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way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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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84-7333 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제358호 2022년 6월 3일
TEL : 250.885.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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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
"여름의 시작" 3년만에 돌아온 빅토리아데이 퍼레이드! 평년보다 줄어든 70여 팀 참여…한국팀 40번째 출발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빅토리아 데이 퍼레 이드(Victoria Day Parade)가 3년 만에 돌아와 수만 명 관중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올해로 122회째를 맞는 빅토리아 데이 퍼 레이드는 퀸 빅토리아의 생일인 빅토리아데 이에 맞춰 매년 열렸지만 2019년 코로나 사 태가 터지면서 2년간 중단됐었다. 보통 캐나다 전역과 미국에서 넘어온 약 150개 팀이 마칭 밴드, 광대, 민속공연 등의 행진을 벌이지만, 올해는 팬데믹 영향으로 미 국팀이 불참해 70여 팀이 참여했다. 올해도 퍼레이드는 오전 9시 메이페어 몰 앞 사거리 를 출발해 Douglas St을 따라 Humbolt St 입 구까지 약 2km 구간에서 약 두 시간 동안 진 행됐다. 매년 퍼레이드에 참가해 온 한인팀은 올해 도 빅토리아한인회를 중심으로 교민들과 유 학생, 태권도팀, 밴쿠버 풍물패팀 등 70여 명 이 40번째로 출발해 공연을 펼치며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만 밴쿠버 풍물패팀은 NEW 사정상 늦게 도착해 한인회와 함께 행진을 못
했고, 대신 맨 마지막으로 출발해 따로 퍼포 먼스를 선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시청 앞 단상에 올라 공연을 감상하던 리 사 헬프스 빅토리아 시장은 “3년 만에 열리 는 퍼레이드라 매우 흥분된다”면서 “빅토 리아데이 퍼레이드는 매년 여름의 시작을 알 리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앞으로는 중단 없이 매년 우리와 함께할 수 있기를 바 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빅토리아한인회팀은 2018년 퍼레이 드에서 Performance Acts 부문 1위를 차지하 는 등 매년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 8페이지로 이어짐>
다음 발행일은 6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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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결성된 국악 창작 밴드 '악단광칠'이 빅토리아에서 공연을 가진 다. 악단광칠(ADG7)은 특히 굿과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팀이다. [공연정보] ▶일시: 2022년 06월 18일 오후 8시30분 / 입장 7시30분 ▶장소: 빅토리아 케피털 볼룸 (Capital Ballroom, 858 Yates St, Victoria, BC, V8W 1L8) ▶티켓문의: www.caravanbc.com ▶티켓 가격: $20 예매, $30 현장구매, 19세 이상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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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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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일
토론토 경찰, 학교 인근서 소총 들고 배회한 남성 사살
4월 소비자 물가 6.8% 상승… 장바구니 '비상'
추가 부상자 없어…자칫하면 총기 참사로 이어질 뻔
식료품 가격 9.7% 상승
토론토 경찰이 포트 유니언(Port Union) 학 교가 밀집한 지역에서 소총을 들고 배회한 남 성을 사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자칫하면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참사와 같은 사건이 벌 어질 뻔해 인근 학부모들이 가슴을 쓸어내렸 다. 토론토경찰제임스라머서장은26일오후 기자들을 앞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두 명이 학교 인근에서 소총을 들고 배회한 남성을 사살했다”면서 “아직은 수사 초기 라 더 이상의 내용은 공유할 수 없다”고 밝 혔다. 경찰은 오후 1시쯤 인근 주민 여러 명이 10 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소총을 소지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 로 출동했다. 인근에 위치한 Joseph Howe Senior Public School, Sir Oliver Mowat Collegiate Institute, Charlottetown Junior Public School, Centennial Road Junior Public School은 외부 출입이 통제 됐다. 토론토 경찰은 오후 2시경 공공 안전에 더 이상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라머 서장은 “이번 사건으로 부상자는 발 생하지 않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미쳤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토론토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 순찰 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속 140km 폭풍우 온타리오 강타…최소 10명 사망 사망자 대부분 쓰러진 나무에 깔려 참변
지난달 21일 캐나다 동부지역을 강타한 폭 풍우로 최소 1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주당국은23일성명에서주말동 안 시속 140km가 넘는 폭풍우가 이 지역을 강타해 최소 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퀘벡 주 당국도 이날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대부분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집 이나차를덮쳐참변을당한것으로알려졌다. 캐나다 기상청은 21일 최고 시속 140km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드레초(derecho)'가 동부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일부 지역을 강타 했다고 전했다. 드레초는 태풍과 비슷한 기상 현상으로 폭풍우가 광범위한 지역에 오랫동
안 지속되는 직선형 폭풍이다. 드레초는 허 리케인 또는 토네이도 강풍, 폭우 및 돌발 홍 수를 일으킬 수 있다. 당국은 이번 폭풍우 영향으로 온타리오 와 퀘벡에서 최소 40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 고 23일 현재 약 20만 가구에는 전력 공급이 재개됐지만, 모든 전력 복구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22일 트위터를 통해 “이번 폭풍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 의 마음을 전하며, 연방정부는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 물가가 거침없이 오르고 있어 서민 들의 장바구니에 비상이 걸렸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18일 발표한 4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에 따르면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하며 1991 년 1월(6.9%)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 다.이는1년사이물가가6.8%상승했다는뜻 이다. 3월 CPI는 6.7%였다. 우선 소비자들에 게 가장 밀접한 식료품 가격은 9.7% 올랐다. 1년전과비교했을때,신선과일가격은10%, 신선 야채는 8.2%, 육류는 10.1% 올랐다. 빵 가격은 12.2%, 파스타는 19.6% 그리고 쌀은 7.4%가 올랐다. 통계청은 2월 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 공으로 밀을 원료로 사용하는 식품 가격에 상 승 압력을 가했고, 설상가상으로 밀을 재배하
는 나라들의 악천후도 식량 가격에 영향을 미 쳤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의 주범인 휘발유 가격은 1년 새 36.3%가 올랐고, 천연가스는 22.2%, 등유를 포함한 기타 기름값도 64.4%나 올랐다. 한 경제 전문가는 "4월 CPI 발표에서 중요 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훨씬 더 광범위하게 확 산되고 있고, 확고하게 고착될 위험이 있다 는 것”이라며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동안 유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는다면 올해 말까지 7%를 육박하는 인플레이션을 보게 될 것” 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은 6월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4월 기준 금리를 기존 0.5%에서 1%로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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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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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재산세 납부 유예 프로그램 접수 시작
밴쿠버 아일랜드, 개에게 치명적인 감염병 6건 발생
5월~12월 31일까지… 이자만 내고 재산세 납부 유예
다리 통증, 물집, 피부 병변 발견 시 진료 권고
올해 재산세 납부 유예 프로그램 신청 접수 가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BC 주택 소유자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주 거주지에 대한 연간 재산세를 연체해 발생하는 추가 연체료 부담을 막기 위 해 도입한 것으로 자격이 되는 경우 저리 이 자만 지불하고 재산세 납부를 연기할 수 있 다. 신청 대상은 주택을 소유한 BC 주민으로 55세 이상, 혹은 배우자와 사별한 경우(나이 무관), 장애가 있는 사람이다. 또한 18세 미만 의 자녀가 있고 부부가 맞벌이인 경우도 신청 할 수 있다. 한 BC 시니어 옹호 단체에 따르
면 2020-21년에 BC 노인 65,505명이 이 프 로그램의 혜택을 봤다. 이들은 평균 4,297달 러에 해당하는 재산세를 연기했고, 이에 대한 이자로 51.56를 지불했다. 하지만 또 다른 시니어 단체가 조사한 결과 저소득 노인의 약 15%만 이 프로그램을 신청 한 것으로 조사돼 저소득 노인들의 참여가 저 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은 5월 초부터 12월 31일까지, 수수료 는 신규 신청은 60달러, 갱신 신청 수수료는 10달러이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주정부 홈페이지(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2.gov.bc.ca/
최근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개에게 치명적 인 감염병이 어려 건 발견돼 견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인 빅토리아 휴메인 소사이 어티(Victoria Humane Society-VHS)는 최근 밴쿠버 아일랜드 중부 지역에서 괴사성 근막 염(Necrotizingfasciitis)이라불리는개에게치 명적인 감염병이 6건 보고됐다고 밝혔다. 페니 스톤 이사는 24일 한 지역 언론 인터 뷰에서 “이번처럼 감염 건수가 많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또한 우려되는 일”이라면 서 “개가 괴사성 근막염에 감염되면 짧은 시간에 치명적인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나나이모에 위치한 Central Island Veterinary Emergency Hospital(CIVEH)은
최근 공지사항을 통해 괴사성 근막염 주의보 를 내렸다. 이 질환은 일반적으로 상처, 피부 병, 기타 외상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 졌다. CIVEH는 공지사항에서 “현재로서는 우리가 본 모든 사례에 대한 확실한 연결 고 리가 없다”면서 “당신의 개에게서 다리 통 증, 물집, 피부 병변 등이 관찰되면 진료를 받 아보는 게 좋다”고 밝혔다. 이 질환에 감염 되는 개들은 보통 열이 난다고 덧붙였다. 괴사성 근막염은 피부, 지방 조직 등 근육 을 둘러싸고 있는 결합 조직인 근막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를 치료하려면 감염된 조직이 나 팔다리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 다. 개 괴사성 근막염은 인간에게 전파되지는 않는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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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일
캐나다 축구협회, 여론 악화에 이란과 평가전 결국 취소
오타와·밴쿠버, 일과 삶의 균형 좋은 세계 도시 '상위권'
이란 여객기 격추 피해자와 정치권 강한 반발에 ‘백기’
오타와 7위, 밴쿠버 16위…1위는 오슬로
캐나다축구협회가 악화되는 여론에 이란 대표팀과의 친선 평가전을 결국 취소했다. 캐나다축구협회는 26일 트위터를 통해 “6월 5일로 예정된 이란과의 평가전을 취 소한다”면서 “티켓을 구매한 모든 사람에 게는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축구협회는 올해 말 카타르에서 열 리는 FIFA 월드컵 준비의 일환으로 밴쿠버에 서 이란과의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2년전 발생한 이란 혁명수비대의 여객기 격추 사건의 희생자 유족이 강하게 반 발했고, 야당까지 비판에 가세하면서 여론은 급격히 악화됐다. 2020년1월8일새벽이란혁명수비대는이 란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을 이륙 한 우크라이나항공 소속 키이우행 여객기를 테헤란 부근 상공에서 미사일로 격추해, 캐나
다 국적자 63명을 포함 한 탑승자 176명 전원 이 숨졌다. 캐나다 희생자 유족 대표측은 사고 진상 규 명과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이란 대 표팀과 평가전은 유족 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여기에 이란 대표팀 에 친선 경기를 대가로 40만 달러를 주기로 한 사실이 보도되자 여론과 정치권의 비난이 더 욱 거세졌다. 하원 의원들은 25일 언론 성명에서 “캐나 다 정부가 이란 혁명수비대 일부 조직을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상황에, 이 조직은 지난 20 년 동안 이란의 스포츠 조직을 직·간접적으 로 장악하고 있는데 여기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트뤼도 총리도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평가전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라고 선을 그었고, 케네디 스튜어트 밴쿠버 시장도 이 경기를 비난하는 등 여론이 급격 히 나빠지자 캐나다축구협회가 결국 백기를 들었다. 이란은 현재 FIFA 남자 세계랭킹 21위, 캐 나다는 38위다. 캐나다 대표팀은 36년만에 월드컵본선에 진출했다.
‘억세게 운 좋은’ 온타리오 여성, 6천만 달러 복권 당첨
또한명의인생역전의주인공이탄생했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에 사는 리아(58세) 씨 는 4월 19일 로또 맥스(Lotto Max) 추첨식에 서 1등에 당첨돼 6천만 달러(한화 약 591억 원)의 천문학적인 당첨금의 주인공이 됐다. 그녀는 온라인으로 복권을 구입했는데, 6 천만 달러 당첨금은 온라인으로 구매한 복권 중 최고 당첨금 기록이다. 리아 씨는 26일 열린 당첨금 수표 전달식 에 참석해 “평소 심심풀이로 5달러짜리 복
권을 온라인으로 구입했는데, 이번에 생각지 도 않은 엄청난 금액에 당첨됐다”면서 “1 등 당첨 이메일을 열어보고 남편과 나는 한동 안 얼어붙어 움직일 수 없었다”며 당시를 회 상했다. 이어 “지금 너무 흥분되고 영광스럽 다. 당첨금을 어떻게 쓸지는 아직 생각 중이 다. 하지만 우리는 이 돈을 현명하게 사용해 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마지막으로“삶이무료하다면5달 러를 투자해 보라”고 미소를 지었다.
캐나다주요도시오타와,밴쿠버,토론토가 세계에서 일과 삶의 균형이 가장 좋은 도시 순위에서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사무실 보안업체 키시(Kisi)가 최근 발표 한 2022 일과 삶의 균형 지수(Work-Life Balance Index)는 미국 51개 도시와 전 세계 49개 도시를 분석·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원격 근무 비율, 업무 강도, 평 균 휴가 일수, 정신 건강 관리, 주택 구입 가능 성, 도시 문화 및 여가 제공 등 130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측정했다. 10위까지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오슬로(노르웨이-100점) 2. 베른(스위스-99.46점) 3. 헬싱키(핀란드-99.24점) 4. 취리히(스위스-96.33점) 5. 코펜하겐(덴마크-96.21점) 6. 제네바(스위스-95.82점)
7. 오타와(캐나다-95.51점) 8. 호주 (시드니-94.04점) 9. 슈투트가르트(독일-93.79점) 10. 뮌헨(독일-93.65점) 오타와는 7위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순 위를 기록했고, 밴쿠버는 16위(92.23점), 토 론토는 19위( 91.12점)를 차지했다. 키시는 보고서에서 “이 연구는 살기 좋은 도시 또는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의 순위가 아니라 어느 도시가 시민들에게 건강한 근무 환경과 삶의 균형을 제공하는지를 보여주고 자 함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은 지난해 30 위에서 올해 88위(79.71점)로 급락했다. 한편주당48시간이상일하는근로자가가 장 많은 도시 순위에 두바이(UAE)가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이어 홍콩,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몬테비데오(우루과 이) 순으로 과로가 많았다.
BC, 무료 여성용품 보급 위해 75만 달러 지원
BC 주정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무료 생리용품 보급을 위해 주정부 자금 75만 달러를 투입한다. 사회 개발부 니콜라스 시몬스 장관은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BC 주 여성 중 절반 이상 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하 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어느 여성 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런 필수품을 구입하 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서는 안된다”고 밝혔 다. 이어 “과거 연구에 따르면 생리용품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 여성은 사회 활동에 어려 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번 생리용품 무료 보급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사회 참여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C 정부는 이번 생리용품 무료 지원 정책 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어떤 영향을 미 치는지 추적 연구 조사할 예정이다. 주 정부는 여학생들을 위해 2019년부터 BC 공립학교에 무료 생리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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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후 헌혈 예약자 25% 취소
에어비엔비, 진출 6년 만에 중국서 완전 철수
보건 당국 ‘혈액 수급 비상’
7월 말 15만 중국 내 숙박 리스트 삭제
캐나다 전역에서 헌혈을 예약한 사람들의 취소가 급증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캐나다 혈액관리본부(Canadian Blood Services)는 4월 이후 헌혈 예약자들 중 25% 가 예약을 취소해 혈액 수급에 차질이 불가피 하다며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달라고 당 부했다. BC 혈액관리본부 측은 22일 한 언론과 인 터뷰에서 “3월 이후 예약 취소와 예약 당일 불참하는 비율이 10% 증가했는데, 정확한 이 유는 알 수 없지만 팬데믹 방역 규제가 대폭 풀려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
라고 생각한다”고 밝 혔다. 이어 “보통 혈액 기 증자 감소는 휴가가 시 작되는 여름부터 관찰 되는데 올해는 봄부터 헌혈자 감소가 눈에 띄 게 증가했다”면서 “ 기증자 감소는 혈액 재 고량 감소로 직결되기 때문에 크게 우려스럽 다”며 덧붙였다. 캐나다 혈액관리본 부는 캐나다 국민 2명 중 1명꼴로 헌혈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82명 중 1명꼴로 헌혈에 동 참한다고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백혈병, 교 통사고 등의 이유로 매일 1분마다 혈액 투여 가 필요하다. 헌혈은 17세부터 가능하며, 최근 3개월 내 문신이나 피어싱 경험이 없어야 하는 등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다. 헌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 혈액관 리본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tps:/blood.ca/en
세계 최대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 (Airbnb)가 중국 내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한 다.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네이 선 블레차르지크는 24일 온라인 쇼셜 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우리는 2022년 7월 30일 부터 중국 내 모든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 했다. 이는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다른 해외 지역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 었다”고 밝혔다.다만 정확한 철수 이유는 언 급하지 않았다. 글로벌 타임스 등 많은 해외 언론들은 에어비앤비의 측근들의 말을 인용 해 중국 숙박공유 업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쏟
아져 나오면서 경쟁이 심해졌고, 설상가상으 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상황이 더욱 악화된 것이 철수 이유라고 진단했다. 중국은 여전 히 ‘제로 코로나’ 방역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요 도시들 사실상 봉쇄하고 있다. 에어비앤 비가 관리하는 전 세계 600만 숙박시설 중 중 국 내 숙박 시설은 약 15만 개다. 최근 에어비 앤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수익은 전체의 1%에 불과했다. 2008년에 설립된 에어비앤 비는 2015년 ‘아이비잉(愛彼迎)’이라는 중국식 브랜드명으로 중국 본토에서 서비스 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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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일
밴쿠버 인구 79% '15분 생활권' 에 산다
BC, 캐나다 최초 폐암 조기 검진 프로그램 시작
밴쿠버시 2030년까지 90% 목표
55~75세로 20년 이상 흡연 이력자 우선
밴쿠버 인구 대다수가 가장 가까운 식료품 점까지 도보로 15분 이내로 갈 수 있는 이른 바 ‘15분 생활권’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 사됐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SFU)이 최근 발표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인구의 79% 가 천천히 걸어서 15분 이내에 식료품점에 접근할 수 있었다. 또한 자전거 이동을 포함 해 15분 내로 식료품에 접근할 수 있는 인구 는 99%로 파악됐다. 15분생활권도시조성은세계많은도시들 이 추구하고는 있는 도시 모델로 공해를 줄이 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핵심 지표이다. 이 모델은 2016년경부터 전 세계 의 도시 계획가들에 의해 사용되어 왔다.
이번 연구에 참 여한 메건 윈터스 는 “모든 사람이 차를 이용할 수 있 거나 운전할 수 있 는 능력이 있는 것 은 아니다. 그래서 도보권에서 일상 적 필요를 충족시 킬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밴쿠 버시의 ‘기후 비상 행동 계획(Climate Emergency Action Plan)’에는 2030년까지 거주자의 90%를 15분 생활권에 거주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SFU 연구에 따르면 식료품점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도시의 지역에는 어린이, 노 인, 소수민족의 비율이 높았고 취업률과 대학 교육 비율이 낮았다. 한 도시 계획 전문가는 “주민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핵심 서비스와 자원이 있 는 완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기후 변화 를 완화하고, 경제성을 증가시키며, 인프라 비용을 줄이고, 더 나은 공중 보건과 형평성 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 석했다.
BC 정부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전 주민 들을 대상으로 한 폐암 조기 검진 프로그램 을 시작했다. BC 보건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 전 역 36개 검진 센터에서 폐암 검진 프로그램 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이 혁신적인 프로그램은 많은 BC 주민들을 폐암으로부터 생명을 구하고 또 그 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것”이라고 말했다. 검진 대상자는 55~74세로 현재 흡연 중이 거나 과거 흡연 이력이 있는 자로, 흡연 이력 이 최소 20년 이상인 자가 우선 대상이다. 보건부는 올해에 약 10,000명의 환자들이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숫자는 매
년 약 15%씩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프로그램은 매년 약 150건의 폐암을 진단 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중 75% 이상이 암 초 기 단계에서 진단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 프로그램의 총책임자인 스테판 램 박사 는 “폐암은 캐나다와 전 세계적으로 암 사 망의 주요 원인으로, BC 주에서는 매일 7명 이 폐암으로 사망한다”면서 “폐암 환자의 70% 이상이 폐암이 많이 진행된 단계에서 발 견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 다. 검진 대상자는 1- 877- 717-5864로 전 화하면 검진과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늘의 CANADA/BC
202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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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63% “총기 규제 강화해야”
중국, 캐나다 산 카놀라 수출 제한 3년 만에 해제
BC 주민 42% “총기 범죄 증가하고 있다"
중국, 캐나다 전체 카놀라 수출량의 40%를 차지
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한 슈퍼 마켓에서 18세 용의자 페이튼 젠드런이 총을 난사해10명이숨지는참극이벌어진가운데, 캐나다 국민 다수가 총기 규제를 현재보다 강 화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가 최근 약 5,000명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63%가 총 기 규제를 현재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43%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 역에서 총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고, 51%는 비슷하다, 6%는 감소하고 있다고 응 답했다. 도시별로는 몬트리올 주민 65%가 총 기 범죄가 증가했다고 답해 가장 높았고, 이 어서 핼리팩스(56%), 토론토(54%) 순으로 높았다. 밴쿠버는 42%였다.
또한 응답자 60%는 자신들이 거주하는 주 에서 총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특히 퀘벡 주 75%, 온타리오 주 66%,BC 주 52% 순으로 높았다. 도시 거주자 46%가 총 기 범죄가 증가한다고 답한 반면 시골 거주자 는 29%만 증가한다고 응답했다. 캐나다에서 는 총기 범죄가 2년 연속 증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경찰은 2020년 277건의 총기 관련 살 인 사건을 보고했는데, 이는 2019년에 비해 6% 증가한 수치다. 또 2020년 캐나다에서 발 생한 살인 사건 중 3건 중 1건은 권총에 의한 것이었다. 한편 이번 미국 버펄로 총기 난사 용의자 페이튼 젠드런은 범행 전 자신의 소 셜미디어에 백인 사회와 문화가 유색인종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고 올려, 이번 사건이 이 민자에 대한 증오심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캐나다 산 카놀라의 중국 수출이 3년 만에 정상화됐다. 캐-중 당국은 18일 성명을 통해 2019년 3 월 이후 중단된 캐나다 곡물거래회사 2곳의 중국 수출을 다시 복원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2019년 3월 캐나다 카놀라 씨 수출 기업 리처드슨 인터내셔널과 비테라사 의 카놀라 화물에서 해충이 검출되었다고 주 장하며 그들의 거래 면허를 정지시켰다. 하지만 이는 명목상 조치로 실제로는 같은 해 밴쿠버에서 화웨이의 멍완저우 최고재무 책임자를 체포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해석 된다. 캐나다 카놀라협회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카놀라 수출은 제한 이전인 2018년 28억 달
러에서 2019년 8억 달러 급감했고, 2020년 14억 달러, 2021년 18억 달러로 크게 줄었다. 중국은 캐나다 전체 카놀라 수출량의 40%를 차지하는 가장 큰 거래 국가였다. 업계는 이번 분쟁으로 2019년 3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매출 손실과 가격 인하로 인 해 업계에 15억 4000만~23억 5000만 달러 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캐나다는 세계 최대 카놀라 생산국으로, 러 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카놀라 가격이 상승하면서 현재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 다. 카놀라는 주로 식용유를 만드는 데 사용 되지만 가축 사료와 바이오디젤 원료로도 사 용된다.
캐나다, 5G 사업에 中 화웨이·ZTE 배제… “국가 안보 위해”
포드, 캐나다 판매 SUV 리콜… “엔진 화재 발생 위험”
미국, 영국, 뉴질랜드, 호주와 한배 탔다
2020년 12월~21년 4월까지 판매된 3천 대 해당
캐나다 정부가 5세대 이동통신(5G) 구축 사업에서 중국 업체를 배제하기로 방침을 정 했다. 이로써 캐나다 통신 회사들은 5G 네트 워크 사업에 화웨이나 ZTE 등 중국 회사의 통신장비나 서비스를 들여올 수 없다. 프랑수아-필리프 샴페인 혁신부 장관과 마르코멘디치노공공안정부장관은19일공 동 성명을 통해 “금융, 통신, 에너지 및 운송 부문의 국가 안보 위험에 맞서 캐나다의 통신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며 “캐나다 통신 업체들은 화웨이나 ZTE의 5G 장비 및 관리 형 서비스 사용은 금지되며 기존 5G 장비 및 관리형 서비스는 2024년 6월 28일까지 제거 하거나 종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 미국, 영국, 뉴질랜드, 호주는 안보 우 려를 이유로 중국 통신 업체를 5G 사업에서 배제했다. 이어 캐나다까지 합류하면서 기밀 정보 공유 동맹인 '파이브 아이스'(Five Eyes) 회원국 모두 중국을 5G 사업에서 제외했다. 미국을 포함한 서방 국가들은 중국 업체들 이 납품하는 네트워크 장비에 해킹 장비를 심 어뒀다가 향후 중국 정부의 명령에 따라 기밀 정보를 수집하거나 사이버 공격을 가하는 데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중국 업체를 견제 혹 은 배제해 왔다. 캐나다 정부의 이 같은 발표를 두고 한 업 계 관계자는 “중국이 어떤 식으로든 보복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가 생산한 SUV에 대 해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으로 리 콜 명령이 내려졌다. 캐나다 교통부는 19일 리콜 공지를 통해 2021년형 포드 익스페디션(Ford Expedition) 과 링컨 네비게이터(Lincoln Navigators) 일부 가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주차를 해도 엔진에 서 불이 날 수 있다고 리콜 이유를 밝혔다. 해당 차량은 캐나다에서 약 3,000대, 미국 에서 약 39,000대 판매됐다. 포드는 이날 공개한 문서에서 화재는 2020 년 12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생산 된 SUV에 국한된 것으로 지금까지 미국에서 해당 관련 문제로 16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2건은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이번 리콜과 관련된 화재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포드는 “리콜을 긴급히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차량 소유자 파악과 주소 목록을 작성하 는 대로 앱과 메일을 통해 고객에게 통보하겠 다”고 밝혔다. 또한 포드는 같은 날 에어백 문제로 캐나다 에서 판매된 약 25,000대의 픽업 트럭을 리콜 한다고 추가로 밝혔다. 해당 차량은 2016년 식 F-250, 350, 450, 550으로 해당 차주들은 7월 5일부터 우편으로 통지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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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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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페이지에서 이어짐>
“여름의 시작” 3년만에 돌아온 빅토리아데이 퍼레이드!
<관중들을 향해 태극기를 흔드는 아이들>
<태권도 팀의 품세 시범>
<시청 앞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태권도 팀>
<퍼레이드에 참가한 유현자 한인회 회장>
<한인팀에 인사를 하는 리사 헬프스 시장(가운데)>
<퍼레이드 참가자 단체사진>
올해 한복을 입고 퍼레이드에 참가한 빅토리아한인회 유현자 회장은 “많은 교민들과 한인 업체들이 현금과 물품으로 후원을 많이 해주셔서 퍼레이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올해 퍼레이드 녹화본은 CHEK Media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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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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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일
캐나다, 총기 규제 더 강화한다 "권총 수입·판매 동결 법 발의"
교통사고 시 차에 갇힐 확률 여성이 남성보다 약 2배↑…왜?
범죄자 총기 면허 박탈, 총기 밀수 처벌 강화 등
“안전 테스트용 마네킹이 남자 신체 사이즈만 반영”
캐나다 정부가 더 강화된 총기 규제 법안을 도입한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30일 기자회견에서 “총기 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규제를 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의 무”라면서 새로운 총기 규제 법안 도입을 발 표했다. 이어 “대부분의 총기 소유자들이 안 전하게, 법에 따라 그것들을 사용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스포츠 사격과 사냥을 위해 총기를 사용하는 것 외에, 캐나다에 사는 어 떤 사람도 일상 생활에서 총기를 필요로 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오늘 하원에 발의된 법안에는 캐나다 내 권 총 판매, 수입, 양도에 대한 전국적인 동결이 포함됐다. 또 가정 폭력이나 스토킹 등 범죄 에 연루된 사람들로부터 총기 면허를 박탈하
고, 총기 밀수와 밀매에 대한 형사 처벌 강화 하고, 자신이나 타인을 위협하는 사람들이 소 지한 총기를 반납하도록 법 집행 기관에 요구 할 수 있는 규정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소총 탄창에 5발 이상장전할수없고,5발이상장전할수있는 탄창의 판매도 금지된다. 마르코 멘디치노 공공안전부 장관은 하원 에 법안을 제출하며 “우리가 방금 상정한 법 안은 매일 거리에서 벌어지는 길고 어려운 전 투 가운데 하나의 이정표를 상징한다” 면 서 “캐나다에서 위험한 총기를 몰아내는 것 은 힘들겠지만 우리는 그것을 해낼 것”이라 고 밝혔다. 캐나다는 2년 전 사용을 금지한 AR-15를 포함해 1,500개 이상의 공격형 무 기들에 대한 의무적인 환매 프로그램을 올해 안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사고 발생 시 여성이 남성보다 차량 안 에 갇힐 확률이 약 2배 높다는 흥미로운 연 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플리머스 대학병원 (University Hospitals Plymouth) 연구팀이 최 근 의학저널 BMJ Open을 통해 발표한 논문 에 따르면 교통사고 발생 시 차에 갇힐 확률 은 남성은 9%인 반면 여성은 16%로 2배 가 까이 높았다. 연구팀은 이 논문을 위해 2012년 1월부 터 2019년 12월까지 영국에서 발생한 자동 차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7만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자동차 충돌 사고 시 고관절과 척추 부상이 많은 반면, 남성들은 머리, 얼굴, 가슴, 그리고 사지 위주로 부상을 입었다. 연구팀은 이같은 고관절과 척추 부상으로 여성들이 차량을 빠
져나오기 어려운 것 으로 분석했다. 그렇다면 성별에 따라 부상 부위가 다른 이유는 무엇 일까? 연구팀은 자동차 의 안전성 시험 시 보통 남성의 평균 키와 체형을 가진 마네킹으로 테스트 되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있을 가능성 이 높다고 지적했다. 시험용 마네킹이 두 성 별 사이의 엉덩이 크기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 는데, 이것이 여성들이 충돌 시 고관절 관련 부상을 더 많이 입는 이유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남녀의 운전 방식 차이도 원 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여성이 운전을 하는 경우, 남성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작은 신체 사이즈로 인해 핸들 과 좌석을 더 밀착해 운전하는 경향이 있어, 이로 인해 충돌 시 핸들과 좌석 사이에 끼어 탈출이 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이번 연 구를 활용해 자동차 디자인과 안전 기능을 개 선하여 남성과 여성 모두의 부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럽 확산 ‘원숭이 수두’ 캐나다도 감염자 발생…BC 주도 의심 사례
최근 스웨덴,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등 국가에서 원숭이 수두(Monkeypox) 감염 자가 확산하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도 처음으 로 감염자가 발생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최근일 브리 핑에서 몬트리올 지역에서 원숭이 수두 감염 의심 사례 17건 중 2건이 원숭이 수두 감염으 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중보건국은 “이 바이러스는 캐나다를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확산 중으로 대부분의 사례는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만큼 당황하지 말라”고 대중에 당부했다. 또한 BC 보건 당국은 이 지역에서 원숭이 수두로 의심되는 사례가 2건 발생, 조사 중이 라고 밝혔다. 원숭이 수두는 1950년대 후반 연구를 위해
사육된 원숭이 군집에서 수두와 유사한 질병 이 처음 발견돼 '원숭이 수두'라는 이름이 붙 여졌다. 최근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 중으 로 WHO와 각국 보건 당국이 상황을 예의 주 시하고 있다. 원숭이 수두는 약 7~14일 잠복기를 가지 며 초기 증상은 발열, 오한, 탈진, 두통, 근육통 등 전형적인 독감과 비슷하며, 신체에 광범위 한 물집과 딱지가 생기며 대부분 2~4주 안에 회복된다. 캐나다 보건 당국은 아프리카 이외의 다른 국가에서 이렇게 많은 사례가 보고되는 것은 세계적으로 드문 일로, 감염된 사람과의 긴밀 한 접촉을 통해 전염되며 일반적으로 큰 호흡 기 비말을 통해 전염되지만 감염된 옷을 통 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 CANADA/BC
202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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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섬 10배 즐기기 2> Beacon Hill Park
‘도심속의 오아시스’ 비컨힐 파크
지난 2년간 모두를 힘들게 했던 팬데믹 상황이 서서히 끝을 보이고 있다. 이제 날 씨도 풀리고 외출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몇 회에 걸쳐 빅토리아 지역에 가볼만 한 곳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오늘은 두 번째로 비컨힐 파크를 소개한다. 뉴욕 도심에 센트럴파크가, 런던에 하이드파크가 있다면 빅토리아에는 비컨힐 파 크가 있다. 빅토리아 다운타운 남쪽에 펼쳐진 ‘도심속의 오아시스’ 비컨힐 파크 는200에이커의 넓은 땅에 자리잡아 무려 6개의 큰 도로와 접하고 있다. 비컨힐이라는 이름은 언덕에 세워진 두 개의 봉화(beacon) 신호에서 따왔다. 봉화 는 빅토리아 앞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에게 위험을 알려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땅은원래수천년간이일대에서살아온원주민Salish족의땅이었다.빙하기직 후 Kukwungen족이 이곳에서 살기 시작했으니, 이들이 Esquimalt 족과 Songhees족 의 시조가 된다. 이 일대는 이들 원주민들에게 놀이와 축제, 수확과 치료의 땅이었으 며 특히 일대에 많이 피는 꽃 푸른 카마스(백합의 일종)는 약용으로 또는 인근 다른 부족들과의 교역 상품으로 이용됐다. 비컨힐 파크는 오랜 기간 논란의 땅이기도 했다. 1843년 헛슨베이(Hudson Bay)사가 빅토리아 교역소를 설립한 이후 현재의 비컨 힐 파크 지대를 공원 부지를 선정했고, 1859년 밴쿠버 아일랜드 총독이던 제임스 더 글러스가 공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이 섬이 영국 정부에 귀속되기 전까지 이 일대의 소유자였던 헛슨 베이사는 공원을 포함 빅토리아 지역 3,084 에이커의 영 유권을 주장, 일부 땅을 매각해 버렸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토템폴 (38.8m)
10년 후, 이번에는 빅토리아시와 주 의회 사이에 공원 소유권을 두고 다툼이 벌어 져 한 때 식민지 관할 부서의 책임 아래 관리되기도 했다. 결국 1882년 시가 소유권 을 확보하는데 성공, 오랜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오늘에 이르게 된다.
공원 안에는 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토템 폴이 있다. 38.8미터 높이의 이 토템폴 은 1956년 카와카와크의 예술가 Mungo Martin의 작품으로, 2002년 복원된 것이다. 그러나공원에서바라보는산과바다의전망을빼고서비컨힐파크를다보았다고 할수없다.마운트비컨언덕을오르면눈쌓인올림픽산과눈이시리도록푸른후안 드 푸카(Juan de Fuca) 해협의 절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봉화가 있던 장소가 바로 이 언덕으로, 지금은 표지가 있던 곳임을 알려주는 비석만이 남아 있다. 비컨힐 파크에서 남쪽 Dallas Rd쪽 입구로 나가면 이곳과 Douglas St이 교차되는 지점에서 Mile Zero 표지판이 있다. 캐나다 서쪽 끝 빅토리아와 동쪽 끝 세인트 존스 간 7,821km를 연결하는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의 서쪽 출발점이 바로 이곳이다. 그 옆에서 ‘희망을 달리는 마라토너’ 테리 폭스(Terry Fox)의 동상과 만나게 된 다.
비컨힐 파크의 200에이커에 이르는 드넓은 대지는 일부 자연상태로 남아있거나 호수, 연못, 다리, 산, 바위 정원 등이 들어서 있으며 수 많은 야생생물의 보고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관찰할 수 있는 조류는 100여종이 넘으며 특히 희귀종으로 지정된 Blue Heron(왜가리) 130여 마리와 대머리 독수리들이 둥지를 틀고 살고 있다.
테리 폭스는 18세에 척추암으로 한 쪽 무릎 아래를 절단한 뒤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1980년 캐나다 횡단 마라톤에 나섰으나 143일, 5,373km를 달린 후 사망했다. 그러나 모든 캐나다인들로 부터 1달러 씩 ‘희망’ 을 모으겠다는 신념대로 2,417만 달러의 기금이 모여졌으며 이후 전 세계 60여개국 에서 매년 펀드레이징 행사가 열려 암 연구기금으로 사용된다. 빅토리아는 그가 캐 나다 횡단으로 도달하고자 했던 이곳에 동상을 세워 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
공원을 걷다보면 연꽃 연못과 분수 호수에는 다양한 물새들이, 잔디밭과 길 곳곳 에는 공작새들이 유유히 활보하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게리 오크, 더글 러스 퍼(전나무 종류) 등 수십종의 나무들도 공원을 덮고 있다. Children’s Farm은 도네이션 입장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농장. Petting Area에서는 토끼, 조랑말, 염소, 돼지, 양 등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고 만져볼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염소 쓰다듬기가 어린이들에게 단연 인기다. 이외에도 누구나 퍼팅연습을 할 수 있는 퍼팅 그린, 크리켓과 론 볼링을 할 수 있는 플레이 그라운드 등 스포츠 시설도 갖추고 있다. bandshell 야외 공연 무대에서는 여 름 철 주말마다 ‘Stage in the Park’행사가 진행돼 콘서트나 민속댄스 공연 등 다양 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야외 공연 무대에서 여름 철 주말 마다 ‘Stage in the Park’행사가 열린다>
한인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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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일
영사관 “한국 전자여행 허가서 신청 유사 사이트 주의”
한국, 해외입국자에 방역 규정 일부 완화
수수료 10배 이상 비싸고 개인 정보 유출 우려도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인정 등
최근 코로나 방역 규제 완화로 캐나다 시 민권을 가진 교민들의 한국 방문이 증가하 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고국 방문을 위해 반 드시 신청해야 하는 한국 전자여행 허가서 (K-ETA) 신청 유사 사이트가 등장해 교민 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24일 홈페 이지 공지를 통해 “최근 한국 방문을 계획 하고 있는 교민께서 전자여행허가서 신청을 위해 인터넷 구글 검색창에서 “South Korea ETA”를 검색하고 가장 먼저 검색되는 사이 트를 접속하여 개인 정보 등을 입력하고 신청 서를 제출하였으나, 대한민국 정부가 운영하 는 공식 사이트가 아님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
었다”면서 “이 교민께서는 신청비용도 10 배 이상 비싸서 금전적 피해를 봤지만, 무엇 보다도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걱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법무부)가 운영하 는 K-ETA 신청 사이트는 www.k-eta.go.kr 로 뒷부분의 『go.kr』을 반드시 확인하라” 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K-ETA 사이트에도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유사한 명칭의 K-ETA 신청 업무 대행 사이트를 운 영하며 고액의 수수료 부과 및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례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 주 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K-ETA 신청 수수료는 한화 1만원이다.
BC 페리, 선내 카페서 맥주·와인 주문 가능 BC 페리가 밴쿠버-밴쿠버 아일랜드 주요 노선 카페(Coastal Cafe)에서 주류 판매를 시 작한다. 사측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밴쿠 버-빅토리아, 밴쿠버-나나이모(2개 노선) 총 3개 노선 카페에서 주류 판매를 시작한다 고 밝혔다. 사측은 “2019년 10월 선내 퍼시 픽 뷔페(Pacific Buffet)에서 와인과 맥주 서비 스를 문제없이 성공적으로 도입한 후 일반 구 내 카페에서도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당국
에 판매 허가를 신청했고, 최근 승인을 받았 다”고 밝혔다. 19세 이상 고객만 반드시 식 사와 함께 주류를 구입할 수 있으며 1인당 2 잔으로 제한된다. 판매 주류는 BC 와인, 수제 맥주, 사이다 및 기타 알코올 음료가 선보일 예정이다. 사측은 “2022년 여름말까지 새 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세부 사항이 확 정되면 고객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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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가 해외입국자들에 대한 방 역 규정을 일부 완화했다. 입국 전 음성확인서 제출 우선 기존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전의 PCR 음성확인서만 제출 가능했지만 5월 23일 부터는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전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RAT) 음성확인서도 제출할 수 있다. 단, 신속항원검사는 가정에서 직접 하는 RAT 검사가 아닌 통상 지정된 의료기관, 약 국, 공항 등에서 진단하는 전문가용 RAT 검 사만 유효하다. 입국 후 격리 면제 기준 6월 1일부터는 18세 미만의 경우, 접종 권 고수준등을고려하여백신2회(얀센1회)접 종자가14일경과시,유효기한상관없이예방 접종 완료자로 인정하는 등 기준을 차등화한 다. 이로써 18세 이상은 기존대로 ▶ 백신 2 회(얀센 1회) 접종 후 14~180일 또는 백신 3 회(1차얀센접종시2회)접종한입국자▶백 신 2회(얀센 1회) 접종이력과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는 입국자(시간순서 관계없음)는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하지만 12~17세는 ▶ 백신 2회(얀센 1회) 접종 후 14일 경과한 이후 유효기한 상관없 이 격리가 면제된다. 만 12세 미만은 기존대 로 ▶ 백신 접종력과 관계없이 격리면제 가능 하다.(접종완료자와 동반 입국시에 한함) 자가격리면제를 받으려면 예방접종 이력 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한글 또는 영문 발급 원칙)를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https:/cov19ent.kdca.go.kr) 등을 통해 제출 해야한다. 입국 후 PCR 검사 기존 입국 후 1일차 PCR, 6~7일차 RAT(자 가검사, 의료기관 중에서 선택)하여 실시 중 이었으나, 6.1일부터는 입국 후 3일 이내 PCR 검사 실시로, 6~7일차 RAT검사는 권고로 변 경 된다. 다만 PCR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는 자택 또는 숙소에서 대기해야 한다. 보건당국은필요시입국직후검사또는국 내 일정 조정 등을 통해 PCR검사 결과 ‘음 성’ 확인 후 외출할 것을 당부했다.
빅토리아 한인 여성회 소식 코비드 기간에 주춤했던 여성회 활동이 줌 영어교실을 시작으로해서 다시 움 직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12년간 탄탄하게 봉사활동해온 기반으로 재외 동포재단 기금신청이 승인되어서 USD $6,000 정도 받았습니다. 두가지 사업을 하게 될텐데 (3페이지 광고 참조)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금은 한국 을 알리고, 한인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쓰여질 겁니다. 총회 안내 날짜: 6월 11일 시간: 아침 11 - 오후 3시 피크닉 으로 합니다. 장소: Mt. Douglas Park 점심: 여성회에서 준비 대상: 여성회 회원/준회원과 가족, 여성회 봉사 활동에 관심있으신 분들 환영합니다.
오늘의 CANADA/BC
202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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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공항 폭발물 소동으로 6시간 동안 폐쇄
BC 보건당국, 라임병 옮기는 야생진드기 경보
한 승객 짐에서 기폭 장치 발견돼
풀밭이나 숲 산책 시 주의…치료 방치하면 만성돼 치료 어려워
빅토리아 국제공항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수화물이 반입돼 6시간 폐쇄되는 소동이 벌 어졌다. 이 사건은 24일 오후 1시 30분경 한 승객이 수하물을 맡기 위해 공항에 도착하면서 시작 됐다. 시드니 경찰에 따르면 한 승객이 의심 스러운 짐가방을 수화물 검사대에 올렸고, 항 공 교통 보안국 관계자들이 그 가방을 스캔했 을 때 그 안에는 기폭 장치와 유사한 물건들 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공항 관계자들은 오후 2시 30분경 공항을 폐쇄했고, 밴쿠버에서 온 폭발물 처리반이 상 황을 정리한 오후 8시 30분경 공항 이용이 재
개됐다. 빅토리아 공항 측은 저녁 성명을 통해 “문 제의 승객이 반입한 수화물은 방화 물품과 불 활성 군수물자였다”면서 “공항 통제에 협 조해 주신 모든 승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드니 경찰은 “그 승객은 수화물의 정 확한 내용이 확인된 후 혐의를 적용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항 폐쇄로 인해 오후 2시 30분부터 8시30분사이 예정됐던 20여 편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이후 항공기 이착륙이 재개됐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대중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자 보건당국이 라임병을 옮기는 야생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나 섰다. BC 질병통제예방센터(BCCDC)는 최근 야 생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을 알려주는 온라인 지도(클릭)을 공개했다. 지도에 따르 면 야생 진드기는 해안 지역과 계곡 지역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라임병은 야생 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 정에서 나선형의 보렐리아(Borrelia)균이 신 체에 침투하여 여러 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감염질환이다. 질병 초기에는 발열, 두통, 피 로감과 함께 특징적인 피부병변인 둥근홍반 (erythema migrans)이 나타난다. 이를 치료 하지 않고 방치하면 수일에서 수주 뒤에 여러 장기로 균이 퍼지게 되고 뇌염, 말초신경염, 심근염, 부정맥과 근골격계 통증을 일으킨다. 초기에 적절하게 항생제를 이용해서 치료하 지 않으면 만성형이 되어 치료하기 어렵다. ( 의학정보-서울대학병원) 야생 진드기는 주로 높이 자란 풀밭과 숲에 살며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달라붙어 피
부를 물고, 피를 뽑은 다음 떨어져 나간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BC 주에서 채집된 진 드기의 약 1%가 라임병을 일으키는 박테리 아에 감염돼있었다. 또 BC주에서 매년 약 12-15건의 새로운 라임병 감염 사례가 보 고되며 이 중 대다수가 해안 지역에서 발생 했다. 진드기를 예방하려면 ▶캐나다 보건부가 승인한 진드기 기피제 를 뿌리고▶밝은 색상의 긴팔 셔츠를 입고▶ 풀밭이나 숲에서는 바지단을 양말에 집어넣 고▶집에 도착하면 즉시 샤워를 한다. 만약 진드기에 물리면 핀셋으로 가능한 한 피부에 가깝게 붙여 진드기 머리 부분을 잡아 당기고, 비누와 물로 피부를 닦고 손을 깨끗 이 씻는다. 제거한 진드기는 빈 알약 통 같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나중에 감염이 발생했을 때 치료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진드기에 물린 뒤 며칠 혹은 몇 주 후 증세 가 나타나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 진찰 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트뤼도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 참사 마음 무너져” 지난24일미국텍사스주한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어린이 19명 성 인 3명 총 2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또다시 발 생한 가운데, 캐나다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 지고 있다. 총격은 24일 오전 11시경 텍사스 남부 소 도시 유밸디에 있는 롭 초등학교에서 벌어졌 다. 총격범은 롭 초등학교 인근 유밸디 고교 에 재학 중인 샐버도어 라모스(18세)로 출동 한 경찰과 대치하다 사살됐다. 그는 이달 초 텍사스 주법상 총기 구매 최소 연령인 18세 생일을 맞아 소총과 대용량 탄창 등을 구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파 악 중이다. 트뤼도 총리는 25일 밴쿠버에서 기자들
을 만난 자리에서 “이 참사는 피해 지역 학 생, 학부모, 교사, 지역 사회 전체에 상상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겼다. 이 끔찍하고 끔찍 한 참사에 내 마음이 무너진다. 캐나다 전체 가 미국 국민들과 함께 슬퍼하고 있다”고 밝 혔다. 이날 자그밋 싱 NDP 대표, 마르코 멘디치 노 공공안전부 장관 등 여러 정치인들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추모 글을 올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25일 백악관 연설을 통해 “우리는 이 지긋지긋한 대량학살을 끝내야 한다. 더 이상 총기 업계 로비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면서 의회에 총기 규제 법안 처리를 강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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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202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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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6월부터 최저 시급 $15.65로 인상 적용
캐나다, 출입국 방역 규제 6월 말까지 연장
근로자 136,300명 인상 혜택
하원서 ‘출입국 규제 폐기 법안’ 부결
6월1일부터최저시급이하로급여를받아 온 BC 주 근로자 약 6%(136,300명)의 시급 이 $15.20에서 $15.65로 인상됐다. BC 주에서 최저 시급 이하로 급여를 받는 사람 중 52%는 25세 이상이고, 58%가 여성 으로, 이들 대부분은 이민자들이다. 해리 베인스 노동부 장관은 보도자료를 통 해 “우리 BC 주는 2017년 이전에는 캐나다 에서 최저임금이 가장 낮은 편임에도 생활비 가 가장 많이 드는 곳 중 하나였다”며, “가 장 낮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 뒤처지게 내 버려 둘 수는 없다.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최 저임금은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인 경제를 건 설하기 위한 우리 계획의 일부”라고 밝힌 바 있다.
BC 주정부는 최저 시급이 11.35달러이던 지난 2016년, 타 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주 최저시급을 15달러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매년 70센트 내외로 인상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작년에 시급이 목표한 15달러 에 도달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물가 인상률에 맞춰 상승 폭을 정했다. 올해 최저 시급 인상 률은 2.8%로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물가 인상률을 반영한 것이며, 이는 인 플레이션을 감안하여 최저임금을 인상한 다 른 지역들의 방식과 같다. 또한 6월 1일부로 입주 캠프 지도자 및 입 주 가사도우미의 최저 일급과 입주식 돌보미 의 최저 월급에도 2.8% 인상이 적용된다. BC 주의 최저 시급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캐나다 정부가 현행 출입국 방역 규제를 최 소 6월 말까지 연장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31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행 출입국 제한 조치를 6월까지 유지 한다고 밝혔다. 보건부의 이 발표는 전날 연방 보수당이 모 든 출입국 제한 조치를 전면 폐지할 것을 요 구하며 상정한 법안이 하원에서 부결된 지 하 루 만에 나온 것이다. 보수당은 30일 의회에 이 법안을 상정했지만 찬성 117표, 반대 202 표로 부결됐다. 전날 멜리사 란츠맨 의원은 “캐나다 공항 은 이미 허용 가능한 범위 밖의 대기 시간을 경험하고 있다"며 "전문가들은 현재 방역 규
제가 효과가 없고 추가 지연, 비용 증가 및 혼 란을 야기할 뿐”이라며 출입국 제한 폐기 법 안을 발의 했었다. 이로써 모든 입국자는 현 행대로 예방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명서를 ArriveCAN 앱을 이용해 제출해야 하며, 미접 종자는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을 해야 한다. 캐나다 공항 위원회는 최근 직원 부족과 정 부의 방역 조치로 인해 공항 입국 대기가 길 어지는 등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에 출 입국 방역 규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오마르 알가브라 교통부 장관은 정부의 방역 규제는 국민 안전과 경제 회복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 논의를 해 나갈 것이라 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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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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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부동산 마켓 소식 빅토리아 부동산 협회에서 발행하는 부동산 소식을 요점만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아래 보시는대로작년5월대비새리스팅은26%밖에안됐는현재리스팅은작년과같은수준이니 까 매매가 작년같이 빨리 되지않고 있다고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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