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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V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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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April. 2015

퀸스랜드 한인정보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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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광고 이미지는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비전위클리뉴스에서 디자인 하였으며 무단 복제와 도용, 변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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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 QLD NEWS

흡연자의 태아

비흡연자의 태아

엄마 제발 담배 피우지 마세요 흡연산모의 태아가 뱃속에서 얼굴 찡그리고 손으로 얼굴가리는믿기힘든 4차원 초음파 사진 공개 흡연산모 뱃속 태아의 동작들(위쪽)이 비흡연자의 태아 움직임(아래쪽)과 비 교가 되고 있다. 연구진은 산모가 담배불을 붙여물자마 자 뱃속의 태아가 얼굴을 찡그리는 입체 초음파 사진들을 공개했다. 영국의 두 개 대학에서 시행한 비행조종사 관련 연 구의 일환인 이 4차원 초음파 검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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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태아의 놀라운 이미지들이 포착되었 다. “이 검사결과는 임신 중 흡연이 미치 는 부정적인 영향에 관해 추가로 증명된 것이다. 과학기술로 인해 흡연이 태아의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전에는 깨닫 지 못했던 방법으로 이제 우리가 알게 된 것이다.”라고 랭카스터 대학의 브라이언 프란시스 교수는 말했다. 이 연구에서 흡

연산모의 태아는 비흡연자의 태아보다 입의 움직임과 스스로의 몸을 만지는 비 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흡 연자의 태아가 중추신경계의 발달이 지 연될 수 있는 것으로 결론지어진다. 입체 초음파 검사의 결과를 통해 성장하는 태 아에게 흡연이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상 기시켜주고 있으나 이 연구의 결과는 아

직 초기단계이다. “이 연구결과를 확증 시켜주고, 임신 중 스트레스와 흡연의 상 관관계 등의 특정 효과들을 조사하기 위 해서는 더 방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라 고 더햄대학교 나쟈 레이슬란드 박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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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판매 불법 행위로 Origin 2백만불 벌금형 OriginEnergy는 집집을 방문하여10명의 고객에게 서비스 계약을 맺게 한 불법 판매전략을 사용하여 2만달러의 벌금을 때려 맞았다. 상당히 높은 액수의 이 벌금은 호주소비자 경쟁위원회(ACCC)가연방 법원에 오리진의 자원 및 마켓팅 하청회사인 세일즈 포스 오스트레일리아를 고소한 후에 내려졌다. 연방법원은 오리진에게 이 벌금을 물도 록 요구함과 동시에 마켓팅을 담당한 세 일즈포스 회사에도 $325,000의 벌금을 물렸다. “이것은 불법적인 가정방문판매 행위와 관련해서 에너지회사와 개인 마 케팅회사에게 내려진 벌금 중 최고액이 다. 에너지회사들은 판매사원이 소비자 들과 흥정을 할 때 집집을 방문하는 불법 적인 전략을 사용하지 않도록 명확히 해 야만 한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

다.”라고 ACCC 대표 로드 심스씨는 말 했다. 법원은 두 회사의 판매사원들이 뉴 사우스 웨일즈, 빅토리아, 남호주, 퀸스 랜드주에서 10명의 소비자 가정을 방문 해서 계약을 맺을 당시 호주소비자보호 법을 위반한 사실을 발견했다. 담당판사 는10건의 판매계약 당시 모두 판매사원 이 자신의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 고객에 게 속임수를 썼으며 정보가 부족하고 취 약한 소비자들을 희생물로 삼았다고 판

결문을 통해 말했다. 또한 이 행위가 단 지 취약계층의 소비자들을 의도적으로 기만, 착취했을 뿐만 아니라 판매사원이 초대받지도 않은 개인주거지에서 이런 판매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매 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 은 에너지회사의 부적절한 방문판매행 위에 대한ACCC의 5번째 소송이었다.

비숍장관은 괴로워 줄리 비숍 외무부장관은 해외에서 끔찍한 사건사고로 사망한 호주국민들의 사망발표를 너무나 자주해야하는 무거운 짐을 지고있으며 발표할때마다 언제나 힘들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저먼윙스 항공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두 명의 호주인, 멜번의 캐롤 프라이데이씨와 그녀의 아들 그렉 프라이데이씨

줄리 비숍은 외무부장관으로서 다시 한 번 기자회견에 나와 호주가족들을 슬픔 으로 몰아넣은 또 한번의 항공사고에 관 한 세부사항을 발표해야만 했다. 지난 1 년 동안 해외에서 사망했던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이 빅토리아주의 여성과 그 녀의 아들은 그리운 집으로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의 시신은 눈 덮인 프 랑스 알프스에 추락한 저먼윙스 항공기 의 희생자 148명과 함께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이 모자의 사망으로 지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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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발생한 해외 항공사고로 목숨을 잃 은 호주국민의 숫자는 46명으로 늘어났 다. 지난 7월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격추 된 말레이지아 항공MH17사고로 호주 인 38명이 사망했으며 그때로부터 불 과 몇 달 전이었던 3월 베이징으로 향하 던 말레이지아 항공MH370이 실종됐 을 때도 6명의 호주인이 사망했다. 또 한번의 비극을 발표하는 비숍장관의 얼 굴과 음성은 긴장감이 역력했다. 두 명 의 호주 희생자에 대해 가장 최근 확보


된 세부사항을 발표하고 그 가족에게 조 의를 표했다. “해외에서 비극을 당한 호 주인들에 대한 사망발표를 하는 것은 언 제나 힘든 일이다.” 라고 그녀는 말하며 또한 호주는 가장 희생자가 많이 난 독 일, 스페인, 프랑스의 국민들에게 적절 한 때에 국가적인 애도를 전달할 것이라 고 말했다.

쥴리비숏 외무장관

호주정부, 항공기 조종실 2인 규정 의무화 호주정부는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기 모두 조종실에 두명의 승무 원이 항상 있도록 규정을 의무화하기로 했으며 더욱 강력해진 이 조종실 안전규정은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호주 콴타스 항공의 조종석

이 규정변화는 저먼윙스 항공기의 기장 이 조종실밖에서 문이 잠겨 들어오지 못 한 상태에서 혼자 있던 부기장이 고의적 으로 항공기를 추락시킨 사건이 있은지 일주일 후에 나온 결정이다. 호주국내선 과 국제선에 대해 더욱 강력해진 이 조종 실 안전규정은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워 런 트러스 교통부장관은 호주의 조종실 안전규정을 조심스럽게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규정변화로 인해 어떠한 문제점도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

다. 한편 이 규정은 12개월마다 재검토 가 이루어질 것이다. 2001년 9.11테러 공격 이후 많은 항공사들이 조종실과 객 실 사이의 문을 초강력 잠금장치 문으로 업그레이드시켜 항공기 납치범의 진입 을 막고있다. 조종실은 비행 중 내내 잠 겨있도록 하고 기장만이 입실을 허가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지금까지는 호주항 공기의 조종실에 기장이나 부기장의 부 재 시 다른 승무원이 대체하도록 하는 2 인 의무규정이 없었다.

사제의 부적절한 언급에 대해 멜번 카톨릭교회 공식 사과 멜번의 한 사제가 미사 중에 2012년 성폭행 후 살해당한 여성 질 마씨를 언급하는 적절치 못한 강론을 한 것에 대해 카톨릭 교회가 나서서 공식 사과했다. 이 사제는 학생, 교직원, 그리고100명 가량의 신자들이 출석한 성 크리스토퍼 카톨릭 초등학교의 학기말 미사 중 강론 에서, 질 마씨가 집에 일찍 귀가해 잠자 624 VISION WEEKLY NEWS

리에 들었더라면 그런 참변을 당하지 않 았을테고 더욱 믿음이 충만한 사람으로 살았을 거라고 말했다. 이 사제는 질 마 씨의 살인범 애이드리언 베일리의 사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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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여성 Jill Meagher 씨는 2012년 9월 성폭행 당한 후 살해되었다.

이 실린 신문을 들어올리며 신자들에게 말하길 29세의 아일랜드출신 이 여성은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며 그녀가 새벽 3 시에 멜번의 길을 걸어다니지 말고 집에 들어와 일찍 잠자리에 들었을 수도 있었 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의 언급이 논란 을 불러일으키자 멜번 대교구의 그렉 베 네트 몬시뇰은 이 사제의 터무니없이 부 적절하며 불쾌감을 주는 언급을 카톨릭 교회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 는 또한 이 사제에게 우려를 전달하자 그 가 자신의 언급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인 정했으며 많은 이들에게 불쾌감과 상처 를 준 것에 대해서 사과했다고 전했다. “질 마씨에 대한 언급은 그녀의 참사로 인해 슬퍼하는 빅토리아 주민들과 그녀 의 고국 아일랜드인들에게 특히 부적절 하며 불쾌감을 준다. 우리 카톨릭교회는 이 강론의 정서에 동의하지 않으며 이 언 급으로 상처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죄 한다.” 라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

편 돈캐스터의 십대소녀 마사 부코티치 가 집근처 공원에서 살해된 후 여성들이 저녁 늦은 시각에 공원을 걷지말라는 빅 토리아주 고위 경찰의 제안이 있고나서 일주일만에 이 사제의 언급으로 논란이 생겼다. 성폭력 방지단체의 매니저 캐 롤 워쓰씨는 강론중의 이 언급은 피해자 를 비난하는 가장 극심한 유형이라고 말 했다. “여성은 위험한 범인들로부터 공 격당하지 않고 거리를 혼자 걸을 수 있 는 권리가 있다. 그의 언급은 모든 여성 들에게 불쾌감을 주지만 특히 질 마의 가 족에게 불쾌감과 상처를 준다. 어떤 면 에서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모욕 이 될 수도 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새벽 3시라는 시간대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마 사 부쿠비치는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는 저녁 7시에 나갔다가 살해당했다. 어떤 시간대에도 무서운 일 당하지 않고 안전 하길 우리 모두는 기대하며 산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챔피언 스카이다이버와 다이빙 파트너 공중사고로 사망 스카이다이빙 챔피언 마이클 본씨가 북부NSW에서 끔찍한 공중사고로 그의 다이빙 파트너를 잃은지 하루만에 그도 병원에서 사망했다.

스카이다이빙 베테랑Michael Vaughn

사망한Alana Clarke 씨

40대인 본씨는 그의 낙하산이 공중에서 엉켜 땅으로 곤두박질 쳤으며 4000피 624 VISION WEEKLY NEWS

트 상공에서 함께 뛰어내렸던 29세 앨 라나 클락씨는 현장에서 숨지고 그는 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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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상태였었다. 본씨는 골드코스트 대 학병원으로 급히 후송되어 여러 수술을 받았으나 사경을 헤매다가 결국 숨을 거 두었다. 지금까지 약 11,000 번의 스카이다이빙

경력을 자랑하던 베테랑이자, 잘 알려진 다이빙 교관이었던 그는 다발성 부상으 로 인해 사고 다음날 사망했다. 호주낙하 산설립회(APF)의 조사관들은 보근씨와 클락씨가 가까이 붙어서 날아야되는 스

카이다이빙 도중 서로 부딪힌 것으고 보 고있다. 문제의 발생은 낙하산이 펴진 후 3000피트 상공 아래에서 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APF 안전훈련 매니저에 의하 면 공중에서 이처럼 엉키는 것에 대비해

예비로 준비된 낙하산을 사용하는 절차 가 보통 이루어 진다고 말했다. 사고 진 상조사에서는 왜 그 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빛의 광선을 그리며 장관을 이룬 브리스번의 석양 브리스번 주민들은 오렌지빛깔의 광선으로 가득찬 하늘의 신기한 일몰현상에 경이로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내 곳곳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고 방송국 뉴스실에도 전해졌다. 우측의 사진은 레드클리프 돌핀스 럭비 팀의 훈련 중에 포착된 장면이다. 럭비훈 련 장면이라기보다는 헐리우드 영화의 포스터처럼 보인다. 장관을 이루는 이 일 624 VISION WEEKLY NEWS

몰현상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 는데 이는 높은 위치의 구름떼가 드리우 는 그림자가, 지는 해의 광선 일부를 가 려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말하자

면 구름의 그림자로 인해 이런 경이로운 일몰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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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 QLD NEWS Johnny Depp

캐리비언의 해적들 5탄, 죠니 뎁의 재활치료로 좌초 죠니 뎁이 알콜문제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캐리비언의 해적들 5탄을 촬영하던 골드코스트의 영화세트장 스텝들 200명 가량이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떠났다. 이 영화에서 해적선장 잭 스패로우 역을 맞고 있는 51세의 스타 죠니 뎁은 영화 촬영을 위해 골드코스트에서 지내던 중 오른손에 부상을 입고 수술을 하기위해 지난 3월 11일 미국으로 날아갔다. 제작 사는 $250 million이 투자된 이 블록버 스터 영화촬영을 뎁이 돌아올 때까지 기 다렸다가 해야만 할 상황이다. 하지만 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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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지속되는 부재로 인해 루머들이 양산 되고있다. 그가 지금 현재 알콜문제로 인 한 재활치료를 집에서 받고있으며 그의 여자형제와 개인비서가 치료를 돕고있 다고 쿠리어 메일은 전했다. 이 베테랑 영화배우는 촬영을 위해 골드코스트에 머물던 중 모델출신 배우인 29세 아내 앰바와 통화도중에 격분하여 손으로 유

리문을 후려쳤고 그로인해 손가락 몇 개 에 심한 자상을 입었었다. 영화에서 럼주 를 마구 마셔대는 잭 스패로우 해적선장 역을 맡은 그는 실생활에서도 술고래 파 티를 자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촬영장 직원들은 4월 15일에 촬영이 재 개될 것이라고 통보받았다. 영화촬영이 지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싸이

클론Nathan이 퀸스랜드를 휩쓸고 지나 갔을 때에도 촬영을 접어야 했었다. 디즈 니사에 이 영화 제작을 해주는 외주제작 사 제리 브룩하이머 영화사 대변인은 시 드니 모닝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죠니 뎁의 부상은 영화제작에 작은 영향만 미 칠 뿐이고 그가 돌아오는대로 제작은 계 속될 것이라고 우려를 일축했다.


골드코스트에서 써핑 중 남성 시신 머리부분 발견 골드코스트에서 써핑중이던 한 남성이 매우 끔찍 한 발견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의하면 이 남성은 팜 비치의 바 닷물 속에서 시신의 머리부분을 발견했 다고 한다. 이 끔찍한 발견이 후 곧바로 시신수습을 위해 여섯 대의 제트스키와 한 척의 보트가 동원되어 해안의 경찰 수색이 시작되었으며 순찰중인 해양구 조대의 협조도 이루어졌다. 한편 써핑 을 하던 이 남성은 헤엄쳐서 서핑 보드 위로 오르려할 때 파도속에서 무언가 그 의 발에 닿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밑으로 손을 뻗쳐 그것을 수면위로 끌어 올렸는데 그것이 시신의 머리부분이었 다고 한다. 이 남성이 본 시신의 머리부 분은 짙은 머리색의 20대 정도로 보이

는 남성이었다고 해경관계자는 전했다. 그는 너무 놀라서 즉시 그걸 놓아버렸 고 해안가로 헤엄쳐 나왔다고 한다. 선 임경사 피치씨는 현재로써는 실종되었 던 사람인지 아니면 또 다른 사건사고와 연관된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다 만 현재 말할 수 있는 것은, 혹시 친구나 가족 중에 연락없이 약속에 안 나왔거나 이른 아침 혹은 저녁에 수영을 하러 나 가서 연락두절인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경찰에 연락해 달라는 것 뿐이다. 이 사 건 수사에 관해 제보할 사람은 범죄방지 센터1800 333 000으로 연락하길 바 란다고 말했다.

비전 유머

여자들이 싫어하는 데이트 5 1위, 돈을 아끼려는 티가 나는 데이트(29%) (남성이 가장 하기 싫은 데이트 1위는 돈을 너무 많이 쓰는 데이트) 2위, 식사-영화관-카페, 매일 똑같은 데이트(19%) (두당 2만 원으로 한 곳에서 영화도 편하게 볼 수 있으면서, 식사도 해결하고, 커피도 오붓하게 마실 수 있는 곳이 바로 멀티플렉스 영화관) 3위, 집에서만 하는 데이트(17%) (인류가 생긴 이래로 가장 편안한 곳은 집이라고 하죠∼) 4위, 활동량이 많은 데이트(14%) (활동량이 적으려면 모텔 또는 호텔이 최고라는 인식이 팽배하다는군요. 단, 순간 활동량이 많은 것은 예외이며-건강이 부실하신 분들 특히, 아주 명확하게 미래를 약속한 사이이거나 법적인 부부가 아니라면 이곳 출입은 상당한 책임 이 따르거나 평생 타격을 줄 정도의 패가망신을 당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 니다-드라마 ‘사랑과 전쟁’ 참조 요망) 5위,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하는 데이트(12%) (그럼 둘만 오붓하게 있는 데이트만 하자고? 이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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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번 뺑소니차 운전용의자 숨진채 발견 젊은 퀸스랜드 여성이 뺑소니 사고로 숨지고 뺑소니차로 의심되는 차량의 주인은 숨진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이 57세의 남성이 갑자기 사망했 으며 의심가는 정황은 없다고 발표했다. 이 남성은 브리스번 투옹지역에서 일어 난 뺑소니 사건을 조사하기위해 경찰에 압수된 차량의 주인이다. 뺑소니 사고로 숨진 여성은 그녀의 20회 생일파티를 밤

새도록 하고 일요일 새벽 술에 만취한 채 마운틴 쿠사의 웨스턴 하이웨이에 누워 있다가 차에 치인 것으로 보인다. 이 남 성 운전자는 일요일 새벽 보통때 처럼 출 근을 했고 출근길에 이 여성을 친 것을 깨닫지 못했다고 전해졌으며 목격자가

산후우울증을 날려버리는 방법은 자가친절요법 퀸스랜드 연구진이 약물이나 입원치료 없이도 산후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임상실험 중이다. 이 방법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감소시켜주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 의 수치를 높여주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아기가 생긴다는 것은 마법에 걸린 것처 럼 신기한 일이지만 새로 엄마가 된 여 성들에게는 가장 힘든 순간이기도 하다. 호주의 출산여성들 중 18퍼센트는 산후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절반가량은 산후 우울증보다는 증세가 약한 산후불안증 세를 앓고 있다. QUT의 연구진은 새로 운 치료법을 임상실험 중인데 이는 산모 의 기분이 가라앉는 증상이 발전해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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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울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이다. 이 치료법은 외견상으로 단순 히 자가친절테크닉을 사용하는 것으로 써 산모에게 긍정적인 확언과 호흡기술 을 배우게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스트 레스 호르몬 수치를 감소시켜주고 기분 이 좋아지게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의 수치를 높여주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연 구진은 지난 12개월 사이에 출산한 여성

들을 모집하여QUT 켈빈 그로브 캠퍼스 의 심리학 및 카운셀링 클리닉에서 새로 운 소그룹 워크숍을 열어 임상실험을 하 려고 한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 자녀들 을 데려와도 되고 무료주차도 가능하다. 이 임상실험 참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07 3138 0999로 전화하여 니콜 플래 너건(Nicole Flanagan) 씨에게 문의할 수 있다.

이 차량의 번호판을 기억해서 경찰에 제 보했다. 자살예방에 관한 정보나 지원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라이프 라인 13 11 14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양파·마늘로 만든 1천년전 안약, 슈퍼버그 살균효능 1천년 전 양파와 마늘 등으로 만들어 쓰던 안약에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인 ‘슈퍼버그’를 죽이는 효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노팅엄대학 연구팀은 마늘과 양 파, 소 담즙을 이용한 9∼10세기 앵 글로색슨 전통 눈병 치료법을 재현하 는 데 성공했다고 BBC 등 영국 언론 이 30일(현시지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고대 영어로 쓰인 의학서 인 ‘볼드 리치북’에 기록된 안약 제조 법을 번역해 이를 재현한 결과, 안연 고가 항생제 내성 세균인 황색포도상 구균을 대부분 없앤다는 사실을 확 인했다. 당시 안연고 제조법은 아주 간단했 다. 같은 양의 마늘과 양파 같은 파속 식 물을 잘게 썰어 절구에 넣고 2분 동 안 곱게 빻는다. 여기에 유서 깊은 포

도 산지인 글래스턴베리에서 가져온 와인 25㎖를 넣는다. 소담즙을 증류수에 녹여서 첨가하고 섭씨 4도에서 서늘하게 9일 동안 보 관하면 안연고가 완성된다. 연구팀은 항생제 내성 세균을 90% 까지 죽이는 이 안연고의 효능은 개 별 성분보다는 제조법에 그 비법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프레야 해리슨 박사는 “연구팀은 당 시 안연고에 포함된 성분의 조합이 얼마나 효능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박테리아가 발견 되기도 전에 이미 정밀한 과학연구를 수행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항균제로 사용되어진 양파와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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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치매 사망 10년새 배이상↑…사망원인 2위로 호주에서 알츠하이머 등 치매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근 10년 사이에 배 이상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덩달아 이들 질환은 사망원인으로도 2위로 꼽혔다. 호주인의 기대수명은 현재 남성 80.1세, 여성이 84.3세로 앞으로 빠른 속도로 늘 어날 것이 확실한 만큼 관련 사망자도 더 늘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1일 호주통계청(ABS)에 따르면 치매 사망자는 2013년 기준으로 1만993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보다 137.4% 증가한 수치다. 사망원인으로는 심장병(1만9천7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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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 두 번째로, 10년 전인 2004년 의 5위에서 순위가 크게 올랐다. 치매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발병도도 높 은 만큼 남성보다 수명이 긴 여성 사망자 가 훨씬 많았다. 뇌혈관질환 사망(1만549명)에 이어 폐 관계 질환, 만성호흡계통 질환이 사망원 인 3~5위로 지목됐다. 폐암 사망자는 8천217명으로 10년 전

보다 13% 늘었으며, 이중 남성이 4천 995명을 기록해 폐암이 남성 사망원인 으로는 두 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이밖에 자살 사망자는 10만명당 10.7 명이었다. 통계청은 “사망원인의 급격한 변화는 호 주 보건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되짚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 혔다.

호주 알츠하이머 단체(Alzheimer’s Australia) 대표인 그래미 새뮤얼은 일 간지 디 오스트레일리안에 “치매는 호주 가 직면한 주요 보건 문제”라며 “이를 더 는 외면할 수 없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호주 공공병원에서 치매 환자는 점차 더 오래 입원하면서 치료 비용도 50% 이상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회적 부담도 커지고 있다.


호주 도시 집중화 지속…시드니 내년 500만 돌파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에 모여든 군중들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의 인구가 내년 6월께 호주 도시로는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호주통계청(ABS)이 31일 공개한 자료 에 따르면 시드니의 인구는 지난해 6월 현재 484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1.8%, 8만4천명 늘어 난 것으로, 현 추세라면 2016년 6월 시 드니 인구는 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제2의 도시인 멜버른도 시드니와 함께 인구증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멜버른의 지난해 6월 현재 인구는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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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명으로 전년보다 2.2%(9만5천명) 증가했다. 시드니와의 인구 격차를 줄여 가는 모습이어서 2053년께면 시드니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시드니와 멜버른은 현 추세로 볼 때 2060년까지 인구가 각각 800만명을 넘 을 것으로 추정됐다. 3대 도시인 동부의 브리즈번은 227만명 으로 전년도 같은 시기에 비해 1.7%(3 만8천명) 늘었다.

서부의 퍼스도 주요 도시 중에서는 인 구 증가세가 가장 가팔라 2.5%(4만8천 명) 늘면서 202만명을 기록했다. 퍼스 는 호주에서는 4번째로 200만명을 넘 어섰다. 호주 전체로는 지난해 6월 현재 2천350 만명을 기록해 1년 전보다 1.6% 늘었 다. 특히 대부분 해안가에 있는 시드니와 멜 버른 등 8개 주요 도시의 인구가 호주 전

체의 79%를 차지했다. 이들 도시는 외 곽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호주통계청은 퍼스의 인구 증가가 눈에 띈다며 약 30년 전만 하더라도 애들레 이드(130만명)가 퍼스에 앞서 100만 명을 넘어섰으나 그동안 애들레이드는 30%정도 느는 데 그친 반면 퍼스는 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호주통계청의 앤드루 하우는 일간 디 에 이지에 “인구변화는 자연 증가와 이민 의 결과”라면서 해외로부터의 이민은 인구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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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호주 홍보·마케팅에 ‘100% 디지털’ 활용 세계 최대 비디오 스트리밍서비스업체인 미국 넷플릭스가 호주 내 홍보와 마케팅에 전통 미디어를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디지털에만 의존하기로 했다. 넷플릭스는 이번 주 호주에서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홍보와 마케팅을 100% 디 지털에 의존하기로 했다고 호주 언론들 이 31일 보도했다. 자사 서비스를 알리 는 데 신문 등 인쇄물, TV, 라디오, 옥외 선전물 등 전통적인 홍보수단을 전혀 이 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가입자 수가 5천700만 명( 미국 3천900만명·외국 1천800만명) 정도로 미국 최대 케이블TV업체 컴캐 스트의 가입자 수 2천200만 명을 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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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국의 전통 방송시장을 뒤흔든 주인 공이다. 넷플릭스가 한 나라 안에서 100% 디지 털 방식으로 홍보와 마케팅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호주 시장을 통해 새로 운 실험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일 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전했다. 호주에서는 이번에 ‘예약주문형 비디 오’(SVOD) 서비스가 처음 도입되지만, 호주 소비자 중 최신 IT(정보기술) 기기 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층은 이 서비스

를 잘 알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판단이 다. SVOD 서비스는 영화와 TV시리즈 물 등을 정액제로 제공하는 인터넷 서 비스로, PC뿐만 아니라 태블릿, 스마트 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실험 결과, 전통 매체 채널보다는 디지털 채널을 이용한 마케팅을 통해 넷 플릭스 서비스에 접한 사람들이 충성도 도 높아 높은 수익성으로 연결되는 만큼 이 같은 방법을 쓰게 됐다.

넷플릭스의 토드 옐린 부사장은 호주 소 비자들의 성향을 철저하게 연구했다며 적극적인 최신 IT 기술 수용층을 제외하 고, 일반인들은 자사 서비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 했다. 넷플릭스는 이미 50개국에 진출했으며 호주에 이어 가을에는 일본 시장에도 진 출할 계획이다.


호주 딸기 70%에 금지 농약 여전히 사용 호주에서 생산되는 딸기의 약 70%에 전 세계적으로 금지된 농약이 사용되고 있다고 호주 ABC방송이 30일 보도했다. 방송은 딸기 생산에 맹독성 농약인 메틸 브로마이드(methyl bromide)가 쓰이 고 있다며 이 농약은 오존층 파괴를 이유 로 1989년 유엔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 라 사용이 금지됐다고 전했다. 메틸브로마이드는 향과 색이 없으며 식 물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동물에만 강한 독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호주도 2005년까지 이 농약의 사 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호주 빅 토리아주 툴랑기의 생산업자들은 연간 30t가량 이 농약을 쓰고 있다. 이 지역은 호주 전체 딸기 생산량의 약 70%를 차 지한다. 방송은 이들이 몬트리올 의정서의 허점 을 이용, 전 세계적으로 금지된 농약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정서는 기존 농약의 대체재들이 가격 이 너무 비싸면 금지대상에서 예외를 인

정해 주고 있는데, 호주 재배자들은 매년 이 조항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엔 관계자는 방송에 “현재 메틸브로마 이드의 85%를 없애는 데 성공했다”며 호주 상황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딸기 생산업자들은 메틸브로마이드를 쓰지 못하면 4억 호주달러(3천400억 원) 규모의 딸기 시장은 큰 피해를 보게 되며 1만5천개의 일자리도 덩달아 위협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주, 중국 주도 AIIB 참여 공식 발표 호주가 29일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참여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토니 애벗 총리와 줄리 비숍 외무장관, 조 호키 재무장관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 해 호주 정부가 AIIB 설립 협상에 참여하 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은행 설립 계획과 지 배구조, 투명성 측면에서 지난 수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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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진전이 있었다”고 참여 배경 을 설명하고 “하지만 계속 진행 중인 협 의를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남아 있 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해결해야 한 핵심 문제들로는 주 요 투자 결정에 대한 은행 이사진의 권

한, 특정 국가의 은행 지배 불허 등이 포 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AIIB가 세계은행(WB) 및 아시아개 발은행(ADB)과 함께 역내 인프라 문제 해결에 기여해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는 호주에

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벗 총리는 지난 25일 AIIB 출범과 관 련한 진전 상황을 지지한다며 수일 내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해 호주의 AIIB 참여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애벗 총리는 미국과 일본 등 AIIB 가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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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적인 국가들에도 투명성 개선을 전 제로 참여를 권유한 바 있다. 호주는 그동안 AIIB 출범에 반대하는 미 국과 뜻을 같이 해왔으나 영국이 G7(주 요 7개국) 국가로는 처음으로 AIIB 합류 를 선언한 뒤 국익 등을 이유로 태도를 바꿨다.

이달 말까지 AIIB 가입 신청을 받기로 하 면서 최근 참여 의사를 밝히는 나라가 크게 느는 가운데 신화통신은 최종적인 AIIB 창립 국가는 다음 달 15일 확인될 것이라고 전했다.

호주 NSW 주총선 집권 자유-국민 연립 승리 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가 포함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총선에서 보수세력인 집권 자유-국민당 연립이 승리했다. 28일 치러진 NSW 주하원 선거 결과, 개표가 약 60% 진행된 가운데 자유-국 민당 연립이 전체 93개 지역 중 절반이 넘는 53곳에서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관측됐다. 제1야당인 노동당은 31곳에서 이길 것 으로 예상됐다. 녹색당은 4석 정도를 얻 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승리로 보수 연립 정부로서는 지난 해 11월 빅토리아주, 올 1월 퀸즐랜드주 선거에서 잇따라 패배한 데 따른 악몽에 서 벗어나게 됐다. 정책 후퇴와 가벼운 행보로 당시 선거 패

배의 원인 제공자로 비난을 받아온 토 니 애벗 총리도 일단 한숨을 돌릴 수 있 게 됐다. 노동당은 이전 선거인 2011년 주총선 에서 20석 획득에 그친 바 있어 지지율 을 10% 포인트가량 높이고 의석수를 10개 이상 늘린 것에 만족해야 했다. 노 동당은 당시 선거에서 16년 만에 지역 권력을 내 준 바 있다. 마이크 베어드 NSW 주총리는 ‘전력공 급망 49%를 민영화해 교통과 교육, 보 건 부문에 투자하겠다’는 선거 공약이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자신의 높은 인기 NSW 주총리 Mike Baird가 승리후 연설을 하고 있다.

소변 보기 당혹스러운 특이한 남자 화장실 ‘화제’

도를 바탕으로 무난히 재선에 성공했다. 베어드 주총리는 이번 승리를 바탕으로 전력공급망 민영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 라고 호주언론들은 전했다.

2개월 전 퀸즐랜드 주선거에서는 항만 과 전력 민영화 공약을 내건 자유-국민 연립 측이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바 있 다.

“여성에게도 술을 팔아라”… 호주 ‘쇠사슬 시위’ 50주년 50년 전인 1965년 3월 31일, 호주 동부 브리스번의 한 호텔 바 (public bar)에서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다.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太原)에 있는 레스토랑의 남자 화장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실소를 금하지 못한다.

소변기 앞에 있는 투명 유리 뒤에 선정적인 옷차림의 여성 마네 킹들이 일렬로 서 있기 때문이라고 26일 미러가 보도했다. 일 부 고객은 이 화장실을 이용하기가 민망하다고 밝혔다. 이 레스토랑은 산시성 타이위안(太原)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레스토랑을 이용 한 쑨카오(24)는 TV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화장실에 들어 갔을 때 잘못 들 어간 것으로 착각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쑨카오는 “실제 사람이 아니고 마네킹에 불과하지만 볼일을 볼 때 이상한 느낌 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특이한 남자 화장실을 찍은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 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는 참신하다는 주장을 펼쳤지만 선정적이라며 부 정적인 의견을 표출한 네티즌도 있었다. 26


젊은 여성들로 친구 사이인 머를 손튼과 로절린 보그너가 자신들의 발목과 바의 시설물을 쇠사슬로 묶고서 바에서 나가 기를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었다.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두 여성은 요지부 동이었고, 쇠사슬 제거에 여러 시간이 걸렸다. 당시 두 여성은 바에 들어가 주류를 요구 했지만, 종업원이 끝내 주문받기를 거부 하자 이같은 시위에 나섰다. 당시 퀸즐 랜드 주(州) 법상 여자들이 바에서 술을 마실 수는 없었다. 당시 이 사건은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유사 시위가 이어졌다. 결국 퀸즐랜드 주 당국은 이 시위 발생 후 5년이 지나 관련 법을 폐지했다. 이 사건은 이제 호주 여성 인권운동 차원 에서 시대를 앞선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 가받고 있다. 이 사건 50주년을 기리는 행사가 당시

시위 주역인 손튼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해당 바에서 열렸다고 호주 ABC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손튼은 이 자리에서 “시위 전날 법 개정 을 희망해 장관까지 만났지만 비웃음만 받았다”며 “그래서 다음날 시위를 벌이 기로 했다”고 회고했다. 손튼은 이어 신고를 받고 나온 경찰이 결 국 “좋은 밤 되시오. 너무 많이 마시진 말 고”라며 물러나는 것을 보고 경찰이 관 련 법을 집행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 후 손튼은 여성 단체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여성들의 권리신장 활동을 폈다. 이 호텔의 바 상호는 이제 머를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호주 언론들은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해 서는 아직도 육아 문제 등에서 많은 변화 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호주 국방부 낭비·국방비 ‘위험수위’ 호주 국방부문에 낭비가 많고 비효율적인 요소가 가득하지만 현실 안주와 타성 때문에 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전문가 조사 위원회의 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광산업체 리오 틴토 호주 대표를 지낸 데이비드 피버가 이끄는 독립적인 전문가 위원회는 이같이 신랄한 내용의 보고서를 내놓았다고 호주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방부와 산하기관들 은 상급직위가 너무 많은 구조로 되어 있 으며, 국방부의 경우 관리자 대부분이 1~2명의 직원만을 지휘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또 국방부 내 민간인과 현역 군인을 포함 한 간부(senior leaders) 수는 1998년 201명에서 지난해 374명으로 거의 배 로 급증했다. 국방부 내 위원회만도 200 개가 있지만 제대로 가동되는 것은 소수 에 불과하다. 호주군의 칫솔부터 탱크까지 구매하는 국방물자청(DMO)은 업무 절차가 더디 기로 악명이 높아 방산업체들로부터 원 성이 자자하다. 구체적으로 정부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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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서류는 평균 70쪽에 이르며 특정 사안이 각료회의까지 통과하려면 16개 월 가량 걸린다. 이밖에 호주군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200억 호주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 하고 있지만 효용이 떨어지는 일부의 처 분도 꺼리고 있다. 이 보고서 작성에는 피버 전 대표를 비롯 해 피터 리히 전 육군참모총장, 로버트 힐 전 국방장관, 린제이 태너 전 재무장 관, 짐 맥도웰 전 BAE 시스템스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케빈 앤드루스 국방장관은 2주 내에 국 방분야 구조개혁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며 국방부가 40년 만에 대대적인 변 화를 겪을 것이라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 리안은 전했다. 특히 국방물자청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고 신문은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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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광고 이미지는 비전위클리뉴스에서 디자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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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윙스 잔해서 ‘최후순간’ 담긴 휴대전화 영상 발견 승객들 “세상에” 울부짖어…비명 격렬해진 뒤 영상 끊겨 알프스에 추락해 150명의 목숨을 앗아 간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 사고현장 잔해 속에서 악몽 같은 추락의 순간이 담긴 휴 대전화 영상이 발견됐다고 프랑스 주간 지 ‘파리마치’가 31일(현지시간) 보도 했다. 파리마치는 이날 독일 일간 빌트와 함께 사고 당시 최후의 몇 초가 담긴 짧은 영 상을 확보했다면서 “영상 속 장면이 매 우 혼란스러워서 사람들을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승객들의 비명 소리는 그들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분명히 인지 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영상 속에는 여러 언 어로 “세상에”(My God)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담겼다. 또 세 차례 이상 금속성의 쾅 소리가 났 는데, 이는 조종실로 들어가지 못한 기장 이 무거운 물체로 조종실을 부수려고 했 던 소리로 추정된다. 영상은 매우 큰 흔들림이 한차례 있고 나 서 비명이 격렬해진 뒤 끝났다고 이 매체 는 전했다. 파리마치는 이 영상을 사고 수사와 밀접 한 정보원으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지 만 파리마치와 빌트는 해당 영상에 대해

보도하면서 영상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한편, 사고현장 수색 관련 업무를 담당한 장 마르크 메니치니 프랑스 헌병 대변인 은 CNN 방송에 사고현장에서 휴대전화 들을 수습하고 있지만 아직 활용된 것은 아니라면서 두 매체의 보도가 “완전히 잘못됐으며 부당하다”고 말했다. 저먼윙스 여객기는 3월 24일 오전 스페 인 바르셀로나에서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중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서 추락 해 승객 144명과 승무원 6명 등 150명 전원이 사망했다.

“獨사고기 항공사, 무한보상 요구에 직면할 수도” 과실부재 입증 힘들듯…항공사 유족과 합의 시도 관측도 사망자 국적, 재판 관할지별로 보상액에 큰 차이 불가피 독일 저먼윙스 모회사인 루프트한자가 부기장이 고의 추락시킨 것으로 추정되 는 저먼윙스 사고 여객기 희생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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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보상 요구에 직면할 수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최근 보도했다.

인디펜던트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 해 항공사의 책임이 인정된다면 피해자 유족들은 희생자 1인당 보상 한도인 10

만 파운드보다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비전 유머

신조어 능력시험 ·모루밍족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펴본 뒤, 모바일 쇼핑을 하는 사람. ·꼬돌남 꼬시고 싶은, 잘생긴 돌아온 싱글남 자. ·인생짤 인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잘 나온 사진.

신문은 관련 국제협약에 따라 항공사가 보상 책임을 면하려면, 부기장 등 자사 직원들의 과실이 없었다는 것을 입증해 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안드레아스 루비츠 부 기장이 고의로 추락시킨 것으로 결론이 난다면 과실 부재 입증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사고기 추락 장소는 프랑스였지만, 가장 많은 희생자는 독일인과 스페인인이었 다는 점에서 법적 보상 요구는 다양한 형 태로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도 30 일(현지시간) 사망 탑승객의 국적에 따 라 보상액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 했다. 또 사망자의 배우자 직계 가족이 있는 지 여부, 항공사의 국적, 사고 항공기의 출발지와 도착지, 비행기표 구매지, 사 고 탑승자의 거주지 등도 변수가 될 수 있다. 다만 1999년 제정된 항공기 사고 보상 규정인 ‘몬트리올 협약’은 단순 사고일 경우 보상액을 탑승객 1명당 17만 달러 (1억8천800만 원)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고는 단순 사고가 아니라 조종사에 의한 고의추락 사고여서 보상 액에 제한이 없다. 고의 추락은 소속 항 공사가 조종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 한 책임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보상한도가 없다는 것이다. 몬트리올 협약도 이런 경우 보상 문제 와 관련해 재판이 열리는 해당 국가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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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제한없이’ 보상액을 정하도록 하 고 있다. 게다가 미국의 경우 유럽과는 달리 항공 기 조종석에 반드시 조종사 2명이 탑승 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어 미국인 사망자 등 보상 소송이 미국에서 열리는 경우 보 상액이 크게 불어나게 된다. 이와 관련, 통상 항공기 사고의 경우 미 국에서는 보상액이 1인당 평균 450만 달러(49억8천만 원)였던데 비해 영국 은 160만 달러(17억7천만 원), 스페 인은 140만 달러(15억5천만 원), 독일 은 130만 달러(14억4천만 원)로 국가 별로 큰 차이가 난다고 뉴욕타임스는 소 개했다. 하지만, 루프트한자는 법적 소송으로 다 툼이 번지기 전에 유족들과 합의해 문제 를 풀어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일부 전문 가들은 내다봤다. 루프트한자는 앞서 희생자 1인당 3만6 천500파운드를 초기 보상금 명목으로 지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루비츠 부기장은 자신의 뒤셀 도르프 아파트에서 이번 사고 직전까지 임신한 애인과 동거했다고 일간지 빌트 등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빌트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의 한 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루비츠 애인이 학생들에게 임신 사실을 말했고, 그녀는 곧 루비츠와 결혼할 사이였다고 전했다. 루비츠는 또한 최근에는 자동차 2대를 사겠다고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독 일 언론은 덧붙였다.

·뇌섹남 뇌가 섹시한, 지적인 남자. ·먹스타그램 SNS에 음식 사진을 올리는 일. ·핵꿀잼 매우 재미있음을 이르는 말. ·맛저 맛있는 저녁의 줄임말. 유사어 맛점( 맛있는 점심).

여자 : 근데 있잖아, 내가 떠나버리면 어떻게 할 거야? 남자 : 그런 거 꿈도 꾸지 마! 여자 : 나한테 매일매일 뽀뽀해 줄 거 야? 남자 : 응, 당연하지! 여자 : 바람 피울 거야? 남자 : 지금 장난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자 : 나 죽을 때까지 사랑해 줄 거 야? 남자 : 응. 여자 : 헤헤헤… 자기양∼∼. (이제 위의 글을 거꾸로 읽어보시면 권태기가 나타납니당∼∼).

내 남자 지키는 방법

·돼지맘 교육열이 매우 높고 사교육에 대한 정 보에 정통하여 다른 어머니들을 이끄 는 어머니를 이르는 말.

다음과 같이 철저히 하면 된다~

·심쿵 심장이 쿵할 정도로 놀람을 이르는 말.

2. (미혼일 경우) 유부남이라고 동네 방네 소문을 낸다. (유부남일 경우 여 자 본인의 친한 친구와 절연할 것)

열애기와 권태기 열애에 빠진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속 삭이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가볍게 포옹을 해주 었다. 남자 : 흐응∼ 정말 좋아!

1. 그이의 폰 인사말을 내 목소리로 남긴다.

3. 촌스러운 옷을 입히고 당신 멋있다 고 반복하여 세뇌시킨다. 4. 간첩인지 의심된다고 신고해서 경 찰의 감시를 받게 한다. 그리고… 최후의 방법으로는 5. 배신자의 끔찍한 최후를 그린 영화 를 같이 자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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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LINKS 의 이민/유학 박람회 참가 부스 모습

코엑스, 이민/유학 박람회... 유일하게 참가한 해외 부동산투자 업체 AK LINKS 최고의 투자 가치를 지닌 호주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AK LINKS 손한나 대표와 인터뷰 1. AK LINKS는 어떤 회사인가요?

AK LINKS는 2007년 호주에서 설립되어 전세계의 한국 인들을 대상으로 호주의 부동산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호주 전역의 부동산을 대상으로 하는 호주 유일의 부 동산 회사입니다.

2. 매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K LINKS의 설립목적은 점점 외국인들의 한국 부동산 투자로 인해 한국의 영토가 줄어들고 있는 상태에 반해 우 리 한국인들은 2008년부터 해외투자가 완전 자율화 되 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낮은 상태입니다. 저희는 한국인들에게 현 상태에 대해 알리 고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영토를 넓히는데 목적이 있 습니다. 때문에 여러 기회들을 통해 알리고자 호주에서는 총 100 여차례의 한국인대상 세미나를 하였으며 이번까지 박람 회에 9회 참여하였습니다. 3. 함께 나온 Metro라는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호주의 부동산시장에서는 시공사보다 시행사가 중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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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시행사가 투자유치부터 건물의 디자인 등 전반적인 부 분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etro라는 회사는 호주부동산 시장 중에서 지금 가장 뜨 거운 반응을 보이는 골드코스트 브리즈번의 NO.1 시행 사입니다. 저희 AK LINKS와는 여러 차례 함께 한국 박람회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4. 이번 세미나의 반응은 어떠셨나요?

지난번에 세미나를 열었을 때보다는 위치상의 약점으로 인해서 방문하신 분들은 적었지만 확실하게 목적을 가지 고 방문을 해주신 분들이 많아 질적으로 우수한 박람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방문해주신 분들과 저희가 준비한 것들 이 잘 맞아 떨어진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한국시 장에서 일어날 많은 일들이 기대되는 세미나였습니다.

5. 호주부동산시장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의 호주 부동산 시장은 역사상 최고의 투자가치가 있 는 시점입니다. 여러 가지의 징후들을 보이고 있지만 몇

가지를 예로 들자면 현재의 호주환율은 근 50년간 가장 낮은 시점이며 이자율 또한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해외에 투자할 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 다. 또한 계속적으로 호주의 인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의 수요가 계속 증가함을 이야기하며 투자의 최적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회사를 운영하며, 호주에 거주하면서 보았던 시 기 중에 지금 같은 시기는 없었습니다. 때문에 현재 호주에 중국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장이 기도 합니다.

6. 앞으로 AK LINKS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 AK LINKS는 현재 주거용 부동산을 위주로 진행하 고 있지만 점차 상업용 부동산으로 확대해 갈 것이며 최종 적으로는 시행사가 되고자 합니다. 호주의 시장에 대한 정 확한 이해와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구축해나갈 인프라 를 기반으로 호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행사 로 성장하는 것이 AK LINKS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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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군팽창에 美 딜레마… “안보 동반자인가 잠재 적대자인가” WSJ, 中 해군수장 우성리 행보 정밀 추적 “과거엔 중국이 미국인이나 다른 외국인 들이 중국에 들어와 중국의 비밀을 빼갈 까봐 두려워했는데, 이제는 미국이 중국 을 두려워 한다는 말인가?” 중국 해군의 대양해군화와 현대화를 이 끄는 우성리(吳勝利) 해군사령원(사령 관)이 지난해 가을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 국방대학들에서 중국 군인들이 수 학하는 것을 금지한 미국 의회의 규제 조 치들에 화를 내면서 한 말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은 1일 우 사 령원이 여러 공·사석에서 한 말들에서 드러나는 야망과 자신감, 남중국해 분쟁 수역인 스프래틀리제도에 해군용으로 의심받는 인공섬을 만드는 등의 행동들 을 예시하면서 이를 접하는 미국의 경계 심을 전했다. 우 사령원이 중국 해군의 현대화와 글로 벌화를 추진하면서 미국과 군사교류를 원하는 데 대해, 미국은 중국을 해상안보 에 필요한 협력자로 볼 것이냐 아시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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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권에 도전하는 잠재적 적대자로 볼 것 이냐라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06년 중국 해군 수장 자리에 오 른 우 사령원은 시진핑(習近平) 시대에 와서도 해군력을 기반으로 한 ‘중국의 꿈’을 꾸는 시진핑의 강력한 신임을 받 고 있다. 그는 또 공산당중앙군사위원회 11인 위 원중 유일한 현역 해군이라는 점에서도 중국의 해양 정책에 독보적 영향력을 행 사하는 인물이다. 2012년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 취역을 비롯한 각종 군함의 현대화와 국산화, 그 리고 2008년 해적퇴치를 위해 600년만 에 처음으로 군함을 아프리카 연안에 파 견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리비아 사 태 때 중국 교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사 상최초의 지중해 작전 수행, 2013년 핵 추진 잠수함을 역시 최초로 인도양에 파 견한 것 등이 모두 그의 지휘 아래 이뤄 졌다.

중국 최초 항공모함 랴오닝호

각종 연설과 저술들에서 1842년 아편 전쟁으로 시작된 중국의 ‘굴욕의 세기’ 는 해군력이 약했기 때문이라고 말해온 그는 지난해 8월 청일전쟁 120주년 기 념식에선 “(오늘날) 더 이상 바다가 장 애가 될 수 없다. 치욕의 역사는 끝났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 했다.

우 사령원은 또 사적인 자리에서 공공연 하게 미·중간 해군력 경쟁에 대해 언급 하면서 미국이 아시아 해역에 해군력을 증강해도 좋다는 식으로까지 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그렇게 되면 중국 지도부가 중국의 해군 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늘릴 것이기 때문 이라는 것이다.


그는 그러나 동시에 전투경험이 부족하 고 다른 해군강국들과의 협력도 제한적 인 게 중국 해군의 취약점이라는 점을 인 정하고 이 약점을 미국과 군사교류를 통 해 극복하고 싶어한다고 신문은 그를 만 난 사람들의 말을 전했다. 이러한 우 사령원에 대해 “미국에 필적 하는 해군을 만들려는 게 아니라, 미국 을 능가하는 해군을 만들려는 것”이라고 게리 러프헤드 전 미 해군참모총장은 말 하고 있다. 미국내에서 중국과 군사교류 심화에 적 극적인 입장인 조너선 그리너트 해군 참 모총장은 우 사령원을 같은 해군으로서 우발적 해상충돌 가능성을 제거하는 목 표를 공유하는 인물로 보고 있다. 미국이 중국 해군의 미래 모습을 만드는 데 관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복잡한 문제가 닥쳤을 때, 무(無) 에서 출발하는 게 아니라 누구를 믿고 누 구와 직접 1대 1로 얘기해서 무엇이 문 제인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교류의 진가”라고 그리너트 참모총장은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냉전 말기 소련의 세르게이 아흐로 메예프 원수와 미국의 윌리엄 크로우 합 참의장간 관계가 미국과 소련간 긴장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 사례를 들었다. 미 국방부도 공식적으로는 미·중간 국방 분야 관계가 계속 향상되고 있다고 말하 고 있다.

중국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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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적으론 중국이 말로만 해상과 공중에서 양국간 위험스러운 조우를 피 해야 한다고 할 게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 으로 입증해야 한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 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우 사령원이 미국에 원하는 것은 중국 해 군의 항공모함 작전 능력 개발, 중국 해 군장교 교육 등에 대한 협력이다. 이를 통해 중국이 세계안보 유지 활동에서 미 국과 더 잘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 리를 펴고 있다. 그러나 미 국방부와 의회내 회의론자들 은 우 사령원의 진정한 목적은 중국의 영 토 확장과 미국의 간섭 배제를 위해 미 국의 노하우를 흡수하려는 데 있다고 보 고 있다. 미 의회가 중국 장교들의 미국 국방대학 입학을 막은 것도 중국군의 전투력을 키 워주는 결과가 될 것이라는 우려에서였 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2월 중국 해군 장교들이 미국 해군 사관학교 등을 방문한 데 이어 미국 해군 장교들도 하반기에 중국을 답방하겠지 만, 양국 항공모함의 상호방문 같은 교 류를 위해선 중국이 그 교류의 진정성을 우선 입증해야 한다는 게 미 국방부의 주 문이다. 그중 하나가 오는 9월 시진핑 주석의 미 국 방문에 맞춰 양국 공군기간 우발충돌 을 막을 협약 체결이라고 월스트리트저 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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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끝난 2014 회계연도에 미국인 부모가 입양 한 외국 어린이 수는 6천400명으로 33 년만에 최저를 기록 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0.4% 오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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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안녕! 차두리 국가대표 은퇴 차두리 “항상 아버지 명성에 도전했다” “아버지는 미우면서도 존경하고 사랑하고 롤모델로 삼는 분”

31일 서울월드컵경 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 한민국과 뉴질랜드 의 경기 하프 타임 때 은퇴식을 한 차 두리가 경기장을 돌 며 팬들에게 인사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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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를 반납한 차두리(서울)는 아 버지 차범근에 대해 깊은 존경을 표하면 서도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 랜드와의 평가전에서 국가대표 생활을 정리한 차두리는 “항상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 명성에 도전해왔다”며 “아버지 보다 잘하고 싶었고 잘할 수 있다고 믿어 왔는데 어느 순간 현실의 벽을 느꼈다” 고 말했다. 이날 주장으로 선발로 나선 그는 전반 42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와 교체된 후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 렀다. 은퇴식에는 아버지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 나와 국가대표로 마지막을 맞은 아들을 격려했다. 아버지의 품에 안긴 차두리는 눈물을 터 뜨리고 말았다. 차두리는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보는데 큰 짐을 내려놓은 것 같아서 굉장히 홀가

분했고 한편으로는 큰 아성에 도전했는 데 실패한 데 대한 자책, 아쉬움이 남았 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축구를 잘하시다 보니 아무 리 잘해도 그 근처도 못 가니까 속상했고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밉다”면서도 “그 래도 가장 존경하고 가장 사랑하고 롤모 델로 삼은 분”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깊 은 애정을 드러냈다. 차두리는 “선수로서 더 많은, 훌륭한 일 을 해낸 친구 (박)지성이나 선배님들이 있었는데 제가 한 것 이상으로 너무나 많 은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하고 부끄럽 고 미안했다. 너무나 행복한 축구선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났다”고 털 어놨다.

다음은 차두리와의 문답. Q. 눈물 흘린 이유는. A.저는 복 받은 사람이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게 맞다. 분명히 선수로서 더 많은, 훌륭 한 일을 해낸 선배님들, 친구 (박)지성이도 있었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뉴질랜 드의 경기 하프타임. 은퇴식을 가진 차 두리가 아버지인 차범근 전 감독과 포옹 을 하고 있다.

데 그런 많은 팬 여러분의 함성을 제가 받을 수 있었 다. 팬 여러분의 고맙다는 영상 메시지를 봤을 때는 제가 한 것 이상으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느껴져 감사하고 부끄럽고 미안했다. 너무나 행복한 축구선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났다. Q. 아버지가 나타났을 때 기분은. A.아버지께서 운동장 나왔을 때는 여러 생각이 교차 했다. 항상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 명성에 도전했다. 아버지보다 잘하고 싶었고 잘할 수다고 믿어왔는데 어느 순간 현실의 벽을 느꼈다. 그때부터는 내가 축 구를 즐겁게 하고 축구를 하면서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버지와 좀 전에 마지막으로 보는데 큰 짐을 내려 놓은 것 같아서 굉장히 홀가분했고 한편으로는 큰 아성에 도전했는데 실패한 데 대한 자책, 아쉬움이 남았다.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너무 밉다. 축구를 너무 잘하 셔서 아무리 잘해도 그 근처도 못 가니까 속상했다. 그래도 가장 존경하고 가장 사랑하고 항상 롤모델로 삼은 분이다. 아버지 역시 제가 세상을 살면서 받을 수 있는 행복이고 사랑이었다. Q. 차두리에게 아버지 차범근이란. A.축구적으로 모든 것을 닮고 싶은 사람이었다. 한 편으로는 날 가장 잘 알고 경기 전후에 나에게 경기 어떻게 하라고 알맞게 지시해주시는 분이다. 또 아 버지로서 항상 사랑으로 제가 힘들 때 보듬어주셨 다. 일, 사생활 등 모든 것을 아버지와 함께할 수 있 기 때문에 큰 복이다. Q. 손흥민(레버쿠젠)이 뉴질랜드전에서 페널티킥 을 실축할 때 기분은. A.흥민이가 넣겠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웃음). 처 음엔 저보고 차라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거절했다. 왜 (기)성용이가 차지 않을까 하는 생각 도 들었다. Q. 골을 넣은 이재성(전북)의 활약을 평가하자면 A.재성이처럼 어린 K리거가 활약을 해줬다는 것은 K리그에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도 큰 희망을 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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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대표팀 경쟁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이기려 고 끝까지 경기해준 후배들에게 감사하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감독은. A.거스 히딩크 감독이다. 청소년 대표도 안 한 대학 생 선수를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한다는 것은 웬만한 배짱, 큰 그림 같은 것을 그리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 이다. 스피드, 파워가 좋다는 그 장점만 크게 사서 월 드컵까지 데려가 주셨다. 지금 이 자리에서 인터뷰 하고 많은 사람들의 박수 받고 축구 그만둘 수 있게 된 시발점은 히딩크 감독님이 저를 대표팀에 뽑아주 셨기 때문이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A.아시안컵 8강 우즈베크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축구선수로서, 고참으로서 대표팀에 필요한 선수라 는 것을 느끼게 해준 경기였다. 아시안컵 소집하자마자 후배들에게 개인 욕심 버리 고 이 팀 이기는 데만 초점 맞추자고 당부했다. 나이 든 선수부터 희생할 테니 후배들한테 따라오라고 했 다. 그날 벤치에서 시작하고 교체돼 들어갔는데 제 가 공격 포인트를 올려 좋은 경기력으로 팀 승리 보 탬 돼서 후배들에게 한 말에 책임진 것 같았다. 나이가 들다 보니까 경기 흐름을 읽는 것 같다. 선수 들 개개인이 어떤 몸 상태이고 뭐가 되고 뭐가 안 되 는지 파악하게 된다. 그 경기에서 90분 지나고 보니 흥민이가 더는 못 뛰겠다고 하더라. 연장전 들어가 면서 팀은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 평소 감독님 전술에 관여하고 싶지 않고 할 부분 아니라 입 다물 고 있었는데 그날은 너무 이기고 싶었다. 여기서 끝 나면 대표팀 생활이 아시안컵 8강에서 끝나기 때문 이었다. 연장 들어가기 전에 감독님께 흥민이가 많 이 피곤한데 변화를 주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말씀드 렸다. 최전방의 (이)근호와 흥민이의 위치를 바꾸자 고 했다. 흥민이의 결정력을 믿고 한방을 기다리자 고 했고 감독님이 그 말씀대로 따라주셨는데 결과적 으로 흥민이가 2골을 넣었다. 어린 선수들은 자신의 경기력에 신경 쓰느라 경기를 읽기 힘들고 고참들이 해줘야 할 역할이다. 내가 후배들에게 한 말을 책임 졌고 고참으로서 경기 영향을 줘서 이겼고 어시스트 도 했다. 대표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다.

Q. 지도자 계획은. A.일단 서울이 3연패 했다. 지금은 팀 성적이 나게 끔 죽으라 뛰는 게 나을 것 같다. 그 이후 차차 앞날 에 대해 생각해보겠다. 자격증은 몇 년 걸리더라도 독일에 가서 지도자 자격증을 따는 게 목표다. Q. 은퇴한 선배들이 해준 얘기는. A.박지성이 문자 왔더라. 한국 왔다고 밥 먹자고 연 락왔다. 내일 점심 같이 먹자고 했다. (김)태영이 형 등 많은 선배님이 축하한다고 해줬다. 고맙더라. 그 선배나 친구들보다 축구를 월등히 잘해서 영광 스런 자리를 얻는 것은 아닌데 진심으로 축하해줘 서 감사하다. Q. 후배들에게 한 마디한다면. A.대표팀 훈련, 경기 등 모든 것은 정말로 복받은 일 이고 하늘에서 찍은 선수들만 할 수 있다. 그 점을 인 식하고 감사하면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수많은 선수가 이곳을 원하고 들어왔다가 낙오되기도 하기 때문에 한 번 들어왔을 때 이곳에서 뭔가를 보여주 고 오래오래 남겠다는 생각으로 대표팀에 들어왔으 면 한다. 그래야 대표팀이 강해진다. 우리나라는 유 럽, 남미처럼 선수층이 두텁지 않다. 한정된 자원 안 에서 그 안에서 선수들을 성장시켜 가야 한다. 선수 개개인이 그 점을 느끼고 계속해서 발전해야 한국 축구가 발전한다. 유럽과 다르게 한국은 대표팀에 의해 모든 축구가 돌아간다. 대표팀이 소속팀 위에 있다. 오늘 같은 평가전도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이 아니라 한 경기로 팬들을 잃고 얻을 기회다. 매 경기 열정을 다해 경기해준다면 많은 축구 팬이 더 늘어 날 것이고 다음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 낼 것이다. 감사하고 열정을 가지고 선수들이 즐겁게 대표팀 경 기에 임했으면 한다. Q. 체격에 비해 기술이 좋지 못하다는 지적에 대해. A.얼마 전 기사 댓글을 봤는데 ‘피지컬은 아버지, 발 은 어머니’라고 달려 있더라. 댓글을 보고 기분이 나 빠야 하는데 공감이 가더라.(웃음) 기술이 화려하고 뛰어난 선수는 아닌 게 확실하다. 대신 다른 데 장점 이 있는 선수다. 유럽에서는 선수 장점을 가장 크게 본다. 어떤 하나를 잘하면 그 점을 극대화해서 팀에

기용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선수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지금 대표팀 선수들이 그 점 때문에 위축받는다. 완벽한 선수는 없다. 저만 봐도 훈련할 때나 경기 나가서 자철, 태희, 성용이 공 차는 것 보 면서 축구 정말 잘한다고 놀란다. 그러나 나는 잘하 는 게 따로 있고 그 점이 팀에 도움된다고 생각했다. 모든 선수는 장단점이 있다. 우즈베크전도 보듯 흥 민이는 결정력 좋으니 전방에 서도 되고 근호는 결 정력은 떨어져도 부지런히 움직일 수 있는 선수다. 그러다 보니 팀이 이긴다. 단점을 보고 선수 평가하 지 말고 장점 보면서 축구를 봐줬으면 좋겠다. Q. 한국 축구의 경쟁력을 평가하자면. A. 개인 능력으로 보면 우리 선수들이 굉장히 뛰어 나다. 유럽에서 있으면서 놀란 점은 참 열심히 한다 는 말이 큰 함정이라는 것이다. 우리 선수 대부분이 ‘ 열심히 했어’하고 경기 끝나고 말하는데 유럽은 ‘열 심히’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다음 잘해야 한다 고 하더라. 대학교 때 아버지와 경기 후 통화하는데 아버지가 “이젠 열심히 아니고 잘 해야지”하시는데 순간적으로 멍해졌다. 근데 그게 정답이다. 세계축 구에서 열심히는 기본 바탕이 됐다. 유럽 선수들은 뛰는 양, 이기기 위해서 모든 것을 쏟아내는 게 기본 바탕이다. 그다음으로 간결하고 정교하게 하는 게 잘하는 거다. 우리 선수들은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열심히 한다는 기준을, 많이 뛰고 투쟁하고. 공격수 도 수비도 하고 상대를 괴롭히고 수비도 끝까지 상 대를 괴롭힌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돼야 세계 수준에 근접하게 된다. Q. 몇 년 전 인터뷰에서 축구 인생을 스코어로 비교 할 때 3-5로 지고 있다고 했는데. 현재 축구 인생을 스코어로 비교하자면. A.3-5 그대로다. 대신 골대 두 번 정도 맞힌 게임이 다. 아쉬움이 약간 남는다. 타이틀이 남을 수 있는 기 회가 있었는데. 지나고 보면 얼마나 우승하느냐, 이 기느냐가 남는다. 한편으로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아시안컵 결승, FA컵 결승 등 매해 타이틀 딸 수 있 는 마지막 단계까지 올라간 점은 뿌듯하지만 결국 빈손이었다.

차두리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 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교체되면 서 그라운드를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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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미국 박물관 소장 덕종어보 귀환 시애틀박물관 기증 형식으로 문화재청에 돌려줘

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덕종어보 반환식’에서 시애틀미술관이 소장 중이던 조선 덕종어보가 공개되고 있다. 덕종어보는 조선 제9대 임금 성종이 죽은 아버지 덕종을 기려 1471년 온문의경왕(溫文懿敬王)이 라는 존호를 올리면서 제작한 것이다. 이날 기증식에서 시애틀미술관 키멀리 로샤흐(Ms. Kimerly Rorschach) 관장은 나선화 문화재청장에게 어보를 넘겼다.

미국으로 유출돼 그곳 시애틀미술관이 소장 중이던 조선 덕종어보(德宗御寶) 가 한국으로 공식 반환됐다. 문화재청은 1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 관에서 기증식을 열고 이를 돌려받았다. 이날 기증식에서 시애틀미술관 키멀리 로샤흐(Ms. Kimerly Rorschach) 관 장이 나선화 문화재청장에게 어보를 넘 겼다. 이 어보를 수집해 시애틀미술관에 기증 한 고 토머스 스팀슨(Mrs. Thomas D. Stimson)의 외손자 프랭크 베일리(Mr.

Frank S. Bayley) 씨도 기증식에 참석 했다. 덕종어보는 조선 제9대 임금 성종이 죽 은 아버지 덕종을 기려 1471년 온문의 경왕(溫文懿敬王)이라는 존호를 올리면 서 제작한 것이다. 덕종(1438∼1457) 은 세조의 맏아들로 세자로서 20세에 요 절해 고양시 경릉에 묻혔다. 그의 어보는 원래 종묘 영녕전 덕종실에 있었다가 유출됐다. 이 어보는 1943년 종묘지초고라는 기록 을 통해 이때까지만 해도 종묘에 봉안했

VISUAL 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469억8천8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 보다 4.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무역수지는 83 억9천200만 달러로 전달에 이어 월간 최대 무역흑자 기록을 경신했다. 40

다는 사실이 확인되나 그 이후 언제인가 해외로 유출됐다. 위엄 있고 단정한 모습의 거북 모양 손 잡이인 거북뉴(龜紐)가 도장 몸체인 인 판(印板) 위에 안정감 있게 자리 잡았으 며, 거북의 눈과 코, 입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조선왕실의 위풍당당함과 굳건 한 기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문화재청 은 평가했다. 거북 길이 13㎝에 높이는 9.2㎝다. 이 어보는 스팀슨이 1962년 미국 뉴욕 에서 구입해 이듬해 2월 시애틀미술관에

기증한 것이다. 문화재청과 시애틀미술관은 지난해 7월 에 시작한 협상 결과 그해 11월 반환에 합의했다. 문화재청은 이번과 같은 자발적 반환은 소장기관과의 협상을 통해 우호적으로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문화재 반환의 훌 륭한 본보기이면서 이것이 가능했던 것 은 “상대방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접점을 찾 아가고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기 때 문”이라고 자평했다.


골드코스트 부동산 전문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Worongary지역에새로운서버브 (suburb) 승인 Worongary지역에 Coomera보다 더 많은 인구가 살 수 있는 새로운 서버브가 생길 전망이다. 이를 위해 지 난주 퀸즐랜드 주정부는 10억불 규모의 이 프로젝트를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Pacific View Estate로 이 름 지어진 이 프로젝트는 3,500개의 신규주택을 건설하여 10,000명 이상의 거주자들을 유입시키고, 상가 와 오피스 그리고 타번과 레스토랑들이 들어서는 빌리지 센터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퀸즐랜드의 Jackie Trad 부주지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잠재적으로 32억 3천만불 규모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효과 가 있으며, 골드코스트를 위한 대단히 중요한 개발 프로젝트라고 말하였다.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2,700개의 새로운 일자리들이 창출되어질 것이며, 신규 서민주택의 공급이 가 능해져 골드코스트는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Ms Trad는 말하였다. Pacific View Estate 프로젝트는 지난해 말 주정부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선거로 인해 승인이 늦추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Ms Trad 부주지사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심사숙고하였으며, 관련부서의 엄격한 심의 후에 승인이 난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이 개발계획에는 지역산업공단을 건설하는 안도 포함되어 있어 향후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골드코스트 경제개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발업자인Pacific View Farm사는 이 프로젝트는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어질 것이며, 녹색공간 유 지와 교통시설 개선을 위한 투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도로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버스노선, 자전거도로 그리고 기차길 연결공사 등이 추가로 진행되어 지역주민들이 도심과 주변지역들로 연 결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할 것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그밖에도 이 프로젝트는 남쪽 경계에 흐르고 있는 수 로를 유지하고 스톰워터의 역류를 막는 기본적인 사회간접시설 건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퍼스 에 기반을 둔 모회사인 Perron Group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2004년에 342헥타르에 이르는 이 땅을 매입 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is where the new Worongary development will be built. Source: Supplied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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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인생 지침 4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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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남과 생각이 다르다고 걱정하지 마라 지난 주에 네가 시무룩해서 학교에서 돌아온 날이 있 었어. 엄마가 왜 그러냐고 했더니, 미술 시간에 육면 체 데생을 하는데 네 그림이 다른 아이들 그림과 조금 달랐다고 말이야. 엄마가 보니까 네가 그린 그림은 보통 아이들이 그린 2차원적인 그림이 아니라 3차원적인 그림이더구나. 모든 공간을 생각한 그림이라 엄마는 기발하다고 생 각했는데 넌 다른 친구들과 다른 그림을 그린 게 별 로 마음에 안 든 것 같았어. 친구들이 희한한 그림이 라며 몰려든 것이 쑥스럽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 던 것 같구나.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하고 싶으셨나요? ㅎㅎ 뒷문이랍니다.. 갈짓자 양반네들 이리오너라 하며 드나들던 문이 아니고요. 오랫만에 보는 싸리비가 정답네요

넌 청개구리도 아니고 미운 오리새끼도 아니야, 다른 사람과 다른 발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뛰어난 능력이니까 말이야.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느낀다면 개성도 없고 발상 의 전환도 이루어지지 않겠지. 하지만 다른 사람과 다른 방향에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다면 너에게는 더 많은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생길 수 있을 거야. 그렇 게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것을 창의력이라고 한단다. 창의력에 대한 좋은 예가 있어. 난파 직전의 배에서 구명보트에 실어야 하는 물품 10 가지 가운데 그 순서를 정하는 게임이 있단다. 물, 낚싯대, 초콜릿 상장, 나침반, 면도용 거울, 지도, 라디오, 칼, 모토, 볼펜 이렇게 열 개 가운데 넌 무엇 을 먼저 집겠니? 면도용 거울을 집은 사름은 창의력 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 보통 사람들은 면도용 거울이라고 하면 그저 면도 할 때나 사용하겠지 여길 뿐, 지나가는 배에 구조 요 청을 하기에 가장 적당한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다 고 하는구나.

창의력을 키우려면 우선 틀을 깨 버리렴 창의적인 사람은 모험심이나 호기심, 상상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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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이 뛰어나단다.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삶을 더 윤택하게 발전시 킬 수 있는 힘이기도 해. 그래서 너도 나도 창의력을 키우려고 애를 쓴단다. 창의력이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 니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키워 가는 거란다. 기발 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사람들도 가만히 있는데 멋진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아니란다. 늘 관찰하고 끊임없 이 연구하고 있단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단 틀에 박힌 사고방 식을 깨 버려야 해. 창의력은 꽉 막힌 틀에서는 자리 지 않거든. 사과는 빨간색, 나뭇잎은 초록색이라고만 생각해서 는 창의력을 키울 수 없어. 고정관념에 얽매이는 순 간 폭넓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은 점점 사라진단다. 그러니 창의력을 키우고 싶다면 생각의 틀을 깨고 새 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도록 하렴. 그러려면 많은 정보가 필요할 거야. 그런 정보는 자연 속에서 얻을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신문 또는 사진 등 많은 곳에서 얻을 수 있단다. 그런데 많은 정보를 그냥 받아들이기보다는 네 나름 대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그리고 보 는 시각을 달리해 보는 것도 생각의 틀을 깨는 데 좋 은 연습이 될 거야.


‘사람들 죽어가는데 찰칵’.. 무개념 셀카질에 뉴욕이 분노 가스폭발로 2명의 사망자와 2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참사 현 장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은 7명의 여성들에게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들 뒤에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다. 미소를 보낼 자격이 없는 이들”이라며 분노했다.

뉴욕포스트 캡처

3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화염 이 치솟고 구조대원들이 긴박하게 움 직이는 현장을 배경으로 셀카봉을 사 용해 촬영한 여성 7명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서특필했다. 이 사진을 게재한 아마추어 사진가 존 그린스키는 “지난 10년간 이스트 빌 리지(East Village)에 살면서 수시로 거리의 사진들을 촬영해왔는데, 우연 히 이 여성들이 폭발 사고현장을 배경 으로 셀카를 찍는 것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한 여성도 가스폭발 사고로 주상 복합건물 3개 동이 무너진 아수라장에

서 ‘V’자를 그리며 셀카를 촬영해 비난 을 샀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본 친구들은 그에게 “무슨 짓을 했는 지 아는가?”라며 꾸짖었다. 이 여성은 “내 의도가 부적절했다”며 “경솔하고 불쾌한 사진을 올려 죄송하 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현재 이 사진 은 삭제된 상태다. 이와관련 데일리뉴스는 시민들이 스 마트폰을 이용해 사고 현장 사진들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또다른 언론의 기능을 하고 있지만 과 도한 인증샷은 ‘셀카 도착증’과도 같다 고 지적했다.

뉴욕포스트 캡처

624 VISION WEEK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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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영사 안내

교민 게시판

주 시드니 총영사관(총영사 이휘진)은 2015년 4월 16 일(목), 17일(금) 퀸스랜드주 브리스번 및 골드코스트 에서 2015년도 두번때 순회영사 활동을 실시합니다. • 일시 -골드코스트 : 일시 : 2015년 4월 16일(목) 13:00 - 16:00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6 Lawson Street, Southport -브리스번 일시 : 2015년 4월 17일(금) 09:00 - 16:00 (점심시간 12:00-13:30) 장소: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n St. Kuraby, QLD 4112 • 유의사항 - 순회영사 업무를 보러 오시는 민원인들께서는 보완 서류 없이 모든 서류가 구비된 경우에만 접수가 가능 하오니 이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민원인 께서 반드시 직접 총영사관을 방문해야 하는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범죄인 경력 증명서 업무 만 실시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 등록 기준지(본적지)를 정확 하게 기재해야 접수 가능하며, 반드시 반송용 봉투 (registered / Express Post)준비 하셔야 합니다. - 서식 및 민원 안내 : 주 시드니 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ney.net) [영사] 메뉴 / 민원실 이메일 sydney@mofa.go.kr -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공증업무(여권발 급제외)에 대하여는 즉시 처리하여 배부할 예정이 며, 사전에 수수료에 맞는 정확한 액수를 준비 하셔 야 합니다. - 모든 수수료는 현금으로 준비하여 주시고, 수수료 는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고 (2015년 2월 1일 부 터 미국 달러 대비 호주 달러 기준 환율 변경에 따라 수수료 조정)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 센타 강좌 안내 (토요일 프로그램) 브리즈번 한국문화센타 (Brisbane Korean Cultural Centre Inc) 가 풍물학교를 운영합니다. 풍물학교는우리 전통 놀이문화이자 음악으로서 현대사 회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풍물을 통해

서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기르고 social skill도 함 께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줄 것입니다. 풍물학교에서는 최근 UNESCO에 한국의 농악이 세계 무형문화재로 등재되는 데 많은 공헌을 한, 한국 주요 농악 중의 하나인 필봉 농악을 기본으로 여러 다양한 한국의 전통 악기와 놀이 문화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풍물학교는 성인반과 어린이/청소년 반이 구별되어 운 영됩니다. 브리스번 문화 센타는 가족의 참여를 환영하며 가족이 강습에 등록하는 경우 강습비 할인을 제공합니다. • 시간 : 토요일 오전 10시- 1시 • 장소 : Rochedale State School (로취데일 초등 학교) 대강당 694 Rochedale Rd Rochedale QLD 412 • 대상 :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성인 (가족환영) • 강습내용 : 사물놀이와 풍물놀이에 필요한 악기강습 및 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 - 초급반 : 장구기초, 꽹과리, 풍물이론 기본, 간단 한 풍물가락 - 어린이반 (10시-11시) - Year 7 이상: 채상 상모반. 인원충원시 사물 또 는 풍물반 운영 • 문의: 한국문화센타 풍물학교 - E-mail: thekoreanculturalcentre@gmail. com - https://www.facebook.com/KoreanCulturalCentre

퀸스랜드 한인회 접수 가능 민원업무 안내 총영사관의 영사민원업무중에 우편으로 접수 가능한 업무 ○ 범죄경력증명서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 국가유공자 신상신고서 공증 ○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 한국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신청 ○ 한국 운전면허증 번역문 공증 ○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증명서 공증 ○ 출생증명서 공증 ○ 혼인.이혼.미혼증명서 공증 ○ 사망증명서 공증 * 상기 신청서류는 반드시 주재국 공증인(Justice of the Peace, JP)의 서명이 필요함.

•가평데이(Kapyong Day) 기념식 안내

골드코스트지역 순회영사업무가 4월 16일에 있을 예 정입니다. 그동안 처리하지 못했던 민원업무가 있으 신 교민분들은 이번 순회영사업무를 이용하여 처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중공군의 춘계공세 때 영연 방 제27여단(영국 미들섹스대대, 호주 왕실 제3대 대, 캐나다 제2보병대대, 뉴질랜드 제16포병연대) 이 가평천 일대에서 적의 침공을 저지해 아군이 북한 강 남쪽에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벌어주고 서울~춘천간 주보급로를 확보하는 데 크게 공헌한 전투입니다. 가평전투에서 호주 왕실 3대대는 198명 전사, 892명 부상, 38명 실종이라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지금도 ‘가평대대’라는 별칭을 갖고 매년 4월 가평데이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습니 다. 이 행사에 많은 교민 여러분들도 참석하여 우리나 라를 위해 헌신한 호주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외교부 산하의 재외동포단에서 2015년 재 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이 사 업의 목적은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및 대학생들 에게 모국의 사회, 문화, 역사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민족의 정체성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하고, 국 내외 청소년 및 대학생 간의 유대감 증진을 통해 글 로벌 차세대 리더로 성장케 하려는데 있습니다. 연 수기간은 중고등학생 7월 14일-7월 21일 까지 그 리고 대학생은 7월 28일-8월 4일 까지이며, 신청 서 접수마감은 4월 17일까지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orean.net 을 참조하시고, 한인회장의 추천 서가 필요하신 분은 골드코스트한인회로 연락주시 기 바랍니다. 50

- 퀸스랜드 한인회 주소 및 전화 : Suite 5C, Level 3, 138 Albert street, Brisbane, QLD 4000 - 홈페이지 : www.ksqld.org - e-mail : info@ksqld.org - Tel : 0424 724 624, 0402 112 593

• 전국체전 재호 테니스대표 선발전 – 단식 • 날짜: 4월25일 (토), 저녁 6시 • 장소: University of Queensland Tennis Club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께 하시고 싶으 신 분은 전무이사 김병관 (0412-152-557)로 연락 주십시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퀸슬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열린법회 안내

금년도 첫경기, 제12회 퀸슬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이 3월28일 골드코스트 마이애미 테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정토회의 열린법회는 가까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의문들에 대해 따뜻하고 명쾌한 해법을 제사하는 법륜스님의 영상강좌를 들으 면서 자기안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행복 이야기 마당입 니다. 불교의 형식을 떠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 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1. 우승: 2. 2등: 3. 3등: 4. 4등: 5. 5등: 6. 6등:

Top Spin A Gold Coast Korean Tennis Club UQ Ace South Winners The Tenez Top Spin B

- 일 시 : 격주 일요일 오후 2시 (4월12일, 4월 26일) - 장 소 : Calamvale - 문 의 : 0402 134 885

퀸스랜드주 한인회 주관 강충원 회장의 CEO School 개최 2015년 3월 28일 10시 다이아나 호텔에서 올해 퀸스랜드 주 한인회가 주최한 첫 강연회가 개최되었다.이날 첫 강연회 는 반도체 장비회사BMR Technology를 설립하고 연간 1 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강충원 회장을 강 사로 모시고개최한 CEO School 이었다.이날 강연회에서 강 충원 회장은 30년 이상의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 로 세계적인 Business Trend흐름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향후 미래의 기업 및 Business의 전망에 대하여 폭넓게 제 시를 하여 주었다.특히 사업가가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GQ (Global Quotient), EQ (Emotional Quotient), CQ(Change Quotient), FQ (Fund Quotient) 그리고 SQ (Social Quotient)에 대하여 설명을 하면서 어떻게 사업과 인생에 접목해야하는지에 대하여 강의를 해주 었다.이날 강연회에는 청년 대학생,직장인 및 사업가들을 포함해 약 20여명이 참석했으며,기업을 운영하시는 사업가들은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전반적인 계획과 추진 전략을 제공받았고 청년 대학생 및 직장인들 은 인생의 멘토를 받는 시간이 되었다.강연회 후 티타임을 가지면서 자유롭게 강충원 회장과 대화를 하는 시간 을 가졌으며 이 시간을 통해 개별적으로 사업 및 인생에 대한 조언을 받는 등 시종 그 관심과 열기가 뜨거운 시 간이었다.퀸스랜드주 한인회 현광훈 회장은 앞으로도 한인들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강연회를 계획해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회장 – 김광연(0411 378 391) 부회장 – 전주한 (0405 404 696) 총무 – 김양구 (0419 919 034)

•4월 골드코스트지역 순회영사업무 안내

•2015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참가자 모집 안내

대행 접수업무는 2014.9.1(월)부터 개시 한인회에서 접수하지 않는 민원업무는 본인 확인이 반 드시 필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 서 처리해야 합니다.

다음 경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연락처

골드코스트 한인회 소식

• 날짜: 4월 16일 목요일 오후 1시 - 4시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6 Lawson Street, Southport

○ 가족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 장소: Southport RSL Club • 시간: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11:00 am • 기념식 후 간단한 식사 제공

•ANZAC DAY 100 주년 기념식 안내 안작데이는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던 1915년 4월 25일 호주와 뉴질랜드연합군이 흑해의 항로를 내기 위해 터키의 갈리폴리반도에서 상륙작전을 펼 치게 되는데, 이때 희생당한 약 1만명이 넘는 호주 와 뉴질랜드연합군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올

해는 100주년으로 호주 전역에서 성대한 행사가 거 행될 예정입니다. 골드코스트에서도 여러 곳에서 행 사가 열릴 예정인데, 특히 Helensvale에서 열리는 Dawn Service와 Surfers Paradise에서 열리는 RSL March & Civic Service에 많은 교민 여러분들 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Helensvale Dawn Service • 시간: 4월 25일 5:25 am • 장소: Club Helensvale 뒤편, 20-28 Discovery Drive, Helensvale • Helensvale Community Centre에 주차 • 기념식 후 Club Helensvale 에서 $7 에 Traditional Breakfast 제공 2. Surfers Paradise RSL March & Civic Service • 시간: 4월 25일 12:30 pm • 장소: Cenotaph in Cavill Park, Surfer Paradise RSL 뒤편 • 당일 12시에 서퍼스 파라다이스 SOUL빌딩 앞에 서 기념식이 열리는 Cavill Park까지 가두행진이 있 을 예정임

•한인회비 납부 안내 한인회비는 각 가정당 $20.00로 매년 7월 1일

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습니 다. 회비납부는 한인회 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직접 납부하시거나 무통장 입금으로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 ACC: 21549471 (무통장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요) 한인회비는 골드코스트 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 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쓰여집니다. 그리고 매년 회계감사 보고를 통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퀸스랜드 한인회 소식 제 24대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호주의 다민족 국가 정책에 걸맞게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를 통해 교민 자녀가 호주 주류 사회에 진출하여 정 치와 사회의 지도자로 성장 할 수 있는 차세대를 육성 토록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퀸스랜드주 한인들의 염원인 한 인 회관의 건립과 총영사관 분관 유치 침 노인 복지회의 설립을 위해 노력하 고 있습니다. 더불어 퀸스랜드주 교민의 친목 도모 로 교민들이 하나가 되도록 하고, 다른 커뮤니티 단체들과의 상호 협력을 통 해 한,호 우호 관계를 증진하여 세계적 으로 모범이 되는 한인회가 되도록 최 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더 많은 교민분들의 한인회 에 대한 관심과 격려 그리고 참여가 요 구됩니다. 우리 한인회에 정회원으로 참여 하시거 퀸스랜드주 안인회가 더 욱 발전 될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원이 되시면 한인회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대한 안내 이메일을 받으 시며ㅛ, 한인회 회장 및 임원 선ㅊ출에 대한 튜표권을 갖고 직접 한인회 일에 참여 하여 일하실 수 있는 자격을 가지 시게 됩니다. 한인회 정회원이 되시기 위해서는 연회비 $20을 아래의 계죄 로 납부해 주시면 됩니다. 교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 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계좌명 : The Korean Society of QLD ● BSB : 014 240 ● 계좌번호 : 351 853 582 입금내역은 당 회 홈페이지 및 3대 교 민 주간 신문에 게시하오니, 입금 후 성 함, 전화번호, 이메일 및 금액을 사무

국 이메일 혹은 사무총장의 전화로 텍 스트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퀸스랜드 한인회 조직도

한 사람의 쓰레기가 다른 사람 에게는 상이 될 수 있습니다

브리스번 시의회 자료

그래함 퀄크 시장은 2014 재활용 아트 경연의 우승자인 Bec Peart와 Martin Pedder를 축하했 습니다. 시장은 이 Coorparoo지역에 살고 있는 아티스트가 작품 ‘Octopus Garden’으로 14명의 후보 자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Peart와 Pedder는 연철로 된 다림질 의자, 나무 텔레비젼 캐비닛, 자전거 부품, 새장 증 집안의 쓸모없어진 물품들로 실물 크기의 문어를 만들었습니다.” “이 눈길을 끄는 예술 작품은 전에 사용하던 가정용품 및 공구로 어떤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보여 주고, 특히 한 사람의 쓰레기가 다른 사람의 보물이 되는 좋은 예입니다.” “아티스트들은 시의회의 팁샵과 다른 중고샵에서 찾은 재활용된 보물들로 작품을 만들었으며, 후 보에 오른 모두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시장은 이 컴페티션은 브리스번의 모두가 쓰레기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특별한 방법이라고 전했 습니다. “이 아티스트들 처럼 우리의 쓰레기를 다시 생각하면서, 이 도시를 더 깨끗하고 푸르게 만드는데 우리 모두 일조할 수 있습니다.” “재정년도 2013/14에 시의회는3백톤(37개의 쓰레기차 용량)이 넘는 버려진 가정용품을 거두 었습니다. 이는, 재활용과 쓰레기 감소로 더 깨끗하고 푸른 브리스번을 보려주는 것입니다.” “2014 재활용 아트 컴페티션의 우승자를 축하하며, 경연에 참여한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의회의 팁샵에선 2010년에 운영을 시작한이래 매립장에서 9백톤이 넘는 재사용이 가능한 품 목들을 가져다가 Endeavour Foundation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브리스번 팁샵은 시의회의 관리아래, Endeavour Foundation에 의해 운영되는 쓰레기 감소 프 로그램입니다. 팁샵은 46 Colebard Street West, Acacia Ridge 와 27A Prosperity Terrace, Geebung에 위치해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8시 – 오후 4시입니다. 주민들은 시의회의 폐기물 및 자원 재생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www.brisbane.qld.gov.au/kor 또는 무료 Brisbane Bin and Recycling 어플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통번역 서비스인 13 14 50에 전화해서 시의회와 (07) 3403 8888번으로 통화를 요청하십시오.

2014년 10월 4일 한인회날 행사시 가루다 항공권을 받으신 분들

2014년 10월 4일 한인회날 행사시 가루다 항공권을 받으신 분들은 2015년 4월 30일 까지 사용을 하셔야 함을 알려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Voucher를 참고하 시기 바랍니다). 또한 BNE–DPS는 더 이상 운행하지 않아 대신 SYD–DPS– SYD로 재 발급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해당되시는 분들께서는 한인회 로 4월 10일까지 연락을 주시거나 혹은 가루다 항공 (Yukie Tamura/Sales Executive Queensland/Garuda Indonesia, 3622 6888, yukie.tamura@ garuda-indonesia.net.au)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24 VISION WEEKLY NEWS

여성들을 위한 개인 안전 발표회 Vicki Campbell 경감과 함께 하는 어떻게 당신의 주의상황을 파악하며 당신의 본능을 믿고 자신있게 난국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세요. 부디 참석하시길 바라며, 어린이들도 환영 합니다.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Cait에게 0410 160 299 로 연락 바랍니다.

The Exchange 81 Musk Ave. Kelvin Grove www.community.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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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밥 지을 때 코코넛오일 한 스푼...열량 뚝↓ 흰 쌀밥 한 공기는 300칼로리 정도 된다. 여기에 찌개나 국, 밑반찬까지 함께 먹으면 한 끼 칼로리 섭취 량이 결코 적지 않다. 반찬으로 튀김이나 부침 종류를 먹게 되면 권장 섭취 칼로리를 넘어서게 된다. 만 약 다양한 종류의 반찬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밥 칼로리 자체를 떨어뜨리는 방법이 있다.

미국화학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학술대회에서 최근 발표된 연 구에 따르면 쌀밥에 코코넛오일과 같은 식물성 지방을 더한 다음 냉장고에 넣어 식히면 칼로리가 60% 정도 떨어진다. 쌀은 소화가 잘 되는 녹말과 저항성 녹 말 두 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그런데 사람은 저항성 녹말을 소화시키는 효소 가 없다. 저항성 녹말은 당으로 전환되지

않고, 혈류에 흡수되지도 않는다는 것이 다. 즉 음식에 저항성 녹말이 많이 들어 있을수록 몸으로 흡수되는 칼로리는 줄 어들게 된다. 이번 연구를 발표한 스리랑카 화학자들 은 소화가 잘 되는 녹말을 소화가 안 되 는 저항성 녹말로 바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종류가 서로 다른 38가 지의 쌀을 준비해 소화가 덜 되면서 섭취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 타의 싱글 도전 Story

장타 만들기 – 여섯번째 “자~ 이제 준비 운동도 다 했고… 슬슬 쳐 볼까?” 몇 주동안 근력 운동이다 스트레칭이다 해서 몸 만 들기에 열심이였던 백 타가 오늘은 얼만큼의 효과가 있을지 실험을 해보는 날이다. 마치 시합에 나온 선수 처럼 약간은 상기된 얼굴로 클럽을 잡은 백 타는 첫 샷이 실수가 날까봐서 조심하는 눈치였다. “ 아~ 드라이버 샷이 저기 저 뒷 망에 닿을 수 있다면…” 약 230미터 거리에 있는 뒷 망이 백 타를 부르 는듯 했다. “자~ 간다!” 첫 스윙을 날린 백 타는 나름 만족 했다. 하지만 갈듯 말듯한 공은 아쉽게도 한 번의 바운스를 보이며 망에 닿았다. “아~ 좀 더 가지…” 백 타는 여러번 다시 쳤지만 결과는 마찮가지 였다. “저 망을 바로 맞추면 260미터는 간다고 볼 수 있는데… 아깝다. 아직도 30미터가 모자라~” 잠 시 드라이버를 내려 놓고 평소에 좋아 하는 미들 아이언을 잡고 샷을 했다. “어! 뭐지?” 아이언은 확 실히 더 나갔다. “좋아~ 예전 보다 한 클럽은 더 가는데? 호호”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지 샷은 더욱 가 볍게 하지만 공이 맞아 가는 기분은 묵직하게 느껴지는 것이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럼 이번엔 숏 아 이언을 쳐 볼까?” 9번 아이언을 꺼낸 백 타는 샷을 하고 나서 한번 더 놀랐다. “와~ 이건 맛이 더 좋은 데? 하체가 단단히 잡혀 있는 느낌과 상체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임팩트의 느낌을 꽉차게 만들어주는 군! 스핀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 하지만 드라이버에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걱정인 백 타를 보던 왕 프로가 다가와 말 했다. “어깨요. 오른쪽 어깨!” 왕 프로가 오른쪽 어깨가 경직됐다며 긴장을 풀고 쳐보라고 말 했다. “오호~ 훨씬 좋은데요?” 드디어 백 타의 공이 뒷망의 아래쪽에 닿기 시작 했다. “ 백 타님~ 늘 조심하셔야 할 것은 긴 클럽을 다룰때에는 긴장을 풀고 휘둘러야 한다는 것 입니다. 스윙 의 지름이 작은 숏 아이언은 상대적으로 방해를 적게 받습니다만 긴 클럽은 지름이 크기때문에 큰 방 해를 하게되죠. 더군다나 드라이버 처럼 가장 먼저 치게 되는 클럽은 아무래도 몸의 상태가 가장 긴장 된 순간에 치게 되죠? 그래서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그럴수록 연습 스윙은 가장 좋은 긴장 완화의 방 법이죠.”

칼로리는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실험해본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조리법을 연구한 끝에 밥 의 칼로리를 대폭 떨어뜨릴 수 있는 방 법을 찾았다. 끓는 물에 코코넛오일을 한 티스푼 떨어뜨린 다음 쌀 반 컵을 넣 어 40분간 조리해 밥을 짓는다. 그리고 완성된 밥을 12시간동안 냉장고에 넣어 식힌다. 이러한 방법으로 조리한 쌀밥은 일반적 인 방법으로 조리한 밥보다 저항성 녹말 의 양이 최소 10배 이상 많다. 그리고 이 쌀밥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칼로리 섭취 량이 50~60% 정도 떨어진다. 일반적 으로 밥 한 공기가 300칼로리 정도 나가 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만든 밥은 150칼 로리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조리법이 칼로리를 떨어뜨리 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쌀을

쌀밥과 잡곡밥, 뭐가 운동선수에 좋을까? 지구력 향상 혼합곡 ‘파워米’ 선보여 기름이 좔좔 흐르는 쌀밥과 잡곡밥 가 운데 어느 것이 운동선수에게 좋을까? 황금비율에 따라 섞은 잡곡밥이 운동능 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 왔다. 이 연구결과에 따라 스포츠 선수나 마라 톤애호가 등의 운동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주는 ‘스포츠용 곡식’이 상품으로 나왔다. 전북대 총장 출신의 의학박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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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 뜨겁게 지은 밥에 든 포도당의 구조 는 느슨하다. 하지만 이를 차갑게 식히면 분자들이 단단하게 결합하게 되고, 이 과 정에서 효소 저항성이 강해진다. 코코넛 오일과 같은 지방은 이러한 분자의 재배 열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 할을 한다. 저항성 녹말을 늘리는 방식으로 밥을 지 으면 칼로리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몸 에 좋은 박테리아를 늘리는데도 도움이 된다. 저항성 녹말은 체내 소화관에 기생 하는 유익균의 좋은 에너지 공급원이 되 기 때문이다. 또 무엇보다 다행인 것은 이처럼 식힌 밥 에 다시 열을 가해도 저항성 녹말의 구 조는 변하지 않는다. 즉 따뜻한 밥을 먹 으면서 칼로리는 줄이고 건강한 박테리 아까지 늘릴 수 있는 조리방법이라는 것 이다.

국내 식품공학의 대가가 정부 연구과제 로 함께 개발해 논문을 통해 농업, 식품, 의학계에 널리 알려졌던 곡식이 이번에 상품화에 성공한 것. 상품명은 힘을 길러 준다는 뜻에서 ‘파워미(米)’다. 두재균 전 전북대 총장과 신동화 한국식 품안전협회 회장은 19일 “농림수산식품 부의 연구과제로 개발해 동물실험을 통 해 운동능력 향상을 입증한 ‘파워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재균 박사는 48세에 최연소 국립대 총 장의 기록을 세우며 전북대 총장에 취임 한 입지전적 인물로 낭종수술용 두씨흡 수관, 두씨탯줄가위, 두씨색시수술법, 위내시경용 마우스피스 등을 개발한 ‘의 사 발명가’로도 유명하다. 전북대 총장 재직 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기 획, 개최하는 등 식품 산업화에도 관심을 쏟아왔다. 신동화 회장은 전북대 식품공 학과 명예교수이자 식품공학 박사로 ‘순

창고추장’의 이론적 배경을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을 돕는 ‘엔젤 연구가’로 이름 이 나있다. 두재균 박사는 “파워미 개발을 위해 기 존 곡식의 영양성분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적절히 배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 췄다”면서 “과학적 효능, 효과에 초점을 맞춘 개발품”이라고 말했다. 이들 연구진은 2008~2010년 농림수 산식품부의 ‘고부가 가치 농축산물 개 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혼합곡을 개

한상복의

발했다. 수십 가지 곡물 가운데 연화현 미, 찰보리, 찰현미, 흑미, 백태, 땅콩 등 에 지구력 향상에 필요한 성분이 풍부하 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 성분의 적절 한 배합비율을 찾았다. 영양 뿐 아니라 겉모양, 냄새, 색깔, 차진 정도, 맛과 씹 히는 정도가 최상이 되도록 배합비와 가 공방법을 조절했다. 이렇게 개발된 혼합곡은 2011년 전북대 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 지원센터의 동물실험 결과 조직 내의 글리코겐 저장 량과 간 기능을 증가시켜 운동시간을 향 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 는 2011년 11월 학술지 ‘한국식품영양 과학회지’에 발표됐다. 쥐에게 일반 쥐 사료 20%와 백미 및 혼합곡을 4주간 먹 인 후 탈진 때까지 운동시간을 측정한 결 과 혼합곡을 먹은 쥐는 백미를 먹은 쥐에 비해 운동시간이 30%이상 연장되고 3

주차부터 체중이 감소한 사실이 관찰됐 다. 혼합곡은 살찔 염려 없이 먹을 수 있 는 영양식임이 입증된 것이다. ‘파워미’는 혼합잡곡 전문회사 ‘푸르메’ 가 잡곡 혼합 공정의 자동화에 성공한 데 이어 잡곡의 맛을 내기 위한 압착기술 등 에서 진전을 이뤄내면서 대량생산에 성 공했다. 이 혼합곡은 기존 잡곡밥에 비해 맛이 좋고 상품 그대로 밥을 하기 때문에 조리가 편리하다는 게 장점이다. 두재균 박사는 “파워미는 운동을 하거 나 일할 때 지구력 향상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부부 금실, 자녀 건강에도 좋다”면서 “다양한 관련 상품을 준비하 고 있으며 세계 각국으로 수출도 계획하 고 있다”고 말했다. ‘파워미’ 판매수익 의 2%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돕기 위해 기부된다.

두재균 박사 전, 전북대 총장 현재 여성전문병원 운영

남자 이야기

한상복의

여자 이야기

높이 날아오른 새의 추락만큼 서글픈 것이 없다. 하염없이 떨어져야 하는 까닭이다. 남자를 찾아온 선배가 그랬다. 힘 있는 부서에서 ‘갑’ 역할만 하던 선배에겐, 현직의 후배들이 여전히 지시의 대상으로 보이는 모양이었다. 말 안 되는 청탁을 하면서도 고압적이었다. 남자는 소득 없이 역정만 내고 돌아가는 선배의 뒷모습을 보다가 처 연한 느낌이 들었다. 협력업체나 후배들에게 두려움을 주던 ‘슈퍼 갑’에게도 날개가 꺾이는 날은 오고야 마는 것이었다. 많은 선배들이 “옛날이 좋았다”고 말한다. 회사에 오래 다닐 수 있었고, 퇴직 후에 도 공식적 혹은 비공식적인 배려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시스템이 거의 사라졌으며, 선배를 지원할 의지를 가진 후배를 찾아보기도 어렵게 됐다. 남자는 며칠 후, 사람들로부터 그 선배 소식을 다시 들었다. 협력업체들을 돌아다니 며 취업활동 중인데 대부분이 핑계를 대어 거절하거나 브로커 노릇을 요구한다는 것이었다. 남자는 선배가 두고 간 청탁용 자료를 치우며 생각했다. 선배는 혹시, 높 이 오르는 데만 여념이 없었던 나머지, 언젠가는 내려와야 한다는 진실을 까맣게 잊 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아니면 반대로, 내려가야만 하는 미래가 두려워서 더욱 자 리를 지키는 데만 골몰했을 수도 있다. 어쨌거나 결과적으로 ‘인생 4막’ 준비에는 소홀했던 셈이다.

남성에게 자존심은 방패다. 남자의 자존심은 자기 영역(가치관이나 가족)을 지키려 는 감정이다. 누군가 자신의 영역에 침범하려 할 경우 강하게 반발한다. 남자는 독립 을 위해 자존심을 발동한다. 여성에게 자존심은 방패이면서 칼이다. 여성은 독립이 아닌 관계를 위해 자존심을 이 용한다.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때는 자존심이 방패로 활용된다. 친구가 결혼 기념일 선물을 자랑하면 “예쁘네!” 하고 칭찬을 해줌으로써 자존심을 보호하는 동시 에 관계에 윤활유를 뿌린다. 그러나 우월함을 확인하고 싶을 때에는 날카로운 칼이 된다. 친구의 선물에 자존심이 상한 여성이라면 더 비싸고 화려한 선물을 마련해 그 친구에게 과시할 수도 있다. 상 처받은 자존심이 상대를 아프게 하는 칼로 변하는 순간이다. 그런데 비교와 경쟁을 통한 자존심 추구는 차츰 그 범위와 강도를 넓히고 높이는 성 질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게임에 빠져든 여성은, 자신이 이뤄낸 성공 외에 곁에 있는 모 든 사람을 자존심 경쟁에 동원한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분야가 자녀 교육이 다. 아이의 성적을 자존심과 동일시하는 엄마들이 많기 때문이다. 무리를 해서라도 아 이를 고급 교육기관에 보내고 그곳에서 만난 상류층 엄마들로부터 상처를 받으면서 도 경쟁을 멈추지 않는다. 아이를 기죽게 하지 않으려면 그 정도의 투자가 뒷받침되어 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런 선택을 이기심으로 매도하기는 어렵다. 그들로선 어떤 희생을 해서라도 아이를 잘나가는 집단에 넣고 싶은 것이다. 여성은 남의 시선에 예민해 소속된 무리를 기준으 로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소속 집단을 자기 정체성과 동일시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아이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여성 가운데 상당수는 스스로를 희 생하는 엄마로 여긴다. 자신의 어린 시절과는 달리 특별함을 누리는 아이를 보는 것이 그녀의 만족이며 희망이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선 이런 선택이 희생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상류층 엄마 무 리에 끼어들어 신분상승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이를 연결고리로 삼았을 뿐이라 는 비판도 가능한 것이다. 여성의 희생 가운데는 이처럼 애매한 게 있다. 가족을 위한 희생인지 아니면 자존심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인지 판단하 기 어렵다. 확실한 것은, 경쟁을 통해서만 자존심을 확인할 경우, 일상 전체가 날카로운 칼을 들 고 승부를 벌여야만 하는 고단한 전쟁터로 변해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게다 가 모든 측면에서 모든 경쟁자들을 압도할 수 있는 인생이란 신도 감히 허락해 본 적 이 없는 경지다.

거의 모든 남자의 생애는 4막으로 이뤄져 있다. 1막에선 학생을, 2막에선 직장인과 남편을 연기한다. 3막에 이르러 책임 있는 가장이자 성숙한 사회인으로 정점을 찍 고는, 퇴직과 함께 4막으로 낯선 출발을 한다. 그런데 인생 3막까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사람들이라도, 4막을 앞두고는 좌 절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많다. 주로 ‘갑’의 역할만 맡았던 사람들에게서 그런 경 향이 두드러진다. 겉보기에는 성공의 길을 줄곧 걸어왔지만, 내실은 제대로 다지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남자는협력사에 불친절한 후배한테 “그러지 말고, 있을 때 잘하라”고 잔소리를 해 주었다. 힘과 여유가 있을 때야말로 스스로를 돌아볼 절호의 타이밍이다. 언젠가 내 려가야 한다는 마음의 준비는 물론이고 ‘새로운 인연을 위한 씨 뿌리기’가 이때 이 뤄진다. 더구나 앞으로의 인생 4막은, 1막부터 3막까지를 모두 합친 것보다도 길어 질 수 있다고 하지 않나. 힘자랑했던 갑일수록 4막에선 많이 슬퍼진다. 남들 위에 군림했던 추억 때문에 더 쓰리고 아프다. 선배 역시 그럴 것이다. 남자는 선배가 어서 땅에 발을 디디기를 바란다. 그런 후에는 힘닿는 선까지 도와드려야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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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의 시선에 예민해 소속된 무리를 기준으로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자존심이라는 방패와 칼

그런데 인생 3막까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사람들이라도, 4막을 앞두고는 좌절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많다.

힘자랑했던 ‘갑’이 더 많이 슬퍼지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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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우리말 이야기

흥미로운 우리말 표현의 기원을 다같이 알아봅시다

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화

아이들과 같이 읽어 보는 비전 동화 이야기

밥그릇의 비밀

양상군자

한나라 말기에 진식이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인품이 훌륭한 그는 백성들을 잘 보살폈습니다. 그런 데 어느 해, 몹시 흉년이 들었습니다. 굶주리는 백성들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한 진식은 밤늦도록 책 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웬 사내가 남몰래 담을 넘어 왔습니다. 도둑이었습니다. 도둑은 진식을 보고는 얼른 대들보 위 로 올라가 몸을 숨겼습니다. 그러나 진식은 모르는 척 책만 읽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진식은 어린 손자들을 불러 놓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본성이 나쁜 게 아니란다. 다만 나쁜 버릇이 들어서 그런 것이야. 대들보 위 (양상)의 군자도 마찬가지야.” 그 말에 도둑은 깜짝 놀랐습니다. 더구나 자신을 군자라 부르며, 점잖게 꾸짖는 진식의 인품에 크게 감 탄했습니다. 도둑은 대들보에서 내려와 크게 사죄하였고, 진식은 그런 도둑에게 비단 두 필을 주어 돌려보냈습니 다. 이 때부터 진식이 말했던 ‘양상군자’는 오늘날 도둑을 점잖게 부르는 말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Tip: 양상군자는 <후한서>‘진식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진식이 태구현의 현감으로 있을 때, 집에 든 도 둑을 점잖게 꾸짖어 보낸 이후 태구현에서는 도둑이 자취를 감추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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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일하는 진순이는 어린 동생 세 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민우는 초등학교 3학년이고 민호, 민 중이는 이제 겨우 일곱 살, 다섯 살입니다. 진순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 동생들의 아침밥을 차려주고, 민우 가 학교 가는 것까지 챙기고, 또 민호와 민중이의 점심밥까지 다 준비한 후에야 부랴부랴 서둘러 공장으 로 출근을 합니다. 사실 진순이는 한참 공부할 나이인 17살입니다. 그러나 동생들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 다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공장에 다니는 것입니다. 공장에서 하는 일은 포장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쉴 틈도 없이 바삐 돌아가는 공장 일이지만 그렇다고 힘들어할 겨를도 없습니다. 열심히 일해야만 동생들 에게 따끈따끈한 밥을 해 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공장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공장장님, 퇴근 시간이 다 됐는데 왜 월급이 안 나오죠? 지난달도 안 나왔는데 이번 달에도 안 나오는 거 예요? 이번 달에는 못 받은 지난 달 월급까지 준다고 하셨잖아요. 공장장님, 어떻게 된거죠?” 공장장은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입을 열었습니다. “이번 달도 힘든 모양이야.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공장도 점점 기울고 있어. 물론 직원들이 월급도 안 받 고 열심히 일하지만 그것으로도 힘든가 봐.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한 달만 더 참고 일하면 꼭 다음 달에 밀 린 월급을 준다는 거야. 그나저나 나도 집에 쌀이 떨어졌는데 큰일이구만.” 진순이의 눈가에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이번 달에도 역시 빈 손입니다. 다른 공장으로 옮긴다 해도 사 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공장도 거의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알았어요. 공장이 잘 되어야 우리도 잘 되는 거죠. 다음 달에는 꼭 월급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달빛이 그윽해지자, 진순이는 공장을 나와 터벅터 벅 집으로 향했습니다. 동생들은 마치 먹이를 기다리는 어린 새들처럼 목을 쭉 내밀고 있었습니다. “누나, 배고프다. 우리 밥 줘라.”“그래, 알았어. 누나가 금방 밥 차려 줄게.” 진순이는 밥을 하러 부엌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쌀이 거의 다 떨어져, 겨우 밥 두세 그릇 양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진순이는 서둘러 밥을 했습니다. 그리고 밥 세 그릇을 펐습니다. “배 많이 고팠지? 민우, 민호, 민중이 어서 밥 먹자.” 동생들은 밥을 보자 얼굴빛이 환해졌습니다. 그리고 다투듯 수저를 들고 정신없이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맛있게 밥을 먹던 민우가 갑자기 숟가락을 놓더니 입을 열었습니다. “누나, 누나는 왜 밥 안 먹어? 밥이 없어? 누나가 안 먹으면 나도 안 먹어.” 그러자 민호, 민중이도 민우의 눈치를 보다가 이내 숟가락을 내려놓았습니다. “우리도 밥 안 먹는다. 누나랑 같이 먹을 거야, 누나 빨리 밥 가져와라. 응?”“아....., 알았어.” 진순이는 그 순간 당황했습니다. 밥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부엌으 로 나온 진순이는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진순이는 밥그릇을 신문지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그 신문지 위 에 남아 있는 밥풀을 붙였습니다. 그랬더니 마치 밥그릇에 밥이 수북이 쌓여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진 순이는 신문지 밥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막내 민중이는 누나의 밥을 보며 기뻐했습니다. “와, 누나 밥 왔다. 이제 우리도 먹어도 되지?” 진순이는 고개를 끄떡이며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민우 는 한 숟가락을 뜨더니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누나, 어서 먹자. 응?” 진순이의 마음은 조마조마했습니 다. 혹시나 민우가 신문지 위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는 밥풀의 비밀을 눈치챌까 봐 걱정되었던 것입니다. “아....., 알았어.” 진순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그 때였습니다. 민우가 밥을 다 먹었다며 숟가락을 내려놓았습니다. “아, 배부르다. 누나가 내 밥 더 먹 어.” 이어 민호도 숟가락을 내려놓았습니다. “나도 배부르다. 다 못 먹겠다. 누나가 이 밥 좀 알아서 해.” 민중이도 마찬가지로 숟가락을 내려놓았습니다. “나 밥 안 먹을래. 너무 배부르다. 이 밥 누나 다 먹어라.” 동생들이 밥그릇의 비밀을 눈치챘던 것입니다. 진순이는 동생들에게 미안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 로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진순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흐.....흑. 그래, 고맙다. 누나가 맛있게 먹을게.” 그 날 밤, 진순이가 먹은 세 그릇의 밥은 지저분하고 이미 차갑게 식었지 만 그 어떤 밥보다도 더 맛있었습니다. 바로 가족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김선생 수학칼럼 짧은 방학중 최소한의 공부시간 이제 2주간의 짧은 방학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엄청나게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어떤 생각으로 이주간을 보내느냐에 따라서 실력이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합니다. 물론 좋은 성적이 필요하지 않는 학생은 즐거운 마음으로 맘껏 놀면서 방학을 편안하게 보내면 됩니다. 그것이 사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일이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그렇게 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철부지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마냥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지만 이런 저런 일을 많이 겪으신 부모님에게는 이 세상이 참으로 평화롭게 즐거운 그런 곳이 아닙니다. 보이게 보이지않게 치열하게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므로 아차하는 사이에 어느새 내가 원하는 좋은 자리는 다른 사람들이 차지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아시는 부모님께서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입니다. 뭐든지 최고가 되려면 뼈를 깍는 힘드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하루동안의 최소 공부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공부는 영어, 수학, 과학, 약한 과목 순서로 하면 됩니다. 1) 2) 3) 4) 5)

1 - 3 학년 ; 하루 1 시간 4 - 6학년 ; 하루 3 시간 ( 10시전에 1시간 반, 저녁 6시 이후 1시간 반 ) 7 - 9 학년 ; 하루 5시간 ( 오전 2시간 , 오후 1시간 , 저녁 2시간 ) 10 -11학년 ; 하루 7시간 ( 오전 2시간 , 오후 2시간, 저녁 3시간 ) 12학년 ; 하루 10시간 ( 오전 3시간, 8:30am -11:30am , 오후 3시간 , 2:00 pm - 5:00 pm, 저녁 4시간, 7:30pm – 11:30pm )

너무 많은 시간 공부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 최고가 되기 위한 공부시간입니다. 최고가 되기 위한 마음이 없다면 그렇게 안해도 됩니다. 왜 최고가 되어야 하느냐 하는 질문은 인간사에서 참으로 오래된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학생들은 아직 어려서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을 가지고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키우고 그리고 늙어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다가 그 어느날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세상을 떠납니다. 그 과정이 60년 남짓합니다 ( 20살 – 80살 ). 참으로 길어 보이는 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치 않습니다. 눈 한번 깜빡일 때마다 10 년씩 지나가 버립니다. 돌이켜 보면 시간들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 버렸는지 뼈속 깊이 실감합니다. 수많은 형태의 삶의 모습중에서 자신이 꿈꾸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피눈물나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그것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입니다. 이런 냉정한 현실을 생각하여 지금 이 순간 코피가 터질만큼 힘든 노력을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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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마약·이혼…연예계로 보는 우리사회의 씁쓸한 단면 “연예계만의 일 아냐…연예인의 불미스러운 모습 반면교사로 삼아야” 연초부터 각종 스캔들로 시끌시끌하던 연예계가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에도 꼬 리에 꼬리를 물고 터지는 추문들로 바람 잘 날이 없다. 20여 년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인 줄 알았던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감춰진 비 밀이 드러나 충격을 주는가 하면, 마약사 건, 욕설 파문, 이혼 등이 이어지고 있다. 화려하게만 보이는 연예계의 이면에 놓 인 어두운 이야기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대중의 관심은 집중되고, 인터넷 세상은 요동을 친다. 하지만 연예계에서 벌어지는 일의 대부 분은 연예계라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연예계라서 뉴스가 되는 것일 뿐, 사실은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대중문화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다만, 연예인들은 일거수일투족이 조명 을 받는 만큼 평소 더욱 철저하게 자신과 주변을 관리해야 할 것이고, 대중은 연예 인의 불미스러운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 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24 VISION WEEKLY NEWS

가정폭력·이혼·자살 지난 10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 11일에는 드라마 제작자 송병준 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김동성이 결혼 11년 만에 이혼 조정신청 을 했다는 사실은 그가 과거 SBS TV 유 명인들의 부부토크쇼 ‘자기야’에 출연했 던 사실과 연계되며 또 다른 화제를 낳았 다. 2009년부터 방송되고 있는 ‘자기야’ 에 출연한 부부 중 8쌍이 잇달아 방송 이 후 이혼을 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김동성 부부가 그 9번째 사례로 거론된 것이다. 지난 12일에는 개그맨 서세원의 부인 서 정희가 32년의 결혼생활이 ‘포로 생활’ 같았다고 폭로하며, 자신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서정희는 자신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서세원의 재판에서 “19살 때 남편을 만 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하고 2개월 만에 결혼해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 다. 남편이 무서워서 감히 이혼을 요구 할 용기가 나지 않아 참고 살았다”라고 말했다.

서세원-서정희 부부는 지난해 서세원의 서정희 폭행 사실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20여 년 연예계 잉꼬부부를 대표해왔다. 공개적으로 화목하고 예쁜 가정의 모습 을 노출해오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하 지만 서정희는 사실은 결혼 생활 내내 남 편의 폭행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러한 가정불화, 이혼은 결코 연 예계만의 일이 아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 1월 내놓은 ‘광 복 70년, 삶의 질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 에 따르면 이혼·자살 등 한국의 가족·공 동체 지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보다 높았다. 인구 1천 명당 이혼건수는 1970년 0.4에서 2003년 3.4까지 증가했다가 2013년에는 2.3으로 낮아졌지만, 여 전히 OECD 회원국 평균(1.9)보다 높 았다. 자살률(10만 명당 자살건수)은 1983년 8.7에서 2000년 13.6, 2011년 31.7 까지 높아졌다가 2013년 28.5로 감소 했지만, OECD 회원국(평균 12.1) 34

서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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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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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기독교 대학교(Australia Christian College)

호주기독교대학교(Australia Christian College) 설립은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호주에서 호주의 교육기관에만 17년 을 몸담아 일해왔습니다. 한국에서 학사 2개, 석사 2개를 공부한 것 을 합하면 저의 대부분 학교에서의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고 볼 수 있습니다. 2014년 12월을 끝으로 AIFC 사역을 마치게 되어 호주의 다른 교 육기관에서 일을 하는 것을 종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 님께서 2014년에 세우도록 허락하신 호주기독교 대학 (Australia Christian College)을 2015년부터 시작하여 학생을 모집하게 되 었습니다. ACC의 속한 모든 스텝진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 로 너무도 놀랍게 학교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져서 모두가 감격과 감 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첫 코스는 Robert Menzie College (맥콰리 대학) conference room에서 3월 2일에 개강하 게 됩니다.

무엇보다 현재로서는 한국어로 상담을 공부할 수 있는 최고 높은 준석 사 디플로마 과정(Graduate Diploma)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셨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의 학교과 정에서 경험했던 많은 부분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학 생들의 입장에 서서 학생들이 유익이 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 니다. 2월 4일과 5일은 Australia Christian College 캔버라 빌딩에서 스탭컨퍼런스를 가졌고 서미진사모가 ACC 상담모델을 발표하는 시간 과 김종환 교수님의 긍정심리학 강의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ACC 상 담모델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지만 그것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투자하기보다는 현재와 미래까지도 초점을 두는 통합적인 모델에 긍정심리학까지를 포함하였습니다. 기존의 모델들에 비해 더 많은 것 을 포괄하고 현시대의 최근 모델들과 이론들을 총망라하여 상담가들이 좀 더 현실적으로 사용하기에 실용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실 학교를 시작한 것은 학생들이 졸업한 이후에 더 공부할 수 있는 길 을 열어드리기 위한 의도에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석사과정을 연결하 여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려 하는 시도에서 시작했다가 하나님께서 는 직접 대학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또한 아름답고 너무 도 좋은 건물과 학교에 사용할 가구까지 함께 구입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 다. 감사하게도 5스타 호텔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내부가 단기간 에 아름답게 고쳐졌습니다. 또한 교통도 너무나 편리한 위치에 있고, 주 변환경은 어디나 잔디가 있는 공원 입니다. 저희 건물에만 30대 정도 주 차가 가능하고 주변까지 고려한다면 얼마든지 더 많이 주차할 수 있는 공 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캠퍼스 공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름답게 쓰여지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호주의 교육기관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은 호주 캔버라 열방 대학의 성경연구학교(University of the Nations, School of Biblical Studies)였습니다. Diploma 과정으로 1년 내내 성경 66권 전체를 공 부하는 과정입니다. 나 만의 주석을 만들 정도로 많은 분량을 공부하게 되 는데 성경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지게 하고 성경전체의 역사를 머리 속에 그 려 넣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살아있는 성경을 만나게 하는 코스로 성경을 읽으며 당시의 시대 속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해줍니다. 학교 공부는 물론 영어로 진행되기에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 공부를 한국어로 할 수 있다 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로 강의도 하면서 시스템을 배 우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스승 알란메이(Alan May)는 걸어다니는 성경 사전이라고 불리울 만큼 성경에 박식한 사람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8 년을 성경연구학교에 몸을 담으며 성경을 깊고 넓게 공부하는 특권을 부 여 받았습니다. 물론 영어로 강의를 했던 2년은 큰 책임이 없어 즐기기 만 했지만 한국어로 개척한 후에는 학생들간의 어려움, 스탭들간의 어려

움 , 그리고 그들의 정착하는 과정 모두 저의 몫이었기에 많은 것을 배우 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에 3텀의 공부와 2번의 아웃리치는 1년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어려운 일정을 쉬 지않고 감당했는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덕분에 ACC를 만들 때 처음으로 등록한 코스가 Christian Ministry and Theology 인데 성경 을 공부하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성경 66권을 4년에 걸쳐서 Diploma, Advanced Diploma, Graduate Diploma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물론 성경과목은 50-60% 정도를 차지하고 실제적인 사역이 25% 정도, 상담관련 20-25% 의 비 율로 구성했습니다. 아마도 가장 독특한 신학과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데 목회자들은 물론이고 평신도들에게도 성경을 더 배우고 신앙이 더 깊 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아내는 성경연구학교의 강의 통역을 맡아서 진행했고, 동시에 상담 을 호주가정상담대학 (AIFC)에서 공부하고 영어로 시드니 학생들을 지 도하는 Tutor로 일 했습니다. 저의 아내도 동일하게 2년 학생을 영어로 지도하는 Tutor를 하다가 한국어로 센타를 개척하여 모든 내용을 번역하 여 한국어로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일을 했습니다. 2005년에 한국어 상담과정이 처음으로 시드니에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모든 내 용을 영어와 동일하게 하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번역작업이 있었고, 저희 서미진 서미진 사모는 밤과 낮이 없이 6명이나 되는 자녀들과 함께 어려 운 작업을 해냈습니다. 가장 큰 작업은 물론 8권의 교재 번역 작업이었습 니다. 학생핸드북과 함께 매년 업데이트되는 것이 있어서 항상 바빴습니 다. 그러나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때문이었습니다. 2009년에는 온라인 과정을 개척하여 멜번, 브리스번, 골드코스트, 에들 레이드, 타스마니아, 다윈등 호주전역은 물론이고 한국과 프랑스, 뉴질 랜드, 캐나다, 몽골,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학생들이 상담을 공부하고 마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참으로 큰 은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사 역하신 귀한 동역자분들이 팀을 이루어 사역을 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열매 들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호주 기독교 대학은 호주 교민들에게 필요한 전공들을 제공하되, 수준이 있고 질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이 되기를 추구할 것입니다. 교 육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기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력이 없이는 불가능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중보기도가 있기를 부탁 드립 니다. 호주만이 아니라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 좋은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잘 감당해가는 호주기독교대학이 될 것을 기대하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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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신앙칼럼

목사 곽 석 근

사랑의 법 국부, 독재자, 건국총리, 일류국가, 강력한 법치, 고마워요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지난 23일 싱가폴의 건국총리인 였던 리콴유( 李光耀•91) 전 총리가 국민들의 슬픔속에 타 계하였습니다. 위의 단어들은 그를 소개하는 키워드들입니다. 리셴룽(李顯龍) 현 싱가포르 총리(3대)의 아 버지인 리콴유 전 총리는 1959년~1990년 까지 31년간 총리를 지냈다. 총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1990년~2004년 선임장관(Senior Minister)와 2004년~2011년 고문장관 (Minister Mentor)을 지내며 국정에 영향력 을 행사했습니다. 리콴유가 싱가포르 초대 총 리로 취임한 1959년은 싱가포르가 영국의 식 민지에서 독립해 자치정부로 승격한 해입니 다. 그는 싱가포르인들에게 취임 하자마자 ‘국 가 생존’을 강조했습니다. 『리콴유와의 대화』 를 지은 저자 톰 플레이트는 리콴유의 일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생존’이라 평가했습니다. 리 전 총리는 싱가포르식 ‘사회 민주주의’를 내 걸었고, 시장을 완전 개방해 해외자본을 끌어 들이면서 금융 분야를 키웠고 자본주의를 꽃 피웠습니다. 실제 리콴유의 강한 리더십 아래 움직인 결과, 싱가포르 경제는 번영의 길을 걸 었다. 리콴유 취임 첫 해 400달러(45만 원) 에 불과하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그 가 퇴임한 1990년 1만2750달러로 30배 이 상 늘었습니다. 2014년 기준 싱가포르의 1인 당 GDP는 5만6113달러(세계 8위)다.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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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출간된 리콴유 회고록『일류국가로의 길 (From the third world to first)』처럼 3류 국가에서 1류 국가로 발돋움한 것입니다. 그래서 싱가포르는 ‘깨끗한 나라’ 그리고 ‘벌 금의 나라’입니다. 어떤 이는 싱가포르가 청결 을 유지하는 것이 벌금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어느 한국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한국에서처럼 행동할 때 하루 동안 벌금을 얼마나 낼지를 알 아보았습니다. 보통 싱가포르 공항에 내리면 지하철(MRT) 로 도심 중심까지 가는데, 그는 들고 있던 음 료수를 지하철 내에서 마셨고, 벌금은 500싱 가포르달러(31만5천원). 벌금을 내고 나오던 그는 스트레스를 받아 담배를 뽑아물었습니 다. 그 순간 그는 또다시 벌금 1천싱가포르달 러(62만원)를 내야 했습니다. 그는 허기진 배 를 채우기 위해 식당으로 가서 싱가포르 전통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는 가방 속에 있 던 껍을 꺼내서 길을 걸었고, 그는 단물이 빠 진 껌을 길거리에 뱉었습니다. 이에 대한 벌 금 500싱가포르달러(31만5천원)를 냈습니 다. 그는 말레이시아에 가는 버스표를 사기 위 해 터미널 앞 거리를 건너갔습니다. 이것으로 벌금 50싱가포르달러(1만4천원). 일단 버스 표를 산 뒤 필요 없을 것 같아 요금 영수증을 길에 던졌는데, 벌금 1000싱가포르달러(62 만원). 그는 호텔 방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때

울까 하고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 한개를 사 고,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라이터 충전용 가스 를 구입했습니다. 한 손에 햄버거를 다른 손에 는 충전용 가스를 들고 지하철에 탄 그는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햄버거 냄새를 못 견디고 한 입 베어물었습니다. 벌금은 500싱가포르달러 (31만5천원). 그건 한 손에 든 물건에만 해당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손에 든 충전용 가스 에 대한 벌금은 5천싱가포르달러(315만원). 인화성 액체나 가스 물질을 가지고 지하철에 탈 경우에 물리는 벌금입니다. 햄버거가 잘못 됐는지 설사를 하게 된 그가 그런데 깜박 잊고 물을 내리지 않았더니, 이 벌금은 150싱가포 르달러(10만원) 이었습니다.. 이 남자가 하루 동안에 문 벌금은 총 1만7400싱가포르달러 (1097만원). 싱가포르는 참으로 법으로 운영 되는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땅의 법이 이 땅을 변화시킬수 있 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답은 <아니오>입니다. 법은 이 땅을 어느정도 통제할 수는 있으나, 변 화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5:20-22절에 보면 < 내가 너희에 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 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 리라,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 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 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

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 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 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 에 들어가게 되리라> 예수님께서는 당시에 율 법을 철저히 지킨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보 다 더 율법을 잘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시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행위가 기준 이나, 예수님은 마음으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 하는 것입니다. 속으로 욕을 해도 살인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어 떻게 법을 다 지킬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입 니다. 이것부터가 불가능한데 어떻게 법을 지 켜서 그 법으로 인하여 사람이 변화할 수 있겠 습니까? 그럼 어떻게 할까요? 마태복음5:17절에 < 내 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 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율법을 완전하 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현재의 세상의 법이라는 것은 불완전한 것입니다. 불완전한 세상의 법은 사람을 변화시킬수 없는 것입니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그 분의 십자가의 사랑이 율법을 완전하게 한 것 입니다. 세상은 법으로 변화되는 것이라 사랑 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이 아니 라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사 랑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얻게 되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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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면에서 계속 ENTERTAINMENT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사태... 한편에서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되기도 한다. 개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달 24일 한류그룹 카라의 멤버를 뽑 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한 가수 지망생 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 을 줬다. 그러나 이 역시도 연예계에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니다.

또다시 마약을… ”스트레스에 돌발 행동”도 지난 13일 탤런트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 리법위반)로 구속됐다. 앞서 그는 지난 2011년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달에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가수 조덕배에 대한 항소심에서 법원이 징역 8월과 추징금 130만원을 선고했다. 조덕배는 1990년대에만 네 차례 마약 혐의로 적발됐고 2003년에도 필로폰 투 약·판매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연예인들이라고 특별히 마약을 쉽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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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일까. 지난달 관세청은 2014년 총 308건의 마약류 밀수를 단속해 1천500억원 상당 의 마약류 71.7㎏를 압수했다며, 이는 2004년 이후 최대치라고 밝혔다. 종류별로는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이 50.8㎏(55건)으로 가장 많았고, 합성대 마 등 신종마약이 17.3㎏(167건), 대마 가 2.7㎏(66건) 순이었다. 갈수록 마약 밀수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 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최근 욕설 파문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 에서 모두 하차한 배우 이태임의 스캔들 은 개인적으로 처신을 잘못한 사례로 비 난을 받았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현대인 의 스트레스를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되 기도 한다. 이태임의 소속사는 “이태임이 그간 특정 신체부위가 화제가 되면서 수많은 악성 댓글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고, 출연 중이던 드라마의 조기 종영으로 마음의 상처가 깊었던 와중에 컨디션 난조로 돌 발 행동을 했다”고 해명했다. 이태임도 욕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면

서도, 평소 촬영장에서 사람들이 자신 을 무시하듯 대해온 것을 참다 폭발했다 고 밝혔다. 이를 두고 ‘섹시스타’라 불리며 몸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여배우가 악성 댓 글과 모욕적인 시선 등에 시달리면서 받 았을 스트레스는 치열한 경쟁에 내몰린 현대인이 사회생활 속에서 받는 스트레 스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해석이 나오기 도 한다.

예원

탤런트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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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Apri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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