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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V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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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정보신문 Since 2002

24. Jul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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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광고 이미지는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비전위클리뉴스에서 디자인 하였으며 무단 복제와 도용, 변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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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잃고 브리스번 강으로 빠졌던 운전자, 물속으로 뛰어들어 구해준 남성에게 감사메시지 중앙선을 넘어 브리스번 강으로 추락했던 운전자가 당시의 수난을 기억하며 자신을 구해준 용감한 시민이 없었다면 자신은 지금 살아있지 못했을 거라고 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셰인 우드씨는 사고직전 어떻게 자동차 의 창문을 내렸는지, 그 작은 행동이 그 의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세 자녀의 아버지인 그는 앨비온의 내부 시내순환도로에서 막 빠져 나왔을 때 정 신을 잃었고 그의 차는 복잡한 킹스포드 스미스 드라이브를 가로질러 강가의 난 간을 들이받고 강으로 빠져버렸다. 우 드씨는 링컨 셜록씨가 물속으로 뛰어들 어 가라앉는 차 안으로부터 그를 끌어내 려 할 때에야 정신이 깨어났다. “난 그때

서야 그가 거기 있는 것을 보았다. ‘자요, 내가 꺼내 줄께요’라고 그는 말했고 그의 자세는 매우 능숙해 보였다.”라고 우드 씨는 말했다. 그리고서는 그가 날 차 밖 으로 끌어내어 주었고 내가 기억할 수 있 는 다음 일은 내 차 본넷위를 가로질러 헤엄쳤다는 것이다. 그가 없었다면 나는 안전벨트를 푸는 것조차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잠시 후 소형고무보트에 탄 조정코치가 다가와 두 사람을 구조하 여 강변으로 다시 나갔다. 우드씨의 가족

들은 셜록씨의 용감함에 또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드씨는 사고직후 바로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 바람에 셜록씨에게 감사의 인사

를 제대로 전할 기회를 갖지 못했지만 생명 의 은인인 그에게 맥주 한잔 사줄 날을 손꼽 아 기다린다고 말했다.

우리 집 앞에 주차하지 마세요! 노란 스프레이 페인트 직접 뿌려 주차금지선 만든 브리스번 주민, 자신의 집 앞에 사람들이 주차하는 것에 짜증이 난 한 주민이 말 그대로 손수 만든 법에 의거해 기존의 노란색 주차 금지선을 집 앞까지 연장하여 그려놓았다.

브리스번 경찰은 모닝사이드의 에이본 스 트리트에 삐뚤삐뚤 칠해진 노란선을 발견 한 후 담당 카운슬에 알렸다. 카운슬의 에이 드리언 슈리너 부시장은 이 노란 주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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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연장작업을 카 운슬에 신청한 사람 은 아무도 없었다 고 밝혔다. “우리는 이 문제를 불법주차 사안으로 매우 심각 하게 받아들이고 모 든 보고서들을 조사 했다. 그러나 주민 이 직접 이렇게 할 사안은 아니다.” 라 고 말했다. 한편 이 획기적인 일을 벌 인 주민은 벌금을 안 물게 될 것 같다. 이 사안을 추적하기 에는 증거가 불충분 하다고 경찰은 말했 다. “이 선은 기존 의 주차 금지 선에 서 그다지 더 많이 나가지는 않았다. 내 담당구역에서 이런 일은 처음 있는 경우 이다.”라고 미셸 뮤런 경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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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주정부, 2015 년 단 한 해 동안 기록적인 숫자의 과속스티커 발부 예측 올 들어 벌써 25만명의 퀸스랜드 운전자들이 과속으로 적발되었으며 경찰은 2015년 한 해 동안 백 만 건이라는 기록적인 숫자의 과속스티커가 부과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이러한 과속범칙으로 인해 퀸스랜드 운 전자들은 5천만 달러를 지불하게 되고 이 액수는 곧바로 주정부의 금고로 들어 간다. RACQ 의 고위간부이자 운전자 권 리옹호자인 폴 터너씨는 시대가 바뀌었 음을 경찰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세상이 많이 변했고 그러므로 이 시대의 과속운전은 마치 20년전의 음주운전과 도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고 했다. 퀸스 랜드주에는 전역에 걸쳐 3500대 이상 의 이동식 과속카메라가 설치되어있다. 케드론의 김피 로드(Gympie Road, Kedron), 개븐의 퍼시픽 하이웨이

(Pacific Motorway, Gaven), 쿠퍼스 플레인즈의 바운더리 로드(Boundary Road, Coopers Plains), 그리고 켈빈 그로브의 허스튼 로드(Herston Road, Kelvin Grove) 등이 과속 카메라 주요 적발지점들이다. 운전자들이 잘못된 선 택을 할 때 벌금걱정을 하는 것이지 규정 속도를 준수하여 운전하면 과속스티커 에 대해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고 제프 더글라스 선임 경사는 말했다. 한편 팰러셰이 주정부는 더 많은 과속카 메라 설치를 위해 $16 million의 추가액 수를 경찰서비스 부서에 배정했다.

퀸스랜드 운전자들에게 올 한 해에만 백만건의 과속범칙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측된다.

조직의 쓴맛 경험한 경찰관, QLD 경찰조직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 경찰내부의 비디오 테입을 언론에 누출하여 공무상 위법행위로 기소된 퀸스랜드 경찰관이 법원에 출두한 후 퀸스랜드주 경찰조직에 대해 비난하였다. 수갑을 찬 범죄용의자가 동료 경찰관들 에게 심하게 구타당하는CCTV장면을 언 론에 누출한 혐의로44세의 릭 플로리 경 사는 골드코스트의 사우스포트 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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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되었고 그의 직장인 퀸스랜드 경찰 조직에 관하여 입을 열었다. 한 건의 공 무상 위법행위로 기소된 플로리 경사는 처음 법원에 나타나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25년의 경력을 가진 이 베 테랑 경찰관은 법원 바깥으로 나온 후에 퀸 스랜드 경찰서비스의 기준을 높이는데 자신 이 몸 바치겠다고 말했다. “경찰서비스는 훌

륭한 조직이다. 나는 그저 이 조직이 조금 더 나아졌으면 하는 생각이다. 플로리 경사는 2012년 1월 서퍼스 파라다이스 경찰서 지 하주차장에서 두 명의 경찰관이 범죄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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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베직을 구타하는 장면이 담긴 비디 오를 언론에 누출한 혐의로 기소된 이래 끊임없이 경찰내부의 공격을 당해왔다 고 말했다. 이 영상에는 수갑을 찬 베직 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당하여 콘크리 트 바닥으로 넘어지자 경찰관들이 무릎 과 팔꿈치와 주먹으로 여러차례 그를 가 격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베직 이 경찰 밴의 뒷칸에 태워진 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주먹질을 당했고 한 경관은 물 한 양동이를 바닥에 쏟아 부어 콘크리 트 바닥에 묻은 베직의 피를 씻어내고 있

는 장면도 보여주고 있다. 15명 가량으 로 이루어진 플로리 경사 지지자 그룹은 법원 바깥에서 그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그가 법원 건물 안으로 들 어갈 때 그에게 환호했다. 플로리 경사는 그가 받은 지지에 대해 매우 축복받은 느 낌이라고 말했다. “오늘 이렇게 다들 나 와준 것만으로도 얼마나 내게 큰 용기를 주는지 모를 거다.” 라고 그는 말했다. 플로리 경사는 그의 기소에 대항해 싸울 것이지만 무죄로 판결 난다면 다시 경찰 직으로 복귀할 지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법원소환장을 받은 이 래 유급휴직상태이다. 공공소란죄로 기소되 었던 베직은 봅 앳킨슨 경찰청장이 개입한 이래 완전히 기소 중지되었다. 경찰관들이 범죄용의자를 계속적으로 가격하는 이 영 상은 경찰내부조사에 제출되었고 비디오 속 두 명의 경관은 계도명령을 받았다. 플로리 경사의 지지자들 중 한명인 르네 이브스는 플로리 경사를 대신하여 지지자인 자신들이 불의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Rick Flori

귀여운 코알라 모자, 교통사고 후 치료받고 회복되어 다시 숲으로 돌아가 새끼 코알라 팬텀과 그의 엄마 리치는 퀸스랜드 입스위치 근처에서 차에 치인 후 오스트레일리아 동물원의 야생동물병원 (Australia Zoo Wildlife Hospital)에서 치료받아왔다. 이 코알라 모자는 이제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숲 속으로 보내졌다. 다정한 녀석이다. 리치가 치료를 받는 동 안 꼭 매달려서 엄마에게 안도감을 주었 다. 그러나 리치가 회복하자 그때부터는 그녀가 새끼를 계속 껴안아 주었다” 라 고 야생동물 수의사 레베카 밀러스 박사 는 말했다. 이 야생동물병원은 매년 8월 에서 2월 사이에 밀려드는 수많은 부상 코알라들을 맞아들여 치료하고 있다. 팬텀과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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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팬텀은 엄마의 배 주머니에 들 어있어서 기적적으로 하나도 다치지는 않았으나 폐 손상과 가슴에 외상을 입은 리치가 치료를 받는 동안 어미에게 꼭 매 달려있었다. “이 사랑스러운 코알라 모 자가 재활에 성공한 것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은 없다. 그들은 병원에 그다지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우리와 함께 있었던 짧 은 시간 동안 우리 모두는 이 두 마리의 코알라와 정이 많이 들었다. 팬텀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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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9세 소년의 호기심, 새로운 해파리 종자에 이름 붙이는 성과 골드코스트의 수로에서 새로운 종류의 박스 해파리를 우연히 발견한 한 초등학생이 그의 호기심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아주 작은 촉수를 가지고 있는 이 생명체에 그의 이름을 따서 붙이는 영예를 선사했다. 색스턴 토마스가 2013년 3월 두 명의 친구들과 함께 낚시를 하던 도중 특이하 게 생긴 해파리를 발견 하였을 때 그의 나이는 불과 아홉 살밖에 되지 않았다. 그는 조심스레 이 작은 생물을 병에 넣어 아버지에게 보였다. 아버지는 이 해파리 가 뭔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여 퀸스랜드 박물관으로 보냈다. “우리는 이 생물체 를 관찰한 후 전에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종자라는 것을 알아내었다. 우리는 그 소 년의 호기심이 보상을 받은 후에 이 해파 리의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하였다.” 라

고 박물관의 해양전문가 메릭 엣킨스 박 사는 말했다. 이 해파리의 이름은 카이 롭실러 색소니(Chiropsella saxoni) 라고 지어졌으며 이틀 전에 발간된 연구 지에서 집중조명을 받았다. 엣킨스 박사 는 색스턴이 약 4센티 크기인 이 해파리 의 새 이름에 대해 “매우 열광한” 상태 라고 말했다. 보통은 박스 해파리 종류 가 치명적이지만 이 새로운 종자는 크기 가 매우 작으므로 독이 없는 것으로 추 정된다. 또한 소형 박스 해파리(pygmy box jellyfish)라고도 알려진 또 다른 두

가지의 카이롭실러 색소니 종자들이 발견되 었다. 색스턴의 발견 이후 한 종자는 선샤인 코스트의 수로에서 잡혔고 또 다른 종자는 NSW의 울리(Wooli)에서 발견되었다. 또 어떤 새로운 종자가 누군가의 손에 우연히 발견되어 이름 지어질까? “많은 새로운 해 양생물들이 발견되어지길 기다리는 채로 존 재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일반 대중들이 이러한 발견에 참여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라고 엣킨스 박사는 말했다.

호주 코미디언이 소개하는 호주식 귀차니즘 영어, 인터넷을 달구다 온라인 코미디언 죠쉬 호킨스가 영국인들에게 가르치려고 호주사투리 흉내내기 비디오를 만들었다. 흔히 단어를 짧게 줄여서 말하는 호주속어(slang)를 소개하는 이 비디오가 인터넷에서 큰 히트를 치고 있다. 죠쉬는 그의 친구인 배우 리스 카이 어와 함께 90개의 단어들을 호주인 (“Strayan”-Australian을 소리 나는 데로 줄여 쓴 단어) 들이 쓰는 약자 형태 로 줄인 3분짜리 비디오를 만들었다. “ 우리는 호주에서 왔습니다” 라고 호킨 스가 말하며 비디오의 첫 장면을 시작했 다. “우리는 말하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 만 너무 길게 하는 것 말고요. 그래서 우 리 호주인들이 말할 때는 모든 것이 약자 입니다.” 그리고서 이 두 명은 그러한 단 어들의 명단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오후 (afternoon)를 “arvo”, 노트북 컴퓨터

(laptop)를 “lappy”, 그리고 성 빈센트 드 폴 자선단체(St Vincent de Paul’s) 를 “Vinnies” 라고 말하는 호주식 영어 의 예들이 포함되었다. 이 비디오 클립 은 페이스북에서 백 만 번 이상 조회되었 고 20,000명 이상이 공유하였다. 호킨 스는 Buzzfeed 라는 사이트에서 호주 인들이 말을 할 때 창조성은 커녕 얼마나 게으른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 다고 말했다. “호주식 영어는 기본적으 로 어떤 단어든지 반토막을 내서O자, A 자, 아니면 E자등을 반토막 단어뒤에 붙 이면 된다. 그리고 이 비디오에는 여러분

유방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새로운 치료약, 임상실험 중 세계적으로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이 새로운 치료약이 수많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으며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면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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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해낼 수 있는 최대한의 약자들이 모 두 나와있다.” 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호킨 스는 이전에 물건을 어깨 뒤로 던져서 다양

한 장소에 정확히 떨어뜨리는 기술을 자랑하 는 비디오 시리즈로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얻 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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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아이브랜스(Ibrance)라는 이 약품은 호 르몬 치료법과 함께 사용했을 때 유방암 환자의 수명연장이나 유방암 자체를 컨 트롤하는데 있어서 기존의 치료법보다 두 배나 더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이번 결과는 유방암이 재발한 대부분의 환자

들을 위해 매우 중대한 발견이라고 쉬린 로이 부교수는 말했다. 유방암 진단 후 5 년이 지난 뒤의 환자 생존률이 89퍼센트 까지 될 정도로 높지만 유방암은 여전히 호주여성들의 사망을 유발하는 암 중에 서 첫 번째이고 매년 2700명의 생명을 앗아간다. 1988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

았던 69세 로빈 노든씨에게도 이 새로운 약 은 매우 희망적이다. 미국의 연방보건당국 은 이 약의 승인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 으며 제약회사 Pzifer 는 호주당국에 이 약 을 승인해달라고 신청해 놓았다.

호주 기상청의 수퍼컴퓨터 도입으로 일기예보가 더 진보할 예정 기상청( )의 새로운 수퍼 컴퓨터가 더욱 빠르고 더욱 정확한 일기예보를 제공해 줄 예정이며 전세계의 선두적인 기상청들은 모두 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호주 기상청은 수퍼 컴퓨터를 기상청 시 스템에 구축해 줄 입찰자를 곧 발표할 예 정이며 이 입찰업체는 2016년 중반까 지 새로운 시스템 구축작업을 할 예정이 다. 이는 1988년 이래 기상청에서 8번 째 전산시스템을 교체하는 것이고 현재 의 시스템보다 20배나 더 성능이 강할 예정이며 이 업그레이드로 인해 용량도 두 배나 더 늘려줄 것이다. 어마어마하게 성능이 강해진 이 수퍼컴 퓨터는 전세계 기상청들로부터 나온 전 세계 기상예보 모델들을 호주기상청에 서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모델들은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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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기상예보 모델들이며 더욱 난해한 것 이라서 수퍼컴퓨터만이 이것을 가능하 게 해줄 것이다. 이제 기상청은 더욱 빠르게, 그리고 더욱 정확하게 일기예보를 확보할 수 있다. 그 리고 험악한 기상에 대한 경고를 더욱 자 주 할 수 있다고 기상청의 롭 버티시 디 렉터는 말한다. 이러한 일들은 수퍼컴퓨 터를 가지고서만이 할 수 있으며 전세계 의 선두적인 기상청들은 최상의 기상예 보자료들을 운영하기 위해 수퍼컴퓨터 를 필요로 한다고 그는 말했다. 수퍼컴퓨 터의 주요 촛점은 날씨예측 서버를 개선 하는 것이라고 버티시씨는 말한다. “사

람들에게 위험을 가져다 주는 것들 - 사이클 론, 화재위험날씨, 홍수, 강풍, 우박폭풍우 등이 모든 파괴를 가져오는 것들이다. 강력한 성능을 가진 이 기계가 이러한 기상 현상들을 더욱 잘 예측해낼 수 있도록 해줌 으로써 우리의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도와 주게 된다.”라고 그는 말했다. 기상청은 이 미 호주전역을 매 포인트마다6킬로미터의 기준선으로 나누어 3시간 간격으로 기상예 보를 산출해내고 있다. 지난해에는400,000 건의 기상예측과 17,000건의 위험예보를 발행했었다. 기상 청 내부팀이 입찰준비를 통해 필요한IT 하 드웨어 구입과 새로운 멜번 데이터센터의

건설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다. 최종비용 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방정부는 이 번 프로젝트를 위해 $50 million을 배정하 였다.


호주 극우 세확산 가속… 10년전 폭력사태 재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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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극우세력이 최근 공공연히 광장으로 나와 집회를 여는 등 세 확산에 나서면서 10년 전 백인들과 아랍계 청년들 간에 벌어진 폭력사태가 재 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극우단체 ‘호주를 되찾자’(Reclaim Australia)는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도시에 서 수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주말 국수 주의적인 반(反) 이슬람 집회를 열었다. 시드니에서는 150명 이상이 도심 행진을 하 는 과정에서 2명이 다치고 5명이 체포됐다. 멜버른에서는 집회 참가자들과 반인종주의 시위대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이 단체는 지난 4월에도 이슬람 극단주의에 반대한다며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16개 도시에서 시위를 벌였다. 극우세력의 대중 집회가 잦아지고 이들에 반 대하는 측이 맞불시위를 하다 종종 부상자가 발생하는 것도 더 큰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 을 크게 하고 있다. 기차 등 대중교통 안에서도 최근 무슬림에 대한 적대적 행위가 가끔 표출되고 있다. 특히 집권 자유-국민 연립정부 소속 조지 크 리스텐센 의원이 퀸스랜드 맥케이에서 열 린 이번 주말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는 등 최 근 정치인들마저 가세하는 모습을 드러내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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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세력은 이슬람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을 겨냥하기도 한다. 중국인들이 부동산을 대 거 사들여 집값을 올려놓는다는 판단 아래 이를 ‘부동산 침공’으로 규정, 주택가에서 반 (反)중국 전단을 뿌리기도 했다. 이처럼 극우세력들이 일반 시민 일부의 불 만을 등에 업고 세력을 확대하자 일부에서 2005년에 발생한 인종 폭력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가고 있다. 2005년 12월 시드니 남부 해변의 크로눌라 에서는 백인들과 중동계 청년들 사이에 서 로 폭행하거나 차량을 파손하는 등 폭력사 태가 발생해 20명 이상이 다치고 10여명이 체포됐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반차별위원회 스 테판 케르키야샤리안 위원장은 20일 호주 언론을 통해 공동체의 분열이 불안감을 확산 하고 있다며 극우세력의 움직임을 주시할 것 을 촉구했다. 무슬림들은 전 세계적인 테러문제로 포위돼 있다는 감정을 갖고 있고, 또 다른 쪽에서는 자칫 자신들도 테러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29)가 21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육군 26기계화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일행과 함께 입영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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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불안감에 휩싸이면서 갈등이 심화하 고 있다는 것이다. 집회를 주도한 극우단체 측은 자신들이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며 집회 자체 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잔혹행위에 충격을 받은 대중들의 반응일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연방 인종차별위원회의 팀 수포 마산 위원장은 최근 극우세력 집회에 신

나치와 인종우월주의자 단체가 포함된 점에 주목하면서 호주사회의 인종 응집 력이 약화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수포마산 위원장은 20일 라디오방송에 서 “반무슬림 시위자들이 우리 사회 주 변부의 소수자들을 대변한다는 점을 인 식해야 한다”며 “이런 세력들이 좀 더 대 담해져 문제들을 다음 단계로 가져가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드니에서 인종차별 규탄 시위 하는 인도 학생과 지지자들

호주 하원의장, 80㎞ 가려 전세헬기 탔다가 퇴진 위기 당 안팎 ‘세금 낭비’ 사임 압박…애벗 총리 “근신중” 지지 뜻 자동차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를 많은 돈을 주고 전세헬기를 이용, 세금을 낭비 했다는 비난을 받는 브론윈 비숍 호주 하 원의장이 중대한 정치적 위기에 몰렸다. 야당으로부터 사임 압력이 거센 상황에 서 소속 정당인 집권 자유당 내부로 비 난이 확산하면서 지위마저 급격히 흔들 리고 있다. 비숍 의장은 전세헬기 비용 전액을 반환 하겠다고 밝히면서 따가운 여론이 누그 러지질 기대했으나 파문이 오히려 확산 하면서 더욱 궁지에 몰리고 있다고 시드 니모닝헤럴드가 20일 보도했다. 소속 당의 일부 의원이나 각료는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고, 일부 의원은 알아서 사임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비숍 의장은 지난해 11월 자유당 모금 행사 참석을 위해 80㎞를 이동하면서 5 천227 호주달러(450만원)를 써 논란 의 불씨를 제공했고, 이 소식 후 비숍 의 장의 부적절한 처신과 관련한 폭로가 이 어지고 있다.

비숍 의장은 전세 헬기를 이용할 경우 정 부 지침에 따라 사전에 비용 등 자세한 사항을 파악한 뒤 관련서류에 서명해야 했으니 이를 보지도 않고 비서진에게 떠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또 유럽 출장 중에는 보름 동안 하루에 거의 1천 호주달러(86만원)씩을 내고 전세 리무진을 이용한 것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밖에 문제의 전세헬기 이용한 지 며칠 이 지나지 않아 자유당 모금행사에 가려 고 전세기를 또 이용했다는 폭로가 추가 로 터져 나왔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 산하지만, 비숍 의장이 19일 전세헬기 이용이 지침을 따른 것이라는 기존의 태 도를 고수하며 사과를 거부한 것도 자유 당 동료 사이의 불신을 높이고 있다. 조 호키 재무장관과 그렉 헌트 환경장관, 피터 코스텔로 전 재무장관, 존 휴슨 전 당대표, 제프 케네트 전 빅토리아 주총리 등 당내 인사들은 공개적으로 비숍 의장

마약중독·강도 추락후 최고상 수상… 호주 화가의 반전 유망한 화가에서 마약 중독자와 편의점 강도로까지 추락했던 호주의 한 화가가 멋지게 재기에 성공했다. 호주 언론은 18일 화가 나이젤 밀섬 (40)이 자국 내 최고의 전통과 영예 를 자랑하는 아치볼드상(Archibald Prize)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상금은 10만 호주달러(약 8천500만원). 큰 상도 상이지만 밀섬은 지나온 이력 때문에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밀섬은 2012년 마약거래상과 함께 복 면을 하고 흉기를 든 채 편의점에 들어 갔다. 직원을 위협하고 폭행한 뒤 현금 644호주달러(약 55만원)와 담배, 전 화카드 등을 갖고 달아났지만 멀리 못 가고 검거됐다. 당시 밀섬은 필로폰과 헤로인 등 마약류에 한참 중독된 상태 였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3주 전만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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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 밀섬의 수상작

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자유당 내 일부 각료나 의원들은 비숍 의장이 애벗 총리와 정부에 부담을 주 지 않고자 사임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고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전했다. 여당으로서는 이번 파문이 상급노조 간부 시절 불투명한 자금거래 의혹으로 곤경에 처한 야당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에게 위기 탈출의 기회를 주는 반면 자신들에게는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토니 애벗 총리는 20일 자신이 낙점한 비숍 의장에 대해 “근신 중”이라며 지지를 거두 지 않아 비숍 의장이 2013년 11월 취임 이 래 최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진핑 주석 호주 방문때 비숍 의장


밀섬은 상금이 3만 호주달러(약 2천600만 원)인 술만상(Sulman Prize)을 받는 등 재 능을 인정받던 터였다. 하지만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진 것 같았던 밀섬은 은인과도 같은 인물을 만났다. 변호사 찰스 워터스트리트는 재판 기간 내내 밀섬의 재능을 아까워하며 적극적으로 변호 에 나섰다. 밀섬의 아버지가 워터스트리트 부모에게 생선을 판 일이 있어서 둘 사이에 인연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워터스트리트는 전과가 없는 밀섬이 여자형 제와 가까운 친구들을 잃고 충격을 받았던 데다 우울증약 복용을 중단한 상태에서 범행 했다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이 사건으로 밀섬은 최대 6년형을 선고받 았다.

지난해 6월 출소한 밀섬은 이번 아치볼드상 에 워터스트리트의 초상화를 출품했고 최고 상에 당선됐다. 밀섬은 17일 수상 현장에서 워터스트리트 가 “’당신을 도우려고 여기에 있다’고 말하 며 진정으로 손을 내밀었다”며 자신의 눈에 는 “거의 신화 속 인물처럼” 다가왔다고 말 했다고 데일리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자리를 함께한 워터스트리트는 “밀섬과 함 께한 지난 수년의 경험은 함께 전쟁을 치르 는 것 같았다”며 이를 통해 둘 사이에 유대감 을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밀섬은 수감 중에도 붓을 놓지 않았고 2013 년에는 최고상금 15만 호주달러(약 1억3천 만원)의 미술대전에서도 최고상을 받았다.

호주 역외 난민수용소서 아동학대 성폭력·자해 잇따라 호주 정부가 인근 섬나라 나우루에서 운영하는 역외 난민수용소 내에서 아동학대와 성폭행, 자해 등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호주 정 부의 위탁을 받아 나우루 수용소를 운영하 는 트랜스필드 서비스 측은 상원 조사위원회 에서 모두 67건의 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했 다고 밝혔다. 이들 중 30건은 수용소 직원들이, 나머지 37건은 다른 수용자들이 저질렀다. 여기에 는 한 어린이가 샤워 중 다른 수용자에게 성 폭행당했다거나 아이들을 버스에서 거칠게 끌어내렸다는 주장이 포함됐다. 트랜스필드 서비스 측은 또 올해 5월까지 성 폭행을 포함한 모두 33건의 성폭력 피해 사 례를 받았다고 밝혔다. 15건은 직원들이, 나머지 18건은 수용자들이 가해자로 지목 됐다. 구체적으로 신체를 노출하는 조건으로 샤

워 시간을 더 주거나 반입 금지된 물품을 제 공하겠다며 성행위를 요구하는 일이 접수 됐다. 트랜스필드 서비스는 이밖에 2012년 9월 부터 올해 4월까지 자해를 한 수용자는 모 두 253명이라며 이중 10명은 중상이었다 고 전했다. 트랜스필드 서비스는 지난해 2월부터 이 수 용소를 관리하고 있다. 이 업체는 입찰을 통 해 호주 정부로부터 12억 호주달러(약 1조 원)를 받고 수용소를 20개월간 관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위원회에서 호주 이민부는 올해 5 월까지 지난 2년간 나우루 수용자 355명이 항우울증 등의 증세로 향정신제 처방을 받았 다고 밝혔다.

난민신청자들의 나우루 수용시설 수감에 반대하는 호주 멜버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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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 QLD NEWS 남아프리카공화국 제프리스만에서 세계서핑대회 참가 중이던 호주의 믹 패닝이 19일(현지시간) 상어와 싸우고 있다. 이 상어의 공격으로 서핑보드에서 이탈, 물에 빠졌던 패닝은 용감하게 상어의 등을 내리쳐 쫓아냈고 긴급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이 상황은 경 기가 TV로 생중계되고 있는 가운데 벌어졌다.

상어와 사투를 벌인 뒤 빠져나와 안도하는 패닝

대회중 상어와 사투 벌인 베테랑 서퍼…상처없이 ‘멀쩡’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서핑대회 도중 세계대회에서 3례 우승할 정도로 베테랑인 대회 참가자가 뒤에서 공격해온 상어를 싸워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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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미만을 보이며 나타난 상어의 공격을 받고 곧 물속으로 사라졌다. 약 10초 후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난 패 닝은 헤엄을 치면서 자신을 쫓는 상어를 향해 발길질하며 방어했고 달려온 3척 의 보트에 곧 구조됐다. 패닝은 TV 인터뷰에서 “상어가 다가와 나와 보드를 묶은 로프를 삼켰고, 나는 상어를 발로 차며 비명을 질렀다”며 “달 아나다가 스스로 보호하기로 한 뒤 상어 의 이를 노렸고 그것을 주먹으로 때렸 다”고 말했다.

세계서프리그(WSL) 측은 급작스런 사태에 나머지 경기를 취소했으며 패닝과 당시 물속 에서 경쟁을 벌이던 줄리언 윌슨(호주)에게 우승 상금을 공동배분하기로 했다. 패닝은 현재 세계 4위로 ‘화이트 라이트 닝’(White Lightning)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WSL은 성명에서 “무시무시한 상황에서 보 여준 믹의 침착한 태도와 빠른 대응은 영웅 적이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칭찬했으 며 인근에서 대기하던 구조대의 신속한 대응 도 높이 평가했다.

이 지역 인근에서는 2013년에도 서퍼 한 명 이 상어 공격을 받고 숨진 적이 있다.

상어가 뒤에서 접근하고 있다.

마침 대회가 TV에 중계되면서 사투 장 면은 고스란히 영상으로 찍혔다. 호주의 서퍼 믹 패닝(34)은 19일(현지 시간) 남아공 이스턴 케이프주(州) 제프 리스 베이에서 열린 월드투어대회 ‘제이 베이 오픈’(JBay Open) 결승 중 상어 공격을 받고 사투를 벌였다고 호주 언론 이 전했다. 패닝은 다행히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고 보드에만 약간의 훼손이 있었다. 이날 패닝은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서 프보드 위에 앉아 있던 중 뒤쪽에서 지느


아이 홀로 차에 남기고 구직면접 호주 아빠 2만 2천 달러벌금 위기 승용차 안에 2살짜리 아이를 홀로 방치한 채 구직 면접을 보러간 호주의 아이 아버지가 최대 2천만원 가량의 벌금을 물어야할 처지에 놓였다. 호주 시드니 경찰은 공용 주차장에 세워 둔 자신의 차 안에 자신의 어린 아이를 혼자 둔 혐의로 35살의 아이 아빠를 체포했다고 호 주언론이 17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 아빠는 지난 15일 오전 10시45분께 문을 잠근 차 안에 아이를 남겨 두고 일자리 면접을 보러 갔으며 약 1시간 후 돌아왔다. 아이 아빠는 바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 났으며 다음 달 초 재판에 나올 예정이다. 하 지만 최대 2만2천 호주달러(1천900만원) 의 벌금을 내야 할 처지라고 시드니모닝헤럴 드는 전했다. 차 안의 아이는 아버지가 떠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올리베이라라는 한 남성에 의해 차 안에서 나올 수 있었다. 인근 직장에서 일하는 올리베이라는 아이가

잠옷 차림으로 혼자 차 안에 있는 것을 우연 히 발견했다. 그는 아이 아빠가 나타나지 않 자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문을 열고 아이 를 구해 냈다. 아이 5명을 키운다는 올리베이라는 “무더운 날이 아니어서 다행이었고 아이가 힘들어하 거나 울지는 않았다”며 뒤늦게 나타난 아이 아빠가 자신이 한 일을 후회하는 듯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현재 시드니는 한겨울로 대체로 일일 최저 기온이 6~8도, 최고 16~17도를 기록하 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차 문을 잠그고 안에 어린 아 이들을 남겼을 때 위험을 환기하는 사례”라 며 “위험할 뿐 아니라 법에 어긋나는 만큼 어 떠한 경우라도 차 안에 아이들만을 남겨둬서 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차안에 혼자 남겨져 있던 아이가 구조 되었고 아이 아빠는 체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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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64) 대한축구협 회 명예회장 이 21일 국 제축구연맹 (FIFA) 차 기 회장 출 마의사를 밝 혔다. 640 VISION WEEK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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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집값 폭등 해법 놓고 중앙은행·정부 엇박자 중앙은행 “투자자 혜택 재검토해야” vs 재무부 “중간소득자에 이익” 호주의 양대도시인 시드니와 멜버른을 중심으로 치솟는 집값 문제를 놓고 호주 중앙은행(RBA)과 정부 사이에 이견이 노출되고 있다. 중앙은행은 투자자 주도의 시장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지만, 재무부는 시장 상황이나 관련 제도에는 아직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중앙은행은 최근 의회 질의에 대한 답변 을 통해 부동산 투자자 감세 혜택인 네 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제 도가 대출을 바탕으로 한 투자를 부채 질, 집값 상승을 이끌고 있다며 재검토 를 요구했다. 중앙은행은 또 이 제도가 다른 나라나 다른 투자 상품들과 비교하더라도 투자 자들에게 너무나 관대하다고 밝혔다. 네거티브 기어링은 투자 목적의 주택 구 입자에게 이자 비용 등에 따른 손실을 개인소득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다. 야당 은 부자 감세로 부동산 구입을 조장한 다며 폐지를 요구하지만, 정부는 공급 을 늘려 주택 구입 기회를 높인다며 반 박하고 있다. 글렌 스티븐스 중앙은행장은 지난달 시 드니 일부 지역 집값이 “미쳤다”(crazy)라고 말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

를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재무부 측은 네거티브 기어링 제 도에 많은 오해가 있다며 제도 변화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조 호키 재무장관은 “8만 호주달러(6 천800만원) 이하 소득자 90만명이 이 용할 정도로 중간 소득자들이 주요 수 혜자”라며 부자 감세와는 관계가 없다 고 밝혔다. 호키 장관은 지난달에는 시드니 집값이 비싸다는 데 동의한다면서도 많은 사람 이 구입에 나서는 것을 보면 감당 못할 수준은 아니라는 견해를 보였다. 토니 애벗 총리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주택 구입 능력을 갖추 도록 하는게 우선이라며 아직은 집값의 완만한 상승이 필요하다는 태도다. 이런 가운데 전직 재무장관인 피터 코스 텔로는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린 것은 네거티브 기어링이 아니라 금리”라며 부동산 논쟁에 가세했다고 디 오스트레 일리안이 17일 보도했다. 현재 대형 펀드를 이끄는 코스텔로 전 장관은 “금리가 내리면 부동산 가격은 올라가게 돼 있다”며 “부동산 가격을 낮 추는 가장 빠른 방법은 금리를 배로 올 리는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한편, 호주 금융당국은 주요 은행들이 점차 부동산 관련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보고 미리 대비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호주건전성감독청(APRA)은 지난 13일 보 고서를 통해 호주 4대 은행이 어떠한 상황에 도 흔들림이 없으려면 240억 호주달러(20

시드니 시내의 호주중앙은행

조4천억원)의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들 자본의 절반은 부동산 대출의 위험에 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드니는 2011년 이후 평균 주택가격이 약 50% 올랐으며 ‘거품 붕괴 경고’에도 불구하 고 상승세가 꿈쩍도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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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제1야당, 중국에 더 가까이 일본과는 한발 뒤로 새 정강 초안 “일본, 가장 가까운 아시아 파트너” 삭제 내년 총선에서 현 보수 연립정부와 정권 을 다투게 될 호주 야당이 미국과의 동 맹에 집중됐던 당내 외교 정책을 미국과 중국 사이에 균형을 이루는 쪽으로 변화 를 모색하고 있다고 호주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제1야당 노 동당이 새 정강 초안에서 호주와 뉴 질랜드, 미국 간 태평양안전보장조약 (ANZUS)을 “중요한 국가 자산의 하나” 및 “지역안정의 단단한 토대”로 언급한 기존 내용을 삭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노동당이 미국에 대해 ANZUS 를 통해 공식화한 가장 가까운 안보 동맹

이며 필수적인 글로벌 파트너라고 설명 하고는 있지만 이전의 기조에서 후퇴했 다고 지적했다. 이에 반해 새 정강 초안은 중국 관계를 더욱 중시하는 당의 입장에 대해 “21세 기 가장 중대한 진전 중 하나”로 규정했 다. 덩달아 일본의 존재와 관련해서는 기 존의 “아시아에서 가장 가까운 파트너” 라는 언급이 빠졌다. 2011년 12월에 마련된 현 정강은 미국 과의 동맹 및 역내 미군의 계속된 관여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이는 수십 년 동안 지 역 안정에 단단한 토대(bedrock)를 제 공해 왔다고 밝히고 있다.

또 ANZUS에 대해서는 동맹 관계의 중심으 로 호주의 중요한 국가 자산의 하나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초안의 변화를 놓고 당내에 파문이 일 지는 않았지만, 미국이 노동당의 정책 변화 를 주목하고 있다고 신문은 밝혔다. 노동당 소식통들은 이와 관련, 세계가 냉전 으로부터 계속 변하고 있고 미국 관계의 중 요성에 대해서는 당 안팎으로 공통된 인식 과 합의가 있기 때문에 시대에 맞게 바꾸려 는 것이라며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정강 초안은 다음 주말 멜버른에서 열 리는 노동당 전국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

2012년 아세안 정상회담 당시 호주 노동당 소속 줄리아 길라드 총리(왼쪽)와 오바마 대통령

다. 노동당은 내년으로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집권 자유-국민 연립 측과 한 치 앞을 내다 보기 어려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호주서 술로 낭패 본 프랑스 청년 “3억원을 어디서…” 만취해 소화전 켜 큰 피해 불러…법원 “변명 안 돼” 19살의 프랑스 청년 꾸엥뗑 쿠셰는 지난 4월 호주 서부 퍼스를 여행 중이었다. 하루는 술을 많이 마셔 취한 채로 시내 고급 아파트 7층에 사는 친구를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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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했다. 아파트 로비에서 엘리베이터까지 타는 데까지는 아무 일이 없었지만, 그다음이 문제였다.

엘리베이터가 꿈쩍도 하지 않았고, 꾸셰는 안에서 수분을 마냥 기다렸다. 만취한 꾸셰 가 가고자 하는 층의 버튼을 누르는 것을 깜 빡한 것이다. 그다음 모습은 엘리베이터 안팎의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그는 엘리베이터를 발로 차고 버튼들을 주먹 으로 치며 분풀이를 하다가 가까스로 엘리베 이터 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그러고 나서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엘리베이 터 옆의 소화전을 켰다. 순식간에 물이 쏟아 져 나왔고, 놀란 꾸셰는 소화전을 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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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엄청났다. 1층 계단 가까이 있는 천 장 일부는 무너졌고 전력공급은 중단됐으며 여러 층의 카펫 등이 훼손됐다. 추정 피해액 만 34만5천 호주달러(약 3억원). 퍼스 치안법원 앤드루 모건 판사는 꾸셰에 게 아파트 피해액을 보상하라고 명령했다고

애완견 밀반입 조니 뎁 아내 허드에 소환장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51) 부부가 검역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에 애완견 2마리를 신고 없이 들여왔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호주 당국은 뎁의 부인 앰버 허드(29)에게 오는 9월 퀸스랜드 법원에 출두하도록 최근 소환장을 보냈다고 호주 언론들이 16일 보 도했다. 허드는 애완견을 불법으로 들여오고 입국신 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데 대해 답변을 해야 할 것이라고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는 전했 다. 남편 뎁의 경우 관련 혐의를 벗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허드는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징역 10년 과 10만 호주달러(8천50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을 수 있다. 허드는 애완견을 들여왔다가 한바탕 시련을 겪은 직후 다시는 호주를 찾고 싶지 않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호주 농업장관 바너비 조이스는 소환 요구와 관련,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당 연한 조치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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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비행기로 애완견을 신고 없이 들여 온 뎁 부부는 지난 5월 48시간 안에 애완견 을 내보내지 않으면 안락사시키겠다는 경고 를 받고 부랴부랴 돌려보내는 등 혼쭐이 난 바 있다. 당시 뎁은 호주 동부 골드코스트에서 지내며 ‘캐리비안의 해적 5: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찍고 있었다.

현지 매체인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안이 16 일 보도했다. 모건 판사는 “술에 취해서 한 장난이 문제를 일으킨 일로, 어떤 설명을 하더라도 변명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꾸셰의 변호인은 “그가 자신도 이해할 수 없

는 매우 어리석은 일을 했고, 이같은 엄청 난 결과가 빚어지리라고 생각도 못했다”라 고 말했다. 변호인은 꾸셰가 프랑스의 한 중국식당에서 일하며 시간당 21 호주달러(1만8천원)를 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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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히려 물만 더 나오게 했다.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는지 꾸셰는 혼비백산해 달아났다. 하지만 소화전의 물은 그대로 쏟아져 나왔 다. 엘리베이터들과 바닥을 적셨고 계단과 벽 공간을 통해 아래로 흘렀다.

한국관광공사는 지 난달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75만925 명으로 작년 동기의 127만3천627명에 비해 41% 줄어들 었다고 21일 밝혔 다. 국적별로 보면 국내 관광시장에서 가장 ‘큰 손’ 역할을 했던 유커(遊客·중 국인 관광객)가 57 만3천852명에서 31만5천95명으로 45.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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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백서 11년째 ‘독도는 일본땅’…韓 “침탈부정” 강력반발 지도에 ‘다케시마’로 쓰고 일본 영공 표시…韓외교대변인 성명 등 강력항의 백서 中·北위협 강조…”北 일본 사정권 핵탑재 미사일 배치 리스크 증대”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 11년 연속으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인 주장 을 실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일제의 한 반도 침탈을 부정한 것”이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일본 방위성이 작성해 나카타니 겐(中谷 元) 방위상이 21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15년 일본 방위백서(‘일본의 방위’)에는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북방 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나 다 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 로 존재하고 있다”는 표현이 담겼다.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이 일 본 방위백서에 명시적으로 담긴 것은 고 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내각 때 인 2005년부터 11년째다. 방위백서의 ‘주요부대 등의 소재지’ 지 도와 방공식별구역(ADIZ) 표시 지도에 도 독도가 ‘다케시마’라는 표기와 함께 일본땅으로 소개됐다. ADIZ 지도의 경 우 방위성은 독도를 한국 ADIZ 범위에 넣으면서도 독도 주위에 동그라미를 그 려 자국 영공 표시를 했다. 독도에 관한 서술과 지도 표시는 작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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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백서와 같다. 또 작년에 이어 2년 연 속으로 용어색인에 ‘다케시마’ 항목이 들어갔다. 이에 대해 한국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 의 성명을 내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 또 다시 독도에 대한 허황된 주장을 포 함시킨 것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 도 침탈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 판했다. 성명은 또 “이런 도발은 국교정상화 50 주년을 맞아 일본이 역사를 직시하는 가 운데 한일 양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 가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을 무실화시키 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가 나스키 겐지(金杉憲治) 주한 일본대사 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구 두 및 문서로 항의 입장을 공식 전달하 고 해당 내용의 삭제 및 재발 방지를 촉 구했다. 또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은 오전 고토 노부히사(後藤 信久·육군 대령) 주 한 일본 국방무관을 청사로 불러 항의하 고 항의문을 전달했다. 올해 일본 방위백서는 중국 위협을 집중

부각하고, 북한 리스크도 지적했다. 중국의 해양활동에 대해 “고압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응을 계속”하고 있다는 작년판 과 같은 표현에 “일방적인 주장을 타협없이 실현하려는 자세”라는 고강도 비판이 추가 됐고 “예측못한 사태를 초래할지 모르는 위 험한 행위도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중일간 영유권 갈등 지역인 센카쿠(尖 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열도가 있 는 동중국해에서 중국이 진행 중인 가스전 개발에 “거듭 항의하고 중단을 요구하고 있 다”고 소개하고,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대 규모 매립 작업을 급속히 강행하고 있다”고 적었다. 다만 백서는 중국군과 자위대의 충돌 방지 를 위한 ‘해상·공중 연락 메커니즘’ 관련 중 일 회담 재개 사실과 작년 11월 미중 정상회 담에서 양측이 신뢰 구축 조치에 합의한 사 실을 거론하며 “중국은 해양에서의 예측치 못한 사태를 회피·방지하기 위한 노력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백서는 또 북한에 대해서는 “일본을 사정권 으로 하는 핵무기 탑재 미사일 배치의 위험 성(리스크)이 증대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지난 5월의 잠수함발사탄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올해 일본 방위백서의 방공식별구역지도

일본 방위 백서


도미사일(SLBM) 발사 실험 성공 발표 등을 기술하며 “일본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이 있 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초 일본인 2명의 목숨을 빼앗은 이 슬람 과격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대해 처음 기술했다. 백서는 “강력한 군사력, 풍 부한 자금력, 교묘한 통치 능력, 대 언론 홍

보능력 등을 무기로 다수의 외국인 전투원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 테러 조직” 이라고 규정했다. 일본은 자국의 방위 정책을 알리고자 매년 여름 국제 정세에 관한 인식과 과거 1년간의 주요 방위정책, 주요 사건 등을 정리해 방위 백서로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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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운전 중 보행자 추월하려 잔디밭 침범 직접 자동차를 몰고 교회에 가던 엘리자베스 2세(89) 영국 여왕이 보행 자를 피하려고 잔디밭을 침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급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 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지난 19일 교 회에 가기 위해 직접 자동차를 몰고 윈저대 공원을 지나가다가 자녀 두 명을 데리고 앞 서 걷는 일반인 부부를 만났다. 여왕은 경적을 울리거나 이들이 옆으로 피하 기를 기다리지 않고 도로가 아닌 잔디밭으로 차를 몰았고 부부에게 손을 흔든 뒤 가던 길 을 계속 갔다. 스칼렛 빈센트는 일간지 데일 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차가 다가 오는 것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여왕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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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지나가야만 했다”며 “여왕인 것을 알 았을 때 말문이 막힐 정도로 놀랐다”고 말했 다. 인디펜던트는 여왕이 이번 사건으로 남 편 필립공이 보여준 성급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필립공은 지난주 참전용사와의 행사에서 사 진기자에게 “그저 ‘망할’ 사진이나 찍어”라 고 말하는 결례를 범했다. 여왕은 최근 가족과 함께 왕궁 정원에서 놀 다 어머니를 따라 나치식 경례를 하는 소녀 시절 영상이 공개돼 곤경에 빠진 상태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 공 언제나 세상의 주목을 받는 영국 왕실의 상징 여왕과 남편 필립공은 최근 몇몇 행동이 구설수에 올라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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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소년들 축구선수 꿈 짓밟는 인신매매 BBC “서아프리카 소년들, 라오스 축구팀에 팔려가” 축구선수를 꿈꾸는 서아프리카 소년들 이 라오스로 인신매매돼 인간 이하의 대 접을 받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폭 로했다. 라오스 축구팀은 나중에 이들을 이적시 켜 몸값을 챙기려 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 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이런 사례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BBC는 라오스의 신생 축구팀 참파삭 유나이티드에 서아프리 카 출신 미성년 축구선수 6명이 활동하 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18세 미만 선수가 외국팀이나 아카 데미로 옮기는 것을 금하는 FIFA 규정에 어긋나는 것이다. BBC는 참파삭 유나이티드가 국제축구 연맹(FIFA) 규정을 위반해 14세 정도밖

에 되지 않은 선수들을 이번 시즌 경기에 내보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라이베리아에서 라오스로 넘어갔던 14 세 선수 카마라의 경우 급여와 함께 숙소 를 제공받기로 하고 6년 계약을 했지만 돈을 받은 적도 없고 축구팀 경기장의 바 닥에서 잠을 자야 했다고 주장했다. 미성년 선수들은 3월 비자가 만료된 후 에는 불법체류자로 전락할 위험이 있어 외출에 제한을 받았으며 여권도 축구팀 이 보관하고 있어 경기장을 거의 떠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파삭 유나이티드에 몸담았던 한 아프 리카 선수는 노예 생활 같았다고 표현하 기도 했다. 이 축구팀은 나중에 소년들을 이적시켜 몸값을 챙기려 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아프리카 소년들의 라오스행은 현지의 축구 아카데미에 초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어린 소년들은 자국의 축구교육 시설이 마 땅치 않아 기꺼이 초청을 받아들였으나 기 다리고 있는 것은 체계적인 축구교육이 아 니라 열악한 대우였다고 BBC는 전했다. FIFPro 관계자는 라오스처럼 축구가 활성 화되지 않은 나라의 축구팀이 FIFA 모르게 라이베리아에서 미성년 선수를 유인할 수 있었다는 게 충격적이라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FIFPro는 이번 사안이 빙산의 일각일 것이 라고 밝혔다. 아프리카에서 매년 1만5천 명의 축구선수가 고국을 떠나고 있으며 이 들 중 다수의 외국행이 불법이라는 통계도 있다. 축구하는 라이베리아 소년들

아내 몰래 담배 피운 남편, 구글맵 탓에 딱 걸려 아내 몰래 담배 피운 남편, 구글맵 탓에 딱 걸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영국 머지사이드 리소에 사 는 택시 기사 도널드 라이딩(58)은 한

차례 심장마비를 겪은 후 의사의 경고에 따라 담배도 끊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 기로 약속했다.

남편이 약속을 잘 지키고 있다고 믿었던 아 내 줄리 라이딩(50)은 어느 날 남편 차에 서 이제는 더 이상 먹지 않는다던 비스킷 껍 데기를 잔뜩 발견한 후 남편을 의심하기 시 작했다.

아내는 마침 동네에 얼마전 구글 스트리트뷰 를 촬영하는 차량이 다녀갔다는 사실을 기 억해냈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지도를 검색 했다가 담배를 피우는 남편의 모습을 발견 한 것이다.

이 윤 공인회계사의 알기쉬운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20,000 미만 자산구입 비용처리와 GST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이번 주에는 아직도 많은 분들께서 문의 하시고 궁금해 하시 는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적용되는 $20,000 미만 자산 비용처리 하는 것에 대해 좀 더 설명 드리 겠습니다. 지난 5월에 발표된 대로, 2017년 6월 30일 까지 한시적으로, 연매출 $200만 이하의 소규모 사 업체의 경우2015년 5월 12일 이후에 구입시 소요된 비용이 $20,000 미만의 비즈니스 용도의 자 산은 기존의 매년 감가상각 대신 한해에 모두 비용처리 됩니다. $20,000 이상의 자산을 구입하 게 되면, 기존의 방법대로 General Pool 이라는 곳에 넣어서 감가상각 시킬 경우는 첫해는 15% 그리고 다음해 부터는 30%씩 매년 감가상각됩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고객들에게 드리면 “이 $20,000이 GST 포함 입니까 또는 아닙니까?” 라는 질 문을 듣게 됩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예” 일 수도 또는 “아니오” 일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 로 해당조건이 “구입소요 비용이 $20,000 미만” 이라고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즉, GST 가 등록되어 있는 사업자의 경우는 구입한 물건의GST 를 돌려 받기 때문에 구입시 소요 비용은 GST를 포함하지 않은 가격일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총 $21,890 를 지불하고 비즈니스 장 비를 구입했을 경우 지불된GST 가 $1990이면 순수 소요비용은 $19900이고 $20,000미만이기 때문에 일시에 비용처리 할수있습니다. GST 등록이 안된 사업자의 경우 GST 를 환불 받지 않기 때문에 GST 를 포함한 구입 소용비용이 $20,000 미만 이어야 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이 방안을 재무부에서 발표할 때까지 ATO 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있 었다고 합니다. 이 예산안이 발표 되자마자 ATO로 전화문의가 쇄도 했으나 ATO 는 이 $20,000 이 GST 포함인지 아닌지를 자신있게 대답해 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상황을 파악하고 전례를 보니 기존의 $1,000 미만의 자산이 한번에 비용처리되는 조항에서 이 $1,000 이 구입시 소요비용이라고 되어있기 때문에, 이번에 발표된 $20,000 이라는 액수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하 면 된다는 대답을 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세무와 회계상식 안내문이며 독자의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 습니다. 따라서 상기 내용에 관해서는 어떠한 보증이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근거한 중요한 결정을 하기전에는 전문회계사와의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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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스트리트뷰에 찍힌 도널드 라이딩 의 모습

현재 도널드의 사진은 이후 찍힌 최신 거리 사진으로 대체됐으나 과거 사진 보기 서비 스를 통해 여전히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찾 을 수 있다.

줄리 라이딩은 “믿을 수 없었지만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다”며 “그날 엄청난 난리를 겪었 지만 여전히 남편은 담배를 끊지 못했고 전 보다 조금 줄이기만 했다”고 말했다.

‘탈의실 섹스·지하철 애무’… 中 누리꾼들 “처벌하라” 최근 중국에서 젊은남녀들이 의류매장 탈의실에서 성관계를 갖고 지하 철에서 애무하는 동영상·사진이 잇달아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지나친 ‘ 공공장소 애정 행각’을 처벌하라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4∼15일 베이징(北京) 싼리툰(三里屯)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 탈의 실에서 남녀가 성관계하는 장면이 담긴 1분 여 분량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급속히 유포되 면서 촉발됐다. 이 동영상은 성행위 남성이 휴대전화로 직 접 찍은 것으로 남녀 얼굴이 고스란히 노출 돼 있다. 동영상 속에서는 유니클로 싼리툰 매장을 찾 아주신 것을 환영한다는 문구도 확인돼 한때 유니클로가 의도적으로 노이즈 마케팅을 위 해 이 영상을 고의로 유포한 것 아니냐는 의 혹도 제기됐다. 베이징 공안당국은 수사에 착수, 혐의자 4명 을 체포하고 성관계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 를 벌였다. 지난 19일 발표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성관 계 당사자들은 지난 4월 유니클로 매장 탈의 실에서 성관계를 하고 동영상을 촬영한 사 실은 인정했지만 스스로 외부에 유출한 것은 아니라고 진술했다. 공안당국은 “성관계 당사자들은 동영상이 유출된 사실을 알고 먼저 신고했다”며 해당 동영상은 이들이 웨이신(위챗·Wechat)을 통해 친구에게 전송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것 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이 동영상을 인터넷에 게재한 쑨(孫)모 씨를 ‘음란물 유포’ 혐의로 형사구류 처분하 고, 동영상을 다른 곳으로 퍼 나른 다른 세 명에 대해 ‘음란정보 유포’ 혐의로 행정구류 처분을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죄로 성행위 당사자도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에 대해서 는 “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 640 VISION WEEKLY NEWS

을 드러냈다. 중국법률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알 몸을 드러내는 행위 등은 ‘치안관리처벌법’ 에 따라 5일 이상 10일 이하의 구류형을 받 을 수 있다. 그러나 의류매장 탈의실이 과연 치안관리처 벌법상의 공공장소에 해당하는지는 법률 전 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일에도 선양(瀋陽)지 역에서 두 남녀가 지하철에서 ‘과도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장면을 담은 사진들이 인터 넷에 유포돼 누리꾼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들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에 앉은 한 젊은 남성이 주위를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옆에 앉아있는 여성의 옷 속에 손을 집어넣어 가 슴을 애무하고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중국언론들은 “현재 공안당국이 수사에 착 수했다”고 전했지만, 누구에 대해 어떤 혐의 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하는지 등은 아직 구 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최근 젊은 남녀가 매장 내 탈의실에서 성관 계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곤욕을 치른 베이징 의 산리툰 유니클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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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의학실험용 유대인 86명 유해 佛실험실서 발견 1943년 나치 가스실에서 처형된 유대인 86명의 시신들에서 떼어낸 신체조직들이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의과대학에서 유리 시험관 등에 담긴채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1일 보도했다. 독일에서 가스 처형된 유대인의 유해는 나치 점령하에 있던 스트라스부르로 옮 겨졌으며 악명높은 나치 해부학 연구원 아우구스트 히르트에 의해 실험용으로 쓰였다. 스트라스부르의 역사학자 라파엘 톨레 다노는 10년 넘게 나치의 과거행적을 추적해오던 중 스트라스부르 의과대학 법의학연구소 전 소장인 카밀 시모닌이

1952년에 쓴 편지를 우연히 알게 됐다. 이 편지에는 히르트의 실험 목적에 사용 된 유대인 유해 일부에서 떼어낸 신체 조 직 샘플에 관해 구체적으로 적혀있었다. 편지를 단서로 톨레다노는 지난 9일 스 트라스부르 의대 법의학연구소의 한 잠 겨진 방에서 유리 시험관에 보관된 유해 의 샘플을 찾아냈다. 유리 시험관에는 가스실에서 처형된 여

성의 신체에서 떼어낸 피부 조직과 장기 등 이 담겨있었다. 신체 조직은 히르트를 기소하는데 증거 자료 로 쓰기 위해서였다. 시모닌의 편지는 히르트 담당 판사에 보낸 것으로 신체 조직 샘플이 판결 자료에 유용 한지 묻고 있다. 스트라스부르 시당국은 20일 유대인 유해 를 매장할수 있도록 현지 유대인 공동체에

보내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히르트는 유대인 유해를 의학 실험에 쓸 목 적으로 가스실 건설을 지시했으며 1952년 프랑스에서 열린 궐석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프랑스 당국은 히르트가 2차대전 종전 때 자살한 사실을 몰랐으며 그가 독일에 숨 어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국제 금값 2분만에 ‘와르르’…공매도 투기세력 의심 금 가격이 하락세를 거듭하면서 투기세력의 공격정황도 포착되고 있다. 거래가 가장 뜸한 시간에 대규모 매물을 내놔 한순간에 가격을 급락시켜, 투자자 들의 손절매도를 유도하는 것이다. 투자 심리가 취약해진 틈을 노려, 가격 하락 때 이익을 보는 공매도(short-selling) 투자자들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공매도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상 태에서 매도 주문을 낸 뒤 가격이 하락 하면 그 자산을 시장에서 싸게 사들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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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격에 팔아 이익을 내는 것이다. 20일(런던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 임스(F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 날 상하이 금거래소 개장 직후, 2분만 에 5톤의 현물 금매도 물량이 나왔고 이 는 다시 뉴욕과 상하이 거래소의 추가 선물매도를 불러와 금값이 급락했다. 5 톤은 약 2억달러 규모로 상하이거래소 의 일일 평균 거래량의 거의 5분의1 수 준이다.

금 가격은 한때 온스당 1,086달러까지 밀려 4% 넘게 떨어졌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상하이에서 대규모 매도 물량이 나온 뉴욕시간으로 일요일(19일) 오후 9시30분께 시카고 선물거래소(CME) 의 선물·옵션 전자거래 플랫폼인 글로벡스 (Globex)에서 24톤 규모의 금을 매도하는 7천600개의 계약이 나왔다고 금 리서치업 체 샤프스 픽슬리의 로스 노먼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거의 같은 시간에 상하이 거래소에서는 모 두 33톤의 매물이 나와 수분 사이에 두 거 래소에서 57톤의 매물이 한꺼번에 나왔다 고 전했다. 급격한 매도세로 CME에서는 두 번이나 거 래가 일시 정지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됐다. 노먼 애널리스트는 “투기세력은 가장 큰 효 과를 얻기 위해 (아시아 시장의) 이른 아침 과 일본이 휴장한 최적의 시기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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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공매도 세력이 레버리지를 이용해 (기 술적) 손절매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 분명했 다”고 말했다. 런던 소재 마렉스 스펙트론의 데이비드 고벳 귀금속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 주의 가장 조 용한 시간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우연이 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과 유럽의 트레이더들은 잠자리에 들거 나 주말을 즐길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투기성 거래는 중국이 6년 만에 처음 으로 금 보유량을 공개한 후에 이뤄졌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7일 6월말 기준 중 국의 금 보유량이 1천658톤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집계치를 발표한 때보다 60% 나 늘어난 것이지만 시장은 이것보다 2~3 배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해왔다. 중국의 금 보유량은 또 3조7천억달러에 이 르는 외환보유액에 비하면 극히 적은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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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달러화 약세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이용된다. 그러나 미국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달 러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금 투자 매력은 점 점 줄어들고 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9 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달러화 가치는 계속 오르고 있다. 그리스 위기와 중국증시의 폭락도 금값의 약 세를 막지는 못했다. 2011년 온스당 1,900달러까지 올랐던 금 값은 이후 40% 넘게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25.10달러(2.2%) 급락한 1,106.80달러에 마감해 2010년 3 월 이후 5년 5개월 만에 최저치로 밀렸다. 금값은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세르센터를 지나는 고속도로 교량이 20일(현지시간) 이곳을 강 타한 폭풍을 견디지 못해 무너졌다.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를 잇는 이 고속도로 교량의 붕괴로 차량 통행이 무기한 중단돼 엄청나 물류 피해가 발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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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늑대’ vs ‘일탈’…미 총기참사 동기 오리무중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주 해군 시설 두 곳에서 총기를 난사해 미 해병 4명과 해군 1명 등 5명을 살해하고 경찰에 사살된 모하마드 유수프 압둘라지즈(25)의 범행 동기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한 수사 당 국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압둘 라지즈와 국제 테러단체와의 직접적인 연계 가능성을 추적 중이나 사건 발생 5 일째인 20일까지 뚜렷한 관련 증거를 찾 지 못했다. 당국은 쿠웨이트 태생의 미국 국적자인 압둘라지즈가 범행 전 친구들에게 ‘내 친 구에게 적개심을 보이는 이에게 전쟁을 선포한다’는 내용이 담긴 이슬람 언행록 의 한 구절을 보낸 사실과 지난해 4월부 터 11월 사이 요르단 등 중동을 방문한 것을 근거로 테러 단체에 영향을 받아 ‘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로 변

모했을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그러나 그의 가족과 친구들이 미국 언론 에 압둘라지즈의 정신이 온전하지 못했 다고 강조함에 따라 개인적 일탈에 따 른 우발 범행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게 됐다. 가족과 친구들은 압둘라지즈가 수면제, 아편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합성 마취· 진통제인 오피오이드는 물론 마리화나 등을 복용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약물 중독으로 직장에서 해고되 면서 수천 달러의 빚을 진 바람에 우울증 과 좌절감에 빠졌다는 증언도 나왔다. ABC 방송이 전한 내용을 보면, 압둘라 많은 미국 국민이 20일(현지시간) 테네시 주 채터누 가의 미 해군 예비 역 센터에서 닷새 전 총기 난사 참사 로 희생된 미 해병 4명과 해군 1명 등 장병 5명을 추 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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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즈는 우울증이 극에 달한 2013년께 ‘순교 자가 되겠다’며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일기 에 남기기도 했다. 평소 테러와의 전쟁에 임하는 미국 정부의 태도에 불만을 나타냈다는 지인의 증언을 곁 들이면 막다른 골목에 몰린 압둘라지즈가 미 군을 쏴 죽이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방식 을 택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압둘라지즈의 친구인 제임스 페티 는 이날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압둘라 지즈가 평소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인 ‘ 이슬람국가’(IS)에 대해 잘못된 일을 하는 어리석은 단체이자 이슬람에 완전히 반대 하는 집단”이라고 말했다며 IS 연계 가능성

에 초점을 맞춘 일각의 시각과 정반대의 주 장을 폈다. 결국, 조울증 증세 등 정신적인 문제를 겪던 압둘라지즈가 요르단에 다녀온 뒤 많이 변했 다는 점에서는 지인들의 증언이 일치하는 만 큼 중동에서의 행적 추적이 이번 사건을 풀 열쇠가 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로이터통신은 카타르 정부 당 국자의 말을 인용해 압둘라지즈가 중동 방 문 때 카타르의 도하에도 머물렀다고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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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IS 첫 테러에 긴장…총리 “테러범 신원 파악” 현지 언론 “정보당국, IS 테러 용의자 3명 사전 인지” 사망자 32명으로 늘어…이스탄불 경찰서도 총격 받아 수니파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가 터키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자폭테러를 저질러 터키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터키 당국은 최근 IS 테러 가능성이 커졌 다고 거듭 경고했으며, 이번 테러 용의자 를 사전에 파악해 경찰에 수배를 내렸다 는 현지 언론의 보도들이 나왔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는 21일 (현지시간) 테러 현장인 샨르우르파주 (州) 수루치군(郡)에서 기자회견을 열 고 “용의자 1명의 신원을 파악했다”며 IS와 관련된 자폭 테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다부토울루 총리는 또 전날 희생된 터키 사회주의청년연합(SGDF) 회원들이 사

고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검문을 받는 과 정에서 수배된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고 밝혀 현지 언론보도의 신빙성을 뒷받 침했다. 이날 터키 일간 하베르튜르크는 치안당 국이 지난달 시리아에서 터키로 넘어온 IS 여성 조직원 3명이 자폭테러를 감행 할 수 있다며 각 지방 경찰청에 사진과 인적 사항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하베르튜르크는 이들 가운데 1명이 전 날 시리아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와 접 경한 수루치의 문화센터에서 발생한 자 살폭탄테러 용의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터키 일간 휴리예트도 당국이 최근 시리

IS 소행 추정 터키 자폭테러 현장

손 꼭 잡은 터키 테러 희생자들

아에서 터키로 불법 입국한 IS 조직원 7 명이 터키에서 대규모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경고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보당국인 국가정보국 (MIT)은 지난달 22일과 지난 3일 경찰 과 치안군 등에 테러 가능성이 있는 IS 조직원 7명의 이름 등을 통보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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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여성 3명이 포함됐다. MIT의 경고에 따라 경찰은 이달 초부 터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과 수도 앙카 라, 샨르우르파, 콘야, 이즈미르 등지에 서 IS 관련 용의자 검거 작전을 벌여 97 명을 체포했으나 이들 7명 검거에는 실 패했다.

현지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면 자폭테러를 계 획한 IS 용의자 6명은 아직 터키에 남아 추가 테러를 벌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터키 당국자들이 전날 테러 발생 직후부터 현지 언론에 IS의 소행이라고 밝힌 것은 이 처럼 사전에 관련 정보를 파악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부토울루 총리는 전날 테러 발생 7시간 만에 IS의 공격으로 추정된 다고 공식 발표했다. 터키 정부는 최근까지 터키-시리아 국경을

느슨하게 감시해 IS가 터키를 외국 조직원 공급이나 밀수 기반으로 활용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IS는 중동 여러 국가에서 테러를 저질렀지만 터키 본토를 공격하지 않았다. 휴리예트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번 테러는 최근 터키 정부가 터키 내 IS 조직 소탕에 나 서는 등 IS에 매우 강경한 태도로 돌아선 것 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또 IS는 시리아에서 적대 관계 인 쿠르드족 민병대인 인민수비대(Y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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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터키의 쿠르드계 정당인 인민민주당 (HDP)이 가까운 관계라는 점에서 HDP 를 겨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날 테러의 희생자들은 대부분 SGDF 회원이며, 이들은 HDP의 분파로 분류되 는 사회주의자당(ESP)을 지지하는 대 학생 등이다. SGDF 회원들은 지난 19일 앙카라와 이 스탄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바니로 가서 놀이터와 공원 등을 건설하고 의료 봉사를 한다는 코바니 재건 계획을 발표 했으며 전날 수루치의 문화회관에서 다 시 기자회견을 하다 자폭테러로 32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브루킹스연구소 도하센터의 찰스 리스 터 연구원은 AFP 통신에 “아직 IS가 자

신의 소행이라고 선언하지 않았지만 테 러범이 IS 조직원일 가능성이 가장 크 다”며 “공격 방식과 특정한 대상을 겨냥 한 점, 정치적 의미 등은 IS의 동기와 일 치한다”고 말했다. 이스탄불 도심 탁심광장에서는 전날 쿠 르드계 활동가 수백명이 수루치 테러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시위를 벌였고 경 찰이 최루탄과 물대포로 진압하는 충돌 을 빚었다. 이밖에 이날 오전 9시께 이스탄불 아시 아 지역인 술탄가지구의 경찰서가 총격 을 받는 사건도 일어났다. 이 경찰서 맞 은편 건물에서 괴한이 총 11발을 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주터키 한국대사관은 테러가 일어

터키 쿠르드 시위대 “IS 테러는 정부 책임” 규탄

난 샨르우르파 지역은 여행경보 상 적색경보 (철수 권고) 지역이므로 선교활동과 여행 등

을 하지말고 현재 방문 중인 국민은 조속히 철수하라고 권고했다.

“러, 대륙간탄도미사일 6년내 신형으로 전면 교체” 전략미사일군 지휘부 “토폴 미사일 ‘야르스’로 모두 바꿀 것” 러시아가 향후 6년 내에 전략미사일군 이 운용중인 기존 탄도미사일을 첨단 미 사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인 것으로 알 려졌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전 략미사일군 사령관 고문 빅토르 예신은 21일(현지시간) “오는 2021년까지 기 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토폴’을 신형 ‘야르스’나 ‘야르스-M’으로 모두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령관 참모 이고리 데니소프는 “이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군현대화 프로그 램의 일환”이라면서 “토폴을 야르스로 교체하기위한 예산은 충분하다”고 강 조했다.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 시로 오는 2020년까지 3천510억 달러 (약 403조 원)를 투입하는 군현대화 작

업을 추진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우크라이 나 사태와 서방 제재로 인한 경제위기에도 군사비 지출은 줄이지 않고 있다. 올해는 최대 47억 달러(5조 4천120억 원) 의 연구개발 예산을 포함해 295억 달러(34 조 원)를 군사 부문에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푸틴은 지난달 러시아에서 열린 국제군 사기술포럼 ‘군-2015’에 참석해 올해 안에 러시아군에 40기 이상의 신형 ICBM이 실전 배치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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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국제경 제부의 한상우 과 장 등 3명은 20일 내놓은 ‘주요국과 우리나라의 청년 층 고용상황 평가 및 시사점’ 보고 서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장년층 대 비 청년층 실업률 배율은 3.7배로 OECD 평균보다 크게 앞서는 것으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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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실전 배치될 미사일이 무엇인지에 대 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전문 가들은 ‘RS-24 야르스’를 염두에 둔 것으 로 추정했다. 2009년부터 실전 배치되기 시작한 신형 ICBM인 야르스는 기존 ‘토폴-M’ 미사일의 개량형으로 각개 조종이 가능한 3∼4개의 핵탄두를 장착하고, 최대 1만 1천 km를 비 행해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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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경제교사’ 신세돈 교수 “ 정부, 대책만 내놓지 말고 성과를 내놔라” 쓴소리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교사였던 숙명여대 신세돈 경제학부 교수( 사진)는 16일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수백, 수천가지 대 책을 내놓은 것이 업적이 아니라 한 가지라도 똑부러지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신 교수는 이날 국가미래연구원 홈페이 지에 올린 ‘쏟아지는 경제대책과 흔들리 는 국정기조’라는 제목의 글에서 현 정 부의 정책들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신 교수는 지난달 말 ‘2015년 하반기 경 제정책방향’을 시작으로 최근 정부가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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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낸 추경 및 재정확대 정책, 투자활성 화 및 수출경쟁력 강화대책 등을 하나하 나 언급한 뒤 “불과 14일 동안에 쏟아져 나온 정부대책의 숫자와 규모도 방대하 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의심이 가거나 신뢰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고 지 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았고 무역투자진흥확대회 의만 해도 여덟번 개최했다”며 “그럼에 도 투자는 계속 부진하고 수출이 부진하 다면 대책을 쏟아내기 이전에 도대체 무 엇이 문제인지를 분석하는 일이 더 시급 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정부 출범 이후 경제민주화 부 문이 희미해졌고 인수위원회에서 그렇 게 강조했던 ‘일자리 창출’은 이후 ‘청년 고용여건 개선’으로 말이 바뀌었다. 대 통령이 지난해 신년기자회견에서 발표 한 ‘비정상의 정상화’는 어디론가 사라

지고 말았다”면서 “금리인하 및 부동산 활성 화 대책으로 폭발적으로 가계부채가 늘어남 으로써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현 재보다 5%포인트 낮추는 일은 거의 불가능 하게 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신 교수는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대 책의 숫자나 방대함이 아니라 정책이 가져 다보는 성과”라며 실현 가능성, 일관성 있는 정책을 주문했다.

대우조선해양 2조 손실 은폐, 대주주 ‘산은 책임론’ ‘출신인사’가 10년간 재무·감사 경영 평가·예측 등 실패 드러나 대우조선해양의 2조원대 손실 은폐 의혹이 대주주인 산업은행 책임론으로 번지고 있 다.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이자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이 대우조선의 재무관리를 소홀히 하다 사태를 키운 것 아니냐는 비판 이 나온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을 보면 지난 10년간 대우조선해양의 감사실장 또는 최 고재무책임자(CFO)가 산업은행 출신 인사 로 채워졌다. 산은은 2000년 출자전환 이후 대우조선해양 주식의 31.5%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현재 김열중 CFO 역시 산은 출신이 고, 감사위원회에는 이영제 산은 기업금융 4실 실장이 기타 비상무이사로 활동하고 있 다. 재무와 관련한 주요 보직에 산은 출신 인 사를 앉혀놓고도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은 측은 경쟁사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부진한 실적 등 을 고려하면 의심되는 정황은 있었지만, 회

계법인 자료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 에서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올 3월 말 대우조선해양의 지난해 사업보 고서를 보면 여전히 ‘장밋빛 평가’ 일색이 다. 경영진단 부문을 보면 “대우조선해양 은 다시 한번 세계 조선산업의 역사를 새롭 게 만들었다”며 “공법개발을 통한 원가절 감, LNG선과 드릴십,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주력 선종의 TCD(종합생산성 향상)활동과 PSM(구매조달 혁신)활동의 원가경쟁력 제 고로 전년 대비 6.8% 증가한 4711억원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재무제 표를 보면 올 1분기 미청구공사 금액은 9조 4100억원으로 지난해 말(7조4000억원) 보다 2조원 가까이 늘어났다. 한 금융권 고 위관계자는 “국책금융기관이 대주주로 있 는 기업에서 분식 의혹이 일었다는 것 자체 가 신뢰에 치명타”라며 산은 책임론을 제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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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분교수’ 새누리당 정책자문위원?…새정치연합 “출당시켜라”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 정책자문위원으로 알려진 이른바 ‘인분교수’의 출당조치를 촉구했다 새정치연합 유은혜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현안브리핑에서 “제자 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인분까지 먹인 혐의로 구속된 ㄱ교수의 행태에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며 “청년백수시대라 는 시대적 아픔을 생각할 때 자신의 제자 를 착취와 폭력의 대상으로 삼은 교수의 행태는 묵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ㄱ 교수는 과거 한나라당 정책위 원회 자문위원을 시작으로 해서 지금까 지도 새누리당의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이라고 한다”며 “정책자문 위원의 인성을 일일이 검증하지는 못했 을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 만 새누리당이 사실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으니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이어 “새누리당이 ㄱ교수를 두둔하고 감싸는 것이 아니라면 지금이 라도 당직을 가지고 있는지 그 여부를 밝 히고 출당을 시켜야 마땅하다”며 “새누 리당이 청년세대를 노예처럼 부리는 비 뚤어진 인성과 범죄를 옹호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14 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기지역 모 대학교 교수 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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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영화 보여주며 후임병 모욕… 제대후 형사재판서 집유 법원 “관행이라고 범행 정당화될 수 없어…기강문란 소지”

대구지법

대구지법 제12형사부(한재봉 부장판사) 는 군 복무 당시 후임병들에게 성적 모욕 감을 주는 행동을 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대학생 A(23)씨에게 징역 6개월 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 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를 들을 것 을 명령했다. A씨는 2013년 12월 말부터 이듬해 1월 초 사이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신병으 로 배치된 후임병 3명을 침상에 나란히 눕 게 하고 성인영화의 특정 장면을 반복적 으로 틀어준 뒤 신체변화를 관찰한다면서 모욕감과 성적 수치심이 들도록 한 혐의 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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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대에 전입한 지 며칠 되지 않은 신 병들을 상대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겠다” 면서 20여명의 부대원이 지켜보는 가운 데 이런 행동을 했다. 재판부는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과 환경 에서 관행적으로 내려오던 악습을 되풀이 했다는 사정만으로 피고인의 범행이 정당 화될 수는 없다”면서 “만약 상급자가 계 급과 지위를 이용해 이런 악습을 이어간 다면 군의 사기 저하와 기강 문란으로 이 어질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피해자들의 신체를 직접 접촉하지 않았고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대학 교수가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욕설을 하며 쓰싸(슬리퍼로 따귀)체벌을 지시한 대화. 성남중원서 제공


무더위속 70대 할머니 손수레 1㎞ 끌어준 ‘훈남 의경’ 청주 청원경찰서 소속 의경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겹게 언덕길을 오르 던 70대 할머니의 손수레를 밀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어

주인공은 청주 청원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박준성(21) 일경. 박 일경이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청주시 흥 덕구 사직동 종합운동장 삼거리에서 교통정 리 근무를 마친 뒤 잠시 쉬고 있을 때였다. 그때 자신의 앞으로 손수레를 끌고 힘겹게 가는 70대 할머니를 발견했다. 손수레에는 싱크대 부속품과 장판 등 무거운 물건들이 많이 실려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 언덕을 오르는 할머니가 안쓰 러웠던 박 일경은 곧바로 달려가 할머니를 대신해 손수레를 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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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제복을 적셨고 송골송골 이마에 땀방 울이 맺혔지만 그렇다고 할머니에게 손수레 를 넘길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용돈 벌이로 가끔 파지를 주워 팔았던 자신 의 외할머니도 떠올랐다. 박 일경은 그렇 게 1㎞가량 떨어진 고물상까지 손수레를 끌 었다. 할머니는 박 일경에게 “어떻게 보답할지 모 르겠다”며 고마워했다. 박 일경의 선행은 당시 차를 타고 지나가다 이 장면을 목격한 시민이 휴대전화로 사진 을 찍어 충북지방경찰청에 알리면서 밝혀 졌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당시 근무를 했던 경찰들 을 대상으로 일일이 수소문해 박 일경이 사 연의 주인공이란 것을 확인했다. 박 일경은 “할머니가 홀로 손수레를 끄는 것 이 너무 힘들고 위험해 보여 도와드린 것”이 라며 “국민을 위해 복무하는 경찰로서 당연 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원경찰서 관계자는 “평소 부대 내에서 궂 은일을 마다하지 않을 만큼 성실하다”며 “ 박 일경에게는 표창과 함께 1박2일의 포상 휴가를 줬다”고 말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관심받지 못하는 이전 골드코스트병원 부지 Southport CBD의 한 중심에 위치해 있는 (구)골드코스트병원 부지에 대해 지금까지 현실성있는 오퍼 를 단 한 건도 받지 못해 이 부지가 개발업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존건물에 대한 철거작업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이제 본관은 거의 철거작업이 완료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그러나 이 3.4헥타르에 해당하는 이 부지의 매각캠패인은 매우 더디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정부관계자들에 따르면 지금까지 몇몇 오퍼를 받았지만 현실성있는 가격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상업용부동산 전문에이전트들에 의하면 이 지역의 최근 매매동향을 근거로 볼 때 이 부지의 가치는 최 소한 4천만불에서 6천만불 사이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제출된 매입의향서들은 전부 주거용건물 건축에 집중적인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청관계자들은 이 부지를 의료나 교육관련 용도로 개발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thport 지역 MP인 Rob Molhoek의원은 주정부가 이 부지를 실제가치 이하에 매각해서는 않되 며, 현실적인 가치를 인정해 주는 바이어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 부지는 헐값에 매각하기에는 너무 좋은 땅이며, 최상의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낫다고 생 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우리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 보면 이 부지를 원하는 대형 병원그룹 이나 대학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퀸스랜드주개발부의 대변인은 현재 (구)골드코스트병원부지에 대한 몇몇 오퍼들에 대해 심사중이지만 결정까지의 시간계획은 없다고 확인하였다. 이 부지의 매각캠패인은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 로 지난해 9월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어들은 3개로 분할된 이 부지를 전체 매입하거나 아니면 분 할된 부지를 개별적으로 매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 부지는 Southport의 우선개발지역 (PDA)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remaining parts of the Gold Coast Hospital. Picture: David Clark Source: News Corp Australia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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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십계명 1. ‘일’차에서 끝내고 2. ‘이’차 이상 가지 맙시다. 3. ‘삼’차 이상 가는 사람은 4. ‘사’람 잡을 사람입니다. 5. ‘오’직 자기 주량대로 마셔서 6. ‘육’체와 가정을 보호합시다. 7. ‘칠’칠치 못한 사람처럼 술 핑계 말고 8. ‘팔’팔하게 살아갑시다. 9. ‘구’차한 변명과 이유 달지 말고 10. ‘십’계명으로 자신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는 게 어떻겠는지요?

해돋이 남 : 해가 동쪽에 뜨면 무슨 해인지 알 아요? 여 : 동해요. 남 : 그럼 서쪽에 뜨면요? 여 : 서해겠지요. 남 : 그럼 내 마음에 해가 뜨면요? 여 : 글쎄요. 마음해? 남 : 사랑해~

2행시… 거미 2행시 거 :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내가 제 일 예쁘지? 미 : 미친 녀~~~~ㄴ 또 시작이다.

눈 내린 산사 한국, 강원도 설악산 신흥사의 눈 내린 풍경입니다. 올해 호주는 참 추운것 같습니다. 물론 퀸스랜드는 춥자고 하기엔 좀 무색할 만큼 나무와 풀들은 초록색이고 해변에서 노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그래도 새벽이나 밤엔 추운건 사실... 뉴사우스웨일스에도 함박눈이 내렸답니다. 추운건 많은 것을 위축 되게 하지만, 함박눈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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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2행시 거 :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내가 제 일 예쁘지? 울 : 울렁거린다… 그만 좀 해라. 거지 2행시 거 :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내가 제 일 예쁘지?

지 : 지겨운 년… 그만 좀 해라.

오늘의 난센스퀴즈 ‘보신탕 드실 줄 아세요’를 줄이면 ‘개혀?’, ‘춤 함께 추시겠습니까’를 줄이면 ‘출텨?’, ‘주관이 뚜렷하고 언변이 뛰어나고, 유 머러스하고 지적인 남자’를 줄이면?(힌 트 : 뇌가 섹시한 남자) 정답 : 뇌섹남

용기 있는 남자 초등학교 다니는 남자아이가 있는데 이 번에 새로 전학 온 여학생을 좋아하게 됐다. 그걸 눈치챈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가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렴. 용 기 있는 남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는 법이란다.”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그럼 아빠는 과거에 용기가 없었나 봐 요?”

아주 사소한 힌트! 한 산모가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아들인지 딸인지를 물었다. 간호사는 성별을 알려 주는 건 불법이라 면서 말해 주지 않았다. 너무 궁금한 산모가 부탁했다. “그럼 힌트라도 주세요!” 그러자 간호사가 곤란한 표정으로 대 답했다. “알았어요. 그럼 약간의 힌트를 줄게 요.… 최소한 사내아이는 아니에요.”


“청와대 비서관 통해 혐의 벗겨주겠다” 박 대통령 사촌 형부, 5000만원 수수 박근혜 대통령 이종사촌 형부인 윤모씨(77)가 “청와대 비서관을 통해 범죄 혐의를 벗게 해주겠다”며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 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지검이 압수한 노란 서류 봉투에 윤모씨의 로비 날짜와 대상·금액이 기록돼 있다. | 김경협 의원실 제공

호텔에서 식사 후 와이셔츠와 함께 다시 현 금 1000만원을 줬다”고 돼 있다. 윤씨가 상 록포럼(지난 대선 당시 박 대통령 지지모임) 에서의 인연으로 잘 아는 청와대 ㄱ비서관을 통해 황씨를 풀어준다고 약속했다는 내용도 나온다. 그러나 황씨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 로 검찰에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 의원이 확보한 황씨의 구치소 접견기록에 는 황씨가 지인들에게 “5000만원 안 내놓 겠단 거야?”라며 윤씨에게서 5000만원을 돌려받으라고 하는 내용이 나온다. 당시 담 당검사는 “황씨가 석방되지 못하고 구속되 자 윤씨에게 5000만원을 돌려줄 것을 수회 요구했고, 이에 윤씨가 황씨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적었다. 황씨의 교도소 방을 압수수색하고 주변 인 물을 조사한 검찰은 조만간 윤씨를 불러 조 사할 방침이다. 윤씨는 변호인을 통해 “돈을 받은 적이 없다. 억울하다”고 전했다. 현재 공공기관 이사장인 ㄱ비서관은 “대선 후 윤 씨를 몇번 만났지만 사건 청탁을 받은 적 없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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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최근 황모씨(57·여·수감 중)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윤씨가 금품을 수수했다는 내 용이 적힌 ‘노란 봉투’를 발견했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는 16일 윤씨를 변호사 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 다. 윤씨가 기소되면 박 대통령 집권 후 친· 인척 비리로는 처음이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이 입수한 사진 에는 노란 봉투에 황씨 사건 진행 과정이 적 혀 있으며, 세 번째 줄에 ‘윤○○, 청와대 정 무비서관 ○○○에 부탁 처리해준다고 그 명 목으로 5000만원 수수’라고 돼 있다. 검찰 은 최근 황씨 짐을 보관하는 컨테이너를 압 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이 봉투를 확보했다. 황씨가 청와대에 내려고 준비한 진정서에 는 황씨가 윤씨에게 세 차례에 걸쳐 5000 만원을 전달한 정황이 나온다. 진정서에는 “2013년 3월14일 서울 역삼동 한정식 집에 서 술자리 후 택시 안에서 윤씨에게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은 현금 3000만원을 전달했 다” “3월16일에 서울 삼성동 호텔 중식당에 서 식사 후 현금 1000만원, 3월29일 같은

인사혁신처가 16일 발간한 ‘국가공무원 통계연보’에 따르면 5급 공무원으로 첫 임용됐을 때 받는 기본급은 월 218만원이며, 7급은 161만원, 9급은 128만원으 로 나타났다. 640 VISION WEEK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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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회 소식 교민 게시판

경상남도 농특산물 전시판매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2015년 8월 13일에서 14일 양일간 골드코스트 사우스포트 커뮤니티 센터와 8월 15일 한인회날 행사시 브리스번 시청홀 앞 킹조지 광장에서 그리고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쿠라비에 있는 한인장로교회에서 경상남도 농특산물을 경상 남도 주관하에 전시판매 할 예정이다. 청정지역인 지리산지역에서 생산되고 경상남도와 경남 농업연구소에서 재배부터 상품개발 및 포장단 계까지 철저하게 품질관리가 실시된 100% 무농약, 무첨가제 제품으로 인정 받은 몸에 좋은 한국 전통의 먹거리로 평가 받고 있다. 전시 판매될 상품은 미역, 기장 다시마, 건홍합, 돌김, IQ Energy Bar, 똑똑한 딸기잼, 초석잠, 곶감, 재첩, 매실원액, 감식초, 취나

퀸즐랜드 농장 지역 워홀러 맞춤형 순회영사 및 정보 나눔 마당 개최 퀸즐랜드주 카불쳐(Caboolture) 농장지역에서 워홀 러 나눔 마당 행사와 워홀러를 위한 맞춤형 순회영사 를 실시

1. 퀸즐랜드 워홀러 나눔 마당 - 일시 : 2015.8.1.(토) 18:00~21:00 - 장소 : Caboolture Information Center (13B King St., Caboolture, QLD 4510) - 내용 : 각 분야별 전문가 초청 상담(법률, 회계, 일자 리, 어학), 워홀러들간 정보 나눔 - 저녁식사 제공

2. 워홀러를 위한 맞춤형 순회영사 - 일시/장소 : 워홀러 나눔 마당과 동일 시간, 장소 - 워홀러를 위한 맞춤형 순회영사는 여권, 인감, 위임 장 업무를 비롯하여 현재 우편접수로 받고 있는 한 국 운전면허증 영문번역 공증도 워홀러에 한해 예 외적으로 즉시 발급해 드릴 예정이나 사전에 신청 을 접수받은 운전면허증 번역 공증업무가 많을 경 우 우편으로 전환할 수도 있음 - 이번 순회영사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만 해당되며, 민원 업무를 보러 오시는 워홀러들은 아 래 내용을 사전에 신청하여 주시기 바람

3. 순회영사 사전 신청 방법 (2015.7.29(수)까지) - 신청 내용 : 성명,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민원업 무 종류(운전면허, 여권, 위임장 등) - 신청 방법 : ① Caboolture Information Center 직접 방문(13B King St., Caboolture, 0406213-325, 전성택 본부장), ② 이메일 신청(제 목은 카불쳐 순회영사 신청, sydney@mofa. go.kr), ③ 총영사관 페이스북 메시지 신청 (http://www.facebook.com/koreasydney)

브리스번 한글학교 브리스번 한글학교 3텀 개학일은 7월 18일입니다. 브 리스번 한글학교에서는 4세반, 프립반, 1학년반, 2학 년반, 3학년반, 4학년반, 5학년반, 6학년이상 고등부 반, 성인반(호주성인을 위한 반), OP반(OP한국어 시 험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이 학생의 입학 을 원하시는 학부모님들께서는 미리 등록을 해 주시기 바라며 일부 반의 경우 정원 초과로 입학이 불가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브리스번 한글학교 홈페이지 : info@bklskorean. org.au - 브리스번 한글학교 대표전화 : 0427 162 253

2015년도 하반기 56

물, 고사리, 쑥부쟁이, 토란대, 고구마줄기, 배즙, 울 금, 촌된장, 무공해 시레기 등이다.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호주교민 및 호주사회에 우리 의 전통 먹거리와 음식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한국과 호주의 문화 및 경제 교류를 더 활발하게 하는 계기 를 마련하고자 이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퀸스랜드 주 행사후 시드니 한인회, 그리고 서부호주 한인회에 서도 각주의 한인회날 등 행사시 경상남도 농특산물 을 전시판매 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상품 종류 및 행 사일정에 대한 사항은 퀸스랜드주 한인회 홈페이지 (www.ksqld.org)에서 볼 수 있다.

한인의 날 행사에 초대 합니다. 우리 퀸스랜드주 한인회에서는 제70주년 광복절 행 사 및 2015년 한인의 날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 고자 하오니 참석하셔서 광복절의 깊은 뜻을 되새기 고 우리교민들이 하나되는 화동의 시간을 가족분들 과 같이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 일 시 : 2015년 8월 15일 (토) 10:00 ~ 13:00 - 장 소 : 브리스번 시청홀 및 킹조지 광장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공고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주시드니총영사관 한국교 육원이 주관하는 2015년도 하반기 한국어능력시험이 2015.10.17(토)에 실시됩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 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어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며, 그들의 한국어 사용능력을 측정하여 그 결과를 유학, 취업 등에 활용케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1. 시험일 및 시험 시간 2015.10.17(토) 2. 응시수수료 및 지불 방법 가. 응시수수료 - TOPIK I : $30, TOPIK II : $35 나. 응시수수료 지불 방법 - 수표 또는 우체국환(Money order) - payable to ‘TOPIK’ - 현금 : 시드니한국교육원 TOPIK 접수처에서만 접 수 가능

3. 시험장소 브리스번 / 골드코스트 - 브리스번한글학교 : Holland Park State High School, Regents Park - 골드코스트장로교회한글학교 : Southport High School, Southport

4.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가. 응시원서 교부 - 시드니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auskec.kr)->’KEC NEWS’에서 다운로드 - 기출문제는 www.topik.go.kr -->‘정보마당’-->‘ 기출문제’ 나. 제출서류 - 응시원서, 사진 2장(원서에 부착), 응시료 ※ 사진은 성적증명서에 출력되므로 반드시 컬러 증명 사진 또는 여권 사진을 부착 다. 접수마감 : 2015. 7. 27. 라. 개별지원자 접수처 주시드니총영사관 한국교육원 Suite 401, 130 Elizabeth St Sydney 2000 Tel: 02-9261-8033 consyd7@mofa.go.kr

연세한국어학당 2015년 3분기 학생모집 골드코스트 지역의 한글교육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는 연세한국어학당이 오는 7월18일(토) 3분기 개학을 준 비하며 학생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Reedy Creek Baptist Church (10 Gemvale Rd. Reedy Creek)에서 진행되는 연세한국어학당은 교실 뿐만 아니라 넓은 주차장과 야외 놀이터, 운동장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학부모들이 매우 만족스러워합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각 분야를 분기마다 강조하

프로그램 - 제70주년 광복절 행사 - 2015년 한인의 날 기념 전통 문화예술 공연 (경남 예술단) - 경상남도 유기농 건강 농특산물 박람회 및 전시 판 매 - 한국 전통음식 및 다른 커뮤니티들의 전통음식 축제

- 일 시 : 2015년 8월 15일 (토) 10:00 ~ 17:00 - 장 소 : 킹조지 광장 - 운영 부스 수: 20 개

광복절행사에 참석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참석여부 를 6월 30일까지 한인회 사무국 E-mail 혹은 사무 총장에게 전화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실 분들은 아래 한인 회 계좌로 입금해 주시고 회장 혹은 사무총장에게 알 려주시기 바랍니다. - 계좌명: Korean Society of QLD - BSB/계좌번호: 014 240/3518 53582

신청방법 - 6월 30일까지 한인회 사무국 E-mail 혹은 사무 총장에게 전화로 신청

항목 - 한국 전통음식 및 다른 커뮤니티들의 전통음식 - 기업 및 단체 홍보물

참가비 및 유의 사항 - 부스당 $300 - Food Stalls need to provide food license and public liability i nsurance (Non-profit organisation allow 12 times a year no food license)

한인의 날 행사 Food Stall 참가 안내 2015년 한인의 날 행사 시 운영될 Food Stall에 대 안내해 드리오니 많이 참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며 진행하는 한글학습과 다양한 창작 활동, 그리고 공 동체 문화 프로그램 등의 알찬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인성발달에서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 고 있습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30부터 오후 12:30까지 3교시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입학상담은 0433 308 436 이나 davidjws@hanmail.net으로 하면 된다.

SDA 한글학교 개강 SDA 한글학교는 2015년 3분기 한글학교 입학 신청 을 받는다. SDA 한글학교 수업은 총영사관의 지원을 받아 자녀들이 급속도로 한글을 읽고 쓰고 말할 수 있 도록 소그룹을 유지하면서, 유치, 초급, 중급 이렇게 세 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 장소: Life Development Centre

- 주소: 15 London Street Eight Mile Plains - 수업 시간: (7월 1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반-12시 반 - 입학 신청​:​0433 157 600

​QLD 한인 골프회 7월 정기 월례회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 일시: 2015년 7월 27일(월) 09:00 - 장소: 카브룩골프코스 - 회비: $30불(중식. 간식. 라운딩비 포함) 시니어 골프회가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QLD 한인 골프회로 새롭게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 문의전화: 0430202239 (회장 서효진) 0404808045 (총무 권종호)


골드코스트 한인회 소식

•골드코스트 한인회 연락처

대양주한인회 총연합회 워크숍 참석

회장 – 김광연(0411 378 391) 부회장 – 전주한 (0405 404 696)

•복장: 정장, 메달, 명찰, 배지 착용 • 주관: Surfers Paradise RSL • 협찬: The Royal Australian Navy Band, B Coy 25/49 RQR and the TSS Cadet Corps, QLD 호주 한국전참전용사회, 골드코스트 한인회

Gold Coast Korean Youth Day“Show Me The Future” 행사안내 대양주한인회 총연합회에서 주최한 Workshop이 지 난 7월16일부터 18일까지 시드니 Olympic Park에 있는 Pullman Hotel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워크 숍에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김광연회장과 시드니한 인회의 백승국신임회장을 비롯한 호주전역의 한인회 장단이 참석하여 한인회운영에 대한 정보교환과 협력 방안을 토의했습니다. 또한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 회 수석부위원장인 양창영의원의 ‘광복 70주년 대한 민국이 나가야 할 방향과 재외동포의 역할’에 대한 강 연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재경 상임고문이 주최한 환영만찬에서는 이동우 대양주한인회총연합 회장의 주제발표와 회장단의 활발한 의견교환이 있었 습니다. 골드코스트한인회에서는 보다 나은 대교민 봉사 및 활동을 위해 타지역 한인회와 서로 협력하고 벤치마킹할 계획입니다.

QUEENSLAND KOREAN WAR MEMORIAL NATIONAL KOREA VETERANS DAY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행사 초청안내

브리스번 시의회 자료

4학기부터 더 안전한 스쿨존이 적용됩니다 브리스번 시의회는 복잡한 도로에 위치한 브리스번의 25개의 학교에 주요 안전 업그레이드를4학기 시작에 맞춰 완공하도록 실시합니다. 아드리안 슈리너 대행 시장은 시의회가 내년에는 주요 안전 개선에 7억불을 새로운 스쿨존 개설 또는 스쿨존 업그레이드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혼잡한 아침시간대에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킬뿐 아니라, 운전자, 부모, 학생들에게 안전에 대한 자각심 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번 3학기 시작에 맞춰 개선된 스쿨존이 설치된 학교 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Zillmere State School (Murphy Road) •Brisbane Boys’ College (Moggill Road, Toowong) •Brisbane Girls Grammar School 및 Brisbane Grammar School (Gregory Terrace, Spring Hill) “이 학교들과 나머지 21개의 학교는 여러개의 차선이 있는 곳에 위치해 운전자들이 스쿨존임을 간과하여 규

640 VISION WEEKLY NEWS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던 호주용사들, 기타 참전국 용 사들, 호주 재향군 단체 및 기타 군단체, 육해공군 대 표, 연방정부 및 주 정부대표 그리고 골드코스트 시의 회 대표들이 함께 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날’ 기 념식에 한인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생업과 학업에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함께하여 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 제24대 총독을 역임한 Major General the Honourable Michael Jeffery 의 연 설이 있을 예정이며, 이휘진 총영사의 답사도 있을 예 정입니다. 기념식 후에는 간단한 다과가 제공될 예 정이며, 점심은 참가자의 부담($15.00-로스트비 프 또는 생선요리, 음료 및 주차무료)으로 Surfers Paradise RSL클럽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골드코스트한인회로 연락주 시기 바랍니다. •장소: Cascade Gardens, Gold Coast, Queensland •날자: 25 July 2015 토요일 •시간: 입장 10시 / 기념식 10시 30분 – 12시

그리피스대학교 한국인학생회(GUKA)와 골드코스 트한인회가 공동주관하는 한인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청년 그리고 교포청소년들을 위한 작은 강연회가 열 립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한인 차세대 청소 년들에게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강사님들이 현 실적이고 미래의 비전을 담은 이야기들을 전해 줄 것 입니다. 이번 강연회에 많은 한인 차세대들이 참석하 시어 삶을 개척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희망을 키워나 가시기 바랍니다. • 날짜: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 시간: 오후 1:30-4:30 (약 3시간)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Main Hall) • 대상: 한인유학생, 워홀러, 교포 청소년 (한국어 및 영어로 진행) • 강사: 조준형박사, 정재훈 그리피스대학교수, Felicity Taylor-Edwards, CEO, Regional Development Australia (RDA) – Orana, NSW, Australia & Georgia Fahey, Project Officer, RDA Orana

정 속도를 위반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빨간색 및 노란색으로 반짝이는 표지판과 스쿨존의 시작을 알리는 보도블럭이 스쿨존 시작하는 곳에 설치 될 것입니다.” “표지판은 ‘스쿨존’ 메시지와 도로변의 스쿨존 표지판 및 스쿨존 속도 표지판을 보완해 줄 것입니다.” “모든 학생들은 길을 건널때 안전할 권리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법규를 지키면서 안전한 방법으로 길을 건너 기를 원합니다 – 그리고 이 표지판은 운전자들이 길을 건너는 아이을 인지하는 동시에 길로 들어오고 나가는 차들 또한 인지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슈리너 대행 시장은 교통이 혼잡하고 스쿨존에서 몇 차 례의 사고가 보고된 Zillmere State School을 포함 한 25개의 학교가 올해 업그레이드를 완성할 것이라 고 전했습니다. “Zillmere의 Merrett Avenue 와 Robinson Road 사 이의 Murphy Road 가 평일에 평균 2만3천대의 차량 이 지나다니는 굉장히 혼잡한 곳입니다.” “시의회의 자료를 보면 Murphy Road의 북방향으로 는 평균 시속 14km 초과, 그리고 남방향으로는 시속 17km 초과된다는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시의회는 계속하여 퀸즐랜드 경찰과 함께 운전자들 이 책임감있게 스쿨존을 지킬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 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 안전 개선을 위해 배정된 280만 불의 예산의 일부이며, 브리스번 학교를 위한 특별 교 통 관리 계획 및 학교 주차구역의 드랍오프 존 표지판 의 가시거리를 높이는 것도 이 예산에 포함이 되어 있 습니다.” “이번 재정해에 업그레이드로 혜택을 받을 25개의 학 교말고도, 시장은 이후 몇년간 부가적인40개의 학교가 이 프로그램으로 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을 배 정해 놓았습니다.” 내년에 혜택을 받을 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Camp Hill State Infants and Primary School, Camp Hill – Old Cleveland Road 2. Clairvaux Mackillop College, Mount Gravatt – Klumpp Road 3. Coorparoo State School, Coorparoo – Cavendish Road 4. Durack State School, Durack – Inala Avenue 5. Dutton Park State School, Dutton Park – Annerley Road 6. Forest Lake State High School, Forest Lake – Forest Lake Boulevard 7. Inala State School, Inala – Rosemary Street 8. Macgregor State School, Macgregor – McCullough Street 9. Moorooka State School, Moorooka – Beaudesert Road 10. Moreton Bay College, Manly West –

총무 – 김양구 (0419 919 034) • 무료입장 및 간단한 다과 제공

한인회비 납부 안내 ​​ 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부해 골 주시는 한인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 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 비는 각 가정당 $20.00로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골드코스트한인 회 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직접 납부하시거나 무통장 입금으로 납부하실수 있습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많 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 ACC: 21549471 (무통장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 기재해 주십시오)

2014-2015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자 명단

고광덕, 고기박사, 고주석, 김광수, 김광연, 김기병, 김붕구, 김상익, 김선수, 김 선희, 김양구, 김인호, 김인환, 김위수, 김치은, 김화열, 김화자, 나기복, 나희영, 노앤디, 노영요, 동양마트, 두리분식, 박경용/김미숙, 박기종, 박난희, 박상운, 박순희, 박의연, 박정빈/박영미, 박종민, 방기성, 변용진, 백봉연, 백승현/문은 숙, 베티장, 서주아, 송진권, 심옥춘, 안창민, 양병구, 유성종, 유평안, 윤현용, 음 두호, 이광분, 이미순, 이상현, 이순자, 이세라, 이영숙, 이우희, 이은영, 이은옥, 이정민, 이철주, 이충만, 이효섭, 임종규, 장승현, 장원순, 전주한, 정성교, 정현 우, 정훈시, 조동수, 조성현, 최정현, 최종식, 킴스마트, 코리아나, 황리사, 황준 구, 한인성당, JD Motors, Littles Lawyers, WA Restaurant

참전비관리비후원 : Ron Clare ($50.00) 명단에 이름이 누락되신 분은 골드코스트한인회로 연 락 주시기 바랍니다.

Hargreaves Road 11. Mount Gravatt East State School, Mt Gravatt East – Newnham Road 12. Sandgate State School, Sandgate – Rainbow Street 13. Seton College, Mt Gravatt East – Cavendish Road 14. St Bernard’s Catholic Primary School, Upper Mt Gravatt – Logan Road and Klumpp Road 15. St Flannan’s Catholic Primary School, Zillmere – Handford Road 16. St John’s Anglican College Junior Campus, Forest Lake – Forest Lake Boulevard 17. St John’s Anglican College Senior Campus, Forest Lake – Forest Lake Boulevard 18. Tingalpa State School, Tingalpa – Wynnum Road 19. Upper Mount Gravatt State School, Upper Mt Gravatt – Logan Road 20. Western Suburbs State Special School, Inala – Rosemary Street 21. Wynnum West State School, Wynnum West – Wynnum Road 개선된 스쿨존 프로그램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www. brisbane.qld.gov.au 를 방문하거나 통번역 서비스인 131 450 에 전화후, 시의회와 3403 8888번으로 연 결을 요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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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무혐의’ 클라라, 부정적 여론 반전 이룰까 클라라가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7월 15일 서울 중앙지검 형사3부는 이 규태 회장을 협박한 혐의를 받았던 클라 라와 아버지 이승규에 대해 무혐의 처분 을 내렸다. 이에 그동안 이규태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로 덧씌워진 부정적인 이미지는 벗게 됐다. 더불어 무혐의 처분 소식이 알려지며 클 라라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호전된 상 태다.

클라라 무혐의 클라라는 지난 1월 폴라리스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계약 효 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소송 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폴라리스 측은 오히려 클라라 가 계약 위반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고 성 적 수치심을 유발시키는 문자가 있었다 는 주장은 악의적이라고 반박하며 이에 앞서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를 공갈 및 협 박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그 후 양측은 진실 공방을 벌였다. 양측 은 언론을 통해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이로 인해 쏟아지는 각종 보도로 대중들 은 혼란스러워 했다. 그러던 중 한 매체를 통해 폴라리스 회장 과 클라라의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개되

고 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클 라라에 대한 여론도 양분됐다. 굳이 따지 자면 클라라에 좋지 않은 여론이 우세했 다. 당시 클라라는 “정식재판을 시작하 기도 전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받았고 여론재판에서 사형 확정을 받았다”며 억 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후 클라라는 방송 활동도 중단한 채 칩 거하며 조용히 재판 과정을 지켜봤고 이 규태 회장 협박 혐의를 벗었다. 하지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클라 라는 깊은 내상을 입었다. 게다가 소송이 아직 완전히 마무리 지어진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여론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 했다. 소송 이전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서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라 측 역시 이 부분을 염두에 둔 듯 보인다. 무혐의 판정이 내려진 후 클라라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재판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지켜봐야할 듯 하다. 아 직 복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 을 밝혔다. 여론은 반전될 수 있을까. 클라라가 추 락한 이미지를 회복하고 연예계에 복귀 할 수 있을까. 남은 재판에 귀추가 주목 되는 이유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 타의 싱글 도전 Story

경사면에서 스윙하기 “왕프로님! 왜 내리막 경사에서 공을 치면 자꾸 오른쪽으로 휘면서 날아가죠?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저쪽 숲 으로 들어간게….”백 타는 지난 날의 실수들까지 모두 생각나기 시작하자 자신의 머리를 괴로운듯 손으로 툭 툭치며 말했다. “지난번에 공이 발보다 높을때와 낮을때를 설명 했었죠? 이번엔 오르막과 내리막을 설명해 드리죠. 많은 분들이 이런 경사에서 많이 헛갈려합니다. 음~~ 일단 경사지에서의 특징을 설명하기 전에 실수 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보통의 스윙이라면 별 문제가 없지만 잘못된 스윙을 하는 사람들은 약간 다 른 방법이 필요하거든요. 일단 공의 주변에 서서 연습 스윙을 해봅니다. 이때 자신의 클럽 헤드가 잔디를 건드 릴때 스탠스의 중앙을 건드리는지 아니면 오른쪽 혹은 왼쪽을 건드리는지를 확인하고, 실제 셋업을 할때 그 위치에 공을 맞춰서 어드레스를 하면 실수가 적어집니다.” 왕 프로가 클럽을 잡고 다시 설명을 시작했다. “내 리막 경사에서 공을 칠때는 몸이 왼쪽으로 기울기 때문에 백 스윙이 가파르게 올라가게되고 다운 스윙때 체 중이 왼쪽에 많이 있기때문에 몸이 쉽게 열려서 공을 컷팅하듯이 치게 됩니다.이런 이유로 궤도가 아웃 사이 드에서 인 사이드로 그려져서 오른쪽으로 휘는 구질이 쉽게 생기죠. 반대로 올려치는 상황은 체중이 오른쪽 으로 쏠리는 현상을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몸이 오른쪽으로 무너지거나 경사를 의식하여 올려 치려는 스윙 은 피해야 하죠. 자칫하면 심하게 왼쪽으로 당겨지는 샷이 만들어지거든요. 다른 것 하나는, 경사면에서의 샷 으로 공을 직선으로 보내려고 하는 것은 좋지않아요. 지면의 기울기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휘어짐을 예상하 며 방향을 설정하는 실력을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

클라라 (CLARA) 영화배우, 모델

비전 유머 짧지만 굵은 번역 미국에서 한국방송을 보면 한국어로 자막 이 나오는데 참 재미있는 자막이 정말 많 다고 한다. “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를 영어로? “I’m Sorry.” 그리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를 영어로? “Thank you.”

닭의 세계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닭 가장 야한 닭은? 홀닭 가장 비싼 닭은? 코스닭 가장 성질 급한 닭은? 꼴까닭 정신을 놓아버린 닭은? 헤까닭 세상에서 가장 야한 수탉은? 발닭

이상적인 직업

글: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58

삼돌이는 다음과 같은 직업이라면 월급을 받지 않고 일할 각오가 돼 있었다. 그래서 직업소개소를 찾아가 조건을 말했다. - 여자 목욕탕 종업원 - 미스코리아의 몸매를 잰 뒤 수영복과 팬 티를 지어 주는 사람 - 초기 임신 여부를 판단하는 산부인과 의 사의 조수

그러자 직업소개소장이 말했다. “네가 이거 해. 내가 그거 할게.”

휴대전화로 PC 전원 제어하는 법 이제 당신의 휴대전화로 컴퓨터 전원을 자 유롭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1. 일단 휴대전화를 준비합니다. 꼭 최신 기종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2. 휴대전화의 상단이 컴퓨터 본체를 향하 게 둡니다. 3. 그 상태로 본체로 다가갑니다. 4. 휴대전화의 안테나로 살며시 본체의 전 원 버튼을 누릅니다. (ps) 끄는 요령도 동일합니다.

징병검사 젊은 대학생이 태극기를 둘러쓰고 어느 날 아침 징병검사소에 나타났다. 들어서자마자 그는 목청껏 외쳤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내 징집을 막지 마. 난 지금 갈 거니까 서류는 나중에 처리해! 신체검사 따위는 필요 없어! 군복, 기본훈련, 총 같은 것도 필요 없어! 난 맨손으로 적을 죽일 거야! 난….” 징집위원회 검사관이 그를 보더니 “돌았 군!”이라고 했다. 그러자 그 학생이 말했 다. “그렇게 써 줘요, 그렇게! 제발.”


‘연평해전’ 2015년 첫 한국영화 500만 돌파 영화 ‘쾌거’ 2015년 한국영화 첫 500만 관객 돌파 기록이 나왔다. 애국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그 주인공이다.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산화한 젊은 사자들의 실화를 소재로 한 이영화는 올 여름 극장가에서 예상을 뒤엎는 흥행으로 고속순항중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 전’은 16일 하루 동안 8만516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505만4070명을 기록했다. 박스 오피스 순위는 픽사의 새 애니 ‘인사이드 아 웃’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인사이드 아웃’은 이날 10만3955명에 누 적 112만6980명으로 수작 애니에 목 말랐 던 영화팬들을 상대로 폭발적인 흥행력을 선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개봉 후 불과 1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3일만에 500만 돌파 ‘연평해전’은 개봉 4주차에도 놀라운 흥행 력을 과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연평해전’은 개봉 23일만에 올해 한국 영화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기록을 다시 쓰는 중. 배급사 NEW 관계자는 “잊혀졌던 2002 년의 극적인 실화와 휴먼 감동 스토리가 관 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한다”며 “20~30대 관객이 전체 관객의 60%를 상 회할 만큼 젊은 층의 반응이 뜨겁고 시간 이 지날수록 중장년층 관객 비중이 늘고 있 어 앞으로의 흥행 전망이 긍정적이다”고 밝 혔다. 더불어 ‘연평해전’의 500만 관객 돌파를 기

념해 주연 배우 김무열과 이현우의 축하 인 사를 담은 ‘특별 감사 동영상’을 공개했다. 김무열은 “’연평해전’이 500만 관객의 가 슴을 울렸다. 축하드린다. 그 분들과 이 이 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의 공이라 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겠 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우는 “’연평해 전’을 통해서 모두 다 함께 웃어주시고 울어 주시고 많은 감정을 다같이 공유할 수 있었 던 점 꼭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정말 진심으 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 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 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 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

한상복의

싸이 교통사고, 중국서 버스와 접촉사고.. 다행히 부상자는 없어 중국에서 싸이가 탄 차량이 버스와 부딪히 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부상자는 없 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오후 중국 언론에 따르면 싸이 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한 행사에 참석 하기 위해 롤스로이스 차량을 타고 이동 중 버스와 부딪히는 사고를 겪었다. 이번 사고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 졌다. 싸이는 함께 이동 중이던 다른 차량에 탑

남자 이야기

한상복의

승, 행사 현장에 무사히 도착한 것으로 알 려졌다.

여자 이야기

새해 벽두, 남자가 향한 곳은 서점이었다. 아내와 아이가 동화 코너에 머무는 동안 그는 ‘2013년을 함께할 세 친구’를 찾아 나섰다. 첫 번째 친구는 책. 남자는 책 몇 권을 골라 바구니에 채웠다. 올해에는 기필코 독서 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권씩은. 바빠서 책 볼 시간이 없었다는 건 핑계였다.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보내는 지하철 출퇴근 시간만 해도 일주일에 열 시간이 넘는데. 몇 주 전이었다. 송년 모임에서 돌아오다가, 문득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 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 가끔 고개를 들면 익숙하게 다가와 있는 불안. 남들은 앞서 가는데 혼자만 뒤처진 것 같고, 지금 잘 살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웠다. 또 한 해를 헛되이 보냈다는 후회가 그런 불안을 더욱 부추겼다. 불안과 함께 눈을 뜨고, 세수 를 하면서도 불안의 꼬리를 잡고 고민을 했다. 그러다 결심을 했다. 새해에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어 보기로. 올해도 의미 없이 보내면서 불안에 시달리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싶지는 않았다. 두 번째 친구는 이어폰. 남자는 선물 코너에서 고급 제품을 골라 스스로에게 선물 했다. 이어폰 하나면 충분하다. 게임용이었던 스마트폰을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기계’로 변화시키는 것은. 한동안 멀리했던 음악을 스마트폰에 담아 틈틈이 듣기로 했다. 세상의 온갖 소음과 번잡함을 이어폰으로 차단한 채 혼자만의 풍요로운 세상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어폰이 불안까지 막아주는 것은 아니다. 남자는 불안에 맞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제는 안다. 불안은 혼자만 느끼는 ‘이상 증상’ 이 아니었다. 삶이란 모래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조형물과도 같다, 누구에게나. 따라서 불안은 이길 게 아니라 받아들여 평생을 함께해야 할 대상이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새해란 곧 ‘새로운 불안’이며, 새해 결심이란 ‘새로운 불안과 동행할 다른 친구들’을 만드는 것일 수도 있겠다. 세 번째 친구는 일기였다. 남자는 두툼한 다이어리를 구입했다. 이제부터는 잠들 기 전에 5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불안이 어쩔 수 없는 평생의 친구라면, 마주보고 이야기를 들어줄 공간이 필요할 것이다. 일기만 한 것 이 없다.

새해 결심으로 ‘부부 대화’를 추천했더니 지인들로부터 이런 반응이 돌아왔다. “할 얘기가 없다.” 그럼 아내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라고 했더니 “말처럼 쉽지 않다”고 불퉁댄다. 누구랑 통화를 했는지부터, 마트에서 만난 이웃 근황이며, 전해들은 소 식에 이르기까지 한없이 이어지는 얘기를 듣는 것이 스트레스라는 주장이었다. 아내의 깨알 같은 일상사 토크에 도무지 적응 못하는 남성이라면 ‘독신귀족’이라는 일본 드라마를 참고할 만하다. 독신귀족이란 경제적으로 넉넉하면서도 독신을 고 집하는 남녀를 일컫는 일본 유행어다.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은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독특한 가르침을 듣는다. “여 자라는 건 퇴근한 남편한테 일상의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리를 끝도 없이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생물이다. (나중에) 네 처가 쓸데없는 소리를 시작하면 야마노테선 (서울의 지하철 2호선처럼 도쿄를 순환하는 전철)을 타고 있다고 생각하고 역 이 름들을 머릿속에 떠올려라. 그러고는 환승역이 나올 때마다 ‘과연’ ‘그렇군’ 하면서 맞장구를 쳐줘라.” ‘쓸모없는’이라는 기준이 여성들에게는 남성의 군대 또는 축구 이야기에 해당하겠 지만, 한국 드라마에서 이처럼 여성을 비하하는 대사를 함부로 내보냈다가는 방송 사가 들끓는 항의로 몸살을 앓을 것이 분명하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은 맞선에서 만난 여성이 점성술 이야기를 늘어놓자 아버지 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긴다. 서울 지하철 2호선에 대입하면 이런 식이다. 낙성대-사당(“과연”)-방배-서초-교대(“그렇군요”)-강남(“역시”)-역삼-선릉 (“맞습니다”). 그렇게 머릿속으로 한 바퀴를 돌아 출발했던 곳에 도착하면 이야기 는 어느새 끝이 나 있다.

더구나 일기를 쓰는 동안에는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성찰’을 할 수 있지 않은가. 성 찰은 대개는 ‘의미’로 연결되기 마련이다. 남자는 손을 흔들며 다가오는 아내를 마주보며 환하게 웃었다. 오늘만은 “괜한 돈 을 썼다”며 혼이 나도 괜찮을 것 같았다. 의미 있는 첫날이니까. 640 VISION WEEKLY NEWS

아무리 부부 사이라도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아내에게 말할 기회와 시간을 주기 위해선 남편의 인내심부터 기를 필요

아내의 ‘무한 토크’에 대처하는 법

삶이란 모래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조형물과도 같다. 불안은 이길 게 아니라 받아들여 평생을 함께해야 할 대상

새로운 불안과 동행할 세 친구

이런 방식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내의 일상사 토크를 참지 못해 짜증을 내고, 본의 아니게 부부싸움에 직면하는 남성이라면 참고할 만하다. 적지 않은 남 성이 아내의 이야기를 줄곧 외면하고는 세월이 흐른 뒤에야 ‘내가 돈 버느라 고생한 것을 알아주겠지’ 하고 기대했다가 아내의 차가운 반응에 부닥친다. 아무리 부부 사이라도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아내에게 말할 기회와 시간을 주기 위해선 남편의 인내심부터 기를 필요가 있다. 들어주는 척하는 것보다는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이 제대로 된 소통임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게 익숙지 않을 경우라면 지하철 2호선 돌기 같은 편법이라도 이용해볼 만하다. 그렇게 시작해 경험이 쌓이다 보면 차츰 아내의 세계에 익숙해지게 된다. 그런데 기억을 더듬어 간신히 한 바퀴 돌았는데도 얘기가 끝나지 않았다면? 간단하다. 거꾸로 다시 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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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우리말 이야기

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이솝 이야기 영어와 우리말

흥미로운 우리말 표현의 기원을 다같이 알아봅시다

The Lion and the Mouse A LION was awakened from sleep by a Mouse running over his face. Rising up angrily, he caught him and was about to kill him, when the Mouse piteously entreated, saying: “If you would only spare my life, I would be sure to repay your kindness.” The Lion laughed and let him go. It happened shortly after this that the Lion was caught by some hunters, who bound him by strong ropes to the ground. The Mouse, recognizing his roar, came gnawed the rope with his teeth, and set him free, exclaim “You ridiculed the idea of my ever being able to help you, expecting to receive from me any repayment of your favor; I now let you know that it is possible for even a Mouse to confer benefits on a Lion.”

사자와 생쥐 어떤 사자가 자신의 얼굴 위를 달려가던 생쥐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다. 사자는 성난 표정으로 생쥐를 잡고서, 막 그를 죽이려 하자, 생쥐는 애처롭게 간청했다: “만일 당신이 저의 목숨만 살려 주신다면, 당 신의 은혜를 꼭 갚을게요.” 사자는 웃으면서 그를 놓아 주었다.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얼마 안돼서, 사자 는 사냥꾼들에게 잡혔으며, 튼튼한 밧줄로 묶인 채 땅에 엎드려 있었다. 생쥐는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 를 알아차리고 찾아 와서는 이빨로 밧줄을 갉아내어서, 그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을 정말 도울 수 있을까에 대해, 아니 당신의 호의를 내가 갚을 수 있으리라는 예상에 대해 조롱하였지요; 이제 심지어 생쥐라도 사자에게 이익을 줄 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돈키호테형 인간 현실은 무시한 채, 과대 망상적인 일을 이루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마구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켜 돈 키호테형 인간 이라고 합니다. 돈키호테는 에스파냐의 작가 세르반테스가 쓴 풍자 소설 <재기 발랄한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의 주 인공 이름입니다. 1605년에 씌어진 이 소설은, 기사도 이야기를 즐겨 읽던 돈키호테가 세상의 부정과 비리를 도려내고 짓눌린 사람들을 돕고자 기사 수업 길에 오른다는 내용입니다. 산초를 부하로 삼고, 비쩍 마른 말 로시난데를 타고 기사 수업 길에 나선 돈키호테는 갖가지 일을 겪습 니다. 그리고 자신의 위험을 돌보지 않고 불의와 맞서 싸웁니다. 그러나 풍차를 악마로 오인하여 공격 하는 등 성급하고 엉뚱한 행동으로 사람들의 조롱거리만 됩니다. 소설 속의 돈키호테처럼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마구 날뛰는 사람을 가리켜 ‘돈키호테형 인간’이라고 합 니다. 또한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만을 꿈꾸면 마구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Tip 돈키호테형 인간과 반대되는 성격의 사람을 ‘햄릿형 인간’이라고 합니다.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비극 인 <햄릿>의 주인공 이름입니다. 햄릿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고뇌하는데, 이처럼 깊이 생각은 하지만 결단력이 약한 사람을 햄릿형 인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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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칼럼 수학을 대하는 세가지 유형의 학생들 수학은 역사나 지리같은 사회 과목과 달라 무조건 외우게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수학은 일단 단 한문제라도 먼저 이해를 시킨 후 그 문제를 서너번 반복해 풀게하여 그 풀이 과정을 불보듯 환 하게 알게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한 듯합니다. 하지만 수학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의 자세에 따라 그 이해시키는 방법도 달라야 할 것입니다.

수학을 대하는 학생들은 태도는 크게 보아 세가지 정도일 것입니다. 첫째, 지난 시간 것을 다 복습하고 더 배우려는 열의에 차있는 학생 둘째, 지난 시간 것을 겨우 복습은 하였지만 스스로 더 하려는 의욕은 없는 학생 세째, 지난 시간 것을 복습도 하지 않았으며 하려는 의욕도 없는 학생 당연한 말이겠지만 첫번째 스타일 학생들을 가르치기가 가장 쉽습니다. 복습을 통해 개념을 스스로 다 습득했기에 좀 더 어려운 문제들을 주고 막힐 때만 작은 힌트를 주기만 하면 됩 니다. 이런 학생은 스스로 시동걸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아서 에이(A)라는 산꼭대기까지 아무 어려움 없이 잘도 올라갑니다. 두번째 스타일 학생에게는 숙제를 많이 내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꼬박꼬박 숙제 검사하고 계속해서 잘하는 장점을 찾아서 칭찬해주어 반강제적으로라도 공부하려는 마음이 생기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제일 중 요한 것 같습니다. 잘 따라와주면 A학점의 산도 쉽게 올라가지만 뒷심이 부족하면 B 산을 겨우 올라갑니다. 세번째 스타일 학생은 참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 한 문제를 가지고 한 시간동안 반복해서 그 풀이 과 정을 익히고 또 익히도록 강제적으로라도 시키는 것외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지루하더라도 오로지 반복에 반 복뿐입니다. 스스로 복습도 하지 않으니 강제적으로 풀도록 하고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나 배우는 학생이나 다 힘들지만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산을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라면 이렇게 해서라도 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하려는 마음이 생기도록 만드는 것이 가 장 중요합니다. 어떤 스타일의 학생이라도 자신의 미래의 꿈에 대해서 부모님과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면 모두 다 첫번째 스타일의 학생들로 변해갈 것입니다. 학생들이여 화이팅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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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으로 80년대 추억 저격 [픽셀] 기발한데 귀엽고 웃기기까지 한 영화가 등장했다. 바로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의 지구침공을 그린 영화 ‘픽셀’이다. ‘픽셀’은 지구의 평화적 메시지를 전쟁 선포 로 오해한 외계인들이 클래식 아케이드 게 임 캐릭터의 모습으로 나타나 지구를 침공하 자, 유일하게 게임의 룰을 꿰뚫고 있는 게임 고수 3인방이 이들에 맞서며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픽셀’은 추 억을 자극하면서 보는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 다. 화면 가득 팩맨, 동키콩, 갤러그, 지네 등 이 등장하는데 악당이라기엔 굉장히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 짓게 만든다.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임에도, 등장만으로 추억을 자극하며 반가움을 자아낸다. 지구를 침략 하는 방식도 ‘젠틀’ 그 자체다. 오로지 룰에 입각해 각 게임의 방식으로 지구인과 대결을 펼치는데, 후반부로 가면 누가 악당인지 의 구심이 들 정도다. 덕분에 외계인의 지구침공 이야기를 다룬 다 른 영화들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외계인도, 빗발치 는 총알도 없다. 지구의 운명이 풍전등화 상 태지만 심오함에 사로잡히지도 않는다. 잔 인하거나 자극적 영상도 없다. 단지 그 시절 오락실에서 게임기를 붙잡고 오락을 하던 것 처럼 유쾌하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루 저 히어로’들의 활약상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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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대하지 않았던 현실까지 녹여내 의 외의(?) 놀라움을 안긴다. 게임 고수 3인방 은 여느 관객과 다름없는 평범한 사람들이지 만, 특출나지 못하다는 이유로 ‘루저’라 불린 다. 하지만 지구를 구할 희망이 되는 건 당장 이라도 적을 제압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네이비실이 아닌 찌질해보이고 다른 사람들 에게 무시받기 일쑤인 이 루저들이다. ‘픽셀’은 평범한 루저가 영웅이 모습을 그리 며 관객들에게 자그마한 희망과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또 시종일관 B급 코미디다운 ‘병맛 웃음’을 안기지만 이들을 고깝게 보는 제독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도 엿볼 수 있다. 그렇다 고 머리 아픈 이야기를 깊숙이 파고들지 않 는다는 점이 ‘픽셀’ 스럽다. 오롯이 105분 동안 그 시절 아케이드 게임에 심취했던 사 람들에게는 향수를 안기고, 이를 즐기지 못 했던 관객들에게는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 는데 집중한다. 엔딩 크레딧도 빼 놓을 수 없다. 아케이드 게 임을 플레이하는 듯 꾸며진 엔딩 크레딧은 영화의 축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엔 딩 크레딧만 봐도 영화 한 편을 다 본 느낌 이다.

에디 플랜트 역 의 피터 딘클리지 Peter Dink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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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신앙칼럼

목사 김 은호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성은 한 부분만 파괴되어도 성의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성의 다른 곳이 아무리 높고 견 고해도 그 성은 안전하지 못합니다. 그 틈을 통해 적군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 나님은 바로 그 성의 무너진 부분을 다시 보 수하고 무너진 곳을 막아설 사람을 찾고 계 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교회와 가 정, 그리고 내 인생에 무너진 곳을 회복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가진 약점을 방치할 때 우리는 사단에 의해 쉽게 공격당하고 유린 당할 수 있습니다. 독일 화학자 리비히는 “미니멈 이론”을 발견 했습니다. 식물의 생장은 어떤 조건이 다 충 족되더라도 결국엔 가장 부족한 조건에 맞 춰서 생장이 결정된다는 이론입니다. 물통은 여러 조각(조건)의 나무판으로 이루 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각 합판의 높이는 서 로 다릅니다. 이 물통에 물을 아무리 많이 채 우려 해도 물은 항상 가장 낮은 수치의 합판 높이 만큼밖에 물을 채울 수 없습니다. 물통 에 채울 수 있는 물의 높이를 영성이라 본다 면, 기도나 봉사를 제아무리 높이더라도 “거 룩성” 하나가 낮으면 영성을 그 높이 이상으 로 채울 수 없습니다. 결국 믿음의 수준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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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곳을 보수해야 합니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에스겔 22:30) 룩함의 수준에 맞춰질 것입니다. 사울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울은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매력적인 외 모를 가졌습니다. 그는 왕이라는 높은 지위 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참 많은 것을 갖추고 있었지만 다 윗을 시기하는 정서적인 약점, 곧 미니멈 포 인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기심을 방치 하니까 그 시기심이 자라 살인을 하려는 마 음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는 그 미니멈 포 인트를 보수하지 않고 방치해두었습니다. 결국 그는 그 약점 때문에 몰락하고 말았습 니다. 갈라디아서에 보면 성령의 열매가 나옵니 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 와 양선과 온유와 충성과 절제입니다. 이것 이 각각 9가지의 열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9가지 전부가 모여 하나의 성령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이 아홉 가지는 성령의 열매 의 성분에 불과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열매 들이라는 복수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열매 라는 단수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이 아홉 가지의 조건들을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아까 그 그림을 보면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다른 8가지를 갖추고 있 는데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맛보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8가지 를 갖추고 있는데 절제가 없다면 우리는 성 령의 충만함을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바 로 그 하나의 미니멈 포인트를 채우지 못했 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약한 부분은 어느 것인가요? 우 리 교회의 성장을 가로막는 미니멈 포인트 는 무엇일까요? 기도라는 합판이 깨져 있나 요? 아니면 물질적인 헌신이라는 합판이 깨 져있나요? 어떤 교회는 전도를 열심히 하는 데 교회에 사랑이 없고 관계의 지혜가 없어 서 사람들이 그 틈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봅 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는 많이 하는데 말을 너무 함부로 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채우지 못하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 을까요? 로마서 15장 1절에는 이렇게 말하 고 있습니다.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 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 니할 것이라.”

믿음이 강한 사람이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 을 보완해주고 약한 것들이 강해지도록 도 와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교회와 우 리가정, 그리고 우리 개인의 인생이 승리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롬 8:26) 그리고 성도들끼리 서로의 연약함을 인내와 사랑으로 보완해주어야 합니다. 그 때 우리교회와 우리 가정은 그리스도의 사 랑을 충분히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흘러넘치는 그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을 실천할 때 교회 는 믿음의 사람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재정 도 채워질 것입니다. 기쁨도 채워질 것입니 다. 우리 모두 무너진 곳으로 갑시다. 그리고 다함께 힘을 합쳐 보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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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온라인 여성혐오 남성, 실생활에선 패배자” 온라인에서 여성혐오를 드러내는 남성들이 실생활에서는 문제가 있는 사회적 ‘패배자’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국제학술지 ‘ 플로스원’(PLoS One)에 실린 최신 연 구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게임에서 기술 이 부족하거나 남들보다 능력이 떨어지 는 남성일수록 여성을 비하하거나 괴롭 히는 언행을 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 타났다. 이에 비해 게임을 잘하는 남성은 대체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친절한 것으로 조 사됐다. 연구를 수행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 학의 마이클 카수모빅과 미국 마이애미

대학의 제프리 쿠스네코프는 인기 비디 오 게임 ‘헤일로3’의 온라인 플레이 163 라운드 동안 남녀 게이머들이 주고받은 대화를 관찰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 주저자인 카수모빅은 특히 헤일로3 같 은 게임은 실생활에서의 행동을 거의 그 대로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익명으로 참여할 수 있고 개인 에 대한 규제가 거의 불가능하다. 또 참 여자들은 몇 번 스쳐 지나갈 뿐, 다시 만 나지 않기 때문에 상대에게 욕설을 쉽게 내뱉는다. 또 남성 비율이 월등히 높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여성 게이머들이 유입되 면서 기존의 질서를 이루던 계층에 혼란이 생겼고, 게임 실력에서 ‘상층’에 있던 남성들 과 달리 ‘하층’에 있는 남성들이 위협을 느낀 다는 것이다. 카수모빅은 “남자들은 사회적 우위를 유지 하기 위해 공격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고 지적했다. 그는 “지위가 낮은 남성들이 여성을 적대 시하는 것은 여성이 이룬 성과를 깔아뭉개 서 기존 서열의 혼란을 막고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되찾으려는 시도일 수 있다”고 분석

“젊을 때 TV 많이 볼수록 치매 위험 높아져”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시청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노던캘리포니아 교육연 구소 연구진이 생활 습관과 인지능력, 치 매 발생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TV 를 너무 많이 보거나 운동을 적게 한 사 람은 중년 이후에 인지 능력이 상당히 떨 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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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알츠하 이머병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18세부터 30세까지의 성인 3천247명을 25년 동안 추적 조사 해 나온 것이다. 연구 결과 TV를 많이 보는 사람은 그렇

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는 이 연구 결과가 “놀라울 것도 없다”며 “다 시 말해, 성차별주의자들은 말 그대로 루저( 패배자)”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미국 퓨리서치센터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의 40%가 괴롭힘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인터넷에서 괴롭힘을 경험하지 만, 여성이 당하는 괴롭힘이 더 심하고, 성 적 괴롭힘과 스토킹을 당하기 쉽다고 센터 는 설명했다.


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인지 능력 평가에서 점 수를 낮게 받을 위험성이 1.5% 높았다. 여 기서 TV를 많이 본다는 것은 하루 4시간 이 상 시청을 뜻한다. 특히 TV를 많이 보면서 운동도 적게 하는 사

람은 TV를 적게 보고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 에 비해 중년에 인지능력 평가에서 낮은 점 수를 받을 위험성이 두 배나 높았다. 운동을 적게 한다는 것은 한 번에 50분씩 300㎈ 이상을 소모하는 운동을 일주일에 세

차례 이상 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고 연 구진은 설명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젊은 시절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이 중년이나 그 이후의 삶에서 치매를 일으키는 데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보여주

는 것이다. 크리스틴 야프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UCSF) 교수는 “집에서든 일터에서든 컴퓨 터 화면에 붙어사는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시 사점을 주는 연구 결과”라고 말했다.

한국 고용불안 OECD 최고 수준…평균 근속연수 5.6년 금재호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임금과 고용 빅딜 확산해야” “임금피크제 도입 등으로 인건비 부담 완화하되 고용안정 보장해야”

우리나라 근로자의 고용 불안정이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인 것 으로 조사됐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21일 서울 중 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의 노동시장 평가와 유연안전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공개 토론 회를 개최했다. 금재호 한국기술교육대 교수의 토론회 주제 발표에 따르면 OECD 13개 회원국의 임금 근로자 평균 근속기간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 라 근로자의 근속기간이 5.6년으로 가장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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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다. 남성 근로자는 6.7년, 여성은 4.3년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근로자 평균 근속기간이 12.2년 인 이탈리아를 비롯해 다른 나라의 근속기간 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길었다. 주요 국가를 보면 프랑스(11.4년), 독일 (10.7년), 스페인(10.4년), 네덜란드(9.9 년), 오스트리아(9.6년), 핀란드(9.4년), 스웨덴·노르웨이(9.1년), 영국(8.2년), 스 위스(8.1년), 덴마크(7.6년) 등이었다. 금 교수는 ▲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50세 전후 명예퇴직 ▲ 중소기업 근로자의 빈번한 이직 ▲ 전체 근로자의 60%를 차지하는 영 세 사업장(30인 미만)의 잦은 파산·폐업 등 을 고용 불안의 원인으로 꼽았다. 고용 불안정이 심각한 만큼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에 대한 염원도 강했다. 한국노동연구원 조사 결과 좋은 일자리의 요 건(복수 응답)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꼽

은 근로자는 69.5%에 달했다. 이는 ‘적성에 맞는 일자리’(37.5%)나 ‘임금이 많은 일자 리’(36.8%)보다 훨씬 많은 응답이다. 금 교수는 고용 불안정이 심각한 만큼 사회 적 부작용을 불러일으키는 ‘양적 유연화’를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적 유연화는 저성과자나 근무태도 불량자를 해고할 수 있 도록 한 ‘일반해고’처럼 근로자 해고요건을 완화하는 것 을 말한다. 대신 ▲ 성과 중심의 임금 체계 ▲ 탄력 적인 근무시 간제 ▲ 전환 배치 확대 등 노동의 유연 성을 높이는 ‘기능적 유연

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 교수는 “근로자는 임금피크제 등을 받아 들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는 대신, 기업은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보장하는 ‘임 금과 고용의 빅딜’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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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맞았다” 학부모가 학교 찾아가 급우 때려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교사와 학생 앞에서 학생을 때린 사건이 발생해 대구시교육청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2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께 수업을 앞둔 모 초등학교 4 학년 교실과 복도에서 학부모 A(53) 씨 가 자기 아들(10)을 때렸다며 같은 학급 B(10) 군의 뺨을 2대 때렸다. 당시 A 씨는 담임교사 제지에도 교실 로 들어가 ‘B가 누구냐’며 찾아낸 뒤 다

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B 군의 뺨을 1 대 때렸다. 이후 A 씨는 담임교사를 비롯한 교사 3 명과 함께 복도로 나왔다가 B 군을 때리 지 않을 테니 B 군을 직접 만나게 해달라 고 요청하고는 복도로 나온 B 군의 뺨을 또 1대 때렸다.

담임교사는 바로 B 군의 어머니에게 연락해 B 군을 집에 돌려보냈고, B 군의 아버지가 경찰관과 함께 학교를 찾았다. 시교육청은 전날 학교 운동장에서 B 군과 A 씨의 아들 사이에 서로 놀리고 때리는 다툼 이 있어 A 씨가 자신의 아들이 맞은 데 불만 을 갖고 B 군을 때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

‘성적’ ‘스펙’에 열광하는 TV…이대로 괜찮을까 ‘진짜 공부비법’ ‘성적욕망’ 등 홍보로 범벅 중학생에 “이런 식으로 하면 망해”…’스펙 쌓기’ 부추겨 TV 속으로 들어온 우리 사회의 교육열은 독일까 약일까. ‘사교육 없이 입시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을 알려주겠다’던 tvN ‘진짜 공부비법’ ‘ 성적욕망’이나 10대의 목소리를 담는다 는 취지의 tvN ‘10대 고교천왕’, 전국의 영재를 찾아 보여주는 SBS ‘영재발굴단’ 등 ‘교육’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잇달 아 제작되고 있지만 이들 프로그램을 향 한 시선은 곱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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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프로그램은 입시 전쟁에서 살아남아 야만 하는 이 시대의 청소년들, 그리고 그 들의 부모에게 ‘사교육의 늪에서 구원해 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을 보냈지만 오히 려 시청자의 불안감과 위기감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성적과 스펙에 대한 과도한 열정이 수많 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에도 TV 프로그램이 토크쇼, 예능을 빙자해 경쟁 심리를 자극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특정 사교육기업으로부터 제작지원 을 받아 만들어진 tvN ‘진짜 공부비법’ ‘ 성적욕망’ 등은 업체의 홍보물을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토크쇼야 광고야’ 홍보물 전락 지난 2일 종영한 tvN 4부작 ‘성적욕망’은 ‘1타강사’(가장 먼저 수강 신청이 마감되 는 강사) 4명을 통해 성적을 올리고 싶은

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B 군에게는 위(Wee) 센터 전문상담을 지원해주도록 하는 한편, 학교폭력위원회를 소집해 두 학생 간 다툼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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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고 홍보했다. 사교육업체인 스카이에듀의 과목별 대 표강사인 이들 출연자는 “대치동 학생 들은 무조건 열심히만 하는 것이 아니 라 전략적으로 공부한다” “공부는 학생 이 하지만 누가 판을 짜느냐에 따라 결과 가 달라진다” “1타강사는 수능출제위원 을 알 수 있고 문제도 예상할 수 있다” 등 의 발언으로 교육 컨설팅의 중요성을 강 조했다. 또 “내가 만든 교재에 있는 5문제가 모 의고사에 똑같이 나왔다” “사무실을 차 려주고 연봉의 2배를 줄테니 1:1 과외를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는 등 스스로를 홍보하기도 했다. 상담 신청 학생에게 현실적인 평가를 해 준다는 명목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서 연고 서성한…’을 외며 ‘대학 줄 세우기’ 를 했다. ‘성적욕망’의 후속작인 ‘진짜 공부비법’ 은 인성과 창의성, 생활·학습습관 등을 망라한 자기주도학습법과 ‘펜타곤학습

법’을 알려주겠다고 장담했다. 그런데 이 ‘자기주도학습’ ‘펜타곤학습 법’은 프로그램의 제작 지원을 맡은 에 듀플렉스의 학습법. 지난해 tvN ‘이것 이 진짜 공부다’를 제작지원하기도 했 던 이 업체는 유튜브 등에 프로그램 이 름, 로고와 함께 광고성 영상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서경석이 이 업 체의 홍보모델이다.

’어마어마한 스펙’에 “우리 아이는?” “좋은 학교는 급식도 다르다?” 지난 15일 종영한 tvN ‘고교 10대천왕’ 은 마지막 회에서 급식을 주제로 이야기 를 나눴다. 출연자들은 민족사관학교와 한 외국어 고등학교의 화려한 급식을 담은 사진을 본 뒤 “일반고등학교와는 다르다” “모든 학생들이 민사고·외고 급식 수준의 밥을 먹으며 건강하게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 다”고 말했다.

학교별로 급식의 수준이 다 를 수 있지만 굳이 특성화고 등학교의 급식은 일반고등 학교와 달리 고급스럽다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괴리감 을 주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러 사회적 이슈를 고등학 생의 시각으로 풀어본다는 취지의 이 프로그램은 그러 나 민족사관학교 조기 졸업 자, 4개국어 능통자, 캐나 다 최연소 윈드 심포니 단 원, 연예인 딸 등 ‘엄친아’ ‘ 엄친딸’들을 고정 출연자로 섭외했다. 이들은 취업 문제에 대해 “S 대를 나와서 중소기업을 가 라고 하면 억울한 일”이라거 나 “(민사고) 학비가 비싸기 는 하지만 학교에 제출할 수 있을 만한 이름있는 행사를 많이 해준다” 등 일반 학생 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발언을 쏟아냈다. 전국 곳곳의 영재들을 찾는 SBS ‘영재 발굴 단’의 최근 방송분에는 영어, 중국어를 구 사하고 천자문을 외우는 27개월 아이가 출 연했다. 이 프로그램이 방송된 뒤 육아 커뮤니티에 서는 “우리 아기는 영어는 전혀 모르고 파란 색을 보면 ‘블루’가 아니라 ‘폴리’(만화 캐릭 터)라고 하는데….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아 줘야 하나요?”(minm****)와 같은 걱정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밤새 상모를 돌리며 즐 거워하던 표지훈 군은 그 덕에 신동 소리를 듣게 됐지만 9살이 된 지금은 엄마와 세상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연습에 또 연습을 하 면서도 “너무 힘들다. 절벽에서 떨어져 죽고 싶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평범한 누군가에게는 ‘나는, 내 자녀는 왜 저 만큼 못할까’하는 경쟁심리를 심어주고 영 재에게는 부담감을 씌우는 것이다.


tvN ‘진짜 공부비법’에는 배우 박해미의 아 들 황성재, 배우 이일재의 딸 이설, 방송인 설수현의 딸 이가예가 출연한다. 황성재와 이설은 중학생, 이가예는 초등학생이다. 성적이 중하위권이라는 이들을 테스트한 학 습전문가는 “이대로 중학교 가면 큰일 납니 다” “고등학교 가면 망합니다” “피눈물 흘리

게 될 겁니다”라고 단호히 말한다. 성적이 낮으면 ‘큰일 난다’는 성적 지상주의 가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공부가 마치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듯 성적, 입시 결과에 집착하는 교육 관련 프로 그램에 대해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 상’은 성명을 통해 “방송의 할 일은 성적 지 상주의, 학부모의 비정상적으로 과열된 경쟁 의식을 완화시키고 상생과 협력으로 가는 길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법 법사위 소위 통과 강간치사·폭행치사·존속살인 등은 개정안 제외 현재 25년인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 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일명 ‘태완이 법’)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를 통과했다. 소위는 형법상 살인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폐 지하되, 강간치사나 폭행치사, 상해치사, 존 속살인 등 살인죄의 경우 해당되는 개별법별 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번 개 정안에서는 제외했다. 살인 이외에 ‘5년 이상’ 형에 해당하는 중범 죄의 경우 DNA 등 과학적 증거가 확보되면 범죄자를 특정할 수 없더라도 공소시효를 10년간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심의 과정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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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1999년 5월 20일 대구에서 김태 완(사망 당시 6세) 군이 누군가의 황산테러 로 투병 중 숨진 사건이 영구미제로 남게 될 위기에 처하자 발의됐다. 하지만 김군 부모가 용의자 A씨에 대한 불기 소 처분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재정신청이 지 난 10일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되면서 해당 사건은 결국 영구미제로 남게 됐다.

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단체는 “(방송은) 대놓고 이러한 문제를 인정하고 그 욕망을 실현할 길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 방법이 얼마나 정확한가의 문제와 는 별도로, 그런 방송사의 태도는 방송의 공 공성을 부정하는 발상이 아닐 수 없다”며 “ 방송이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부모들은 이미 충분히 고통 받고 있다. 이러한 교육·육아 프 로그램을 통해 입시 경쟁의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의 불안에 기대어 시청률 장사를 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tvN은 이러한 지적에 대해 “방학기간에 맞 춰 학생들에게 공부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시청자인 학생들의 사연을 받는 등 소통하려 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라며 “특정 업체나 강 사를 홍보한다거나 경쟁심리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향후 제작할 때는 이런 점 들을 유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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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경쟁 속 불안감에 기대 시청률 장사” 비판도

21일 서울 송파 구 잠실야구장에 서 열린 2015프 로야구 넥센 히 어로즈 대 LG 트 윈스의 경기. 4 회 말 마크 리퍼 트 주한미국대사 가 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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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ul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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