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신문

에듀 빅토리아 제364호 2022년 9월 2일 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VICTORIA 홈파티에 250-884-7333초대합니다 Amway광고 문의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매달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 2회 발행 • Key Cho/Associate Broker • Cell: 250-268-1238 • REMAX OF NANAIMO • 1-5140 Metral Dr Nanaimo BC 나나이모 전문 "주택은 물론 상업용 건물과 비지니스 거래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조기준 부동산 since 2003 NEW NEW 가격 : $135,000 가격 : $119,000가격 : $ 959,000 $ 1,049,000 가격 : $ 779,000 가격 : $109,000 ▪ North nanaimo 2층 주택 ▪ 아일랜드 팍스빌 잘나가는 식당 ▪ South Nanaimo house ▪ 나나이모의 university 인근 단독주택 ▪ 빅토리아 일식당 매매 ▪ 밴쿠버 신축 콘도 분양 ▪ 코트니 일식당 매매 팍스빌의 시내중심가에 잘꾸 며진 적당한 사이즈, 시설완벽 하고 홀서빙 편리하게 되어있 으며 충분한 냉동 및 냉장고 등 주방장비 보유.가게 뒷쪽에 로 딩에리어 있어서 편리하게 운 용가능.셀러가 다른 가게에 매 진하게 되어 아깝지만 매물로 나왔습니다. 포텐셜많은 일식당 주인 이주관계로 매매합니다. 2015년부터 운영중. 뒷문쪽에 로딩에리어 있어서 너무 편함 잘 가꾸어진 주방및 서빙이 편리한 동선꼭 보셔야 할 좋은 비지니스 입니다 1층은 3개의 베드룸과 2화장 실 넓은 덱 그리고 차에서 내 리면 바로 들어갈수있고 지하 는 넓은 2개의 방과 화장실을 갖추고있으며 걸어서 다닐 수있는 지근거리에 학교. 바닷가에 가까운 모든 사람 들이 선호하는 지역. 꼭 보셔야할 집입니다. 교통좋고 잘관리된 2017년 지어진 6 베 드룸 4화장실 Legal suite 있는 2층집. 파킹장과 바로 연결된 주인이 살고있는 main floor는 3베드룸 2화장실이며 아 래층에도 주인이 영화관으로 이용할수 있는 1베드 와 화장실이 따로 있음. 아 래층 의 Legal suite 은 2베드룸 1화장실 로 관리하기 쉽고 VIU등 모든 시설 근접 해 있으며 2017 년 건설된후 첫입주자 가 지금까지 살고있음. 현재 Suite은 세 입자가 $1500 에 유틸리티 별도로 2022년 8월31 일까지 1년계약됨. 3베드 2화장실 ,넓은 부지와 단층으로 되어 있어 편리한집. 현재 세입자 3개월 노티스 원함. 하이웨이에서 가까우나 전혀소음 없는 위치 단독건물 약 850 sfqt Dine in Area storage 보유. 넓직한 주차공간. 포텐셜큰 비지니스에 지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발행일은 9월 16일 입니다 Rentals.ca 8월 임대료 기준...밴쿠버는 비싼 임대료 1위 '미친월세' 빅토리아 임대료 상승률 전국 1위 가파른 물가상승과 금리 인상 여파로 월세 가 치솟고 있는 가운대 밴쿠버는 임대료 부 문, 빅토리아는 상승률 부문에서 1위를 기록 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35개 도시의 월, 분기, 연간 임대료와 추세를 분석하는 Rentals.ca의 새로운 보고서 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1베드룸 월평균 임대 료 부문에서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빅토리아 1베드룸 8월 평 균 월세는 2,107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가량 상승했다. 또한 2베드룸 월 평균 임 대료가 34.8% 오른 2,836달러로 4번째로 가 장 높았다. 18개 도시 목록에서 8월 빅토리아 평균 임 대료는 모든 부동산 유형에서 전년 대비 27% 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밴쿠버는 1베드룸 평균 월세가 2,500달러, 2베드룸의 평균 월세가 3,630달러로 35개 도 시 중 다시 한번 1위를 기록했다. 35개 도시 중 임대료가 비싼 상위 6개 도시 중 5개가 BC 주에 있었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캐나다 8월 임 대료는 전달 대비 2.6% 올랐는데, 이는 지난 5 월의 3.8% 상승에 이어 최근 3년만에 두 번째 로 높은 상승률”이라고 밝혔다. 오랜 새콘도 분양경험으로 밴쿠버 에서 분양하는 새콘도 안내하여 드립 니다. 앞으로 몇년 후에 입주하게 되 는 밴쿠버의 새로 건설 예정인 콘도 분양에 관심있으신분들 연락 주시면 직접 뵙고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NEW NEWNEW NEW

2 2022년 9월 2일 BC 보건부 "개학 후 교내 마스크 착용 개인 선택" 백신 접종은 적극 권장 오늘의 BC/CANADA 당국, 범고래 무리에 다이빙한 BC 남성에 '최고액' 벌금 벌금 12,000달러… “고래 접근은 불법” 연말까지 나나이모 출시 예정 빅토리아에 승차 공유 서비스 Uride 출시 9월 개학을 앞두고 BC 보건 당국이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 BC 질병통제센터는 25일 성명을 통해 ‘K-12 학교 보건 지침’을 발표했다. 성명 에는 “개학 이후 마스크 착용은 개인의 선호 도에 따른 개인적으로 결정하며, 일부 학생과 교직원은 하루 종일 또는 특정 활동을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는 것을 선택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누를 사용한 ‘철저한’ 손씻기 를 실천하고, 효과적인 손세정제 사용도 권장 하며, 학생들에 대한 예방접종도 지속적으로 권장한다”고 밝혔다. 보니 헨리 박사는 성 명에서 "자녀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심각 9월부터 빅토리아에 새로운 차량 공유 서 비스 유라이드(Uride)가 서비스를 시작한다. 유라이드는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 주 는 플랫폼 기업으로 차량을 소유한 개인이 자 신의 차량, 그리고 자신을 운전사로 등록해 돈을 벌수 있게하고, 탑승자에게는 기존 택 시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라이드를 제공한다. 차량 예약과 탑승 비용 결제는 모두 스마트폰 앱으로 구동된다. 이 업체는 이미 5월과 6월에 각각 켈로나 와 캠룹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9월에는 빅토리아와 연말까지 나나이모 론칭을 목표 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빅토리아에 거 주 중인 운전자를 모집 중(상업용 면허인 클 최근 캐나다 수산해양부(DFO)가 법을 어 기고 범고래에 가까이 접근하고 그것도 모자 라 범고래 무리 사이에 다이빙한 BC 남성에 게 12,000달러 벌금 폭탄을 날렸다. 이는 캐나다에서 야생 해양동물 관련해 부 과된 벌금 중 최고액이다. 상업 잠수부 토마스 굴드 씨는 2020년 4월 25일 7마리의 범고래 떼가 BC 프린스 루퍼트 (Prince Rupert) 근해에서 헤엄치고 있을 때 그 지역에 있었다. DFO는 굴드 씨가 범고래 떼에 근접해 항해 하는 것이 수차례 목격되었고, 다이빙 장비를 착용하고 고래 떼 사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는 잠수, 수영 등의 방법으로 해 한 질병, 장기적 장애, 심지어 사망까지 일으 킬 수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 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이런 방역 지침을 두고 BC 안전학교연합 공동 대표이자 교사인 제니퍼 하이튼은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온타리오와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공기를 여과하고 바이러스를 제 거하는 방법으로 HEPA 여과기 설치 등 개선 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BC 보건 당 국은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 정부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교 실 환기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개선하는 데 1억 6천 6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 지만, 업그레이드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꼬 집었다. 래스 4 필요)이며, 2012년 이후 차량을 가진 소유자는 운전자로 등록할 수 있다. 유라이 드는 라이센스 업그레이드, 차량 안전 및 신 원 확인 등 운전자 등록 비용의 대부분을 부 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유라이드는 럭키투고(Lucky to Go)에 이어 빅토리아에 두 번째로 승차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가 됐다. 한편 BC 여객 운송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밴쿠버 아일랜드에 서비스 론칭을 신청 한 우버(Uber)의 제안서를 거부했다. 당시 위 원회는 우버 서비스 도입 요구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부족하고, 지역 택시 사업자들에게 과 도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거부 이유를 밝 혔다. 양 포유류에게 접근하는 것은 불법이며, 선박 들 또한 이들로부터 항상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에서는 고래 무리 에서 최소 400미터, 섬 북부 해양에서는 적어 도 200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DFO는 굴드 씨가 해양 포유동물 보호법 제7조를 위 반해 벌금을 부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DFO는 “선박이 너무 가까이 접근하면 정 상적인 범고래 행동을 방해할 수 있고, 충돌 등으로 심지어 다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 다. 이어 “법을 어긴 사람을 목격하거나 부 상, 조난 등 위험에 처한 해양 포유동물을 발 견하면 1-800-465-4336으로 핫라인에 전 화하라”고 당부했다.

2022년 9월 2일 3전면광고

4 2022년 9월 2일오늘의 BC/CANADA 기아 니로 EV, 2022년 최고의 전기차 1위 온주 20대 6명, 건설 현장 차량 추락으로 사망모더나, 화이자 소송 “mRNA 배꼈다” 캐나다 이민부, 심사 적체 해소 위해 1,250명 추가 고용 10위 안에 현대·기아차 4개 선정 건설 현장 구덩이에 차량 추락화이자 "독자 기술 개발했는데 소송이라니..." 약 130만 건 심사 적체… “몇 달 안에 정상화될 것” 캐나다 이민부가 팬데믹 이후 밀린 이민 심 사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인원을 추가로 고 용한다. 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지난달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막대하게 밀린 심사 업무 와 증가하는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가을 말 까지 1,250명의 신규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프레이저 장관은 “당초 올해 말까지 팬데 믹으로 적체된 이민 업무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치 못한 러시아의 우크라이 나 침공으로 촉발된 난민 위기에 대한 대대적 인 대응에 착수하고 수십만 명의 우크라이나 인과 그 가족들이 전쟁을 피해 캐나다로 임시 로 오도록 승인하기 위해 업무량이 급격히 증 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니로EV가 컨슈 머리포트가 선정한 2022년 최고의 전기차 1 위에 올랐다. 컨슈머 리포트는 뉴욕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인 소비자협회(Consumer Union)에서 발간하는 월간지로, 매월 자동차ㆍTVㆍ가전 제품 등 특정 품목을 선정, 업체별 성능ㆍ가 격 등을 비교 평가한다. 이 평가 자료는 소비 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필요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권 위를 인정받고 있다.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최 근 발표한 2022년 최고의 전기차 Top 10에 서 2022 니로 EV는 100점 만점에 8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니로는 1회 충전으로 온타리오주 토론토 북부 배리(Barrie) 지역 건설 현장에 파놓은 큰 구덩이에 차량이 추락 해 차에 타고 있던 20대 6명이 숨지는 안타까 운 사고가 발생했다. 희생자들은 모두 20대 초반인 남성 4명과 여성 2명으로 지난 27일(금) 이후 행방이 묘 연해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 다. 하지만 배리 경찰은 28일(일) 새벽 2시 경 McKay Road과 County Road 교차로 인근 건 설 현장에서 추락한 차량을 발견했다고 밝혔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전 세계 코로 나 방어에 크게 기여한 모더나와 화이자가 이 번엔 법정공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모더나는 26일 mRNA 코로나19 백신 개 발 기술을 침해했다며 화이자와 독일 파트너 바이오엔텍을 미국 지방 법원에 고소했다. 모더나 스테판 반셀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10년 동안 우리가 개척하고 개발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특허를 받은 혁신적 인 mRNA 기술 플랫폼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 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화이자 측은 소송에 대해 “아직 소송에 대 한 내용을 완전히 검토하지 않았지만 우리의 이어 “올가을 추가 채용을 통해 몇 달 후 이민 업무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7월 말 현재, 약 130만 건의 이민 신청서가 정부의 서비스 기준이 규정하는 것보다 처리 하는 데 더 오랜 시간 소요되고 있는데, 이는 전체 심사 서류의 약 54%에 해당한다. 이민부는 7월 31일 현재 발급된 근로 비자 (work permits)가 총 349,000건 이상으로 이 는 지난해 전체 발급된 199,000건에 비해 크 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민부는 심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해 8,500만 달러를 투입했고, 2022년 예산에 는 향후 5년간 1억 8,730만 달러가 추가로 편 성됐다. 401km를 주행하며 기본 가격은 미화 44,995 달러부터 시작한다. 2위는 2022 포드 머스탱 마하-E(82점), 3 위는 2022 현대 아이오닉 5 (80점), 공동 4위 는 2022 기아 EV6 (79점)와 2022 테슬라 모 델 3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6위는 2022년 닛산 리프 (78), 7위 는 2022 쉐보레 볼트 EUV (65), 8위는 2022 쉐보레 볼트 (62), 공동 9위는 2022 현대 코나 EV (61)와 2022 포르쉐 타이칸 (61)가 각각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한국의 현대와 기아차는 10위 안에 4개나 이름을 올리며 전기차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다. 해당 사고 지점에는 도로 중간에 파놓은 큰 구덩이가 있었는데, 해당 도로는 올봄부터 공사로 인해 폐쇄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이 구덩이를 발견하지 못해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 인을 조사 중이다. 가족들과 친구들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 인된 희생자는 커티스 킹(22), 리버 웰스(23), 제이슨 오코너(22), 루크 웨스트(22), 저지 미 첼(22), 헤일리로(22) 확인됐다. mRNA 코로나19 백신은 우리만의 독점 기술 로 개발한 것으로 소송을 제기한 것 자체가 매우 놀랍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백신 지적 재산권에 대해 확 신을 갖고 있으며 소송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변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팬데믹 초기 모더나는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를 위해 다른 국가들이 자체 백신을 개발 하도록 돕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특허를 시행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3월 화이자에 지적 재산권을 존중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또 당시 2022년 3월 8일 이전의 활동에 대 해 손해 배상을 청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법정 다툼을 암시하기도 했다.

2022년 9월 2일 5오늘의 BC/CANADA 밴쿠버 공항 인력 부족 심각...긴긴 탑승 수속 “비행 3시간 전에 도착 권고” 밴쿠버 국제공항(YVR)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돼 비행 탑승 수속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VR는 29일 성명을 통해 “승객 보안 검사 를 담당하는 보안 검사 제공업체의 중대하고 예상치 못한 인력 부족현상으로 탑승 수속이 평소보다 오래 걸린다”면서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비행기 출발 3시간 전에는 공항 에 도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수속 시간이 길어져 고객들에게 불 편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여행객을 돕고 차를 오래 타다 보면 종종 번호판에 페인 트가 벗겨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럴 때는 ICBC에서 번호판을 무료로 교체할 수 있다. 린제이 윌킨스 ICBC 대변인은 최근 성명을 통해 “차 번호판 페인트가 벗겨져 번호 식별 이 어려운 경우 적발되면 자동차법 3.03조에 따라 최대 230달러의 벌금을 물릴 수 있다” 면서 “이럴 경우 인근 자동차보험 사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번호판을 교체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이어 “번호판은 도로교통법 제83.1조에 규정된 속도측정장치나 신호등 안전장치를 보안 검색 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 직원이 투입됐다”고 덧붙였다. 공항 측은 평일 하루 평균 67,000명의 승객 이 비행기를 탑승하며, 주말에는 평균 69,000 명의 승객이 탑승한다고 밝혔다. 보안 검사 직원들은 지난 5월 밴쿠버 국제 공항에서 더 나은 임금과 근무 조건을 요구하 는 집회를 가진 바 있다. 당시 노조 측은 팬데 믹 기간 동안 해고된 많은 보안 검사관들이 여행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충원되 지 않고 있어 다른 직원들은 낮은 임금과 어 려운 노동 조건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사용하여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먼지 나 이물질이 없도록 관리해야한다”고 덧붙 였다. ICBC는 올해 5월부터 번호판에 붙어 있는 보험 날짜 만료 스티커 사용을 중단했다. 이 로써 경찰은 보험 미등록 차량 단속 등을 자 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과 운전 자 정보를 식별하고 있다. 다만 인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서는 전면과 후면 번호판이 제대로 표시되고 선명하게 보여야 하며, 두 번호판 식별이 어 려운 경우 경찰에 단속될 수 있다. ICBC "페인트 벗겨진 번호판 무료로 교체 가능" 훼손된 번호판 달고 운전 시 최대 230달러 벌금

6 2022년 9월 2일오늘의 CANADA/BC “여행, 운전, 기부 줄였다”…높은 물가에 국민들 허리띠 ‘꽉’ 56% “재정적 위기 상황이다” 랍스터 가격 40% 폭락에 NB 어부들 조업 포기 포드, 미국· 캐나다서 3000명 감원 수요 감소에 가격 하락… “인건비도 안 나와” “전기차 전환 위한 자금 확보 위해” 물가 고공행진에 이자율까지 상승하면서 캐나다 국민 다수가 씀씀이를 대폭 줄이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22일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6%가 재정적으 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응답했다. 이 로 인해 응답자 5명 중 4명, 즉 80%는 지난 몇 달 동안 필수 지출을 다소 줄었다고 답했으며 57%는 당장 급하지 않은 지출은 미뤘다고 답 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7월 물가상승률은 7.6%로, 39년 만 에 최고치를 기록한 6월의 8.1%에서 상승세 가 꺾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또 식료 품 가격은 전년대비 9.9% 상승해 체감 물가 캐나다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도록 개 발된 모더나의 2가 백신 1,200만 도즈를 확보 해 올겨울 추가 확산을 예방할 교두보를 마련 했다. 모더나는 22일 성명을 통해 캐나다에 2가 백신 1,200만 도즈를 올해 안으로 공급할 것 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해 모더나와 2022년과 2023년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한 공급 계 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서에는 새로 개발된 업그레이드 버전 백신으로 대체할 수 있는 조 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모더나와 캐나다는 오리지널 바 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600 는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 국민 78%는 식료품 체 인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 을 이용하여 가격을 인상하 고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의 심했다. 캐나다 국민들은 필수 지 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 큰돈 드는 구매를 미루고 운 전을 줄였다고 답했고(약 40%) ▶올해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축소(32%)했으며 ▶ 기부를 축 소(25%)했고 ▶ 19%는 저축을 줄였다고 응 답했다. 또 만약 공돈 5,000 달러가 생기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 10%는 당장 필요한 곳에 지 출하겠다고 답했고, 38%는 장기적으로 필요 한 곳에, 43%는 일단 저축하겠다, 9%만이 비 싼 무언가를 사겠다고 응답했다. 반대로 당장 1000달러 혹은 그 이상의 예 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응답자 50% 는 비용을 부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답해 국 민 다수가 재정적으로 빠듯한 것을 알 수 있 다. 이번 조사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앵 거스 레이드 포럼 회원인 캐나다 성인 2,279 명 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 오차는 +-2%였다. 만 회분을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으로 전환 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 450만 도즈 를 추가로 구매하고, 내년에 공급 예정이던 2 가 백신 150만 도즈를 올해로 앞당기기로 합 의해 올해 총 1,200만 도즈가 공급된다. 기존 백신도 코로나 감염과 사망 예방에 효 과가 있지만 바이러스가 변종으로 진화하면 서 백신 효과가 떨어졌다. 모더나가 지난 6월 발표한 임상시험 결과 에 따르면 2가 백신으로 4차 접종을 받은 대 상자들은 오미크론 변이(BA.4와 BA.5 등 오 미크론)에 대한 중화항체가 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모더나 '오미크론 대응 백신' 1,200만 도즈 확보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항체 8배 높아 지난해 파운드 당 7달러 수준이었던 바닷 가재 가격이 올해 40% 폭락하면서 뉴브런즈 윅주 어부들이 조업을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 하고 있다고 CBC 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조업을 거부한 어부들은 “이번 시즌에는 파운드당 4.50달러에서 5달러를 받는데, 물 가가 크게 올라 조업 단가도 올랐는데 이 가 격이면 조업을 할수록 마이너스”라고 목소 리를 높였다. 뉴브런즈윅 남동부와 프린스에드워드 섬 남서부를 대변하는 어부연합측은 18일 아침 대부분의 어부들이 조업을 포기했다고 밝혔 포드 자동차가 전기차에 사용할 500억 달 러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000명의 직원 을 감원한다. 포드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 며 감원은 주로 미국에서 이루어지지만, 일부 감원은 캐나다와 인도에서도 진행된다고 밝 혔다. 감원 대상은 정규직 2,000명과 계약직 1,000명이다. 감원 인원 대부분은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 량을 만드는 직원들이 대상이다. 포드는 전기 차 선두주자 테슬라를 따라잡기 위해 지난해 6만 4000대 미만이던 전기차 생산량을 2026 년 말까지 연간 200만 대까지 끌어올릴 계획 다. 이 지역 어부들은 랍스터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조업 중단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관계자는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소비 자들이 상대적으로 비싼 랍스터 수요를 줄여 가격이 폭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요 가 크게 떨어지면서 냉동고에 랍스터가 가득 쌓여 있다”고 덧붙였다. 팬데믹 기간 랍스터 가격은 가격은 사상 최 고치를 기록했고, 이 기간 수출액은 32억 달 러에 달했다. 이다. 짐 팰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원들 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전기차 생산에 집중 하기 위해서는 100년 이상 운영해온 내연차 방식의 생산 공정을 사실상 모든 측면에서 바 꾸고 재구성해야 한다”면서 “이번 주에 회 사를 떠나는 사람들은 친구이자 동료이며 우 리는 그들이 기여한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포드 대변인은 추가 감원을 배제하지 않았 다. 블룸버그통신은 앞서 포드가 8000명 감 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2년 9월 2일 7오늘의 CANADA/BC 에어캐나다, 수화물에 수수료 부과 온주 의사, 환자 4명 살해 혐의로 기소 텔러스, 카드 결제 수수료 1.5% 부과 추진 한국행 두 번째 짐가방에 100달러 추가 요금 “그들은 코로나19로 죽은 것” 무죄 주장 월 2달러 추가 부담…카드 결제 고객만 부담 에어캐나다가 기존 짐가방 2개 무료 정책 을 수정한다. 에어캐나다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8월 23일 이후 발권하는 항공권부터 변 경된 수화물 요금 정책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수하물 수수료는 기본(Basic), 표준 (Standard) 및 플렉스(Flex) 요금, 목적지 및 고객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우선 캐나다 혹은 미국에서 카리브해, 멕시 코, 중미로 여행하는 기본, 표준 티켓에 첫 번 째 짐가방에는 30달러, 두 번째 짐가방에는 온타리오주 한 의사가 자신이 돌보던 노령 의 환자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온타리오주 법원 문서에 따르 면 브라이언 나들러 의사는 지난해 3월 25일 혹스베리 종합병원(Hawkesbury and District General Hospital)에 입원 중인 89세 환자 앨 버트 포이딩거 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같은 병원 에서 같은 날 숨진 나머지 환자 3명도 나들러 가 고의로 살해했다며 8월 17일 1급 살해 혐 텔러스가 올가을부터 신용 카드로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들에게 1.5% 처리 수수료를 부 과할 예정이다. 텔러스는 최근 캐나다 라디오-텔레비전 및 통신 위원회(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CRTC)에 보낸 서한에서 “추가 수수료는 신 용 카드 결제에 발생하는 처리 비용을 충당하 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텔러스는 약관에 수수료를 추가하기 위해 50달러가 각각 추가된다. 플렉스 티켓 짐가 방에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캐나다나 혹은 미국에서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남태평양 등 을 여행 하는 모든 등급 승객의 두 번째 짐가방에는 100달러가 추가된다. 다만 23일 이전에 미리 예약한 승객은 기존 대로 수화물 2개까지 무료이며, 캐나다 국내 선과 미국을 오가는 비행기에는 수화물 추가 요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의로 그를 추가 기소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숨진 환자는 80세의 클 레어 브리레, 79세의 로레인 랄랑드, 93세의 주디스 룬굴레스쿠 씨이다. 하지만 나들러의 변호사들은 나들러의 무 죄를 주장하고 있다. 나들러의 변호인단은 17 일 성명을 통해 “나들러는 4명의 환자를 정 성껏 돌봤지만 그들은 모두 코로나19로 사망 했다”고 주장했다. 나들러의 재판은 9월 7일 열릴 예정이다. 규제 기관인 CRTC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텔러스 측은 “수수료 추가로 고객당 월 평 균 비용이 약 2달러가 될 것”이라며 “이 수 수료는 신용카드 결제 고객에게만 부과되며, 은행 이체 등을 이용하면 수수료 부과를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텔러스는 수수료가 퀘 벡 또는 쿠도(Koodo) 자회사의 고객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BC 주 평균 팁은 16.3% 온타리오, 식당 평균 팁 18.9%로 전국 1위… BC는?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들 은 팬데믹 이전보다 식당에서 팁을 더 후하게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외식 산업계 목소리를 대변하는 비영리 단체 레스토랑 캐나다(Restaurants Canada)가 지난 4월 캐나다 국민 1,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자 44%가 팬데믹 이전보다 팁을 더 많이 낸 다고 답했다. 팬데믹 이전 국민들이 식당에 지불하는 팁 은 평균 약 15%였지만, 4월 현재 평균 17.6% 로 상승했다. 레스토랑 캐나다 측은 팁 증가의 원인을 두 고 “일반 국민들이 팬데믹을 거치면서 식당 종업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근 일손 부족으로 시달리는 지역 식당을 더 많이 지원해 달라” 고 요청했다. 그렇다면 지역별 팁 수준은 어떻게 다를 까? 온타리오 온타리오는 전국에서 팁이 가장 후한 지역 이었다. 최저시급이 15달러인 온타리오주에 서는 응답자의 53%가 대유행 전보다 외식할 때 팁을 더 준다고 답했다. 2022년 4월 현재, 온타리오의 평균적인 팁은 18.9%로 전국에 서 가장 높았다. 알버타 최저 시급이 15달러인 앨버타주에서는 34%의 응답자가 유행하기 전에 비해 외식할 때 팁을 더 준다고 답했다. 2022년 4월 현재, 앨버타 주의 평균 팁은 17.5%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퀘벡 세 번째로 팁을 많이 주는 지역은 퀘벡 주로 2022년 4월 현재, 퀘벡의 평균 팁은 17%였 다.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최저 시급이 11.40 달러인 퀘벡에서는 응답자의 39%가 대유행 전보다 외식할 때 팁을 더 준다고 답했다. BC 최저시급이 15.65달러인 브리티시 컬럼비 아주에서는 응답자의 45%가 대유행 전보다 외식할 때 팁을 더 준다고 답했다. 2022년 4 월 현재 평균 팁은 17%였다. 이어 뉴브런즈윅,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 드, 노바스코샤,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는 각 각 평균 팁이 16.3%로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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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2년 9월 2일 오늘의 CANADA/BC BC, 지친 의사들에 약 1.2억 달러 ‘긴급 수혈’ 의사 1인당 약 27,000 달러 지원 BC 보건 당국이 과로와 영업난 등으로 지 친 의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안정화 자 금을 투입한다.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24일 기자회 견을 통해 이 지역 1차 진료 제공자들이 계속 문을 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4개월에 걸쳐 1 억 1천 8백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 했다. 딕스 장관은 “이 자금은 10월 1일부터 1 월 31일까지 기금이 분배될 예정이며, 우리 정부는 지역의 가정의들이 요구해 온 새로운 지불 모델을 확정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 울여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BC 주 의사 들과 협력하여 우리 주에서 1차 진료가 제공되는 방식에 혁신적이고 장기적인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건부는 자체 진료를 하고 있는 가정의와 워크인 클리닉 에서 일하는 의사 모두가 이 기금을 받게 되며, 이 기금은 BC 주에서 일하는 가정의의 70% 이상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보건부는 총 4,580명 의 의사가 기금을 받을 것이며 이 중 1,100명 은 워크인 클리닉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이라 고 밝혔다. BC 의사 연합은 이 기금이 4개월 동안 의 사 1인당 평균 27,000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 정했다. 의사 연합 측은 “이 기금은 팬데믹으로 지 치고 운영난에 시달리는 의사들에게 큰 격려 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향후 의사들에게 새로운 지불 모델을 확정해 장기적인 의료 안 정화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BC 인구의 약 20%가 가 정의가 없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BC 페리, 14개 터미널에 무료 Wi-Fi 설치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BC 교사 영구 자격박탈 터미널 건물, 승객 라운지 등에서 무료 인터넷 학생과 1년 넘게 연인 관계 지속 BC 페리가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 소형 터 미널 14곳에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와이파이(Wi-Fi)를 추가로 설치했다. BC 페리 측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BC 정 부의 지원을 받아 무료 와이파이를 추가했으 며 이제 21개 터미널 건물, 승객 라운지, 차량 수용 시설 및 주차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 공용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신용 카드 정보와 같은 개인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없이 자동 접속되며, 만약 BC 페리라 자신이 가르치는 (여)학생과 오랜기간 부 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빅토리아 교사의 BC 주 교사 자격이 영구 박탈됐다. BC 교사 규정 위원회가 23일 공개적으로 발표한 징계 결의서에 따르면 2005년 빅토리 아 한 고등학교에서 체육 교사로 근무하던 브 렌트 개러웨이는 10학년 학생과 그해 봄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결의서에 따르면 개러웨이와 그 학생은 매 우 은밀한 관계였으며, 그 학생은 때때로 개 러웨이 아파트에서 하룻밤을 묵었다고 밝혔 다. 이후 두 사람의 은밀한 관계는 2006년 12 고 주장하며 터미널에서 개 인 정보를 요청하는 모든 개 방형 Wi-Fi 서비스는 페리 승무원에게 신고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이번에 무료 와이파이가 추가된 터미널은 아래와 같 다. 1.Cormorant Island (Alert Bay) 2.Cortes Island (Whaletown) 3.Denman Island East (Gravelly Bay) 4. Gabriola Island (Descanso Bay) 5. Galiano Island (Sturdies Bay) 6. Mayne Island (Village Bay) 7. Nanaimo (Nanaimo Harbour) 8. Pender Island (Otter Bay) 9. Port Hardy (Bear Cove) 10. Quadra Island (Heriot Bay) 11. Salt Spring Island (Long Harbour) 12. Salt Spring Island (Vesuvius Bay) 13. Saturna Island (Lyall Harbour) 14. Vancouver Island (Buckley Bay) 월까지 지속됐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 사건은 2005년 처음 발생했지만, 개러웨이에 대한 진정서는 2020 년 7월 접수됐다. 조사 결과 개러웨이는 모든 사실을 인정했고, BC에서 교사로 근무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했다. BC 교사 규정 위원회는 “개러웨이의 BC 교사 자격을 영구 박탈한다”면서 “그는 학 생을 보호해야 하지만 오히려 교사라는 지위 를 이용해 학생을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배했 다”고 밝혔다. “모든 변종에 공통적인 약점 발견…일종의 마스터키 찾은 격” UBC 연구팀 코로나 바이러스 '취약점' 발견…슈퍼 백신 개발 기대 UBC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모든 변 종에서 공통적인 ‘취약점’을 발견해 효과 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지 학계에 관심이 집 중되고 있다. UBC 연구팀은 지난달 18일 과학저널 네이 처 커뮤니케이션지(Nature Communications) 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현재까지 살아남은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움푹 들어간 곳과 같은 대체로 일관된 소프트 스팟(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약점 정보를 이용해 백신을 설 계하면 더 효과적인 항체를 생성하는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의 수석 저자이자 UBC 의학부 교수 인 스리람 수브라마니암 박사는 언론 인터뷰 를 통해 “항체는 열쇠가 자물쇠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매우 특정한 방식으로 바이러스에 부착된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변이가 되면 키 는 더 이상 맞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 서는 모든 변종에서 공통적인 약점을 발견한 것으로 이는 모든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일종 에 ‘마스터키’를 찾은 것과 같다”고 설명 했다. 이어 “이 발견이 당장 효과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지 장담할 수 없지만 적어도 코 로나 바이러스 자체와 그것이 유발하는 질병 을 이해하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 가했다.

2022년 9월 2일 11여행/라이프 예술과 자연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섬, 솔트스프링 아일랜드 <밴쿠버섬 10배 즐기기 7> Saltspring Island “남부 걸프 아일랜드 여러 섬 가운데 하나인 솔트스프링섬은 밴쿠버섬에서 가까 운 지리적 위치 때문에 페리가 자주 다녀, 걸프 아일랜드 중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 는 섬이다. 시드니 Swartz Bay에서 Fulford Harbor까지 35분이 소요되며， 크로프튼 과 Vesuvius 사이에도 페리가 운행된다. 이 섬 안에는 대중교통 수단이 따로 없다. 페리에서 내리면 배에 싣고간 승용차나 모터 바이크，자전거，스쿠터 등을 이용해야 한다. 주민들은 불편하지만，그 불편 함이 이 섬의 고요함을 유지하는 한 요소가 된다며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상주 인구가 1만여명에 불과한 이곳도 여름철에는 그 수가 두 배로 늘어난 다. 잠시라도 도시를 탈출해 자연의 품에 안기고자 하는 휴앙객들，다양한 예술행 사와 독특한 문화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조용하기만 하던 섬이 한동안 붐비는 시 기이기도 하다. 예술의 향이 가득한 솔트스프링섬을 가장 확실하게 느껴볼 수 있는 방법은 스투 디오 투어다. 많은 예술가들이 옷짜기，조각과 유리공예，그림과 도자기 등을 만드 는 스투디오를 오픈하고 있기 때문. 방문객들은 스투디오 지도를 구해 관심 있는 곳을 자유롭게 방문，작품을 구경 하거나 마음에 드는 것을 구입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세라믹，목공예，장신 구，가구，금속공예，스테인드 글라스，양초,울 제품 등 공예품 뿐 아니라 치즈， 베이커리，와이너리 등 다채롭고 독특한 30 여 개의 스투디오가 문을 연다. ‘Make it, Bake it or Grow it’ 토요 마켓과 아트스프링(ArtSpring)은 솔트스프링섬 문화의 두 축이다. 이 섬 커뮤니티의 축소판이라할 수 있는 토요 마켓은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섬에 서 가장 큰 마을인 갠지스의 중심 Centennial Park 바닷가 광장에서 열린다. ‘Make it, Bake it or Grow it’ 이라는 모토에 따라 100여 명의 아티스트들과 공 방，유기농 농부들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든 도자기， 악세서리， 그림 등 다양 한 종류의 작품과 직접 가꾼 신선한 먹거리 만을 판매， 지역 주민들은 물론 각지에 서 몰려온 수많은 방문객들로 활기가 넘쳐난다. 캔지스의 종합공연센터 아트스프링에서는 연중 콘서트, 연극，발레, 전시회와 특 별 이벤트가 열린다. 이외에도 아트와 크래프트의 도시답게 수많은 갤러리들에서 다양한 전시가 계속된다. 솔트스프링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이킹이다. Ruckle Provincial Park은 내륙과 해안으로 이어진 아름다운 트레일을 갖추고 있는데 Yeo 포 인트에서 이어지는 해안 트레일의 특히 경관이 수려하다. Mt. Maxwell Provincial Park의 트레일과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Baynes Peak 트레 일은 밴쿠버 섬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절경을 자랑한다. 또한 캠핑， 카약， 카 누， 연어 낚시， 야생 지역 탐사도 이 섬의 자연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섬에는 유서 깊은 건물도 여럿 있다. 대표적인 건물은 페리 선척장 부근의 풀포 드 하버가 한 눈에 바라 보이는 곳에 위치한 St. Paul’ s Church로, 이 교회는 이 섬에 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1880년에서 1883년 사이에 건축된 석조 건물로 자그마하지 만 예쁜 교회다. 예술가적 라이프 스타일 찾아 섬으로 솔트스프링섬은 유럽인들이 정착하기 전까지 원래 Salish 원주민들의 땅이었다. 1700년대 스페인과 영국인들이 이 섬을 탐험하기 시작했고, 1850 년경 프레이저 리 버 금광의 일확천금을 노리고 왔다가 그 꿈을 포기한 사람들이 정착한 지 몇 년 후 미 국으로부터 자유를 찾아온 흑인 노예 9명이 Vesuvius 에 도착했다. 이후 헛슨 베이 사 직원으로 온 포르투갈, 스칸디나비아 영국 등 유럽인들， 그리고 하와이인들과 캘리포니아의 흑인들， 고기잡이 하러 온 일본인 등이 이 땅으로 속속 이주하게 된 다. 지금도 이들 초기 개척자들의 후손들이 이 섬에 많이 살고 있다. 1960년과 70년대에는 자유로운 예술가적 라이프 스타일과 온화한 기후에 매력 을 느낀 젊은이들이 대거 이 섬으로 몰려들었다. 베트남 전쟁 중에는 전쟁 기피자, 반 전주의자들이 히피 라이프스타일을 찾아 이곳에 정착하기도 했다. 지금은 아름다운 자연， 따뜻한 겨울을 찾아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온 은퇴자들이 주민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 솔트스프링섬은 자체 화폐도 가지고 있다. 캐나다 달러와 일대일로 환전되며 섬 안에서만 통용된다. 2001 년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위한 기금 조달의 일환으로 선보 이기 시작한 것이다. ‘Salt Spring’ 이라는 이름은 원래 헛슨베이(Hudson Bay)사에서 섬 북쪽 끝의 ‘ 소금기있는샘물’에서이름을따서붙인것.나중에캐나다정부에서‘Saltspring’ 으로 바꾸어 공식적으로는 한 단어이나, 지역 주민들은 지금도 두 단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도 섬의 북쪽 끝 개인 소유의 땅에 크고 작은 14개의 소금 샘물이 남아 있다. 섬에서 가장 오래된 예쁜 교회 St. Paul’s Church 솔트스프링 아일랜드에서 꼭 방문해 봐야할 토요 마켓

12 2022년 9월 2일오늘의 BC/CANADA Professional Tutor available in Math, Physics, Chemistry and Biology ► 내신 ► Provincial exams ► SAT Subject ► AP, IB 10년 경력의 전문강사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지도합니다. (서울대 졸) <<Contact Information>> ☎ trmathsci@gmail.com250-884-8969 3일 탔는데 8천달러? 렌트카 회사의 황당한 청구서 BC,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증가세…3년 새 10%↑ 적발 시 368달러의 벌금과 벌점 4점렌트카 반납 후 청구서 꼼꼼히 살펴야 BC 운전자들의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증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CBC가 입소스에 의뢰해 30일 발표한 여 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운전자의 43%가 운전 10회 중 적어도 한 번은 휴대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9년에 비해 10% 증가한 수치이다. 반대로 운전 중 휴대폰을 전혀 사 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들의 수는 여론 조 사를 시작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또 운전자 10명 중 2명은 다음 운전 시에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이뿐 아니라 응답자 42%는 운전 중에 문자를 보내는 것이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생각한 다고 답했고, 또 21%는 운전 중 문자를 보내 고 있다고 인정했다. 응답자들은 또한 이러한 행동이 위험하고 한 밴쿠버 여성이 3일간 렌트카를 타고 반 납 후 8000달러가 청구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렌트카를 이용할 일이 있으면 청구서를 꼼꼼히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 여성 조이반나 보니파이스는 딸 이 대학에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달 초 토론토 피어슨 공항으로 날아가 에이비스 (Avis)로부터 사흘 동안 차를 빌렸다. 공항에서 GMC 유콘 데날리(GMC Yukon Denali)를 픽업해 토론토 시내와 키치너 (Kitchener)까지 오가며 운전을 했고, 공항에 차를 반납하고 유럽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체 크인할 때까지 3일간 총 300km를 운전했다.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그녀는 청구 가 제대로 처리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온라 인으로 신용카드 명세서를 확인하는 순간 두 눈을 의심했다. 청구서에는 8,000 달러가 넘 는 금액이 청구됐기 때문이다. 그녀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청구서 불법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했는데, 87%는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런 행동을 알면 "부끄러울 것"이라고 답했고, 73%는 단속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ICBC 발표에 따르면, BC 전역에서 매년 평 균 76명이 주의 산만과 관련된 충돌 사고로 사망하는데, 운전 중 전자 기기를 사용하면 차량 충돌 위험이 5배 증가하며, 운전 중 주 의 산만은 치명적인 충돌 4건 중 1건의 요인 이 된다고 지적했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과 같은 주의 산만으로 경찰에 적발되면 368달러의 벌금과 벌점 4점 이 부과된다. 다음 보험 갱신 시 벌점이 4점 이 상이면 운전자 벌점(DPP)를 내야하고, 3년 동안 주의 산만 티켓이 한 장 이상 받은 경우 운전자 위험 보험료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에는 내가 36,482 킬로미터를 운전한 걸로 나와있고, 킬로미터당 25센트로 계산해 총 8,000달러가 넘는 금액이 청구돼 있었다. 그 거리를 가려면 시속 500km로 3일간 계속 운 전해야 하고, 거리로 따지면 토론토에서 남아 프리카 공화국까지 세 번 운전하는 것과 대략 같은 거리”라고 황당해 했다. 그녀는 환불받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를 시 도했지만 연결이 안 돼 결국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고, 파리에 도착해서 전화 연결은 됐지만 상황 파악 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그녀는 며칠 후 언론이 개입했을 때 비로소 아비스 측에서 요금이 환불될 것이라는 전화 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렌트카 회사의 일처리와 고객 서 비스, 특히 필요할 때 전화를 연결할 수 없는 것이 가장 실망 스러웠다”면서 렌트카를 반 납하고 이후 발생하는 청구서를 꼼꼼히 살피 라고 조언했다.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BC 정부가 신학기 학생들의 학용품, 급식 프로그램, 과외 활동 및 기타 비용을 지원하 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교육보육부 장관은 29일 성명에서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의 영 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BC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6천만 달 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모든 공립 학군별로 규모에 따라 나눠지며, 각 학군별 지원금은 최소 25만 달러이다. 또한 기금 중 380만 달러는 BC 지역 사립학교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교육부는 학부모 자문위원회와 지역 퍼스트네이션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에 따라 지원금 사용이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보건부가 화이자-바이오 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만 5~11세 어린이용 부 스터로 사용을 19일 허가했다. 이 연령대에 대한 부스터 샷 백신 승인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번째 주사를 맞은 후 최 소 6개월은 지나야 부스터 샷을 맞을 수 있다. 접종 용량은 성인의 3분의 1인 10 마이크 로그램이다. 테레사 탐 최고 공중 보건 책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늘 승인된 백신 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는 아이들과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며 부모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5-11세 아동의 2회까지의 예방접종률 42%로 다른 연령대보다 특히 낮다. 12세 이상 다른 모든 그룹의 경우 83% 이상, 80세 이상 그룹 의 경우 99% 이상이다. BC, 신학기 학용품·급식비로 6천만 달러 지원 보건부, 화이자 백신 5~11세 부스터 용으로 승인

2022년 9월 2일 13 한인 COMMUNITY 한인회 소식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여름들 지내고 계신지요. 이제 며칠있으면 아이들 개학도 하고 바빠지는 계절이 돌아 오네요. 한인회에서는 지난 8월 14일날 77회 광복절 기념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Beaver Lake 공원에서 KVA member 들과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고 한인회에서 준 비한 저녁으로 풍성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에는 장하늘 학생과 정비호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Scott 님이 Classic Car 를 가지고 참석하셔서 우리 교민들 께 보여주시고 사진 촬영도 하게 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행운권 추첨에서는 안영일 회원이 추첨되셔서 쌀 한가마의 행운을 받으셨습니다.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교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 첨부해드리 니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장학금 관련 중요 공지 사항입니다. 이번에 장학금 신청했던 학생들중에 장학생 선발 기준을 공부만 생각한 학생들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내년부터는 여기에 대해 홍보도 더하겠지만, 봉사시간을 한인회 에서 최소 8시간을 채워야합니다. 아니면 한글학교에서 6시간 을 하고, 한인회에서 어떤 행사든 한번이라도 참석하고 봉사하면 봉사 시간을 8시간으로 간 주하도록 할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광복절 행사때 도네이션해주신 교민들과 업체 명단 입니다. 도네이션: 이동석(Winks) $200, 김건호(조이침방) $300, 변영호 $100, 최효진(조조 미용실) $70, 이계화 $50, 구중림 $20. 회비: 김명정($30), 박찬호($30), 김정두($30), 구중림($30), 이계화($20), 김완구($20), 문상협($30), 최효진($30). 협찬: 가나안 교회(김영선 목사님) 에서 음향기기 협찬해주셔서 경비 절약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양무리 교회에서 힘을합해서 잡채를 해오셨습니다. 이알리샤 선생님이 나물을 해오셨습니다. 김성일 부회장님이 재향군인들과 한인회에 발맛사지 Gift Certificate 10장을 도네이션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11월 19일 토요일에 있을 "장학기금과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 때 쓸 악기 구입 Fundraising" 에 관한 소식입니다. 제목: 문화의 밤(탈렌트 나이트) 시간: 저녁 7시 장소: 추후 공지 신청 방법: 한인회 이메일이나 vickoreans@gmail.com, 204 229-8998, 카카오톡 claire2424 로 연락주세요. 장르: 노래, 춤, 악기 연주, 스포츠, 시낭송, 팀이나 개인 모두 환영. 시상식: 3 명/팀을 선정해서 소정의 상금을 포상합니다. 특별초대손님: 유명한 스포츠 댄서들. 더많은 특별손님을 섭외중에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9일 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 부모님들은 자녀 들이 어떤 목표를 두고 연습할수있는 기회로 삼으시고 많은 신청 바랍니다. 그리고, 각교회별로 팀을 구성해서 연습들을 하셔도 좋은 추억과 팀워크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문화의 장이 흔치 않은 빅토리아에 11월 겨울의 화려한 밤을 장식할 탈렌트 나이트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2년도 한인회비 납부하신분들 명단 엎데이트 입니다. (8월 30 일까지 57가정 입니다.) 조동규, 곽상의, 임원근, 장순자, 김익성, 신현각, 박신영, 유현자, 김성일, 한동호, 이병국, 이동석, 김근원, 문선희, 심환규, 이상우, 차준환, 염정환. 서상원, 이경희, 정용주, 최병우, 성혜경, 강경 태, 조신형, 박찬일, 변영호, 황순권, 한 웅식 (Peter Han), 안영일, 조용정, 박준호, 임선화, 죠니 강, 한영미, 김회원, 정형민, 조용현, 한상영, 이알리샤, 조의영, 김건호, 장하늘, 이재랑, 김응표, 피 성희, 김응표, 김명정, 박찬호, 김정두, 구중림, 이계화, 김완구, 문상협, 최효진, 이선엽, 문창주. 도네이션: 변영호(Primerica) $200, 이알리샤 $200, 염정환(Thunderbird Restaurant)$700, 김근원 $70, 김성일(수기치료) $80, 조의영 $20, 정형민 $70, 조신형 $70, 유현자 $1000, 김건호(조이침방) $300, 이동석(Winks) $200, 최효진(조조 미용실) $70, 이계화 $50, 구중림 $20. 회비 납부 및 도네이션 문의 : 정연욱 재무이사 250 885-6021 유 현자 배상 빅토리아 한인회 회장 빅토리아한인회

14 2022년 9월 2일 고민수하준석회계사무소 604-583-4321 강경태 회계사 306-591-0517 에듀 빅토리아 250-298-6820 등대유학원 250-598-6268 우리는 빅토리아 유학생 778-430-5360 유학게이트 250-361-3432 Victoria Education 유학원 250-370-1404 헬로우 빅토리아 유학원 250-508-0013 Entryway to Canada Immigration Services Success250-507-9799Immigration 250-361-9885 IMS글로리아 이주공사 1-604-420-9600 Lee, Wilson 1-604-415-0087 나루 NARU 250-590-5298 라 콜리나 베이커리/스시 250-477-1663 빅토리아스시 778-265-0500 수라 250-385-7872 킹세종 250-382-1289 치큐(Chi Q) 250-388-0028 포유(Pho U) 778-433-4646 Bay St Subway 250-360-0969 Nubo Kitchen 778-440-0490 Chicken 649 250-590-6491 Chimac 250-590-5098 ChubbyDumpling 250-361-6346 Edo Japan 250-361-4889 E:Ne 778-433-0363 Fable Lodge 250-658-6899 Hiro Sushi XPress 250-590-1045 Moka House Coffee 250-298-8452 Mom's Kitchen 778-265-5151 Nubo 778-265-9909 Park's Kitchen 778-265-2227 Persimmon Tree 778-430-0355 Pluto's 250-385-4747 Subway Langford 250-478-3898 Sushi Island 778-433-8488 Sushi Matsuri 250-590-8110 Sushi Story 250-590-2671 Sushi Time Express 778-432-3663 The Chicken 250-532-1035 Thunderbird Chicken 250-384-6090 XIN RESTAURANT 250- 978-9328 Yokimono Sushi 250-590-1988 아이토크비비 250-412-4886 코러스통신 250-483-0333 하나로 텔레콤 1-604-738-3090 Shaw (이성훈) 604-729-7130 메르센 수학 학원 250-886-8728 바이올린 레슨 250-883-5038 서울학원 250-382-5762 안상미 노래교실 778-677-4369 우쿨렐레 레슨 250-885-2105 캠퍼스 아카데미 250-882-0121 Tutor Find 250-472-1937 빅토리아합기도검무관 778-433-0889 Executive Shop 250-381-5235 Mini Price 250-474-7339 Old TownNews 250-380-6548 Regal News 250-383-5225 Emergency 911 전화번호 안내 411 빅토리아문학회 778-967-3004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778-587-5116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VIRCS) 250-361-9433 Inter-Cultural Association of Greater Victor ia 250-388-4728 문창주 종합보험 250-889-5650 변영호 생명보험 250-893-3355 김회원 변호사 250-385-1233 손선혜 변호사 250-388-5421 Wong&Doerksen 250-381-7799 오보람 부동산 250-896-8362 X-top 스시머신 778-922-7805 3's Company 헤어살롱 250-381-3313 마리애뷰티살롱 250-385-5311 수헤어 778-265-9770 스투디오 미 250-386-4566 아토미 화장품 778-835-2823 조조스 헤어 778-430-5424 진헤어살롱 &스파 778-265-3611 탱고헤어 250-984-0910 HANA Hair & Beauty 250-590-7855 ArbutusRidgeGolfClub 250-743-5000 Bear Mountain Golf Club 250-391-7160 Blenkinsop Valley Golf 250-721-2100 Cedar Hill Golf Course 250-475-7151 Cordova Bay Golf Club 250-656-4444 Highland Pacific Golf 250-478-4653 Olympic View Golf Club 250-474-3673 공항 라이드/무빙 250-889-2500 공항/페리 라이드(James) 250-884-6376 Austin (Insured) 250- 514- 8908 빅토리아은혜장로교회 778-922-3927 가나안장로교회 250-361-9219 빅토리아 양무리교회 778-256-9871 빅토리아한인천주교회 778-966-3689 HANN'S PHOTO 250-590-1266 PARK PHOTO STUDIO 250-389-1984 아메니다 실버타운 604-597-9333 채림한의원 250-590-8959 공공기관/단체 빅토리아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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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일 15오늘의 BC/CANADA "빅토리아투데이 신문이 이제 나나이모에도 배포됩니다 " 기사제보/광고문의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에어캐나다, 한국발 승객에 '수하물 자동 환승 서비스(ITD)' 도입 올해 6월까지 불법 약물 중독 사망자가 1,0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6일 BC 검시청이 발표한 예비 데 이터에 따르면 6월까지 누적 사망자는 1,065 명으로, 6월에만 146명이 숨졌다. 이는 5월의 197명에서 26% 이상 감소했고, 지난해 6월 보다도 17% 줄었지만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 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사망한 사람들 중 16 명은 19세 미만, 다른 140명은 19세에서 29 세 사이로 젊은 세대가 다수 포함됐다. 사망 자의 약 75%가 30세에서 59세로, 사망자의 이제 인천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승객들 은 최종 목적 공항까지 자동으로 수화물을 배 송하는 ‘수하물 자동 환승 서비스(ITD)’ 를 이용할 수 있다. 에어캐나다 한국지사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월부터 ‘수하물 자동 환승(ITD) 서비스’를 한국발 캐나다행 항공편에 도입 해 본격 실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자격을 충족하는 국제선 고객은 환 승 공항에서 직접 수하물을 찾을 필요 없이 캐나다 국내선 최종 목적지 공항에서 찾으면 돼 여행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승객은 ▶에어 캐나다 인천발 밴쿠버행 혹은 토론토행 항공 약 80%가 남성이었다. 또한 BC 정부가 불법 약물 중독으로 인해 2016년 4월 공중 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된 이 후 현재 누적 사망자가 10,000만 명을 넘어섰 다. 리사 라포인트 검시관은 이날 기자회견에 서 “우리는 마약 복용에 대해 처벌과 낙인이 더 많은 해를 끼칠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 다. 인정 어린 치료와 지원을 장려하는 것이 BC 주민들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고 공중 보건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 이라고 강조했다. 편을 이용해 캐나다 국내선으로 연결되는 항 공편을 이용할 경우 ▶ 최종 목적지가 적힌 수하물 태그가 부착된 위탁 수하물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다만 기내 반입 반려동물(PETC), 위탁 수 화물 반려동물(AVIH), 화기· 탄약 등 위탁 수하물 운송(WEAP)은 제외된다. 에어캐나다 한국지사 이은경 이사는 “기 존에는 캐나다 국내선으로 환승 시 수하물을 찾고 다시 부치는 과정을 겪어야 했지만 이 서비스가 도입돼 번거로운 과정 없이 최종 목 적지 공항에서 수화물을 찾을 수 있다”고 밝 혔다. 현재 에어캐나다는 인천발 밴쿠버행은 주 5회, 토론토행은 주 4회 운항 중이다. BC, 올 상반기 불법 약물 중독 사망자 1000명↑…청소년도 16명 수화물 환승 없이 최종 목적 공항까지 한번에2016년 비상사태가 선포 후 누적 사망자도 1만 명 넘어

16 2022년 9월 2일 윤종훈 부동산 주택 및 콘도미니엄 매매, 사업체 및 투자용 부동산 빅토리아유현자부동산 Tel: 250.507.9799 email: jayyoonkr@gmail.com #201-648 Herald St, Victoria Bus: www.jonescompany.net250-361-9838 AD NEWBusiness for Sale ▪ 차 디테일링 샾 $195,000 헌차를 새차처럼 만들어주는 비지니스, 커플에 적합, 포텐셜많음, 파킹있고 위치좋음 ▪ 나나이모 레스토랑 $175,000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이 같이 있음, 저렴한 렌트, 컴머셜 키친과 리커 라이센스. ▪ 커피샾 $175,000 리모델링한 쌈박한 커피샾, 15명 앉을수있는 패티오 있음, 파킹랏 있음. 리커 라이센스 겸비. ▪ Poke Tea House $180,000 포케(일본음식), 버블티, 게임룸, 카라오케 를 갖추고있음. 맥도날드옆에 위치. 컴머셜 후드는 없음. ▪ Waffle Store $79,000 Market Square 에 위치, 렌트 $1,300/달, 300 sq. ▪ 컴머셜 키친과 리커 라이센스 있는 Great 레스토랑 $340,000 1700 Sq., Lease until September 2024 + 5 Yr option, 렌트: $4,600/month inc. taxes ▪ Tilllicum Mall 안에 있는 보석상 $55,000 20여년 운영한 주인 은퇴, Custom Made, 각종 보석 수리, Key Cut ▪ Golden City Restaurant $385,000 300 Seats, 차이나타운 옆에 위치 ▪ 우체국 $145,000 (월-금 9:30-5:30. 팬데믹 영향 받지않고 수입 증가) 혼자 운영할 수 있으면서도 인컴은 몇사람분을 벌수있는 비지니스! 770 sq. 렌트 $1,300/month. ▪ 작고 운영하기 쉬운 디저트가게 $150,000 ▪ 제임스 베이 Fisherman's Wharf 에있는 커피샾 $280,000 패티오에 앉아서 이너하버 정경 볼수있는곳에 위치. 좋은 수입. ▪ 작고 수입 알토란 같은 일본 음식점 $158,000 옥베이에 위치, 새 건물에 실내 분위기 좋고, 최신 장비 갖춰져 있고, 렌트 좋음. ▪ 다운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 $145,000 컴머셜 키친, 리커 라이센스, 완벽하게 레노된 레스토랑 House for Sale NEW ▪ 쌈박한 듀플렉스랭포드$999,000 방 3개, 덴, 화장실 3개, 나이 스 가든, 2016 년 완공, 더블 거 라지, 파킹 4대(RV parking 할 수있음) ▪ Executive 콘도 $1,050,000 방 2개, 화장실 2개, 2022년 완 공, GST 없음, 쌈빡하고 이름있 는 빌더가 지은 우수한 콘도. ▪ 쥬블리 병원 근처 1 베드룸 콘도 $450,000 Spacious 766 sq., 4 PC 화장실, 부엌, Wooden stove. ▪ Esquimalt 해군기지 바 로 옆에 위치한 콘도 $479,000 방1개, 화장실 1개, 2010 년 완 공, 그로서리 & 버스 노선 위 치 최고!! #150-805 Cloverdale Ave. Victoria BC V8X 2S9 유현자 (Claire Yoo) Cell: 250.858.6775 Bus: 250.384.8124 Toll Free: 1.800.665.5303 e-mail: www.claireyoo.comclaireyoorealtor@gmail.com NEW NEW Downtown Victoria POKE restaurant : $ 99,000 • Chinatown에 인접한 유동인구/ 관광객이 많은 지역 • 인기 많은 Hawaiian/Japanese Cuisine (손쉬운 준비와 운영) • 최신 설비와 장비를 갖추고 있음 (Walk in Cooler, Sushi Roll M/C…) • 잘 꾸며진 실내와 넓은 Kitchen Layout Downtown Courtenay 단독건물 일식당: $ 200,000 • 넓은 단독Lot (0.5acre)을 사용는 일식당 3,000 sqft + 500 sqft (Mezzanine), 40대 이상 주차 가능 • 100 석, liquor licence 보유, Upgrade 설비를 갖춤 :18ft Hood, Walk in Cooler, new Heat Pump Saanich (Cordova Bay) 단독 주택 (2,001 sqft) : $ 1,450,000 • 1987년 준공 • 방 3, 화장실 2, F/P 2 • 넓은 대지 (10,023sqft) , 많은 부분 renovation 된 상태 Victoria Downtown (Fisgard St) 콘도 (959 sqft) : $ 739,900 • 2010년 준공 • 방 2, 화장실 2, parking 1 • 나이제한 없음, rental 가능, pets OK Victoria 단독 주택 (2,038 sqft) : $ 1,170,000 • 1998년 준공 • 방 4, 화장실 4, kitchen 2, F/P 1 • Downtown과 인접한 조용한 위치 (mortgage helper 가능) Duncan 대형Mall에 위치한 일식당 : $ 80,000 • To-Go 위주로 운영, 실내/Patio 에서 Dining 병행 • 부부 운영하기 좋고, 낮은 rent 비용 Victoria Downtown 중심에 위치한 Beauty Shop : $ 45,000 • 오랜 영업으로 지명도가 높고, 고정 고객 많음 • 높은 매상 유지 Sidney의 commercial unit (1,091 sqft) : $ 419,000 • Sidney의 중심지역에 위치 • 넓은 창문, 2개의 출입문, 화장실, parking lot보유 Central Saanich 단독 주택 (3,321 sqft) : $ 1,419,000->$ 1,368,000 • 2006년 준공 • 방 5, 화장실 4, kitchen 2 (2 bds legal suite) • 많은 주거 공간으로 대가족 을 위한 주택 (Mortgage helper) Saanich 콘도 (614 sqft) : $ 539,900 • 2019년 준공 • 방 1, 화장실 1, parking 1 • 나이제한 없음, rental 가능, pets OK Victoria West 타운 하우스 (1,537 sqft) : $ 699,999 ->$ 674,900 • 방 3, 화장실 2 • monthly strata fee : $378 • 최근에 flooring, bathrooms 가 update됨 Victoria Downtown (View St) 콘도 (948 sqft) : $ 599,900 • 1991년 준공 • 방 2, 화장실 2, parking 1 • 나이제한 없음, rental 가능, pets OK ▶ 랭포드 Westhills 에 130 units 새로운 콘도가 신축됩니다. 최근에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힌 랭포드에 세워집니다. 사이즈: 스튜디오(565 Sq.), 1 베드룸 + 덴, 2 베드룸, 2 베드룸 + 덴(1,133). 가격: 449,900 부터 $$739,900 + GST ▶Langford 에서 가장 높은 콘도 빌딩이 세워집니다. Tower A 는 24층, Tower B 는 18 층 입니다.1 베드룸 1 화장실 부터 3 베드룸 2 화장실 까지 있습니다. 가격 : $440,000 - $1,389,000 + GST / 준공: 2025년 1-2 월. Royal Roads University 가 이콘도 6개월전에 완공됨으로 인베스트 하기에도 적합한 콘 도입니다. 랭포드 다운타운에 있어서 그로서리 쇼핑이나 시청이 지척에 있고 코스트코, 홈 디포등 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Special Event: 다음 자격을 갖춘 사람은 1 베드룸을 싸게 구매할수있는 기회!! ***** 랭포드 시에서 5% 다운페이먼트 해줍니다. -랭포드에서 2 년간 거주 , -연수입이 $80,000 미만 *연락주시면 자세한 설명 해드립니다. ▶유현자 부동산 250-858-6775 / 카톡 아이디 claire2424 New Condo 분양 NEW NEW NEW NEW NEW NEW NEW 가격 Down 가격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