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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V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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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14 . Aug.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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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랫동안 퀸스랜드 교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비전위클리뉴스는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달려 가겠습니다. 직접 선별, 번역 해서 전해드리는 호주와 퀸스랜드 현지 뉴스, 한국, 세계 소식들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광고 이미지는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비전위클리뉴스에서 디자인 하였으며, 무단 복제와 도용, 변형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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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광고 이미지는 코리아타운에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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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불법매입 부동산, 딱 걸렸어! 죠 호키 연방 재무상은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6개의 주거용 부동산에 대해 매각명령을 내리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외국인 불법매입 부동산이 더 있다고 경고했다.

호주의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인 구매자들

죠 호키 연방 재무상은 4개국 5명의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12 개월의 시한을 줄테니 시드니, 브리즈번 외곽, 그리고 퍼스에 소유한 6개의 주거용 부동산을 매각하라고 발표했다. 6개의 이 부동산은 $152,000부터 $1.86 million 의 가격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5명의 이 투자자들은 지난 5월 연방정부가 발표한 사면령이 있은 후 부동산 불법매입에 대해 자진 신고한 경우이 며, 보통 3개월의 매각기간 대신에 이들에게는 1년간의 기한이

주어졌고, 사면령의 약속에 따라 범죄혐의로 기소되지도 않는 다. 그러나 이들만이 호키 재무상의 레이더망에 들어온 것은 아 니다. 462건의 다른 불법매입 부동산이 조사 중에 있다고 호키 재무상은 말했다. 조만간 더 많은 수의 불법매입 부동산 매각명 령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11월 30일 이전까지 자진신고하길 그는 촉구하면서 앞으로 2주동안 이와 관련한 더욱 강력한 규정을 의회에 개진할 것이라고 말했

인구조사도 디지털 시대, 온라인 작성이 대세 내년 8월 9일로 예정된 인구조사(Census)를 호주인 3분의 2가 온라인으로 작성할 예정이다.

다. 그가 의회에 내놓을 새로운 규정에 의하면 위반자들은 부동 산 구매가격의 25퍼센트, 혹은 부동산 시세의 25퍼센트에 해 당하는 액수를 벌금으로 내야만 한다. “호주의 주거용 부동산 에 대한 외국인투자정책은 국내의 주택건설을 증가시키기 위 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규정을 어기고 불법으로 기존의 부동산 을 매입하는 투자자들 때문에 모든 호주인들이 손해를 보고 있 다.” 라고 그는 말했다.

내년 이맘때 이루어질 인구조사가 처음으로 거의 디지털로 이 루어질 예정이다. 이는 호주 역사상 가장 큰 온라인 이벤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켈리 오드와이어 의원은 말했다. 그녀는 디 지털 설문조사가 더 작성하기 쉽고 더 정확하며 가장 환경친화 적인 국내 센서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 3분의 2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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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절대금지 QLD, 9월 1일부터 충격적인 벌점부과 시행예정

라인으로 센서스를 작성할 것 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정부재 정 $100 million 를 절약하게 될 것이다. 온라인 작성을 하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을 위해서 는 전보다 줄어든 수의 직원들 이 센서스 용지를 손수 걷어와 서 처리하게 된다. 이전의 인구 조사에서도 사람들에게 온라인 작성을 하도록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으며 2011년에는 약 3 분의 1 가량의 사람들이 온라인 으로 작성한 바 있다. 이번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편으로 로그 인 코드가 주어지므로 이전보다 더 쉬울 거라고 오드와이어 의 원은 말했다. 그러나 온라인으 로 작성할 의사가 없는 사람들 은 종이로 된 센서스 양식을 사 용할 수 있다.

운전 중 통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적발되 는 퀸스랜드의 운전자들은 다음달부터 큰 충격을 받게 될 예정인데, 최악의 경우 운전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다고 한 다. 핸드폰 사용 관련 위반으로 이미 올해에만 12,000장의 위반티켓이 발부되었다는 충격적인 수치가 나온 후 경찰 은 보다 강력한 법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9월 1일부터 시 행되는 새로운 법에 의하면 한 해에 두 번 적발될 시에 벌 점을 배로 받게 된다. 전에는 벌금 $353에 벌점 3점이었 는데 다음달부터는 9점의 벌점이 부과되며 여러 번 위반할 경우 면허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운전 중 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확인하는 것, 소셜미디어 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스마트폰의 지도를 사용하는 것도 이 위반사항 에 포함된다. 전화거치대에 놓여있는 상태에서 전화기를 만질 수는 있지만 이는 또한 부주의 운전으로 적발되어 벌 금을 물 수도 있다. L 면허 소지자와 25세 미만의 P면허 소 지자는 운전 중 전화기에 손대는 것 자체가 모두 금지된다. RACQ 는 모든 운전자들이 운전 중에는 전화기 사용 자체 를 피하라고 권하고 있다. “우리 삶이 매 순간 전화기와 밀 착되어 있어서 운전 중 전화기를 꺼놓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이것은 위법행위이고 운전 중에 큰 주의산만을 가져오므로 꼭 지켜야 한다.”라고RACQ 대변인은 말했다.

골드코스트 경전철 새 노선 확장 계획 영연방 경기대회(The Commonwealth Games) 개최 전까지 완공 예정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골드코스트 경전철 제 2단계 노선이 더 저렴하고 더 빠른 노선이라는 구호아래 계획되었다. 브리즈번의 기차망과 연결될 예정인7.3km 길이 새 노선의 트램 건설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재키 트래드 부총리는 2018년 영연방 경기대회 때 트램의 새 노선이 확실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정부의 3개 부처에서 모두 재정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래드 부총리는 새로운 노선 이 기존의 노선과 연결된 채로 7분의 운행거리를 더 확장하는 것이라고 했다. “공사기간이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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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 사대금 조달이 줄어들게 되는 새 노선은 기존요금의 반 값도 안 되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는 것이 주요 포인트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야당 교 통부 대변인 스콧 에머슨은 정 부가 정확한 계획과 자금확보 도 없이 이 프로젝트를 너무 서 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 트래드 부총리가 라디오에 서 이 경전철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할 때 골드코스트의 파크 우드와 썬샤인코스트의 팜우즈 를 제대로 구분도 못하더라고 비난했다. “경전철 역이 어디 가 될 지 아무것도 모른 채 말 만 그럴듯하게 한다.”라고 그녀 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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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UQ학생들 홍역 비상 UQ의 한 학생이 홍역확진 판정을 받은 후 강의에 들어간 것이 알려져 전염성이 높은 이 질환이 대학 캠퍼스에 퍼질 것이 우려되어 전교생들에게 경고문이 전해졌다. 홍역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이 학생은 7월 29일 수요일, 7월 31일 금요일, 그리고 8월 3일 월요일에 UQ 세인트 루시아 캠퍼스의 경영대학 강의에 출석했다. 또한 이 환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채 사우스뱅크부터 학교까 지 오고 갔으며 캠퍼스내의 카페, 약국, 그리고 보건소 등을 방문했다. 퀸 스랜드 보건당국은 학생들 주변에 기침, 콧물, 발열 혹은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이 보이는 사람이 있는지 주시하라고 경고했다. 홍역은 보통 환자와 접촉한 후 7-10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잠복기가 더 길수도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2주 이내에 홍역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 면 의사를 만나 꼭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퀸스랜드 보건당국은 말했

다. 그리고 의사를 방문하기 전에 미리 전화하여 자신이 홍역증세인 것 같 다고 알려주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게 의료진이 사전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보건당국은 이 학생환자가 많은 수의 사람 들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몇 주 동안 브리즈번에 추가 환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홍역은 해외여행을 하고 온 사람 으로부터 흔히 나타나는데 약 30퍼센트가량의 성인환자들이 홍역에 걸 린 후 입원치료를 받으며 합병증은 보통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홍역, 볼거리, 풍진예방접종을 두 번 받은 사람은 홍역에 걸릴 확률이 매 우 낮다.

베지마이트가 시골에서 인기 있는 또 다른 이유? 호주인들이 즐겨 먹는 베지마이트가 술을 빚는 원료로 사용

베지마이트

호주인들이 빵에 즐겨 발라먹는 베지마이트가 밀주를 제조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은 후 시골지역의 수퍼마켓 진열대에서 베지마이트가 아예 자취를 감춰버릴 수도 있다고 한다. 정부는 퀸스랜드주 시골의 건조한 지역들과 호주전역의 시골지역에 베지마이트의 판매를 제한 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다. 베지마이트의 주요성분은 소금과 이스트로서 호주인들이 빵에 즐겨 발라먹는 인기식품이다. 그런데 시골지역의 큰 욕조나 뒷마당에서 다량의 밀주를 만드는데 베지 마이트가 사용되어 왔으며 이렇게 가정에서 불법으로 술을 빚어 마심으로써 가정폭력과 아동 방 치 등의 문제들이 심각하게 나타난다고 보고되었다. 나이쥴 스컬리언 원주민부 장관은 쿠리어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베지마이트가 “도탄의 전조현상” 이라고 말하며 호주인의 인기식품을 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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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서 판매금지시켜야 하는 것은 심한 처사라 고 인정했다. 이앤 레버스 경찰노조위원장은 베지 마이트를 수상하게 다량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야 한다고 했다. “수상쩍게 다량의 베 지마이트를 구입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원 주민 커뮤니티에서 베지마이트로 술을 만드는 것 을 본 적이 있다. 많은 양의 베지마이트를 구입하 여 불법주류를 제조하는 것은 엄연히 위법행위이 므로 판매 시에 꼭 이유를 물어봐야 한다.” 라고 그 는 말했다. 이와 관련된 새 법을 만드는 것보다는 지역사회의 사업체들이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의식 을 가지고 베지마이트나 이스트가 함유된 다른 제 품의 다량판매를 제한하도록 정부는 바라고 있다. 스컬리언 상원의원은 정부가 현재 지역사회의 사 업체들을 대상으로 이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현재 많은 커뮤니티, 특히 커뮤니티의 직영 상점들을 대상으로 건강 식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알코올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는 제품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퀸스랜드주는 19개의 커뮤니티에서 알코올 판매가 금지되었거나 제한되어 있는 상태이다.

QLD 학년제도의 효과로 NAPLAN 성적 향상 퀸스랜드주의 교장단, 교사진, 그리고 정치인들은 NAPLAN 성적 결과로 퀸스랜드의 1년 더 긴 학년제도의 효과가 증명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퀸스랜드의 교육수준은 여전히 전국평균에 못 미치고 있지만 팰러셰이 총리는 공립학교 를 지원하는 교육개혁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더 높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대다수 3,5,7,9학년 학생들의 NAPLAN 성적이 전국평균에 도달했다고 초기결과는 보여주고 있다. 8년전 퀸스랜드 학생들은 모든 분야 합쳐서 전국 7위에 머물렀으나 올해의 결과에서는 4위 로 올랐다. 올해 7학년 학생들은 prep(초등학교 준비과정)을 거친 최초의 졸업학년이며 여 태까지 그들이 올린 성적 중 최고의 성적을 보였다. 올해는 245,000명의 퀸스랜드 학생들이 NAPLAN 시험을 치렀으며 20가지의 시험분야 중 16분야에서 작년의 성적보다 높게 나왔 다. 퀸스랜드의 3학년생들은 문법 및 구두법, 수리력 분야에서 전국 3위에 올랐고 5학년생들 은 읽기와 수리력 분야에서 3위를 차지했다. “우리 학생들 10명 중 9명은 전국평균 또는 그 이상을 성취했다.”라고 케이트 존스 교육부장관은 말했다.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총리는 프렙 (prep)학년제 시행, 그리고 7학년을 초등학교에서 중 고등학교 과정으로 옮긴 것이 학생들 의 성적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컴퓨터 의존, 교실에서의 아이패드 사 용 확대 등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논설성적은 더 나쁘게 나왔다. 존스 교육부 장관은 퀸스랜 드 학생들이 이 분야에서 성적이 낮은 것을 인정하였으나 이것은 전국 모든 학생들의 문제라 고 말하면서 과연 이 두 가지가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퀸스랜드 학생들의 성 적이 올랐다고는 해도 각 학년마다 여전히 전국 평균치에 미달되고 있는 상태이다. 정부도 교육분야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며 커리큘럼을 포함해 언어영역에 더 집 중할 것과 로봇공학 및 컴퓨터 코딩의 새로운 기술 분야를 더 교육시킬 의지를 보였다. 한편 NAPLAN (The National Assessment Program-Literacy and Numeracy)은 매년 치러지는 전국적인 시험으로서 학생들에게 5가지 분야의 능력을 테스트한다. 읽기, 논설, 문법 및 구두 법, 철자법, 수리력 등의 영역을 테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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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에서 주운 다이아몬드 반지, 주인은 어디에?

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소중한 다이아몬드 반지의 주인을 찾아주려하고 있다.

이 반지가 자신의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9NEWS 의 브리즈번 뉴스룸으로 연락바랍니다.

퀸스랜드의 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반지의 주인을 찾는 미션을 수행 중이다. 브리즈번 CBD 의 배수로에서 발견 된 이 복고풍의 다이아몬드 반지는 한 집안의 가보처럼 보이는데 반지의 주인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앤드류 쉼민씨는 어제 우연히 시내에서 이 반지를 발견했으며 매우 특별하고 귀중한 것으로 보여서 주인에게 돌려주면 기뻐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주웠다고 한다. 그리고 이 반지가 어 디서 온 것인지 힌트라도 얻기 위해 팬폴드 보석상으로 가져가

서 감정을 받았다. “정말로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반지인데 아 마도 2차 세계대전 이전인 1930년대에서 40년대 사이에 만들 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켄 팬폴드 보석상인은 말했다. 이 반 지의 화폐교환 가치는 $5000가량이며 오랜 기간 착용했었던

약혼반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반지의 제작연도로 보았을 때 반지를 잃어버린 사람이 원래 반지주인일 가능성은 거의 없으 며 아마도 누군가 집안의 소중한 가보로 간직해오던 것을 잃어 버렸을 가능성이 높다.

정크푸드에 중독된 호주 광범위 설문조사에 의하면 평균 호주인들은 매년 권장기준의 3배가 넘는 양의 정크푸드를 먹는 것으로 드러났다. CSIRO (호주국립과학기관) 건강식단점수는 40,000명 이상 의 호주인들이 식단 및 식생활 습관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61점이라는 매우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보여주고 있다. 그러 나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영양소 섭취를 늘리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있으며 평균점수 63점으로 조사그룹들 중 전반적으로 높게 나왔다. 반면 남성그룹은 평균점수 57점에 그쳤다. 두 그 룹간 6점이라는 차이는 사실상 매우 큰 차이이며 놀라운 결과 라고CSIRO 의 매니 노욱스 교수는 말했다. CSIRO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매일 정크푸드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인들의 고당분 그리고 고지방의 음식섭취가 낮은 점수를 받게 한 장본인이었다. 연령 대로 보면 젊은 층, 특히 20대 그룹이 낮은 점수를 받았고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 더 생각하기 시작하는 경향을 보였다. 직업별로 보면 개인 트레이너들이 66.8점으로 가장 인상적인 점수를 받은 반면 일반기술자들은 55점으로 조사그룹들 중 가장 낮은 점수 를 받았다. 이 설문조사는 조사대상자들의 다양한 식단과 섭취빈도, 그리고 야채, 과일, 살 코기, 가금류 고기, 콩류 등을 포함한 필수식품군의 품질에 의거해서 평가한 것이다. 이 결 과는 호주인들이 정크푸드를 가끔씩 먹는 것이 아니고 매일 먹는 일상식이 되었다는 사실 을 보여준다고 노욱스 교수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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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행 좀…” 의원 조롱 호주 크라우드펀딩 성금답지 ‘공금 가족여행’ 의원들에 성금 요청…일반인만 적극 호응 캘러헌의 요구는 순식간에 화제가 됐고 ABC 방송 등 호주의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결국 캠페인 시작 3일 만인 11일 오후 모금액이 목표를 넘어선 5천30호주달러를 기록했다. 어떤 이는 2천 호주달러를 쾌척하고 특전이 없는 명예직의 한 지방의원은 200호주달러를 보내는 등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지지하는 많은 글뿐만 아니라 현금 지원에 놀란 캘러헌은 특히 2천 호주달러를 보내온 사람과 접촉을 해 ‘액수가 너무 크니 돌 려주겠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상대는 독신이라서 형편이 넉넉하고 이번 일이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면서 돌려받기를 거부했다는 게 그의 전언이 다. 캘러헌은 “기부금을 기대한 것은 아니고 단지 화가 나서 한 일” 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외면한 정치인들로서는 당황스러울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애초 약속대로 모금액의 절반은 어린이 자선재단에 기부 하고 나머지 절반으로 가족여행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사 출신 90대 호주 노인이 마약운반책이 된 이유는? 호주에서 구강외과 의사 출신 91세 노인이 국제 마약 밀거래단의 사기 행각에 넘어가 100만 호주달러(9억원 상당)의 코카인 4.5㎏을 들여오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트워츠 노인이 들고 들 어온 비누 모양의 코 카인

코카인 비누를 잘라 놓은 모습

이 노인은 노약자를 상대로 치밀하게 준비된 마약 밀거래단의 지원으로 외국여행을 다녀오다 약 한달전 시드니 공항에서 체포됐다고 호주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은퇴 후 시드니의 한 요양원에서 지내는 빅토르 트워츠는 세계은행을 자처하는 기관으로부터 인도 여행을 보내주겠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최근 7년간 한국과 유럽, 중동을 다닐 정도로 여행에 관심이 많은 트워츠는 오랜 기간 이메일 을 주고받은 끝에 제안을 수락했다.

공금 가족여행 의혹 조 호키 호주 재무장관

호주에서 연방의원들의 공금 가족여행 추문이 잇따르자 화가 치민 한 남성 가장이 자신도 가족여행을 하고 싶다며 의원들에 게 성금을 요청하는 조롱성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벌였다가 금세 목표액을 마련했다. 다만, 기대했던 연방의원들의 참여는 전혀 없고 단지 일반인들 이 하나 둘 힘을 보탰다. 세 아이의 아빠인 스티븐 캘러헌은 최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에 ‘우리 아이들의 여행경비를 지원해 주세요’라는 내용으로 5 천 호주달러(약 450만 원)의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연방의원으로 각료직을 맡은 조 호키 재무와 크피스토퍼 파인 교육장관 등 여야 가릴 것 없이 공금으로 가족여행을 한 의혹이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의원들을 향해 자신의 가족들도 여행 할 수 있게 지원해달라고 농담조로 요청한 것이다. 그는 가족여행 자금을 마련하려면 차를 팔아야 할 정도로 경제 사정이 좋지 않다. 가족 여행도 4년째 못하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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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워츠는 여권관련 비용으로 보내온 600 호주달러(52만원)를 받았고 수천 호주달러의 여행경비도 지원받았다. 인도에서 5일을 지낸 트워츠는 귀국 직전 이번 여행을 주선했 다는 한 남성으로부터 호주 가족에게 줄 선물이라며 비누 덩어 리 27개가 담긴 가방의 전달을 부탁받았다. 트워츠는 11일 법원 진술에서 “당시 비누 안에 든 것을 조심스 럽게 살폈다”면서 “긁어도 보았는데 비누가 확실하다고 생각했 다”라고 말했다. 다만, 비누 중간에 하얀 물질의 줄이 있어 방 향제가 첨가됐거나 인도식 비누라서 그럴 것으로 봤다고 덧붙 였다. 여행을 마친 트워츠는 지난달 8일 시드니 공항으로 들어오다

AUSTRALIAN NEWS 적발됐으며 보석으로 풀려나 재판을 받고 있다. 트워츠는 “나는 어떤 형태의 마약도 거부하는 사람이며 술도 마시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갖고 들어온 물건이 마약이라는 사 실을 몰랐던 만큼 죄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트워츠의 아들 피터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는 사업자금을 대 준다고 해서 계약을 위해 방문했던 것”이라며 물려줄 유산 만도 약 1천만 호주달러(90억원)에 이르는 만큼 마약 운반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주 경찰은 “트위츠가 신용 사기에 완전히 당했다”며 그들과 인 터넷을 통해 장기간 상대하면서 믿음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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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은 트워츠가 노인이나 청소년 등 취약층을 상대로 이 메일 사기 행각을 한 뒤 마약운반을 시키는 서아프리카 범죄조 직의 희생자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약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는 주장이 변명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마약 밀반입은 최고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인 만큼 트워츠는 자칫 교도소에서 여생을 보낼 수도 있다고 일부 언론 은 전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최근 미국과 영국 등에서 80대 노인들이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체포된 사례가 있다며 트워츠의 경우 마 약운반 혐의로 기소된 세계 최고령로 보인다고 전했다.

호주 내 첫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건립 무산 의원들 “규정 적용 안 되고 갈등 촉발 가능성”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건립 운동을 위해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광장에 모인 한인들

호주 내 한국과 중국 공동체가 서로 힘을 모아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호주에 처음으로 건립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카운슬 의회는 11일 특별 회의를 열고 일 본군 위안부 소녀상 건립과 관련한 안건을 더는 논의하지 않기 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스트라스필드 카운슬 의회는 이날 위안부 건립을 찬성하는 측 과 반대하는 측 각각 4명의 입장 발표를 들은 뒤 의원 개개인의 의견을 물어 이같이 결정했다. 의회 의원은 모두 7명이나 동포인 옥상두 의원이 ‘이해 관계자’ 라는 이유로 제외돼 6명의 투표로 결정됐다. 이날 특별 회의장에는 양측 지지자들이 200석가량의 좌석을 가득 메운 채 자신이 지지하는 발표자에게 힘찬 박수로 응원

을 보냈다. 의원들은 일본군 위안부 건립안이 의회 자체 내 기념물 건립 규 정에 적용되지 않고 자칫 다문화 사회인 호주 내 인종 혹은 국 별 갈등을 촉발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건립에 제동을 걸었 다. 옥상두 의원은 “군 위안부 소녀상 건립안이 비록 동의를 얻지 못했지만, 한국과 중국 공동체가 처음으로 공동 대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건립 운동을 통해 많은 호주인이 일본 의 만행을 알게 된 것도 소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2월 한국과 중국 공동체 공동으로 추진된 소녀상 건립 운동은 다른 소수민족과 연계, 8개국 연대로 확장되면서 탄력 을 받았으나 일본의 조직적인 방해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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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탄소감축 목표 기대이하… ‘1인당 배출 1위’ 그대로 2030년까지 2005년 수준에서 26~28% 감축 목표 발표

불이 난 호주의 석탄광산

호주가 다른 대다수 선진국보다 낮은 탄소 배 출 감축 목표를 설정해 ‘1인당 탄소배출량 세 계 1위’의 오명을 벗지 못할 전망이다.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오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05년 수준보다 26~28% 감축할 것이라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애벗 총리는 유럽만큼은 감축 목표가 높지 않 지만, 중국과 한국, 일본보다는 낫다며 비슷한 경제 규모 국가들과 비교할 때 정확히 중간 수 준이라고 설명했다. 애벗 총리는 “호주가 원하는 것은 환경상 의무 를 강화하면서도 경제를 약화하지 않는 것”이 라며 이번 결정이 경제나 환경을 고려할 때 책 임감 있는 목표로 “선도하지는 않지만 아주 뒤 처지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호주 정부의 감축 목표는 정부 산하기구나 독립적인 기관들의 권고치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이다. 정부 기후변화청은 2030년 탄소배출 목표를 2000년에 비해 40~60% 감축을, 독립기구인

기후연구소는 2025년까지 2005년 수준으로 부터 45% 감축을 각각 권고했다. 유럽연합(EU)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1990년 수준에서 40%, 미국은 2025년까지 2005년 수준에서 26~28%를 각각 감축한다 는 목표를 세웠다. 일본은 2030년까지 2005 년에 비해 25% 감축할 계획이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일부 각료가 30% 감축을 주장했지만 애벗 총리는 화석연료 시장 을 보호하려면 감축 폭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 을 피력했다고 전했다. 기후연구소는 인구 2천300만명인 호주의 탄 소배출량이 세계의 1.4%를 차지하지만 1인 당 배출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석탄에 의 존하는 에너지 정책 탓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목표대로라면 호주가 1인당 탄 소배출량 세계 1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 라고 기후연구소 소장 존 코노르는 ABC방송 에 전했다.

마약중독 아들 둔 호주의원 “통제불능” 심각성 토로 “나는 호주 상원의원이고 아이스(필로폰) 문제를 가진 21살 아들 이 있다. 하지만, 이런 나의 지위조차 나의 아들을 통제하는 데는 전혀 소용이 없다.”

필로폰 투약 1회용 주사기

호주 연방상원 자키 람비(44·여) 의원이 마약 중독이 된 아들을 뒀으나 아무것도 할 수 없 는 엄마의 심정을 의회석상에서 공개적으로 토로해 주목을 받았다고 호주 언론이 11일 보 도했다. 무소속인 람비 의원은 10일 상원이 정신치료

시설 수용 중범죄자들에 대한 복지혜택을 박 탈하는 내용의 법안을 놓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마약 중독자를 둔 어머니로서 겪는 고통을 솔 직하게 털어놓았다. 람비 의원은 “내가 더는 나의 아들과 이야기하 는 게 아니라 마약과 말하고 있기 때문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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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억지로 중독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는 없는 처 지”라며 같은 고통을 치르는 사람이 수천명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법안과 같은 인기영합식 대응보다는 마약 중독자들을 둔 부모들에게 더 강력한 권한 을 줘야 한다며 아이들을 강제로 재활센터에 보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람비 의원은 이후 TV 방송에 출연, 아들이 자신 의 가방에 손을 대기 시작하더니 집안 물건들이 사라지고 얼마 전에는 TV까지 없어져 충격을 받 았다고 소개했다. 결국, 자신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게 됐다 는 사실을 깨닫고 약 2개월 전에는 아들을 집에 서 떠나도록 했다고 밝혔다. 람비 의원은 “13살 때 마약을 접한 아들이 수년 전 아이스에 손을 대더니 지금은 더욱 심해졌다” 며 “아이가 예측 불허상태가 되면서 나로서는 아 이가 어떤 행동을 할지 전혀 모르게 됐다”고 말 했다. 하지만 아들을 집에서 내보낸 이후로는 또 다른 고통이 찾아왔다. 아들이 자해하거나 다른 사람 을 다치게 하는 등의 사고를 내 경찰이 문을 두드 리며 찾아올 것이라는 두려움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람비 의원에 앞서 북부준주 경찰 책임자인 피터 챈들러도 지난 9일 21살인 자신의 아들이 아이 스에 중독되면서 부모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 던 고통을 털어놓았다. 토니 애벗 총리 정부는 아이스 문제나 날로 심각 해지자 올해 초 전문가대응팀을 구성, 대책 마련 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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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경비 낭비 ‘현미경 검증’…장관·의원 ‘혼쭐’ 호주 하원의장이 단거리 이동에 전세헬기를 이용하는 등 세금을 허투루 썼다는 비난을 받고 불 명예 퇴진한 가운데 호주의 고위관리들과 정치인들이 여행경비 사용과 관련한 ‘현미경 검증’에 혼쭐나고 있다. 이들은 사적인 행사에 참석하거나 연말 휴가 를 보내는 데 공금을 썼다는 의혹이 연일 이 어지자 다른 공식 일정을 수행 중이었다고 둘러대며 해명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10일 ABC방송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집권 자유당 소속 조 호키 연방 재무장관은 야당 의원으로 재직하던 2013년 4월 시드니에서 서부 퍼스로 출장을 가면서 방학 중인 아이 를 포함한 가족을 동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키 장관은 당시 가족들의 왕복항공권 등 항공요금 8천 호주달러(690만원)를 비롯해 총 1만4천 호주달러(1천200만원)를 여행 비용으로 청구했다. 호키 장관 측은 가족여행을 하면서 공금을 썼다는 의혹을 받자 “선거 운동이 한창이던 때로 현지 주정부의 총리와 재무장관, 언론 인, 에너지 업체 관계자 등을 매일 만났다”며 보좌관도 함께 갔다고 해명했다. 호주 의원들에게는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 을 만날 때 가족 구성원들의 항공료가 제공 되지만, 이는 가족이 공식 업무에 참여할 때 로 한정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파인 연방 교육장관도 2009년 성탄절부터 새해 사이에 가족 3명과 함께 자

택이 있는 애들레이드로부터 시드니로 비행 기를 타고 오면서 공금 5천 호주달러(430만 원)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파인 장관은 당시 야당 대표였던 토니 애 벗 현 총리를 만나는 자리였다고 해명했지 만, 휴가철에 가족들과 여행을 하면서 항공 료를 국민 세금으로 충당한 게 아니냐는 의 심을 샀다. 자유당 중진 상원의원들인 에릭 아베츠와 코리 베르나르디는 2012년 정부지출이 낭 비되는 것을 막겠다며 출범한 우파 성향 시 민단체 행사에 참석하면서 항공료로 공금 2 천 호주달러(170만원) 이상을 써 구설에 올 랐다. 야당 인사들도 예외는 없었다. 제1야당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는 노조 행사 참석을 하는 날 1천300 호주달러(110만원) 를 썼으나 노조 행사 외에 다른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노동당 중진 토니 버크 의원은 브론윈 비숍 하원의장이 여행경비 낭비 문제로 궁지에 몰 렸을 때 맹비난을 했는데 정작 자신도 공금 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나 ‘위선적’이라는 비 난을 받았다.

버크 위원은 2012년 음악회에 가거나 가족 여행을 했으면서도 1만2천 호주달러(1천만 원)의 비용을 청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버크 의원은 의원들에게 부여된 혜택에 따른 것이 라면서도 사회의 기대에는 어긋난다는 점을 시인하며 머리를 숙였다. 이처럼 의원과 그 가족들에 대한 특혜가 계 속 도마에 오르자 세 아이의 아버지인 한 남 성은 자신도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 다며 도움을 호소하는 사이트까지 만들며 의 원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애벗 총리도 의원들에 대한 일부 혜택이 국 민의 눈높이에는 맞지 않는다며 이들 혜택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했다. 브론윈 비숍 하원의장은 소속 자유당 모금 행사 참석차 80㎞를 이동하면서 전세헬기를 이용한 사실이 지난달 공개되면서 결국 지난 2일 사임했다.

브론윈 비숍 전 호주 하원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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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께 문자메시지 해고 통보에 호주 노동자 ‘폭발’ 자정 가까운 시간에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해고 통보를 한 회사 조치에 반발, 호주 항만 노동자들이 하역을 거부하는 등 시위를 벌이고 있다. 10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부두 운영업체 허친슨 포츠(Hutchison Ports)는 시드니와 브리즈번 항구의 직원 97명에 대해 경영 악화를 이유로 지난 6일 밤 11시 30분께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해고 통보 를 했다. 이 업체는 홍콩 최대 재벌 리카싱이 이끄는 CK 허친슨의 자회사로, CK 허친슨의 경우 홍콩 증시의 주식 평가액만 4천330억 홍콩달러 (65조원)에 이른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전했다. 한밤 해고 소식이 알려지자 동료 수백명은 그 다음날부터 피켓 시위 에 들어간 데 이어 도로를 차단하고 하역마저 거부하는 등 반발의 수 위를 높이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이같은 해고 통보가 치욕적이며 호주인들에게는 받

아들일 수 없는 행위라며 회사 측이 결정을 철회하지 않으면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 측이 지난 6월 인력 감축을 발표하기는 했지만, 시행에 앞 서 해고 당사자들과 충분히 협의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이같은 한밤 해고 통보를 했다고 이들은 주장하고 있다. 해운노동자노조(MWU)는 호주 컨테이너 부두 시장의 3%를 점유하 는 업체 측이 직원들을 해고한 자리를 기계로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 다. 시위 참가자들은 노사문제 중재기관인 공정근로옴부즈맨가 지난 7일 시위를 중단하도록 했음에도 태도를 굽히지 않고 있는데, 노조와 업 체 양측은 이르면 10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말 프랑스 항만 시위 때의 모습

호주, 20개월간 난민선 20척 송환 “사망 1명도 없어” 지중해에서 난민선 전복에 따른 참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호주 이민부가 최근 20개월 동안 난민선 1척을 제외한 나머지 20척 모두를 출발지로 돌려보냈다며 이 기간 난민사망자는 1명도 없었다고 밝혔다. 8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 이민부는 군 주도의 ‘자주국경작 전’이란 이름 아래 2013년 12월 난민선 봉쇄작전을 편 이후 난 민선 20척, 난민 633명을 되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난민선이 호주에 성공적으로 도착한 사례는 지난해 7 월 오직 한 차례로, 이마저도 이 선박에 탄 난민 157명 전원을

역외 수용시설인 인근 섬나라 나우루 수용소로 보냈다고 이민 부는 전했다. 피터 더튼 이민부 장관은 “이들 20척이 무난히 호주에 들어왔 다면 큰돈을 노린 밀항업자들이 다시 사업을 재개, 200척 혹은 2천척의 난민선이 다시 뒤를 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전했다. 더튼 장관은 자유-국민당 연합 보수 정부 출범 후 약 2개월 만 에 자주국경작전을 시행한 뒤 난민선 탑승자들이 바다에서 숨 진 일은 한 건도 없었다며 이점이 이전 노동당 정부와 비교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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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법원, 소아성애 홈피 운영·아동 성폭력범에 35년형 소아성애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최소 7명의 어린이에게 성폭력을 한 30대 호주 남성에게 35년형이 선고됐다.

이전 노동당 정부 시절에는 난민선을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800척 이상, 총 5만명 이상의 난민이 호 주에 들어왔다. 또 난민선이 호주로 밀려들면서 바다에서 1천200명 이상이 숨졌다. 더튼 장관은 밀항업자들을 앞으로도 철저히 차단 하겠다며 난민들이 바다에서 죽은 일이 다시는 없 도록 할 것이며 수용시설이 난민선으로 도착한 아 이들로 다시 채워지는 일도 없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호주 정부는 최근 난민선 선장과 선원에게 돈을 쥐여주며 출발지로 돌려보내 주변국과 갈등을 빚 으면서도 해상 난민을 절대로 자국 땅에 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굳게 고수하고 있다. 유엔이나 국제인권단체의 비난에도 보수 연립정 부의 난민선 송환 정책이 국민의 지지를 얻자, 야 당 노동당도 지난달 현 정부의 노선을 지지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올해 들어 지중해에서 난민선 전복으로 많은 난민 이 사망하는 참사가 이어지자 호주 정부는 난민선 과 관련한 자신들의 정책을 유럽 정부들과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남호주 법원은 7일 전직 탁아시설 돌보미 샤넌 그랜트 맥쿨(33)에 대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부도덕하고 역겨운 행위를 했다 며 이같이 판결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맥쿨은 약 1천명의 회원이 세계 각지에 퍼진 소아성애 웹사이트 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소아성애 관련 사진을 소유하고 배포한 것 으로 드러났다. 또 18개월의 유아를 포함해 최소 7명의 어린이에 대해 성교 및 성 추행, 음란행위 등도 자행했다. 그의 범죄는 지난해 5월 덴마크 경찰이 맥쿨이 운영하던 웹사이트 의 회원 1명을 검거하면서 드러났다. 호주 경찰은 맥쿨 검거 당시 5만장 이상의 아동포르노 사진을 압수했다.

특히 맥쿨은 정부 운영 탁아시설과 방과후 학교의 돌보미를 하면 서 자신의 보호 아래 있던 아동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하고 이를 촬 영, 웹사이트에 올리기까지 해 호주 사회를 경악시켰다. 혐의를 인정하며 감경 요인이 됐지만, 판사는 최소 28년은 맥쿨을 가석방할 수 없도록 했다. 맥쿨에 대한 선고가 나자 법정을 메운 희생자 가족과 그 지지자들 은 당연한 결과라는 듯 환호하며 손뼉을 쳤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 다. 한 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형량이 기대 이상이긴 하지만 결코 만족 할 수준은 아니라며 이제부터 가족과 아이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 게 돼 그나마 다행이라는 뜻을 밝혔다.

“배우자 ‘왕따’도 가정폭력”…호주, 이주여성에 대처법 안내 “배우자에게 필요한 돈을 일부러 주지 않거나 배우자를 친구들과 가족으로부터 고립시키는 행위도 가정폭력에 해당합니다.” 호주 정부가 결혼이주여성들을 상대로 한 가정폭력과 관련, 사전 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호주 사회복지부는 7일 앞으로는 결혼비자 발급 시점에 맞춰 가정

폭력의 내용과 대처법, 지원사항 등을 담은 자료집을 전자우편이 나 일반우편으로 안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부는 가정폭력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자 이를 우선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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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방안을 찾던 중에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보호도 이처럼 강화하기로 했다. 사회복지부는 자료집에서 가정폭력이 공포 심을 유발하거나 안전을 위협, 자기 마음대 로 통제하려는 행위나 협박을 일컫는다며 어 떤 경우에도 이는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 했다. 이에 따라 만화 등을 이용해 가정폭력을 이 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한국어와 중국어 등 22개 언어로 가정폭력을 소개했다. 가정폭력 사례로는 때리는 행위뿐만 아니라 목 조르기, 가족이나 배우자에게 필요한 돈 을 일부러 주지 않는 행위, 배우자를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고립시키는 행위가 제시됐다. 또 배우자를 모욕하거나 끊임없이 흠을 잡 는 행위, 자녀나 애완동물을 위협하는 행위

가정폭력 피해 여성

지중해에서 또다시 대 규모 난민 참사가 발생 했다.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등 에 따르면 난민 수백 명 을 태운 어선이 5일(현 지시간) 오전 리비아 인 근 지중해 상에서 전복 돼 최대 200여명의 사망 자가 나올 것으로 우려되 고 있다. 지금까지 약 400명의 난 민이 구조된 것으로 알 려졌다.

Vision Weekly News 도 포함됐다. 특히 “호주에 머물고자 학대를 감수할 필요 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통역 등을 통한 상담 서비스를 이용, 부여된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결혼비자를 받아 호주에 입국하는 여성 들은 주로 중국과 인도, 영국, 필리핀, 베트 남, 아프가니스탄 출신들이 차지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지난해 2월 11살 남자아이가 아 버지에게 살해당하고 아이 엄마인 로지 배티 (53)가 자신도 결혼후 내내 남편의 폭력에 시달려왔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가정폭력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부상했다. 1980년대 후반 호주에 온 영국 출신 배티는 이후 가정폭력 반대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면서 지난 1월 ‘올해의 호주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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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할머니 살인마…23명 살해·식인 의혹 러시아의 68세 여성이 23명을 살해한 혐의도 모자라 인육을 먹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 미 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러시아 상트페테르 부르크에서 13명 연쇄살인 혐의로 체포돼 ‘할 머니 살인마’(Granny Ripper)라는 별명이 붙 은 타마라 삼소노바(68)에게 10명 살해 혐의 가 추가됐다. 삼소노바는 시신을 참수하고 훼손한 데 이어 인육을 먹기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79세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연 못에 내다버린 혐의로 지난달 28일 체포됐다. 연못에서 다리와 팔이 하나씩 없는 시신이 발 견된 상황에서 한밤중에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가는 그의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이다. 경찰은 이후 그의 자택을 수색하다가 살인 내 역이 자세히 적힌 일기장을 발견했다. 일기에

는 매일의 일과도 상세히 적혀 있었다. 어느 날의 일기에는 “집주인 보료다를 죽여 화 장실에서 칼로 토막을 낸 뒤 비닐봉지에 담아 동네 곳곳에 내다버렸다”고 적혀 있었다. 10년 전 실종신고된 삼소노바의 남편 역시 아 내 손에 희생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삼소노바는 지난주 법정에 출석해 “나는 유죄 고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위층 미치광이에 사로잡혀 강제로 살인 을 했다”면서 취재진에 키스를 보내는 기행을 보이기도 했다. 경찰은 삼소노바가 실제로 연쇄살인을 저질렀 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하는 한편 주술 의식에 사로잡힌 것인지도 조사 중이다.

미국 국무부 “북한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 공식 규탄 미국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경기도 파주 인근의 우리 측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장병 2명이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를 입은 것과 관련해 “정전협정의 위반”이라고 공식 규탄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 들에게 회람한 논평을 통해 “유엔 사령부 특별 조사단은 북한 인민군이 한국군의 순찰루트 에 지뢰를 매설해놓음으로써 정전협정의 조 항을 위반했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우리는 유엔군 사령부와 함께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토너 부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부상한 장병들 과 가족들에게 깊은 동정을 느낀다”며 “우리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 개최되는 리우 데자네이루 하계올림 픽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1896년 그리스 아테 네에서 최초의 근대 올림픽이 시작된 뒤 31회째를 맞게 되는 리우 올림픽은 2016 년 8월5일 개막해 8 월21일까지 17일간 열전을 벌인다.

는 한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공조하고 있 다”고 덧붙였다. 앞서, 윌리엄 어번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10 일 브리핑에서 “유엔 군사정전위원회는 이 번 행위를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강력 히 규탄하고 있으며, 북한군에 장성급 회담 (general officer level-dialog)을 요구할 계 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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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마약밀매에 잠수함까지 동원 하늘·땅·바다 운송수단 모두 이용…미국 법원 문건 인용 현지언론 보도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마약 밀매에 잠수함까지 동 원했다는 문건이 나왔다. 멕시코 유력 일간지 엘 우니베르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 에이고 연방법원에 제출된 문건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이 같이 보도했다. 지난달 11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외곽의 알티플라노 교소 도에서 땅굴을 이용해 탈옥한 것으로 알려진 구스만은 마약 밀 매와 돈세탁, 조직범죄 등과 관련해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을 포 함한 미국 법원에 기소돼 있다. 특히 콜롬비아 등지에서 멕시코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마약 을 밀반입해 거액의 부를 축적한 구스만은 마약을 운송하고자 국경지대에 땅굴을 파는 것은 물론이고 잠수함을 포함해 항공 기, 요트, 기차까지 이용했다는 내용이 문건에 포함됐다. 문건 내용이 사실이라면 구스만은 하늘과 지상, 땅속과 바닷속 의 모든 운송 수단을 마약 밀매에 이용한 셈이 된다. 구스만이 마약 밀매에 이용한 잠수함이 민간 잠수함인지 군용 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군용이라면 군 고위 관계자와의 결 탁이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추론도 나온다. 미국 마약단속국(DEA)은 최근 호아킨 구스만에 대한 정보 제 공에 500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AFP=연합뉴스) 구스만이 건축가 등 전문 엔지니어를 고용해 미국과의 국경에 땅굴을 파 마약을 밀반입한 것은 이미 멕시코 마약 범죄 수사당 국과 미국 마약단속국(DEA)도 파악하고 있는 사실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접경지대에 지난 수 년간 마약 밀 매와 인신매매에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땅굴 100여개가 발 견됐다.

이 땅굴은 대부분 구스만이 이끄는 마약 조직 ‘시날로아’가 굴 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3일에도 캘리포니아 남부와 맞닿은 멕시코 북서부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 국경 도시 티후아나에서 미완성된 마약 운반 용 땅굴이 발견됐다. 이들 땅굴 내부에는 레일과 조명, 환기구 등이 설치돼 있어 구 스만이 교도소를 탈출하려고 팠다는 땅굴과 모양이나 굴착 방 식이 흡사하다. 콜롬비아 마약조직의 거두인 아마도 카리요 푸엔테스라는 인 물이 과거 보잉 747기로 무려 1천t의 코카인을 멕시코로 한 번에 수송한 일화가 마약조직계에 전해지면서 푸엔테스는 ‘하 늘의 제왕’이라 불린 데 비해 구스만은 ‘땅굴의 제왕’으로 정평 이 났다.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억만장자 대열에 2009년부 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오른 바 있는 구스만의 어마어마한 부는 다른 마약조직들이 흉내조차 내지 못할 마약 운송 능력에 서 비롯된 것으로 짐작된다. 멕시코시티에서 영업하는 한 택시 운전사는 구스만의 경제적 인 능력을 묻는 말에 “카를로스 슬림보다 구스만이 돈이 더 많 을 것”이라고 했다. 카를로스 슬림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와 세계 최고 갑부 1,2위 자리를 다투는 멕시코의 통신 재벌이다. 구스만은 1993년 과테말라에서 체포돼 멕시코로 압송된뒤 중 부 과달라하라 시 인근 교도소에서 수감됐다가 2001년 1월 탈 옥해 13년간 도피 행각을 벌이던 중 작년 2월 멕시코 서부 해 변에서 멕시코 해병대에 검거됐으나 지난달 다시 탈옥했다.

한편, 멕시코 당국은 콜롬비아 마약범죄 수사국, DEA, 인터폴 등과 공조해 구스만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척 로젠버그 DEA 국장은 구스만이 고향이자 자신이 이끄는 마 약조직의 근거지인 시날로아에 잠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최 근 추정한 바 있다. 구스만이 작년 검거된 이후에도 시날로아 조직은 아들 이반과 구스만의 충복이자 조직의 2인자격인 이스마엘 삼바다 등이 이끌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시 “이라크전 조기 철수로 IS 발호”…오바마·힐러리 공격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그늘에 가려 존재감을 잃어가는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중동정 책을 포함한 외교 어젠다로 반격에 나섰다.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부시 전 주지사는 11일(현지시간) 밤 캘리포 니아주 시미밸리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 서관에서 할 대외정책 연설을 통해 민주당의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오 바마 행정부의 실책을 공격할 예정이다.AP 통신 등 미 언론이 미리 입수한 연설 발췌록 에 따르면 부시 전 주시자는 2011년 미군이 이라크에서 너무 일찍 철수한 것이 IS가 봉기 하는 빌미가 됐다며 당시 국무장관이었던 클 린턴을 겨냥했다. 부시 전 주지사는 “IS는 미국이 중동을 비우 고 위협을 무시하는 동안 자라났다. 이 와중 에 클린턴 국무장관은 어디에 있었나”라며 “

클린턴은 정확히 딱 한 번 이라크에 들렀다” 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역사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에 사 로잡힌 나머지 그들(오바마와 힐러리)은 평 화를 만드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며 “이라 크 조기 철수는 치명적인 잘못이었다”고 강 조했다. 이라크 전쟁은 부시 전 주지사의 친형인 조 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2003년 3월 이라 크를 침공하면서 시작됐고, 오바마 대통령은 2011년 12월 종전을 선언하며 이라크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부시 전 주지사는 형인 부시 전 대통령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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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정책 핵심용어인 ‘악의 축’(axis of evil)을 연상 시키듯, IS를 오늘날의 ‘악의 중심’(focus of evil) 이라고 언급하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IS 정복에 단 호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외신들은 부시 전 대통령에게 이라크전의 공과는 그가 형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자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점에서 이번 대외정책 연설이 주목된다 고 전했다. 그는 실제 출마 선언 이전부터 “이라크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시달려왔고, 지난 6 일 공화당 대선후보 토론회에서는 “이라크 침공은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이번 연설은 또 부시 가문의 대를 이을 것이란 당 초 기대와 달리 고전을 면치 못하는 부시 전 주지 사가 자신만의 정책 어젠다로 지지율 회복에 나서 려는 시도인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실제 부시 전 주지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트럼프와 두자릿수 격차로 밀리고 있다. 지난 6일 공화당 대선 후보 토론 이 후 격차는 더벌어졌다. 한편, 클린턴 캠프의 정책 보좌관 제이크 설리번 은 부시 전 주지사의 주장에 대해 “역사를 다시 쓰 고 책임을 돌리려는 너무 뻔뻔한 시도”라며 “2011 년 철수안에 서명한 것은 부시 전 대통령”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클린턴 전 장관은 공화당 후보 중 지지율 1위 를 달리는 트럼프 대신 부시 전 주지사를 최종 경 쟁자로 상정하고, 건강보험개혁법과 최저임금 인 상, 이민개혁 등 주요 이슈에 대한 부시 전 주지사 의 발언에 호된 비판을 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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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서 번지점프 사고로 한달새 관광객 2명 숨져 스페인 북부 산탄데르 근처 40m 높이의 고가 다리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17세 네덜란드 소녀가 10일(현지시간) 숨졌다고 BBC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경찰은 끔찍한 사고가 부주의로 인한 것 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원인이 무엇인 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달 21일에도 스페인 남부 그라나 다 부근의 다리에서 번지 점프 하던 20 대 영국 여성 관광객이 교각에 부딪쳐 사 망했다. 스페인에서 번지 점프는 최근 수년간 현 지인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큰 인기

를 끌고 있다. 경치가 좋은 남쪽 안달루시아 지역과 북 부 칸타브리아와 피레네 산맥 지역은 번 지 점프광과 초보자 모두가 많이 찾는 곳 이다. 스페인에서 번지점프와 관련된 사망자는 1980년대 번지 점프가 도입된 이후 10 여명에 달한다고 BBC는 전했다.

태국 왕실모독죄 ‘도마’…유엔, 인권침해 비판 태국 법원이 최근 왕실모독을 한 혐의자에 대해 중형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유엔이 법 적용이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불분명해 인권을 유린 하고 있다며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태국의 왕실모독죄 처벌이 지나치게 가혹하다 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 왕세자 비 부모가 왕실모독죄로 처벌받았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엔인권최고대표사 무소(UNHCHR)는 제네바에서 성명을 발표해 최근 태국 국민 2명에게 왕실모독죄로 중형이 선고된 데 경악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는 태국 법원이 지난 7일 남성 1명과 여성 1 명에게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왕실을 모독 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각각 30

년, 28년 형을 선고한 데 뒤이은 것이다. 이들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셜미디어 에 6~7건의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각각 60년, 56년 형이 구형됐다가 혐의를 자인했다는 점 이 참작돼 형량이 절반으로 줄었다. 이번에 선고된 형량은 왕실모독죄를 적용한 처 벌 중 가장 가혹한 사례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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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왕실모독죄 처벌이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 왕세자비 부모가 왕실모독죄로 처벌받 았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태국은 왕실을 비난, 모독하거나 위협하면 중형에 처하도록 형 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 법은 처벌 대상이 되는 언행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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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범위하고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인권침해의 소지가 높고 가혹하다는 비판받고 있다. 특히 정치권은 정치적 보복을 가하거나 정적을 제거하는 데 이 법을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난해 5월 쿠데타로 집권한 현 군부 정권은 지금까지 왕실모독 혐의를 적용해 40여

명을 체포했다. 정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 “이번 판결은 정당하다”며 지금까지 법 적용이 느슨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혹해 보이는 것일 뿐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105세 할머니 30년 자원봉사 병원서 생일잔치 캐나다 토론토 병원에서 30년간 자원봉사를 해 온 105세 할머니가 병원에서 생일 잔칫상을 받아 화제다.

30년 간 자원봉사를 해온 토론토 병원에서 105세 생일 잔칫상을 받은 올리브 도즈 할머니와 도즈 할 머니가 손뜨개질로 만들어 자선 기금 모금에 기부 해온 털실 인형들.

11일(현지시간) CTV에 따르면 토론토 동부종합병원은 이 병 원에서 최장기 자원 봉사자로 일해 온 올리브 도즈 할머니의 생 일 파티를 열었다. 도즈 할머니는 75세 때 영국에서 토론토에 이민을 온 이래 평 생 간호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이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시작, 지금까지 갖가지 활동으로 병원 일과 환자들을 돌봐 왔다. 도즈 할머니의 자원봉사 경력은 올해로 30년을 맞아 온타리오 주의 최장기 기록을 세우면서 유명인사 반열에 올랐다.

몇 년 전부터는 병원 자선기금 모금을 위해 동료와 함께 손뜨개 질로 털실 인형을 만들어 ‘올리브의 인형’이라는 브랜드로 기부 활동을 폈으며 두 세기에 걸친 인생사와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 들려주며 인기를 끌었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전했다. 봉사활동을 함께해온 동료들은 그와 함께 일하는 경험이 영광 이자 특권이라고 말했다. 도즈 할머니에게는 80세 된 딸과 두 손주 아래로 증손이 한 명 있고 곧 새 증손이 태어날 예정이다.

매일 차를 4잔씩 마시는 그는 건강 장수 비결에 대해 “매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운명에 만족하라”고 조언했다. 또 92세 때 이 병원에서 받은 심장 수술 덕에 100세를 넘겨 살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그 수술로 인생을 덤으로 얻었다”며 “지금껏 살아 있는 것은 전적으로 이 병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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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사분계선에 지뢰매설 한국군 2명 부상 “폭발현장 뛰어들어 구조…긴박한 순간 전우애는 더욱 빛났다” 수색분대장, 1차 폭발후 뛰어들어 “내가 경계할테니 후송하라”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 지뢰가 두번째 폭발하는 현장

지난 4일 북한군 목함지뢰에 의한 폭발사고 당 시 우리 군 비무장지대(DMZ) 수색대대 장병 이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전우애를 발휘한 모 습이 군 감시장비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고 당시 열상감시장비(TOD)로 촬영된 영상 을 보면 수색대원들은 전우 2명이 잇달아 쓰 러진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후 송작전을 펼쳤다. 후송을 하면서도 엎드려 자 세로 북한군 공격에 대비하는 장면도 또렷하

전에 동반했다. 대대 주임원사는 정기적으로 수색 작전에 동반한다고 한다. 지난 4일 오전 7시35분, 추진철책 통문을 열 고 두 번째로 진입한 하모 하사가 목함지뢰를 밟아 사고가 나자 정 중사가 주저없이 통문 북 쪽으로 뛰어들었다. 1사단 수색대대에 7년째 근무한 정 중사는 그 간 410여회 수색작전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 다. 그는 폭발 충격으로 상체가 추진철책 철조 망에 걸린 하 하사를 지혈하면서 “내가 경계할 테니 빨리 후송하라”며 전우들을 다그쳤다. 정 중사는 올해부터 전방 GOP(일반전초) 사 단에 보급된 응급처치키트를 열어 지혈했다. 이 키트에는 지혈대, 거즈, 압박대, 처치용 장 갑 등이 들어있다. 통문 남쪽에 있던 의무병 박준호 상병이 오른 게 나타났다. 발은 통문 북쪽에, 왼발은 통문 남쪽에 두고 서 군은 지난 9일 사고 현장을 방문한 언론에 서 응급 지혈을 마치고 정 중사가 부축해 나오 TOD로 찍은 생생한 영상을 공개했다. 는 하 하사를 맞았다. 군에 따르면 부사관 2명이 북한이 매설한 목함 이때 통문 남쪽에 있던 박 원사가 통문으로 이 지뢰를 밟아 폭발한 순간 직후부터 수색분대 동했고 3명이 힘을 모아 하 하사를 통문 남쪽 장 정교성 중사와 수색대대 박선일 주임원사 으로 끌어냈다. 가 사고 현장을 지휘했다. 당시 현장에는 8명 박 원사는 1사단 수색대대에서 병 생활부터 이 있었다. 25년째 근무한 박 원사는 DMZ 작전에 700여 수색대대 최고선임인 박 원사는 이번 수색 작 회 이상 참여했다.

박 원사와 의무병이 좌·우측에서 하 하사 상체 를 부축하고 뒤쪽에서 하체를 손으로 받쳐 나 오던 김모 하사가 또 지뢰를 밟았다. 폭발 충 격으로 3명 모두 쓰러지면서 잠시 정신을 잃 었다. 김 하사는 특전사 출신으로 앞에서 팀을 이끄 는 부분대장이다. 지난 3월에는 대대 작전·교 육훈련 유공 표창을 받은 정예 수색요원이다. 2년 전에 여읜 아버지를 대신해 홀어머니를 극 진하게 모시는 효자로 알려졌다. 이어 적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 한 나머지 장병은 모두 포복 자세를 취했다. 다 치지 않은 장병은 포복자세로 통문 남쪽 경사 진 둔덕으로 이동해 휴대한 총기를 북쪽으로 겨냥했다. 이 과정에서 쓰러진 김 하사를 장병들이 낮은 자세로 끌고 나오는 장면이 TOD에 찍혔다. 소대장 문시준 소위가 인근 GP로 달려가 지원 을 요청했고 GP 병력 6명이 들것을 들고 도착 했다. 이어 1분 후 4명이 추가로 들것을 가지 고 도착해 후송 작전이 시작됐다. 1차 폭발 15 분 만인 오전 7시50분에 환자를 들 것에 싣고 응급헬기장으로 향했다. 걸어서 20분 거리의 GP까지 들 것으로 후송하 고 GP에서 GOP 통문까지 작전차량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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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MZ 지뢰폭발 부상장병에게 5억원씩 위로금 LG그룹은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 폭발사고로 중상을 입은 장병 2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 다고 12일 밝혔다. LG는 이들 장병의 치료와 재활 등을 위해 각각 5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LG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최전방 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복무 중 북한군의 무력도발로 중상을 입은 젊은 장병을 위로 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개인의 안위에 앞 서 동료 병사의 구출에 필사의 노력을 다한 전우애를 기리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LG관계자는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LG 임 직원들은 국가와 사회, 이웃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감수했던 의인과 영웅들의 모습을 국민과 함께 기리고자 해왔다”며 “이번 위로 금 전달은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DMZ에서 발생 한 지뢰 폭발사고로 당시 수색작전에 나섰 던 김모(23) 하사는 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 목이 절단됐다. 하모(21) 하사는 오른쪽 다 리 무릎 위와 왼쪽 다리 무릎 아래쪽이 절 단됐다.

LG 구본무 회장

했다. 부상자들을 GOP 통문 입구에 미리 도 착해 대기한 구급차에 태워 후방 지휘소 헬기 장으로 이송했고 의무후송헬기(수리온)에 탑 승시켰다. 2명의 부상자는 사고발생 1시간 25분 만에 국군수도병원에 도착했다. 나머지 병력은 전투 대형을 갖추고 후방을 경 계하며 오전 8시에 현장에서 철수하고 상황 은 종료됐다. 합참의 한 고위 관계자는 “상당히 긴박한 상황

이었지만 한 명도 어디에 숨었거나 소극적으 로 작전에 임한 인원 없이 전우를 구출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열심히 훈련했고 사명감으로 작전에 임했다”고 말했다. 김 하사의 수술을 맡은 국군수도병원 군의관 나기태 대위는 “적절한 현장 응급처치로 과다 출혈 등을 방지하고 의무후송헬기를 이용한 신속한 환자 후송으로 자칫 환자의 생명이 위 험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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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적으로 확대할 것”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2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 발 사건과 관련, 전(全) 전선에 있는 확성기를 모두 가동하는 등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보고에서 “대북 확성 기 방송을 지금 확성기 10개 중 2개만 하고서 했다고 하는가”라 는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의 질의에 “우선 조치로 2개소를 했는 데 전면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현재 (확성기 방송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 시

점까지 4개소에서 확성기 방송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비역 3성장군 출신인 한 의원은 이어 “여러 수단을 동원해 대 북물포작전(생필품을 기구에 담아 북한지역에 보내는 것)을 해 야 하고, 북한에 보내는 삐라를 다 하고, 전광판을 다 켜야 한다” 면서 “할 게 얼마나 많은데 왜 이렇게 미온적인가”라고 우리 군 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의원님께서 말한 여러가지 사안은 저희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

“삐라, 전광판 등 여러 사안 검토하고 있어”

中, ‘지뢰도발’·’대북심리전’ 한반도 상황 우려 “민감한 시기에 더욱 악화”…당국 반응은 아직 없어 북한의 ‘지뢰도발’과 이에 대한 한국의 대북 심리전 방송 재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 대해 중국 측도 사태 추이를 예 의주시하고 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12일 신화통신, AFP 통신 등 을 인용해 한국정부가 이번 지뢰도발에 대해 북한에 사과를 촉 구하고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했다는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 했다. 또 한국을 방문 중인 필립 해먼드 영국 외교장관이 “목함지뢰 도발은 정전협정 위반으로 북한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난했

다는 내용도 함께 소개했다.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도 이날 서울발 기사에서 한국이 휴전선에서 대북심리전 방송을 재개했다는 소식을 전하 며 일부 외신을 인용, “엉망이 된 양측관계가 더욱 악화할 수 있 다”고 전망했다. 중국의 한반도 평론가인 정하오(鄭浩)는 이날 홍콩 봉황망(鳳 凰)위성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국방부와 통일부 등이 이번 지 뢰도발 사태에 대해 ‘상응하는 대응’을 거론하며 매우 강경한 태 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000 미만 감가상각 자산과 Trade-Ins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이번 주에는 아직도 많은 분들께서 문의 하시고 궁 금해 하시는,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적용되는 $20,000 미만 감가상각 대상 자산 비용 처리와 자동차 구매 Trade-Ins 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에 발표된 대로, 연매출 $200만 이하의 소규모 사업체의 경우2015년 5월 12 일 이후에 구입시 소요된 비용이 $20,000 미만의 비즈니스 용도의 감가상각 대상 자 산은 한번에 비용처리 됩니다. 이 비즈니스 용도의 자산에는 자동차도 포함 됩니다. 흔히, 딜러에서 자동차를 구매할때,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중고 차량를 가져다 주고 새 차를 받아 오면서 그 차액만 지불 합니다. 즉, 구매 가격의 일부를 기존의 보유 차량의 Trade-Ins 으로 지불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지불하는 순수 차액 금액을 Change Over Value 라고 합니다. 그러면, 딜러에게 주는 Change Over Value 가 $20,000 미만일 경우 새로 적용되는 Write Off 규정에 따라 한번에 비용 처리 할 수 있을까요? 쉽게 예를 들면, $30,000 짜리의 사업용 차량을 구매할 때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15,000 짜리의 중고차를 딜 러에게 넘겨주고 차액인 $15,000 만 현금으로 내고 새차를 구입 했을시, 딜러에게 지 불한 이 $15,000 을 한번에 비용처리 할 수 있을 까요? 그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산구입 비용이 지불한 차액인 $15,000 이 아닌 구매하는 새차의 가격인 $30,000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30,000 을 주고 차량을 구입했으니, $20,000 까지는 한번에 비용처리 시 키고, 남은 $10,000 은 감가상각 되는 것 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 습니다. 하지만, 구입비용이 $20,000 이상이기 때문에, 일시 비용처리는 하나도 안되 고 $30,000 전체가 매해 차차 감가상각 됩니다. 상쾌하고 건강한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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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군은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사 건 이후 북한의 도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전수칙을 마련했기 때문에 최전선에 있는 군인들은 유사 사건에 대해 강경한 대응 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일본 패전일(8월15일), 북한 노동당 창

Vision Weekly News 당 70주년 기념일(10월10일) 등을 앞두고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며 “한반도는 현재 다시 한번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긴장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번 사태에 대한 중국당국의 반응은 아직 나 오지 않았다.

북한 김정은, 심하게 접힌 목덜미… “건강에 문제” 고도비만에 흡연까지…사망률 정상인의 10배 달해

올해 32살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건강 이상을 보여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0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 동아시안컵)에서 우승하고 귀국한 북한 여자 축구선수들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마중하는 사진 을 보도했다. 사진에는 여자 축구선수단을 맞이하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목 뒷 부분이 심하게 접혀 있음을 알 수 있다.

올해 32살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의 건강 이상을 보여주는 모습이 포 착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0일 김정은 제 1위원장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동아시안컵)에서 우승하고 귀국한 북한 여자 축구선수들을 평양 순안국 제공항에서 마중하는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에는 여자 축구선수단을 맞이하는 김정 은 제1위원장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목 뒷부 분이 심하게 접혀 있음을 알 수 있다. 몸을 뒤쪽으로 젖히지 않은 똑바로 서 있는 상태인데도 목덜미 피부가 접혀 깊은 주름을 만든 것이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급격히 체중이 불어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 동안 끊임없이 건강 이상설이 불거져왔다. 그는 이미 지난해 9~10월 왼쪽 다리 이상으 로 40일 ‘잠행’한 바도 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 석과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모두 생전 에 당뇨와 고혈압 등을 동반한 통풍으로 고

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 2008년 뇌졸중 으로 쓰러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내 의료계 전문가들은 사진만 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는 것을 전제로 김정은 제1위원의 건강에 상당한 문제가 있 을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익명을 요구한 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김정 은 제1위원장이 “체질량지수 40 이상의 고 도비만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이어 “상당히 극단적인 수준의 체중으로 김 정은이 흡연하는 측면을 고려하면 정상 체 중보다 사망률은 10배에 달할 것”이라고 분 석했다. 다른 한 유명 종합병원 전문의는 “사진만으 로 ‘비만 때문이다, 아니다’를 단정하기 어렵 다”면서도 “우선 순위를 따지면 비만일 가능 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그는 “목덜미가 접힌 것을 보면 심근경색, 뇌 졸중, 당뇨 등 성인병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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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키트·수리온헬기, 지뢰폭발 부상자 구출 ‘숨은 공신’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사고 당시 중상을 당한 수색대원 2명을 성공적으로 후송한 데는 군이 작년 6월 일반전초(GOP)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개선한 의무후송시스템도 한몫했다. 군 관계자는 12일 “이번 사고에서 수색대원들은 부상자 2 명의 응급처치를 할 때 ‘전투용 응급처치 키트’를 사용했다” 고 밝혔다. 지뢰를 밟아 다리를 크게 다친 김모(23) 하사와 하모(21) 하사의 지혈에 응급처치 키트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 이다. 사고 당시 수색대원 8명은 모두 전투용 응급처치 키트를 휴 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투용 응급처치 키트는 군사작전 중 사고로 피를 많이 흘 리는 부상자의 응급처치에 쓰이는 것으로, 지혈대, 압박붕 대, 멸균 거즈 등이 들어 있다. 군은 작년 6월 임모 병장의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사건 당시 응급헬기가 사건 현장에 빨리 도착하지 못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에 따라 같은 해 11월 GOP 부대에 전투용 응 급처치 키트 3만1천372개를 보급했다. 이번 지뢰폭발사고가 발생한 육군 1사단에도 이때 전투용 응급처치 키트가 보급됐다. 군은 올해 안으로 모든 GOP 부대에 전투용 응급처치 키트 보급을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보급 대상 부대를 확대할 계 획이다. 이번 사고의 부상자 2명을 신속히 후송하는 데는 최신 기동 헬기인 수리온(KUH-1) 헬기의 성능이 빛을 발했다. 김 하사와 하 하사가 사고 현장에서 들것에 실려 소초(GP) 로 옮겨진 다음 구급차로 부대 헬기장에 도착했을 때는 수

리온 헬기가 와 있었다. 이 헬기는 지난 5월 출범한 의무후송항공대의 포천기지 에 있던 것으로, 1사단의 의 무헬기 요청을 받고 바로 현 장으로 날아갔다. 수리온 헬기는 김 하사와 하 하사를 태우고 오전 8시 36 분에 이륙해 27분 만인 9시 3분에 국군수도병원에 도 착했다. 군은 당초 의무후송항공대를 의무후송 전용 헬기 개발이 완료되는 2018년 창설할 계 획이었으나 작년 6월 GOP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부 대 창설을 3년 앞당기고 수리온 헬기를 배치했다.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가 전방 부대 장병을 위한 긴 급 의무후송시스템 도입하라고 제안한 것을 수용한 결과 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뢰폭발사고 부상자들을 구한 데는 수 색대원들의 침착한 후송작전의 공이 가장 크지만 전투용 응 급처치 키트와 수리온 헬기도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말 했다.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지난 5월 1일 의무후송항공대 창설 당시 수리온 헬기를 이용한 환자 후송 훈련 모습.

부상자 응급처치 훈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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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호화 집무실 부수고 또 재건축” 북한이 수백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집무실 15호 관저를 허물고 새롭게 내부공사와 조경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의 커티스 멜빈 연구원은 12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출연해 북한이 15호 관저 신축공사를 진행 중인 사실이 위성사진 분석 결과 드 러났다고 밝혔다. 멜빈 연구원은 미국 상업위성이 5월20일 평양 중심부에 있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15호 관저를 촬영한 위성사진 을 4개월 전인 1월14일 촬영한 사진과 비교한 결과, 15호 관저의 북쪽 지붕이 철거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성사진에는 관저 앞의 정원도 조경공사가 한창이 고 관저 옆도 무언가 다시 꾸미기 위한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5호 관저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어린 시절 살았고 생모 고영희가 2004년 유방암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거주했던 곳이다. 북한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후계자로 공식화된 지난 2010년 그의 위상에 맞게 15호 관저를 호화롭게 재건축 하고 인근에 전용 철도와 도로도 깔았다. 당시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북한이 1억 파운드(약 1천 734억원)를 들여 전국 각지에 15호 관저를 비롯해 전용 공관과 호화별장을 짓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멜빈 연구원은 “공사가 진행된 지 몇 달밖에 되지 않아 정 확하게 무엇이 바뀌는지 알 수 없지만, 내부공사가 이전과 다르게 진행되고 있음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평양 용성구역의 북한 최고위층 전용 주택단지도 최근 새 로 단장했다.

위성사진 대조 결과 주택들의 규모는 이전보다 훨씬 늘어 났다. 멜빈 연구원은 앞서 김씨 일가 등 최고위층을 위한 저택이 북한 전역에 70채가 넘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가운데 평양, 신의주, 원산 등지의 저택 20여 곳에 는 전용기차역까지 마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최근 강원도 원산과 평안남도 강동, 평양의 대성구역, 묘향산 등에 자신만을 위한 전용 활주로 를 건설하는 등 주민들의 굶주림은 아랑곳하지 않고 핵심 층만을 위한 편의시설 공사에 매진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 고 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관저 재건 축은 김정은이 집권 이후 자신의 업무 또는 생활 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새로 꾸미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용 활주로는 모르겠지만 관저 재단장은 낭비라고 말하기에는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북한, 김정은 호화 15호 관저 부수고 또 재건축 북한이 수백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집무공간인 15호 관저 일부를 허물고 새롭게 짓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1월 14일(위)과 5월 20일(아래) 미국 상업위성의 위성사진을 비교해보면 북한이 15호 관저의 북쪽 일부를 철거한 뒤 신축공사에 나서고 있음이 확인된다. 관저 앞 정원에 대한 조경공사가 한창인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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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사관 수요집회서 80대 남성 분신…3도 화상 병원 이송 의식은 있어… “광주서 근로정신대 관련 활동해오던 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서 80대 남성이 분신,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2일 낮 12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세 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 14일)을 맞이해 한국정신 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주최한 집회가 진행되는 중 최모(81)씨가 갑자기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 을 붙였다. 최씨가 집회 장소 뒤쪽 제일모직 건물 앞 화단에서 분신하 자 집회 참가자들이 달려들어 물과 플래카드, 소화기 등으 로 불을 껐다. 당시 주최 측 추산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 추모공연 이 열리고 있었다. 얼굴과 가슴, 팔다리 등에 3도 화상을 입은 최씨는 현재 인

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현재 의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에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상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가 분신한 자리 인근에 있던 붉은색 가방에서 최씨의 신분증과 성명서가 발견됐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윤미향 정대협 대표는 최씨에 대해 “광주에서 근로정신대 관련 활동을 해오던 분”이라며 “매달 1∼2회 정대협 수요 시위 참석을 위해 상경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성명서를 포함한 최씨 소지품을 가족들에게 전달 하고 분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콜센터에 성희롱·막말 관용은 ‘옛말’…법원도 엄단 감정노동자 약점 노리는 악성 민원인들 처벌 잇따라 행정기관 콜센터나 기업 등의 고객센터에 전화 해서 여성 상담원들에게 막말과 성희롱을 일삼 다가는 패가망신을 당할 수 있다.

금융권이 최근 폭언을 일삼는 ‘악성 고객’을 수 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을 하기로 한 데다 법원도 엄단 기류를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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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업무방해 혐의로 한두 차례 기 소된 이들에게 대체로 벌금형을 내리지만, 횟수가 잦고 성희

이런 식으로 지난해까지 1년여간 이 고객센터의 여성 상담원들 에게 무려 9천982 차례나 전화 요구를 했다가 거절당하면 욕

배모(47)씨 역시 2013년 7월 모 통신업체 고객센터로 찾아가 여성 상담원에게 자신이 전에 이 회사 콜센터 직원과 통화한 내

롱과 욕설을 일삼는 등 범행 정도가 심하면 징역형을 선고하기 도 한다. 회사원인 박모(50)씨는 2013년 12월 모 통신업체 고객센터의 여성 상담원에게 특정 전화번호로 연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상 담원이 전화연결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안내하자 여성 의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를 포함한 욕설을 수차례 되풀이했다.

설이나 성희롱 성격의 말을 반복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에게 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 음 란)죄와 업무방해죄가 적용됐다. 법원은 지난해 10월 박씨에게 “피고인이 반성하기는 하나, 범 행 기간이나 횟수 면에서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고 비슷한 범죄 전력도 있다”며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용을 들려달라고 다짜고짜 요구했다. 상담원이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하자 “야이 XXX야, 너 신분증 부터 보자”라고 욕설을 하면서 물컵에 있던 물을 상담원의 얼 굴을 향해 뿌렸다. 손바닥으로 상담원의 얼굴을 때리려고 하는 등 15분간 소란을 피워 업무방해와 폭행죄로 기소됐다.

하토야마 “식민지 시대 가혹한 고문, 죄송하고 사죄드린다” 12일 오후 한국을 찾은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가 서울 서대문형무소 를 방문해 목례하고 있다

비전유머 한국에서 없어진 것 다섯 가지 ① 귀신과 도깨비는 전기가 들어오면서 없어 졌고, ② 호랑이와 늑대는 6·25전쟁 때 없어 졌다. ③ 보릿고개와 굶주림은 박정희 때 없어 졌고, ④‘간첩 잡자’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 때 없어졌다. ⑤ 2014년 12월 19일 통합진보당 이 없어졌다.

현대인들은 그저 말만 한다 - 친구A : (전화를 받으며) 응, 너구나. 요즘 어떻게 지내니? - 친구B : 좋아! 넌 어때? - 친구A : 엉망진창이야. 아파서 병원에 갔더 니 글쎄 암이라는구나. - 친구B : 그래? 뭐 새로운 소식은 없고?

여자라서 좋은 이유

- 택시 잡기가 쉬우니까. - 공짜로 술 마시고 식사하고 영화를 볼 수 있 으니까. - 남자가 먼저 죽으니 보험금을 받아 챙길 수 있으니까. - 길을 물어서 가는 게 길을 잃지 않는 상책이 라는 걸 깨달을 정도로 머리가 돌아가니까. - 립스틱 자국으로 내 유리잔을 식별할 수 있 으니까. - 타이태닉호가 난파했을 때 여자가 먼저 구 출됐으니까.

남자라서 좋은 이유 - 맥주 두 잔으로 나가떨어지는 일은 없으니 까. - 뭘 입을까 결정하는 데 몇 시간을 들이지 않 아도 되니까.

- 아무리 길어도 5분이면 머리 손질을 끝낼 수 있으니까. - 친구들에 대해 쑥덕거리거나 중상모략하는 일이 없으니까. - 고추와 방울 덕분에 서서 소변을 볼 수 있 으니까. -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걸 다행으로 생각하 니까.

작은 고추의 매운맛 한 남성의 물건이 하도 작다고 해서 보니, 크 기는 지극히 정상이었다. 그 남성은 아무 문제 없으니 이대로 상담을 끝내도 된다는 비뇨기 과 의사에게 명언을 남기고 떠났다. “제 물건 이 조금 작으면 어떻습니까. 남들 한 번 움직일 때 난 두 번 움직이면 되고, 결국 파트너와 제 가 좋아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네 이웃의 것을… 어떤 남자가 기차 여행을 하는데 옆 사람과 인 사를 나누고 보니 둘은 모두 크리스천이었다. 그런데 점심때가 되자 그중 한 명이 샌드위치 도시락을 꺼내 기도하고는 점잖게 혼자 먹는 것이었다. 남자는 옆 사람에게 먹어 보라는 말 한마디 없 는 게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그는 도시락이 없어 시장기를 느끼고 있던 터였다. 그는 은근히 화가 나서 말했다. “형제님. 나는 요즘 주님 말씀이 얼마나 중요 한지 모르겠더군요. 특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말입니다.” 그러자 상대는 도시락을 감싸며 말했다. “네,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 ‘네 이웃 의 것을 탐하지 말라’는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 씀인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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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자생생물 천국’…세계최초 신종 5종 발견 생물자원관, ‘독도 학명’ 부여 방침…국내 미기록종 3종도 확인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신종 생물 5종이 독도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와 자원관은 2013년부터 독도의 자생 생물을 연구한 결과, 8월 초 기준으로 총 1천576종의 생물이 독도에서 자생하는 것으 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발견된 신종은 무척추동물에 속하는 요각류 2종(가칭 독도쿠울노 벌레, 큰꼬리나무살이)과 복모류 3종(가칭 재갈입털벌레류, 예쁜 털배벌레류, 분지털배벌레류)이다. 우리나라 학계에 그동안 보고·기록되지 않은 미기록종 3종도 파악 됐다. 이는 어류 1종(가칭 독도얼룩망둑)과 무척추동물 2종(가칭 유령비 늘갯지렁이, 호리도롱이갯민숭이)이다. 남해와 제주도에서 주로 서식하는 옥돔도 올해 6월 독도에서 발견

됐다. 옥돔은 동해 연안에서는 발견하기 힘들다. 이같은 결과는 독도 해역이 남해로부터 올라오는 난류의 영향권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자원관은 설명했다. 독도 자생 생물의 분포는 어류 176종, 무척추동물 638종, 해조류 238종, 식물 111종, 곤충 176종, 조류 186종, 포유류 2종, 미생 물 49종 등이다. 자원관은 “이번에 발견한 무척추동물 신종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학계에 발표할 때 독도를 지칭하는 학명을 부여해 독도를 전 세계 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2005년 독도에서 발견돼 신종으로 발표한 2종의 미생물에 ‘독도 니아 동해엔시스’, ‘비르기바실러스 독도엔시스’라는 학명을 부여 한 사례가 있다. 자원관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도 생물주권 확립과 생물 보전을

가칭 독도쿠울노벌레

위한 심포지엄을 13일 대구에서 열 계획이다. 독도·울 릉도 생물자원 도감 4권도 펴낼 예정이다.

“손님 음주 왜 안 막아”… 골프장 회장이 캐디 폭행 상해 혐의 약식기소…캐디 “제지했는데 무작정 때려” 독도

경기도 용인의 한 골프장 회장이 자신의 골 프장에서 손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 보조원(캐디)에게 욕설과 함께 폭력을 휘둘 러 벌금형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오전 10시께 캐디 A(34)씨가 맡은 손 님 1팀, 4명이 전반 라운딩을 끝내고 티잉 그라운드 근처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 막걸 리를 마셨다. 이 모습을 본 골프장 회장 박모(64)씨는 술 을 마시는 손님들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A 씨를 불러 손님들이 지켜보는 티잉 그라운 드에서 A씨에게 욕을 하고 쓰고 있던 모자 로 머리를 수차례 때렸다. 지난 2월부터 이 골프장에서 일하던 A씨는 폭행을 당한 충격에 오전 근무만 마치고 골 프장을 나와 캐디 일을 관두고 박씨를 경찰 에 고소했다. A씨는 “손님들이 술을 마시길래 제지를 하

고 라운딩을 재개하도록 이끌었는데 회장 이 부르더니 무작정 욕을 하고 마구 때렸 다”며 “수치심에 불면증과 이명(귀울림) 증 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에 있던 한 손님은 “술을 마신지 얼마 되지 않아 캐디가 제지를 해서 다시 골프를 시작했는데 잠시 후 고성이 들려서 보니 캐 디가 맞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박씨는 그러나 A씨가 술을 마시는 손님들 을 제지하지 않고 함께 어울려서 일어난 일 이라고 반박했다. 박씨는 A씨를 때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 티잉 그라운드 바로 옆에서 손님들이 술판 을 깔아놨는데 말리기는커녕 같이 어울리 고 있길래 순간 화가 났다”고 해명했다. 경찰로부터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넘겨받 은 검찰은 최근 박씨를 상해 혐의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탤런트 임영규 신고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붙잡아 대출 권유 수락한 뒤 경찰에 신고…경찰, 포상 방침 경찰이 탤런트 임영규(59)씨의 신고로 마 약에 취해 있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검거했다. 잦은 무전취식으로 경찰서 신세를 졌던 임 씨는 이번에는 범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 를 인정받아 포상금을 받게 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할 목적으로 임씨의 통장을 전달받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임영규씨의 재빠른 판단과 신고 덕 분에 문씨를 잡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씨는 사건 당일 “통장을 보내주면 800만 원을 대출해주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2년 전 같은 수법에 속아 통장을 보냈다가

활동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로 문 모(62)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4일 오후 금천구 가 산동의 한 백화점에서 보이스피싱에 사용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던 임씨는 전화를 받자마자 보이스피 싱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임씨는 태연하게 대출 제안을 수락한 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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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전체 인구 17명 중 1명이 ‘고도비만’ 2002년 이후 우리나라의 비만 인구가 20∼30대를 위주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처 지구대에 신고했다. 통장을 받으러 온 퀵서비스 기사에게도 사정 을 설명하고 함께 경찰을 기다렸다. 출동한 경찰은 퀵서비스 기사로부터 금천구 가산동으로 통장을 배달하기로 했다는 이야 기를 듣고 뒤를 따라갔다. 약속장소에 나온 문씨는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채곤 인근 백화점으로 달아났다. 그곳에서 갖 고 있던 대포폰의 유심 칩을 쓰레기통에 버리 고 대포통장 체크카드를 고객대기용 소파 밑 에 숨겼다. 이후 문씨는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려고 백화

점 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나왔으나 기다 리고 있던 경찰에게 검거됐다. 경찰은 검거 당시 문씨의 행동이 부자연스럽 다는 점을 의심해 팔뚝의 주사 자국을 확인했 고, 소변과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 내 필로폰 양성반응 결과를 받았다. 경찰은 6일 문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조사하 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큰 도움 을 준 임씨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지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추세대로라면 10년 뒤 전체 고도비만율 이 5.9%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건강보험공단은 2002∼2013년 국민건강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2013년 고도비만(체질량지수 30㎏/㎡ 이상) 비율 은 4.2%로 2002년(2.5%)에 비해 1.7배 로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20∼30대에서 고도비만율이 크게 증 가했다. 2013년 30대 남성의 고도비만율은 7.1% 로 나타나 모든 성별·연령대 중 가장 높았 다. 20대 남성의 고도비만율도 6.2%로 높 은 편이었다. 여성의 고도비만율은 남성보다 낮았지만 증가율이 높았다. 30대 여성의 고도비만율은 2002년에 1.2%였으나 11년이 지난 2013년에는 3.5%로 높아져, 11년 만에 약 3배로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여성의 고도비 만율도 같은 기간 2.8배로 증가해 높은 수 준을 보였다.

소득 수준별로는 저소득층의 고도비만율 이 고소득층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고 건 강보험공단은 설명했다. 건강보험공단은 국내 비만율이 2002년 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2025년에 는 고도비만율이 5.9%에 이를 것으로 전 망했다. 2002년 0.17%에서 2013년 0.49%로 2.9배가 된 증가한 초고도비만(체질량지 수 35㎏/㎡ 이상)율 역시 10년 뒤 0.76% 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건보공 단은 덧붙였다. 비만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 뇌졸중, 허혈 성심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 비만이 증가하면 건강보험의 재정 부담도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다. 비만으로 인한 진료비는 2002년 8천억 원에서 2013년 3조7천억원으로 4.5배 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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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트위터서 최다 언급된 항일애국지사는 백범 1년간 10만4천134건 언급 1위…2위는 9만6천270건 안중근 지난 1년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항일애국지사는 백범 김 구 선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코리아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항일 애국지사들의 이름을 언급한 트윗 분석 결과를 12일 내놓았다. 김구 선생은 이 기간 총 10만4천134건의 트윗에 언급돼 가장 많이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께 언급된 주요 연관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일본군, 반민특위 등 독립운동과 관련된 단어였다. 김구 선생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내용이 많았다는 뜻이다. 특히 최근에는 김구 선생의 모친인 곽낙원 여사가 아들에게 남긴 당 부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민족의 처단 대상으로 공표한 ‘칠가살’ 관련 내용이 트윗되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구 선생의 뒤를 이어 많이 언급된 항일애국지사는 총 9만6천270

건을 기록한 안중근 의사로 조사 됐다. 그와 관련해 가장 자주 언급된 내용 은 보물 제569호로 지정되기도 한, 안중근의사유묵에 담긴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이라 는 문구였다. 이는 안중근 의사가 1910년 여순 감옥에서 쓴 글씨로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라는 뜻이다. 이 밖에 유관순 열사(4만2천644건), 윤봉길 의사(2만8천457건), 만해 한용운 선생(2만2천532건) 등 주요 항일애국지사들에 관한 트윗도 활발하게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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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7원 급등…3년10개월 만에 최고 중국이 이틀 연속으로 위안화를 평가절하 함에 따라 원화 값이 약 4년 만에 최저치 로 떨어지는 등 이틀째 외환시장이 큰 충 격을 받았다.

11일 재벌닷컴 등에 따르면 신격호 총괄회장 일가 6명이 국내에서 보유한 상장 주식과 비상장 주식, 부동산 등 의 보유 재산은 모두 5조6천27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발 환율전쟁에 한국 경제 불안감 고조 수출 영향 놓고 갑론을박 환율전쟁 방어 위해 기준금리 인하 요구도 중국이 이틀 연속으로 기습적인 위안화 평가절 하를 단행하자 한국 경제가 받을 영향에 관심 이 쏠리고 있다. 당장에 세계 증시와 원자재 시장이 혼란에 빠 진 가운데 국내 증시도 휘청거리면서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갔다. 다만, 위안화 평가절하가 부정적인 영향이 크 다고 결론짓기는 아직 성급한 분위기다. 수출에 대한 영향을 놓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 어서다. 세계시장에서 중국 제품과 경합하는 한국 제품 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수출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회색빛 전망이 나온다. 반면 위안화 절하가 중국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면 결과적으로 한국의 수출이 늘어날 것이 라는 긍정론도 만만치 않다.

정부, 불안심리 잠재우기 위해 긍정론 전파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전날 달러/위안

기준환율(6.3306위안)을 1.86% 높게 고시 한 데 이어 12일에도 1.62% 올리면서(위안 화 평가절하) 세계 경제에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외환 당국은 위안화 평가절하 추세가 이 어질 것으로 보면서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 고 있다. 일단 외환 당국은 동요하는 시장 안정에 주안 점을 두고 있다. 외환 당국 고위 관계자는 “위안화 평가절하의 긍정적 측면도 있는데, 현재 국내 증권시장은 부정적 측면에만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 다”며 “냉철하게 영향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 날 경제장관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위 안화 평가절하로 중국의 수출이 늘어나면 한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 다”고 말했다. 중국의 경기 둔화로 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끼 는 상황에서 중국의 경기가 살아나게 되면 결

최경환 경제부총 리 겸 기획재정 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세종 로 정부서울청사 에서 열린 경제 관계장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중국외환교역센터는 12일 달러·위안화 중간가격(기준환율)을 전 날보다 1.62%(0.1008위안) 올린 6.3306위안으로 고시했다. 환 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이로써 중 국은 전날 위안화 가치를 사상 최대폭인 1.86% 기습 인하한 데 이 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내렸다. 최근 무역지표 부진에 따른 중국 경기침체 우려와 위안화 강세에 따른 수출 기업의 채산성 악화를 막기 위해 중국 당국이 적극 개입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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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90.8원으로 마감해 전일 종가보다 11.7원 올랐 다. 종가 기준으로 2011년 10월 4일(1,194.0)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이다. 전날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 조치로 전일 종가 대비 15.9원 급등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중국이 위 안화를 1.62% 추가 절하하면서 이날 또다시 상승 압 력을 받았다. 기습적인 두 번째 위안화 절하 발표 직후 아시아 통화 가 동반 약세를 보였고, 원/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달 러당 1,195.5원으로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는 그리스 재정 위기가 고조됐던 2011년 10월 5일 (고가 1,208.2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정훈 외환은행 연구원은 “이틀 연속으로 위안화 절 하 정책을 편 것은 중국 경제 기초여건이 안 좋다는 것 을 드러내는 하나의 사건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 글로벌 금융 투자자들에게 중국 경제가 정말 안 좋다 는 신호를 줘 불안 심리 자극하면서 아시아 통화가 전 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이 어제 위안화 절하가 일회성이라고 했는 데 연이틀 절하한 것을 보면 내일도 또 내리지 말라는 법이 없다”며 “내일도 위안화의 움직임을 보면서 달러 당 1,190원대 전후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화 약세로 원/엔 환율도 크게 올랐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기준 100엔당 953.48 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8.61원 올랐다. 원/엔 환율이 100엔당 95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해 11월 10일 이후 9개월 만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 종가는 위안당 181.63원으로 마감해 전일 종가보다 3.57원 내렸다.

Vision Weekly News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신규주택 건축붐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 호주의 신규주택 건축붐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피크에 도달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광산산업의 쇠 퇴로 시들어져가는 호주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주택건축산업을 생각하고 있지만 최근 노무라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신 규건축이라는 총알이 거의 다 소진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무라의Andrew Ticehurst 연구원은 신규주택 홈론과 건축승인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건축산업이 호주경제에 기여하는 비중이 줄어들 것 같다고 말하였다. Mr Ticehurst 연구원에 따르면 기존주택을 사기 위한 주택대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신규주택을 건축하기 위한 홈론은 감소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존주택시장의 종사자들 즉 부동산중개인, 등기이전업무관계자, 변호사, 회계사 등의 생산 성은 좋지만, 빌더들이 고용되는 것은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GDP에는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신규주 택의 홈론은 대출심사의 강화로 지난 2년이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두자리 숫자의 주택가격 상승으로 주택시장에 투자자들이 물밀듯이 들어온 후인 지난해 말 호주건전성감독청 (APRA)에서는 각 금융기관에 대출심사를 강화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후 홈론의 승인건수는 전문가들의 예상 감소치 1.5% 보다 훨씬 높은 6.1%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r Ticehurst 연구원에 따르면 주택건축 승인건수도 거의 정점에 이른 것으 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주택건축 승인건수는 아파트 건축승인의 감소로 2014년 9월 이후 제일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건축승인은 전문가들의 예상 감소치는 0.9% 보다 훨씬 높은 8.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Mr Ticehurst 연구원은 이러한 수치들은 가변성이 있고, 신규 아파트 건축승인도 달마다 변동성이 있다고 말하였다. Mr Ticehurst 연구원에 따르면 부동산 경제지표중 또다른 요소인 순인구증가가 매우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기 준 호주의 인구는 2천 3백 6십만명으로 1.4%가 증가하였지만 전년도의 1.75% 증가보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과 비교하여 2014년도에 호주에 도착하는 사람들보다 떠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는 경제 성장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 지만 향후 성장속도는 느려질 것이라고 Mr Ticehurst 연구원은 말하였다. The boom of new housing builds could be coming to an end. Disclaimer : 칼럼의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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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도 활기를 띨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경제수장으로서 증폭되는 경제주체 의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한 의도도 엿 보인다. 최 부총리는 “중국의 수출이 증가하면 우리의 대중 수출이 중간재가 대부분인 만큼, 우리 수 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중국과 한국은 완제품 경쟁 관계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 위안화 평가절하로 중국 제품의 경쟁력이 올라 가면 한국 제품의 수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는 일각의 우려와는 배치되는 발언이다. 위안화 평가절하에 한국 원화 등 신흥국 통화 가 동조현상을 보이면서 수출 경쟁력 악화에 대한 우려를 덜어주고 있다.

수출 경쟁력 악화로 한국 경제 부담 우려 우선 시장에서는 이날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 인 데 대해 위안화 추가 평가절하 역시 예상 밖 이어서 충격이 컸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 는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틀 연속 평 가절하는 의외의 상황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큰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추가 평가 절하 가능성도 열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위안화 가치가 떨어진다고 해 서 중국 경제가 당장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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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황을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입장 을 나타냈다. 정부 측 기대와 달리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 라 제품의 수출 경쟁력 악화 현상이 심각할 것 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오정근 건국대학교 금융IT학과 특임교수는 “중 국 제품의 품질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어 글로 벌 시장에서 중국 제품과 경쟁을 하는 품목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수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對) 중국 수출의 타격도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가뜩이나 수출 감소로 ‘불황형 흑자’ 구조를 보 이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는 얘기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는 등 당국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 서야 한다는 주문을 내놓고 있다. 이 때문에 13일 오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결 정을 위해 개최하는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초 이달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시됐으나 중 국의 전격적인 위안화 절하로 신흥국의 환율 전쟁이 촉발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준금 리를 추가 인하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오고 있 기 때문이다. 오 교수는 “우리나라가 인위적으로 환율을 조 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더 떨어 뜨려야 우리나라도 환율전쟁에서 방어 막을 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북 군산시의 철길 오래된.. 그러나 5년전 한국 방문때 까지만 해도 가끔 기차가 다니던 철길 입니다.철길 양쪽으로 주택이 가깝게 붙어 있어서 기차가 다니지 않을떄는 사람들이 고추도 널고 평 상도 펴놓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언제 였던가는 모르지만 바쁘게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 르던 철길이었겠지요...

선적을 기다리는 항 구의 컨테이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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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세비야FC와의 경기 에서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리오넬 메시(앞쪽)가 프리킥에 나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 는 모습.

“낯선 남자가 손대면 안 돼”… 딸 익사시킨 아빠 아름다운 중동의 두바이 해변 한 스무 살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한 거구의 사내가 그녀를 구하려는 구조요원을 사납게 막았다. 그 남성은 여성의 아버지. 구조 요원이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구할 수 있었는데도 딸은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도대체 왜? “낯선 남자인 구조요원이 딸의 몸에 손을 대면 딸에게 불명예가 된다고 아버지가 봤기 때문 이었어요. 차라리 딸이 죽는게 낫다고 본거죠” <두바이 경찰 관계자> 아시아 국가 출신인 이 아버지는 딸, 아내와 함께 두바이 해변에 피크닉을 왔다. 가족의 즐거 운 한 때가 아버지의 극단적 선택 때문에 비극으로 돌변한 셈이다. 아버지는 결국 딸의 구조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정에 서게 됐다. “개인적으로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딸은 분명 살 수 있었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이 사건에 관여한 많은 이들이 큰 충격을 받았어요” <두바이 경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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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회소식 제70주년 광복절 행사 및 2015 퀸스랜드주 한인의 날 행사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8월 15일 (토) 오전 10시부 터 광복절 경축 기념식 및 2015년 한인의 날 행사 를 개최합니다. 특별히 올해 행사는 광복 70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로서 동포사회의 대동단결을 위해 화합과 결속 을 다지는 성대한 축제로 치르고자 하오니 부디 참 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5년 8월 15일 (토) 오전 10시 - 장소: 브리즈번 시티홀과 킹조지 광장 (KGS) - 프로그램 10:00-10:30 / 70주년 광복절 경축 기념식 10:30-11:30 / 광복절 경축 문화공연 13:00-16:00 / 2015 한인의 날 행사 (KGS) 10:00-16:00 / 경상남도 특산품 전시 판매 및 한국음식축제 (KGS) - 행사문의: 0424 724 624 (퀸스랜드주 한인회 www.ksqld.org) - 차량주차: King George Car Park (Ann Street) 주차시 $5/Day 행사준비를 위해 2015년 8월 7일 (금)까지 참석여 부를 사무총장에게 전화 혹은 이메일로 알려 주시 기 바랍니다.

7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및 2015년 한인회 행사 후원현황 2015년 8월 15일 7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및

2015년 한인의 날 행사가 브리즈번 시청 홀에서 개 최됩니다.교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 드리며 지금까지 협찬해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 다. 더 많은 교민 여러분의 협찬 기대하겠습니다. 협찬을 원하시는 분은 현광훈 회장 (0418 487 885) 혹은 최규석 사무총장 (0424 724 624)에게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협찬금 -------------------------------- NAB David Killer Regional Business Executive & Michael Magrath Business Banking Executive / $12,000 - Jaemy Holdings 이재경 회장/ $10,000 - 한우리 &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10,000 - Jaemy Holdings 이숙진 회장/ $10,000 - 리틀즈 로이어즈 김경태 & 이종일 변호사/ $5,500 - 브리스번 시티카운슬/ $5,500 -. 현대자동차 김철환 법인장/ $5,500 -. AQNP Solutions 임상현 사장/ $5,000 -. 가스공사 호주법인 우인수 부법인장/ $2,200 - 200 Peter Russo MP-Member for Sunny Bank / $2,000 - 안토니오 바이올린 김대식 사장 / $2,000 - HT 여행사 & 유학닷컴 이문환 사장/ $2,000 - 다이아나 호텔 김진성 회장/ $2,000 -. Jaemy Holdings QLD Manager 일동/ $1,200 - 썬브리즈번 제임스 김 사장/ $1,000 - 유정선 회계사/ $1,000 - LED PLUS 김대환 사장/ $800 - 민주평통 호주 협의회/ $500

- 목회자 협의회/ $500 - 브리즈번 천주교회/ $500 - 중앙장로교회/ $500 - Duncan Pegg MP-Member for Stretton/ $500 - 비젼위클리뉴스 이우희 사장/ $500 - 토마스미트 김성호 사장/ $500 - 서부호주 한인회 복현규 전회장/ $500 - 민주평통협의회 의원 (무명)/ $500 - Rose Park/ $300 - Hope College Sydney 신학대학 & 미국 신학 대 학원 김덕영 목사/ $200 - 양진혁/ $100

협찬-------------------------------민주평통 호주 협의회 형주백 부회장님: 서울왕 복항공권 1매, AK 정수기 이경재 사장님: 비대 1 세트 ($1,300 상당), 토탈캐비넷 이종갑 사장님: 욕실정리 선반 10세트($1,000 상당), 클린킹 허 성준 사장님: 온수매트 & 스팀청소기 ($1,000 상당), JJ Cleaning Supply 조주현 사장님: 청소 기 2대 ($1,000 상당), U& I 여행사 박형기 사 장님: 시드니 여행권 & 탕갈루마리조트 상품권 ($1,000 상당), Chiropractic Focus Charlie 원 장님: 건강베개 등 ($500 상당), 드림로드 안봉 란 사장님: 극세사 이불 퀸사이즈 2세트 ($500 상당), SK Living 이수근 사장님: $50 바우쳐 10 매, Funny Funny: $50 바우쳐 4매, 럭키슈퍼 정 승호 사장님: 라면 5박스, 킴스마켓 김상진 사장 님: 과일 10박스 ($300불 상당), 고기세상 이유 진 사장님: $50 바우쳐 5매, LED PLUS 김대환

사장님: 블루투스헤드 세트 등 ($200 상당), 쌤스 베이커리: 롤케익 5개 ($100 상당), 한국 전통민 화 협회 호주지회 남수진작가님: 한국전통 합죽선 등, 한국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50 콜스상품권 2매, 강남스타일 헤어 벨리점 최은영 사장님 & 써 니뱅크점 최경주 사장님: 남녀 컷 바우처 총 20매 ($500 상당), Sunny Flower Florist 강형석사장 님: 화환 2개 ($400 상당), 비젼잡지, 통메거진, 일요신문, 썬브리즈번, 브리즈번 스토리: 행사광 고, I-Hub 주동식 사장님: 한인의 날 비디오 촬영 & 행사프로그램 북 및 포스터 디자인, NB Signs: 포스터 및 플라이어 인쇄 협찬 ($300 상당), 한국 영화제: 영화티켓 20장 ($300 상당), 돈돈: $20 바우쳐 15매

한인회비 제영갑, 이래경, 윤구현, 이선구 부부, 김피터, 신 동욱 부부, 현광훈 외 3명, 정승호, 박재성 부부, 홍요셉, 전진선, 최규석 부부, 홍종길, 조수희, 서 상기, 박영숙, 천용석, 김혜경, 윤장열, 김지연, 천 미화, 김대식 부부, 김진성, 한규희, 고명숙, 김응 도, 김용성, 정푸름, 김정기, 이은희, 김대한, 김현 선, 정기언, 남성우, 김문기, 남계숙, 이종일, 정 영경, 조한용, 김혜연, 서정수, 강희정, 황현숙, 이 찬희, 김선규, 이문환, 권정식, 홍성옥, 임선희, 이 미경, 김동관, 호선자, 강동명, 이우희, 최현영, 강 승희, 이용걸, 이예승, 김영택, 김현상, 김혁, 노 규태, 김승중, 김동원, 최규영, Christine Kim, Jeremy Kim, 임혜숙, 이경재, 김병곤, 임길혜, 김 원화, 강혜리 부부, 이성호, 심춘미, 정찬걸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 출범식 참석

경상남도 특산물 박람회 및 문화예술단 공연 안내 광복 70주년 ‘퀸스랜드주 한인의 날’ 행사를 위해 호주를 찾는 경상남도 특산물팀 및 문화예술단이 골드코스트에 먼저 찾아 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 과 함께 오셔서 오랜만에 고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 는 우리의 먹거리도 구경하시고 또 전통예술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외국인 친구들도 환영합니다.

지난 7월 31일 시드니 시티 Event Cinemas 에서 열린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 통) 호주협의회 출범식에 골드코스트지역 자문위원 3명이 참석하였다. 골드코스트교민 김화열(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QLD 분회장), 권귀희(전 한인 성당 사목회장), 전주한(골드코스트한인회 부회장) 은 지난 7월 1일 임기 2년의 민주평통 제17기 자문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민주평통은 대한민국의 헌법 기관으로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호주협의 회에는 이번에 101명(피지 3명, PNG 3명 포함)이 위촉되었고 회장으로는 이숙진씨가 제16기에 이 어 연임되었다.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Main Hall) - 일시: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특산물박람회: 10am-5pm / 문화예술단공연: 6:30pm)

8월 골드코스트지역 순회영사업무 안내 골드코스트지역 순회영사업무가 8월 20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동안 처리하지 못했던 민원업무가 있으신 한인 여러분들은 이번 순회영사업무를 이용 하여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날짜: 8월 20일 목요일 오후 1시 - 4시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6 Law-

Gold Coast 한인 경로회 7월 모임은 재림교회 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8월 모임은 21일 입니다.

- 장소: 카브룩골프코스 - 회비: $30불(중식. 간식. 라운딩비 포함)

- 날 자: 2015년 8월 21일 11:30 - 장 소: 비원 Restaurant 21 Nind St. Southport TEL: 5661 2946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QLD 한인 골프대회 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 7월 / 남자부 1등: 김세준 2등: 서효진 여자부 1등: 윤형숙 2등: 박경숙 - 문의전화: 0430202239 (회장 서효진) 0404808045 (총무 권종호)

- 회 장 : 박 웅대 0412 176 702 - 부회장 : 장 이옥 0412 911 566

8월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순회영사

경로회를 섬겨 주실분은 연락 바랍니다.

QLD 한인 골프회 8월 한인 골프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 일시: 2015년 8월 17일(월) 09:00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이휘진)은 2015.8.20~21일 퀸스랜드주 골드코스트와 브리 즈번에서 순회영사 활동을 실시합니다.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5.8.20. (목) 13:00~16:00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Per-

son Street, Southport 순회영사업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 시드니 대 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http://aus-sydney. mofa.go.kr)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5-2016 한인회비 납부안내 골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 부해 주시는 한인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 영과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 니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 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 습니다. 한인회비는 각 가정당 $20.00로 매년 7 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 으며, 골드코스트한인회 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직 접 납부하시거나 무통장 입금으로 납부하실수 있 습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 ACC: 21549471 (무통장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forming Arts Room (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브리즈번 순회영사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5.8.21. (금) 09:00~16:00 (점심 : 12:00~13:30) - 장소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순회영사 업무를 보러 오시는 민원인들께서는 보 완서류 없이 모든 서류가 구비된 경우에만 접수를 받을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민 원인께서 반드시 직접 총영사관을 방문해야 하는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조사(범 죄경력)증명서 업무만 실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 랍니다.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 하게 기재해야 접수 가능하며, 반드시 반송용 봉투 (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서식 및 민원안내

주십시요) 2014-2015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자 명단 - 고광덕, 고기박사, 고주석, 김광수, 김광연, 김기 병, 김붕구, 김상익, 김선수, 김선희, 김양구, 김 인호, 김인환, 김위수, 김치은, 김화열, 김화자, 나기복, 나희영, 노앤디, 노영요, 동양마트, 두리 분식, 박경용/김미숙, 박기종, 박난희, 박상운, 박 순희, 박의연, 박정빈/박영미, 박종민, 방기성, 변 용진, 백봉연, 백승현/문은숙, 베티장, 서주아, 송 진권, 심옥춘, 안창민, 양병구, 유성종, 유평안, 윤현용, 음두호, 이광분, 이미순, 이상현, 이순자, 이세라, 이영숙, 이우희, 이은영, 이은옥, 이정민, 이철주, 이충만, 이효섭, 임종규, 장승현, 장원순, 전주한, 정성교, 정현우, 정훈시, 조동수, 조성현, 최정현, 최종식, 킴스마트, 코리아나, 황리사, 황 준구, 한인성당, JD Motors, Littles Lawyers, WA Restaurant, - 참전비관리비후원 : Ron Clare ($50.00) - 명단에 이름이 누락되신 분은 골드코스트한인회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인감, 부동산• 은행관련 위임장 공증업무(여권발급 제외)에 대하여는 즉시 처리하여 배부할 예정이며, 사전에 수수료에 맞는 정확한 액수를 준비 모든 수수료는 현금으로 준비하여 주시고, 수수료 는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고(2015년 2월 1일부 터 미국 달러 대비 호주 달러 기준 환율 변경에 따 라 수수료 조정) 경찰청(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발급기관)의 요 청에 따라 2015.4.1.(수)부터 신원조사(범죄경력) 증명서 발급 우편 신청이 불가능하게 되어 순회영 사시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를 신청하시는 분 들은 유효한 본인 여권 사본 1매,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를 지참하여 방문해 주시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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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BULLETIN BOARD

브리즈번 시의회 자료 2016년 활동적 등교 프로그램 (Active School Travel)에 참여하세요! 그래함 퀄크 시장은 학교들이 2016 활동적 등 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권장합니다. 시장은 수천명의 학생, 교사, 학부형들이 학교 에 활동적인 방법으로 등교하도록 권장하는 이 프로그램 모집의 시작을 발표하였습니다. “2004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169개의 학교의 8만8천명의 학생들이 참여 해, 활동적이고 건강한 생활방식, 안전한 거 리, 교통 체증 감소, 더 푸른 커뮤니티를 만드 는데 기여했습니다.” “참여하는 학교들은 학생들이 걷고 또는 자전

거 또는 스쿠터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 게 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보았습니다.” “17개의 처음 참여하는 학교들을 포함해, 올 해는 50개의 학교들이 이 활동적 등교 프로그 램에 참여하여 좋은 결과를 보길 기대하고 있 습니다.” 이 3년짜리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도로 안전을 개선하면서 운동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무료 자료와 도구들을 제공합니다. 자료 조사에 따르면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아 이들이 더 수업에 집중을 한다고 밝혀졌습니 다. “작년에는 새로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12개의 학교에서, 18퍼센트의 가정이 등교 방법을 자 가용에서 활동적인 방법으로 바꿨으며, 걷기,

카풀, 스쿠터 등교가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긍 적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시의회의 활동적 등교 프로그램은 참가하는 각 학교의 필요에 따라 무료 자전거 및 스쿠터 트레이닝, Park & Stride 경로 지도 등을 제공 합니다. 활동적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은 또한 ‘ 패스포트’에 도장을 받아 상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은 브리즈번 시 의회 지역안의 모 든 초등학교들은 9 월 16일까지 2016 년 프로그램에 지원 이 가능하다고 전했

습니다. 활동적 등교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는 www.brisbane.qld.gov.au/kor 에 방문 하십시오.

호주 한국 영화제 시드니 (8.12-20) 개최 초청감독 4인 (신수원, 긴성호, 우문기, 한지원) 현지 관객들과의 만남 기다려 / 영화제 상영기간 중 관객 참여 특별 이벤트도 개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이 개최하 고 삼성 호주법인이 후원하는 제6회 호주한국 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약 칭 KOFFIA)가 오는 12일(수) 시드니 시내 중 심가인 George Street의 Event Cinema에서 개막한다. 8월20일(목) 폐막까지 9일동안 이 어질 올해 호주한국영화제에서는 엄선된 최 신 우수 한국영화 20편이 호주 현지 관객들에 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 해도 호주 전역 6개도시(시드니, 멜번, 브리 즈번, 캔버라, 아들레이드, 퍼스)에서 순회 개 최된다. 호주한국영화제의 시드니 개막을 앞두고 올 해도 변함없이 시드니 시내 중심가에 태극기 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영화제 대형 길거리 깃 발들이 들어섰다. 올해는 시내 타운홀 인근

Bathurst 스트리트, 윈야드 인근 York 스트리 트와 Market 스트리트에 지난 3일부터 설치 되어 오는 23일까지 영화제를 홍보하게 된다. 올해 선보일 영화들은 주로 작년부터 금년 상 반기에 걸쳐 흥행성적이 좋았거나 칸국제영 화제 등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양한 장르의 최신 작품들로 구성 되었다. 개막작으로는 ‘완벽하게 귀여운’ 가족 범죄영 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 주 연 김혜자 / 강혜정 / 이천수)이, 폐막작으로 는 올해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되면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마돈나(감독 신 수원, 주연 서영희 / 권소현 / 변요한)가 상영 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별히 개를 훔치는 완벽 한 방법의 김성호 감독과 마돈나의 신수원 감

독 / 임충근 피디가 직접 영화제를 방문, 개/폐 막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각 영화의 상영 이 후에는 시드니 관객들과 작품에 대해 좀 더 깊 게 토론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Q&A 시간을 가 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13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 리미어로 첫 선을 보이면서 전회 매진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화제작 족구왕 (감독 우문기), 국내 애니메이션 감독의 차세 대 대표 주자로 주목 받으며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한지원 감독의 첫 국내 정식 개봉 애니메 이션 작품 생각보다 맑은(감독 한지원)의 상 영회에서도 우문기 감독과 한지원 감독이 직 접 영화제를 방문,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 정이다. 이외에도 작년 제67회 칸국제영화제 에 공식 초청되어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 마찬가 지로 제 67회 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 으며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의 리메이크 작으로 배우 류승룡의 액션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표적(감독 창감독), 1,700만 관객을 동 원한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감독 김한민), 제 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제65회 베를린국제 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된 임권택 감독 의 신작 화장(감독 임권택), 제56회 베니스 비 엔날레 미술전에서 차석상인 은사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다큐멘터리 영화 위로공단 (감독 임흥순)등의 작품들도 올해 호주한국영화제를 찾게 되었다. 또한 영화제 기간 중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관객추첨상, 갱 스터 드레스업 등)도 마련되어 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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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

‘암살’ 표절 논란, 결국 법정간다.. 100억원대 손배소

비전유머 술이 덜 깬 탓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암살’의 표절 논란이 결국 법정까지 가게 됐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소설가 최종림(64)씨는 ‘암살’이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며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최동훈 감독과 제작사 케이퍼필름, 배급사 쇼박스를 상대로 100억원 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 ‘암살’ 상영을 즉각 중단시켜달라며 상영금지 가처분 신 청도 냈다. 가처분 심문은 13일 오후 열린다. 최종림 씨는 ‘암살’이 여성 저격수가 주인공이고 김구 선생 이 암살단을 보내 일본 요인과 친일파를 제거하는 점에서 자신의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14. AUGUST 2015

SPORTS / ENTERTAINMENT

한편 제작사 케이퍼필름 측은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 암살 작전이 흔히 알려진 항일투쟁 방식이며 소설에 등장하 는 여주인공은 자금을 운반하고 상황실에서 근무하는 등 저 격수와는 유사점이 없는 캐릭터”라고 반박하는 상태다. 또한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 및 100억원대의 손해배상 소 송에 대해 소장이 접수 되면 즉시 형사 소송으 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 이다”고 밝힌바 있다. ‘코리안 메모리즈’는 최 씨가 2003년 낸 장편 소설로 이달 4일 재출 간됐다.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술고래가 그날도 술집 에서 신나게 퍼마시고 곤드레만드레가 되었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번쩍 정신을 차려보니 침대 위였다. 거기다가 바로 옆에 옷을 벗은 웬 여자의 뒷모습이 보였다. ‘전혀 생각이 나지 않네… 내가 취해서 술집 여성과 2차를 왔었나?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생각하며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고는 말했다. “이봐 아가씨. 나 먼저 가.” 그러자 여자는 황당해하며 말했다. “으이그 못 살아. 이제는 지 마누라도 몰라봐!”

중국 여자, 일본 여자, 한국 여자 한국 여자와 일본 여자, 중국 여자가 오랜만에 한집에 모여 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 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 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더군 요. 둘째 날도 아무것도 안 했죠. 드디어 셋째 날이 되자 자 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제 강점기 친일파를 암살 하려는 계획을 영화화 한 암살

일본 여자 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 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 하더군요. 둘째 날도 역시 안 하고요. 그런데 셋째 날이 되니까 자기 가 슬슬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가 말했다. 한국 여자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 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 먹을 건 당신이 하 세요. 일본 여자: 그래서, 어떻게 됐죠?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더군요! 둘째 날도 역시 안 보 였어요. 셋째 날 되니까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 줄 알았시유~~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백타의 뒷자리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던 신사 한 분이 백 타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우와 ~ 굉장히 멋진 스윙을 갖고 계시네요. 저 …. 혹시 프로세요?” 이 말에 백 타는가슴이 쿵쾅 거렸다. “네…? 아니예요. 그냥 골프에 미쳐서 열심히 공치는 사람중 한 명일 뿐입니다.” 프로가 아니라는 백타의 말을 듣고도 신사의 얼굴에는 전혀 상관없다는듯한 표정을 보이 며 말했다. “제가 요즘 계속 땅바닥만 파고 다녀서 골프가 재미없어졌어요. 그런데 선생님 이 치시는 걸 보니까 임패트가 굉장히 깔끔하시네요. 괜찮다면 그 비결이 뭔지 들어볼수 있 을까요?” 그 신사의 문제는 스윙이 지나치게 퍼올리는 스윙이라는 것이다. “음… 저는 이렇 게 배웠습니다. 어드레스때 클럽 헤드를 내려놓은 자리가 공을 치는 위치이지만 스윙의 최 저점은 그것과는 상관 없이 언제나 두 발사이의 중앙입니다. 이 말은 공의 위치와는 상관없 이 스윙중 클럽 헤드는 두 발사이 가운데 지점에서 땅을 치게 된다는 말이죠. 그래서 공을 오른발앞에 놓고 치는 짧은 클럽인 경우는 공을 찍어치는 느낌이 듭니다. 반대로 드라이버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의 경우는 왼발앞에 공을 놓기때문에 최저점 이후인 클럽 헤드가 떠오를때 공을 치게되서 쓸어올리는 느낌의 스윙을 한다고 생각하게됩니다. 결론은 스윙을 바꿔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 스윙을 하면서 올바른 곳에 공을 놓고 자연스럽게 스윙을 해야합니다. 절대로 공을 띄우려고 의식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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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SPORTS / ENTERTAINMENT

랩 포장해 냉장 보관한 반쪽 수박에 세균 ‘득실’ 최근에는 수박의 크기가 커진 반면 가구당 인원수는 감소하면서 먹다 남은 수박을 냉장 보관하는 가정이 많은데, 이 경우 짧은 기간이라도 세균이 급격하게 증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시중에서 구입한 수박을 가 정에서 반쪽 수박을 랩으로 포장하거나, 수박을 조각내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할 때 기간(0일~7일) 경과에 따른 세균 (일반세균, 황색포도상구균)의 오염 정도를 확인한 결과를 11 일 발표했다. 랩으로 포장한 반쪽수박은 냉장 보관(4℃)한 뒤 보관 일별(0일 ~7일)로 ①랩에 접촉된 표면부와 ②1cm 이상 잘라낸 심층부 각각의 시료를 채취해 시험 결과를 비교했고, ③조각수박은 먹 기 좋은 크기(깍둑썰기 등)로 자른 후 밀폐용기에 보관한 후 보 관 일별(0일~7일)로 시료를 채취해 시험검사를 진행했다. 시험 결과, 랩으로 포장해 냉장 보관한 반쪽수박 표면부의 최 대 세균수(4.2×105cfu/g)는 초기농도(1.4×102cfu/g) 대 비 약 3000배 이상 증가해 배탈·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이었고, 표면을 약 1cm 잘라 낸 심층부의 최대 세균수 (7.0×104cfu/g)는 초기농도(1.2×102cfu/g) 대비 약 583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 조각수박(7일 평균 세균

수, 5.0×102cfu/g)은 랩으로 포장해 냉장 보관한 반쪽수박( 표면부 7일 평균 세균수, 5.1×104cfu/g)보다 세균 오염도가 더 낮았다. 반면, 냉장 보관 1일 경과 후 모든 시료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 도상구균이 검출됐다. 이에 대해 소비자원은 “별도 진행된 수 박 껍질 표면 시험 검사 결과 일부 수박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점에 비추어 초기 수박 절단 시 껍질에 잔류하던 균에 서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은 외부적인 세균오염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멸균 한 칼, 도마 등 조리기구 사용, 일정한 냉장온도(4℃) 유지, 식 중독균이 존재하지 않는 냉장고 환경에서 진행됐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서 수박을 냉장 보관하는 경우 하나의 칼, 도마를 모든 음식조리에 사용함으로써 조리도구의 위생상태 가 미흡할 수 있고, 냉장고 문을 수시로 여닫게 되므로 일정 온 도 유지가 힘들며, 냉장고 내 다른 음식물 등으로 인해 교차오 염이 발생할 수 있어 이번 시험결과보다 세균오염이 더 심각 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가정에서 수박을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초기 오염 방지를 위해 수박을 절단하기 전에 깨끗이 세척하 고 ▲수박은 당도가 높아 세균증식이 용이한 만큼 절단한 경우 가급적 당일에 섭취하고 ▲랩으로 수박을 포장하는 것보다는 한입크기로 조각내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며 ▲부득 이 랩으로 포장해 냉장 보관한 수박은 표면을 최소 1cm 이상 잘라내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예전의 자동차 광고는 현실에서 더 잘 먹혀들었다. 남자는 지난해 말 부부동반 점심모임에 새로 뽑은 고급 자동차를 몰고 가서 주목을 받았 다. 아내 역시 친구 부인들 틈에서 ‘이사 무용담’을 늘어놓느라 바빴다. 무리를 해서 부자 동네 아파트로 이사를 한 직후였다. 남자는 집과 차를 자랑하는 재미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었다. 사람들 반응에서 우월감을 느꼈다. 역시 부러움은 ‘사는 것’이었다.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싶으면 돈을 써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부자 동네로 이사한 뒤 몇 주가 지나자 색다른 두 가지 느낌이 교차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는 마침내 상류사회의 일원이 됐다는 만족감이었다. ‘최상위’라고 는 할 수 없지만 3% 안에는 든다고 장담할 수 있었다. 처음 만나는 사 람마다 “댁이 어디냐”고 물어봐주기를 은근히 기대했고, 질문을 받으 면 오래전부터 살아온 것처럼 대답했다. 다른 하나는 ‘우리 가족만 다르다’는 느낌이었다. 아파트 이웃들은 친 절했지만 ‘보이지 않는 벽’을 쌓은 것 같았다. 비슷한 것 같은데도 묘하 게 달랐다. 그러다가 차츰 이웃의 풍요로움에서 낯선 측면들을 하나 씩 발견하면서 감히 넘볼 수 없는 벽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을 실감 하게 됐다. 남자는 진정한 상류층이 되려면 여전히 멀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좌절 했다. 또한 이웃 사람들이 부러웠고 마침내 화가 났다. 매일 저녁, 아내로부터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남자는 마음속 에서 부러움이 암 덩어리처럼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사 실, 시기심이었다. 자신이 애타게 원하는 뭔가를 남이 이미 가지고 있 을 때, 그런 사실을 도무지 견디지 못하는 마음. 남의 부러움을 원하는 사람은 대개 시기심의 노예가 되기 쉽다. 그래서 인지 사방천지가 시기심을 이용한 마케팅으로 넘쳐난다. 광고부터 영 화며 드라마, 잡지에 이르기까지. ‘이것을 가져야만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 수 있다’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무한 자랑 경쟁을 부추긴다. 과시의 춘추 전국 시대에는 ‘부러움이 노력과 발전의 동기’라는 말이 무색해질 수밖 에 없다. 사르트르의 말대로 ‘시기한다는 것은 이미 패배했다는 의미’ 다. 대한민국 누리꾼들도 말한다.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고. 그러니까 루저가 되지 않으려면, 부러워할 일부터 만들지 않는 게 방법 인 듯하다. SNS에 들이는 시간부터 줄이는 게 상책이다. 남이 뭘 사든 어딜 가든 멋진 사진을 올리든. 과시 경쟁에 끝이 없는 것처럼 시기심에도 한이 없으니 말이다.

바야흐로 ‘애 보는 아빠’ 전성시대다. TV를 틀면 채널마다 연예인 아빠와 귀여운 아이가 등장한다. 아빠들은 토크쇼에선 아이의 재치 넘치는 공 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집안 일상을 담은 촬영에선 아이를 안고 먹 이고 씻기고 재우며 쩔쩔맨다. 매주 어디론가 데려가 특별한 추억을 만 들기도 한다. 아빠끼리 어울리면서 아이와 가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 눈다. 방송사들이 ‘애 보는 아빠’ 포맷을 경쟁적으로 도입하는 데는 이유가 있 다. 주 시청자인 여성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대하사극 같은 몇몇 예외 를 빼고 나면, 대한민국 TV 시청률은 순전히 여자들 마음이다. 반면 남성의 반응은 뜨악한 경우가 많다. 적지 않은 남성이 리모컨을 쥐 었다가 아내의 “채널, 돌리기만 해봐!” 경고에 슬그머니 내려놓았던 경 험을 털어놓는다. 먹고살기도 힘든 판에 왜 동화 같은 쇼를 보여줘서 여 자들을 현혹시키느냐고 불만을 내뱉는다. 심지어는 TV 시청 경험을 현실에서 재현하고픈 아내의 성화에 시달리기 도 한다. 연예인 아빠가 해주었던 것처럼 멋진 이벤트로 감동을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 남편의 어쭙잖은 흉내가 그녀들의 부푼 기대를 채워주기엔 역부족이다. 그런데 여성들은 왜 아빠와 아이가 나오는 프로에 환호하는 것일까. 그 들이 반길 만한 요소를 이토록 두루 갖춘 설정이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 로 남자 아이돌만 빼고는 다 있다. 잘생긴 데다 탁월한 능력에 인간미까 지 갖추었으나 집안에선 서투른 남자 연예인에, 그를 빼닮아 귀엽고 총 명한 아이, 유명인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재미, 양념으로 등장하는 아 내와의 사랑과 갈등, 궁극적으로는 좌충우돌 아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더 좋은 남편이자 아빠로 거듭나는 남성. 이런 모든 요소가 여성의 오랜 꿈이다. 그 꿈은 이미 눈앞의 현실로 다가 와 있기도 하다. 많은 남성이 이제는 집에서 리모컨만 쥐고 쉬겠다는 상 상을 감히 하지 못한다. 요리며 청소는 물론이고 그간 아내에게 맡긴 채 나 몰라라 했던 육아와 교육까지 손수 챙겨야 하는 입장이 되어가고 있 다. 월급 갖다 주는 것으로 남자의 역할은 끝난다고 믿었던 예전 세대와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셈이다. 여성이 바라는 남자의 완성, 화룡점정(畵龍點睛)의 눈동자는 바로 ‘가족 을 지켜주면서도 부드럽게 통하는 남자’다. ‘애 보는 아빠’ 프로그램은 비 록 설정일망정 그 꿈을 눈앞에 펼쳐주기에 대리 만족이라도 하고픈 여성 들을 TV 앞으로 바짝 끌어들이는 것이다. 입을 헤벌리고 화면에 빠져 있 는 아내에게 “그러면 소는 누가 키우냐”고 따져봐야 치부책의 점수만 깎 인다.

월급 갖다 주는 것으로 남자의 역할은 끝난다고 믿었던 예전 세대와 전혀 다른 세상

그들은 왜 ‘애 보는 아빠’ 프로에 열광하나

남의 부러움을 원하는 사람은 대개 시기심의 노예가 되기 쉽다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는 친구의 말에 자동차로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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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UGUST 2015

비전위클리뉴스

우리말의 유래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고학년 수학의 필수 개념 – 미분 differentiation 11 학년 텀 3,4 부터 미분differentiation이 나옵니다. 미분은 작게 자른 부분이라는 뜻 입니다. 수직방향(y-axis, y축)으로 잘게 자른 것을 수평방향(x-axis, x축)으로 잘게 자른 것으로 나누면 하나(x)가 변할 때 그것과 연결된 또 다른 하나(y)가 어느 정도 변하는지를 계산한 것을 변화율rate라고 합니다. 이 변화율이 바로 미분입니다. 저학년에서 배우는 기울기gradient와 같은 개념입니다. 이 세상은 시간에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일초, 일분, 한시간 지났을 때 변한 거리 를 속도 velocity, speed 라고 합니다. 또한 일초 동안 변한 속도를 가속도라고 합니다. 거리, 속도, 가속도로 모든 운동의 변화를 계산하고 미래에 일어날 운동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 변화하는 정도를 동양에서는 역易으로 표현하여 현재까지 음력의 형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그 변화를 구체적인 숫자로 계산하여 미적분이라는 계산법calculus를 통해 과학을 발전시켰습니다. 동서양이 구체적으로 변화량을 계산하여 수많은 기술들을 발전시켰기에 오늘날 세계는 보다 편리하고 보다 가까워지게 되었습니 다. 하나가 변하면 그것과 연결된 것이 연쇄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 변화하는 비율을 측정하여 아라비아 숫자(1,2,3,4,…)로 나타낸 후에 각종 그래프를 통해 분석하고 결국 수학적 모델이라는 공식equation 을 만듭니다. 그 공식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변화까지 미리 예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공식중에서 미분은 참으로 인류사회에 큰 기여 를 하였습니다.

실마리를 잡다 옛날 지중해에 있는 크레타 섬에 미노타우로스라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살았습니다. 이 괴 물이 가끔씩 마을로 내려와 섬 사람들을 잡아먹자, 크레타 섬의 미노스 왕은 걱정이 태산 이었습니다. “유명한 건축가 다이달로스를 데려다가 아주 복잡한 미궁을 만드십시오. 그 곳에 괴물을 가두면 절대로 못 빠져 나올 것입니다.” 미노스 왕은 곧 건축가 다이달로스로 하여금 미궁을 짓도록 했습니다. 그리고는 미궁에 미노타우로스를 가두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보복이 두려웠던 미노스 왕은 미노타우 로스를 죽이지 않은 채, 해마다 소년 소녀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사람을 제물로 바치다니! 내가 그 괴물을 죽일 테다.” 테세우스였습니다. 테세우스는 스스로 제물이 되어 미궁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빠져 나올 때를 생각해, 계속 실을 풀면서 말입니다. 다행히 테세우스는 괴물을 죽이고, 풀어 놓은 실을 따라 무사히 미궁을 빠져 나왔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일이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첫머리’라는 뜻의 ‘실마리’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미노타우로스를 무찌른 테세우스는 귀항길에, 자신의 무사함을 알리려고 배에 흰 돛을 달 기로 아버지 에게우스와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을 잊었기 때문에 에게우스는 절 망한 나머지 바다에 몸을 던져 죽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바다를 ‘에게 해’라고 불 렀습니다.

미분이라는 수학적도구를 사용하여 달까지 우주선을 보내더니 급기야는 태양계 밖으로 까지 우주선을 날려보냈습니다. 우주선이 진행하는 궤도를 조금이라도 틀리게 계산하면 우주선은 다른 행성이나 소행성들과 충돌하여 산산히 부서져 버릴 것입니다. 따라서 궤도 계산법은 아주 정확해야만 합니다. 약 사백년 전에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중력을 생각해 낸 그 유명한 아이작 뉴턴이 발명한 미분법이 우주선 궤도 계산에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 다. 물론 그 계산은 사람이 일일이 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신속 정확하게 계산합니다. 물론 컴퓨터가 발달하기 전에는 그 계산을 천재적인 사람들이 하나하나씩 다 계산하였습 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수준인 아이큐 210을 가진 한국의 김웅룡박사가 11살때부터 나 사에 가서 몇 년간 우주선 궤도 계산만 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지긋지 긋하여 한국으로 되돌아 오고 말았죠. 지금은 모든 계산을 컴퓨터가 순식간에 계산하므로 천재들의 수고를 많이 덜어주고 있습 니다. 수학과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변치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내 몸보다 더 사랑해야만 하고 자식은 부모에게 힘써 효도하고 형제자매간에는 서로가 우애 가 있어야만 하는 그것입니다. 그런 인간의 당연한 도리들이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그런 인간의 도리는 절대로 변치 말아야 할 것입니 다. 그리고 또 하나 학생들이 뼛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 것은 ‘열심히 공부하면 그 결과는 언제나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감기 조심하고 자나깨나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것이 살길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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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ive / O.C / Scholarship / H.S.C Q.C.S / S.A.C.E. Speci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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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태도 논란에 팬클럽 사죄문 “모든 논란이 저희 오해” 깜짝 반전 ‘티아라 태도논란’을 공론화했던 팬클럽(이큐리왕국) 측이 “사실과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공식 사과했다. 이큐리왕국 측은 1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 먼저 팬덤 내에게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현재 사 실과 다르게 왜곡돼 전해 지고 있는 일에 대한 해 명과 함께 오해로 인해 벌어진 이번 일에 대해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고 시작되는 장문을 남기며 티아라와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이 팬클럽에는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 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촬영 내내 티아라가 팬들에게 눈길을 주 지 않고 촬영도 응하지 않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다는 비난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큐리왕국 측은 우선 티아라 멤버들이 팬석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좌석 구 조물 때문에 멤버들은 본인들이 앉은 좌석이 팬들에게도 잘 보일 거라 생각했을 뿐, 팬들에게 일 부러 등을 돌렸다는 건 본인들의 오해였다”고 해명했다. 어렵게 발걸음을 한 팬들과 사진촬영을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선 “앞선 오해에 의해 많은 팬 들이 자리를 뜬 이후 티아라가 팬석으로 다가왔다”면서 “이 역시 저희의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 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이큐리왕국 측은 “성급한 판단으로 이런 논란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어떠한 비난도 달게 받겠 습니다”고 재차 사과한 뒤 “오해의 희생양이 된 멤버들에게 욕설과 비난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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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김 경식 골드코스트 순복음 교회

밑져도 한참 밑지는 장사 내 생명을 지출하고 대신 예수 생명을 얻어서 살 수 있다면 그것은 남아도 완전 남는 장사가 됩니다.

사람은 개가 아니다.

지출은? 생명, 그렇다면 수입은?

사람이 개나 원숭이와는 다른 존재라는 사실 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다른 동물들과 사람이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사람에게는 육 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 다. 오랑우탄은 사람과 많이 닮았습니다. 지 능도 다른 둥물에 비해 뛰어납니다. 그래서 머 리를 쓸 줄 알고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기도 합 니다. 어느 밀림에서는 마실 수 없는 물을 정 수해서 먹고 사는 원숭이 집단이 발견 된 적도 있습니다. 이들도 사람처럼 집단으로 생활하 면서 나름대로의 지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 다. 하지만 아무리 원숭이들이 똑똑하고 사람 을 닮았다고 할지라도 이들이 어떤 신을 찾아 제사나 예배를 드렸다는 흔적은 세상 어느 곳 에서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아무리 문명이 없고, 미개하게 살며, 마치 짐승처럼 살고 있는 종족이라고 할 지라도, 사람이 살았던 곳에서 반드시 어떤 신 을 찾아 제사와 예배를 드린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다른 동물과는 다른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신비한 존재이고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을 한가지 꼽으라 면 우리는 단연 사람의 생명을 꼽습니다. 성경 에서도 사람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억만금얻고 천하를 정복한다고 할지라도 그것과 내 생명과 바꿀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귀한 생명을 가지고 지난 하루를 살 았습니다. 이 말은 천하보다 귀한 내 생명하루 분이 어제 지출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생명 은 내가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매일 하루 분씩 지출이 됩니다. 내가 열심히 살았던지, 쉬고 놀았던지 상관없이 내 생명은 매일 계속해서 지출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 귀한 생명을 지출하면서 대신에 당신이 얻는 수입은 무엇입니까? 지난 주에 수입으로 $1000을 벌으셨다구요? 그것은 일한 댓가요 품삯이지 생명 값은 아닙 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 지출되고 있는데, 고작 돈 몇푼으로 만족하는 인생이 있다면 그 인생의 가치는 도대체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 까? 허술하기 짝이 없고, 밑져도 한참 밑지는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돈과 성공

이 아무리 귀하게 보여도 그것과 내 생명과 바 꿀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 생명으로 맞바꾸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서 내 생명과 바꾸어도 아깝 지 않는 것이 있을까요? 지출되는 내 생명을 대신해서 무엇을 수입으로 얻어야 내 인생이 밑지지 않는 경영이 될까요? 세상에서는 제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내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어떤 일이든지 그것에 내 인생을 걸면 나중에 반드시 후회하고 헛살았다는 고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 생명을 맞 바꾸어도 아깝지 않는 유일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생명입니다. 내 생명을 지출하고 대신 예수 생 명을 얻어서 살 수 있다면 그것은 남아도 완전 남는 장사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 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인 간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되는 죄를 대신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서 그 죄값으로 죽으셨습니 다. 그리고 그 증거로 인생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한 예수 생명을 마련해 놓으시고 누구든지 그저 믿기만 하면 되도록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 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말 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예수 생명이 내 안 에 실제로 들어오십니다. 그래서, 인간의 가치 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의 가치로 사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예수 생명이 사람안 에 들어와서 인생을 살아주시고 책임져 주신 다는 것은 세상 최고의 미스테리입니다. 지금도 매일 꼬박꼬박 지출되는 여러분의 귀 한 생명을 예수 생명으로 바꾸십시오. 예수 그 리스도가 내 인생 을 살면서 책임지 시도록 하십시오. 그것보다 더 복되 고 행복한 일은 세 상에 없습니다. 한 주간도 행복하십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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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UGU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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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조절도 필요 없이... 살 빼는 걷기운동법 기왕 운동을 한다면 확실한 효과를 거둬야 한다. 어설프게 미적거리며 하는 운동은 시간만 허비할 수 있다. 달리기가 부담스럽다면 걷기운동을 하면 된다. 걷기도 무작정 하는 것보 단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 걷기운동을 하려면 걷는 속도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 걷는 속도를 시속 0.8㎞ 높일수록 칼로리 소모량은 25% 증가한다. 하지만 계속 빨리 걷기는 힘들기 때문에 속도를 늦췄다 높이기 를 반복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걷는 요령의 핵심은 무엇일까.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 에 따르면 걷기 운동은 20분, 45분, 60분 등 총 3가지 코스로 나눌 수 있다. 주 5회 이상 3가지 코스를 번갈아가며 하면 식 단을 굳이 바꾸지 않아도 한 달에 1.5㎏ 감량되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20분 걷기운동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은 각각 1분씩 시속 4㎞ 정도의 속도 로 걷는다. 이 속도는 윈도우 쇼핑을 할 때 걷는 속도를 생각하 면 된다. 준비운동이 끝난 뒤에는 2분씩 가볍게 걷기, 활기차게 걷기, 힘 차게 걷기, 맹렬하게 걷기, 빨리 걷기를 실시한다. 그리고 다시 맹렬하게 걷기부터 가볍게 걷기를 2분씩 진행한 뒤 마무리 걷 기를 한다. 가볍게 걷기는 4.8㎞의 속도로 걷는 운동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도 충분히 걸을 수 있는 수준의 속도다. 활기차게 걷기는 시속 5.6㎞로 노래하기는 어렵지만 대화는 나눌 수 있는 수준이다. 힘차게 걷기는 시속 6.4㎞로 가볍게 숨이 차는 수준이고, 맹렬 하게 걷기는 시속 7.2㎞의 속도로 낱말 한두 개로 구성된 간략

한 대화가 가능하다. 빨기 걷기는 8㎞의 속도로 대화를 나눌 틈 이 없다.

내리고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60분 걷기운동 45분 걷기운동 45분 걷기 운동에는 중간중간 2분짜리의 근육운동이 배치된 다. 근력과 신진대사를 향상시켜 운동효과가 좀 더 오래 지속되 도록 하는 방법이다. 북아일랜드의 한 연구에 따르면 30~40대 여성이 일주일에 두 차례씩 45분 걷기 운동을 하면 수축기 혈압이 8주 사이에 5포 인트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또 이로 인해 뇌졸중과 심장마 비의 위험률도 떨어진다. 4분간 준비운동을 한 뒤 3분간 맹렬하게 걷기를 하고, 다시 2 분간 워킹런지 동작을 취한다. 이런 방식으로 맹렬하게 걷기와 근력운동을 반복한다. 근력운동은 트리시트, 바벨운동, 푸시업 등을 수행하면 되고, 마지막 마무리 걷기는 3분간 진행한다. 워킹런지는 똑바로 선 상태에서 한쪽 발씩 앞으로 내밀며 걷는 동작으로 앞에 놓은 다리가 90도로 구부러지도록 내려야 한다. 반대쪽 다리는 무릎이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내린다. 다시 일어 선 다음 반대 다리를 똑같이 옮기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트리시트 동작은 나무에 등을 기댄 상태에서 의자에 앉은 자세 를 취하는 동작이다. 나무가 없더라도 벽처럼 등을 기댈 수 있 는 곳만 있으면 된다. 무릎이 90도로 굽혀질 때까지 몸을 내리 고, 이 상태에서 20초간 버틴 다음 다시 몸을 일으킨다. 몸통을

2분간 준비운동을 한 뒤 5분간 활기차게 걷기를 한다. 그 다음 빨리 걷기나 점핑잭(거수도약운동) 동작을 취한다. 점핑잭은 흔히 ‘팔 벌려 높이뛰기’라고 부르는 자세를 말한다. 가볍게 걷기 1분과 맹렬하게 걷기 5분을 하고 그 사이마다 점 핑잭 동작을 2분~5분씩 점점 시간을 늘려가며 한다. 2분간 가 볍게 걸으며 운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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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달리기, 나에겐 어느 쪽이 더 좋을까 걷기 운동은 신체와 미용,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것 중 하나로 꼽힌다.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심폐기능이 향상되고, 근육이 강화되며 질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걷기는 좀 더 젊어지기 위해 매일 해야 하는 좋은 운동”이라며 걷기와 달리기의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소개했다.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연구팀은 달리기를 하는 사람 3만3000명과 걷기를 하는 사람 1만6000명의 자료를 분석해 두 운동의 상대적인 건강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운동 강도 가 더 높은 달리기가 걷기보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걷기가 좀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연구를 시작한 뒤 6년 뒤에 실험 참가자들의 몸 상 태를 점검했다. 그 결과, 달리기를 한 사람들은 고혈압 위험이 4.2% 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 콜레스테롤은 4.3%, 당뇨병 은 12.1%, 심혈관 질환은 4.5% 그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이에 비해 걷기를 한 사람들은 결과가 좀 더 좋았다. 고혈압은 7.2%, 고 콜레스테롤은 7%, 당뇨병은 12.3%, 심혈관질환은 9.3%로 그 발병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사항은 달리기를 하거나 걷기를 하거나 똑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같은 량의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걷기를 할 경우, 달리 기보다 더 먼 거리를 걸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달리기를 계속 해오던 사람은 심장 용량이나 근육이 그에 맞게 형성돼 있고 이야말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은 것임에 틀림없 다. 그렇지만 달리기를 하기 힘든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하 루에 1만 보나 그 이상 더 걸으면 된다.

달리기를 해보지 않았거나 하기 힘 든 사람에게는 걷 기야말로 아주 훌 륭한 운동이다. 걷 기는 몸에 미치는 충격이 크지 않고 부상 위험 없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서 룬지 와 스쿼트 같은 근육 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만보를 걷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여성 은 4.6년이, 남성은 4.1년이 더 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도 벅차? 비만인 운동 이렇게 시작하자 비만이라면 일단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걷기, 적정 강도 도달하기 일단 걷는 속도와 보폭을 신경 쓰지 말고 매일 15분 정도 꾸준 히 걷는다는 목표로 시작하자. 운동량이 적다는 생각에 초조해 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운동은 지속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 야 한다. 꾸준히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미국 대학스포츠의학회에 따르면 걷기 운동의 적정 강도는 분

당 100걸음, 30분에 3000걸음이다. 시간을 15분에서 30분 정도 늘릴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그때부터 걷는 속도와 보폭에도 신경을 쓰면 된다.

잡는데 도움이 되는 부력벨트를 차고, 발이 바닥에 완전히 닿지 않은 상태에서 물의 저항력을 이겨내면서 앞으로 나가면 된다.

근력운동으로 부상 막기 물 안에서 아쿠아 조깅하기 아쿠아 조깅은 물 안에서 걷는 운동이다. 물속에서 몸의 균형을

과도한 체중은 관절에 부담을 주고 신진대사를 떨어뜨리는데 근력운동이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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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 제대로 하기 위한 근력운동법 평소 걷기를 즐기는 편이라면 건강관리를 잘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인에게 많이 생 기는 질병 중 상당수가 활동량 부족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교적 단순한 듯 보이 는 걷는 운동도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관절 부상을 예방하고 통증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근력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활성화돼 걷기 운동의 효과가 역 으로 또 다시 향상되는 효과도 나타난다. 그렇다면 평소 많이 걷는 사람들이 하면 좋은 운동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운동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몇 가지 운동법을 알아보자.

누워서 다리-엉덩이 들기 골반 주변에 형성된 근육은 걸음을 걸을 때 전진하는 추진력을 내는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골반 양쪽 근육의 힘이 불균형하면 걸을 때마다 한쪽 다리로만 힘이 실리게 된다. 이러한 힘의 불균형은 등 부위의 통증으로 확대되고, 좌골신경 통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좌골신경통은 좌골(궁둥뼈)이 압박 을 받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 대퇴부, 종아리, 발 등에 통증이 나 타나는 질환이다. 잘못된 걸음은 엉덩이에서부터 발가락까지 하체 전반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운동법은 무엇일까.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려 발바닥을 바닥에 댄다. 이 상태에서 한 쪽 다리를 똑바로 펴 천장 방향으로 들어올린다. 그리고 엉덩이 를 들었다 내리기를 12차례 반복한다. 반대쪽 다리를 들어 똑 같은 동작을 반복하고 이를 2~3세트 진행하면 된다.

플랭크 동작 응용하기 엉덩이 관절은 다양한 방향으로의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구성 돼 있다. 그런데 매일 같은 패턴으로 걸으면 고관절의 일부분

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등과 엉덩이 주변이 뻣뻣 해질 수 있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운동으로 자극할 필요가 있다는 의 미다. 코어운동의 대표적인 동작인 플랭크 자세를 응용하면 이 런 부분을 자극할 수 있다. 엎드린 상태에서 손과 팔꿈치로 바 닥을 짚고 배, 허리 등의 중심부 힘으로 몸을 들어 올리면 플랭 크 자세가 된다. 플랭크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천장 방향으로 들어 올리면 평소 안 쓰던 고관절이 활성화된다. 다리를 들어 올릴 때는 편 상태를 유지하고 다리를 올렸다 내리기를 12회 반복한 뒤 반대쪽 다리를 이용해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손들고 앉았다 일어나기 걸음걸이는 하체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걷기 자세는 목 척추부터 어깨, 등 부위에도 통증을 일으킨다. 특히 어깨를 움츠리거나 등이 구부정한 자세로 걸으면 상체 부 위의 통증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상체를 시원하게 풀어 주면서 하체까지 운동이 되는 동작을 하면 좋다. 양팔을 머리위 로 쭉 뻗은 다음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동작이 이 러한 역할을 한다. 양팔이 손 머리 위 동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손으로 수건이나 끈을 팽팽하게 잡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14. AUGU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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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푸드 앤 와인쇼 사로 잡은 한식의 맛 시드니한국문화원 3년 연속 참가, 한국 발효 음식 소개 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은 8월 7일(금)에서 9일(일) 까지 시드니 올림픽 파크 쇼그라운드 (Sydney Olympic Park Showground) 에서 열린 굿 푸드 앤 와인 쇼(Good Food & Wine Show in Sydney 2015)에 참가해 한국의 발효 음식을

문화원 부스에 모여든 방문객들

한국문화원은 이밖에도 다양한 시연과 시식, 전시 행사들을 마 련하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깻잎위로 삼겹살, 보 쌈을 정갈하게 올려놓고 쌈장을 곁들여 한입크기로 시식할 수 있도록 제공해 한식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보였고 연근조림과 마늘종, 어묵볶음을 밥과 함께 제공해 호주 사람들이 한국의 반 찬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한국문화원은 행사기간 동안 설문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수 저세트 500개를 증정하고 한식재단,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제 공한 한국요리 책자, 한국 관광 브로셔 등 총 2,000여 권의 다

홍보했다. 굿 푸드 앤 와인 쇼는 호주 최대 규모의 음식 박람 회로, 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에서‘Healthy & Tasty Korean Food’를 주제로 한식의 대표적인 발효음식을 선보였다. 한식 의 가장 기본적인 양념인 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 발효음식인 김치, 각종 젓갈류에 이르기까지 다 양한 발효음식을 전시하고 소개했다. 특히 김치 팬케이크, 김치 퀘사디아 등 세계인의 음식에 한국 발효음식을 접목한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의 무궁한 활용 가능성 또한 보여줬다.

김치 샘플을 먹어보고 설명을 듣고 있는 방문객들

양한 홍보물을 배포했다.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룬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문화원 부스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3일간의 한국 발효 식품 홍보를 성공리에 마쳤다. 안신영 문화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한국의 전통 발효음식을 소 개함으로써 한식의 맛과 그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좋 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원은 한식 홍 보를 위해 호주 내 다양한 음식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 며, 이를 통해 호주 내 한인 업체 홍보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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