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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발행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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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way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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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daynews@gmail.com

250-884-7333 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제349호 2022년 1월 21일

TEL : 250.885.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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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하이라이트

캐나다,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승인 하루 6알씩 5일간 복용… 화이자 “입원 및 사망 확률 89%↓”

캐나다 보건부가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 치 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를 17일 공식 승인했다. 18세 이상에게만 허가된 팍스로비드는 의사가 처방해 알약 형태로 투여하는 경 구용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 바이러스 (SARS-CoV-2)를 퇴치하고 감염 증상을 줄이며 질병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고안 됐다. 화이자는 약 2천 명의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증상이 나타난 지 3 일 이내의 경증 환자에게 투약할 경우 입원 및 사망 확률을 89% 낮춘다고 밝힌 바 있다. 테레사 탐 최고 보건 책임자는 브리핑에 서 “팍스로비드 승인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승인과 동시에 정부 관계 기관 은 이 치료제를 전국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고 밝혔다. 캐나다는 최대 50만 명분까지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옵션과 함께 100만 명분을 주문했고, 3만 명분이 이미 캐나다에 들어왔다. 초기 물 량은 인구 수를 기준으로 지방 정부에 배포 된다. 보건부는 오는 3월까지 팍스로비드 15 만 명분을 공급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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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이 가장 많이 살해당한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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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시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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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임산부에 3차 접종 우선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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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발행일은 2월 4일 입니다

매달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 2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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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라?” 넷플릭스 월정액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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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는 감염 초기에 복용해야 하며, 한 번에 3알씩 하루 2회(아침, 저녁) 5일 연 속으로 총 30알을 복용하게 된다. 다만 보건 부는 환자가 고 콜레스테롤, 계절성 알레르 기 등 일부 치료제와 함께 약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이 약의 부작용은 미각 둔화, 설사, 근육통, 구토, 고혈압, 두통 등이 있다. 팍스로비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 건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캐나다 보건부는 이날 성명에서 "팍스로비 드를 포함한 어떠한 약도 백신을 대체할 수 없다"면서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현재 팍스로비드는 캐나다 외에도 미국, 이스라엘, 유럽연합(EU)의 일부 국가들이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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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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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라이프랩스11개 지점 임시 폐쇄..."직원부족"

BC, 체육시설 재오픈…모임·행사 제한은 연장

최소 2주간 폐쇄… 5곳은 운영 시간 단축

보건 당국 “오미크론 확산세·입원율 여전히 위험”

해 폐쇄 지점의 업무 가능한 다른 직원들은 인근 지점으로 재배치되며, 폐쇄 지점에 사 전 예약된 고객들도 인근 지점으로 이동된 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상황을 모니터링한 뒤 2주 후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C 주에서 규모가 가장 큰 민간 의료 검진 센터인 라이프랩스(LifeLabs)가 오미크론 변 종 확산으로 인한 직원 부족으로 일부 지점을 임시 폐쇄하고, 일부 지점은 운영 시간을 단 축했다. 129개 지점 중 폐쇄 지점은 로워 메인랜드 8곳, 빅토리아 2곳, 캠룹스 1곳 등 11개 지점 이고, 로워 메인랜드 2곳, 빅토리아 2곳 등 5 개 지점은 운영 시간을 단축했다. 라이프랩스는 12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러한 변화는 고객을 위한 일관성 있고 안 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하고 직원들에 대한 업 무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 이라며 “지역사회의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

임시 폐쇄된 지점은 아래와 같다. • 180 Keefer St., Vancouver. • 943 West Broadway, Vancouver. • 888 West Eighth Ave., Vancouver. • 1200 Lynn Valley Rd., North Vancouver. • 4151 Hazelbridge Way, Richmond. • 6051 Gilbert Rd., Richmond. • 9639 137A St., Surrey. • 12195 Harris Rd., Pitt Meadows. • 650 Fort St., Victoria. • 1641 Hillside, Victoria. • 321 Nicola St., Kamloops. 영업 시간 단축 지점은 아래와 같다. • • • • •

2061 West 42nd Ave., Vancouver. 1200 Burrard St., Vancouver. 33498 Bevan Ave., Abbotsford. 1590 Cedar Hill Cross Rd., Victoria. 582 Goldstream, Victoria.

지난 20일부터 체육관과 피트니스 센터와 같은 실내 체육시설 운영이 재개됐다. BC 보건 당국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 은 일부 방역 규정을 완화했다. 다만 결혼식 및 피로연과 같은 실내 모임 금지를 포함한 기타 이전 제한 사항은 2월 16일까지 연장 했다. 바, 나이트클럽, 라운지는 여전히 운영 이 금지되며, 레스토랑, 극장, 스포츠 경기장 에 대한 수용 인원 50% 제한도 여전히 유지 된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 으로 신규 확진자와 입원환자 수가 역대 최고 치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제한 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내 체육시설 이용자는 백신 카드 가 필요하며, 시설 관리자는 수용 인원 및 거 리 유지 등 방역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1월 중으로 최근 캐나다 보건부가 승 인한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 비드 4,000회 분이 BC 주에 도착해 감염 환자 들에게 투여될 예정이다. 헨리 박사는 “백신 접종을 미루며 먹는 치 료제를 대안으로 생각하는 백신 미접종자들 은 이 치료제 수급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사 실을 알아야 한다”며 백신 접종을 강조했다. 변경된 방역 지침은 BC 주 홈페이지를 확 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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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km 뛴 차가 18만km로 둔갑…중고차 살 때 조심해야

“더는 못 참아”…코로나 사태 이후 이혼 문의 급증

개인 간 거래 시 자동차 등록 정보 잘 살펴야

커플(기혼자 미혼자 포함)의 15%가 파경

최근 중고차 거래 시 주행거리를 속여파는 속칭 ‘미터꺾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소 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CTV 뉴스가 최 근 보도했다. 온타리오 이니스필(Innisfill)에 사는 프란시 스코 자딤은 지난해 8월에 미터꺾기 피해를 당했다. 자딤은 픽업트럭이 필요해 페이스 북에 중고차 매물을 검색했고, 적당한 금액에 올라온 2013년형 쉐보레 실버라도를 발견했 다. 자딤은 토론토의 한 주차장에서 판매자를 만나 트럭의 상태를 확인했다. 자딤은 “픽업 상태가 좋아 보였고 주행 기 록은 18만7천㎞라고 나와 있었다. 시승을 해 보니 만족스러워 1만1000달러에 차를 구입 했다”고말했다.자딤은며칠후온타리오주

정부가 운영하는 중고차 정보 패키지(UVIP) 사이트에서 자신이 구입한 픽업의 실제 주행 거리가 45만 5천km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깜 짝 놀랐다. 자딤은 “된통 바가지를 쓴 기분 이었다. 주행거리를 속여 팔았을 거라고는 생 각도 못 했는데, 이런 황당한 사기를 당하다 니 믿기지 않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자딤은 판매자에게 연락을 했지만 트럭을 자신의 명의로 등록한 적이 없다고 둘러대며 더 이상의 회신을 거부했다. 자딤은 “시세 를 확인해 보니 원래 주행거리로 샀다면 7천 달러 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는데, 4천달러 손 해를 봤다”면서 “개인 간 거래로 중고차를 살 때는 돈을 지불하기 전에 공인된 자동차 등록 정보를 잘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사회 봉쇄와 재택근무 등 으로 부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부간의 갈등 요인도 덩달아 높아져 이혼 문 의가 급증했다고 CTV 뉴스가 13일 보도했 다. 토론토 로펌 슐먼앤파트너스는 팬데믹 이 후 이혼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로 라 패리스 변호사는 “팬데믹 이전 생활 패턴 에서는 그냥 넘어갔을 일상적인 부부 문제가 팬데믹 이후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 면서 부부간의 긴장이 높아져 이혼 문의가 크 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데믹 이후 일자리를 잃는 경우도 많아, 재정적 압박도 부부간의 갈등으로 이어 졌다”고 덧붙였다.

사실 캐나다에서는 데이터 부족으로 인해 코로나 대유행이 이혼 율에 얼마나 영향을 미 쳤는지 계량화하기는 어렵다. 또한 캐나다 통계청은 2008년 이후 결혼과 이혼에 관한 자 료 발표를 중단해 이와 관련된 자료를 찾기 쉽 지 않다. 다만 시장 조사 업체 파인더 캐나다가 2021년 3월에 발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커플(기혼자 미 혼자 포함)의 15%가 파경을 경험했다. 로펌업계 따르면 통상적으로 1월은 ‘이 혼의 달’로 불릴 만큼 이혼과 관련된 업무가 많아진다. 하지만 패리스는 “지난해 내내 관련 업무가 꾸준히 많아 1월이라고 특별히 업무가 증가할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 그녀는 “팬데믹 이후 이혼 문의가 증가했 을 뿐 아니라 소송도 한층 격렬해졌다. 어떤 의뢰인들은 ‘나는 어떤 대가를 치르든 상관 없다. 나는 단지 상대를 망치고 싶다’며 감 정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패리스는 “이혼은 법정 다툼보다는 합의 를 하는 것이 비용도 덜 들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고 조언했다.

캐나다, 재난기업 대출(CEBA) 상환 2023년까지 연장 정부 “오미크론 확산으로 기업 어려움 길어져”

연방 정부가 팬데믹으로 인해 수익 손실을 입은 중소기업과 비영리 단체에 최대 6만 달 러를 무이자 대출해 주는 캐나다 재난기업 대 출(CEBA)상환 기한을 1년 연장했다. CEBA는 당초 기업이 빌린 돈을 2022년 말 또는 그 이전에 상환하면, 대출금의 3분의 1 까지 면제할 계획이었다. 이제 2023년 12월 31일까지 상환하면 최대 2만 달러의 대출금 을 탕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24년 1월 1일부터는 5% 금리의 2년 만 기 대출로 전환되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대출금 전액을 상환해야 한다. 트뤼도 총리와 메리 응 기업경제개발부 장

관은 12일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확산으로 많 은 기업들이 또 다른 어려움에 직면한 점을 감안해 대출금을 갚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 는 것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메리 응 장관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호소했고, 우리 정 부는 이 어려움에 공감해 대출금 상환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상환 연장으 로 중소기업들이 이 전염병이 끝날 때까지 함 께 일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 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EBA는 작년 중반 신청이 마감됐고, 898,254개의 기업이 총 49조 1천7백만 달러 를 대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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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라?” 넷플릭스 월정액 인상

BC, 5~11세 35만 명 중 절반 아직 접종 안 해

스탠더드·프리미엄 플랜 2달러 수준 이상

16만 명은 사전 등록도 안 해… 당국 “백신 안전해”

넷플릭스 캐나다(Netflix Canada)가 약 14 개월 만에 월정액 요금을 또 인상한다. 넷플릭스 캐나다는 14일 공지를 통해 “우 리는 다양하고 질 좋은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 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한다”면서 “늘 그렇 듯이, 우리는 구독자들의 예산에 맞는 가격 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금제를 제공한 다”고 밝혔다. 두 명이 동시에 접속해 볼 수 있는 스탠더 드 플랜(HD 고화질)은 14.99에서 16.49달러 로 인상된다. 네 명이 동시에 볼 수 있는 프리 미엄 플랜(UHD 초고화질)은 20.99달러에서 22.99로 인상된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인 베이직(1명 시청 가 능-SD 저화질)은 월 9.99달러로 변동이 없 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새로운 요금제가 즉 시 적용되지만, 기존 회원들은 새로운 가격이 적용되기 전에 이메일 및 넷플릭스 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통보받게 된다. 이번 가격 인상은 미국 구독자들에게도 비 슷한 수준으로 적용된다. 미국과 캐나다는 넷 플릭스의 가장 큰 시장으로 2021년 9월 현재 7천 4백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작 년 9월 공개한 한국의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해 구독자가 수직 상승 했다.

BC 주 5~11세에 대한 백신 접종이 지난해 11월 말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 연령층 35만 명 중 아직 절반 정도가 접종을 하지 않은 것 으로 나타났다. 아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11일 브리핑 에서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와 집단생활을 다시 시작한 만큼, 우리는 더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등록하고 예방 접종을 받기를 원한 다”고 밝혔다. 이어 “이 연령대 어린이 절반이 아직 백신 접종 전이며, 16만 명은 아직 사전 등록도 하 지 않고 있다”면서 사전 등록과 백시 접종을 재차 강조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의 낮은 접종률 은 부모들의 백신 부작용 우려 때문이라고 분

석했다. 써리 주치의 마두 자완다는 “백신 접종 을 꺼리는 일부 부모들은 백신이 장기적으 로 아이들의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 봐 우려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최선의 전략은 우리 가 처음에 성인들에게 했던 것처럼 부모들 에게 대화로 설득하고 교육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같은 우려에 모니카 나우스 BC 의료 책임자는 “지금 어린이들에게 접종이 진 행 중인 mRNA 백신은 DNA에 영향을 미 치지 않는다. 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들에게 백신을 맞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이달 초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5세에서 11세까지의 어린이에게 투여된 860만 회 이상 접종 가운 데 심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슴 통 증 등의 증상은 100여 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 타났다. 또한 현기증,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은 4,149건 보고됐다. 밴쿠버의 한 부모는 “최근 8살과 10살 된 두 아이들이 백신을 맞았는데, 평소보다 잠자 리에 빨리 든 것 외에 부작용은 없었다”면서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했을 때 어떤 장 기적인 영향이 미치는지 아직 알 수 없다. 하 지만 반대로 코로나에 걸렸을 때 장기적인 영 향에 대해서도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연방 보건부 “주정부, 일반 국민에도 백신 의무화 고려해야”

비행기서 술판·춤판 벌인 승객들 수천 달러 벌금 위기

“코로나 종식의 유일한 방법은 전 국민 접종”

트뤼도 “몰상식한 행위” 비판

연방 보건부가 일반 국민들에게도 백신 의 무화를 도입해야 한다며 주정부의 행동을 촉 구하고 나섰다. 장 이브 뒤클로 연방 보건부 장관은 7일 브리핑에서 “우리가 코로나 바 이러스 터널을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 국민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라며 “지 방 정부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적 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 신의 고향인 퀘벡주의 사례를 들며 “입원 환 자의 50%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로, 백신 패스 같은 방법은 백신 접종률을 높 이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주

정부는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의 무화 방안을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강 조했다. 최근 연방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12 세 이상의 캐나다 국민 87% 이상이 예방접종 을 완전히 마쳤지만, 최소 수백만 명은 접종 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 국 민 대상 백신 의무화 추진은 캐나다가 처음은 아니다. 그리스와 오스트리아는 특정 연령대 에 백신을 의무화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탈리 아도50세이상의사람들에게코로나백신예 방 접종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퀘벡에서 칸쿤으로 향하는 전세기 안에서 노마스크 상태로 술을 마시고 파티를 즐기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그러 자 당국이 조사에 나섰고 이들은 최대 수천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위기에 놓였다. 한 클럽이 전세한 선윙(Sunwing)사 비행기 는 지난 12월 30일 칸쿤으로 향하고 있었고, 당일 찍힌 동영상에는 승객들이 공중 보건 규 정을 무시한 채 기내에서 춤추고, 전자담배를 피우며 술을 나눠마시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이 영상이 최근 온라인에 공개되자 연방정

부는 4일 성명을 내고 교통부, 공공안 정부, 보건부 합동으로 조사에 나서겠 다고 밝혔다. 교통부는 “기내에서 이 런행위는최대5000달러의벌금을물 게 될 수 있고, 다른 승객을 위험에 처 하게 하는 등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추 가 벌금 혹은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도 5일 언론을 통해 “ 이런 무책임한 행동은 자신뿐만 아니 라 다른 승객과 항공사 직원들까지 위 험에 빠뜨리는 몰상식한 행위”라면 서 “캐나다 교통부는 이번 사태를 매 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조사를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윙 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자체 조사를 벌인 뒤 캐나다 교통부에 통보했다”고 밝혔 다. 한 항공 전문가는 “항공기 내에서 전자 담배를 피우면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는 등 매 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연 방 항공법에 따르면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위 태롭게 하고 해를 입힌 죄로 유죄 판결을 받 은 사람은 최고 3년의 징역과 100만 달러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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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백신 미접종자에 건강세 물린다

BC, 차에 쌓인 눈 안 치우고 운전하면 벌금…얼마?

“50달러 혹은 100달러 이상 될 수도”

109달러 벌금과 벌점 3점

퀘벡 주정부가 의료적 면제 사유 없이 예 방 접종을 받지 않은 퀘벡인들에게 건강세 (health tax)를 물릴 예정이다. 프랑수아 르고 총리는 11일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건강세는 백신 접종을 받게끔 동기부여가 되도록 금액을 정할 방침”이라 며 “건강세는 50달러 혹은 100달러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앞으 로 몇 주 안에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르고 총리는 “퀘벡 주민의 약 10%가 예방 접종을 받지 않지만, 이들은 전체 입원 환자

의 약 50%를 차지할 만큼 의료 체계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퀘벡주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의료 분 야에 심각한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몇 몇 보건 지역은 의료인 확보를 위해 비응급 수술을 최대 80%까지 연기했다. 몬트리올의 한 변호사는 “건강세 도입은 시민 권리와 자유 헌장을 위반할 소지가 있 어, 일부 백신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는 사 람들이 법정에서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이 있 다”고 설명했다.

눈이 자주 내리는 요즘, 차에 쌓인 눈을 치 우지 않은 채 운전하다가 비싼 티켓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BC 주 자동차 법 195조에 따르면 ‘시야 확보를 하지 않고 운전하면 109달러 벌금과 벌점 3점을 받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빅토리아 경찰은 “요즘처럼 눈이 많이 내 리는 겨울에는 차량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운전 전에 반드시 여분의 시간을 할애해야 한 다"며 "그래야 시야가 가리지 않아 사고를 예 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눈 긁개나 타월 등을 차 안에 미리 보관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빅토리아 다운타운 교차로에서는 차 량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고 운전하던 한 차 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치고 달아나 는 뺑소니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제보자 대시 캠에 찍힌 뺑소니 사 고 영상을 보면 가해 차량 지붕과 앞 유리 그 리고 뒷유리와 번호판은 온통 눈으로 덮여 있 었다”면서 “이 사고도 앞 유리의 눈을 잘 치웠다면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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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오타와 11세 소녀 생애 첫 눈썰매 타다 사망

캐나다 공정위, '일회용 커피 캡슐' 큐리그에 300만 달러 과징금

눈썰매 금속 안내판에 충돌…척추 골절

“캡슐 재활용 가능하다는 광고는 허위 광고”

던 썰매는 금속 안내판 에 충돌했다. 이 충격 으로 조세의 척추가 부 러지고 말았다. 조세는 곧바로 응급 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 겼지만 결국 숨을 거두 고 말았다. 사고 당시 조세의 어 머니 마리는 코로나 3 차 백신을 맞기 위해 약 국에 있었고, 아버지 조 셉은 인근 월마트에서 생애 처음으로 눈썰매를 타던 11세 소녀가 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그녀 는 6개월 전 레바논에서 부모님과 언니 오빠 와 오타와로 이주했다. 사고는 지난 12월 27일 그녀가 생애 처음 으로 눈썰매를 타던 날에 발생했다. 11세 소 녀 조세 아비 아살(Josée Abi Assal)은 사촌들 과 함께 오타와에서 눈썰매 타기 좋은 곳으로 소문난 무니스 베이(Mooney's Bay) 언덕으 로 향했다. 사고는 오후 2시 50분경 발생했다. 조세는 언덕 꼭대기에서 오빠 줄즈(14세) 허리를 움 켜잡고 함께 눈썰매를 타고 출발했다. 반쯤 내려오자 썰매는 180도 회전했고 그들이 타

근무중이었다. 소녀의 부모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캐 나다의 삶이 늘 행복하다며 밝게 웃던 딸이 이렇게 떠날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라 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고당시주위에는최소50여명이눈썰매 를 타고 있었다. 사고 후 언덕은 폐쇄됐고, 접 근 금지 표지판이 설치됐다. 이 지역 시의원인 라일리 브록킹톤은 “이 곳은 수년간 이지역 주민들의 인기 있는 눈썰 매장이었다”면서 “지금까지 최소 2건의 중상과 다수의 경상이 발생했는데 기울기를 완만하게 만드는 등의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오타와 시는 향후 더 많은 안전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논의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K-Cup으로 널리 불리는 일회용 커피 캡슐 제조 회사 큐리그 캐나다(Keurig Canada)가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캐나다 공정위원회(Competition Bureau)는 6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큐리그가 자사 일 회용 커피 캡슐 플라스틱 용기가 재활용될 수 있다는 거짓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 를 한 것에 대해 300만 달러 과징금을 부과한 다”고 밝혔다. 이어 “과징금과 함께 환경 자선단체에 기 부하는 80만 달러, 그리고 이번 조사에 공정 위가 사용한 경비 8만5000달러까지 추가 납 부를 합의 했다”고 덧붙였다. 큐리그는 지난달 같은 문제로 미국에서 집 단소송을 해결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 으나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 았다. 공정위는 큐리그 광고를 문제 삼았다. 큐리 그는 일회용 플라스틱 캡슐에 금속 뚜껑을 벗 기고 커피 찌꺼기를 비우면 플라스틱으로 재

활용된다고 지금까지 광고하고 있다. 공정위는“퀘벡주와BC주를제외한다른 지역에서는 큐리그 용기를 재활용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고 있는 것과, 다른 여러 도시들 의 재활용 프로그램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 는 점을 고려해 허위 광고로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사실 대다수의 소비자가 편리성을 위해 일회용 커피 캡슐을 사용하는 데 재활용 을 하기 위해 커피 뚜껑을 열고, 내용물을 음 식물 찌꺼기로 분류하는 등의 번거로운 작업 을 할리가 만무하다. 하지만 큐리그는 지금 까지 자사 제품에 플라스틱 재활용 마크를 버 젓이 붙여 광고하고 있다. 큐리그는 벌금 외에도 제품 포장지 라벨을 변경하고,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지역 및 전 국 미디어에 변경 사항에 대한 공지를 게시해 야 한다. 매튜 보스웰 공정위원장은 “캐나 다에서 제품이나 서비스가 실제보다 더 많은 환경적 이점을 가진 것으로 포장하는 것은 엄 연한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맥도날드, 1월 한 달간 의료 종사자에 무료 커피 제공

맥도날드캐나다(McDonaldCanada)가1월 한 달간 의료 종사자와 응급 서비스 종사자들 에게 커피나 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맥도날드 캐나다는 지난 7일 소셜 미디어 를 통해 “오늘부터 시작해서 1월 한 달 동안 우리 커뮤니티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의료 종 사자와 응급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커피나 차 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이 분야 종사자 들에게 태그를 붙여 공유해 이 소식을 알려달 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9천 개가 넘는 ‘좋아 요’와 1천300개가 넘는 댓글(10일 기준)을 달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무료 커피와 차 주문은 매장 프론트나 드라 이브 스루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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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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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이 가장 많이 살해당한 나라는 '멕시코'

유제품을 올리브 오일로 대체하면 사망률 최대 34% ↓

해외서 최근 6년간 총 207명 살해돼…멕시코서 25명

9만 명을 3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지난 2016년 이후 해외에서 살해된 캐나다 인 중 멕시코에서 사망한 숫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캐나다 외교부가 한 언론에 제공한 자 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1년 11월 29일 까지 66개국에서 총 207명의 캐나다인이 해 외에서살해됐다.이중멕시코에서만25명이 목숨을 잃어 1위로 집계됐다. 이어 미국에서 22명, 자메이카 17명, 필리핀 13명, 부르키나 파소(Burkina Faso) 10명 순이었다. 지난해만살펴보면1월1일부터11월29일 까 총 16명이 해외에서 살해되었는데, 미국, 필리핀, 자메이카가 각각 2명씩으로 가장 많 았다.

사망자 집계는 캐나다 외교부에 연락해 영 사 지원을 요청한 경우만 포함됐고, 실제 외 국에서 살해당한 수는 집계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경우 해외 사망자 집계를 사망 장소 와 원인 등 자세한 정보를 공개 데이터베이스 통해 일반에게 제공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요 청이 있어야만 열람할 수 있다. 한 국제법 전문 변호사는 “캐나다 국민들 이 해외에서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캐나다 정부가 나서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제 한적”이라며 “해외에서는 스스로가 위험 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가린, 버터, 마요네즈와 같은 유제품을 올리브 오일로 대체하면 심혈관 질환, 호흡 기 질환, 퇴행성 뇌질환과 관련된 사망 위험 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하버드 의과대학 소속 하버드 헬스 퍼 블리싱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지방 대신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 남녀의 사망 위 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최대 34% 낮 았다. 이번 연구는 9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추적 조사한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로, 지난 30년 동안 미국 인구를 대상으로 올리브 오일과 사 망률에 대해 수행한 최초의 장기 연구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올리브 오일을 가

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올리브 오일을 전혀 섭취하지 않거나 거의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 에 비해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19%,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17%, 신경퇴행성 질환 으로 사망할 위험이 29% 낮았다. 연구팀은 “우리의 결과는 조기 사망을 예 방하기 위해 포화 지방과 동물성 지방을 올리 브 오일과 같은 불포화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 하라는 권고를 더욱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통곡물, 콩, 씨앗 및 견 과류와 함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많 이 사용하는 지중해식 식단은 당뇨병, 고 콜 레스테롤, 치매, 기억 상실, 우울증 및 유방암 등을 낮추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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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 P e m b e r t o n H o l m e s O f f i c e L i s t i n g s

2022 임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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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변함 없이 광고로 성원을 보내주신 광고주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또 늘 저희 신문을 구독해 주시는 애독자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여러분 모두 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고, 즐거움과 기쁜 일을 많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내용이 충실한 신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행인 곽상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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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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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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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통부 “2021년 마스크 거부 항공 승객 1,710명”

코로나 감염 시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 치료법은?

경고장, 벌금, 탑승 거부 등 조치 받아

수분 유지, 충분한 휴식 등 독감 치료와 비슷해

지난해 캐나다 국적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 중 1,710명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해 행정조 치를 당한 것으로 보고됐다. 캐나다 교통부가 최근 한 언론에 제공한 자 료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승객들은 경고장(929건), 벌금(30건), 탑승 거부(7건), 비행기 하차(108건) 등의 조치를 당했다. 웨스트제트는 “우리는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0년 9월 1일 이후 마스 크 착용을 거부한 163명의 고객이 탑승을 거 부 당했다”면서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우리 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의 1%도 되지 않는 수 치”라고 밝혔다. 에어캐나다도 “승객 대부분이 자신과 다 른 여행객, 항공사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고 있지만 일부 승객들은 이를 거부하는데, 이런 경우 최대 5천 달러 벌금에 처할 수 있 다”고 경고했다. 캐나다 항공사 연합(Union of Public's Airline) 웨슬리 레소스키 부대표는 “탑승객 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많이 지쳐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기내에서 식사를 하거나 음료 등을 마시지 않을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무시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 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교통부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해외여행자들의 입국을 허가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승객이 예방 접종 증명서 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1,058건, 거짓 또는 오 도하는예방접종증명서를제출한경우가27 건 적발됐다.

BC, 공식 신분증 성별 변경 쉬워진다

감염 속도가 빠른 오미크론 변이가 들불처 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백신 접종 을 완료한 돌파 감염 사례도 심심찮게 보고되 고 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 코로나19 에 걸리면 일부 사람들은 중증으로 발전해 심 각해질 수 있지만, 최소 2회 접종을 받은 사람 이 감염되면 전형적인 독감 증세를 보이다 치 료되는 경우가 많다. 유콘 화이트홀스(Whitehorse)의 소아과 의 사인 캐서리 스마트 박사는 “만약 백신을 2 차 혹은 3차까지 맞고도 코로나에 걸리면 일 부 사람들은 입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은 증상이 경미하거나 그보다 조금 심할 수 있지만 입원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전국에서 코로나 검사 요청이 급증해 일부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집에서 검 사를 대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 치료법을 숙지하고 있는 것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우세종인 오미크론 감염의 경우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콧물, 인후통, 기침, 때 로는 설사와 구토, 피로감, 근육통 등의 증상

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증상은 2~10일 정 도 지속되지만 백신을 맞았다면 증상은 이보 다 짧게 나타난다. 그러면서 가벼운 증상만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자가 치료법을 제안했다. ▶타이레놀이나 에드빌 등 진통제는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 공급을 유지한다. ▶수프와 같은 따듯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감염 방지를 위해 다른 가족들과 접촉하 지 않는다. ▶단,호흡곤란이나타나면즉시도움을요 청한다. 스마트 박사는 “위 제안은 돌파 감염자에 게 해당하는 것으로 우선 모두가 백신 접종을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감염 증상 이 나타나면 자가격리를 유지하며 가능한 한 검사를 받으라”면서 “만약 검사를 받을 수 없다면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최소 5일 동안 집에 있어야 한다" 조언했다.

의료 전문가 확인 절차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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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BC 주 정부 신분증의 성별 변경 쉬 워진다. 그레이스 로어 BC 의회 성별 형평성 담당 비서관은 14일 성명을 통해 개인이 성 정체성을 바로잡고자 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의사나 심리학자의 검증이 필요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는 개인이 출생증명서 상 성별을 변경하기 전에 성전환 수술을 받아 야 한다는 기존 요건이 삭제된 데 따른 것이 라고 설명했다. 로어는 “개인의 성 정체성은

의사나 심리학자가 아닌 개인이 가장 잘 안 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운전면허증, 서비스 카드 등 신분증에서 성별을 변경하려면 해당 관공서에출생증명서,변경양식과함께27달 러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된다. 19세 미만 신 청자는 변경 신청서에 부모 또는 법적 후견인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제 BC 주 정부 신 분증의 성별은 남성(M), 여성(F), 성별 미표 기(X)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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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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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피자 빅토리아점 35년 만에 폐점

한국문화원, 영화 <최선의 삶> 온라인 무료 상영

“팬데믹 위기 더 못 버텨”

1월 19일~25일까지

35년간 영업을 해 온 보스턴 피자 빅토리 아점이 팬데믹 고개를 넘지 못하고 결국 문 을 닫았다. 블랜샤드 스트리트와 힐사이드 애비뉴 교 차로 인근에 위치한 이 점포는 지난 9일 식당 정문에 폐점 안내문을 붙였다. 이 지점 대표인 제레미 튜이는 안내문에서 “35년의 영업을 마치고 오늘 폐점을 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 팬데믹 상황에 불어닥친 공중 보건 명령, 직원 부족, 운영비 증가 등 모 든 어려움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했지만 끝내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빅토리아고객여러분지난35년동 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라고 말을 맺었다. 광역 빅토리아 지역에는 현재 사니치점과 랭포드점 두 개의 보스턴 피자가 영업을 하 고 있다. 한편 캐나다 전역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일 손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1월 캐나다 자영업협회(CFIB)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 면 전국 소상공인 55%가 일손이 필요하지만 직원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랭포드, 'BC에서 일하기 좋은 도시' 2년 연속 1위 BC 비즈니스 매거진 선정

밴쿠버 아일랜드 랭포드(Langford)시가 2022년BC에서가장일하기좋은도시1위로 선정됐다. 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 BC 비즈니스 매거진은 매년 BC 주 50개 커 뮤니티를 대상으로 경제 다양성, 인구증가율, 가계금융취약도, 소속감, 가스 배출량, 임대 공실률, 주택 판매, 주택 개발, 직업변화, 연간 실업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위를 정하 고 있다. 스튜 영 랭포드 시장은 "지난 몇 년간 팬데 믹 상황에 주민과 기업주, 근로자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번 순위는 우

리 시가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 는 강력한 신호”라면서 “우리 시는 팬데믹 기간에도 핵심 상업 지역에 대한 투자와 새로 운 개발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또 저렴 한 주택 보급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자평했다. 이번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BC 비즈니스 매거진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랭포드 시는 최근 몇년 사이 각종 매거진과 단체가 발표한 BC 최고의 커뮤니티(1위), 캐 나다 최고의 생활 도시(18위), 캐나다에서 가 장 살기 좋은 도시(1위) 등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2년 첫 번째 케이시네마(K-Cinema) 프 로그램으로 1월19일(수)부터 1월 25일(화) 까지 한국 독립영화 <최선의 삶> (이우정, 2021)를 온라인 상영한다. 한국 영화의 새로 운 흐름을이끌어 나가는 <최선의 삶>을 캐나 다인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한국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코로나 19 상황 속 지친 캐나다인에게 위로를 선사할 계획이다. 영화 <최선의 삶>은 2015년 제 4회 문학동 네 대학소설상 당선작인 임솔아의 동명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개를 키워봐서 알아 요>(2009), <애드벌룬>(2011) 등의 단편영 화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이우정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더 나아지기 위해 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누구에게나 있는 열여덟의 순 간을 섬세하고 생생하게 포착하여 담아냄으 로써, 그 시절을 지나온 관객에게 위로를 선 사한다. 영화 <최선의 삶>은 제25회 부산국제영 화제에서 ‘KTH상’, ‘CGK&삼양XEEN 상’의 2관왕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새로운 선택상’을 수상하였으며, 국내외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 되었다. 또한, 주인공 ‘강이’를 연기한 방

민아는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국 제 라이징스타상’, 제22회 부산영화평론가 협회상 ‘신인여우상’, 제22회 올해의 여성 영화인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는 ‘21년에 이 어 ‘22년에도 매달 한국 영화 정기상영회 ‘케이시네마’를 진행할 예정이며, 작품성 있는 한국 영화를 선보임으로써 캐나다 내 한 국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국에 관한 관 심을 제고하고자 한다. 특히, 한국 영화계에 서 약진을 보이는 재능 있는 독립영화 감독을 조명하여,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 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이 하여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캐나다 전역의 관객을 만나고 있다. <최선의 삶>의 관람 정보는 주캐나다 한 국문화원 홈페이지(http://canada.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행사개요 행사명: 2022년 1월 케이시네마 온라인 상 영회 <최선의 삶> 일시: 2022. 01.19(수) ~ 01.25(화) 장소: 온라인 플랫폼 비메오(Vimeo) 신청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친모 살해한 '인면수심' 랭포드 20대 아들 붙잡혀 새해 전날 친모를 살해한 범인이 아들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BC RCMP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월 31일 낮 12시경 밴쿠버 아일랜드 랭포드 한 주택 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 다. 살해된 여성은 레이먼드 엘더로(59세) 확인됐다. 경찰은 다음 날인 1월 1일 그녀의 아들 라이언 엘더(27세)를 붙잡아 2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BC RCMP 측은 “이번 사건은 엘더 가족에 국한된 사건으로 대중에게 다른 위 험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살인 용의자 라이언 엘더는 현재 경찰에 구금되 어 있으며 1월 중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보가 있는 사람은 (250) 380-6211번으로 제보해 달라 고 요청했다.


한인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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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빅토리아 한인회 소식 송해영 총영사, 빅토리아 한인회와 온라인 간담회 가져

교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건강들 하시고 복많이 받으세 요~

"빅토리아 교민사회가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것"

작년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도 코비 드때문에 확실한 일정은 잡을수없지만, 연례 행사와 한인회관 건립 탈렌트 쇼 정도의 행사로 교민들의 사기도 높이고 희망도 쌓는 한해를 만들도록 하겠습 니다.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응원이있으시길 바랍니다.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로 부임한 송해 영 신임 총영사가 14일 오전 빅토리아 한인 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확진자 증가세를 감안해 온라인으로 개 최됐다. 유현자 한인회장과 한인회 임원들이 참석 한 간담회에서 송해영 총영사는 빅토리아 교 민사회가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교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 라고 밝혔다. 간단회에 참석한 교민들은 송 총영사 부임 을 환영하며, 빅토리아 한인 사회를 위한 다 양한 활동과 지원을 요청했다. 송해영 총영사는 국회의원 임종석, 박상천, 홍익표 보좌관과 외교부 장관 정책보좌관, 국 가 안보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BC,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등 5,348명 등록 추정 재외선거권자 32,401명 중 16.5% 수준

▶소식1. 새로 부임하신 송해영 총영사님과 지난 14일 줌으로 한인회와 여 성회 미팅이 있었습니다. ▶소식2. Saanich 시장 Fred Haydens 과 미팅이 있었습니다. 새니치 시청에 서 올 7월에 Uptown 광장에서 Carnival 을 계획하고있습니다. 우리같이 소수 민족들이 자기 나라 고유문화와 음식을 자랑하고 판매도 할수있게하려고 합 니다. 우리 한인회의 한인회관 희망을 얘기했더니, 꼭 새니치에 세우길바란다 며 돕는데까지 돕겠다고 하더군요.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보고해드리겠 습니다. 다음주에 미팅있습니다. ▶소식3. 위의행사는 제가 말씀드렸던 탈렌트쇼와 연결이 잘 될거같아요. 여기에서 연습삼아해서 카니발에서는 주류사회에 제대로 선을 보이면 어떨 까 싶습니다. 아직 코비드때문에 날짜는 정할수없지만, 아이디어들 생각하셔 서 연습들 하시기 바라고 부모님들께서는 자제분들한테 연습 시키시기 바랍 니다. 한인회관 건립에 필요한 자금을 조금씩 마련하고 차기 회장단에서도 계 속 이어가도록 방침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잔고: $8,858.02 장학기금 잔고: $2,508.47 정기예금: $38,109.91 총합계: $49,476.40 위의금액에우리교민들이매년조금씩더하고,한국재외동포재단과캐나다 정부의 매칭펀드를 받아서 한인회관을 건립할수있도록 우리 모두 꿈을 갖고 매진해가도록 하십시다!! 한인회는 여러분들의 연회비와 도네이션으로 운영되고 지출은 Only 한인들 을위해서만 쓰입니다. 모든 운영에 대한것은 한인신문이나 매체를 통해서 투 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인회비 납부는 Winks, 서울마켓, 농협에 내셔도 되고 etransfer 로 하셔도 됩니다. etransfer 로 하실때는 영어로 이름쓰시고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쓰시면 탁미애 재무가 영수증을 보내드립니다. Etransfer: vickoreans@gmail. com 2022년 한인회 연회비 납부하신분들 명단입니다(2022년 1월 15일 현재 8 가족입니다): 가족 $30 & 싱글 $20 조동규, 곽상의, 임원근, 장순자, 김익성, 신현각, 박신영, 유현자 혹시라도 성함이 누락되신분이 계시면 탁미애 재무 (604) 615-1200 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민 여러분, 코비드 조심들 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빅토리아 한인회장 유현자 배상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신청 등록 이 마감된 가운데 밴쿠버 총영사관 관할 지역 에서 5,348명이 유권자 등록을 한 것으로 집 계됐다. 전체 등록자 중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국 외부재자는 4,907명이며, 영주권자인 재외선 거인은 441명(영구명부 등재자 288명 포함) 이다. 이는 추정 재외선거권자 32,401명의 16.5% 수준이며, 제19대 대통령 선거 신고· 신청율(등록율)보다 2.2% 감소한 반면, 제18 대대통령선거보다8.6%,제21대국회의원선 거보다는 6.8% 증가하였다. 유권자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재외선거인

명부등이 1월 19일부터 1월 28일 까지 10일 간 작성되고, 열람 및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2 월 7일에 확정되며, 확정명부에 등재된 선거 인은 재외투표를 할 수 있다. 밴쿠버총영사관 관할 투표소는 밴쿠버총 영사관재외투표소[밴쿠버총 영사관, 2.23.( 수)∼2.28(월)], 밴쿠버총영사관캘거리재외 투표소[캘거리 한인회관, 2.25(금)∼2.27( 일)]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많은 교민들이 선관위에 투표소 설치 확대, 우편 투표제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지 만, 선관위는 관련 법이 국회에서 논의 중이 라는 말만 매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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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빅토리아 문학회

조약돌 <단편소설>

글/김세리 빅토리아 문학회 회원

Part 1. 호롱불 새벽이 오고 말았다. 야속하게도 아침 해가 떠올라 날이 밝았다. 태양이 떠오르 기 전 가장 어두웠던 새벽은 옥분이에게 안도감을 주었다. 적어도 어두운 새벽에 우리 가족을 해치러 오진 않겠지. 옥분이 는 불빛이 새어나갈까봐 두려워 떨며 책 을 읽었다. 이 호롱불이 그녀에게 유일한 희망이었다. 지긋지긋한 가난과 주변에 깔린 일본 순사들의 괴롭힘을 더는 지켜 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 아니 일본 순사보 다 더 그놈들의 앞잽이 노릇하고 있는 이 장 아들놈이 속을 들끓게 만들었다. 옥분 이는 가난한 아버지도 어머니도 원망스 러웠지만, 그게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더는 원망도 소용이 없다는 걸 금새 깨달았다. 옥분이는 노역에 지쳐 잠 든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밥을 짓고, 동생들 도시락을 준비했다. 새 벽 닭이 울기도 전에 소 여물을 준비하고 그것을 여물통에 그득 부었다. 누렁이. 우 리 가족을 유일하게 먹여 살려주는 우리 누렁이. 큰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옥분이 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거 같다. 목 이 메어오는 걸 애써 참고 부엌으로 들어 가 반찬이라고 할것도 없이 밥과 간장을 올린 상을 차린다. 아버지 기침 소리가 들 린다. 기침 소리가 심상치 않은지 오래됐 지만, 약방에 가보라고 말 할수없다. 따뜻 한 숭늉 한 대접을 밥상에 같이 올려 드 린다. 동생들을 깨워 세수를 시키고 옷을 입 혔다. 막내 옷을 입히고 있을 때 어머니의 손이 옥분이의 등을 쓸어 내린다. 겨우 참 고 있는 눈물이 쏟아질거 같다. 옥분이는 무너지기 싫었다. 어머니와 눈이 마주치 면 안될거 같아 재빠르게 일어나 동생들 에게 꾸역꾸역 밥을 먹였다. 동생들과 학 교로 가는 길에 그 이장의 아들놈이 저 앞 에서 지켜보고 있다. “옥분아 학교가니? 너 일본말은 많이 늘었어? 너 일본말 많 이 배워둬라. 니가 일본으로 취업도 하고 유학도 가게 될지 누가 아니? 좋은 기회 가 오면 너한테 꼭 알려줄게.” 옥분이는 그 놈을 쏘아보며 대꾸없이 빠른 걸음으 로 지나갔다. 옥분이는 학교에서도 매우 우수한 아이였다. 선생님께 늘 칭찬을 받 고 있었다. 옥분이에게는 생각이 있었다. ‘그랴, 우선 일본말을 잘 배워보자, 그라 고 보통학교를 마치고 선생님이 되는 학 교를 가야제. 경성에 있는 어떤학교는 미 국인 선교사가 미국말도 가르쳐준다는 데 어떻게하믄 거기를 갈수 있을까… 어 떻게하믄 아부지, 어무이가 그 눔의 이장 이시키는노역을덜하게될까나.,나가어

째해야 출세라는 걸 할수있을까나..’ 옥 분이는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이 너무 적은 거 같아 분이 났다. 며칠 후 옥분이를 이쁘게 봐준 사토 선생님이 옥분이가 보통학교를 마 치고 경성여자학교를 다닐수 있도록 추 천서를 써주겠다고 했다. 옥분이는 뛸듯 이 기뻤지만, 옥분이네 집안 형편에 경성 이라니.옥분이는더울분이차올랐다.사 토선생님이 부모님께 직접 편지를 써 주 셨다. 찬찬히 편지를 읽으신 어머니의 안 쓰러워하는 눈빛에 옥분이는 방을 뛰쳐 나갔다. 누구 탓도 아니다. 옥분이는 분한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방법을 몰라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옷깃으로 훔치 며 썽난 사람처럼 빠른 걸음으로 걷고 또 걸었다. 어느새 개울가에 쪼그리고 앉아 손가락으로 조약돌을 만지작 거리고 있 었다. Part 2, 선택 이장댁 아들인 진구는 마을에서 똑똑 하기로 알아주는 녀석이었다. 일찌기 경 성의 유명한 학교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동네 어른들의 총망을 받고 있었으며, 곧 잘 일본말도 익혔다. 일본 순사들이 이장 님과 소통할 때 그 중심에 항상 진구가 있 었다. 이장님은 진구가 일본말을 잘 익혀 서 일본군이 되길 바래고 있었다. 진구 내 면에 갈등이 있었지만, 진구는 아버지의 바램을 져버리기가 쉽지 않았다. 이장을 해 온 아버지를 보면서 늘 그 감투가 멋져 보였다. 학교 친구들과 친구들의 부모님 이 아버지에게 고개숙여 인사하며 아버 지 옆에 서 있는 자신을 총망하며 바라보 는 그 눈빛에 진구는 친구들을 지나치면 서 옅은 미소를 지었다. 얼마전 동경에서 유학하고 온 동기녀 석이 비밀 결사대를 결성했으니 동참하 기를 권했다. 진구는 동경에서 유학까지 하고 온 녀석이 독립운동을 한다니 오히 려 동기녀석을 다그쳤다. “야, 이놈아,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었으면 벌써 했 어. 중국에서 그 많던 독립운동했던 위인 들 다 어떻게 됐냐? 야, 너 그러지 말고, 총 독부에서 일 좀해라. 동경 유학파라고 하 면 금세 뽑아주지 않겠냐? 나도 좀 끌어 주고.” 동기는 진구를 경멸하는 눈으로 바라보다 조용히 사라졌다. 진구의 선택 은 확고했다. 집안을 더 일으켜 세우고 싶 었다. 아버지가 이장을 달기 전까지는 옥분 이랑 동네에서 꽤 자주 어울려 놀았다. 진 구가 가끔 엿을 꺼내 옥분이에게 주기도 했다. 옥분이는 진구를 잘 따랐고, 진구도

옥분이가 동네에서 제일 똑똑하고 귀엽 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이장이 되면서 이상하게 멀어졌다. 아버 지가 옥분이네 부모님한테 노역에 오라 고 한 후부터 였던거 같다. 아침에 마을에 서 동생들을 챙겨 서둘러 걸어가는 옥분 이를 보았다. 진구는 진심어린 말로 일본 말을 잘 배워두라고 했다. 옥분이가 똑똑 해서 기회가 생기면 일본인 회사에 취업 을 하거나, 유학을 가길 바랬기 때문이다. 며칠 후 우연히 아버지와 일본인 사업 가와 이야기 나누는걸 들었다. 젊은 처자 들을 모집해달라는 거였다. 진구는 좋은 기회다 싶어, 옥분이에게 전달해 주러 가 는 길이었다. 옥분이가 넋이 나간 체 하염 없이 눈물을 흘리며 빠른 걸음으로 걸어 가고 있었다. 진구가 조용히 옥분이를 뒤 따라 갔다. Part 3. 조약돌 조약돌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옥 분이의 어깨를 진구가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렸다. 옥분이가 화들짝 놀래며 주저 앉아 버렸다. “오메! 깜짝이야" 진구가 조용히 웃고 있었다. “여기서 뭐하고 있 니?” “오메, 뭔일이래유? 사람을 이렇 게 놀라게 하는 법이 어디 있대유?” 진 구와 마주쳐도 쌀쌀맞게 지나치던 옥분 이가 자기도 모르게 대화를 나눈 셈이 되 었다. “너한테 해줄 말이 있어 따라왔지, 내가 따라오는것도 몰랐나봐" 옥분이는 멋쩍어 하며 다시 앉아서 이쁜 조약돌을 찾기 시작했다. “지는 일없네유, 지가 오 라버니한테 들을 말이 뭐있대유?” 진구 가 옥분이 옆에 같이 쭈그리고 앉았다. “ 잘 들어봐. 일본인 사업가랑 아버지랑 이 야기 하는걸 들었어. 젊은 처자들이 필요 하대. 부산에 있는 방직공장이래.” 퉁퉁부은 눈으로 옥분이가 조용히 방 으로 들어왔다. 아버지와 동생들은 이미 깊은 잠에 빠졌고, 어머니가 걱정되었는 지 호롱불을 못끄고 바느질을 하며 졸음 을 참고 계셨다. 옥분이도 어머니도 불을 끄고 누웠다. 옥분이는 쉽게 잠이오지 않 았다. 개울가에서 진구와 나눈 이야기를 떠올렸다. ‘그래, 우선은 돈을 벌어보자. 먼저는 돈을 벌고 그라고 나서 내가 유학 을 가믄 되지 않을까나..’ Part 4. 부산 학교도 졸업 못하고 부산으로 가 기로 결정을 하였다. 옥분이가 돈을 벌어 서 집으로 보내면 아버지가 약방에도 갈 수 있을 것이며, 동생들이 보통학교 마치 고 선생님 되는 학교도 보낼 생각이었다. 가져갈 짐이 없었다. 어머니가 곱게 수놓

아 주신 댕기를 천가방에 잘 넣어두었다. 동생들이 애기때 신던 버선도 하나씩 넣 었다. 그리고 진구가 개울가에서 옥분이 손에 올려준 작고 이쁜 조약돌을 천주머 니에서 담아 깊숙이 넣었다. 어머니가 계 속 밤마다 우셨다. 아버지도 도통 잠을 못 이루시고 자주 뒤척이셨다. 부산으로 떠나는 날 젊은 처자들 이 탈 트럭이 왔다. 옥분이가 걔중에 제일 언니였다. 13,14살 짜리 동네 어린 친구 들이 엄마품에서 못 떠나고 울고 있었다. 총대를 맨 군인들이 그들을 억지로 떼내 었다. 옥분이가 화가 나서 트럭에서 내리 려하자 멀리서 진구가 고개를 흔들며 옥 분이에게 신호를 주고 있었다. 그리고 진 구가 총을 맨 군인들에게 일본말로 동네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한뒤, 엄 마품에 안긴 어린 여자아이에게 가서 “ 가서 옥분이 언니 손잡아, 언니가 있으니 까 걱정 안해도 돼". 차로 내던져지다시피 들어올려진 여자아이를 옥분이가 받아 서 구석으로 데려가 앉았다. 트럭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옥분이 품에 안긴 어 린 여자아이가 더 큰소리로 울기 시작했 다. 옥분이는 덜컹거리는 트럭안에서 멀 리 눈물을 훔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바 라보며 자신이 어쩌면 고향 마을로 다시 돌아오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슬픈 예감 이 들었다. 그녀의 길고 모진 여정이 시작 되었음을 어느 정도 다 안다는 표정으로 흙먼지를 일으키며 떠나는 트럭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직감하고 있었다. 창작의도: 지난해 5월 2일에 돌아가신 위안부 희생자 윤할머니를 생각하며 윤 할머니의 어린시절을 소설화하였습니 다.꿈많고이뻤던윤할머니,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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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하준석회계사무소 604-583-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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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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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투데이 신문이 이제 나나이모에도 배포됩니다" 기사제보/광고문의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BC, 임산부에 3차 접종 우선 배정

BC, 폐쇄 기업 구호 보조금 신청 개시…최대 1만 달러까지

“2차 접종 후 8주 지나면 예약 가능”

신청은 2월 말까지 주 정부 홈페이지로

BC 주 18세 이상 임산부는 2차 접종 후 8주 가 지나면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 당국은 일반인 경우 보통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나야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지만, 임산부는 뱃속 아기의 건강까지 고려해야 하 기 때문에 기간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1,800여 명 임산부들에게 접 종 예약 초대장(문자, 이메일)을 발송했다. 만 약 2차 접종 후 8주가 지났는데도 연락을 받 지 못한 경우 1-833-838-2323번으로 연

락하면 된다. 지난해 9월 보니 헨리 보건관은 중환자실 환자 중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임산부가 증가 하고 있다며 임산부들의 백신 접종을 적극 권 장했다. 또한 캐나다에서 승인된 모든 백신은 안전할 뿐만 아니라 임신 중이거나 또는 모유 수유 중인 산모들에게도 안전하다고 덧붙였 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건부 홈페 이지(클릭)을 참조하면 된다. <https://www2. gov.bc.ca/>

BC 주 정부가 최근 강화된 방역 조치로 폐 쇄 명령을 받은 기업을 위해 지원하는 보조금 (COVID-19 Closure Relief Grant) 신청이 12 일부터 시작됐다. 이 1회성 보조금은 BC 공중 보건 명령으 로 일시적으로 문을 닫아야 하는 기업에 최대 10,000달러까지지급하는것으로,임대료,직 원 임금, 보험료, 유지 보수 및 유틸리티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신청 대상은 보건 명령으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영업이 중단된 체육관, 피트니스센 터, 성인 댄스 센터, 바, 나이트클럽, 이벤트 업 체 등이다. 보조금은 기업의 규모에 따라 1,000달러에 서 최대 10,000달러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2월 말까지(자금 소진 시 조기 종료 됨) 가능하며, 주 정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 다. https://www2.gov.b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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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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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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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드룸과 3 베드룸 $549,000 - $699,000: Over 900 sq.-1.200 sq.)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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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타운 콘도 $546,000

▪ Colwood 에 위치 $899,000

1 Bedroom, 1 Bathroom, 540 sq., 2020년 완공

방4개, 화장실 2개, 부엌 2개

▶Residence III 은 2023년 7월 23일 완공, Residence IV 는 2023년 4월 27일 완공입니다. ▶컨디셔널 오퍼이기 때문에 부담갖지 마시고 7-10일간 생각해보실 시간이 있습니다.

Business for Sale

▶새건물이라 $10,000+_정도의 취득세는 면제됩니다. ▶층마다 1.5cm 콘크리트를 깔아서 층간 ·옆집 소음이 거의 없이 시공되었고, ▶3차건물에 Gym도 있어서 3차 와 4차 주민이 사용할수있고 Roof Top 공원이 있습니다. ▶현재 랭포드 콘도 마켓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양 콘도로 아직도 2021년 가격이라 저렴합니다.

**가격의 10% 다운페이먼트를 BC Housing 에서 무이자로 대납 해주는 콘도 분양!! 총 20% 다운페이먼트로 CMHC 보험료를 내지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빅토리아 다운타운 근처에 콘도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

▪ 다운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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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머셜 키친, 리커 라이센스, 완벽하게 레노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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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타운 미용실 $120,000 ▪ Tilllicum Mall 안에 있는 보석상 $55,000

▶위치: 1109 & 1115 Johnson St. (Johnson and Cook) ▶완공: 2023 년 가을

20여년 운영한 주인 은퇴, Custom Made, 각종 보석 수리, Key Cut

(정부에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제공해주는 혜택을 누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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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드룸 + 덴은 파킹없음. 2베드룸 가격은 파킹과 스토리지 포함

혼자 운영할 수 있으면서도 인컴은 몇사람분을 벌수있는 비지니스! 770 sq. 렌트 $1,300/month.

▶신청자격: 신청자는 다음 조건을 갖춰야 됩니다.

▪ 작고 운영하기 쉬운 디저트가게 $150,000 ▪ 다운타운 미용실 $60,000 ▪ 제임스 베이 Fisherman's Wharf 에있는 커피샾 $345,800

▶규모: 6층 건물, 총 104 가구

1. 잔금 치루는 완공일 기준으로 무주택자 2. 1 베드룸 신청자/가족 수입이 연 $116,330 미만(2020년 기준) 2 베드룸 신청자/가족 수입이 연 $163,220 미만(2020년 기준)

4. 모기지 브로커(은행)의 모기지 Approval letter 를 받아야합니다.

이자없이 대여해주는대신 언제가되든 콘도를 팔았을당시 공시지가의 10% 돌려주는 방식 (대개 공시지가가 시장 가격보다 낮기때문에 이익) 등 몇가지중에서 선택할 수 있음.

윤종훈 부동산 email: jayyoonkr@gmail.com

(스토리지많고 사용가능한 공간 많음. )

3,700 sq., 렌트 $5,000/달, 독립된 단체손님방 비치, Bar Liquor License in place(늦은시간까지 오픈가능)

▪ 위치 좋고 커머셜 키친과 리커 라이센스 있는 레스토랑 $2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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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ra 의 2층 단독 주택 (1,577 sqft) :

옥베이에 위치, 새 건물에 실내 분위기 좋고, 최신 장비 갖춰져 있고, 렌트 좋음.

▪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큰 음식점 $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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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오에 앉아서 이너하버 정경 볼수있는곳에 위치. 좋은 수입.

▪ 작고 수입 알토란 같은 일본 음식점 $15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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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Bay 의 콘도(1,626 sqft) :

$ 869,000

$ 1,200,000

• 방 3, 화장실 1 • almost reno. 되어 있는 집 (rooms, floor, kitchen…) • potential for a suite

• 1996년 준공 • 방 2, 화장실 2 •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Luxurious condo

Tolmie의 콘도(961 sqft) : $ 429,000

• 1982년 준공 • 방 2, 화장실 2 • Rent 및 나이 제한 (18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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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Downtown의 Cafe (686 sqft) : $ 120,000

Sidney Commercial unit (1,091 sqft) : $ 439,000

Victoria Downtown의 미용실 : $ 39,900

• 2년전 새롭게 set-up 된 가게 • Lease term : 4년 + option(5년)

• 1992년 준공 • two separate front door • Sidney downtown 에 위치

• 오랜 영업으로 Victoria에서 지명도가 높음 • 높은 매상과 이익 유지 • Street 및 공용 주차장 이용

▪ LMIA ▪ Student Visa (유학 비자) ▪ Visitors Visa (방문 비자) ▪ Visa Extension (비자 연장)

Jay Yoon (윤종훈): Office Manager (사무장) Jeanie Lee : Regulat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 (RCIC) 1724 Mamich Circle, Victoria, BC V8N 6N1 Phone :

250-507-9799 Fax: 250-294-7897

Email : jay.yoon@entrywaytocanada.ca Web : www.entrywaytocanad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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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발행 신문 by victoriatoday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