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 March. 2015
퀸스랜드 한인정보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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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비자 악용하는 사업체들 집중단속 해외기술인력이 호주에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비자제도인 457비자제도를 악용하는 고용주들은 앞으로 엄격한 처벌에 직면할 예정이다. 애봇정권은 457비자제도에 대한 검토 를 통해 가장 추천할 만한 사항들을 채택 하였는데, 그중에는 스폰서쉽을 조건으 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업체들을 폐쇄시 키는 것도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이민성 과 세무국에서는 이 비자소지자들이 정 확한 임금을 지급받는지, 고용주에게 임 금착취를 당하지는 않는지 확실하게 기 록들을 교차점검할 예정이다. “우리는 해외근로자들을 착취하고 이 제도를 악 용하는 고용주들을 적극적으로 기소하 고 위반자들의 이름을 공개하여 망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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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것이다.” 라고 미캘리아 캐쉬 이민성 보좌관은 말했다. 만연되고있는 비자악 용행위에 대해 노동당이 정부에 주장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위반사례는 100건 미만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대다수의 고용주들은 이 비자제도를 올바르게 활 용하고 있다.” 라고 캐쉬 상원의원은 말 했다. 영어시험규정은 완화될 것이지만 고용주는 기술이민근로자를 받아들이기 전에 여전히 호주내에서 구인광고를 먼 저 해야만 한다. 몇 가지의 추천사항들은 이미 만들어졌던 것이고 몇몇은 올해 새
롭게 시작될 것이다.
정부에 의해 채택된 주요 추천사항들 * 영어실력 요구조건의 완화 * 스폰서쉽과 금전의 교환을 요구할 경 우 강력한 처벌 * 임금지불 기록에 대한 세무국과 이민 성의 교차점검 * 기술이민 자문위원회 각료 임명 * 기술이민 비자제도로 들어오는 자금 을 사용해 호주인들의 직업훈련 프로 그램 운영
동등한 대우를 요구 하는 457비자 소지자들의 시위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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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풍우가 지나간 후 배수구의 위험성 경고 퀸스랜드 경찰은 브리스번 강에서 카약을 타던 남성이 익사한 사고 이후 배수구 안으로 들어가는 행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43세 남성의 시신이 브리스번 중심부 이 글 스트리트 교각 밑에서 토요일 오후 발 견되었다. 그와 또 한 명의 여성 동행인 은 카약을 타고 시내의 지하터널 밑을 노 저어 가던 중 폭풍우가 몰아치자 곧 큰 물줄기에 휩쓸렸다. 이 여성은 살아나와
오후 4시경 신고했으며 그에게 심폐소생 술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경찰은 시민 들이 배수구, 하수구등의 접근금지구역 으로 들어가는 것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금 지구역내의 상황은 언제나 변화가 심하
여 개인의 안전을 위협하게 된다고 경찰 대변인은 말했다. 이 두사람은 폭풍우가 몰아쳐 큰 비가 쏟아지기 얼마 전에 배수 구 터널 안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으려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오렌지는 오렌지가 아니야?! 보라색으로 변한 오렌지 잘라놓은 오렌지 색깔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괴현상이 일어나자 퀸스랜드의 한 아이엄마 경악 퀸스랜드에 사는 다섯아이들의 엄마인 앤젤라 포스틀씨는 오렌지를 잘라 밤새 그릇에 담아놓은 후 괴상한 짙은 보라색 으로 변해버리자 이를 검사해 달라고 담 당기관에 보냈다. 그녀는 이달 초 친칠라 에 있는 울월쓰 수퍼마켓에서 오렌지를 구입한 후 잘라서 아이들 도시락에 싸주 고 남은 조각들은 이유식으로 갈아서 아 기에게 먹이려고 그릇에 담아서 남겨두 었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이 오렌지 조 각들은 짙은 보라색으로 변해있었다. 웨 스턴 다운스 시청 대변인은 이 오렌지 조 각들을 검사하기위해 투움바의 달링 다 운스 공립보건기관에 보냈다고 확인해 주었다. 그 후 추가 검사를 위해 쿠퍼스 플레인즈 의 퀸스랜드 보건과학 감식서비스로 다 시 오렌지 샘플이 보내졌으나 아직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포스틀씨 는 이 오렌지를 구입한 수퍼마켓으로 가 지고 가서 어떠한 건강상의 위험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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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 우려를 제기하였고 수퍼마켓측은 이 문제로 인해 그녀와 가족에게 건강문 제가 발생시 기록해 놓아달라는 요청과 함께 환불을 해주었다. 그녀는 보라색으 로 변한 부분의 오렌지 질감이나 냄새가 정상적인 부분과 아무런 차이를 보이지 는 않았다고 말했다. 울월쓰 대변인은 소비자가 구입한 오렌 지를 가져와 변색된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으나 그 이상의 언급은 거부했다. 다 만 “울월쓰는 식품의 품질을 최우선으 로 두고있다.” 라고만 말했다. 앤드류 하 티 호주 감귤류 농업협회 담당자는 이런 현상은 매우 괴이한 것이며 오렌지를 자 를때 사용한 칼날로 부터 오염된 것이 아 닌가 싶다고 말했다. “오렌지는 보통 자 연적으로 색이 이렇게 변하는 일이 없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아주아주 이상한 일이다. 어느 매장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 아내고 캘리포니아의 포장업체, 선적업 체들 까지도 추적해서 조사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포스틀씨는 자신이 오렌지를 자르 기 전에 확실하게 칼을 씻었으며 다른 칼 도 사용해 보았고 심지어 플라스틱 칼도 사용해 보았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 다고 말했다. NSW 의 1차산업부 존 골 딩씨는 이것이 미스테리라고 말하며 자 신도 이러한 현상을 한 번도 본적이 없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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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안과 치료법, 노화성 시력감퇴 환자들에게 희소식 새로운 안과 치료약이 개발되어 기존의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수백만명의 황반변성 시력감퇴(Macular degeneration) 환자 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혁신적인 새 의약품이 노화로 인한 시력 감퇴를 겪고 있는 많은 호주인들의 시력 을 구할 수도 있게 되었다. OPT-302 라는 의약품은 이미 초기단계의 실험에 서 획기적인 결과를 가져왔으며 전문가 들은 이 치료가 시각장애와 싸우는 데 큰 역할을 할 수도 있을거라고 희망하고 있 다. “우리의 희망은 이 약픔사용과 기존 의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며 이 질환의 악 화를 일으키는 모든 과정들을 완전히 봉 쇄하는 것이다.” 라고 미건 볼드윈 박사 는 말했다. 노화성 황반변성은 중심시각 을 공격당해 물체가 어른거리거나 검은
반점이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질환 은 흔히 건성과 습성, 두 가지 형태로 나 타나는데 건성은 눈의 뒤쪽에 찌꺼기들 이 쌓이게 되는 한편, 습성은 안구의 혈 관이 비정상적으로 자라서 액체가 밖으 로 새어 나오게 된다. 지난 십여년간 악 물을 눈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이 놀라울 정도로 진전을 보였지만 약 10-20퍼센 트 가량의 환자들은 여전히 이 치료에 반 응하지 않으므로 앞으로 추가 연구가 필 요하다고 시드니 안과병원 마크 길리스 교수는 말했다. 사람에 대한 임상실험은 몇 달 후에 시작될 예정이다.
황반변성 환자들의 망막과 시야
권투시합 후 사망한 퀸스랜드 복서, 장기기증으로 여러 생명 살리다 지난주 10 라운드의 권투시합을 마친후 사망한 투움바의 젊은 복서가 그의 장기들을 기증해 다섯명 호주인의 생명을 살렸다. 23세 법대 재학생, 브래이든 스미스는 투움바에서 열렸던 권투시합에서 필리 핀의 존 모랄드 선수에게 패한 후 쓰러졌 다. 그는 시합이 끝난 직후에는 정신이 초롱초롱하고 말도 많이 하는 듯 했으나 곧 쓰러졌고 브리스번의PA병원으로 옮 겨진 후 유도혼수상태에 들어갔다. 그리 고는 다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 했다. 그의 가족과 친구인 제임스 오셰 이씨는 이 복서의 아버지를 대신해서 성 명서를 읽었다. “그의 마음이 넓고넓다 면 그는 그 마음을 세상에 내놓았을 것 이다. 화요일 오전 3시 그는 바로 그 일 을 이루었다. 우리는 그를 잊지않을 것 이며 그의 정신이 살아 숨쉬도록 할 것 이다.” 라고 그의 소중한 장기기증에 대 623 VISION WEEKLY NEWS
한 발표를 했다. 그의 심장, 간, 폐, 췌장, 신장이 기증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56,000명의 퀸스랜드인들이 국립 장 기기증본부에 가입되어 있으나 사망후 최종 승인은 가족에게 달려있다. 장기기 증에 관해 알고 싶다면 웹사이트www. humanservices.gov.au 를 방문해서 알아볼 수 있다.
브래이든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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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인출불가 복지수당 카드의 시범 사용, 알콜과 도박문제에 도움될까? 연방정부는 곧 이 복지수당 카드를 발급하여 복지수당으로 술과 마약, 도박을 하는데 쓰지못하도록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연간 20억불의 세금이 마약, 알콜, 도박 을 하는데 낭비되고 있으며 정부복지수 당을 받아 그런 것을 더 이상 하지못하도 록 정부가 나섰다. 정부는 현금대신 복지 수당카드를 지급하여 생필품만을 구입 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이 카드로는 식료품, 의류, 연료, 보건용품
등의 생필품은 무엇이나 구입할 수 있으 나 주류점, 도박장, 술집 등에서는 사용 할 수가 없다. 연방총리 보좌관 앨런 터 지씨는 이 카드의 목적이 전반적인 사회 적 해악을 줄이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 이 카드는 보통의 비자카드나EFTPOS 카드처럼 모든 곳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애봇정부에 반대하는 시위행진 전국적으로 열려 전국에 걸쳐 애봇정부에 반대하는 군중들이 반 정부, 반 예산삭감시 위를 벌였다. 시드니, 멜번, 퍼스, 애들레이드, 캔버라의 거리들마다 현수막을 든 시위대가 다양한 문제들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원주민 인권문제, 석탄층 가스개 발, 노숙자문제, 살아있는 가축 수출문 제, 메타데이터 등 다양한 주제의 우려 사항을 내걸고 시위에 나섰다. 5000명 623 VISION WEEKLY NEWS
이상의 군중들이 시드니 중심업무지구 에 모여 야당 지도자라고 소개받은 녹색 당 소속 상원의원 크리스틴 밀른의 주장 에 귀를 기울였다. 밀른의원은 군중들
사용할 수 있으나 술의 구입이나 도박서 비스를 위해 지불할 수는 없다.” 라고 말 했다. 이 아이디어의 시초는 광산업계의 거물 앤드류 포레스트씨가 원주민 취업 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 그러 나 스콧 모리슨 사회복지부 장관은 이것 이 단지 원주민 커뮤니티의 주민들에게 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구 세군 자선단체에서는 이 시범제도를 환 영하면서도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 약간 의 현찰을 소지할 수는 있어야 할 것이라 고 말했다. 만약 이 시범제도가 마약, 알 콜의 남용으로 인한 가정폭력과 병원 입 원치료 등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준다
면 정부는 이 시범카드를 전국적으로 사 용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 볼 예정이다.
에게 애봇총리가 ‘공포의 스위치’ 를 누 르는 것을 멈추게 해야하며 데이터 보존 에 대해서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퍼스에서는 약 500명 가량의 군중이 모 여 중세 영국의Guy Fawkes (왕의 암살 실패를 의미) 가면을 쓰고 시내의 쇼핑 몰을 행진했다. 연방 노동당 멜리사 파크 의원은 군중들에게 애봇은 러시아의 푸 틴과 미국의 죠지 부시를 섞어놓은 인물 같아 보인다며 역사상 최악의 국정을 운 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년 3월에 열리 는 이 시위행진 이벤트는 (The annual March in March event) 색색가지로 정치인들을 패러디하는 것으로 눈길을
끄는데, 직접적으로 애봇총리에게 분노 가득찬 메시지를 보내는 등 대부분 현 집 권당인 자유당을 타겟으로 하고있다. 최 근 애봇총리의 어처구니없는 단어사용 을 꼬집는 “무능한 어릿광대의 라이프 스타일 선택인가?” 라고 쓰여진 현수막 이 시드니의 시위행진에 모습을 드러냈 다. 또한 총리의 사진과 함께 “테러범들 이 우리의 생활방식을 위협하고있다.” 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도 보였으며 또 다 른 이들은 난민에 대한 지원문제, 여성과 동성애자들의 권리에 관한 표지판을 들 고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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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 QLD NEWS 말콤 프레이저 호주 22대 연방총리의 생전 모습과 재임 당시 의 모습
호주 22대 연방총리 말콤 프레이저 사망 전직 자유당 소속 연방총리 고 말콤 프레이저는 긍휼함과 논란의 인물로서 기억되어왔다. 그는 1975년 부터 1983년까지 호주의 연방총리직을 맡았으며 3월 20일 아침 향년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1975년 당시 노동당의 고프 휘틀 럼 연방총리의 파면에 핵심역할을 한 후 논란가득한 상황에서 호주총독에 의해 과도정부의 총리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곧 선거를 통해 노동당에 30표 차이로 압승을 거두며 자유국민연합정당을 이 끌게 되었으며 1977년 선거에서 재차 승리하여 집권 2기까지 이끌었다. 토니 애봇 총리는 호주의 22번째 지도자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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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사회적 변화를 인정하며 경제적으 로 책임있는 정부를 재건했다고 말했다. 줄리아 길라드 전 총리는 그의 타계로 호 주 정치사의 한 장이 닫혔다고 말했다. “ 지난해 고프 휘틀럼 전 총리의 타계와 더 불어 그의 파면과 관련한 수많은 논란이 있었던 우리 나라 역사의 한 장이 막을 내렸다.”고 말했다. 프레이저 정권에서 재무부장관을 지냈던 존 하워드 전 총리
는 고 휘틀럼 총리의 파면 이 후 혼란스 런 시기에 그가 침착하고 차분하게 국민 을 안심시키는 역할을 해냈다고 말했다. 오늘날 고 프레이저 총리에 대해 쏟아 지는 여야 구분없는 찬사때문에, 1975 년 존 커 호주총독에 의해 고 휘틀럼 총 리가 파면당하고 난 후 오랜세월 분열과 논란, 씁쓸함이 남아있었다는 것조차 잊 게 만든다. 최근 그는 휘틀럼 전 총리와
화해를 했고 정치적인 견해에 있어서 오 히려 자유당과 결별을 했다. 1983년 선 거에서 노동당이 압승을 거두며 고 프레 이저 전 총리를 밀어내고 총리로 선출되 었던 정계 라이벌 봅 호크 전 총리도 그 의 죽음에 조의를 표하였다. 또한 인종 이나 피부색으로 인한 편견과 싸워온 그 의 업적은 모두에게 영감을 준다고 말했 다. 난민들과 소수민족들에게도 공평한
기회를 주도록 하는 그의 정책은 영국 의 보수주의 마거릿 대처 수상과 충돌하 기도 했다. 1979년 짐바브웨의 인종분 리정책에 압력을 넣던 호주에게, 상관말 고 거리를 두라는 영국 보수당 정권과 의 견충돌을 벌였지만 결국 이 문제에서 그 가 승리했다. 그는 정계은퇴 후 1987년 CARE Australia라는 구호단체를 설립 하여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임무들을 직접 감독하였다. 2009년 12월 그는 자 유당과 결별하며 자유당이 예전의 자유 당이 아닌 너무 보수성향이라고 말했고, 토니 애봇은 위험한 정치인이라고도 했 다. 말년에는 트위터에서 활발히 활동하 며 인권문제들을 부각시키고 정부와 야 당의 정책들에 대해 비판하였다. 프레이 저 정권하에서 노던 테리토리는 자치정 부를 구성하게되었고 정보의 자유가 법 으로 제정되었으며 인권이 법으로 정해 지게 되었고 원주민 보존지역이 세계문 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의 가장 큰 유 산들 중 하나는 이민정책으로의 새로운 접근이었는데 아시아로부터 현저히 많 은 이민자가 유입되었다. 그의 임기동 안 200,000명의 이민자가 아시아로부
터 들어왔으며 그는 또한 월남전을 피해 나온 56,000명 가량의 베트남 난민들 이 호주에 정착하도록 하였다. 그의 정권 은 1977년 호주입국 시 논란이 되었던 2059명의 베트남 난민들이 비자나 입국 서류없이도 호주에 들어와 정착할 수 있 도록 허용하는 정책을 제정했다. “프레 이저 전 총리는 약자들을 긍휼히 여기고 보살펴온 호주인으로 기억될 것이다.” 라고 케빈 러드 전 총리는 말했다. 그는 1983년 선거에서 패하고 얼마 후 의원 직을 내놓고 생애의 많은 기간을 통해 외 교사절로 활동해왔다. 또한 그는 남아 공의 인종분리정책에 대항해서 강한 입 장을 취했다. 남아공의 인종분리정책을 종식시키기 위해 유엔에서 영연방을 통 해, 또한 미의회에 로비활동을 하여 남 아공에 제재를 가하도록 하였다. 2013 년 선거에서 그는 남호주 녹색당 사라 핸슨-영 상원의원을 지지하였는데, 난 민을 지지하는 그녀의 강한 입장을 그도 함께하기 때문이었다. 故 프레이저 전 총 리는 부인 태미여사와 4명의 자녀가 생 존해 있다.
호주과학계, ‘경제기여도’ 공개… 과학경시 풍조 ‘일침’ 경제성장 기여도 수치화한 보고서 첫 발행 호주 과학계가 갈수록 심해져 가는 정치 권 등 호주 사회의 과학과 과학자 경시 풍조에 일침을 놓았다. 호주 과학계가 경제성장에 대한 과학 의 기여도를 수치화한 연구 보고서를 처 음으로 내놓고 과학을 지원하지 않고는 경제의 미래도 암울하다는 경고를 했다 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25일 보 도했다. 이번 보고서는 총리의 과학·기술 고문 인 ‘수석과학자’(Chief Scientist)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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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브 교수와 유력 과학자 단체인 호주과 학아카데미(AAS)의 의뢰를 받아 국제 경제학센터(CIE)가 작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첨단과학이 호주 경제 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규모는 연간 1 천450억 호주달러 이상으로 국내총생 산(GDP)의 11% 수준이다. 고용 규모 도 76만명에 이른다. 간접적인 기여 규모는 연간 약 3천억 호 주달러로 GDP의 22%를 넘는다. 과학이 교역에 미치는 영향 또한 매우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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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지식이 수출에 연간 740억 호주달 러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고 이는 호주 상 품수출의 약 28%를 차지한다.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선진국의 경제성 장을 이끄는 주된 요소는 ‘신’ 지식”이라 며 신지식에 대한 지원이 계속되지 않으 면 다른 요소들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해 결국 성장이 더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첩 교수와 AAS는 경제활동에 대한 과 학의 기여가 아주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 는 풍토에서 과학의 지속적인 발전 없이 경제성장은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 해 보고서를 의뢰하게 됐다고 신문은 전 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해 연구비 지원을 4억 달러 이상 삭감해 과학자 500명이 일자 리를 잃었다. 지난 달 초에는 진화생물학자인 대니엘 에드워즈가 연구비 삭감 등 정부의 과학 자 홀대에 반발, 유망한 젊은 학자에게 주는 DECRA 상을 거부하기도 했다. 특히 크리스토퍼 파인 호주 교육장관은 최근 대학 규제완화법안을 추진하면서 의회 동의가 없으면 과학자 1천700명 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발언을 할 정 도로 호주 과학계의 위상이 날로 추락하 는 처지다.
난징학살 현장을 재구성 한 ‘난징대학살희생동포 기념관’
1930년대 호주 항만노동자 72일 항일시위 다큐 제작 난징대학살 항의, ‘무기제작용’ 일본행 화물 선적 거부 일제의 난징대학살에 반발해 이듬해 일 본행 화물에 대한 선적 거부 투쟁을 벌인 호주 항만노동자들의 이야기가 호주에 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됐다. ‘댈프램 분규, 1938: 피그 아이언 밥’(The Dalfram Dispute, 1938: Pig Iron Bob)이란 제목의 다큐는 1938년 일본 고베행 증기선 ‘댈프램’에 피그 아 이언(pig iron·선철 혹은 무쇠) 적재를
72일간 거부한 노동자들의 사연을 소개 하고 있다. 180명의 노동자들은 ‘피그 아이언이 일 본에 도착하면 일본군 무기가 될 수 있 고 결국에는 그 무기가 호주를 겨냥할 수 있다’는 당시로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이 유로 선적 거부를 실행에 옮겼다. 노동 자들은 이미 전해 말 일본군이 난징(南 京)에서 벌인 학살극에 큰 충격을 받은
터였다. 노동자들은 주변의 압박에도 뜻을 굽히 지 않았고, 노동자 가족들은 먹을 것이 없었지만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호주 전역에서는 재정적 지원과 지지 서 한이 이어졌으며, 시드니 차이나타운에 서는 시위 참가자와 가족들을 위해 과일 과 채소를 트럭에 실어 보내며 후원했다. 이 사건은 당시 총리인 로버트 멘지스가
분규 현장인 시드니 남부의 울런공 항구 를 찾으면서 역사적으로 더 큰 주목을 받 게 된다. 노동자와 그 가족들은 멘지스 총리가 도 착하자 ‘피그 아이언 밥’이라고 소리치 며 야유를 보냈다. 이 외침은 멘지스 총 리에게는 영원한 별명으로 남게 됐으며 다큐 제목의 일부가 됐다. 보수 성향의 멘지스 총리는 법적 대응을 거론하며 노동자들을 위협했지만, 노동 자들도 물러서지 않았다. 파업 11주째, 노동자들은 시위가 장기 화하고 가족들도 먹을 것이 없어 고통을 겪게 되자 일터에 복귀, 일본행 피그 아 이언을 배에 실었다. 다큐 제작자 겸 감독인 샌드라 피레스는 23일 호주 지역지 일라와라 머큐리에 당 시 노동자들은 추가 선적이 없다는 구두 약속을 받아냈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노
동관계법 일부를 폐지하게 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피레스는 이어 “이 시위가 처음으로 임 금이나 노동조건과 관계없는 행동이었 으며 노동조합들이 사회정의 문제에 참 여하도록 길을 연 사건”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사람들이 세상의 다른 편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4년에 걸쳐 다큐를 제작한 피레스는 지 난해에는 중국을 방문해 난징대학살 생 존자를 만나고 자료도 얻었지만 일부 자 료는 너무 충격적이어서 차마 다큐에 넣 지 못했다고 이 신문에 밝혔다. 이 다큐는 지난 21일 사건이 일어난 울 런공의 시청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앞으 로 수개월간 호주를 돌며 상영될 예정이 다. 올해 9월에는 중국에서도 상영될 계 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VISUAL NEWS
19일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 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 국내 가격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1 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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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조직원 충원의 텃밭이 된 호주 테러단체 지도자가 된 나이트클럽 문지기. 잘린 머리를 움켜쥔 어린 아들의 사진을 트윗하는 남성. 자폭 테러범으로 변신한 것으로 보이는 10대. 이슬람국가(IS) 합류를 위해 시리아 여행을 시도하 는 10대들.
지난 8일 출국 직전 적발된 호주 10대 형제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호주인이라 는 점이다. 영국 런던에 있는 국제급진화·정치폭 력연구센터(ICSRPV)에 따르면 이라 크와 시리아의 IS에 합류한 호주인들은 100~250명 정도다. 상당한 지리적 거 리뿐만 아니라 호주 인구가 2천4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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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다. 미국 출신 IS 합류자는 100명 정도로 추 산되고 있다. 미국의 인구는 호주의 13 배가 넘는다. 다문화사회가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와 함께 24년 연속 경제성장을 거듭 해온 호주에서 IS는 어떻게 조직원들을
충원할 수 있었을까. 의견은 분분하지만, 우선적으로 일부 무 슬림이 호주 사회에 제대로 통합되지 못 하는 상황에서 IS 측이 먹잇감으로 이들 을 특별히 주목한다는 점이 꼽힌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또 일부 시민은 점차 과격해 지는 데 호 주 정부는 이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 고 있고 국경 등의 감시에도 실패하고 있 다는 점도 제기된다. 토니 애벗 총리 등 지도층의 무슬림 사회 에 대한 사려 깊지 못한 발언으로 온건파 무슬림마저도 호주 사회와 등 돌리게 하 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호주 멜버른에 있는 모나시 대학의 글로 벌 테러리즘 전문가 그레그 바턴은 AP 통신에 호주와 일부 다른 나라가 IS의 ‘ 흡인 요인’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 적했다. 바턴은 “첨단기기를 자유자재로 이용하 며 1대1 접촉을 강화하는 포식동물 같은
조직원 충원세력을 목격하고 있지만, 사 회가 잘 작동해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 때 문에 우리는 핵심을 놓치고 있다”고 설 명했다. 호주에서 무슬림은 전체 인구의 약 2.2%로 미국의 1%와 비교된다. 미국 무슬림들이 주로 아메리칸 드림을 좇아 이민 온 가정 출신이라면, 호주 무 슬림은 1970년대와 80년대 레바논 내 전을 피해 떠나온 사람들이 많다. 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에 정착한 호주 무슬림은 다른 그룹들과 달리 호주사회 에 제대로 통합되지 못하고 자녀 세대도 테러공격과 일반 범죄를 자주 저지르는 실정이다. 반면 미국인들은 9·11테러라는 역사 적 경험 때문에 IS의 유혹에 잘 넘어가 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호주다문화재단 (AMF)의 하스 델랄 소장은 지적했다.
호주의 높은 비자 벽에 ‘망연자실’ 인도 크리켓 팬 인도의 한 크리켓 팬이 호주 당국의 높은 ‘비자 벽’에 일생에 한 번 올 행운을 놓칠 위기에 처했다.
Jignesh Sanghrajka
23일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에 따 르면 인도 뭄바이에 사는 28살 청년 지 그네시 상그라지카는 지난달 15일 열린 인도와 파키스탄 간 크리켓 경기의 승부 를 예측하는 행사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행운을 얻었다. 행사 주최 측인 에미리트항공 측이 내놓 은 경품은 이번 주말 크리켓 월드컵 결 승전이 열리는 호주 멜버른까지의 이코 노미석 왕복 항공권 2장, 가장 좋은 등급 의 관중석 2자리, 5성 호텔 3박 숙박권 이었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조그만 회사에서 일
하는 상그라지카로서는 대상 소식이 “내 생애 가장 큰 기쁨을 맛봤다”고 할 정도 로 생각지도 못할 행운이었다. 그는 “12억명 중에서 당첨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바로 가족과 친구 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형제와 동행하기 로 했다”고 말했다. 꿈에 부풀어있던 상그라지카는 그러나 지난주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인도에 있는 호주 이민부 관리가 “수입 이 상당히 많지 않아, 직업이나 소득으로 볼 때 꼭 귀국한다고 볼 수 없다”며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이다. 비자 신청 때 행사 주최 측의 귀국 항공 권 제공 확인서와 세계크리켓협회(ICC) 의 협조문서까지 첨부했지만, 호주의 높 은 비자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상그라지카는 “몹시 화가 나는 것은 아 니지만 단지 약간 기가 죽는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한 호주 관리는 디 오스트레일리안에 “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자 신청자와 접촉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대외정보기관, 2008년부터 일본정보요원 교육” 호주 대외정보기관인 호주비밀정보국(ASIS)이 지난 2008년부터 일본 정보요원들에게 스파이 활동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들을 교육해 왔다고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21일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정부가 이르면 올가을 미국중앙정보국 (CIA) 같은 대외정보기관의 창설 법안을 발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왔다. 이 신문은 일본이 북한의 안보위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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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상,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위 협과 같은 도전에 대응하고자 대외정보 기관을 설치하겠다는 결심을 굳힌 뒤 ASIS가 일본의 정보원들을 교육하는 핵 심역할을 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일본 보안기관들은 2008년 이후 ASIS에 요원들을 파견, 첩보역량을 점차 강화해 왔다는 게 신문의 설명이다. 일본 보안기관들의 호주 퍄견 교육은 현 재 통상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
았으며, 그 이후 20명 이상이 교육을 마 쳤다. 호주가 일본 정보요원 교육에 나설 수 있 었던 데는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고자 하 는 두 나라의 공통된 인식이 깔려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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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G20 정 상회의서 만난 호 주와 일본 정상
안보와 무역분야의 깊은 관계도 영향을 미쳤다고 신문은 전했다. 2011년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기밀자료 에도 일본의 미타니 히데시(三谷秀史) 당시 내각정보관은 2008년 10월 랜달 포트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INR) 국 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외첩보기관을 설 치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일본이 대외정보기관을 보유하 는 것은 일본의 평화헌법이나 외교정책 을 감안하면 정치적으로 논쟁을 가져올 문제라고 신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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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용과 관련, 호주의 줄리 비숍 외 무장관은 정보기관을 포함한 특정관계 의 성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면 서 “하지만 호주 보안기관들은 국제적으 로 많은 상대 기관들과 건설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둔 데다 최근 세계적으로 테러가 확산하면 서 여러 기관으로 분산된 대외정보 수집 및 분석 조직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판 단, 대외정보기관 창설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고성능 적외선센서와 국내 최고해상도 광학센서를 탑재하고 24시간 전 천후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할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26일 오전 7시8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된다.
호주 어린이환자 스트레스 날린 개그팀 ‘옹알스’ “재밌고 즐거웠어요. 모두 다요!” 호주 시드니 랜드윅의 시드니어린이병원(Sydney Children’s Hospital)에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은 20일 잠시나마 힘겨운 병원생활을 잊을 수 있었다.
호주 시드니 옹알스 공연 넌버벌 코미디 4인조 옹알스가 20일 호주 시드니어린이병원에서 공연을 통해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고 있다.
이날 병원 4층에 있는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멀리 한국에서 온 넌버벌 (non-verbal) 코미디 4인조 ‘옹알 스’의 공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옹알스는 약 30분 동안 마임 및 비트 박스와 함께 풍선이나 곤봉 등을 이용 한 묘기 동작으로 어린 관객들의 눈길 을 사로잡았다. 특히 관객들은 찌그러진 빈 깡통이 차 츰 새것으로 변해 음료를 쏟아내는 마 술에서는 ‘와! 하고 놀라움을 표시하 면서 박수를 보냈다. 아이들을 돌보느라 지친 보호자들도 모처럼 환한 웃음을 지었다. 입원 환자인 하나(7)는 “재밌고 즐거 웠다”라며 어느 코너가 재미있었느냐 는 질문에는 “모두 다”라고 말했다. 이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컬리는 “ 복장 등 오락적 요소가 충분해 아이들 이 좋아했다”며 자신도 공연을 즐겼다 고 말했다. 규모는 작지만 상시 설비를 갖춘 공연 장에는 어린이 환자 약 10명과 그들의
보호자 등 30명가량이 호기심 어린 눈 길로 공연을 지켜봤다. 특히 공연 상황이 각 병실 침대마다 마 련된 TV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면서,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이 나 그들의 보호자도 병실에서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옹알스 일원인 조준우 씨는 “한국에서 도 시간 나는 대로 어린이병원을 찾아 공연했기 때문에 이런 행사가 낯설지 는 않다”며 어린이 환자들이 직접 공 연장을 찾지 않고 병실에서 볼 수 있다 는 게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에 서는 공연을 보고 싶어도 움직일 수가 없어 못 보았다는 하소연을 종종 들었 기 때문이다. 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병원 측이 환자들 에게 여러 나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진행하는 특별프로그램 중 ‘아시아 위 크’(Asia Week)에 맞춰 열렸다. 옹알스 공연 뒤에는 한지공예를 소개 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옹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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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관광지 노퍽섬, 재정난에 자치 전통 포기 호주 시드니에서 북동쪽으로 1천600㎞ 떨어진 태평양의 작은 섬 ‘노퍽 아일랜드’ (Norfolk Island)는 호주와 뉴질랜드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관광지다. 이 섬은 또 영국 수인(囚人) 선단(First Fleet)이 1788년 처음 시드니에 도착 하고 나서 6주 후 영국인들이 정착했 다거나, 1856년 영국해군 함정 ‘바운 티’(HMS Bounty)의 반란자들이 인 근 섬에서 옮겨와 재정착한 역사도 갖 고 있다. 1914년 호주 연방의 일원이 되면서 현 재는 호주 정부가 관할하는 외부영토 (external territories) 중 하나지만 1 천800명의 주민은 자체 의회(parliament) 시스템을 갖추고 세금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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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수하는 등 자치정신만은 고집스럽게 지켜왔다. 그러나 이들이 어렵게 유지해온 독립적 행보가 중단될 위기에 직면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호주 연방정부는 수 년간 이 섬의 진로를 놓고 고민하다 최근 각료회의에서 1억3 천600만 호주달러(1천168억원) 규모 의 지원 계획을 승인하는 것을 계기로 자 치권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섬의 자체 의회는 지방의회 수준으로 격하되고 주민들은 내년 7월부
터 연방정부에 세금도 내게 될 처지에 놓 였다. 대신 연방정부로부터는 처음으로 사회복지 및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연방정부가 이런 결단을 내린데는 수 년 에 걸친 이 섬의 재정난이 더는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판단때문이다. 관광수입이 줄면서 기본적인 행정 서비 스도 제공할 수 없는 처지에 몰렸으며 이 섬이 연방정부에 진 빚만 약 1천100만 호주달러(95억원)다. 호주 지역개발부 차관보인 제이미 브릭 스는 호주 AAP통신에 “노퍽 아일랜드의
인프라는 망가졌고 보건시스템은 기준 이하며, 많은 법률이 시대착오적”이라며 섬 주민들도 연방정부의 개혁을 압도적 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연방정부와의 관 계에서 ‘주인과 하인’으로 구별되는 식민 통치가 나타날 수 있다며 경계했다. 이 섬의 행정 및 재정 시스템을 총점검하 기 위한 법안이 다음 주 연방의회에 상정 될 예정이며 현재로서는 야당인 노동당 도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호주 언론 은 덧붙였다.
호주 총리, 야당대표를 ‘괴벨스’에 비유했다 사과 말실수로 자주 구설에 오르는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야당 대표를 나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에 비유 했다가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하면서 또다시 체면을 구겼다. 애벗 총리로서는 자신과 집권당의 인기 하락으로 최근 일부에서 의회 해산 및 조 기 총선 설마저 제기되는 상황에서 자신 을 향해 끊임없이 제기되는 자질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9일 수도 캔버라 의회에서 열린 질의응 답 과정에서 애벗 총리는 경제정책과 관 련해 야당과 설전을 벌이다 집어 담을 수 없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애벗 총리는 ‘부채비율을 국내총생산 (GDP) 대비 50~60% 수준으로 유지한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아주 좋은 성과’라 는 자신의 전날 발언에 대해 빌 쇼튼 노 동당 대표가 “호주가 신용등급 AAA에 서 강등되는 것을 보게 될 판에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지적하자 곧바로 반격 에 나섰다.
애벗 총리는 노동당 정부 시절에는 GDP 대비 부채가 약 120%까지 치솟은 바 있 다며 “방화범이 불난 데 불평하는 격”이 라고 받아쳤다. 이어 쇼튼 대표를 겨냥해 ‘경제정책을 왜 곡 선전한 괴벨스 박사와 같은 인물이라 고 강력히 비난했다. 히틀러의 최측근 중 한 명인 괴벨스는 교묘한 선동정치로 나 치의 세력 확장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야당의 비난 공세로 논란이 이어지자 애 벗 총리는 곧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고 사 과,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이 됐다. 야당의원 3명이 브론윈 비숍 하원의장 의 제지에도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당했 으며, 유대인 출신 마이클 댄바이 의원은 비숍 의장의 조치에 반발해 퇴장했다.
댄바이 의원은 호주 ABC 방송에 “총리 는 원하는 대로 우리를 혹평할 수는 있 지만, 정치에서 최악의 사례를 이용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며 흥분을 삭이 지 못했다. 애벗 총리는 지난달에는 야당이 국방부 문에서 일자리 상실이라는 ‘홀로코스 트’(유대인 대학살)를 주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가 야당으로부터 사과 요구를 받은 바 있다.
토니애벗 호주 총리
“주류언론 보도 바로잡자” 호주 무슬림 스튜디오 마련 호주 이슬람 사회가 호주 주류 언론들의 보도 일부가 이슬람 에 대한 잘못된 내용을 전하고 있다며 자체적으로 TV 스튜 디오를 마련, 자신들의 주장을 전하기로 했다. 호주 시드니의 이슬람 공동체는 최근 100만 호주달러(약 9억원)의 기부 금을 모아 방송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고 호주 ABC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원 패스 네트워크’(One Path Network)라는 이름이 붙은 이 스튜 디오에서는 동영상들이 제작·편집돼 유튜브에 올려진다. 자원봉사자 20여명은 스튜디오 운영 을 지원한다. 이슬람 사회의 지도자들과 성직자들 도 호주 이슬람 사회가 지금처럼 어 려운 여건에 처한 적이 없다며 이번 스튜디오 마련에 동의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또 이슬람 지도자들은 주류 언론들과 인터뷰하는 게 흔치 않은 만큼 이 스 튜디오를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전할 계획이다. 스튜디오 책임자인 말라즈 마자니는 ABC 방송에 “무슬림 공동체가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며 “주류 언론에서 이슬람에 대해 잘못 전달되는 것을 종종 보지만, 여기에서는 의미를 정 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설립 배경 을 설명했다. 마자니 책임자는 또 이슬람을 앞세운 623 VISION WEEKLY NEWS
일부 행위들은 전혀 이슬람다운 행동 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전달하겠 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측은 이런 취지에서 이슬람 지도자가 직접 출연, 요르단 전투기 조종사를 산채로 불태운 과격단체 이 슬람국가(IS)를 비난하는 동영상을 제작했다. 또 IS를 위해 싸우는 수십 명의 호주 출신 전사보다는 IS에 맞 서 쿠르드족과 함께 싸우는 인물 등 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밖에 스튜디오 측은 지난해 12월 에 발생한 시드니 도심 인질극처럼 주요 사건들의 경우 직접 촬영한 영 상물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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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24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저가항공사 저먼윙스 여객기가 추락한 프랑스 남부 세인 레 잘프스 부근 해발 1천500m 높이의 알프스 산악에 비행기 잔해가 흩 어져 있는 모습. 스페인 바르셀로나공항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이 비행기에는 승객 144명, 승무원 6명 등 모두 15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전원 사망한 것으로 보도됐다. 저먼윙스는 루프트한자 계열 저가 항공사.
독일 여객기 알프스에 추락…탑승자 150명 전원사망 해발 1천500m 지점서 잔해 발견…시신 수습 며칠 걸릴 듯 바르셀로나발 뒤셀도르프행…한국인 탑승객 확인 안 돼 독일 저가항공사 저먼윙스 여객기가 24 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알프스 에서 추락해 탑승객 150명이 모두 숨 졌다. 프랑스 뉴스전문채널인 BFMTV는 저먼 윙스의 에어버스 A320 여객기가 이날 오전 11시께 니스에서 100㎞ 북쪽에 있 는 프랑스 동남부 바르셀로네트의 알프 스 산맥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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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객기는 오전 9시55분 스페인 바르 셀로나공항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 프로 향하던 중 알프스 산악 지대에 떨 어졌다. 독일과 미국 당국은 사고 원인이 테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신 시스 템 고장이나 조종사 과실 등으로 추락했 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저먼윙스는 사고 후 기자회견에서 “오전
10시53분 6천 피트(1천800m) 고도에 있던 여객기와 프랑스 관제탑 사이의 교 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졌으며 이 후 추락했다”고 밝혔다. 저먼윙스는 사 고기가 이륙 약 50분 후인 오전 10시45 분 3만8천 피트(약 1만1천600m)의 순 항 고도에 도달한 직후 급강하하기 시작 했다며 이후 8분 동안 고도가 낮아졌다 고 설명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해발 1천500m 높이의 알프스 산악 지대에서 사고기 잔해를 발 견했다고 밝혔다. 사고기는 루프트한자 계열 저가항공사 저먼윙스 소속으로 승객 144명, 조종 사와 승무원 6명 등 모두 150명이 탑승 했다.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수습팀이 사고 현장에 헬기를 타고 가서 확인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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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생존자가 없었다”고 확인했다. 탑승객 상당수는 독일인과 스페인인이 며, 터키인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 다. 한국인의 탑승 여부는 아직 확인되 지 않았다. 독일 한 마을의 고교생 16명과 교사 2명 을 포함한 독일인이 67명, 스페인인이 45명 탄 것으로 알려졌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마리아노 라호 이 스페인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은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탑 승객 유족을 위로했다. 메르켈, 라호이 총리는 25일 사고 현장 을 방문할 예정이다. 작년 즉위 후 이날 프랑스를 처음으로 공 식 방문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은 자 국민이 숨진 참사가 발생하면서 방문 일 정을 모두 취소했다. 수백 명의 경찰과 소방관 등은 사고 현장 인 알프스의 메올랭 르벨에서 수습 작업 에 나섰으나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고산에 서 사고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수습에 며칠이 걸 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사고 수습 지휘를 위해 현장을 찾은 베르 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사 고기 블랙박스를 발견했다”면서 “블랙 박스를 조사하면 사고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객기가 추락한 지점은 알프스의 유명
스키 리조트인 프라 루에서 멀지 않은 곳 이다. 사고 현장 부근의 한 캠프장 주인은 AP 통신에 “여객기가 추락하기 전에 큰 소 리가 잇달아 들렸다”고 말했다. 사고기 기령은 24년이며 1991년 루프 트한자에 인도됐다. 이번에 사고를 낸 A320은 에어버스가 중·단거리용으로 개발한 항공기로, 보잉 727과 737에 맞서 제작됐다. A320 계 통 기종은 연료 효율이 뛰어나 유럽 저가 항공사들이 많이 이용한다. 사고기 조종사는 저먼윙스와 루프트한 자에서 10년 비행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여객기 추락사고가 나기는 2000년 7월 파리 콩코드기 사고 이후 15년 만이다.
독일 여객기 순항고도서 급강하…조난신호 없었다 탑승자 150명이 전원 사망한 독일 저가항공 저먼윙스 여객기는 순 항고도에 도달한 지 1분 만에 조난신호도 보내지 않은 채 급강하해 사고원인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순항고도에 다다른 항공기 의 추락사고는 극히 이례적이라면서 조 종사가 감압으로 강하를 시도했을 가능 성 등을 제기하고 있다. AP,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승객 144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운 저먼윙스 9525편은 24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분 스페인 바르셀로나공항에서 이륙 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했다. 쾌청한 날씨에 여객기는 10시 45분 순 항고도인 3만8천 피트까지 무난히 도달
하면서 순조롭게 비행하는 듯했다. 그러나 여객기는 1분 만에 갑작스레 급 강하를 시작했다. 강하는 8분간 계속됐 지만 여객기 조종사는 조난신호를 보내 지 않았다. 10시 53분 여객기와 교신이 끊긴 프랑 스 항공당국이 조난신호를 보냈지만 여 객기는 알프스 산악지대에 추락해 탑승 자 전원이 숨졌다. 추락지점 인근의 유명 스키 리조트 프라 루의 여행안내소 직원은 “귀청이 터질 듯한 소리가 났다. 산사태가 난 줄 알았 는데 조금 다른 소리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항공기 사고의 80%가 이착 륙 과정에서 발생하고 순항고도에 진입 한 항공기에서 사고가 나는 것은 10% 에 불과하다면서 이번 사고가 이례적이 라고 지적한다. 마크 로젠커 전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 회(NTSB) 위원장은 미 CBS방송에 “순 항고도에 다다른 항공기에 문제가 생겨 추락하는 것은 극히 드물다”고 말했다. 따라서 여객기가 악천후도 아닌 상황에
조난신호도 없이 갑작스레 강하를 시작 한 것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단 급속한 감압에 따른 강하였을 가능 성이 제기된다. 기체 부식 등으로 인한 급감압이 발생, 조종사가 숨 쉴 공기를 확보하기 위해 1만 피트 아래로 기체를 강하하는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다. AP는 단거리 비행용 항공기는 잦은 이 착륙과 가압·감압 과정에서 장거리 비행 용보다 빨리 노후될 수 있다면서 저먼윙 스 여객기가 통상적 강하 속도의 2배인 분당 3천 피트로 강하한 것도 급감압 때 문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보잉사 엔지니어였던 토드 커티스는 저 먼윙스 여객기의 강하 과정이 급감압 상 황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비행 과정에서 항공기에 기술적 결함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번 사고와 같
은 에어버스 기종의 에어프랑스 여객기 가 2009년 비행 속도를 잘못 측정해 폭 풍우 속에서 대서양에 추락했고, 루프트 한자 에어버스 기종도 지난해 11월 자 동조종장치의 결함으로 1분에 4천 피트 급하강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AP는 지 적했다. 조종사가 강하 과정에서 알프스 산악지 대의 고도 계산을 잘못하는 등 실수를 저 질렀을 가능성도 있다. 테러일 가능성은 현재 별다른 단서가 없어 배제된 상태다. 프랑스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블랙박스 를 수거해 분석 중이다. 블랙박스는 비행 기록장치(FDR)와 조종석 음성녹음장치 (CVR)로 나뉘어 있으며 수거된 장치는 CVR이라고 신화통신이 프랑스 현지언 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희생자 친지들이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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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20 항공 기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 서 추락했다고 AFP통 신 등 현지 언론이 보 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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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표면은 알려진 형태의 생명체가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미국 화성 탐사로봇, 이번엔 질소 발견 일 분화구에서 이미 발견했다. 작년 12 월에는 메탄가스를 발견하기도 했다. 나사는 이날 성명에서 “큐리오시티가 발 견한 고정 질소 분자(fixed nitrogen molecules)가 생명체에 의해 만들어졌 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면서 섣부른 판 단을 경계했다. 이어 “화성 표면은 알려진 형태의 생명 체가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덧붙 였다. 나사 연구진은 이번에 발견한 질산염이 고대의 것이었거나 운석 충돌, 번개 등
비생물적 과정을 통해 존재하게 됐을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나사 측은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외계 인 등 살아있는 생명체를 발견하길 기대 하지는 않는다. 다만 화성의 토양과 돌을 분석해 생명체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이 화성에 있고 과거에 생명체가 존재했다 는 증거를 확보하려 한다. 큐리오시티는 화성 환경이 인간이 거주 하기에 적합한지 조사하고 있다. 버락 오 바마 미 행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인 간을 화성에 보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의 사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가 이번 에는 질소를 발견, 생명체 존재 가능성 을 보여주는 증거를 추가했다. 나사는 24일(현지시간) 화성의 적도 부 근 게일 분화구에서 활동하는 큐리오시 티가 바위를 뚫는 과정에서 질산염 존재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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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염은 생명체가 사용할 수 있는 질소 가 포함된 화합물이다. 질소는 DNA(유전자)와 RNA(리보핵 산)를 생성하기 때문에 알려진 모든 형 태의 생명체에 필수적인 요소다. 큐리오시티는 액체, 유기물 등과 같은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른 요소 들이 존재했음을 입증하는 증거들을 게
화성
“댕큐 파더, 댕큐 리콴유, 잊지 않겠습니다” 싱가폴, 리콴유 전 총리 시신 의사당으로 운구돼 “댕큐 파더(아버지)” “댕큐 리콴유” “편 히 쉬세요 리콴유”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의 시 신을 실은 운구차가 이스타나 대통령 궁 에서 가족 애도 기간을 마치고 국민 조문 을 받기 위해 의사당으로 운구된 25일 오전 이스타나 궁 밖에 몰려든 수천 명은 이렇게 외쳤다. 일부 장년 남성들은 목이 터져라 “댕큐 파더”를 연이어 외쳐 마치 리 전 총리를 떠나보내지 않겠다는 절규처럼 들렸다. 리 전 총리의 시신은 오전 9시께 이스타 나 궁 내 공식 총리 관저인 스리 테마섹 에서 육군, 공군, 해군, 경찰 8명에 의해 예포가 달린 운구차에 실렸다. 그의 관은 국가 영웅에게 갖추는 최고의 예우에 따라 싱가포르 국기로 덮였다. 리 전 총리의 관은 대형 유리 상자에 넣 어져 군악대가 베토벤의 장송행진곡을 연주하는 가운데 의사당으로 출발했다. 이스타나 궁 내부에서 거행된 예식에서 그의 장남인 리셴룽(李顯龍) 총리 등 리 전 총리의 가족들은 약 70m를 운구차 를 따라 걸었으며 이스타나궁 본건물 앞 에서는 토니 탄 대통령과 고촉동 전 총 리 등이 운구차를 맞았다고 현지 언론들 은 전했다. 리 전 총리의 관을 실은 운구차가 이스타 나 궁 밖으로 나오자 기다리고 있던 시민 들은 눈물을 흘리거나 국기를 흔들었다. 또 많은 군중들이 국기로 덮인 리 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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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의 관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한꺼번에 스마트폰을 든 손을 공중으로 번쩍 들어 올려, 마치 그에게 일제히 경의를 표하는 것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얀리앙 안(43.여.회사원)씨는 “회사를 하루 쉬고 리콴유를 애도하기 위해 나왔 다”며 “싱가포르 그 자체였던 리콴유의 마지막 길을 직접 배웅하는 것이 그가 나 라를 위해 한 일에 대한 최소한의 감사 표시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스타나 궁 앞의 공원에서 스피커를 통 해 ‘올드랭사인’ 파이프 연주가 가느다 랗게 흘러나오자 일부 군중은 울음을 참 지 못하고 눈물을 훔쳤다. 이스타나 궁에서 의사당에 이르는 약 2 ㎞의 도로 옆에는 수 천명이 나와 박수를 치거나 국기를 흔들며 그를 애도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2시간 가까이 도로 가 통제돼 평소 몸살을 앓던 시내 교통이 곳곳에서 마비현상을 빚고 일부 시민들 이 불편을 겪었으나 불평을 토로하는 목 소리는 거의 없었다. 시민들은 이날 오전 7시께부터 리 전 총 리의 운구 행렬을 맞기 위해 이스타나 궁 에 모이기 시작했다. 주변에는 수 천명이 운집했음에도 리 전 총리를 잃은 슬픔과 그에 대한 존경을 표 하기 위해서인지 차도를 지나는 차량 소 리 외에는 내내 숙연한 분위기가 이어 졌다.
고 리콴유 전 총리의 관을 실은 운구차. 운구차는 25일 오전 9시40분께 이스타나 대통령궁 정문을 출발해 국민의 조문을 받기 위해 의사당으로 향했다.
비전 유머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 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인가. 이젠 세는 것마저 별 의미가 없을 지경에 이르 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당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미치겠다.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 보다. 자세에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고 몸이 영 말을 듣지 않는다. 내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 그리고… 여전히 오늘도 다른 낯선 남자가 옆에서 쿨쿨 자고 있다. 흠∼∼자세히 보니 다행히 잘생겼다. 아∼∼ 이게 문제가 아니다. 이번이 첨은 아니다. 바로 어제도
생전 첨 보는 남자가 내 옆에서 자고 있었다. 어제는 아버지뻘 되는 남자였다. 잠을 자는 남자가 매번 다르다.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인간이 되자고 그렇게 나 자신에게 다짐했건만 뜻대로 되지 않는 나 자신이 정말로 밉다. 지난번에도 자고 있다가 친구한테 들키는 바람에 망신을 톡톡히 당한 적도 있었다. 아∼∼ 난, 정말 구제할 수 없는 인간이란 말인가…
이제, 전철에서 그만 자야겠다.
쓰리 고 시대 현재 우리 사회는 쓰리고(속이 ‘쓰리고’?) 시대? 고...통속 청년 고...단한 장년 고...독한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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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호날두, 엘 클라시코 골세리머니로 ‘징계위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3일(한국시간) 치러진 바 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뒤 바르셀로나 팬 들을 향해 ‘조용히 하라’는 의미의 손동작으로 세리머니를 펼친 것 때문에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중 폭력 사태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밝 혔다. 그는 이어 “그런 동작을 펼친 선수들은 벌금에서 출전정지에 이르는 징계를 반 드시 받아야 한다”며 “호날두의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지난 23일 치러진 ‘엘 클라시 코’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32분 카
크리스티아누 호날 두(레알 마드리드)가 23일(한국시간) 바 르셀로나전에서 득점 에 성공한 뒤 바르셀 로나 팬들을 향해 ‘조 용히 하라’는 손동작 을 보여주고 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를 이끄 는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25일(한국 시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호날
두가 펼친 세리머니에 대해 “득점에 성 공한 선수들은 도발적인 세리머니를 조 심해야 한다”며 “그런 동작들이 자칫 관
공인회계사 권신정의 회계상식칼럼
초저금리 시대 오늘의 주제는 금리 (은행 이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호주도 그렇지만 한국은 정말 이제 초저금리 시대 로 접어 들었습니다. 은행 이자율이 1.75%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각종 해외펀드, 아파트 모델하우스, 증권시장이 북적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주 부자가 아닌 경우, 일반 적인 은퇴생활자들이 더 이상 은행 이자로 생활을 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 자산을 매각하신 후에 호주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습 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보면 호주 증권에 투자하는 손님들도 엄청 늘었습니다. 저한테도 증권 공부하라고 웹사이트 정보도 주시고 책도 사서 보라고 하시는데, 전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역시 경제 교과서대로 금리 가 떨어지니, 돈들이 갈 곳을 찾아 헤메는 것 같습니다. 낮아진 금리 덕분에 부동산 가격도 많이 올라가는데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최근 읽은 기사를 보면, 모든 나 라들이 미국만 빼고는 모두 저환율 정책으로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견뎌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국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기 바쁘네요. 호주 정기예금 금리도 3%대라서 많은 손님들께서 다른 투자처인 증권 과 부동산쪽에 눈을 돌리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나온 부동산 공시지가를 받아보신 집주인/상가주인 분들은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공시지가가 엄 청나게 올라서 입니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긴 많이 올랐나 봅니다. Land tax 내시 는 부자 손님들은 올 2015년 회계년도 말에 또 많이 오른 세금 고지서가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호주가 아직 한국처럼 1%대 초저금리 시대는 아니지만,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을 것 같습니 다. 모기지를 열심히 갚는 저로서는 현재 은행이자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막 더 빌리고 싶은 욕심이? ^^ 그리고, term deposit에 돈을 넣어 놓으신 손님들은 꼭 그 돈을 중간에 쓰시려면 (해약을 하시면), 한 달 의 유예기간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재미난 법 (?)이 만들어져서 시행 중이라고 합니다. 급하게 돈을 쓰실 분들은 미리 미리 그 사유를 은행에 제출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도 이번 부활절 휴가때 증권 공부나 열심히 해 볼까하는 공상을 하면서 오늘 칼럼을 마칩니다. 즐거운 부 활절 휴가 계획 세우시고, 다음 주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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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벤제마의 힐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동점골을 꽂았다. 골을 터트린 호날두는 바르셀로나 팬들 을 향해 두 손바닥을 땅으로 향한 뒤 흔 들면서 ‘조용히 하라’는 동작을 취했다. 호날두는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프 누에서 이런 비슷한 동작을 여러 차례 보 여준 바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난 수영스타 박태환(26) 이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 자격정지 징계 를 받았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도 박탈 당했다. 다만, 내년 8월 열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 할 가능성이 생겨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지난해 9월 인천 문 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400m 결승에서 3위를 차지한 한국의 박태환이 자신의 기록 을 확인하고 있다.
18개월 자격정지 박태환 귀국… “실망시켜 죄송” 소속사 “조만간 공식 기자회견하겠다…수영연맹에도 감사”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 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26)이 국제수영 연맹(FINA) 청문회를 마치고 24일 귀 국했다. 박태환의 소속사인 팀GMP는 물의를 일으켜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밝 혔다. 박태환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의 한 호텔에서 열린 FINA 도핑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뒤 바로 귀국길에 올라 이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 실 시한 도핑 테스트에서 세계반도핑기구 (WADA) 금지약물이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된 박태환은
FINA로부터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은메달 1 개와 동메달 5개도 모두 박탈당했다. 팀GMP는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이번 도핑양성반응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을 실망시켜 드린 점에 대해 박태환 자신은 물론 소속사에서도 진심으로 죄송하다 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FINA의 기밀유지조항을 지키 기 위해 어떤 답변도 할 수 없었던 점에 대 해 송구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 였다. 박태환을 도우려고 이번 청문회에 참석했 던 이기흥 회장을 비롯한 대한수영연맹 관 계자와 김지영 대한체육회 국제위원장 등 은 25일 오전 귀국한다. 팀GMP는 기밀 유지 때문에 사전에 비행 기 일정을 맞추지 못해 이번 청문회 출석 때 수영연맹 측과는 따로 출·입국하게 됐다면 서 “진심을 다해 도와주신 수영연맹 관계 자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팀GMP는 수영연맹 측과 이른 시일 안에 이번 도핑 파문과 관련한 공식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골드코스트 부동산 전문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서퍼스 파라다이스 힐튼호텔 매물로 나와 최신 5성급 호텔인 서퍼스 파라다이스 힐튼이 6천만불짜리 꼬리표를 달고 골드코스트 부동산시장에 매물로 나와 최근의 호주달러 약세와 낮은 이자율과 맞물려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골 트코스트 부동산시장에는 얼마전 매입의향서 제출이 마감된 셀러측 희망가격 1억불 규모의 서퍼스 파라다 이스 매리어트 호텔과 크라운 플라자 그리고 쉐라톤 미리지 호텔 등 톱매물들이 시장에 나와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힐튼호텔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Dan McVay씨는 국내의 경제요소들과 최적의 부동산시장 환경조성 등이 맞물려 호텔매물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힐튼호텔의 위치나 근래에 완 공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6천만불이면 충분히 팔릴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Mr McVay는 힐튼호텔 매각을 위해 국내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나 홍콩과 같은 아시아권에서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힐튼은 새 건물이며 서퍼스의 한 중심에 떠 있는 돗단배처럼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 말하였다. 골트코스트 부동산시장에서 톱 클라스 매물들이 줄을 잇고 나오기 시작한 것은 브로드비치에 있는 소피텔호 텔의 주인이 바뀐 이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최근 거래가 성사된 오아시스 쇼핑센터, 파라다이스 리조 트 그리고 외곽지역 쇼핑센터 등 약 2억불 규모의 톱 매물들은 국내 바이어에게 매각된 것으로 알려져 톱 클 라스 매물들이 모두 외국인들의 손으로 넘어간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McVay부동산을 통해 1억 8백만 불에 매각된 누사 쉐라톤은 룸당 $612,000로 계산되어진 것으로 톱 매물들의 가격이 매우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r McVay씨는 힐튼이 로컬 바이어에게도 큰 관심을 받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30년 이상 골드 코스트에서 부동산을 한 경험에 의하면 시장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데 지금은 분명히 좋은 시기이 며, 4% 이하로 대출을 받을 수도 있어 힐튼이 국내 바이어에게 매각될 확률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하였다. 힐 튼호텔 매각에는 4개의 음식 및 음료 매장과, 스파시설, 자동차 89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 그리고 힐튼 거주자들이 사용하는 수영장 임대권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힐튼호텔 매각과 관련된 매입의향서 제출 은 4월 16일에 마감된다.
The Surfers Paradise Hilton is for sale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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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인생 지침 4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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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푼돈을 우습게 알면 네가 우스워진단다.
전주 ‘한옥마을’ 전주의 한옥 마을 입니다. 한옥마을을 같이 찾아간 ‘엄마’는 여기서 태어나고 여기서 자라신 분 입니다. 그런데 많이 낯설어 하시고,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십니다. ‘원래의 것’을 부수고 ‘새 한옥’을 채워 넣고 ‘전통’이라는 말을 붙혔습니다.
비전위클리뉴스는 연합뉴스의 정식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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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없으면 불 편한 것은 사실이야. 그래서 잘 다스리지 않으면 돈 에 휘둘리게 된단다. 그리고 돈을 잘 다스리는 법, 다 시 말해 올바르게 돈을 쓰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잘 길들여 두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도 쉽지. 무엇보다 엄마는 네가 푼돈을 우습게 보지 않았으 면 한단다. “겨우 이 돈 가지고 뭘 할 수 있겠어? 그냥 써 버려도 티도 안 나겠다.” 혹시 그런 생각을 한 적 있니?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옛말이 하나도 그르지 않단다. 어느 날 눈앞에 큰돈이 떡 허니 나타나는 일은 별로 없어. 어마어마한 부자나 큰 기업가 등을 살펴보면 적은 돈을 귀하게 여기고 한푼 두푼 모아서 오늘날에 이른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복권이나 투기 같은 것으로 큰 부자가 된 사람도 있다 고? 그래, 그렇게 부자가 된 사람도 있단다. 하지만 돈을 벌거나 모아 보지 못한 사람은 돈을 올바 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아주 서툴단다. 실제로 복권에 당첨된 사람 가운에 행복해진 사람보다는 불행해진 사람이 많다고 하잖아. 돈이 많든 적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하루라는 시 간이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 12시간이 되기도 하고 48시간이 되기도 하듯, 돈도 마찬가지란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천원이 십 원이 되기도 하고 만 원이 되기도 한단다. 어렸을 때부터 경제 개념은 함께 자란단다. 돈은 무조건 안 쓴다고 좋은 게 아니야. 어떻게 쓰는 지를 잘 배워야 한단다. 만 원을 가지고 군것질하는 것과 저축하는 것, 책을 사서 보는 것은 가치가 다 다를 거야. 뉴스에서 평생 어렵게 모은 돈을 장학금으로 선뜻 내놓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거야. 그 돈이 대기업이나 부 자들이 내 놓는 장학금에 비하면 적은 돈일 수도 있 어, 하지만 단순히 숫자만으로 그 돈에 가치를 매길 수는 없는 거란다. 그렇다면 돈을 가치 있게 쓰는 습관을 들이려면 어떻
게 해야 할까. 지금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용돈 기입장을 쓰는 거란다. 엄마가 용돈을 주면서 용돈 기입장을 쓰라고 했을 때, 그런다고 돈이 더 생기는 것도 아니고 돈을 적게 쓰는 것도 아니라면서 툴툴거렸잖니. 하지만 지금은 어때? 다달이 쓴 용돈 기입장을 살펴 보면 네가 어디에 어느 정도의 돈을 사용하고 있는지 훤히 파악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앞으로 용돈을 어 떻게 아껴 써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겠지. 만약 용돈 기입장이 없으면 어디서 절약을 해야 할 지 암담할 거야. 다시 한 번 용돈 기입장을 쓰는 법 을 확인하렴. 용돈을 받으면 우선 예산을 세우도록 해. 엄마도 한 달 생활비 예산을 세운단다. 그때 가장 먼저 하는 것 이 저축이야. 돈을 다 쓴 다음에 저축을 하면 별로 많 이 하지 못한단다. 미리 저축을 하고 남은 돈으로 아 껴 쓰면 더 효과적으로 저축을 할 수 있어. 용돈 기입장은 한 가지 색깔로 쓰기보다는 몇 가지 색깔로 쓰도록 하렴. 지출은 군것질한 것과 책을 산 것. 교통비 등으로 크게 분류하고 각 분류마다 색깔 을 달리하면 어디에 돈을 많이 사용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을 거야. 한꺼번에 쓰려면 기억이 안 날 수도 있으니까 용돈 기 입장을 가까이 두고 그때 그때 쓰도록 해. 영수증을 모아두면 지출한 내용을 잊어 버리지 않을 거야, 한 달에 한 번 지출한 내용과 남은 잔액 등을 정 리하고, 한 달 동안 네 씀씀이를 반성하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해라. 되돌아보고 반성하지 않으면 용돈 기입 장을 쓰는 의미가 없으니까 말이야.
갤럭시S6,UAE서 아이폰6보다 낮은 가격에 출시 77만9천원∼107만9천원에 책정 다음 달 10일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신 제품 스마트폰 ‘갤럭시S6’의 아랍에미 리트(UAE) 내 판매가격이 경쟁제품인 아이폰6보다 낮게 책정됐다고 현지 일 간 에미리츠24/7이 25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6 64GB급 모델 은 2천899디르함(약 86만9천원·이하 100원단위에서 반올림)으로 애플의 아 이폰6 64GB의 출시가격보다 100디르 함(3만원) 쌌다. 갤럭시S6 128GB급도 아이폰6플러스 보다 200디르함(6만원) 낮은 3천599 디르함(107만9천원)에 팔릴 예정이다. 가장 낮은 사양의 갤럭시S6 32GB급 모델은 2천599디르함(77만9천원)으 로 지난해 나온 갤럭시S5 32GB급보다 도 300디르함(9만원) 낮게 가격이 매 겨졌다. 옆면까지 화면이 있는 갤럭시S6엣지는 3천99디르함(32GB·92만9천원), 3천
399디르함(64GB·101만9천원), 3천 799디르함(128GB·113만9천원)으로 아이폰6플러스와 가격이 비슷했다. 지난해 하반기 중동시장에서 애플의 아 이폰6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 고전 한 삼성전자는 전날 UAE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빌딩 아르마니호텔에서 갤럭시 S6 출시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홍보 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두바이서 갤럭시S6 홍보행사 열어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 (UAE)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 빌딩 아르마니호 텔에서 스마트폰 갤럭시S6 출시를 앞두고 홍보 행 사를 열었다.
VISUAL NEWS
2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 2월까지 5년 동안 30대 그룹의 국내외 인수합병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계약체 결을 기준으로 총 203건, 29조1천900억원 규모의 M&A가 성사됐다. 623 VISION WEEK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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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게시판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 센타 강좌 안내 (토요일 프로그램) 브리즈번 한국문화센타 (Brisbane Korean Cultural Centre Inc) 가 풍물학교를 운영합니다. 풍물학교는우리 전통 놀이문화이자 음악으로서 현대사 회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풍물을 통해 서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기르고 social skill도 함 께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줄 것입니다. 풍물학교에서는 최근 UNESCO에 한국의 농악이 세계 무형문화재로 등재되는 데 많은 공헌을 한, 한국 주요 농악 중의 하나인 필봉 농악을 기본으로 여러 다양한 한 국의 전통 악기와 놀이 문화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풍물학교는 성인반과 어린이/청소년 반이 구별되어 운 영됩니다. 브리스번 문화 센타는 가족의 참여를 환영하며 가족이 강습에 등록하는 경우 강습비 할인을 제공합니다. • 시간 : 토요일 오전 10시- 1시 • 장소 : Rochedale State School (로취데일 초등 학교) 대강당 694 Rochedale Rd Rochedale QLD 412 • 대상 :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성인 (가족환영) • 강습내용 : 사물놀이와 풍물놀이에 필요한 악기강습 및 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 - 초급반 : 장구기초, 꽹과리, 풍물이론 기본, 간단 한 풍물가락 - 어린이반 (10시-11시) - Year 7 이상: 채상 상모반. 인원충원시 사물 또는 풍물반 운영 • 문의: 한국문화센타 풍물학교 - E-mail: thekoreanculturalcentre@gmail. com - https://www.facebook.com/KoreanCulturalCentre
○ 한국 운전면허증 번역문 공증 ○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증명서 공증 ○ 출생증명서 공증 ○ 혼인.이혼.미혼증명서 공증 ○ 사망증명서 공증 * 상기 신청서류는 반드시 주재국 공증인(Justice of the Peace, JP)의 서명이 필요함. ○ 가족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대행 접수업무는 2014.9.1(월)부터 개시 한인회에서 접수하지 않는 민원업무는 본인 확인이 반 드시 필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 서 처리해야 합니다. - 퀸스랜드 한인회 주소 및 전화 : Suite 5C, Level 3, 138 Albert street, Brisbane, QLD 4000 - 홈페이지 : www.ksqld.org - e-mail : info@ksqld.org - Tel : 0424 724 624, 0402 112 593
QLD 한인 시니어 골프회 4월 정기 월례회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일시: 2015. 4.13(월) 09:30 장소: 리버레이크 골프코스 회비: $35 (중식. 간식. 라운딩비 포함) 시니어 골프회는 문턱이 전혀없는 교민사회의 사회스 포츠 모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문의전화: 0430202239 (회장 서효진) 0404808045 (총무 권종호)
퀸스랜드 한인회 접수 가능 민원업무 안내 총영사관의 영사민원업무중에 우편으로 접수 가능한 업무 ○ 범죄경력증명서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 국가유공자 신상신고서 공증 ○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 한국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신청
여러분 행복 하시죠? 웃고 사세요.... 좀 바보 처럼 보 이더라도 맹구 처럼 행복하게...
골드코스트한인회가 시드니총영사관에 문의하여 확인 한 결과 금년도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지역의 순회영 사업무에 조정이 있었습니다. 연 4회 실시되었던 순회 영사업무가 올해부터는 브리즈번지역 6회 그리고 골드 코스트지역 3회로 조정되었습니다. 총영사관측은 두 도시의 영사업무 처리건수와 예산을 반영하여 이와 같 은 조정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골드 코스트의 순회영사업무가 1회 줄어든 것에 대해서 이 지역 한인 여러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하였 습니다. 따라서 지난 2월 20일 1차 순회영사업무는 브 리즈번에서만 있었으며, 2차 순회영사업무는 4월 2째 주 혹은 3째주(아직 미정)에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 에서 모두 있을 예정입니다. 총영사관의 2차 순회영사 업무에 대한 날짜와 장소는 추후에 공지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퀸즐랜드주한인회장 취임 축하인사 골드코스트한인회는 24대 퀸즐랜드주한인회장으로 선출된 현광훈 신임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현광훈 신임회장을 비롯한 24대 집행부 가 퀸즐랜드주 한인사회의 화합과 권익을 위해 애써 주 실 것을 기대하며, 또한 지리적으로 가까운 골드코스 트 한인사회와도 유기적인 관계가 형성되기를 희망합 니다. 현광훈 신임회장의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 며, 더욱 발전하는 퀸즐랜드의 한인사회가 만들어 질 것 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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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드니총영사 이휘진 지난 3.20(금) 버우드 여자고등학교에서 Harmony Day 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되었다. 다문화 사회 인 호주에서는 인종간의 조화로운 발전과 화합을 위 해서 이러한 행사가 열린다. 한국 부채춤을 필두로 각종 민속의 의상 전시회,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기 금 전달, 여러 나라의 음식 축제가 있었으며 특히 학 생들의 K-Pop 공연 등 노래와 춤이 돋보였다. 호주에서의 한류 열기는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 비 해 그리 뜨겁지는 않지만 K-Pop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은 상당한 것 같다. SBS 라디오 방송의 노래 코 너에서 K-Pop이 주류를 이룬다고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말한 바 있다. K-Pop을 비롯한 한국문화 에 대한 관심은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로 이 어지기도 한다. 최근 한국 교육부에서는 해외에 있 는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이 꾸준 히 늘어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호주의 경우 작 년에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 학생이 61개교 총 8 천 468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무려 21%나 증가했는 데, 상당 부분은 K-Pop에 대한 관심이 영향을 미쳤 다고 볼 수 있다. 시드니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에 대한 소개와 관심 증대를 위해 문화원내에서 한국어 강좌, 한식 소개, 전시회 등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가르치 고 있는 호주 전역의 학교를 방문해서 ‘찾아가는 문 화원’ 행사를 열고 있다. 또한 2013년에 한국문화원 에서 개최했던 한국 전통민화 전시회는 맨리, 블랙타 운, 오번, 펜리스 등 다른 지역에서도 순회 전시로 이 어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우리의 전통 판소리 공연이 시드니 페 스티벌에 초청되어 오페라 하우스에서 이틀 동안 관 객들의 환호 속에 마무리되었고 이어서 국립현대무 용단의 ‘불쌍’ 공연이 콩코드 극장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우리의 공연 행사가 정부의 후원으로 개최 되는 경우 뿐 아니라 호한재단, 시드니 시청 등과 같 은 현지 관계기관의 후원 또는 공동주최 형식으로 개 최되기도 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예술과 문화에 대 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지난 달에 네번째로 열린 시드니 코리아타운 설 축제 에는 한국의 2개 전통공연단체가 참가하여 판소리 와 전통춤 등으로 우리 민속공연의 아름다움을 자랑 하였다. 또한 한국어 과정을 두고 있는 호주 정규학 교와 주말 한글학교 중 9개 학교의 학생들이 ‘열린무 대’에 참가하여 공연을 한 것도 올해 처음으로 실시
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작년 11월에 예선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설 축제에서 태권무, K-Pop, 사물 놀이 등 그 동안 연마한 기량을 선보였는데, 특히 멜 번의 정규학교(ST Brigid 초등학교)에서는 학교장 의 지원 하에 6명의 학생과 2명의 교사, 6명의 학부 모 등이 참석하여 한국을 사랑하는 공연을 했다. 호 주와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열린무대에 서 한국을 주제로 공연함으로써 한국과 호주의 위상 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 열린무대 후에는 한국문화와 K-Pop에 매료된 호주 청년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K-Pop 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9개 팀이 참가한 이 행사에서는 인종과 피부색이 다른 젊은이들이 유창 한 한국어 및 놀라운 춤 솜씨로 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었다.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K-Pop의 흥겨운 리듬과 감미로운 음악은 설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설을 맞이하는 우리 민족의 신명을 호주 사회에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 우리 외에도 중국, 베트남, 태국, 몽골 등의 민족이 구 정행사를 갖는다. 구정행사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 는 중국은 춘제(Chinese New Year)라는 명칭으로 행사를 진행하여 왔다. 시드니 시정부도 동일한 명칭 을 사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한국 등 타 민족의 이의 제기를 일부 수용하여 이제는 중국명절이라는 명칭 을 주로 사용하면서 구정(Lunar New Year)이라는 명칭을 부차적으로 병기하는 중도책을 쓰고 있다. 이 에 반해 시드니 인근의 다른 시에서는 구정이라는 명 칭을 사용하고 있다. 금년의 설 축제에도 다수의 호주의 유명인사들이 참 가하였다. 특히 3월말로 예정된 NSW주 총선에 대 비하여 많은 정치인이 자리를 같이한 것이다. 또한 코리아타운이 도심에 위치한 관계로 많은 관광객이 설 축제를 관람한다.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한인상권 을 홍보하고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 게 될 것이다. 다문화 사회인 호주에서는 연중 각국의 민속 축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각종 행사가 개최됨으로써 한국의 문화에 대한 관심 도가 점차 높아지고 이를 통해 양국민간의 문화 교류 와 이해의 폭이 상당히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연락처
골드코스트 한인회 소식 •순회영사업무 변경안내
호주에서의 한류 현황과 우리의 문화 외교
회장 – 김광연(0411 378 391) 부회장 – 전주한 (0405 404 696) 총무 – 김양구 (0419 919 034)
• 골드코스트한인회 정회원카드 발급안내 골드코스트한인회에서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 는 한인 여러분들의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를 유도하고 한인사회의 결속력을 증진 시키고 자 한인회비 20불을 납부하시는 분들에게 정회 원카드를 발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정회 원카드를 소지한 사람에게는 골드코스트 한인 회의 선거권자와 피선거권자의 자격을 부여합 니다. 또한 정회원카드를 소지한 사람이 협찬 교 민비즈니스업체를 이용할 경우 일정금액을 디 스카운트 받을 수 있어 회비를 납부한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또 협찬하여 주신 교민 비즈니 스업체들에게는 사업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하 였습니다. 정회원카드의 유효기간은 매년 7월 1일부터 다 음해 6월 30일까지이며 분실시 재발급은 되지 않습니다. 협찬업체 이용시 디스카운트 혜택은 유효기간내에 각 업체당 1회에 한하여 받을 수 있으며, 50불 이상 결재시 5불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식품점의 세일품목과 쌀, 라면구 입은 매출금액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미 2014-2015 회계년도 한인회비를 납부하신 한 인분들에게도 정회원카드를 발급해 드릴 예정이 며, 상세한 내용은 추후에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골드코스트한인회 회원카드가 이번주부터 교 부되고 있습니다. 골드코스트지역 교회 및 성당 등 한인단체에서 교부될 예정이며, 회원카드 교 부를 원하시는 분들은 골드코스트한인회로 연락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비 납부 안내 한인회비는 각 가정당 $20.00로 매년 7월 1일 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습니 다. 회비납부는 한인회 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직접 납부하시거나 무통장 입금으로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 ACC: 21549471 (무통장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요) 한인회비는 골드코스트 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 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쓰여집니다. 그리고 매년 회계감사 보고를 통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
문학의 길을 걸어가며
안녕하세요.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는 호주 장로교단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한인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는 아름다운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 주소: 100 Enoggera Terrace, Paddington QLD 4064 - 연락처: 김영민 목사 0430 047 548
2014년 퀸스랜드 한국전 참전비 관리자문위원회 결산
2015년 퀸스랜드 한국전 참전비 관리자문위원회 예산
2013.12.10 ㅡ 2014.12.31
수입
수입 - 2013 이월금 26,117.33$ - 수입계 26,117.33$
- 전년도 이월금 25,859.13$ - 수입계 25,859.13$
지출
지출 - 장승 운반비 165.00$ - Office of Fair Trading Annual Fee(2013년) 46.60$ - Office of Fair Trading Annual Fee(2014년) 46.60$ - 지출계 258.20$ - 총잔액 25,859.13$ - 총계 26,117.33$
- 기념탑 Upgrade ( 대리석 부착,기념비 명판제작 및 설치) 12,000.00$ - 동상/내용 안내 표지판 제작/설치 4,000.00$ - 후원 기부자 동판 제작/설치 3,000.00$ - 가평전 참전부대- 기념 조형물 설치 및 동판제작 6,000.00$ - 행정/유지비 859.13$ - 지출계 25,859.13$
제안이나 질문이 있으신 분은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식 0401 684 295 / daesigk@gmail.com
QLD 참전비 관리 자문위원회 위원장 김대식
퀸스랜드 한인회 후원금 및 한인회비 납부자
불후의 명곡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많아진다고 했다. 최근에 변화된 나의 한 모습을 들자면 사소한 일 에도 쉽게 감동받으며 눈물이 통제가 안 되는 것 이다. 해질 무렵 노을이 퍼져가는 강변 산책로를 걸으며 변해가는 하늘의 색상을 보면서 눈물을 글 썽인다. 또 마지막 넘어가는 눈부신 햇살이 강물 위에 쏟아질 듯 일렁이는 모습에 가슴이 콱 막혀 오는 듯한 감동에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강 위에 떠있는 한 작은 보트 위에서 강 건너를 바라보며 컹컹 짖어대는 강아지의 소리에도 내 마음은 여지 없이 허물어진다. 이렇듯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 는 작은 일들이지만 내게 부딪혀 오는 감성이 유 난스럽게 느껴지는 탓이다. 더 심한 경우는 텔레 비전 음악 프로그램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를 부르는 사람을 보면 눈물이 자동으로 흘러내리 면서 멈추지를 않는다. 이런 감정이 진정되기까지 는 제법 긴 시간이 걸린다. 나이 탓만으로 돌리기 에는 다른 이유도 섞여 들었겠지만, 아직도 촉촉 한 감성이 살아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다행스럽 다는 생각이 든다. KBS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불후의 명곡” 이라 는 서바이벌 음악프로그램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 다. 이 프로그램은 한 시대를 대표했던 노장가수 를 전설이라 부르며 그들이 불렀던 노래들을 리메 이크해서 후배 가수들이 부르며 서바이벌 형식으 로 진행하는 음악쇼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중에 서 가장 큰 감동으로 다가왔던 전설의 가수는, 한 국 최초의 한류 가수였으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 던 패티 김의 은퇴특집이었다. 74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그녀는 여전히 매력이 넘치는 멋진 가수로 보였다. 짧게 컷을 한 하얀 염색 머리 와 볼륨 있는 몸매는 그녀만이 가진 섹시미를 풍 기며 어느 가수도 따르지 못할 카리스마를 내뿜는 것 같았다. 패티 김은 54년간 연예활동을 하면서 잊지 못할 수많은 명품 노래들을 우리들의 가슴 안에 남겨주었다. 2012년 2월 12일에 공식 은퇴선언을 하며 “가장 아름다운 태양의 모습일 때 떠나고 싶다” 는 말을 남겼다. 이제 그녀는 소망을 이룬 것이 아닐까... . 패티 김의 노래를 가장 잘 불렀고 큰 감동을 안겨 주었던 최고의 가수로는 단연코 소냐를 꼽을 수 있다. 소냐는 “사랑의 맹세”를 부를 때 수화를 사 용해서 불렀다. 짧은 시간 안에 청각장애자들을 위해서 수화를 배웠다는 그녀의 정성과 열정 그리 고 가창력은 정말 뛰어났다. 모든 청중과 동료가 수들 조차도 감동시킬 만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눈물을 글썽이며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다. 청각 장애자들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 수화를 하며 부르 는 노래는 이미 경쟁이라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었 다. 소냐의 노래는 원곡을 부른 패티김을 울게 만 들었고 경쟁자인 다른 가수들의 찬탄과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을 만큼 감동적인 무대였었다. “아름다운 노랫말을 눈으로 들으세요.” 라는 자 막과 함께 소냐는 능숙한 수화를 보여주며 영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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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긴 듯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아름다운 노랫말을 듣기 시작하는 순간 ‘아’ 하는 감탄과 함께 가슴이 먹먹해져 오는 느낌을 받았다. 나 는 촉촉하게 젖어오는 그녀의 눈빛을 보면서 그 노래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렸다. 내 눈에서 는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리 고 노랫말을 이끌어내는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 은 강물이 바람결에 출렁이는 듯 했다.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 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 원한 것~~ 오, 그대의 품 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 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 원한 것~~ 오~ 그대의 품 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 은 맹세~~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Till lovers cease to dream Till then I’m yours be mine.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부른 가장 아름다운 노 랫말이라는 표현답게 청중들은 환호하며 기 립박수를 보냈다. 노래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 직이는 뛰어난 힘을 가진 것이 세상에 또 있을 까. 세상사는 일이 힘들다고 투정하고 싶을 때 는 영혼을 정화시키는 음악이나 노래를 들어보 자. 세월의 흔적이 지나간 오래된 노래일수록 마음은 더 편안해진다. 노래가 끝나갈 무렵쯤 이면 어느새 내 마음이 편안해져 있음을 느끼 게 될 것이다. 오래된 것이 아름답고 나이든 것 이 아름다울 수 있다. 이민생활이 고달프고 메 마르다면 묵은 이삿짐 꾸러미에서 낡은 레코드 판이나 테이프를 찾아내서 다시 한 번 들어 보 는 것도 꽤 괜찮은 삶의 한 방식이 아닐까. ...
황현숙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회장 / 칼럼니스트
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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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대기업 49곳 중 28곳 “상반기 채용계획 없거나 미정” 21곳 전년보다 2.8% 증가한 5천749명 채용계획
많은 기업이 직무중심의 채용을 시도하 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전형방법도 채 용의 공정성과 지원자의 부담 완화 등 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매출기준 상위 대기업 49곳 중 절반 이 상이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 했거나 미정인 가운데, 채용계획을 세운 기업 21곳의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매출액 기준 상위 50대 민간 대기업를 비롯해 지난달 고용부 장 관 주재 주요 대기업 인사담당 최고 책임 자(CHO) 간담회 때 조사 협조를 당부 한 그룹사의 계열사 등 70여곳을 상대 로 시행한 상반기 채용계획 조사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들 70여곳 가운데 조사에 응한 대기 업 49곳 중 ‘상반기에 채용계획이 없다’ 고 응답한 기업은 19개사(38.8%), 아 직 채용 여부 및 규모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은 9개사(18.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49곳 중 ‘채용계획을 수립했다’고 응답한 21개사의 신입직원 채용인원은 모두 5천7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들 기업의 지난해 상반기 채용인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 타의 싱글 도전 Story
장타 만들기 – 다섯번째 “왕 프로님~ 장타를 치려면 이렇게 몸만 잘 만들면 되는건가요? 어제 제 친구중 하나는 드라이버 바 꿨더니 거리가 20미터나 늘었다고 하던데……. 하루만에 달라졌어요. 이게 뭐죠?” 열심히 훈련을 하 던 백 타는 간단하게 클럽 쇼핑으로 거리를 늘리는 친구를 보고 조금 허탈했다. “그래요? 너무 신경쓰 지 마세요. 사람마다 다 장타로 향하는 길은 제 각각입니다. 어떤 사람은 스윙 교정으로, 어떤 사람은 클럽 교체로 그리고 백 타님 같이 근력 운동으로 장타가 되기도 하죠. 물론 이 세가지의 길을 다 가야 하는 사람도 있겠죠?” 듣고 보니 백 타는 친구의 클럽이 생각났다. “그 친구는의 클럽이 좀 오래되긴 했죠. 그런데 프로님~ 장타의 조건이 뭐죠? 이런 골프 근육이랑 또 뭐가 있어야 하는거예요?” 왕 프 로가 말 을 시작했다. “장타의 조건은 공의 비행 스피드, 스핀 그리고 날아 오르는 각도이죠.” 백 타는 전혀 에상하지 못 했던 왕 프로의 대답에 잠시 멍 하고 있었다. “어…… 그게 뭐죠?” 왕 프로가 골프 공을 들어 보이며 말 했다. “지금 우리가 이 공을 세게 치기 위해서 근육을 만들고 있죠? 그건 힘이 있 어야 클럽을 빠르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확한 자세를 갖고 있어야만 클럽을 바른 길로 움직여서 공을 맞추겠죠? 그렇게 하면 공의 스핀이 생기기도 하고 적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공의 스 핀은 클럽과 공 자체에서도 영향을 주기도 하죠. 마지막으로 공이 날아 오르기 시작 할 때의 각도는 공 이 클럽에 맞을 때 클럽 페이스 각도가 얼마인지에 따라 낮게 날기 시작하기도 하고 높게 날아오르기 도 합니다. 이것들이 장타의 세 조건입니다.” 백 타는 자신이 근육 운동과 스윙 연습을 하는 이유를 더 잘 알게 됐다. “아~ 그럼 스윙도 별 로이고 스트레칭이나 근력 운동이 없이 단지 클럽만 바꾼다고 거리가 늘기는 힘들겠네요.” “그럼요. 하지만 워낙 거리가 조금 나가던 사 람이나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클럽을 쓰던 사 람들은 클럽의 교체만으로도 거리가 더 나가기 도 하죠. 예를 들면 프로 선수를 따라 너무 강 한 클럽을 쓰면 오히려 거리가 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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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5천592명보다 157명(2.8%) 늘어 난 규모다. 기업 관계자들은 정부가 무역투자진 흥위원회, 경제단체간담회, 30대기업 CHO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 고용을 늘려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상반 기 채용계획에 반영했다고 응답했다. 경력직 채용은 총 1천67명으로, 신입과 경력직 채용을 포함한 전체 채용인원 6 천816명의 15.6%에 해당한다. 하지만 경력직은 주로 수시 채용이 많아 경력직 채용 계획은 유동적인 것으로 파 악됐다. 올해 채용규모가 많이 증가한 기업은 현 대자동차, LG전자, 아시아나항공, 대한 항공으로 각각 210명, 180명, 174명, 109명 증가했다.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성이 있는 인턴의 채용 규모는 1천8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신입채용 인원 5천749명의 31.9% 수준으로, 이 중 몇명을 정규직 으로 채용할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고
용부는 전했다. 많은 기업이 직무중심의 채용을 시도하 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전형방법도 채용 의 공정성과 지원자의 부담 완화 등을 위 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실행력·분석력, 건설업은 글로벌 역량·공학적 지식, 유 통업은 고객지향·책임감, 항공운수업은 국제적 감각·서비스 마인드 등이 중요한 역량으로 꼽혔다. 분야별로는 연구개발분야의 경우 전공 지식·창의성, 마케팅은 마케팅 지식·커 뮤니케이션 능력, 국내영업은 고객마인 드·시장트렌드 예측, 해외영업은 국내 영업에 필요한 능력 및 무역실무·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생산관리지원은 도 전정신·협동심, 경영지원은 회계·재무 지식·문제해결능력 등이 강조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26일 오전부터 워크넷 을 통해 청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후쿠시마 원전을 가다… 30∼40년후 폐로 목표 ‘장기전 모드’
Barry Parade에서 계속되는 Fortitude Valley 재개발
오염수 차단벽·대형식당 가동임박… 녹은 핵연료·오염수 대책 제자리
그래함 퀄크 시장은 44 Barry Parade 개발은 25층으로된 주거건물로 일층의 상점들을 비롯해 총 556개의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011년 3월11일 동일본대지진으로 대 형 사고가 난지 만 4년이 경과한 일본 후 쿠시마(福島) 제1원전. 기자가 24일 외 신 공동취재단의 일원으로 둘러본 후쿠 시마 제1원전에서는 폐로(원전 해체)까 지의 장기전을 위한 ‘진지 구축’ 작업이 한창이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은 2011년 말 1∼4 호기의 원자로 압력용기 바닥 부분 온 도 15∼20℃, 핵연료 저장 수조 온도 8∼27℃를 유지하며 이른바 ‘냉온정지’ 상태를 달성한 뒤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의 연료를 꺼내는 폐로의 제1단계 작업을 2013년 12월부터 진행 중이다. 앞으로 10년 안에 원자로 내부에 녹아내 린 핵연료 잔해를 꺼내는 작업을 시작한 뒤 완전히 폐로 하기까지 30∼40년간 의 장기전을 치른다는 목표로 주요 인프 라를 구축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브리스번 시의회의 44-100 Barry Parade의 새 주거 개발의신청서 승인으로 Fortitude Valley의 도시 재개발이 계속됩니다. 44 Barry Parade는 2013년 1월 이후로 Fortitude Valley의 스물세번째 개발 승인된 곳이며, 이는 밸리몰 지역의 성공적인 재개발을 뒤따른 것입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이날 투어에 참가한 기자들에게 하루 평 균 7천 명에 달하는 근로자들의 식당 및 휴식처가 될 ‘대형 휴게소’의 막바지 건 설 현장을 가장 먼저 공개했다. 앞으로 1∼2개월이면 가동될 지상 9층 의 대형 휴게소는 1천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원전에서 서쪽 으로 9km 떨어진 곳에 최근 완공된 급 식센터에서 하루 3천 명 분의 식사를 만 들어 대형 휴게소에서 근로자들에게 제 공한다. 육체노동과 함께 방사능 스트레 스와 싸워야 하는 원전 근로자들은 사고 이후 열악한 현장 사정 때문에 도시락, 캔 음식 등 ‘찬밥’을 먹는 이중고를 겪다 가 드디어 ‘따뜻한 밥’을 먹게 됐다고 도 쿄전력 관계자들은 자랑했다. 원전 단지 안에서 직원들이 여유가 있게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현장 환경이 개선된 것은
한상복의
“이 개발은 186 Wickham Street과 21 Morgan Street, 237 Barry Parade에 위치한 브리스번 버 전의 ‘플랫아이언’ 빌딩뿐 아니라 365 St Pauls Terrace의 1930년대 문화유산 건물을 포함하는 개 발변화를 포함한 멋진 프로젝트들을 보완해 줄 것입니다.” “2012년 시의회는 Fortitude Valley 지역에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이는 Brunswick Street 과 차 이나타운 몰에 재개발을 가져왔습니다. 그 후로 이 두 몰을 연결하는 역사적인 TC Beirne building를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근린 계획 및 개발 평가 의장인 아만다 쿠퍼(Amanda Cooper)의원은 이 두 쇼핑센터에 더해, 356 Brunswick Street의 California Lane 개발로 새로운 식당들과 부티크 사무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 면서 밸리의 골목길 또한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Fortitude Valley 근린지역 계획과 Newstead Teneriffe 재개발 전략은 Fortitude Valley에 낮에 는 활기를, 밤에는 경제를 활성화 시키면서, 이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는 도시 재개발에 기여했습니다. “이 Barry Parade 개발은 탁 트인 공간에 상업 및 상점을 공급하여, Fortitude Valley에 상점의 입점 기회를 늘림으로써 중요한 경제적 혜택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보행 접근에 초점을 맞추고, 새 쇼핑센터와 공용 공간은 Barry Parade 와 School Street를 연결해, 더 열리고 접근성있는 공간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 개발로 389개의 1침실 가구와 167개의 2침실 가구가 지어질 것입니다. 개발 평가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www.brisbane.qld.gov.au를 방문하거나 통번역 서비 스인 131 450에 연락하셔서 시의회와 07 3403 8888번으로 통화를 요청하십시오.
남자 이야기
한상복의
623 VISION WEEKLY NEWS
여자 이야기
여성들은 ‘자존심’이란 표현을 자주 쓰며 스스로를 자존심 센 여자라고 강조할 때가 많다. 그러면서도 사소한 일에 자존심 상한다고 말한다.
하이힐과 성형수술, 그리고 자존심
‘자기 방식’에 대한 집착이, 변화하는 현실을 부정하는 ‘귀 틀어막기’를 낳았고, 마침내 남았던 기회들마저 등 을 돌리고 말았다.
한 방에 성공했다가 한 방에 훅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 성공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삶은 제 각각이지만, 성공했다가 금방 몰락하는 사람들 의 삶은 엇비슷한 경로를 따른다. 남자는 벼락 성공을 거두었고, 그것이 순전히 자 신의 실력 덕분이라고 믿었다. 남들이 ‘운 좋았다’고 함부로 말하는 게 듣기 싫었다. 대부분의 성공이라는 게 그렇다. 어디부터가 운이고, 어디까지가 실력인지 잘라 구 분하기가 어렵다. 어쨌거나 남자는 자신의 성공이 자연법칙만큼이나 당연하며, 그 것을 누릴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많은 성공이 필연적으로 독선과 자만을 낳는다고 하던가. 남자의 눈에 주 변 사람들이 한심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모두가 그의 성공에 한 다 리 걸치려고 아우성이었다. 성공이 정점을 찍고 나서야 남자는 경쟁자들의 표적이 되었음을 깨달았다. 그들이 쏘아대는 모든 화살이 정상에 오른 그에게만 집중되는 것이었다. 동지는 줄어드는 반면 적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졌고, 세상에 홀로 남겨 진 듯한 외로움을 느꼈다. 식구들마저 그를 외롭게 했다. 특히 아내에겐, 성공을 지켜내려고 기를 쓰는 남편이 보이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아내는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기라도 하듯 맹렬하게 소비에 나섰다. 하지만 냉정하게 따져 보면, 남자가 먼저 외면했다는 쪽이 진실에 가까울 것이다. 그의 주변엔 이미 조방꾼(기생과 연결시켜 주는 거간꾼) 친구들이 들끓었고, 성공 이후 한껏 높아진 기준으로는 아내가 촌티 나는 아줌마로 보일 뿐이었다. 남자는 조강지처와 결별하면서도 자신이 있었다. 훨씬 멋지고 세련된 여자를 만날 기회는 충분하니까. 그는 정상에서 끌어내리려는 세상의 힘에 저항하며, 자신이 성공했던 방식으로 성 공을 이어 나가기를 고집했다. ‘자기 방식’에 대한 집착이, 변화하는 현실을 부정하 는 ‘귀 틀어막기’를 낳았고, 마침내 남았던 기회들마저 등을 돌리고 말았다. 몰락은 그 주인공을 고립시켜 충분한 고통을 준 후에야 확인 절차를 밟는 것처럼 찾 아온다. ‘한 방에 성공했다가 한 방에 훅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런 부침의 과정 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자신을 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남자는 실패 이후의 시간 대부분을 남들 탓 하는 데 쓰고 있다. 뜻하지 않은 행운은, 이처럼 깊은 불행으로 이어지는 반전의 시작일 수도 있다. 행 운의 모습으로 나타나, 예전부터 갖고 있던 것들까지 남김없이 쓸어가 버린다. 그 러니까 예상외의 성공을 만난다면 눈을 더욱 부릅뜰 필요가 있다. 행운의 손이 아니 라, 절벽 끝에서 헹가래를 치는 손인지도 모르니까.
브리스번 시의회 자료
여성의 미모는 오래 전부터 남성의 선택을 받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해왔다. 힘을 가 진 남성일수록 더 많은 여성을 거느릴 수 있었으며 미모를 갖춘 여성이 부와 권력에 다 가가는 데 유리했다. 여성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남들에게서 받는 시선을 통해 확인한다. 시선을 독차지하 는 데는 하이힐만한 것이 없다. 하이힐이야말로 여성으로 하여금 이목을 끌어 아름다 움을 확인 받기 위한 가장 탁월한 도구다. 하이힐은 유럽 절대 왕정 때의 산물이다. 고대 그리스의 연극배우들이 통굽 신발을 이 용했다는 기록이 있으나 현대적인 하이힐의 탄생은 16세기 무렵으로 알려져 있다. 베 네치아의 여인들이 거리의 오물(당시는 대소변을 집 밖에 함부로 버렸다)로부터 발의 청결을 지켜내기 위해 신었다는 높은 굽의 쇼핀(Chopine)이 원형이다. 프랑스 왕정 의 군주와 귀족 부인들이 이를 애용하면서 오늘과 비슷한 형태로 진화시켰다. 하지만 하이힐에는 고통이 수반된다. 오랜 시간 신을 경우 허리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게다가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의 발은 예외 없이 굳은살과 상처투성이다. 고통을 피하는 특별한 방법이란 없다. 그냥 견뎌내는 것이다.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아름다움을 확인 받고 싶은 여성의 욕망은 성형수술에서도 드러 난다. 한 시장조사업체가 수도권 거주 성인 여성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명 중 1명꼴로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이들은 성형수술의 이유로 ‘예뻐지고 싶어서’와 ‘자신감을 얻으려고’를 나란히 들었다. 그런데 ‘자신감을 얻으려고 성형수술을 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미국의 역사학자 엘 리자베스 하이켄은 열등감 해소로 풀이한다. 열등감을 자존심으로 치환하기 위해 여 성들이 미용성형에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여성들은 ‘자존심’이란 표현을 자주 쓰며 스스로를 자존심 센 여자라고 강조할 때가 많다. 그러면서도 사소한 일에 자존심 상한다고 말한다. 강한 자존심이 어떻게 그토록 빈번하게 상할 수 있을까. 사실은 자존심이 약한 것이다. 그러니까, 세다는 자존심의 이면에는 ‘비교에 민감하며 여린 나’가 숨어 있는 셈이다. 하이힐은 20세기까지 ‘여자의 자존심’으로 불려왔다. 하이힐에 더하여 이제는 성형 수술이 자존심의 기준을 더욱 높여가는 중이다. 여성들은 눈을 찢고 턱을 깎는 성형수 술을 통해 ‘내 마음에 안 드는 나’를 ‘남들의 마음에 드는 나’로 바꾼다. 생살을 째고 뼈 를 자르는 고통은, 남들의 인정이라는 대가에 비하면 감당할 만한 것이다. 여성들이 자존심을 위해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새로운 고통과 비용을 감수해야만 할 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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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우리말 이야기
흥미로운 우리말 표현의 기원을 다같이 알아봅시다
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화
아이들과 같이 읽어 보는 비전 동화 이야기
수다쟁이 찍찍이 찍찍이는 수다쟁이예요. 잠시도 쉬지 않고 조잘조잘 재잘재잘 친구들은 항상 찍찍이가 조용해 주길 바란답니다.
천리안 먼 곳의 일까지 훤히 꿰뚫어 보고 있을 때, 이를 가리켜 ‘천리안을 가졌다.’라고 합니다. 중국 북위에서 있 었던 일입니다. 양일 이라는 젊은이가 스물아홉이라는 젊은 나이에 하남성 황천의 군수로 부임하게 되었 습니다. 저렇게 젊은 사람이 백성의 마음을 잘 헤아릴까?” “젊은 혈기에 사고나 안 치면 다행이지.” 그런데 사람들의 걱정과는 달리 양일은 백성의 마음을 잘 헤아렸습니다. 이 때 양일은 많은 정보원을 동 원하여 민심을 살피고, 그 민심을 바탕으로 고을을 다스렸습니다. 그러자 양일에 관해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양 군수는 앉아서도 천리 밖의 일을 훤히 꿰뚫어 보는 천리안을 가졌다.” 이런 양일의 이야기에서, 먼 곳의 일까지 훤히 꿰뚫어 본다는 뜻의 ‘천리안’이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Tip: 천리안을 초심리학에서는 투시라고 합니다. 1759년, 스웨덴의 스웨덴보리는 50마일 떨어진 고텐베르 그에서 스톡홀름의 화재를 예견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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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찍찍이는 말 못하는 깡충이를 만났어요. “하하하, 얘 좀 봐! 말은 못하고 손짓, 발짓만 하네!” 찍찍이는 깡충이를 놀렸어요. 깡충이는 창피해서 나무 뒤에 숨어 버렸지요. 다음 날, 대왕 쥐가 찍찍이를 불렀어요. 그리고 화가 난 얼굴로 말했어요. “친구를 놀리다니… 다시는 말을 못하도록 목소리를 빼앗아 버릴 테다!” 찍찍이는 대왕 쥐가 무서워서 바들바들 떨었어요. 찍찍이는 말을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소리를 지르고, 울어도 보았지만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았어요. 찍찍이는 창피해서 하루 종일 집 안에만 있었지요. 하루, 이틀, 사흘… 여러 날이 지났어요. ‘아이, 심심해.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찍찍이는 친구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갔어요. 친구들은 찍찍이를 보고 놀려 댔어요. “하하하, 그렇게 떠들더니 혼이 나는구나.” 찍찍이는 화가 나서 쿵쿵 발을 굴렀어요. 친구들에게 소리치고 싶었지만 어떤 소리도 낼 수가 없었지요. 찍찍이는 터덜터덜 연못가로 걸어왔어요. ‘말을 할 수 없다니… 난 이제 외톨이가 되었어.’ 찍찍이는 슬퍼서 눈물을 흘렸어요. 바스락바스락! 그때 누군가가 찍찍이에게 다가왔어요. 바로 찍찍이가 놀려 댔던 깡충이였어요. 깡충이는 찍찍이를 위해 삘릴리 삘리 풀피리를 불기도 하고, 빙그르르 춤을 추기도 했어요. 찍찍이는 깡충이의 재주를 보고 즐겁게 웃으며 손뼉을 쳤어요. ‘깡충아, 지난번에 놀렸던 것 미안해. 너는 말은 못해도 재주가 참 많은데 말이야.’ 찍찍이는 깡충이한테 사과했어요. 말이 아닌 몸짓으로 말이에요. “이제 우리 사이 좋은 친구가 되자!” 찍찍이가 몸짓으로 말을 하려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뭐예요~ “와,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어!” 이제 더 이상 찍찍이는 수다쟁이가 아니에요. 말 대신 아름다운 몸짓으로 이야기하지요. 찍찍이가 몸짓으로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요?
김선생 수학칼럼 12학년때 반드시 익혀 놓아야 할 수학 내용 12학년부터는 모든 성적이 OP 점수에 반영됩니다. 따라서 텀 마다 있는 모든 시험을 정말 잘 봐야 합니 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년 내내 한 순간도 마음을 놓지 않고 긴장하고 집중하여 공부를 해야 하는 시기입 니다. 공부의 열기가 높은 동아시아 나라들(한국,중국, 대만, 홍콩, 일본등)만 그런 것이 아니라 호주, 미 국, 독일, 영국, 프랑스, 베트남, 태국, 싱가폴, 말레이지아등 모든 나라의 고 3 ( 12학년) 들은 다 그렇습 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이유는 대학이라는 첫 번째 인생관문을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경쟁이 시작 되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많고 많은 결정적인 순간들이 있으나 고3 이라는 시기만큼 중요한 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제 12 학년이 될 학생들은 이 점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자는 시간을 빼고는 모든 시간 을 오로지 공부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대단히 중요한 12학년에서 배우는 수학 B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고차 함수 ( Polynomial functions ) 2. 미적분 ( Differentiations and integrations) 3. 확률 분포 ( Probability distributions ) 5. 최적화 ( Optimisation ) 6. 삼각 방정식 ( Trigonometric equations )
12학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수학 C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복소수, 매트릭스, 벡터 ( Complex numbers, Matrices , Vectorㄴ) 2. 적분과 수열 ( Integral Calculus , Sequences and Series ) 3. 고급 주기 함수와 지수함수 ( Advanced periodic functions and exponential functions ) 4. 원뿔 곡선과 운동학 ( Conics , Mechanics ) 제목들만 보면 음매 기죽어 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앞서간 사람들이 다 해 내었고 앞으로도 수 많은 후배들이 걸어갈 것입니다. 그러니 나도 [해낼 수 있다- can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황소걸음으로 앞만 보고 뚜벅 뚜벅 전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로마는 하루 아침 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매일의 땀방울들이 마침내 거대한 바다가 되는 날이 결국엔 올 것입 니다. 그 날을 위해 힘들어도 참고 또 참으면서 죽을 힘을 다해 전진 또 전진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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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면에서 이어짐 ‘진전’이었다. 이어 둘러본 동토차수벽(凍土遮水壁) 공사현장은 원자로 뒤 산(山) 쪽의 경우 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돼 4∼5월께 시험 동결을 앞두고 있었다. 동토차수벽은 총 1.5km에 달하는 원자로 1∼4호기 주위 를 한바퀴 두르는 형태로 지하 30m 깊 이까지 동결관을 촘촘히 박은 뒤 관에 염 화칼슘 용액을 넣어 영하 30℃ 정도로 얼리는 고난도 프로젝트다. 동결관 주변 의 땅을 얼음처럼 단단하게 굳힘으로써, 원자로 건물로 지하수가 유입돼 오염수 총량이 늘어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쿄전력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원자로 1호기 건물 옆에서, 우주 선(線) 속 고에너지 입자인 ‘뮤온(뮤입 자)’을 이용해 X-선 촬영과 같은 방식으 로 원자로 내부를 원격 조사하는 ‘뮤온’ 장치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도쿄전력 은 최근 이 장치를 통해 1호기 원자로 내 부의 핵연료가 사실상 전부 녹아내린 상 태임을 확인했다. 이처럼 건설 중이거나, 현장에 설치된 폐 로 관련 인프라를 보면서 사고 이후 4년 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제1원전은 응급 위기대응 체제에서 폐로로 가는 장기전 체제로 전환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기자가 감지한 변화 중 하나는 2년 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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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한 외신 대상 후쿠시마 원전 투어 때 사용한 전면(全面) 마스크 대신 코와 입 만 가리는 반면(半面) 마스크를 제공받 은 것이었다. 4년 전 원자로 수소폭발 때 발생한 잔해를 제거하고, 잔해가 떨어져 오염된 단지내 땅을 콘크리트 등으로 덮 어씌우는 작업 등이 진행되면서 원전 단 지 내의 공간 방사선량이 하락함에 따라 반면 마스크만 해도 된다는 것이 도쿄전 력 홍보 담당자 마쓰이 겐이치로(松井健 一郞) 씨의 설명이었다. 도쿄전력 홍보 담당자는 “장기전을 치 를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폐로 까지 30∼4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정비하고, 한동안 최대의 당면 현안이 될 오염수의 생성을 줄이기 위한 시설을 갖추는데 역 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하지만, 이날 기자들과 만난 오노 아키라 (小野明) 후쿠시마 제1원전 소장은 이 장기전의 끝이 언제일지 자신있게 말하 지 못했다. 폐로까지 30∼40년이 걸릴 것이라는 도쿄전력의 설명은 그야말로 목표에 불과했던 것이다. 원자로 내부의 높은 방사선량 때문에 지 금으로선 손을 쓸 수 없지만, 현재의 과 학기술 발전 속도로 미뤄 40년 안에는 원전 내부의 녹아내린 핵연료를 로봇을
24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근 로자들이 동토 차수벽(얼음벽) 설치 공사를 하 는 모습
통한 원격조작 방식 등으로 처리할 수 있 을 것이라는 것이 오노 소장의 막연해 보 이는 기대였다. 그는 누차 “전 세계 사람 들의 지혜와 기술의 도움을 받고 싶다” 고 말했다. 당면 과제인 오염수 문제도 아직은 첩첩 산중이다. 지하수 바이패스(원자로 건물 방향으로 흘러가는 지하수를 사전에 퍼 올려 오염되지 않은 상태로 바다에 배출 하는 방식) 장비를 만들고, 땅을 콘크리 트 등으로 포장해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 들어 오염수가 되는 것을 차단하는 등 필 사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여전히 하 루 300t가량의 오염수가 생성되고 있다 고 도쿄전력 관계자는 전했다. 오염수 저장공간에 한계가 있기에 도쿄
전력은 대부분의 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바다로 방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만 현재 기술로는 삼중수소(트리튬)까 지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해 현지 주민들 의 동의를 얻기 어렵다. 전문가들 사이에 서는 거액의 투입한 동토 차수벽도 후쿠 시마 원전 정도의 대규모 부지에서 사용 된 예가 없어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하 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오노 소장은 “원전 자체가 주 는 리스크(위험)는 지난 4년간 확실히 줄었고,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도 좋아 지고 있다”고 소개한 뒤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열차가 나올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폐로 기술의 발전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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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기독교 대학교(Australia Christian College)
호주기독교대학교(Australia Christian College) 설립은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호주에서 호주의 교육기관에만 17년 을 몸담아 일해왔습니다. 한국에서 학사 2개, 석사 2개를 공부한 것 을 합하면 저의 대부분 학교에서의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고 볼 수 있습니다. 2014년 12월을 끝으로 AIFC 사역을 마치게 되어 호주의 다른 교 육기관에서 일을 하는 것을 종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 님께서 2014년에 세우도록 허락하신 호주기독교 대학 (Australia Christian College)을 2015년부터 시작하여 학생을 모집하게 되 었습니다. ACC의 속한 모든 스텝진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 로 너무도 놀랍게 학교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져서 모두가 감격과 감 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첫 코스는 Robert Menzie College (맥콰리 대학) conference room에서 3월 2일에 개강하 게 됩니다.
무엇보다 현재로서는 한국어로 상담을 공부할 수 있는 최고 높은 준석 사 디플로마 과정(Graduate Diploma)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셨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의 학교과 정에서 경험했던 많은 부분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학 생들의 입장에 서서 학생들이 유익이 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 니다. 2월 4일과 5일은 Australia Christian College 캔버라 빌딩에서 스탭컨퍼런스를 가졌고 서미진사모가 ACC 상담모델을 발표하는 시간 과 김종환 교수님의 긍정심리학 강의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ACC 상 담모델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지만 그것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투자하기보다는 현재와 미래까지도 초점을 두는 통합적인 모델에 긍정심리학까지를 포함하였습니다. 기존의 모델들에 비해 더 많은 것 을 포괄하고 현시대의 최근 모델들과 이론들을 총망라하여 상담가들이 좀 더 현실적으로 사용하기에 실용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실 학교를 시작한 것은 학생들이 졸업한 이후에 더 공부할 수 있는 길 을 열어드리기 위한 의도에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석사과정을 연결하 여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려 하는 시도에서 시작했다가 하나님께서 는 직접 대학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또한 아름답고 너무 도 좋은 건물과 학교에 사용할 가구까지 함께 구입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 다. 감사하게도 5스타 호텔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내부가 단기간 에 아름답게 고쳐졌습니다. 또한 교통도 너무나 편리한 위치에 있고, 주 변환경은 어디나 잔디가 있는 공원 입니다. 저희 건물에만 30대 정도 주 차가 가능하고 주변까지 고려한다면 얼마든지 더 많이 주차할 수 있는 공 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캠퍼스 공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름답게 쓰여지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호주의 교육기관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은 호주 캔버라 열방 대학의 성경연구학교(University of the Nations, School of Biblical Studies)였습니다. Diploma 과정으로 1년 내내 성경 66권 전체를 공 부하는 과정입니다. 나 만의 주석을 만들 정도로 많은 분량을 공부하게 되 는데 성경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지게 하고 성경전체의 역사를 머리 속에 그 려 넣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살아있는 성경을 만나게 하는 코스로 성경을 읽으며 당시의 시대 속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해줍니다. 학교 공부는 물론 영어로 진행되기에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 공부를 한국어로 할 수 있다 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로 강의도 하면서 시스템을 배 우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스승 알란메이(Alan May)는 걸어다니는 성경 사전이라고 불리울 만큼 성경에 박식한 사람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8 년을 성경연구학교에 몸을 담으며 성경을 깊고 넓게 공부하는 특권을 부 여 받았습니다. 물론 영어로 강의를 했던 2년은 큰 책임이 없어 즐기기 만 했지만 한국어로 개척한 후에는 학생들간의 어려움, 스탭들간의 어려
움 , 그리고 그들의 정착하는 과정 모두 저의 몫이었기에 많은 것을 배우 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에 3텀의 공부와 2번의 아웃리치는 1년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어려운 일정을 쉬 지않고 감당했는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덕분에 ACC를 만들 때 처음으로 등록한 코스가 Christian Ministry and Theology 인데 성경 을 공부하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성경 66권을 4년에 걸쳐서 Diploma, Advanced Diploma, Graduate Diploma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물론 성경과목은 50-60% 정도를 차지하고 실제적인 사역이 25% 정도, 상담관련 20-25% 의 비 율로 구성했습니다. 아마도 가장 독특한 신학과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데 목회자들은 물론이고 평신도들에게도 성경을 더 배우고 신앙이 더 깊 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아내는 성경연구학교의 강의 통역을 맡아서 진행했고, 동시에 상담 을 호주가정상담대학 (AIFC)에서 공부하고 영어로 시드니 학생들을 지 도하는 Tutor로 일 했습니다. 저의 아내도 동일하게 2년 학생을 영어로 지도하는 Tutor를 하다가 한국어로 센타를 개척하여 모든 내용을 번역하 여 한국어로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일을 했습니다. 2005년에 한국어 상담과정이 처음으로 시드니에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모든 내 용을 영어와 동일하게 하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번역작업이 있었고, 저희 서미진 서미진 사모는 밤과 낮이 없이 6명이나 되는 자녀들과 함께 어려 운 작업을 해냈습니다. 가장 큰 작업은 물론 8권의 교재 번역 작업이었습 니다. 학생핸드북과 함께 매년 업데이트되는 것이 있어서 항상 바빴습니 다. 그러나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때문이었습니다. 2009년에는 온라인 과정을 개척하여 멜번, 브리스번, 골드코스트, 에들 레이드, 타스마니아, 다윈등 호주전역은 물론이고 한국과 프랑스, 뉴질 랜드, 캐나다, 몽골,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학생들이 상담을 공부하고 마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참으로 큰 은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사 역하신 귀한 동역자분들이 팀을 이루어 사역을 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열매 들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호주 기독교 대학은 호주 교민들에게 필요한 전공들을 제공하되, 수준이 있고 질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이 되기를 추구할 것입니다. 교 육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기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력이 없이는 불가능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중보기도가 있기를 부탁 드립 니다. 호주만이 아니라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 좋은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잘 감당해가는 호주기독교대학이 될 것을 기대하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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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신앙칼럼
목사 곽 석 근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카이스트 과학향기 제 902 호에 실린 과학칼 럼니스트의 글에 보면 다이아몬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신부들이 결혼 예물로 가장 받고 싶어하는 보 석은 아마도 ‘영원’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절대 아름다움’의 상 징으로 여겨져 온 다이아몬드의 명칭은 ‘정 복할 수 없다’는 뜻의 그리스 어인 아다마스 (Adama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 는 탄소 원자가 정팔면체 형태로 배열돼 만들 어지는데, 경도가 10으로 모든 광물 중에서 가 장 높습니다. 다이아몬드에 견줄 만한 경도를 가진 물질은 아직 없으므로 거의 영구불멸하 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 또한 만만찮은 보석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보석은 추정가가 약 2,000억 원 이나 됩니다. 그것은 유명한 호프 다이아몬 드(Hope Diamond)입니다. 호프 다이아 몬드는 45.52캐럿(9.1g)의 무게에 가로 2.56cm, 세로 2.58cm, 높이 1.2cm로 대 단히 큰 블루(청색)다이아몬드 입니다. 이 블 루다이아몬드는 소장자였던 헨리 필립 호프 (Henry Philip Hope)의 이름을 따서 호프 다 이아몬드로 명명되었습니다. 호프 다이아몬 드의 원석은 1600년대 중반 인도에서 처음 채 굴되었는데, 당시는 112캐럿짜리의 청색 다 이아몬드였습니다. 이것을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가 사들여 67캐럿짜리로 조각해 소유했 습니다. 그런데 프랑스 혁명기에 사라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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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지금의 45.52캐럿짜리로 발견돼 현재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에서 특유의 매혹적인 빛과 광 채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주성분인 탄소 속의 불순물 차 이 때문에 다른 색깔을 띱니다. 다이아몬드 를 무색투명한 아름다움의 대명사라고 하는 데, 사실 광산에서 채굴되는 다이아몬드는 대 부분 옅은 노란색이나 갈색을 띱니다. 다이아 몬드가 노란색을 띠는 이유는 질소 때문입니 다. 다이아몬드는 99.95%의 탄소와 0.05% 의 불순물로 이루어져 있다. 순수한 탄소로 이 뤄진 다이아몬드는 빛을 100% 반사해 무색 으로 보인다. 다이아몬드가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는 다이아몬드로 들어온 빛이 모두 반사 돼 그대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0.05% 의 이 미량의 불순물이 다이아몬드의 색상을 결정해 내보냅니다. 즉, 탄소 대신 다른 원자가 섞여 있으면 다른 색이 나타난다는 얘기입니 다. 미량의 불순물이 특정 파장의 색을 흡수하 기 때문입니다. 다이아몬드는 대부분(98%) 불순물 중 질소 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만들어 질 때 땅속에 풍부한 질소가 탄소와 자리바꿈 을 하면서 결정 구조에 차이가 나타납니다. 그 리고 질소가 포함된 양에 따라 다이아몬드의 색이 바뀌어 노란색이나 갈색을 띠게 되는 것 입니다. 천연 다이아몬드는 지각 아래에서 천 천히 성장하기 때문에 이물질이 들어갈 수밖 에 없습니다. 따라서 무색투명한 천연 다이아
몬드는 그만큼 희소성이 높은 셈입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청색을 나타내는 블루다이 아몬드, 즉 호프 다이아몬드에는 질소가 아닌 붕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붕소는 땅속에 적 게 분포해 다이아몬드 결정에 드물게 포함됩 니다. 결국 불순물이 컬러 다이아몬드를 만들 어내는 비결인 셈입니다. 즉 0.05% 불순물이 없을수록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높아지는 것 입니다. 마태복음5:14절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라 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는 <너희는> 예수님 을 따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따르 는 사람들은 빛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요 한복음8:12절에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 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 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바로, 예수님께서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마치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빛을 받아, 세 상에 반사하는 것이 바로 크리스챤들입니다. 진실한 예수님의 모습을 다 드러내면 좋겠지 만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완전한 성화가 이루 어지지 않아 인간의 죄성이 나타납니다. 그래 서 다이아몬드의 불순물처럼 인간의 죄성으로 인하여 예수님의 자녀, 빛된 자녀이지만 인간 적인 모습이 여러가지 색깔로 나오는 것입니 다. 즉, 다이아몬드가 질소를 포함할 때 노란 색이나 갈색을 나타내고, 붕소를 포함할 때 청
색을 나타내듯이 우리가 말씀이 아닌 육신의 탐심과 타협할 때 죄악된 각종색깔이 나타나 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갈때에 주님에게 받은 빛을 세상에 반사하게 됩니다. 그러한 크리스 챤들이 많아질때에 세상의 곳곳은 하나님의 나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가정이 하 나님의 나라로 변하며, 삶의 현장들이 하나님 의 나라로 변하며, 교회와 지역과 세계가 하나 님의 나라로 변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장차 다가오지만, 예수님의 빛이 비추는 곳은 지금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 예수님을 닮는 일에 무엇보다도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 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닮에 그 분이 기뻐하시 는 일을 분별하고 행해야 합니다. 바로 로마서12:1-2절에 바울을 통하여 말씀 하십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 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 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 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 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예수님의 빛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비추어 지므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변 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 전하신 뜻을 행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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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Marc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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