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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V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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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April. 2015

퀸스랜드 한인정보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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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광고 이미지는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비전위클리뉴스에서 디자인 하였으며 무단 복제와 도용, 변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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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 QLD NEWS

결혼식이 추모식으로 변할줄이야 활기차고 인기있었던 NSW학교교사 스테파니 스콧을 추모하기위해 지역사회의 수많은 사람들이 리튼 공원으로 모여들었다.

NSW 의 작은 지역사회 리튼의 수많은 사람들이 스 테파니 스콧을 기리는 추모식에 참석했다. 스테파니 스콧씨와 애론 리슨-울리씨 ▶▶

애론 리슨-울리씨는 그의 결혼식이 예 정되었었던 바로 오늘이 약혼녀의 추모 식이 되어버린 이 믿을 수 없는 비극을 마주할 어떤 힘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 의 힘겨운 동작 하나하나가 약혼녀 스테 파니 스콧을 잃은 그가 겪고있는 고통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비참히 살해당 한 약혼녀를 위해 노란 풍선을 날리려고 그는 친구의 부축을 받으면서 리튼 공원 으로 비틀거리며 들어왔다. NSW 시골 의 한 결혼식장으로 입장하여 그에게 걸 어 들어오는 신부 스콧씨를 맞이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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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날, 살해된 신부 스콧씨를 그리 워하며 그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흐느 껴 울었다. 한편 외진 숲속에 버려져 불태워진26세 스콧씨의 시신은 그리피스 북쪽 코코패 러 국립공원을 수색중이던 경찰관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시신 이 스콧씨의 것으로 확신하지만 공식적 인 신원확인이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 했다. 또한 이미 살해당한 후에 이 숲속 으로 옮겨졌을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리튼 고등학교 영어 및 드라마 교

사였던 스콧씨는 부활절 일요일에 마지 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 닷새만에 시신 으로 발견되었으며 그녀가 근무하는 학 교의 청소부에 의해 살해되었다. 가족, 친구들 그리고 그녀를 전혀 모르던 사람 들까지 노란색으로 차려입고 그녀를 위 한 추모피크닉이 준비된 공원으로 모여 들었다. 그녀의 가족들은 ‘스코티’ (그 녀의 닉네임) 의 시신을 찾았다는 사실 을 알게된 것으로나마 약간의 위안을 삼 았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웨딩드 레스를 집 정문에 걸어놓음으로써 신부

스콧씨를 추모하는 존경의 제스처가 소 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 에 그녀의 가족이 감동을 받았다고 전해 졌다. 추모군중들 속에는 그녀의 현 제자 들과 과거의 제자들도 있었는데11학년 때 스콧씨에게 영어수업을 받았던 매트 머피는 말하길, 그녀는 자신이 만나본 사 람들 중 가장 착하고 좋은 사람이었다고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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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안하면 $15,000 해당 하는 복지수당 못 받는다 자녀의 예방접종을 안시키는 부모들은 육아수당을 비롯해 아이 관련 센터링크 수당을 못 받도록 하는 정책을 토니 애봇이 약속하자 이로 인해 예방접종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토니 애봇 총리는 부모들이 자녀에게 예 방접종시키는 것을 거부하는 현상이 증 가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이 정책이 도움 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야당인 노동당의 지지를 받고있는 의료개혁에 의하면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들 중 종교 적 신념이나 의료적 문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녀에게 예방접종을 거부

하는 부모들은 자녀관련 정부복지수당 을 받을 수 없다. 이 변화된 정책은 내년 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는 자녀에게 예 방접종을 하지않은 부모는 주당 $200의 육아수당, 연간 $7500의 육아비 환급, 혹은 연간 가족세제수당 A 보조금 $726 를 못 받게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아 이 한 명당 연간 $2100에 해당하는 것

이며 이 정책의 시행으로 연간 5천만불 가량의 정부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한 편 예방접종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예방 주사가 아동자폐증과 같은 증세를 유발 한다고 흔히들 주장한다. 그러나 예방접 종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있다는 증거 는 어디에도 없다고 의료전문가들은 말 하고 있다.

센터링크 새 전산망으로 부정수혜자 색출 센터링크의 전산망을 새롭게 업그레이드시켜서 사회복지금을 부정하게 수령하는 행위가 근절될 전망이다.

과거의 시스템은 30년도 넘은 구식이 라서 하루 5천만번 이상의 업무처리까 지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했다. 1억불을 들여 업그레이드시키는 센터링크 전산 시스템에는 사회복지금 부정수혜자들 이 다 걸리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 다. “우리는 더 나은 서비스를 확실히 제 공하기 위해 이 전산망이 필요하고, 이 로인해 더 완전한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라고 스콧 모리슨 사회복지부장 관은 말했다. 그가 현재 새로운 육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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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패키지를 마무리짓고 있는 상황이 라서 육아수당에 대한 힌트도 주었다. “ 일을 하거나 학업중이거나 일자리를 찾 는 부모들에게만 가능한, 일원화되어 더 간단하고 보다 지급가능하고 보다 유동 성있는 육아시스템을 만들어서 계속 높 은 수준으로 이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길 원한다.” 라고 그는 말했다. 육아수당 개 혁은 다음달에 있을 연방예산안 발표에 서 중심항목으로 정해져있다. 하지만 야 당은 노인연금 개혁에 대해서 그냥 내버

려두라고 계속 촉구하고 있다. 빌 쇼튼 야당대표는 물가변동율에 따른 노인연 금의 변화를 반대하는 캠페인을 계속벌 이고 있다. “호주의 미래가 노후연금자 들을 힘들게하는 것으로 대체될 수는 없

다. 노후연금생활자들이 토니 애봇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우리 연금 에서 손떼고 거짓말이나 그만해라.” 라 고 말이다.


AFL 동양계 선수, 팬들로부터 인종적 공격 리치몬드와 웨스턴 불독스의 럭비경기중 팬들로부터 일어난 인종혐오적, 동성애혐오적 공격사건에 대해 경찰과 구단에 서 조사중이다

불독스의 미드필더 린 종 선수가 경기에 승리하고 환호하는 팬들에게 화답하고있다

호주 AFL 시즌 시작부터 팬들의 인종적, 동성애혐오적 공격을 포함한 각종 추태 로 얼룩졌다. 웨스턴 불독스의 미드필더 린 종 선수가 경기중 득점하자 리치몬드 응원팬들이 그에게 인종적 모독을 가했 다. 린 종 선수는 동티모르와 대만 혈통 으로는 최초의AFL선수이다. 경찰은 인종적 공격을 가한 관중들이 있 는 지점으로 진입했지만 정확히 어떤 말 이 들렸는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리치몬 드팀 구단주 브렌든 게일씨는 이 추태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 또 다른 경기에서 는 불독스의 응원단원 중 한 명이 타이거 스 선수를 향해 동성애혐오적 공격을 하 여 관중석으로부터 퇴장당했다. 불독스

팀은 이 사건을 조사중이며 이 팬은 불독 스 멤버쉽을 박탈당할 것이라고 확언했 다. “우리 클럽은 멤버들을 위한 윤리강 령이 만들어져 있어서 그와같은 추태를 금하고있으며 멤버쉽의 조건에 이러한 윤리강령의 원칙들을 준수하도록 요구 되고 있다.” 라고 웨스턴 불독스 클럽은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또한 질롱팀 포 워드 미치 클락 선수는 부활절 월요일에 있었던 시즌 개막경기에 복귀했을때 그 의 정신질환에 대해 호쏜팀 선수에게 악 담을 들었다. 클락 선수는 우울증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일년이상 시합에 뛰지않 고 쉬다가 복귀했다.

근무자명단에 인종혐오,동성애혐오적 표현 사용한 퀸스랜드 선임경찰관 사과 거부 퀸스랜드 경찰서비스(The Queensland Police Service, 이하 QPS) 는 한 선임경사가 근무자명단의 원주민 순경 이름옆에 ‘애 보’(Abor) 라고 쓰고 또 다른 순경 이름 옆에는 ‘게이’ 라고 쓴 것 에 대해 사과할 것을 거부했다 쿨랑가타 경찰서에 근무하는 해당 순경 들은 인종차별과 동성애차별 행위에 대 해 두 건의 항의사항을 반차별위원회에 접수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QPS 와 문제의 선임경사 모두 이 표현에 대해 사과를 거부했다고 ABC 방송은 전했다. 626 VISION WEEKLY NEWS

이러한 표현을 사용한 선임경사는 조사 를 받았으나 그는 자신이 인종혐오주의 자도 아니고 동성애혐오주의자도 아니 라며 그가 그들을 그렇게 지칭하게된 데 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원 주민 순경이름 옆에 ‘애보’라고 쓴 것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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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수행중 원주민과 관련된 문제가 닥 쳤을때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기때 문에 그런 것이고, ‘게이’라고 쓴 것은 그 순경이 자신의 성 정체성으로 인해 힘들 어 하는 것이 잘 알려져 있었으며 본인이 게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라고 변명했다. 쿨랑가타 경찰서 소속 두 경찰관이 반차 별위원회에 보낸 항의문서에 따르면, 자 신들의 이름 옆에 이와같이 부정적인 방 식으로 표기하는 것은 직원들의 사기를 꺾음으로써 불쾌한 직장환경을 조성한 다고 지적했다. 이 문서에는 또한 그 선 임경사가 ‘게이’ 라고 큰소리로 읽으면 서 크게 웃었다고 적혀있다. “그가 게이 라는 단어를 큰소리로 읽는 것은 나를 매 우 비하하는 태도였고 몹시 불편하게 만 들었다.” 라고 이 경찰관은 항의서한에

밝혔다. 또한 ‘애보’라고 이름붙여진 원 주민 순경은 그 근무자명단을 봤을때 그 의 기분이 어땠는지 항의서한에 적었다. “Abor라는 표현은 오랜 세월동안 원주 민을 경멸하는데 사용된 ‘Abo’ 와 똑같 이 인종혐오적인 저속한 표현이다. 이 단 어에 담긴 아픔과 수치를 나는 깊이, 그 리고 즉각적으로 느꼈다. 이런 출신배경 이 경찰관으로서의 내 직업과 무관한 것 임에도 이런 단어가 근무자명단에 사용 되었다는 것이 나를 극도로 화나게 만들 었다.” 라고 그는 진술했다. 이러한 인종 혐오적 모독이 있은 후 이 원주민 경찰 관은 계속 휴가를 내고있으며 이 두 경 찰관의 주장은 여러 측면에서 아직도 조 사중이다.

외국의 뇌졸증 치료약, 호주 치매환자들에게 새 희망 일본과 중국에서 이미 뇌졸증 환자들의 치료를 돕고 있는 한 의약 품이 알츠하이머 질환 치료약으로 가능성을 보임으로써, 현재 호 주에서는 이 의약품에 대해 활발한 연구와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Edaravone 은 일본과 중국에서 뇌졸증 치료약으로 사용되고있다. 과학자들은 주사형태인 이 의약품을 알약형태로 개발할 계획이다

호주에서 치매는 사망을 유발하는 질 환들 중 두 번째로 높은 질환이다. 그러 나 해외에서 뇌졸증 치료약으로 사용되 는 의약품이340,000명 호주 치매환자 들의 치료약으로 가능성을 보임으로써 현재 활발한 실험중에 있다. 에더라본 626 VISION WEEKLY NEWS

(Edaravone) 이라는 의약품을 알츠하 이머에 걸린 쥐에게 실험한 결과 학습기 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이미 뇌졸증 환자의 뇌세포 손상을 막기위한 치료책으로 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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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낚시꾼, 3시간 몸싸움 끝에 4m 타이거상어 잡아올려 퀸스랜드의 낚시꾼이 3시간의 분투 끝에 거대한 타이거 상어를 해안으로 끌어올린 후 승리의 인증샷을 찍어 공개했다

의약품을 사용하고 있다. 알츠하이 머 질환은 뇌속의 아밀로이드-베타 와 타우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이로인해 뇌혈관에서 플라그와 엉 킴이 생기게 되는것이다. “이 의약 품이 알츠하이머 동물실험에서 매 우 효과적임을 보여준 최초의 사례 이다.” 라고 남호주 대학교 씬 푸 쪼 우 교수는 말했다. 과학자들은 주사약으로 보통 사용 되어지는 이 약품을 알약 형태로 개 발하려고 계획 중이다. 다음 단계 는 사람에게 임상실험을 하는 것인 데 이는2년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626 VISION WEEKLY NEWS

골드코스트의 맥스 머쥬리지씨는 퀸 스랜드와 뉴사우스웨일스의 경계근 처인 트위드 헤즈에서 여자친구와 캠 핑을 하던 중 해안에서 50미터쯤 나 간 지점에서 4미터짜리 거대상어를 잡 았다. “아침 7시 15분경에 상어가 걸려들었 고 해안으로 끌어올리고 나니 10시 반 이었다. 내손은 피와 물집으로 가득했 다. 이런 거대한 녀석을 잡는 것은 분 명 일생에 한 번이나 할 수 있는 것이 다.” 라고 그는 말했다. 19세의 이 낚 시꾼은 그 순간을 기념촬영한 후 이 타

이거 상어를 바다에 다시 놓아주었다. 3주도 채 되기 전에는 서호주의 브렌든 힐더라는 남성이 셸리비치에서 핸드라 인을 사용해 4미터짜리 타이거 상어를 끌어올려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었다. 힐더씨는 2시간의 몸싸움을 벌이다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마침내 이 거대상 어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퀸스랜드와 뉴사우스웨일스의 경계근처인 트위드 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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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당수 소유 골드코스트 리조트에서 도망나온 사슴, 3시간동안 대혼란 일으킨 후 안락사 클라이브 파머PUP 당수가 소유한 골드코스트의 웨딩리조트에서 도망쳐 나온 사슴 한마리가 조용한 주택가에 대혼란을 야기한 후 안락사되었다고 전해졌다. 경찰과 동물보호기관 직원들 이 이 사슴을 쫓았지만 붙잡 기 힘든 이 동물은 조용한 주 택가와 테니스장을 3시간동

안 누비며 달아나기를 계속했 다. 이 어린 숫사슴은 아침 7 시경 도망쳐 나와 주택가 도 로에서 한 소년을 계속 쫓아

가는 것이 목격되기도 했다. 숨바꼭질을 계속하던 끝에 신 경안정제 총에 맞고 쓰러졌으 며 결국 동물보호기관 직원들

에 의해 수송되었다. 한편 파 머당수의 리조트에서는 이 사 슴의 주인이라고 나서지 않아 그날 오후에 안락사 시켰다.

호주 해외원조액 사상 최저로 삭감, 국제적 망신 지난해 호주의 해외원조액 감소가 선진국들 중 최악인 몇몇 국가들 중에서도 최악이었으며 그 결과로 세계의 최빈국들이 큰 타격을 받고있 다. 하지만 호주만 그런 것은 아니다. OECD 국가들 중15개 국가들도 국내 부채와 싸우는 통에 해외원조액을 삭감했다. 호주는 이들 최악의 국가들 중에서도 최악이다. 원조액의7.2퍼센트가 줄 어들어 $100 당 27센트로OECD국 가들중 13번째에서 14번째로 떨어졌 다. 스웨덴은 100유로당($A140.32) 1.10유로($A1.54), 영국은STG100 ($A193.54)당 최소 70펜스로 해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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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액을 법으로 정해놓고 있다. 스페인, 일본, 포르투갈, 캐나다, 프랑스, 폴란드 도 해외원조액 예산이 호주보다 높다. 하 지만 애봇정부가 11억불 상당의 원조 액 삭감을 유효화해서 앞으로는 더 나빠 질 전망이다. 2016년까지 정부는 $100 당 22센트를 원조할 것이며 이는 1960

년 해외원조가 시작된 이래 최저치이다. 야당 외교담당 대변인 태냐 플리버식 의 원은 이 보고서로 인해 또한번 호주가 국 제적 망신을 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줄리 비숍 외교부 장관의 해외원조액 삭 감이 세계의 극빈자들을 힘들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호주의 국제적 명성에도 흠

집을 내는 것이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이 보고서는 13개국에서 오히려 원 조액이 늘어났기 때문에 2013년에서 작 년까지 전 세계의 원조액 평균은 심각하 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보여준다. 그러나 단 5개국만이UN 의 목표인 GNP의 0.7 퍼센트 원조에 도달했을 뿐이다. 한편 호


주의 가장 큰 해외구호단체인 호주 월드 비젼은 전 세계의 활동지에서 5백5십 만불의 구호프로그램 삭감을 공개했다. 인도, 세네갈, 레바논에서 진행하던 아 동보호프로그램이 삭감되었고 남수단 과 라오스에서 진행하려던 교육프로젝 트 또한 삭감되었다. “엄청나게 충격적 이다. 그 결과로 극빈국에서 많은 눈물이 흐른다. 이러한 많은 프로그램들이 말 그 대로 생명을 살리는 절박한 것이라는 것 을 우리는 안다.” 라고 팀 코스텔로 호주 월드비젼 대표이사는 말했다. 호주의 해 외원조액 삭감은 또한 바누아투와 같은 이웃나라에서 자연재해, 예방접종, 교육 지원등과 같은 원조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크리스틴 밀른 호주녹색 당 당수는 이 수치야말로 호주가 옹졸한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 다. 한편 비숍장관의 집무실에는 이에 대 한 답변을 구하는 요구가 빗발치고있다.

국가별 해외원조액 (GNP당 퍼센트) 1. 스웨덴 - 1.1 퍼센트 2. 룩셈부르크 - 1.07퍼센트 3. 노르웨이 - 0.99퍼센트 4. 덴마크 - 0.85퍼센트 5. 영국 - 0.7퍼센트 14. 호주 - 0.27퍼센트 (0.22퍼센트로 삭감할 예정)

비전 유머

유명한 구두쇠 유명한 구두쇠가 죽었다. 그런데 그와 평생을 함께한 아내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며 수군거리기 시작했는데, 마침 자선 모금을 위한 행렬이 장례식장 앞을 지나갔다. 그러자 아내는 통곡을 하기 시작했 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물었다. 왜 지금에서야 울기 시작하느냐고. 아내가 말했다. 자선 모금 단체를 보고도 달아나지 않는 걸 보니, 우리 남편은 정말 죽은 게 확실하군요, 흑흑흑.

홀딱 반했다. 그리고 7층짜리 빌딩을 줄 테니 결혼 해달라고 졸랐다. 아가씨 나이는 이제 스물세 살. 손 녀와 비슷한 나이였다. 아들 내외가 잘 아는 의사를 찾아가 고민을 털어 놨다. 그러자 의사가 직접 어른을 만나 말 씀을 드렸다. 결혼도 좋고, 사랑도 좋고, 건물 유산 도 좋은데,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잔뜩 겁먹은 표정 으로 대답했다. 안돼! 그녀가 죽으면 난 못살아!

그녀 없인 못살아 어느 70대 할아버지가 손자들과 함 께 나이트클럽에 놀러 갔다. 그런데 클럽에서 만난 한 아가씨에게 626 VISION WEEKLY NEWS

나참!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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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호주 대법관 자리, 부인이 이어받아 호주 대법원 역사상 처음으로 퇴임하는 대법관의 뒤를 그 부인이 이어받게 됐다.

미셸 고든(51)

오는 6월 5일 만 70세로 퇴임하는 케네 스 해인 호주 대법관의 후임으로 부인인 미셸 고든(51) 연방판사가 임명됐다고 호주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년 전인 1995년 결혼했고, 해인은 1997년 대법관에 임명됐다. 고든 임명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앞으 로 19년간 대법관 자리를 지키게 된다. 1930년대에 36살의 나이에 대법관이 된 경우는 있지만, 최근에는 고든 만큼 젊은 나이에 그 자리에 오른 사람은 찾아

보기 어렵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고든이 대법관 자리에 오르면 대법관 7 명 중 여성은 3명이 된다. 또 현 보수 연 립정권 아래서 임명된 대법관만도 3명 이 된다. 고든은 판사와 변호사 출신인 줄리 비 숍 현 외무장관 밑에서 법조계 생활을 시 작했다. 2007년 연방 판사가 됐으며 줄 곧 대법관이 될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조지 브랜디스 호주 법무장관은 14일 새

대법관 임명 사실을 발표하면서 고든이 판사와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뛰어난 역 량을 발휘했다며 특히 상법에 대한 해박 한 지식으로 대법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 고 밝혔다. 법학교수를 비롯해 변호사 등 법조계에 서는 부부가 대법관 자리를 잇는 데 대해 “기이한 일”이라면서도 고든이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며 환영했다. 고든은 오는 6월 9일 취임한다.

중국 공안, 부패사범 쫓아 비밀리에 호주 방문 국외로 도피한 부패 관리를 추적하는 일을 맡고 있는 중국 공안들이 비밀리에 호주를 방문, 관련 혐의자에게 귀국해 법의 심판을 받도록 설득 작업을 벌였다고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산둥(山東)성 리자오(日 照)시 공안 2명이 지난해 12월 조용하게 호주 멜버른을 방문해 부패 혐의자인 둥 펑(49)과 직접 협상을 벌였다고 전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외국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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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관리와 경제사범 검거를 위한 ‘여우 사냥(獵狐)’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 공 안이 직접 서방 국가를 찾아 혐의자들을 만난 사례가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 라고 신문은 밝혔다.

둥펑은 중국 민간기업에 재직하던 2005~2007년 사이 100만 위안(1억 8천만원) 이상을 뇌물로 받은 혐의를 받 고 있다. 둥펑은 자신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2009년 호주로 달아났으며 인터폴 수배 자 명단에도 올라 있다. 현재 호주 시민 권을 받아 아내, 딸과 살고 있으며 관광 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다. 중국 리자오시 경제사범 단속팀의 한 관


계자는 “처음에는 중국에서 전화로 접촉 했지만 그(둥펑)가 우리 말을 믿지 않고 직접 보기를 원했다”며 호주를 찾은 이 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중국 당국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여우사냥 작전을 통해 69개국에 서 290명을 송환하는 데 성공했다. 하 지만 중국인 부패 사범들이 은신하는 대 표적 국가인 미국, 캐나다, 호주 당국은 중국의 송환 요구에 신중하게 대응해 중

국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따라 중국 공안부는 중국 본토에 남 은 가족들을 활용해 압박하는 등 부패사 범들에 대한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호주 관리들은 중국 공안들의 방문 사실 을 알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공식적인 답 변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호주 경찰은 중국 쪽에 직접 물어보라는 반응을 보였 다고 신문은 전했다.

수개월 된 빵에 ‘신선’ 표기 호주대형마트 벌금 21억원 해외에서 구워 수개월 동안 냉동보관한 빵을 두고 “신선한”이라 거나 “오늘 구워 오늘 파는 빵”이라고 홍보를 한 호주 대형 유통 체인이 250만 호주달러(21억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호주 연방법원은 10일 유통체인 콜스 (Coles)에 대해 부적절한 홍보로 교묘 하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했다며 이같 이 판결했다고 호주언론들이 11일 보 도했다. 밀가루 반죽이 신선한 것도 아니고 매장 내에서 당일에 빵을 만든 것도 아닌데 거 짓 광고로 소비자를 오도한 점이 인정된 다는 것이다. 콜스에 부과된 벌금은 거짓으로 홍보한 빵 매출액 728만 호주달러의 3분의 1 정도라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전 했다. 앞서 소비자 보호기구인 호주경쟁소비 자위원회(ACCC)는 콜스의 일부 빵이 수개월 전에 국외공장에서 만들어져 냉 동상태로 호주로 반입된 것이라며 400 만~500만 호주달러의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콜스는 이미 당일 구워 당일 판매한다는 내용의 빵 홍보를 3년간 할 수 없으며, 626 VISION WEEKLY NEWS

지난해에는 소비자 법 위반 사실을 90일 동안 공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콜스의 소비자 기만 사실은 빅토리아 주 총리를 지낸 제프 케네트가 매장 내에 서 구워졌다는 빵 한 덩어리가 실은 아일 랜드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발견하고 ACCC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드러났다. 판결 후 케네트는 이번 사안이 2년에 걸 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법정 싸움으로 비 화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이 일 이후 콜스의 문화가 바뀌고 있다고 말 했다. 케네트는 현재 콜스로부터 독립 중 재자역을 부여받아 납품업체와의 분쟁 을 해결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ACCC의 로드 심스 위원장은 유 통업체들의 위법을 억제하려면 더 많은 벌금이 필요하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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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보다 딱 걸린 호주 교장…SNS 사진 오르자 사표 호주의 한 교장이 집무실에서 성인 동영상을 보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나돌아 논란이 일자 사직서를 제출했다. 빅토리아주의 명문 사립중고등학교인 질롱 칼리지의 앤드루 바 교장이 자신 의 부적절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최근 학 교 당국에 인지되고, 컴퓨터를 압수당하 는 등 공식 조사를 받게 되자 사표를 냈 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11일 보 도했다.

교장의 성인물 시청 모습은 누군가가 창 밖에서 촬영, 10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 를 누리는 스냅챗에 올리면서 드러났다. 1861년에 설립된 칼리지는 전통의 명문 학교로, 할리우드 스타 가이 피어스가 이 학교 출신이다. 2013년 이 학교 교장으로 부임한 바 교

장은 호주 사립 중고고교장 단체의 회장 을 지내는 등 존경을 받던 인물로 평가받 고 있다. 학교 운영위원회 대변인인 휴 시워드는 “학교 공동체에 충격을 줄 수 있고 젊은 나이인 바 교장의 생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지만 학교 규범을 분

명히 위반한 사항이었던 만큼 그냥 넘길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바 교장의 세 아이도 현재 이 학교에 다 니고 있다. 호주 중고교는 현재 방학 중으로, 질롱 칼리지 측은 새 교장을 찾고 있다.

올해 시드니평화상에 반전 예술인 조지 지토스 평생을 반전활동에 헌신해온 호주의 만능 예술인 조지 지토스(65)가 올해 시드니평화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을 관장하는 시드니평화재단은 지 토스가 불의를 고발하고 전쟁터의 폭력 을 직접 목격하고 맞서는 용기를 보여줬 으며 예술로 호전성을 누그러뜨린 업적 이 있다고 밝혔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 가 11일 보도했다. 1998년부터 수상자가 나온 이후 예술인 이 이 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 이사장인 데이비드 허시는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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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헤럴드에 “평화 구축과 사회 정의 를 위한 지토스만의 개성있는 접근법은 인정과 격려를 받는 게 마땅하다”고 말 했다. 지토스는 화가와 영화제작자, 사진가, 작 가 등 만능 예술인으로서 평생을 평화 활 동에 앞장서왔다. 지금도 1년의 절반가량은 탈레반의 위협 에 노출된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에

서 현지 예술인들을 돕는데 보내고 있다. 1995년에는 르완다의 난민캠프에서 수 천명이 학살되는 모습을 목격하고 이를 그림으로 구현, 호주 내 최고 종교미술 상인 블레이크상(Blake Prize)을 받기 도 했다. 지토스는 “지난 50년 동안 예술을 통해 전쟁에 반대하는 개인적인 전쟁을 치르 고 있다”며 “갈등의 이면을 표현하며 보

상을 얻기도 하지만 전쟁을 겪은 사람들 과 함께 건설적인 일을 하는 것은 그 무 엇보다도 만족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시드니평화상은 빈민에 대한 소액 대출 로 유명한 방글라데시의 무하마드 유누 스를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 스몬드 투투 주교, 유엔 이라크 무기사찰 단장을 지낸 한스 블릭스 등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보트피플? 꿈도 꾸지 마라” 호주, TV드라마 제작 시리아·이라크·아프간 등지서 방송해 입국시도 차단 호주와 뉴질랜드 쪽으로 향하다 적발된 스리랑카 난민들(AP 자료사진)

호주 정부가 망명희망자들의 배를 이용 한 입국 시도를 원천봉쇄하고자 TV드라 마를 이용하기로 했다. 호주 세관국경보안청(CBSA)은 410만 호주달러(35억원)를 들여 TV드라마를 제작,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지에서 방송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호주 ABC방송이 10일 보도했다. 이미 외주업체와 계약을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CBSA는 TV드라마를 통해 망명희망자 들은 밀항업자들을 믿지 말고 절차를 따 르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한다는 방 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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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드라마 내용에는 호주 해군과 바다에서 익사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포 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 제작을 맡을 프로듀서 트루디-앤 티어니는 아프가니스탄에 4년 동안 머물 면서 미국 대사관 등의 지원을 받아 TV 연속극이나 대(對)테러물 등을 제작한 경험이 있다. 호주 이민부 관계자는 ABC방송에 “TV 드라마는 복잡한 메시지를 전달하려 할 때 관련자들에게 가장 적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검증된 미디어”라고 설명했다. 외주제작사 측도 해당 드라마가 낙담이 나 구금, 최악의 경우 죽음을 피하게 할

수 있는 만큼 호주 밀입국을 기도하려는 사람들에게 끼칠 영향을 과소평가할 수 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호주난민협회(RCA)의 필 글렌 데닝 대표는 이 드라마로는 이슬람국가 (IS)나 탈레반 치하에서 벗어나려는 사 람들을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글렌데닝 대표는 “제작비를 차라리 유엔 난민기구(UNHCR)에 제공해 망명신청 자들에 대한 보호가 강화되고 긴 시간이 걸리는 망명허가 절차를 앞당기는 데 쓰 여 사람들이 밀항업자들에 덜 의존하도 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니 애벗 호주 정부는 배를 이용해 들어

오는 ‘보트 피플’을 자국 땅에 들이지 않 는다는 강경 난민정책을 쓰고 있다. 이에 따라 보트로 호주 땅에 도착하는 사람도 크게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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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스텔스기 전투성능, A-10기와 큰 차이 없다” 미 국방부 담당국장 증언, 한국도 40대 도입 결정 “체공시간, 탑재무기 등도 A-10기가 월등”

한국이 7조 원이 넘는 거액을 들려 도입 할 예정인 차기전투기 F-35 스텔스 기 종의 전투능력이 취역한지 40년이나 되 는 지상지원기 A-10기종과 큰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와 블룸버그통신은 미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3군 통합 타격전투기(JSF)로 록히드마틴 사가 개 발한 F-35기의 해병대용 수직이착륙기 (F-35B 블록 2B)의 지상 화력 지원 성 능이 퇴역 대상인 A-10기종보다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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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지 않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 했다. 마이클 길모어 국방부 작전시험평가국 장은 하원소위원회 청문회에 보낸 질의 답변서에서 오는 7월 해병대에 인도돼 실전배치될 F-35B 초기형은 야간전투 능력과 미사일과 폭탄 탑재량 등 성능면 에서 A-10기종을 앞서지 못하는 것으 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목표 식별 능 력과 체공 능력 등에서도 A-10기를 능 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길모어 국장은

“F-35기가 야간전투에 투입되면 야간 투시카메라 사용 규제 조항 때문에 조종 사의 야간투시 능력을 갖추지 못하게 된 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F-35B 기종이 엔진과 디자인 문제로 목표물 상공에 머무를 수 있는 체 공시간이 30분에 불과하며 무장 탑재 능 력도 단거리 공대지 폭탄 2발(페이브웨 이 4 정밀유도폭탄)과 중거리 공대공 미 사일(AIM-9 사이더와인더)두 발에 불 과하다고 밝혔다.

반면 ‘선더볼트’(Thunderbolt)나 ‘멧 돼지’(Warthog)로 불리는 A-10기는 체공시간이 90분이나 되며, 적어도 4발 의 공대지 미사일과 기체 앞부분의 근접 지원용 기관포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 했다. 실제로 A-10기는 정밀도가 뛰어난 매브 릭 공대지 미사일, 기동차량을 관통하는 30mm 기관포, 사이더와인더 공대공 미 사일 등으로 중무장해 지상 지원공격에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A-10기는 항공기에 치명적인 23mm 대공포화에도 견딜 수 있는 이 중 장갑으로 돼 있어 피격 시에도 생존 율이 높고, 저공과 전천후 작전 능력 등 을 갖췄다.

1차 걸프전(1991년) 당시 이라크군의 기갑부대원들 사이에 가장 공포의 대상 이 된 것이 바로 A-10기였을 정도다. 전직 A-10기 조종사인 마사 맥샐리 하 원의원은 무기 탑재량, 체공시간, 피격

시 생존 능력 등에서 F-35기종이 A-10 보다 못하다고 혹평했다. 지난 2001년 시작된 F-35기종 개발 프 로젝트는 불완전하고 신뢰도가 떨어지 는 성능 시비 속에 대당 가격이 1억5천 920만 달러(1천670억 원)이라는 사실 이 알려지면서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미국은 F-35기종 3천911억 달러(427 조 3천549억 원)을 투입해 2천443대 를 도입해 배치하기로 했다. 반면, 미국

은 F-35기종 개발 비용 충당책의 하나 로 A-10기 퇴역을 밀어붙이고, 급기야 이에 반대하는 현역 공군 장성을 직위해 제해 징계 처분을 추진하는 등 큰 마찰을 빚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 전력화가 끝나면 오키나 와에 F-35B가 일부 순환배치될 예정이 라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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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동기보다 7.0% 성 장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분기별 성장률로는 지난 2009년 1분기(6.6%) 이후 6년 만에 최저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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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아이오와서 첫 유세… ‘대중속으로’ 행보 중국 1분기 GDP 7.0% 성장… 6년만에 최저 중국의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동 기보다 7.0% 성장했다고 15 일 발표했다. 이는 분기별 성장률로는 지난 2009 년 1분기(6.6%) 이후 6년 만에 최 저치다. 시장 전망치인 7.0%와 부합했고 전 분기 7.3%보다 소폭 하락했다. 3월 산업생산은 작년 동기보다 5.6% 늘어나 시장 전망치인 7.0% 증가에 못 미쳤다. 3월 소매판매도 10.2% 늘어나 시장 전망치인 10.9% 증가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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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대신 밴으로 이동…일반 식당선 아무도 몰라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뉴욕에서 1천600㎞나 되는 거리를 비 행기가 아닌 ‘스쿠비’라는 별칭이 붙은 GMC 밴을 타고 이동했다. 밴을 타기 전 카메라를 향해 손 흔드는 힐러리 전 국무장관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주에서 대선 대장정의 첫 유세 테이프를 끊었다. 아이오와 주는 역대로 대선이 치러지는 해 1월에 민주·공화 양당이 코커스(당원 대회)를 개최해 후보 경선의 첫 포문을 여는 곳으로, 전국적인 대선 표심에 큰 영향을 줘 ‘대선 풍향계’로 불린다. 특히 아이오와 주는 2008년 민주당 대 선후보 경선 때 오바마 대통령에게 뼈아 픈 패배를 당했던 곳으로, 클린턴 전 장

관이 이곳을 첫 유세지로 고른 데는 이전 의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곳에서 대규모 동원 유세 대신 타운홀 미팅을 갖고 자신의 정 치철학과 비전을 선보인다. 이는 철저히 낮은 자세로 대중 속으로 들 어가 유권자의 마음을 얻겠다는 로키 선 거 전략에 따른 것이다. 클린턴 전 장관은 아이오와 주로 이동하 는 과정에서 이 같은 전략을 그대로 유 지했다. 대선 출마 첫 일성인 ‘중산층의

챔피언’(대변자)을 위해 뉴욕에서 1천 600㎞나 되는 거리를 비행기가 아닌 ‘스 쿠비’라는 별칭이 붙은 GMC 밴을 타고 이동했고 중간중간에 일반인처럼 주유 소에도 들리고 식당에도 직접 들러 음식 을 주문했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 언론은 클린턴 전 장관이 보통 사람처럼 줄을 서서 음식 을 주문하고 식사를 했지만, 식당 안에 있던 사람들 대다수가 그를 알아보지 못 했다고 14일(현지시간) 전했다. 두 명의 보좌진과 경호 인력을 대동하고 이동하던 클린턴 전 장관은 전날 오하이 오 주 톨레도 외곽의 소도시 모미의 멕시 코 요리 전문 패스트 푸드점인 치폴레에 서 점심을 때우기로 하고 식당 안으로 들 어갔다. 밝은 분홍색 셔츠에 선글라스를 낀 클린 턴 전 장관은 식당 점원에게 접시에 담아 서 먹는 치킨 브리토를 주문하고 나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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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 음식을 식탁에 나르기도 했다. 그러나 점원, 매장 지배인, 식당 손님 등 은 이 손님이 장차 미국 첫 여성 대통령 에 도전하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전혀 눈 치 채지 못했다. 클린턴 전 장관의 동선 취재 경쟁에 불이 붙은 언론 보도를 통해서야 이 같은 사실 이 드러났다. 뉴욕타임스의 한 기자는 치폴레에 전화 를 걸어 지배인에게 “그곳에서 클린턴 전 장관이 점심을 먹었다”고 귀띔했다. 기자의 전화를 받고도 “그럴 리가 없다” 던 지배인은 보안카메라 화면을 돌려 본 뒤에야 클린턴 전 장관이 방문한 게 맞다 고 인정하고 손님 몇몇이 클린턴 전 장관 을 휴대전화로 찍었지만, 왜 그랬는지 궁 금하게 여기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배인인 찰스 라이트(29)는 “짙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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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를 낀 클린턴 전 장관이 전혀 다른 여자 같았다”면서 “유명인사를 눈앞에 서 놓친 점원들도 지금 자책하고 있다” 고 했다. 그러면서 공화당원인 자신은 클린턴 전 장관을 지지할 생각은 없지만, 바로 앞에 서 그를 만날 기회를 날린 것은 뼈아프다 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영상을 본 클린턴 전 장관 측 인사들은 경호를 문제 삼았다. 클린턴 전 장관 측은 경호 문제로 언론에 동선도 미리 알리지 않는다. 정치자금 기부자와 조력자들은 클린턴 전 장관이 그의 오랜 보좌관이자 선거캠 프의 부의장인 후마 애버딘과 나란히 일 반인처럼 식사 주문 행렬에 섰고 애버딘 이 쭈뼛거리는 사이 음식을 직접 나른 점 을 따졌다고 뉴욕타임스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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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흔들리더니 급강하”…아시아나기 아찔했던 사고순간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일본 히로시마(廣島) 공항 활주로 이탈 사고는 자칫하면 인명 피해가 발생한 2년전 샌프란시스코 사고의 재판이 될 뻔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013년 7월6일 아시아나항공 214편( 보잉 777-200) 여객기는 승객 291명 과 승무원 16명을 태우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 앞 방파 제에 충돌한 뒤 크게 파손돼 3명이 사망 하고 180여명이 부상했다. 이번에도 활 주로 300m 앞에 있는 설치물(착륙 유 도 레이더)에 기체가 부딪힌 뒤 활주로 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2년 전 사고와 닮 은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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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번 사고기도 엔진과 날개 일부 가 크게 파손되는 등 샌프란시스코 사고 때에 버금가는 큰 기체 손상이 있었다. 15일 NHK에 출연한 항공운항 전문가 는 이번 사고에서 사망자 없이 20여명 의 부상자가 나온데 대해 설치물에 부딪 힌 여객기가 활주로 위를 한동안 달리다 가 이탈한 것이 “불행 중 다행이었다”고 평가했다. 사고 당시 객실내 상황도 긴박했던 것으

로 알려졌다. NHK의 취재에 응한 복수 의 승객은 “착륙 전 기체가 크게 흔들리 더니 갑자기 고도를 낮췄다”며 기체가 급강하한 사실을 전했다. 객실 내 승객 중 상당수는 기체가 급강하하자 패닉 상 태에 빠졌다. 거기에 더해 착륙후 창문을 통해 기체에 불이 나는 것이 보이면서 폭 발에 대한 두려움까지 더해지자 승객들 은 비상용 슬라이드로 기체를 내려온 뒤 기체와 거리를 두기 위해 필사적으로 내

달렸다고 NHK 등이 전했다. 한 승객은 “기체가 통제력을 잃고 기내 에 연기가 퍼지자 너무 무서웠다”고 말 했고, 다른 승객은 “곧 착륙한다는 안내 방송이 있은 뒤 기체의 흔들림을 느꼈 다”며 “죽는 건가 싶었다”고 회상했다. 또 다른 승객은 “기체에 두차례 큰 충격 이 있었다”며 “엔진에서 불이 나오는 것 처럼 보였다”고 말했고 다른 승객은 “기 내에 타는 냄새가 났고, 누군가가 ‘불이


아시아나機 히로시마 활주로 ‘이탈’ 일본 서부 히로시마 공항 착륙 중 활주로를 벗어난 아시아나항공 162편(에어버스 A320기, 앞쪽)이 15일 사고 지점에 멈춰 서 있는 모습. 이번 사고로 기체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증언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으며, 소방 대가 출동해 진화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사고로 승객 73명 중 18명이 경상을 입었다.

다! 불!’이라고 외쳤다”고 소개했다. 사고로부터 약 15분후인 14일 오후 8시 20분부터 활주로가 폐쇄된 히로시마공 항은 15일 오전에도 정상 가동을 못하고

있다고 NHK가 전했다. 이날 히로시마 공항을 오갈 예정이던 일본 국내선 항공 편만 35편이 결항했다.

아시아나기 히로시마공항 활주로 ‘이탈’ 14일(현지시간) 밤 아시아나항공 162편(에어버스 A320기)이 일본 히로시마 공항 착륙 중 활주로를 벗어 나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이번 사고로 기체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증언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으 며 소방대가 출동해 곧 진화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아시아나 항공기는 이번 사고로 18명이 가볍게 다 친 것으로 파악했다.

日정부, 아시아나기 비정상적 저고도 진입 원인 조사 “통상과 다른 방향으로 활주로 진입… 착륙유도장치 도움 못받아” 일본 정부는 14일 히로시마(廣島) 공항 활주로를 이탈한 아시아나 162편이 활 주로 진입때 비정상적으로 낮은 고도로 비행한 경위를 조사하는데 주력하고 있

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일본 운수안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사고기가 착륙을 위해 고도를 낮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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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약 300m 전방에 위치한 6m 높 이의 전파 발신 시설에 접촉한 사실을 확 인했다. 이 시설은 통상의 착륙 코스보다 낮은 위 치에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기체가 통상의 경우 있을 수 없는 저고도로 비행한 원인을 집 중적으로 규명할 방침이다. 교도통신은 사고기가 보통의 다른 항공 기와 달리 착륙때 활주로 동쪽으로 진 입함에 따라 공항의 정밀계기착륙장치 (ILS)가 대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국토교통성 등에 따르면, 히로시마공항 은 안개나 구름이 잘 끼는 것으로 유명 해 ‘카테고리 3(CAT3)’으로 불리는 높 은 정밀도의 ILS를 갖추고 있다. 또 히로 시마 공항의 ILS는 통상 활주로 동쪽 안 테나에서 서쪽을 향해 전파를 내며, 그에 따라 착륙 항공기는 활주로 서쪽으로 진 입해왔다. 일각에서는 저공에 깔린 구름 때문에 기 체가 착륙 전 통상보다 고도를 더 떨어뜨 렸거나 국지적 난기류에 휘말렸을 가능 성이 있다는 견해가 나온다.

일본 기상청에 의하면 당시 히로시마를 포함한 서일본 상공에 강한 한기를 동반 한 공기의 소용돌이가 있었고, 그로 인해 히로시마가 있는 주고쿠(中國) 지방에 난기류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였던 것으 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사고 당일인 14일 낮, 당일 오후 9시께 규슈 북부와 주고쿠 일부 지역에 난기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나 여객기가 착륙한 오후 8시께 히로시 마공항 동쪽에 다소 발달한 비구름이 있

었고, 공항 일대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안개가 끼어 평균 시야가 전방 6km 정 도였다고 NHK는 보도했다. 승객들은 “착륙 전 기체가 크게 흔들리 더니 갑자기 고도를 낮췄다”고 증언했 다. 한편, 활주로를 벗어나 역방향으로 정지 한 사고기는 엔진과 날개 일부가 크게 손 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아나기 활주로 이탈… ‘ 샌프란시스코 악몽’ 재현할뻔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4일 저녁 일본 히로시마행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했다는 소 식이 전해지자 2013년 ‘샌프란시스코의 악몽’이 재현되는게 아닐까 바짝 긴장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창사 이래 세 건의 사망 사고가 있었다. 1993년에는 전남 해남에서 B737-500 여객기가 산에 충돌해 66명이 숨지고 4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2011년 7 월 B747 화물기가 제주 해상에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지난 2013년 7월6일 아시아 나항공 보잉 777-200 여객기가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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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명과 승무원 16명을 태우고 샌프란 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 앞 방파제에 충돌한 뒤 크게 파손됐다. 이 사고로 중국인 10대 승객 3명이 숨지 고, 180여 명이 부상했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지난해 6월 사고 주원인이 조종사 과실이라고 밝혔 으며 항공기의 오토스로롤(자동엔진출 력 조정장치)과 자동 조종장치의 복잡성

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다. 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샌 프란시스코 노선 45일 운항정지 처분을 작년 12월 확정했다. 조종사의 중대한 과실로 사고가 발생했 고, 항공사의 교육훈련이 미흡했던 데 다 운항정지 대신 과징금을 부과하면 금 액이 15억원으로 적다는 점 등을 이유 로 들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45일간 샌프란시 스코 노선을 운항하지 못하면 약 162억 원의 매출이 감소해 운항비용을 제하면 57억원의 손실이 생긴다며 행정처분 취 소소송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일단 법원이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행 정소송 재판 결과가 나올때까지 운항정 지 처분은 효력이 정지된 상태다.


비전 유머

이럴땐 여자가 싫어 - 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 로 했던 예전의 잘못을 다시 꺼 내 추궁한다. - 참새처럼 조금씩, 깨작거리면서 먹는다. - 자신이 베푼 일이 얼마나 어렵 고 힘든 것이었는지를 끊임없이 떠든다. - 찻값, 밥값 등 데이트 비용을 한 번도 내지 않는다. -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무 양 해도 구하지 않고 다른 채널로 돌린다. - 남자가 아프다고 하면 참을성 없 이 아이처럼 투정한다고 핀잔 한다. - 1분에 한 번 하품하며 지루해하 다가 남자가 나가자고 하면 “벌 써?”하며 딴청을 피운다. - 남녀평등을 줄곧 외치다가도 힘 든 일만 있으면 “여자니까~”라 고 말한다. - 화장실 세면대에 머리카락을 잔 뜩 묻히고 나온다. 그런데 안 치 운다. - 보이지도 않는 속옷을 사기 위해 백화점, 속옷가게, 인터넷 등 세 군데 이상 돌아다닌다. - 몇 번을 만나 목소리를 알면서도 남자가 전화하면 “누구세요?” 라며 시치미를 뗀다. - 필요 이상으로 콤팩트를 꺼내 화 장을 고친다. - 연예인, 드라마 이야기로는 세 시간이 넘게 떠들다가도, 시사 적인 이야기만 나오면 벙어리 가 된다. - 말끝마다 “남자들이란”으로 운 을 뗀다. - 별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너무 예민해져 꼬치꼬치 캐묻는다.

난센스 퀴즈 ‘이것은 코다’를 영어로 말하면? - 디스코 이것은 코가 아니다 - 이코노 다시 보니 코더라 - 도루코 또다시 보니 코가 아니다 - 코코낫 이 코는 길다 - 코오롱 이것들이 모두 네 땅이다 - 디즈니랜드

한국인이 궁금해하는 것들

쓸모가 없을까? - 우리 부모는 왜 사교육을 비난 하면서 나를 학원으로 밀어 넣 었을까? - 우리 부모는 왜 나의 행복을 빈 다면서 내가 행복한 일을 못하게 하는 걸까? - 왜 가방끈 짧은 사람이 똑똑하면 비웃음을 당할까? - 왜 미국에서 왔다고 하면 돈이 많을 거라고 생각할까? - 왜 한국인은 동남아를 무조건 우 습게 볼까? - 왜 학원버스는 불법 주정차 단속 에 걸리지 않는 걸까? - 왜 경찰은 굽은 길에서만 음주단 속을 하는 걸까? - 왜 불법 도박장 단속 정보가 불 법 도박장 사장에게 먼저 전달될 까? 그것도 급습 직전에! - 원유값은 내렸는데 왜 석유값은 내려가지 않는 걸까? - 높은 기름값을 비난하면서 왜 차 를 꾸역꾸역 몰고 나오는 걸까? - 힘들어 죽겠다는 게 인사가 된 시절, 주말에는 다들 어디에 그 렇게 놀러 가는 걸까? - 아버지는 혼자 벌어 삼대를 먹여 살렸는데, 왜 지금은 삼대가 벌 어도 한 가족이 가난할까? - 왜 이웃 사람들이 찾아오는 식당 에서 이웃을 향해 먹거리 장난질 을 할까? - 우리는 왜 길바닥에 침을 뱉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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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직원과의 대화 - 사장: 자네가 없었다면 우리 회 사가 어떻게 발전했을지 상상도 할 수 없네. - 직원: (감격해서) 고맙습니다. 저를 그렇게 높게 평가해 주셔 서. - 사장: 그래서 말인데 다음 달부 터 자네 없이도 회사가 돌아가는 지를 보려고 하네. - 직원: ….

- 왜 학교에서 배운 건 사회에서 626 VISION WEEK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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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지지 않는 의혹… 최대위기 봉착한 ‘국정 2인자’ 이총리 ‘성완종 메모’ 등장 이어 ‘3천만원 전달’ 주장 나와 “성완종과 인연 없다” 했지만 논란 계속…亡者와 진실공방 국정운영에도 차질…헌정사 최초로 현직 총리 검찰 출석 가능성

답변하는 이완구 총리 이완구 국무총리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대 정부질문을 마치고 나서 회의장 밖으로 나 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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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살 직전 남 긴 메모에서 이완구 총리 이름이 나온 데 이어 성 전 회장이 이 총리에게 3천만원 을 건넸다는 성 전 회장의 인터뷰 내용이 14일 공개되면서 ‘성완종발(發) 태풍’ 이 이 총리를 강타했다. 이 총리는 “부정한 돈을 받은 사실이 있 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강력하게 부 인해 망자(亡者)가 된 성 전 회장과 정치

적·도덕적 명운을 걸고 진실공방을 벌이 는 상황에 놓였다. 이 총리는 처음 의혹이 제기된 순간부터 성 전 회장과의 관계를 부인했다. 이 총리 측은 ‘성완종 메모’에 이 총리 의 이름이 들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진 지 난 10일 “성 전 회장과 별다른 인연이 없 다”고 밝혔다. 이 총리측은 특히 성 전 회장이 주도한

충청출신 모임인 ‘충청포럼’에 이 총리 가 정치인 중에선 이례적으로 가입하지 않았고, 이 총리가 충남지사 시절엔 경남 기업이 충남도를 상대로 소송을 한 점을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내세워왔다.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각별한 사이였다 는 세간의 의혹을 일축한 것이다. 하지만 이후 이 총리가 석연치 않은 행보 를 보이면서 논란은 확대·재생산됐다. 무엇보다 이 총리가 태안군의회 의원들 에게 15차례나 전화를 걸어 성 전 회장 과의 대화 내용을 추궁했다는 사실이 알 려지면서 이 총리와 성 전 회장의 사이에 뭔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다시 부풀 어올랐다. 또 이 총리는 충청포럼과 아무런 관계 가 없다고 강조했지만, 충청포럼이 총 리 인준 과정에 이 총리를 지지하는 내용 의 현수막 수천장을 충청지역에 내거는 등 이 총리를 적극 지원했다는 의혹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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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됐다. 이 총리의 ‘오락가락’ 해명도 논란에 불 을 지폈다. 이 총리는 13일 대정부질문에서 답변에 서 “지난 2012년 12월 대선 당시 혈액 암으로 투병 중이어서 대선에 관여하지 못했다”고 말했으나, 당시 이 총리가 지 원 유세에 참여했다는 사진이 공개돼 이 총리를 곤혹스럽게 했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당에서 충남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해 2∼3차례 유세 장에 갔지만 투병 중이어서 지원 유세를 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의혹을 말 끔히 해소하지 못했다. 논란의 결정판은 3천만원 금품수수 의 혹이다.

성 전 회장은 자살 직전 경향신문과의 인 터뷰에서 “지난 2013년 4월 재·보궐선 거 때 이 총리의 선거사무소로 가서 지 원금 명목으로 3천만원을 줬다”고 주장 한 것이다. 의혹이 잦아들지 않자 이 총리의 대응 수 위도 최고조에 올랐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 만약 돈을 받은 증거가 나오면 총리직 정 도가 아니라 제 목숨을 내놓겠다”면서 초강수를 던졌다. 이제 공은 검찰로 넘어갔다. 새누리당이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 의를 열어 검찰에 이 총리 먼저 수사해달 라고 요구했고, 이 총리 자신도 “총리부 터 조사를 받겠다”고 선언해 검찰 수사

는 초읽기에 들어갔다. 검찰 특별수사팀은 전날 기자들을 만나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면서 실체적 진 실을 규명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바 있 다. 이에 따라 이 총리가 헌정 사상 현직 총 리로는 처음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일은 불가피해졌다. 무엇보다 이 총리 입장에서는 금품수수 를 둘러싼 진실 여하를 떠나 이런 의혹이 제기된 자체만으로도 총리직 수행에 적 지않은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는 관측이 나온다. 이 총리는 무엇보다도 총리 취임 직후 대 국민담화를 직접 발표하며 ‘부패와의 전 쟁’을 선언하고 자원외교비리·대기업 비

자금 사건, 공직기강 확립 등을 진두지 휘해왔다. 하지만 잇단 의혹제기로 인해 이런 국정 과제를 수행하는데 상당한 동력을 잃게 됐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이 총리가 검찰 수사를 받는 동안 총리직을 유지한다면 그 적절성 논란도 제기될 수 있다. 혈액암이라는 생사의 경계를 넘어섰고, 인사청문회 고비를 돌파했던 이 총리가 정치적으로 최대 위기로 보이는 ‘성완 종 파문’의 파고도 극복할 수 있을지 주 목된다.

野, 이완구 사퇴 총공세…총리 질의 보이콧할 듯 “현 특검 방식 수용 못해” …특검 놓고 혼선 기류 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 이완구 총리에 게 3천만원의 선거자금을 제공했다는 성 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육성 주장’을 고리로 “총리가 피의자 신분이 된 것”이 라며 사퇴를 촉구하며 총공세를 폈다. 특히 문재인 대표가 “이 총리가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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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하지 않으면 대정부질문을 계속하 는 건 더이상 의미가 없다”고 초강경 발 언을 내놓으면서 남은 이틀간 대정부질 문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이 총리에 대한 질의는 보이콧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 로 했다.

그러나 특검 문제를 둘러싸고 지도부가 “현재의 상설특검 방식은 수용할 수 없 다”며 중립성·독립성 담보를 위한 별도 특검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즉각적 특검 주장도 당내에 여전해 내부 조율이 말끔 하게 이뤄지지 못한 모양새이다.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왼쪽)이 14일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조영 택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선거캠프 출범식에 참석 해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지원 의원.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인사청문회 에서부터 거짓말을 밥먹듯 해온 이 총리 는 더 이상 거짓말로 국회와 국민을 우롱 하지 말고, 즉각 총리직에서 사퇴해야 한 다”며 이 총리에 대한 즉각적 수사 착수 를 요구했다. 유 대변인은 새누리당 지도부가 이날 긴 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총리에 대한 거 취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자 “ 성난 민심을 마주하고도 눈을 감아버렸 다”며 “새누리당은 이 총리에 대한 보호 막을 거둬야 한다”며 이 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 등에 대한 검찰의 즉각적 소환 조사를 주장했다. 문 대표도 광주를 찾은 자리에서 ‘성완종 리스트’에 거명된 8인 중 이 총리와 이병 기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목해 거취 정리 를 압박한 뒤 특히 이 총리에 대해 “국회

가 아니라 검찰에 가서 피의자 심문을 받 아야 한다”며 검찰의 조속한 압수수색을 요구했다. 새정치연합은 이 총리에 대한 압박 수위 를 높이는 차원에서 대정부질문에서 총 리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는 쪽으로 사실 상 가닥을 잡고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그러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일인 15일 의 경우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주요 20개 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차 출국하기로 한 상태여서 이날은 전면 보이콧 쪽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도 배 제할 수 없다. 핵심 관계자는 “최 부총리에게 출국 일 정 조정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 을 경우 긴급 의총 등을 열어 대응방향을 논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검을 놓고는 당내 이견이 여전히 분분 하며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록 수석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 일단 강력한 검찰 수사를 한 뒤 지켜보면 서 조금이라도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특 검을 하겠다는 의미”라고 ‘선(先) 검찰 수사-후(後)특검’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원내 지도부는 이날 여야 원내대 표 주례회동에서 “새로운 특검법을 만들 든지, 아니면 상설특검 제도를 운영하는 데 있어 야당 주장이 반영된 안을 수용하 라”며 상설특검 방식에 의한 ‘특검 불가’ 라는 새로운 입장을 내놨다. 현재의 상설특검 대로라면 특검 임명 과 정에서 대통령의 입김이 작용할 수밖에 없어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할 수 없는 만큼, 야당 추천 보장 등 별도의 장치가 담보돼야 한다는 것이다.

한 핵심 관계자는 “특검에 대한 독립장 치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특 검 합의를 할 경우 특검 정국으로 갑자기 옮아가면서 실제 특검 실시 때까지 현 검 찰 수사 무력화 등 공백 사태가 빚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한길 전 대표는 이날 개인 성명 에서 “대선자금과 현직 대통령의 최측근 들이 연관된 의혹이 핵심인만큼 특검말 고는 다른 길이 없다”고 밝히는 등 당내 에선 신속한 특검 주장도 만만치 않다. 한 의원은 “여야가 합의한 상설특검 제 도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특검 속도조절론에 나서며 미적대는 듯한 모 습이 자칫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 다”고 지적했다.

‘성완종 금품전달 녹취파일’ 내일 확보…관련자 출금 이르면 이번 주부터 성 전 회장 비서진 등 참고인 소환 “성완종 다이어리에 20개월간 이완구 23차례 회동 기록”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 품 제공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 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15일께 성 전 회장과 전화인터뷰를 한 경향신문으 로부터 인터뷰 녹취파일을 넘겨받기로 했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특별수사팀은 15 일 오후께 성 전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48분여간 나눈 전화인터뷰 녹 취파일을 확보해 내용 분석에 착수할 계 획이다. 이를 위해 특별수사팀은 경향신문, 성 전 회장의 유족과 녹취파일 입수 일정을 최 종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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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인터뷰 내용은 숨진 성 전 회장의 유 류품에서 나온 메모(‘성완종 리스트’)와 함께 그의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을 뒷받 침하는 유력한 단서로 꼽힌다. 녹취파일에는 성 전 회장이 메모에 돈을 건넸다는 취지를 담아 기재한 여권 정치 인 8명에 대한 구체적 금품 전달 정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완구 총리에게는 2013년 4월 충남 부 여·청양 국회의원 재보선에 나선 당시 3천만원을 직접 건넸다는 주장도 포함 돼 있다. 특별수사팀은 녹취파일에서 드러날 구 체적 금품전달 정황에 비춰 우선 확보할

수 있는 증거나 자료가 무엇인지 등을 따 져 추가 입수에 나설 방침이다. 성 전 회장이 정치인에게 전달하라며 금 품을 맡겼던 인물 등을 다시 만나 과거 의 금품거래가 언제,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을 물어보면서 기록했다는 ‘비밀장부’ 가 실제로 있다면 특별수사팀의 입수 대 상이 된다. 성 전 회장이 2013년 8월부터 지난달 까지 자신이 만난 사람과 시간·장소 등 을 일지 형태로 적은 다이어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의 측근 등을 통 해 검찰이 다이어리를 확보할지도 관심 거리다. 다이어리에는 성 전 회장이 메모(‘성완 종 리스트’) 속 정치인 8명과 62차례 회 동 약속을 잡았다고 기재된 것으로 전해 졌다. 이완구 총리의 이름이 23차례, 홍

문종 의원이 16차례, 허태열 전 실장이 8차례가량 다이어리에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처럼 성 전 회장이 정치권 인 사들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을 엿볼 만한 자료를 제출할 것을 경남기업 측에 요청 한 상태다. 특히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메모와 녹취파일 속 의혹과 관련을 맺고 있는 성 전 회장 주변인사들에 대한 참고인 소환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성 전 회장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와 기업인으로 돌아왔을 때 곁에서 수행 비서 역할을 맡은 이모씨를 포함한 측근 인사들과 성 전 회장 주변 인물 등 10여 명은 이번 수사와 관련해 출국금지된 것 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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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朝鮮땅’ 명시된 日정부 공식地圖 발견 1897년 제작 ‘대일본제국全圖’ 日 아닌 한국영토로 색깔 구분… 이름도 ‘竹島’ 대신 러式 표기

일본 농상무성이 1897년 제작한 ‘대일본제국 전도’. 울릉도와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가 아닌 ‘조선’의 영토 로 표시했고, 이름도 일본명인 ‘죽도’가 아니라 러시 아식 명칭인 ‘올리부차, 메넬라이’라고 썼다

공인회계사 권신정의 회계상식칼럼

ASIC & ANNUAL STATEMENT 안녕하세요. 회계사 권신정 입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와 운전할 때면 햇살이 참 좋습니다. 덥지도 않고 차 안에서 참 따스하게 느껴집 니다. 오늘은 비지니스를 운영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꼭 아셔야 할 ASIC 라는 호주 연방정부 기관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ASIC (Australian Security and Investment Commission) 이라고 불리는 연방정부 기 관이 관장하는 업무 중 하나가 바로 회사 등록에 관한 업무입니다. 호주에서 새로이 비지니스를 시작하시려는 사업주는 이 기관에 ACN (Australian Company Number) 를 신청해서 새로운 회사를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또 기억 하셔야 할 것은 ASIC 이라는 기관은Corporations Act 2001 (회사법) 이라는 연방 정부의 법률을 관장하기 위해서 새워진 연방정부 기관입니다. 그래서, 호주 내의 모든 회사 (Company) 는 주 정부법이 아닌 연방 정부법에 의해서 통제 됩니다. 다시말 해, 더 엄격한 룰이 적용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회사의 세부사항 (예:주소, 연락처, 회사 이사진 등) 이 변경 되었을 경우, 새로운 변경사항은 ASIC에 반드시 기간안에 통보 하셔야 합니다. 회사가 설립된 후 매년 회사가 설립된 날짜에 ASIC에서 한 통의 편지를 받아 보시게 될 겁니다. 편지 안에 는 Company Statement 와 Invoice Statement라는 두 장의 서류가 있습니다. 이 서류들의 기본적인 내용은 회사가 앞으로 비지니스를 운영함에 있어 채무 관계에 대한 재정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그리고, ASIC에서 일년마다 각 회사에 부과하는 연간 수수료입니 다. 현재는 $243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것은 정해진 2 달 안에 납부를 못하시면, 많은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손님들 께서 깜빡 잊고 계시다가 과태료를 내셔서 오늘 다시 한번 설명 드립니다. 납부일에서 한 달 이내까지는 $74, 한 달 이상일 경우에는 $308 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 밖에도 호주 내에서 Corporations Act 2001에 의해 설립된 회사들은 많은 의무조항들이 있습니다. 투 명한 회사 운영을 위한 회계정리부터 회사에 대한 정보 변경을 ASIC에 정해진 기간 안에 반드시 신고하셔 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많은 회사 운영진께서 잊어 버리기 쉬우신 일일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회계사와 상 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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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임을 명시한 일 본 정부의 공식 지도가 국내 연구진에 의 해 발견됐다. 일본이 최근 독도가 자기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중학교 교과서와 외교청서(外交靑書)에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 스스로 독도가 자국 영토가 아님을 공식 시인한 증거가 나온 것이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 은 13일 “독도를 한국 땅으로 명시하고, 일본 땅이 아님을 시인한 일본 농상무성 (農商務省)의 1897년 ‘대일본제국전 도’가 최근 발견됐다”며 “그동안 독도를 한국 땅으로 인정한 민간 지도는 발견됐 지만, 일본 정부가 이를 시인하는 내용 을 담은 지도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 고 말했다. 호사카 교수가 이날 공개한 지도는 농상 무성이 1897년(메이지 30년) 직접 제 작한 일본 전도(全圖)다. 이 지도에서 한 반도와 울릉도·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표시하지 않고 하얀색의 ‘조선(朝鮮)’ 영토로 표시했다. 특히 독도는 자신들이 주장했던 죽도(竹島)가 아니라 러시아 식 명칭인 올리부차(독도 서도)와 메넬 라이(독도 동도)로 표기했다. 반면 당시 시모노세키조약에 의해 일본 식민지가 됐던 대만은 자신들의 영토로 표시했다. 호사카 교수는 “일본이 독도를 1905년 강제 편입할 때 내·외무성과 농상무성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며 “당시 농상무성 이 독도가 어업적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한 것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본 농상무성은 현 일본 농림수 산성과 경제산업성의 전신이다. 호사카 교수는 “지금까지 일본 정부의 공식 지 도에는 독도가 빠져 있었기 때문에 일본 측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할 일말 의 여지가 있었지만, (이번 지도 발견으 로) 아베 정부의 ‘고유 영토’ 주장은 명 백한 허위임이 밝혀졌다”고 했다.


도쿄서 압수된 서버 컴퓨터서 한국인 300명 인터넷뱅킹 정보 발견 일본 도쿄에서 압수한 한 불법 서버 컴퓨터 내에서 한국인 300명 분의 인터넷뱅킹 아이디(ID)와 패스워드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서버 안에는 한국 인터넷 뱅킹 이용자를 노린 피싱(phishing) 사이트도 있었다. 이 서버는 중국을 대상으로 인터넷 접속 중계(릴레이)를 해주는 업체의 소유여 서, 중국인이 이 중계 서버를 이용해 한 국의 인터넷뱅킹을 표적으로 삼았을 것 으로 일본 경찰은 보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東京) 경시청 은 지난해 11월 도쿄도 도시마구(豊島) 에 있는 한 업자의 서버를 불법접속금지 법 위반 혐의로 압수했는데, 이곳에는 우 리은행과 하나은행, 국민은행, 우체국

등 한국 금융기관 10곳의 피싱 사이트와 이 사이트를 통해 수집한 것으로 보이는 300개의 ID와 패스워드가 남아 있었다. 경시청은 이름 등을 확인한 결과 한국인 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피싱사이트는 지난 2012년 한국어로 제 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의 정규 사 이트와 비슷한 형태로 돼 있고 이름과 주 민등록번호, 비밀번호를 포함해 인터넷 뱅킹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 경시청은 중국인이 중계 서버를 한국인

이용자의 계좌에서 현금을 불법 인출했 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한국 금융 기관과 수사 기관에 관련 정보를 제공했 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중계 서버는 이를 경유할 경우, 인터넷 접속 기록이 남지 않고 이용자의 신분을 감출 수 있어 사이버 범죄에 주로 이용된 다. 도쿄 경시청은 일본 중계 서버 업체 8곳을 적발하고, 중국인 등 10명 이상을 구속했다.

‘힐링캠프’ 김구라 “아내, 신용불량자...처형이 돈놀이 했었다”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가 신용불량자임을 밝혔다. 김구라는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가 신 용불량자여서 은행 거래를 아예 못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김구라는 “가정주부에게 17억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신동엽처럼 사업을 하다 빚을 낸 거랑은 다르다”며 자신이 방송에서 언급했던 17억 빚과 관

련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2013년 4월 방송을 다시 시 작할 때 즈음 친한 친구에게 전화 와서 아내가 200-300만 원 정도 여러 차례 빌려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후

집사람 불러 사연을 들었더니 아내가 체 념을 하며 ‘채무가 9억7000만 원 정도 있다’고 털어놓았다”고 말해 모두를 깜 짝 놀라게 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골드코스트에 100층짜리 초고층 빌딩들이 들어설 전망 새로운 시티발전계획에 의하면 앞으로 10년 이내에 골드코스트의 해안가를 따라 100층짜리 초고층 마천루 들이 건설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의원들은 골드코스트가 제 2의 맨하탄과 같은 도시가 되지 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였다. 시의원들은 거의 3년동안 작업을 해온 시티플랜2015의 마지막 손질을 위해 어제 시청에서 모임을 갖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사우스포트와 브로드비치 사이에 건설된는 빌딩들에 대한 고도제한이 없어지는 것이 주된 골자인 이 플랜의 승인을 위해 전체 시의원들의 임시회의가 금요일에 있을 예 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다음 이 플랜은 퀸스랜드 Palaszczuk 정부의 관료들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을 것 으로 나타났다. Tom Tate시장은 이 플랜이 골드코스트 전체 계발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시 전체의 면모를 변화시키게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해안을 따라 개발되는 특별한 프로젝트들은 80 또는 100층까지 가능하지만, 서쪽의 내륙은 여전히 아이들이 축구를 하며 뛰어놀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가 유지될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이 플 랜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미래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며, 골드코스트를 호주 최고의 녹색도시 로 만들고 시민들에게 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게 할 것이라고 Tate 시장은 말하였다. 그는 또한 시민들이 교통혼잡을 걱정하는데, 이 플랜은 60만 골드코스트 시민들 뿐만 아니라 1,300만 관광 객들 까지도 고려한 사회간접시설과 교통시설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 플랜에는 고층빌딩 건설승인 을 현재 헬렌스베일까지 연결되도록 계획되어 있는 제2단계 트램노선과 골드코스트공항까지 연결계획안이 나와 있는 제3단계노선 주변으로 내주는 것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플랜을 기획한 위원회의 위원장인 벌리지역의 Greg Betts시의원은 이 플랜은 오랜시간동안 계획되어졌으며, 골드코스트의 특징이 그대로 유 지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골드코스트가 맨하튼과 같은 콘크리트 정글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여러 지역그룹들의 걱정이 해소되 었으며,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이슈들을 검토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골드코스트가 커진다는 것은 맨하튼과 같은 도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골드코스트의 5%만이 고층빌딩들로 덮어진다는 의미이며, 이 미 기존에 형성되어진 지역에 건설되는 것이라고 Mr Betts의원은 말하였다. 2014년 이 플랜을 위한 지역공청회에 는 약 2,500여명이 참석하였고, 채택표 결을 위한 상정이 위원회와 정부관계자 들의 심사를 위해 연기되기도 하였던 것 으로 나타났다. 맨하탄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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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인생 지침 4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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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세상 보는 눈을 키워야 멋진 어른이 될 수 있단다 저녁에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한 후에 뉴스를 보려고 하면 슬슬 자리를 피하더구나. 뉴스가 재미없다고 말 이야. 그러면서 엄마 아빠에게 그랬지. 재미도 없고 만날 똑 같은 뉴스를 아침, 점심, 저녁 매번 보냐면서 이상하다고 했지. 뉴스는 주로 사회나 정치, 경제에 대한 새로운 소식 을 전해 준단다. 너희가 관심있어 하는 만화나 연예 인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어. 그리고 네 말대로 어 려운 이야기, 심각한 이야기만 가득하지. 그런데 딸아, 주스도 마 치 드라마와 같단다. 어제 일어났던 사건이 오늘 어 떻게 해결되었는지, 어제 정치권에서 있었던 일들 이 오늘은 어떻게 진행되 고 있는지 알 수 있으니까 말이야. 게다가 뉴스라는 드라마는 역사가 되어서 이 다음에 네가 어른이 될 때까지 쭉 이어지게 된단다. 그러니 네가 어른이 되어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서 도 뉴스를 통해 얻는 정보 는 무시할 수 없는 거야. 네가 재미없다고 하는 뉴스 그리고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이란다. 그리고 그 창 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도 터득하게 된단다.

다 먹으면 안돼요.. 아니 이녀석이 어떻게 알았는지.... 자리를 떠나려고 마음 먹자 말자 눈치를 채고 테이블의 남은 음식을 노리고 날아 왔습니다. 우리는 갈매기 보다도 서로의 마음을 잘 모릅니다. 유심히 서로를 잘 바라보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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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바로 우리 생활의 이야기란다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면 저절로 상식을 얻 게 된단다. 상식이란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 것 을 말해. 아마 어른들이 대학 입시나 취직 시험 때문에 상식 공 부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거야. 그런데 상식은 억 지로 외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생활에서 익힌 것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단다. 그리고 그 상식이라는 게 어른들만의 용어가 아니야. 너희가 배우는 교과서에 도 다 나오는 이야기란다. 특히 사회 공부를 할 때 갑자기 단원이 바뀌면서 어 려운 용어나 이야기가 나오면 정신없지. 그런데 사 회 과목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내용을 배우 는 과목이잖니. 그러니 어제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각 사회 계층의 이야기를 한꺼번에 전해 주는 뉴스를 보면 더 이상 낯 설지 않을 거야. 게다가 뉴스는 영상까지 함께 전해 주니 이해하기가 더 빠르단다. 그리고 정치나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대 화의 폭이 넓어진단다. 정 치나 사회, 경제는 각각 떨 어져 있는 분야가 아니야. 서로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단다. 심지어 정치, 사 회, 경제는 음악이나 미술, 문학 등 예술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친단다. 따라서 정치나 사회에 관 심을 가지면 예술 분야까 지 지식을 쌓게 되고, 만약 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다 면 자연스럽게 정치나 사 회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 야만 해. 그렇게 모든 것을 꿰뚫고 있으면 언제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누구하고든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 을 거야. 이렇게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정치, 사 회, 경제 등에 대해 등한시할 수 없겠지. 그렇다고 갑 자기 관심을 갖기에는 솔직히 어려운 점도 많단다.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하니까 말이야. 간단한 것은 책을 찾아 보고, 이해가 안 가는 것이나 어려운 것은 엄마 아빠나 선생님께 여쭤 보렴. 그렇 게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어려운 정치 이야기도 재미 있게 할 수 있게 될 터니까 말이야.


세월호 참사 1주년 하루 앞두고 전국에 ‘추모 물결’ 세월호 참사 1주년을 하루 앞둔 15일 전국 곳곳에서 추모 예배와 추모 행사가 이어진다. 세월호 사고 최대 피해지역인 경기도 안산에서는 오후 7시 30분 안산 제일 교회에서 경기도 기독교총연합회 주관 으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기도회’ 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 주요 인사들과 기독교 신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정부 합동분향소가 있는 화 랑유원지 내 야외음악당에서는 천주교 수원교구 주관으로 추모 미사 및 행사 가 개최된다. 이날 미사는 이용훈 수원교구장이 집 전하며, 2천여 명이 자리를 함께할 계 획이다. 미사가 끝나면 2부 추모행사로 안산생 명센터가 주관하는 ‘4.16아이들 희망 을 노래하다’가 이어진다. 이 행사에는 천주교 신자인 청소년들 의 세월호 사고에 대한 발언을 영상으 로 모아 편집한 ‘전국 천주교교구 청소 년들의 이야기’ 상영과 촛불의식 등이 예정돼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시장 광장에서도 오후 7시 대한성공회 남양주교회와 진 접교회 주최로 ‘기억과 위로의 추모 예 배’가 열린다. 예배에 이어 세월호 추모 종이배 접 기, 추모영상 상영 등 추모 행사가 펼 쳐진다. 종교행사와 별도로 전국 곳곳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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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행사들이 열린다. 대전 한국과학기 술원(KAIST)은 오후 7시부터 세월호 기록들을 되돌아보는 ‘세월호를 읽다’ 행사를 연다. 같은 시각 대전 근로자종합복지관에 서는 ‘다이빙벨’ 영화 상영회가 진행 된다. 전북에서는 오후 7시 전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잊지않겠습니다” 추념행 사’가 열린다. 강원도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세월 호 희생자 1주기 추모 주간’으로 운영 하고 있다. 이 기간 도 공무원들은 전국 민적 추모 분위기에 동참해 음주 등을 자제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희생자들 을 애도하기로 했다. 대구에서는 대구민예총 주최로 오후 9 시 중구 동성로에서 ‘기억의 수학여행, 세월호를 기다리며’ 행사가 열린다. 대구민예총은 노래공연 등을 하면서 세월호 침몰 사고의 진상 규명 필요성 을 알릴 계획이다. 부산에서도 오후 7시 부산역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문화제 ‘다시 피는 꽃으로’가 열린다. 세월호 진상 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위 한 울산시민대책위원회는 남구 공업 탑, 울주군 구영근린공원, 동구 문현삼 거리, 중구 약사천 일대 등 지역별로 나 눠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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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게시판

2015년 KAPYONG DAY와 ANZAC DAY 행사 안내 재향군인회회원 및 월남전 참전 전우여러분 ! 4월은 호주군 현충의 달입니다. 24일 가평데이와 1915년 GALLIPOLI 전투를 기념하 여 시작된 ANZAC DAY 100 주년 기념행사가 25일 거 행 됩니다. 가평 데이 행사 • 일시 : 4월 24일 (금요) 오전 10시 • 장소 : CONTEMPLATION BUILDING RAR NATIONAL MEMORIAL WALK GALLIPOLI BARRACKS, ENOGGERA Enter the Army cap via LloyedSteet ENOGGERA 4051 • 참가대상 : 재향군인회 회원 및 일반 교민 • 중식 : 당일 행사후 Qld 한인회에서 중식 제공 ANZAC DAY 행사 (4월 25일) 퀸스랜드 주 한인회 주관으로 금년부터 ANZAC DAY 시가행진에 참가합니다. 상세한 집결 장소 및 시간은 한 인회에서 별도 공지 예정입니다. 월남전참전자국가유공자회의소집 • 일시 : 2015년 4월 24일(금요일) 오후 4시 • 장소 : Shop 11. 158 Gowanroad. Sunnybank Hills, 함지박식당 (전화 0402 473 100) • 회의 내용 : 월남전 전투 근무 수당 지급. 특별법 국 회 입법에 관한 건 월남전 참전 국가 유공자회 (QLD) - 회장 김 사 현 (mob. 0409 308 309) 한국전 참전 국가 유공자회 (QLD) - 회장 김 화 열 (mob. 0412 295 709)

순회영사 안내 주 시드니 총영사관(총영사 이휘진)은 2015년 4월 16 일(목), 17일(금) 퀸스랜드주 브리스번 및 골드코스트 에서 2015년도 두번때 순회영사 활동을 실시합니다. • 일시 -골드코스트 : 일시 : 2015년 4월 16일(목) 13:00 - 16:00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6 Lawson Street, Southport -브리스번 일시 : 2015년 4월 17일(금) 09:00 - 16:00 (점심시간 12:00-13:30) 장소: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n St. Kuraby, QLD 4112 • 유의사항 - 모든 서류가 구비된 경우에만 접수가 가능 하오니 -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범죄인 경력 증명서 업무만 실시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 등록 기준지(본적지)를 정확 하게 기재해야 접수 가능하며, 반드시 반송용 봉투 (registered / Express Post)준비 하셔야 합니다. - 서식 및 민원 안내 : 주 시드니 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ney.net) [영사] 메뉴 / 민원실 이메일 sydney@mofa.go.kr -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공증업무(여권발 급제외)에 대하여는 즉시 처리하여 배부할 예정이 며, 사전에 수수료에 맞는 정확한 액수를 준비 하셔 야 합니다. - 모든 수수료는 현금으로 준비하여 주시고, 수수료 는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고 (2015년 2월 1일 부 터 미국 달러 대비 호주 달러 기준 환율 변경에 따라 수수료 조정)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 센타 강좌 안내 (토요일 프로그램) 풍물학교는우리 전통 놀이문화이자 음악으로서 현대 사회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풍물을 통 해서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기르고 social skill도 함께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줄 것입니다. 풍물학교에서는 최근 UNESCO에 한국의 농악이 세계 무형문화재로 등재되는 데 많은 공헌을 한, 한국 주요 농악 중의 하나인 필봉 농악을 기본으로 여러 다양한 한국의 전통 악기와 놀이 문화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풍물학교는 성인반과 어린이/청소년 반이 구별되어 운 영됩니다. 가족이 강습에 등록하는 경우 강습비 할인 을 제공합니다. • 시간 : 토요일 오전 10시- 1시 • 장소 : Rochedale State School (로취데일 초등 학교) 대강당 694 Rochedale Rd Rochedale QLD 412 • 대상 :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성인 (가족환영)

•가평데이(Kapyong Day) 기념식 안내

골드코스트지역 순회영사업무가 4월 16일에 있을 예 정입니다. 그동안 처리하지 못했던 민원업무가 있으 신 교민분들은 이번 순회영사업무를 이용하여 처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중공군의 춘계공세 때 영연 방 제27여단(영국 미들섹스대대, 호주 왕실 제3대 대, 캐나다 제2보병대대, 뉴질랜드 제16포병연대) 이 가평천 일대에서 적의 침공을 저지해 아군이 북한 강 남쪽에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벌어주고 서울~춘천간 주보급로를 확보하는 데 크게 공헌한 전투입니다. 가평전투에서 호주 왕실 3대대는 198명 전사, 892명 부상, 38명 실종이라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지금도 ‘가평대대’라는 별칭을 갖고 매년 4월 가평데이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습니 다. 이 행사에 많은 교민 여러분들도 참석하여 우리나 라를 위해 헌신한 호주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외교부 산하의 재외동포단에서 2015년 재 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이 사 업의 목적은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및 대학생들 에게 모국의 사회, 문화, 역사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민족의 정체성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하고, 국 내외 청소년 및 대학생 간의 유대감 증진을 통해 글 로벌 차세대 리더로 성장케 하려는데 있습니다. 연 수기간은 중고등학생 7월 14일-7월 21일 까지 그 리고 대학생은 7월 28일-8월 4일 까지이며, 신청 서 접수마감은 4월 17일까지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orean.net 을 참조하시고, 한인회장의 추천 서가 필요하신 분은 골드코스트한인회로 연락주시 기 바랍니다. 50

2015 재외 동포 교류 사업 모집 공고 안내 재외동포재단은 세계 각국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 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상호간 유대 감을 형성하고, 모국의 사회, 문화, 역사를 몸으로 체험 함으로써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 함양의 계 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2015년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모집 공고를 안내 드리오니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연수개요 • 기간 -중, 고등학생 (2차) : 7.14(화) ~ 21(화) <7박 8일> -예비대학생, 대학생(3차) : 7.28(화) ~ 8.4 (화) <7 박 8일> • 대상 :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및 대학생 -만 13세 ~ 23세 (2015.7.1 기준) 단, 러시아 / CIS 지역은 만 15세 ~ 23세 -중/고등학생(재학생), 대학생 (재학생, 입학예정 자 포함) *청소년 활동 진흥법 개정에 따라 대학생 연수는 만 18세 이상만 참석 가능(2015년 7월 1일 기준) • 신청기간 : 3.18 (수) ~ 4.17(금) / 거주국 공관별 마감일자 반드시 확인 • 접수처 : 현지 주재 재외공관 *세부내용 및 참가 신청은 www.korean.net을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퀸스랜드주 한인회회장 현 광 훈

브리스번 시의회에서 현재 고 반은지양 사고가 일어난 위컴 공원 일대를 재활성화하려는 방안 을 추진중입니다. 고 반은지양의 추모비도 있고 한인들에게는 의 미가 있는 곳이라, 특별히 한인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관련 내용은 www.brisbane.qld.gov.au에 서 보실 수 있고, 한국어로 된 설문은 www. surveygizmo.com/s3/2057678/Wickham-Park#pagetop 에서 페이지 맨 윗부분 언 어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주셔야 앞으 로도 브리스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한인들 의 의견이 중요해 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5년 ANZAC 참석 안내 ANZAC Day는 Australia 군대가 처음으로 참 전했던1차세계 대전중1915년 Gallipoli 언덕에 서의 전투를 기념하여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날은 Australian에게 있어서 단순히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날이 아니고 세계의 평화 를 위해 이름 모를 곳에서 숨진 무명 용사를 기 억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자원자들 (Volunteers)이었으며, Australia 의 보통(ordinary) 사람들 (Citizen) 있습니다. ANZAC Day는 우리 앞에 사시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고 돌아가신 보통 사람들을 기억하는 날입 니다. 특히 우리 한국 사람들은 한국 전쟁중 가평 전(Kapyoung Battle)을 비롯한 많은 전투에서 Australian 과 Newzealand 군대가 한국을 지 키기 위해 흘린 그 숭고한 (great) 피로 인해 오 늘의 한국이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4월 25일 ANZAC Day가 단순한 휴일로 쉬면서 Parade를 지켜 보는 것이 아니라 아래와 같이 Parade에 참여하여 우리의 아이들에게 그 의미 를 정확히 알려 주고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 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 일시: 2015년 4월 25일 9:30~11:00  집결 장소: Queens Park Elizabeth Street

회장 – 김광연(0411 378 391) 부회장 – 전주한 (0405 404 696) 총무 – 김양구 (0419 919 034)

•4월 골드코스트지역 순회영사업무 안내

•2015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참가자 모집 안내

• 문의: 한국문화센타 풍물학교 - E-mail: thekoreanculturalcentre@gmail. com - https://www.facebook.com/KoreanCulturalCentre

고 반은지양 추모비가 있는 위컴 공원 재활성화

•골드코스트 한인회 연락처

골드코스트 한인회 소식

• 날짜: 4월 16일 목요일 오후 1시 - 4시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6 Lawson Street, Southport

• 강습내용 : 사물놀이와 풍물놀이에 필요한 악기강습 및 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 - 초급반 : 장구기초, 꽹과리, 풍물이론 기본, 간단 한 풍물가락 - 어린이반 (10시-11시) - Year 7 이상: 채상 상모반. 인원충원시 사물 또 는 풍물반 운영

• 장소: Southport RSL Club • 시간: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11:00 am • 기념식 후 간단한 식사 제공

•ANZAC DAY 100 주년 기념식 안내 안작데이는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던 1915년 4월 25일 호주와 뉴질랜드연합군이 흑해의 항로를 내기 위해 터키의 갈리폴리반도에서 상륙작전을 펼 치게 되는데, 이때 희생당한 약 1만명이 넘는 호주 와 뉴질랜드연합군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올

해는 100주년으로 호주 전역에서 성대한 행사가 거 행될 예정입니다. 골드코스트에서도 여러 곳에서 행 사가 열릴 예정인데, 특히 Helensvale에서 열리는 Dawn Service와 Surfers Paradise에서 열리는 RSL March & Civic Service에 많은 교민 여러분들 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Helensvale Dawn Service • 시간: 4월 25일 5:25 am • 장소: Club Helensvale 뒤편, 20-28 Discovery Drive, Helensvale • Helensvale Community Centre에 주차 • 기념식 후 Club Helensvale 에서 $7 에 Traditional Breakfast 제공 2. Surfers Paradise RSL March & Civic Service • 시간: 4월 25일 12:30 pm • 장소: Cenotaph in Cavill Park, Surfer Paradise RSL 뒤편 • 당일 12시에 서퍼스 파라다이스 SOUL빌딩 앞에 서 기념식이 열리는 Cavill Park까지 가두행진이 있 을 예정임

•한인회비 납부 안내 한인회비는 각 가정당 $20.00로 매년 7월 1일

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습니 다. 회비납부는 한인회 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직접 납부하시거나 무통장 입금으로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 ACC: 21549471 (무통장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요) 한인회비는 골드코스트 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 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쓰여집니다. 그리고 매년 회계감사 보고를 통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퀸스랜드 한인회 소식 제 24대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호주의 다민족 국가 정책에 걸맞게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를 통해 교민 자녀가 호주 주류 사회에 진출하여 정치와 사회의 지도자로 성장 할 수 있는 차세대를 육성 토 록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퀸스랜드주 한인들의 염원 인 한인 회관의 건립과 총영사관 분관 유치 침 노인 복지회의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퀸스랜드주 교민의 친목 도모로 교민들이 하 나가 되도록 하고, 다른 커뮤니티 단체들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한,호 우호 관계를 증진하여 세계적으 로 모범이 되는 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 습니다.

이를 위해 더 많은 교민분들의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격려 그리고 참여가 요구됩니다. 우리 한인회에 정회 원으로 참여 하시거 퀸스랜드주 안인회가 더욱 발전 될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원이 되시면 한인회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대한 안내 이메일을 받으시며ㅛ, 한인회 회장 및 임 원 선ㅊ출에 대한 튜표권을 갖고 직접 한인회 일에 참여 하여 일하실 수 있는 자격을 가지시게 됩니다. 한인회 정회원이 되시기 위해서는 연회비 $20을 아 래의 계죄로 납부해 주시면 됩니다. 교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계좌명 : The Korean Society of QLD ● BSB : 014 240 ● 계좌번호 : 351 853 582 입금내역은 당 회 홈페이지 및 3대 교민 주간 신문에 게시하오니, 입금 후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및 금액

2015년 4월 11일부터 2주간 퀸스랜드주 현광훈 회 장은 대양주 한인연합회 이동우 회장 및 남상천 문화 위원장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방문에서 현광훈 회장은 퀸스랜드주의 자 매도인 경기도와 경상남도 그리고 브리스번의 자매 도시인 대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인회에서는 향후 더욱 발전적인 관계를 방문 시도와 공고히 하여 한▪호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특히 2015년 광복절 및 한인의 날 행사와 관련하여 자매결연 시도의 문화 사절단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한국의 문화를 호주에 소개하고 한호간 문화교류를 활발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한 인의 날에 한국 중소기업 및 지역 토산품과 특산물을 생산하는 업체 중 호주 진출을 원하는 기업 및 업체 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기업 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하 는 것에 대해 안내를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 인 상호 협력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광훈 회장은 영국 재향 군인회에 참석하 여 회장과 그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서 영연방이 한국전에 참여하여 한국을 지켜 주어 오 늘의 번영된 한국이 있게 되었음을 치하했다. 한인 회에서는 향후 재향군인회에서 주축이 되어 추진하 는 Anzac Day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후원해 줄 것 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회의는 한인회 회장, 사무

총장, 그리고 한국전에 참여했던 John Reddington 박사등 총 14명이 참석을 하였다.

한인회 퀸스랜드 주의회 의원 사무실 개소식 참석 2015년 4월 10일(토) 한인회는 퀸스랜드주 Sunny Bank 지역 주의원인 Peter Russo의 사무실 개 소식에 참석해서 축하를 해주었다. 이날 Chris Ketter 주 상원의원, Shanon Fentimen 퀸스랜드주 다문화 커뮤니티 및 여성부 장 관, Cameron Dick 퀸스랜드주 보건부 장관 및 Duncan 주의원, 대만 커뮤니티, 아프리카 커뮤니 티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었다. 특히 Shanon 장관은 Peter 신임 주의원이 전직 변호사 로서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헌신을 다하였다고 소 개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퀸스랜드주를 위해 많은 일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대만 커뮤니티가 귀빈 초청 및 소개, 다 과 등 모든 것을 준비하였으며, 행사의 진행도 주관 하여 진행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 대만 커뮤니티는 중국 전통의 사자탈춤으로 사무실을 여는 Peter의 원을 축하해 주었다. 이 자리는 지역 정치인들과 커뮤니티들이 많이 참석 하는 자리이므로 향후 기회가 되면 우리 교민들도 더 많이 참석하고 협조를 함으로 우리 한인들의 위상을 강화하는 자리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2014년 10월 4일 한인회날 행사시 가루다 항공권을 받으신 분들 2014년 10월 4일 한인회날 행사시 가루다 항공권 을 받으신 분들은 2015년 4월 30일 까지 사용을 하 셔야 함을 알려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Vouche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BNE–DPS는 더 이 상 운행하지 않아 대신 SYD–DPS–SYD로 재 발 급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해당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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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찾아 떠난 여행 차금자 어둠 헤집고, 우렁찬 폭포소리 계곡을 깨우며 흐르는 골짜기 물소리 지친 몸 하얗게 씻기우며 아득히 먼 길 걸어 별을 찾아 왔더라

을 사무국 이메일 혹은 사무총장의 전화로 텍스트 메 시지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인회비 납부자: 제영갑, 이선구 외 1명, 현광훈 외 3명, 홍요셉, 홍종길, 천용석, 천미화, 한규희, 김용성, 이은희, 정기언, 남계 숙, 조한용, 강희정, 김선규, 임선희, 강동명, 이용걸, 김혁, 김동원, 임혜숙, 임길혜, 이성호, 이래경, 김피터, 정승호, 전진선, 조수희, 김혜경, 김대식 부부, 고명숙, 정푸름, 김대한, 남성우, 이종일, 김혜연, 황현숙, 이문 환, 이미경, 이우희, 이예승, 노규태, 최규영, 이경재, 김원화, 심춘미, 김병곤, 강혜리 부부, 신동욱 부부, 박재 성 부부, 최규석 부부 - 한인회관 건축헌금 : 한인 경로회 $95 - 일반 헌금 : 김진성 $1,000, Jaemy Holdings $10,000

퀸스랜드주 한인회 현광훈 회장 한국방문 및 재향군인회 참석

문학의 길을 걸어가며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

께서는 한인회로 4월 10일까지 연락을 주시거나 혹 은 가루다 항공 (Yukie Tamura/Sales Executive Queensland/Garuda Indonesia, 3622 6888, yukie.tamura@garuda-indonesia.net.au)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람도 잠든 긴 나무 숲 하늘 바다에 장엄하게 뿌려진 별들의 황홀한 광경을 본다. 아름답고 풍성한 별들, 하늘의 메시지 심장이 멈출 것 같은 당신의 거룩한 솜씨 수 겁의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영광 내 가슴 속에 찬연히 빛나리

브리스번 식당가 주변 가로수 꼬마 전등 설치 신청 가능 브리스번 식당가 주변 가로수에 꼬마 전등 설치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시의회가 브리스번의 식당가 지역의 가로 경관 을 재단장함으로써 점점 더 교양있고 세련된 먹 거리 문화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환경 친화 의장인 Matthew Bourke은 시의회 가 비즈니스들이 주변 가로수들에 꼬마 전등을 달 수 있도록 하면서 식당가에 활기를 띠게 하도 록 도와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밤 시간대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경 제를 북돋우면서 브리스번의 거리가 생기를 줄 것입니다.” “꼬마 전등은 식당, 까페 및 쇼핑가에 밤 분위기 를 더하면서 지역 비즈니스 구역을 환히 밝혀 줄 것입니다.” “개인 비즈니스 운영자들, 비즈니스 그룹들 및 상공 회의소는 상업구역 가로수들에 전등 설치 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후 가로수들에 끼칠 영향을 특별히 고려해 설치가 적절한지에 대한 평가를 할 것입니다.” Bourke의원은 시의회가 전등의 안전한 설치 를 위해 비즈니스들과 가깝게 일한다고 전했습

브리스번 시의회 자료

니다. “전등 설치 신청은 무료이고 간단하며, 용이하게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가로수에 피해를 줄 수 있기때문에 과거에는 이런 작은 전등의 설치는 허가되지 않았습니다.” “시의회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초저압 꼬마 전등 을 설치하려는 비즈니스들을 관찰하고 적절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가로수에 전등 설치 및 길거리 식당 등 고객을 유치하도록 하는 데 필요한 허가 를 받기 쉽게 하면서 시의회가 브리스번 비즈니 스들을 지원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시의회는 또한 지역 비즈니스들을 24시간 비즈 니스 핫라인 (133 263)을 통해서 지원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신청자들은 가로수, 도보, 교통 신호등 및 표지 판, 가까운 건물들의 위치를 보여주는 간단한 배 치도 및 사진들과 도보위의 전깃줄, 손해 배상 책 임 보험 카피, 공중 안전 및 가로수 보호와 전등 관리에 동의서를 제출해야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통번역 서비스인 13 14 50에 전화해서 시의회와 (07) 3403 8888번으로 통화를 요청하십시오.

2015년 가평행사 참석 안내 지금으로부터 65년전인 1951년 4월 23일에서 25 일까지 3일간 경기도 가평에 있는 가평천 일대에서 는 국제 연합군 및 한국군에게는 중국군 참여 이후 가장 큰 분수령중의 하나가 되었던 가평전투가 있었 습니다. 이 전투에서 영연방 제 27여단인 호주군 제3대대 (3RAR),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제2보병대대 (2PPCLI), 그리고 영국군 미들섹스 연대 제1대대 (1MR) 등 2,800명의 병사들은 10,600명에 달하는 중공군 118부대의 침공을 결사 저지하며 격퇴시켜서 연합군으로 하여금 북한강 남쪽에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얻게 하였고, 서울춘천간의 주 보급로를 확보, 서울을 중공군에게 다시 빼앗기지 않고 승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전투에서 중공군은 2,000여 명을 호주군과 캐나 다군에게 잃고 가평 돌파 시도를 포기하였습니다. 호 주군의 전사자는 32명, 부상자는 59명, 생포된 자 는 3명이었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뒤 호주군은 이 날 전투를 기념해 매년 가평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하 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위해 싸웠던 참전 군인과 그

유족들이 참석을 하고 있지만, 실제 우리 한인들은 그 행사에 거의 참여하지를 않았고 심지어는 그 행사조 차도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를 위 해 싸우고 피를 흘리신 분들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기 리기 위해 이 행사에 우리 교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 고 많이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행사 일시 : 2015년 4월 24일 10:00~12:00 (9:30분 도착필요) - 장 소: Enoggera Military Camp, Lloyd St Enoggera  참가 신청 - 군부대로 들어 가므로 보안상 출입 신청을 해야 하므로 한인회로 신청 - 신청 기간: 2015년 4월 17일 오후 1시까지 - 한인회에 신청 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명단 확인 후 행사장 출입가능 - 행사후 점심 식사를 제공하니 참고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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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송가연 ‘사생활 폭로’에 男 동료들… “이건 아니지 않냐” “기분 정말 더럽네” 송가연 사태, 서두원 입장 밝혀… ‘그래도 이건 아니지’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33)이 최근 논 란이 되고 있는 ‘송가연 사태’에 대한 심 경글을 SNS에 게재해 화제다.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 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 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종합격투기 선수 김지훈도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을 때만 오빠 동생 이니 가족이니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 로 갔나 모르겠네, 기분 정말 더럽네”라 는 글을 남겼다. 김지훈 역시 소속팀에서 함께 이탈했다. 앞서 송가연 측은 소속사 수박 E&M을

상대로, TV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 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수박 E&M은 송가연의 주장 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공식입장을 밝혔 으며, 특히 “(송가연이)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 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 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다”고 사 생활을 폭로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또 수박 E&M 측은 “그동안의 모든 갈 등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송가연이 겪었 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 율할 의사가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 만 송가연은 수박 E&M의 소중한 동반 자다. 지금까지의 송가연의 잘못은 묻지 송가연 이종격투기 선수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 타의 싱글 도전 Story

장타 만들기 – 여덟번째 친구 장 타씨의 도움을 받아서부드러운 스윙을연습하는 백 타는 점점 자신의 스윙에서 뻣뻣함이 사라 지고 부드러움이 커지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백 타님~ 오늘 스윙이 아주 좋은데요? 지난 번 보다 많 이 부드러워졌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백 타는 왕 프로에게 친구로부터 조언을 들었던 일을 얘기 했다.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네. 그 분 말씀이 맞아요. 우리가 공을 세게 치려다 보면 몸이 경직되 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작정 힘으로만 공을 때리는 것은 금방 지치게 되죠. 그래서 꾼준히 부드러운 동 작으로 스윙 스피드를 빠르게 만드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죠. 그런데… 그 팔의 부드러운 움직임 은 어디서 나오는지 아시나요?” 백 타는 왕 프로의 질문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게 무슨 말이죠?” 왕 프로가 다시 설명 했다. “아… 그러니까 팔에 힘을 쓰지 않으면서도 스윙의 스피드를 빠르게 하는 것이 어떻게 생기냐는 말입니다.” 백 타는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말 했다. “음…. 혹시 몸?” 백 타의 대 답을 들은 왕 프로는 미소를 지으며 말 했다. “네~ 당연히 몸이죠. 백 타님 대답이 좀 자신없어 보여서 약간 의외인데요? 어째든 그 동안 몸을 만든 것도 유연성을 기른 것도 다 몸으로 스윙을 하려고 준비 한 것이죠. 다시 같은 말이 반복됩니다만 몸 동작이 힘있고 빠르게 움직여야 스윙의 스피드가 빨라집 니다. 그리고 몸 동작이 일정해야 팔에 불 필요한 힘이 없어져서 스윙의 스피드는 빨라집니다.” 백 타 는 왕 프로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네… 이젠 확실히 알겠네요. 그런데 몸통으로 스윙을 할때 당연히 하체 부터 빠르게 풀어주면 되는거죠?” 이 말에 왕 프로는 직접 동작을 해 보이며 말 했 다. “잘 보세요. 백 스윙 탑에서 어깨 선과 허리 선이 다운 스윙을 시작 했을때 허리 선의 위치와 어깨 선의 위치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비교를 해 봐야합니다. 빨리 움직인다고 이 두 선의 위치 차이가 적 으면 그만큼 힘이 없어지거든요. 허리를 돌릴때 어깨가 빠르게 돌지 않으면서도 팔을 수직으로 떨어 뜨리는것이 가장 좋은 다운 스윙이죠.”

글: 티칭 프로 원 성욱 (0402 598 961) 52

않겠다. 또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 다. 부디 제자리로 돌아와 송가연의 미래 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돌아와 줄 것을 요청했다. 송가연 사태에 대한 서두원의 글을 본 네 티즌들은 “송가연 사태,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네”, “송가연 사태, 서두원도 답답했을 듯”, “송가연 사태, 그래도 이 건 아니지않나”, “송가연 사태, 서두원 김지훈은 누구?” “송가연 사태, 서두원 짱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월드컵 2차예선서 쿠웨이트-레바논과 대결 한국이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에서 중동팀들과 대결하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14일 오후(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서 진행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조추첨에서 한국(FIFA랭 킹 57위)은 쿠웨이트(127위) 레바논 (144위) 미얀마(158위) 라오스(178 위)와 함께 G조에 배정됐다. 한국은 지 난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과 최종예선서 잇단 대결을 펼쳤던 레바논과 러시아월 드컵 예선에서도 만나게 됐다. 한국은 브 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당시 레바

논과의 홈경기에서 두차례 모두 승리를 거뒀지만 원정경기에선 1무1패의 고전 을 펼쳤다. 한국은 쿠웨이트와도 지난 브라질월드 컵 예선에 이어 러시아월드컵 예선에서 도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쿠웨이트를 상 대로 한국은 역대전적에서 10승4무8패 로 앞서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1-0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 한국은 미얀마와 라오스를 상대로는


VISUAL NEWS

FIFA랭킹 뿐만 아니라 역대전적에서도 크게 앞서 있다. 한국이 미얀마와 라오스 를 상대로 가장 최근 치른 A매치는 지난 2000년 4월 열린 아시안컵 예선이다. 당시 한국은 미얀마와 라오스를 상대로 각각 4-0과 9-0 대승을 거뒀다.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 선은 오는 6월 11일부터 내년 3월 29일 까지 진행된다. 5개팀씩 8개조로 나눠 진행되는 월드컵 2차예선에서 각조 1위 8개팀은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또한 각 조 2위를 차지한 8개팀 중 성적순으로 상위 4개팀이 최종예선에 합류한다. 러 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진 출하는 12개팀은 2019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도 획득한다.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및 2019 아시안컵 예선 조추첨 결과 A조 - 아랍에미리트연합 사우디아라비아 팔레스타 인 동티모르 말레이시아 B조 - 호주 요르단 타지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방글 라데시 C조 - 중국 카타르 몰디브 부탄 홍콩 D조 - 이란 오만 인도 투르크메니스탄 괌 E조 - 일본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싱가포르 캄보 디아 F조 - 이라크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G조 - 한국 쿠웨이트 레바논 미얀마 라오스 H조 -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필리핀 북한 예멘

한상복의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천435야드) 에서 열린 제79회 마스터스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미국 골프의 영건 조 던 스피스가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우승했다.

남자 이야기

한상복의

여자 이야기

늦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남자를 상사가 급히 찾았다. 윗분이 보고서를 찾으니 빨리 업데이트해서 보내라는 것이었다. 컴퓨터도 고장이 났는데 하필이면 오늘. “어디 가? 오후에 애 영어학원에 상담받으러 가기로 했잖아?” 짜증 내는 아내를 뒤로한 채 근처의 PC방으로 향했다. 점심을 컵라면으로 때우며 아내와 약속한 시간까지 일을 마쳐보려고 했다. 그러나 회사와 아내로부터 번갈아 재촉 전화를 받으며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릴 턱이 없었다. 작업이 마무리될 무렵 PC방이 시끌벅적해졌다. 남자가 고개를 들어 보니까, 교복을 입은 욕쟁이들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근처의 한 욕쟁이가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는 욕을 해댔다. “아! ××. 우리 M이 빡쳤다(화났다).” 다른 욕쟁이들이 따라서 키득거렸다. 엠? 남자는 영화 ‘007 시리즈’에 나오는 제 임스 본드의 상사인 M을 뜻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아닐 터였다. 게임 캐릭터 인가? “빨리 학원 가라고 지××광이네. 오늘 아침부터 ×× 빡쳐서 괜히 지×을….” 남자는 그제야 ‘에미’를 잘못 들었다는 것을 알았다. 믿어지지 않았다. 중학생 또래 의 남자 아이들이 자기 어머니를 그렇게 대놓고 욕할 수 있다는 것이. 그는 욱하는 성질에 욕쟁이 녀석들에게 한소리 해주려다 간신히 참았다. 그런데 왜 이 녀석들은 자기 어머니를 ‘에미’라고 부르는 것일까? 할머니한테 혼이 나는 어머니를 보면서 자랐기 때문일까? 아니면 새벽까지 공부만 강요하며 볶아대 는 어머니에 대한 반감의 표현일까? 물론 남자는 욕쟁이들 대부분이 언젠가는 건전 한 상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비록 지금은 자신들의 잘못을 알 지 못하더라도. 한국인에게 어머니라는 단어는 ‘희생’을 연관어로 갖고 있을 만큼 특별하다.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어머니 열풍을 일으킨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나, 지난주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를 보면 한 국인 특유의 모성에 대한 희구가 잘 드러난다. 영어학원에서, 남자의 아이는 엄마가 원장과 상담을 하는 사이에도 휴대전화에 빠 져 있었다. 남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휴대전화를 빼앗아 친구들 간에 정신없이 오 가는 대화를 살펴보았다. 그러다가 아이 친구 중 누군가가 써놓은 글을 발견하고 말 았다. ‘에미’보다 심한 말. ‘엄마 새끼’. 남자는 슬퍼졌다. 아이를 상급반에 넣기 위해 원장에게 호소하고 있는 아내의 여린 어깨가 오늘따라 한없이 애처로워 보였다. 기도하고 싶어졌다. 자비를 베푸소서. 피에타.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남녀 2531명을 대상으로 ‘남녀의 거짓말’이라는 주제 의 설문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남성이 자주 하는 거짓말 1위는 “응, 그거 해봤어”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 어 “미안, 휴대전화가 안 터졌어” “지금 가고 있는 중이야” “다른 여자를 쳐다보지 않 았어”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여성이 자주 하는 거짓말 1위는 무엇이었을까. 놀랍게도 “괜찮아”였다. 설 문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실제로는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다”고 매우 빈번하게 거 짓말을 하는 것이다. 이는 또한, 괜찮지 않은 경우가 그들에게 자주 발생한다는 의미 이기도 하다. 명절 노동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가 몸살과 근육통에 시달리는 것을 보고 남편이 “약 사다 줄까?” 하고 물으면 대개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괜찮아. 한숨 자고 나면 좋아 질 거야.” 아내는 그러면서도 연신 끙끙 앓는 소리를 낸다. 눈치 빠른 남편이라면 재빨리 달려 나가 몸살약과 파스 등을 구입해 올 것이다. 반면에 정말 괜찮은 줄 알고 TV 리모컨 놀 이에 열중하는 남편은 곧이어 닥칠 아내의 신경질 공세에 시달리게 된다. 1996년 이탈리아 신경과학자 자코모 리촐라티는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거울 뉴런’ 실험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고통 받는 동료의 모습을 지켜본 원숭이의 뇌 속 거울뉴런이 고통을 마치 자기 것처럼 느낀다는 실험 결과였다. 과학자들은 이후 첨단 장비를 이용해 인간의 경우는 그보다 훨씬 고도화돼 있다는 사 실을 밝혀냈다. 인간에게는 다른 이의 고통뿐만 아니라 수치심, 당혹감, 자부심, 행복 처럼 복잡한 정서도 공감의 대상인 것이다. 명절 노동으로 앓는 아내의 경우 말은 “괜찮다”고 해 놓고도 끙끙 앓는 소리로 남편의 거울신경세포를 자극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 불일치가 공감을 끌어내는 데 더욱 효 과적이라는 판단에서였을 것이다. 여성들은 상대의 감정을 어떻게 자극해야 제대로 먹히는지를 본능과 경험을 통해 깨 닫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희생해 상대를 위해 주는 마음으로 표현하는 방식부터가 그렇다. 상대가 감동과 미안함의 자극을 받아 다른 보답으로 돌려주기까지의 과정을 은근하게 즐긴다. 이런 주고받기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이 튼튼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많은 여성이 “괜찮다”의 거짓을 알아채지 못하는 남편에게 기분이 상해 신경질을 부 린다. 대부분의 여성은 기분에 민감할 때가 많다. 그들이 기분에 얼마나 예민하면 병 적인 흥분을 뜻하는 ‘히스테리’라는 말이 ‘히스테로’(라틴어로 자궁을 의미)에서 유 래됐겠는가.

626 VISION WEEKLY NEWS

인간에게는 다른 이의 고통뿐만 아니라 수치심, 당혹감, 자부심, 행복처럼 복잡한 정서도 공감의 대상인 것이다.

여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욕쟁이들 대부분이 언젠가는 건전한 상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비록 지금은 자신들의 잘못을 알지 못하더라도.

“애처로운 아내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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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우리말 이야기

흥미로운 우리말 표현의 기원을 다같이 알아봅시다

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말 잘하는 어린이

내 생각을 용감하고 조리 있게 말해 보아요~!

나라를 구하는 말 한마디 고려 시대에 우리나라가 거란족의 침입을 받았어. 전세가 불리해지자 조정에서는 무조건 항복을 하자는 의견과 영토를 조금만 떼어 주자는 의견이 분분했지. 당시 서희라는 외교관이 있었는데 절대 그럴 수 없다며 거란족의 대장을 만나러 나섰어. 고구려 땅이 자 기 나라 영토라고 우기는 적장의 주장에 서희는 말로써 조목조목 따졌지. 결국 고구려는 땅이 왜 고려의 영토인지 설득해서 거란족을 철수시켰단다. 천 년이 지난 지금도 ‘서희의 담찬’은 ‘말’ 하나로 나라를 구 한 놀라운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어. 말은 우리 생활의 기본이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서희처럼 말을 조리 있게 하지는 못하잖아. 수업 중 에 ‘말하기’ 시간이 따로 있지만 모르는 사람이나 여러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려면 다리가 벌벌 떨리지 않 아? 내가 하는 말이 듣는 사람을 기쁘게 하기도 하지만, 내가 아무런 생각 없이 한 말에 화를 내는 경우도 있지. 그렇다면 말을 해도 제대로 해야 하고, 남의 말을 들어도 제대로 들어야 하지 않을까?

말, 말, 말 -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말 많은 집, 장 맛도 쓰다. - 말이 씨가 된다. - 음식은 달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 비단 대단 곱다고 해도 말같이 고운 것은 없다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 두부 사 온다. ‘말’에 관한 속담이나 격언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면 말을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거야. 그럼, 이제부터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듯이 조심스럽게 말 잘하는 법을 정리해 볼까?

내 마음을 전하는 말 청출어람 “좋은 것을 가지려 하며, 돈을 더 많이 벌려고 아귀다툼을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악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철학자 순자의 말입니다. 사람의 본성을 이렇게 악하다고 생각한 순자는 교육을 통하여 인간을 선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에서 나왔지만 물보다 더 차갑다. 그러므로 악한 사람도 공부를 통해 선해질 수 있고, 제자도 열심히 공부하면 스승을 뛰어넘을 수 있다.” 실제로 순자의 이런 말을 입증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북위의 이밀은 공번이라는 스승 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노력하여 스승을 뛰어넘는 학 문을 이루었습니다.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다고 생각한 공번은 이밀에게 말했습니다. “이젠 나보다 학문이 더 깊으니, 나를 제자로 받아 주시게.” 그 후 사람들은 공번의 용기를 칭찬하고, 훌륭한 제자를 두었다는 뜻에서 ‘청출어람’ 이라 부르며 부러 워했습니다. 이렇게 생겨난 청출어람은 ‘제자가 스승을 능가한다.’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Tip: 순자는 제나라 왕의 스승이 되었으나, 모함을 받아 훗날 조나라와 초나라를 떠돌며 생활했습니다. 맹자 의 성선설에 맞서, 인간은 본디 악하다는 성악설을 주장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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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요즘 서로 말하지 않고 서먹서먹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니? 별로 크게 싸운 일도 없는데 갑자 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나를 멀리하면 기분 상하지? 친구를 처음 사귈 때에는 친구가 어떤 머리 모양 을 했는지, 친구는 내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게임을 좋아하는지 이런 걸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 다시 는 같은 반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친구가 있지 않니? 그렇다면 그 친구가 평소에 어떻게 말을 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보렴. 친구들과 주고받는 말에도 자기 마음이 담겨 있는 거란다. 어떤 친구는 솔직하게 말하면 남에게 창피할까 봐 조금씩 거짓말을 섞어서 말하기도 하고, 괜히 잘난 척, 예쁜 척하느라고 억지로 꾸며 서 말하기도 하지. 이렇게 말하는 친구를 누가 좋아하겠니? 처음에는 ‘이 정도야 괜찮겠지.’ 하고 쓰던 말도 아무런 생각 없 이 계속하다 보면 습관처럼 굳어져 고치기가 어렵 게 되는 거란다. 그래서 말을 할 때는 되도록 솔직하 게, 진실을 담아서 해야 돼. 혹시 너에게 불리하고 창 피한 내용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진실이라면 언젠가 너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을 거야. 진실을 담은 말 은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거든. 내가 한 말이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한 것인지 한번 정리해 보는 것, 즉 나 자신과의 대화를 먼저 해 보 는 것이 바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출발점이란 다. 외모가 멋지거나 무엇이든지 남보다 실력이 뛰 어난 친구보다는 항상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열어 보 이는 친구가 인기짱인 이유를 이젠 알겠지?


김선생 수학칼럼 6-7학년때 반드시 익혀놓아야할 수학 퀸스랜드 교과과정을 보면6-7 학년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 중 매우 중요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6학년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소수(prime number) 2. 합성수(composite number) 3. 괄호와 계산순서 – 항상 괄호 안을 먼저 계산한다 4. 분수와 소수를 간단한 퍼센트(10%, 25%,50%)로 바꾸기 5. 직교 좌표계의 사분면 6. 직선의 각도 – 180도 (straight angle ) 7. 일회전의 각도 – 360도 (revolution angle) 8. 맞꼭지각(vertically opposite angles)은 같다 9. 간단한 분수, 소수, 퍼센트를 확률로 표현하기 10. 막대그래프 그리기 7학년 때 역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 중 중요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간단한 지수(index number)를 소수의 곱으로 표현하기 2. 음의 정수 덧셈 뺄셈 – 매우 중요합니다. 3. 미지수 x 사용하여 수학식 만들기 –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4. 변수에 숫자 대입하기 5. 직교좌표와 평면 6. 간단한 일차식 7. 직교좌표계에서 이동과 회전 8. 맞꼭지각(vertically opposite angles)은 같다 9. 동위각(corresponding), 엇각(alternate), 대내각(co-interior) 10. 평균(average), 중간값(median), 최빈값(mode) 6 -7 학년부터 알제브라(연산)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알제브라는 구하고 싶은 값을 x라고 놓고 문제에 나오는 조건에 맞도록 식(equation)을 만든 후에 x에 대해서 풀어가는 것입니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인 알제브라가 바로 수학의 핵심 중 핵심입니다. 가장 중요한 알제브라를 미리 미리 하지 않으면 나중에 낭패하니 이 점을 반드시 잘 이해하시고 알제브라 익히기에 모든 노력을 집중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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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 화력 발전? 1000MW 석탄 화력발전이 뜬다

신형 석탄 화력발전소, 기존 두배 용량 발전 가능 고효율로 비용절감, 유해물질 줄여 친환경 원전 인기 시들면서 국내 기업들 뛰어들어

석탄화력발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강원 동해에서 석탄화력발전소 를 건설 중인 STX에너지(현 GS E&R) 인수를 두고 SK·LG·포스코·GS 등 대 기업들이 각축을 벌인 데 이어 올해 들 어서는 동양파워 매각에 7개 기업이 뛰 어들었다. STX에너지와 마찬가지로 동양파워도 강원 삼척에서 추진 중인 석탄화력발전소의 가치가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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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기독교 대학교(Australia Christian College)

호주기독교대학교(Australia Christian College) 설립은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호주에서 호주의 교육기관에만 17년 을 몸담아 일해왔습니다. 한국에서 학사 2개, 석사 2개를 공부한 것 을 합하면 저의 대부분 학교에서의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고 볼 수 있습니다. 2014년 12월을 끝으로 AIFC 사역을 마치게 되어 호주의 다른 교 육기관에서 일을 하는 것을 종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 님께서 2014년에 세우도록 허락하신 호주기독교 대학 (Australia Christian College)을 2015년부터 시작하여 학생을 모집하게 되 었습니다. ACC의 속한 모든 스텝진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 로 너무도 놀랍게 학교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져서 모두가 감격과 감 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첫 코스는 Robert Menzie College (맥콰리 대학) conference room에서 3월 2일에 개강하 게 됩니다.

무엇보다 현재로서는 한국어로 상담을 공부할 수 있는 최고 높은 준석 사 디플로마 과정(Graduate Diploma)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셨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의 학교과 정에서 경험했던 많은 부분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학 생들의 입장에 서서 학생들이 유익이 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 니다. 2월 4일과 5일은 Australia Christian College 캔버라 빌딩에서 스탭컨퍼런스를 가졌고 서미진사모가 ACC 상담모델을 발표하는 시간 과 김종환 교수님의 긍정심리학 강의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ACC 상 담모델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지만 그것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투자하기보다는 현재와 미래까지도 초점을 두는 통합적인 모델에 긍정심리학까지를 포함하였습니다. 기존의 모델들에 비해 더 많은 것 을 포괄하고 현시대의 최근 모델들과 이론들을 총망라하여 상담가들이 좀 더 현실적으로 사용하기에 실용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실 학교를 시작한 것은 학생들이 졸업한 이후에 더 공부할 수 있는 길 을 열어드리기 위한 의도에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석사과정을 연결하 여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려 하는 시도에서 시작했다가 하나님께서 는 직접 대학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또한 아름답고 너무 도 좋은 건물과 학교에 사용할 가구까지 함께 구입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 다. 감사하게도 5스타 호텔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내부가 단기간 에 아름답게 고쳐졌습니다. 또한 교통도 너무나 편리한 위치에 있고, 주 변환경은 어디나 잔디가 있는 공원 입니다. 저희 건물에만 30대 정도 주 차가 가능하고 주변까지 고려한다면 얼마든지 더 많이 주차할 수 있는 공 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캠퍼스 공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름답게 쓰여지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호주의 교육기관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은 호주 캔버라 열방 대학의 성경연구학교(University of the Nations, School of Biblical Studies)였습니다. Diploma 과정으로 1년 내내 성경 66권 전체를 공 부하는 과정입니다. 나 만의 주석을 만들 정도로 많은 분량을 공부하게 되 는데 성경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지게 하고 성경전체의 역사를 머리 속에 그 려 넣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살아있는 성경을 만나게 하는 코스로 성경을 읽으며 당시의 시대 속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해줍니다. 학교 공부는 물론 영어로 진행되기에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 공부를 한국어로 할 수 있다 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로 강의도 하면서 시스템을 배 우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스승 알란메이(Alan May)는 걸어다니는 성경 사전이라고 불리울 만큼 성경에 박식한 사람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8 년을 성경연구학교에 몸을 담으며 성경을 깊고 넓게 공부하는 특권을 부 여 받았습니다. 물론 영어로 강의를 했던 2년은 큰 책임이 없어 즐기기 만 했지만 한국어로 개척한 후에는 학생들간의 어려움, 스탭들간의 어려

움 , 그리고 그들의 정착하는 과정 모두 저의 몫이었기에 많은 것을 배우 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에 3텀의 공부와 2번의 아웃리치는 1년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어려운 일정을 쉬 지않고 감당했는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덕분에 ACC를 만들 때 처음으로 등록한 코스가 Christian Ministry and Theology 인데 성경 을 공부하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성경 66권을 4년에 걸쳐서 Diploma, Advanced Diploma, Graduate Diploma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물론 성경과목은 50-60% 정도를 차지하고 실제적인 사역이 25% 정도, 상담관련 20-25% 의 비 율로 구성했습니다. 아마도 가장 독특한 신학과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데 목회자들은 물론이고 평신도들에게도 성경을 더 배우고 신앙이 더 깊 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아내는 성경연구학교의 강의 통역을 맡아서 진행했고, 동시에 상담 을 호주가정상담대학 (AIFC)에서 공부하고 영어로 시드니 학생들을 지 도하는 Tutor로 일 했습니다. 저의 아내도 동일하게 2년 학생을 영어로 지도하는 Tutor를 하다가 한국어로 센타를 개척하여 모든 내용을 번역하 여 한국어로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일을 했습니다. 2005년에 한국어 상담과정이 처음으로 시드니에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모든 내 용을 영어와 동일하게 하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번역작업이 있었고, 저희 서미진 서미진 사모는 밤과 낮이 없이 6명이나 되는 자녀들과 함께 어려 운 작업을 해냈습니다. 가장 큰 작업은 물론 8권의 교재 번역 작업이었습 니다. 학생핸드북과 함께 매년 업데이트되는 것이 있어서 항상 바빴습니 다. 그러나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때문이었습니다. 2009년에는 온라인 과정을 개척하여 멜번, 브리스번, 골드코스트, 에들 레이드, 타스마니아, 다윈등 호주전역은 물론이고 한국과 프랑스, 뉴질 랜드, 캐나다, 몽골,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학생들이 상담을 공부하고 마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참으로 큰 은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사 역하신 귀한 동역자분들이 팀을 이루어 사역을 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열매 들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호주 기독교 대학은 호주 교민들에게 필요한 전공들을 제공하되, 수준이 있고 질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이 되기를 추구할 것입니다. 교 육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기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력이 없이는 불가능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중보기도가 있기를 부탁 드립 니다. 호주만이 아니라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 좋은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잘 감당해가는 호주기독교대학이 될 것을 기대하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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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신앙칼럼

목사 이 백 민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저는 사진촬영을 좋아합니다. 카메라 와 여러 가지 종류의 렌즈들을 사용합니 다. 사진 촬영을 하면서 알게 된 것 중의 하나는 사물을 바라 보는 방법에 관한 것 입니다. 넓은 풍경을 촬영할 때는 넓은 풍경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고 그 풍경을 제대로 촬영하기 위해서는 수평을 잘 맞 춰야 합니다. 매크로 촬영을 할 때는 평 소에 잘 보지 못하던 것들을 세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초보 때는 대부분 서 있는 자세에서 사진촬영을 많이 했지만 지금 은 카메라를 땅에 거의 놓기도 하고 드러 눕기도 하면서 촬영합니다. 그렇게 함 으로써 평소에 보지 못하는 다른 광경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 이라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촬 영하느냐에 따라 똑 같은 장면이라도 다 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냥 보는 세상이 우리가 볼 수 있는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의 삶의 환경에 따라서 사람 마다 세상이 다 르게 보입니다. 예전에 저의 어머니가 골드코스트를 다녀간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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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보이는 세상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세상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기 시작할 때 인생이 달라집니다 어머니 덕분에 평소에 볼 수 없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차를 몰고 갈 때 마다 어머니가 자세히 보는 것이 있었는데 바 로 꽃들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볼 수 있 는 웬만한 꽃 이름 들은 거의 다 알고 계 셨습니다. 저는 평소에 같은 길을 수없 이 다녔는데도 그런 꽃들이 있는지 모르 고 지나다녔습니다. 눈에는 보였겠지만 제 기억 속에 남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차를 타고 어디를 가도 운전에 집중하기는 하지만 경치들을 살 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인생을 바라 보는 눈 이 바뀐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초등학 교 6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아버지 없이 지내야 했 는데, 어머니는 어려울 때 기도 많이 해 야 한다고 하시고 기도를 시키셨습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아버지가 없으니 하나 님께 기도 드릴 때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저의 육 신의 아버지도 되어 달라고 기도하였습 니다. 그 때부터 신앙도 삶도 많이 달라

졌습니다. 당장에 무엇이 많이 바뀐 것 은 아니었지만 중학교 1학년때 신앙적 인 체험을 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더욱 달라졌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흑백TV를 보았는데 친 구 집에 컬러 TV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나 가지고 싶었습니다. 누군가가 꿈은 흑백으로 꾼다고 말했지만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우리 집에 컬러TV를 사는 꿈을 자주 꿨기 때문입니다.(참고 로, 요즈음 의학으로는 컬러로 꿈을 꾸 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깊은 잠을 자는 사람은 꿈 기억을 잘 못할 뿐 아니 라 흑백으로 남고, 잠을 깊게 자지 못하 는 사람이 오히려 컬러 꿈을 꾸고 꿈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다고 합니다.) 기도 에 대한 체험, 신앙에 대한 체험들을 하 면서 제가 인생을 바라보는 눈은 회색 빛 인생에서 컬러로 바뀌었다고 표현합니 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갈 때 제가 신앙적 문제 때문에 가고 싶은 학교가 있었는데, 그 학교는 추첨을 해 서 갑니다.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200

여명의 학생들 중에서 3명만 갈 수 있는 학교였는데, 그 학교에 갈 수 있었습니 다. 고등학교도 신앙적인 이유 때문에 미션스쿨 갈 수 있도록 기도했는데 그대 로 되었습니다. 고2때는 여름 방학 중에 학교에 가서 선생님을 도와 교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선생 님이 교무실에서 자기 반 학생들에게 일 일이 전화를 걸어 공부를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선생님 이 고3때 담임 선생님 되게 해 달라고 기 도했는데, 그 선생님이 저의 담임선생님 이 되었습니다. 보이는 세상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세상 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기 시작할 때 인생이 달라집니다.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 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 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 원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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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요즘 남자들 손에 웬 주부습진? 방치하면 만성 질환 돼 요리하는 남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TV 요리 프로그램은 ‘훈남 쉐프’들이 장악 하고 있고, 얼굴만 잘 생긴 줄로만 알았

요리 하는 남자들이 늘면서 남자들도 주부습진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던 남자 배우들이 요리를 척척 해낸다. 그런데 이런 요리하는 남성들에게 첫 번 째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으니 바로 주부 습진이다.

피부보호막 파괴가 원인 주부습진은 물과 합성세제가 손에 자주 닿아 생기게 된다. 피부 표면에는 지방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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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이루어진 얇은 보호막이 있는데 세제 나 비누 성분은 피부 보호막을 파괴해 손 이 건조해지고 손가락 끝, 특히 손톱 주 변 피부가 얇아지거나 갈라진다. 증상이 심해지면 빨개지면서 갈라지고 가렵고 심해지면 통증도 느끼게 된다. 이 러한 증상은 처음에는 손가락 끝에만 나 타나다 차츰 손가락 전체, 손바닥, 손목, 손등으로 번지는데 지속적인 비누세제 나 물 접촉, 금속이나 고무 알레르기, 정 신적인 스트레스 등 때문에 더욱 악화 된다. 건조하고 습도가 낮은 봄이나 가을 환절 기에 많이 발생하며 재발도 잦은 편이다. 남성의 경우, 주방에서 비닐장갑과 고무 장갑 등의 사용이 익숙지 않아 맨손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고 물일 후 핸드크림으 로 손을 보호하는 경우가 드물어 주부습 진에 노출되기 쉬운 편이다. 또한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이 있는 경우에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피부가 예민하거 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는 더 쉽게 걸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2013년 대한 접촉피부염 및 피부알레르기학회는 “주

부습진 환자의 80%가 아토피 피부염이 나 접촉 알레르기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동반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주부습진으로 진단되면 주로 연고제를 이용해 치료한다. 증세가 가벼우면 피부 에 수분을 공급하여 손을 촉촉하게 유지 시켜주는 보습제가 함유된 연고를 꾸준 히 바르면 좋아진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 는 부신피질호르몬과 보습제가 혼합된 연고를 처방받아 바른다. 부신피질호르몬은 피부가 자극을 받을 때 일으키는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항염 증 기능을 가지고 있다. 주부습진이 심해 져 손끝이 갈라지고 통증이 심할 때에는 내복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아서 빨리 증 상을 가라앉혀 주는 것이 필요하다.

방치하면 만성 손 습진이 되는 수도 주부습진을 가볍게 여기다 방치하면 만 성 손 습진이 된다. 보통 3개월 정도 습 진이 지속되거나 1년 안에 2번 이상 재 발할 경우 만성 손 습진으로 진단하는데, 만성 손 습진에 걸리면 피부 벗겨짐, 홍 반, 살비듬과 같은 인설 등의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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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타나고 치료기간도 오래 걸리므로, 조기 에 치료하고 예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피부과 전문의 들은 “주부습진은 무엇보 다 평소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한데, 맨손 사용보다는 장갑 착용을 습관화 하는 것

이 좋다”라고 말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만들 때 비닐장갑을 사용해 손에 자극이 있는 양념이나 날고기 등이 맨 손 에 닿지 않도록 하고, 설거지 시에도 고 무장갑을 착용해 물이나 세제가 직접 닿

지 않도록 하고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 지 말아야 한다. 손에 물이 닿은 후에는 반드시 손가락 사 이까지 잘 말려준 후 3분 이내 손전용 크 림을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다. 고무장갑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속 까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 후 사용하 고, 비닐장갑이나 고무장갑 안에는 얇은 면장갑을 착용한다. 면장갑도 땀이 차지 않도록 자주 바꿔 주는 것이 필요하다.

열대 과일 대명사 망고, 맛도 효능도 ‘짱’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열대 과실나무는 무엇일까. 바로 달콤하고 노란 속살을 자랑하는 망고다. 과일 그대로 먹기도 하고 젤리나 빙수 형태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망고는 대부분의 과일이 그렇듯 건 강상 이점이 많다. 미국 여성정보지 아메리칸키에 따르면 망고는 다음과 같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 면역시스템을 강화한다. 망고는 카로티 노이드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을 풍부하 게 함유하고 있다. 이 물질은 몸속에 비 타민 A가 생성되는 것을 도와 강력한 항 산화 성분으로 기능한다. 활성산소에 의 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고 발암물질 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뇌 기능을 활성화한다. 망고에는 비타민 B6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영양성분은 신경시스템과 뇌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강한 수면사이클과 기분을 조절 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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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보호한다. 망고는 간 건강을 유지 하는데도 일조한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 이 간에 있는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을 하 기 때문이다. 샐러드나 간식을 먹을 때 망고를 첨가해 먹으면 간 건강을 유지하 는데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망고에 는 식이섬유와 다당류의 일종인 펙틴이 들어있어 혈청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줄 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 칼슘 함량이 높아 고혈압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 도움이 된다.

체중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 체중을 감 량할 예정이라면 과일과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망고껍질도 이러한 역 할을 한다. 지난 연구들에 따르면 망고 를 껍질째 먹으면 체중을 조절하는데 도 움이 된다. 망고껍질 추출물에서 지방세 포가 커지는 것을 억제하는 물질이 발견 된 것이다. 단 망고 과육 자체는 당분 함 량이 높으므로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소화능력을 개선한다. 망고 한 개에는 하 루 섭취 권장량의 20%에 달하는 식이 섬유가 들어있다. 식이섬유는 체내 독소

와 노폐물이 배출되도록 만들어 소화기 능을 활성화한다. 또 하루 섭취 권장량의 16%인 560㎎의 칼륨이 들어있어 체내 수분 불균형을 막고 변비를 예방하며 소 화 능력을 향상시킨다. 눈과 피부건강에 좋다. 깍둑썰기 한 망 고 한 컵 분량에는 하루 섭취 권장량의 25%에 달하는 비타민 A가 들어있다. 비 타민 A는 시력을 유지하는데 좋으므로 컴퓨터를 장시간 이용하는 등 눈 피로도 가 높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망고 를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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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Apri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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