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 April. 2015
퀸스랜드 한인정보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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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데도 한계가 있지’ 젊은 시드니 여성이 기차 안에서 인종적 공격을 당하는 무슬림 부부를 위해 말싸움에 나서서 방어해주는 장면이 페이스북을 통해 퍼져나갔다.
23세, 스테이시 이든씨는 시드니 매스코트 에서 공항까지 가는 기차 안에서 히잡을 쓰 고 있는 무슬림 여성을 향해 한 중년여성이 모든 무슬림들은ISIL 지지자들이라면서 인 종적 공격을 가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이든 씨는 주저함 없이 말싸움에 뛰어들어 이 무 슬림 여성을 도와주었으며 양해를 구한 후 이를 비디오로 녹화하였다. 이든씨는 이 인 종혐오주의자를 향해 “그녀가 머리에 히잡 을 쓴 건 자신의 복장을 얌전하게 하려 함이 지 당신 같은 사람이 거기 앉아서 무례함을 범하라고 쓴 게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든 씨는 오늘2GB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그 무슬림 여성과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은 그 런 공격을 받을만한 어떤 잘못도 한 게 없 다고 말했다. “그들이 인종적 공격의 발언 을 듣고 매우 겁을 먹은 것처럼 보였으며 자 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아무 말도 못하고 있 는 것을 보니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 다.” 라고 말하며 이 중년여성은 10분가량 계속 그들을 공격했으며 더 이상 참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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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자신이 나서서 한마디 했다고 말했다. “ 그 인종공격자는 기차 안 여기저기를 돌아 보며 누군가 자신의 말에 동조해 줄 사람 을 찾고 있었으나 내가 나서서 그녀의 발언 이 옳지 않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녀가 바라 는 대로 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이 공격 적인 중년여성은 작년의 마틴 플레이스 인 질극과 케냐에서 100명이 넘는 크리스찬이 ISIS 의 손에 의해 살해당한 일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든씨는 “그건 이 여자분이 한 일이 아니다. 그건 아주 소수의 사람들일 뿐이고 대다수의 무슬림들은 괜찮은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든 상관 말고 당신 은 예의나 지켜라. 이 가엾은 여자분이 그거 랑 무슨 상관이 있냐. 당신이나 예의를 지켜 라.” 라고 말했다. 이든씨가 페이스북에 올 린 글에 의하면 자신이 개입하자 그 여성은 그럼 너도 나가서 테러그룹 IS에 합류하라 고 자신을 공격해 왔다고 한다. “가만히 앉 아서 자기 일 하는 무고한 사람들에게 이렇 게 무지하고 무례한 짓을 하는 사람들 때문
무고한 사람들에게 인종적 공격을 가하는 사람들을 향해 “참을만큼 참았다. 무엇이 옳은 일인지 다들 나서주길 바란다” 고 이든씨는 말했다.
에 질린다.” 라고 그녀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이든씨는 결국 그 여성에게 입 좀 다물라고 쏘아 부치고 그 부부가 안전하 게 갈 수 있도록 기차 안에서 그들과 함께 있 었다. 그 공격여성과 무슬림 부부 모두 시드 니 공항역에서 하차하였는데 그때 이든씨가 이 부부에게 “호주인들이 다 그렇지는 않으 니까 아까 당한 일로 우리 호주인 모두가 그
렇다고 생각지는 말아주세요.” 라고 말했다 고 한다. NSW 경찰 대변인은 이 인종공격 사건을 목격한 사람은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으며 이 사건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질 가 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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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퀸스랜드 학생, 호주역사상 최연소 법학 학사 18세의 퀸스랜드 학생이 호주역사상 최연소 법학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이 민온 죠세프 메이나드 에리스는 지난 금요일 서던 퀸스랜드 대학교에서 법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또래의 많은 18세 학생들이 ATAR(대학입 학 내신성적)결과를 기다리느라 진땀을 흘 리고 동네 패스트 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에리스군은 남반구에서 최연소 법 대졸업 변호사가 되게 되었다. 1996년 뉴질 랜드에서 필리핀계 부모로부터 태어난 그는 일찍부터 영재로 알려져 왔다. 3세 때부터 글을 읽기 시작했고 11세에 이미 고교생이 되었다. 그는 2011년 뉴질랜드의 캠브리지 에 있는 세인트 피터스 카톨릭학교를 졸업생 대표로 졸업했다. 그는 미국의 명문, 스탠포
드 대학교에 초청되어 영재청소년들을 위한 특별코스가 준비된 프로그램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나 그와 그의 가족은 사양하였다. 대신 그는 2012년에 서던 퀸스 랜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법학을 단 3년만에 전공하고 학위를 받았다. 그의 장래 계획에 대해 묻자 에리스군은 퀸스랜드 판사협회에 들어갈 계획이며 석사과정도 밟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 위 해 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Jozef Maynard Erece
소매업체Target에서 ANZAC 명칭 부적절 사용, Camp Gallipoli 상품 3가지 철수 국가보훈처가 Anzac명칭의 무단 사용을 단속하겠다고 경고한 후 타겟은 갈리폴리 브랜드 의 후드 티셔츠, 모자, 캔 홀더등의 상품들을 자진해서 매장 진열대로부터 치웠다. 캠프 갈리폴리 침낭은 $275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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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업체 ‘타겟’은 ‘안작(Anzac)’ 명칭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정부의 지적이 있은 후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캠프 갈리폴리’ 상 품 종류 세가지를 다 치웠다. 국가보훈처가 Anzac명칭의 무단 사용을 단속하겠다고 경 고한 후 타겟은 갈리폴리 브랜드의 후드 티 셔츠, 모자, 캔 홀더등의 상품들을 매장에서 치웠다. 안작 명칭 사용은 의회에서 법으 로 제정된 바 있으며 위반할 경우 벌금형 또 는 12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 이 명칭을 몇몇 상품에 사용하도록 허가 받은 그룹들은RSL 과Legacy 등의 재향군인 지 원단체에 이익금을 기부해왔다. 마이클 로 널드슨 보훈처 장관은 앞서 안작 명칭을 자 사 이미지 광고에 무단 사용했었던 울월쓰 측에도 연락하여 광고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캠프 갈리폴리의CEO 크리스 폭스 씨는 “ 안작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캠프 갈리폴리 행사가 열린다. 100년전 Anzac ( 호주, 뉴질랜드연합군대) 의 용감한 행위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밤에 모두 다같이 모 여서 함께 음식을 먹으며 커다란 화면을 통 해 역사적인 장면들을 함께 보고 무대 위에 오른 유명 연예인들의 라이브 공연도 함께 보고 역사 속의 군용 침낭과 똑같이 생긴 침 낭에 들어가 캠핑하며 새로운 역사를 함께 쓰는 것이다. 이 행사를 통해 안작의 희생정 신을 배울 것이며 노래하고 먹고 마시고 울 고 웃고 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한다는 것이다.” 라 고 웹사이트를 통해 말했다. 캠프 갈리폴리 이벤트의 티켓은 음식이 포함되지 않은 $50 부터 시작하며 캠프침낭은 싱글 $275, 더 블은 $375이다. 이 침낭은 제 1차세계대전 당시 터어키 갈리폴리에서 토마스 러틀리지 육군소령이 사용했던 것과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고유의 서비스 번호를 새 길 수도 있다. 이 침낭은 타겟에서 다른 26 가지 종류의 캠프 갈리폴리 상품들과 더불어 판매되고 있다. 타겟 대변인은 이 상품들 중 후드 티, 모자, 캔 홀더등 세가지 상품이 안 작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적합하지 않아 치우 게 되었다고 말했다. 타겟의 이번 실수는 수 퍼마켓 체인 울월쓰가 자사 광고에 전쟁 참 전용사 사진을 싣고 부적절한 로고를 사용 하여 경고를 받고 나서 불과 며칠 후에 일어 난 일이다.
캠프 갈리폴리 캔 홀더 또한 판매상품 종류에서 빠지게 되었다.
세련되기보다는 수치스러운 호주 의류업체들 호주의 의류업체 져스트 진스(Just Jeans)와 베스트 앤 레스(Best & Less) 그리고 로우스(Lowes)는 해외의 공장 근로자들에 대한 보호의무를 최악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름을 올려 2015년 침례교단 국제구호기구의 패션 보 고서에 의하면 국내, 국제 패션 브랜드의 9 퍼센트만이 근로자들에게 최저생활임금 627 VISION WEEKLY NEWS
을 지불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반적으로 통틀어 근로자에게 최악의 대우를 하는 기 업은 져스트 진스(Just Jeans), 포트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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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mans), 제이 제이스(Jay Jay’s) 등 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져스트 그룹이 다. 이 그룹은 투명성, 회사방침, 근로자교 육 등에서 종합적으로 D등급을 받았으며 근 로자권리 항목에서는F등급을 받았다. “만약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이 최종적으로 만들어 지는 곳이 공장이라는 사실을 모르거나 또는 신경 쓰지 않는다면, 근로자들이 착취당하 거나 혹은 노예처럼 부려진다는 사실을 더욱 알기 어려울 것이다.” 라고 침례교단 국제구 호기구의 인권대변인은 말했다. 베스트 앤 레스(Best & Less) 또한 형편없는 점수인 D등급을 받았고 로우스(Lowes)는 종합평 균 F등급을 받았다. 이 보고서는 59개의 의
류업체와 219개의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 지 난 보고서 이후 호주기업들이18개월 동안 에 놀라운 향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2013년 이후 케이 마트(Kmart)와 코튼 온(Cotton On)은 회사의 공급체인을 통해 납품업체 에 대한 소급가능성을 개선시켰고 컨트리 로드(Country Road)와 수잔 그룹(Susan Group)은 근로자들의 임금을 올렸다고 보 고서는 전했다. 이 보고서는 방글라데시의 란자 플라자 공장이 무너져 1100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사망한 사고가 있은 지 2년후에 나왔다. 또한 이 보고서는 매년 호주 패션주 간의 마지막에 공개된다.
퀸스랜드 소고기 중국에 홍보 퀸스랜드 농산부장관은 중국으로 날아가 세계 제2의 경제대국, 중국에 퀸스랜드주의 소고기를 홍보할 예정이다. 빌 번 농산부 장관과 20명의 북부 퀸스랜 드 지도자들로 구성된 수행단은 중국에서 닷새간의 무역업무 수행 중, 소고기 수입 의 가능성을 보인 중국 관동지역의 수입업 체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리는 이미 연간 $6.3 billion 상당의 농산물과 식품을 수출 한다. 우리의 수출을 현저히 증가시킬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가지고 왔다.” 라고 수행단 중 프랭크 비버리지 차터스 타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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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ers Towers) 시장은 말했다. 그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중국의 중산층이 신선하 고 품질 높은 식품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소 고기는 퀸스랜드의 농축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연간 $5.4 billion 의 사업 규모이다. 퀸스랜드주는 호주에서 소고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주이며 세계에서 네 번 째로 소고기 수출을 많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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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실업률, 퀸스랜드 경제에 악영향 퀸스랜드의 높은 실업률과 낮은 인구성장률이 다른 주들에 비해 경제를 뒤처지게하는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호주의 각 주들에 관한 경제성장률 보고서에 서 퀸스랜드주가 다섯 번째에 머물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수치는 8가지의 주요 지 표를 분석하여 경제성장률을 환산하는 것이 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전반적인 건설면에 서는 퀸스랜드가 다른 주에 비해 앞서가지만 취업분야에서는 뒤처져서 서부호주를 제외 하고는 가장 빠른 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인구성장률 또한 더뎌서 주 택건설의 성장을 막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 다. 그러나 커티스 피트 퀸스랜드주 재무장 관은 3월분기의 보고서에서 내년의 경제성 장률이 3.6퍼센트에서 4.3퍼센트로 높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퀸스랜드주가 경 제적 난관에 부딪치는 것에 대해 지난LNP 정부를 비난하며 현 노동당 정부가 높은 실 업률을 낮추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주총리도 퀸 스랜드의 경제가 개선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GST 증세로 $556 million의 여유자금이 확고해지면 퀸스랜드 가 경제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만한 액수의 큰 자금이면 경제를 활성화시 키도록 시동을 걸 수 있으며 퀸스랜드의 여 627 VISION WEEKLY NEWS
러 서비스들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러나 야당 재무담당 존-폴 랭브룩 의원은 이 보고서에서 경제성장계획을 구체적으로 제 시하기 위한 주정부의 필요사항들을 강조하 고 있다며, 정부가 경제활성화 계획에 대해 윤곽을 잡는 것은 필수이며 이를 통해서만이 경제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지, 막연히 실업률을 낮출 거라고 말로 만 하는 것은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주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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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개발 UQ 교수, 황당한 사기사건에 “ 난 아무데도 안가는데…” 퀸스랜드의 유명한 과학자, 이앤 프레이저 교수는 자신이 해외로 이주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퀸스랜드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가짜 모금운동원들이 브리스번의 집집을 돌 며 프레이저 교수를 호주에 계속 모시기 위 한 기금마련이라며 사기를 친 사건이 있은 후 그는 이렇게 말했다. 가다실(Gardasil) 자궁경부암 백신을 개발한 프레이저 교수는 이 황당한 사건이 의학연구를 사칭하여 사람 들의 돈을 뜯어내는 사기라고 말하며 자신은 호주에 머물며 퀸스랜드 대학교에서 계속 연 구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 기꾼들은 목에 가짜 신분증을 걸고 브리스번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의 타라긴디, 캠프 힐, 투옹, 캥거루 포인트 등지에서 가짜 모금운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 다. 피해자들에 의하면 두 명의 여성이 집집 마다 문을 두드리고 다니면서 브리스번의 병 진 연구소를 위해 더 많은 기금이 필요하다 며 충분히 모금되지 않으면 프레이저 교수가 스위스로 가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 다. 한편 퀸스랜드 경찰은 이 사기사건에 대 해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다.
인공관절수술 부품에 안전성 경고 증가 호주의 의사들이 무릎이나 고관절의 인공관절수술에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부품과 관련해 안전성 문제가 증가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 3개월동안 치료상품행정부(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이하 TGA) 는 인공관절수술에 사용되는 부품과
관련해서 예상보다 높은 수치인 7건의 경보 를 발행했다. 2013년에서 2014년 사이에 만 이식장치와 부품에서13건의 경고가 나왔
으나TGA 와 호주정형의학협회는 이러한 경 고가 증가하는 것이 꼭 큰 문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호주정형의학협회 대
변인 스티븐 그레이브스 교수는 이것이 오히 려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TGA 가 최근들어 안전성 경고에 대해 결정을 내 20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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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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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돌직구 남편 : 왜 우울해? 나 : 나 살쪘나 봐. 살 빼야겠어. ㅠㅠ 남편 : 괜찮아. 난 통통한 게 좋아. 나 : 아, 그래도… 계속 이렇게 대책 없이 쪘다가 당신이 나보다 더 예쁜 여자 만나 서 바람피우면 어떡해… ㅠㅠ 남편 : 괜찮아. 지금도 너보다 예쁜 여자 는 많으니까. 나 : …….
사위시험 장모가 세 사위 중 누가 성질이 착한가를 시험해 보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 그녀는 첫째 사위를 데리고 강가로 가서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강물 로 뛰어들었고 사위가 착하게도 그녀를 구 했다. 다음 날 사위의 집에 ‘장모로부터’란 메모 와 함께 고급 토요타 승용차가 세워져 있 었다. 다음은 두 번째 사위를 데리고 똑같은 행 동을 했고 어김없이 그 사위도 장모를 구 했으며, 첫째 사위와 같은 메모와 승용차 가 세워져 있었다. 다음은 셋째 사위의 차례가 됐고 똑같이 627 VISION WEEKLY NEWS
강가에서 산책을 하다 갑자기 강물로 뛰 어들었다. 그런데 셋째 사위는 장모를 구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가버렸다. 의아하게도 다음 날 그 사위의 집에는 고 급 BMW 세단이 세워져 있었다. 그런 데 다음과 같은 메모가 붙어 있는 게 아닌 가…!!! ‘자네의 장인으로부터.’
애인과 부인의 차이 애인은 나이는 잊어버리고 생일만 기억 하고, 부인은 생일은 잊어버리고 나이만 기억 난다. 애인은 머리만 만져도 아래가 서고, 부인 은 아래만 만져도 머리가 선다. 애인이 아프면 가슴이 아프고 부인이 아프 면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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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결과를 검토하는 면에서 더욱 투명하 고 책임있게 일하고 있으므로 하나도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심지어 인공관절 부 품에 대한 검사가 이젠 더욱 엄격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 입장에서는 안전성과 관련된 잦은 경 고가 불안함을 가져다 주는 것이 사실이다. 작년 말 두 번째 인공 고관절수술을 받은 질 힐리-퀸타드씨는 수술에 사용할 인공관절 부품들이 안전하다고 여겨지는지 수술 전에
의사에게 확인을 했다고 한다. “말하자면 차 에 새로 갈아 끼우는 부품 같다고나 할까, 그 러니까 의사가 정품을 사용하는지 확실히 물 어봤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2000명 가량의 사람들은 존슨 앤 존슨사와 인공고관 절 제조사Depuy 사가 제조당시 금속판 위 의 금속을 불량품으로 사용했다고 연방법원 에 고소하였고 이후부터 부품의 안전성 문제 가 불거졌다.
인공관절 수술에 대 한 문제점들이 나타 나서 불안감을 증폭 하고 있다.
생명을 살리는 암 치료제, 호주에서도 사용승인, 정부의 의료보험혜택 받으면 대중화 기대 해외에서는 이미 사용되어 많은 생명을 살려온 혁신적인 암 치료제가 호주에서도 사용승인이 내려졌다. 호주의 치료상품행정부(TGA)에 서 승인이 떨어진 후 악성종양인 진행성 멜라노마를 앓고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암 치료제, 키트루다(Keytruda) 를 호주에서 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약으로 치료한 지 일년 후 기존 치료약을 사용한 58퍼센트의 진행성 멜라노마 환자 생존률과 비교하여74퍼센트의 환자 생존률 을 보이고 있다. 놀 터너씨는 작년 중순까지 종양이 위, 장, 뇌에까지 전이되었으나 이 약 을 사용한 지 8개월 후 체중이 10킬로나 늘 고 건강해 졌으며 암의 성장이 정지되었다. 은퇴한 호주기업가인 그랑프리 회장 론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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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씨 또한 피부암 환자로서2013년 해외에 서 이 약의 임상실험에 참여한 후 암을 이겨 낸 바 있다. 그러나 이 약이 정부 의약품 의 료보험(PBS)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일년 치 약값이 $150,000정도여서 환자에 따라 아 직은 엄두도 못 낼 만큼 비싸다. 한편 이 약 이 의료보험에 포함될 지의 결정은 빠르면 이번 주 안에 내려질 수도 있다.
멜라노마 치료제, 키트루다
호주당국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한국인은 익사” 판정 호주 시드니 바닷가에서 실종 5일 만인 지난 18일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워홀러)는 부검 결과 익사한 것으로 판명됐다. 시드니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숨진 김모씨 (27)에 대해 21일 부검한 결과 외관상 상처 의 흔적이 전혀 없는 등 익사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호주 검시법원으로부터 전달받았다 고 밝혔다. 총영사관 측은 유족들도 검시 결과에 수긍 해 장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워홀러 김모씨(27)는 지난 13일 오전 3시 께 시드니 시내 식당에서 동료와 회식을 마 친 뒤 귀갓길에 실종됐으며 지난 18일 시드 니 달링하버 인근 바닷가에서 숨진 채로 발 견됐다.
호주 경찰은 CCTV를 분석해 김씨가 비틀 거리면서 걷는 모습을 찾아낸 데다 시신으 로 발견된 장소 주변이 울타리가 없는 부둣 가라는 점을 고려해 사고사 쪽에 무게를 둬 왔다. 대학 휴학 후 지난해 2월 호주에 온 김씨는 시드니 시내 식당에서 일해 왔다. 시드니 총영사관 관계자는 “심야에 어두운 거리를 혼자 걷거나 술에 취하는 일을 피해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 다”며 김씨 사고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워킹홀리데이 참가 한국인이 숨진 채 발견된 시드니 달링 하버 인근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한국인 참 가자 김모씨가 실종 5일 만인 지난 18일 숨진 채 발견된 시 드니 달링하버 인근 피라마 공원과 존 스베이 부두 사이의 바닷가.
호주 한국인 워홀러,안전대책 미비속 안전불감증 심각 매년 수만명 워홀러 비자로 체류…명단조차 파악 못해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한국인 참가자(워홀러)의 사인이 익사로 판정되면서 워홀러들에 대한 안전장 치가 속히 마련되고 이들의 안전의식도 강화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호주 내 한국인 워홀러가 2009년 3만9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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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지난해 1만9천명으로 격감하면서 사 건이나 사고도 줄기는 했으나 이들이 사실상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비판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호주 정부가 워홀러 비자 발급에 제한을 두 지 않으면서 한해 수만명의 한국 젊은이들이
이 비자를 이용하고 있으나 한국 정부로서는 이들의 명단과 연락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사전 안전장치 마련은 어렵고 사후 조치에 그치는 실정이다. 한국 정부는 워홀러들의 연락처만이라도 확 보하고자 호주 당국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지
만, 호주 당국은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라 며 순순히 응하지 않고 있다. 시드니 총영사관의 구광일 영사는 “워홀러 들이 우리만큼 많이 들어오면서 비슷한 고 민을 하는 프랑스 및 대만 공관 측과 연락하 면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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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했다. 호주 당국의 태도도 그렇지만 우리로서도 워 홀러 대부분이 20대의 젊은이들로 안전 감 각이 무딘 편이지만, 호주 입국 전 사전교육 도 하나 없는 등 안전문제를 그들에게만 전 적으로 맡겨놓은 점도 문제다. 이런 실정에서 사고 대부분은 밤에 일어나고 또 술과 관련된 만큼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 나, 한국인 워홀러들이 시드니 곳곳에서 밤 늦게까지 술 마시는 모습을 찾아보기는 어
렵지 않다. 총영사관은 농촌지역에서는 술을 마신 젊은 이가 술자리를 함께한 동료들을 태우고 음 주운전을 하는 사례가 지금도 종종 적발되고 있을 정도로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실정이라 고 전했다. 현지인들조차 밤에는 혼자 걸어 다니지 않는 만큼 워홀러들도 늦은 밤에 혼자 다니는 일 을 피해야 한다고 교민들은 강조한다. 불가 피하게 밤에 다니게 될 경우 여럿이 함께 다
니면 사고나 범죄 예방에 훨씬 도움이 된다 고 이들은 전했다. 총영사관은 최근에는 주머니가 빈 워홀러들 이 계좌 명의를 빌려줘 범죄단체의 돈세탁 사건에 연루되는 사건이 잇따르는 등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또 2013년 12월 한국인 워홀러가 환전하려 다 다른 한국인 남성에 살해된 사례에서 보 듯 한국 범죄경력이 호주 입국에 결격사유가 되지 않는 점을 워홀러들로서는 충분히 감안
해야 한다. 시드니 한인회의 송석준 회장은 “현재 호주 에 약 2만5천명의 워홀러들이 머무는 것으 로 보고 있다”며 “도시나 농촌 가릴 것 없이 호주 전역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만큼 사 고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시드니 한인회나 총영사관, 캔버 라 한국대사관의 연락처를 갖고 있으면 24 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워홀러들에게 비상 연락망을 숙지하라고 주문했다.
시드니 강풍 동반 호우로 3명 사망…10만가구 정전 호주 시드니와 주변지역에 허리케인급의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21일 이틀째 이어지면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약 10만 가구에 정전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 측은 시드 니에서 북쪽으로 215㎞ 떨어진 소도시 전 곡에서 노인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며 머물 던 집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리면서 변 을 당한 것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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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비와 함께 최대 시속 135㎞의 강 풍이 불면서 시드니와 주변 주거지역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다수의 도로가 폐쇄됐 으며 열차 운행도 일부 중단됐다. 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면서 주택이나 차
량을 덮치는 등 재산 피해도 잇따랐다. 해안지역에서는 강풍에 휘날린 모래가 공원 과 도로 등을 뒤덮기도 했다. 주민들의 긴급전화만도 4천500건 이상이 었으며 건물이나 지붕, 차량 등에 갇혀 있다 가 구조된 사람만도 수십명에 이른다고 호주 ABC 방송이 보도했다. 기상당국은 시드니의 한 관측소에서는 이날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모두 119㎜의
비가 내린 것으로 기록돼 지난 2002년 이후 같은 시간 동안 내린 비로는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시드니 주변의 일부지역에서는 최 고 11m의 파도가 관측됐다. 항만 당국은 시드니 부두에 대해 48시간 동 안 상업 선박 이용을 금지, 일부 대형 유람선 이 부두에 정박하지 못하고 바다에서 대기하 기도 했다.
“우리에게 배워라?” 지중해 참사에 호주 난민정책 ‘눈길’ 호주의 난민정책이 인권을 무시한 강경 일변도로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지만 지중해에서 난민선의 전복으로 최소 70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하면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중해를 건너다 좌초된 선박 조각에 몸을 맡긴 이민자들이 그리스 로데스섬에 가까스로 도착하고 있다. 터키 서 해안에서 출발한 선박이 로데스섬 바로 앞에서 좌초해 산산히 부서지면서 바다로 뛰어든 난민들은 10여m 거리 의 해안으로 헤엄쳤으며 이 과정에서 최소 3명이 사망했다. 선박 조각에 올라탄 난민 등 93명은 구조됐으며 부상 자 30여 명은 섬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토니 애벗 총리가 이끄는 호주의 보수 연립 정부는 2013년 9월 출범 이후 군 주도의 ‘ 자주국경작전’이란 이름 아래 하루가 멀다 하고 들어오던 난민선에 대한 철저한 봉쇄 에 나섰다. 해군 함정들은 난민선을 미리 차단, 출발지 가 인도네시아 등 가까운 나라라면 되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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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고, 또다른 선박들은 역외 난민수용소 가 있는 인근 파푸아뉴기니나 나우루로 보 냈다. 최근에는 자국 함정에 베트남 난민을 태워 직접 본국으로 송환하거나 제3국인 캄보디 아에 정착시키는 방안까지 도입하는 등 동 원 가능한 카드는 모두 꺼내들고 있다.
토니애벗 호주 총리
이같은 조치에 따라 지금까지 거의 17개월 동안 난민을 태운 선박들이 호주에 당도하 거나 인근 해상에서 난민들의 사망한 사례 는 전무하다. 이는 이전 노동당 집권 6년 동안 어린이 약 8천400명 등 총 5만9천명을 태운 난민선 880척 이상이 호주에 도착했고 1천200여 명이 해상에서 숨진 것과는 대조적이다. ‘자주국경작전’의 공동 입안자로 장성 출신 인 짐 몰란은 21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 에 “유럽이 자신들의 잘못이나 비슷한 문제 를 가진 다른 나라의 효율적인 대응을 배우 려고 하지 않아 참사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 다”고 주장했다. 몰란은 호주가 밀입국업자들이 발붙이지 못 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난민들을 되돌려 보낸 것이 주효했다며 “지금까지의 성공은 단호한 의지를 갖고 효과적인 정책들을 계속 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피터 더튼 호주 이민장관도 지중해 참사가 “ 그들 정부의 문제로 우리가 조언할 사안은
아니다”라면서도 “더는 사망자가 없는 점은 자부심을 가질 만하고 안전한 지역일 경우 송환결정을 한 것은 유효했다는 교훈을 얻었 다”라고 AFP통신에 말했다. 하지만 인권단체나 전문가들은 호주의 정책 이 한 나라에 국한된 것으로 역내 인권 시스 템을 갖춘 유럽에는 적용할 수 없는 모델이 라며, 비도덕적이고 유럽연합(EU)관련 법 규와 국제법 모두에 어긋날 수 있다고 비판 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국제난민법 전문 가인 제인 맥애덤은 AFP에 “난민선이 오지 않는다는 현실이 그들이 완전히 차단됐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이주를 선택하는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선박들은 계 속 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니파 과격단체 이슬람국가(IS)는 4 천명 이상의 소속 대원을 유럽에 난민으로 밀입국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문가들 은 이를 과장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디 오 스트레일리안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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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외로웠던 경찰.. “4년 전 마지막 체포” 보통 경찰관이라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벌어지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느라 바쁠 테지만, 그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릴 뿐이었다. 심지어 그가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체포’했던 시기가 무려 4년 전이 다. 올해 말 경찰 제복을 벗는 호주 경찰관 닐 맥셰인(60) 이야기다.
호주 경찰관 닐 맥셰인(60)
모래언덕에 빠 진 차량을 구조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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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경력의 맥셰인은 지난 10년간 호주 버 드스빌 트랙 일대 치안을 책임져왔다. 이곳 은 호주 퀸스랜드 주 남동부에서 사우스오스 트레일리아 주 북동부에 걸친 ‘심프슨 사막 (Simpson Desert)’을 포함하며, 그가 담 당한 순찰지역 면적은 영국에 버금가는 것으 로 알려졌다. 즉,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웨 일스와 북아일랜드 등을 포함한 크기의 지역 을 맥셰인 혼자 담당한 셈이다. 담당 면적은 넓지만 그만큼 지나다니는 사람 이 드물었던 터라 맥셰인이 바쁠 일은 없었 다. 단, 너무 외롭다는 게 문제였다. 도로 일 대를 지나다니는 여행객의 치안을 담당한 맥 셰인은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붙잡았던 게 4 년 전의 일이라고 말한다. 맥셰인은 “4년 전쯤 과속하던 사람들을 붙 잡은 적 있다”며 “그들이 다시는 같은 짓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해 놓아줬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나 넓은 지역에 아무것도 없어 지 나다니는 사람조차 많지 않다”며 “주변이 황량한 탓에 자신들의 범행이 들킬까 우려 해 누구도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는 것 같다” 고 웃었다.
맥셰인은 “외딴 지역인 관계로 심각한 범죄 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며 “누군가 이곳에 오게 된다면 자동차로 담당 지역을 통과하는 사람들만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숫자만 놓고 비교하자면 범죄보다 모래언덕 에 갇힌 차량 구조를 위해 맥셰인이 출동한 횟수가 더 많을 것이다. 그는 “5년 전쯤 모래 언덕에 누군가의 차량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 은 적 있다”며 “현장까지 무려 170km를 달 려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자는 함께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구출됐다”고 덧붙였다. 맥셰인의 퇴임 소식에 그를 알고 지낸 이들 은 무척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남성은 “맥셰인은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우리의 든 든한 파트너였다”며 “맥셰인이 없으면 누 가 이곳에서 길잃은 여행자들을 도와주겠느 냐”고 말했다. 그는 “아마 새로운 경찰관이 부임하면 적응이 꽤 어려울지도 모른다”며 “아마 내가 그를 많이 도와줘야 할 것 같다” 고 웃었다.
이란-호주, IS 관련 테러 정보 공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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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과격단체 이슬람국가(IS)의 테러 위협에 시달리는 호주가 이란과 IS 관련 테러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호주 외무장관으로는 12년 만에 이란을 방 문한 줄리 비숍 장관이 양국 정보당국 간 IS 가담 호주인 정보 교환 등 이란 당국과 테러 정보들을 나누기로 합의했다고 호주 언론들 이 20일 보도했다. 호주는 지난해 10월 이란과의 정보 공유 방 안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두 달 뒤인 12월 시 드니 도심에서 이란 출신 만 하론 모니스가 인질극을 벌인 이후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 해 왔다. 호주는 이란이 이라크 내에 자국 군을 주둔 시키고 있는데다 IS에 맞서 싸우는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를 훈련하는 등 이라크 정부 와 정부기관들에 영향력을 갖고 있는데 주 목, 이란과의 정보 교류에 기대를 걸고 있다. 비숍 장관은 이란인들이 티크리트 등에서 작전을 펴고 있으며 이라크 사방에 퍼져 있 다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가진 것으 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호주가 ‘악의 축’이라고 불렸던 이란과 공 보를 공유하기로 한 점은 IS가 부상하기 전 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며 서 방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이란의 의지를 반 영하고 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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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자국인 200명 이상이 이라크와 시리 아 등으로 가서 IS에 합류한 것으로 보고 있 으며 이들이 돌아와 테러를 감행할까 우려 하고 있다. 또 10대 2명이 오는 25일 멜버 른의 앤잭데이(현충일) 행사 때 흉기 테러 를 모의한 혐의로 지난 18일 체포되는 등 최 근 자국 내에 IS 지지세력이 속속 생겨나면 서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편 이란은 호주 본토와 인근 섬에 수용 중 인 이란인 난민들을 받아들이라는 비숍 장 관의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산 가시가비 이란 외무 차관은 호주가 강 제로 추방하는 이란인들을 받아들일 수는 없으며 자발적으로 돌아오는 사람은 환영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이란 ISNA 통신이 전 했다.
쥴리비숍 외무장관
20일 국회예산 정책처가 새정 치민주연합 오 제세 의원의 의 뢰로 작성한 ‘기 업부채의 현황 과 국제비교’ 보 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를 기준으로 우 리나라의 GDP 대비 기업부채 비율은 105% 로 OECD 주요 국 15개국 가운 데 7번째로 높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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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난민 참사 배경에 카다피 몰락이 한몫” 카다피 집권시 국경봉쇄…IS 득세 이후 난민사태 심화 최근 ‘지중해 난민’ 사태의 배경에는 리비아 의 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몰락이 망 령처럼 똬리를 틀고 있다고 크리스천 사이 언스 모니터(CSM)가 21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내전과 기아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와 중동 난 민들이 유럽행 밀항 사태는 어제 오늘의 일 은 아니지만, 난민 위기가 심화된 것은 카다 피 몰락과 이슬람국가(IS) 득세 이후 본격화 됐다고 SCM은 전했다. 실제로 유럽 각국은 지난 2010년 카다피가 집권하고 있는 리비아와의 관계 정상화를 서 둘렀다. 이 같은 행보는 리비아 내 원유 확보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중동 난민들의 발을 묶어두기 위한 포석이었다. 리비아는 지난 19세기까지 미국과 유럽에 아프리카 노예를 보내는 전초기지였으며, 최 근 수십 년간 이탈리아와 스페인으로 향하는 난민들의 출발점이 돼왔다. 카다피는 이 같은 역사적 배경과 함께 유럽 각국의 ‘난민 경계령’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그는 이에 따라 2004년부터 유럽 각국과 개 별적으로 난민 통제를 둘러싼 협의를 시작 했다. 이는 유럽과의 관계 정상화뿐만 아니 라 자신의 지위 구축을 위한 고도의 전략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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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는 2010년 8월 당시 실비오 베를루 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를 만나 자신의 도움이 없으면 유럽은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일 것이 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유럽은 내일 더 이상 유럽 이 아닐 수 있다”면서 “아프리카에서 수백만 명의 난민이 몰려들면 유럽이 계속 백인과 기독교의 통합성을 유지하며 선진국 지위를 누릴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카다피는 과거 게르만 민족 대이동을 상기하 며 “아프리카 미개인들의 침입으로 유럽이 완전히 파괴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손쉬운 해법을 제시했다. 리비아 국경 을 봉쇄하는 대신에 연간 50억 유로를 지급 하라는 요구였다. 카다피는 앞서 2009년 6월 이탈리아 정부 와의 밀약을 통해 이탈리아 해군과 공동 작 전을 벌였던 것을 상기시켰다. 이 같은 이탈 리아 해군과 리비아 정부 간 공동 해상작전 으로 이탈리아행 불법 난민 수가 전년보다 75% 이상 감소했기 때문이다. 카다피는 또 집권 말기에 유럽 각국으로부 터 난민 유출 방지를 위한 국경봉쇄 수수료 를 연간 5천만 유로로 낮춰주는 선심을 쓰기 도 했다. 리비아는 대신에 트리폴리나 벵가지 등 리비
아 항구들에 수용소를 설립하고 전망대를 세 워 난민들이 밀항하지 못하도록 하는 봉쇄 조치를 감행했다. 하지만, 2011년 초 반정부 민주화 시위로 카다피 정권이 몰락하고 수많은 무장집단과 군벌이 등장하면서 정정이 불안해지고, 급기 야 아프리카 북부 지역으로 세력을 넓힌 IS 가 대량 학살에 나서자 난민 사태가 더욱 심 화됐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리비아의 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
침몰한 지중해 난민선 생존자들이 뭍으로 나오고 있다.
100캐럿 무결점 순백 다이아몬드, 239억원에 낙찰 100.2캐럿짜리 ‘무결점’ 다이아몬드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2천210만 달러(약 239억원)에 팔렸다. 소더비 측은 순백색인 이 다이아몬드의 예정 가격이 1천900만~2천500만 달러였다면 서 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다이아몬드 가운데 에메랄드 컷 형태로는 가장 크고 완벽하다 고 설명했다.
이 다이아몬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드비어 스 광산에서 원석으로 채굴된 뒤 1년 이상 의 세공 과정을 거쳤다. 이날 소더비 보석 경 매에 나온 370점 가운데서도 가장 큰 관심 을 끌었다. 30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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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소더비의 보석분야 책임자인 게리 슐러 는 경매에 앞서 이 다이아몬드가 완전무결하 다면서 “흰색보다 더 희고 결점이 없으며 얼 음물처럼 투명하다”고 소개했다.
다이아몬드 낙찰은 전화로 이뤄졌으며 매입 자와 매각자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소더비는 지난 25년간 경매에서 팔린 100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가운데 무결점인 것
은 5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2013년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118캐럿 짜 리 오벌 컷 다이아몬드가 3천60만 달러에 낙찰돼 화이트 다이아몬드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경매 사상 최고가 보석은 2010년 소더비에 서 팔린 24.78캐럿 에메랄드 컷 핑크 다이 아몬드로 4천60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일본 국회의원 ‘A급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 집단참배 야스쿠니(靖國)신사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이해 일본 국회의원이 단체로 참배했다. 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의 초당파 의원연맹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도쿄도(東京都) 도 지요다(千代田)에 있는 야스쿠니신사를 단체로 방문해 참배했다. 이 모임은 작년 춘계 예대제 때 국회의원 147명, 추계 예대제 때 111명이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가는 등 매년 봄·가을 제사와 패 전일(8월 15일)에 야스쿠니신사를 집단으 로 참배했다. 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 해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은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총리는 이번에 직접 참배하는 대 신 공물인 ‘마사카키’(眞신<木+神>)를 봉납했다. 아베 총리의 측근인 에토 세이이치(衛藤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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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총리 보좌관은 21일 직접 참배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정부는 일본 정치인이 전 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것은 전후의 국제 질서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 했고 중국 정부는 일본의 정치 지도자가 침 략의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한다는 역대 내각 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야스쿠니신사에는 극동군사재판(도쿄재판) 의 결과에 따라 사형된 도조 히데키(東條英 機) 전 일본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근대에 일본이 일으킨 전쟁 에서 사망한 246만6천여 명이 합사됐다. 日 의원들, 야스쿠니 봄 제사 참배 일본의회 의원들이 22일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찾아 봄 제사 참배를 위해 신주(神主)를 따라가고 있다.
美하원의원들,아베 연설할 장소서 “과거사 사과하라” 직격탄 이용수 할머니 본회의장 기습참관 “역사의 증인을 똑똑히 봐라” 마이크 혼다 등 기습연설, 미국조야 아베 美연설 전방위 압박 미국 연방 하원의원들이 오는 29일(이하 현 지시간) 상·하원 합동연설을 앞둔 아베 신조 (安倍晋三) 총리에게 과거사를 진정으로 반 성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찰스 랭글( 민주·뉴욕)·빌 파스크렐(민주· 뉴저지) 하 원의원은 21일 미국 하원 본회의장에서 특 별연설을 통해 “아베 총리는 이번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포함 해 과거의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사과하라” 고 밝혔다. 의원들의 이날 연설은 일주일 뒤 아베 총리 가 상·하원 합동연설을 할 하원 본회의장에 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상당한 상징적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날 연설은 지난 2007년 미국 하원 청문회에 나와 증언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자 이용수(87) 할머니가 직접 참관한 가운 데 이뤄져 더욱 주목을 받았다. 연설을 행한 의원들은 모두 친한파이지만 미·일 안보·경제협력과 별개로 아베 총리의 역사인식에 대한 미국 의회 내부의 부정적 인 기류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미국 언론에 이어 의회까지 나서 식민 지배와 침략에 대한 명시적 반성과 사과를
촉구함에 따라 아베 총리로서는 29일 상·하 원 합동연설을 앞두고 커다란 압박감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미국에 도착한 이용수 할머니는 워싱턴 정신대대책위원회(회장 이정실) 관 계자들과 함께 본회의장 방청석에 출석해 의 원들의 발언을 청취했다. 이 할머니는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아베 총리가 미국에 온다기에, 내가 (위안부 문제 에 대해) 당당하게 말하기 위해 왔다”고 목 청을 높였다. 이 할머니는 이어 “(아베 총리는) 역사의 증 인들을 똑똑히 보라”며 “죄를 지었으면 그에 대한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44년 16세 때 대만에 위안부로 끌려가 3 년간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락했던 이 할머니 는 2007년 2월15일 미국 하원 청문회에 나 와 위안부로 끌려가게 된 과정, 일본군들로 부터 겪은 수모와 강간 등 일제가 저지른 만 행을 낱낱이 증언한 바 있다. 의원들의 이날 연설은 아베 총리의 방미를 앞두고 의회를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펴고 있는 일본 측이 인지하지 못하도록 사전 예 고없이 기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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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미국 CNN 방송은 18일(현지시간) 밤 발 생한 난민선 전복 사고로 600~7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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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세월호 3차원 선체분석 영상 (김우남 의원실 제공)
세월호 선체인양 이르면 9월 착수… “12∼18개월 소요” 실종자 유실 방지 위해 선체 통째 인양…비용 1천억∼1천500억원 정부가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기로 결정하 고 이르면 9월부터 현장작업을 시작할 예정 이다. 현장 작업이 시작된 후 선체 인양 작업을 마 무리하는데 12∼18개월이 소요되고 비용 은 1천억∼1천500억원가량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부처 로 구성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세월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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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해수부가 앞서 제출한 세월호 선체 인 양 결정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확정했다. 중대본은 이날 회의에서 인양방식, 인양과정 의 위험·불확실성, 소요 비용 및 예산확보대 책, 전문가·실종자가족 여론수렴 결과, 인양 결정 후속대책 등을 검토했다. 해수부는 기술 검토 결과 실종자 유실·훼손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상크레인과 플로 팅도크 장비를 이용, 선체를 누운 채 통째로 인양하는 방법을 최선으로 제시했다. 세월
호 선체 인양 결정에 따라 해수부는 즉시 국 내 및 해외 업체를 대상으로 인양업체 선정 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단독으로 인양 가능한 기술력을 가진 업체가 없어 국내 업체와 해외 업체의 컨소시엄이 구성될 전망이다. 해수부는 업체 선정 후 3개월간 세부 인양설 계와 준비작업을 병행, 가능한 한 9월 중에 현장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선체 인양 관련 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선체 인양 전담 부서를 부내 에 설치하고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기획재정 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확보할 방침이다. 선체 인양에는 현장 조건에 따라 1천억∼1 천500억원, 12∼18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 상됐다. 인양 기간이 6개월 연장될 때마다 비용이 약 500억원씩 늘어나고, 작업 과정에서 심각 한 문제가 발생하면 2천억원 이상이 들 것으 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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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을 위해 초대형 해상크레인 2대와 플로팅독(floating dock)을 함께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 토되고 있다. 세월호는 선체와 내부의 화물 등을 합하면 무게가 적어도 1만t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 라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크레인인 현대중공업의 1만t급 ‘HYUNDAI-10000’호와 삼성중공업의 8천t급 ‘삼 성 5호’ 등 초대형 크레인 2대가 활용된다. 초대형 크레인 2대와 함께 플로팅독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은 세월호 인양에 활용될 현대중공업의 ‘HYUNDAI-10000’호(위)와 현대삼호중공업의 플로팅독.
화물을 포함해 1만t에 이르는 선박을 맹골수 도처럼 조류가 거센 해역에서 인양하는 작업 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어 성공을 장담하기 는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양 컨설팅 업체인 영국의 TMC는 인양 성 공 가능성에 대해 “성공 가능성을 수치로 제 시하기는 어렵지만 지금까지 파악한 내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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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볼 때 좋은(good) 편”이라고 말했다. 중대본부장인 박인용 안전처 장관은 “정부 는 이번 중대본 결정에 따라 인양과 관련한 부처별 역할을 충실히 준비해 세월호 선체 인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 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오전 1시께 원전 누적 발전량이 3조㎾h를 넘어섰다고 이 날 발표했다. 우리나라 전체가 6.3년, 전세계가 1.7개월 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 며 KTX로 서울-부산을 약 1억1천500만번 왕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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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 사퇴 ‘총리 대행체제’ 최소 한달…국정 ‘골든타임’ 허송하나 총리 지명부터 취임까지 가장 짧았던 게 25일 인선 지연되면 새 총리 취임은 6월까지로 넘어갈 수도 공공·노동 등 4대 개혁·경제활성화 적기 놓칠 우려 ‘국정 2인자’의 부재속에 국무총리 대행체제 라는 비정상적 국정운영이 최소 한달 이상 지 속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정과제 추진과 개 혁을 위한 ‘골든타임’을 허송하는 것 아니냐 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당초 올해는 전국 단위의 선거가 없는 해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을 도는 해인 터 라 주요 개혁 과제 추진의 적기로 예상했다. 유권자들의 단기적인 ‘표심’에서 다소 거리 를 둘 수 있고, 기득권을 가진 이해 집단의 반 (反) 개혁적 저항을 버텨낼 정치적 인내심을 발휘하기에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해라는 인식 때문이었다. 하지만 국정 개혁의 기관차 역할을 해야 할 국무총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함으로 써 개혁의 ‘적기’를 ‘호기’로 활용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조직법상 서열 3위인 최경환 경제부총 리가 이끄는 ‘총리 대행체제’는 아무리 짧아 도 한달 이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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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중남미 순방에서 귀국하는 오는 27일 차기 총리 후보자 인선을 신속하 게 진행하더라도 인사 청문회 일정 등을 감안 한다면 과거 사례로 볼 때 새 총리는 5월말이 되서야 취임하게 된다.
새총리가 언제 취임 될지... 실제로 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 후보자였던 김 용준 후보자가 낙마(2013년 1월29일)하면 서 정홍원 전 총리가 후보자로 지명되고 취 임(2013년 2월26일)하기까지 29일이 걸 렸다. 또 지난해 4월27일 세월호 사고에 대한 책임 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정 전 총리의 경우 후 임으로 지명된 안대희 문창극 후보자가 잇따 라 사퇴하면서 사의 표명 61일만(6월26일) 에 다시 유임되기도 했다. 정 전 총리의 유임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발 탁된 이완구 총리의 경우도 지명(1월23일) 에서 취임(2월16일)까지 25일이 소요됐다.
총리 빠진 국무회의 ‘성완종 리스트’ 의혹에 휩싸인 이완구 국무총리가 중남미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최경환(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 관이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 부총리가 의 장석에 앉으면서 부총리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있다.
만약 차기 총리 후보 인선이 지연될 경우에 는 새 총리 취임과 국정정상화는 6월까지로 도 넘어갈 수 있다. 잇딴 총리 낙마사태가 벌어졌던 지난해 청 와대에서 총리 후보자가 될 만한 인사는 다 알아봤으나 마땅치 않거나 당사자들의 고사 했다는 말도 들리고 있어, 박 대통령이 후보 자 물색부터 원점에서 해야 하는 관측도 있 는 마당이다. 이는 현재의 어정쩡한 총리 대행 체제가 당 분간 계속되면서 비정상적 국정운영 시스템 이 길어진다는 얘기다.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 문제는 비상 체제가 가동되는 현재의 시기가 ‘쇠는 뜨거울 때 두드려라’는 말처럼 각종 개 혁 과제들의 성패가 좌우되는 그야말로 금쪽 같은 시간들인 ‘골든타임’이라는 점이다. 박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8월)을 앞두고 노 동·공공·금융·교육 등 4대 구조 개혁 및 경 제활성화 추진을 위한 적기의 처방이 필요 한 때라는 견해에 대해서는 정치권에 이견 이 없다. 특히 4대 개혁의 핵심인 노동·공무원연금 개혁 문제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도 지난달 17일 국무회의에서 “4월 중 첫 성과를 거두 게 된다면 다른 개혁 과제도 잘 풀려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양대 개혁에서 진전을 이루고 이를 다른 분야로 확산한다는 박 대통령의 구상 이 일정대로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이 조성 되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여의도 국회의 민 생·경제 살리기 및 개혁입법 심의가 사실상 멈추면서 ‘잊히거나 묻힌 이슈’로 격하되고 있고, 여기에 이를 다시 굴려갈 동력을 주입 할 행정부 컨트롤 타워도 사실상 부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회 공무원연금 특위와 연금개혁 실 무기구 모두 여전히 뚜렷한 진척을 보이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여야가 합의한 5월 6일 처리 시한을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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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사정 대화 결렬에도 불구, 고용노동부 는 노동 개혁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 히고 있으나 노동계의 반발에 직면하면서 표 류할 가능성이 있다. 민주노총은 24일 총파 업까지 예고하고 있다.
서 “지금 나라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면 서 “우선 대통령은 믿을 수 있는 총리부터 빨 리 임명해야 하며 대통령과 우리 공직자 모 두 정치 생명을 걸고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채정 전 국회의장은 “우선 불거진 문제들
을 정확히 처리하고 그다음으로 옮겨가야 한 다. 이것을 자꾸 확산시키려고 하거나 희석 하려고 하지 말고 문제들을 정확히 처리해야 한다”면서 “피하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정 주요 과제 수행 어려울 듯 이와 함께 여야는 지난달 ‘자본시장과 금융 투자사업법’, 무상보육 지원을 위한 지방재 정법, 관광진흥법, 주거복지기본법, 생활임 금법(최저임금법) 등을 4월 임시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그대로 진행되 기 어려운 분위기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2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성완종 파문이 블랙홀처럼 빨아 들여 4대 국정 혁신과제는 전혀 추진을 못 하는 상황이며 공무원연금 개혁도 5월6일 통과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망했다. 나아가 이 총리의 사의 표명과는 별개로 ‘성 완종 리스트’ 파문은 살아있는 이슈로 굴러 가고 있다. 박 대통령이 정치개혁 차원의 엄 정한 수사를 당부한 만큼 검찰의 고강도 사 정과 야당의 반발까지 예상되고 있다. 또 박 대통령의 세월호 인양 약속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논란의 원만한 해결 지시에 도 시행령 폐지를 요구하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 등의 반발도 계속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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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보다 리더십 필요한 상황 그 어느 때보다 국정 컨트롤 타워로서 총리 의 리더십이 절실한 상황인 것이다. 그러나 지난 2주 연속으로 국무회의에서 사 회봉을 잡은 의장인 국무총리의 목소리를 없 었다. 지난 14일 이완구 총리도 그랬고, 21 일 총리 대행 역할을 맡은 최경환 경제부총 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국무회의 모두발언 을 생략했다. 국무회의에서의 모두발언이 잇따라 생략된 것은 초유의 사태이다. 각각의 행정부를 묶 어내는 목소리가 부재하다는 것을 상징하는 장면이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 이 오른 이완구 국무총리가 20 일 중남미를 순 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 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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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이틀째 삼청동 공관 칩거…업무보고는 받아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 표명 이틀째인 22일에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나오지 않았다. 총리 공관의 이완구 총리 사퇴의사를 밝힌 이완구 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발코니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지난 21일 청사에서 퇴근한 이후 한 번도 공 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이다. 이 총리는 당분간은 아무런 공식 일정을 수 행하지 않은 채 총리 공관에 머무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에 잡혀 있었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부장관 접견도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한다. 사의를 표명한 상황에서 정부 대표로서 공식 일정을 수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 총리는 총리 공관에 머무르며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으로 알려 졌다. 무엇보다 대통령은 해외 순방 중이고, 여전 히 총리직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업무에서 완전히 손을 뗄 수는 없다는 입장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추경호 국무조정 실장이 전날 2차 례에 걸쳐 총리 공관을 찾은 데 이어 이날 오 전에도 다시 공관을 찾아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
사의를 표명한 상황에서 대외 행사에 참여하 거나 외빈을 만나지는 않지만, 총리 신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업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이완구 국무총리의 갑작스러운 사 의 표명으로 충격에 휩싸였던 총리실은 조금 씩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다. 총리실은 이날도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중심 으로 움직였다 추 실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 차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열어 세월호 피해자 지원 대 책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화상 간부회의를 열어 “총리가 사의를 표명하고 대통령이 부재한 상황에서 국정 공백이 생 기지 않도록 업무를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 부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에는 이 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이후 처음으로 세종청사를 찾아 업무 를 챙기고 23일 서울로 돌아올 계획이다.
공인회계사 권신정의 회계상식칼럼
일하는 엄마 이야기 초보 엄마로 애들 돌잔치 할 때 너무 좋았던 생각 이 가장 많이 납니다. 두 녀석 다 일하는 엄마를 만 나서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준게 참으로 감사 하고 대견합니다. 아이들을 다 자란 손님들은 저에 게 지금이 가장 이쁠 때라고 합니다. 분명 다시 없 을 만큼 행복한 때인 것은 분명하지만, 솔직히 말 해 좋았던 만큼 그 동안 힘들었던 부분도 적지 않았 던 것 같습니다. 생후 6주가 지난 후부터는 분유와 기저귀 가방 싸 들고, 유치원이 제 집 인냥 지금의 학교 갈 때까지 남의 손(?)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준 고마운 녀석들 입니다. 정말 큰 사고없이 그 힘든 시간들을 의젓하 게 잘 견뎌 주었습니다. 이래서 모든 엄마는 자기 자 식들이 다 대단한 줄 착각을 하나 봅니다. 저도 그런 엄마들 중 하나 같습니다. 주중에는 유치원으로 주말에도 일을 해야하면 남 의 집에 맡기면서 키웠는데, 어느덧 막내놈이 학교 를 올해 들어갔네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것은 매 일 따로 데려다줄 때 유치원 먼저 가자? 학교 먼저 가자? 싸우던 두 놈이 똑같은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가는 첫 날이었습니다. 막내 놈도 교복을 입혀 놓으 니, 얼마나 의젓해 보이던지. 첫 아들은 출산할 때 골반에 금이 가는 대형사고가 터져서 정말 엄마한테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만 들어 줬고, 둘째 놈은 순산은 하였으나 오늘까지 막 내답게 땡깡으로 일관 합니다. 자기 엄마를 정말 끔 찍히 (?) 사랑하는 형제 같습니다. 한편으로 둘째 에게는 엄마로서 미안한 것이 있어서 많이 참고 있 는 것도 사실입니다. 첫째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열 만 조금 올라도 밤에 병원으로 업고 뛰었는데, 정말 둘째는 첫째 때 축적된 경험(?)으로 정말 막 키운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살짝 듭니다. 옷도 신발도 다 물려서 입히고 신기고,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그런 것으로 별 반항은 안합니다. 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초콜렛을 더 먹을지 잔머리를 굴리는 녀석을 볼 때 마다 빙그레 웃곤 합니다. 이제는 아들녀석들과 쇼핑을 가면 새삼스레 내가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이, 내 아들들이 세상에 나와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이 실감이 납니다. 뭘 사야한 다고 옆에서 얼마나 쫑알거리는지, 동네 쇼핑센터 에 주말에 같이 가는 날은 행복이란 이런 것이구나 문득 느낍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애를 둘 씩이나 낳아 키우는게 기적 같습니다. 처음 아무것도 모르는 일하는 엄마 때는 나와 아이, 그리고 남편이라는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갈등하고 좌절하고 다시 희망하기를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 능력으로 그 시절을 지난 것이 아니라, 그냥 우왕좌왕 좌충우돌하면서 급한대로 닥치는대로 버티다 보니 오늘까지 온 것 같네요. 엄 마가 해주는 맛있는 요리와 도시락이 맛 없다는 둘 째놈의 불평에도 오늘도 무조건 먹고 살기 위해서 요리도 하고, 빨래도 모으고 모아서 무조건 일주일 에 한 번, 교복 다림질은 생략, 이제는 after school care가 끝나는 6시 전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애 들 픽업을 가야 하는 억척 아줌마가 되어 버렸네요. 하루 종일 붙어만 있으면 싸우시는 우애(?) 좋은 형제들이 자는 모습을 내려다 볼 때면 세상 모든 부 모가 그러하듯이 가슴 깊은 곳에서 훈훈한 온기가 퍼집니다. 그 얼굴을 보고 또 힘들어 질 때도 참고 견딜수 있는 에너지를 얻나 봅니다. 요새 손님들께 들은 가장 무서운 이야기는 바로 사춘기 입니다. 그 또한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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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사의표명까지 막전막후… 與 최고위가 ‘방아쇠’ 김무성 대표가 靑에 입장 전달…靑, 페루 朴대통령에 긴급보고 이총리에도 여러 채널로 분위기 전달…한밤중 사의 ‘최종 단안’ 한·페루 정상회담 직전 朴대통령에 이 총리 사의 공식 전달 이완구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 를 표명한 20일 여권 핵심부의 물밑 움직임 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총리가 이날 오전 9시께 정부 서울청사로 평소와 달리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아무
런 말없이 출근했다. 별말은 안했지만, 이때 만 해도 이 총리의 총리직 수행 의지에는 변 함이 없어 보였다.
與 최고위 ‘대통령 귀국전 총리 사퇴’ 가닥 ‘격발’은 세종로 청사가 아니라 서울 관악구 에서 이뤄졌다.
오전 9시30분 서울 관악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총 리의 사의 표명으로까지 귀결되는 여당 지도 부의 움직임이 본격화된 것. 당 지도부는 이 회의에서 이 총리의 거취 문 제와 관련, 박 대통령이 순방에서 귀국하는 27일까지 기다리자는 기존 입장을 완전히 바꾸면서 ‘박 대통령 귀국 전 사퇴 불가피론’
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이 총리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간 1년간 210여차례 전화통화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 오는 등 이 총리의 해명을 뒤엎는 주장과 의 혹들이 계속 제기되면서 갈수록 악화되는 여 론을 방치할 수 없다는 게 여당 지도부의 일 치된 인식이었다. 4·29 재보선을 목전에 두고 이 총리 문제를
더는 그대로 두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최고위 논의를 통해 ‘박 대통령 귀국전 이총리 사퇴 불가피’ 입장을 당의 공식 입장으로 정하고 이를 김무성 대 표가 청와대에 전달하기로 정리했다고 복수 의 당 관계자들이 2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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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이완구 국무총 리가 전격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결과적 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모두 2명의 총리 가 사퇴하고 3명의 총리 후보자가 낙마 하는 수난사가 쓰였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홍콩의 부동산회사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Q1보다 높은 마천루 건설예정 Q1보다도 높은 초고층빌딩이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심장부인 예전의 Iluka 자리에 들어설 계획인 것으로 알 려졌다. 홍콩의 한 부동산그룹이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한 중심부에 마천루를 건설하기 위해 이 오션이 바라 다 보이는 부지를 6천 5백만불에 매입하기로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소식통에 의하면 이 초고층빌 딩은 78층의 Q1보다는 높지만 100층 높이까지는 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홍콩의 부동산그룹은 몇개 월 전 3494m2 크기의 예전 Iluka 부지 매입을 위한 계약에 싸인을 하였으며, 지난 주에 이 계약은 언컨디셔 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당사자들은 이 계약에 대한 세틀을 금년 말 이후에 하기로 합의 하였으며, 엄격한 비밀유지 조항에 동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의 중개를 맡은 것으로 알려진 Canford 부동산그룹의 Roland Evans 이사 또한 이 계약에 대해 일절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Iluka 부지는 미국의 골드만 삭스 그룹에 의해 팔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골드만 삭스는 2013년 Suncorp에 악성부채 1백 6십만불을 지불하고 관리권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Billy’s Beach House 나이트클럽으로 유명하였던 이 17층짜리Iluka 빌딩은 2013년 말 건물이 해체되었고 현재는 잔듸로 덮힌 공터로 남아있다. Iluka는1971년 관광객들에게 국제적인 스타일의 호텔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리고 약 10년전 Raptis 그룹이 이 빌딩에 있던 72개의 아파트를 모두 사들였으며, 2007년 건물 세입자들을 모두 내보내고 57층짜리 타워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세계금융위기가 덮쳤고2009년 Raptis 그룹은 채권단에 이 빌딩을 내주어야 했다. 이 Iluka부지의 재개발 프로젝트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이루어지는 3 번째의 대규모 오션프론트 개발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서퍼스 남쪽에는 중국그룹에 의한 Jewel 프로 젝트가 진행중이며, The Esplanade 북쪽에는 싱가포르의 Banyan Tree그룹이 5천만불을 들여 4413m2 크기의 부지와 빌딩을 매입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철거 되기 이전의 Iluka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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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인생 지침 4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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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건강한 엄마가 될 수 있는 건 여자의 행복이란다
누군가가 좋아 하는 꽃 혹시 좋아 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아! 그렇다면 그 사람에게 그 꽃을 선물해 보세요. 사랑 받으실지도 모르니까요. 꽃은 섞지 말고... 한 송이 아니면 한 묶음을 사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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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행복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아마도 엄마가 될 수 있다는 점일 거야. 아기는 오직 여자만이 낳을 수 있으니까 말이야. 엄마가 너를 가졌을 때 생각이 나는구나. 열 달 동안 얼마나 조심하면서 너를 기다렸는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네가 태어났을 때 엄마랑 아빠는 그만 기쁨 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단다. 그리고 이렇게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동했지. 이제 네가 그 기쁨을 느끼게 되겠구나. 벌써부터 엄마가 될 준비를 하라니 엄마 마음이 너무 성급한 걸까? 하지만 말이다. 요즘 아이 들의 생활을 보면 걱정되 는 것이 있더구나. 우선 생리에 대한 지식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거야. 그 리고 호기심으로 자칫 큰 실수를 할 수도 있다는 점, 알고 있지? 생명의 탄생은 이유와 상 관없이 축복받아야 하는 것이란다. 그런데 엄마가 될 준비가 아직 덜 된 상태 에서 임신을 하게 되면 기 쁨보다는 걱정이 앞서게 될 거야. 그리고 앞으로 살 아갈 인생길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어. 아직 성인이 채 되기도 전에 출산을 한다는 것, 그것 도 다른 사람들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엄마 가 된다는 것은 그러한 상황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 지 않단다.
건강한 엄마가 될 준비를 하렴 임신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면서 이루어진단다. 아무 때나 임신이 되는 것이 아니고, 배란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임신이 가능해.
대부분 배란은 생리 시작 2주 전쯤 이루어진단다. 사 람에 따라서 예민한 사람은 생리통처럼 배란통을 겪 기도 해. 그러니까 배가 아프다고 덥석 아무 약이나 먹지 말고 엄마에게 말해 주렴. 그렇게 배란이 이루어졌을 때 여자 몸에 들어온 정 자는 질을 통해 자궁으로 들어온단다. 이 때 정자의 70%는 죽고 오직 30%만이 자궁을 거쳐 난관 끝부 분에 있는 난자를 만나게 되지. 난자는 정자 가운데 가장 먼저 도착한 아주 씩씩한 정자 하나만 받아들인단다. 일단 정자를 받아들이 면 정자의 꼬리를 잘라 버리고 얼른 막을 닫아버려. 그러고 정자가 난자핵과 결합하는데 이것을 수정이 라고 해. 수정이 된 난자는 세포 분열을 계속하면서 자궁 쪽으 로 이동을 한단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되 면 자궁 내막에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아. 이 것을 착상리라고 해. 그 후에 계속 세포 분열을 하면서 점점 사람의 모 습을 갖추어 가게 되는 거란다. 임신이 된 후 2~3개월 에는 모든 기관의 기초 가 이루어지는 때란다. 그래서 이 때는 약을 조 심해서 먹어야 해. 약을 함부로 먹으면 자칫 기 형아를 낳을 수도 있거 든. 그리고 임신을 하고 있는 동안은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태교를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거야. 아직은 엄마가 되려면 한참 남았지만 여자로서 이러 한 상식 정도는 꼭 알고 있어야 한단다. 그리고 앞으로 건강한 엄마가 되려면 지금부터 몸가 짐을 조심해야 해. 아니, 이건 굳이 엄마가 되기 위 해서라기보다는 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 하단다. 무엇보다 여자는 몸이 늘 따뜻해야 한단다. 땅바닥에 털썩 앉는다든지, 차가운 곳에 앉는 것을 피하렴.
‘어벤져스2’ 서울 촬영장면 효과 놓고 ‘시끌’ 작년 서울에서 촬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 브 울트론’의 개봉을 앞두고 서울이 등장하는 장면의 경제적 효과 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어벤져스 2’편의 총 상영시간 141분 가운데 서울에서 촬영된 분량은 7분 여의 전투 장면을 포함해 20분 안팎이다. 할리우드 영화이고 한국 외에 남아프리카공 화국, 영국, 이탈리아 등 다른 나라에서 촬 영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길지도, 짧지도 않 은 분량이다. 이에 대해 떠들썩한 국내 촬영 지원에 비해 실망스럽다는 반응과 그만하면 적당한 수준 이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작년 촬영 당시 국내 촬 영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제작진이 쓰는 비 용과 국내 고용,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 등 으로 876억원으로 추산했으며 한국관광공 사는 직접 효과 4천억원, 브랜드 제고를 포 함한 장기적 효과를 2조원으로 예상했다. 한 국내 영화사 관계자는 “도로 액션 장면이 나 지하철 장면의 배경으로서 서울의 모습 이 그렇게 최첨단의 이미지가 아니어서 실 망스러웠다”며 “관광 측면에서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영화사 관계자는 “서울이 등장 하는 장면의 분량이 꽤 길었고 서울이라는 점도 눈에 잘 띄었다”며 “예상했던 것보다 는 괜찮게 나왔다”고 평가했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상에서도 누리 꾼들의 의견은 나뉜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도시 때려부수는 장면 으로 광고 효과를 노린다는 게 말이 되느냐” 고 꼬집은 반면, 다른 이용자는 “서울은 감 초로 찾아보는 맛이 있는 거고 핵심은 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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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스 아니냐”고 말했다. 작년 서울 촬영 당시에도 시민이 큰 불편을 겪고 제작비 일부까지 지원해 줄 정도의 관 광 효과가 있겠느냐는 의문이 제기됐고 실 제 영화가 23일 개봉하면서 국내 극장가를 싹쓸이할 것으로 점쳐지는 만큼 논란은 계 속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지난해 3월 말부터 16일간 서울 강남대로, 마포대교, 세빛섬, 상암동, 청담 대교, 문래동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제작진 방한 당시 국내 기관들의 촬영 지원 은 전폭적이었다. 촬영 기간 마포대교, 월드컵북로 등 도로가 통제됐고 촬영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노 선이 조정됐으며 탄천주차장도 개방되지 않 았다. 낮에 촬영하는 곳을 새벽부터 통제한 다는 원성도 나왔다. 또한 이 영화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 는 ‘외국 영상물 국내 로케이션’ 사업에 선 정돼 관광진흥개발기금으로 조성된 지원 금으로 제작진이 국내에서 쓰는 제작비의 20∼30%를 환급받는다. ‘어벤져스’ 2편의 국내 제작비는 10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그 경우 30억원까지 되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영진위 관계자는 “국내 촬영 10일 이상, 국 내 집행비용 20억원 이상이 인정되면 30% 를 환급받을 수 있다”며 “영화가 개봉되면 실제 제작 인정비용을 산정하는 과정을 거 쳐 지원 비용을 지급하게 된다”고 설명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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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게시판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 센타 강좌 안내 (토요일 프로그램) 풍물학교는우리 전통 놀이문화이자 음악으로서 현대사 회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풍물을 통해 서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기르고 social skill도 함 께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줄 것입니다. 풍물학교에서는 최근 UNESCO에 한국의 농악이 세계 무형문화재로 등재되는 데 많은 공헌을 한, 한국 주요 농악 중의 하나인 필봉 농악을 기본으로 여러 다양한 한 국의 전통 악기와 놀이 문화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풍물학교는 성인반과 어린이/청소년 반이 구별되어 운 영됩니다. 가족이 강습에 등록하는 경우 강습비 할인 을 제공합니다. • 시간 : 토요일 오전 10시- 1시 • 장소 : Rochedale State School (로취데일 초등 학교) 대강당 694 Rochedale Rd Rochedale QLD 412 • 대상 :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성인 (가족환영) • 강습내용 : 사물놀이와 풍물놀이에 필요한 악기강습 및 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 - 초급반 : 장구기초, 꽹과리, 풍물이론 기본, 간단 한 풍물가락 - 어린이반 (10시-11시) - Year 7 이상: 채상 상모반. 인원충원시 사물 또는 풍물반 운영 • 문의: 한국문화센타 풍물학교 - E-mail: thekoreanculturalcentre@gmail. com - https://www.facebook.com/KoreanCulturalCentre
2015 재외 동포 교류 사업 모집 공고 안내 재외동포재단은 세계 각국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 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상호간 유대 감을 형성하고, 모국의 사회, 문화, 역사를 몸으로 체험 함으로써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 함양의 계 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2015년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모집 공고를 안내 드리오니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연수개요 • 기간 -중, 고등학생 (2차) : 7.14(화) ~ 21(화) <7박 8일> -예비대학생, 대학생(3차) : 7.28(화) ~ 8.4 (화) <7 박 8일> • 대상 :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및 대학생 -만 13세 ~ 23세 (2015.7.1 기준) 단, 러시아 / CIS 지역은 만 15세 ~ 23세 -중/고등학생(재학생), 대학생 (재학생, 입학예정 자 포함) *청소년 활동 진흥법 개정에 따라 대학생 연수는 만 18세 이상만 참석 가능(2015년 7월 1일 기준) • 신청기간 : 3.18 (수) ~ 4.17(금) / 거주국 공관별 마감일자 반드시 확인 • 접수처 : 현지 주재 재외공관 *세부내용 및 참가 신청은 www.korean.net을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골드코스트시는 5월 2일부터 매월 첫번째 토요일에 Southport의 차이나타운에서 Street Market을 개 설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거리공연에 참 여할 공연예술가와 음악가들을 찾고 있으며 또한 가 판매대를 빌려 장사를 하실 분들의 접수를 받고 있습 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cityofgoldcoast.com. au/chinatown 에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하 시거나 cbd@goldcoast.qld.gov.au 로 문의하시 기 바랍니다. @ 차이나타운 야시장 일정: 5월 2일, 6월 6일, 7월 4일 오후4시-10시
•한인회비 납부 안내 한인회비는 각 가정당 $20.00로 매년 7월 1일 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습니 다. 회비납부는 한인회 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직접 납부하시거나 무통장 입금으로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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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한국어학당 2015년 2분기 학생 모집 오는 4월 25일(토) 개학하여 6월27일까지 10주간 의 2분기 일정에 들어가는 연세한국어학당이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동안 5살 어린이들부터 성 인까지 7학급 30여명의 학생들이 한글학습과 창작활 동,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연세한국어학당은 Reedy Creek Baptist Church (10 Gemvale Rd. Reedy Creek)의 건물을 사용하 고 있는데, 넓은 주차장뿐만 아니라 여러 교실과 야외 놀이터, 운동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수업은 토요일 오 전 9:30에 시작하여 오후 12:30까지 3교시 수업으 로 진행하고 있으며, 입학상담은 0433 308 436 이나 davidjws@hanmail.net으로 하면 된다.
SDA 한글학교 개강 SDA 한글학교는 2015년 2분기 한글학교 입학 신청을 받는다. SDA 한글학교 수업은 총영사관의 지원을 받 아 자녀들이 급속도로 한글을 읽고 쓰고 말할 수 있도록 소그룹을 유지하면서, 유치, 초급, 중급 이렇게 세 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 장소 : Life Development Centre 15 London Street Eight Mile Plains • 수업 시간: (4월 2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반-12시 반 • 입학 신청 0433 157 600
월남전참전자국가유공자회의소집 • 일시 : 2015년 4월 24일(금요일) 오후 4시 • 장소 : Shop 11. 158 Gowanroad. Sunnybank Hills, 함지박식당 (전화 0402 473 100) • 회의 내용 : 월남전 전투 근무 수당 지급. 특별법 국 회 입법에 관한 건 월남전 참전 국가 유공자회 (QLD) - 회장 김 사 현 (mob. 0409 308 309)
골드코스트 지역의 동호인 구성 모집 1. 동호회 가칭 : 산과 들 2. 목적 - 외국생활 형제보다 이웃? 친목을 통하여 서로를 위로해 주고 생활의 활력도 가져오고 생활 정보도 공유. 타인 험담없는 즐겁게 사는 모임 3. 대상 - 40 ~ 50 대 (회원의 여건과 입장에 따라 소규모 몇 구룹으로 분리예정) 4. 주요활동 - 피크닉, 산책, 등산, 여행 etc... 시간 여건 되는대로..
골드코스트 한인회 소식 •골드코스트 차이나타운 야시장 운영계획
5. 회비 - 없음 (경우에 따라 각자의 도시락이나 BBQ) 6. 입회, 탈퇴 : 제약 없이 자유롭게.. 7. 연락처 - 0405-084-881 골코 산과 들 (카톡가능함) 8. e-mail : hotnest@naver.com
• BSB: 124 022 • ACC: 21549471 (무통장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요) 한인회비는 골드코스트 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 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쓰여집니다. 그리고 매년 회계감사 보고를 통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연락처 회장 – 김광연(0411 378 391) 부회장 – 전주한 (0405 404 696) 총무 – 김양구 (0419 919 034)
2015년 가평데이(KAPYONG DAY) 행사 안내 지금으로부터 65년전인 1951년 4월 23일에서 25 일까지 3일간 경기도 가평에 있는 가평천 일대에서 는 국제 연합군 및 한국군에게는 중국군 참여 이후 가장 큰 분수령중의 하나가 되었던 가평전투가 있 었습니다. 이 전투에서 영연방 제 27여단인 호주군 제3대대 (3RAR),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제2보병대대 (2PPCLI), 그리고 영국군 미들섹스 연대 제1대대 (1MR) 등 2,800명의 병사들은 10,600명에 달하 는 중공군 118부대의 침공을 결사 저지하며 격퇴시 켜서 연합군으로 하여금 북한강 남쪽에 새로운 방 어선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얻게 하였 고, 서울-춘천간의 주 보급로를 확보, 서울을 중공 군에게 다시 빼앗기지 않고 승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 었습니다. 이 전투에서 중공군은 2,000여 명을 호주군과 캐나 다군에게 잃고 가평 돌파 시도를 포기하였습니다. 호 주군의 전사자는 32명, 부상자는 59명, 생포된 자 는 3명이었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뒤 호주군은 이 날 전투를 기념해 매년 가평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하 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위해 싸웠던 참전 군인과 그 유족들이 참석을 하고 있지만, 실제 우리 한인들은 그 행사에 거의 참여하지를 않았고 심지어는 그 행사
조차도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고 피를 흘리신 분들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 행사에 우리 교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리스번 • 시 간 : 2015년 4월 24일 10:00~12:00 (9:30분 도착필요) • 장 소: Enoggera Military Camp, Lloyd St Enoggera • 참가 신청 - 군부대로 들어 가므로 보안상 출입 신청을 해야 하 므로 한인회로 신청 - 신청 기간: 2015년 4월 17일 오후 1시까지 - 한인회에 신청 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명단 확인 후 행사장 출입가능 - 행사후 점심 식사를 제공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 다.
골드코스트 • 장소: Southport RSL Club • 시간: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11:00 am • 기념식 후 간단한 식사 제공
2015년 ANZAC DAY 행사 안내 ANZAC Day는 Australia 군대가 처음으로 참전했 던1차세계 대전중1915년 Gallipoli 언덕에서의 전 투를 기념하여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날은 Australian에게 있어서 단순히 전쟁의 승리 를 기념하기 위한 날이 아니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이름 모를 곳에서 숨진 무명 용사를 기억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자원자들 (Volunteers)이었으며, Australia의 보통(ordinary) 사람들 (Citizen) 있 습니다. ANZAC Day는 우리 앞에 사시고 우리를 위 해 희생하고 돌아가신 보통 사람들을 기억하는 날 입니다. 특히 우리 한국 사람들은 한국 전쟁중 가평전 (Kapyoung Battle)을 비롯한 많은 전투에서 Australian 과 Newzealand 군대가 한국을 지키기 위해 흘린 그 숭고한 (great) 피로 인해 오늘의 한국 이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브리스번 행사안내 • 시 간: 2015년 4월 25일 9:30~11:00 • 장 소: Queens Park Elizabeth Street
골드코스트 행사안내 1. Helensvale Dawn Service • 시 간: 4월 25일 5:25 am • 장 소: Club Helensvale 뒤편, 20-28 Discovery Drive, Helensvale • Helensvale Community Centre에 주차 • 기념식 후 Club Helensvale 에서 $7 에 Traditional Breakfast 제공 2. Surfers Paradise RSL March & Civic Service • 시간: 4월 25일 12:30 pm • 장소: Cenotaph in Cavill Park, Surfer Paradise RSL 뒤편 • 당일 12시에 서퍼스 파라다이스 SOUL빌딩 앞에 서 기념식이 열리는 Cavill Park까지 가두행진이 있을 예정임
퀸스랜드 한인회 소식 제 24대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호주의 다민족 국가 정책에 걸맞게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를 통해 교민 자녀가 호주 주류 사회에 진출하여 정치와 사회의 지도자로 성장 할 수 있는 차세대를 육성 토 록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퀸스랜드주 한인들의 염원 인 한인 회관의 건립과 총영사관 분관 유치 침 노인 복지회의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퀸스랜드주 교민의 친목 도모로 교민들이 하 나가 되도록 하고, 다른 커뮤니티 단체들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한,호 우호 관계를 증진하여 세계적으 로 모범이 되는 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 습니다.
브리스번 ANZAC 투어
브리스번 시의회 자료
이를 위해 더 많은 교민분들의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격려 그리고 참여가 요구됩니다. 우리 한인회에 정회 원으로 참여 하시거 퀸스랜드주 안인회가 더욱 발전 될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원이 되시면 한인회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대한 안내 이메일을 받으시며ㅛ, 한인회 회장 및 임 원 선ㅊ출에 대한 튜표권을 갖고 직접 한인회 일에 참여 하여 일하실 수 있는 자격을 가지시게 됩니다. 한인회 정회원이 되시기 위해서는 연회비 $20을 아 래의 계죄로 납부해 주시면 됩니다. 교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계좌명 : The Korean Society of QLD ● BSB : 014 240 ● 계좌번호 : 351 853 582 입금내역은 당 회 홈페이지 및 3대 교민 주간 신문에 게시하오니, 입금 후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및 금액
을 사무국 이메일 혹은 사무총장의 전화로 텍스트 메 시지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인회비 납부자: 제영갑, 이선구 외 1명, 현광훈 외 3명, 홍요셉, 홍종길, 천용석, 천미화, 한규희, 김용성, 이은희, 정기언, 남계 숙, 조한용, 강희정, 김선규, 임선희, 강동명, 이용걸, 김혁, 김동원, 임혜숙, 임길혜, 이성호, 이래경, 김피터, 정승호, 전진선, 조수희, 김혜경, 김대식 부부, 고명숙, 정푸름, 김대한, 남성우, 이종일, 김혜연, 황현숙, 이문 환, 이미경, 이우희, 이예승, 노규태, 최규영, 이경재, 김원화, 심춘미, 김병곤, 강혜리 부부, 신동욱 부부, 박재 성 부부, 최규석 부부 - 한인회관 건축헌금 : 한인 경로회 $95 - 일반 헌금 : 김진성 $1,000, Jaemy Holdings $10,000
반은지양 추모비가 있는 공원 개발 설문조사 브리스번 시청에서는 현재 반은지양 추모비가 있 는 Wickham Park를 개선하고자 Wickham Park precinct plan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브리스번 시청에서는 공원의 개발을 위 한 설문 조사를 브리스번시청 홈페이지에서 실시 하고있다. (https://www.surveygizmo.com/ s3/2057678/Wickham-Park). 한인회 홈페이지 (www.ksqld.org)에서도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여 들어 가서 설문 조사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브리스번 카운슬에서는 2015년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Spring Hill에 있는Observatory Park (Private Hospital 맞은편 등대 옆)에서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날 투표형 식의 설문 조사에서는 공원에 더 많은 등을 설치하는 것과 문화 예술 공연을 위한 공간, 가족들이 쉴 수 있 는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였 다. 특히 그 공원내에 있는 반은지양의 추모비 때문 에 브리스번 카운슬에서는 한국교민들의 의견을 많 이 반영하고 노력을 하였다. 한인회에서는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양일간 참여하 여 교민들의 의견을 반영토록 하였으며, 퀸스랜드주 한인 전통 풍물 공연단인 한마당에서는 노규태 단장 과 단원들이 URBRISBNE과 같이 브리스번 시민들 을 위한 자선공연도 실시하여 한국의 문화를 시민들 에게 알리고 한국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 기도 하였다. 위크함공원 개발 계획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의 주소로 들어가면 얻을 수 있다. http://www.brisbane.qld.gov.au/planning-building/planning-guidelines-tools/ neighbourhood-planning/neighbourhood-plans-other-local-planning-projects/ wickham-park-precinct-plan
627 VISION WEEKLY NEWS
퀸스랜드주 순회영사 실시 시드니 총영사관에서는 2015년 4월 16일 퀸스랜드 주 골트코스트 지역을 시작으로 4월 17일 브리스번 지역에 대한 순회영사를 양일간 실시하였다. 금번 순회 영사 업무에는 구광일 영사 등 3명의 영사 관 직원이 파견되어 신원조사 (범죄경력) 증명서 신 청, 여권업무, 공증과 위임장 발급에 대한 업무를 실 시하였다. 16일 골드코스트에서는 40여건의 여권 및 위임장 관련 업무를 처리하였으며, 브리스번에서 는 공증 관련 업무 45건, 여권관련 업무 78건등 약 170여건의 영사업무를 처리하였다. 지난 2월에 첫번째 순회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이 번 순회 영사 업무에서는 민원업무별로 서류를 구분 하여 준비하는 등 개선된 업무 처리 방식을 도입하여 이전 영사업무시 많이 발생하였던 작성서류 미비로 인해 업무처리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였다. 특히 Kurabi에 있는 한인장로교회에서 실시된 브 리스번 순회영사업무시 강영은양 등 제 1기 퀸스랜 드주 한인회 인턴사원 3명이 같이 참여하여 민원인 에 대한 작성 서류안내, 영사업무관련 서류처리 보 조 등의 일을 함으로써 민원업무를 더 순조롭고 빠르 게 처리함으로써 민원 때문에 온 교민들에게 좋은 인 상을 주었다. 다음 퀸스랜드주 순회영사업무는 6월 둘째주 목요 일 (골드코스트)과 금요일 (브리스번)에서 있을 예 정이다.
제 1차 퀸스랜드주 한인 오케스트라 연주 Rehearsal 2015년 4월 19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주 니어 퀸스랜주 한인 오케스트라의 연주 Rehearsal 에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8시30분 까지 시니어 퀸스랜드주 한인 오케스트라 연주 Rehearsal이 Halland Park에 있는 Marshall Primary School 강당에서 있었다. 이번 1차 퀸스랜드주 한인 오케스트라 연습에서는 An American in Paris 와 Symphonic Dances from “West Side Story” 등 두 곡을 연습하였다. 한국인 단원과 호주인, 중국인 등 약 40여명의 연주 자들은 주말의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월에 있 을 정기 연주회를 위해 세르게이 지휘자를 중심으로 연습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김대식 단장은 연주자들의 그 열정을 격려해 주며 더 많은 교민들이 관심을 보여 줄 것을 부탁했다. 다음 Rehearsal은 2주후인 5월 4일 있을 예정이다.
갈리폴리 상륙 100년을 기념하는 새 워킹 투어 를 시작으로 브리스번의 매력적인 ANZAC 문화 유산이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ANZAC 및 갈리폴리 100 주년 투어’가 브리스번의 자랑스러운 군 역사 를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전하면서, 브리스번 의 전쟁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 했습니다. “브리스번은 ANZAC 유산 및 제2차 세계대전 과 같은 분쟁과 강한 역사적 연대를 갖고 있습 니다.” “브리스번 그리터스(Brisbane Greeters)덕분 에, 대중들은 투어를 하는 동안 해외 분쟁 및 평 시작전에 있어 브리스번의 공헌의 중요성을 배 울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1916년 3월 첫 ANZAC Day를 포함 한 몇몇 역사적인 분쟁이 일어났던 지역을 방문 하는 코스입니다. “참가자들은 또한 호주의 첫 ANZAC기념비가 브리스번에서 공개가 되었고 아직도 George Street에 자랑스럽게 서있다는 걸 알면 놀랄 것 입니다.”
“이 투어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Queens Park, MacArthur Chambers, Anzac Square와 같은 브리스번의Anzac과 전쟁 역사 사 깃든 지역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시장은 이 새로시작된 투어는 ANZAC 100주년 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의회는 이 중요한 날을 기리기위해 ANZAC Square의 재건 및 브리스번 교외의 기념비들을 복구하고, 기념 비디오 또한 만들었습니다.” “4월 24, 25일 양일간 스토리 브리지, 시청, Redcliffe Place 는 이를 기리기 위해 황적색 불 빛으로 물들 예정입니다.” “브리스번 그리터스 - ANZAC 및 갈리폴리 100주년 투어 2015”는 무료이며 5월 10일까 지 하루에 두번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시작합 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www.visitbrisbane. com.au/Brisbane-Greeters를 방문하거나 통번역 서비스인 131 450에 전화해서 브리스 번 시의회와 07 3403 8888번으로 연결을 요 청하십시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통번역 서비스인 13 14 50에 전화해서 시의회와 (07) 3403 8888번으로 통화를 요청하십시오.
이민살이 이모저모... 벼라별 좋은 일들, 온갖 궂은 일들.... 게시판에 알리세요~ visionweekly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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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사무실에 식물 있으면 덜 우울하다” 식물로 꾸며진 사무실에서 일하면 우울한 감정이나 피로감은 줄어들고 활력은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사무실에 놓은 공기정화 식 물이 사람 심리와 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60㎡ 사무실에 3㎡ 규모 식물을 놓은 ‘그린 사무실’을 만들어 83명을 대상으로 실험이 이뤄졌다. 설치한 식물은 고무나무, 산세베 리아, 아스플레니움, 드라세나, 접란, 싱고 니움 등 20여종이다. 그린 사무실에서의 긴장감, 우울감, 분노· 적개심, 피로 지수는 각각 0.1, 0.3, 0.4, 0.4, 0.4로 일반 사무 공간(6.4, 5.4, 5.0, 4.8, 2.1)보다 낮았다. 백분율로 환산하면 그린 사무실에서는 이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식물이 없는 사무실 보다 평균 22% 감소했다. 반면 그린 사무실에서 느끼는 긍정적인 감 성 지수는 쾌적감 2.1, 자연스러움 1.7, 편 안함 1.7 등으로 식물 미설치 공간(-0.5, -1.2, -0.2)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 정신적 긴장으로부터의 인지·정서적 회 복 능력을 나타내는 주의회복 척도는 그린 사무실에서 57% 더 높았다. 활력 지수도 38% 늘었다. 한편 허브 라벤더와 로즈마리 등을 사용한 식물향과 기계적으로 추출한 정유향이 각
각 감성에 미치는 영향도 실험했다. 식물향의 이완 효과가 정유향보다 5% 높고, 피험자 심박수는 식물향을 맡을 때가 정유향 을 맡을 때보다 5% 낮았다. 사람들이 식물 향에 더 편안함을 느낀다는 의미라고 농진청 은 설명했다. 김영철 농진철 원예작물부장은 “사무공간
에 식물을 놓으면 근로자의 활력을 높여 업 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농진청은 이 같은 연구 내용을 담은 ‘그린인 테리어 오피스에 대한 인간의 심리적 효과 분석’ 논문을 지난해 한국인간식물환경학회 지에 게재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 타의 싱글 도전 Story
장타 만들기 – 아홉번째 왕 프로가 설명한 다운 스윙에서의 몸 동작은 한 마디로 ‘팔로만 스윙을 하면 안된다!’ 였다.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았다. 팔로 클럽을 잡고 있는데 팔이 스윙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이 제 제법 스윙 좀 한다고 하는 백 타도 난감했다. “다운 스윙 시작을 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출발 하라는 말인데…. 그것도 어깨가 빨리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체부터 시작하되 백 스윙에서 몸이 꼬 인 상태를 유지 하면서 팔을…. 아아아~ 머리 아프다. 이렇게 복잡한 거였어? 뭐가 이렇게 복잡하냐 ~” 골프 스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지는 백 타가 두 손으로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괴로워했다. “아니 다. 너무 깊게 생각 말고 일단 지금까지 만들어온 스윙으로 계속 연습을 해 보자. 하다 보면 되겠지 뭐 ~” 백 타는 일단 샷 연습을 시작 했다. 왕 프로의 말은 지금 백 타의 스윙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스윙의 기술적인 면을 설명한 것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하지만 백 타는 머리 속에서 자신의 스윙 이미지 가 그려지지 않아서 연습이 힘들었다. “아…. 집중이 안되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의심도 되 고…. 하체가 먼저 움직이면 된다는데…. 그럼 임팩트때 나의 자세는 어떻게 되는거지?” 혼자 골프 백 을 바라보며 말을 하고 있을때 왕 프로가 사진을 주며 말 했다.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왕 프로가 보 여준 사진은 선수들의 임팩트 사진이였다. “잘 보세요. 배꼽이 이미 목표를 향해서 돌아가있죠? 그에 반해 어깨는 덜 돌아가 있죠. 마치 백 스윙 탑에서 처럼요. 그런데 어깨 위에 있던 손은 배꼽 아래로 내 려 놓고 힘껏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클럽 헤드를 잡고 있는 모습들이죠? 이렇 게 고속 카메라로 스윙을 찍으면 움직이고 있는 클럽 헤드와 정지한 사람의 자세가 찍히죠. 임팩트를 이렇게 상상하면 좋죠. 몸과 팔은 사진을 찍는 자세로 하지만 클럽은 계속 진행상태로~ 그러면 헤드 스피드가 더 빨라질겁니다.”
글: 티칭 프로 원 성욱 (0402 598 961) 52
국내 최고령 MC 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 출간 국내 최고령 진행자인 송해(88)의 삶을 다룬 평전 ‘나는 딴따라다’가 27일 출간된다. 홍보사 HNS HQ는 실향민 출신으로 30년 간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 송해 의 삶과 국내 대중문화연예사가 담긴 ‘나는 딴따라다’가 스튜디오 본프리에서 출간됐다 고 22일 밝혔다. 오민석 단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지난 1년간 송해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책을 썼다. 송해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 서 출판기념회 겸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성생활 활발한 사람이 돈도 더 잘 번다
VISUAL NEWS
영국 연구팀, 7천500명 대상 연구
침실에서 성공적인 사람이 일터에서도 더 성 공적이다? 성관계를 더 자주 갖는 사람일수록 돈도 더 잘 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 르면 영국 앵글리아러스킨대 연구팀이 그리 스인 7천500명의 행동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2∼3번 섹스를 하는 사람이 그보다 덜 자주 하는 사람보다 보수가 4.5% 높았다. 연구는 그러나 활발한 성샐활이 일의 성취를 높여 소득을 증가시키는 건지, 아니면 돈을 더 잘 버는 사람이 성생활에 있어서도 운이 좋은 건지는 분명히 규명하지 않았다. 연구를 주도한 닉 드라이다키스 앵그리아러 시킨대 교수는 “매슬로의 욕구단계 가설에
따르면 개인적인 삶에서 더 행복하고 성취 감을 느낄수록 일에서도 더 생산적이고 성 공적”이라고 말했다. 교수는 “성적으로든 아니든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 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 면 외로움이나 사회불안, 우울감에 더 민감 해지고 이것이 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연구에 따르면 또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 일수록 성관계 빈도도 낮았다. 규칙적으로 약을 먹는 사람은 5.4%, 당뇨병 이 있는 사람은 2.4%, 심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11.4% 정도 성생활이 덜 활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인력저널에 게재될 예 정이다.
한상복의
지난 1월 담뱃값이 오른 이후 담배 유통량은 44% 급감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병의 원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은 약 3배 늘어나는 등 담뱃값 인상효과가 크 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이야기
한상복의
여자 이야기
싸움의 발단은 부부동반 모임이었다. 아내를 보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하는 것이었 다. “축하할 일이 생긴 것 아니냐”고 에두르는 정도는 차라리 고마웠다. “결혼식 때 의 그분이 맞느냐”고 묻는 녀석도 있었다. 남자는 언짢은 기분을, 그날 밤 아내에게 조롱으로 쏟아냈다. 야식을 먹으면서 ‘살 찔 텐데’ 타령을 하는 아내에게 이렇게 장단을 맞춰준 것이었다. “알면서 그렇게 먹어대냐? 굴러다니겠다.” 아내가 결혼 전처럼 날씬해지기를 바란 것은 아니었다. 언제부터인가 자기 관리를 내팽개친 듯한 그녀의 모습에 실망했을 뿐이었다. 그래도 ‘바다코끼리’라고까지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격분한 아내가 남자와 어머 니, 누이들을 싸잡아 반격하는 바람에 싸움이 커졌다. 다음 날, 남자는 신문을 보다가, ‘우람해지는’ 아내에게 왜 반감을 느낄 수밖에 없 었는지 새로운 학술적 근거를 발견했다. 미국 전문가 집단이 부부들을 대상으로 연 구한 결과, 아내가 살이 찌면 부부 관계가 악순환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조사됐 다는 것. 연구팀은 외모를 따지는 남자들의 성향에도 원인이 있지만, 아내의 체구가 점점 커 질 경우 우월감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남편들에게 작용하기 때문이 라고 분석했다. 그래서 바다코끼리라고 느꼈나? “너는 제수씨한테 ‘능력도 없는 주제에…’라는 말을 들으면 좋겠냐?” 남자는 선배한테 부부싸움 얘기를 꺼냈다가 핀잔을 들었다. 아내를 ‘바다코끼리’에 비유했으니, 여성으로서 가장 아픈 부분에 대못을 박는 만행이었다는 거다. 또 그런 스트레스 때문에 여자들이 더 먹게 된다는 것. 남자의 ‘능력’이, 여성들에겐 ‘다이어트’란다. ‘능력’이나 ‘다이어트’나 자기관리라 는 점에서, 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지만 막상 그것을 이루고 유지하기는 어렵다는 공통점이 있다. 남자들이 늙어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처럼, 여성들 역 시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몸무게에 신경을 곤두세운다고 했다. 남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아내는 요가 동작을 하고 있었다. 고개조차 돌리지 않는 아내의 뒷모습에서 싸늘한 기운이 느껴졌다. 남자는 선배에게 배운 대로 해봤다. “나, 이제는 일찍 들어올게. 같이 운동 다니자.” 그 말에 아내가 고개를 돌렸다. 반색을 하며 뭔가 말하려는 아내의 표정에서, 남자 는 선배의 말이 옳았음을 깨달았다. 아내에겐 ‘살 빼라’는 지적질보다, 함께 운동하 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관심이 더욱 유효할 것이었다. 남자는 아내의 다이어트 친구 가 되어주기로 했다. 아내가 기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럼 기념으로 치킨 맥주 먹자.”
‘유리절벽(glass cliff)’이라는 말이 있다. 2005년 영국 엑스터대의 미셸 라이언 및 앨릭스 해즐럼 교수가 만들어낸 개념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쉽게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유리절벽은 기업들이 실패 가능성 높은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여성을 승진시킨 뒤 일 이 잘못되면 책임을 물어 해고하는 현상을 뜻하기도 한다. 이는 불안정하고 실패의 위 험이 높아 남성들이 꺼리는 자리를 여성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일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았음에도 능력이 없어 실패했다”는 구실로 여성을 희생양 삼는 것이나 다름없다. 예일대의 빅토리아 브레스콜 교수팀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보았다. 실험은 다음과 같은 의구심에서 시작됐다. ‘높은 자리에 오른 여성의 실수는 비록 작은 것이 라도 같은 지위의 남성에 비해 더욱 가혹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닐까.’ 실험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성적 판단이 필요한 직업의 책임자(여자 경 찰서장과 여자대학의 남성 학장)가 위기 대응에 성공하거나 실패한다는 시나리오였 다. 연구팀은 책임자가 업무를 잘 수행했을 때와 실수를 했을 때의 시나리오를 비교해 주고 실험 참가자들의 평가를 조사했다.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실험 참가자들은 실수가 없을 경우에는 남자나 여자 상관없이 비슷하게 평가를 내렸지만, 실수를 했을 때에는 여성에 대해 훨씬 냉정한 반응을 드러 냈다. 승승장구하던 알파걸이 작은 실수에도 책임을 추궁당하고 유리절벽에서 미끄 러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성공한 여성에 대한 반응은 평소에도 이중적이다. ‘잘한다’는 긍정적 평가의 뒤에는 ‘ 기만적이다’ ‘미덥지 못하다’ ‘결단력 없다’ ‘매섭다’ ‘싸움닭이다’ 같은 뒷담화가 따라 붙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알파걸에게 유리절벽은 ‘성공에서 삽시간에 미끄러지는 절벽’만 의 의미가 아니다. ‘미끄러워서 오르기 힘든 절벽’이란 의미도 찾아낼 수 있다. 학교에서 승승장구했던 알파걸이 처음으로 만나는 유리절벽은 취업이다. 취업 유리 절벽에 매달리는 데 성공, 익숙해질 만하면 결혼이라는 선택의 기로가 닥쳐온다. 결혼 과 출산이라는 절벽을 거친 후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6%로 크게 떨어진 다. 물론 이 같은 불리한 여건을 무릅쓰고 유리절벽을 오르는 알파걸의 수는 계속 늘 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성공한 여성의 지위는 남성에 비해 여전히 불안한 경향이 있다. 작은 실수 하나조차 예사롭게 넘겨버리지 못하는 여성 리더들의 ‘결벽성 완전주의’에는 이런 배 경이 깔려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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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참가자들은 실수가 없을 경우에는 남자나 여자 상관없이 비슷하 게 평가를 내렸지만, 실수를 했을 때에는 여성에 대해 훨씬 냉정
유리절벽을 오르는 여자
아내를 ‘바다코끼리’에 비유했으니, 여성으로서 가장 아픈 부분에 대못을 박는 만행이었다는 거다.
아내에게 해서는 안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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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우리말 이야기
흥미로운 우리말 표현의 기원을 다같이 알아봅시다
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말 잘하는 어린이
내 생각을 용감하고 조리 있게 말해 보아요~!
생각을 먼저 정리하자 ‘저 애가 말한 것은 믿을 수가 없어. 조금 있으면 금방 다른 말을 할 거야’라고 생각해 본 적 있니? 만약 친구들이 내가 하는 말을 믿지 않으려고 한다면 아주 슬픈 일이지. 그건 어른이 되어서도 문제가 된 단다. 믿음을 주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힘들어.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마구 말 을 하다 보면 반드시 실수를 하게 되지. 말실수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 을 수가 없기 때문이야.
말할 때 이런 걸 조심하자 (1) 친구가 싫어하는 이야기를 한다 방학을 보내고 다시 만난 반가운 친구에게 무심코 “야, 너 그동안 살 많이 쪘구나!”라고 첫인사를 하 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그 친구는 화를 벌컥 내면서 “그래, 나 살찌는 데 뭐 보태 준 거 있냐?”하고 소리치겠지? (2) 자기 자랑을 많이 한다 컴퓨터 게임을 잘 못하는 친구에게 “컴퓨터 게임이라면 내가 최고지.”라며 은근히 자기 자랑을 늘어 놓거나, “내 컴퓨터는 달라. 네 것보다 훨씬 더 비싼 거라고.”라고 한다면 친구 기분이 어떨까? (3) 다른 사람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학교에서 회의를 하거나 토론을 할 때 자꾸 나서서 끊임없이 말하려는 친구를 본 적이 있니? 그 친구 때문에 회의 분위기도 깨지고, 정작 좋은 의견을 말하려는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잖아. (4) 자기 주장만 고집한다 처음부터 자기 주장을 강하게 말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아. 대화에는 어떤 리듬 과 흐름이 있단다. 자기 주장이 있을 때에는 먼저 깊이 생각한 후에 차분하게 ‘시작하는 말’을 하고, 다 음에 ‘내용’을 말한 뒤 그 다음에 자기 주장이 담긴 ‘결론’을 담아서 말을 하는 거야. (5) 요점만 간단히 말한다
죽마고우 진나라에 환온이라는 장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세력이 날로 커지자, 진나라의 왕 간문제는 불안 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온의 세력을 견제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간문제는 환온의 옛친구인 은호를 총대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은호가 하루아침에 총대장으로 임명되자, 환혼은 몹시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 때 은호가 전쟁에 패하여 돌아오자, 환온은 몹시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 때 은호가 전쟁에 패하여 돌아오자, 환온은 이를 구실로 은호를 멀리 귀양보냈습니다. “누구나 실수는 있는 법이오. 은호를 용서해 주시오.” 대신들의 성화에, 환온은 은호에게 안부 편지를 띄웠습니다. 편지를 받은 은호는 살 길이 생겼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답장을 보낸다는 것이 그만 빈 봉투를 보내고 말았습니다. “은호는 어릴 때부터 나와 대나무 말을 타고 함께 놀던 친구였다. 그런데 이제는 나를 무시하는구나.” 결국 은호는 변방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어릴 적 친구라는 뜻의 ‘죽마고우’라는 말이 생 겨났습니다.
Tip: 죽마란 두 개의 긴 대막대기에 나지막하게 발판을 붙여 발을 올려놓고 위쪽을 붙들고 걸어다닐 수 있게 만든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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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란다. 말을 할 때에는 우선 생각을 한 뒤에 천천히 해도 돼. 급하게 할 필요가 전혀 없지. 머릿속에서 생각을 정리한 후에 침착하게 말한다면 절대 큰 실수는 하지 않을 거야.
김선생 수학칼럼 8학년때 반드시 익혀놓아야할 수학 8학년은 한국으로 치면 중1-2 학년 과정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인수분해(factorization), 지수법칙(index law) 등 계산의 기본이 되는 알제브라(algebra, 연산과정)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시기입니다. 8학년부터는 암산을 잘 하는 것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 집니다. 모든 계산 과정에서 숫자들의 계산은 계산기가 다 해주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보고 식을 만드는 능력, 그리고 만든 식을 쭉쭉 풀어나가는 계산 능력이 형성되는 최초의 학년입니다. 퀸스랜드 교과서에서8학년때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 중 매우 중요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지수법칙 (index law) – 곱하기는 더하기, 나누기는 빼기 2. 분배법칙 (distributive law) – 괄호 속을 골고루 곱해주기 3. 간단한 인수분해 (factorization) 4. 수학식의 사칙 연산 5. 직교 좌표계에서 선 긋기 6. 일차 식 풀기 (linear equation) 그리고 각종 도형이나 입체에 대해서 넓이와 부피를 계산하는 것이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공간 개념이 부족한 동양 사람들에게는 좀 어렵게 느껴집니다. 서양 학생들은 유목민의 후예라서 공간 개념에서 아주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농경민족의 후예들인 동양 사람들이 약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장차 이공계 쪽으로 갈 학생들은 공간 개념이 아주 중요하므로 8학년에 나오는 아래 것들을 잘 익혀두어야 합니다. 1. 넓이와 부피 단위 변환 2. 평행사변형(parallelogram), 사다리꼴(trapezium)의 둘레와 넓이 계산 3. 마름모(rhombus), 연꼴(kite)의 둘레와 넓이 계산 4. 원(circle)의 둘레와 넓이 계산 5. 삼각기둥(triangular prism)과 사각기둥(rectangular prism)의 부피 6. 삼각형의 합동 조건 통계와 확률에 해당하는 벤다이어그램도 나오지만 그것을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의 것들은 8학년에서 꼭 익혀두어야 할 내용입니다. 공부는 학생들이 하는 것이지만 공부할 마음이 생기도록 분위기 조성을 해주는 것은 부모님들의 몫입니다. 칭찬은 자녀들을 점점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자녀들의 작은 장점이라도 크게 칭찬하고 단점은 듣기 좋은 말로 돌려서 한다면 자녀들이 더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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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리트뷰 ‘네스호 괴물 찾기’ 동참? 세계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구글이 스코틀랜드의 ‘로크 네스(네스 호수)에서 목격됐다고 전해지는 괴물 ‘네시’를 찾아 나섰다. 던 인물이 이 신문을 상대로 장난을 치기 위 해 자신의 사위가 만든 장난감 잠수정을 로 크 네스에 띄워서 사진으로 찍은 후 사진 원 판을 윌슨에게 넘긴 것이라는 증언이 1975 년 12월 더 선데이 텔레그래프에 보도됐으 며, 1990년대 중반 이후로는 이 사실이 널 리 알려졌다. 어떤 인물들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실명과 경위도 상세히 알려져 있다.
구글은 21일(현지시간) 로크 네스 표면의 360도 입체영상을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 뷰 를 통해 공개했다. 스트리트 뷰는 지구 위 특정 지점의 주변 모 습을 입체 이미지로 보여 주는 서비스로, 구 글은 로크 네스에 배를 띄워 호수 전체 표면 을 촬영해 이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를 수집 했다. 구글은 아울러 이날 검색 초기화면에 ‘가장 유명한 네스호 괴물 사진 촬영 81주년’이라 는 그림을 띄웠다. 이 그림은 마치 외계인 3명이 페달을 밟아서 물 밑에서 전진하는 잠수정처럼 생겼다. 잠 수정의 뒷부분에는 프로펠러가, 앞부분에는 물속을 비추는 라이트가 각각 달렸고,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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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윗부분은 마치 네시의 머리처럼 생겼고 물 위로 노출돼 있다. 구글이 21일 이런 방식으로 네시를 기념한 것은 81년 전 이날 네시를 찍었다는 유명한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1934년 4월 21일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런던에 사는 로버트 케네스 윌슨이 라는 산부인과 의사로부터 입수한 것으로 알 려진 네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윌슨은 이 사진에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기를 원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이 사진은 아직도 ‘외과의사의 사진’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사실 이 사진은 가짜라는 것이 이제는 정설 이다. 이 사진은 데일리 메일에 앙심을 품고 있
하지만, 아직도 네시가 존재한다고 믿는 사 람들이 적지 않고 네시의 를 목격했다고 주 장하는 글과 사진,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오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작년 4월 이맘때는 애플 지도의 로크 네스 위성사진에 네시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포착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구글 스트리트뷰 ‘네스호 괴물 찾기’ 동참? 세계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구글이 스코틀랜드의 ‘로크 네스(네스 호수)에서 목격됐다고 전해지는 괴물 ‘네시’ 를 찾아 나섰다. 구글은 21일(현지시간) 로크 네스 표면에 배를 띄워 찍은 360도 입체영상을 구글 지도의 스트리 트 뷰를 통해 공개하고, 이날 검색 초기화면에 ‘가장 유명한 네스호 괴물 사진 촬영 81주년’이라는 그림을 띄웠다. 사진은 로크 네스 표면의 구글 스트리트 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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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이야기
Rev Hun Kim (김훈) 호주가정사역센터 대표 02 6255 4597, 0402 140 905
부부의 우정 행복한 결혼 생활은 바로 깊은 ‘우정’에 기반을 두는 것이라고 합니다. 친구처럼 서로가 함께 하는 것에서 기쁨을 찾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상담소를 찾는 분들의 90 퍼센트 이상이 부부의 문제입니다. 나머지 10퍼센트는 자녀의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자녀의 문제도 따지고 보면 부모의 문제 즉 부부의 문제라고 볼 수 있 습니다. 대부분 부부의 문제는 갈등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갈등만 잘 해 소하고 대화를 잘 풀어나가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생각들 이 팽배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부부 치료사들이 가지고 있 는 이론적 배경이나 기법과 상관없이 부부 치료사들이 제공하 는 공통적인 메시지는 한 마디로 의사소통을 더 잘 하는 방법 을 배우라는 것이었습니다. 필자가 오랫동안 일해온 상담학교 에서도 부부 문제의 80%가 의사소통의 문제라고 하면서 부부 가 의사소통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합니다. 그리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기술은 소위 말하는 ‘적극적 경청’입니다. 적극적 경청은 상대방의 말을 정말로 집 중해서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기술인데, 문제는 갈등이 생
겨서 감정이 어려울 때는 누구나 적극적 경청을 잘하기 어렵다 는 것입니다. 심지어 전문가들도 감정이 격해 있을 때는 적극 적 경청이 잘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문제로 한 없이 괴롭고 힘 들어하고 있는 문제를 소유한 허약한 부부가 상담자들도 잘하 기 어려운 ‘잘 들어 주는 기술’의 전문가가 되어 스스로의 문제 를 풀 수 있다는 말인가요? 거의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라 볼 수 있습니다. 워싱턴 대학의 닐 제이콥슨 박사님은 갈등 해소에 기반을 둔 부부 치료 방법은 성공률이 아주 낮다고 합니다. 처음 의사소 통 기술을 습득한 부부의 성공률은 35%에 해당하는 반면 일 년이 지나고 나면 35%의 절반인 18% 만이 그 치료의 효과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갈등해소나 의 사소통 기술이 부부의 행복한 생활에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 닙니다. 문제가 있을 때 좋은 해결책을 찾는 데는 부드러운 대
화와 잘 들어주는 경청은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부부에 대해서 수십 년간을 연구한 존 가트만 박사님은 적 극적 경청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려 함으로 서로의 스트레스를 줄 여줄 수는 있지만 그것 자체가 행복한 부부 생활을 보장하는 원인 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결혼 생활의 신화에 대해 말하는데 그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배우자가 신경증이나 인격 장애가 있어서 결혼 생활이 잘 유지되 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정신병자 취급을 하며 불행한 결혼의 원인을 상대의 탓으로 돌립니다. 그런데 사실은 누 구나가 연약한 부분이 있기에 그 부분을 건들이면 쉽게 이성을 잃 어버리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릴 때 부모의 이혼 을 경험하면서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있는데 결혼 한 후 남편이 아내를 자주 혼자 내버려두는 경우 그 여인은 못 견디며 불안함이 가중되어서 결혼생활에 갈등을 유발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이러한 배우자의 그런 필요를 잘 알고 아내와 친밀한 관계를 잘 유지함으로 오랫동안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잘 가꾸어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경증이나 인격 장애가 결혼 생활을 해치는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한 가지 잘못된 신화는 부부가 행복하게 살려면 공통된 취 미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부부들은 서로 좋아하는 것이 너무 달라 그것이 결혼 생활에 어려움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부는 같은 취미생활을 하면서도 같은 종교를 가지 고 있으면서도 티격태격 싸우며 서로를 공격하는 분들이 있습니 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같은 관심사를 가지는 것이 아니고 서로가 가진 관심사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갖는 것이 불행한 결혼의 원인이라 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까지 언급한 좋은 대화 기술, 온전한 정신 건강, 공통된 관심사가 부부 생활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요인으로 부족하다면 도대체 무엇이 좋은 결혼 생 활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되어야 할까요? 존 고트만 박사님은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원리 7가지를 설명하며 불행한 부부에게는 그 7가지의 부분 중에 꼭 부족한 부 분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 원리를 이 자리에서 다 설명하기란 쉽지가 않은데 그 모든 것을 통틀어서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행 복한 결혼 생활은 바로 깊은 ‘우정’에 기반을 두는 것이라고 합니 다. 친구처럼 서로가 함께 하는 것에서 기쁨을 찾고 서로를 존중하 는 것입니다. 즉 큰 것에서만 의미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서도 서로와 함께 하며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에 진정한 결혼 생활 의 만족이 있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부부의 남, 녀 모두의 70%가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 을 우정이라 했습니다. 우정 따로 결혼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결 혼생활에서 우정의 관계를 누릴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결혼 생활 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결혼생활은 어떠해 야 할까요? 부부 안에 깊은 우정을 세워감으로 행복한 부부 생활을 영위하시 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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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신앙칼럼
목사 이 백 민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제가 어릴 때 자라던 곳은 부산 변두리에서 아 주 시골 같은 곳이었습니다. 요즘은 옛날 장면 을 보여 주는 TV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들을 경 험하며 보냈습니다. 시냇가에서 헤엄치며 놀 았고, 겨울에는 같은 곳에서 철사와 합판으로 만든 스케이트를 타고 놀았습니다. 산에 있는 개울에서는 가재와 피라미도 잡고, 칡과 산나 물을 캐고, 진달래 꽃을 따서 먹었습니다. 동 네에 장례가 있을 때면 상여를 메고 상여가를 부르며 언덕을 지나가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 습니다. 그와 함께 자주 굿하는 소리도 들리고, 보름달이 뜨면 정화수를 떠다 놓고 촛불을 켜고 북을 치기도 하고 달을 쳐다 보며 기도하는 사 람들도 보였습니다. 얼마 전에 옛날 살던 곳이 궁금해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구글맵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마치 제가 길을 운전하거나 걸어 가며 볼 수 있듯이 잘 보였는데 너무나 많이 달 라져 있어서 낯선 곳 같았습니다. 도시화 되고 교육수준이 높아지면서 지금은 그 런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제가 어릴 때만 해도 달이 신이라고 생각하고 달을 향해 소원을 빌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한 번 은 눈병에 걸렸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와서 최근 에 나무 같은 걸 자른 적이 있느냐고 물어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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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 성경이 진리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의 눈은 많이 변해 왔지만 성경은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이끌고 있습니다. 습니다. 조그만 나무조각을 잘랐다고 했더니 그 아주머니는 “그러면 그렇지” 하면서 그 나 무에 거하고 있는 신령이 노하여 눈병을 내렸 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병은 굿을 해야 나 을 수 있다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기 까지 하 였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해, 달, 별, 나무, 바위를 섬기고 바다에도 신이 있다고 생각을 하여 그러한 것들 을 섬겼습니다. 조상들로부터 배우거나 자신 의 느낌으로 그러한 것들이 신들이거나 그것들 속에 신들이 거한다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 받았 던 것 중에 하나가 몇 백 년도 아니고 몇 천년 전 에 기록된 성경에 이미 그러한 것들이 신이 아 니라 하나님의 창조물에 불과 하다는 것이 기록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몇 천년 전에는 해도, 달도, 별도 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었 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피조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 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 을 기억하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피조물들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게 된 것입니다. (롬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 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 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 로다 아멘
말씀으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이끌고 있습니 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북한 사람들은 수령의 은혜로 자기들이 세계에서 제일 자유롭게 잘 사 는 줄 알았답니다.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었 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참 자유가 없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참 자유를 제공해 줍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 롭게 하리라
요즘 신종어 중에 ‘꿀벅지’, ‘꿀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생긴 허벅지를 ‘꿀벅지’라고 하고 “정말 재미있다”는 것을 ‘꿀잼’으로 줄여서 표 현합니다. 성경을 정말 재미없고 지겹다고 생 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 옛날 성경을 ‘ 꿀잼’으로 표현한 성경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다윗입니다. (시 19: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시 19: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 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성경이 진리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의 눈은 많이 변해 왔지만 성경은 변함없는 진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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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소식
순회영사와 한인회 실무진 간담회 실시
선발된 한인회 인턴사원 기념촬영
순회영사와 한인회 실무진 간담회
2015년 제 1기 퀸스랜드주 한인회 인턴사원 오리엔테이션 2015년 4월 16일 퀸스랜드주 한인회에서 는 2015년 제1기 인턴사원에 대한 오리엔 테이션을 브리스번에 위치한 샤부하우스에 서 실시하였다. 금번 선발된 인턴사원은 영사업무 및 행정 업무분야에 강은영, 영사업무 및 이벤트 기 획과 기자업무에 배지은, 영사업무, 홈페이 지 및 SNS 관리 등 IT업무 분야에 진현주와 서대화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인턴프로그램의 운영계 획, 퀸스랜드주 한인회와 교민에 대한 소개, 그리고 인턴사원이 해야 할 업무들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특히 인턴사원들이 해야 할 가장 우선되는 일인 영사업무에 대해 자세한 안내가 있었고 한인회 자체 오리엔테이션 이 후 시드니 총영사관 구광일영사와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영사업무에 대해 습득 하는 시간이 되었다. 강은영 인턴등 3명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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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7일 실시된 브리스번지역 순회영사업 무에 참여를 하여 업무를 같이 수행하였으며 향후 영사순회시 업무를 보조할 예정이다. 2015년 제1기 인턴프로그램 참가자들은 2015년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 간 다른 기관의 인턴사원들과는 차별화된 다 양한 프로젝트들을 한인회 운영위원들과 협 조하여 직접 수행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인회에서는 체계적인 인턴프로그램을 운 영하여 참여자들의 능력을 향상시켜 자신의 학업과 연관하여 호주의 고용주가 원하는 직 업인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자 이 프로그램 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수료자에게는 해당 업무에 따 라 시드니 총영사 Certificate 혹은 한인회 장의 Certificate이 발급될 예정이며 필요 시 해당업무에 대한 Referral Letter가 발급 될 예정이다.
2015년 4월 16일 구광일 순회영사는 퀸스 랜드주 한인회, 퀸스랜드주 대학생 연합회 및 퀸스랜드주 워킹할러데이 협의회 담당자 인 김용석 목사와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샤 부하우스에서 실시하였다. 이 간담회에서 구광일 영사는 “꿈꾸는 워킹 할러데이 캠프”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향후 한국에서 온 워킹할러데이 청년 및 학생들 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 고 언급을 하였다. 또한 일련의 워킹할러데 이 관련한 사고로 호주에 대한 인상이 나빠 진 것을 염려하면서 실제 호주가 얼마나 안 전하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홍 보방안도 마련하여 시행 할 것임에 대해서도 말하였다. 이날 같이 참석을 한 퀸스랜드주 워킹할러데이 협의회 담당 김용석 목사는 전 시 행정적인 정책보다는 실질적으로 워킹할 러데이를 온 한국의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지원책을 시드니 총영사관에서 강구해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한인회에서는 8월15일 실시할 한인회 날 행사를 시드니 총영사관과 같이 실시하 는 방안에 대해 구광일 영사와 의견을 나누 었다. 한인회에서는 금번 실시될 한인회날 의 행사내용, 성격과 의미에 대해 설명을 하 였고 8.15 광복절 행사를 브리스번에서 한 인의 날 행사와 같이 실시하는 방안 등에 대 해 총영사관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한인회에서 워킹할러데이 한
국인들을 지원하는 방안으로 한인회 홈페 이지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검증된 일자리 와 숙소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홈페이 지 개편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의견 을 밝혔다. 같이 참석한 퀸스랜드주 한인 대학생 연합회 에서는 유학생들의 고충과 졸업후 진로에 대 한 문제를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구광일 영 사는 유학생들이 호주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 해하며 유학생들이 더 열심히 학업을 위해 노력하여 경쟁력을 키움으로써 호주사회에 잘 진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인회에서 는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호주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호주의 대기업들 중 한국인을 고용 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연결하여 주는 창구를 만들어 유학생 및 교민 자녀들이 호주사회에 잘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드니 총영사관에서 실무 를 담당하고 있는 구광일 영사 등 3명과 한 인회 최규석 사무총장 등 5명, 학생회 조성 훈 학생회장 등 3명 그리고 워킹할러데이 퀸 스랜드주 담당 김용석 목사가 참석하여 새 롭게 한인회와 총영사관이 퀸스랜드주 교민 과 학생 그리고 워킹할러데이로 온 청년들 을 위해 실질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방안들 에 대해 실무진 선에서 논의하는 뜻 깊은 시 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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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Apri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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