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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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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84-7333 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제354호 2022년 4월 1일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신문 하이라이트

캐나다, 접종 완료 해외 입국자에 코로나 검사 면제 입국 최소 14일 전 백신 접종 완료해야

BC, 노로바이러스 감염자 급증… "생굴 섭취 주의" <3p>

ICBC, 운전자 1인당 110달러 돌려준다 한국, 4월부터 캐나다 시민권자 무비자 입국 허용

<7p> <12p>

포토 뉴스

4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 한 사람은 캐나다 입국 시 사전 코로나 검사 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장 이브 뒤클로 연방 보건부 장관은 17일 기자 회견에서 “코로나 상황이 서서히 안정 기로 돌아선 만큼 이제 국경 방역 조치에 대 한 추가 변경 사항을 적용할 때”라며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의무화 중단을 발표했다. 입국 전 사전 검사가 면제되는 사람은 캐 나다에 입국하기 최소 14일 전에 2차까지 접 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캐나다 연방 정부 의 코로나19 관리 앱(ArriveCAN)이나 홈페 이지에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반면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입국자들 은 여전히 비행기 탑승 72시간 이내에 PCR 테스트를 받고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 다. 다만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라도 코로 나 변종을 모니터링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 하기 위해 공항에서 무작위로 PCR 테스트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라도 격리없 이 목적지로 출발할 수 있다.

또 4월부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캐나다-미국 간 육로 국경을 사전 검사 없 이 오갈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입국 시 ArriveCAN에 백신 접종 완료 사실을 작성해 야 한다. 뒤클로 장관은 “연방 정부가 규제하는 비 행기와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자들은 공항과 기차역, 그리고 기내에서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계 속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의 발표는 고무적이지만 모든 조치가 향후 검토 대상임을 기억하자. 코로 나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 방역 조치는 다 시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무려 36년 만에 월드컵 진출 캐나다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자메이카를 꺾고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진출권을 확보한 뒤 기뻐 하고 있다 <관련기사 2페이지>

다음 발행일은 4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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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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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캐나다,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4월부터 연방 최저 시급 $15.55로 인상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두 번째 진출

연방 정부가 규제하는 산업 근로자만 해당

캐나다 남자축구대표팀이 자메이카를 4대 0으로 대파하고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을 확정 지었다. 캐나다팀은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북 중미 지역 예선 13차전 자메이카와의 홈경기 에서대승을거두며,최종성적8승4무1패(승 점 28)로 북중미 지역 조 1위로 카타르행을 확정 지었다. 북중미 지역에는 본선 티켓이 3장 주어지 는데, 2위 미국(승점22)과 3위 멕시코(승점 22)도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날 골은 전반 13분 카일 라린을 시작으 로, 전반 44분엔 데이존 뷰캐넌, 후반 37분엔

데이비드 호일렛이 그리고 마지막 골은 후반 43분 자메이카의 자책골이었다. 캐나다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은 이번 이 두 번째로, 이전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 공한 것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이 유일했 다. 존 허드먼 캐나다 대표팀 감독은 “그동 안 우리 대표팀은 캐나다 국민들의 성원에 부 응하지못하는약팀에머물러있었지만,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만큼 이 여 세를 몰아붙여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우 리의 진짜 실력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소 감을 밝혔다. 한편 캐나다는 2026년 월드컵을 미국, 멕 시코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한다.

캐 국민 80% “우크라 난민 무제한 수용 지지해” 2015년 시리아 난민 수용 지지 52% 보다 크게 높아

캐나다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무 제한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가운데, 캐나다 국 민 대다수는 정부의 난민 수용 정책을 지지하 는 것으로 조사됐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최근 실시한 여론 조 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명 중 4명은 정부 의 무제한 우크라 난민 수용 정책을 지지한다 고 응답했다. 또 79%는 인도적 지원을 지지 한다고 답했고, 광범위한 경제 지원(68%), 러 시아 경제 제재(64%) 등 연방 정부의 정책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연방 이민청은 3월 초 기자회견을 통해 러 시아 침공을 피해 캐나다로 들어오는 난민들

에게 최대 2년 동안 체류 및 취업이 가능 한 긴급 비자를 발급하고, 이들을 위한 새 로운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난민을 무제한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국민들의 난민 수용 여론은 대체 로 관대했지만 우크라 난민의 경우처럼 늘 전폭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다. 지난 2015년 캐나다에 25,000명의 시리 아 난민을 수용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지지 하는 캐나다 국민은 39%에 불과했다. 이 여론은 이듬해 2월 52%로 증가했지만 우 크라 난민 수용에 대한 현재의 80% 지지 에는 크게 못 미쳤다. 다만 캐나다 국민들은 직접적인 전쟁 참여 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응답자 16%만 이 캐나다군을 우크라이나에 투입해 전쟁에 참여해야 한다고 답했다. 캐나다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 대 러시아 수출 중단, 기업·개인에 대한 금융 제재와 함께 우크라 난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 2억 달러, 780만 달러 상당의 살 상 장비 등 군사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조사는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앵거 스 리드 포럼 회원 4,292명의 캐나다 성인들 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ESDC)가 오는 4 월 1일부터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 에서 15.55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55센트 인상은 2021년 연간 평균 소비자 물가 지수가 3.4% 인상된 것을 연동해 반영 한 것이다. 연방 최저 임금은 은행, 우편 서비스, 연방 크라운 기업과 같이 연방 정부가 규제하는 산 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만 적용된다. 연 방 정부의 규제를 받지 않는 산업에서 일하 는 직원의 경우 각 주정부 최저 임금이 적용 된다. 다만 연방 최저임금보다 주 정부의 최저

임금이 높을 지역에서 근 무할 경우 주 정부의 최저 임금이 적용된다. 현재는 누나부트준주의 최저 시 급이 16달로 유일하게 더 높다. 하지만 유콘 준주의 최저 시급도 4월 1일부터 15.70달러로 인상된다. 4월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을 시행하는 다른 주 는 PEI, 뉴브런즈윅, 뉴펀 들랜드 래브라도, 노바스 코샤 주 등이 있다. 온타리 오 주는 이미 1월 1일에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했으며 퀘벡의 최저 임금은 5 월 1일에 $14.25로 인상된다. BC 주의 최저 임금도 6월 1일부터 45센트 인상된 시간당 15.65달러로 인상된다. 하지만 근로자 옹호 단체들은 최저 임금 인 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근로자들의 실제 생 활비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근로자 옹호단체인 캐나다 생활임금 (Living Wage Canada)에 따르면 근로자 가족 의 기본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최소 시 급이 밴쿠버는 20.52달러, 캘거리는 18.60달 러, 토론토는 22.08달러, 오타와는 18.60달러 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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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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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공원청, 캠핑 시즌 앞두고 신규 홈페이지 오픈

BC, 노로바이러스 감염자 급증… “생굴 섭취 주의”

속도, 편의성 대폭 개선

"굴 내부 온도 90도까지 익혀 먹어야"

BC 공원청(BC Parks)이 캠핑 시즌을 앞두 고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신규 예약 홈페이지를 15일 오픈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예약이 시작되기 전에 사용자들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미리 오픈했 다. 사람들은 이제 사이트를 방문하여 사용자 계정을 만들고 예약 기본 설정을 저장할 수 있어 다가오는 캠핑을 준비할 수 있다. 캠핑 예약은 2022년 3월 21일 오전 7시(태 평양 표준시)에 시작됐으며, 대부분의 캠프 장은 방문일 2개월 전까지 캠프장을 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월 1일에 캠핑을 원하는 경우 4월 1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조지 헤이먼 환경부 장관은 “새로운 예약 사이트는 보다 안정적이고 응답이 빠르며 사

용하기 쉬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며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새로운 기능이 추 가됨에 따라 보다 접근 가능한 정보가 새로운 예약 서비스에 통합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 의성은 더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BC공원청이관리하는캠프장은약10,700 개로 보통의 캠핑장은 55%는 예약 가능하고 45%는 당일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공원청은 향후 3년 동안 2,150만 달러를 투자하여 새로 운 캠프장과 산책로 추가, 시설 업그레이드를 포함하여BC주민들의야외레크리에이션환 경 개선을 위해 투자할 예정이다. 새로운 예약 사이트는 아래 링크 참조 https://camping.bcparks.ca/

BC 지역에 생굴 섭취로 인한 노로바이러 스가 확산하고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 고 있다. 밴쿠버 코스탈 보건은 18일 성명을 통해 3 월 14일 이후에만 50명 이상의 사람들이 생 굴을 먹은 후 급성 위장 질환에 걸렸다고 밝 혔다. 보건당국의조사결과이중다수가노로바 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메스꺼움, 경련, 오한, 발열, 구토 및 설사가 발생하며, 일반적 으로생굴섭취후12~48시간내에증상이나 타나는 경우가 많다.

보건 당국은 “위 증상이 나타날 경우 BC 주 HealthLink 라인 811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증상이 심할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라”고 조언했다. BC 주 질병통제예방센터(BC Center for Disease Control)는 노로바이러스 확산에 대 한 위험 통지서를 주 내 식당과 판매점에 발 송했다. 생굴에 들어 있는 노로바이러스와 다른 세 균들은 굴을 완전히 익히며 모두 사멸한다. 보건 당국은 굴의 내부 온도가 90도까지 올 라가도록 조리하거나, 끓는 물에 90초 이상 삶아 먹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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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2021년 캐나다 국민을 울린 사기 Top 10은?

2월 물가 상승률 5.7%…또 30년 만에 최고치

암호화폐, 선불 수수료, 온라인 쇼핑 사기 순

휘발유, 식료품 가격 상승이 주원인

지난해 캐나다 국민들은 암호화폐 사기로 가장 큰돈을 날린 것으로 집계됐다. 3월 사기 방지의 달을 맞아, 비즈니스발전 협회(Better Business Bureau-BBB)는 2021 년 캐나다에서 가장 위험한 사기 10위를 발 표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캐나다 국민들 의 전체 사기 피해 (피해액 3억 7천 9백만 달 러) 중 평균 피해액,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 려해 순위를 정했다. 1위는 암호화폐 사기로 전체 사기의 4.7% 불과했지만 1인 당 평균 피해액은 1,500달러 로, 전체 사기 평균 피해액 169달러보다 훨씬 높았다. 암호화폐 사기는 2020년 4위에서 지 난해는 1위로 올라섰다.

보고서는 “사기꾼들이 끊임없이 수법 을 바꾸고 사기를 저지르기 위해 암호화폐 로 눈을 많이 돌린 것 같다”면서 “모르는 사람이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큰 수익과 낮 은 위험성을 설명하며 투자를 권하는 것은 큰 위험 신호”라고 지적했다. 2위는 선불 수수료 사기로(전체 사기의 6.2%) 평균 피해액은 1,000달러로 나타났 다. 선불 수수료 사기는 대출, 정부 지원금 지원 등을 미끼로 선불 수수료를 가로채고 잠적하는 수법이다. 3위는 온라인 쇼핑 사기로 전체 사기의 32.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평 균 피해액은 125달러로 집계됐다. BBB는 팬 데믹으로 인해 국민들의 온라인 쇼핑이 늘어 나면서 사기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BBB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캐나다인의 53%가 온라인 쇼핑을 더 많이 하고 56%는 소셜 미디어를 검색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집수리 사기, 보이스 피싱, 모조품 사기, 고용 사기, 청구서 사기, 신용카드 사기, 경품 및 복권 사기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중 25~34세 젊은 층의 평균 피해액 이310달러로가장높았고,피해자중44%이 상이 사기 피해로 자신감이나 마음의 평화를 잃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전년 대 비 5%를 넘기며 1991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 물 가 지수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이 1년 사이 32.3%, 식료품 가격은 7.4% 상승하며 주도 했다. 경제전문가들은이같은상승세가4월까지 이어져 1980년대 초반 이후 처음으로 7%에 이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휘발유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석유 공급을 둘러싼 불확실 성이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한 달 사이에만 6.9% 올랐다. 식료품 가격은 2009 년 5월 이후 가장 큰 연간 인상폭인 7.4% 상

승했는데, 이는 연료비 상승 이 운반비 상승으로 전가됐 기 때문이다. 주택과 임대주택 가격을 포함한 주거 비용은 전년 대 비 6.6% 상승해 1983년 8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했다. 가격이 내린 분야도 일부 있었다. 전화 서비스 가격은 1년 사이 7.9% 하락했데, 이 는 지난해 여러 이동통신 회 사에서 추가 비용 없이 보너스 데이터를 제공 했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보육 정책을 도입한 서스캐처 원에서는 32.8%,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에 서는 18.2%씩 육아 비용이 저렴해졌다. 2월 물가 상승폭은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 속도를 두 배 가까이 앞지르며, 근로자들의 지갑을 더욱 가볍게 만들고 있다. 지난주 캐 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근로자 평균 시간 당 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 2주 전 캐나다 중앙은행은 2년 전 금리 인 하 이후 처음으로 주요 정책금리를 0.5%로 인상했는데,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중앙은 행의 금리 목표치인 1~3%로 되돌리기 위해 추후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캐나다 첫 전기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 설립

폭스바겐, 캐나다서 SUV 2만여 대 리콜

2024년 준공 예정, 연간 45기가 와트(GWh) 배터리 생산 목표

배선 접합 부식으로 급제동 등 안전 문제 발생 가능성

한국의 LG 에너지 솔루션(LG Energy Solution)과 다국적 자동차 브랜드 스텔란티 스(Stellantis)가 공동으로 캐나다 최초의 리 튬 이온 전기 자동차(EV) 배터리 제조 공장 을 온타리오주에 설립한다. 23일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 수상과 오마 르 알가브라 연방 교통부 장관 등 다수의 관 리들이 참석해 배터리 제조 공장 설립 발표회 를 가졌다. 연단에 오른 포드 수상은 “이번 프로젝 트는 우리 지역에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

할 것”이라며 “전 기 자동차, 전기 배 터리에는 많은 기술 력이 필요하기 때문 에 전 세계에서 소프 트웨어 엔지니어, 소 프트웨어 개발자 등 우수한 기술 인재들 이 캐나다로 올 것으 로 기대한다”고 밝 혔다. 이 배터리 제조 공 장은 LG 에너지 솔루 션과 스텔란티스가 49억 달러를 공동투자해 온타리오 위저( Windsor-Essex)에 건설될 예정이다. 공사는 올가을 시작해 2024년 완 공 예정이며, 연간 45기가 와트(GWh)의 배 터리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텔란티스는 2021년 1월 16일 합병을 통해 설립된 다국적 자동차 회사로, 그루프 PSA와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가 50: 50비율로합병해설립했다.스텔란티스는자 회사로 푸조, 크라이슬러, 오펠, 닷지, 마세라 티 등을 소유하고 있다.

독일자동차브랜드폭스바겐(Volkswagen) 이배선접합결함으로미국과캐나다에서24 만 6천 대 이상의 SUV를 리콜한다. 최근 사측에 따르면 배선 접합 부위에 부 식이 발생해 전기 연결이 중단돼 이로 인해 급제동과 차량 충돌 시 에어백이 늦게 터지 는 등의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 했다. 리콜 대상은 2019년부터 2023식 아틀라스 (Atlas) SUV와 2020년부터 2023년식 아틀 라스 크로스 스포츠(Atlas Cross Sport) 모델

로, 캐나다에서는 23,192대의 차량이 리콜 대 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미국안전규제당국은이와연관된47건의 문제 사례를 접수 했고, 이 문제로 인해 일부 운전자들은 급제동이 걸려 다른 차량에 추돌 당할 뻔했다고 보고했다. 사측 관계자는 캐나다 한 언론과 인터뷰에 서 “예상치 못한 급제동은 시속 3km 이하의 매우 느린 속도에서만 발생할 수 있다”고 설 명했다. 사측은 리콜 해당 차주들은 5월 10일 부터 리콜에 관한 편지를 받게 된다고 덧붙였 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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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 2026년 월드컵 유치 위해 500만 달러 배팅

36년간 같은 번호로 로또 도전한 BC 부부, 600만 달러 당첨

“월드컵 유치로 침체된 관광 산업 일으켜야”

가족 생일 조합해 만든 번호로 ‘잭팟’

밴쿠버시가피파(FIFA)2026월드컵경기 를 유치하기 위해 BC 주정부에 500만 달러의 시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은 15일 발표한 성명 서에서 “월드컵 경기 유치를 통해 팬데믹으 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우리 지역 관광 업계 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유치 자금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앞서 존 호건 총 리도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BC 주의 월드컵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발표는 밴쿠버에서 열린 여자 피파 2015 월드컵 유치에 투입된 150만 달러의 3

배 이상을 투입하는 것이다. 2026년 월드컵은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총 80경기 중 60경기가 미국에서 열리며 캐나다와 멕시코가 각각 10 경기를 주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대 회에는 올해 11월부터 시작되는 2022 카타 르월드컵에참가하는32개국보다늘어난48 개국이 참가한다. 캐나다에서는 밴쿠버와 함께 토론토, 에드 먼튼이 월드컵 경기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만약 밴쿠버 시에서 월드컵을 유치할 경우 3~5경기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줄곧 한 번호로만 로 또에 도전해온 BC 부부가 마침내 복권 1등에 당첨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BC 주 버나비에 살고 있는 레나와 조리 리 옹 부부는 지난 3월 16일 로또 6/49 추첨에서 가족들의 생일을 조합해 만든 번호로 추첨 번 호 6개를 모두 맞춰 당첨금 600만 달러의 주 인공이 됐다. 남편 조리는 인근 럭키 마트(Lucky Mart) 에서 행운의 복권을 구입했다. 22일 당첨금 수표 증정식에 참석한 부부는

아직까지 1등 당첨이 믿기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아내 레나는 “남편이 1등에 당첨됐다고 전화를 걸었을 처음엔 장난치는 줄 알았다” 면서 “남편이 집으로 돌아와 복권을 직접 보 고서야 실감이 났다”고 함박웃음을 지어 보 였다. 당첨금을 어떻게 사용하겠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레나는 “딸의 모기지를 갚아주고 아 들에게는 새 차를 사줄 계획이다. 그리고 남 은 돈으로 집을 한 채 살 계획”이라고 밝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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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캐나다 주택 가격 2024년까지 24% 하락"전망

캐나다, 팬데믹 첫해 반아시안 증오 범죄 300% 급증

중앙은행 금리 인상과 정부 투기 대책 효과 예측

전체 증오 범죄도 2009년 이후 최다

팬데믹 이후 캐나다 전역의 주택 가격이 가 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3년 이내 에 캐나다 주택 가격이 크게 떨어질 거란 전 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경제 분석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 스(Oxford Economics)가 최근 발표한 보고 서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과 연방 정부의 부동산 투기 대책 도입으로 캐나 다 주택 가격이 2024년 중반까지 24% 하락 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만약 캐나다 정 부가 집값을 잡지 못하면 머지않아 주택 가격 이 40%까지 폭락하고 이로 인해 금융 위기가 불어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옥스퍼드 이코노 믹스는 주택 가격 하 락이 올가을부터 시 작해 2024년 중반에 바닥을 찍을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하락에도 불구 하고 팬데믹 이후 집 값이 50%까지 올라 있기 때문에 집값은 여전히 2020년 보다 15% 높을 것으로 분 석했다. 그럼 2024년 중반 이후 집값이 빠르게 반 등할 수 있지 않을까?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며 5년간 집값 상승 폭이 연간 1% 미 만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근로자들 소득이 집값 상승폭을 따라 잡아 많은 무주택 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찾아올 거라고 희망적인 예측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런 분석은 어디까지나 예측에 불 과하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집값 하락의 전제 조건으로 말한 두 가지 중,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연방 정부 의 부동산 투기 대책이 시장에서 얼마나 약발 이 잘 먹히느냐는 쉽게 낙관하기 어렵다.

코로나19사태가발생한첫해인2020년동 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1년 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 르면 2020년 경찰에 신고된 모든 증오 범죄 는 2,669건으로 1년 전 보다 37% 증가했다. 이는 2009년에 비교 가능한 데이터가 제공된 이후로 경찰에 보고된 증오 범죄 중 가장 높 은 수치다. 하지만 같은 기간 인종이나 민족에 대한 증 오 범죄는 884건에서 1,594건으로 80%나 증 가했다. 여기서 또다시 아시아인에 대한 증 오 범죄만 살펴보면 1년 사이 301% 증가해 202건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치는

경찰에 신고된 사례만 분석 한것으로실제반아시안증 오범죄는크게높을것으로 예상된다.실제로중국계캐 나다인 국가평의회는 2020 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 지 캐나다에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인에 대한 증오 공격이 1,150건 발생했다 고 보고한 바 있다. 캐나다 내 인종 차별적인 범죄는 다른 인종에서도 크 게 증가했다. 흑인에 대한 증오범죄는 역시 2019년 345건에서 2020년 663건으로 92% 급증했고, 원주민과 남아시아인에 대한 증오 범죄도 각각 152%와 47%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노바스코샤에서 같은 기간 증오 범죄가 70%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서 BC 주 60%, 서스캐처원 60%, 앨버타 39%, 온타리오에서 35% 각각 증가 했다. 반면 특정 집단에 대한 증오 범죄가 감 소한 경우도 있었다. 2020년에 반무슬림 증 오 범죄는 1년 전에 비해 55% 감소했고, 성이 나 젠더에 따른 증오 범죄는 18% 감소했다. 통계청은 “팬데믹이 증오 범죄를 포함하 여 캐나다 지역 사회 안전 및 차별과 관련된 문제를 더욱 노출시키고 악화시켰다”고 분 석했다.

캐나다, 해외여행 규제 풀리니 여권 발급 수요 급증 직접 신청 시 5일, 우편 신청은 17일 소요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다시 시작합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는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아이들이 모국어인 한국어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난 2년 간 COVID-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아이들을 위한 한글 수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운영위원의 충원과 내부 인사이동을 통해 조직을 개편하여 기존 한글학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인과 학부모, 그리고 창의력 개발을 위한 특별 과정도 새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형태의 한국어학교로 발돋움하는 과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 모집 > 오는 4월 개강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된 빅토리아 한국어 학교에서 유치부와 초중생을 맡아주실 교사를 모집 합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는 자원봉사를 통한 보람과 즐거움 뿐만 아니라 내 삶의 의미를 더 풍성하 게 만들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기존 교사 경험이 없더라도 온라인 수 업을 위한 연수와 수업용 자료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는 홈페이지의 학교소식에 있는 신청페이지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 www.vickoreanschool.korean.net -> 학교 소식 -> 공지 사항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모집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학생 모집 > 오는 4월부터 아이들을 위한 한글수업이 온라인으로 개강합니다. 더불어 주말 오전에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 과정이 준비될 예정이며, 학부모 수업과 성인반은 추후 개설될 예정입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등록은 학교 홈페이지의 등록신청 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www.vickoreanschool.korean.net -> 학교 소개 -> 수업안내 / 등록신청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SNS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많은 분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Facebook과 Instagram 페이지를 각각 개설하였습니다. 각 채널을 Follow 하시면 학교 소식을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 Page : www.facebook.com/vickoreanschool Instagram Page : www.instagram.com/vickoreanschool

최근 캐나다 정부의 해외여행 방역 규제가 크게 완화되면서 해외여행을 갈망하던 캐나 다 국민들의 여권 발급 수요도 급증해 여권 발급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캐나다 고용사회개발(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부에 따르면 23 일 기준 여권 처리 시간은 직접 신청하는 사 람은 영업일 기준 5일, 우편으로 신청하는 사 람은 영업일 기준 17일이 소요된다. 다만 사안이 급박한 경우 가까운 서비스 캐 나다(Service Canada)를 방문해 신청하면 영

업일기준2일내에여권을수령할수있다.하 지만 이 경우 급박한 이유를 뒷받침할 수 있 는 사유서, 예약한 비행기 표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긴급 발급 비용 110달러가 추가로 발생한다. 당국에 따르면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발급된 여권은 총 363,000건이었지만, 2021년 4월 이후 지금 까지총120만건으로크게늘었다.하지만이 런 수치도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한참 못 미 치는 수치다. 2019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 지 발급된 여권은 총 230만 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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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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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C, 운전자 1인당 110달러 돌려준다

BC, 해외여행객 유치위해 글로벌 광고비 670만 달러 투입

“휘발유가 부담 완화 위해”...총 3억 9천500만 달러 규모

영국, 호주, 미국 관광객 유치 목표

BC 주정부가 최근 급등한 기름값으로 재정 적 부담이 더해진 운전자들을 위해 반환금을 지급한다. 존 호건 총리와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 부 장관은 공동 브리핑을 통해 ICBC에 가입 한 운전자들에게 총 3억 9천500만 달러 규모 의 돈을 되돌려준다고 밝혔다. 대상은 2월 기 준 ICBC 보험에 가입된 운전자로 일반 운전 자는 110달러, 직업운전자들은 165달러를 받게 된다. 반환금은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5월( 자동이체, 신용카드 환불) 혹은 6월(수표) 중 으로 지급된다.

존 호건 총리는 “이번 반환금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기름값 급등으 로 인해 재정적 부담이 가중된 운전자들을 지 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름값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주정부는 상황을 계속 예의주 시할 것이며, 상황이 나빠지면 또 다른 방법 을 강구할 것”이라며 추가 지원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판워스 장관은 “반환금 지급은 ICBC가 재 정적으로 건전하기에 가능한 것으로, 적은 금 액이지만 BC 주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C 관광공사(Destination BC)가 코로나19 가 풍토병으로 전환되는 엔데믹 시대가 다가 옴에 따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규모 의 마케팅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공사는 22일 보도자료에서 The British Columbia Effect - Find Yourself 라는 제목의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해외 장거리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67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입한 다고 밝혔다. 이광고캠페인은TV,신문,잡지,디지털광 고 등을 활용해 영국, 호주, 캘리포니아, 온타 리오및워싱턴지역의관광객을타겟팅한다.

관광공사는 “ 이번 광고 캠페인 은 BC 주의 열대우 림, 산, 바다, 야생 동물, 자연 근처의 도시, 원주민 체험 등 우리 주의 대자 연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 라며 “대자연과 의 교감을 통해 팬 데믹으로 지친 심 신을 위로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를 찾도 록 독려하는 컨셉의 광고”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여행객들은 국내 여행객들에 비해 BC에서 더 오래 머물고 돈도 많이 소비 하기 때문에 우리 관광 산업 회복에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해외여행객들은 BC 방 문객의 약 25%를 차지하지만 총 관광 수입의 약 50%를 담당하고 있다. BC 정부도 최근 발표를 통해 BC 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활동을지원하기위해2024년 까지 600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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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 m b e r t o n H o l m e s O f f i c e L i s t i n g s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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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 싱글패밀리 하우스 : $ 1,5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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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art, Colwood Vacant Lot $799,000 + 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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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ands Spacious 1 bed condo $30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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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District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999,900 + GST • 방 6 개, 화장실 4개. 2,859 sqft • VIU 근처 조용한 New subdivision에 With 위치. daygas neNatural • Quartz counter furnace g 등price in Otop, askin High quality 마감. e h t bove • 현재 공사중.a 2021년 9월 말 완공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Foothills, Lantzville Oceanview vacant lot $599,900 + GST

• 19,386 sqft • 란츠빌 Luxury new subdivision 에 위치. • 조용하고 Ocean & Mountain View • own driveway.

North Nanaimo Single House with Suite $899,900 • 방 5 개, 화장실 3개. 2,683 sqft g price kin asgas • Quartz counter top,th Natural furnace 등 ve e High quality abo마감. • 넉넉한 주거 공간, Private 뒷마당, 편리한 위치.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Victoria Downtown Well maintained Condo $50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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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Nanaimo Townhouse $559,900

• 방 2개 + den, 화장실 2개. 1,393 sqft • 나나이모 최고의 초등학교와 세컨더리 바로 옆에 위치. •코스코, 우드그로브 몰등과 1분 거리. 최고의 위치. • 스트라타 피 $298. 렌트 가능

*All above properties listed by Soojin Kim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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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15위… 1위는?

BC, 무료 진단 키트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

핀란드 5년 연속 1위…한국은 59위

1인당 5개 들이 1박스…28일마다 수령 가능

캐나다가 2022년 세계에서 15번째로 행복 한 국가로 조사됐다. 18일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솔루션 네트 워크의 간행물인 세계 행복 보고서에 따르면, 핀란드는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 라로 평가됐다. 이 순위는 갤럽의 약 150개 국 사람들의 삶에 대한 평가 보고서(GDP, 기 대수명, 정치 등)를 주로 기반으로 작성됐다. 이어서 덴마크가 2위, 아이슬란드가 3위, 스위스가 4위, 네덜란드가 5위로, 주로 북유 럽 국가와 인근 국가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 했다. 캐나다는 15위, 미국은 16위, 영국은 17위 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의 창립 편집자 3명 중 한 명인 UBC 경제대학 명예교수인 존 헬리웰 박사는 “이 번 보고서에서 흥미로운 사실은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신음했지만, 이 기간 오히려 자선 단체에 기부하고, 낯선 사람을 돕고, 자원봉 사를하는사람들은팬데믹이전보다2021년 에 25%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세계인들은 2020년 팬데믹 이전보다 스트레스가 8%, 2021년에는 4%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최하위인 146위는 아프카니스탄이 선정됐 는데, 보고서는 “아프카니스탄은 오랜 전쟁 으로 국민들의 물질적, 비물질적 피해를 극명

하게 상기시켜주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번 순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 전에작성됐는데,우크라이나는98위,러시아 는 80위로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에 들었다. 한국은 59위, 인근 국가 일본과 중국은 각 각 54위, 7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2022년 순위 1. 핀란드 2. 덴마크 3. 아이슬란드 4. 스위스 5. 네덜란드 6. 룩셈부르크 7. 스웨덴 8. 노르웨이 9. 이스라엘 10. 뉴질랜드 11. 오스트리아 12. 호주 13. 아일랜드 14. 독일 15. 캐나다 16. 미국 17. 영국 18. 체코 19. 벨기에 20.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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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보건 당국이 23일(수)부터 약국에서 무 료로 제공하는 신속 항원 검사 키트 대상을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했다. 보건 당국은 23일 공지를 통해 이날부터 BC 주 내 1,300여 개 지정 약국에서 5개 들이 1박스를 28일마다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밝 혔다. 당국은 진단 키트는 증상이 없는 경우 에만 픽업하고 만약 자신이 직접 갈 수 없으 면 대리인 수령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키트를 받으려면 개인 건강 번호를 제시해 야 하며, 대리인 수령의 경우 부탁한 사람의 이름, 건강 번호 및 생년월일을 메모해 가야 한다.

이날 기준 각 지정 약국에 780만 개의 진 단 키트가 배송됐으며, 지금까지 1,300개 이 상의 약국에서 270만 개의 진단 키트가 배포 됐다. 지금까지 배포된 수량을 연령별로 살펴보 면 70세 이상에게 260,248개의 진단 키트가 배포했으며, 60세~ 69세 178,969개, 50세 ~59세86,820개,40세~49세40,834개,30세 ~ 39세 13,806개, 30세 미만에게 232개가 배 포됐다. 한편 일선 학교에서는 이미 학생 1명 당 진 단 키트 1박스를 제공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빅토리아 8주기 추모 모임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호참사가 벌어진 그날이 다 가옵니다. 아직도 유가족들은 가족 또는 자녀를 잃은 고통에 신 음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는 빅토리아에서도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작은 추모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모이실 때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애도하는 따뜻한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일 시 : 4월 16일 토요일 오후 4-6시 장 소 : 이너하버 준비물 : 따뜻한 옷과 마음 할 일 : 노란리본 만들기 등

세월호를 기억하는 빅토리아 후원 및 문의 : 250-884-7333


한인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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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생 교육칼럼 151

자유로운 영혼과 Liberal Arts 교육 – 2 글/사진 제공: 송시혁 (송학원 원장) seahsong@gmail.com www.song-academy.com

(지난 주 칼럼을 요약하고 관련된 리버럴 아츠 대학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1. 자유로운 영혼 - 양심과 진리의 지성 ‘자유로운 영혼 (Free spirit)’은 어떤 것에도 속박되거나 종속되지 않고, 자유로운 사고를 펼치고 실현하는 정신(精神)의 소유자이다. ‘영혼(英魂, 靈魂, Spirit, Soul)’은 ‘육신(肉身)’에 대별하는 의미이다. ‘자유로운 영혼’은 육 신의 (쾌락적) 본능에 따르는 원초적 자아(id)와 이기적인 자아(自我, ego)에 속박되지 않고, ‘진리’

(하지만, 앰허스트나 윌리암스 대학들의 큰 장점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하버드 대신 앰허스트 (또는 윌리암스)를 선택하는 합격자들의 비율은 15% 전후로 낮은 것으로 알려진다.) 4. Ivy League를 능가하는 Liberal Arts 명문들 Liberal Arts and Science 칼리지들 중에는 동부 아이비리그 8개 대학들과 여러면에서 대등하거나 더 낳은 평가를 받는 대학들이 있다. 먼저 리버럴 아츠 대학들의 평가 순위를 종합대학 순위와 함께 보자. (U.S. News & World Report Best Colleges Ranking 2022)

와 ‘양심,’ 종종 신앙이나 철학적 믿음에 따르는 심적 결정과 행동을 의미하기도 한다. ‘자유로운 영혼’은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가치관이 있지만, 그들은 자신 스스로 정립한 가치관 과 세계관에도 오래 안주하지 않고, 늘 공부를 통해서 깨달으려 노력하고, 끝없는 수행을 정진(精進) 한다. ‘자유로운 영혼’은 자신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미 래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과 작은 세파나 주위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정체성이 정립되어 있어 야한다.그러기위해서우선현재까지쌓아온인류의문화적유산과철학을섭렵할필요가있다.즉,자 유로운 영혼은 양심과 진리를 따르는 지성의 소유자를 의미한다. 2. Liberal Arts Education Liberal Arts란, 고대 라틴어 ‘Artes Liberales’에서 유래된 자유시민을 위한 학문(studies for free citizens)으로, 당대(로마제국시대)에는 자유시민, 즉 당대 중상층 이상 지배계급이 공부해야할 학문 을 의미한다. 현대에는 Liberal Arts 교육의 커리큘럼에는 주로, 클래식 (고전문학과 사상), 철학, 역사, 문학, 언어 학, 수학, 정치학, 심리학, 종교학, 과학, 예술 등을 포함한다. 따라서, Liberal Arts는 기술이나 (직업) 전 문분야, 즉 공학, 경영학, 법학, 의학, 행정학 등과는 달리, 순수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을 다룬다. 모든‘자유시민’이곧‘자유로운영혼’을의미하는것도아니고,LiberalArts교육이 ‘자유로 운 영혼’이 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지만, ‘자유로운 영혼’이 신체 행위나 물 질적 자유라기 보다는 정신적 자유를 의미하기 때문에, 세상의 이치(理致 또는 道理)를 깨닫고 올바른 판단력을 가지기 위해서, 인문학적 철학적, 과학적 이해와 그에 대한 기본 관점이 선명해야 할 것이다. 현재, 거의 모든 세계의 대학들은 교양을 위한 Liberal Arts 과목을 대학 1, 2학년에 필수 이수과목 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는 원래 유럽에서 기원하고 번성한 Liberal Arts대학의 커리큘럼으로 부터 영 향을 받았다.

IvyLeague대학과전통적인명문리버럴아츠대학입학생의상위25%SAT점수를비교해보면,서 로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아래 표 참조 2020년 기준).

세계적 명문 대학인 Harvard 학부(Harvard College)를 포함하여, Ivy league로 불리우는 동부의 8개 사립대학 -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콜롬비아, 유펜, 다트머스, 브라운, 코넬 등은 미국의 상류층 사회 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초일류 대학(학부) 임을 자부한다. 이들 대학은 자신들의 학부 를 Liberal Arts College라고 자칭하며, 리버럴 아츠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Amherst나 WilliamsCollege와같이전교생1000~2000명정도의작은규모의‘LiberalArtsandScienceCollege’ 들이야 말로 제대로 리버럴 아츠 교육을 더 충실히 한다. 진정한 리버럴 아츠 교육은 교양 교육 정도에서 벗어나, 어떤 종류의 문제를 해결할 때, 문제를 종합 적으로 분석하고 비평(critical)할 수 있는 사고와 창의적인(creative) 능력을 함양하여, 궁극적으로 학 생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 또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세부 전공 학문을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학문과 지적(知的) 종합 능력의 background를 갖추게 하는 것이다. 3. Harvard or Yale vs Amherst or Williams Amherst college or Williams college? 한인 학생들 중에는 이런 대학에 대해서 별로 들어보지 못한 학 생들도 꽤 있을 것이다. ‘칼리지’란 말에 2년제 community college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커뮤니 티 칼리지는 주로 실용적인 직업학교의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반면, 앰허스트나 윌리암스 칼리지 등은 4년제 Liberal Arts and Science 대학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프로그램 또는 공학이나 경영학과 같 은 실용적인 전공보다, 수순 자연과학이나, 철학, 문학, 경제학, 정치학, 또는 심리학처럼 인문사회학 전 공들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그런데, 하버드나 예일에 합격한 미국 학생들이, 보통 학생들은 듣도 보도 못한 작은 규모의 앰허스 트나 윌리암스 대학에서도 합격 통지를 받고서, 어느 학교를 갈까 고심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이 렇게 작은 리버럴 아츠 사립대학들이 그 만큼 장점이 크기 때문이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가장 큰 장점은 대학 학부 교육의 충실함이다.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한 종합대학들은 박사과정을 중심으로한 연구중심 대학인 반면,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거의 박사 과정이 없으므로, 박사과정에 있는 대학원생이 학부학생들을 강의하는 경우도 없고, 교수(또는 강사) 는 연구(Research)보다는 학부 강의(Teaching)에 중점을 둔다. 또한, 종합대학의 규모가 클수록, 학생 수에 비해서 교수수가 현저히 낮고 학생들과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세미나식 수업은 기대하기 쉽지 않다. 반면, 대학원생 중심의 대학에 비해서 리버럴 아츠 대학은 학부생의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는 만 큼그성과도크다.실제로,학부졸업후법과대학과의과대학을포함해서대학원진학을계획을가지 고 있는 학생들이 리버럴 아츠 대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소규모 세미나식 수업에 참여하 면서, 학생들은 철저히 예습을 해야하며, 세미나 수업을 통해서 동료들과 교수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우 고, 자기가 이해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래 표(리드 칼리지, 1997 - 2006)는 Ph. D (박사)학위자들의 출신 대학 학부가 하버드 등 종합대 학보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훨씬 더 많음을 보여준다.

‘Quora(2022-03-27현재)’에올라글들중,실제로대학입학을목전에두고,예일대학에서합 격 통지를 받고도 앰허스트 칼리지를 선택한 P 교수는, 입학 전에 예일과 앰허스트 두 학교를 현장 답 사를 하면서 , 앰허스트에서 전교생과 교수들이 서로 알고 지낼 수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한 다. 앰허스트에서는 거의 모든 수업들이 학생들과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세미나 형식인데 반해서 예 일에서는 강의 형식이였다고 한다. P교수는 과학을 전공하면서도 앰허스트에서 자유롭게 여러 다른 방면의 과목들을 함께 공부하며 상호적, 종합적으로 문제를 푸는 사고로 해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유기화학 고급과정을 교수와 1:1 Tutorial로 공부했는데, 다른 대학에 서는 이런 것이 가능할 것 같지 않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P 교수는 앰허스트를 졸업 후 존스 홉킨 스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윌리암스에서 공부한 M도 최소한 윌리암스 대학의 세미나와 실험과목들이 박사과정의 학생들이 아닌 교수에 의해서 직접 진행되었다고 하며, 적어도 이런 것은 하버드나 예일과 같은 종합대학에서

US World News등 대학 순위 기관에서 평가하지 않는 소규모 대학중에 역시 아이비리그를 능가하

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한다. 윌리암스에서 생물학과 역사학을 전공한 후 하버드 의과대학에 합격한 R

는 대학들도 꽤 있다. 다음 칼럼에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해서 더 많은 논의함 함께, 이런 대학들에

도 대학을 입학할 때 하버드와 예일 합격장을 뿌리치고 윌리암스를 선택한 것을 더 이상 생각할 필요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도 없이 잘한 일이라고 회상한다.


한인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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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빅토리아 한인회 소식

대한민국, 4월부터 캐나다 시민권자 무비자 입국 허용

활짝핀 벚꽃들이 봄을 재촉하는 아름다운 계절이 코비드 완화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교민 모든분들의 가정에도 건강하심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사전 전자여행허가(K-ETA) 필요

한인회는 2년간 중단되었던 5월 23일에 펼쳐질 122 번째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 준 비에 한창입니다. 저희 임기 동안에 (코비드기간중 이라도) 한번의 행사를 하겠다고했 었는데, 올해 퍼레이드가 없으면 하려고 여러가지 행사를 구상중 퍼레이드가 확정되면서 이행사에 집중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한인회 행사는 Victoria Day Parade, 8.15 광복 절 기념식/장학금 수여, Remembrance Day 화한증정, 그리고 12 월에 차기 회장 선거가있 는 총회로 마무리 되겠습니다. 한국의 위상과 교민들의 단합을 선보일 퍼레이드를 위해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 여를 바랍니다. 퍼레이드는 Douglas St. 에있는 메이페어 몰에서 시작해서 엠프레스 호텔 에서 종료됩 니다. 1시간에서 1시간반정도 걸어가는데, 풍물패와 부채춤이 선두에 서고 , 태권도/국술 원(협의중) 이 서고, 뒤에서는 교민들과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태극기와 캐나다 손국 기를(한인회 제공) 흔들며 행진하게 됩니다. 길가에서 환호하는 빅토리아 시민들께 우리 대한민국을 알리며 우리 교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좋은 추억도 함께 만드시면 좋을듯합니다. 참석할 아이들은 1시간정도 한복을 입고 걸을수있는 나이 8살이상이면 됩니다. 그리 고, 나이제한없이 한복입고 걸으실분들, 깃발들고 행진할 젊은분들, 김밥을 만드실 봉사 해주실분들도 필요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250 858-6775 나 vickoreans@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

드디어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도 무 비자로 모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밴쿠버총영사관은 21일 공지를 통해 캐나 다인들의 대한민국 무사증(무비자) 입국이 4 월 1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캐나다 시민권자가 대한민국에 입국 하고자 할 경우 전자여행허가(K-ETA)가 필요하다. K-ETA 신청은 최소 항공기 탑승 24시간전까지완료하여야하며,그렇지않을 경우 전자여행허가서가 발급되지 않는 등 불 이익을 받을 수 있다. K-ETA의 유효기간은 2년이며, 수수료

는 한화 1만원(약 9~10달러, 부가 수수료 등 별도)이고 이는 심사를 위한 수수료로 신 청이 불허되는 경우에도 환불되지 않는다. K-ETA는 대리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인 을 포함하여 최대 30명까지 한 번에 신청 후 결제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www.k-eta.go.kr 참고하면 된다. 한편 3월 21일부터 밴쿠버총영사관 일부 업무가 아래와 같이 조정됐다. - 종전 : 비자 종일 접수, 공증 오전 접수 - 변경 : 비자 오전 접수, 공증 종일 접수

랍니다. 디테일은 계속 업데이트 해드리겠지만, 참가자 분들께는 행진 끝나고 나서 점심( 김밥) 이 제공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가 마음아파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치루었던 우 리는 그아픔을 더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있는데, 우리 빅토리아에서도 훈훈한 소식이 있어서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자합니다. 엘리샤 선생님(작가/화가) 이 그동안 그리신/소장하고계신 그림들을 판매하신금액을 우 크라이나에 도네이션하겠다는 소식이 돌자 교민들께서, 그리고 다른고장으로 이사가신 분들까지 다음과 같이 동참해주셨습니다. 곧 Red Cross 를 통해서 1차로 모아진 $10,000 을 도네이션 하고 5월달에 전시회를 통해서 모아지는 금액도 2차로 도네이션 하신다고 합니다(알리샤 리 250 508-7454). 모금에 동참하신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용희. ($300 - #2 낚엽 2022), 2) 박현정. ($300 -# 300 해바라기와 블루 화 병), 3) 에스터 정 ( $300 - # 27 사과3개 정물), 4) 정덕현. ($500 - #75 말), 5) 염유 진($200 - #36 나의 꿈이 너 안에 있다), 6) 김완구. ($380 - #84 구름이 + #109 낚엽

밴쿠버총영사관, 교민들에 가짜 택시 사기 피해 주의 당부 밴쿠버총영사관은 2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근 캐나다 내 타공관 지역에서 가짜 택시 기사와 가짜 승객으로 가장한 일당의 사 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교민들에게 주의 를 당부했다. 사기 수법은 이렇다. 택시 승객으로 가장한 범인이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나는 현금밖에 없는데 택시 기사가 코로나 때문에 현금을 받 지 않으니 당신 카드로 결제하여 주면 대신 현금을 주겠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피해자는 선한 의도로 본인 명의 현금카드 를 택시 기사를 가장한 범인에게 건네고, 택 시 기사가 요구하는 대로 카드 단말기에 비밀 번호를 입력하며 대신 결제한 후 승객을 가장

한 범인으로부터 현금을 받는다. 하지만 나중에 확인해 보니 돌려받은 카드 는 피해자 본인 카드가 아니었고, 결제된 금 액도 교부받은 현금보다 큰 금액이었으며, 피 해자의 실제 카드는 부도수표가 입금되어 인 출되는 범행도구로 이용됐다. 총영사관 은 “동포 여러분은 신원을 확인 할 수 없는 불상자와 거래는 각별히 유의하시 고, 특히 카드 결제 시에는 카드를 제3자에게 주지 말고 본인이 직접 관리하면서 비밀번호 입력 시 손 등으로 가리고 입력하고, 카드 결 제 전후 카드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사기 피 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 다”고 밝혔다.

2018 $180)7), 박은자 ($500 - #108 장미꽃), 8) 최경애 ($1,000 - #1 해바라기), 9) 김성일 ($100 - #34 작은 타일 4개), 10) 원경순 ($400 - #6. Sunflowers A), 11) 안효 선 ($1,000.- #16 Night mood + #122 Harrison Hot Spring), 12) 서희진 ($300 - #48 파 란 화병에 해바라기), 13) 윤연길 ($350 - #71 Fry #! Victoria $200+#92 Beach Drive $150), 14) 이인호 ($350 - #49 물속의 속삭임 $300 + #91 Beach Dr. $50), 15) 이재 랑 ($880 - #4 한련화 $400 + #32 딸기 Yami yami $80 + #86 Willow Beach $400), 16) 장정원 $200 - #5 코스모스 A), 18) Ben & Jinhee. ($500 - #134 Singing Beatles), 19) Maranatural. ($1,450 - #15 싱싱싱 $100 + #8 Beach Dr. 2018 $250 + #55 Sunflowers G $700 + #53 물속의 속삭임C $400), 20) E.S.($300 Sunflowers F. O. - #97 $150 + #143 $150), 21) 정성진 ($150 #88 - Love), 22) 유일한 ($200 #87 Only you), 23) 염 필순 ($200. #84 여명), 24) 유현자 ($600 - #33 Harvest), 조춘애 ($150 - #92). 조영 미 ($300 - #77, #112) Total: $10,510 (명단은 주선하신 이 엘리샤 선생님의 동의하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각 교회나 단체들이 물품들도 구매해서 Canada Comfort Society (Sylvia 250 474-4614) 를 통해서 콘테이너로 우크라이나로 직접 보내고도 있습니다. 동참하고자 하시는 교민들께서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월중 한인회비와 도네이션 하신분들 명단 입니다. 서상원 $30, 이경희 $30, 정용주 $30, 최병우 $30, 성혜경 $30, 강경태 $30, 조신형 $30.

Tutor

Professional available in Math, Physics, Chemistry and Biology

도네이션: 조신형 $70. 빅토리아 퍼레이드 데이 행사 도네이션: 유 현자 $1,000. 2022년 한인회 연회비 납부하신분들 명단입니다(2022년 3월 30일까지 업데이트입니 다): 25 가정입니다. 조동규, 곽상의, 임원근, 장순자, 김익성, 신현각, 박신영, 유현자, 김성일, 한동호, 이병국,

► 내신 ► Provincial exams ► SAT Subject ► AP, IB 10년 경력의 전문강사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지도합니다. (서울대 졸) <<Contact Information>>

☎ 250-884-8969

trmathsci@gmail.com

이동석, 김근원, 문선희, 심환규, 이상우, 차준환, 염정환. 서상원, 이경희, 정용주, 최병우, 성혜경, 강경태, 조신형. 도네이션 명단입니다. Thunderbird Restaurant(염정환) $700, 김근원 $70, 김성일(수기 치료) $80, 조신형 $70, 유 현자 $1,000. 문의: 탁미애 재무 (604) 615-1200 (혹시라도 명단에 빠지신분들 연락주세요). 교민 여러분, 활짝핀 꽃들처럼 건강 하시고 화사한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 빅토리아 한인회장 유현자 배상


오늘의 CANADA/BC

202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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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높은 생활비 젊은 이민자 내몬다

WTO, 캐나다산 코로나 백신 긴급 사용승인 거부…왜?

30% “2년 내 캐나다 뜰 수도”

WTO “담배 회사와 연관된 백신 NO”

캐나다의 높은 생활 물가가 젊은 이민자들 의 정착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 사됐다. 최근 여론 조사기관 레거(Leger)가 18~34 세의 젊은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30%가 향후 2년 안에 다른 나라로 이주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대학 이상의 교육을 받은 응답자는 23%가 이 주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레거 측은 보도자료에서 “캐나다는 이민 자들의 나라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 스스로 에게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그들이 어디에 서 왔든 간에 새로운 이민자들을 환영한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젊 은 이민자들은 캐나다에 대한 신뢰의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이는 연방 정부에 경종을 울리 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조사에는 기존에 캐나다에 살고 있

는 젊은층과 신규 젊은 이민자들이 바라보 는 캐나다 생활에 대한 인식 차이가 극명했 다. ‘캐나다 국민들이 신규 이민자들의 정 착에 대한 어려움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 냐’는 질문에 응답자 72%가 ‘그렇다’ 고 답한 반면, 기존 캐나다 젊은층은 54%만 ‘그렇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75%가 생 활비 상승이 캐나다에 정착할 가능성을 낮 춘다고 말한 반면, 같은 연령대의 캐나다인 들 중 46%만 이에 동의했다. 캐나다의 생활비는 최근 3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치솟았고, 경제학자들은 인플레 이션율이 앞으로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 다. 기록적인 저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 난 2년 동안 캐나다 주택 가격을 52% 상승시 켰고, 임대 주택 공실률도 사상 최저 수준으 로 떨어졌다. 또 대학 학위를 가진 이민자의 29%만이 이 민자가 직장 경력에 따라 공정한 임금을 받는 다는 데 동의했다. 이민지로 캐나다를 추천하 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들이 말한 비추천 이 유 두 가지는 현재 ‘정치 리더십’과 ‘생활 비’였다. 레거 측은 “이번 조사를 보면 특 히 젊고 고도의 기술을 가진 이민자들이 캐나 다를 떠날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이민자가 꼭 필요한 캐나다 정부는 이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캐나다 일반 성인 1,519명과 젊은 신규 이민자 2,10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표본 오차는 ±2.5%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캐나다 제약사 메 디카고(Medicago)가 개발한 백신 ‘코비펜 즈(Covifenz)’의 긴급 사용승인을 거부했다. 메디카고는 25일 언론에 배포한 성명에서 “최근 WHO로부터 긴급 사용승인 거부 결 정을 통보받았다. 이는 지난달 캐나다 보건부 가 승인한 이 백신의 효능이 문제가 아니라 담배 제조업체의 상업적 및 기타 기득권으로 부터 공중 보건 정책을 보호한다는 WHO의 엄격한 정책 때문”이라고 밝혔다. 담배 제조업체인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 은 퀘벡시티에 본사가 있는 메디카고 지분의 3분의 1을 소유하고 있다. 캐나다는 2005년에 체결된 WHO 담배규 제기본협약에 서명했으며, 총 182개 회원국 이 참여하고 있다. 메디카고 타카시 나가오 CEO는 “우리는 WTO의 백신 승인 거부 이유를 재검토하고

있으며, 파트너나 주주들과 향후의 대처에 대 해 계속 논의해 갈 것”이라며 “이번 결정은 캐나다 정부가 승인한 우리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이 문제가 아니란 점을 분명히 하고 싶 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2020년 메디카고의 백신 개 발을 돕기 위해 1억 7300만 달러를 투자하기 로 합의하고 백신 7600만 회분의 우선 사용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는 지난 2월 18세에서 64 세 사이의 캐나다 성인을 대상으로 코비펜 즈 사용을 승인했으며, 백신 감염 예방효과가 71%, 중증 질환 예방에는 100% 효과가 있다 고 밝혔다. 이 백신은 세계 최초로 식물을 기 반으로 개발한 것으로, 식물에서 추출해 입 자에GSK가개발한보조제를첨가해면역반 응을 증진시키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BC 주 의료 종사자 34% "번아웃으로 2년 내 직장 그만 둘 수도"

BC, 전기차 아무 데나 충전하다 벌금 물 수도

“의료 종사자에 휴식과 보상으로 격려해 줘야”

일반 콘센트에 차 충전한 남성 80달러 벌금

팬데믹 이후 과중한 업무로 인해 BC 주 의 료 종사자 3명 중 1명이 직장을 그만 둘까 고 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BC 주 의료노동조합(HEU)이 회원 802명을 대상으로 2월 22일부터 3월 2일까 지 실시한 무작위 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근 로자 3명 중 1명(34.4%)이 향후 2년 내에 의 료계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응답자의4분의3은팬데믹이후번아웃 (업무 과중으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 도의 피로를 느끼고 이로 인해 무기력증, 자 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증상)을 경험 했으며, 3분의 1은 직장에서 적절한 정신 건 강 지원을 해주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다.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지난 2년 동안 업무 량이 더 과중됐고 고용주가 다른 직원들의 병가나 휴가로 인해 빈자리를 보충하는 경우 가 거의 또는 전혀 없다고 응답했다. 또 의료 종사자들은 치솟은 생활비에 시달

리고 있었는데, 응답자 26.1%는 주택 비용이 위험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답했다. HEU의 한 관계자는 “대다수의 의료 종사 자들이 팬데믹 이후 한계점에 와 있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이제 정부는 의료 종사 자들이 수고한 만큼의 적절한 휴식과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격려할 때”라고 말했 다. 의사들의 상황도 비슷했다. 캐나다 의학 협 회가 지난해 11월 4,000명 이상의 의사들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의사들의 53%가 높은 수준의 번아웃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4년 전 응답률 30%보다 크게 높아진 수 치다. 의사들 역시 응답자 46%가 향후 2년 이내 진료 업무를 줄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고 답했다. 한 가정의는 “BC 주의 가정의 급여는 전 국에서 가장 낮고 여전히 80~90년대 수준으 로 치솟는 생활비 물가를 따라잡기 역부족” 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전기차 전용 충전기가 아닌 일반 콘센트에 전기차를 충전하던 BC 남성이 벌금을 부과 받은 일이 발생해 전기차 오너들의 주의가 요 구되고 있다. CBC 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브렛 파바 로는 자신의 전기차를 몰고 BC 써리의 센트 럴 시티 쇼핑몰을 방문했다. 쇼핑 중 자신의 차를 충전할 요량으로 전기차 충전 구역을 살 폈지만 이미 자리가 다 차있었다. 그러다 다 른 쪽 주차 벽에 전기 콘센트를 발견하고 충 전 잭을 차량에 연결하고 쇼핑몰로 들어갔다. 약 한 시간 후 그가 돌아왔을 때 그의 차량 앞유리에는80달러짜리벌금티켓이놓여있 었다. 티켓 발부 이유는 “차량용 충전기 외 다른 콘센트에 차량을 충전하는 것은 허용되 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파바로는 “별다른 안내 표지판도 없었고, 주차장 벽면에 설치된 콘센트라 전기차를 충 전하는 것이 벌금을 물 정도의 잘못이라고 생

각하지 않았다”면서 “특히 다른 많은 곳에 서 일반 콘센트에도 충전이 허용되기 때문에 황당했다”고 말했다. 파바로는 이 일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고, 며칠 후 쇼핑몰 주차를 관리하는 콩코드 파킹 측은 벌금 발부를 취소하고 대신 경고로 낮춰 줬다. 센트럴 시티 측은 “우리 몰 주차장에는 전 기차 충전기가 40개 있고, 주차장 벽면 콘센 트는 청소나 유지 보수를 위한 것으로 전기차 충전은 삼가 달라”면서 “향후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밴쿠버 전기 자동차 협회 측은 “2021년 BC에서 판매된 신규 경량 차량 중 전기차 판 매 비율이 10% 이상을 차지해 북미에서 가장 높지만 전기 자동차 충전 시설 공급은 증가하 는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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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t Emergency 전화번호 안내

911 411

o

빅토리아한인회

비즈니스 & 커머셜, 주택 대출, 모기지/투자, 재무 상담

T: 250-884-9887

vickoreans@gmail.com

김진오 공인 재무설계사(BMO)

T: 250-858-6775

투자, 재무상담 / 노후, 퇴직 상담

빅토리아한인여성회

T: 250-405-2191 Primerica(변영호)

250- 893-3355

vkcwa@hotmail.com

CPA Canada Financial Literacy / Income Tax

T: 250-858-6775

Volunteer 재무상담( 조규창) kjo@alumni.uvic.ca

빅토리아문학회 778-967-3004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778-587-5116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250-361-9433 (VIRCS)

Inter-Cultural Association of Greater Victor ia 250-388-4728

가드너 250-889-2500

에이스 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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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2022년 4월 1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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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빅토리아 임대료 6개월 만에 20%↑

연방 자유당·신민당 2025년까지 연정 합의

낮은 공실률과 외부 유입 인구 상승 큰 원인

신민당 “저소득층 치과 치료비 지원 등 조건”

BC 주의 낮은 공실률과 높은 인구 유입이 맞물려 최근 6개월 사이 임대료가 2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rentals.ca의 최근 전국 임 대료 현황에 따르면 빅토리아의 평균 임대료 는 침실 1개 아파트의 경우 월 1,600달러 이 상이고 침실 2개의 경우 2,700달러에 육박했 다. 이는 침실 1개 아파트 기준으로 전국에서 14번째로 높은 임대료 순위다. 밴쿠버 임대료는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평 균 임대료는 침실 1개 아파트의 경우 거의 월 2,240달러였고, 침실 2개의 경우 3,000달러 를 넘어섰다.

이 같은 임대료 급상 승은 고질적인 물량 부 족으로 인한 낮은 공실 률을 꼽을 수 있다. 밴 쿠버와 빅토리아의 공 실률은 전국 최저 수준 인 각각 1.2%, 1%를 기 록하고 있다. 이에 더해 외국과 타 주에서 BC 주로 유입 되는 인구가 급증해 사 태는 더 나빠지고 있다 BC 정부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만 외국에서 18,000명, 캐나다 내 다른 주에서 5,000명이 BC 주로 이주했다. BC주 데이비드 에비 주택담당 장관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지난 분기 외부에서 유 입된 인구 수는 최근 30년 간 가장 많은 수” 라면서 “이와 동시에 BC 주 부동산 매물 수 도 30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이는 실로 엄청 난 압박”이라고 밝혔다. 에비 장관은 “우리 주 정부는 지자체들이 저렴한 주택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승인하도 록 법률 개정을 검토하는 등 주택 문제 해결 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 였다.

트뤼도의 연방 자유당 정부가 재그밋 싱 대 표의 신민당과 2025년까지 연합정부를 구성 해 정부운영을 해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하 원 338석 중 159석으로 과반에서 10석이 부 족한 트뤼도 정부는 신민당의 25석을 확보해 정부 운영에 큰 동력이 생겼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2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서로의 좋은 정책을 수용해 가면서 향후 3년 동안 함께 일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재그밋 딩 대표도 자신의 단독 기자회견에 서 “우리는 약자들에게 좋은 정책을 제공하 기 위해 자유당에 지속적으로 좋은 정책을 만

들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연정을 합의하는 조 건으로 신민당이 요구한 서민 정책들 을 일부 수용했다. 연방 정부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합의 조건은 저소득층 치과 치료비 지원, 처방약 무료화, 주택 문제 해결책 마련, 기후 변화 정책 마 련, 유급 병가 확대 등 근로자 지원 등 이 있다. 이로써 올해부터 12세 미만 아동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18세 미만, 노인· 장애인 등에 치과 치료비가 지원되고, 2025년에는 모든 저소득층으로 확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연간 소득이 7만 달러 이하인 개 인과 연 소득인 9만 달러 미만인 가족에게 지 원된다. 다른 합의 정책들은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 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같은 연정 합의 소식에 야당들은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연방보수당캔디스버겐임시당대표는“ 캐나다인들은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총리에 게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서 “두 당 의 연정은 권력 장악”이라고 비판했다. 퀘벡 블록의 이브 프랑수아 블랑쉐 대표도 연정은 거짓 과반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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