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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1호 2022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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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작년 화재 사망자 59명…2년 새 118% 급증 “대부분 취급 부주의가 원인…화재 경보기 꼭 달아야”
팬데믹 기간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 이 많아지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망 사 고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소방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 면 2019년 27명에 불과했던 화재 사망자가 2021년에는 59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팬데믹 첫해인 2020년에는 52명의 화재 사 망자가 발생했다. 브라이언 고들톤 소방청장은 “BC 주 전 역에서 화재 사망 사고가 우려스러운 추세로 증가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많은 화재 사망 사고는 사람들의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예 방 가능한 사고 였다”고 밝혔다. 2021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그 기간 동안 1,520 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12명이 사망했는데, 이들 화재 중 271건은 침실에서 담배를 피우 는 등 화재 위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발 생했고, 63건은 주의가 산만하거나 다른데 정신이 팔려 화재가 발생했다. 고들톤 청장은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 TV를 보거나 휴대폰에 정신이 팔려 불이 나 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불은 매우 빠르 NEW
게 번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 만일을 대비해 화재경보 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작 동 여부도 주기적으로 확 인해야 한다” 강조했다. 또 “전자제품이나 스 쿠터, 자전거 등에 사용되 는 배터리를 안전하지 않 게 충전하거나 사용함으 로써 발생하는 화재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 했다. 캐런 프라이 밴쿠버 소방서장은 “올해 는 시작이 좋지 않다. 작년 우리 지역에서 발 생한 화재 사망자는 총 5명이었는데, 올해는 이미 4명의 화재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 혔다. 지난 1월 30일, 이스트 밴쿠버에서 발생 한 주택 화재로 할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10 살 미만의 아이가 사망했고, 다른 두 명의 가 족들도 부상을 입었다. 또 하루 뒤 밴쿠버 웨 스트엔드의 한 고층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37세 남성이 사망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주 내 화재 발생 건수는 7,161건으로 180명이 다치고 52명이 사망했는데, 60% 이상이 로워 메인 랜드에서 발생했고 40% 이상이 집이나 창고 등 구조물 화재였다.
트뤼도, 시위대 진압 위해 '연방 비상사태 선포'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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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마스크·백신 여권 외 대부분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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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BC 여성 영국서 살해당해…범인은 23세 영국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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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인구 500만 명 돌파…2016년 이후 7.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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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모 여성, 차 트렁크에 나체 남성 발견하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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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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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8일
트뤼도, 시위대 진압 위해 '연방 비상사태 선포' 초강수
백신 접종 완료자, 캐나다 입국 시 PCR 검사 안 해도 된다
“캐나다 국민 안전 위해…불법 시위대 해산해야”
결과 빠르고 저렴한 신속 항원 검사로 대체 가능
시위대가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며 트 럭을 몰고 와 2주 넘게 오타와에서 시위를 이 어가고 있는 가운데,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캐나다 역사상 처음 으로 연방 비상사태(Emergencies Act.)를 선 포하는 초강수를 던졌다. 트뤼도 총리는 14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 법 집행 기관이 법을 효과적으로 집행하는데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이 이제 분 명해졌다. 시위대의 행동은 더 이상 정부 정 책에 반대하는 합법적인 시위가 아니다. 이제 불법 점거를 하고 있다. 그들은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라며 비상사태를 선포했 다. 이어 “오늘의 이 선포는 캐나다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람들의 직업을 보호하 며 우리 기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라고 강조했다. 이 법이 발효되면 연방 경찰(RCMP)이 오 타와 시 조례와 지방법을 집행할 권한을 사용
해 시위대를 해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연방 정부는 시위에 사용된 대형 트럭들을 해산하 기 위해 이 지역에 있는 견인차 회사들에게 명령할 수 있다. 또 연방 정부는 집회 금지, 특정 지역으로 이동금지, 자금 동결 등의 권 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이법은선포즉시발효되지만트뤼도정부 는 7일 이내에 하원과 상원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만약 하원이나 상원이 동의에 반대하 면 비상사태 선포는 취소된다. 1988년 전쟁 조치법을 대체하기 위해 통과된 이법은 최후 의 수단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전에는 사용 된 적이 없다. 트뤼도 총리는 "비상사태 시행 은 오타와시와 시위대가 주요 기반 시설을 점 거하고 있는 일부 지역들로 제한될 것”이라 고 덧붙였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도 오타와 봉쇄에 참여하는 트럭 운전사들의 법 인 계좌가 동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럭 시위대는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 며 지난 8일 캐나다와 미국의 주요 교역 통로 인 온타리오주 윈저의 앰배서더 다리를 봉쇄 했다.이다리의봉쇄는6일만에풀렸지만,반 대 시위는 오타와와 일부 지역에서도 계속 이 어지고 있다. 비상사태는 30일간 발효되며 연장할 수 있 다. 비상사태법은 연방정부가 범법자들에게 5000달러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거나 5년 이 하의 징역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집행할 수 있 도록 규정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캐나다 입국 시 PCR 검사를 안 받아도 된다. 현재는 모든 캐나다 입국자들은 출발 전 72 시간 이내에 받은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 야 한다. 장 이브 뒤 클로스(Jean-Yves Duclos) 보 건부 장관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28일부터 캐나다 입국자들에게 시행하던 PCR 음성 확 인서 제출 의무화를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 에 한해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신 백신 접종 을 완료한 입국자들은 입국 하루 전까지 승인 된 진료소에서 시행한 신속 항원 검사 음성확 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가 검사는 허용되지 않는다. 신속 항원 검사는 몇 분 안에 결과를 확인
할 수 있고 PCR 검사보다 비용도 저렴하다. 하지만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 은 사람은 종전대로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뒤 클로스 장관은 “오 미크론 확산세가 정점을 지났고, 캐나다 국민들의 백신 접종률은 계속 증가 하고 있고 입원 환자는 계 속 줄어들고 있어 입국 방 역 조치를 완화한다”면 서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면서 모든 조치를 재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도 도착 시 PCR 검사를 받기 위해 무작위로 선택될 수도 있지만,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격리할 필요가 없다. 또 2월 28일부터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부 모와함께캐나다에입국하는12세미만의예 방 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는 더 이상 14일 동안 자가격리 필요 없이 학교나 어린이집에 바로 다닐 수 있다. 정부는 또한 2월 28일부터 국제선 항공편 이 더 많은 캐나다 국제공항에 이·착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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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17일부터 마스크·백신 여권 외 대부분 제한 해제
동물보호단체, 수업 중 토끼 죽이고 해부한 BC 학교 규탄
"인내하며 지침 따라준 BC 주민들 노력에 감사"
교장 “학생, 가족, 지역 사회에 사과한다”
17일부터 모든 실내외 모임 제한이 해제됐 다. BC 보건 당국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17일 밤 0시부터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BC 백신 카드를 사용하는 한 실내 개인 모임, 실 내 및 실외 모든 행사에 인원 제한이 해제된 다고 밝혔다. 또한레스토랑,바,나이트클럽도최대인원 을 수용할 수 있고, 춤을 출 수도 있다. 마스 크를 착용하고 백신 카드를 사용하는 한 수용 인원 제한이 없는 피트니스 센터와 성인 스포 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학교와 보육 시설에 대한 방역 지침, 신앙공동체 인원 제한, 아동청소년 야영지와
캠프장에 대한 제한은 향후 2개월 내 검토 후 결정하기로 했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방역 지침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인내하며 지침을 따라준 BC 주민 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우리는 천 천히, 조심스럽게, 그리고 신중하게 방역 지 침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주는 세계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곳 중 한 곳으로 이날 기준 5세 이 상 90.4%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 고 85% 이상이 2차 접종을 받았다”며 주민 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다만 백신 카드 프로그램은 당분간 유지된 다고 덧붙였다.
국제동물보호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가 수업 중 살 아있는 토끼를 죽이고 해부 수업을 진행한 한 BC초등학교를규탄하는성명을발표하고해 부 수업 중단을 촉구했다. PETA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성 명에서 “지난 1월 28일 BC 북부 하이다 과 이(Haida Gwaii) Tahayghen 초등학교 수업 중 외부 초빙 교사가 4-7학년 학생들 앞에 서 토끼를 죽이고 해부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학교에 항의서를 보냈다. 우리는 오늘 사 라 피니(Sarah Finnie) 교장에게 편지를 보내 SynFrog 시뮬레이터(가상 해부 프로그램)와 같은 현대적인 교육 방법으로 해부 수업을 대 체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성명이 다시는 살아있는 동 물이 해부 수업을 위해 죽임을 당하거나 학
생들이 폭력적인 트라우마를 겪지 않도록 하 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희망한다”고 덧붙 였다. 며칠 후 사라 피니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보 낸 편지에서 “오늘 우리는 동물에 적절한 존 중을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해 우리 학생, 가 족, 지역 사회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그 수업에 참석 하지 않았지만 이 소식을 듣고 매우 괴로워했 다”면서 “부모들이 해부와 관련된 생물학 수업에 대한 공지를 받았지만 수업에 살아있 는 동물이 포함될 것이라는 언급은 없었다” 고 밝혔다. BC SPCA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보가 있는 사람은 제보해 달라”면서 “제보가 들 어오면 접수된 모든 정보는 조사를 위해 경찰 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BC, 홍수 피해 농가에 2억 2800만 달러 지원 민간 보험 들지않은 농가 대상
BC 주 정부가 지난 11월 큰 피해를 입은 홍 수피해농가에복구기금지원책을발표했다. 라나 팝햄(Lana Popham) 농무부 장관은 7 일 성명을 통해 2억 2800만 달러의 복구 기 금 지원책을 발표하며 이번 지원금이 BC 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복구 프로그램이며 홍 수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에 제공될 것 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에 발표되는 지원금은 기존 정부 보조 프로그램이나 민간 보험에 적용되지 않 는 다음 4가지 경우로 제한된다. ▶토지,축사,동물보호소및상하수도시설 의 정화·보수·복원
▶축사 울타리 등 필수 농장 시설물이나 구 조물 복구 ▶가축 치료, 사료 구입, 가축 이동 비용 ▶블루베리 나무와 같이 다년생 과실수 피 해 팝햄 장관은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홍수 는 BC 역사상 가장 큰 농업 재난으로 7,500 톤 이상의 농작물과 가금류 600,000마리, 돼 지 12,000마리, 젖소 420마리가 죽는 등 막대 한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이번 지원책을 통해 농가의 피해 복구는 물론 우리 주 식량 안보도 재확립하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고 밝혔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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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8일
에린 오툴 보수당 대표 사퇴… 재신임 투표 못 넘어
캐나다, 1월 일자리 오미크론 여파로 20만 개 줄어
“하원 의원으로 지역구에 봉사하겠다”
실업률 6.5%... 8개월 만에 처음 상승
캐나다 제1 야당인 보수당의 에린 오툴 (Erin O’Toole) 대표가 사퇴했다. 보수당은 2일 의원총회를 통해 오툴 대표 의 사퇴를 의결했다. 오툴 대표의 재신임을 묻기 위해 소집된 이날 총회는 보수당의 하원 의원 119명 전원이 참석, 비밀 투표로 진행됐 다. 총회 의장인 스콧 레이드 의원이 기권해 총 118표 중 해임 찬성 73표, 해임 반대 45표 로 해임이 의결됐다. 보수당의 재신임 강령에 따르면 대표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50% 이 상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오툴 대표는 투표 전 총회에 참석해 2023 년 예정된 전당대회까지 당 대표 유지 의사를 의원들에게 전했지만, 의원들의 마음을 돌리 지 못했다. 투표 직후 오툴 대표는 공식 사임서를 제출
했다. 오툴 대표는 비디오 성명을 통해 “우 리 당은 이 위대한 국가를 세웠으며 우리당이 이 어려운 시기에 캐나다를 잘 이끌어갈 거라 고 믿는다”면서 “나는 오늘 대표직에서 물 러나지만,더럼(Durham)의지역구의원으로 써 계속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오툴 대표는 올해 49세로 2012년 더럼 보 궐선거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고, 2019 년 말 앤드루 시어 대표 사임 이후 2020년 전 당 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됐다. 하지만 작년 9 월 총선 패배 이후 당내 의원들로부터 지속적 인 대표 퇴진 압박에 시달려 왔다. 다음 전당 대회까지 캔디스 버겐(Candice Bergen) 의원이 임시 당 대표를 맡는다. 버겐 의원의 지역구는 매니토바 주 포티지-리스 가(Portage-Lisgar)이다.
1월 캐나다 경제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 한 기업 폐쇄 등 강화된 방역 규제 조치로 인 해 20만 개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 다. 캐나다통계청이4일발표한1월고용동향 에 따르면 전국 일자리 20만 7,800개가 감소 하며 실업률이 전달 대비 0.5% 상승한 6.5% 를 기록했다. 실업률 상승은 작년 4월 이후 처 음이다. 오미크론이 전국에 퍼지면서 각 주정 부는 식당과 체육관과 같은 업종에 용량 제한 과폐쇄등강화된방역조치를다시도입했다. 일자리 손실은 가장 엄격한 조치를 취한 온타 리오와 퀘벡에서 대부분 발생했다. BC 주는 다행히 큰 영향은 없었다. 밴쿠버의 실업률 은 5.8%, 빅토리아는 4.2%로 큰 변화가 없었 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서비스-생산 분야에
서일자리22만3천개가줄어가장큰타격을 입었고, 숙박 및 음식 서비스( -113,000), 정 보, 문화 및 레크리에이션( -48,000), 소매업 (-26,000) 순으로 줄었다. 그나마 상품 생산 부문에서 일자리(+23,000)가 증가하며 하락 폭을 낮췄다. 일자리는 대부분 민간 기업(-206,000)에 서 발생했고, 25세에서 54세 사이의 핵심 노 동 연령층이 큰 타격을 입었다. 1월 중 근로자 10명 중 1명이 몸이 아파 결근했고, 근로자 24.3%는 재택근무를 했 다. 1월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2.4%(+$0.72) 증가했다. 경제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발 일자리 감소 는 단기적인 것으로 올해 1분기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캐나다 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범죄 37% ‘급증’
퀘벡, 백신 미접종자 벌금 도입 백지화
자녀들과 미디어 사용 놓고 대화 많이 해야
“주민 분열 원치 않아”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청소년들의 온라인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들에 대한 온라인 성착취 범죄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아동 보호 센터(Canadian Center for Child Protection)의 노니 클라센 국장은 8 일 ‘안전한 인터넷의 날’을 맞아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팬데믹 이후 청소년들에 대 한 온라인 성착취 범죄가 37% 증가했다고 밝 혔다. 클라센 국장은 “성착취 범죄는 원치 않는 성적인 말을 하거나 혹은 성적 이미지를 피해
자에게 보내는 행위로, 특히 청소년을 상대로 하는 범죄자들은 상당 히 공격적이고 집요하 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접촉을 중단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들은 자 녀들과 디지털 미디어 와 인터넷 사용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고, 혹 시 자녀가 온라인 성착 취 피해를 당했다고 의 심되면 즉시 개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인터 넷 아동·청소년 성착취 사건이 급증했는데, 2018년 77건, 2019년 376건, 2020년 506건, 2021년 570건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밴쿠버 경찰 측은 “오늘날 청소년들은 과 거 세대보다 온라인 사용이 많아 그만큼 범죄 위험에 많이 노출돼 있다”면서 “그들이 스 스로를 보호하려면 그러한 위험에 대해 교육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모나 보호자의 관 심을 촉구했다.
퀘벡 주정부가 의료적 면제 사유 없이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퀘벡인들에게 물리려던 건 강세(health tax) 도입을 백지화했다. 프랑수아 르고 총리는 1일 브리핑에서 “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받게 하려고 건강세 도입 법안을 준비했지만, 찬반 의견이 분분해 주민들이 분열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 고 이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퀘벡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캐나다납세자
연맹(CNF)은 성명을 통해 “프랑수아 레고 총리는 오늘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철회하는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고 옳은 일을 했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편퀘벡주보건당국은최근코로나입원 환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 2월 14일부터 체 육관과 스파 시설을 수용인원 50%까지 허용 하며 재개방 하는 등의 일부 방역 규제를 완 화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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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BC 여성 영국서 살해당해…범인은 23세 영국 남친
BC, 치과의사·지압사에도 백신 의무화
지난해 남자 친구 만나러 영국으로 출국
3월 24일까지 최소 1차 맞아야
사진/애슐리와 잭-페이스북
BC 버논(Vernon) 출신 19세 여성이 영국 에서 살해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에식스 경찰은 (Essex Police) 현지시 간 3일 성명을 통해 지난 2월 1일 애슐리 워 즈워스(Ashley Wadsworth)가 런던 북동부 첼름스포드의 한 주택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 다고밝혔다.경찰은첼름스포드출신의23세 잭 세플(Jack Sepple)을 현장에서 체포해 살 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덧붙였다. 에식스 경찰 측은 “용의자는 애슐리가 살 해된 주택에 살고 있었고, 그가 체포된 만큼 대중들에게 별다른 위험은 없다”면서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녀의 페이스북 프로필에 따르면 그녀는 남자 친구를 만나기 위해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의 북동쪽에 있는 에식스로 이주했다. BBC는 피해자와 용의자가 연인사이로, 온라 인을 통해 만났다고 보도했다. 애슐리의 의붓어머니 샤메인 워즈워스는 한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애슐리 사망 소 식에 우리 가족은 큰 슬픔에 잠겨있다. 우리 는 애슐리가 얼마나 강하고 똑똑하고 재치 있 는 아이였는지, 그녀가 얼마나 친절했는지 기 억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그녀를 매우 그리 워할 것”이라고 전했다.
BC 보건 당국이 기존 백신 의무화에 포함 되지 않았던 전문 의료 종사자들에게까지 백 신 의무화를 확대한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9일 브리핑을 통해 BC 주 보건 대학에서 규제하는 의사, 치과의사, 척추 지압사 및 기타 의료 종사자들도 백신 의무화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명령에 따라 기존 백신 의무화에 포함되 지 않았던 전문 의료 종사자들은 3월 24일 이 전에 최소 1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헨리는 “백신 의무화 조치는 우리가 코로 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 매우 긍정적인 영향 을 발휘했다”면서 “새로운 백신 의무화는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의료적 사유 등 으로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예외 적용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애드리안딕스보건부장관은오는16 일 모임 제한 조치가 완화 혹은 해제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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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8일
앨버타 주, 백신 여권 폐지 등 방역 지침 완화 발표
BC, 올해 갱 관련 총격 사건 벌써 20건
14일부터 학교 마스크 의무화 폐지
범죄 예방단체 “익명 제보 달라… 보상금 최대 5천 달러”
앨버타 주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백신 접 종 여부를 확인하는 이른바 백신 여권제를 폐 지한다. 제이슨 케니 총리는 8일 브리핑을 통해 공 중 보건 조치를 완화하기 위한 3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케니 총리는 “약 3주 전에 코로나 확산의 정점을 지나 신규 확진자와 입원 환자 가 감소함에 따라 방역 지침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앨버타 주는 8일 밤 12시부터 식당 이나 영화관 등 비필수 실내 시설 입장 시 백 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QR 코드를 찍을 필 요가 없다. 또 도서관과 예배당 등 500명 미
만의 소규모 장소에 대한 수용 인원 제한이 해제된다. 다만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 는 대규모 시설은 여전히 50%로 제한된다. 또한오는14일부터모든학교의마스크의 무화가없어지고,12세이하어린이들에대한 마스크 의무화 규정도 폐지된다. 또 입원 건 수가 계속 감소하는 경우 3월 1일부터 모든 장소의 수용 인원 제한 해제, 주 전역 마스크 의무화 폐지 등 방역 지침이 대폭 완화된다. 한편 사스캐처원 주도 이날 발표를 통해 오 는 14일부터 백신 여권제를 폐지하는 등 방 역 지침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어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도 방역 지침을 완화하겠다는 의 사를 밝혔다.
올해가 시작된 지 불과 40여 일 만에 BC 주 에서 발생한 갱단과 관련된 총격 사건이 벌써 20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범죄 예방단체 ‘메트로 밴쿠 버 크라임 스토퍼(Metro Vancouver Crime Stoppers)’ 린다 애니스는 10일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로어 메인랜드를 중심으 로 BC 전역에 갱단의 폭력 사태가 다시 부활 하고 있다”면서 “작년에만 갱단과 관련된 총격 사건이 123건 발생했고, 올해는 벌써 20 건이 발생했다”고 우려했다. 최근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갱과 관련된 총 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가장 최근 사건은 지난 8일 밤 한 남성이 써리 프레이 저 하이츠 인근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써리 RCMP는 이번 사건이 로워 메인랜드 지역 갱 단의 세력 다툼으로 발생한 사건으로 파악하 고 조사하고 있다. 린다 애니스는 “갱단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대중들도 수상한 행위
를 보거나 범죄 정보가 있는 사람은 즉시 신 고해야 한다"며 "모든 사람의 안전을 위해 우 리의 익명 전화로 신고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종종 범죄자들과 밀접하게 접촉하 고 수사관들이 필요로 하는 내부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은 동료들 의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 것” 이라며 “우리는 제보자의 어떤 신상 정보도 묻지 않고 기록하지 않는다”며 범죄 정보 제 보를 요청했다. 메트로 밴쿠버 크라임 스토퍼 제보 전화는 1-800-222-8477, 1-855-448-8477번 이며, 제보자에게 최대 5천 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크라임 스토퍼는 제보자들이 나중 에 다시 확인하고 보상을 받기 위해 코드 번 호를 사용하여 익명을 유지한다. 익명 제보는 홈페이지와 앱으로도 할 수 있 다. https://www.solvecrime.ca/
로블로 탄산음료 리콜… “유리 조각 유입 가능성 있어”
캐나다식품검사국(CFIA)이 로블로 (Loblaw Companies Ltd)가 전국 소매점에 서 판매 중인 레몬 & 진저 시칠리안 소다 (Lemon&GingerSicilianSoda)에대해3일리 콜 명령을 내렸다. 리콜 이유는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이 는 유리조각이 음료에서 발견되면서 촉발됐 다. 이번 리콜은 소비자 불만 접수로 시작됐 다. 이 음료는 전국적으로 200ml짜리 병 4개 팩으로 판매되었으며, UPC 060383 02157 3 이며 유통기한은 2023년 9월 24일이다.
CFIA는 “이 탄산음료를 구입한 사람들은 음료를 버리거나 구매처에 반품해야 한다” 면서 “이번 리콜과 관련된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음료는 2021년 9월 29일부터 2022년 2 월 3일 사이에 전국 주요 소매점을 통해 판매 됐다. 로블로 측은 “고객은 제품을 구매한 곳으 로 반품할 수 있으며 고객서비스 데스크에서 전액 환불해 줄 것”이라며 “우리는 이번 리 콜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 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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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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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I, 접종 완료자 코로나 감염 시 3개월 후 추가 접종 권고
BC, 술 마시고 225km 질주한 19세 운전자 수천 달러 벌금 위기
“감염과 백신 접종 사이 간격 길수록 면역 반응↑”
30일 차량 압수, 90일 운전 금지와 벌금
캐나다 국립면역자문위원회(NACI)가 백 신을 2차까지 맞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 람들은 양성 판정 후 최소 3개월 이후 추가 접 종을 받으라고 권고했다. NACI는 4일 업데이트된 백신 접종 지침에 서 백신을 아직 맞지 않았거나, 1차만 맞고 코 로나19양성판정을받은사람은증상이시작 된 지 혹은 양성 판정 후 최소 8주가 지나고 1 차 혹은 2차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또 2차까지 백신을 맞고도 감염된 경우에 는 증상이 시작된 시점 혹은 양성 판정을 받 은 후 3개월이 지난 후 추가 접종을 받으라고 권고했다.
NACI는 “코로나19 감염과 백신 접종 사 이의 간격이 길어질수록 면역 반응이 좋아지 고, 또한 오미크론과 미래의 변종에 대한 장 기간 보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면서 “백 신을 맞지 않고 코로나에 감염된 후 회복되면 면역 항체가 생성되지만, 백신을 맞으면 면역 항체가 더 강력하고 더 오래지속된다”고 강 조했다. 이어 “코로나 감염과 백신 접종 간격에 대 한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 위원회는 필요에 따라 새로운 데이터를 계속 평가하고 지침을 업데이트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노스밴쿠버 고속도로에서 제한속도의 거 의 3배 속도로 달리다 적발된 초보 운전자가 차량 압수, 운전 금지 그리고 수천 달러 벌금 위기에 놓였다. 밴쿠버RCMP는2일보도자료를통해지난 달 28일 19세 운전자가 어퍼 레벨스 고속도 로(Upper Levels Highway)에서 시속 225km 로 달리다 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 도 로의 제한 속도는 80km였다. 심지어이10대운전자는술을마시고운전 대를 잡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밴쿠버 경찰은 “이 운전자에게 30일 차량 압수, 90일 운전 금지와 벌금이 부과 된다. 또
사회봉사, 호흡 알코올 점화 연동 장치(음주 측정 후 차량 시동이 걸리게 하는 장치)설치, 등 벌금을 포함해 이번 사건과 관련된 비용은 수천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BC 경찰들이 도로 안전을 위 해 밤낮으로 스피드 건을 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다음 발행일은 3월 4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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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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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로맨스 사기 피해액 6500만 달러
스페인 어선, 캐나다 동부 해안서 침몰…7명 사망·14명 실종
만난 적 없는 사람에게 돈·금융 정보 보내지 말아야
24명 탑승자 중 생존자 3명 발견
캐나다 경찰(RCMP)은 14일 밸런타인데 이를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온라인을 통해 접 근하는 로맨스 사기꾼들을 주의하라고 당부 했다. 캐나다 사기 방지 센터(Canadian AntiFraud Centre)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로맨스 사기 피해액 이 65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많은 경우 사기꾼들이 해외를 여 행 중이거나 주둔하는 전문 사업가나 군인이 라고 사칭하며 접근해 일정 기간 관계를 유지 함으로써 피해자의 신뢰를 얻는다”면서 “ 신뢰가 쌓이면 사기범들이 긴급한 상황 등을 이유로 재정적 지원을 요청하기 시작한다"고 경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꾼들이 자주 사용하는 '긴급 상황'에 는 아픈 가족을 위한 치료비, 귀국 이사 비용, 비행기 푯값, 변호사 비용 등이 있었다. 경찰은 아래와 같은 구체적 인 상황에 특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여러가지이유를들며만 남을 거부하는 사람 ▶직접 만나본 적이 없는 사람이 사 랑을 고백하며 관계를 급하게 발전시키는 경우 ▶피해자 근처에 살지만 현재 외국에서 일 한다고 말하는 사람 경찰은 “위 예시들이 사기범이 피해자들 에게 돈을 요구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수 법”이라면서 “로맨스 사기 피해를 방지하 려면 만나본 적 없는 사람에게 돈을 보내거나 개인 및 금융 정보를 공유하지 말라”고 강조 했다. 이어 “또 온라인을 통해 개인의 은밀 한 모습을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내는 행 위는 금품을 요구하기 위한 협박의 도구로 사 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금전적 피해가 없 어도)은 캐나다 사기 방지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1-888-495-8501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5일 새벽 캐나다 앞바다에서 스페인 어선 이 침몰해 선원 2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과BBC방송등에따르면이날오전 5시께 새벽 캐나다 동부 뉴펀들랜드 앞바다 에서 스페인 어선 '비야 데 피탕오'호가 침몰 해 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실종됐다. 스페인 구조당국에 따르면 길이 50m의 사 고 어선은 이날 뉴펀들랜드에서 450㎞ 떨어 진 지점에서 두 차례 조난신호를 보냈다. 이후 약 5시간 뒤 근처에서 작업 중이던 또 다른 스페인 어선이 사고 선박의 구명보트를 가장 먼저 포착했다. 당시 보트에는 생존자 3 명과 함께 4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 어선에는 스페인 선원 16명, 페루인 5명,
가나인 3명 등 모두 24명이 탑승했으며, 스페 인 북서부 끝 쪽 갈리시아 지역의 마린 항에 기지를 두고 활동해왔다. 알베르토 누네스 페이호 갈리시아 주지사 도 사고로 선원 7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고 3 명이 생존했다고 확인했다. 현지 언론은 생존자에는 50대 선장과 그의 조카가 포함돼있다고 전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항구도시 핼리팩스 에 있는 구조센터는 사고 지역에 헬기와 항 공기, 구조선을 투입했지만, 악천후로 실종자 수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구조대대변인은강풍과거센파도,안개등 으로 수색에 방해가 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기사-연합뉴스>
[2022 베이징] 캐나다 금메달 3개 획득 16일 기준 금3, 은 4, 동 11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지난 4일부 터 시작된 가운데, 7일(현지시간) 캐나다의 첫 금메달이 나왔다. 남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 참가한 맥 스 페럿(Max Parrot)은 결승에서 90.96점으 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중국의 수 이밍(88.70점), 3위는 캐나다의 마크 맥모리 (88.53점)에게 돌아갔다. 퀘벡주 브로몬트 출신인 페럿의 이번 금메 달은 암을 이겨내고 따낸 것이라 더 뜻깊다. 2018 평창 게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던 페 럿은 림프종 암 진단을 받아 2018-19 시즌
전체를 결장했 었다. 금메달 을 목에 건 뒤 페럿은 인터뷰 에서 “3년 전 나는기력도,근 육도,산소도없 는 상태로 병상 에누워있었다. 하지만 나는 오 늘내생애최고 의 경기를 펼쳤 고,그리고금메 달을 목에 걸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15일에는 장거리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체 추월에서 캐나다의 Isabelle Weidemann, Ivanie Blondin, Valérie Maltais 팀이 새로운 올 림픽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16일에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에서Steven Dubois, Maxime Laoun, Charles Hamelin,JordanPierre-Gilles,PascalDion이6 분 41초 257로 한국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16일 기준 국가별 메달 순위는 금메달 13 개를 기록 중인 노르웨이가 1위, 캐나다는 5 위(금3, 은4, 동 11)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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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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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인구 500만 명 돌파…2016년 이후 7.6% 증가
실종 4년 만에 주인 품으로 돌아온 BC 고양이 '화제'
캐나다 인구는 5.2% 증가한 약 3,700만 명
올해 1월 동물 보호소 페이스북에서 사진 발견해
BC주인구가사상처음으로500만명을돌 파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1년 인구 통계에 따르면 BC 인구는 2016년 4,648,055 명에서 2021년 5,000,879 명으로 7.6% 증가 했다. 캘로나, 칠리왁, 캠룹스, 나나이모는 이 기 간 10%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캐나다 에서 가장 빠른 인구 증가(광역 지역별 기준) 5위안에모두이름을올렸다. 특히광역캘로 나는 14% 성장하며 1위를 기록했다. BC 주에서는 밴쿠버 인구가 662,248 명 (+4.8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써리 (568,332 명, +9.74%), 버나비(249,125 명,
+7.03%), 리치먼드(209,937 명, +5.86%) 순 이었다. 광역 밴쿠버와 인근 도시가 포함된 로워 메인랜드에만 3,049,496 명(+7.7%)이 모여 살고 있고, 밴쿠버 아일랜드와 인근 섬 지역에 864,864 명(+8.2%), 톰슨-오카나간 지역에 604,651 명(+10.7%)이 살고 있다.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살 고 있는 광역 빅토리아는 8% 증가해 397,237 명을 기록했는데, 특히 랭포드 시는 인구 가 31% 급증했다. 나나이모는 10% 증가해 115,459 명을 기록했다. 한편 캐나다 인구는 다른 G7 국가들 보다 거의 두 배 속도로 증가했는데, 2016년 이후 5.2% 증가한 거의 3,700만 명에 이르렀다.
BC 정부 “향후 10년간 일자리 100만 개 창출 예상”
10년 동안 키우던 고양이를 잃어버리면 어 떤심정일까?그리고그고양이를4년만에다 시 찾는다면 또 어떤 마음일까? 이런 두 가지 경험을 모두 한 고양이 주인이 있어 화제라고 CBC가 5일 보도했다. 지난 2018년 어느 날, 크리스털 맥클린의 고양이 랄프(메인 쿤 종)는 BC 캠루프 그녀 의 아파트에서 사라졌다. 맥클린은 “나는 랄프를 찾기 위해 포스터 를 붙이고 BCSPCA(동물보호협회)에 실종 신고도 했고, 아파트 인근을 며칠간 돌아다녔 다. 또 우편 배달부들에게 랄프 사진을 보여 주며 수소문했지만 모든 것이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랄프가 포식자들에게 잡혀 먹힌 걸로 생각하고 수색을 포기했다.
몇 년 후 맥클린은 남편과 함께 구직을 위 해 해외로 이주했다. 그녀는 2020년 캐나다로 다시 돌아와 온 타리오 주 뉴리스커드(New Liskeard)에 정 착했다.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그녀는 새로 운 고양이와 개를 입양해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던 올해 1월,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 났다. 캠룹스에 살고 있던 시누이가 캠루프 SPCA 페이스북에서 랄프와 비슷해 보이는 고양이 사진을 찾았다며 보내온 것. 페이스 북 게시물 작성일은 1월 25일이었다. 맥클린은 “보는 순간 랄프가 확실해 바 로 SPCA와 연락을 취해 내가 가지고 있던 랄프 사진을 보내줬고, SPCA 측도 내가 보낸 사진이 랄프가 맞다고 확인해 줬다”면서 “ 생후 6주부터 10년간 키우던 고양이를 잃어 버리고 늘 마음이 쓰였는데, 랄프를 찾은 순 간 마음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뭉클했다”고 밝혔다. 랄프는 곧 비행기로 맥클린이 사는 온타리오로 향할 예정이다. 그럼 랄프는 어떻게 캠루프 SPCA에 나타 났을까? 랄프는 집을 나간 후 2년 반 만에 집을 나간 곳에서 1km 떨어진 은퇴한 노부부의 집에 나 타났다. 노부부는 랄프에게 몇 년 동안 먹이 를 주다가 SPCA로 데리고 왔던 것. 한 동물 전문가는 “비록 집고양이라도 야 생 상태에 놓이게 되면 그들은 본능적으로 사 냥꾼으로 변해 야생에 적응할 수 있다”고 설 명했다.
BC, 작년 불법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 2,224명…1년 새 26% 증가 밴쿠버, 써리, 빅토리아 순…약 80%가 남성
BC 주정부가 미래 신규 일자리에 대한 장 미빛 청사진을 내놨다. 주 노동부가 7일 발표한 미래 고용 전망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주내 1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중 63% 는 은퇴하는 근로자들로 인해 생기는 일자리 로 파악했다. 나머지 37%의 일자리는 경제 성장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위축된 경제가 회복하면서 생기는 일자리라고 덧붙였다. 노동부는 “특히 헬스케어, 사회 복지, 교
육, 지역 주택 건설 분야에서 가장 큰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뿐 아니 라 요리사, 기계공, 건설 노동자, 헤어 스타일 리스트 등 과학 및 기술직 일자리도 수요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향후 필요한 인력 중 29세 이하 젊 은 노동층이 BC 주 신규 노동 인력의 가장 큰 원천이 될 것이며, 이중 신규 이민자가 전체 근로자의 34%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 다.
BC 주 불법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 증가 속 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주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요구되고 있다. BC검시청은9일브리핑을통해11월과12 월에 각각 210명과 215명의 불법 약물 중독 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발생, 지난해 불법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사람이 총 2,224명 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간 사망자 통계를 작 성한 이후 최악의 수치로 2020년 1,765명에 비해 26%가 증가했다. 지난해 숨진 사람 중 71%가 30~59세 사 이였으며, 거의 80%가 남성이었다. 사망자
가 가장 많은 지역은 밴쿠버, 써 리, 빅토리아 순이였으며 사망 률이 가장 높은 보건 지역은 밴 쿠버 코스탈과 북부 보건 지역 이었다. 사망자 56%가 개인 주택에서 사망했으며28%는정부가지원 한 거주지, 15%는 차량, 거리, 공 원 등에서 숨졌다. 리사 라포인트 검시관은 “BC 정부가 연방 정부에 신청 한 개인 용도로 소량의 불법 마 약을 소지하는 것을 비범죄화 하는 방안에 대 해 연장 정부는 즉시 승인할 것을 촉구한다” 면서 “안전한 약물 공급은 사망자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C보건당국도이날성명을통해“우리는 이 위기에서 사람들의 죽음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독성 불법 약물을 대체할 안전한 약물 공급을 보장하는 것임을 알고 있으며 이 생명 구조 프로그램이 현재 우리 주 전역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BC 정부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2016년 4월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지 만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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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인, 투표 시 비자나 영주권 증명서 준비해야
BC 지역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오는 2 월 23일(수)부터 28일(월)까지 예정된 가운 데, 재외선거인의 경우 투표 시 국적확인 서 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해외에서 투표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국외 부재자와 재외선거인으로 구분된다. 대한민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현재 유 효하다면 국외부재자, 대한민국에 주민등록 이 되어있지 않은 국민은 재외선거인으로 구 분된다. 국외부재자의 경우 투표 시 신분증만 지참 하면 된다. 신분증은 대한민국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 허증, 공무원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 또는 캐나다 정부가 발행한 성명, 생년월일이 기재되어 본인 확인이 가능하고 사진이 부착 된 신분증명서만 유효하다. 재외선거인은 공직선거법 218조의 5 제4 항에 따라 신분증과 함께 비자 (VISA)나 영 주권 증명서(Permanent Resident Card) 중 하 나를 지참해야 한다. 단 사본이 아닌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는 국외부재 자/재외선거인 사전 신고·등록 절차를 완료 한 사람만 할 수 있다. 이는 지난 1월 8일 마 감됐다. <재외투표 안내> □ 밴쿠버총영사관 관할 투표장소 및 기간 ㅇ 밴쿠버총영사관재외투표소(공관투표 소) - 소재지(시설명) : Suite 1600, 1090 West Georgia St, Vancouver, BC (밴쿠버총영 사관 대회의실) - 운영기간 : 6일간 [2022. 2. 23.( 수)∼2022. 2. 28.(월)] ㅇ 밴쿠버총영사관캘거리재외투표소(추 가투표소) - 소재지(시설명) : 7008 Farrell Rd SE, Calgary, AB (캘거리한인회관 대강당) - 운영기간 : 3일간 [2022. 2. 25.( 금)∼2022. 2. 27.(일)]
한국문화원, 고두심 주연의 <빛나는 순간> 온라인 무료 상영 2월 23일~3월 1일까지
2022년 2월 18일
총영사관, 3월부터 온라인 예약 및 비자 업무 확대 운영
주 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이하 영사 관)이 예약 없이 당일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는 워크인 일수를 기존 3일에서 2일로 축소하고 대신 온라인 예약을 확대 운영한다. 영사관은 10일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 예 약을 아래와 같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요일/화요일/수요일은 온라인 예약 -> 클릭 * 매월 10일, 25일 예약사이트 오픈 목요일/금요일은 워크인(Walk-In) 전용으 로 예약 없이 방문 가능
* 워크인 번호표는 16층에서 8시부터 배포 또한 비자와 공증 업무도 아래와 같이 조정 했다. 비자 접수 : 현재 오전 -> 종일 공증 접수 : 현재 종일 -> 오전 영사관 측은 “영사관이 위치한 빌딩 1층 은 모든 입주자가 사용하는 공용 공간으로 1 층 소파에서 장시간 머물거나 식사를 하지 않 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예약은 영사관 예약 홈페이지(클 릭)에서 하면 된다. https://www.minwonreservation.com
이재랑 (빅토리아 문학회 회원) 제비꽃 바람이 밤을 깨워 맞은 낯선 새벽 달빛에 이끌려 너를 본다. 못다 이룬 보라빛 꿈 여름의 끝자락에서 그렇게라도 피워냈다. 그래, 너도 꿈이 있었구나!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월 23일(수)부터 3월 1일(화)까지 한국 독립영 화 <빛나는 순간> (소준문, 2021)을 온라인 상영한다. 한국 제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빛나는 순간>을 캐나다인들에게 소개함으 로써 코로나 19 상황 속 지친 캐나다인에게 위로를 선사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제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빛나 는 순간>은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고두 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은 프로듀서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실제 제주 출신인 배 우 고두심은 제주 해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번 영화의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진옥’역 을 수락했다고 한다. ‘이 영화를 통해 내 인 생에도 빛나는 순간을 맞이했다’라고 밝힌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꺼내 제주 해 녀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냈고, 평생 물질밖에 몰랐던 해녀에게 다가온 사랑의 순간을 섬세 한 연기로 완성시켰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4.3사건과 상군 해
녀의 삶을 녹여 제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로, 100% 제주에서 촬영된 올로케이션 작품 이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 화의 오늘-파노라마’와 제16회 제주영화 제 개막작으로 초청되었으며, 이탈리아 로마 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 주연 배우 고두심은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는 ‘21년에 이 어 ‘22년에도 매달 한국 영화 정기상영회 ‘케이시네마’를 진행할 예정이며, 작품성 있는 한국 영화를 선보임으로써 캐나다 내 한 국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국에 관한 관 심을 제고하고자 한다. 특히, 한국 영화계에 서 약진을 보이는 재능 있는 독립영화 감독을 조명하여,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 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이 하여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캐나다 전역의 관객을 만나고 있다. <빛나는 순간>의 관람 정보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canada.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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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8일
존 호건 “매일 BC 주민 85명이 암 진단 받아…주 정부 암 치료 적극 돕겠다”
존 호건 총리가 9일 오전 BC 주 암 치 료에 대한 주정부 비전을 담은 성명을 발 표했다.
암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또 85 명이 암 진단을 받을 것입니다. 올해 약 31,000명이 이 달갑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호건 총리의 성명 전문이다. 어느 날 아침 넥타이를 매다가 목 측면 에 혹이 만져졌습니다.
많은 가정이 암 진단에 충격을 받을 것 입니다.제가족은이게어떤것인지잘압 니다.
“이게 뭐지?” 아내 엘리가 검사를 받 아보라고 했습니다.
우리 BC주는 암 치료의 우수성으로 널 리 알려져 있습니다.
혹 자체는 양성이었지만, 검사한 결과 목에서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35번의 치료를 받을 동안 저는 Great Big Sea의 ‘Ordinary Day’라는 노래를 즐겨 들으 며 흥겹게 지냈고, 지금은 매일매일 몸도 더 좋아지고 튼튼해지는 느낌입니다.
모든 BC주 주민이 언제든지 필요할 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견실한 보건의료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대한 시기에 있는 가정에 희망과 확신을 줍니다.
병원에 들어선 순간부터 드디어 치료 가 끝났다고 저 스스로 외친 순간까지 제 가 받은 치료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투자 덕분에 더 많은 BC주 주민이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습니 다.
저는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동정과 직 업 정신에 항상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 다.
2020년에 우리는 암 치료 전반에서 BC 주를 선도자로 만들기 위한 주 차원의 10 개년 암 행동 계획을 출범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세계 암의 날’을 기 념했습니다. 매일 85명의 BC주 주민이
이 계획에는 BC주 암협회(BC Cancer)
가 시행하는 새로운 폐암 선별검사 프로 그램, 그리고 서리의 신축 병원 및 재개발 된 버나비병원에 암 센터를 개설하는 계 획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집 가까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킬로나 및 빅토리아의 BC주 암센터(BC Cancer Centre)에 새로 운 최첨단 스캐너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캠루프스 및 나나이모의 다른 암센터도 계획 단계에 있습니다. 지난해 말의 발표에는 캐나다 암센터 (Canadian Cancer Centre)에 신설된 암예 방지원센터(CentreforCancerPrevention and Support)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밴 쿠버의 시설은 암 예방 및 생존을 위한 국 가 연구 및 혁신 허브로 사용될 예정입니 다. 리치먼드,서리,밴쿠버및BC주전역의 여러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15개 주요 시설 프로젝트는 장차 대대로 높은 수준 의 치료가 제공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 보건의료 체계는 소중합니다. 우 리는 이를 보존할 뿐만 아니라 더 견실하 게만들기위해우리가할수있는모든일 을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각 주와의 50-50 제휴로 시 작되었던 것이 지금은 연방 정부가 총 보 건의료비의 4분의 1 미만을 지원해주는 수준으로 축소되었습니다. 13명의 주/준 주수상 모두 같은 의견입니다. 우리는 연 방 정부의 전폭적이고 장기적인 재정 지 원이 필요합니다. 최근의 한 조사에서는 캐나다 국민의 80% 이상이 이 긴급 요청 을 지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는 제휴를 갱신할 기회가 있습니 다. 연방 수상은 이 팬데믹이 지속되는 동 안 항상 믿을 수 있는 파트너였으며, 저는 연방 수상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캐나다 국민이 의존하는 이 서비스들을 강화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견실한 보편적 보건의료 체계는 전국 방방곡곡의 모든 국민이 우수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경험해 본 사람의 조 언입니다. 기다리지 마십시오. 걱정되는 것이 있으면 즉시 의사에게 진찰을 받거 나, 긴급 진료 센터 또는 1차 진료 센터로 가십시오. 되도록 빨리 검사를 받으십시 오. 우리 보건의료 종사자들이 잘 처리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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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8일
t Emergency 전화번호 안내
911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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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250-884-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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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250-405-2191 Primerica(변영호)
250- 893-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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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Canada Financial Literacy / Income Tax
T: 250-858-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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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문학회 250-896-7749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250-866-0123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250-361-9433 (VIR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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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way to Canada Immigration Services (ETC) 이민/유학/비자T: 250-507-9799 Success Immigration 250-361-9885 IMS글로리아 이주공사 1-604-420-9600 Lee, Wilson 1-604-415-0087
250-886-8728 250-883-5038 250-382-5762 778-677-4369 250-885-2105 250-381-2633 250-882-0121 250-472-1937 778-433-0889
한의원 /침 Joys Acupuncture Clinic 침+ 경락마사지+부황 Combo 치료
T: 250-884-8182 (JJ Kim) 채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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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2022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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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모 여성, 차 트렁크에 나체 남성 발견하고 '경악'
캐 12월 1억 3700만 달러 무역적자… 6개월 흑자 행진 마감
나체로 3일간 트렁크에 누워있어
2021년 66억 달러 흑자 기록
나나이모에 사는 한 여성이 최근 자신의 차 트렁크에서 벌거벗은 남성을 발견하고 경악 을 금치 못했다. 나나이모 주민 베써니 코커(Bethany Coker)는 2월 초 자신의 차 앞 좌석에 진흙 이 묻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누군가 가 침입해서 그녀의 차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고 짐작했고, 차량 내부를 청소하고 평소처럼 차를 몰고 다녔다. 하지만 3일 후 아침, 자신의 차 창문에 김이 서린 것을 보고 차량 문을 열었고, 트렁크 쪽 에서 누구가 “헤이”하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 남성은 나체 로 누워있었다. 코커는 “처음에는 누군가가 나에게 장난
을 친다고 생각했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 라 휴대폰으로 녹화해 증거를 남겼다”면서 “그는 3일 동안 내차 트렁크 안에 있었지만 나는 어떤 인기척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 다. 이어 “나는 이 남자가 트렁크에 누워 있 는 동안 장을 보러 다녔고, 차에서 초밥도 먹 었고, 출퇴근을 했다”며 황당해 했다. 코커는 그 남자와의 대화 중 일부를 녹화해 소셜 미디어에 올렸고,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동영상에서 코커는 그 남성에게 “혹시 옷을 다 벗었냐”고 묻자 남성은 “ 네, 당연하죠”라고 답했다. 코커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경찰에 넘겨졌다. 나나이모경찰은이남성이심각한 건강문 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12월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서며 6개월 연속 무역 흑자 행진을 마감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12월 무역수 지 보고서에 따르면, 수입은 3.7% 증가한 반 면 수출은 0.9% 감소해 1억 3,7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11월에는 25억 달러 흑자 를 기록했다. 12월 수입은 전자 및 전기 장비 및 부품이 16.2% 증가, 자동차 및 부품 수입도 5.1% 증 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수입이 3.7% 증가했
다. 반면 수출은 에너지 제품 수출이 5.9% 감 소해 지난해 4월 이후 첫 월간 감소세를 보였 다. 특히 BC 주 홍수로 인한 화물 운송이 중 단되면서 석탄 수출이 33.5% 크게 감소했다. 다만 소비재 수출이 4.3% 증가하며 적자폭 을 낮췄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해 66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2014년 이후 처음이자 2008년 이후 최대 규모의 연 간 무역 흑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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