.7% 등으로 파악돼 남유럽의 위기를 여실 히 드러냈고, 서유럽 중에서는 영국이 32.6% 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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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텔스만재단은 스페인 등 경제난을 겪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2007년보다 5%포인트 이상 18세 미만 인구의 빈곤 위험층 비율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빈곤 예방, 교육 기회 형평성, 노동시장 접근 성 등 6개 부문에서 모두 35개 분야의 평가 를 거쳐 산출된 ‘10’ 만점 기준의 사회정의지 수 순위는 스웨덴이 평균 5.63보다 크게 앞선 7.23으로 선두를 지켰다. 이어 덴마크 7.1, 핀란드 7.02, 네덜란드 6.84, 체코 6.68로 5위권을 형성했고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은 6.52로 7위를 차지했

다. 반면 그리스가 3.61로 가장 낮았고 루마니 아 3.74, 불가리아 3.78, 이탈리아 4.69, 헝 가리와 스페인 각 4.73 순으로 하위권을 형 성했다. 재단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악화하지는 않았으나 남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상당수 나 라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았다면서 “남유 럽이 저점을 찍은 것으로는 보이지만, 그렇다 고 반등 기미가 분명하게 보이지는 않는다”고 분석했다.

지난 7월 그리스에서 열린 구제금융 반대 시위

IS, 팔미라 유적 또 파괴… 기둥에 사람 묶어 폭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유적 도시 팔미라에서 고 대 유적 건물 기둥에 사람을 묶어 폭파시키는 방법으로 3명을 처형했 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라미 압델 라흐만 SOHR 소장은 IS가 25일 팔미라에서 체포한 3명을 외곽으로 데려가 유적 기둥에 묶고 폭파시켜 처형했다고 말했다. IS는 누구를, 왜 처형했는지 아직 지역 주민에 게 공개하지 않았으며, IS가 그곳으로 가는 것 을 막아 아무도 처형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팔 미라 코디네이션 등 문화재 보호단체 활동가 는 전했다. 다른 현지 활동가는 폭파된 기둥이 고고학적 유물이라며 IS가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을 끌 려고 이런 짓을 한다”고 비난했다. IS는 지난 5월 팔미라 지역을 장악한 이후 우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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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숭배라는 이유로 바알 샤민 신전과 벨 신전 을 비롯해 고대 묘지와 조각상 등 주요 유적들 은 물론, 개선문 등 종교와 상관없는 유적까 지 파괴했다. 또 고대 원형극장에서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 운데 소년병을 시켜 시리아 정부군 군인 25명 을 총살하는가 하면, 50년 동안 팔미라 유적 을 연구한 노학자를 참수해 시신을 유적지 기 둥에 전시하는 극악무도함을 보였다. 팔미라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전쟁 이전에는 연간 15만 명이 찾는 관광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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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미친 집값’은 아이폰 탓? 애플 직원들 사는 주택 가격 연간 18% 올라 San francisco

미국 샌프란시스코 광역권에서 애플 직원들 이 사는 집의 가격이 고공행진중인 것으로 조 사됐다. 애플 직원들의 집은 특히 아이폰이 첫선을 보 인 2007년 이후 같은 지역의 다른 집들보다 훨씬 빠르게 가격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부동산 정보업체 질 로우에 의뢰해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IT 기 업이 몰려 있는 샌프란시스코 광역권과 새너 제이 지역의 집값을 조사해 이런 결과가 나왔 다고 27일 보도했다. 높은 임금과 스톡옵션을 받은 IT 기업 직원들 이 지역의 부동산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 이 데이터로 입증된 셈이다. 샌프란시스코와 새너제이에서 애플 직원들 이 사는 주택 가격의 중간값은 지난 7월 기준 110만달러(약 12억5천만원)다. 샌프란시스

코와 새너제이 지역 전체 주택의 가격(중간값) 은 75만7천달러(8억6천만원)와 89만6천달 러(10억1천만원)로 상당한 차이가 났다. 애플 직원들이 사는 집의 가격은 연간 18% 올랐지만 샌프란시스코와 새너제이 전체 집값 은 11%와 12% 상승하는데 그쳤다. 특히 아이폰이 출시된 2007년 이후 새너제이 지역에서 애플 직원들의 집값과 이외의 지역 평균 집값의 차이는 13%에서 20%로 벌어졌 다. 아이폰의 대성공으로 애플의 주가가 급격 히 오르고 덩달아 직원들의 지갑도 두툼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고임금 IT 직원이 아닌 이들은 상승하는 부동 산 가격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샌프란시 스코와 인근 지역은 미국에서도 집값과 임대 료가 매우 높은 편이다. 질로우의 스벤자 구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

원래 살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밀려난다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지나치게 비싼 집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젊은 층은 주택을 임대할 수밖에 없는데 임대 수요 가 증가하고 주택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 면서 임대료 역시 치솟고 있다. 또 집값 상승에 따라 주민들 가운데 일부는 비 싼 가격에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떠나고 있다. 부동산 중개인 소피 창은 “이미 부동산 가격이 미칠 정도로 올라 곧 거품이 꺼질 거로 생각하 는 사람은 집을 팔고 있다”면서 “아직 가격 상 승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 팔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와 새너제이의 주택 문제 는 애플 같은 IT 기업 직원들 때문만은 아니고 부동산 규제 등 다른 요인도 있는 것으로 분 석된다.

시애틀과 텍사스 오스틴 같은 경우도 IT 기업 이 많지만 부동산 가격 인상률은 각각 10% 와 9%로 샌프란시스코(14%)나 새너제이 (11%)보다 낮았다.

일본정부, 한일정상회담 11월 2일 개최 한국 제안 모른다 관방장관, 청와대 당국자 언급 사실상 무시… 항상 직전에야 일정 결정 일본 정부가 한중일 3국 정상회담(11월 1일 개최 전망)을 계기로 한 한일 정상회담을 11 월 2일 개최하자는 한국 정부의 제안에 대해 “ 모른다”고 답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7일 기자회견에서 11월 2일 한 일정상회담 개최 방안을 일본 측에 제안했다 는 청와대 당국자의 전날 발언에 대해 “그런 보도를 한 것을 나는 모른다”며 “어쨌든 일한 의 회담에 대해 최종조정중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회담이 임박한 시점에 아직 일정 이 확정되지 않은데 대해 “항상 그랬지 않나” 라며 “(회담 개최를) 결정하는 것은 항상 직전 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중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일 정

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한일 양측간에 협의해 왔다”며 “최근 우리 측은 개최일자를 11월2일 로 일본측에 제의했고, 일본측 회신을 기다리 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비록 청와대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 은 아니더라도 한일 양국의 모든 언론이 보도 한 내용에 대해 일본 관방장관이 사실상 무시 하는 발언을 한 것은 정상회담 일정 조율과 관 련해 양측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 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요미우리는 신문은 27일 “한국 측 은 아베 총리가 서울에 체류하는 동안 군위안 부 문제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구했으 나 일본 측은 난색을 표했다”며 “그러자 한국 측은 오찬없이 약 30분간 한일 정상회담을 개 최하는 일정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스가 관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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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불륜 스캔들 ‘도도맘’, 원래 부부사이 소원 … 홍콩여행은 내 잘못 강용석 변호사(46)와 불륜설에 휩싸인 일명 ‘도도맘’이 최초로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심경을 고백했다. 강용석과 파워 블로거 도도맘

강용석과의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유명 파워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는 여성중앙 11월호 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도도맘’ 김 씨는 인 터뷰에서 강용석과의 첫 만남부터 술자리 뒷 이야기, 현재 남편과의 관계까지 낱낱이 털어 놓았다. ‘도도맘’ 김 씨는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다”면서도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불륜을 인정하는 것 같아 아니라는 말을 꼭 하 고 싶었다”고 밝혔다.

‘도도맘’ 김씨는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 를 두고 있다”며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 역시 그를 호감있는 술친구로 생각한다”면서 “이성적인 호감이 아 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호감”이라고 설 명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도도맘’ 김씨에 대해 “김씨는 술친구 혹은 여자사람 친구일 뿐” 이라고 말한 바 있다. ‘도도맘’ 김씨는 “강용석 변호사는 일적으로 호 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이다”며 “하지만 남자로 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도도맘’ 김씨는 “미스코리아 대회 대전 충남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인데, 당시 한화 홍보대 행사인 한컴에 소속돼 있으면서 알고 지낸 사 람들이 꽤 있다. 다들 지금 한 자리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강용석 변호사에게 소개시켜줬을 뿐”이라고 관계가 이어진 배경을 설명했다. ‘도도맘’ 김씨는 또 홍콩 수영장 사진이나 일본 카드 사건, 이모티콘을 주고 받은 내용 등에 대 해서는 “어쨌든 강용석 변호사와 홍콩에서 만 난 게 맞고,사실 여부를 떠나 오해의 소지를 남 긴 건 잘못”이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했다. 현재 이혼 소송중인 ‘도도맘’ 김 씨는 그러면서도 스캔들 때문에 이혼을 하는

것은 아니라며 원래 부부사이가 소원했고, 이 번 계기를 통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도맘’ 김씨는 “그럼에도 아이들은 아빠를 좋 아한다. 원하는 걸 다 해주고, 한 번 놀 때 제대 로 놀아준다”며 “헤어지더라도 남편이 아이들 의 아빠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남편이 잘 되

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도맘’과 스캔 들이 터진 방송인 강용석은 ‘도도맘’ 김씨와 함 께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 함께 찍힌 사진이 공 개되면서 ‘불륜설’이 돌아 하차했다. 도도맘은 불륜을 행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남편이 끊임 없이 자신에게 이혼을 강요했으며, 이는 남편 본인의 외도 때문이라고 주장해왔다.

직원연금에 관하여 안녕 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이번 칼럼은 지난 호주직원연금 Q&A 편에 이어 서 연금 납입에 관한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내용을 요약하면, 직원연금은 선택 사항이 아닌 의무사항이며, 직원 연령이 18 세 이상이며 세금을 포함한 급여가 한달에 $450 이상일 경우에 9.5% 의 연금을 각 직 원의 연금기금에 직접 매분기 그 분기가 끝 난 다음달 28일 까지 내야 합니다. 예를 들 면 7,8,9 월/ 2015 년 분기에 지불한 급여 에 대한 연금은 2015 년 10월 28일 까지 연 금기금에 받아져야 합니다. 사업주가 회사 의 이사 또는 직원으로서 급여를 받을 경우, 다른 직원과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직원연금 을 납부해야 합니다. 만약 분기별 납부 마감일 내로 직원연금을 납부하지 못 했을 경우는 분기별Superannuation Guarantee Charge Statement 라는 양식을 작성하여 직원연금과 함께 ATO 에 제출해야 합니다. 납부시한이 지나 서 낸 직원연금에 대해서는 이자와 서류처리 비용이 부과되며, 기한내로 낸 직원 연금과 는 달리 비용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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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의 연금에 대해서ATO는 5년 전까지의 기록을 요구할 수 있으며 미납연금에 대해 벌금을 부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납연 금은 회사의 부채가 아닌 회사 이사의 개인 부채로 간주될 수 있기에, 회사가 못낼 경우 이사 개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고의적으로 연금을 안냈을 경우, ATO 는 5 년 전까지의 기록을 조사하여 미납금액에 대 한 이자와 최고 200% 벌금을 부과 할 수 있습니다. 연금납입 방법에 관해서는, SuperStream 이라는 제도가 이미 시행되어, 분기별 직원 연금 납입과 보고를 모두 Online 상에서 전 자로 해야 합니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회계프로그램들의 대부분은 Payroll 소프트 웨어가 SuperStream 에 맞도록 되어 있습 니다. 다음편에 계속하여 연금납입에 관해 설명 드 리겠습니다. 하루하루가 발전하여 더욱 편안해지는 한주 를 보내 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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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인데 불편하네 ‘수저 계급론’

한다. 시험에 떨어질 때마다 빚이 늘어만 간다. 동갑내기에 같은 공무원시험 준비생. 하지만 김씨와 최씨가 약 30년간 살아온 삶은 하늘과 땅 차이다. 김 씨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이 넘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분 류를 따르면, 김씨는 이른바 ‘금수저’다. 요즘 2030 청춘들은 부모를 잘 만나 호의호식하는 이들을 그렇 게 부른다. 반면 최씨는 성인이 되자마자 부모에게 경제적 도 움을 거의 받지 못하고 스스로 생계를 해결해야 한 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흙수저’에 해당되 는 경우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30 수저계급 론’이 유행하고 있다. 2030 청춘들이 부모님의 연 소득과 가정환경 등 출신 배경을 ‘수저’로 빗대 표 현하는 방식이다. 수저론은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 다’(born with a silver spoon in one’s mouth: 부 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라는 영어식 표현에서 비롯 됐다. 과거 유럽 귀족층에서 은식기를 사용하고, 태 어나자마자 어머니 대신 유모가 젖을 은수저로 먹이 한우는 육질에 따라 1++부터 등급을 매긴다. 그런데 소고기가 아니라 사람에게도 저런 등급이 매겨진다면 던 풍습을 빗댄 말이다. 이 말에 빗대 인터넷 커뮤니 어떨까. 요즘 청춘 세대 사이에 ‘인간 등급표’가 유행하고 있다. 이른바 수저계급론. 부모의 재산 정도에 따라 티엔 집안의 재산 정도에 따라 ▶금수저 ▶은수저 ▶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등으로 나눈다. 수저론은 인터넷에서 놀이처럼 번지고 있지만 그냥 동수저 ▶흙수저 등으로 분류된 표가 확산되고 있다. 웃어넘길 수 없다. 여기엔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한국 사회에 대한 젊은 세대의 반감이 투영돼 있기 때문.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돌고 있는 ‘수저계급론’은 이런 식이다. 자산 20억원 또는 가구 연 수입 2억원 이상 # 김의환(가명·28)씨는 3년째 행정고시를 매 모두 돈 걱정은 해본 적이 없다. 각각 본 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는 돈을 벌기 위해 일 경우 ‘금수저’, 자산 10억원 또는 가구 연 수입 1 준비하고 있다. 벌써 두 번 낙방했지만 크게 인 명의 주식도 10억원씩 보유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다. 연소득은 2500 억원 이상일 경우 ‘은수저’, 자산 5억원 또는 가구 연 신경 쓰진 않는다. 워낙 든든한 가정환경 덕 # 최성진(가명·28)씨의 아버지는 어머니와 만원 선.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최씨는 등록 수입 5500만원 이상일 경우 ‘동수저’ 등으로 나뉜다. 분이다. 김씨의 아버지는 한 중소기업 대표 이혼한 뒤 집을 나갔다. 최씨가 초등학교에 금이 비싼 사립대 대신 국립대를 택했다. 대 흙수저는 여기에도 속하지 못하는 경우다. 구체적으 이자 또 다른 기업의 고문. 김씨 집안의 연소 입학하기도 전이었다. 이후 20년간 최씨는 출을 받아 대학등록금을 댔다. 지금은 마이 로는 자산 5000만원 미만 또는 가구 연 수입 2000 득은 20억원이 넘는다. 김씨를 비롯한 삼남 어머니와 단둘이 하루하루를 살아냈다. 평 너스 통장을 떠안고 7급 공무원시험을 준비 만원 미만인 가정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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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빙고게임’도 유행하고 있다. 가로 다 섯 칸, 세로 다섯 칸짜리 표에 흙수저에 해당 하는 구체적인 가정환경이 쓰여 있다. ‘여름 에 에어컨을 잘 안 틀거나 에어컨 자체가 없 음’ ‘TV가 브라운관이거나 30인치 이하 평면 TV’ 등 가재도구의 유무나 상태를 따지는 칸 부터 ‘고기를 요리할 때 물에 넣고 끓이는 요 리로 해 먹음’ ‘부모님이 정기 건강검진 안 받 음’ 등 구체적인 생활양식이 기재돼 있는 칸까

지 해당 사항도 다양하다. 표 안 해당 사항에 동그라미를 더 많이 칠수록 흙수저에 가깝다. 회사원 장영석(28·서울 신당동)씨는 “친구들 사이에선 빙고 동그라미 개수가 10개를 넘으 면 서민도 아닌 하층민이라는 농담까지 나온 다”고 했다. 왜 젊은 세대는 이토록 가혹한 ‘등급 분류’를 하게 됐을까. 전문가들은 ‘88만원 세대’ ‘3포 세대’ 등으로 불리며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

던 다수의 2030 청춘들이 ‘노력해도 바뀌는 게 없다’는 자조 끝에 수저계급론을 만들어냈 다고 분석한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날수록 고 급 교육과 다양한 어학 능력을 갖춰 취업까지 유리한 반면 가정환경이 어려우면 아무리 공 부를 해도 취직이 어렵고 학자금 대출 등으로 ‘하루하루 빚만 늘어난다’는 얘기다. 취업준비 생 민윤우(27·여)씨는 “요새 취업하려면 해외 연수·인턴·면접 등 거쳐야 하는 단계가 늘어났 고, 자연히 단계마다 탈락하는 청년도 많다” 며 “부모님의 든든한 재력이 없다면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했다. 실제로 올해 3월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자녀의 교육 수준이 높고, 이는 질 좋은 취업 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3 학년 학생을 기준으로 할 경우 소득 1분위(월 가구소득 212만2600원 이하) 가구의 학생이 대학을 졸업하는 비율(15.32%)에 비해 소득

5분위(월 가구소득 292만6900원 이하) 학생 의 대졸 비율(63.08%)이 약 4배 높았다. 해 외 연수를 가는 비율도 1분위 학생(3.63%) 보다 5분위 학생(13.85%)이 마찬가지로 4 배 높다. 수저계급론이 유행하면서 ‘왜 가정환경을 등 급별로 나누느냐’는 반론도 나온다. 대학생 이 요한(21·연세대 경영학)씨는 “부모님을 ‘수저’ 라는 조건에 빗대 말하는 세태가 불편하다”며 “빙고게임에 묘사된 (부모님의) 모습들이 마 치 부모님을 비하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서울대 곽금주(심리학) 교수는 “2000년대 이 후 우리 사회에선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 노력 여하에 상관없이 계층이 이미 정해져 있 다’는 심리가 팽배하다”며 “수저계급론은 단순 한 자조적 놀이가 아니라 현실을 뼈아프게 반 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인기를 얻는 것”이라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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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보고받은 박 대통령, 장명진 방사청장 질책 뒤 힘 실어줘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미국의 핵심 기술 이전 문제로 논란을 겪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과 관련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이니 계획된 기한 내에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했다고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이 말했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박 대통령은 이날 장 청장과 정홍용 국방과학 연구소(ADD) 소장,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으로 부터 KF-X와 관련한 종합보고를 받았다. 보고 를 마치고 국회 국방위원회 예결소위에 참석 한 장 청장은 의원들에게 이같이 종합보고 결 과를 설명했다. 보고는 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직후인 오 전 11시30분부터 1시간가량 청와대에서 진행 됐다. 박 대통령은 방위사업청 보고를 받은 뒤 KF-X 기술 이전 불가 논란과 관련, “국민들에 게 혼란을 주고 안보 불안감을 조성한 것은 잘 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앞 으로 KF-X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민에게 정확 한 사실을 알려야 한다. 의문이 나지 않게 정확

하게 국민에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거나 “안보 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전력 증강 업무는 한 치 의 오차도 없이 치밀하게 해야 한다”는 취지로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고 정부 관계자는 전했 다. 장 청장은 박 대통령과 서강대 전자공학과 70학번 동창생으로 대학 시절 파트너를 이뤄 실험을 함께하곤 했다. 또 다른 정부 당국자는 “미국이 기술 이전을 거부한 네 가지 기술 중 적외선 탐색 추적장비 (IRST)와 전자광학 표적 추적장비(EO TGP), 전자파 방해 장비(RF 재머)는 이미 국내에서 기술 개발에 성공했고, 이를 전투기에 탑재하 는 체계 통합에도 문제가 없다고 보고한 것으 로 안다”며 “다기능 능동주사배열(AESA) 레이

더는 국내 개발을 추진하되, 제3국의 기술협력 을 병행하는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ADD가 박 대통령에게 자체 기술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표한 데다 박 대통령도 보고를 받으 면서 질책은 있었지만 미심쩍게 여겼던 부분을 많이 해소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이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에 속도 를 내달라”며 결론적으로는 KF-X 사업에 힘 을 실어주는 발언을 한 것은 지난 19일 교체 한 주철기 전 외교안보수석 외에 당장 추가 문 책은 없다는 뜻으로 정부 관계자들은 받아들 이고 있다.

말라가는 한반도... 4대 강 정쟁이 키운 충청의 재앙 비다운 비 온 지 1년 넘어 / 8개 시·군 강제 절수 검토 가뭄 대비한 금강물 활용안 / MB정부 때 논쟁 휘말려 무산 27일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렸지만 충남의 강 수량은 24㎜에 불과했다. 2014년 10월 21일 74㎜가 내린 이후 1년째 비다운 비가 없었다. 정부는 충남 보령·서산·당진 등 8개 시·군에 대 해 강제 급수 조정도 검토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22조원을 들여 건설한 4대 강의 16개 보와 저수지엔 11억6600만㎥ 의 물이 차 있다. 충남 8개 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보령댐(최대 저수량 1억1690만㎥) 을 10번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이다. 한쪽에선 논밭이 타 들어가는데 다른 한쪽에선 물이 남 아도는 파행이 빚어진 건 양쪽을 이을 연결 수 로 공사가 정쟁에 막혀 무산됐기 때문이다. 그나마 충남의 가뭄이 발등에 떨어지자 4대 강 사업으로 만든 금강 백제보 하류의 물을 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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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으로 흘려보내는 연결 수로 공사가 착수됐 다. 그러나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3월까진 백제보의 물은 ‘그림의 떡’이다. 백제보와 보령 댐을 수로로 연결하는 사업은 4대 강 공사가 마무리되던 2012년부터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4대 강을 둘러싼 정쟁에 휘말려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최근 보령댐~금강 연결 사 업을 정부에 요청한 것을 놓고도 여야는 제각 기 ‘아전인수식’으로 해석에만 열을 올리고 있 다. 새누리당 일부에선 “4대 강 사업의 필요성 이 드러났다. 안 지사가 4대 강 반대론을 접고 4대 강 활용론으로 돌아섰다”고 주장한다. 반 면 새정치민주연합은 “4대 강 사업을 제대로 했으면 이런 가뭄이 오지 않았어야 한다. 불필

요한 4대 강 예산은 이번 예산 심의에서 모 두 깎겠다”는 입장이다. 기후변화에 따라 앞 으로 극심한 가뭄이나 홍수가 닥칠 가능성은 커졌다. 고대 마야 문명이 붕괴한 것도 대가 뭄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화 ‘인터 스텔라’에서 인류가 우주로 이주할 수밖에 없 었던 것도 바로 대가뭄 때문이다. 4년째 가뭄 이 계속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제한급수 를 실시하고 물을 많이 쓰는 사람의 실명을 공개하고 있지만, 물 부족은 해결 기미를 보 이지 않고 있다. 이젠 해법을 논의해야 한다. 윤춘경 건국대 환경시스템학부 교수는 “가뭄이 왔는데 이 물이냐 저 물이냐를 따지는 것은 바보짓”이 라며 “4대 강 사업의 공과를 평가하기보다는 기왕에 만들어진 물 그릇을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물의 실핏줄을 잇는 지혜를 모 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물을 아끼기 위한 수 요억제 대책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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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퀸스랜드주 한인회관 건립 추진현황 안내 한인회관 건축개요 - 위치: Sunnybank Bowels Club (SBC), Gager St & Turton Street, Sunnybank QLD 4109 - 브리즈번시 소유인 SBC 건물의 2층을 증축하 여 사용 - 예상 건축면적: 50m x 15m = 750m2 (공동구 제외시 약 700m2) - 회관 시설물: 강당 (13mx15m), 오피스, 한글학 교교실 (8개), 노인회관 (컨퍼런스룸) 등 - 예상경비: 약 100만불  추진현황 - Cr. Steven Huang과 장소선정을 위한 협의: 2015. 5. - SBC 방문: 2015. 6. - 브리즈번시와 장소 사용 협의: 2015. 9. - SBC 회장단과 미팅 (SBC에서 한인회에 제안서 제출요구): 2015. 10. ※ 향후 한인회관 건축현황은 지속적으로 안내 예 정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접수를 위한 인턴 모집 1. 모집인원 : 3명 2. 지원조건 : 만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회의원선거권이 있는 자 3. 제출서류 :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1부.(11. 1. 까지, sydelection@mofa.go.kr) ※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는 퀸스랜드주한인회 홈 페이지(http://www.ksqld.org)에서 다운 4. 근무기간 : 2015. 11. 16 ~ 2016. 2. 13. (주2

일 정도) *주말 근무 필수 ※ 재외국민이 다수 모이는 행사 또는 종교시설 방 문, 신고•신청서 접수 5. 근 무 처 : 퀸스랜드한인회사무실(브리즈번) 또 는 재외선거관이 지정하는 장소 6. 대 우 : 100AUD$/일, 경력증명서 발행•교부 7. 임 무 ❍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인 등 신고•신청 서 접수 및 홍보활동 ❍ 기타 공명선거추진활동을 위한 재외선거관이 부 여하는 임무 ※ 일일 업무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등 제출(E-메일) *조별 활동시 공동제출 8. 기 타 :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전화 (☎ 02-9210-0282)

(고) 반은지양 추모집회 안내 - 일시: 2015년 11월 28일 12:00~15:00 - 장소: Amphitheatre, Roma Street Parkland 행사내용 - 추모예배 및 헌화 - 추모공연 - 간단한 점심 및 음료수 (소시지 시즐)

퀸스랜드주 한인회 무료법률 상담 안내 - 일시: 2015년 11월 12일 (목) 18:00~20:00 -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ksqld. org)로 신청 - 문의사항: 한인회 사무총장에게 문의 (0424 724 624)

퀸스랜드주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및 변호사 모집 우리 퀸스랜드주 한인회에서는 퀸스랜드주내 한인 변호사들과 함께 교민이나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 (워홀러) 등을 상대로 무료 법률상 담을 아래와 같이 제공하여 드릴예정입니다. 행사일시 및 장소 - 일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 - 장소: 다이아나 호텔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102) - 10월 10일 1차 무료법률 상담 실시 - 법률상담 예약: 10월 9일 오후 3시까지 한인회 로 신청 무료법률 상담에 함께 참여하실 변호사님들은 10 월 9일 오후 3시까지 우리 한인회로 신청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퀸스랜드주 한인회 한인회비 안내 한인회비 납부자 제영갑, 이래경, 윤구현, 이선구 부부, 김피터, 신 동욱 부부, 현광훈 외 3명, 정승호, 박재성 부부, 홍요셉, 전진선, 최규석 부부, 홍종길, 조수희, 서 상기, 박영숙, 천용석, 김혜경, 윤장열, 김지연, 천 미화, 김대식 부부, 김진성, 한규희, 고명숙, 김응 도, 김용성, 정푸름, 김정기, 이은희, 김대한, 김현 선, 정기언, 남성우, 김문기, 남계숙, 이종일, 정영 경, 조한용, 김혜연, 서정수, 강희정, 황현숙, 이찬 희, 김선규, 이문환, 권정식, 홍성옥, 임선희, 이미 경, 김동관, 호선자, 강동명, 이우희, 최현영, 강승 희, 이용걸, 이예승, 김영택, 김현상, 김혁, 노규태, 김승중, 김동원, 최규영, Christine Kim, Jeremy

Kim, 임혜숙, 이경재, 김병곤, 임길혜, 김원화, 강 혜리 부부, 이성호, 심춘미, 정찬걸, Jim Han, 박상 희 부부, 오길환, 홍사본, 조영자, 최상욱 ★ 한인회비 납부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기타 행사 안내 1.Duncan and Jess for their annual Melbourne Cup fundraiser 안내 - When: 12pm - 3pm, 3rd November 2015 - Where: 2 Edward St Brisbane, Restaurant II - Cost: $110 - 참가하고자 하시는 분은 한인회에 연락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2.2015 Lord Mayor’s Business Dinner - When: Friday 6 November 2015 at 6:30 PM - Where: Main Auditorium, Brisbane City Hall - Cost: $160 - 참가하고자 하시는 분은 한인회에 연락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3.Cr Kim Marx와 한인회 Afternoon Tea - When: Thursday 29 October 2015 at 2:00 PM - Where: Shop 53A, Level 2, Sunnybank Hills Shopping Centre - 참가하고자 하시는 분은 한인회에 연락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교민께 알려드립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김광연 입니다. 저는 지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외교부 산하기 관인 해외동포재단 주최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 석했습니다.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약 700만 해외동포를 대표하여 각 지역 한인회장 500여명이 참석해서 현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 습니다. 개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여 해 외동포는 소중한 국가의 자산으로 국가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치하했습니다. 주목할 사항은, 앞으로 다가올 선거는 공관이 없는 지역이라도 투표소를 설치하여 해외동포들이 소중 한 투표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입법활동을 진행중 이라고 합니다. 김무성 대표, 문재인 대표가 각 정당의 주요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고 국회의장의 만찬, 외교부 장관의 오찬, 서울시장의 오찬이 이어졌으며 정부 각 부처에서 재외동포를 위한 정책에 대해 설명이 있었습니다. 한편, 대양주 한인총연합회(회장 이동 우)에서는 26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 초청에 다 녀왔으며, 국회방문, 서울시의회 방문, 뉴질랜드 대 사초청 만찬, 한식문화재단초청 등 바쁜 일정을 소 화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대회기간중에 재외동포재단에서 선정하는 한인회 모범활동사례 모집에 응모하여 대양주에서는 유일 하게 골드코스트 한인회의 활동상황을 책자에 게재 하게 되었습니다. 일차 보고드리면서 기회가 있을때 더 자세한 사항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장 김 광연

교민 동정 2015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 지원자 모집 안내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국립공주대학교가 운 영하는 ‘2015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목적 가. 재외동포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신장 및 한국 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 나. 타문화 이해와 수용능력 배양 및 진학 진로 설 계 지원 등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 2. 교육기간: 2016.1.6(수)~1.25(월) [3주간] 3. 교육인원: 50명 내외 4. 교육대상 - 해외 거주 재외동포 고등학생 (Year 10~12) 및 대학생 5. 교육내용 - 한국어 교육, 한국 역사, 현장 체험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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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참가학생 1인당 경비 - 570,000원 (교육비 200,000원, 기숙사비 190,000원, 식비 180,000원) 7. 항공료: 본인부담 (개별 티켓팅) 8. 서류접수 기간: 2015.10.19(월) ~11.16(월) 9. 지원서 다운로드 - 시드니한국교육원 홈페이지 www.auskec.kr ---> 교육원공지사항 --->‘2015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 지원자 모집’ 10. 지원 서류 송부처 - 주시드니총영사관 한국교육원 - Suite 401, 130 Elizabeth St Sydney 2000 - consyd7@mofa.go.kr 11. 교육과정 및 기타 문의사항 - 국립공주대학교(한민족교육문화원) - 충남공주시 우금티로 753 공주대학교 옥룡캠 퍼스 - www.hansaram.kr Tel: 82 41 850 6031 - hansaram@kongj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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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QUEENSLAND KOREAN ORCHESTRA 연주회에 보여주신 격려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해마다 QKO 연주회에 큰 성원을 베풀어 주시고 항상 뜻깊은 깊은 연주회가 될 수 있도록 격려와 사 랑을 아끼지 않은 교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Queensland Conservatorium에서 연주회 를 가졌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이 되 었습니다. 특히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아낌없 는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신 개인과 업체후원님들 그리고 주후원사 대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한해동안 댓가없이 노력하고 함께 수고 한 오케스트라 운영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 립니다. Queensland Korean Orchestra 단장 김 대식드림

2015 후원 1. 법무법인 리틀즈 (Littles Lawyers) 김경태/이종일 변 호사님 $5000 2. 참스시/저니 (Charm Sushi/ The Journey) 박성종 대 표님 $2000 3. TNS Accountants 권신정 회계사님 $1000

4. 안토니오 현악사 Antonio Kim Violin 김대식 대표 님 $2000 5. 한우리/ 샤부하우스 (Hanwoori/Shabu House) 현광 훈 대표님 $2000 6. 다이아나 호텔 (Diana Plaza Hotel) 김진성 대표님 $2000 7. AQNP Solutions 정복현/임상현 대표님 $2000 8. 캔터버리 칼리지Canterbury College (Waterford) $2000 일반후원 • Passion Tree $1000 • 성민규님 $1000 • 김찬실님 (Thomas Kim) $500 • 이선구 전 한인회장님 $200 • AK 정수기/비데 이경재 대표님 $500

• C- Herald Finance 정대식 대표님 $300 • 성민진님 $500 • 박정수님 $500 • 지상휘 대한항공 지점장님 $200 • 정은주님 $300 • 심춘미 합창단장님 : 2회 연습간식 • 광고: 비젼신문, 일요신문, 통신문, 선브리즈번, 브리 즈번 스토리 티켓후원 퀸스랜드주 한인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CYS Jessie Song 단원간식후원 Isabel Tran, Megan Nguyen, Patrick Johns, Chloe Lam, Ann Bui, 김민섭, 손윤희, 이현주, 김경민, 황병선

브리즈번 시의회 자료 브리스번 사인이 사우스 뱅크에 새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브리스번을 이루는 글자들로 이루어진 대형 사인이 오늘 사우 스 뱅크의 Cultural Forecourt에 영구적인 보금자리를 찾았습 니다. 브리스번 사인은 2014년 말에 G20 정상회담을 맞아 문화 축 제의 일부로 임시적으로 사우스 뱅크에 설치해 놓았었는데, 방 문객뿐아니라 주민들에게도 반응이 좋아 영구적으로 설치를 하자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30만불이 들어간 이 프로젝트는 주정부와 브리스번 시의회에 의해 공동 지원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영구 구조물은2014 G20 정상회담 개최 도시로서의 브리 스번의 역할을 기념하는 유산이 될 것입니다.” “이 사인이 전시된 4개월 동안 수천명이 방문했고, 브리스번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우리 도시를 홍보하는 수만개의 사진 이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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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CTOBER 2015

“합판으로 만들어진 본래의 사인은 처음부터 일시적으로 전시 될 의도였지만, 새 사인은 알루미늄 틀과 알루미늄 커버가 겉 구조에 용접이 되어있어 더 오래 지속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 사인은 사람들이 전체 샷을 찍으려고 길가로 나오는 것을 막기위해 전보다 조금더 남쪽에 위치할 것이고, 각 글자 밑에 새 조명이 설치되어 각 글자가 서로 다른 색으로 비춰질 것입 니다.” 각 글자의 디자인은 퀸스랜드 여성 단체, 국제 사면 위원회, 멀 티캡 협회를 포함한 원래의 것을 디자인한 같은 지역사회 단체 들에 의해 디자인이 되어 비슷할 것입니다. 시장은 다음 단계는 비닐 그래픽 디자인 신청에 뒤이어 푹신한 표면, 조명과 잔디의 설치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새 사인은 올해 말에 완성되어 주민들과 방문객 들에게 선보일 것입니다.”

각각의 글자와 디자인한 지역사회 단체 B R I S B A N E

Queensland Pride Festival Brisbane Youth Service Amnesty International (Queensland chapter) Griffith Uni Contemporary Australian Indigenous Art Group Multicap Association Multicultural Development Association of Queensland Queensland Children’s week Queensland Country Women’s Association

“글자의 테두리는 부드럽게 만들어져 사람들이 셀카를 찍을때 가까이가 만져도 되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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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토확장을 위해 오늘도 뛴다... AK LINKS

골드코스트야경

호주 부동산. 누구나 느끼겠지만 지난 몇 년간 호주 내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시드니 의 경우 지난 2년간 무려 30% 상승했으며 멜번도 이에 버금가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 주의 광산업 호황이 식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부동산 시장이 그 틈을 메울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 기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호주 4대 시중은행들이 11월중 주택담보 대출금리를 인상하겠다고 줄줄이 발표 했습니다. 그들은 금융당국의 자기자본 요건 강화를 금리 인상의 이유라고 밝히면서 정부 탓으

먼저, 창사8주년 기념으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006년 8년간 시드니에서 운영해 오던 프리텔 사업체 를 잃고, 70불짜리 쉐어방에서부터 시작한 사업이 바 로 AK LINKS입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암 투병까지 하게 되면서, 참으로 8년이면 길다면 길고, 짧 다면 짧은 시간인데, 이제까지 온 것이 기적입니다. 저 는 크리스챤입니다. 이제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온전 한 감사를 드립니다.

AK LINKS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합니까? AK LINKS는 호주 주요도시의 분양을 전문으로 하는 회 사입니다. 저희가 취급하는 물건은, 시드니, 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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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돌렸습니다. 한편으로는, 4대 은행들의 이러한 결정이 부동산 시장에 타격을 주고 내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주중앙은행이 내달 초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일부 언론은 전했습니다. 앞으로 호주 부동산 시장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오늘도 대한민국 영토확장을 위해 호주부동산을 판매하고 있는 AK LINKS가 회사창립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다 음은 때마침 시드니 출장중인 AK LINKS 손한나 대표이사와의 이메일 인터뷰 내용입니다.

골드코스트, 썬샤인 코스트, 멜번, 캔버라, 아들레 처럼 분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요즈음 저희 는 시행사와 손잡고 한국 마켓만 마케팅하기 위해서 이드까지 걸쳐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STAMP DUTY를 시행사가 내어주는 한국인 독점 시행사인 AK LINKS를 통해서 부 팩키지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 AK 동산 구매 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 LINKS를 통해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부동산은 어떤 분들은 평생 하나를 소유할까 말 까 하기도 하는 우리 일상 생활에서 가장 비싼 물 어떤 사람들이 AK LINKS의 주요 고객입니까? 건입니다. 그러기에, 그 부동산을 구입할 때, 절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분, OFF THE PLAN 구매 대 세일즈 담당자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구입하지 후, 완공시 시세차익을 노리는 분, Negative gear않습니다. 저희 AK LINKS를 통하지 않으면, 그냥 ing(모기지 이자 비용만큼 개인소득세 공제 혜택을 DISPLAY CENTER를 찾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에 받는 것)을 통해 세제혜택을 누리고 싶은 분들이 주 는 호주 담당들은 모두들 자기 물건이 좋다고 합니 요 고객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한국인만을 상대로 다. 하지만, 저희는 많은 다양한 물건을 취급하기 합니다. 저희는 그 동안 많은 중국인들이 저희 물건 때문에, 각 물건마다 비교 분석해서 알려드립니다. 들이 너무 좋다고 같이 일하자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또한, 연장자인 경우에는 아무래도 영어의 문제 같이 일하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는 전세계 한국인 도 배제할 수는 없지요. DISPLAY CENTER만 갔 들에게 호주 부동산을 판매하여 대한민국의 국토면 다고 해서 또, 물건을 정했다고 해서 계약이 이루 적을 넓히는데 있습니다. 저희 고객은 현재 호주의 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변호사선임, 계약에서 발생 한인분들, 한국의 투자자들, 그리고 재일동포분들도 하는 변수들, 그리고, 맨 마지막 SETTLEMENT까 투자하십니다. 즉, 투자가능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지 저희는 모든 것을 FULL SERVICE합니다. 물론, 모두 저희 고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융자를 저희한테 의뢰하시면, 저희가 당연히 도와 드립니다. 부동산 구매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은 어 저희가 현재 취급하고 있는 물건이 퀸즈랜드에만 떤 것들이 있습니까? 30여가지가 됩니다. DISPLAY CENTER를 하나씩 부동산 구매 시에는 투자 물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 찾아 다닐 수도 없고, 그 많은 양의 정보를 저희 및 향후 투자 가능성, 시행사의 연혁 및 신뢰도 여부,

Settelment까지의 Contract 진행 과정 그리고 융자 가능성에 대해서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왜 Off the plan을 구매해야 합니까? Off the plan은 Resale 부동산 물건과는 달리Depreciation(감가상각) 효과를 통해 세제 혜택을 누 릴 수 있고, 새 집이므로 tenant 찾기가 용이하며 관 리가 쉬우며, 계약 시 10-20% 정도의 Deposit 만 으로 투자가 가능해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들어가며 Settle까지 자금을 모을 여유시간이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시중은행들의 주택대출이자 인상을 발 표했는데 대응책은 무엇입니까? 이자율 인상이 예상될 수록 적은 투자비용으로 최적 의 투자처를 찾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주변 개발계획이나 투자 여건이 충분히 조성된 지역 에 투자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 환율이 떨어짐으로 인해서 대한민국 내 거 주자들의 호주부동산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 고 있습니까? 네, 이미 유학생 가족들이나 향후 이민을 생각중인 예비 이민자들이 환율효과를 통해 부동산 투자를 하 고 있는 실정이고, 저희는 그 동안 이런 환율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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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고객 유치를 위해서 어떠한 마케팅 을 하고 있습니까? 호주 내 모든 부동산 물건들을 집결하여 호주 내 한국 영토확장을 목표로 하는 호주부동산.kr 웹 사이트와 한국 내 다음싸이트를 통해 온라인 마 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며 한국에서 Expo 참여 와 세미나 진행을 통해 호주 부동산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손한나 대표 / 호주 부동산 세미나

이 올 것을 대비하여, 한국에서 9차레의 EXPO, 100여차레의 세미나, 그리고 올해 8월에는 www.호주부동산.kr 웹사이트를 런칭하였습니 다. 이 사이트는 이제 3개월가량 되었는데, 회원 이 1,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현재 다음에서 도 호주부동산이라고 입력하면, 가장 먼저 검색 되는 사이트입니다. 호주환율의 약세는 앞으로 도 좀 더 진행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더 많은 투자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번 11월에 호주의 아주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 지고 한국 출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 부동산 투자의 이유가 될 것입니다. 호주 최대의 공항 건설이 진행 되고 있는 브리즈번 과 2018년 커먼웰스 경기 개최지인 골드코스 트는 향후 2-7년 동안 호주 내에서 최대 투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지역입니다. 과거를 돌아 보더라도 대규모 개발계획이 있는 지역의 투 자수익이 높았습니다. 이외에도 부동산 관련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저희에 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K LINKS가 한인교민과 함께 하는 일들에 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저희가 주요도시마다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 최하고 있고 한인의 날과 같은 한인 행사 참여 를 통해 호주부동산에 대한 비전과 호주 내 한국 영토확장이라는 목표를 공유하는데 심혈을 기울 이고 있습니다.

AK LINKS의 수익금 일부를 어떤 곳에 사 용하시나요? 저희 회사는 부동산 회사이고, 부동산 회사란, 즉, 땅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저에게 하나님께 서는 2011년 이 땅의 원주민에 대한 마음을 주 셨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호주 원주민 선교 사님들을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북한 선 교에도 후원을 하였었는데, 이제부터는 좀 더 적 극적으로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퀸즈랜드 교민들이 알아두면 도움 이 되는 정보에 대해서 알려주십시오. 브리즈번 및 골드코스트 대규모 도시 개발계획 및 2018 연연방게임과 션샤인코스트 개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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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AK LINKS - 설립년도: 2007년 10월 24일 - 본사 및 지점: 시드니, 멜번, 퀸즈랜드, 아들레이드, 한국 - 대표: 손한나 0428 87 5050 - 경영목표: 호주 부동산 판매를 통해 대 한민국의 영토면적을 확장하는 것의 저희 회사의 경영목표입니다. 호주이 민역사가, 이제 50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자영업으로 돈을 버 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 로 우리 호주 교민들이 모두 투자로 돈 을 벌 수 있도록, 부동산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 다. 이것이 또한,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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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유래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7학년부터는 암산을 버리고 계산기를 내 몸같이 사용하자 호주와 한국 수학 교육에서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가 계산기 사용입니다. 퀸스랜드에서는 7학년부터 학교에서 제공하는 문구류에 계산기를 포함시켜서 줍니다. 6학년까지는 암산을 하였지만 7학년부터는 테크놀리지의 시작인 계산기 사용을 가르치는 것입니 다. 아주 간단한 계산조차도 암산하지 말고 계산기를 사용하라고 한다면 한국의 학부모들은 참으로 의아해할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암산은 버리고 모든 계산을 계산기로만 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보장합니다. 저 역시 처음 이민와서 많은 호주 학생들이 간단한 구구단도 못외운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동시 에 호주 학생들의 수학 수준을 아주 낮게 여겼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저의 대단한 착각이었습니다. 저의 착각의 원인은 계산기를 두드리면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구할 수 있다는 된다는 것을 간과 했기 때문입니다. 호주에 와서 수학 문제들을 보니까 한국에서는 나오지 않는 복잡한 계산 문제들이 나오는데 그 모든 계산을 계산기로 해야만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호주 수학 문제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수많은 경우에 대해서 다양하게 수학 문제들을 출제합니다. 그리고 그 계산은 오로지 계 산기로만 해야 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기에 호주 수학에서 계산기를 필수입니다. 당연히 계산기를 잘 다루는 것이 수학 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한국식으로 계산을 암산에만 실수를 유발하게 되어 수학 점수를 까먹게 만듭니다.시험 때마다 적으 며 1-2개, 많으면 5-6개의 단순한 계산 실수로 점수를 까먹고 속상해 하는 학생들이 아주 많습니다. 인간의 뇌는 기계가 아니므로 열번 계산하면 반드시 1-2번의 오류를 일으킵니다. 더구나 시험처럼 긴장된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시험 문제 뒷부분에 나오는 복잡한 문제(맵스문제)는 계산 횟수 가 수십번씩 해야 합니다. 인간의 뇌만 믿고 암산에 의지하면 실수가 발생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계 산기를 두드리는 것이 머리속에서 행해지는 암산보다 실수가 수십배나 적습니다. 따라서 모든 계산 을 계산기에 의존해야 암산의 오류를 최대한 줄여 좋은 성적을 보장받습니다. 7학년 이후에는 1 +1 조차도 계산기를 두드릴 정도로 계산기에 의존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12학년 졸업할때까지 암산에 의한 계산 실수가 끝없이 나타납니다. 7학년부터는 계산기를 전적으로 의존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12학년때 수학에서 최고득점을 할 수 있 는 비결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열공하는 학생 여러분 !!! 환절기에 늘 건강하세요.

철의 장막 장막이란 옛날 소련(러시아의 옛 이름) 정부가 엄격한 검열 등을 통해 서방 세계와의 통신-정보 등 의 교류를 가로막자, 이런 정책적 장벽을 비꼬아 붙인 이름입니다. ‘철의 장막’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나치의 선전 장관이던 요제프 괴벨스였습니다. 그러나 이 를 더욱 유명하게 만든 사람은 영국의 수상 처칠이었습니다. 1946년 3월 5일, 미국을 방문한 처칠 은 미주리주 폴턴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소련은 발트 해의 슈체친으로부터 아드리아 해의 트리아스테까지 유럽 대륙을 가로질러 철의 장 막을 치고 있습니다.” 처칠의 이 말은 소련의 철저한 봉쇄 정책을 비판한 말입니다. 또한 공산주의에 대해서 경계심을 가 져야 한다는 말이기도 했습니다. 그 후 정권을 수립한 중국 또한 소련과 비슷한 고립 정책을 취하자, 이제 대해 서방 각국은 소련의 철의 장막과 구별하기 위해 ‘죽의 장막’이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소련은 1917년 11월 7일, 공상 혁명으로 세워진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로마노프 왕 조의 제정 러시아가 공산 혁명에 의해 무너지고 세워졌으나, 1985년 고르바초프의 개혁 정책 등으 로 해체되어, 지금은 러시아 연방으로 되었습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퍼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을 퍼터 페이스 중앙에 맞추는 것 이라는 걸 모르 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백 타도 그것을 알고는 있지만 쉽게 잊은채 퍼팅을 할때가 많다. 공이 페이스 앞쪽에 맞는지 아니면 안쪽에 맞는지 확인을 하지 않고 그저 ‘공이 들어갔나~ 안 갔나’만 따지면서 해 왔던 퍼팅이 어느사이 불안정한 터치를 만들었다. “왕 프로님~ 터치 연 습을 어떻게 해야 다시 정확하게 페이스 중앙으로 임팩트를 할 수 있죠? 흐트러진 다음에 다 시 고치려니 많이 힘드네요,” 백 타는 퍼팅 스트록을 수정하기 위해서 왕 프로를 찾았다. “네 알려드리죠. 그 전에 한 가지 얘기할 것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꾸준히 연습해야 하는 것이 바 로 퍼팅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은근히 외면하는 것이 퍼팅 연습이기도 하죠. 공을 보내는 거리가 가깝다고 생각해서 드라이버보다 연습을 조금하게 됩니다. 또는 아이언을 잘 쳐서 깃 대가 가까운 곳에 공을 보내는 연습이 더 쉽다거나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 다. 하지만 그런것들은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죠. 어떻게 2미터 거리의 퍼팅도 성공 못하는데 20미터 또는 200미터의 샷을 정확하게 하려고 한다는 거죠?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의 실수 60

는 퍼팅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는걸 명심하면서 퍼팅 연습을 하는 것 이 좋겠습니다. 자~ 지금부터 페이스 중앙으로 임팩트를 하기 위한 좋은 연습을 알려드리죠. 먼저, 공이 맞아야 할 부분을 제외한 양쪽에 동전 두 개를 퍼터 페이스에 붙입니다. 그 상태에서 홀에 공을 넣는 연습이 아니라 약 1미터 정도의 거리에 티 하나를 꽂아 놓고 그 TEE를 향해서 스트록을 하는 연습을 하세요.” 백 타는 왕 프로의 따금한 충고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바로 그의 설명을 따라서 연습을 시작했다. 밖의 동전에 맞 아서 삐뚤그 다음엔 안쪽 동전에 맞아서 또 삐뚤 거리는 공때문에 처음엔 신경질이 났지만 드디어 두 동전 사 이로 공을 쳐내고 나서는 서서히 집 중이 되기 시작했다. “후~ 왕 프로 님! 이거 장난 아닌데요? 힘드네요. 그 만큼 네 스트록이 불안정했다는 거죠? 앞으론 꾸준히 퍼팅 연습을 하겠습니다~”ㅈ www.menuvision.com


이솝이야기 영어와 우리말 The Herdsman and the Lost Bull A HERDSMAN tending his flock in a forest lost a Bull-calf from the fold. After a long and fruitless search, he made a vow that, if he could only discover the thief who had stolen the Calf, he would offer a lamb in sacrifice to Hermes, Pan, and the Guardian Deities of the forest. Not long afterwards, as he ascended a small hillock, he saw at its foot a Lion feeding on the Calf. Terrified at the sight, he lifted his eyes and his hands to heaven, and said: “Just now I vowed to offer a lamb to the Guardian Deities of the forest if I could only find out who had robbed me; but now that I have discovered the thief, I would willingly add a full-grown Bull to the Calf I have lost, if I may only secure my own escape from him in safety.”

목동과 잃어버린 소 숲 속에서 가축들을 돌보던 목동이 무리 중에서 어린 황소를 잃어 버렸다. 한참 동안 헛수고를 하 다가, 만일 그가 송아지를 훔친 도둑을 찾을 수만 있다면, 헤르메스, 판, 그리고 숲의 수호신들에 게 어린 양을 제물로 바치겠다고 맹세를 하였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는 작은 언덕을 오 르다가, 그 아래에 송아지를 잡아먹고 있는 사자를 보았다: “이제 막 나는 내게서 도둑질한 자를 찾을 수 있다면 숲의 수호신들에게 어린 양을 바치겠다고 맹세했다; 그러나 그 도둑을 찾았으므 로, 내가 잃어 버린 송아지에다 다 큰 황소를 기꺼이 더하겠다, 만일 오직 내가 그에게서 안전하 게 도망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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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신앙칼럼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목사 김지현 골드코스트 은혜와 진리교회

어떤 사람이 길을 걸어가다가 네거리를 만나서 어느 방향으로 갈까 망설이다가 동쪽으로 갈 것을 마음에 정하고, 그래도 “이 지팡이가 가 리키는 방향으로 가야지” 하고 던졌더니 서쪽 을 가리켰습니다. 그래서 다시 던지니까 북쪽 을 향했습니다. 몇 번을 계속해서 지팡이를 던 지니까 드디어 동쪽을 가리켰습니다. 그랬더니 “이것 봐라. 이 지팡이가 동쪽을 가리키네” 하 고 좋아하며 동쪽을 향하여 갔다고 합니다. 우 리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내가 원하는 길이 나올 때까 지 그 뜻을 고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인 사울에게 사무엘 선지자가 한 말입 니다.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서 나올 때에 대적한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명령하여 그 모든 족속을 진멸하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그 범위에는 남녀와 어린아이들과 가 축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어 사람은 다 가리지 않고 진멸하였으나 가축들 중 좋은 것 들은 죽이지 않고 남겨 두었습니다. 그렇게 행 하고는 사무엘 선지자가 오자 하나님께 제사 드리기 위하여 좋은 가축은 남겨두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한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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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무언가를 드리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어긴 것입니다. 그로 인해 사무엘 선지 자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이 말을 전하였 고, 그러한 불순종으로 인하여 사울왕은 하나 님께 버림 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신앙가운데 굉장히 잘못된 모습 이 있습니다.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식으로, ‘어떤 것이든 좋은 의도를 가지고 하나님께 드 리면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복 내려 주실 것이 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희 예전의 모습 이 그랬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부름 받아 신학 교에 가기 전까지 저의 꿈은 성공한 부자가 되 어서, 교회에 헌금도 많이 하고, 선교가면 지원 도 넘치게 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부 족함 없이 베푸는 삶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 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마음속 깊숙한 곳 에는 “하나님 절 성공시켜 주세요. 그러면 제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할게요.”라는 생각으로 하 나님과 거래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물질이 부족하셔서 우리를 성공시 켜서 물질을 채워야 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교 회에 봉사할 사람이 없어서 여러분에게 복 주 시고 그 대가로 교회에 나와 봉사하게 만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마른 뼈들도 살아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실 수가 있 고, 세상의 가장 귀한 것들로 주님의 전을 채우

실 수가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 상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런 분에게 어떤 조건을 걸 수 있으며, 어떤 거래를 할 수가 있겠 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삶에 원하시 는 것은 그분의 인도하심과 말씀하심에 순종하 는 것입니다. 그 과정 가운데 필요하다면 하나 님께서 여러분을 성공시킬 것이고, 부자가 되 게 하실 것이고,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가실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여서 여러 분과 거래를 하고 조건을 걸어, 주고 받아야 하 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저 순종을 원하십니다. 다윗 왕 시대에 웃사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당시 소가 끄는 수레 로 하나님의 법궤를 운반하던 중 소가 요동하 는 바람에 법궤가 떨어지려 하였습니다. 곁에 서 있던 웃사는 법궤가 상하지 않도록 붙들었 지만 그로 인해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 의 법궤를 소중히 여기는 선한 의도로 붙잡았 으나, 레위 지파 외에는 법궤를 만지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내 의도 만 좋다면 어떻게 하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 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철저하게 하 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여 러분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나님을 위 한다는 이유로 정당화하며, 하나님의 뜻이 있

는 곳에 내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 뜻이 있 는 곳에 하나님께서 따라 오시기를 구하고 있 지는 않습니까? 그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 님을 수단 삼아 내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에 불 과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 하시는 것은 우리가 무언가를 드리기를 원하시 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기 를 원하십니다. 잘 알려진 아브라함 링컨의 예화를 끝으로 말 씀 드리겠습니다.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수세 에 몰린 북군에게 한 교회 대표가 링컨에서 다 가와 말했습니다. “각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북군의 편이 되셔서 북군이 승리하게 해달라고 날마다 눈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자 링 컨 대통령은 이렇게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하 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 달라고 기도하지 말 고, 우리가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 있게 해달라 고 기도해 주십시오.” 이것이 참된 신앙인의 모 습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의 참 된 의미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 께서 인도하시는 길에 그분과 같은 곳을 바라 보며, 오직 순종함으로 그분의 뜻을 이뤄가시 는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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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뱃살 빼기에 아주 좋은 식품 4가지 배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돼 아랫배가 불룩 튀어나온 상태, 즉 뱃살이 많은 상태를 복부비만이라고 한다. 복부비만은 내장지방이 많은 것을 뜻한다. 이런 내장지방이 많으면 우리 몸의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늘어나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병뿐만 아니라 대장암, 유방 암, 전립샘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알려 져 있다. 최근에는 중년에 복부비만이 심한 사람은 노년에 기억력 저하와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3.6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런 뱃살을 빼려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하고 음식을 잘 가려서 먹어야 한다. 미국의 건강 정 보 사이트 ‘셰이프닷컴’이 뱃살 빼는 데 좋은 음식 4 가지를 소개했다.

식초

통곡물

플레인 혹은 그리스 요구르트

식초의 신맛과 강한 향을 내는 성분이 지방을 퇴치 하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과체중인 사 람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12주 동안 매일 1~2 스푼의 사과식초를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 람들에 비해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허리둘레가 눈 에 띄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초의 아세트산 이 지방을 분해하는 단백질을 대량으로 방출하는 유전자를 작동시킨다.

정제하지 않고 곡물의 겉껍질만을 벗긴 통곡물은 특히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 다. 통밀빵이나 현미 등 통곡물은 인슐린 수치를 낮 춰 복부에 지방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설탕, 과일 등 다른 것을 전혀 넣지 않은 플레인 요 구르트나 그리스 요구르트는 건강에 좋을 뿐만 아 니라 뱃살을 제거하는 데에도 좋다. 이런 요구르트 에 들어 있는 유산균과 같은 프로바이오틱스(건강 에 유익한 살아 있는 균)는 소화기 계통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이렇게 되면 배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 한 증상이 줄어들며 변비를 없애기 때문에 배를 납 작하게 유지시킨다.

십자화과 채소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 는 비타민A, C, K를 비롯해 엽산, 베타-카로틴, 칼 슘, 마그네슘, 섬유질 등이 풍부해 복부의 내장지방 을 빼는 데 도움을 준다.

한번 찐 뱃살, 좀처럼 빠지지 않는 이유 기분 좋은 봄바람이 불면서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하지만 겨울동안 늘어난 뱃살은 묵직하기만 하다. 뱃살을 빼기 위해 나름 노력하지만 잘 안 빠진다는 고민이 들 것이다. 미국 남성지 맨즈저널(Men’s Journal)에 따르면 뱃살이 안 빠지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잠이 부족하다 수면은 정신적 혹은 신체적으로 소진된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식욕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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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호르몬의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충 분한 수면 덕분이다. 잠이 부족해지면 이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식욕을 참기 어려워진다.

공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그렐린’은 오히려 더 많 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배고픔을 느끼 게 돼 식욕이 당긴다. 포만감을 느끼도록 만드는 호

르몬인 렙틴의 수치는 반대로 떨어진다. 식욕을 조 절하기 힘들다면 평소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 을 취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영화 ‘건축학개론’은 대학 1학년 때 친구였던 여자가 15년 만에 남자를 찾아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건축가가 된 남자는, 의사 사모님이 된 그녀로부터 집을 지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녀가 남자의 첫사랑이 었다는 사실이 차츰 드러난다. 고백하지 못했던.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두 사람의 이야기를 남자 관점에서 보여 준다. 남자의 기억 속 첫사랑은 설렘과 상처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간 다. ‘강남 부잣집’ 선배를 짝사랑하는 그녀는 남자에게 천연덕스럽게 말 한다. “난 아나운서가 되어 의사와 결혼할 거야.” 너는 아니라는 거다. 그럼에도 남자의 첫사랑은 설렘을 멈추지 않는다. 남자들에게 첫사랑이란 ‘찌질했던 과거’를 의미한다. 무엇 하나 이룰 수 없던 시절, 처음 품었던 열정이 차가운 벽에 부닥쳐 튕겨 나왔을 때 느 꼈던 절망과 열등감,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은. 그래서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은, 약혼녀의 입을 빌려 첫사랑을 ‘×년’으 로 규정한다. 현실의 남자들 가운데도 적지 않은 이가 그럴 것이다. 기 억의 한 귀퉁이에 ‘×년’으로 처박아 놓은 채 두 번 다시 거들떠보려 하 지 않는다. 영화는 남자 관객들로 하여금 아팠던 과거를 찬찬히 살펴보게 만든다. ‘강남 부잣집’ 선배 앞에선 한없이 초라하며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보통 남자의 하찮은 자존심을 밑바닥까지 확인시켜 준다. 남자들은 영화를 보며 어느새 깨닫는다. ‘찌질했던 과거’는 가슴 시린 첫사랑을 기억 어딘가에 처박아 둔 것으로 종료된 것이 아니었다는 사 실을. 여주인공이 ‘이혼에 합의해 주지 않고 최대한 버텨 한 푼이라도 더 받 아내려는’ 사모님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술에 취한 그녀의 입에서 세 상을 향한 욕설이 비명처럼 터질 즈음, 남자 관객들 사이에 미세한 어 깨 떨림의 파동이 전해진다. 세상살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이냐. 남자 관객들의 느꺼운 감정은 각자의 ‘첫사랑 그녀’를 떠올렸기 때문은 아니다. 남자들은 매우 오랜만에 거울 앞에 서봤을 뿐이다. 강하고 의 연한 척하는 거울 밖과는 달리, 약해빠지고 쉽게 상처받으며 외로움을 겁내는 거울 속의 자신을 만난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슬픈 건 다음이다. 자막이 오르고 전람회의 아픈 노래에 마음을 추스를 무렵, 뺨에 느껴지는 따가운 의심의 눈초리. 아내들은 껍데기만 남겨놓고 영화에 빠져든 남편을 내내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 다. 남자들은 자기 마음을 딱히 설명할 방법이 없어 더욱 슬프다.

모임에 참석한 남녀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일행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모퉁이를 도는 순간, 여자가 팔을 홱 잡아 빼고는 혼자 걸어간다. 당황한 남자는 멍하니 그 뒷모습을 본다. 뭘 잘못했는지 머릿속을 검색해보지만 데이터를 찾는 데 실패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 남자 그룹과 여자 그룹이 따로 어울린 모임이었기 때문이다. 아내 또는 여자친구가 그룹에서 어떤 대접을 받는지 파악하는 것은 평화 와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그녀의 기분을 가 늠할 수 있는 풍향계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성끼리 나누는 대화를 지켜본들, 남자 관점에선 이렇다 할 결 론을 내리는 게 쉽지 않다. 여성 그룹은 대개 다정하고 화기애애해 보이 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면 그들 간에 오가는 대화 이면에 숨은 속내까지 들여다봐야 한다. 유용한 기준이 하나 있다. 어지간히 둔감한 남자라도 이 기준을 적용하면 웬만한 상황은 파악할 수 있다. ‘정답 혹은 오답’의 기준이다. 이런 식이다. 한 여성이 특별한 비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자랑을 늘어놓는다. 그러면 다른 여자들이 다양한 방식의 대사를 건네며 ‘알아 준다’. 자랑의 당사자는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정답 처리다. 하지만 어떤 여성에게는 다른 반응을 한다. “그건 아니다”라거나 “그런 적 없다”며 부정하는 것이다. 불과 1분 전에 모두 동의했던 말도 그 여성 의 입에서 나오면 부인당한다. 오답 처리다. 오답 처리 방식도 다양하다. “나도 그걸 좋아한다”고 하면 “사실은 싫어 한다”고 어깃장을 놓는다. “전에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느냐”고 따지면 “ 당신 기억이 잘못된 것”이라고 우긴다. “그거 너무 예쁘지 않아요?” 하고 물을 때는 “별로”라고 해준다. 오답 처리는 일차적으로 나는 당신과 다르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나는 호락호락 볼 대상이 아니니까 마음대로 넘겨짚지 말라’는 경고의 뜻이 다. 일종의 경계선 긋기인 셈이다. 여성은 함께 이야기하며 관계를 돈독 하게 하는 데서 삶의 재미와 의미를 찾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모임에서 하는 말 족족 다른 여성에게서 블로킹을 당하고 나면 굳이 그런 곳에 데 려간 장본인에게까지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여성의 반감은 표현 방식만 부드러워 보일 뿐, 속에 품은 적대감은 남성 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내가 오답 처리를 당하고 나서 펄펄 뛸 때 “설마 그런 뜻이겠어?”라며 사람 좋게 웃는 남자가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런 뜻, 맞다.

오답 처리는 반감의 표현이다. 이 무리에서 당신만을 거부하겠다는 의지다. 남자의 언어로 번역하면 ‘꺼지라’는 말이다.

그들이 반감을 드러내는 방법

잘살고 있으리라 믿었던 첫사랑 그녀 또한 찌질한 삶의 언저리에서 헤매고 있다는 현실, 그 예리한 아픔이 남자들의 가슴을 후벼 파는 것이다.

영화 ‘건축학개론’은 끝난 후가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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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비전유머

중심부 운동을 소홀히 한다 복부, 허리, 등과 같은 코어(중심부) 기르기 운동 을 생략해도 살이 잘 안 빠진다. 유산소운동만 하 면 수분과 근육 손실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일반 적인 코어운동인 플랭크, 자전거 크런치, 할로우 락, V자 윗몸일으키기 등을 매일 몇 세트씩 반복하 는 것이 좋다. 뱃살빼기의 효과를 더욱 높이려면 코어뿐 아니라 전반적인 웨이트 트레이닝도 해야 한다. 지난해 하 버드대학교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유산소운동 과 더불어 하루 20분씩 근력운동을 한 사람들은 유 산소운동만 한 사람들보다 뱃살이 잘 찌지 않는다. 근육량이 늘어날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더 많 은 지방을 연소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스트레스도 뱃살이 늘어나는 원인이다. 만성적인 불안감이나 염려증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의 분비를 유도한다.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우리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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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방이나 설탕처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보상 으로 찾게 된다. 또 코르티솔은 새로운 지방세포를 만들도록 유도해 내장지방이 쌓이도록 만든다. 내 장지방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평소 스트레스 조절을 잘 해야 한다.

노화와 함께 신진대사가 떨어졌다 모든 신체 기능은 노화와 더불어 날이 갈수록 떨 어진다. 칼로리를 소진하는 능력 역시 마찬가지 다.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일반적이 남성들은 매 년 하루 칼로리 소비량이 10칼로리씩 줄어든다. 하 루 10칼로리면 적은 양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1년 이면 0.5㎏이 찌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하루 칼로 리 섭취량은 나이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보다 하루 100~200칼로리만 덜 먹어도 살은 덜 찌거나 빠 진다. 만약 5㎏이상 살을 뺄 생각이라면 평소보다 400~500칼로리 정도는 덜 먹어야 한다.

제초제

가문이 달라∼

어느 뜨거운 여름날, 신병 훈련소 연병장에 서 신병들이 제초작업을 하고 있었다. 신병들은 뙤약볕 아래에서 풀을 뽑고 있자 니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결국 한 훈련병이 투덜거리며 한마디 했다. “이까짓 거, 제초제 사다 뿌리면 한 방에 죄 다 없앨 수 있는데, 왜 우리한테 시키는 거 야? 씨….” 그러자 옆에 있던 교관이 그 말을 듣고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니들이 제초제보다 더 싸잖아.”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 엄마!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 거야? 엄마 : 사람은 하느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 들어 생겨난 거야. 아들 : 아하! 그렇구나∼∼.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다시 물어보았다. 아들 : 아빠!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 거야? 아빠 : 그건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 거야. 아들 : 이상하네? 아들은 이상해서 엄마에게 다시 가서 물어 보았다. 아들 : 아빠가 그러는데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 거라는데…. 도대체 누 가 맞는 거야? 엄마가 이 말을 듣고서 아들에게 하는 말. “ 아담과 이브는 엄마 쪽 집안이고, 아빠 쪽 은 원숭이 집안이라 그래.”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눈팔다 당했구먼.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 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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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 CILTURE

한인 문학회 작품

내 마음의 운전대 김광연 ( 퀸스랜드 한인문학회원) 나는 매일 운전을 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마음 운전대에 앉아 시동을 건다. 고요한 마음이 집을 떠나면서 사정에 따라 心田이 변한 다. 다른 차 로 인해 고요했던 마음이 화가 나기도 하고 요란 해지기도 한다. 넓은 대로를 달리기도 하고 좁은 길을 빠져 나가기도 한 다. 탄탄한 고속도로를 달린다. 흙밭, 자갈길을 달리기도 한다. 내 인생길, 나만의 차선을 달린다. 가다가 보면 누군가 내 차선에 끼어 들기도 한다. 아랑곳 하지 않기로 한다. 내 진로 방해를 하기도 하지만 그저 살짝 브레이크를 밟아 가던 속도를 줄이고 그냥 나 의 길을 갈 뿐 시비를 걸거나 속상해 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내 차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때로는 가면 안 되는 길을 가기도 한다. 되돌아 올 줄 알면서도 간다 운전수 마음이다. 깜박이도 안 키고 내 차선에 뛰어드는 차도 있다 남의 버릇에 관대해 지기로 하자. 다른 사람 습관에 일일이 간섭하지 않는다. 나부터 잘해야지. 앞서거니 뒷서거니 사람들은 자기 차선을 달려간다. 옆 차선에서 마구 달려 나간다. 내 인생보다 잘 나가고 내 차보다 좋아 보인다. 나도 달려 볼까, 아니야. 남이 빨리 간다고 나까지 서둘러 갈 필요는 없지 않은가 내 차도 좋은 차야. 비교하지 말자.

운전경력이 많으면 더 의연해야지. 바삐 끼어들기 하는 사람은 아, 바쁜가 보다, 병목 길에서 대책 없이 앞질러 차 머리 들이대는 사람 약속시간 늦었나 보다, 기꺼이 양보해준다. 마음이 편안하다. 커브 길을 달린다. 자동차 경주에서 커브 길은 선수에게 제일 어려운 곳이지 만 순위 바꾸기에 좋은 기회란다. 곧, 위기가 기회라는 말과 통한다. 곧은 길에서는 변화가 안 일고 그냥 달릴 뿐이다. 평소에 훈련이 안된 선수는 넘어지거나 뒤쳐지기도 한다. 마음 먹기 따라 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곳은 커브길이다. 외길 차선에서 나는 바쁜데 앞 차는 너무 천천히 간다. 내 사정을 알아줄 리가 없다. 못 알아준다고 노여워 해 봤자다. 더구나 들이 받을 수는 없다. 나만 손해니까. 맘에 안 들어도 기다렸다가 기회 봐서 앞질러 가는 수 밖 에. 세상에 내 입맛대로 운전 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인내 하는 마음, 실험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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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맞춰 가야 하는데 신호등은 왜 이리 많고 대기시간은 이리 긴건지. 바쁘면 신호는 더 잘 걸리더라. 가야 할 곳도 많고 할일 많은 인생 스케쥴에 신호등이 맞춰 주질 않는구나 신호 바뀔 때 까지 기회가 올 때 까지 기다릴 줄도 알아야겠지 마음 달래며 기다려본다. Navigator 를 길잡이 삼아 차를 달린다. 방향잡고 신호등 지나 차선 지키며 목적지를 향한다. 내 인생에 Navigator 는 없는가. 철들어 세상이치 알아 차리고 길잡이 삼는다.

그 잘 달리던 차가 렉커 차에 실려 정비소로 간다. 마음은 달리고 싶으나 차가 고장이오. 병이 나서 병원으로 실려갔던 내 신세와 어쩌면 이리 똑같을까, 평소 에 정비를 잘 해야지. 잘 고쳐서 수명 다할 때 까지 써야 할 텐데---. 황혼의 인생 길 처럼, 도착지점이 점점 가까워간다. 목적지 100미터 놔두고 사고가 나는 수도 있지 않은가. 바퀴를 멈추고 시동을 끌 때 까지 주의 해야겠다. 나의 아름다운 인생 마무리를 위해.

내 차는 내 맘대로 운전할 수 있다. 모든 차는 운전수가 따로 있어 전혀 내 맘대로 안 움직인다. 급정차에, 끼어들기로 나를 놀라게 하는 일도 종종 있다. 쫓아가서 뭐라고 해주고 싶다. 차 운전수는 개성대로 달릴 뿐이다. 내 맘에 들게 운전해 주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운전수 마음을 어찌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랴.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Southport지역 아파트건설 붐 비교적 싼 땅에 아파트를 건설하려는 주택개발업자들과 경전 철(트램) 가까이에 집을 사려는 투자자들의 수요로 Southport 지역에 아파트건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및 건설회사인 Rider Levett Bucknall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골드코스트에서 작업중인 16개의 크레인중에서 14개 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작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중 7개의 크레인이 Southport의 Waverly St, Norman St, Lather St 그리고 Sundale 과 One 33 아파트 건설현장에 솟아 올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RE의 Chris Litfin 이사는 골드코스트의 노령화 인구의 증 가와 경전철과 같은 편의시설 인근에 살고 싶어하는 수요 로 Southport의 아파트건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Southport는 Surfers나 Broadbeach에 비해 과거 수 년동안 아파트건설 개발이 진행되지 않았으며, 이제 개발붐을 이루 었던 다른 골드코스트지역들을 따라잡고 있는 것이라고 Mr Litfin이사는 말하였다. Broadbeach나 Surfers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넓은 개발부지를 이용할 수 있는 잇점 도 Southport에 아파트건설이 증가 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이유라고 그 는 말하였다. Rider Levett Bucknall 사의 Stuart Houghton 매니저는 투자자들 이 골드코스트의 신규 개발프로젝트 에 많은 관심을 가 지고 있다고 말하 였다. 그리고 그에

대한 수요가 아파트로 몰리고 있으며, 개발업자들이 건설한 아파트들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성공적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지난 한 해 우리가 목격한 대부분의 신규 아파트들 은 저렴한 가격대의 투자자용 아파트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이제는 품질 좋은 아파트로 그 트렌드가 옮겨가고 있는 것 같 다고 그는 말하였다. 골드코스트에서는 이밖에 다른6개의 아파트건설 크레인이 Tweed Heads의 Ultima Harbourside와 Labrador의 Marina Shores 등 Southport외의 지역에서 작업중인 것으로 나 타났다. Master Builders의 Paul Bidwell 부대표는 최근 호 주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골드코스트지역의 건축승인이 지 난해 보다 16% 증가하였다고 말하였다. 퀸즐랜드주 전체 건 축승인 건수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이번에 처음으로 반을 넘어섰으며, 골드코스트의 경우 전체 주택건축 승인의 54%를 아파트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골드코스트 와 브리즈번에서 많은 크레인이 하늘로 치솟은 것을 보는 것 이 그리 놀랄일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A crane operating on a Gold Coast building site. Picture: David Clark Source: News Corp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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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미 군함 인공섬 해역 첫 진입 … 오바마, 시진핑과 설전 뒤 지시 미국 해군 구축함이 27일 오전 전격적으로 남중국해의 중국 인공섬 12해리(약 22.2㎞) 안을 항 해했다. 중국 군함도 미 군함을 감시하다 뒤를 따라붙으면서 경고 방송을 했다.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난사군도(南沙群島·스프래틀리 제도) 해역에 미국이 들어간 것은 지난해 중국의 인공섬 건설 이후 처음이다. 군사 충돌의 위험까지 감수하며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이 같은 결단을 내 린 배경은 무엇일까. 라센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맨 왼쪽)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맨 오른쪽)이 지난달 24일 워싱턴의 국빈 숙소 블레어하우스에서 비공식 만찬에 앞서 회담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난사군도에 중국의 인공섬 건설 중단을 요구했으나 거부되자 인공섬 해역에 라센함(아래 사진) 진입을 지시했다.

워싱턴의 한 정통한 소식통은 26일(현지시 간) “지난달 24일 미·중 정상 간 비공식 만찬 에서의 격렬한 설전 직후 오바마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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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근접 항해’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국빈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을 맞이한 오바마는 지난달 25일의 공식 만

찬에 앞서 따로 사적인 만찬을 준비했다. 모 든 현안을 터놓고 이야기하기 위해 참석자도 극소수 측근으로 추렸다. 물론 참석자는 비

공개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만찬에는 양국 정상 외 에 미국 측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 존 케리 국무장 관,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스 보커 스 주중 미국대사가 참석했다. 중국 측에선 양제츠 (楊潔?) 외교담당 국무위원, 왕이(王毅) 외교부장, 왕후닝(王?寧) 공산당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시 주 석의 외교책사),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대 사가 자리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3시간 동안 이어 진 만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 설득한 것이 남중국해 문제였다. 오바마는 “남중국해에 인공섬을 만들어 군사시설 을 만들었다는 건 도무지 용납이 안 된다. 그만두 라”고 거듭 촉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 주석은 “그 곳은 중국 영토”라고 맞받아치며 격한 논쟁이 벌어 졌다. 만찬이 끝나자마자 격노한 오바마 대통령은 측근을 통해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군사령관에게 연락을 취하도록 했고, 그 자리에서 “남중국해에서 의 ‘작전’을 승인한다”고 통보했다고 소식통은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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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미국 해군이 27일 남중국해의 중국 인공섬 12해리 이내에 구축함을 파견해 항해하자 중국이 이에 대해 “경거 망동을 하지 말라”며 강력하게 반발,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다. 이에 따라 미 해군은 이때부터 구체적인 실 행계획 마련에 들어갔고, 이것이 27일 12해리 내 항해로 현실화된 것이다. 이 소식통은 “지난 5월부터 미 국방부를 중심 으로 인공섬 12해리 내에 미군을 파견해 ‘인공 섬을 결코 중국 영토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자 세를 보여야 한다는 건의가 올라왔다”며 “하지 만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승인을 주저하며 ‘미· 중 정상회담이 9월에 있으니 그때 해결해 보겠 다’는 입장이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시 주석 의 반발로 대화가 결렬되자 오바마로선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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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남중국해는 세계 원유 수송량의 3분의 2가 지 나는 길목이다. 게다가 미 태평양함대의 안방 과도 같은 곳이라 중국이 인공섬을 건설해 인 위적으로 영유권을 굳히려는 시도를 묵과할 수 없는 입장이다. 지난 16일 한·미 정상회담 후 공동 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만약 중국이 국제 규범과 법을 준수하는 데 실패한다면 한 국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한 것 도 그 연장선이었다. 미 언론들은 이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

루에 정박 중이던 미 해군의 9200t 급 대형 이지스 구축함 ‘ 라센(Lassen)’이 현지시간으로 27일 오전 남중국해의 수비 환 초(중국명 주비자오·渚碧礁) 12 해리 이내를 항해했다”고 미 국 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 도했다. ‘작전’은 수 시간 만에 완료됐으 며 당시 미 해군의 대잠초계기 P-8A , P-3도 함께 투입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미 국방 부 관계자는 이날 “이번 진입작 전은 앞으로도 수 주에 걸쳐 계 속될 것”이라며 “베트남과 필리 핀이 스프래틀리 제도에 건설한 시설물에 대한 정찰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구축함 진입이 중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 니란 점을 강조한 것이다. 중국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은) 경거 망동해 공연히 말썽거리를 만들 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루 캉 외교부 대변인도 발표문에서 “라센함이 ‘불법’ 진입했 다”며 “ 이는 중국의 주권과 안보이익을 위협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도 해 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해군이 중국해의 중국 인공섬 근해에 구축함을 파견해 작전을 개시했다고 미국 국방부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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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랫동안 퀸스랜드 교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비전위클리뉴스는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달려 가겠습니다. 직접 선별, 번역 해서 전해드리는 호주와 퀸스랜드 현지 뉴스, 한국, 세계 소식들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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