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June. 2015
퀸스랜드 한인정보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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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 QLD NEWS 통제불능의 소형트럭이 펜스를 뚫고 카페 뒷편의 가스통을 들이받아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퀸스랜드 역사상 최악의 폭발, 화상 참사중 하나로 기록되는 사고가 일어난후 소방구급대가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하고있다.
가스폭발사고로 2명 사망, 7명 이상 생명위독 슬픔에 잠긴 QLD 소도시 레이벤스호우 소형트럭(UTE)을 운전하던 60세 운전자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킨 후 통제불능이 된 차량이 카페 뒷편의 가스통을 들이받았고 큰 폭발과 함께 화염에 휩싸여 20명 이상의 화상환자가 발생했다. 퀸스랜드 케언스에서 남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소도시 레이벤스호우에서 지난 20여년간 퀸스랜드에서 발생했던 폭발사고 중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는 가 스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 소도시의 한 카페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20명 이상 의 화상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들중 생명 이 위독한 환자도 7명 이상이라고 알려 졌다. 부상을 입은 환자들 중에는 소방 구조대원 2명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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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졌으며 사고발생 3일 후 금요일 오 전에는 몸의 80퍼센트가량에 화상을 입 었던 37세 니콜 니홀트씨가 로열브리스 번 여성병원의 화상중환자실에서 치료 를 받던 중 결국 사망했다. 그녀는 폭발 사고가 발생한 이 카페주인 부부의 딸이 자 두 아이의 엄마이며 해외로 휴가를 떠 난 부모를 대신하여 카페를 맡아오던 중 참변을 당했다. 한편 딸에게 카페를 맡 기고 유럽으로 휴가를 떠났었던 카페주
인 부부는 나머지 여행일정을 취소하고 딸의 사망 몇 시간 전에 병원에 도착해 그녀의 임 종을 곁에서 지켰다. 오랜 세월 그녀의 절친 한 친구였던 베이커씨는 그녀를 가리켜 좋은 엄마이자 좋은 아내였으며 또한 재미있고 친 절하며 너그러운 성격이라 만나는 사람들마 다 그녀를 좋아했었다고 죽은 친구를 기억했 다. 두 번째 사망자인 82세 마거릿 클락씨도 사고당일 위독한 상태로 로열브리스번 여성 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왔으나 일요일
밤 결국 사망했다. 7자녀의 어머니인 그녀는 이번 카페폭발참사의 최고령 피해자이다. 충격적인 폭발사고와 더불어 잇따르는 피해 자의 사망소식은 지역주민들간의 유대감이 강한 이 퀸스랜드의 소도시를 큰 슬픔에 잠 기게 했다. 한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 의 시간이 1분간의 정적과 함께 레이벤스호 우의 커뮤니티 홀에서 이루어졌다. 충격에 빠진 지역주민 200명가량이 시청에 모여들 어 이 비극이 왜,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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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대해 질문을 하며 마음을 추스리고 들 있다고 지역시장은 말했다. 한편 재 키 트레드 주총리 대행은 사망한 피해자 의 가족들에게 조문을 표하며 나머지 부 상자 20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치료받고 있는 모든 부상자들에게도 기도와 위로 를 보낸다고 밝혔다. 현재7명 이상의 환 자가 생명을 다투는 위중한 상태이며 심
장마비로 정신을 잃고 사고를 유발한 사 고운전자 또한 척추뼈 골절, 장기 파손, 얼굴과 가슴에 화상을 입고 케언즈 병 원에서 유도혼수 상태에 있으나 생명이 위독하다. 경찰은 현재 목격자들을 대상 으로 사고경위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조 사중이다.
지역주민들이 부상자에게 도움을 주려고 몰려들었다. 21명 이상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몇몇은 상 체부위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QLD 레이벤스호우 폭발사고 부상자 회복에 피부조직 기증은행 필수적 역할 퀸스랜드 역사상 최악의 화상 참사 중 하나였던 이번 사고로 37세의 카페 매니저 니콜 니홀트씨와 82세 마거릿 클락씨가 사망하고 7명의 중환자가 로열브리스번 여성병원에(이하 RBWH) 유도혼수상태로 입원해있는 가운데 타인으로부터 기 증된 소중한 피부조직이 이들의 피부 이식수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폭발참사로 중화상을 입은3명의 남성 (56세, 59세, 69세) 과 4명의 여 성 (43세, 51세, 59세, 75세) 중환자들 은 이제 화상부위에 이식수술을 받기위 해 각각 50시간씩의 수술을 받아야 한 다고 RBWH 화상병동의 책임자 마이 클 러드박사는 말했다. “지금 현재 우리 가 하고있는 것은 환자들을 계속 진정제 로 유도하여 통증을 없게하고 임상적으 로 피부의 환기상태를 유지하고있는 것 이다.” 라고 러드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화상 상처의 80퍼센트가 이식수술로 봉 합되기전에는 의료진도 환자의 생사여 부를 확신할 수 없다. 보통 의료진은 화 상입은 환자의 신체 다른부위에서 피부 를 떼어 이식수술을 하는데 몇몇 환자들 의 경우는 전신에 너무 심하게 화상을 입 어 본인의 신체로부터 이식할만한 부분 이 없다고 한다. “이런 환자들의 경우 우 리는 피부조직 기증은행에 있는 피부를 사용하게된다. 그래서 이 기증받은 피부 조직이 정말로 소중하게 쓰이게된다. 이
가스 폭발이 있었던 카페 내부
것은 마치 장기이식수술과 같다. 이식 후 환 자의 몸에서 거부반응이 있는지10일간 지 켜본 후 여러 가지 기술을 이용해 환자자신 의 피부와 새 피부를 함께 사용해서 상처가 봉합될때까지 조금씩 더 이식을 늘려나가는 것이다.” 라고 러드박사는 말했다. 퀸스랜드 의 피부조직은행은 5년전에 문을 열었고 앞 으로 더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이 피부조직 은행으로 인해 레이벤스호우 환자들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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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효율성 면에서 매우 놀라운 차이점을 가져오게 되었다고 러드박사는 말했다. 최 근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가족의 신체조직을 기증하는데 동의함으로써 이렇게 귀중한 치 료가 가능하도록 기여해준 그 가족들의 희생 이 없었더라면 이러한 놀라운 성과를 거두지 못할 거라고 러드박사는 기증자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부작용 없는 항암치료법 5년내 가능 암과 싸우는 새로운 종류의 치료법에 대한 임상실험이 계속되는 가 운데 인간의 면역체계를 이용한 항암치료법이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을 대신할수 있을 거라는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과학자와 의사들은 새로운 항암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시행되는 여러가지 임상실험의 결과들이 시카고에서 열린 임상종양학 컨퍼 런스에서 공개되었다고 데일리 텔레그라프 는 보도했다. 임상실험의 결과들은 이 면역 치료법이 악성피부암인 멜라노마를 제거할 수 있다고 보여주며 폐, 신장, 피부등에 생기 는 다른 종류의 암치료에도 성공적인 결과 를 보여주고 있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새 치 료법이 5년 이내에 가능해질 수 있다고 말했 다. 이 임상실험은 호주에 있는 올리비아 뉴 튼 존 암연구협회에서도 진행중에 있으며 초 기 연구결과들이 상당히 희망적이라고 전해 졌다. 이 협회의 죠나단 시본 메디컬 디렉터 는 18가지의 임상실험이 현재 진행중이라고 말하며 이 연구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알 리는 것이라고 했다.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이전과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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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게 생각하고 있다. 전혀 새로운 영역이 열 리고 있는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이 면 역치료법은 또한 항암화학요법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구토증상이나 탈모증상이 나타나 지 않는다.
악성 피부암 멜라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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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중인QLD 총리, 미 해군의 바이오연료 사용계획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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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지방에 바이오연료산업을 번창시키는데 미 해군이 일등공신이 될수도 있겠다고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주총리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Annastacia Palaszczuk 퀸스랜드 총리
그녀의 총리취임 후 미국과의 첫 무역임 무차 방미중인 팰러셰이 주총리는 워싱 턴DC의 미 국방부를 방문하여 미 해군 의 고위간부들을 접견했다. 미 해군의 재 생에너지 정책은 2020년까지 전체 해 군 연료수요의 절반을 대체에너지로 사 용하는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에 팰러셰 이 총리는 퀸스랜드 지방의 번영을 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고 말했다. “우리 는LNG 산업의 번창을 보았으며 이는 우 리의 다음번 성장산업으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기술도 있고 이미 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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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일하고 있는 인력들도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그 사업분야의 동업자를 찾 는것만 남아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팰러셰이총리는 이 협상이 아직은 초기 단계이며 퀸스랜드주의 어느곳에 생산 단지를 세울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맥카이나 글래드스턴이 유력하다 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타운스빌에는 미 해군에 연료를 공급하는데 이용할 수 있 는 항구가 이미 갖춰져있다.” 라고 가능 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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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번 사우스 뱅크QLD 문화유산 등재 문화유산에 등록된 건물들은 퀸스랜드 아트갤러리, 퀸스랜드 박물관, 퀸스랜드 공연예술센터, 그리고 퀸스랜드 주립도서관에 있는 더 엣지(The Edge)가 포함 되었다고 스티븐 마일즈 유산보호부 장관은 밝혔다. 브리스번 사우스 뱅크의 문화지구(The cultural precinct at Brisbane’s South Bank)가 퀸스랜드의 문화유산 에 등재되었다. “이 건물들은 브리스번 스카이라인의 독보적인 한 부분으로서 폭넓게 인정받아 왔으며 이것들은 당대 의 건축가인 로빈 깁슨의 가장 찬사받는 몇 가지 작품들 중에 속한다. 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소들은 그 원래의 디자인이 추 구하는 정신이 진정으로 남아있는지, 아
니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철저하게 심사하여 선정한다.” 라고 마일즈장관 은 말했다. 주총리대행이자 사우스 브리 스번 지역구 국회의원인 재키 트래드는 이 문화지구가 퀸스랜드주의 역사적, 심 미적, 그리고 문화적 의미가 담겨있는 장 소라고 말했다. 사우스 뱅크는 강가의 오 래된 주점들과 산업용 건물들, 그리고 계 속해서 허름해져가는 항구등으로 1960 년대에는 쇠퇴된 지역이었다. 그래서 주
정부는 이 지역을 고급스럽게 바꾸기 시작 했으며 1976년부터 1988년 세계엑스포가 열릴때까지 이곳에 문화지구를 설계해 왔었 다. 퀸스랜드 문화지구의 문화유산 후보지 명은 대중으로부터1254번의 후보요청을 받는 기록을 세웠고 유산등재관련법 역사상 퀸스랜드 유산위원회에 가장 많은 후보요청 이 접수된 곳이다.
팔씨름하다 팔 부러진 전 QLD럭비선수, 그의 생애 가장 통증이 컸던 부상이었다고…. 전 럭비선수 벤 로스가 자선기금 마련 생방송TV 풋볼 쇼에서 동료선수였던 웬들 세일러와 팔씨름 도중 팔뼈가 부러지는 사고가 났고 이 장면은 그대로 전파를 탔다. 전 NRL 스타 벤 로스는 과거 럭비경기 도중 목이 부러졌던 적도 있었지만 팔씨 름 도중 윗팔뼈가 부러지는 순간의 통증 은 여태까지 경험했던 그 어떤 부상의 통 증보다도 가장 더 심했다고 밝혔다. 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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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럭비팀의 포워드였었던 로스는 자 선기금을 마련하는 TV생방송NRL 풋볼 쇼에서 전 동료이자 역시 퀸스랜드팀의 럭비선수였던 웬들 세일러와 팔씨름을 벌였다. 2회전에 막 들어서면서 로스는
고통으로 비명을 내질렀고 진행자는 곧 방송 을 중단하고 광고에 들어갔다. 로스는 곧 수 술에 들어갔으며 사고순간 그의 머리속에는 뭔가 잘못됐구나 하는 생각이 스쳤다고 말했 다.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지만 정확히
무슨일이 벌어졌는지는 몰랐다. 그러나 건 너편의 웬들을 올려다 보았을때 그의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것을 보고는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다. 거칠기로 유명한 로스는 약 2 년전 목뼈가 부러진 후 다시 경기에서 뛰자
달라이 라마, 인간의 내면을 중시하는 교육 강조 브리스번을 방문한 티벳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현대의 교육시스템이 물질적 부를 추구하는데 너무나 촛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하며 따뜻한 심성을 소유하는 것에 가치를 두도록 교 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Ben Ross 와Wendell Sailor가 NRL Footy Show에서 팔씨름을 하건 중 팔이 부러지는 순간
긴 시간의 재활이 더 필요하다고 의료진이 경고한 바 있었다. 그는 오른쪽 윗팔뼈가 부 러진 것에 대해 아무 후회도 없다며 왼팔로 다시 이 자선 팔씨름대회에 참여할 것이라 고 했다. “그건 사고였을 뿐이고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우리는 좋은 일을 위해 이 행 사를 하는 것이며 다시 이 대회가 열리면 나 는 또 참여할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한 편 세일러는 로스의 부상순간에 느꼈던 그의 공포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가 로스를 바 라보았을때 나는 그의 윗팔 근육이 찢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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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는데 그는 팔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더라. 그 때 마음속으로부터 차 오르는 느낌은 어떻게 누가 누군가를 이렇게 고통스럽게 할수 있는지, 그저 바라볼 수 밖 에 없다는게 너무나 그에게 미안했다. 한편 로스와 세일러는 좋은 관계에 있는 전 동료 이며 사고 후 세일러가 로스에게 미안한 마 음과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 리자 로스는 그저 사고였을뿐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답글을 올렸다.
호주방문 일정 중 이틀 동안 브리스번을 방문한 달라이 라마는 브리스번 컨벤션센터 에서 강연을 하였고 시내중심부의 성 스티븐스 대성당에서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초교 파적 기도회를 가졌다. 젊은 호주인들에게 조언해줄 것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사람들간의 관심과 사랑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가 태어나자마자 우리의 부모, 특히 엄마는 우리에게 한없는 관심과 사랑을 준다. 그것이 바로 생존의 기본이며 또한 행복한 삶의 기본이다. 종교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인간으로서 우리 모두는 서로 간에 관심, 사랑과 같은 내면의 중요성을 정말로 필요로 한다.” 라고 그는 말했다. 달 라이 라마는 현대 교육시스템내에서 추구하는 방향의 변화를 주장했다. “현대교육시 스템에는 따뜻한 심성이나 내면의 가치에 대한 충분한 교육이 이루어지지않고 있다.” 라고 말했다. 호주에 도착한 이래 이 종교지도자는 시위그룹들과 마추쳐왔는데 시위 대들은 슈그덴 불교종파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라고 그에게 외쳐댔으며 브리스번 방문 중에도 다른 지역들에서와 다르지 않았다. 시위그룹의 멤버들은 컨벤션센터와 대성당 밖에 모여 “가짜 달라이 라마, 거짓말 그만해라” 라고 소리쳤으며 반대그룹도 또한 모 여서 그를 더욱 환영한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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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제자에게 부적절한 행위로 교사면허 취소
“방 3개 주택에 침대 58개” 시드니 불법 ‘벌집’ 소탕전
브리스번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16세인 졸업생 제자 에게 상대가 원치않는 성적 접근을 한 혐의로 최소한 2017년까지 교단에 서는 것이 금지되었다.
불법 개조를 통해 58개의 침대를 들여놓은 방 3개짜리 일 반주택. 아파트 소방계단이나 바퀴벌레가 득실거리는 부 엌에서 잠자는 사람들.
58세인 이 체육교사는 과거 자신 이 가르쳤었던 한 졸업생 여제자와 2013년 9월 커피를 마시러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가서 그녀의 허벅지 에 손을 올려놓고 입술에 키스하였 다는 사실이 퀸스랜드 민사행정재 판에서 밝혀졌다. 재판에서는 당시 이 교사가 항암치료를 위해 병가를 연장한 상태였고 11학년 이었던 졸 업생 제자가 그의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보고 싶다는 내용의 카드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 학생에 의하면 이 교사는 제자를 전망대로 데리고가서 입술에 키스를 하는 등 부적절한 접근을 해왔다고 한다. 또 한 그는 한적한 곳으로 자동차를 몰 고 가 차문을 잠그고 그녀에게 또 다 시 키스를 하고 그녀의 허벅지에 손 을 올려놓았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그 학생이 집에 가고싶다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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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행동을 중단했으며 그녀는 바 로 그날 그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에 이 사실을 보고하였고, 사건 당시 무 서웠고 큰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그 의 성적인 의도에 대해 전혀 예상치 못했었다고 말했다. 이 교사는 공식 적인 진술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 이며 그의 변호인은 그가 말기암으 로 악화되는 상태라서 피해자의 주 장에 대해 방어할 상황이 못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재판에서는 피해자 의 주장을 받아들여2016년 12월 31일까지는 그가 교사등록을 재신 청할 수 없도록 그의 교사면허를 취 소하였다. “이 모든 상황은 졸업생 제자의 신뢰에 대한 심각한 배반행 위” 라고 재판담당관들은 판결문에 서 밝혔다. 이 교사는 교사 재등록을 하기전에 반드시 심리평가를 받도 록 지시받았다.
욕실에 마련된 숙소 (시드니 시 제공)
호주 시드니 시 당국이 소문만 무성하던 불 법 및 탈법적인 주거 실태를 특별 단속한 결 과 이처럼 충격적인 내용이 밝혀졌다고 호주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시드니 시는 지난 3월 특별조사반을 구성해 실태조사를 벌여왔으며 이번에 총 38건을 적발했다. 눈 앞에 펼쳐진 실상에 조사반 마저 혀를 내 두를 정도였다. 한 방에 10명이 억지로 구겨 넣어지듯 묵 고 있었고, 화물용 컨테이너는 물론 욕실이 나 식료품 저장실에서까지 잠을 자는 일도
있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면서 아파트 배수구는 머 리카락으로 막혔고, 집안은 악취가 진동했 다. 복도는 간이샤워실로 개조되기도 했다. 불법 개조 등으로 화재경보기가 작동되지 않 아 불이 나면 참사를 피하기 어려웠다. 반면 집주인들은 짭짤한 수입을 올렸다. 방 3개 주택에 있는 58개 침대 중 하나를 이 용하려면 주당 100~130 호주달러(8만7 천원~11만3천원)를, 적발된 나머지 주택 과 아파트의 침대 하나를 쓰려면 보통 주당 150 호주달러(13만원)를 내야 했다.
부모들은 자녀를 시드니에 공부하라고 보냈지만, 자녀 상당수가 이처럼 안전하지 않고 불법적인 거처에서 지내고 있었다 적발된 주택 대부분이 시드니 도심으로부터 반경 5개 블록 안에 있을 만큼 위치가 좋았 고, 유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 러) 등 교통이 편한 곳을 찾는 사람들로서는 악명 높은 집값과 임대료, 값비싼 대중교통 비 등에 속수무책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불법적이고 열악한 주거 환경문제에 손을 보겠다는 시 당국의 의지 가 작용했다. 시 당국은 영국 런던경찰청 베테랑 수사관 출신인 로이 카텀을 책임자로 하고, 경찰과 헌병 출신을 팀원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조사를 벌여왔다. 클로버 무어 시드니 시장은 공영 ABC 방송 에 “문제가 어디 있는지는 확인한 만큼 이같
은 환경 제공자를 찾아낼 만한 능력을 갖춘 이가 필요했다”며 “우리가 중량급을 투입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열악한 주거 여건을 조 성한 당사자들이 지능적인 데다 점차 조직 화하는 만큼 특별한 조사요원이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무어 시장은 “부모들은 자녀를 시드니에 공 부하라고 보냈지만, 자녀 상당수가 이처럼 안전하지 않고 불법적인 거처에서 지내고 있 었다”며 대대적인 소탕작업을 예고했다. 지난해 7월 시드니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워 홀러 14명이 일본계 소유 공장 한쪽의 폐차 와 화물용 컨테이너 등 불결하고 불법적인 숙소에서 집단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물 의를 빚은 바 있다.
올해 호주 최고가 343억원 주택, 중국계가 차지 호주 주택시장에서 올해 최고가 매물로 관심을 끈 시드니 부촌의 초호화주택이 중국계의 차지가 됐다. 시드니의 전통적 부촌인 포인트 파이퍼에 있 는 초호화주택 ‘만달레이’가 최근 사업가인 필립 동 팡 리에게 3천990만 호주달러(343 억원)에 팔렸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3 일 보도했다. 이 매매가는 주택으로는 올해 최고가며, 해 안가와 접하지 않은 주택으로는 호주 사상 최고가라고 신문은 전했다. 호주인 전 주인이 매물로 내놓은 지 채 3개 월도 되지 않았을 정도로 거래도 빨리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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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새 주인인 리는 중국에서는 도로 건설업자 및 도심지 개발자로 알려졌으며, 호주에서도 지난 15년 동안 건설업체인 캐츠아이 그룹 을 소유하고 있다. 리는 2013년 포인트 파이퍼의 770만 호주 달러(66억원)짜리 주택을 사들여 살고 있 다. 옆집에는 리의 친척이 사는 데 이 주택의 2001년 매입가는 1천100만 호주달러(94 억원)였다. 20 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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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면에서 이어짐 리는 돌고래 및 모래 썰매 관광으로 한국 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포트 스트븐스 지 역에 친환경 리조트를 건설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중국인이나 중국계 호주인 들의 주택 매입 열기가 확산, 가격을 올 려놓으면서 실수요자들의 반발이 거세 지고 당국의 대응도 강화되고 있다. 호주 정부는 지난 3월 불법 취득이라는 이유로 중국인의 3천900만 호주달러( 약 335억원) 상당의 초호화 맨션 매입 을 무효화하고 매각 명령을 내렸다. 이후 이 주택은 중국 재생에너지 산업 전직 거
물인 리량의 부인에게 팔렸다. 정부는 또 주택을 불법으로 산 외국인 투 자자에게 징역형과 함께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한 데 이어 외국인이 산 약 200건의 부동산에 대해 불법 요소가 있 다고 보고 조사 중이다. 호주 내 일부 극우파도 중국인들의 매입 열기를 ‘부동산 침공’으로 규정하고 시 드니 중국총영사관 앞에서 항의하거나 주택가에서 반(反)중국 전단까지 뿌렸 지만, 중국인들의 ‘부동산 사랑’을 막지 는 못하고 있다.
시드니 북부 해안의 고급 주택가
“나이 든 사람 선호?…60~64세 호주여성 절반은 일터에” 최근 수년 사이 호주 여성들의 노동시장 진출이 줄곧 확대되면서 60∼64세 연령층의 여성 절반 가까이가 일을 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호주 멜버른 대학의 ‘멜버른 응용경제사 회연구소’(MIAESR)는 최근 20년 사이 노동시장의 변화를 연구, 이 같은 내용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 리안이 15일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60~64세 사이 여성들은 2013년 현재 45%가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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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5.2%에서 2003년 26.8%, 2013년에는 45.1%로 크게 늘면서 20 년만에 3배로 급증했다. 같은 연령대 남성의 경우 1993년 48.3%, 2003년 49.8%, 2013년 62.5%였다. 조금 나이가 적은 55~59세 여성의 노
동시장 참가 비율도 1993년 36.8%에서 2013년에는 65.3%로 껑충 뛰었다. 65세 이상도 2.2%에서 20년만에 8%로 상승했 는데 특히 2008~2013년 사이에 3%포인 트나 뛰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55세를 넘어 나이를 들 어가면서도 일자리를 지키거나 얻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런 분위기는 여성 쪽에서 더 뚜렷하다. 연구를 이끈 마크 우든 교수는 이 신문에 나 이 든 여성들이 점차 노동을 오래 하는 데는 재정적, 사회적, 업무 경력 측면의 요인과 함 께 나이 든 사람을 선호하는 “문화적 변화” 의 조짐이 있다고 평가했다.
우든 교수는 “과거에는 55세에 회사를 나와 다른 일자리를 찾는 게 어려웠고 아직도 쉽 지는 않지만 이런 경향에 변화의 조짐이 일 고 있다”며 서비스업 등 더 광범위한 일자리 에서 더 나이 많은 노동자를 보게 될 것이라 고 덧붙였다. 우든 교수는 나이를 들어서도 일하는 사람들 이 늘어난 요인에 대해 수명이 늘어난 것과 함께 연금 등 충분한 노후자금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지적했다. 한편, 여성들의 경우 남성들에 비해 전 연령 층에서 노동시장 참가비율이 지속적으로 늘 고 있다. 15세 이상 전체 노동시장 참가자의 경우 여 성은 1993년 51.7%에서 2003년 55.9%, 2013년 58.6%로 계속 느는 반면 남성들 은 1993년 73.5%에서 2003년 71.5%, 2013년 71.4%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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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외국 정부·국영기업 농장 매입 금지… “국익 침해” 호주 정부가 국익을 해친다는 이유로 외국 정부와 국영기업들의 자국 농장 매입을 금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바너비 조이스 호주 농업장관은 외국 정 부 혹은 국영기업들의 매입과 외국 기업 의 투자 사이에 명확하게 선을 긋겠다며 이런 뜻을 밝혔다고 호주 일간 디 오스트 레일리안이 16일 보도했다. 조이스 장관은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은 한 국가로서 우리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이 나 마찬가지”라며 “호주의 땅이 외국 정 부의 관리하에 놓이는 것을 원치 않는다” 라고 말했다. 조이스 장관은 “이는 외국인 혐오와는 관 계없는 것으로 다른 나라도 우리와 똑같 이 한다”며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땅을 외국 정부가 살 수 없다는 점을 예로 들 었다. 그러나 조이스 장관은 민간 기업의 경우 수익에 따라 관련 자산을 사거나 파는 만 큼 그들이 농장이나 기업식 농업, 식품가 공 등의 자산을 사들이는 데는 아무런 문 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호주의 대규모 농장기업인 SK 키드먼의 매각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
데 나왔다. SK 키드먼은 18만5천 마리의 소와 세계 최대 규모의 관련시설이 포함 된 대규모 농장 10개를 보유, 호주 목축 산업의 상징적인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기업 가치는 약 3억5천만 호주달러(3천 억원)로 추정되고 있고, 외국정부 소유 기업 여러 개를 포함해 30개 이상의 업 체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신문은 전 했다. 조이스 장관은 SK 키드먼을 외국 정부 쪽 으로 넘기는 데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호주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에 따 르면 외국 정부 혹은 국영기업의 보유 지 분이 15% 이상일 경우 해당 회사 혹은 펀드는 외국 정부 소유로 분류된다. 토니 애벗 총리가 이끄는 보수 정부는 2013년 9월 출범 직후에도 국익을 이유 로 호주 최대 곡물업체 그레인코프를 미 국 기업에 32억 호주달러에 매각하는 것 을 불허한 바 있다. 당시 FIRB는 그레인 코프 매각에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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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30년새 집값 12.5배↑ 주급 3.8배↑ “멀어진 내집마련” 호주 재무장관은 며칠 전 주택을 처음 구입하려는 실수요자들의 부동산 시장 진입 장벽이 높다는 말에, “보수가 괜찮은 좋은 일자리를 가지면 될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아 구설에 올랐다. 조 호키 재무장관의 발언에 생애 최초로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발끈했지만 최근 30년 사이 시드니 집값과 소득의 변화 등을 보면 그의 발언은 지금의 현실 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 13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30년 전 시드니의 생애 첫 주택구입자 들은 지금보다는 더 젊었고 더 많은 고민 없이 아이를 가질 수 있었다. 남성 가장 혼자의 수입으로 주택을 사는 비중도 지 금보다 훨씬 높았다. 신문이 인용한 부동산조사업체 호주부 동산모니터(APM)에 의하면 1985년 시드니 주택의 중간값은 약 7만3천 호주 달러에서 91만4천 호주달러로 30년 사 이 12.5배로 올랐다. 하지만 평균 주급은 407 호주달러에서 1천539 호주달러로 3.8배 오르는 데 그쳤다. 그때는 한 푼도 쓰지 않고 3.4년을 모으 면 주택을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 기 간이 11.4년으로 늘어났다. 첫 주택 구 입 평균 연령도 25세에서 32세로 올라 갔다. 이런 현상의 뒤에는 정책 변화, 그중에서
도 양도소득세(capital gain tax)의 변 화가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실수요자보 다는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에 몰려들 었다는 게 신문의 지적이다. 신축주택 대출에서 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9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6 분의 1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절반 이상 이다. 시드니대학의 주디 예이츠 박사는 이 신 문에 “집에 대한 호주인들의 태도가 삶 의 공간에서 지금은 재산 축적 수단으로 바뀌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제 생애 첫 주택 구입 희망자들은 투자 자들과 경쟁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윌슨 박사는 80 년대 주택 구입자들이 도시 외곽에 값싼 땅을 사 집을 짓는 식이었다면 20년 전 부터는 그들이 아파트나 타운하우스를 사기 시작했다며 이 추세는 강해질 것이 라고 말했다.
“비즈니스의 처음과 끝!” visionweekly01@gmail.com
호주 시드니 곳곳에 들어서고 있는 저층 아파트 모습
신문광고보고 쓴 상품권으로 100$ 상품권 받았네요! 비전 위클리 뉴스 공식 홈페이지 메뉴비전 (www.menuvision.com.au)에 가입한 회원이 100$ 상품권을 받았다. 호주 살면서 깨알 같은 재미와 즐거움 기대... 아직 많이 안 알려져 있지만 입소문을 타면 인기가 좋을 듯... 다음은 메뉴비전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용 후기 이다. 메뉴비전 광고 올라온거 보고 메뉴비전 상품권 사용후에 인증 올리면 100$ 준다기에 반신반의 하고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홈페이지에서 가입만 해도 100포인트를 줘서 그거 로 바로 마루 10$ 상품권 샀구요. 마루 식당 가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초창기라 그 런지 마루 식당에서도 상품권 사용이 생소하다고 하였지 만 곧 바로 사용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사용처리 해주셨 습니다 ( 사장님들은 알고 계신듯 한데, 직원들은 아는사 람이 없어서 직원들이 사장과 통화후에 사용처리 해주었 습니다. 아마 홍보나 교육이 더 필요할듯 합니다) 어쨌든 28$ 정도의 음식을 먹고 10$ 할인 받아서 엄청 저렴하게 한식 먹고 왔습니다 사용법 간단해요 ㅋㅋ 메뉴비전 홈페이지에서 상품권 구 입하시면 e-mail 로 상품권 코드 날라오는데 그것만 캡 쳐나 적어가면 바로 사용 가능하더라구요. 아직 상품권 사용처가 많이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더더 욱 늘어날거 같고. 더 져니가 빨리 상품권 되었으면 하네 요 ㅎㅎ 상품권 사용 인증은 파일첨부 합니다. 사진에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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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 라고 10$ 되어있는것이 할인 내역입니다 두번째 사진이 홈페이지에서 상품권 구입하면 날라오는 내역 입니다(저기 있는 코드가 중요!!) 그리고 세번째 100$ 상품권은 영수증 인증메일 보냈더 니 보내주신 내역 입니다(코드는 제가 써야하니 가렸어 요 ㅋㅋ) 호주는 한인들이 한국처럼 음식할인이든 뭐든 받기 힘 든데 10$ 할인혜택이면 어마무시한거라고 생각이 드네 요!! 호주 온지 7일차에 이런 좋은 정보를 알게 되어서 기분 좋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인증메일은 menuvision@gmail.com 으로 보내니까 메뉴비전에서 사용가능한 100$ 상품권코드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애용 많이 할께요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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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77% “중국은 군사적 위협 보다는 경제적 파트너” 로위연구소 조사…북한 호감도 조사 대상 중 최저 / 한국은 조사 대상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호주인 대부분은 중국을 군사적으로 위 협적인 존재로 보기보다는 경제적 파 트너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 왔다. 호주의 대표적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로 위연구소는 16일 ‘2015년 연례 여론조 사’ 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는 중국에 대해 군사적으로 위협적인 존재보다는 경제 적 파트너로 본다는 데 공감을 표시했다. 15%만이 ‘군사적으로 위협적인 존재에 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응답자의 66%는 경제 관계에 영
향을 미치더라도 군사적 침략에는 반대 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해 중국의 군 사적 영향력 확대에 우려를 표시했다. 중국과 일본 사이에 군사적 충돌이 발생 할 경우 대응과 관련해서는 84%가 중립 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11%는 일본 편을 들어야 한다고 밝혔고, 중국 편에 서야 한다는 쪽은 3%였다. 향후 10년간 안보를 위협할 요소 중 ‘이 슬람국가(IS)의 부상’에 89%가 동의, 호주인들은 그 어떤 것보다 IS에 대해 걱 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중국 등의 자유무역협정(FTA)
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서는 긍정 적이라는 응답이 48%였다. 부정적이라는 의견은 30%였다. 국가별 호감도와 관련, 100을 최고로 하고 0을 최저로 했을 때 북한은 29를 기록해 조 사 대상 18개국 가운데 가장 낮았다. 북한은 2010년 이후 호감도가 계속 하락 하면서 시리아(33)와 이라크(35), 러시아 (45)보다 낮았다. 뉴질랜드가 83으로 가 장 높았으며, 영국(79), 미국(73)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조사 대상국에 포함되 지 않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토니 애벗 호주 총리 가 지난해 11월 호주 캔버라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 하고 있다
뒤바뀐 공수…인도네시아 “호주, 인간애 외면” 비난 호주 마약사범 2명에 대한 인도네시아 당국의 사형집행 강행 이후 이웃인 두 나라의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호주 정부는 앞서 ‘인간애’를 외면한다 며 인도네시아의 사형집행을 비난했으 나 최근에는 오히려 똑같은 이유로 상대 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으며 수세 국면으 로 몰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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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는 11일 호주 당국이 지 난달 자국 영해에 들어온 난민선을 돌려 보내면서 선장과 5명의 선원에게 각각 미화 5천 달러(555만원)를 제공했다는 정보가 있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2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외무부의 아르마나타 나시르 대 변인은 “정부 관리가 밀항업자들에게 돈을 주고 난민선을 바다 한가운데로 밀어낸 것은 매우 우려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나시르 대변인은 “이는 인간애에 대한 문제” 라며 “우리는 바다에서 어려움에 처한 같은 사람에게 연민을 느껴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 난민선 선장과 선원에게 정말로 돈을 주 었다면 이는 “뇌물”이며 나아가 “인간 밀거
VISUAL NEWS 래”라고 꼬집었다. 앞서 호주 해군은 지난달 26일 난민선 1척 을 적발, 탑승자들을 상태가 양호한 다른 선 박 2척에 옮겨 태우고는 출발지인 인도네시 아로 되돌려보냈다. 당시 선박에는 방글라데시인 55명과 스리 랑카인 10명, 미얀마인 1명 등 모두 66명 의 난민이 타고 있었으며 난민선은 수일 후
토니 애벗 호주 총리(왼쪽)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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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해역에서 암초에 걸린 채 발견 됐다. 호주 정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비난에 분 명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줄리 비숍 호 주 외무장관은 피터 더튼 이민장관에게 알 아보라는 태도며, 더튼 장관은 확실한 답변 을 거부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반면 인도네시아 당국은 현재 해당 선박의 선장과 탑승자들을 구금해 조사하고 있다며 추가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호주와 국제사회의 간곡한 요 청에도 호주인 2명 등 외국인 마약사범들에 대한 사형집행을 강행해 궁지에 몰린 바 있 다.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호주 정부가 동남 아 해상에서 표류하는 로힝야족과 방글라데 시 난민 수천명의 수용을 단호히 거부하자, 인도주의적 위기를 외면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난한 바 있다.
대한항공이 에어버스와 보잉에서 13조원 규모의 항공기 100대를 신규 도입한다. 조원태 한진칼 대표이사는 16일(현지시간) 파리 에어쇼가 열리는 프랑스 르부르제 공 항에서 레이 코너 보잉사 상용기 부문 최고경영자, 파브리스 브레지에 에어버스 최고 경영자와 각각 항공기 구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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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라마단 시작 이슬람교의 단식 성월인 라마단이 18일(현지시간) 시작된다. 이슬람력(히즈라력)으로 9번째 달인 라 마단은 한 달간 일출부터 일몰 때까지 음 식을 먹지 않는 이슬람교의 종교 의식으 로, 무슬림이 지켜야 할 5개 기둥 중 하 나일 정도로 종교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같은 이슬람권이라도 각국의 권위있는 종교조직이 초승달을 관측하는 시점에 따라 라마단 시작일이 달라질 수 있다. 사우디 왕실은 16일 낸 성명에서 “샤반 (히즈라력의 8번째 달) 29일째인 16 일 저녁 초승달이 관측되지 않았기 때 문에 17일은 샤반의 30일째가 된다”며 “18일이 라마단의 첫 날이 될 것”이라 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역시 18일이 라마단의 첫 날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히즈라력은 서양력보다 열흘 정도 짧은 탓에 서양력을 기준으로 하면 라마단은 매년 당겨진다. 라마단에는 무슬림 뿐 아니라 이슬람권 에 살거나 여행하는 외국인도 해가 떠 있 는 동안엔 식음을 삼가야 한다. 자비와 금욕이 라마단의 정신인 만큼 식 음 뿐 아니라 야외에서 흡연, 껌씹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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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도 최대한 자제해야 하고 노출이 심한 옷도 입지 않는 게 좋다. 이 기간엔 관공서나 학교, 은행 등의 업 무 시간도 단축된다. 이슬람권 각국 정부는 라마단에 맞춰 죄 수를 특별사면 또는 석방하고 빚을 탕감 해주기도 한다. 매일 해가 지는 시각(마그리브)에 맞춰 대포와 같은 신호음이 울리는데 이후 이 프타르라는 저녁을 먹는다. UAE 등 부유한 이슬람 국가에선 각 호 텔이 고가의 이프타르 상품을 내놓아 금 욕을 중시하는 라마단에 오히려 과소비 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사기도 한다.
라마단 시작일을 정하기 위해 천문을 관측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라마단 순례자들에 메르스 위험 경고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 을 맞아 중동으로 떠나는 성지 순례자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17일 자카르타포스트 온라인판에 따르면 닐라 물룩 보건부 장관은 “관련 바이러스 는 중동에서 도래했고 대부분의 환자도 사 우디아라비아를 여행하던 중 감염됐다”며 “라마단 기간에 움라(사우디 메카를 방문 하는 소순례) 순례객들은 조심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금식 기간인 라마단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18일 시작돼 다음 달 16일까지 계속된다. 닐라 장관은 “과거에는 순례자들이 마스 크를 쓰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건강 상의 위험으로 인해 이제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그는 또 순례객들이 메르스 증상에 주의를 기울이고 “열이 나면 바로 의료진을 찾아 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중동에서 메르스가 처음 발 견된 후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사우디 를 여행했던 2명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1명이 사우디 제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가 숨졌다. 보건부는 사우디와 한국에 대해 여행 경보 를 발령하지 않았다며, 메르스로 인해 여 행 주의보를 내린 한국에 대해서는 경보로 올릴지 메르스 관련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 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외국인 살기 비싼 도시 8위… 도쿄 제쳐 서울이 외국인이 살기에 비싼 도시 8위에 올랐다. 이 분야의 전통적 강자였던 일본 도쿄(東京)는 엔저의 영향으로 10위 권 밖으로 밀려났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 르면 미국 컨설팅업체 머서가 외국인 거주 기준으로 생활비를 조사한 결과 서울이 지난 해 14위에서 올해 8위로 뛰어올랐다. 2000년대 들어 10위권을 유지하던 서울은 2006년 2위까지 오르며 악명을 떨쳤다가 2009년 51위로 떨어진 뒤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상당 기간 1위를 고수하던 도쿄는 2013년 3위와 작년 7위에 이어 올해 엔화 약세의 여 파로 11위로 내려갔다. 올해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아프리카 앙골라 의 수도 루안다가 차지했다. 홍콩 2위, 상하 이 6위, 베이징 7위로 중국 도시가 10위권 에 세 곳이나 들었다. 스위스도 취리히(3위)와 제네바(5위), 베 른(9위) 세 곳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가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모스크바였 다. 지난해 9위였던 모스크바는 루블화 폭락 으로 올해 50위에 그쳤다. 미국의 경우 뉴욕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16 위를 차지했고 로스앤젤레스는 지난해 62 위에서 36위로 뛰어올랐다. 영국 런던은 12 위를 지켰다. 케이트 피츠파트릭 머서 컨설턴트는 “환율 이 순위에 늘 영향을 미치는데 올해 특히 심 했다”고 말했다. 머서는 햄버거와 영화표 등 200가지 품목과 서비스 가격을 기준으로 전세계 도시의 외국 인 생활비 순위를 매긴다. 뉴욕이 기준이기 때문에 달러화 변동폭이 순위에 영향을 크 게 미친다. 머서가 매년 발표하는 이 조사결과는 각국 정부나 다국적 기업이 해외 파견 직원의 체 재비를 산정할 때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중국 침몰사고 보름 만에 희생자 442명 장례 완료 중국 양쯔(揚子)강 유람선 침몰사고가 발생한 뒤 보름 만에 희생자 장례가 모두 마무리됐다.
젠리현 침몰사고 희생자 추도
17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중 국 후베이(湖北)성 정부는 전날 희생자 2명 을 마지막으로 화장하는 것으로 ‘둥팡즈싱’( 東方之星)호 침몰사고로 숨진 442명의 장 례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9시28분 후베이성 젠리(監 利)현 양쯔강에서 침몰사고가 발생한 이 후 만 15일이 채 안되는 기간에 구조수색부 터 희생자 장례까지 일사천리로 이뤄진 셈 635 VISION WEEKLY NEWS
이다. 이제 남은 것은 유가족에 대한 배상과 사고 원인조사, 책임자 처벌 등이다. 중국 당국은 이번 침몰사고 선박에 모두 454명(승객 403명, 선원 46명, 여행사 직 원 5명)이 승선했으며 12명이 생환하고 442명이 숨진 것으로 최종 집계했다. 당국은 구조수색을 통해 실종자 시신을 모 두 수습했으며 사고 발생지인 젠리현, 인근 에 있는 훙후(洪湖)시와 장링(江陵)현 등 3 곳에서 장례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합동 장례식에는 톈진(天津), 장쑤(江 蘇), 상하이(上海) 등에서 소집된 40여 명 의 장의사, 200여 명의 장례 전문가, 20여 명의 직업학교 학생 등이 동원됐다. 당국은 유족들로부터 장례 신청을 받은 뒤 각각 장의차와 운전기사, 민정간부, 경찰관 등을 배치해 장례를 치르도록 했다. 후베이성 민정청은 주거지나 친족관계 등을 고려해 합동으로 장례식장을 제공했으며 소 수민족의 습관이나 종교 등 각자에 맞는 장 례절차를 진행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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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메르스 국제비상사태 해당안돼…여행금지 권고안해” “중동 바이러스에서 변이 없어…지역사회 감염 아니다” “한국사례, 전염병 발발에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점 보여줘” 세계보건기구(WHO)는 17일(현지시 간) 한국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은 전염병이 언제든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 보여주지만 ‘국제적 공중보건 비 상사태’에 해당하지 않으며 한국에 대 한 여행·교역 금지를 권고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 WHO는 긴급위원회 이후 이날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 국의 메르스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 태’(PHEIC·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포 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설 명했다. 긴급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이 같 은 결정을 내렸다.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되려 면 질병이 국제적으로 퍼져서 다른 국가 의 공중보건에 위험이 돼야 한다. 또 상 황이 심각하고 평상시와 다르고, 예기치 못한 정도라서 감염국가의 국경 밖으로 공중보건에 영향을 미쳐 즉각적인 국제 적 조치를 취할 필요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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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한국에서 메르스 발생은 경종 을 울리는 일”이라면서 “이동이 많은 세 계에서 모든 국가가 언제나 이처럼 예상 치 못한 전염병 발병에 대비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WHO는 한국 지역사회 내에서 메르스 감염이 퍼지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 면서도 “앞으로 몇 주간 추가 감염사례 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초기단계에서 메르 스 확진을 받지 않은 이들과 접촉한 사례 중에서 국외 여행을 통한 접촉이 있었던 사례가 나오면 타국에서 가능성을 신속 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으로 최근 방한했던 후쿠다 게이지 WHO 사 무차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메 르스 확산과 관련해 “모든 이들이 깜짝 놀랐다”면서 “높은 감시 수준을 유지하 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지적 했다. 그러나 WHO는 한국에 대한 여행이나 교역 금지 조처는 권고하지 않는다며, 입
국 시 검사도 지금으로서는 불필요하다고 강 조했다. WHO는 한국에서 메르스가 확산한 주요 원 인으로 의료종사자와 일반시민의 메르스에 대한 인식 부족, 병원에서의 전염 예방조치 미흡 등을 꼽았다. 아울러, 병원 응급실과 입원실이 꽉 차 있고 메르스 환자와 가까운 접촉이 많았던 점, 여 러 병원을 찾아다니는 환자의 행동, 감염된 메르스 환자를 환자 가족이 직접 간호하고 문병객도 많아 2차 감염이 많았던 점도 메르 스를 확산시킨 요인으로 봤다. WHO는 “중동의 메르스 바이러스와 비교했 을 때 한국 사례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에 주 요한 차이점이 없었다”면서 “계속된 변이 여 부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긴급위원회는 한국 정부가 메르스를 인식한 뒤 확산을 막고자 기울인 노력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경로로 메 르스가 전파되는지, 메르스 바이러스 변종 이 발생하지 않는지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 고 평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작년 8월 WHO는 서아프리카의 에볼 라 확산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를 선포한 바 있다. WHO는 그러나 작년 6월과 지난 2월 개최 된 메르스 긴급위원회에서는 메르스 예방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국제적 공 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할 정도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결정했다. 메르스 감염사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 에서 주로 보고됐지만, 여행자들에 의해 전 세계 적어도 25개국에 퍼졌다. 지난 2012년 6월 메르스 감염이 처음 보고 된 이후 3년간 전 세계 사망자수는 사우디아 라비아가 453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이 이 날까지 20명으로 2위다. 이어 아랍에미리트(UAE)의 사망자가 10명 이며, 영국과 독일에서 각각 3명이, 터키·프 랑스·그리스·튀니지·알제리·말레이시아에 서 각각 1명이 숨졌다. 메르스를 예방하는 백신은 아직 개발돼 있 지 않으며 WHO에 따르면 메르스 사망률은 35%이다.
한국과 세계보건기구 (WHO) 합동평가단 공동단 장인 케이지 후쿠다 WHO 사무차장(왼쪽)이 13일 오 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 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가단 활동 결과를 발표하 고 있다. 오른쪽은 공동단 장인 이종구 서울대 의과대 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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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양성’ 널뛰는 메르스 검사…확진 지연에 방역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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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에 대한 확진 검사가 양성 과 음성을 오락가락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방역에 혼선이 빚 어지고 있다.
메르스 진단키트를 살펴보는 연구원
환자의 객담(가래)에서 메르스 유전자 를 찾는 이 검사는 시행이 까다롭고 환자 에 따라 체내 바이러스양(量) 등이 달라 결과에 영향을 준다. 이로 인해 메르스 확진자 파악이 지연될 경우 방역의 발이 묶이게 되는 만큼 사안이 가볍지 않다. 17일 추가된 155번 환자(42·여)가 대 표 사례다.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다 감염된 것으 로 추정되는 이 환자는 9일 발열이 시작 됐지만 첫 검사는 ‘음성’이었다. 이후 재
검이 ‘양성’으로 결과가 뒤집혀 뒤늦게 확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나온 또 다른 확진자인 156번 환자(66)와 157번 환 자(60)도 증상 발현 후 수차례 검사에서 결과가 ‘양성’ ‘음성’ ‘판단불가’ 등으로 엇갈리다 확진자로 최종 확인됐다. 평택굿모닝병원에 입원했다 감염된 161번 환자(79·여)는 초기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가 갑자기 발열이 시작돼 부랴부랴 두 차례 재검으로 양성 판정을 38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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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미국 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이 워싱턴D.C. 에너지부에서 42년 만 에 개정된 새로운 원자력협정안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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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면에서 이어짐 받았다. 그전에는 무려 아홉번 검사 끝 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142번 환자) 도 있었다. 검사 때문에 지역이 발칵 뒤집히는 일도 있다. 메르스 확진자가 지금껏 없었던 인 천 지역에서는 한 병원 간호사가 최근 고 열 증상을 호소하다 1차 검사가 ‘판정 불 가’로 나와 주변의 우려가 컸다. 이 간호 사는 다행히 16일 새벽 질병관리본부에 서 한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 의 혹을 씻었다. 메르스 확진자인 부친에게서 감염된 것 으로 의심돼 전국적 관심을 받았던 경기 도 성남시의 남자 초등학생(7)도 5차례 검사를 했지만 ‘음성→양성→음성→판 정불가→음성’ 식으로 엎치락뒤치락을 거듭했다. 방역 당국은 이 초등학생이 현재 메르스 증상이 전혀 없는 만큼 추가 검사 없이 상태를 지켜볼 계획이다. 기존 검사는 환자가 직접 가래를 일정 분 량 뱉어야 해 환자마다 검사대상물의 질 이 들쭉날쭉할 수 있고 가래를 잘 못 뱉 는 어린이나 노약자는 더욱 검사가 어 렵다. 목구멍이나 코에서 검사대상물을 채취 하거나 혈액에서 메르스 유전자를 찾는 방법도 있지만 바이러스 양이 제일 많은 가래를 통한 검사보다는 정확도가 낮아 보조 참고 수단으로만 쓰인다. 메르스의 최초·최대 발병국인 사우디아 라비아의 방역 관계자들도 최근 방한 세
미나에서 “메르스 확진 검사를 불가피하 게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고 털어놓은 바 있다. 박경운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진단검사 의학과)는 “현재 메르스 사태가 매우 급 한 만큼 약식으로 빠르게 검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어 정확성 문제가 생기는 것 같 다”며 “양질의 샘플을 얻기 어려운 가래 외에 혈액 등으로 검사대상물을 다양화 해 종합적 판단을 내리는 것이 그나마 합 리적 대안”이라고 말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브리 핑에서 “검사 결과가 달라지면서 확진이 지연돼 14일 최장 잠복기 이후에도 환자 가 추가되는 것처럼 오해가 될 수 있다” 면서도 “양성과 음성이 엇갈리는 사례는 그래도 정규분포상 꼬리에 속하는(통계 적으로 드문) 경우로 본다”고 해명했다.
메르스 유전자 검사의 원리를 설명하는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北병사 “구타에 염증”… 이탈 8일만에 철책선 넘었다 함흥 7군단 예하부대 보위장교 운전병… 함흥서 200여㎞ 남하해 귀순 일주일간의 차량과 도보 이동, 그리고 남 측 군 소초(GP) 인근에서의 하룻밤 대기. 지난 15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 순한 북한군 병사(하전사 중 하급병사)가 복무 중이던 부대에서 달아나 한국 철책선 을 넘는데는 꼬박 8일이 걸렸다. 16일 군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귀순한 병 사는 함흥지역의 북한군 7군단 예하 부대 에서 보위장교(대좌) 운전병으로 근무했 다. 19세인 하급 병사인 그는 선임병 등으 로부터의 잦은 구타에 시달리면서 한국으 로 귀순할 것을 결심했다고 한다. 군 복무에 염증을 느끼던 그는 지난 7일 몰래 부대를 빠져나오는데 성공했다. 이 후 그는 일주일간 차량과 도보를 이용해 남쪽으로 이동했다. 함흥에서 200여㎞를 남하해 MDL을 넘은 것이다. 지난 14일 중동부 북한군 전선 지역에 도 착한 이 병사는 밤이 되자 북한측 철책을 통과하는데 성공했다. 주변은 음력 4월 그 믐을 하루 앞둔 날이어서 달빛이 거의 없 었다. 이 병사는 칠흑같은 어둠을 틈타 우리 군 GP에서 500여m 떨어진 고지 주변에 도
착했다. 그는 이곳에서 날이 새기를 기다 렸다. 군의 한 관계자는 “북한군 병사는 14일 저 녁에 MDL에서 500m 떨어진 210m 높 이의 고지에서 있다가 아침에 발각된 장소 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다음날 오전 날이 밝았고, 이 병사는 인기 척을 느낀 우리 군 GP 근무 병사에게 발견 됐다. 15일 오전 7시 55분이었다. 우리 군을 발견한 이 북한 병사는 “북한군 이다”라고 소리쳤다. 소속 부대 탈출에서 한국의 땅을 밟는 데까지 8일간의 ‘길고 긴’ 귀순 여정이 마무리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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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국민께 송구” “삼성서울병원 사태 빠른 수습”…병원 위기대응 시스템 혁신 삼성그룹 사장단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내부 반성 과 함께 국민께 송구하다는 뜻을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슈퍼전파자 1명 때문 에 2차 유행의 진앙이 됐고 급기야 병 원 부분 폐쇄라는 고육책까지 쓰는 지경 에 몰렸다. 이날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사장단협
의회에서 강연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메 르스 사태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삼성 사장단은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사태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데 대해 내부 반성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를 내놨다. 삼성 관계자는 “사장단 논의에서는 ‘고 개를 못들 정도로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 이다’, ‘깊이 반성하고 국민 앞에 송구하
기 그지없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삼성 사장단은 메르스 사태의 빠른 수습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은 물론 그룹의 모든 역량 을 동원해 지원에 나서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사태의 확산을 불러온 삼성서울병원의 위기대응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이 필 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 관계자는 “그룹 임직원들이 말과 행동 하
나하나에 자숙하고 더욱 근신하는 자세를 가 져야 한다는 점을 다짐했다”면서 “메르스 감 염 환자들이 조속히 쾌유하고 고통과 불편 을 겪고 있는 국민이 빨리 정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의견을 모았 다”고 말했다.
“이달 말이 마지노선”…방역당국, 집단발병 차단 총력전 슈퍼전파 후보군 노출자 잠복기 이달 말에 집중 방역당국, 삼성서울병원 등 11개 병원 ‘중점 관리’ 새로 등장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슈퍼전파자 후보군에 노출된 사람들의 최장 잠복기가 이달 말에 집중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이 시기를 메르스 확산의 마 지노선으로 삼고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 울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한동안 추가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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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인 정하는 대신 클러스터(집단) 발병은 발 생하지 않도록 막아 ‘3차 유행’을 피하 자는 목표를 세웠다. 17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 발생한 메르스 환자 중에서는 5명이 이 른바 ‘슈퍼전파자(super spreader)’
메르스와 싸우는 당신, 감사합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왼쪽부터 영등포병원 메르스 선별치료소의 의료진, 경희 대학교병원 간호사, 방역업체 관계자, 미소를 잃지 않고 병원을 찾는 환자를 안내하는 경희대학교병원 김순애 수간호사
16일 중동호 흡기증후군(메 르스) 확산 여 파로 부분적인 병원 폐쇄조치 가 내려진 강남 구 삼성서울병 원 로비가 한산 한 모습을 보이 고 있다
가 될 가능성이 큰 편이다. 삼성서울병원 이송요원으로 증상 발현 후 9일간 근무했던 137번 환자(55), 이 병원 의사로 자가격리 대상에서 빠 진 채 진료를 했던 138번 환자(37), 증상 발현 후 각각 11 일과 10일 동안이나 방역당국의 통제 밖에 있었던 151번 (38.여)·152번 환자(66), 부산 지역에서 증상 발현 후 11일간 700명 이상을 접촉한 143번 환자(31)다. 각각 많은 사람들과 접촉했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메르스 바이러스에 옮은 사람들이 나올 확률은 작지 않다. 메르스 바이러스의 체내 최장 잠복기는 14일이다. 이에 따 라 메르스 환자가 격리기 전에 노출된 사람은 최장 잠복기 인 14일 이내에 메르스 증상을 발현할 수 있다. 슈퍼전파자 후보군 중 증상 발현 후 외부와의 접촉이 가 장 활발했던 137번 환자와 143번 환자에 노출된 사람의 최대 잠복기는 각각 25일과 26일이다. 138번 환자는 24 일, 151번과 152번 환자는 29일이 각각 잠복기 마지막 날이다. 이날 메르스 환자가 8명 추가됐지만 이들 5명을 통해 감염 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다행히도 없었다. 바이러스 잠 복기가 지난 14번 환자와 접촉했던 사람이나 15번, 17번, 76번 환자를 통해 감염된 사례였다.
자녀 있는 병사에 양육수당 매달 20만원 지급 상병 월급 2만3천200원 올라…내년 국방예산안 40조1천395억원 자녀가 있는 현역병이나 상근예비역에게 내년부터 매달 20만원의 양육보조수당이 지급된다. 현재 15만4천800원인 상병 월급도 내년에 17만8천원으 로 2만3천200원이 오른다. 국방부는 17일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40조1천395억원으 로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국 방비 37조4천560억원보다 2조6천835억원(7.2%)이 인상된 규모다. 내년도 국방예산안은 전력운영비 27조7천641억원(5% 증가), 방위력개선비 12조3천754억원(12.4% 증가)으 로 구성됐다. 예산안을 세부적으로 보면 자녀가 있는 현역병이나 상근 예비역에게는 자녀 양육을 위한 수당이 매달 20만원이 지 급된다. 정부의 출산 장려 방침에 따른 으로 현재는 8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병 기준 월급도 15만4천800원에서 17만8천원으로 인 상된다. 2017년에는 19만5천으로 올릴 계획이다. 비무장지대(DMZ) 내 소초(GP)와 철책경계 부대인 GOP(일반전초)에 근무하는 병사에게 수당 4만5천원과 가산금 2만원 등 6만원이 지급된다. 병영문화 개선 차원에서 병영생활 전문상담관을 현재 320명에서 369명으로 늘리고, 부모와 자녀간 소통을 위 한 공용 휴대전화를 현재 1만1천365대에서 내년까지 4 만4천686대로 확대 보급키로 했다. 장병들이 전투와 교육훈련에 전념하도록 민간 용역업체에 잡초제거와 시설물 관리를 맡길 계획이다. 올해 육군 2개 GOP(일반전초) 사단 1개, 탄약창 1개, 해병 2사단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으나 내년에는 육군 11개 GOP 사단, 9 개 탄약창, 해병 6여단·연평부대로 확대된다. 전투복에 태극기 마크를 부착하고 항균·항취·경량화된 신 형 방한화를 보급하는 예산도 편성됐으며 여름철에 주 5 일 따뜻한 물을 공급하기로 했다. 상병 25만3천926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때 에이즈 검 사를 하기로 했다. 전체 입소 장병에게는 홍역, A형 간염, 파상풍, 수막구균 등의 예방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스마트폰을 구매해 보안칩을 내장, 작전현장의 사진과 동 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 이 스마트 폰은 일선 부대 지휘통제실에 보급된다. 태블릿 PC 등을 이용한 스마트 예비군훈련체계를 구축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 예비군 자원 관리와 객관적인 실시간 훈련 평가를 할 계획이다. 예비군에게 방탄헬멧 4만여개를, 방탄복은 2만1천여개를 각각 보급할 계획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 글로벌호크 무인정찰기 와 군사위성 등 감시전력 도입에 4천580억원, 전술함대 지유도탄 등 핵심전략 목표 정밀타격 전력 확보에 7천343 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와 킬체인 구축에는 1조5 천695억원이 투입된다. 수도권 및 주요 군사시설 방호 6개 사업에 7천343억을 편 성했다. 고정형 장거리레이더와 항공관제레이더 양산, 항공우주 작전본부 신축 등 32개 신규 사업에 1천654억원을 편성 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호프아일랜드 타운센터 건설계획 오랜기간 지체되어 왔던 10억불 규모의 호프아일랜드 타운센터 프로젝트가 골드코스트의 북부개발이 재 점화 됨에 따라 다시 본 궤도에 들어설 것으로 나타났다. 호프아일랜드에 타운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개발신 청서는 이미 오래전에 골드코스트시에 접수되었으나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시행이 지체되어 왔다. 이번에 다시 추진되고 있는 호프아일랜드 타운센터 프로젝트는 부도난 개발업자인 John Fish가 대표로 있는Fish Developments (Hope Island)의 채권단과 관계인들에 의해 제안되었으며, Mr Fish는 이 프로젝트에 관여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쇼핑센터는 2층 규모에 건축면적18,700m2로 99 Broadwater Ave에 들어설 예정이며, 1차착공 5억 불 규모의 쿠메라 타운센터와 함께 북부 골드코스트의 메이저 쇼핑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시의원이며 골드코스트 도시계획 책임자인 Cameron Caldwell 씨는 타운센터의 건설계획은 호프아일랜드지역이 다시 부활되고 있는 신호라고 말하였다. 골드코스트시에서 이 지역에 대한 사회간접시설투자가 이미 상당부분 이 루어져 있어 개발업자들의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Mr Caldwell은 말하였다. 이 지역 주민들은 쇼핑센터의 건립을 오랜동안 기다려왔으며, 이번 타운센터 프로젝트의 승인으로 호프아일 랜드가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지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던스타 일 쇼핑센터는 브리즈번의 건축가 Terry Forbes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완공이 되면 368개의 숍들이 입점 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프아일랜드 타운센터에는 두개의 대형 슈퍼마켙과 1개의 작은 백화점, 푸드코 트 그리고 기타 리테일 서비스 점포들이 들어올 예정이며, 이미 울워스 슈퍼마켙은 입점 신청서에 싸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rtist impressions for the proposed Hope Island Town Centre project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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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인생 지침 4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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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지나간 자리가 깨끗한 사람이 되렴
숨은 강아지 찾기 마당에서 뛰놀던 강아지가 손님들이 무서워서 마루 아래로 숨었습니다. 댓돌위에 올라가 있는 신발들과 마루 종이문들... 나무 마루 아래에 눈에 불을 켠 강아지... 어릴적 많이 많이 보던 풍경 들인데 다 잊혀져 갑니다. 세상이 변해 가는 것을 보면 나만 나이를 먹어가는 건 아닐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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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여름 휴가를 다녀오는 길에 고속도로 휴게 소에 들른 적이 있지. 네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해서 말이야. 그 때 공교롭게도 고속버스 여러 대가 한꺼번에 들어 오는 바람에 화장실이 그야말로 야단법석이었지. 한 꺼번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몰렸잖니. 그런데 곧 쌀 것 같다며 발을 동동 구르던 네가 화장 실에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더구나. 엄마가 들어가 보 니 물이 흥건한 화장실 바닥은 흙 묻은 신발자국으로 더러웠고 화장실 안 여기저기에 널려 있는 휴지, 심 지어 용변을 보고 물을 안 내린 사람, 화장지를 어찌 나 많이 썼는지 그만 막혀 버린 변기도 있었어. 당장 이라도 쌀 것 같다더니 그 모습을 보고 너도 어안이 벙벙했나 보더구나.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곳은 늘 깨끗하게 사용 해야 해. 그래야 다음 사람도 상쾌한 기분으로 이 용할 수 있을 테니까. 누군가 더럽히기 시작하면 밑 도 끝도 없이 더러워진단다. 공중시설뿐만이 아니 야. 누군가 머물렀던 자리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어. 어딜 가나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늘 쓰레기가 쌓이더구나. 자기가 가지고 간 쓰레기를 왜 갖고 가 지 않을까. 지저분해서 안 가져가는 거라면 그런 지 저분한 것을 산에 두는 것은 옳은 일일까. 그런 사람 들이 과연 환경과 자연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지 의문이구나. 주위가 단정하지 않은 사람은 머릿속도 단정하지 않 을 거야. 어지럽혀진 방에서 공부가 잘 안 되듯 말이 야. 그런 사람은 늘 정신이 없겠지. 당연히 무언가를 집중해서 하지 못할 테고.
네 자리는 늘 깨끗하게 치워두렴 아침에 일어나서는 이부자리를 정리하렴. 하루 종일 방에 이불이 펼쳐져 있거나 침대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방 전체가 지저분해 보인단다. 아무리 먼지 하나 없는 방이라고 해도 말이야. 그리고 머리를 빗고 나면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을 잘 모아서 버리도록 해. 특히 머리가 길 때는 더욱
신경 써야지.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보면 누구나 불쾌감을 느 낄 거야. 게다가 머리카락은 가늘어서 잘 안 보일 뿐 만 아니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기도 쉽단다. 집 안 에 머리카락이 굴러다니다 보면 음식에 들어갈 수 도 있어. 머리카락은 빗자루로 쓸면 쉽게 날아가니까 진공청 소기 또는 셀로판테이프 같은 것으로 살짝 찍어 주면 쉽게 치울 수 있어. 그리고 방바닥뿐만 아니라 옷에 묻은 머리카락도 함께 정리하렴. 겨울에는 코트 그리 고 다른 계절에는 특히 여린 색깔 옷에 묻은 머리카락 은 지저분해 보이니까 잘 떼어내도록 해. 신발을 벗을 때도 조심하도록 해라. 신발 한쪽은 여 기에, 다른 한쪽은 저기에 제멋대로 벗어 놓으면 나 중에 신기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신발장 전부가 어 지러워져. 특히 엄마가 누누이 말하지만 친구네 집에 갔을 때는 신경 써서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으렴. 그럼 단숨에 넌 참 예의 바른 아이가 될 테니까. 그리고 식당에서 도 얌전하게 벗어놓으면 신발 한 짝씩 찾느라 애쓰지 않아도 될 거야. 참, 화장실! 여자들은 화장실에서 화장지를 많이 사 용하지. 혹시 화장지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뜯어 사 용하고 있지는 않니? 용변을 본 다음에는 물을 꼭 내리겠지? 사용한 화장 지는 휴지통에 똑바로 넣고 말이야. 별것 아닌 것 같 지만 늘 별 것 아니라고 생각되는 기본적인 것이 흔들 리면서 전체 질서가 흔들리게 되는 거란다. 참, 생리를 시작하게 되면 화장실 사용도 신경서야 해. 생리대를 잘 처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혹시 생리 혈이 묻지는 않았는지 변기 등을 잘 살피는 것도 잊 지 마렴.
비전 유머 대단한 할아버지 한 할아버지가 성당의 고해성사실에 들어 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할아버지,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어요. 그동안 다른 여자에 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동안 성당에 한 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 거예요. 저 는 불교 신자거든요.”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계신가요?” “모든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 부님에게만 안 했거든요.”
리는 덜덜 떨면서 “난 서울에서부터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놈 콧수염에 붙어서 왔어”라고 말하는 것 이었다. 그러자 다른 벼룩이 말했다. “나처럼 해봐. 김포공항에서 예쁜 아가씨 를 찾아 그 다리 속으로 기어 올라가 자리 를 잡는 거야. 그러면 편하게 올 수가 있 어, 알았지?” 이듬해 여름 마이애미에 나타난 그 벼룩 은 또다시 덜덜 떨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네가 시키는 대로 했어. 공항 바에서 예 쁜 아가씨의 다리로 기어올랐지 뭐야, 거 기가 어찌나 아늑한지 잠이 들어버렸어. 그런데 깨어보니 또 오토바이 탄 놈 콧수 염 속이더란 말이야.”
난센스퀴즈 슈퍼맨이 팔짱을 낀 이유는? 주머니가 없어서
벼룩의 보금자리 벼룩 두 마리가 여름철마다 제주도에서 만나 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그리하여 제주도에서 만나게 되자 한 마
힘이 아주 센 말과 고양이를 네 글자로 하 면? 슈퍼마켓(힌트 : 말은 馬, 고양이는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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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 레스의 ‘위민 인 필름 2015 크리 스털 & 루시’(Women in Film 2015 Crystal And Lucy) 시상 식에 할리우드 여배우 니콜 키드 먼이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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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회 소식 교민 게시판
2015년 퀸스랜드주 교민 주요 연락처 정비
2015 재외교민자녀 모국문화 체험연수
퀸스랜드주 한인회관 부지 실사
경상남도 특산물 박람회 안내
아래와 같이 주요 관공서, 단체, 기관 및 사업체에 대한 연락처를 정비하고 새롭게 우리 한인회 홈페이지에 게 시해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금번 연락처 정비시 원하 는 업체를 대상으로 이메일 주소와 업체에 대한 좀더 상 세한 홍보를 박스광고 및 링크된 확장광고를 통해 효과 적인 업체에 대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해드릴 계획입니 다. 이를 위해 우리 한인회 직원이 전화하여 해당 정보 에 대해 문의를 하고 있으니 오해하지 말고 답변을 해주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퀸스랜드주와 자매결연도인 경상남도에서는 재 외교민 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 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고취하기 위 한 『2015년 재외교민자녀 모국문화 체험연수』를 아 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한인회 홈페이지 (www.ksqld.org)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 하여 2015. 6. 15 (목)까지 사무총장 (info@ksqld. org) 혹은 경상남도청 신민정 주무관 (mjung_shin@ korea.kr)에게 E-mail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15일 한인회날 행사시 경상남도청과 함께 경상남 도 특산물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 박람회에서는 특히 당뇨 및 고혈압에 효과가 탁월한 지리산 울금, 초석잠 등 건강에 좋고 옛날 어머니의 고향맛을 느낄수 있는 빡 빡된장, 무농약 시레기 등 맛있는 경상남도의 믿을 수 있는 100% organic 특산물들을 아래와 같이 전시 판 매할 예정이오니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고 어머니의 향 수를 가슴에 품고 싶은분들은 우리 한인회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비기간: 2015년 5월 1일 ~ 5월 31일 - 게시: http://www.ksqld.org / 비즈니스 정보 / 옐로우 페이지 - 정비방법: 전화 또는 이메일 - 전화를 통한 업데이트 - 이메일을 통한 업데이트 요청: info@ksqld.org - 한인회 사무총장에게 텍스트로 요청 0424 724 624 - 박스광고 및 링크된 확장광고 - 박스광고: 1년에 $150 - 박스광고 + 링크된 확장광고: 1년에 $200 -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인회 사무총장에게 해주 시기 바랍니다. 향후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전자 교민 업소록 제작예정
행사개요 - 시 기: 2015. 7. 27(월) ~ 7. 31(금)예정, 4박 5 일간 - 대 상: 40여명(재외교민자녀 중학생, 고등학생, 대 학생 등) - 경비부담: 참가학생(왕복항공료), 경상남도(체재 비, 연수비)
2015년 6월 10일 퀸스랜드주 한인회 현 광훈 회장과 사무총장 최 규석은 퀸스랜드주 한인회 건립을 위한 부 지 실사를 Sunnybank 지역의 시의원인 Cr Steven Huang과 함께 하였다. 지난 2015년 6월 5일 시의 원들과 한인회 대표들과의 미팅에서 시의원들이 브 리스번시 소유의 단층 건물에 2층을 한인회에서 증축 을 하여 사용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이번에 실사를 한 한인 회관 대상 부지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Sunnybank Gager St에 위치하고 있는 Sunnybank Bowles Club 이다. 그 건물은 1952년에 브릭으로 건 축이 되었으며 브리스번 시의원들의 정기 회동시 부지 의 장기임대 사용 가능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첫 한인회관 부지의 실사는 퀸스랜드주 교민들의 염원 사항인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시작이 되는 것으로 서 큰 의미가 있는 일이었다. 향후 한인회관이 건립이 되면 우리 교민들이 많은 한인 단체들이 이용을 할 수 있을 것이고 한글학교의 운영도 더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되므로 우리 교민들의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 장 소 : 킹조지 광장 - 운영 부스 수: 20 개
Multi-Culture Centre 회장과 간담회 실시
한인의 날 행사에 초대 합니다. 우리 퀸스랜드주 한인회에서는 제70주년 광복절 행사 및 2015년 한인의 날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셔서 광복절의 깊은 뜻을 되새기고 우리 교민들이 하나되는 화동의 시간을 가족분들과 같이 즐 겨 주시길 바랍니다. - 일 시 : 2015년 8월 15일 (토) 10:00 ~ 13:00 - 장 소 : 브리스번 시청홀 및 킹조지 광장 프로그램 - 제70주년 광복절 행사 - 2015년 한인의 날 기념 전통 문화예술 공연 (경남 예 술단) - 경상남도 유기농 건강 농특산물 박람회 및 전시 판매
행사내용 - 가곡 전수관 (창원의집): 한국가곡 전수 - 청학동 서당: 예절교육, 효 간담회, 사자소학 (한문 교육), 선비체조 (활인심방) - 산청 동의보감촌, 영상테마파크 및 고스트 파크 관 람 - 진주박물관, 고성 오광대 체험 및 창원과학 체험 관등
- 한국 전통음식 및 다른 커뮤니티들의 전통음식 축제 광복절행사에 참석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참석여부를 6 월 30일까지 한인회 사무국 E-mail 혹은 사무총장에 게 전화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실 분들은 아래 한인회 계좌로 입금해 주시고 회장 혹은 사무총장에게 알려주 시기 바랍니다. - 계좌명: Korean Society of QLD - BSB/계좌번호: 014 240/3518 53582
한인의 날 행사 Food Stall 참가 안내 2015년 한인의 날 행사 시 운영될 Food Stall에 대안 내해 드리오니 많이 참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5년 8월 15일 (토) 10:00 ~ 17:00
주시드니총영사관의 퀸스랜드주 순회영사업무가 6 월 19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브리스번에서만 실시될 예정이오니 영사업무가 있으 신 골드코스트의 한인여러분들은 이번 브리스번 순회 영사업무를 통해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09:00-16:00 (점심: 12:00-13:30) - 장소: 브리스번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reet, Kuraby QLD 4112)
•한국전(6.25전쟁) 참전군 보은행사 골드코스트한인회에서는 6.25전쟁 65주년을 맞이 하여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던 호주군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에도 ‘한국전 참 전군 보은행사’를 실시합니다. 이 행사는 호주에서 유 일하게 지역 한인회에서 주관하는 참전군 보은행사 로 올해까지 24년동안 빠짐없이 지속되어온 골드코 스트 한인들의 자랑스러운 전통행사입니다. 대한민 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직접 파병을 했던 16 개국의 참전국과 의료지원 5개국 그리고 물자지원을 하여준 20여개국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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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 6월 30일까지 한인회 사무국 E-mail 혹은 사무총 장에게 전화로 신청 참가비 및 유의 사항 - 부스당 $300 - Food Stalls need to provide food license and public liability insurance (Non-profit organisation allow 12 times a year no food license)
•골드코스트 한인회 연락처
골드코스트 한인회 소식 •순회영사업무 안내
항목 - 한국 전통음식 및 다른 커뮤니티들의 전통음식 - 기업 및 단체 홍보물
전하고자 매년 참전군들과 미망인들 그리고 가족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대접하고 위로공연으로 그 고마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뜻 깊은 행사에 한인여러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리 며, 부디 참석하시어 참전군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인 사를 전하는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젊은 청 소년들에게는 역사책에서 보아왔던 한국전쟁에 대한 이야기들을 참전군들의 증언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 는 귀중한 시간이므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석할 수 있 도록 권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전 16개국: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프랑스, 뉴질랜드, 필리핀, 남 아프리카공화, 터키, 태국, 그리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이디오피 아, 콜롬비아
의료지원 5개국:
덴마크, 인도,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물자지원국: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코스타리카, 쿠바, 에쿠아도르, 엘살바도르, 아이슬랜드, 이스라엘, 레바논, 라이베리아, 멕시코, 니 카라구아, 파키스탄,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베네수엘라
행사안내 - 일시: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오전 11:00시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Ground Floor), 6 Lawson Street, South-
회장 – 김광연(0411 378 391) 부회장 – 전주한 (0405 404 696)
port QLD 4215 Southport RSL 클럽 옆 건물 - 주차: Southport 도서관 옆 공영주차장(유료) 또는 Australia Fair 쇼핑센터(3시간 무료)
•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재외동포재단에서 주관하는 제 18차 세계한인차세대 대회(The 18th Future Leaders’ Conference)가 2015년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과 지방에서 개 최됩니다. 해외 각국의 차세대지도자들의 역량집결 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재외동포 차 세대 인재들의 모국 초청모임은 해외에서 10년이상 거주한 25-45세의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로서 재외 동포 교류촉진 및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 신 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접수 마감은 2015년 6월 19 일 오후 6시(한국시간 기준)이며 결과발표는 2015 년 7월 초에 합니다. 이번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교민 들께서는 해외동포재단 홈페이지 www.korean.net 이나 www.okf.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시거 나 한인회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비 납부 안내 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부해 골 주시는 한인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
- 행사일시: 2015년 8월 15일 10:00 AM ~ 4:00 PM - 품목: 멸치, 삼천포 쥐치포, 미역, 기장 다시마, 건 홍합, 홍새우, 돌김, 오징어, 오징어채, IQ Energy Bar, 똑똑한 딸기잼, 초석잠, 곶감, 재첩, 매실원액, 감식초, 취나물, 고사리, 쑥부쟁이, 토란대, 고구마 줄기, 배즙, 울금, 촌된장, 청국장, 꿀고추장, 빡빡 된장, 쌈막장, 돼지감자청, 도라지조청, 생강조청, 무농약 시레기 등 - 주문방법 . 이메일 (info@ksqld.org) 이나 사무총장에게 텍스트 (0424 724 624) . 가격, 특징 및 효능에 대한 사항은 한인회 웹사이트 참조 . 주문 상품 배포일: 2015년 8월 15일 한인회 행사시 전시장에서 배포
퀸스랜드주 한인회에서는2015년 6월 12일 Shabu House에서 Multi-Culture Centre (MCC) Jeannie Mok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서로의 관심사항에 대해 논 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한인회에서 추진할 예정인 노인복지 사업과 관련해 MCC Jeannie회장은 주정부 및 연방 정 부로부터 펀딩을 받는 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언을 해 주었으며 향후 펀딩 신청시 서포팅 레터 등 상호협조 사 항 등을 협의 했다. 또한 한인의 날 행사를 준비하고 홍 보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었는데 좀더 많은 커 뮤니티와의 교류를 통해 관계성을 강화가 홍보 성공의 열쇠라는 의견을 주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인회장, 사무총장, 문화예술 위원 장, 이벤트이사가 참석을 하였다.
총무 – 김양구 (0419 919 034)
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 비는 각 가정당 $20.00로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골드코스트한인 회 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직접 납부하시거나 무통장 입금으로 납부하실수 있습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많 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 ACC: 21549471 (무통장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 을 꼭 기재해 주십시요)
2014-2015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자 명단
고광덕, 고기박사, 고주석, 김광수, 김광연, 김기병, 김붕구, 김상익, 김선수, 김 선희, 김양구, 김인호, 김인환, 김위수, 김치은, 김화열, 김화자, 나기복, 나희영, 노앤디, 노영요, 동양마트, 두리분식, 박경용/김미숙, 박기종, 박난희, 박상운, 박순희, 박의연, 박정빈/박영미, 박종민, 방기성, 변용진, 백봉연, 백승현/문은 숙, 베티장, 서주아, 송진권, 심옥춘, 안창민, 양병구, 유성종, 유평안, 윤현용, 음 두호, 이광분, 이미순, 이상현, 이순자, 이세라, 이영숙, 이우희, 이은영, 이은옥, 이정민, 이철주, 이충만, 이효섭, 임종규, 장승현, 장원순, 전주한, 정성교, 정현 우, 정훈시, 조동수, 조성현, 최정현, 최종식, 킴스마트, 코리아나, 황리사, 황준 구, 한인성당, JD Motors, Littles Lawyers, WA Restaurant
참전비관리비후원 : Ron Clare ($50.00) 명단에 이름이 누락되신 분은 골드코스트한인회로 연 락 주시기 바랍니다.
QLD 한인 시니어 골프회 6월 정기 월례회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 일시: 2015년 6월 22일(월) 09:20 - 장소: 카브룩골프코스 - 회비: $30불(중식. 간식. 라운딩비 포함) 시니어 골프회는 문턱이 전혀없는 교민사회의 사회스 포츠 모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 문의전화: 0430202239 (회장 서효진) 0404808045 (총무 권종호)
Korean Traditional Dance Of ARIRANG Korean Traditional Dance Of ARIRANG 은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무용 경험이 있던 분들,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 무용으로 건강관리나 몸매관리 하시는 분들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으신 분들 모두 함께합니다. 저희 아리랑과 함께 하실 분들은 아래번호로 메시지 남 겨주십시요. 한국무용에 관심있는 열정적인 분들의 연 락을 기다립니다. 또한 한국무용 전공하신 분이 계시면 꼭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연습시간: 토요일 오후 1시- 3시 30분 - 연습장소: 해동검도 수련장, Unit 14/ 547 Kessels Rd, McGregor
(Harvey Norman근처, Ultratune 카센타와 Northfield 당구샵 사이로 들어오셔요) - 연락처: 0433 725 065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오후 4시30분 이후엔 통화가 능합니다)
Hon. Tony Burke MP 간담회 참석 2015년 6월 9일 Shadow Minister for Finance 인 Tony Burke MP의 간담회에 참석을 하였다. 이날 Tony MP는 향후 노동당의 재정 및 비즈니스 지원 정 책, 가구 지원 정책 및 방향 등에 대해 소개를 하였다. 퀸스랜드주 한인회에서는 퀸스랜드주 한인회 사무총 장, 복지위원장 그리고 STX Business Young Kim 이 참석하였으며, 그고세 온 커뮤니티 대표, Peter Russo MP, Duncan Pegg MP등과 만나 한인의 날 에 대한 홍보를 하였다. 특히 Peter Russo MP는 한 인회 날 행사를 위해 $2000을 후원할 것과 Graham Perrett연방 MP 및 Multicultural Affairs Minister 인 Shannon Fentiman MP에게도 한인의 날을 후원 하도록 요청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한인회는 많은 모임 및 행사에 참석하여 계속적으로 퀸 스랜드주 교민들을 위한 홍보와 교민들의 위상강화 그 리고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밸리를 밝혀줄 다문화 축제 유명한 밸리 다문화 축제가 6월 20일에 다시 열리면서, 차이나타운 몰이 활기차 고 다채로운 장소가 될 것을 예감하고 있 습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밸리 다문화 축제가 세계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줄 것이 라고 전했습니다. “축제를 찾는 분들은 세계각국의 다양한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수 있고, 다문화 마 켓을 구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캐리비언 길거리 파티의 라이브 음악, 장다리 타기, 불쇼 및 사자춤 등을 포함한 다양한 라이브 공연으로 가족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으실 겁니다.” 중앙구 시의원인 Vicki Howard의원은 밸리 다문화 축제와 같은 행사의 인기가 브리스번을 활기차고, 창조적인 다문화 도시로 강조한다고 전하며, “시의회는 브리스아시아 축제, 밸리 피에 스타 및 디왈리 축제와 같은 음악, 공연, 다문화 행사를 오랬동안 지원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Multi-Culture Centre 회장과 간담 회 실시후 기념 촬영
“지역 의원으로서 이런 멋진 다문화 행사 를 지원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차이나타운 몰이 음식, 라이브 음 악과 함께 축제분위기로 변화하는 것을
이민살이 이모저모... 벼라별 좋은 일들, 온갖 궂은 일들.... 게시판에 알리세요~ visionweekly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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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번 시의회 자료
보는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이런 행사들은 브리스번의 문화, 지역사 회 및 창조적인 삶에 중요한 일부를 이루 니,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참여하시길 바 랍니다.” 시장은 시의회의 밸리 몰 지역의 재활성 화 노력으로 차이나타운 몰이 계속 혜택 을 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밸리 몰 지역은 이미 밸리 피에스타와 설날 축제와 같은 주요 행사들의 본거지 이며 밸리 다문화 축제는 이 지역에서 이 미 행해지는 다양한 라이브 엔터테인먼 트에 훌륭한 보탬이 될 것입니다.” “밸리몰에 작년부터 제공되는 시의회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로 밸리 다문화 축 제에서의 경험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업 데이트 하실 수 있습니다.” “브리스번 시민들과 방문객들은 많이 참 여하셔서 브리스번을 생기넘치는 도시로 만드는데 일조하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 하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정보는 www.brisbane.qld. gov.au 또는 통번역 서비스인 131 450 번에 전화 후 시의회와 07 3403 8888 번으로 연결을 요청하십시오.
나누면 커지고 나누면 가벼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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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택배상자에 절도범 있을 줄이야’…2인조 절도범 덜미 경비실 통과 후 계단서 18시간 기다리다 범행 택배기사를 가장해 대형 종이상자에 공 범을 숨기고 고급빌라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2인조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임 모(33)씨와 안모(35)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0일 오 후 3시30분께 강남구 삼성동의 한 고 급빌라에 용달차를 타고 와 “입주자 A 씨의 택배 배달을 왔다”며 경비실을 통 과했다. 안씨는 택배기사 조끼를 입고 있었고, 임 씨는 가로·세로 1m, 높이 1.5m 크기 의 누런 종이상자 안에 숨은 채로 화물칸
에 있었다. 불법 자가용 택시영업인 ‘콜뛰기’를 하 던 임씨는 고객으로 만난 A씨의 심부름 을 하며 집을 드나들다 A씨의 집 현관 비 밀번호를 알게됐고, A씨의 집을 털 생각 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안씨와 범행을 공 모했다. 안씨는 배달용 카트에 종이상자를 올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A씨 집 앞까지 간 뒤 임씨를 비상계단에 내려주고 상자를 수거해 단지를 나왔다. 경비원에게는 “주인이 없어 다음에 오겠 다”고 둘러댔다. 임씨는 이때부터 무려 18시간을 계단에
서 집 안 상황을 살피다 다음날 오전 10시5 분께 A씨 집에 인기척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 고 집 안으로 침입했다. 거실에서 현금 30만원을 챙기고 다른 훔칠 물건을 찾던 임씨는 뜻밖에 복병을 만났다. 방에서 자고 있던 A씨의 친구 B씨가 잠이 깨 거실로 나온 것. 임씨는 “누구냐”고 묻는 B씨에게 “심부름을 왔다”고 말하곤 허둥지둥 자리를 떴다. 임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B씨는 A씨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심부름시킨 게 있느냐고 물어봤고, 그런 일이 없다는 말에 112에 신 고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
해 임씨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이달 10일 임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CCTV 영상에 임씨가 도주하는 장면 은 있지만,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전혀 없 는 것을 수상히 여겨 임씨를 추궁한 끝에 범 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에 택배기사로 보이는 사람이 드나드는 것을 확인했지만, 상자에 사람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 서 “나중에 자세히 보니 택배기사가 상자와 얘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30년간 각종 범죄 저지르곤 딴 사람 행세, 40대 덜미 남의 신분증·주민번호 제시해도 통과…경찰 신분확인에 구멍 피해자 “파탄 난 인생, 경찰에 반드시 책임 묻겠다” 30년 가까이 각종 범죄를 저질러 붙잡힐 때마다 남의 신분증과 주민번호를 제시 해 엉뚱한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수차례에 걸쳐 피의자 신분 확인 을 소홀히 해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만 들고 인생을 망치게 한 빌미를 줬다는 비 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 타의 싱글 도전 Story
피니쉬 자세 “이상하네~ 오늘은 왜 자꾸 공이 왼 쪽으로만 가는거지?” 백 타는 자신 의 공이 평소와는 달리 왼쪽으로 날 아가는 것이 신경이 쓰였다. “내 손 목이 잘못되었나?” 백 타는 자신의 손목이 잘 못 움직인다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손목을 신경쓰며 공을 쳤 다. 하지만 공이 바로 가나 싶다가도 여전히 공은 왼쪽으로 날아가는 것이 더 많았다. “이상하네….” 옆에서 같이 연습을 하 던 친구 장 타씨가 백 타의 자세중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야~ 너 그 피니쉬 자세 가 왜 그러냐? 엉덩이가 뒤로 쭉 빠져나온게 꼭 뭐가 마려운 사람같다! 크크크” 장 타 씨의 말에 백 타의 머리속에 뭔가 떠올랐다. “뭐? 아~하 알겠다! 자~ 그럼 이렇게 하면 어떻냐?” 백 타가 자세를 고쳐서 보여줬다. “그래! 그게 좋지~” 백 타는 친구의 말 덕 에 자신의 잘못된 점을 알게되었다. “야~ 고맙다. 니 덕에 쉽게 풀었다. 잘 봐라~. 아까 는 내 공이 왼쪽으로 많이 날아갔지? 그 이유가 이 엉덩이였어. 다운스윙에서 나의 하체 가 체중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회전만 했기 때문에 클럽 헤드의 궤도가 엎어치게 되었지.” 장 타씨가 말을 이어 갔다. “그래! 그래서 너의 피니쉬가 몸이 바로 서있는 모 습이 아닌 엉거주춤한 자세가 된거란 말이지?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너의 체중이동 방 법이냐?” “음~ 난 말이지… 엉덩이를 왼쪽으로 살짝 미끄러지듯이 움직이지. 물론 이 때는 두 발바닥이 땅에 붙어있어야 하고. 그러면 엉덩이 라인이 오른쪽으로 약간 내려간 경사를 이루면서 왼쪽 다리와 발에 체중이 실리지. 그러면 더욱 강력한 회전을 하며 공 을 내려 칠 수 있는거야.” 장 타씨가 백 타의 설명을 들으며 해봤다. “야~ 그런데 이렇게 하면 허리가 너무 너무 밀려나간거 아니야?” 장 타씨의 자세를 보고 백 타는 기가막혔 다. “야야야. 내가 언제 허리만 밀라고 했냐? 엉덩이가 왼쪽의 뒤꿈치방향으로 미끄러 지듯가면 바로 왼쪽 다리를 중심삼아서 회전을 해야지! 하나 더! 회전을 할때는 엉덩이 와 허리 주변만 하는 느낌이 좋아. 팔에 힘을 줘서 스윙을 하려고 하지 말고. 알았지?” 글: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52
부산 동부경찰서는 17일 다른 사람의 신분 증을 제시하고 서명을 도용한 혐의(공문서 부정행사·사서명 위조 및 동행사)로 장모 (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3시께 부산 동구 의 한 기원에서 일행 4명과 함께 트럼프 도 박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히자 평소 외우고
있던 김춘삼(51) 씨의 주민번호로 신분을 속이고 즉결심판 동의서에 김씨의 서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의 명의 도용 때문에 난데없는 즉결심판 서를 받게 된 김씨가 경찰에 억울함을 호소 하면서 사건의 진상이 조금씩 드러났다.
SNS 떠도는 ‘음란·성매매’ 정보글 급증 방심위 ‘불법 정보글’ 시정조치 ‘다음 > 구글 > 네이버’ 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대중화되면 서 SNS를 통해 유통되는 음란·성매매 관련 정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낸 ‘2014 방송통신심의 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방심위가 실시한 온라인 음란·성매매 정보 글 심의 건수는 5만3천985건으로, 이중 4 만9천737건에 대한 시정요구(삭제·접속차 단 등)가 이뤄졌다. 문제의 정보글이 오른 온라인 매체 유형을 보면 일반 사이트가 2만2천510건(45.3%) 으로 가장 많았고, SNS가 1만5천824건 (31.8%), ‘블로그·미니홈피’ 4천994건 (10%), ‘웹하드·P2P’ 3천378건(6.8%), 카페가 3천31건(6.1%)으로 집계됐다. SNS만 놓고 보면 매년 시정조치되는 음란· 성매매 정보글이 크게 늘었다. 2012년에는 250건에 불과했지만 2013년 4천448건으로 수직 상승한 데 이어 2014
년에는 전년보다 약 3.5배나 늘어난 1만5천 824건에 달했다. 방심위는 SNS 상에서 음란·성매매 정보글 이 크게 늘어나는 원인으로 스마트폰 기기 확산과 SNS의 대중화 등 정보통신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꼽았다. 이와함께 지난해 불법·유해·권리침해 등 불 법 정보글에 대한 시정요구가 가장 많이 이 뤄진 포털 사이트는 ‘다음’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3대 포털사이트에 올 랐다 시정조치된 불법 정보글은 1만8천568 건으로, 다음이 이중 8천781건(47.3%)을 차지했다. 구글은 4건921건(26.5%), 네이버는 4천 866건(26.2%)으로 집계됐다. 네이버의 경우 2013년에는 8천675건, 46.2%로 3대 포털 중 가장 많았으나 1년 만에 방심위로부터 시정요구를 받은 불법 정 보글 건수가 크게 줄었다.
세월호 희생자 ‘특대어묵’ 비하 20대 징역 10월 구형
VISUAL NEWS
세월호 희생자를 ‘특대어묵’이라고 비하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23)씨에게 징역 10월 이 구형됐다.
이씨의 SNS 화면 캡춰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8단독 심홍걸 판사 심리로 1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씨 에게 징역 10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허위 글을 올려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사고 희생자 의 사진과 함께 ‘주문하신 특대 어묵이요’라는 글을 올려 희생자들을 비하하고 2월에는 자살을 암시하는 허위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7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한상복의
15일 한미가 개정된 새로운 원자력협정안에 정식 서명한 내용에 따르면 우라늄 저농축과 파이로프로세 싱(건식 재처리)을 통한 사용후 핵연료 재활용(재처리) 가능성의 문이 열렸다.
남자 이야기
한상복의
여자 이야기
친구들의 번개 모임. 안부 인사에 곁들인 대선 이야기가 한 바퀴 돌자 한 친구가 ‘본 론’으로 들어갔다. “신입사원 중에 대단한 여자애가 있는데….” 나머지가 동시에 물었다. “예쁘냐?” 사내들이 모이면 대화의 주제는 언제나 하나로 귀결된다. 여자, 그것도 예쁜 여자. 남 자들의 영원한 로망이다. 여자들이 ‘착한 송중기’에 열광하는 거나 같다. “지난 주말에 마누라랑 백화점 갔다가 엄청 예쁜 여자를 봤지 뭐냐. 힐끔대다가 저녁 내내 혼났다.” 사기 결혼은 여자들만 당하는 게 아니다. 충격이란 면에선 남자들의 경험도 만만치 않다. 사귈 때에는 바람만 불어도 위태로울 것만 같던 예쁜 그녀가, 결혼 후에는 180 도 변신해 동화 속의 계모처럼 못살게 굴기 시작했을 때의 충격이란. ‘여자 무서운 줄 몰랐던 죄’로, 그렇게 꽉 쥐여살며 실컷 당해놓고도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는 게 남자란 족속인 모양이다. 아무리 술기운이라지만 이런 막말까지 나오는 것 을 보면 말이다. “다 귀찮다. 예쁜 여자랑 동남아로 도망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새로운 예쁜 여자 역시 함께 살기 시작하는 순간, 허물을 벗고 그 속에 감췄던 낯선 모 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애써 외면한다. ‘집중관리’가 여자의 본성이라 는 진실 역시. 여자들은, 예쁜 외모만으로 만족하겠다는 남자들과 달리, 원하는 게 많다. 영국 소설 가 새뮤얼 버틀러가 말했다. ‘강도는 목숨이나 돈 중에서 하나를 요구하지만 여자는 둘 다 요구한다.’ 그 결과가 집중관리다. “너희들, K 소식 들었냐? 열한 살 차이 나는 풋풋한 여자랑 재혼했다더라.” 이번에도 똑같은 반응이 나왔다. “와∼ 부럽네. 예쁘대?” 어제는 ‘여자가 그렇게 무서운 줄은 몰랐다’고 후회를 하면서도, 오늘은 또다시 예쁜 여자를 기웃거리는 불치병의 사내들. 마누라에게 당하며 살지만 ‘그래도 다른 예쁜 여자는 내 맘대로 어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로망을 품고 살아간다. 재혼 후에 곱으로 당하는 친구의 속내도 그들을 꿈에서 깨우지 못한다. 이런 남자들을 깨우라고 신이 아내들에게 선물한 ‘집중관리 도구’가 휴대전화인 모양 이다. 친구들은 하나둘 전화를 받고는 윗도리를 걸치며 일어서기 시작했다. 예전 같 으면 한창이었을 시간. 골프 관련 사업체들이 울상이란다. 아내 눈치 보느라 골프에 입문하는 젊은 남자들의 수가 크게 줄고 있다니 미래가 암울할 것이다. 반면 가족 단위로 즐기는 캠핑 같은 아 웃도어 산업은 활황이다. 남자들이 예쁜 여자 로망에 빠져 있는 사이, 여자들은 세상을 착실히 바꿔놓고 있다. 여자들, 정말 무섭다.
사랑이 변한 지 오래다. 적잖은 청춘 남녀에게 사랑은 스펙을 쌓을 시간을 갉아먹거 나 비용을 요구하는 부담 덩어리다. 결혼은 더 그렇다. 미혼 여성들 사이에 사랑과 결 혼을 분리하려는 분위기가 뚜렷하다. 한 포털사이트가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 무려 87%가 “달콤한 연애는 하고 싶지만, 무거운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고 응답 했다. 그래선지 미혼 남녀 2113명을 대상으로 결혼정보회사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남성 의 57.7%와 여성의 36.6%가 “원나잇 스탠드(one-night stand•하룻밤의 정사) 를 해봤다”고 응답했다. 전통적으로 ‘하룻밤 사랑’은 남성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냥꾼의 후예이자 결 과지향적인 그들은 매력적인 여성이 사정권에 들어오면 정복을 목표로 삼아 왔다. 욕 구에 동기가 있었다. 반면 여성은 ‘하룻밤 사랑’을 내켜 하지 않는다는 통념이 지배적 이었다. 채집가의 후예이자 과정지향적인 여성은 남자를 받아들이기에 앞서 까다롭 게 가려냈으며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애정을 쌓아나가는 것에서 만족을 찾았다. 그런데 최근 한 여성 포털사이트가 20, 30대 회원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서 남성의 56%, 여성의 28%가 “원나잇 스탠드를 해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여 성 10명 가운데 3명가량이 “낯선 이와의 하룻밤도 좋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 이다. 그렇다면 남성과의 하룻밤이 여성에게도 만족을 안겨 줄까? 영국 더럼대 앤 캠벨 박 사팀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그렇지만은 않았다’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성인 남녀 1743명을 대상으로 원나잇 스탠드 후의 느낌을 조사했는데, 하룻밤 파트너를 구할 때 여성이 남성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사랑을 나눈 뒤에도 남성보다 만 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결과는 딴판이었다. 남성의 80%가 ‘흥분’이나 ‘행복’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드러낸 반면 여성 가운데 “만족했다”고 응답한 이는 54%에 그쳤다. 여성의 만족도가 크게 떨어졌던 것이다. 여성은 ‘후회’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다고 답변했다. 특히 ‘사용 후에 버려진 느 낌’ 또는 ‘스스로를 값싸게 내던졌다’는 자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험도 비슷하다. 원나잇 스탠드를 해본 적 있는 여성 10명 중 8명이 ‘관계 후에는 만 나지 않았다’고 답한 것이다. ‘원나잇 이후 사귄 적이 있다’고 대답한 여성은 7.6%에 그쳤다. 로맨틱한 사랑으로 이어졌던 영화나 드라마의 원나잇 스탠드와는 달리, 현실의 하룻 밤 사랑은 대부분의 여성에게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경험으로 남았던 셈이다.
635 VISION WEEKLY NEWS
현실의 하룻밤 사랑은 대부분의 여성에게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경험
낯선 이와의 하룻밤, 환상과 현실
강도는 목숨이나 돈 중에서 하나를 요구하지만 여자는 둘 다 요구한다.
여자 무서운 줄 몰랐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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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우리말 이야기
흥미로운 우리말 표현의 기원을 다같이 알아봅시다
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어린이 동화
두 딸과 요정 어떤 어머니가 두 딸을 데리고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 예쁜 큰딸을 사랑하고, 얼굴이 못생긴 작 은딸을 미워했습니다. “작은 애야! 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 오너라!” “예, 어머니! 시원한 물을 길어다 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작은딸은 물통을 들고 집을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힘겨운 일은 작은딸에게 시켰습니다. 집에서 나온 작은딸은 우물로 가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두레박으로 물을 긷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더워라! 아가씨, 나 물 좀 줘요.” 낡은 옷을 입은 아주머니가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사실은 요정이었습니다. “아주머니, 날씨가 몹시 덥지요? 물 여기 있어요, 많이 드세요.” 작은 딸은 친절하게 요정에게 물을 떠 주었습니다. “아가씨는 친절하고 상냥해서 좋아요. 아가씨가 말을 하면 입 속에서 아름다운 꽃과 보석이 나올 거예 요.” 요정은 작은딸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떠났습니다. “어머니, 시원한 물 길어 왔습니다.” “어머나!” 어머니와 큰딸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떡 벌렸습니다. 작은 딸이 말을 하자 입에서 예쁜 꽃과 보석 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애야, 어떻게 된 거냐?” 어머니가 작은딸에게 물었습니다. “우물에서 물을 긷고 있는데…” 작은딸은 우물에서 있었던 일들을 모두 이야기했습니다. “어머니, 나도 물 길러 갈 테야. 물통 주세요.” 큰딸은 물통을 들고 우물로 달려갔습니다. “아이 더워라! 왜 아직도 아주머니가 안 올까?” 큰딸은 지루하고 짜증이 났습니다. “아가씨, 물 한 바가지만 주구려.” 낯선 할머니가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피이, 할머니잖아. 기다리는 아주머니는 안 오고.” 큰딸은 입술을 씰룩꺼렸습니다. “나도 땀을 흘리면서 길었어요. 할머니는 손 없어요? 할머니도 직접 길어 먹어요. 난 싫어요.” 큰딸은 싹 돌아서면서 쌀쌀하게 말했습니다. “에잉, 쯧쯔, 맘보 한번 고약하구나. 너는 말을 할 때마다 입에서 두꺼비와 뱀이 나오거라!” 할머니로 변장을 하고 나타난 요정은 큰딸에게 벌을 주고 사라졌습니다.
사이렌 “애앵~.” 민방위 훈련을 할 때 공습 경보를 알려 주는 소리가 바로 사이렌 소리입니다. 사이렌은 그 소리가 상당 히 크고, 멀리까지 들리기 때문에 시끄러운 공장, 도심 들에서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주로 사용됩니다. 사이렌은 1819년, 프랑스의 물리학자인 라투르가 발명하였습니다. 작은 구멍을 같은 간격으로 여러 개 뚫어 놓은 원판 2장을 겹쳐 만든 뒤, 한쪽 원판을 회전시키면서 공기를 불어넣습니다. 그러면 양쪽 판의 구멍이 서로 만났을 때 공기가 빠져나가고, 이때 소리가 나게 됩니다. 사이렌은 시칠리 섬 근처에 살았다는 요전 세이렌(seiren)의 이름을 따라 붙인 것입니다. 반은 사람이 고, 반은 새인 ‘반인반조’의 요정 세이렌은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를 불렀는데, 뱃사람들이 그 소리에 홀 려 바다에 뛰어들어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이렌의 소리를 듣게 되면 뱃사람이 주의를 기울여야 하 는 것처럼 자신이 발명한 기계도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데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라투르는 기계 의 이름을 ‘사이렌’이라고 하였습니다.
Tips 민방위 훈령을 할 때 내리는 경보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첫째 경계 경보는 적기의 공격으로 다 가오는 위험을 경계하라고 미리 알리는 신호이고, 둘째 공습 경보는 실제로 적기가 공습해 왔을 때에 이를 알리는 신호이며, 셋째 해제 경보는 경계 경보, 공습 경보가 해제되었다고 알리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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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칼럼 렌츠의 법칙과 변화율(rate) 물리학에 렌츠의 법칙이라고 있습니다. 자석을 구리 코일(구리선을 감은 것)에 접근시키면 자석이 다 가오지 못하도록 미는 힘이 구리코일에 생깁니다. 그 반대로 자석을 코일에서 멀어지게 하면 자석이 멀 어지지 못하도록 잡아당기는 힘이 코일에 생깁니다. 다가오면 밀어 버리고 멀어지면 못가게 잡아 당기 는 청개구리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갑자기 정윤선의 [엽서]라는 노래의 한구절이 생각나네요. [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 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부른 우리사인데…] 이 청개구리 현상은 운동(motion,움직임)하려는 것을 방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운동이라는 것은 엄밀히 사실은 변화입니다. 현재 위치에 가만히 있는 것은 정지이고 다른 곳으로 움직여 가는 것 은 운동이자 곧 변화입니다. 결국 하나의 움직임(변화,change)가 생기면 그 움직임을 방해하는 방향 으로 새로운 다른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런 일이 생기는 이유 아주 분명 합니다. 바로 현상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 유지하려는 성질을 관성(慣性inertia)이라고 합니다. 물체가 관성때문에 그 모양이 그대로 유지됩 니다. 물체가 관성이 없어 바람처럼 잘 흩어진다면 이 우주의 삼라만상은 다 스러져 사라져 버릴 것입 니다. 이렇듯이 관성(정지)과 운동(변화) , 이 두가지가 온갖 모습으로 나타나 있는 것이 바로 우주이 며 자연이며 인간의 역사입니다. 유지하려는 보수와 변하려는 진보가 대립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룰 때 가 가장 건강한 사회이며 한쪽으로 쏠릴 때면 급격한 변동으로 전쟁같은 대혼란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런 현상이 철학에서는 헤겔의 정반합으로 나타나며 수학에서는 변화율(rate)로 파악되어 미분( )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호주에서는 이 미분을 11학년부터 집중적으로 다루며 미분의 반대 개념인 적분(integration) 역시 1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합니다. 11,12학년 수학의 60 -70 %가 미적분을 이용해서 푸는 문제들 입니다. 수학이나 과학은 유지와 변화라는 자연의 이법(理法, principle)을 수량적으로 계산하여 그 결 과를 이용해서 컴퓨터를 만들고 휴대폰과 인터넷까지 출현시켜 이 세상을 보다 평등하고 행복하게 만 들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평등과 자비, 예수님의 사랑과 소망, 공자님의 인(仁)과 예(禮)의 사상을 수 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 기술이 열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수학이 모두에게 더 살기좋은 세상을 만드는 초석임을 또 다시 짙게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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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속 지방, 백혈병 치료에 효과
Avocado 줄기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
아보카도에서 추출된 지질 성분의 일종인 ‘아보카틴 B(avocatin B)’가 백혈병을 치료 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약학과 연구팀은 “아보카도에서 추출한 아보카틴 B가 다른 세포 들은 놔둔 채 백혈병 줄기세포만을 표적으로 삼기 때문에 치료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폴 스파그뉴올로 교수는 “이 줄기세포는 백혈병을 일으키는 근원이 되는 세 포이며 수많은 백혈병 환자들에게서 증상이 악화되는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연 구를 통해 아보카틴 B가 줄기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면서 건강한 세포들에는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스파그뉴올로 교수는 “아보카틴 B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원인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신체에 거의 해를 끼치지 않고 선택적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아보카틴 B를 기반으로 한 치료약이 백혈병 환자의 기대 수명을 늘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암 연구(Cancer Research)’ 저널에 실렸으 며 UPI통신이 보도했다.
악어의 등처럼 울퉁불퉁한 껍질 때문에 악어배라고도 한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원산이 다. 꽃은 원추꽃차례로 핀다. 열매를 식용하기 위하여 재배한다. 열매는 녹갈색, 자줏빛을 띤 검은색 등이고 둥글거나 타원 모양 또는 서양배같이 생기며 길이 10∼15cm이다. 종 자는 1개씩 들어 있으며 매우 크다. 과육은 버터같이 부드럽고 노란색을 띠며 독특한 향기가 난다.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 30% 정도의 지방, 많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들어 있고 비타민의 함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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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다. 소스를 만들거나 샐러드 등의 요리재료로 쓰며, 빵에 발라먹거나 아보카도기름을 채취하기도 한다. 500종류 이상의 품종을 개발하였으나 과테말라·서인도·멕시코의 3가지 계통으로 크게 나눈다. 중앙아메리카와 서인도에서 많이 심으며,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플로리다주에 도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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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이야기
Rev Hun Kim (김훈) 호주가정사역센터 대표 02 6255 4597, 0402 140 905
“ 삶은 첫 번째 선물, 사랑은 두 번째 선물, 이 해는 세 번째 선물 “ 이라는 말은 소설가이자 시인인 ‘마지 피어시’라는 사람이 쓴 말입니 다. ‘마지 피어시’ 처럼 삶을 선물로 여길 수 있는 사람은 누군가의 호의로 내가 이익을 얻 었다는 느낌의 ‘감사’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 는 사람이기에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가면서 작은 감동에 눈물을 흘리 지도 않고 큰 고통에 그다지 마음 아파하지 않 는 ‘냉담함 (apathy)’라는 병에 걸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어제는 캔버라에 오랜만에 하루 종일 비가 비 가 내렸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이들을 불 러 모아 놓고 하루 동안 감사한 일을 한 가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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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Thanks) 어떻게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먼저는 내게 주어진 것들이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이야기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 말이 떨어지기 가 무섭게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고 있는 아 이가 “오늘 비가 와서 풀들이 잘 자라게 되었 어요. 온 세상이 푸르게 되었어, 그래서 감사 해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유 치원에 다니고 있는 동생 이 “내 채소 밭에 비 가 와서 자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해요.” 라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말합니다. 그 다음으로 초 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있는 아이는 “오늘 나 쁜 일이 안 일어 났어요. 그래서 감사해요” 라 고 무표정하게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학 교 3학년인 큰 아이는 “ 오늘은 정말 좋은 일 이 하나도 없었어요.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 걸 어서 학교에 가는 데 바람이 불어 우산이 다 뒤 집어 지고 신발은 다 젖고 학교에는 빨리 도착
도 못했어요. 하루 종일 엉망이었어요.” 나는 아이의 사고를 전환시켜주고자 “그런 상황에 서도 감사할 것이 있지 않을까?” 라고 말하 자 아이는 한 참 동안 생각을 하더니 “음, 향수 가 오늘 새로 생겨서 감사해”라고 결국 말을 마쳤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응답을 살펴 보면서 신기하게 도 어린 아이일 수록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작은 것에 쉽게 감사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 니다. 커 갈수록 더 현실적이며 물질적인 것에 서 감사를 찾으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 수님은 “너희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않 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른이 된 우리들이 한번 즈음 은 깊이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오래 담고 있지 않는다고 합 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일시적인 우울증을 겪 어도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 니다. 바로 아이들에게는 ‘희망의 유전인자’가 있는 것 입니다. 어린 아이들처럼 작은 것에 감사하는 것이 삶 이 어떤 실제적인 유익을 가져다 주는 지는 사 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들을 수 있는 것이 었지만 과학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것은 최근 에 일어난 일입니다. Thanks (감사) 라는 책 을 쓴 ‘로버트 A. 이먼스’ 교수님는 감사에 대 한 연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 분입니다. 그 실 험 중에 10주 동안의 실험을 실시한 것이 있 는데 무작위로 선택한 그룹을 세 그룹으로 나 누어 한 그룹은 한 주에 한 번씩 감사한 것을 5 가지씩 기록하게 했고 한 그룹은 나쁜 일이 일 어난 것을 기록하게 하고 마지막 그룹은 아무 것이나 적도록 했습니다. 10주 후에 실험 결 과를 살펴본 결과 감사한 그룹의 사람들이 대 조 그룹보다 25%의 행복 지수가 더 높게 측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그룹보다 건강문제 가 더 적었고 질병에 의한 증상도 덜 나타났다 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실시한 실험은 2주간 으로 잡아서 매일 감사하는 것을 실험했다고 합니다. 실험 결과, 감사그룹에 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즐거워하고 매사에 열심이고 활력이 더 넘치고 기분이 고양된 상 태였고 더 숙면을 잘 취했습니다. 감사에 대한 실험 결과로 알게 된 것은 감사하는 훈련은 삶 의 행복지수를 높여주고 육체적인 건강을 가 져다 주며 특히, 매일 감사를 하는 것이 매주 감사하는 것보다 더 큰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 다는 것을 밝혀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요? 먼저는 내게 주어진 것들이 당연한 것이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아내가 혹은 남 편이 나를 챙겨주는 것은 당연한 거야.”, “ 내 가 이렇게 누리는 것은 당연한 거지”. “자녀라 면 당연히 부모를 공경해야지! “ “내가 이 회 사에 기여한 것이 얼마인데, 이 정도 보상은 당 연하지!” 라는 마음 가짐이 아니라 내게 주어 진 모든 것이 누군가의 수고로 인해 내게 주어 진 선물임을 기억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또 한, 희생자, 또는 피해자라고 하는 의식을 버 리고 내 자신의 완벽하지 못함과 결점을 인정 하지 못하는 것에서 벗어난다면 좀 더 감사하 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내 모습 그대로, 내가 가진 환경도 타인과 비교 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한다면 감사할 수 있다 는 것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하루에도 백 번씩 자 신의 내적. 외적 삶이 현재 살아 있거나 이미 죽은 다른 사람들의 노고에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려 애썼다고 고백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과거에 내가 남에게서 받았 고 지금도 받고 있는 만큼 주려면 엄청난 노력 과 희생이 필요하다.” 현대인은 개인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경우 가 많습니다.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 보 다는 자신의 즐거움과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 는 것에 더 많이 익숙합니다. 현대의 이기적 이고 물질적인 삶에서 벗어나 의미와 좀더 행 복한 삶으로 나아가기 원한다면 감사하는 삶 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감사는 내가 가진 것이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외부의 누군가로부 터 온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나 혼자가 아 니라 공동체를 생각하게 하며 누군가에게 보 상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강한 동기를 주기 때 문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은 바로 은혜의 하나님 으로부터 온 것임을 기억하여 늘 감사가 충만 하시길 축원합니다.
비전신앙칼럼
목사 김 도윤
우리를 위하여 예비된 두 세상 주변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푸른 파도 교회
종말을 보는 두 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1. 개인 적인 종말과 2. 우주적인 종말입니다. 전자는 개 인의 죽음을 의미하고 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의미합니다. ‘죽으면 끝’이라는 분 들이 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성경에서는 아주 많은 곳에 서 개인적인 종말, 우주적인 종말을 다루는데 요. 특히 마태복음 24-25장에서는 왕으로 오실 예수님의 다시 오심과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시 오심의 시기, 현상, 그것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삶과 태 도를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이죠. 그 중 25장 에서는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세 가지 비유 가 나오는데요. 1. 신랑을 맞으러 간 열 처녀의 비유입니다. 지혜로운 다섯 처녀가 등과 기름을 준비했듯이 하나님의 나라는 준비된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달란트 비유입니 다. 하나님의 나라는 소명을 분명히 알고, 최선 을 다해 열매를 내는 사람들이 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3. 오늘의 본문으로서 앞의 두 가지보다 훨씬 더 직접적이고 강하게 마지막 심판의 장면 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님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사랑’과 ‘섬김/봉 사’로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본문을 통 해 깨닫게 되는 사실 몇 가지가 있습니다. I. ‘심판의 주체는 예수님이십니다! 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엔 ‘저주의 자리’에 계셨지만, 다시 오실 땐 ‘영광의 자리’ 로 오실 것입니다.(31) 2. 십자가에선 홀로 돌 아가셨지만, 다시 오실 땐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앞에 모일 것입니다.(32) 3. ‘심판자’로서 사 람들을 양과 염소로 구분하듯이 나누실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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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33) 그리고 한 쪽은 ‘하나님의 나라’로, 한 쪽은 ‘영원한 불’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46) 세상의 메시지는 ‘Be yourself(네 자신이 되 라)’입니다. 얼핏 좋은 말인 것 같지만 사실 이 말은 ‘네가 심판자, 하나님이 되라!’는 것입니 다. 살아있는 동안 심판의 주체는 ‘나’인 것 같습 니다. ‘나’ 중심으로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그러 나 기억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 심판의 주체는 ‘ 예수님’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깨달았을 때엔 너무 늦을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도 예수님 의 심판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깨닫 지 못하는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심판에 의해 살 아갑니다. 그리고 결국엔 예수님의 심판을 받 게 됩니다. II. 구원에는 ‘행위’가 반드시 따릅니다! 이것은 행위로 구원받는 다는 뜻이 아닙니다. 믿음 50%, 행위 50%로 구원받는다고 생각하 는 분들께서 계시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믿 음 100%로 구원받고(엡 2:8) 그럴 때 자연스 럽게 행위 100%를 향해 살아가게 되는 것(엡 4:13)입니다. 야고보서에는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합니다.(약 2:17, 26) 행동으로 의 롭다 함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약 2:24) 아브라함이 그 좋은 예입니다.(약 2:20-24) 오늘 본문의 심판의 기준은 편애가 없이 공정한 데요. 그것은 ‘주변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에게 어떻게 하는가’입니다. ‘부자인가? 가난한 가?’가 아닙니다. 부자도 ‘주변에서 가장 보잘 것없는 사람들’을 돌볼 수 있고, 가난한 사람도 ‘주변에서 더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돌보지 않
을 수도 있는 것이죠. 이 기준은 사실 ‘예수님과 의 관계’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 주변에서 보잘것없는 사람들’에게 향하셨기 때 문이죠. 그분과의 관계가 건강하게 형성되어 있 는 사람들은 삶에서 항상 ‘주변에서 가장 보잘 것없는 사람들’에게 향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 는 사람들은 항상 ‘나 자신, 강한 사람들’에게 향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에게 질문 해야 합니다. ‘주변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들에게 무엇을 했는가? 하고 있는가?’, ‘주변에 서 가장 강한 사람들에게는 무엇을 했는가? 하 고 있는가?’ III. 심판의 결과는 예상하지 못합니다! 의인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확신이 없었습니다. 몰랐고, 부족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우리가 언제 그렇게 했습니까?’, ‘우리는 그렇게 한 적 이 없습니다!’(34-40) 하지만 영원히 형벌을 받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강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충분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우리가 언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그렇 게 했습니다!’(41-45)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겸손했던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교만했던 이들은 영원한 형벌과 불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확신하고 계십니까? IV. 심판의 결과는 ‘영원히 지속됩니다!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형벌이 우리 앞에 있습 니다.(46) 각 개인들에게 주어신 시간은 약 100년입니다. 어떤 이들은 수십 년을 사용했고, 또한 앞으로 수십 년이 남아있습니다. 그 기간을 어떻게 사
느냐가 ‘영원한 삶의 질’을 결정짓게 됩니다. 엡 5:16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세상을 보십시오. 빠르고 심하게 악 해져 가지 않습니까? 칼럼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예비된 두 세상이 있습니다. 한 세상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태초부터 예비하신 ‘하나님의 나라’입니 다.(34) 또 다른 한 세상은 영원한 형벌과 영원 한 불의 세상입니다.(41) 원래 우리를 위해서 가 아니라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예비된 세상 이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길로 갔고, 지 금도 가고 있습니다. 열 처녀의 비유처럼 ‘준비하는 사람들’만이 하 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달란트의 비유 처럼 소명에 따라 최선의 열매를 내는 사람들’ 만이 그분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처럼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 들’만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생이라는 선물을 주 셨고, 지금도 우리의 인생을 지켜보고 계십니 다. 이제 선택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영원한 형벌과 불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고 후 4:18은 ‘이 땅에서는 삶은 잠깐이지만 이후 의 삶은 영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현실과 자기 자신에만 빠져 인생을 낭비하지 않 고,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에 깊이 새겨, 사랑의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사람 들을 섬기며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 복합니다! (마태복음25: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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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거르면 비만 위험... 라면을 먹으면? 아침을 거르면 쌀밥과 3가지 이상의 반찬을 챙겨 먹는 사람보다 복부 비만과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1.2배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침에 밥 대신 라면 등 면 음식을 즐기는 사람은 혈관 건강 지표가 가장 나빴다. 국민대 최경란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2007~2009년) 원자료와 24시간 식사 기록을 토대로 20-64세 성인 1만1801명의 아침식사와 영양, 질병 등 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공동 발간하는 영문 학술지(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최근 호에 발표됐다.
아침을 거르면 비만율 대폭 상승 최 교수팀에 따르면 아침을 거른 사람은 조식으로 쌀밥과 반찬 3가지 이상을 먹은 사람보다 비만율이 13%, 복부 비만율이 20%,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20% 높았다. 여기 서는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면 비만, 남성의 허 리둘레가 90㎝ 이상(여성 80㎝ 이상)이면 복부비만으 로 판정했다. 복부비만과 함께 혈당 110㎎/㎗ 이상, 혈중 중성지방 150㎎/㎗ 이상, HDL(고밀도 지단백) 40㎎/ ㎗ 미만(남성 기준,여성 50㎎/㎗ 미만), 혈압 140(수축 기)/90(이완기)㎎/㎗ 이상 등 5가지 지표 중 3가지 이상 을 갖고 있으면 대사증후군을 가진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성인 10명 중 7명은 아침 식사로 밥을 먹 었다. 조사대상의 35.3%가 아침에 밥과 3가지 이상의 반 찬을 챙겨 먹었고, 34.7%는 밥과 2가지 이하의 반찬을 섭취했다. 전체의 21.6%는 아침을 거르고, 6.6%는 아침 에 밥 대신 빵과 시리얼을 즐겼다. 1.6%는 라면 등 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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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면 음식을 아침에 먹으면 혈관건강 최악 결식을 포함해 5가지 유형의 아침 식사 가운데 면 음식을 즐기는 사람의 혈관 건강 지표가 최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대사증후군 위험도는 밥과 반찬 3가지 이상을 먹 는 사람의 1.7배에 이르렀다. 이완기 혈압이 90㎎/㎗ 이 상인 비율은 1.71배, 수축기 혈압이 140㎎/㎗ 이상인 비 율은 1.51배, 혈중 중성지방이 150㎎/㎗ 이상인 비율은 1.47배였다. 연구팀은 면 음식에 고혈압을 유발시킬 수 있는 지방과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했다.
빵과 시리얼을 먹는 사람이 비교적 양호 반면 아침에 빵과 시리얼을 즐기는 사람의 대사증후군 위
험도는 밥과 반찬 3가지 이상을 즐기는 사람보다 오히려 18% 낮았다. 최 교수팀은 “한국인의 탄수화물 과다 섭 취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고 혈관 건강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요인이라고 분석한 연 구논문이 있다”며 “아침에 밥 대신 빵과 시리얼을 즐기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한 것이 대사증 후군 위험도를 낮췄을 수 있다”고 풀이했다. 이번 조사에서 20대의 조식 결식률은 44.9%로 30-40 대(22.5%), 50대 이상(9.7%)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 다. 또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아침 결식률(30.5%) 도 가끔 피거나(18.3%) 전혀 안 피는 사람(18.8%)보다 훨씬 높았다. 최 교수팀은 “밥과 반찬을 함께 먹는 한국의 전통적인 아침 식탁이 영양의 균형적인 섭취는 물론 혈관 건강과 성인병 예방에도 유익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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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은 역병을 어떻게 물리쳤을까 조선시대에 역병은 귀신과 같았다. 선조들은 역병이 돌면 환자와 마을을 격리하고 병이 지나가길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렇다고 두 손 놓고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 역병 귀신이 찾아오지 않도록 예방일을 정해 의식을 치렀다. 그날이 바로 단오다. 메르스에 휘청거리는 지금 단오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 다. 올해 단오는 오는 20일(음력 5월 5일)이다. 선조들 은 단오 날 오시(11-13시)에 들판에 나가 쑥을 뜯고, 쑥 다발을 태워 집 문 앞에 세워뒀다. 나쁜 기운을 내몰고 역 병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서다. 양의 성질을 띤 홀수가 겹 치는 날의 정오를 전후해 양기가 가장 세다고 믿어 이 때 를 택했다.
미신이 아니라 지혜가 담겨 미신처럼 보이지만, 단오에는 실제 여름철 질병을 예방하 고 건강을 챙기겠다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다. 단오 날 인 음력 5월 5일은 양력으로 6월 하순께다. 여름 더위와 장마가 다가오는 시기다. 한여름 무더위는 체력을 소모시 켜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더위를 피해 찬 음식을 찾다 탈 이 나기도 십상이다. 또한 더위가 시작되면서 해충이 늘어나고, 음식과 물을 상하게 하는 세균의 번식도 증가해 다양한 질병이 늘어난 다.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수인성 질병과 피부병의 위험 도 도사리고 있다. 시기적으로 선조들은 모내기를 마치 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이때 여름을 대비하는 지혜를 발휘 한 것이다. 단오 날에는 창포를 끓인 물에 머리를 감고 세수를 했다.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한 행위로 볼 수 있다. 창포에는 여 러 가지 정유성분이 함유돼 있어 세정뿐 아니라 혈액순환 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창포 향기는 미용에도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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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적당한 농도의 창포물이 모발의 탈색을 막는다는 실 험 결과도 있다. 현대에 와서 창포는 한때 기능성 샴푸의 원료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름, 활쏘기, 그네 등을 통해 마을끼리 친목을 도모했다. 단 오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농악놀이로 한 해의 풍년을 기원 하는 축제를 벌였다.
항균력을 높이는 식품을 단오에 먹어
체력을 강화하는 놀이와 행사
선조들은 단오 날에 쑥과 앵두, 매실 등 약초를 이용한 음 식을 많이 먹었다. 음식과 약초를 통해 여름철 질병을 예 방하고 항균력을 높여 질병에 대항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멥쌀가루에 쑥 잎을 넣어 쑥떡과 수리절편을 나눠 먹는 풍 습도 있다. 한약재로 많이 쓰이는 쑥에는 베타카로틴이 풍 부하다. 무기질과 항산화활성이 높은 베타카로틴은 체내 에서 비타민A로 전환된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감염성 질환에 쉽게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쑥에는 세균을 막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다. 말린 쑥을 태워 모기 등 해 충 퇴치에도 쓸 수 있다. 궁중에서는 제호탕과 옥추단, 앵두화채를 먹었다는 기록 이 있다. 제호탕이란 매실껍질을 이용한 약초인 오매육, 사인, 백단향, 초과 등을 곱게 빻아 꿀에 재워 끓였다가 냉 수에 타서 마시는 청량음료를 말한다. 한방에서 옥추단은 식중독이나, 구토, 설사에 쓰는 구급약이다. 앵두화채는 갈증을 해소하고 더위를 물리치는 효과가 있다. 봄철 농번기 후인 단오 즈음엔 체력적으로 지쳐 있기 마련 이다. 선조들은 여름을 건강하게 나고 질병을 이겨낼 체력 을 기르기 위해 단오 날에 다양한 놀이와 생활체육을 즐겼 다. 돌싸움과 격구, 마당놀이 등을 여럿이 함께 즐겼고, 씨
즐거운 축제는 엔도르핀을 생성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 기 때문에 이러한 단오 행사들로 선조들은 자생력을 강화 한 셈이다. 자생한방병원 박병모 원장은 “단오는 단순히 미신적인 의미만을 가진 것이 아니라 여름철 질병과 전염 병을 막고, 건강과 안녕을 비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종 합적인 위생관련 행사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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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Ju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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