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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0호 202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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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 도시로 선정 토론토와 함께 10경기 소화…에드먼턴은 탈락
밴쿠버와 토론토가 2026년 FIFA 남자 월 드컵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FIFA는지난달16일오후생중계기자회견 을 통해 캐나다, 미국, 멕시코 세 나라에서 공 동으로 개최하는 2026년 FIFA 남자 월드컵 개최 도시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처음으로 48개 국으로 확대되는 2026 월드컵은 최초 3개국 공동 개최라는 타이틀도 가지고있다. 참가국 확대로 인해 총 80 경기를 치르며, 미국 60경 기(11개도시),캐나다(2개도시)와멕시코(3 개 도시)는 각각 10경기 씩을 담당한다. 밴쿠버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BC 플레이스 에서, 토론토는 BMO 필드에서 경기를 치른 다. 약 54,000명이 수용 가능한 BC 플레이스 에서는 지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 NEW 전을 포함해 9경기가 치러졌다.
토론토는 BMO 필드는 약 28,000명의 인원 을 수용할 수 있지만 관계자들은 임시 좌석 을 사용하여 FIFA가 요구하는 최소 좌석 수 인 45,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다만 10경기가 각각 어떻게 분배될지는 차 후 결정된다. FIFA 생중계 회견에 영상으로 등장한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토론토는 전 세계 축구팬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케네디 스튜어트 밴쿠 버 시장은 최종 발표 후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 축구팬과 선수들을 빨리 만나길 고대하 고 있다”고 밝혔다. 존 호건 총리는 성명을 통해 “2026년 FIFA 월드컵 밴쿠버 개최를 환영한다”라며 “ BC 주는 관광과 접객업 부문의 경기 부양 효과를 앞으로 수년간 실제로 누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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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밝혔다. 공동 개최를 희망한 에드먼턴 커먼웰스 스 타디움은 최종 개최지에 선정되지 못했다. 한편 미국은 월드컵을 1994년에 이어 2번 째, 멕시코는 1970년과 1986년에 이어 3번 째, 캐나다는 첫 번째 개최한다. 그런데 미국에선 1994년 개최 경기장 9곳 중에서 1곳도 선정되지 않았다. 결승전이 열 렸던 로스앤젤레스는 이번에도 개최 도시로 뽑혔지만 경기장은 로즈볼에서 소파이 스타 디움으로 변경됐다. 반면 1970년과 1986년 결승전이 열린 멕 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는 3번째 월드컵을 맞이하게 됐다.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은 2010년,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BBVA는 2015년 개장해 첫 월드 컵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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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전역에서 열리는 월드컵이기에 경 기장 간 이동에 대한 우려가 크다. 북중미월 드컵 개최지 북단인 밴쿠버에서 남단인 멕시 코시티까지 직선거리만 해도 약 4000㎞에 달 한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동 거 리가 너무 늘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 참가국과 팬이 서부, 중부, 동부 등 다른 지역 으로 너무 많이 이동하지 않도록 구분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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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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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교사, 실수로 2살 아들 땡볕 차에 종일 놔둬…결국 '사망'
에어컨 뭐 사지? 이동식 vs 창문형
어린이집 보내는 걸 깜빡하고 바로 출근해
방방 옮겨다닐려면 이동식, 가성비는 창문형
(Heat pump)와 같은 영구적인 솔루션이 가 장 효능이 좋겠지만, 설치비(3000~8000달 러)가 비싸고 또 세입자의 경우 설치도 불가 능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하 고 사이즈도 작은 이동식 에어컨이나 창문형 에어컨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숨진 에버렛 스미스(2살)-CTV 제공>
온타리오 한 지역에서 교사로 일하는 엄마 가 23개월 된 아들을 깜빡하고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 차 안에 놔둬 결국 아들이 숨지는 안 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온타리오 뱅크로프트(Bancroft) 폴 젠킨 스 시장은 지난달 27일 CTV 인터뷰를 통해 30년 동안 알고 지내던 가족의 아들인 에버 렛 스미스(2살)가 지난 23일 엄마가 교사로 근무하는 노스 헤이스팅스 고등학교(North Hastings High School) 주차장에서 여러 교사 들과 응급요원들이 그를 되살리려 여러 차례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사망했다고 밝 혔다. 시장에 따르면 교사인 어머니는 출근길 에 아들을 어린이집에 내려주는 것을 깜빡하 고 학교로 바로 출근해 아들을 차에 놓고 내 려 하루 종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당 일 온타리오 남부 대부분 지역은 폭염주의보 가 내려져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갔다. 이날 뱅크로프트에서 기록된 최고 기온은 27.1도
였다. 온타리오 경찰에 따르면 그날 오후 3시 45 분에 움직임이 없는 아이가 차에서 발견됐다 는 신고를 받고 출동, 아이는 구급차를 타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곧 사망선고를 받 았다. 폴 젠킨스 시장은 “행복했던 가정에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비극이 발생해 온 지역 사회 가 슬픔에 빠져있다. 헤아릴 수 없는 슬픔에 빠져있을 가족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 했다. 노스 헤이스팅스 고등학교는 다음날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며칠 후 예정된 8학 년 졸업 행사를 긴급상황 발생을 이유로 취소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낮 기온이 높은 날 차량 내부 가 극한의 온도에 도달하는데 20분 밖에 걸 리지 않는다며 잠깐이라도 아이들은 물론 애 완동물도 차에 놓고 내리면 안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작년 6월 말~7월 초 캐나다를 강타한 히트 돔으로 수백명이 숨졌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 큼 올해는 비가 잦고 선선하다. 하지만 기후 변화로 매년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가정용 에어컨 구입을 고 려하고 있다. 밴쿠버에서 마그넷 홈 하드웨어 샵을 운영 하는 에드 위커슨 대표는 18일 한 언론 인터 뷰에서 “올해처럼 에어컨을 많이 판매한 적 이 없다”며 놀라워 했다. 2020년에 발표된 BC 하이드로(Hydro) 연 구에 따르면 2001년 10%였던 BC 주민들의 에어컨 사용이, 2017년에는 3배 이상 증가해 약 34% 가구가 에어컨을 사용 중이다. 또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에어컨의 양은 2050년 까지 약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외기가 달린 성능 좋은 중앙식 에어컨 (Central air conditioning system)을 설치하거 나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히트 펌프
이동식 에어컨 BC 하이드로에 따르면 BC 주에서는 방에 서 방으로 이동이 가능한 이동식 에어컨이 인기가 높다. 이동식 에어컨은 평균 가격이 400~800달러 사이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전기세도 하루 12시간 사용 기준 월 45달러 정도로 저렴하다. 하지만 중앙식 에어컨에 비 해 냉방 성능이 약하고 에어컨 작동으로 생기 는 물을 주기적으로 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 이 따른다. 창문형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은 구입 가격이 300~700달 러로 이동식에 비해 약간 더 저렴하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에너지 스타(Energy Star) 등급 의 제품은 전기세도 하루 12시간 사용 기준 약 20달러로 역시 이동식에 비해 덜 든다. 하 지만 창문형 에어컨은 한번 설치하면 이동이 어렵다. 또 많은 아파트는 창문형 에어컨 설 치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설치 전 거주지 관리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BC 하이드로 측은 “에어컨 구매 전 집 창 틀 치수를 미리 확인하고 가면 도움이 된다” 면서 “또 에어컨 작동 시 커튼으로 외부 햇 빛을 차단하면 냉방 효율이 좋아진다”고 조 언했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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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서 무장 은행강도 사건 발생…범인 2명 사살
BC 주민 69% "로열 BC 박물관 재건립 반대"
경찰 6명 총격 부상…일반 대중 피해 없어
“박물관 보다 먹고사는 문제 더 시급”
지빅토리아에서 대낮에 총으로 무장한 강 도들이 은행을 털려다 이를 저지하려던 경찰 과 총격전이 발생해 범인 2명이 사망하고 경 찰관여러명이총상을입는사건이발생했다. 사니치 경찰은 28일 오후 4시 언론 브리핑 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경 2명의 무장한 남 성이 쉘본 스트리트(Shelbourne Street)에 위 치한 한 은행(BMO)에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 고 출동했고, 범인들과 총격전이 발생했다. 이과정에서 범인 2명이 총에 맞아 숨졌고, 경 찰관 6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중 일부는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은행 직원, 고객 또는 일반 대중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세 번째 용의자를 계속 수색함에 따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집 안으로 대피할 것을 요청지만 이날 오후 늦게 더 이상 추가 용의 자가 없다고 발표했다. 한 목격자는 “인근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데밖에서2발의총성이울렸다.몇분후경찰 관이 BMO 방향으로 급히 차를 몰고 갔고 적 어도 40~50발의 총성이 연속으로 들렸다” 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는 BMO 인근 자전거 가게 에 있다가 은행 근처에 경찰 2명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걸 봤고 주차장에 또 다른 사람 (범인)이 땅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지난 5월 BC 주정부가 빅토리아에 위치한 로열 BC 박물관을 대체할 새로운 박물관 건 립에 약 8억 달러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가운 데, BC 주민 대다수가 박물관 건립에 반대하 는 것으로 조사됐다. 앵거스리드연구소가16일발표한여론조 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9%가 박물관 재건 립을 반대했다. 반면 22%의 사람들이 이 프 로젝트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주정부는 1968년에 개관한 로열 BC 박물 관이 낙후돼 약 7백만 개의 유물 관리가 어렵 고 관람객들의 안전 등을 고려해 7억 8,900 만 달러를 들여 박물관을 재건축하겠다고 발 표했다. 이 계획이 발표되자 야당을 중심으 로 물가 상승, 주택 문제 등 먹고사는 문제가
시급한데 굳이 박물관 건립에 막대한 자금을 써야 하냐며 강한 비판이 쏟아져 나왔다. 현재 가장 시급한 현안이 무엇인지 묻는 질 문에(3가지 중복 선택 가능) 응답자 61%는 물가 상승 문제 해결이라고 답했고, 47%는 의료 대란 해결(패밀리 닥터 부족 등) , 43% 는 주택 문제, 이어서 환경/기후변화(34%), 경제/일자리(17%) 순으로 꼽았다. 하지만 현 NDP 정부의 지지율은 여전히 야 당보다 높았다. 다음 선거에 어느 당을 찍겠 느냐는 질문에 42%가 NDP, 31%는 BC 자유 당을 찍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6월 7일 부터 13일까지 앵거스 리드 포럼 회원 중 BC 주민 61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했 으며, 표본 오차는 +-4% 포인트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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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독한 코로나19에 더 잘 걸린다
‘지붕 뚫겠네’ …5월 소비자 물가 7.7% 상승
남성보다 긴 코로나 증후군 걸릴 확률 22% 높아
1983년 1월 8.2% 이후 가장 큰 폭
차이는 뚜렷했다. 여 성이 긴 코로나 증후 군에 감염되면 위장 과 류머티즘 질환은 물론 호흡기 질환, 우 울감, 신경 질환, 피부 발진, 근골격계 통증 과 피로 등 다양한 증 상을 보였다. 반면 남성은 당뇨 병과 신장 질환과 같 은 내분비 장애를 경 험할 가능성이 더 높 여성이남성에비해 증상과후유증이더오 래가는독한코로나19에더잘걸리는것으로 조사됐다. 존슨 앤 존슨(Johnson & Johnson) 연구팀 이 27일 의학 저널 Current Medical Research and Opinion을 통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 면 여성이 코로나19 감염 시 최소 4주에서 길 게는 몇 달 동안 지속되는 긴 코로나 증후군 (long COVID syndrome)에 걸릴 확률이 남성 에 비해 22% 더 높았다. 긴 코로나 증후군에 대한 연구는 아직 충분 히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감염된 사람의 10% 에서 1/3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 다. 긴 코로나 증후군에 감염된 남녀의 증상
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런 성별의 증상 차이는 여성과 남성의 면역체계 기능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 로 추측했다. 연구팀은 보고서에서 “여성은 더 빠르고 강력한 선천적, 적응적 면역 반응 을 일으켜 초기 감염과 중증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지만, 이는 장기간의 자가면역 관련 질 병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분석했 다. 연구팀은이번연구를위해2019년12월부 터 2020년 8월 사이에 발표된 이전 연구에서 수집된 약 130만 명의 환자 데이터와 2020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수행된 긴 코로나 증후군 연구를 분석했다.
5월 휘발유 가격 급등으로 연간 물가상승 률이 거의 4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캐나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5월 소비자 물가지수에 따르면 물가는 1년 전 대비 7.7% 상승해 1983년 1월의 8.2% 이후 가장 큰 폭 으로 올랐다. 4월 물가상승률은 6.8%였다. 물가 상승의 주범은 기름값으로 휘발유 가 격이 1년 전에 비해 48% 상승했다. 휘발유 를 제외한 에너지 가격은 34.8% 올랐다. 통 계청은 지난 5월 이후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 이나-러시아 전쟁과 함께 코로나19 규제 완 화에 따른 여행 증가 등으로 원유 가격이 상 승했다고 진단했다. 휘발유를 제외한 5월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6.3%였다. 장바구니에 담는 식료품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9.7% 상승했다. 특히 식용유 가격이 1년 전에 비해 30.0% 상승했는데, 이는 해바라기 기름의 세계 최대 생산국 중 하나인 우크라이 나가 전쟁으로 인해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신선 야채 가격도 10.3% 상승했다. 여행 성수기를 맞아 여행 숙박시설 가격이 1년 전에 비해 40.2% 올랐고, 식당 메뉴 가격 도 6.8% 상승했다. 이 같은 물가 상승에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중앙은행은 올해 들어 기준금리 목표치를 세 차례 올려 1.5% 까지 끌어올렸으며, 6월 초에는 “더 강력하 게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며 추가 상승을 예고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7월에 중앙은행 이 금리를 0.75%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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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온라인 사기 피해자 평균 3천 달러 잃어…사기 피해 예방법은?
존 호건 "로열 BC 박물관 재건축 추진 중단" … 반대 여론에 백기
팬데믹 기간 온라인 사기 2배 이상 증가
“원점으로 돌아가 주민들 의견 듣겠다”
팬데믹 기간 온라인 사기가 급증한 가운데, BC 주민들의 사기 피해액이 전국에서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데이터 조사 서비스 업체 소셜 캣피 시(Social Catfish)가 지난 5년간 캐나다 사기 방지센터(CanadianAnti-FraudCenter)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 에 따르면, BC 사기 피해자는 평균 2,916.67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이는 전국에서 세 번 째로 높은 금액이었다. 피해액이 가장 큰 지역은 온타리오주로 사 건당피해액은3,010.21달러었다. 두번째로
높은 지역은 앨버타로 평균 2,970.30달러 사 기 피해를 당했다. 피해 금액이 가장 적은 지 역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로 사기 사건 당 평균 554.14달러를 잃었다. 캐나다 온라인 사기 피해액은 팬데믹 기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온라인 사기 피해액은 2020년의 1억 6,500 만 달러에서 2021년 3억 8,000만 달러로 크 게 증가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추세로 팬데 믹 기간 방역 규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온 라인으로 일하고, 쇼핑하고, 사교 활동을 하 면서 온라인 사기 범죄도 크게 늘었기 때문 이다. 피해액이 가장 큰 온라인 사기 유형은 투자 사기로 2017년에서 2021년 사이 1억 6,500만 달러라는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두 번째는 로맨스 사기로 같은 기간 피해액이 1 억 3,400만 달러에 달했다. 온라인 사기를 피하려면 다음 세 가지를 명 심하자. ▶직접 만난 적이 없는 인터넷상의 누군가 에게 금전이나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투자, 연애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경우) ▶금융 기관이나 정부 기관에서 돈을 요구 하는 경우 응답하지 말고 해당 기관에 직접 전화하여 확인한다. ▶너무 쉬운 온라인 비밀번호는 피한다.
BC 주정부가 야심 차게 밀어붙이던 로열 BC 박물관 재건축 추진을 중단했다. 존 호건 수상은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를 이 어려운 시기에 추진하겠다는 것은 잘못 된 결정이었다. 우리 정부는 BC 주민들의 반 대 목소리를 분명하게 들었다”고 중단 이유 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무 엇인지 헤아리지 못했다”면서 “주민들은 의사 부족, 생활비 증가 등 현실에 닥친 문제 를 해결하기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존 호건 수상은 지난 5월 발표를 통해 사업 비 7억 8천 9백만 달러를 투입, 10년 내 새로 운 로열 BC 박물관을 재건축하겠다고 발표
했다. 하지만 야당과 여론의 반응은 싸늘했다. 최 근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BC 주민 69%가 재건축을 반대했다. 여기에 더해 존 호건 수상의 지지율이 최근 3개월간 7% 하락하자 재건축 추진 중단 카드 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 호건 수상은 “박 물관 업그레이드 문제를 원점으로 돌려 주민 들의 의견을 수렴해가면서 추진하겠다”면 서도 “나는 여전히 재건축을 해야 한다고 믿 고 있다”고 여운을 남겼다. 멜라니 마크 관 광부 장관은 최근 재건축 추진을 옹호하며 “ 박물관은 지진에 취약하고, 석면과 납과 같은 위험한 물질로 가득 차 있는 등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강조했다.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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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BC 한의사 면허 정지… 여성 환자들에 수차례 '몹쓸 짓'
밴쿠버, 세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위
여성 환자 3명 “그가 내 손에 ‘그것’ 넣었다”
1위는 오스트리아 빈...서울 60위
과거 여성 환자들에게 성적 비행을 저지른 혐의로 여성 환자 치료가 제한된 BC 한의사 가 또 다른 여성 환자에게 몹쓸 짓을 한 혐의 로 의사 면허가 정지됐다. BC 주 한의학 전문의 및 침술 대학 조사 위 원회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써리에서 한의 원을 운영하는 조던 티치너의 의사 면허를 잠 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학 측의 이 같은 판단은 최근 한 여성의 신고로 촉발됐다. 이 여성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 치료대에 엎드려 침을 맞고 있는 동안 티치너가 자신의 손에 티치너의 음경을 넣었 다고 주장했다. 이 여성은 5월 15일 티치너를 법원에 고소했다.
조사 위원회는 “티 치너는 과거에 두 건의 똑같은 성적 비행을 저 지른 혐의로 여성 환자 치료시 보호자를 동반 해야 하는 규정을 적용 받았지만 이를 무시했 다”면서 “또한 피해 여성들의 주장에 신빙 성이 인정돼 법원의 판 단이 나오기 전까지 대 중을 보호하기 위해 그 의 의사 면허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티치너의성적비행혐의는벌써세번째다. 그는 2020년 2월과 2021년 11월에도 여성 환자들에게 성적 비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들의 주장에 따르면 여성들이 엎드 려 침을 맞고 있는 상태에서 여성들의 손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은 뒤 움켜쥐어 보라고 했 다고 한다. 하지만 두 여성 모두 자신들의 손바닥에 느 껴진 촉감은 손가락이 아닌 음경이었다고 주 장하며 티치너는 법원에 고소했다. 하지만 티 치너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대학 조사 위원회는 당시 법원의 판단이 나 올 때까지 여성 환자들의 치료를 제한하는 징 계를 내렸다.
캐나다 3개 도시가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매 년 발표하는 이 순위는 건강관리, 범죄율, 정 치적 안정성, 기반 시설, 녹지공간 접근성 등 다양한 요소로 전 세계 173개 도시를 상대로 평가하고 있다. 1위는 오스트리아 빈이 차지했는데, 우수 한 인프라, 의료,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 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는 덴마크 코펜 하겐, 캐나다 캘거리와 스위스 취리히는 공동 을 3위로 선정됐다. 밴쿠버는 5위, 토론토는 8위로 캐나다 주요 3개 도시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EIU는 보고서에서 “ 코로나19 봉쇄 조처가 대 거 해제되면서 유럽과 미 주 지역 도시가 문화·환 경·의료 등 평가 지표에 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 설명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올 해는 10위권 밖으로 밀려 나 34위에 그쳤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오 사카가 유일하게 10위 안에 선정됐다. 서울 은 60위였다. 한편 가장 살기 힘든 도시 순위에는 시리아 의 다마스쿠스,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리비아 의 트리폴리가 1~3위로 꼽혔다.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 위 10개 도시 1. 오스트리아 빈 2. 덴마크 코펜하겐 3. 캐나다 캘거리, 스위스 취리히(공동) 5. 캐나다 밴쿠버 6. 스위스 제네바 7. 독일 프랑크푸르트 8. 캐나다 토론토 9.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0. 일본 오사카, 호주 멜버른(공동)
BC 페리, 직원 사망 후 67만 달러 벌금 받아
BC, 존 호건 총리 지지율 1위에서 3위로 하락
노동 당국 “중대한 근로 안전법 위반”
지지율 48%... 3개월 새 7%↓
BC 페리가 직원 안전 관리 소홀을 이유로 최근 노동 당국으로부터 거액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BC 페리 한 직원은 2020년 리치몬드 프레 이저 강 인근 페리 수리 데크에서 물에 떨어 진 물건을 주우려다 바다로 빠져 목숨을 잃었 다. 당시 물에 빠진 직원을 구조하기 위해 리 치몬드 RCMP와 구조 대원들이 대대적인 수 색을 벌였지만 남성은 다음날 시신으로 발견 됐다. BC 노동청(WorkSafeBC)의 조사에 따르 면 숨진 근로자는 구명조끼와 같은 개인 부양 장치를 착용하지 않았으며, 낙상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도 천으로된 패널이 전부였다. 또한 물에 떨어진 물건을 회수하기 위한 안전 가이 드라인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청은“BC페리는작업장에있는모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지 못했다. 또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정보, 지침, 교육 및 감독을 제공하지 않았는 데, 이는 둘 다 중대한 근로 안전법 위반”이 라며 674,445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BC 페리 측은 “부과된 벌금은 즉시 납부했으며, 우리는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팬데믹 기간 코로나 사태를 잘 관리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국 총리 중 지지율 1위를 달 리던 존 호건 총리의 지지율이 최근 가파르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앵거스리드연구소가14일발표한전국총 리 지지율 보고서에 따르면 존 호건 총리의 지지율은 48%로 전국 총리 중 3위를 기록했 다. 이는 지난 3월보다 7% 포인트가 하락한 수치다. 1위는 지지율 62%의 노바스코샤 휴스튼 총리, 2위는 51%의 서스캐처원 모이 총리다. 호건 총리의 최고 지지율은 2020년 6월 71%로, 당시는 코로나19 1차 확산기였는데
다른 주에 비해 코로나 대처 를 잘한다며 주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휘발유 가격 급 등, 집값 상승 등 경제 상황 이 안 좋아졌고, 이 상황에 주 정부가 10억 달러 규모 의 로열 BC 박물관 재건립 을 발표하자 지지율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 비평가들과 일부 주민들 은 의사 부족 문제, 주택 문 제, 학교 개보수 등에 정부 지출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앵거스 리드 측은 “박물관 재건립 논란 자 체가 호건 총리 지지율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 으로 볼 수는 없지만 하락을 부추기는 역할은 했을 것”이라며 “하지만 호건 총리의 지지 율은 전국 3위로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 다. 이번 여론 조사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앵거스 리드 포럼(Angus Reid Forum) 회원 5,032명을 무작위로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표본 오차는 +-2% 포인트다.
오늘의 CANADA/BC
202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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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금광서 3만 년 된 희귀 새끼 매머드 발견
캐나다인 2명 멕시코에서 피살… “멕시코 여행 주의”
몸길이 140cm 태어난 지 한 달 된 새끼 추정
사망자들 마약·무기 밀매 연루된 갱 추정
유콘 금광에서 형체가 거의 완벽한 새끼 매 머드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유콘 주정부는 24일 성명을 통해 며칠 전 유레카 크릭(Eureka Creek) 금광에서 작업 하던 광부들이 새끼 매머드를 발견했다고 밝 혔다. 매머드를 회수한 캘거리 대학 지질학과 측 은 이 매머드가 3만 년 전 빙하기에 묻힌 것이 라고 추정했다. 빙하기 고생물학자인 그랜트 자줄라 박사 는 한 뉴스 인터뷰에서"진짜 털이 달린 매머 드와 대면하는 것이 내 평생 꿈이었다”면서 "이 동물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새끼 동물의 미라를 발견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것으로, 특히 빙하기 동물이 미 라로 발견된 것은 거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 라고 덧붙였다. 25년간 빙하기를 연구해 온 자줄라 박사는 이번에 발견된 새끼 매머드는 몸 길이가 약 140센티미터로 초기 검사 결과 암컷이며, 태 어난 지 한 달 정도 된 새끼라고 추정했다. 그녀는 “이번에 발견된 새끼 매머드는 머 리털과 피부 그리고 손톱과 발톱까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보존됐다”면서 “이 번 발견은 생물학계에 길이 남을 사건으로 이 번 연구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멕시코 휴양지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의 한 호텔에서 캐나다인 남녀 2명 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퀸타나 루 주(Quintana Roo) 경찰은 21일 성명을 통해 숨진 2명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숨진 남성은 사기 혐의로 인터폴 수배자 명단 에 올라 있다고 확인했다. 또 다른 캐나다인 1 명은 부상을 입을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언론의 취재 결과 숨진 사람의 신원 은 라파엘 후페와 패니 로레인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외교부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현지 영사관 직원이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영사 지원을 위해 현지 지방 당국에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망 사건은 지난 3 월 캐나다 남성 2명이 플라야 델 카르멘 인근
리조트에서 살해된 이후 발생한 것으로 현지 경찰은 당시 국제 마약과 무기 밀매에 연루된 폭력조직 간의 다툼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이 번 사건도 이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 다고 밝혔다. 캐나다 외교부는 21일 성명에 서 “현재 멕시코에서 높은 수준의 범죄 활 동과 유괴 가능성으로 인해 캐나다인들이 불 필요한 여행을 피해야 한다”면서 “여행 시 에는 높은 수준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멕시코는 캐나다와 거리가 가까워 캐나다 국민들이 휴양지로 선 호하는 지역이지만, 캐나다 외교부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1년 11월 29일까지 해외 66 개국에서 살해된 캐나다 국민 207명 중 멕시 코에서만 25명이 목숨을 잃어 위험 국가 1순 위에 지목됐다.
직장 여성 45% “재택근무 못하면 퇴사할 것”
캐나다, 일회용 플라스틱 수입·수출 막는다
“일과 가사일 병행 어려워서”
수입은 올해까지, 수출은 2025까지만 허용
캐나다 직장 여성 절반 가까이가 재택 근무 가 종료되고 출근하게 되면 직장을 그만 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권익 단체 프로스퍼티 프로젝트(The Prosperity Project)가 15일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 여성 45%가 최소 일주일 에 며칠이라도 재택근무를 하지못하고 계속 출근을 해야하면 퇴사를 고려하겠다고 답했 다. 또 63%는 재택근무를 계속할 수 있다면 진급 포기 등 불이익을 감수할 수 있다고 응 답했다. 여성들의 재택 근무 선호는 압도적으로 높 았데, 응답 여성 91%는 일부 혹은 모든 업무 를 원격으로 하고 싶다고 답했다.
여성들의 이 같은 재택 근무 선호는 육 아와 가사 부담으로 비롯됐다. 응답 여성 약 60%는 재택 근무를 못하면 일과 가사 일 병행이 어려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또 46%는 팬데믹 이 후 가정에서 책임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여성의 절반 이상(55%)은 자신이 가정에서 주로 양육에 책임이 있다고 답 했으며, 7%만이 배우자가 주 양육자라고 답했으며, 35%는 육아를 반반 부담한다 고응답했다. 이조사에서18세미만의자 녀를 둔 직장 여성의 52%가 직장 복귀에 있어 직장 생활과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큰 장벽이라고 말했 다. 또 18%는 사무실로 복귀해야 할 경우 가 족의 우선순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 걱정된 다고 말했다. 팬데믹이 끝나면 사무실로 복귀하느냐는 질문에 31%가 재택 근무와 출근 업무를 병행 할 것 같다고 답했고, 23%는 직장으로 복귀 한다고 응답했다. 또 17%는 둘 중 하나를 선 택할 수 있다고 답했다. 파멜라 제프리 프로스퍼티 프로젝트 설립 자는 “캐나다의 경제 성장은 여성의 기여가 필요하다. 여성이 일과 가정에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기업들은 근무 환경을 조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캐나다 정부가 일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에 대한 수입과 수출까지 금지한다. 스티븐 길보(Steven Guilbeault) 환경부 장 관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캐나다에서 사용 을 물론 수입과 수출이 금지되는 일회용 플라 스틱 금지법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규정에 따르면 캐나다 기업들 은 올해까지만 비닐봉지, 음식 포장 용기, 빨 대, 포크와 칼, 음료 휘젓개, 캔 6 개를 묶는 플 라스틱 링 등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 과 수입이 허용된다. 또 이들 제품의 판매는 내년 말까지만 허용되고, 수출은 2025년 말 까지만 허용된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작년에 플라스틱을 독 성 물질로 분류하고 일부를 사용 금지하는 캐나다 환경 보호법(Canadian Environmental Protection Act)을 제정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019년 6월 발표를 통해캐나다정부가향후10년내에플라스틱 쓰레기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만큼 재활용이 어려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과 사용 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초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금지 계획 은 2021년에 발효될 예정이었지만, 금지에 포함될 제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가 코로나 사
태가 발생하면서 지연됐다. 캐나다 환경 당국 이 2019년에 발표한 연구 조사에 따르면 캐 나다에서는 해마다 약 330만 톤의 플라스틱 이 버려지는데, 이 중 거의 절반이 플라스틱 포장재였다. 이 중 10% 미만이 재활용됐고, 나머지는 모두 매립됐다. 또 해마다 담배꽁 초, 음식 포장지, 일회용 커피잔 등 29,000톤 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공원, 숲, 수로, 해변을 오염시키고 있다. 2019년 연방 자료에 따르면 그해 캐나다에 서는 155억 개의 비닐봉지, 45억 개의 플라스 틱 포크와 칼, 30억 개의 음료 스틱, 58억 개의 빨대, 1억 8300만 개의 캔 고정 링, 8억 500만 개의 테이크아웃 용기가 판매됐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는 이미 지자체 와 기업에서 확산되고 있다. 빅토리아, 몬트리올을 포함한 일부 도시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를 시행 중이며, 캐 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슈퍼마켓 체인 소비스 (Sobeys)는 2020년에 계산대에서 일회용 비 닐봉지를 없애고, 월마트도 지난 4월에 그 뒤 를 따랐다. 한편 캐나다 플라스틱 생산자 연합은 정부 가 플라스틱을 독소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정부 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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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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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포드 싱글하우스 : $1,258,880 • 방 5, 화장실 3 • 2474Sqft2006년 준공 • 오픈컨셉, 2베드 렌탈 유닛포함 • Willing Park 근접, 잘 관리된 유닛
뷰로얄 콘도 : $500,000 • 방 1, 화장실 2 • 526 Sqft 2011 년 준공 • 렌탈, 애완동물 허용, 지하 주차장 • 9Ft 천장, 하드우드 바닥, 스테인리스 가전
수크 싱글하우스 : $1,300,000 • 방 3, 화장실 3 • 1900 Sqft on 4973 Sqft Lot • 2022년 준공, 워터뷰 탁트인 플로어플랜
로얄오크 타운하우스 : $898,000 • 방 4, 화장실 4 • 업데이트 된 주방, 잘 관리된 유닛 • 오픈컨셉트 메인층, Skylight 창문 • 2개의 가스 벽난로 연료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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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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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ond Bay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1,299,000 + GST • 방 6 개, 화장실 4개. 2,660 sqft • 공원, 바닷가 , 학교 등과 가까운 조용한 New subdivision.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 현재 공사중. 2022년 6월말 완공.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Wishart, Colwood Vacant Lot $749,900 + 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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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Nanaimo Single House with Suite $899,900 • 방 5 개, 화장실 3개. 2,683 sqft g price kin asgas • Quartz counter top,th Natural furnace 등 ve e High quality abo마감. • 넉넉한 주거 공간, Private 뒷마당, 편리한 위치.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Fairwinds, Nanoose Bay Panoramic Ocean View Rancher $2,499,000 • 방 4개, 화장실 4개. 4,621 sqft • High quality의 full renovation. • 180도로 펼쳐진 최고의 Ocean view. • Fairwinds 골프장 2분 거리. • 나누스베이 최고의 위치
North Nanaimo Townhouse $55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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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ve properties listed by Soojin Kim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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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캐나다, 매년 피부암으로 약,1300명 사망… 예방법은?
하루 종일 앉아 일하세요? 사망 위험 낮추려면 이렇게
썬크림은 2~3시간마다, UPF 등급이 50 이상 운동복 추천
30분마다 3분 걷기… “서서 일하는 것은 큰 도움 안 돼”
캐나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캐나다에서 피부암 진단을 받은 사람은 약 80,000명, 이 중 악성으로 분류되는 흑색종 진단은 약 8,000명으로 이 중 약 1,300명이 사 망했다. 또한맥길대학이최근발표한연구논문결 과에 따르면 내륙 거주자보다 BC, 노바스코 샤, PEI 등 해안 지역 거주자들의 피부암 진단 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 당연한 말이겠지만 자외선 차단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야외 활동과 물놀이가 많아지는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올바른 자외
선 차단법을 알아보자. 썬크림 바르기 최근 논문 연구에 참여한 맥길 대학 이반 리트비노브 의과대학 조교수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조언했다. 우선 햇빛에 노출된 모든 부위(귀, 두피, 가 슴, 입술, 눈꺼풀, 발등)에 골고르 바르 고 2~3시간마다 덧바르라고 조언했 다. 자외선 차단지수 SPF가 높을수록 좋을까? 리트비노브 박사는 “SPF 지 수가50이상부터는숫자는큰의미가 없다”면서 “대신 더 광범위한 차단 효과를 제공하는 SPF 50+ 자외선 차단제를 권장하 며 태양에 노출된 피부에 2~3시간마다 바르 는 것이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 햇빛 차단 리트비노브 박사는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 단 효과가 있는 운동복 착용을 권장했다. 레 저용운동복은UPF등급이50이상인제품을 권장했다. 또 수영과 서핑 시 손목과 발목까 지 가릴 수 있는 래쉬가드 착용을 제안했다. 그는 “누군가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데 그 티셔츠가 땀이나 물 등으로 인해 젖어 있다면 그 티셔츠는 실제로 태양으로부터 당 신을 보호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국민 절반 “작년보다 재정 상황 악화됐다”
오래앉아있는것이건강을망치는주범중 하나라는 사실을 모두 다 알고 있지만 현대인 들에게 오래 앉아 있는 것은 숙명인 것 같다. 이런 좌식 생활은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가 보 편화되면서 더 가중됐다. BC 교수가 공동 집필한 새로운 연구에 따 르면, 하루에 8시간 이상 앉아있는 것은 심장 병과 조기 사망의 위험을 20%까지 증가시켰 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SFU)의 스콧 리어 교수와 베이징 의과대학의 웨이 리 교수는 공 동으로 좌식 생활의 위험성을 연구하기 위해 11년 동안 21개국의 10만 명의 사람들을 추 적 조사했다.
리어 교수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신체활동을 하지 않 고 하루 4시간씩 앉아 있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과 심장 질환의 위험도가 훨씬 낮았 다”면서 “하루 60분 정도 가벼운 운동은 이런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지만 캐나다 국 민 약 25%만이 이를 실천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건상 외부로 나가 운동 할 수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리어 교수는 이렇게 제안했다. 그는 “가볍게라도 매 20분 또는 30분마 다 3분씩 걷는 것이 중요하다. 일어나서 뭔 가를 하며 몸을 움직여야 한다. 서 있는 것은 앉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단지 자세가 다 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몸을 움직이는 것” 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하루 4시간 이상 앉아있는 사람이 이를 실천할 경우 조기 사망과 심장 질환의 위험도가 2%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좌식 생활과 낮은 신 체 활동으로 인한 사망은 전체 사망의 9% 를 차지했는데, 이는 흡연으로 인한 사망률 (10.6%)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리어 교수는 “알람을 맞춰서 30분마다 가 볍게 걷고, 전화 통화를 하는 경우 일어서서 걸으면서 하는 등 몸을 움직이라”고 조언했 다.
호건 총리 “다문화는 캐나다의 상징” 다문화주의 날 성명발표
‘작년보다 개선됐다’ 17%에 그쳐
5월 물가상승률이 7.7%로 40년 만에 최고 치로 상승한 가운데, 캐나다 국민 절반 가까 이가 작년보다 가게 살림이 어려워졌다고 응 답했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ARI)가 24일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45%가 1년 전보다 재정적으로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ARI는 2010년 이후 매년 같은 조사를 해오 고 있는데, 2018년에는 29%, 2020년 1분기 에 32%, 2022년 2분기에 45%로 1년 전보다 재정적으로 나빠졌다고 답한 비율이 높아지 고 있다. 반면 1년 전과 재정 상황이 비슷하다고 답
한 비율은 2018년 54%에서 2020년 44%, 2022년 2분기 36%로 급감하 고 있다. 작년보다 상황이 개선됐다고 답한 비율은 17%에 그쳤다. 응답자들을 가 계 소득으로 분류하면, 연간 20만 달 러 이상을 버는 상위 소득 계층은 작 년보다 개선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26%로 훨씬 높았고, 작년보다 나빠졌 다는 비율은 30%였다. 반대로 연간 25,000달러 미만을 버 는 사람들은 51%가 상황이 나빠졌다 고 답했고, 개선됐다는 비율은 15%에 그쳤다. 즉 인플레이션과 같은 변화에 의해 부자들은 피해를 덜 받고, 가난한 사람들은 계속 가난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정부가 해결해야 하는 가장 시급한 현안 이 무엇이냐는 질문에(3가지 복수 선택 가 능) 생활비/인플레이션이 63% 압도적으로 높았고, 보건 의료 52%, 주택문제 31% 기후 환경 변화 26% 순이었다. 또 응답자 약 40%가 신용카드 빚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6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 5,000명 이상의 캐나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존 호건 총리가 27일 캐나다 다문화주의의 날을 기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오늘 우리는 캐나다 다문화주의의 날을 기념합니다. 이 날은 모든 사람을 따뜻이 맞 이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만들려는 우리 의 공동 노력을 돌아볼 기회입니다. 원주민은 이 땅을 아득히 먼 옛날부터 집으 로 삼았습니다. 한 세기 반이 넘도록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과 공동체를 위해 더 나은 삶을 이룩하려고 브리티시 컬럼비아로 왔습니다. 이 날을 기념하면서 우리는 이양되지 않는 원 주민 영토를 인정하며, 원주민 및 원주민 공 동체와 협력하여 화해를 이룰것을 다시 한번 확약합니다. 다문화주의는 캐나다 정체성의 상징입니 다. 우리는 이를 우리 나라의 핵심적인 특성 으로 기념합니다. 우리 나라와 우리 주는 다 양성 덕분에 더 강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캐나다인들이 직면하고 있 는 뿌리 깊은 불평등, 특히 인종 차별을 받는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이 겪는 불평등을 인정 해야만 합니다. 주택, 교육, 공공 서비스, 취업 기회 등에 존재하는 차별은 너무 많은 사람이 체험해온 현실입니다. 제도적 인종 차별과 오 랜 식민주의의 잔재 탓에 사람들이 부당하게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이 같은 불공정은 원 주민과 인종 차별을 받는 공동체가 조치를 요 구하면 오히려 더 악화되어, 정부는 수집되고 있지도 않은 데이터를 들이대며 증거를 요구 할 뿐입니다. 우리 정부는 제도적 인종 차별과 차별을 철 폐하기 위한 조치로 반인종 차별 데이터법을 도입했습니다. 존재하는 장벽에 관심을 기울 여 더욱 공정한 주를 건설하는 것은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서비 스를 개선하고 모든 사람의 삶을 개선할 것 입니다. 이제 단순히 다문화주의를 포용하는 수준 을 넘어 적극적으로 반인종 차별주의자가 될 때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모 두에게 더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이루어낼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인종이나 민족성, 종교, 성적 취향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정 체성을 누리는 터전을 닦을 책임이 있습니다. 캐나다 다문화주의의날에우리가 이룬 업적 을 축하하고 우리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세상 을 만들겠다고 새롭게 다짐합시다.”
여행/라이프
2022년 7월 1일
11
<밴쿠버섬 10배 즐기기 4> Butchart Gardens
황량한 채석장에서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신
‘가든 시티’ 라 불리는 빅토리아의 수 많은 정원 중 으뜸은 단연 부차트가든이 다. 1904년 건설된 부차트가든은 매년 세계 각지에서 1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 아오는, 밴쿠버섬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오늘날의 이 이름다운 정원에서 황량한 채석장을 상상하가는 쉽지 않지만, 이 정 원은 원래 채석장을 아름답게 만들려는 부차트(Butchart) 부부의 노력에서 부터 시 작되었다. 캐나다최초로포틀랜드시멘트제조업을시작한로버트부차트씨는북미지역의 시멘트 제조 분야 선구자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온타리오 출신인 그는 캐나다 서부 에석회암이풍부한것을발견,밴쿠버섬토드하구(TodInlet)에새공장을설립하 고 1904년 가족과 함께 이곳에 정착하게 된다. 선큰가든 전망대 경관 압권 집 부근에 채굴이 끝나 황폐하게 내버려진 채석장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던 아내 제니는 이를 정원으로 가꿔보겠다는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부근의 농 장으로부터 비옥한 토양을 말과 수레로 날라 피폐한 채석장에 한 겹씩 쌓은 후 꽃을 심기 시작, 차츰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한 것이 바로 선큰가든(sunken garden) 의 시초다. 부차트 씨는 전 세계의 장식용 새들을 수집하고 새집을 만들어 아내가 만든 정 원 곳곳을 장식했으며,이들은 해외 여행의 경험을 토대로 일본정원, 이탈리아가 든, 로즈가든 등 정원을 계속 확장시켜 나갔다. 부차트 부부의 정원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1920년대에 이미 한해 5만 명이 넘 는 인파가 정원을 구경하러 왔다. 방문에 대한 답례로 그들의 집을 이태리어로 ‘환 영’ 이라는 뜻의 ‘Benvenuto’ 라 명하고, West Saanich Rd에서 정원 입구에 이 르는 Benvenuto Avenue에는 일본에서 수입한 벚꽃나무를 심었다. 130에이커의사유지중55에이커에조성된부차트가든은몇개의정원으로나뉘 어 지는데,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선큰가든. 15미터 정도의 전망대에서 한 눈에 내려다보는 빼어난 정원의 경관은 부차트가든에서도 단연 압권이다. 원래 시멘트 제조용 석회암이 채취되어 나간 움푹하게 파인 채석장 바닥 부분이 계단과 닿아 있고, 지금은 뒤에 남은 석회 가마의 높은 굴뚝만이 예전 시멘트 공장 의 흔적을 보여 준다. 시멘트 공장은 1916년에 문을 닫았으나 1950년 후반까지 이 곳에서 타일과 화분을 생산했다. 부차트가든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손자인 이안 로스씨가 조성한 것이 Ross Fountain이다. 분수대에서 21m높이로 뿜는 웅장한 물줄기는 가히 장관. 밤에는 조명 에 따라 오색찬란한 빛깔을 연출한다. 로즈가든, 일본 정원, 스타 폰드와 이탈리아 정원 등으로 길이 이어지며 출발점 부 근의 Piazza에 있는 멧돼지 동상은 그 코가 닮아 반들반들하다. 조각가의 이름을 따 서‘Tacca’라불리는이동상은이태리의플로렌스우피치미술관에있는대리석 직품을 청동으로 조각한 것으로,코를 만지면 운수가 대통한다는 소문이 나 있다.
사계절 내내 이벤트, 볼거리 넘쳐 부차트가든은매년700여종1백만그루이상의꽃과나무들을재배,3월부터10 월 사이 언제나 만발한 꽃들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계절 특유의 이벤트로 연중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중 4월말에서 5월초는 갖가지 화사한 빛깔을 뽐내는 10만 그루 이상의 튤립이 만개, 선큰가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기. 여름철은 로즈가든에서 장미가 그 화려한 자태와 색깔, 그리고 고혹적인 향기로 관광객들을 매혹시키고 정원 곳곳 다투어 피는 다양한 꽃들로 부차트가든의 피크를 이룬다. 어둠이 깃들면 수 많은 전구가 불을 밝혀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밤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7,8월 야외음악당에서는 매일 다른 무대가 열려 꽃구경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과 흥겨운 춤도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29년간 매년 이어져온 불꽃놀이 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을에는 일본 정원의 붉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우며, 12월이 되면 온 정원이 수만 개의 크리스마스 전구가 빛을 발하는 환상적인 ‘원터 원더랜드’ 로 변신, 마치 동화속의나라에온것같은착각을불러일으킨다.야외스케이트링크도오픈,청 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한인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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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예정이세요? 입국 전 체크해야 할 3가지!
2022년 7월 1일
한인여성회 ,한글 및 한국 이미지 홍보 팝업 스토어 오픈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 소개
학생들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인 교민들이 많다. 팬데믹 말미라 대한민국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많이 완화됐지 만 아직 다 풀린 것은 아니다. 그래서 고국 방문 전 체크해 봐야 할 3가지 사항을 알아보자. 1. PCR 또는 전문가 RAT TEST 음성확인 서 (모든 입국자 필수사항) (1) 한국 입국 전 1)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 검사한 PCR 음성확인서 또는, 2) 출발일 기준 24시간 이내 검사한 전 문가 RAT(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3) 확진일(PCR 또는 전문가 RAT TEST)로부터 10일 경과 40일 이내(한국으 로 출발일 기준)인 내국인은 음성확인서 제 출 예외 - 격리통지서, 격리해제 사실확인서 등 확 진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필요 (2)한국입국후검사(2022.6.1부터시행) - 2022.6.1.부터 입국 3일 이내 PCR검
사, 6-7일차 자가 RAT 권고 2.K-ETA(Korea-Electric Travel Authorization : 전자여행허가제)-외국 시 민권자만 해당 (1) 웹사이트 : www.k-eta.go.kr (법무부) (2) 신청대상 :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국 가(캐나다 등) 3. Q-CODE(COOV, 예방접종증명시스 템) - 방역시스템 개편으로 Q-CODE는 필수 사항은 아니며 신속한 입국 수속을 위해 신청 을 권장 (1) 웹사이트 : http://cov19ent.kdca.go.kr ( 질병관리청) (2) 예방접종완료자 : WHO 인증백신 2 차 접종 후(얀센 1회) 14-180일 이내이거나 3차 접종자 (3) 24시간 콜센타 : +82-2-26331339, +82-2-2163-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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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한인여성회(이하 한인여성회, 회 장 유현자)는 지난 6월 4일-5일 양일간 다운 타운 센터니얼 스퀘어(Centennial Square)에 서 한글 및 한국 이미지 홍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팝업 스 토어는 재외동포재단의 지원하에 빅토리아 다문화 단체인 Greater Victoria Folk Festival Society에서 기획한 포크토리아(Folktoria)의 일부로, 세계 각 나라의 민속 무용, 음악 공연 과 함께 한국 홍보 전시 부스로 운영되었다. 한인여성회는 본 행사를 위해 지난 4월 재 외동포재단에서 운영하는 재외동포사회 지 원사업에 지원 및 승인 받았으며, 각종 다문 화 이벤트를 참여 및 홍보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빅토리아내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이번 포크토리아에서는 캐 나다 현지인, 유학생,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이미지(민화, 전통탈, 전통문화) 카 드와 엽서 배부, 전통 문양 부채에 한글로 이 름 새기기, 한복 입어 보기 등의 이벤트를 통 해 포크토리아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한글 및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여성회 유현자 회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한국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참 의미가 깊다”며, “행사장을 방문한 사람들 이 의외로 한류와 한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 어 한편으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고 밝 혔다. 행사 주최인 포크 페스티벌에서도 총5회 의 행사 동안 한국팀이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 며, 행사부스 장식 및 기념품 제공, 자원봉사 자 활동 등 모든 면에서 여성회팝업 스토어를 칭찬하였다. 한인여성회의 한글 및 한국 이미지 홍보 팝 업 스토어는 7월 9일 사니치 시의 주도하에 열리는 업타운 다문화 축제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한인여성회는 이번 팝업스토어 외에도 영 어교실, 노래교실 등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및 자원 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vkcwa@ hotmai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진/기사-여성회제공>
2022년 7월 1일
한인 COMMUNITY
2022년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공모
2022년도, 빅토리아 한인 장학회 장학금 신청 안내
2022년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공모가 시작됐다.
금번 빅토리아 한인장학회에서 2022년도 장학수혜자 신청접수를 아래 같이 안내하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본 대회는 재외동포 어린이가 한
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장학금 신청자는 7월 15일전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의사를 밝혀주시면 장학금 신청
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은 일화, 느낌을 그림일기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서를 이메일로 보내드리며, 서류 도착 마감일이 7월 22일(금)이므로, 기한을 엄수하여 다 참가대상
음 주소로 우편물을 직접 우송 또는 우편으로 배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 12세 이하 재외동포 어린이 중 해외거주 5년 이상인 자 (2010년 12월 31일 이후 출
( ATTN ; iSong Academy, 1815 Leabrook Pl. Victoria BC. V8N 2W8)
생, 보호자 동행하여 한국 역사·문화체험 가능한 자) 한국학교·한글학교 재학생 및 한국학교·한글학교에 재학하지 않는 재외동포 어린
장학금 신청서와 함께 봉사확인서 및 성적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참가 학생이 만 5세 미만인 경우 해외 거주 조건 미충족자도 참여 가능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나 기타 의견이 있으신 분은 빅토리아 한인 장학회 이사 송시혁 (250-818-
접수 기준
1619, seahsong@gmail.com)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학교·한글학교 재학생의 경우 교내 예선을 통해 추천 한국학교·한글학교에 재학하지 않는 재외동포 어린이 개인 접수
<장학금 신청 자격 및 대상> 본 장학금은 2년동안 매년 빅토리아 한인회 회원의 의무를 이행한 회원 및 회원의 자
접수 기간
녀로서, ▶계속 대학과정을 공부하거나 예정인 정규(Full Time)학생이며,
2022.06.14.(화) ~ 08.12.(금) 18:00까지 - 한국 도착일 기준
▶학업 성적이 평점 85% 이상인 학생이거나,
※ 8월 12일 이후 도착 원본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 제출된 작품은 반환 불가
▶예체능에 재능이 탁월하며 주 단위 이상의 행사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학생, 또는
접수 방법
우수한 공연을 통하여 한국의 문화를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소개한 공이 인정된 학생
1 참가신청서(엑셀파일) 및 그림일기 스캔본 재단 이메일로 송부 후,
등이며,
2 참가신청서(인쇄본) 및 작품 원본 우편 제출 ※ 개인 접수 시 재외동포 사실 확인서 및 5년 이상 해외 거주 증명서 (한국어 또는 영어
▶한인회를 위해 8시간, 기타 16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수료한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번역본) 추가 제출 필수
수 있다. <장학생의 선발>
제출 양식
한인회 회원 2인 이상의 추천(양식 한인회 발급)과 필요 서류를 구비하여 위 기한내 지
A3용지 규격(297x420mm), 단면 인쇄, 1매 제출 원칙 수상자 발표는 8월 말 국제한국어교육재단 홈페이지(www.ikef.kr) 게시될 예정이다.
정된 주소로 제출 완료하면, 장학생 선발위원회가 심사 결정하여 매년 8.15 광복절 한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14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모든 수상자
행사 때 장학금 수혜 대상자의 발표 및 장학금을 지급한다.
에게는 보호자1인과 함께 4박 5일간 한국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장학금 지급 인원수 와 지급액 결정>
신청서 다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나 070-7718-8536(한국)번으로
당해 년도 예산계획 시 지급대상 인원수와 지급액을 결정한다.
문의 하면 된다.
<필요서류>
http://www.ikef.kr/archive/news/1122
1. Grade 10/11/12 또는 대학 성적표 (필수) 2. 수상경력 증명사본 3. 봉사활동 증명사본 (필수) 4. 기타 증빙서류 (대학 합격 증명 필수 등)
빅토리아 한인회 소식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이 시작되었네요. 가내 평안하시고 건강들 하시기 바랍 니다. 말씀드린대로 이번 7월 9일에 Uptown Multicultural Festival 이있습니다.
2022년도 한인회비 납부하신분들 엎데이트 입니다. (6월 23일까지 40 가정 입니다.) 조동규, 곽상의, 임원근, 장순자, 김익성, 신현각, 박신영, 유현자, 김성일, 한동호, 이병국, 이동석, 김근원, 문선희, 심환규, 이상우, 차준환, 염정환. 서상원, 이경희, 정용주, 최병우,
한인회 다문화 축제의 의미
성혜경, 강경태, 조신형, 박찬일, 변영호, 황순권, 한 Peter, 안영일, 임선화, 죠니 강, 한영미,
-서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여 세계인으로 하나
김회원, 정형민, 조용현, 한상영, 이알리샤, 조의영, 김건호
가 된다 -이번 축제에서 모아진 기금은 현재 전쟁으로 인하여 피폐하고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를 위한 후원금으로 쓰여집니다.
도네이션: 변영호(Primerica) $100, 이알리샤 $200, 염정환(Thunderbird Restaurant)$700, 김근원 $70, 김성일(수기치료) $80, 조의영 $20, 정형민 $70, 조신형 $70, 유현자 $1000, 김건호(
일시:7월 9일(토) 11-5시 장소: Uptown 몰 (Walmart 있는곳) [행사내용]
조이침방) $300. 연회비 와 도네이션 해주신 교민 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힘으로 한인회가 운영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딱지치기/달고나 게임/재기차기등 한국의 전통놀이와현대 놀이를 체험해 보기 2)달고나 커피와 스낵 으로 K-food 함께 즐기기
한인회비 납부 문의: 정연욱 재무 604 790-8762 (혹시라도 명단에 빠지신분들 연락 주세요).
▶ 광복절 행사 및 장학금 전달식 피크닉 안내 일시: 8월 14일 오후 4:30
모두 건강들 하시고 좋은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장소: Elk Lake Park Shelter 회장 유 현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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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t Emergency 전화번호 안내
911 411
공공기관 /단체
빅토리아한인회
o
김진오 공인 재무설계사(BMO) 투자, 재무상담 / 노후, 퇴직 상담
T: 250-405-2191 Primerica(변영호)
T: 250-858-6775
CPA Canada Financial Literacy / Income Tax
vkcwa@hotmail.com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250-361-9433 (VIRCS)
Inter-Cultural Association of Greater Victor ia 250-388-4728
가드너 250-889-2500
에이스 가드너
건축 / 핸디맨
박태영 모기지 백설 (CIBC)
250-816-7643 250-884-9887
모텔 /렌트 / H o m e s t a y 말라핫방갈로모텔 250-478-3011 빅토리아 홈스테이 250-885-9497 한국 Homestay 250-507-0105 Airbnb 250-589-0195 Butterfly''s Rest 1-250-882-5603 Croft Inn (Crofton) 1-250-510-8000 Weir's Beach RV Resort 250-478-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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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Hair & Beauty
250-590-7855
YC Property Maintenance
WOOD (목공사, 가구제작) 778-866-8814 주택상가 종합수리 778-350-0202 Jun's Home Improvements 250- 483-1421 Jun's Excavating 250-886-9623 개인주택수리전문 250-889-2500 바르미 페인트 250-885-8209
250-743-5000 250-391-7160 250-721-2100 250-475-7151 250-656-4444 250-478-4653 250-474-3673
공항 라이드/무빙 250-889-2500 공항/페리 라이드(James) 250-884-6376 Austin (Insured) 250- 514- 8908
식당 /카페 나루 NARU 라 콜리나 베이커리/스시 빅토리아스시 수라 킹세종 치큐(Chi Q) 포유(Pho U) Bay St Subway Nubo Kitchen Chicken 649 Chimac ChubbyDumpling Edo Japan E:Ne Fable Lodge Hiro Sushi XPress Moka House Coffee Mom's Kitchen Nubo Park's Kitchen Persimmon Tree Pluto's Subway Langford Sushi Island Sushi Matsuri Sushi Story Sushi Time Express The Chicken Thunderbird Chicken XIN RESTAURANT Yokimono Sushi
250-590-5298 250-477-1663 778-265-0500 250-385-7872 250-382-1289 250-388-0028 778-433-4646 250-360-0969 778-440-0490 250-590-6491 250-590-5098 250-361-6346 250-361-4889 778-433-0363 250-658-6899 250-590-1045 250-298-8452 778-265-5151 778-265-9909 778-265-2227 778-430-0355 250-385-4747 250-478-3898 778-433-8488 250-590-8110 250-590-2671 778-432-3663 250-532-1035 250-384-6090 250- 978-9328 250-590-1988
778-433-1561 236-882-2923 778-922-3927 250-361-9219 250-220-1838 778-966-3689
기계 설비 778-922-7805
1
1
김회원 변호사 손선혜 변호사 Wong&Doerksen
4
250-385-1233 250-388-5421 250-381-7799
보험 문창주 종합보험
250-889-5650
변영호 생명보험
250-893-3355
치과 / 치기공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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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202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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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45% “내 집 마련 꿈 포기했다”
존 호건 BC 총리 사임 발표
비싼 집값, 다운페이 부족, 대출 장벽 이유
“암은 이겼지만 갈수록 기력 떨어져”
캐나다 세입자 절반 가까이가 내 집 장만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위니펙에 본사를 둔 보험 및 금융 서비스 회사 캐나다 라이프(Canada Life)가 최근 발 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45%가 앞으로 쭉 월세를 살거나 주택 구입 가망성이 없다고 답했다. 이렇게답한이유로현금부족,미래불확실 성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높은 부동산 가격은 많 은 세입자가 주택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방해 할 뿐만 아니라 무리하게 집을 산 주택 소유 자들까지 가난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조사됐 다.
응답자 73%는 지금은 집을 사기에는 좋지 않은 시기라고 답했는데, 주택 구입을 방해하는 3대 요 소로 높은 부동산 가격, 계 약금 부족, 주택담보대출 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수 입이 없다는 것을 꼽았다. 응답자 79%가 주택 구 입이 좋은 투자라고 생각 하지만, 64%는 가족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재정적 도움을 받지 못하면 내 집 마련의 꿈은 실현 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25-29세의 캐나다인들은 30-49세의 캐 나다인들에 비해 집을 사지 않거나 무기한 임 대를 계속할 가능성이 두 배 더 높았다. 또한 자가 주택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 중 24%가 자신이 현재 가난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자식이나 친지들에게 다운페이(계약 금)를 지원해준 사람은 저축이 줄거나(43%) 투자금액이 줄었다(48%)고 답했다. 또 24% 는 노후 계획을 수정했고, 32% 주택 개보수 를 미뤘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5월 5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성인 1,572명을 상대로 실시했으며 표본 오 차는 +- 2.5% 포인트다.
존 호건 BC 총리가 임기를 1년 이상 남겨둔 상황에 사임을 발표했다. 호건 총리는 26일 밴쿠버에서 열린 기자회 견에서 “후두암 수술 이후 건강은 많이 회복 됐지만, 날이 갈수록 기력이 떨어짐을 느꼈 다. 최근 아내와 대화를 통해 이쯤에서 총리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에 다 다랐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 호건총리는지난해11월후두암진단을받 아 종양 제거 수술을 했고, 올해 초까지 40여 차례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이어 “BC 주 총리가 된 것은 제 인생의 큰 영광이자 스릴 넘치는 여정이었다”면서 “
차기 NDP 대표가 정해질 때까지 총리직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호건은 총리 사임 이후에도 랭포드-후 안 데 푸카 하원 의원 자격은 유지, 지역에 봉사할 예정이다. 다음 BC 총선은 내년 10월로 예정돼 있 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트위터에 “야심찬 기후 조치를 취하는 것부터, 보 육료를 더 저렴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코 로나19를통해사람들을안전하게하는리 더십까지, 저는 호건 총리와 함께 일하는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했다. 앞으로 좋 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글을 남 겼다. 호건은 1990년대에 입법부 보좌관으로 정 치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5년 당시 말라핫후안 데 푸카 하원으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 했다. 또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야 당 대표를 지냈으며, 2017년 총선에서 녹색 당과 연정을 통해 36대 총리 자리에 올랐다. 또한 2020년 가을 팬데믹 첫해에 임시 선 거를 실시해 BC 주 의회 87석 중 과반이 훌 쩍 넘는 55석을 차지하며 24년만에 다수 정 부 출범을 확정 지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호건은 BC NDP 역사상 유일한 연임 총리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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