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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V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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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uly. 2015

퀸스랜드 한인정보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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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광고 이미지는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비전위클리뉴스에서 디자인 하였으며 무단 복제와 도용, 변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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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 QLD NEWS

뉴스를 몰고 다니는 잭 스패로우 선장, 이번엔 어미잃은 새끼 박쥐 만나 스폰서되다 캐리비언의 해적들 잭 스패로우 선장이 바쁜 촬영중 시간을 내어 어미잃은 새끼박쥐에게 자신과 같은 이름인 리틀 재키 스패로우 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지난주 골드코스트 힌터랜드의 어드밴스타 운에 있는 호주박쥐클리닉에 죠니 뎁이 방문 하여 리틀 재키 스패로우라고 이름 붙여진 생후7주된 미숙아 박쥐를 안고 우유를 먹였 다. 이 박쥐 클리닉의 웹사이트에 게시된 비 디오클립에는 새끼박쥐가 우유병 꼭지를 빨 고 있는 모습을 정말로 진지하게 관심을 가 지고 바라보는 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쥐

관리인은 이 새끼박쥐가 이빨이 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해주자 그래서 우유병 꼭지를 저토록 열심히 찾는 모양이라며 정말 놀랍다 고 뎁이 감탄하였다. 그가 잭 스패로우 선장 이 되어 대중에게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 은 아니었다. 이달 초에는 브리스번의 레이 디 씰렌토 아동병원을 깜짝 방문하여 투병중 인 어린이들을 만나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마약 주사 두대 맞고 살인 2014년 브리스번에서 살해된 프랑스학생 쏘피 콜럼베이 살인 범, 범행당일 마약주사 두 대나 맞고 취한 상태 아이스(필로폰) 두 대, 짐 빔 한 병, 맥주와 와인….벤자민 제임스 밀워드가 프랑스 학 생 소피 콜럼베이를 살해하던 날 그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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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마약과 알콜에 취해있었다는 법정증언이 이루어졌다. 오늘 브리스번 치안법원에서 열린 수감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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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3월 27일 브리스번에서 살해된 프랑스학생 쏘피 콜럼베이 ◀ 살해당하기 몇 시간 전CCTV 에 찍 힌 콜럼베이

회에서는 2014년 3월 27일 밤 브리스 번의 한 공원에서 범인 밀워드가 21세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하기 불과 몇 시 간 전에 두 번째로 마약 주사를 맞았다는 증언이 이루어졌다. 또한 마약으로 인해 여러 문제들이 있어왔다고 그가 한 친구 에게 털어놓았다는 증언도 이루어졌다. 26세의 피고는 살인, 성폭행, 타인의 자 유박탈, 그리고 폭력강도 등의 혐의로 오 늘 수감청문회에 소환되었다. 콜럼베이 의 시신은 심하게 구타 당한 채 나체상태 로 다음날인 3월 28일 사우스뱅크 쿠릴 파 공원의 한 원형정자에서 발견되었다. 그녀는 당시 대학교에서 집을 향해 걸어 가다가 변을 당했다. 수감청문회에 증인 으로 출석한 레인 스미스는 밀워드를 노 숙자 쉼터에서 만나 알게 되었고 사건당 일인 3월 27일 아침 밀워드가 지인의 아 파트에서 버번과 와인을 마시고 아이스 를 주사한 후 몹시 취해있었다고 증언했 다. 반대심문에서 증인 스미스는 밀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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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오랫동안 아이스를 안 했지만 과거에 이 약을 맞으면 문제를 일으켰음을 그에 게 털어놓았다고 증언했다. 사건당일 저 녁 밀워드가 저스틴 크리스토퍼 우드를 만나 아이스를 더 받았고 그때 그 약을 받아서 주사한 것이 틀림없다고 우드는 증언했다. 밀워드가 콜럼베이양을 성폭 행하고 살해한 수시간 뒤 숙소바깥에서 매우 기운이 넘치는 모습으로 목격되었 다는 증언도 나왔다. 재판정에서 그는 반 나절에 걸친 증인 심문 동안 거의 피고석 에 조용히 앉아있었으나 두 명의 증인이 재판정을 떠날 때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 에게 사과하였다. 그의 변호인 마이클 보 셰는 그의 사과는 이런 상황에 증인으로 나오게 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지 범죄에 대한 자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 했다. 밀워드는 항소하지 않았고 추후 대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QLD 개발계획 발표할 때 ‘C자로 시작하는 말’ 피합시다 퀸스랜드 주정부는 브리스번 강가에 계획중인 수 억 만불의 개발계획에 대해 발표할 때C자로 시작하는 단어(c-word) 사용을 애써 피하고 있 다. 이 단어가 바로 카지노(Casino)이기 때문이다. 신출나기 노동당 정부는 에코 엔터테인먼 트(Echo Entertainment)에 의해 개발되 는 브리스번 강가의 퀸스 선착장 프로젝트 (the Qeenn’s Wharf Project)의 브리스 번 컨소시움을 발표하는 400자의 발표문에 서 C자로 시작되는 이 단어를 단 한번만 사 용했다. 에코 엔터테인먼트는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의 크라운 리조트 사업제안과

경쟁해서 이 개발사업의 입찰권을 따냈다. 카지노가 이번 프로젝트의 중요 하이라이트 임에도 불구하고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 대 신에 이 개발로 인해 브리스번의 국제적 위 상이 얼마나 증대되는지 강조되었고 3000 개의 건설직 일자리와 8000개의 영구직 일 자리가 생겨난다는 것에 이 발표문은 촛점 을 맞추고 있다. 퀸스랜드주 건설부 장관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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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 린햄은 이번 사업계획이 공공의 장 소를 개발한다는 점으로 인해 에코그룹 이 리드하는 이 컨소시움(개발사업협력 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말했 다. 강가의 퀸스 선착장 개발계획은 쉽게 말해서 사우스뱅크 스타일의 열린공간 이나 파크랜즈로 만들어 시민들이 브리 스번의 아열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게 하거나 시민들에게 먹을 장소, 쇼핑 공간 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 번 개발지구안에는 5개의 호텔, 3동의 고층아파트, 50개의 술집과 레스토랑, 그리고 사우스뱅크까지 건너갈 수 있는

보행자전용 다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카지노는 세계수준의 이 리조트 단 지에 통합되어있는 작은 일부분이라고 이 프로젝트의 건축업체는 말했다. 코티 파커 건축법인의 롭 코티는 카지노가 이 리조트 안에 있지만 전용입구가 따로 있 으며 굳이 카지노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건물내의 다른 모든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리조트가 완공되 면 브리스번 시내에 있는 기존의 카지노 (Treasury Casino)는 소매점과 호텔부 대시설로 전환될 예정이다.

97세의 클라이브 랜튼 할아버지는 노령연금도 받지 않고 아직도 공구제 작을 하며 현역으로 일한다. 호주의 최고령 근로자인 그는 누구나 당연 하게 여기는 유통기한(은퇴연령)을 뛰어넘어서도 일하고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산 증인이다. 호주의 최고령 근로자들 중 한 명임에 틀림 없는 97세 클라이브 랜튼씨는 아직도 매일 직장에 나간다. 랜튼씨는 약 70년전에NSW 주의 피커스트(Peakhurst)에 라이더 앤 벨 (Rider & Bell)이라는 사업체를 열었다. 이 사업체는 각종 공구, 편지함, 낙시용품 등을 제작하며 호주에서 유일하게 호루라기를 제 작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사람들 이 60세에서 70세 사이에 은퇴하는 반면에 그는 일을 그만 둘 계획이 전혀 없다. “절대, 절대로 그럴 일은 없다.” 라고 말한다. “무엇 때문에 은퇴를 해요? 난 아직도 두 손이 멀 쩡하게 있고 아직 멀쩡하게 여기저기 움직 일 수 있는데요.” 라고 그는 말한다. 랜튼씨 의 아들, 피터씨는 그의 아버지가 꽤 여러 가 지의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여전히 계속 일하기를 원하신다고 말했다. 심장마비를 한번 일으켰었고 전립선암도 있으며 뇌졸중 도 두 번 앓았다고 피터씨는 말했다. 렌튼씨 는 또한 노화로 인한 황반 퇴화증을 앓고 있 어서 점차적으로 시력을 잃어가게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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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y Casino

‘아직 두 손 두 발 멀쩡해’ 은퇴 거부 97세의 공구제작자 할아버지

24일 현재 25년인 살 인죄의 공 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일명 ‘태완 이법’)이 국회를 통 과했다. 이에 따라 형법상 살인죄의 공 소시효는 완전히 폐 지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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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한 모든 건강상의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렌 튼씨는 열심히 일하며 누가 봐도 깐깐한 사 장이다. 그의 아들이 대학에 다니던 시절 아 버지 밑에서 일을 하다가 그보다 6배나 더 열심히 일을 하는 아버지한테 결국 일자리를 잘렸다고 한다. 이 회사의 생산부 매니저, 죠 지 라코우스키씨는 지난 몇 년 동안 회사의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을 포함해 많은 변화 가 있어왔다고 말했다. 지난 10년동안 직원 숫자도 35명에서 7명으로 많이 줄어들었는 데 이는 기술발달이 큰 원인으로 회사의 90 퍼센트가 기계화되어 이제는 손으로 직접 할 일이 점점 없어지기 때문이다. 렌튼씨는 그 가 일할 수 있는 날까지 계속 일을 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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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스피드광 이중벌점 물도록: 호주보행자협회 호주보행자협회에 따르면 퀸스랜드주는 학교 앞 서행구간에서 과속을 하는 운전자들에게 너무 미약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반드시 이중 벌점과 더불어 무거운 벌금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퀸스랜드주의 학교 앞 서행구간에서 2010년 이래120,000명 가량의 운전 자들이 과속으로 적발되었고 이는 도로 안전부 장관으로 하여금 속도를 낮추라 는 긴급한 경고를 내놓게 만들었다. 퀸스 랜드주 도로안전부 장관 마크 베일리는 학교 앞 서행구간에서 어린이들의 생명 을 위협할 수 있는 수많은 과속운전자들 로 인해 간담이 서늘해진다고 말하며 이 에 정부는 앞으로 3년동안 학교 앞 구간 에 $12 million를 투입하여 플래쉬 라이 트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팰러셰 이 주정부는 또한 운전중 핸드폰을 반복 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중벌 점을 부과하는 계획을 소개하고 있으며 학교앞 구간에서 과속하는 운전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또 어떤 것들을 새롭게 도

입해야 할지 계속 의견을 받고 있다고 말 했다. 그러나 호주보행자협회 해럴드 스 크루비 회장은 퀸스랜드 주정부를 향하 여 과속운전자들에게 너무 부드럽게 나 간다고 비난했다. “학교 앞 속도위반 운 전자들에게는 이중벌점을 부과해야 한 다. 이는 사람들이 학교 앞을 지나면서 속도를 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든 다. NSW 주가 다른 주들보다 잘하고 있 는 단 한가지가 바로 그거다. 학교 앞 서 행구간 위반자들을 전국에서 가장 강력 하게 처벌하고 있다. 그리고 이중벌점 은 차별 없이 부자에게나 가난한 자에게 나 똑같이 매기는 거다.” 라고 그는 말했 다. 퀸스랜드 주정부가 학교 앞 속도위반 에 대한 처벌강화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 혔음에도 스크루비씨는 그것만 가지고

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학교 앞 속도위 반 벌금으로 걷히는 수입은 학교 앞 플래쉬 라이트 설치와 학교근처의 기타 도로안전 비 용에 모두 쏟아 부어야 한다고 그는 주장했

다. “40km/h로 달리는 차에 치인 보행자는 50km/h의 차에 치인 보행자보다 두 배나 더 생존률이 높다. 그런데도 왜 속도를 줄이 지 못하나?” 라고 그는 말했다.

상어공격 후 다시 바다로 돌아온 골드코스트 써퍼 믹 패닝 믹 패닝이 남아프리카에서 커다란 백상어의 공격을 받아 전세계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지 6일만에 다시 써핑을 위해 바다로 돌아왔다.

Mick Fanning 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그는 토요일 오전 트위드 헤즈의 집 근처 바다로 다시 나왔다. 남아프리카의 제프 리스 베이에서 열렸던 세계써핑대회 결 승전이TV 에 생중계되고 있던 도중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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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란 백상어의 공격을 받고 맞붙어 싸우 는 장면이 전세계 헤드라인을 장식한지 불과 6일만이다. “처음 다시 써핑하러 나왔다. 기분이 정말 좋다. 혼자 써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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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앤디가 생각난다. 생일 축하해 형( 앤디)” 라는 글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는 자신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사진도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써핑 세계챔피언

자리에 세 번 올랐던 그는 미국의 써퍼이 자 역시 세계챔피언이었던 동료 앤디 아 이언즈의 생일에 다시 바다로 돌아왔다. 앤디는2010년 심장마비로 사망한 패닝

의 절친이다. 패닝의 사진은 26,000번의 ‘ 좋아요’ 반응을 얻었고 사진이 올라온 지 한 시간 만에 그의 팬들에 의해 200번 이상 리 트윗되었다. “잘했어 믹, 그리고 생일 축하

해 앤디, 우릴 위해 하늘에서 믹을 잘 지켜봐 줘서 고마워” 라고 한 팬이 댓글을 달았다.

화재위험성 때문에150,000대의 삼성세탁기 리콜 여러 건의 화재사고가 불량세탁기로 인해 촉발되어 일어났고 이후 문제가 된 여섯 가지 모델 의 삼성세탁기들이 호주전역에서 리콜(반품)되었다. 은 폭발사고가 일어났다고 보고되었다. NSW 공정거래부 장관 빅터 도미넬로씨 는 소비자들이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 했다. 만약 이 문제모델의 세탁기를 가지 고 있는 소비자라면 세탁기 주변에서 모 니터를 하며 사용하거나 삼성측에 연락 해서 무료검사나 수리를 받아야 한다고 권했다. 그리고 사용도중 연기나 이상한 냄새가 나면 바로 전원을 꺼야 한다고 말 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는 문제세

화재가 난 삼성세탁기

호주 내에서150,000대 가량의 삼성세 탁기가 화재위험에 대한 우려로 인해 리 콜 되었다. 여러 건의 화재사고가 발생 한 후 상단주입식 삼성세탁기6개 모델 이 오늘 리콜 되었다. 전기합선으로 몇 몇은 폭발하기도 했다. NSW 주정부는 2010년부터 2013년 사이에 호주에서 이 문제모델의 삼성세탁기가144,451 대 판매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현재 까지 이 세탁기들 중206대에서 화재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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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기의 결함이 전기연결장치로 습기가 침투 해서 불이 붙게 되었다고 리콜기록서에 밝 혔다. 현재까지 세탁기 화재사고로 인해 사 망이나 심각한 부상은 없었지만 여러 명이 경미한 정도의 연기흡입으로 치료를 받아 왔다. 오늘의 리콜은 한차례의 자진 리콜 이 후 또다시 이루어진 것으로 현재까지 문제 모델의 51퍼센트 가량인74,893대가 삼성 측에 의해 반품되거나 수리되었다. 그러나 삼성측 대변인은 추가 69,558 대의 세탁기 가 아직 반품되거나 서비스 받지 않은 채로 남아있어서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고객들 의 안전이 회사의 첫 번째 우선순위라고 삼 성법인 부사장 필 뉴튼씨는 말했다. 현재까 지 이루어진 회사측의 진지한 노력에도 불 구하고 여전히 수많은 문제모델의 세탁기들 이 반품이나 추가서비스를 받지 않은 채로 시중에 남아있기 때문에 삼성은 장기 리콜 전략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문제의 삼성세탁기 모델명과 제조년도는 다

음과 같다. 2010년, 2011년, 2012년 그 리고 몇몇은 2013년에 제조된 모델들이다. SW75V9WIP; SW65V9WIP; SW70SPWIP; SW80SPWIP; WA85GWGIP; WA85GWWIP 삼성세탁기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자신의 세탁기가 위의 모델에 해당하는지 꼭 확인하고 추가의 정보가 필요하면1800 239 655으로 전화로 문의하거나 삼성웹사 이트 samsung.com.au 를 방문하면 된다.


비만치료 도울 수 있는 대식성향 유전자 발견: QLD 연구진 퀸스랜드 과학자들에 의한 새로운 연구에서 유전적인 대식가의 성향을 알아내는 것이 호주의 비만문제와 싸우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밝혀졌다. 퀸스랜드대학교(UQ)의 다이애맨티나 연구 소의 이번 연구결과를 가지고 신생아가 비만 십대로 자랄지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쿠 리어 메일은 보도했다. 연구진은FTO 유전 자가 아기의 성장 기간 동안 대식가의 성향 을 가질지 아닐지의 여부를 알려줄 수 있다 고 주장했다. 근본적인 대식성향을 가지고 있는 모든 유전자들을 안다면 개인별로 누가 비만의 위험도가 높은지 알아내는 전략으로

뉴스화면 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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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다고 UQ의 데이빗 에반스 교수 는 말했다. 유전적 대식가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왜 다른 사람보다 많이 먹는 지 완전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대식성향이 비만의 이유 중 일부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출산 시에 신생아의 유전적인 기 록을 만들어서 부모나 의료진들이 특정 종류 의 유전적 조건을 갖고 있는 아동들을 구별 해 내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임상실험, 세계최초로 빅토리아주에서 진행 중 알츠하이머 환자들은 현재의 약보다 4배 더 효과적인 신약의 혜택을 곧 받게될 수 있다. 현재의 알츠하이머 치료법보다 4배나 더 효과적인 경이로운 신약의 혜택을 빅토 리아주의 주민들이 세계 최초로 접하게 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미국의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알츠하이머 치료제 애너벡스(Anavex)2-73가 환자들의 증상개선에 좋은 결과를 보인 후 이 치료약의 임상실험이 빅토리아주에 서 시행될 거라고 헤럴드 선이 보도했다. 임상실험의 리더이자 콜필드병원 노인 정신학과 디렉터 스티브 맥팔레인교수는 초기 임상실험 결과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임상실험에 참여한 12명의 환자들 중 10명의 뇌기 능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주었다고 국제 알츠하이머 연합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 다. 이 약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보다 4배나 더 뇌의 기능을 개선시켜주는 효과 를 보였다. 환자나 보호자들이 말하길 환자의 사고력, 독립성, 민첩성, 조직성(조 리있음)등 여러 면에서 증상이 좋아졌음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러나 연구진은 이 약이 알츠하이머 질환을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 임상실험은 올 연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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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SPECIAL

데이트 비용으로 본 한·일·호주 최저시급 한국 청년들, 데이트 비용 6만원 쓰려면 11시간 넘게 일해야

호주 사는 애드워드 호주 서부 퍼스에 사는 대학생 에드워드 (22)는 친구 소개로 만난 네 살 연상의 댄스 강사 첼시(26ㆍ여)와 2년 반째 교 제 중이다. 지난달 19일 기말고사를 끝 낸 에드워드는 모처럼 첼시와 데이트다 운 데이트를 즐겼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에서 식사(50호주달러ㆍ1호주달러는 854.39원)를 한 뒤 영화(25호주달러) 를 보고 분위기 좋은 바에서 칵테일(40 호주달러)을 마시며 에드워드의 여름방 학 시작을 축하했다. 두 사람이 이날 지 출한 비용은 한화로 약 9만8,255원.

일본의 나카시마 #일본 규슈(九州) 벳푸(別府)시에 거 주하는 대학생 나카시마 세이야(21)와 야마시타 사야(20ㆍ여)는 교환학생을 돕는 동아리 모임에서 만나 7개월째 사 귀고 있다. 둘은 이달 11일 함께 초밥으 로 점심(2,500엔ㆍ100엔은 943.95 원)을 먹은 뒤 영화 ‘매드맥스’를 관람 (3,000엔)했다. 후식은 따로 없었지만 식료품점에서 식재료(1,500엔)를 구입 해 세이야의 집에서 저녁을 지어 먹은 것 으로 데이트를 마무리 했다. 한화로 모두 6만6,077원이 들었다.

한국의 유미래 경희대에 재학중인 유미래(22ㆍ여)씨 는 의경으로 군복무 중인 한세훈(22)씨 와 1년 8개월째 만나고 있다. 유씨는 이 달 11일 외출을 나온 한씨와 서울 홍익 대 인근에서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봤 다. 티켓 구매비는 군인인 한씨 덕분에 할인을 받아 1만원만 지출했다. 아르바 이트로 최근 월급을 받은 유씨는 모처 럼 맛있는 것을 먹자며 한식 뷔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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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당 1만 9,900원을 내고 밥을 먹 었다. 영화 관람 후 카페에서 마신 커피 두 잔(1만 2,800원)을 포함해 이날 6만 2,700원을 썼다. 비슷한 코스로 데이트를 즐긴 세 나라의 연인들. 하지만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3 국 젊은이들이 투자하는 노동시간만 해 도 천차만별이다. 한국ㆍ일본에 비해 다 소 많은 10만원 가까운 데이트 비용을 지출한 호주는 시간당 최저임금이 최저 시급제를 시행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25개국 중 2013년 기준으로 3위다. 현재 호주의 최저시급은 17.29 호주달러(1만4,772원)로 에드워드-첼 시 커플처럼 데이트를 하려면 6.6시간 을 일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웃 일본의 20대는 호주보다 비용은 적었지 만 평균 최저시급이 780엔(7,362원) 에 불과해 8.97시간을 노동해야 데이트 를 즐길 수 있다.

데이트 비용은 제일 적은 한국 그러나.. 세 나라 중 가장 적은 데이트 비용을 쓴 한국은 어떨까. 현행 최저시급(5,580 원)을 적용했을 때 한국 젊은이들은 무 려 11.22시간을 노동에 투자해야 한다. 호주의 두 배, 일본과 비교해도 2시간 이 상 길다. 8시간으로 제한된 근로기준법 의 일일 노동시간에 견줘 봐도 하루를 꼬 박 일하고 반나절을 더 아르바이트로 보 내야 하는 셈이다. 사랑만이 아니라 생활 을 유지하는 데 드는 시간까지 따지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진다. 물론 물가수준이 다른 3국의 최저시급 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각국 물가 정도를 가늠하기 위해 인용되는 ‘ 빅맥지수(해당 국가의 빅맥 햄버거 가격

을 달러로 환산했을 때 지수가 높을수록 물 가가 높은 것을 의미)’를 들여다 보면 한국 과 호주의 괴리는 그리 크지 않다. 16일 영 국 경제주간 이코노미스트가 44개국을 대 상으로 발표한 빅맥지수에 따르면 미국의

빅맥 가격이 4.79달러이고 호주는 3.92달 러, 한국은 3.76달러로 나타났다. 일본은 2.99달러였다. 굳이 물가를 비교하지 않더라도 최저시급에 따라 각국 젊은이들이 영위하는 생활 수준 은 극명하게 다르다. 에드워드와 유미래씨 모두 주거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교 때부터 패밀리 레스토랑, 식당, 구청 등 에서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던 유씨는 최저시급 이상을 받은 적이 거의 없다. 지금 은 서울 회기동의 한 커피숍에서 5,580원 을 받으며 평일 4시간을 일하고 있다. 유씨 가 주휴수당을 포함해 한 달에 손에 쥐는 돈 은 월 50만~55만원. 유씨는 “이 정도 시급 으로 식사, 교재비를 포함해 데이트 등 용돈 까지 감당하려면 버거울 수밖에 없다”고 했 다. 반면 에드워드는 여유가 넘친다. 에드워 드는 방학을 이용해 하루 8시간씩 탄산음료 를 박스에 담아 트럭에 옮기는 일을 하고 있 다. 단순 업무임에도 그는 시간당 25.5호주 달러(2만1,786원)를 번다. 한 달이면 350 만원이 모인다. 에드워드는 “가끔 데이트를 즐기고 저축도 조금은 할 수 있는 수준”이라 며 “돈을 모아 여자친구와 여행을 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해외에서 높은 노동 가치를 피부로 느낀 한국의 20대는 우리나라의 ‘최저시급 노동’을 거부한다. 이병일(24)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호주 시드니의 이탈 리아 레스토랑 등에서 일하며 시간당 1만 2,000~1만5,000원을 받았다. 하루 6시간


을 일해 월 200만원 가량을 벌었고, 생활비 를 제외하고 매달 100만원을 저축했다. 틈 틈이 여행까지 즐겼는데도 귀국 했을 때 그 의 손에는 1,000만원이 남아 있었다. 이씨 는 “3년 전 고향인 부산의 한 식당에서 최저 시급을 받고 하루 5시간씩 일했지만 들어오 는 돈은 50여만원이 전부였다”며 “이런 낮 은 시급을 받고 일하느니 차라리 공부에 매 진하는 게 낫겠다 싶어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8년 초 전역 후 일본 도 쿄의 라면 가게에서 ‘서빙 알바’를 했던 정민 철(29)씨는 “당시 시간당 1,000엔을 받아 엔화가치가 낮을 때도 한화로 치면 9,000원

을 벌었지만, 이듬해 귀국하니 시급이 반토 막 이하로 줄어 알바는 접고 학점 올리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달 9일 2016년 최저시급을 450원 인상된 6,030 원에 의결했다. 내년에도 한국의 유미래씨 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여전히 10시간 넘게 일해야 한다. 정준영 청년유니 온 정책국장은 “같은 시간을 일해도 선진국 젊은이들과 삶의 방식에서 격차를 보일 수밖 에 없게 만드는 것이 우리 최저시급제의 현 주소”라고 말했다.

한국 실질 최저임금 4860원… 1인 생계비에도 못 미쳐 우리나라 최저임금(올해 5,580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하 위권으로, 1인 근로자의 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26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에 따르 면 OECD 25개국(2013년 기준 최저임금 미도입 9개국 제외) 중 한국의 실질 최저임 금은 5.3달러(2013년 4,860원ㆍ실질구 매력 환산)로 이스라엘과 함께 공동 13위 다. 최상위권인 룩셈부르크(10.8달러), 프 랑스(10.7달러), 호주(10.5달러), 벨기에 (10.1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때문에 최저임금만으로 영위할 수 있는 생 활수준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새로운사회 를여는연구원이 최저임금위원회가 추산 한 1인 근로자의 월 생계비 대비 최저임금 월급 비율은 비교한 결과 해당 비율이 꾸준 히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이 도입된 1988년 0.79에서 1997년 0.88 까지 올랐지만 2000년 0.70→2010년 0.65→2014년 0.67로 급격히 떨어진 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최저임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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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는 1인 생계비의 67%밖에 충당할 수 없 다는 의미다. 특히 저임금 노동시장에서 주로 일하는 청 년ㆍ여성ㆍ노인 등은 저축과 자기계발이 어 려워지고, 이는 결과적으로 이들의 저임금 노동시장 ‘탈출’을 어렵게 한다. 노사정위 관계자는 “연애ㆍ결혼을 미루고, 아이도 낳 지 않는 저출산ㆍ만혼(晩婚)ㆍ교육격차 문 제 등이 낮은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노동현장에는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 하는 근로자들이 적지 않다. 김유선 한국노 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통계청의 올 해 3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분석 해 발표한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보고서 에 따르면 최저임금 미만을 받는 근로자는 232만6,000명으로 전체 근로자(1,879만 9,000명)의 12.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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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영국 누드비치에 무인기 등장 영국의 한 누드비치에 ‘불청객’ 무인기가 나타나 알몸으로 일광욕을 즐기던 이들을 화나게 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도싯 지역의 스 터드랜드 누드비치에 최근 무인기가 등 장했다. 해변에 알몸으로 누워 일광욕을 즐기던 이들이 비행 소리를 듣고 하늘을 올려다 보니 무인기 한 대가 해변의 끝에서 반대 편 끝까지 날고 있었던 것이다. 이용객들은 무인기에 카메라가 장착돼 있을지 몰라 걱정하고 있다. 알몸 사진 이 찍혀 불법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

려 때문이다. 무인기를 누가 조종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당국은 사건을 조사하는 한 편 해변 주변 순찰을 강화했다. 해변을 소유한 내셔널트러스트의 존 비 쉬 대변인은 무인기 출현을 우려하고 있 다면서 허가 없이는 해변 촬영이 불가능 한데도 이번에 촬영 요청이 들어온 바 없 다고 밝혔다. 그는 무인기 조종자는 신원을 먼저 알리 고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가 나더라도

대중에게 신호를 주면서 무인기를 날리고 사진 촬영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쉬 대변인은 “이용객들의 사생활이 보호 돼야 한다”면서 “사건을 목격한 분들이 있 다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알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터드랜드 누드비치는 모래 언덕에 가려 져 있어 밖에서는 이용객이 잘 보이지 않는 다. 주변에도 누드비치가 인근에 있다는 안 내판이 다수 설치돼 있어 이용객의 사생활 을 보호한다.

Studland 누드비치

프랑스 여성 공원서 비키니 차림 일광욕하다 집단구타 당해 집단 폭행 10대 여성들 이슬람교도, 종교적 이유로 폭행설 퍼져 프랑스에서 한 20대 여성이 노출이 심 한 비키니를 입고 공원에서 일광욕한다 는 이유로 집단 구타를 당하는 일이 벌 어졌다. 특히 폭행에 가담한 여성들이 이슬람교 도라는 소문이 번지면서 종교적인 이유 가 배경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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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현지 일간지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21세의 피해 여성은 지난 22일 프랑스 동북부 랭스시에 있는 한 공원에서 비키 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16∼24세 여성 5명이 다가와서는 “옷을 바꿔 입고 오라. 지금 여름이 아니 다”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피해 여성은 “내가 무슨 옷을 입으 라고 말할 권리가 당신들에게 없다”고 반박 했다. 일행 5명이 비키니 여성의 뺨을 때리거나 주 먹을 휘둘러 피해 여성은 얼굴 등에 심하게 멍이 들었다. 범행을 저지른 이들은 이슬람교도들이 집단 적으로 거주하는 지역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이 보도되고서 소셜 네트워크에서 는 피해 여성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이슬람교도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 한 것이라는 글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퍼져 나갔다. 일부 극우파 블로거들은 이 사건이 프랑스 가치에 대한 극단적 이슬람교의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오바마 “다시 대선 출마하면 당선될 수 있다” 에티오피아 방문서 독재 아프리카 지도자 비판도중 발언 아프리카 2개국을 순방 중인 버락 오바마 미 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다시 대선에 출마하면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 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아프리카연합(AU) 주 최 회의의 연설에서 “하지만 출마할 수 없 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언급은 재선까지만 허용하는 헌법을 위 반, 3선 대통령이 돼 반정부 시위를 촉발시 킨 피에르 은쿠룬지자 브룬디 대통령을 비판 하는 도중 나왔다.

또 “이미 돈이 많은데 왜 계속 권력을 쥐고 있으려 하는 지 모르겠다”며 일부 부패한 아 프리카 독재자들을 겨냥한 조크성 발언을 이 어갔다. 오바마 대통령은 “나는 솔직히 꽤 좋은 대통 령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아직 꽤 젊 다. 그러나 새로운 통찰과 에너지를 가진 누 군가가 미국에 더 좋다는 것을 안다”고 말 했다. 그는 “솔직히 나는 대통령 이후의 인생을 고 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융신 소림사 방장, 이번에는 성추문 의혹 받아 중국 무술의 발원지 소림사가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스융신(釋永信) 소림사 방장의 성 추문 의혹 때문이다. 28일 신경보에 따르면 소림사 신도를 자칭 한 ‘스정이(釋正義)’는 인터넷에 ‘소림사 방 장 스융신이라는 부패 호랑이는 누가 감독하 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스융신 방장이 소 림사의 계율을 어기고 여자를 희롱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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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융신 방장이 두 개의 신분증을 갖고 정부(情婦)까지 두고 있으며 여러 명의 여자 와 관계해 애를 낳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융신 방장과 은원(은혜나 원한)관 계는 없다”면서 “방장은 소림사를 개인의 도 구로 전락시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소림사 측은 현재 완전히 사실무 근이라며 공안당국에 조사를 요청해놓고 있

다. 소림사 사무(寺務)위원회는 소림사 내부 승 적을 조사했지만 ‘스정이’라는 인물은 없었 다면서, 그가 주장한 스융신 방장의 여자라 는 사람은 집안일을 돌보는 법사일 뿐이라 고 밝혔다. 스융신 방장은 2011년에도 유사한 추문에 휩싸였다. ‘매춘여성과 관계하다 체포됐다”

혹은 “베이징대학 여학생과 동거하고 있다” 는 등의 소문이었다.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1999년부터 소림사 운영을 책임지게 된 스융신 방장은 쿵후 쇼 와 영화 촬영, 기념품 판매 등 수익사업을 확 장하면서 불교를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켰 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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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가 8% 넘게 폭락하며 널뛰기 장세를 보인 가운데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픽스(TOPIX) 지수는 1.08% 낮아진 1,638.04에 마쳤다. 호주의 올오디너리스지수는 그러나 0.40% 오른 5,579.20에 마감했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2.41% 떨어졌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3% 넘게 떨어졌고, 홍콩거래소에 상장 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항셍 H지수는 4.5%가량 하락했다. 이날 중국증시가 떨어진 것은 경기 둔화 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으나 구체적인 이유는 나오지 않았다. 중국의 7월 차이신(Caixin) 제조업 구 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48.2로

15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포르노 여배우를 항공기 조종석에 초대” 폭로에 쿠웨이트 발칵 언론보도 직후 쿠웨이트 당국 “진위 조사하라고 지시” 쿠웨이트항공 소속 여객기 조종사가 비 행중 조종석에 포르노 여배우를 들어오 도록 했다는 보도와 관련, 쿠웨이트 당 국이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고 현지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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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리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사 알킨다리 쿠웨이트 교통부 장관은 알자리다에 “해당 보도와 유포되는 사 진의 진위를 즉시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고 말했다. 쿠웨이트항공도 이날 낸 성명에서 “해당 사 실을 26일에서야 인지했다”며 “2013년 런 던에서 뉴욕으로 가던 여객기의 조종사 중

조만간 끝이 날 것이라는 우려감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쿠웨이트 항공 여객기 조종석의 클로에 마피아

27일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보다 345.35포인트(8.48%) 하락한 3,725.55로 장을 마쳤다. 하루 낙폭으 로 지난 2007년 2월 이후 8년5개월 만 에 최대다. 선전종합지수도 7% 급락했다.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7.15포인트(0.35%) 떨어진 2,038.81 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25.22 포인트(3.25%) 급락한 751.04에 마 감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 는 0.95% 내린 20,350.10에 끝났 고, 1부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토

중국 증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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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검은 월요일’ 패닉…아시아증시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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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여성 승객 1명을 조종석에 초대했다 는 보도에 대해 전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포르노 배우 조종석 초대’ 소동은 포르노 배 우 겸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활동한 영국 출 신 클로에 마피아(24)가 26일 영국 일간 데

일리스타에 자신의 경험을 폭로하면서 빚 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쿠웨이트항공의 여객기 가 런던 히스로 공항을 이륙한 지 30분 뒤 조종사의 부탁을 받은 승무원의 안내에 따

라 자신의 친구와 함께 조종석에 들어갈 수 있었다. 조종사들은 샴페인을 권하거나 담배를 피워 댔으며, 이들 여성을 무릎에 앉히고 조종석 의 버튼을 눌러보도록 했다.

2011년 9·11 사태 뒤 모든 여객기 조종석 엔 어떤 이유로든 승객이 들어올 수 없도록 하는 강한 규정이 마련됐다.

미쓰비시, 韓中 강제노역에 시각차 “징용과 전쟁포로는 달라”

미군 포로에 사죄하고, 중국인 노동자에는 보상을 추진 중인 일본 미쓰비시 머티리얼 측이 한국인 강제노역에 대해서는 성격이 다 르다고 선을 그었다. 오카모토 유키오(岡本行夫) 일본 미쓰비시 (三菱)머티리얼 사외이사는 27일 산케이( 産經) 신문에 실은 기고문에서 “한국이 주장 하는 ‘징용공(徵用工·강제노역 피해자) 문 제는 전쟁 포로 문제와 상당히 성질이 다르 다”고 밝혔다. 오카모토 사외이사는 최근 미쓰비시 머티리 얼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차대전 당시 미군 포로에게 사죄한 자리에 동석했던 인 물이다. 그는 기고문에서 “일본은 ‘강제노동’에 관해 중국과 한국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고 소 개한 뒤 양국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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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으로 데려온 중국인 노동자의 사 례는 법적 정리는 다르지만, 전쟁 포로와 유 사하다”며 미군 전쟁포로 문제와 중국인 노 동자 문제를 비슷하게 보고 있다고 시사했 다. 다만 “사죄만 요구한 미국 전쟁포로와 다르 게 중국인 노동자 유족으로부터는 금전적인 요구도 있었으므로 그만큼 해결이 용이하지 는 않다”며 “그럼에도 이미 소송으로 번졌으 며 불성실하게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 덧붙였다. 이는 미쓰비시머티리얼이 최근 강제노역에 동원된 중국인 노동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 기로 한 것을 염두에 둔 설명으로 보인다. 미쓰비시머티리얼은 강제노역에 동원된 중 국인 노동자 3천765명에게 1인당 10만 위 안(한화 1천881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

한 것으로 지난 24일 알려졌다. 일제 강점기에 근로정신대로 동원돼 강제 노 역한 한국인 피해자는 미쓰비시머티리얼과 같은 계열인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소송

을 제기해 한국 법원에서 2심까지 배상 판 결을 받았으며 미쓰비시중공업은 이에 불복 해 상고했다.

일본 미쓰비시머티리얼의 오카모토 유키오 사외이사(왼쪽)와 기무라 히 카루 상무(왼쪽 두번째)가 2015년 7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 레스에서 2차대전 당시 일본군 포로로 붙잡혀 강제노역했던 전 미군 병 사 제임스 머피(94) 씨의 손을 붙잡고 사죄하고 있다.

미쓰비시 머티리얼 사외이사 산케이 기고문서 주장 “미군 전쟁 포로에 사죄·중국인 동원 피해자에는 금전 지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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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전면 패널 이미지 유출… 아이폰6와 다른 점은? ‘아이폰6s’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s 플러스의 앞면 패널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중국 공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직원이 아이폰6s 플러스의 유리 패널로 보이는 제품을 검수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프랑스 IT전문 매체 맥루머는 23일(현 지시간) 프랑스 웹사이트인 노웨어엘스 에 유출된 아이폰6s 전면 패널 사진을 공개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노웨어엘스 측은 “아이폰6s(플러스)의 유리 패널 사진 등을 입수해 공개하게 됐 다”며 “(공장에선)유리 패널 생산이 한 창이다. 오는 9월 출시가 유력한 만큼 공 장이 풀 가동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버전의 유리 패 널을 손에 쥐고 있거나, 제품을 검수하는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겨져있다. 노웨어엘스에 따르면 이미지에 나타난 아이폰6s는 기존 아이폰6와 외관 비슷 한 형태를 보였다. 다만 내구성 강화를 위해 외형 재질과 디자인면에서 작은 개 선점들이 예상된다. 한편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에 는 A9 칩 및 M9 프로세서, RAM 2GB, 1200만 화소 아이사이트(iSight) 카메 라, 500만 화소 페이스타임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고 알려졌다.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아들 살리고 엄마는 8초만에 추락사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시의 한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 상층 끝 부분 발판이 꺼져 30대 여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동승했던 여성의 세살배기 아들은 사망한 엄마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27일 중국 각지의 언론에 따르면 26일 한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 상층 끝 부 분의 발판이 꺼지는 사고가 발생해 3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다. 이 여성은 에스컬 레이터 발판이 꺼질 당시 자신이 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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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세 살배기 아들을 밀쳐올려 구해냈지 만 자신은 에스컬레이터에 매달려 있다 가 불과 8초만에 추락했다. 아들은 주변 에 있던 백화점 직원들의 도움으로 목숨 을 구했지만 엄마는 에스컬레이터를 해

체해 구조 작업을 펼쳤음에도 약 5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중국 언론들은 중국에서 그동안에도 자주 에 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해 왔다면서 “사고의 60% 이상

은 관리·보수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기 때 문”이라고 지적했다.


VISUAL NEWS

프로레슬링 전설 헐크 호건, 인종차별 발언, WWE 퇴출 미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헐크 호건(62·본명 테리 진 볼리아)이 인종차별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에서 완전히 퇴출됐다. 이에 따라 헐크 호건은 WWE에 선수로 나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WWE 명예의 전 당에서 이름이 삭제됐고 그의 이름과 모습이 들어간 티셔츠 등 WWE 상품도 매장 에서 사라졌다. 그는 WWE TV의 아마추어 레슬러 발굴 쇼인 ‘터프 이너프’에 심사 위원으로 출연해 왔으나 이것도 그만두게 됐다. 미국 코네티컷 주 스탬퍼드에 본사를 둔 WWE는 헐크 호건과의 계약을 종결했다 고 24일 발표했다. WWE는 “전 세계 우리 임직원들, 선수들, 팬들의 다양성에서 입증되듯 모든 배경을 가진 개인들을 포용하고 기리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레슬링의 전설이며 역대 최고 스타인 헐크 호건이 WWE에서 퇴 출된 계기는 그가 인종차별 발언이 었다. 이는 원래 비공개인 법원 기 록에 실려 있는 내용이었으나, 가 십 전문 매체 ‘레이더’와 ‘더 내셔 널 인콰이어러’등이 이를 입수해 보도했다. 이 대화 내용은 헐크 호건이 2012 년 불륜 상대이던 친구의 부인과 찍 은 섹스 동영상에 포함돼 있다고 이 매체들은 전했다. 대화 내용을 보면 헐크 호건은 자신의 딸이 흑인과 성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미 국 사회에서 금기시되는 인종 비하 단어들을 잇따라 사용했으며 스스 로가 “나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헐크 호건은 그의 퇴출 소식이 전 해진 24일 아침에 트위터를 통해 “ 폭풍 속에서 나는 컨트롤을 포기했 다”며 “하나님이 내가 있기를 바라 는 곳, 하나의 사랑으로 하나님과 그의 우주가 나를 보낼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독실한 보수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유명하며 여러 차례 TV 등에서 신앙 간증을 하기도 했다.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사진=징저우 교통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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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26일(현지시간) 숨을 거뒀다고 가족 대표가 밝혔다 브라운은 지난 1월31일 조지아주 로즈 웰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입원한 병원에 서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었다. 휴스턴 가족 대표인 크리스틴 포스터는 이날 브라운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며 브라운은 결국 신의 품에 서 영원한 평화를 찾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하 고 싶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브라운이 당시 욕조에서 발견됐

던 자택에서 닉 고든(25)과 함께 살고 있었 으며 브라운은 고든을 자신의 남편이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경찰은 브라운이 욕조에 서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운은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이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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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딸 브라운 엄마따라 하늘나라로

IS, 모술 장악 당시 현금만 1조 이상 챙겼다 미 재무부 차관보, 전투원당 월급 110만 원 이상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 가’(IS)가 지난해 6월 이라크 2대 도시 모술을 장악했을 때 최고 1조 원대의 현 금을 챙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폭스뉴스는 대니얼 글래서 미 재무 부 차관보의 말을 빌려 IS가 지난해 이 라크 동북부 전략 요충지 모술을 차지하 는 과정에서 90개 이상의 은행에 보관 된 거금을 챙겼다고 26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IS가 챙긴 현금 규모는 적게는 5억 달러 (5천835억 원), 많게는 10억 달러(1조

1천670억 원)로 각각 추산됐다. 테러 자금 색출과 추적 등의 업무를 담 당하는 글래서 차관보는 미 콜로라도주 에서 열린 연례 애스펜 안보 포럼에서 한 연설에서 IS는 또 원유 판매를 통해 한 달 평균 4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 다고 밝혔다. 이런 수익금으로 IS 전투원들은 한 사람 당 월 1천 달러씩 급여를 받고 있다고 그 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시리아에서 이뤄 진 미군 특수부대의 전격적인 심야 기습

공격에서 생포된 IS 재정 책임자 아부사야 프의 부인인 움 사야프도 IS의 하루평균 원 유와 천연가스 판매 수입이 애초 알려진 것 보다 배 이상이 많은 200만 파운드(35억 원) 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미국 주도의 공습이 강 화되면서 원유 수입이 줄어들자 IS는 사회 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약탈한 유물 밀 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소문도 나 돌았다. 테러 자금 색출과 추적을 담당하는 대니얼 글래서 미 재무부 차관보

이 윤 공인회계사의 알기쉬운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커피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이 윤 회계사 입니다. 오늘은 커피와 관련한 세금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현재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원두에는 크게 두가 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로버스타종 이고 , 또 하나는 아라비카종 입니다. 로버스타종는 커피향과 쓴맛이 강하고 카페인 함량이 높습니다. 반면에 아라비카종은 맛과 향이 부드럽고 카페인 함량이 로버스타종 보다 낮습니다. 아라비카종은 수확기에 유실이 많아 단위 면 적당 수확량이 로버스타종보다 낮고, 이로 인해 생산 원가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일반인들은 이 두가지 원두의 차이를 모르고 커피를 마십니다. 그 이유는 커피제조사들이 이 두가 지 원두를 적절히 배합하여 커피를 만들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 원두를 차별화 하여 성 공한 대표적인 기업이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입니다. 스타벅스는 아라비카종의 원두만을 사용하는 전략을 이용하여,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맛과 향이 부드러운 고급스러운 커피를 판매함으로 시장 차별화에 성공 하였습니다. 이후에 생겨난 많은 커피전문점들도 이 전략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 다. 이제는 맥도날드의 맥카페도 아라비카종의 원두만 사용한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커피에 관련한 세금에 대해 문의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커피에는 GST 가 있냐고 궁금 해 하십니다. 기본적으로 커피 원두에는 GST 가 붙지 않아 GST Free 입니다. 인스턴트커피와 커피믹스도 GST Free 입니다. 하지만 커피를 커피숖이나 레스토랑에서 마시게끔해서 판매할 경 는 GST 가 부과 됩니다. 즉 Taxable Supply 입니다. 판매용 커피가 아닌, 사업장에서 소모되는 커피 구매 비용은 비용처리 되냐고도 물어 보십니다. 다시말하면, 커피숖이나 카페, 레스토랑등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 아닌 사업체에서 직원들이나 고 객들을 위해 제공되는 커피는 비용처리할 수 있는지 문의 하십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장에서 직원 들과 고객들을 위해서 제공하는 커피는 비용처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커피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 의 차나 과자등도 비용처리 됩니다. 하지만 커피숖이나 카페에서 가서 마시는 커피는 일반적으 로 비용처리 되지 않습니다. 비용처리 할 경우는 Fringe Benefit Tax 라는 것이 붙습니다. 그렇지만 그 커피를 Takeaway 해 사무실에 와서 마실 경우에는 비용처리 할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세무와 회계상식 안내문이며 독자의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 습니다. 따라서 상기 내용에 관해서는 어떠한 보증이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근거한 중요한 결정을 하기전에는 전문회계사와의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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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왔다” 오바마 방문에 들뜬 아프리카 흥분한 케냐인들에 이어 에티오피아인들도 큰 기대

오바마 케냐서 마지막 연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문에 아프 리카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바 마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케냐를 감 동의 도가니에 빠뜨리고 에티오피아로 건 너갔다. 케냐 국민은 부친의 모국을 찾아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오바마 대통령을 ‘우리 의 아들’이라고 자주 불렀다. 하지만 케냐를 떠나기 전 오바마 대통령 이 남긴 마지막 연설은 아들이라기보다 정이 많고도 엄격한 아버지의 목소리였다 고 NYT는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부정부패를 케냐인의 삶 구석구석을 지배하는 암으로 규정하고 개 선을 촉구했다. 청중들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청중 가운 데 한 명인 시몬 오우도(25)는 “우리가 새겨들어야 할 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실업자”라며 “일자리가 많지 만 돈 내고 사야 하는 처지가 우리를 괴 롭히는 부정부패”라고 자신의 사례를 소 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과거 식민 잔재의 청산 과 그에 따른 아프리카 국가들의 잠재력 도 역설했다. 그는 “영국 군대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우 리 할아버지는 어른이 됐음에도 ‘보이’로 불렸다”며 “오늘날 젊고 야망 있는 케냐 의 젊은이들은 더는 우리 할아버지처럼 외국의 주인을 모시는 일이 없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내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좋은 교육을 받고 기회를 찾기위해 케냐를 떠날 필요가 없다. 케냐 의 발전, 여러분의 잠재력으로 바로 이곳 에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발언이 나오자 환호가 터져나왔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다수 아프리카 국가에 서 보기 어려운 양성평등과 같은 가치도 실현되기를 고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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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비관해 냉소적 반응을 보이는 이 들도 일부 있었으나 대다수는 오바마 대 통령의 이날 연설을 무겁게 받아들였다. 솔로몬 무지바네(49)는 “우리는 모두 오 바마를 믿고 자랑스러워 한다”며 “오바마 가 지적한 부패를 우리 지도자들이 새겨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NYT는 오바마의 이날 연설은 케냐인을 위해 열렸으나 그 울림이 아프리카 대륙 의 작은 마을 하나하나에까지 퍼졌을 수 도 있다고 보도했다. 케냐의 열풍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이 다 음 방문국인 에티오피아에서는 어떤 반향 을 일으킬지 기대가 부풀고 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에티오피아의 학생 다위트 베티(25)는 “국제사회에서 너무 오래 잊힌 에티오피아에 미국 대통령의 방문은 새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티오피아의 인권운동가 엘라니 젬베레 는 “오바마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할 때 찾 아온다”며 “오바마가 선거제도 개혁, 민 주주의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권운동가들은 에티오피아의 집권당이 언론인, 활동가, 야당 정치인들을 탄압하 고 있다고 비판했다. 집권당은 지난 5월 총선에서 100% 가까운 몰표를 얻었다. 대학교수 마리오 아퀼라는 오바마 대통령 이 이 지역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알샤바브를 격퇴할 방안을 논의하러 온다 고 관측하기도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에티 오피아에서 일단 27일 우간다, 케냐, 에티 오피아, 수단의 정상, 아프리카연합(AU) 의장과 회담을 열기로 했다. 종족 갈등에 따른 내분으로 200만 명이 넘는 피란민이 발생한 남수단 사태를 해 결할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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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13년째 ‘북한 인신매매 최악’ 지정 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북한을 인신매매 방지 활동과 관련해 최하 등급인 3등급(Tier 3)으로 다시 지정했다. 미국 국무부가 이날 발표한 연례 인신매 매 실태(TIP) 보고서에서 북한이 3등급 에 속한 것은 2003년 이후 13년째다. 반면 한국은 13년 연속 1등급(Tier 1) 을 유지했다. 3등급 국가는 인신매매 방지를 위해 ‘최 소한의 기준도 충족하지 않고, 이렇다 할 개선 노력도 보이지 않고 있는 나라들’

을 뜻한다. 이에 비해 1등급 국가는 ‘(미국의) 인신 매매 피해자 보호법(TVPA)에 정해진 최소한의 조건을 완전히 충족하는 나라 들’이다. 보고서는 “북한은 강제 노동, 성매매를 당하는 남성, 여성, 아동의 근원이 되는 국가(source country)”라며 “5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국외 북한 노동자들 중 상당수가 강제노동 환경임을 시사하는 조건 에서 노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대해 국무부 보고서 는 “8만∼12만 명의 정치범이 수용소에 갇 혀 있다”며 “강제노동은 체계화된 정치적 억 압의 체계”라고 비판했다. 한국 상황에 대해 보고서는 “성매매, 강제노

동 피해자인 남성, 여성, 어린이들을 공급하 는 곳이자 경유지이고 최종 목적지이기도 하 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형법에 따라 인신매 매 행위자를 조사·처벌하기 위한 노력을 강 화하고, 선제적으로 인신매매 피해자를 구 별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란 다음은 북한…미국, 인권 고리로 대북 압박 WP, 미 정부와 전문가 인용해 진단…이란 핵협상엔 미 의회 반발 커져 이란 핵협상 타결로 오랜 짐을 벗은 미 국이 인권 문제를 앞세워 마지막 과제인 북핵 이슈를 풀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 오고 있다. 핵보유국 인정을 요구하는 북한 정권을 상대로 이란과 똑같은 해법보다는 ‘약한 고리’인 인권 문제에 대한 압박으로 북한 을 협상 무대로 끌어내겠다는 게 미국의 전략으로 보인다. 워싱턴포스트(WP)는 26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이란 스타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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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대신 인권에 초점을 맞춰 북한을 더 욱 고립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북한 전문가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는 WP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 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미 정부가 다음 차례로 몰입할 정치적 이슈는 인권”이라 고 진단했다. 실제로 유엔이 지난해 북한의 인권침 해 문제를 규탄하고 책임자들을 국제 법 정에 넘기자는 내용의 북한 인권결의안

지난 4월30일 유 엔 회의에서 북한 외교관들과 말다 툼하는 탈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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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을 채택하고, 정치범 수용 및 고문과 같은 각종 인권침해 실태를 폭로하는 등 북한 인 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 고 있다. 비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중국이나 러 시아가 북한 인권에 대한 조치와 관련해 거 부권을 행사하더라도 이런 이슈를 계속 살려 서 북한 정권을 향한 비판이 계속 이어지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미 정부 관계자들은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인권 문 제에 대한 집중이 북한 측의 주목을 끌어내 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보고서를 토대로 압박하려는 노 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정부가 인권을 북핵 협상의 열쇠로 고른 것은 인권 침해와 관련해 책임있는 지 도부를 제재하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 원장을 국제형사재판소에 세워야 하는 게 아 니냐는 국제사회의 압박에 북한 정권이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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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 측은 최근 미국 등 국제사회의 대북 인 권 공세에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한편, 유엔 인권이사회에 앞서 인권상황에 대해 개 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는 등 강온 양면 전 략으로 적극 대응하려는 모습이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과거 인권 문제 공세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북한의 달라진 모습과 관 련해 “이는 그들이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이 문제를 처리하고 싶어한다는 신호”라고 해 석했다.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인 윌리엄 뉴컴은 인권 공세에 대한 북한의 대응이 지 난 2005년 미국의 금융제재 당시와 유사하 다면서 “그들의 끔찍한 인권 상황을 드러내 는 것은 그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을 수세로 몰아넣을 수 있다. 핵무기와 달리 인권침해 는 정당화시킬 수 있는 반론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역사적인 타결을 이룬 이란 핵협상은

마지막 고비인 미국 의회의 검토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도 지난주 정부로 부터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 기간이 2개월에 불과하고 군사시설에서는 이란 정 부가 토양 샘플을 채취한다는 내용의 협상

결과를 보고받고 비판 세례를 쏟아냈다. 제임스 리쉬(공화·아이다호) 상원의원은 “ 우리가 이란 정부의 자체 실험을 믿으란 말 이냐. 터무니없는 말이다”라고 했고, 로버트 메넨데즈(민주·뉴저지) 상원의원은 “여우 한테 닭장을 지키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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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북부 결혼식장서 집단 총격전…21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 바글란 주에서 결혼식 잔치 도중 집단 총격전이 벌어져 2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쳤다고 카마프레스 등 현지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자위드 바샤라트 주정부 대변인은 전 날 밤(현지시간) 주 내 데살라 지역에서 400여 명의 하객이 모인 가운데 열린 한 이슬람 지도자의 아들 결혼 축하연 도중 에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들 희생자는 대부분 결혼식 하객으로 14세 어린이부터 60세 노인까지 다양 한 연령의 주민들로 알려졌다. 총격전이 벌어진 원인은 즉각 명확히 드 러나지 않았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이날 총격전을 벌인 지역 내 양대세력이 최근 몇 년간 반목해 왔다며 해묵은 반목이 이번 사건의 배경 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총기는 이미 어딘가로 치워져 있었다며 “희생자 가 운데 누가 총격에 가담했는지 알기 어렵

다”고 덧붙였다. 아프간에서는 결혼 축하연 도중 축하의 의미로 종종 허공을 향해 총을 쏘기에 무 기를 소지하고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하 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남부 헬만드 주에서 17명 의 사망자를 낸 아프간군의 결혼식장 로 켓포 오폭도 일부 하객이 신부를 맞이하 며 축포를 공중에 쏜 것이 원인이 됐다는 주장도 있다. 아프간에서는 2001년 미국의 공격으로 탈레반 정권이 축출된 후 개별 군벌의 무 장을 해제했지만, 반군에 가담하지 않았 더라도 여전히 많은 군벌 출신들이 국가 통제를 벗어나 상당한 규모의 무기를 보 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장한 아프가니스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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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아프간 남부 헬만드 주에서 며칠전 발생한 아프간군의 결 혼식장 오폭을 조사하기 위해 주지사가 현장 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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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아무도 모를거야”…불륜 조장 사업 세계곳곳 범람 기혼자 혼외정사 사이트부터 일부다처제 앱까지…性산업 수면위로 애슐리 매디슨 기업공개 추진…모텔소개 앱 TV 광고 확산

애슐리 매디슨 홈페이지

혼외정사, 원조교제, 모텔 등 성(性)을 전면에 내세운 스타트업 사업들이 세계 곳곳에서 성업을 이루고 있다. ‘불륜 조장 웹사이트’라고 불리는 애슐 리 매디슨은 공개적으로 기자간담회를 여는가 하면 증권시장에서 IPO(기업공 개)까지 추진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럽에서는 ‘일부다처제’의 두번째 부인 이 되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 내에서는 모텔의 시간제 이용(속칭 대 실)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앱) 광고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범람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성인과 청소년들의 일 탈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 오고 있다.

“바람피워라” 불륜 사이트가 IPO 추진까지… 일부다처제 앱도 등장 기혼자를 회원으로 받는 이성교제 웹사 이트 애슐리 매디슨은 ‘바람’(불륜)을 전면에 내걸고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입술에 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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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사진과 함께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 을 피우세요’(Life is short. Have an affair)라는 슬로건이 걸려 있다. 비밀스럽게 운영할 것 같은데도 애슐 리 매디슨의 행보는 놀라울 정도로 공개 적이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 애비드 라이프 미디 어(ALM)는 2001년에 애슐리 매디슨 을 개설한 뒤 전 세계 46개국으로 서비 스 지역을 넓혔다. 가입자도 3천700여 만명에 이른다. 지난해 한차례 한국에 상륙했던 애슐리 매디슨은 올해 4월 서비스를 재개하면 서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또 올해 안에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 기 업공개(IPO)를 할 예정이라고 공언하기 도 했다. 외신들이 잠정 추정한 ALM의 기업 가치는 10억달러에 이른다. 이런 ALM의 태도에 대해 ‘죄책감이 없 다’, ‘창피함을 모른다’ 등의 여론이 나 온다. 애슐리 매디슨 이외에도 세계 각지에 혼 외관계를 부추기는 서비스가 성업 중 이다.

프랑스의 이성교제 웹사이트 ‘글리든’은 ‘ 여성이 만든 첫 혼외 데이트 사이트’라는 점 을 내세우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 리아어, 스페인어 등 10개 국어로 서비스하 고 있다. 최근에는 ‘태연하게 굴면서 바람을 피워 라’(Keep calm and cheat on)라는 슬로 건으로 버스 정류장 등에서 옥외 광고를 해 논란을 불렀다. 러시아 개발자가 만든 일부다처제 앱 ‘마이 디아스포라’는 가입 시 여성회원에게 ‘두번 째 부인’이 될 의사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이슬람교도를 겨냥해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이슬람교도가 아닌 남녀도 마이 디아스포라 를 이용한다. 이 앱이 가장 인기를 끄는 나라 는 영국이라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창업자 아르센 카지배코프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앱을 이용하는 몇몇 기독교 여 성들은 아이들을 두고 있지만, 미혼이고 수 입도 적다며 2번째 부인이 될 준비가 돼 있 다고 밝히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의 이성교제 사이트 ‘글리든’

TV·버스에서 모텔 광고가 달라지는 한국 풍속도 한국에서는 최근 모텔 소개 앱 광고가 온·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경쟁적으로 쏟아지 고 있다. 온라인과 버스 등 옥외광고에서 가끔 모습을 드러내던 모텔 앱 광고는 최근 TV 케이블 방 송 광고로 발을 넓혔다. 모텔 앱은 인근 지역의 모텔을 소개하고 숙 박 및 시간제이용(대실)을 할 경우 회원에 게 적립금을 주거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앱이다. 이런 앱의 광고는 성적인 은유로 가득하다. 남녀 연예인을 내세운 한 모텔 앱은 여성이 모텔에 가자고 에둘러 말하면 슬로우 모션 으로 남성의 얼굴을 비추는 TV 광고를 제 작했다. 또 다른 모텔 앱의 경우에도 “여자친구가 ‘ 다리 아파’라고 말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앱 이름을 버스에 부착해 보는 사람들의 상상력 을 자극한다.


‘모텔 간다’는 말이 남녀의 성관계를 암시하 는 단어로 쓰이기 때문에 이를 거론하는 것 조차 조심스러웠던 사회 분위기에서 이 같은 모텔 앱 광고의 범람은 종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사회적으로 쉬쉬해 온 성적 소재의 사업화와 공개적 광고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노골화되는 성, 해방일까 상업화일까

성을 전면에 내세운 사업들은 사회적 지탄 속에서도 나름의 논리를 내세운다. 애슐리 매디슨을 만든 노엘 비더만 ALM 회 장은 여성도 남성처럼 손쉽게 혼외관계에 나 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주장했다. 비더만 회장은 널리 쓰이는 영어식 여성 이 름인 ‘애슐리’와 ‘매디슨’을 합친 이유도 여 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우리는 사람들이 일부일처제에 대

해 다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 조하기도 했다. 유사 웹사이트 ‘글리든’의 대변인은 “우리가 불륜을 창조해 낸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가 있든 없든 불륜은 늘 존재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멋진 차 광고를 봤다고 해서 꼭 차를 사야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결정은 당신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적지 않다.

생명의 창조와 가정에 대한 책임이라는 성( 性)의 건강성을 해치면서 사회 전반에 부정 적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김종갑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소장은 “이 같 은 사이트는 성욕 해소가 아니라 성적 호기 심을 양산하고, 이 호기심을 돈으로 환전하 는 상업행위”라며 “성적으로 착취당하는 대 상은 결국 사이트에 가입하는 사람들”이라 고 말했다.

日 아이돌 그룹도 집단자위권 법안 반대 대열 합류 결성 23년 ‘제복향상위원회’ 외신 회견…도쿄 집회엔 1만 5천명 참가 아베 정권이 추진중인 집단 자위권 법안(안 보 관련 11개 법률 제·개정안)에 대한 각계 의 반대 목소리가 계속 이어졌다. 원전 반대 등 정치적 메시지를 표명해온 여 성 아이돌 그룹 ‘제복향상위원회’ 현 멤버 4 명과 30대인 전 멤버 1명 등 5명은 28일 도 쿄의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진행한 기자 회견에서 집단 자위권 법안에 대한 반대 견 해를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멤버인 사이토 유리아(18)는 회견에서 “남 의 싸움에 관여하는 것을 아름다운 일로 생 각하는 사람이 정치를 움직이고 있다”며 “나 쁜 것을 나쁘다고 말하는데는 어른이든 아이

든 아이돌이든 관계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대시! 대시! 탈 원전의 노래’ 를 불렀다. 1992년 결성 후 멤버를 바꿔가며 20년 이 상 활동해온 ‘제복향상위원회’는 지난달 호 헌 계열의 시민단체 ‘헌법 9조 야마토회’가 개최한 집단 자위권 비판 행사에서 ‘모든 악 의 근원 자민당’, ‘자민당을 쓰러뜨리자’ 등 의 가사를 담은 개사곡을 불러 관심을 받았 다. 또 이날 도쿄 지요다(千代田)구의 히비야( 日比谷) 야외 음악당에서 열린 집회에 약 1 만 5천 명(주최측 추정치)이 참가했다고 교

도통신이 전했다. 참가자들은 “(헌법) 9조를 부수지 말라”, “ 전쟁 법안 지금 바로 폐안” 등의 구호를 외 쳤다. 단상에 오른 작가 아마미야 가린은 “우리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아베 정권을 더 이상 날 뛰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 평론가 사타카 마코토는 “총리는 중국이 위협이라 고 말하지만 외교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정치가의 역할”이라고 지적했다. 이 자리에는 제1야당인 민주당의 에다노 유 키오(枝野幸男) 간사장과 사민당의 요시다 다다토모(吉田忠智) 당수도 모습을 나타냈

다고 교도는 전했다. 아베 내각은 작년 7월1일 자로 종래의 헌법 해석을 바꿔, 집단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다 는 방침을 각의에서 결정한 뒤 법안을 만들 어 국회에 제출했다. 제3국에 대한 공격을 자국에 대한 공격으 로 간주하고 반격하는 권리인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고, 자위대의 해외 활동 범위 를 대폭 확대한 이번 법안이 헌법 9조에 위 배된다는 헌법학자들의 지적이 최근 잇따랐 지만, 여당은 지난 16일 중의원에서 강행 처 리했다.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과 ‘Show Me The Future’ 강연회 지난 7월 25일 토요일 오전에 브로드비치 케스케이드 공원에 있는 한국전 참전비에서 서퍼스 파라다이스 RSL에서 주관한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기념식이 거행되었고, 오후에는 골드코스트 한인회와 그리피스 대학교 한국인학생회(GUKA)가 공동주관한 한인유학생, 워 킹홀리데이 청년 및 교포청소년들을 위한 강연회가 열렸다.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에는 이휘진 총영사를 비롯하여 호주 및 대한민국 정부 대표, 군관계 인사와 참전용사, 유가족, 교 민, 그리피스 대학교 자원봉사자를 포함하여 약 250여명이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Gary Stone 목사는 한국전에 참전하였다가 전사 한 호주군 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 하였고, 호주군 퇴역 소장인 마이클 제프리 전총독, 이휘진 총영사 및 폴 테일러 골드코 스트 시의원이 기념사를 하였다. 김광연 골 드코스트 한인회장, 현광훈 퀸스랜드 한인 회장, 김사현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회장, 김 641 VISION WEEKLY NEWS

화열 6.25 유공자 퀸스랜드회장을 비롯한 약 60여명의 각계 각층 인사들이 헌화하였 다. 메리맥 고등학교 회장단이 기념 서약문 을 낭독하였으며, 애국가, 뉴질랜드 국가 및 호주 국가가 군악대 반주에 맞추어 행사장에 울려퍼졌다. 오후에는 사우스포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Show Me The Future’란 타이틀로 한인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청년 그리고 교포 청 소년을 위한 강연회가 열렸다. 강연회에서 이휘진 총영사는 ‘국가안보와 통일’에 대한

주제로 연설을 하였고, 그리피스대학교의 조준형박사는 ‘기술발전동향과 미래의 생 활’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그 뒤를 이어 그리피스대학교의 정재훈교수가 ‘호 주에서의 학업과 전략적 취업대비’란 주제 로 강연을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Regional Development Australia Orana CEO인 Felicity Taylor-Edwards대표가 ‘호주 지 방도시에서의 취업기회와 사례’에 대해 발표 하였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특히 우리 한인 사회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402 직업연수 비자와 직업연수스폰서 가능업체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는데, 호주에서 취업을 통 해 기술을 습득하여 457 취업비자 또는 영 주권을 목적으로 하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정 보와 함께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김광연 골드코스트한인회장은 행사를 마무 리하면서,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과 ‘Show Me The Future’ 강연회 준비를 도 와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에 참석해주신 교민 및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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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개 이상 만든다 민·관 합동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 발표 공공 5만3천만 개 등 정규직 일자리 8만8천 개 창출 재정지원 청년 연령기준 15~29세 → 15~34세로 정년 연장 등 사회 여건의 변화로 청년층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드는 ‘청년 고용절 벽’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오는 2017년까지 총 20만 개 이 상의 일자리 기회를 만든다. 공공부문 5만3천 개, 민간부문 3만5천 개 등 정규직 일자리가 8만8천 개 수준 이고, 민간 부문에서 일 경험 기회를 주 는 인턴이나 직업훈련 등의 방식으로 창 출되는 것이 약 12만5천 개다. 이에 따라 전체 21만여 개 중 민간 영역 의 일자리 기회는 16만 개 수준이다. 정부는 27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를 위한 민관합동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최 부총리를 비롯한 유관 부처 장관들 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경 제 6단체장은 이날 종합대책을 뒷받침 하기 위한 정부-경제계 협력선언을 발 표했다. 정부는 우선 공공부문에서 연평균 5천 500명 규모인 교원 명예퇴직을 연간 2

천 명씩 늘려 2017년까지 총 1만5천 명 의 신규 교원 채용 여력을 확보할 방침 이다. 또 간병인이나 가족 대신 간호사 중심인 포괄간호서비스를 내년에 서울 지역 및 상급 병원으로 확대한다. 이렇게 하면 2017년까지 1만 명의 간호 인력이 추가 채용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 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정부는 공공 부문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에 따른 재원절약분을 신규 채용 비용으 로 돌려 2년간 8천 명 규모의 청년고용 을 늘리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민간 부문의 청년고용을 장려 하기 위해 기업이 전년보다 청년 정규직 을 더 채용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청 년고용증대세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올해 말 끝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시 인정하는 세액공제(1인당 200만원) 혜택도 연장하기로 했다.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제도를 신설해 임 금피크제 도입으로 청년 정규직을 늘린 기업에는 신규 채용 1인당 연간 1천80 만원(대기업·공공기관 540만원)씩 2

2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년 동안 지원한다. 정부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위주의 청년인턴 제를 우량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해 취업 연계형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3개월간의 인턴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 면 해당 기업에 최장 1년간 1명당 720만원 을 지원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17년까지 7만5천 개의 청년 인턴 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 17개 권역별로 설치된 대기업 창조경 제혁신센터를 활용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유 망직종을 중심으로 직업훈련 인원을 2만 명 정도 늘리기로 했다. 청년의 해외취업을 촉진해 2017년까지 2 천 명의 전문인력을 해외로 진출시킬 계획 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이 원활히 시행되면 15∼29세 기준의 청년 고용률(6월 기준 41.4%)이 2017년 말 기준으로 1.8%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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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16만7천명)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와 경제계는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구성 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정부는 청년 취업을 위한 장기적인 대책으로 산업계 관점의 대학평가를 활성화하고 재직 자 위주로 운영되던 일학습병행제를 재학생 대상으로 확산하는 등 산업현장 중심의 학교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노동시장 개혁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재정지원 대상인 청년 연령의 범위를 15~29세에서 15∼34세로 넓히기 로 하고 올 9월에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 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청년들의 취업 시기가 늦춰지는 점을 감안한 이 조치가 시행되면 기업이 34세인 인력을 채용해도 청년고용과 관련해 제공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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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 지역감정조장 발언하면 ‘금배지’ 떼인다 정개특위 소위, 처벌 규정 신설 선거법개정안 의결, 허위 여론조사 공표시 처벌 강화 법안도 통과 획정기준·권역별비례제 등은 각당 의견수렴후 재협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8일 공직 선거법심사소위를 열어 선거과정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발언을 하는 경우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 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위해 정 당,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와 관련해 특정지 역, 지역인 또는 성별을 비하·모욕해서 는 안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를 어길 경우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해 심한 경우 당선 무효에 이를 수도 있도록 했다. 아울러 소위는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 보 도하는 등 허위 여론조사를 공표했을 때 처벌을 현행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 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 금’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 도 의결했다. 언론인 등이 당선·낙선을 목적으로 허 위·왜곡사실을 보도할 경우 유권자 선 택에 영향을 미쳐 선거 결과를 왜곡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현행보다 처벌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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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높여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 록 했다. 또 위법한 여론조사에 대한 정정보도문 게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이밖에 여론조사 공표 보도시 사전에 선 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미등록했 을 경우 기존의 처벌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이어서 실제 처벌되는 경우가 드물었다는 지적을 감 안, 이를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로 변 경해 처벌의 실효성을 높였다. 여론조사 공표 시 함께 공표할 사항을 밝 히지 않은 경우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를 물도록 했으며, 여론조사와 관련해 허위자료를 제출할 경우 ‘3년 이하의 징 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 도록 했다. 아울러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공표죄의 구체적인 허위사실 공표사항에서 ‘인격’ 을 삭제하는 대신 ‘특정인 또는 특정단 체로부터의 지지 여부’, ‘가족관계’ 항목 을 추가했다. 재외선거 투표시 관할구역의 재외국민

수가 4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경우 매 4만 명마다 1개의 투표소를 추가 설치토록 하는 등 대사관, 영사관 등 공관 이외의 장소에 투 표소를 추가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 도 의결했다. 사전투표소에서 통합선거인명부를 사용하 기 위한 선거전용통신망 구축을 의무화하는 내용도 법개정안에 담았다. 이날 정개특위 소위를 통과한 내용들은 정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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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순 위 30대 대기업 그룹(공기업 제외) 의 수익성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추락한 것으 로 나타났다.

특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와 본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소위는 이날 20대 총선의 선거구획정 기준,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비롯한 선거제 도 개편 방안,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등 여야 간 입장차가 큰 사안들은 다루지 않은 대신 양당 간사가 당내 의견을 수렴해 금주 중 협 의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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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아파트 사려면 7년넘 게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감정원 “주택가격 최대 충격변수는 실업률” “전세가격 비율 상승 원인은 집주인 손실 메우기”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려면 7년 넘게 한 푼도 안 쓰고 돈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에 가장 큰 충격을 주는 변수 는 ‘실업률’이며 최근 매매가격 대비 전 세가격 비율 상승의 주된 원인은 저금리 에 따른 집주인의 ‘손실 메우기’인 것으 로 분석됐다. 한국감정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년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전망 분 석보고서를 28일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사려면 7년 넘게 한 푼도 안써야 주택부담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 가 운데 ‘PIR(Price to Income Ratio)’은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을 나타낸다. 연소득 전부를 주택 구입에 사용할 때 걸 리는 시간을 뜻하며 PIR이 10이면 10년 동안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집 한 채를 살 수 있다.

세계적 주택시장 조사연구기관인 PUP(Performance Urban Planning) 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의 PIR은 17, 호주 5.5, 뉴질랜드 5.2, 싱가포르 와 영국 각 5.0, 일본 4.4, 한국 4.0, 캐 나다 3.9, 미국 3.4, 아일랜드 3.0 순 이다. 주요 도시별 비교에서 서울의 PIR은 6.4 로 토론토(6.5)와 비슷한 수준이며 밴 쿠버(10.6), 시드니(9.8), 런던 (8.5) 보다는 낮은 중상위권에 속했다. 하지만 서울의 주요 주거형태인 아파트 의 경우 PIR이 7.3으로 나타났다. 7년 넘게 소득을 한 푼도 안 쓰고 모아야 살 수 있다는 의미다. PIR 3 이하는 ‘주택구입을 감당할 수 있 는 수준’, 3.1∼4.0은 ‘조금 부담스러운 수준’, 4.1∼5.0은 ‘주택구입이 어려운 수준’, 5.1 이상은 ‘거의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구분된다. 감정원은 “한국 전체의 주택부담 수준

중앙선 넘은 만취 운전자 손도끼로 ‘퍽’ 아수라장 지난 26일 오전 6시 40분께 택시 운전기사 정모(59)씨는 황당하면서도 아찔한 일을 겪었다.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왕복 2차로에서 손 님 1명을 태우고 가던 중 중앙선을 넘은 1t 화물차가 맹렬한 속도로 마주 달려왔기 때 문이다. 정씨가 급정거를 하면서 사고는 가까스로 피했지만, 진짜 ‘황당함’은 이때부터 시작 됐다. 화물차가 마치 들이받겠다는 듯 택시를 위 협하며 움찔움찔 다가오더니, 한 50대 운전 자가 내려 심하게 비틀거리더니 택시를 향 해 손에든 무엇인가를 크게 휘둘렀기 때문 이다.

‘퍽’ ‘악’ ‘와장창’ 택시 조수석 창문은 박살이 났고 내부는 곧 바로 승객의 울먹임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화물차 운전자가 30㎝짜리 손도끼로 유리 를 1차례 내리쳤던 것. 운전자는 분이 풀리지 않는 듯 “때려죽이겠 다”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 황당한 이 사건은 정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 이 출동해 화물차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체포 하면서 10분 만에 막을 내렸다. 경찰 조사결과 화물차 운전자는 최모(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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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로 밝혀졌다. 경찰이 택시 블랙박스를 통해 이런 상황을 확인하고 추궁하자 최씨는 범행을 시인했 다. 지난밤 집에서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많 은 소주를 마신 뒤 덜 깬 상태에서 아침에 차 를 몰고 나왔다고 진술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8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최씨는 경찰에서 “왜 그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당시 최씨를 검거한 경찰은 “최씨가 술에 취 해서 자기가 올바른 차선을 가고 있었다고 생각해 분노를 표출했지 않았나 생각한다” 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를 음주운전과 폭행혐의로 불구 속 입건했다.

피해차량

은 국제적으로 높지 않지만, 지역별로 상당 한 편차가 존재하며 특히 서울의 아파트를 사기 위한 부담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설 명했다.

주택가격에 가장 큰 충격요인은 ‘실업률’ 감정원 분석결과 근로소득과 소비자물가, 주택가격 전망에 대한 소비자태도지수와 전 세가격이 올라가면 주택가격이 오른다. 반면 실업률, 주택건설 착공 실적이 오르면 주택가격은 내린다.

특히 실업률 상승에 따른 주택가격 반응정도 가 가장 크다. 실업률이 10% 상승하면 주택가격의 반응 정도는 -0.12%이며, 실업률 상승 후 4개 월 이후부터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 됐다. 각 변수가 10% 상승할 때 주택가격의 반응 정도를 보면 근로소득은 0.02%, 소비자물 가는 0.07%, 주택가격 소비자태도지수는 0.05%, 전세가격은 0.08% 상승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전세가격 비율 상승은 집주인 손실 메우기 때문 감정원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의 전세가 격 비율 상승은 전세가격이 매매가격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전세가·매매가 가 모두 올랐지만 전셋값 상승폭이 더 컸다 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의 전세가격 비율 상승은 전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반면 매매가격 의 하락 또는 보합 때문에 발생한다는 차이

점이 있다. 감정원은 최근 전세가격의 상승은 임대주택 의 내재가치 상승이 아닌 저금리에 따른 전 세운용수익 손실분을 메우기 위한 집주인의 행태가 주된 원인이라고 봤다. 주택임대시장에서는 전세가격이 상승하는 반면 월세지수 하락, 전월세 전환율 감소 현 상이 지속하고 있는데 이는 전세수익 감소에 따라 임대인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기 때문 이라고 감정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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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GTX C노선(의 정부∼군포 금 정역)을 재검토 한 결과 수서발 수도권고속철 도 의정부 연장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기로 잠 정 결론 내고, 8 월 말 기획재정 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재도전 할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최근 주택시장 동향 RP Data의 월간 렌트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주도들의 평균임대료 변동은 -0.2%를 기록하였고, 연간 성장률도 지속적으로 저조하여 기록적인 최저 수준에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도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 주당 렌트비는 $487로 지난 한 달동안 0.2%가 하락하였으며, 3개월간은 변동이 없었고 12개월 동안은 1.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도들의 연간 렌트비 상승폭 1.1%는 1995년 12월 이후 가장 저조한 오름폭인 것으로 나타났다. RP Data의 Cameron Kusher 연구원은 호주 주도들의 주택건축 붐이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고 주 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비중이 기록적으로 높아 렌트비 상승세가 매우 더딘 것이라고 말 하였다. 특히 도심지에 중점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아파트들의 경우 국내 및 외국인 바이어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Mr Kusher 연구원은 말하였다. 지난 1년간 각 주도들의 임대주댁시장을 살펴보면 • 시드니와 호바트에서 주당 렌트비가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3개월간 렌트비는 시드니와 멜버른 그리고 캔버라를 제외한 모든 주도들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드니와 멜버른의 경우 신규 아파트의 공급이 넘처나고 투자자들의 구매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 고 상대적으로 강한 렌트비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드니와 호바트의 주당 렌트비가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난 반면 퍼스와 다아윈 그리고 캔버 라는 렌트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6월 주도들의 렌트비는 평균 0.2%가 하락하였으며, 렌트비는 주 당 $487인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재 렌트비 상승률은 매우 저조하 고 계속해서 역대 최저 상승률에 도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택가격 상승폭이 렌트비 상승폭을 훨씬 앞서고 있어 렌트비 상승률은 지속적으로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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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깡패 어느 날 영수가 독서실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여자 깡패가 영수 앞을 떡하 니 가로막더니 말했다. “야! 너 가진 거 다 내놔∼!” 영수는 다짜고짜 돈을 내놓으라는 여 깡패를 반 항적인 눈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돈요? 하나도 없어요.” 그러자 여 깡패는 분위기를 휘어잡으며 말했 다. “너, 뒤져서 나오면 100원당 10대야! 알았 어?” 그 말을 들은 영수는 갑자기 기가 죽어선 버벅 거리며 말했다. “저… 여기 5000원요.” 그러자 여자 깡패는 양심은 있었던지 가죽점퍼 를 벗으며 말했다. “야! 나도 양심은 있으니까 5000원어치만 만 져라.” 영수는 쑥스러웠지만 웬 떡이냐 싶어서 여자 깡 패의 가슴을 더듬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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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미소지으며 말했다.

비아그라의 다른 용도 부인에게 들볶여 사는 할아버지가 의사를 찾 아갔다. 할아버지: 선생님, 비아그라를 처방해 주세요. 의사: 알겠습니다. 처방을 해드리죠. 할아버지: 한 알을 네 토막으로 쪼개 주십시오. 의사: 비싼 약이긴 하지만 한 알을 몽땅 드셔야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더구나 연세가 너무 높 으셔서 쪼개서 드시면 효과가 없습니다. 할아버지: 잘 모르시는 말씀. 난 아흔이 다 된 사람이라 섹스와 담쌓고 지낸 지가 10년도 더 돼요. 난 다만 거기가 조금만 세워져서 소변 볼 때 신발이 젖는 일이 없게 하자는 겁니다. 그래 야 마누라가 잔소리를 안 하죠.

어중이 떠중이 유래

“야! 5000원어치 끝났으니 가봐∼.” 여 깡패의 말을 들은 영수가 갑자기 신발 속에 서 무언가를 꺼내면서 말했다.

때는 숭유억불 정책이 한창이던 조선시대, 홍 길동이 살던 동네의 옆 고을에도 길동이처럼 서 자 출신의 사내가 있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 라 부르지 못하니 내 산중에 들어가 수도나 하 리라.” 그래서 그날부터 산중에서 깊은 수도를 시작 한다. 한편 아버지는 서자 아들이 산에 들어가 중이 된 걸 너무 안타까워하며, “내 호부호형 을 허하노니 다시 돌아오라고 해라” 하며 아들 을 데리러 사람을 보냈다. 몇날 며칠을 걸려서 산 속에 도착한 하인. 서자 아들을 드디어 찾았 지만, 아들은 이미 도를 통달하여 마침 공중부 양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하인. 깜짝 놀 라 입에서 말도 제대로 안 나온다. 겨우 한다 는 말이, “어!~~~ 중이, 떠!~~~ 중이~”

어떤 모임

퀸스랜드의 겨울... 이번 겨울 많이 춥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조금만 힘을 내서 밖으로 나오면 퀸스랜드의 겨울은 참 아름답습니다. 겨울을 웅크리지 않고 잘 보내면 그 다음에 찾아 오는 봄이 더 활기찹니다. 막바지를 향해 가는 퀸스랜드의 겨울... 드라이브 삼아 다녀온 내츄럴 브릿지 사진 입니다.

“그래, 오늘 밤은 무슨 모임이야? 또 그 지랄 맞은 고래보호모임?” “아뇨, 인구억제모임이에요.”

그러자 여 깡패가 말했다.

“저, 여기 만 원 더 있는데요∼.”

내츄럴 브릿지

“요즘 당신 많이 바쁜 거 같아.” 남편이 빈정거렸다.

“장미는 붉고 제비꽃은 푸릅니다. 나는 당신만 큼 당신 남편을 증오합니다. 오늘 밤 8시에 만 납시다.” 여자는 그 문자를 바로 삭제해 버렸다. 남편이 물었다. “어디서 온 문자야?” “오늘 밤 모임에 관한 거예요.”


“사랑하는 사이?”…여중생 유린한 ‘후안무치’ 동네 할아버지 용돈.선물로 4년간 환심산 뒤 야수 돌변…법원 징역 5년 선고 “우리는 서로 사랑했고 합의하에 성관계했습니다.” 지난 2월 옆집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 된 K(73)씨는 경찰조사에서 당당히 소녀와 의 ‘러브 스토리’(?)를 들려줬다. 그는 줄곧 여중 1년생인 A(13)양을 사랑 했고 사랑이 무르익어 성관계를 했다고 주 장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수사와 재판을 통해 거 짓으로 드러났다. K씨와 A양의 악연이 시작된 것은 A양이 초 등학교 3학년이던 지난 2011년. A양은 친 할아버지를 따라 K씨의 집에 놀러가면서 인 연을 맺었다. 친할아버지의 친구인 K씨는 A양이 집에 오 면 함께 과자와 몇천원의 용돈을 주면서 A양 의 환심을 샀다. K씨는 A양이 갖고 싶다던 운동화와 속옷까 지도 선물했다. 약 4년간 친절한 마을 할아버지로 행세해오 던 K씨는 올 들어 갑자기 야수로 돌변했다. 지난 2월 6일 오후 9시 30분께 A양을 자신 의 집으로 유인한 뒤 문을 잠근 채 “부모에게 말하지 마라”며 몹쓸 짓을 한 것이다. 그는 다음날에도 A양을 성폭행했다. A양이 몸부림치며 거부하면 “아파도 참아라”고 강 요했다. 공포가 엄습했지만 A양은 할아버지 친구

에게 당한 일이기에 신고할 용기를 내지 못 했다. K씨의 야만적인 행위는 새 옷을 입은 딸의 모습을 수상히 여긴 A양 가족의 신고로 드 러났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변성환 부장판사)는 28일 세 차례에 걸쳐 A양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K씨에게 징역 5년 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 램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와 단둘이 있는 곳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된 점을 이용, 성폭 행을 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피해자가 아직 어린 청소년으로 사랑과 성의 의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인데도 일방적 으로 자신이 피해자와 사랑했다고 주장하면 서 범죄 사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아 엄한 처 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또 “피해자가 이 범행으로 입은 성적 수치심 과 앞으로 성장 과정에서 받을 정신적 충격 이 상당해 보이고 피해 회복도 전혀 이뤄지 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피고인에게 징역형 을 선고한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 관계자는 “A양이 굉 장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가명 쓰며 동거녀 속여온 남장 여성 숨진채 발견 경찰, 자살 추정…동거녀와 다툼 벌이다 남자행세 들통 가명을 쓰며 남성행세를 해온 여성이 동거 녀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채 발견 됐다. 28일 오전 7시 30분께 전남 여수의 한 아파 트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A씨가 쓰러져 숨 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아파트 5층 에어컨 실외기 위에서 1층 주차장으로 추락한 것으 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동거녀 B씨의 집 에서 소란을 피우다 B씨가 경찰에 신고해 강 제 퇴거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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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A씨는 그동안 가명을 사용하며 남 성 행세를 해온 남장 여성이었던 것으로 드 러났다. A씨는 이 사실을 숨기고 약 한 달 전부터 B 씨와 동거해 오던 중 최근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경찰조사를 받았다. 신분확인 과정에서 B씨가 자신이 여성이라 는 사실을 알게되자 A씨는 이후 B씨를 계속 찾아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여성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이 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 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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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회 소식 교민 게시판

퀸스랜드주 한인회 최규석 사무총장 대전시 및 가평군 방문

2015년 7월 6일 퀸스랜드주 한인회 사무총장 최 규석은 경기도 가평 김성기 군수를 예방하였다. 이 방문을 통해 퀸스랜드주내 카스케이드 공원에 있 는 한국전 참전 기념탑에 가평석을 설치할 수 있도 록 협조 해준 것에 대한 사의를 표하였다. 아울러 브리즈번에 있는 가평전 참전부대인 Enoggera Barack내 가평가든에 가평석을 가평군의 지원을 받아 설치하는 사항에 대해 협의를 하였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내년도에 가평석 제작예산을 반영해 줄것을 약속하였으며, 향후 퀸스랜드주의 자매도 인 경기도를 통해 다각적으로 퀸스랜드주 한인회 와의 협조 방안을 강구 해줄 것을 약속하였다. 특 히 향후 퀸스랜드주 한인회관이 건립될 경우 가평 군에서 조형물을 지원해 줄 것을 약속 하였다. 또한 2015년 7월 13일 최규석 사무총장은 브리 즈번의 자매결연도시인 대전광역시를 방문하여 대전광역시 대외협력관과 회의를 가졌다. 이번 방 문을 통해 대전광역시 대외협력관은 현재 대전시 가 추진중인 해외시장개척단에 대해 소개를 하면 서 2016년 해외시장 개척을 대양주쪽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브리즈번도 시장개척을 위한 대상으 로 정하여 방문토록 할 것 등에 대하여 협의를 하 였다. 대외 협력관은 퀸스랜드주 한인회에서 한 인회날 등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 대전광역시에서 물품에 대한 후원등을 해주는 방안을 강구해 시 행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대전광역시는 2017년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담의 개최국으로 선정 이 되었다.

퀸스랜드주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시의원과의 미팅 참석

께 수여해주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해 주었다. 졸업식후 오찬모임에서 MCC와 퀸스랜드주 한인 회가 같이 협조해 나갈 방향에 대해 협의를 하였 다. 특히 향후 한인회에서 추진 예정인 한인 노인 분들의 캐어를 위한 방안의 마련을 위해 그 방면 에서 경험이 많고 현재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 고 있는 MCC의 회장과 정부로부터의 펀드를 받 는 것 등 노인분들을 보살피기 위한 제도의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였으며, 향후 필요 시 MOU등을 상호 협조해 나갈 것 등에 대해 협 의를 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현광훈 회장, 남상천 문화예술 위 원장과 사라정 이벤트 이사가 참석을 하였다.

양창영 의원 초청 간담회 실시

2015년 7월 20일(월) 6시 30분에 퀸스랜드주 한인회 현광훈회장은 샤부하우스에서 개최된 새 누리 브리즈번 포럼에서 주최한 새누리당 재외국 민위원회 부의장 양창영 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 하여 우리 교민의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특히 현광훈 회장은 현재 우리 한인 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인회관 건립에 대한 사항 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한국정부의 지원방안에 대 해 의견을 나누었다. 양창영 부위원장은 퀸스랜드 주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회관 건립기금의 절반 이 상을 마련하는 노력을 교민들이 할 경우 한인회관 의 건립을 위한 한국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따라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한인회관의 건립에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화통일추진 협의회 퀸스랜드 주 의원들과 한인회장, 남상천 문화예술 위원장, 김문기 대외정책국장, 김태규 봉사위원장, 황현숙 교육위원장과 사라정 이벤트 이사가 참석하였다.

한인회 LNP 주최 정치후원행사 참석

2015년 7월 17일(금) 퀸스랜드주 한인회 현광훈 회장은 퀸스랜드주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장소협 의를 위해 Krista Adams 시의원과 그녀의 사무실 에서 미팅을 가졌다. Adams 시의원은 현재 브리 즈번시 소유의 모든 건물과 토지의 임대에 대한 허 가를 검토하는 의원이다. 현재 우리 한인회에서는 서니뱅크에 있는 보울클 럽의 2층을 증축해 한인회 건물로 사용하는 방안 에 대해 스티븐 황 시의원과 협의중에 있다. 이날 아담스 의원은 현재 약 25개의 커뮤니티들 이 한인회처럼 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브리즈번시 에 요구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을 하면서, 한인회에서 보울클럽을 증축해 사용하는 것에 대 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그리고 Adams 의원은 직접 관련 되는 브리즈번시의 담 당 매니저인 Briston Toft씨를 소개시켜주면서, 타당성에 대해 검토하고 협의한후 Toft씨가 한인 회에 연락을 하여 진행 할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이날 회의에서 서니뱅크외에도 다른 지역에 있는 브리즈번 소유의 건물들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였 으며 필요시 아담스 의원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 을 약속 받았다.

퀸스랜드주 한인회장 MCC 졸업식 참석 2015년 7월 20(월) 퀸스랜드주 한인회 현광훈 회장은 Multicultural Community Center의 Certificate III Aged Care및 Early Childhood Education 과 Care 코스의 졸업식에 참여하여 축 하를 해주었다. 이날 현광훈 회장은 졸업생 대표에 게 Certificate을 MCC의 Jeany Mock 회장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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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주 한인회는 지난 2015년 7월 20일 에 잇마일프랜스에서 개최된 써니뱅크 지역 Steven Huang 시의원을 후원하기 위한 만찬행사에 참 석을 하였다. Steven Huang 시의원은 2012년 당선된 이후 활발하게 시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한 인들을 위해 한인회날 펀드를 브리즈번시로부터 받을수 있도록 후원하여 주었며, 금번 한인회관 건 립을 위한 장소 선정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써 니뱅크 보울 클럽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 찬조연설자로 참석한 그레이엄 브 리즈번 시장은 브리즈번의 발전적인 미래상을 소 개하였다. 이 연설에서 그레이엄시장은 레전시 도 로의 개통을 계기로 브리즈번의 동쪽과 서쪽, 그리 고 남쪽과 북쪽을 이너바이패스 웨이를 주축으로 통할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의 구축을 완료하여 브 리즈번이 새롭게 물류의 도시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 자리에서 브리즈번 이 퀸스랜드의 주도로서 광산업에만 의존하는 것 을 탈피해 물류와 정보통신 사업을 성장시킬 것임 을 언급하였다. 향후 우리 교민도 관련 사업의 진 출을 위한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참석한 교 민들이 말하였다. 이날 우리 한인회 운영위원외에 교민 사업가 김승 준씨, 건축사 조나현씨등이 참석을 하여 관심분야 에 대해 다른 커뮤니티 그룹 리더들과 의견을 나 누었다. 건축사인 조나현씨는 그레이엄 브리즈번 시장에게 우리 한인회관 건립에 대한 사항을 자세 히 설명하고 우리 교민들의 염원인 한인회관의 건 립을 위해 브리즈번시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것 을 요청하였다.

경상남도 농특산물 전시판매

월 30일까지 한인회 사무국 E-mail 혹은 사무총장에 게 전화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실 분들은 아래 한인회 계좌로 입금해 주시고 회장 혹은 사무총장에게 알려주 시기 바랍니다. - 계좌명: Korean Society of QLD - BSB/계좌번호: 014 240/3518 53582

한인교회 목회자 간담회 실시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2015년 8월 13일에서 14일 양 일간 골드코스트 사우스포트 커뮤니티 센터와 8월 15 일 한인회날 행사시 브리스번 시청홀 앞 킹조지 광장에 서 그리고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쿠라비에 있는 한 인장로교회에서 경상남도 농특산물을 경상남도 주관 하에 전시판매 할 예정이다. 청정지역인 지리산지역에서 생산되고 경상남도와 경 남 농업연구소에서 재배부터 상품개발 및 포장단계까 지 철저하게 품질관리가 실시된 100% 무농약, 무첨가 제 제품으로 인정 받은 몸에 좋은 한국 전통의 먹거리로 평가 받고 있다. 전시 판매될 상품은 미역, 기장 다시 마, 건홍합, 돌김, IQ Energy Bar, 똑똑한 딸기잼, 초 석잠, 곶감, 재첩, 매실원액, 감식초, 취나물, 고사리, 쑥 부쟁이, 토란대, 고구마줄기, 배즙, 울금, 촌된장, 무공 해 시레기 등이다.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호주교민 및 호주사회에 우리의 전통 먹거리와 음식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한국과 호주 의 문화 및 경제 교류를 더 활발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 하고자 이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퀸스랜드주 행사후 시드니 한인회, 그리고 서부호주 한인회에서도 각주의 한인회날 등 행사시 경상남도 농특산물을 전시판매 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상품 종류 및 행사일정에 대한 사 항은 퀸스랜드주 한인회 홈페이지 (www.ksqld.org) 에서 볼 수 있다.

한인의 날 행사에 초대 합니다. 우리 퀸스랜드주 한인회에서는 제70주년 광복절 행사 및 2015년 한인의 날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셔서 광복절의 깊은 뜻을 되새기고 우리 교민들이 하나되는 화동의 시간을 가족분들과 같이 즐 겨 주시길 바랍니다. - 일 시 : 2015년 8월 15일 (토) 10:00 ~ 13:00 - 장 소 : 브리스번 시청홀 및 킹조지 광장 프로그램 - 제70주년 광복절 행사 - 2015년 한인의 날 기념 전통 문화예술 공연 (경남 예 술단) - 경상남도 유기농 건강 농특산물 박람회 및 전시 판매 - 한국 전통음식 및 다른 커뮤니티들의 전통음식 축제 광복절행사에 참석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참석여부를 6

호주한글학교협의회장 본국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퀸스랜드주 한인회와 한인교회 목회자 연합회는 2015 년 7월 21일 샤부하우스에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김충곤 목회자연합회 회장 등 15 분의 목회자가 참석 하여 2015년 8월 15일 실시될 광복절 행사와 한인의 날 행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인교회가 적극적 으로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도와 줄 것 등에 대 해 합의를 하였다. 특히 한국음식문화를 호주사회에 알 리기 위해 푸드스톨에 각 교회가 음식을 분담하여 참석 하기로 하였다. 한인회에서는 70주년 광복절 행사와 한인의 날 행사에 목회자들을 정식으로 초청하였으며, 모든 목회자가 행 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 할 것을 약속 받았다. 또한 현광훈 회장은 현재 한인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써 니뱅크에 예정인 한인회관의 건립에 대한 사항도 설명 을 하면서 목회자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인교회는 호주에서 한인사회의 중요한 구심점 역할 을 해왔으며, 향후 한인회와 목회자 간담회를 통해 더 많은 일들을 퀸스랜드주 교민들을 위해 해줄 수 있을 것 으로 기대가 된다.

한인의 날 행사 Food Stall 참가 안내 2015년 한인의 날 행사 시 운영될 Food Stall에 대안 내해 드리오니 많이 참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5년 8월 15일 (토) 10:00 ~ 17:00 - 장 소 : 킹조지 광장 - 운영 부스 수: 20 개 항목 - 한국 전통음식 및 다른 커뮤니티들의 전통음식 - 기업 및 단체 홍보물 신청방법 - 6월 30일까지 한인회 사무국 E-mail 혹은 사무총 장에게 전화로 신청 참가비 및 유의 사항 - 부스당 $300 - Food Stalls need to provide food license and public liability i nsurance (Non-profit organisation allow 12 times a year no food license) 글학교협의회 총무, 부회장 후 현재까지 호주한글학 교협의회장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호주 동포 자녀들을 위한 지속적인 한국어 교육을 위한 프로그 램 구상 △행사 예산 확보를 위하여 한국 재외동포재 단 뿐만 아니라 호주 현지기관을 통한 후원금 마련에 힘쓰고 △한국어 교수능력개발 △한글학교간의 네트 워크 형성 △한글학교의 날 개최 △한글독서 감상문 및 글짓기대회 개최 △2010년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협의회 발족 추진 △2015년 1월부터는 오세아니아 한글학교협의회장직을 맡아 호주 및 뉴질랜드 한글학 교 교사회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 정 받았다고 전했다.

1. 호주한글학교협의회 이은경 회장이 호주 한국어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7월 24일 대한민국 국 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하였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에서 열린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박 근혜 대통령을 대신하여 황우여 부총리겸 교육부장 관이 수상자 13명에게 직접 훈‧포장 등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2. 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강수환)은 이은경 회장이 △25년간 시드니 주말한글학교 교사부터 분교장, 한

3. 강수환 교육원장은 “주말한글학교 관계자가 고국 의 국민훈장을 받은 것은 호주 주말한글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참으로 경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라고


골드코스트 한인회 소식 경상남도 특산물 박람회 및 문화예술단 공연 안내 광복 70주년 ‘퀸즐랜드주 한인의 날’ 행사 를 위해 호주를 찾는 경상남도 특산물팀 및 문화예술단이 골드코스트에 먼저 찾 아 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오 셔서 오랜만에 고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 는 우리의 먹거리도 구경하시고 또 전통 예술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외국인 친구들도 환영합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연락처 • 일시: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특산물 박람회: 10am-5pm / 문화예술단공연: 6:30pm)

8월 골드코스트지역 순회영사업무 안내 골드코스트지역 순회영사업무가 8월 20일 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동안 처리하지 못 했던 민원업무가 있으신 한인 여러분들은 이번 순회영사업무를 이용하여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Main Hall)

• 날짜: 8월 20일 목요일 오후 1시 - 4시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언급 하며 “본국에서 호주 주말한글학교 관계자에게 한 국어발전에 대한 공적을 치하 하는 것은 호주 주말한글 학교의 규모와 위상이 그만큼 높아 졌다”라는 것을 의 미한다며 “이은경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주말도 반납하 고 한국어 교육에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일시/장소 : 워홀러 나눔 마당과 동일 시간, 장소 - 워홀러를 위한 맞춤형 순회영사는 여권, 인감, 위임 장 업무를 비롯하여 현재 우편접수로 받고 있는 한 국 운전면허증 영문번역 공증도 워홀러에 한해 예 외적으로 즉시 발급해 드릴 예정이나 사전에 신청 을 접수받은 운전면허증 번역 공증업무가 많을 경 우 우편으로 전환할 수도 있음 - 이번 순회영사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만 해당되며, 민원 업무를 보러 오시는 워홀러들은 아 래 내용을 사전에 신청하여 주시기 바람

퀸스랜드 농장 지역 워홀러 맞춤형 순회영사 및 정보 나눔 마당 개최 퀸스랜드주 카불쳐(Caboolture) 농장지역에서 워홀 러 나눔 마당 행사와 워홀러를 위한 맞춤형 순회영사 를 실시

1. 퀸스랜드 워홀러 나눔 마당 - 일시 : 2015.8.1.(토) 18:00~21:00 - 장소 : Caboolture Information Center (13B King St., Caboolture, QLD 4510) - 내용 : 각 분야별 전문가 초청 상담(법률, 회계, 일자 리, 어학), 워홀러들간 정보 나눔 - 저녁식사 제공 2. 워홀러를 위한 맞춤형 순회영사

브리스번 시의회 자료

안전을 개선하고 시티 캣 이용자들에게 편의 를 제공할 터치 스크린 브리스번 강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의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해 최첨단의 새로운 기술이 사용됩니다. 아드리안 슈리너 부시장은 트랜스링크와 함께 접근가 능하고, 인터랙티브한 터치 스크린을 네군데의 페리 터 미널에 설치해, 이용자들이 버튼 하나로 실시간 시간표 및 긴급 구조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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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순회영사 사전 신청 방법 (2015.7.29(수)까지) - 신청 내용 : 성명,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민원업 무 종류(운전면허, 여권, 위임장 등) - 신청 방법 : ① Caboolture Information Center 직접 방문(13B King St., Caboolture, 0406213-325, 전성택 본부장), ② 이메일 신청(제 목은 카불쳐 순회영사 신청, sydney@mofa. go.kr), ③ 총영사관 페이스북 메시지 신청 (http://www.facebook.com/koreasydney)

“시의회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접근성있 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 운 테크놀로지가 저희 서비스를 획기적이고 유익하게 제공되도록 합니다.”

회장 – 김광연(0411 378 391) 부회장 – 전주한 (0405 404 696)

6 Lawson Street, Southport 순회영사업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 시 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http:// aus-sydney.mofa.go.kr) 에서 확인하시 기 바랍니다.

한인회비 납부 안내 ​​ 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부해 골 주시는 한인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 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 비는 각 가정당 $20.00로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골드코스트한인 회 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직접 납부하시거나 무통장

2015년도 하반기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공고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주시드니총영사관 한국교 육원이 주관하는 2015년도 하반기 한국어능력시험이 2015.10.17(토)에 실시됩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 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어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며, 그들의 한국어 사용능력을 측정하여 그 결과를 유학, 취업 등에 활용케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1. 시험일 및 시험 시간 2015.10.17(토) 2. 응시수수료 및 지불 방법 가. 응시수수료 - TOPIK I : $30, TOPIK II : $35 나. 응시수수료 지불 방법 - 수표 또는 우체국환(Money order) - payable to ‘TOPIK’ - 현금 : 시드니한국교육원 TOPIK 접수처에서만 접 수 가능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 스크린은 오고 가는 페리 서비스와 같은 교통 서비 스 정보를 전시하고, 버튼 하나로 자세한 운항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긴급상황 및 정보 콜 포인트 스크린은 시의회 와 브리스번 장애인 대표 그룹, 교통부 및 퀸즐랜드 철 도가 함께 포괄적인 상담과 협력을 한 결과물입니다.”

“이 스크린으로 또한 요구에 따라 시의회의 24시간 보 안 센터의 상담원과 연결이 가능합니다.”

슈리너 의원은 이 2천 8만불 예산의 프로젝트로 Norman Park, Hawthorne, Bulimba, Thornton Street 페리 터미널에 터치 스크린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대중 교통 의장인 피터 매틱 의원은 이 스크린이 장애 지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었고, 새로 업그레이드 된 강 운송 시스템에 획기적인 부가물이 될 것이라고 전 했습니다.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디자인된 이 현대적인 스크린은 쉽게 식별가능한 컬러 디스플레이, 인터랙티브 터치 스 크린, 텍스트 인식, 점자 및 촉각 인식, 오디오 기능, 그 리고 영어, 간체 중국어,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

“올해는 시의회가 강 터미널에 1억불을 투자해 11개의 터미널 업그레이드 및 새 터미널을 건설하였습니다.”

총무 – 김양구 (0419 919 034) 입금으로 납부하실수 있습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많 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 ACC: 21549471 (무통장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 기재해 주십시오)

2014-2015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자 명단

고광덕, 고기박사, 고주석, 김광수, 김광연, 김기병, 김붕구, 김상익, 김선수, 김 선희, 김양구, 김인호, 김인환, 김위수, 김치은, 김화열, 김화자, 나기복, 나희영, 노앤디, 노영요, 동양마트, 두리분식, 박경용/김미숙, 박기종, 박난희, 박상운, 박순희, 박의연, 박정빈/박영미, 박종민, 방기성, 변용진, 백봉연, 백승현/문은 숙, 베티장, 서주아, 송진권, 심옥춘, 안창민, 양병구, 유성종, 유평안, 윤현용, 음 두호, 이광분, 이미순, 이상현, 이순자, 이세라, 이영숙, 이우희, 이은영, 이은옥, 이정민, 이철주, 이충만, 이효섭, 임종규, 장승현, 장원순, 전주한, 정성교, 정현 우, 정훈시, 조동수, 조성현, 최정현, 최종식, 킴스마트, 코리아나, 황리사, 황준 구, 한인성당, JD Motors, Littles Lawyers, WA Restaurant

참전비관리비후원 : Ron Clare ($50.00) 명단에 이름이 누락되신 분은 골드코스트한인회로 연 락 주시기 바랍니다.

3. 시험장소 브리스번 / 골드코스트 - 브리스번한글학교 : Holland Park State High School, Regents Park - 골드코스트장로교회한글학교 : Southport High School, Southport

4.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가. 응시원서 교부 - 시드니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auskec.kr)->’KEC NEWS’에서 다운로드 - 기출문제는 www.topik.go.kr -->‘정보마당’-->‘ 기출문제’ 나. 제출서류 - 응시원서, 사진 2장(원서에 부착), 응시료 ※ 사진은 성적증명서에 출력되므로 반드시 컬러 증명 사진 또는 여권 사진을 부착 다. 접수마감 : 2015. 7. 27. 라. 개별지원자 접수처 주시드니총영사관 한국교육원 Suite 401, 130 Elizabeth St Sydney 2000 Tel: 02-9261-8033 consyd7@mofa.go.kr

캣 재생 프로그램에 투자되어 오래된 배들의 재정비에 쓰일 것입니다.” “이 최첨단의 긴급상황 콜 포인트 스크린의 설치는 브 리스번의 강 운송 시스템이 현대적이고, 안전하며 접근 성있다는 걸 보장해 줍니다.” 페리 터미널의 응급 및 정보 콜 포인트 시범 프로젝트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에 방문하시거나, 통번역 서비스인 131 450에 전화후, 시 의회와3403 8888번으로 연결을 요청하십시오.

“또한 올해 100만불이 넘는 예산은 지속 가능한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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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조현아 측, ‘구치소 편의 대가’로 브로커에 사업권 제공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땅콩회항’ 사 건으로 조 전 부사장이 구속됐을 때 ‘편의를 봐주겠다’는 브로커의 제의를 받아들여 대가를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 사)는 구치소에 수감된 조 전 부사장을 보살펴주겠다는 청탁의 대가로 한진렌 터카의 정비 사업권을 수주한 혐의(알선 수재)로 염모(51)씨를 구속했다고 28 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염씨는 미국에서 항공기 를 강제로 회항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러한 혐의는 검찰이 조양호 회장과 관련 해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의원의 처남의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하던 중 단서를 포착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남부구치소에서 실제로 조 전 회장 에 대한 편의가 제공됐는지, 염씨가 구치소 측에 금품을 제공했는지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이 서울 남부구치소에 있을 때 그의 편의를 봐주겠다고 한진그룹 계 열사에 제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염씨는 이러한 제안의 대 가로 조 전 부사장이 올 5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후 한진렌 터카의 정비 용역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영욱 신상정보 공개에 ‘성범죄자 알림e’ 관심 증폭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으로 복역한 뒤 최근 출소한 가수 고영욱이 지역별 성범죄자 정보가 제공되는 ‘성범죄자 알림e’에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며 이 사이트가 온라인에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성범죄자 알림e’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성범죄로 법원에서 공개 명령이 선고된 개인의 신상 정보를 제공 하는 사이트다. 실명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이들 성범죄 자의 이름과 나이, 주소, 실제 거주지, 사 진, 범행 내용 등을 인터넷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지역 내 아동·청소 년 자녀가 있는 가정에는 우편으로도 관 련 정보가 전달된다. 관련 법에 따라 가수 고영욱의 정보도 해 당 사이트에 등록됐다. 또한 고영욱의 거주지 인근 아동청소년 보호세대와 학 교 등에는 우편으로 정보가 전달됐다. 여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법무부로부 터 신상정보를 전달받으면 여가부가 상

시 공개·고지한다. 고영욱 씨도 이런 절차에 따라 등록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상정보 공개에 따른 2차 피해를 줄 이고자 신상정보를 언론이나 인터넷에 유포 하면 징역 5년 이하, 벌금 5천만원 이하의 처벌 규정이 있다. 성범죄 예방을 위해 개인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만 예방 목적 외의 용 도로 사용되서는 안된다는 이유에서다. 또 공개된 정보를 사용해 공개대상자의 고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 타의 싱글 도전 Story

경사진 곳에서... “왕프로님~ 저 한테 알려주신대로 한것 같은데 왜 자꾸 뒷땅을 치는 실수가 생기는 거죠?” 백 타는 자 신이 뭘 잘못했는지 전혀 알수가 없어서 꽤나 답답한 모양이였다. “어드레스할 때 우리가 지켜야 할 평 행선에 대하여 알고계시죠? 우리 몸의 라인과 목표 지점을 향하는 라인이 평행 해야하고 발 끝선의 라 인과 어깨 라인이 평행 해야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경사면, 그러니까 왼발이 높은 오르막 경사이거나 반대인 내리막 경사에서는 어깨 높이와 지면의 경사가 엇갈리는 실수가 흔히 만들어지죠. 다시 말하면 어깨의 경사와 지면의 경사를 평행하게 하라고 하는거죠.”백 타가 설명을 들은대로 어드레스를 해 보았 다. “어? 그런데 이거… 느낌이 좀 이상한데요? 오르막 경사에서는 체중이 오른발에 너무 많이있는 느 낌이고요 반대로 내리막 경사에서는 왼발에 체중이 너무 많이 있어서 넘어질것 같아요. 이러다간 내리 막 경사에서의 샷은 백스윙이 높이 올라가고 다운 스윙은 엄청나게 찍어치게 되겠네요. 이러면 공이 잘 안뜨는거 아닙니까?”백 타는 말이 끝나자마자 샷을 했다. 이것을 보고 왕프로가 말했다. “샷이 잘 된것 같군요. 왼발이 낮은 경사에서의 샷은 다운스윙이 가파른 각도로 내려와서 공을 치게되죠. 이때 클럽 헤드는 세워진 상태로 임팩트를 갖기 때문에 공이 낮게 날아갑니다. 하지만 그린의 위치가 보통 샷을 하 는 지점 보다 낮은 곳에 있기때문에 비거리의 손해는 적습니다. 다만 자세의 불안정으로 비껴치는 임팩 트가 만들어져서 슬라이스가 쉽게 만들어지죠.”

비전 유머 양보다는 질

어떤 다이어트

한 남자가 산속을 헤매다 길을 잃었다.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그는 춥고 배고파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가물가물한 눈으로 먹을 것을 찾던 그에게 나무 근처에서 풀을 뜯고 있던 한 마리 양이 눈에 띄었 다. 남자는 죽을 힘을 다해 양에게 돌진했다. 그런데 그때 아리따운 섹시한 여성이 산길을 홀로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방향을 바꿔 여성 쪽으로 달려가며 외쳤 다.

불투명하게 관계를 끊은 여자와 우연히 거리에 서 마주쳤다. “요즘 어때?” 남자는 다소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말을 걸었 다. “당신의 다이어트 계획은 잘 되어가나?” “예. 그런대로. 지난주에는 아주 많이 줄어들었 어요.” “그것참 대단하군. 어떻게 했는데?” “당신의 아이가 태어났거든요.”

“그래! 양보다는 질이야.”

입시생과 신혼부부의 공통점

반전 어느 어두운 밤에 영수가 급한 일로 택시를 타 게 됐다. 택시를 불러 탄 것까진 좋았는데 목적지에 가까워 질 무렵 문득 호주머니를 살펴보니 택시비가 모자 라는 게 아닌가! 난감해진 영수는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잠깐만요, 저기 저 담뱃가게 앞에서 차 좀 세워주세요. 담배하고 성냥을 사 가지고 올게 요. 그리고 좀 전에 차 바닥에 10만 원짜리 수표 한 장 떨어뜨렸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도무지 못 찾겠네요.” 그러고선 급히 담뱃가게로 뛰어들어갔다. 담배를 사서 한 대 피우면서 잠시 고민하다가 뒤 돌아 택시를 보니 택시가 쏜살같이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

글: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58

용, 주택 또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이나 교 육, 직업훈련에 차별하는 경우에도 징역 1 년 이하, 벌금 500만원 이하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인터넷상에선 이런 사실을 모른 채 우편으로 받은 정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등에 공개했다가 처벌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

1. 밤늦게까지 잠을 안 잔다. 2. 가끔 코피를 쏟기도 한다. 3. 몸을 혹사해 허약해지기 쉽다. 4. 무리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는다. 5. 덥다고 혹은 춥다고 쉴 수 없다.

당신 나 그리고 우리 어느 부부가 재혼을 해서 아이를 또 낳았다. 어느 날 외식을 하기 위해 아이들 옷을 입히던 여자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큰일 났어요. 당신 아이들과 내 아이들이 우 리 아이를 때리고 있어요.”


‘피겨퀸’ 김연아 “선수생활 80∼90%가 힘들었던 기억” ‘도하 골즈 포럼’서 소회 밝혀…”역경 있어야 성공” /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유니셰프 친선대사 역할 ‘톡톡’ ‘피겨 여왕’ 김연아(25)는 27일(현지시간) “피겨 스케이트 선수 생활을 하면서 행복했 던 기억은 몇 퍼센트 되지 않는다”면서 “하 지만, 그 순간 때문에 포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이 힘들었던 선수 시절 김연아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 내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도하 골즈 포 럼’(Doha Goals Forum)의 타임아웃 세션 에 참석해 “선수생활 17∼18년 중에서 힘 겨웠던 기억이 80∼90%이었다”면서 이같 이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하 골즈 포럼’은 칼 루이스·마이클 펠프스(미국), 나디아 코마 네치(루마니아) 등 전 세계 전설적 스포츠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사 회를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김연아는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면서 최고점을 얻었던 순간과 2009년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경기”라고 회고했다. 이어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역경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면서 “이번 스페셜올림픽에 참석한 발달장

애인들도 어려움을 딛고 희망과 용기를 가졌 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연아는 “어제 LA 스페셜올림픽 농구경기를 관람했 는데 승리를 위해 화내고 다그치고 하는 모 습을 보면서 우리들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 인상 깊었다”고 했다. 또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당시 몇몇 장애인 선수들에게 피겨스케이팅을 가 르쳤는데 꿈을 위해 열정을 갖고 정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면서 “기회가 있으면 이 런 기회를 또다시 갖고 싶다”고 말했다.

셜올림픽’을 계기로 스페셜 홍보대사와 유 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25일 LA 메모리얼 콜로세움 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 수단과 함께 입장했다. 다음날인 26일에는 유니셰프와 스페셜올림 픽이 함께 하는 공동 토의에도 참석한 데 이 어, 오후에는 농구 경기가 열린 서던캘리포

니아대(USC) 갤런 센터를 방문해 한국 선 수를 응원했다. 김연아는 이어 이날 오후 LA 컨벤션 센터에 서 열리는 통합 스포츠 체험에도 참여한다. 통합 스포츠 체험은 세계적인 스타들과 지적 장애인 선수가 한팀이 돼 함께 경기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연아는 지적장애인 선수들 과 배드민턴을 함께 할 계획이다.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싶어 김연아는 “지적발달 장애인들이 이번 스페 셜올림픽을 통해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되 기를 바란다”면서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하 는 선수들을 많이 격려해주고 관심을 쏟아주 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유니셰프와 인연을 맺고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도 내게는 큰 행 운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세상에 사랑과 평 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실제로 김연아는 이번 ‘2015 LA 하계 스페

한상복의

남자 이야기

한상복의

여자 이야기

대선 이후 아슬아슬 이어졌던 평화가 깨지고 말았다. 거의 매일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슬그머니 들어와 자기 방에 틀어박히던 아들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 일로 심사가 뒤틀렸는지 “허송세월을 계속할거냐”는 아버지의 추궁에 눈을 치켜 뜨고 반항하는 것이었다. “아빠는 뭘 잘했다고 그래요?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표 를 찍어놓고는….” 남자는 화를 눌러 참았다. 술 취한 아들놈을 붙들고 시비를 가려봐야 소용이 없 을 것 같았다. 게다가 평생을 다퉈도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 정치 성향을 물고 늘 어지는데. 예전부터 아들의 어리광을 웬만하면 받아주려고 했다. 스펙을 만든답시고 휴학 을 해도, 뭐 하나 진득하게 하지 못하고 맛보기로 끝내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서 인터넷 검색해 보고는 얕잡아 보아도. ‘아픈 청춘’이라니까.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길을 터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서 자유 로울 수 있는 기성세대가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아들의 마음속 깊은 곳의 묵은 분노, 그것은 분명 기성세대에 대한 원망일 터였 다. 그런데 남자는 아들의 분노가 겨누는 대상에 자신 역시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을 이번에야 깨달았다. “아무 생각 말고 공부만 하라면서요? 그래봐야 무슨 소용 있어요?” 아내가 푸념하는 아들의 등을 떠미는 사이에 남자는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각성 에 이르렀다. 아들은 다른 시대를 살아온 것이다. 높은 점수를 얻어야만 조건부 로 사랑을 받을 수 있었고 경쟁에서 이겨낼 때에만 ‘내 자식’일 수 있었다. 그렇게 20년이 넘게 부모의 기대에 맞춰 달려왔는데, 정작 목표지점에 도달하자 황량하 게 펼쳐진 벌판. 그런데도 부모는 여전히 기대의 끈을 굳게 쥔 채 놓지 않는다. 부모에겐 애정이 담긴 기대일 테지만, 아들 세대엔 무자비한 고문인 것이다. ‘기대 고문.’ 남자 역시 부모의 기대를 받으며 자라왔지만 아들 세대만큼 집요한 기대는 아니 었다. 너무 집요한 나머지 아이들의 일부가 되어버린 기대. 그런 기대가 내면화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내지 못하고 불만의 악순환에서 허우적대는 것이다. 스스로를 기대 고문의 형틀 위에 올려놓 고 있으니 무엇을 한들 마음에 들 리가 있을까. 아들의 분노는 치기 어린 반항만 은 아니었다. 남자는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였다. 아들에 대한 기대와 간섭이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냉정하게 따져보았다. 남자는 현관 밖에 신문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결심했다. 아침에는 해장국 을 앞에 놓고 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기로. 무슨 얘기든 끝까지 들어보겠 다고 마음먹었다.

주변인 뉴스에 관한 한, 아내만 한 ‘특종 기자’가 없다. 퇴근한 남편에게 아내가 긴 급 뉴스를 전한다. “○○ 씨 남편이 짐 싸서 나갔대.” 남편이 반박한다. “닭살커플 이잖아? 헛소문이겠지.” 잠시 후 아내의 보도가 사실로 밝혀진다. 대체 아내들은, 어떤 취재 수완이 있기에 그토록 남의 비밀에 정통한 것일까? 그 경로를 파악하고 나면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단 것에 다시 놀라게 된다. 친구 한테 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친구는? 당사자의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남자 입장에선 납득이 안 된다. 배우자가 집을 나 간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닌가. 일상의 비밀은 두 가지로 나뉜다. 남의 비밀과 나의 비밀이다. 남성은 남의 비밀에 는 관심을 보이지만 자기 비밀을 남에게 얘기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아내가 별거 를 선언했을 경우, 친한 친구에게도 좀체 털어놓지 않는다. 확실한 해결책을 기대 할 수 없다면 약점이 될 수 있는 비밀을 함부로 보여 주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에 비해 여성들끼리는 거리낌 없이 비밀을 털어놓는다. 두려움이나 약점까지 노 출시킨다. 왜 그럴까. 위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친한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기감정의 정당성을 확인받는 동시에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다. 여자들은 때로는 비밀을 ‘친해지는 수단’으로 활용한다. 비밀을 먼저 얘기하는 여 성의 의도는 이렇다. “내 약점을 드러낼 만큼 당신을 믿으니까….” 고백을 들은 이 또한 자기 비밀을 털어놓지 않을 수 없다. 비밀 공유는 유대감으로 서로를 묶는 끈 이다. 그런데 비밀 교환은 친밀감과 위안을 얻는 대신 뒷담화에 노출될 위험 또한 안고 있다. 실제로 여성들 모임에서의 대화 가운데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게 뒷담화 다. 유대감을 자주 확인하는 게 여성들의 특징인데, 모일 때마다 새 비밀이 나오기 어려운 만큼 ‘자리에 없는 누군가의 비밀 폭로’로 대신하는 게 편하기 때문이다. 이것 역시 비밀 공유다. 영국 인류학자 로빈 던바는 “뒷담화가 즐거운 이유는 자신의 존재를 인식시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뒷담화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자신이 비중 있는 역할을 맡 고 있으며 소외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낙관적 태도를 갖게 된다. 일종의 안심 효 과다. 던바 교수는 험담 혹은 소문을 전할 때 뇌에서 분출되는 도파민이 관계가 돈 독해졌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혹시 아내가 모임에 나간 뒤로 귀가 가렵다면 그곳에서 당신에 대한 험담이 오가 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아내는 친구나 이웃에게 남편의 잘못을 전하는 데도 특종 기자이니 말이다. 남편 평판의 일부는 아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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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끼리는 거리낌 없이 비밀을 털어놓는다. 두려움이나 약점까지 노출시킨다. 왜 그럴까. 위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비밀이란

부모에겐 애정이 담긴 기대일 테지만, 아들 세대엔 무자비한 고문인 것이다. ‘기대 고문.’

‘아픈 청춘’과 ‘기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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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우리말 이야기

흥미로운 우리말 표현의 기원을 다같이 알아봅시다

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이솝 이야기 영어와 우리말

The Charcoal-Burner and the Fuller A CHARCOAL-BURNER carried on his trade in his own house. One day he met a friend, a Fuller, and entreated him to come and live with him, saying that they should be far better neighbors and that their housekeeping expenses would be lessened. The Fuller replied, “The arrangement is impossible as far as I am concerned, for whatever I should whiten, you would immediately blacken again with your charcoal.” Like will draw like.

숯 굽는 사람과 가죽 장사 어떤 숯 굽는 사람이 자기 자신의 집에서 사업을 시작하였다. 어느 날 그는 친구인 가죽장사를 만났 다, 그리고 그에게 자기 집에서 함께 살자고 간곡히 부탁했다. 그리고 그들이 아주 훌륭한 이웃들이 될 수 있으며, 그들의 살림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가죽장사가 대답했다, “나로서는 그런 구 상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내가 하얗게 만들자마자, 너는 곧 그 숯으로 시커멓게 만들 것이 아닌가.” 끼리끼리 어울려야지.

메카 메카는 사우디아라비아 헤자즈 지방에 있는 도시입니다. 이 곳에서 이슬람교를 창시한 마호메트가 태어났습니다. 이 곳에 아브라함이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카바 신전이 있었는데, 마호메트가 632년, 이 곳을 정복 한 뒤 알라의 신전으로 바꾸었습니다. 이 때 마호메트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이 곳을 알라에게 바치노라. 또한 신도들은 이 곳을 이슬람 순례의 중심지로 삼으라.” 이 때부터 메카는 이슬람 교도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메카를 중심으로 100킬로미터 이내의 지역이 하람(성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세계의 이슬람 교도들이 예배하는 성스러운 땅이기에 ‘어떤 분야의 중심을 이루면서 동경의 대상이 되는 땅’ 또는 ‘발상지’의 뜻으로도 쓰입니다.

Tip 이슬람 교도는 마호메트를 라술라, 즉 ‘알라의 사도’라고 부릅니다. 마호메트는 마흔 살이 되던 610 년 경, 알라의 계시를 받고 새로운 종교인 이슬람교를 창시하였다고 합니다. 이슬람교는 유일신 알라 를 섬기며, 모든 인간은 알라 앞에서 평등함을 내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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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칼럼 벡터(vector)와 주역(周易) 퀸스랜드 수학 C (가장 높은 단계의 수학)에서는 벡터(vector)를 배웁니다. 벡터를 처음 배울 때는 상당히 어려워합니다. 이전에 배운 것들과는 너무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로그와 삼각함수 사인, 코사인을 배울 때 느끼는 감정과 비슷합니다. 뭔지 모를 막막함, 알듯 모를 듯 가까운 듯 넘드, 내꺼인 듯 아닌 듯, 그렇게 벡터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벡터의 개념은 이미 인류가 수백만년전부터 사용하고 있던 것입니다. 별 것도 아닌 것을 벡터라 는 거창한 이름으로 등장시키는 학생들이 지레 겁먹고 쫄아서 어려워 보이는 것 뿐입니다. 크기와 방향 을 가진 것을 벡타라고 합니다. 그에 반해서 크기만 있는 것은 스칼라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돈 백원은 스칼라입니다. 방향이 없고 오직 크기뿐입니다. 돈 백원을 왼쪽으로 움직인다고 천원이 되지 않습니 다. 하지만 나를 향해 날아오는 상대방의 주먹은 벡터입니다. 크기와 방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힘은 크기와 방향을 가지므로 벡터입니다. 고대 중국에서 이 간단한 벡터를 이용하여 나라를 빼앗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천년전인 기원전 1046년(BC 1046) 지방의 왕이었던 주(周)나라 무왕(武王)이 당시 칠백여년간 중국을 지배하고 있던 상(商, 은이라고도 함)나라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지배자로 등 장할 때 생긴 일입니다. 주 문왕을 보좌한 참모가 바로 그 유명한 강태공입니다. 강태공은 주무왕의 장 인입니다. 지방세력(주나라)가 반역을 하고 중앙정권(상나라)을 탈취하려면 반드시 명분이 있어야 했습니다. 당시 상나라의 왕이 엄청난 폭군이었습니다. 이 때 강태공이 무왕의 아버지 문왕(文王)과 함께 폭군인 상나라의 왕을 타도할 명분을 고안해 냅니다. 벡타를 응용하여 이전부터 있던 점치는 방법 인 역(易)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역(周易 – 주나라의 역법)을 만든 것입니다. 주역 이전에는 복희씨가 만든 팔괘(복희선천팔괘)를 이용해 점을 치면서 상나라가 왕가의 권위를 이 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나라 문왕은 그것을 대신할 주역(문왕후천팔괘)을 새롭게 만들어 상나 라를 흔들더니 결국 그 아들인 무왕이 상나라를 멸망시킨 것입니다. 복희 팔괘와 문왕 팔괘에 모두 다 아주 단순한 벡터라서 동서남북과 중앙에 1 -9 까지 숫자를 그럴 듯 하게 배열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수천년간 동양을 지배해온 역(易)이 지금 초등학교 수준에 불과합니 다. 그러나 그 시대는 그런 단순한 숫자 배열을 하도와 낙서라고 하여 하늘의 계시로 여겨 받들었던 것 입니다. 수학이 고대 중국의 왕가의 운명을 결정한 셈입니다. 오늘날에도 역시 수학이 인간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그 위력을 여전히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학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모님께 효도와 형제간의 우애와 친구간의 믿음과 사람들 사시의 의 리입니다. 수학을 응용한 과학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인간성을 상실한다면 그것은 인류에게 큰 해악 이기 때문입니다. 학생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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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 배용준, 박수진과 결혼…일본팬 식장주변 장사진 하객 150명 참석한 가운데 3시간 넘게 비공개로 진행 배용준 “떨리고 설레는 마음…가장으로 잘 해나가겠다” ‘욘사마’ 한류스타 배용준(43)이 마침내 한 여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배용준은 2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 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30)과 결혼 식을 올렸다. 대저택 앞 널따란 잔디마당에서 비공개로 치 러진 결혼식에는 양가 친척과 지인을 포함 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예식과 2부 피 로연으로 구성된 식은 예정된 3시간 넘게 진 행됐다. 연합뉴스TV가 단독으로 촬영한 영상에 따 르면 박수진은 배용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머메이드 라인이 아니라 민소매에 허리 아 래는 살짝 퍼지는 단아한 느낌의 웨딩드레스 를 입었다. 곁에 선 배용준은 건장한 체구를 감싸는 검 은 턱시도에 나비넥타이 차림이었다. 영상에 포착된 식장은 꽃과 사진으로 소박 하게 꾸며졌으며 테이블에도 꽃과 양초가 놓였다. 연예인 하객으로는 두 사람 소속사(키이스 트) 동료인 한류스타 김수현과 임수정, 박서 준, 인교진, 이현우, 그리고 황정음, 김성은, 엄지원 등 박수진이 속한 연예계 사모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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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 모임) 멤버 일부가 참석했다. 주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인 이희상 동아원 회장이 맡았다. 결혼식 사회는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 에 배용준과 함께 출연했던 배우 류승수가 담당했다. 신랑과 절친한 가수 박진영을 비 롯해 더원, 신용재, 양파의 축가도 이어졌다. 신부 부케는 ‘하미모’ 멤버인 왕지혜가 받 았다. 결혼식장으로 가는 길목 입구에는 일찌감치 바리케이드가 설치됐고, 호텔 직원과 경호원 들이 초청받은 사람 외 출입을 엄격히 통제 했다. 연예인 결혼식에 으레 따르는 기자회 견이나 사진 촬영 행사도 없었다. ‘욘사마’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싶다는 바 람 하나로 바다를 건너온 일본팬 200여 명 은 배용준의 깜짝 등장을 기대하며 식장 주 변을 지켰다. 이날 오전 일찍부터 워커힐 호텔로 올라가는 길과 애스톤하우스 주변에 진을 친 이들 중 에는 휠체어를 탄 백발의 여성도 있었다. 일부는 서울 성북구에 있는 배용준 자택 앞 을 찾아 식장으로 떠나는 스타를 배웅하기 도 했다.

배용준은 오랜 시간 바깥에서 그의 결혼식을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려는 듯 소속사 직원들을 통해 호텔 내 식당 식권과 커피를 나눠줬다. NHK 등 일본 취재진을 포함해 100여명이 넘는 취재진도 화제의 결혼식 현장을 담기 위해 운집했다. 워커힐 호텔은 배용준이 2001년 MBC TV 드라마 ‘호텔리어’를 촬영했던 곳으로, 배용 준이 당시 워커힐 명예 총지배인으로 위촉된 인연 등이 결혼식장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배용준은 자신의 마이바흐를 타고 식장에 도 착하기 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라면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도 잘 해내겠다”라고 밝혔다. 둘의 결혼은 교제를 시작한 지 5개월여만, 결혼 계획을 공식 발표한 지 2개월여만이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13일 밤 소속사 키이스 트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기습적으 로 발표했다. 둘은 당시 올해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 이라고 밝혔으나 결혼 날짜를 앞당겼다. 그 배경으로 지목된 박수진 임신설에 대해서 는 다양한 경로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신혼여행은 28일 경상남도 남해 고급 리조 트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접살림은 성북구의 배용준 자택에 차릴 예정이다. 1994년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한 배

용준은 1995년 ‘젊은이의 양지’와 1996년 ‘첫사랑’을 거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1999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와 2001년 ‘호텔리어’에 이어 2002년 ‘겨울연 가’를 통해 국경을 넘어 일본 열도를 뒤흔들 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류스타가 됐다. 배용준은 2007년 판타지 대작 드라마 ‘태왕 사신기’ 이후 연기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채 소속사 키이스트 경영에만 힘쓰고 있다. 박수진은 18살이던 2002년 여성 4인조 걸 그룹 슈가로 데뷔했으며 2006년 당시 전지 현, 송혜교 등이 소속된 싸이더스HQ로 이적 하면서 연기자 겸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시 작했다. 그는 다수 TV 드라마에 출연하던 중 2010 년부터 지금까지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맛 집 정보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 진행을 맡 으면서 유명해졌다.

배우 배용준(가운데 세사람중 오른쪽)과 박수 진(왼쪽)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 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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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신앙칼럼

목사 김 도윤

내가 꾸는 꿈과 주께서 주시는 꿈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꿈을 갖고 계십니까?

푸른 파도 교회 요셉의 이야기는 창세기 전체 50장 중에서 14장, 비율로 따진다면 28%에 해당하는 내용이 나옵니 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죠. 하나님께서는 아브 라함으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백성을, 새로운 부 르심의 장소(이집트)로 옮기시면서 요셉을 아주 중 요하게 사용하고 계십니다. 요셉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더하실 것 이다”입니다. 그의 이름은 아버지 야곱과 야곱의 아 내들인 레아, 라헬, 빌하, 실바의 질투와 경쟁 가운 데 아이를 낳지 못했던 라헬이 드디어 11번째로 아 들을 낳으면서 하나님께서 더 더해주실 것을 기대 하고 바라며 지은 이름입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기에 요셉은 야곱의 사랑을 독차지했고, 그만큼 다른 형제들의 미움을 샀습니 다. 그는 정의감이 있어서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께 그대로 일러 바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요셉은 두 가지 꿈을 꾸는데 꿈1. 형들의 곡 식단이 요셉의 곡식단으로 몰려 들어 절을 했고, 꿈 2. 해와 달, 별 열한 개가 요셉에게 절을 한 꿈이었 습니다. 형들의 질투와 시기로 죽을 뻔하다가 17세 에 미디안 상인들에게 은 20세겔의 몸값으로 이집 트 왕궁 경호대장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요셉은 “여호와께서 함께 하셔서” 하는 일마다 잘 되어 보디발 집의 총책임자가 됩니 다. 하지만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유혹하고 그녀 의 거짓 증언으로 요셉은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 러나 그곳에서도 여호와께서는 함께 하셔서 감옥의 모든 일을 맡게 됩니다. “가장 밑바닥”이었던 그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중요 한 만남을 계획하시는데 파라오에게 포도주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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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던 신하와 빵을 바치던 신하와의 만남이었습니 다. 포도주 바치던 신하의 꿈3과 빵을 바치던 신하 의 꿈4를 해석해주고 요셉의 해석에 따라 한 신하 는 살고, 다른 신하는 죽습니다. 포도주를 바치던 신 하는 감옥에서 풀려난 후 2년 동안 요셉을 잊고 살 게 됩니다. 누군가의 무관심으로 요셉은 2년 동안 이나 더 억울하게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살게 된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의 타이밍은 또 다시 찾아옵니다. 파 라오가 꿈5, 6을 꾸고 꿈을 해석해 줄 사람이 필요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창 41:15-16에서 파라오는 마치 요셉이 꿈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처 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요셉은 자신은 꿈을 해석 할 능력이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해설해주실 것이 라고 말합니다. 꿈 5, 6은 같은 꿈이고, 꿈의 해석은 칠 년 동안은 풍년을, 칠 년 동안은 가뭄이 들 것이 었고, 요셉의 해석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요셉은 꿈을 해석할 뿐만 아니라 대안까지 제시합 니다. 풍년 때 수확의 1/5을 거둬들여 가뭄을 대비 해 저장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뽑아서 관리 를 맡길 것이었습니다. 파라오는 요셉에게 정말로 하나님의 영이 있다고 칭찬하며 요셉에게 이집트 전체를 맡기게 됩니다(총리). 요셉의 나이 서른 살 이었을 때였고, 풍년과 가뭄을 잘 관리한 요셉은 요 셉의 형제들이 곡식을 사러 이집트로 왔을 때 현명 하게 대처하고 야곱의 모든 가족들이 이집트로 이 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요셉은 110세에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1.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갖고 자

신이 갖는 꿈은 버리라”는 것입니다. 꿈은 하나님께 서 주시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갖는 꿈은 정욕과 교 만입니다. 요일 2:16에서 육신을 즐겁게 하기 위한 자신의 꿈,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한 자신의 꿈, 우리 들의 삶을 자랑하기 위한 자신의 꿈, 이것들은 하나 님께로부터가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온 꿈이라고 말 씀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갖기 위 해서는 어떡해야 할까요? 순결해야 합니다. 요셉 이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께 고했을 때 그가 잘못한 것이 있었다면 형들도 요셉의 잘못을 지적했을 것 입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그대로 말했습니다. 그대로 말하면 형들로부 터 욕먹을 수 있었고, 태양의 신이라고 불릴 정도의 절대 권력자인 파라오 앞에서 한 나라의 운명에 영 향을 끼칠 수도 있는 꿈 해석을 듣기 좋은 말로 하지 않고, 떨지 않고 용기 있게 했습니다. 이집트의 총리 가 된 후 하나님의 꿈을 자신의 꿈과 타협할 수도 있 었습니다. 형제들을 잊고 복수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의 꿈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 었고 그 이상을 벗어나지도 않았습니다. 두 번째 교훈은 2.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잊지 말 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입니다. 2002년 월드 컵 때 수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며 사용했던 문장은 “ 꿈은 이루어진다”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던 아니 던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도 월드컵 4강까지 만들어 낸다면, 하나님의 꿈이라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꿈은 히브리어로 챨롬(Chalom)이라고 하는데 ‘강 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강하게 영혼에 새겨지는 것 이겠죠. 비전의 히브리어는 킷쟈욘(Chizzayon)인

데 꿈 속에서 나오는 개개의 단편을 말하고 카우쟈 (Chazah, 보다 See)라는 단어로부터 파생되었습 니다. 보여주시는 꿈을 꾸는 것이고, 보여주시는 비 전을 품는 것이며, 보여주시는 것을 보는 것이죠. 강하게 보여주신 꿈은 이제 인내하며 이루어질 때 까지 성실하게 살며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인내라 는 단어의 영어 표현은 여러 가지입니다. Tolerance(관용)는 외부적인 것들을 참아주는 것입니 다. Patience는 자제하면서 불평하지 않고 고통을 견디는 것입니다. Endurance는 정신적, 육체적 고 통을 견디는 것이며, Perseverance는 어려움과 장 애물에도 꿋꿋이 참아내는 것입니다. Persistence 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참아내는 것입니다. 요셉은 이 모든 인내의 성품을 갖추고, 보디발의 집에서, 왕 의 감옥에서, 풍년과 가뭄의 시기에, 형들과의 관계 에서도 성실했습니다. 17세부터 30세까지의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죠. 요셉의 스토리는 많은 부분 예수님을 예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독 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시길 원하셔서 창세 기에 많은 부분을 요셉의 이야기로 할애해 주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계십니까? 그 꿈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까? 자신으로부 터 시작된 꿈입니까? 요셉처럼 자신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 하나님으로부 터 온 꿈을 간직하고,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성취되 는 그 날을 경험하시는 독자 여러분들이 되시길 간 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 37:5, 4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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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벌써”… 침실서 고개 숙이는 남성, 유전 탓 유럽 연구진, “도파민 조절 유전자 결손 때문” 남성은 ‘시간’ 때문에 침실의 패배자로 의기소침하곤 한다. 이것이 빌미가 돼 ‘ 뜨거운 사랑’이 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성생활 때 충분한 시간을 지속하지 못 해 애를 먹는 남성 상당수는 ‘개인능력’ 탓이 아니라 유전 때문이라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스웨덴-핀란드 공동 연구진은 18~45 세 남성 1,300명을 대상으로 성관계 지

속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묻고 각각의 입 속 침을 추출해 ‘DAT1’이란 도파민 전 달 유전자의 구조를 살폈다.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은 뇌신경세포의 흥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가운데 연구진은 이 도파민의 분비를 조절하는 특정 유전 자와 조루가 연관돼있다고 본 것. 도파 민은 뇌의 신경전달물질로 기쁨과 보상 에 관여하기 때문에 ‘행복 호르몬’이라

남친이 훈남이면 여친은 살이 찐다구? 멋진 남친 있을수록 여친 비만 될 확률 높아 사랑에 빠지는 건 기쁜 일이지만 여친의 허리에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있다. 멋 진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일수록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 문이다.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심리학 교수 에 이미 고린은 간행물 ‘여성의 건강’에 멋 진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이 살찌게 되 는 원인과 그 해결법을 함께 소개했다. 이른 바 ‘남자친구가 선물하는 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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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다.

남친 있는 여성이 살찌는 이유와 해결책 4가지 남자친구와 함께 늘 외식하기 때문 영양학자 크리스틴 아반티에 따르면 남 자친구가 생기면 집에서 혼자 밥을 먹지 않고 밖에 나가 외식을 하게 된다. 레스 토랑 음식은 평균 867칼로리나 되는 음

고 불린다. 연구진은 1970년대까지 도파민이 부족해 서 발병하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도파민을 투여하면 일부 환자에게서 ‘변강쇠 효과’가 나타나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주류 의학 계에서는 조루를 심리적으로 성관계 동안 긴 장을 풀지 못해서 생기는 심리적 문제 또는 음경이 지나치게 민감해서 생기는 신체적 문 제로만 파악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놀랄만한 사실을 발견 했다. 성생활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남성

은 그렇지 않은 남성과 해당 유전자가 약간 다른 구조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파민 의 생성을 북돋는 유전자에 결손이 있는 남 성일수록 조루를 많이 겪는 것. 연구진은 “도파민 분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약이 사정시간을 조절하는 약으로 쓰 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성의학저널(Journal of Sexual Medicine)’ 최신호에 소개됐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 등이 보 도했다.

식을 제공한다. 즉 데이트 때문에 한 끼에 너 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고, 여자친구 의 허리는 두꺼워질 소지가 많다. 해결책: 보스턴의 영양학자 엘리자베스 워 드에 따르면 저녁 데이트 전에 약간의 단백 질이나 섬유소로 허기를 달래면 남자친구와 의 저녁식사 때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허 기를 달래는데는 무지방 요구르트, 과일, 저 지방우유같은 것이 현명하다는 것.

더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친따라 음식을 맛 있게 먹다간 여성은 곧바로 살찔 위험에 마주치게 된다. 해결책: 심리학자 수잔 알버트는 남자친구 먹는 양의 4분의 3만 먹을 것을 권했다. 영 양학자 워드도 남자친구 가방에서 나오는 과 자나 고지방 단 음식을 함께 먹지 말고 자기 만의 저칼로리 먹을거리를 마련하라고 주 장했다.

훈남의 식성이 곧 여친의 식성이 되기 때문 영국 뉴캐슬대학교 영양조사센터 자료에 따 르면 여성은 남자친구의 식습관을 쉽게 따라 하게 된다. 하지만 대체로 남성은 여성보다

침대에서 나오지 않고 뭉기적거리기 때문 비만 관련 저널에 소개된 바에 따르면 멋 진 남자와 2년 이상 사귄 여성은 활동량이 뚝 떨어진다고 한다. 마틴 빈크 박사에 따르


면 남자친구와 침대에서 뭉기적거리며 보내 는 시간이 많은 여성은 비만에 직면할 확률 이 높다. 해결책: 미국 내과학회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소개된 다이어트 책 ‘그가 빠지면 그녀도 빠진다’의 저자 카렌 밀 러 코바치는 여성들에게 남자친구와 함께 밖 에 나가 운동을 시작하라고 한다. 혼자서 하

는 것보다 남자친구와 하는 운동이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행복하면 엉덩이는 불행해진다? 생명정신사회의학 저널(BioPsychoSocial Medicine)에 따르면 멋진 남자친구가 있고 행복감이 지속되면 살을 빼고 날씬해져야 한 다는 압박을 덜 느낀다고 한다. 결과는 여친

음식에 대한 태도가 여성비만 결정 충동적 식사-강박관념 다이어트 비만위험 높아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중년 여성의 비만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 왔다. 충동적으로 음식을 먹거나 강박관념 에 사로잡혀 다이어트하는 여성이 비만이 될 위험성이 높았다. 미국 미네소타대학 데니스 디제네페 교수팀 은 평균나이가 46세인 중년 여성 200명의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 체지방 비율, 허 리사이즈와 체질량지수(BMI)를 측정, 분석 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음식에 대한 기본적 인 태도는 ‘식생활 중 영양에 대해 관심이 많 은 사람’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분석결과 ∇충동적으로 먹는 사람 ∇비만 은 죄악이라는 생각에 시달리며 다이어트하 는 사람이 체중이 늘거나 비만이 될 위험성 이 가장 높았다. 비만 위험성이 낮은 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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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 ∇가족을 위해 독창적인 요리를 한다는 사람인 것으 로 조사됐다. 5개 그룹 중 ∇바빠서 음식 만 들 시간이 없다는 사람은 비만 위험성이 중 간 정도였다. 디제네페 교수는 “사람이 음식에 대해 가지 는 기본적인 태도는 비만과 체중 증가에 영 향을 미칠 수 있다”며 “비만의 위험이 높은 태도를 가진 여성들은 영양과 건강한 식습관 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건강교육과 행동(Health Education & Behavior)’ 12월호에 발표 됐으며 영국 온라인 의학전문지 메디컬뉴스 투데이,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 온라인판 등이 보도했다.

의 엉덩이 비만. 해결책: 듀크대학교 밀러 코바치는 멋진 남 자친구가 있는 여성일수록 주기적으로 자기 체중을 재야 한다고 한다. 쉽게 살이 오르는 자기 모습을 깨달아야 체중 조절에 경각심 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코바치에 따르면 체 중에 예민한 여성일수록 남성과 사랑을 나눌 때에도 자기 몸매에 자신감을 갖고 더 만족

스러운 성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남친과 여친의 식습관과 여친의 비만가능성 에 관한 일련의 연구결과들은 미국 MSNBC 방송이 보도했다.

다이어트할 때 어린시절 배탈난 음식 떠올리게 하라 국제 연구팀, “오랜 기간 행동을 간단한 암시로 변화시킬 수 있다” 어린 시절에 겪지 않았던 일이지만 겪은 일인 것처럼 여기게 ‘조작된 기억’을 심어 주면 그 사람의 태도나 행동이 달라진다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있는 세인트앤드루스 대의 엘케 케라어츠 박사, 캐나다 콴틀란 대의 다니엘 번스테인 박사 등 6개 대학으 로 구성된 국제 연구팀은 오랜 기간의 행 동을 간단한 암시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미국 심리과학협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8 월호에 발표했다. 22일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트 사이 언스데일리 등에 따르면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들 중 한 그룹에는 실제로 그런 적 이 없었지만 어린시절에 달걀 샐러드를 먹고 탈이난 적이 있었다는 조작된 기억 (False Memories)을 심어줬다. ‘조작된 기억’으로 행동 바꿀 수 있다 이후 연구팀이 연구 대상자들 모두에게 달걀 샌드위치를 먹게 했더니 흥미롭게도 달걀 샐러드를 먹고 탈이 났다고 여기게 만든 연구 대상자들은 행동의 변화를 뚜 렷하게 나타냈다. 조작된 기억을 갖고 있 는 연구 대상자들은 달걀 샌드위치의 맛 을 낮게 평가 했을 뿐만 아니라 먹는 것을 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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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에 걷기만 해도 당뇨병-비만 치료 도움 하루 6000보 이상 걸으면 혈당 ‘뚝’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하루에 합계 45 분 이상 꾸준히 걸으면 당뇨병과 비만 치 료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 왔다. 일반적으로 하루 30분씩 일주일 에 5일 이상 걷는 것을 권장하지만 당뇨 병이나 비만 환자는 이보다 더 걸어야 한 다는 의미다. 영국 뉴캐슬대 마이클 트레넬 박사팀은 2형 당뇨병 환자가 하루 평균 6000걸음 이상 걸었더니 혈당 수치가 감소하고 지 방이 20% 소모됐다고 ‘당뇨병 치료 저

널(journal Diabetes Care)’ 최신호 에 발표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 가디언 인터넷 판 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트레넬 박 사팀은 2형 당뇨병 환자 10명과 일반인 10명에게 만보계를 주고 하루에 1만 걸 음을 걷도록 했다. 8주 후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들을 자기 공명영상(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으로 촬영한 결과 하루에 6000걸음 이상 걸은 사람이 그보다 적

커피에 넣으면 안 되는, 최악의 4가지 커피를 좋아하는 것은 확실히 나쁜 일은 아니다. 커피는 기억력과 기분, 심장 건강을 증강시키고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 문제는 당분 이 많이 들어간 인공의 유독성 첨가제다. 바리스타들도 “굿”을 외 치며 이런 첨가제를 커피에 타곤 한다. 식생활 전문 포털 ‘잇클린 닷컴’이 커피에 넣으면 안 되는 최악의 것 4가지를 소개했다. 유제품이 아닌 커피크림 유제품은 생우 유를 가공하여 만든 식품을 말한다. 그런 데 이런 유제품이 아닌 다른 식품으로 만 든 커피크림은 최악 중에서도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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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재료로 고형 옥수수 시럽이나 수소 첨가 식물성 오일이 자주 사용된다. 옥수 수 시럽은 설탕과 동일시되는 것으로 영 양가는 없고 열량만 높다.

게 걷거나 아예 걷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이 20% 이상 감소됐으며 근육 안에 당을 저장 하는 능력이 강화됐다. 근육은 몸 안에 당을 가장 많이 저장해 놓는 저장소로 근육이 당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 면 혈당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며 당을 흡수하면 혈당 수치가 낮아진다. 트레넬 박사는 “이번 연구는 걷기라는 간단 한 운동으로 약물 없이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단순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며 “많은 사람들이 걷는 것은 운동장이나 체 육관에 가서만 할 수 있다고 여기지만 점심 시간이나 퇴근 시간 같은 자투리 시간을 활

용하거나 짧은 거리는 버스를 타지 않고 걷 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형 당뇨병은 비만, 서구식 생활습관 등 2차 적 원인으로 성인들에게 주로 발병한다. 세 계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90%가 2형 당뇨병 에 속한다. 인구 6000만 명인 영국의 당뇨 병 환자는 현재 약 230만 명으로 26명 중 1 명 꼴로 당뇨병을 앓고 있는 셈이다. 국제당 뇨병연맹은 세계적으로는 2억 4600만 명 의 당뇨병 환자가 있으며 2025년에는 3억 8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반경화유는 어떤 경우에는 몸에 좋지 않은 트랜스 지방으로 바뀌기도 한다. 유제품이 아닌 커피크림을 사용하려면 코코 넛 밀크 크림이 좋다. 향 첨가제 커피에 헤이즐넛이나 캐러멜, 펌 프킨 스파이스(호박 향신료) 등을 뿌려 향을 좋게 해 먹는 경우 설탕과 인공 색소를 듬뿍 넣는 것과 비슷하게 된다. 향을 내는 시럽을 넣은 커피 1온스(약 30㎖)에는 당분이 19g 이 들어있다. 따라서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 시키지 않고 커피에 향을 더하려면 바닐라나 페퍼민트, 각종 견과류 추출물을 몇 방울만 첨가해야 한다.

설탕 커피를 마실 때 설탕을 약간 넣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설탕을 넣 은 커피를 하루에도 여러 잔 마시다보면 열 량은 높고 영양소는 섭취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계피가루를 넣으면 당분을 전혀 섭취하지 않고 맛과 향 을 높일 수 있다. 탈지 우유 우유에서 지방을 제거한 탈지 우 유는 커피에 넣으면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 연구에 따르면 지방이 풍부한 게 더 나을 수가 있다. 지방이 풍부한 유제품 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23%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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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그가 진짜 내 짝이면 몸이 먼저 알아챈다 캐나다 연구, 페로몬 신호따라 활성화 분자 포착 내게 딱 맞는 진짜 짝은 가까이 오면 체 내의 화학반응이 먼저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냄새분자인 페로몬이 많이 유입되면 체 내 특정분자가 활성화되면서 ‘저 사람이 내 짝이다’는 신호가 울리는 화학적 메커 니즘이 밝혀진 것이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스테판 미치닉 교 수팀은 몸이 페로몬을 인식했을 때의 체

내 분자상의 변화를 살피기 위해 식빵 을 만들 때 쓰이는 효소 이스트로 실험 을 진행했다. 이스트는 사람과 판이하게 다르지만 분자 및 세포수준에서 사람과 의 공통점이 많아 화학실험에 자주 쓰인 다고 한다. 연구진은 이스트의 세포가 수많은 경쟁 자 사이에 나와 가장 잘 맞는 짝을 선택 하는 과정이 매우 빠르고 정밀하다는 사

실을 알아냈다. 파트너가 가까이 오면, 내 짝 이 바로 저기 있다고 파악하고 짧은 시간 안 에 파트너와 엮이는 일련의 과정이 분명하 게 관찰된 것. 미치닉 교수는 “내게 가장 잘 맞는 짝을 결정 짓는 행동이 체내에 들어온 페로몬 신호에 대한 세포의 간단한 화학반응에 의해 결정된 다는 것을 관찰했다”고 말했다. 그는 “찰스 다윈이 각 개체가 어떻게 왜 짝짓

기 상대를 고르는지 처음 원리를 발견한 이 래 암사자나 공작새의 강하고 화려한 수컷 고르기와 똑같은 원리가 이스트 분자수준에 서도 매우 분명하게 관찰된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 (Nature)’ 최신호에 소개됐으며 미국 과학 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18일 보 도했다.

처럼 섹스 파트너가 있고 없음에 따른 차이 는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런 이유에 대해 “파트너가 있는 여성은 남성 매력을 알아내는 민감도가 다 르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결과”라며 “파트 너가 있는 여성은 다른 남자를 오래 바라보 는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제약을 받으면서 더 빨리 매력남을 알아보도록 훈련될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이 연구 결과는 ‘휴먼 네이처(Human Nature)’ 최신호에 소개됐으며 미국 과학

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트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3일 보도했다.

파트너 있는 여성, 매력남 더 빨리 파악 싱글녀는 더 오래 응시하고도 비슷한 남자 골라 성관계가 가능한 파트너를 둔 여성은 그 렇지 않은 여성보다 남성이 매력적인지 아닌지를 더 빨리 알아낸다는 연구 결과 가 나왔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킨제이 성연구소의 헤더 러프 교수 팀은 17세~26세 남성 59명과 여성 56명에게 이성 사진 510 장을 주고 매력 정도를 평가하도록 했 다. 본능적인 감정에 충실하도록 연구진 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평가하도록 시 켰다. 남성 59명 중에서는 25명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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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 중에서는 21명이 성관계가 가능 한 파트너를 두고 있었다. 그 결과 남녀 모두 매력적 이성을 고르는 눈은 비슷했다. 평가 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섹 스 파트너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평가 시간에서 현저한 차이가 나타났다. 성관 계를 나눌 애인이 없는 싱글 여성은 남자 사진을 더 오랫동안 응시하고 평가했지 만, 파트너가 있는 여성은 더 짧게 보고 도 매력남을 골라냈다. 남성에게서는 이


의협 등 3개단체 “메르스 사실상 종식” 의료계가 사실상 메르스 확산이 거의 종료됐다며, 메르스 공포로부터 벗 어나 일상에 전념해도 된다는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았다.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 회 등 3개 단체는 오늘(27일) 대국민 메시 지를 통해 “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격리됐던 마지막 의심자가 27일 자정을 기해 격리 해 제되면서 현재 우리나라엔 단 한 명의 격리 자도 남아있지 않게 됐다”며 “이제는 불안해 하지 말고, 메르스 발생 병원을 포함해 모든 병의원들을 안심하고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 으라”고 당부했다. 세 단체는 그러나 “국제보건기구인 WHO에 서는 최종 확진환자 완치일로부터 28일이 경과된 시점을 메르스 종식선언 기준으로 권 고하고 있으므로 정부의 지속적인 주의 단계 는 유지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일 186명째 메 르스 확진환자를 마지 막으로 2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 더 이상의 메 르스 추가 발병은 나타 나지 않고 있다. 세 단 체는 “메르스의 감염 확산은 더 이상 없을 것 이라 확신한다”며 “다 만 사우디 등 중동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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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터 새로운 환자가 유입될 가능성은 있어 새로운 환자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감안해 이 에 대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세 단체는 또 “이번 메르스 사태는 감염관 리에서 의료문화까지 우리나라 보건의료체 계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값비싼 교훈을 남 겼다”며 “우리만의 독특한 간병, 병문안 문 화와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지 않고서 는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 확산을 막기는 어 렵기 때문에 의료계는 정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지혜를 모아 범국민적인 의료문화개선 이 조속히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고 했다.

참치, 회보다는 캔이 수은 적다 황다랑어가 참다랑어보다 안전

횟집에서 참치를 사먹거나 슈퍼마켓에서 참치 캔을 살 때에는 꼭 종류를 확인해야 겠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캔에 주로 들어가는 황다랑어가 횟집에서 주로 파는 눈다랑어 참다랑어보다 수은 함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미국자연사박물관 제이콥 로웬스타인 대 학원생은 51개 식당과 15개 슈퍼마켓에 서 파는 참치 샘플을 추출해 이들의 수은 함유량을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식당에서 파는 참치회가 슈퍼에서 파는 참치회보다 수은함유량이 더 높았다. 참치는 종류에 따라 수은에 오염된 정도가 다른데 슈퍼마 켓에서는 주로 황다랑어를 보통 판다. 이 참치는 수은이 다른 종에 비해 더 수은이 적게 들어 있다. 황다랑어는 크기가 작고 어린 나이에 잡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

은오염이 적다. 이에 반해 레스토랑에서는 눈다랑어, 참 다랑어를 주로 파는데 이 종류는 기름기가 적고 살점이 더 빨간 색이다. 수은은 지방 보다는 근육에 저장되기 때문에 기름기가 적을수록 수은이 쌓일 위험성이 높아진다. 미국 국립수산과학원 가빈 기브슨 박사는 “생선을 통째로 먹으면 오메가3지방산, 셀레늄,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지만 동시 에 수은도 함께 흡수될 수 있다”며 “생선 에 수은 함유량을 제한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조사결과는 영국 학술지 ‘생물학 서한 (Biology Letters)’에 발표됐으며 미국 건강뉴스 웹진 헬스데이, 경제 전문지 비 즈니스위크가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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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ul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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