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June. 2015
퀸스랜드 한인정보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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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 QLD NEWS 작년의 등불 퍼레이드에서 멋진 부엉이 등불모형이 사우스뱅크 파크랜즈에 빛을 발했다.
Luminous Lantern Parade / QLD, 새로 도착한 난민, 이민자 환영 등불 퍼레이드 매년 열리는 브리스번의 루미너스(LUMINOUS) 퍼레이드에서는 비영리단체 라이튼 업(Light’n’Up)이 호주에 갓 도착한 이민자, 난민들과 함께 멋진 등불을 만들어 이 행사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 게 해줄 수 있는 이러한 정서적 유대감은 종 종 인생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우 리 사회에 필요한 의미 있는 활동에 긍정적 으로 몰두하여 자신감을 기르도록 도와주기 도 한다고 벤슨씨는 말했다. 그러나 이 루미 너스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민자, 난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호주내
NSW 리스모어의 한 낡은 창고에서 수많은 등불들이 만들어진다
NSW북부의 한 낡은 창고에서 자원봉 사자들과 직원들이 함께 모여 눈부신 등 불의 행렬을 만들어 내느라 열심히들 일 하고 있다. 이 등불들은 호주에 갓 도착 한 난민과 이민자들을 환영하는 퍼레이 드의 한 부분을 장식한다. 리스모어의 이 낡은 창고는 매년 열리는 브리스번의 루 미너스(LUMINOUS) 퍼레이드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비영리단체 라이튼 업 (Light’n’Up)의 본거지이다. 이 퍼레이 드는 퀸스랜드의 다문화커뮤니티와 융 화하는 의미로 수 천명의 사람들이 등불 을 들고 사우스뱅크를 통과하여 행진하 면서 빛의 향연을 하는 축제이다. 이 단 체의 아트디렉터 질리 잭슨씨는 등불을 제작하는 활동이 퀸스랜드에 새로 도착 한 이민자와 난민들을 환영하기 위한 것 이며 그들도 이 중요한 행사에 함께 참여 하도록 계획된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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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팀이 큰 규모의 등불들을 만드는 한편 새로 도착한 이민자와 난민들은 퀸스랜 드 남동부지역의TAFE와 라이튼업에서 운영하는 작업실에서 작은 규모의 등불 수 백개를 만든다. 퀸스랜드 다문화 번 영회에 의해 조직된 이 루미너스 퍼레이 드는 50명가량의 뜻있는 사람들끼리 모 여 8년전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지난 해의 퍼레이드에는 12,000명 가량의 사 람들이 참석했다. 퀸스랜드 다문화 번영 회CEO인 케런 벤슨씨는 많은 퀸스랜드 주민들이 참여해서 이민자와 난민들을 따뜻하게 환영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 다. 흔히 이민자들과 난민들이 호주에 처 음 도착했을 때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호주사회에 융화되지 못하는데 그런 문 제가 곧 건강에 해로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이 환영을 받 으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
의 모든 개인과 사업체, 학교, 사회단체들도 이 평화롭고 활기찬 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자신이 퀸스랜드의 다문 화주의와 새로운 주민들을 환영한다는 메시 지를 표현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등불을 들 고 걸어도 좋고 그냥 단순한 환영문구가 적 힌 것을 들고 걸어도 괜찮다.
NSW의 모니카 라쥴로비치가 미스호주로 뽑힌 후 왕관을 쓰고 기뻐하는 모습
난민 출신 미녀, 미스 호주 왕관을 쓰다 보스니아 출신 난민이자 심리학과 졸업생인 모니카 라쥴로비치가 멜번에서 열린 미스호주대회 결선에서 1등의 영예를 안았다. NSW 대표로 나온 24세 모니카 라쥴로비치 는 미스 호주1위로 입상한 후 감격으로 압도 당했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전 세계에 우리 멋진 호주를 알리는 것이 너무 나 기쁘고 흥분된다. 미스 유니버스에서 호 주가 입상했던 게 꽤 오래되었는데 내 희망 사항은 입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라쥴로비치의 가족은
그녀가 4세였을때 발칸반도의 내전을 피해 도망쳐 나온 후 호주에 난민으로 들어왔다. 당시 그녀의 부모는 입고 있는 옷 이외엔 아 무것도 없는 맨손으로 호주에 도착했다고 그 녀는 말했다. 한편 경쟁자들 중 퀸스랜드주 의 22세 매들린 크로우가 2위, NSW 의 19 세 샤넬 스튜어트가 3위에 입상했다.
QLD, 에탄올 혼합휘발류 의무화 추진중 퀸스랜드주는 정유업계로 하여금 의무적으로 휘발류에 에탄올을 혼합하도록 하는 법안을 곧 만들 예정이다. 퀸스랜드 주정부는 휘발류에 에탄올 혼합 을 의무화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마크 베일 리 에너지부 장관은 에탄올의 경제성 및 환 경친화적 이점이 전세계적으로 인정되었음 을 언급했다.” 우리는 퀸스랜드주가 환경친 화적이며 영구히 지속가능한 이 대체연료 해 결방안에 동참하길 바란다. 어떤 비율로 에 634 VISION WEEKLY NEWS
탄올 혼합을 의무화 해야 할지는 정유업계와 긴밀히 공조하여 그에 따라 에탄올의 생산 량을 늘려나갈 것이다.” 라고 그는 의회에서 말했다. 베일리 장관은 또한 휘발류에 섞을 에탄올 물량 공급이 확실하게 퀸스랜드지역 사업체들의 생산으로 이루어질 수 있길 바 라고 있다. 이미 사탕수수 농업주들과 설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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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분협회에서는 에탄올 혼합휘발류 의무화 소식을 크게 반기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RACQ의 마이클 로스씨는 운전자 그룹에서 도 에탄올 2퍼센트 의무화에 대해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일 리 장관은 바이오디젤 (식물유로 만드는 대용 디젤유) 혼합연료 사용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가 과거에도 있었다면서 그러나 에탄올 혼합연료 사용이 의 무화되어도 기존의 무연휘 발류(unleaded petrol) 는 여전히 판매될 계획이 므로 자신이 원하지 않으 면 굳이 에탄올 휘발류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QLD 비닐봉지 사용금지, 쓰레기 무단투기 제동걸까? 퀸스랜드 주정부는 골칫거리인 쓰레기 무단 투기량을 줄이고 환경을 지키는 일환으로써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시키는 방안을 내놓으려 하는데 이 방안에는 비닐봉지 값을 받는 것과 병을 가져오면 환불해주는 것도 포함될 수 있다고 쿠리어 메일은 보도했다. 스티븐 마일스 환경부 장관은 그 동안 산 업체들, 환경단체들, 일반 대중들과 면 담을 한 후 내년 의회에서 새로운 법안을 상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에서 시행한 조사에 의하면 모튼베
불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등 호주의 여러 다 른 주들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운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국립소매 업협회 대변인 트레버 에반스씨는 비닐봉지 사용금지가 비즈니스와 소비자 모두에게 타 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서 40퍼센트 가량의 바다거북이가 해양에 버려진 비닐을 먹는 것으로 니타 났으며 이는 쓰레기 무단투기의 문제점 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마일스 장관은 말했다. 남호주에서는 유리병 환
스티븐 마일스 퀸스랜드 환경부 장관
QLD 남성, 규정속도 지키고 스티커 발부 퀸스랜드의 한 남성이100km/h 구간에서 100km/h로 운전을 하 다가 과속스티커를 발급받은 후 반어적 의미가 담긴 농담 사과글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Zac Murray가 규정속도를 지켰다고 적혀있는 과속스티커
24세의 잭 머리씨는 썬샤인코스트 물룰 라바의 썬샤인 고속도로에서 5월 14일자 로 과속카메라에 찍혀 $151짜리의 교통 위반 스티커를 받았다. 이 스티커에는 그가 100km/h구간에서 규정속도를13km/h 10
초과하여 달리는 위반을 범했다고 적혀있 으나 어처구니없게도 그 밑줄에는 규정속도 100km/h, 위반속도100km/h 라고 적혀 있다. 그는 이 일을 가리켜 “법을 준수하는 시민을 고발하는 범죄행위”라고 브리스번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또한 이 사진과 함께 해학적인 표현의 농담 사과 글을 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내가 한 잘못된 행동에 대해 매우 깊이 유감으로 생각한다. 100km구간에서 100km로 운 전을 한 내 그릇된 행동이 어린이들에게 미 칠 영향이나 또 그 대가를 치를 수도 있었다 는 걸 전혀 생각지 못한 어리석은 행동이었 다. 부디 내 행동을 용서해주길 바란다. 하지 만 가장 중요한 건 어떤 괴물로 변해버릴지
도 모르는 나 자신을 내가 용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썼다. 이 사진은 그의 친구 중 한 명이 운전자그룹 페이스북에 올린 후 엄 청나게 퍼져나갔으며 또 다른 웹페이지 레디 트에 올려진 이후 조회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머리씨는 그 당시 아버지의 차량 을 운전 중이었으며 그래서 그는 이 벌금 고 지서가 그 아버지에게로 전달되도록 할 것이 며 그 후 최종적으로는 이 벌금이 취소되도 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동환자 되돌려 보냈다는 주장에 QLD 병원 발끈 브리스번의 새 아동병원 이사진은 병상이 부족하여 아동환자들이 되돌아가야 했다는 언론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썬데이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의료진과 병상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아 동환자들이 레이디 씰렌토 아동병원에서 되 돌아 나가야만 했고 수술도 취소되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퀸스랜드 아동 병원 및 아 동보건서비스부의 대표이사 피오나 다우건 씨는 선택적 수술인 경우 보통 일정이 재조 정되기도 하며 심각한 병이 있는 아동이 치 료를 못 받고 되돌려 보내진 경우는 없었다 고 말했다. “레이디 씰렌토 아동병원(The Lady Cilento Children’s Hospital, 이하 LCCH) 은 병상이 꽉 차지 않았으며 3차진 료를 요하는 아동들이 입원 치료받을 수 있 는 충분한 용량을 갖추고 있다. LCCH은 응 급진료를 요하는 부상아동들이나 심각한 질 병의 아동들을 되돌려 보낸 적이 없다. 응급 수술을 위해 다른 주의 병원으로 아동환자를 보낸 적도, 앞으로 보낼 계획도 전혀 없다.” 라고 그녀는 성명을 통해 밝혔다. 한편 썬데 이 메일의 기사에는 병원 수용 한도가 꽉 차 서 주요수술들을 취소하도록 암시하는 내용 634 VISION WEEKLY NEWS
복지예산 감축으로 많은 부모들이 일터로… 5십만명 가량의 싱글 부모들과 일하지 않고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들의 경우 정부의 예산절감으로 인해 수 천 달 러의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2017년 7월부터는 가족세제수당(Family Tax Benefit) B안이 폐지되어 그 동안 이 수당을 받아왔던 가정들은 막내아이가 6 세가 되는 시점부터 연간 $3000를 손해 보게 된다. 이 예산감축으로 정부는 $8.5 billion을 절감하게 된다. 이 예산감축안이 상원에 계류되어있는 상태라서 스콧 모리 슨 사회복지부 장관은 상원통과를 위해서 그의 태도를 부드럽게 누그러 뜨릴수도 있 을 것이다. 예를 들면 이 수당을 못 받게 되 는 가정의 막내아이 연령을 6세에서 12세 로 올리는 등의 방법을 쓸 수도 있다. 정부 가 막내아이의 연령변동을 협상안으로 들 고나오려 한다는 암시를 무소속 상원의원 들에게 보냈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그러 나 모리슨 장관은 가족세제수당 감축에 대 해 방어자세로 나오며 부모들이 복직을 하 게 되면 다른 형태의 정부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3.5 billion 의 육아보조 패키지를 말하는 것이다. 정부는 이 예산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8명의 무소 속, 소수정당 상원의원들 중 6명의 지지가
필요하다. 이들 6명 중 한 명이 가족우선당 (Family First) 봅 데이 상원의원인데 그 는 차일드케어 비용에 예산을 늘릴 것이 아 니라 1인 소득가정과 자녀를 기르는 가정 을 돕기 위해 예산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한바 있다.
이 담긴 병원 디렉터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 메일이 인용되었다. 다우건씨는 최근 다른 때보다 더 많은 환자가 입원했고 병원의 아 동 중환자실은 필요에 따라 평소보다 더 많 은 환자들을 치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 리고 LCCH의 중환자실 병상이 언제나 사용 가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른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는 것은 기본적인 방침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퀸스랜드 간호사 노조의 베 스 몰씨는 이 병원의 수술실 간호사 숫자가 필요치보다 30-40명 정도 모자라서 기존 의 간호사들이 과도한 초과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환 자를 되돌려 보내는 어떤 특정한 사건을 놓 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만약 의료진의 숫자 가 충분치 않으면 환자에 대해 안전한 케어 를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라고 그녀 는 말했다. 이전 아동병원이었던 브리스번 로열아동병원과 마터 아동병원에서LCCH로 바뀐 이래 직원 숫자가 부족한 문제는 계속 적으로 있어 왔다고 그녀는 말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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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소년, 옷에 붙은 불로 심각한 화상 9세 소년이 몸 절반가량에 화상을 입은 후 브리스번의 병원 으로 후송되었으며 현재 심각한 상태에 있다고 전해졌다. 이 소년은 퀸스랜드 달링 다운스의 집 마 당에서 불을 피워놓은 드럼통 근처에 서 있다가 불이 옷으로 옮겨 붙는 사고를 당 했다. 그는 얼굴, 등, 배를 포함해 몸 45 퍼센트에 끔찍한 화상을 입었다. 그의 부 모도 아이의 몸에 붙은 불을 끄려고 필사 적으로 노력하다가 또한 화상을 입었다.
아이의 아빠는 그 지역의 의료진에게 치 료를 받았으며 아이엄마는 아들과 함께 브리스번의 레이디 씰렌토 아동병원으 로 날아왔다. 병원측은 소년의 상태가 심 각하며 현재 화상전문 의료진에게 치료 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리조각 들어있는 울워쓰 파이제품 리콜 수퍼마켓 자이언트 울워쓰가 유리조각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파이종류 전량을 긴급히 회수조치했다. 울워쓰는 4월 14일부터 매장에서 판 매되고 있는 자체브랜드인 셀렉트 치 킨 & 야채 파이(Woolworths Select Chicken & Vegetable Pie) 4개용 포 장 제품을 먹지 말도록 고객들에게 당부 하고 있다. 리콜된 이 제품들은 유효기 간이 내년 10월 9일과 10일까지인 것들 도 포함된다. 울워쓰는 오늘 성명을 발표 하여 유리조각이 들어 있을 수도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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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전량을 리콜 한다고 밝히며 만약 먹 었을 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 다고 밝혔다. 이미 이 제품을 매장에서 구입한 고객들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으 며 이 파이제품을 먹은 사람들은 의료진 의 조언을 구하도록 권고 받았다. 더 자 세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은1800 103 515로 전화하기 바란다.
긴급 리콜된 제품들 중 하나인 울워쓰 브랜드 치킨&야채 파이제품
골드코스트 TSS 학생들, 성적인 농담 섞인 부적절한 비디오 상영 후 징계
는 농담을 하는 등의 저속한 표현들이 담겨 있다. 이 학교는 연간 등록금으로 $20,000 에 달하는 액수를 받고 있는데 이 비디오가 학교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학교측은 말했다.
VISUAL NEWS
골드코스트의 명문 남자학교 재학생 두 명이 최근 있었던 학교 졸업 파티에서 성적인 농담이 담긴 장난비디오를 틀었던 것에 대해 학교 측의 징계를 받았다.
이틀로 유튜브에 올려진 이 비디오에는 학 생들이 또래 여성들에게 성적인 표현을 하며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내용이 며 또 하나는 졸업파티의 파트너가 되어달라 는 요청이 너무나 많이 들어와서 불만이라 며 그 비결을 말할 때 성적인 뉘앙스를 풍기
이 영상은 더 사우스포트 스쿨(The Southport School) 재학생들에 의해 만들 어진 것인데 지난달 써퍼스 파라다이스의 한 호텔에서 열렸던 졸업파티 도중에 이 비디오 가 틀어졌다. 자신의 아이가 이 비디오에 등 장하는 것을 발견한 한 학부모가 그 내용에 대해 학교측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의 교감인 앨런 파슨스씨는 곧 이 두 학 생에 대한 징계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부 634 VISION WEEKLY NEWS
적절하고 수용할 수 없는 영상이 2015년 5 월 학교졸업파티에서 보여졌다. 우리는 이 문제를 심각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학교측 에서 이 문제를 다루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 했다.”라고 파슨스 교감은 성명을 통해 밝혔 다. 비디오 내용의 세부사항은 정확하지 않 으나 또 다른 비디오는 졸업생들에 의해 인 터넷에 올려진 후 아직도 온라인에 존재하고 있다. “TSS 2013 Formal Video” 라는 타
자전거를 탄 유럽행 시 리아 난민들이 9일(현 지시간) 마케도니아 스 코페로 향하는 고속도 로 위를 달리고 있다. 최 근 유럽연합(EU) 방향 의 열차 선로를 따라 이 동하다 고속열차에 치 여 사망하는 난민의 수 가 늘면서 그들의 이동 수단이 점차 다양해지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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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과학과목 기피, 마케팅 측면서 풀어야 날로 멀어지는 과학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되살리려면 향후 직업선택시 장점을 적극 알리는 등 마케팅 측면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에선 지난 20년간 고등학생들의 과 학과 수학 과목 선택이 격감하면서 과학 과목들을 의무적으로 배우게 해야 한다 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 르면 트레이시 앤 팔머는 박사학위 논문 을 통해 고교 1년생의 과학 과목들의 선 택 및 기피 경향을 연구, 이들 과목의 선 택을 높일 방안을 내놓았다. 연구의 결론은 직업 찾기나 일상생활 등 에서 과학 실력이 지니는 장점을 강조하 는 식으로 과학 과목들을 더 적극 홍보해 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교사로 오랜 기간 마케팅 공부도 한 팔머는 교과과정을 개선하는 식의 전통 적인 방법으로는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 모을 수 없다며 현재의 과학 기피추세가 마케팅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 악했다. 팔머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때 고려 요소, 즉 흥미가 있는지, 향후 직업에 도움이 되는지, 또는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순위를 매기도록 했다. 처음에 학생들은 단순히 과목 선호도를 가리는 감정적인 선택을 했다. 그 이후에 해당 과목이 직업이나 대학진학 등에 도
움이 되는지를 알아보는 실용성 측면의 결 정을 했다. 기피순위 1순위는 따분한 것으로 인식되는 과목이었다. 과학과목은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많은 시 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고, 비판적 사고같은 능력을 향상시키는 점을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팔머는 과학 공부를 통해 얻는 비판적 사고 가 많은 직업에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학교가 마케팅 전략을 적극 활용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마이동풍에 화난 호주기업인 “총선서 총리에 도전” 으름장 입지전적인 인물 딕 스미스 “항공법 개정 요구 수년째 무시”
2010년 소비위주 성장에 대한 대안 제공자에게 줄 상 제정당 시의 딕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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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뒤진 항공법을 계속 바꿔주지 않으면 총리 지역 구에 출마해 한판 대결을 벌이겠다.” 자신의 이름을 딴 전자제품 체인점을 창업해 성공신화를 일군 호주 기업인 딕 스미스(71)가 내년 총선에 토니 애 벗 총리의 대항마로 출마할 의향이 있다며 정부를 향해 으
름장을 놨다고 호주 언론이 9일 보도했다. 스미스는 기업 경영을 넘어 자선사업을 포 함한 다양한 활동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70세가 넘은 스미스 가 뒤늦게 총선 출마까지 거론하게 된 것은
호주의 항공법을 바꾸려고 수년간 공을 들였 지만 전혀 반응이 없기 때문이다. 호주 민간항공안전청(CASA) 청장을 지내 기도 한 스미스는 호주가 항공법상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과 유사한 레이더시스템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레이더 담당구역 안으로 진입한 항공기를 항공관제사가 통제하면서 안전을 확보한다. 하지만, 호주에서는 통상 소공항 이용 시 8천500피트(2천590m) 이 하에서는 조종사끼리 무전을 이용, 스스로 안전을 지켜야 하는 실정이다. 스미스는 “이는 1930년대 시스템”이라며 애벗 총리에게도 이야기했지만 아무것도 변 한 것이 없고 결국 사고가 나야만 바로 잡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미스는 출마하게 되면 무소속이나 군소정 당 소속으로 나올 것이라며 다른 광산재벌처 럼 자신의 돈을 쓰지는 않고 다른 평범한 후 보처럼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출마 목적이 항공법 개정 여론을 환
기시키려는 것이라며 승부에는 큰 관심을 두 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애벗 총리는 1994 년 이후 보수세가 강한 시드니 북부의 와링 가 선거구에서 계속 당선돼 탄탄한 지역 기 반을 갖고 있다. 스미스는 초등학교 5학년 성적이 47명 중 45등이었고, 15살 때 선생님들과 친구들로 부터 ‘가능성이 없다’는 조롱을 받자 학교를 떠나 전기공장에 취업했다. 하지만 610 호주달러(53만원)를 갖고 자 기 이름을 딴 전자제품 판매점 ‘딕 스미스’ 를 만들어 승승장구, 11년 후 대형 유통체인 울워스에 2천200만 호주달러(190억원)에 매각했다. 공부를 못해 학교를 떠난지 56년 후, 스미 스는 기업가, 자선가, 비행사 등 남이 부러 워할 다양한 타이틀을 갖게 됐다. 또 활발한 자선활동 등으로 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로 8 일 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일을 맞아 훈장도 받았다.
“호주 고교생 과제물 구매 만연… 대필 시장 성업” 호주 고등학생 사이에 과제물을 인터넷에서 돈으로 사는 등의 부정 행위가 만연해 있다고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8일 보도 특히 이런 현상은 학교들의 제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줄곧 확산하고 있으며 덩달아 인터 넷을 통해 과제물을 파는 사기업이나 개인들 도 성업 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박사과정 학생이 내놓은 에 세이의 경우 160 호주 달러(14만원)에서 300 호주달러(2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명문 고교의 우수 학생들은 졸업 후 자 신의 에세이를 팔아 돈을 버는 일도 벌어지 고 있다. 과제물 판매가 두드러진 과목은 고급영어 (Advanced English). 일부 학생들은 자신 들이 잘하는 분야가 과학이나 수학이지만 고 급영어를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업체들은 커가는 시장 수요에 맞춰 과제물 을 해결할 인력 확보에 분주하며, 개인들 도 이 시장에 뛰어들어 은밀하게 거래를 하 고 있다.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 교육위원 회는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강력 하고 단호한 조처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학생들의 부정행위는 수학능력시험 634 VISION WEEKLY NEWS
격인 HSC 시험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상의에 마이크로폰을 숨기거나 옷 안쪽에 메 모를 하며, 휴대전화를 시험장 안으로 들여 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교사들은 부정행위를 막으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업체를 통해 에세이를 산 학생이 이 를 줄줄 외워 답안지를 작성하면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실제로 한 학교의 시험에서는 같은 반 학생 8명이 똑같은 글을 써낸 사례도 있다. 전직 교장인 크리스 보너는 이 신문에 “학생 들이 초등학교때부터 부정행위에 빠져들고 있다”며 “많은 부모가 과제물을 사는 것을 당연시하고 아이들도 이를 따르는 것은 놀랄 것도 없는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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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종교, 더 좋은 세상 만들기에 실패” 호주를 방문 중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세계의 종교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본연의 임무에 실패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달라이 라마는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 웨일스(NSW)에서 윤리의 정규 과목 존 속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다는 말을 들은 뒤 윤리 수업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시드니모닝 헤럴드가 10일 보도했다. 그는 또 자신도 불자지만 “솔직히 말해 서, 부처님조차 평화롭고 행복한 사회를 이루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는 “서로 죽이는 게, 또는 ( 인위적인) 각종 사태나 불의, 엄청난 빈
부격차가 용납된다면 더는 윤리를 장려 할 필요가 없다”며 학교에서 윤리 교육 을 계속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60억명으로 추정되는 종교인 중에 서 일부는 부패했다는 점을 시인하면서 윤리를 가르치는 것은 비종교인들에게 는 도덕적인 길을 가도록 하는 한 방법이 라고 설명했다. 달라이 라마는 1982년 이후 11번째 호 주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오는 15 일까지 머물 예정이다.
달라이 라마는 이번 호주 방문 중 불교 일파 인 슈그덴(Shugden) 신자들로부터 자신 들에 대한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에 시 달리고 있다. 슈그덴 신자들이 자신들에 대한 종교적 혐 오 분위기를 달라이 라마가 조성하고 있다 고 비난하자, 달라이 라마 지지자 측에서는 슈그덴 신자들이 중국 정부 지원을 받는 사 이비 집단이라며 인도에서 티베트인들을 공 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지난 8일 호주 블루마운틴 인근 카툼바를 찾은 달라이 라마
호주, 아일랜드발 동성결혼 후폭풍…찬반세력 일전 채비 호주 시드니에서는 세계 최대 동성애자 잔치인 ‘마디그라 축제’가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가운데 해마다 열린다. 약 40년 전인 1978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축제는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를 대 표하는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고 세계 10대 축제로 꼽힐 정도가 됐다. 하지만 시드니에서 동성애 축제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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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관심 속에 이처럼 성대하게 열리는 것과 달리 호주는 영어권 선진국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동성결혼 허용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호주 상원과 하원은 2012년 동성결혼
허용 법안에 대해 압도적인 차이로 부결시 켰다. 이듬해에는 수도 캔버라를 포함한 수 도준주(ACT) 의회가 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동성결혼 허용을 결정했지만 연방 정부가 대 법원에 상고, 무효화시켰다.
겨울로 접어든 6월 초, 겨울이 시샘하듯 파아란 가을하늘 아래 따사 로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사우스포트 네랑 스트리트를 따라 발걸음 을 옮긴다. 때마침 곁을 스쳐가는 서퍼스, 브로드비치행 트램 안에는 다양한 옷차림의 승객들이 이야기 꽃을 피우거나 차창 밖 풍경을 즐 긴다. 트램이 지나간 후, 신호등을 건너 도착한 곳은 카페928이다. 928.. 이 숫자의 의미는 뭘까? 지난 4월에 새 주인을 만나 새 단장을 하고 다시 태어난 카페 928. 반갑게 맞아주시는 두 분 사장님의 친절함에 고마움과 포근함이 느 껴진다. 실내 인테리어는 젊은 고객층의 취향에 초점을 맞춘 듯 간 결, 산뜻하면서도 포근하다. 이 곳의 주인장은 두 젊은 부부다. 남자 사장님은 요리를 담당하고, 여자 사장님은 카페 살림살이 및 고객 서 비스를 담당한다. 요즘은 바빠서 동생에게 도움을 청할 때가 많다고 한다. 한국에서부터 양식 및 퓨전 요리 경력이 6년차인 남자 사장님은 카 페928을 오픈하면서, 호주에 온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친구들과 즐 겨 먹던 음식과 차를 맛보며, 오손도손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편안한 쉼터같은 곳으로 만들려는게 목표라면서, 지금도 손님 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서 휴식 시간을 쪼개가며 연 구중이란다. 여자 사장님은 아침마다 유치원에 맡겨야하는 2살배기 딸 아이가 무 척 안쓰럽지만,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손님들의 칭찬이 입소문이 되어 되돌아 왔을 때가 제일 기쁘다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요즘 사우스포트의 코리안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으로 소문난 카 페928. 숫자 928에 숨어있는 에피소드처럼 항상 손님들로 넘쳐나 길 기대해본다. 출처: 메뉴비전 > 게시판 > 포커스/인터뷰 섹션, menuvision@gmail.com
메뉴비전 게시판에 실린 카페928관련글에 댓글을 남기시는 모든 분들께 메뉴비전에서 사용가능한 $10 바우처를 드립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가톨릭 국가 아일랜드의 동성결혼 합법화 바람을 타고 제1야당인 노 동당이 동성결혼 인정 법안을 제출하면서 정치권 등 호주 사회가 강한 후폭풍에 휘말 렸다.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는 지난 1일 법안을 제출하면서 “우리의 법은 위대하고 관대한 국가, 그리고 자유롭고 포용적인 사회를 비 추는 거울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단체나 개인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정치인들에 대한 압 박도 강화되고 있다. 특히 토니 애벗 총리의 여동생으로 레즈비언인 크리스틴 포스터가 최전선에 나서면서 동성결혼 찬성 열기를 달 구고 있다. 포스터는 공영방송에 출연해서는 “동성결혼 합법화가 연말까지 이뤄질 것”이라며 애벗 총리도 합법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알고 있 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애벗 총리도 쇼튼 대표의 법안 제출 당시에 는 경제와 안보문제에 집중하겠다며 부정적 이었지만 이후 당론보다는 개별 의원들의 의 사에 맡기는 자유투표가 가능하다는 뜻을 밝 히는 등 유화적인 입장으로 돌아섰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애벗 총리는 신부가 되려고 신학교를 다닌 적이 있고 동성결혼 에도 강하게 반대하는 보수주의자로 알려
졌다. 이렇게 동성결혼 합법화가 “결국은 불가피 하다”는 쪽으로 분위기가 흐르자 보수당 정 부 내 동성결혼 반대 의원들도 세를 모으며 제동에 나섰다. 특히 일부 의원은 애벗 총리 에게 심각한 당내 분열을 경고하며 압박하 고 있다. 이들 의원은 9일자 시드니모닝헤럴드에 자 유투표를 저지할 수 있을 정도의 의원들을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말콤 턴불 현 통신장 관이 2009년 당대표 경선에서 패한 경험을 상기해야 할 것이라고 애벗 총리에게 으름 장을 놨다. 턴불 장관은 당시 집권당인 노동당이 주도하 는 탄소배출권거래제(ETS)에 찬성 뜻을 밝 히면서 역풍을 맞아 애벗에 패했다. 특히 이들 의원은 포스터가 동성결혼을 지지 하는 연방 각료들과 접촉 중이라고 밝히고 고위관리가 공개적으로 불가피성을 언급한 것을 예로 들며 애벗 총리가 사실상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의심, 정면 대결을 불사하겠 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호주 인권위-정부 또 충돌 “민주주의 위협” vs “사퇴해야” “호주의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 vs “당파성을 드러낸 인권위원장은 사퇴해야” ‘앙숙’인 호주 인권위원장과 정부 측이 지난 2월에 이어 또 한 번 충돌했다. 이번 충돌은 인권위원회 질리언 트릭스 (69) 위원장이 지난주 정부의 난민 및 테러 정책을 연이틀 강한 어조로 비판하면서 시 작됐다. 여성인 트릭스 위원장은 지난 4일 한 연설을 통해 난민선을 출발지로 돌려보내는 난민 정 책을 얼마 전 인도네시아의 호주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과 연결지으며 정부를 겨냥했다. 트릭스 위원장은 이웃 국가들을 배려하지 않 고 난민들을 돌려보내 결국 사형제와 같은 호주의 관심사에 대해 도움을 얻지 못했다고 밝혀 강경한 난민정책 때문에 사형집행을 막 지 못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피터 더튼 이민장관은 다음날 “심각한 모욕”이라며 철회를 요구 했다. 하지만 트릭스 위원장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 고 그날 저녁, 멜버른에서 한 연설을 통해 다 시 한번 정부를 정조준했다. 트릭스 위원장은 최근 10년간 의회가 통과 시킨 일부 법안들을 거론하면서 “건강하고 강건한”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고 신랄 하게 비난했다. 그는 특히 테러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이중 국적자들에게는 판결 전이라도 시민권 을 박탈하려는 현 정부의 계획도 행정권 남 용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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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측은 자신들의 업적으로 여기던 난민 및 테러 정책이 비난을 받자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더튼 장관은 7일 TV방송에 출연해 트릭스 위원장이 정치 영역에 개입해 인권위원장의 권위를 떨어트려 임무를 계속 수행하기도 어 려워졌다며 사임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 2월에도 트릭스 위원장은 역외 난민수 용소의 열악한 어린이 처우와 관련한 보고서 를 내면서 정부 측과 대립각을 세운 바 있다. 당시 보고서는 “밀항 알선업자를 단속하고 해상에서의 사망 사태를 막겠다는 목적이 야 만적이며 불법적인 수단을 정당화하지는 못 하며 호주는 이런 정책을 부끄러워해야 한 다”고 지적했다. 애벗 총리는 편견과 당파성을 담은 보고서라 며 격한 반응을 보였고, 정부 측 일부 인사는 사퇴를 요구했다. 트릭스 위원장은 제1야당인 노동당의 집권 기인 2012년 7월 5년 임기의 인권위원장 직에 임명됐다. 호주 정부가 강력한 난민 및 테러 정책에서 한 치도 물러설 조짐이 없고, 국제법 교수 출 신인 트릭스 위원장 역시 계속 ‘법의 지배’와 국제 인권 기준을 강조할 것으로 보여 양측 의 갈등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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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 1만9천원·포장도 똑같이’…호주 담배 소비 ‘뚝’ “담뱃값도 너무 비싼데다 겉포장을 보면 담배 피우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지죠.” 호주 시드니에 파견 나온 ‘애연가’ 한국 주재원의 푸념이다. 호주의 담배 소비가 꾸준한 세금 인상 과 엄격한 담배 포장 규정 덕에 지속적 으로 크게 줄면서 사상 최저 수준을 이 어가고 있다. 호주 언론은 통계청을 인용, 인플레이 션을 감안한 호주 가정의 담배 소비액은 지난 3월까지 12개월 동안 10.1% 떨 어졌으며, 2년6개월 전보다는 17.5% 감소했다고 6일 보도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사이 에만 3.8% 떨어지는 등 지난 3개 분기 동안 담배소비량이 3% 이상씩 줄었다. 이에 따라 1981년 4분기(10~12월)에
흡연의 폐해를 보여주는 끔찍한 사진들로 디자인이 동일해졌다. 이밖에 담배 판매점에서는 담배를 안이 보 이지 않는 장식장 안에 넣어두고 손님이 찾을 때만 꺼내 주고 있다. 2012년에는 해외에서 호주로 들어오는 여행객에게 허용하는 면세 담배의 양을 두 갑으로 제한하기도 했다. 시드니대학의 시몬 채프먼 공공보건 교수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단순 포장법 등 정 부의 흡연 규제책과 함께 운동과 공중보건 에 대한 활발한 캠페인이 더해지면서 담배 소비가 급감했다”고 말했다.
는 담배 소비규모가 82억 호주달러에 이 르렀으나 올해 1분기(1~3월)에는 그 절 반에도 못 미치는 31억 호주달러에 머물 고 있다. 호주의 담배가격은 고공행진 중이다. 담뱃 세는 지난 2년 동안에만 두 차례 12.5% 씩 올랐으며, 최저 가격이 현재 22 호주달 러(1만9천원) 수준이다. 세금이 담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정도다. 담배 회사에 상관없이 포장 디자인을 똑 값이 하도록 한 호주의 ‘단순 포장(plain packaging)법’은 흡연 감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 12월 세계 최초로 시행된 이 법에 따라 어느 담배든 상표가 보이지는 않고
호주 외무 “IS, 서방 화학무기 전문가 모집 중” 전문가들 “IS 핵무기 구입 시도·방사성 물질 든 폭탄 제조 가능성”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화 학무기를 제조하기 위해 서방에서 교육 받은 고급 기술인력과 과학자들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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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다고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 이 밝혔다. 비숍 장관은 5일 호주 서부 퍼스에서 열
린 무기통제 전문가들의 모임에 참석, IS가 이미 확보한 화학물질들을 이용해 화학무기 를 만들 수 있는 고급 기술인력을 찾고 있다
며 우려를 표시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 리안이 6일 보도했다. 비숍 장관은 이어 IS가 수만명의 조직원을 모집한 것을 고려하면 화학무기 제조에 필 요한 전문인력을 이미 확보했을 수도 있다 고 덧붙였다. 비숍 장관은 또 “IS의 염소가스 사용 전력이
“참혹한 현장에 마음은 병들고” 호주 경찰·소방관 자살 경보 시리아 수도 외곽에서 화학무기 사용 여부를 파악 중인 유엔조사관
나 전문기술인력 모집으로 볼 때 이들이 화 학무기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IS는 지난해 10월 이라크 군과 경찰 등과의 교전 중에 염소가스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 고 있다. 염소가스는 일정한 농도의 압력을 가해 분사하면 사실상 화학무기 역할을 하지 만 바람 등의 영향을 받아 정확한 표적지를 타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IS가 원유 판매로 벌어들인 자금 으로 핵무기 구입을 시도할 수도 있다면서 우선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확보한 방사성 물질을 이용, ‘더티 밤’(dirty bombs)을 만 들 가능성을 꼽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IS는 점령지의 정수 시설에서 다량의 화학물 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지난 1월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 출신인 IS의 화학무기 전문가를 제거했다고 발표했으며, 테레사 메이 영국 내무장관은 앞서 IS가 점령지를 공고히 하게 될 경우 화 학무기와 생물학 무기뿐만 아니라 핵무기도 개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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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로스 베클리는 소방관으로서 21년간 수많은 교통사고 와 화재 현장을 누볐다. 조직에서 인정을 받아 승진도 잘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참혹한 사고 현장의 모습들은 정신 건강을 해 치기 시작했다. 베클리는 호주 ABC 방송에 “사망자를 본 숫자가 약 40명이 되면 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밤에는 잠을 못 이루거나 악몽을 꾸었으며 깨어났을 때는 땀에 젖어 있기 일쑤였다. 낮에 도 사고현장의 끔찍한 모습이 떠오르곤 했다. 마음의 상처는 깊어갔지만 조직 문화로 볼 때 동료나 상사에게 자신의 문제를 터놓고 말할 수도 없었다. 여러 차례 자살을 생각 하면서 한번은 광산까지 찾아가 수직갱도 아래로 뛰어내릴 생각 도 했다. 그러나 자살이 다른 사람들을 전염시킬 수 있고 동료나 경찰들을 고생시키면서 자신과 같은 증세를 갖도록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실 행에는 옮기지 못했다. 결국 의료진으로부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이하 PTSD) 진단 을 받고 현장 직무에서 나왔지만, 곧 골칫거리 취급을 받았다. 베클리는 “사람들이 왜 PTSD를 갖게 됐는지 묻는다”며 “나는 소 방관 일을 하면서 내가 보고 한일로 이렇게 됐지 다른 데서 이렇 게 된게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ABC 방송은 4일 소방관이나 경찰, 의료 구조원 등 긴급 구조요 원들이 자살비율은 예상 밖으로 높게 나왔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 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전국검시관정보서비스(NCIS)가 내놓은 ‘고의적 자해 보고 서’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2012년 12월 까지 6주에 1명꼴인 모두 110명의 경찰과 소방관, 의료 구조원 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호주에서 이같은 공식 자료가 나온 것 도 이번이 처음이다. 110명 중 경찰이 62명으로 가장 많고, 의료 구조원이 26명, 소 방관이 22명 순이었다. 남성이 대부분으로 연령은 30∼49세였 으며 보통 집에서 총기로 목숨을 끊었다. 하지만, 이들이 공식적으로 우울증 판정을 받은 경우는 단지 소 수에 그쳤으며 경찰 쪽에서는 더욱 찾기 어려웠다. PTSD를 가진 전직 경찰 지원단체를 이끄는 베릭 볼랜드는 ABC 방송에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경찰을 떠난 사람은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TSD 전문의인 샘 하비는 “현역 긴급구조요원 10명 중 1명은 PTSD와 일치하는 증상을 갖고 있으며 이는 일반인보다 훨씬 높 은 비율”이라며 “퇴직자까지 고려하면 이 비율은 더 올라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하비는 경찰이나 소방관이 현직에서 일하는 동안 많은 불이익 없 이 “더 쉽게 도움을 요청하고, 또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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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료회의 내용 누설 놓고 호주 총리-각료 정면충돌 호주 각료회의에서 논의된 민감한 내용이 속속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토니 애벗 총리와 일부 각료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애벗 총리가 누설자를 향해 중대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 며 엄중 경고한데 대해 애벗의 경쟁자인 일부 각료가 자 신은 누설자가 아니라고 공식 부인하고 나서면서 양측 의 신경전은 집권당 지도부 내에 새로운 갈등 요인이 되 고 있다. 이번 갈등은 지난주 한 언론이 테러에 연루된 호주 국적자 의 시민권 박탈 문제를 둘러싸고 각료회의에서 벌어진 논 쟁을 고스란히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애벗 총리는 이 회의에서 호주 단일 국적자에게도 시민권 을 박탈하는 내용을 제시했지만 당내 경쟁자인 말콤 턴불 통신장관과 줄리 비숍 외무장관 등 6명의 각료로부터 퇴 짜를 맞았다. 이 내용이 보도되자 애벗 총리는 지난 1일 각료회의를 통 해 자신의 발언 내용이 왜곡되게 전달되면 누설자는 “개
인적으로, 또한 정치적으로” 중대한 결과를 맞게 될 것이 라고 경고했다. 산업장관인 이안 맥팔레인도 기밀을 유지할 수 없다면 각 료직을 그만둬야 한다며 애벗 총리를 거들었다. 이러한 소식은 당 내부에도 긴장을 불렀다. 턴불 장관 측은 누설된 내용이 테러리즘에 대한 턴불 장관 의 입장이 온건해 지도자로는 부적격자라는 이미지를 심 어주려는 악의적인 것이라며 자신 쪽에 쏟아지는 의심의 눈길을 일축했다. 반면 애벗 총리 지지자들은 누설의 목적이 애벗 총리에게 타격을 주려는 것이라며 턴불 장관과 줄리 장관에 대한 의 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았다.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턴불 장관은 3일 기자회견 자리 에서 국가안보 사항이 누설된 데 개탄한다며 자신은 각료
회의의 기밀 사항을 누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턴불 장관은 호주인 모두 안보문제에 대해 우려하 지만 법은 단지 강력하다고 좋은 게 아니라 정당해야 한다 며 법의 지배 또한 필수적이라는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비숍 장관도 자신은 절대로 누설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애벗 총리는 각료들의 강한 반대에 직면하자 지난주 테러 연루 이중 국적자는 유죄판결 전이라도 시민권을 박탈하 도록 할 것이지만 단일 국적자에게는 이를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애벗 총리가 최근 2015-16회계연도 예산안을 통해 소기 업 지원을 크게 늘리기로 하면서 지지율이 오른 가운데 이 번 갈등은 테러 대응 및 법의 지배 문제로까지 번지면서 향후 당내 권력 구도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인질극’ 호주 카페 유리 훼손한 전 국대 농구선수 체포 호주 경찰은 3일 시드니 도심 마틴 플레이스에 있는 린트 초콜릿 카페의 유리창에 돌을 던져 피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전직 농구선수 루크 마틴(34)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틴은 2004년과 2005년에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프로 팀에서도 오랫동안 활약했다. 얼마 전까지 준프로팀에 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실업상태인 것으로 호주 ABC 방 송은 전했다. 마틴은 전날 밤 많은 돌을 카페 유리창에 던져 최소 6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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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구멍이 생기게 하는 등 피해를 불렀고, 이 소식은 카페 가 갖는 상징성으로 인해 호주 시민들에게 충격을 줬다. 경찰은 카페에 돌을 던진 뒤 도심에서 차량을 난폭하게 몰던 마틴을 체포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은 턱이 골절되는 상처를 입기도 했다.
경찰은 마틴의 범행 동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 만, 인질극과는 관계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범죄 전력이 없는 마틴은 이날 오후 가슴이 드러나는 찢 어진 셔츠를 입고 법원에 나왔으며, 공공질서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보석 신청은 기각됐다.
신문광고보고 쓴 상품권으로 100$ 상품권 받았네요! 비전 위클리 뉴스 공식 홈페이지 메뉴비전 (www.menuvision.com.au)에 가입한 회원이 100$ 상품권을 받았다. 호주 살면서 깨알 같은 재미와 즐거움 기대... 아직 많이 안 알려져 있지만 입소문을 타면 인기가 좋을 듯... 다음은 메뉴비전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용 후기 이다. 메뉴비전 광고 올라온거 보고 메뉴비전 상품권 사용후에 인증 올리면 100$ 준다기에 반신반의 하고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홈페이지에서 가입만 해도 100포인트를 줘서 그거 로 바로 마루 10$ 상품권 샀구요. 마루 식당 가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초창기라 그 런지 마루 식당에서도 상품권 사용이 생소하다고 하였지 만 곧 바로 사용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사용처리 해주셨 습니다 ( 사장님들은 알고 계신듯 한데, 직원들은 아는사 람이 없어서 직원들이 사장과 통화후에 사용처리 해주었 습니다. 아마 홍보나 교육이 더 필요할듯 합니다) 어쨌든 28$ 정도의 음식을 먹고 10$ 할인 받아서 엄청 저렴하게 한식 먹고 왔습니다 사용법 간단해요 ㅋㅋ 메뉴비전 홈페이지에서 상품권 구 입하시면 e-mail 로 상품권 코드 날라오는데 그것만 캡 쳐나 적어가면 바로 사용 가능하더라구요. 아직 상품권 사용처가 많이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더더 욱 늘어날거 같고. 더 져니가 빨리 상품권 되었으면 하네 요 ㅎㅎ 상품권 사용 인증은 파일첨부 합니다. 사진에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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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 라고 10$ 되어있는것이 할인 내역입니다 두번째 사진이 홈페이지에서 상품권 구입하면 날라오는 내역 입니다(저기 있는 코드가 중요!!) 그리고 세번째 100$ 상품권은 영수증 인증메일 보냈더 니 보내주신 내역 입니다(코드는 제가 써야하니 가렸어 요 ㅋㅋ) 호주는 한인들이 한국처럼 음식할인이든 뭐든 받기 힘 든데 10$ 할인혜택이면 어마무시한거라고 생각이 드네 요!! 호주 온지 7일차에 이런 좋은 정보를 알게 되어서 기분 좋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인증메일은 menuvision@gmail.com 으로 보내니까 메뉴비전에서 사용가능한 100$ 상품권코드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애용 많이 할께요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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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직원 지지율 1위 CEO는 구글 래리 페이지” 구글의 래리 페이지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이 뽑은 지지율 1위 CEO로 뽑혔다. 취업정보사이트 글래스도어가 9일(현 지시간) 미국 주요기업 CEO들을 대상 으로 직원 지지율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 에 따르면 페이지 CEO는 97%의 지지 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워싱턴포 스트,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또 나이키의 마크 파커 CEO(97%), 텍 사스에 본사를 둔 식품유통 체인 HEB의 찰스 버트 CEO(96%), 페이스북의 마 크 저커버그 CEO(95%), 얼티밋 소프 트웨어의 스콧 셰어 CEO(95%)가 차례 로 2~5위에 올랐다. 이어 몬샌토의 휴 그랜트(95%), 골드
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95%), 노스웨스턴 뮤츄얼의 존 슐리프스케 (95%), 인사이트 글로벌의 글렌 존슨 (94%), 애플의 팀 쿡(94%)이 10위 안 에 들었다.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의 순위 변동도 있었다. 1위에 오른 페이지 CEO는 지난해 11위 에서 10계단이나 껑충 뛴 반면 지난해 100%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한 링크 트인의 제프 와이너는 올해 조사에서는 12위(93%)로 밀려났다. 또 셰브론의 존 왓슨(93%·16위), 화
장품 전문매장 세포라의 캘빈 맥도날드 (93%·17위), 숙박공유서비스 업체 에 어비앤비(Airbnb)의 브라이언 체스키 (89%·48위) 등은 지난해 50위 안에도 들 지 못했으나 올해에는 순위 안에 새로 진입 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글래스도어 홈페이지를 통해 익명으로 직원들의 평가를 받아 산출 한 것이다. 글래스도어는 “각 회사 직원들이 자신들의 CEO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공유하고 취업 정보에도 도움을 주고자 매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침팬지도 술 즐겨마신다 침팬지도 인간처럼 술을 즐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서부 아 프리카 기니에서 17년간 침팬지를 연구 해온 과학자들은 침팬지가 발효된 야자 나무 수액을 마신다는 것을 밝혀냈다. 일부 침팬지는 알코올로 변한 야자 수액 을 너무 많이 마셔 만취상태의 행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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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기도 했다. 학회지 ‘로열 소사이어티 오픈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보고서는 침팬지가 즐겨 마시는 술 은 라피아 야자수에서 생산된 천연 발효 야 자 와인이라고 밝혔다. 연구가 이뤄진 곳은 기니 남동쪽 보소우 지
역으로 이곳 주민은 라피아 야자 줄기에서 추출한 수액을 나무에 매달아놓은 플라스틱 용기에 모은 뒤 아침 저녁으로 수거해간다. 마을 주민이 가고 없는 사이에 침팬지들이 무리지어 몰려와 나뭇잎을 사용해서 발효 된 야자 수액을 마시는 장면이 연구팀에 의
해 목격됐다. 침팬지는 나뭇잎을 씹어 흡수가 잘되는 스펀 지처럼 만들어 수액에 담근 뒤 빨아 마셨다. 영국 옥스퍼드브룩스 대학 킴벌리 호킹스 박 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침팬지가 즐겨 마신 야자나무 수액의 알코올 농도가 약 3%로 측 정됐다고 밝혔다. 호킹스 박사는 일부 침팬지는 야자 수액을 마신뒤 곧 잠에 빠져드는 등 술취한 행동을
보였으며 한 수컷 침팬지는 잠을 이루지 못 한 채 나무 사이를 불안하게 오갔다고 말했 다. 미국 산타페대학 매튜 캐리건 박사는 최근 연구보고서에서 인간과 아프리카 원숭이는 모두 유전적 돌연변이를 통해 알코올을 효과 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대사 능력을 갖고 있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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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침몰참사 10일째…구조대 떠나고 유가족만 남아 중국 양쯔(揚子)강 유람선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10일째를 맞은 가운데 사고 현장에는 구조대가 떠나고 유가족만 남았다.
인양된 침몰 유람선
10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침 몰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 탑승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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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에 나섰던 중국군과 무장경찰대 구조수 색대가 전날 사고현장인 후베이(湖北)성 젠
9일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가 모두 7명으로 늘면서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 수도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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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監利)현을 떠났다. 이들은 지난 1일 밤 둥팡즈싱호 침몰사 고가 발생한 이튿날인 2일부터 8일 동안 침몰 선박 내부와 선체 주변에서 구조수 색과 방역, 청소 등을 벌여왔다. 전날에 는 인양한 침몰선이 갑자기 기울어져 긴 급 복원작업을 펴기도 했다.
중국 당국은 사고지역 강바닥에 대한 재 점검에서도 시신이 더이상 발견되지 않 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창장(長江·양 쯔강)항도구조인양국 소속 잠수요원들 을 철수시키고 잠수를 통한 구조수색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사고현장에는 희생자 가족들
과 사고처리를 위한 필수요원들만 남아 장례 절차를 비롯한 후속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장쑤(江蘇), 상하이(上海) 등 9 개 성급지역에서 사고현장을 찾은 유가족들 이 지역 특색에 맞는 장례문화에 따라 영결 식과 장례를 치르도록 하고 있다. 젠리현장례식장 측은 전날 오후 3시 현재까
지 219구의 시신을 접수받아 유가족의 동의 아래 26구의 시신을 화장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전날까지 이번 사고 선박의 전체 승 객 456명 가운데 434명이 사망하고 8명 이 실종한 것으로 집계했다. 생환자는 14명 뿐이다.
일본 ‘문민통제’ 원칙 무력화…방위성설치개정법 국회 통과 일본 방위관료(문관·양복조)와 자위관 (무관·제복조)이 대등한 입장에서 방위 상을 보좌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방 위성설치법 개정안이 10일 일본 국회에 서 통과됐다. 이날 자민, 공명당 등의 찬 성 다수로 통과된 `개정 방위성설치법’ 은 방위상이 통합막료장(합참의장격), 육해공 막료장(참모총장)에게 지시 등 을 할 때 방위성 관방장·국장(문관)들이 방위상을 보좌토록 한 `문관우위 규정’ 을 없앴다. 개정법은 대신 각 막료장도 방위성 문관 들과 대등한 입장에서 방위상을 보좌토 록 했다. 이에 따라 문관이 제복조 자위관(무관) 을 통제하는 `문민통제’ 원칙이 유명무 실화돼 제복조가 독주할 경우 이를 견제 할 기능이 약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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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과거 군부의 독주로 2차 세계대 전의 참화를 자초했다는 반성에서 제 복조의 정치 개입 등을 막기 위해 정치 가 군사에 우선한다는 문민통제 원칙 을 1954년 방위청과 자위대 발족 때 도 입했다. 하지만 그후 자위대 지위가 향상되고 자 위대에 대한 국민 지지도 확대되면서 제 복조들이 방위성설치법 상의 문관우위 규정 삭제를 강력히 요구해 왔다. 개정법은 이와 함께 문관과 제복조 자위 관이 분담해온 자위대 부대운용(작전) 을 자위관 주체로 일원화시켰다. 이를 위해 그동안 문관이 자위대 운용 을 담당해온 `운용기획국’을 폐지, 통합 막료감부(합참)로 자위대 운용 권한을 넘겼다. 자위대 운용 일원화는 유엔평화유지활
일본 자위대, 美해병대와 대규모 낙도탈환 훈련
‘문관 우위규정’ 폐지…자위대 부대운용도 무관으로 일원화
동(PKO) 참가 등 자위대의 역할 확대를 겨 냥, 부대 운용의 신속화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방위성 각국(문관)이 자위대 운 용계획을 작성해 방위상 결재를 받는 권한이 통합막료감부로 넘어가 자위대의 작전계획 을 문관이 점검하는 기능이 약화되게 된다.
개정법에는 `방위장비청’을 신설하는 내용 도 포함됐다. 1천800명 인력 체제로 신설될 것으로 알려 진 방위장비청은 육해공 자위대별로 이뤄져 온 방위 장비품의 연구개발, 구입조달 등을 일원 관리하고 방위기술 이전 등의 대외창구 기능도 맡게 된다.
메르스 감염여부 확인 위해 체온 재는 홍콩공항
홍콩, 이틀간 한국발 여행객 16명 격리 검사 11명 음성·5명은 결과 기다려 홍콩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 응 등급을 ‘경계’에서 ‘엄중’으로 격상한 지 난 8일(현지시간) 이후 병원에 격리돼 메르 스 감염 여부를 검사받은 한국발 여행객 수 가 급증했다. 10일 홍콩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이 후 9일 정오까지 한국과 중동 여행 경력이 있는 19명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 에 격리돼 검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한국을 방문한 적 있는 여행객은 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일 격리돼 검사를 받은 4명의 4배에 달한다. 19명 중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방 문한 여행객은 4명이며, 한 명은 한국과 두 바이를 모두 방문했다. 한국을 방문한 여행객 11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메르스 감염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으며 한국을 방문한 5명은 병원에 격리 된 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에서 격리 검사를 받는 한국발 여행객
수가 급증한 것은 홍콩 정부가 8일부터 메 르스 대응 등급을 엄중으로 격상한 데 따른 것이다. 홍콩 정부는 그동안 발열과 호흡기 질환 등 증세를 보이는 여행객 중 한국 내 의료시설 을 방문한 여행객을 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간주해 격리 검사했지만, 8일부터는 발열 등 증세를 보이는 여행객이 한국을 다녀온 적 있으면 전원 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분류 하고 있다. 홍콩 보안국이 9일 한국에 대해 홍색(紅色) 여행 경보를 발령해 격리 검사를 받는 한국 발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보건당국은 이들의 프라이버시를 고려 해 국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홍콩 보건당국 관계자는 “메르스 대응 등급 격상 이후 병원에 격리돼 검사를 받는 여행 객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격리 해제 여부와 시기 등은 메르스 감염 검사 결 과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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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서 뛰놀던 그 많던 어린이들은 어디에’
서울 낮기온이 34.5도까지 올라간 10일 오후 아이들이 몸을 적시며 뛰어놀 던 예년에 비해 한가한 모습을 보인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목을 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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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의 흑인 소녀 진압 논란 확산…경찰 사임 백인 목격자 ‘경찰의 흑백 차별’ vs 흑인 주민 ‘질서 유지 위한 법집행’ 수영장 파티에서 비키니만 걸친 14세 흑 인 소녀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미국 백 인 경찰의 동영상이 큰 파장을 낳은 상 황에서 사건의 원인을 두고 의견이 분 분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매 키니의 크레이그 랜치 주택가의 공동 수 영장에서 소동이 빚어졌다는 신고를 받 고 출동한 백인 에릭 케이스볼트 경사는 파티 참석자들의 소요를 진정시키던 중 비키니만 입은 흑인 소녀 다제리아 벡튼 (14)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의 얼굴을 바닥에 누르고 손을 등 뒤로 꺾는 등 힘으로 제압하던 케이스볼트 경 사는 10대 남자 청소년들이 이에 항의하 자 권총을 뽑아들어 위협했다. 이런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7일 사회관 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되자 흑 인 사회가 인종차별이라며 크게 분노 했다. 흑인 인권 단체는 매키니 경찰에 케이스 볼트 경사의 해임을 촉구하고, 주로 흑 인으로 구성된 시위대 1천명은 8일 오후 평화 행진을 벌였다. 궁지에 몰린 케이스볼트 경사는 직무 정 지 상태인 9일 사표를 제출하고 약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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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경찰 생활을 매듭지었다고 미국 언 론이 전했다. 그의 사임으로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 들지 주목된다. 이번 사건을 보는 시각에는 크게 명백 한 인종차별이라는 인식과 경찰의 공 권력 남용이 더 큰 문제라는 견해가 섞 여 있다. 백인이 경찰의 흑인 차별이라고 강조한 데 반해, 흑인 주민은 경찰이 질서를 잡 기 위한 적법한 행동을 했다며 도리어 감 싸는 것이 이와 비슷한 기존 사건과 큰 차이점이다. 경찰의 진압이 과격했지만, 소동을 잠재 우기 위한 정당한 공권력 집행이라는 옹 호론과 그렇다고 10대 비무장 청소년에 게 총을 겨눌 수가 있느냐며 해당 경관의 파면을 촉구하는 강경론도 치열하게 맞 서고 있다. 9일 지역 신문인 댈러스 모닝 뉴스, CNN 방송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사건의 원인 분석과 논란의 양태는 상당 히 복잡하다. 대다수 흑인 청소년에 섞여 있던 몇 안 되는 백인 소년으로 경찰의 무자비한 진 압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은 브랜든 브
비키니만 걸친 14세 흑인 소녀를 무자비하게 진압한 백인 경관에 격분한 시위대가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매키니 경찰서 앞에서 백인 케이스볼트 경사의 해임을 촉구하고 있다.
룩스는 “케이스볼트 경사의 흑백 차별 시각 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그는 흑인 친구들 만 골라서 땅바닥에 머리를 박게 했다”고 단 정했다. 이에 반해 흑인 주민인 베넷 엠브리는 파티 에 초대받지 않은 청소년들이 나중에 와 공 동 수영장이 아닌 개인 주택의 수영장을 넘 나들며 소동을 일으켰다는 점을 거론하며 “ 이번 사건은 인종 차별과는 무관하고 경찰은 질서를 유지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백인이 흑인보다 압도적으로 많긴 하나 그간
이런 일이 한 번도 벌어지지 않았다는 게 인 종차별을 부인하는 이들의 주장이다. 경찰노조도 사유지 침범과 같은 학생들의 폭 력 행위를 단속하던 과정에서 발생한 일일 뿐이라며 인종차별은 말도 안 된다는 반응 을 보였다. 인종차별을 떠나 다 큰 성인 경찰이 연약 한 소녀를 그렇게 다루는 것을 참을 수 없다 며 ‘동정론’에서 경찰에 항의하는 인원도 늘 고 있다. 동영상을 보고 시위에 참가한 이들은 한결같
이 경찰이 하고 싶은 대로 공권력을 남용하 는 것을 더는 볼 수 없다며 격분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시 위에 참석한 이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분출하 고 있다고 소개했다. 집회에는 인종차별에 반대해 흑인의 행동을 촉구하는 강경파부터 흑백 빈부 격차에 항의 하는 사람, 이번 사건에 국한해 경찰의 무차 별 공권력 사용에 항거하는 사람, 경찰의 해 고 또는 기소를 촉구하는 사람까지 여러 부 류가 모였다고 평했다. 백인 인구가 49%를 차지하는 매키니에서 부촌인 서쪽에는 백인의 85%가 몰려 살고, 가난한 동쪽에 흑인이 집단 거주하는 구조적
인 빈부 문제를 흑백 차별과 엮어 부각하겠 다는 무리도 있다. 케이스볼트 경사의 개인 일탈로 보는 쪽도 있다. 폭스 뉴스는 케이스볼트 경사가 2007년 코 카인을 소지한 흑인을 단속하다가 인종차별 적 수사와 강압적인 공권력 사용으로 고소당 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수영장 파티 현장에 출동한 12명의 경찰관 중 다른 경관들은 잡음 없이 직무를 수행한 데 반해 유독 케이스볼트 경사만 소란을 자 초한 게 평소 그의 인종 차별적 태도와 무관 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서 103세 노인이 거리구걸…당국에 여론 뭇매 최근 중국에서 103세 노인이 거리구걸을 하는 장면이 현지 언론에 포착돼 관계 당국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거리에서 구걸 중인 103세 노인
노벨상 수상 헌트 교수 ‘여성은 골칫거리’ 발언 논란 노벨상을 받은 남성과학자가 여성과학자는 실험실에서 골칫거리 에 불과하다는 식의 발언을 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비판 의 대상이 됐다. 10일 영국 일간 가디언 과 더 타임스 등에 따르면 2001년 노 벨 생리의학 상 수상자인 팀 헌트 케임브리지대 명예교 수(72)는 전날 서울에서 열린 세계과학기 자대회에 참석, 여성과학자들과의 오찬에 서 “나는 남성우월주의자”라면서 “나와 여 성들 간 문제에 대해 얘기해주겠다”고 포문 을 열었다. 그는 “여성이 실험실에 있으면 세 가지가 일 어난다”면서 “먼저 내가 그들과 사랑에 빠 지고, 그들이 나와 사랑에 빠지고서 그들에 대해 비판하면 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동성 과학자들만 있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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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선호한다”면서 “여성들에게 방해받기 를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헌트 교수의 발언은 같은 행사에 참석한 런 던시립대 과학저널리즘 담당 강사 코니 세 인트루이스씨가 트위터를 통해 전파하면서 알려졌다. 회원인 헌트 교수가 이런 발언을 하자 영국 왕립협회는 “우리의 시각을 반영한 게 아니 다”라고 해명했다. 데이비드 콜크헌 런던대 교수는 헌트 교수 의 발언에 대해 “여성의 발전에 재앙”이라 고 평가했다. 헌트 교수의 발언은 트위터상 여성과학자들에게 광범위하게 비판받았다. 최초 전파자인 코니 세인트루이스씨는 “우 리가 아직 빅토리아 시대에 사는 줄 아는가” 라면서 “그가 영국인이라는 사실이 너무 끔 찍했다”고 한탄했다.
10일 허난일보(河南日報)에 따르면 지 난 9일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진수 이(金水)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한 고령의 노인이 학생 등 행인들을 상대 로 구걸하고 있었다. 누더기 옷을 걸치고 자기 키보다 작은 막 대기를 짚고 뒤뚱뒤뚱 걸어가는 이 노인 의 이름은 겅성마오(耿生茂). 그는 ‘1912년 12월 30일 출생’이라고 적힌 주민증도 소지하고 있었다. 현재 가 족이 한 명도 없어 구걸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주변 시민들은 “이 노인이 이 근처에 자 주 나타난다”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때 때로 잔돈 부스러기를 쥐여주곤 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누리꾼 대부분은 “민 정부는 도대체 왜 존재하는 것이냐”며 관 계 당국을 질타했다. 한 누리꾼은 “백세 노인이 거리를 유랑한 다, 이건 과연 누구의 수치인가. 누구의 따귀를 때려야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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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하루 격리돼도 한달치 생계지원…소득과 무관 사실상 모든 격리자 대상 긴급생계지원…4인가구 기준 110만원 유급병가·주소득자 여부 상관없어…외국인도 지원 대상
정부가 소득, 재산, 직업의 유무 등과 상 관없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와 밀접 접촉해 격리 중인 모든 사람에게 긴급생계지원을 하기로 했다. 1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메르스 때문에 방역당국에 의해 하루라도 자가격리됐 던 사람은 긴급생계지원대상자에 포함 돼 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당국은 기존의 긴급생계지원 제도를 적 용하되 이 제도의 대상자 제한 요인은 사 실상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원래 이 제도를 통해 생계 지원을 받으려 면 가구의 주소득자가 일용직, 영세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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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 무직자이면서 생계가 어려워진 경 우여야 하며 소득(4인가구 기준 월 309 만원 이하)과 재산(대도시 기준 1억3천 만원 이하·금융재산 500만원 이하) 등 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하지만 메르스 격리자에 대해서는 피 해 구제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이 같은 기준은 일절 적용하지 않기로 했 다. 이 같은 방침은 생계비 지원 후 사후 에 각 시군구에서 진행하는 긴급지원심 의위원회의 적정성 판단에서도 고려된 다. 지급 후 추후 반환해야 할 염려는 없 는 셈이다.
이에 따라 메르스로 자가격리 혹은 시설격리 된 사람은 1인가구 40만9천원, 2인가구 69 만6천500원, 3인가구 90만1천100원, 4인 가구 110만5천600원, 5인가구 131만200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한달 단위로 지급된다. 만약 메르 스 환자와의 접촉 사실이 늦게 밝혀져 하루 만 격리되더라도 한달분의 지원금을 받게 되는 것이다. 자가격리 후 시설격리로 이어 져 입원을 하는 경우 격리 기간이 1개월 이 상이 되면 그 다음달 생계지원도 추가로 받 을 수 있다. 복지부는 당초 주소득자가 격리 조치된 경 우에만 생계비를 지원하고 유급병가를 받은 직장인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었지 만, 주소득자가 아닌 경우나 유급병가 중인 직장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예를 들어 남편이 경제활동을 하는 가정주부 가 격리자거나 격리자가 직장에서 유급 휴 가나 병가를 받는 경우에도 같은 금액을 지 원받는다. 다만 긴급생계지원제도의 틀이 개인이 아닌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까닭에 한 가구를 기 준으로 생계지원금이 지급된다. 예를 들어
남편과 아내가 같이 자가격리되더라도 생계 지원금은 이들 각각이 아니라, 두 사람이 포 함된 가구 한곳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생계지원은 현재 격리된 사람 외에 격리됐다 가 해제된 사람도 받을 수 있다. 다만 방역당 국에 의해서가 아니라 회사 등이 자체적으로 격리한 사람은 대상자가 아니다. 이날 오전 현재 격리됐다가 해제된 사람은 641명이고 격리 중인 사람은 3천439명이 다. 이에 따라 전체 지원 대상자는 4천80명 에 달한다. 생계지원은 한국 국적자 외에 외국 국적자 도 대상이어서 조선족 간병인으로 격리된 사람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명의 조 선족 간병인이 메르스에 감염됐으며 환자 와 가까이서 접촉하는 특성 때문에 적지 않 은 조선족 간병인이 밀접접촉자로 자가격 리 중이다. 긴급복지지원법과 시행령은 외국인 중 한국 국민과 혼인 중인 사람, 난민, 한국 국적의 직계존비속을 돌보고 있는 사람 등과 함께 ‘ 보건복지부장관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다 고 인정하는 사람’이 긴급지원대상자가 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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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박보영 “서른 이전에 다양한 연기 해보고 싶어요” “서른이 되기 전에 다양한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20대에 기반 을 탄탄히 해놓으면 30대에 지금보다는 안정적인 느낌의 연기 를 할 수 있겠죠?”
장재인 “투병 후 기타 내려놓아… 복귀에 큰 의미” 근긴장이상증으로 공백…3년만에 미니앨범 ‘리퀴드’ 발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장재인(24)은 지난 2013년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고 한 몸 같던 기타를 내려놓았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손이 떨리고 안면 마비 증세가 와 그해 2월 뇌 검사 등을 했고 병명을 알게 됐다. 근긴장이상증이 란 지속적인 근육 수축으로 신체 일부가 꼬이고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비정상적 자세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평생 같이 가게 된 병이에요. 그 때문에 기타를 한두 곡 연주하면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내려놓았죠. 몸이 좀 더 좋아지 면 다시 기타를 치고 싶어요.” 장재인이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 ‘리퀴 드’(LIQUID) 발매를 앞두고 10일 동작 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음악감상회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 직하게 밝혔다. 그는 “꾸준히 치료를 받았는데 더는 진 전이 없었다”며 “난치병이라고 하면 좀 무거운 얘기이고 내가 계속 데리고 가 야 할 나의 한 부분”이라고 어른스럽게 말했다. 그는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놓 고 음악을 그만둘까도 고민했지만, 노 래를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었다고 토로 했다. 그래서 앨범을 낸 것 자체가 큰 의 미라고 강조했다. 크론병을 앓는 프로듀 서 윤종신이 “병을 받아들이라”고 조언 해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됐 다고 말했다. 그 때문에 장재인의 표정에선 3년 만의 새 앨범이자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 에 둥지를 틀고 낸 첫 앨범에 대한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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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득했다. 미스틱89와 계약한 뒤 바 로 앨범을 준비하려 했지만 몸 상태 탓에 소속사에 양해를 구한 뒤 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기력이 생기면서 음악 작업에 욕심이 났 고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했다. 작곡 에는 윤종신, 정석원, 조정치가 힘을 보 탰다. 작곡도 하는 그지만 “곡 스타일을 바꾸 고 싶고 심경 변화도 있어서 작곡을 멈춘 상태”라고 말했다. 그만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가사에는 사 랑, 남녀 관계도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 게 흘러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래서 앨범 제목도 흐르는 액체를 뜻하는 ‘리 퀴드’다. 사랑은 붙잡고 싶을 때도, 보내고 싶을 때도, 찢어지게 아플 때도, 좋은 순간을 유지하고 싶은 때도 있지만 다 흘러간다 는 깨달음을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녹여 낸 것이다. 타이틀곡 ‘밥을 먹어요’를 비롯해 ‘나의 위성’, ‘리퀴드’, ‘클라이막스’ 등의 수록 곡에선 평범한 순간의 날 선 표현들이 특 별하게 느껴진다. 그는 ‘밥을 먹어요’에 대해 “이 곡에는 남녀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며 “경험담과 여러 주변 이야기 를 참고해 썼다”고 소개했다.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가’란 물음에는 “ 현재 솔로지만 모든 걸 불태우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감독 이 해영)에서 주연을 맡은 박보영(25)은 10일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 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앳되고 조그마한 얼굴과 밝은 표정이 이 날 입은 순백색의 옷과 맞춤하게 어울 렸다. “아직은 교복을 입었을 때가 굉장히 편해 요.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30대를 맞 이할 준비는 안 됐어요. 그래도 어떤 배 우가 돼야겠다는 상상과 마음의 준비는 많이 해요.” 그가 출연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 녀들’은 과거 일본의 만행을 모티브로 일 제강점기 경성의 한 여자 기숙학교에서 실제로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 터리 시대극이다. 박보영은 학교가 숨기는 비밀을 파헤치 는 전학생 ‘주란’ 역을 맡아 사건의 실체 에 다가갈수록 감정 변화가 커지는 연기 를 펼친다. 이전 출연작에서 주로 맡은 풋풋하고 귀 여운 배역과는 사뭇 다른 연기 변신을 시 도하고 싶었는지를 물었다. “연기적인 고민과 욕심은 항상 있어요. 관객들에게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죠. 주란은 감정 변화의 폭이 큰 배역 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어려운 연 기였고, 촬영 내내 저는 언제쯤 연기가 늘까 생각하기도 했죠. 그럴 때마다 엄지 원 선배님과 이해영 감독님, 스태프들이 제가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그나마 잘 넘어갈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한 시간 남짓한 인터뷰에서 그녀 의 화법은 솔직함과 겸손함이 배어났다. 그녀는 오랫동안 연기하려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노력하려는 배우였다. “지금 다양한 배역을 해보지 않으면 나
중에는 작품을 못 고를 것 같은 두려움이 들어요. 배역뿐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최 대한 많이 접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요. 그래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만 선 택하는 경향에서 벗어나려고요. 선배님 들도 다양한 간접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 조하세요.” 그렇다면 ‘때묻지 않은 풋풋함’이 매력 인 박보영이 노출 연기에 대한 생각도 있 는걸까. “노출 연기…그것 딱 하나만 빼놓고요. 제가 해도 (관객들이) 안 보러 올 것 같아 요.(웃음)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은요. (웃음) 이 상태로는 곤란해요.(웃음) 자 신을 아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웃음)” 그녀는 화려함보다는 수수함을, 세련됨 보다는 따뜻함을 간직한 배우의 면모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 제일 편하고 좋아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더 크고 잘되고 싶은 욕심이 없어요. 배우로서의 현재 삶이 아주 행복 하고 만족스러워요.” “촬영 세트장이 속리산에 있는 폐교였어 요. 쉬는 시간마다 스태프들과 체력을 기 르려고 산을 등반하는 게 정말 재밌더라 고요. 공기도 좋았고요. 촬영장 근처에 할머니들이 모여 계신 평상이 있었는데 쉴 때마다 가서 할머니들과 수다를 떨면 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나요.” 현재 일이 너무 많아서 연애를 생각할 여
유가 없다는 솔로 박보영의 이상형은 어 떻게 될까. “정신 건강한 친구들이 없어지는 추세 잖아요. 저는 정신이 맑고 건강하고 생 각이 올곧은 사람이 좋아요. 신체 건강 한 것은 기본이겠죠.(웃음) 잘생긴 남자 는 일하면서 많이 보는데, 외모적인 기준 은 없어요. 저는 한눈에 뿅 가는 사랑 안 믿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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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외신들 “메르스 대처 비난 커지자 박대통령 방미 연기” 외신들은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처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연기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신화 등 세계적인 통 신사들은 연합뉴스 보도를 인용해 박 대 통령의 방미 연기를 긴급 속보로 알렸고, 미국의 유력지인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도 특파원망을 가동 해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NYT는 서울발 기사에서 “박 대통령의 결정은 정부가 메르스 확산을 막지 못했 다는 비판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것” 이라며 “심지어 대통령의 소속 정당인 새누리당에서조차 행정부에 대한 비판
이 제기돼 박 대통령을 어렵게 하고 있 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많은 사망자 수는 종종 정부의 초기 대응이 빠르고 효과적 이지 못했다는 비판으로 연결된다”고 지 적했다. WP는 “’최악은 넘겼다’던 정부의 예측 을 거스르고 있는 메르스 사태를 다루기 위해 방미 계획을 연기했다”며 “박 대통 령의 결정은 작년 세월호 참사 때 정부 조치에 대한 비판에 이어 메르스에 대해
서도 따가운 비판이 쏟아지는 중에 내려졌 다”고 분석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최근 세월호 1주기 당시 남미를 방문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통신은 “박 대통령이 소속 정당을 포함한 국회의원들의 압력에 방미를 연기했 다”며 “한국 정부는 세월호 참사에 따른 개 인소비 위축 현상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통신은 박 대통령의 방미 연기가 메르스
서울 강남·서초 유치원·초등학교 휴업 12일까지 연장 강동·송파·강서·양천구 학교에도 휴업 강력권고 서울교육청 산하 전 학교 이번 주 긴급소독 서울시교육청은 강남·서초구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일괄 휴업을 이달 12일까지 이틀 연장하기로 했다. 강동·송파·강서·양천구에 위치한 학교 들에는 휴업을 강력히 권고하되 휴업 여 부에 대한 학교장의 최종 판단을 존중하
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조희연 교육감 주 재로 4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 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 8∼10일 조희연 교육감의 명령으로 휴 업 중인 강남구와 서초구의 유치원 69
공인회계사 권신정의 회계상식칼럼
사업개체를 바꾸실 때 처음에 소득이 그렇게 많지 않으실 때는 흔히들 sole trader/partnership 등으로 사업을 시작하십니 다. 그러다가, 사업규모가 커지시면 개체를 흔히들 말하시는 법인 (company)로 바꾸어서 사업체를 운영하십니다. 개체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들은 아래 사항들입니다. 나에게 가장 유리한 개체를 선택하셔야 안정적 으로 운영이 가능하시기 때문입니다. 허나, 사업체를 운영하시면서 상황이 변하는 것에 따라서 개체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 그럼 그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1. 2. 3. 4. 5.
제일 중요한 세금을 얼마나 내야 하는지가 첫번째로 생각하셔야할 항목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 사업체의 소유주가 져야하는 책임문제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또한 최악의 경우, 사업체의 소유주가 개인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사업체의 성패와 상관없이, 개인 재산을 어떻게 보호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새로운 개체를 유지하기 위한 서류작업과 그 비용입니다.
오늘은 가장 빈번한 경우로sole trader (소규모 자영업)에서 company (법인)으로 개체를 바꾸는 경 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세금입니다. 자영업자의 최고 세율은 이론상 47.5%입니다. 무지하게 높습니다. 법 인은 얼마의 이득이 남던 그 이득의 30%만 세금으로 내면 됩니다. 자영업자의 소득 세율이 30%를 넘 을 것 같으면 바로 회사로 바꾸시는게 세금을 덜 내는 절세 방법입니다. 자영업자가 연 과세대상 소득이 약 $140,000 정도면 약 30% 세금에 걸리십니다. 두번째는 바로 무한책임과 유한책임입니다. 아시다시피 법인은 빚에 대해서 유한책임입니다. 반면, 자 영업자는 무한책임입니다. 어떤 사업체는 그 위험성 때문에 세금 액수에 관계없이 법인으로 운영하셔 야 합니다. 사고가 일어나면, 살고 계시는 집, 차, 그 외 모든 개인 재산까지 변재의 대상이 됩니다. 이때 생각하셔야 할 것이asset protection 입니다. 그렇다고 회사가 항상 유한책임은 아닙니다. 이것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서 직원들의 연금미납 혹 은 회사 돈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경우 (division 7a)에는 이사 개인의 재산에 대하여 무한책임을 적 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지 비용입니다. 회사를 운영하시면 자영업자에 비해서 많은 제약과 보고의 의무 가 있습니다. 회사 자금을 유용하는 division 7A와 각종 financial 관련기록의 7년 보관 의무화, 그리고 ASIC에 매년 회사 등록세를 내고 회사가 계속 운영될지를 보고하고 갱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업체가 계속 커진다면 이런 제약과 비용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각 개인이나 사 업체의 특성이 제각각이라서 반드시 회계사와 상의하시고, 개체를 바꾸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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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 10일 오후 서울시 교육청에서 강남·서초 구의 유치원과 초등학 교에 대한 일괄 휴업 연 장 여부 등을 결정하기 위한 4차 중동호흡기 증후군(MERS·메르 스) 대책회의를 주재하 고 있다.
피해 업계에 4천억원을 지원하겠다는 최경 환 경제부총리의 발표 직후에 이뤄졌다는 데 주목하면서 “박 대통령은 메르스 바이러스 자체보다 이 질병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더 걱정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홍성걸 국민대 교수의 분석을 소개했다. AFP 통신은 “메르스 사망자가 9명으로 늘 어나 대중들의 경계심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방미를 연기했다”면서 “이번 위기에 대한 보 건 당국의 느린 대응 탓에 박 대통령의 지지 율이 추락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개, 초등학교 57개의 126곳은 오는 12일까 지 일괄 휴업을 계속한다. 교육청은 강동구와 송파구, 강서구, 양천구 의 학교들은 학교장이 휴업 여부를 최종적으
로 결정하되,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온 병원 과의 인접성 등을 고려해 휴업을 강력히 권 고하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 네 개 구에서는 오히려 학교가 학생들을 관리해주는 것이 더 안전할 것 같다는 여론이 있는 점을 고려, 교육감이 휴업을 강력히 권고하되 최종 판단은 학교장 이 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교육청 산하 모든 학교에는 이번 주 내에 긴급 소독을 하도록 하고, 관련 예산은 학교가 먼저 집행하고 교육청이 예비비를 편 성해 지원해주기로 했다. 교육청은 사설 학원들에도 최근 두 차례 공 문을 발송해 휴원을 권고했다. 지난 9일 오 후 기준 서울의 1만5천여 개 사설 학원 가운 데 100여 곳만이 교육청의 휴원 권고에 응 한 상태다. 교육청은 휴원하지 않는 학원에는 학교에 준 하는 위생관리 지침을 시행하도록 지도할 방 침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오 늘 회의에서 휴업령을 해제하자는 의견도 일 부 있었지만,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고 위험 성이나 위기의식의 수준에 특별한 변화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휴업령 유지 배경을 설 명했다. 이날 현재 서울의 학생이나 교직원 가운데 메르스 확진 환자는 없으며, 559개 학교가 휴업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각급 학교가 자체 집 계한 결과 서울에서는 학생 90명, 교직원 49명이 메르스와 관련해 격리된 상태다.
VISUAL NEWS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0일 오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 점검을 위해 서울 중구 덕수초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의 발열체크 등 을 점검하고 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최근 주택 시장 동향 RP Data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호주의 주택가격이 올해초 4개월간 3.8%가 상승한 후 지난달에는 0.9%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주택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RP Data 의 Tim Lawless 연구원은 5월의 주택가격하락은 더 나은 성장을 하기 위한 일시적인 숨고르기로 보인다고 말하였다. 시드니와 멜버른의 5월달 옥션 낙찰률은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시드니에 는 매물이 줄어드는 등 주택시장의 다른요소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Mr Lawless 연구원은 말하 였다. 2012년 5월 부동산사이클이 저점을 기록한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지 3년동안39.3%의 집값이 오른 시드니 시장의 영향으로 호주의 주택가격은 평균 24.2%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멜버른의 주택가격 은 22.4% 올라 호주에서 두번째로 집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주도들의 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동안 다아윈 18.3%, 퍼스 13.2%, 브리즈번 10.6%, 아들레이드 9.9%, 캔버라 8.3% 그리고 호바트 7.7% 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12개월동안의 주택가격은 각 주도들마다 좀 다른 변동성을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다아윈과 호바트는 각각 2.0%와 1.0%가 하락하였고 퍼스는 0.7%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와 멜버른은 같 은 기간 낮은 이자율로 투자자들이 넘쳐나 각각 15%와 9%의 집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드 니와 멜버른 모두 신규 아파트의 공급물량이 넘쳐나 아파트의 가격상승률이 단독주택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동안 시드니의 단독주택가격은 16.4%가 오른반면 아파트는 8.8% 상승에 그쳤으며, 멜버른 또한 단독주택이 9.8%가 상승한 반면 아파트는 2.9%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주도들도 시드니와 멜버른처 럼 단독주택이 아파트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전국의 임대수익 률은 변동없이 평균 3.7%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번 부동산사이클 내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시장 변동요인으로는 APRA에서 시중은행에 투자자들에 대한 대출심사를 강화할 것 을 요청하고 있어 향후 부동산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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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인생 지침 4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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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나눌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렴
가을 어느날... 한국에 살던 때 가을 어느날.. 지금은 어딘지 생각도 안나는 곳이지만 단풍이 곱게 물든 산사 입구 입니다. 아이와 아이엄마가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뒷 모습 을 담았는데 찾으실 수 있으시겠어요? 그때 행복했었던가? 하고 되돌아 생각해 봅니다. 생각해 본 결론은 ‘지금이 더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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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한테는 너 말고 딸이 하나 더 있지. 그래, 수잔 말이야. 멀리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수잔은 부 모님도 안 계시고 어린 동생과 사는, 너보다 겨우 두 살 많은 아이란다. 집안 살림을 비롯해서 동생들과 먹고 사는 것이 참 힘들 텐데도 수잔은 의사가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 어. 그리고 지금도 학교에 빠지지 않고 가려고 애쓰 고 있고. 그런 점이 기특해서 엄마와 아빠는 수잔을 후원하기 로 했단다. 그 덕분에 수잔이 돈을 벌기 위해 밖에 나 가는 시간을 줄이고 공부를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었 다니 참 다행이지 뭐야. 그리고 무엇보다 수잔이 엄 마 아빠의 후원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말에 가 슴을 쓸어 내렸단다. 자신의 능력이나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 주변 환경 때 문에 꿈을 포기한다면, 어린 수잔은 어른이 되어서도 큰 슬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야만 할 거야. 네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렴.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어떻겠니. 세상은 혼자서 살 수 없단다. 때로는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또 어려운 환 경 속에서 태어나기도 해. 수잔 말고도 우리 주위에는 그런 친구들이 많을 거 야. 부모 없는 친구들, 조부모와 힘겹게 살아가는 친 구들, 몸이 불편한 친구들. 시야를 넓혀 세계를 바라 보면 더욱 많지. 전쟁터에서 싸우는 친구들, 노예로 팔려가는 친구 들, 병들거나 굶어 죽는 친구들. 모두 같은 세상에 살 고 있는 네 친구들이란다. 가난하거나 몸이 불편하 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에서 외면당하는 사람도 많 고 말이야. 하지만 그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을 누가 무시할 수 있겠니. 조금만 옆 에서 나누어 주어 조금 덜 힘들게 발판을 마련할 수만 있다면 그 누군가가 내가 되어도 좋지 않을까? 나누어 주면 너도 뭔가를 얻을 수 있을 거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모든 것이 다 따스하단다. 미 소도 분위기도, 말투며 행동 하나 하나가 모두 따사
로운 봄햇살 같아. 그리고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덩 달아 내 마음도 포근해지면서 안정이 되지. 엄마가 수잔을 후원할 수 있도록 연결해 준 분을 처음 만났을 때 그런 느낌이었단다. 그리고 엄마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따라다니고 공부하고 봉 사하고 있고 말이야. 그런데 봉사를 하는 것이든 후원을 하는 것이든 참 이상하단다. 나누어 준다는 것은 물질적으로 무언 가 줄어드는 것이겠지. 하루 종일 봉사를 하고 후원 금을 나누고 생활비를 줄이는 것이 불편한 것임엔 틀 림없어. 그런데 마음은 그렇지 않단다. 더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야. 보잘 것 없다고 생각했던 엄마의 존재가 그렇게 크게 느껴질 수가 없단다. 혹시 너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있다면 몇 가지 방법을 알려 줄게. 우리나라에도 나눔문화가 점점 정착되면서 후원단체 가 많이 생겼단다. 그런 단체를 통해서 봉사할 곳을 찾아 보면 될 거야. 만약 해외로 구호 활동을 가고 싶다면 반드시 어른과 상의하도록 해. 어린이가 구호 활동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을 거야. 그래도 기회가 닿는다면 준비할 것이 많 으니까 어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어. 아니면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다 른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고 즐겁게 놀아 주는 건 어 떨까? 물질적인 것을 나누어 주는 대신에 따스한 마음을 얻 어가니 세상에는 참 고마운 일로 가득 찬 것 같구나.
비전 유머 마누라를 위한 건배사 오바마 : 오직 바라보는 건 마누라뿐 마돈나 : 마누라 무서워 돈 내고 나 먼저 간다 위하여 : 위대하고 하늘 같은 여보를 위 하여 사이다 : 사랑해 여보 이 생명 바쳐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여행가자 :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은 자 동빵 남존여비 : 남자의 존재 이유는 여자의 비 위를 맞추는 것
남자의 착각 한 남자가 실연을 당했다. 그는 술을 마시며 바다를 보고 울고 있 었다. 마침 해변을 지나던 아가씨가 남자의 그 모습이 하도 안쓰러워서 다가가 물었다. “왜 그렇게 슬퍼하시나요?” “엉, 엉, 실연당했습니다.” “저런,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제가 위로 해 드릴게요.” 깜짝 놀란 남자가 큰 눈을 뜨고 말했다. “정말요?” “네, 정말이에요….” 그러자 남자가 눈물을 닦고 일어섰다. 그러곤 바지를 벗으며 말했다. “위로만 말고, 아래로도 해 주세요.”
남편의 진심 금실 좋기로 소문난 부부가 아름다운 바 닷가로 산책하러 나갔는데, 그때 마침 팔
등신의 섹시한 미녀가 아슬아슬한 옷차림 으로 그들 앞을 천천히 걸어 지나갔다. 남편이 그 여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을 눈치챈 아내가, 남편의 팔을 꼬집으면서 말했다. “당신! 만약에 저 여자랑 내가 동시에 물 에 빠진다면 누굴 먼저 구해낼 거야?” 아내의 얘기를 들은 남편이 잠시 생각하 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요즘 수영 배우고 있잖아….”
어느 부부의 다이어트 방식 찬란했던 젊은 시절, 콜라병 몸매를 자랑 하던 아내의 몸매는 세월이 흐른 지금은 맥주병, 아니 맥주캔을 닮아 있었다. 어느 날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매 를 보다가 우울증에 빠진 아내는 드디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녀는 먼저 그녀가 지향할 바람직한 몸 매를 연상하며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냉 장고 속에 늘씬한 팔등신 여자모델의 전 신사진을 붙여 놓고서 매일 한 번씩 쳐다 보며 다이어트의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그로부터 한 달 후. 아내는 눈에 띄게 살이 쏘옥 빠졌는데, 하 지만 이게 웬일? 늘씬했던 그녀의 남편은 그녀와는 반대로 몸이 무지하게 불어버린 것이었다. 궁금해진 아내가 몰래 남편을 며칠 동안 관찰했더니, 남편은 그 섹시모델이 보고 싶어 저녁 내내 아내 몰래 수시로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그러고 있었다.
VISUAL NEWS
10일 보건복지 부 중앙메르스 관리대책본부 는 이날 메르스 검사 결과 13 명이 추가로 양 성으로 확인됐 으며, 기존 확 진자 가운데 2 명이 추가로 사 망했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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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회 소식 교민 게시판
2015년 퀸스랜드주 교민 주요 연락처 정비
2015 재외교민자녀 모국문화 체험연수
아래와 같이 주요 관공서, 단체, 기관 및 사업체에 대한 연락처를 정비하고 새롭게 우리 한인회 홈페이지에 게 시해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금번 연락처 정비시 원하 는 업체를 대상으로 이메일 주소와 업체에 대한 좀더 상 세한 홍보를 박스광고 및 링크된 확장광고를 통해 효과 적인 업체에 대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해드릴 계획입니 다. 이를 위해 우리 한인회 직원이 전화하여 해당 정보 에 대해 문의를 하고 있으니 오해하지 말고 답변을 해주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퀸스랜드주와 자매결연도인 경상남도에서는 재 외교민 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 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고취하기 위 한 『2015년 재외교민자녀 모국문화 체험연수』를 아 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한인회 홈페이지 (www.ksqld.org)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 하여 2015. 6. 15 (목)까지 사무총장 (info@ksqld. org) 혹은 경상남도청 신민정 주무관 (mjung_shin@ korea.kr)에게 E-mail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비기간: 2015년 5월 1일 ~ 5월 31일 - 게시: http://www.ksqld.org / 비즈니스 정보 / 옐로우 페이지 - 정비방법: 전화 또는 이메일 - 전화를 통한 업데이트 - 이메일을 통한 업데이트 요청: info@ksqld.org - 한인회 사무총장에게 텍스트로 요청 0424 724 624 - 박스광고 및 링크된 확장광고 - 박스광고: 1년에 $150 - 박스광고 + 링크된 확장광고: 1년에 $200 -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인회 사무총장에게 해주 시기 바랍니다. 향후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전자 교민 업소록 제작예정
행사개요 - 시 기: 2015. 7. 27(월) ~ 7. 31(금)예정, 4박 5 일간 - 대 상: 40여명(재외교민자녀 중학생, 고등학생, 대 학생 등) - 경비부담: 참가학생(왕복항공료), 경상남도(체재 비, 연수비)
한인회비 납부 안내 제 24대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호주의 다민족 국가 정 책에 걸맞게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를 통해 교민 자녀가 호주 주류 사회에 진출하여 정치와 사회의 지도자로 성장 할 수 있는 차세대를 육성 토록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퀸스랜드주 한인들의 염원인 한인 회관 의 건립과 총영사관 분관 유치 침 노인 복지회의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퀸스랜드주 교민의 친목 도모로 교민들이 하나 가 되도록 하고, 다른 커뮤니티 단체들과의 상호 협력 을 통해 한,호 우호 관계를 증진하여 세계적으로 모범 이 되는 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더 많은 교민분들의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격 려 그리고 참여가 요구됩니다. 우리 한인회에 정회원으 로 참여 하시거 퀸스랜드주 안인회가 더욱 발전 될수 있
행사내용 - 가곡 전수관 (창원의집): 한국가곡 전수 - 청학동 서당: 예절교육, 효 간담회, 사자소학 (한문 교육), 선비체조 (활인심방) - 산청 동의보감촌, 영상테마파크 및 고스트 파크 관 람 - 진주박물관, 고성 오광대 체험 및 창원과학 체험 관등
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원이 되시면 한인회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대한 안내 이메일을 받으시며ㅛ, 한인회 회장 및 임원 선ㅊ출에 대한 튜표권을 갖고 직접 한인회 일에 참여 하 여 일하실 수 있는 자격을 가지시게 됩니다. 한인회 정 회원이 되시기 위해서는 연회비 $20을 아래의 계죄로 납부해 주시면 됩니다. 교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 사합니다. - 한인회비 납부자: 제영갑, 이선구 외 1명, 현광훈 외 3명, 홍요셉, 홍종길, 천용석, 천미화, 한규희, 김용성, 이은희, 정기언, 남계 숙, 조한용, 강희정, 김선규, 임선희, 강동명, 이용걸, 김 혁, 김동원, 임혜숙, 임길혜, 이성호, 이래경, 김피터, 정 승호, 전진선, 조수희, 김혜경, 김대식 부부, 고명숙, 정
주시드니총영사관의 퀸즐랜드주 순회영사업무가 6 월 19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브리즈번에서만 실시될 예정이오니 영사업무가 있으 신 골드코스트의 한인여러분들은 이번 브리즈번 순회 영사업무를 통해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09:00-16:00 (점심: 12:00-13:30) - 장소: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reet, Kuraby QLD 4112)
•한국전(6.25전쟁) 참전군 보은행사 골드코스트한인회에서는 6.25전쟁 65주년을 맞이 하여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던 호주군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에도 ‘한국전 참 전군 보은행사’를 실시합니다. 이 행사는 호주에서 유 일하게 지역 한인회에서 주관하는 참전군 보은행사 로 올해까지 24년동안 빠짐없이 지속되어온 골드코 스트 한인들의 자랑스러운 전통행사입니다. 대한민 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직접 파병을 했던 16 개국의 참전국과 의료지원 5개국 그리고 물자지원을 하여준 20여개국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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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퀸스랜드주 교민 여러분, 우리 한인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70주년 광복절 행사 및 2015년 퀸스랜드주 한인의 날 행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퀸스랜드주 교민 여러분께서는 함께 참석하시어 광복 70년의 의미를 가족과 함께 나누시고, 한인의 날 행사 를 통해 우리 교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화동하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하고자 매년 참전군들과 미망인들 그리고 가족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대접하고 위로공연으로 그 고마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뜻 깊은 행사에 한인여러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리 며, 부디 참석하시어 참전군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인 사를 전하는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젊은 청 소년들에게는 역사책에서 보아왔던 한국전쟁에 대한 이야기들을 참전군들의 증언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 는 귀중한 시간이므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석할 수 있 도록 권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전 16개국: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프랑스, 뉴질랜드, 필리핀, 남 아프리카공화, 터키, 태국, 그리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이디오피 아, 콜롬비아
의료지원 5개국:
덴마크, 인도,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물자지원국: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코스타리카, 쿠바, 에쿠아도르, 엘살바도르, 아이슬랜드, 이스라엘, 레바논, 라이베리아, 멕시코, 니 카라구아, 파키스탄,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베네수엘라
행사안내 - 일시: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오전 11:00시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Ground Floor), 6 Lawson Street, South-
경상남도 특산물 박람회 안내 8월 15일 한인회날 행사시 경상남도청과 함께 경상남 도 특산물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 박람회에서는 특히 당뇨 및 고혈압에 효과가 탁월한 지리산 울금, 초석잠 등 건강에 좋고 옛날 어머니의 고향맛을 느낄수 있는 빡 빡된장, 무농약 시레기 등 맛있는 경상남도의 믿을 수 있는 100% organic 특산물들을 아래와 같이 전시 판 매할 예정이오니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고 어머니의 향 수를 가슴에 품고 싶은분들은 우리 한인회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일시: 2015년 8월 15일 10:00~17:00 - 행사장소 광복절 70주년 행사: 브리스번 시티홀 2층 Ithaca Hall - 2015년 한인의 날 행사: King George Square - 행사내용 광복절 70주년 행사 (10:00~11:00) 한국 전통 예술 공연 (경상남도 예술단), QKO 공연, K-Pop 등 - 경상남도 특산물 박람회 ※ 자세한 내용은 한인회 홈페이지 (http://www. ksqld.org) 참조하시고, 광복절 행사에 참여하시고 자 하시는 분은 미리 사무총장에게 신청하여 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 행사일시: 2015년 8월 15일 10:00 AM ~ 4:00 PM - 품목: 멸치, 삼천포 쥐치포, 미역, 기장 다시마, 건 홍합, 홍새우, 돌김, 오징어, 오징어채, IQ Energy Bar, 똑똑한 딸기잼, 초석잠, 곶감, 재첩, 매실원액, 감식초, 취나물, 고사리, 쑥부쟁이, 토란대, 고구마 줄기, 배즙, 울금, 촌된장, 청국장, 꿀고추장, 빡빡 된장, 쌈막장, 돼지감자청, 도라지조청, 생강조청, 무농약 시레기 등 - 주문방법 . 이메일 (info@ksqld.org) 이나 사무총장에게 텍스트 (0424 724 624) . 가격, 특징 및 효능에 대한 사항은 한인회 웹사이트 참조 . 주문 상품 배포일: 2015년 8월 15일 한인회 행사시 전시장에서 배포
푸름, 김대한, 남성우, 이종일, 김혜연, 황현숙, 이문환, 이미경, 이우희,이예승, 노규태, 최규영, 이경재, 김원 화, 심춘미, 김병곤, 강혜리 부부, 신동욱 부부, 박재성 부부, 최규석 부부, 서상기, 박영숙, 윤장열, 김지연, 김 진성,김응도,김정기,김현선,김문기,정영경,서정수,이 찬희, 권정식, 홍성옥, 김동관, 호선자
ueensland Korean Orchestra/Antonio Kim Q Hanmadang (Korean Traditional Performance Group)/ Kyutae No
- 한인회관 건축헌금 : 한인 경로회 $95 - 일반 헌금 : 김진성 $1,000, Jaemy Holdings $10,000 , Jieun Kim $800.00 -기타 헌금(헌물 및 기술 지원) I-Hub: 영상편집 및 TV후원 비용 $3,540, Dave Kang: 회계비용 $900 - 정치행사후원 Diana Plaza Hotel/Jin-Sung Kim Sungdo Layers/Matthew Kim
•골드코스트 한인회 연락처
골드코스트 한인회 소식 •순회영사업무 안내
70 주년 광복절 행사 및 2015년 퀸스랜드주 한인의 날 행사
회장 – 김광연(0411 378 391) 부회장 – 전주한 (0405 404 696)
port QLD 4215 Southport RSL 클럽 옆 건물 - 주차: Southport 도서관 옆 공영주차장(유료) 또는 Australia Fair 쇼핑센터(3시간 무료)
•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재외동포재단에서 주관하는 제 18차 세계한인차세대 대회(The 18th Future Leaders’ Conference)가 2015년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과 지방에서 개 최됩니다. 해외 각국의 차세대지도자들의 역량집결 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재외동포 차 세대 인재들의 모국 초청모임은 해외에서 10년이상 거주한 25-45세의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로서 재외 동포 교류촉진 및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 신 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접수 마감은 2015년 6월 19 일 오후 6시(한국시간 기준)이며 결과발표는 2015 년 7월 초에 합니다. 이번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교민 들께서는 해외동포재단 홈페이지 www.korean.net 이나 www.okf.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시거 나 한인회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비 납부 안내 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부해 골 주시는 한인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
● 계좌명 : The Korean Society of QLD ● BSB : 014 240 ● 계좌번호 : 351 853 582 입금내역은 당 회 홈페이지 및 3대 교민 주간 신문에 게 시하오니, 입금 후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및 금액을 사 무국 이메일 혹은 사무총장의 전화로 텍스트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무 – 김양구 (0419 919 034)
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 비는 각 가정당 $20.00로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골드코스트한인 회 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직접 납부하시거나 무통장 입금으로 납부하실수 있습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많 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 ACC: 21549471 (무통장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 을 꼭 기재해 주십시요)
2014-2015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자 명단
고광덕, 고기박사, 고주석, 김광수, 김광연, 김기병, 김붕구, 김상익, 김선수, 김 선희, 김양구, 김인호, 김인환, 김위수, 김치은, 김화열, 김화자, 나기복, 나희영, 노앤디, 노영요, 동양마트, 두리분식, 박경용/김미숙, 박기종, 박난희, 박상운, 박순희, 박의연, 박정빈/박영미, 박종민, 방기성, 변용진, 백봉연, 백승현/문은 숙, 베티장, 서주아, 송진권, 심옥춘, 안창민, 양병구, 유성종, 유평안, 윤현용, 음 두호, 이광분, 이미순, 이상현, 이순자, 이세라, 이영숙, 이우희, 이은영, 이은옥, 이정민, 이철주, 이충만, 이효섭, 임종규, 장승현, 장원순, 전주한, 정성교, 정현 우, 정훈시, 조동수, 조성현, 최정현, 최종식, 킴스마트, 코리아나, 황리사, 황준 구, 한인성당, JD Motors, Littles Lawyers, WA Restaurant
참전비관리비후원 : Ron Clare ($50.00) 명단에 이름이 누락되신 분은 골드코스트한인회로 연 락 주시기 바랍니다.
QLD 한인 시니어 골프회
Gold Coast 한인 경로회
6월 정기 월례회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 일시: 2015년 6월 22일(월) 09:20 - 장소: 카브룩골프코스 - 회비: $30불(중식. 간식. 라운딩비 포함)
6월 모임 장소와 날짜를 알 려 드립니다.
시니어 골프회는 문턱이 전혀없는 교민사회의 사회스 포츠 모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 문의전화: 0430202239 (회장 서효진) 0404808045 (총무 권종호)
퀸스랜드 브리스번 순회영사 안내 브리스번 순회영사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5.6.19. (금) 09:00~16:00 (점심 : 12:00~13:30) - 장소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 보완서류 없이 모든 서류가 구비된 경우에만 접수를 받을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민원인 께서 반드시 직접 총영사관을 방문해야 하는 여권, 인 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 서 업무만 실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o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 확하게 기재해야 접수 가능하며, 반드시 반송용 봉투 (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o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koreasydney.net) [ 영사]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o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공증업무(여권발급 제외)에 대하여는 즉시 처리하여 배부할 예정이며, 사 전에 수수료에 맞는 정확한 액수를 준비 o 모든 수수료는 현금으로 준비하여 주시고, 수수료 는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고(2015년 2월 1일부터 미국 달러 대비 호주 달러 기준 환율 변경에 따라 수수 료 조정) □ 2015.4.1.(수)부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발 급 우편 신청이 불가능하게 되어 순회영사시 신원조 사(범죄경력)증명서를 신청하시는 분들은 유효한 본 인 여권원본과 사본 1매,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 (3X4cm)를 지참하여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o 사전에 변경된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양식 을 전달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총영사관 민원실
이민살이 이모저모... 벼라별 좋은 일들, 온갖 궂은 일들.... 게시판에 알리세요~ visionweekly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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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자 : 2015년 06월 19일 11:00 - 장 소 : 골드코스트 비전 장로 교회 Bellvue Park State School Sapium Road Benowa(Ashmore) - 회 장: 박 웅대 0412176702 - 부회장: 장 임옥 0412911566
(sydney@mofa.go.kr)로 요청(신청서는 본인 자 필로 작성) o 범죄경력증명서를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직접 발급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각 지역 호주연방경찰(AFP) 사 무소에서 신원확인 조회서(경찰청 별도 서식 12)를 작 성한 후 신청서류와 함께 국제우편을 통해 한국 경찰청 에 직접 신청 - 관련 양식은 경찰 민원포털(minwon.police. go.kr)에서 내려받기 - 보내실 주소 : Korean National Police Agency, Sinwonban, Foreign Affairs and Planning Division, 97, Tongil-ro, Seodaemun-gu, 120-704, SEOUL, Republic of KOREA o 변경된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발급 관련 자 세한 문의사항은 경찰청 외사기획과 신원반(+82 2 3150 2676)에 문의
Korean Traditional Dance Of ARIRANG Korean Traditional Dance Of ARIRANG 은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무용 경험이 있던 분들,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 무용으로 건강관리나 몸매관리 하시는 분들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으신 분들 모두 함께합니다. 저희 아리랑과 함께 하실 분들은 아래번호로 메시지 남 겨주십시요. 한국무용에 관심있는 열정적인 분들의 연 락을 기다립니다. 또한 한국무용 전공하신 분이 계시면 꼭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연습시간: 토요일 오후 1시- 3시 30분 - 연습장소: 해동검도 수련장, Unit 14/ 547 Kessels Rd, McGregor (Harvey Norman근처, Ultratune 카센타와 Northfield 당구샵 사이로 들어오셔요) - 연락처: 0433 725 065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오후 4시30분 이후엔 통화가 능합니다)
비전 유머 남자를 착각하게 만드는 여자의 행동 TOP 5 5위 = “너 멋지다∼ 내 남자친구가 너 반 만 닮았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한다. 그냥 하는 소리다. 사귀는 것은 별개의 문 제다. 4위 = 잦은 스킨십. 웃으면서 내 다리나 팔을 막 때린다든지, 영화 볼 때나 버스에 서 몸을 기댄다든지 한다. 귀하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는 것이거 나 몸의 균형이 잘 안 잡혀서 기댈 곳을 찾 는 것이다.(귀하가 없으면 책상을 때릴 수 도 있고 책상에 기댈 수도 있다. 즉 귀하와 책상은 그 여자에게는 동급) 역시 사귀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3위 = “우리 같이 ○○해요∼”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귀하가 제일 만만하고 편한 것이다. 여기 서 ‘편하다 = 안 껄떡댈 것 같다’라는 의 미임. 만일 거기서 사귀자고 하면 그 여자는 그 다음부터는 더 편해 보이는 또 다른 사람 에게 무언가를 같이 하자고 할 것이다. 2위 = 나를 걱정해준다. 밥은 챙겨 먹었어 요? 건강 조심해요∼ 집에 일찍 일찍 들 어가요∼ 등등. 귀하를 좋아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 니라 “똑바로 살아, 이 인간아∼”의 또 다 른 표현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
로또에 당첨되면 모 여론조사기관에서 다음과 같이 조사를 했는데…. ‘로또에 당첨되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 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대다수 남자가 ‘ 아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리고 대다수 여자도 ‘남편’이라고 대답 했다고 한다.
세 여인의 열녀 경쟁 자고로 남자는 열녀를 만나야 한다고들 한다.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기 때문이다. 아니, 이건 옛날에 그랬다는 거고. 요즘은 아내를 하늘같이 모셔야 오래 산다고 한 다. 그래야 몸에 별 상처 없이 무사히 남편 타이틀을 지킬 수 있다고들 한다. ^^ 여기 어느 카페에서 여자 셋이 모여 누가 더 남편에게 충실한 열녀인가 경쟁을 했 다. 첫 번째 여자가 말했다. “난 남편을 보스처럼 모시지. 단 한 푼이 라도 남편이 허락해야 쓰거든.” 두 번째 여자가 말했다. “난 남편을 왕처럼 모셔. 집안의 모든 돈 을 오직 남편을 위해 사용해.” 세 번째 여자가 말했다. “나는 남편을 하나님처럼 모셔.” 여기서 다들 환호했다. 아… 이런 아내도 있구나, 요즘 세상에. 세 번째 여자가 말을 이었다. “수입의 90%는 나를 위해 쓰고, 나머지 10%는 남편을 위해 사용해.”
1위 = 그냥 이유 없이 자주 전화한다. 그 냥 전화해 봤어요∼ 날씨가 좋아서 전화 했어요∼ 모해요∼ 등등. 말 그대로 그냥 전화한 거다. 그 여자는 그 냥 무지 심심한 거다. 착각하지 말자.
나누면 커지고 나누면 가벼워 집니다.
SPEAK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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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메르스 환자 총 108명…사망자 2명 늘어 9명 추가 환자 13명 중 10명은 삼성서울병원서 감염…총 47명 ‘감염의심’ 임신부 1차 양성→2차 음성…재검키로 확진자 서울양천구메디힐병원·이대목동·서울성모병원 거쳐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진 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늘었다. 늘어난 확진자 13명 중 10명은 2차 유행 중심지로 지목된 삼 성서울병원에서 나왔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모두 9명 전날 병원 자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 았던 40대 임신부는 두번째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와 보건당국이 재검을 실 시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96~108번 환자 등 13명 이 유전자 검사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96~105번 환자는 지난달 26~27 일 14번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에 머무를 때 이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이 다. 99번 환자(48)의 경우 50번 환자( 여.81)의 사위로 같은달 27일 삼성서울 병원 응급실에 있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는 하루 전에는 3명만 늘었지만 이날 10명이나 추가되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106번 환자(60·여), 107번 환자(64·
여)는 각각 건양대병원, 대청병원에서 16번 환자(40)와 접촉한 전문 간병인 이다. 지금까지 간병인 중 메르스에 감 염된 사람은 54번(63·여), 85번(66· 여), 93번(64·여) 환자를 포함해 모두 5명이 됐다. 108번 환자(32·여)는 한림대동탄성심 병원에서 아버지를 간호하다가 15번 환 자(35)와 접촉했다. 현재까지 각 병원별로 메르스 환자가 감 염된 건수는 삼성서울병원이 47건으 로 가장 많고 평택성모병원 36건, 건양 대 병원 9건, 대청병원 8건, 한림대동탄 성모병원 3건, 서울아산병원 1건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여의도성모병원 에서도 1건의 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 지만, 이 환자의 경우 감염 장소가 명확 지 않다. 환자가 늘어나면서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병원도 새로 추가됐다. 이 중에는 이 대목동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서울 대형 병원도 포함돼 있다. 98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 타의 싱글 도전 Story
정확한 샷의 첫번째 조건 백 타와 그의 친구 장 타씨는 정교한 샷에 대한 얘 기를 나누고 있었다. “장 타야~ 넌 정확한 샷의 첫 번째 조건이 뭐라 생각하니?” 장 타씨의 대답은 간단했다. “중심이 있어야지!” 백 타는 너무나 간 단하게 대답하는 장 타에게 짜증을 냈다. “야야야 그걸 내가 몰라서 물어 봤겠냐? 그 중심을 어떻게 유지하면서 공을 치냐~ 이 말이지!” 백 타의 말을 듣고 장 타씨는 머리를 기둥에 데고 말을 했다. “사실 어제 너 없을때 왕 프로님에게 한 수 배웠거든… 이렇게 연습을 했었어. 그런데 이 연습을 하고 나니까 샷 하기가 훨씬 좋 더라고. 잘 봐~ 이마를 이 기둥에 데고 양 손을 마주보게하면서 어드레스를 하는거야. 그리고 나서 백 스윙 동작을 하고 부드럽게 연결해서 다운 스윙으로 그리고 임팩트 후에 바로 멈추면 되는거야. 아주 쉬운 동작이지만 처음엔 조금 불편하더라고.” 장 타의 설명 을 듣고 난 백 타는 기다림 없이 바로 시작 했다. “이렇게?” 백 타는 예전에 왕 프로가 자 신의 머리를 잡아 주고 있을때 스윙을 했던 기억을 하며 다시 한번 동작을 했다. “어? 넌 잘 하네~” 백 타가 씨익 웃으며 말 했다. “히히히 난 오래 전에 이 훈련을 했었지. 이거 할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다운 스윙중 클럽이 지나치게 몸 앞으로 내려오는 일명 ‘엎어 치는 실수’를 금방 잡아 낼 수가 있지. 우리가 지난 주에 연습 했던 임팩트에서 오른발 움 직임도 같이 확인 할 수 있고. 내가 보여줄께. 머리가 이렇게 기둥에 붙어 있고 하체를 먼 저 돌려서 다운 스윙을 시작하면 체중이 왼쪽 다리로 이동이 시작되면서 허리 회전이 시 작되지. 그 다음으로 어깨도 따라서 회전이 되잖아~ 이때 양 손은 밑으로 움직여야 하는 데 만약 양 팔이나 어깨가 지나치게 경직이 되어있으면 엎어치는 거야. 그래서 좋은 동 작의 순서를 갖으려면 다운 스윙의 동작에서 팔이나 어깨에 긴장을 풀고 최대한 부드럽 게 동작을 연습하는 것이 좋아. 그러면 양 손은 기둥쪽이 아니라 오히려 오른쪽 골반에 가까워지게 된다. 아! 그리고 이렇게 머리가 기둥에 붙어 있으면 아마 오른발도 일찍 움 직이지 못할거야. 왜냐하면 잘못된 오른발 동작은 보통 머리를 움직이게 하는 원인이 되 거든 이래서 보통 골퍼들이 제일 많이 말하는 것이 “야~ 머리 좀 잡고 쳐!!” 라고 하지.” 글: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52
에 노출된 이후 3∼7일 서울 양천구 메디힐 병원에서 입원하고 8일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돼, 보건 당국이 해당 병원에서 추적 조 사 및 격리 조처를 시행하고 있다. 또 105번 환자도 삼성서울병원에서 바이러 스에 노출되고 나서 8일 서울성모병원 응급 실을 내원했으나 사전 연락으로 메르스 감염 위험을 인지한 의료진이 별도 진료소로 이송 해 음압격리병상으로 옮겨 추가 전파 위험이 낮다고 보건 당국은 설명했다.
전날 국내 최초로 임신부로 감염이 의심됐 던 40대 삼성서울병원 환자는 당초 병원이 실시한 첫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이 나왔지 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두번째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내려져 재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환자는 경미한 근육통만 있었고 체온도 정상이었으며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도 없었지만 첫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90번(62)·76번(75·여) 환자가
치료 도중 숨져 전체 메르스 사망자는 9명으 로 늘어났다. 두 환자 모두 삼성서울병원 응 급실에서 14번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이다. 90번 환자는 알코올성 간경변과 간암 병력 을 가지고 있었으며 을지대병원(대전)에서 치료 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 76번 환자는 다발성 골수종 병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호흡곤란으로 건국대병원 응급실 방문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상태가 악화 돼 사망했다.
VISUAL NEWS
한국 방문한 대만 남성 고열… 메르스 감염 확인중 대만 북부의 한 의료기관에서 고열증세를 알 려온 대만인(39)에 대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10일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에 따 르면 6월 3일부터 8일까지 엿새동안 한국 여행을 다녀온 한 대만 남성이 9일 오전(현 지시간) 고열 증세를 보여 대만 룽중(榮總) 병원 신주(新竹)분원을 찾아 메르스 감염 여 부를 의뢰했다. 룽중병원 측은 “이 남성은 한국 체류 기간에 의료기관을 방문한 적은 없었다”면서 “10일 중으로 2차 검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했 다. 병원 측은 신주분원에서 실시한 1차 검 사결과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만 외교부는 9일 오후부터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만 내렸던 ‘황색’(2단계) 여 행경보 단계를 한국 전역으로 확대 적용한다 고 발표했다.
한상복의
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검사 결과 8명이 추가로양성으로 확인됐으며,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남자 이야기
한상복의
여자 이야기
나이든 남자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여자들은 왜 채권자 행세를 하나?
남자는 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안도감과 자부심을 느꼈다. 동료들의 존경을 받 던 선배가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후였다. ‘그래. 이만하면 잘 사는 인생이지.’ 하지만 안도감과 자부심은 느닷없는 돌팔매질 한 번에 유리창처럼 산산이 조각나고 말았다. 돌을 던진 이는 아내였다.
어느 사제가 궁금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신에게 물었다.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왜 여 자보다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신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걸 질문이라고 하느냐? 내가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 각해 봐라. 남자를 만들 때 얼마나 간섭을 많이 받았겠느냐? 여기는 크게, 저기는 작 게 해달라면서 온갖 참견을 했을 텐데 내 마음대로 너희 남자를 만들 수 있었겠느냐?” 우스갯소리지만 예리하다. 여성의 간섭 본능은 이처럼 신도 감당하기 어려웠나 보다. 여성의 간섭은 확실히 남성의 그것과 다르다. 남성은 상대보다 우위에 있는지를 확인 하기 위해 간섭을 한다. 그래서 남자 직장상사의 경우 부하가 자기 명령을 수행하고 있다면 일에 참견하지 않고 결과를 기다린다. 그러나 여성은 일이 진행되는 내내 참견을 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가까운 이의 문제 에 자신이 관여해야 할 권리와 책임이 있다고 느낀다. 결과적으로는 효과가 없을지라 도, 수시로 지적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자 보람이다. 남성은 나(또는 조직)의 이익을 위해 타인(혹은 경쟁자)을 희생시키면서 다른 이와 안전거리를 유지하려고 한다. 반면에 여성은 상대를 우선해 생각하고 위해주는 모습 을 보여주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든다. 시시콜콜 참견하고 보살피려는 여성의 특성은, 자신의 마음 씀에 대한 대가를 마땅 히 돌려받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어진다. 그들이 ‘감정적 채권자’ 행세를 하는 까닭 이다. 보살피는 마음은 타인에게 그것을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 즉, 채권을 가지고 있는 것 이며 반대로 남의 호의를 받았다면 그에게 갚아야 하는 의무 즉, 채무를 지고 있는 것 이다. 영어 표현 ‘생큐(thank you)’만 봐도 이런 정서가 드러난다. 우리는 남의 호의에 대 해 ‘thank you’라고 말해준다. ‘thank you’는 ‘I thank you’의 줄임말이고 ‘thank’ 는 ‘think(생각하다)’에서 유래했다. 결론적으로 ‘(당신의 호의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이며 갚아야 할 의무, 채무를 졌다는 것이다. 이때 상대는 ‘You’re welcome’이 라고 반응한다. ‘당신은 제가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기꺼이 한 일입니다’라는 뜻 이다.
“당신은 모든 게 핑곗거리지? 내 얘기 좀 들어달라고 하면 세상이 잘못됐다며 딴소 리만 늘어놓고, 자기 어머니가 뭐라고 하면 나를 핑계로 내세우고는 뒤로 숨고…. 마 누라만 나쁜 며느리 만들어 놓고 마음이 편했어?” 남자는 멍하니 앉아 있다가 문제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 두려워 회피만 일삼아온 것이었다. 부모님이 잔치며 여행을 요구해올 때마다 아내 뒤로 숨어 나 몰라라 했고, 거절하느라 쩔쩔매는 아내 입장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얼마 전에 읽은 신문기사가 생각났다. ‘나이 들면서 필요한 5가지’라는 내용이었다. 남성의 경우 첫째 마누라, 둘째 아내, 셋째 애들 엄마, 넷째 집사람, 다섯째가 와이프 라는 것이었다. 자기 체면만 생각했을 뿐, 식구들이 뭘 원하는지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본 적이 없었 다. 남자는 회한과 함께 기억을 더듬기 시작했다. 어디서부터 어긋난 것인지 파악해 야 했다. 아내와의 화해는 그런 다음의 문제일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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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 씀에 대한 대가를 마땅히 돌려받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어진다
“당신은 자기 체면밖에 모르잖아. 세상에서 제일 정의로운 척하면서, 늘 나만 나쁜 며 느리 만들어 놨잖아. 내 마음이 어떤지는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지?” 남자의 분노가 솟구쳤다. 그나마 이 정도 사는 게 다 누구 덕분인데…. 부부간에 고 성이 오갔고, 아내는 “합의가 안 되면 재판이라도 받겠다”는 말을 남겨놓고는 아이 를 데리고 나가버렸다. 눈앞에 닥쳐온 인생의 가장 큰 실패에 남자는 망연자실할 뿐 이었다. 중년부부의 이혼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혼신청 10건 가운데 9건이 여성 쪽이라지만, 그런 것은 전부 남의 사정인 줄 알고 있었다. 생각할수록 분하고 억울하고 슬펐다. 이제껏 가족을 위해 희생해 왔는데 그것을 헤아 려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아내와 딸, 심지어는 부모님도…. 대단히 출세하지도 못 한 남편이자 아빠 아들에게 모두들, 뭘 그렇게 바라는 게 많은 것인지.
나이 들면서 필요한 5가지 ... 첫째 마누라, 둘째 아내, 셋째 애들 엄마, 넷째 집사람, 다섯째가 와이프
“이제 그만 살자. 난 이렇게 살다가 죽기 싫어. 더 늦기 전에 새 출발하고 싶어.” 남자는 아내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따금 다투다가 “차라리 갈라서자”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화가 나서 해본 소리이겠거니 하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다. 그런데 정색을 하고 이혼이라니. 어머니와 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렇게 감정에도 채권과 채무 관계는 분명히 존재하며 여성은 거의가 채권자 의식을 가지고 있다. 늘 먼저 헤아리고 세심한 신경을 써주므로, 상대로부터 돌려받을 고마움이 있다는 채 권자로서의 자세가 그들의 잠재의식에 자리 잡고 있다. 때로는 상대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그들 특유의 믿음 혹은 착각도 이 같은 채권자 의식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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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우리말 이야기
흥미로운 우리말 표현의 기원을 다같이 알아봅시다
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어린이 동화
사랑의 눈물
마지노선 ‘마지노선이 무너졌다.’라고 하면, 가장 믿었던 마지막 방어선이 무너졌다, 또는 가장 튼튼한 발판이 무 너졌다는 말로, ‘마지막 보루가 무너졌다.’와 같은 뜻입니다. 마지노선은 제1차 세계 대전 때, 프랑스 접경 지역에 만든 요새입니다. 당시의 육군 장관인 앙드레 마 지노의 제안으로 구축된 마지노선의 총 길이는 약 750킬로미터. 북서부 벨기에 국경에서 남동부 스위 스의 국경까지 이르고, 중심부는 독일과 프랑스의 국경을 따라 이어진 난공불락의 요새였습니다. “마지노선만 있으면 독일군 전차 부대도 막아 낼 수 있다!” 프랑스 군일들 모두 이렇게 장담했습니다. 그러나 독일군 전차 부대는 벨기에 국경 지대를 통해 마지노 선 뒤쪽을 공격, 이 요새를 한 순간에 무력화시켰습니다. 이 때부터 마지막 저지선이 무너졌다는 뜻으로 ‘마지노선이 무너졌다.’라는 말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Tips 보루는 적의 접근을 막기 위해 돌이나 흙을 쌓아 만든 튼튼한 방어물입니다. 다른 말로 보채라고도 합니다. ‘마지막 보루’라고 하면 마지노선처럼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는 마지막 방 어선, 또는 가장 튼튼한 방어선의 뜻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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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이 장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르르, 꽝! 위잉 윙윙’ 장사꾼은 큰 비바람을 만나 이리저리 피해 다니다가 그만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여기가 어딜까? 저기 산 끝에 외딴 성이 있구나. 그 곳으로 가 보자.” 장사꾼은 외딴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성은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장사꾼은 이방 저방을 기웃거리다가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누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차려 놓았을까?” 장사꾼은 식탁에 차려진 음식을 보고 군침을 삼켰습니다. 그리고 모두 먹어 치웠습니다. “잘 먹었다. 아! 졸려…” 장사꾼은 하품을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장사꾼은 성 안의 정원을 구경하다가 아름답게 피어 있는 탐스러운 빨간 장미를 보았습 니다. ‘우리 딸한테 꺽어다 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장사꾼은 장미를 똑 꺾었습니다. “이놈! 왜 남의 꽃을 꺾느냐! 나는 너를 친절하게 대접했는데 그 은혜를 모르고 내 꽃을 꺾는단 말이 냐!” 얼굴은 동물이고 몸뚱이는 사람같이 생긴 괴물이 나타나서 고함을 질렀습니다. “아이고 살려 주십시오. 주인이 없는 꽃인 줄 알고, 잘못했습니다.” 장사꾼은 벌벌 떨면서 싹싹 빌었습니다. “용서할 수 없다. 네가 고향으로 가서 처음 만나는 것을 나에게 보내라!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을 줄 알 아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사꾼은 괴물에게 단단히 약속을 하고 풀려났습니다. “하하. 내가 맨 처음에 만나는 것은 동네 강아지겠지.” 장사꾼은 고향 마을로 들어 갔습니다. “아버지, 어서 오세요!” 장사꾼은 예쁜 딸이 동구 밖에서 아버지를 보고 뛰어왔습니다. “아이고, 큰일 났구나!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으냐!” 장사꾼은 딸을 끌어안고 울면서 지난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버지! 걱정 마세요. 제가 괴물한테 가겠어요. 아버지를 죽게 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약속을 하면 꼭 지켜야 해요.” 장사꾼의 딸은 괴물이 있는 외딴 성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괴물이 무서워서 옆에도 못 갔습니다. 괴 물은 장사꾼의 딸에게 무척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걱정없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보살펴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아가씨와 결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괴물인 내가 어떻게 천사처럼 아름다운 아가 씨와 결혼을 한단 말인가?” 장사꾼의 딸을 사랑한 괴물은 자리에 누워서 괴로워했습니다. “물이라도 조금 먹어요. 이러다가 죽겠어요.” 장사꾼의 딸은 마음씨 고운 괴물이 불쌍해서 울면서 간호를 했습니다. 어느 날, 장사꾼 딸의 눈물이 괴물의 얼굴 위에 떨어졌습니다. “오! 나의 사랑하는 천사여! 당신이 흘린 사랑의 눈물 방울이 요술에 걸린 나를 깨어나게 해 주었어 요!” 괴물은 사람이 되어 말을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장사꾼의 딸은 너무 기뻐서 사람이 된 괴물을 꼭 끌어안았습니다.
김선생 수학칼럼 다가올 방학에 쌍 코피 터지게 열심히 공부하세요. 얼마 지나지 않으면 또 다시 짧은 방학이 시작 됩니다. 방학 이란 뜻이 놓을 방(放) 배울 학(學) 이라서 배움을 놓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생존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현대에 는 남들이쉴 때 더욱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경쟁에서 앞서는 길입니다. 생물들이 숨쉬고 사는 한 경쟁이 없는 곳 은 없습니다. 그것은 엄정하고도 냉정한 현실입니다. 누구나 멋진 옷을 입고 맛난 것을 먹고 좋은 집에서 살고 싶 어합니다. 하지만 모든 물질은 한정이 있기에 가질 수 있는 사람의 수는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 수 안에 들지 못한다 면 볼품없는 옷을 입고 맛없는 음식을 먹어야 하며 초라한 곳에서 살아야만 합니다. 참으로 냉정하고도 슬프기도 한 곳 이 이 인간 세상입니다. 물론 모든 것을 초월하고 맘 편하게 사는 훌륭하고도 고매한 인격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직 나이 어린 학생들은 세상의 잔인하고도 비정함을 잘 알 지는 못하지만 좋은 직업을 가져야 더 행복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 성적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과연 좋은 직업, 즉 돈 많이 버는 직업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지는 의문스럽지 만 돈이 행복에 아주 중요한 조건임은 확실합니다. 사람을 늙게 만드는 세가지가 고민, 말다툼, 빈 지갑 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8학년 이상이면 이제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원하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거기에 맞는 코스를 밟아야 하며 그 코스가 요구하는 것(주로 성적)을 갖 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생각이 없다면 어른이 되어서 땅을 치며 후회하고 한 탄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우리네 인간사는 그렇게 정 확합니다. 힘들어 울면서도 악착같이 피눈물 나도록 공부한 사람은 어른이 되면 반드시 웃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만 하면서 히히덕 거리면서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은 훗날 후회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인생이 길다고 하지만 지나고 보면 한 순간의 꿈과 같습니다. 어~하는 사이에 어느새 6 학년, 12학년 , 대학생이 되고 , 또 직장인이 되고 결혼하여 아빠 엄마가 되고, 또 잠시 한숨 한번 쉬면 백발 노인이 됩 니다. 그렇게 세월은 쉬지 않고 빠르게 흘러가므로 행복하게 살려면 지금 학창시절에 뜨겁게 뜨겁게 참 으로 지독하게 공부해야만 합니다. 공부 압력이 비교적 적은 호주라고 해도 결코 예외는 아닙니다. 인 간들이 사는 곳은 언제나 경쟁이 있으므로 노력하지 않으면 원하는 곳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부디 학 생들은 방학 동안 저학년(7학년아래)은 하루 3시간, 고학년(8학년 이상)은 5시간 – 10시간씩 독하 게 공부해야 합니다. 독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다가올 방학을 진 짜 진짜 알차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건강이 제일이니 중간 중간 운동도 많이 하세요..그럼..열 공..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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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드웨인 존슨에게 제안이 들어간 80년대 컬트물, 무슨 작품?
[분노의 질주] [샌 안드레아스]의 흥행 성공으로 헐리웃에서 액션 스타의 입지를 높이고 있는 드웨인 존슨이 80년대 컬트 액션물 리메이크에 출연하게 되나? 헐리웃 리포터는 1일(현지시각) 기사를 통 해 드웨인 존슨이 1986년 영화 [빅 트러블] (원제:Big Trouble in Little China)의 리 메이크 버전 출연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전 했다. [빅 트러블]은 [할로윈]의 존 카펜터 감독 연출에 커트 러셀이 출연했던 액션 코믹 어 드벤처 영화로 돼지 고기 난폰 운전수가 도 반에서 딴 돈을 받기 위해 중국계 건달 왕치 의 애인을 마중 나가다 차이나타운의 비밀과 맞닥뜨리면서 발생하는 소동을 그렸다.
634 VISION WEEKLY NEWS
80년대 B급 컬트적 색채가 강한 작품으 로 현재까지도 컬트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 고 있는 작품이다. [엑스맨:퍼스크 클래스 의 잭 스텐츠, 애쉴리 밀리거 현대 버전에 맞 게 각본작업을 진행 중이며 감독은 미정인 상태다. 드웨인 존슨이 출연한 [샌 안드레아스]는 저 번 주 주말 개봉해 북미에서만 6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예상외의 흥행 호조를 이어나가고 있다.
요즘 대세..! 드웨인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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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이야기
Rev Hun Kim (김훈) 호주가정사역센터 대표 02 6255 4597, 0402 140 905
다니엘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나이가 9살 때 복부암에 걸렸고 암이 자꾸 퍼 져가고 있어서 10살이 되었을 즈음, 담당 의사 들과 가족들은 이미 희망을 포기했었다고 합 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미래에 연구원이 되어 서 자기와 같은 질병을 가진 아이들을 치료하 겠다고 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희 망을 가지게 된 다니엘의 믿음의 뿌리는 “동부 지역의 저명한 전문의” 때문이었습니다. 그 의 사는 오래 전부터 다니엘의 병에 관심을 보이 며 다니엘의 의사들과 계속 접촉해왔고 미국 의 서부 지역에서 회의가 열리면 다니엘도 만 나보고 의사들과 면담할 계획이었습니다. 다 니엘은 그 의사가 서부 쪽으로 온다는 이야기 에 몇 주 동안 엄청 흥분했으며 전문의에게 원 하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생각과 자신이 치료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전문의가 오기로 한 날에 안 개가 너무 많이 끼어서 공항이 폐쇄되어 그 전 문의는 다른 곳의 공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그 소식에 오랫동안 흐느껴 울더니 다음날 무기력 상태에 빠졌고 폐렴증세가 생 겼으며 저녁까지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된 그 다 음날 오후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다니엘의 이야기를 들은 그 도시의 간호사 마 델런 비신테이너라는 사람은 ‘무기력증’ 이라 는 것이 정말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인지를 궁금하게 생각되어 그것을 연구하게 되었다 고 합니다. 그 간호사는 펜실베니아의 대학의 심리학과에 들어와서 그것을 연구했는데 먼저
비관주의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특별한 목적과 가치가 있어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될 것이라 확신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쥐를 통해서 적당한 양의 육종 세포를 이식한 후 모든 조건이 똑같지만 일부 쥐들은 자유롭 게 내버려 두고 일부 쥐들은 전기 충격으로 인 해 무기력하게 한 다음 결과를 관찰했습니다. 검사 결과, 충격이 없었던 쥐는 보통 예상한 결 과가 나온 반면 무기력해진 쥐들은 27%만이 종양을 이겨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릴 때 전 기 충격을 피하는 방법을 배운 쥐의 경우 대부 분 종양을 다 극복했습니다. 이 연구로 인해 심 리적 요소가 정말로 질병을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는 근심은 뼈를 상하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염려 근심, 그리고 절망 감, 무기력증, 비관주의와 같은 것은 육체의 질 병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내면의 세계를 잘 가꾸는 것이 얼마 나 중요한지를 보여 줍니다. 내면의 세계를 잘 가꾸는 방법 중 하나가 비관주의가 아닌 낙관 주의를 계발하는 것입니다. 마틴 셀리그만 박 사님은 그의 책 (Joy of Psychology)에서 낙 관주의자가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는데 그 이유를 네 가지로 설명합니다. 하나는 낙관주 의자가 비관주의 자들보다 건강 요법을 더 잘 지키고 치료에 대한 조언을 더 잘 구해서 의학 적 처방을 더 잘 따른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비관주의 자들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 라는 절망을 쉽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로는 무기력증이 있을 때 종양이 훨씬 더 잘 번 식하기 때문입니다. 낙관주의자들이 병을 이 겨낼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많습니다. 세 번째는
낙관주의자들은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어 서 나쁜 일을 더 잘 피하고 나쁜 일이 생길 때 더 적극적인 저지 노력을 하기에 상대적으로 나쁜 일을 덜 겪는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낙관주의자들은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 는 경향이 있어서 아플 때도 혼자서 앓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격려를 잘 받는다고 합니다. 사이먼 버치라는 아이는 ‘왜소 증’에 걸려 많은 놀림을 받고 말썽꾸러기라는 소리를 듣는 아 이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서 이 땅에 태어났고 또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 아이였습니다. 목 사님은 그 아이에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너 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야 라고 말했지만 그 아 이는 그 생각이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특별한 목적과 가치가 있어서 하 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될 것이라 확신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 아이는 교회 버 스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 났을 때 많은 아 이들을 구해냈고 자신은 목숨을 잃었지만 마 지막 한 아이까지 살려내는 귀한 일을 해 낼 수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낙관주의 믿음을 가지 고 있었습니다. 낙관주의는 자신을 무조건 긍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나의 삶을 돌보시고 나를 만드셨기에 나의 삶 에는 특별한 목적이 있고 또 그렇기에 나는 어 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함이 있고 어려움 을 이겨낼수록 나는 더 성숙하고 더 강해질 것 이라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한 분이 호주에서 너무 외롭게 사시다가 오랜 만에 한국에 방문을 했습니다. 평소 그 다지 가 족들과 관계가 원만하지 않았는데 같은 집에 거하다 보니 더 관계가 어려워지다 급기야 심 각한 말다툼을 하게 되면서 가족들로부터 엄 청난 상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친 구를 따라 사교 모임에 갔는데 그 곳에서도 왠 지 서먹한 느낌이 들고 소외감이 느껴져서 급 기야 그 분은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는 사람을 만나면 안돼! 내가 가는 곳 마다 문제가 생겨!” 비관주의에 빠지게 되 었던 것입니다. 그런 분은 이렇게 반박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야, 결혼한 후에 같은 집에 식 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보니까 다툼이 생 길 수 있어. 다들 생각이 다르니까 그런 거야. 이 모든 것의 원인이 나에게 있는 것은 아니 야. 그리고 친구들도 너무 오랜만에 만나니까 어색한 것은 당연하지. 그리고 오랫동안 호주 에 살았으니까 문화차이도 있는 거야” “그리 고 나는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귀한 사람이야.” 부정적인 생각이 찾아올 때 그리고 근심, 걱 정이 밀려올 때 그것을 반박할 하나님의 진리 를 찾으십시오. 감사와 소망과 비전이 다시 찾 아올 것 입니다. 오늘도 비관주의를 이겨내 고 낙관주의를 선택함으로 영적으로, 육적으 로 또 정서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축 원합니다.
2015년 8월 신, 편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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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신앙칼럼
목사 김 도윤
예수님과 동행하는 시험 여정 “돈이 먼저가 아니라, 부르심이 먼저다!”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다!
푸른 파도 교회
크리스천은 거룩하신 영에 의해서 예수 그리 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주님으로 따르기로 결정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 문에 거룩하지 않은 영은 크리스천들이 싫습 니다.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지 말라고, 우리 마 음대로 살아가라고, 악한 영과 동행하자고 유 혹합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시험에 대한 3가지 소중 한 교훈을 얻습니다. I. 시험의 분별은 성령님을 통해서만 가능하 다! (1-2절) 예수님께서는 삼위일체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하나셨지만 성령님으로 분별하셨고 이기셨습 니다. 우리는 여러 상황과 사람들 때문에 자주 변할 정도로 연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는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성령님을 의지하고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시험인지 아닌지, 하나 님으로부터인지, 악한 영으로부터인지 분별해 야 합니다. 1. ‘시험은 성령이 충만할 때도 있다.’ 성령이 충만할 때도 시험이 있다면 성령이 충만하지 못할 때엔 얼마나 많을까요? 2. ‘시험은 우리 가 연약할 때 찾아 온다.’ 시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할 때(배고플 때) 찾아옵니다! 3. ‘시험 은 단회적이 아니라 긴 기간 동안 받을 수 있 다.’ 4일이 아닙니다. 40일이었습니다. 우리 도 인내심의 한계를 넘을 때까지 시험을 받을 수 있습니다. II. 시험은 예수님과 동행해야 이길 수 있다! (3-12절)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시험의 세 가지 유형은 1. 재정, 2. 권세와 영광, 3. 하나님을 시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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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입니다. 1. 재정의 시험을 이기라!(3-4) 빵과 돈만 채워지면 문제가 사라질 것 같습니 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먹는 것, 재정이 전부 가 아닙니다. 눅 12장에서 먹을 것, 입을 것 등 의 필요를 ‘아버지’께서 알고 계시고, 하나님 의 나라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세상의, 내면의 소리 ‘채우라’는 것입니다! 없 다! 없다! 돈이 필요하다! 렌트비, 대출비, 기 름값, 핸드폰비, 밥값, 여가를 위해 돈을 벌어 야 한다! 그래서 돈 벌기 위해 삽니다! 하나님 의 소명과 비전을 위해 사는 중에 자연스럽게 돈이 따라오는 것이 아닙니다! 돈에 매여 삽니 다. 예수님께서 돌을 빵으로 만드실 수 없으셨 을까요? 얼마든지 있으셨습니다. 하지만 하 지 않으셨죠! 진짜 중요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돈이냐! 존재, 소명이냐는 심각 한 질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외쳐야 합니다! “돈이 먼저가 아니라, 부르심이 먼저 다!”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다! 2. 권세와 영광의 시험을 이기라!(5-8) 6절의 ‘권세’는 원어로 엑수시아라고 합니다. 선택의 자유, 권리, 통치력, 권력자(법적인 의 미)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권세가 자기에게 넘 어왔다고 자랑합니다. 충격이죠. 법으로 보장 된 자유, 권리, 통치력, 권력자들의 권세가 힘 없는 사람들에게 더 잘 적용되던가요? 힘있는 사람들에게 잘 적용되던가요? 6절의 ‘영광’은 독사 Doxa라고 합니다. 광채, 영광, 영화, 명성입니다. 인기를 얻고, 유명해 지는 것, 그것도 마귀가 자신에게 넘어왔다고
자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인정 받고, 인기를 얻고 싶어합니다. 사탄은 자신 과 타협하라고 그것으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미국 유명 여배우의 이름과 연쇄 살인범의 이 름을 조합한 가명을 쓰는 팝스타가 한국에 방 문해서 한국 가수와 공연을 한 적이 있었는데 요. 한국의 그 가수가 늙지 않고 잘생긴 이유 는 자신처럼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고 말 한 적이 있었습니다. 대놓고 악마에게 영혼을 판 사람들도 있고, 모르는 사이에 유혹에 넘어 가는 사람들도 있고,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세 상과, 악마와 타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 나님의 방법이 아닌 것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 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만 빼면 성공, 인기로 갈 수 있는 길들이 있습니다. 마음대로 살고 싶 은데 양심이, 성경이, 예수님이 걸립니다. 어 떻게 하시겠습니까? 마음대로 살아가시겠습 니까? 하나님만을 예배, 섬기기로 결정하시 겠습니까? 3. ‘하나님을 시험하라’는 시험을 이기라!(912) 하나님은 정말 계신 것인가? 하나님 정말 맞 으신가? 하나님은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실까? 하나님이 이것도 못하시나? 하나님은 왜 침묵 하시나? 하나님은 악인은 잘 되게 놔두시고, 의인은 고난 당하게 놔두시나? 하나님! 꼭 이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 이것들은 모두 하 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되심을 증 명하라는 것입니다 1. ‘마귀는 하나님을 시험할 만한 상황을 만들 어 놓습니다!’(9) 예수님을 예루살렘 성전 꼭 대기로 데려갔습니다. 무서운 상황입니다. 순
간 판단으로 뛰어내릴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아니라 뛰어내려도 죽지 않음을 보이 라는 유혹입니다. 2. ‘마귀는 교묘한 말로, 심 지어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도록 유 혹합니다!’(10-11) 시편 91:10-12을 인용 한 것입니다. 성경을 자신의 이성과 경험 위에 읽으면 안됩니다. 성경을 누가 말하고 있는가 를 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성경 이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보아 야 합니다. 3. ‘마귀의 시험은 무모하고, 결국 은 죽음까지 이끕니다!’(9-12) 성전 꼭대기 에서 뛰어내리라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것입 니까? 그러나 자신을 증명할 기회에 혹해서 많은 사람들이 무모한 시험에 넘어가, 성전 꼭 대기 같은 곳에서 뛰어 내립니다. III. 시험은 끝나지 않는다! 지속된다!(13절) 혹시 지금의 시험이 끝났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마귀는 더 좋은 기회를 노리기 위해 잠시 동안 우리를 떠나 있을 뿐입니다. 더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 마귀는 다시 찾아올 것입니 다. 그리고 본문에서 다루었던 유혹을 다시 하 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있 어야 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해야 할 것이며, 예 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그럴 때 재정, 권세와 영광, 하나님 시험의 유 혹을 이겨낼 것입니다. 신명기 28:7에서처럼 악한 영은 한 길로 쳐들어와서 일곱 길로 도망 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인생의 시험 여정에서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Luke 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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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 이유 3가지 왜 수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 것일까. 지난 50년 동안 암 예방과 진단, 치료와 관련해 많은 진전이 이뤄진 것을 고려 할 때 설명이 잘 안 되는 부분이다. 한 가지 좋은 소식은 암에 걸렸더라도 생존하는 사람의 숫자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약 1450만 명의 암 생존자 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과학전문 뉴스 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가 혈액과 종양 학자인 바베쉬 발라프 박사의 조언을 토 대로 암에 걸리는 사람이 증가하는 이유 3가지를 보도했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심장병처럼 암은 주로 노인에게 영향을 준다. 미국의 경우 암 환자의 77%가 55 세 이상이다. 따라서 노인 중에 암 발생 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지난 세 기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인간의 수명 은 수십 년이 더 늘어났다. 미국 암 연구 소에 따르면 미국인의 평균 기대 수명은 79세이고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중위 연 령은 73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몇 가지 암의 원인인 비만이 증가했다 암이 증가하는 두 번째 원인으로는 비만 이 꼽힌다. 지난해 미국 임상종양학회는 비만이 암 발생 위험 원인 1위인 담배를 곧 앞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만은 유 방암과 대장암, 식도암, 자궁내막암, 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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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 신장암, 갑상샘 및 담낭암의 증가 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몇 가지 신종 암이 증가하고 있다 암에 대한 경각심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종류의 암은 증가 추세다. 대표적인 것으 로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 암 증가가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대 부분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질환으로 40 여 가지의 변종이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
면 미국인 약 7900만 명이 인유두종 바이러 스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식 품의약국(FDA)이 인증한 백신은 몇 가지 일반적인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 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경부나 질, 외 음부, 항문, 음경 등의 부위뿐만 아니라 얼굴 과 목 부위에도 암 발생을 증가시킨다.
위장관에 생기는 암도 늘어나고 있다. 위장을 비롯해 담낭(쓸개), 간, 췌장, 창자
등에 영향을 미치는 암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암이 증가하는 이유 로 비만을 꼽고 있다. 또한 만성적인 C형 간 염이 있는 사람들은 간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피부암도 증가 추세다. 피부암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암이다. 하지 만 피부암의 주요 원인인 자외선 차단을 제 대로 하지 못하거나 태닝 중독 등이 증가하 면서 피부암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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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물티슈, 병원·가정서 세균 확산
20대도 치매 위험... 뇌를 젊게 하는 방법 5
병원과 가정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물티슈가 오히려 세균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 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연구팀이 20대 젊은이의 뇌에 서 치매 단백질을 발견했다. 이는 젊은이들도 뇌 건강에 신경 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치매나 치매를 일으키는 가 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은 65세 이상 노인들 에게 많이 발생한다.
영국 카디프 대학 연구진은 국민건강보 험(NHS) 소속 병원들에서 사용되는 물 티슈 7종을 이용, 3곳의 표면을 연속으 로 닦은 후 슈퍼버그의 일종인 황색포도 상구균(MRSA)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C.difficile)균을 비롯한 가장 흔한 병 원내 감염균의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세균 포자들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모든 경우에 있어서 물티슈 가 실제로는 한 곳에서 다른 표면으로 감 염을 확산시켰다”면서 가정에서 사용되 는 물티슈도 세균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 로 옮김으로써 감염을 확산시킬 수 있다 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특히 욕실의 경우 세면대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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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부근 등을 물티슈 한 장으로 닦으면 세균을 확산시킬 위험이 가장 크다고 말 했다. 논문의 주저자인 장 이브 마이야르 교수 는 “우리의 분석은 물티슈가 슈퍼버그를 비록 제거하는데 성공하기는 했지만 이 물티슈를 다른 표면에 사용하면 즉각 슈 퍼버그를 옮긴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면서 병원이나 가정에서 물티슈를 사용 할 경우 물티슈 한 장으로 여러 곳을 닦 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논문은 ‘미국 감염통제 저 널(American Journal of Infection Control)에 발표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젊었을 때부터 일찌감 치 치매를 예방하는 조치를 취하는 게 좋다 고 말한다. 작가이자 의학박사인 게리 스몰 은 “뇌는 순간순간의 자극에 민감하며 어 떤 신경회로를 작동시킴으로써 뇌를 강화 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운동, 영 양, 생활 정보 사이트인 ‘이퀴낙스닷컴’이 뇌를 젊게 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명상으로 뇌를 새롭게 바꿔라 연구에 따르면 명상, 태극권이나 스트레스 를 감소시키는 운동 등은 뇌의 신경회로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에 빠져 살지 마라 전문가들은 “두 가지 이상의 일이나 작업 에 익숙하도록 뇌를 훈련시키라”로 말한 다. 다른 신경회로를 활성화시키라는 것 이다. 기술에는 긍정적인 면도 있는데 어떤 프로 그램은 멀티태스킹과 인지 능력을 개선시
켜줄 수 있다. 스몰 박사는 “예로써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외과 의사들은 수술할 때 실 수를 더 적게 한다”고 말한다.
기분을 좋게 하는 운동을 하라 근력 운동과 심혈관계 운동이 뇌 건강에 연 구에 의하면 1시간 30분 동안 걷기 운동을 하거나 5분간 강도 높은 인터벌 트레이닝 을 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 로 나타났다.
오메가 지방산의 비율을 맞춰라 뇌 건강에 관한한 먹는 음식도 중요하다.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을 넘어서 오 메가 지방산의 비율을 맞출 필요가 있다.
직접 만나 소통하라 연구에 의하면 대면 접촉 등 전통적인 사회 적 관계는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낮추 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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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u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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